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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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280

Author:유카리◆hZRRHU0kKU
Responses:1001
Created:2022-04-30 (토) 14:16
Updated:2022-05-04 (수) 13:15
#0유카리◆hZRRHU0kKU(RygEGr7CCM)2022-04-30 (토) 14:16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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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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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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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mBTJ6i65gA)2022-05-03 (화) 13:40
아 스텔라리스 어장 보고싶다아아아
#3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3:40
위생이나 교육 등으로 신생아 사망율도 엄청 줄어들었을거고
#4이름 없음(2QTozwiXwg)2022-05-03 (화) 13:41
이상하게 재정러시아는 2배 되도 뭔가 존나세졌다 어떻하지 덜덜 거리는 하는 느낌이 없고 뭔가 위기감이 없음
#5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42
그니까 그 인구 2배를 20년 소리하면 지금 순수조선계가 5000만찍는다는거라
그럼 표퓰리즘이 붕괴야
#6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3:42
아까 말 들어보면 평균 출산률이 2.5%쯤이라는 건데 인구 많이 늘긴 하는듯
#7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42
뭐 따지고보면 대한도 산업화 제대로 돌린지는 몇년 안된데다가
정부에서 인구늘어나는걸 장려하면 장려했지 막을 상황도 아니라서
신생아 절반은 죽어나가던 사회 기준으로 출산하니까 인구증가율이 얼마간 엄청나게 높은게 정상임
#8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3:42
그래서 중국 착취 그만두자마자 붕괴했잖아.
#9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42
5천만은 에바고...
#10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42
인구 성장률 2.5로면 가임기 여성이 3~4명 낳는거라구
#11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43
>>8 그래서 유카리 레스서 삼천만 조선인 소리 나온거면 2.5~3인거라고
#12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3:43
80~90년대만 해도 7~8명 낳는 경우가 흔했는데;;
#13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44
그리고 개화기 인구 증가율을 믿으면 에바인게 인구조사를 제대로 해야 인구 증가율을 알지...
#14이름 없음(/lA5gkeaag)2022-05-03 (화) 13:44
포퓰리즘은 20년하고 끝났을걸? 중국착취하다 포퓰리즘하기 위해서 더 착취한다고 나왔으니 대충 80년에 시작해서 전후 경제복구를 위해 폐지했다고 했으니 80-00정도
#15이름 없음(44e5dywGPM)2022-05-03 (화) 13:44
그리고 인구 너무 짧은시기에 많이 느는건 당연히 재앙이다. 경제규모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 내에서 늘던가 해야지.
#16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44
>>12 평균이 7~8명은 아니였던게?
#17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3:45
당장 동시기 독일 출산율만 해도 5~6명 이고, 제정 러시아가 7~8명 정도였음.
#18이름 없음(44e5dywGPM)2022-05-03 (화) 13:45
직예 집중개발로 넘어간 시점에서 만주나 한반도 개발은 어느 정도 후순위로 미뤄졌을테고, 그러면 인구가 너무 빨리 늘어나는 것도 감당하기 힘들 수 있어
#19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45
평균출산율 7-8이면 뭔가 여성인권에 심각한 문제(가부장제 정도가 아니라 훨씬 끔찍한 속박)
이 있는 사회여...
#20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46
현대서 3~4명임 그야 5~6명 되겠지 그야 근대엔
근데 그게 인구 2.5~3프로 평균 증가률 보다 더 크다고 할만한거냐고
#21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3:46
위키에 한반도 합계출산율 보고 왔는데 대충 4~5 정도가 해방 이후에서 산아제한정책 이전 사이 평듄인듯
#22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3:47
거기다가 포퓰리즘을 냅다 질렀잖아. 중국 착취해서 경제성장률이랑 치킨 게임한거고. 작중에서도 미쳤냐는 소리 나왔고
#23이름 없음(VQkg/i1Ypw)2022-05-03 (화) 13:47
일단 지도의 수정사항이 더 없다면 오늘은 이걸로 끝마치려고 한다.
#24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48
유카리 레스도 있고 대충 3000만 오버 인거에서
왤케 억지로 올리려그럼?
#25이름 없음(VQkg/i1Ypw)2022-05-03 (화) 13:48
그나저나 지도의 호주가 아직 자치령이 아니니까 영국이 더 흉악해보이네.......
#26이름 없음(/lA5gkeaag)2022-05-03 (화) 13:48
원인 포퓰리즘 돌리면 인구성장이 경제성장 따라잡아요
중국착취 더 해서 경제성장을 더 키우자
결과 인구성장이 경제성장 못 따라잡은 채로 3천만찍음
#27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3:48
전국민 대다수가 기술직이라서 출산율 낮아졌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그럼 뭐라고 해.
#28이름 없음(/lA5gkeaag)2022-05-03 (화) 13:48
>>23 고생했어 지도참치
#29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48
무슨 인구 딸 못쳐서 한 매쳤어?
표퓰리즘으로 한명 먹이려면 중국 경제수준상 5~6명 쥐어쨔야하는건데
#30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49
그 사람도 인구 3천만 즈음에서 더 늘어나는건 에바라고 그 소리 한거일텐데
#31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49
>>27 기술직에 교육에 그런거 해서 낮아졌다 생각하라고
#32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49
왜 계속 3000만보다 많다 소릴 하려고해
#33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49
기술직 교육으로 출산율 낮아졌다는건 좀 에바긴 하지만
조선인 인구 3천만 찍었으면 존나 많이 늘어난거 맞음
#34이름 없음(44e5dywGPM)2022-05-03 (화) 13:51
인구가지고 너무 심하게 파고들다간 출생시 유산 비율이나 영아사망률 같이 칙칙한 부분까지 손대야 하는데 그러고 싶냐...
그냥 대충 가자. 현실에서야 인구가 힘인건 맞는데 어차피 그게 다이스에 보정들어가고 그런 것도 아니잖음?
#35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51
솔직히 외부 유입인구 많은 나라인거 치고 순수 출산율로 2.5찍었음 엄청큰건 맞고 ㅇㅇ
#36이름 없음(/lA5gkeaag)2022-05-03 (화) 13:52
대한인구 3천만 근데 만주에 있는 한족과 혼혈 더하면 4~5천만됨 어떤 참치가 이렇게 주장하는거 아님?
근데 어떻게 대한이 4~5천만이야라고 다른 참치들이 말하는거고 어디서 이해가 잘 못 되서 말이 빙빙 도는 것 같은데
#37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52
그거 말고도 출산율 더높을걸 이러는 사람 있었음
#38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3:52
인구야 비료나 트랙터 도입되면 알아서 늘어날텐데 뭐
#39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52
>>36 순수 조선계만으로 사오천 찍어야 정상이라고 해서
#40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53
조선시대 기준이면 출산율 7찍을때도 있긴한데, 정상적인 근대사회에서는 그런 출산율이 안나와서
별일 없으면 어느 순간 4-5대로 낮아진 채로 안정되었을거임
#41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3:53
5천찍는다는 소리는 한적 없고. 1900년에 순수 조선인으로 4천 찍는게 불가능하진 않다는 소리였지. 그 와중에 포퓰리즘 때문에 전국민이 기술직이 되서 출산율이 낮아졌다고 소리가 나온거고
#42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3:54
1머전 시작 직전이면 4천만 찍긴 할텐데 아직은 글쎄..?
#43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55
그니까 어장서 3000만 나왔으니 교육열이랑 기술직 증가로 낮아졌다 생각하란거잖어
#44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3:55
직예총독을 대한이 먹었으니까 직예가 빠르게 성장할텐데

아시아 지식인들의 눈에 대한이 어떻게 비칠까 개항한지 50년도 안돼서 영국을 이겨서 룰 브리타니아를 부수고 중국을 근대화 시켜주네

중국을 다른 열강들에 비해 착하게(?) 착취한건 뭐 대충 묻고 넘어갑시다 대한만 그런 것도 아니고
#45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55
>>44 문명개화론. 끝
#46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56
전통적인 천자관이 아니라 근대적 지식을 배운 사람 눈에는 빼박 문명개화론임
#47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56
문명인의 짐 그자체긴해 이시대 평균의
#48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3:56
>>44 당장 어장주부터가 중화 지식인들이 대한 빨아줄거라고 한거 보면 답 나오죠
#49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57
물론 문명 개화론에서도 콩고나 보어애들처럼 막나가면 비문명이여도 이건 좀 하긴함
#50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3:57
아니 해외 유학이랑 포퓰리즘으로 전국민 대다수가 숙련공 됐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임?
#51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3:57
>>49 그야 손목 자르고 수용소에 가두는건 개화라고 커버쳐주기 어려우니까...
#52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3:58
그리고 아시아공영권 주창할거라 근대적 사상가들이 민족주의 제창할거란것도 좀 그럼
#53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58
어장 내에서는 순수하게 통치적 관점의 묘사만나왔지만
아마 정책결정자들 상당수는 문명개화론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들도 꽤 있을걸...
그게 이 시대 문명국 지식인들 평균이고
#54이름 없음(44e5dywGPM)2022-05-03 (화) 13:58
굳이 교육열이니 기술직이니 어쩌니 하지 않더라도 기근이나 페스트 같은게 나름 심하게 돌아서 인구증가율에 영향 받았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은 세세하게 안 따지고 넘어가는게 요즘 어장 분위기니까 인구값 같은것도 너무 칼같이 이럴 것이다. 라고 확신할거 없이 대충 이러저러할 것이다 정도만 생각하면 되잖음.
#55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3:58
>>50 인구 생산되는 청년층이 그쪽이 다수가 될 수 있지
중장년층이 1차나 서비스한다고 인구 늘려주나
#56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3:58
아시아공영권이랑 문명개화론 진지하게 주장중일걸 지금 아시안지식인들은
#57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3:58
이 어장 대한인들은 항상 뽕에 차오른 상태겠네

개항하고나서 쭉 영광의 시대였어 굴곡이 있긴 했지만
#58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3:59
>>50 말 안되긴 하는데 민족주의 자유주의 입헌개혁한 근대국가가
멀쩡히 출산율 7유지하고 있을거란것도 말 안되니까 걍 넘어가자
#59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3:59
아시아란다 대동아
#60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3:59
인구는 너무 자세하게 생각하지 마셈 계산해보니까 개화 직후부터 출산율 늘었다고 쳐도 1900년에 1700만에서 4천만 찍으려면 연 평균 3% 넘게 출산율 유지해야 하는데 이 정도면 애 낳는 기계 아님?
#61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3 (화) 14:00
영국을 이겨낸시점애서 대한국의 아시아위신읔 원역사 러일전쟁 후 일본보다 더 높지않나 ㅋㅋ
#62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4:00
평균 출산율 7 유지하는 나라들은 진짜 사회구조자체가 심각하게 꼬여서 그 출산율 나오는거라
#63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00
>>55 미국이랑 독일 제조업 종사 인구 비율이 40%임. 숙련공은 그 중에서도 훨씬 적고. 아무리 포퓰리즘 돌려도 인구 대다수가 숙련공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해외 유학은 무슨 수십만 수백만이 한꺼번에 가지 않는한 출산율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거고
#64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02
>>63 국내서 교육돌렸나보지 그럼
애초에 벌써부터 고급 기술직애들이 일자리 부족하다고 직예개발딸 치는 애들인데 뭘 표퓰리즘으로 인구보다 교육했다 치라는거
#65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03
얼마나 교육렬 높았음
아직도 개발거리 넘치는 애들이
숙련기술공 일자리가 없어요 소리가 나오는건
그럼 말이 되냐고 ㅋㅋ
#66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03
>>64 그 고급 기술직 얘들이 일할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으니까. 대체 무슨 근거로 인구 대다수가 숙련공이라고 말하는거임. 변호사, 의사가 돈 잘번다고 인구 대다수가 의사하는거랑 뭐가 다름,
#67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03
조선인 인구는 3천만 혼혈이랑 한노합치면 5천민으로 결론난거 아니였음?
그만 싸워
#68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04
>>66 그렇게 따짐 그 비중 적은 애들이 무서워서 일자리 늘리는건 뭐 정상임?
비중이 크니까 국책으로 일자리 늘리는거지
#69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4:04
슬슬 서로 자존심 싸움 평행선인데 그만해...
#70이름 없음(44e5dywGPM)2022-05-03 (화) 14:05
다 같이 보고 즐기고 지나가자는 어장에서 왜 그리 틀렸다 틀렸다 부득부득 따지는지 모르겠네... 그게 즐겁나;
#71이름 없음(P5c04tg9Uo)2022-05-03 (화) 14:05
어차피 다갓 말고 아무도 모르는 일에 뭘 그렇게 싸워.

즐거워서 뇌피셜 돌리는건데 싸우면 별로 안 즐거울거 아냐.
그냥 그런갑지 하는게 잡담판을 이용하는 현명한 참치의 자세여
#72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06
근데 나중에 직예가 개발되면 그 중에서 남벌을 주장하는 놈들이 나올려나?

도적군벌들을 쓸어버리고 억압받는 인민들을 구하자! 이러면서
#73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4:06
싸우지 말고 ○○해
#74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06
>>68 그 비중이 한국 인구 대다수냐고. 지금 한국이야 내전이나 혁명 직전 상태에서 극적으로 빠져 나온거라 모가지 잘릴 위험 때문에 무서워하는거고.
#75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4:06
>>72 나올 수밖에 없지 ㅇㅇ
#76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07
아 그래 그만 할께
#77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08
>>72 백퍼가깝지
식근론에 대동아공영권 주창하는애들일텐데
#78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08
근데 굳이 남벌안해도 꿇는게 정상이긴해서 좀봐야지
#79이름 없음(2QTozwiXwg)2022-05-03 (화) 14:08
그만 싸워
#80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4:08
뭐 마지막 묘사에서 저 하룻강아지들도 북평보고 나서 패권인식 했다니까
#81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08
글고 아시아가 원역사보다 서양에게 심하게 당했어

그래서 서양에대한 반감이 원역사 이상일거라
#82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4:08
>>72 나올수도 있고 아니면 아 같은 민족이지만 정말 답 없다하고 얘네가 착취 메타 돌릴수도 있고
#83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09
수도장악하고 개발도로 밀어붙이는데
거기다 목 뻣뻣히 세우고 죽이던가 하는 제왕병자는 역사서도 얼마 없긴하더라고
없진 않지만
#84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09
자존심의 상처가 지금 너무큼 아시아인들의

원역사 이상으로 중국도 당했고 일본도 바나나공화국 당해서
#85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4:09
원역사에서도 의화단 터지고 난리났었는데 뫄
#86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10
지금 강남 꼬라지를 봐선 의회단은 명분이라도 있었지
이건 일방적으로 원역사 이상으로 유린당한거라
#87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10
대충 마약왕들 대가리가 정상임 알아서 꿇는다
비정상이라 지롤하면 북경에서 쟤들 죽이자 소리 당연히 나오고
#88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4:10
근데 막상 열강인 머한은 딱히 손해 없었잖음 청이야 숙였다가 한타 맞고 뻗었고 영국도 요동 뜯어간데 복수했고 딱히 서양에 반감 가질만한 일이 터지지 않는한 굳이?
#89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11
여기 어장에선 서양애들이 별다른 명분도 없이 식민지한다고 칼질한거라 더 자존심이 아픔

그런데 그걸 스스로는 막을수 없다는사실에 절망해서 조선에게 붙은거고
#90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11
만약 남벌을 한다면 어떻게 수습할지는 다이스에 따라 다르겠네
#91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11
>>88 중국입장에서 말한거지 뭐

왜 중국인들이 조선에 매달렸는지에 대한 이유라
#92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3 (화) 14:11
우리가 좀 ㅈ같은 경험를 씨게해서 그렇긴한데, 일단 다이스 결과로 나오는것들읔 우리 머리속 무늬맠 식근론이 아니라 진짜로 중화연방이란 이름으로 행해지고 잇다는게 이 어장의 특이점이라 생각함
#93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11
그럼 동양이 아니라 중국이라해야지
동양이라 치면 일붕이도 그렇게 안심할꺼라 외세거부감
#94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12
열강 1위 박살낸 한국 나왔는데 아시아주의 유행하지 않으려나
#95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4:12
툭까놓고 아프리카나 남미 같은데서 서양에 이 간다고 얘들이 신경쓰진 않잖음 결국 중요한건 본인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는 국력을 지닌 나라들이고
#96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12
애초에 머전때여도 양광이 끼면 수습이 ㅈ됨 ㅋㅋ
#97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13
유행하겠지 안할수가 없음
지금으로 치자면 미국을 이긴건데
#98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13
유행했으니까 합종연횡 성공한거고
#99이름 없음(P5c04tg9Uo)2022-05-03 (화) 14:13
이 시대의 영국을 아시아 국가가 이겼다는건
현대로 치면 미국을 저기 아프리카 국가가 이겨냈다 정도라서.
#100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13
근데 아시아주의 소리해도 한국에서 받아줘야 크는건데
성향이 엘랑식 국뽕이라 모르겠다 ㅋㅋ
#101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3 (화) 14:14
그래서 일본에서도 조선식 자유주의릏 본받자는 자유주의자들이 날뛴거엿고. 미국이 찍어버렷지만
#102이름 없음(9tE2bCz79M)2022-05-03 (화) 14:14
제위 바치자고 주장했을때부터 대동아공영권 나왓을걸?
왜냐면 유카리가 말하길 서양을 공부하면서 주화입마와서 조선에 매달리는거라해서
#103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4:14
아시아주의야 유행은 할텐데 여기 머한은 퍼런거답게 아시아만세가 아니라 머한만세라
#104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14
일본이고 중국이고 친한파 아시아주의 비스무리는 있는거 같은데 딱히 지원은 안하는거 같으니까
#105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14
공허한 메아리지 뭐 가끔 중국개발한다고 나올순 있는데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
#106이름 없음(VQkg/i1Ypw)2022-05-03 (화) 14:14
거기에다 해군도 현시함대밖에 안되잖아?
#107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14
그런데 영국이 강화도 상륙 시도하다가 한국이 판정승을 했거나 박살냈을거라고 했는데 여기 처칠 있는거 아니나?ㅋㅋ 얘 현역임. 원역사에서 보어전쟁에 참가한 초급장교였음.
#108이름 없음(2QTozwiXwg)2022-05-03 (화) 14:14
아시아주의해도 잘 안 먹힐거 같은데 한국 국뽕 영국 이겨서 미쳤을 텐데
#109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3 (화) 14:15
>>106 아 그 현시함대로 영국 원정함대 이겻다고 ㅎㅎ
#110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3 (화) 14:15
>>108 근대 뷰통 국뽕이 천원돌파해서 그런 아시아주의가 먹히는거 아녓나
#111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15
대한은 지금 직예 소화하느라 바쁘니까 중국 그 자체를 손에 넣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지라
#112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15
>>107 강화도 피크닉보면 그거도 그없이고
포트아서 밀리고 현시 함대에 포트 아서 지원군이랑 강화도가 막힌거임 ㅋㅋㅋ
#113이름 없음(9tE2bCz79M)2022-05-03 (화) 14:16
뫄 중국이나 일본의 지식인들은 아시안의 승리라고 주장하겟지만

대한은 우리의 승리지 왜 니네 승리냐? 라는 스탠스겠져
#114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16
한국에서 아시아주의가 유행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다른 아시아국가에서 유행하지 않겠냐는 소리였음
#115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16
>>107 있어도 처칠이 뭘 주도적으로 명령 내릴 상황은 아니지 않을까?
#116이름 없음(Ehak.98j76)2022-05-03 (화) 14:16
>>110 얘네는 아시아 대단해가 아니라 나 대단해 루트라 아직 모름
#117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16
>>110 대한만 문명이고 딴 애들 다 비문명 쉨하는 애들한테 퍽이나 아시아주의가 라는 느낌이라
#118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16
니네가 한게 뭐가 있는데 왜 아시아의 승리임?
이럴거고 중국지식인나 일본지식인들은 그러겠지 머
#119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3 (화) 14:16
>>112 강화도 피크닉과 함께 나온 욕이 과부제조기임. 들이박고 갈린걸 비꼬는거임ㅋㅋㅋ
#120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17
>>119 그니까 갈린건 포트아서 아니겠냐는거 ㅋㅋ
#121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17
이거 진짜 갈리폴리 한거 아냐? ㅋㅋㅋㅋㅋ
#122이름 없음(9tE2bCz79M)2022-05-03 (화) 14:17
중국 달랠겸 적어도 정부에선 대놓고 아니라는 스탠스는 안취하겠져

민간에선 인정안하겠지만
#123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18
강화도는 노답이라 포트아서나 되찾으려다 깨강정 아니냔거지 내말은 ㅋ
#124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14:18
현시함대라고는 하지만 뤼순해전 이긴 거 보면 최소한 원역사 북양함대 넘겼고 최후기형 장갑함이나 전노급 두세척은 있을거임. 그것만 해도 상당한 위용이고

그래야 포트 아서 함대를 밀고 도탄송 부르면서 한강하구 존버탈 수 있음.
#125이름 없음(BYhzFZ2lNA)2022-05-03 (화) 14:18
>>120 근데 어떻게든 참수로 이겨보갯다고 특공걸곳은 강화도를 통한 수도침투니까
#126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18
작중에서는 판정승이거나 박살냈거나 둘중 하나일거라고 하더라
#127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19
솔직히 개항하고나서 탈아입구 외치고 중국 착취하면서 큰거라 물론 다른나라들에 비해 덜 뜯긴 했는데

대한 입장에서 아시아에는 자기말고 멀쩡한 국가가 없으니 더 아시아주의를 인정하지 못하지
#128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19
>>125 그야 이기는건 그건데 그게 어려울꺼 같음 잃은거 되찾고 협상으로 가려할테니까
뭐 다이스 안굴려서 모르지만 어디에 한번 박긴한듯
#129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19
포트아서는 한국이 공격하는 입장이라 자국에 과부제조기 소리는 안할것같고
#130이름 없음(uAESmce8Vs)2022-05-03 (화) 14:20
아시아 식민지인 입장에선 아시아더의 제창하겠죠 적당히
#131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20
초급장교가 작전에 영향을 미칠수 있을리가 없잖아. 뭐 처가 일곱인 양반은 초급장교지만 작전지시를 할 수 있기라다 한단 소리임?
#132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14:20
현시함대인 이상 강화도 전 해안선까지 우방은 무리니까 어디다가 상륙정 들이박긴 했을텐데...
#133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20
>>129 포트 아서 따인거 다시 되찾으려하면 과부제조기잖어 갈리폴리 시든2라 ㅋㅋ
#134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21
근데 인도나 다른 식민지에서 영국 지원군이 올라면 얼마나 걸리지?

그 전에 단기간으로 뚫었다는 건데 얼마나 빨리 뚫었을까?
#135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21
처칠이 했단 소리는 아님. 거기서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았을까 하는거지
#136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22
>>134 한달이면 도착하긴하는데 준비시간 필요하니 두달로 잡아야지
#137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23
>>133 그건 다이스 따로 굴리거나 유카리가 말해주지 않는한 몰루? 본인도 두루뭉실하게 말했으니 어쨋건 전체 전장에서 제대로 깨지기는 한듯
#138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23
근데 생각해보니 그러네 얘들 상륙정태우고 과부 제조하는건 인도 애들 아니냐?
#139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23
원역사 뤼순공방전보다 2배 가까이 빨리 뚫었네 심지어 보급도 잘 안되는 러시아요새가 아니라 그 영국의 요새를

열강중 상위권 군대 가진거 같은데
#140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24
세포이 반란 뜨냐(아무말)
#141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25
두달안으로 세계최강인 영국요새를 함락시키고 그 주위의 함대를 쫓아내거나 격파하시오

뭐야 대체 어떻게 했어요?
#142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25
대만과 포트아서 둘다 영국손에 있으면 블록경제 버티기는 어림도 없으니 포트아서는 조졌을거고, 해안선 돌아다니며 포격하고 해병대 상륙깽판치기야 영국 맨날 하던거니 이것까진 상수.

그걸로 전쟁이 안끝나니 지금까지 식민지 전쟁서 제일 효과적이었던 참수작전 시도인데 염하수로랑 한강 하류쪽에 포대끼고 버틸 대한함대부터 정리해야 상륙이 되니 들이밀었다가 실패.

함대랑 포대 청소도 못한 시점에서 상륙작전 해봐야 갈리폴리 프리퀄인데 이건 안했을지도 모르지. 했으면 참패다이스 걸렸을거 같은데.
#143이름 없음(2QTozwiXwg)2022-05-03 (화) 14:25
소수정예로 굴리나?
#144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27
오른쪽 퍼런거라서?
#145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27
소수정예하기엔 조선풍 아 공부 덜해서 돈이나 벌려는 애들이 가는걱 조선군이란 테이스트라 돈으로 사기를 후려치는 케이스일듯
#146이름 없음(2QTozwiXwg)2022-05-03 (화) 14:27
영국 폭삭 않았는데 세계대전 끝나면 식민지 독립각 나오려나?
#147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4:27
세포이 반란은 진작 50년 전에 떳음
#148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27
요새공략전은 그냥 작정하고 물자를 계산적으로 쏟아부어서 잡아야 하는 거니 몰빵했겠지. 포트 아서는.
#149이름 없음(2QTozwiXwg)2022-05-03 (화) 14:27
미국 마냥 쇼미더머니?
#150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27
유카리 피셜 돈은 오지게 잘버는데 사회적 인식은 그닥이라 그랬으니 뫄
#151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27
게다가 바다는 영국의 것이라 보급이 딱히 막히거나 하지 않았을 것이고 설사 막혔더라도 그 정도로 단기간이면 보급이 떨어지기 전에 합락했다는 건데

진짜 미쳤는데 괜히 열강들이 그렇게 빨리 손바닥 뒤집은게 아니란 걸로
#152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28
영국이 민족주의를 제대로 자극해서 야채인 된듯. 군부 성향부터가 자유주의+민족주의니.
#153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4:28
몰?루? 이길지 질지도 모르는 마당에
#154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14:28
원역사 러일전쟁기의 뤼순주둔군 수준은 아닐거임. 이때는 뤼순에만 2개사단 5만명에 뤼순해전 보면 전노급만 거의 7척쯤 있었음

한 5천명에 전노급 1-2척 있는 함대가 주둔했다고 일단은 가정해야...
#155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28
아 요새를 함락하면 보너스 세배 도중 사망하면 다섯배 이런식아니냐구 ㅋㅋ
#156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4:29
뭐 아시아주의가 있긴할거. 안중근 같은 사람은 빼박일거고
근데 그게 사회 주류 인식이 아닐뿐
#157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30
근데 그 전부터 극동에서 위기가 고조 되었던 지라 어느정도 병력이 미리 들어가 있지 않았을까?

영국이 각서들고 와서 펑하고 터진 느낌인데 영국도 대비는 해놨을거 아냐
#158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30
보급 잘되면 아예 떨어질 곳 아님. 대만에서 치고 올라올거 견제하면서 그냥 있는대로 쏟아부어 단기전 공략했을껄.

원역사 뤼순이야 부족한 인력과 물자에 빨리 공략하라고 독촉까지 한 결과고.
#159이름 없음(6432G89Whw)2022-05-03 (화) 14:30
아직 흥선군 장례도 다 안끝났는데 무례하게 쳐들어와서 제관 거부하겠다는 각서쓰라고 요구하는데 안빡치겠냐고ㅋㅋ 완전히 지들을 x으로 본거잖아. 심요도의 치욕 트라우마도 있고
#160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4:30
몰?루?
#161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14:32
그런데 그렇게 많이 조져졌으면 본국 여론때문에라도 좀 더 적극적으로 다이브쳐서 2나 4 중 하나라도 나왔을거라 봐서 말이지...

결국은 간은 봤겠지만 주 전략은 대륙봉쇄령이었잖아
#162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32
원역사 뤼순은 주력은 북쪽서 싸우고 있는 상황서 예비대라 충분한 인력도 물자도 없는데 대본영선 빨리 처리하라고 독촉을 오질나게 해대서 문제가 컸던 것.
#163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32
>>159 근데 그 정도면 조선이 꿇거나 설령 덤벼도 이길 자신이 있었단 건데 미리 병력 배치하고 군사적으로 위협 하지 않았을까?
#164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33
흥선군이 밑작업 했을 때부터 영국이 친영 세력 지원하거나 했으니 어느정도 전력을 모아뒀을듯. 애초에 영국이 먼저 도발을 했고. 첨부터 해양 봉쇄를 할 작정으로 함대를 가져왔을테니. 대륙봉쇄 받아치기 했지만
#165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34
대만쪽에서 구원 및 보급함대가 올라왔을땐 이미 포트아서가 날라갔으니까 대륙봉쇄령이 통한거.
#166이름 없음(6x8yuYX72w)2022-05-03 (화) 14:35
영국이 준비 철저하게 방심 안하고 함대 밀고 왔으면 그냥 맞으면서 버티는거지
승리는 꺼내기 힘든게 맞긴해서 방심하다가 얻어맞았을거라 추측하는겨
#167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35
영국도 전쟁날꺼 각오하고 각서를 들이미었을테니까 적어도 요새에는 병력이 빵빵했을거 같은데
#168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14:37
북양함대던 회군이던 파편이라도 남아서 서폿이 가능했으면 모르겠는데 유의미한 군세는 조선 육해군뿐이라서 영국의 초동대응병력을 높게 잡기가 좀 그럼

그 병력과 그걸 잡아야 하는 조선육해군을 계속 비교하다보면 모닝이 펠리세이드가 되는 그돈씨루트라고 ㅋㅋㅋ
#169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37
러일전쟁처럼 이 쪽 기습으로 발생한 전쟁이 아니라, 저쪽 도발로 빡돌아서 선전포고 한거라, 오히려 전쟁 준비는 한국 측이 더 안되어있었을거 같음. 영국과 전쟁이라니 몇주 전까지만 해도 상상이나 했겠음.
#170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38
그 놈들은 흥선군이 제위 계승할 낌새를 보이자마자 몇 년 전부터 한국 견제할 준비를 했을거고.
#171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38
영국이 준비 많이하고 때렸음 2 4로 식민지함대랑 군대 박살실껀데
대충 동북아 함대정도나 부순거 같긴함 ㅇㅇ
#172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39
영붕이가 외교적 모욕은 날렸지만 아 중국제관 받겠냐고라 방심한 결과 아니려나
#173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40
영국이 준비를 많이 해서 1,3 아닐까. 영국한텐 이 사태가 우발적인 게 아니라 무력충돌을 예상하고 각서를 들이 민거라.
#174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40
준비를 많이 했음 당연히 파상공세를 했을꺼라서
#175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41
물론 준비를 많이 한거랑 방심은 다른 이야기지만. 러일 전쟁 때 러시아도 방심했다구.
#176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41
대륙봉쇄로 하는데 포트아서가 밀린다는건 그게 준비냐 영붕아 그자체라
#177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14:41
그만큼 준비를 했는데 포트아서 함락 소식이 전해지면 본국 여론때문에 전면공세를 해야함. 제독 선에서 잠시 씹을 수 있는 손실이 났다고 봐야 할거같은디
#178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41
그러면 각서도 조급해져서 나온 실수라는 건데 보어터지니까 더 이상 극동에 집중 못하니까 급해졌나?
#179이름 없음(ZypRfyzYhw)2022-05-03 (화) 14:41
영국이 준비를 많이 하긴 했는데 그 준비가 해상봉쇄 준비였지 본격 상륙전 준비는 아녔던 거 아닐까?
#180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42
대충 아편전쟁 생각하고 들쑤신것 같은데, 오판을 제대로 한거지.
#181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42
포트아서를 깬다 -> 지상군은 해병대가 모스퀴토처럼 날라다니는거 대응하고 함대는 염화수로에서 버티기 -> 수도따기 말곤 답이 없다고 여긴 영국군 상륙시도 저지 -> 모든 팻감이 고갈된 영국 GG.(보어에 60만씩 꼴아박지만 않아도 이겼다며 바둥대기)
#182이름 없음(K/ykGmeXgw)2022-05-03 (화) 14:42
대륙봉쇄 걸면 죽겠지 했는데 조져지는게 본인이라 이대론 안 되겠다 하고 봉쇄하던 함대 끌어모아서 한타쳤다 망한듯
#183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42
대충 외교적 모욕 날리면 얘들도 전쟁준비하는데 1년이겠지 이틈에 대비하면 하다 엌 당하고 빡쳐서 해상봉쇄하는데 안먹히고 이런느낌 아니였을까 싶다
#184이름 없음(ZypRfyzYhw)2022-05-03 (화) 14:43
애초에 원래는 꽃놀이패였던 게 장례식각서 자멸뇌절 한방에 뒤집힌 거라서 준비 많이 했다고 해도 수년간 대비해왔다기보다는 "시발 플랜B 가져와" 수준일 거 같긴 한데
#185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14:43
뭐 마지막 강습은 좁은 염하수로였을테니까 실질 손실은 동원 함선에 비해서 적어도 앞뒤를 맞출 수 있고
#186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43
근데 대륙봉쇄 제대로 하려면 포트아서 지켰어야 하는거 아닌가?
#187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43
외교적 모욕 날리자마자 빡쳐서 선전포고 한거라서. 영국 준비와는 별개로 한국은 진짜 준비가 안되어 있었을듯. 아무리 미쳐도 열강 1위랑 전쟁한다는건 폭주 일제가 아니면 상상도 못함
#188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44
>>186 그니까 영붕이가 준비가 안됬다는거
#189이름 없음(K/ykGmeXgw)2022-05-03 (화) 14:44
솔직히 영국 여왕님 사망이 1901년이던데 여기선 패전 소식 듣고 고혈압으로 더 빨리 가셨을지도 모름
#190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14:44
포트아서가 살아서 주둔함대가 발해만 순회공연했으면 대륙봉쇄로 못버팀...
#191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44
대륙봉쇄령은 대한측이 건거. 블록경제 돌리면서 너랑 안놀아 한거. 이거 하려면 포트아서는 따야됨.
#192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44
조선은 저 당시 내전준비하던걸 전쟁에 박은거일수도 있긴해서 ㅋㅋ
#193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45
내전을 보통 해군이랑 해안요새로 하지는 않는듯. 육군이야 어느정도 준비되어 있을 수 있겠다만.
#194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45
대만 기점으로 해안선 순회공연은 영국측이 현기증나겠지만 포트아서 기점으로 돌아다니는건 되게 아프니까.
#195이름 없음(ZypRfyzYhw)2022-05-03 (화) 14:46
ㅇㅇ 내전용으로 준비하던 육군 전력을 그대로 영구교두보에 꼬라박아서 발디딜틈 없애고 수도 입구만 현시함대+포대로 틀어막은 거 아닐까 싶음
#196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46
>>193 포트 아서따는건 육군이니까 뫄
#197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46
영국이 준비한 포트아서 함대가 격파되거나 내쫓긴건 진짜 레전드
#198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47
근데 항구 따인 함대 운명이 그런거라
#199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48
제대로 준비도 안된 현시함대로 내쫓았다는 거잖아 ㅋㅋㅋㅋ 이거 쓰시마 해전은 간단히 넘는 쇼크지
#200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48
분명 포트아서 함대가 해상에서 지원포격을 해줬을텐데 그런데도 뚫은건 레전드긴 하네
#201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48
포트아서 따기전에 함대부터 격파했음 조선 함대가 강한거고
포트아서 따고 잡은거면 밥값만큼 하는거고
#202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48
과부제조기 소리 나왔으면 제대로 갈리기는 한듯
#203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49
>>200 그야 포탄밥 한노가 있어서 ㅋㅋ
#204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49
함포 사격? 아 그거 중국인 쏟아 부으면 바닥 안나냐고 ㅋㅋ
#205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50
원역 뤼순 공방전이 5개월 정도 걸림. 근데 한국은 러시아도 아니고 영국 상대로 단기간 내에 포트아서 깼다는 거잖아.
#206이름 없음(ZypRfyzYhw)2022-05-03 (화) 14:50
??? : 그래서 니 대포 탄환보다 더 많은 소대를 밀어넣으면 어떻게 되지?
#207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50
뭐 중국 군벌이 보조군 해줬다는거긴하니까
#208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51
포탄 바닥 내기전에 함락했을걸
#209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14:51
한노(전투의지 상당함)
육군으로 먼저 공세걸어서 시야 돌리고 해군으로 뒤 쳤던지 기뢰선을 밀어넣었던지 온갖 똥꼬쑈는 다했을것
#210이름 없음(BXsW3WaPjg)2022-05-03 (화) 14:51
중국도 반외세 꽤 강하다고 나왔고 신사층에서도 부추긴만큼 열심히 지원했을거라 중국인들 중에서도 자원자가 꽤 있지 않았을까
#211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52
근데 걔네는 따로 훈련을 받은 것도 아니고 진짜 아프리카 꼴이라서, 고기방패 이상의 역할은 못함. 영국 놈들 보어전쟁에서 독가스 뿌리던 놈들임.
#212이름 없음(ax/.cq0fbo)2022-05-03 (화) 14:52
어장 내에서 재정적자로 gg쳤다는거 보면 인명손실보단 존버 메타에서 밀린게 컸을듯
#213이름 없음(q0EkGBJ5Gk)2022-05-03 (화) 14:52
원역사 뤼순항해전도 일본측 전략이 콘크리트 담은 배로 수로 다 막아서 가패삼기였고. 물론 배가 너무 깊이 가라앉아서 fail
#214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52
포대의 처리능력보다 많은 소대를 투입하면 뫄 밀기 가능하긴하지
그럴 군대 소집이 보통 안되서 그런건데
#215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53
대만에서 소식듣고 올라오기 전에 따야 했을테니 1개월? 그안엔 따야됐을껄.

그냥 있는대로 총동원한거지.
#216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53
수로 밀어붙이려고 하면 걍 포탄 안쓰고 독가스 뿌릴듯.
#217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53
보어전쟁에선 가능하지 근데 중국에서 그럼 러시아랑 확전이야 화학무기쓰면
#218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53
훈련안된 병사들이 포격맞고 도주하거나 진형이 붕괴되면 악영향이라 훈련이 안된 중국놈들을 밀어넣을지는...
#219이름 없음(ax/.cq0fbo)2022-05-03 (화) 14:54
장비에서 밀린걸 인력으로 밀어내는게 중화 기본이긴 한데...
#220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54
기독교 백인국가 상대로 독가스 썼는데 황인종 원숭이들 상대로 안쓸리가. 러시아한테 전장에서 보자고 한거 보면 러시아랑도 전쟁 각오한거고
#221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55
포탄밥이다 뭐다 하지만 사람 맨탈이란게 아군 시체가 널린곳은 지나가기만 해도 맨탈저하로 제전투력이 안나온다고.

머릿수는 한계가 있음.
#222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55
어음 밀리고 있는데 러시아랑 프랑스 낄 수도 있게 확전을 한다고? 그 머리면 독일 황제해야 ㅋㅋ
#223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55
머리가 있으면 보어전쟁하는 중에 한국에 시비걸어서 양면전선 하지는 않을거.
#224이름 없음(g4WAkevevE)2022-05-03 (화) 14:56
>>220 영국이 러시아랑 전쟁 각오하고 준비한 요새를 길어야 두달안으로 함락시켰다고요? 어떻게 했냐 쉬팔년아 소리가 절로 나와서
#225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56
보어서 지롤하는건 이권있는게 지들뿐이라 그런건데 이권충돌 지대서 ㅈ까시던가 나가면
그걸 빌곶제라 하는것(아무말)
#226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57
>>224 그 때만 해도 러시아 위성국이였는데 한국에 일방적으로 외교적 모욕 날리고 군사적 위협한거면 전쟁 각오한거 맞지. 작중에서도 러시아랑 전쟁분위기 연출했고
#227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57
>>223 아무리 머가리가 비어도 그 양면중인데 사면으로 늘릴 생각은 안하는것
#228이름 없음(ax/.cq0fbo)2022-05-03 (화) 14:57
>>223 사실 시간대 생각해보면 조선 먼저 쳤다가 보어가 터진거지 양면전쟁을 각오할 생각은 안 했을것
#229이름 없음(gG3G1S3Hio)2022-05-03 (화) 14:58
공사하는데 쿨리 썼을거고 중국 대중 여론보면 포트 아서 공사때 투입된 쿨리들에게서 요새 설계 알아내긴 쉬울꺼고 그걸 토대로 공략계획을 짜서 강습 몇번만에 땄거나 그러지 않을까.
#230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58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 독가스 금지한게 1899년임. 흥선군 사망하고 1년후야.
#231이름 없음(dVZey.wAJc)2022-05-03 (화) 14:58
양면전선 확정인데 그걸 사면으로 늘리는거 나 빌곶제 밖에 본적이 읎다니까 진짜 ㅋ
#232이름 없음(/jLWys75uA)2022-05-03 (화) 14:59
영국 보어전쟁은 갑자기 일어난게 아니라 이미 20년전부터 1차 치루고 계속 조짐이 있었음. 그 상태에서 한국이랑 양면전선 연거
#233이름 없음(ZypRfyzYhw)2022-05-03 (화) 14:59
혹시 영길리는 장례식각서 드립 친 다음에 반응 보고는 "자기네들이 선빵칠 계획"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게 이루어지기 전에 조선에서 선수쳐서 선전포고하고 포트아서 박아버린 거 아닐까?
#234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3 (화) 15:00
극동분쟁으로 끝날꺼 화학가스 뿌리면서 확전하던가 ㅅㅂ아 하는 머가리 텅텅은 아니였겠지
애초에 화학가스 그 지롤할꺼면 강화도 디펜스도 살짝 골룸해지긴해서
#235이름 없음(61S0TXp2qI)2022-05-03 (화) 15:01
영국과 전쟁계획 정돈 흥선군 생전에 조심조심 준비는 해놨을수도 있고.

중요한 요새 설계같은건 알아내기 쉬운 상황이니까.
#236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3 (화) 15:02
보어에서 실제로 그 지랄해서 확전했잖아. ㅋㅋㅋ 미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네덜란드 등이 죄다 지원군 보냄
#237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3 (화) 15:02
영국이 러시아랑 그레이트게임하면서 러시아와의 전쟁까지 각오한 요새가 길어봐야 두달만에 함락되냐 레전드긴해
#238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3 (화) 15:03
첨부터 러시아랑 전쟁 각오하고 벌인 일인데, 수단과 방법 안가렸겠지. 러시아 오기전에 최대한 빨리 정리하려 했겠고
#239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3 (화) 15:04
잡담판에 밤늦게까지 참치 몇만 모여서 잡담하는게 백산어장때가 떠오른다.
#240이름 없음(J1CqDQVyXM)2022-05-03 (화) 15:06
근데 빌헬름은 aa가 뭐임?
#241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3 (화) 15:06
러시아 혼혈 관련으로 불타올랐던게 참 건전한건지 불건전한건지 모를 잡담을 했었지....
#242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3 (화) 15:06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에리카.

...... 스트위치가 방영일이 언제더라.......?
#243이름 없음(Y3EouKVicQ)2022-05-03 (화) 15:07
윗집이 사냐고 아랫집이 아냐인 세계에 대한 토론이었던가?
#244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3 (화) 15:07
2008년 방영....... 아니 이게 벌써 14년 전 작품이었던가?!(경악)
#245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3 (화) 15:08
ㅇㅇ
#246이름 없음(/tgnHoRulo)2022-05-03 (화) 15:08
>>242 첫 미디어믹스화 2005년, 첫 애니화(OVA) 2007년
즉 알면 -틀-
#247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3 (화) 15:08
(각혈)
#248이름 없음(Y3EouKVicQ)2022-05-03 (화) 15:08
슬레이어즈보다 늦게 나왔으면 최신인 거 아닐?까? /눈뱅뱅`
#249이름 없음(/tgnHoRulo)2022-05-03 (화) 15:09
생각난 김에 찾아봤는데 그렌라간이 2007년 작품이네 정말 오래됐구나...
#250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3 (화) 15:10
내가 더 칠공분혈할 일은 스트위치 이전의 시마다 후미카가 메카무스메하던 시절부터 알고 있었다....(피눈물)
#251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3 (화) 15:12
메카무스메그리던 시절에 이미 스트라이커 유닛의 원형은 물론, 에리카랑 사냐같은 캐릭터의 원형도 존재했었..........
#252이름 없음(J1CqDQVyXM)2022-05-03 (화) 15:12
>>242 ㄱㅅ
#253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3 (화) 15:12
솔직히 당시에 일러랑 설정들만으로 미디어화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254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3 (화) 15:16
전쟁을 할 당시에는 조선은 러시아의 위성국이고 북만주가 러시아 위임통치령인데다가 시베리아 철도로 연결된 상태였음.

밑에 이 3링크를 보면

이미 1번째에서 영국은 러시아와의 충돌을 각오했고, 2번째에서 러시아랑 같이 박살낸다는 말을 함.

근데 3번째에서 보듯이 영국은 조선을 X밥으로 봤고 러시아라면 모를까 너정도는 가볍게 조질 수 있다고 조선 정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여김.

즉 영국이 배치한 병력은 러시아를 견제하거나 유사시에는 러시아랑 싸우기 위한 병력이고 조선은 러시아를 상대하기 위해 극동에 배치한 병력을 단독으로 깨버린거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138/53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138/93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16158/110
#255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3 (화) 15:18
영국이 많이 방심을 한듯 ㅋㅋㅋ
#256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3 (화) 15:19
저 정도면 열강 중 상위권 군대아니냐
#257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3 (화) 15:19
아 두번째는 내가 잘못 가져왔다.
#258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3 (화) 15:22
대한군대가 러시아군대보다 더 수준 높을거 같은데?
#259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3 (화) 15:22
>>256 그건 아닌듯. 거리가 있으니까.
#260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3 (화) 15:24
>>259 영국군 정도면 열강 중 군대 뛰어난거 아냐?
영국이 러시아와 전쟁을 각오하고 군대배치 했을텐데
#261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3 (화) 15:25
>>260 기껏해야 극동전력 정도고. 러시아도 그렇게 많은 병력을 못 보낸다는걸 생각하면..
#262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3 (화) 15:27
그럼에도 놀라운 건 맞지만..
#263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3 (화) 15:29
러시아는 이미 중국이랑 북만주쪽에 군대 배치했는걸

러시아가 적어도 10~20만 정도 배치 했을테니 영국도 그에 대항할 수 있는 정도의 군대를 배치하지 않았을까?
#264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3 (화) 15:31
러일전쟁 당시 극동에 배치된 러시아군이 50만이 넘었는데
#265이름 없음(WuybxOAmT.)2022-05-03 (화) 15:32
일단 조선군은 원래부터 머릿수조차 별로 안 많았을거인데다가, 한영전쟁 전엔 딱히 어장 내에서 국제적으로 인상적인 활약 보여준것도 전혀 없었음. 걍 나라 자체가 열강급으로 포텐 꾸역꾸역 쌓이니까 덩달아 최저치인 군대도 나라 클래스로 따라서 올라간 케이스지.

그럼 개전 초기 영국 입장에서야 조선군은 숫자도 적은데 질도 대충 잘해봤자 비열강군 수준이라고 보는게 당연한거고, 그럼 포트 아서가 선전포고 방금 받은 최전선 요새라도 무지 얕보고 방심하고 있을게 뻔함. 그런데 뭔 방어가 제대로 되겠음.

칭제건원 후 선전포고하고 바로 주력군 집결시켜서 포트아서 공격 갔을 때 거기 주둔군 애들이 얌전하게 수성전 준비했을지부터가 의문이다. 숫자도 (비열강군/전근대군 기준으로는) 딱히 안 많아보이는거 되도 않은 영웅심리로 야전 시도했어도 이상 안해.
#266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3 (화) 15:32
그놈들은 본토에서 대기중인 놈들. 그리고 어디까지나 방어전 인데다가, 항구도시에 배치한거니까. 이 쪽이 먼저 러시아 친다는 아니고, 견제정도일거.
#267이름 없음(WuybxOAmT.)2022-05-03 (화) 15:33
무슨 독소전 세바스토폴마냥 대단한 해안요새 공성전 같은게 있었을 턱이 없음. 영국이 겁나 얕보고 있다가 허술한 방어 탈탈 털리고 함락이겠지.
#268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3 (화) 15:35
원역사랑 다른게 아시아에서 러시아에 대항하는 군대가 없는데 러시아가 그리 박아둘 이유가 없음
#269이름 없음(hmVM.pF19w)2022-05-03 (화) 15:40
적어도 1류열강 2선군대 정도는 싸워서 이길 정도의 능력은 있다고 봐야할듯? 그 이상은 걸리는게 너무 많아서 전투력 확인이 안된다
#270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3 (화) 15:42
적어도 1류 열강 2선급이면 아시아에선 이길자가 없겠구만
#271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3 (화) 15:45
여러모로 미국 느낌나는 군대란거네

안방여포군대 툭하면 군축함
#272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3 (화) 15:45
어차피 군대 무리하게 키워봐야 일제고
걍 경제적으로 똑똑하게 체급키우는게 더 의미있지
#273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3 (화) 15:47
경제 안좋으면 군축정도야 다 함
미국은 거의 고무줄마냥 늘였다 줄였다해서
배웠던 전훈도 다 까먹는 놈들이고
#274이름 없음(h8ruP57N0Y)2022-05-03 (화) 15:51
처음부터 재주행하는데 초반에 관료들 보내서 벤치마킹할 국가 선정하는거 다이스는 독일이랑 미국이었는데 정작 이후 상황에서 흥선이는 러시아 국가는 영국 따라갔네
#275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3 (화) 15:52
경제랑 정치가 영미권느낌이 강하지 근데 러시아 우방국이란 파워워드
#276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3 (화) 15:53
러시아가 상국이긴한데 배울때는 미국이랑 독일을 배우고
하는 짓은 빼박 영국이랑 프랑스 사이
#277이름 없음(WuybxOAmT.)2022-05-03 (화) 15:54
저 시점엔 조선 내부도 연립정권 비스무레였는데, 열강간섭 당하고 심요 토해낸 이후부턴 국가운영에서 대열강-대중원 외교 비중이 급증했고 거기서 메테르니히 이상으로 미쳐날뛰면서 무쌍 찍은 이하응이란 개인이 절대군주로 자리매김했으니까.
#278이름 없음(WuybxOAmT.)2022-05-03 (화) 15:56
러시아 뒷배로 요긴하게 써먹으면서 현란한 정치질 좆간질 외교로 미쳐날뛰는 구시대적 정치인이란 면에서 딱 메테르니히인데, 이하응은 본인이 군주인데다가 운까지 겁나 좋았고 자기 주목표인 중국에 대해선 자기 발가락 때만도 이해 못하는 호구들이나 열강 외교관들이랍시고 손바닥 위에서 가지고 놀았으니ㅋㅋㅋㅋ
#279이름 없음(J1CqDQVyXM)2022-05-03 (화) 16:02
저거 링크보다 알게된건데 영국이 처음 군부 밀어준게 친영정권 세우려고 밀어준거였음 ㅋㅋㅋㅋㅋ 아니 왜 외교를 말아먹어서 ㅋㅋㅋ
#280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3 (화) 16:04
그것까지면 마지막 노망으로 혁명 터지고 개판날뻔했는데

상류층들이 정신머리 제대로 박혀서 극적인 타협하고

후속 부르주아지 정권도 일 겁나 잘했음
#281이름 없음(z6STT731YQ)2022-05-03 (화) 16:08
사실 임술농민운동이 성공해버린 루트라서 진짜 전부 단두대각이 보이긴 했지
#282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3 (화) 16:10
까딱 잘못하면 목이 날아가는데 정신 똑띠 차려야지
#283이름 없음(z6STT731YQ)2022-05-03 (화) 16:11
이하응이 어케어케 잘해서 본인은 전제군주로 해먹다 간거지
이하응이 말년에 조지고 죽은 시점에서 까딱하면 진짜로 국성 갈릴게 보였지
군부숙청 돌리기에는 아마 영국과 싸우느라고 동원도 꽤나 해서 그냥 역으로 다 단두대였어
#284이름 없음(z6STT731YQ)2022-05-03 (화) 16:13
물론 그 각이 보여도 정신 못차려서 ㅈ되는 놈들이 평균이라는 점에서 유능하지 않은 건 아니고
#285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3 (화) 16:18
유카리피셜 내전이나 반란으로 끝나면 럭키네이션 인증이랬던가...

근데 입헌군주국 하고 조선의 인도 만들었네?

이건 몇 럭키네이션인가요?
#286이름 없음(FKuGMKnr8c)2022-05-03 (화) 16:20
대충 .dice 0 100. = 14 럭키네이션
#287이름 없음(FKuGMKnr8c)2022-05-03 (화) 16:20
현실 구한말은 .dice -100 14. = -57
#288이름 없음(WuybxOAmT.)2022-05-03 (화) 16:24
다시 보니까 영국 극동외교 최악의 실책 중 하나가 심요도 개입이더라.

물론 당연히 땅 왕창 토해내게 하는 상황이지만, 그거 완전히 러시아에 맡긴 후 최대한 깎아낸다고 명분적, 실질적 제일 조공국, 그러니까 외신 서열 일위 조선국왕한테 청 내신 번왕 작위 연변왕을 주면 어떻하냐ㅋㅋㅋㅋ

이건 조선국왕이 연변왕 자격으로 청나라 종친 친왕 누구와도, 그 연장선상에서 만주 귀족 누구와도 사적 접촉할 자격 줘서 갖고놀 수 있게 승인해준거고, 연변왕 자격으로 청 조정 내에서 발언권 줘서 청 조정의 뭔 정치, 정책에서든 합법적으로 온갖 장난질 칠 수 있게 허가한거고, 대놓고 청제국 내부 최강의 권신으로 공인된거니 바로 천명레이스 유력주자로 인증한 거라고ㅋㅋㅋㅋ

하다못해 몽골놈들도 그 맛이 간 고려라도 충선왕이 고려심왕되니까 바로 분할상속 빔 먹여서 장난 못치게 막아놨는데 조선 견제한다고 거꾸로 이걸 이하응 손에 쥐어줬어ㅋㅋㅋㅋ

이제와서 보면 이하응보고 쬬 하라고 떠먹여 준 수준이여ㅋㅋㅋ 그러니 이 시점 이후론 청 조정이고 중원 전체고 가릴 것 없이 죄다 이하응 좋을대로만 굴러가고 그 강한 영국 힘으로 이걸 막을 방법이 없지ㅋㅋㅋㅋㅋㅋ
#289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3 (화) 16:25
>>286 다이스가 짜다..
#290이름 없음(z6STT731YQ)2022-05-03 (화) 16:32
사실 영국이 그런 세세한 동양의 작위에 대한건 잘 몰랐을 테고
이중봉신이라는 느낌으로 쳐 갈긴거겠지
#291이름 없음(WuybxOAmT.)2022-05-03 (화) 16:34
ㅇㅇ 영국이든 러시아든 프랑스든 다 이해 못했겠지만, 이제와서 보면 청나라 내에선 연변왕작 내리면서부터 '이거 조선국왕더러 쬬하란 소린가?'란 말 나왔겠고 이하응도 바로 쬬각이다 쬬각 하면서 표정관리하느라 애썼겠지ㅋㅋㅋ
#292이름 없음(PoaAeG7jVk)2022-05-03 (화) 22:18
이것이 동북아 인싸국가의 럭네력?
#293이름 없음(X.NsFQwZsw)2022-05-03 (화) 22:38
뭐 유럽 신롬 식이면 백작위 하나 던저주고 땅내놔 했는데 그 백작이 브란덴부르크 변경백인 레벨이라고 할수 있을지도?
#294이름 없음(bpFXVoxlNQ)2022-05-03 (화) 22:43
보헤미아 왕급급이지
#295이름 없음(SXC6C7f8hg)2022-05-03 (화) 22:46
공작령 하나 줬더니 그게 프린스 오브 웨일즈였던급 ㅋㅋ
#296이름 없음(k9v6ZVybtg)2022-05-03 (화) 23:33
명목상 지위라고 준게 프오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297이름 없음(k9v6ZVybtg)2022-05-03 (화) 23:37
열강의 동아시아에 대한 무지 + 신사층의 구국의 결단(진) + 흥선의 (이거 위무제 각 아닌가..?) 까지

럭네 미쳐따리
#298이름 없음(k9v6ZVybtg)2022-05-03 (화) 23:42
그리고 어장에서 중국 민족주의가 발흥하지 않은거 말인데
현실에서도 연성자치론이 나름 메이저한 주장이였는데 여기선 아에 흥왕지지였던 조선까지 일개 성으로 돌리면서까지 연성자치를 한거라고 해석했을지도 모르겠다

조선이 중국을 지배하는것도 아니고(실질적으로는 조선이 지배하지만) 그냥 이민족 황제가 조선"도" 지배하는 식인데 중국 입장에선 너무 익숙한 그림 아닌가 ㅋㅋㅋ
거기에 직할령인 직예에 힘을 실어주기까지 한다? 아 ㅋㅋ 지금은 조선 밑이지만 백년쯤 존버하면 다음은 모른다고! 가 신사층쪽에서 뇌피셜로 돌아가고 있?을듯
#299이름 없음(k9v6ZVybtg)2022-05-03 (화) 23:52
이 시대의 중국 지식인들은 죄다 나는 직예인이자 중화인이자 조선인이요 하고 다닐지도 모름(정작 조선국민은 극혐하겠지만)
#300이름 없음(3M7wTFLt7.)2022-05-03 (화) 23:54
일단 어떻게 되었든 아프간 아니면 민족주의는 만들어지게 되었음
#301이름 없음(7LfFH.UbEY)2022-05-03 (화) 23:58
민족주의의 완성은 교육이라고 생각하고 저 마약장군들이 민족주의 연구와 교육을 돌리진 않았을테니 지식인층이야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중국인들에게 공통된 민족주의는 깨어나진 않았을듯?
#302이름 없음(k9v6ZVybtg)2022-05-03 (화) 23:58
앞으로의 다이스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뫄

크리 터져서 각 성 단위로 민족주의 발흥하면 뿜을 자신 있다(아무말)
#303이름 없음(k9v6ZVybtg)2022-05-04 (수) 00:04
이렇게보니 입헌군주로 돌린거 진짜 신의 한수네..
명목상으로 지배하지만 실권은 총리와 의회가 가지니까 다른 성(명목상 황제를 모시지만 실권은 모히칸들이 가짐)과 차이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경제권과 외교권이 통합되지 않으니까 "그냥 같은 황제를 수장으로 모시는 나라들의 모임"이라고 퉁쳐서 책임은 피하고 단꿀만 빨아먹는 인도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황제가 직예만 개발하는거보고 성주가 자기 지역도 개발해달라고 징징대도
??? : 왜 조선이 허난성을 도와야하죠? 각 성은 각자가 책임져야하는거 아님? 해버리면 ㅋㅋㅋㅋㅋ
아 ㅋㅋ 직예는 황제 직할령이라구ㅋㅋ
#304이름 없음(3sQothGpXs)2022-05-04 (수) 00:05
사실 우리가 민족주의에 경기를 일으켜도 그건 중국 인구 94% 뭉뚱그린 한족 민족주의라서 그런거고... 강남 화북만 분화되어도 치명도는 덜하지.
#305이름 없음(3sQothGpXs)2022-05-04 (수) 00:07
>>301 설령 야심가가 있어서 민족주의를 연구한다고 해도 그건 지들 통치하는 성이 중심이 되는 민족주의일거라 그거 기반으로 타 지역이 고개 숙여가며 하나의 민족주의를 창출하기는 힘들지
#306이름 없음(7LfFH.UbEY)2022-05-04 (수) 00:07
다갓이 장난을 워낙 좋아하셔서 진행을 함부로 예측하긴 그렇지만
지금까지의 중국, 직예 상황을 보면 우리가 극혐하는 오직중국만을 외치는 반외세 반조선 중국민족주의가 탄생하긴 어려운 상황이지
#307이름 없음(pJFhuslrts)2022-05-04 (수) 00:11
어제 진행 마지막에 유카리가 중국 근대 지식인들은 대한 무브 친다 했으니 한족 민족주의는 솔직히 지금 걱정 ㄴㄴ
#308이름 없음(.IRyIdleyw)2022-05-04 (수) 00:12
말이 중화 제국이지 실질적으로는 EU이하 영연방 이상의 통합도를 가진 무언가라 뫄..
현실역사처럼 통합을 외치는 무리들은 있을껀데 조선 뿐만 아니라 직예에서도 "아 그건 좀.." 할듯
#309이름 없음(7LfFH.UbEY)2022-05-04 (수) 00:18
조선이 엄청난 러키네이션인게 이하응까지는 뇌절하면서 세력을 키웠는데 내부, 외부 사정이 맞아떨어지면서 버틸수 있었고 이후 자유당 정권에서는 수습 잘 하고 있음
전형적인 따갚되 후 안정환데 역사상 이게 되는 나라가 몇없었고 지구 반대편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 제국주의 시대에 이게 된다는데 참 ㅋㅋㅋㅋ
#310이름 없음(VBLZDc86ZM)2022-05-04 (수) 00:19
관세동맹은 그래도 있어서 EU급은 되지 않나?
NATO 없는 EU?
#311이름 없음(3sQothGpXs)2022-05-04 (수) 00:21
>>303 그러면서도 동아시아 통틀어서 공산품 냥냥하게 생산해서 그 강남 식민지들에 풀어줄 나라가 조선(직예)밖에 없다는 게 진짜 웃픈 럭키네이션임.
러시아는 자급하기에도 벅찰거고, 영국도 포르모사 뿐이라 아편이나 생산하지 공산품은 본국에서 들고오는 일부가 다일 거고, 일본이 미국 부품인 농본국가가 되어버리면서 조선 경쟁자가 사라져버림
그나마 가능성 있는게 양광에 월남까지 다 먹은 프랑스 정돈데 얘들도 식민지 정책 생각하면 그렇게 산업화 적극적으로 밀어줬을 리가 없고.
#312이름 없음(PoaAeG7jVk)2022-05-04 (수) 00:22
일단은 중화연방이니까 ㅋㅋ
#313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0:22
EU인데 나라 하나만 열강, 식민지인 직예는 개도국, 나머지는 져다 관세 없는 아프리카국
#314이름 없음(7LfFH.UbEY)2022-05-04 (수) 00:25
조선은 (아직)러시아 세력권인데 역사는 중화권, 외교는 영국도 헷갈릴정도로 영국 닮고, 정신은 죽창의 프랑스라는 혼종
근데 또 정권은 친미가 잡았단 말이지 ㅎㅎㅎ
#315이름 없음(PoaAeG7jVk)2022-05-04 (수) 00:31
>>314 대한국되면서 세력권에서 삼국동맹됨ㅋㅋㅋ
#316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0:32
일본이 이제 농본국가짓은 관세철퇴 때문에 어렵고... 어제 묘사에서 관세장벽 얻어맞고 다시 도시로 사람이 몰리고 있다고 나왔고.
천천히 재산업화를 할텐데 당분간 밖에서 건들지 않으면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느라 바쁘겠지. 저 개X끼는 우리 개X끼를 외치는 미국이라 독재정부도 상관 없고. 역시 미합중국이야.
#317이름 없음(.IRyIdleyw)2022-05-04 (수) 00:33
필리핀이 둘이라 좋으시겠어요 ㅎ.. 할수 있었는데 아쉽(?)
#318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0:34
구한말 대역은 진짜 어지간하면 삼국협상 삼국동맹 중 한쪽의 비열강종속국 신세가 고작인데 1차대전이 아직 10년 넘게 남았는데 저 팩션놀음의 메인열강 구성국? 이거만큼 빠르기도 힘들다 진짜.
#319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0:36
구한말 스타팅에서 1차대전도 되기 전에 열강들이 '뭐 아직 열강 초짜라 부족한 점은 있지만 쟤도 우리랑 같은 레베루에서 노는 열강 맞음.ㅇㅇ' 이거 대접을 해준다는게...
#320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0:39
이제 열강인데 러시아 세력권은 아닌듯
#321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0:41
19세기 비열강에서 열강으로 올라선 게 독일하고 이탈리아 둘 있지만 얘네도 구한말 조선에서 열강으로 올라서는 수준의 급성장을 한 건 아니라서... 쟤네도 엄청난 속도로 성장은 했지만 조선의 열강화는 거의 승천 수준이야.
#322이름 없음(.IRyIdleyw)2022-05-04 (수) 00:42
저 승천속도보고 황화론이 힘받는건 아닌가 모르겠네..
원 역사에서도 빌곶제가 열심히 밀었는데 여기선 영길리도 밀듯 ㅋㅋㅋㅋ
#323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0:43
독일은 열강되기전에도 유럽에서도 그럭저레 파이를 차지하던 경제강국이였음.
#324이름 없음(3M7wTFLt7.)2022-05-04 (수) 00:55
황화론(진)
#325이름 없음(XbBuTdoW/k)2022-05-04 (수) 00:58
생각해보면 열강들이 대가리가 없는거도 아니네. 중국에 투자하면 떡상해서 꿀빨거라는건 누구나 다 알텐데. 상황의 문제인거
결국 어떻게 생지랄을 치던 본토가 유럽인데 개발딸 쳐서 중국 성장시켜봐야 지구 반대방향에서 통제를 못하잖아.

저 먼 곳에서 반란 일으키면 본토에서 수십만 대군을 보낼수 있는거도 아니고 그럼 결국 성장시키기보다는 단시간 뽑아먹기 식이 될수 밖에 없는거고.

대한은 바로 옆에 붙어있는데다가 이하응이 가져온 천명 때문에 좀 키워서 먹어도 통제가 되겟다 싶으니 저걸 투자 가능한거고.
#326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1:05
그렇지. 본국에서 반대편에있는곳을 굳이 키워줄의리가없으니까 ㅋㅋㅋㅋ
#327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08
뭐 이제부터라도 마약왕들이 외교권활용해서 외국에 투자를 요청할 수는 있음.
그런데 이미 민심은 대한에 쏠린 뒤인것
#328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10
그리고 이제와서 외세를 끌어오면 오는대로
열강들이 마약왕 좋으라고 투자해줄 리도 없고
결국 댓가를 내놓을 텐데
그게 결국 이미 쏠린 민심이 보기에 기껏 영길리를 쫓아냈더니
또 나라 팔아먹는 걸로 보임
#329이름 없음(xBE3n4lxcM)2022-05-04 (수) 01:11
거기에 대한은 영국의 인도 지배 방식을 그대로 따와서 자기가 통제 가능하고 졸라 꿀땅인 직예만 팍팍 키웠으니까 ㅋㅋ
#330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12
해동천자가 근대화 하는건 천자로서의 천하를 평안케하는 일이고
마약왕이 외국과 손잡고 근대화 하는건 매국노짓이고 천하를 어지럽히려는 야심으로 보이는 것
#331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1:13
근데 외국이 아프리카에 뭐하러 투자해주겠음. 차라리 일본에 투자했으면 했지
#332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13
하다못해 해동천자가 마약왕을 억압했냐면 그것도 아니거든
#333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1:14
이게 마약왕이 민족주의 투사로 전환하는 건 불가능한 거도 아니라 대한이 중국 먹었다고 힘으로 윽박이라도 질렀으면 그쪽으로 많이들 넘어갈텐데 윽박은 무슨... 황제부터 무례한 지방 성장들에게 허허허 그렇군요 하는 순둥이기질만 보여주고 있을테니...
#334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15
그리고 만일 직예외 발전하는 곳이 생겨도 중화연방 신사층만 아니라 근대 지식인들도 대부분 대한이 잘해서 이렇게 된거지 저 장발적들이 잘해서 그런게 아니다고 한 목소리로 말할거라
#335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1:16
전에도 이건 밥값도 안나온다고 아편 플랜테이션 이나 돌렸는데
#336이름 없음(xBE3n4lxcM)2022-05-04 (수) 01:17
여러모로 외통수지.
현상유지 > 언젠가 좆되는 미래가 뻔히 보임
근대화 > 호응 X, 애초에 제대로 되기나 할까 싶음
같은 지방끼리 힘모으기 > 마약왕들끼리 그럴 신뢰가 있을까?
어느 한놈이 다 줘패고 난세평정하고 조선이랑 단판승부 > 쟤들이 그럴 힘도 없을뿐더러 진짜 만에하나 세력이 커져도 그전에 열강이던 조선이던 개입하겠지
#337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17
대한천자: 마약은 안하는게 좋겠지요 허허. 하지만 중화연방 각 국가의 자유는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허허.
#338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1:17
애초에 직예는 처음부터 러시아 권역이라 영국 프랑스가 거기에 손댈 일이 없었으니 포텐도 러시아 조선만 알텐데 러시아는 관리를 마름 시켰으니 결국 직예의 포텐은 조선 -> 대한만 안다.
#339이름 없음(XbBuTdoW/k)2022-05-04 (수) 01:17
이재면이가 운이 좋은건지 상황을 타고난건지 머리가 좋은건지 모르겠군.

아무튼 사람 좋은거 처럼 허허 웃는거만으로도 저걸 다 하는구만.
실권을 빼앗겼다고 해도 애초에 지금 시대에서 실권을 쥐고 있어봤자

보통은 로마노프에서 호엔촐레른이고
연착륙 잘해봐야 영국이나 일본 입헌군주들이 나올텐데.
잘하면 중국대륙 한정으로는 태국급 입헌군주도 가능할지 모르겟다.
#340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18
일단 현상유지는 안할듯. 이번에 조선의 힘을 보고 장발적놈들도 이러면 안 된다 하는 마음을 가져서.

그런데 이놈들이 지금껏 해온게 도적질 뿐이라 답이 없을뿐
#341이름 없음(.IRyIdleyw)2022-05-04 (수) 01:19
지식인들이 직예런 하고있는데 뫄.. 장발적 놈들이 알아서 하겠죠 ㄹㅇㅋㅋㅋㅋ
#342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1:19
그냥 이악물고 자기들도 근대화를 했어야 했음. 그래도 먼저 근대화 했던 한반도 만주를 빽으로 둔 직예에 밀리겠지만 최소한 같이 근대화하면 버티면서 타 열강 헬프콜이라도 첬겠지.

지금 상태론 헬프콜이 전보로 열강들 본국에 들어가기도 전에 성장 목이 따일겨.
#343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20
이 황실에서도 대한인들이 여차하면 걍 갈아버려? 하는거 알고 있고 진짜 그럴 수 있다는거 아니 중화연방 천자 작위에 목을 매긴 하겠지.
#344이름 없음(.IRyIdleyw)2022-05-04 (수) 01:21
니가 선택한 아편팔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ㅋㅋ
#345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22
장발적이 외세에 헬프콜을 친다-> 열강들이 한국에 말한다-> 한국은 직예한테 요즘 연방의 기강이 해이해진거 같다 말한다-> ㅋ
#346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22
한국이 이제 마름일 할 위치가 아니지. 직예가 마름일 할듯
#347이름 없음(XbBuTdoW/k)2022-05-04 (수) 01:24
근대화라는건 결국 저 군벌들이 자기 권력을 어느 정도 내려놓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라 글쎄.

수십년 후 위기라고 현재의 자기 권력을 내려놓을 권력자는 많지 않을거야.
#348이름 없음(XbBuTdoW/k)2022-05-04 (수) 01:26
막말로 군벌이 나는 오늘부터 근대화를 할거야라고 해서 아 그러시군요. 하고 앞으로 근대화에 열중하겠습니다보다는

앞에서만 네네네 거리고 꿀꺽해버리거나 사보타쥬할 가능성이 높고
최악 권력기반이 튼실하지 않은 군벌들은 부하들에게 탕탕탕 당할수도 있고
#349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1:27
재면이는 단두대 갈 위험에서 명예혁명으로 끝났으니 실권이 없어도 대승리한거나 마찬가지
#350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1:28
직예가 권력없는 대한황실 내수사 취급 되는 걸까.
#351이름 없음(yfrsl5IjSA)2022-05-04 (수) 01:30
근데 지금 제후(?)들 전부 아편 팔아본 적 있는 놈들임?
#352이름 없음(bemu4N5dS.)2022-05-04 (수) 01:31
최소 강남은
#353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1:31
안팔아본 건실한 놈들은 영프가 조졌을거
#354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32
>>351 십중 팔구는
#355이름 없음(XbBuTdoW/k)2022-05-04 (수) 01:32
아마 대한이 제후 놈들을 선택할때 일부러 그런 놈들을 밀어줬을 가능성이 있지.
일곱이나 되는 총독이 있는데 저기서 실력양성론자도 대한충성파도 없고 죄다 민심 떡락하는 놈들만 있는거보면.

될성 부른 떡잎 놈들은 일단 제끼고 선택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임
#356이름 없음(xBE3n4lxcM)2022-05-04 (수) 01:33
묘사상 그런것 같음. 다이스에서 걸린것들이 하나같이 어떻게 된게 한놈이라도 좀 정상적인 놈이 없다.. 라는 반응이 신사층이랑 영국 둘다 똑같이 나왔으니까
#357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1:34
대한이 제후선택하기전부터 그런 놈들밖에 없었음ㅋㅋ 영국이 중국에 개입하려고 했는데 죄다 마약왕+제왕병자 뿐이라 개같이 멸망함
#358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1:34
장발적들이 정신을 차린다는게 가능한가? 정신을 차릴라면 그만한 교육을 받아야하는데?ㅋㅋㅋㅋㅋ
#359이름 없음(yfrsl5IjSA)2022-05-04 (수) 01:34
그러고보면 옛날 군웅들 중에 소금 장사로 시작한 사례가 많았다던데 비슷한건가?
#360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34
제후중 아편 안 판 놈이 하나라도 있었면 한영항쟁 이후 중화연방 민족주의자 중 우리는 할 수 있다!!! 하면서 날아오를 놈들이 하나라도 있어야 하는데 1도 없음.

신사층이 그 놈 하나한테 모든 힘을 다 줘서 일으켜 세우려고 했을텐데 이 땅엔 희망도 미래도 없다고 대한이 천년만년 통치하는게 이로울 거라 하잖아.

아편 안 판놈 없음
#361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1:34
아마 그런 정신을 차릴만한애들은 싹다 직예로 튀엇을거임
#362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34
영프가 조진꼴이 저거라서
뜻 있는 사람들은 전부 대한 청명각에 건다고 직예 가버렸고
#363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1:35
마약으로 시작했지(폭언)


#364이름 없음(xBE3n4lxcM)2022-05-04 (수) 01:35
근데 본격적으로 제후들이 힘을 가지기 시작하고 신사층이랑 영국에서 뭐 좀 괜찮은 녀석 없냐 하면서 살폈던 타이밍이
신사층은 이제 막 열강들이 중국해체음미 하면서 씹뜰맛뜰 하던 시점이고
영국은 조선이랑 한판 뜰려고 할때 찾아봤던걸 생각하면

그냥 조선의 개입이 없었는데도 순수하게 쓰레기들만 가득했을 수도 있음 ㅋㅋ 서로 다른 시간대에 서로 다른 세력이 살폈는데도 쓰레기 투성이였다는거고
#365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36
소금장사는 밀수라서 자기 세력이라도 튼튼하지
아편팔이는 영국이 합법화해서 정식판매한거임
언놈이든 힘 있으면 팔수 있는거
#366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36
가장 가까운 조선, 가장 힘있는 영국, 내부서 가장 명망있는 신사층 모두가 개념있는 제후 하나도 못 발견했으면 그건 걍 없다고 봐야지
#367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1:38
혁명가가 뒤 구린 짓 안하는 경우도 잘 없어. 쌀덤핑으로 농업 조지기 시작한 시점에서 군벌조직 운영이라도 하려면 아편팔이는 해야 했겠지.

시대변화에 맞춰 그걸 넘어선 놈이 나와야 하는데 그게 없어서 망한 거지.
#368이름 없음(7LfFH.UbEY)2022-05-04 (수) 01:38
러시아가 조선을 통해 중국을 영향권 아래에 뒀는데 다른 열강들이 중국을 키워줄 이유가 없었으니까 마약 팔이 위주로 했겠지
그리고 혹시나 머리큰 군벌들이 반발할 때를 대비해서 여차하면 쓱싹가능하게 민심도 조졌을거고
#369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1:39
환금작물로 돈벌이 하면 돈은 잘 벌리거든. 근데 군벌조직을 운영하면서 돈벌이 잘된다고 거기에만 머물면 천상 도적집단 수준에서 발전을 못하는 거.
#370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39
결국 이홍장의 난에서 살아남은 지식인들에게 희망은
자기들을 진압했던 해동천자 뿐인겨
#372이름 없음(yfrsl5IjSA)2022-05-04 (수) 01:40
근데 장발적이 무슨 뜻임?
#373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40
사실 아무리 혁명자금이라지만
아편팔이는 그게 중화에게 무슨 의미인지 알면서도 손댄 시점에서 아웃이여
#374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41
>>372 변발 안한 도적들
#375이름 없음(Ydgau6UD7Y)2022-05-04 (수) 01:41
솔직히 마약상 군벌들이 총은 제대로 들고다니는지도 모르겠다.태반은 죽창깍아서 들고다냐도 안이상할듯
#376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1:41
일부러 재낀게 아니라 한영전쟁 승리 전까진 마약을 안 파는 놈이 중원에서 거대군벌이 될 수가 없었고, 한영전쟁 와중에 중원 내 거대군벌들은 전부 일치단결해서 한국 지지했고, 그래서 중화연방 내부에서의 논공행상으로 거대군벌들이 자치권 왕창 가져가는 형태가 된거.

근데 태생이 마약상 군벌이다보니깐(그리고 너무 일이 잘풀리니 이 근본을 세탁하고 벗어나기 위할 뼈저린 노력할 생각부터가 생길리가 없으니) 신사층에게 받아들여지지가 못하는 거. 그래서 '윽 너무 역겨워 아무리 머추장 내쫒는데 나름 공이 세웠다지만 저런 도적떼 새끼들이 공신이랍시고. 그에 비해 새 천자는 선녀 같으시다'란 반응이 여론 대세인것.
#377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1:41
쌀덤핑으로 농업 조지는 시점에서 아편 손대는 건 디폴트로 놓고 보는 게 맞어. 그걸 기준으로 보면 열강 외엔 아무도 없다는 게 되서 기준이 못됨.
아편장사꾼에서 그걸 넘어선 뭔가로 발전했느냐가 중요한데 그렇게 된 놈이 없었던 거지
#378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1:42
괜히 중화연방성립이 5엿던게 아닌것이야 ㅋㅋㅋㅋㅋㅋ
#379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1:42
거기다가 신분세탁했으면 반성이라도 해야하는데 제후되고도 똑같은 짓이나 하니 민심이랑 신사층도 돌아서버림
#380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42
아편팔아먹었으면
하다못해 그걸로 끝날게 아니라서 새로운 사업을 해야한데
안그래도 아편팔이라는 끔찍한 악명을 가진 상태에서 거기에 머문순간 다 아웃이여
#381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1:42
>>375 아편 공급선이 서구 열강들 손에 쥐여있으니 아편 파는 놈은 서구제 개인화기 정도는 다 들고 있긴 해ㅋㅋㅋ무기만 좋아봐야 오합지졸이지만ㅋㅋㅋㅋ
#382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1:43
쌀덤핑 들어간 시점에서 열강 뒷배로 별도 자금 받아먹는 열강 퍼핏 외에 군벌조직 운영하려면 결국 환금작물에 올인해야지.
쌀덤핑이 끝난 뒤에도 그 마인드를 못벗어난 그게 문제지.
#383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44
이제 아편대신 쌀 심어라 한 놈들이 제후 중에 하나도 없으니
신사층이 저건 사람새끼 아니라고 동족인걸 부정하는거
#384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1:44
사실 간단한 이유인데 정신머리있는 개혁파는 이홍장이 라이징했을때 같이 줄줄이 묶여서 죽었을거라

그 이후 좀 시간이 나서 명망있는 세력가들이 나오면 모를까 그 전에 아편팔이 도적놈들이 득세해버린거지
#385이름 없음(Ydgau6UD7Y)2022-05-04 (수) 01:46
솔직히 대한에 빌어서라도 증화를 살려보려 발악하는 애국자라도 남은게 기적수준
#386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1:46
청나라 일처리

양무운동이랑 중체서용 그딴거 해봐야 한족놈들 딴생각하잖아 그딴거 필요없고 우리 만주귀족만 먹고살면 열강들 뜯어먹어도 괜찮아

->여기에 분기탱천한 양심있는 지방세력가들이 이홍장한테 몰렸다가 싹쓸이 당함

->그럼 남는건 진짜 일말의 희망도 안보여준 청조 밑에서 헤헤거린 썩은 놈들 뿐
#387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1:47
그러니까 마약팔던 거대군벌 놈들은 대한제국이 새시대의 유찌찌라면 지들은 한신 경포 팽월쯤은 된다고 어깨 힘주고 행패부리고 다녔던 것.

이에 대해 한인 신사층 여론은 '니들이 한신 경포 팽월은 무슨, 잘해봐야 동탁 이곽 곽사다. 알아?! 황제 폐하께서 하루빨리 경사를 안정시키시고 저 조또 아닌 도적떼들을 토벌시켜주셨으면...!' 대충 이렇게 된 거고.
#388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1:47
영프가 작정하고 농업이나 공업은 죽이고 아편팔이로 병림픽을 벌임ㅋㅋ

근데 프랑스도 영국만큼 이미지 조졌을텐데
#389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1:48
그리고 저 도적놈들이 아무리 그래도 인망이 너무 없는데

아마 반란 진압한다고 군대 일으켜놓고 그 기회에 주변에 돈있는 신사층들이랑 상인들 털어먹고 반란분자로 몰아버린 쓰레기들이 상당수일걸
#390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48
명망있는 세력가도 결국은 북경에서 배운 쪽일테고
#391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49
>>387 천자: 나 쬬라 하지 않았음?
#392이름 없음(Z/Oaz5RSdg)2022-05-04 (수) 01:49
결국 영국이 이홍장 손절한 탓인가. 근데 진짜 왜 손절한걸까.
#393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1:49
개중에 심한놈은 좀 부유한 도시 통째로 약탈해버리고 반란분자들이라고 퉁쳐버렸을 수도 있고
언빌리버블하지만 이것이 중원 전통임
#394이름 없음(7LfFH.UbEY)2022-05-04 (수) 01:49
조선 최고 뇌절사용자(?)였던 이하응도 신사층이 부추기기 전까지는 이성 때문에 브레이크 빡빡하게 밟았던지라 중국지식인들의 어그로를 덜 끌었던것도 주요할듯
#395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1:49
프랑스는 그냥 대한 간판 아래 숨어서 자기 이미지 탈피하면 되는 거고... 악명은 전부 영국에게 몰빵해서 '세상 나쁜건 다 영국이 한다' 하면 되니깐.
#396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50
지금 조선이 선녀 된거처럼 프랑스도 선녀옷 입어야지 뭐
#397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1:51
청나라가 적극 협조한다고 치면 영국은 결국 육로로 군대를 보내는 조선하고 러시아를 물량으로 죽었다 깨어나도 못이김
#398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1:51
일단 별기군이 좀 강력했긴 했을 것. 이시대 열강군도 아닌데 북양군이 저정도로 쉽게 깨지는 건 상당한 수준의 상대였단 소리고.
그리고 조선이 일단 힘을 보여준 시점에서 아마... 영러밀약이라도 있지 않았을까.
#399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1:52
약탈경제vs아편팔이

전자가 선녀라니...
#400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1:52
그야 북양군이래봤자... 원역사 북양군 발끝도 못따라가는 수준일수밖에 없엉
#401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1:52
근대식 군대는 외국 무기 좀 수입한다고 만들수 있는게 아님
#402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1:54
사실 군벌들 입장에서도 어쩔수가 없는게 한영전쟁 이전엔 머추장 등쌀에 마약상 군벌 이상의 민심을 얻을 수 있는 제대로된 통치자의 비전같은거 보여주면 위험한 놈이라고 괴도 프린스 오브 웨일즈한테 모가지가 날아갔으니까ㅋㅋㅋㅋ

한영전쟁 이후면 이 미친 머추장 손아귀에서 벗어나서 자유가 됐고 새 황제는 멀리 있고 피 흘릴 생각도 없으니 위기감이 안 생기거든ㅋㅋㅋㅋ 근데 대한제국이 군벌 따위는 상상도 못할 열강급 국력으로 순식간에 직예를 착착 재건하면서 천명의 주인이 누군지 중원 전역에 확고하게 인증때려버려서ㅋㅋㅋㅋㅋㅋ
#403이름 없음(Jg6NZ9vVwA)2022-05-04 (수) 01:55
아니면 뭐 초반 교전에서 이홍장이 운없이 죽어버려서 중심축이 없어지는 바람에 사분오열 -> 각개격파 일수도 있음.
#404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1:55
한국은 그나마 아편은 안했다지만 프랑스는 영국이랑 똑같은 짓했는데 세탁질ㅋㅋ
#405이름 없음(Z/Oaz5RSdg)2022-05-04 (수) 01:55
근데 숙군 끝나고 올라온 노근본(?)애들은 유학파임?
#406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1:58
>>392 이하응이 연변왕 되면서 게임판 입장 프리패스가 열린 닥에 청나라 황실과 조정 '내부'의 대립구도가

보수파 만주귀족vs개혁파 한인군벌의 원래 구도에서

보수파 만주귀족vs개혁파 한인군벌vs연변왕 겸 조선국왕 이하응

이렇게 되버려서 제일 기반 약간 한인군벌들이 뭔 수를 쓰건 조정 내에선 풍비박산날수밖에 없었음ㅋㅋㅋ
#407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1:58
>>405 유학파거나 외국인 군사고문단 밑에서 배운 쪽
#408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1:58
한국은 약탈경제로 파땀눈물 다 빨아먹었지만 아편은 막았고 영프는 약탈경제로 피땀눈물 다 빨아먹으면서 아편을 팔았거든
#409이름 없음(Ydgau6UD7Y)2022-05-04 (수) 02:00
한국은 한노 한노 하지만 노동자로 가서 일하면 입에 풀칠은 할수있었지만 영프는 뭐...
#410이름 없음(XbBuTdoW/k)2022-05-04 (수) 02:01
청나라가 대가리가 나빠서 근대화를 안 했다기보다는
애초에 근대화하면 자기들 권력을 잃을거고
그러면 결국 만주족 대가리 깨질거 아니까 못한거에 가까움.
답은 지들도 아는데 그 답을 고르면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도 너무 잘 아니까

뭐 청나라가 섬세하게 근대화과정을 컨트롤하면 되지 않겠느냐 하는데
그게 가능한 능력을 가진 인물도 없었고
기득권층이 그걸 받아들일 인물들도 없었으여.
#411이름 없음(Ydgau6UD7Y)2022-05-04 (수) 02:03
청나라가 가지는 자기모순이 원역사보다 씨게걸린 느낌인가
#412이름 없음(7LfFH.UbEY)2022-05-04 (수) 02:05
원래 근대화라는게 유럽처럼 오랜시간에 걸쳐 일어나면 반발이 적을텐데 짧은 시간에 하려면 반발이 심할수밖에 없음
동아시아 근대화만 봐도 권력세력이 다 바뀌거나 기존에 이뤄놨던게 다 무너지거나 하면서 이뤄졌으니까
#413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2:06
사실 자기모순이고 뭐고 그래도 나라를 어떻게든 고쳐야겠다는 근본적인 위기감이 하나도 없던거지
원역사 청나라도 만주귀족들이 반발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개혁자체가 필요없다는 생각은 안햇엉
#414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2:06
그리고 여기 청나라가 원역사보다 아주 근대화를 안했다 하기도 쉽게 말하기 어려운 웃기는 상황인게, 아무튼 철도라거나 항만이라거나 하는 사회 기초 인프라는 원역사 양무운동보다 '조선심왕 이하응 전하가 주도하는 개혁운동' 명목으로 훨씬 더 빠르고 강하고 효과적으로 도입되었을거라ㅋㅋㅋㅋ하응이 말년엔 전 대륙에 미터법까지 도입했다ㅋㅋㅋㅋ역법이야 이재면이 칭제건원하며 새 달력 발표해야 하니 안 바꿨을 정도일걸.

뇌파먹을 너무 심하게 당해서 이 모든게 하응이의 천명이양 준비과정이 되어갔을 뿐이지ㅋㅋㅋㅋ
#415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2:08
웃긴건 명색이 러시아라는 열강 밑에서 성장한 후발주자인데
정작 결과물이 러시아랑 닮은게 하나도 없음 ㅋㅋㅋㅋ
친러파가 조정 대부분일텐데도 러시아는 답이 없는걸 다 알았다는거
#416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2:09
원 역사에서 한인군벌등이 양무운동 어마어마하게 성공하고 만주귀족 찍어눌렀다 치면 당연 역성각이었을건데 이하응이 그 포지션 통째로 돋거해서 중원 공인 쬬가 된 것ㅋㅋㅋㅋ
#417이름 없음(XbBuTdoW/k)2022-05-04 (수) 02:10
그 모순을 견디기 위해 만들어진게 소위 말하는 양무운동이지.
서양의 근대화는 받아들이지 않으면 뒤지니까 받아들여야겠다! 근데 정치를 근대화하면 우리가 뒤지잖아! ㅠㅠ

어떻게든 그거만 빼고 근대화하면 안되겠니! 라는 청나라 나름의 발악이라고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있으요
#418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2:10
숙청당한 육군애들은 독일을 따라가자는 애들이었고
정부관료들은 경제정책이 미국을 모범으로 삼자고 주장하는데
아무리봐도 러시아 밑에서 따라가야할 대상이 영국이라고 대놓고 말할수 없으니 미국이 모범이라고 구라친 느낌
#419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2:12
생각해보니 도량형 통일은 아무래도 미터법이엿겟지?ㅋㅋㅋㅋ
#420이름 없음(7LfFH.UbEY)2022-05-04 (수) 02:13
유학파 돌아오자마자 이하응이 생각한게 러시아가 좋은 스승은 아닌듯?이었으니
#421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2:14
ㅇㅇ 미터법이지. 근대화 핑계로 도입하면서 '자 누가 봐도 왕조 말엽인데 최강 권신 명령으로 새 도량형 나왔습니다. 이 말뜻은 뭐다?'하고 중원 전체에 메시지 주는 용도ㅋㅋㅋㅋ
#422이름 없음(7LfFH.UbEY)2022-05-04 (수) 02:16
그나저나 진짜배기 쬬 맞네
북평, 직예를 위주로 세력을 먹고 자기는 왕에서 멈추고 아들래미가 황제에 오르게 한 ㅋㅋㅋㅋㅋ
#423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2:16
좋은 스승은 아니지만 좋은 물주기는 하지
#424이름 없음(1uYJ.ZjKYw)2022-05-04 (수) 02:16
일단 러시아 위성국 취급이었는데 야파법 쓰진 않겠지 ㅋ
#425이름 없음(1uYJ.ZjKYw)2022-05-04 (수) 02:20
세계대전 벌어지면 한국은 진짜 생색내면서 물자지원이나 비전투인력 파견하고 끝날듯?
솔직히 이제와서 누가이겨도 장단점이 있고, 중국까지 와서 건들을 놈도 없음
#426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2:22
소원해지긴했는데 그래도 친구들이 죄다 협상국이라는게 문제
#427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2:24
독일 단독으로 러프이 다 두들겨팬다는 막장 시나리오면 걔들도 중국밖으로 나올 힘 없을텐데
영국이 독일이랑 결국 동맹을 찍고 이기면 대한도 매우 꼬운 결과라서 차라리 참전을 하는게 나아보여
#428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2:25
뭐 결국 세계대전 대진표가 아직 나온것도 아니니 너무 이른 추측이지만
#429이름 없음(iO52npaULg)2022-05-04 (수) 02:25
한국이 참전한다고해도 끽해야 수만병력이 한계일텐데 무언가 영향을 주기는 힘들듯.
#430이름 없음(1uYJ.ZjKYw)2022-05-04 (수) 02:27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만 vs 러시아 프랑스 이탈리아
이건 확정 아닐까? 영미는 중립각이 강한데
한국은 러프이 편이 확정이지만 너무 멀다
#431이름 없음(rFYlckL0/6)2022-05-04 (수) 02:27
한국의 참전여부보다는 러시아의 변화가 더 중요할듯
#432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2:27
러시아의 변화가 중요한건 당연하고
#433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2:27
프랑스 입장서 한국이랑 더 가깝긴 하지만 독일을 견재해야하니 러시아한테 더 앵기겠지

그런데 여기서 러시아가 내부 붕괴 터지면 우짜려나
#434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2:28
그래도 그 참전을 했다가 중요하니까
#435이름 없음(1uYJ.ZjKYw)2022-05-04 (수) 02:28
생각해보니 러시아 상황이 백산어장이랑 비슷할듯?
#436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2:28
차라리 피의 일요일이 터지는게 나았다는게 함정.

안터질 것 같지만
#437이름 없음(3M7wTFLt7.)2022-05-04 (수) 02:30
내부 불만 쌓이고 있어서 명예혁명이든 피의 일요일이든 할껄
#438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2:34
러시아 불만은 전쟁끝나고 터질 수도 있고
#439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2:54
청나라 내부 관점에서 보면 이렇네ㅋㅋㅋㅋ

1870년대 중반: 조선국왕 이하응이 연변왕작을 추가로 받으며 화려하게 엔트리함.

1870년대 후반: 경쟁자들인 황실 친왕들을 중심 기반으로 하는 만주귀족과 조선국왕 겸 연변왕 이하응에 비해 후달릴수밖에 없는 한인 군벌들이 결국 파워게임에서 밀려남.

이홍장의 난 이후: 무력이 부족한 만주귀족 대신 연변왕 이하응이 반란을 토벌하고 대권을 쥠. 심왕으로 승격함.(아마 여기서 이하응은 직예총독 북양통신대신 내각총리대신 등등 최고위직함 다 겸직하며 처먹었을 것)

이하응의 개혁정책: 심양 이하응은 양무운동은 즉각적인 군비증강이 아니라 인프라 구축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 청 신사 관료층을 설득해 방향을 틀고 과격한 철도망 구축사업에 돌입.
손이 닿는 화북지방에 제민지배 인력동원체계를 복원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대륙횡단철도에 이르는 대규모 철도망을 건설함(전보 등은 세트고) 하지만 이 과정에서 수많은 희생이 따름. 이하응은 조선군을 동원해 반발을 무력으로 찍어누름

임오군란: 조선군 내부의 반란음모를 확인한 이하응은 선제 제압하고 극히 강력한 강도의 숙군을 단행.
이를 역이용해서 지금까지 자신의 개혁정책에서의 청 백성들의 유혈이 조선군 내부의 불순분자 탓에 일어난 것이며 자신이 책임을 지겠다고 주장. 심왕직은 유지하되 이를 제외한 직접적 개입 관직에서 물러남.
이하응의 빈자리는 대륙횡단철도를 통해 러시아의 직접적 후원을 받게 된 만주귀족들이 차지하게 됨.

만주귀족들의 반동정치: 이하응이 조선으로 돌아간 이후 만주귀족들은 깔아둔 철도 등의 인프라를 향유하는 것 외엔 초기 양무운동과 이하응 집권기의 한인신사층 요구에 따른 개혁정책 대부분을 백지화 하고 만주 귀족들의 우위를 강조함.
그리고 매우 무능하고 부패하게 썩어들어감. 이로 인해 무너져가고 있던 지방 통제력이 완전히 붕괴, 영불 등 열강들의 손아귀 아래의 군벌난립의 시작. 이 과정에서 한인 신사층은 깊이 환멸하게 되고 그들 최후의 희망은 이하응에게 수렴됨.

이하응의 회유 및 공작: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이하응은 신사층 민심 회유에 전념.
자신이 일으킨 유혈사태에 대한 책임을 숙청한 군부나 타 외세, 청 황실 등의 책임으로 짬처리하고, 자신을 따르는 신사층을 이용해 조선 내부의 전통적 유교윤리에 따른 도덕론을 부각시켜 조선이 전반적으로 온건한 행동을 유도.
이를 통해 더 신사층 대다수의 지지를 확보함. 그리고 이러한 '온건' 정책은 청황실에도 주어짐. 온건 노선으로 전환한 조선의 후원에 청 황실과 이를 둘러싼 만주 귀족들은 헛바람이 들기 시작하고 우리가 이 힘으로 열강에 몬가를 할 수 있단(망상) 분위기가 퍼짐.
결국 만주 귀족들은 이에 의한 뇌절로 열강 모두에게 버림받고 청은 열강개입으로 중화연방으로 해체됨.

#440이름 없음(MTCmZbj0QE)2022-05-04 (수) 02:56
원역사랑 변수가 러시아 군제개혁 못한거랑 예산은 풍족해진거
독일이 러시아 전력에 오판할 가능성이 높아진거
러일전쟁 전훈이 올빅건, 기관총의화력, 러시아 병신인증이었는데 어찌되려나?
#441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2:58
청황실은 어떻게 됬을까? 당시 시대상으론 영강들 눈치도 봐야하니까 만주나 어디 한구석에서 잘 대접해주고 있을꺼 같은데

물론 그치들이 느끼기엔 몰락에 가까울테지만
#442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3:00
대한이 포트아서 공방전이랑 영국함대 쫓아냈고 강화도 공방전까지 했으니 원역사에 비해 전훈이 딸리지 않지 않을까?

적어도 생각이란걸 할줄아는 국가는 어떻게 노랭이 원숭이들이 영국군을 쫓아냈는지 관심을 가질테고
#443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3:00
선양한 마지막 청 황제야 이하응이 사위삼아줘서 대한제국 황제 부마님이니까 북경 아님 한양 어딘가서 잘먹고 잘 살겠지ㅋㅋㅋㅋㅋ
#444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3:01
애신각라는 잘먹고잘살거임ㅋㅋㅋㅋ
#445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3:02
>>443 내가 궁금한건 그냥 안보이게 치워둘지 아니면 중국에겐 천명이 조선에게 넘어갔다고 열강들에겐 우리가 이렇게 잘 대해주고있다고 선전탑으로 써먹을지가 궁금해서
#446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3:02
운도 실력이지만 실력이 없으면 운을 잡을 수 ㅇ벗다
#447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3:03
>>445 아주 잘 보이게 광고판도 걸어놓지 않을까?
#448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3:03
선양받았으면 적당히 대우하고 치워두지 뭘 또 써먹겠어
#449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3:04
청나라 황실 이용가치는 이홍장 지손으로 죽이고 나라말아먹을때 끝났음
#450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3:04
>>445 인기가 바닥이라 북경에선 빡친 한족한테 암살당할지도 모르니 걍 한양 둬서 잘 보살펴주면서 서구 열강들에게 '아 님들이 몰라서 그러는거지 동양엔 선양이란 아름다운 전통이 있어요 진짜 아름답다니까? 잘 보살펴 주잖아' 하는데 쓰겠지 아마.
#451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3:06
이런 병신 다시 올릴렠ㅋㅋ 하는 의미로 잘먹고 잘살게 해주지 않을까 했는데 아닌갑네
#452이름 없음(eMQF9EtTFI)2022-05-04 (수) 03:06
지금 떠오른건데 연재어장에도 지도를 올려야하나?
#453이름 없음(bemu4N5dS.)2022-05-04 (수) 03:07
뭐 심양에서 제사지내게 해주거나 한양에서 머물고 있거나 그것도 아님 어디 구석진 곳에 있겠지
#454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3:07
올리면 도마가 좋아함
#455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3:07
자금성은 어떻게 되었을까 청나라 망하고 민간에 일정부분 개방됬을꺼 같은데 여러분 이렇게 청황실이 흥청망청먹고 살았데요 이런식으로
#456이름 없음(MTCmZbj0QE)2022-05-04 (수) 03:08
한국입장에선 세계대전은 러프가 이기면 좋겠네 수준이고, 그보단 누가이기든 대공황이 제일 위기 아닐까?
#457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3:09
새 황조 들어갔으니 박살 냈을지도 모르지만 걍 관광상품으로 쓰일덧
#458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3:09
보통 전조 왕통은 누가 쓸 구석이 있어서 다 지워버려야 한다 아니다 잘 보살펴야 한다 뭐 이런 논쟁이 나오는건데...

애초에 애신각라조 애낄 놈이 중원에 단 한명이라도 안 남아 있을 방식으로 망한 후에 선양한거니까 뭐. 혹시 너무 학대하면 괜히 딴 서구 열강들이 트집잡을지도 모르니 선양한 황제 본인은 부마기도 하겠다 딱 부마 대우로 잘먹고 잘살게 해줄겨. 가까운 친척들도 부마 친척 대접 정도는 해줄거고.

방계황족이나 다른 만주귀족? 직예 내에선 재산 뺐은 후 잡아두고 있다가 적당히 직예 내 민심 달래고 싶을 때 '헉 이렇게 썩어빠진 옛 왕조 간신배를 새 황제님이 처벌하신데!' 쇼 하는데 쓰겠지. 부패하지 않을 놈이 없을테니까 아주 자주 쓸 수 있을 거.

직예 외 지방? 군벌들이 다 죽이고 재산 뜯어갔겠지. 얘넨 죽이고 전재산 뜯어가도 오히려 인기 오르니깐.
#459이름 없음(XcSeqLpbZA)2022-05-04 (수) 03:09
>>455
조선천자의 별궁?
#460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3:09
한국 입장선 영국만 물먹으면 좋겠다 려나?
#461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3:10
>>455 대한제국 황제가 중화연방 국가원수 겸하는 거라서 황제 사유지야. 중화연방에서 치르는 행사 할때마다 이재면이 기차타고 와서 자금성에서 행사 치르고 하겠지.
#462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3:11
대한제국 수도 한성, 정부소재지 정궁 창덕궁, 중화연방 수도 북경, 정부소재지 정궁 자금성, 이런 형식일 겨.
#463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3:14
자금성은 이제 별궁이지
#464이름 없음(cIqdw8wPKU)2022-05-04 (수) 03:15
청나라 애신각라는 이왕가 대접은 받지 않았을까.
뭐 전주 이씨랑 달리 근왕파는 멸망했을거 같긴한데

전주 이씨가 을싸당하는게 아니라 을싸하다니 그것 참.
#465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3:16
본궁보다 더 큰 별궁

근데 여기 흥선은 경북궁 증건했겠네 그것도 성공적으로
#466이름 없음(i6YwpAUjoA)2022-05-04 (수) 03:17
중화 신사들은 이재명 엄청 좋아 할 것 같아

죠의 아들로 유비 비슷 한 사람이 나왔으니

이재명의 성격이 신사들의 이상적인 황제 비슷하나?
#467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3:18
재위 초에는 너무 왕좌가 취약해서 경복궁 중건할 여력이 없었고 재위 말에는 쬬하느라 바빠서 경복궁 중건할 시간이 없었을 것 같은데 걍 창덕궁 그대로 정궁으로 쓸 듯?
#468이름 없음(cczrn8TlRU)2022-05-04 (수) 03:18
아 낚였
#469이름 없음(MTCmZbj0QE)2022-05-04 (수) 03:18
전주 이씨도 근왕파는 거의 없지
#470이름 없음(NnZhbmeuho)2022-05-04 (수) 03:18
ㅡㅡ 빼꼼하지마라
#471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3:19
>>466 평범한 조선의 별 능력없고 유약한 왕인디 평범한 청나라 황제는 조선 시각에선 선비들을 좆으로 아는 사람 백정이 기본이라ㅋㅋㅋㅋ 한인 사족층에게 덕이 높단 칭송은 맨날 들을 겨ㅋㅋㅋㅋㅋㅋ
#472이름 없음(QuyWP3./bI)2022-05-04 (수) 03:19
애신각라 포함 만주족은 한반도에서라면 좀 모자란 놈들이나 관광상품 취급받을지 몰라도
만주든 직예든 한족 절대 다수 지역에선 살을 씹고 싶을 웬수놈들일텐데

관광상품 삼으려면 반도로 데려와야 할 거야? 그 편이 걔들에게도 더 안전하고 편할테고
#473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03:22
선양한 전 황제랑 그 가까운 친척은 한양에서 부마로 잘 먹고 잘 살거고, 그거 말고 만주족은 황제 직할 총독부 있는 직예로 튀시라고밖엔ㅋㅋㅋ 거기서도 전재산 뜯기고 가끔가다가 민심 회유용으로 부패간신 재판 받겠지만 전재산 뜯기고 일가가 맞아죽는것보다야 낫지ㅋㅋㅋ
#474이름 없음(NnZhbmeuho)2022-05-04 (수) 03:22
만주는 딱히 한족 절대다수 지역이 아닌데... 한국 본토임. 일하러온 한족이 많다 수준. 외국인은 땅을 못가지는게 보통. 그마저도 본토는 기계화+숙련공 체제에 직예에 경공업깔고 있어서
#475이름 없음(ANeVNUSGdU)2022-05-04 (수) 03:25
>>471 무능력이지만 러키로 영국가 이기고

자리에 물러나 무능한 면을 보일 틈도 없을 것 같아

이게 이기고 도주?
#476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3:27
이재면이 어떤인간상이냐면
현실서 흥선군이 쿠테타할 때도, 정권에 있고
갑신정변으로 삼일천하 할 때도 고위공직자하고 반란도당이 왕위에 올리려다 걸렸는데도
그 고종이 아 우리형은 누가 시키면 거절 할 줄 모르는 인간이라 냅두라 했고
진짜 일제가 시키는대로 친일도 한 양반
#477이름 없음(X.NsFQwZsw)2022-05-04 (수) 03:36
>>424
야파가 아니라 아르신(러시아 도량형중 하나. 71.12 cm(야드파운드 기준 28인치)안쓴게 다행일? ㅋㅋㅋㅋ(러시아가 그걸로 그린 설계도로 모신나강 해외 주문넣으니까 해외에서 아수라장이 됬다는 이야기가...)
#478이름 없음(BJcMbGWWsk)2022-05-04 (수) 03:37
Attachment
이렇게보니 식민지만으로도 충분히 거대하구만
#479이름 없음(/qsQcydTjs)2022-05-04 (수) 03:42
사할린도 명목상은 에조땅이긴 한데
#480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3:44
>>478 이 지도도 한번 올려보는건 어때? 모두 다 좋아하지 않을까?
#481이름 없음(X.NsFQwZsw)2022-05-04 (수) 03:47
사할린이면 1875 상트페테르부르크 조약(일본측 명칭은 가라후토-치시마 교환조약)까지는 했을테니까 러시아 땅일듯?(원래는 그이후에 러일전쟁하고나서 일본이 남쪽 반토막 가져왔지만 여기서면 오히려 러시아가 일본윽박지르거나 뭐 돈이나 물자(조선이 대신지급)주고 쿠릴열도까지 뜯어왔을 가능성이 있을거 같은?)
#482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3:48
>>481 그거 명목상으론 명의는 에조인데 실질통치는 러시아거라 나왓을걸?
#483이름 없음(MTCmZbj0QE)2022-05-04 (수) 03:50
지금당장은 한국에 커다란 변수는 없을거 같고.... 이젠 유럽 굴려보려나?
근데 진짜 이번어장은 예측이 맞는게 거의없네 아니.. 원래 그랬나?

대표적인게 암만 럭키네이션이라도 1대전전까진 열강은 무리다
열강급 국력을 갖춰도 러일전쟁처럼 열강이기기 전까진 열강인정은 힘들듯
#484이름 없음(X.NsFQwZsw)2022-05-04 (수) 03:53
>>482
그러면 가라후토-치시마 교환조약 안했나봅니다?(안했으면 명목상으로는 공동소유. 실질적으로는 러시아 땅 이던 상태)
#485이름 없음(4dW.impNbk)2022-05-04 (수) 05:36
중국에 핵샤워
#486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7:21
근데 지금 엘랑이 벨기에 치긴 커녕 벨기에랑 같이 방어계획 짜려하고 있을걸 네덜란드가 독일측이라
#487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22
영국 참전각이 잡히냐 아니냐에 따라 전쟁 얼마나 오래갈지 갈릴듯?

벨기에 강간이 있을거냐, 없을거냐?
#488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23
프랑스는 독일만 막으면 되! 라서 벨기에에 목을 맬 이유가 없지
#489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7:23
프랑스+이탈리아+러시아가 미델유로파동맹 조지러들어갈탠데 과연 네덜란드가 벨기에를 냅둔다는 선택지가...
#490이름 없음(ayfnKdgAG.)2022-05-04 (수) 07:23
이렇게 천하 3분 찌개가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메데타시메데타시
#491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23
슐리펜 계획 없을거고(러시아 과대평가로) 그러면 반대로 불러동맹이 공격각 잡는 거 아냐?
#492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24
벨기에 강간이 없으면 영미의 엔트리가 늦어진 대신 프랑스가 더 오래버틸거고
벨기에 강간하면 프랑스 수명이 준 대신 영미가 참전하겠지
#493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7:24
"지는 해" "런던 불바다" "칭챙총에게 진" "강하도 피크닉" "늙은 사자"

햐 독하다 독해 진짜 이 말 듣고 참전안해? 소리가 절로 나온다
#494이름 없음(cUYE.PlOZk)2022-05-04 (수) 07:25
그나마 동맹이 이기려면 러시아가 말그대로 썩어문드러야 할거같음
#495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25
런던 불바다 빼면 다른 나라서도 다 할말들이니깐

그 놈 뺴면 면전에선 안하겠지만
#496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26
게르만동맹이 벨기에 안칠수도 없는게
그럼 네델란드한테는 뭘주라고 벨기에보고 들어왔을텐데
#497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7:26
>>494 근데 군대가 썩어도 보급은 시베리아 횡단철도로 빵빵하게 들어갈예정이라 이건 이거대로 또 ㅋㅋㅋㅋㅋ
#498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26
>>494 러일전쟁도 없고, 개혁 다이스 다 피해가서 그냥 피통만 늘었(....)
#499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26
일단 협상국측 전략은 확실함. 프랑스가 독일 메인탱킹하는 동안 이탈리아-러시아가 샌드위치로 오헝 탈락시키고, 독일 포위한 후에 몰매때리기. 이 동안 오스만은 그리스가 상대하면 되고. 이러니 프랑스는 전쟁 초반에 공세로 나갈 이유가 없다. 쥐라산맥 끼고 존버하겠지. 아예 장기전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으니 지구 반대편 대한제국까지 역할분담 좀 들어간거고.

동맹국측이 문제.
#500이름 없음(cUYE.PlOZk)2022-05-04 (수) 07:26
그나저나 마약군벌들은 끝까지 노답인게 웃겼다
#501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7:27
네덜은 어어어 하다가 달리는 기차에서 내릴 기회 못잡고 그대로 탑승해 있는 거 같은 기분이지.
#502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27
진짜 영한전쟁만 아니었어도 영미가 이렇게 낙동강 될리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503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27
언제나의 강남의 일상입니다만?
중앙말안듣고 맘대로 식객로 사병키우고 마약하고
#504이름 없음(tmcXhfHbaY)2022-05-04 (수) 07:27
"6주"하는게 아닌이상 게르미뉴동맹의 패배확정이야

프랑스가 벨기에를 친다고? 오히려 손잡으면 모를까 그럴리가
#505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28
러시아가 진짜 혼돈인게, 잘 굴러가도 피통만 늘어난거고, 잘못 굴러가면 그 늘어난 피통이 자유주의 폭발로 혁명각도 나옴.

지금 딱 흥선 사망 직전 시기 조선이랑 비슷해서 ㅇㅇ...
#506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7:28
어차피 벨기에 강간들어가면 영국은 자동참전이지 뭐
#507이름 없음(dOcKkUYj4I)2022-05-04 (수) 07:28
내가 어지간하면 행복회로 드립 안치는데

엘랑 벨기에 우회 가능성은 진짜로 행복회로 극한 아님?
#508이름 없음(cUYE.PlOZk)2022-05-04 (수) 07:28
여기 라시아는 혁명터져도 빨간맛보다는 자유주의쪽으로 갈거같은데
#509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28
승패 확정은 무리고 다이스 굴리겠지
#510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28
네덜란드는 대게르만주의에 끌려갔지. 그래서 영국이 직접참전 안하면 대게르만주의 같이 불 북유럽 국가들도 동맹군에 꽤 우호적일거라서 해상 봉쇄 빡세게 당하진 않을 듯.

문제는 벨기에지.
#511이름 없음(lLcKDic3x.)2022-05-04 (수) 07:29
러시아가 원역사와 다르게 경제가 그나마 ㅈ망이 되지 않으니깐 썩긴 힘들지.
얘네들 스탠스가 괜찮아지면 주저않지 모험을 더하는 쪽이 아냐. 그리고 차르
생각으론 피의 일요일각이 나온다면 쿨리들 좀 더 쥐어짜서 바보이반들에게
떡하나 더 주면 조용해진다, 이게 정답이거든.(피의 일요일에선 바보이반들에게
떡하나 더 준다는 생각도 안하고 총질이나 가하니깐 망한거고)
#512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7:29
네덜 입장에서 보면 왠지 기차 달려가는 길 폼이 험준해지는 게 참 음... 내리고 싶어지는 기차인데 멈추질 않네. 그리스 넌 어케내렸냐 정도로 보고 있지 않을까.
#513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29
엘랑이 급한게 아니니까 벨기에 강간읃 독일이 할 확률이 더높겠지
#514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7:29
영국 참전하면 미국도 들어올테고 러시아에 미국 물자도 들어가면 뭐..
#515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30
이 라인업 전쟁이면 프랑스가 초반에 플랑드르 경유 공세 시도하는건 행복회로가 아니라 그냥 가능성 아예 없음. 걍 오헝 샌드위치로 망할때까진 무조건 존버가 기본 전략일텐데.
#516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7:31
그리스가 뇌절안한건 진짜 의외였다

하지만 이상하게 발칸전쟁이 대충 마무리 되고 열강들이 눈때기 시작하자 뇌절하는 놈들이 튀어나와 개판이 나기 시작할 것 같은 기분
#517이름 없음(58DmB5q6Zg)2022-05-04 (수) 07:31
사실 젤 불쌍한 멤버는 승만이 아닐까.그리스랑 손잡고 어떻게든 버티려 했는데 통수 맞아 저 쪽에 붙을 수 밖에 없게 됬잖어.
#518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31
게다가 엘랑 얼마전까지 비스마르크에 파리따인 충격 남아있을텐데 니가와라하지 먼저 엘랑바탈하진 않겠지
#519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32
만일 영국이 대륙전쟁에 빠져들어간다면 영국이 협상국에 들어오는건 무리가 심하고 프랑스랑만 협상하거나 동맹맺지 않을까
#520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32
>>511 지금 브루주아지들 성장으로 총동원각 제대로 못잡고 있다는 유카리 설명이 나와서리....

총동원령 하면 권력 분산 해줘야하는데, 그거 꺼리고 있다는 다이스가 벌써 여러개 나왔거덩.
#521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32
러시아가 좀 망해줘야지 승만이한테 선택지가 있는데 위신 넉넉하고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느긋하게 외교를 너무 잘해가지고 승만이한테 답이 없었다ㅋㅋㅋㅋ
#522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34
그야 그리스+오스만이란 러시아 국내가 도대체 받아들이기 힘든 전쟁목표 대상 총동원령은 피하고 싶지. 근데 독일 상대로 총동원령을 안할 리가.
#523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7:35
프랑스는 복수주의 자체는 충만한데 독일이 자기 인구 2배 가깝고 철강생산량이나 기타등등 산업력이 자길 초월했다는 걸 되게 의식을 하고 있기도 해서.
#524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7:35
근데 러시아군이 진짜로 정상일지는 의문이긴함ㅋㅋㅋㅋ 당시 러시아군의 상태는 돈으로해결될게아니라서
#525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36
>>522 그니까 그 총동원 내리려면 이미 실력이 상승한 자본가에게 양보를 요구해야 하는데, 그러려면 권력 나눠야한다고..

진짜 딱 흥선 사망시기 조선임.
#526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36
뫄 차르도 총동원령을 내리면 권력을 분산해야 한다는건 알고 있으니 진짜 전쟁 터지면 대한이 한 걸 따라하지 않을까?

전후 약속을 안 지킬 수는 있어도 일단 대한제국처럼 해주겠다 약속은 하겠지
#527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7:36
세계대전정도 가면 차르로서도 총동원령 선포 안할순 없을거라 개혁할수밖에 없을걸
#528이름 없음(cUYE.PlOZk)2022-05-04 (수) 07:37
니키라면 여기서 ㅗ를 시전할거라는 근거없는 믿음이 있다
#529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37
그러니 만일 혁명이 터진다 해도 전쟁중 혁명 보다는 전후 혁명이 터지지 않을까?
#530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7:37
뭐 전쟁예측은 그만두고
대충 원역사대로 굴러간다고 가정하면
대한은 진짜 노났구만
#531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37
>>526 그니까 잘 못 구르면 혁명각 나온다는거지 ㅇㅇ...

잘 굴러도 군제개혁이 없어서 피통만 커진거고...
#532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38
러시아군이 정상이 아닌게 확실하긴한데
전투력은 어장이랑 별다르지 않고 보급은 더않좋은 상황인 현실에서도 버티긴했단말이지
#533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7:38
총동원령 내리고 양보 안하면 뭐 조선이 칭제하고 내전 거하게 벌일 뻔한 거의 러시아판으로 터지는 거지.
#534이름 없음(XbBuTdoW/k)2022-05-04 (수) 07:38
누가 이기던 대한은 꽃놀이패 아님?
#535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7:38
브루주아나 내부 자본이 그정도로 성장한 만큼 러시아에도 지식인들이 늘어났단걸테니 원역사 러시아랑 다를지도
#536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7:38
보급만 잘 되도 러시아는 괜찮을텐데 그 보급이 부패로 망해버렸거든
#537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7:39
자금력 버프 먹은 덕에 1차대전 기껏 헥헥대며 이겼는데 양보 안해서 내전 거하게 터져 1머전 패자보다 더 심하게 망가질 수도 있고.
#538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39
니키는 총동원령 내리면 권력 내려놓아야 하는거 앎 (바로 옆 대한 보면 모를 순 없음)
니키는 그래도 권력 내려놓기 싫음 (이미 수차례 나옴)
니키는 권력 분산 약속하고 전후 약속 안 지킬 수 있음 (2)

가 아닐까 싶음
#539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7:39
자원수출도 운송 잘되야 되는거니 원역사보다 철도가 더 충실할수도 있는거고
#540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39
>>534 오래 구르면 돈도 더 버니까 ㅋㅅㅋ. 그러니 오랜기간 길항 하는게 더 좋지 !
#541이름 없음(58DmB5q6Zg)2022-05-04 (수) 07:40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대전 이후 범게르만주의가 어떻게 흘러갈것인지.
#542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7:40
마 권력분산 약속해놓고 안지키면 원역사 차르 일가 앤딩도 반은 자업자득이지...
#543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40
대한은 누가 이기냐 보다 영국이 물먹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대한: 그래서 영국 물먹음?
#544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7:42
원역사대로 흘러간다고 가정하면 전쟁이 중반만 넘어가도
러시아, 프랑스, 영국 죄다 니가 원하는거 다 찍어줄테니 직접 참전해달라고 울부짖게 될거라서

이때 중국내에 권리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던 일본이 중국에 미친척 21개조 요구 내미는데 직접 참전했다고 전부 아무말도 못했음
#545이름 없음(8sYjkJW6JM)2022-05-04 (수) 07:42
이탈리아 관계보면 콘티먹어도 그리스가 로마를 자청하는건 무리같다
동로마나 로마(이탈리아와 이름뿐인 연방)이면몰라도
#546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42
>>543 어차피 어느쪽으로 흐르나 물은 먹지 ㅋㅋㅋ. 동맹국 이겨도 물먹고, 협상국 이겨도 물먹고.

얘네가 물 안먹는건 참전 없이 양측이 피만 오지게 쏟다 패망일걸?
#547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42
니키가 약속하고 그걸 취소하는건 스스로 혁명이르키라고 하는거지
그리고 니키가 그럴거라고 믿고 있다
#548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7:43
사람 별로 없는 캐나다에서 수십만을 영끌해서 갖다박는게 1차대전이라.

맨파워의 가치가 하늘높은듯 치솟는 전쟁이야...
#549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7:43
니키가 빌헬름도 아니고 그정도로 생각없진 않겠지
#550이름 없음(58DmB5q6Zg)2022-05-04 (수) 07:43
그리스가 스스로를 로마라고 외치는건 루스에게 시비거는거 아닌가.
#551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7:44
러일전쟁 이기고도 나라 터질뻔한 일붕이가
외채 다 갚고도 여력이 남아서 다이쇼 로망찍었는데
#552이름 없음(bYE2.9OqF6)2022-05-04 (수) 07:45
지금의 그리스 아무리봐도 니케아제국
#553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45
저어장 일붕이에겐 다이쇼로망같은건 없을예정이지만
#554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45
>>549 ? 친차르 시위대에 총 쏘게 만든 니키가? ㅋㅋㄱㅂㅍㅍㅂㅃ
#555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7:45
>>550 대전후 발칸전쟁 다시 한번 더?
#556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46
20세기 초 러시아 제국군이 질 낮은건 맞는데 그래도 군대 질 따지면 독일군>프랑스군/영국군>이탈리아군>=러시아군>>>오-헝군, 발칸 소국군>오스만군 뭐 이정도라서.

개혁 안되서 질 낮은부분은 돈 많아져서 보급 제대로 되는거랑 상쇄될테네 러시아군 퀄이야 대충 현실 비슷할거라고 보면, 그 외에 생긴 장점이 너무 많아.

당장 유럽 러시아 철도망이 무지 튼실해진 덕에 어장에서도 개전하면 러시아-이탈리아 연계로 일단 오헝부터 날린다고 공언할 정도로 러시아군 전략적 기동력이 나아졌다는 거 하나만 쳐도 동부전선에선 어지간한 군제개혁이나 군대 퀄리티 같은걸로 비빌수도 없는 악몽인걸.
#557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7:46
빌리라서 외교가 이상해도 개연성 있고
니끼라서 혁명 터져도 개연성 있는거임
#558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46
차라리 팔병신은 민중의 요구를 따랐기에 독일이 그지랄 한거지, 러시아는 그것도 아니지 않냐? ㅋㅋㅋㅋㅋ
#559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47
이탈리아을 너무 처줬는데?
이탈리아 오헝한테도 발린적이 있는걸 잊지말라고
#560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7:47
니키랑 빌리는 존재가 개연성이야...
#561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47
대충 빌리 니키 고종은 아 저 ㅅㄲ면 저럴수 있지 하는 개연성 주머니인지라
#562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7:48
뭣보다 대전기 특수 끝나고 시장없어서
대공황과 함께 흑화해버린 일붕이랑 다르게
여기 대한은 전쟁 끝나면 벌은돈으로 개발딸치면 된다
#563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48
1차대전에선 독일군 지원 없는 오헝군은 그냥 일방적으로 패긴 했는데. 뭐 러시아군과 이탈리아군은 걍 대충 같은 수준이라고 치는게 맞겠네.
#564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7:48
이탈리아랑 오헝 전쟁 그건 알프스 산악 요새전인것도 커서
#565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7:49
번돈을 열심히 꼬라박아서 실물로 바뀌도 전혀 거품이 안낄거 같은 직예라는 개연성
#566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7:49
>>556 러시아 애들 러일전쟁을 못치뤄서...
#567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7:50
1머전 이탈리아군은 오헝군에게 질때도 있긴 했지만 기여코 오헝 맨파워를 끝까지 고갈시켜서 독일군을 배치하게 할 정도였으니 오헝보단 위에 있지.

오헝군이 열강급인 거 치곤 군대가 너무 약했던 거. 근데 그것도 있느냐 없느냐를 따지면 있는개 천배 낫고.
#568이름 없음(taQskoQzm2)2022-05-04 (수) 07:50
니키는 원역사에서부터 존재자체가 소비에트 연방의 건국을 위해 하늘에서 내려준 파멸적인 재능의 차르잖음
#569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50
내일 어린이날인데 연재 가능하려나
#570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50
>>566 러일전쟁 전훈은 전세계가 다 없음. 러시아군 개혁 덜된건 보급 빵빵하게 잘한걸로 퉁친다고 했고.
#571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7:50
직예개발 대충 끝나면 강남개발하면 되고, 강남개발 끝나면 대륙타통 철도 지으면 되고, 그거 끝나면 내연기관 트랙터로 만주 개간하면 되고...
#572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50
빨간날에도 일하는 경우도 많으니 그때 가봐야?
#573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7:51
직예는 이제 막 개발 들어갔으니까
#574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51
강남 개발이라니. 호에에
#575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7:51
공익은 보통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 공공기관이 공휴일날 보통 안할걸
#576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7:51
19세기 20세기 오스만군은 이건 뭐... 싸울때마다 깨져나가고 있으니. 이게 약해졌는데도 꿀단지를 끼고 있어서 숨고르기 할 틈 없이 전쟁을 죽어라고 처맞았다고 표현할 수도 있다.
#577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7:52
직예개발 끝나라면 넉넉히 잡으면 한 20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578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52
1차대전 오헝군은 사실 세르비아군이나 불가리아군하고 엇비슷하니까. 오스만군도 하도 방만해서 그렇지 갈리폴리나 대러전선 같은데 배치했던 정예만 추리면 이 수준 비슷할거고.
#579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7:52
러일전쟁 전훈이래봤자 육군은 별거 없음
어차피 원역사에서도 공세하다가 우회할길 없는 참호선 앞에서 다같이 박박 기었는데 뭐
러시아야 동부전선이니 원래부터 참호전이 아니고
#580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7:52
오스만에게 다행인건 엔비르 파샤가 아직 어려서 오스만 주력군을 캅카스 넘어가게 시키면서 날릴일은 없을거란거?
#581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52
복지쪽이면 공휴일에도 출근하는경우도 있다더라
#582이름 없음(2ahVXKzlQ2)2022-05-04 (수) 07:52
>>581 법원쪽임
#583이름 없음(Ku6kxAR6oM)2022-05-04 (수) 07:53
그럼 쉬겠군
#584이름 없음(2ahVXKzlQ2)2022-05-04 (수) 07:53
근데 유카리 공익 아직 1년 남았나?
#585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53
개전하자마자 아나톨리아 전선도 있는데 오스만이야 전쟁 시작부터 존망위기지. 누가봐도 망국 위기니 그걸로 내부가 단결 잘 되어있길 바랄 수밖에.
#586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7:53
20년 안걸릴거 같던데 보니깐 대한제국 투자도 투잔데 바이오로이드들이 자기 몸 불사를듯 달려들거 같아서 진짜 순식간에 끝나지 않을까?
#587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7:54
러시아에게 얻어맞고 또 얻어맞고 이탈리아에게도 얻어맞고 이집트도 들고 일어나고 이걸 쉼없이 해서 국력이 고갈되니까 발칸반도 국가들이 미친개처럼 달려들어 마구 물어뜯기고 그런 게 이시기의 오스만이므로.

전쟁 좀 쉬고 국력 비축 좀 하면 열강급 힘을 아직 낼 수는 있는데...
#588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7:54
대한 : 인구 4억에 종교 문화적으로 비슷하고 통치에 순응적인데다가 산업화하기 좋은 식민지가 바로 옆에 있어요

유럽 : 우린 보통 그걸 본토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봤어요

대한 : 민족은 다른데?

유럽 : 아일랜드, 폴란드, 체코, 헝가리, 알제리
#589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7:55
문제는 이집트는 물론 중동도 들고 일어서기 좋은 각이란거?
#590이름 없음(3sQothGpXs)2022-05-04 (수) 07:57
프랑스도 인도차이나가 안정화되면서 양광까지 먹다보니 동아시아에 군사력을 나누는게 아니라 오히려 시너지 받을 정도로 이득을 내고 있을 듯.
대한이 원 역사 일본 이상으로 러프의 배후 군수기지역할 해준다고 하면 러프 모두 체력 짱짱한 상태에서 대전 맞이할 것 같네
#591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7:57
직예개발이 대충 끝나면이라는게
풀개발딸이 아니라 정부주도적으로
개발계획 잡아놓을게 끝나면이라는 말
#592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58
대한제국이야 개전하자마자 중화연방 명의로 선전포고문 날린 후 공장 풀차지하고 철도 풀가동하며 소소하게 멍청한 군벌들 청소하면서 중원 전역 지배력 투사한 뒤에, 전쟁 장기화되면 중원 전역에서 끊임없이 비전투인력 노무자 백만단위로 자원받아다가 힐 넣어주겠지.

협상국의 메인탱커가 프랑스라면 메인딜러는 러시아고 대한제국은 팀의 힐러를 책임진다 이거야.
#593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7:58
진짜 영국과 미국 참전 타이밍에 따라 랜드리스가 얼마나 들어갈지도 변수긴 한데..
#594이름 없음(55N8M.4fh2)2022-05-04 (수) 07:59
러시아가 딜러라니까 왜이리 못미덥지
#595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7:59
이 구도로 1차대전 개전하면 대한제국은 원역사 일본보단 협상국의 미국 포지션이라고 봐야ㅋㅋㅋㅋㅋ 뭐 전투병력 유의미하기 보내긴 너무 멀긴 한데, 대신 중원 전역에서 노무자 모집해서 비전투인력 백만단위로 힐넣어주는 지원스킬이 너무 세서ㅋㅋㅋㅋㅋㅋ
#596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8:00
어차피 정부입장에서 농지정리, 분배하고
근대적 토지소유권 만들어주면서 한국인 몫좀 잡고,
대신 관개사업으로 가용량 늘리고,
철도 깔고 항만깔은다음 도시구획 잡아놓으면 끝이라

이건만 다하면 나머진 민간에 맡기고 다음 개발딸치는거지
#597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8:00
애초에 이시기엔 다들 전쟁의 잔혹함을 잘 모르고 그냥 공명심을 얻을수 있는거로 생각했던 시기라..
#598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8:00
러일전쟁도 없었으니 ㄷㄷㄷ
#599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8:00
>>594 뭐 러시아가 독일 치는 메인딜이 아니라 오헝이나 승만이 차례차례 탈락시켜서 독일 고립시키는 전략의 메인딜러니깐ㅋㅋㅋㅋ
#600이름 없음(tmcXhfHbaY)2022-05-04 (수) 08:03
러시아가 병신취급받아도 오헝군은 털었아
#601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8:06
오헝은 애초에 군대조차 언어가 십수개라 제대로 지휘조차 안됬던 레벨이니까..
#602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8:08
어... 음 생각해보니까 대한이 직예를 개발하고 난세 종결각을 잡자마자 개발호황+세계대전 특수 동시에 터지네
#603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8:10
운도 실력
#604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8:12
이재면이 1912년 사망이니까 지금 치카 황제 AA 바뀌고 거의 곧장 세계대전 개막이겠구만. 원역사에선 이재면 장남은 영선군 이준용이고 1917년 사망이지만...

여기선 이하응이 국왕 즉위했을때 이재면이 바로 세자책봉 받았을거고, 그럼 결혼하기 전에 이미 세자였단 말이니 세자빈이 원래 그냥 그런 가문에서 이재면 부인 데려온게 아닐거고 역사보다 훨 명문에서 신경써서 데려올수밖에 없던 상황이었으니 애 어머니가 다르단 말이지.

그럼 아마 가상인물 황제로 가려나? 뭐 이준용으로 간다 쳐도 어차피 대 끊기니 양자 데려오게 되니 가상인물 황제는 한세대 차이지만서도.
#605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8:13
대한 황제가 죽으면 전쟁이 터진다
#606이름 없음(dTfihyHuWo)2022-05-04 (수) 08:13
이제는 가상인물아닐려나
#607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14
어차피 실권은 의회가서 뭐 왕이 누구냐는 뭐
#608이름 없음(ldp3hN8B.s)2022-05-04 (수) 08:14
역시 이 어장의 테마는 럭키인것 같다
#609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8:15
ㅇㅇ어차피 가상인물로 가야 하는데 이준용까진 넣고 가냐, 이준용이 태어나긴 상황이 많이 바뀌었으니 생략하고 바로 가상인물로 가냐의 차이.
#610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8:15
자금력이라는 체력은 프러조가 빵빵한데 대신 영국이 캐스팅보드를 쥐었지...
#611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8:15
근데 캐스팅보트인 영국을 이쪽으로 막 밀어주는 빌헬름 2세가 있다.
#612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16
그 이준용 평가가 욕심만 드립다 많은 대원군 mk2였다보니 폐세자 되고 다른 아들이 될 확률 높긴하네
#613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17
원래 삼국협상에서 영길리가 하려던 물주를 혼자 감당 가능하단 시점서 공업도 금융도 이류열강은 된다는거라 ㅋㅋ
#614이름 없음(lLcKDic3x.)2022-05-04 (수) 08:18
일단 이어장에선 슐리펜 계획도 골치썩을건 확실하다. 러일전쟁도 없어서
독일이 러시아의 형편없는 군사실력에 안심하고 프랑스부터 빨리 조지자는 의견(이게 슐리펜 계획의 핵심)도
힘든데다가 원역사와 다르게 에너미앳게이트를 찍을 필요도 조선때문에 없고,
원역사에서 영국이 인도에서 군대를 끌어다모았듯이 중국에서 쿨리를 잔뜩 끌어모을수도 있고,
시베리아철도때문에 엄청 수월하기도 하고. 러시아든 프랑스든 둘 다 이 어장에선 독일에게 위협적인 애야(진실)
#615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8:18
직예는 진짜 고도성장이 뭔지 맛 제대로 보겠는데
대한 본토는 진짜로 열강수준의 질적성장할테고
#616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8:19
이재면은 1845년생이니까 어장 시작시점에 이미 존재하던 인물이니 별 일 없음 당연히 나와야 하는데, 이준용은 하필 1870년생이라서 이미 이하응이 흥선군이 아니라 조선국왕으로 즉위하고 이재면이 세자로 책봉되며 이 집안 가정사가 완전히 바뀐 후에야 태어났을 사람이라서 존재하는게 더 이상하단 말이지...
#617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8:19
게다가 독일이 영국을 건드려서 영국이 언제 참전하느냐에 따라 미국의 랜드리스가 조기 발동되버릴수도 있고.
#618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19
여기는 슐리펜때문에 벨기에강간이 아니라 네덜란드가 벨기에 강간합병 후 양면전선이 목적이라
#619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20
슐리펜이 있다 읎다 문제가 아니라 네덜참전으로 벨기에 전선이 그냥 확정된것
#620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8:21
누가 될지는 뭐 유카리가 적당히 정하갰지 이런건 엥간하면 다이스 안굴리고 정하던거 같던데
#621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8:22
제일 빨리 탈락시킬 수 있는 놈부터 병력 집중해 한놈씩 잡겠다는 전략 자체야 피차 정석이지만 협상국은 러시아 철도가 잘깔려서 '오헝과 오스만 중에 하나 골라서 조지고 그 담에 딴놈 조지면 되겠네 ㅎㅎ' 라고 무난하게 가겠지만 동맹국은 이걸 시도라도 할 만한게 프랑스밖에 없고 프랑스를 상대로 이 짓을 하려면 벨기에를 안 건드릴수가 없고 벨기에를 건드리면ㅋㅋㅋㅋㅋㅋㅋㅋ
#622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23
이제 문제가되는건 영미는 독일쪽 편들면
중국 시장과 동남아 식민지 이권이 날아가고
반대편들면 너무 쉽게 균형이 박살나서 대륙견제가 물건너 간다는것
#623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8:24
함대를 키우는 건 좋지만 정작 프러동맹과 전쟁! 하면 벨기에 강간을 저지르기엔 이게 러시아가 두려워서....

러시아가 하도 덩치가 있어서 평시 군대 규모도 어지간한 나라 제한적 동원한 수준 규모는 된단 말야. 그걸 상대로 시간벌이를 할 '최소한의 병력' 이 얼마인지 계산이 안되니까...
#624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8:24
중국시장이랑 동남아 식민지 이권 날라거는건 딱히 없을걸?

프랑스는 아예 양광을 식민지로 삼았는데
#625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8:24
영미는 중립이냐 협상국이냐에서 고민중인 거지 독일 편들진 못하겠지. 독일 이기면 제일 먼저 할 게 네덜란드의 벨기에 합병이 되버릴 판이니.
#626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8:24
근데 벨기에 안저지를수도 없게 스스로 들어가버린 뒤야 독일은
#627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25
>>623 러시아가 무섭고 말고 전에 네덜란드 참전이라 벨기에 밀고 프랑스 양면전선 안열음 지들이 조지는데 어케 안 밀음
#628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25
>>624 영미 동맹이
#629이름 없음(UcWGkciK4E)2022-05-04 (수) 08:25
굳이 약한 고리를 따지자면 이탈리아 그리스 정도인데 이탈리아 그리스를 아웃시키려면 일단 오헝이 와장창 나지 않는다는 게 필요하고.
#630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26
네덜란드 꼬드기곤 벨기에는 공격 못함 하면 네덜란드가 잘도 통수 안치겠다
#631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8:27
>>628 영미가 독일편만 안들면 날아갈일 없지 않아?
#632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27
슐리펜 러시아가 무서워서 못함계 독뽕 행복회로는
네덜란드를 끌어들인 빌곶제가 처참히 박살낸격
#633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28
>>631 그니까 독붕이가 너무 약해서 도와주자니 날라가고
그렇다고 협상국 도움 협상국이 너무 강하단것 ㅋㅋ
#634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8:29
네덜란드가 독일이랑 동맹하고 벨기에 강간 때리면 네덜 식민지는 협상국이 맛있게 먹겠네
#635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29
빌곶제 외교가 좀만 덜 사고치고
루스키가 루스키했음 모르는데
루스키가 돈 좀 많이 먹더니 배불르다고 외교를 잘하는 매직이 터지면서 ㅋㅋ
#636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8:31
루스키는 외교를 잘한게아니라 드러누웠는데 빌리 때문에 상대적 선녀가 되어버린 바람에...
#637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8:31
북해로 러시아에 양면전선임 슐리펜 포기각인가인데
네덜 끌어들임 그냥 슐리펜하잔 마인드라 ㅋㅋ
#638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8:33
영국도 외교 망했는데 평타만 쳤으면 뭐 다한거지
#639이름 없음(/tgnHoRulo)2022-05-04 (수) 08:34
루스는 외부사정으로 침대외교 시행했고 한번 일어나려 했는데 프랑스가 다시 눕혔지
#640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08:35
협상국은 전략이 확정적인데.. (프랑스가 독일을, 이탈리아가 오헝을, 그리스가 오스만을 붙잡고 러시아가 오스만-오헝을 공격해 이탈시킨 후 독일을 삼면포위해 이긴다.)

동맹국은 전략이 어찌 될지 전혀 모르겠단 말이지..
#641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8:36
슐리펜부터 하겠지 안그러면 굳이 네덜란드를 낄 이유가 없어.
#642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8:37
독일은 죽든살든
벨기에 컷하고 파리런 밖에 없지
#643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8:38
게다가 세계대전 핏값으로 네덜란드에 던져줄게 이 상황에 벨기에말고 없어
영국도 그걸 뻔히 알고
#644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08:39
즉 승만이랑 오헝이 어떻게든 러시아-그리스-이탈리아 공격에서 버티는 사이에 프랑스부터 죽인다가 전략인가.
#645이름 없음(RW1d/kusHY)2022-05-04 (수) 08:41
여기 루스키가 '외교적으론 우리가 굳이 급하게 안 나서고 가만히 있으면 결국 잘되고 이기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할만한게 루스키를 이렇게 캐리해준 이하응의 조선이 붙은 이유부터가 베이징 조약으로 연해주 삥뜯었더니 제발로 친러로 붙은 후에 러시아는 폼만 제고 있는 동안 알아서 척척척 캐리해줘서 그리된거니까ㅋㅋㅋㅋㅋㅋㅋ
#646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8:41
문제는 네덜란드 가져간이상 영국이나 미국이나 독일이 칠건 확정적으로 알아서 개입 준비가 잘 되어있을수밖에 없고
#647이름 없음(yY2n6QOxZ6)2022-05-04 (수) 08:42
위신 여유 있는 루스가 급발진할 이유가 없긴해
#648이름 없음(n4dMs7ZjOE)2022-05-04 (수) 09:00
그런데 미국도 1차대전 특수 있었는데 없을거 같으니 대공황 조선에서 시작할지도 모르겠다.
#649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9:00
전쟁이 오래가야 조선 승천이 더 편해서 전쟁이 오래 갈 이유를 찾는 중.

근데 진짜 슐리펜 없으면 딱히 벨기에 강간각이 나오진 않을 것 같은데...

러시아 병신으로 보니까 행한게 슐리펜 계획이잖아?
#650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9:02
네덜란드 아군으로 삼은 시점에서 슐리펜 할수밖에 없어서 안그러면 네덜란드가 떨어질게 분명해서
#651이름 없음(n4dMs7ZjOE)2022-05-04 (수) 09:05
여기서는 슐리펜 계획이 문제가 아니라 네덜란드가 동맹국 소속이 되버리기때문에 기습도 아니고 벨기에 침공 확정각이 섬.
#652이름 없음(bpFXVoxlNQ)2022-05-04 (수) 09:05
근데 원역사 1차 세계대전은 및 년 감?
#653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9:06
4년
#654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09:06
>>649 네덜이 참전해서 그냥 확정이라구
#655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9:07
문제는 여기 독일은 원역사 독일보다 더 지옥같아질거란점? 미영동맹과 벨기에로 미국 조기 참전각이 생겨버려서.
#656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9:07
어차피 전쟁이 1년만 이어져도 군벌 정리할때 뭐라할놈 하나 없음
#657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9:08
여기서 벨기에 침공이 없다는건 일제군부가 일제군부 안하는급의 신뢰도라서.
#658이름 없음(cUYE.PlOZk)2022-05-04 (수) 09:08
아무리봐도 독일이 원역사보다 유리한점이 안보여
#659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08
사실 대한 입장에선 이 악물고 정리할 필요도 없이 일단 외교권만 낭낭하게 박탈해도됨
#660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10
독일에 유리한점 하나는 협상국이 너무 쎄서 영미가 참전을 망설일 요인이 크다는거 빼면 상황이 ㅋㅋ
#661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9:12
근데 독일이 영국의 선을 아주 세게 넘어버려서.
#662이름 없음(bpFXVoxlNQ)2022-05-04 (수) 09:13
세계대전 더 빨리 끝나려나 미국이 조기참전해서
#663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14
미국도 물주나 할꺼라 치버만 안하면
#664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9:14
독일이 루스를 갈아버리며 버티고 승만이는 아타튀르크 입갤하면서 버티면 원역사처럼 한 4년 갈 수도 있지 뭐
#665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9:15
미국도 치버만 안하면 직접병력파견은 꺼릴거라
#666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16
저 독일코올에서 영미도 낀다면 미국 한국은 초기엔 간접참전임 애초에 멀고 이권도 읎어서
#667이름 없음(bpFXVoxlNQ)2022-05-04 (수) 09:16
모든 건 다갓에 맡겨야지 근데 진짜 중국 일본 다이스 미친듯이 펌플행진이었는데 유럽 나오자 마자 다이스 미쳐날 뛰는 거 보고 소름돋음
#668이름 없음(PoaAeG7jVk)2022-05-04 (수) 09:16
그러고보니 미국이 영국과 동맹이라 영국이 참전하면 미국도 자동이네. 어우
#669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9:16
문제는 아타튀르크 입갤하면 이스마일 엔베르 오스만 최고의 똥별도 현역이란거라,,,
#670이름 없음(PoaAeG7jVk)2022-05-04 (수) 09:17
원래라면 미국이 독일한테도 물자팔아재꼇엇는데 ㅋㅋㅋ
#671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9:17
일단 원역사만큼 유럽쪽이 갈리는데 성공하면 러시아 자유주의 혁명각 터지고, 그 와중에 조선은 낭낭하게 성장 달릴 수 있으니까 최고지.

오래가면 오래 갈수록 이득.
#672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9:19
문제는 독일이 석유 구할만한 곳이 없어.. 일단 중동석유는 개발도 잘 안됬고 영국과 적대인 시점에서. 텍사스 석유도 마찬가지고 바쿠석유는 적대인 러시아거다
#673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9:19
네덜란드 동맹국 참전이면 인도네시아 따묵각?
#674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9:19
산업돌리는데도 석유가 필요한데 그거 구할 루트부터가 막혔어
#675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9:21
석유 쓰는 시대는 아직이지 않아? 지금은 석탄아냐?
#676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9:21
>>674 아직 2대전시기 아니라 대부분 석탄 아냐? 잘몰라서 그러는데...
#677이름 없음(z6STT731YQ)2022-05-04 (수) 09:22
슬슬 석유 쓰고는 있을 시점이긴 함
#678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9:22
>>673 영국이랑 미국이 먹지 않을까 대한함대는 대양함대가 아니라 거기까지 가기 힘들어
#679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09:24
작중에 석유 사용한다 언급 하지 않았나?
#680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9:24
>>678 그 대신 머니까... 영국은 가능성이 있긴 하겠다. 미국은 쵸큼...

얘네 지금 군대 10만단위일걸? 벨기에보다 군대 적은걸로 기억.
#681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9:25
>>679 그런 내용 있었어? 기억 안나네...
#682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09:25
미국이 해군을 크게 감축하지는 않아서
#683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09:29
석유는 참치들 이야기정도였지 없었지만 이미 가솔린엔진과 디젤엔진 둘다 나왔을 시점이라
#684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9:31
>>683 어차피 1차대전 시기는 대부분 보급에 축력과 열차 쓰던 시기라...
#685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9:34
그나저나 생각해보면 독일 고무문제가.심각하겠는데 네덜란드 식민지쪽에 있어도 해양봉쇄.당하면 못갖고 온다
#686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9:35
>>685 그건 벨기에 갓간 터진 후 이야기일테니 초기에는 어느정도 모아두겠지 뭐...

어차피 원역사도 그럴거 아냐? ㅇㅂㅇ...
#687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37
ㅇㅇ 어차피 해군 아님 아직 석유 없다고 뭐 하자 생기는정도는 아님
#688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37
철도 발전소 등등은 아직 석탄이고 드넛이 석유로 움직이던 중간 시기 느낌이라
#689이름 없음(PoaAeG7jVk)2022-05-04 (수) 09:38
과연 어떻게 돌아갈것인가 ㅋㅋ
#690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9:38
그나저나 찾다보니 1차대전때 유럽국가들이 전비부족으로 미국에게 돈빌렸다는데 독일은 미국과 기본 적대될텐데 전비는 괜찮나.
#691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38
>>690 괜찮을리 없으니 영미가 막판까지 중립중인거 ㅋㅋ
#692이름 없음(jNdrP.Ffh6)2022-05-04 (수) 09:40
근데 독일 외교력보면 공식석상서 대한 면전에 칭챙총, 황화론 들먹였을것같다
#693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9:41
>>692 애초에 그게 빌헬름 2세라.
#694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9:41
결과적으로는 벨기에 강간이 터지냐, 마느냐가 최대 관건이지.

일단 다이스는 던져볼걸?
#695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42
>>694 그건 그냥 확정이야
#696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42
네덜란드가 참전했는데 어느길로 프랑스 공격함
#697이름 없음(jNdrP.Ffh6)2022-05-04 (수) 09:42
독일이 안해도 네덜란드가 함. 그리고 네덜란드가 하면 독일도 할 수 밖에 없고
#698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44
벨기에 강간이 확정인데 협상국이 너무쎄서 어쩌지 하고 중립중인게 영미
#699이름 없음(jNdrP.Ffh6)2022-05-04 (수) 09:48
안그래도 지금 한국 경제 성장률 미쳐 날뛸텐데 1차대전 특수까지 더해지면 개화기 경제성장률 띄우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30년만에 구한말 조선에서 열강찍어버린
#700이름 없음(e2X0VyDBzM)2022-05-04 (수) 09:50
벨기에 강간이 확정일거면 영국이 나선다는 다이스가 있었겠지...

그런 다이스도 없었는데 확정이니 뭐니 벌써부터 뇌절은 좀;

괜히 유카리가 영미가 중립이라고 못박아뒀겠음?
#701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51
네덜란드가 낀순간 확정이라고 참치야...
#702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51
네덜란드는 그럼 왜 동맹국해서 전쟁나면 어디서 전쟁을 할껀데
#703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9:52
미국이 할매에게 가만히 있을거야란 시점에서 미국도 낄수밖에 없단걸 알고있는거야..
#704이름 없음(z6STT731YQ)2022-05-04 (수) 09:53
누가 봐도 프랑스는 독일 주공을 받아내면서 버티는 역활이고
독일은 그런 프랑스부터 우선 탈락시켜야 하는데 당연히 주 진격로는 벨기에겠지
#705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53
벨기에 함락이 확정이라 참전은 해야겠근데 하면 협상국이 너무 강한데가 중립인 이유 그자체라니까 솔직히
#706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09:54
벨기에가 아니면 스위스 침공해야 되는데 스위스의 알프스 요새망 뚫으면서 거야된다
#707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09:57
석유 : 전함, 전투기, 전차
#708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09:58
전함 : 저 매치업이면 해전은 솔직히 의미가 적다
전차 : 아직 나오지도 않았다
비행기 : 기관총도 아직 못 얹었다
#709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4 (수) 09:59
Attachment
우선 이게 러시아 점령지만 따졌을 때의 그리스 영토
#710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09:59
어찌 될건지 내일 다이스보면 알겠지. 너네 생각 다 틀림ㅋ 했던 게 한 두번인가.
#711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4 (수) 09:59
Attachment
그리고 이게 산스테파노 조약으로 에피로스, 테살리아, 크레타의 자치정부가 수립되고 그리스에 합류했을 경우의 영토
#712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09:59
그니까 애초에 독일이 먼저 공격을 들어갈 것이라는 추측부터가 슐리펜 작전이 세워졌을지가 의문이라 아직 뇌피셜이잖아?

원역사보다 강하고 빠른 증병이 가능할 수 있는 러시아가 있는데 왜 주공을 프랑스로 향하는데?
#713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4 (수) 09:59
그럼, 전쟁이 후의 영토는 어디까지가 되지? 일단 아나톨리아 서부해안은 확정인데

발칸에서 축출하지 못했다고 하니까 발칸 서부만 점령했나? 아니면 갈리폴리 바로 전까지? 아니면 갈리폴리 땄나?
#714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4 (수) 10:00
아니면 정말로 이스탄불만 간수했나??
#715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00
>>712 네덜란드는 뭐 그냥 구경만하냐고
#716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01
네덜란드가 독일에 뭐 정명가도 할꺼도 아니고 당연히 벨기에때려서 내려간다라
#717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02
독일 오헝 네덜란드가 선빵 날리는 이유 : 저 협상국 진형임 가만히만 있어도 게르만애들이 말라죽어감
#718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0:02
처음부터 의미있다고 한게 아니라 이 셋이 다 1차 대전에 쓰이고 그래서 석유가 의미있다고 한거야
#719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0:02
네덜란드가 동맹국 측인이상 결국 벨기에가 협상국 갈거라 벨기에 갈수밖에 없어 안그러면 서부전선이 두꺼워져버릴테니
#720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0:03
1차 세계대전(1914~1918)은 전쟁에 소요되는 연료가 석탄에서 석유로 전환되는 분수령이 되었다. 1차 대전이 발발한 1914년에 연합군측은 세계 원유생산의 90%를 차지했고, 독일-오스트리아의 동맹국측은 3%에 불과했다. 미국이 64%를 차지했고, 러시아 16%, 멕시코 7%, 루마니아 3%였다. 모두 연합국에 가담한 나라였다.
#721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0:04
물론 압도적인 차이를 내는 미국은 아직 참전국 아니지만
#722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0:05
파리 택시의 기동성은 석유를 연료로 하는 내연기관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마른 전투 당시 프랑스군은 트럭 110대, 비행기 130대을 보유했지만, 4년 뒤엔 트럭 7만대, 비행기 1만2,000대를 확보하게 되었다. 서부전선에 투입된 영국 원정군에겐 전쟁 초기에 오토바이 15대와 자동차 827대밖에 없었으나, 전쟁이 끝날 무렵ㅇ데 자동차 7만9,000대, 오토바이 3만4,000대를 동원했다.
#723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06
>>715 아니 그니까...팔병신도 아니고 네덜란드가 영국 있는 거 뻔히 알면서 벨기에 강간을 할거라 확신을 어떻게 하냐고...

그 도시 앞에두고 참는 루스나 그리스도 있는데, 백퍼 확신을 어떻게 함? 다이스 돌릴거라니까 그것도 확정 이러면 뇌절이지...
#724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06
뭐 영미가 당장 협상국 손들어줌 대륙패권 확정나서 아슬아슬할때까진 팔아줄테니 비축하겠지 뫄
#725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06
>>723 네덜란드가 벨기에 먹으려고 동맹국 가담해서
#726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0:06
내연기관과 석유로 연료가 급속히 변화하는 분수령인 1차 대전에서 석유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건 굉장히 잘못알고 있는거
차라리 영미가 중립이면 독일도 그리 불리하지 않다고 하면 몰라도
#727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10:06
>>719 벨기에가 중립국이면 몰라도 전쟁 터지기 전에 협상국에 완전히 붙어버리면 벨기에 침공해도 영국 참여가 미스테리가 되지 않나??
#728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07
애초에 벨기에 먹으려고 편들었는데
벨기에를 안 때린다는 기적의 마인드는 뭐임 그럼?
#729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10:07
>>728 네덜란드가 벨기에 먹으려고 동맹국에 붙었다는 묘사 좌표좀...
#730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07
>>727 네덜이 벨기에 먹는 상황자제가 에러니까 뫄
#731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08
네덜란드는 독일이 같이 식민지 개발딸 치자고 꼬신거고, 그 와중에 벨기에도 먹지 않을래? 소리 한걸거라, 백퍼 확신은 못한다고 생각함.
#732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4 (수) 10:09
Attachment
그리스가 로마제국 풍미를 보였다니까 최대한 늘려보았다.
#734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12
저기서 미텔유로파까지 나온거라 뫄
#735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13
anchor>1596516228>401
미텔유로파 레스
미텔유로파는 벨기에도 먹는 영역
#736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14
>>733 저기서 네덜란드 벨기에 먹을거고, 벨기에 침공각 잡는다는 유카리 언급은 못찾겠네? 있긴 했나?
#737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15
범게르만 미텔유로파 클레임 영역에 벨기에가 들어감 그러니 영국이 미치고 팔짝뛰는거고
#738이름 없음(1.6lDk7X22)2022-05-04 (수) 10:15
아니 내일 다이스 굴리겠지 뭐 대단한거라고 싸움
#739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10:16
그러니까 저건 독일이 외치는 거고... 네덜란드가 벨기에 먹겠다고 말하는 묘사나 다이스가 어디 있냐고.
#740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16
독일이 먹겠다고 외치는데 편먹고 있으면서 방치하는게 더 이상한 논리 아닌가 싶은데
#741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18
>>740 그니까 벨기에 강간 터지고 확정이니 마니 외치자니까? 누구는 네덜란드가 밀고 내려간다며?
#742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18
솔직히 어지간하면 선빵 날리게되는게 동맹국 처지라
선빵친다면 러시아가 더 무섭게 보인다면 더욱 프랑스인거고
#743이름 없음(EHxVkHO2AI)2022-05-04 (수) 10:18
뭐랄까...... 적혀있는 사실을 그대로 해석하려는 학자랑 적혀있는 사실에서 원하는 의미를 만들려는 정치인의 논쟁을 보는 것같다......
#744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19
간단하게 정리하면
유럽에서 어지간한면 선빵 날려야하는건 동맹국
근데 러시아가 약점 노출안해서 아직 무섭든 만만해보이든 결국 프랑스가 대상
그런데 벨기에 전선 안열고 감당이 되는 전선이냐 놉 이라는 문제
#745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21
>>744 난 이게 잘 이해가 안되는데, 왜 벨기에 전선 여는게 도움이 됨? 반대로 전장이 더 커지는 거 아님? 슐리펜 계획으로 뒤통수 깨겠다는 전략 없으면 할 이유가 없잖아?
#746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21
벨기에 강간이 터진다 안터진다 보다 누가 선빵날려서 독궈가 수세로 시작한다면 가능성이 있긴한데
독일공세서 슐리펜을 안할 방법이 안보여
#747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21
>>745 이건 시비가 아니라 진짜로 궁금해서 그럼.,..전략적으로 좋은 게 있음?
#748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0:21
anchor>1596516207>777 여기보면 신성로마제국 부활이면 벨기에도 사정권이 될수도 안될수도 애매하다..
#749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21
>>745 전선이 좁고 요세화되서 답이 없었음 1차 때나 2차 때나
#750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0:22
>>747 프랑스가 벨기에-프랑스 국경은 독일-프랑스 국경과는 달리 요새화 정도가 다를수밖에 없어서
#751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22
괜히 1 2차 모두 독붕이가 강간하고 지나간게 아님
#752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0:23
영국이 보장하는 중립국이니 그쪽에 독일이 쳐들어와서 그쪽 밀리는게 아닌이상 독일쪽 집중될수밖에 없어서
#753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24
심지어 북해랑 동맹 맺은거도 아니라 러시아에 선공세 날리는거로 보이는다이스도 없었고
독붕이가 전쟁을 수세로 시작할 마인드도 아니고 뫄
#754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24
근데 그 슐리펜 계획이 러시아 동원속도 X박았으니까 걔들 초기에 무시하고 프랑스 리타이어 시키자 ! 이게 기본 골자 아님....? 근데 그 기본적인 근거가 없는데 슐리펜 하는 건 4드론 전략으로 보이는데...
#755이름 없음(jNdrP.Ffh6)2022-05-04 (수) 10:24
이제 독일이 무제한잠수한 작전으로 한국이랑 미국 모두 건들면 되는건가?

단선철도로는 운송에 어느정도 한계가 있어서 해운이랑 같이 돌릴 것 같은데
#756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25
>>754 4드론 말곤 승산이 안보이지 않음 솔직히? ㅋㅋ
#757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25
현재 협상국 독일포위망 완성되면 진짜 개노답그자체라
#758이름 없음(di4GjQ5y2k)2022-05-04 (수) 10:35
>>754 어차피 4드론말곤 답이 ㅋㅋ
#759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36
러시아가 원역사보다 강해졌다는 걸 계속 까먹네.

https://axisandallies.fandom.com/wiki/GDP_1913

앵거스 메디슨이라는 양반의 표를 정리한 물건이라는데, 대충 러시아가 얼마나 더 부자가 됐을라나? 한 1.5배만 더 부유해졌어도 힘들긴 하겠네.
#760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37
독일이 공세 하지 않을 경우 결말
승만이는 사라지고 동롬이 부활하고
러시아가 지중해로 나온다
이걸 오헝과 독일이 버틸 수 있을까? 따지면 뫄
#761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38
뭐 수출 두배인거지 gdp 두배는 아니긴한데 ㅋㅋ
#762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0:41
그나저나 이제 정말 어장속에서 한족 민족주의는
대한의 차별의식이 도드라져서 재평가될때까지는
장발적 마적새끼들이 동포를 착취하기 위해
읊어대는 허망한 말밖에 안되겠구만
#763이름 없음(FKuGMKnr8c)2022-05-04 (수) 10:42
중화연방 지식인들이 가장 먼저 하는게 한족민족주의의 허망함을 설파하는거겠지
#764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42
사아아실 차별의식이 있어도 실제 역사서도 지역끼리 오지게 차별하던 동네라
지역차별로 받아들일 수 있다
농담이 아님 ㅋㅋㅋ
#765이름 없음(FKuGMKnr8c)2022-05-04 (수) 10:43
중화연방이 아시아 연방이 될 수 있으려나 아무말
#766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43
계투가 일상인 동내니, 그정도 수탈은 일상이 아니었을까?
#767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0:43
강남호족을 얕보지마 저런건 강남에서 일상이었을거야
#768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44
중앙은 강하게 지방은 약하게라는 이름아래
지방과 중앙을 오지게 차별해야지만 통제가되고
그래서 200년 지나면 지방에서 군벌이 반란을 일으키는게 중화란 말입니다(폭언)
#769이름 없음(A9GBnuR3XE)2022-05-04 (수) 10:45
그러고보면 불교는 뭐하고 있으려나 지금쯤
#770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46
미국이 위성사진에서 ICBM 기지로 착각했다는 토루가 그 계투 막겠다고 지은 것이라는 썰이...
#771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46
그냥 적당히 숨이나 쉬고 있겠지 뫄
#772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48
>>769 뭐, 생각보다 잘 지내지 않겠어? 아직 종교의 자유 풀린지 50년 정도 밖에 안됐으니 벌써 썩어들어가진 않았겠지.

....썩어 들어갔을라나...? 솔직히 한국에서 종교하면 가톨릭 제외하곤 좋은 감정이 없어서...
#773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0:48
식민지니 뭐니해도 본토가 붙어있고
문화적 정체성과 종교관이 유사한지역

유럽열강 : 우린 그걸 식민영토가 아니라 본토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봤어요

한국 : 민족이 다른데?

유럽열강 : 헝가리, 체코, 폴란드, 아일랜드, 알제리
더 불러줘?
#774이름 없음(jNdrP.Ffh6)2022-05-04 (수) 10:49
불교도 이미지 썩 나쁘진 않음.
#775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0:50
불교는 슬슬 살아나긴했을걸?
선교사들 오지게 몰려와서 근대화 지식인들은 타종교 비율이 강해지긴 했을텐데 그래봐야 한국전쟁급 폐허에 미구니가 퍼준 수준 아니면 대세 종교가 바뀌진 않ㅇㄷㅁ
#776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50
사아아실 종교계 병크 파보면 다 비슷함 ㅋㅋ
#777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50
>>774 거긴 80~90년대에 조폭 관련 일들이 많았고, 그냥 이야기가 밖으로 별로 안나오는거지 문제는 꽤 많을걸...
#778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0:51
종교도 사람사는 세상이라 카톨릭도 병크많고 다 문제 있어
#779이름 없음(.IRyIdleyw)2022-05-04 (수) 10:51
>>760 비스마르크 : 아 ㅋㅋ 자살하고 셒은데 이미 죽어서 자살을 못하네 ㅋㅋㅋㅋ
#780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0:51
불교계가 범죄와의 전쟁시절 출가한다는 조폭계가 들어와 아직도 영향력 행사하는건 아는 사람은 아는 이야기 ㅇㅇ
#781이름 없음(1GdFWxFAWU)2022-05-04 (수) 10:52
>>776 그렇겠지. 그냥 내 안에서의 이미지는 그렇다는거.
#782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0:53
근데 종교가 그래도 지역사회에서 봉사 제일많이해

봉사단체랑 복지기관에서 종교 빠지면 절반은 남으려나
#783이름 없음(.IRyIdleyw)2022-05-04 (수) 10:55
세계대전 장전되고 이기는 쪽에 붙어서 다이스가 지랄만 안하면 동아시아 맹주각인데
진짜 아시아주의 뜨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784이름 없음(.IRyIdleyw)2022-05-04 (수) 10:57
현실 일제가 만든 프로파간다가 아니라 나는 한간이 아니라 아시아 인민을 위해 천자에 봉사할 뿐인 선비다 나를 저딴 장발작과 비교하지 마라 하는 신사층에서 자생하기 시작한 아시아주의
#785이름 없음(jNdrP.Ffh6)2022-05-04 (수) 11:01
한국에서 아시아주의 뜨기에는 지금까지 국민 의식의 다이스가 너무 일관적.
#786이름 없음(qcRBrWti9g)2022-05-04 (수) 11:02
솔직히 그건 국내 복지제도가 너무 이상해서 그런거도 크고
기독교 병크 욕하긴하는데 알고보면 노인복지 유지해주는게 기독교 애들임 ㅋㅋ
#787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1:07
뭐 주의라고 부르기도 뭣하지만 여기 작중에서 중화주의는 진명천자께 충성을 바치는게 중화주의고, 한족 민족주의는 나중에 나오겠지만 지금은 탄생도 안됐다고 보는게 맞겠지. 그게 있으면 군벌들이 망하면 망했지 저렇게 자진해서 나락으로 갈수도 없으니. 지금 군벌 애들 하는 짓은 태평천국보다도 이데올로기적 기반이 얄팍하거나 아예 없으니까.
#788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09
실시간으로 에스닉이 박살나고 있어서
중화민족주의는 현실중공보단 분리주의로 태동할 삘이고
#789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10
ㄴㄴ 한족민족주의가 탄생하긴 했을 상황

근데 탄생하자마자 똥칠을 오지게 당하고

대한이 너무 흥성하는 바람에 흑역사가 되서

더 안좋은 결과가 됨
#790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11
정확히 말하면 명확한 구체화가 되지 않은
멸만흥한 단계에서 개같이 똥칠된거지만
#791이름 없음(1.6lDk7X22)2022-05-04 (수) 11:11
사실 지금 한족 신사층 입장에서 한족민족주의란건 원역 일본의 대동아공영권 비슷하게 느껴질거라
#792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13
그거 외친 일제는 그래도 명색이 아시아 유일 열강이기라도 했지 아편군벌놈들은 ㅋ
#793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15
그런데 무제한 잠수함 작전 띄우면 미국 뿐만 아니라 한국도 분노하지 않을까.

대륙봉쇄령 때 한국 경제도 엉망이 되었듯이

단선 철도 하나로는 운송이 원활하지 않아서, 해운도 비중도 굉장히 클거
#794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17
해운도 어차피 지중해까지 수에즈 타고 가는거지 사용료 내고
한국도 대서양 해상보급하기엔 동맹국도 대서양에선 그거 없어도 강하긴해서 영국 안끼면
#795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18
프랑스도 그리스도 러시아도 이탈리아도 지중해서 해상무역 가능하기도 학ᆢ
#796이름 없음(di4GjQ5y2k)2022-05-04 (수) 11:19
근데 독일이 대서양에 잠수함박기도 바쁜데 인도양에 잠수함을박을까?
#797이름 없음(di4GjQ5y2k)2022-05-04 (수) 11:19
대한에겐 수에즈운하가잇다구
#798이름 없음(3sQothGpXs)2022-05-04 (수) 11:19
러시아 지원은 그냥 철도로 하면 되고 프랑스 지원은 그냥 프랑스 배들이 대한 텐진이나 인천, 부산 들어와서 다 싯고 갈 거라고 봐야지
#799이름 없음(rfXzfMf04c)2022-05-04 (수) 11:20
멸조흥한 주장부터가 한족민족주의 영향임. 근데 중국 자체가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걸로 뭔가 하는놈들이 죄다 마약군벌들인데다 좀 미래있는 놈들이 하나없고 추하기만해서 나락으로 간거임.
신사층부터가 한족 민족주의로는 답이 안나와서 정신승리 겸 흥선군 바짓가랑이 붙잡으려고 한게 중화문화론이고.
#800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20
애초에 협상국이 사실상 지중해 잡고있는 시점에서 대서양 잠수함은 무용지물에 가깝지. 콘티 따이는건 순식간일테니
#801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21
한국이 물주라는거 감안하면 박기는 하겠지.
#802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21
무제한 잠수함은 영국과 식민지 연결 끊으려 한거긴 하지만
#803이름 없음(SXC6C7f8hg)2022-05-04 (수) 11:22
무슨 몬순전단이라도 편성하지 않는 이상에야 조선 선적 배가 꼬르륵하는건 쉽지 않긴 하겠지만...
#804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22
오히려 아직 영미가 중립 무브를 보이는 동안에는 이쪽에 더 많이 배치할 것 같음
#805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23
배치를 해도 지중해면 잠수함 하기 어렵다는게 문제긴하지만 ㅋㅋ 인도양까지 가면 얘들 보급이 어렵고
#806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24
자진해서 양면전선 자처하다 못해 벨기에 강간까지 저질렀던 놈들이니 어렵다는 건 문제가 되지 않음 ㅋㅋ
#807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24
이시기 잠수함 기술을 생각하면 지중해도 기지 없으면 안될거라.
#808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25
잠수함 사정거리가 짧아서 생각처럼 멀리나가는건 무리다
#809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25
지중해 쪽은 오스만이나 발칸 쪽에 기지 세우지 않을까
#810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26
>>809 그니까 그정도로 대서양처럼 굴리긴 어렵다는것
지중해 수심이 생각보다 덜 깊은거도 있고
#811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27
그리고 미붕이가 빡친것 중립국 건들여서라
건들여도 응 알고 있었어 호위함대 프랑스 그리스가 해줄꺼야 이럴꺼고
#812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29
어려운거지 못하는건 아닌지라. 평균 수심은 나름 1500m고 깊은 곳은 5000M까지라고 함.
#813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30
애초에 지중해로 들어가려면 영국잋허락해야 되는데 영국이 허락할까?
#814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30
가능은한데 미국이 중립국인데 수십척 나포 당하는거에 비교하면 성과는 미미할꺼라 신경도 안쓸껴
#815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31
>>813 신롬에서 생산하면 가능은 하긴함 ㅋㅋ
#816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31
신롬이래 오헝
#817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32
솔직히 미국은 협상국이랑 동맹국 양국에 무기 공급했지만 한국은 처음부터 협상국 쪽 물주 역할 도맡고 쏟아주는거라, 이 쪽에 더 비중이 쏠릴 것 같음.
#818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1:32
뭐 오스만 영토가 아직 홍해 해안 아라비아반도 전역이니 독일 잠수함대가 오스만 협력 받아서 홍해랑 아프리카의 뿔 일대를 조지면 머한에서 협상국으로 가는 제일 중요한 해로를 때릴수는 있긴 한데.
#819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1:34
근데 시대가 1머전이라서 미리 아라비아에 잠수함 기지 겁나 도배해놓지 않는 이상 이때 기술력으로 독일 잠수함으로 홍해봉쇄에 제대로 써먹긴 힘들텐데.
#820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34
그니까 비중이 쏠리는 만큼 호위도 한다구
#821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35
어차피 영국참전 전에는 무제한 잠수함작전 할 이유가 없음
#822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35
슬슬 이집트도 저판도면 오스만에게서 사실상.독립이지만.실직적 독립하겠다고 할시기도 하고
#823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35
미붕이가 당한건 중립국이라 호위도 없이 상선단 보냈는데 그걸 나포해서임
#824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35
그 깊다는 동해 평균 수심이 1700M인데 지중해가 평균이 1500M면 얕은 건 절대 아님
#825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35
영국 참전 전에는 무제한 잠수함까지 할 이유가 없고
영국 참전하면 영국 주변과 대서양에 박아야지 다른데 보낼 이유가 없딘
#826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1:36
이집트면 법적 관계가 꼬여있긴 한데 일단 영국 보호국임. 영국이 안 끼어들면 안 끌려갈겨.
#827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36
무제한까지는 아니더라도 첨부터 한국 상선을 대상으로 한 작전은 실행할 수 있고, 호위함대가 있다고 100% 방어가 성공하는건 아닐 것 같아.
#828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37
미국배가 당한게 널리알려진거지
사실 다른 중립국도 안당한건 아니라서
#829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37
애초에 이시기면 오스만령 중동이 사실상 터져나가던 시기기도 하고.
#830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38
>>827 그래서 그게 의미가 있냐 따짐 없다는거라고
미붕이는 그냥 상선만 보내서 걸리면 전부 나포 당하고 상품들 약탈해가서 문제가 된거야
#831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38
어차피 한국은 처음부터 참전국인데 뭐
직접 군대를 보낼필요가 없다고 초반합의가 된거지
참전은 할수밖에 없음
#832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38
무제한 잠수작전의 사유가 지들 수입이 씹창나서도 있어서 호위받는 상선 노리면 노리는대로 독붕이 손해
#833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40
무제한 잠수작전에서 유보트 한계가 명확해서 호위받지 않는 상선들이 최우선 목표였고.
#834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41
유보트로 호위받는 상선 노려도 의미가 없다 > 협상국 상선은 다 호위를 받는다 > 그럼 중립국을 노리자라는
됙일아님 상상도 못할 발상 그자체
#835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43
나는 할 수 있냐 없냐를 따지면 할 수 있다는 거고 . 원래 무제한 잠수작전은 상선 뿐만아니라 전함이나 구축함, 순양함도 타격 대상임.
대전기간 중 유보트의 전과(군함 148척 격침, 45척 대파, 상선 2759척 격침, 총톤수 1411만t)
#836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45
호위하는 군함도 날렸다.
#837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45
상선 군함 다 포함해서 톤수가 그렇게 낮다는건 대상은 맞는데 성공한 군함 다수는 구축함이 케이스라 할순 있는데 유의미하지 않다는거지 뭐
#838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45
어차피 참전국인데 배 침몰했다고 분노하진 않는다고...
중립국이 뜬금없이 얻어맞으니 개빡치는거지

참전국이 동맹국에 상선 보냈다가 격침당하는게
뭔 큰일이라고
#839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46
독일처럼 외교를 포기한 국가나 하는거지 정상적이면 안하는게 정상이고
#840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47
그리고 생각해보면 잠수함 대전중 개발되서 미리 지중해 배치가 안됨 ㅋㅋ
#841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47
인구 수백만씩 갈면서 전쟁하는데 참전해놓고
우리 상선을 침몰시키다니 나쁜놈들!!
이건 무슨 개그야...

무제한 잠수함은 중립국대상이라 미친짓이지
적대국 상대는 걍 평범한 통상파괴임
#842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47
믿기지 않게도 저걸로 항모까지 날린 전력이 있음 ㅋㅋ
#843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48
1머전 항모는 애초에 제대로된 항모도 아니야 참치야
#844이름 없음(Y3EouKVicQ)2022-05-04 (수) 11:48
참전국 상선 날리면 반응은 "ㄱㅅㄲ들아!" 가 아니라 "호위 똑바로 안하냐!" 아닐?까?
#845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48
U-27이 상선 호위를 하던 영국 해군 항모 커리지어스를 수장
전함 로열요크를 격침하고 리펄스를 대파
#846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48
그니까 대한배 부술수도 있긴한데 아무 의미도 없음
대한이 놀라면 놀랐지 특별히 빡치지도 않고
독일도 거기에 큰 의의를 두지도 않아
#847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50
>>843 항모 부순건 2차 대전 때 실적
#848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50
무제한 잠수함 작전이 잠수함역사의 큰 획을 그은건 맞는데 기술과 비용대비 효율따짐 솔올직히 ㅋ
#849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11:51
근데 대한배 부수려면 어디서 부수게 되는게 궁금한데.. 거리가 멀지 않나??
#850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51
>>847 1머전 기술력 유보트 이야기하는데 2머전 이야기하면 참치야... 논의가 안되잖아
#851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51
애초에 독일이 대서양 외에.그러기도 힘든게 오스만은 그 막장말기인 오스만이고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아드리아해만 잡으면 되서 영국이 목적아니고서야 효과가 없는거라
#852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52
1 머전 유보트 수준으론 별 큰 피해 못줘서 중립국이나 빡친다가 보통이라구
#853이름 없음(UhL6eohfIc)2022-05-04 (수) 11:52
이 어장에선 공산주의국가가 어떻게 나올까? 1차때는 안 나와도 대공황터지면 나올법한데 말이지
#854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53
1머전 때는 독일에 배치된 유보트가 꼴랑 29척이였는데 영국에서 출항한 모든 배의 4분의 1 날림.
#855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53
무제한 잠수함 작전은 의미가 없었어도 유보트는 날아다니기는 했음.
#856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54
그렇지 호위도 안받는 중립국배를 날려먹었으니까
#857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54
님이 무제한 잠수함 작전 한국대상으로 하면 빡치지 않을까라는 말을 시작으로 이얘기가 나왔는데

할려면 할수는 있겠지만 별 의미없다고 밖에...
한국도 참전국이여
#858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55
문제는 여기 주요적국이 프랑스 러시아 이탈리아 그리스인데 러시아는 시베리아 철도있고 나머지는 지중해가 있어서 영국처럼 수입 막는건 불가능이야. 대서양 대신 지중해쪽 항구 쓰면 끝인 일이라
#859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55
그냥 빡쳐하는게 끝임. 딱히 뭘 더 한다고는 안했는데
#860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55
빡칠수 없는일에 빡친다고 하니까
#861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56
전쟁중에 통상파괴하는게 원투데이도 아니고 피해규모도 호위받음 소수일껀데 빡칠꺼면 뫄
#862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57
본국 상선이나 군함 격침되면 빡치겠지. 아무 감정 없을리가. 그런데 유보트가 호위받는 함선이랑 상선 같이 날려버린게 원투데인은 아닌지라.
#863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57
애초에 통상파괴 하려면 유보트들을 아예 일회용으로 써야될거라.
#864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11:57
사실 무제한 잠수하 작전 자체가 영국이 상대여서 그런면도 있으니까..
#865이름 없음(J1CqDQVyXM)2022-05-04 (수) 11:57
뭐 아니꼽긴 하겠지만 한국도 선전포고하고 물자 수송할거라 통상파괴당했다고 어떻게 이런 일이! 같은 태도는 아닐듯
#866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57
어차피 참전국인 마당에 빡쳐봐야 욕밖에 더하겠음
#867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1:57
애초에 독일이 그거 공격 가능한 항로까지 올수 있느냐부터가 문제고
#868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1:57
그러니까 딱히 뭘한다고 안했다고 ㅋㅋ
#869이름 없음(SXC6C7f8hg)2022-05-04 (수) 11:57
빡은 치겠지만 이미 참전국일 상황이면 스탠스 변화는 있을 거시기도 아니고 뫄
#870이름 없음(Y3EouKVicQ)2022-05-04 (수) 11:58
"국가가 빡친다"의 정의부터 정리하고 가야 할 듯
#871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1:58
>>870 그건 맞음 ㅋㅋ
애초에 선전포고 다 날린지 오랜인 상대가 뭐한다고 더 악화될께 있기는 한가 느낌이라
#872이름 없음(YDvwyEP0BM)2022-05-04 (수) 11:59
미국처럼 빡치지 않을까? 라고 했는데 절대로 아님

중립국이다가 뜬금없이 쳐맞은거랑

참전해서 통상파괴 당한거랑은 애당초 천지차이
#873이름 없음(J1CqDQVyXM)2022-05-04 (수) 11:59
>>870 총력전..?
#874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2:07
빡치는거랑은 별개로 호위함대 때문에 전술적으로는 아무 의미가 없다길래. 유보트로 군함이랑 호위받는 상선을 같이 날려버린 일은 1머전 때 흔한 일이였고
#875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2:08
애초에 유보트가 이쪽 주요 항로 위협하기엔 무리에 가까워서
#876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11
아니 그니까 그 비율의 전체 상선 비율로 따짐 의미가 없는거 맞어
#877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2:11
지중해 수심도 그렇게 낮지 않고, 오헝이랑, 오스만이 이쪽에 있는데?
#878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11
상선 열개 보내서 두개가 당했어
그게 뭐 대단한 의미를 가지고 빡칠 일인가? 라는거
#879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12
오헝 오승만이 유보트 제작이 안되서
유보트가 지중해들어오기 전에 커트가됨
#880이름 없음(GnGFaDsdUA)2022-05-04 (수) 12:12
애초에 지중해 입구부터가 영국이 들고있는데 자기 적대하는 독일 잠수함을 잘도 통과시켜 주겠다
#881이름 없음(cUYE.PlOZk)2022-05-04 (수) 12:12
심심해서 찾아본 5~9어장까지의 중국관련 다이스
575(내전펌블)6555688
...심하긴 하다
#882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2:12
걍 거기서 생산해서 배치할 것 같은데.
#883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13
참고로 지브롤터 수심은 900이라 평균 지중해 수심에 미달인거도 참조하고
#884이름 없음(I2rxT8z0uI)2022-05-04 (수) 12:13
다갓은 민족주의자
#885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13
머전중 개발한 신병기를 딴 나라서 생산한다고? 앜ㅋㅋ 그럼 러시아군도 대한이 거기서 생산해줘서 세계최강됨 ㅋㅋ
#886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14
애초에 이시기 오스만 공업력은 처참한데다가 그나마 발전되있는 해안가도 그리스갔고 오스트리아는 그리스-이탈리아-흑해함대 동맹에 맞서서 아드리아해 지킬 해군 뽑기도 바쁠거라
#887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14
자국 신병기를 동맹국에서 생산 할 수 있도록 만드는거도 생산하는거도 말되안되게 어려운 일이란걸 기억하자구
#888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2:16
중요 부품만 독일에서 보내서 조립은 거기서 할 수 있는거고. 그런건 졸라 흔하기는 한데.
#889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16
오스만은 안그래도 발칸 날아가서 세수랑 인구가 타노스 당했는데 거기서 그리스가 더 뜯어가면서 원역사보다도 더 처참한 상태다,.
#890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16
>>888 전쟁중에 그게 말처럼 쉬우면 러시아군이 제대로 동작해서 러시아가 울부짖었따가 되는것
#891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17
2차 발칸전쟁이 없어서 루마니아 세르비아 불가리아 그리스 모두 협상국일텐데 이 말은 해로 어딜 막아도 철도로는 아드리아해까지 걍 이어진단 말이고 아드리아해 티레니아해를 프랑스&이탈리아가 완봉 못할 리가 없고...
#892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17
전쟁전에 배치한다면 부품옮겨서 조립 가능은한데 유보트는 전쟁 후에 개발됬죠고
#893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18
>>888 그거의 결과물중 가장 유명한게 독일의 흡착지뢰가 일본의 자돌폭뢰로 바뀐거야.
#894이름 없음(Df5NhBNLUs)2022-05-04 (수) 12:20
애초에 받는쪽에서 그걸 스스로 만들 역량이 있어야 완성을 하지
없으면 이상한데 전용이나 할 수 있으면 다행
#895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20
전쟁 장기화되면서 진짜 해로 중하다 치면 그냥 머한 지원은 러시아가 철도로 몰빵받고 달랑 트라키아만 남은 오스만 유럽영토부터 정리해서 마르마라해 뚫어버리겠지.
#896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20
그렇게까지 해서 운용할 수 있는 유보트의 댓수가 뻔하다는게 문제지
국가 전략관점에서는 아무 의미 없는 숫자고, 리스크를 감안하면 거기까지 보내는 비용이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들엉
#897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12:22
일단 오헝은 민족자결주의로 찢길거 같은데 대전 끝나고 열강들 힘 다 빠졌을 때 발칸에서 한바탕 일어날 수도 있고
#898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22
영국 참전 이전이라도 차라리 대서양면에서 프랑스 해운로를 끊어보려고 시도를 했으면 했지 지중해까지 보내기는 빡세고
#899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22
저런 독일 병기가 엄청나단 부류중엔 독일도 생산량 적어서 전쟁 후반에나 아주 조금 배치한걸 조기배치 하면 이긴다는 부류도 겪었었지.
#900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12:22
그나저나 승만이는 도대체 뭘 잘 못 한걸까....
#901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12:23
>>900 이슬람교를 믿은 잘못
#902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23
무제한 잠수함 작전은 그래도 성과 꽤 있는 편이긴 했어

중립국 상선까지 들박한다는 외교뇌를 절제해버린 사고방식이 문제지
#903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23
지중해는 솔직히 해역 적게 잡아도 70프로 장악당하고 시작인데 이걸 무제한 해도 영역이 너무 넓지 ㅋㅋ
#904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23
원역사서 1차대전때 오스만 유럽전선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버틴 이유는 자력으로 갈리폴리 막은것도 있지만 불가리아가 동맹국에서 ㄹㅇ 미쳐날뛴 덕도 큰데, 불가리아가 베를린 회의에서부터 진작에 거세당해버려서 뇌절을 전혀 못해서 러시아랑 딴 발칸 국가들한테 개기긴 커녕 그냥 러시아 윾켓몬 1이라고.

그리스야 그 도시 우선, 세르비아야 보스니아 우선일거고 루마니아야 트란실바니아 우선일거니 발칸에서 협상국에서 동맹국으로 갈아탈 놈이 하나도 없이 오헝이랑 오스만이 다 때워야 하는데 버틸수가 있을라나?
#905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23
>>900 승만이는 크림칸국으로 러시아인들을 납치해가던 쪽이기도 하고 이슬람이라 차라리 그리스랑 손잡으면 손잡았지 러시아가 승만이 손 잡을리가 없단거?
#906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23
성과있음(절반이 중립국 때린 성과) ㅋㅋ
#907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24
>>900 잘나갈때 미리미리 테크 안 따라가둔 잘못()
#908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2:24
오스만도 1886년에 잠수함 부대는 있었고 실제로 운용해 본 적은 있음.

https://www.the-blueprints.com/blueprints/ships/submarines/65174/view/tcg_abdul_hamid_1886_(submarine)/
(35.6cm의 어뢰를 2발 탑재하고 35mm 기관포도 2문 장비. 석탄탑재량은 8톤으로 심도 160피트까지 잠행가능)

우리도 자동차 처음 생산할 때 외국에서 엔진이나 부품 보내줘서 조립하는 것부터 시작했는데. 오헝 정도면 충분히 할수 있지.
#909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25
승만이의 문제는 예니체리가 나라 좀먹는걸 제때 못잡고 국가가 다 썩어들어가고 나서야 잡았단거?
#910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25
그래도 2차 빈 포위전과 그 이후 신성전쟁 지고 나서도 표트르 대제 시절까진 오스만이 표트르 포로로도 잡을 만큼 여력이 있었는데 그 시점부터 대충 백년 정도 술탄 다 허수아비고 예니체리 중심으로 로마의 민속놀이에 심취해 있던게 치명적이었따.
#911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26
1차 대전 광기의 불가리아 ㅋㅋㅋㅋ
#912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26
>>908 그니까 그런 사례를 들어도 지중해서 유의미한 숫자가 그 작전이 어렵다고 다들 말하는거
#913이름 없음(Df5NhBNLUs)2022-05-04 (수) 12:26
그래서 1머전때 그 잘난 튀르크 잠수함대는 뭘 했지?
#914이름 없음(Y3EouKVicQ)2022-05-04 (수) 12:27
아니 그래서 애초에 무슨 영향이 있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유보트고 나발이고 교전국 대상 통상파괴를 당했다고 국가 단위로 빡칠 이유가 있냐고

없으면 그냥 손실률 보정에 불과함
#915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2:27
오래되서 고철됐다. 교체를 안했거든. 어디까지나 실제로 운용을 해본 사례를 든거고, 지중해에서 운용이 불가능하진 않다는거.
#916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27
지중해서 잠수작전 하는게 생각보다 빡빡하다니까 영국처럼 너 항구 뻔하지 봉쇄 이 놀이하는거랑 달리
#917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28
>>908 문제는 승만이는 저런 비싼 잠수함을 돌릴 능력이 이젠 없어요 발칸이 죄다 독립하면서 사실상 발칸 독립 이전에 비해 인구가 천만명 가까이 증발해버려서
#918이름 없음(Df5NhBNLUs)2022-05-04 (수) 12:28
그리고 여기 튀르크가 OTL보다 나은점이 있어서 >>915보다 나을 요소가 있나?
#919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28
할 수 있어도 지중해까지 오면 다들 유의미한 효용성은 없을꺼라는데
잠수함뽕이 너무 심하지 않소
#920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28
그리스가 전쟁 와중에 오스만한테 잠수함 부품 보내는거 구경만 하고 있으면 가능은 하겠지 ㅇㅇ
#921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28
협상국 입장에선 원역사 협상국에서 영국이 나간건 치명적이지만 독일 해상봉쇄 완벽하게 못하게됐다는 것만 제외하면 나머진 러시아의 자체적 경제역량 강화와 머한제국이 무한인력보조로 커버쳐줄 수 있고 영국이 중립이더라도 협상국에 우호적 중립일 가능성이 높은데다 협상국 가담도 현실성 있어보이는 반면, 더 좋아보이는 동맹국 입장에선 불가리아가 없다는게 은근히...가 아니라 생각보다 더 뼈아프다.
#922이름 없음(Df5NhBNLUs)2022-05-04 (수) 12:29
>>920 5252 이탈리아를 잊지 말라구!
#923이름 없음(J1CqDQVyXM)2022-05-04 (수) 12:30
싸우지말고 ○○해
#924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31
현실 승만이만해도 현실 그영토로 축소된것만으로도 천만명 가까이 인구감소 했는데 여기는 그리스에게 더 뜯겨서 더 답없을수밖에 없어.
#925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31
발칸하고 그 도시가 본체나 다름없던게 승만이인데 거기를 다 뜯겼으니 ㅈ망
#926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31
솔직히 발칸을 그리스가 나와바리 식으로 반정리한게 ㄹㅇ 큼 ㅇㅇ
#927이름 없음(Df5NhBNLUs)2022-05-04 (수) 12:32
차라리 오헝이 아드리아해를 뚫고 잠수함작전을 하는게 더 가능성있겠다
#928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32
불가리아가 협상국일테니 러시아는 오헝이 생각보다 잘 버티더라도 '그래? 그럼 뭐 오스만부터 치우고 해로부터 뚫고 장기전 가자고' 하면 그만인거라. 심지어 오스만 전체 항복 받을것도 없이 윾켓몬 루마니아랑 불가리아 땅 위에 깔린 철도타고 지나가서 그리스랑 협력해서 딱 오스만령 트라키아만 함락시키면 그만.

그렇게 흑해함대 출구 뚫으면 나머지 오스만이야 그리스가 다 막아줄 수 있고, 그 후엔 오헝은 말 그대로 동서남북에서 찌부러뜨리면 끝이지...
#929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32
이탈리아가 아무리 열강 말석이라도 그 꼬라지를 보고 있을리가 없지만
#930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32
>>927 근데 그게 가능은 함? ㅋㅋㅋ
#931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33
>>930 승만이가 발칸 다시 재정복해야되는 레벨인 승만이 전선보다야 희망만 있다.
#932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33
괜히 동맹국들이 4드론 러쉬아님 답도 없다는게 아니지 뫄
#933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34
사실상 자살특공이지만 잠수함으로 그렇게 시도야 가능은 하지
#934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37
솔직히 영국이 중립이라는것도 말이 중립이지 이 전쟁 구도 우리가 봐도 꽉 막혀있는데

러시아가 생각보다 물렁살일수도 있다는걸 아직 생각조차 못하는 독일 입장에서 슐리펜을 안할리가 없고.

슐리펜을 해버리면 영국이 절대로 가만히 있을수가 없음
#935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39
전지적 시점에서 보면야 차라리 서부전선을 일단 틀어막으면서 은근히 물렁살일 러시아를 줘패는게 맞지만

단순 벙어진지로서의 참호가 아니라 기동자체가 불가능하게 꽉 막한 참호선의 악몽을 당해본적 없는 독일이 그딴거 알리가 없고

종심이 깊다못해 토나오는 러시아를 빨리 굴복시키자는 생각을 할수가 없지
#936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39
슐리펜 안하고 패배를 받아들이기
슐리펜하고 모 아니면 도 도전하기
음 진짜 죽음의 이지선다
#937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40
모스크바나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가기or파리까지 가기로 보일테니 독일로선..
#938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40
그리고 말이 좋아 러시아 굴복이지
보급역량 문제로 러시아 때림 나폴레옹 꼴 날 확률도 ㅋㅋ
#939이름 없음(Y3EouKVicQ)2022-05-04 (수) 12:41
아무리 생각해도 러시아부터 굴복시키자는 작전안을 누가 내면 "니가 나폴레옹보다 뛰어나냐?" 소리 나올 거 같은데
#940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42
실제로 그 슐리펜이 택시활용이라는 프랑스의 싱크빅한 아이디어 아니었으면 거의 통할뻔했던것도 사실이고...

프랑스는 파리가 따이면 븅신이 되는데 파리가 국경에 너무 가까워
#941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42
러시아가 존버메타 시전하며 외교력 떡상하면서 원역사 1차, 2차 발칸전쟁 그없으로 발칸 영향력 다 유지한 상태라 발칸전선이 완전 꽉 막혔다는게 동맹국한테 무지 치명적이야.

원래 원역사 1차대전에서 발칸전선은 오헝군이 진짜 너무 심하게 못싸워서 세르비아 탈락시키는데 한참 걸렸다는것만 문제였지 불가리아 엔트리 이후엔 참전국들 국력 다 오링난 전쟁 말기까지도 발칸반도 거의 대부분을 동맹군이 장악하고 있었을 정도였음.

근데 여기 협상국은 전쟁 시작하면 발칸 거의 전부를 장악한 상태로 개전하는지라, 여기서 오스만 유럽령 정리후 흑해함대 지중해 지원이건, 아니면 시작부터 오헝 사면포위공세건 바라는걸 아무거나 다 할수 있어. 독일제국군이야 항우마냥 최강이겠지. 근데 동맹 다 날아가고 혼자 남아서 포위되면 뭐 어쩔거야;;
#942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44
그래서 저걸 타계하려면 영미가 독일에 우호적 중립이라도 해줘야하는데 저지대를 건들고
동남아 네덜란드 식민지 충돌질해서 영붕이를 자극하니
이제 이 꽉막힌 구도 뚫을 방법이
#943이름 없음(Y3EouKVicQ)2022-05-04 (수) 12:46
가장 잘 싸운 결과가 "살아남았다" 수준일 거 같은 이 KIBUN은
#944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47
>>942 러시아가 날뛰면서 러시아에 어그로가 끌렸었다면 몰라도 러시아가 조절을 잘해버려서
#945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47
>>943 그게 슐리펜을 포기하고 패배를 받아들인 엔딩
근데 이 시대에 그냥 패배를 받아들이면 뭐다?
#946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49
실제역사에서도 그랬는걸.
양면전쟁 터질 수 있는 상황이면 자제를 해야하는데, 중립국이고 뭐고 개무시하고 속전속결로 한쪽 때려눕히면 된다고 강하게 나가고
그렇게 빡친 영국이 외교노선 다 버리고 전력으로 참전하게 만들고,
유럽대륙 남의 일처럼 보는 미국이 물건 좀 판다고 무제한 잠수함 작전으로 개빡치게 만들었다가
그래도 참전안하고 일단 참으니까? 계속 참전 안해? 이래도? 이래도 이러면서 연속으로 사고를 터뜨리고

걍 독일은 슐리펜을 안했다면? 무제한 잠수작전을 안했다면? 치머만 전보를 안했다면?
이런식의 IF가 우스갯소리일수 밖에 없는게 한두번 사고를 쳐야 그냥 한두개 없다고 치지
#947이름 없음(XbBuTdoW/k)2022-05-04 (수) 12:50
독일이 발작 버튼 안 눌러서 영미가 중립하면 독일 승산은 어때?
#948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50
걍 기본 외교 노선이나 사고관 자체가 중립국이고 뭐고 작전 수행을 위해서라면 개무시하고 좀 패도 된다 이딴게 머가리에 박혀있는게 독일인데 뭐
#949이름 없음(q8ffVzWNv2)2022-05-04 (수) 12:50
>>946 무제한 잠수함도 잠수함이지만 치버만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950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51
독일을 위한 IF는 비스마르크가 장수하고 계속 정권 잡았다면일걸.
#951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51
그래도 이기긴 힘들어. 이미 영국 성질은 다 긁어놔서 영국이 독일 잘나가는 꼴을 볼리가 없거든
#952이름 없음(cUYE.PlOZk)2022-05-04 (수) 12:52
>>947 러시아 내부가 혁명 직전수준으로 개판인거 아니면 협상이 무난히 이길정도?
#953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52
솔직히 머가리가 있음 영국이 우리 숨만쉰다 하자 마자 저지대 우리꺼 안하지 ㅋㅋ
#954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53
웃긴건 아무리 그래도 독일이 저렇게까지 븅신짓을 할까 이런 반응이 한명도 없음 ㅋ
#955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53
발칸이 진짜 꽉막히다 못해 동맹국 승산이 없어서
#956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53
>>954 빌헬름이면 실제로도 저럴거란 확실한 믿음이 있어서 그래
#957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2:54
발칸 조짐 승만이 조짐
남은건 네덜 독일인데
오헝승만 탈락한 시점서 ㅈ나쎈 독일이 울부짖었다가 의미가 있나 싶은거라
#958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55
이 세계선에서야 한영전쟁 이후로 독일이 계속 영국코인 탔으면 꽤 승산 있지.

근데 독일이 오락가락하면서 한영전쟁 패전 직후엔 다이스로 친독확률 5할이나 나올 수 있었던 영국을 이젠 진지하게 미국이랑 같이 대독선전포고할 가능성까지 열어놔가지고.
#959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55
원역사 미국 참전 과정 보면 정말 기도 안참 ㅋㅋㅋ
#960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2:55
오헝.승만이 탈락한 시점에서 독일 본토만으로 전유럽과 싸워야 되는데
#961이름 없음(cUYE.PlOZk)2022-05-04 (수) 12:56
한영전쟁 다음에 영국 포섭 성공했으면 카라각도 나왔는데
#962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57
솔직히 이번 어장에선 빌곶제 게인이 삽질했다고 말하기도 그럼. 비스마르크가 영독동맹으로 흘러가게 판 잘 짜놓긴 했는데, 동시에 그런 비스마르크덕에 독일 통일 이후로 단 한번도 외교적으로 불리해본적이 없었던 걸 당연한 자연상태처럼 받아들이는 독일인들의 어쩔수 없는 마인드가 영국 걷어차버리게 하는 좌충우돌 행보를 낳아버린거라서;;
#963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2:59
애당초 비스마르크의 묘기덕분에 얻을수 있는 이득이기는 했지만

그렇게 독일이 외교적 이득을 본 덕분에 그 프랑스랑 러시아가 자존심을 내려놓고 열심히 여기저기 친구를 찾아다니게 만들었으니 어찌보면 비스마르크 시대의 업보임
#964이름 없음(WuybxOAmT.)2022-05-04 (수) 12:59
'무슨 수를 써서든 영국과 동맹을 안 만들면 독일은 몰매로 뻗는다. 그러니까 최대한 영국에 입장 이해하고 영국에 맞춰줘야만 한다.' 이런 절실함이 필요했던건데 독일에 있으면 제일 이상한게 그런 절실함.
#965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3:00
영국이 극동에서 털리고 오니까 X으로 본거 아니냐 ㅋㅋㅋㅋ
#966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3:00
솔직히 딱 1900년 이전으로만 시계를 돌렸어도 영국-프랑스-러시아가 협력관계를 맺는다고 말하면 개도 안믿을 소리라고 욕먹었을걸
#967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3:00
영국이 미국과 동맹한 시점에서 영국이 독일과 동맹할 가능성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영국 엿먹이는건 참.
#968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3:01
아 이건 물론 삼국협상이 영,불,러 였던 원역사 얘기
#969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3:01
>>965 그건 아님 원래 ㅈ으로 봐서 현실서도 영국 보어전쟁하는데 방해함
무려 동맹협상을 하던 중에도 ㅋㅋㅋ
#970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3:01
글케 따짐 딱 흥선군 죽기전에 한국이 영국 극동함대 궤멸시키고 열강 데뷔할거라고 하면 ㅋㅋㅋㅋ
#971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3:02
단체로 쳐 돌았냐고 할 것 같은데 ㅋㅋ
#972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3:02
독일과 동맹협상하는데 보어전쟁에다 대고 보어인들의 위대한 승리라 씨부리기 ㅋ
#973이름 없음(8lVtFpL9O.)2022-05-04 (수) 13:02
동맹협상 하자면서 상대방 국가원수를 악마라고 하는등 근현대 독일외교 순위권인데도 이정도라는 무서움.
#974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3:03
오죽하면 영국, 프랑스, 러시아가 삼국협상을 맺었겠습니까.

솔직히 유럽 누구도 (심지어 그 자신도) 이 따위 관계가 성립되리라고는 그 직전까지 아무도 안믿었을거임
#975이름 없음(Y3EouKVicQ)2022-05-04 (수) 13:03
옛날 유카리 어장에서 빌덕제의 아이도루짓을 다이스표로 만들어서 보여줬던 게 있었는데 진짜 환상적인던데
#976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3:04
근데 그게 전부 실제 사건 기반일걸.
#977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3:04
>>969 아니 네덜란드에 접근하거 말하는거. 누가봐도 영국이랑 싸우자는 거잖아 ㅋㅋ
#978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3:07
애당초 원역사 독일 행보가 그래...
상식적으로 영국이 벨기에에 중립보장 걸어놨는데, 프랑스좀 쉽게 팬다고 거길 들이받을줄 누가 알겠어.
그건 누가봐도 싸우자고도 아니고 그냥 대놓고 선전포고인데
#979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13:07
동맹국 승산은 어떻게든 수비로 가서 버틴 와중에 러시아에서 청백내전 터지는 거 아닐까??
#980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13:07
"지는 해" "런던 불바다" "칭챙총에게 쳐발린" "강화도 피크닉" "늙은 사자"

독일의 외교가 레전드긴 해
#981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3:09
라스푸틴이 니키보고 모든 불행이 한국 때문에라고 꼬셔서 니키가 미쳐서 한국 들이박는 상황?
#982이름 없음(ipaJqDcQKQ)2022-05-04 (수) 13:09
러시아인들도 이길전쟁 이긴다음에 피값받자가 보통일테고 굳이 전쟁 깽판쳐서 아군들에게도 밉보이고 매국행위로 보이는건 피할거라. 청백내전은 글쎄
#983이름 없음(cUYE.PlOZk)2022-05-04 (수) 13:09
동맹국 승리 가능성이 0%가 아닌건 개연성 치트키 니키덕이라고 밖에는 못하겠다
#984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13:09
독일 장교진들은 전략적 불리함을 전술적으로 분쇄하는데 미친 킬딸충들이라서 그치들 머릿속엔 방어계획이 아니라 공격계획으로 가득차있을게 뻔해서
#985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3:10
>>984 보불전쟁을 그따구로 해서 이겼다보니 ㅋㅋ
#986이름 없음(/tgnHoRulo)2022-05-04 (수) 13:11
괜히 도마가 이 상황에선 그 누가 와도 삼국동맹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다, 근데 이런 상황이 오기 전에 해결하는게 좋지 않았냐 하는게 아니지
빌헬름의 외교는 저응말 전설이다 이놈이 프로이센 외교 3위 정도라니...
#987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3:11
엘랑이 2머전에도 엘랑비탈 한 이유도 그렇게해서 이겨서고
독궈거 전술적으로 분쇄 옥쇄 대갈채하면 다 해결됨도 승전 기반이라 안바뀜
#988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13:12
오헝 잘 못은 그 상황 올 때까지 아무것도 안 한 점이겠지.. 최소한 빌리를 막거나, 다른 아군을 만들거나 했어야 했는데..
#989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3:12
솔직히 러시아가 상대적 제정신되니까
발칸에 주도권 쥔 준열강 그리스 떠서
발칸에 동맹국편으로 깽판칠애들이 읎어 ㅋㅋ
#990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13:12
오헝은 그 다른 짓을 할 여력이 없는걸
#991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3:13
개인적으로 그리스는 그 도시 따면 로마로 국명 바꿀꺼라는 믿음
#993이름 없음(ipaJqDcQKQ)2022-05-04 (수) 13:13
오헝은 빌리 막기엔 대독일주의에 흽쓸릴수밖에 없어서
#994이름 없음(XwrG28qjps)2022-05-04 (수) 13:14
혹시 몰라 발칸 대충 정리한 다음 영토분배로 분쟁 터져서 대전이 일어나고 있는 와중에 뒤통수치고 편 바꿔 먹는 놈들이 나올지
#995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3:14
근데 뇌절은 독일보단 오헝이 더 많이 하지 않았나?
#996이름 없음(ipaJqDcQKQ)2022-05-04 (수) 13:14
러시아는 그리스랑 관계 개선하면서 왕족 혼인시켰을거 같고
#997이름 없음(jMPIJkvfH6)2022-05-04 (수) 13:14
오헝의 딜레마 대독일을 받는다 헝가리 체코등등이 터진다
안받는다 > 대헝가리뽕이 날뛴다
#998이름 없음(/tgnHoRulo)2022-05-04 (수) 13:15
오헝은 내부 정리만으로 바쁘지
실제론 생각보다 잘 하고 있었다지만 발칸민족문제는 잘하는 정도론 부족하고 신이 되야 하는걸...
#999이름 없음(2ncWTpJq9w)2022-05-04 (수) 13:15
오헝은 이번에 뇌절 다이스는 걸린적 없었으니까.
#1000이름 없음(PGCaJIR5i.)2022-05-04 (수) 13:15
독일은 영국을 아군이나 완전한 중립으로 돌릴 기회를 제발로 걷어찼고
러시아는 망해버릴 발칸 영향력을 외교 잘해서 단번에 플러스로 돌려놓음

그리스가 독일에 감정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독일이 튀르크에 접근한 이상 그리스는 뭐...
#1001이름 없음(ar8fEbfqmo)2022-05-04 (수) 13:15
원역사 말하는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