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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무슨 말을 해도 노 프라블럼. 어장주에게 태클을 걸건 이번 전개 너무 X같아라고 하건 노 프라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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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왠지 어장주가 남의 어장에 눌러붙어있는 경우가 많긴 한데 그래도 일단 제 어장 얘기를 위한 필드는 여기가 메인이니까!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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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60>
국민적 인식으로 죄수들을 아마존 개척에 투입합니다. 라고 하면 대체 누가 반발해. 오히려 다들 구아노 탐광은 너무 쉽다면서 여론이 압도적으로 아마존으로. 를 외칠 텐데(...)
일단 외진 곳이라 교도소 운영 주체들을 잘 감시 못하면 결국 상업작물 아시엔다 가능성이 될 가능성이 있고(열대작물은 일단 노동력이 엄청나게 필요하니까)
뭣보다 아마존 인근 개척민들이 죄수들의 일족으로 지역 차별이 될 가능성이... 아.... 이건 메구밍 대의 일이 아닌가??(착란)
해군 배만들 때 쓰지?
아마조니아 원목으로 만든 목재가 해군 함선에 사용하는 목재로 얼마나 적합한 지를.
상인, 해군 : 저희는 원래부터 아마존 개척을 지지해왔습니다!
목재 하나만큼은 그 어디에도 지지 않는 곳이 있다.
이것은 혹시 카우디요의 카미사마의 계시..?
지금까지 그렇게 시련과 고난만이 있었는데, 이렇게 우리에게 앞길을 점지해주시다니.......
그보다 외쳐 카우디요!(착란)
이걸 대체 어떤 상인이 이걸 막아?
그건 구아노 캐서 얻은 돈으로 기술자 초빙해오면 돼.
이럼 구아노 운반 딜레마가 풀리지 않아?
...아니 진짜 신의 계시인가 이거? 별안간 대서양으로 이동하기 위한 함선 문제가 이렇게 해결된다고? 'ㅅ'
전기톱 나오기 전의 브라질 아마존 개척도
아마존강을 따라서 거점을 세우는거지 경계의 정글을 밀어 개첟하는 형태는 아니얐던것으로 아는데.
대신 이미존 개척방향에 대해서만 이야기 나오네.
혹시 아미존산 산삼은 이미지 메이킹해서 유럽에 못 팔아먹나?
상인들하고 해군 욕망 센서 어쩌지 'ㅅ'
이스즈 레알 "참아 내 안의 전함마..."를 또 하게 생겻는데
그리고 생명력과 지력소모, 생산성도 넘사벽으로 좋다고 하고.
사실 지금 목재 생산이라는 파워 워드만으로 이미 눈돌아간다 'ㅅ'
형벌로서 강도로 충분한가? = 누구나 인정하는 곳
아마존으로 형벌 강도에 대한 지지를 모으고, 차차 아마존이라는 인식을 통해 죄수의 인권 공론을 만든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마존은 너무 파워워드인데?
그러면 이걸 뉸 거리고 아웅이라고 생걱허지
당장 대부분의 국민들이 연로로 라마똥을 사용라는중.
연료와 목재 주권으로 아마존 벌목이 중요할거다.
또 아마존에 돈이 될것으로 과라나란 열매가 있는데
강장효과가 뛰어난 커피대용으로 음료에 쓰인다더군..
아마존이라는 파워 워드는 미쳤어 'ㅅ'
아니 잠시만. 아르헨티나 부에노스로 그 목재 보내도 되겠는데?
부에노스 수익이 그만큼 줄 거라고 했는데 이거라도 개평으로...?
그것도 함선을 만들 수 있는. 파라과이로 운송해 아르헨티나로 향하는.
아마존 열대우림에서 개척이라는 명분으로 목재를 벤다.
그리고 이렇게 베어낸 목재는 산맥의 한계로 대서양쪽으로 향한다.
그리고 지형적 문제로 최종 목적지는 당연히 파라과이.
어쨌든 나는 1번과 2번의 대답은 아마존, 3번에 대한 대답은 잡담판에서 논의한 대답을 기반으로 대답할 듯.
작중 메구밍의 상황은 구아노 광산에 갈아넣는 대신 아마존에 갈아넣겠다는게 적합한 대답이 될 수 있다기엔 너무 무리한 상황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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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및 최종정리
이제 생각해보니 베헤리트같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민들의 저항과 쓴 소리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거야.
왜냐면 노동교화장은 아마조니아 밀림이 될 테니까.
페루 국민들에게 아마존이 가지는 의미는 정말 특별하지.
물론 나라고 무턱대고 아마존 밀림 한가운데 던져놓자는 얘기는 아니야. 아마존 한가운데 교도소를 지을 수도 없는 노릇이지.
교도소는 아마존 주변부에 지어지게 될 거야. 그리고 죄수들은 정기적으로 아마존을 외곽에서부터 차근차근 벌목하며 개척하는 형태가 될 수밖에 없지.
실제로 행해지는 노동의 강도는 최소한이 될 테지만, 페루의 국민들 중 누구도 그것을 혈세의 낭비라고 지적하지는 못할 테지.
무엇보다 교화소를 통한 아마존의 개척은, 국익의 관점에서도 필요해. 현재 페루의 영토는 국경선적으로 한쪽을 너무나 튀어있고, 한쪽은 너무나 나와있어. 또한 아마존에는 목재가 정말 많지.
그런데 아마존이 너무 파워 워드다. 정말로.
브라질의 아마존개척도 위 2개 발명되기전엔 강줄기를 따라서 거점을 세우는거지
밀림 경계선을 따라서 차근차근 베어 개척해나가는게 아니였어.
아무리 베어내고 베어내도 계속 우림이 복원되는 현상유지에 가깝겠지.
아마존에 보내면 된다라고 하면 그걸 얼마나 세세하게 짜놨는지를 따지기 이전에 그럼 왜 구아노 섬은 안되냐는 반응이 바로 나오지 않으면 이상하지;;
이를 해결할려면, 원역사 아마존 개척처럼 수로에 따른 연안거점에 교도소를 박아야지
정글의 경계에서 조금씩 베어 개척하는 형태는 불가능함.
https://imnews.imbc.com/replay/worldreport/3755850_29915.html
아마존에 사금과 금광이 많다던데..(페루령 아마존과 브라질의 아마존 서부 국경지대)
이거면 왜 같은 노예노동인데 구아노는 안돼냐는 세피로트의 질문에 반박할 수 없다.
대신 나는 아마존강과 지류를 따라서 연안거점에 사람을 유배(투척)하고 의/식/주를 자급시키게 민들어야 된다 생각해.
어떠한 국가예산의 죄수들을 위한 비용소모 없으며 또한 죄수들이 자급자족 말고 수탈하는게 없는
자신만의 공동체를 꾸릴 기회.
조선소에서 발주한 규모가 있는 선박이 아니면 탈주가 불가능하고....
또 정뷰에서 주지도 받지도 않고 자굽자족 하며 인간노릇을 한다고 명분상으로 좋음.
작중에서 텐시가 보여줬듯이,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일은 명백하게 아니니까.
이 땅의 사람들은 지나치게 오랫동안, 부당하게 지속된 부왕령의 형정으로 인해 죄가 있건 없건 누구라도 죄수가 될 수 있다는걸 경험해 온 사람들이라고.
'이 정도로 힘든 일 아니면 죄수를 사람취급하는 것을 그 누구도 납득하지 못하려면' 최소한 자신과 친지들은 부당하게 죄수가 될 일은 없다는 신뢰가 있어야 하는건데, 이 땅에는 너무 오랫동안 그런 신뢰를 기대할 수 없이 처음부터 세워나가야 할 시점이지.
오히려 지금까지 쌓여진 부의 유산의 존재 때문에 죄수에 대한 처벌조차도 사람 취급 밖에 놓는다면 기초조차도 쌓을 수 없는게 오히려 현실이란 거.
그렇기 때문에 '이 정도로 돈 벌어들일 일 아니면 죄수에게 들이는 비용을 그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것이고' 또한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거고.
물론 죄수를 위해 비용을 지불하는 것 자체는 낭비로 여겨지기 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죄수가 제대로 살아서 감옥을 나오지 못한다면, 과연 페루 공화국의 형법과 교정제도가 부왕령의 있으나 마나한 법과 혹형과 다르다고 어떻게 신뢰를 줄 수 있느냐를 대답해야 할 상황이 아니냔 거지.
대강 이런 방향성으로 생각 중.
우림의 자생력으로 개척이 불가능하고 그럼 벌목강제노동 빼곤 남는게 없음.
이것으론 굳이 아마존에 설치하고 구아노를 안한다는데 명분이 없음.
노동강도 문제로 구아노를 빠꾸먹였는데 다를바가 없는. 어쩌면 더 심한 아마존 벌목에 동원하는거니..
'정글 개척 투입이 구아노 채굴과 다른게 무엇인가. 정글의 전염병 등을 감안하면 구아노 채굴보다 과연 낮은 위험도일까. 애초에 '위험도의 높낮이' 로 이건 구아노 채굴과 다른 것이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걸까.'
이것에 답하는 것부터 해야 파워워드니 뭐니 할 수 있을 것 같아.
거대한 아마존강과 지류의 강줄기를 항해해서
적당한 거점에 죄수들을 투척하고 이들에 대해 수탈하지 않고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하게 만드는거.
1번째, 2번째 질문은 결국 3번째 질문하고 어쩔 수 없이 연동돼.
왜냐면 1번이랑 2번의 논의가 아무리 옳아도, 3번에서 인력을 도대체 어떻게 만들 거냐는 질문을 답하기는 어렵잖아.
화전민으로 만들 게 아니라고 하면 결국 거기가 구아노 채굴과 다른게 뭘지?...
'구아노 채굴에 노동교화형을 적용하면 안 되는 이유'를 설득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그걸 설득해낸 다음에 '구아노 채굴을 위한 별도의 인력 공급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야지;; 그 두개를 섞어서 한번에 해결할 묘수같은건 당연히 없는거고.
다행히 아마존강은 어업자원이 매우매우 풍부하다.
첫번쨰는 죄수의 교화(판옵티콘 구조하에서 행동을 교정하고, 출소후에 구아노 광부로 일하게 만든다)가 사회에 이득이 됨을 납득시키고
두번쨰는 인간 대우하는 이유는 미래에 할 보편교육으로 무고로 잡힌 죄수와 가난으로 등떠밀리게 되는 현상을 가르켜서 설득시킴
세번째는 출소후에 구아노 광부가 된다면 미래를 위한 투자개념으로 설득시킬수 있을거.
[1].감옥 재원과 운영- 이에대한 비판여론에 대한 대처
1. 판옵티콘 교도소 건물과 교도관의 봉급을 정부예산으로 해결한다.
1-1 다른 경우라면 죄수 거주시설은 죄수 스스로의 노동으로 건설시키겠으나, 계획된 판옵티콘 구조는 죄수 하나하나가 건설할 수 없다는거.
1-2.판옵티콘 구조로 죄수에게 할당된 주거공간과 감시의 기능과 효율이 극대화된다.
2. 교도소 유지보수와 죄수들의 의/식은 죄수들의 강제노동으로 자급자족한다. 그 외의 생산은 법으로 금지시킨다.
2-1.별도의 생산물을 만드는것은 결국 부패한 관리자에 의해 노동착취로 전락되기 마련이다. 지금의 행정-기술적 한계로 이를 걸러내기엔 턱없이 부족. 결국 악용될 여지를 주지 말자는거
2-2.물론 이 와중에 여론으로 트러블이 많겠지만, 인권적으로 차라리 사형이 더 나은 노예노동-배 기물화로 회귀할 수 없다.
3. 만약 명시된되로 최대로 이상적으로 운영되면 이는 페루 인민 평균보다 나은 삶으로(현실은 온갖 비리와 학대로 삶의 질이 일반인보다 꽤나 떨어질거) 죄수들에게 귀한 자금을 쓴다는 비판 의견이 많을것이다.
3-1 이러면 엄청난 반대여론이 나올텐데, 죄수들이 질리도록 철저하게 자유가 박탈되고 통제됨을 대대적으로 선전, 통제와 감시로 죄에 대한 댓가와 문명사회로의 교화역할을 강조한다.
4. 출소후에도 돈이 없어서 결국에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도돌이표로 가는 경우를 해결하기 위해 인력이 부족한 구아노 광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4-1 최수가 출소할떄 그냥 교도소 앞에서 풀려나는게 아니라, 해당 구아노 광부도시에 풀어놓는다.
4-2. 물론 명예가 있는 일반 광부들과 전직 범죄자 광부들을 동일하게 대우할 수 없으니, 범죄자 출신 광부는 특정한 표식을 달고, 광부가 아닌 특정한 호칭으로 불리고, 더 힘든 노역에 동원한다.
4-3. 범죄자 출신도 광부 은퇴후에 토지를 주나, 다른 일반광부들과 다른 특정 지역의 토지에 몰아준다(전직 범죄자촌?)
4-4. 만약 광부일을 안하고 자유를 찾아 떠나는사람들은.. 그냥 범죄 안 저지르면 냅두고, 재범을 하면 교화의 여지가 없다고 판단하고 노동교화 교도소가 아닌 신체형을 선포한다.
5. 이래도 나오는 비판의견은 무고하게 혹은 환경이 등떠밀어서 죄수 대부분이 될 원주민들에게 여론전을 펼쳐서 육군과 원주민 표심이 선진적 교도소 운영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계층으로 굳힌다.
[2] 이래도 계속 문제를 일으켜 교화는 커녕 기존 시스템도 망가질수 있는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
1. 노동교화형은 "모든 죄수가 교화된다"라는 의미에서가 아닌 "이것을 통해 교화될 수 있는 자와 아닌자를 분리한다"는 사상을 기반으로 한다.
2. 이로인해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죄수는 기존의 신체형을 준다.
[3] 구아노 광산 인력을 어디서 수급하나?
1. 수은길드를 구슬리고 협박해서 구아노 지분일부를 댓가로 잔존한 모든 광산노예의 인신구속-거주지속박을 끊어낸다.
1-1. 기성은광 고갈과 치안불안정과 국가인정 여부로 대양무역로가 끊겼고,텐시를 위시한 원주민 봉기로 기성 인신구속 인력징발도 힘들었을테니
바라타리아 국가인정 된 이후에나 겨우 이를 복구하는 중일것이다. 이로인해 준고갈 은광이 커다란 비중을 차지할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본다
1-2 만약 이래도 나름 기성 수은-은광이 경제에 중요하더라면.. 그렇다고 해도 손해를 감수한다.
이는 압도적 비율을 차지하는 원주민-메스티소가 스스로를 '페루인'으로 받아들이는 필연적 과정중의 진통이기 떄문이다.
2. 그래도 이들은 아직 조상대대로 살아온 고향에 세들어사는 예속된 소작농에 불과한것이다
친지들과 가족들이 진정으로 자유로울수 있는 토지를 약속함으로서 이들을 구아노 광산에 자발적인 선택을 유도한다(역겨운 위선이지만 어쩔수 없다..)
3.이들의 명예와 희생을 기리는 기억비를 세우고 이들의 후손들이 속박을 끊고 이들이 영원히 기억되게 페루가 약속한다
3-1.물론 범죄자 출신 광부는 이 기념비에서 뺀다(애초에 광부대신 특정한 용어로 불릴거다)
그렇게 아마존 일대의 구성원을 밀어넣으면 통제가 안되는 건 명약관화인데 결국 이건 추방형에 가깝지?
근데 그 기준선... 알아?
차라리 죄수에 대한 좋은 대우를 널리 홍보해서, 우리 페루공화국에서는 죄수에게조차 이런 대우를 해줍니다. 라는 '약속'으로 만들어주는 것.
우리가 이런 힘든 일을 하는데 죄수들이 감히!
가 아니라
죄수들도 좋은 대우를 받는데 국가에 동원되는 우리들은 더 좋은 대우를 받겠지? 라는 약속.
범죄자에 대한 동정-지지여론이 되줄 바탕이 됐단게 불행중 다행.
즉 우리나라의 인구 대다수는 죄수에 대한 옹호주의에 나름 호의적으로 대답할 준비는 되어있다고 봐야해.
이 명분을 계명구도의 일화로 빗대는 거지.
그리고 단일민족 단일정체성은 결국 그 '단일함의 질서' 를 해치는 걸로 보이는 범죄자들에게 더 가혹하게 대할 수 있고.
페루의 그것에 대입하긴 좀 아니지 않을까 싶어.
지역사회에서 추방한다는 것의 무게감은 이시대엔 거의 사형 다음가는 중형일텐데.
페루 정부가 노동자들에게 약속을 지킬 거라는 신뢰의 증표.
당장 다민족 다문화 국가인 미국 교도소를 생각하면, 범죄자를 징벌하는대신 굳이 "교화"시킬 필요성을 못 느끼는 민중들 떄문에 엄벌주의가 유지되거든..
특히 남부나 백인들이 엄벌주의의 주요 지지자인 심리는 대부분의 범죄자들이 소수인종이기 떄문이야.
이정도면 세피로트에 대한 설득으로 충분할 것 같은데.
그래서 나는 이 대답이 마음에 들어. 그들의 꿈이 당연해진 미래가 꿈을 꾸는 이들이 모은 과거에 대한 대답 같아서.
아마존이고 뭐고 그럴거면 그냥 바로 구아노 채광에 넣는게 낫지 않냐는 반응을 반박할 수 없는 제안은 설득력이 높은게 아니라 설득력이 가장 낮은 제안임.
이들에게 무력으로 강압으로 기존 사회에 복귀하길 강요할 순 없어.
차라리 차별을 받는 상태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 최대한 범죄자 인권을 챙기는게 답이야.
정부가 돈이 생기면 주겠다. 범죄자에게도 좋은 대우를 해주는 정부다. 근데 국민인 여러분을 버릴 리가 있겠느냐.
이게 아우슈비츠 절멸수용소지.
이거 결국 국가가 시장개입하는 거잖냐 결과적으로 국가가 독점한 무료에 가까운 인력이 투입되는 사업은 노임 상승이 억제될 테고 엄청나게 힘든 일이란 이미지가 박힐 텐데 어느 노동자가 그런 산업에서 일자리를 찾아
이러면 차라리 제대로된 월급 주는게 나아.
그리고 그 노동에 대해 눈에 보이는 대가 지불. 범죄자이기에 그 대가가 페루의 평균 내에선 하위권일 순 있어. 하지만 평균의 범위 내여야 함.
솔직히 아마존 추방형은 저 범위를 다 벗어나는 거라서 이럴거면 구아노가 낫다는 말이 안나올 수가 없다고 봄.
죄수노동이 그거랑 다를 게 뭐가 있어??
혹시 이 당시 의식주 제공을 현대 기준으로 잡는 거 아니지;;
의식주를 주니까 임금을 깎아도 된다=니 임금에서 미리 의식주 비용을 제하겠다 이건데 강제잖아
>>126의 세번째 방안은 주인이 정부로 바뀌고 노예를 두 배로 늘리는 거잖아!
월급의 일부는 현금으로, 그리고 일부는 차후 지급으로.
당근 교도소 건립비용-인력과 교도관 월급은 정부에서 부담하고.
차라리 현금을 주되, 저임금을 위해서라도 임금의 나머지는 차후에 지급한다 정도는 하자. 그래서 정부가 사정이 나아지면 차차 지급하는 거고.
잡담판은 오늘 7시쯤에 확인했었는데요, 이 시간까지 계속 아마존 굴라그 이야기를 했으면.....
아마 브금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nD_8l0Le2So이거 깔고 아베 나나랑 히메사카 노아 데리고 왔을지도 몰랐겠네요-
세피로트의 의혹을 정면으로 돌파하되, 상인층을 설득할 밸런스를 생각한다면.
노래가 죄인들이 후회하는 가사로 보일 수도 있고, 블랙 직장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한탄으로도 보이잖아요(아무말)
미안해..
제가 현실적으로 이렇고, 지금 시대적으로 이렇다는 이야기를 하는 건 말 그대로 현재 상황을 전달하기 위한 것이지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같이해온 메구밍이 시대가 이러니까 따라가자고 말하는 메구밍이었는가, 그건 잘 모르겠네요.
그 부분에 따라서 다들 이야기를 하고 있죠.
거기에 철저하게 맞춰서 논란이나 반발을 회피하려고만 하면 당연히 "니 주장이랑 내 주장이 별로 다르지도 않은데 왜 나는 안 되고 너는 되냐"는 말이 나오겠죠?
아닌 말로 현실대로 가야 할 것 같으면 우선 시작하자마자 현 내각 인원의 2/3정도는 다 쏴죽이고 시작해야(폭언)
당장 범죄자 처우 개선도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결국 '국가 주도의 자선사업'정도의 이미지잖아
진지하게 묻겠는데 "고위 인사의 친척"이 따라지 죄수와 마찬가지로 처박혀있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까(소곤)
이 시절에도 "죄수"의 취급은, "고위 인사"냐 아니냐에 따라서 달랐어요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고
그 주장을 일부 받아서 차후 토지를 보상안으로 내놓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논리의 기반은 사회적 의문과 인식에 대한 정면돌파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꿈을 꾸는 거지, 현실을 인정하려던 게 아니야!
(정신차림)
그런 견지에서 세피로트의 질문은 최종적으로 종합해보면... 뭐, 아무튼. 그런 거죠.
허나 최대한 노력한다면 어떻게든 될지도 모릅니다-
말 그대로 "어떻게든"
튜토리얼 경 아직 살아계십니다-
세피로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봐.
1. 죄수를 노동시장으로 데려가면서 생기는 시장교란
2. 죄수에 대한 인권적인 대우를 기반으로 노동자의 대우 기대
그리고 이를 토대로 3번으로 인력동원에 대한 현실적 판단을 기반으로 대답하는 것이 마스터 피스가 되지 않을까?
가능하면 어장 끝까지(폭론)
그러고보니 그동안 아마존 탐사결과 다이스 안 굴렸죠?
1. 자원과 비용의 문제에 대해서 메구밍은 죄수노동이 일으키는 시장교란을 토대로 대답하며 이 근거를 스페인의 식민지배가 제조업 탄압으로 변환된 결과로 대답한다.
2. 그럴 가치가 있냐는 질문은 페루의 식민지가 일으킨 폐혜로 인한 엄벌주의에 대한 우려와 죄수에 대한 호대우가 노동자에게 정부가 약속을 지키는 증표가 되어줄 것이라 대답한다.
3. 인력 동원의 문제는 지금 정부가 그들에게 돈을 줄 수는 없지만, 대신 토지의 분배를 약속할 수 있다고 대답한다.
지금 이 시점에서 이것에 반박이 있는 사람?
임금이라도 줘야지...
어차피 리스크는 피할 수 없다면, 차라리 최대한 이상을 토대로라도 해야지.
사법부의 독립을 전제로 정규 사법절차를 통해 처벌받는 형벌이 된다면 페루 사법부 현황상 노동교화형을 선고받은 죄수의 숫자는 한정될수밖에 없고, 중대한 경제적 요소로 쓸만큼 노동교화형의 대상을 늘리려는 건 투희의 지적처럼 할당량에 따른 죄 뒤집어씌우기가 될 공산이 크고 노동교화형의 본래 목적이 형해화될테니까.
3,4부가 어렵다 했더니 그동안 현실의 문제에서 현실만을 참고하느라고 그랬구나(.....)
첫번쨰 딜레마는 기설 스페인 사회의 노예노동이 경제를 교란해서 산업발달을 막아 후진적 사회로 전락했음을 지적.
새로운 대안은 죄수의 교화(판옵티콘 구조하에서 행동을 교정하고, 출소후에 구아노 광부로 일하게 만든다)가 장기적으로 더 이득임을 납득시키고
두번쨰는 인간 대우하는 이유는 그동안 원주민에게 가해진 차벌적 사법으로 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는 원주민 인구를 진정한 페루인으로 거듭나게 만들려면 이 방안이 최선임을 설득. 국민들에게 보편교육으로 무고로 잡힌 죄수와 가난으로 등떠밀리게 되는 현상을 가르켜서 설득시킴
세번째는 앞의 답안으로 해답이 충분해졌음.
아마존 개척은 어떤식으로 하는게 나을까?
가만히 놔두면 브라질이 다 쳐묵할텐데.. 에.. 구아노-초석 붐인 19세기 초중반을 바통터치로 고무붐(19세기 중후반)을 타게 빅픽쳐를 설정해야됨.
이떄 아마존을 브라질이 먹게 놔두면, 적성국이 강해지는것을 가만히 보고만 있는거다.
https://ko.wikipedia.org/wiki/%EC%B0%B0%EC%8A%A4_%EA%B5%BF%EC%9D%B4%EC%96%B4
의외로 가황고무가 일찍 나오는구나.. 1834년에 가황고무를 개발하나, 특허등록이 매우 늦어서(1844년) 힘있는 자본들에게 로얄티를 받아먹지 못했다고.
넓게 보면 브라질도 결국 페루에게 통합의 대상일 수 있고.
그때까지는 신경쓰지말고 당장 내부 분배 문제에 집중하는 게 정답
포르투갈 정부의 망명으로 이 문제도 해결될거고..
그러니 브라질의 분리를 유도하거나 적어도 팽창을 억제해야됨.
호에에에~ 하며 브라질을 바라봤어야됨.
국익만을 봤다면 그라나다, 아르헨티나를 이미 찢었어야지.
위성국으로 두는게 가능한 그라나다-아르헨 체급과 달리 브리잘은 현 페루령보다 체급이 더 큰 상대.
페루가 떡상할려면 언젠가 브라질을 밟고 일어서야됨
반드시 상대를 밟고 일어서야 한다니 그건 촘... 지나치게 패권주의적이지 않을까.
오히려 그짓하다가 망한 사례가 수두룩하고 애초에 그렇게 강하거나 강해지는 상대를 적대하는게 현명한가?
솔직히 원역사에서도 1825년에 아르헨티나+우루과이 독립군한테 500일 전쟁으로 떡발려서 우루과이 토해낸 놈들인데.
아르헨 상대로도 견제 대신 상생을 선택했는데
브라질에 혁명 수출각을 재는 것도 아니고 브라질 포텐셜이 위협적이니 견제해야 한다는 건 좀 이상한 듯.
지굼 페루는 훗날을 위해 힘울 길러야 하는 처지인데 브라질 병탄은 설령 전쟁에서 이겨도 페루에게 손해야
막말로 진짜 페루가 준비가 다 되어 있고 그럴 필요도 있을 때나, 아니면 브러질이 무모하게 덤빌 때나 생걱헐 일이지 지금 단계에선 어느 쪽도 아니잖어
그래서 우리 경제부 장관에게 할 대답은 위의 내용을 토대로? 더 더하거나 뺄 게 있어?
지굼 페루가 먼자 견제를 해여 헐 이유가 점혀 없어 브러질이 스스로 저기를 고립시키면 될 일인데
죄수들이 감옥 나가서 할 수 있는 일이 구아노 광뷰 뿐이면 그건 교화 실패지
지금 아마존 내륙에 브라질-포르투갈이 뭐 경제적으로건 군사적으로건 투자를 해 놓은 것도 아닌데
아마존 알박기가 브라질 견제가 된다는 논리도 좀 이상.
고무 붐인지 뭔지 뜨는 거 보기전에 아마 어장 엔딩이 먼저일 듯...
견제는 외교적으로 뭔가 트집잡아서 돈을 뜯는다던가 공작활동으로 그쪽 농장에 몰래 불지른다던가 반정부 폭동 사주한다던가
그런 게 견제 아닐까?
특정 직군은 교도소 출소한 범죄자들이나 하는 일이란 인식이 박힐 일은 피해야하지 않을까
농부 정도라면 시대적으론 모두가 인정하는 평균적인 직업일거야... 근데 농사꾼 일을 굳이 가르쳐야 할 정도일까?...
꿈을 꾸더라도 현실로 이를 끌어낼 수 있는 방향이여야지.
현실의 차별적 인식과 민간의 차별대우는 현존하고 이를 당장 고칠려면
권위주의적 강요가 없이 기성 민주공화제 대의제론 당장은 불가능이고.
이상적으로 사회에 융화되어야된다고 직업은 커녕 의식주도 돈을 안 받는 사회에 풀어놓는것은
다시 범죄자로 전락시키거나 사실상 사형과 다를바가 없다는거지.
민간 여론을 점차 조정해나갈수는 있음.
보편교육을 거친 세대가 주인구가 될때까지의 임시안이라고 생각.
그래서 나는 보편교육으로 범죄자에 대한 대우가 사회적 합의(민주사회에선 유권자가 정치를 만드니)가 될때까지의 임시안이라고 생각.
현실이 어쩌고 할 거였으면 공화국은 현실조차 되지도 못했어
왜냐면 전대의 현실은 후대의 비현실이니까
선택권을 준 이유가 민도에 따른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지기 때문.
가만히 손을 놓는게 아니라 보편교육 내용과 정부선전등으로 계속 노력해 가야지.
즉 여론이 뒷바침 되지 않으면 안된다.
이상도 지지여론을 끌어들여 유지 가능하면서 그안에서 최대한 현실적으로 나은 대우와 점차 개선이 가능한 방향으로 가느게 책임감 있는 태도야.
여론이 무슨 던일한 세력이 아니야 착각을 허지 마라
그러니까 범죄자 대우에 우호적인 친원주민 세력 뿐만이 아니라 다른 여론을 지닌 정권도 집권하며 계속 정권교체가 일어날거임.
진보적인 범죄자 대우는 원주민들밖에 동의할 세력이 없으니, 다른 세력도 반대하나 결사 반대할 정도는 아닌 수준으로 깎는건데..
다른 좋은 안이 있으면 스레 달아줘. 고마움.
텐시한테 "광산노동은 뺀다" 라고 말하고 그 직후에 "하지만 출소하면 광산노동밖에 할 게 없을걸? ㅎㅎ" 라고 하면 텐시는 그걸 책임감 있는 태도라고 받아들일까?
전부 무조건 범죄자가 되는것도 아닐텐데 당장 메구밍이 그렇게 만든다고 해놓았잖아?
교도소내의 노동은 죄수의 의/식에 한하게 널럴하게 풀고, 직업선택도 자유가 가능하게(실질적 강제는 정부정책이 아닌 민간의 편견)배려했곘냐?
봉급과 은퇴후의 토지만 봐도 전자는 불가능하지만 후자는 가능하지.
애당초 광뷰로 재취업할수있게 한다 하면 결국 교도소 노역도 광업 비슷한 일 시킨단 건데 그게 실질 귤라그지 뭐야
근데 그건 왜 뭉개고 갑자기 다시 그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
그냥 누가봐도 납득하기만 하면 굳이 그렇게 빙빙돌면서 할 필요 없어
그래서 그 교도소에서 시킬 수 있는 일의 '종류'는?? 나가서 광뷰 선택하게 유도한다면 결국 그 '노동의 종류'는 땅파기 말고 뭐가 있어?? 왜 자꾸 개념을 혼동해??
그냥 본제로 돌아갈까
어쨌든 논의를 돌이켜서 합의된 큰 틀을 기반으로 다시 논의하자.
이미 지나간 길을 자꾸 돌아가기 귀찮.
저거 레알 대역물 감성인데 (.....)
지금 우리는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을 하는 거야.
그러니까 필요한 건 현실의 방법론보다는, 이념적 토대지.
이득도 당장의 짤그락거리는 코인이 아니라 이념을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를 제시할 수 있으면 좋겠고
그렇다면 동원법에 대해서도 현실성을 중시하기보다는 혁명가의 몽상성을 토대로 작금의 현실을 담보로 전개하는 쪽이, 메구밍의 특기를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죄수대우에 대한 이념적 토대는 잘해봤자 메구밍 인맥안에서만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아님 메구밍 혼자만의 것일수밖에 없어.
장기적으로는 물론 이념적 토대가 필요한거 맞음. 하지만 지금은 당장 구아노 인력동원과, 죄수들 처벌방법 대안을 내놓는데 이념을 말한다면...
당장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 수술을 하는 대신 의학논문을 쓰는것이라고 생각해.
의학논문과 발달.. 물론 필수고 이것을 바탕으로 수술이 이뤄지지..
하지만 이론에 따른 처방법 확립에 딜레이가 크다는것이고 당장 써먹긴 힘들다는것이란게..
당장 굶주리는 사람앞에 식량증산계획을 짜는거라고 생각해.
왜 수많은 혁명과 이론이 이미 있었는데도 18세기에 와서야 그게 터졌겠냐
덩장 배에 굶주린 사람들에게 내년까지 먹을 거 기다리건, 언제 올지 모르는 해외 식량 기다리는 거랑, 차이가 뭐지??
10년이면 열강들이 구아노 찾아서 올 여력이 생길 거라는 예측까지 합치면 그 안에 인력 수급을 할 수 없으면 굳이 지금 바쁘게 논의할 이유가 없지
내가 말한 죄수는 인력이 부족해서 짜낸게 아니라 죄수출신이라고 식량도 안 팔아서 굶는(장발장) 정도인 이 막장 사회에서
어떻게 이들이 받는 차별하에 사회의 구성원으로 편입시킬지에 대한 대답이라서..
만약 그래서 수은 길드가 안 내놓으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야?
근데 안 내놓으면, 그건 결국 수은길드 얘들 다 목을 따서 광산에 갇힌 원주민들을 다 끌고 온다는 전제가 있는 것 같아. 아니면 만약 정말로 안 내놓을 경우 어떻게 할 생각이었어?
그게 가능하면 구아노는 어차피 나폴레옹 전쟁기라 외교문제 소지 다분한데 급하게 수출할 이유 없이 한동안은 내수에 전적으로 돌리고 토지개혁 추진력으로 삼는게 낫지;; 농토 확장하면 광부들한테 줄 토지도 무난하게 확보되는건데;;
범죄자인 게 신분증에 박혀서 박대받는 사람들을 사회에 편입시키기 위해서 표식 달고 멸칭으로 불리고 동업자들 다 올라간는 기념비에서도 뺀다고?
>>370 참치가 말한 논리는 전부 성공한다, 그러니까 상대의 저항을 전부 파훼해낸다가 전제잖아.
근데 우리는 그거 피하려고 이러고 있었는 걸.(충격)
절대다수의 여론 때문에 그렇다면 페루 공화국은 공화주의를 반대하는 절대 다수의 인식에 따라 모든 지배층을 목매달아야 함
독립전쟁기-바라타리아 국가인정기 동안, 대양무역로가 끊겼고 또 텐시등 원주민 봉기로 기성 인신구속 광산노예들의 동원력도 흔들린 상태여서
애초에 지금시점에 페루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고 조심스레 예측.
그럼 지금 시점에 실제로 광산에서 일하는 인력도 있으나 마나한 숫자란 소리잖아(...) 그럼 구아노 채광에 필요한 인력 공급 못한단 소리고(...)
카우디요 감성이 아니라 대역물 감성(진)으로 했었구나(...)
그러니까 다른 참치들에게 계속 태클을 받지(...)
>>388 이거였구나...
원래 인간이란 자신이 가진것을 댓가없이 내놓기 싫어하기에, 당장은 쓸데가 없더라도 잡일 농사라도 시키며 빨아먹고 있을듯.
전부 대역물이 나쁜 거였어!(착란)
물론 자존심으로 안 내놓는 진퉁 귀족 마인드도 있겠죠.
지금 대서양 무역로 폭발, 광업 비중이 낮아 여기 종사하는 인원이 크게 안될것이고(맞는지는 둘째치고)
아마도 광산에서 안굴려도 쓸데없이 뭔가 잡일로 묶고 있을것이고(?)
그러니까 당근채찍으로 이득줄테니 안내놓으면 뒤진다 해버린다
이거맞지?
진짜 흔한 대역물적 감각 그 자체인데
일단 FrR참치가 말하는 접근법은 현실적으로 카우디요랑 안 맞다. 이것은 모두가 동의하지?
그래서 난 그 쉬운 길 외의 타협타협은 할줄 모르니 참가는 안하는건데
굳이 어장 컨셉하고 안맞는 주장을 계속 내놓아야 할까
그 와중에 죄수들 박대와 차별을 어떻게 해보고 싶다면서 공식 멸칭 붙이고 공식 식별표 붙이고 기념비에서 이름 자동열외하면서 공식적 박해를 가하고 있고
어디부터 까야 할지부터 감이 안 오는 정책이야 /먼산
지금 기존 광산에 인신구속된 인력을 많다고 예측하는거야 적다고 예측하는거야?
많다고 예측하면 그걸 (뭔 수를 쓰건) 다 폐광한 후에 구아노쪽으로 인력을 돌리는데 경제적, 심대한 타격을 받지 않는다는 예측은 성립할수가 없는거지;;
적다고 예측하면 그쪽 인력을 (뭔 수를 쓰건) 다 구아노쪽으로 돌려봐야 구아노 채굴에 필요한 인력을 다 충당할 수 있을거란 예측은 성립할수가 없는거지;;
둘 중에 하나는 인정해야 현실적이거나 효율성이 있는 구상이이 될 가능성이라도 있지, 어떻게 기존 광산에 인신구속된 인력이 경제적으론 큰 영향을 주진 않을만큼 적은데 구아노 채굴엔 충분할 만큼 많다는 가정이 성립함;;
아니면 왜 안되는지 자세하게 설명해달라고 부탁이라도 하든가.......
혁명전쟁기동안 흐트러진 동원력을 복구하며 다시 은광을 돌리려고 하나 실제로 필요한 인원은 적다고 생각했는데..
써보니 가정의 가정을 바탕으로 했네요(반성)
도대체 시준 1이서는 뭔 일이 있었길래 1806년에서 1811년 1월까지 진행이 가능했던 거지??(기적)
참치에 따라선 지금처럼 노동교화형을 교화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관심도 없을수 있고, 그 제도와 방법론 자체의 정당성 여부도 잘 생각이 안날수도 있고, 효율성쪽이 더 관심 있을수도 있는거고.
근데 효율성을 따지고 싶으면 제대로 따져야 할거 아녀;;
결국 이것도 같은 이치 아닐까? 사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마가렛 신부의 사상을 편입할 이유가 없지.
그때 마가렛 신부가 "자유"를 제시했을 때, 그들이 원하는 것을 제시하라고 했어. 하지만 마가렛 신부마저 납득시키고 싶었던 참치들은 마가렛 신부도 납득가능한 대답을 만들려고 했고, 그게 결국 "모두가 부자유해진다" 였지.
그렇다면 이 자리에서는 오히려, 철저할 정도로 이상에 취해보는 대답을 해보자. 현실의 벽마저 뛰어넘을 수 있을 정도로.
광산에 묶인게 많다 > 구아노로 돌린다면 기존 광산업 타격에 따른 경제적 타격이 어찌 작다고 말하는가
광산에 묶인게 적다 > 구아노 채굴을 다 채울 수 있는가
마법의 인원비로 동일 수익대비 광산필요노동력 : 구아노필요노동력 = 10:1
일리는 없고(엄청 고되다고 언급되어왔으니까)
당근채찍을 따지기 전에 저 둘 중 하나부터 확실히 해야 했다고 말하고 싶은거지?
이거는 모두 동의해?
약속 자체는 그 자리에서 무사히 빠져나가기 의한 거짓말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상황을 잘 이용해서 거짓말을 실제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어찌 보면 가장 정치란 무엇인지 잘 보여준 에피소드라 생각함
그런데 갑자기 칼춤 채찍질 이런게 등장해버리니 왠 역행이냐 했었던거고
근데 페루 핵심 영토이자 구아노 산출인근지(인력동원의 핵심)은 적도에 가까워서 연중 기온이 크게 차이 안나는것으로 알아요.
다시 생각해보니 이것도 대역물 감성으로 접근했던 것 같아
(반성)
1. 대가를 주고 모집한다
1-1. 투표권을 대가로 주고 모집한다: 투표권을 바래서 직접 구아노 채굴하러 올 사람은 없겠지만, 인력을 동원할 지방 권력층이 의회로 대표되는 페루 중앙권력을 충분히 매력적으로 느낀다면 그들이 이에 호응해 인력을 동원하는 것을 기대할만하다는 이유.
1-2. 토지를 대가로 주고 모집한다: 토지개혁 자체가 더 큰 정치적 문제의 위험한 도화점이 될 수 있지만, 구아노 자체가 토지개혁에 큰 이점을 주기 때문에 마찰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
2. 인력을 징발한다.
이 경우에도 무상의 인력동원은 마찰도 심각할 뿐더러 바람직하지도 않고, 투표권, 토지 등의 합당한 보상이 치러져야 한다는 방향성은 대강 언급이 됨.
이러면 경쟁력 없는 길드는 문을 닫고 거기서 풀린 인력들을 유치할 수 있지 않나??? 대놓고 죽이는 거도 아니고
그러면 기존 길드들의 선점 효과를 노동법으로 없애버리면 우리가 피 흘릴 필요 없이 다른 상인들이 알아서 길드들을 조져주지 않을까???
"자식들은 자영농 시켜주고 싶지 않으십니까?"
흠
그러면 이제 다른 노동시장에서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겠냐는 우려와 그래서 어떻게 인력을 만들 것이냐는 부분을 답하면 되는데.
현실에 맞게 하자면서 가장 페루 현실에 안맞는 걸 이야기하는게 좀 답답해서
토지를 배분받을 애들이 그만큼 많아진다고 아무리 양보한다고는 했다지만 그렇게 숫자가 많아지면
스탠스가 달라지지않을까?
그러니 광부들에게 미끼로 줄 토지를 좀 받아낼 수 있을것.
구아노를 통한 대지주들의 양해 및 양보에만 기대는 게 아니라 국책 개간 사업을 진행한다던가 /그 인력들에는 뭘 줄지에 대해선 그말싫
피만 안 흘리면 오히려 목소리는 통제되지 않더라도 많은 게 좋다
그런데 농토를 바래서 구아노 채굴 노동에 뛰어들 사람들이라면 자기 농지가 없는데 농토를 얻고 싶은 동기는 매우 높은 사람들이란 거고, 그런 사람들일수록 신규농토개척을 위한 농업협동조합이나 토지개혁, 농지은행등에 적극적으로 참가할 동기가 충분한 사람들이란 말이잖아?
게다가 구아노 채굴 자체가 단순노동이라고 해도 채굴 자체는 인력관리와 생산효율성을 위해서라도 조직을 만들어서, 조직적으로 활동하게 될 텐데, 이건 뒤집어 말하자면 토지를 바라는 인력을 모집할 경우 구아노 채굴 과정에서 자연히 그들을 조직화할 수 있단 뜻이지?
내무부 직원들의 고통이요??? 일단 김전일 주제가, 아니 노동요로 극복 가능할 거에요(착란)
그런데 지금까지 '토지개혁에 필요한 다양한 제도'가 얼마나 도입됐고 어느 정도 진척이 있었는지 기억하는 참치들 있음? 저걸 기본으로 안을 구체화하려면 꼭 필요할 것 같은데.
거기에 광산 인원 생각해 보면 뭐 솔직히 기존 이민자들의 토지 분배 프로그램에 하나 더 더라는 수준일 뿐이여
땅은 충분함. 분배 방법이 부족해서 그렇지
정부가 주도적으로 개척자화시킨 테우엘체족도 실제로는 작은 마야가 자금지원을 해줬을거라...아마 남부개간지 중 정부가 직접적으로 주도한 토지는 극히 한정적일듯. 그래서 군인들에게 줄
토지를 구하려할때 토지개혁이니 뭐니 계속 거론됐었던거고.
토지은행은 해보자고 했었었는데...4부 초반에 보좌관들이 라마 주변 땅 개척에서 토지은행관련으로 나눴던 이야기를 보면 아직 제대로 진행 안된것같고.
우리의 목표는 세피로트 보좌관이 제시한 목표를 토대로 할 때, 이들을 설득할 수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페루의 다종다양한 종족
저가의 노동력이 일으킬 시장교란
범죄자에 대한 우호적 대우를 통한 이미지
이들은 스페인어라거나 여러 의사소통방법을 모를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이들을 모아서 억지로 노동시키더라도 저항만 심해질 뿐이고 이는 비효율이 된다.
그리고 저가의 인력의 대량 공급이 일으키는 시장교란으로 생기는 경제적 손실 문제. 저가의 인력의 대량 공급은 좋아보이지만, 여기서 식민지 경제 시절을 통해서 오히려 저가의 인력의 대량 공급이 비슷한 직종의 타 직종에서도 노동자의 처지로 전염되고, 장기적으로 악화가 양화를 몰아냈다는 점을 제시한다. 그리고 이로 인해, 식민지에서 탄생한 제조업의 기반은, 본국의 탄압이 있었더라도 쉽게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일단 이 두 개는 인력을 광산에 보내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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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지금 각하의 말씀대로라면 죄수의 대우는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높게 될 가능성도 있어보이는데.
"그 경우 감옥의 건설 및 운영에 관한 재원은 어떻게 할 겁니까? 죄수 따위에게 페루 공화국의 귀중한 자원을 낭비한다는 견해에 뭐라고 대답하실 겁니까?"
둘째, 어쨌거나 감옥이란 것을 죄수의 교화를 위해 운영한다는 뜻인데,
"제대로 된 고통도 주지 않고, 두려워할만한 무엇인가도 없이, 도대체 어느 죄수가 마음을 고쳐먹고, 어느 범죄 예비군이 죄 짓겠단 생각을 포기할까요?"
셋째,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중요한 셋째.
"그래서, 구아노 채굴 인력은 뭐 어떻게 조달할 생각입니까?"
여기서 첫째+둘째를 함께 대답하고, 셋째를 별도로 대답하는걸 전제로 한다.
다음으로 정부가 죄수에게 좋은 대우를 해줘야하는 이유
1. 현재 페루는 브랜드 가치를 한참 높여가는 시점이고, 이 브랜드 가치를 높이면서 동시에 관리해나갈 필요가 있다. 그리고 범죄자에 대한 좋은 대우는 신대륙의 지식인들뿐만 아니라 유럽의 지식인들에게 페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매우 좋은 일이 된다. 유럽에서는 판옵티콘이 제안되고 있었지만, 혁명과 전쟁으로 미뤄지고 있다. 하지만 식민지의 땅에서 오히려 범죄자의 인권을 신경쓰고 있다면, 이건 페루의 도덕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
2. 현재 내무군의 훈련 상태와 페루의 중앙집권력을 감안할 때, 할당량을 통한 공출은 상당히 가혹하게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가혹한 통치는 민심의 이반이 되며, 민심의 이반은 노동력을 안정적으로 모집하는 비용을 늘리고 불안정성을 나을 가능성이 높으니 저임금은 비용을 늘리는 결론이 된다.
브랜드라고 말했다시피, 범죄자에 대한 인권적인 대우는 오히려 모집에 대한 안정성이 될 수 있다. 범죄자가 좋은 대우를 받는 것을 보고 국민들은 모두 납득하지 못하겠지. 하지만 동시에 이런 의미가 될 수도 있다. 범죄자도 저런 대우도 받는데 나도.
그리고 텐시 장관의 사례에서 볼 때, 우리 국민들 중 범죄자의 좋은 대우를 납득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겠지만, 오히려 범죄자에게 인권적인 대우를 해줌으로서 범죄자에게도 저런 대접을 해주는데 정부에게 노동을 약속받은 우리는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신뢰를 기반으로, 당장의 임금은 남들보다 적더라도 정부이익사업에 지원한 이들에게 토지 등의 보상을 약속하고, 구아노로 얻은 수익금으로 페루의 혈맥을 돌리면서 약속을 지키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오히려 저임금의 노동자를 더 안정적으로 모집할 수 있을 걸로 예상한다.
내 최종 안은 이걸로.
세피로트가 말했던 주장의 전제인 '이 정도로 힘든 일 아니면 죄수를 사람취급하는 것을 그 누구도 납득하지 못할 것'이란 점부터 작중 페루공화국에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주장이라고 보기 어렵다. 작중에서 텐시가 보여줬듯이.
이는 오랫동안 지속된 부왕령의 형법과 이를 근거로 작동한 사법체계와 형정 모두가 자의적이었고, 차별적이었고, 현실과 심각하게 괴리되어 있었기 때문. 죄 없는 자라도 얼마든지 죄수가 될 수 있다는 건 현재 페루 공화국의 사람들 대부분이 보고 들은 적 있는 일.
현 시점에서 페루 공화국이 사법체계와 형법체계, 형정을 만들어나가야 하는 기반조건 자체가 이러한 부의 유산에 근거한 것. 이런 조건을 인정한다면 오히려 거꾸로 따져봐야 함. 페루 공화국에서 새로이 사법체계를 구축하고 형법을 세우고 형정을 집행한다고 해도, 그게 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람 취급하지 않는다면, 이것이 과연 부왕령의 심각한 병폐와 다른 신뢰할만한 제도라고 여겨질 수 있겠는가?
오히려 죄수에 비용을 지불하며 교화를 추구하는 모습을 드러내야만 이전과는 달리 '죄수일지라도 그를 사람으로 대접하는' 새로운 신뢰할만한 사법부와 법제, 형정의 시작임을 알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간신히 기틀을 잡은 페루 공화국의 독립적 사법부에 지나치게 과도한 양의 형사재판을 처리하길 요구할 경우 이는 취약한 사법제도 전반의 와해를 초래할 것이며, 사법부를 거치지 않고 내무군 차원으로 이러한 죄수를 공급할 경우 내무장관이 지적했듯 인력수급을 위한 죄수 만들기가 필연적으로 초래될 것인데 이 또한 독립적 사법부란 개념 자체를 무력화함과 동시에 이미 한계가 많은 내무군을 급속도로 부패시킬 공산이 극히 높음.
또한 이는 경제적으로도 부적절함. 실질적으로 '스페인'이 헐값으로 후려친 '강제노역'을 통해 채광, 플랜테이션을 위시한 식민지의 주요산업의 이익을 독점하고, 식민지 민간경제에 인력이 공급되는것을 차단하며 그 외의 상공업을 고사시키고 본국의 산업력에 종속시킨 것이 '국가'가 헐값으로 후려칠 수 있는 '죄수 노동'을 통해 그대로 재현될 위험성이 크기 때문.
- 구아노 대외 수출은 러시아-아메리카 회사에 판매하는 것을 통해 이뤄지나, 구아노 채굴과 내수용 비료 공급을 위한 회사는 별도의 공기업으로 설립하고, 이 공기업에서 필요한 구아노 채굴 인력은 추후의 토지지급과 투표권 인정을 보상으로 모집하고 의식주와 채굴 중 안전 등을 최대한 보장함.
이는 구아노 채굴비용의 상승을 부를 것이나. 이를 감수할만한 이익이 상당함.
1. 농토를 바래서 구아노 채굴 노동에 뛰어들 사람들이라면 자기 농지가 없으면서도 자신의 농토를 얻고 싶은 동기는 매우 높은 이들. 이는 이를 통해 가장 신규농토 개척사업에 적극적인 인력을 대규모로 선별해 모집한 것과 같다는 의미.
2. 구아노 채굴작업은 특수한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 단순 노동임. 이는 뒤집어 말하면 이렇게 모집한 인력을 작업 자체에 특화하지 않고 일반적인, 혹은 보편적인 기준에서 효율적인 움직임이 가능한 조직화하더라도 작업에는 별 문제가 없다는 뜻. 이는 곧 추후의 신규 토지 개척에 효율적으로 투입 가능한 조직체들을 이 과정에서 양성할 수 있다는 뜻.
3. 또한 이러한 조직화를 통해 현재 개척사업에 필수적인 최소한의 교육 및 관리인력, 지도인력을 찾아낼 수 있을 것. 이는 토지개척 사업 속에서도 이론상으론 가능하나, 신규토지 개척과 농경에 비해서 비교적 변수 적고 한정된 공간에서 구아노 채굴이란 단순한 노동을 행하는 과정에서 수행하는 편이 훨씬 용이할 가능성이 높음.
4. 이렇게 채굴하는 구아노 자체가 신규 농토 개척사업에 가장 효과적인 비료인 이상, 이러한 이점을 참가자들에게 납득시키는 난이도는 상당히 낮아질 것이며, 신규 개척사업에서의 비료를 위시한 핵심적 물자보급에 전용할 수 있음.
따라서 이를 종합해 보면, 구아노 채굴비용의 상승은 신규 농토 개척사업에서의 비용 하락으로 상쇄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할 수 있음.
생각보다 여러 국가들에 대해서 타 판도물에서 나오는
흔히 말하는 캐릭터적 요소 많이 채용해서 썼음
물론 외교나 종교 문화 묘사는 엄청난건 이때부터 시작됐지만...
네푸타니아! 네푸타니아! 이 폴란드는 우주로 갈 폴란드다!
뭘까
자연환경 요소 빼도 설명이 가능했지만 아무래도 운빨X망론을 까려면 자연환경적 요소도 다뤄야지.
오히려 이상을 내세워야할때도 내세우지 못한거..
근데 솔직히 지식량이 일정벽을 넘는게 아니라 적당히? 어중간하게 알면 이거 각을 보기가 더 어렵다는 느낌도 들고
그런느낌
자기가 검열하는 건 둘째치고 참치들끼리 서로 검열하다가 정작 다 날려버리는 경우는 치명적인데(......)
혹시 지난 어장에서 아직 나오지 않은 묵혀둔 떡밥이 있나?
원주민 손목 타령 했던 의도가 눈에 보이는 똘추 아니면 걍 어지간하면 진정하라고 말리는 것밖에는 못하겠네
수고 했어요 다들
진 번트단으로 와라!
산타크루즈 특별법
토지 측량
둘 중 어느쪽이지?
다시 본편봐도 똑같은데.
태클은 적당히 하는 게 좋아보여. 이번에 잡담판에서 사실상 나왔잖아(...)
갑자기 빈민이 쏟아졌다고 생각하는거?
문제는 너무 노력해서 지쳐버렸어(......)
좌충우돌이지만 최선을 다했다에 대해서 운이 따라줬다와 운빨이다는
민감하게 보자면 좀 차이가 나는거니까?(아마도)
만약 이때 이 난민들, 구아노 채굴이 아니었다면 죽었겠지?
안 보이는 곳에서, 이리도 쉽게.
........좀 무서워졌어.
19세기 초. 한 번의 정책으로 목숨이 쉽게 사라지는 시기.
기근이 일상이고, 눈깜짝할 사이에 생명이 경제적 이유로 없어진다
과연 우리는 개발을 하고 싶은가, 아니면 영문도 모르고 사라지던 이 시대의 사람들을 살리고 싶은가.
노동환경이 문제지 일단 개발을 해야 일자리가 늘고
일자리가 늘어야 사람들이 먹고 살지
자체검열하다 정작 들어가야 할 얘기를 빼먹는 거나,
자체검열 안 하고 생각나는 대로 막 쑤셔넣다 지뢰를 밟나
리스크 있긴 마찬가지임.
이번엔 튜토리얼 보정이 있으니 어느 쪽이건 자동진행으로 대충 수습 가능했던 거고.
그나저나 이번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살아남았는데 이것이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까.
아직도 지구사적인 내용이 여운에 깊게 박혔었나봐.
정신을 하나도 못 차리겠네.
"운빨은 풍년이 들면 운빨인거고, 역사상 유래없는 자연재해를 맞은게 무슨 운빨이냐 죽을래?" 소리가 나오겠지
산타크루즈 선주민들은 무슨 이유로 개척민들하고 갈등이 일어났는지, 정확한 이유를 아는 참치 있어?
산타크루즈 사건을 다시 되짚어보자.
지금 뇌관은 이거 같으니까
그중에서도 소농 집단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 말았다.
그리고 현재 란스 지지자들이 란스를 지지해주는 이유는, 이주민들 입장에서 란스가 자신들을 대변해줘서.
불안감의 주체랑 피해를 입은 이들은 크리요오 농민들이지? 그렇다면 신규 개척민들은 원주민들인가?
참치 카우디요 전생 어떰?
(흔한 콜라보 외전 스토리)
???: 페루 공화국 나라꼴 참 갈 길이 멀다고 생각했는데 바닥 밑에 지하실이...!
???: 역시 밍밍밍 연구회는 틀리지 않았습니다! 올 하일 메구밍! 지크 카우디요!
장르를 창조한 존재였다. 그 중에는 세계 최초의 스페이스 오페라물로 흑인 함장이 여기저기서 세력을 규합해 백인 황제를 쓰러트리는 소설 '자유의 날개'가 있었는데, 이 소설은 메구밍이 해군 재원 마련과 콩고 장관울 비롯한 페루 해군의 사기 고취룰 위해 쓰여진 소설이었다.
이 소설은 지금까지도전 세계에서 거장 유명하고 많이 팔린 SF 소설이지만, 수십 종족의 수십 종류의 함대들이 모여 결전을 벌이는 우주전함들의 함대결전은 후대에도 감히 어느 미디어 작가들도 엄두를 내지 못할 정도로 장엄했다. 구리고 어렸을때 이 소설을 보고, 나는 이것을 위해 태어났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카리 PD의 자서전 '어느 전함마의 고백' 중에서
독립운동 시기, 영국에서 침공을 결의한 그 날, 한 소녀가 불현듯 찾아왔다. 그런데 이 소녀가 알고 있는 미래에는, 페루는 여전히 식민지였는데......
높은 성의 사나이, 로스트 메모리즈를 잇는 대체역사 안의 작은 대체역사. 목격자. 설날 방영 예정!(아무말)
멸치 프로덕션과의 마일드한 크로스로,
드라마화된 <살아남아라 카우디요!>의 회차별 시청률과 주요 캐릭터별 인기를 알아보고, 간단한 배우 인터뷰라던가.
구러니까 순정만화나 멸치 프로덕션 같은 포멧이 되는 거지
모처럼 설 특집이니까 원 역사 등장인물들 제한 해제하고 남미독립전쟁 시기 각 시대와 지역을 대표하는 인물들이 혁명전쟁을 마주하면서 품은 기대와 시선들을 보고 싶어.
혁명의 피해자 IV, 비겁자 마토 신지, 손바닥 모터이나 트루 혁명가이기도한 미오, 그리고 미국
본편에서는 여러 사정으로 다루지 못한 사람들이 품었던 욕망과 의외의 일면 같은 것도 보고 싶네.
클럽이나 살롱에서 만나서 카드게임 한 판 했다는 거니까, 나폴레옹이 그 때 직접 '친필 사인한 그 팜플렛'이라도 건네준 게 아닐까.
<보케르에서의 저녁식사(Le Souper de Beaucaire)>.
anchor>1559026482>98-226 에서 튜토리얼경의 리셋이 없었던 경우.
1기 4어장의 게임오버 기억하는 참치들 있지?
만약 여기서 메구밍 목 봉합없이 텐시가 페루(2차 타완틴수유제국)의 카우디요(사파 잉카)에 올랐다면?
사실 게임오버가 정규세계선이고 본 어장이 이뮨대가 아니였을까?
총 같은 소화기류면 몰라도 대포는 어떻게 구할 도리가 없어진 데다 해군없찐 상황도 그대로니,
돌아온 유럽 열강에 의해 다시 산골짜기로 쫓겨나건
노예제 부활시켜서 잉카 말고 다른 동네 원주민들을 광산에 쳐넣고 밀무역상들한테 바가지 써가며 무역하건
어느 쪽이건 썩 좋은 결말은 못 봤을 듯.
???: 카우디요 세계에서 어크 유니티는 없었던 거다, 알겠지?
그렇게 유니티를 대체할 작품의 설정을 참치들이 짜게 되는데...
이는 메구밍밍밍 외교부 간판을 단 유력인사 정신개조부로 증명된다!
아니면 역으로 라우타로 롯지 출신인데다 밍밍밍 연구회 같은 극성 추종세력의 존재를 보고
에덴의 조각으로 사람들 세뇌하는 템플러인 줄 알고 해당 게임 주인공과 암살단원들이 습격했는데,
사실 템플러나 암살단과는 1도 상관없는 일반인이라 벙찌고,
습격으로 혼란해진 사이 진짜 템플러들의 음모가 펼쳐진다던가(아무말)
캐릭 일러가 AA고대로.
음모론에 다르면 메구밍은 인간으로 위장한 렙틸리언 유태인(?)으로
나폴레옹의 명령을 받고 아메리카로 파견되어 남미를 장악, 마찬가지로 랩틸리언인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과 함께
기독교 세계를 뒤엎고 시온의정서로 대표되는 딥스테이트의 초석을 닦았다.
미국혁명->유대랩틸리언의 세계정복시도 시초
프랑스혁명-> 프리메이슨이 각잡고 유럽기독교세계 장악시도
페루혁명-미주회의->설명이 필요한가?
TS 보정 없는 원래 모습의 카우디요와 내각진들의 일상(아무말)
아카데미물로 가다가 방데로 끝나는거
이런 웃긴 영상을 봤는데
그리고 나레이터를 이렇게 활용한게 정말 신선하게 느껴지면서 든 생각인데,
카우디요도 한번 이런 나레이터가 나오고 나레이터 목소리를 작중 인물들이 직접 들으면서 정책 진행하게 되면 어떨려나.
아주 충격적인 미래 지식 오픈되면서.
남미의 공포 괴담 특집!
해봅시다 카우디요 빙회환 대역
페루부왕령 시절 국유지들, 지금 페루공화국의 것 맞나?
혹시 부왕령 시절 재산을 갈라먹었다는 게 이 국유지들을 갈라먹었다는 건가?
왠지 대지주들이 먹은 재산이 황금뿐만 아니라 이 국유지들도 포함 같아.
1) 부왕령 시절 서류(토지대장 등)들을 온전히 인수한 것도 아님(혁명당하면서 상당부분 사라짐).
2) 남아있던 서류도 '관료 및 식자층 부족 + 부처 간 파벌화로 인한 업무 비효율성'으로 제 때 정리 못 함.
3) 그 상황에서 시간이 흘러가면서 뒤늦게 서류 확인해도 실제와 안 맞음.
3콤보 맞았음.
그래서 'THE 손바닥모터' 야마다가 뒤늦게 최신화해도 개간자의 소유권 인정하고 세금이나 제대로 거두는 정도가 한계일 거라고 했고,
메어리도 재수없는 손바닥모터 말에 동의하고 싶진 않지만 대충 현실이 그렇긴 하다, 그래도 그 세금이라도 거두는 게 어디냐는 뉘앙스였고.
어제는 정말 죄송합니다
대충 마무리는 되었지만 오늘은 방영이 어렵습니다
내일 되야 올라갈 것 같고
방영시간은 내일 공지합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
토지조사를 한다는데,
미터법 만들어진기 10년 됐을까요?
이 말은 지금 패루 공화국은 레구아(legua),리그(league)같은 단위를 혼재해서 쓸게 분명합니다.
문제는 리그 같은건 나라마다, 시대마다 값이 달랐다는거 ,
진짜 최악의 경우는 기껏 토지조사를 했는데 같은 단위인데도 지역별로 값이 달라서 조사결과가 휴지조각이 되어버릴수 있음
@>>617 '카우디요 내각 인물들을 현실 중남미 역사에 트립해서 반응을 보는 특집'
@>>620 '참치 스튜디오 외전 - 대체역사 안의 대체역사'
(독립운동 시기, 영국에서 침공을 결의한 그 날, 한 소녀가 불현듯 찾아왔다. 그런데 이 소녀가 알고 있는 미래에는, 페루는 여전히 식민지였는데......)
@>>619 '아카네 장관이 슈로대 30 트립하는 어장'
@>>621 '내각 관료들이 프리큐어 되는 어장'
@>>622 '메구밍 사가 - 나폴레옹을 꺾고 듀얼킹이 되는 일대기'
@>>623 '실콰드의 태평양 대모험' + '콩고의 좌충우돌 하원의원 출마기'
@>>626 메어리의 메구밍 평전 (메어리 버전으로 다시 본 현재까지의 스토리)
@>>629 + >>631 + >>634 '대문호 메구밍의 저작들'
(참치들이 제목 + 줄거리 요약 앵커 후 다이스 판정으로 평론가들의 해석 또는 당대/후대 평가 알아보기)
@>>630 '먼 미래에 할머니가 된 어느 꼬마가 회고하는 독립운동 시기 남미의 모습 (다큐)'
@>>635 '역사적 인물들(시몬 볼리바르, 안드레스 베요, 산 마르틴, 미란다, 페숑, 라파예트, 그리고 나폴레옹)의 시선으로 본 남미독립전쟁'
@>>638 본편애서 주목해 다루지 못한 이들(IV, 마토 신지, 미오, 미국)의 욕망이나 의외의 일면
양전사업 중에 어떤 부작용과 문제가 있을지 알아보는데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정말 어렵네.
그리고 애초에 조선 정도 체급만 되도 중앙에서 일괄적으로 토지조사 하는 것 자체가 시대적으론 비효율적이야.
계묘양전(1603)은 임진왜란으로 데이터 다 날아간거 복구작업이었고 갑술양전(1634)는 후금-청의 위협에서 전쟁비용 짜내려고, 경자양전(1720)은 거의 백년 안한데다가 중간에 대기근 몇번이나 있었으니 했던거고.
나는 몰라가지고...
① 토지등록은 5개의 주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적도를 기본으로 한다.
② 지적측량은 지적도를 기본으로 하여야 한다.
③ 국가의 정치적・행정적 구조에 따라 지적측량과 토지등록은 주에 의해 결정한다.
④ 연방정부는 각 주를 감독하고 재정을 지원한다.
⑤ 지적측량은 민간부문의 개인 측량사와 계약에 의해 시행할 수 있다.
⑥ 지적측량을 수행하는 측량사는 연방정부의 측량사 자격증을 취득하여야 한다.
공유지 문제에서 소작농의 권리를 지켜줄 필요가 있지만, 점진적으로 공동체 문제를 해산해나가지 못하면 이들은 장기적으로 미르가 되어서 두고두고 발목을 잡을 거야.
예) 1 라그나의 차이가 서로 달라서 농민 A는 10헥타르의 땅을 가졌는데 실제 세금은 수십 헥타르가 되고 지주는 1만 헥타르가 몇 천 헥타르로 탈바꿈되었다.
반드시 터질 문제였다.
1갤런을 이곳저곳 다 다르면 가뜩이나 행정구멍이 쑹쑹나있는데 빠져나갈 구멍이 너무 많아.
그리고 이 도량형 통일안은 토기 조사안하고 병행해야돼.
페루 각지에서 사용하는 도량형 단위계를 일정 기준으로 명확히 통일한 후에 이를 홍보하기를 정책 안건에 반드시 삽입하자.
물론 오류를 수정하기위해 나폴레옹 통령등극 첫해인 1799년에서야 공인되었지만..
금년은 황제는 커녕 종신통령도 아닌 민주정부(쿠데타에 눈 돌리며)시기였기에
미터법등 국제단위계를 도입해도 친나폴레옹 황제 논란이 크지 않겠어..
도리어 혁명을 계승한다는 대의명분에 가까워진 셈이지.
그래서 보통 이럴 때는 지배층의 팔, 다리 길이 등으로 도량형에 의미를 부여하던가, 혹은 환경적 필요성을 기준으로 한다던데
미터법 도입은 이미 2부에서 교육부 안건으로 들어옴.
문제는 다들 알다시피 정부에 이런 거 밀어붙이기는 커녕 현황파악할 행정역량도(이하생략)
아마 토지조사 관련해서 교육부 vs 내무부로 한판 붙지 않을까.
교육부:
행정전통은 일단 쌓이면 관행적으로 굴러가는 게 많으니,
이번 토지측량을 미터법으로 진행해서 미터법 도입의 초석으로!
내무부:
가뜩이나 일거리 터져 죽겠는데 익숙하지도 않은 단위로 측량?
그냥 측량해도 한세월인데 더 느리게 하자고?
교육부:
지금도 꼬이는 서류 나오는 판인데,
기존 단위계 쓰다가 리그를 레구아로 읽는 등의 오독이나
지역마다 미묘하게 다른 단위 때문에 불공정 측량 얘기 나와서
재측량 들어가면 일거리 더 늘어날텐데,
깔끔하게 처음부터 미터법 쓰면 처음엔 느리더라도 익숙해지면 오히려 더 빠른 거쉬?
내무부:
그래서 미터법 쓰면 교육부에서 인원 얼마나 파견해서 도와줄 수 있는데?
설마 그런 감언이설만 내놓고 우리한테 떠넘길 생각?
교육부:
... ...
내무부:
... ...
그렇다고 나폴레옹 이전 민주정부 기원이라고 하기엔 역으로 너무 반나폴레옹적..
우선 토지조사를 하려면 도중에 생길 문제들을 최소화 하려면 도량형을 통일해야 한다. 도량형을 통일하려면 핵심은 바퀴와 수레부터인가...
(4km를 1리라고 하기 등)
무엇보다 현재 국민들이 미터법으로 치환을 못해.
기존 도량형 명칭만 똑같지 사실 지방마다 제각각이면 효율적이겠나마, 주요 거주지거점은 그럭저럭 통일되었담 부작용이 더 클듯.
지금 미터법 문제는, 아마 그걸 거야
각 지방마다 그래서 1 라그나는 몇 미터인가가 전부 다르다는 것(...)
브라질 : 우리들의 1리그는 4~6km야!
영육군 : 1리그? 3마일이지?
영해군 : 1리그? 3해리지?
스페인 : 1레구아는 4.2km
포르투칼 : 1레구아는 4.44km
??? : 그래서 야드파운드법으로 얼마인가요,
육군은 지금 육군 자체 단위계 쓰고 있을 느낌 확 드네
교육부 : SI 단위계
농업부 : 전통 스페인 단위계
상업부 : 전통 스페인 단위계
내무부 : 전통 스페인 단위계(근데 왜 뒤죽바죽이지?)
외무부 : 이쪽은 여러 단위계를 써야하니 어쩔 수 없음
이것까지는 대충 예상이 가능해. 근데...
육군부 : ...너희들 단위계를 쓰고 있긴 하지?
해군부 : ...왜 야드-파운드법 쓰고 있을 것 같지???
토지조사 문제 이전에 도량형을 어떻게 통일시키고, 어떻게 미터법을 도입해나갈지를 먼저 구상한 다음에 토지조사 문제랑 병행하자
이제 돈이 생겼으니 양쪽다 시급한 문제다(...)
스페인 지방별 도량형 단위인데, 명칭만 똑같고 인접 도시끼리도 제각각 길이와 부피 무게가 다르네;;
좁고 인구밀도 높고 인적자원이 풍부한 스페인 본토도 그런데..
페루는 말할것도 없지.
내가 단위계 떡밥 던진건 부왕령 단위(에콰도르, 페루, 칠레, 볼리비아)나
주(州) 단위가 다른거 아냐? 라는 생각으로 던진건데,
도시와 고을 단계에서 다르다고...?
거기다 부처별로 단위가 다를수 있다는 떡밥까지...?
(난죽택)
차라리 같은 독버섯이면 SI 단위계를 도입하고 싶을 정도로 'ㅅ'
현재 미국 단위계의 폐혜를 알고 있잖아.
그렇다고 패루에서 '진시황'이나 '프랑스 혁명정부' 하면(이하생략)
혹시 도량형 말로 토지조사에 숨어있는 지뢰가 또 있을지 두렵습니다.
사실 지금 그보다도, 목축업자들의 토지 소유 문제라거나 당장 걸릴 때가 많아(....)
양목장 만든다고 공유지에 울타리 치고 날리치던거?
그냥 멸치 프로덕션의 애드립중에 ng일어난거?
anchor>1558420919>16-26 중 참치들 투표로 시나리오 1 시기 선택,
이후 주인공 설정에서 anchor>1558420919>77-165로 크리와 함께 폭렬! 해버리면서...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사극이면 몰라도..
노금제 정룡도 워크라이로 바를 듯(착란)
그 다음 혁명 파트에서 텐시가 만민이 평등한 투표권을 얘기했을 때 이미. 그게 더 나아가서 텐시가 원주민의 위버맨쉬가 된 순간은 잡담판 크리터졌을 때부터지만.
나는 나폴레옹을 부정하며 원주민을 대변하는 지금의 텐시가 더 좋아.
레드코트 갈아마시고 나중에 페루 세워졌을때라도 개인교사 얻어서 공부한건가
?
반혁명파나 중립파(마야같은 친정부 반혁명포함)에서 밀기 가장좋은 위치긴한데
걍 부각 안 되고 그냥저냥 살다 갔으면 좋겠음.
지금 내각 구성만 해도 혁명 탈을 쓴 과두정이니 가족놀음이니 하는 소리를 제대로 반박하기 어려운 판인데,
반혁명파나 중립파에서 융융까지 내세우는 건
어장 내적으로는 충분히 가능할 법 하지만 메타적으로 좀...
오히려 메구밍 친부가 몰락한 덕에 후세히메가 가주 된 걸 생각하면, 융융은 차라리 후세히메 저격캐 아닌가?
반메구밍파가 융융을 내세워서 얻을 수 있는 게 뭐지?
유우나 재판(...)말고는 문제없겠지(...)
삐끗하면 걍 이념갈등 노선갈등 내다버리고 일일드라마 돼버리는 게 순식간이라.
다른 어장주의 모 은영전 어장 보면서
정치적 갈등에 개인적 갈등을 스까서 끌고 간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본 적 있어서.
가뜩이나 머리아픈 지금 상황에 융융까지 끼얹었다가 어장주 과부하 오면 어쩌나 싶음.
이쪽은 "정치적"안건과 직접적으로 관련될 일은 글쎄요-
지금 홈 홈 스위트 홈한 에이레네DEATH
3부 막판 내용을 좋게좋게 포장하면, 눈을 돌린 채 잊혀져 버린 과거의 잔재란 느낌이니.
2차 창작이 조금 반영이 되었다면 원망은 안 하는 거로 나오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2차고.
하다못해 현재 지주세력으로 등판하는 메다카와 마야 둘다 혁명에 대해서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는데-둘은 혁명이 대세라는 기류조차 이해하고 있음
융융은 그런 것조차 없잖아.
애네들은 지주들이 자기가 부왕 자리 차지하겠다고 생긴 혼란상을 두 눈으로 봤을테니, 이 길 밖에 없다고 할만하구나.
자기네들 방식이 이미 실패했기 때문에 싫어도 혁명세력과 함께 하는 길 밖에 없던거였어.
생각해보면 지금 이 시기도 혼란스럽기는한데, 허구한날 전쟁통이었다는 부왕시절보다는 더 나으니
마야랑 메다카, 현 공화국 최대 세력가들이 공화국이라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는 점이니까. 정말 기쁜 쪽이야.
그냥 메구밍 마차에 돌던지며 우는 식으로 가도 이야기는 성립하니까.
지극히 개인적인 에피소드일 거 같기는 한데...문제는 메구밍이다 보니 개인적인 에피소드가 여럿 영향은 끼칠 수도 있겠네.
당장 란스건만 해도 한 일주일 이상은 붙잡힐 안건이고.
-테우엘체(생존)
-편집장(중립)
-융융(??)
이정도일까?
나머지는 편이 확실한 거 같았고.
군부에서는 정의의 실현을 외치고, 수은 길드에서는 평등한 정의를 외친다면 우리, 그러니까 유우나가 외쳐야하는 것은 법리에 따른 정의가 될 거야.
그런데 이 법리에 따른 정의는, 우리 국민들이 법에 정의를 투영하듯이 법리를 따질 수록 정의를 부르짖는 목소리는 더더욱 거세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
그런 만큼, 이런 상황에서 법리만을 따지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고. 우리는 과연 이 극단적으로 정치적 해석을 요구하는 현 상황에서, 오로지 법리만을 따질 수 있을까?
그래서 카센도, 수은 길드도, 키라리도 법리에 따른 판결이 최선이라는데 모두 합의해낼 수 있다면, 메구밍이, 참치들이, 어장주가 만들어나가는 페루 공화국에 한발짝 더 나아간 결과가 아닐까?
법 자체가 시대에 뒤떨어져 있을텐데 그걸 기준으로 정의를 말한다고 하더라도 절대다수(특히 육군과 해군)의 정의에 부합하지 못할테고
일단 다음 연재 전까지(토지조사 전까지) 대책을 내놓아야 할정도의 사인은
>>727 에서 논쟁이 시작된 '도량형 통일' 이라고 나는 생각함.
일단 토지조사 자체도 비용이 적잖이 드는데, 단위가 개판이여서 다시 또 조사해야 한다는 불상사는 없어야하지 않겠음?
이당시 페루법으로 어떤 점이 쟁점인지 우리가 알아? 모르잖아.
그 이전에 페루는 현재 관습법일 테니 관습법 자체가 문제라면 J 콩고 재판 자체가 문제가 되어버려.
현 페루의 법리를 우선시하지 않는다는 것이야말로 정치의 문제가 되고, 정치의 문제는 무조건 카우디요의 잘못으로 직결되니 이거야말로 최악이야.
언어:방언연속체로 인해 문법마저 지방별로 조금씩 다름+표준어로 인정받은 원주민 언어의 환장의 콜라보
경제: 당신의 경제주권 영국시장으로 대체되었다(라고 할뻔했던 구아노 소동)
법률: 성문법은 커녕 관습법이면 다행이고 지방별로 '알아서' '판결'하는게 비일비재
도량형: 진시황 이전 상태
토지조사 예정인 공무원들:(뒈짓)
메구밍 부친 얼굴가죽 벗긴 건 가문 사람들.
융융이 가문에는 자기 와마테할까봐 말도 못하고 합죽이로 있다
메구밍한테는 원인제공했다고 뭐라 한다?
들락말락했던 동정심도 날아가고 걍 밉상 될 듯.
그나마 준 튜토리얼 보정으로 좋게 나올거 같아 다행.
관습적으로 법제적으로 -산타크루즈-행이 이시대 스탠다드임.
단지 원주민-메스티소 낮은 카스타로 이뤄진 내무군이 백인 개척민을 살해해서 논란이 된거지.
명령불복종은 증명할수있지 않을까? 현장서 명령을 유연하게 이해할수는 있지만 그게 정부 시책이랑 반대로 가라는건 아니니까 말이야
해석도 정부 시책의 방향의 한갈래로 해야지 이건 완전히 뒤틀어 버린거니까
명령서에서 소시민들 족치라는 의도가 있겠냐? 라 하면 좀 애매해지지 않겠어?
그러니까 비 전투원에 대한 공격은 공무집행으로 볼수 없다 생각한다는걸 기초로 해서 날리면 되지 않을까 시프요
재산상 손괴는.....살인이랑 명령불복종이 통과 되면 자연스레 되기는 하는데 이걸 어케해야될지 몰겠다.......
당장 텐시가 징발한 물자로 준 정부채권조차 상환기한과 상환금을 정해놓지 않은 극초기 상태.
내무군의 약탈과 그 과정에서의 살육을 당연히 사화관습적으로 엇나가 명령 불복종이라 하긴 힘듬.
구체적인 투희의 명령을 어겼음을 증명해야 가능하겠지.
적대세력과 그 겨점에 대한 약탈은 채권 써주진 않을거고
당장 란스는 나라의 녹을 먹는 관리고 관리는 특별한 사유없이는 정부 시책과 방향에 따라야되는 의무가 발생된다 생각하니까
그게 관습이든 아니든 당장 에콰도르서 개판난걸 무혈수습한게 메구밍인데 그양반이 그런 방향으로 해석할만한 의도를 가지고 있느냐? 하면 아니니까
그것을 넘어서 행정부의 수반의사를 독심술 못한게 삼권분립된 사법부에서 죄인으로 판결은 안됨.
당장 사람들이 정부가 A라는 방향으로 진행중인데 B라는 방향으로 란스가 틀어버린거니까 그건 전쟁이나 현장에서 진행되는 자율성이나 유연성에 해당하지 않다고 나는 생각함
육군이 행정부에 귀속되고 안데스 원주민이 페루국민이 될려면 텐시가 대통령에 한번이라도 올라야 된다는 개인적 생각.
왜? 그건 현 육군 강경파가 절대 동의할 수 없으니까. '행정부의 기조가 A고 그 A에서 벗어난 게 란스의 잘못'이라는 결론이 나온다면? 군부는 대통령이 정한 기조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고 이 결론을 군부가 절대 수용할 수 없는 논리야.
그런 만큼, 여기서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포인트는, 그래서 현장지휘자의 자의적 판단으로 학살을 벌어아했을 만큼 산타크루즈의 상황은 급박했는가? 가 되어야겠지.
집권 행정부수반의 의사 예상을 못해서 법적 처벌하는것은 삼권분립을 약화시킨다는것도 고려해야되.
치르노가 이 논리에 합의해주겠어? 수용하면 군부에서 쫓겨날 게 뻔하고, 심지어 만약 '정권이 바뀌고, 거기어 아시옌다가 올라와 동족을 죽이라 해도 그 기조에서 벗어나면 안 된다'는 선례가 될 것이 뻔하다고 생각할 텐데.
군인정신을 가진 육군도,권위주의적 수직관계를 좋아하는 지주층-수은길드도,조직화를 좋아하는 혁명파 도만족시킬수 있을거 걑음.
"산타크루즈 진압 과정에서 철저하게 대지주는 피하고 소작농들만을 공격한 것에 합당한 이유가 있는가?"
"그리고 산타크루즈의 선주민들의 위협과 공격적 행동이 "중대한 질서의 위협"을 야기했고 가치의 보호를 필요로 했는가?"
"마지막으로 투희 장관에게 보고해서 판단을 요구하거나 다크니스 장관과의 협조체계를 깨야할 만큼 상황이 급박했는가?"
적어도 이 세 개만큼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봐.
하나는 진압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대상은 소농 그룹이었다는 것.
하나는, 개척 농민들은 그렇게 떠난 소농들의 땅을 원한다는 것.
라는 것은 너무 나간 추측이지만, 여차하면 여기까지도 염두에 두고 판단해야해.
선동과 날조는 정치의 필수!
사실 란스는 대지주와 손잡고 소농들을 정리해 대지주가 빈땅을 먹었다! 같은거.
현실은 개척민과의 유착을 의심해야되는데, 이들을 겨냥하면 당장 육군과의 약속인 페루의 토지개혁 동력이 사라지고, 친 공화국파 지주 마야가문을 약화시킴.
토지개혁 멈추고 육군 버서커 되고 마야가문이 쿠로가미 노부가나 가문에 밀림.
사실 그런 방향으로 갈 거라면 더 쉬운 방법도 있어. 란스에게 반혁명죄를 물어 총살시키기
그러니까 '민주주의는 때론 피로 목욕을 해야 하는 것'이라 말했던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
으아아아 아니야 물러가라 20세기의 망령!
결국 내무군 얘들이 한 것은 엄밀히 말해 반역이 아냐.
오히려 내무군의 논리는 이거야.
자신들은 "반역도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이를 과잉으로 진압했을 뿐이다."
내가 제대로 판단했는지 모르겠지만
이 문제는 결국, 당시 산타크루즈의 선주민들을 페루 공화국의 시민으로 볼 수 있는가? 그리고 이들의 행동은 명명백백한 반란이었는가? 또한 페루의 관습법 문제에서 핵심 아닐까?
"유우나만이, 이러한 무력시위를 이유로 이들은 페루공화국 국민이 아니라는 것은 부당하며, 또한 반란이 아니며, 반란이 아니기에 잔인하게 진압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으니까.
산타크루즈 소요 사태가 시위인가, 아님 반란인가.
개척농은 피해자인가? 선주민은 가해자인가?
이 담론을 근본부터 파훼칠 필요가 있다.
그나마 다행인게, 대규모 전쟁으로 발달하진 않아서 원주민을 하층민으로 깔아뭉개고 억압하는 하에서 공존 가능하다고
반면에 샨티아고 칠레의 백인들은 동등한 무력의 마푸체와 전면전 초토화땜에 원주민 자체를 공존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다고.
반대로 '반란'과 '시위'를 구분하고, 이를 동의하는데 성공시킨다면, 그 자체로 내무군 경찰력에 대한 견제가 되니까 정말 값진 일이 될 거야. 적어도 시위했다고 '나폴레옹'을 노리는 누구씨가 '포도탄 진압'으로 재범을 일으킬 일은 사라지는 거지.
왜냐면 란스가 정말 '사상'을 이유로 소농을 약탈한 거라면, 막말로 교회를 놔둘 이유가 없잖아. 이 당시 혁명 메타라면 오히려 교회를 약탈해서 교회의 땅을 얻고자 할 텐데.
즉, 신앙에 대한 질문은, 란스가 소농들을 집중해서 공격한 것이 가치를 지키려는 게 아니라는 정황증거가 될 수 있어.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447067
일단 융융이 지금까지 나온 설정이 본처 소생 이복 누나라는 거 말곤 없는데
메타적으로 융융의 호감도는 세레나하고 비슷하다고 보지만.
2차 공판은 한 층 더 발전한 논리가 나올 테고
배심원 커뮤 타임에서부터가 시작이겠지.
이 배심원 커뮤 타임에서 공통된 의문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게 보이는데. 흠...
메구밍의 경제적 사상은 무엇일까? 일단 근간은 자유주의와 분배주의라는 것은 알겠던데. 경제 100은 진짜로 100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 경제적 구상을 실현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고 해석하는 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카우디요가 장태영으로 개점휴업을 하고 있는 지금, 자신이 생각하고 믿는 것을 실현시키는 능력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든다.
물론 그 원칙을 박살내고자 하는 정치인들도 많겠지.
하지만 원칙을 지켜나가고, 그러면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믿음을 구현해낼 수 있는 대통령이 있다면, 그 대통령은 정말 위대하겠지
최근 양심은 지능이라는 말을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든다.
다음 정책 턴에는, 반드시 국민 교육 관련 안건을 넣자...
얘는둘다 되보여서
후계야 뭐 데릴사위 데려오면 되는 문제고
따로따로 만납니다.
그러면 조합은 신경 끄고 무슨 정보를 얻을지에 집중하는 걸로
반대 세력을 설득하는데 집중한다면 군바리와 조합원이고
무슨 꿍꿍이가 있는 건지 알아보려면 인간이 아님과 수은니트로군(아무말)
여기서 얻는 정보는 확실히 도움은 되겠지만
대신 그 정보로 설득하는 것은 더 어려워보여
지금이 아니면 고르돌프가 가진 정보를 얻을 길이 없는 것도 맞아
에이레네 대리 AA 뭐야?
... 왜 남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