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ヘ‐-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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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세상은, 이미 잘못되어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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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ꓤǝʌǝɹsǝ】
0 : >>0
【역극/AA/명일방주/창천전야】 Project : Delta : SʇɐɹSǝʇ - 0
사랑은 누구에게 있는가.
사람은 누구에게 있는가.
그대는 누구이기에 여기에 있는가.
때는.너무 이르게, 또는 너무 느리게.
하지만 도착한 당신의 여정을 축하하지 않으면
이 모든 순간에 사랑을 논하는 일은 잘못되어 있겠지.
그러니,
부디 좋은 꿈을 꾸기를.
바람이 선선하다, 아니. 선선하다못해 시원하다.
조금 강한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고 있었다.
극동의 축제가 사뭇 저물어가는 날에
후미카와 아루를 포함한 게헨나 일동은 그저.
하나 둘 철수하기 시작하는 멀리서도 온 업자들을 보며
정말로 축제의 끝자락이라고 어렴풋이 느꼈다.
그러나 아직,
극동에 집을 둔 이들은 철수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축제 분위기를 내며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어쩌면 게헨나도 마찬가지로.
특히 아루는 신이 나도 너무 나있는 상태였다.
"앗, 이거 맛있어! 후미카도 먹어볼래?"
"...아루나 드세요. 저는 단건 별로라서."
참고로 그걸 보고 있는 당신들은
후미카가 이미 아루에 의해 설탕덩어리임을 안다.
아루가 자꾸 건내주는 디저트는 당신들에게도 왔으니.
이젠 달것을 보기만해도 이가 시려올 정도로
입안의 심각한 달콤함으로 가득 채워져있었다.
[이제부터 RP 가능-]
[>>13 물론 (?)]
"...하늘이 푸르구만..."
"이제는, 이곳도 나름대로 익숙한 마음이 들 정도네요."
@그러면서 은근슬쩍 설탕을 허공에 날려보내고 있습니다. 당뇨병으로부터 생존을 위해 새로 만든 저속분해주문이에요(?)
@그래도 먹긴 먹어야겠지. 응.
@사장이 주는건데, 내가 따라야지.
@몸은 거부 반응을 일으키지만 꾸역꾸역 위장에 우겨넣는다.
@『검』이었던 경험을 내세워, 겉으로 내색하지 않으면서.
@플라스크를 슬쩍 꺼내 보인다.
@구경하다가, 처음 보는 노점상으로 가서 갈색 알약... 아니 사?탕을 한 움큼 받아옵니다.
"새콤하고 화한 맛이 나는 사탕이라고 하더라고요!" (주의: 진짜 계피맛이 강합니다)
@자연스럽게 다들 권유합니다. 로제에게도, 아루에게도, 또 다른 게헨나의 동료들에게도...
@아루가 주는 것을 이번 하나만 먹자고 하며, 어쩔 수 없이 받는다.
>>17 "그렇네요, 이렇게나 푸른 하늘은 오랜만이에요. 저도."
후미카는 그렇게 말하며 허공에 시선을 던졌다...
>>18 "그렇네...오히려 시라쿠사보다 편안한 곳이야."
>>19 "...무리하면서까지 드시지는 마시길."
>>20 "아니 본연의 달콤함을 즐겨?!"
>>21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후미카는 울것같다...(?)
>>22 "..........." @먼산
그런 말을 하며 걸어가던 도중.
아루의 시선에는 어떤 가게가 들어왔다.
그건 아마 탕후루를 취급하는 가게로....
"아, 저것도 맛있..."
"아루사장님저기재밌어보이는게있으니까가죠지금당장."
"앗, 잠. 후, 후미카?! 잠깐 갈테니까! 내가 걸을테니까!"
가기전에, 후미카의 훌룡한 어시스트로
다행히도 또 달콤함의 지옥에 빠지는 일은 없었다.
@음식을 닥치는대로 입에 쑤셔넣습니다.
[생각보다 일찍 끝났어요!!]
그 후미카가 이끈 장소는 무언가 말하자면 오두막.
뭐랄까 살짝 오래된 느낌인 그 오두막에서 나오는 기운은
신묘하고 동시에 이상야릇해서 오묘했다.
...간단히 말하자면 딱봐도 특이한 곳이라는게 느껴졌달까.
만약 당신들이 극동 안에서의 일로
이런 감각에 익숙해진게 아니었다면
귀신이 나올것같다며 도망쳤을지도 모른다.
@아니, 뭐.
@설탕은 이제 지겨워서 그냥 보이는 데 아무곳이나 끌고 온 거겠지만.
"사장은, 사원의 머리다. 머리가 시키는걸 손발이 따라야 한다. 그게 잘 되지 않으면.... 무언들 잘 될리가 없다."
".....설령 이런거라고 할지라도."
@후미카의 말에 디저트를 푹 찌르면서 말한다.
@일단 시라쿠사로 돌아가면...... 검을 휘두르머 몸 안의 설탕을 몸 밖으로 짜내야겠지.
그 수상한 장소에 망설임없이 발을 내딛는 아루.
그리고 그런 아루를 따라가는 게헨나 일원들.
그렇게 안에 들어선 오두막은 이상할정도로 따뜻하고
마치 그 내부가 별도의 공간처럼도 느껴졌다.
....어라? 이런거 어디선가 느껴봤는데.
그래, 마치...무녀의 신사에서도 이렇지 않았던가.
"...이상하네요, 뭔가 특별한 장치가 있었던걸까요..."
"바람이 따스하네...난방기구일까."
한편, 그 신사에 들어가본적 없는 아루와 후미카는
이런 경험이 전혀 없어서 그런지 살짝 의구심을 품고있다.
@은근슬쩍 검에 손을 올리며
@동료들의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채 물음표를 띄우고있습니다.
>>48 "그런 흉흉한 말은 그만둬?!"
과한 리액션을 하는 아루와 함께 내부로 나아간다.
그러자 놀랍게도, 내부로 들어갈수록 이상한 감각보단
오히려 몽환적이고 침착해지는 향이 풍겨오기 시작한다.
동시에 익숙하지만 한편으로는 애써 부정해온
그 공간에 어느정도 가까워졌다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 만난 이상한 꼬맹이.....으음...."
"그렇구나... 확실히, 비슷해..." @깨닳은 표정
"...이 기록은 반드시 남겨서...! 잠깐, 여기에서 정해진 길을 벗어나면 에너지 패턴이 변하려나?"
@은근슬쩍 멍한 눈빛으로 탈선중(?)
로제가 이 공간을 조사하자
이 공간은 별도의 장치가 베풀어지지 않았는지
한눈에 보고, 로제는 깨달았다.
여기는 그 신사와 같은 방법.
그러나 다른 공간에 만들어진 장소다.
그러니까 이 오두막을 만든건 아마도 무녀다.
왜 만들었는지는...모르겠지만.
하지만 우선 공간이 긴 일자형 복도뿐이고
그 끝에 작은 생명이 느껴진다. 아마 그녀를 위한 공간일까?
"어딘가 수상하니 그냥 나가면 어때?"
@회?유
@머쓱했는지 신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아, 확실히 대책없이 가면 위험할 수도 있겠네요. 그러니까..."
"...실타래를 들고 가면 돌아올 수 있을 테니까, 그러면 되지 않을까요?"
@어이 그걸 걱정한게 아닐텐데(?)
"그 공간과는 다른 곳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이거 하나는 알겠군. 그곳과 같은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다."
"저 멀리서 생명이 느껴지는걸 버면.... 아마 무녀인듯 하다만."
"샤장은 어떻게 생각하지?"
"...무녀가 없었다면 더 놀라웠을거 같긴 하지만요." @작게 중얼
"미코사마.... 라고 해도 결과는 똑같았으려나?"
@이게 우리 사장이진 하지. 미소를 지으며, 아까부터 헤매이는 하야테의 옷깃을 잡고선.
"그렇다면 사장을 따라 전속 전진이다!!"
@공간 왜곡에 의한 녹색 발광의 잔상을 남기며 신사 내부로 뛰어들어간다(?)
어쩔 수 없다, 라는 느낌으로 한걸음 한걸음.
다시 나아가는 앞에는 대체 뭐가 있을까.
이 달콤한 향기에 이끌려 나아가는 당신들의 앞에
서서히 고헤이처럼 묶인 종이들이.매달린 천장과 함께
고풍스럽고 극동적인 문양과 탁자등 여러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마치 고명한 신사라도 들어온 느낌에 조금 당황했을때.
그 시야의 끝, 정확히는 복도의 끝에서 여우귀를 발견했다.
다만 그 여우귀는
하얀천을 뒤집어쓰고
귀만 쫑긋 튀어나온 모양새에
꼬리는 한개, 머리와 귀의 색도 새하얗지만...
...그 냄새가, 너무 익숙한 냄새였다.
"운동, 해야 하려나요..."
@다리가 후들후들
"어릴적에 체력이 못하다는 생각은 안했는데요... 응?"
@그렇게 숨을 돌리다가, 여우귀를 발견한다.
@익숙한 그 냄새를 맡으며 중얼거린다."
@뒤늦게 따라왔다
@잔?소?리
"내가 검이라도 가르쳐 줄테니, 함께 운동 하지 않겠나?"
@참고로 로제는 새벽부터 차 구하러 뛰어다닙니다.
@즉 로제와 함께 운동한다는 것은.....(?)
그 신비한 분위기의
대체 누구인지 모르겠는 점쟁이 여우는
기다렸다는듯이 정례문을 부드러운 목소리로 외웠다.
"...이곳에 온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아니 그건 좀 아니죠. 왜 하오채인가요."
후미카, 태클을 참지 못했다.
한편 태클을 받은 수수께끼의 볼포는
"엣? 에, 엣?"
같은 혼란스러운 목소리로 그제서야.
당신들, 그러니까 게헨나를 바라보았다
@눈치 못챈 채 계속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남행열차-에-" @(?)
>>82 ".. 아, 설마...여러분들은...!"
그제서야 귀를 쫑긋거리며 일어난 소녀.
당신들이 알아도 너무 잘아는 그녀, "호로"는
싱글벙글 웃는 표정으로 자리에서 벗어나서는
"다시 만났네요...! 후후...어서오세요! 호로 점집에!"
정말로 기쁜듯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이었다.
"...극동의 미코사마가 차리는 점집이란 대체..."
"호로...라니 누구야?"
"이 바보사장, 설명 때 듣지 않았나요...!"
후미카는 모두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한 마디를 던졌다!
(?)
[사실 현실적으로 따지면]
[이거 교황이 길가에서 교리 젼파중인 느낌이지 (?)]
"가능해요?"
@으아악 이과 특유의 예언불신이다(?)
"점집이면... 그러니까 막..."
"<30년 뒤 너의 자식이 널 죽이고 왕이 될 것이다>같은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어이 그건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탁이고
@뇌가 이야기를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궁금하긴 하군. 어떤 점이 나올지."
"부탁해도 되겠나?"
"기껏 오긴 했으니까, 아루나 후미카는 어때?"
@뇌가 겨우 이야기를 따라잡은듯 점집이 무었인지 물어봅니다.
@기념주화를 튕겨 앞뒷면을 확인한 뒤
"나도 볼 수 있으려나?"
나다." @이자식 아츠로 새치기하고 자빠졌어(?)
내일 산소를 가야해서 하는거지
갔다오면 녹다운이다(진지)]
>119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봐드릴까요?"
호로는 천천히 여러 점술을 설명했다.
타로카드라거나, 동물을 죽어서 점을 보거나
참고로 오미쿠지 (대길, 길, 흉, 대흉있는그거) 도 있는 모양.
원하는것을 선택하자!
@예: '쌍둥이'
"....뭔지 모르겠으니, 설명을 들어도 괜찮겠는가?"
@그렇게 말하며 록온 뒤에 서서 기다린다.
@자연스러운 영업비밀 노리기... 아니기 기록준비중
@자연스럽게 줄 맨 뒤에 서기
"으음,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호로는 재빠르게 카드를 섞고 나누고
나열하고 배치하고 다시 섞고, 나누고...
카지노 딜러였다고 해도 믿을 손놀림으로
타로 카드를 제 위치에.두었습니다.
그 운세는... .dice 0 9. = 9
"별, 그리고 세계, 마지막은...탑이네요."
호로는 3장의 카드릉 보여주며 말합니다.
있기만 한다(?)]
[그는 좋은 어장주였어(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