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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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278

Author:유카리◆hZRRHU0kKU
Responses:1001
Created:2022-04-30 (토) 08:18
Updated:2022-05-03 (화) 02:46
#0유카리◆hZRRHU0kKU(RygEGr7CCM)2022-04-30 (토) 08:18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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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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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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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6gK7ycVDcY)2022-05-02 (월) 08:34
ㅇㅊ
#3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35
콘스 어그로만 앖으면 영국도 봐줄텐데
러시아애들의 콘스 열망은 미챴단 말이지 1차대전 때 그렇게 갈려가면서됴 집착했으니까
#4이름 없음(TOxoTmn42w)2022-05-02 (월) 08:35
진짜 독일이 중국에 발 디디기도 실패해서 식민지 먹겠다고 어디서 얼마나 뇌절할지 두려워...
#5이름 없음(UydHA2F9sc)2022-05-02 (월) 08:35
대충 저 시절 미국 프랑스 관계 한 줄
아직 자유의 여신상 녹색아님
#6이름 없음(RZwaZJZhXU)2022-05-02 (월) 08:36
구리빛 번쩍번쩍?
#7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8:37
청동상이 한창 번쩍거릴때지
#8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37
러시아 내부사정이 너무 궁금하네
전부 다이스일거라 뭐라할수가 없지만
#9이름 없음(TOxoTmn42w)2022-05-02 (월) 08:37
미국도 참전은 치머만 전보아니면 내부여론이 애매했지..
#10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8:38
독일이 개망신당한거에 빡쳐서 식민지 내놔 빌곶빌곶! 극한으로 땡기면 별 수 없이 영국은 협상국행이긴 한데, 솔직히 지금 식민지 조또 없는 독일 행복해할 식민지 배려해주는건 또 영국이 못할것도 아니라서 진짜 복잡하지.
#11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08:38
영독동맹은 슐리펜 각이 살아있는한 쵸큼 어려운게 아닐지...
#12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8:39
하다못해 레오폴트 저 미친놈 손에 콩고 두느니 빌곶제의 기독교 정신이 낫지 않음? 해주기만 해도 원역사 빌곶제가 그 개지랄 떨며 챙긴 식민지 다 합치고도 남는 수준이야ㅋㅋㅋ
#13이름 없음(bEa4F4V92Q)2022-05-02 (월) 08:39
치머만이랑 무제한 잠수작전이 컸으니까.. 영국이 중립만 최소 지키고 있으면 무제한 잠수작전은 없을거고.. 치머만도 딱히니까.
#14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39
영국이 중립해야할 이유는 꽤나 많은데
참전할 이유는 팔병신의 어그로하나라(이게 ㅈㄴ크지만)
#15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8:40
근데 영독관곈 또 어캐될지 아무도 모르긴해 ㅋㅋ
#16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08:40
가아끔은 카라 세계의 유럽이 보고 싶을때가 있... 읍읍
#17이름 없음(bEa4F4V92Q)2022-05-02 (월) 08:40
독일 외교가 불투명인건 빌곶제가 빌곶제인게 크다
#18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8:40
보아하니 그레이트 게임은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 세력인 조선이 대륙에서 안나감 시전하며 승리

고로 러시아가 태평양으로 나오는 걸 틀어막지 못한 시점에서 영국의 패배가 결정났고

유럽에서 독일 프랑스 러시아 사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유럽에서도 패배할 경우 러시아 완전 승리도 가능해짐
#19이름 없음(sTlnCnLxxA)2022-05-02 (월) 08:40
빌리는 다이스만이 예측할 수 있지(아무말)
#20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8:40
러시아는 한창 국뽕치사량일태고
#21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41
중립해야할 이유로 프랑스랑 러시아 더 크면 진짜 감다유못하니까 굳이 끼고싶지 읺은디
독일의 팔병신이 어그로끌면 답도 없는지라
#22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08:41
영국은 지금 상황상 기존 영향권이던 위구르-티베트도 토해내고 러시아 해양진출막게 일본에 투자할 것 같고
러시아는 동쪽에서 영국한테 승리를 거두었고 독일이 먼저 적대했으니 다시 그 도시를 향해 움직일 듯
#23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8:41
중립은 못할걸. 영국 빠지고 독일제국vs그레이트 게임 이긴 러시아 중심으로 동맹 다 소환한 대전쟁이며 이긴놈이 리즈시절 나팔륜마냥 영국이 뭣도 못할만큼 확고한 유럽 패권 잡아버릴 판이라.
#24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8:41
그러고보니 영국 홍콩 안날아갓죠?
#25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8:42
이제와서 일본 키워준다고 해서 일본이 중화연방 리더 자리 처먹은 조선을 막을 수 있느냐 하면 글쎄올시다구만
#26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42
>>22 러시아가 그도시향해가면 영국도 못참을듯
#27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08:42
다들 중립 지켜서 프러 vs 독오가 뜨면 사실 누가 이길지..?
#28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42
콘스까지 처먹은 러시아면 진짜 영국이 감당못할거라
#29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8:43
솔직히 개혁이 하나도 안된 러시아가 콘스를 쳐먹울수 았울것인가 하면 고개가 갸웃거리지만
#30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8:43
영국이 노릴 전략이라면 조선과 러시아 사이를 어떻게든 이간질하고 독일을 설득해서 프랑스와 대립하는 걸 막아보는 거 정도네
#31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8:44
>>30 세상케서 제일 어려운 과제 두개아닌가
#32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8:44
알자스로렌 때문에 프독은 대립 확정이고
#33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44
>>29 유카리 피셜로 돈은 ㅈㄴ많고 원역사 러시아보단 낫다고했으니까
독일없으면 먹긴할거야
#34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8:44
뭐... 이게, 영국은 나름 그때까지의 대륙전쟁에서 레드코트들 팍팍 죽여가면서 피를 흘렸는데 니네 중립설려는 거 아니니? 중립서지 마ㅠㅠㅠ 이런 취급은 뭔가 좀 너무하긴 했지.

이미지탓이긴 하지만.

그리고 영국이 중립 안할 이유도 꽤 되긴 했음. 여기 독일은 원역사보다 유럽에서 더 기세등등할 거라서 더더욱 독일 견제할 이유는 있는데.
#35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45
>>30 그거 가능한거야?
#36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8:45
조선과 러시아 이간질은 한국인의 민족주의를 자극하면 어떻게 가능할 수도 있음

빌곶제를 설득하는게 불가능해서 문제지
#37이름 없음(TOxoTmn42w)2022-05-02 (월) 08:45
알자스 로렌때문에라도 독일프랑스 대립은 필연이야. 조선과 러시아 사이 이간질이 그나마 희망이 있을정도로
#38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08:45
>>30 그게 가능하려면 러시아가 소련으로 진화해야 각이 나올텐데
#39이름 없음(ucW6a1FUzY)2022-05-02 (월) 08:45
일본은 이번 상황에서 밖에서 구경하며 손가락 빨던거에서 이미 그른거 아닐까.

전에 다이스로 조선 격차 따라잡기 포기했다는거 정말로 완전히 포기한 각인데.
#40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8:45
아 맞다, 미서전쟁도 한영전쟁이랑 거의 동시기인데 이럼 미국 제국주의적 행보도 영국 위신 떡락 나비효과 직빵으로 받은데.
#41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8:46
홍콩은 양광쪽에 박혀있는데 솔직히 조차지 뜯어낸 걸 힘으로 뺏으면 정말 전면전이라서 그짓은 안할껄.
프랑스도 유럽 사정 감안하면 영국하고 다시 손잡을 각을 잡아야 해서리.
#42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8:46
열강끼리의 싸움에서 열강도 못 된 농업국가가 뭘 할 수 있죠?
#43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08:47
>>42 전쟁중의 식량공급?
#44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8:47
미서전쟁 반향이 원역사 그대로 아 뭐 스페인이 좀 쳐맞을수도 있지 정도로 넘어가기엔 영국이 극동에서 완전히 관광당했다는 일의 파급력이 너무 커.
#45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8:47
한국인의 민족주의를 자극해서 뭐 공화혁명 같은 게 일어나도록 만들 수 있다면 조선과 러시아 이간질은 가능하긴 한데 빌곶제의 무지성 패권주의는 어떻게 설득할 방도가 없다
#46이름 없음(sTlnCnLxxA)2022-05-02 (월) 08:47
이세계 러시아 근대 대역물은 조선이 비중이 있어도 별로 이상하지는 않겠네
#47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47
근데 독일이 확실히 열세긴해서 영국도 고민은 좀 될듯
#48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8:47
영국은 일본 미국에 넘겨줄까? 하는 생각도 슬슬 들걸?
#49이름 없음(ucW6a1FUzY)2022-05-02 (월) 08:48
일본이 운좋게도 공업이 성장불가능한 완전 나락은 아님. 그런데 그정도로 뭘하기에는 조선 공업이...
#50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8:48
일본은 어찌됄지 모르겟네
#51이름 없음(TOxoTmn42w)2022-05-02 (월) 08:49
일본은 다시 도시화 시켜야 되는게 문제라,
#52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08:49
일붕이야 뭐 식량팔아서 성실히 빚부터 갚고 샹각하도록 합시다
#53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8:49
일단 지금 조선은 황해 삼각무역 독점상태라 폭풍성장읔 당연시되는 상황이지 ㅋㅋㅋㅋ
#54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50
영국이 독일 편 들만한게
여기 러시아는 나폴레옹 때려잡고 유럽의 헌병 자처하는 그 러시아 위상 그대로라서
#55이름 없음(6gK7ycVDcY)2022-05-02 (월) 08:50
1머전때 영국이 일본 지분 미국에 팔아버릴 가능성도 꽤 있지 ㅇㅅㅇ
#56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8:50
유럽으로 돌려놓고 보면 러시아가 세진만큼 독일도 기세등등함. 베를린회의에서 러시아의 발칸 진출을 막았으면 이제 발칸은 3B의 영역이라.
기가 쎈 발칸국가들이 고분고분하지 않긴 한데 원역사서도 2차 발칸전쟁 패전에 삐져서 독일편으로 붙어버린 불가리아가 더 기세등등한 독일 편에 서서 대불가리아 확장 생각 안하긴 좀.

그리고 그럼 프랑스는 머리가 아프지...
#57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51
러일전쟁 없어서 러시아 역량에 대해 오지게 고평가 들어갔을걸
프랑스 하나도 독일에게 만만치 않은데
유럽헌병 이미지 러시아니까
#58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8:51
만약 러시아가 입헌했다고 시비걸면 진짜 레전드긴 하겠다
#59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8:51
생각해보니 러시아 개떡락이 1차대전당시 독일의 대전략에도 영향을 줫지
#60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52
지금 러시아는 예산도 빵빵하고 이미지 실추도ㅠ없어서 강해
#61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8:52
러샤가 돈이 배로 늘고 오우 힘 좋아보이네? 한다고 영국이 중립으로만 돌아서도 1차대전은 독일이 어지간하면 해처먹는 미래가 보이는데....
#62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8:52
러일전쟁이 아니어도 어차피 여기 러시아는 고질적인 재정 문제가 해소되고 민간 자본도 그럭저럭 발달하게 되면서 원역사와 비교가 안되는 역량을 손에 넣은 상황임
#63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53
그러니까 영국이 고민을 하는거지
#64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8:53
솔직히 러시아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부패귀족들이 발목잡은게 더 클걸
#65이름 없음(SEYuPNcmE6)2022-05-02 (월) 08:53
>>39
이번에 일본이 손가락 빨았다가 따로 안나왔으니... 삐끗하면 뭐 영국이 야! 해군끌고와! 해서 끌고 왔다가 조선해군(어뢰정 레벨...)이 강대한 영국해군은 안건들고 고물이라 상대적으로 만만한 일본해군을 건드려서(+영국이 일본해군보고 해안포/기뢰밭 앞으로 돌격!!! 시켜버리고) 손해봤습니다~ 찍은상태일수도?
#66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08:54
러시아는 사실 행정개혁이 없으면 답없는 동네라
#67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8:54
러일전쟁때 러시아군이 마주한 모든 문제점을 미약하게나마 해결하려고 노오력은 하고 1차대전에 들어가도 그 꼴이었는데 그런것도 없이 전쟁 들어가면... 좀 끔찍하다.

국력 자체는 더 강대하지만 군대는 더 막장일 거 같은데.
#68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8:54
원래 우크라이나 흑토지대에서 뽑혀나오던 밀 유럽에 갖다 팔아서 번 돈이 거의 유일한 수입원이었는데 이제 시베리아에서 뽑혀나오는 천연자원들을 조선에 내다 팔아서 얻는 수익도 추가되었으니
#69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08:55
>>67 병사는 밭에서 수확하면 되니까 상관없는것
#70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8:55
>>68 확실히 쁘띠 브루주아지들이 많을거 같긴한데.... 러시아 군대의 후진성 극복은 조선이 만들어주겟지?
#71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55
그런데 러시아가 막장이라는걸 아무도 모름
뭐 러일전쟁같은거 터져봤어야알지

지금 러시아 이미지는 나폴레옹 때려잡은 유럽헌병이야
#72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56
근데 러시아 국내 다이스따라 군대개혁했을수도 있음
#73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8:56
>>72 하긴 돈많아진 러시아니 투자할수도잇겟다
#74이름 없음(6gK7ycVDcY)2022-05-02 (월) 08:57
1머전 러시아'군'의 가장 큰 문제는 그거임
신분이 계급에 우선하는 후진적 귀족군이라는거
유능한 상급 지휘관/참모들이 제대로 하려고 해도 중간에 걔들보다 계급 높은 애들이 땡깡부리면 터짐
#75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8:57
일단 재정문제가 해결된 거 하나만으로도 군대의 힘은 폭증함
#76이름 없음(6gK7ycVDcY)2022-05-02 (월) 08:57
1머전 러시아군은 장비가 부족한게 아니라 의욕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병사들과
>>74의 대환장 콤보인거
#77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57
근데 그건 융커애들도 마찮가지 아니냐
러시아가 더 심하긴해ㅛ어도
#78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8:58
1차대전은 까놓고 러시아 말고 다른 나라들 사정도 비슷비슷하고

프랑스의 무지성 돌격 교리라던가 오스트리아라던가

1차대전 시점에서 교리적으로 깔 구석 없는 건 독일군 뿐임
#79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8:58
문제는 그 재정이 러시아군에게 온전히 갈지는...
원역사에서 부패로 줄줄새서 거의 다 날라갔는데
#80이름 없음(6gK7ycVDcY)2022-05-02 (월) 08:58
>>77 ㄴㄴ 독일 융커들은 감자머왕 이래로 기본적으로 밀덕후라서
최소한 전시에는 계급이 우선되었음.
#81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8:58
지금 러시아군도 우크라이나 침공하기 전까진 무시무시한 세계2위 군대였는데 전쟁에 들어가니 막장이었지.

1차대전 독일 승리각 볼지도 모르겠는데.
#82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59
융커애들은 군대머리를 돌렸는데 거기서 거기야 신분이ㅜ앞서는건
#83이름 없음(TOxoTmn42w)2022-05-02 (월) 08:59
융커는 예비대를 막 뺴서 돌리는 놈들이야.
#84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8:59
뭐 크림전쟁 졸전 전적이 있으니 러시아 위상이 빈회의 수준까진 아니긴 함. 그래도 러일전쟁 없이 오히려 극동방면 그레이트 게임 완승이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원역사보다 훨씬 평가 높을 거.
#85이름 없음(cpzp2bomA2)2022-05-02 (월) 08:59
동프로이센 지킨다고 동부전선으로 병력 빼돌린게 누구?
#86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9:00
실제 역사에서도 독일은 재정 파탄난 러시아 상대로도 아무튼 애먹었는데 재정문제 해결되고 내부 반란 걱정 없는 러시아가 상대면 독일은 빠른 물자 고갈로 1차대전 조기 항복 엔딩 각
#87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9:00
>>79 일단은 그 부가 어마무시해서 어찌저찌될듯?
#88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9:00
프랑스의 기동과 공격 교리는 기본적으로 동맹이 많다는 걸 전제하고 움직이는 거라.

동맹이 하나 줄어버리면 걔네도 공격중심으로 못감...
#89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9:02
지금 러샤군은 이대로 가면 원역사처럼 오헝군은 잘패요 도 못할 가능성이 좀 있어서.
#90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9:03
근데진짜 유럽이 어찌돌아갈지 하나도 모르긴하다 ㅋㅋㅋ
#91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9:04
요즘 현실 세계정세에서 나왔던 전쟁 전 이미지와 실전의 괴리도 그렇고... 한판 붙어보기 전까진 정말 모른단 말야....
#92이름 없음(6gK7ycVDcY)2022-05-02 (월) 09:04
교리 문제가 아니라 1머전 러시아군은 군대 문화 자체가 글러먹었고 개선도 지지부진했다는거
영국도 저런 문제가 좀 있긴 했는데 얘들은 최소한 패스트 팔로워라도 되었고
프랑스도 엘랑비탈 하다가 깨지고 빠르게 전환이라도 했고, 적어도 저런 문제는 없다시피했음
독일이야 육군 교리 자체는 완성도가 높은데 독일이고(?)
오헝은 언어 문제 때문에 각급제대간 의사소통문제가 좀 컸고
러시아는 의욕 없는 병사에 군사 행정 전체가 군대 계급이 아니라 사회적 신분이 우선해서 굴러가는 대환장 체제의 콜라보레이션
#93이름 없음(ecchbQKyGE)2022-05-02 (월) 09:05
또다른 변수 하나 피의 일요일이 없다
#94이름 없음(LX3h9TwLL6)2022-05-02 (월) 09:07
적백내전 없는 러시아
#95이름 없음(ecchbQKyGE)2022-05-02 (월) 09:07
결국 융커들은 러시아 땅 빼앗아 자기땅으로 만드려는것도 커서 러시아 정권을 누가잡고 사람들 설득하는지도 중요하다.
#96이름 없음(6gK7ycVDcY)2022-05-02 (월) 09:07
아직 10년 넘게 남아서 어떨지는 몰?루
#97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9:09
그냥 다른 바뀐건 아무것도 없이 돈이 엄청 많아졌어요 하다가 1차대전 꽝 부딪치면 피의 일요일이고 뭐고 싹 다 몰아서 처맞고도 남아서...
#98이름 없음(ZOO5qbQ726)2022-05-02 (월) 09:09
1차 대전에 우러전쟁 꼬라지를 보여주는 러시아군이 될수도 있어서.....
#99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9:10
과연 러일전쟁도없이 유럽국가 군대들의 교리개선이 잇을것인가
#100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9:12
생각해보니 그 독일군도 러일전쟁 없이 교리개선 어케하냐....
#101이름 없음(ecchbQKyGE)2022-05-02 (월) 09:14
1차대전 겪으며 쌓아야지 뭐
#102이름 없음(ZOO5qbQ726)2022-05-02 (월) 09:14
어장 러시아의 장점-돈은 진짜 많아짐, 위신 최고
단점-체제개혁이 거의 안됨, 한번 제대로 추태를 당하면 한번에 봉괴될 위험이 있음
#103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9:14
뭐 아직 잘해봐야 1900년일텐데 전쟁교리같은거 논해봐야 한계가 많음. 하버보슈법 나오는게 1913년이라서 아직 독가스도 한참 남았다.
#104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9:14
러일전쟁 없으면 진짜루 이놈저놈 할거없이 '아 참호고 뭐고 보병 꼬라박으면 뚫린다니까... 믿으라고! 이전 전쟁때 다 검증된거야!' 할 거 같은데.
#105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9:15
러일 전쟁 없이 교리 개선이 없으면 유럽이 다같이 사이좋게 교리 개판일테니 그게 그거구만

아니면 러일전쟁 아니라도 다른 뭔가를 통해 개선을 이뤄내던가
#106이름 없음(ucW6a1FUzY)2022-05-02 (월) 09:15
그런데 러시아 부자된게 단순 계산해도 2배는 부자된꼴이라서
앵간한 문제점은 돈미세로 해결했을지도 모름.
#107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9:15
그리고 러시아 내부사정은 굴려봐야 알지. 사실 원역사에 비해 개혁이 덜 됐을지 아닌지도 미지수야.

이미 알렉산드르 2세 재위 말년 시절부터 극동 대박으로 위신 오른게 있어서 암살 피했을수조차도 있음.
#108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9:16
사실 이정도로 대박터젹으면 니콜라이 2세때 좋게좋게 러시아가 개혁드라이브 밟을수도잇음ㅋㅋㅋㅋ
#109이름 없음(ZOO5qbQ726)2022-05-02 (월) 09:16
그래도 다음 진행에라도 개혁이 순조로게 진행단다는 다이스라도 없는한 아직도 불안해보이는게 이 어장 러시아다.....
#110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9:16
빨갱이 차르슬레이어들은 위신같은거 신경 안쓰는걸
#111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09:17
시베리아쪽 원자재 팔아서 세수 두배 됐으면 조선쪽 공업도 준열강 되겠는데..?
#112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9:18
이어장의 스톨리핀은 행복하지않으려나
#113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9:19
이미 블록경제 돌려서 버틴것만 봐도 조선공업은 어마어마한거 같은데
#114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9:21
원자재는 시베리아에서 구해오고 저임금 인력은 중국에서 구해오고 공장 지어서 물건은 중국에 팔아먹기

조선의 공업 규모와 기술력 발전은 그냥 시간문제임
#115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9:21
이미 기계설비 같은건 자체생산 가능한 듯?
#116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09:21
진짜 웃기는데 이만큼 돼지마냥 확장하고 우주떡상한 머한제국인데 해군은 대놓고 시원찮은 수준이고 이렇게까지 급팽창한 주제에 육군도 딱히 안 쎔ㅋㅋㅋㅋㅋㅋ

아마 지금 작중 국제사회에서 높게 평가받는것도 하드파워는 별거 없다고 보지만 환상적인 외교력이 제일 클거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포텐셜은 쩌는거 다 알지만 위치상 고립되어 있고 하드파워 시원찮아서 저평가받는 이 시대 미국 느낌일걸ㅋㅋㅋㅋ
#117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9:22
아무리 중프리카다 뭐다 해도 십수년 전까지 세계 유수의 시장이던 건 변하지 않고, 원자재-공장-시장까지 완결된 체제라서 한없이 늘어질 수가 있으니까...
#118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9:22
고급 기술이 필요한 공장은 보통 열강들 독점사항인데 조선에게는 아주 좋게도 러시아는 국가적으로 자본가 육성에 신경쓰질 않음

고로 오히려 조선이 고급 기술이 필요한 공산품을 만들어서 러시아에 수출하는 구도가 가능해짐
#119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9:23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다른 어장이나 대역물 구한말 조선은 거의 99퍼는 군대에 힘을 팍 실어서 따갚식으로 발전해 왔는데 여긴 전쟁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 군대가 세진 않단 말이지...
#120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09:24
ㅇㅇ러시아가 아무리 돈 많이 벌었어도 기술집약 산업은 유럽러시아에서 굴릴수밖에 없으니까 시베리아 연해주는 당연히 부담없이 조선산 물건 사다 쓰겠지. 기술력 많이 요구받는 제품일수록 더 그럴거.
#121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9:24
기관총이나 대포 같은 군사기술도 시간이 갈수록 러시아 수요를 조선이 채워주게 될걸

그러면 자연스레 조선군도 러시아와 같은 기술로 무장하게 될테고
#122이름 없음(i4sVguDxvc)2022-05-02 (월) 09:25
>>116 하지만 레드코트가 상륙도 못할정도면 충분한 육군 전력이긴함
#123이름 없음(i4sVguDxvc)2022-05-02 (월) 09:27
애초에 조영전쟁이면 주전장이 한반도와 그 해안일텐데

그 한반도에 상륙작전을 안한거니까.
#124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09:28
뭐 조선에게 딱 필요한 육군력만 갖고 있긴 한데 보통은 올인메타니까. 하다못해 혁명이상뽕 올인한 아미어장의 조선-대한민국도 막강한 육군대국이란 건 계속 유지했을 정도인데 여긴 어떻게 쁘띠 동시기 미국이여ㅋㅋㅋ
#125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9:28
아편전쟁 두번 치뤄봤으니까 어딜 찌르면 얘가 급소를 잡히는구나 하는 것 정돈 영국도 다 알고 중국에서 조선으로 바뀌었다고 해도 어차피 찌르면 불알 잡히는 급소는 뻔하다는 건 아는데 준열강급으로 성장한 조선이라 그 급소를 찌를 수가 없던 거지.

아편전쟁은 교전비가 하도 심하게 나니까 대운하 기점만 잡으면 청이 아무리 뭘 어떻게 해도 못이기는 싸움이었다고.
#126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09:29
보통 대역물 떡상한 조선-대한제국은 다들 프로이센징 메타인데 여기 조선-대한제국은 그만큼 떡상했으면서도 메타는 정 반대로 메테르니히 리즈시절 오스트리아 메타 탄 느낌이라는 거.
#127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09:30
센징이 '프리드리히'안하고 '메테르니히'를 하다니 신기하잖아
#128이름 없음(i4sVguDxvc)2022-05-02 (월) 09:31
결국 장례식장에 조약 서류가져간 영국 잘못인거로 ㅋㅋ
#129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09:32
장례식장에 들고가는것만 아니었어도 왕 되는건 조선인들도 거부하고 있던터라
#130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33
어차피 세계대전 터져서 끌려간다면 몰라도 이 어장 아시아에서 딱히 대한이랑 그렇게 각잡고 열강급 군대랑 싸울일이 별로 없단말이지
#131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34
그리고 조선 자체만으로도 열강 말석 수준은 충분히 차지하고도 남을 산업력과 국민의식이 된 이상
전훈이 좀 딸려도 유사 총력전만 할수 있으면 아시아에서는 적수가 없어서
#132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09:34
동시베리아 광산으로 조선 공장에 물건 팔아서 세수 두배가 됐다

= 조선의 공업이 그거 다 소비할 수준이 된다

는 것인데, 진짜 공업 생산량만 따지면 열강급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
#133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09:34
장례식장에 협박하러 간건 뭐 러일전쟁도 안 뜬 빅토시대 서구열강으로서 동양인들한테 대하는 상식적인 태도긴 했는데, 극동에서 자꾸 밀린다고 중국에서 저지른게 해도 너무 심했지.

물론 머추장 본성이 마약상이란거야 세상 누구나 다 아는 상식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국가란 구색맞추기도 완전히 때려치고 수익성 극대화한답시고 마약상으로서의 본성에만 집중하면 업보가 쎄게 올수밖에 없는것ㅋㅋㅋㅋㅋㅋㅋ
#134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9:35
지금 조선이 딱 미국 느낌이긴 하네
#135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9:35
마지막에 현시함대에 막혀서 상륙못햇다고 나옴 ㅋㅋㅋ 영국이 상륙시도 못할정도의 해군은 잇다는거임 ㅋㅋ
#136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09:35
일본은 스위스고 중국은 신성중화제국(마약상 선제후)라서 러시아는 아군이고 뭐 대양함대같은거라도 만들면 몰라도 굳이 건드릴만한 나라가 없음
#137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09:36
대충 동시기 미국메타 비슷하겠지. 테크나 산업력이나 경제력이나 다 열강급인데 육군력 해군력등 하드파워가 국제적 기준에선 그닥이고(물론 나와바리에선 무적이다) 나와바리 중심이라서 국제적 영향력은 제한적이다.
#138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36
>>133 생각외로 왕족 귀족 상대로는 제법 쳐주던 시대라서 상식적인 태도는 아님
인종주의 판치던 시대라도 국가원수랑 귀족 상대로는 그나름의 대우를 해줬음
이 경우 영국이 그레이트게임 특유의 과대망상적인 공러증으로 무리수를 둔것뿐
#139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09:36
일본만이라도 적당히 공업화 시켜서 견제각이라도 유지했었다면 몰라도 스위스로 만들었으니 뭐
#140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09:37
아무리 그래도 망자에 대한 예의는 있었어
#141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37
이 시대는 똥양인이고 인도토후국이고 아프리카고 왕은 왕이고 귀족은 귀족이었음
#142이름 없음(SEYuPNcmE6)2022-05-02 (월) 09:37
뭐 진짜로 장례식장에 본문같은 조약 서류 가져간거면 왜곡 안해도 엠스 전보 사건은 애들 장난급의 모독이었다고 방관하는 나라들에서 비아냥거려도 할말없을듯?
#143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09:37
영국은 다른것보다 그래서 보어전쟁 이겼는지가 궁금함
#144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09:37
다만 미국하고 달랐던 점은 정치나 사회제도가 끝내주게 후진적이었단 건데 영국 이기고 아시아 유일열강, 열강말석 인정받으며 정치, 사회제도도 1티어로 개혁한거고.
#145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38
보어전쟁에서 상대편에 열강이 붙어있는게 아닌이상 이기긴 이겼겠지.
문제는 욕을 드럽게 먹어서 외교적으로 많이 안좋아진거고
#146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9:38
>>140 아 망자에 대한 예우가 있어서 협상에 써먹겟다소 핰 숙사의 왕족무덤을 도굴할려하냐고 ㅋㅋㅋ
#147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9:39
보어전쟁은 영국이 이기긴했을걸 보어전쟁한다고 군대 못보내고 협상한거니까
#148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9:39
한국가의 왕족무덤을 말이지 ㅋㅋ
#149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39
>>146 그 시대에도 미친놈 취급 받았음 그건은
#150이름 없음(/uLQ3DhWCo)2022-05-02 (월) 09:39
>>149 그러니까 지금 영국이 한짓도 그 미친놈과 같은짓이란거2ㅣ
#151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09:40
오페르트야 고소없었어도 미친짓이라고 본국에서 재판할정도였으니
#152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9:40
에이 장례식장에 각서 들고오지 않았겠지 장례식 끝나자마자 한두달있다 들고온거겠지
#153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9:41
상대가 황인이든 뭐든 귀족은 귀족 왕족은 왕족이라는 인식이었으니까.

죽자마자 조약문 들고 간 건 심했다. 러샤가 그거보고 아무리 그래도 얜 왕인데! 하고 조선편 들어줄 만 했어.
#154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41
아무튼 조선즈음이면 열강대우 받기 전에도 나름 문명국이라고 취급은 해줬을거라
영국이 그레이트 게임 공러증의 일환으로 미친짓 한게 맞음
#155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09:42
의외로 흥선군 죽기전에 보낸게 흥선군 죽을때.도착하고 그걸 곧장 줬을수도 있고
#156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43
뭐 망자의 예우 문제까지 꼈으면 더 심각한건 맞는데

그걸 빼고라도 우리 이권 보존해줘 정도가 정당한 교섭이지

다짜고짜 중국인들이 원하건 말건 중국제관 포기하라는건 국력만 믿은 강짜지

하물며 중국은 러시아의 영향권 취급인데 그걸 영국이 먼저 강짜를 부린거니까
#157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09:43
그야 조약문 하나 둘 이동시키는건 이 시기면 전보도 없으니 배타고 이동 아닌가
#158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09:44
ㄹㅇ 너무 성급하게 꼬라박음
#159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09:45
대충 본국서 방침 지시 해서 몇개월 걸려왔더니 흥선이가 뒤졌데일 킹능성
#160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9:45
이하응이 1898년 사망이니까 전보는 깔려있었을겨ㅋㅋㅋㅋ
#161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9:45
전보는 있지. 전보로 이하응 사망 소식이 들리자마자 바로 준비한 조약문 들고 간 꼴일껄. 대충 도착할때면 장례식 끝날때쯤 도착했겠지 하고 시간 재 가면서.
#162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09:46
무선전신이 막 특허로 된지 얼마 안됬고 거리도 짧은시점이긴 한데
#163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46
아마 의회에서도 말 많았을텐데 아편전쟁 때 쉽게 항복받았던 인식으로 강경파가 밀어붙인게 여기까지 왔을걸

아직까지 동양인들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개선같은게 없을 시기라서 그냥 항구봉쇄 좀 하다가 상륙하면 항복하겠지 정도로
#164이름 없음(sTlnCnLxxA)2022-05-02 (월) 09:46
장례식장에서 조약문 들고간거라면 웃기긴 할듯.
#165이름 없음(i4sVguDxvc)2022-05-02 (월) 09:46
대충 친영 세력들이 손절할 정도로 뇌절한거니 선넘은게 맞을듯
#166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47
아편전쟁때 청나라가 오죽 추태를 부려서 얕보였어야지
#167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09:47
응? 조약문들고 왔는데 왕이 죽어서 장례 중이야??? 이상황임 웃기긴할듯
#168이름 없음(i4sVguDxvc)2022-05-02 (월) 09:48
영국이 한짓이 열받아서 일단 중국먹겠다 선포한건데
#169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9:48
현지 실수 뭐 그런게 아니라 조선국왕이 황제승계 받고 직접 안 끼어들면 바로 막을 수단이 없다니까 다급해서 예절 차릴수가 없이 허겁지겁 막은거임.

그냥 머추장이 막는다는게 이 승계가 정당하다는 걸 동아시아권 전체한테 증명하는 꼴이란 걸 이해를 못했던거지.

지네가 했던 짓이 얼마나 개막장인지 스스로 계속 속여왔을테니까. '아 우리가 나쁜게 아니라 저 똥양인들이 미개할 뿐이라니까?' 뭐 이런 식으로.
#170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9:48
영국은 일찍부터 인도랑 연걸되는 전보 라인 깔아놨었고. 그래서 이시기엔 인도까지만 가면 영국에 소식을 전할 수 있다! 식으로 자주 나옴. 클리셰 수준.
#171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09:48
막 본국에서 온 문서받고 궁에가서 통보하고보니 흥선사망일수도 있고
#172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48
결국 이기면 어지간한 문제는 대충 덮어지니까 아편전쟁 생각하고 좀 가볍게 강짜 부렸다가

예상외로 대륙전체가 들고 일어나는거 보고 상륙도 못해보고 포기한 꼴

전쟁 밀어붙인 내각은 보어전쟁이랑 합쳐서 총사퇴 했을거
#173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09:48
근데 중국에서의 조선 여론이 저렇게 좋은 이유중에 어쩌면 열강들 삽질도 있지만 숙군하고 정보대에 역량 집중하면서 여론전 전담부대가 만들어졌어도 이상하지 않을 듯
#174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9:49
연재 내용 보면 흥선군이 죽으니까 조약문 들고 간 거라서 그건 아닐 거고

그냥 러시아랑 영국의 입장이 대립해서 그런 거지
#175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9:49
이하응 죽기 전에 친영세력 찾으니까 마약왕 제왕병자 뿐이었어가지고.

그냥 멀쩡한 친영세력이 없었음. 미국이 중남미 괴롭히는 수준으로 굴렸어.
#176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9:50
적당히 해상봉쇄하면 다 해결되겠지 하고 안일하게 보기도 했을테고
#177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09:50
진짜 영국은 뭔생각이었던거야
#178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50
오늘 전개보니까 딱히 좋지는 않아...

그냥 통치할 생각도 없이 걍 식민지로 취급하는 양놈들보다

중화문명에서도 통치자로 인식은 할수 있는 흥선군이 낫다고 본게 여기까지 왔을뿐

실제로 흥선군은 조선에서 욕 다 먹어가면서 노욕으로 중화황제 되겠다고 한거고
#179이름 없음(vEQlAVdfMs)2022-05-02 (월) 09:50
조선은 나쁜놈이고 영국은 더 나쁜놈이다... 라고 말하긴 좀 그래.

적어도 이하응이 천명욕심에 제국주의자들 숙청한 작중 임오군란 이후부턴 조선은 악이라도 중원의 필요악으로 행동했고 영국은 그냥 자기가 중원의 절대악이 되길 선택해버렸으니까.

나쁜놈과 더 나쁜놈은 맹자 말마따나 오십보 백보지만 필요악과 절대악은 그거랑 완전히 다르지...
#180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09:51
보어전쟁터질락말락해서 급햇나?
#181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51
>>177 아편전쟁. 밀어서 잠금해제
#182이름 없음(i4sVguDxvc)2022-05-02 (월) 09:51
영국은 해상봉쇄로 이기려고 한것보다는 서울 근방에서 상륙한뒤 수도만 따먹을 생각이었는데 그게 무리라서 봉쇄로 바꾼거 같음.
#183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9:51
아마 지금 이 상황이 계속될거라고 생각했을거야.

뭐 한 10년 좀 넘게 갔나. 한세대도 안되는구만.
#184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52
일제가 아무리 띠꺼워도 러일전쟁 이후 괜히 친일 아시아 지식인들이 생겼던게 아님...

서구열강 입장에서 러일전쟁 이전까지 아시아는 개호구로 낙인찍혀서...
#185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09:52
이제 그 위치를 대한국이먹겟군
#186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52
해역봉쇄후 수도에 상륙하면 항복하겠지 : 실제 아편전쟁 당시 전개
#187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9:53
러일전쟁때 일본 이기는 걸 보조 조선에서도 일본 잘한다! 하는 사람들 꽤 있었단 말이지.

러일전쟁처럼 거창하게 싸운 건 아니지만 대한이 영국을 밀어냈다는 이거 하나만으로도 아시아에 대한 물고빨고 할 지식인 널렸음.
#188이름 없음(vTEnupnzTs)2022-05-02 (월) 09:53
막상보면 준펌블은 많았지만 진짜 펌블은 별로 없었던게 그나마 럭키네이션할수 있던 원동력이지 싶으요. (참고로 언제부터인진 기억 안나는데 펌블이6, 준펌블이 5임 대부분)
그나마 있던것도 승리 후 뒷처리같이 치명적이지 않던거라. 그래도 5나6으로 도박으로 몰리다가 진짜 중요한데선 준크리나 크리 몇번 터뜨린게 다행임.
이리써보니 진짜 럭키네이션이네.
#189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9:54
청나라는 못했지만 조선은 해냈다 하나만으로도 조선은 아시아 대빵 타이틀을 쥘 자격이 생김
#190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54
치명적인 펌블이 있기는 했는데 주변국들도 같이 펌블찍어서 병림픽 찍다가 조선 혼자 수습다이스 냄
#191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9:54
아편전쟁때 전개는 단순히 수도 상륙하면 끝 이 아니라 대운하 기점을 찔러버렸음. 북경으로 들어가는 대운하 라인을 잡아버리니까 북경이 아무리 버티든 말든 그냥 북방으로 물자 공급 안되서 제국 날라가쥬? 가 되버려서....
#192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09:55
다함께 펌블파티하다가 혼자 수습다이스 터트리면 그게 럭키지요 ㅋㅋㅋㅋ
#193이름 없음(i4sVguDxvc)2022-05-02 (월) 09:55
이번 조영전쟁도 영국이 펌블쇼를 ㅋㅋㅋ
#194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55
뭐 열강군대와 직접 싸워서 이기지는 못했지만 야욕을 숨기지도 못하고 대놓고 드러낸 일제와 달리

조선은 중화를 해방(웃음)해주고 본인도 입헌개혁으로 자유화했으니 말이지.

아시아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긴할거. 물론 띠꺼운건 띠꺼운거지만
#195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09:55
다갓이 몰아주면 그게 럭키네이션이지 아 ㅋㅋ
#196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09:55
그리고 조선이 전쟁 어떻게 치뤘나가 지금까지 딱 두번 나왔는데 그 두번 모두 5를 눌러서 완승했고...
#197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09:56
>>191 그게 맞지만 어쨌든 서구열강 입장에서는 중화대륙이고 조선이고 얕볼 근거로 충분하지
#198이름 없음(i4sVguDxvc)2022-05-02 (월) 09:57
그래도 청 개혁 세력 갈아버린 군대인데 너무 무시한거지.
#199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9:57
대충 '아 조선 걔네 수도 한양이고 강 통하더라. 물목만 잡고 진격하면 얘네도 한방이겠지' 식으로 강화수로로 접근했더니 거기에 해안포대랑 긁어모은 함대가 똘똘 뭉처있어서 접근 못하고 물러났다면 영국 망신 맞지.
#200이름 없음(i4sVguDxvc)2022-05-02 (월) 09:58
애초에 상륙도 못한거에서 영국은 진짜 개망신 맞음.
#201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09:59
대충 수로 점거하고 영국군 상륙시켜서 한양에 접근해 협박하면 찍 하고 꿇을 거다-고 생각하고 접근했더니 상륙각도 안나오면 음... 영국이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지는데.
#202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0:00
ㅇㅇ 내각 총사퇴했을거
의회에서도 명분없다고 논란 꽤 있을거 강경파가 아편전쟁 사례로 장담해서 밀어붙인거일테니
설사 이걸론 부족하더라도 보어전쟁 겹치면 빼박이지
#203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0:00
근데 여기서 상륙해서 한양 공격했으면 더 큰 실패가 뻔하니까...
영국이 이 시점에서 동원했을 전력의 질이래봐야 뻔하고
#204이름 없음(LgwAfFixro)2022-05-02 (월) 10:02
>>203 차리리 그랬으면 해군의 강성함이라도 증명했을텐데 상륙도 못해서 해군까지 먹칠당함.
#205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10:03
아시아 국가가 인도를 지배중이고 청을 이긴 영국한테서 승리했다 이 한문장이 세계를 강타하고 있을걸ㅋㅋㅋㅋㅋ
#206이름 없음(vTEnupnzTs)2022-05-02 (월) 10:03
이리되면 원약사 일제 이상의 포지션맞죠? 그나저나 부르주아가 좌익인거 보고 웃음벨 ㅋㅋㅋㅋㅋㅋ 아니 뭐 프랑스혁명땐 부르주아도 자코뱅이었다만.
#207이름 없음(59hqTP53GQ)2022-05-02 (월) 10:05
러일전쟁은 러시아가 후진적인 체제라서 그렇다고 변명이라도 하겠는데 영국은 이 시대 명실상부한 세계최강국이라
#208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0:06
일제가 조선 식민지화한거 비판하던 아시아 지식인들도 동시에 일제가 러시아 이긴건 되게 칭송했음.
직예 식민지삼은 게 흠짐을 좀 낼순 있어도 지금 대한에 대한 평가는 아시아의 빛 수준일거야.
#209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06
그런데 영붕이놈들 결론적으로 강습 못건거 보면 강화도 해안포대 상태가 도대체; 현시함대가 있어도 그래봐야 정원진원 레벨일거라 미친척하고 전함 두어척 꼬라박을 각오면 뚫릴순 있거든?

그런데 못했단말이지...
#210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07
일레이나AA의 사전적인 부르주아지가 좌익 취급이었을수밖에 없는게 이하응이 자기 죽을때까진 얘네 정치적 영향력을 메테르니히가 쫒겨나기 전까지 그런 자유주의자 민족주의자 찍어누르는 수준으로 틀어막아 놔서ㅋㅋㅋㅋㅋㅋ
#211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07
어뢰정이던 정크선이던 상선이던 다 끌어모아서 다롄-옌타이 라인에 초계선 깔면 텐진-베이징 강습은 틀어막을 수 있긴 한데...
#212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10:08
러시아 발틱함대가 영국 함대에게 늘 쭈그리 상태라도 상트 페테르부르크 해안방어가 하도 좋아서 영국도 상륙깽판각은 못잡고 포격만 좀 하다 가곤 했잖아.

강화수로에 그정도로 깔아놓고 함대 박박 긁어서 그 안에 배치하면 각을 잡기가 좀...
#213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10:08
여기서 이렇게 됬는데 보어전쟁 삽질 생각하면 지속할 여력이 남아있을까.
#214이름 없음(LgwAfFixro)2022-05-02 (월) 10:09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세계 강타 뉴스임.

러시아는 강대국이긴한데 유럽에서도
은근 무시하는 경향도 있었는데 영국은...
#215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09
>>209 조선 본토는 철도 다 깔려 있을텐데 그렇게 억지로 돌파구 뚫어서 제해권 잡아봐야 조선 국내 물류도 제약 못하는거고, 지구 반바퀴 넘어와서 서해 뻘밭에서 상륙전 한다는건 조선이 19세기 미국마냥 군축메타 하고 있어도 테크가 동일한데 승산이 제로잖슴.
#216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10:09
칭제를 했으니까 대충 다롄쪽에도 포대는 깔 수 있지만 결국 대한의 수도는 한양이니까 강화수로를 뚫고 들어가야 했을 거고.
#217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0:10
뫄, 결론적으로 이중제관과 민회구축 이 두가지만으로도 조선은 안전한 개발딸 지속 가능이지.

아, 이중제관은 맞지? 그래서 직례 처묵처묵인거고?
#218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10
강화도 정도는 무리하게 상륙해서 점령할 수 있다 쳐도 조선 본토? 상륙하면 비스마르크 드립마냥 경찰 보내서 체포해도 될 거다ㅋㅋㅋㅋㅋ
#219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0:10
영국도 상륙해서 깽판치는데 한계는 있어서 잘해야 두번. 안전빵으로 한번 정도 할 수 있을텐데 한번 할거면 최대의 이득을 볼 수 있는 곳에 잡아야 일격에 전쟁을 끝내지...
#220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11
상갓집에 각서 들이미는 급발진 하고서 다이브도 못친게 좀 웃기긴 하니까. 아니 그 급발진 때문에 역으로 위축되기라도 했을까
#221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0:11
>>217 일단 만주는 심왕직으로 잡은 거니까 3중제관임.
#222이름 없음(LgwAfFixro)2022-05-02 (월) 10:11
아마 전세계에서 드디어 영국의 해가 지나 이런 자극적인 뉴스가 쏟아져 나올것
#223이름 없음(Rx7QiUTRCo)2022-05-02 (월) 10:12
프랑스도 그럼 양광에서 짐 싸야하나
#224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0:13
프랑스는 러시아-조선 편에 섰잖아. 걔네는 이권 더가져가.
#225이름 없음(LgwAfFixro)2022-05-02 (월) 10:13
>>223 조선 손들어준 이상 이권보장받을텐데 굳이?
#226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0:13
>>221 아, 그네? 폭종 조선이네?
#227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0:14
프랑스가 걱정할건 이러다가 영국이 흥 삐졌어! 하고 중립서면 어쩌나 하는 거지 중국 이권 걱정은 안해도 된다.
#228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15
슬슬 호이시대인데 크킹식 타이틀 논하긴 미묘하긴 하지만.

'대한제국은 한민족의 나라다'는걸 박았으니까 조선국왕+심왕 합쳐서 대한제국 황제로 타이틀 격상시키고, 그런 대한제국 황제가 중화연방 국가원수를 겸임하는 식이 되겠지. 열강개입으로 청나라 간판만 남겨놓고 중화연방 만들었을때 형식이 '직예 지배하는 청 황제가 중화연방 국가원수기는 하다(하지만 직예 밖으론 아무것도 지배못함)'란 식이었고 그 연장선상이니까.

그리고 입헌군주제로 완전이행했으니 실질적으론 대한제국 수상이 중화연방 연방의회 상임의장 하는 식일거고.
#229이름 없음(cD.08HyIMc)2022-05-02 (월) 10:15
프랑스는 영국이 어떻게 나올지가 제일 문제지.

독일은 영국편 들어줬는데 자신은 영국반대편 들어준 꼴이라.
#230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0:15
폭종 조선 하니까, 갑자기 조선 국력 체감 되는데?

거기서도 조선이 3중제관에 중국 연방국가들에게 천명 받은 거 인정 받았고, 세계의 공장 노릇 하잖아?

군사력 빼면 폭종 대한제국급 맞네?
#231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10:15
영국은 보어전쟁을 걱정해야될걸 여기서 패배했는데 거기서도 지면 대영제국이 완전 갔다는게 되버린다
#232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10:16
직예 식민지로 따먹은 명분도 대충 중화연방 의장 직할령이란 식으로 지어내든가 했을 거고...
#233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17
ㅇㅇ 폭종 스타일 지배. 번왕 분봉을 안하고 성의회-연방의회 형식이란게 차이점이네.
#234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17
솔직히 하북의 주인을 자처할 사람이 없으니 ㅋㅋㅋㅋㅋㅋ
#235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19
미국 워싱턴 DC마냥 연방의장 직할령일수도 있고, 원래 중화연방에서 직예 지배하던게 청 황실이니까 아무래도 여긴 이 금치산자들한테 맞기는 것보다는 황제가 총독 보내는게 낫겠지? 란 명분으로 총독 보내는 거일수도 있고.
#236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19
툭 까놓고 말하면 조선도 직예를 제외하면 관리가 힘드니까
#237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10:20
선양을 받았으니까 청 황실 직할령도 대한제국 황제가 계승함(실 통치는 의회와 정부가)이겠지.
#238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0:21
근데 이러면 복건성은 영국손 떠나나? 아니면 그래도 남아는 있나?
#239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22
대중이 식민지로 받아들이는거 보면 직예성을 대한제국령 본토 편입은 확실히 안했다는 거고, 형식상으론 '중화연방식 영토분할은 그대로 이어가되 예외적으로 직예에 한해 총독 파견' 정도일 것.
#240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22
>>238 빠빠이. 대만은 뭐 유지할 가능성이 높긴 하겠지만 정황에 따라선 토해냈을 수도 있고.
#241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0:22
본국 행정망에 속하지 않는 의장 직할 통치지역(총독 파견) 식?

뭐 이럼 식민지네.
#242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23
사실 직례총독 범위까지 하면 하북하남산동까지 먹어야하는데 직할령을 바로 앞마당만 챙긴 꼴이고
#243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24
실질적으로 식민지긴 한데 말이 되는 명분이 이것저것 있으니 각 성의 대빵들이 자기들은 안전하다고 위협 안 느낄만 하고 나중에 식민제국 시대 끝나서 발빼기도 편하고.
#244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25
대한국 성립 본 중화신사층들이면 일부러 하북성 넘겨서 빤쓰런 못하게 막은것도 있을듯

뫄 회의할 중립장소는 있어야하잖어 ㄲㄲㄲ
#245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25
각 성마다 폭넓은 자치와 외교권이 보장되서 다른 열강들도 먹기 편해지긴 해서 그럭저럭 만족하긴 할긴 할거야
물론 영독 빼고
#246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26
총독 파견으로 끝이 아니라 아예 대놓고 경찰외교 군사 경제 다 먹고 아 총독이 다스림(아님)인거지만
#247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27
어찌됬든 직예는 제국의 중심 이란거 좋아해서
본인들도 대한민족이라고 오지게세탁질 하려할꺼임
직예 신사족은 변발도 자처하던 애들이라 ㅋㅋ
#248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28
직례총독 위치 다 먹긴했을껄 그리고 ㅇㅇ
이거 청나라 행정구역으로 쪼개면 너무 많이 쪼개짐
#249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30
Attachment
이게 청나라 총독 단위 행정구역 지도고
#250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31
Attachment
이게 청나라 성 단위 행정구역 지도. 어느 정도로 쪼갰을지야 어장주가 정해주겠지.
#251이름 없음(S5sgRZobXw)2022-05-02 (월) 10:31
오늘 전개 보니까 럭키네이션 현실버젼 보는거 같다
뇌절은 오지게 하는데 생각보단 브레이크 있고 다른 나라들이 문제 생겨서 떡-상
솔직히 열강들이 중국 아프리카로 안 만들었으면 태산 오를 기회도 없었겠지
#252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32
아무튼 중국은 군벌시대로 넘어갔고 앞으로 어떻게 될라나?
#253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32
직례성 영역은 확실히 그대로 넘겼을거라 생각함. 그런데 이 시절 북양대신이나 직례총독직이 직례성만 다스리질 않아서 한 소리고
#254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10:33
진짜 내일 어장이 기대된다
#255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34
직례를 제외하고 군벌중 과연 어디가 가장 먼저 근대화를 달성할지 궁금해지는걸
#256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34
>>253 그니까 보통 총독단위로 쪼갰을꺼라는거 ㅇㅇ
성단위로 쪼개면 열강 입장서도 너무 쪼개짐
#257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10:35
애초에 중국 아프리카화도 십수년이라서 복구는 될거고. 십몇년 정도니까 신사층도 '지금이 마지막 타이밍이다' 하고 도박한거고.
#258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35
총독 내에서도 파벌로 갈라져 있고 자기가 총독하겠다고 난리치고 뒤통수 때리는 놈들도 나올거라
#259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35
그리고 젬있는 포인트는 몽골이나 신장같은 애들
#260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36
몽골을 러시아가 분리했을것인가(내몽골포함)
신장지역 반군 지원하던거 나가리 났는데 이거 어케됬을까 등
#261이름 없음(S5sgRZobXw)2022-05-02 (월) 10:36
개인적으론 러시아가 어떤 상탠가 궁금함 원역사 대비 비교도 안되게 떡상한건 맞는데 어장진행이 조선위주라 러시아 굴린게 한참 전이라...
물론 최근 다이스 운 보면 굴리자마자 뇌절하고 바닥 찍을거 같지만
#262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37
원래 총독이 성 여럿 지배하는 직책임. 총독 단위로 나눴을지 성 단위로 나눴을지인데 총독이면 중원은 9개고 황제 명분으로 식민지 총독 보내는건 그 중 직예총독령 하나인거고, 성 단위면 17개고 직예성 하나만 식민지 총독 보내는거고.
#263이름 없음(q.JSC18sFs)2022-05-02 (월) 10:38
만몽분리 안
#264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38
성 단위로 나눴지만 직례총독만 총독단위로 삼았을거란 생각이드는데
#265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39
>>264 독자 외교권 주고 그 지롤하면 조별과제 조장도 대가리 아프고 그거 콩고물 먹는 열강도 대가리 아프긴해서 ㅋㅋ
프랑스 지역부터거 총독령임
#266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40
일단 러시아는 일 잘풀리고 있는데 손 댈 필요 없다고 추가적인 땅욕심도 별로 안부렸고, 그럼 내외몽골+흑룡강성은 대충 세트로 복드칸 수장인 몽골 의회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고 티벳은 달라이라마랑 티베트 승려들끼리 잘 살고 있을거고 신장 위구르는 뭐 적당히 그 동네 무슬림 호자들이 신장성 의회라고 한자리씩 맡고 있겠지.

소속은 중화연방 소속이지만 지리적으로 몽골의회랑 신장성의회는 러시아 영향력이 엄청 클거고.
#267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0
암튼 총독 기준임 하북하남산동 이렇게 세개고
#268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0:40
몽골은 분리하긴 했을거임 전에 동군연합 타령 들이밀때
#269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41
그러면 총독령 내에서도 각 성마다 짱먹은 놈들이 자기가 총독하겠다고 별 ㅈㄹ을 다 하겠구만
#270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0:41
다만 실질적인 경제권은 만반도 - 조선을 중심으로 돌아가는게 극동지역인지라 실질적인 주도권은 조선이 고삐쥐고 있을거 같음
#271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1
>>269 당연하지 근데 그래서 일단 주저앉히려고 군권 뺐음 ㅋㅋ
#272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42
일단 베이징-모스크바 철도도 그거 깔기 시작했을 때 이하응이 청 영토 내에선 사람을 갈아마시면서 철도 까는데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러시아 영토 내는 일이 너무 복잡해지니까 왠만하면 구간 상당수를 청 영토 내, 그러니까 몽골-신장 지역에서 깔았을 테니까 이 동네 러시아 영향력은 상당히 막강할 거.
#273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42
만몽분리 다이스로 안뜬거 보면 딱히?
러시아 스텐스가 지금으로도 충분한데 굳이 건들이지 말자여서
#274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2
아 갈아치우고 싶다고? 군대가 없네? 군대만든다고 응? 너 역도
#275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3
>>273 이게 조선이 왕관 쓰기전엔 그런데 쓰고 난후에 개평으로 받았는지가 문제인거라 ㅋㅋ
#276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43
군대 대신에 무장경찰이라느니 내무군이라느니 하는 식의 준군사조직 형식으로 무력은 당연히 갖고 있을거고 머릿수도 많겠지만 전투력도 딱 그쯤일테니 뭐...
#277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43
근데 솔직히 마약상 출신 제왕병자 놈들이 군권을 제약한다고 안 싸울리가 없자너
멕시코 카르텔 수준으로 싸우겠지 뭘
#278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4
>>277 그보단 야쿠자식인게? ㅋㅋ
#279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5
아 총기가 없는건 아닌데 냉병기 들고 말타고 싸운다구욧
이 가능한게 강남꼬라지
#280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46
원래부터 군벌이었는데 외세 몰아낸다고 이번만 한팀이다! 하고 조선에 붙은거라
그거 다 무장해제 시키지도 않았을테니 군벌 때 가진 무력은 그대로일거
#281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10:46
쟤네가 군벌이란 걸 생각하면 군권뺐었다고 모든 군대를 다 가져갔다고 볼 수가 없어서.

군벌의 권력기반이 군대인데 그걸 뺏으면 2차전 3차전 막 벌어짐.
#282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46
영붕이가 제대로 작살났으니 마약상들 세는 확실히 꺾이고 인력동원에 강할 향신층들이 계투로 차츰 때려눕히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마약상 출신 놈들도 제정신 박힌 놈이라면 향신 라인으로 갈아타고 족보 사고 심각한 부하들 숙청하며 신분세탁 들어갈테고.

머한제국도 황제가 아니더라도 의회도 마약상보단 향신층 선호할테고.
#283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6
마약상이나 하는 애들한테 뭐 고급 무기 팔아줄 열강도 아니고 탄약 생산도 안될꺼라 냉병기 위주겠지 싶어유
꼬우면 병기창 만들었어야지
#284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10:47
군권 뺏고 준군사조직 갖춰도 됨 이럼 지금 자기들 군대를 죄다 형식상 준군사조직으로 바꿔놓고 쌈박질할껄.
#285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47
그냥 지들이 가진 군대를 형식상 각 총독이나 성에 귀속된 상태로 형식상 조선이 지휘권 가진 상태일게 뻔해서
#286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7
병기창도 안 짖고 터진 청나라 군벌 무장에 뭐가 있겠어 솔직히 ㅋㅋ
#287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47
양무운동 1단계가 병기창이라 병기창들은 있음. 단지 기술축적이 안되어갖고 준 설계도대로 만드는데도 수율이 영 거시기해서 그렇지
#288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48
멕시코 카르텔 따위가 아니라 청나라 전통의 계투가 피터지게 치고받고 있을 거.

뭐 형식상으로 따지자면 그 계투에서 치받고 있는 애들 중에 주력군급 애들은 성 내무군이라느니 무장경찰이라느니 뭐 그런 식으로 신분세탁이 되어 있을거고.
#289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8
아 총기 대포 안쓰니 군대가 아니라
준군사조직인것 ㅋㅋ
냉병기도 지들 싸울 땐 쓸만하고
#290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48
문제는 그거지, 그래서 그 병기창에 재료 공급은 됐겠냐고 ㄲㄲㄲ
#291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8
>>287 그거 시작도 못하고 터짐
#292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49
조선 개항이 72년이고 양무운동 시작하자마자 무기공장 박아댄게 60년대인데 그것도 없다 그러면 초큼...
#293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9
양무운동 첫삽 뜨기도전에 이홍장 나가리 시켜서 전쟁나서 쪼개진건데 어음 진짜 수준이 ㅋㅋㅋ
#294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0:49
생각해보니 지금 마약군벌 뚝배기 깰 방법 있네. 지방 향신들 아편 안팔면 이거저거 준다고 약속하고 조선산 무기 팍팍 공급해가면서 계투랑 이런저런 방식으로 자기들이 뚝배기 깨라고 하는 거.

마약군벌에 비해 고집이 세겠지만 최소한 나라는 좀 더 건전해지고 나라가 건전해진다는 건 시장도 좀 더 넓어진다는 거라 조선에도 나쁠 거 없네.
#295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49
이 시대 계투면 냉병기까진 아니고, 소총 정도는 다들 쏘고 다니는데 그거 탄약도 외국에서 사가야 하는 거. 여기서는 왠만하면 조선산 총알 사다가 서로한테 쏴갈기겠지.
#296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49
아 그런가 이홍장 집권 전부터 하긴했나?
#297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49
이제 그나마 남은 멀쩡한 놈들 중심으로 각 지역마다 근대화하려고 할거고
물론 어떻게 될지는 각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 조선에 도움받는게 편할거라서 근대화 할때 넘어가는 이권상당수가 조선에 넘어갈거라는게 다행일까?
#298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0:50
양광도 마약밭이여....영붕이 하나 빠진다고 해결 안됨. 저 복건성이 식량수출 하는 곳이 아니라 식량 수입하는 곳이 되었다구...
#299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0:50
무기공장부터 짓고 시작했으니 아직도 그 공장들은 돌아가는데 죄다 구형이다- 현찰박치기 말곤 그나마 좀 더 나은 무기 구할 방법도 없다- 면 그야 대충 열강들이 식민지군 굴려도 기개있는 군벌은 다 머리 깨고 다니고도 남았을거고.
#300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51
양광 복건 마약밭이라 솔직히 노답이지 항구 있는 애들이 죄다 마약왕 소굴인데
어디서 돈받고 산업화함 철도망은 조선껀데 ㅋㅋ
#301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51
지금 작중 중원이 태평천국의 난 도중에 수천만명씩 서로 쳐죽여가면서 군사화된거라서 대충 19세기 중반 이상 수준의 무력은 다들 갖고 있음. 그거보다 세대 높은 무기 구하려면 외국에서 사와야 할 뿐인거지.
#302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51
열강들이 삭초제근을 너무 잘해놔서
#303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0:51
ㄹㅇ 너무 잘해놔서 문제지 ㅋㅋㅋ
#304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0:52
삭초제근정도가 아니라 뭐라그래야되지. 뭐라 말로하기어려운그런상황ㅋㅋㅋ
#305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52
1800년대 중반 소총으로 20세기 상대하기 어음 ㅋㅋ
#306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52
태평천국의 난때 강남 전역에서 참호전하며 총질하고 수류탄 던지고 그렇게 어디 돌파구 만들면 진압한답시고 대량학살 기본으로 하고 진짜 말도 아니었다. 이홍장 손에도 자기가 죽인 강남 한족 피 수백만명은 묻어있음.
#307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0:52
지금 식량 수입처가 되버린 건 작정하고 일본을 쌀 플랜테이션으로 굴려서 가격으로 박살낸건데 이꼴 되고도 일본을 식량 플랜테이션으로 굴리려 들면 영국 세계전략가들 다 뇌를 템즈강에 빠뜨리고 온 거라 그짓은 안할껄.

일본이 플랜테이션 신세를 탈피하면 관세만 올려도 됨. 나머지는 마약왕들을 계투든 뭐든 해서 자체적으로 머리 깨도록 하면 일단 상황은 나아짐. 아예 박멸은 이걸론 안되겠지만.
#308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0:52
양무운동이 재밌는게 무기공장부터 지었다는거라서. 물론 그 기술 배우고 숙련될 시간이 보통 1880년 이후인데 1880쯤에 이홍장이 나가리나버렸으니 저것들도 반쯤 빛좋은 개살구지만
#309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53
중국의 본격적인 근대화는 이제부터가 시작이고 거기서부터 쏟아질 이권 생각하면 어후 조선경제 빠르게 회복할 듯?
#310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53
ㅇㅇ 일붕이 식량가격만 올림 마약왕들도 꿇긴해야지
#311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0:54
그냥 순수하게 광산이나 아편팔이로 쓰는 게 아니라 작정하고 알아서 개발을 시키면 중화 시장에서 주도권을 잃지만 않으면 조선이 거의 승천을 할거라...
#312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54
러시아 다음으로 중국이권 많이 가진게 영국일텐데 이제 그거 다 조선꺼라서
#313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0:55
양무운동이 무기공장부터 세울수밖에 없는게 태평천국의 난 연장선상이니까...

태평천국의 난 거쳐 성장한 강남 군벌애들이 청나라 중앙조정 관직 받아다가 자기들 군사력+영향력 확장할 명분으로 동도서기론 내세운 거라서 일단 자기들 당장 쓸 군사력 확충이 최우선이었던 것.

이러니까 만주 귀족들이 저 미친 한족 군벌놈들이 지네들 군대 키울 생각만 가득한데 이새끼들 역성각 노리는거 아니지? 그래서 한족국가 세워선 만주족 다 죽이려는거 아니지? 하면서 늘 의심암귀에 빠져서 지랄염병하게 됐던 거.
#314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56
일붕이는 중립하는 타이밍이 문제였지 딱 그것만 안했으면 숟가락질은 몰라도 젓가락질은 할 수 있었을 텐데
#315이름 없음(IngGDdtMgY)2022-05-02 (월) 10:56
1머전 터지고 극동에서 서구열강들 영향력 증발해버리면 ㄹㅇ 일붕이 어찌될지가 문젠데
지금 위신딸 고픈 인민들 위해서 머한이 어디 노릴지 빤해져서
#316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58
조선 입장에서는 중국 때리는게 낳지 굳이 일본을? 게다가 명분도 가만히 있는 일본보다 중국 때리는게 더 좋고
#317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58
범죄와의 전쟁한다고 군벌들 정리하면 얼마나 보기가 좋아
#318이름 없음(IngGDdtMgY)2022-05-02 (월) 10:58
중국은 이미 중화연방 된 이상 자기들도 늦었다고 판단하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319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0:59
일붕이를 때릴 필욘 없는데 식량수출 좀 뺀치 주면 알아서 숙일 애들이라 건들 이유도 부족은 하지
#320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0:59
지금 중화연방에 속해있는 놈들중 아무도 중화연방의 앞날이 밝을거라 생각안해서
#321이름 없음(xl0vA6yZxQ)2022-05-02 (월) 11:00
조선령의 경우는 자력갱생은 포기하고 잘해봤자 조선 밑에서 실력양성론이겠고
나머지는 몰?루
#322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11:00
1머전 터지면 대한은 분명 중국 각 지방 성장들을 조지기부터 시작할 거라서... 일본에 손을 뻗자니 좀. 일본은 작지.
#323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1:01
조선령 나머지는 제왕병자랑 마약왕 천지니까
여기서 세탁 성공하는 놈들은 제왕병자 기질이 강하면 한족민족주의자가 될거고
#324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1:01
일본애들은 일단 도시화 쇠퇴와 중앙집권 종범, 쌀수출 주도 밟은 이상 사실상 열강 가능성 탈락이지...

원역사 같은 수십년간 쌓인 기술력 없으니 말야.
#325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1:03
일단 황제인 이상 열강들 간섭만 안 받으면 신나게 놀고 있는 각 지방세력들 조지는 건 마약이라던가 범죄라던가 명분은 많으니까 십중팔구 그렇게 하겠지.
#326이름 없음(bqAR2B7wwY)2022-05-02 (월) 11:04
그거 이하응이 중원 패권을 잡아채고 나서부터니까 한 십년 내외임. 그정도론 열강 후보 탈락까진 안됨. 좀 돌아가는 거지.

지금 영국은 일본 키우기 말곤 동아시아에 뭐 하기가 참 그래서...
#327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1:05
다만 일거에 자치권 박탈한다 이런 건 역량은 부족한데 대상이 너무 사이즈가 커서 무리고, 맛있어 보이는 동네에 '저놈 범죄자니 체포, 동조세력 제압, 범죄조직 토벌, 뿌리가 깊으니 비상조치로 자치권 제한하고 비상조치로 총독파견' 뭐 이런 식이겠지.

하지만 한꺼번에 못하니 '그럼 우린 왜 자치권 계속 제약하냐!'면서 명분 있게 따지면 못버티고 물러나는 동네도 있을것이고.
#328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1:06
그래도 군사적 충돌이 거의 없거나 미미해서 복건 영향력이 아예 날아가진 않았을거야 일본 키워서 간접적으로 영향력 행세 할 정도는 됨
차라리 조선이랑 화해하고 조선을 통해 중국시장에 진출하는게 더 싸게 먹혀서 그렇지
#329이름 없음(xl0vA6yZxQ)2022-05-02 (월) 11:06
문제는 일본이 크려고 해도 농산물 말고는 길이 없다시피하고
그 수익이 기본적으로 지방 토호들한테 간단 말이지
도시가 아니라
#330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1:07
대만은 지정학적으로 그냥 영국 식민지로 남았을 가능성이 높으니까 굳이 일본 명의 빌릴 필요도 없긴 함.
#331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11:07
영국은 진짜 중국 마약밭 만들고 일본 농업국가화 시킨 전임욕 엄청하고 있겠다 당장 현역인 사람도 있을테고
#332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1:08
일단 전체 회의에서 아편 금지령같은거 어떻게만 밀어넣고 그거 빌미로 성장들 적당히 눌러놓고 이것저것 하는거지.

대한 대중이 우린 한족이 아니다! 이러는 이상 보통 중따먹하면 하는 것처럼 본령으로 진지하게 통치하고 그런건 어렵고, 통합된 식민지에 가까운 뭔가를 추구할거라... 그게 잘하면 EU처럼 갈지도 모르지. 뭐.
#333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11:08
대마도도 한국준것도 있구나 참
#334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1:09
솔직히 지금 일본상태가 말이 아니라 차라리 일본 개평으로 미국에게 넘기고 미국을 가교로 조선이랑 화해하는게 더 싸게 먹힐수도?
#335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1:10
그게, 일본 식량 플랜테이션은 대한측에서 작정하고 일본 농산물 저격 관세만 걸어도 윽 하고 패망할거라서.

그리고 저격 관세를 걸지 말아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 농가 보조금 주고 일본 농산물 저격 관세만 걸어도 꽤 풀린다고.
#336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1:10
아편장사 멈추고 좀 정상적인 농사로 돌리려면 농업보조금+무역장벽은 필수니까

일본에다가 일부러 안해도 알아서 유탄맞을걸
#337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1:12
일본은 대한제국 본토가 태평양으로 나가는 출구인데 러시아/대한제국 스피어 내부는 아니니 열강들 핫스팟이라서 대한제국이 먹긴 힘들고, 하지만 열강들 입장에서도 바로 그 이유 때문에 끈덕지게 밀어줘서 키우기도 뭣한 애매한 상황. 육성해서 얻는 이득은 너무 오래 걸리는데 대한제국에 대한 즉각적 어그로는 너무 크니.

이렇다보니 대충 완충지로 가치 인정받는 태국행 갈거같음.
#338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1:12
>>326 저 세개중 하나만이면 몰라도 세개 다 있으면 답 없지.

도시화 후퇴해서 공업 안되니 후발주자인데, 중앙집권 안되어서 국가 힘은 떨어지는데 쌀 수출로 돈을 버는 지방 영주들은 힘이 급격히 더 커졌어.

이제 그냥 남미꼴 나는거임.
#339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11:12
영국은 한국 막을국가조차 안만들어서 사실상 극동에서의 러시아 승리가 불변이야.
#340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1:13
그런데 저 지방영주들 떡상이 흥선이가 개항하면서 막부에 마지막 힘실어준게 원인인거 생각하면 진짜 뿜긴다
#341이름 없음(uOCThTrnFk)2022-05-02 (월) 11:14
이번 전쟁에서 분명 영국편 섰을 게 일본이라. 일본 저격 관세 갈기면 일본 식량 플랜테이션은 죽어...
#342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1:14
그리고 작중 일본은 앞으로 무지 잘 풀려도 열강은 무리. 지역강국이면 모를까 열강 되긴 여건이 너무 나빠졌다.
#343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1:15
이미 대륙봉쇄령으로 수출길 막혀서 제대로 피봤을테고 뫄
#344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11:15
쌀 수출을 조져서 지방영주들 세력 줄이면서 쌀이 남아돌아 쌀값이 폭락해서 다시 도시화 하게하는것이 아니면 재도시화도 힘이 드는데 영국이 잘못된 선택값이니 지불해야되는 교훈값이라 생각하고 투자하는수밖엔 없다
#345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1:15
>>341 사실 그것만이 아니라 이제 생체로봇 갈아서 삼강평야 개발딸 들어갔을 시점일테니...
#346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1:16
뭐 진짜 잘 풀리면 쿄코 어장 일본민국 루트 정도는 가능할지도...모르는데 일단 여기 머한은 거기 머한과 달리 관치중독자가 아니라서 이게 가능할지도 잘 몰?루?
#347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11:17
anchor>1596516163>129 그 걍 다른 곳은 딴나라라고 생각하는게 맞지않나?
#348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1:17
그리고 가능성 젤 높은건 태국이라고 본다. 작중 대한제국이 굳이 태평양으로 마구 뻗어나가겠다! 하기엔 명분상 스피어 내부인 중국 전역이 너무 탐스러워서리
#349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1:18
삼강평원이 단일로는 무지막지하긴 하지만 그거 제대로 쓰려면 2머전 이후니까 그건 좀
#350이름 없음(n7P5VGURTQ)2022-05-02 (월) 11:20
>>347 외국이라고 하자면 외국이고 외국이 아니라고 하자면 외국이 아니고 그런 대충 신롬스런 무언가인 상태지.
#351이름 없음(XY3mM9SSNE)2022-05-02 (월) 11:20
뭐 시대가 시대니까..
조선군 : 볼트엑션소총(좀 빵빵하면 근위대급은 모신나강이라도 쓰고 주력은 베르단2(1은 트랩도어,2는 볼트액션)소총(현실에서 러시아 19세기 후반 주력소총)정도?
성별내무군(이라고 쓰고 성장들의 군대) : 레밍턴 롤링블럭이면 정예병력
이지 않을까요?
#352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1:21
굳이 일본을 직접적으로 안조질려고 해도 일본경제가 중국이 아편굴일때를 전제로 짜올라져서 중국이 조금이라도 정상화되면 바로 나락가지
#353이름 없음(s9q6xG2J4A)2022-05-02 (월) 11:23
진짜 영국놈들 세계계획을 스스로 꼬이게 한만큼 그들이 어떻게 해결해보려 할지 궁금하다
#354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1:23
>>349 그거 그냥 개발하는데 생체롸벗이 많이 들어서일걸...

마오시대에 한거잖아?
#355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1:26
>>354 그거보단 콩 옥수수 밀 정도 아님 아직 기후 조건이 빡빡해서 현대식 정밀한 농업 아님 작물이 좀 한정됨
#356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1:26
그 모가놈시대조차 1900년이랑 비교하면 비료테크가 좀 다름. 거기에 >>355도 크고
#357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1:28
일기예보로 강우량 기온 다 봐가면서 서리내릴꺼 같음 비릴치고
비 안옴 물 공수해다 뿌리고 이러는게 다 현대과학의 산물이라 뫄
#358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1:28
근데 이 시대 아시아인들에게 조선은 어떻게 다가올까
개항한지 50년도 안돼서 세계최고인 영국을 물리쳤으니
#359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1:29
>>355 원래 삼강평원은 그런거 키우는 거 아냐..?

근데 비료는 글킨 하겠네...
#360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1:30
>>359 그런거 키우는데 이걸 현대 농업기술로 일년 이모작 삼모작을 스케쥴 짜서 돌리니 생산량이 이상한거 ㅋ
#361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1:31
콩 농사한 담 옥수수나 밀 심고
그다음 비료 섞어서 휴지기 했다 다시 이모작은 돌려야 그 현대 생산량이지 지금 시기 이걸 바라는건 좀
#362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1:32
>>360 그거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땅이 비옥(흑토)하고 수계도 좋으니까.

그리고 일기예보가 없어서 농사 못한다기에는 인류가 기상위성 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363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1:32
쌀키우는 일본 입장에서 악몽은 삼강보다는 양광에 다시 논이 깔리는거고 ㅋㅋㅋ
#364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1:32
>>361 저기 땅은 흑토잖어.
#365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1:33
>>364 흑토인데도 현대농업은 비료 뿌림
괜히 생산랑 뻠핑되는거 아니야
식량 풍종별로 영양관리는 기본
#366이름 없음(nlda7q7JJk)2022-05-02 (월) 11:34
농사 못한다 x 현대 삼강 생산량 기대하면 골룸하다 o
#367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1:36
우리가 아는 그 위상까지 가려면 한 60년은 더 필요할거 ㅇㅇ
#368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1:37
>>366 흠...흑토지대 지력이 1800년대부터 지금까지 별 변화가 없었다는 꺼무위키 글 읽고 쓴 글이긴 한데, 어찌 되었든 현대급 생산량이 안나온다는거지, 그 당시 시대치고는 여전히 세계구급 생산력 나온다는거지?

그러면 되었지 뭐.
#369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1:42
뭐 19세기 인류의 인구수랑 21세기 인구수 생각하면 ㅋㅋㅋㅋ
#370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2:20
복건 양광은 중화연방 소속이야? 아니야??
#371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2:23
일단 명의는 중화연방일걸
양광은 계속 프랑스 괴뢰가 통치하테고 복건은 잘 모르겠다
#372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2:24
조선도 일단 중화연방 소속이지?
#373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2:25
대한은 대한이라고 다이스로는 떳으니까 아마 아닐걸
#374이름 없음(zYoTqbcTi6)2022-05-02 (월) 12:26
오늘전개 쭉 다시 읽어봤는데 조선은 중화연방 지도국이지만 소속국은 아닌듯?
#375이름 없음(zYoTqbcTi6)2022-05-02 (월) 12:27
직예성 총독과 직예성의 주인은 중화연방 소속이지만 조선하고 아마 심왕령은 중화연방 소속은 아닌거같어.

중화연방 내부 영향력 근거가 직예성의 지배자라는 게 되겠지.
#376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2:31
중화연방의 제관을 조선왕이 가져서 중화연방의 황제로서 직례에 총독을 파견한거라 직례의 주인이 중화연방의 주인이 되는건 아님
#377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2:32
그냥 이중제관이라 생각하면 편해
#378이름 없음(9CSKhoW1F.)2022-05-02 (월) 12:33
영국의 인도 생각하면되 영국왕이자 인도황제
조선왕이자 중화연방 황제
#379이름 없음(Zw1qiaEElw)2022-05-02 (월) 12:34
중화연방의 주인이자 천자인 전주 이씨가
조선의 입헌군주라 생각하는게 나을듯
#380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12:37
조선왕이자 심왕에서 대한황제이자 중화연방의 황제가 정확할 듯 직례같은 경우는 청에서 선양받으며 마지막 청 영토였던 직례도 받았다고 식민지삼은거고
#381이름 없음(EYj/1WCR9I)2022-05-02 (월) 12:39
흑토는 토질이 아니라 치수가 문제
거기 물안빠지고 고여있는 습지대야
#382이름 없음(EYj/1WCR9I)2022-05-02 (월) 12:40
겨울에는 꽝꽝얼고,
여름에는 사람잡아먹는 습지
#383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43
유로파식 작위빼고 빅토식으로 말하면 대한제국의 황제이자 중화의 수호자(중화 연방 수장 직) 이런 느낌
#384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43
근데 2+4 떠서 식민지 군이랑 식민지 함대 격파 떴으면 어떻게 됐을까?
#385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44
>>382 바이오 로봇(한노) 갈아넣어서 개척했을 것 같은데
#386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44
그리고 직례총독령은 중화 연방 내부의 직할통치령인거고
#387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45
>>385 개척이 문제가 아니여 그냥 흑토만있음 진흙덩어리라 그냥 흙도 섞어주고 그러면서 비료도 넣어주고 거기에 관계수로 정비하고 노동력도 노동력인데 기술력도 전간기는 좀 와야 많이 해볼만혀
#38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46
>>384 조선의 인도(진)
#389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46
>>387 그런거 개척은 전근대에도 성공한 사례가 많다.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보라고
#390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47
>>389 그야 수십년 갈면 가능은 하지 근데 거까진 아니잖어
#391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2:47
>>387 그걸 현대식은 아녀도 비스무리하게 햇으니까 러시아가 식량수출하던거아닐까
#392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48
대충 네덜란드가 간척하듯 땅늘리는건 가능은한데
이게 안정적으로 해먹을라면 근세가 아니라 근대가 되야 펌프질로 해먹을만 해지는것
#393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48
>>390 갈았잖아. 수십년까지도 필요없음. 지금은 전근대가 아니라 근대. 당시 중공보다 지금 조선이 훨씬 국력이 강할텐데
#39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48
>>391 삼강평원 전체를 말하면 어렵다는거 시간 길게 잡어
#395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49
>>394 삼강평야 먼적은 생각보다 넓지 않음. 5만km제곱 정도임.
#396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2:49
근데 19세기면 엄연히 근대아님?
#397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50
어음 삼강평원이 남한급 넓이로 아는데 작다고?
#398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50
그것도 후반이지. 조선이 시베리아 철도 단독으로 깔아버릴 수 있는 공업력 가지고 있고, 갈아넣을 수 있는 한노 갖고 있는데 중공보다도 빨리 개척했을듯
#399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50
남한급 넓이가 아니라 남한 절반 정도야
#400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2:51
>>387 사실 그냥 생체롸벗만으로도 충분해 ㅇㅂㅇ...

인간들 십만단위로 굴리면 못할게 없음. 인구 십만 갈아서 십수킬로미터짜리 터널도 뚫더라.
#40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52
어음 위키서 남한 1.2배 소리 나온데 절반 맞음?
#402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2:52
근데 엄연히 철도깔고 있는조선이 못할거같진 않은데
#403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52
삼강평야 면적 5만4300㎢ , 남한 면적 약 10만km제곱
#40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53
남한 절반이여도 저땅을 다 한번 갈아 엎어서 물기 쭉 뺀다 생각해봐 ㅋㅋ
시간은 길게 걸려 중국인으로 만주 포밍 각오하면 가능은할건데
#405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54
>>403 아 평원 전체가 그렇고 평야는 반절인가 보구만
#406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2:54
인간이라는 생체롸벗을 우습게 보면 안됨. 고대시기에 대운하 파는 게 가능했던게 인간이라는 생체롸벗임.

근대적 동원력 갖추면 못할 거 없음.
#407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54
지금 전근대 아닌데. 19세기 후반의 근대고. 만따먹한지 30년은 됐다. 그리고 조선이 그 동안 한노를 어떻게 굴린지는 뻔한거고
#408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2:55
엄연히 조선도 19세기말 근대문명을 이룬상태라서 갈아엎고도 남앗으듯
#409이름 없음(1NUEmfwKAU)2022-05-02 (월) 12:55
삼강평야를 개간하려면 트렉터는 가져와야 하는게....?
#410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2:55
>>407 괜히 인간이 인간 잡아먹니, 아프리카니 한게 아니라는 말이지...
#41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55
그야 년에 수십만씩 사민해다 밀어버림 가능은 한데
수십만씩 만주에 이민을 받는다는건데 이걸 받았을지는 모르겠다
#412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55
솔직히 말해서 삼강평야 뒤엎을 당시의 중공보다도 기술이나 공업력이 뛰어나서. 걔들보다 더 빨리 개척했다고 봐도 이상할게 없음.
#413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2:56
색칠하면서 이제야 깨달은건데, 베를린 회의가 OTL과 달라지니까 유럽러시아의 영토도 달라지지 않아??
#414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56
>>411 만주 전역에서 갈리고 있는 한노만 수백만이 넘어가는데 이제와서 무슨..
#415이름 없음(1NUEmfwKAU)2022-05-02 (월) 12:56
그 대운하는 말 그대로 수백만을 수십년간 갈아넣어 만든 업적인데

중국인을 백만단위로 잡아올수 있나...? 조선측 인구방출도 엄청난 수준은 아니라 일단 간도쪽을 파고 있을테고
#416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57
>>414 그게 쉬울까 이미 넘어온 애들말곤 가려받는다는게 피셜이였는데
#417이름 없음(1NUEmfwKAU)2022-05-02 (월) 12:57
그리고 한노를 그리 갈면 천명관이 흔들리지 않나

보니까 중화의 천명을 쥐었단것 같은데
#418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58
이미 했잖아. 시베리아 횡단철도 건설하는데 그 이상 갈아넣었을걸
#419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2:58
>>411 사민 X 중국인 생체롸벗 O

괜히 윾카리가 인간이 인간 잡아먹게 하진 않았을거임.

기억안나? 윾카리평으로 조선령 청나라는 아프리카일 것이라 추측한거?
#420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58
수십만씩 중국인을 사민해다 토지개척해야 하는 사업을 국민국가란 애들이 쉽게 받을지 말지는 다갓이 정해서리
#421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2:58
그리고 알래스카도 아직 팔지 않은 시기지?
#422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2:58
>>417 조선이 화북을 아프리카 꼴로 만들어놨는데 그게 차라리 선녀였다는 다이스 나왔잖아
#423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2:59
러시아는 앓래스카개척도 짬때렸을까. 아니면 방치하다가 OTL처럼 팔아버릴까?
#42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59
>>419 시베리아로 끌고가면 로봇인데 만주로 끌고 오면 사민임
아무리 제국주의여도 국민들 보는 앞에서 식민지인 굶기고 얼어죽는 쇼는 생중계 안혀
#425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2:59
지금 조선은 상대적 선녀이고, 그것도 학정은 펼치되 그 '정'을 펼친다는 이유 하나 때문에 중국 선비 선택 받은거임..
#426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2:59
>>417 걱정말라구 조선이 한노들 땡겨다가 개발딸친게 오히려 선녀로보일정도로 중국이 아프라카가됏다구 ㅋㅋㅋㅋ
#427이름 없음(1NUEmfwKAU)2022-05-02 (월) 12:59
>>422 아... 그파트 정주행 못했음

지금 조선이 중화연방의 의장국이란거임?
#42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2:59
시베리아서 얼어 뒤지는건 남의 일인데
만주서 그러면 국민들 도덕적 감수성을 자극해서리
#429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12:59
당시 정부에서 만주에서 한거는 땅뺏어서 주기, 한노줘서 땅 개간하기 정도지 본격적으로 만주개발하던건 아니라서
#430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00
>>420 지금 전근대 아니야. 전근대에서나 사민해서 대규모 토목공사하지. 근대부터는 그냥 저임금 노동자 굴림. 조선은 그게 특히 심해서 그냥 싸구려 부품 굴리듯이 한거고.
#431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00
걱정말라구 만주엔 한노들이 가득하고, 거기땅주인들은 한노들로 개발딸친다구 ㅋㅋㅋㅋ
#432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0
생체 롸봇 롸봇 쉽게 말하지만 제국주의 시절에도 도덕이란게 있긴했다구욧
#433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13:00
>>421 60년대에 팔아서 여기서도 팔았을걸
#434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01
>>428 어장 중간부터 본 것 같은데. 도덕이고 자시고 조져놨다. 괜히 대원군 폐하 만세! 같은 드립 나온게 아니야
#435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01
>>432 킹치만 그 도덕위에는 '가난한자들은 게을러서그렇다'라는 기본전제도...
#436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01
작중에서 손목 없는 콩고 이야기 까지 나왔다
#437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1
>>430 그니까 그 저임금 노동도 굶어는 안죽게 하는거여야 본토서 임금노동이 되는거고 그거로 중국인들이 벌어가는건데
그렇게 되면 로봇 굴리듯 못하고 수백만 투입은 안됨
#438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02
>>428 그리고 도덕적 감수성이전에 강남이 아편밭이되엇으니 어제부터 정주행해보샘
#439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02
걍 만주족 쥐어짜서 해결했다는걸로 조선이 얘네까지 신경써주진 않았을테고
#440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2
>>434 그걸 눈앞에선 안한다고
#441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02
>>432 님 제국주의 시절에 노동자들 반발하면 그냥 기병대로 밀었어요.
#442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02
>>437 그걸 실제로 했다고 ㅋㅋ 어장 다시 정주행해봐.
#443이름 없음(1NUEmfwKAU)2022-05-02 (월) 13:02
중국이 그 개판이 났다면 조선의 경제가 어떨지 궁금하네

두 국가의 경제는 연결될수밖에 없으니 내수시장 1억쯤 찍은게 아니면 조선도 크게 흔들렸을텐데
#44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3
강남 아편밭은 눈에 안보이고
만주서 그냥 뒤지든 말든 하든은 눈에 보이는거야
#445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03
>>437 그걸 실제로 햇음. 그런식으로 하면서 비록 박봉이지만 먹여주고 재워주고 초등교육도시켯다고 ㅋㅋㅋㅋ
#446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3
>>442 그게 시베리아지 만주였냐
#447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03
>>440 국민들이 그짓 못하게 한다고 반발해서 지금 내전날뻔한건데?
#448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03
>>440 아니. 눈 앞에서 했다니까. 대놓고 만주로 이주한 조선 자영농이나 지주, 공장주 노예로 굴렸음.
#449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03
>>444 뭔소리야 정주행하고와라
#450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13:03
>>428 정부하고 국민이 합심해서 한노갈았음... 그래서 한노하고 같다고 하니 흥선군 노망났네란 소리가 나온거고
#451이름 없음(1NUEmfwKAU)2022-05-02 (월) 13:03
중국의 금을 다 빨아먹었다 해도 금은 휘발성이고 시장으로 증폭시켜야 하는데 그 증폭기가 박살난거니까
#452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3
>>447 영국의 인도인데 영국이 인도애들 본토 까지 끌고 와서 죽음의 노역은 안시킨게?
#453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04
>>452 뭔소리야 거리를생각해야지 ㅋㅋㅋ
#45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4
정주행 해도 관료들이 만주한족은 중화 후손으로 갈라치고 있는데?
#455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04
>>452 그건 지금 이야기고. 이전까지는 인도가 아니라 콩고 굴리듯이 굴렸다. 손목만 없는 콩고
#456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5
그 착취할 때 중화 후손으로 만주 중국인 갈라치고 있는데 롸봇 굴린다고?
#457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05
>>452 쉽게 말하면 만주에 있는 조선인에게 한노 = 흑인노예임.

그리고 그런 반응이 조선인 대다수에게 적용되고.
#458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05
>>452 그리고 웃픈건 그렇게하는게 그나마 일끝내고 살아서 본토로 돌아온 애들이 초등교육받은 직예의 저급기술자계층이되엇다고 ㅋㅋㅋㅋ
#459이름 없음(EYj/1WCR9I)2022-05-02 (월) 13:05
근데 사실 아직까지는 작중 조선 입장에서
그렇게까지 어거지로 북만주 농장개발을 할 이유가 적음
가능하냐 안가능하냐 이전에 필요성과 비용계산임
#460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05
>>459 뭔소리임. 철도건설하는데 철도만 건설하고 땡칠리가없잖음
#46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6
삼강평원을 갈려면 수백만을 갈아야하는데
사실 이시기면 요동 가는게 먼저긴해
#462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13:06
>>454 그건 청나라 한족하고 만주 한족하고 갈라치기한거지 존중이 아니야
#463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06
>>456 그런 내용 없는디? 임노자들이 중국에 비하면 돈을 많이 벌 것이라는 추측은 나왔을 것 같다만...
#464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06
철도를 중심으로 역만들고 그 역중심으로 마을내지 도시 만들고 개발딸칠거아녀
#465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6
>>462 최소한의 대우 없이 어케 갈라치게? 입으로 떠든다고 갈라지진 않잖어
#466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3:07
대중여론이 인구비율로 히스테리 부리고 있을테니까 쿨리 대량으로 대한제국 직할령에 데려와야 하는 대규모 사업은 피할거. 게다가 굳이 삼강평원 농장 만들 이유가 어딨음? 기술력 약간 모자라면 목장 만들면 충분히 돈 잘 벌릴텐데.
#467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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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그리하여 피가 흘렀다.

조선 민족이 익사하고도 남을 피가 거대한 바다가 되어 천하에 드리웠다.

그 원망, 그 분노, 그 비탄.

허나 근심할 것 무엇 하나 없으니

우리 위대한 대조선국에는 하해와도 같은 서방천자의 은덕이 함께함이라.
#468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08
그러니가 토목,농사,공장돌리기등의 기본 단순반복 노동자로 한인들 데려다가 굴렷고, 그렇게 굴리기위해 기본적인 초등교육까지 시켜주던게 당시 조선이엿고, 그거없이 그냥 아편노예로만든게 강남임. 비교가 되지않음?
#469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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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 ー"  '´イ::{/i>ミ彡ヘイ'´|、 .! |   ,イ`ー ′ノイ`iヘ 、/{=テフ}
ヽ:::人゙)``゙‐ ` /==ィ ノヽノ} \ } j;;;;;ヽヽノ- _ノ;;`i´ ̄`ヽ^ ー、゙_`三'ノ         씹알 양이들도 아편은 팔았어도 사람이 사람을 잡아먹진 않았다!
/ソ、::}゙ヘ   / ヾ;//イ¨〉ヘ  ヽ!、ノ;;;;;;/  イノ;;;;;}    `ー`-―-'、>―‐--
{   ヾ、 `> ゞニ彡'`ヽ:.:i;;;;| <i_ `/   /;;;;;;;;;;;;;i   /ヽ  /´           느그들의 피는 무슨 색이냐?!
l     \  /´ヽ.  ゙.:|;;;| 「....」'´    /;/7┐;}_,ゝ、    ´      ,. -
>イ^ヽ.__ ヽイ  /ヽ. ノヘ;;|  /)     /rヘi´/ 7、'´ ̄`llーr―r┬rt‐‐ ´
":. ' ./ "L/`|) 〈__⌒` 〃`ヽ },ハ.  /;;;;〈`ー`ゝ'ノノ;';';'Y;';||;';'j:.:.:.|;';ヾiく;';';\
  ." /´_ ) 7' /  /´  `ヽ.〉/;;;;;;;/`7、_/;';';';';';'};'||/;{:.:.:ノ;';';';i|;'};';'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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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lヽ!     ,  \! ミニェェェェz// /! l !   l   i1
      i 、         | !             /  /  ! l l  |   |.i          (어디에서 개가 짖나-?)
        、` ‐'/    .∥ 、     、         ̄ /   .i.´ !  !  .l l
       ゝ-′    ∥  ` ,、  L)       /    ∥  !  l   ! l
    _,ヘ、-、.     ∥    / ._\      , <′    ∥ ∥   !  i ∧
 r 、! / / ∧    ∥   /__/: : 〈T.....l ´  /      ∥ /   !  ヤ ∧
 \! / / / ∧  ∥  ∥:/: : l: :i \.|  ./      / /     !.、  ヤ マ、
  i.      〈ゝ> /   .∥!: : : :i :/ r‐ !  l      /´      !: : ヽ ヤ マ、
  \       ヽ./   ∥ |: : : : l  | !   ゝ、    !      , ′: :/、∧ マ、
    \      ヽ   ∥: :、: : : : !/ /!   l ヽ、______|__  - 7: : : : :/二!.∧ マ、
     \    ヘ   |: : : \ : : ! 、ヽ!  /  〉、/|;;;;;;!: : :/: : : : /二ニ! ∧ 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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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물론 이 또한 기형적인 구조기는 매한가지였다.

결국 주된 골자는 한지를 착취하여 조선을 일방적으로 부양하는 약탈경제에서 전혀 진보하지 않았다.

허나, 이전보다 세련된 약탈경제임은 의심할 여지 없었다.

최소한 이들은 한지로부터의 수익을 정권유지를 위한 포퓰리즘이나 군비 따위로 탕진하지는 않았다.
#470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3:08
Attachment
아, 알래스카 이미 팔렸나, 쩝..... 현재 지도 갱신. 국경을 다시 다듬었고 중화연방은 노란색 태두리로 쳤다.

그 안에서 빨간색 테두리는 타국가가 실질적으로 통치하는 성이고 북만주와 사할린은 실질통치는 러시아지만 명목통치가 다르기에 색상을 다르게 해놨다.

이야....... 이렇게 보니 중국도 누더기가 다 됐네.....
#471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08
진짜 했다
#472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3:08
수익성만 유지되면 됐지 굳이 땅 개발한다고 사람 갈 이유가 있나? 철도는 필수적이니까 억지로 한거고, 시베리아 광산들은 수익성이 되니까 굴리는거지.
#473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8
>>468 그니까 벌써부터 대규모 토목이 몇건인데
그걸 벌써 삼강까지 끝낸다고?
#47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09
시베리아만 해도 철도로 수백만 갈건데
#475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09
지금 조선이 만주따고 청나라 착취메타 돌린지 30년 됐어.
#476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09
>>462 놀랍게도 그게 그나마 선녀기 때문에...최소한의 통치는 하고 있거든.
#477이름 없음(1NUEmfwKAU)2022-05-02 (월) 13:09
이양반들아 aa 복붙할거면 콘솔은 씁시다
#47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0
시베리아 수백만 만주에 철도 작업도 수십만
요동에 항만에 평야에 토목 넘치고
이걸 삼강까지 벌써 끝내면 그게 현대 공사판이지 근대냐구
#479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3:10
>>470 사할린은 오늘 유카리 말론 명목상 에조공화국령이라더라. 아이누 민족국가 명분으로 세워진거다보니 아이누 같이 사는 사할린 쿠릴열도까진 명목상이나마 세트로 묶이긴 했나봐.
#480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0
그 30년으로 다 끝날 땅크기가 아니잖아
#481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13:10
지도보고 생각난건데 포트 아서는 토해냈으려나
#482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10
지금 조선이 돌리는 미칠듯한 개발딸보고잇으면 미국투자 치트키+중국한테서 뜯어내는경제로 약탈경제굴리는거라 발전속도를 우리가 가늠할수가 없긴함.
#483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11
아니 뭐 다 끝냈건 아직 하고 있건 그게 뭐가 중요함 어차피 스토리엔 아무 영향도 없는데
#48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1
>>481 대륙봉쇄 때렸음 토해내야지 어케지킴 ㅋㅋ
#485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11
홍콩 토해냇겟지?
#486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3:11
>>479 북만주도 명목상으론 중국영토지만 실질적으로 러시아령이라 둘 다 같은 처지니 비슷하게 색칠했다.
#487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1
대륙봉쇄하다 쥐쥐 쳤음 홍콩은 지켜도 발해만 안에 있는 포트 아서를 지킨다 양심이 ㅋㅋ
#488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3:11
어차피 실질적으로는 러시아령이잖아.
#489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12
끝내건말건이 뭐 중요하것냐 중요한건 아직도 개발딸치면서 경제성장중이란거지. 영국땜시 잠시 휘청거렷지만
#490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2
홍콩은 몰루?
해군이 현시함대라
#491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3:12
그럼, 포트아서는 조선으로 홍콩은 프랑스로 갔나?
#492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12
하긴 현시함대라 홍콩 역공은 못햇을태고, 영국도 먼저 ㅈㅈ쳣으니 홍콩은 남겨두려햇겟다. 무역적자 매꾸기위해
#493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12
100만명 죽아나가도 오차 범위라고 하고 100만이든 200만이든 죽어나가도 상관 없다고 작중에서 직접 언급됨. 진짜 손목없는 콩고로 굴린거야
#494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13
아니아니 간단하게 생각하자고 순수하게 필요성 측면에서
원역사 일제 만주국때도 삼강평원 심층적 개발 할 필요도 없이 수천만 인구 부양했음
만주가 생각보다 넓은땅이고, 삼강평원같이 난이도 높은 지역만 있는게 아니라서
적당히 농지개발만 해도 현재까지는 별 문제 없이 인구를 감당할수 있어
그래서 필요성 문제를 지적한거고
#495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13
영국은 몸이 절반은 홍차로 이루어져서...

근데 지금쯤이면 홍차재배 스리랑카나 인도에서 무지막지하게 하고 있겠지?
#496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13:13
철근콘크리트로 할 수 있는 발전은 못 했고 그 전 자재로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했다가 맞을 듯 철근콘크리트가 20세기는 되어야 본격적으로 쓴걸로 기억해서맄ㅋ
#497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3:13
현시함대로 가능한건 해안포대 끼고 존버라서 역공가능성은 그냥 지우면 됨
#49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3
>>493 그러고도 시베리아에 갈아넣어도 부족함 시베리아 철도에 광산은 아직도 콩고할꺼라
#499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14
>>493 아 콩고는아님. 일단 먹이고 재우고 초등교육은 시키면서 갈아넣었으니깤ㅋㅋㅋㅋ 어떤의미론 더악랄하긴해 ㅋㅋㅋㅋㅋ
#500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3:14
일단 영국 조차지들은 별도 언급 없으면 그냥 그대로 두는게 맞을 듯?

전쟁명분은 대한제국 황제 즉위와 중화제국 국가원수 승계 인정하냐 마냐였다보니 중화연방 성립 이전에 영국이 청한테서 뜯어간 영토는 테이블에 올라가는게 아니라서. 물론 평협할때 주고받았을수는 있고 대한제국 직할령하고 바로 붙어있는 여순항 같은 데는 확실히 그럴만 한데, 그래도 이건 전개 봐야 확실한 거고.
#50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4
>>499 아 시베리아 굴라그 광산 간 애들은 못돌아온다구(아무말)
#502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14
>>494 국가중점을 인프라랑 농업 찍어서 했을 가능성 점친다 개인적으로...
#503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14
애초에 인구 대부분은 요하 일대에 있는거 아님? 삼강평야 개발 전에는 여기가 최고 꿀땅이랬는데
#504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3:14
TSR 부설 난이도 생각하면 삼강은 민간 대농장들로 깔짝대는 정도지 아예 국가포커스 잡고 갈아엎지는 않았을것 같긴 한데...
#505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5
>>502 사아실 농업이여도 이시대면 요동 간척이 직빵이라 ㅋㅋ
#506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15
아니 솔직히 만주만주해도 요동+요서만 먹고잇어도 삼강평원개발 천천히해도 인구부양력 넘치지않나? 심깅에 목메지말자우리
#507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15
비교적 간단하게 개인 농업 단위로도 고생만 좀 하면 물을 대고 농지를 만들수 있는 습곡들이 군데군데 널려있는데
인구갈아서 대규모 습지를 개간할 필요성을 아직 느끼기 힘들단 말이지
#50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5
요동간척만해도 수백만 부양되는데 이거보다 삼강을 먼저 할 이유는 읎음 ㅇㅇ
#509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16
우리 잊지말자고 다른곳은 몰라도 패서지역일대는 어장 초기부터 조선꺼엿음
#510이름 없음(55Oepr2m7E)2022-05-02 (월) 13:16
걍 벌써부터 개발끝! 할 시대가 아니다정도
#511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16
사실 동북 3성에서 삼강평야 비중은 2할 정도 밖에 안된다. 동북 3성 식량 생산량이 1억 5천만 톤이 넘어가는데 삼강평야는 3천만 톤 정도.
#512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16
>>507 그런건 국가 포커스 잡을 필요가 없잖음...
#513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3:16
삼강이 단일로 좀 정신나가서 그렇지 아직 빈 땅이 너무 많아 ㅋㅋ

한반도 본토만 해도 호남평야 간척에 영산강 간척만 해도 개항하자마자 물뺐어도 아직 완료 다 안됐을텐데 ㅋㅋㅋ
#514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16
애초에 조선령 남만주 저기가 한반도의 두밴데 30년만에 개발이 끝나진 않았겠지 지금도 열심히 인력과 장비 갖다박고 있을듯
#515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16
물론 고작 5만km제곱에서 그만큼 뽑혀나온다는게 정신나간거지만
#516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7
>>512 그리고 평균적인 근대국가면 산업화 한다고 늡지를 농지로 개발은 안하잖어 ㅋㄲ
#517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17
>>513 이미 패서지역먹어버린이상 패서지역먼저 개발딸치고잇지않을까나. 그게 더난이도는 쉬우니까 ㅋㅋㅋㅋ 그 후에 철도깔면서 호남평야간척중이겟지
#51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18
일붕이를 식량조차 못하는 등신 만들겠다고 국가가 박음뭐 할 말 없는데 굳이 그럴 이유도 없고
#519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18
>>512 훨씬 쉽게 개간할 땅이 널려있는데 어거지로 훨씬 난이도 높은 지역을 개간할 이유가 없는거지
#520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19
여기 조선 정부정책 포커스가 중농주의였음. 처음부터 체급 불리기에 사활을 걸은지라. 갈아넣어서 개간할 수 있는데 안할 리가.
#521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19
중공의 정신줄 놓은 삼강평원 개척 이전에도 만주국 단독으로도 수천만 인구 부양가능한 지역이라서 그렇게까지 어거지로 때려박을 이유가 전혀 없음
#522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19
지금 조선이야 한반도에 근대기술 갖다박으랴 남만주 개발하랴 직례성 관리하랴 바쁠텐데 여기서 뭘 더 하려고 할지는 몰?루
#523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20
그렇게 열심히 개간해봐야 농산물 과다공급으로 조선 농민이랑 지주들만 비명 지를텐데
#524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20
근데 시작을 중농으로 시작해서 농지개발딸도 오지게치긴햇을꺼임 산업화랑 별개로
#525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3:20
사람 마구 갈아가면서 개발했겠지만 우선순위 따져보면

1.철도

2.일단 수익성 높은데

3.이하응 재위기에 포퓰리즘성으로 꾸준히 살포한 이주 자작농을 위한 신규농토

이 순일건데 이 시대 삼강평원은 셋 다 포함안되고, 정황상 동시대 미국 대평원지대처럼 대충 기업형 목장 같은거 굴리고 있겠지.
#526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21
사실 농지개발딸 한다면 북만주보다는 한반도 안쪽도 개발딸 칠곳 많엉
#527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22
당연하게도 기후상 한반도 인들이 좋아하는 곡물에 적합치 않은 삼강평원보다는 삼남쪽이 훨씬 경제성이 높고
#52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22
조선은 중농할려다 기술중점 찍어서 농지보단 광산이랑 공장이 급했을껄 철도랑
#529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22
중농주의에 2.한노의 재산을 빼앗아 조선인을 배불려준다. 모범적인 제국주의 열강입니다. 3.북방이 넓지 않은가. 북으로 가라.
걸려서. 진짜 북방 개척 포커스
#530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22
뭐 포퓰리즘으로 만주 농지개발딸도 오지게 돌렷을태고, 광산 공장도 오지게박앗을거임.
#531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22
>>528 그건 자유시장경제에 맡긴다고 다이스 나왔음. 민간주도임
#532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22
삼강평원이 개발은 됐을건데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형태는 아닐 것 같음 걍 만주로 보내서 개개인이 알아서 살게 하는 식인데 국가주도개발하고는 좀 차이가 있을듯
#533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23
중농해도 10년 정도 하다 턴거라 솔직히 기반시설만 하고 아직 미개척치 넘친다고 봐야하고 ㅋㅋ
#534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23
당연히 만주 개발딸 오지게 돌리긴 했겠지. 아직 수요상으로 난이도 높은 지역까지는 손 안대도 충분하고도 남았을거란 말 ㅇㅇ
#535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3:23
솔직히 빈땅이 좀 많아야지...
#536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3:23
19세기 후반 기준으로 보면 삼강평원이건 한반도 내부 신규 개발사업이건 남만주+요동 농토 분배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안 나옴.

그냥 농사지을만한데에 경계 슥슥 그어다가 '여긴 오늘부터 님이 대대로 물려줄 수 있는 농토임다 잘 살아봐'하면 만세 소리 받을 수 있는 동네가 넘쳐나는데 굳이 국가주도 개간사업을 돈 많이 들여가면서 할 이유가 없따.
#537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23
솔직히 한 전간기쯤은 되야 그럭저럭 개발이 끝나지 싶은데
#53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23
>>531 표퓰리즘 하면서 중농보다 기술띄운거라 막노동은 중국인받고
#539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24
>>538 농지개발딸도 중국인끌고와서 굴렷엇으니까
#540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24
땅주인 조선, 농노 중국인
#54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24
>>539 그야 그런데 걔들로 호남개척이나 이런건 무리잖어
#542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24
괜히 조선이 약탈경제를 효율적으로 투자해서 발전햇다고하느게아님 알뜰살뜰하게 써먹엇엇음ㅋㅋㅋㅋ
#543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25
근데 여기서 떠들어봤자 다이스가 너희가 생각한건 다 틀렸어! 해버리면 말짱도루묵 아님?
#54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25
솔직히 국가주도 삽뜨면 호남같은 본토 먼저 아닐까 싶다
#545이름 없음(zYoTqbcTi6)2022-05-02 (월) 13:25
어장 초기부터라 해도 기껏해야 흥선군 젊을적부터 흥선군 늙어죽을때까지임.

좀 오래 살긴 했어도 한 사람의 수명정도밖에 안지남.
#546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25
철도쭉박앗으면 철도라인따라서 쭈욱 개발딸돌렷겟지요.
#547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25
뫄...삼강평원에 박기엔 이미 다른 농지가 너무 많나...

뭐, 그렇다 하더라도 뽑아내는 농업 생산량 쩔긴 하겠지. 국가 포커스는 바뀐적이 없으니까.
#548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26
이제겨우 1대니까 1대안에 그걸다 개발딸칠수잇을린없고 ㅋㅋ 20세기부터 진짜겟지
#549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26
만주에 비교적 물대고 빼기 쉬우면서 강이나 철도를 따라서 농산물 유통이 쉬운 거점 근처에 농장이 산적하긴 할거임
나머지는 목장형태로 고부가가치 수익을 올리는 쪽으로 땅 넓게쓰고. 아직 그래도 충분함
#550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26
>>545 35년이면 짧지도 않지...
#55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26
솔직히 반도는 철도부터 대사업이고
빌어먹을 호랑이 ㅋㅋ
#552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3:27
ㅇㅇ 특정 지역에만 신경 안써도 널린게 생산지란거

1872년 개항 기준으로 흥선군 수명 기준이면 1898, 조영전쟁을 있는대로 늘려도 삼년상 안쪽일테니 1900쯤 잡으면 개항하고 딱 28년임 ㅋㅋㅋ
#553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27
일제가 호랑이 몰살작전을 돌리고도 철도 짓다 호랭이 물려갔다는 반도 ㅋ
#554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27
35년개발딸로 문명국취급 받을정도로 성장한게 경이롭긴한데, 이런대도 아직 개발할게 더잇음 ㅋㅋㅋㅋ 무친
#555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27
근대식 군이면 호랑이는 이미 동물원에서나 볼수 있는 신세 아닐까...
#556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28
이미 철도 다 깔았을텐데.
#557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28
뭐 지금한창 군사훈련겸 호랑이 씨를말렷겟지
#55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28
슬슬 수력발전 댐 나온 시기였나?
댐지어야지 댐
#559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28
>>556 굵직한건 다햇겟지만 아직도 더깔아야하잖어 ㅋㅋㅋ
#560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28
삼강평야 개발딸을

할 수 있냐, 없냐 하면 충분히 할 수 있다.

근데 할 필요 있냐, 없냐 하면 당장에는 할 필요 없다

이정도로 마무리 지읍시다.
#56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29
>>556 지선 놔야하는데 산지나가면 맹수사냥 해야됨 ㅋㅋ
#562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29
지난 30년간 나라에서는 중농+군수 포커스 돌렸고(프로이센 식) 중국 착취하고 포퓰리즘+자유시장 경제로 이외에 민간에 다 맡겨버림.
#563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30
>>560 딱 이게 맞는듯 농장주하고 싶은 조선인 올려보내는 방식인데 해봤자 민간주도로 깔짝인 수준이지 국가단위로 각 잡고 개발하기엔 아직 더 적은 수고로 개발할만한 곳이 많다
#564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30
현시함대도 어느정도 구축하는데 성공한거보면 조선업도 야금야금손댈거같던데 ㅋㅋㅋ
#565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30
>>562 중농 군수는 초기 중국 먹고 나서는 그걸로 어림 없어서 경제관료의 계획개발 섞은 포퓰리즘이라서
자유시장이면 애초에 보조금 안줘 공장에 ㅋㅋㅋㅋ
#566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31
삼강평야 아니여도 자체 식량생산만도 어마무시할 듯.
#567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31
일제 만주국 크기만해도 한반도 6배고 인구 3천만 무리없이 부양했단말이지...
#56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31
>>567 요동이 너무 꿀이라 진짜루
#569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32
패서지역이 괜히 갈망의땅이 아니지
#571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33
조선도 인구과밀이라 개발을 열심히 했다지만 결국 원역사에서는 자본이 모자라고, 연료가 모자라서 인구압을 못버텼던거지
까말 같은 면적농지라고 해도 경지정리로 토지구획만 잡고, 기초적인 농기구랑 가축만 보급해줘도 생산성 확 뛰어오르고,
호남도 만경강 같이 고난도 기술없이 측량과 근대적 인력동원만으로도 개발가능한 곳 널렸고
#572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33
제국주의적 자유시장을 자유시장으로 부르면 애덤스미스가 울어 진짜로
#573이름 없음(6lHVhXuyeM)2022-05-02 (월) 13:33
패서는 한반도 내부지역 아님? 요하 일대는 다르게 부를텐데
#574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3:34
요동요서 얘기겠지 뭐
#575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34
그 정부 보조금 주는 시장은 자유시장이 아니야 하고 나온 자유주의인데 보조금 타가는 제국주의 자유시장(웃음)을 민간에 맞긴 자유시장이라 부르면 뫄
#576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34
아예 민간에 경공업을 떠넘겨버린게 자유시장경제는 맞긴함. 피와 살점으로 이루어진 보조금이 있을뿐.
#577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34
패서에 평안도가 들어가는거지 사실상 요하일대랑 평양일대가 한세트라 보면됨. 다묶어서 패서임.
#578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35
아니 뭐 자유시장도 이상적으로 보조금은 원칙적으로 없는게 정상이라는거지
실제로는 경제변동과 정치논리상 보조금 허구한날 주던게 일상임
#579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35
그러니까 보조금 타가는 시점부터 그게 정부시책이지 솔직히 백프로 민간경제라기엔 좀ㅋ
#580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36
정부 보조금이야. 그 미국도 주는거고. 딱히 자유주의 국가라고 안주진 않음. 당장 미국이 자국내 설탕 산업 육성에 보조금 쏟는 중.
#581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3:36
하지만 세상에 백프로 민간경제라는건 인류 역사에 존재한적이 없는걸
#582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37
그야 주는거 많은거 맞음
그래서 받는 산업이 민간주도 성장이다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지 않냐는 의견임
#583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38
자본주의 국가도 특정 산업에 보조금 뿌리는 일 정도는 흔했음.
#58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39
그니까 보조금 받아서 성장한 기업이 있어 이게 민간주도로 성장한거로 봐야하나 아님 정부 정책으로 성장한거로봐야하나의 문제인거
#585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40
작중에서도 불량기업들한테도 뿌렸다는 내용이 나옴. 진짜 정부 주도 성장이 뭔지 알고 싶으면 소련이랑 독일이 한걸 보면 됨.
#586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41
>>582 식민지인 줘패고 값싼 원자재 끌어오고 반항하면 줘 패주고, 국가에서 여러가지 사회보장제도 만들어주는 거에 가깝지 않음?

그정도면 민간주도경제 아닌감..?
#587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41
그야 산업 성장시키려는거니까 근데
말그대로 불량기업도 도산안하게 돈 뿌리는게
민간주도임? 그건 그거대로 아니잖아 예산이 얼마나 들어갔는데 그게 민간주도여
#588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41
보조금을 뿌리니 민간주도성장이지. 아니면 보조금 안뿌리고 직접 굴릴듯. 성장하게 유도하는 거잖아. 현대에도 민간주도 성장한다고 지원하는 경우가 흔한데
#589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42
>>588 음 그러니까 공기업정도 굴리는거 아님 민간주도로 보는거네?
#590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43
사기업이잖아. 자기 돈으로 공장이나 회사 세우고 굴리는데 뭐.
#59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43
사기업이여도 공적 자금 투입되면 정부 영향이 큰거라 생각해서
#592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44
정부 영향이 있는거지. 그게 정부 주도는 아니지.
#593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44
관민합동 까지면 모를까 민간주도 성장이라기엔
정부 입김이 컸던거 아닌가 하는 느낌
#594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44
애초에 그정도 지원 없는 민간 경제는 존재하지 않지 않아..?

한국 기업들이 정부 맘마 많이 먹고 컸다고 국가주도경제라 하진 않잖아..?
#595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3:44
여기 조선에서 국가주도로 했을만한 물건이면 군수 제철 철도 정도일걸. 산업중점 다이스 얼마 안나오긴 했지만 딱히 국가가 막 방향성 지정해서 가즈아하던 느낌은 없었음

TSR 뚫을때 빼고
#596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45
>>595 현시함대 보면 조선까지
#597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45
보통 그런건 처음엔 정부에서 굴리다가 민영화 하는 식으로 하잖음. 저건 창업하면 보조금을 지급하는거고.
#598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45
>>594 정부주도.,
#599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45
>>594 그 독재정권 당시 정부 주도 성장했다고 배우지 않나? 내가 나이먹어서 옛날 내용으로 아는건가
#600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3:47
>>599 현대 기업들도 국가 보조금 안챙기지 않지 않아?
#601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3:47
그시절에는 전략종목 정해서 보조금 강제주입하고 그랬음. 여기 조선은 중국을 빨아먹다보니까 전종목에 다 퍼부어주니까 방향성 지정이란게 좀 애매해
#602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48
방향성이아니라 그냥 전방위적으로 폭주하듯이 사방팔방으로 뻣어나가느거지 중국빨아다가 뻠핑하고잇으니까
#603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48
>>600 그런데 4차 산업혁명이니 뭐니하는 신기술 산업 지원하는거처럼 정부가 대놓고 밀어주는 산업을 정부주도가 아니라 민간주도라고 하지는 않잖아
#604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49
여기서 딱히 경공업을 나라에서 대놓고 밀어주진 않았는데. 얘네 첨부터 군수+중농이였음.
#605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50
민간주도성장한다고 창업을 지원해주는거 있잖아. 지금 하는게 딱 그거.
#606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3:50
선택과 집중을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빨아먹은 양이 너무 많은 탓에 뇌정지가 온다 ㄲㄲ
#607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50
군수랑 중농할 기반시설은 그야 공기업이 담당했을꺼니까 그렇긴한데 음
#60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51
특정 산업 전반에 보조금 뿌리면 보통 정부 주도인데
다 뿌려버리니 혼란하긴하네
#609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51
중소기업을 보조금으로 지원해주느거랑 다를게없음. 근데 지금 중국한테서 워낙 쪽쪽빨아먹어서 그냥 국가전체가 펌핑되는거임
#610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52
그리고 군수랑 중농이라고 해도 딱히 공기업만 참가하는 건 아니지만. 민간 조선소가 군함 발주하고 금속 회사에서 군수품 발주하는거 생각하면
#61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52
중소기업 지원금도 보통 특정 산업 아니면 엄청 깐깐하다고
IT가 눈먼돈인거지 음
#612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53
여기는 걍 불량기업한테도 뿌렸잖아. 창업만 하면 다 주는거.
#613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53
>>611 19세기에도 깐깐할거같진않을지도? 그리고 포퓰리즘한다고 돈을 쏟아붓는중이니까 ㅋㅋ
#61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53
>>610 근데 선박 트랙터 비행기 이셋 빼면 다 공기업 스타트 잖어 건설도 보통은 그렇고
#615이름 없음(oikcYyHuf6)2022-05-02 (월) 13:54
군수 제철 철도 조선은 초기투자비용이 미쳐서 그걸 감당할 쩐주가 별로 없으니까 뫄... 특히 조선같이 막 개항한 빈곤국(개항시점 귀금속보유고 기준)이면
#616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54
친미 경제관료들이 중심이되서 굴렷을태니까 뭐 ㅇㅇ;
#617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3:55
>>614 추후에 민영화하거나 투자를 받지. 아니면 처음부터 계약을 맺거나. 우리나라도 민간 기업에서 총알 생산함.
#61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56
한화말하는거면 솔직히 그 시절 기업은 정부가 돈 준거라
#619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57
1952년 조선화약공판 출신이던 현암 김종희가 부산에서 한국화약(韓國火藥) 주식회사로 창립한 게 그룹의 뿌리이다.

1955년 귀속재산 조선유지 인천공장을 불하받아 1959년 화약류 국산화를 달성했고, 1964년 신한베아링공업을 인수해 사업 확장의 기틀을 만들고 1965년 한국화성공업, 1966년 태평물산을 각각 세운 후 비서실을 설치했고, 1968년 삼호그룹으로부터 제일화재를 인수해 금융업에도 손을 뻗었다
#620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58
정부한테서 일제가 만든 화약 공장 받고 스타트라 민간 스타트라보면 좀 그럼
#62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3:59
암튼 일제시절 공장 사다 사업 스타트해서 초기 비용이 적었던 우리나라는 사례로서는 진짜 특이케이스가 많어 ㅋㅋ
#622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3:59
뭐 미국도 조병창같은건 일단 국책으로시작해서 민간들의 참여를 유도햇으니 뭐 비슷하게하지 않았을지.
#623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00
음 보통 화약비료로 많이 유도하지 비료가 금방 화약되니까
#62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01
사실 중농이랑 군수 같이 하는건 보통 비료를 화약 전환하려 하는것(아무말)
#625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02
그리고 총기도 중국에 판다고 생각하면 민간이 할 순 있는데 음 이건 애매하다
#626이름 없음(L6kS8x3SD.)2022-05-02 (월) 14:03
사실 시베리아 개척이나 동북개척생각하면 러시아쪽으로도 총기판매가될거라서 ㅇㅇ
#627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03
철강은 소모량 생각하면 만주랑 황해도 같이 철 석탄 나오는 동네에 신식 제철소 지어다 팔아서 그돈으로 제철소 짓고 해야되사 여긴 민간이 많긴할듯 수요 체우려면 답이 읎다
#62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04
시베리아 철도를 조선이 건설했다고 그럼 일단 아이언포지를 만주에 오지게 도배해야(아무말)
#629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4:05
근데 진짜 영붕이는 스탠스 잘 취했으면 러시아 허리 분질러 먹을 수 있었을텐데...

영붕아...
#630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05
그거 말고도 방위산업은 꽤 많은 기업들이 진출했는지라
#63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06
진출은 했는데 정부가 투자했거나 정부가 주식 샀거나 공기업이거나 이 케이스가 솔직히 다수파는 맞지 않나?
#632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07
뭐 미국같이 군대는 내다 버리는것 해서 군수 산업이 요상하게 큰 경우가 있어서 뭐라 말은 못 하겠지만
#633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07
풍산그룹이라던가 심지어 종교 쪽에도 진출한 쪽이 있더라
#634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08
금속 분야 기업은 언제든 그 쪽으로 넘어갈 수 있어서
#635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08
풍산도 동전 납품하면서 정부투자 받은 케이스
#636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10
진짜 정부라 1도 상관 없다 군수기업되는건 미붕이 말곤 못 떠올리겠근데
최대 군수기업이 걔들이라 할말이 읎다 ㅋㅋ
#637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11
한국 경제성장기가 정부주도가 맞긴한데 민간경제가 아니냐면 그것도 아니라서
포스코 정도나 민간기업이 아니라고 하는거지
#638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11
중공업 쪽에서 정부랑 상관 없는 기업이 있기나 한가? 그 쪽은 원래 다 그렇게 성장해
#639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4:12
근데 러시아가 저렇게 잘나가는 것 처럼 보이면 유럽에서 신뢰와 믿음의 민속놀이 발동 안함?
#640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12
그리고 5개년 계획 초기 수준도 아니고 단순 보조금 뿌리는 정도는 정부주도라고까지 하진 않음
#64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12
>>639 발동해서 발칸에서 꺼저 당함
#642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13
발칸에서 독일한테 팽당했잖아 ㅋㅋ
#643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13
사실 중공업만큼 더 보조금 많이 받아먹는 쪽이 있는데 금융 쪽임
#644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4:13
>>641 아, 맞다. 그래서 동방에 박고 있지?
#645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13
현실 러시아제국보다 극동이권이 매우크고
발칸 중동 영향력은 축소됬다 보면됨
#646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4:14
Attachment
유럽을 색칠하면서 발칸이랑 아르메니아 일부지역을 비워두었다. 베를린 회의에서 러시아가 거의 빠졌다고만 알지 정확히 결과를 몰라서 어떻게 할 수 가 없었어......

세르비아랑 몬테그로는 일단 오헝관할이니까 색칠은 해두었는데, 루마니아랑 불가이라는 어떻게 되는거지......
#647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14
사실 금융은 아쉽다 불야성 한성 안떠서 아직 프랑스가 금융 1빵 하는듯 해서
#648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4:15
근데 러시아 그러면 돈은 원역사보다 더 많고, 기술력은 조금 더 떨어질텐데 1차대전 어떻게 돌아갈 것 같음?

초반에는 원역사보다 더 튼실한 군대로 더 강하게 밀어버리려나?

그러면 1대전 독일이 더 빨리 패전하려나?
#649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16
솔직히 루스키가 국제사회 신뢰가 있음 걔들 팔아서 금융하는데
루스키 이새키들 틈만나면 체납하는 애들이라 ㅋㅋ
#650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16
사실 원래도 3제 동맹에서 은근히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긴 했는데, 여기선 더 노골적이었음
#651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16
>>648 ㄴㄴ 원래도 러일전쟁에서 굴욕당하고 개혁하기 전까진 저랬어서...
#652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17
>>648 기술력이 어떨진 모르겠음 영국이 독일포위망서 이탈해서
프랑스가 어거지로 기술전수해야됨 ㅋㅋ
#653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17
물론 이대로 가면 피의 일요일이 안일어나고 개혁이 없어서 원역사 러시아보다 내실이 더 떨어질수도 있긴한데
아직까지는 러시아 현재턴까지의 판정을 안해서 잘 모르지
#654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18
한영전쟁으로 러시아의 그레이트 게임 승리...가 거의 확실시되고 있는지라 1차대전 진영편성부터가 복잡해짐. 영국이 역사대로 협상국에 들어갈 가능성이 급락해서.

결국 1차대전 핵심참전국들이 어떻게 될지도 애매해서 러시아가 1차대전에 어느정도로 싸울지는 완전 미지수인 상황.
#655이름 없음(8bgvAN.v0s)2022-05-02 (월) 14:19
1차 대전의 시작이 발칸은 맞겠지?
#656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20
오헝이 터지는건 상수라
#657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20
오헝 터짐 > 발칸터짐 까진 연쇄고 여기서 독일 깽판 프러 참전도 솔직히 수순이고
#658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21
일단 독일제국-오헝은 세트, 독일제국이 존재하는 한 러불동맹도 확고부동, 오스만은 더 세진 러시아에 존망의 위협을 느낄수밖에 없으니 러시아 반대편에 설 가능성 극히 높음, 오스만과 오헝이 같은 편이라면 리소르지멘토 완수와 발칸-동지중해 팽창을 바라는 이탈리아는 거의 확실히 그 반대편

여기까진 유추가 가능하다. 하지만 영국이 유럽 한복판 대독일과 그레이트 게임 사실상 이긴 러시아 중에 어느 쪽을 더 위협을 볼지는 진짜 다이스 굴려봐야 아는거라.
#659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21
이제 영국이 벨기에 강간을 참고
미국이 독일이 신대륙서 개짓거리하던거 참아주냐가 문제인데 과연
#660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21
근데 영국이 좀 굴욕을 겪었긴한데, 유럽 내의 전쟁을 조율하고 싶어하지 전쟁에 휘말리고 싶어하진 않아서 동맹을 맺을진 모루겠소요
#661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22
원역사에서 빌리가 그렇게 헛소리를 하고 프랑스가 애걸복걸하다시피 하는데도 전쟁에는 참전 안하려고 했었단 말이지...
#662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23
그러니까 생뚱맞게 영일동맹 같은걸 맺은거고
#663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23
솔직히 말도 없이 벨기에 강간 안했음 참전 안함 ㄹㅇㅋㅋ
#664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23
영국이 중립국 외치면서 트롤링에 전념하는 루트로 갈수도 있지. 다만 그 경우는 저 양대팩션 충돌에서 이긴 놈이 유럽패권 쥘 가능성이 너무 높아서 이것도 영국 입장에선 상당히 쫄리는 리스크가 있다.
#665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23
이 정도면 쿄코 어장 마냥 대공황 때 열강들 폭사시키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음. 동시기 쿄코 조선보다 압도적으로 강함
#666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25
>>665 그때는 외교적 빚이란게 1도 없어서 먹힌건데
지금은 러프한테 빚이 있어서 얘들은 도와는 줘야하는게 문제여
#667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25
근데 러시아를 지나치게 고평가해서 독일과 아예 동맹을 맺으면 모를까 중립국 루트면

벨기에 우회 -> 개빡돔인건 기정사실이라서...
#668이름 없음(L72u85eOE6)2022-05-02 (월) 14:25
팔병신 개같이 입성해서 영국이랑 편먹었는데, 여기서 또 건함경쟁 찍을까..? 근데 팔병신이니까 찍겠지..?
#669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25
혹시 모르지. 러프가 뇌절 때릴지도. 쿄코 때도 좋게 풀릴 여지는 있었는데, 뇌절하는 바람에
#670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25
쿄코 머한제국은 손수 대공황때 열강들 폭사시킨게 아니라 그냥 그 슈퍼대공황의 수많은 원인 중에 계기 하나 제공했었을 뿐이고 열강들은 그냥 지들끼리 서로 찔러죽이다 자멸한거.
#671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25
뭐 어차피 다이스 어장이긴한데 대공황이라고 해도 대서양도 아니고 동아시아 식민지역 시장좀 깨강정나는걸로 대폭발하지는 않음
#672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26
그때그건 결국 다이스 어장이라지만 너무 결과가 막나가서 있을수 없는 수준으로 망하는 바람에 엎은거라서
#673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26
사실 쿄코어장은 미붕이가 대폭발한게 원인이지 중국시장이 원인이 아니라 계탄거고
#674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27
대공황이 터지려면 1차대전은 치르고 나야 뭐가 나올테니.
#675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27
1머전 조기참전해서 미국이 공산화될뻔한거 막으려고 표풀리스트가 정권 잡았는데 내전터짐
이걸 어케 유럽애들이 알고 대비해
#676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28
1차 대전 이후나 적백내전 때 북만주랑 연해주 받아 올 수 있으면 좋은데
#677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28
아무튼 윾까리도 초기 어장시절과 비교해서 대역작가 하면서 많이 공부한 티가 나서 예전이랑은 같은 상황이라도 전개가 많이 다를걸
#67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28
적백내전터지면 받는게 문제가 아니라 나라 기둥뽑아다 러시아 살려야해서 문제지
#679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29
쿄코어장 수퍼 대공황은 독일제국 북한메타-끝나지 않는 1차대전-기어코 연장전 콤보가 핵심이었다고 봄. 쿄코어장 대한제국은 따갚으로 어떻게든 이걸로 인한 파멸 피해보려는 협상국한테 우리가 호구로 보이냐며 막아섰던게 다니까.
#680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29
러시아에 철도를 지손으로 깔아줬는데 공산화 된데 이럼 브루주아들 미쳐날뜀
#681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29
솔직히 러시아가 퍼준게 너무 커서 러시아 살릴때 기둥 안뽑으면 거의 배은 망덕이 맞긴해...
#682이름 없음(iinONLU2rE)2022-05-02 (월) 14:29
영국이 중립 찍으려면 지금으로서는 독일 밀어주는게 낫지 않음? 러시아가 너무 떡상해서 지중해로 못 나오게 막으려면 독일하고 오헝 밀어줄것 같은데
#683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29
>>675 대공황 터진 직접적인 원인이 서구 자산 압류와 남해 해전 아니였던가? 미국 비중은 적었던 것 같던데. 대공황 와중에 독일이 그 영향을 적게 받아서 들이박은거고
#68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30
>>683 아님 비중은 미붕이랑 독일이 크고 그거 터지니까 중국에 손도 못대고 도망친거임
#685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30
>>682 독일을 밀어줄수는 있는데 결국 중립이라면 슐리펜이 문제임.
#686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31
영국 입장에서는 뜬금없이 자기네 안보에 최중요 지역인 중립국에 말도없이 들이박고 정불가도를 외치는 미친 상황이라서
#687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31
>>682 사실 유럽 상황도 잘 몰라서. 작중 독일제국이 최전성기란것만 알지 얼마나 잘 나가는지는 또 몰라. 최소한 발칸에선 원역사보다 더 잘나가긴 할거라서 골치 아픔.
#68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31
중국내자산이 문제가 아니라 인도 백만대군이 독프전선에서 그대로 전쟁중인데
어케 중국내 자산이 문제겠어 그어장 ㅋㅋ
#689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32
백산어장 때도 대공황 때 중국이 문 걸어 잠그니까 제발 열어달라고 빌기도 했고.
#690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32
뒈지기 직전까지 갔던것 같던데.
#691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32
>>689 시장이 급하니까
대공황을 해결할 해결책은 맞는데 얘가 대공황 원인이라기엔 좀 이런 느낌임
#692이름 없음(iinONLU2rE)2022-05-02 (월) 14:32
>>685 것도 그렇긴함 같이 동맹 맺었다고 슐리펜 계획을 공유할것 같지도 않고
#693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33
작중 시간대 대충 1900년 정도일건데 슐리펜 계획은 1905년에 쓰여졌구 세부 실무사항까지 정해지는건 삼국협상 확고해지고 난 다음이여. 영국이 독일 라인 탄다고 치면 슐리펜은 아예 없을수도 있는 것.
#694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33
새로운 시장으로 중국이 필요한데 ㅈ까해서 막타 먹는거지 애초에 이미 뒤지기 직전간 이유는 다른것인거
#695이름 없음(J.qZwo2bwY)2022-05-02 (월) 14:33
대공황 원인은 아닌데, 열강들 척추를 제대로 분지를 수 있고 몇 가지 행운만 겹치면 폭사시킬 수 있는 기회라는 느낌.
#696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34
하지만 어장 중국은 시장으로썬 이미 프리패스라 그정도 힘은 읎다 ㅋ
#697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34
글쎄다 원역사도 영국은 전혀 참전할 생각이 없었는데 그놈의 양면전선 공포로
전술적 유리함 하나 얻자고 영국을 자극하는 중립국 침공을 벌이는게 슐리펜이라서
#698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34
척추를 분지르고 싶다면 외교권 회수와 경제주권 박탈을 하고 연맹을 이끌면 됩니닷
#699이름 없음(QhjjUBIyNU)2022-05-02 (월) 14:35
솔직히 독일견제한다는 프러 상대로 중지 날린게 영일동맹 러일전쟁이라 ㅋㅋㅋ
#700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35
그거 하나만 병크면 그냥 실수다 싶은데 무제한 잠수한 작전부터 시작해서 치머만 전보까지

독일 이놈들은 중립국 그게 뭔데 먹는거임?

어차피 중립국 새끼들 아군도 아닌데 빡치던 말던 이런 마인드가 매우 확고하단 말이지
#701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36
영독동맹 기대할 수 있으면 벨기에 중립 포기에 독일 가담까지도 기대할 수 있는거라. 슐리펜 계획은 독일vs러불동맹 전제로 영국은 최소 러불에 우호적 중립, 최대 동맹이거나 삼국협상 확고해진 뒤에나 만들어진 전쟁계획임.

아직 작중 시간대에는 쓰여진 적도 없고, 만약 작중 한영전쟁때의 독일-영국 제휴가 유지되면 있을 필요도 없어지는 계획이 되는거라.
#702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38
영독 동맹까지 맺으면 당연히 얘기가 달라지는거고

위에도 말했지만 독일을 좀 밀어주는 선에서의 중립까지 얘기임
#703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38
>>682
[영국이 중립 찍으려면 지금으로서는 독일 밀어주는게 낫지 않음? 러시아가 너무 떡상해서 지중해로 못 나오게 막으려면 독일하고 오헝 밀어줄것 같은데]

이걸 기준으로 얘기한거임
#704이름 없음(QJsWs2i4jA)2022-05-02 (월) 14:42
러시아가 얼마나 선을 넘으려하는지 봐야할듯
콘스따먹으려하면 독일좀 밀어줄테고
#705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43
사실 이번 어장 빌곶제는 지금까진 외교 라인을 진짜 기똥차게 잘 탔어.

러시아랑 척지긴 했는데 이미 비스마르크부터 러시아 극동으로 밀어내며 영국과 대립각 잡게 크고 길게 판짜고 있었던거라 반러하자마자 바로 친영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래서 가장 기본적인 외교구도 자체가 복잡미묘해지다보니 20세기 초 외교정세가 원역사 1차대전 기반한 일반적인 협상국 동맹국 라인이 아니게 되었단 말이지 이게...
#706이름 없음(4YEhF8Ibyo)2022-05-02 (월) 14:46
뭐 일단 세계대전을 말하려면 발칸 전쟁 판짜기 부터 돌아봐야
#707이름 없음(zYoTqbcTi6)2022-05-02 (월) 14:51
지금 발틱함대가 멀쩡히 있어서 독일이 건함경쟁 시작해도 명분이 꽤 좋음.

전쟁 발발 전 기준이면 프러동맹 이면 독일하고 팽팽하거나 오히려 우위라고 볼만한 요소도 많아서 중립국 각도 나오는데 1차대전식 전개면 영국이 중립서서 1년만 참고 있어도 프랑스 망해버려...
#708이름 없음(zYoTqbcTi6)2022-05-02 (월) 14:53
다만 과연 러일전쟁으로 러시아군 재평가가 들어가지 않았는데 프랑스로 올인해 프랑스를 먼저 탈락시킨다는 슐리펜 계획의 기본골자가 나올수 있을까. 무시무시해 보이는 러시아군을 뒤에두고 그런 짓을 한다면 그건 희대의 도박사인게?
#709이름 없음(zYoTqbcTi6)2022-05-02 (월) 14:56
그리고 원역사대로 1차대전 직전 외교판이 짜였으면 솔직히 벨기에 아니라도 영국은 참전했을거긴 할거야. 이미 대륙에 영국 육군 상비군 가 있고.
#710이름 없음(gvOywcQMvE)2022-05-02 (월) 14:58
러시아가 돈 많아졌단건 프랑스도 돈 많이 벌었단 소리고, 지금 러시아 기세 보면 오스만이 살고 싶어서라도 독일-오스트리아 동맹에 끼어들수밖에 없는데 그럼 이탈리아가 러프동맹 가입이 확정되는거라서 판세 자체가 1차대전하고 많이 달라짐.

이탈리아와 오스만이 어정쩡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바로 라인타고 있다 치면 1차대전 세부전황은 도움이 안되는거라. 초기부터 적극참전한 이탈리아 맨파워 하나만으로 서부전선 프랑스 부족한 여력 다 커버칠만하다고.
#711이름 없음(9YEuraXJaY)2022-05-02 (월) 15:01
일단 러시아가 돈은 더 많고 전쟁 전 이미지는 더 강하다는게 계산이 안되게 만듬. 영국이 바로 참전할지나 슐리펜계획의 존재여부까지 싹 다 확신을 못하게 함.
#712이름 없음(9YEuraXJaY)2022-05-02 (월) 15:02
빌덕제가 건함계획 막 띄워도 발틱함대에게서도 해안선 지켜야 할 거 아냐 이래버리면 태클걸기도 참 뭐하고.
#713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5:05
원역사에선 러일전쟁->1차 러시아 혁명 연타맞고 아주 맛탱이가 간게 보이는 러시아였으니까 1차대전 개전시에 오스만이 '뭐 이제 와서 러시아가 그도시 먹으려 들 수 있는것도 아니고 우린 발빼는게?'하고 있는데 '처칠' 당해부려서 본의아니게 동맹국으로 끌려간건데,

지금 어장네 상황처럼 러일전쟁 그없 1차 러혁도 그없 외려 그레이트 게임? 러시아가 이긴 패권경쟁이죠! 이러면 오스만은 살기 위해 무조건 필사적으로 러시아의 적 라인에 붙을수밖에 없는 것이고 그럼 오헝과 오스만이 쎄쎄쎄를 한단 소리니까 이탈리아도 바로 그 반대쪽에 붙어버릴 것이고...
#714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5:07
러시아는 그레이트 게임을 사실상 승리했음. 이러니까 삼국협상의 존재부터 불명확해져버렸으니 1차대전은 터지기야 하겠지만 진영구도부터 전혀 예상할수가 없는거라. 특히 제일 중요한 영국놈들이 어느 라인을 타도 이상할게 없어져버려서.
#715이름 없음(9YEuraXJaY)2022-05-02 (월) 15:09
베를린회의에서 러시아를 더 심하게 배제한 거 때문에 오스만은 이때부터 친독라인 탔을거라.

원역사 보면 러시아 똘마니같은 이미지의 불가리아도 독일코인타고 루마니아가 러시아편이었나. 여긴 발칸 국가들이 세르비아 그리스 빼곤 싹 다 독일코인타도 이상하지 않음.
#716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5:12
아 맞다 슐리펜 계획은 그냥 구상도 못하겠다.

이 러시아 유라시아 대륙횡단철도 자기 돈으로 안 깔았고 그 외에도 돈은 존나 많아지기까지 한 러시아라서 유럽 러시아 철도망이 현실 동시기랑 비교도 안 되게 충실하고 촘촘할거임.

그 말인즉슨 '러시아 철도망이 존나 구리므로 러시아 동원은 무지 느려터졌다. 그러니까 러시아가 동원 완료되기 전에(완료되도 독일에 유효한 전략적 공세를 펴기 전에) 프랑스를 최대한 빨리 탈락시킨다'라는 슐리펜 계획의 기본전제부터 이 세계선에선 없어.

프로이센징은 군사적인 면'만' 따졌을때 이런거에서 착오 생길 놈들은 아니니 그냥 슐리펜부터가 이런 계획 구상도 안하겠다.
#717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2 (월) 15:13
그럼 공러증이 가장 클테니 영국이 협상국 라인 탈 가능성 높을까?
#718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5:14
몰라. 아무리 그래도 유럽 한복판 독일제국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어그로 극한이니까...
#719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5:16
영국의 지구대전략이 너무 심하게 망쳐져서 영국 입장에선 유럽 한복판 독일제국vs그레이트 게임 이긴 러시아제국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는 똥과 설사 중 택일을 강요받고 있고, 그렇다고 중립한다기엔 이 승부에서 이긴 놈을 과연 영국이 감당 가능할까부터 엄두가 안 나고, 영국 입장에서 뭘 택할지는 짐작이 안가.

영국이 너무 몰린 지금 상황 자체가 뭘 택해도 납득할만한 이유가 되버려서.
#720이름 없음(ribY3iuGYI)2022-05-02 (월) 15:18
근데 빌헬름 2세가 해군늘리면 늘릴수록 독일 예산은 무한한게 아니라 어디서 감축들어가야 한다
#721이름 없음(RlwOAzceOE)2022-05-02 (월) 15:18
러시아 철도망보다는 그낭 러시아군이 세다는 이미지 자체가 안깨져 있어서. 부분동원, 아니 그냥 상시적으로 갖춘 군대만 해도 규모가 큰 러시아군이 전투력도 높다고 하면 최소한의 병력으로 시간을 벌면서 프랑스를 아웃시키겠다는 계획을 내밀때 '그 강한 러시아군' 상대로 시간을 끌 최소한의 병력이 도대체 얼마냐부터 계산이 안되게 되버림. 현실이야 상시적으로 준비된 병력 가지곤 러시아군 전투력 낮은 거 때문에 소용없으니 총동원할때까지 저들도 함부로 공격은 못할 거다고 가정할 수 있는데 지금 그냥도 센 러시아군이 거기까지 기다릴 이유가 있습니까? 가 되면 쫌...
#722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5:21
ㅇㅇ 그리고 독일군은 막을 수 있다 쳐도 오헝은 어쩔거? 란 말에 할말이 없는거라.

러시아 철도망과 군대가 기본만 된다 쳐도 독일군이 프랑스 탈락시키기 전까지 독일군 지원 전혀 못받는 오헝이 단독으로 러시아한테 탈락 안당할수 있나? 이것부터 문제라서. 오헝이 먼저 항복해버리면 프랑스는 설령 파리가 따여도 조까하고 항복 안할 가능성 급증해버리고.
#723이름 없음(RlwOAzceOE)2022-05-02 (월) 15:24
러시아군의 전투력에 대한 이미지가 러일전쟁 부재 때문에 엄청 위로 가 있을 거라서 슐리펜으로 프랑스 아웃? 그냥 프랑스는 요새라인으로 막고 러시아 상대할 준비나 충실히 하죠! 식으로 가면...
#724이름 없음(RlwOAzceOE)2022-05-02 (월) 15:26
베를린 회의 자체가 러시아가 오스만을 두들겨패서 진짜 끝까지 다 따버릴 걸 비스마르크가 끼어들어 이거만 먹고 말어 한건데 여긴 더 심하게 배제를 했으니까 사실상 발칸반도는 독일 영향권일 거란 말이지. 독일도 좀 더 동쪽 남쪽으로 영향력이 뻗어나가 있고 러시아도 더 세다는 이미지가 강하게 있다면 서부쪽은 막고 동부쪽에 집중합시다 하는 게 더 합리적인 생각처럼 보일 거야...
#725이름 없음(ribY3iuGYI)2022-05-02 (월) 15:27
의외로 발칸이 독일 영향권이 아닐수도 있는게 오헝 키워준다고 오헝밀어주는거랑 그런걸로 발칸애들 크는거 막았을수도 있어서 반감있을수도 있다
#726이름 없음(RlwOAzceOE)2022-05-02 (월) 15:27
독일이 러시아와의 대결에 더 집중하고 서부쪽은 방어에 치중한다면 독일과 러시아의 대결이 메인이 되었을 때 영국이 끼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까지 가버릴 수 있으니까.
#727이름 없음(ribY3iuGYI)2022-05-02 (월) 15:27
자기네 성장 막는걸로 눈돌아가는 발칸애들이 가만히 있을까?
#728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5:28
러시아도 바보가 아니니 더 약한 오헝을 빨리 탈락시키는데 집중할거니까 '우리가 철도타고 빠르게 파리로 달린다면 러시아군도 철도타고 빠르게 빈으로 달릴거다 러시아군 빈 달리기 독일군 파리 달리기 경주할래?' 이런 건 프로이센징이라고 해도 감당할 수 있는 도박이 아니지...

심지어 러시아는 이 경주에서 오스만과 오헝 중에 하나를 골라서 달릴수조차 있어.
#729이름 없음(RlwOAzceOE)2022-05-02 (월) 15:30
차피 이탈리아-투르크 전쟁과 거기서 이어지는 발칸전쟁이 그대로 전개되면 독일보다 자기들끼리 품는 원한이 더 클거라.
#730이름 없음(ribY3iuGYI)2022-05-02 (월) 15:32
독일이 발칸에 어떻게 개입할지 여부가 변수네..
#731이름 없음(RlwOAzceOE)2022-05-02 (월) 15:37
일단 지금 유럽판에서 확정적이라 할 수 있는건 프랑스-러시아 동맹과 독일-오스트리아헝가리 동맹. 이거 두개뿐이라고 생각하고 보는 편이 낫겠다.
오스만도 이탈리아도 영국조차도 어느 편에 붙을지 확실치가 않아.
#732이름 없음(ribY3iuGYI)2022-05-02 (월) 15:37
오스만이 독일측에 붙으면 독일이 발칸쪽을 들어줄지 오스만쪽을 들어줄까?
#733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2 (월) 15:43
영국이 1차대전 참전 안하면 파워 밸런스가 어찌 되려나?

작중 러시아가 원역사보다 부유하고, 내부진통이 없으니 나름 길항 하려나?
#734이름 없음(ribY3iuGYI)2022-05-02 (월) 15:46
진짜 유카리랑 다갓이 알려주실테니 그때를 기다려야만
#735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5:49
확실한건 독일-오헝동맹, 러불동맹 이렇게 둘이고, 가능성 극히 높은 건

오스만: 그 도시를 갖고 있는 이슬람 칼리프인 이상 그레이트 게임 이긴 졸라짱센 러시아에게 생존의 위협을 느낄수밖에 없음. 러시아 반대쪽으로 갈거임-> 독일-오형동맹에 낌

그 다음으로 가능성 상당한 건

이탈리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오스만이 같은 라인에 서면 이탈리아는 리소르지멘토 완수를 위해, 그리고 동지중해와 발칸 팽창을 위해 선택지는 그 반대편으로 갈수밖에 없음. 그럼 러불동맹에 낌

이 정도라고 봄

문제는 역시 머추장이지... 머추장이 고민할 정도라면 스페인이라던가 네덜란드 등 실력 꽤 있는데도 원역사에선 중립 무사히 지켰던 놈들도 더 첨예한 대립구도 탓에 선택 강요받고.
#736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2 (월) 15:50
프랑스도 원역사보다 더 강함
중국 착취로 돈 오지게 빨았으니까
#737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2 (월) 15:59
여기 조선은 상황이 엄청나게 좋다. 영국을 깨버린 덕분에 일단 불평등조약은 깡그리 날리고 열강인증 받았잖음. 극단주의가 퍼지지않고 자유주의+민족주의로 정치 상황도 안정됨. 이전처럼 극단적인 착취는 불가능하지만 중화 연방 전체를 손에 넣음.
#738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2 (월) 15:59
당장은 힘들어도 몇년만 지나도 끝없이 날아오를듯.
#739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6:01
당장 힘든것도 딱히 없지ㅋㅋㅋㅋ

뭐 전쟁 후유증으로 경기침체가 끔찍하다고 여론 나쁘다고 하지만 이건 냉정하게 말해서 그냥 이하응 집권기 경제성장률이 정신나가있어서 경기침체란 개념 자체를 못 받아들이는쪽에 가까울거야.
#740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2 (월) 16:04
일본이랑 거의 비슷하게 스타팅했는데 준열강에서 열강말석 도달한건 진짜 정신 나가기는 했지.
#741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2 (월) 16:06
동시기 일제도 이 정도는 아니였음. 그나저나 일붕이 마지막 기회도 못 얻어먹은거 보고 뿜었다ㅋㅋ
#742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2 (월) 16:10
흠..근데 조선은 러시아 따라 참전 피할 수 없지? 만에 하나 러시아 따라 참전했다 전쟁 조지면...

근데 딱히 문제 될 일은 없나? 중국내 이권 좀 배당하고 끝일라나?
#743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6:10
뭐 일붕이가 하응이마냥 전통적 관점에서 천명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고 낄 자리가 아니긴 했지ㅋㅋㅋㅋㅋ
#744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6:11
일단 세계대전 라인이 어떨지부터가 미지수라서 누가 이길지 질지, 진다면 대한제국이 어떤 피해를 입을지는 그냥 몰?루?라고밖엔.
#745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6:13
근데 1차대전 터지면 원역사 일본보다 훨 중요한 플레이어긴 할거. 지금 작중 국제외교가에서 삼국동맹이라고 하면 러프한동맹 가리키지 않나 싶으요.

이래뵈도 프랑스랑 대한제국도 에조공화국 키울때부터 밀월관계 지속했고 전제군주국에서 민족주의/자유주의 중심 입헌군주국으로 체제전환한 이상 체제로 따지면 러시아보다 프랑스랑 확 가까워져서. 당연히 미터법 쓸거고 헌법도 에조공화국 만들때 본 프랑스식 법제 많이 참조했을거고 이것저것 엮일것도 많고.
#746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2 (월) 16:13
참전한다고 해도 지구 반대편 원정보내는거라 수만 정도 보내는게 한계고 본토가 전쟁에 휘말리는게 아닌지라
#747이름 없음(RvIUvQdiyc)2022-05-02 (월) 16:14
근데 발칸+오스만은 절대 같이 못감

베를린조약으로 발칸에서 러시아 영향 배제했던건
원역사에서도 독일이 뒤통수 쳤던거고
발칸 대부분은 오헝가던가 오스만 영향권으로 유지됨

발칸전쟁 터트리면서 오스만제국 병신만들고 독립한거임
그 와중에 발칸애들한테 통수맞고 러시아한테 콘스탄티니예 경고먹은 불가리아만 빡쳐서 나중에 독일쪽에 붙고
#748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2 (월) 16:14
위치가 위치인지라 잘못 자극하면 인도 털린다
#749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2 (월) 16:15
>>744 솔직히 진다고 해도 워낙 멀리 떨어져 있어서 누가 뭐 뜯으러 오기 골룸하자너 ㅋㅋ...

터져도 현시함대 퐁당퐁당이나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십만 정도 죽으면 많이 죽는 수준 아니겠어?
#750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6:15
발칸 소국들은 어지간하면 친러일수밖에 없고 자기들끼리의 서로간 원한 탓에 딴데 서는 놈들이 약간 바뀌는 정도겠지.
#751이름 없음(CjncKySqoA)2022-05-02 (월) 16:17
>>749 뭐 진짜 일이 꼬이면 중화연방 해체 정도는 강요당할수도 있으니까 혹시 모른다 정도로.
#752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2 (월) 16:17
벌써 열강 인증 찍어버리는 바람에 1대전 이후면 앞마당에서는 진짜 기어야할듯.
#753이름 없음(RlwOAzceOE)2022-05-02 (월) 16:18
발칸전쟁은 러샤의 외교참사라서.
베를린 회의로 자기가 진출하는 게 막히니까 발칸동맹 짜서 영향력 간접확대 시키려 한건데 1차까진 생각대로 됐는데 발칸국가들이 욕심부릳가 2차 발칸전쟁 터지면서 러샤 대전략까지 망가짐.
#754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2 (월) 16:19
>>751 러시아가 참가한 국가들 전부 한번에 6주 안당하면...

중국까지 와서 그거 강요할 수 있는 국가가 없음.
#755이름 없음(RvIUvQdiyc)2022-05-02 (월) 16:19
오스만, 오헝을 독일이 쥐는 이상
발칸독립국들은 싹다 러시아편에 돌 수밖에 없음
#756이름 없음(RvIUvQdiyc)2022-05-02 (월) 16:21
근데 외교참사고 뭐고 발칸신생국 대부분은 민족주의 때문이라도 독일에 못남을걸
오헝이랑 오스만이 걔네들 민족주의 자꾸 자극하는데
독일이 오헝을 버릴리가 없고
러시아 견제한다고 오스만 이용한다면 더더욱
#757이름 없음(RvIUvQdiyc)2022-05-02 (월) 16:22
불가리아처럼 따당해서 원한품는 애 하나정도는 독일에 붙겠지만
#758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2 (월) 16:28
한국은 직접 참가는 안하고 군수품생산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높음.만약 영국이 동맹국 쪽에 붙어버리면 바다가 막혀서 협상국 보급이 많이 골룸해짐. 어차피 많이 보내지도 못할거 차라리 공장 돌리는데 전념하라고 하는편이 훨씬 낫다.
#759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2 (월) 16:33
바다 막히면 유럽은 설탕공급도 끊김. 근데 조선이면 상대적으로 자유롭지. 조금만 함대 증강해도 주변바다에서는 막기힘듬
#760이름 없음(RvIUvQdiyc)2022-05-02 (월) 16:38
인력이 넘쳐나서 몇만정도는 보낼수 있고
상징적인 의미에서도 직접참전 하긴 할걸
그 일본도 해군 일부는 참전했음
#761이름 없음(p2Rf6uWQPc)2022-05-02 (월) 17:33
?????

머임 어떻게 내전도 없이 살아남았어요
#762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2 (월) 17:36
조선 내부에서 뭔가 반응이 나오기도 전에 영국이 제위 포기하라고 강짜부려서
싫은데 에베벱, 난 니가 싫어할 짓을 하겠다로 국내 여론이 통일됨
#763이름 없음(p2Rf6uWQPc)2022-05-02 (월) 17:39
어제 연제의 팟쥐는 영길리였나 /아무말
#764이름 없음(Dk3Wb1uy1k)2022-05-02 (월) 21:36
어제 연재에서 영길리가 모든 어그로를 끌어들이면서 스스로 대영제국 위신 똥통 처박아버리는 패배를 해준 덕분에요
#765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2 (월) 21:41
전쟁으로 해상무역이 완전히 막혀버린 바람에 기계설비나 고급기술을 요구하는 부품들을 자급자족하는 수 밖에 없었을텐데
진짜로 자급자족해버렸네 이 정도면 원역사 일제보다 기술력 좋은 거 아닌가
#766이름 없음(Dk3Wb1uy1k)2022-05-02 (월) 21:49
그나저나 진짜 세계대전이나 유럽 판세가 어떻게 변할지 감도안온다..
#767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2 (월) 21:49
근데 전쟁으로 대륙봉쇄 들어간거면 그동안 중국에 농산물수출로 돈 번 일붕이는 나락가는거고
중국내 농산물 가격도 덩달아 오르면서 아편밭도 정리 되겠네
#768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2 (월) 21:55
나는 유럽쪽보단 아시아쪽에 더 관심이 가서
이 일로 아시아주의가 폭발할 수도 있거든 온 아시아인민이 단결하니 세계최강인 영국도 몰아냈다! 하고 뽕찰 지식인들이 한둘이 아니라서
정작 이긴 조선은 그런거에 관심1도 없지만 일본도 복잡할걸? 그 영국을 이긴게 조선이라니까
#769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2 (월) 22:30
세계가 뒤집어지는 사건이긴해
#770이름 없음(Dk3Wb1uy1k)2022-05-02 (월) 22:34
대영제국이 져버렸단거기도 한만큼.. 보어전쟁기간이라 보어전쟁도 어떤 영향줄지 모르겠다..
#771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2 (월) 22:38
>>770 보어전쟁에 집중하려고 ㅈㅈ쳣을지도모름
#772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2 (월) 22:39
영국은 제대로 된 싸움없이 물러난거라 지금 난리났을걸
이럴거면 전쟁 왜 했냐소리 듣지
#773이름 없음(aZ.xgS1HEU)2022-05-02 (월) 22:57
영붕이가 쥐어짰을 전력이 통상으로 보면 아편전쟁때의 2만, 미친척하고 풀로 영끌했다고 봐주면 5만 이하, 보급선은 해협식민지(싱가포르)-홍콩-포르모사/일본 나가사키, 공격목표는 한성 강습 또는 북경 강습

예상 적전력 무장수준은 최소 회군

박았으면 갈리폴리와 마켓가든 이전에 프리퀄 거하게 찍었을듯 ㅋㅋ
#774이름 없음(P5c04tg9Uo)2022-05-02 (월) 23:04
지구 반대편에 5만정도 들이박으면 아무리 천하의 대영제국이라도 척추 하나는 나가지 않나?
현대도 경제제재하면서 저 정도 들이박는건 미국 아니면 쉽지 않을텐데.

아 일본 있으니 근거지로 쓰면 좀 나은가.
#775이름 없음(P5c04tg9Uo)2022-05-02 (월) 23:06
가장 문제가 되는게 보급문젠데 일본항구에서 간단한 생필품이나 식량만 얻을수 있어도 난이도가 팍팍 내려가긴 하네
#776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2 (월) 23:16
상륙지에 상륙 할수없는 상황이러 문제 아닌가
#777이름 없음(Dk3Wb1uy1k)2022-05-02 (월) 23:17
유럽 설탕공급 끊기는거 그거 대륙봉쇄령 시대때나 그랬지 사탕무로 설탕 만드는게 알려진게 80년 넘어가서 별문제 없을걸
#778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2 (월) 23:20
아 물량감소로 인한 가격올라가는건 못피한다고 ㅋㅋㅋ
#779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2 (월) 23:34
그야 제대로 싸움 현시 함대 박살이야 가능은 할건데
그거해서 의미가 있냐고 하면 없으니 gg치는게 맞긴함
#780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2 (월) 23:35
육지서 싸움이요? 협력자도 없는 마당에 인간의 파도에 짓눌리고 싶다면야 ㅋ
#781이름 없음(/jLWys75uA)2022-05-02 (월) 23:36
그것만으로 충당이 가능했으면 독일이 감자에서 설탕 뽑으려고 하거나 환타 만든다고 과일 찌꺼기로 똥꼬쇼 하지도 않았지.
#782이름 없음(/jLWys75uA)2022-05-02 (월) 23:40
현시함대(항구에서 안나옴) 인데 괜히 억지로 공격갔다간 오히려 당했을 수도... 본문에서도 현시대함대에 막혔다고 햇으니까
#783이름 없음(/jLWys75uA)2022-05-02 (월) 23:40
현시함대
#784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2 (월) 23:44
딱 현시함대 전략 먹힐정도의 함대를 갖췃으니 ㅋㅋ
#785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2 (월) 23:48
현시함대 때문에 항구 공격이 막힌거라 항구서 안나옴보단 발해만 틀어막기 했을거 같음
#786이름 없음(W5Bduw/P3w)2022-05-02 (월) 23:49
아 그러려나. 좁은곳에서 방어작전이라...
#787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2 (월) 23:51
발해만 틀어막으면 영국이 뚫음. 열강급 국가 함대라도 포대 밖으로 나가면 바로 달려들어 뚫을 생각을 하는 게 당시 영국임.

차피 직예쪽은 전쟁 끝나고 가져간거라 여긴 상륙시 지상전 준비만 하고 염하수로 몰빵했겠지.
#788이름 없음(yZj5WBl4Ds)2022-05-02 (월) 23:54
항구에서 안나가잖아.
#789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2 (월) 23:55
그 영국 해군도 해안포대 쭉 늘여세운 곳은 못뚫는다 이러니까 염하수로랑 강화도 상륙 저지 위한 포대와 딱 포대 안쪽만 돌아다니는 현시함대로 한강 하류 상륙 못하게 막으면 영국도 갈데가 없다.
2차 아편전쟁때 병력+나름 성의를 보인 독일군+마지막 기회라며 끌고왔을 일본군 합치면 한 4만 5만은 되겠지만 이건 두번 휘두를 병력이 못됨. 결국 제일 치명적인 곳을 찔러야 하는데 거긴 한양밖엔 없어서 갈곳도 뻔해.
#790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2 (월) 23:57
>>788 발해만 제일 좁은 곳도 아무리 중간 섬들 모두에 포대 깔아도 포대 커버가 안되는 곳이 나와서... 거기다 제일 좁은 곳은 요동과 산동 사이라서 한반도가 노출되잖아.

그냥 염화수로 몰빵이 맞음. 발해만 틀어막기는 수도가 북경일때나 해볼만한 거고 너무 위험해.
#791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2 (월) 23:57
발해만은 해안포대 지음 육지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니까
#792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2 (월) 23:59
그리고 애시당초 한반도 노출 걱정할꺼면 항구에서 안 나옴도 위험한건 마찬가지고
#793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01
북경 지킨다고 발해만 입구 틀어막고 한반도 노출시켰다가 한양 날라가면 전쟁 지는거지.

염화수로 막고 함대 몰빵해 놓으면 발해만으로 들어가려 해도 뒤를 찔릴지도 모르니 북상도 함부로 못하고 염화수로 공략에 집중할 수밖에 없어.
#794이름 없음(yZj5WBl4Ds)2022-05-03 (화) 00:02

▼―유카리―――――――――――――――――――――――――――――――――――――――▼

최후의 도박수였을지도 모르는 상륙전과 침투조차 대한국의 현시함대에 막히자 이들 영국으로서도

더는 방도가 없었다.

결국 대영제국은 대륙봉쇄령으로 인한 무역적자를 감당하지 못하고 백기투항하고야 말았다.

그리하여 대한국은 중화연방의 맹주로서 국제사회의 공인을 얻었고, 나아가 열강을 무릎 꿇린

어엿한 문명국으로서 위신을 드높이기에 이르렀다.



진짜 막혔다
#795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04
그러니까 그 상륙전을 염화수로에 할 수밖엔 없다니까? 염화수로 따고 한양 직공 당하면 게임 끝나는데 왜 당하면 지는 곳을 놔두고 딴데 함대를 놔둬...
#796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05
강화도 중심으로 방어진구축하면 영국이 답이없긴해 ㅇㅇ
#797이름 없음(yZj5WBl4Ds)2022-05-03 (화) 00:05
그거 안 먹혔다니까 상륙전이고 침투고. 이미 다이스 나온걸 왜자꾸 부정하려고 함
#798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06
아니 상륙전 저지고 침투 저지고 염화수로 틀어막으면 영국이 다른데 도대체 어딜 하겠냐고. 왜 발해만 막기를 외치고 있어. 염화수로 막으면 다이스값 다 맞는데?
#799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08
영국이 준비한 상륙병력 뭐 두번 세번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딱 한번밖에 찬스가 없는데 그 한번을 대체 한양 말고 어디에 써야 대한이 굴복하는데...
#800이름 없음(yZj5WBl4Ds)2022-05-03 (화) 00:08
현시함대에 막힌거라고 나왔다니까 왜 작중에나오지도 않는 염화수로를 꺼내드냐.
#801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09
염화수로에 함대 갖다놓으면 말 되는데? 염화수로가 어딘지 모름?
#802이름 없음(dy/qgF5KI6)2022-05-03 (화) 00:10
그러니까 상륙전을 시도라도 한건지 시도조차 못한건지 토론 중이야???
#803이름 없음(yZj5WBl4Ds)2022-05-03 (화) 00:12
아니 그거 결국 뇌피셜이잖아 어장을 니가 진행하는게 아닌데 왜 자꾸 본문에 니온걸 부정하는데. 니 말이 맞았으면 본문에 그렇게 썼겠지. 현시함대에 막혔다고 나왔겠냐
#804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13
저거 어디가 본문을 부정하는데. 니 해석만 본문에 맞다 이거냐. 어이가 없구만.
#805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15
차라리 유카리오면 말해달라 그러고 그만싸워
#806이름 없음(yZj5WBl4Ds)2022-05-03 (화) 00:17
상륙전이랑 침투가 현시함대에 막혔다고 본문에 나왔는데 현시함대 x도 의미 없고 염화수로 이야기만 하는데 그럼 뭐라고 해야할까
#807이름 없음(RvIUvQdiyc)2022-05-03 (화) 00:17
해석차이 가지고 뇌피셜이니 뭐니좀 하지말자
#808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18
저기 어디에 현시함대가 의미없다는 말을 도출할 수 있지. 뇌피셜이 심한 거 아니냐.
#809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21
그 염화수로에서 현시함대로 막앗다는거 아니냐. 왜자꾸 이상한소리가나와 ㅋㅋㅋ
#810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0:22
염화수로에 현시함대 배치해서 니가와 하고 있으면 1회성 공격밖에 할 수 없는 영국으로서 전쟁 이기는 방법은 그저 인천 상륙밖에 없는 관계로 도박해야하니까 포기했다는 거 아님?

엄청 논리적인 방식 맞아보이는데?

다른곳 상륙해봤자 죄다 막아낼 수 있을듯.

호이 하면서 상륙작전 좀 해보면 시발 조깠네 소리 절로 나오더만.
#811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23
염화 수로만 막음 북경은 열린 문인데 이럼 이거대로 화풀이 안하고 가는게 이상한거라 해석차이나는거
#812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00:23
뭐 이리 쓸데없는걸로 불탔어..

그냥 퉁쳐서 인천앞바다에서 막았다 하면 끝일걸 뭐하러 세부지형까지...
#813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24
강화도 막음 본토 공격 안됨은 맞는데
그럼 중따먹 작전하는 애들 상대로 중국도 공격 안하기에는 너무 협소한 곳이라서
#814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24
>>811 그발상이 문제아니냐. 화풀이하는데 귀중한 전력을 써먹는다고?ㅋㅋㅋㅋ
#815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25
북경 안간건 일단 거기 러시아 영향권이기도 했던만큼 영국이 직접가면 자칫 잘못하면 러시아랑 직접 싸우자는 의미가 될수도 있어서 한반도를 포기시키려고 그런거일걸
#816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25
경제봉쇄하는대도 버티니까 아편전쟁마냥 참수작전하려다가 조진거 아니냐.
#817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0:25
>>812 그러면 그냥 지들 인식만 좆밖는거잖아. 중국시장 아예 문 닫을거야?

중국 해방시킨다고 전쟁하면서 청나라 수도 불태운다고?
#818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25
>>814 어차피 염화수로에 쳐박혀서 안나옴하면 귀중한 전력이고 뭐고 손실이 나기도 힘든데?
#819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25
>>818 해군은 몰라도 육군은?
#820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0:25
>>817 812아니구 >>811...
#821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26
상륙작전을 못하는게 문제인데ㅋㅋㅋㅋㅋ
#822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26
>>818 육군은 안가가 항구는 망가뜨리고 올 수 있는거 아닌가 그런거도 안하고 온거면 디팬스 잘한거 아닌가 해서?
#823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26
전쟁 끝낼수도 없는 곳에 상륙시켜 화풀이 하고 가면 퍽이나 대한이 항복하겠다.

북경이 열번 불타도 뭐 대한이 항복 생각이나 함? 거길 식민지 한것도 전쟁 종료 후인데?...
#824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27
대충 항구만 불태우고 명예로운 패전이라도 가능했는데 싸우지도 않고 gg는 개쪽팔린거잖어 ㅋ
#825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00:27
대숙군 이후로 직례쪽 통제하는 군 주력은 러시아군 아니었나...? 러시아군이 내려오고 조선군이 보조로 빠졌는데 거길 확실한 각도 안재고 들이칠 수 있다고 하면 흠좀무
#826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0:27
그리고 북경은 상륙한다고 해도 금방 뚫을 수 있는 곳이 아니긴함
#827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28
그리고 솔직히 아편전쟁당시 청의 방어시설을 담당하는 청나라군인들도 아편떄매 병신되서그꼬라지난거지 방어력에 하자가 잇던건아녓음.

그 방어시설을 복구하고 강화햇을 조선군이 그래서 아편에 취한 병신군대는 아니잖아. 그럼 당연히 상륙대비 효과가 미미할수밖에 없지. 그러니까 참수작전으로 한성공략할수밖에없는거고.
#828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29
문제는 안그래도 경제봉쇄때매 자기들도 무역적자인데 보어전쟁까지 터진거고
#829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29
직례쪽 러시아군을 공격하지 않고 정밀타격해야 되는데 그게 쉬울까 러시아군이 주요 요충지에 있기도 했을텐데
#830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30
뭐 어차피 다이스 굴린거도 아니고 대충 넘겨야겠다 더 따져봐야 내용이 나온게 없어서 더 할 말이 없네
#831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30
우린 대한하고 싸우러 왔는데 대한엔 상륙작전 펼칠 수 없으니까 대한에 속하지 않은 북경 불태우겠습니다.

말이 좀...
#832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31
솔직히 강화도만 틀어막음 하기엔 그냥 한반도도 공격목표가 만킨한데
뭐 어케든 했나보지 뫄
#833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31
각자 견해가 다른 주장을 할순 있지만 다이스어장에서 내가 옳고 너는 틀리고는 자제하자구
#834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0:31
어차피 윾까리도 어제 다이스 굴려보면서 전개한거라 자세한 전쟁 상황은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을텐데 왤케 난리여
#835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31
>>831 북경이 제관을 바친게 문제니까
#836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31
>>834 어캐이겻누를 납득하기위한 과정이라고 보시면됨
#837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32
대충 현시함대규모를 올려치기위한 몸부림(아무말)
#838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33
영국이 아무리 조선을 방해하려 해도 러시아랑 전쟁까지는 각오 못해서 못했을수도 있지
#839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0:34
어차피 그시대 해전 전략 전문적 지식도 없는 우리들 뇌피셜로 구성해봤자
솔직히 굉장히 어설픈 장님 코끼리 더듬기 밖에 안됨
확실하게 정해진건 결국 조선군이 제대로 된 전투 없이 영국군을 막아냈다는거고
영국군은 한번 싸워보지도 않고 물러난걸로 봐서 당초 굉장히 가볍게 이길거라 생각하고 급조한 전쟁이었다는 추측임
#840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0:35
뭐 과정이 어쨌든 결국 영국은 자신의 원중군의 목숨을 칩으로 도박하는걸 포기하고 ㅈㅈ쳣으니까
#841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0:36
영국군이 작정하고 전쟁 개전한거였으면 님 말마따나 쪽팔리게 한번 제대로 싸워보지도 않고 물러나지는 않았겠지
#842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0:36
그냥 우러전쟁 터졌는데, 생각보다 강한 우크라이나 방비 보고 러시아가 키에우 3일 공격 후 빠졌다 생각하면 됨.
#843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37
처음엔 함대만으로 조질 수 있다고 생각했으니까 기껏해야 함대랑 해병대 정도만 움직였는데 해병대 수준으론 상륙해서 득볼 구석이 하나도 없고 해안봉쇄만으론 굴복 안해서 시간들여 병력 준비했는데 준비하고 나니까 이거 날라가면 X되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나보지 뭐.
#844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38
그러니까 이상한거임 아무리 극동이 그겜 번외전선이여도
그겜 큰거 터뜨렸는데 급조 전쟁으로 했다면 그거대로 영붕이가 돌은거고
작정하고 터뜨렸는데 뭐 영국군의 힘은 보여줬다 이것도 없이 지지 치면 이거대로 제정신이 아니고
뭐냐 영붕아라서 ㅋㅋ
#845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39
어제 전개에서 제대로 된 교전은 없었지만 아예 교전이 없던건 아니랬지? 해병대로 찔끔찔끔 찔러서 반응속도까진 테스트 해봤겠지.
#846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39
러시아랑 척지고 독붕이 끌여들였는데 급조전쟁이면 영붕이 지금 상태가? 라는 이야기
#847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40
러시아보단 프랑스랑 척진거 아닌가 러시아랑은 원래 그레이트 게임이 이런거고
#848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40
식민지군+독일군+일본군 해서 그래도 준비 좀 한 한방까진 마련할 수 있었을텐데 이거 한방 소모되면 큰일나겠는데? 싶은 사건이 터졌나.
#849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41
아 프랑스라 해야 하나 암튼 외교 좀 조질꺼 각오하고 때린건데 그게 급조전쟁이면 그건 그거대로 탬즈강 땃땃하냐잖어 ㅋㅋ
#850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0:41
아마 영국 언론에서 개거품 물고 해군이랑 내각 까뒤집겠지
대영제국군의 아시아 피크닉
그들은 ㅁㅁㅁㅁ파운드를 들여서 강화도에 소풍을 갔다왔다
그 시대 언론들 ㅈㄴ 독한 맛이던데
#851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42
일본군은 그냥 논외로 하는게 나은게 스위스화 시킨데다가 역도시화까지 시켜셔 걔내자체부터가 군대 빠지면 자기가 뒤엎어질걸
#852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42
굳이 데려간다면 노동이나 하는.잡부지
#853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43
>>851 해군만 드립다 끼워서 해군은 쓸만함
애초에 아예 쿠테타가 문제면 해군 현시함대 유지도 못해사 그정도 막장은 아니였으니까
#854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0:43
2차 보어전쟁 보면 전체 남아공 병력보다 몇배는 많은 영국군 죽었는데, 그 보어놈들보다도 잘 훈련되고, 몇십배 되는 군대 밀어넣는 건 피하고 싶었겠지 뭐...
#855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43
일붕이는 군대를 못뺀다기본다
그 군대 움직여줄 미끼가 부족한 것
#856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44
아 하긴 그러겠네..
#857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44
그나마 보조전력으로 끌고올 일본군도 못움직이면 더 큰일나긴 함. 2차 보어전쟁때 식민지군 싹싹 긁어다가 45만 꼬라박아서...
#858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0:44
전개 보면 보어전쟁과 동시에 터진 전쟁임 ㅋㅋ
#859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45
대한이랑 척지는데 줄수 있는게 대마도밖에 없다
이꼬라지 일껀데 어케 움직일껴
#860이름 없음(upawkoB75s)2022-05-03 (화) 00:46
일본은 애초에 영국 자기들이 그꼬라지로 만들어버렸으니까ㅋㅋㅋ
#861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47
보어전쟁이 뭐 보어인 인구수보다 영국군을 더 많이 꼬라박고도 수용소 지어 다 격리시키고 나서야 끝낸 전쟁이라서 뭐 이런데 이런 병력을 이만큼 꼬라막나 싶긴 하지...
#862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0:47
브리튼 본토의 요먼까지 징집하는 반 총력전 태세을 갖춘 영국은
1900년이 되자 영국은 7만 보어군을 상대로 45만대군 장진호 전투의 중공군 뺨치는 대규모 인해전술을 펼친다.
브리튼에서 온 대규모 증원군이 케이프타운에 상륙, 3로 공세를 펼치며 대영제국이 진지하게 제대로 나섰으니 이제 보어는 끝장이다...라는 기세도 잠시.
3곳 모두에서 패배한다.
2차 보어전쟁 영국측 동원 병력이 60만
#863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47
영국이 한국견제하려고 키우려해도 너무 늦었지 하지만 안키울수도 없을거야
#864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47
>>861 희망봉만 아니였어도 ㅋㅋ
#865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48
>>863 키울 방도가 읎어서 문제지
#866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0:50
키울 방도는 돈이면 됨.

국채 안사주던거 팍팍 사주고 이런저런 경제적 특혜 제공해서 다시 제도시화랑 공장올리기 후원해주면 다시 알아서 큼.

근데 이건 대한에게 지고 나서야 할 짓이고... 대한에게 지기 전에는 줄 수 있는건 대마도 뿐이네...
#867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51
보어전쟁과 그 영향도 생각하면 사실상 팍스 브리타니아가 끝나버린셈이네 애초에 보어전쟁부터가 총독이 식민지 확장하려고 일으킨것인걸 생각하면..
#868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0:51
>>863 키워봤자지...이미 조선왕이 중화제관을 썼는데 추가적으로 도발 때리면 대륙봉쇄 안때리고도 대륙봉쇄 당하는 꼴 나옴...

과거는 그래도 협천자였지, 이젠 문명국으로 관세도 마음대로 매길 수 있는 조선인걸?
#869이름 없음(upawkoB75s)2022-05-03 (화) 00:51
솔직히 영국의 이번 패배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는 한데.. 가장 결정적인 것만 따지면 극동지방의 그레이트게임의 변수인 이번 사건을 자기들 유리하게 만들 수 있을 준비를 전혀 하지 않았다는 거지.
#870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52
국채사주는걸 해도 곡가 문제라 도시화 그리고 공업제품 사줄 시장확보까지
대한이 간접적으로라도 방해 하지 못하는 영역이 없으니 문제인거
#871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0:53
국채 사줘서 공업화 > 일붕이 원자재 상황상 농업이 파탄 남> 지방영주들 분노 > 결국 대한에서 식량 사야함 이 상황서 산업화 시키면 영붕이는 경제의 신
#872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57
팍스 브리타니아가 끝난걸 납득못해서 이쪽 견제하겠다고 일본에 막 퍼붇는게 아닌이상은 무리긴 하지. 그리고 그 대영제국에게 그럴 여력이 있냐면 뭐. 그랬으면 이렇게까지 되지 않았지
#873이름 없음(EIUNFbT7yk)2022-05-03 (화) 00:57
솔직히 영국이 무지성 아편팔이만 안했어도 이 지경까지 가지는 않았을 것(폭언)
#874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0:59
저 위신 벌충하려면 식민지나 전쟁을 얼마나 해야될지 생각하면 뭐
#875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0:59
원래 시대상 러시아 견제한답시고 일본 키워주는 시기긴한데 할수도 있고 안할수도 있고
다만 영붕이가 쫀심상해서 마음을 먹을 수 있는거랑 별개로 실현가능성은...
#876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1:00
영붕이도 발칸에 참전하는거 아니냐구 ㅋㅋ
그리스 왕조를 이 시기면 영붕이가 세워놓은 시기잖어
#877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00
아무리 영국이라도 격차가 이리 벌어진 이상 혼자서는 리스크가 너무 크고,
슬슬 중국에서 지분 좀 얻고 싶어하는 미국이 지렛대 삼아 끼어들수도 있고

그리고 아닐수도 있고. 결국 다이스 나름
#878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02
독일 제국의 카이저 빌헬름 2세는 이 쿠데타 시도를 두고 크뤼거 대통령의 성공적인 방어를 치하하는 전보를 보냈는데 이가 바로 크뤼거 전보(Krüger Telegram) 사건이다. 전보가 더 타임스에 실리자 영국인들은 즉각적으로 반독감정의 물결을 형성했으며 심지어 빌헬름 2세의 외할머니인 빅토리아 여왕마저 이에 유감을 표하기도 했다.
#879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03
아무튼 영국 입장에서는 원역사에서 한방 먹여준 곰탱이한테 된통 당하고,
독일한테 보어전쟁 관련해서 물먹고. 되는게 없는 시기인건 분명
#880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1:06
어 이럼 빌곶제 이새끼 중국에서 편들어준다더니 보어에서 뒷통수 쳤네
#881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1:07
독일이 편들어서 중국에서 전쟁준비했는데
보어에서 독일이 뒷통수 쳤음 빌곶제 뒷감당 어케하냐 ㅋㅋㅋㅋㅋㅋ
#882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1:07
ㅋㅋㅋㅋㅋ
#883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1:08
그러고보니 아무리 영국이여도 보어에 60만때려박는데 동북아전역에 병력박는다는 선택지가 잇을수가업숙낰ㅋㅋㅋ
#884이름 없음(7Tz1gWxjfg)2022-05-03 (화) 01:08
보어전쟁에서 지는 것보다 항영항쟁(가칭)에서 지는게 덜 쪽팔리다?...
#885이름 없음(qLT9dbFj4A)2022-05-03 (화) 01:09
>>883 심지어 기껏 우호 다시 확인한 독궈가 도와준다더니 통수침 앜ㅋㅋㅋ
#886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09
괜히 세계대전의 아이돌 빌헬름이겠습니까
#887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12
말만 저런게 아니라 보어에서 영국군을 물먹인 무기가 독일제 무기기도 하니 뭐
#888이름 없음(N8uIp0uNoI)2022-05-03 (화) 01:16
엘랑은 계탔네 저거 당하고 영국이 독궈랑 편먹을 수가 ㅋㅋ
#889이름 없음(P5c04tg9Uo)2022-05-03 (화) 01:16
빌곶제라면 뭘해도 이상하지 않다.
나는 이 양반이 갑자기 공산주의자가 된다고 설쳐도 안 놀랄거야
#890이름 없음(N8uIp0uNoI)2022-05-03 (화) 01:17
원역사면 배신은 아니라지만 진짜저랬음 배신이라
#891이름 없음(dy/qgF5KI6)2022-05-03 (화) 01:17
빌곶제가 적그리스도 선언하면서 신성독일제국을 선포하는건?
#892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18
원역사에서도 20세기 초반까지는 영국이 삼국협상 들어갈거라고는 아무도 생각 못했음

하지만 그걸 빌헬름이 해냅니다

삼국협상 (나무위키)
1894년 러불동맹이 창설되던 시점에서 영국이 가담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았다.
전통적으로 영국은 고립주의를 준수해 왔던데다가, 프랑스, 러시아 모두와 사이가 극악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19세기 후반이 되면서 영국은 더 이상 19세기 중반과 같이 독보적인 국력의 소유자가 아니게 됐고,
이로 인해 영국 내부에서 '우리도 동맹을 하나 만들어야 한다!'라는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에 추파를 던진 것이 바로 독일
당시 영국 왕실이 하노버 왕국 출신이었던데다가,
양국 모두 게르만 계통의 민족이었기 때문에 서로간의 호감이 어느 정도 존재하는 상황이었다

동맹 결렬의 이유는 크게 두 가지였는데 우선적으로 지목해야 할 점은 동맹으로 상대에게 지녀야 할 책무에 대해서
양 국가가 생각했던 차이가 너무 컸다는 사실이다.
유럽 내의 일에 (대륙 내의 세력 균형이 무너지는 일이 발생하지 않는 이상) 관심을 두지 않는
고립주의의 전통을 200년 가까이 지녀왔던 영국은 독일과의 동맹에서 군사적인 의무를 명기하기를 매우 꺼렸던 반면,
독일은 제3국과의 전쟁이 발발했을 시 영국이 독일을 군사적으로 지원해 주기를 동맹의 조건에 반드시 포함시키기를 원했고
이러한 이견에서 양국은 끝끝내 차이를 좁히지 못하였다

또한 민주주의가 약했던 독일 제국은 이 동맹을 비밀로 유지하길 원했던 반면,
영국은 공식적인 의회의 재가를 받기를 원했던 사실 역시 중요한 점이다.
#893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1:20
그거말고도 동맹맺자면서 국가원수를 악마라고 말하던 빌헬름
#894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21
영국 : 나는 유럽 대륙 내 전쟁에 참전하기는 싫지만 동맹은 얻고 싶다
독일 : 그게 무슨 개소리냐 그럼 동맹이 뭔 소용인데. 동맹을 맺는다면 반드시 군사적인 협력이 필요하다
아 그리고 우리 사정에 맞춰 동맹은 비밀로 하자
영국 : 뭔 개소리냐 우린 의회 재가 없이 그런 중요한 동맹은 체결할수 없다

독일 : 아 씨발 깝깝한 사탄새끼

영국 : 뭐래 이 새끼가
#895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21
서로 원하는게 너무 달라서...
#896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1:22
이걸 상륙하냐 마냐 고민하고 있는데 보어에서 뒤통수 거하게 때려서 이XXXXXX같은! 하면서 전쟁 포기하고 병력 빼기?

싸움 한번 없이 물러난 게 이해가 되는데.
#897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22
기본적으로 삼국협상 터지기전만해도 그렇게 국민감정이 나쁘지는 않아서 (프랑스, 러시아에 비해)
동맹을 맺어보려고 하기는 했었는데 서로 원하는게 전혀 다르다는 사실만 확인하고 빈정상함
#898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25
영국도 이 시기에 들어와 동맹국을 구하기 시작했다.
남아프리카에서 벌인 줄루 전쟁 및 보어전쟁에서의 졸전으로 군사적인 자신감이 대폭 꺾인데다가,
산업화의 후발주자였던 독일이 매서운 속도로 따라붙고 있었던 것이다.

영국은 독일과 동맹을 체결하기 위한 협상에 돌입하지만 독일은 비밀동맹, 영국은 공식동맹을 고집하면서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되고 만다.
독일 측이 '영국이 설마 오랜 원한관계를 가진 프랑스, 러시아와 동맹을 맺겠어?'라는 생각으로 배짱을 부린 면이 없지않아 있다.
#899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27
뭐 원역사와 달리 러일전쟁이 안터지고 직접적으로 프랑스랑 영국이 반대편에 들어가긴 했는데
전쟁다운 전쟁은 아니였고, 서로 싸울일은 없어서
영국과 독일이 동맹을 맺기에는 서로 입장차가 너무 크긴함.
그냥 애매하게 중립상황으로 돌지 않을까나
#900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1:27
개평주면 함께 참전할께 해서 같이 왔더니 뜬금없이 보어 화이팅! 해서 전쟁 포기하고 그럼 또 빌덕제는 아 왜 우리가 도와준다는 전쟁을 포기해? 하면서 투덜대고.
#901이름 없음(upawkoB75s)2022-05-03 (화) 01:31
유럽쪽은 진짜 뭐 제대로 나온 게 없으니까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게 문제.
#902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1:33
어쩌면 상륙전 위한 병력 준비하다가 전쟁 끝났을수도 있겠다. 보어 통수 타이밍 따라선 정말 상륙 준비만 하다가-앤딩 떴을 수도 있지 않나.
#903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1:36
영국 진짜 꼴받는다고 1대전 참가 안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904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36
원래는 같이 전쟁하기로 한 상황에서 보어 화이팅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긴 하는데
빌헬름은 합니다!!! 소리가 안나올수 없는게 독일외교고

또 전쟁 전개에서 영국이 너무 허술하게 발을 빼다보니 안나올수 없는 추측이긴하다
#905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37
영국 원래도 삼국협상에서 독일 왕따만 시켰지 동맹은 아니라고 못박았었어
그러니까 삼국'협상'인거고
그래서 프랑스가 애걸복걸하는데도 뒷짐잡고 있다가 슐리펜을 보고 그만...
#906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1:39
진짜 빌헬름이 보어 화이팅! 해서 전쟁 끝난 거면 허술하게 뺀것도 아님. 이악물고 전쟁 손절한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7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39
독일한테도 서로 국제정세에도 협력은 하지만 동맹은 아닌 애매한 관계를 원했는데
독일 입장에서는 너 어차피 친구 없잖아 ㅋㅋㅋㅋ 프랑스나 러시아랑 손잡으려고? ㅇㅈㄹ 하면서 지 유리한 군사동맹 비밀조약 맺으려다가 손놓친거
#908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1:39
애초에 원역사에서도 러시아가 독일에게도 이득인 조약으로 체결원했는데 그거 걷어차면서 양면전선 연게 빌헬름이지
#909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1:41
최소한 독일이 깃발만이라도 우리랑 같이 한다는 게 전쟁의 전제일텐데 전제가 와장창났는데 포기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910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1:43
진짜 여기서 빌헬름 앤딩 가능성은 생각도 못했다. 와 이거도 가능하네.
#911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1:43
영국 저거로 인상깊었던말 인계철선을 위해서 한명이라도 파견해달라
#912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1:44
영국이 참전 안하려고 하니까 참전시키기만이라고 하려도 영국동맹국이 영국군 한명 파병해달라는게 가장 인상깊었어
#913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44
영국은 기본스탠스가 우리한테 도움안되는 유럽 전쟁에 참전해서 한쪽을 유럽 패권자로 만들고 싶지 않다가 기본 모토인데

독일은 그런 영국의 스탠스를 전혀 이해못하고 보어전쟁으로 자신감 떨어져서 친구 구하려는 영국한테 동맹아니면 뭔소용이냐고 강짜 부린거...

프랑스는 독일이 워낙 위협적이다보니 그런 애매한 협상조차도 감지덕지로 받아들인거고

러시아는 러일전쟁으로 대차게 쪽박찬 상황이라 영국이랑 손잡은거고
#914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47
상식적인 판단 : 외교적인 고립이 위험하니 전쟁을 일으키면 안되겠구나
독갈통식 판단 : 외교적인 고립이 위험하니 도박을 해서라도 때려눕혀야 되겠구나
#915이름 없음(ynIochBdjE)2022-05-03 (화) 01:47
비스마르크 조기 퇴장으로 벨에포크 그없이 유럽 긴장도 만땅 상태일지도 모르것다 ㅋ
#916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48
걱정 마세요 원역사에서도 서로 티격대면서 할거 다 했습니다.
#917이름 없음(ynIochBdjE)2022-05-03 (화) 01:48
>>914 그것이 프로이센징이니깐(끄덕)
독일이 이기고 카이저라이히 찍는게 한국에 유리해질지도 모르것다 ㅋ
#918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48
유럽 안쪽에서 대규모 전쟁은 없었다는거지 서로 하하호호 친하게 지냈다는 뜻이 아님
#919이름 없음(6ahZJZMmd6)2022-05-03 (화) 01:49
비스마르크는 원래 지금쯤 죽잖아. 이하응하고 같은 년도에 죽지 않나?...

발칸 대신 중국에서 벌어질 저주받은 바보짓 어쩌고가 유언 되는 거야?...
#920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50
여기서도 발칸일걸 결국 아시아 일때문에 서로 대차게 유럽에서 싸우긴 위험하다는것 정도는 유럽애들도 알았어

얘네들이 그걸 감수하고도 전쟁하려면 유럽안에서의 위기가 있어야함
#921이름 없음(fOu6bIp54c)2022-05-03 (화) 01:50
유언이 발칸+중국되겠지
#922이름 없음(ynIochBdjE)2022-05-03 (화) 01:50
>>918 그말이 아니라 군사비지출 쌍방 최대치 갱신하면서 건함경쟁말고 국경에서 대치상태
#923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51
아마 영국, 독일, 프랑스, 러시아 이렇게 대진표 짜놓고도 서로 유럽에서 직접 싸울 생각은 1%도 없었을거
#924이름 없음(Dk3Wb1uy1k)2022-05-03 (화) 01:54
근데 진짜 어떻게 세계대전 터질지 겁나긴 한다
#925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55
결국 세르비아지 뭐...
그정도 대형사고+민감한 지역이라 발 못뺌+서로 핵심 우호국가가 걸려있음
이 정도 사태 아니면 서로 대규모 전쟁하기 꺼려했어
#926이름 없음(Dk3Wb1uy1k)2022-05-03 (화) 01:56
세르비아로 터지는거 막아보려는 시도야 있었는데 급사나 판단에 중요한 핵심정보를 숨기거나 내부분쟁으로 시간지연등 모든게 세계대전을 향해 가버렸지
#927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1:58
그 상황에 예정된 휴가 떠나버리는 빌갈통... 그리고 독갈통
#928이름 없음(ynIochBdjE)2022-05-03 (화) 02:02
원균어장이 대진어장 중따먹 안한if(신성군)처럼 갔다면 이번어장은 쿄코어장if 처럼 보이네 ㅋ
#929이름 없음(Eg5H7cNM3E)2022-05-03 (화) 02:02
>>919
뭐 유럽에서는 발칸반도에서 터질거 같다고 하고(여기까지가 현실에서 한말) 딴곳으로는 동아시아에서 터질거 같다고 예언한다던지?
#930이름 없음(RAnPenlnOw)2022-05-03 (화) 02:03
중국은 세계대전 어쩌고 하기에는 이미 한국이 꽉잡아버린지라. 2,3,4 떴으면 그나마 불씨가 남았겠다만
#931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2:05
결국 동아시아는 유럽하고는 너무 멀어서.
세르비아가 사고친 와중에도 어떻게든 대전쟁은 막아보려고 몸부침 치던걸 보면 아시아에서의 위기로 세계대전이 터지긴 힘들지
#932이름 없음(7Tz1gWxjfg)2022-05-03 (화) 02:05
비스마르크는 이하응 사망과 동시에 죽는 거니까 이양반 말년에 이하응의 권력욕 폭주를 봤을 거란 말이지...
#933이름 없음(.Lwe9lBPg6)2022-05-03 (화) 02:05
근데 대륙봉쇄하고 적자퇴각이면 갑자기 전쟁관두거나 한건 아닐거임. 적어도 몇개월은 했을테고 그 몇개월에도 틈을 안보였으니 충분히 외부요건만이 아니라 조선이 잘해서 이긴거라고 봐도됨
#934이름 없음(P5c04tg9Uo)2022-05-03 (화) 02:06
이러쿵저러쿵 조선 어케 이겼냐로 투닥대던 잡담판 분위기.
빌헬름 등장하자마자 아 저놈은 뭘해도 이상하지 않지. 저놈이 범인이렸다로 대동단결하는거 실화냐.

이게 그 레퀴엠인가 하는거냐.
#935이름 없음(RAnPenlnOw)2022-05-03 (화) 02:06
그리고 주변국 중에 한국을 막을 나라가 없다. 중국은 아프리카 꼴이고 일붕이는 마지막 기회도 못 받아먹었고. 이번 전쟁으로 한국은 열강인증도 받았고 단순히 러시아 위성국으로 취급받기는 넘 커짐.
#936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2:07
아마 동맹관계로 격상되거나 했을지도
#937이름 없음(7Tz1gWxjfg)2022-05-03 (화) 02:08
거기서 보어 화이팅! 했다는 지구작가의 개연성 무시 전개가 확인되는 바람에...

지구작가의 펜끝 같은 놈일세. 빌덕제.
#938이름 없음(RAnPenlnOw)2022-05-03 (화) 02:09
보어 화이팅은 딱히 독일만 한건 아니지 않나? 거의 전 유럽이 지지함.
#939이름 없음(7Tz1gWxjfg)2022-05-03 (화) 02:10
지구작가의 총애받는 자식도 아니고 그냥 지구작가가 여기서 이렇게 막 질러야되겠다! 싶을때 빌덕제가 무슨 지구작가의 볼펜처럼 써먹히잖아. 이게 뭐야.;;;;;;
#940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02:10
문제는 이 어장 독붕이는 먼저 영국편을 들었단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1이름 없음(ax/.cq0fbo)2022-05-03 (화) 02:11
유럽은 다이스 굴려보기 전까진 어떻게 돌아갈지 몰?루겠음
#942이름 없음(RAnPenlnOw)2022-05-03 (화) 02:12
영국에 외교적 비난 날리고 난 친영적인 사람임ㅋㅋ 라고 한 아이돌이니 고오증
#943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2:12
삼국협상이 불발될 가능성도 커지긴 했는데.
그렇다고 영붕이가 또 독일과 동맹을 맺기는 이해관계가 전혀 안맞고
#944이름 없음(RAnPenlnOw)2022-05-03 (화) 02:13
영국이 원역사보다 약해지고 러시아가 넘 강해지는 바람에 어케 될지 모르겠다
#945이름 없음(Kys38ZOAt2)2022-05-03 (화) 02:18
공산혁명이 아니라 부르주아혁명으로 적백내전각 나오나?
#946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2:18
근데 러일전쟁 전훈은 뭐임? 뭐 특별한거 있나? 그냥 러시아는 병신이었다?
#947이름 없음(Kys38ZOAt2)2022-05-03 (화) 02:18
솔직히 세계대전 터지면 러시아가 혁명회피가 불가능해보임.
#948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2:19
1. 영국은 슬슬 보어전쟁과 영한전쟁 이후로 자신감이 떨어져서 화려한 고립을 포기하고 친구를 구하고 싶어한다
다만 유럽대륙 내의 전쟁에 휘말리고 싶진 않기 때문에 유럽 안쪽의 국가와 동맹을 맺지는 않을것
독일과는 비교적 우호적이지만 기본적으로 독일의 성장을 경계하기 때문에 독일 패권의 편을 들어 군사동맹을 맺기는 싫어함
프랑스, 러시아와는 삼국협상의 메리트가 있긴하지만 이 어장 내에서는 러일전쟁으로 인한 러시아 위협의 떡락이 없어서 애매함

2. 아시아에서의 영일동맹 가능성은 많이 낮은데, 이는 원역사에서도 서로 격이 맞지 않았던 영일동맹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일본도 영국을 신뢰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

3. 그래서 결과는 몰?루?
#949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02:19
일단 나폴레옹 몰락 이래로 유럽의 헌병&동방의 공포로 군림하던 러시아의 위상이 개발살남. 슐리펜 계획도 그 개발살을 봤으니까 가정 가능했던거고
#950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2:20
>>947 그거 개같이 멸망 아니면 지금 러시아가 딱히 터질 건덕지가 안보여서...
#951이름 없음(Kys38ZOAt2)2022-05-03 (화) 02:20
>>946 기관총위력으로 참호전발상, 쓰시마해전 거함거포, 러시아 등신확인으로 슐리펜, 러시아 군대개혁
#952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02:21
발틱함대 전멸도 있고, 드레드노트 탄생에 일정부분 기여도 했을걸. 주로 올빅건 체제에 대한 확신을 주는 의미로
#953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2:22
>>949 러일전쟁 이후 러시아군이 뭔가 변화한게 있나해서 ㅇㅇ...
#954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2:24
참호 자체는 방어진지 구축의 일환으로서 널리 알려진 전략이었는데.

참호전이라는 말까지 생긴건 걍 1차 대전 서부전선 때문이지

서로 기동을 할 공간도 없이 빽빽하게 병력이 몰려서 참호파고 눈치작전 하게 될거라고 예상한 사람이 없었으니까
#955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2:25
전략(x) 방어진지 구축의 일환으로 오래- 널리 쓰인 방식이 참호였는데
#956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2:25
>>954 그 방어진지의 화력을 확인할수잇던게 러일전쟁임. 그래서 상대가 참호로 방어선을 구축하면 최대한 우회기동해서 포위섬멸하는게 맞다는걸 증명한 전쟁이 러일전쟁
#958이름 없음(P5c04tg9Uo)2022-05-03 (화) 02:27
거함거포주의가 젤 유명할듯.
참호전은 의외로 받아들인 국가가 별로 없었던건지 1차대전때도 영광스런 전쟁소리 있었다하고.
#959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2:27
그래서 독일군이 슐리펜계획을 구상할때 상대가 방어진지를 건설할 시간을 안주고 최대한 빠르게 기동해서 파리따묵자는 발상이 나오기도한거고. 러시아군에대한 평가절하도 절하지만.
#960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2:28
>>958 뭐 대충 남북전쟁+러일전쟁에서 이미 이 참호전의 전초전같은 느낌이긴했는데 아 방어진지 구축전에 돌파하면되지 ㅋㅋ가 슐리펜계획
#961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2:28
쉽게 말해 1차대전 초기는 원역사보다 공격자가 더 많이 죽을거라는 얘기네? 특히 화력이 부족할수록...
#962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2:29
방어진지의 위력, 방어진지를 뚫기위해 뭐가필요한가에대한 고찰이 부족한 상황에서 꼬라박을확률이 높아지긴햇음.
#963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2:29
방어진지 화력을 확인은했는데 방어가 주전략이어야 그걸 연구를 하고 써먹는데

알다시피 독일은 슐리펜이고 프랑스는 알자스 로렌따고 베르사유 조약 복수하는게 목표, 러시아는 동부전선이 너무 넓어서 참호전은 그없이라

주요 참가자 중 서부전선에서 참호전 하는 셋중 둘은 참호전 당해보고서야 깨달음
#964이름 없음(lDVwOhgKmY)2022-05-03 (화) 02:29
근데 영국이 독일편 안들면 나폴레옹 강화버젼 아님?
프랑스는 독일 갈갈이 찢을거고 러시아는 오헝 찢어놓으면
딱히 부딛칠 일 없지 않음? 그꼬라지 나면 남은게 스페인하고 이탈리아밖에 없는데
#965이름 없음(Dk3Wb1uy1k)2022-05-03 (화) 02:31
문제는 빌헬름이 자국 외교부 엿먹이기의 달인이라.
#966이름 없음(lDVwOhgKmY)2022-05-03 (화) 02:31
>>948 이야기 영국이 왜 독일과 동맹 이해관계가 전혀 맞지가 않는지 묻는거
#967이름 없음(P5c04tg9Uo)2022-05-03 (화) 02:32
유럽 패권국 나오는거에 경기를 일으킬수 밖에 없는 영국이 과연 러시아와 프랑스가 독일 찢어놓는거 두고 볼수 있을지 의문임.
#968이름 없음(lDVwOhgKmY)2022-05-03 (화) 02:33
ㅇㅇ 그꼴을 못볼테니까 독일과의 동맹을 피할 수는 없는거 아님?
#969이름 없음(W5Bduw/P3w)2022-05-03 (화) 02:33
>>968 근데 뒤통수를 맞아버려서 문제
#970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02:34
뒤통수 아직 나온적 없는데 왜 통수얘기가 나와?
#971이름 없음(upawkoB75s)2022-05-03 (화) 02:34
뭐, 여기서는 독일이 보어전쟁에서 보어만세!! 했는지는 미정이니까..
#972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02:34
지금 다이스로 나온건 빌리가 영국 편들었다는것 말곤 없는데
#973이름 없음(P5c04tg9Uo)2022-05-03 (화) 02:35
상식적으로 영국이 독일편 드는게 맞긴한데
상식 그거 개같이 멸망하는거란걸 현실이 보여주고 있어서

하긴 여긴 현실이 아니라 어장이니까 개연성이란걸 챙겨야지.
#974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2:35
>>964
1. 독일 국력이 상승세인게 너무 뻔해서 유럽국가들 죄다 내심 독일 경계하고 있었음

2. 영국은 유럽 패권자가 나타나는걸 원하지 않고, 그래서 유럽안에서의 군사동맹에 부정적이었음
군사동맹을 맺으면 전쟁났을시 균형과 중재는 내다버리고 한쪽편으로 끼어들어서 자기 피를 줄줄 흘려야 하니까

3. 근데 독일은 양면전쟁의 위험+어차피 영국 니가 프랑스나 러시아랑 손잡겠냐는 생각때문에
군사적 동맹이 아닌 애매한 우호적 협상에 대해서 강짜를 부리고 있었음
#975이름 없음(lDVwOhgKmY)2022-05-03 (화) 02:36
아 통수가 보어전쟁 통수 말한거였어?
근데 다이스에 개평하고 영국 점수좀 벌어보려고 참여한거잖아.
중국에서 그랬는데 보어에서 영국 엿먹어라! 하는건 조금 이상하지 않음?
#976이름 없음(uD6hiP35LE)2022-05-03 (화) 02:36
빌재앙 개연성 치트키 때문
#977이름 없음(soh9Fu3ZhE)2022-05-03 (화) 02:36
영국이 이기면 산둥반도 준다고 하니까 영국 만세 했다가 산둥반도 못 먹게 되니까 보어만세 손바닥 뒤집기 가능?
#978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02:36
근데 프랑스랑 러시아 성장세가 더 무서울텐데
프랑스도 원역사보다ㅠ강력하고 러시아도 마찮가지라
#979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02:37
그런데 그정도급 아니면 저 급발진걸린 영붕이가 돌파시도도 사실상 안/못했단게 확실히 걸린단 말이지...
#980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2:38
실제로 영국이 보어전쟁이후 자신감 잃고 화려한 고립을 포기하면서 친구를 구하러 다닐때 제일 처음 접촉한게 독일이었는데
계속 협상을 했는데도 영국이 싫어하는 군사동맹을 원하는 독일과의 타협선을 찾지 못하고 결렬됨

영국은 자기 혼자서 국제 정세를 주도할수 없는 상황에서 보조를 맞춰줄 친구를 구한거지
군사동맹까지 가고 싶은 마음은 1도 없었는데

독일은 그런 애매모호한 관계는 자기 상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 계속 군사동맹+뒤통수를 때려줄 비밀조약으로 하길 원함
#981이름 없음(soh9Fu3ZhE)2022-05-03 (화) 02:38
? 프랑스는 딱히 더 강력할 게 없잖아 양광 지역 통치는 그저 아편의 아편스러울 거 같고
#982이름 없음(lDVwOhgKmY)2022-05-03 (화) 02:38
하지만 영국이 가장 피하고 싶은 상태가 유럽내 패권국이 탄생하는 거고
만약 패권국 탄생은 곧 영국 본토에 대한 위협이 되지 않음?
#983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02:38
러시아가 괜히 로판국이 아니라서 러시아의 부는 일정수준 빛의도시 파리로 흐르기땜시..
#984이름 없음(upawkoB75s)2022-05-03 (화) 02:39
러시아가 원 역사보다 훨씬 강력한 이미지라 문제지..
#985이름 없음(uD6hiP35LE)2022-05-03 (화) 02:40
러일전쟁 없어서 러시아 군 상태 어떠려
#986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2:40
러시아 견제한다고 일단 협상국에 탔다가 러시아 개털되니까 슬그머니 중립 밟는 영국의 모습이 보일락말락...
#987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2:41
>>986 아니, 협상국이 아니라 동맹국...
#988이름 없음(lDVwOhgKmY)2022-05-03 (화) 02:41
러시아 견제는 동맹국 아닌가.....?
#989이름 없음(7Tz1gWxjfg)2022-05-03 (화) 02:42
러일전쟁때 러시아군이야 뭐...

중하급 장교진은 별볼일없는데 고급 장교, 장군들은 나이는 무진장 많고 쓸데없이 머릿수도 많고
계급 적제는 심각하며 신분까지 따지고
딴나라보다 징병제도 느지막지 시작하면서 패스트 팔로워조차 아님.
#990이름 없음(P5c04tg9Uo)2022-05-03 (화) 02:42
근데 원론적으로 독일 말이 틀리기만 한건 또 아닌게
동맹인데 군사협조도 없다고 하는게 이상한 소리같긴함.

독일도 비밀로 하잔게 참 병크스러우니
걍 둘다 자기 생각대로만 하고 싶어서 깨진게 맞는듯
#991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2:42
근데 러시아군이 원래보다 더 부유해졌어도, 걔들은 문제가 다른데 있지 않아?
#994이름 없음(lDVwOhgKmY)2022-05-03 (화) 02:43
#995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2:43
메움메움
#996이름 없음(.5sPA9idiI)2022-05-03 (화) 02:44
후방에 조선이라는 공장도 있어서 원역사보다는 더버티겠지
어차피 러시아는 몸빵이나 다름없고
#997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2:44
유카리 ㄱㅅ 빵빵해 !
#998이름 없음(OlRswmW65k)2022-05-03 (화) 02:44
>>990 아니 걍 영국 스탠스가 동맹은 싫다. 그냥 평상시 외교전에서 협력만 하자는거였음

이전시대에 동맹을 맺었다가 유럽 내부 전쟁에 끌려다니면서 피 줄줄 흘리고 이득은 미묘했던걸로 얻은 교훈

그래서 삼국협상도 군사적 동맹은 아니고 어디까지나 서로 싸우는건 자제하고, 독일은 견제한다는 협력이었음
#999이름 없음(.5sPA9idiI)2022-05-03 (화) 02:44
빈유카리 prpr
#1000이름 없음(.5sPA9idiI)2022-05-03 (화) 02:46
1000!
#1001이름 없음(Y5ur8Lhjpg)2022-05-03 (화) 02:46
윾카리는 쭉쭉빵빵한 미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