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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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75-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2-03-10 (목) 15:40
Updated:2022-03-15 (화) 02:18
#0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0 (목) 15:40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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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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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sBWWwAP2W.)2022-03-10 (목) 16:22
벌써 1000찼네
#2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22
    / /     / / !      } }      ヽ    ヽ  ヽヽ
    / /      /  / !     //    i   !    ヽ  ヽヽ
.   //'   ,y   i!  i /!     //  /  /  ! i!     ヽ   ヽマ
   i' ./  /ィ´   !  /! { i ヽ   //  /! /!  / .!、     ヽ ヽ、ヽ、
    i ./ / /   i--!-i=zizz!、/´ 、__/_i_/_i!__/i! i ヽ     ヽ、 ヽヽー
    !'  / /    i .{芹≧z、i、  i  /_//___i /゙丁 i  ヽヽヽ、  ヽiー-、
     / .,ィ !   ム《 !ノ.:.:ik {ヽ i}/ ィ芹==!汽,} /!/   iヽヽ ` ー--iヽヽ
    ー ´ {! ! 、 ム 乂,ツ   ヽ!'   i!ゝ:ノi! 》-,/ /  !マ  ̄i   マ,
       ∧ ! ヽ、ヽ、`¨       `ー-' ´/ /  ! }  :!   ヽ!
      / ヽiヽ  iゝー-   /        /ィ´   /ノ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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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イ  i ー- ヽ、  ‐‐-、     /  //' i!   /  i、ヽー――
        /___,ィ! /,イ  ヽ、      .z≦ ,ィ´  !、 i  /、 ヽ-----ヽ
       ´フ __! !-/  ィ ≧z_ z<´ - ´!y iヽ i ヽi! / _≧ーヽ
        ̄ ̄ ! !メ-彡 i//ヽ、  . _,z<´ i≧zヽ / / iヽヽ  ̄ ̄
           ! i´ __/r≦≠  `!/´     !三三i/ィ、_
         .,z--ヽ!´.//三i!    /´`ヽ     /三三i i   `> 、
     r--=<!   `//三ニ!、  /!  /ヽ、 /!三三ii! !      i`>=-y,


어째서인지 일본인인데 러시아 대표라는 타테나시
자유국적 뭐시기라나
일처리도 묘하게 폐품스러운 유감스러운 학생회장
#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0 (목) 16:24
안착, 왜 작가는 그냥 러시아 국가대표생도를 넣는 아주 직관적이고 간단한 길을 굳이 선택하지 않았는가(철학)
#4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24
IS 코어는 왜 여자만 작동가능한가요? → 몰?루
이치카는 왜 됨? → 몰?루
이거 원리가 뭔가요? 에너지 어케 만듬? → 몰?루
연산기구라는데 어떻게 작동하나요? → 몰?루
그럼 이 코어의 동력으로 다른 물건 돌리는거 되나요? → 몰?루
아니 씨발 아는게 뭔데 → 몰?루
#5이름 없음(sBWWwAP2W.)2022-03-10 (목) 16:24
암부 맞냐? 스럽지
#6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24
암부 카운터 암부(웃음)
#7이름 없음(sBWWwAP2W.)2022-03-10 (목) 16:24
12권까지 코어 설정이 안풀렸음? ㅋㅋㅋ 개막장이네
#8이름 없음(sBWWwAP2W.)2022-03-10 (목) 16:25
12권동안 그러면 뭔 스토리가 진행되였나요?
그냥 히로인 이벤트만 줄창 진행?
#9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26
스토리요...?
그런 게... 있었나...?
#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0 (목) 16:27
아니 암부카운터 암부까지는 말이야 일단 블랙이라고 해도 첩보망만 전담해 처리하는 부서가 있다 정도로 넘기겠는데, 그 정도의 인간이 도대체 무슨 이유로(...)

자유국적증?? 뭐 살인면허 보고 어설프게 고유 설정 넣은 거 아닌가 싶을 지경이야.
#11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27
병기 자체에 알 수 없는 점이 많다. 마술같은 힘의 원천인 코어는 시노노노 타바네 박사가 설계하였지만, 스스로 또는 다른 코어와의 정보교류를 통해 진화하기 때문에 계속 조사해야 하는데 만든 본인이 귀찮아서 자세히 조사하지 않기 때문에 그 전모는 완벽하게 파악되지 않았다.

나무위키에 올라 온 정말 너무나도 탄식이 절로 우러나오는 위대한 설정의 파편
#12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28
Attachment
나무위키에 적혀 있는 이 모든 것을 관통하는 명언
#13시키냥◆tr.t4dJfuU(ChYiI3Cs5g)2022-03-10 (목) 16:30
Q:왜 이 따위임?
A:근본적으로 뽕빨물이니까
논리도 합리도 안드로메다로 보냈습니다
#14시키냥◆tr.t4dJfuU(ChYiI3Cs5g)2022-03-10 (목) 16:34
세세히 따질수록 혈압이 올라가니 대략적인 것만 뽑고 나머지는 자기가 적당히 짜맞추는게 그나마 혈압이 덜 올라가는 방법중 하나이고
#15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34
사실 세세히 따질 수가 없으니 그냥 기본 설정만 남기고 다 갈아버려도 무방하고
#16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35
망국기업을 마도카에게 하악거리는 선역으로 만들고 싶으시다고요? 문제 없습니다! 애초에 망국기업 없어도 스토리 전개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17시키냥◆tr.t4dJfuU(ChYiI3Cs5g)2022-03-10 (목) 16:37
이렇게해도 스토리를 전개할수 있나 싶으면 원작을 보자

잘만 진행되겠군(벅벅)
#18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37
타바네를 정상인으로 만드시겠다고요? 말이 되냐고요? 당연히 말이 되죠!
#19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38
치후유를 이치카에게 성적인 욕망을 품고 있는 노답브라콘으로 만들고 싶으시다고요? 당연히...
어라 치후유는 원래 그랫던 거 같은데
#20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40
이런 설정 어떨 거 같아? 하고 별별 설정을 다 들고 와도 문제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원작은 그것보다 더 막장이거든요!!!!
#21시키냥◆tr.t4dJfuU(ChYiI3Cs5g)2022-03-10 (목) 16:41
막장 설정이 문제라면 원작을 봅시다
스위스 치즈마냥 구멍이 숭숭 뚤려 있는 것도 아닙니다

아예 입간판만 세워좋고 뒤에는 아무것도 없거든!!!!!!
#22이름 없음(rYX/F/HkQ2)2022-03-10 (목) 16:42
사실 IS원작은 안 보고 캐릭터 설정만 띄엄띄엄 아는 상태인데.....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하를 보여주는 원작이구만....
#23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44
그야말로 합판 소문!

망국기업을 부르군트로 만들고 싶다고요? 이제야 악의 조직 위엄이 살아나네요!
라우라 설정이 문제라고요? 그럼 라우라를 그냥 사람으로 만들던가 네오나치를 부활시키던가 하면 그만이에요!
샤르가 불쌍하다고요? 그럼 샤르를 사생아가 아닌 정실의 아이로 만들면 그만이죠!
타바네가 개또라이인게 싫다고요? 그럼 설정을 갈아버리십시오! 차라리 그 편이 완성도에 도움이 됩니다!
치후유가 브라콘이라고요? 근친상간 같다고요? 상관 없습니다! 원작도 그러니까요!
타테나시 일처리가 좀 이상하다고요? 괜찮습니다! 애초에 학생회장 선출을 전 학생회장을 쓰러뜨리면 된다하는 미친 학교니까 이딴 일처리도 가능합니다!
#24이름 없음(sBWWwAP2W.)2022-03-10 (목) 16:44
캐빨로 흥해서 설정으로 망한건가is는
#25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45
IS의 핵심 설정 IS 기체는 어떻냐고요?
이걸 메카물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죽여버리십시오! 이 세상 모든 메카물에 대한 모독입니다! 메카물에 메카 설정이 없으면 그게 메카물인가요!
#26시키냥◆tr.t4dJfuU(ChYiI3Cs5g)2022-03-10 (목) 16:45
설정으로 망했다기에는 망할 설정도 없어서....

캐빨로 흥했다가 그것밖에 없으니 팬들도 다른거 빨러 떠나갔고
#27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45
>>24 캐빨로 분수에 맞지 않는 인기를 살짝 누렸다가 있어야 하는 마땅한 위치로 돌아온거뿐
#28시키냥◆tr.t4dJfuU(ChYiI3Cs5g)2022-03-10 (목) 16:47
(이건 메카물이 아니야 콘)

이것의 설정은 패러디 에로 뽕빨용 누키게와 동급의 설정입니다!!!!

반박하고 싶다고요?

해봐아아아아
#29시키냥◆tr.t4dJfuU(ChYiI3Cs5g)2022-03-10 (목) 16:48
작가가 진상짓한것도 있고

주제도 모르고 일러레한테 땡깡 부린것도 있고


무엇보다 안나오잖아
#30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51
은영전 : 설정 파고 들어가면 구멍이 많지만 그래도 지금도 회자되는 명작
스트위치 : 나름 히트했던 적어도 IS보다는 설정구멍이 덜한 작품
코드기어스 : 평작에서 수작 정도는 되어 줄만한 유명한 애니

근데 IS는?
진짜 이건 애니화 빨로 반짝했고 샤르 셋시 라우라만 남겼지 나머지는...
2차 창작도 샤르 셋시 라우라를 히로인으로 가지고 링하고 호우키는 버려지는 경우도 많고...
#31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51
이제 IS도 했고 스트위치도 했으니 다음 작품으로는 걸판을 하라는 다갓의 계시렷다 판도물 3대 얼굴마담들
#32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54
IS가 얼마나 망했냐 한 줄 요약하면...
이젠 더 이상 (상어아가미)스러운 책이 코미케에 안 나와...
#33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6:59
이제 진짜... 다크 소울 3스러운 완전히 잿더미가 된 세계가 되었어...
2차 창작도 더 이상 나오지 않아... 팬픽도 볼만한 건 진작에 연중나거나 완결이 다 났고...
외전격 게임은 페그오급 IP도 없는데 게임성이 페그오 뺨 후려갈길 수준이라 1년만에 썹종했고...
다른 외전격 게임도 결국 또 뽕빨물 스토리고...
#34이름 없음(F3MSbFV16c)2022-03-10 (목) 17:05
IS는 망했어... 11년에 구장판 작가놈이 터트리고 그 때부터 망했지...
#35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0 (목) 23:58

으어어어어어어어

#36이름 없음(0br9RuE5io)2022-03-10 (목) 23:59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는 엔딩까지 내고,
소설도 완결난 작품이지 2차창작이 적어서 그렇지......

이것도 어느정도 스토리는 재밌다고.....
#37이름 없음(sBWWwAP2W.)2022-03-11 (금) 00:00
어장주의 몸에서 생기가 벗어난다.!!!
#38이름 없음(0br9RuE5io)2022-03-11 (금) 00:03
근데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도 요런 어장 만들수 있을까? 그건 전혀 모르겠는데,
#39이름 없음(0br9RuE5io)2022-03-11 (금) 00:13
메머드 복원 이거 키메라 기술에 더 가까울거라고, 쥬라기 공원의 공룡들처럼 원 종과는 유전자 차이가 나는 종이 탄생할수 밖에 없다고........
#40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0:22

>>36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면..... 넥슨에서 서비스했다가 섭종된 그 게임?

#41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0:28

문득 든 생각인데

이치카 일행은 홍콩 사태에 무조건 소집되겠네요.

이치카, 호키, 세실리아, 샤를로트, 라우라, 링인, 타테나시 등등,

홍콩에 소집되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로.

.....링인은 100% 적으로 등장할 것이고.

#42이름 없음(0br9RuE5io)2022-03-11 (금) 00:29
>>40
그거 맞아요
뭐 밸런스가 산으로 가고 그걸 안고치고, 포기한 면도 있지만.......

스토리 완결은 내고 끝내서
#43이름 없음(0br9RuE5io)2022-03-11 (금) 00:30
링인...... 와 이거 붙잡힌 히로인이네......
#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0:32
그런데 이 와중에 망국기업이 우발적 핵공격을 가장하는 공작 하나 없다는 것은... 그만큼 안 쓸 리가 없다 생각하는 건가? 그 어느쪽이든?
#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0:35
솔직히 링인도 링인이지만 중공이 동원할 IS 물량이 어떤 식으로 쇄도하는가도 전략전술적 변수군...
#46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0:45

>>44 망국기업(하이드라) 스타일이면 후방 사보타주든 핵테러든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방향으로 유도하겠죠

>>45 오리지널 코어를 쓰는 IS는 '최소' 100기 이상. 양산형 IS는........ 전차 댓수랑 비슷하다고 치면 천단위도 가능하겠네.

#47이름 없음(Xoq9NiTF8Q)2022-03-11 (금) 00:45
링 사촌 대만사람 랑도 양자의 영역에 있으니 링에게는 더더욱 곶통스러운 일이겠지!
#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0:47
그런데 작가놈이 소 뒷걸음질 치다 잡을 생각도 없는 쥐 잡은 격이지만, 실제로 링인과 랑인 같은 형식의 이산 가족은 꽤 있다 하더라( )
#49이름 없음(Xoq9NiTF8Q)2022-03-11 (금) 00:47
Q. 이 국가에서는 가족의 죄가 다른 사람에게 물려지기라도 합니까?
A. 독재국가니 그렇다NE
#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0:48
일례로 그 공자의 후손들이 있고...(중얼)
#51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0:50

>>47 장담하는데 랑인도 적지 않은 확률로 홍콩으로 끌려갔을거예요(먼산)

>>48 중국과 대만은 서로 닫힌 나라가 아니니까요. 되려 서로 닫힌 남북한이 특이한게지.

#52이름 없음(biRliQzOFo)2022-03-11 (금) 00:54
근데 한국 입장에서 보면 지금이 이타지할 절호의 기회 아닌가. 이 정도로 상황과 명분이 완벽할 타이밍도 없을 거 같은데.
#53이름 없음(sBWWwAP2W.)2022-03-11 (금) 00:57
그렇다해도 아직 2세력은 러시아 빼고 메롱하다보니 엿 같아도 1세력에 남은거일듯
2세력 러시아 이제 정상화되는 로마 폴란드.... 1세력에 비해 압도적으로 발림 ㅋㅋㅋ
#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1:01
>>51 그런가... 그런데 여긴 양안관계가 명백히 더 험악할 것 같은 정황이잖아( )
#55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1:03

>>52 결정적인 명분이 없는데 3차 세계대전 가능성까지 있으니까요.

하지만 좌우 양쪽 모두 한미동맹을 '족쇄'로 인식하다보니 점점 미국에 대한 군사적 의존도를 줄이고 한미작전사령부의 비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향하는 것.

지금 한미동맹은 7할 가까이 제기능을 상실하고 한국이 제1세계에 남은 유일한 증표로서의 기능을 하는 의의만 하고 있을겁니다.

#56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1:05

>>54 현실 시진핑은 워딩은 세지만 군사적 옵션은 최대한 손을 안대는 것과 달리,

여기는 북한 홍콩 2연병으로 시진핑의 힘이 약화되고 중국 내부 민족주의 통제가 실패했으므로

여유가 없고 강경해진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현실과 달리 군사적 옵션을 만지작 거린다던가,

친절한 중국인 소녀와 청년들이 동남아와 중인국경에서 날뛴다던가 하는 것에 전혀 주저함이 없을걸요.

#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1:08
반박시 다들 신비해지는 거군. IS처럼...
#58이름 없음(phBLAgNp.A)2022-03-11 (금) 01:12
>>57 그것을 정부가 아닌 인민들이 한다는게 현실과 다르겠지만..
#59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1:15

>>58 그래서 더 끔찍하죠.

통제가 전혀 안된다는 의미니까.

#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1:17
뭐 여긴 잘못하면 중화판 슈츠슈타펠로 흑/현위병이라도 나오는 걸까??
#61이름 없음(0br9RuE5io)2022-03-11 (금) 01:18
>>59 그말은 나치가 친위대 숙청을 한번도 안한거하고 똑같다는 말이네........
#62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1:20

>>60 (외면)

#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1:21
어잌ㅋㅋ 그건 진짜 웃지 못할 일이잖아( )
#64이름 없음(phBLAgNp.A)2022-03-11 (금) 01:21
영국이 식민제국 유지하고 싶어서 홍콩 안놔준 대가가 참..
#65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1:26
음 어제 지도닦이가 기뻐해서 다시금 투척하는 팬픽
-이하 스압주의-

-악의 꽃-
독일 모처의 숲속, 닉 퓨리는 눈앞을 가로막는 표지판에 멈춰섰다.
독일어로 적인 접근금지 표지판이 걸린 철조망문.
자물쇠로 잠긴 문은 누구의 출입도 원치 않음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었다.
하지막 닉 퓨리가 가고자 하는 곳은 높이 5미터에 달하는 철조망 너머.
마치 산책을 이어나간다는 듯이 가뿐히 철조망을 넘어 이어가던 닉퓨리의 발걸음이 순간 멈췄다.
-미국에서는 문이 잠겼으면 넘어가는 게 당연한가 보군요.-
생글생글 웃고 있는 고등학생 쯤 되보이는 군복 입은 소녀.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말이지.-
-이런 독일에서는 그건 집주인이 만나기 싫어한다는 뜻이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만나러 나왔군. 슈베게린 대위-
-그러게나 말이에요. 집주인의 마음이 바뀌셨다는 군요. 따라오세요 닉퓨리.-
이윽고 자신의 말을 마친 소녀가 등을 돌리고서 앞장서서 걷는다.
닉퓨리의 눈에 비치는 슈베게린의 발소리 조차 나지 않는 균형잡힌 걸음걸이.
'저게 그 독일이 자랑하는 초병사프로젝트(Waffen Elite)의 결과물인가.'
이윽고 슈베게린의 걸음이 멈춘곳은 산 중턱에 존재하는 폐광의 입구.
-그리고 보면 여기에 온 유색인동은 당신이 처음입니다. 환영합니다. 최후의 대대에.-
미소를 지으며 마치 연극처럼 과장된 말투의 환영인사. 하지만 그 인사에 담긴 건 결코 환영의 의미가 아니리라.
폐광 특유의 축축한 통로를 지나자 이윽고 나타나는 콘크리트 벽과 벽에 존재하는 육중한 철문.
대전기 히틀러의 망집으로 계획되었던 폐광을 활용한 군사기지 그리고 냉전속에서 그 기지의 존재는 나토에 의해서 유효하게 활용되었다.
핵전쟁을 가상하여 콘크리트로 보강된 지하기지.
대전의 유산이 냉전 속에서 보강되어 변치 않고 유지된다. 마치 세계 그자체와 같다.
어둡고 음울한 무저갱속으로 떨어져내리는 듯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자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소녀들.
모두 앞서 안내했던 슈베게린처럼 미소를 띄고 있다. 공허한 미소들.
어린 아이를 대상으로한 세뇌기술이 포함되었던 초병사 프로젝트의 내용을 떠올리는 닉퓨리.
-환영인사가 화려하군.-
-네 아무래도 상대가 그 닉 퓨리니까요. 저희도 성심껏 준비했답니다. 따라오세요, 대대장님이 기다리십니다.-
앞장서서 시설 내부로 향하는 슈베게린.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닉퓨리와 그런 닉퓨리의 뒤를 막듯이 따라오는 소녀들.
이윽고 도착한 곳은 응접실도 뭣도 아닌 치장 창고로 쓰다가 비워둔 듯한 텅빈 창고.
그리고 창고안에서 기다리고 있는 금발 청안의 남자. 남자에 몸에 걸친 슈츠슈타텔의 군복.
독일 시내에서 하고 있으면 잡혀가고도 남을 복장을 한 남자는 몹시도 흥분한 모양이었다.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찾아왔나! 이 깜둥이! 너희 족속들이 이 곳까지 찾아오다니 정말 참을 수 없군!-
흥분을 감추기 못하고 소리를 지르는 남자.
-나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한 적이 없었지.-
무겁고도 강렬한 닉퓨리의 목소리. 그 말에 담긴 진실과 무게에 지금껏 흥분했던 남자가 멈칫한 것은 어쩔 수 없으리라.
흔들리는 남자의 눈동자 하지만 닉퓨리의 옆에 선 슈베게린과 닉퓨리를 포위하는 형태로 둘러싼 소녀들의 모습에 안정을 되찾는다.
-네녀석이 왜 이곳까지 왔는지는 나도 알고 있다. 결국 우리에게 협력을 구걸하고 온걸테지. 하지만 우리는 양키나 토미들과는 다르다!
우리는 우리 아리아인들은 네녀석들 같은 열등종자를 총수로 모실 생각따윈 없어! 그자리는 마땅히 자격있는 자가 받아야해!-
이윽고 슈베게린과 소녀들의 모습이 바뀐다. 독일 최정예 IS부대 슈바르츠 란테라이터(흑색창기병대) 그 이름대로 흑색으로 물든 IS를 걸친 소녀들이 거대한 총구를 들어올렸다.
-마침 잘 되었군. 여기서 네녀석을 처리하고 양키와 토미들에게 선포해주지 우리 라이히는 너희와-
[퍼억]
자신만만하게 소리치던 남자의 말은 마치 물이찬 가죽주머니를 걷어차는 소리가 들리며 멈췄다.
불에 타는 것 같은 격통에 고개를 내린 남자의 눈에 비친건 자신의 배에 박힌 슈베게린 대위의 상징인 사출형 와이어.
-슈베게린 대위......어....째서-
남자가 힘겹게 쥐어짠 배신한 부하에 대한 물음이 미처 다 완성되기도 전에 발사되는 슈바르츠 란테라이터의 총알들.
마치 춤을 추듯 흔들리던 몸이 걸레짝이 되는건 한순간이었다.
확인사살의 여지도 없이 창고바닥에 흩뿌려진 사람이었던 조각을 바라보며 슈베게린은 입을 열었다.
-제군, 아무래도 우리의 소중한 기지가 더럽혀진 것 같군. 지금부터 [청소를 시작하도록]-
흑생창기병대 일부는 익숙하게 소방호스를 가져와서 바닥에 널린 사람이었던 조각을 청소하고 일부는 IS를 착용한 채 창고를 떠난다.
기지의 총격전은 필시 이제부터 시작이리라.
-그러면 총수. 명령을 내려주십시요.-
마치 처음부터 그랬다는 듯이 자연스럽게 닉 퓨리에게 경례를 올리는 슈베게린.
닉 퓨리는 슈베게린의 눈동자에서 그녀의 조국과 그녀의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불길이 일렁이는 걸 느낄 수 있었다.
필시 그 불길은 그녀의 조국을 세계를 그리고 그녀 자신조차 삼키리라.
-독일은 나에게 어떤 헌신을 할 수 있지? 슈베게린 지부장?-
그 모든걸 삼키며 닉퓨리는 반문했다. 닉퓨리의 말에 놀라는 슈베게린.
이윽고 그녀는 초병사 프로젝트 이후 지을 수 없었던 마음속 깊이 우러나는 진실한 미소를 띄우며 말했다.
-지도자[마인퓌러]를 향한 복종과 헌신은 독일인의 미덕이죠-
지금 이순간 부터 그녀는 더할나위 없이 바쁘리라. 그녀의 조국에는 [준비되지 않은자들]이 너무 많았으니까.
하지만 무슨 상관이랴. 그녀의 말마따나 복종과 헌신은 독일인의 미덕인 것을.
망국기업 독일 지부 [전 지부장]인 비스트가의 저택 위치를 떠올리며 그녀는 더할 나위없는 충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1:26
음...
#67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1:26

>>53 제2세계는 열강인 러시아와 로마 빼면 제1세계에 비해 쨉이 안되죠.

>>63 확실한건 중국이 이기면 폭주는 확정. 습가놈은 '장검의 밤' 당하거나 뒷방 노인네 되거나 둘 중 하나고,

한반도나 대만 침공각 잡힐겁니다. 커먼웰스가 흔들리면서 전세계적인 긴장도 상승은 안봐도 비디오고.

#68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1:28
대충 아마 저렇게 독일지부 실행부대를 장악하고 비스트가를 습격하지 않았을까 싶어서 대략 써봤습니다~
#69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1:29
뭐 미소기쪽 이야기도 쓰고는 싶은데 손까락이 연애물에는 젬병이라서 무리;;;
#70이름 없음(sBWWwAP2W.)2022-03-11 (금) 01:30
만약에 홍콩사태 이후 영국이나 미국이 힘 다 쏟은 상태에서 한국이 2세계로 전향하게 되면
파워밸런스는 어떻게 될까? 비슷해지려나?
그 전에 전향을 못하게 압박을 할지 아니면 당근을 줄지가 제일 궁금하네
#71이름 없음(sBWWwAP2W.)2022-03-11 (금) 01:31
2세계 입장에서도 한국이 전향하면 무게추 하나가 오는거니
환영하기는 하겠네 뒷감당이 너무커서 그렇지
#72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1:31

>>68 작중 6년 전 오리무라 삼남매가 친아버지인 카디아스를 만났을 때 휘말렸던 그 것이군요.

이치카는 기억을 조작당해 그걸 '납치 사건'으로 기억하고 있고요.

#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1:33
솔직히 일본이 통제 안 되는 게 지금 제 코가 석자인 것에 더해서 일본의 뇌가 뇌절력 충만하던 그때로 회귀한 결과 막으라는 중국이나 러시아보다 남쪽이나 한반도 찔러보고 있어서이지.

이 상황에서 미국이 단순히 압박만 하면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무조건 엿되는 선택지 중 그나마 가장 엿을 먹일 수 있는 선택지를 고를 충동이 높아지거나 그것밖에 안 남게 됨.
#74이름 없음(LbJu1YavHA)2022-03-11 (금) 01:34
6년전에는 카디아스가 지부장이니까
결국 닉퓨리가 독일지부 실행부대를 포섭하고 카디아스 포함 대숙청을 날려버린거 아닐까 해서
#75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1:35

>>70 오리지널 IS 코어 숫자만 따지면 제1세계가 압도적.

미국, 프랑스, 일본, 영국, 인도, 독일, 페르시아, 이스라엘, 캐나다, 사우디, 인니 등등이 아직 이쪽이니까요.

하지만 한반도가 합류하면서 러시아도 미국을 상대로 '해볼만하다'는 자신감을 얻고,

전세계적으로 팍스 아메리카나의 붕괴와 소련의 완전한 부활을 논하겠죠.

아니, 소련도 한반도는 얻지 못했으니 소련을 능가하겠군요.

#76이름 없음(LbJu1YavHA)2022-03-11 (금) 01:36
아마 한국이 러시아와 동맹하면
2020대선은 매파가 당선확정이고
#77이름 없음(biRliQzOFo)2022-03-11 (금) 01:37
솔직히 한국이 당하는 거 보면 반일, 반미, 반영감정이 장난 아닐 거 같은데, 그 와중에도 한미동맹 유지하는 거 보면 참 대단하다고 할까.
보통은 개노답 대통령 삼형제 먹었을 때부터 탈주각 마려웠을 거라고.
#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1:37
매파가 당선되면 안 그래도 하던 내부 구조조정 할 여력은 매파질에 투입될테고...
#79이름 없음(sBWWwAP2W.)2022-03-11 (금) 01:40
저런 상황이면 한국의 입장이 정세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데 저런 대우라고? ㄷㄷ 잽머니 달달했네
#80이름 없음(sBWWwAP2W.)2022-03-11 (금) 01:41
전향하면 정보부 외교부부터 먼저 숙청해야하는거 아닌가?
빡대가리로 팍스 아메리카나 붕괴시킨 1순위고
#81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1:42

>>77 사실상의 북진성공이라는 공적 + 경제가 3저 호황 이후 최고 호황이 아니었으면 상당히 위험했을거예요.

#82이름 없음(biRliQzOFo)2022-03-11 (금) 01:42
진짜 홍콩 터지고 나서 대만이랑 한반도 노리고 있는데도 미국이 저 자세 그대로면 탈주해야지. 명분상 남겨뒀던 한미동맹이 말 그대로 휴지조각이 된 순간일 테니.
#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1:43
조조가 그랬던가, 내가 세상을 배신할 지언정 세상이 날 배신하게 두지 않겠다... 어떤 의미에서는 교활할 정도의 선택과 집중을 담은 한 마디였는데, 여기 미국 결국 이거 반대로 하고 있잖아(?)
#84이름 없음(phBLAgNp.A)2022-03-11 (금) 01:43
>>79 눈귀일 첩보조직이 이미 망국조직에게 잠식 당한시점에서 뭐
#85이름 없음(sBWWwAP2W.)2022-03-11 (금) 01:44
솔직히 지금도 대우보면 전향하고 러시아쪽하고
방위조약 맺는게 나아보이기는 하는데 덩치차이가 참
#86이름 없음(sBWWwAP2W.)2022-03-11 (금) 01:45
정보부가 ㅂㅅ이라도 외교부는 뭐했ㅈ는지가 궁금함ㅎㅎ ㅅㅂ
#87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1:45

현실에서 미국이 일본의 편을 더 들어주는 모습을 보이는건

그 일본이 미국이 하고 싶은 말과 정책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로보캅스러운 행태를 보이기 때문인데,

여기서는 로비도 로비지만, 러시아의 급격한 성장에 따른 오바마의 조급증과 오판,

CIA와 NSA 같은 대외 정보기관을 잠식한 망국기업의 공작질, 오바마의 뒤를 이은 트럼프의 개삽질,

월가와의 전쟁과 내부개혁으로 정신없는 샌더스가 영프독일 등 핵심 동맹국들의 역할을 크게 늘린 결과가 작금의 정세죠.

#88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1:46
팍스 아메리카나의 선봉일 CIA부터가 팍스 아메리카나에 환멸하고 붕괴를 노리고 있으니 뭐
#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2:05
이것이 데드 스페이스에서 디멘시아 걸려서 뭘 해도 자살길로 가는 과정이구나- 성조기가 네크로모프가 될 것 같아.
#90세나◆3OwIweqgI2(zsbEb5GkyY)2022-03-11 (금) 02:47
>>65
왜 작품이 하나 더 있는거죠? (아무말)
#91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2:56

2기 월드퍼지편 OVA 보고 옴.

......그래서 적이 누구라는거야?

타바네야? 뱌쿠시키를 노리고 온 미군이야?

#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2:59
생각을 하면 안 되는 건가( )
#93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3:04

맨처음에는 타바네가 IS 학원을 해킹한 빌런처럼 묘사하더니

갑자기 개뜬금없이 뱌쿠시키를 노리고 온 미군이 맨몸 상태인 타테나시와 치후유에게 개털리고

타바네의 양딸이라는 클로에가 전뇌세계가 어쩌니 코어니 하다가 얼렁뚱땅 종결.

뭔소리여(뭔소리여)

#94이름 없음(phBLAgNp.A)2022-03-11 (금) 03:33
적이요? 작가죠
#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3:41
일단 중화의 IS 설계사상은... 어 이거 연비 핑계로 한 중공군/떼삼사메타 아녀?
#96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3:44

>>95 아무래도 그렇겠죠. 특히 양산형 IS의 경우에는.

원역사랑 달리 구소련제 무기 도입이 순탄치 못하니까요 이 중국은.

성능으로는 커버하기 어려우니 물량으로 커버해야지.

#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3:51
역량을 증명( )하려면 필시 허세를 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로군.

주요 전략 자산일 IS 오리지널 코어도 이를를 하루 빨리 전부 IS 만들어서 탑재해야 할 정도로 급박했다면...

적어도 명색이 국제학원에 보내는 녀석들 것 까지 그 장난질을 쳐버리면 뽀록날 테지.

오리지널 코어 IS 중에서도 학원에 재학중인 파일럿들 및 지휘관기나 주요 인물용은 하이급, 그 외 나머지나 기타가 로우급이겠군.
#98이름 없음(cvP/vD1YAE)2022-03-11 (금) 03:52
그러고보니 여긴 불곰사업같은 우스꽝스러운 일도 없었겠군
#99이름 없음(cvP/vD1YAE)2022-03-11 (금) 03:54
민간 기술이야 러시아 로마 건전한 여파로 그럭저럭 세계 전체적 성자 어쩌고 해서 중국도 대충 혜택을 보고 민간 관련된 기술은 끌어올렸다 치지만
군사기술은 아무리봐도...
#1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3:54
대강 오리지널 코어가 등장하고 나서 그새 오리지널 코어를 얼마나 슈트에 투입한 뒤, 그 사이 또 그 중 3세대기 비율 늘린다고 뜯어고칠 숫자도 변수려나?

어차피 통제 안 되는 인민이지만 보여줄 것은 있어야 했을 테니...
#101이름 없음(cvP/vD1YAE)2022-03-11 (금) 04:01
에르도안의 대통령 임기 시작이 otl기준 2014년인데 오바마 otl 1기 직후네
새삼...
#1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4:17
문득 여기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가 있었다면 어찌 살았을까 생각해봤는데, 이 사람 그냥 러시아 유명 희극인 정도로 일상을 영유하지 않을까 싶다.

이 사람 하는 말만 들어보면 자기밖에 없어서 뽑아준 사람들을 위해 지금도 그들의 한가운데에서 굳건히 버티고 있지만, 여기 러시아는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정도의 동네니까...
#103이름 없음(kupGDEWCjE)2022-03-11 (금) 04:45
>>102 혹시 모르죠. 샌더스처럼 시티오브 키예프의 재벌들 때려잡으려고 우크라이나 자치공화국 대통령이 되었을지도(아무말)
#104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5:08

>>102 전 루스의 정당한 차르가 될 남자이므로 여기서는 모든 루스인들의 정당한 대통령이 되었을(읍읍읍)

#1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5:19
키예프 루스(?)
#106이름 없음(AUeB5S651c)2022-03-11 (금) 05:38
키예프 루스 칸국의 우두머리(아무말)
#1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d6L1yLLT9s)2022-03-11 (금) 05:43
뭐랄까 작중 상황을 보니 "최소한 모든 국민이 울지 않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는 말이 뭔지도 좀 더 크게 와닿고.
#108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6:28

으어어어어 심심-

#109이름 없음(LbJu1YavHA)2022-03-11 (금) 07:16
심심하면 본편 진행과 상관없는 것들 좀 굴려보는건?
#110이름 없음(LbJu1YavHA)2022-03-11 (금) 07:17
망국기업 간부들 같은건 여기서 굴려서 만들어도 괜찮지 않음?
#111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7:18

>>110 문제는 그건 본편 사안이다보니 여기서 굴리기는 좀 미묘해요.

#112이름 없음(LbJu1YavHA)2022-03-11 (금) 07:19
그러면 적당하게 굴릴만한게 뭐가 있을까
#113이름 없음(LbJu1YavHA)2022-03-11 (금) 07:23
아니면 전개를 예측해볼까
일단 홍콩 공방전을 막을 수는 없는게 분명해보이는데
#114이름 없음(LbJu1YavHA)2022-03-11 (금) 07:24
이건 누가와도 막을 수 없는거고
결국 세계대전이나 홍콩공방전이냐 이고
#115이름 없음(LbJu1YavHA)2022-03-11 (금) 07:26
어차피 막을수 없다면 차라리 중국이 빠르게 승전하는게 세계대전을 회피할 수는 있지만 이러면 중국과 러시아 포위망이 붕괴
#116지도닦이◆ZJr7vLQwqA(WpIUtmE1WI)2022-03-11 (금) 07:30

그리고 중국의 폭주는 확정사항이고요.

#117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7:40
외통수인데?
홍콩 공방전에서 세계대전이 안터져도 이후 중국의 한국 침공때는 세계대전이 터진다
#118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7:41
홍콩 공방전을 중국의 화이트 피스로 끌고 가기에는 그전에 중국이 그냥 핵을 쏴버릴 가능성이 높고
#119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7:41

한국 입장에서 가장 최선은 양쪽 모두 큰 피해를 입어 나가 떨어지는 것.

차선은 영국이 홍콩을 사수하는 것,

차악은 중국이 큰 피해를 입으면서 홍콩을 점령하는 것.

최악은 중국이 큰 피해 없이 홍콩을 점령하는 것

#120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7:43
영미가 결국 한국을 끌어들이는데 사실상 실패한 순간 차선책은 물건너 갔고
#121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7:44
양쪽 모두 나가 떨어지기를 바라기에는 망국기업을 생각하면 그 전에 핵을 쏘도록 유도할테고
#122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7:45
전쟁이 길어질 수록 양측의 핵에 대한 고민이 커질테고
#123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7:45
현실성 높은건 차악인가?
#124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7:45

망국기업은 중국 위주로 사보타주를 일삼아 전쟁을 최대한 끌면서 사보타주의 강도를 높힐거예요.

#125이름 없음(TkYk.GjDdA)2022-03-11 (금) 07:47
전쟁이 길어질수록 상호 적대감이 커지면서 누가 먼저 선제 핵공격을 갈길지 신경이 날카로워지니까
#126이름 없음(LbJu1YavHA)2022-03-11 (금) 07:50
심증은 가지만 물증은 안남는 식으로 영국의 짓으로 꾸밀테고
#127이름 없음(LbJu1YavHA)2022-03-11 (금) 07:58
이번에 실패해도 다음은 한반도인가
으어어 망국기업의 체크메이트가 끝나지를 않아
#128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9:04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129지도닦이◆ZJr7vLQwqA(bjztUEV8Zc)2022-03-11 (금) 09:49

으어어어어어어어어

뭐허지이이이이이이이이

#130이름 없음(NJKbG5fOtY)2022-03-11 (금) 10:22
그럼 백기사나 쿠레자쿠라 같이 등장은 안하겠지만 언급은 될지 모를 IS들의 AA설정이라도?
#132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27
햐 이건 분명 인민해방군 병사 하나가 똥싸러 간걸 오판한게 분명한듯!!(아무말)
#133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28
저렇게 후속부대 오기전에 기습선제공격당하면
후속오기전에 IS 2배차이 비대칭전력 최수 2-3배 차이로
영미일 연합군 갈리는거 확정아닐까?
#13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28
역 노구교 메타라니 진짜 가슴이 웅장하다.....
#135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28
한국입장에서는 중국하고 영미일이 비등하게 서로 갈려야지
압도적으로 갈리면 최악이겠네
#1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5:29
안착- 어지간히도 뒤도 없고 마침 한국이랑 러시아는 빠졌겠다 이 시점뿐이었다는 건 알겠네.
#137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29
어짜피 중국은 민족주의 폭발로 노 외교 메타로 간거같으니
#13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29
최소한 IS학원 2학기가 다시 시작되더라도 중국 학생은 학원에 없을 건 분명한듯.....
#139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30
선행부대 갈리면 후속부대로 뭘 할 수 있는거지?
말 그대로 1세계에서 동맹군들 다 긁어와야 될것 같은데
#140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30
아니죠 영미일 학생도 갈릴 확률이 커짐 ㅋㅋㅋㅋ 학생들이 전사해서
학원운영 차질 생길듯 ㅅㅂ
#141시키냥◆tr.t4dJfuU(UxSMF8JFgk)2022-03-11 (금) 15:30
이 상태면 합류고 자시고 그대로 반갈죽 당하겠는데?
#142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31
뭐......세계 3차대전까지 각오하면 이상황에서 홍콩 목숨줄이라도 부지하는건 북경런 정도.....
#143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31
선행부대 갈리고 홍콩뺏기고 영미일 연합군의 눈물의 홍콩 탈환 상륙전 나올것 같다
#14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31
그것도 아니면 진짜로 침공중인 인민해방군 상대로 쏴버리던가.....
#145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32
말 그대로 피로 강이나 바다를 이루겠네
#1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5:33
일단 중국은 뭔 수를 써도 홍콩은 병합해야 뒤라도 있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어떤 식으로든 뒤집어엎히는 거라...

뒤를 남겨둔 다는 게 결국 검붉은 중국이라도 하나의 중국이긴 하다 정도라는 것이 문제지만.
#147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34
후속 오기전에 기습당한거면 영미일이 할 수 있는게 없지 않나?
최대한 피해줄이면서 후퇴밖에는 없을것 같은데
#14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34
시작이 이렇게 되버리면 진짜로 구룡반도 지킬 수 있나???
#149시키냥◆tr.t4dJfuU(UxSMF8JFgk)2022-03-11 (금) 15:34
정신론도 한계가 있지만 하나는 영끌 꼬라박 메타
하나는 적당한 국경도발 견제 메타
#150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36
일단 이렇게 시작되면 홍콩 국경에서 막는건 무리고....전선을 좁히면 타이모산 방면인데
거기 밀리면 홍콩시인데;;;
#151이름 없음(xrRPmsQlJE)2022-03-11 (금) 15:37
망국기업의 목표가 IS로 인한 핵전쟁 방지로 1,2세계가 냉전을 유지하게 만든다인데 차라리 중국은 악의 축으로 몰고 1,2세계가 연합한다면 중국이 날린 핵미사일을 IS로 막아도 냉전은 안오지 않을까? 오히러 같이 핵맞을뻔한 사이니까
#152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37
온전히 지킨다는 생각은 이제 대가리에 총맞은 생각이고 어디서 결사항전할 방위선을 구축해야
하는지가 우선 순위일듯 차선은 덜 피흘리고 퇴각해서 후속부대 합류지만
#1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5:38
게다가 영미는 그 성격상 IS용 오리지널 코어가 온 세계에 분산되어 있었으니까 당장 모인 거라면 모를까 저 후속 72기가 축차투입으로 와해되지나 않으면 다행이야.
#15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38
구룡반도 북부는 사실상 포기해야지
#155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40
뭐 결국 IS라고 해서 뭐 전투기마냥 항모에 낑겨놓고 가야하는 건 아니라서 급하면 수송기에 파일럿들 태워서 보내면 되긴 하는데
이 상황이면 1시간 2시간이 치명적이야
#156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40
해군으로 막기에는 IS차이가 2배라 호위를 못하면 결국 함선은 고가치 덩치큰 표적이 되겠네
#1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5:41
게다가 연합군측 IS는 사실상 없을 연합군측 지상군을 대신해 인민해방군 측 지상군도 감당해야 할 마당인데 이거 인민군 IS도 함께면 강제 전력 분산 아니냐( )
#158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43
솔직히 현 사태에서 홍콩방위는 불가능해 보이고 영미일 입장에서는 홍콩탈환전을 계획하는게
더 빠를걸
#159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44
뫄 한국이 대거 참전한다고 1시간 이내에 결정내려서 의회 통과가 되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무리다......
#160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45
지금 한국 참전해도 상륙하자마자 갈릴걸?
이미 늦었어
#161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45
후속부대가 배타고 오고 있는 중이면 진짜 답이 없는 거고
#1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5:45
즉 초장에 모은 핵심전력이 적에 비해 반도 안 되는 혼성군으로 전장조차 적에게 본토가 머리 위라 증원이 상대적으로 용이할 마당에 보조 전력, 특히 지상군에서도 절대열세라 연합군은 그나마 모은 전력이 강제로 분산당하는 패널티 매치여.
#163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45
그리고 저기 가면 10에 9는 죽었다 해야 되는데
대규모 파병? 다음에 중국은 일본은 어떻게 막으려고 ㅋㅋㅋㅋㅋ
#164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47
막말로 민족주의 성전이면 포로대우도 기대하면 안될듯
#165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47
후속부대는 아마 높은 확률로 수송선과 함께 이동중일텐데
항모에서 IS만 긴급 발진해서 날아간다고 해도 전투를 생각하면 무리고.......
솔직히 공수부대처럼 수송기로 태워서 공중에서 IS장착하고 투입되는게 제일 빠르겠네
#166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48
이상황에서 제일 투입이 빠를 수 있느건 오키나와 기지의 미군일텐데
#167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49
어차피 이상황이면 항모에서 출격이고 수송선에서 출격이고는 전투 생각하면 답이 없고
전투공역 근처까지 수송기에 태워서 수송기에서 뛰어내리는 게 제일 빨라
#1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5:50
이 쯤 되면 붙자마자 연합군 측 IS 파일럿들이 이내 질려버려서 제 실력 안 나온다부터 시작되는 나비효과로 그대로 끝난다 해도 뭐라 못할 차이야.

이기고 봐야 불안정한 뒤라도 있다는 것에서 우러나온 결과라지만 이 전장에서만큼은 인민군이 압도적인 우위란 말이지...
#169이름 없음(nOhxQj6HPc)2022-03-11 (금) 15:50
이 시점에서 중국이 핵 쏠일은 없겠고, 연합군은 핵을 사용할 타이밍도 못 가질 것 같다.
#170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51
그나마 이상황에서 변수라고 하면 망국기업이 사전에 경고를 하는데 성공하는 것 정도?
적어도 사전에 경고를 받으면 잽싸게 병력 수습해서 더 좁은 전선을 형성할 수는 있으니까
#171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52
웃기지만 이 상황이면 망국기업의 활약에 달렸다
#172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53
아니면 그냥 홍콩까지 포기하고
결국 한국으로 3차대전각을 노리던가
#173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55
어떻게든 중국이나 영미일이 영혼의 한타를 해야지 한국에 피해가 안가는데
문제는 영미일 선행부대가 와해확정이야 ㅅㅂ ㅋㅋㅋ
#174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56
홍콩이 쉽게 따먹히면 그 다음 대만과 한국인데
영미일만 급한게 아니라 한국도 지금 다급할거 같은데
그리고 이 점을 영미일이 꼬드겨서 파병요구 할것 같고
#175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56
중국이 노리는 시나리오 대로 성공하면
영국 일본은 대타격을 받고 중국 포위망은 붕괴.....
진짜 대만까지 위험할 수도 있다
#176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57
파병요구를 해도....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한 시점이지.......
파병안이 의회 통과하고 결국 준비되었던 병력이 가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고려하면.......
#177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5:58
지금 하루는 고사하고 몇 시간만에 홍콩붕괴 될 확률이 크겠지?
#17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5:58
일본이 [사과하면] IS 한두대 보낼 수 있다는 게 방금전 정세일정도로 영일에 대한 반감이 엄청나
#1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5:59
이미 일은 벌어졌고, 애초에 진 싸움이라고 생각하고 후속 대처를 한다 치면 이젠 대한민국을 비롯해 속칭 도련선 내부는 다 사정권이니 끌어들일 수는 있겠지.

그러나 이미 졌다를 생각해야 하는 시점서 받을 타격들이 장난이 아닐 텐데- 결국 독박은 한러가 쓰는 거잖냐( )
#180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00
그런 알지만 중국이 홍콩에서 대승을 거두면 한국 대만은 다음전장 확정이라
진짜 좆같은거 알지만 홍콩대승을 막아야된는 판국이고 그걸 영미일이 꼬드기면
한국도 답없지 않을까 싶어 홍콩에서 못막으면 다음전장은 북한 한국순임
#1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01
>>180 시간이 안 맞아. 이미 일은 벌어졌고, 높은 확률로 홍콩에 당장 모였을 병력은 대부분이나 전부가 갈렸을 시점의 사후대책 정도의 안으로 한정되는 건 이런 이유야.
#182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01
뫄 이치카가 세컨드 시프트를 하고 호우키의 아카츠바키가 각성하고 치후유의 쿠레자쿠라가 대활약을 하면 몇시간 벌지도?
#183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02
그러면 현재 할 수 있는 상황이 뭐가 있지 현재 홍콩이 기적의 방어를 하고 있으면 가능성이 있지만
그것도 불가능하면 탈환전 준비밖에는 없는건가?
#184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03
>>182 아무리 주인공이라도 해도 군에서 IS를 다룬 전문군인들이 학생들보다 못하지는 않을것 같은데
#185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04
파병요구를 할거면 진즉에 대가리 박고 하던가
이제와서 요구해봐야 시간이 안된다.
한국이 어찌어지 파병한다고 쳐도 나머지 연합군이 벌어야할 시간은 대략 하루정도......
그것도 의회에서 파병안이 긴급통과된다는 걸 감안해서 그정도다
#186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05
대규모 군 파병이면 군수준비하는것도 일이니 진짜 당장 1-2일동안은 한국지원은 꿈도 못꾸네
#187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05
>>184 여튼 IS 세대차이는 나니까 말이지
이치카는 3세대 호우키는 4세대 치후유도 3세대니까
주력이 2세대일 중국군을 상대로 못 싸우진 않아
#188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06
농담이 아니라 중국이 아니라 영미일이 전술핵 쓰게 생겼는데 이거?
#189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06
그리고 망국기업이 사보타주 한다 그래도
주군이 다 쓸린 상태에서 사보타주가 의미가 있나?
포로로 안 잡히면 다행이지 ㄷㄷㄷ
#190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06
하루로 잡은 것도 한국이 이미 테프콘 3에 들어갔으니까 하루인거지
#191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08
애초에 홍콩 분위기가 이상할 때부터 영국이 무슨 수를 써서든 한국까지 불러야 했는데 그걸 못한 시점에서 상당한 경우의 수가 막혔어
#192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09
그럼 지금 한국이 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떻게든 러시아까지 끌어들이면서 방어해야 하는건가?
#193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09
오판이 너무 크게 스노우볼링 됐다.
#19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09
처음부터 일본을 어떻게든 윽박질러서라도 한국까지 참전시켰으면 홍콩을 막아낼 가능성이 반반은 되었다......
그걸 결국 영국이 끝까지 일본을 선택하면서 스스로 막아낼 가능성을 차근차근 좁힌건 영일 본인들이라서
#1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10
그렇지. 미국은 지금 움직이는 것도 버거운 것을 겨우 극적으로 힘 낸 거라 더 여력은 없고 대일본제국은 대일본제국 해서는 영독일동맹 하고 있으니.
#196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11
한국은 이상황이면 별 수 없어.....지금 그대로 미국과 러시아 양측에 줄을 대서
중국이 침공했을때 어떻게든 미국과 러시아가 참전한다는 약속을 받아내야지
그리고 뭐.....핵개발 하쉴?
#197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12
이건 중국이 또라이인걸까 오판하고 외교참사 부른 영미일이 ㅄ인걸까?
#19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12
미국은 변명거리라도 있지만 영일은 ㅄ이 맞다
#199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13
외교참사는 미국이 먼저 내지 않았어?
코리아 스캔들 ㅋㅋㅋㅋㅋ 이걸로 반미감정 폭발
#2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13
2머전도 결국 ㅄ과 돌아이들과 그나마 상식인 포지션이 공존했으니 뭐 여기서도 그런 거지. 그나마 2머전 때는 1머전 때 충격이 안 가셔서 나름 사정들이 있었다지만.
#201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14
영일 동맹을 만들어낸건 미국이 맞으니까 원죄가 있긴한데 변명거리가 없는 건 또 아님......
그런데 미국이 정신없다고 영일 동맹만들어서 스스로 포위망의 핵심인 한국을 괴롭힌건 커버 못칠 ㅄ짓이고
#202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15
쨌든 코리아 스캔들 터지고 한국에 코어 88개 준 시점에서 미국은 그래도 뒷처리는 했다는 평
문제는 코어 88개를 든 포위망 핵심국에다가 에어쇼질 한 영일이 문제였지
#203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16
그딴 에어쇼 같은거 하지말라고 일본이랑 한국에 동등 코어를 준건데
우리 일제가 그런거 생각할 애들이 아닌게 참사였네!!(이마탁)
#2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16
어찌되었든 오리지널 코어를 노획당하지나 않으면 다행인 거 아닌가 싶을 격차야.
#205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18
최악에는 재래식 병력을 희생해서라도 IS는 빼내겠지.......
여기서 보유 IS가 줄어들면 차후에 희망도 없는거니까
#206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18
농담이 아니라 지금 이 참사 때문에 코어 노획당하면 1세계하고 2세계가 협력해서 막아야 될정도인데
과연 1세계가 자존심을 굽힐 수 있을지가 문제다
#207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19
자존심이 문제가 아니라 대참사 확정인 상황이니까....
#2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20
그런데 차라리 재래식 병력을 희생해서라도 IS를 빼낼 각오는 되었다 해도, 그렇게 해 줄 충분한 양의 재래식 병력이 없다( )
#209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20
홍콩 대만 연속으로 털리고 나면 이제 포위망에 구멍이 뻥 뚫리면서 영국과 일본의 연결이 끊어진단 말이야
그러면 자존심의 영역을 떠나서 생존 문제지요?
#210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20
ㅅㅂ 오판 땜시 육군병력이 영일밖에 없을 판인데 영일이 육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21
그래도 일본은 섬나라고 영국 본토는 멀리있느니까 괜찮다고 자위질 하기에는 홍콩에서 쓸려나갈 경우 너무 피해가 크다
#212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22
생존문제라도 그동안 상대방 진영에 해온게 있을것인데 그냥 맨입으로는 안해주겠지?
그러면 러시아에도 당근을 줘야 하는데 여기까지 오판한 애들이 과연 제대로 파악할까 웃기네 ㅋㅋㅋ
#213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23
뫄 역설적이지만 홍콩에서 쓸려나갈 경우 일본이 너무 털려서 미국이 다시 일본 목줄을 잡을 수 있을 거라는 거?
#21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24
미국이 나설 필요없이 잘 좀하라고 목줄 풀었는데 개삽질해서 도로 목줄에 쏙 들어갈만큼 쪼그라들면 기가 막힐듯
#215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24
그 사태나면 그러면 한국은 모가지 뎅강임 ㅋㅋㅋㅋ
#2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25
솔직히 이런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한-러가 선제적으로 움직여줄 의리 따위는 1세계가 다 쳐날려줘서 없어졌지(...) 이제 와서 삼배구고두례를 행한다 해도 뭔 소용도 없고 특히 일본은 곧 죽어도 할 수 있는 정신머리가 아니야.
#217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1 (금) 16:25
탕수육의 띵복을 액션빔
#21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26
뫄 진짜로 다시 주한미군기지에 핵폭탄이 재반입 되는 꼬라지 보겠네
#219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26
판이 너무 심각해져서 그러는데 홍콩 나가리 확정이면
한국은 방위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있냐?
민족주의 아편 판 중국이 절대 홍콩으로 만족하지 못할텐데
#220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27
미국이고 러시아고 아무튼 중국과 같이 싸워달라고 매달리고 한반도에 핵 쟁여두는 거
농담이 아니라 진짜로..........
#221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29
홍콩은 그나마 자국땅이고 쪼끄마한 동네라서 지금으로서는 핵 쏠 일이 거의 없는데
한국을 공략한다고 하면 중국놈들도 여차하면 쏜다고 ㅈㄹ한다
#222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29
결국 터지면 북한에서 전장만들 수 있으면 차선이고 최악은 남쪽에서 한강끼고 방위선 짜는건가?
#223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30
압록-두만강 방어선 있잖아....
거기서 최대한 버티고 버티는 거지
#22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31
아무리 중국이라고 해도 한국을 홍콩처럼 쉽게 털 수는 없어
#2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31
아마 그냥 북한을 다시 찾아와서 친중정권 심기 정도가 목표라 해도 이렇게 되면 한-러 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걸 잘 알고 있어.

단지 인민에게 등을 세게 밀려서 가야만 할 뿐이지.
#226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32
한국을 침공할경우 국경을 맡대고 있는 러시아 때문에 한국에만 병력을 집중할 수 없거든
#227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1 (금) 16:32
솔직히 싸우다가 협상이랍시고 핵협박을 날릴게 보이는 각이고
#2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33
게다가 아직 2세계의 판도가 유약하긴 하지만 일이 이렇게까지 되었다면 러시아도 선택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 로마에서도 IS가 파병될 가능성을 고려해야함.
#2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35
이것이 중화가 짜장면색이 된 힘, 역시 혼자서 제 3세계하는 대국! 와! 위대하구나!(쑻)
#230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35
엿 같아도 사과하면 보내준다 했는데 거절해서 이꼬라지 터지면 한국도 1세계 회의감 심하게 오겠다.
진짜 농담아니라 방위전할 때 러시아 도움받으면 바로 진영이동하겠는데
#231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36
13억이 작정하고 물량전 하니까 농담이 아니라 무섭다
#232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1 (금) 16:37
뫄 오판이 너무 지렸고
역 중일전쟁메타의 광기도 지렸고
#233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1 (금) 16:38
아니 거따가 역 중일전쟁 갈기면 그냥 개쌍마이웨이로
전세계 상대로 왕따 시전하는건데
차후에 중국이 전쟁 또 일으키면 일단 저놈 조져야한다로 단결각 나온다고
#2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39
즉 1차 저지선을 1세계 스스로 너무 헐겁게 만들어서 너무 높은 확률로 박살나겠고, 2차 저지선은 이제 2세계 및 협력국(대한민국)이 되는 거야.
#235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1 (금) 16:41
중국은 한국침공전에서 다굴쳐맞고 밀리는각 나오면 핵 갈길테고
그러면 IS가 핵을 무력화 시키는거고
이미 홍콩공방전으로 IS의 숫자차이가 전장의 결정적 요소라는거까지 드러났으니 뭐다?
렛츠 냉전!
#236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1 (금) 16:42
한국침공전으로 핵까지 무력화되면
이제 전세계가 IS코어 양산에 몰빵할 수 밖에 없잖아
#237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43
그러면 망국기업 승이잖아 진짜 꿈도 희망도 없네
ㅅㅍ 게임 더럽게 한다.
#2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44
허허허허( ) 세상 참 일촉즉발이 일상이구나
#239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1 (금) 16:45
원래 냉전도 2대전때 미친놈 셋 때려잡고 성립했으니
3차대전도 미친 중국 때려잡고 나니 냉전이 왔다 엔딩각이라서
#240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45
그런데 다 좋은데 이거 홍콩사태 이야기만 근 5일전에 한거 같은데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끊기니 감질나네
#2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46
우린 그런 걸 카페베네 엔딩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2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47
그나마 내일은 진짜 시작될 수밖에 없다는 게 다행... 다행 인가?
#243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1 (금) 16:48
진짜 뭘 하든 망국기업 승리공식의 일부야...
결국 ㅈ간이 ㅈ간한 결과라서 이런 승리공식이 성립된다는게 할말이 없다
닉 퓨리가 제대로 보긴했네!
#244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1 (금) 16:50
>>243
(대충 쨈 아저씨 짤)
#245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1 (금) 16:50
결국 ㅈ간짓 멈추고 대화와 타협을 하는게 이 공식에서 탈출하는건데
그게 어케 가능할까? 막막하다
#246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51
이렇게 되면 is학원 학생들 돌아올수 나 있나?
다 전사 장기입원 포로 무사해도 ptsd환자 확정인데
학원이 의미있어?
#2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52
슬슬 연상되는 차후 작중 분위기가 말이지, 이거 적이 망국기업으로 바뀐 엑스컴 2 아닌가?
#248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52
엑스컴 2 분위기는 어때?
대충 지구정복 당하고 노예되서 시궁창인거까지는 알아
#2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53
세상 전체를 IS를 통한 신냉전적 균형이라는 명목이자 현실로 장악하고 통제하면서, 그 안에서 진정 목숨보다도 더 밝은 세상의 모습을 갈구하는 자들의 발버둥...
#250세나◆3OwIweqgI2(kEndk2nGnc)2022-03-11 (금) 16:54
Attachment
그나저나 본편 내용과는 별개로 어장주께 질문

옆동네에서 판타지 + 판도물 쓰는데 대충 마케도니아 왕조 권역 동롬에서 국내 파벌을 크게 셋(?)으로 압축함

1) 발칸 + 상공업자
2) 바실레우스 이하 재경귀족들 및 중앙 관료층
3) 아나톨리아의 기독교화된 튀르크 제부족들 + 군부

이러면 1 vs 2 vs 3의 황뱉구도인가여
1+2 해야 3과 맞다이 가능한가여
#2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55
>>248 여기에 더해서 겉으로는 더 나아진 세상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승기를 완전히 굳혀버릴 더더욱 시궁창 같은 계획이 감춰져 있고 예정되어있다는 점까지 완전히 똑같음.
#252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6:55
오폭이시넼ㅋㅋㅋㅋ
#253세나◆3OwIweqgI2(kEndk2nGnc)2022-03-11 (금) 16:56
>>250
일단 작중에선 3이 민속놀이를 개최했고 1은 중립에
2는 근황세력이고 바실레우스한테 종교적 권위는
끝내주게 있음

단, "4차" 당한 후 어찌저찌 복구한 판도가 이거라
1,2,3 세력 다 반 서방 분위기는 패시브
#254세나◆3OwIweqgI2(kEndk2nGnc)2022-03-11 (금) 16:57
>>252
ㄴㄴ 여기 어장주는 롬뽕이셔서 (동)로마 관련 내용은
엔간하면 답해줘서 질문 드린 겁니다
#2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6:57
그냥 망국기업이 이더리얼이고 그 밑에서 부역하는 행정체계가 어드밴트라고 대입하면 완전히 맞아떨어진다고 봐도 좋을 정도로 흘러가고 있음(...)
#256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1 (금) 16:58
>>245
블라디미르 캬루가 혹시 몰라서 녹취했던 푸치와의 대화
테이프를 전세계 방송사와 SNS에 뿌린다든가?
#257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1 (금) 16:59
>>256
터지면 smoking 건이나 (국내 정떡) 급으로 핵폭발 날 것 같은데
#258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1 (금) 17:00
Smoking 건 이래

Smoking Gun
#2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7:01
IS로 시작해서 메기솔과 엑스컴 2까지 섞여버리다니... 이 어장은 어디를 향해 가는가. 그 전에, 원작조와 소기조(샬롯)는 전원 무사할 수나 있을 것인가( )
#260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7:03
원작조나 주인공조나 한명이라도 사상자가 없는게 더 이상한 판도가 되었음 ㅋㅋㅋㅋㅋ
농담이 아니라 공략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을 걱정해야 되는 판임
#261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1 (금) 17:03
>>259
역시 최고의 오픈소스, IS
#2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7:08
제발 엑스컴 정예요원들이시여, 세계평화를 위하여 이들에게 감나빚의 축복을!!!(?)
#263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7:11
내일을 기대하는 수밖에는 없나
영일이 어떤 기적적인 우주방어를 보여줄지 아니면 중국의 홍따먹이 성공할지
아 내일 궁금해 미치겠네
#264이름 없음(8XPmx.rzAk)2022-03-11 (금) 17:15
스틸스틸인가 그것도 막 전쟁질 해대면서 학원물 굴린거 아님? 그러니까 지도가 대충 is학원 전쟁내면서 굴리는거 아닐까
#265이름 없음(lNUfw5UYTM)2022-03-11 (금) 17:17
궁금해서 그러는데 젅쟁질하면서 학원물이 가능해?
사관학교도 운영하기 힘들것 같은데 총력전 분위기면
#2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17:22
특히 국제사관학교 형식에 가까웠으니 아마 학원물은 무리고...

솔직히 망국기업이 완전히 승리한 세계에서 이 세상 자체가 죽음만도 못한 소수를 위한 구심점으로써 이름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267이름 없음(KfNC11Ngjo)2022-03-11 (금) 17:23
하나둘씩 돌아오지 않는 학생들. 침체되어가는 학원분위기. 계속 해서 들렸다는 옆반의 누가 죽었다는 소식. 마침내 우리들에게 명령이 내려왔다....
#268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1 (금) 22:42
사실 국제사관학교물이 제대로 가능하려면 저그나 프로토스라도 쳐들어와서 인류가 위아더 월드가 되야 하는 거 아닐까
(아무말)
#2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23:14
공통의 적이 있으면 단결하니 그것이 인류에 기업집단이라도 가능은 해.( )

단지 이미 세상이 망국기업의 수중에 떨어진 뒤일 가능성이 이제까지의 현황만 놓고 보면 매우매우매우 높을 뿐이야.
#270지도닦이◆ZJr7vLQwqA(ouWLl7uP76)2022-03-11 (금) 23:47

IS 학원 자체는 유지되겠지만 분위기는 X창나겠죠.

#2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1 (금) 23:48
작중 대부분의 학생이 사람 죽여보고 서로 죽고 죽일 뻔한 사이로 돌변한 셈이니 뭐 그리되겠지만...
#272세나◆3OwIweqgI2(kEndk2nGnc)2022-03-11 (금) 23:53
>>270

>>250
>>253
에 대한 평가도 부탁드립니다(꾸벅)
#273지도닦이◆ZJr7vLQwqA(ouWLl7uP76)2022-03-11 (금) 23:57

>>272 어느 시점부터 역사가 바뀌었는지 설명을 좀 부탁드립니다.

4차 이야기가 나온걸 보면 동롬회귀 루트 같은데.

#274세나◆3OwIweqgI2(kEndk2nGnc)2022-03-12 (토) 00:10
>>273
아 엄밀히 말하면 판타지...그러니까 제로의 사역마
2차 창작을 하는데 거기서 엘프들이 원작의 사막 유목민이 아니라 비잔틴스러운 제국이 된 겁니다
#275세나◆3OwIweqgI2(kEndk2nGnc)2022-03-12 (토) 00:13
(옆동네에서 다이스로 굴린 설정들 소환하는 중)
#276지도닦이◆ZJr7vLQwqA(ouWLl7uP76)2022-03-12 (토) 00:19

>>274 그럼 뭐라고 자세히 말하기는 어렵고....

부유한 콘스탄티노폴리스 수도권과 아나톨리아 해안가를 확고히 장악했으면서

발칸 방면 서부군의 통제력 확실하면 1과 3 압도 가능.

그렇지 못하면 3에게 정권 뺏기는거고.

#277세나◆3OwIweqgI2(kEndk2nGnc)2022-03-12 (토) 00:21
시조 브리미르(제로의 사역마의 인간측 시조)
= 스틸리코 + 예수

사샤(브리미르의 사역마)
= 성모 마리아(?) + 막달라 마리아 + 자줏빛(?) 황녀
#278세나◆3OwIweqgI2(kEndk2nGnc)2022-03-12 (토) 00:22
>>276
오 감사합니다
#279세나◆3OwIweqgI2(kEndk2nGnc)2022-03-12 (토) 00:28
아 그리고 저 세계관에서 4차는 지구작가보다는
라이트하게 당했습니다

콘티 약탈과 바실레사()의 능욕은 있었지만

무려 정교회(?) 교회들은 털리지 않았고
유스티아누스(?) 대제나 정교회 성인들의
유해/성체 등이 훼손당하지 않았거든요

이 정도면 동롬(?) 입장에서 서유럽 측에서
당시 대상자들의 시체를 가져와서 오체분시하게
해주고 왕이나 그 대리인이 직접 와서 사죄하고
배상금 내면 용서해 줄 수 있는 수준인가요
#280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0:40
anchor>1596470088>900
이게 공식이 된다면 홍콩사태가 끝난 뒤 있을 캬루 이벤트때 캬루가 뭔가 떡밥을 던지려나
#2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0:41
그나저나 아무리 생각해도 망국기업이 지금 상황에서 좌절당할 만한 시나리오가 안 떠오른단 말이지...

차피 망국기업은 핵공격을 포함한 기존의 모든 군체계를 넘어서는 위상에 오를 오리지널 코어 IS로 제국주의-자유진영 신냉전 체제 구축이 승리 목표고, 그 다음 이를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목적으로 수많은 굳히기 작업을 하는 것을 막는 시나리오로 가려나?
#282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0:46

>>281 중국이나 영미권이 핵을 먼저 쏴서 IS가 저지하면 망국기업의 승리

중국이 매우 빠르게 홍콩을 밀어버리거나 (낮은 확률로)핵을 쏘려는걸 주인공 일행이 저지하면 실패

#283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2 (토) 00:46
>>282
이 무슨 스피드런 쿠소게()
#284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0:49

한국과 주인공 일행 입장에서 최선의 루트는 핵을 쏘지 않고 영국이 홍콩을 사수하거나,

중국이 홍콩을 점령하되 고슴도치 메타가 성공해 중국이 한반도가 아닌 대만으로 타깃을 바꾸는 것.

#285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2 (토) 00:52
>>284
둘 다 어려운 루트지만 뇌절을 거듭하는 지구작가도
있으니 다갓이라면 해낼지도?
#286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0:56

>>279 (대약탈 + 바실레사 능욕이 있단 점에서 원역사랑 비슷하거나 더했으면 했지, 전혀 나아진게 없다는 레스)

#28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0:56
다갓에게 빈다... 그것뿐이로군.
#288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0:59

정리하면 미국과 영국이 어떻게 '처신'하느냐에 따라서

미소기가 평양에서 겨울이랑 계속 관광투어 할 수 있고,

셜리와 겨울이랑 같이 홍콩 관광투어 할 수 있고,

혹은 만주나 산동반도에서 에어쇼를 할 수 있습니다.

#289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1:03

망국기업 입장에서 보면 동방의 진주 시나리오가 핵전쟁으로 이어지면 최선,

중국이 홍콩을 점령해 뇌절해서 한반도나 대만을 침공하면 차선,

중국이 홍콩 점령에 실패해 터져도 손해는 아님.

망국기업에게는 어떤 시나리오든 간에 손해 볼 일이 없단 점에서 알흠다운 상황이로군요.

#290세나◆3OwIweqgI2(kEndk2nGnc)2022-03-12 (토) 01:05
>>286
약탈하는 와중에도
정교회 교회랑 성인들 성체는 안 건드린거랑
바실레사 능욕 한 거랑 +/- 0 된 건가...

일단 알겠습니다
#291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2 (토) 01:07
>>289
망국기업의 목표는 어느 한 국가가 승천하는 게 아니라
신냉전의 도래니 누가 +되든 혼파망만 이뤄지면 된다
이건가
#292이름 없음(kEndk2nGnc)2022-03-12 (토) 01:08
근데 그러면

푸치에게 포섭된 망국기업(MI6, CIA) 간부들 중 일부는 룰 브리타니아 시즌 2가 최종 목표라고 낚인 걸 수도있지 않나
#2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1:13
오리무라 일가 같은 상황도 있으니 애초에 근본적으로 목표에 방해되는 간부는 그 진행 단계에 따라 숙청당하고 대체될 예정이었을 테지.

말도 안 되게 순조로운 계획의 진척도를 볼 때 이 과정 자체는 모종의 이유로 성공적으로 수행되었을 거야.
#294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1:15

>>292 1) 카디아스 비스트로 위시되는 비스트 가문처럼 숙청

2) 망국기업이 존속하면 앵글로색슨이 주도하는 냉전질서를 유지할 수 있다는 논리

이 두가지가 혼재됐겠죠, MI6의 경우에는.

#2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1:21
토탈워 시리즈로 치면 일단 누군가 서로를 향해 스스로 핵을 쏘게 만들면 그 연쇄로 망국기업의 단기 켐페인(?) 승리는 달성되는 거지.

이후 이를 완전히 굳혀버리기 위한 여러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하면 그 땐 장기 켐페인 승리인 거고...
#296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25
인류가 가진 악의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장기간 준비한 망국기업이 유리한건 당연하겠지
#297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26
으음.....홍콩으로 향하는 링잉에 대한 팬픽을 써볼까
#298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27
MI6 간부의 경우에는 007에 등장하는 국장인 M을 오마쥬 해보는것도 재밌을듯
#299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1:30

한국은 그래도 괜찮은 편이에요.

오리지널 IS 코어 88개인데다가 북한을 갖고 있어서 고슴도치 전략을 사용해 자신에게 향하는 칼끝을 늦출 수 있으니까요.

대만이요? 답이 없네효!(해맑)

#300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31
대만을 생각하면 깡으로 IS 숫자에대한 우위가 없으면 해군 우위고 공군 우위고 말리니까
#301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32
코어 5개 따리 대만은 진짜 영미일프독 다 주둔해야하는데;;
#3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1:33
세상이 IS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신냉전 체제가 되면 결국 1세계를 쥐고 그 뒤에서 운신의 폭을 더욱 넓혀 자신의 승리를 완전히 굳힐 망국기업과 그 영향권일 테지.

이 시나리오의 경우 도대체 어떤 방식으로 망국기업의 족쇄에 저항 또는 최후의 저항을 하게 되지...?
#303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35
IS의 무력화 정확히는 IS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을 무력화 해야함
#304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36
그것도 아니면 망국기업 IS네트워크와 별개의 네트워크를 가진 IS부대가 있던가
#305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1:36

근데 또 이렇게 되면 러시아를 위시로 하는 제2세계가 최후의 보루가 되는거네?

허뮈 시펄

#306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45
총수의 시선으로 보는 시나리오라면 어느식이든 중국의 폭주로 인한 핵전쟁과 IS가 전장의 주력이 될테고
중국을 붕괴시킨 뒷처리를 위해 신질서가 개막될것
거기서 열강간 IS에 대한 협약이 이루어지고
여기서 IS를 감시하고 통제하는 시스템이 공개되고
세계 분쟁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연합부대가 등장하게 될것
그리고 그 시스템과 통제부대를 망국기업이 제공한다.
평화를 위한 해결책으로 말이지
#307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48
망국기업이 베다와 어로우즈를 국제연합에 제공하는것
#3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1:49
그게 자연스럽긴 하네, 다만 망국기업은 승기를 완전히 굳히기 전까지는 최대한 철저하게 1세계 막후에서 움직이는 편이 좋을 테니까 이 과정은 1세계의 명의를 통해 이루어질 거야.
#309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49
감시할 수단도 통제할 힘도 없는 국제연합을 신질서의 감시자이자 통제 시스템으로 만든다
#3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1:52
즉 협약 > 감시 및 통제 시스템 발족 제안 > 감시 및 통제용 연합부대 발족 제안 > 그 시스템과 통제부대는 1세계의 주도 하에 개발되고 구성된다.

라고 포장될 거야.
#311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54
1세계와 2세계를 전부 감시하려면 UN의 가면을 쓰는게 좋으니까
#312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1:54

그나저나 퓨리 국장에게는 어떤 시나리오든 간에 이득이구나.

홍콩이 터져셔 핵전쟁 발발해도 최선이야,

중국이 홍콩을 단숨에 삼키고 폭주해서 냅따 한반도나 대만을 침공해도 적어도 차선은 돼,

특히 대만을 침공하면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제2세계도 말려들 수 있어,

무섭다 이 양반..... 큰 그림을 너무 많이 그렸어.....

#313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54
망국기업이 그러니까 세계평화유지기업으로 간판 갈아치우는 거지 ㅋㅋㅋㅋ
#3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1:55
1세계와 2세계간의 오리지널 코어의 갯수 차가 너무 압도적이라, 2세계의 경우 일단은 이 요청을 들어주는 한편 뒤로는 진상을 여전히 캐내는 과정에 있을 수밖에 없게 된다.
#315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56
뫄 냉전과 팍스 아메리카의 민낯을 전부 겪은 양반에게
인간의 악의를 바탕으로한 시나리오는 전공분야 아닐까요
#3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1:57
>>313 일리는 있는데 이 승리를 뒤집어 엎을 실낱같은 희망조차 생기지 못할 희망까지 가려면 신냉전체제의 구축에 성공하고 그 존재를 드러내게 하는 행위는 좀 타격이 큼.

망국기업은 아직 1세계를 뒤에서 조종하는 선이 한계란 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함.
#317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57
>>314 그렇지 코어 숫자가 차이가 나는한
감시 통제시스템까지 거부하면 그걸로 최후의 안전망자체를 포기하는거니까
#318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1:59
아마도 1세계의 명의로 감시하고 통제하겠다고 스스로 억제하는 듯한 시늉을 보이면 1세계보다 코어가 적은 쪽은 그것 믿든 안믿든 따를 수밖에
#3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1:59
때문에 >>306의 시나리오에서 보충할 점을 찾자면 이 모든 건 어디까지나 1세계 명의이자 여력으로 구성될 거임. 망국기업은 아직 승기가 굳지 않았음을 이유로 여전히 막후에 있을 거고.
#320지도닦이◆ZJr7vLQwqA(ouWLl7uP76)2022-03-12 (토) 02:00

벌써 겨울방학 시나리오가 구성되는건에 관해서.

2학기 슈퍼이벤트는 미대선이다!

#3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01
그리고 이렇게 2세계의 무력까지 안전망이자 족쇄로 어느 정도 엮어버린 다음에는, 망국기업이 그 전면에 드러나더라도 저항할 변변찮은 대상조차 없게 만들 다방면의 프로젝트를 위시한 굳히기 작업에 진척이 붙을 거임.

물론 그 전부터 준비한 것들의 연장선상이나 보완 계획이겠지만.
#322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2:04
미 대선이라 둘중 하나는 하이드라고
둘 중 누가되든 시나리오대로 중국이 폭주 끝에 터져버리면 감시 통제 시스템을 얘기하겠지
#323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2:06
IS에 대한 통제의 필요성과 세계 평화를 절감하는 이 그리고 1세계에 대한 통제 회복을 원하는 이가 하이드라일텐데
#324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2:08
거기에 무력옵션도 과감하게 선택하는 사람
#3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09
대충 망국기업이 단기 또는 1차 승리를 달성한 뒤, 이후 굳히기 위해 해야할 것들을 뽑아보자면...



1. IS 를 남성도 탈 수 있게 만드는 작업

2. IS 에 굉장한 적성을 보이며 동시에 오로지 망국기업의 목표를 따라줄 인력 생산 공정

3. 오리지널 코어의 구현 및 양산능력 확보

4. 최소 2와 3의 연장선상인 지속적인 위버맨쉬 생성 설비 완성... 즉 간부급 인력 생산 공정.


그 외 이것 저것 잡다한 게 있지만 망국기업의 저력으로도 꽤나 큰 일이 될 것들은 딱 이정도임.
#326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2:09
나열하고 보니까... 현 시점 한국이 지지할 사람이잖아?!
#327지도닦이◆ZJr7vLQwqA(ouWLl7uP76)2022-03-12 (토) 02:11

IS에 대한 감시 통제 시스템인가.

구체적으로 말하면 모든 IS들을 등록시켜 그 활동을 실시간 감시하는건가.

#32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12
한국 : 뭐? 극동문제에 적극 개입할 의사가 있고 1세계에 대한 통제력을 원하면서 중국의 폭주를 위험시하는 개입주의자라고? 당장 지지하자!!(박진)
#329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14
>>327 IS에는 IS네트워크라는 코어간 네트워크가 있으니까
요컨데 오직 그 네트워크 통제만 특화한 기체? 기기? 를 만들어서 실시간으로 네트워크를 통해서 각 IS의 위치를 알수 있는 물건
#330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15
사실 거기에 가장 가까운 녀석이 실제 설정을 생각하면 바로 이치카의 유니콘이고
#3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15
>>325 이 중 가장 핵심이 2와 3인데, 이 두 개가 완료되고 나서 조금만 지나면 망국기업이 굳이 막후에서 1세계에게 의존해야 했던 최후의 이유가 사라져.
#332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16
이치카의 바쿠시키 원오프 어빌리티
[석지등야(夕凪灯夜/유우나기토우야) : 모든 IS프로그램을 초기화 시키는 능력이자 진정한 원오프 어빌리티.]
즉 IS를 대상으로 한 마스터키야
#3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16
>>325의 2와 3이 완전히 활성화되면 그 때는 돌이킬 수 없이 망국기업이 세계고 세계가 망국기업이 됨.
#33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18
결국 망국기업으로서는 이치카와 미소기 둘 모두를 확보하는 것으로
IS에 대한 마스터키와 남성도 IS를 쓸수 있는 단서를 모두 확보할 수 있다
#335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19
세계에 단 둘 뿐인 남성 적합자에 세계의 운명이 달렸다니 역시 재밌지?
#336지도닦이◆ZJr7vLQwqA(ouWLl7uP76)2022-03-12 (토) 02:20

>>332 이치카를 확보해 유니콘에 내장된 모든

#337지도닦이◆ZJr7vLQwqA(ouWLl7uP76)2022-03-12 (토) 02:20

>>332 이치카를 확보해 유니콘에 내장된 모든 IS들을 완벽히 통제하고,

미소기를 확보해 남성도 탑승할 수 있는 IS를 만든다.....

.....이거다!!!

#33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21
돌고돌아 두 남주인공과 망국기업의 투쟁은 피할 수 없는 것
#3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22
그리고 그 투쟁은 망국기업의 반대편에게는 의외로 굉장한 시간적 제약이 있는 투쟁이라는 것.
#340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24
아마도 카리아스가 이치카에게 뭘 넘겼을지는 총수도 눈치챘을 테니까
홍콩에 파병나간 이치카가 우선 표적이겠지
#341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25
어쩌면 홍콩과 평양에 있을 두명 모두를 망국기업이 덮치는 것도 이상하진 않을듯
중국의 짓인 걸로 꾸며서 말이지
#3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27
다시 정리해볼까... 망국기업의 단기 승리는 일단 기정사실로 놓고 보면 이를 그 누구도 못 뒤집게 굳혀버리기 위해서 요구되는 것이


1. 모든 IS를 관리하는 독립적 체계 형성

2. IS 를 남성도 탈 수 있게 만드는 작업

3. IS 에 굉장한 적성을 보이며 동시에 오로지 망국기업의 목표를 따라줄 인력 생산 공정

4. 오리지널 코어의 구현 및 양산능력 확보

5. 최소 2와 3의 연장선상인 지속적인 위버맨쉬 생성 설비 완성... 즉 간부급 인력 생산 공정.


이 중 1과 3과 4가 완성된 뒤에는 망국기업이 1세계의 막후에 있어야 했던 한계조차 벗어던지게 된다.
#343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28
타바네가 남긴 단서 : [미소기는 예상할 수 없었던 남성 적합자다]
즉 다시 말해서 이치카는 타바네가 남성적합자가 될거라고 예상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
이 단서를 생각하면 이치카에게도 뭔가 중대한 요소가 있다는 걸 모를 수가 없다
#34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30
생각보다 타바네가 대충 말했던 [미소기는 예상할 수 없었던 남성 적합자]라는 말이
국장급 지능이라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충분히 알 수 있어
#3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32
만들어진 초인이 무수히 공급되고 만들어진 전쟁용 인력들이 모는 무수한 물량의 최소 3세대 이상의 IS의 파도에 집어삼켜진 채 영원히 좌초된 인류라니.

원작에서든 여기서든 타바네에게 둘도 없을 악몽이 현실에 구현된 세상이란 말이지...
#346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32
국장 입장에서 해석하면 1. 이치카가 남성 적합자가 된건 타바네와 관련이 있다. 카리아스를 생각하면 이치카에게 뭔가 있는게 분명하다.
2. 미소기는 타바네와 관련이 없다. 망국기업도 관련이 없었다. 즉 미소기는 자연적으로 태어난 남성 적합자다.
#347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2:35

결국 퓨리 국장 입장에서 보자면 이치카와 미소기를 모두 확보해야 계획의 진정한 완성이 이뤄진단 이야기.

#34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35
1세계 히로인들(링잉 미안해!!)에게 지켜지는 이치카 , 2세계 히로인들에게 지켜지는 미소기......
으음....굉장히 대비된다!! 멋져!!!
#349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2:37

가만 생각해보니,

중국이 폭주한 끝에 터져버리면 코어가 노출된다.

그리고 그 코어가 유입되는 곳은......어?

.....퓨리 국장. 대체 어디까지 보고 계신겁니까

(공포)

#3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38
>>347 음... 웬만해서는 어장주의 말이 피셜이겠지만, 감히 거기에 첨언을 하자면 확보는 계획의 진정한 완성에 압도적인 탄력을 주는 촉매지, 이것에만 목을 메달 것은 아니야.
#351이름 없음(PFToXzSPxY)2022-03-12 (토) 02:38
>>343 원작에서는 타바네가 무언가 한거 아닌가 치후유가 추측하지만 (전화통화에서) 타바네는 말을 돌리며 넘어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게 코어를 조작한 건지 이치카에게 무언가를 한 건지 모르겠네
그리고 미국 대선하니 생각난 건데 만약 천으로 한국에서 대선을 치룰경우 AA는 머리숱이 적은 남캐면 상관없고 코기어장에서 천수를 누리고 여기 환생한 김유진이 당선을 미는 건 문제없나요?
#352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38
떡밥만 있던 핵무기 대신 코어가 암시장에 풀리면 말이지.....
당연히 감시 시스템 마렵지 않겠음? ㅋㅋㅋㅋㅋㅋ
#353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40
암시장에 안풀려도 말이지 이미 미등록 코어가 있는 망국기업이라면 암시장에 풀린 것처럼 꾸밀 수도 있고
#35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41
중국이 터져버리면 말이지 결국 전세계 열강들이 전부 코어 회수를 위해서라도 뛰어들 수 밖에 없단 말이야
#355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43
>>350 3번의 경우에는 이미 라우라 시스터즈로 어느정도 궤도에 오른 상황이고
4번의 경우에는 실제로 중국이 터져나가면서 IS가 전장의 주력이 되버린다면 기존에 망국기업 자체로 하던 해석 작업과 달리
전세계 각국이 전부 총력을 다해서 뛰어들게 되니까 아마 미국에서 언제가 되곤 양산 체계를 수립할 걸
#356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44
즉 냉전이 된다면 4번은 이미 국가가 알아서 실현시킨다
#357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45
그리고 각 열강이 IS양산체계를 엇비슷하게들 수립하면 결국 IS에 대한 공포 때문에
감시체계와 통합부대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거고
#3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45
그리고 그렇게 타바네가 관련되지 않은 독립적인 오리지널 코어가 무수히 찍혀나올 수 있게 되는 순간(...)
#359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47
국장이 조율할건 IS 양산체계 확보 타이밍을 1세계와 2세계가 엇비슷하게 되독록 하는 것
#360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48
1세계와 2세계가 서로 대립하면서 양산할 수록 IS에 대한 공포가 세계를 지배할 테니까
#361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51
결국 그 공포를 이용해서 세계가 받아들일 감시체계 시스템을 만드는 건데
거기서 필요한 것이 이치카
그리고 IS가 여성한정의 무장이기만 하면 한계가 명확하니까 미소기를 통해서 남녀 모두 쓸 수 있도록 한다.
#3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51
그리고 그 시점에서는 이제 화성을 간다 해도 의미가 없겠지.

이미 IS는 인류의 눈이고 족쇄이며 무력이며 인간이 있는 곳 그 어느 곳에서도 변치 않을 테니...
#363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52
그 경우 화성도 1세계 2세계가 반으로 나눠 가질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53
우주개발은 인류의 미래를 위한 개발이 아니라
1세계 2세계간의 경쟁의 무대가 될테고
타바네가 싫어할 만해
#3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54
아니... 뭔가 근본적으로 엇나가는 부분이 있는데, 언젠가 달성만 가능하다면 굳이 이치카도 미소기도 필요 없어.

단지 그 둘을 연구하면 타바네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IS 감시체계와 남성 탑승 기능의 구현에 엄청 빠르게 다가갈 테니 확보하면 좋다 정도지.
#366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54
문레이스 대신 마스레이스의 개막이다!! 햣하!!
#3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2:56
즉 이치카와 미소기를 확보하는 거랑 별개로 IS 감시체계와 남성 탑승 기능의 확보는 애저녁에 시작한 채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는 프로젝트고 꾸준히 투자가 진행되고 있을 거임.
#36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2:57
>>365 국장 입장에서는 빠르게 구현하는 게 중요하니까
감시체계가 너무 늦어지면 그때는 기어이 4차대전각이 보일수도 있고
남성 탑승기능이 너무 늦어지면 그때는 기존 남성 위주의 재래식 군대의 불만이 너무 커진다. 사회적인 혼란과 변화도 예측하기 힘들고
#369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00
아마 3차대전이 끝나고 기존 재래식 군대는 아무리 양산형 IS기술을 덧붙인다고 해도 그 한계에 부딪치게 되고 이건 불만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양산체계가 수립되어도 결국은 각국의 생산력 차이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거고
그 걸 막기위해서는 남성탑승기능과 감시체계는 양산체계 확립 이전에 확보하는게 좋은 것
#370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01
양산체계가 수립되고 양산하다가 이대로는 안된다는 공포가 엄습할때 감시체계를 내밀어야하니까
이대로면 2세계가 아무리 양산해도 1세계보다 양산력이 밀려서 결국 위험해진다
#371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02
감시와 통제도 결국 1세계와 2세계가 존재해야 먹히는 거지
만약 1세계가 양산 숫자에서 압도해서 1세계가 최종 승리해버리면 그때는 감시와 통제 대신 1세계 주도의 신 팍스 오브 아메리카의 개막이다
#3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03
>>369 그렇지. 다만 그 이유는 오리지널 코어를 기존 재래식 병기에 도입하는 게 코스트적으로 수지타산이 안 맞는 특이점이라는 것이 차이지만.
#373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05
단순히 생각해봐 현시점에서도 한국은 여성 징병중인데
결국 전장의 주력은 징집 남성보다는 징집된 여성들이야....
이로인한 사회적 변화와 혼란이 적을 수가 없어
#37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06
21세기까지 전장의 주력은 좋든 싫든 남성이었지.... 그 전제가 역전되는 거라고
#375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08
총은 남자가 쏘든 여자가 쏘든 상관없지만
IS는 여자가 탈 수 밖에 없다. 특정 성별이 압도적인 무력을 독점하는 시대가 길어진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
#3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10
즉 망국기업 입장에서도 지금 뒤에서 쥐고 있는 1세계도 최종 목표를 위한 수단이기에 뭐가 어떻게 더 변수가 생기기 전에

>>350을 완료하고 그 후 기존의 세상 그 자체를 압도하는 전력으로 준동해야 완전히 굳힌 것이라 할 수 있군.
#377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10
결국 남성탑승기능도 감시 시스템도 인간의 선의를 믿지 않는 국장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빠르게 확보해야 하는 것

만약 인간의 선의라는 걸 믿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저 국장은 그딴 건 이미 진즉에 내다 버렸지
#37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12
인간의 선의를 믿지 않는다. 오직 세계는 악의에 의해서 굴러간다,

따라서 국장은 악의가 가져올 미래를 예측하고 움직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이치카와 미소기를 확보하려고 나설거야
#379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13
그리고 국장의 성격상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거고

그야 여기까지 판을 만들어버린 사람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으면 애초에 시작도 안했을 양반이야
#380이름 없음(jY6fiHvABg)2022-03-12 (토) 03:13
원작의 그 개연성 떨어진다고 비판받는 여존남비 설정이 여기서는 개연성있게 실현될 수 있다는 게 정말...
#381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3:14

>>370 댓츠 롸잇.

인간의 선의와 가능성을 믿는다고 남성탑승기능과 감시 시스템 확립을 맡기는건

인간의 선의를 믿지 않는 퓨리 국장에게는 언어도단.

오히려 퓨리 국장 입장에서는 인간의 선의와 가능성을 믿는다고 수수방관하여

예기치 못한 사태가 생기는 것보다는 이치카와 미소기를 확보하는게 훨씬 더 중요해요.

#3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14
그리고 메타적으로 망국기업이 완전 승리를 달성해서는 인류애적으로 안 되는 이유가 있어.

이 모든 것이 성공한 뒤 총수가 죽고 난 이후의 연쇄반응으로 결국 세상은 망국기업이고 망국기업이 세상이 되는 미래만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거...
#3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18
간부에서 일선 말단까지 그 역할에 맞춘 복제인간들이 끝임없이 공급되는 시스템이 원래의 인류 자체를 영원히 언제 어디에서든 노려보고 짓누르는 세상이 도래한다는 거.
#38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19
어찌보면 망국기업도 위험한 짓을 하는건데
그걸 거침없이 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여기까지 만들어 버린걸 보면 퓨리 국장이 초인인건 맞아......
#385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3:19

고로 퓨리 국장의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중국의 폭주를 이용해 홍콩 위기/대만 위기/한반도 위기를 핵전쟁으로 몰아넣는다

2. 중국이나 제1세계가 발사한 핵을 IS를 통해 제거, 핵에 대한 IS의 전략적 우위를 전세계에 증명한다

3. 패전한 중국은 붕괴, 다수의 IS 코어 유출을 유도해 확보하는 한편 IS에 대한 감시 시스템과 통제부대의 필요성을 느끼게 한다

4. 제1세계를 움직여 형식상 UN 중재 아래의 IS에 대한 등록시스템과 (망국기업이 만든)통제부대를 창설한다

5. IS 오리지널 코어가 턱없이 적은 제2세계는 제1세계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6. 인간의 악의로 인한 예기치 못한 사태(4차 대전)이 터지기 전에 미소기와 이치카를 확보,
각각 남성의 IS 운용능력과 IS에 대한 완전한 통제 시스템을 획득한다

7. Profit!!!!

#386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20
여기까지 미소기와 이치카의 확보를 제외하고 굉장히 실현성 있게 판을 깔아버렸다는 점에서 진짜 소릅돋게 유능하다.....
#387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3:21

고로 러시아와 로마를 위시로 하는 제2세계가 해야할 일은

(망국기업이 배후에 있는)제1세계의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타바네와 협력하여 뒤를 캐고 이치카와 미소기, 특히 미소기를 지키는 것입니다.

......라고 할까, 왜 러시아가 세계의 희망이 된거죠?(철학)

#388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22
여기까지 굴러왔는데 전부 다들 인간의 악의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망국기업이 뒤에 있다고는 생각할 수가 없어....
망국기업을 모르는 사람들은 전부 ㅈ간이 ㅈ간했다는 결론 밖에 안나오잖아.......
#3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22


>>385 , >>350을 거쳐 도달한 결과가 >>382,>>383... 진짜로 해버릴 것만 같은 환경과 기반 역량이군...
#3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24
>>387 간단하잖아? 못 해내면 >>389 되는 건데.
#391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3:24

닉 퓨리에게 알렉산더 피어스의 권력과 지위,

캡틴 아메리카의 스팩과 인망이 붙여지니 레알 무시무시.......

#392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24
진짜 통렬한 정도로 인간의 악의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뒷받침된 계획이다.....
#393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26
아마 실제로 국장을 대면한 캬루라면 이런 흐름의 뒤에 총수가 있다는 건 눈치채겠지만
실제로 캬루가 나선다고 이 흐름을 어떻게 틀어막을 수가 없다....
#394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27
인간의 악의라면 이렇게 밀어주면 이렇게 하겠지 -> 실제로 일어남
#395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3:28

오늘은 3시에 스타트

#396이름 없음(j7vllmXYMg)2022-03-12 (토) 03:29
영국이 오판을 해서 홍콩에서 털리든 어쩌든 그런건 국장에게는 결과로 도달하는 과정의 일부뿐.......
#3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30
망국기업의 존재가 1세계라는 육신을 대체할 수단을 모조리 확보한 순간 모든 건 끝난다.

전 세계의 항전역량을 모아 이를 저지하는 것도 서로를 믿지 못한다면 일단 살고 보자고 뭉쳤다 해도 손발이 안 맞을 테고 굳이 망국기업이 전력이 부족할 때 일어선다는 바보같은 짓을 할 리도 없고.
#398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3:31
음음!! 왠지 막 영감이 솟아오른다!!
타바네와 닉퓨리의 대화라도 써볼까?
#3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32
기존의 인류가 망국기업에게 반영구적으로 관리당하는 세상 속에서 우주 진출... 우주문명들에게조차 호러같은데(떨림)
#400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3:33
시점은 타바네가 세바스토폴에서 호우키와 만나고 로마 정권교체가 성공했을 무렵으로 잡고 한번 써볼까
#4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36
아니면 망국기업 궁극승리 세계선 에필로그 같은 느낌으로 하나 써보시는 건?
#402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3:37
그쪽도 상당히 끌리긴 하는데요. 요컨데 그쪽은 누구의 시선으로 써야할지 애매하단 말이죠
#403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3:38
아마 군상극 느낌으로 써야할 것 같은데 대략적으로 등장할 캐릭터들이 정해져야 좀 써질 거 같아서
#4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39
딱히 누구라도 상관없지만 아마 그 사실에 절망과 비탄이 특히 두드러질 인물이면 수월하지 않을까도 싶고?
#405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3:40
궁극 승리하고 하면
요컨데 결국 이치카와 미소기가 망국기업에 협력한 세계일 텐데 말이죠
그러면 궁극 승리 시점에서의 이치카를 써볼까요?
#406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3:42
미소기는 아무래도 음......캐릭터적으로 영감이 안떠오르고
궁극승리 시점에서 결국 망국기업의 감시부대에 소속된 이치카라거나
#4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42
괜찮겠네. 특히 왜 망국기업이 이겨서는 안 되었는지가 강조된다면 더더욱( )
#408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3:45
흐음흐음.......잠시만 뭔가 캐릭터는 일단 정해졌고 나머지는 어떤 에피소드인가 인데......
#4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52
정 뭣하면 이치카의 시점에서 시간이 흐르고 이치카의 주변인들이었을 여럿의 운명이라던가?
#410이름 없음(sWC/WckPIA)2022-03-12 (토) 03:53
>>385 그러니까 이게 이제 망국기업 국장이 바라는 일순 후의 세계인건가
#4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3:54
일례로 망국기업이 완전히 승리했다면 세상은 망국기업에게 감시당하거나 망국기업이거나 이 두 분류밖에 안 남음.
#412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3:58
뭐 적당히 쓰고 있습니다.
#413이름 없음(zGI39a8syc)2022-03-12 (토) 04:09
이제 어제자 연재분 봤는데
이거 저런식으로 기습 개전 갈기면 당장 신계는 날아갈거고
후속부대 도착 전까지 침사추이 유지하고 있으면 다행이겠는데?
#414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5:35
다 썼다!!
#415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5:37
뭐 적당히 떠오르는 대로 적었습니다.
망국기업 승리한 세계선의 이치카

-이하 스압주의-

왜애애애애애애앵
강렬한 사이렌 소리에 눈이 떠진다. 낯익은 천장. 제너럴 R. 포드급 항공모함 4번함 도리스 밀러에 있는 자신의 방.
도리스 밀러라는 이름의 주인공이 누군지 알고나서 일본인인 자신이 이 배에 있어도 괜찮은건가 싶었지만 지금의 일본군은 세계 질서에 협력하는 모범적인 국가라서 괜찮다고 하던가.
세계 질서에 대한 협력이라는 단어가 가져다 주는 씁쓸함을 되네일 무렵 누군가 문을 두드렸다.

"이치카 대위! 긴급 사태입니다! 어서 브리핑실로 모여주십시요!"

싱가포르에서 있을 아세안-태평양 회의의 호위를 이유로 대기 중이었고 초계비행을 마치고 잠들었던 참인데 이래서야 타이밍이 최악이다.
침대에서 일어나 마른세수를 하며 잠을 쫓은 이치카는 그대로 테이블에 두고 있던 대기상태의 IS를 집어들었다.
뱌쿠시키 아니 유니콘의 흰색과 다른 검은색의 건틀렛, 밴시라고 하던가.
건틀릿을 착용하고 문을 나서니 이미 다른 이들도 빠른 걸음으로 바쁘게 이동중인걸 보니 심상치 않은 일이리라.

"대위! 어서 서둘러주십시요!"

자신의 부관인 에리카 보데비히. 더는 볼 수 없는 자신의 동급생을 빼다 박은 듯한 외모를 볼때 마다 이치카의 속내는 복잡했다.
복잡한 항모내부에서는 결코 뛰어서는 안된다. 그러니 빠른 걸음으로 복잡한 통로를 지나서 함교로 향하는 두사람.
브리핑 실에는 이미 대부분의 IS 파일럿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모두 다 모였나!"

작전과 장교가 등장하여 간단히 둘러본뒤 스크린을 킨다. 스크린 위에 떠오르는 건 실시간 위성영상 그리고 그 영상에 잡힌건 비행중인 IS 5기

"유니콘의 감시망에 비등록된 IS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목표는 싱가포르의 회의장! "

예상했던 상황 중 최악의 상황을 고하는 목소리에 브리핑실에서 긴장과 탄식의 한숨이 흐르기 시작한다,

"지금부터 적을 저지할 저지부대와 회의장을 호위할 호위부대 편성을 발표한다! 자세한 작전 내용은 출격후 유니콘이 알려줄거다!
먼저 저지부대다. 이치카 대위 태스크 포스 141! 그리고 호위부대는 샬롯 예거 대위는 태스크 포스 411! 이상이다! 다들 출격해!"

항공모함의 갑판에서 IS를 착용한채로 대기중인 부대원들. 이치카가 IS활성화 시키자 점검패널을 든 정비요원이 다가와서 긴급점검을 실시한다.
유엔 산하 연합 부대의 4세대 신형기 RX-0[N] 통칭 밴시 노른. 테스트 파일럿으로 선정되어 이미 탄지도 오래되었지만 검은 색의 장갑에 덮인 자신의 모습은 아직도 낯설기만 하다.
-점검 결과 올 클리어! 출격하셔도 좋습니다!-

출격 사인과 함께 갑판을 박차고 날아오르는 IS들 시야의 한켠에서 목표방향이 비춰지며 귓가에 기계적인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유니콘 시스템 접속완료. 코드확인. 테스크 포스 141 소속 이치카 대위 생체인증 완료. 작전 브리피을 시작합니다.-
-현재 목표는 음속의 속도로 빠르게 해상을 통과하여 회의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확인 결과 어선으로 위장한 공작선에서 출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상대의 정보는"
-코어 네트워크를 통한 확인결과 상대는 구 중화인민공화국제 IS로 지난 전쟁에서 유실되었던 물건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상대의 속도를 계산한 결과 약 15분 뒤면 회의장에 도달합니다-
"상대를 저지할 수 있는 위치는?"
-현재 계산중, 계산 완료. 약 10분뒤에 해상에서 접촉지점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10분은 너무 느려 가장 빠른 최적 코스를 재설정해"
-재설정 중 3분뒤 랑데뷰 포인트 도달합니다. 다만 현재보다 속도를 더 내야하므로 대위와 부대원이 거리가 멀어집니다만 괜찮겠습니까-

무기질 적인 AI의 목소리지만 거기서 왠지 모를 걱정과 염려는 느끼며 이치카는 그대로 설정하도록 지시했다.
서서히 상승하는 속도 3세대로는 따라가기도 힘든 속도를 내며 밴시는 설정된 포인트로 이동한다.

3분 뒤 하이퍼 센서에 포착되는 4기의 IS. 개조가 대폭 가해졌는지 이미 자신이 봐왔던 인민해방군의 2세대와는 생김새부터가 다르다.
우선 빔라이플을 통한 견제. 몸이 기억하는 대로 하이퍼 센스의 보조를 받은 조준으로 상대를 조준하고 발사.
갑작스럼 빔라이플 공격을 받고 당황한 기색의 IS들이지만 이윽고 이치카가 혼자 뿐인걸 확인하자 즉시 반전해서 상대하러 다가온다.
교전 시작. 남성2인과 여성2인으로 이루어진 테러리스들의 기대와 달리 교전은 이치카의 우세가 이어진다.
실전경험과 압도적인 4세대기의 성능. 결국 개조해봐야 2세대기인 4기정도로 이치키를 막을 수는 없는 것이다.
상대의 협공을 압도적인 기동력으로 회피하고 빈틈을 보인 상대에게 공격. 원 오프 어빌리티를 쓸 필요도 없이 상대의 실드가 일방적으로 깍여나간다.
다만 상대를 유린하던 이치카의 머리속을 괴롭히는 건 보이지 않는 나머지 1기의 행방. 혹시 이들을 미끼로 하고 이미 우회해서 선행하고 있는건가.
유니콘의 감시가 있는한 그런 우회도 쓸모 없을텐데. 유니콘에게 물어볼지를 고민하던 그 순간.
[펑] 순간 보이지 않는 충격에 흔들리는 밴시 노른.

-나머지 1대의 IS 확인완료. 기체는 인민해방군 3세대 센룽입니다-
이윽고 줌인되는 기체 센롱이다. 어깨의 용포에 개조가 가해진 모습. 원거리형으로 바뀐건가. 먼저 [배제]해야만.....
[미안해 이치카.....] 순간 귀에 들려오는 목소리.....들릴 리 없는 목소리.....그럴리가 없어......
순간 신경이 흐트러진 이치카를 놓치지 않고 4기의 2세대기가 압박을 가한다.
[미안해 이치카...하지만 너라서 다행이다....]
"아니야.....아니야......난 그럴 생각이.....!"
흐트러진 마음을 추스르려 애쓰며 어떻게든 회피기동에 집중하려는 이치카 하지만 이미 마음이 흔들린 이치카가 피격되는 횟수가 늘어난다.

"대장!! 모두 돌격!! 대장을 호위해라!!"
격앙한 에리카 보데비히의 목소리 이윽도 뒤늦게 도착한 태스크 포스 141이 4대의 IS를 덮쳐서 물어 뜯는다. 다대다 그것도 한쪽은 2세대 한쪽은 3세대 전력차는 일방적이고 압도적이다.
"대장 정신 차리십시요! 괜찮으십니까? 어째서 무리하시는 겁니까!"
"미안해 에리카."
"충분히 시간을 끌어주셨으니까 이제 쉬십시요. 나머지는 우리가 하겠습니다."
"아니, 저 센롱은 내가 처리할게."
"대장!"
"내가 처리할게."

보데비히의 걱정과 만류에도 불구하고 고집을 부리는 이치카. 이윽고 빠른 속도로 센롱을 향해 돌격하는 이치카 발악하는 듯이 쏘아지는 용포.
하지만 유니콘의 보조와 함께 허무하게 회피당한다.

"IS-D시스템 기동!"
밴시 노른에게만 존재하는 IS-D 시스템 영락백야의 능력을 복재한 이 시스템은 상대의 실드를 그대로 무력화 시킨다.
커윽! 밴시에 장착된 클로가 그대로 실드를 무시하고 센롱과 파일럿을 잡아챈다. 클로의 압박에 못이켜서 숨을 토해내는 파일럿.
동남아계의 까무잡잡한 피부의 소녀....16살쯤 되었을까 마치 링잉과 같은 나잇대........

"항복해! 너는 졌어!"
"웃기지마!! 이 제국주의자의 앞잡이가!"
분노에 불타오르는 소녀의 눈동자.
"죽고 싶지 않으면 항복하라고!!"
소리 지르는 이치카.....제발....제발 항복해....
"죽기 싫은 건 내가 아니라......너희들이 죽인 내 동생이었어....."
순간 이치카의 눈에 포착된 소녀의 손에 들린 스위치 설마......!
-긴급 사태 확인 무력화 합니다.-
"안돼 멈춰!!"

[금일 11시에 싱가포르 해상에서 발생한 IS를 이용한 테러는 근처에 대기중인 유엔 산하 부대의 활약으로 저지되었으며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아세안 태평양 협약은 예정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결과 아세안과 태평양은 경제 교류와 함께 새로운 위협인 IS 테러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서기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발표하였습니다.]

"너희 대장은 어디 간거냐?"
작전 성공을 기념하기 위한 특식을 즐기는 식당. 호위부대로 참가했던 샬롯은 눈앞에 푸딩을 산처럼 쌓아서 먹고 있는 소녀-에리카에게 물었다.
"대장님은 피곤하시다고 먼저 들어가셨습니다. 역시 혼자서 테러리스틀 상대로 시간을 끄느라 무리하셨거든요."
"그래... 그리고 보니까 핵이 있었다면서?"
"네. 센롱에 핵배낭을 설치했었더라고요. 그런 어린 아이에게 핵자폭을 시키려고 하다니 역시 끔찍한 놈들이에요."
"그래.....그리고 그걸 너희 대장이 막았고 말이지.....역시 히어로인가?"
"히어로고 말고요!! 거침없이 밴시 노른으로 센롱을 파괴하디니 역시 상부가 이치카 대위에게 밴시노른이 준 이유가 있어요."
"그래....... 센롱을 파괴했다고."

어렴풋이 센롱과 이치카에 엮인 일을 알고 있던 샬롯은 생각했다. 아무래도 [그친구]에게 전화라도 하라고 전해야할까.

샤워를 마친 이치카는 자신의 방에 올아와 누워있었다. 문득 자신의 오른 손을 들어 코에 가져가는 이치카. 비누냄새와 함께 쇠비릿내가 나는건 내 착각일까.
아무래도 휴가를 받으면 상담이라도 받아야할지도. 최금 복용량이 늘고있는 약을 생각하던 이치카. 이윽고 영상통화 알림이 울린다.

[야호!! 이치카 들었어!! 대활약 했다면서!]
영상통화를 건건 자신의 여동생 마도카. 아프리카에서 바쁠 텐데 소식을 듣자마자 전화를 한건가.
[대활약까진 아니야......그냥 그랬어.......]
[흐음.....역시 유니콘이 개입한 거 때문에 그런거야?]
마도카의 말과 함께 떠오르는 기억... 발동한 긴급시스템 그리고 찢겨나가던......

[그치만 유니콘은 이치카를 걱정하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해 아직도 유니콘은 자신이 이치카의 유니콘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날 걱정해서라고.......하지만 좀더 빠르게 막을 수 있었다면 그럴 필요도 없었어.]
그래 만약 그 아이가 센롱을 타기전이었다면 센롱을 기동시키기 전에 알 수 있었다면......
[음음!! 확실히 비활성화 IS에 대한 감시가 완벽하지 않은 게 문제긴 하지 개선점이 있어. 아아 아직 -세계평화-까지는 갈길이 먼가.]
[뭐 비활성화 IS까지 감시권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싫어하는 나라들도 많고 밀이지 역시 복잡해.]
하지만 비활성화 IS까지 감시할 수 있다면 그런 아이가 생기지 전에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저기 마도카....]
[응! 말해봐!]
[오늘 사건을 해결하고 특별휴가를 받았어.....만약 내가 유니콘과 다시 만난다면 좀더 -시스템-이 빨라질까?]
[엣? 그치만 기껏 휴가까지 받아서 그런데 쓰면 아깝잖아!]
[아니 난 괜찮아 그저 좀더 -세계가 평화로워지면 좋겠다-싶으니까]
[이치카 오빠!! 오빠는 정말 멋져!! 역시 총수님이 늘 칭찬하시는 이유가 있다니까!]
[그래. 마도카 그러면 휴가 날짜가 정해지면]
[음! 내가 연락처와 장소를 알려줄게 거기로 오면 될꺼야.]

이윽고 시시콜골한 잡담이 끝나고 통화는 끊어졌다.
방에 홀로 남은 이치카.

-그래 아직도 세계는 평화롭지 않아...
그러니까 좀더 좀더 시스템이 완벽해진다면 더는 이런 일이 없을거야.... 그런거지 링?-

들을 수 없는 이를 향한 이치카의 독백만이 조용히 맴돌았다.
#416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5:38
뭐 원하시던 건 아예 확정승리하고 시궁창인 세계이신 거 같은데
그것 까지는 안떠올라서 시스템이 구축되어 가는 세계즈음의 피폐해진 이치카를 썼습니다
#417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5:43
피폐해지고 인류의 악의에 친구들을 희생당한 나머지 시스템에 협력하는 이치카정도? 그런 느낌입니다
#418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5:47

>>415 (박수)

개인적으론 >>398을 기대했지만 이 것도 좋군요.

#419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5:49
닉퓨리와 타바네의 대화는 아무래도 음 그렇네요 너무 닉퓨리의 초인적인 면모가 드러나는 스토리라서
최근 들어서 닉퓨리 관련을 너무 썼던 만큼 좀 나중에 써볼까 해요
#420수면부족◆CSZ6G0yP9Q(j7vllmXYMg)2022-03-12 (토) 05:59
최소한 타바네와 닉퓨리가 평행선을 그을 정도로 어느정도 대등한 느낌의 대화를 쓰고 싶다는 생각
#422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9:18
오우야 순간 황링잉 펌블 떴을 때
저기 소설대로 이치가가 링잉 죽이는 전개일까 식겁했다
#423용거북◆2LEFd5iAoc(TnGRI.877s)2022-03-12 (토) 09:19
ㅇㅇ/
#424용거북◆2LEFd5iAoc(TnGRI.877s)2022-03-12 (토) 09:19
영국이 막 나가고 이걸 망국과 이치카들이 같이 막는 전개를 생각해 봄.
#425이름 없음(.L.Dl5058.)2022-03-12 (토) 09:20
한국 입장에선 자기들이 할 수 있는 짓 중 제법 강도 높은 미치광이 짓을 벌였는데, 미국은 이거 받고 입 딱 씻어버릴 거 같다.....
#426용거북◆2LEFd5iAoc(TnGRI.877s)2022-03-12 (토) 09:21
몰리고 몰린 영국군은 마지막 수단으로 산사댐 폭파를 결정하고 별동대가 산사댐으로 ㄱㄱㅆ.
홍콩에 발이 묶인 중국군은 가지 못하고
별동대랑 동행한 이치카들은 이게 맞는 건가 고민.
판이 어그러지자 총수 직속과 이치카들이 이 희대의 테러를 막으려고 임시 공투란 것으로....
#427이름 없음(RuVvwyscbY)2022-03-12 (토) 09:21
입 씻는거야 뻔하지
한국도 다음은 자기들이니까 저렇게 하는거고
#428용거북◆2LEFd5iAoc(TnGRI.877s)2022-03-12 (토) 09:22
총수가 이걸 막은 이유라면......
어느 정도 피 흘리고 끝이 아니라 누구 하나 죽을 때까지 가는 섬멸전으로 비화 되니까로....
#429이름 없음(.L.Dl5058.)2022-03-12 (토) 09:24
막말로 어디까지나 미국이 묵인해줬다는 거여서 일 다 끝나고 모른 척해도 한국 입장에선 뭐라 할 말이 없어.
물론 진짜로 모른 척하고 아무것도 안 챙겨주면 한미관계는 끝장나겠지만.
#430이름 없음(zGI39a8syc)2022-03-12 (토) 09:32
>>429 그럼 그때는 정말 한러 상호방위조약 찍어야지 뭐
#431이름 없음(zGI39a8syc)2022-03-12 (토) 09:33
발해만 에어쇼가 보기 중에서 가장 강경한 거 아니었나?

저거 한국으로 치면 강화도 앞에서 에어쇼 한거잖아.....
님들 수도 방공망 다이죠부? 한건데.
#432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09:37

미치광이 전략이죠.

홍콩을 함락해도 우리들에게는 손대지말란 목적성이 강한 미치광이 전략.

#4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9M3hFLMOCY)2022-03-12 (토) 09:37
진짜 막말로 다 좋으니 핵만 쏘지 마라가 메타적 입장에서 우리가 최우선적으로 노려야 할 것들이지.

그것만 아니면 IS가 핵마저도 저지하는 명실상부한 전략자산까지는 못 가니까( )
#434지도닦이◆ZJr7vLQwqA(zScEdn1IcU)2022-03-12 (토) 10:28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

#436이름 없음(4/vUur2efw)2022-03-12 (토) 15:11
역시 미소기
완전 대단해
매력도 대충 30cm 넘는 몬스터겠지
#437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11
진짜 홍콩 공방전은 최악이야!!!
#43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12
어떻게 거기까지 꼬라박히냐.....
#439이름 없음(2MT/xOo7lw)2022-03-12 (토) 15:12
여기 한국은 otl보다 상대적 입지든 뭐든 훨씬 높고
영일이 한국 비난하면 비난할수록 걍 자해쇼임
뭐 하면 하는건데 그렇다고
#440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13
한국 더 건드리다가 한국이 러시아랑 도장찍으면 진짜 개판난다
#441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13
원래 내부의 불만은 외부의 적을 만들어서 까서 임기응변하는거임. 그걸로 내가 피 줄줄세서 쓰러져가는건 안 중요해. 지금 당장만 모면하면 되거든.
#4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5:13
안착... 아무리 옳지 않다면 조국에게도 개기는 깡다구의 셜리라도... 아니, 그래서 더더욱 후유증에 시달릴 셜리려나.

#443이름 없음(2MT/xOo7lw)2022-03-12 (토) 15:14
안할것이다가 아니라
그래 걍 절찬리 망테크 탄다는 거지
#444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14
뭐 그렇게 정권 지킬려고 한국 책임론 들먹이는 건 알아서 할 일인데
또 에어쇼 ㅈㄹ하면 그때는 답이 없다는 거스로
#445이름 없음(2MT/xOo7lw)2022-03-12 (토) 15:15
일본제국이 그랬듯이
#44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16
이제부터는 미국에게는 한국과 일본을 저울질하는 선택의 영역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을 전부 챙겨야하는 필수의 영역으로 가버렸으니
#447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16
나라가 이성적으로만 돌아갈거라고 믿어선 안됨ㅋㅋ 애초에 그렇게 이성적으로 나라 돌렸으면 동북아가 핵사일로 소리를 듣겠나. 이성적으로야 당연히 서로 친하게 지내서 전쟁 리스크 없애고 다 같이 경제발전해서 잘 사는게 좋지. 그게 안 되니까 인간세상인거고...
#4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5:16
학생, 교수진의 빈 자리도 생길 터인데 어찌되련지...
#449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17
영국은...영연방군과 함께 홍콩에서 베트남전 찍어서 해체되어버릴 줄 알았는데 의외로 인도를 잡고 있는 걸 보니까 아직은 휘청거리는 정도뿐이구먼. 홍콩 난민들을 어디로 보내는지에 따라 해체각은 살아있지만
#450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17
뫄 일본이 ㅈㄹ하면 ㅈㄹ하는 거고 그걸 뒷감당하는 건 미국이니까
그거 감당 못하면? 터지는 거지 뭐 별거 있나?
#451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5:18
한국과 일본은 견원지간인데 둘 다를 챙긴다는게 가능할지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은 그동안 푸대접을 기억하고 있는데 과연 쉽게 따를지가 궁금하네
#452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5:19
한국입장에서는 미국이나 영연방에게 큰 소리 칠수 있을 때가 이 때밖에는 없을듯
이 때 당근주면서 달래면 1세계 남는거고
아니면 2세계 행이지 뭐
#453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19
막상 미국이 한국에게 줄게 없음ㅋㅋㅋ
#454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19
기어이 사이공을 찍으면서 한국 빼고 홍콩 공방전에 참전했던 모든 국가가 사이좋게 나락 갔으니까
한국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상관없음
#455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5:20
농담이 아니라 대응할 육군하고 IS만 더 지원가능했어도
이처럼 ㅄ같은 결과는 안나왔을 것 같은데
아니면 중간에 명예로운 퇴각이나 하지 참
#456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21
생각해보니 IS학원 자체는 계속 운영될 수밖에 없는것 같네요. 일단 부지가 러시아에 있고 이번 사태에 참여를 안했으니 러시아의 정치적 승리를 상징하는 IS학원을 스스로 폐쇄할 이유도 없고 남은건 홍콩사태 주요참전국 인원 추방인데 이건 대1세계 외교 버리고 냉전각이라서 못하고
#457이름 없음(2MT/xOo7lw)2022-03-12 (토) 15:21
일단 몇안되는 대화창구란 의미에서도 새로 만드는건 몰라도 있던걸 계속 남겨둘 이유는 충분하지 않을까?
#45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22
아 그리고 본편에서 누가 그러던데 핵미사일이 아닌 다른 수단으로 핵을 쏴서 다같이 ㅈ되면 어떡하냐던가?
결론적으로 그게 쉽게 안됨.....
ICBM이 최종 수단인건 그게 제일 위력이 강하고 제일 막기 힘들어서 인거인데 그게 요격당한다? 드론이고 뭐고 자시고 요격당한다는 소리
#459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22
그리고 영국은 대체 홍콩에 왜그리 집착했는지.. 홍콩 생텀이라도 발견해서 지구를 지키고 있었나?(아무말)
#460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23
ICBM 요격하니 문득 에컴의 SOLG가 생각났었음ㅋㅋ
#461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5:23
일단 홍콩은 대영제국의 위신문제와 아시아하고 영국을 이어주는 가교라 쉽게 포기하면 ㅄ인 상황은 맞았음
#462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24
그리고 핵이라는 물건은 크고 무거울 수록 위력도 비례하는 법임 그야 단순하게 말해서 E=mc^2을 구현한거니까
질량이 클수록 위력도 커지는 법. 그건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변하지 않음,
그런데 그걸 숨기기 쉽게 축소하면 할수록 위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일
결국 그쯤 되면 IS가 더 막기 어렵고 더 위력이 높다
#463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5:24
문제는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오판한 상황에 동맹군을 끌어들이기 보다는 갈등치고
마지막에 명예로운 퇴각마져도 집어치운 건 ㅄ이 맞음
#464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25
사실 정확히 거기서 이치카 습격을 해서 일본이 독자행동하게 만든 것도 기가막힌 한수였다......
#4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5:25
여튼 완전히 10창나버린 교내상황에 이제 미소기와 이치카는 들어가야만 하겠지.
과연 둘은 최소한 그들에게 잠시라도 위안이 되어줄 수 있으려나?
#466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25
상대는 바로 본진에서 수백만명을 가볍게 보낼 수 있는 중국인데 중국 상대로 도시 하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을한다고? 그것도 본토에서 수천km나 떨어진 국가가? 총력전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무리라는 걸 알텐데 대체 왜...
#467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26
>>466 '위신'. 그거뿐임.
#468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27
>>467 오만한거임 아니면 그만큼 위신이 급했던거임?
#46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28
뫄 사실 연합군이 방어전 자체는 수행을 잘했음......
중국이 총력전을 하지만 않았다면 막았지.....
문제는 영국은 중국이 총력전 홍콩 올인을 할거라고는 생각 못한게 문제
#470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28
완벽히 들어맞는 상황은 아닌데....

우리가 점령하고 있는 땅을 일본이 내놓으라고 했음. 이때 우리가 지키기도 힘든 땅이니 얌전히 포기하고 철수하면 인명피해도 없고 돈도 소모 안함. 근데 싸우지도 않고 받으면 어떻게 될까?
#471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29
그렇게 여러번 판정을 했는데 최종 판정 사이공 빼면 그래도 계속 전장 상황 판정은 밀리고는 있어도 다이스 값 자체는 높았으니까
#472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30
영국 입장에서 홍콩은 지들이 중국에게서 따먹은 지들 도시인거임. 대영제국의 도시인거야. 이걸 감히 옐로몽키 칭챙춍의 으름장에 깨갱하고 쫄아서 빠진다? 그럼 커먼웰스 두목으로써 위상이 흔들리는거임. 그리고 우리 역사보다 여기선 팔팔하니 '아 해볼만해!'하고 동맹 다 끌고와서 방어전 박은거지. 근데 중국의 민족주의는 생각보다 더 강력했고 결국 손절해야하는데 그걸 못하고 수렁에 빠진거지.
#473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30
결국 중국은 민족주의 폭주를 동반해서 북한을 포기해가면서 홍콩에 올인을 쳤고
영국은 그 올인을 막을 힘이 없으면서 결국 출구전략마저 거부하면서 조졌고
#474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30
>>470 흠.. 대마도나 오키나와같은 전략적 요충지면 몰라도 다른 곳이면 대충 원하는 사람은 본국으로 보내고 돈받고 물러나지 않을까?
#4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5:31
그리고 보면 대만은 이제 방법이 많이 남지 않았어.
#476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31
>>474 일본:돈? 왜 줘야하지? 내 땅인데? 사람? 본국으로 보낸다고? 왜 보내지? 내 땅에 사는 인간인데?
#477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32
생각보다 영국이 위신이 많이 고팠던거구나
#478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32
반대임. 위신이 고팠던게 아니라 거기서 얌전히 물러나면 위신이 작살나는거...
#47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33
위신을 최소한이나마 건지는건 미국이 제안한 협정이었는데 그걸 거절한 시점에서 위신 떡락 불가피
#480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34
사실 나름 최선을 다해서 싸웠고 그래도 홍콩시민들 최대한 구해서 떠난다 정도의 모습만 보여줘도 위신 떡락은 피했음
그런데 기어이 버텨서 꼬라박은 건 영국이고
#481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34
흐음.. 어느정도 이해는 가네. 근데 이게 영국이 미국처럼 혼자 전세계랑 싸울 정도로 강한것도 아닌데 베트남전 찍을 정도로 외교적 압력을 무시할 수 있나? 미국도 협상하자는 것을?
#482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34
>>481 미국과 영국은 [특별한 관계]니까
#4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5:35
대만의 경우 홍콩 무너지면 어차피 다음이 자기라는 거 아니까 홍콩 공방에 지원을 가든 아예 보내지 않고 다음 수를 준비하든 해야 하는데, 둘 다 가망이 없는 선택지가 되어버린 외통수를 당한 셈이군.
#484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35
그건 멍청한 판단 맞음. 전쟁 돌입 시점에서 최선은 이기는거고, 차선은 미국이 판 깔아줬을때 교섭하고 사람이라도 빼는거였지. 근데 이거도 거부하고 져서 최악된거.
#485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35
아무리 미국이라고 해도 영국에게 행사할 수 있는 외교적 압력은 한계가 있음
#48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36
대만은.....솔직히 진짜로 너무 암울한 시나리오인데,,,,,
#487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37
대만..어... 홍콩 공방전에 무조건 참전했을듯 한데 이러면 중국의 개입명분이...
#48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38
대만에 미군이나 일본군이 주둔한다 -> 중국 : 지금 우리랑 끝까지 싸우자는 거냐!!
대만에 미군이나 일본군이 주둔하지 않는다 -> 중국 : 좋아! 국부군 잔당을 쓸어버리고 대륙통일을 완수하자!!

사실상 전쟁 일택
#489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38
대만마저 무너지면 1세계의 이미 헐거워진 대중포위망이 아예 박살나버린다는 건데.. 여기서 사활을 걸겠지?(떨림)
#490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38
대만은 지키는게 좋은데....사실 이거 못 지킬거야....너무 가까워...
#491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39
어차피 중국 입장에서는 미국과 일본이 대만을 위해서 뭘하든 뭘하지 않든 대만을 침공한다 일택임
#492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39
잠만. 퓨리국장님이 중국이 홍콩을 먹든 상관없다고 한 이유가 다음 판(대만사태)을 더더욱 키울수 있기 때문이여서 그런건가????
#493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40
홍콩은 영국 자존심만 상하면 그만인 문제지만 대만은 대중포위망 자체가 문제이니까 서로 물러설 수가 없는데??
#494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40
사실 난 대만으로 미국이 중국이랑 전면전쟁을 감수할거라곤 생각 안하는데...
#495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41
>>492 뭐 그렇지 어차피 홍콩을 먹으면 이제부터 승전에 취한 중국은 더더욱 폭주할테니까
영-미-일-독-프 연합군을 상대로 사이공 찍으면서 홍콩을 수복했다고.....
대만각 안보는게 이상하지
#496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42
중국은 홍콩을 얻으면서 민족주의 뇌절이 더욱 심해질테고 이제 남은 유일한 미수복 지역인 대만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선택은 없는데
#497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42
대만을 위해서 중국과 전면전쟁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몰린게 지금.......
#498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43
대중포위망 지키려는 놈들이 한국 이반 직전까지 만들어놔서 지킬 의지가 잇는지도 의문이야ㅋㅋ
#49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43
홍콩에서 사이공을 찍었는데....여기서 대만까지 털려봐.....1세계가 그대로 터져버린다....
미국이 보장하는 안전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뚫어버린다고
#500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44
대만까지 털리면 이제 아무도 미국을 안믿어.....
#501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45
대만까지 갈거도 없이 홍콩에서 영일미가 죄다 물먹었는데 한국은 진지하게 미국 믿어도 되는지 의심해봐야할걸. 러시아야 군대 끌고 와줄수 있는데 미국은 태평양 때문에 육군 느리잖어.
#502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46
미국이 아무리 힘들어도 그걸 포기할 수 가 없어
#5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5:46
일단 중국이 자기 입으로 대한민국에 보장한 거 물릴 기색이 보이면 그건 러시아와 로마가 자동참전각이라, 당장은 대만과 1세계만 상대하기 위해 중국도 사력을 다하는 쪽에 가닥을 잡을 거야.
#504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46
바로 옆에 있는 자국의 영향권에 있는 섬 지역(국가)지만 자국을 매우 싫어하고 적과 더 친한 국가라... 쿠바??
#505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5:46
대만 먹으면 그 다음 방향은 어디일까? 한국 일본일걸?
못먹어도 아시아를 자기 나와바리 삼겠지
#506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47
IS 등장 이후로 보병전력이 더 중요해진거 같은 느낌도 들어. 전투기나 함선이나 IS면 끝이니 결국 육상전력으로 방어선 만들어야하잖어...
#507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48
대만 다음? 몽골, 한국, 베트남 솔직히 어디든 들이박을 수 있다.....
결국 다음 차례가 자신이 되기 전에 중국을 조져버려야 한다는 결론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대만 침공때 다굴치면 적어도 내 나와바리에서 싸울일은 없잖아
#508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5:48
영미일 입장에서는 한국이 북경런 달려서 양면전선을 만드는게 최선이었는데
한국입장에서는 저 ㅅㅂ놈들을 위해서 우리가 굳이 상황에 당근은 중국이 줘버렸지
결국 홍콩 나가리 대중전선 박살 일보직전
#509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48
근데 중국 코올전이 시작되면 그땐 망국기업 계획도 실패인가? 결국 중국이 터지고 끝이잖어ㅋㅋㅋ
#510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49
>>509 중국 : 같이 죽자 제국주의자 놈들아!!! (빨간버튼 꾸욱)
#511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50
>>509 아니 거기서 핵이 발사되고 핵이 무력화 되는걸로 망국 기업의 계획이 완성된다.
#512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50
망국기업 계획이 정확히 뭐였지? 인류 단위의 현탐인가? 숫자를 줄여서 평화를 만들겠다는거였나?
#513이름 없음(WLMPFcAmms)2022-03-12 (토) 15:50
한국 입장에서는 이 놈도 저 놈도 다 꼴보기 싫은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향을 택한 거겠지.
#514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51
중국 다굴을 쳤을 때 당연히 압도적인 IS 숫자로 다굴을 쳐버리면서 IS가 전장의 주력으로 등장할테고
그렇게 다굴 당한 중국이 핵을 날리고 그 핵을 요격하면서 망국기업의 플랜이 완성
#5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5:51
누가 되든 핵만 쏘면 그거 막는 데 is 반드시 동원될 테고, 그럼 그걸로 연쇄반응이 나서 망국기업이 이겨.
#51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52
anchor>1596475079>385
이게 어장주 피셜 망국기업의 플랜
#517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52
그러니까 그 연쇄반응의 결말을 물어본건데...
#518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52
>>512 핵전쟁을 IS로 막고 이에 냉전질서로 돌아가버린 세계를 IS를 통한 전세계감시시스템으로 질서를 유지하는 것.
#519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52
나 이거 알아. 메탈기어솔리드지?
#520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53
>>519 모티브로 잡은게 메기솔의 애국자들이니까
#521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54
하하 망국기업 이쌕이들 어장 진행되는거 보면 승리선언까지 얼마안됨 하하
#522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54
계획보니까 한국이 2세계로 넘어가는게 진짜 큰 변수가 될수 있겠네.
#523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5:54
농담아니라 망국기업 혼자 승리각인데 이거 어찌 막냐?
1진영은 이미 하이드라 당했고 2진영은 이제 파악중인 상황에
망국기업이 원하는 핵전쟁 직전이고 이거 승리각이 보임?
너무 판이커져서 주인공 일행이 할 수 있는 방안이 없어보임
#524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54
홍콩 공방전에서 그나마 버티고 버틴게
IS의 성능 우위와 제공권 제해권 확보 덕분이니까
이제 IS 성능 향상에 목숨 걸렸지
#525이름 없음(WLMPFcAmms)2022-03-12 (토) 15:54
근데 저 계획, 한국이 2세계로 이타치해버리면 전제조건이 무너지지 않아? 러시아를 비롯한 2세계가 보유한 오리지널 코어가 1세계보다 적다는 게 조건일 텐데.
#52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55
>>525 한국이 이타치해도 1세계가 더 많다
#527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55
우리 아메리카가 단독으로 400기 넘어...하하하핫
#528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56
승리하려면 대충 이 조건은 되야할거 같은데?
1.한국이 미국 동맹 파기하고 러시아랑 동맹해서 2세계로 이적.
2.미소기가 진짜 우버멘쉬 이레귤러라서 망국기업이 보내는 IS 군대 죄다 대가리 부숴버림.

이거 달성해야해. IS 코어가 많아도 혼자서 10~20대 두들겨패고 다니는 우버멘쉬있으면 부술수 있음.
#52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56
그 400기를 동시에 집중해서 투사하기 힘들 뿐이지 한국이 이타치해도 총 IS 숫자로는 1세계가 우위인 건 맞음
#530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5:56
농담이 아니라 이번 사건이후 1세계는 한국을 잘해야 박쥐취급할걸?
자기들 피 흘리는 동안 한국은 단독작전 한다면서 북경런 하면서 양면해주는걸로 보였는데
실상은 중국하고 조약맺고 자기들은 북한먹고 중국은 홍콩 먹으셈 한걸로 보일테니
물론 이건 말 그대로 책임돌리기기 식인데 재들이 그걸 신경쓸 상황이 아닐테니 책임돌리겠지 한국에게
#531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56
미국+영국 481개 > 러시아+한국+로마+폴란드 473개
#532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5:57
뭔가 작품 내에서 에이스컴뱃이랑 메탈기어솔리드 요소를 따왔는데, 정작 해결법은 아머드코어가 답같은데...
#533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57
뫄 솔직히 책임론 쪽은 돌리면 돌리는 거고 안돌리면 안돌리는 거고
어느쪽이든 말이되고 어느쪽이든 한국 입장에서는 상관없음
#534이름 없음(WLMPFcAmms)2022-03-12 (토) 15:57
1세계가 많다고 해도 압도적으로 많은 건 아니라서 어느 정도 균형이 유지될 거 같은데.
#535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5:58
문제는 한국이 이적하면 그동안은 완전열세에서
2진영은 1진영하고 할만하게 됨 팍스 아메리카 좆까가됨
#53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5:59
여기까지 안꼬라박았으면 모를까
여기까지 꼬라박았으면
한국에 책임을 돌리든 말든 한국 입장에서는 상관 없어 진짜로.....
#537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2 (토) 15:59
솔직히 이제 망국기업놈들 막으려면 그 실체를 공개해버리는것 말고는 답이 없는데..
#538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00
그리고 1진영에세는 한국이 찌끄레기 취급이지만
2진영으로 이적하면 러시아 로마 다음 한국 서열일걸>
국력이나 IS 경제로 대우받고 싶으면 이적이 나음 ㅋㅋㅋ
#53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01
이판이면 한국에 ㅈ같이 굴면 한국도 ㅈ같이 굴어줘도 된다가 성립하거든
#540이름 없음(WLMPFcAmms)2022-03-12 (토) 16:01
한 가지 확실한 건 열강들의 제국주의 놀이하던 판이 반쯤 엎어져버렸다는 거지.
이제 계기만 하나 더 마련되면 완전히 엎어질 텐데, 그런 계기가 너무 많다는 게 문제다.
#541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6:02
근데 진짜로 한국이 이적해버리는게 꽤 큰 변수가 될거 같긴하다ㅋㅋㅋ
#542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02
사실 여기서 그나마 미확인 IS에 대해서 뒤를 캐볼 여유가 있는 건 2세계 진영정도
#543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02
농담이 아니라 내부수습하고 한국을 어떻게 1진영에 유지시킬지만 1진영에게는 급해
안그래도 홍콩 참패로 사기 박았는데 다음은 전장은 대만이야 ㅋㅋㅋㅋㅋ
#544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6:03
근데 유지시킬 방법 있어? 홍콩을 통해서 걔들이 우릴 지켜줄 능력이 없다는걸 증명당해버렸고 줄것도 없고 지금까지 대놓고 '넌 일본 밑이니 짜져있어'하고 좆같이 굴었는데ㅋㅋㅋ
#545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04
유지시킬지만-유지시키는게
#546이름 없음(WLMPFcAmms)2022-03-12 (토) 16:04
이적할 명분이 차고 넘쳐서 한국이 이적한다고 해도 망할 각이 뜨는 당사자들(영국, 미국, 일본) 빼고 모두가 납득할 거라는 게 개그다.
#547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04
그걸하는게 외교고 능력인게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우리야 웃으면 되는거고
#54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04
뫄 더 ㅈ같이 굴지만 않으면 어차피 한국 입장에서도 선택의 폭이 넓을 수록 좋으니까 1세계는 유지하려고 하겠지
물론 계속 ㅈ같이 굴면 더 안참아도 되는 판이다만
#54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06
뫄 한국이 이타치 오지게 마려운데 참고 1세계 유지한게 전부 외교 아니었습니까?
그러니 이제 1세계 여러분들도 이타치 오지게 마려운 한국을 1세계에 유지시키는 외교를 보여줘야죠
#550이름 없음(WLMPFcAmms)2022-03-12 (토) 16:07
지금까지 ㅈ같이 군 전적이 너무 많아서 이거부터 커버치지 않으면 안 되는데, 지금 1세계 국가들이 그럴 정신머리가 있을지나 모르겠다.
#551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07
1세계는 어떻게든 얼래고 달래서라도 다음 전장인 대만전때 한국 투입시킬려고 할 것 같은데
안그러면 1세계 위신작살이고 우린 참여하면 대놓고 중국긁어버리는거고
솔직히 여기까지 오면 진영이동밖에 없어
#552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6:07
미국 - 외교 못함
일본 - 하...한국개새끼!
영국 - 영일동맹

눈부신 외교력이다....
#553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08
다음 전장인 대만섬에 한국군이 왜 투입되겠습니까?
대만섬은 해군과 공군으로 틀어막고 한국군과 미군이 함께 북경런을 뛰는 거지요.....
그거 말고는 중국을 막을 수가 없어요
#554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08
만약에 다이스로 한국이 이후에 진영을 명확히 정한다 하면
남는게 고 다이스일까? 이동하는게 고 다이스일까?
이게 제일 궁금함
#555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09
홍콩은 구룡반도라서 한국군이 투입될 여지가 있지
대만에 한국 육군 꼬라박아봐야 답도 없어요...
대만은 해군과 공군으로 불침항모 하고 아예 끝장낸다는 생각으로 북경런이죠
#556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6:10
저다이스-욕하면서 나간다
중다이스-무난하게 나간다
고다이스-욕하고 나간다

이거 아닐까.(쑻)
#557이름 없음(WLMPFcAmms)2022-03-12 (토) 16:10
당장 홍콩 공방전에서도 미국이 군대 파병하라니까 싫거든요? 를 시전한 한국인데, 그보다 더 수렁일 대만에 군대를 파병할 리가.
#558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10
IS를 막기에는 해공군이 의미가 없는것 같음 육군으로 전선을 만들어야하는데
이번에도 중국이 대만섬에 IS로 꼴아박치며 전선을 유지할 육군이 어디있을까하지
대만군 일본군? 결국 한국이 시체로 전선 못만들면 홍콩 사태2 나올듯
#559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6:10
북경런 이야기가 계속 나오는데, 그거 시키려면 그만한 대가를 줘야함. 근데 없음. 진짜 아무것도 없음ㅋㅋㅋ
#5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6:11
솔직히 이번 전쟁으로 1세계 운신폭이 확 축소되는 건 불가피하겠지만 아직도 코어 숫자가 압도적이란 사실은 안 변해서 대한민국도 당장 탈주각을 잡진 않을 거야.

상대적으로 코어를 보존한 유럽과 중동 쪽 때문에 이번엔 로마와 러시아 부담이 급증하거든.
#561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11
어차피 대만에서 방어전 극적으로 성공해봐야 중국이 안멈출거는 다 아는 거고
그쯤되면 결국 중국 자체를 이긴다는 생각으로 가야함....
#562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11
해군 공군은 고가치표적에 소수다 보니 그걸로 전선만들며 시간끌기는 어려워 보임
결국 IS 시간벌이는 육군아니면 힘들다는게 내 생각이라
#563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6:12
나도 연재분 보고 그렇게 생각하게 됐음. 그래서 한미동맹이 중국 상대로 안전을 보장해줄 수 없다고 보고 있고...이건 작중 한국도 같을듯.
#564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12
댓가가 없다고 할게 아니라 그 댓가를 쥐어짜든 명분을 쥐어짜든 설득하는게 외교죠.
한국이 홍콩에서 침묵하는 대신 북한을 챙겼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이 진짜로 중국을 믿을 리가 있습니까?
#565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13
문제는 북경런갈려면 한국의 총동원령에 최후의 한명까지 독트린 찍고 200만 각오해야함.
안그러면 숫자의 파도에 밀려서 오히려 한국이 먹힘...
진짜 한국이 1진영을 위해 이걸 할 가치나 의리가 있을까요?
#56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13
중국이 홍콩이랑 대만에서 멈출거라고는 전세계 아무도 생각하지 않음......
#567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14
아니면 미국이 2진영하고 잠시 평화조약맺어서 다른 전선이나 국가에 있는 IS다 갖고오는거 아니면
북경런은 진짜 미친짓일듯
#56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14
한국군 혼자서 꼬라박는게 아니니까요,,,, 애초에 북경런인데 한국군이 주력이라는 전제가 이상함......
미군이 주력인게 당연하죠?
#56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15
미군이 주력으로 북경런 하자고 하는게 전제도 아닌데 설마 북경런 하자는 소리가 나오겠습니까.....
#570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6:15
중국이 바보도 아니고 미군 보병이 한반도에 상륙하면 '아 저새끼들 내 통수 후리려는구나!'하고 눈치채고 그쪽으로도 군대 보내겠지. 아니면 선빵치거나...
#571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17
애초에 대만 공략이 가시화 되면 그쯤되면 미군도 못참고 우글우글 증편됨.....
홍콩에서 한번 선빵 맞았는데 두번 맞으면 그건 ㅄ도 아니고
#572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6:17
미국의 문제는 '거리'임. IS 등장으로 신속전개가 가능한 함대나 공군은 그 가치를 상당부분 상실했고 결국 보병이 전선을 틀어막아야하는 싸움이 된거지. 북경런 계속 말 나오는데...

까놓고 그게 성공하려면 그냥 러시아랑 한국이 동맹해서 제1세계가 아래로 치고 러시아랑 한국이 기습적으로 북경런 달리는게 더 성공확률 높음...
#573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18
뫄 결국 그겁니다.....중국을 멈출거면 북경런을 해라.....
북경런을 할만한 전력을 갖추는거? 그건 미국이 알아서 러시아와 밀약을 하든 본인이 직접 꼬라박든 전력을 갖추는 거고요
#5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6:20
그리고 여력이 없는 미국이니 뭐...
#575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20
설마 중국을 멈춰야하는데 그정도 각오도 없이 또 홍콩 시즌2 찍으면 그냥 답이 없는 거고요
#576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6:20
결국 미군이 차원문 개발해서 수십만 병력을 하루만에 드랍하는거 아니면 돌고돌아서 '니가 해라 북경런'이잖아....
#577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22
북경런은 수십만으로 할 수 있는게 아닐걸? ㅋㅋㅋ
#57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22
미군이 차원문이 없어서 미육군이 주력이 못되면 러시아 육군인데 그걸 끌고오는 건 미국이 할일이죠 뭐
그것도 못할거면 대만 침공을 뭣하려 막음 그냥 내주고 미국이 무능하다는 인증 박히면 되는거
#579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2 (토) 16:23
그래. 아무튼 님이 옳음. 짱짱맨 미국님이 아무튼 갓갓외교로 세계를 구할거임.
#580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24
대만까지 털려서 떡락하는 건 1세계고 미국이죠 뭐......
대만에서 안멈추고 더 중국이 ㅈㄹ하는 걸 감당하는 것도 뭐 중국 주변국이고요
#5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6:25
일단 검은 중공 치고는 당장 머리가 돌아가서 홍콩이나 대만 정도까지는 2세계의 개입이 불투명해지는 성과를 내었지.

그 다음은... 서로가 서로 나름대로 알아서 하는거고.
#582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25
미국이 외교를 못하면 결국 중국 주변국인 러시아가 못참고 미국에 제안하는 것도 방법이고요.
#583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27
중국의 폭주를 막으려면 그정도 감당은 해야한다는 거죠 뭐......
#584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28
님 말마따나 신속 대응군인 공군과 해군이 힘을 못 쓰는 전장이 왔으면 거기에 맞춰서 전략이 바뀌겠죠
#5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6:30
솔직히 맹주가 맹주 존중을 못 받고 있는 시점까지 간 이상 1세계의 코어 갯수는 생각보다 의미를 더 가지지 못하게 되었다.

주요국들의 결속력이 약화되고 그 만큼 공동의 행동에 투입할 수 있는 비중이 주니까... 결국 극동전선은 2세계만 남은 격에 가까워 .
#586이름 없음(2MT/xOo7lw)2022-03-12 (토) 16:31
수면참치 말대로 될려면 지도 다이스로 몇크리가 나와야될것인가
#587이름 없음(rImVQbpYXM)2022-03-12 (토) 16:32
오늘치 어장 이제 정주행함.
와 이걸 이렇게 꼴아박네....

일단 IS학원은 이번 홍콩 공방전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질거고
영원히 그 이전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는건 분명해짐.

이제 학원의 존재의의가 스포츠 어쩌구의 ㅅ자도 안나올 듯.
진자 학원 내 내전 안 터지면 감지덕지....

#588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33
그런데 2세계도 주력은 유럽방면일 확률이 커서 2세계가 동북아에 크게 영향을 끼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막말로 2세계 진영이 러시아 로마 폴란드인데 그나마 동북아 영향을 끼칠 수 있는거는 러시아 극동연방군밖에는 없을듯
#589이름 없음(2MT/xOo7lw)2022-03-12 (토) 16:34
근데 지도가 참조했다는 스틸스틸이 더 긴박함? 여기가 더 긴박함?
(대충 들리는 판도는 일단 재끼고)
#590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34
막말로 1세계 대중 대러 포위망 작살난순가 동북아는 헬북아 확정이야 ㄷㄷ
#591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35
결국 중국의 폭주가 얼마나 위험시 될것인가 정도.....
홍콩까지는 그래도 그렇다 싶었지만 대만은? 대만 다음은?
이게 무한정 참을 수가 없는 문제긴 함.....
#592이름 없음(2MT/xOo7lw)2022-03-12 (토) 16:35
일단 지금 여름방학때 이래버리니까...
2학긴 진짜 2학..기?
#593이름 없음(2MT/xOo7lw)2022-03-12 (토) 16:35
ㅇㅇ 중국 폭주가 어느정도일지가 걱정이긴 하네 ㅇㅇ
#594이름 없음(rImVQbpYXM)2022-03-12 (토) 16:36
그리고 이제 1세계 코어수 셀때 한국 숫자는 빼는게 맞는거 아닐까?(철학)

물론 2세계에 들어갔다고 칠수도 없겠지만. 저 상태로는 절대 1세계 전략에 공동대응 각 안나올거 같은데.
홍콩이 저 지경이 되도 한국한테는 ㅗ만 날리거나 아니면 '니 ㅈ대로 해봐라. 대신 우린 책임 안짐.'같은 소리만
해댄건데.
#595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37
스틸스틸도 완결은 난건 아니라서......처참한 것으로 치면 스틸스틸이 더 처참함
#596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37
폭주기관차가 되면 스스로는 못멈춤 막말로 이제는 강대강 너죽고 나죽자 분위기지
홍콩이야 어짜피 오판이었지만 대만이나 대만이후는 오판이 나올 수 없음
생존게임이라 무조건 죽여야함
#5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2 (토) 16:37
다른 것보다도 1세계 염전도는 어찌되려나-
#598이름 없음(4/vUur2efw)2022-03-12 (토) 16:37
링 멘탈은 괜찮을까-
학생들 멘탈 괜찮을까-
여기서 멀쩡하면 그것도 무섭지 않을까-
#599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37
이거보다 심각하면 학원물은 어떻게 찍었다냐? ㄷㄷㄷ
#600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38
그나마 지도닦이는 히로인 쉴드가 있지만
스틸스틸은 그딴거 없이 죽어나감....
#601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38
염전도는 무슨뜻임?
#602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38
>>601 반전여론 그리니가 전쟁혐오도
#603이름 없음(jQukkGHu2o)2022-03-12 (토) 16:39
>>599 학원(세계 멸망 직전의 마지막 창구)물?
#604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2 (토) 16:40
지도 가루멘탈(요즘이야 폼이 좋아 잘 안드러나지만) 참치반응 고려 시대적 유행 고려라 지도는 펌블 몇번 났다고 무자비하게 죽여댈 수가 없으니...
#605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40
대신 빌런이 ㅈ같기로는 지도닦이 더 ㅈ같은거 같음(칭찬)
아주 그냥 너무 유능해서 토나와!!!
#606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40
지금 이 분위기에 반전여론???
오히려 분기탱천하거나 착짱죽짱 외칠것 같은데
#607이름 없음(rImVQbpYXM)2022-03-12 (토) 16:42
사실 지금 중국 흐름 보면 양안 전쟁은 무판정 자동진행이라고 봐도 되고, 그거 (1세계든 2세계든)거기서 저지 못하고 중국이 남태평양에 자유롭게 튀어나와서 일본과 최전선을 맞대게 된다?

난 거기서 망국기업 승리선언 해도 된다고 봄.
#608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2 (토) 16:42
>>605 호옹이
지도 폼 올랐네
#609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2 (토) 16:42
2학기나 2학년은 아포칼립스 이후의 네오 is 학원이 배경?(아무말)
#610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43
전쟁 치루면 후속군수나 전사자 부상자 처리할게 산더미일텐데
바로 다음 전장이 가능할까? 진짜 미친것 같기는 한데 중국 진짜 미쳤구나
#611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44
지도닦이 망국기업이 제일 토나오는건
그냥 살짝만 밀어주고 적당히 정보 혼란만 주고 있는데
승리가 목전이라는 거
#612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44
확실한거 2학기에는 반러파는 사라짐 물리적으로 이세상 하직하거나 대신 반중파가 생길듯
#613이름 없음(rImVQbpYXM)2022-03-12 (토) 16:45
>>609 2학기야 당장 아포칼립스 이후까지는 안 가겠지만 분위기는 아포칼립스 못지 않을 것.
학생들 3분의 2는 서로서로 핏발선 눈으로 노려보면서 다닐텐데....
#614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45
빌런 답게 뭔가 크게 터뜨리거나 테러하거나 하는게 아니라
딱 적당수준에서 뒤가 안잡힐 정도로 개입하고 빠지면서
그 나비효과로 망국기업은 승리직전임
#615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45
문제는 다른국가들은 하수인이거나 이제 파악하는 중이라
실제로 이미 게임오바야 ㅋㅋㅋㅋㅋㅋㅋ
#616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46
승리직전이라니 파악도 되지 못했는데
그냥 이건 게임오버임 ㅋㅋㅋ
#617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2 (토) 16:46
>>613 학생만...?
#61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46
아니 진짜로 개입의 나비효과는 그래도 나름 다갓의 영역인데.....
이렇게까지 잘나올 수 있는건가?
#619이름 없음(rImVQbpYXM)2022-03-12 (토) 16:47
>>613 일단 메인 캐릭터들은 학생이니까.... 그 외에도 물론 더하겠지만.
#620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47
한평생 인간의 악의만 연구해서 그냥 인간의 악의라면 이럴거다 하고 다 예측하는 거 같아.....
#621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2 (토) 16:48
코기때와는 다르게
확실히 주인공 개인 자체는 틈이 더 적고 완벽한데
세계에 대한 영향이나 세계의 벽은 이쪽이 더 높다같은 느낌
#622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48
현재 망국기업아는건 타바네
총수아는 블라디미르 캬루 이 두명이 전부아님???
정보전에서 상대가 안되고 상대방은 과학승리 직전인데
실제로는 게임오버고 이 판을 부수는거나 살아남는게 목표일듯
#623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48
주인공이 상대해야하는게 국장이 아니라 인류의 악의 그자체인거 같은 느낌......막막하다
#624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2 (토) 16:50
미소기와 직접 상관은 없지만
링인
얜 그냥 망국기업을 떠나 걍 세계가 좃망이랑걸 드러내는 요소고....
#625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50
아직은 말이지 망국기업의 최종승리에 필요한 파츠인 미소기와 이치카가 망국기업의 손에는 안빠졌으니까.
결국 미소기와 이치카를 지키면서 망국기업의 뒤를 잡아서 밝혀내는 수 밖에 없어
#62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51
아니다.......솔직히 어떻게 해야 승리할지 어떤 수가 필요한지 나도 정확히 예측하기 힘들다
#627이름 없음(rImVQbpYXM)2022-03-12 (토) 16:52
진짜 너무 막막한데....
갑자기 타바네가 NJC마냥 IS코어 캔슬러(...) 같은걸 만들어내지 않는 이상 게임 체인저가 될게 안 보이는데...
#628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52
농담아니라 링은 자살해도 어장주 욕할 수 없어
다이스가 너무 악의적으로 판을 깔았고 유도했음 ㅋㅋㅋㅋㅋ
#629이름 없음(dlbmOh336Y)2022-03-12 (토) 16:52
이거 본편에 했던 질문이긴 한데 핵무기를 IS가 요격하기 힘든 방식으로 대량 운용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솔직히 헌터X헌터의 미니어처 로즈같은 걸 개발해서 드론에 실거나 택배로 보내서 시한폭탄식으로 날리는 거 외에는 떠오르지 않아서요
일본같은 섬이라면 심해쪽에서 어뢰에 실어 지진폭탄처럼 쓰기라도 하겠지만...
지금의 중국같이 폭주중이거나 영국처럼 치매같은 상태라면 아마 IS로 핵을 요격하더라도 바로 직후에는 여러 곳으로 타겟을 분산시켜 많이 발사한다거나
그외 핵이 격추 안되는 방법을 개발해서라도 싸울거 같아서요. (IS로 인해 기술이 발달되었는데 핵무기에 응용하지 않을 이유는 없으니)
그러다가 나중에는 자기가 끝장나더라도 상대에게 최대한 피해를 주는 방법으로 막나가게 될 것 같기도?
북극&남극에 핵을 날려서 빙하를 죄다 녹인다거나...
#630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53
상대인 국장이 세계의 흐름을 예측하고 예측한 모든 루트의 도달점이 망국기업의 승리로 향하도록 한 이상
이건 예측으로 어떻게 해결 하기가 힘들다.
국장의 예측을 벗어나는 변수가 있어야해
#631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53
우리야 3자의 시점으로 보니까 아는거지
그냥 주인공이나 주변인물들은 망국기업이고 자시고 살아남는게 먼저여 ㅋㅋㅋㅋㅋ
훅먹이고 자시고가 문제가 아니라 ㅋㅋㅋ
#632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54
>>629 위에서도 설명했는데
핵무기를 IS가 요격하기 힘든 방식으로 대량 운용 한다는 거 자체가 모순임.....
#633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6:54
막말로 타바네가 특공해서 망국기업총수 못해도
지휘부 참수작전하지 못하면 게임 끝임
#634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57
ICBM을 IS가 100% 요격 가능하다고 국장이 확신하고 있는 이상 그걸 전제로 이야기하면
IOBM 보다 더 요격하기 어려운 발사체는 존재하기 힘듬.
따라서 굳이 IS가 요격하기 힘들게 찾아내기 힘들게 하려면 핵을 그만큼 소형으로 숨겨야하는데
그러면 대량이라는 전제가 충족되기 힘듬 정확히는 님이 원하는 위력이 안나옴
#635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6:58
핵배낭은 소형이라서 힘들다.....그러면 결국 핵지뢰나 핵어뢰인데
핵지뢰는 묻어야 하는 물건이고 핵어뢰는 바다에서만 쓰는 녀석임 덤으로 핵어뢰라서 마찬가지로 화력에 한계가 있음
#636이름 없음(rImVQbpYXM)2022-03-12 (토) 17:00
막말로 icbm이 is에 요격당하니 소형화해서 쓴다고 할거같으면
코기에서 가웨인이 프레이야 갈기거나, 건담 0083에서 GP-02가 핵 바주카 갈기듯이
IS에 실어서 사용하지 뭣하러 재래식 투발수단을 사용해야 함?
#637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7:01
ICBM이 최강인건 화력과 사거리, 요격의 어려움 이걸 모두 충족하기 때문
#638이름 없음(dlbmOh336Y)2022-03-12 (토) 17:02
답변 감사. 타바네가 IS로 요격 되지않는 핵무기를 개발해서
"자 이제 서로 죽여라" 라면서 전세계에 퍼트리지 않는 이상 무리라는 건 알겠네(타바네가 그럴 확률은 0%)
#639이름 없음(4/vUur2efw)2022-03-12 (토) 17:03
링은...

다음 날 목 매단 채 발견해도 다들 그럴 것 같았어하고 넘어갈 거 같아...
#640이름 없음(rImVQbpYXM)2022-03-12 (토) 17:04
>>638 아니면 IS 자체를 전자기기에 emp 터트리듯이 무력화 시킬 수단이 생기는 거 아니면....
#641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7:06
차라리 음......중국이 미친척하고 자국내 핵발전소를 전부 멜트다운 일으키는게 더 위협적이지만.....
사실 IS가 원래 우주를 날아다니려고 만들어졌던 걸 생각하면 충분히 제염작업에 투입이 될거임
#642이름 없음(rImVQbpYXM)2022-03-12 (토) 17:07
여하튼 이번 어장은 좀 편안하고 달달한 어장이 되길 바랐는데.....
지난 어장보다 몇배는 매워....
#643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7:07
전체적으로 다이스갓이 이때다 싶을 때 꼬라박아주니(쓴웃음)
#644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7:09
앞으로 국제정서나 어장 분위기 어두워지는거 확정인데
좀 풀어질 방도는 없겠지?
#645이름 없음(r6RUJ3bPfw)2022-03-12 (토) 17:09
지난 어장 브리타니아도 적잖이 미친 놈들이었는데 왜 이번 어장이 더 맵지. 지난 어장은 적어도 겉으로 드러나 있는 덩치가 메인 빌런이고 아군 세력이랑 조력자도 강력한 거대세력이어서 그런가?
#64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7:10
브리타니아는 적어도 정면으로 붙어주지만
망국기업은 실체조자 안드러내고 있으니까.....
#647이름 없음(bZ4S7CzyUw)2022-03-12 (토) 17:11
사실 연합군 쪽이 전투 다이스 0-9에서도 계속 고다이스 뽑고 외교쪽에서도 5-10 다이스에서 10을 2번인가 3번 연속 뽑으면서 잘 판단했는데 제일 중요한 순간 영길리가 트롤을
#64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7:12
뭐 어두어져봐야.......파벌싸움이 더 극화되는 거겠지.....
사실 진짜로 IS학원에서 사람죽어나가는 건 좀 무리고....
#64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7:12
물론 이미 많이 죽어나가서 문제지만(먼산)
#650이름 없음(dlbmOh336Y)2022-03-12 (토) 17:15
그런데 IS학원의 공식 시합이나 시험일정 & 대전 LIST는 어떻게 될까?
반 대항전이나 학년 전체 리그전 같은 걸 했다가는 학생들 멘탈 걱정부터 해야 될 판이고
캐논볼정도나 가능할까?
#651이름 없음(4/vUur2efw)2022-03-12 (토) 17:16
역시 양자-역학은 만능이야
그냥 전부 다 관측되기 전이니까 양자상태라고 하면 되잖아-
#652이름 없음(DpRBW8MavM)2022-03-12 (토) 17:16
근데 이제와서 하는 소리지만 IS 원작 완결났음?
#653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7:17
지금 반대항이나 시합은 뒤에서 is로 안갈기면 다행일듯
#654이름 없음(9VeWqCBn8c)2022-03-12 (토) 17:17
작가가 런했음 ㅋㅋㅋㅋㅋ
#655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2 (토) 17:17
>>652 작가가 12권 완결이라고 입털고 11권까지 내고 -런=함
#656이름 없음(rImVQbpYXM)2022-03-12 (토) 17:17
>>648 확률은 낮지만 완전 불가능하지는 않을거 같음......
얘네들은 학생이지만 이미 손에 피와 화약냄새를 뭍히고 피맛을 보고온 군인이기도 함.
한번 묻은건 영원히 지워지지 않고, 한번 한 일은 두번도 할수 있으니까.....
#657이름 없음(4/vUur2efw)2022-03-12 (토) 17:17
ㄴㄴ 13권 완결이라 입털고 12권 런
#658이름 없음(4/vUur2efw)2022-03-12 (토) 17:19
진실로 말하건데 종이와 잉크와 기타 수많은 인력의 낭비의 결정체이자 자본주의의 폐해를 보여주는 이 활자-잉크-종이-혼합폐기물은 뒤로 갈수록 설정이 더더욱 엉망이 됨
#659이름 없음(4/vUur2efw)2022-03-12 (토) 17:25
이제 2학기 일정이...
9월 마지막 주 일요일 - 캐논볼 패스트
9월 27일 이치카 생일
학원제
체육대회
수학여행

이 정도인가
#660이름 없음(mNwjZdUR0s)2022-03-12 (토) 17:36
수학여행...으음...
#661이름 없음(4/vUur2efw)2022-03-12 (토) 17:40
수학여행- 정말 대단한 에피소드였지-
애니에서는 다 같이 가는거지만 원작에선 이치카와 일곱명 더하기 너무나 치밀한 설정에 의해 배신해서 망국기업 붙을 둘에 마야마야와 치-쨩이 가서 사전답사라는 명목으로 놀고- 망국기업과 투닥거리고- 온천 들어가고- 여관에서 마-사-지하고-
#662이름 없음(4/vUur2efw)2022-03-12 (토) 17:44
원작에서는 교토였는데 여긴 러시아니까 어디로 가는걸까?
#663이름 없음(Cv8jp07kEQ)2022-03-12 (토) 23:35
여름방학 이벤 한 번 화려하군
#664이름 없음(Cv8jp07kEQ)2022-03-12 (토) 23:36
이쯤되면 미 대선에서 토끼 할배 쫓겨나고 ㅡ트ㅡ 왕귀한 거 아님??
#665이름 없음(Cv8jp07kEQ)2022-03-12 (토) 23:37
2학기 개학 후 2반(중국인 반)은 단체 보이콧해서
불참할 듯
#666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2 (토) 23:44

>>664 트럼프도 개같이 삽질하다가 쫓겨난거라,

중국이 현실이랑 비교도 안되게 폭주하고

미국의 위신이 5연타(백기사 사건 -> 코리아 스캔들 -> IS 학원 유치 실패 -> 로마 혁명 -> 홍콩 사태)로 수직 낙하해서

트럼프보다 더한 매파가 집권했으면 집권했지, 트럼프 같은 입만 산 치킨호크는 무-리.

#667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1:21

심심하다-

#668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3 (일) 01:24
어쩌다 2반이 중국반이 됐는가(철학)
#669이름 없음(6QMkfYSYf.)2022-03-13 (일) 01:27
이번 전쟁 종료후 1반과 2반의 사이는 어떻게 될것인가, 1반은 대부분이 영미일프독일거고, 2반은 꼬라지 봐선 중국반같은데
#670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1:28

>>668 1반: 제1세계 진영(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etc)

2반: 중국 학생 위주

3반: 제2세계 진영(러시아, 로마)과 한국 학생 위주 + @(셜리)

4반: 제1세계 진영 절반(칸자시), 제2세계 진영 절반(타키온)

.....라는 느낌이 된 것 같지만 기분 탓입니다 기분 탓

#671이름 없음(FlhLuX5Knw)2022-03-13 (일) 01:38
원작서도 반이 4개밖에 없었음?
#672이름 없음(JsiV3zy24o)2022-03-13 (일) 01:41
1반도 반간에 사이 안좋을걸 망국기업이 영국 마크달고 습격한것도 있고 영국이 홍콩 무조건 사수한다고 출구전략 파토시킨것도 있어서..
#673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1:41

>>671 원작에서 한 학년에 학생이 120명.

제 기억이 맞다면 4개 반 밖에 없었을걸요.

#674이름 없음(JsiV3zy24o)2022-03-13 (일) 01:42
1반 내부분열도 심각하겠지..
#675이름 없음(JsiV3zy24o)2022-03-13 (일) 01:44
반의 사이가 좋을반이 2반이나 3반정도일듯..
#676이름 없음(FlhLuX5Knw)2022-03-13 (일) 01:44
흠 is코어는 늘어났지만 is학원 인원은 그대로
뭐 타이 저지대s같은거 등장할 틈은 1도 없어졌군

뭐 근데 지도 지금 학원물(?) 플롯 아직 가능함? 이정도 범위는 웃으면서 처리할 예정도화?
#677이름 없음(FlhLuX5Knw)2022-03-13 (일) 01:44
도>조
#678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3 (일) 01:47
근데 분반 하나에 30명이라니
실제사관학교는 어떨지 모르곗지만 요즘 초중등학교 기준으론 많은걸(폭언)
#679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1:49

>>676 미국과 러시아가 전면전에 들어간 것도 아니니까 이 정도는 가능하죠.

러시아도 자국의 외교적 승리를 상징하는 IS 학원을 폐쇄할 이유가 없고.

물론 학교 분위기가 어떨지는 안봐도 비디오지만!

#680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3 (일) 01:49
>>675 2,3반 사이가 좋을...?
아1반 2반 사이같은거에 비하면 좋은건 맞네(착란)
#681이름 없음(FlhLuX5Knw)2022-03-13 (일) 01:50
>>679 아 러시아에 있었지
그럼 오히려 중국보단 1세계가 보이콧한다고 안나올수도 있나(물론 이럼 망함)
#682이름 없음(JsiV3zy24o)2022-03-13 (일) 01:50
>>680 그런 반간 사이가 아니라 2반 인원간 사이같은거..
#683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3 (일) 01:52
반 내 인원들간...이라
#684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1:55

3반은 셜리 빼면 제1세계 진영이 거의 없어서 분위기가 가장 이전과 같을거예요.

1반과 2반? 백합이 올라간 책상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분위기가 장난 아니겠군요.

4반은 사실상 반으로 쪼개진 것과 다름없고.

#685이름 없음(dlbmOh336Y)2022-03-13 (일) 02:00
3반은 그 거의 없는 제 1세계 진영 학생 생환율(백합수)에 따라 분위기가 살짝 내려갔을 순 있겠네...
#686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3 (일) 02:00
근데 is학원생 그러면 그대로 결원 유지? 아니면 예비인원?학생? 전입?투입?은 사실 말도 안돼지만
흠...
#687이름 없음(6QMkfYSYf.)2022-03-13 (일) 02:00
만약 반 대항전 같은거 했는데 1반과 2반이 싸우면 그 경기 분위기는 어떠려나(아무말)
#688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3 (일) 02:01
걍 물리적으로라도 반이든 기숙사든 멀리 떨어트려 배치해야 될 것 같은 1,2반...
#689이름 없음(6QMkfYSYf.)2022-03-13 (일) 02:05
아 그리고 이렇게 되면 친러파는 집중견제 대상에서 벗어났네, 지금 1세계 학생 대부분이 착짱죽짱을 외치고 있을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
#690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2:19

친러파 의문의 입지 확대의 알림

#691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2:29
일단 뭐 분위기 유지를 위해 국내에서 예비인원이라도 들여와야 하는게 구멍 숭숭난 채로 내버려둔다치면
트라우마가 터질수밖에 없어서
그리고 학원 유지에 대한 의문이 필연적으로 제기될텐데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어떻게든 멀릿수라도 채원 넣어야겠지
#692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2:30
그리고 초반에 제시한 대련을 빙자한 상대국 후보생 강제 퇴역이 아니라 감정의 골의 심화에 의한 우발적(진짜 우발적일지 아닐지는 제쳐두고) 살인의 위험성이 심대하게 커졌다
#693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2:34
그리고 1반과 2반은 물리적으로 거리를 둬야
지금 얼굴 마주해봐야 감정이 폭발할 일 밖에 남아있지 않고
???:나도 니 친구를 죽였고 너도 내 친구를 죽였으니까 이걸로 샘쌤?오케이?
#694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2:36

머릿수를 채워넣는다던가, 1반과 2반에 물리적 거리를 둔다던가,

기숙사 조정을 한다던가, 하는 조치는 취하겠지만 그 분위기란게 있으니까요.

벨벳이 부회장으로서 열심히 권한을 행사해야겠군요(아무말)

#695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3 (일) 02:39
둘다 어른 싸움에 휘말린 애들이라 피해자인데, 넓게 보면 1반은 가해자측이고 2반은 피해자측이란말이지...결국 식민지 유지하려고 할매가 바닥에 바둥바둥 끼에에엑 하다가 중국이 진짜 할매 팔 잘라버린거잖아.
#696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2:42
넓게 본다면 그렇겠지만 국가가 아닌 개인으로써는 둘다 피해자지
재들이 국가와 자신을 일체화시켜 보는 광적인 애국자들이라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장에 나간것도 아니고
#697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2:45

어른들이 문제지, 애들이 뭔 죄겠어요.

IS 파일럿이란 이유로 전장에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신분이란게 문제지.

#698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3 (일) 02:46
ㅇㅇ 그래서 난 서로에 대한 적대감 말고 시간 지나면 자기 국가에 대한 회의감이나 파일럿으로써 회의감도 터지지 않을까 싶음. 한창때의 나이인데 명분도 정의도 없는 전쟁에서 패전해버리면 사기 나락갈테니...영국이 중간에 물러났으면 '사람은 구했다'하고 정신승리라도 가능한데, 이거 발로 차고 패배했으니까...
#699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2:48

>>698 그러고보니 셜리는 베트남전 참전용사 내지 아프간전 참전용사 꼴이 됐네요.

희생을 무릅쓰며 열심히 싸웠지만 지키고자 했던 홍콩은 개같이 날아갔단 점에서 말이죠.

#700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2:49
이제 영길리의 마피아를 닮으신 높으신 분이 양키들이 겁쟁이처럼 손절하고 빼려한 덕분에 졌다같은 망언을 던지면 되나(후비적)
#701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2:53
아니 할매 할매가 손절하기만 했어도 조금 사지 병신되는 것에서 팔다리 두어짝 병신되는 것으로 끝날수 있는 가능성이 티끌이나마 있었수-


그게 싫었으면 앞뒤 가리지 말고 늦게 나마 영혼을 꼬라박았어야지
#702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2:54

킹치만 손절을 하면 기껏 부활한 대영제국의 위신이 흔들리니 어쩔 수 없었던걸요.

위신 흔들리는걸로 끝날 문제를 여기까지 몰아넣은 것도 영국 탓이지만.

#703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3 (일) 02:55
암만봐도 기술은 에이스컴뱃이고 스토리 전개는 메탈기어솔리드4인데 해결법은 아머드코어여....
#704이름 없음(dlbmOh336Y)2022-03-13 (일) 02:55
솔직히 영미의 경우 학생애들은 본토 방위로 보내고 정규 파일럿들만으로 싸울줄 알았는데(실제 참전파일럿 총수도 그게 가능해 보였고)
학생들을 보내버려서 조금 황당하긴 했음...
일제는 뭐 일제고 독일은 라우라의 존재를 생각하면
#705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2:57
인원수 딸린다고 해서 무판정으로 학생 투입은 좀 놀랐지만
그건 그만큼 이세게가 병들어 있다는 증거인가


아니면 설마 평소대로의 국경 도발이라 생각하고 최신형 3세대기 보여주면서 쫄게 만들면 머리 숙이고 돌아가겠지 라는 생각이었나
#706이름 없음(6QMkfYSYf.)2022-03-13 (일) 02:57
>>704 그것보단 정규파일럿 안에 학생들이 있다봐야 할거같은데, 애초에 정규 파일럿들은 주요인물 아니다 보니까
#707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3 (일) 02:58
이거 아닐까?
1.국경도발 수준일거라 상황오판 -> 학생들 위협용으로 투입
2.기습공격으로 전쟁 개시 -> 기습적이라 본토에서 파일럿들 데려오기엔 시간이 없음
3.와장창!
#708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2:58

>>703 해결법이 아머드 코어라는건 무슨 의미인가요?

#709이름 없음(6QMkfYSYf.)2022-03-13 (일) 02:58
솔직히 명분은 영국에게도 있었음, 홍콩인 절대다수가 영국지지였는데, 그러면 홍콩인 망명시켜서 다른데에 쳐박아도 되는 걸 괜히 비토 박아서 그 명분 사라지게 만들어 버려서
#710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2:59
>>708 국가해체전쟁

기존 패권을 물리적으로 박살내고 새로운 신세게 질서를 수립한다는 의미에서 나온거 같은데 말이죠 이게?
#711이름 없음(dlbmOh336Y)2022-03-13 (일) 02:59
>>706 학원에 다니는 미성년자가 아닌 군복무중인 성인 파일럿이란 의미였음
#712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3 (일) 02:59
>>708 조직이나 룰을 준수해선 깰 수 없는 완벽한 판을 부수려면 모든 규격을 초월해버린 존재가 모조리 죽이고 세상을 불태우면 깰 수 있음! 수준으로 판이 너무 완벽하게 짜였다는 의미지...
#713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3:00
국가해체전쟁이라는건 아머드코어4의 용어로 본편이전에 있던 사건.
자원고갈문제를 명분으로 내세운 6대기업이 국가를 넥스트의 힘을 빌어서 물리적으로 해체해버리고
한정된 자원을 현명한 경제주체인 기업이 배분한다는 신세계질서를 내세운 사건입니다
#714지도닦이◆ZJr7vLQwqA(x8xTYAqvfg)2022-03-13 (일) 03:01

아항. 그거였구먼.

#715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3:01
>>712 그럼 마지막에 미소기나 이치카가 검은색으로 기체를 도색하고 망국기업이 거주하는 크레이들을 추락시켜 수억명을 죽이면 되겠군
#716시키냥◆tr.t4dJfuU(NJr3.HWjrw)2022-03-13 (일) 03:02
그리고 마지막에 인류의 희망으로 불리웠던 그는 인류의 천적이라 불리우게 되었다는 자막과 함께 스탭롤이 올라가는거야
#717지도닦이◆ZJr7vLQwqA(x8xTYAqvfg)2022-03-13 (일) 03:03

솔직히 대표생 내지 대표후보생 쯤 되면

말이 좋아 학생이지, 정규 군장교죠.

#718이름 없음(gdSHVg9l2w)2022-03-13 (일) 03:03
근데 진짜 그 수준이 아니면 판을 부수기 힘들거 같아. 그 정도면 판을 부순다기보단 캡틴 퓨리가 만든 판을 물리적으로 부수고 그 판으로 퓨리 머리를 부수는 수준이긴하지만....
#719이름 없음(6QMkfYSYf.)2022-03-13 (일) 03:04
근데 저런 중국 물량전에 가장 효과적인게 미소기의 강철이 아닌가 싶기도 한데, 미소기 얘는 호위is가 제대로 일만 해준다는 가정하엔 그냥 군단하나 날려버리는건 쉽지 않나?
#720이름 없음(6QMkfYSYf.)2022-03-13 (일) 03:05
물론 시가전 들어간 순간 그 화력 쓰기 힘들어지니까 그 전의 이야기겠지만
#721이름 없음(dlbmOh336Y)2022-03-13 (일) 03:05
그리고 타바네가 원작에서 했던 IS코어간의 네트워크를 통한 해킹이 양산형에도 먹힐까?
가능하다면 핵전쟁시작 직전 타바네가 전 세계의 코어를 해킹해서 자폭해버리면 일시적으로 망국기업의 계획을 보류시킬순 있겠네...
그 전에 타바네 본인이 닉퓨리에게 스네이크를 하는 게 가능성이 높겠지만...
#722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3:12

오후 연재 고민 중.

#723이름 없음(Cv8jp07kEQ)2022-03-13 (일) 03:37
>>694
그나마 그걸로 끝나면 다행이지

시진핑핑의 명으로 2반 학생들이 단체로 등교 안하고

대만 레이드 가려고...아 이건 겨울방학 이벤트인가
#724이름 없음(Cv8jp07kEQ)2022-03-13 (일) 03:38
>>670
여윾시 중국, 혼자서 제3세계를 만들어!
#725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3:39

>>723 시진핑핑이(툇방 노인네행 일보직전)

#726이름 없음(Cv8jp07kEQ)2022-03-13 (일) 03:39
>>662
소치(동계올림픽 열린, 러시아의 휴양도시) 가쉴?
#727이름 없음(jBf2U8zmLs)2022-03-13 (일) 03:41
여기서 핑핑이는 온건파라는 파워워드
#728이름 없음(Cv8jp07kEQ)2022-03-13 (일) 03:41
그럼 여기 강경파는 난죽경없 보시라이? 설마 리커창?
#729이름 없음(Cv8jp07kEQ)2022-03-13 (일) 03:43
>>676
>>686
죽은 애들 자리 채운다고 들어올지도 몰라?
#730이름 없음(Cv8jp07kEQ)2022-03-13 (일) 03:44
>>689
흑흑 오늘만은 중국이 아니라 대국으로 인정합니다
#731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3:50

>>728 핑핑이가 이미지 조지는 능력이 쩔어줘서 그렇지

국제법적 룰 내에서 줄타기를 하며 군사적 옵션은 최대한 피하려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어장에서는 진성 미친놈이 핑핑이 다음 주석 자릴 꿰찬걸로 보여요.

그리고 홍콩이 개같은 함락으로 끝났다면 이제까지 군사적 옵션을 최대한 피하는 행태를 보였던 핑핑이의 입지는 추락 불가피

#732이름 없음(u.R4FLOkko)2022-03-13 (일) 04:09
홍콩 개같이 망하고 이치카와 호우키도 생지옥을 거치고 간신히 살아남은 걸 안 타바네는 어떤 심정이려나~
#733이름 없음(u.R4FLOkko)2022-03-13 (일) 04:12
초천재님이신 타바네님이 노력해서 호우키에게 4세대 주고 로마쿠데타를 사전에 알려서 막아는 냈지만
거의 동시에 홍콩전쟁으로 인류는 국장이 원하는 길로 향하고 있다. 으음
#734이름 없음(u.R4FLOkko)2022-03-13 (일) 04:12
슬슬 탓바도 선택 해야하지 않아?
#735지도닦이◆ZJr7vLQwqA(x8xTYAqvfg)2022-03-13 (일) 04:15

안그래도 러시아와 간접적으로 협력 중이니까 본인도 선택을 해야할 순간이 올거예요.

그대로 막후에서 간접적으로 협력할지,

아니면 직접 나타나서 러시아 정부랑 협력할지.

#73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4:18
좋아좋아 그러면 선택의 기로에 놓인 타바네 에피소드를 써볼까?
닉 퓨리와 타바네의 대화 에피소드로
시간대는 으음....... 어디쯤이 좋을까?
#737지도닦이◆ZJr7vLQwqA(x8xTYAqvfg)2022-03-13 (일) 04:19

추천을 한다면 로마 정권교체 직후?

#73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4:20
기본적으로는 타바네가 세바스토폴에 등장하고 나서 닉퓨리가 찾아가서 만난다는 느낌인데
정확한 시간대는 어디쯤일지 아직 안정했단 말이야
#73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4:20
ㅇㅋㅇㅋ 타바네가 해냈다는 느낌이 절정에 달할 때 쯤이구만
좋아 좋아
#740지도닦이◆ZJr7vLQwqA(x8xTYAqvfg)2022-03-13 (일) 04:39

오늘은 3시 30분에 시작합니다.

#741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6:16
음 일단 다썼다.
#742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6:17
-타바네와 닉퓨리의 대화- 로마정권교체 이후 시점

------이하 스압주의--------
키예프 크레쉬차티크 거리.
키예프 조약기구의 심장. 키예프 그곳에서도 유명한 관광지인 크레쉬자티크 거리는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있었다.
백화점과 명품관이 넘치는 거리. 들뜬 얼굴로 그곳을 드나드는 사람들을 보면 러시아 연방의 사정도 짐작이 되리라.
하지만 자칭타칭 초천재인 시노노노 타바네 박사에게 그런 화려한 백화점과 명품관은 목적지가 아니었다.
세바스토폴에서 호우키와의 용건도 끝내고 정보기관의 추적도 뿌리친 그녀가 오랜만의 휴식을 위해 키예프에서 머물던 와중 얼굴도 모르는 이가 건네는 쪽지.
-크레쉬차티크 거리 맥도날드 13:00-
짧고 간략하게 시간과 장소가 적힌 쪽지. 전세계 정보기관이 찾으려고 해도 못잧는 다는 그녀에게 이렇게 쪽지를 건넬 수 있는 자들은 그녀가 알기로는 오직 한곳 뿐이었다.
망국기업. 문득 어금니에 힘이 실리는 것을 느끼며 그녀는 수많은 명품거리에서 우습게도 당당히 한자리를 차지한 맥도날의 문을 열어젖혔다.
매장을 둘러보는 그녀의 시선에 그녀를 바라보며 손을 들고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다부진 몸매를 가진 동안의 흑인 남성. 이윽고 그 남성의 맞은편에 앉는 타바네.

[6년만인가? 박사.]
[그래 6년만이야. 닉 퓨리.]
맞은 편 남성의 물음에 타바네의 대답이 향한곳은 타바네가 앉은 자리의 뒷자석.
[나랑 마주 앉을 용기도 없는거야? 6년간 많이 늙었나 보네.]
뒷자리에서 열심히 주문받은 햄버거와 콜라믈 먹던 백인의 남성이 쓴웃음을 지었다.
[식사 중이라서 말이야 아무래도 진지한 대화를 하기에는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그랬다네. 괜찮다면 합석하겠나?]
이득고 자리에 일어선 타바네는 다시금 백인의 남성의 빈 맞은 편에 앉는다.
흔히들 닉 퓨리는 흑인계의 남성이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타바네는 파악한 바로는 닉퓨리의 정확한 정체는 -인종불명- 흑인이라고 하는 것도 그의 사진이라고 하는 것도 전부 조작된 정보.
실제로 그가 어떤 인종인지 어떤 생김새인지 아는 이는 현 시점에서 존재하지 않는다.

[총수님이 굳이 이런곳에서 맥도날드라니. 상당히 저렴한 취미네. 그것도 사람까지 불러놓고.]
[사실 요원생활을 오래 하다보면 먹는 것에는 크게 따지지 않게 되지. 하지만 여기서 이런건 그렇군 나 자신과의 약속이라서 그렇군.]
[약속?]
[그래. 1990년 1월 31일. 모스크바에 맥도날드 1호점이 생기고나서 1991년도에 여기 키예프 1호점이 생겼지. 블라디미르 캬루 대통령의 서방과의 협력의 일환으로 말이지.
사실 원래는 모스크바점에서 먹고 싶었지만 말이야. 모스크바에서 워낙에 크게 사고를 치는 바람에 내가 러시아에서 먹은 첫 맥도날드는 여기 키예프야.
그때는 말이지. 바라던 대로 다 될 거 같았지. 세계는 앞으로 평화로워 질거고 인류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리라. 키예프에서 먹었던 맥도날드는 나의 소소한 축배였다네.]
과거를 더듬는 닉 퓨리의 목소리는 평소의 확신에 찬 목소리와 다른 마치 돌아갈 수 없는 무언가를 더듬는 듯한 목소리였다.
[늙은 이의 추억은 거기까지면 되었어. 그래서 나를 보고자한 용건은?]
[내가 높게 평가하는 이들은 왜 이렇게 용건부터 따지는 지 모르겠군.]
[용건은?]
아무래도 추억의 식사는 여기까지인가 보군. 이럴 줄 알았으면 약속시간을 좀더 늦게 잡을 걸 그랬다는 생각을 하며 닉퓨리는 타바네의 눈을 바라봤다.

[박사, -시스템-의 구축을 도와주겠나?]
[거.절.할.게. 살인자.]
[그래 카디아스인가. 그를 죽인건 어쩔 수 없었던 일이야. 하지만 죽은 사람을 되살릴 수는 없지만 자네가 협력해준다면 우리도 해줄 수 있는 모든 걸 해줄 생각이네]
[.....예를 들면......오리무라 마도카양이라던가.]
마도카. 문득 떠오르는 친구 치후유의 얼굴. 하지만......
[거절하겠어.]
[흐음.....흥미롭구만. 마도카양이라면 분명 자네의 친구 카디아스의 딸도 함께 풀려나게 되는 거다만. 친구보다 소중한 게 생겼나?]

닉퓨리는 내심 놀랐다. 6년간의 여행이 그녀를 변화시킨걸까? 분명 자신이 알던 타바네 박사라면 친구를 위해 따를거라 생각했지만.

[-시스템-은 용납할 수 없어.]
[-시스템-이 용납이 안된다인가.....하지만 박사 시스템은 인류의 신체제일세. 그리고 인류는 끊임없이 그 체제를 발전시키면서 지금까지 생존해왔지. 이건 인류 생존의 문제야.]
[아인슈타인이 마침내 인류에게 원자력이라는 힘을 가져다 주었을 때 인류는 인류는 원자령의 힘에 의해 멸망의 위기에 처했지. 하지만 상호확증파괴를 구축하면서 멸망의 위기를 회피해 지금까지 생존한거야.]
[자네도 마찬가지일세 자네는 인류에게 IS라는 힘을 가져다 주었다. 그리고 그 힘은 분명 인류를 멸망의 위기에 처하게 할거야. 우리는 그걸 회피할 시스템이 필요해.]
[IS는!! 그런 힘이 아니야!! 우주로 나아가기 위한 힘이라고!!]
[그래 아인슈타인도 인류를 멸망 위기에 몰아넣기 위해 상대성이론을 만든게 아니었지. 하지만 그는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서 선택했고 원폭의 등장 이후 그 책임을 졌어.]
[박사. 나는 박사를 새 시대의 아인슈타인이라고 생각하네. 자네가 만들어낸 힘을 받아들이게. 그리고 선택하고 책임을 지게나.]

닉퓨리는 말은 진심이었다. 그는 타바네 박사를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그녀는 분명 새시대의 아인슈타인이다. 그녀의 능력은 분명 시스템 아래에 평화롭게된 인류를 다시금 발전시킬 바탕이 되주리라.

[책임은 질 거야. 하지만 -시스템-은 내가 선택할 책임이 아니야. 그건 인류가 받아들일 신체제가 아니야. 시스템은 인류의 동의도 없이 전 지구에 씌워질 {새장}이라고!]
[새장인가?]
[그래 -시스템-은 결국 인류에게 자유롭게 날아갈 의지를 빼앗게 될거야.]
[하지만 자유롭게 날아가기도 전에 우선 살아야 하지 않겠나? 살아남아야 날아 오를 수 있네.]
[인류를 위기에 몰아넣으면서 생존 운운을 하는 당신이야말고 모순되지 않았어? 나는 당신이 로마에서 하려고 했던 일을 알고 있어.
그리고 난 그걸 막아냈고 앞으로도 막아낼거야.]
[그렇지 로마에서의 일은 대 실패였지. 인정할 수 밖에 하지만 이걸 봐주겠나.]

닉퓨리가 보여주는 스마트폰의 화면에서는 긴급속보라는 자막과 함께 뉴스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홍콩 위기, 무조건적인 반환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 무력사용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중국 대변인의 발표.-

[이번에는 홍콩인거야?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갈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정신나간 살인광 같으니라고.]
[살인광이라......미안하지만 박사. 나는 평생 살인을 즐긴 적이 없었네. 목표 대상 외에 다른 이들은 건드리지 않는게 내 자랑이었고.]
[홍콩에서 우리가 한건 별거 없다네. .그저 그들에게 악의적인 수단을 제시했을 뿐이야. 그리고 그들은 그 악의를 선택했네.]
[타바네 박사 자네도 선의의 행동과 악의적 행동을 구분할 수 있겠지? 그런 건 지나가는 초등학생에게 물어봐도 구분할 수 있다네.]
[하지만 그들은 선의와 악의를 구분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제시한 악의를 골랐어. 이건 그들의 선택의 댓가지]

이윽고 다시 스마트폰을 다시 품에 넣는 닉퓨리. 아무래도 박사를 설득하는 건 힘들 모양이군.
[그리고 보니까 타바네 박사 세바스토폴에서 재미있는 말을 했더군.]
[미소기 소위는 내가 예측할 수 없었던 남성 적합자라고 했던가?]
자신이 호우키에게 아카츠바키를 줬을 때 만났던 미소기 소위라고 하던 남자에게 무심코 했던말. 그 남자는 분명 자신의 예측에서 벗어난 신기한 경우였다.
[사실 우리도 미소기라는 남자에게 관여된 적이 없다네. 그렇다는 그는 진정으로 -자연적으로- 태어난 남성적합자로군.]
자신이 무심코 한 말 때문에 미소기라는 남자가 표적이 되는 건가. 타바네는 속으로 미안한 마음이 드는 걸 느꼈다.
[그리고......그렇다면 최초의 남성 적합자라는 이치카는 자네가 -예상-했던 적합자인거고.]
닉 퓨리의 말에 타바네는 순간 적으로 IS를 부분 전개했다. 이자리에서 저 목을 비틀어 버릴 수만 있으면!
[그만 두게.... IS 전개해도 도망치는 건 추천할 수 있지만 잘못된 선택을 했다가는 자네를 이자리에서 그대로 억류할 수 밖에 없다네.]
[똑똑한 박사라면 알고 있겠지. 박사가 가능한건 도주일세]
여전히 태연한 얼굴과 목소리도 담담히 고하는 닉퓨리의 말. 타바네 본인도 그 말이 분명한 진실임을 이미 그녀의 이성으로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었다.
부분전개를 해제한 타바네 박사의 모습에 닉퓨리는 말을 이었다.
[아무래도 사실인 모양이군, 그렇군 카디아스 그 친구가 뭔가 중요한걸 만들었다는 정보는 있었지만 그게 과연 그의 아들인가.....아니면 아들의 손에 쥐여진 코어인가.]
말없이 노려보는 타바네. 아무래도 더는 닉퓨리와 대화할 생각이 없는 듯하다.
아무래도 너무 심하게 한 모양이군, 닉퓨리는 이제 이 자리를 끝내야할 때라고 생각했다.

[그러면 타바네 박사. 아까 인류의 동의도 없는 -시스템-은 새장이라고 했었지? 그렇다면 기다려 주게나 인류의 동의 아래에 -시스템-이 인류의 신체제로 받아들여지는 순간을 말일세.]
[그렇게 된다면 자네도 아마 이해하고 따라주겠지? 그것이 인류의 동의니까 말이야.]

결국 마지막 말을 남기고 자리에서 일어서 매장을 떠나는 닉퓨리. 그리고 그 뒤를 따라서 차례대로 나가는 여성들.
필시 실제로 닉퓨리에게 해꼬지를 하려고 했으면 잡히는 건 본인이였으리라....
자신이 초천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타바네 마음에 자리잡는 건 무력감과 막막함.
6년간 그녀는 노력해왔다. 하지만 그 노력을 비웃듯이 앞서나가는 상대의 모습에 천재인 자신마저 막막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뭐가 천채라는 거야......]

무력감에 잠겨드는 그녀의 옆에 등장한 한 사람의 그림자.
[크흠. 아가씨? 혹시 합석 가능할까?]
조심스레 그녀에게 합석을 요청하는 사람은 초로의 늙은 신사. 도저히 맥도날드에 어울리지 않게 깔끔하게 양복을 차려있은 그 신사였다.
[아뇨, 저도 곧 떠날거에요.]
거부를 표하는 타바네의 말에 초호의 신사가 급하게 말을 꺼낸다.
[아니 미안하네 타바네 박사.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지금 자네와 이야기하고 싶다네.]
그 말에 신사의 얼굴을 쳐다보는 타바네. 초로의 신사지만 왠지 낯이 익은 인상.....누구더라?
[그러면....앉으시죠.]
[고맙네]
인사를 표하면서 자리에 앉은 신사.
[그래서 그쪽은 누구신가요? 탓바에게 무슨 용건이라도?]
[나 말인가? 나는 그러니까......]
타바네가 자신을 모른다는 사실에 왠지 당항환 듯한 신사. 하지만 말을 잇는다.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르 캬루라네.... 그저 뒷방 늙은 이에 불과하지만 말이지....요즘 걱정되는 일이 많아서 상담을 하고 싶달까?]


----To be continued?------
#743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6:18
타바네와 닉퓨리를 나름 동등하게 그리고 싶었지만 시점상 아무래도 지금의 타바네는 닉퓨리에게 좀 밀려야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적었음
#744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6:24

>>742 (기립박수)

#7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3 (일) 06:24
(박수짝짝)
#747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09:26

어장주가 예상했던 것보다 세상은 더 개판이었다

(먼산)

#74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9:30
이거 차기 대통령이 매파라고 하더라도 상당히 머리 좋은 양반이 아니면 안되겠는데
뭐든 하려면 우선 붕괴직전인 1세계부터 재건해야하니까
#74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9:31
세계대전을 하고 싶어도 이래서는 안된다.
적어도 뭐든 추스르고 해야한다
#7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3 (일) 09:32
드디어 한국여행기인가, 그 전에 가족 한 명의 안면 정도는 메다카였으면 했지만...
#751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9:32
미국이 여력에 없어서이기도 한데
1세계가 너무 조각조각이야
#752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9:35
아무래도 한국여행할때는 참전자인 셜리를 좀 배려해줘야 하나
#7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3 (일) 09:36
따로국밥이 보통 따로국밥이 아니었지.
#7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3 (일) 09:37
그게 맞지 아마도... 아무리 깡다구 하나로 사는 그녀라도 그 참상은 정신적인 자상이야.
#755지도닦이◆ZJr7vLQwqA(x8xTYAqvfg)2022-03-13 (일) 09:38

문제는 제1세계가 저 꼴이면 저 꼴일 수록

민족주의 고삐 풀린 중국의 폭주는 걷잡을 수가 없다는 것이죠.

#75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9:38
매파라고 해서 윽박지르는게 아니라 적당히 타협해서 어느정도 하나로 뭉치게할 정도의 인물이어야 하겠는데
#757지도닦이◆ZJr7vLQwqA(x8xTYAqvfg)2022-03-13 (일) 09:42

영국은 앞가림하기 바쁘고

일본은 일제하고

페르시아는 고삐가 풀렸고

프랑스는 드골하고

이 와중에 중국의 대만침공은 시간문제.

하하 개판일세.

#75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9:43
이대로면 대만 침공은 못 막겠는데
#759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09:46
아마 대만까지 함락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기 보다는 위기감이 들지 않으려나
#760지도닦이◆ZJr7vLQwqA(x8xTYAqvfg)2022-03-13 (일) 09:48

그런데 뭐,

다들 홍콩 문제로 인해 정신 없는 상태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면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릴거예요.

언제 정신을 차리느냐가 문제라서 그렇지.

#7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u6GIwPyOP2)2022-03-13 (일) 09:58
허허허허(?)
#762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10:00
이런 상황이면 이시점에 정신차리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망국기업 관계자일 가능성이 있다는 건가;;
#763이름 없음(csE1v6uqvM)2022-03-13 (일) 10:05
2016년 미국 공화당 경선 후보 중 대표적인 강경파

벤 카슨 : 흑인트럼프+개신교 근본주의자(근데 의사임)
테드 크루즈 : 레드넥+트럼피즘

마이클 펜스 : 그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 그 국무장관

그냥 써봤음
#764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10:14
사실 1세계가 제정신이고 위신이 떡락 안하면 핵이라는 카드가 쓰일 턱이 없긴하지만서도......
진짜 1세계 떡락시킨거 보니까 1세계도 핵마렵게 만들어놨구만
#765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10:16
상호확증파괴라는 공포에도 불구하고 핵을 쓰게 만들려면 그만큼 세상을 조져서 1세계의 여유를 없애야 하니까
팍스 아메리카나를 그냥 송두리째 박살내놨네
#766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10:18
몰린대로 몰린 중국이든 1세계든 최후의 순간 핵을 쓴다.
상상도 하기 힘든 일인데 여기까지 잘도 만들었다.....
#767지도닦이◆ZJr7vLQwqA(0LbSU..w.E)2022-03-13 (일) 10:25

여러분은 닉 퓨리에게 알렉산더 피어스의 권력과 포지션,

캡틴 아메리카의 스팩을 가미하면 발생하는 일을 보고계십니다

(착란)

#768수면부족◆CSZ6G0yP9Q(u.R4FLOkko)2022-03-13 (일) 10:36
그래도 쏘겠어?를 이러다간 쏠 수 밖에!! 레벨로 끌어내리다니 참 대단해......
#7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Nxcqug9XE)2022-03-13 (일) 15:06
안착- 무려 베트남 참전용사(1세계 기준) 상태의 멘탈이었던 셜리의 멘탈과 심장을 사로잡은 마성의 남자...
#771이름 없음(ntgtYKINJ6)2022-03-13 (일)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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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ヽ_,, - ,, _ \     / _ ,, - ,,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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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_ '''''' ノヽ\ ∥ /人 ''''''' 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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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ノ
           ム'Y“Y”Y'y::}
          (;;t''T''T''T''t:ノ
           ''““”””““''


하마터면 있을뻔한 대참사
과정은 사라지고 모텔에서 둘이 나왔다는 결과만 남는다
#772이름 없음(viR/7TEDuQ)2022-03-13 (일) 15:06
미소기의 정조가 극히 위험했으나
겨우 유지되었다(...)
#7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Nxcqug9XE)2022-03-13 (일) 15:07
진짜, 대략적으로 알아봤지만 더더욱 뜯어살펴보고 싶은 가정사야.
#774지도닦이◆ZJr7vLQwqA(n9nBZ2sHJk)2022-03-13 (일) 15:11

이번 커뮤에서 셜리와의 거사를 펌블 범위로 넣은 이유

셜리 상태에서 거사를 치루면 집착과 의부증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고 이렇게 되면 다른 히로인들과 갈등이 불가피하기에

오히려 관계를 맺는걸 피하는게 정답.

#775이름 없음(viR/7TEDuQ)2022-03-13 (일) 15:11
그래서 벨벳과의 첫 일장은 아현동의 성 니콜라스 대성당에 가서
한국 대교구장님과 면담하는거죠? 압니다.
#776이름 없음(kmFgG97HrE)2022-03-13 (일) 15:12
>>774
#777이름 없음(ntgtYKINJ6)2022-03-13 (일) 15:13
한국 정교회는 콘스탄티노플 직속...
그러니 한국이야말로 트루-로마의 후예라 할 수 있다..!
#7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Nxcqug9XE)2022-03-13 (일) 15:13
괜히 펌블이 아니었군, 처음 겪어보는 상태의 사람에게 이정도로 깔끔한 대응력을 보여주는 소기는 도덕책...
#779이름 없음(ntgtYKINJ6)2022-03-13 (일) 15:14
이미 IS에 얀데레 히로인은 많단 말이야

호우키라던가
링이라던가
셋시라던가
샤르라던가
라우라라던가
타테나시라던가
치후유라던가
#7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Nxcqug9XE)2022-03-13 (일) 15:29
더 망가지지 않아서 다행이야. 아니 진짜로...
#781이름 없음(JJLsGbQtRI)2022-03-13 (일) 16:12
오늘 어장 1세계가 무너지기 직전판국에 국가 목숨걸고 발해만런 한 한국에게
전시 단독행동을 벌인 일본은 한국책임론을 들고 딴지 걸고 미국은 정치권은 몰라도 민중은 크게 동요하고 있음
우리 왜 1세계요?
#782지도닦이◆ZJr7vLQwqA(R1AFsyX7OM)2022-03-13 (일) 22:26
Attachment

판도 업데이트와 더불어 랜딩.

#783이름 없음(weAX3B3uVc)2022-03-13 (일) 22:51
2반(중국반(은 개학하고 아예 다 안 오는 거 아님??
#784이름 없음(weAX3B3uVc)2022-03-13 (일) 22:51
>>777
오(오)
#785이름 없음(weAX3B3uVc)2022-03-13 (일) 22:52
>>763
망국 기업이 존 볼턴을 밀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
#786지도닦이◆ZJr7vLQwqA(n9nBZ2sHJk)2022-03-13 (일) 22:57

>>783 옵니다. 분위기가 X창 나겠지만

#787이름 없음(.P15snPLO2)2022-03-13 (일) 23:12
선생님들은 새학기 준비한다고 출근해서 하는 일이
전사한 학생들 학적말소인가?
#788이름 없음(.P15snPLO2)2022-03-13 (일) 23:12
선생들 일부도 죽었을테고 퍄
#789이름 없음(.P15snPLO2)2022-03-13 (일) 23:13
치후유는 그렇다 치고 야마다는 멘탈 나갔겠는데
#790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3 (일) 23:20

치후유는 말할 것도 없고, 마야도 이 동네 상황상 실전경험이 몇번 있을 가능성이 높아 그렇게까지 멘탈적으로 타격이 많지 않을거예요.

학생들이 문제지.

#791이름 없음(Hd63bIJHTs)2022-03-13 (일) 23:52
여기 닉퓨리는 옛날 퍼니셔하고, 닉퓨리 둘다 선택가능한 액션게임의 닉퓨리에 가깝겠네 전투능력은......
#793이름 없음(IiP.NGjoYk)2022-03-14 (월) 00:24
세계관 설정이 하이드라 대승리 엔딩 직전이라 미소기의 훈남포스가 더 대단해보인다
#794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0:28

>>791 알기쉽게 MCU로 비유하면 닉 퓨리에게

알렉산더 피어스의 권력과 지위,

캡틴 아메리카의 스팩과 인망을 결합한 슈-퍼 퓨리 국장이라는 오컬트.

#795이름 없음(kmFgG97HrE)2022-03-14 (월) 00:39
와 수업 내 6명 확진 + 교수본인 확진
WA 수업터짐 WA
#796이름 없음(kmFgG97HrE)2022-03-14 (월) 00:41
>>783 IS학원이 1세계에 있던것도 아니고 나오겠지
#797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0:41

>>795 저런(저런)

#798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1:21
원래 흑막형 암약빌런이 상대하기 힘들긴 한데
망국기업은 특히 빡세다...
#799지도닦이◆ZJr7vLQwqA(n9nBZ2sHJk)2022-03-14 (월) 01:22

미소기가 진정시키기 전까지

셜리 정신상태가 베트남전 참전용사의 그 것과 같았는데

세실리아, 샤를로트, 호키, 타테나시 멘탈은 어떤 상태일까

(철학)

#800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1:23
세상이 미쳐돌아간다는데 다들 거기에 대응하기에 급급해서
망국기업이 제시한 대로 움직여...
세상이 더 미칠 선택지도 국익이라던가 현실이라던가로 제시하니까
다들 선택한단 말이야
#801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1:24
진짜로 망국기업은 악의의 선택지를 내미는데
다들 받아들인다는게 소름돋는다
#802이름 없음(IJlLFM5Ysk)2022-03-14 (월) 01:29
셋시는 원래도 귀족적의 모범적인 태도에 집착했는데
결국 홍콩시민들을 못 키켰다는 것 때문에 좌절감이 심했을 테고
#803이름 없음(IJlLFM5Ysk)2022-03-14 (월) 01:30
좋게도 나쁘게도 단순한 호우키는 4세대기라는 힘까지 쥐여진 이상 진짜로 2반 학생을 패고 다녀도 이상하진 않다
#804이름 없음(IJlLFM5Ysk)2022-03-14 (월) 01:30
특히 링인 말이야.
#805지도닦이◆ZJr7vLQwqA(n9nBZ2sHJk)2022-03-14 (월) 01:34

소기 때문에 직간접적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 많다.

#806이름 없음(IJlLFM5Ysk)2022-03-14 (월) 01:36
2학기 전입생은......뭐 1,2,3학년 전체적으로 결원이 생긴이상 전입생을 받지는 않을 거 같은데
#807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1:51

결원이 생겼으니까 전입생으로 충원해야죠.

IS 학원의 최대 존재 의의는 '안전장치' 역할인데 결원을 채우지 않겠단건 안전장치를 없애겠다는 것과 같아요.

#808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1:57
전입생이라고 하면 결국 IS파일럿들인데
그러면 이 분위기상 전원 참전 귀환자겠군
#809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1:58
러시아가 준비할건 매-우 많은 정신과 의사와 그보다 더 많은 향정신성 약품이려나?
#810이름 없음(mg8qLn74LY)2022-03-14 (월) 02:00
>>809 외상 치료할 의사도 필요해 내부에서 총,칼등으로 싸움이 벌어질수도 있어..
#811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2:02

>>809 + 더 많은 경비대

#812이름 없음(kmFgG97HrE)2022-03-14 (월) 02:04
오늘내일 말고 이벤트 후에 이치카 히로인s 상태도 굴려볼 예정?
#813지도닦이◆ZJr7vLQwqA(n9nBZ2sHJk)2022-03-14 (월) 02:08

>>812 벨벳 개인 커뮤 굴리고 합동 커뮤까지 굴리고 나서 상태 체크하면 되겠군요.

#814이름 없음(IiP.NGjoYk)2022-03-14 (월) 02:32
일단 IS학원 기숙사 룸메이트 교체가 있겠다는건 확실히 알겠다
돌아오지 못한 학생들도 있겠지만 서로 총을 겨눴던 룸메이트들도 있을텐데 같은방을 공유할 수 있을리가...
#815이름 없음(kmFgG97HrE)2022-03-14 (월) 02:56
>>814 이젠 학원 유지 학생 안전을 위해서라도 기숙사 배치를 대대적으로 손 볼수 밖에 없을듯
#816이름 없음(kmFgG97HrE)2022-03-14 (월) 02:57
일단 오늘도 19:30 시작인가
#817지도닦이◆ZJr7vLQwqA(n9nBZ2sHJk)2022-03-14 (월) 03:02

>>815 댓츠롸잇. 대대적으로 손을 봐야죠.

>>816 아마 그렇게 될 것 같아요

#818이름 없음(IJlLFM5Ysk)2022-03-14 (월) 04:39
어쩌면 학생회를 확대해야 할지도?
특히 선도부는 필수겠는데
#819지도닦이◆ZJr7vLQwqA(0jtdSgIBZs)2022-03-14 (월) 04:44

선도부가 신설되면 누구는 봐준다 논란 터진다에 한표.

(진지)

#820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4:45
아마 각국에서 일부씩 차출해서 선도부를 구성하겠는데
그렇다고 러시아측 경비병력이 학생간 다툼에 개입하는건 또 문제니
#821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4:46
결국 죽이 되는 밥이 되든 전부 학생간의 다툼으로 처리하려면 학교 자체해결이라는 모습이 필요하니
#822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4:47
이상황에서 학생다툼이 외교사안이 되는건 어디든 바라는게 아니니까
#823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4:49
그런다고 회장이나 부회장이 전부 말리고 다니기는 힘들고
#824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4:50
결국 만만하게 미묘한 위치인 친구들
한국이나 프랑스가 나서야죠
#825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4:55
나이는 연장자에 커뮤력좋아서 중재 잘하고
바이의혹?이 있지만 일본에 대한 적대감은 안보이는 미소기가 일해야하는 상황
#826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4:56
학생 사이 일이라고 묻어버리려면 어쩔수 없음
이상황에서 사고가 안날수가 없으니까
#827지도닦이◆ZJr7vLQwqA(0jtdSgIBZs)2022-03-14 (월) 04:59

분위기 완화용으로라도 미소기 룸매배 토너먼트가 필요한 상황(두둥)

#828이름 없음(IJlLFM5Ysk)2022-03-14 (월) 05:01
어 그거 이치카가 미소기 상담 받은 다음이면 이치카도 토너먼트 참전하는 거 아니야?(떨림)
#829용거북◆2LEFd5iAoc(lKME9M0vz6)2022-03-14 (월) 05:16
ㅇㅇ/
#830이름 없음(ntgtYKINJ6)2022-03-14 (월) 05:20
자연스럽게 체육대회 상품은 이치카와 미소기와의 동거권으로...
#831이름 없음(cmLZYR.9j2)2022-03-14 (월) 05:21
이치카는 서구권 단합을 목적으로 하렘실 가야?
#8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Nxcqug9XE)2022-03-14 (월) 05:24
억ㅋㅋㅋ
#833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5:25

이치카: 제1세계(+일본) 단합용

소기: 제2세계(+한국) 단합용

그럴듯하다(그럴듯하다)

#834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5:46

으어어어어어어어어

#835이름 없음(Hd63bIJHTs)2022-03-14 (월) 05:50
저 친구들한테 슬라임 인형을 주면 치유될거야......
#836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6:01

근데 캐논볼 패스트가 뭐였더라

(가물가물한 2기 애니 파트를 떠올리며)

#837이름 없음(Hd63bIJHTs)2022-03-14 (월) 06:02
속도 경주......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장 빨리 도착하는 사람순으로 1~3등까지 수상하고, 나머지는 상금이나 타먹는 대회.....
#838이름 없음(Hd63bIJHTs)2022-03-14 (월) 06:03
어느 팬픽에서 캐논볼을 그걸로 봤거든
#839시키냥◆tr.t4dJfuU(g9HHcsvqqo)2022-03-14 (월) 06:05
중간에 끊겨서 제대로 나오지 않았지만 일종의 F1과 마리오카트 혼종 비스무리한거 였나

IS로 하는 경주인데 상대방에 대한 견제가 가능한
#840이름 없음(g75zPW8KOE)2022-03-14 (월) 06:06
근데 만약 선도부 만들어 진다면 그나마 봐주기 논란 안나오는 세력이 2세계+한국 정도 아님? 얘네는 중국사태에 큰 유감 없는 애들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1이름 없음(g75zPW8KOE)2022-03-14 (월) 06:06
진짜 2세계 봉인이 풀려버린거 같은데?
#842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07
선도부는 뭘하든 봐주기 논란이 나오는데
거기에 2세계가 선도부하면 1세계가 못 견디니까
1세계에서 미묘한 라인인 엘랑이랑 한국정도
#843시키냥◆tr.t4dJfuU(g9HHcsvqqo)2022-03-14 (월) 06:07
2세계 봉인도 말이 봉인이지

지금보니 공사판 재료더미 위에다가 포대 자루 얹어놓고 봉인이라고 한 수준 아니었을까
#844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09
부원들은 전 국가에서 선별해서 받지만
결국 그걸 통솔해야하는건 한국아니면 엘랑
그것도 사실상 1세계와 2세계 대표인 회장과 부장의 지시를 따르는 형식이겠지만
#845이름 없음(g75zPW8KOE)2022-03-14 (월) 06:10
2세계를 코올해서 억압했다 했더니 중국에서 대형 핵폭탄을 터트려서 2세계 친러파는 뒷북이 되버린 느낌(아무말)
#846시키냥◆tr.t4dJfuU(g9HHcsvqqo)2022-03-14 (월) 06:13
1세계 포지션은 타이틀에서 메인 빌런으로 밀어주다가
나중에 흑막들이 목소리 깔고서 후후후 녀석들은 우리들의 장기말에 불과하지-라는 역할로 굴러떨어졌어
#847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16
국장 : 그렇지만 1세계가 박살이 안나면 핵전쟁이 안 일어나잖나?
#848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17
1세계가 멀쩡한데 핵전쟁이 날수는 없으니
1세계를 포함해 세계를 떡락시켜서 핵버튼을 헐겁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849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6:18

>>844 미소기, 김겨울, 샤를로트의 역할이 중요하겠군효

#850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22
심심하면 싸움이 일어날 텐데
이게 어른 싸움으로 번지기에는 1세계도 중국도 당장 움직일수는 없는 상태니까.
결국 애들 문제로 덮으려면 학교 자체에서 학생끼리 중재하고 통제하는게 답...
#851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25
부지를 생각하면 러시아가 나서야하는것도 있는데
솔직히 말해서 안그래도 부지제공만 하고 간섭 안하는판에
이시국에 학생들 싸움에 러시아 경비인력이 개입한다고 하면 절대 좋은 소리가 안나오니
#852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27
일반학생이야 맨몽이지만
전용기 소유자는 진짜 부분전개해서 날뛰기라도 하면 같은 전용기소지자가 막아야함
#853지도닦이◆ZJr7vLQwqA(0jtdSgIBZs)2022-03-14 (월) 06:28

???: "겨울아.... 우짜냐.... 여기까지 왔는데...."

김겨울: "씻팔(씻팔)"

소기는 이미 학생회 임원이니까 겨울이가 선도부로 빠져야겠군요.

#854이름 없음(ntgtYKINJ6)2022-03-14 (월) 06:28
캐논볼 패스트...
말 그대로 IS로 하는 레이싱...
하지만 상대를 방해하는 것도 가능하다...!
그리고 애니에서는 스킵당했다! 원작에서는 캐논볼 패스트 떄 마도카가 쳐들어오지만 애니에선 학원제때 쳐들어와서 스킵! 바로 이치카 생일 에피소드로!
#855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29
겨울이랑 샤를로트가 빠질듯
#856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29
같은 임원이니까 미소기도 파견 다니겠지만서도
#857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6:30

사실 샤를로트도 홍콩전쟁 참전자(소곤)

#858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31
>>857 그치만 저런 감투 쓸 기회를 놓치면 엘랑이 아닌걸요?
#859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32
뭐 겨울이는 1학년이니까 2학년 프랑스 대표라던가가 부장할듯
선도부장 자리 놓치면 엘랑이 아니므로
#860이름 없음(ntgtYKINJ6)2022-03-14 (월) 06:33
그치만 국뽕을 빨지 않는 엘랑은 엘-랑이 아니란 말입니다
#861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33
엘랑이 겁나 좋아하는거 잖음
중대자, 대화, 똘레랑스
안그래도 학생회에 엘랑자리가 없는거 이기회에 밀어넣을것
#862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6:37

지금 1학년 전용기 소유자가

1반: 이치카, 세실리아, 샤를로트, 호키, 라우라 5명

2반: 링인 1명

3반: 소기, 아나스타샤, 겨울이, 셜리 4명

4반: 칸자시, 타키온 2명

전용기 소유자가 1반과 3반에 몰린 것에 관해서.

#863이름 없음(xprrwqI4Y6)2022-03-14 (월) 06:39
아무리 봐도 중국이 이번에 is 학원에다가 전용기 몰아넣을거 같은데
#864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42
겨울이가 선도부장 하기에는 자칭 아시아의 헌병인 일제가 ㅈㄹ발광할거고
답은 엘랑뿐
#865이름 없음(.P15snPLO2)2022-03-14 (월) 06:44
그리고 보면 선도부에 호우키가 들어가면 헌병마냥 목검 휘두르며 진압하는건가? 흠 어디서 많이 보던 그림인데
#866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6:49

>>863 링인이 '대표후보생'이니까 복수의 대표후보생을 더 집어넣는 형식으로 이뤄지겠져.

>>865 일-제

#867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02
흐음 뭔가 쓰고 싶은데 딱히 생각 나는 게 없구만....
#868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27
미 공화당 후보에게 접촉하는 망국기업을 적어볼까?
#869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37
일단 망국기업이 공화당 후보에게 접촉한다면 어떤식으로 세게대전을 각오하도록 설득할까......
누가 설득하는 것이 그럴듯 할까.......
#870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38
MAGA는 이미 트럼트가 똥볼 차면서 개같이 망했고
결국 현재 공화당 지지자들이 원하는 건 뭘까....
#871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9:39

심심-

#872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41
문득 생각나는게 말이지.....
지금 미국시민들에게는 무너진 팍스아메리카나에 대한 향수와 불신 그리고 동맹에 대한 배신감이 감돌지 않을까?
#873시키냥◆tr.t4dJfuU(Xl7CUrwec6)2022-03-14 (월) 09:43
그런데 동맹에 대한 배신감을 주장한다면 우리도 X같은 것이
취급이 동맹에서 전술적 임시 방호구로 급강하했는데 무슨
#874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43
냉전을 이겼고 이제 미국의 우월함이 증명되었고 세계는 미국의 기치대로 나아갈거라고 생각했지만
돌아온건 911 테러. 그리고 실패한 아랍의 봄. 미국에 따르는 것처럼 보였지망 어느새 위협하는 2세계와 중국.
경제와 돈을 통한 세계지배가 모든 걸 해결할 것 처럼 보였지만 이라크전쟁의 실패와 함께 흔들리는 불안정했던 팍스 아메리카나
#875시키냥◆tr.t4dJfuU(Xl7CUrwec6)2022-03-14 (월) 09:44
그 소리 나오면 간잡이에서 동맹의 역전이 무대위의 옵션으로 튀어나오는거지
#876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44
동맹에 대한 배신감은 모든 동맹들....
한국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은 단지 일부일 뿐.
#877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45
팍스 아메리카나를 유지하기 위한 마지막 타협으로 진행한 코어 분배.
그것이 가져다 준건? 대영제국의 부활과 고삐 풀린 동맹들.
#878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47
정작 그 고삐 풀린 동맹들이 미국을 위해 해준건?
아무도 혼란한 미국에 신경도 쓰지 않고 미국의 배려를 마치 권력마냥 자기들의 이득만 챙겼지.
#879시키냥◆tr.t4dJfuU(Xl7CUrwec6)2022-03-14 (월) 09:47
그게 싫었으면 옹이눈 외교정책을 조금이라도 개선했어야지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데도 뭐 상관없겠죠

이러면서 하던대로 해온 이상 터지는건 당연한건데

배신 운운해봐야

돌려둘수 있는건 아 그러시군요(후비적)하는 반응 정도지 무슨
#880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48
아마 샌더스가 당선된 것도 그런 배신감으로 인간 고립주의적인 방향일텐데
그 고립주의 마저도 결국 홍콩과 함께 무너져내렸지.
결국 미국이 생각할건 뭘까?
다시금 저 개짓거리만 반복하면 똥막 쳐멕이면 동맹이라는 트롤들을 어떻게 하면 다시 무릎을 꿇릴까?
#881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50
철저하게 미국인의 시선을 이야기 하는것.
누구나 자기의 시선으로 보면 자기의 허물은 작아보이고 남의 허물은 커보이는 법이야.
그걸 객관적으로 자기 허물과 남의 허물을 바라볼 수 가 없어.
그것도 일반적인 시민이 말이야
#882지도닦이◆ZJr7vLQwqA(JTEuWdiFuQ)2022-03-14 (월) 09:50

>>874, >>875 .......어라? 그러고보니?

#883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51
일본을 풀어준게 잘못이다? 안타깝지만 미국시민들은 일본하고 한국 구분도 제대로 못하고 둘 사이에 뭐가 있느지도 몰라.
#884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53
이제 시선을 돌려서 망국기업의 입장에서 보자.
그렇다면 망국기업이 해야할 일은 뭘까?
이 미국 시민들의 동맹에 대한 배신감. 팍스 아메리카에 대한 회의감.
이걸 가지고 뭘 짜올릴까?
#885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55
팍스 아메리카라는 꿈이 무너졌고, 동맹들은 더이상 컨트롤 할 수도 없이 서로 자기멋대로 굴고 있어.
가장 믿었던 영국은 끝내 미국의 중재마저 거부하고 홍콩에서 대참사를 일으키며 미국마저 끌고 가서 똥통에 쳐박아버렸고.
#886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56
전에 굴렸을때 영국이 미국에 달라붙는다는 선택지가 피했다는 걸 기억해보면
결국 영국은 개판이된 인도가 여전히 자신들의 손아귀에 있기 때문에 그냥 이걸 다시 수습할 생각일 뿐이야.
#887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57
팍스 아메리카나라는 꿈이 무너졌고 그렇다면 미국시민들에게 보이는 건 현실이지.
현실이라는 이유로 좀더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려고 만든다?
#888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09:58
현실을 논하면서 자국 우선주의를 펼치던 양반이 아직 살아있지?
[헨리 키신저]
#889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01
미국이 다시 1세계 동맹국들의 고삐를 쥘만한 힘은 없다는게 현실이야.
그렇다면 말이지??? 혹시라도 동맹국들이 다시 미국의 고삐에 맞춰질 만큼 줄어든다면 어떨까??
미국이 강해지기 힘들다면 아예 판을 돌려서 생각해보는거야....
예를 들면 말이지......그래.....2차세계대전이 끝나고 전부 잿더미가 되버렸던 세계처럼 말이야.........
#890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02
거기에 불어넣는거야.....극비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상호확증파괴라는 공포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진정한 MD가 완성되었다고 말이야...
#891지도닦이◆ZJr7vLQwqA(0jtdSgIBZs)2022-03-14 (월) 10:03

그게 3차 세계대전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로군요.

#892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05
아직 핵이라는 창이 먹힐거라고 생각하는 적국과 동맹국들의 인식을 전부 박살내줄 수 있는 최강의 방패라고.....
마치 2차세계대전의 끝을 고했던 핵폭탄의 등장과 같이 말이야..
다시금 미국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을 새로운 마스터키라고
#893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10
키신저라면 그럴거야. 그게 현실이니까 러시아랑 손을 잡자고.
러시아랑 손을 잡고 중국을 날려버리자고.
그리고 러시아와 미국 다시금 양 대국들끼리의 세계로 돌아가자고
그러면 결국 동맹국들은 다시 미국과 러시아 두편으로 갈라지고 목에 족쇄를 차겠지
#894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11
이렇게 되면 중국이 핵으로 모조리 날아가버려도 상관없어....
아니 오히려 좋아.... IS 요격체제가 있고 없고의 차이를 극명하게 대비시켜 줄테니까
#895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13
핵우산을 대신할 IS를 통한 완벽한 MD 체계의 등장이야
#896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15
이상 허접한 뇌피셜이었구요~
뇌피셜이라서 이상하게 논리가 비약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적당히 넘겨주십시요~
#897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17
뫄 국장이 생각하는 인간의 냉전급 악의라면 이러지 않을까?
#8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Nxcqug9XE)2022-03-14 (월) 10:17
그런데 현재 예상되는 미국인의 모럴 해저드 상태라면 저 논리로 저질러도 이상할 것 같진 않아.

이 울분을 한 데 모아 몰고 다닐 수 있는 사람 한 두 명만 있어도... 이미 2머전때 그 위력은 충분히 증명되었지.
#899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21
아마도 IS를 통한 MD체계라는건 최소한 미국과 러시아급 코어 숫자가 아니면 안되는 느낌이겠지?
그렇게 해서 양대강국으로 좁히고
그외 열강들로 하여금 생존을 위해 오리지널 IS양산에 목숨걸게 만드는 거지
마치 핵이 처음 등장했을 때처럼 말이야
#9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Nxcqug9XE)2022-03-14 (월) 10:22
정확히는 오리지널 코어...야.
#901지도닦이◆ZJr7vLQwqA(0jtdSgIBZs)2022-03-14 (월) 10:23

8시에 시작합니다.

#902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24
셜리가 느끼는 울분말인데.......
그게 과연 참전군인만 느끼는 걸까? 싶단 말이야~
#903지도닦이◆ZJr7vLQwqA(0jtdSgIBZs)2022-03-14 (월) 10:28

확실한건 고립주의가 2연타(트럼프-샌더스)로 대실패로 종결.

홍콩 방어 실패로 위신이 5~6연타째 폭발한 만큼 여유가 없어져

강경한 개입주의가 고개를 들겁니다.

#904이름 없음(kmFgG97HrE)2022-03-14 (월) 10:29
확인
#905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30
사실 핵버튼이 헐거워지다 못해 진짜 꾹하고 눌러 질려면 말이지
특히 상호확증파괴가 완성된 세상에서는
피아간에 둘중하나는 쏴도 X되지 않는다는 확신쯤 있어야 되지 않겠어? ㅎㅎㅎㅎ
#906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32
아마 망국기업이 만들 시스템이 뭘 기반으로 할지 생각해보니까
IS를 이용한 MD망이면 그대로 IS를 감시하는 감시망도 될 수 있는거 아닌가 싶더라고?
#907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34
이래서 사람은 메기솔을 멀리해야 합니다!! 머리가 광기와 악의로 물든다고요!!
#908이름 없음(AH0yAUvqfo)2022-03-14 (월) 10:37
IS로 인한 핵미사일 MD체계면...반대로 IS를 통한 핵공격도 가능하지 않을까?
#909이름 없음(AH0yAUvqfo)2022-03-14 (월) 10:38
미사일로 IS를 뚫을 수 없다면 차라리 IS로 핵폭탄을 운송하는 방법
#910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38
>>908 사실 IS로 굳이 핵공격 안해도..... IS가 무장 가능한 수준의 핵이면 그냥 광역섬멸형 IS가 비슷한 파괴를 보여주니까요....
#911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40
요컨데 가성비의 문제
IS에 전술핵 탑재하는데 드는 비용보다는 그냥 비슷한 수준의 화력을 퍼붓는 광역섬멸형 IS가 더 가성비가 좋음.
굳이 방사능 피해를 원한다면야 모르겠지만
#912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42
사실 핵무기라는거 비싼 놈입니다....
그걸 겨우 전술핵 정도를 쏘겠다고 IS 전용 무장 만들고 전용 탄을 개발하는게 썩 가성비 좋은 짓이 아니라서
#913지도닦이◆ZJr7vLQwqA(0jtdSgIBZs)2022-03-14 (월) 10:44

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IS는 ICBM에게 요구하는 역할(전략적 파괴)을 해낼 수 있어요.

#914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44
어차피 대량으로 쏠거라면 더 싼 수단이 있거든요.....
자주포용 핵포탄이요......
#915이름 없음(G7t4cqmJFo)2022-03-14 (월) 10:46
그런데 양산형 IS도 핵병기에 버티고 핵무기를 요격가능하던가요?
솔직히 이번 홍콩전쟁을 보니 나중에는 남자가 IS를 가동하는게 평범해지는 순간
중국에서 양산형 IS무한 러쉬라도 걸어서 전 세계를 상대로 캐삭빵 한번은 시도해볼 것만 같아서...
물론 국장이 저 지경이 되기전에 1세계든 2세계든 후원이라도 해서 조절할 가능성이 더 높겠지만
#916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47
양산형은 요격이 안될겁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양산형 IS의 생산력을 따지자면 1세계가 각잡고 뽑아내는 것이 더 성능도 좋고 양도 많을거에요
#9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Nxcqug9XE)2022-03-14 (월) 10:47
양산형... 은 절대불가. 핵심이 오리지널 코어라.
#918이름 없음(AH0yAUvqfo)2022-03-14 (월) 10:51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양산형 IS와 코어기술 기반의 전투기랑 붙으면 누가이기려나(아무말)? 양산형 IS의 우위라면 전투기는 전부 폐기처분각일텐데?
#919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51
이번에 홍콩공방전을 이긴건 초반 오판탓이 너무 커서.....
#920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52
>>918 뫄......홍콩 공방전을 그래도 아득바득 버틴게 제공권 덕분이걸 보면 전투기겠죠
#921이름 없음(G7t4cqmJFo)2022-03-14 (월) 10:54
>>918 코어기술 기반의 전투기를 에컴시리즈 주인공급 파일럿이 조종한다는 가정이라면
양산형이 아닌 오리지널 IS도 격추가능할 것이라고 본편에서 언급된 적이 있던걸로 기억나네요.
#922이름 없음(ntgtYKINJ6)2022-03-14 (월) 10:54
링은 나데나데가 필요해...
#9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Nxcqug9XE)2022-03-14 (월) 10:55
오리지널 코어 IS는 특이점이지만 양산형 코어는 오리지널의 성능을 완전구현하지 않는 한 고도의 AI와 동력체계일 뿐임.
#924수면부족◆CSZ6G0yP9Q(i1UOxGjVcE)2022-03-14 (월) 10:55
링이 홍콩공방전의 영웅 취급이었으면 진짜 어마무시한 2학기가 되었을 것
#925이름 없음(ntgtYKINJ6)2022-03-14 (월) 10:57
??? : 홍콩 해방의 영웅! 중화민족의 영웅! 황 링인!
갸아아아아악
#927지도닦이◆ZJr7vLQwqA(noKx2E8ivs)2022-03-14 (월) 16:23

샤를로트..... 기어이 '상어 아가미'까지 전속전진한 무서운 아이.....

#928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24
다갓 : 오늘은 호우키를 조졌다! 내일은 링과 라우라를 조지겠다!
#929이름 없음(kfwLpIcTy6)2022-03-14 (월) 16:24
호키는 백인참수경쟁하게 생겼도
#930이름 없음(UHFGDcLcgE)2022-03-14 (월) 16:24
우연찮게 1000을 먹고 트루 무사도의 정신을 지닌 사무라이 후유키가 등장할까 기대했지만 그런건 없었다 나무삼!
#931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24
      |   .i 、_       ,  i  |
      |   .| !(・)    (・) l  |
      {   .!  | “    ”  ノ  |
      ヽ、 \ ''  皿   /  /
    lヽ_,, - ,, _ \     / _ ,, - ,,_/i
    l/ 、;iiiiii ヽ  \_/  / 、;iiii ヽノ
    i{ 'lllllllllll  }.   ∥   {  llllllllll }!
    'ヽ_ '''''' ノヽ\ ∥ /人 ''''''' _ノ
      ''ー'' ”ー‘  ''-'',;;;;‘一“''一''i!
               |;;;;;;;;;;;;;;;;     i!
               |;;;;;;;;;;;;      i!
                  , 、|;;、;;;;;;;;;     i!
            /;;;;;;;;;;;;;\;;;;   ノ
           ム'Y“Y”Y'y::}
          (;;t''T''T''T''t:ノ
           ''““”””““''


아 무 일 도 없 었 다 ! ! ! ! !
#932이름 없음(UHFGDcLcgE)2022-03-14 (월) 16:25
결국 모든 사무라이는 서양제 개틀링에 모두 죽을 운명이였던가...
#933시키냥◆tr.t4dJfuU(3vSFrjwDsk)2022-03-14 (월) 16:25
어떻게 이름이 레드럼

다 좋다가 마지막에 조져버린 호키
이제 아카츠바키가 아니라 아카오니가 되는거야
#935이름 없음(UHFGDcLcgE)2022-03-14 (월) 16:26
황하고 라우라 다이스는 어떻게 나올려나
#936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26
   i   // /    j j_,,ィー      __  ヽ ヽ   ヽ /  j  ヽ ヽ
   i /  ,' j    , イi´.ハ ,     "⌒゙'''ー 、ヽ  ヽー-辷- 、--j   ヽ ヽ
   レ'   j j    j i ',.,' ', i',      ///\ ヽ 、  \ j ',   /  / フ
  〈 ッ、  ! ハ  i i i',j イ,>、', ヽ   ∠-ー/__/ ,'イト、`'''ー=-ヽ  / / /
    Y ヽ i .i ',  ト ', トi .i::::::::iヾヽ /  イ,ィ:::ト, ヾ/`ヾ   ハ ! ', // /
   j .,'ィ, 〉j ',  iヾ', ヽヽ;;;;ノ,'.  ゙    l l::::::::j /ィ  ィ イ |  '-ー'"7
   | イ-レ' ',  j、 ',  ト、 `ー ´      ヽ`ー´ィ / /////j    ./
    ト、   '  i ヽ ', ', `     '       ̄ ∠イ  / /ィ,'i    /i
    i ヽ    i iト、', ヽ    _        /    / ,'.,'  / !
    .,'  \  .ハ j ヾ ヽ   .i' `iィ、     ./    / i i /i   i
    ,'    ヽハ i    i.\ ヽ、,,ィ    イ/    /i i i '" .j  .,'
   ,'     / .', j    j /`.ト __,,, -‐'"  ,'/   / j j ',  j  ,'
   .,'    ィ'''" ̄ヾj   .j イ ヾ   ,, -ー'´.,'   イ、_.',__i__',_j  ,'
   ,'  /      レ   j'"  ィ .!  ,'.ハ   ,'   イ  .',     ` ヽ
  ,'  ,'      .}   ,'  ./ .i  i .i  ,'  / i.  '.       ヽ
  ,'   |    i  .,'   /  / //   ', j  j  /  j  j        ヽ


다가 올 운명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 황 링인
#937이름 없음(kfwLpIcTy6)2022-03-14 (월) 16:26
>>935 라우라는 의외로 멀쩡할거 같은데 링인은 다이스의 가호가 없으면 힘들지 않을까
#938지도닦이◆ZJr7vLQwqA(noKx2E8ivs)2022-03-14 (월) 16:27

동정을 때고 고자의 파동에서 벗어난 이치카가 어떻게든 잘해주겠죠!

(무책임)

#939이름 없음(kfwLpIcTy6)2022-03-14 (월) 16:27
.dice 0 9. = 0 내일 황 링인 예상다이스(아무말)
#940이름 없음(UHFGDcLcgE)2022-03-14 (월) 16:27
황 링인은 구원받는거야...?
#941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27
.dice 0 9. = 9 내일 링이 받을 다이스(아무말)
#942이름 없음(UHFGDcLcgE)2022-03-14 (월) 16:27
과연 크크일지 크펌일지
#943시키냥◆tr.t4dJfuU(3vSFrjwDsk)2022-03-14 (월) 16:28
그리고 미리 고다이스를 써버린 대가로 펌블을 받았다 카더라
#944이름 없음(kfwLpIcTy6)2022-03-14 (월) 16:28
.dice 0 9
1. 탕(가족 쓰러지는 소리)
2-3 크펌
4-6 크리
7-9 크리
0 쌍크리(아무말)
#945이름 없음(kfwLpIcTy6)2022-03-14 (월) 16:28
.dice 0 9. = 3
1. 탕(가족 쓰러지는 소리)
2-3 크펌
4-6 크리
7-9 크리
0 쌍크리(아무말)
#946시키냥◆tr.t4dJfuU(3vSFrjwDsk)2022-03-14 (월) 16:29
그리고 그리핀 레드럼 뭐시기는 자동으로 추가 히로인 합류 판정인가
#947이름 없음(kfwLpIcTy6)2022-03-14 (월) 16:29
근데 어떻게 사람이름이 그리핀 레드럼(머더) ㅋㅋㅋㅋ
#948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32
네덜란드사람 로란티네 로란 디 필뤼네 / Rorentsuine Laurent di Fillney
대만사람 황 랑인 / 凰亂音
캐나다사람 파닐 코멧, 오닐 코멧 / Fanile Comet & O’niel Comet
러시아사람 쿠리예 룩쉡카 / Currier Luccukchefka

여기까진 그나마 사람 이름이어도...
#949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33
태국사람 비슈누 이자 갤럭시 / Vishnu Isa Galaxy
그리스사람 벨벳 헬 / Velvet Hell, 포르테 사파이어 / Forte Sapphire
브라질사람 그리핀 레드럼 / Griffin Redr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0시키냥◆tr.t4dJfuU(3vSFrjwDsk)2022-03-14 (월) 16:34
사람 몇명 담그고 자기혐오를 담아서 개명했다
-캐릭터가 겹치잖아

게다가 이쪽은 부회장 권한입니다!도 없잖아
#951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37
Attachment
그래도!
나름 이쁜 일러스트 가지고 있다고!
#952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39
Attachment
이런 것도 있다고! 이름이 좀 이상하지만!
#953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40
Attachment
나름 귀엽다고!
#954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41
Attachment
근데 최대의 단점이 등장작품이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그것도 페그오보다 게임성이 없는 외전격 가챠 ㅈ망겜이라는거지
#955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42
Attachment
그러고보니 이 게임에선 설정이 그리핀이랑 같이 아마 3학년인가 그랬을 거야
성격이 냉혹하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
어차피 게임이 망해서 이제와서 시나리오 찾아보려면 DMM인가 거기서 사야할 거야
#956이름 없음(UHFGDcLcgE)2022-03-14 (월) 16:42
저런 캐릭이 있구나
#957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43
이게 원래 벨벳 헬의 모습이야...
#958시키냥◆tr.t4dJfuU(3vSFrjwDsk)2022-03-14 (월) 16:46
Attachment
그리고 이게 레드럼 뭐시기의 모습이다
#959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47
Attachment
어떻게 이름이 그리핀 레드럼 ㅋㅋㅋㅋㅋㅋㅋ
#960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48
Attachment
원-작에서도 나름 적극적으로 대쉬해오지-
#961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50
Attachment
등장하는 작품이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만 아니었다면 말이지...
#962이름 없음(m1NohrTknc)2022-03-14 (월) 16:55
과거로 돌아가서 유미즈루를 없애고 인피니트 스트라토스를 제거하고 나오는 모든 등장인물들을 다른 제대로 된 작품으로 보낸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들의 구원...!
#963이름 없음(fks8VLYE5M)2022-03-14 (월) 22:34
탕수육과 낙지 차례인가
#964이름 없음(fks8VLYE5M)2022-03-14 (월) 22:35
사실 코드명이나 가명인 거 아닐까
#965이름 없음(fks8VLYE5M)2022-03-14 (월) 22:36
브라질 삼바녀 AA 누구로 앵커하지
#966세나◆3OwIweqgI2(fks8VLYE5M)2022-03-14 (월)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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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가사키를 브라질 삼바녀로 하쉴?

#967세나◆3OwIweqgI2(fks8VLYE5M)2022-03-14 (월) 22:41

                            _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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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 : : : : \八:儿          |:/      | : : : |: : : : : : : : : : :\__丿
.       / : : :i:| : : : : : ア^              x≠ミ、  /: : : : /: : : : :( ̄ ̄ ̄ ̄
       ̄ ̄/ 从: : : : (   x≠ミ、        〃'"⌒^` / : : :/\: : : : ` 、
.         /'"^八: : :\ \〃'"⌒^`                / : :/: : : : :\: : : : \
              /\ : : \_)        '         厶イ\: : : : : : : `.( ̄ ̄
            ': : : :\_:_:_\__丿         rぅ   ⌒爪.:.`:.、 : : : : : : \
           /: : : : : : / : :爪⌒   「\--‐   ´     .价.:.:.:.:/\: : : : : : : \__
         /: : /: : : / : /: :人.   | |       ..く /.:.:./.:.:.:.:.\: : : : : : : : : /
.      /  ̄)厶イ:/ : //.:.:.:.〕iト . | |     イ〕iト厶イ:.:.|.:/^∨.:.≧=‐--‐≦
           /: :/.:.:.:.:.:/.::ll.:r-┤  ー-=≦__,,.Lム--―ミユ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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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r/    _,,. -‐- =ァ  |ニニニ/ /   人_ノミ: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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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八=‐----‐=ヲ/  }    V      .:.:.:.:.:.:.:.:.\_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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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八ヽー=/  _,,.  (入.,,____,,..:外ミ、 /.:.:.:.:.:.人
.       /.:.://ア^)             /  `vV_,,.      |..,,__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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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판도물 쪽에서 가톨릭/남미 쪽으로
왕왕 쓰이는 마마마 애들 하쉴?

*AA는 마마마의 쿄코

#968이름 없음(fks8VLYE5M)2022-03-14 (월) 22:42
>>962
ㄴㄴ 어장주나 스틸스틸 작가의 영혼을 유미즈루에게
빙환트(*일본어 패치) 시켜서 제대로 된 IS를 쓰게
해야지
#969지도닦이◆ZJr7vLQwqA(noKx2E8ivs)2022-03-14 (월) 22:43

AA 모잡시 은발머리 여캐, 청발머리 여캐에 어드밴티지가 있습니다.

#970지도닦이◆ZJr7vLQwqA(/h2U/Lfvdc)2022-03-15 (화) 00:12

으어어어어어어어어어

근데 청발 머리 여캐들 중 AA 많은게 누가 있더라.

#971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0:48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의 리인포스
#972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0:50
미키 사야카.......마마마
#973지도닦이◆ZJr7vLQwqA(noKx2E8ivs)2022-03-15 (화) 00:53

근데 사야카랑 분위기가 ㅈ나 안맞다는게 함정.

#974이름 없음(nR2jjATXtI)2022-03-15 (화) 00:55
흑흑 우리 일본계 브라질인 사야카짜응은 카르텔에 희생당한 쿄스케의 복수를 위해 카르텔을 썰고 토막내는 애가 아니라고요!
#975지도닦이◆ZJr7vLQwqA(noKx2E8ivs)2022-03-15 (화) 00:56

청발 머리카락 여캐들 중 AA 많은 캐릭이

텐시, 곽청아, 사야카, 츠바사(심포기어), 에스데스, 메데이아인데

하나 같이 그리핀과 매치가 안된다는 기막힌 공통점이 있다.

벨벳은 아티랑 살짝 비슷하기라도 했지

#976이름 없음(nR2jjATXtI)2022-03-15 (화) 00:56
킹오파의 레오나도 청발이긴 한데
이쪽은 AA가 있나?
#977지도닦이◆ZJr7vLQwqA(/h2U/Lfvdc)2022-03-15 (화) 00:57

>>976 거의 없던걸로 기억해요.

#978이름 없음(nR2jjATXtI)2022-03-15 (화) 00:57
굳이 따지면 에스데스...
BOPE 소속일걸 생각하면 말이지
#979지도닦이◆ZJr7vLQwqA(/h2U/Lfvdc)2022-03-15 (화) 01:02

은발 쪽으로 가면 크리스(심포기어)가 성격이나 배경상 그나마 어울리는 편.

생각해보니 얘가 원작 설정상 황백혼혈에 남미에서 부모님을 잃어 고아생활을 남미에서 보냈지.

#980이름 없음(x.z0AkJlZg)2022-03-15 (화) 01:07
이번작은 취향에 안맞아서 안보고 있는데 대충 중반정도에 돌입한건가?
#981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08
브라질 군 소속일지 BOPE 소속일지는 모르지만 여튼 하는건 비슷할테니까
카르텔 쳐죽이는 거
#982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09
중반 쯤?이라고 해야할까
대략 1라운드가 끝났으니까.
현재 1라운드 시점으로는 망국기업의 우세 확실
#983지도닦이◆ZJr7vLQwqA(/h2U/Lfvdc)2022-03-15 (화) 01:09

......잠깐만.

1. 크리스(심포기어)는 원작설정상 아버지가 일본계다

2. 크리스(심포기어)는 부모님과 같이 남미에서 살다가 테러리스트들의 습격으로 부모님을 잃었다

3. 따라서 어린시절을 남미에서 학대받으며 살아갔다.

이걸 그리핀에게 적용하면.....

#984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10
크리스 : 사연 있는 BOPE 첩보나???
#985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11
카르텔 쳐 죽이는 우먼
#986지도닦이◆ZJr7vLQwqA(/h2U/Lfvdc)2022-03-15 (화) 01:15

1. 그리핀은 아버지가 일본계, 어머니가 유럽계인 황백혼혈이다

2. 어린시절에 부모님이 마약 카르텔에 휘말려 목숨을 잃어 고아가 되었다

3. 그 후 마약 카르텔에 소속되어 온갖 학대를 받다가 탈출했다

4. IS 파일럿 적성이 높게 나오자 BOPE에 소속, 마약 카르텔 소탕에 여러차례 참여했다

5. 축구를 좋아하고 아이들을 좋아하며, 괄괄한 성격은 학대받은 어린시절을 감추기 위한 연막이다

6. 레드럼이란 가명은 자신을 이꼴로 만든 모든 주범들에게 복수하겠단 의미를 담고 있다.

.......호옹이?

#987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17
괄괄한 성격 : 학대 받은 경험 때문에 더욱 강해져 보이기 위한 방어기제
축구와 아이들을 좋아함 : 카르텔에게 날아가버린 어린시절에 대한 보상심리
#988지도닦이◆ZJr7vLQwqA(/h2U/Lfvdc)2022-03-15 (화) 01:19

유키네 크리스 생각하니까 이름부터 시작해 한방에 해결되네.

본명? 황백혼혈 일본계 브라질인이니까 크리스 유키네라고 하면 해결.

그리핀 레드럼이란 이름? 자신을 이꼴로 만든 주범들에게 복수하겠단 의미에서 붙였다고 하면 해결.

....어라? 어라라라라라라?

#989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21
redrum - 붉은 럼주라지만 사실상 피를 은유하는 걸 수도 있고 그냥 아내그램 돌려서 실은 muderer일 수도 있고 사실은 둘다 겠지만
그리핀은 사자와 독수리가 합쳐진 괴물이니까
사자의 용기와 독수리의 날개를 가진 살해자 로구만
#990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23
더이상 약했던 학대 받던 자신이 아니라
사자의 몸과 독수리의 날개(IS)를 가진 redrum(murder)
#991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25
IS를 타고 복수를 시작하면서 붙인 이름이었으려나?
#992지도닦이◆ZJr7vLQwqA(/h2U/Lfvdc)2022-03-15 (화) 01:26

>>990 이보다 더 훌륭할 수 없는 제네식 가오가이가 AA 각이다(반은 아무말 아님)

#993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29
문제는 이렇게 매일매일 오늘도 카르텔을 불태우자고 GO에 바쁘실 아가씨가 전입을 왔냐인데
#994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32
간단하네 3반에 전입을 오면 2세계와의 우호를 위해서고 그 외의 반에 가는건 미국의 요청이겠구만
#995지도닦이◆ZJr7vLQwqA(/h2U/Lfvdc)2022-03-15 (화) 01:33

>>993 거기서부터는 본편에서 다이스를 굴리며 알아봐야죠.

이야, 크리스(심포기어)에 대입하니까 의문점이 모두 다 해결됐어.

#996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35
사자의 몸과 독수리를 날개를 가졌다고 이름을 붙일 정도면 IS에 대한 애착도 강하고 자기 실력에 대한 자신감도 강할 테고
#997이름 없음(xG0hwixB1g)2022-03-15 (화) 01:45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남성에게 학대 받다가 IS로 역전한 크리스 입장에서 남성적합자의 존재는 어떻게 받아들여질려나 정도?
#998지도닦이◆ZJr7vLQwqA(/h2U/Lfvdc)2022-03-15 (화) 01:46

괄괄한 성격을 가진 강한 여자지만 실은 상처받고 여린 마음을 가진 소녀......

뭐야, 왜 벌써 스토리가 쭉쭉 뽑혀나와요

#999이름 없음(vLFSUUb59o)2022-03-15 (화) 02:16
역시 옛날부터 명성이 자자한 2차창작의 보고 IS
설정을 대충 만들어 놓으니 다른 사람들이 편하구만(아무말)
#1000지도닦이◆ZJr7vLQwqA(noKx2E8ivs)2022-03-15 (화) 02:17

>>999 그래서 2차 창작자가 죽어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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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어장 주소

#1001이름 없음(piP0QR3pJI)2022-03-15 (화)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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