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잡담판] 프로젝트 망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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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잡담판] 프로젝트 망치론

Author:이와쿠라 레인◆C70328itDQ
Responses:1001
Created:2022-03-11 (금) 11:37
Updated:2022-03-12 (토) 12:36
#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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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장은 본 참치 및 몇몇이 언급한 망치론에 대한 정리를 목적으로 합니다.

이 어장의 공동어장주로는 광어◆OdWP00iOaY (이하 광어) 가 있습니다.

본어장의 내용에 따라 참치들의 의견을 떄떄로 묵살될수 있으며 원초적인 표현이 사용될수 있음으로

noup 콘솔의 사용을 "권장" 합니다.

나메는 사용가능하나 aa 및 노업은 준수 바랍니다.

#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1:44
프로젝트 망치론 시작해볼까.(죽은눈)
#2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1:44
살다살다 쓰벌 이런 날이 올줄이야(...)
#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1:45
내말이요 ㅆ벌것. (한숨)

마 일을 시작하기 전에 사전 고지 드리자면

저 이와쿠라 레인의 시선은

기본적으로 지방에서 서울을 보는 노동자의 관점이란것을 주지 시켜드립니다.
#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1:46
머저리 같은 컨트롤 씨비 충과

답지충들이 기어코 사고를 쳣지.(진저리)
#5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1:48
Attachment
그래 사고를 쳤는데 쓰벌 이게 뭔 부실공사도 아니고(...) 꼬라지 봐라.
#6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1:49
그리고 속보. 리커창 아재 사임.
#7에스라◆aH/XhimeAc(N.NiR8ejzU)2022-03-11 (금) 11:49
그러고보니 저 댐에 콘크리트-회색 영역 사이에 잘려나간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1:49
잘됫네

이거 장어 님 시나리오 B 플랜 아니었나?
#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1:51
뭐 안정 부분이 저렇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저 개드립의 방법이 소위 망치론을 기반으로 한 사상이라는것에 나는 그저 헛웃음을 내밷을수 밖에 없었다.

아니 문과충 이새끼들 밥쳐먹고 한게 뭐야 (짜증)
#10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1:53
>>7 안정이라는 2차 댐이요.
#11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1:55
Attachment
원래 저거의 구조는 이랬습니다.
#1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1:55
그러니까 예전에 말한적이 있지만.

경제학이라는 학문은 아직도 답을 찾아 헤메이는 학문이라고 전에 말한적 있었지요?

[그리고 그것을 경제학이 추구하는 안정도라는 것이 지탱해주고 있었습니다.(매우중요)]
#13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1:57
(안착)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모든 것은 안정이 없다면 헛되이 무너지는 것이니까요 (홀짝)
#14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1:58
저거 뻥궁인데요;;;
#1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1:58
경제학과 안정도는 상호 공존 관계에요

경제가 있기떄문에 안정도는 보장되는거거든요.
#16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1:58
Attachment
그니까, 경제와 안정이라는 사력 댐 2개가 받치고, 안정안에 콘크리트가 있는 구조였어. 근데 중간에 이리 바뀌지.
보라부분의 형태에 공구리를 쳐버렸어. 이게 지금 그놈의 지랄맞은 그쪽이야.
#17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1:59
각오하고 왔습니다.
#18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00
공구리 파트가 티켓, 최저임금, 경쟁사회 쪽 부분인가보네요?
#19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01
Attachment
그리고 만수위가 다가오자, 위에 구조를 더짓고, 마르지도 않은 콘크리트를 '된걸로 치고' 진행하지. 이게 이거야.
#20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02
무엇이라고도 정의되지 않은 콘크리트?
#21에스라◆aH/XhimeAc(N.NiR8ejzU)2022-03-11 (금) 12:02
>>10 아하... 그런데 그 안정을 날려버리고 지금 공구리로 >>5 위에 얹은거군요
#22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02
Attachment
그리고 막타로 저 앞의 안정을 파내서 '콘크리트층'만 남기고 위에 올렸어 이게 이구조야. 그리고 어느누군가가 경제와 있는 부분을 기폭시켜서 담론이 들어오고.
#2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04
(귀후비적) 그렇지?
#24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04
그리고 그 안정을 파내자마자, 마르지 않은 콘크리트가 머너저 내려버렸고, 이게 >>22상황이야 이해되냥?
#25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04
외부로 드러난 부분은 경쟁과 최저임금..

그리고 욕망이 새어나온다
#26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04
기폭을 시킨 결과로써 '경제 담론'...은 아닐거고.
이틀 전에 봤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 나라에서는 결국 부동산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27에스라◆aH/XhimeAc(N.NiR8ejzU)2022-03-11 (금) 12:04
>>24 이해했습니다 센세
#2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07
문제는 저기에 받히고 있는게 무었이냐가 문제거든(비웃음)

4차 담론이라는 녀석인데

[문제는 이게 구체화가 된것 처럼 보였다는거지.(비웃음)]
#29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07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 욕망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핵심이 나온다(중요) 그럼 지금 경제랑 화살표 위의 꼭짓점을 뭐로 불러야될꺼 같냥?
'구안정구조와 경제지대의 교차점'
#3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08
그리고 더 골때린거 가르쳐 드려?

까놓고 지금 판 에서 4차 담론에서 메타버스라는 되도 않는 개소리에

[돈이 휩쓸려 다니고 있음]

다른말로 세상에 돈이 너무 많아 졋어(폭소)
#31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08
4차 산혁...

일전에 나왔던 말대로 4차 산혁은 스마트 공장만이 답이 아니니까요-
#3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09
스마트 공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저주스런 인문학이여 그대들이 밥쳐먹고 내놓은 답은 실로 웃프구료.
#33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09
근데 가장 큰 씨불럴건 쟈들 저기 잘 보슈. '문예'가 없잖아. 어디다 넣을껀데?
#3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0
>>33 말은 똑바로 해라 새꺄.

[렉카 뺴고 문과 새끼들 하는거 있음?]
#35에스라◆aH/XhimeAc(N.NiR8ejzU)2022-03-11 (금) 12:10
하긴 스마트 공장을 비롯해서 이 방향으로 진행된다면 노동의 가치가 없어질수도 있겠네요
#36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10
>>34 숨쉬기랑 밥먹기(폭언)
#3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0
까놓고 문과 출신이라고 있는 새끼들이 죄다 렉카 아님 깔때기 충인데 뭘 바래.
#38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11
스마트 공장도 시니컬하게 말하자면 현장에서 통제하지 않는 것 뿐인데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런 거죠.

>>29
안정과 경제의 조합?
일자리 아니려나...?
#3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1
>>36 그래서 하는건 밥쳐먹고 부동산 질이니 그야말로 인류사의 버그로고 (비웃음)
#4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님. 스마트 공장의 본질은

[무인화 공장] 아니

[무인화 생산모듈]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12
세상이 바뀔거라 생각했던 4차산혁은 이제 막 태어난 갓난아기에 불과한 것을 밥만 잘 주면 클거란 기대하에 분유를 쏟아부었다?

키우는 방법을 알려줄 인문학은 뒤졋고 애를 키워보지도 않은인간들이 되도않은 짓들을 하고있는건가
#42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12
문예 (끄덕끄덕)
4차 산혁에서 문예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이 답이 제시된 적이...

NFT 라면 참 웃길 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2
현장에서 통제하지 않는거?

진짜 본질은

그냥 모듈이란 거임 ㅇㅇ
#44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12
니가 뭘 구상하건 다 만들어줄게. 라는건가요
#4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3
>>42 산업에 대한 비전 제시를 3차떄도 못했는데

4차떄는 잘도 하겠습니다.(폭언아님)
#46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13
>>38 그런 범위를 자산의 축적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저기 나와있는게 지금 대표되는거로 채운거지(중요)
경쟁사회->사회평등과 사회구조
최저임금->경제구조와 경제평등
으로 바꾸어 보시고, 밑부분에 자산축적을 넣어보세요. 좆됬다니까?
#47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13
공장의 부분부분을 무인화 모듈이 되면.. 생산품에따라 떼고 붙이고 극한의 다품종 대량생산이군요
#48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13
아항... 모듈...
(생각중)
#4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4
노옵!

뭘 구상하던이 아닙니다.

[모든것의 레고화] 네

[누구나 할수있는 조립]

이해 되심?

이게 편린입니다.
#50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15
>>46
현재의 답 : 금융 및 부동산 이 아니겠습니까 (먼산)
#51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15
마르지않아서 떨어진 덩어리들이 콘크리트의 지탱을 방해하며, 이와 더불어 경제구조와 경제평등,사회평등과 사회구조,자산축적등의 부분에 있어 구 안정부분에서의 최전선인 부분에서의 맨살이 들어났다.
이리 말하면 얼마나 X됬는지 느껴지잖아.
#5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5
그리고 진짜 좀 이제부터 난이도 올려봅니다.

인간 자체가 모듈이 됩니다.

그리고 그 인간의 생산력을 조합해서 창출합니다.

[인간의 존재 자체가 개성이기에 모듈의 다양성과 다변성 그리고 무한의 창출 가치를 보장합니다.]
#53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15
생산라인 교체에 따른 노동자 변화가 아닌 이리저리 변화가능한 공장?

은 레인님이 선수쳐버렸군
#5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6
인류의 인구수 * 인류의 인구수 의

가치를 인류의 번성과 번영을 통해 무한히 창출함에

이 가치는 꽃핍니다.
#55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17
또한 티켓론으로 대표되는 욕망의 대표적인 행위주체가 경제라는 기본구조를 위협하거나, 정치적으로 압박할것이다
#56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17
그러니까 너와 나의 생각이 공명해서 만드는 새로운 맞춤형 상품이란거군요. 그리고 그 판매 대상은 전 세계고.
#57에스라◆aH/XhimeAc(N.NiR8ejzU)2022-03-11 (금) 12:18
허헛... 무슨 사이오닉도 아니고
#5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8
까놓고 티켓론이라는 관념 자체는 상당히 올드한 개념이지만.

[문제는 이게 유형적 가치화 시켜서 정의 내려준게 문제였지]
#59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18
초기 형태의 공장은 수많은 사람이 달라붙어서 만드는 가내수공업 형식 공장이었지요.
그리고 컨테이너 밸트, 분업화...

이러한 흐름대로 본다면...

>>49 를 듣고 생각해보니까...

컨테이너 벨트, 분업화, 무인화...
그리고 무인화에 있어서 분업화가 가능한 영역은 어디까지일까요?

분업화도 알다시피 한 사람의 공산품 조립 난이도를 낮춤으로써 가능한 거였지요?
#60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18
그걸 기폭시킨게 누구더라? 선택은 갸들이 한거야 쓰발(저기에 기폭물 넣은쪽은 누군지 생략)
#6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19
>>59 음. 소라님 그거 이미 3차떄 완료 됫어요

진짜는

[1인이 1인의 고유가치를 생산할수있는 맞춤형 무인 생산]]

이해 되시나양?
#6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20
>>60 머저리 같은 답지충 새끼들 밥쳐먹고 하는건 문제 풀이밖에 없는 새끼들 주제에 엘리트라니

그냥 빠른 자살좀

[내이름 유서에 쓰고 그냥 자살 쳐해라.]
#63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20
레인씨의 말과 연관 지어서 생각해보면
결국 '모든 공산품의 모든 부품을 무인화 공장에서 누구든지 분업화할 수 있다면?' 란 물음이 나오는데..

그리고 이 과정에서 공산품 부품의 규격화는 반드시 필요해지겠지요?
#6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21
4차의 진짜 본질은

[인간]에 있다고 말했지 않습니까?
#65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22
>>63 공산품 규격이 필요한가요? 이미 다 되어있을걸요
#6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22
>>63 규격이 왜 필요하죠?

[그걸 못넘어서면 4차는 안잡힙니다.(웃음)]
#67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22
인간 그자체가 가치가된다..
#6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22
소라님. 좀 원론적인 질문을 할게요

[산소에 왜 규격이 필요하죠?]
#6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23
그리고 문과충 새끼들은 밥쳐먹고 절망 딸딸이질 말고 할줄아는게 없지
#7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24
씨발 이런 초거대 담론을 나같은 쐬쟁이 새끼가 한다는것도 실로 세계의 아이라니다. (비웃음)
#71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24
아. 필요가 없는거구낰ㅋㅋㅋㅋㅋㅋ 하긴 그렇짘ㅋㅋㅋㅋㅋㅋㅋㅋ
#72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24
그럼 가치를 지불하고 보증해줄 금은 어디있나요?
#73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24
>>72 인간이 금입니다.
#74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25
금이 왜 필요해요? 우리가 보고 느끼고 말하고 행하는게 바로 그 가치일텐데
#7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25
>>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금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는거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25
>>68
규격은 필요 없죠
결국 산소가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거니까요

그럼... 그 부품이 당연히 있을 거란 전제로 움직이는 거네요?
없으면 만들면 그만인거고

그럼 규격을 불문하고 생산할 수 있는 방향으로 고치고...
'규격이 없는 모든 무품을 자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조립할 수 있다면?'

이게 4차? (맞나 잘 모르겠다)
#77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25
이걸 인문학쪽이 긍정할수가 없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의 계량화가 가능한지는 둘째치고 지들 트라우마 직빵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25
>>74 레플링 정확하게 본질을 짚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2:25
개인이 공장이고 개인이 설계자이며 개인이 금융가인

인간이 단체에서 하던 효율성이

개인의 단위까지 내려오면 효율을 넘어 폭주하는 것이라는건가요
#80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26
>>77 듣고나니 생각나는 짤이 있네요
#81베리◆UEjUzjfzp6(Ejl74z4Iy.)2022-03-11 (금) 12:26
인문학을 위해 변명을 하자면 그들 나름대로 새로운 시대를 위한 연구를 하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반인들 입장에서 인문학계가 뭘 연구하는지 트랜드를 못 쫒아갈 뿐이죠.
#82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2:26
히로아카적 말하면 대개성시대 같은것
#83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27
>>81 그걸 우리는 커뮤장애라고 말하기로 했어요.
#84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27
솔직히 말해서, 온갖 제약을 주는거 심히 ㅈ같거든요?
#8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신같은 새끼들이

조금 인간 개인을 인정하는 사회상에 대해서

[게네들이 디바이드랑 이기는거 말고 할줄아는게 뭔데요?]
#8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28
이 어장은 다시금 말하지만

내 어장입니다.

내 성질대로 합니다.

#88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28
인문학이 사람들에게 이해를 못 받는다면 그게 인문학입니까
#89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29
인간의 사이를 연구하는게 인문학인데 인간의 사이를 무시한다? 그럼 존재가치가 없지라.
#90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2:29
간단하게 말하면 페수수준이 아닌 방사능이 줄줄 새는걸
넘어 암걸리라고 내부 피폭까지 시킨다는 예기(팝콘
#91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30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철학은 쓸모가 어디있나요

고대 아테네의 소피스트들조차 자신의 주장을 이해시키려 노력했습니다.
#9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30
그냥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도 못시키는 는 주제에

혼자서 자화자찬 하는 행위를

우린 이렇게 부르기로 했어요

지적자위행위 다른말로 지적딸딸이질 이라고

이건 사회적 약속이에요
#93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2:31
또는 선민의식이라고도 하고요
#94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31
수학을 보고 외계어라 하는건 정상입니다
과학을 보고 저게뭐꼬 하는건 정상입니다
철학을 보고 뭔소리야 하는건 비정상입니다.
#9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31
남을 세치혀로 미화하여 모독하는것은 좋아죽는 새끼들이

자신들이 비난 받는건 생각도 못하는 그냥 무적 쉴드 애새끼 충이지요

븅신새끼들.
#96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2:31
하여튼 아무리 못 끓인 김치찌개라 해도, 누군가는 그 김치찌개에 가치를 매기는 법이지요.
그리고 '만인이 각자의 김치찌개를 끓인다면?'

그때부터 김치찌개를 거래하기 위해선, 거래 당사자의 김치찌개를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고...
#9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32
그래서 인민적 그래 민중적 세계화 기술 메타에 쳐 못따라온

진짜 그네들식 말로 그대로 돌려주면

열등종 주제에 뭐라 지껄입니까.

그딴게 엘리트?

그냥 죽어 유서에 그냥 내이름쓰고 죽어.
#98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33
딱 이리 지랄하다 터진 반동이 문화대혁명이지(폭언)
#99베리◆UEjUzjfzp6(Ejl74z4Iy.)2022-03-11 (금) 12:33
사실 저도 현대 인문학이 뭐냐고 묻는다면 거기에 대답할 만큼의 지식은 없어서요;; 20세기 모더니즘의 시대 기준이 훨씬 더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요.
#10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33
시대에 뒤쳐진 새끼들이 어디서 선민충 질 빨고 지랄입니까.(비웃음)
#10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34
까놓고 과학이나 기술에 질질 쳐끌려 가다 못해

저열함의 극치를 달리는게 지금 꼬라지 잖슴메.

고객의 니즈도 못맞추면 굶어 뒤져야지.
#10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35
뫄- 모두가 사랑하는 자유시장경제 아이겠슴둥.,
#103광어냥이◆OdWP00iOaY(aRathrbMdE)2022-03-11 (금) 12:35
(여러분 이제 이게 첫장의 몇줄부분 입니다)
#104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35
쉽게 말하자면 사이버펑크가 현실이다.네요

사이버펑크 너머의 상상은 우주말고는 없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35
말을 베베 꼬는 그리스 철학도
공허한 이상주의의 제자백가도
선민의식 가득한 계몽주의자도
전부 자기 주제는 쉽게 말할 수 있어요?
#10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36
그래서 니가 쳐 말할려는게 뭔데?

라는 주제에

[이건 일반인들이 이해하기에는 너무 어려워서]

라는 변명을 하면 이건 그냥 ㅆ병신이고 자신이 핵패기물의 인증입니다.
#107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2:36
그게 안되니 고객에게

강제로 내니즈에 맞춰하면서

단체로 담합하는 꼬라지이지만요
#10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37
우린 그런걸 보고 대인 및 커뮤니케이션 장애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약속을 했어요

[그런데 그런 언어를 다루고 공부햇다는 문과충 새끼들이 한게 뭔데 씨발]
#109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37
하다못해 그 PC충들도 하는 이야기는 한줄로 요약 가능한데, 4차를 논하는 놈들은... 몰?루
#11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37
설명 못하는게 자랑은 절대 아님

도리어 문과일수록 수치스러워해야하며 부끄러워해야만함

[그런 이해못하는 사람을 이해시키기 위한것이 문 즉 언어의 본질임]
#111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2:38
그딴세계는 안와! 오면 종말이라구 !

그러니 닥치고 어른제국이나 지속하자고!

라고 하죠
#11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38
다른말로 지네들이 수치를 잊어버린 새끼들이 밥쳐먹고 딸딸이랑 조리돌림 말고 할줄 아는게 뭐임?
#113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39
모더니즘에서 포스트-모더니즘할때 상상이 고갈됬구나 싶었던것

자기들조차 정의내리지 못한것을 두고
#114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40
조리돌림과 용두질이요
#11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0
그래서 이제는 그 예술이 "경제"에 기생하는게 도를 넘었잖아.(진지)

사람을 감동시키긴 개뿔.
#11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1
아니 ㅆ발 모나리자 나 다빈치의 예술성이나 이런건

솔직히 [모두가 이해할수있음]

막말로 피카소 까지만 해도 답은 나왔음

[그 이후는?](진지)
#11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2
인상파니 뭐니 해도

[사람을 감동시키고 신선한 자극을 주는것들이 많았다 이말입니다.]

그런데 말이지요

[지금은?]
#118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42
당신이 상상하시오라고 하죠(폭언)
#11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3
혁신이 언제부터 관종적 낙서가 됫지?(진지)
#120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2:43
현대미술이라면서 실제로는 감정도 움직이지않는 작품을

욕망을 통해 값어치 높은것으로 포장하는것이 예시
#121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43
그거요? 그거 낙서라고 하면 차별주의자라고 낙인찍을때요.
#122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43
벽에 바나나 하나 붙여두고,점 하나 찍어두고 예술이다 하죠
#12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4
에초에

[유명해져라 똥을 싸도 박수칠것이다.]

이소리 자체가 진짜 웃픈거임.

그리고 이말은 이젠 진리가 되었음(헛웃음)

#12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5
그리고 이것의 다른말로 하면

[현대 인문학의 주소임]
#125광어냥이◆OdWP00iOaY(gKfZJD5K.k)2022-03-11 (금) 12:45
그래서 오늘 냥이가 마지막으로 제시하고, 할말은 이거다냥.
'이 기술발전과, 사회발전에 인문학과 대부분의 상황적인 요소들이 매우 따라가지 못하고 또한 자신들의 언어로만 이야기 하고있다.'
#12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6
다른말로 하면 진짜 개인적으로 추호 선생을 되게 고평가하는건데

[경제민주화] 에 대한 책에 대해서

[누구나 이해할수있게 썻음]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고평가의 사유가 됨.
#127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2:46
현대인문학의 정의는 "유명이 곧 예술"이라는거네요
#12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6
>>125 킹정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47
어떻게 보면 4차시대 아닐까요. 사람에 가치가 붙어서 그리 됬는데 ㅋㅋㅋ
#130광어냥이◆OdWP00iOaY(gKfZJD5K.k)2022-03-11 (금) 12:47
그러면 이말에 대해서
이제 이해를 어떻게 수행해야야되는가! 가 이제 존나 첫장의 시작이 되겠넹.
#13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8
문제는 그런 4차의 요소에 진짜 독한 이야기 갑니다.

[재앙 혹은 격변적 물리적 변수에 대해서 그 거품에 불과한 것은 그 물리적 압력을 지탱할 힘이 있느냐]
#13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9
>>129 그런데 그것의 가치가 "높다" 고 누가 정한거죠?

[사회적 합의와 인정] 인가요?

[금전적 합의와 인정] 인가요?
#13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49
난 그 4차에 거품이 아니라.

[실체적 가치]를 가진다 라고 덧붙입니ㅏㄷ.
#134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50
>>132 못 정하잖아욬ㅋㅋㅋㅋ 그거 정하면 140%로 우생론자냐고+낚지새끼란 말 나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모복어◆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51
>>134 금전적 합의와 인정으로

"원조 비트코인이엇잖아"

이제좀 이해가되세요?
#13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53
우생론자 낚지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제 아셧수?
#13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54
그래놓고 대중은 낙지꼬라지 되는거 못보잖아

[지네가 절대 철인은 못되니 ㅈ간치는거지 병신들]
#13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54
아따 오랜만에 구속구 풀고 노빠꾸 달리니 재미지네 광어야 어디갔냐?
#139광어냥이◆OdWP00iOaY(gKfZJD5K.k)2022-03-11 (금) 12:55
냐오옹 등장. 대기하고 있었다냥. ㅇㅇ
#140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55
아니 왜 진실이에요.(충격)
#141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2:56
그 가치에 대한 연장선이라고 새로운 가치보장이라고 내놓았던게 NFT ㅎㅎ
#14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56
레플링 너무 순진한거 아님?

[인문충의 근간에 깔린 기저심상이 에초에 계도적 선민주의잖아]

그거 누구한테서 나온것 같음:?

[게네 스폰서가 누군데?]
#14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57
쿨찐적 중2병 감성도 [만들어진거야]

왜 자연발생적 법칙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에초에 현대 인문학이라는 병신은 디바이드 없이는 성립 안한다니까?]

#144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2:58
아니 최소한..... 그... 저........
옘병.
#14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58
왜 오랜만에 구속구 풀린거 보니 정신을 못차리겠음?

왜이래 모두 순진한 사람들처럼.
#14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2:59
아니 레플링

인위적 가공 하나도 못느꼇음?

진짜 그럼 구란데?
#14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00
왜- 갑자기 정전들이셔?
#14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00
광어야 담배 피는동안 바톤터치!
#149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3:00
아니 쿨찐적 감성이 저기 작업반애들 들어간건 직감적으로 느꼈는데, 현대 인문학이 조진게 낚지 기반이라고요?????????????
#150애작굴락(靄斫屈落)◆Zy6HZwHLlU(fH6xSInvcg)2022-03-11 (금) 13:00
다들 열심히 뭐라 말할지 생각하고 있는 것 (?)
#151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3:01
(저녁먹어야 하는데 재밌어서 못 떠나겠다)
#152이름 없음(vPBVFfnMmM)2022-03-11 (금) 13:01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
#15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01
근원 심상에 귀족적 계도주의가 들어가있는거 느낀적 없음?

음???? 레플링 눈돌리지 말고 ㅇㅇ
#154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02
비트코인도 결국 금전과 유명세로 강제로 끌어올린결과
네덜란드 튤립은 따위가 되었고 그 튤립이라는 행위 자체가
돈이된다는걸 인식하자 결국 그래픽카드는 승천해버렸쥬
#155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3:03
과오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정립 과정에서 그런 게?
2차 세계 대전이후에 사실상 현대 인문학이 정립 된 거 아닙니까
#156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3:03
아니 그 감성이 들어간건 잔뜩 느꼈는데....(석화)(스턴)(혼란)
#157이름 없음(vPBVFfnMmM)2022-03-11 (금) 13:03
계도주의... 아 이건 느낀 적 있는것같-
#158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03
낚지가 이러나 저러나 명확하게 보이기는 쉬우니까요

허세의 이용방법으로도 정권을 잡고 유럽을 석권했을때처럼
#159모복어◆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04
제랄 2머전은 기성 제국주의자와 신 제국주의자가 붙어서 기상 제국주의자가 영끌로 승리햇다는 절대명제가 빠졋음(폭소)
#160광어냥이◆OdWP00iOaY(gKfZJD5K.k)2022-03-11 (금) 13:05
계도와, 신 계층주의. 이제 왜 계층투표 이딴게 올라가는지 알겠지? ㅇㅇ
#161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3:06
아. 등짝 맞기 전에 저녁먹고 옴다.
#16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06
아니 내가 구라파를 싫어한다기 보단 도리어 그냥 만국중 하나로 보는데. 말이지

그런데 그 만국에 해당될 뿐이지

선도적 이상향이라고 절대로 생각안하거든 ㅇㅇ

#163광어냥이◆OdWP00iOaY(gKfZJD5K.k)2022-03-11 (금) 13:06
냥이는 진자 마지막 말을 남기고 잠수한다냥.
'이 위기는 인문학이 근 20년동안 발전을 먼저 부정적으로 바라보는데에서 시작했다'
#16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07
>>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ㅂㅂㅂㄱ

#165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08
2대전이후 인류 최대의 인문학 실험이라는 상호 견제를 통한

궁리는 있었지만 그 실험이 막을 내리고 나서는 안주해버리
#16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08
그래서 20년 동안 하신게 뭐에양?

시대의 도표는 제공하셧나양?

신시대의 에너지 혁명 기술혁명만 부르짓었지

[니들은 한게 뭔데?]

라는 질문에 과연 인문학계는 자유로울수 있을까요?

내가 볼때는 아닌데?
#167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3:08
>>160 이 뭔 프랑스 삼부회도 아니고..
#16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09
그래서 가져온다는게

그냥 경직된 거에 질질 쳐끌려가던걸 넘어

반동주의나 가져옵니까?

머저리 새끼들아.
#169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09
녹색의 폭주 말이져.
#17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09
노옵-

기저심상이 썩었다는거임.
#171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3:09
저도 잠깐 잠수
#172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10
하긴 서로 물갈이할성대가 없이 고여버리기만 했으니 뫄.
#17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10
녹색의 폭주-

여기에 ㅈ같은 선민계도성 딸딸이질 이 에초에 기저심상이잖아요.

이제는 이해가 되실텐데?

[지네들은 지금 대량생산 체제도 없는 새끼들이 맞춤형 딸딸이질에 미쳐있었습니다.]

머저리 새끼들
#174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3:10
내가 가질 수 없으면 전부 불태우겠어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
#17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11
내가 가질수 없으면 불태워 버리는새끼가. [더 생산성 있음]

말은 정확히

[내가 마운팅 딸딸이 칠수없으면 모두 병신으로 만든다] 임.
#176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3:12
그니까요.
#17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12
그리고 그 명예적 추구 달성감을 채우는 방식으로 제공된게

지적딸딸이질임.

이제는 이해가 되시능가 레플링?
#178레플리케이터◆L1wc0h1ATM(plKt9SIZPk)2022-03-11 (금) 13:12
예압. 이제야 짜맞춰지네요
#17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12
명예 = 지적딸딸이

ㅇㅇ

이제는 좀 뭔가 회로에 전원좀 들어오실낀데?
#18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14
아 따 뜨뜻하나

초기에 둘이서 불지르던 방화질 생각나는구만.

캬. 이맛이지.
#18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15
누가 애작좀 잡아와 애작은 논문을 써야됨.

논문을 내가 쓰긴 귀찮다.
#182광어냥이◆OdWP00iOaY(gKfZJD5K.k)2022-03-11 (금) 13:15
(당연)
#183베리◆UEjUzjfzp6(Ejl74z4Iy.)2022-03-11 (금) 13:18
앞에서 현대 인문학을 옹호하긴 했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20세기 모더니즘 시대를 긍정하는 쪽이긴 하지만요. 어떻게 보면 인간이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너무나 명백했던 시대에 대한 향수죠.
#184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18
저는 엤날생각나긴하네요
#18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20
그거 답지증후군입니다.

인생에 답지가 왜 있다고 생각하는거죠?

[그 인생이 모여 가족이 되고 가족이 모여 사회가 되고 사회가 모여 국가가 되고 국가가 모여 세계가 되었습니다.]

[그 세계의 각각의 인민이 하나의 인생을 모여 만들어낸 세계에 답지를 바라는게 실로 아이러니지 않습니까?]
#186애작굴락(靄斫屈落)◆Zy6HZwHLlU(fH6xSInvcg)2022-03-11 (금) 13:20
몰?루
#187이름 없음(vPBVFfnMmM)2022-03-11 (금) 13:20
그러고보면 시간이 제법 지났네유. 그때나 지금이나 전 아리까리 하지만()
#18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21
에초에 1,2,3,4 객관식 말고 주관식도 답없으면 몇점이에요 부터 라는 질문이 나오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거임.

[세상은 숫자가 아닙니다.]
#18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22
그냥 솔직히 2대남 2대남 하는데

그냥 인생을 시험지로밖에 살줄 모르는 놈들이

답달라고 뗴쓰는걸로 밖에 안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서 인간이 되고 인간이 모여서 사회인거지

왜 사람을 죄다 재단질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23
왜 원숭이 새끼들 같은 대갈빡인거지?(비웃음)
#19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23
에초에 그 시험 점수 밖에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는 병신들이 뭐래.(귀후비적)
#192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24
2대남이니 번남이니 그건 진짜 어이없었죠
#193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25
모르는것을넘어 배우고 싶지도 않아하고요
#19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25
대갈빡에 시험점수말고 든게 뭔데?

아니 정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사립정글고가 시대를 조온나 앞서 나갔다 그쵸?
#19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26
만화가가 풍자로 만든 세상이 진짜 현실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자란 병신새끼들
#196이름 없음(vPBVFfnMmM)2022-03-11 (금) 13:27
사립정글고는 킹정이죠(끄덕)
#197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27
통찰력은 시대를 관통한셈
#198이름 없음(vPBVFfnMmM)2022-03-11 (금) 13:28
그때는 유머였는데 지금은...
사실 그때도 마냥 유머가 아니었을지도 모르는, 슬픈일이야
#19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28
그리고 제가 그동안 인문계 분들과 있었던 트러블의 근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베이스에는 현상적 절대명제라는 것이 깔려있는게 심상이거든요(담배)
#20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28
>>198 그떄도 유머였음 ㅇㅇ

그냥 수능점수가 목숨걸기는 했는데.

[그거 이상의 가치는 없었음]
#20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29
까놓고 레인은 생디칼리스트 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자유시장체제 생디칼리스트라는 희대의 변절 잡종이지요. ㅋㅋㅋ
#20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30
그런데 문제는 인문계열 분들은 기저심상적 계도주의 가 안깔릴수가 읎으요(헛웃음)
#20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32
도리어 사상적에서 계도적 심상이라 케야되나.

지네들이 쥐어짤줄만 알지 쥐어 짜여본적이 없거든(쓴웃음)
#204베리◆UEjUzjfzp6(Ejl74z4Iy.)2022-03-11 (금) 13:32
어떻게 보면 인문계 쪽은 일단 대중적 심상이나 시야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으니까요.
#205이름 없음(vPBVFfnMmM)2022-03-11 (금) 13:33
대화중에 선민의식 계도주의 드러내는 건 싸움불판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우
#206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3:34
세상을 설명하고 사람을 설명하려 하는데 저 위에서 내려다보며 분해하는 것에 뽐뿌가 오지 않겠습니까
#20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34
음. 정확하게 말하자면

유사 셀럽적 감성이라고 해야되나.

귀족주의적 계도성 감성이 깔려있습니다.(쓴웃음)

까놓고 철학과 양반들 하는 꼬라지 보면 답안나옵니까?(진지)
#20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35
문제는 그렇게 마운팅 못잡으면 뒤지는 병떄문에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그냥 저리치우고 싶은것에 대해 이긴줄알고 자축 딸딸이 치는꼬라지가 그냥 염증이 납니다.]

인정이라는게 없고 못이기면 뒤지는 병이 있거든.
#209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36
대표적인게 영화에 대한 소위 전문가와 일반인 평가가
서로 극에 달하는거 빈번해진것들이거나
#21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36
밥쳐먹고 늘어나는건 이기기 위한 자기 합리화화 말장난임.

"원천을 좋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냥 포장질이라는 이름의 망치와 시간낭비를 통해 사기치는것만 쳐늘어 난다는 소리임"

절대 좋은게 아님
#211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38
그결과 이미 6~70년대에 우주에 나갔던것에서 답보상황이되었죠
#21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38
그리고 그딴 머저리 새끼들 떄문에 내가 이어장을 시작했습니다.

좆같은 답지충 ㅆ새끼들.
#21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40
빈민구제와 더 나은 인류의 삶을 위해서

극약처방인 빈곤 포르노는

이제는 새로운 사업아이템으로서 빈곤 포르노 시장이 되었죠?(죽은눈)

물론 아직도 소리없는 헌신을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아 니미 ㅆ....
#214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3:40
죄송합니다..
#215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40
답지를 찾는거 자체는 나쁘지 않죠

한가지 답지만 강요하는게 문제지 퉷
#21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41
>>215 실로 공감합니다. 퉷

>>214 물론 아닌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중에게 그리고 나에게 보이는 ㅆ새끼들은... (죽은눈)
#21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42
그래요 다른건 집어치고 망치론을 위해서 시작한 어장이니 망치에 대해서 이야기 해야겠죠(죽은눈)

망치의 정의는 뭘까요?
#21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43
잠시 한대만 피고 옵니다.
#219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44
사람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행위 그자체
#22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48
네 이 어장에서는 행위 그자체 즉 생산력을 창출하는 능력으로 규정하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럼 슬슬 시작해볼까요?
#221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48
오스
#22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49
망치는 인류사와 함꼐한 연장이었습니다.

무언가를 찍거나 떄려서 위치를 고정시키거나 맞물리게 하는 원초적 도구죠.

그런 행위를 통해 인간은 모든것을 깍고 다듬으며 만들어

집단사회에 에너지(힘)를 공급해왔습니다.
#223이름 없음(QGTLQXbysE)2022-03-11 (금) 13:49
예써
#224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3:50
솔직히 광복장 분들에게 정답을 바랬습니다. 불타오를수록 쏟아내는 레스에서 나의 것을 찾을수 있을까 했지요.

그냥 이런 태도가 문제가 있었던거 같네요
#22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50
그리고 인간이 도구를 쓰고 인간의 에너지를 극대화 시켜서

먹이사슬의 생존투쟁에서 승리하는 힘 또한 제공하였지요.
#22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51
>>224 도발이 언제나 정답을 가르쳐 주지는 않지요.(쓴웃음)
#22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51
솔직히 이 이야기는 농담안하고 장어님 급 되시는 분이 있어야 완성될 이야기니까요.

저혼자서는 완성은 무리입니다.(쓴웃음)_
#228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52
정답을 바래는건 상관없어요

거기서 스스로 재조합하는 생각을 끊임없이 해봐야 하는거지

파도에 휩쓸리지않는 거목 혹은 마왕이려나
#22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53
그 망치라는 힘은 부가가치라는 것을 창출하였고

그 잉여자원을 인간의 원초적 풍요에 대한 보존의 욕망으로 인하여 금(재화) 라는 가치를 창출하였으며

이것을 제 산업혁명의 조상인

농업 혁명을 부르게 됩니다.
#230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54
그리고 여기서 금은 인간이 망치를 행할 당위성 의지정도려나
#231이름 없음(QGTLQXbysE)2022-03-11 (금) 13:54
가끔씩 남산을 주기적으로 끊어주는게 효과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요. 처음 봤을 땐 마냥 대단한 참치들 나보다... 이랬는데 좀 쉬면서 생각하니 그냥 사람이고? 익명게시판 거주민일 뿐이고? 딱히 답지같은거나 추종해야 할 뭐시기가 아니고? 이런 느낌으로-
#23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55
그리고 화두가 부여됩니다.

집단적 집산 체제를 기반으로 살아가던 자들에게 잉여자원이 생겻습니다.

인간의 원초적 욕망은 자신과 자신이 속한 집단의 번영을 바라게됩니다.
#23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56
그래서 탄생한것이 더 나은 환경 더 나은 창출 그리고 금과 힘의 보존을 위한

계급주의가 탄생하게 됩니다.
#23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57
왜냐구요

부의 분배 문제였거든요

잉여자원이 없을때는

[집단의 힘을 보존키 위해 모두가 살아야 했지만.]

다르게 말하면

[집단의 힘이 남는다면 이제 더 가까운이가 더 편하고 더 풍요롭기를 바랄수밖에 없으니까요]
#235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3:57
>>231 최근에 그래서 주변에 선생 아닌자가 없더라 싶더군요

유발 하라리는 농업혁명은 인류 최대의 사기극이다 라고도 하더군요
#236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58
불로(개인)냐 번식(집단)이냐에서 번식을 택한 생물의 숙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23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59
분배의 문제는 이떄부터 재기됩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전사집단을 슬슬 구축하기 시작하죠.



[인간의 적이 인간만 있는 시절]이 아니니까요
#238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3:59
인간의 적은 자연그자체였으니 뫄
#23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3:59
살아남는다는 명제적 이기 앞에서 누구나 개새끼가 될수있거든요.
#24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00
지금 굶어 뒤지겠는데

같은 인간이라도 약탈 해야제.(쓴웃음)
#241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01
신화나 전설에서 인간만의 싸움이야기만 있지않으니까요
#24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01
그리고 이것이 계급제로 발전하지만 이런 이야기는 접어두고 말이지요.
#243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02
화약과 하버보슈이전에는 >>240 이 기본이었으니
#24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03
그럼 자 원론적으로 들어가서

집단이 유지되기 위한 연장의 수요만을 망치는 제공하면 됩니다.

나머지 망치는 모두 "식량"에 투자되거나 "집단(군을 비롯한 사회조직)유지" 에 투자되죠
#24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04
딱히 연장이나 "삶의 질"이전에 "삶의 절대수치"가 문제이던 시절이니까요.
#24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04
그리고 인간이 성장함에 따라.

[물리적 자연 생존 투쟁에서 늑대로 부터 완전히 승리한 순간부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247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05
괜히 상인들이 최종적으로 지주화를 노리던 시기가 아니죠
#248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06
늑대의 가축화인 게군요
#24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06
자 왜 여기서 늑대냐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왜 고대성벽이 생겻다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왜 묘한 높이라고 생각하시는가요?
#250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06
이런 오타
#251에스라◆aH/XhimeAc(N.NiR8ejzU)2022-03-11 (금) 14:06
야생이 더이상 주적이 아니게 되었죠
#25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06
집단 생활 맹수 군락으로 부터의 보호 높이라는 겁니다.
#25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07
맹수가 "못뛰어넘을" 높이 ㅇㅇ
#25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07
물론 여기에는 인간도 포함되지만.

도리어 도시내 벽들은 상대적으로 적긴 하죠?
#255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07
인간에게 제일 위협적인건 집단화된 맹수무리 그자체니까요
간단한 시골마을에 괜히 목책과 자경단이 있는게 아니고
#256이름 없음(QGTLQXbysE)2022-03-11 (금) 14:08
판타지뇌로 따지면 몬스터들의 침입을 막기위해-
참치 이해했어!
#25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09
실제로 중세 까지만 해도 늑대 무리가 서성거린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옵니다.

그리고 인류가 본격적으로 밀어내는 시점부터 시작해서

성벽 내부에는 미친듯이 풍요가 쌓이기만 하던것이 광역으로 순환되기 시작합니다.
#258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10
만약 들어온 개체라도 집단이 아닌 객체단위니

절대망치량이 부족한 상황에서

필요이상의 망치낭비는 금물인시대였죠
#25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10
도리어 망치를 늘릴 필요도 반대로 잉여망치를 생산할수있는자도

"식량생산 및 방어력 생산에 꼴박해야되는 마당이었다는것"
#26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11
그리고 늑대(무리맹수)로 부터 안전해지자.

1차적으로 인구수가 뻠삥되기 시작합니ㅏㄷ.
#261이름 없음(QGTLQXbysE)2022-03-11 (금) 14:12
생존에 망치를 쏟아부어야 하던 시절
국방비 부담이 몹시 커서 경제성장률이 저조합니다(아무말)
#262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12
인구수의 증가는 곧 망치와 금의 산출량의 상승을 말하고
#26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12
자 그리고 "외부생물로 부터의 안전" 이 보장되니

다음의 차례는

"삶의 질"이라는 문제가 대두됩니다.
#26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13
잉여 망치가 이제 슬슬 금(재화)라는 가치에 투자되기 시작하죠.
#26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14
그리고 이 금이라는 녀석은

[다른곳에서 현물(용병,식량.도구)을 가져올수 있는 마법의 물질입니다.]
#266에스라◆aH/XhimeAc(N.NiR8ejzU)2022-03-11 (금) 14:14
르네상스의 시대인가요
#267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15
아니요 상업을 말하는겁니다
#268에스라◆aH/XhimeAc(N.NiR8ejzU)2022-03-11 (금) 14:15
아(머쓱)
#26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15
그쪽은 그쪽 전문인 양반들이 있으니 제끼고

그리고 원시적 제 0 차 산업 혁명이 시작된다고 해야될까요

"장인집단" 이라는 것이 결속하여 구역별 집산의 시대가 슬슬 시작되기 시작합니다.
#270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16
스승과
#271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17
도제 집단의 형성말이죠
#272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4:17
중세 길드의 등장이군요
#27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17
아직까지는 개인의 시대가 아니라.

"어디사는 누구(혹은 가문)의 물건이 제일 좋더라." 라는 개념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이것이 그 주변의 경쟁을 부름으로서

혹은 그런 재주를 가진자의 재주를 얻기위해

상대적으로 그런 것들이 발달한 집단들이 탄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의 가치를 위해 집단화 되지요

[길드(장인 집단)]의 탄생입니다.
#27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18
그리고 집산 가치의 대두와 동시에 세상의 격변이 시작됩니다.
#27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19
본격적으로 "정예화된 무장집단의 원정"이 물리적으로 가능해지죠
#27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19
이제 본격적으로 전쟁의 스케일이 단순 전사집단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조직화된 군인집단으로의 갈림길이기도 합니다.

#277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20
나라의 탄생이군요 도시와 식민지
#27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20
정확하게 말하자면

"중산층(부르조아)"의 대두라고 해야겠죠"?
#279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21
전사는 생산과 소비를 할수있지만

군인부터는 소비만 할수밖에 없으니
#28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21
계급을 넘어선 풍요를 축적한 집단이 대두되기 시작하는것이라고 하죠.
#281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21
보다ㅠ직관적으로는 시민이고
#28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22
자 이렇게 되니

"순수소비집단"의 대두와

"순수생산집단"의 대두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순수소비집단의 수요량을

순수생산집단이 못따라 가게되고

생산량의 증대가 요구됩니다.
#28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24
그리고 시작되는게 0.5차 산업혁명쯤 되는

"집산화 수공업 공장의 대두" 라는것쯤 되겠습니다.
#284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24
초기 기계를 비롯한 망치의 향상을
위한 발명의 수요말이군요
#28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25
그리고 뭐든 잘만드는 장인이

이제 하나만 빠르고 신속하게 만들어내는 숙련공 메타로 변합니다.
#28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25
그리고 이 메타의 변화는 무장도와 군대의 확대를 부르고 머항해 시대라는 것은

"팔기위해 혹은 얻기위해 무모한 행위를 하더라도 순환량의 증대를 통해 남게 되는 마법이 일어납1니다.
#287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26
분산되면 그만큼 시간대비 망치 생산성이라는

효율성이 죽어버리니

모여진다라
#28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28
그리고 대망의 1차 산업혁명이 시작됩니다.

[대형화] 그렇습니다.

[인력의 한계를 넘어서 대형화된 물건들 무지막지한 가격으로 나옵니다.]
#289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28
선순환의 고리죠
#29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28
그리고 제 1차 산업혁명의 주 생산품은 무었이었을까요

"직물" 입니다.

왜 직물인가 생각해보셧습니까?
#29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29
그리고 직물의 무한한 수요는 왜 생긴것인가에 대한 생각두요.
#292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30
인간에게는 자연에게서 신체를 보호할 털이 압도적으로 부족해서 외부에서 그것을 충당해야하니까요
#29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30
>>292 세상의 절반은 여성입니다.(매우중요)
#294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30
인간의 생물학적 특징이 직물을 요구할수밖에없는것이고
#295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31
아아 사치..
#29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31
>>292 단순히 옷이 아니라. "직물" 이었다는것에 주목하셔야죠

여성이 길쌈을 하는게 당연한게 아니라.

[자신이 쓰기 위해서 임도 포함합니다.](진지)
#297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32
그리고 생리
#29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32
괜히 (값싼)1회용 생리대가 여성을 직장으로 이끄는 원동력이었다고 하는게 아닙니다.(단언)
#299이름 없음(QGTLQXbysE)2022-03-11 (금) 14:32
앗아! 과여언
#300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33
생리 그자체가 아무래도 여성의 움직임을 제한하니까여
그리고 자연에서 피는 곧 맵핵이었고
#30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33
생리대 세탁기 그리고 냉장고

[3신기가 있었기에 여성이 가정 밖으로 나올수 있는겁니다.]
#30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34
여성이 공부를 안시킨게 아니라.

못시킨부분도 있었습니다.(쓴웃음)
#303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35
저 세가지만으로도
#30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35
생리대가 있음으로 여성의 활동거리가 늘었고

세탁기가 있음으로 절대적 세탁 시간이 줄었으며

냉장고가 있음으로 매일같은 식품구비의 수요가 줄어들었습니다.
#305하는 마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35
가정에서 요구하는 망치 생산량을 갸우따라가는 수준이었으니
#306광어냥이◆OdWP00iOaY(gKfZJD5K.k)2022-03-11 (금) 14:35
냐오옹 등장. ㅇㅇ
#30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36
즉 직물을 공급은 가정내 망치생산량을 증대시키는 결과로 이어졋다는게지요.

이해되시죠?
#308하는 마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37
냉장고 이전 보존음식은 한계자체가 명확했고요
#30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38
즉 슬슬 산업혁명으로 종합적 망치의 폭팔이 이어 지며

인간의 본성이 본디 편함을 쫒듯이 편한것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게 됩니다.

[즉 많은 생산은 늘어나는 수요를 감당하기도 힘들었습니다.]

양품의 대량생산 대량공급

[그리고 개인이 창출하는 미친듯이 폭증하는 망치량]
#310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38
이런 나메
#311이름 없음(OlWjBna8s.)2022-03-11 (금) 14:39
냉장고는 하다못해 얼음골 드립이라도 치지 세탁기는 진짜 답도 없었고
생리대는 심하면 거의 한 주를 강제봉인당하는걸 거동가능하게 해줬고
#31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40
>>311 그리고 수건은 생각보다 빨리 닮아버리지요.
#313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40
대량생산이군여
#314광어냥이◆OdWP00iOaY(gKfZJD5K.k)2022-03-11 (금) 14:40
속보입니다. 드디어 쓰벌 최종포고 나왔습니다. 최혜국 대우 제거랍니다(...)
#31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42
네 미친듯한 소비수요의 폭증과 생산력 폭증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생산력은 수요를 따라가기도 버거웟어요

그리고 2차 산업 혁명 이후

"망치가 수요를 따라잡아버립니다."
#31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43
>>314 이제 슬슬 본방인가.
#31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43
그러나 세상에는 유럽만 있는게 아니었지요.(매우중요)
#31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45
그리고 대 식민지 "경쟁"시대가 시작됩니다.

이전까지는 까놓고 "개척" 시대엿지(...)

"경쟁"시대는 아니었잖아요?
#319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47
식민주의에서 제국주의로 전환이군요
#32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50
자 그리고 이 망치가 폭팔하다 못해

제 2차 농업혁명

"프리츠 하버의 질소고정법" 까지 강림합니다.
#32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50
식량과 망치가 미쳐돌아갑니다.



그리고 풍요는 쌓이는데.

[이걸 쓰는 법을 모르고 20년동안 쳐 주저 앉으셧죠]
#322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50
공기에서 빵이 탄생할지니 멜서스여 멸망하라 (꾸욱
#323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52
정확히는 쓰려는 시도 자체도 막아버렸던거지만요
#324펠릭스◆E9l90xqf/I(q5n8mB6B4w)2022-03-11 (금) 14:52
WW1의 시작?
#32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52
그리고 멍청한 윗대가리들은 폭팔하는 망치와 식량에 대해 새시대의 비젼 제시를 못햇지.(비웃음)
#326모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53
참 언제랑 닮앗다 그쵸오?
#327모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54
아 빌어먹을 내가 콘솔이네 젠장.
#328소라◆GWoWuwN.7s(CI9iEJENaQ)2022-03-11 (금) 14:54
쓰는 법을 몰랐다라...
#329모바탄트◆5kqMiMfRbY(JvEo9jpKag)2022-03-11 (금) 14:55
결국 그에대한 결과는 전쟁을 통한 강제리셋이였죠
#33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56
정확하게 체제가 못따라갔습니다.

계급주의를 포기할수는 없었거든.

시스템의 탄력성이 경직된 상태로 20년

그동안 "미친듯한 재화와 망치 식량의 공급으로 폭증하는 인구"
#33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57
즉 10명이서 만족할수있는 가족같은 회사가

순식간에 100이서 ㅈ같음의 끝을 딸리는 가 족같은 회사가 된겝니다.(비웃음)
#33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57
이해되시죠"?
#33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58
사람이 너무 늘어서 사람의 가치 절하는 둘쨰치고

"체제가 사람을 수용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광어냥이◆OdWP00iOaY(gKfZJD5K.k)2022-03-11 (금) 14:58
참고로 나치즘은 10000의 조같음의 회사를 추진했고요(...)
#33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2wwECcW6o6)2022-03-11 (금) 14:58
>>334 킹정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00
그런데 여기서 세탁기 냉장고 생리대가 나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인부가 본격적으로 노동시장에 유의미한 망치를 생산하네?]
#337소라◆GWoWuwN.7s(k0KDCwNbVU)2022-03-11 (금) 15:00
남아도는 재화를 분배할 수는 없다.
그러나 재화는 늘어나고 있는 것이 확실하기에

가치는 절하될수밖에 없다... 란 흐름 같기도
#338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1 (금) 15:00
허허허헣.......
#33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00
이해되십니까?

[미친듯이 폭증하는 "망치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01
아니죠

[재화가 뻘짓에 소모되거든]

정확하게

[쌓이기만 한다고요]

좀더 쉽게

[그떄는 부동산 없을줄 아셧슴메?]
#341이름 없음(2XcCErq7i.)2022-03-11 (금) 15:02
으악 버블
#34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03
자 있는놈들은 이제 더 있는놈이 되고

없는놈들은 평생 없는 놈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4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1 (금) 15:03
그리고 넘쳐나는 재화와 생산량을 감당치 못해 자멸이라.... (아 엿같다)
#34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03
그리고 해결책이랍시고

씨밤쾅을 가져오는 머저리들 당신들은 그저 머저리(비웃음)
#34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05
자 다른거 집어치고 재화만 잘 분배하고 순환시키고

[그 쓸대없이 남는 에너지 잘만 컨트롤 했으면 비극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머저리들 클라스는 달렷져.
#34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05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비젼 제시를 하지도 못한 머저리 새끼들임에는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헛웃음)
#34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07
그리고 이 머저리 새끼들이 자중이라는것을

[잠시나마 멈춘건 7천만의 인명을 물리적으로 갈아먹은 다음에야 머가리에 개념을 잠시 찾는듯 햇습니다.]

그래봣자 머저리 들은 뭐하셧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08
그리고 7천만의 인명을 후루룩 짭짭 하고 나온결론?

[그래서 제국주의가 승리하였고 제국주의 끼리 감정싸움 시작했습니다.]

햐 적으면 적을수록 ㅈ같아 미치겟네.
#35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11
그리고 자 망치론 2부는 내일 하겠습니다. 슬슬 잠오네요 야발.
#351펠릭스◆E9l90xqf/I(blCN3hG29g)2022-03-11 (금) 15:11
내일 오겠습니다
#35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1 (금) 15:12
광어 바톤터치.
#353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1 (금) 15:13
냐오오옹 광어 할거 없어 위에서 다말했는데 뭔...
#354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1 (금) 15:17
내일 봅시다 콘.
#355소라◆GWoWuwN.7s(k0KDCwNbVU)2022-03-11 (금) 15:19
수고하셨습니다~
#356이름 없음(2XcCErq7i.)2022-03-11 (금) 15:20
수고하셨습니다-
#357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1 (금) 15:23
수고하셨습니다
#358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1 (금) 19:31
2차때 분배 실패가 미국만 골라도 그때 미 남부해안가 별장 버블하고, 폰지사기하고, 농촌붕괴-농업은행 집단파산하고-
#359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1 (금) 19:33
도시에는 부동산과 투기로 흘러간돈이 미칠듯이 흘러다니는데,
농촌이 붕괴함에도 자유시장을 명분으로 파산을 막지 못하게 하던 그시절.
#360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1 (금) 19:38
지금은 부동산 버블에, 비트코인에, 지방증발에
반복이구나-
#362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1 (금) 19:44
1450년에도 성벽안은 늑대로부터 안전하지 않았습니다.
이때가 언제냐? 잔다르크 죽은다음입니다.
잔다르크가 뭐한인물인가? 공성용으로나 쓰던 대포를 야전에서도 쓰면서 유럽에서 화기의 시대를 연 사람입니다.
#363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1 (금) 19:46
그럼 늑대의 시대는 언제 끝이 났는가?
1700년대 후반입니다.
#36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1 (금) 19:48
이때가 어떤시대인가?
나폴레옹 전쟁기입니다.
그리되서야 늑대의 시대가 끝난겁니다
#365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1 (금) 19:51
왜 끝났는가? 산업혁명으로 군사력이 불어나니까 화약값이 비싸서 총기사용훈련도 못시키고 전장에 보내던 시절에서
훈련을 위해 몇발씩은 쏴보게 할수 있는 시대가 됬기 때문입니다.
그 훈련의 일환이자 대민작전으로 늑대토벌이 이뤄진겁니다
#366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1 (금) 19:54
그래서 과거로 되감아보자면, 성벽은 늑대의 유입을 완전히 막는것이 아니라, 규모를 억제하는 기능을 했습니다. 성벽전체에 매일밤 야간경비를 세워둘수 있는 시대가 아니였기에 넘어와도 사람이건 가축이건 물고 도망칠수 없게만드는 역할을 했습니다
#367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1 (금) 19:56
통안에 손을 넣었을때, 쥔것을 놓지 못하면 손을 뺄수 없다는 우화가 있잖습니까?
그 역할을 한겁니다.

그럼 늑대는 똑똑한 짐승인만큼 뭔가를 얻어 나오기는 어려운데 사람이 몰려살아서 죽거나 다치기 쉬운 도시엔 잘 안들어가게 됬습니다
#368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1 (금) 19:59
그래서 늑대에게 가축이 종종 물려가서 자산축적이 어려운 시골과,
상대적으로 늑대피해가 덜해서 자산축적에 유리한 도시 사이에서 가축의 수차이가 불어났고,

가축의 수가 불어나면서 돈이 모인 농부들은 길드의 구성원으로 변화하면서 기술자의 수가 증가했지요.
#369모레인◆C70328itDQ(CxT/wY0M.A)2022-03-12 (토) 05:08
일단 오늘은 7시 즈음 해서 시작할겁니다.
#370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29
냐오오옹 흑흑.
#37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30
이거는 정리할거야. 에초에 그런 계획이었고 진짜 거리를 두어야만 하니 거리를 두는거지.
#372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09:30
미야오오?
#373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09:31
으갹 분명 노업있었는데...!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37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31
자 슬슬 시작해 볼까. 햐... 이거 진짜 미친짓 같은데.
#375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31
하긴... 슬픈건 슬픈거고. 하씹 이거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긴 한데.(절래절래)
#37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32
괜찮아유 본격적으로 시작도 안했으니까. 어차피 지금 카테고리 1레벨 밖에 안되고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하면

대충 최소 10개 어장은 태워야지 챕터 1이 끝날까 말까하니까.9담배)

ㅆ발 내가 왜 한다고 했지.
#377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33
이거 정리하다가 느낀게 하필 지금 상황이 미쳤거든? 외부로 들어나있는 소식들 싸그리 정리하고 그게 왜 일어났는가 정리하면?
#378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33
우리 챕터 1하다가 잡혀갈 가능성도 있다 이정도ㅋㅋㅋ (농담)
#37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34
일단 그쪽은 니가 주로 잡고 이빨좀 털어보자.

내가 요즘 크런치 들어간데다 오늘 감기약까지 들어가서 영 상태가 메롱하거든 ㅇㅇ
#380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09:34
앗 미리 인사를(농담)
#38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34
(비웃음) 오리지날은 외면받는 시대 아니냐? ㅋㅋㅋㅋㅋ
#38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36
뭐 솔직히 잡아갈수있으면 잡아가라 해.

"그럴 능력이 될지 모르지만."(비웃음)

수틀리면 마티즈밖에 더 타겠음?(폭소)
#383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36
그니까 오늘 뭔일이 일어났냐면, 지금 곡물인덱스수치(상승률,방정식의 기울기정도)가 100기준 148을 향해 달려가며, 항휴 미국에서만 180을 전망하고있다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소리인지 모르겠다면, 100이 정상이라면, 160의 가격이 현재 시장가격(미래 선물포함)고, 180이 앞으로 거래시 가격으로 될것이다라고 하는거다냥.
#38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36
자 어제는 서론좀 털었고 그리고 챕터 1좀 시작해야되나.(한숨)
#38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37
잠깐?

뭐 씨발? 곡물인덱스 폭등?

..........

돌앗?
#386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37
그니까 이걸 쉽게 또 이야기하면 곡물가격이 6할이 올랐는데, 또 여기서 3할이 더오른다는 소립니다. ㅇㅇ
#387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38
근데 문제는 이게 미국시장 기준이고, 저기 프랑크푸르트나 네덜란드기준? (추산못함) 이야. ㅋㅋㅋㅋ
#388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09:38
에, 2배 떡상
끔찍한데....
#38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39
곡물 인덱스 떡상이라. (곰곰)

이거 구라파는 확정 대기근이네.
#39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39
구라파 "시민"은 살고 "인민"은 뒈져나가겠군
#391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40
왜냐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유럽행수출의 유지류 총합 7할, 식곡류 6할, 이외 가공부산물을 5할정도를 수출하는데, 수입(중요)도 유럽에서 육류,과채,과실,채소류를 약 4할이상 수입해간다.
이래서 냥이가 시장안정을 위해서 에너지만 봐야하지말아야되고, 항상 생산기간으로 봐야된다는거다냥. 왜냐면, 이제 이 부분들이 시장에서 제거될꺼거든. ㅇㅇ
#39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41
우크라이나 의 라스푸티차 자체가

흑토의 부양력을 보장하는 원동력이제.(쓴웃음)
#393펠릭스◆E9l90xqf/I(Mk0axc4/aU)2022-03-12 (토) 09:41
의식주 중에서 식이 빠져버리면.. 아노미상태
#394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41
>>390 시민(브루주아)이 어딨어? 금융도 지금 구제금융해야되서 시민계층이 없어질껀데?
#39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42
그리고 인덱스 폭등은 지금 현재 다른거 집어치고

중공 새끼들 농토 복구 ㅈ됫나보내?
#396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42
유럽 전반에서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는 식품가공,식량수송,식품제조,식자재가공이 사라진다냥. ㅇㅇ. 이걸 처리할 방법은?
#39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43
>>394 배급제 돌린다는 전제로 "안굶어죽는다." 는 전제인데?

말은 정확히 하도록

[인민은 물리적으로 굶어 뒤진다는 식량기구 성님들 칠공분혈각 떳다고]
#398펠릭스◆E9l90xqf/I(Mk0axc4/aU)2022-03-12 (토) 09:43
중국은 내수충당을 못해서 수입하는 국가... 아.
#399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43
>>395 유럽에겐 유감이지만, 아직 중공에게 이소식이 안 전해진 상태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43
사람의 최소 열량 보급 전제로

지금 유럽의 시민 말고 다 죽는다는 뜻인데 뭔 (쓴웃음)
#40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44
(짜게식은눈)

니미 ㅆ...
#402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44
이와 더불어 미국 대평원이 올해 흉작이랍니다. (지구작가 대단하다)
#403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46
물론 이건 아시아에는 안불어올거에요 아시아에는. 지들이 그렇게 친환경,반GMO,채식과 전통으로 구축함 유럽시장내에서만 죽겠지 (쌀 비축 검토하고있는 미국을 보며)
#404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09:46
콘벨트으으으
#405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48
이게 지금 망치랑 뭔상관이냐고요? 이 식량의 망치화가 일명 생산력이라고 불리는 국제시장을 시작한거여서 이런 이야기로 시작하는겁니다. ㅇㅇ
#406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50
그 천하의 미국이 왜 쌀비축을 검토하는가, 망치로 치면 유일하게 망치로 대등하게 즉각교환이 가능한 식량 곡물이거든요.
왜 밀이 아닌가, 이 생산력에 있습니다. ㅇㅇ.
#40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51
왜냐 경작 방식의 차이 이전에

집산화 수준의 차이일까요?

쌀이라는 물건이 우리가 산소같이 먹어대서 그렇지

인류사의 역작중 하나입니다.
#40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52
도리어 밀이 확장과 교역을 불러일으켯다면

쌀은 집중과 밀집을 의미합니다.
#409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09:52
쌀 생산력이 대단하다!
#410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53
그니까 쌀에대해선 기본적으로 생산력 동등이 적용되어있는 품종이거든요. 필리핀이 쌀포기하고 관광하는데도 어찌어찌 돌아가는게 이이유입니다.
왜냐면 쌀은 어디서든 일단 품종은 상관없어도 재화로 구입가능하니까요.
#41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54
조금 옵션이 달라요

밀은 파종 -> 수확 의 메커니즘에서 크게 벗어나지는 않고

그리고 단위면적당 열량 생산이 마냥 높은건 아닙니다.

도리어 면적당 열량 생산만 놓고 보면

감자보다 밀려요.
#41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55
그런데 쌀의 경작은 "인력집약형 산업"에 가깝거든
#413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09:56
이러한 가용성은 교환법칙으로 따지면, 예시로 1재화=1생산력=쌀 2유닛. 이렇게 교환이 가능하게 만들었고, 이를 가지고 생산력을 뿔리기 위해 인구가 폭증했습니다.
근데 밀은요? 이러한 교환법칙이 통하지않았습니다. 왜냐면 밀을 소비하는것은 행정력안에 들어가는것이였거든요. 국가 서비스라는 개념이 들어가있었다는겁니다.
#41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57
실제로 동양의 인구수가 미친듯이 터지기 시작한것도

"쌀의 경작 한계선을 인류가 점점 북으로 북으로 밀어붙일떄마다"

"인구는 폭증했습니다."
#415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09:57
쌀은 쪄먹을 수 있지만 밀은 가공해야하니까요?
#41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58
대신 밀은 이와 다르게

년에 2모작이 가능했음 ㅇㅇ
#417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09:58
밀이 쌀보다 먹기 어려운건갸웃
#41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09:59
아뇨 "쌀"의 단위 열량 생산량이 미쳐서요

농담 아닙니다.

동일 질량의 쌀을 가공한것보다

빵을 가공한것이 열량이 후달립니다.
#419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0:00
밀을 먹기위해선 제빵소가 필요하잖아요. 이 제빵소가 국가서비스였습니다? 그래서 이 제빵소가 제빵공장으로 발전하고 밀이 이 공장의 수요를 감당하기 시작한시점이 60년밖에 안됬습니다.
네. 1960년이되야만,밀은 초기적인 교환법칙이 등장했습니다. 이를 우리는 GATT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42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00
밀 100g : 330칼로리
쌀 100g : 360칼로리
옥수수 100g : 348칼로리
귀리는 100g : 390칼로리

ㅇㅇ
#421펠릭스◆E9l90xqf/I(Mk0axc4/aU)2022-03-12 (토) 10:01
쌀은 밀처럼 놔둔다고 크는게 아니라 모내기를 해주고 물관리를 해줘야 자라는 작물이고..

이게 필연적으로 다수의 인력이 요하게 되죠
#42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01
그리고 소노라 39던가 ?

[이전까지 단위면적 생산량은 밀은 진짜 허접의 끝판왕이었음]
#42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04
감자나 옥수수 그리고 바나나보다 솔직히 후달렸잖아(담배)
#424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0:04
네. 이 단위면적 생산량이 보장되지 못했기때문에, 이 식량에 대해서 핵심가치는 상품의 가치에서 비롯한 교환체였지, 교환의 주체가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이 식량류를 상품가치에서 교환주체로 완전한 상품화로 만들겠다한게 바로 우리가 현대사시간에 배우는 우루과이 라운드고요. (주곡제외에 한해서만)
#425펠릭스◆E9l90xqf/I(Mk0axc4/aU)2022-03-12 (토) 10:05
앉은뱅이밀?
#426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05
랜딩
#42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08
강사님 오셧네 그럼 간단하고 쉽게 묻겠습니다.

잠시 서양권에서의 밀과 복지적 가치에 대해서 잠시 말해주실수 있을까요?
#428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0:08
이게 왜 망치랑 관련이 있느냐, 이런 상품화로 인해서 비로소 망치라는 생산력에 대한 기초유닛이 등장하게 되고, 이로인해 범세계적 교환이 활발하게 일어납니다.
우리는 이걸 세계화라고 부르고요. 근데 문제는 뭐냐, 이 생산력에 대한 기초유닛을 인문학이 이리 해석해버립니다. '인간의 노동가치가 아닌, 핵심적인 가치에 기반한다.'
그결과 평가 절하가 일어나고, 광역지역시장이라는 형태가 등장합니다. 물론 이 광역지역시장이 좋긴해요. 시장은 크면클수록 교환가치를 크게만드니까. 근데 그 역전이 일어납니다.
시장이 교환가치를 거래하는곳이 아닌, 시장이 교환가치를 억제하고, 이 시장의 비율로 교환가치의 교환을 강제하기시작합니다.
#429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0:09
이런형태를 우리는 유럽에서는 EC-EU라고 부르고, 아시아에선 TPP, 북미에서는 나프타라고 부르고 있어요.
#430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09
밀과 복지적 가치라 이건 쫌 많이 취약한 부분인데

#431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0:10
시장의 비율로 교환가치의 교환을 강제한다....
#432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10
일단 지금 뭔이야기인지 감좀 잡고 와야 겠는데...

일단 대략적인건 동양권의 쌀과 서양권의 밀로 인한 문화적 차에 에 의한 경제적 사회상 발전 상인가요?
#43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11
네 그렇습니다.
#434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0:11
그리고 이 시장의 비율을 결정한게 서비스였습니다. 생산이 아니라. 그래서 지금 인덱스가 폭팔한겁니다.
'왜냐면 생산지에 공급이 마지막으로 끊겼거든 벌써 4년째 메인시장에서 끌어오는건 매우 힘들게 되었고.'
#435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13
자아 일단 서양권에서 밀은 "주식"의 위치에 있지만 어떤 의미에선 참 요상한 위치에 있는 녀석입니다
#436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14
간단히 말해서 어린 시절에 서양(구미권)의 주식은 "빵과 고기"다 서양의 음식은 "고기요리"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본 참치들이 있을 겁니다
#437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15
근데 동양권은 자포니카든 인디카든 "쌀"로 끝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438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0:15
밀만으로 먹고살기는 애로사항이 있다는 건갓
#439펠릭스◆E9l90xqf/I(Mk0axc4/aU)2022-03-12 (토) 10:16
동양권에서 식사의 의미는 밥이죠..?
#440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16
여기서 문제가 생겨요.....
즉, "밀"만로는 식량이 자급이 안됩니다(....)
#44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16
밀이 "주식" 으로서

[생산력을 보장하지 못한다.](매우중요]
#442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0:16
메인이냐 아니면 곁들이는거냐?
#443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18
일단 '밀'만으로 식량을 자급하기 어렵다는 건 중요 문제입니다.
#44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18
아뇨 "사치품" 이요.
#445애작굴락(靄斫屈落)◆Zy6HZwHLlU(bL21uT8LdQ)2022-03-12 (토) 10:19
쌀로 시작해서 쌀로 끝낼 수 있는 쌀과 밀로 시작해서 밀로 끝낼 수 없는 밀 (?)
#446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19
그리고 이건 고대 부터 중세까지 이어지는 문제인데... 여러분 고대 원수정 로마의 이탈리아 반도의 "밀"의 수급처는 어디 입니까?
#447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19
>>444 정답
#448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0:20
흰빵이냐 검은 호밀빵이냐 그 차이였어요????
#449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20
>>448 흰빵은 솔찍히 장원 영주도 먹기 힘든 음식이에양
#450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0:21
주식이... 사치품
심해!
#451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0:21
>>446 크림이요.
#452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22
>>450 아 이건 우리도 마찬 가지에요 중세 일본 쪽에서는 흰쌀밥을 "銀錢"을 먹는다라고 비유할 정도죠
#453베리◆UEjUzjfzp6(nIu6PkROCI)2022-03-12 (토) 10:22
>>446 북아프리카와 이집트요.
#454펠릭스◆E9l90xqf/I(Mk0axc4/aU)2022-03-12 (토) 10:22
크림반도요?
#455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0:22
정확히는 로마기준으로 하면 발칸or이집트or크림이였으나, 이탈리아반도의 전통적인 수급처인 발칸-크림일대다냥.
#45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22
네 그리고 하나더 있습니다.

밀은 "중독성" 이 있거든요

이것도 모자라서

[소노라 64 이전까지 밀은 그저 사치품이었습니다.]
#457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0:22
>>452 (충격)
아 생각해보니 또 그런가. 도정하고 그러면(머엉)
#458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23
>>451 ㅇㅇ 크림, 이집트, 샤르데냐, 북아프리카

이렇게 "본국" 이탈리아에 "밀"을 수급한다라고 말하죠
#459애작굴락(靄斫屈落)◆Zy6HZwHLlU(bL21uT8LdQ)2022-03-12 (토) 10:23
잘 도정된 백미와 잘 도정되고 가공되서 버터까지 넣은 흰빵은 솔직히 20세기 와서야 겨우 보편화 됐던?가?

몰?루
#460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23
그리고 이 본국 이탈리아에 수급 되는 밀은 "빵과 서커스"로 동원 된다고 합니다(웃음)
#461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24
즉, 하층민에게 투표할 정치자금 수준으로 사치품을 푼거에요 이거
#462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0:25
20세기, 그것도 1970년도에 '제빵공장'이 나와야 된다냥.
#463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26
그러면 우리의 유럽의 실제 주식은 무어냐 보리나 귀리죠(...)
#46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26
안착
#465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0:26
귀리...오트밀죽!
#466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0:26
(먼산)
#467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26
뫄 귀리는 맛이 없어서 안먹는다지만

이러다보니 육류는 반드시 먹어야할 것이 되버린것이고
#468애작굴락(靄斫屈落)◆Zy6HZwHLlU(bL21uT8LdQ)2022-03-12 (토) 10:26
오트─밀
#469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27
여기서 생기는 문제가 맥각병입니다.

유럽의 주곡은 자산축적용으로 못쓴다는 겁니다.
#470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28
쌀은 기껏해야 벌레먹어서 양이 줄어드는거니까 감가상각 적용하면 자산축적용으로 쓸수가 있는데,

유럽 주곡은 맥각병때문에 일정주기마다 전부 폐기해야합니다. 가축 사료로도 못쓰고 비료로도 못쓰고 그냥 태워야 해요.
#471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28
그러면 여기서 서양의 문제점은 주식이라고 심어서 키우는 작물은 일단 잘자라기는 해서 주식으로 먹을 녀석이긴 한데 막상 겨울 나기에는 부족한 무언가가 되버리는 겁니다(...)
#472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0:29
앗 아아(...)
#473펠릭스◆E9l90xqf/I(Mk0axc4/aU)2022-03-12 (토) 10:29
쌀은 곧 주식이기 때문에 쌀을 주고 농사지을 생산력을 끌어다 쓸수있다..
#474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29
자 그러면 여기서 답이 나왔습니다. 서양에서 밀은 주식이나 사치품이고 이를 저장을 못하기에 비축이 안됩니다(두둥)
#475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30
여기서 생기는 딜레마가 이렇게 되면 말이죠.. 복지는 불가능해요!
#476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30
다시 한번 말합니다 복지 못해요
#47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사언니 독한 팩트를 떄려박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즉 마약성 사치품(담배)을 그냥 뿌리거나 혹은 "태우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8펠릭스◆E9l90xqf/I(Mk0axc4/aU)2022-03-12 (토) 10:33
일정 시간마다 롤오버되는 선물느낌
#47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33
극복한답시고 쓴 방법이요?

다른거 있을리가요!

[2모작](웃음)
#48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34
그리고 그다음은 모다?

클로버 혹은 휴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34
그 뭐냐 쌀은 이 점에서는 쉬운게 임란 난리때 세종시기에 비축한 묵은 쌀도 풀어서 어떻게든 보급을 했단 이야기도 있습니다
#482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34
>>480 ㅋㅋㅋㅋㅋㅋ
#483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34
아 머리속에서 정리하던걸 이양반이 던졌어!
#48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35
그래서 가축이 자산축적에 이용됬다고 한게,
어차피 남으면 태워야 하는거, 곡식 덜심고 가축 먹일 풀 길러서 가축한테 먹이면,
훈제육이건 치즈건 비축식량이 생깁니다.
#485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0:35
어, 어.... 그러면 교회가 최종 보루 역할 한 것도 사실상 국가적 복지가 불가능해ㅅ...
#48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35
네 다른말로 경작 한계치를 위해 "뻣어나가는 것" 이 주 목적이 될수밖에 없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저놈의 휴경지 메타를 씹어먹는곳이 유로파권에 딱 2군대 있으요

[나일강] 그리고 [흑토지대] ㅇㅇ
#487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36
잘생각해보세요

동시기 프랑스 인구랑 조선인구랑 비슷한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삼정이 문란하고 이지랄 할때도 조선은 "아 어린 백성들이 잡곡 안먹고 쌀만 먹으려고 해요!"라고 말한 정도입니다
#488베리◆UEjUzjfzp6(nIu6PkROCI)2022-03-12 (토) 10:36
세종때부터 임란때까지면 거의 150년인데 그걸.... 먹었다구요? (충격)
#489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37
>>484
전환효율은 당연히 개똥망이라서 비축식량의 역활이 아니라 사치품으로 기능한게 문제지만-
#49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37
Attachment
문제는 사람들이 무시하는 부분인데요

프랑스는 전 국토가 사실상의 경작지를 겸합니다.

실질 경작 면적은 한반도의 20배에 가깝습니다.(매우 중요)
#49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숨넘어감)

지금 딱봐도 노답 ㅆ꿀땅 각 ㅇㅈ하십니까?
#492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39
그으래서 유럽에서 농업혁명이라고 한게 뭐냐면,
장원이 해체되면서 장원내에서만 소비되다가 태워지던 곡식이,
그래서 자급자족할 량 이상의 노동력 투자가 이뤄지지 않던 농촌에서

남는 곡식이 상하기전에 도시로 내다판다는 선택지가 생기면서
휴식시간을 줄이고 노동시간을 늘린다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이전에는 경작하지 않던 땅들도 경작되기 시작했고요
#493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39
하버가 괜히 추앙받는게 아닙니다...
#49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40
그래서 이런 소리가 나오는겁니다.

쌀은 "마을"을 만들고

밀은 "길"을 만든다고
#495이름 없음(dN/nC8vOoo)2022-03-12 (토) 10:40
150년된 곡식 원물일지는 몰?루겠지만 비축용 가마니 포장 연식이 150년일 수는 있겠죠

밀은 포장지를 150년 돌려썼다간 LSD파티고
#496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40
그전에는 얼마나 일했는가?
일주일의 하루는 안식일이므로 의무적으로 쉬었고,
3일은 영주의 땅을 3일은 자기땅을 경작하는데,
그 3일도 교회 축일이랑 겹치면 의무적으로 쉬었습니다.

네, 사실상 농사에 노동력 투입을 억제하는 체제였던 검다.
#497애작굴락(靄斫屈落)◆Zy6HZwHLlU(bL21uT8LdQ)2022-03-12 (토) 10:40
멜서스 "내 말은 틀리지 않았다."
하버 "ㅋㅋ"
#498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42
물론 잉여식량이 개똥망이니까 서기를 먹일 식량도 없으니,
각 장원에서 글을 읽고 쓸줄 아는 사람이 교회 사제 뿐인 사회였습니다.
괜히 행정을 교회에서 한게 아니에요. 각 영지마다 교회말고 추가적인 식자를 먹여살릴 여력이 없었던것 뿐입니다.
#49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42
네 다른말로 하자면

"그래서 2차 산업이라는것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왜냐

남는 시간에는 [자급자족]을 했거든요(매우중요]
#50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43
식자요?

[그건 3차 산업이고]
#501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44
>>499
넹넹 글쵸. 농기구로 쓸 나무를 베와서 깎는다거나.

사으실 저시절에 농기구는 다 나무였습니다.
#502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0:44
자본을 축적해도 소용없으니 억제하다니. 이 무슨;;
#50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45
그리고 여기서 기어나오는게 "청빈론" 임.(담배)

..................(담배)
#504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46
>>503 낄낄낄
#505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46
정상적으로 경제성장이 불가능한 사회에서
어느 한명이 자산을 축적했다는 것은 다른 누군가의 재산을 빼았았다는 겁니다.
열심히 일해서 가축을 늘렸다? 공동초지의 비율을 빼았은 겁니다.
농기구를 늘렸다? 유지보수가능한 전체 농기구수는 제한적입니다.
#50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46
네, 존나 재밋죠?

왜 인문학을 미친듯이 까덴 이유도 보이시나요(죽은눈)
#50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47
뭐 이떄 동양쪽도 사돈 남말할 처지는 안됫지만.(뒤진눈)
#508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0:47
그러니까 근본심상ㅇ.....(구토)
#509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48
>>507 뭐 도찐 개찐이죠 뭐
#51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48
그리고 사람들이 제일 놓치는 부분

[철은 소모품이다.]
#511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48
다만 먹을 거리가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지만
#51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49
매우 중요한 문제

"철은 소모품이다."

철은 인간처럼 나이들고 세월이 가면 썩어버리죠.(담배)
#513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49
>>510 아 거 너무 심하시네
#51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49
그렇죠. 우리야 잘 안녹슬고 이도 안나가는 현대 금속제품에 익숙해서 착각하곤 하는데,
귀한 기름을 매일 소모해가면서 관리해도 녹슬거나 이가나가거나 하면서 소모됬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날을 유지하기 위해 갈면, 철이 가루로 갈려나가는 거였고-
#51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50
"망치론" 어장이니까요 (쓴웃음)
#516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50
>>505에서 유지보수가능한 농기구수가 제한적이라는게 그소리에요.
농기구는 나무래놓고 뭔소리냐 할수 있는데,
나무 농기구 가공할 도구는 철입니다.
돌도끼도 많이 쓰긴 했는데
#517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0:51
과거의 철은 지금보다 연약했다...
#518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51
그래서 정리하자면

1) 밀 = 주식 이자 사치품이며, 재산 축척의 대상이 될 수 없다.
2) 따라서 이를 통한 복지는 정말 돈지랄이며 지속적일 수 없다
3) 그러다 보니 하층민에게 재산 축적이 어려움을 설명하기 위한 여러 이론이 개발되었고
4) 이에 따라 서양의 개판 복지 체계가 완성 되었다

#519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51
돌을 깨서 가공하려면 거기에도 철이 소모되죠?
#52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52
그리고 문제는 야생 초식동물 숫자를 유지하기위해서

"조림이 강제됩니다."

네 여기서 나오죠.
#52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53
단백질(육질)의 수급량 유지를 위한 조림작업입니다.
#522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53
전 서양 복지 체계를 정말 싫어합니다.

그거 다 식민지 피값으로 만들어진 진정한 식민제국주의의 완성판이거든요
#523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54
>>520
네, 영주 직속의 숲지기들이 그 일을 했습니다.

겨울철에 식량이 부족하면 고기를 잡아와서라도 먹여야 하니까요.

영주만이 사냥을 독점해야만, 이걸 비상용 저축으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
#52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55
그래서 열매맺지 않는 나무들을 베어버리고 도토리맺는 나무들을 열심히 심었습니다.

그러면 다람쥐건 돼지건 이걸 먹고사는 야생동물의 밀도가 증가하거든요.

그결과 늑대의 밀도도 같이 증가했지만-
#525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0:55
숲지기가 왜 있나 했더니 이런 일을 했구나
#526이름 없음(dN/nC8vOoo)2022-03-12 (토) 10:56
그래서 사냥금지였구만
#527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0:56
그럼 동양 복지체계는요 교수님?
#528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0:56
중세기록에서 숲에사는 돼지가 마을을 덮치고는 아기를 집어삼켜버렸다거나 하는 기록들이 그래서 나온겁니다.

마을 근처에 조림을 해야만, 비축할수 없는 곡물을 대신해서 빈궁기를 견딜 식량을 공급가능하니까,
#529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57
>>527 몰루- 왜냐하면 동양은 다 빨려 나가버리고 연구를 안해서 말하기 나름이 되나서
#53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0:57
그리고 늑대는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지도 하죠
#531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0:57
즉, 새로운 분야라는거군요(메모)
#532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58
일단 서양식 행정, 서양 법제, 서양 복지 체계'만' 작동하면서 실질적으로 동양만의 복지 체계는 아작이 나고 볼필요가 없거덩
#533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0:59
앗. 젠장. 친구놈 연구과제로 던져쥬려 했는데.
#534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0:59
그리고 개인적으로 동양식 복지는.... 자력으로 가능한 분야가 "존재"하기에 더 시궁창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535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00
여기서 등장하는게 신왕조의 "토지개혁"이고

동양에서 "쌀" 생산하는 곳에서 토지개혁 이상의 복지는 없다고 봅니다
#536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1:00
뎃(뎃)
#537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1:01
아 토지개혁
#538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02
일단 개인 소유의 땅이 있다면 그사람의 노오력 여하에 따라 재산 축적이 가능합니다
#539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02
사족이지만
산업혁명으로 숲지기의 필요가 감소하면서
이 총기사용에 익숙한데 더이상 필요없게된 잉여인력들이 방출되면서 용병대를 이루게 되는데,
이걸 국가통합과정에서 정규부대로 흡수한것이 엽병(예거)입니다.
독일 정예부대에 수식어로 붙는 그 예거요
#54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03
왜냐 토지개혁이꼴 "생활의 개선" 이거든요.

그리고 부의 재분배이기도 하죠(진짜 직접적 재분배)
#541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03
이게 동양권에서 일단 권좌를 잡으면 토지부터 개혁하고 준비하는게 다른게 아니에요
#54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03
그리고 "개간권" 그렇습니다. 이거 중요합니다.
#54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04
동양권에서 무한한 개간과 개척은 그야말로 "미덕" 이었습니다.
#544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04
일단 땅을 내려준 왕에 대한 민심을 잡는 요소고 기득권을 다 박살내는 겁니다.
#545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04
토지를 쥐여주고 권농사업을 하면
망치를 생산하지 못하는 빈민들이
망치와 금을 생산하는 중산층이 되면서
정부재정이 불어나고, 사회에 활력이 돌게되니까요.
#546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05
음.... 그리고 개간권하니까 생각난건데

참치분들이 잘 모르시는게 있는데.....

지금 한국 농지는 어마 무시하게 줄은거에요
#547이름 없음(dN/nC8vOoo)2022-03-12 (토) 11:05
춘추전국기 기준으로 숲을 보존하자고 말하기에는 코끼리와 짐새가 사는 온대정글은 공포가 맞다(개드립)
#54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06
>>546 ㅇㅈ합니다.
#549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07
아마 동네 뒷산 올라가보시면 이해하기 쉬울건데 가보시면 뭔가 인위적인거 같은데 사람 손을 많이 안탄거 같은 땅이 있을겁니다(웃음)
#550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08
조림사업하면서 계곡 농지랑 산악농지들이 죄다 숲이됬던가요.
#551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08
일단 1960-1970년대만 해도 강사네 조부모님은 산에 들어가서 몰래 재래종 밭벼를 키우셨어요
#55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09
그리고 하나 더 있습니다.(매우중요)

그래서 "소"가 중요해집니다. (핵심)
#553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09
>>552 (웃음) 핵심이죠 ㅇㅇ
#55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11
왜 여기서 소냐.

동양에서는 소는 "중장비" 엿지만.

서양에서 소는 "식량변환장비" 입니다.
#555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11
중요하죠. 그래서 관아에서 소를 빌려주는것뿐만아니라 할부구매 후원까지 해줬고
#556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11
강사네 조부모님은 산속 밭(90년대 초반)을 포기하면서 소를 그냥 키우시면서 송아지만 낳게 하셨죠
#557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11
>>554
그래서
유럽소 품종은 젖소나 육우지만
한국소 품종은 농우였지요
#55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12
농담안하고 휴경지에 클로버를 심어 소를 풀어두거나 하면 말이지요.

[젖]을 생산하고 그리고 그것을 기반으로 핵심 보존식인 [치즈]를 창출합니다.
#559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12
그래서 힘을 쓰게 해야하니까 콩을 먹여야하는 동양과
힘쓰게 할필요 없으니까 풀먹이는 서양의 차이-
#560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1:12
식량이 더 필요하냐, 노동력이 더 필요하나의 차이인감... 후응
#56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13
음 그것보다는

[1년 이상의 유통 보존이 가능한 식량 창출 도구]

ㅇㅇ
#56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14
그리고 겨울간의 중요한 영양 공급원.

[우유는 완전식품이죠?]
#563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1:14
라는것도 있고, 우경이라고 하는 소를 이용하는 형태의 농업이 무려 산업혁명 직전에야 안정화 된걸 생각해 봅시다.
#56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14
넹넹
#565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15
일단 소를 사용한 농경은 동서양에 다 나타나는데 여기서 중점이 어딘가의 문제가 나타나는 거죠

서양에서는 농경마를 사용하는 농사가 대두되기도 했고
#56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15
근데 서양권에서는 우경이라는 농법이 지독한 말이지만.

"딱히 필수수요가 아니었잖아."
#56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18
도리어 동양 "정주권"에서는 소는 진짜 필수요소 였지만.(담배)

서양권의 소는 반대로 중장비보다는 그거지... (담배)
#568이름 없음(spA6AElsNA)2022-03-12 (토) 11:19
품종문제도 조금 있고, 말목장비도 있고..
#569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19
우유에 대한 인식차이도 거기서 기인하고여

미래의 중장비 덩치 키울 자원을 빼앗아 먹는 것 VS 완전식품
#57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20
정확하게 여기서 길의 특성 차이가 발생해요

동양의 길과 서양의 길의 차이일까요?
#57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21
동양 정주권의 길은

"소"가 다닐수 있는 기준으로 뚫립니다.

반대로 서양 정주권의 길은

"말"이 지나다닐수 있는 기준으로 뚫렸습니다.
#57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22
즉 무역선에 가까운 형태냐.

아니면

쾌속선의 가까운 형태냐 가 차이가 날까요?
#573베리◆UEjUzjfzp6(nIu6PkROCI)2022-03-12 (토) 11:23
그 대신 서양권은 말을 이용해서 농사짓는 경우가 많았죠.
#57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23
>>573
그건 장원해체 이후고요
장원해체 이전부터 이야기하는 중인검다
#57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24
음 그러니까.

[아방떼나 소 나타] 가 지나다닐길인가.

반대로

[봉고르기니 무얼시를라고, 혹은 포르터 앞에타도르]가 지나갈 길의 차이?
#576이름 없음(spA6AElsNA)2022-03-12 (토) 11:24
배로 하면 좀 그렇고 세단(말)이냐 오프로드트럭(소)이냐의 차이
#57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25
>>567 중소형차냐 1톤트럭이냐 차이.(진지)

왜 중소형 차냐.

[포니품종(매우중요)]
#578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26
그게 포장도로에 대한 수요차이가 됬고-
말은 울퉁불퉁한곳을 밟으면 발모가지에 무리가 가는데
소는 아예 험지로 다녀도 버티니까
#579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27
말은 통짜 발굽이라 기울어진데를 밟으면 발목이 꺽입니다.
소는 갈라진 발굽이라 기울어진데를 밟아도 발목이 안꺾여요.
#58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28
도리어 서구권에서는 당나귀와 노새도 당당히 현역이었다는것
#58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28
그런데 드럽게 힘이 좋지요.

도리어 숫소에 대한 수요는

동양권이 더 많았다 할수이쓰요.
#58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29
속도는 시망이지만. 진짜 황소같은 힘 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죠?
#583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29
글쵸- 거기에 지구력도 압도적으로 좋고
#58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30
도리어 전투속도가 안나와서 안쓰인것 뿐이지

속도만 나왔으면

우기병이 나왔을걸(쓴웃음)
#58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31
이 구조적 차이는

동양권의 도시화 집산력으로 들어납니다.
#58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32
정확하게 정주성의 상징 같기도 해요 소는.(담배)
#587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33
이러면 나오는 이야기가 돼지인데...
#58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34
점점 이야기가 산으로 가는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자 복지적 관점으로 토지 복지론에 대해서 시강사님이 말해주셧다 싶이

동양권은 망치를 오롯히 1차산업에 투사하는 형태였다는 겁니다.
#589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34
고기면 돼지가 더 좋지 않음 이야기가 나오는 데 말이죠(....)

진지하게 말하면 돼지가 먹는건 사람도 먹을 수 있습니다
#590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35
동양은 1차산업에 투사하면 그렇게 성장한 1차산업 종사자들이 2차, 3차산업 종사자를 겸하기 시작한다는거고
서양은 1차산업에 종사하지 않는 별개의 2차, 3차산업 종사자들이 도시에 거주하는 식이죠.
#59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35
하지만 소는 "사람이 못먹는걸" 먹죠.
#59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36
그런 결과로 교역과 상업적 면모에서는

서양이 커질수 밖에 없는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이건 동양권은 뒈졋다 꺠도 못따라가요.
#593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37
>>592 끄덕
#59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37
그래서 서양에서 말하는 상공업의 발전경로는(선대제 수공업 등) 도시에서 도시 외부로 공업이 확산했다가 그 종사인구들을 끌고오는 형태였다면
동양에서 말하는 상공업의 발전경로는 농업이 성장하면 알아서 따라오는 말업이었던 검다.

농자천하지대본이라-
#59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38
도시의 창출물이

각 농가(마을)로 뿌려지는 형태가 밀 문화권의 특징이거든요.

아 물론 대륙은 은근히 밀문화권이라 그런 모습이 강하기는 한데.

그런데 문제는 쌀이 맛이 있었거든(...)

아니 진짜로.
#596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38
>>592
글쵸 생필품을 자급자족하느냐, 아니면 그걸 교역하느냐로
상업이 차지하는 비율에 차이가 났고,
그게 한 점에 집중되면서 고차화가 일어났으니까요
#597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1:39
그게 그렇게 이어지는거였나(메모)
#598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40
무어 우리는 밥이 익숙하니까 빵이 더 맛있지 않나? 하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맛있는 밥은 그냥 쌀하고 물만있어도 맛있는데
맛있는 빵은 우유, 설탕, 계란 등등을 넣어야 맛있습니다.
그냥 생밀가루로 만든건 맛없어요.
#59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40
그런데 존시나 재밋는게 잇어요

동양권의 산업력의 팩터 가 다른거지

꿀리는건 아니라는거죠.
#60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41
집산력은 동양권이 서양권보다 우월합니다.

그러나 순환력은 서양권이 동양권보다 우월합니다.
#601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41
혹시나 그 시절 빵을 드셔볼 분은 쿠팡에서 호밀빵쳐서 찾아보세요
#60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41
집산적 산업교리는 뒈졋다 꺠도 서양이 동양을 못따라옵니다.
#603이름 없음(spA6AElsNA)2022-03-12 (토) 11:41
가뜩이나 우리나라 한정으로 재래종 돼지 수율이 말 그대로 개만도 못했읍읍읍
#60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42
그리고 돼지 드립 치시는데요

[산동 핑크 돼지] 이전의 돼지는

[찐텐 사치품임] 단백질 변환율이 진짜 시망이었거든.
#605이름 없음(2XcCErq7i.)2022-03-12 (토) 11:43
쌀은 맛있다 이것은 진리
#60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44
보통 돼지로 집산하면 된다 식인데

아니 그 돼지가 생각보다 빡셉니다.

진짜 돼지는 귀족용 사치재화 였어요

돼지는 농담안하고 [노동력]을 제공안하거든.

오로지 [식육]과 [가죽]을 제공하지.(...)
#60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44
지금이야 돼지고기가 냉장기술의 발달로 존시나 싸진거지.

돼지고기는 아직도 "사치품" (담배)
#608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1:45
유럽에서의 돼지와 비유럽에서의 돼지의 지위차이때문에 생긴 오해인데,

서양에서는 앞서 말한대로 조립한 숲에 돼지를 풀어 길렀기에
돼지랑 사람이 식량경쟁을 안했는데

동양에서는 사람먹을걸 먹여가며 길러야 했습니다.
#609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1:47
그래서 대두가 씹사기템이라고 했었던가요
#61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49
즉 보시면 이렇습니다.

돼지의 체중을 증가시키는 7가지 방법

1. 구리를 먹인다. 비육용 돼지의 비육기에 미량원소인 구리를 첨가하면 돼지의 체중이 뚜렷이 증가한다. 또한 여러 병균의 침해를 억제하여 돼지가 건강하게 생장한다. 항생제를 섞은 사료 속에 적당량의 구리원소를 섞으면 돼지의 일일체중증가가 6.7% 높아지고 사료이용률이 2~5% 향상된다.
2. 돈사를 옮겨 비육한다.비육하는 돼지에게 돈사를 바꾸어 주면 식욕이 증가하여 살이 많이 오르고 생장이 더욱 빨라진다. 다만 너무 자주 돈사를 바꾸어 주지 말아야 하고 1달에 1차례가 적당하다.
3. 탄산나트륨을 먹인다. 탄산나트륨을 라이신(Lysine)이 결핍된 사료 속에 첨가하면 부족한 라이신을 보충할 수 있고 조섬유의 소화흡수를 도와 돼지가 살찌고 체중이 빠르게 증가한다.
4. 사카린(糖精)을 먹인다.사료 1kg당 사카린 0.05g을 배합한다. 사료를 먹일 때는 우선 사카린을 물에 녹인 다음 다시 사료를 넣어 섞어 먹이면 돼지의 채식량이 증가하고 일일체중 증가량이 7% 높아진다.
5. 레몬산(檸檬酸 구연산)을 먹인다. 사료 1kg당 레몬산 30g을 첨가하면 돼지의 일일체중 증가량이 189g에서 216g으로 높아진다. 이런 방법은 체중이 5~10kg인 갓 젖을 뗀 돼지에 적합하다.
6. 갑산(한자추가)칼슘을 먹인다. 새끼돼지가 젖을 떼고 사료 속에 1.5g의 갑산칼슘을 첨가하면 새끼돼지의 생장속도가 12% 이상 향상되고 사료전화율이 4% 높아지며 발병률이 감소한다.
7. 산소 함유한 기수(汽水)를 먹인다. 젖을 뗀 새끼돼지에게 5일 한차례 마시게 하면 하루에 체중이 200~250g 증가한다. 산소를 함유한 기수(汽水)는 보통 물에 일정 비율의 산소를 집어넣는데, 물 1리터에 산소 1리터를 주입한다. 기수에 약간의 비육제(肥育劑)를 첨가하면 효과가 더 좋다.


이상한거 아닙니다.

사료대비 체중 증가율 보이시나요?
#613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50
사실 재래돼지가 체고가 작은건 먹을게 없서 일걸요-
#614애작굴락(靄斫屈落)◆Zy6HZwHLlU(bL21uT8LdQ)2022-03-12 (토) 11:50
호에엥 유전자 개량+과학적 목축업 갱장해요옷 (?)
#61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52
>>613 그런데 핑크돼지가 ㅆ사기긴 하잖아요?(쓴웃음)
#616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52
>>615 씹사기죠 ㅇㅇ
#61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53
자 대충 보이실 겁니다.

한정된 "망치(생산력)"이

왜 돼지에 투자되지 않았는가 라는것이요.
#61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54
즉 유통망과 공급망이 부족하고 이동 전송율이 떨어지면 떨어질수록

망치를 다른곳으로 낭비할 여유가 없었다는 겁니다.
#61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1:56
그리고 인간이 어떻게 발전했는가가 보이시나요?
#620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1:58
ㄲㄲ
#621이름 없음(spA6AElsNA)2022-03-12 (토) 12:00
뫄 먹을게 없던것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유달리 코딱지만했다나 뭐라니. 그래서 대신했던 육질이 개였지
#622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2:01
>>621
개는 도둑도 막아주고 야생동물도 막아주니까-
#62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01
대충 집어 봣고 그다음은 맟이와 복지 관련인데

시강사님, 시강사님은 본격적으로

잉여 망치와 재화의 재분배에 대한 수요가 언급된게 언제로 보십니까?
#62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04
소위 "대전쟁" 을 전후로 보통 저는 보고 있거든요

실제로 그 전쟁이 아니더라도 충분한 대책이 있었다는게 저의 개인평입니다.
#625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2:05
이건 나라마다 다른데 전반적으로는 1차대전이요
#626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2:07
일단 잉여 재화 망치 분배는 "전쟁"기가 아니면 절대 언급이 안되죠

다만 그 밑 준비는 해야하고 언급은 1차대전 실행은 2차대전 직후가 통설입니다
#62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08
확실히 그렇기는 하군요.

저는 동양권은 천조가 백만 드립 시전할떄를 기준으로 봅니다.
#62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09
도리어 동양권도 교리의 부족은 답도 없었다는게 제 개인 생각이라서요.
#62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10
망치와 부의 재분배가 안되었기 떄문에

남는 힘을 주체를 못하는 행위가 전쟁으로 이어졋다는 시서ㅗㄴ도 가질수 있더군요.
#630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2:11
한무제, 수양제, 확실히 그렇지요...
#63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14
까놓고 백만의 병력

말이 백만이지 백만의 소비집단을 유지할 여력이라던지 말이지요.

그런 전쟁의 스케일을 생각하면

전쟁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기도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힘을 투사하기전에 분배를 택하면

체제적 완성이 흔들릴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632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14
냥이는 이에 맞춰서 유교자체가 갑자기 성리학에서 그리된게 억제라고 보고 있다냥. ㅇㅇ
#633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2:14
한무제의 경우 -문,경-이후 재화가 가득한걸 활용했고...
수양제도 개황성세를 물려 받아 꼴아 박은 거고
#63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15
호오... 망좀 해줘봐봐.
#635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15
그니까 성리학이 등장한게 송말기죠? 근데 이 성리학이 중앙이 아니라 지방에서 시작됬다면 믿어지십니까?
#63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16
!?
#637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2:16
그러고 보니 주희는 중앙작위는 없었던가?
#638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17
그니까 이 송나라 말기에 어떤일이 일어나냐면, 재화가 쌓여서 그 재화를 역으로 환장하게되어 중앙이 수탈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냥.
이래서 송나라에서 서양에서도 유사한 산업혁명이다! 이러지만, 양산박이나 북방의 침입에 무력화되는 군대라던가 이런게 이때 등장하는 역설이 되고.
#639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18
그래서 이 사대부라는 계층이 송나라기의 문벌귀족에 대항해서 성장하게 되는데, 이 사대부들이 성리학으로 말하고 싶은게 좀 작작 가져가라. 라면 이해하겠냥?
#640이름 없음(spA6AElsNA)2022-03-12 (토) 12:19
휘주가 현 황산시라서 얼핏보면 임안=항저우랑 가까워보이지만 엄연히 지방이쥬
#641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19
그리고 청동기나 이런류의 골동품과 권위가 얽혀있는 옥, 청동기와 옥을 닮은 도자기를 숭상하던 것이 절대적인 중앙에서의 수탈대상인 금은에 대항해서 숭배에 가까운 형태로 추양받았다냥.
#64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20
어? 잠깐만????
#643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2:21
잠깐만 광어는 북송 말기에 나타난 도학부터 이야기하는 거임?
#644이름 없음(spA6AElsNA)2022-03-12 (토) 12:21
청동 골동품에 옥 숭상이면 도학이겠네염
#645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22
ㅇㅇ 도학에서의 이런 숭상이 성리학에서도 이어져서 이런부분의 물산이 금은을 대체하기 시작했으니까?
#646이름 없음(spA6AElsNA)2022-03-12 (토) 12:23
주자 이전의 주자, 성리학의 시발점인 주돈이부터 말하던 거였구만
#647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25
그래서 이런 형태가 군주가 사치를 부리지 않도록 자제하는것이 북조의 경향이 됬다냥? 이게 왜 이랬겠냥? ㅇㅇ
#648탄트◆5kqMiMfRbY(KbNLq7J/Qg)2022-03-12 (토) 12:25
금속류가 아니 보석류인가
#64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27
정확하게 그떄까지는 "쌀"이 아니라. 북부는 "밀" 문화권이라서?
#650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2:28
중국이 쌀문화권 형성된건 남송 건국되면서니까-
#651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28
ㅇㅇ 밀문화권이였으니까, 수탈피해가 매우 심했다냥. 그 송나라에서도.
#652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31
또한 여기에 더해서 이러한 숭배물들의 공통점들이 구 춘추전국때의 권위와 문양을 계승하는 것들이라는걸 생각해보자냥.
옥->춘추전국시대의 핵심 권력과 권위를 상징하는 보석이였음
청동기-> 춘추전국기의 법전,권위,왕권을 상징함
도자기-> 위 2개의 형태와 색을 띔(청자,백자 모두)
그리고 이걸 아끼고 숭상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서 금은이 비로소 화폐로의 가치로만 집중되게 된다냥.
#653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2:31
저어는 밀문화권 기반의 정치-문화-사회체제가
갑자기 쌀문화권 기반으로 바뀌면서 일어난 혼란을 수습하려던 지방의 자생적 노력-이라고 생각했었네요
#65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2:32
밀문화권에서 쌀문화권으로 바뀌면서 문화도 바뀌고 있는데,
기존의 사회규범으로는 이에 대응할 능력이 없다.
그런데 정부에서는 아직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지방에서 알아서 대응해야한다 하고 향약을 기초로 형성됨
#655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33
그니까 이러한 중심에는 밀문화->쌀로의 전환과정도 있지만, 재화의 이동과정에 있어 수탈이라고 부를수있는 형태로의 물산집중과 지방피해가 일어났고, 이에대한 대체제가 >>652라고 정리할수 있다냥. ㅇㅇ
#656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2:35
유학의 기초는 제례인데, 조상묘가 있는 북지를 상실하고, 예법에 맞게 올려야 하는 북쪽 특산물도 올릴 수 없고,
그래서 나온게, 제사를 올릴때 백을 불러낸다는 것은 묘지에 남아있는 백에 올린다는게 아니라, 백을 이어받은 자손들이 모인다는 것이다.부터 시작하는 담론들이었고
#657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36
여기서 오늘의 결론을 내려보자면
'단순 망치는 생산력이 아닌, 그생산력이 가지고 있는 문화와,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도 포함되어있다.'
라고 할수있다냥.
#658이름 없음(Cb.4VessZk)2022-03-12 (토) 12:36
주제랑은 어긋나는데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659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2:37
아 노업... 죄송합니다
#660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2:37
또한 그 생산력을 추구하는 환경에서 동등한 상품인데에도 불구하고 필요와 환경에따라 절대 동등한 가치로 보장되지않는다. 로 말할수있고.
#66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2:37
편하신대로-!
#662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2:38
유학에서 말하는 혼魂과 백帛의 차이가 무엇인가요?
#663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2:40
>>662
유학의 아주 오래된 논쟁거리인데,
합의된 부분만 요약하면, 혼은 죽은 뒤 하늘로 올라가는 것이고,
백은 죽은 뒤 땅으로 흩어지는 것입니다.
#66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2:41
이 혼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늦추기 위해 붙잡아두는 그릇이 위패이며,
이 백이 그 조상과 합일되도록 묻는곳이 가묘입니다.
#665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2:42
아하... 감사합니다
#666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2:43
하늘과 땅으로 흩어지는걸 보니 천지인도 섞인듯 하네요
#667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2:43
혼과 백은 이와 기와 어떠한 관계에 있거나 그자체이거나 발현이거나 등등은 기나긴 논쟁거리였던지라

이정도로 알고있는게 속편해요..
#668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2:43
>>667
#669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2:43
>>666
인간은 하늘과 땅을 잇는 존재이고,
잇는다는것은 하늘과 땅이 섞여있는 존재란 거지요?
#670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2:45
위패는 불러내는 그릇이기도 했는데=
(이하생략)
#671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2:47
>>669 Aㅏ(깨달음)
#672펠릭스◆E9l90xqf/I(APa5hA6bAE)2022-03-12 (토) 12:55
어째 호모 사피엔스를 하나 하나 해체하는 기분이..
#673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3:03
>>672
마르크스는 인간은 자연과의 상호작용으로 정의된다고 했고
그 상호작용을 생산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생산에 대해서(망치) 논하고 있으니
그럴만 하다는 거스로
#67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04
그런가요? 생각보다 스무스 한데? 지금 아직도 프롤로그니까.(담배)

근데 힘들어.
#675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3:06
클클클
#676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3:07
복어상이 프롤로그라고 선언 하다니....

겨우 이거 가지고 프롤로그라고 하실줄은 몰랐다
#677펠릭스◆E9l90xqf/I(APa5hA6bAE)2022-03-12 (토) 13:07
아직 프롤로그라는건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로 충격받을정도로 제 정신력은 나약하지 않아요(아마도)

레인님이 마지막까지 많은걸 남겨주시고 가신다고 해서 감사할 뿐입니다.
#67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09
후우... 일단 대충 프롤로그 절반 좀 못되게 왓나. 내가 이 미친짓을 왜한다고 했지.

광어야!!!!!!!!!!!!!!!!!!!!!!!!!!!!!!!!!
#67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11
뭐 존시나 뭉뚱그려 해서 프롤로그도 안되는거죠 으어... 이제 논문 문단 하나 쓰다 말은 기분이야.
#68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12
그럼 이제 좀더 가볼까. 흐음...

네 대충 지배 체제에 대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배체제는 이렇게 보니

햐...

제대로된 방침을 단하나도 제대로 제공 할수없었군요.(뒤진눈)
#681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13
그럼 망치론을 흘리지 말아야지 콘 물속 기폭범위에 백린신호탄을 던져놓고(...)
#682모바아브참치◆Hurbv6htmA(Oeak1j/A6s)2022-03-12 (토) 13:16
>>549
(지질조사하면 자주보는게 화전민터)
#68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19
아니 ㅆ발 인문학 새끼들이 사람말 안한게 내잘못은 아니잖아!
#68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20
차라리 시강사 님 같은 사람이면 말도 안해.

니미 ㅆ 철학한다는 새끼들이 아가리로 사기치고 똥밖에 더쌋냐?
#685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3:21
뎃?? 와따시 코와이요!
#686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3:22
애초에 강사는 응용학문러라 아가리 털게 없어요 흙흙
#68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22
강사님 같은 사람은 그래도 복지 예산을 위해 "사람을 설득하는 법은" 안다고

기초인문학자라는 새끼들이

밥쳐먹고 하는건 지적 딸딸이질이라는 말로 사람들 능멸밖에 더했음?
#68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25
다른말로 지금 까지 인류는

[금과 망치의 재분배라는 이름으로 전쟁밖에 안햇으니까.]]
#689시간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3:26
사람 살리자고 학문 파는 인간이 설득 못하면 어쩌우 핫핫핫 근본 없다고 인문학자들에게 까이지만 (웃음)
#690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26
그건 그렇지(...) 답답하다. 그리고 또 쓰벌 전쟁터졌는데 지들이 먼저 무너지게생겼어(...) 몽유병자들이라고 했는데, 뭔 쓰벌 개그하는것도 아니고, 누워서 움직이고 있는꼬라지 봐(...)
#69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28
>>689 더 웃픈건 그 근본없는 자들이 (자칭)근본있다는 새끼들보다 인류에 더 헌신하고 있지요

[이말은 절대로 왜곡이 아닙니다.]
#69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28
까놓고 그래 우러전쟁 이거?

솔ㅈ기히 까놓고 죄다 참피짓 의도된거 아님? (비웃음)
#693펠릭스◆E9l90xqf/I(blCN3hG29g)2022-03-12 (토) 13:29
잠에서 깨는순간 보이는건 참혹한 현실뿐이니... 더더욱 깨고싶지 않겠죠
#694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3:29
레인언니가 망치론을 저술하신다고 하여 찾아왔습니다
#695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30
참피직 의도됬기 보다는 쓰벌 누가 전쟁을 걸도록 했는데. 그리고 준비안된 군을 보내긴했는데 안 밀린이유를 특정쪽의 부패로 땅땅땅 내리고선 하는건 뭔데(...)
#69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31
솔직히 정치 ㅈ간러 새끼들이 밥쳐먹고 모든것은 정치로 해결가능하다면서

정작 쌓이는 망치나 혹은 금(현물)이나 이걸 풀생각은 ㅈ도 없다는게 이게 제일큰 문제야
#697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3:32
우러전쟁은 단순히 부패로는 설명할 수 없는데 말이쥬
#698펠릭스◆E9l90xqf/I(blCN3hG29g)2022-03-12 (토) 13:33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3118938Y
IB·컨설팅 회사 초임 10만달러 시대…노동자 평균은 4만2천달러

이에 따르면 최근 월가 투자은행(IB)과 대형 컨설팅회사, 정보기술(IT) 회사에서는 대졸 초임으로 10만달러(약 1억2천300만원) 이상을 주고 있다.

허허허.. 스택 씨게 쌓이는기분이
#699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33
지금 분석들 사그리 부패라는 자극적인 요소에만 집중되서 들어오는거 알잖냥 톱쟝(...)
#700모바아브참치◆Hurbv6htmA(Oeak1j/A6s)2022-03-12 (토) 13:33
어쩌다보니 인류 그 자체를 분해조립하는 중이네
#70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33
부패는 아니에요 도리어 제가 보는건

"전세계에 쌓인 금과 망치를 소모해야되는 전세계적 대리전이라는거죠"
#70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34
부패고 지랄이고

[까놓고 그냥 망치를 뺴기위한 핑계가 필요햇던거로 봅니다.]
#703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34
냥이는 오늘 여기서 스탑. 내일 이어서.
#704모바아브참치◆Hurbv6htmA(Oeak1j/A6s)2022-03-12 (토) 13:34
>>698
왜 내눈에 망치와 낫이 다시 보이는거죠?
#705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3:35
그게 암걸리는거여

우러전쟁에서 러시아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이 부패라는 이유 하나때문에 이지경이 되었다는 것이 솔직히 허망함이 느껴졌을 지경이여

내가 백날 이런저런 설명해봐야 귓등으로도 안들으니까
#706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3:36
내가 항상 교리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거 들어주는 양반들이 광어랑 레드셔츠 말고 누가 있었는가
#70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37
솔직히 지금 구조적 한계 푸틴이 미친짓하는것 이상으로 좀더 염병같긴 해요.

실제로

진짜 ......하아. 최악이다. 이런거.(죽은눈)
#70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38
교리 정말 중요하지요(진지)

방침이란 이름의 교리가 없으면 망치과 도끼(무력)이고 죄다 방향성을 잃고 증발해버리니까요.,
#709펠릭스◆E9l90xqf/I(blCN3hG29g)2022-03-12 (토) 13:38
군에 관해서는 아예 문외한이라서요.. 질문을 할수도 없어서 그저 보기만 했습니다
#710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39
그냥 한마디만 더하자면 '이전쟁은 NATO,EU가 지금이라도 당장 우크라로 병력배치 안한이상 절대 원하는대로 곰덪이고 나발이고 끝낼수 없음.'
#711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41
그 곰덪을 깔았을때, 그 곰덪의 설계자는 바로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라고 천재가 있는데, 이 천재가 만든 아프간에서의 총체적인 침체와 지원을 바탕으로 밀수있는 상대를 지연시켜서 소모하게하는 방침이에용.
#712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3:41
지금 상황에서는 시리아처럼 될 것 같은데
#713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43
근데 총체적인 침체와 지원에는 무조건적으로 군사력, 그것도 진입가능한 군사력이 필수적으로 동원됬다냥.
이를위해서 사우디에 군기지설치하고, E-3를 팔았으며, 중국과 손절하고 인도를 통해서 즉각적으로 아프간을 갈수있게 했으며,
마지막으로 다시 터키로 군배치시켜서 캅챠스발 예비증원군을 못쓰게했다냥. 이와 더불어 나토를 증강시켰고.
근데 이걸 지금 했냥? ㅇㅇ
#71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44
도리어 진짜 악질적인건

정예화 "부대"는 지금 죄다 온존하고 잇다는게 더 골떄리지.
#715소라◆GWoWuwN.7s(k0KDCwNbVU)2022-03-12 (토) 13:44
안착 흠
#716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45
아니 왜 러시아에게 주도권을 맥여놓고선 곰덪에 걸렸으니 아무튼 되겠지 하고있냐(...) 그 곰이 지금 곡식창고 곰덪걸린체로 때려 부수고있는데(...)
#717소라◆GWoWuwN.7s(k0KDCwNbVU)2022-03-12 (토) 13:47
이번 전쟁이 재분배적 역할을 하냐면... (갸우뚱)
이전의 대전은 그래도 '모든 것이 초토화될 정녕 1차 산업, 농업은 살아남지 않았나...
#718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48
>>712 지금 푸틴에게 욕먹고 짤렸다는 인간들 공통점이 아 그러세요 하고선 나갈수있는 인사들이며, 시리아에서 서방을 도와주는척하면서 X먹인 인물들이여(...)
#719소라◆GWoWuwN.7s(k0KDCwNbVU)2022-03-12 (토) 13:48
이전 대전에서 일부러 농업을 조졌다는 건 일제 빼곤 들어본 적이 없는 거 같기도 하고
#720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3:49
>>717
그래서 오산이라는거 아닐까요?
우크라이나가 곰덫이란건 우크라이나 외부로는 군사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으리라는거고
최대로 쳐봐야 폴란드-루마니아같은 동유럽 국가나 간접피해볼것이다라는거고
#721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3:50
그 코로나로 발생한 문제중에 하나가
동유럽 인력을 날려먹었다는거?
동남아 노동자들이 빠져나간것처럼요.

근데 유럽 농업이 동유럽 노동자 빼고 성립하는가?
#722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3:51
>>720
이게 곰덫이라고 믿고있다면 우리까진 후방이겠지- 최악이라도 동유럽에서 끝나겠지로 믿고있는듯한?
그리고 거기서 나오는게 러시아가 NATO 가입국인 루마니아가 우크라이나 공군에 항공기지를 제공하자 러시아가 이를 타격하지 않았다가
재생산되고있고.
#723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51
>>717 2차랑 3차도 초토화야. 지금 문제가 프랑크푸르트/파리에선 아직도 러시아쪽 안끊었어. 시티만 했지.
#724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3:52
+ 항만 노동자.
#72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52
음... 그런데 말이죠

재분배적 역할이라고 했는데 그 재분배적 역할이 말이죠

[인민에게 금과 망치를 뿌린다는 말이 아닙니다.]

(담배)

햐...
#726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52
스위트 재재 매우 적절하게 했어. 근데 그다음으로 이루어져야될게 독일의 재무장이 아니라, 일단 가스관부터 끊고선 금융지원도 싸그리 닫아야되는거야(...)
#727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3:53
사람이 죽으니까 그 유산과 직업이 분배되서 재분배된다였던가요
#728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3:53
근데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점점 범위가 넓어지는 양상인지라 유럽도 안전하지는 않죠.

지금 시리아도 러시아 측으로 용병을 파병한 상황이고요
#729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54
물론 이짓을 하면 EU는 모든 경제 초토화+전기없는땅+항구없는 땅이 되는데, 이거 감안하고선 지원하는거 아니였어? ㅇㅇ
#73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54
>>727 조온나 ㅈ같은데 사실입니다.
#731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3:55
벨라루스군은 지금 항명을 하고, 쿠데타에 프래깅까지 불사할 모양이지만 얼마나 버틸런지 모르겠군요.
#73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55
제가 계속 말했습니다.

"사라에보" 각이라고(죽은눈)
#733소라◆GWoWuwN.7s(k0KDCwNbVU)2022-03-12 (토) 13:56
>>725
인민에게 재분배하는 건 '혁명'이 아닐까요!
전쟁은 모든 걸 소모하고 공백을 만들고, 그 공백에 새로운 걸 채워넣는 거라 생각하고...

근데 공백이 생길 틀 자체를 때려부시지는 않았지 않나-
아니, 그것마저도 때려부숴진 게 이전의 대전인데

미국이 마셜 플랜으로 틀을 재건한거라고 생각해야하나...?
#734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56
냥이는 지속적으로 말했습니다.
- 몽유병자들처럼 이상과 환상속으로 달려나가고 있다.
- 이건 절대로 지금 행동하지않으면 초장기전이다.
- 그와함께 NBC중 하나는 사용하게될것이다.
#735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3:56
그런의미에서 몽유병자죠.
자기가 전장으로 향하고 있다는걸 모른채 가고있다해서 몽유병자아임까
#73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56
망치자체를 빼야되요... 이 부분은 좀 먼저 설명해야되나...
#737소라◆GWoWuwN.7s(k0KDCwNbVU)2022-03-12 (토) 13:58
여태까지 설명한 걸 보면 '망치 = 사람'으로도 읽을 수 있으니까...
음...
#73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58
음. 다릅니다.

사람이 망치를 생산하는거지.

망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739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3:59
그리고 우리에게 가장 좋은방법은 일본을 쉴드로 쓰는건데.... 이새끼들 뇌절을 지금 4개나 돌리고있어 씨발.
쿠릴열도 수복,전술핵,아시아 일본주도로 재편,엔화를 다시 달러에 페그
....난카이 안일어나니(진심)
#74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3:59
사람은 망치를 창출합니다.

망치는 사람이 될수 없습니다.(중요)

소라님이 말하는 경우는 인공지능 AI 가 인간의 피조물로서 존재하면 가능해지는 이야기입니다.
#741모바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4:00
흥미로운 이야기지만 저는 여기까징! 내일 한번 다ㅜ보겠심돠
#742모바강사◆LBxq8rXh/.(hZTEqSuZis)2022-03-12 (토) 14:02
그리고 나중이라도 대문에 망치에 대한 조작적 정의를 적어두면 참치들의 이해에 도움이 될듯하네요
#743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4:02
광어가 이야기한 초장기전도 그렇고

지금 이루어지는 우러협상도 그렇고

아무리 봐도 레인언니가 말한대로 사라예보 각이란 말이죠
#74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03
조언감사합니다.

망치의 정의라.

간단합니다. "사람이 행위를 통해 창출하는 생산력" 이 되겠군요.
#745소라◆GWoWuwN.7s(k0KDCwNbVU)2022-03-12 (토) 14:06
아하, 군대가 순수한 소비 집단이라고 했으니까..

전쟁은 망치 창출을 멈추고, 망치 소비로 전환한다?
그런데 전쟁은 망치 소비 게이지를 끝없이 끌어올리는 행위일 거고...

전쟁 당사국에서 소비되는 망치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다면, 지원국의 망치를 가져다쓰는 결과로 이어질 거고...
#746소라◆GWoWuwN.7s(k0KDCwNbVU)2022-03-12 (토) 14:07
>>744
아항 이렇게 정리해두니 좀 이해될 듯 말듯하네영
#747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4:07
그러니 우리는 절대 중립을 유지해야된다.
#74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09
정확하게 망치가 남으면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서 설명해야겠는데

망치가 남게 되면 될수록 사회적 불안도는 증가합니다.
#749소라◆GWoWuwN.7s(k0KDCwNbVU)2022-03-12 (토) 14:09
...?

생각해보니까 전쟁이 재분배가 맞긴 해요?
이건 그냥 물이 가득찬 욕조에서 배수구에 물이 다 빠져나가는 걸 두고

물이 움직이니까 순환하고 있다! 이러는 거 같은데 (...)
#750펠릭스◆E9l90xqf/I(blCN3hG29g)2022-03-12 (토) 14:09
금은 말 그대로 금인가요 돈? 신용?
#75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10
순수한 부를 말합니다. 즉재화를 말합니다.
#752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4:12
>>749
통안이 꽉차면 순환이 멈추는데
통을 깨트려서 새나가게 하면 빈공간이 생기니까
흐를수 있게됩니다.

원래는 인문학이 새로운 통을 가져와 달아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통을깨고 내용물을 비워서라도
돌아가게 해야한다고 믿는다는거
#75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12
부 그자체입니다.(담배)
#754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4:12
하수구로 빠져나가더라도 물이 움직이면 썩지는 않으니까요
#75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13
정확히는

"실업" 망치의 정상화를 통해 안정도를 높이는 행위지요

[사회체제를 바꿀수는 없으니 ㅈ간질의 궁극이 펼쳐진겁니다.]
#756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4:14
동유럽이 전장이 되면 동유럽인들은 상당수가 귀국할겁니다.
외지벌이 나온건데 가족을 지키러건 데리러건 가야죠.

그렇게 독일 내에 동유럽인 저가 노동자가 줄면 그 직업과 거주지가 독일인 실업자건 난민이건 다른사람들에게 분배됩니다.
#757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4:15
그럼 집도 직장도 없어서 행복도가 감소했던 하층민들이 이젠 집도 직장도 있고 경쟁자가 줄어서 월급도 오르면 행복해지겠고
남는돈으로 소비를 하겠죠?
#758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4:16
거기에 우크라이나에 이런저런 물자지원도 해야하니 공장도 돌아가겠지요
#75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18
그리고 하나가 더있지요

순간적인 망치 요구량의 급증은 3차 산업 및 소위 소비산업에만 치중되어

현물이 아니라 순환에만 종사하던 힘을

현물 생산으로 바꾸는 효과를 발휘하여

장차 순환을 위한 최초의 현물재화를 생산할수잇는 인력을 늘려

궁극적으로 전체의 파이를 키웁니다.(구토)
#760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4:20
결국 꽉 막혀있던 배수구를 뚫어냄으로서 물이 흐르게하여 활력이 돌게 만드는거쥬
#761돗돔◆uh1N1NnD52(54cKeyQklQ)2022-03-12 (토) 14:21
그래서 제국주의시절에 식민지전쟁을 그렇게 열심히 한겁니다.

질일도 없는데 전쟁이라고 재분배가 일어나니까.
식민지에 기민도 가능하니까.

그러다보니 정작 기술발전에 의해 변화한 전장을 이해못하고(열강대 열강의 전쟁대신 식민지 대 식민지나 열강대 비열강의 전쟁만 주구장창 해왔으니까)

이번에도 외교적으로 수습될거라 믿으며 횃불을 들고 주유소로 꿈을 꾸며 걸어갔다해서 몽유병자라 부릅니다.
#76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30
지금 생각이상ㅇ로 주옥같기는 해요.



에초에 원래 계획은 다른쪽이어서 쫄보새끼들이 흔들어서 시작한 결과기도 하죠.

왜냐구요

전세계를 불태우면 지네들도 끝장나니까요.
#763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4:30
외교적ㅋ 아니 쟤들은 발전을 안한답디까.
#764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4:30
대공황의 원인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잉여생산물의 과잉이라 하죠

그리고 지금의 잉여생산물은 1929년 그때의 수백 수천배가 쌓여있고요
#765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4:33
그때는 뉴딜이란 새로운 패러다임과 온 세상을 불태우는 대전쟁을 통해 해결했다지만... 고작 우크라이나로 이 사태를 해결할수 있을까요?
#766펠릭스◆E9l90xqf/I(blCN3hG29g)2022-03-12 (토) 14:34
경제적으로 해결될거라 믿고있는게 지금 현 상황이란 말이죠?(쓴맛)

사라예보의 총성이 울릴 무대는 갖춰졌고 총소리가 들리기만을 기다리는 상황이라니

http://mobile.kyobobook.co.kr/showcase/book/KOR/9791188990245
이책 읽어보면 되나요?
#767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4:35
아무리 생각해도 거대한 저수지에서 물 한바가지 퍼내는것과 다를바가 없고(생산력 소모란 측면에서) 위험도는 너무 크다고 생각하는데...
#768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4:37
오 좋은 책이군요(주섬주섬)
#76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37
네, 말했잖아요

[(자칭)인문학자 새끼들이 밥쳐먹고 하는건 지적딸딸이질이었다고]

다른말로요?

[현상 통치논리 합리화질 밖에 안했다고]
#77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48
진짜 비젼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요?(죽은눈)
#771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4:49
어음.... 로저?(눈돌림)
#772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4:50
갓갓갓 프랭클린 루스벨트 가카요(아무말)
#773펠릭스◆E9l90xqf/I(blCN3hG29g)2022-03-12 (토) 14:51
케인즈 옹?
#774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4:51
그리고 하나더. 지금 전쟁에서 핵나오려고 하니까 바라는게 부패로 핵무기 연료를 못넣지않을까(...)
#775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4:52
광어님, 그건 진짜 못봐주겠던데요. 진심으로
#776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4:53
위정자들로선 가장 최악의 결과를 산정하고, 그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놔야 하지 않던가요? 좀비사태랑 외계인 침공에 대비하던건 어디가고 저 참피들만 남은거죠.
#777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4:53
그건 러시아의 생존의지 자체를 부정하는 망상이죠
#778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4:54
아니 뭐 부패가 만능도 아니고 뭐만하면 부패해서 안된다, 부패해서 못한다.

아주 지랄 염병을 해요
#779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4:54
>>774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러시안룰렛을 좋아할것 같던데요
#780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4:54
러시아가 부패해서 군대도 제대로 못싸우고, 핵도 못쏘면 중국은 허수아비인가?
#78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54
진짜 원인은 시스템의 버그인데

[그냥 그걸 여태 내도록 논리의 대격변은 없었지요] 결론은 지옥이지요.
#782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4:54
>>776 몰라 씨발. -64-가 그리 감명깊었나 보지.
#783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4:55
차라리 한국 해병대가 3살배기 애조차 못한 지능을 가졌다는게 더 현실성 있겠습니다.
#784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4:55
정부의 역할이란 국민을 보호하는거고 그를 위해 "상정 가능한 모든 사태" 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항상 최악에 대비해야 하는데
그런건 희망회로를 너무 돌려서 CPU가 터져나가는 수준이죠
#785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4:56
>>783 그건 현실성 있어(??)
#786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ZSHAjCOBe.)2022-03-12 (토) 14:57
>>783 그건 생각보다 논리적입니다
#787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4:57
>>785 이 냥이를 해병대 Boot Camp로 보내버립시다(???)
#788레플리케이터◆L1wc0h1ATM(/M/ZrhaZuc)2022-03-12 (토) 14:57
아니 타냐님마저!?!?
#789이름 없음(spA6AElsNA)2022-03-12 (토) 14:57
솔직히 핵무기 연료를 못채울 상황이면 소련붕괴시절 최악의 가정이 다시 머릿속에 떠오르지 않나..

핵 분 실
#79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pZzN50VDnM)2022-03-12 (토) 14:58
.............

(죽은눈)

......................

사회시스템이...

사회시스템 말이지요.

(뒤진눈)

님들 변한것 같아요?

근 과거 3세기 동안말이에요

창출 가치 체제와 망치와 부의 창출 내용은 바뀌었는데

[지배논리 심상의 단하나라고 바뀐게 있나요](뒤진눈)
#791광어냥이◆OdWP00iOaY(E0OhBXQ.aw)2022-03-12 (토) 14:58
왜냐면 긴빠이라는 행동을 분석하라 하면 조직내에서의 유아식 소유본능에서 오는 행동(읍읍)
#792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4:58
해병대는 돌고래보다 멍청하다...메모
#793에스라◆aH/XhimeAc(Cb.4VessZk)2022-03-12 (토) 14:59
세부사항은 바뀐게 있더라도 큰 틀은 변한적이 없죠

제국주의 ㅅㅂ
#79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2 (토) 15:00
광어 답해봐

데모스 크라티아 개념에서

[데모스] 라는 단어마져 반동 복고 찍었는데 답이있음?
#795레플리케이터◆L1wc0h1ATM(mvIMhx5u6s)2022-03-12 (토) 15:00
빌어먹게도 없죠. 어느 덥수룩한 아재가 쓴 교범이 있긴 하지만, 그건 진짜 교과서고.
#796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2 (토) 15:01
ㅇㅇ 없음. 쓰발놈들.
#79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2 (토) 15:04
아니 ㅆ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내가 살다살다 어이가 없어서.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중주의 라는 이름으로 ㅈ까를 시전했는데

[진짜 본질은 지네들이 렉카질로 ㅈ간치면서 ]

[ 그 문화 자체를 조져야되는데]

[인민의식 조지는건 ㅈ도 생각안하고 인민 탓만하는 ㅆ참피 ㅈ같은 새끼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2 (토) 15:05
진짜 이제는 카드로 만든 병신시스템이 무너질 위기니

거기서 병신짓 하는거 보면 어이가 터진다 터졐ㅋㅋㅋㅋㅋㅋㅋ
#799이름 없음(uxcRgyFMUE)2022-03-12 (토) 15:12
(생각해보니 진짜 바뀐 게 없어서 놀람)
#80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2 (토) 15:21
내일 출근떄문에 잡니다.(뒤진눈)
#801이름 없음(uxcRgyFMUE)2022-03-12 (토) 15:21
안녕히 주무세요-
#802레플리케이터◆L1wc0h1ATM(mvIMhx5u6s)2022-03-12 (토) 15:26
굿나잇 레인님
#803에스라◆aH/XhimeAc(iBKoH0dsTE)2022-03-12 (토) 15:27
안녕히 주무세요
#804타냐 더 브로큰◆D0pRpcHufY(iuLLceHHKc)2022-03-12 (토) 22:29
모닝 언니.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805시간강사◆LBxq8rXh/.(NGkfdTAl7.)2022-03-13 (일) 01:23
모닝
#80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CXHRAX/vug)2022-03-13 (일) 01:28
출근하고 일하고 잇습니다 오늘도 7시 전후로 시작합니다 으어어어....
#807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09:52
냐옹
#80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09:54
세삼느낀거지만 내가 미친짓 하고 있는거 맞다.(뒤진눈)
#809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09:55
그래도 미쳐돌아가는구만(...)
#81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09:56
자 프롤로그 계속 해볼까.

어쩃던 망치란 놈은

사람이 창출하는 생산력을 말하고

이것이 국가의 관점이 되면

시민이 창출하는 사회의 생산성이 되지.
#81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09:57
다시말하면

미쳐돌아가는게 맞지

일단 우크라는 사라예보각이 확정이 낫더군(담배)

2주 기점 넘었지?

이젠 사라예보임.
#81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09:59
일단 여기서 잠시 짚고 넘어가야되는게 잇는데 왜 전쟁이 망치를 뺴는가에 대해서 다시금 정리를 하자고

전쟁이 된다면

순수한 소비집단인 군인이 움직이게 됨.
#813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09:59
2주 넘었고, 이제 진짜 주력을 널었지. 최종통고만 남았어. 물론 그안에 끝내는걸 매우매우매우매우 기대하는거 같더라고(...)
#81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01
순수한 소비집단인 군이 움직인다는것은 현재 순환만으로 돌아가던 사회 시스템이

군의 활동 보장(전쟁이 아님)을 위해서

군에 망치(생산력)에 금(재화)가 쏟아부여쟈만 함 ㅇㅇ

즉 사회 시스템에 부유하던 에너지의 방출구가 된다는 거지.
#81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02
>>813 그건 누구의 행복회로임(진지)

까놓고 지금 지분 가진 놈들은 딴생각하고 있잖아
#816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0:03
물론 이런 에너지의 방출구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블랙홀이 되지만.
#81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03
참고로 지금 정전하면 더 큰 비극이 기다릴텐데?(담배)

광어 ㅇㅈ?
#81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04
>>8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물론 그 블랙홀이라는것은

[기존 체제에 대해서 지]

ㅇㅈ하십니까?
#819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0:05
ㅇㅇ 이미 가프의 문을 열어 재꼈어. ㅋㅋㅋㅋㅋ
#820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05
안착
#82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06
물론 가프의 문을 열어재꼇으니

이젠 더이상 중립은 없게 되어 버렸음.

까놓고

지금 플레이어 놈들의 머가리는 이기회에 망치 빼서 사회의 안정도를 챙긴다는 계획인듯 한데

그런데 아무래도 불가능 하단 말이지.
#82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07
그런데 그래놓고 말이지

정작 "금"을 밷을 생각은 없단 말이야.

진짜 머저리 새끼들이신가?
#82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08
광어 다른거 집어치고

망치만 뺸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잖아. 진짜로.
#824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0:09
ㅇㅇ 망치가 문제가 아니야. 지금 이미 끝났다고. 금이 사라질 시작이지.
#82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10
그런데 문제는 금을 합리적으로 소모해야되는데

금이 아닌 돈이 너무 많아졋음. ㅇㅇ
#826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0:11
이미 골든타임은 한참 전에 끝나버렸고, 이제는 카운트다운이니까요

식사는 하셨음까
#82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11
주말 저녁은 간단하게 전투식량으로 떄우는 정도의 쏀스!
#828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12
두부 먹었네요
#830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13
그거 해결하겠다고 토지공개념을 건물에 까지 확장하려고 시도했는데...
위헌 판결맞고 터졌던가요
#83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13
금이 아닌 돈이 많아진 상태에서 문제는 금을 생산할 망치를 확보해야되는데

그 망치가 없다는게 제일 골떄림 ㅇㅇ
#83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14
>>8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싸우지말고 야스해 야스 인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4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0:17
기여코 그놈의 신기루인 금을 위해서 모든 문명을 꼬라박겠구만(...)
#83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17
토지 공개념 보다는 진지하게

주자유전이 실행되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담배)
#83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18
>>834 말은 정확히 돈을 위해서 모든 문명을 꼬라박는거임.

금(재화)랑 돈은 다른 이야기지?
#837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0:19
아 그렇지. 그리고 돈만 어떻게 제어하면 이긴다라고 생각하니(...) 오자가 울겠구만.
#838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0:20
그거 연구하는 양반이 없으니까 당연한거 아닐까양
#83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20
그리고 난 왜하고 있는가.(뒤진눈)
#840베리◆UEjUzjfzp6(t49lBivr/Y)2022-03-13 (일) 10:21
궁금한게 있는데, 지금 러 vs 전세계(일부 중립 국가 제외) 인 상황에서 러시아가 세계를 불태울 만한 역량이 되려나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결국 러시아가 고꾸라지는 것으로 끝날 것 같아서요.
#841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21
>>840
핵있는데 그게 왜 안된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842시간강사◆LBxq8rXh/.(NGkfdTAl7.)2022-03-13 (일) 10:22
>>840 불태운다의 정의에 따라 다르지만 말그대로 "불태울" 역량은 넘치게 가진게 러시아입니다
#84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23
불태운다의 "정의" 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음...

[러시아만 판에 끼인게 아니거든요]

루쓰끼는 챔피언에 불과해요.
#84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24
제일 중요한게 이판에서 불곰은 "유닛"입니다.(담배)
#84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25
타냐님아 말을 아끼고 있어서 그렇지.

타냐님도 불곰이 "통제상실" 유닛에 불과하다는거 잘아시지 않습니까?
#846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0:27
머전이니까요?
#84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28
에초에 플레이어 탈락만은 틀어막겟다고

"징병제" 통과시킨 쏘세지를 잊으시면 곤란한데 말이지요.
#848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0:30
애초에 사라예보 각이 잡힌 시점에서 플레이어는 없고 죄다 유닛 아닌가요
#849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0:31
지금 상황에서는 미국도 플레이어가 못될텐데
#85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32
>>848 ㅇㅈ합니다.(담배)

아 아직 플레이어는 남았어요.

할매나 천조국. ㅇㅇ

그리고 와일드 카드 김치.
#851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0:32
미국도 플레이어 안됨. 왜냐면 지들 물가조정하느라 바쁘거든.
#852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33
미국 물류대란 해소도 덜됬는데
콘벨트 흉작 터지지 않았남요.
과연 쇼미더머니가 가능할것인가?
#85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33
그럼 할매 말고 없다는 ㅆ시궁창 인 소리인데?
#854펠릭스◆E9l90xqf/I(h0vUIopy3w)2022-03-13 (일) 10:34
결국 플레이어는 할매밖에 없는건가

2번의ㅠ걸친 세계대전의 진짜 승자는 따로 있었네()
#855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0:35
할매가 플레이어를 할 여력이 됩니까? 거의 관전이잖아요.

아, 치어리딩을 통한 버프와 디버프는 가능하겠구만
#856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36
미국의 표준식수는 탄산음료고, 탄산음료의 필수재는 콘시럽이니까요-
식수 안정화하는데 올인해야 하지 않남 하고
#85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36
뭐 정 수틀리면 캐드센터랑 유산 풀쓰로틀 하겟죠.
#858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0:37
할매랑 킴치. 둘만 남았어(...)
#859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0:38
근데 할매는 이번에서 그냥 아 니들이 알아서 하세요 마인드고, 김취는 아 그래요? 이런 만인드.
#860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0:38
할매는 골다공증에 관절염으로 골골거리고

김치는 오른쪽 찐따니까요
#861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0:40
돈과 금?

신용으로 이루어진 돈?
실물 가치를 담보하는 금?
#862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0:40
애초에 김치는 자기들 목숨걸린거 아니면 거의 안움직이는 쪽이고, 움직였다가는 진짜 기둥뿌리까지 뽑아머리는 또라이들이니까요
#863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41
>>861
순환 가능한 자본과
순환을 멈추고 부동산에 묶여서 교환가치를 상실한 돈이요.
#865펠릭스◆E9l90xqf/I(c4Gp3nG9nI)2022-03-13 (일) 10:42
돈은 현금이고 금은 팔았을떄 비로소 현금이 생기는 것?
#866베리◆UEjUzjfzp6(t49lBivr/Y)2022-03-13 (일) 10:43
>>841 >>842 소련도 어마어마한 핵전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숫자상으로 따지면 미국 이상) 결국 핵을 쓰지 못하고 망했잖아요. 소련조차도 쓰지 못했던 핵단추를 푸틴이 쓸 수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기 힘들죠.
#867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0:45
>>866
그러나 핵전쟁의 위기는 언제나 있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을 염두하지 않고선 이야기가 불가능하지요. (홀짝)
#868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45
>>865
자본(금)은 무언가를 구매하는데 쓸수 있습니다.
망치나 그 산물 등을 구매할수 있지요.
그런데 어딘가에 묶여버린 돈은 더이상 구매에 쓸수 없습니다.
#869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0:45
말은 제대로 하셔야죠.
핵을 쓰지 못하고 망한 게 아니라, 핵을 쓰지 않고 망한 것입니다.
#870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45
쓰지 못하고가 아니라 쓰지 않고. 지요?
희망회로 임다.
#871시간강사◆LBxq8rXh/.(NGkfdTAl7.)2022-03-13 (일) 10:45
>>866 ????? 소련이 핵가지고 새계대전을 한적이 있어요?
#87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47
정확하게 돗돔군도 이해를 못햇네요

자본(금)이 아니라. 재화(금)입니다.-

무언가 생산력이나 힘으로 직접적으로 교환할수있는 "재화"를 말합니다.

단순한 금(자본)이 아니에양?

자본은 단순 [가변가치] 임 ㅇㅇ
#873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0:47
소련은 핵을 쓰지 않은거지 쓰지 못한게 아니쥬
#874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0:48
한마디로 자본력이라고 행야되나?
#875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0:48
그리고 아무튼 뭐... 결국 그런 이야기지요.
코로나로 물류망이 완전히 파탄나고, 식량위기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기존 구조가 유지될 거라 내다본 논리구조는 의미없지요 (먼산)

아무튼 그렇다면 결국 이건 모두가 패망하는 시작지점이란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그 누구도 플레이어로써 이 판에 끼어들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야.
#876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0:49
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이리 말햇죠. 우리는 살아남을거라고. 플레이어 두놈이 싸그리 굳이.../내가? 이러는 상황에선(...)
#877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0:50
그러고보니 망치론이 문명 시리즈에서 나온 거였지요~

금은 확실히 망치를 구매하거나, 무언가를 생산할 수 있다던가요?
#878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52
확실히 자본보다는 재화의 정의가 사용한 의미에 어울리네요

자본은 축적이 기준이지만 재화는 교환이 기준이니까
#879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0:53
뫄, 굳이 끼어봐야 이익이 없으니까요? 그럴 시간에 몸을 추스리는게 먼저지유
#88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53
그런데 금(재화)에는

식량이 포함되지 않는다는게 진짜 핵심이지요.
#881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54
그럼 망치의 조작적 정의를
사람이 행위를 통해 창출하는 생산력이라고 한것처럼
금의 조작적 정의를
내려두자는 걸로
#882레플리케이터◆L1wc0h1ATM(mvIMhx5u6s)2022-03-13 (일) 10:54
식량을 생산하는데 재화를 투여할 수 있지만, 전자데이터나 금쪼가리를 먹을 수는 없죠(...)
#883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55
>>882
전기도 그런의미에서 반쯤 걸쳐있는게,
전기를 생산하는데 재화를 투여할 수는 있지만,
석탄으로 냉장고와 컴퓨터를 돌릴수는 없지요.
#88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56
그런데 그 전기는 소위 에너지로 통합해서 생각하시면 됩니다.
#88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58
정확하게 에너지라는 개념을 별도의 카테고리로 생각해야되죠.(쓴웃음)
#886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0:58
무어무어 전기차니 뭐니 하면서 통합중이니까요.
#887레플리케이터◆L1wc0h1ATM(mvIMhx5u6s)2022-03-13 (일) 10:59
그러니까 망치의 보정치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88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0:59
아직까지는 재화의 통합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에너지의 "영속적 보존" 이 불가능 한이상

현재 에너지는 종속적 교환 존재라고 보아야 합니다.
#88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03
망치는 홀로 인간의 손에 의한 영속적 가변성을 가지고

재화와 식량 또한 각각 홀로 인간의 손에 의한 영속적 순환성을 가지는데

아직 에너지는 홀로 영속적이지 않죠.
#890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1:08
그러고보니 이번 전쟁에서 망치만 빼고 금은 빼지 않는다고 하는데...
즉 '잉여물자'만 쏟아붓고 있단 이야기일까요?
#891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1:10
네 잉여물자만 쏟아붇는 중이다냥. ㅇㅇ
#89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10
네, 챔피언으로 삼았다면 다른건 몰라도

망치만 뺴고 있지 금은 넣을 생각이 없습니다.
#893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12
하지만 쏟아부을 잉여물자도 이제 슬슬 떨어지기 시작할 때가 다가오고 있는지라 조금이라도 빨리 선택해야지요
#894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1:13
그러고보니 타국에서 군수 관련 공장을 돌리기 시작했으면 확실히 뉴스가 됐겠지요
#89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14
잉여 망치가 다한다면

순환의 끝이 도달하거든요.
#896레플리케이터◆L1wc0h1ATM(mvIMhx5u6s)2022-03-13 (일) 11:14
즉, 내부 순환에 돌리던 망치를 쏟아야 한다는?
#89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15
네, 극러로는 안끝날겁니다. (담배)
#89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16
자 문제는 제네들이 돈을 너무 키워 놧어요(담배)
#89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19
돈을 키운다는 소리가 무슨 말ㅇ인지 아시겟나요?
#900소라◆GWoWuwN.7s(mGhuTQgTKs)2022-03-13 (일) 11:19
돈의 가치를 유지하는데에도 재화와 앙치가 들거고...
#901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20
근데 지금 상태로는 머전급 망치돌리기는 못할껄요

유럽이나 러시아나
#902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1:21
검곰이 말했죠? 원래 유럽과 러시아는 협력하던 사이라고
이게 뭔소리인지 아시는분?
#90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21
그래서 회장님이 한번 언급한적 있지 않습니까?

"노맨즈랜드"(담배)
#904소라◆GWoWuwN.7s(mGhuTQgTKs)2022-03-13 (일) 11:22
이 이상 무언가를 창출하지 못하는 최종 지점?
#905펠릭스◆E9l90xqf/I(c4Gp3nG9nI)2022-03-13 (일) 11:22
금으로 망치를 언제나 사올수 있으니 돈을 쌓아놨다?
#906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1:23
아니 금으로 돈을뽑아내고, 이돈으로 망치를 구입할수있으니 이 망치를 가지고 군사력을 외주줬다.(...)
#90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23
못돌리니 지금 질질 끄는겁니다.

시간 벌려고.(...)
#90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24
심지어 국제여단 마저도 지금 외주잖아요.(담배0
#909소라◆GWoWuwN.7s(mGhuTQgTKs)2022-03-13 (일) 11:25
(흑토지대에서 발굴되는 제 2차 세계대전 병기들)
#91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25
에초에 외주질에 너무 맛들렷어.(진절머리)
#911레플리케이터◆L1wc0h1ATM(mvIMhx5u6s)2022-03-13 (일) 11:26
돈을 유지하기 위해서 망치를 소모해야하는 수준까지 와버렸다?
#912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26
음, 이거 확전될 가능성은 있을까요?

지금 벨라루스까지 참전하면 우크라이나-벨라루스까지 넓어지는데
#913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1:27
확전? 할꺼같은데요? ㅇㅇ
#914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27
>>911 조금은 다름.
#915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30
발트? 폴란드?

지금 상황 보면 발트와 폴란드 모두 가능성 있어보이는데

루마니아도 사실상 범위에 들어간 상황이고
#91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30
루쓰끼 ㅈ밥 새끼가 지금 업적이 마렵거든요.
#91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33
그런데 문제는 지금 벨라루스 까찌 확대 안하면

지금 제네들 다죽어요(뒤진눈)
#91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34
씨발 돌고돌아 낙지냐.

더러운 새끼들(진절머리)
#919펠릭스◆E9l90xqf/I(c4Gp3nG9nI)2022-03-13 (일) 11:36
어쩌다 이렇게됬지..(먼산)
#920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38
언니. 지금 상황 봐서는 벨라루스가 아니라 발트-폴란드-벨라루스-우크라이나는 기본에 루마니아-체코까지 확장될 것 같은데요
#921레플리케이터◆L1wc0h1ATM(mvIMhx5u6s)2022-03-13 (일) 11:38
어... 쟤들 동원률 100% 찍은거 아녔어요???
#92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39
그리고 스폰서는 누군지 나오는군요.(헛웃음)

햐...
#92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40
동원율 100퍼요?

[그럴리가.]

동원율 100퍼 찍어가고 있는건 우크라입니다.
#924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1:41
러시아는 아직 징병제 전환도 안했음다?
#925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41
고작 우크라이나로 동원률 100%를 찍기에는 러시아가 너무 큽니다
#926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1:42
러시아가 징병제라고 착각하는데,
러시아는 군대와 지역 방위대=민방위가 갈리고
전자는 모병 후자는 징병입니다.

우크라이나에 투입한건 민방위 일부를 모병해서 집어넣은거고요
#927레플리케이터◆L1wc0h1ATM(mvIMhx5u6s)2022-03-13 (일) 11:43
돌겄네요
#92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43
그리고 진짜 망각하시는부분 하나.

"러시아도 주요 식량 생산 국가중 하나입니다."
#929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44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대표적인 밀 수출국이죠
#930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1:44
지금 민방위를 모병해서 나간거고,.... 하씹 분석이래서 안하려고 했는데.
#931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1:45
다른 나라도 이 사실은 이미 인지하고 있겠지만

뭐,,, 굳이 이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는 건~
#932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46
근데 지금 상황보면 모병과 징병의 차이가 별로 없는것 같으요

아무래도 모병으로 기간을 세우고 징병으로 살을 채워넣은 것 같은데

그거때문에 지금 총체적 개판이 되어버렸걸랑요
#933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1:47
러시아는 잽을 날린거고, 우크라이나는 거기에 "최후의 1인까지" 찍고있는겁니다.
글서 러시아가 제대로된 펀치를 왜 안날리고 잽한번 날린채로 멈춰있는가 가지고 떠들었던 거쟝
#934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1:47
그리고 이제 러시아는 캄차카 주둔군을 우크라이나 방면으로 투입하네요?
#935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47
삼위일체가 무너졌으니 그게 쨉이 아니라 훅으로 인식되어버렸죠
#936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50
동부군은 진즉부터 끌려갔으니 오히려 좀 늦었쥬
#93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51
그리고 더 웃긴건 루쓰끼가 더러운 새끼인게

정ㅈ가

그 부조리니 뭐니 염병해도

쏘련시절의 염병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거지요.
#938이름 없음(d5nHTtmdOg)2022-03-13 (일) 11:53
동원률 100퍼라고 나온건 현역장부 기준이라 ㅎㅎ
#939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1:54
뫄, 러시아니까요

솔직히 소련의 메인부품이었는데 그정도는 해야하지 않을까 싶죠.

하다못해 우크라이나조차 소련의 기상을 보여주는데
#94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55
진짜 ㅈ밥 새끼는 자신의 정권에 위협이 되면 될수록 더한 짓거리를 하겠지만.

[문제는 러시아의 인민들이 슬슬 쏘련의 인민으로 각성을 시작햇다는게 문제지](담배)
#941이름 없음(d5nHTtmdOg)2022-03-13 (일) 11:56
푸가놈이 BTG향만 탄 것들을 양산해서 계산할 상식도 붕괴했다...?
#94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58
그것보다

[러시아의 인민들은 불과 30년 전까지 세계 랭킹 2위의 초강대국 국민들이었어요?]

이거 미친듯이 중요한건데(쓴웃음)
#94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1:59
그리고 쏘련은 위대한 바보기질도 분명히 가지고 있었음.
#944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01
바보 이반이라는 단어가 괜히 있는게 아니쥬
#94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01
이 전쟁을 진정으로 끝내는것은 위대한 바보들이 될것이다.

하지만 그 전쟁이 끝나는 순간에 위대한 바보들이 살아남아있다면 말이지.
#946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2:01
바보 이반 (먼산)
#947펠릭스◆E9l90xqf/I(c4Gp3nG9nI)2022-03-13 (일) 12:01
현재의 중장년층이 청년시절은 소련에서 어른이 되고서는 러시아에서 살았군요..
#94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03
지금 ㅈ빱 새끼 ㅈ까고

루쓰끼 안에서 시위 터지는거 이거 되게 중요한데.
#94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05
풋인 그 ㅈ빱 새끼가 지랄 하건 말건

반전 시위가 터졋어요?

[러시아에서요]
#950소라◆GWoWuwN.7s(moVCVp2RBA)2022-03-13 (일) 12:06
반전 시위라...
#95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07
그리고 고르비, 시절 이었잖아.

[쏘련 최후의 실험에 대해서 이야기 하던 시절이었지요?]

그리고

[부정부폐로 알콜중독자가 뽑히는 꼬라지 본 사람들입니다.]
#952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07
쫄보 좆간 좆밥 새끼 하나 떄문에

[지금 지 자식 잃어버린 아재들도 나왔음]

ㅇㅇ
#95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11
어떤의미로 쏘련 최후의 이상주의의 끝을 있는대로 맛본 아재들이지요.(담배)

[문제는 이걸 학교와 어린시절로 배웟다는거임]

이게 정말 중요한거...(담배)
#954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13
경험은 무엇보다 강하죠
#955에스라◆aH/XhimeAc(6dNZ8Vh66U)2022-03-13 (일) 12:13
그럼... 트라우마급으로 머리에 박혀있단 말인데...
#956이름 없음(Bs3OkTjom6)2022-03-13 (일) 12:14
트라우마와 이상적 환상 앗앗
#957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2:15
그럼 뭐가 일어나겠수 '역류'지. 유럽이랑 러시아 모두 자기실행적 예언에 갖혀버렸다냥.
#95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16
참고로 그게 얼마나 무서운거냐면요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총들고 일어난 중장년들 모습 그거 어디서 배운건데요?]
#959에스라◆aH/XhimeAc(iBKoH0dsTE)2022-03-13 (일) 12:16
자가실행적 예언이란건 뭐죠...?
#960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18
지금 우크라이나의 중장년들은 죄다 소련의 예비군들이었으니까요
#961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2:18
그리스 로마신화의 예언을 피하려고 해도 그 행위로 인해 실현되는 절대적인 예언
혹은
전자와 구분하여, 미래에 어떻게 될것이라는 예측에 매몰된 나머지 다른 기회가 있음에도 그 예측을 실현해나가서 갇히는 예언이요.
#962펠릭스◆E9l90xqf/I(c4Gp3nG9nI)2022-03-13 (일) 12:18
사건이 일어난다는 생각으로 한 행동이 사건을 촉발한는것
#96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19
도리어 벨라루스 확전까지는 미친듯이 좋아할겁니다.(담배)

염병.
#964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2:20
나치즘에 대항하는 소련의 행보라고 푸틴이 지꺼렸죠? 이게 펼쳐질겁니다.
#96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20
그거 자기 꺼 아니라고 생각할거거든(뒤진눈)
#96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21
까놓고 그렇게 모병한 애들이

아주 고지능적으로 술먹고 포로가 되는 마당인데 뭐라고 할거임.(담배)
#96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21
다른말로 지금 루쓰끼 애들은 현재 자기 그거 아닐고 생각할걸요.(담배)
#968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23
뭐 진짜 이쪽이야기는 의미가 없고 이제 다시 망치론 이야기로 들어가볼까요?
#969베리◆UEjUzjfzp6(t49lBivr/Y)2022-03-13 (일) 12:24
푸틴의 말에서 주어만 바꾸면 맞는 말이긴 하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침략자 푸틴에 맞서서 총을 들고 최후의 저항을 벌이는 중이거든요.
#970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24
자 방금전의 이야기로

금 = 재화 라고 정의되었습니다.

그리고

망치 = 인간이 창출하는 생산력

이라고도 할수있지요

그럼 식량은?

[인구를 부양할수있는 에너지 원] 으로 치환이 가능합니ㅏㄷ.
#971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26
그런데 이 세가지 중에서 가장 비탄력적인 재화는 다른게 아니라. 식량입니다.
#972광어냥이◆OdWP00iOaY(ZFH0rqUWos)2022-03-13 (일) 12:27
>>969 아뇨 반대로, 원하는대로.
#973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27
그리고 이와중에 의외로 루쓰끼는 파종시키는 지켯단 말이지요(담배)
#974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2:28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파종시기를 망쳤고, 그건 유럽과 중동을 부양할 식량과 에너지였지요.
씨앗에서 기름 짜내는 작물들 파종시기도 지금이지라
#975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29
>>974 제일 골떄린건 밀의 파종이지만요.
#976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29
우크라이나 특 ; 농사부터 정유 비료 까지 모든것이 완결나는 전세계에서 몇 안되는 풍요로운 땅중 하나다.
#977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30
그리고 외교로만 끝날수 없는 상황까지 오기도 했구요.,
#978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31
세계의 빵바구니였던 우크라이나가 지금 전쟁으로 개발살나고, 빵주머니였던 러시아가 봉쇄당했으니

남은건 미국뿐인데 ㅎㅎㅎㅎㅎ
#979이와쿠라 레인◆C70328itDQ(/Zmp5WVij2)2022-03-13 (일) 12:31
하지만..

콘벨트 : ㅎㅎ ㅋㅋ ㅈㅅ
#980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2:31
콘 벨 트
_흉_작_
#981에스라◆aH/XhimeAc(iBKoH0dsTE)2022-03-13 (일) 12:32
>>964 아 몬말인가 했더니 그말이군요
#982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2:34
전에 미국서 탄산 제조공장에 문제생겼을때 한 이야기지만,
탄산음료는 미국의 식수고,
그런만큼 사람들은 탄산음료의 맛변화에 민감합니다.
상한거거나 어떤 미친놈이 바늘찔러서 웰치스 한거 먹으면 X된다는것도 간접체험으로 알고요.
#983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2:35
그런상황에서 콘벨트 흉작으로 사료문제나 냉동식품제조용 기름도 기름이지만,
콘시럽 넣는 비율 줄면, 식수 신뢰도가 터지는 겁니다.
#984에스라◆aH/XhimeAc(iBKoH0dsTE)2022-03-13 (일) 12:36
>>983 ㅗㅜㅑ... 그럼 대책도 없겠는데요
#985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2:36
거기에 코로나때문에 물류대란 일어난거 여파 수습 아직도 안됬으요?

물가폭등할거 보이지요?

미국이 이거 수습하기 전에 외부개입할 능력이 있을것인가?
#986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37
지금 봉쇄당한 식량만 우크라이나-러시아 합쳐서 3~40%인데 여기에 콘벨트까지 나가리나면서 더 떡락한단 말이죠

지금까지 1세계의 자랑이였던 허접한 식료물가가 역 레플링하면서 사람들의 지갑은 레플링하겠죠
#987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2:38
이거 수습되기 전에 미국 내의 식량을 우크라이나 파종실패, 러시아 경제봉쇄, 유럽 비료붕괴로 멸망한 농업을 채워줄 식량 지원이 가능할 것인가?

국내에서 식량물가가 배로 치솟고있는데 외부로 식량지원하겠다고 설득할 수 있는가?
#988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38
못하쥬. 그래서 미국이 플레이어가 아니라 유닛이 되었다는거고요
#989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39
반대로 우리는 다른건 다 버려도 쌀만큼은 절대사수했기 때문에 ㅎㅎ ㅋㅋ ㅈㅅ
#990펠릭스◆E9l90xqf/I(c4Gp3nG9nI)2022-03-13 (일) 12:40
유럽에 도움은 없고 오로지 스스로 해결해야한다?

미국은 자기 몸 챙기기에도 힘들고 아시아는 너무멀고 문화도 안맞고
#991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40
유럽은 지금 미국의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거죠

근데 유럽에서 식량을 자급할 수 있는가 하면 ㅎㅎㅎㅎㅎㅎㅎ
#992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41
우크라이나가 없으면 그나마 식량이 남는 곳이 터키인데 지금 터키도 수출통제했쥬? 망했쥬?
#993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2:41
그나마 자체생산하던건 러시아 금수조치하면서 비료공장 망했쥬?
#994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2:42
비료없이 농사지어서 저걸 매꿀수 있는가? 되면 농사의 신이니까 세계종교 띄울 가치가 있습니다.
#995펠릭스◆E9l90xqf/I(c4Gp3nG9nI)2022-03-13 (일) 12:42
엘랑도 자급률 100넘는 동네지 않나요?
#996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42
오오 신농이시여, 아직도 주무십니까?
#997돗돔◆uh1N1NnD52(PKNJGeOeBQ)2022-03-13 (일) 12:43
>>995
엘랑이 자급율을 넘기건 말건 우크라이나가 공급하던걸 증산으로 메꿀수 있어요?
#998레플리케이터◆L1wc0h1ATM(mvIMhx5u6s)2022-03-13 (일) 12:44
즉 자급률을 xxx%찍어야 한단 말임다.
#999에스라◆aH/XhimeAc(iBKoH0dsTE)2022-03-13 (일) 12:44
>>995 그래봤자 6천만이고 잘해봐야 1억이 한계잖아요
#1000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44
우크라이나가 공급하던걸 메꾸려면 프랑스 전역을 갈아엎어도 힘들껄요
#1001타냐 폰 데그레챠프◆D0pRpcHufY(9.yHBQpz1c)2022-03-13 (일) 12:44
프랑스랑 우크라이나를 비교하는건 무리쟝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를 제국으로 만드는 땅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