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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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291

Author:유카리◆hZRRHU0kKU
Responses:1001
Created:2022-05-13 (금) 06:44
Updated:2022-05-28 (토) 02:15
#0유카리◆hZRRHU0kKU(DCa3xFkJ1c)2022-05-13 (금) 06:44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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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   (C)乂_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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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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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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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0cv64CKlmU)2022-05-19 (목) 05:58
국제연맹+천하회맹 통합해서 국제연합 만들면서 현실처럼 상임이사국 5자리 만들었다면 한미러브프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가 마지막에 이렇게까지 완벽하게 유럽 위에 서는 어장은 첨 본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이름 없음(q3Mg.ioS2k)2022-05-19 (목) 06:06
세계대전이 그냥 대전쟁이라고 명명된 세계로군 ㅋ
#4이름 없음(YGb5MX0DYE)2022-05-19 (목) 06:07
유럽의 유일한 열강은 프랑스밖에 없는 세계선, 그리고 독일이 현상유지 했다고 하는데 내가볼땐 자위인거 같은게, 당장 생디칼리즘 팩션(프랑스), 협상국(러시아+로마) 한테 코올당한 이상 잘못하면 코올당해 죽음
#5이름 없음(8YnMfvWfqk)2022-05-19 (목) 06:10
독일이야 뭐 고슴도치고 ㅇㅅㅇ
#6이름 없음(ql6cSmPFw2)2022-05-19 (목) 06:13
일단 이번 세계선 수혜자 1위는 이하응이고,2위는 후보가 많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무솔리니인듯.주유소에서 매달린 내가 이세계에서는 생디칼리즘의 대부!?
#7이름 없음(Q6qQeMZhD2)2022-05-19 (목) 06:18
나는 가족몰살당하지 않고 살아남은 니키가 2위같아보여
#8이름 없음(.gWwbRe5sU)2022-05-19 (목) 07:21
이하응 본인이 1위, 이하응 후손들이 2위부터 죄다 주렁주렁 달려있을거라 하나하나 순위를 매기는게 의미가 없지ㅋㅋㅋㅋㅋ

그리고 니키가 그럭저럭 골방 입헌군주 가는 루트는 없진 않있었는데 이정도 혁명영웅 무솔리니는 역대급이긴 한듯ㅋㅋㅋ나락의 끝까지 간 이탈리아를 구원해서 국민생디칼리즘 혁명의 선봉으로 로마제국 재건이라니ㅋㅋㅋㅋ 역시 전향한게 문제였나ㅋㅋㅋ
#9이름 없음(jYiKr312fw)2022-05-19 (목) 07:41
휴이 롱도 빼먹지 말자구~
#10이름 없음(Lpzeqal2NQ)2022-05-19 (목) 09:55
작중 초반에 언급된 이하응 즉위년도가 1864년이었으니 그 딱 백년 뒤라고 하면 1964년 엔딩인가.

머한과 세계를 양분해서 세계평화체제를 완성한 미붕이 기준에서 보면 남북전쟁 도중, 그랜트가 북군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서 최후 공세 펼친지 딱 백년만이구만.
#11이름 없음(Lpzeqal2NQ)2022-05-19 (목) 10:02
임술농민봉기가 1862년, 게티즈버그 연설이 1863년... 원역사 딱 백년 뒤인 1963년에 마틴 루터 킹 목사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들 했었지.

하지만 이 세계선에선 굳이 킹 목사의 연설이 필요가 없겠구나. 굳이 뉴햄프셔, 뉴욕, 팬실베이니아,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조지아, 테네시, 미시시피에 한정할 것 없이, 베링해협에서 티에라 델 푸에고까지, 도쿄에서 더블린까지, 케이프타운에서 탕헤르까지...

'그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할 때, 모든 마을, 모든 부락으로부터, 모든 주와 도시로부터 자유가 울려 퍼지게 할 때, 우리는 더 빨리 그 날을 향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 흑인이건 백인이건, 유태인이건 비유태인이건, 개신교도이건 가톨릭교도이건, 손을 잡고, 옛 흑인 영가를 함께 부르는 그 날 말입니다.
『드디어 자유가, 드디어 자유가! 전능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마침내 자유로워졌나이다!』'

이것은 누군가가 외치지 않더라도, 마땅히 모든 인류가 지구상의 모든 땅에서 받아 누려야 하는 것이라고 고개를 끄덕여 줄 세계니.
#12이름 없음(8K/kEJ3Cu6)2022-05-19 (목) 10:07
'여든 하고도 일곱해 전, 우리의 선조들은 자유속에 잉태된 나라,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믿음에 바쳐진 새 나라를 이 대륙에 낳았습니다.

지금 우리는 그 나라, 혹은 그같이 태어나고 그같은 믿음을 가진 나라들이 오래토록 버틸수 있는가 시험받는 내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전쟁의 거대한 격전지가 되었던 싸움터에 모였습니다. 우리는 그 땅의 일부를, 그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이 곳에서 생명을 바친 이들에게 마지막 안식처로서 바치고자 모였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들을 위해 행해 마땅한, 옳은 일인 것입니다.

그러나 보다 넓은 의미에서, 우리는 이 땅을 헌정하거나, 봉헌 하거나, 신성하게 할 수 없습니다. 이곳에서 싸운 죽은, 혹은 살아남은 용사들이 이미 이 땅을 신성하게 하였으며, 우리의 미약한 힘으로는 더 이상 보탤 수도, 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하는 것을 세상은 주목하지도, 오래 기억하지도 않을 것입니다.하지만 그 용사들이 이곳에서 한 일은 결코 잊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 살아남은 이에게 남겨진 일은 오히려,이곳에서 싸운 이들이 오래도록 고결하게 추진해온, 끝나지 않은 일에 헌신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에게 남은 일은 오히려, 명예로이 죽은 이들의 뜻을 받들어, 그분들이 마지막 모든 것을 바쳐 헌신한 그 대의에 더욱 헌신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분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고, 신의 가호 아래, 이땅에 새로운 자유를 탄생시키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가 지구상에서 죽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1863년 11월 19일이었나. 이 세계선에선 그 백년 뒤 1963년의 어떤 미국인이든 게티즈버그 앞에 부끄럽지 않겠구나.
#13이름 없음(0g212SOrII)2022-05-19 (목) 22:46
그런데 메타적으로 보면 다이스 탓이지만, 여기 그리스 전략적으로 홀로코스트한거 아님? 결국 튀르크계를 소수민족 자치구에 몰아넣는데 성공했고, 그렇게 얻은 악명도 정권교체로 개같이 세탁하고 그로 인한 외교적 고립도 러시아 뒷배랑 협상국빽으로 버티면서 속죄 핑계로 이집트 예속 시키고 러시아가 추파 던지니까 개같이 통수쳤잖어

이쯤되면 처음부터 그리스계에 의한 아나톨리아 통치를 위해 설계각잡고 홀로코스트 갈긴 거 아님?
#14이름 없음(3/q8BWrCLk)2022-05-19 (목) 23:29
혁명당해서 왕가가 날아갔으니까 전부 한 지도부가 설계했다고 볼 수는 없을건데(특히 혁명을 통해 지도부들의 실질적 주인니뮤가 러시아 제국에서 이탈리아 평의회국과 그 뒤의 프랑스 공화국으로 넘어갔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욱) 결과적으론 그렇게 된게 맞지ㅋㅋㅋㅋㅋㅋㅋㅋ
#15이름 없음(3/q8BWrCLk)2022-05-19 (목) 23:30
"그대들은 죽어 마땅한 죄를 되풀이해서 짓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그때마다 눈부신 업적을 남긴 조상들 덕분에 용서받는 걸로도 유명하군."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게 이 세계선 그리스-동롬을 꿰뚫는 정의 아닌가 싶으요ㅋㅋㅋㅋㅋㅋㅋㅋ
#16이름 없음(i4NkTuYcog)2022-05-19 (목) 23:33
여기 로마....라고 해야하나, 그리스라고 해야하나.... 암튼 여기 로마는 영악하게 머리 잘쓰는 정교회 터키 공화국 같은 느낌임.

그 옛날 이슬람을 자기 손으로 시한부 말기암 환자로 만든 파쇼 오스만처럼 사악할 정도로 똑똑한 케이스랄까.
#17이름 없음(Vsgwqv8eWk)2022-05-19 (목) 23:34
처음에 공장돌린 색히들이랑 세탁기돌린 놈들은 일단 다르다 봐야지. 그런데 나라만 놓고 보면 사악한 지혜긴 함 ㅋㅋ
#18이름 없음(i4NkTuYcog)2022-05-19 (목) 23:34
여기사 말하는 파쇼 오스만음 아미어장 이야기.
#19이름 없음(3/q8BWrCLk)2022-05-19 (목) 23:41
아미어장 파쇼승만이는 열강안착 성공했으니까 클라스가 많이 높지 않은가 싶으요.

여기 그리스-동롬은 결국 외교적으론 러시아보고 '응- 할수 있으면 러시아 정체성에서 정교회랑 제3로마 다 잘라내봐ㅋㅋㅋㅋㅋㅋㅋ' 인질극 하나만으로 저 짓 성공했고 결국 지역강국 엔딩(그것도 단독으론 이란 감당 못하고 반신불수된 이집트랑 합쳐서 겨우인)인데, 아미어장 파쇼승만이는 줄타기 솜씨부터 귀신이었고 학살도 딱 필요한 만큼만 죽이고 공포도 섬세하게 컨트롤하고 현대 국경선 기준 터키 시리아 이라크 다 터키민족강역으로 흡수한담에 아랍 전역 석유패권 확립해다가 뇌절극한 아미어장 무대리 이용해서 세탁기까지 돌려서 미국 밑에 들어가서 핵보유권리 공인받기까지 한 확정적 열강진입이었으니.
#20이름 없음(dPFMfn/PVA)2022-05-20 (금) 00:39
개인적으로 유카리첼렌이 다음번 유료 작품이나 어장은 한 번 예전에 달동네에 올린 빙틀러나 나폴레옹 깐부로 한 번 보고 싶다
#21이름 없음(cTTR4kd6Sk)2022-05-20 (금) 00:41
빙틀러 -> 보헤미아 상병으로 빙환트해서 독일 육군 대신 오스트리아 해군 입대했는데 세상이 억지력으로 계속 억까해서
그아아앗 거리다가 결국 뉴 합스부르크 제국의 재상 됨

나폴레옹 깐부 -> 프랑스 해군이 로열 네이비를 꺾고 런던 브릿지 태울 수 있게 키웠더니 병신력 보존 법칙으로 프랑스 육군이...
#22이름 없음(RI7E180NAs)2022-05-20 (금) 00:41
오늘은 있울까?
#23이름 없음(dPFMfn/PVA)2022-05-20 (금) 00:43
느낌상 폭구부터 슬슬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24이름 없음(dPFMfn/PVA)2022-05-20 (금) 00:44
대역계의 새로운 치트키 패튼튼정 해병님...
#25이름 없음(Z7Gh6n7uis)2022-05-20 (금) 00:57
폭구는 요즘 주인공이 안 나오는게 아쉽
아마 현실 정떡 문제 때문일 거 같긴 한데
#26이름 없음(RI7E180NAs)2022-05-20 (금) 01:14
>>25 선거기간에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 정떡은 피해야 될테니 뭐..
#27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1:16
근현대사의 한계라면 한계죠 흑흑
#28이름 없음(cTTR4kd6Sk)2022-05-20 (금) 02:32
폭구는 개인적으로 유카리첼렌 전역 후에 다시 리부팅을 하든가 했으면 좋겠음

폭종, 폭통때의 광기이이이이잇의 국내판을 보고 싶다
#29이름 없음(RQOODAn4BY)2022-05-20 (금) 03:10
정떡도 정떡인데 어느 정규직 콩무원이 겸직도 안받고 소설써서 돈벌다가 걸린게 더 큼 ㅠㅠ
그거 덮을 희생양 찾으려고 뭐든지 꼬투리 잡으려고 눈에 불켜고 있을텐데 정떡이 거기에 대해서는 너무 먹음직스런 먹잇감이라..
#30이름 없음(5nvtlUEZ5M)2022-05-20 (금) 03:43
새 어장은 오늘 나올까?
#31이름 없음(APeN4aU3KU)2022-05-20 (금) 03:47
>>29 겸직허가 받고 쓴거여. 왠 요상한 괴소문을... 겸직 갱신이 안되서 조기완결하는거여
#32이름 없음(5nvtlUEZ5M)2022-05-20 (금) 03:49
유카리 말고 다른 공무원 야그임
#33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3:50
아, 다른 공무원이 겸직허가 없이 소설쓰다걸림? 뭐야 그러뉴스가잇엇어?ㄷㄷ
#34이름 없음(BkX6zFaqO6)2022-05-20 (금) 03:51
검새가 당당히 겸직허가 안받고 유명방송 출연해서 나 작가라고 광고해서 일커짐
#35이름 없음(5nvtlUEZ5M)2022-05-20 (금) 03:52
ㅇㅇ 그거 불똥이 도마한테 튄게 아닌가 싶은거지

정권도 교체되면서 책잡힐거 사전에 제거하는것 아니냐고도 하고
#36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3:54
아, 그러고보니 하필이면 유카리 공무원하는곳이 법원이엿던가?아이고
#37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3:55
사실 그렇다쳐도 왜 이미 허가해준걸 연장 안시켜주는가는 의문이긴햇지
#38이름 없음(n2JwG.AHeE)2022-05-20 (금) 04:02
>>29 참치임. 정규직이라고 썼잖아...(억울)
#39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4:06
>>38 미안 내가 제대로안봄 ㅈㅅㅈㅅ
#40이름 없음(jbVCl1Yyj2)2022-05-20 (금) 04:29
별개로 소설에선 인터넷 드립 조금 줄였으면 좋겠다...
첫화랑 최신화랑 분위기 차이가
#41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4:33
그건 최근 대역트랜드니까..(먼산)
#42이름 없음(g8wlYhv6xw)2022-05-20 (금) 04:40
대역이 큼직큼직한 사건을 다루는만큼 무거운 느낌이 들 수 밖에 없어서 라이트한 독자들 끌어들이려면 문체는 가볍게 가야지
#43이름 없음(Q4MVTJ.tUs)2022-05-20 (금) 04:45
오늘은 연재 없는게 슬프다
#44이름 없음(LNjezbC5yE)2022-05-20 (금) 04:48
신작 준비하는데 시간이 필요할테니 빨라도 다음주 보통은 폭구 완결하고 하지 않을까?
#45이름 없음(AG3WFkVZyE)2022-05-20 (금) 04:54
폭구 이제 완결나는구나.
#46이름 없음(Hsq4GLaVLE)2022-05-20 (금) 05:04
이게 폭구가 너무 초반에 반독립 상태를 확보해버려서 뭔가 붕뜨긴 했음.
대동아 부채공용권으로 중간을 넘기긴 했지만 음...

역시 개인 연재 여건이 문제였던 것 같다. 정치적 요소 들어가기 좋은 시대라.
#47이름 없음(q/2Cu0uVY.)2022-05-20 (금) 05:22
anchor>1596513065>746

죽은 공명이 살아돌아와야할 위업이다


흥선군은 환생한 공명이었다?
#48이름 없음(ZAFll8BL3Q)2022-05-20 (금) 05:24
환생한 공명들을 트럭 단위로 노예로 부림
#49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5:38
공명들이 자진해서 갈려나가며 만들어낸 세계의 모습이지 ㅋㅋㅋ
#50이름 없음(xU6yRbi6M2)2022-05-20 (금) 06:38
이번 어장은 재밌긴 했는데 좀 아쉽다.핵범석의 검은맛이라던가 솔롱고스의 광기라던가 백산의 책임감같은 딱 이 어장만의 특색이 부족한 느낌
#51이름 없음(FdUwsMZrmI)2022-05-20 (금) 06:42
인물이 조명되지 않고 흐름이 조명되어서 그런게 아닐까?

말한 어장들 모두 집중조명된 영웅이나 인물이 있잖아.
#52이름 없음(xU6yRbi6M2)2022-05-20 (금) 06:44
확실히 인물중심 어장이 특색이 강하긴 하네
#53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7:01
인물 중심이 어장이 아님에도 단편으로 끝난게 특이점이라면 특이점 ㅎㅎ
#54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7:02
>>50 특색은 있지않나. 지금까지 어장중에 이런식으로 중국을 흡수한 어장은 없엇지 ㅋㅋㅋㅋ
#55이름 없음(FdUwsMZrmI)2022-05-20 (금) 07:04
이 시대의 중화의 이름은 대한이다!
#56이름 없음(03Hzq4beE6)2022-05-20 (금) 07:10
쿄코어장이랑 중따묵 논리 자체는 동일한데 과정이 더 훨씬 롤로코스터가 싶하고 묘사가 중점적이지 않았나 싶네.
#57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7:11
다이스가 롤러코스터를 미친듯이 치긴햇지. ㅋㅋㅋㅋ
#58이름 없음(03Hzq4beE6)2022-05-20 (금) 07:13
이 어장만의 특색이라면 외교전 아닐지. 이하응 시절도 그렇고, 그 이후 전세계를 건 승부도 그렇고 어떤 싸움도 외교와 대전략에서 결정되고 전투와 싸움질은 종속될 뿐이란 걸 이만치 잘 보여준 어장이 없지. 동아시아에서야 현지사정 무지해서 삽질하는 놈들 투성이긴 했지만, 세계구로 올라간 뒤엔 열강 중 그 누구도 외교전에서 얕볼 수 없을 정도로 다들 뛰어났고. 심지어 아이도루 빌덕제도 외교 미스가 보어전쟁때 영붕이 디스한 딱 한번이 다고 최대한 네덜란드 달래면서 외교전에서 활약한 세계선이니.
#59이름 없음(03Hzq4beE6)2022-05-20 (금) 07:14
개인의 이름으로 하면 이하응 어장, 전체적으로 보자면 외교승리 어장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라나?
#60이름 없음(FdUwsMZrmI)2022-05-20 (금) 07:17
혐성제국주의 천명외교승리?
#61이름 없음(xU6yRbi6M2)2022-05-20 (금) 07:20
꺼무에는 럭키네이션 어장이라 되있네
#62이름 없음(ep0YwyDTZU)2022-05-20 (금) 07:25
주인공이 럭네 아닌 어장이 더 드물고 외교승리 어장이 낫지 않을라나.
#63이름 없음(xU6yRbi6M2)2022-05-20 (금) 07:28
제목 대신 불릴정도로 신스틸러가 있는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임술어장이라 하면 될지도
#64이름 없음(NLVZWr6Fnk)2022-05-20 (금) 07:29
주인공이라고 하면 당연히 이하응이지만 이 이하응이 제일 잘 된 이하응일 뿐이지 개화기 어장에서 이하응 주인공인 어장은 넘 많구.
#65이름 없음(FdUwsMZrmI)2022-05-20 (금) 07:31
제국주의어장......
#66이름 없음(FdUwsMZrmI)2022-05-20 (금) 07:32
역시 굿캅 배드칸 선택지가 걸렸어야........
#67이름 없음(03Hzq4beE6)2022-05-20 (금) 07:34
러붕이는 결국 칸이 될 수 없었고 애비를 잘못 둔 자식이 될수밖에 없었따...
#68이름 없음(ZAFll8BL3Q)2022-05-20 (금) 07:57
천명 어장이 가장 어울리지 않은가
#69이름 없음(NBhMKu.Quc)2022-05-20 (금) 08:07
천명은 솔직히 대진어장의 천명력이 너무 강력해서...
#70이름 없음(RvFtpA517o)2022-05-20 (금) 08:12
대진은 대진이지 천명으로 안 부르잖아
#71이름 없음(AG3WFkVZyE)2022-05-20 (금) 08:16
그러고보니 유카리 어장 중에서 반도가 제일 못 나간 어장이 뭐지??
#72이름 없음(RI7E180NAs)2022-05-20 (금) 08:17
소롱난 어장. 결국 잿더미만 남았어
#73이름 없음(5nvtlUEZ5M)2022-05-20 (금) 08:18
중국한테 개발살나서 황실 모가지 들고 항복한게 있었음
#74이름 없음(RI7E180NAs)2022-05-20 (금) 08:20
아 그 인리소각당한 어장..
#75이름 없음(RI7E180NAs)2022-05-20 (금) 08:21
전쟁 그만하고 쉬고싶어도 일본에 의해 강제로 전장에 끌려갔지
#76이름 없음(AG3WFkVZyE)2022-05-20 (금) 08:21
판도 2차 어장이야긴가??
#77이름 없음(Lu10YAEKXk)2022-05-20 (금) 08:37
위대한 소아성애자 파라오라는 명칭을 탄생신긴 위소파 어장이지.
#78이름 없음(iS/baljfZQ)2022-05-20 (금) 23:54
이번 어장의 주제는 럭키라 생각했지만 후반에는 역시 외교전이 었던것같다.
#79이름 없음(UqxokB95as)2022-05-21 (토) 01:17
실력과 운 모두를 겸비해야만 천명을 얻을 수 이따
#80이름 없음(UqxokB95as)2022-05-21 (토) 03:52
오늘도 연재 없나?
#81이름 없음(W3cGSD/MJA)2022-05-21 (토) 03:53
이번주는 쉴 모양인가보다....
#82이름 없음(jp8eF3XPY.)2022-05-23 (월) 08:00
유카리 오팬무 RGB
.dice 0 256. = 236
.dice 0 256. = 65
.dice 0 255. = 229
#83이름 없음(dx1/s2waAY)2022-05-23 (월) 09:28
폭구 완결하시면 연재하시려나?
거의 끝물인거 같던데...
#84이름 없음(ldSndEXUnU)2022-05-23 (월) 14:44
>>82 핑크빛이려나(아무말)
#85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03
암튼 가장 전쟁 급한게 장제스라
이양반이 문제인것
#86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7:03
대충 원래 생각했던 폭구의 플롯이 저거였나보네...
#87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04
폭구가 승먼리 추대해서라도 반도 들어오면 비슷하긴했을꺼니까
정떡이라 못하는거지
#88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7:05
나름 한국에서 공산당 몰아냈으니 외정성과 1스텍낸거라... 박더라도 꼴박은 안하겠지
#89이름 없음(R9v5Rx8N2k)2022-05-25 (수) 07:05
마오가 이래저래 말이 엄청 많지만 이양반이 전쟁하는 실력만큼은 중국 역사가 아니라 세계 역사를 통틀어도 S급인 놈이라서 솔직히 마오한텐 전쟁으론 안붙는 게 상책임.

근데 장제스는 아마 박을 거 같은데...
#90이름 없음(r/wQ.di4MY)2022-05-25 (수) 07:05
일제가 위조지폐 대량으로 찍어내 경제 터트리려 했더니 오히려 중국정부산 진폐가 그 일본산 위조지폐를 뛰어넘는 양으로 나와서 스스로 경제를 터트리는게 중국 경제라..
#91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06
장제스는 내정 조졌는데 국내통제력이 군벌 연합이라
외적 성과 말곤 본인 권력 유지할 방도가 읎다는게 문제 ㅇㅇ
암튼 만주가 강해짐 무지성 꼴박은 안할 수도 있지만
선빵을 포기하기엔 권력기반이 너무 약하다
#92이름 없음(hPd0PBLGlM)2022-05-25 (수) 07:06
장개석이 박을지 모택동이 박을지 는 한국쪽 전선이 어떻게 정리되느냐에따라 달린게 아?닐까
#93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07
>>92 모가놈은 소련 목줄이 있는데 장가놈은 어디 박지 않음 군벌통제할 명분이 읎어서 참을성 차이가 크긴해서
#94이름 없음(s9XO31nWRg)2022-05-25 (수) 07:07
국공내전에 한국도 같이 말려드는 모양새인데 이러면 국부군이 만주에서 작전할 때 그래도 한국측 보급을 받을 순 있겠네
뭐 국부군 문제는 보급 따위가 아니었지만
#95이름 없음(IzWf3Iy2GE)2022-05-25 (수) 07:07
군략을 삼국지를 읽어서 하는데 그게 통하는 요상한 중공
#96이름 없음(hPd0PBLGlM)2022-05-25 (수) 07:08
한반도가 안정화될수록 모택동이 똥줄이 탈테고 그 반대면 장개석이 똥줄이 탈테고
지금은 한국을 먼저 지원해서 이중전선으로 만든 뒤 한번에 몰아친다! 로 군벌들을 달래고있을꺼라
#97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08
꼴박이 아니라 적당한 공격이여도 마가놈이
지 전쟁수행력으로 국부군 개박살은 뭐 거진 확정이고
국부군이 군벌 다 숙청한거 아닌이상
#98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7:08
뭐 한국전선은 스탈린 의도대로 기계 뜯고 빠진거니깐...
#99이름 없음(r/wQ.di4MY)2022-05-25 (수) 07:08
국부군 문제는 정신무장과 부정부패 내정붕괴에 일제식 주요거점 장악이라서..
#100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09
장개석이 이쯤 되면 홍군 기갑에다가 소련군까지도 고려해야 하니 박아도 군벌들 관리는 제대로 해서 군대다운 군대로 만들긴 해야한다고 생각하면 안 박고 내부정리부터 들어가선 냉전 따라 중국 분단 장기화 루트.

분단 장기화되기 전, 더 늦기 전에 때리러 가야한다고 기회는 지금뿐이라고 믿고 박으면 국공내전 대참사 루트인데 뒤를 택하기엔 장개석 보기에도 승산이 너무 낮아져버려갖고.
#101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09
한국전선은 일붕이가 공업 다 재건해서 탱크 지원해주는거 아님 공세는 어렵긴하고
#102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09
>>100 그 루트가 되려면 일단 그 장제스가 나가리가 나야됨
#103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10
장제스 물러나라는거 묵살하려고 한게 북벌꼴박이라
#104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11
장가놈이 내정을 너무 조져서 본인이 물러나는거 말곤 내부개혁할 명분도 동력도 조진게 마이 아프다
#105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12
이런 상황이면 개목줄 단단히 묶인 모택동이랑 비교하면 장개석 자율성은 좀 남아있긴 한데, 장개석한테 걸린 미붕이 목줄도 무시 못할 수준까진 가긴 했거든.

어쨌든 장개석이 계속 요구해왔고 바라는대로 미국이 약속 다 지켜다가 한반도 처리해준거고. 어떻게 머리 쥐어짜내서 국부군vs홍군이면 국부군 승산 있다고 믿는다 쳐도 소련군 개입하면 그 순간 다 쓸려나갈텐데 미국 의향 무시한다는건 진짜 너무 무모해져가지고.
#106이름 없음(IzWf3Iy2GE)2022-05-25 (수) 07:12
중국 내정은 일붕이 탓이 크긴 하지만 ㅋㅋㅋㅋ
#107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7:12
역으로 스탈린 목줄덕에 모가가 중국통일 하려는거만은 막을 수도 있음
중국적화되면 미국도 각잡고 소련적대고 스탈린도 모가가 지 통제 벗어나길 원치 않음
#108이름 없음(IzWf3Iy2GE)2022-05-25 (수) 07:13
수도 점령하고 학살전 벌이면서 중국 대륙 절반 내놓으라는 미친놈 상대하면서 내정을 챙기는건 무리지
#109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13
그니까 이 시기 미국 의향 따라주면 장제스 퇴진 민주정 수립이 되는거라
장제스가 그거 곧이 곧대로 따라주기엔
장가놈이 장가놈이라는겅
#110이름 없음(r/wQ.di4MY)2022-05-25 (수) 07:13
>>106 일붕이보단 장가네 4대가문이 헤쳐먹는게 더커 사실상 국립은행도 가지고 있어서 돈 막찍어내면서 자기네 재산 불리는 놈들이라
#111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14
본인 지지기반이나 지식인들이 너무 등돌려서 전공말곤 군벌통제할 방법 1도 없던 국부군 꼬라지가 문제의 본질이고 뫄
#112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7:14
장가가 참패해서 화북상실하면 스탈린이 모가 목줄잡으려 들겠지
#113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14
사실 이지경까지 온 이상 정권유지가 핵심목표다 치면 장개석한테 유일하게 남은 합리적 선택은 미붕이에 백기투항임. 대만런 이후마냥.

미붕이가 돈 퍼부어주고 냉전구도로 지원좀 해주면 군벌 모가지 따고 반대파들 닥치게 할수는 있을테니까. 원역사 대만런 이후처럼 반대파 몰살은 무리겠지만 닥치게는 가능할거라서. 문제는 장개석 가오가 이걸 받아들일 수 있냐 없냐는 것...
#114이름 없음(IzWf3Iy2GE)2022-05-25 (수) 07:15
부패도 심각하긴 한데, 중국 대륙단위에서 망한건 화폐개혁 직후 중일전쟁으로 개박살나면서 인플레이션으로 골로간게 큼
기껏 안정시켜놓은 기반이 일붕이 손에서 박살나면서 발버둥치는데 인플레이션을 어케잡냐고 ㅋㅋㅋㅋ
#115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7:16
모가도 목줄잡힌거라 스틸월같은 똥별이 소련에서오면 역량발휘가 힘듬 ㅋ
#116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16
미국의 개새끼가 되서 홍콩반환이나 청나라 영토 강역을 포기하고 돈으로 입닥치게 한다는 가능은 한데
그건 그거대로 시한부라는걸 모르는 장가놈이 아니라 문제긴해
생존방법은 중원통일뿐인지라
#117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7:16
소련군 개입이야 거의 없을 거. 냉전 극초기에 소련군이 직접 대치한 건 유럽 외엔 잘 없음. 미군이 튀어나와 난리치지 않는 한은 소련군도 개입은 안할거야... 미국이 소련 겁내는 것 이상으로 소련도 미국을 겁냈고.
#118이름 없음(r/wQ.di4MY)2022-05-25 (수) 07:16
>>114 중일전쟁중엔 일제가40억 위안으로 경제터트리려 했더니 천억단위로 막 풀어버리는게 중국이라
#119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7:17
한국전쟁때 미군 개입시 소련 공식적 미참전이 유일한 예외인데 마오가 지가 하겠다 했고. 유럽 소련군을 거기까지 빼지 않아도 되서 스탈린이 오케이 한거고.
#120이름 없음(r/wQ.di4MY)2022-05-25 (수) 07:18
소련은 똥별 보내기가 힘든게 극동방위선을 위해선 무조건 지켜야 될곳이라 똥별을 보내기보단 유능해서 스탈린 눈밖에 난 장군들 유배지가 될거같가보여..
#121이름 없음(hPd0PBLGlM)2022-05-25 (수) 07:19
장가놈이 군벌눈치때문에 뇌절할 가능성이 있다면 모가놈은 한반도가 반공이 되면 그 다음은 간도 등에 있는 조선인이 그대로 비수가 되는 셈이라 뇌절할 가능성이 있음
압록이야 그렇다쳐도 두만은 겨울이면 도하난이도가 급감해버려서
#122이름 없음(IzWf3Iy2GE)2022-05-25 (수) 07:19
>>118 일붕이 손에 수도 털리고 내륙으로 도망쳐서 항전하는 와중에 인플레이션 걱정할때가 아니니까.
억지로 찍어내서라도 일붕이 상대하고 봐야지 ㅋㅋㅋㅋ
#123이름 없음(QSjgUBfJXU)2022-05-25 (수) 07:20
우남 죽고나서 계속되면 이 한반도는 잘될 수 있을까. 원역사가 6.25까지 펌블 파티였지만 그 이후론 크리 꽤 먹어줬는데 여기선 다이스적으로 꽤나 불리하단 말이지.
#124이름 없음(/tS54vkDBE)2022-05-25 (수) 07:20
일붕이의 죄는 기반을 다 개발살내버린 물리적 재해고 장가놈과 그 프렌즈들은 부패부터 시작해서 인간재해들이었단게 문제지...
#125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7:20
>>117 당장 떼삼사 굴리고 대놓고 목줄잡혔다고 나온거 아님?
#126이름 없음(IzWf3Iy2GE)2022-05-25 (수) 07:20
국민당이 꼴아박은건 군벌들 꼬라지랑 부패가 크긴한데
그걸 만악의 근원처럼 서술하고 어차피 망할 나라 취급하는건 현대중공 쪽 서술 시각도 많이 받아온거라 ㅋ
그래서 한때 시안사건이 구국의 결단이고 국공내전에서 열심히 일본과 싸우는 공산당 통수치는 국민당 같은 서술이 주였고

일제랑 싸우면서 악으로 깡으로 수도 털리고 버티는데 뭔수로 경제를 잡아
#127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21
대충 일붕이는 공업지대 박살내서 중국 실물경제를 조진거고
장가놈은 거따대고 위폐로 경제 전체를 나락보낸거고
#128이름 없음(/tS54vkDBE)2022-05-25 (수) 07:22
위폐도 위폐인데 각 성장급들 개똥뇌절로 민심 개작살난것도 컸음. 허난대기근이라거나
#129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22
중화민국 내부에서 장개석 반대파 넘쳐나고 군벌들이 군벌군벌 하고 자빠지고 있다지만, 장개석이 미국에 백기투항하기만 하면 미소가 '그래도 극동에서 3차대전은 좀 ㅈ같지?' 'ㅇㅇ' '노나먹자고'라고 쇼부 보면 그냥 그걸로 끝인거라.

장개석이 적당히 퇴진쇼하고 뒷전 가있고 장개석 반대파들이 신나서 정권 장악하면 그 즉시 미소가 손잡고 튀어나와선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아직까지도 몽골이 니네 땅이라고 우기는게 말이 되나여? 이게 제국주의지. 좋은말로 할때 몽골 위구르 티베트 독립은 인정해라?'하고 협박할거고 그거 받으면 정권 날아갈거긴 한데 안 받으면 그냥 끝장나니까 결국 받을거고, 그럼 장개석이 왕귀 찍고 매국노 도륙엔딩으로 끝이니까.

그럼 그 담이야 얼굴에 철판깔고 'ㅅㅂ 매국노들 때매 북벌은 당장은 무리겠네염 장기전으로 갑시다!'하면서 마셜플랜 받아다가 개발독재 루트 타고 분단 장기화 수용하면 무난하게 끗.
#130이름 없음(hPd0PBLGlM)2022-05-25 (수) 07:22
모가놈이 -김- 이나 -박-을 얼굴마담으로 세운 인민공화국으로 완충지를 만들려는 수작을 부린다는 뇌절은 너무 뇌절인가 음..
#131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7:22
애초에 중일전쟁당시 경제챙길 겨를이 있나?
#132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23
>>126 그건 맞는 말인데 경제조져서 지지율 ㅈ박고 일제토벌공은 중공이랑 반띵해서
국부군 내에 중공첩자가 넘치는건 뭐 어케 할 방법이 읎어
#133이름 없음(r/wQ.di4MY)2022-05-25 (수) 07:23
문제는 장가 나가도 그밑 4대가문이 사실상 경제 모든거 장악해서 답이 없어
#134이름 없음(IzWf3Iy2GE)2022-05-25 (수) 07:24
위폐는 일본이 풀어버린게 위폐고,
중화민국은 걍 전쟁 와중에 얻어터지면서 인플레이션 억제를 못한거지...
정부가 발행해서 풀어버린 돈이 똥값이라도 위폐라고 하진 안잖아
#135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24
>>130 그 선택지도 나왔는데 안 걸렸으니까. 스탈린이 조또 없는 신세에 만주나 잘 지키고 있지 어델 한반도로 뇌절이냐고 조인트 까버렸다고 봐야.
#136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7:24
개인적으로 검머머 중국판도를 예상함
#137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25
>>134 솔직히 정?부? 꼬라지라 공식화폐 같지가 않을걸
중앙은행이 아니라 일개 사인이 지폐 발급한다고 ㅋㅋㅋ
#138이름 없음(r/wQ.di4MY)2022-05-25 (수) 07:26
>>137 그 사인이 경제장관급이란게 문제지만
#139이름 없음(r/wQ.di4MY)2022-05-25 (수) 07:26
경제쪽 장차관이 저러는거라 더 악질이야
#140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27
사실 다른건 따져보면 다 변명거리가 있긴 한데, 국공내전때 만주 수백만 꼬라박(보급없음)은 순도 140% 장개석 본인 잘못이란게 문제.

이것만은 일제로 인한 경제 파탄이나 민심 악화나 군벌 난립이니 통제할 유일한 명분이니 뭘 갖다 대도 어쩔 수 없었다고 조금이라도 세탁할 여지가 아예 없는거라. 다른 할 수 있던 선택지 중 뭐랑 비교해도 저거보단 나았으니까. 의심할 여지 없이.
#141이름 없음(C6YHjMcRMU)2022-05-25 (수) 07:27
나도 검머머 중국판도를 생각하긴 했는데, 거까지 갔다는건 제대로 한판 붙었다는건데, 초반판세에서 거까지 갔다는건. 국부군의 병신같은 전투력과 마가놈의 전투력을 생각하면 거기서 멈출수가 있으려나 싶네..
#142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27
그야 저렇게 도박 안함 퇴진위기니까
승먼리 삽질이랑 비슷함
#143이름 없음(C6YHjMcRMU)2022-05-25 (수) 07:29
검머머발 지식이긴 한데, 이시기면 미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부패에 학을 떼고 있고 마오가 자유의 투사 놀이하면서 언플 오지게 때릴 시점이라 위에서 다른 참치가 말한것처럼 장제스가 백기투항이라도 하지 않는한 미국이 전면적으로 나서주지도 않을것같고
#144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30
군사적 도박을 해도 그나마 보급 가능할 옌안 정도에서 적당히 국지전 벌이며 승리를 쌓는다거나 저거보다 나은 방법은 무궁무진했지.

근데 선택한건 중원 배후지 정리도 제대로 안해놓고 수백만 무보급 꼬라박이었고 망하려고 환장했다고밖엔 할말이 없는 라박이었다. 수양제가 상대적으로 정상인 상식인으로 보이는 클라스 라박이라.
#145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30
그리고 장가놈이 백기 투항하면 바로 팽하고 친미파 딴 인물 지지할게 뻔할뻔자고
#146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31
배후지 정리(명분이 없음)
국지전(자기 병력만 소모되서 군벌인 장제스 권력 약해짐)
#147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32
지 권력욕 때문에 조진거라
장가놈이 장가놈 한거
#148이름 없음(r/wQ.di4MY)2022-05-25 (수) 07:33
내부개혁-자기 가족들과 꾄시 숙청해야된다
#149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7:34
>>141 장가가 꼴박해서 화북따이면 전후퇴진을 조건으로 미국이 개입하고 소련도 중국목줄 잡고 싶을테니 확전을 막고 휴전각 나지 않을까?
#150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35
>>146 공산당 화북 점령지대도 제대로 정리 안해놓고 저 미친 만주 꼬라박을 했으니까 하는 말임. 연안이 홍군의 화북 제일 거점이었는데 이런것도 정리 제대로 하지도 않고 암튼 만주 꼬라박부터 박았던게 국공내전 장개석.
#151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37
>>150 그야 그 꼴아박 직전까지 퇴진시위뜨고 난리도 아니였으니까
자기 권력욕 포기 가능한 인간도 아니고
#152이름 없음(McXsAV.hD.)2022-05-25 (수) 07:38
문제는 만약 화북날아가고 장씨날아가면 그걸 이어받을 사람이 있을까? 주도권 다툼일까?
#153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39
군벌만 어케 통제가 가능하면 인물이 읎는건 아닐껀데
군벌이 문제긴함
#154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7:40
여기선 나름 한국 공산화 막았다는 외정 스텍도 쌓았고, 반공동맹도 결성한 만큼 원역사에 비해서 퇴진압력이 덜할수도 있음
거기에 이전엔 만주꼴박을 질거라 예상이 안됬지만 지금은 소련이 본격적으로 개입한게 보이는데 꼴박?
장재스도 만주직공 성공할거라 보고 꼴박한거지 지금처럼 누가봐도 무리면 뇌절할정도로 머저리는 아님
#155이름 없음(ixN7CHd/gc)2022-05-25 (수) 07:41
원래도 소련이 뒤 봐줬고 오히려 반도가 배후지가 아니라 자신감 뿜뿜할 만 함
#156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42
어음 한국 공산화 어쩌고는 남북 개별선거 이후에 나온거라
그거보단 한국의 중국 세력권 이탈방지가 외정인건데
이게 약발이 먹힐지는 다이스에 달린것
#157이름 없음(l.sj9/7e/g)2022-05-25 (수) 07:43
장개석일파가 부패하고 본인이 퇴진 안하려고 무리한것도 사실
근데 장개석이 책임지고 퇴진한다고 잘 돌아갈거냐면 갸우뚱
#158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43
미소 군정 당시는 공산화고 뭐고 없이 군정인거라 공산화 저지 업적이 아니라 임정계 기반
조선은 아직 우리 따까리다가 업적인것
#159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45
장개석이 사라짐 꼴박은 없을껀데
군벌이 해결이 안되니까 뭐
#160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7:46
>>155 일단 반공동맹 결성 자체가 외정 성공이지...
거기에 소련이 뒤봐주는 수준을 넘어서 본격적으로 무장 시켜준건데...
방어용을 넘어서 침공용까지 퍼줬다고 나왔으니 원역사랑 목줄은 비교도 안되겠지
#161이름 없음(klhhH0yGok)2022-05-25 (수) 07:47
원역사에서 스탈린은 만주 공장 다 뜯어가면서 소련 입장에선 처치곤란 쓰레기일 뿐인 관동군 무기를 그 대가랍시고 다 떠넘기고, 중공 다 뒤지는거 눈감아주는 대가로 장개석한테 미리 깽값까지 챙겨놨을 정도임.

근데 작중 상황처럼 북한 공장 뜯어가는걸로 만주는 적당히만 뜯어가고 팔로군이 떼삼사 굴릴 정도로 제대로 밀어주는(그리고 제대로 목줄잡는)거랑은 비교가 아예 안되는거.
#162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48
ㅇㅇ 반공동맹으로 반도에대한 외교 우위권을 보여준게 외정이긴한데 이게 만주 위험이 너무 커져서 군벌반응이 어떨진 몰겄다
#163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7:49
장개석이 꼴박한다가 절대 조건같이 계속 하는데... 누가봐도 소련자극하고 못이길 만주 직공을 할것인가?
하더라도 소련목줄걸린 중공이 미국-소련 관계 파탄을 가져올 중국적화를 인정해줄것인가?
워낙 변수가 많아서 ㅎㅎ 만주직공은 피할수 없고, 모가가 중국통일 할거다 에 동의 못하겠음
#164이름 없음(klhhH0yGok)2022-05-25 (수) 07:49
그러니까 소련이 공산당 조져도 깽값만 벌고 빠지겠다고 사인 준거에 장개석 눈 돌아가서 무슨 코인에 인생 올인하듯 박았다가 ㅈ된게 국공내전인 것. 지금 작중 상황하곤 완전히 정 반대에 가깝.
#165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49
모가가 중공통일한다 x
장가가 선빵칠 확률이 높다 ㅇ 인거
#166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7:50
장개석이 권력에 눈이 멀었어도 이길거 같으니 지른거지 누가봐도 못이길 만주직공이 원역사처럼 이뤄질리가....
#167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51
현상유지가 되기엔 서로 대놓고 전쟁 준비중이고
#168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51
원역사 무지성 꼴박이 아니라
선빵 확률자체는 장가가 참을 능력이 적은거 같다는거지 뫄
#169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52
대놓고 전쟁 준비중이라고 현상유지 못할 이유는 없지. 냉전기인걸. 동서독 생각해보셈.
#170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7:53
역으로 공산당을 막겠다고 정권 유지할각도 보이지..
이당시 미국이 모가를 좋게봤다지만 소련이 대놓고 침공물자까지 밀어준 시점에서 장가 날려먹기 힘들음
#171이름 없음(bUqB.GwkfQ)2022-05-25 (수) 07:53
이 시기 보면서 알게 된거지만,

2차세계대전 종전 이후 독립한 나라들 초대 국가 수장들은 죄다 하나같이 괴물이었다...

관료도 없고, 집무실도 없고, 군대도 없는 상태에서 시작...

장제스는 사무실에 전화기 한대로 시작했고, 아프리카는 집무실도 없고...

이승만도 관료 없고 군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해야 했고...
#172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53
동서독은 nato 회원국 쪽에서 전쟁은 죽어도 안하려고 한거도 크지 않나?
국공내전의 어디든 각나옴 안 할 애들은 아닌거 같은디
#173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7:54
>>171 그래서 대부분 독재자나 군벌로 나라가 망했지...
#174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54
>>170 보통은 그런데 미붕이는 그런상황서 날려버리고 어 조졌네 쿠테타 이쿠죠 한게 한두번이 아니라서리
#175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7:54
아예 모가가 먼저 선공할 가능성은 없나
#176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55
>>175 저 정세가 길어짐 늘어나긴함
#177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55
미소 모두 극동에서 자기들이 직접 뛰는 전쟁할 생각은 죽어도 없긴 마찬가지임.

근데 이 상황에서 국공내전 터지면 대리랭 수준으로 억제가 되겠음? 장개석에 한국 세트로 끌려가고 모택동에는 (중화민국에 국가 인정 못받고 있는 중인)몽골까지 끌려갈 판인데.
#178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56
?
#179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56
유럽은 대리랭 뛸 애들이 싫어해서 안난거지
이쪽은 대리랭 뛸 애들이 좋아서 날뛸꺼라 문제지
#180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7:57
근데 장가 꼴박이야기가 나오는데 작중에서 소련이 지원해서 화북까지 도모할 침략군을 양성했다고 나오는데
당연히 이런거 미국이던 중국이던 알텐데 꼴아박 생각이 날까
#181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57
유럽은 미소가 참전안함 지들만으로 죽어도 안싸우겠지만
국공내전이 그 정도인가 생각하면 미소 안낌 오히려 좋아할애들인지라
#182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7:58
동서독이 나토든 바르샤바든 직접 들이받는 전면전 회피하고 있었으니 전쟁 안난거랑 비교하더라도 지금 극동 상황도 미소간 상호간 전면전 회피가 우선인 판세가 되었단 말.
#183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7:58
>>180 무지성은 안하겠지 보통은
근데 군대 규모는 국부군이 커서 좀만 장비근대화되면 선빵각이 생기긴해서
#184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7:58
장제스가 꼴아박 하기보다는 모가가 꼴아박 가능성이 크지 않나?
#185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7:59
군대 규모가 크다고 해도 저쪽은 떼삼사가 굴러다니는데........
떼삼사 굴러다니면 소련이 개입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오고
#186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00
T34들가도 전력비론 국민당이 압도적임
근데 그게 군벌이라 문제지
#187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8:00
소련지원 듬뿍받은 중공이 적화하려하면 미국도 각잡고 나서야되니
전후복구가 급한 소련이나 군축이 급한 미국이나 화북선에서 컷할거라 본다
#188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8:00
모택동은 결정권이 없다시피해져서. 이제 결정권은 스탈린한테 있음. 근데 미붕이는 장개석 상대 영향력이 엄청 커지긴 했는데 장개석 결정권을 뺏었다까진 아닌거라.
#189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8:01
>>186 작중 대놓고 방어수준을 넘어 화북을 도모할 정도라 했는데 압도적...?
#190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8:01
아니 전력비가 아니라 소련이 직접 후원하고 있다는게 명확한데 장개석이 소련과 전면전을 각오할 수 있는가가 의문이라서
#191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01
저렇게 소련이 뿜뿜해도 아무리 볍신되도 2대1은 나올 전력비인 애들이
개판 군벌이라 배신이나 때리고 앉아서 알아서 ㅈ망하는 국부군 클라스가 참
#192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8:02
중일전쟁의 전훈이 있는데 기갑까지 마련한 적 상대로 군벌을 전력이랍시고 숫자로 셀수가 없다는거야 누구도 모를수가 없는 레벨이고.
#193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8:02
솔직히 미소 안끼면 장제스는 '당연 내가 이기지!' 하고 들이받을거 같고...
#194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02
>>189 화북 군벌이 바로 배신때리니까 가능한거
#195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8:02
하여, 점차 코민테른은 한반도로 분산 되었을 몫까지 더하여 중공을 적극후원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단순히 국부군의 공세를 한번 견뎌낼 수 있는 수준의 자위군이 아니라 여차하면 언제라도

화북까지 도모할 수 있을 침략군을 건설할 수 있도록 도운 것이다.

물론 그럴수록 소련의 영향력은 극대화되기만 했으나, 당장 대륙을 도모하기 위하여 젖먹던 힘까지

쥐어짜야만 했던 이들로서는 받지 않는다는 선택지도 없었다.
#196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8:02
적어도 어장주 피셜은 무시하면 안될텐데
#197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8:03
>>194 화북군벌이 바로 배신때릴지 소련은 모름
그냥 국부군이랑 대등 이상으로 싸울정도란 의미지
#198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8:03
모랄빵이나 내분이나 배신이나 뭐 이런거 다 논외로 쳐도 일본 관동군 1개 사단이 장작림-장학량 동북군벌 30만 전체보다 전력 강한게 객관적으로 맞는 것. 이 시절 중국 군벌은 정직하게 전투력으로 따지면 근대식/현대식 군대가 아니라 준군사조직이지.
#199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8:04
'언제라도' 화북까지 도모라는건 배신 없이도 도모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봐야하지 않음?
#200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04
>>197 중국 군벌꼬라지 자체는 잘 알려져 있었음
저 화북 군벌 배신도 그 군벌들중 다수가 소련이 배후여서 그런거임
소련이 배후에 있는데 모를 수는 없지 솔직히
#201이름 없음(ZoTLcyOvgc)2022-05-25 (수) 08:05
>>200 대상이 화북군벌이 아니라 국부군의 공격을 막는 수준을 넘어서 화북도모라 했으니
당연히 장재스 본군이다
#202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8:05
만약에 화북군벌이 배신하지 않으면 언제라도 라는 말을 쓰지는 않을거 같은데
#203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8:06
군벌 머릿수 다 합쳐서 대강 2백만 3백만 될건데 얘네 전투력 후하게 쳐서 지금 작중에서 지원 빵빵하게 받은 팔로군 기준 대충 20개 사단이랑 상쇄는 된다고 쳐줄수 있을듯.

근데 이러고 남은 홍군 전력이랑 국부군 전력이랑 비교하면 국부군 우위는 당연히 그없임.
#204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8:07
머릿수로만 치면 관동군한테 탈탈 털리지는 않을거 같은데
#205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8:07
군벌 애들은 배신이고 뭐고의 문제가 아님. 전면전하는데 경찰이나 내무군(잘 관리 안됨) 백만명 있다고 그걸 정규군 숫자랑 곧이곧대로 비교할수가 있나. 후하게 쳐서 그 백만명이 1개 군단 정도랑은 동급인듯? 뭐 이런 식인거지.
#206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08
뭐 보급역량은 중공도 국부군도 부족해서 통일은 미소캐삭빵 아님 힘들긴하겠지만서도
#207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08:09
관동군이 아니라 국부군부터 1차 북벌때 소련 지원받아서 딱 1개 사단 제대로 만든것만 갖고 군벌 수십만 단위 쓸어담고 다녔을 지경.
#208이름 없음(R9v5Rx8N2k)2022-05-25 (수) 08:09
솔직히 마오는 진짜 전쟁에선 괴물이라서... 너무 냉혹한 계산을 진짜 쉽게 함. 어지한한 명장도 못따라갈 정도로... 사람 마음을 모르는 전쟁머신같단 말이지.
#209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10
마오 전술은 근데 군벌이 민심 조진거 파고든게 큰거라 오히려 사람의 마음을 이용한쪽 아닌가
#210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13
마오가 게릴라전은 국공군 발랐지만 장제스 삽질 이전에 정규전은 국부군이 우위였었고 말이지
#211이름 없음(QD3sEfVW4Y)2022-05-25 (수) 08:15
Attachment
국공내전 지도긴 한데 맞나....?
#212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17
>>211 국민당 공산당 지원 군벌 세력 지도라 치면 맞긴할껄
#213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18
근데 어장선 어케됬을지 모르겠네
서안서 삽질 똑같이 했음 북경 군벌 넘어가긴했을꺼라
#214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8:19
마오는 초공작전때 장제스 상대로 정면대결을 붙어주질 않았잖아. 그놈은 정면대결 붙으면 홍군이 이겨도 손해가 크다는 걸 너무 냉혹하게 계산하던 놈이라서... 실제로 중일전쟁때 백단대전도 홍군 성과는 큰데 전력손실도 너무 커서 그때 입은 손실을 연단위로 회복 못하고 골골댔던가.
#215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21
홍군이 이겨도 손해가 큰게 아니라 게릴라전 말곤 싸우는 족족 개발려서 게릴라한거야
사람의 마음을 모르던게 아니라
#216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22
마오가 봉천군벌 손에 넣기 전엔 정규전에서 국부군 이긴 적이 읎다 싶이함
#217이름 없음(pSItGXOdzk)2022-05-25 (수) 08:22
마오특: 말위에서 천하를 제패하고 말위에서 천하를 굴복시키는건 중국사 통틀어서 못해도 다섯손가락 안에 듬
#218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8:23
게릴라전을 그렇게 성공적으로 할려면 사람의 마음 갖고는 안됨. 게릴라 토벌 자체가 굉장히 잔혹하게 굴러가는 경향이 있어서 결국 못참고 정면대결로 끌려나와 개박살나는 게릴라군이 천지태반임.

삼광작전을 그렇게 벌여도 그걸 못참고 대규모 공세작전을 한다고 타박을 주던 놈이 마오인데 그놈이 인간의 마음을 가졌긴 한 놈인가.
#219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23
국부군이 삽질 많이 한거도
게릴라 아님 지들이 진적이 별로 없어서
엄청 앝본거도 크고
#220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25
>>218 사람의 마음을 모른다며 모르는 놈이 게릴라를 어케함 잘 이해하는 놈이니 게릴라성공하지
게릴라전의 성패는 민심이고 이건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전쟁기계면 그냥 처발린다
#221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8:25
초공작전 당시 중공 내부 상황 보면 마오가 제대로 당권 움켜잡은 시기도 별로 길지가 않고.

대장정이 그렇게 중공에서 기념하는 이유 중 하나도 대장정이 결국 마오에게 절대적인 당 권력을 제공했기 때문이야...
#222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27
그 절대적인 당권력이 공산당이 정규전을 처발리다 보니 게릴라전만하던 마오에게 권력이 집중된거니까
그 마오도 게릴라빼면 잘하지 못해서 봉천군벌출신 명장들이 꽤 중요했고
#223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8:27
>>220 그럼 사람의 마음을 갖지 않은 놈이 사람의 마음을 더럽게 잘 이해는 하고 있더라로 하면 되겠네.

이렇게 놓고보니 이게 더 어울리는 거 같다.
#224이름 없음(.nrl.3sTSY)2022-05-25 (수) 08:36
뭔 착각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봉천군벌은 명장같은거 조또 없고 그냥 관동군한테 탈탈탈탈 털리나 빈껍데기만 남은 상태로 장제스한테 투항했다가 홍군 토벌에 동원되었다가 개털리고 도저히 답이 없으니 시안사변 일으킨 담엔 바로 해체임.
#225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8:39
근데 그럼 그쪽 출신 애들 합류전에 발린게 사람이 아니라 뭐가 문제인거임?
장교진 수급 봉천군벌로 한거 아님?
#226이름 없음(R9v5Rx8N2k)2022-05-25 (수) 08:39
장교진 수급을 봉천군벌로 했다는 게 좀... 일단 10대 원수중엔 안보이던데.

봉천군벌 출신으로 뭔가 확인되는 장교진이 있음?
#227이름 없음(vpqO90syjo)2022-05-25 (수) 08:40
군벌 통수도 말이 통수지 느그 권력 전부 토해내면 명예직은 드릴게 ㅎㅎ 라서 원역 '장춘'만 없어도 그꼴 안남
#228이름 없음(vvJ03IDg4Y)2022-05-25 (수) 08:41
그리고 홍군은 아무리 구리던 시절에도 국부군하고 붙으면 질 뿐이지 늘상 군벌군보단 위였음. 소련빨로. 어차피 국부군도 1차 국공합작때 소련 지원받아서 근대식 군대 갖춘거고 그걸로 1차북벌 성공한거고, 1차 국공결렬로 소련 통수치고 나서 많고 많은 군벌 다 무시하고 머릿수론 코딱지만한 중국공산당 다 조지는걸 최우선으로 한 이유도 그거. 어차피 군벌 애들은 머릿수만 쓰잘데기 없이 많지 조또 아니고 소련빨로 근대식 군대 양성 가능한 공산당하곤 비교도 안되기 때문. 그리고 대장정이나 중요한건 그거 거치면서 중공애들이 소련이 하나하나 뒷바라지 안해줘도 게릴라전으로 무기는 딸려도 근대식 군대라고 부를만한 조직을 자력으로 키울 수 있는 요령을 익혔기 때문이고.
#229이름 없음(vvJ03IDg4Y)2022-05-25 (수) 08:45
장개석도 비슷하게 자력 육성 시도는 계속 했지만 소련 통수치고 군벌들하고 동맹하고 나니까 체급이 너무 돼지가 되서 자력으론 도저히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그래서 어떻게든 독일하고 손 잡고 제대로 키워보니까 일붕이가 주기적으로 쳐들어와서 근대식 군대 키우는 족족 잡아먹고, 심지어 추축동맹 결성되며 독일 애들이 중화민국 손절하고 런치니까 진짜 조또 아닌 상태에서 중일전쟁 치르는 처지가 되버린거. 그래도 하던 가락이 있어서 국공내전 시점엔 근대식 군대 팔로군보다 국부군이 간신히 2배쯤은 되긴 했는데 겨우 그정도 우위로 이기기엔 장개석이 국공내전에서 저지른 삽질이 상상을 초월했지.
#230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8:56
솔직히 국부군이 확보할 수 있는 물자나 이런저런 요소를 보면 군 근대화를 홍군보다 못했다고 하는 건 부끄러워해야지...
#231이름 없음(vvJ03IDg4Y)2022-05-25 (수) 08:59
국공내전 시점에선 국부군 근대식 군대 규모가 홍군보다 두배 정도는 됐을거라서 못했다고 하긴 미묘. 홍군은 허공에서 게릴라전하며 만들다시피한거긴 하지만 국부군은 중일전쟁 메인탱킹하며 만든거니 이쪽도 조건은 열악하고.

문제는 그렇게 어떻게든 키워낸 국부군의 중핵 근대식 군대 주력부대들을 죄다 제대로 된 보급도 없이, 세상에 쓸모없는 군벌 수백만 스팸이랑 같이 만주에 꼬라박아버리니깐 그만...
#232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9:00
군벌에 지원해주면 어느새 홍군장비로 등판하는 거라 ㅋ
#233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9:01
군벌이 배신한거도 업보니까 솔직히
#234이름 없음(E0.3MLbaBQ)2022-05-25 (수) 09:04
군벌 지원말고도 자기 병력에 준것도 어느새 홍군장비가 되는 신비의나라 중국
#235이름 없음(vvJ03IDg4Y)2022-05-25 (수) 09:05
ㅇㅇ 소련 통수를 친 타이밍이 너무 나빠서 장개석은 그 이후론 늘 제대로 된 병력 부족에 허덕였으니까.

오죽하면 북벌을 광동성 기반으로 시작했는데 남경 장악하고 북벌 완수 선언 후에 거기다 국민정부 수립하니까 본진이던 광동성 관리할 병력이 없어서 커멘드 통째로 남경으로 옮기고 광동성은 딴 군벌한테 짬처리했어야 할 지경이었으니.
#236이름 없음(vvJ03IDg4Y)2022-05-25 (수) 09:08
피똥싸면서 중일전쟁 버텨내고 그 와중에 근대식 군대 규모 엄청 키워낸것까진 좋은데, 중일전쟁이 하도 후달리는 전쟁이다보니 그 와중에 장개석 직계 군대랑 군벌군이 너무 심하게 스까져버려서 소수 정예부대들 빼곤 어디까지가 장개석 직계 국부군이고 어디까지가 군벌군이 어쩌다보니 끼여들어온건지 분간이 안되는 상태였음.

장개석 본인은 자기 직계 부대들한테만 챙겨준다고 생각은 하는데 진짜 보급받아 보면 일선부대 태반은 빈껍데기인 군벌군(물론 홍군에 물자지원하는거나 다름없는수준)이고 이런 일이 비일비재.
#237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9:10
뭐 솔직히 전간기에 피식민지 독립투사나 열강들에게 시달리는 약소국 상대로 자금지원 물자지원 교육지원 해주던 열강이 소련 말고 있긴 하겠냐고... 그러니 신생국 건국초 인사들이 죄다 빨개지지.
#238이름 없음(ixN7CHd/gc)2022-05-25 (수) 09:13
군벌이 배신했다고 보기도 애매한 게 배신했다는 애들 거의 다 그 시점 되면 일부 도시 빼고 전부 홍군 플러드에 포위당한 실정이라 토끼거나 꿇거나 둘 중 하나 양자택일이었음

뭐 항복 조건이 군벌 지위 포기니까 그 전에 세력 바칠 유인은 없지만서
#239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9:15
중공은 그나마 소련말고도 선택지가 없는 수준은 아니였는데
그 선택지가 낚지 정도였어서 문제지 뭐
#240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9:16
솔직히 군벌들이 홍군에 근대화된 무기 팔다가 포위된거라 셀프 배신이긴하다만 ㅋ
#241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9:19
암튼 현대도 독재자가 약소국 출신중에 많은게
전간기때부터 이런 애들 지원하던게 소련아님 독일이여서 그런게 크다고 생각함 그 이후엔 뭐 미붕이 cia고
#242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9:23
독재자가 많은건 신생국이 워낙에 부족한 게 많아서 그걸 해결해 나가면서 '내가 아니면 안 돼' 같은 생각을 품기 좋은 환경이여가지고.

근현대 이전엔 그냥 왕 하면 되는데 근대 와서는 왕은 또 시대에 뒤떨어진 거 같고 하니까.
#243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9:25
그거도 있는데 전간기 부터 지원해준다는 나라가 죄다 독재자 좋아하는 나라들이였다는거지
돈퍼부어 독재자만 키워주니까
#244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9:27
근데 지금시기 소련 생각하면 홍군에 지원한건 스탈린도 무리하면서 보낸거라 마오가 목줄풀면 대놓고 죽일지도 모느것다
#245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9:28
이 시기면 랜드리스 막 끝나서 공업력 부족에 허덕이던 때니까 그야 배신하면 얼음송곳행이지
#246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9:29
공업력만이 아니라 기근도 겹쳤을 시기임
#247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9:30
기근은 30년대 아니였음? 40년대도 또기근임?
#248이름 없음(LXb4nt8qVo)2022-05-25 (수) 09:33
핵개발한다고 자원 꼴박해서리 낭낭하게 몇백만 죽임
#249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9:33
40~50년대 소련이 전후복구로 경제성장률이 미치긴 했는데 공업생산이 확 는거지 농업은 좀....
#250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9:35
순수하게 경제성장률만 놓고 보면 40년대 후반~50년대 소련은 엄청 화려함.

20년대 30년대 중공업중심 찍으면서 농업 조진 것처럼 산업화로 성장률은 확 뛰어오르는데 농업이 또 조져지니 문제지.
#251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9:38
찾아보니 기근으로 조진게 아니라 리센코 하던 시기구나
#252이름 없음(LXb4nt8qVo)2022-05-25 (수) 09:38
신경제정책 -> 농업은 사는데 부농 생기는데다 지들끼리 돌리거나 해서 도시 곡물 공급량은 안늠

중공업정책 -> 그냥 농촌을 제물로 바쳐 산업화를 소환


이후로는 슽
#253이름 없음(LXb4nt8qVo)2022-05-25 (수) 09:39
스탈린주의 영향 못벗어나든가 삽질하든가
#254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9:39
하여튼 농업을 조지고 산업력을 끌어올리기는 소련이 맨날 해대던 짓이라서 뭐라 할말이 없다.

나중가면 식량 안보는 신경쓰지 않고 무작정 돈되는 거 수출하고 식량은 수입해오자! 쪽으로 갔던가.
#255이름 없음(FynoETQ.qU)2022-05-25 (수) 09:41
아 용불용설하는데 생산량이 늘면 그야
근데 기록보니 놀라운게 용불용설로 우크라이나 대기근은 회복했다는게 호러다
#256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9:42
우크라이나 대기근 극복은 용불용설보단 농업의 기계화가 클걸.

실제로 농업 기계화 진행되니까 대기근 직후 또 풍년이 들고 대기근으로 정치공세 펼치던 얘들은 자아비판하고 막 그럼.
#257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9:53
자아비판=시베리아 익스프레스
#258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9:55
하여튼 소련이 랜드리스도 끝나서 개막장된 나라복구도 힘든데 이정도 지원했는데 모가가 어당리하면 소련이 뚝배기에 얼음송곳 꽂을듯
#259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9:55
아니, 대숙청으로 골로 가기 전 거물들도 그걸로 스탈린 비난했다 자아비판했다 그럼.

그런 경험을 하면서 농업을 그냥 공장 굴리듯 굴리는 마인드가 형성되는 게 문제지.
#260이름 없음(LXb4nt8qVo)2022-05-25 (수) 09:56
근데 원역마냥 중국 다 따먹으면 어당리해도 이상하진 않음. 스탈린 죽기 전엔 힘들어도
#261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9:57
친소파가 초공작전때 거의 다 쓸려나가서 지금 쉽게 얼음송곳질도 하기 힘들껄...

내부 호응세력 없이 쉽게 할 수 있었으면 티토에게 먼저 송곳 박았겠지.
#262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09:58
>>260 소련에 어당리하기엔 원역사는 누가봐도 마오의 공적이 압도적이었는데 지금처럼 소련이 적극지원하면 자연스럽게 친소파가 마오에 어당리함
#263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09:59
뭐 어찌됐든 이제 중요한 건 누가 선빵이냐다. 선빵을 맞은 쪽이 명분에서 먹고 들어가서 자유도가 확 올라가고.
#264이름 없음(t72KC6DpTY)2022-05-25 (수) 10:00
>>202 그 친소파가 지금 시점이면 거의 사라진 상태니깐...

친소파를 새로 만들기부터 해야 됨.
#265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10:02
일단 피셜로 목줄잡혔다 했으니 친소파 아니라도 수상하게 러시아어만 할줄아는 아시아인 같은걸 내세우든 하겠지
#266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10:28
글구보니 이번작은 전에 말한 런을 주인공으로한 신작 시뮬겸 굴리는건가?
#267이름 없음(D.f7r4B9Ew)2022-05-25 (수) 10:30
대장정 이후로 친소파가 중국 공산당 내부의 주도권을 뺐겼다는거지 뒷배에 소련이 있는데 물리적으로 저승길갔을 리가 있음? 다들 멀쩡하게 잘만 살아있음. 대장정 이전 친소파 대표격인 리리싼만 해도 원역사 1946년에 소련에서 중국으로 복귀해서 공산당 중앙위원회 바로 올라간다.

소련에서 보관하고 있던 친소파 넘쳐나고 지금 이런 식으로 스탈린한테 목줄잡히면 당연히 중국공산당 핵심당직 복귀하자마자 하나씩 다 꿰어차는게 당연. 그럼 친 마오쩌둥파 소수 제외하면 친소파와 친마오파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간잽이 되는거고.
#268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10:36
성주는 살아있으려나?
#269이름 없음(E0.3MLbaBQ)2022-05-25 (수) 10:45
>>263 문제는 스탈린은 중공이 적당히 만주만 지키면 괜찮을거라.. 위신급한 장개석이 문제지
#270이름 없음(6DbLz3g87U)2022-05-25 (수) 10:50
성주는 죽진 않았을걸...? 아무래도 출세는 힘들겠지만
#271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10:51
위신급한 장개석이 반공동맹으로 얼마나 위신을 찾았는가랑 선공시 승산이 전혀 없는 현상황에서 소련무시하고 선빵친다는 미친짓이 가능한가가 문제임
장개석은 소련군사고문단 덕을 많이봐서 소련의 강함은 비교적 정확하게 알고있음
#272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10:55
현재 소련이 국공내전 누름돌인거 같음
#273이름 없음(fr34dEuJcw)2022-05-25 (수) 10:59
이젠 전쟁나려면 소련이 유럽방면에서 시선돌리려고 중국판625하거나 미국이 등떠밀어서 반공전쟁하거나 아닐까?
#274이름 없음(zQllrnlrf.)2022-05-25 (수) 14:51
라이징응애
#275이름 없음(yoOP.3UDrE)2022-05-25 (수) 23:44
어장주 유카리는
1일 수록 메스가키 .dice 1 100. = 86 100일 수록 눈나 나 죽어
#276이름 없음(rdZRqM4dMg)2022-05-26 (목) 00:48
워싱턴은 지금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으려나. 일단 한반도가 친미 정부에 넘어가긴 했지만 친중인 것도 맞고 좌파 목소리도 좀 있고.
#277이름 없음(4XH8h3I5bU)2022-05-26 (목) 01:42
일단 공비랑 대놓고 싸웠고, 반공동맹 맺었으니 빨갱이 의심하지 않겠지
나중에 메카시즘 당시면 모를까 아직은 그정도는 아님
친중건은 문제인데 당장 중국은 미국이랑 적이 아니고 영향력 경쟁정도?
#278이름 없음(abMwBhCsMM)2022-05-26 (목) 01:51
>>275 경계요괴 유카리
#279이름 없음(uo6GPgf2CA)2022-05-26 (목) 02:21
메카시즘 라이징엔 6.25전쟁 영향도 있었으니까 메카시가 안나올?수도 있지않을까
#280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02
일단 프로이센에 슐레지엔 일대가 공업중심지였던건 맞는데,
#281이름 없음(Jxyh.Emof.)2022-05-26 (목) 08:02
우싱턴 각하 만세!
#282이름 없음(Di1cSjPD5Y)2022-05-26 (목) 08:03
뭐 결국 최전선국가가 아니라 최전선국가 옆에 붙은 딸랑이의 모양새니까 들어오는 지원도 달라지고 따라서 최적전략도 달라지는 거겠지
#283이름 없음(uMSDSHeS86)2022-05-26 (목) 08:03
미국자본들어와도 이미 만들어진 틀때문에 현실 공업화방식은 힘들어
#284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03
거긴 독일연방 전체의 중심지도 아니고, 연방의 주도국인 프로이센의 핵심공업지대라서,

프랑스 전체의 역량을 몰빵해놓았던 알자스 로렌이랑 비교하면 후자가 규모가 당연히 더 큼
#285이름 없음(tYDbBxQJ62)2022-05-26 (목) 08:03
어느어장이었더라 야망 보아지 얺고 죽어서 대충신된 원세개 루트의 느낌이 ㅋㅋㅋ
#286이름 없음(uMSDSHeS86)2022-05-26 (목) 08:04
그게 아마 브라노벨 나온 백산어장?
#287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04
>>285
아 그거 국부 원세개의 대계를 너희가 망쳤어 하는거 재밌더라
#288이름 없음(tYDbBxQJ62)2022-05-26 (목) 08:04
뭐 북한쪽 공장의 굳은 시멘트까지 뜯어가진 못했을테니 그쪽은 그래도 공장부지 알박기 된게 망정이려나
#289이름 없음(sle/y54ltk)2022-05-26 (목) 08:04
현실 한국은 해방 후 약 10년에서 15년간 쭉 꼬라박았다가 촉진주의스럽게 확 치고 올라가서 지금 열강의 반열에 든 거잖아.

못해도 20년에서 30년 정도는 현실보다 경제력이 더 좋은 한국일껄. 그 이후는 모르겠고.
#290이름 없음(iln58.D5CY)2022-05-26 (목) 08:04
경제 중앙집권화가 안 되어서 산업화가 느려진다 걱정하는 참치들이 많은데

이 시절 경제개발들을 보면 중앙이 무리하게 공업화하겠다고 지방을 누르고 올인질하다 경제위기로 파산하고 분노한 지방의 카르텔화가 일어나는 게 보편적 현상이고, 한국의 경제 고도성장화가 비정상임

솔직히 원 역사 한국의 중앙화와 경제성장은 진짜 다이스 크리 터진 거임
#291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05
그러고보면 박사님은 본인 권력이야 어쨌건 미국식 민주주의하겠다고 헌법 만들었으니 한법상 지방자치 권한 하나는 제헌헌법에 원래부터 빠방하게 보장되어 있었겠구만.

이게 어지간하면 리박사님이 휘두르는 대중독재 아래에 이름뿐인 지방자치가 됐겠지만, 본의 아니게 진지한 생디칼리즘 경제정책 돌리다 보니 실질적 지방분권이 되서 제왕적 대통령 견제할 풀뿌리 민주주의 기반이 되버린거군ㅋㅋㅋㅋㅋ
#292이름 없음(sle/y54ltk)2022-05-26 (목) 08:05
솔직히 광업이나 경공업 좀 되는 거 같다 생각하고 중공업 테크 올렸다가 싹 꼬라박은 국가가 한둘도 아니고...
#293이름 없음(uMSDSHeS86)2022-05-26 (목) 08:06
>>290 바로옆 일제랑 중국 생각하면 빨리 못하면 결국 식량기지 될뿐으로 보일테니까..
#294이름 없음(Hh3zH0o12s)2022-05-26 (목) 08:06
본 어장에서는 그냥 넘겼는데, 한국은 의외로 무리한 중공업 몰빵 폐해투성이 경제개발이 절대로 아님
농촌 소득과 인프라도 계속 상향됐고, 소득분배도 항상 최상위 수준이고, 농업, 경공업, 중공업 모든분야에서 건실한 발전을 하면서
외채도 지불 유예 한번 안하고 꼬박꼬박 갚아나가는 모범생이었음

근데 그 속도가 정신나가서 도시 경제 성장과 중공업 경제성장이 정신나간 속도로 올라가다보니까 기형적으로 발전한것처럼 보이게 됨....
#295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06
사실 자동차나 선박같은 중공업화보다는
시멘트-연탄 자급 같은 광공업이 먼저지

작중한국은 후자도 안되어있고
#296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08:07
진짜 현실한국 다이스 연속크리 터진건 1차 오일쇼크를 그정도로 넘긴 바로 그거임. 대부분 신생공업국이 죄다 고유가에 죽어나가는데 거기서 살아남았으니까...
#297이름 없음(VICCV43Iy6)2022-05-26 (목) 08:07
삼백산업?
#298이름 없음(Di1cSjPD5Y)2022-05-26 (목) 08:07
솔직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음

해방정국이랑 6.25 제낀 거 하나만으로도 족히 10년은 선수친 거니까
#299이름 없음(Hh3zH0o12s)2022-05-26 (목) 08:07
진짜 세계적인 경제위기 터진 당해년도만 살짝 경제성장 빠졌다가 동급 소득 최상위 수준 경제성장률 꾸준히 찍는 신생국이 어디있냐고...
#300이름 없음(tYDbBxQJ62)2022-05-26 (목) 08:07
무리한 중공업이라기엔 중공업 시발점들은 양놈왜놈(폭언)들의 무한내려치기 극복과정이었고

물론 영일만 삽 뜨던 시절에서 20년쯤 지나면 한보라거나 한보라거나 삼풍같은 똥쓰레기들이 ㅈ토피아를 보여주면서 이미지가 싸그리
#301이름 없음(VICCV43Iy6)2022-05-26 (목) 08:07
보니까 50년대부터 삼백산업에 투자를 했네. 이거 따라가겠지.
#302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08:07
순간적인 성장속도는 한국만큼 빨랐던 국가들도 있지만 오일쇼크에 다 죽어서 없어 보이는 거...
#303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08
그리고 작중 한국에서 급속공업화 시도하면 당연히 그 즉시 나라 망함 ㅇㅇ 식민지배 끝난지 5년도 안 지났고 한반도 골수까지 너덜너덜해진 정도는 어지간한 구한말 스타팅만도 못한 개막장이야.

저렇게 정국 안정하면서 농업 경공업 중심 재활 들어가며 10년은 지나야 중공업화니 나발이니 시도라도 하지 지금은 ㄹㅇ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나라 말아먹을 망상이여. 원역사도 1970년대나 되서 시작한게 중공업화다.
#304이름 없음(tYDbBxQJ62)2022-05-26 (목) 08:08
1차오일쇼크는 진짜 기적 맞지
#305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08
>>297
ㅇㅇ 삼백산업, 농기구 보급, 학교부설 하다가 유학보낸 사람들 돌아오면 그때 시멘트-연탄 시작하면 됨
#306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09
새마을 운동은 일단 시멘트가 있어야 도로도 닦고 보도 짓는거라서 아직은 무리고,
>>305의 3가지만 해도 견실한 성장일것
#307이름 없음(nSL3OgKEgI)2022-05-26 (목) 08:09
애초에 아시아의 네마리 용이니 하면서 유망주들 사이에 있던 한국이 어느새 G10 안으로 들어가는 수준이 됐으니...
#308이름 없음(tYDbBxQJ62)2022-05-26 (목) 08:09
제철소도 겸이포랑 청진 고로만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되긴 하겠다. 설마 쇠도가니까지 가져갔겠어(플래그)
#309이름 없음(Hh3zH0o12s)2022-05-26 (목) 08:09
>>300 무한 내려치기가 아니라 사실 상식적으로 옳은 판단임 그게
문제는 한국전쟁 이후 미국식 교육 머리에 주입받은 한국인들이 위에서 아래까지 다 상식적이지 않았을뿐
#310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10
경제적으론 뭘로 봐도 원역사보다 15년 빨라. 중공업화는 원역사 기준 25년 뒤에야 시작이고. 이걸보고 경제발전이 느리니 뭐니 소리 나오는건 그냥 작중년도 착각해서 나오는 소리고.
#311이름 없음(iln58.D5CY)2022-05-26 (목) 08:10
사실 오일쇼크도 오일쇼크지만 마지막으로 마무리 때린 건 오일쇼크 이후 저유가 파동이었지

소련 경제까지 훅하고 보내버린 놈이니까
#312이름 없음(VICCV43Iy6)2022-05-26 (목) 08:11
3저호황?
#313이름 없음(Di1cSjPD5Y)2022-05-26 (목) 08:11
일단 다른 거 제끼고 625 국토리셋 효과가 없어지는 거 하나만으로도 개씹이득 아닌가 싶은데
#314이름 없음(Hh3zH0o12s)2022-05-26 (목) 08:12
작중시점부터 30여년간은 어지간히 멍청한짓 하지 않는 이상 개씹이득 맞음 ㅇㅇ
#315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08:12
3저호황은 우리입장선 호황이지만 세계적으로 놓고보면 오일쇼크때 떡상했던 원자재 중심경제 국가들을 훅 보내버린 그런 놈이고...
#316이름 없음(IpkILHpqBM)2022-05-26 (목) 08:13
신분질서 잔재 떄문에 자민 막부각이 보이긴 하지만
#317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13
그리고 보건정책, 일제기간 내내 영양상태랑 위생상태 개판 내놔서 유행병이 심각하던 시절이라

농협으로 영양상태 개선하면서 비누도 주고 이도 잡고 벼룩도 잡고 백신도 놓고 기생충도 잡고 해야지
#318이름 없음(Hh3zH0o12s)2022-05-26 (목) 08:14
해인초 원사발 구와아아악
#319이름 없음(tYDbBxQJ62)2022-05-26 (목) 08:14
거들먹거리는 지역토호가 조합원 중 거물정도로 좀 평준화되면 그쪽 해악도 조금은 약화될거라 믿어야지 뭐
#320이름 없음(nSL3OgKEgI)2022-05-26 (목) 08:14
근데 진짜 현실 한국이 좀 미친거같긴 함. 625 직후에 이 나라가 100년도 안 되서 세계 경제 10위권에 들 겁니다 하면 모두가 미친놈이라고 했을걸
#321이름 없음(oIY5vYnq/w)2022-05-26 (목) 08:14
>>316 자민막부 그건 미국이 의도적으로 만든 것도 상당히 커서 어지간해선 나오기 힘든구조임
#322이름 없음(sle/y54ltk)2022-05-26 (목) 08:14
현실보다 15년 아낀 거니까 50년대 세계적 호황기에 오일쇼크에 훅 가지 않을 수준까지만 해놓으면 어지간히 바보짓 안하면 성공함.

오일쇼크가 신생국에겐 재앙이야...
#323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15
지역토호랑은 거리가 좀 멈.

재네 사회주의자임 지역토호를 놔둘리가 없잖아
#324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15
자민막부각은 무리일걸ㅋㅋㅋㅋ리박사님이 국부긴 해도 참된 리박사님이라서 자유당 내부에서 자기 후계자 자라는거 절대 용납 안하실거다ㅋㅋㅋ

리박사님 가시면 십중팔구 자유당 당내 좌우대립으로 그냥 터지고 인민당 국민당 양당제 될듯ㅋㅋㅋㅋ
#325이름 없음(tYDbBxQJ62)2022-05-26 (목) 08:15
조합주의 뜨면서 그 자민막부각은 많이 깨졌음
#326이름 없음(iln58.D5CY)2022-05-26 (목) 08:16
자민막부 그거는 미국이 천황을 단백질 인형으로 만든 거라 가능한 거지 왕정 폐지한 공화국이 자민막부 되는 거 힘듬

일당 독재국가들조차 그 정도는 못함
#327이름 없음(sle/y54ltk)2022-05-26 (목) 08:16
해방직후 지역토호는 대부분 친일파라서 그냥 와인병 신세임.

와인병 신세 벗어난 토호가 있다면 그건 마땅히 성공할수준의 인물이다.
#328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16
Q. 친일파청산한 보라색맛 농협이 지주-마름질 하겠다는 놈들에게 보일 자연스러운 반응은?

A. 봉건잔재/인민의적/친일파를 청산하자
#329이름 없음(nSL3OgKEgI)2022-05-26 (목) 08:17
그리고 여기 한국에서도 농협규모는 세계최대규모를 자랑하겠지... 어째서 이렇게 되었나(웃음)
#330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17
리박사님 신기의 스텝으로 자유당이 단독과반 유지하며 리박사님 장기집권의 기틀을 마련하긴 했는데, 지나치게 다원적이고 구심점이 리박사님 개인 혼자 뿐이라서 리박사 사후에 유지될래야 유지될수가 없따ㅋㅋㅋㅋ
#331이름 없음(wksRYwhMAM)2022-05-26 (목) 08:18
끝내 권력까지 나누신 박사님 당신은 정말 국부
#332이름 없음(iln58.D5CY)2022-05-26 (목) 08:18
지금도 서울같은 동네에서나 농협이 별거 아닌 거 처럼 보이는 거지 수도권에서도 동지 좀 있는 지역이면 농협 파워가 보통이 아니라서
#333이름 없음(sle/y54ltk)2022-05-26 (목) 08:19
언제나 대부분의 판도물에서 농협은 늘 성공한다.
#334이름 없음(iln58.D5CY)2022-05-26 (목) 08:19
동지->농지
#335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22
이 기조가 계속 유지되면 농협 엄청 강하긴 하겠지만 현대 한국 농협하고 비교하면 훨 지방분권적일것.

농협중앙회는 그냥 조율만 하는 기구고, 실권은 개별 도단위 농협이 쥐고, 도 농협 의장이 도지사 다음가는 중요직책이라서 여러 당들이 선거운동 열나게 하고 뭐 그런 구조겠지.
#336이름 없음(VICCV43Iy6)2022-05-26 (목) 08:29
그런데 이러면 일민주의 족청당의 영향력은 어떻게 된걸까?
#337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08:30
오일쇼크가 오기 전까지 소위 말하는 50년대~60년대의 자본주의 황금기 시기에 파도를 잘 타면 장기 고속성장도 너끈히 가능하니 아직 성장에 대해서 걱정할 단계는 아님. 이시기는 라인강의 기적이니 영광의 30년이니 일본의 고도성장이니 하는 식으로 전세계가 대호황기였어.

현실 한국은 자본주의 황금기를 충분히 못타고 오일쇼크가 와서 죽어야 할 운명을 기적적으로 극복한 결과니까...
#338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31
원역사 이범석 본인이 정치력 대단한 인물도 아니고 경제에 문외한인건 마찬가지고 어어어 하다가 협동조합 운동에 주력 인력들 다 빨아먹힌 것. 김원봉도 비슷할건데 이쪽은 진짜배기 아나키스트-생디칼리스트라서 이 상황 자체가 즐거운거고.
#339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37
머 자유당 no2 no3 정도 자리야 확립되긴 했을텐데 중앙정계 핵심부에서 무슨 대단한 발언권이나 영향력 있을수는 없는거라. 사실 이범석 본인 체급도 우남몽양백범급에 비하면 엄청 딸리는데 장개석 지원과 영향력, 일민주의란 이데올로기로 일시적으로 4강으로 올라간거라서 이렇게 김이 빠지면 할 수 있는게 영 없따. 물론 원역사마냥 리박사한테 완벽하게 토사구팽되는것보다야 훨 정치적 입지가 낫긴 하겠지만 그래봐야 자유당 우파 리더 정도가 한계.
#340이름 없음(RrZ9lhl296)2022-05-26 (목) 08:39
일단 한반도 내 상황은 이렇게 50년대초 쯤까지는 갈거같고 국공내전쪽 상황이 변수네.본격적으로 역사 바뀌는게 그쪽이 시작일텐데
#341이름 없음(VICCV43Iy6)2022-05-26 (목) 08:40
화교랑 차이나타운...... 청요릿집?
#342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08:41
50년대~60년대 호황기에 바람을 잘 타야 70년대를 살아남으니까.
#343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41
정부수립 한 후 중화민국쪽 지원 받아 경제정책 본격적으로 돌리는거 보니 대충 1948년쯤은 지났을텐데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이미 원역사 국공내전하곤 형세가 완전 다르긴 혀. 일단 장개석이 원역사 만주꼬라박은 안(못)했다.
#344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08:42
대충 만주에 소련군이 여전히 좀 남아는 있는 거 같은데... 홍군만 있으면 당장 박았음.
#345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43
이범석은 파시스트계 군부 대표니까, 존재감이 없기는 어려움.

이시절 군대는 학교를 겸하는 곳이기도 하고, 농협이랑 군 납품-대민 지원두고 협력중이기도 할테고
#346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45
그리고 작중에선 중국집은 덜 성행할걸?
625로 경제 개판나니까 화교들한테 경제 먹힐까봐 부동산 소유 금지라던가 업종제한 같은거 먹여서 식당에 몰린건데,
중국이랑 동맹상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
#347이름 없음(VICCV43Iy6)2022-05-26 (목) 08:46
북쪽은 밀농사하겠지? 우리밀로 만든 라면?
#348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46
ㅇㅇ 이범석도 '한국 여당인 자유당 우파의 수장입니다 건군 과정에서 활약해서 군 관련 업무에서 존재감이 큼요' 정도 위상은 확고할겨. 우남몽양백범에 비하면 한수 아래고 우남 차기라면 혹시? 정도의 입지일거라서 본인은 좀 물먹은 기분이겠지만.
#349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47
>>347
라면은 아직, 라면공장이 50년대 말에야 나와서, 한국으로도 넘어온거라
그보다는 건면-소면 위주일거야
#350이름 없음(VICCV43Iy6)2022-05-26 (목) 08:48
그럼 우리밀로 만든 스파게티?
#351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50
>>350
무어 미국 원조물자중에서 토마토소스캔 같은것도 있던 시절이니까
스파게티가게도 있긴 하겠네
#352이름 없음(VICCV43Iy6)2022-05-26 (목) 08:51
우리밀로 만든 나폴리탄 스파게티인가........응? 그럼, 부대찌개는?
#353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52
미국 농산물 덤핑을 마다할 처지가 못되니 현실보다 낫긴 해도 밀농사 같은건 약세긴 하겠지만.
#354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52
마침 미군부대 철수하면서 미군기지에서 요리하던 사람들이 그동안 모은 달러랑 철수과정에서 분양해준 요리도구 같은거 가지고 가게건 공장이건 하나씩 차렸을테니까

그런 부류중 하나라고 하면?
#355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52
미군부대가 없으니 부대찌개가 있을 리가 없지? 나중에 비슷한 요리가 생길수는 있는데 이름이 부대찌개는 아닐거고.
#356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08:53
미국은 분명 농산물 덤핑을 하긴 할겨.

그거 감수하고 자본주의 황금기를 잘 타서 성장하는 게 중요.
#357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53
>>352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오던 잔반가지고 끓인게 기원이라서 부대찌게라기보단 좀 다른 요리일걸
7~80년대까지만 해도 주한미군에서 나온 잔반을 끓여서 팔던 가게가 남아있었고
#358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55
원조물자 단골이 스팸인만큼
스팸을 국끓여 먹는건 그대로겠지만, 우리가 아는 부대찌게 레시피는 없을거임
#359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08:56
스팸 좀 그만 뿌려! 할 정도로 스팸 뿌려댈거고.

분명 스팸요리가 쏟아지긴 할 것.
#360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56
나는 미군부대 기지시설이 뭐가 됬을지가 궁금함.

거기 안에 있는것들 상당수도 같이 불하하고 갔을거라서 어지간한 가옥보다 시설좋을테니까
#361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57
미군이든 소련군이든 금방 돌아가서 뭐 대단한 시설 갖추진 않았을거고, 그냥 일제시대 일본군 쓰던 병영 적당히 고쳐서 쓰다가 집에 갔을거야.
#362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8:58
>>361
그럴수도 있겠네
#363이름 없음(sle/y54ltk)2022-05-26 (목) 08:59
아직 미군 주둔은 하고 있을껄. 민간이양 준비중이지만 미군정 자체는 여전했음.

소련군이 대충 에이 여긴 텄다 하고 빨리 떠버린 거 같은데.
#364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8:59
소련군 돌아간 자리엔 진짜 못 옮기는 건물 말곤 아무것도 안남고 황량하고 미군 돌아간 자리엔 별게 다 나뒹구는 쓰레기장이겠지만ㅋㅋㅋ어쨌든 그냥 구일본군 막사란 기본 구조는 안 바뀌었을것.
#365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00
>>363 ㄴㄴ 정부수립할 때 미군철수 했고 그 덕에 스탈린이 '뭐 친미중립국정도로 묶어두면 개이득이지'하고 과격좌파 패죽여준거.
#366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00
>>363
ㄴㄴ 동시철수 합의보고 둘다 군대 같이 뺐음
#367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04
면이야기 나왔으니 하는 이야긴데, 작중에선 수제비보다 면이나 만두가 흔해질 듯함.

사유가 농협 형성 성공했잖아
#368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04
원역사로 치면 오스트리아 정도의 친미중립국이라고 피셜 나온 것.
#369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05
수제비가 얼마나 흥할지는 미국이 얼마나 작정하고 밀가루 덤핑을 할지 문제니 뭐ㅋㅋㅋ
#370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06
3백산업이 원조물자 가공해서 파는거라 원가가 고용비만 들어가니까 그걸로 국내 덤핑을 하면서
수제비가 흔해진건데,
작중에선 농협이 있으니 밀가루를 그대로 덤핑하는대신, 재가공해서 일자리도 창출하고 곡가도 안정시키라고 요구할법하지?
#371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09:08
그러고보니 농산물 덤핑을 농협이 극구 반대하겠구나. 덤핑이라니 농민 다죽는다! 하면서.

그리고 실제 삼백산업 당시 농민들 죽어나갔으니 맞는 말이고. 하지만 미국은 그걸 밀어붙이겠지...
#372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08
>>369
무어 저 원조물자 덤핑이 전쟁 끝나고 줄어든 수요 채운다고 한거기도 해서, 하긴 할거임.
#373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10
>>371
사실 3백의 2가지가 밀가루랑 설탕으로 쌀이랑 안겹쳐서 재가공 시설로 인건비만 붙이면
곡가 폭락까진 안감.

그래서 제면공장 이야기 하는거임.
#374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10
그런데 밀농사는 원래부터 조선 농업에선 마이너한 편이었고, 돈 별로 없을 도시민들 생계비 문제때문에 미국이 덤핑하는 싼 밀가루 안 받아오기도 힘드니깐. 쌀 보리라면 진짜 농협들이 목숨걸고 막겠지만 밀까지 안된다고 하면 도시 노조들이 훨씬 눈 뒤집어지지 않을까 싶으요.
#375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12
해도 국수면 소면 뽑는정도지 라면은 아직이고
#376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12
이시대 미국이 덤핑할 농산물은 밀 옥수수인데 도시 빈민들 입장에선 농민 위해서 별로 농사 크게 짓지도 않는 이거까지 못들여온다고 하면 우린 뭘 먹고 사냔 소리 나올수밖에 없는거라.
#377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12
외국산 식량덤핑으로 낮은 곡가는 낮은 인건비를 유지해서 시장경쟁하려고 하는건데, 이건 개발독재 계통이고

여기선 농협 기반 자생적 산업화니까 가공공장 만들어서 일자리 늘리는 걸로 타협했을것
#378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13
그리고 생각보다 국내 식품가공은 일본발 L모 기업 역활도 커서 일붕이랑의 관계가 생각보다 중요
#379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14
무리하게 빚져서 공장을 세웠다->이자가 불어나니까 하루라도 빨리 갚아야한다->임금 떼먹어도 안굶어죽게 정부에서 저곡가를 유지해줘야 한다 인데

여기선 노조-협동조합이 공동출자로 공장을 세웠다->다같이 먹고사는게 우선이다.->임금을 안 떼어먹히니까 저곡가가 절실하지 않다가 되서
#380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15
일단 지금까지 연재된 바에서 상황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한동안은 경제적으론 일붕이보단 중화민국 영향력이 크겠지마는.
#381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15
어차피 라면 뜨기전엔 미국 지원 밀가루 쓴다고 혼분식 아무리 장려해도 비중 10프로 겨우 찍던게 옥수수 밀이라
#382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16
미국정때도 밀가루생각보다 많이 퍼줬는데
진짜 줘도 잘 안먹었으
#383이름 없음(3skL17nGq.)2022-05-26 (목) 09:17
화교계는 문제 없지 않을 거. 일제시대 식민지식 경제구조 탓에 대외물류나 무역파이 걔들이 거의 가져가서
#384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17
>>381
밀가루 비중이 작아보여도 그 10%가 거저면 전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큼
10%가 공짜되면 나머지 90% 가격이 유지되는게 아니라 다같이 내려가잖아?
공급량 0.몇퍼 움직이는걸로도 가격이 변동되는데 10%가 조금 싼것도 아니고 공짜면 당연히 크게 변함
#385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18
식품가공에서 일붕이가 중한게 가공식품 만들때 들가는 식품첨가제를 동북아서 일붕이만 생산가능했어서 수입했다는데 있어서리
#386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19
뭐 해방직후나 한국전쟁직후는 밥솥도 찾기 어려운 판에 밀가루 줘봐야 뭘로 먹냐는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그런거니 경제 안착하면 미국산 덤핑 밀도 적당히 국수 정도는 해먹겠지.
#387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19
밀가루가 공짜인데도 남아서 썩어가던게 현실 때 일이라 이거로 곡가 어쩌고 하기엔 소비량이 공급에 비해 많이 딸렸으
#388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20
그런 의미서 진짜 라면이 큰일했고
#389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21
그 "딸리는" 소비량이라도 퍼센트 단위로 늘어나면 가격에 당연히 큰 영향을 미치는 거임.

하다못해 1퍼센트어치만 가격변해도 전체 시장이 흔들리는 건데
#390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22
물론 국가에서 혼분식해라 하면서 급식으로 빵먹이고 어쩌고 해도 쌀 점유율 못밀어낸건 맞는데

가격영향이 없다고는 못함
#391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22
원래 1940년대-1950년대는 공출때 밥솥 놋그릇 쇠숫가락 젓가락까지 다 뜯겨나간 뒤에 한국전쟁까지 오지게 치르는 바람에 진짜 누구나 어떻게든 할줄 아는 요리 몇개 말곤 먹을 방법이 없어서 그지경이었던 점도 무지 큰거라.
#392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23
어차피 미군정도 일찍 끝나서 밀가루 무한정 지원도 없어서 솔직히 공짜도 아닐껀데 뭘 어장서 유의미한 저곡가하기엔 차라리 강남 쌀덤핑이 위협적일껄
#393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24
>>391 그래서 밀가루 소비량에서 라면이 끼친 영향이 어마어마한거고
#394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24
라면도 양철냄비에 석탄화로 정도는 있어야 해먹는 물건이지 밥솥 하나 있는거 재작년에 왜놈들이 공출해가곤 없고 마을에 남아있는 솥 하나로 밥 돌려먹는다 하는 처지엔 요리가 아니라 뿌셔뿌셔로 먹으라는 과자지ㅋㅋㅋㅋ
#395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24
>>392
3백산업은 미군정청 종식 이후에야 성장했는데?

강남 쌀이 곡가에 위협이라는건 동의함
#396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25
>>394 라면 나올 시기엔 그래도 집에 냄비하나씩은 있었어 전쟁후에 떴다고 ㅋ
#397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26
>>396 그것도 일본 기준이고 인스턴트 라면 국내 들어와서 보급된건 1960-70이 시작이니ㅋㅋㅋ
#398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26
>>395 결국 한국전쟁해서 밀가루로 미국이 식량지원해서 밀가루 가격이 심각하게 낮아진거지
어장내에선 그럴 요인이 작잖어
#399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27
뭐 중붕이는 인구압 때문에 한동안은 식량수출국이라기보단 식량수입국일거라서 덤핑은 무리일걸.
#400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27
미국산 밀이 싸기야 하겠지만
전후 지원 명목으로 진짜 거저나 다름없던 현실이랑 가격차이는 꽤나는게 정상이라서리
#401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28
>>398
미국에서 밀 덤핑하는건 대전기동안 유럽에 식량 지원하던게, 개네가 전쟁끝나고 공업재건은 지연됬어도 징병된 병력이 풀려나면서 농사는 짓기 시작하자,
미 국내에 식량이 넘쳐나니까 어차피 가격조절하려면 폐기해야하는거, 3세계 회유하는데 쓰자고 뿌린거라서

한국전쟁 없어도 밀 덤핑은 일어날 법 하지?
#402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28
>>400이라면 동의함
#403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29
그럼 나중에 다이스에서 공업분야에 미국의 원조물자~ 나오느냐 아니냐 문제란 걸로
#404이름 없음(uo6GPgf2CA)2022-05-26 (목) 09:29
정부가 관세라도 세게 물리면 모르겠는데 런싱턴 각하가 그럴 위인도 아니고
#405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30
그리고 거저가 아니라면 안그래도 비중이 안먹히던 60년대 초까진
농촌에서 결사 반대할정도로 심각한 위협도 아니고
여차하면 관세 먹일께 함 끝나는거라
#406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31
우장춘박사님을 갈갈해서 품종개량이나 먼저 해야 ㅋㅋ
#407이름 없음(uo6GPgf2CA)2022-05-26 (목) 09:32
강남산 쌀이 뭌제긴 한데.. 이 시기면 일붕이네에서 기근 한창 터지거 있을무렵이라 거기로 갈?지도
#408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33
우장춘 박사님을 갈아서 어케 품종 개량하면 해결되는것(대역뇌)
#409이름 없음(F9hYrGogOc)2022-05-26 (목) 09:33
강남산 쌀은 수입안하면 되는 문제긴 한데, 작중 한국에 해상 봉쇄 능력이 있는가 하면 그없-
#410이름 없음(3skL17nGq.)2022-05-26 (목) 09:39
솔직히 후유증으로 개판난 중국이라 걔들도 밀수 뛰는 거지 제대로 파는 게 아니라 아직은 심하지 않을 거임
#411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47
중일전쟁 이후 중국이면 한동안 인구압 탓에 식량 수입국이지 수출국은 아니라서리. 게다가 어차피 당장은 유사시 군량미 마련한다고 바쁠거기도 하구.
#412이름 없음(3Qahiz432g)2022-05-26 (목) 09:55
식량 자주권 없애는데 가장 좋은게 원조야. 원조로 곡가 파탄내서 농민이 죽으면서 식량 자주권이 날아가면서 목줄잡히는거고.
#413이름 없음(3Qahiz432g)2022-05-26 (목) 09:55
>>408 그것도 제대로 지원해주는게 믿밭침 되어야 되는거라..
#414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09:57
머 원역사 1940-1950보단 뭘로 봐도 천만배쯤 나은 나라라서 원역사에서 적당히 활약하던 양반들은 다들 훨씬 더 활약 가능할겨. 와인병행 수준 외엔 답이 없는 수준 친일파 정도가 아니라면.
#415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09:57
농협이 저정도로 크면 현실보다 지원은 뿜뿜할꺼임
자유협동농장으로 경제가 먹혀서 계발 경제하려면 농업을 키워야하고
그럼 트랙터랑 품종개량은 필수라서
#416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0:01
일단 60년대까진 원역사보다 나은 게 맞음. 70년대가 문제임.

현실 50년대부터 오일쇼크 이전까진 자본주의의 황금시대라서 20세기 기적적인 경제성장은 거의 전부 다 이시기에 몰려 있어. 일본도 독일도 프랑스도 미국도 소련까지도 죄다 이시기에 경제펌핑 엄청나게 함.

한국은 유일하게 이 황금시대를 반밖에 못타서 원래는 오일쇼크에 망하는 게 전세계적 트랜드에 맞았다니까? 오일쇼크를 그정도로 살짝 비틀거리고 바로 넘어버린 그게 진짜 기적중의 기적이다. 한강의 기적은 바로 이거임. 오일쇼크를 그렇게 넘긴거야말로 진짜 기적이야.
#417이름 없음(Qzuo0hGwbk)2022-05-26 (목) 10:01
오늘 새로 뜬 어장을 봤는데 아무리 봐도 이건 터ㅡ키인데

군부 쿠데타만 안 터진다면 문제는 적을거야... 근데...
#418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0:02
터키가 꼬라박은건 군부 쿠데타 남발이 주된 원인이라서....
#419이름 없음(Jptg5RsQBM)2022-05-26 (목) 10:03
우장춘.....?
#420이름 없음(Qzuo0hGwbk)2022-05-26 (목) 10:03
>>418 ㄹㅇㅋㅋ
#421이름 없음(3BSsnIhlZ6)2022-05-26 (목) 10:03
항상 생각하지만 현실 한국이 크리를 몇번이나 맞은 급으로 기적적인 성장을 하다보니, 이시기를 배경으로 하는 대역들은 이 정도는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있다보니 말이지 ㅋㅋ
#422이름 없음(3BSsnIhlZ6)2022-05-26 (목) 10:05
폭종 막판에서도 주인공이 이만큼 발전한 나라를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가 현실의 한국이라는 비교대상이 있다보니 그랬었고 ㅋㅋ
#423이름 없음(Qzuo0hGwbk)2022-05-26 (목) 10:05
이대로만 가면 한국과 일본이 50년대 떡상을 동시에 타면서 고속성장 테크를 밟을 것
#424이름 없음(Qzuo0hGwbk)2022-05-26 (목) 10:06
근데 터키마냥 쿠데타를 남발해서 경제가 박★살 나는 경우가 꽤 존재한다는게 문제
#425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0:06
딴나라들 다 꼬라박는 경제위기를 수월하게 넘기는 짓을 몇번이나 해버리고 고도성장을 계속 찍었으니까.

이걸 10년 빨리했으면 G7이 다 뭐냐...
#426이름 없음(Qzuo0hGwbk)2022-05-26 (목) 10:08
>>425 이걸 10년 빨리 하면 이탈리아 되는거지 뭐 ㅋㅋ 그럼 진짜 G8이겠네
#427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0:08
원래 이시대 경제성장 국룰은 50년대 60년대 죽어라 경제성장하다가 70년대에 꼬라박고 비틀거리면서 80년대를 근근히 넘긴다음 세계화를 맞이하는 건데 현실 한국은 70년대를 진짜 이정도로 넘겨도 되나 싶은 수준으로 넘겨버려서.
#428이름 없음(IpkILHpqBM)2022-05-26 (목) 10:09
쿠테타... 광복군 후예라고 사조직을 안 만들진 않겠지. 불안하긴 하다.
#429이름 없음(3Qahiz432g)2022-05-26 (목) 10:10
선진국 일본과 개발도상국 한국이 될 가능성도 있긴해서..
#430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0:11
김구가 백골단으로 사조직 하고 이범석이 청년단으로 사조직 하겠지
승먼리는 그래서 김원봉으로 첩보조직 만들꺼고
#431이름 없음(Qzuo0hGwbk)2022-05-26 (목) 10:12
>>429 있기는 한데 내 생각에 이 어장에서 그러려면 99% 쿠데타로 아르헨 터키마냥 경제를 말아잡숴야함.
#432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0:14
일본은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까지를 계속 고속성장하면서 잘 넘겼지.

전세계적 경제위기때 그걸 잘 넘기는 나라가 대박을 치더라고.
#433이름 없음(3Qahiz432g)2022-05-26 (목) 10:14
외화 벌 기회들이 중국이 있으면 날아가기도 하고 중국이 선점하려 들테고... 제대로 중공업화 할 타이밍에 오일쇼크가 있을수도 있어보여서..
#434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0:15
뭐 독자 첩보조직 돌릴애들이 김구계 군부 정보조직
건준계 경찰정보조직
이번에 이승만 휘하 직계 행정부 정보조직할 김원봉까지
적게 잡아도 셋에 계파 더함 다섯은 나올 애들이라
이거 다 제끼고 쿠테타 하는게 쉽지 않다
#435이름 없음(3Qahiz432g)2022-05-26 (목) 10:15
모택동의 공산중국만큼 성장의 최적 타이밍에 중국이 닫혀있고 제살 깎아먹는건 여기서 가능성이 애매하다보니..
#436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0:16
권력이 분산되어 있으면 쿠데타를 일으키기 힘드니까...한점에 권력이 몰려있어야 그걸 붙잡고 정권 뒤집기를 노려볼 수 있는 것.
#437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0:16
암튼 70년대 경제 위기 문제는 장가놈이 뒤져야 도움되는건 맞고
#438이름 없음(yaCXlGelmQ)2022-05-26 (목) 10:16
중국이야 언제나 그랬듯이 다이스 몇 번 굴리자마자 망하고 그 뒤로 계속 망한다 나는 자세하다(아무말)
#439이름 없음(Qzuo0hGwbk)2022-05-26 (목) 10:17
>>434 아... 내가 생각한 대표적인 쿠데타 발생 가능지점은 난 어장 주인공 이승만의 권력욕 때문에 생기는 친위쿠데타였음.
#440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0:17
이승만이 쿠테타를 왜함 군대 장악력도 본인이 원톱이 아닌데
#441이름 없음(yaCXlGelmQ)2022-05-26 (목) 10:18
국부천대라는 극한상황과 명분 없이 일제에게 국부군 크게 손해 봐놓고서 본토에서 바로 아편하고 군벌을 조지고 개발독재하는게 쉬운 일은 절대 아니야
#442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0:18
국민당이 전간기땐 경제를 꽤 발전시켰는데 중일전쟁 전후엔 경제를 꼬라박는 바람에....
#443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0:18
현실서도 선거주작으로 끝낸 이유가 군머에 대한 통제력이 그렇게 높지 않아서인마당에
어장 상황이면 뫄
#444이름 없음(yaCXlGelmQ)2022-05-26 (목) 10:21
여기 승만이 친위쿠데타는 뭐든 하려면 최소한 선거에서 연임하면서 다갓 운빨로 군부를 자기 색으로 물갈이 해야지 당분간은 절대 무리고
뭘 어떻게 군부를 장악할 수 있을지 상상이 안되야. 빨갱이? 지금 군부가 앞서서 빨갱이 빨치산 조지고 있을텐데.
#445이름 없음(Qzuo0hGwbk)2022-05-26 (목) 10:22
그렇군...
#446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0:23
괜히 파쇼타령함 이범석한테 먹히고
중립국 하는 마당에 대놓고 군머 키울 이유도 읎고
경찰조직은 좌파계 건준위 영향력이 더크고
이래저래 정보조직이나 검찰계열 키워야하는게 승만이
#447이름 없음(yaCXlGelmQ)2022-05-26 (목) 10:23
근데 다이스는 좌우연정을 했다면서 어쩌다 조봉암이 만주로 넘어간 건지 모르겠어 다시 읽어보기 전에 누가 쉽게 설명 좀 해줘
#448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0:25
조봉암이랑 박헌영은 순수 공산당 출신이라?
박헌영 들어올 때 같이 들어 왔을껄
#449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0:29
건준계열에서 공산당같은 급진 좌파가 스탈린 지령으로 사보타주 빠르치산 하다 합류한거라
공산당원 이였음 빨치산 하다 돌아온가라고 봐야
#450이름 없음(tVwvua7LcY)2022-05-26 (목) 10:30
▼―유카리―――――――――――――――――――――――――――――――――――――――▼

그럼 이웃 소련이라고 이를 가만히 보고만 있었을까?

아니, 그럴리가 없었다.

이미 여운형-조봉암 일당이 한반도 내 좌익세력을 들고 도주한 이상 최소한 만주까지는 안전하게

확보해야 추후 극동에서 냉전을 치르건 열전을 치르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었다.

▲――――――――――――――――――――――――――――――――――――――――――▲
#451이름 없음(tVwvua7LcY)2022-05-26 (목) 10:31
여운형-조봉암 한세트로 인민당 당내 서열 1, 2위지 만주로 간적 읎
#452이름 없음(yaCXlGelmQ)2022-05-26 (목) 10:33
들고 도주 + 만주 라는 문장 탓에 만주로 가버린줄
#453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0:35
조봉암이 전향? 하게 된 건 해방 이후 어찌저찌 하다가 박헌영에게 보낸 편지가 주한미군 방첩대 손에 들어가고 그게 언론으로 공개되면서 조선공산당에 배신자로 찍혀서 그런거라 그런게 없으면 공산당쪽에 계속 남아있었을껄.

굳이 요약하자면 좌우익 극한대립을 하지 않아서 공산당에 남았다? 정도.
#454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0:37
뭐 현실처럼 친일파여도 공산주의자면 되지하고 옹호했다가 공산당서 나가리 나고 건준합류했을 수 있고
#455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0:37
조선공산당 초창기 맴버인데 밀려난게 친일 공산주의자들 도와주려다가 공산당 내에서 배신자로 몰렸던게 커서리
#456이름 없음(gI35DaDgBg)2022-05-26 (목) 11:06
>>450 는 소련 입장에서 본 조선 좌파인 거. 여운형이든 조봉암이든 다 소련 지원받아서 큰건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키운 세력으로 이승만 김구 끌어들여서 미붕이랑 중국 국민당 라인 타버렸으니 스탈린 입장에선 '이미 여운형-조봉암 일당이 한반도 내 좌익세력을 들고 도주'한 먹튀 종자들인거라.

뭐 이시절 소련 지원받은 놈들은 죄다 누구나 먹튀하니까 이정도 먹튀면 소련에 유용하면 용인 가능하다고 세탁해주고 박헌영 파벌 전부 굴복시켜다가 한국 좌파세력 죄다 인민당 기치 아래에 몰빵해준거지만서도.
#457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1:09
근데 이정도면 잘 크면 3세계 부대표 취급 정돈 받을지도 모르겠다.
#458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1:11
글고 원래 이시댄 미국이나 소련이나 먹튀당하는 것 정돈 일상인 것. 먹튀하고 또 궁해지면 헤헤 죄송한데 좀 더 주면 안될까요? 하고 머리 긁적이며 돌아오고 다시 또 먹튀하고 이러는 게 일상적.

먹튀를 두려워해선 팩션리더를 할 수 없어.
#459이름 없음(nSL3OgKEgI)2022-05-26 (목) 11:16
생각해보니 20세기엔 아르헨티나가 세계 7위 경제대국이었던적도 있었지. 망했지만.
#460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1:18
3세계 하기엔 위치가 너무 별로라서
중국이 좀 망해야 3세계하는데
중공이면 중공대로 장가놈임 장가놈 대로 3세계가 어렵다는게 문제지 뭐
#461이름 없음(dR4r7f7VWQ)2022-05-26 (목) 11:24
>>460 지금 최선은 만주가 공산당인 상태에서 방파제 역할해주길 기대하거나, 아니면 영구분단이 답이라, 대한민국의 현재까지의 성장의 배경에는 중국의 문혁도 있었고
#462이름 없음(V3h33h4Hog)2022-05-26 (목) 11:27
3세계 그거 그리 좋은건 아님 솔직히...
#463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1:28
암튼 일붕이가 크는건 어케 커버가 되는데 중붕이가 크면 이 시기면 이제 만년개도국 각이라는게 참 문제여 문제
#464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1:28
3세계서 꿀빠는거도 인도나 하는것 아니 진짜로
#465이름 없음(NhujbEnWLg)2022-05-26 (목) 11:35
위에서 장가놈이 아무리 장가가 위신이 급해도 위에 소련이 있는데 먼져 쳐들어가겠냐 하는데

장가놈은 1차 국공내전 당시 게릴라전에 털리다가 마오가 정면대결 안한다고 당 내에서 민심 잃고 쫓겨난 후에 정면대결한 걸로 이긴 교훈 까먹고 알아서 마오에게 게릴라전에 포위당하라고 군대 싹 바친 놈임

장가의 식견은 솔직히 지가 그렇게 깐 군벌들에 비해 조금 낫다 정도이지, 솔직히 별로 낫다고 볼 수가 없어
#466이름 없음(.7JspTQzQo)2022-05-26 (목) 11:37
지금 중국이 큰다고 만년개도국 그건 그것대로 아님. 저시기면 시기면 중국 크면 성장동력 추가로 얻고 성장하는 거일뿐.

중국 경제성장에 빨대꽂고 따라가는 만큼 중국 경제상황에 여러모로 종속은 될 수 있는데 그렇다고 경제성장의 시대적 파도를 놓치면 70년대에 아주 끝장나버림.
#467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1:37
애초에 지 독재권력탓에 군벌회유도
응 뒷방 들어가서 뒤지고 니세력 바치셈 하던 양반이라 뫄 식견이고 내정이고 외정이고 뭐....
솔직히 청나라 강역 타령으로 1세계 지원 알아서 걷어차서 나락가는 양반이니까
#468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1:38
>>466 중국이 크면 그거로 얻는 성장동력보다 그거로 상실하는 성장 동력이 더큼
반도가 산업화 될 때까지 죽어 있어야 중국이 성장동력이 되는거야
#469이름 없음(dR4r7f7VWQ)2022-05-26 (목) 11:39
>>466 중국의 사다리차기가 무서운거지, 솔직히 미-소 둘중 어떠한 관심도 없는 상황이면 사다리차기내지는 중국의 천조국(진)일텐데 장가놈이면 높은 확률로 사다리차기 할 확률이 높다
#470이름 없음(NhujbEnWLg)2022-05-26 (목) 11:40
특히 국부천대할 적 보면 장가가 힛통 망령이 들었는지 군대를 일일히 컨트롤하려고 그러고 도시 틀어박히게 해서 후퇴 못하게 하고 그러는데

이 색히가 처음 공산당 토벌할 때 고전한 거랑 일본이 중일전쟁에서 고전했던 전훈을 직접 본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추한 지휘였음
#471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1:40
적어도 10년은 암것도 못하고 조져져 있어야
조금이라도 발전된 산업 역량으로 중국 성장에 올라타는거지
그것도 없는 반도가 중국 성장할 때 낑기자 하면 성장동력이 아니라 중국의 남미화 당하는 꼬라지가 너무 농후하다
#472이름 없음(dR4r7f7VWQ)2022-05-26 (목) 11:41
지금 추가적 성장동력이 된다는거는, 중국이 조져져 있거나, 아니면 중국이 가만히 냅둔다는 가정을 필요로 하는데, 저 장제스나, 마오쩌둥이 통일하고도 반도를 안조진다고? 그딴일이 있을리가
#473이름 없음(Uc/RPpjj8E)2022-05-26 (목) 11:42
이시기 장제스가 실제로 한발언이 조선은 청나라의 속국이였으니
지금의 대한도 중화민국의 속국이란 식의 발언 하던 양반인데 이 양반 있을 때 중국 성장에 올라타길 바라는거도 솔직히 에러고
#474이름 없음(NhujbEnWLg)2022-05-26 (목) 11:43
>>467 뒷방으로 제대로 넣었냐면 솔직히 제대로 넣지도 못해서 나중 가면 군벌들 이권 보장해주고 그럼

모가놈이 사람 잡는 건 벌레 잡듯 하는 놈이었지만 그래서 오히려 군벌들에게 제대로 서열 각인시킨 거에 비하면
#475이름 없음(dR4r7f7VWQ)2022-05-26 (목) 11:44
>>473 결국 중국은 적당히 조져지거나, 반도를 무조건 필요로 하거나 양자택일이여야 한다는 소리지. 나머지 가정은 속국엔딩이고
#476이름 없음(Sk/moaleTQ)2022-05-26 (목) 13:05
중국 경제 체제가 지금 수출 중심 테크 대신 내수 위주 개발딸이라 종속되긴 해도 꿀은 얻어먹을 수 있음
#477이름 없음(O0XnFJmOjI)2022-05-26 (목) 13:18
중국은 뭐가 많긴 한데 일단 국공내전이 끝나던가, 최소한 내전회피가 확정이 뜬 후에야 본격적인 경제재건&경제개발이 가능할거라서 여기 대한민국보단 최소 5년, 넉넉잡아 10년 이상은 늦을수밖에 없음. 1940년대 후반에 벌써 체제안착 및 국민교육 기본으로 깔고 경제발전 첫발 디딘게 엄청난거라서리.
#478이름 없음(dR4r7f7VWQ)2022-05-26 (목) 13:19
>>476 그러니까 그 전제조건 자체가 중국이 한국을 안조질때 한정임
#479이름 없음(O0XnFJmOjI)2022-05-26 (목) 13:22
중국은 지금 남을 조질때가 아니라 내전으로 스스로를 조질 때라서 말이지-
#480이름 없음(dR4r7f7VWQ)2022-05-26 (목) 13:26
>>479 그니까 다행이지
#481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6 (목) 15:02
일단 한국 상황보면 해방후 적어도 2~3년은 흐른거 같은데 국공내전 진행중은 아닐껄?
진행중이면 미소 둘다 그리 쉽게 방뺄리 없음
#482이름 없음(MGg..BA8OA)2022-05-26 (목) 15:15
ㅇㅇ 화북의 공산당 장악지역과 만주의 국민당 장악지역이 엇갈리는 동네들이 있어가지고 소소한 무력충돌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겠지만 원역사랑 달리 1946년-1947년경의 국부군의 전면공세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

이런 자살돌격이 없었다면 그냥 무난하게 중원은 국민당 석권, 만주는 공산당 석권, 내몽골-산시-허베이 정도에서 소규모 교전 활발 정도겠지
#483이름 없음(MGg..BA8OA)2022-05-26 (목) 15:30
거의 몇달에 한번씩 평화협정이랍시고 하면서 XX성에서 홍군 게릴라 십만명을 섬멸했다! XX성에서 국부군 이십만명이 항복했다! XX성에서 군벌 모 장군이 고만해 미친놈들아!라고 했다가 작살이 났다! 뭐 이런 뉴스 계속 서로 주고받고 있을것.
#484이름 없음(BBrjfQEZNU)2022-05-26 (목) 22:09
근데 중원석권을 장제스가 하기엔 46년 꼴아박 이전부터 스멀스멀 북경지역에 알박히던게 원 역사라 꼴아박이 아니여도 교전자체는 무지 활발할꺼임
그러니 반도가 중립할테니 봐주셈하는게 먹히는거일테고
#485이름 없음(QCeGmP/hlk)2022-05-26 (목) 23:39
이대로가면 샌프란시스코 강화회의에 국민당 중국은 들어갈 거고 한국은 갈 수 있을까나?
#486이름 없음(BBrjfQEZNU)2022-05-26 (목) 23:54
영국 때문에 몰루
영국이 중국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원숭이 새끼들 꺼지라 해라라는 입장이였어서
#487이름 없음(MGg..BA8OA)2022-05-27 (금) 00:05
알박기로만 따지면 대도시들은 국부군이 하얼빈, 장춘, 봉천 등등까지 알박고 있는데 농촌의 경우는 홍군 알박기가 난징 교외에도 더러 박혀있을만큼의 개막장이었지.

여기서 교전했다 휴전했다 교전했다 휴전했다 반복하면서 국부군은 중원에서 알박기 서서히 걷어내고 홍군은 만주에서 알박기 서서히 걷어내는 양상이었는데, 여기서 겨우 회남 홍군 알박기 다 치웠다고 만주 화북 전역 수백만 꼬라박 가즈아 하곤 국부군이 ㅈ망한게 원역사.

여기서야 소련군이 확실하게 만주는 노나먹어야 쓰겄다 하고 포지션 정했으니 홍군이 국부군 만주 알박기 빠르게 걷어냈을거고, 그럼 병력 집중이 필요하니 국부군 우세인 중원에서 홍군 알박기는 아예 시도도 못하던가 빠르게 후퇴했을거니 중원에선 국부군이 홍군 알박기 빠르기 걷아냈을거고.

근데 피차 알박기 해놓은 정도가 정신나간 수준이니 이렇게 전선이 정리되고 있다고 해도 전투했다 휴전했다 계속 반복하고 있을거고 이 와중에 국지전으로 교전하는 규모도 대륙급으로 벌어지고 있을 것.
#488이름 없음(T2W3ShS59g)2022-05-27 (금) 00:24
현재 한국은 북부의 광물을 팔아 삼백산업을 육성하려는 계획을 짜고 있는거지?
#489이름 없음(MGg..BA8OA)2022-05-27 (금) 00:45
토지개혁한 농지 중심으로 농협+적산불하한 산업시설 중심으로 협동조합 굴리면서 협동조합 중심 경제 돌리는 것. 다 별거 아니지만 내전중인 중국에선 팔만한 물건이니 수출해서 외화벌고, 개개별 협동조합들이 그걸로 알아서 소소하게 필요한 경공업시설 확충하고, 뭐 그런 식으로 경제재건 중.
#490이름 없음(Z2uJqmb0xk)2022-05-27 (금) 00:48
삼백산업은 한국전쟁 직후 한반도가 너무 개판이라 원조물자 중심으로 경제가 개편된거고

지금은 북쪽 산업시설 좀 뜯겼다고 해도 그런 상황 아니야

일제가 아무리 한반도를 개차반으로 운영했다고 해도 이 시대 세계상태가 워낙 개판이라서 세계 중위권 수준은 됨
#491이름 없음(Z2uJqmb0xk)2022-05-27 (금) 00:50
그리고 한반도가 중국 경제 부흥에서 돈좀 타먹으려고 하면 앞으로 20년 정도는 중국이 꼴아박아야 가능함

지금의 분열상태로 안정적인 정착이 되던, 장제스가 북벌을 성공해서 통일해내던 한반도는 만년 개발도상국은 아니더라도 첨단산업 진출은 막혀
#492이름 없음(MGg..BA8OA)2022-05-27 (금) 00:51
원역사와 비교하면 분단 한국전쟁 콤보 회피하고 안정적 통일국가체제 만들어서 자생적인 경공업 들어간것만 해도 1940년대 후반에 곧장 1960년대 수준으로 점프한것.
#493이름 없음(Z2uJqmb0xk)2022-05-27 (금) 00:52
ㅇㅇ 근데 1960년 점프 수준으로는 중국 경제성장에 올라탄다 수준이 안됨 냉정하게 말해서
#494이름 없음(Z2uJqmb0xk)2022-05-27 (금) 00:53
최소한 중공업 기반 정도는 갖춰놔야 중국 내수물품에 비교우위를 가지고 뭘 팔아먹을수가 있음
#495이름 없음(MS2XeEhgx6)2022-05-27 (금) 00:59
뭐 삼백은 원가가 0에 수렴하는 기간이벤트라 아예 안타면 그냥 바보고 박헌영이가 여기선 파업은 못하고 빨치산질만 해대서 원역사 남한보단 한참 초월하는데 남북합한것보다는 좀 떨어지는 상황(소련이 뜯어가서)이라고 보면 될듯

그런데 시불쟝 그 둘 차이가 천지차이인데요 45년기준으론 니미썅ㅋㅋㅋ
#496이름 없음(MGg..BA8OA)2022-05-27 (금) 01:01
중국은 지금 한창 내전중임. 원역사 수준 정신나간 꼬라박이 없고 비교적 상식적인 나와바리 교통정리중이긴 한 모양인데, 이것도 백만대군끼리 치고받으면서 십만단위 사상자 계속 나오는 클라스의 내전이여. 통일이든 안정적인 분열이든 거기까지 가기 위한 교통정리가 몇년 더 필요함.

분단이 되건, 원역사마냥 기어코 국민당 자살급 꼬라박으로 원사이드하게 끝나건 중국이 선점효과 노리는 상황은 아니란 말.

물론 원래는 장강 델타같은 핵심지대는 당연히 식민지 조선보다야 쌓아둔것도 테크도 높았지만 이런델 중일전쟁동안 일제가 죄다 씹창내놓고 가서 전후복구부터 시작해야 하는 판국이라. 그래서 지금 당장 내전 끝내고 복구 들어가더라도 양적인 면이 아니라 질적으론 한국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 처지인데 절찬 내전중이니깐 뭐...
#497이름 없음(MGg..BA8OA)2022-05-27 (금) 01:05
국공내전기 국민당 경제나락과 중공 집권 초기 대약진운동 참사가 단순히 얘네가 부패했거나 무능하고 또라이라서만 생긴게 아닌거라. 기본 인프라가 하도 심하게 개작살나고 척추까지 골병든 상태라서 정상적인 경제가 굴러갈수가 없었음.

중국도 덩치가 하도 크니까 시장으로는 엄청나긴 해도 경제구조같은건 한 십년은 요양해야 할 중환자 상태야. 하도 크니까 요양 제대로 안하고 몇천만명씩 죽어나가도 뭐 중원에 인간은 많은데? 하면서 어캐어캐 굴러갈수는 있지만 그것뿐인 상태.
#498이름 없음(MGg..BA8OA)2022-05-27 (금) 01:09
그래서 북한 공장 죄다 뜯긴 정도는 장기적 경제발전 차원에선 뭐 그렇게까지 대단한 타격은 아녀. 오히려 작중 리박사님이 그거 괜찮다고 스탈린한테 그랜절한 대가로 받아온 극좌파들의 인민당 백기투항과 그로인한 정국안정이 훨 가치가 높다.

덕분에 다들 내전 당장 끝나도 최소 10년 요양병원행 필수인 종합병동에서 혼자서만 내전같은거 다 생략하고 바로 퇴원해도 괜찮을만큼 체제안정성 찾은거니까.
#499이름 없음(ZZN6BAyKOY)2022-05-27 (금) 01:16
원역사에 비하면 헤븐한국 스타트죠 ㄹㅇㅋㅋ
#500이름 없음(Z2uJqmb0xk)2022-05-27 (금) 01:18
ㅇㅇ 그러니까 중국이 한동안 계속 정치/군사적 불안상태에서 군비투자로 꼴아박아줘야 한반도가 뭘 한다는 말
#501이름 없음(oFq9OKR9C2)2022-05-27 (금) 01:19
>>500 그건 이미 필연이라 딱히 걱정할 필요는 없음
#502이름 없음(Z2uJqmb0xk)2022-05-27 (금) 01:19
중국이 최소 20년은 안정기로 못들어가고 꼴아박아줘야 뭘 되는데 만주 분리상태가 고착화된 상태로 남쪽이 기반을 굳히면 안되고 국공내전이 터지든,
일촉즉발의 분위기로 계속 군사에 꼴아박아주든 해야해
#503이름 없음(Z2uJqmb0xk)2022-05-27 (금) 01:20
그리고 한반도는 그 사이에 중공업화 스로틀을 어떻게든 박아야하는데,

이 상태면 북쪽 산업기반을 복구만 하는 정도로도 충분하긴해
#504이름 없음(oFq9OKR9C2)2022-05-27 (금) 01:25
중국이 현재 영역으로 고착화 되기보단 625든 베트남 전쟁이든 혼합형이든
한따까리 할 수 밖에 없음
국부군은 군벌문제에 개판난 경제 문제로 뭐 어떻게 해보기 힘들고
중공은 소련에 목줄잡혔는데 625처럼 유럽에서 시선돌리기용으로 불지르면 625고 국부군이 내부문제 외부로 돌릴려고 중공에 박으면 베트남전쟁꼴이지...
#505이름 없음(MGg..BA8OA)2022-05-27 (금) 01:27
인터넷 밈으론 부패와 광기, 삽질이 젤 강조될수밖에 없지만 사실 국공내전기 장개석이나 대약진기 모택동이 경제 완벽하게 말아먹은 이유는 중국이 이렇게 씹창났다는 현실을 인정할수가 없어서 무리한게 젤 큰거라.

장개석은 내가 지배하는게 그 중국인데, 그것도 연합국 주요참전국으로 8년전쟁 기어코 이겨내고 국제연합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 올릴 만큼 영광의 순간의 중국인데, 어지간히 중원 나락간 어장들 죄다씹어먹을만큼 모든게 다 씹창나서 즉시 요양병원 들어가야 할 상태고 자기가 중일전쟁 전까지 나름 경제적으로 쌓아둔건 전혀 남은거 없다시피하고 요양 끝나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현실을 도저히 인정 못하고 날뛰다가 경제 완벽하게 말아먹고 그러니 당연히 보급불능인 수백만 대군을 말도 안되는 공세로 꼬라박해선 중국 전역을 공산당한테 제손으로 갖다바쳐버린 것.

모택동도 자기가 지배하는게 그 중국, 그것도 군벌들 죄다 거세하고 코딱지만한 물건너 대만 장개석 말곤 감히 도전할 자도 없는 통일완료한 중국인데, 한국전쟁에서 그 무적의 미군상대로 대충 무승부 낼 수 있었을 정도의 중국인데 골병이 하나도 안 나아서 경제적으론 '급속공업화는 지랄병 뇌절이고 2차 5개년 계획도 요양 5년 더 끊어야 함다 ㅇㅇ'소리 듣고 이게 말이 되냐고 인정못하고 날뛰다가 대약진 대참사 내버리고 경제 개작살내버린 것. 모택동은 적어도 장개석과 달리 현실부정 지랄 중에도 경제적으로만 그랬지 군사적으로 그러진 않았으니 정권 날아가진 않았지만서도.
#506이름 없음(MGg..BA8OA)2022-05-27 (금) 01:31
>>502 ㄴㄴ 대충 1950년쯤에 완벽하게 교통정리 끝내서 꼴아박을게 전혀 없다고 쳐도 1960년까진 요양병원 들어서 재활치료에나 집중해야하는게 이 시기 중국 경제 상태임.

바로 전 어장인 임술어장하고 비교하면 그 어장 청말의 모히칸 지랄병 상태를 30년이 아니라 60년을 당한 거나 다름없을 지경인데 뭔 수로 바로 중공업화 스로틀같은걸 하나. 완전 븅신된거 인정하고 십년은 꾸준히 재활부터 해야지.
#507이름 없음(oFq9OKR9C2)2022-05-27 (금) 01:32
개인적으로 중공이 화북까지 먹고 국부군이 강남에 버티는 검머머 판도가 놔왔으면 좋겠다
수도인 남경이 사정권이라 그나마 남은 경제적 기반도 날리고, 부정부패의 끝을 보여주는 국부군 VS 소련에 목줄잡혀서 외세의 개취급받고, 문혁이나 돌리는 중공
#508이름 없음(1S8b5Alzu2)2022-05-27 (금) 03:13
이시대 중국 수준 내수중심국가에게 선점당할까봐 어쩌고저쩌고는 오버지. 일단 아무리 좋게 봐도 내부정리 버거울거라. 차라리 중공 통일 후 마오가 정권 잃는게 장제스 통일이나 장제스/마오 중국분할보다 더 위협적일거고.

애초에 통일 성공했어도 꼬라박을 요소가 너무 많아서.
#509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3:14
미국 원조 이야기 나온김에 이시기 미국 경제문젤 이야기하자면

대공황의 원인이 지금도 밝혀지지 않았지만,
몇가지 꼽힌것들이 있었음.
#510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3:15
그중에 대중적으로 가장 유명한것,
다시말해서 당시부터 가장 타당하다고 믿어진 가설은 전쟁이 끝나자 전시수요는 끝났는데
초토화된 유럽이 평시수요조차 창출하지 못하게 되서
공급과잉으로 일어났다는 거였는데,

이게 2차대전때는 더심각하게 일어날꺼라고 믿어졌음
#511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3:16
왜냐면 2차대전에는 전략폭격이 등장했으니까.
#512이름 없음(1S8b5Alzu2)2022-05-27 (금) 03:17
중국은 그냥 갑자기 장제스 마오 둘다 죽고 이제부터라도 평화합시다! 해도 재활에만 10년 써도 모자람.

재활기간동안 달리면 중국 재활 끝나도 중국 경제성장에 꿀이 흘러넘치는데 하고 빨대 들이댈 수 있음.
#513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3:17
1차대전때는 인구구조가 붕괴해서
일할사람도 소비할사람도 없는게 문제였다면
2차대전때는 거기에 더해서 파괴된 인프라 문제까지 더해졌던것.

그래서 미국에서 동부 도시권의 공황을 막기 위해 마셜플랜을 했고
#514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3:18
문제는 마셜플랜덕에 동부는 연착륙했는데

서부는?
#515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3:20
대전 당시 보급거리 단축을 위해서
서부 도시에서 군수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

전쟁 전 주요 고객이었던 일본과 중국 모두와 거래 불가능한 상태였던거

왜? 일본은 폭격으로 도시가 죄다 파괴됬고
중국은 공산화되서 무역시장에서 이탈했으니까
#516이름 없음(1S8b5Alzu2)2022-05-27 (금) 03:20
솔직히 50년대 60년대가 자본주의 황금기 온 거 아니었음 세상이 많이 달라지긴 했을거야...

지금 경제적 열강이란 녀석들 과반수가 이때 복구 끝내고 미친듯 성장한 빨이라서.
#517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3:21
이게 미국의 아시아 정책 기조를 결정한 원인인데,
작중에서 중국이 공산화 안되서 중국시장이 버텨주면

미국의 아시아 정책도 달라지기 마련이고

수요창출을 겸했던 아시아 원조물자 정책도 달라질거라는거?
#518이름 없음(M1bUmmrlPg)2022-05-27 (금) 03:41
도마 나와라
#519이름 없음(T2W3ShS59g)2022-05-27 (금) 08:37
일본은 이걸로 레짐체인지에 성공한거지?
#520이름 없음(oXBQrYb8L.)2022-05-27 (금) 08:38
1950년대에 장강 기반으로 남북 중국이 나뉘면 정확히 인구비가 어떻게 되는지 아는 사람 있음?
#521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8:38
>>517에 이은 감상
중국 전체 재건할 물자의 십분지일을 받아먹었다니
한국 고속성장은 반쯤 확정인듯?
#522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8:38
ㅇㅇ 황군파 제물로 바치고 안정적 레짐체인지랑 외교무대 복귀 성공. 미붕이 목줄도 거의 다 풀릴거고.
#523이름 없음(T2W3ShS59g)2022-05-27 (금) 08:38
잘은 몰라도 장강은 우리네 민통선처럼 논밭으로 그득할 것같다.
#524이름 없음(lGLxI0sC3U)2022-05-27 (금) 08:39
반도에서 독립운동 처맞으면서 불령선인 ㅇㅈㄹ 했을 새끼들의 후대가 그대로 따라하면서 불령도인 되는 거 진짜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킬포네 ㅋㅋㅋㅋㅋㅋ
#525이름 없음(M1bUmmrlPg)2022-05-27 (금) 08:39
>>519 스페인 내전을 정부군 승리로 찍고 스페인 제3왕정된거 ㅇㅇ.

헤이세이 덴노는 OTL 그대로 전후세대의 핑크맛 덴노가 될게 확실해서...
#526이름 없음(uRuTF0Dsfk)2022-05-27 (금) 08:39
>>524 참말로 해학적입니다.
그렇죠?
#527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8:39
>>519
ㅇㅇ 천황제 폐지만 안했지
역코스로 재집권한 전범집단 다 숙청한거니까
#528이름 없음(lGLxI0sC3U)2022-05-27 (금) 08:40
심지어 마무리는 불령도인은 전부 제압되었습니다 짝짝짝 박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9이름 없음(cDBr/CaQZc)2022-05-27 (금) 08:40
일단 북중국은 소련 부품으로 공업화 들어갈텐데 잘되면 만두한이고 망하면 석유어장이겠지
#530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08:40
현실 미국은 중국에선 완전한 실패 일본에선 완전한 성공을 거뒀는데 여긴 중국 일본 모두 어중간하게 성공인지 실패인지 모를 뭔가를 거뒀다.
#531이름 없음(B3KEIfItNw)2022-05-27 (금) 08:40
지금 10대 중반쯤인가, 덴노.
#532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8:41
>>523
장강에 상징성 강한 대도시들이 워낙 많아서
625이후 서울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533이름 없음(M1bUmmrlPg)2022-05-27 (금) 08:41
>>520 대충 봤는데 반반같음
#534이름 없음(cDBr/CaQZc)2022-05-27 (금) 08:42
넉넉잡아 50년이면 17살
#535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08:42
소방수로 써먹는 건 방향성은 달라도 일본을 현실처럼 온전히 종속시키는 게 목적 같은데 종속으로 묶을 목줄이 어중간하게 풀렸어. 레짐체인지를 해버려서.
#536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8:42
뭐 북중국도 제법 덩치 큰 중립국인 한국 경유한 수입선이 열려있다보니 공산권 급속공업화의 제일 큰 약점인 농업&경공업 산소호흡기가 달려서 그렇게 심하게 망하진 않을것.

하지만 이렇게까지 미붕이가 세심하게 신경써서 살려준 남중국이 아무래도 더 잘나가겠지.
#537이름 없음(SxeatepGYE)2022-05-27 (금) 08:42
승먼리 말년에 권력욕땜시 눈 돌아가지만 않으면 ㄹㅇ 국부보다 더 신성하게 평가받겠네 ㅋㅋㅋㅋ
#538이름 없음(oXBQrYb8L.)2022-05-27 (금) 08:42
>>520 감사.
반반이면 그냥 동일라인 스타트로 봐도 되겠네. 북중국은 만주에 생산시설 건재할테고 남중국도 복건쪽은 바로 공업화 들어갔을 거고
#539이름 없음(lGLxI0sC3U)2022-05-27 (금) 08:42
삼각동맹이 나온 이상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닐걸?

원래 그림하고 달라졌다 뿐이지 일붕이가 긴급대응군 역할 하는 거 자체는 그대로일거고
#540이름 없음(oXBQrYb8L.)2022-05-27 (금) 08:43
아, >>533 감사
#541이름 없음(T2W3ShS59g)2022-05-27 (금) 08:43
아무리 그래도 서울은 휴전선에서 50km는 떨어져 있는데 장강의 대도시들은 아예 장강에 붙어있잖아........
#542이름 없음(Gv3UVgjU4I)2022-05-27 (금) 08:43
>>520
난징 대학살+만성적 부패로 행정붕괴때문에
인구조사 안되서 몰라
50년대가서야 인구재조사가 1차적으로 끝나서
#543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8:43
미국 동아시아 정책은 개별 국가만으로 보면 어정쩡한데, 전체적으로 보면 대승리지. 사실상 도저히 그런거 만들어질 수 없는 극동에다가도 나토 만든거라서.
#544이름 없음(oXBQrYb8L.)2022-05-27 (금) 08:44
>>541 우한삼진이랑 상하이는 원 역사보다 못 크겠지만 소주 항주쪽은 거의 90년대 이후급 펌핑 받을테니
#545이름 없음(lGLxI0sC3U)2022-05-27 (금) 08:45
ㅇㅇ 그렇지

대체 어떻게 성공해버린건진 도저히 모르겠는데 아무튼 성공해버렸음 ㅋㅋㅋㅋㅋ
#546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8:45
당장 베트남부터 호치민이 'ㅎㅎ ㅈㅅ 그래도 저희가 여기서 빠이야하면 소련 좋을것도 없잖아여?'하면서 몽양노선 타버리고 쑨커 밑으로다가 PATO 기어들어갈 상황인거라.
#547이름 없음(0yNrfXnfJM)2022-05-27 (금) 08:45
노욕만 안 오면 여기의 승먼리는 워싱턴이네
#548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08:45
나토는 이정도가 아니지. 나토는 유럽에서 전쟁나면 미국 너도 함께 와서 함께 죽는거야 수준으로 묶어버렸는데 저긴 한중일 삼국이 전쟁나면 미국이 함께 죽어준다고 생각하기 힘들 거 같은데.
#549이름 없음(M1bUmmrlPg)2022-05-27 (금) 08:45
어차피 누가 낫냐를 논하기 전에 팔년항전에 국가가 다 박살난 상태인건 동일.
심지어 인구도 중공숙청 남경대학살 다 감안해보면 거의 1:1
#550이름 없음(T2W3ShS59g)2022-05-27 (금) 08:46
그런가? 음..... 국경이 강이니까 독일이나 우리같은 삼엄한 분단선은 없을 것같으니 되나.....?
#551이름 없음(oXBQrYb8L.)2022-05-27 (금) 08:46
>>546 한국이나 일본에서 좌익이 적절히 통제되는 거 보면 미국이 호치민을 또 못믿을 이유가 없겠지. 프랑스가 원 역사처럼 욕심부릴 게 문제겠지만
#552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8:47
장강 기준이면 배없음 도하도 못혀
#553이름 없음(lGLxI0sC3U)2022-05-27 (금) 08:47
근데 어차피 미국은 중붕이 시장이 아까워서라도 발 못 뺌

일단 전쟁이 터진다 하면 같이 죽을 정도까지가 아니라 거드는 수준이 되더라도 어쨌든 거들긴 할 거임
#554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8:47
수군으로 도하 관리는 잘되니 국경선에 포병부대 이지롤만 없음 개발도 떡락까진 안함
#555이름 없음(oXBQrYb8L.)2022-05-27 (금) 08:47
>>548 뭐 그 대신 유럽 소련급 핵펀치를 상대하는 건 아니니까.
#556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08:47
현실 한국 분단선이 비정상임. 군대를 국경선에 딱 붙이는 게 당연한 경계선이라든가 이정도로 교류가 딱 끊어지는 경계선이 이정도로 오래 유지되는 건 절대 정상이 아님.
#557이름 없음(6vyIy6gc2o)2022-05-27 (금) 08:48
솔직히 정부가 난킹에 있을 지도 모르겠어. 상징적 수도는 거기 있을 지 몰라도 사법이나 행정을 거기서 처리한다는 건 좀 에바라서 항저우나 난창이나 창사, 충칭, 광저우 등 다른 대도시 쪽으로 나눴을 것 같아
#558이름 없음(M1bUmmrlPg)2022-05-27 (금) 08:48
>>550 애초에 만주-한국 국경도 소련-한국 국경도 핀란드-소련 국경같이 그냥 국경 통과하는 수준일것

북중국-남중국 경계도 동서독 국경 수준 아닐까
#559이름 없음(lGLxI0sC3U)2022-05-27 (금) 08:48
그야 국경선이 아니라 휴전선인걸
#560이름 없음(T2W3ShS59g)2022-05-27 (금) 08:48
그러면 장강개발도 가능할듯.......?
#561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08:48
원래 군대를 국경선에 딱 붙여 배치하는건 전세계적으로 전쟁도발 수준으로 취급한다고.

휴전선만 빼고.
#562이름 없음(xZAmOamu5U)2022-05-27 (금) 08:49
일단 남조정벌(ㅋㅋ)각이 안서니까...
#563이름 없음(oXBQrYb8L.)2022-05-27 (금) 08:49
아마 저 역사 장강변은 거의 동양판 마지노선이 세워질 것 같군. 그 뒤로는 거대한 농업지대가 자리잡을테고 공업화는 해안 위주로 진행될테고
#564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8:49
국경수비대는 두겠지 실질적로 총기 무장하고
장강도 해경이 경비할꺼고
#565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08:49
솔직히 평범한 휴전선도 마찬가지야... 한국 휴전선만 비정상의 극치를 달리는 구조라서.
#566이름 없음(M1bUmmrlPg)2022-05-27 (금) 08:49
당장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직전에 러시아군 국경에 붙이니 전쟁위기라고 세계가 떠들던거 생각하면 됩니다
#568이름 없음(lGLxI0sC3U)2022-05-27 (금) 08:49
아 어쨌든 오늘 진짜 제대로 웃었다

불령도인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569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8:50
장강변은 수군있어야 도하되서 마지노선 까진 할 필요 읎어
#570이름 없음(6vyIy6gc2o)2022-05-27 (금) 08:50
근데 장강이 너무 넓다는 게 문제야. 장강 하류만 가도 현대 정비사업 들어가기 전까진 물길 복잡했고 강한 평야나 동정호같은 호수 등지는 것보다 심해서 부담이 없을 수는 없어. 휴전선같이 변태적이진 않겠다만 철의 장벽 정도의 부담은 갈 거야
#571이름 없음(oXBQrYb8L.)2022-05-27 (금) 08:50
>>569 그럼 오마하 해변급이려나 ㅋㅋㅋ
#572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8:50
어떻게 살려낸건지야 명확하긴 해ㅋㅋㅋㅋㅋ

1. 어차피 한국이 확고한 완충지대니 일본은 어지간히 조져도 소련이 손 뻗는데 한계가 명확하다.

2. 하다못해 빨갱이들조차 일본 빨갱이들과 바로 직접적으로 얽힌 조선 빨갱이 형제들이 코민테른이 허락한 핑키파이, 혹은 집권 아나코-생디칼리즘계로 다 깔끔하게 정리된 상태다.

3. 그렇다면 일붕이를 희생해 회생각을 보인 강남의 중화민국을 살려낸다. 빨갱이의 폭주가능성은 앞서 언급한, 친미중립국인 한국을 통해 억누르고 이를 통해 빨갱이를 통한 부활을 유도한다.

4. 물론 스탈린이 이 과정에서 작정하고 판 깨려고 들면 상당한 리스크가 있지만, 애초에 남중국 전체를 개평으로 준 것 자체가 스탈린은 극동에서의 더 이상의 세력확장을 바라지 않는다는 더없이 확고한 의사표명이다. 적어도 쑨커가 안보리 거부권 난사하는걸로 막을 수 있는 수준 이상의 도전을 할 턱이 없다.
#573이름 없음(T2W3ShS59g)2022-05-27 (금) 08:51
샨샤댐은 물건너갔네.
#574이름 없음(cDBr/CaQZc)2022-05-27 (금) 08:51
일단 한중일은 다 살펴봤고 유럽 가려나 다은턴으로 넘기려나
#575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8:51
장강은 강폭도 강폭인데, 연결된 호수가 워낙많아서
도하한번하면 끝인게 아니라 몇번이고 반복해야하는거라,

베를린처럼 분단되는 수준에서 끝났으면
장강 대도시들은 종심확보에 큰문제 없을걸?
#576이름 없음(ksRufoX1gQ)2022-05-27 (금) 08:51
여기 남중국은 가오도 있고 현실적 문제도 있고 장강 삼각주=>서울&수도권, 주강 삼각주=>부산&동남권 같은 구도가 되겠지.

한국도 이미 해본일
#577이름 없음(oXBQrYb8L.)2022-05-27 (금) 08:51
남중국은 해군 외에 장강수군(?)도 상당한 규모로 유지할 것 같고.
#578이름 없음(xZAmOamu5U)2022-05-27 (금) 08:51
광복군의 불령도인 ㅋㅋ 처리로 이대로 큰일없으면 현대쯤 오면 서유럽 사이 정도는 될까?
#579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08:51
장강도 지류가 엄청 많아서 회남 곳곳에 장강 지류와 회수 지류가 뻗어있을거라, 강상수군이 순찰돌고 있겠지.
#580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8:53
>>578
현실 일본보다 나을거임.
일본이 주변국 성장기에 아시아주의 못써먹은 이유가 제국주의 청산못해서였는데
여기선 제국주의반군을 공동진압한 혈맹이잖아
#581이름 없음(6vyIy6gc2o)2022-05-27 (금) 08:53
그래서 장강보다는 항저우 중심으로 발전하지 싶은데. 육군 상륙이 만만하진 않아도 다른 식으로 타격을 줄 수는 있어서
#582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8:54
안그래도 일본내 공업성장 억제하려는 미군정때문에 취직못하고 남아도는 지식인-기술자들 중국이나 한국에 파견해서 협력중일것
#583이름 없음(BPxV5RMS/E)2022-05-27 (금) 08:54
항저우라면 홍콩이랑 연계를.....?
#584이름 없음(M1bUmmrlPg)2022-05-27 (금) 08:54
>>583 광저우
#585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8:54
아마 요시다 도게자 박으면서 쑨커한테 급한 위신공급하고 일본 내부 우익 여론 씹창나고 있을 때 스탈린이 '코민테른의 이름으로 명한다. 북중국의 최우선 목표는 북중국 전역의 이단과 반동분자를 숙청하는 것이다. 시행하라!' 질러버렸을겨.

스탈린하고 워싱턴하고 장강과 바다들 경계로, 중간에 한국 중립국으로 교통로 세워놓은 채 극동 노나먹자, 그걸 위해서 이번 턴 극동은 서로 발 걸지말고 자기들 팩션에 굳히기에 집중하자. 이렇게 확실하게 암묵적 합의 본 수준.
#586이름 없음(or7nQDGoRo)2022-05-27 (금) 08:55
그 지식인들 옐로우퍼지할때 많이 죽지 않음? 남아돌지는 않을 것 같은데.
#587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08:55
항저우는 아직 장강 일대 경제권에 속함. 홍콩은 저어기 주강 일대라서 한참 남쪽이야.
#588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08:57
장강 삼각주에서 남쪽에 위치한 게 항저우. 남경에 수도박기엔 좀 거시기하지만 장강 전체의 경제력을 빨아내고 싶다면 항저우에 수도 박을 만은 하다.
#589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8:57
>>586
경공업만 몰빵이면 대학 졸업해도 취직할 자리가 없어서
절대적인 수는 줄었어도 한국이나 중국으로 건너갈 동기있는 사람은 많을걸?
일본내에서는 만년 고시생인데
건너가면 교수나 부장/이사 노릇 할테니까
#590이름 없음(M1bUmmrlPg)2022-05-27 (금) 08:58
난징=남경=건업=남릉
상하이=상해
항저우=항주=임안
#591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8:59
중화민국 입장에선 난징 상징성이 워낙 커서 항저우는 좀 힘들다. 현실 한국 38선과 휴전선마냥 휴전할 때 난징 북쪽은 장강 본류가 아니라 약간 북쪽의 딴 지형지물로 휴전선 그어둔 식이겠지.
#592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8:59
지금 한국상황이 어떠냐면,
문학과 이외의 대졸자가 없다시피해서
해외유학보내서 학사 따오기만 하면
종신교수자리가 부여됨

OTL에서도 그랬어.
#593이름 없음(oXBQrYb8L.)2022-05-27 (금) 09:00
>>591 현대판 유수오를 볼 수 있는건가 ㅋ
#594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01
기본 장강경계라도 우한 서쪽부턴 대별산맥, 합비 인근부턴 회수 경계라던가 피차 이정도는 납득가능하다는 식으로 분할할 방법은 많아.
#595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02
>>593 ㅇㅇ 합비가 원래 그 용도니까. 어차피 장강 하류 너무 큰 강이다보니 난징 부근쯤 가면 주변에 장강 본류 말고도 거기서 갈라져나온 호수나 작은 강 지류같은게 넘쳐나는 것.
#596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09:04
솔직히 장강경계는 진짜 힘든게, 회수랑 장강 사이에 지류랑 호수가 너무 많음. 도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경계선으로 잡아야 하는지 피로 선을 다 그어야됨.
#597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04
장강은 수군이라 해경? 일꺼고
#598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05
원래 국경에 군대가 아니라 준군사조직만 주둔하는게 정상이라구
#599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09:05
베트남전때 메콩강에서 미군이 굴린것처럼 뭔가 굴리고 있을 거 같은데.
#600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06
ㅇㅇ 그래서 보통은 강남 화북이라고 해도 장강보단 회수경계가 많지.
#601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06
그 심하다던 동서독도 군대가 아니라 국경경비대였고
소총들고 실탄 보급 받았지만
#602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09:06
대충 합비공방전 x 100 정도 되는 쌈박질이 곳곳에서 일어났을 것.
#603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06
뭐 난징 부근까지의 장강 하류야 진짜 어지간히 미친 수준 거함 아니면 군용 함선들도 잘만 활동 가능할만큼 넓고 깊으니깐.
#604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9:06
>>596
뭐어 스탈린이 긴장도 낮추려고 장강이남을 양보한 상태라니까
강 지류 하나하나가지고 협상하진 않았을거 같음
수군에선 시베리아 건너에서 보내야하는 소련보단, 미국이 불하해준 수송선 개조한거라도 가지고 있을 강남이 유리할듯?
#605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08
대충 우리나라 참수리정 같은거 스팸해서 경비 하겠지 ㅋㅋ
#606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9:08
중공이 모험주의 행보 보여서 긴장도 올리는거 억제하려고 강남 넘지못하게 한거니까
여기까진 장강지류니까 넘어가겠다고 폭주하는 군벌이야
스탈린이 제압해주지 않았을까 싶네-
#607이름 없음(M1bUmmrlPg)2022-05-27 (금) 09:08
뭐 막말로 스탈린이 장강 이하만 가지시죠...? (나는 매우 관대하지만 추가로 뭘 요구했다가는 다 털어가겠다) 모드였다면 짤없이 장강본류긴 하지?
#608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09:09
서로 대전쟁 벌이고 쪼개진게 아니라서 남북경계는 동서독 국경 정도 아닐까?
북쪽에선 슬슬 남쪽으로 넘어가는거 막으려고 들듯?
#609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09
>>607 어차피 중공 견제도 겸해서 넘기는거라 장강 기준임 후하게 넘길수도
#610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10
>>608 그러니 참수리정 스팸 해?경인것
#611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9:10
음 그나저나 >>521에 이은 감상인데,
작중 한국은 진짜로 고속성장할거임.
#612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09:10
대충 지도로 보고 장강 경계로 했다가 수두룩하게 쌈박질 터지는 거 보고 국경조약 비슷한 거 만들고 난리법석 했을 거야.
#613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11
>>608 ㅇㅇ 아마 그럴텐데 스탈린은 북중국 인구 지나치게 많으니 좀 더 빼라고 하고싶을테니 스탈린 죽고 나면 동독식 장벽 세워질것 같네.
#614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09:11
한국 고속성장은...

자본주의 황금기를 신생국 주제에 풀로 얻어타는 시점에서 반쯤 확정 아닌가.
#615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9:12
중국 전체를 재건할 물자의 1/10이 한번에 왔으니까
조합주의자들이 학교부터 저수지랑 시멘트도로까지 신나게 짓고있을것

그이상은 관료-교수진 없어서 무리지만-
#616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12
개인적으론 장강경계라지만 어차피 판도물에서 장강 회수 구분 그렇게 빡빡하게 안하는거 그냥 금-남송 국경라인 비슷할거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617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09:12
한국은 여기서 유일하게 미국 귀찮게 하는거 없이 알아서 친미파로 한덩이로 살았다고 생각될듯 ㅋㅋㅋㅋㅋㅋ
#618이름 없음(R1V775T8mQ)2022-05-27 (금) 09:13
근데 아무튼 악명이라던가 목줄이라던가는 회복했다지만 일본 미래가 밝을까? 내전 비슷하게 하면서 이것저것 박살 났을거고 관치금융인식은 최악이고 아무튼 국민에서 괴리되지도 않은 애들 외세 힘 빌려서 밟은 건 맞고.
#619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09:14
여기 한국은 현실 한국에 비하면 엄청 간잽이일거라...
#620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09:15
일본 미래는 솔직히, 진짜로 알수 없다.

주변국과 우호관계 성립 성공해서 미국이 목줄 조였던 게 반쯤 풀렸고...
#621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16
소련이나 미국이나 한국은 극동의 (캐삭빵까진 안갈 수준의)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열쇠란 느낌 아닐까 싶으요. 똥땅에서 엄청 괜찮은게 튀어나왔다고 흡족해할 듯.

스탈린이나 트루먼이나 ㅈ같아 하고 있을 장개석이 그래도 가장 식견 있었던게 카이로 회담 아닐까? ㅇㅇ 그런듯 뭐 이런 느낌이겠지.
#622이름 없음(01zByBCiKk)2022-05-27 (금) 09:17
뫄 저녁 연재때 밝혀지겠지(?)
#623이름 없음(1S8b5Alzu2)2022-05-27 (금) 09:17
주변국과 우호관계 쌓아서 화해하는게 또 정신적 상처에 약 발라주는거기도 하고.
#624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17
>>618 서독이 유럽 일원 되는 과정 업그레이드로 밟은거니까 상당히 괜찮지.
#625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9:18
>>618
밝지? 미군정 철수한 뒤엔 공업재건하기 시작할텐데
그러면 이번 공동전쟁껀+운송거리상 상대적으로 낮은가격 내세워서
중국 저급 공산품시장 먹어치우기가 되는걸
#626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18
반도라도 현실 한반도보단 냉전기 스칸디나비아 반도스러운 반도같은 입장이지. 여기 한국은.
#627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9:19
국내에서 악명이 높다 해도
중국 국채사주고 사업권 받아오는것조차 못하면 금융가도 아니고-
#628이름 없음(1S8b5Alzu2)2022-05-27 (금) 09:19
핀란드까진 아니고 스웨덴급 포지션에 안착하긴 했어.
#629이름 없음(.ixCS/vhsM)2022-05-27 (금) 09:21
아예 친미파...를 하기엔 원역 미국이 식민해방에 한국전쟁 같이 싸워주고 경제까지 펌핑해준거에 비하면 어장내에선 식민해방 하나밖에 없어서 아마 친미 절반 친중 절반 정도가 아닐까
#630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22
일붕이 중공업 재건이 OTL보다 많이 느리고 내전 후유증 극복 위해서 한동안 경공업&농업 중심으로 차근차근 밟아나가야하는건 맞는데, 어차피 북중국 애들이 알아서들 스탈린식 중공업화 할거라서 경공업 농업이 한동안은 훨 장사 더 잘될겨.

그리고 아무리 급하게 살려내는데 성공했다고 해도 중화민국은 나락갔다가 예토전생한거라 한일보다 테크 빨리 올리긴 무리고. 대만 정도야 비교적 빠르게 미국 라이센스 무기 찍어내는 극동의 병기창 될수는 있겠는데 중화민국 전체가 테크 다 올려서 주위 사다리 걷어차려면 한참 멀었지.
#631이름 없음(1S8b5Alzu2)2022-05-27 (금) 09:23
북중국은 쁘띠 소련에 공산블록 입성이면 얘네 경제의 운명은 공산블록 유지에 달렸음. 내장공유 혈액공유급이니까. 공산블록 경제란건.
#632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24
스웨덴식 친미중립이지. 스웨덴이 노르웨이나 덴마크한테 '아무리 우리가 중립이라두 우리가 남입니까!'하던 것처럼 여기 한국은 중화민국이랑 헤이세이 일본에 그러고 노는거고, 연변 조선족 자치구나 연해주 고려인 자치구 같은게 이미 있던가 차차 생겨선 쁘띠 핀란드 노릇할거고.
#633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09:25
자유당이야 친미중립 노선 확고하지만 한국 국민당은 암튼 중국 국민당하고 남이 될래야 될수가 없고 한국 인민당은 암튼 일본 사민당이랑 남이 될래야 될수가 없는거니 뭐ㅋㅋㅋㅋ
#634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26
친미중립도 한일동맹 중일동맹 시점서 눈가리고 아웅이긴하지만서도
#635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27
일붕이와 동맹해서 북중국 견제하는거 같지만 일붕이도 좌파니 좌파연대라구요(핑계)
#636이름 없음(QCeGmP/hlk)2022-05-27 (금) 09:27
쑨커의 중화민국이 이제와서 한국에 퍼줄 것이 없고
일본도 배상금이라고 내놓을 게 문화재라면 모를까 돈이든 뭐든 ㅈ도 없고
경제개발을 위해 미국에게 다시 손 벌려야 할 타이밍인데
#637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28
그리고 유카리가 오스트리아를 예로 들었듯이 친소 중립인 핀란드랑 상황이 다름
#638이름 없음(.KOcnXy3eA)2022-05-27 (금) 09:28
Pato가 이렇게 기묘하게 ㅋㅋㅋㅋ완성되네 ㅋㅋ
#639이름 없음(.ixCS/vhsM)2022-05-27 (금) 09:29
소련이건 북중국이건 바로 국경 맞대고 있어서 거기이서 일어난 살육은 다 봤을거라 으아악 빨갱이는 다 사이코다 하고 있을지도
#640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29
어찌됬든 중붕이 살리긴할텐데
미붕이가 중일 양쪽을 컨트롤할 지랫대로 반도가 너무 좋아서 지원 덩덜아받기도 개꿀이고
#641이름 없음(ebXjlyog3A)2022-05-27 (금) 09:29
솔직히 현대 지금까지 어떤 어장도 지금 한중일 결속력보단 아래일걸
#642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9:34
난 그거 궁금하더라
스탈린에게 공인받은 중립국 지위로 만주교역을 허가받을것인가?
#643이름 없음(nkvC36zzDY)2022-05-27 (금) 09:35
>>641 선-덕
#644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09:35
모가는 뭐하고 있으려나?
성격상 뭔가 해보려고 할거 같은데..
#645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35
그건 아직 불가
데탕트 이전엔 친미 중립이면 안열어줬어 친소중립임 모를까
#646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9:35
현실 소련도 미국이랑 열심히 무역했듯이
한국 경유한 무역도 이뤄질법 해서-
#647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9:35
>>645
긍가
#648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35
>>644 군머 장악해서 실책 기다리겠지
소련정통의 농업조지기 보면서
#649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09:36
>>642 박헌영계도 받아들인거 생각하면 무역은 하고 있을듯
#650이름 없음(ebXjlyog3A)2022-05-27 (금) 09:36
한중일 현재 집권 가능한 사람들이
한국 : 자유당 이승만 or 노동당 여운형
중국 : 국민당 쑨커 or 민주당 리쭝런
일본 : 사회당 가타야마 데쓰 or 자유당 요시다 시게루

아무도 이 동맹을 깰 이유가 없는 사람들밖에 없음 ㅋㅋㅋㅋ 이것도 레전드네
#651이름 없음(8ulxIY1Dd2)2022-05-27 (금) 09:37
>>644
모가 주도하에 중국을 통일했으니까 홍위병이 성립한거지
작중 중공은 친소파가 북조 건국의 위업을 차지했을거라서?

마오주의가 농촌기반 공산환데 여기 화북은 정통이론대로 도시에서 시작해서
마오주의에 실적이 없기도 하고
#652이름 없음(5cpXQW4Xqo)2022-05-27 (금) 09:37
모가놈이면 몰라도 주씨가 잡은 중공이라 만주 산업지대 제대로 굴릴려면 수풍댐 갖고 합의봐야 하는 거 알아서 교류가 없진 않을거임
#653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09:37
미소가 둘다진입했다가 방뺀거라 무역금지 갈정도로 긴장도 치솟진 않을듯
#654이름 없음(5cpXQW4Xqo)2022-05-27 (금) 09:39
뭣보다 그리스나 중동에서 좀 불붙었어도 중국내전은 적당히 끝나서 반공주의도 그리 안심할거구
#655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39
>>653 데탕트랄까 스탈린 시절엔 의심병 도져서 밀무역 아님 금지였엉
밀무역이 쉽긴하지만
#656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40
중국내전이 적당히 끝났긴 저거면 현실에비하면 적당히여도 기겁할 일이야
#657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09:41
미국도 반공국가도 아니고, 친미계 중립국가인데 암만 의심병이 도져도 3세계에 가까운 나라까지 금지시키나?
#658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41
어장내부 사람들이 OTL빙의도 아닌데 북중국 먹고 숙청파티 할걸 적당히로 보일 리가 읎다
#659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42
>>657 티토 통한 수입도 공식이 아니라 밀무역이였음
#660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09:42
일단 전쟁없이 화북상실한건 적당히 끝났다고 하긴 힘든 사건인데
역으로 소련입장에선 대성공이라 상대적으로 유해지지 않을까?
#661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42
국경통제가 허술해서 밀무역이야 성행하겠지만서도
#662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45
소비에트 계획경제는 완벽한 경제 블록이지만 밀무역으로 외제 들어오는건 으쩔수 없는것
#663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09:46
근데 이번어장은 어떤방향으로 진행될지 감이 안잡힌다
더이상 드라마틱한 사건이나 한국이 주도할만게 전혀 안보임
#664이름 없음(.ixCS/vhsM)2022-05-27 (금) 09:46
솔직히 한 70년대쯤 되면 몰라도 지금 머한이 밀무역 수요가 있을만한 기술력을 쌓았냐고 하면 글쎄...
#665이름 없음(SvVRVMilA.)2022-05-27 (금) 09:47
뭐 공식적 한국-북중국 교역이 민망하다 싶으면 조선족 자치구라도 만들어놓으면 되는거라서. 중립국 사람들이 친척들하고 물건 사고파는것까지 터치할 명분은 없지.
#666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09:51
우동장인 생전(종신통령)은 열심히 발전만 해야될거 같아서 뭔가 드라마틱하기 힘들어 보이네 ㅋㅋㅋㅋㅋ
#667이름 없음(5cpXQW4Xqo)2022-05-27 (금) 09:53
일제가 만주-반도-북중국 경제권 퓨전시켜서 있을만 함. 한국 내 화교들도 걍 산둥계하고 만주로 이주한 산둥계가 많아서
#668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09:55
지금 변수가 소련의 개삽질 리센코식이랑 기회보는 마오인가?
북중국 농사 폭망으로 한국에서 식량수입한다던가?
#669이름 없음(.ixCS/vhsM)2022-05-27 (금) 09:55
일단 어장 머한이 스타팅부터 1세계라기보단 3세계에 가까워서 예측이 잘...
#670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57
머한 스타팅은 1세계임
#671이름 없음(Il1Fe9DIoo)2022-05-27 (금) 09:57
그나마 이시기랑 비슷한 어장인 만두한도 미국 터지고 강제 청룡연합 됐을때나 본격적으로 한국이 국제정세에 영향줬고
#672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57
3세계인 다원외교 선택지 다 내던졌는데 뭘
#673이름 없음(SvVRVMilA.)2022-05-27 (금) 09:58
모택동은 살아 있을지나 의문인데. 그건 모씨 개인 약속이지 당 약속은 아니다 갈겨버렸단건 이런 뒤집어씌우기조차 토 달 처지가 아니란거라서.
#674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09:58
>>673 당장 죽이기엔 군부 장악은 안됬을꺼라
섯불리 그럼 쿠테타 당해
#675이름 없음(SvVRVMilA.)2022-05-27 (금) 09:59
숙청까진 에바라도 '비행기 사고'정도는 당해도 뭐 이상하지 않은 수준.
#676이름 없음(Il1Fe9DIoo)2022-05-27 (금) 09:59
석유어장은 스타트부터 미소 함대전에 중국핵샤워까지 미쳐돌아가서 재밌었는데
#677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00
>>675 하다 걸림 쿠테타고 ㅋㅋ 뭐 펌블뜸 하겠지
#678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10:00
불행한 사고네!
소비에트에선 시베리아 보드카 얼음송곳이 주요 사망원인이지
#679이름 없음(R1V775T8mQ)2022-05-27 (금) 10:01
방위군에 재일조선인 얼마나 있을까? 황군파한테 린치당하고 많이들 들어갔을 것 같은데.
#680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05
>>679 적군파가 고대로 방위군이라 ㅈ라많이 ㅇㅇ
#681이름 없음(R1V775T8mQ)2022-05-27 (금) 10:09
한국이 진짜로 파병했다면 말은 잘 통했겠다.
#682이름 없음(zIWGDmPb46)2022-05-27 (금) 10:10
사실 스탈린 입장에선 모택동은 걍 암살해버린 담에 '흑흑 극악무도한 장계군벌 남의사 무리들이 모 동지를 죽이고 말았소! 이런 결과를 낳은 이상 북중국에서의 신민주주의 유화책은 실패임이 확실하오...! 이제부턴 단호한 숙청이 필요할 것이오!'하는게 젤 편하긴 했을거 같긴 함ㅋㅋㅋ
#683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11
애초에 조선계 공산당이랑 일본계 공산당 연대가 쩔어줘서 친일파 공산당이 수두룩하던게 현실이라 일곤 좌파면 그냥 말통한다 봐도 됨 ㅋㅋ
#684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11
>>682 뭐 안걸릴 자신 있음 했겠지 ㅋㅋㅋ
#685이름 없음(01zByBCiKk)2022-05-27 (금) 10:14
>>683 여러분! 재일이 일본을 지배하고 있어요!
#686이름 없음(O1x/GxYfj2)2022-05-27 (금) 10:14
의외로 진짜로 군벌한테 암살당했다거나, 아예 스탈린이 시켜서 억지로 국공간 평화협상장 갔는데 거기서 죽어버렸다거나 그런 가능성도 있을 듯ㅋㅋㅋ 말기에 진짜 멘탈 다 나가서 손가는 대로 막 쏴죽이고 다닌 모양이고ㅋㅋㅋ
#687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10:16
일본은 쭈욱 위신약화에 의한 막장루트 가다가 막판에 파토 만들면서 급커브로 현실보다 오히려 더 나을 수 있는 루트에 간신히 진입을 했어.

묘기운전이네 이거.
#688이름 없음(O1x/GxYfj2)2022-05-27 (금) 10:16
미붕이랑 극동분할 비밀합의가 잘 되어 있었으면 ㄹㅇ 암살 맞긴 한데 실행주체가 CIA일 가능성도 있을지도ㅋㅋㅋ
#689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19
>>688 미붕이가 딱히 마오 컷할 만큼 원한도 없고 소붕이가 컷해달라고 뭐 주기엔 좀 거시기해서 그건 진짜 너무 현실성이 ㅋㅋㅋㅋ
#690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10:19
신민주주의 주창자가 마오니까 대충 길가다 갑자기 빨갱이놈! 하는 괴한이 갈긴 총에 운명을 다하고 그걸 명분으로 신민주주의는 안되는 길이었다 하면서 숙-청?

가능성 꽤 있지있지.
#691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20
>>690 뭐 무방비하게 다닐 마오가 아니지만서도
#692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10:23
마오가 무방비하게 다니진 않지만 왠지 호위가 갑자기 경호에 구멍을 내고 왠지 갑자기 튀어나온 괴한이 어째선지 그 구멍으로 들어와서 총질을 하면 뭐...

주은래 대승리라서 마오 입장이 너무 약해져가지고.
#693이름 없음(IvBUktXixY)2022-05-27 (금) 10:23
모택동이 살아있으면 '그건 모씨 개인 견해고 당 견해가 아님'하고 질러버리는건 최소 자아비판에 당직 다 날라갈 정도로는 정치적 입지가 작살났단 소리인데 반해, 죽었으면 진짜 더 설명할 필요도 없는거니까.

지금 중공 지도부들도 중국 통일하고 나서 저렇게 숙청 풀악셀 당기는거라면 모를까 이 시점에 숙청풀악셀 당기는 건 반토막 중국에서 소련의 영원한 따까리 되는 길이란걸 모를수가 없는데 질렀단 건 안한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단 뜻이고.
#694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24
뭐 그래도 일단 최대 군벌은 군벌이고 대놓고 팽하기엔 군재가 아쉬운게 북중국 상황이니까
남중국이 군벌 아직 팽안한 이유랑같음
#695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10:25
신민주주의는 말뿐이란걸로 끝난상황이라 모가가 다시 등판해도 정치적으론 죽은거고...
#696이름 없음(IvBUktXixY)2022-05-27 (금) 10:26
모가 살아있을 때 '그건 모씨 개인견해'하는것보다야 모가 왠지 암살당했따 범인은 극우 반공주의자! 이게 훨 감당할만한 리스크다 싶음. 전자는 진지하게 쿠데타각 각오해야 하는 일이라서.
#697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28
모가가 싫어서 뒤졌으면 하는건 이해하는데
분단상황서 군대 조지고 싶은거 아님 군부 톱 숙청은 어지간함 안해야 정상이니까
소련도 머전전에 그랬다가 반성했다구 ㅋㅋ
#698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10:28
모씨 살아있을때 신자유주의 부정하면 스탈린이 죽는 순간 마오 쿠데타각이 잡혀서 정말 모든게 파토남. 마오라면 블록경제에서 억지로 중국을 뜯어내버릴걸.

그냥 마오 암살하고 그걸 극우놈들의 소행이라고 밀어붙이는 편이 편하다.
#699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29
그야 남중국이 식물인간임 그런데
그정돈 아니라서 군부 숙청은 세심하게 해야함
#700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10:29
신자유랜다. 신민주주의.
#701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30
마오 숙청은 곧 군부 숙청인데 일단 준전시 상황이긴한거라 군부를 정치서 쫒아내는거보다 더 나아가기엔 소련도 머전때 조져봐서 아는거라
#702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10:38
마오이즘은 진짜 나가리 된거 같은데
농촌에서 도시를 포위한다는 방식이 3세계 식민지에서 막 벗어난 국가에는 확실히 효과적인거라
대체품이 있으려나?
#703이름 없음(4sLJeLA6f2)2022-05-27 (금) 10:41
일단 적어도 스탈린 생전엔 없을걸. 스탈린이 이단 용서못한다 포지션 워낙 확고하게 잡아놔서.
#704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42
어차피 마오이즘도 아프리카서 유행하는건데 아프리카 진정한 독립은 멀어서 대체품이 서딘간 뜬다
#705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10:44
마오이즘은 동남아 남아시아 아프리카 쭉쭉 다 퍼진 거라고. 3세계에선 그게 와따임. 스탈린주의는 결국엔 일단 산업화가 약간은 된 동네에서 통하는 거라서.
#706이름 없음(O9R4TSAFMs)2022-05-27 (금) 10:47
마오주의가 퍼졌다곤 하는데 잘먹힌건 아프리카고
나머진 평범한 개발독재가 많았어
인도도 전형적 친소 중립 이였어서 마오주의가 들언갔는데 힘 강하지도 않았고
#707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10:48
하튼 나름 농촌에서 혁명이란 구호가 스탈린주의랑 다르게 대다수의 국가에 먹히는거라..
성패를 떠나서 스탈린에 대항할 아이콘취급 이었음
#708이름 없음(sv1J1ukTHM)2022-05-27 (금) 10:49
그니까 농촌에서 혁명이란 소린 했는데 역설적으로 기득권이 지주가 많은 동남아 인도서 잘 안먹힌거라서리
#709이름 없음(zymx8ly0iQ)2022-05-27 (금) 10:51
뭐 스탈린이 그걸 아니까 내가 살아있는 한 나와 대항할 공산권의 아이콘 따윈 있을수 없다 시전해버린거라
#710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10:51
지금 북중국은 대약진이나 문혁은 없어도 소련의 리센코식 농장으로 기근각이 있을지도 모르것다
역으로 공산주의 블록경제에 편입되서 원역사보다 좋은점도 있을테고
#711이름 없음(sv1J1ukTHM)2022-05-27 (금) 10:51
어차피 혁명 필요한애들은 마오이즘 없어도 대충 이론 끼워 맞춰서 할꺼고
마오이즘이 반듯이 필요하지도 않고
#712이름 없음(sv1J1ukTHM)2022-05-27 (금) 10:52
티토도 그렇고 체게바라도 그렇고 3세계 좌파 아이돌은 아직도 넘친다구 ㅋ
#713이름 없음(5cpXQW4Xqo)2022-05-27 (금) 10:52
마오도 마오지만 역시 체 게바라가 마오주의 수용해서 파급시킨 게 꽤 되서 아직 어찌될지 몰?루
#714이름 없음(sv1J1ukTHM)2022-05-27 (금) 10:53
솔직히 마오주의서 수용된건 선군정치 당군정치 게릴라전술이지 농민혁명이 아니였던것(폭언)
#715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10:54
>>714 게릴라 빼면 공산주의 기본사항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716이름 없음(Z2uJqmb0xk)2022-05-27 (금) 10:55
한국과 만주 사이에서 국경 밀무역은 엄청나게 하고 있을게 뻔하긴함

다만 공식무역 수준으로 가기에는 엄....
#717이름 없음(sv1J1ukTHM)2022-05-27 (금) 10:55
>>715 스탈린 레닌 식은 군대를 정치서 배제하는게 우선이니까
그래서 둘 다 군부는 오지게 숙청하다 머전꼬라지구
#718이름 없음(bE6BE04Kps)2022-05-27 (금) 10:56
글고 홍군이 마비상태 빠지기 '때문에' 마오 죽이고 대숙청 유도시켰을 걸. 장제스 정권이 완전 자멸각인거 스탈린이 억지로 화북 한정으로 중공 정지시킨 담에 대숙청 여파+일붕이 위신굴착 희생 받아가며 위신부활 콤보로 간신히 쑨커 중심 중화민국 부활한거라서.

오히려 홍군이 싸울만한 상태면 정신 못차리는 강남에 멋대로 박아버릴수도 있었던거라. 뭐 이런 상황이었으니 범인으로 지목된 건 장제스나 남의사나 뭐 이런 놈들보단(이거면 복수 위해 남진하잔 소리가 먼저 나오겠지) 누가봐도 화북 지역 토착군벌이라서 숙청 필수란 근거가 될 누군가일 가능성이 높겠지. 십중팔구 산시왕 옌시산 아닐라나 싶으요.
#719이름 없음(Z2uJqmb0xk)2022-05-27 (금) 10:56
선군정치는 기본사항은 아님.
#720이름 없음(sv1J1ukTHM)2022-05-27 (금) 10:56
뭐 미제 물건 받아다 밀무역 할테니 수익은 짭잘할꺼야 티토처럼
#721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10:58
남중국은 체제경쟁자니 당연히 논외고 일본은 바다건너라 밀무역 힘든데
바로 옆에 국경으로 이어진 중립국 있으면 신나게 밀무역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비문제로 마찰이 있다지만 정작 그 공비들도 받아들인 뒤라 ㅋ
#722이름 없음(01zByBCiKk)2022-05-27 (금) 10:58
오히려 그 공비들이 연줄이 될거(아무말)
#723이름 없음(wUCegH7aEQ)2022-05-27 (금) 10:59
마오를 킬 해서 홍군 마비시켜 남중국을 미국에게 개평으로 주고 군벌들을 싹 쓸어담는다... 꽤 그럴싸하네.
#724이름 없음(5cpXQW4Xqo)2022-05-27 (금) 11:00
연성자치 중화민국이든 중공이든 장강에서 파촉까지 뻗어있을 밀무역을 다 통제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725이름 없음(sv1J1ukTHM)2022-05-27 (금) 11:02
>>724 통제는 어려운데 그쪽서밀무역하다 걸림 사망이고
조선은 훈방일테니까 뫄
#726이름 없음(bE6BE04Kps)2022-05-27 (금) 11:03
동유럽 공산블록마냥 외부무역 철저히 관리하기엔 소련의 아시아쪽 산업생산력이 넘 시원찮기도 하고, 북중국 말곤 몽골 달랑 하나 더 있을 뿐인 상황이기도 하고, 공산권 내에 먹힐 정당화할 핑계 필요하면 한국-북중국간 공식무역은 안된다 쳐도 조선족 자치구 만들어다 한국-조선족 자치구간 무역만은 합법이다...! 한국이 친미쪽이긴 해도 중립국인건 맞는데, 막아봤자 어차피 누가봐도 소용없잖아 쟤들 사이엔...! 해놨으면 그만인 문제기도 하고. 뭐 그리 철저히 막아놨으면 오히려 이상한 문제라서.

게다가 리박사님이 스탈린한테 머리박아서 박헌영과 아이들 백기투항 받아내고 마오가 울며 겨자먹기로 신민주주의 드립칠때는 한만국경 통해서 멀쩡하게 무역 했을거라 이제와서 완전히 막으라 하는것도 여러모로 미묘한지라.
#727이름 없음(sv1J1ukTHM)2022-05-27 (금) 11:04
ㅇㅇ 남중국쪽 밀무역은 통제해도 한국 국겻은 통제 안할껴
#728이름 없음(WAv6zrolGg)2022-05-27 (금) 11:05
참 뭐라 말하긴 힘들지만 마오가 딱 화북 공산화 끝난 시점에서 사망했으면 신민주주의를 주창하고 뛰어난 군공을 세웠으나 암살당한 영웅일 거 같다.

꽤 불쾌감이 느껴지지만.
#729이름 없음(sv1J1ukTHM)2022-05-27 (금) 11:05
인민당 코민테른 애들 통해서 물자받고
그거 팔아서 코민테른 활동자금 벌고 하겠지만
절대 공무역이 아니라 밀무역
공삭주의 경제블록에 문제점이란 없음 키랏
#730이름 없음(bE6BE04Kps)2022-05-27 (금) 11:06
상황에 따라서 무역 통제를 할수는 있는데, 그것도 압록강 건너는 루트는 쓰지 말고 관리 편하고 명분 내세우기 좋고 소련이 감시하기도 편한 두만강 건너 조선족 자치구로만 무역해라 같은 식 아닐까 싶으요.
#731이름 없음(sv1J1ukTHM)2022-05-27 (금) 11:07
뭐 어찌됬든 반도 코민테른 지원하고 물자받는 밀무역은 자주 있을껴
공식으론 체데경쟁 땜시 절대 익정 안하지만
#732이름 없음(Z2uJqmb0xk)2022-05-27 (금) 11:08
사실 가장 간단한 이유 : 미제물품을 밀무역하는데 바다로 받으려면 좀 거시기하고,
육상으로 밀무역하려면 거리상 한반도가 북경하고 가까움
#733이름 없음(TzWQPXLvEA)2022-05-27 (금) 11:11
한국은 경제는 아나코생디라 체제경쟁? 일껄?
#734이름 없음(5AbXBlq6mY)2022-05-27 (금) 12:53
쬬가 위구르총독이던 어장이 뭐더라?
대리만족해야겠어
이번 어장도 망한듯
#735이름 없음(R1V775T8mQ)2022-05-27 (금) 13:16
쿄쿄였던가?
#736이름 없음(J9QARYzRbU)2022-05-27 (금) 15:16
우동성인 그는 외교의 신이야!
우동 펀치! 우동 펀치!
#737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17
다이스 구성 잘보면 남중국이 잘해서 스스로 막았다는 다이스값은 절대로 안나옴
무조건 미국지워이던 한국의 연변흔들기건 작렬해야
개같이 밀리는 1이 안나올 수 있음
실제로 저 상황이면 장가숙청에 군벌통제력 부족으로
개같이 밀리는게 정상이고
#738이름 없음(UqfumqUpcg)2022-05-27 (금) 15:18
뇌절도 안하고 어그로 끄는 일도 없이 저걸 해결하네
#739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5:19
군대를 동원해 만주를 위협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북중국이 남중국을 따먹는걸 방관해서도 안 된다. 까놓고 말해서 가진 군대란것도 이런 대승부의 귀추를 정하기엔 조또 아니다.

그렇다면 게릴라전으로 남중국을 뒤엎겠다는건 필연적으로 장기전이 될수밖에 없으니, 그 동안 북중국 내부 정치질을 지원해서 장기전을 못하게 주저앉히면 되는것이다ㅋㅋㅋㅋㅋㅋㅋ
#740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20
1세계에 한없이 가깝지만
일단 양쪽에 접근할수 있는 중립국
이야 진짜 냉전 먹고사니즘 최적화 포지션이다
#741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21
만주의 값싼 원자재와 농업생산품을 사고
기초 소비재와 미제 사치품과 공업품을 판매
#742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5:22
이렇게 은근슬쩍 '한국 가까이 조선족들 사는 연변은 당연히 친척들끼리 오고갈수도 있는거니 경제특구 비스무리 아니냐?'로 넘어갔으니 소련도 보다가 저거 좋다 싶으면 중앙아시아에 처박아놓은 고려인들 도로 기차태워서 연해주로 돌려다가 연변 바로 옆에다가 '포시에트 고려인 자치구'같은거 만들어서 '아 이건 사회주의 계획경제의 예외가 아니라 그냥 믿을만한 중립국 근처 사는 그 나라 친척들이다보니 민족문제 해결을 위한 예외조치란 말입니다!'하면서 뒷구멍 열어주겠구만ㅋㅋㅋㅋㅋㅋㅋ
#743이름 없음(xZ3t0x4oj.)2022-05-27 (금) 15:23
사치품보단 기호품이겠지만-
#744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25
저 꼬라지면 사실 무지막지하게 넓은 국경선과
인구밀도 때문에 소련쪽 극동은 밀무역 프리패스임
소련입장에서도 중립지키는데 사탕정도는 던져야하니까
#745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5:26
경제적으론 이제 막 시작하는 수준이고 군사적으로도 남한테 쉽게 먹힐 정도는 아니다 이상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내부적 체제안정도가 높으니까 원래는 폭탄이던 주변국 주요 세력들과의 밀접한 인맥 가진 국내 세력들이 죄다 '아 우리가 남이가!' 외칠 자격 있는 외교적 치트키가 되버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
#746이름 없음(xZ3t0x4oj.)2022-05-27 (금) 15:28
반도특) 남북조가 전성기임
#747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28
ㅇㅇ 게다가 소련에 반쯤 중지 치켜든 중공이
밀무역 적극허용에 먹고사니즘 생디칼리즘으로
적당히 주저앉으면서
한국이 딱 중간에 무역허브하기 좋아졌음
#748이름 없음(9RW7f50/7s)2022-05-27 (금) 15:29
한국식 먹고사니즘이 마오주의 대체해서 신생국에 퍼지는건가?
승마니즘?
#749이름 없음(vTl00FyQk6)2022-05-27 (금) 15:29
근데 정세가 딱 우동성인이 활약하기 좋은데? 물론 저 줄타기를 진짜 해낸건 놀랍긴 하다
#750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5:30
저 한국식 아나코 생디칼리즘은 혁명의 이데올로기가 되긴 어렵겠지만 신생독립국이 급하게 경제에 숨통 붙여야 할때 누구라도 먼저 찾는 만능상비약 취급 정도는 받을듯.
#751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30
뭐 저래봐야 중앙통제 포기 못하는 이상 생디칼리즘 장정도 반쯤은 죽어버려서... 소비재는 소비재대로 엉망이고
생디칼리즘 특성상 첨단공업이든 중공업이든 막히는거라

한국이 신나게 소비재 백날 천날 팔아먹을수 있음
#752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31
농담이 아니라 중공 방향성이
진짜 한국입장에서는 만만한 호갱임
#753이름 없음(7tcQZpcB6Q)2022-05-27 (금) 15:31
일본도 그렇고 한국도 그렇고 나름 1세계 최전방국가인데 냉전기간중 좌파세력이 강하다는 것도 특이 ㅋㅋㅋ
#754이름 없음(7tcQZpcB6Q)2022-05-27 (금) 15:32
외교잘하는거보면 저 양반은 확실히 능력이 없진 않은데..... 진짜 원역사에선 뭐가 잘못이었던걸까.
#755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5:33
첨단공업이고 중공업이고 일단 문맹률부터 낮춰야 하는 입장에선 잘 고른거니까.

1950년대 중반 북중국인데 첨단공업이고 중공업이고 시도라도 하고 싶으면 스탈린주의 풀악셀 달려야 가능할까 말까 한거고 내부반발로 그게 무너졌으면 일단 민생부터 살리면서 초등교육 보급이나 하면서 차근차근 가야지.
#756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5:33
애초에 북중국이 티토해버려서 밀무역 프리패스를 넘어 북중국이 중계무역함
#757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5:34
티토도 돈을 소련밀무역으로 버렸다구
#758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34
원역사는 한국전쟁 때문에 외교는 커녕 막가파짓이라도 안하면 그냥 일본 똘마니 파탄국가행이라서...
#759이름 없음(J9QARYzRbU)2022-05-27 (금) 15:34
그러니까 산유국 어장처럼 소련에 생필품 팔아제끼는 한국 각 나왔다고(아무말)
#760이름 없음(X5ImdokDpk)2022-05-27 (금) 15:34
사실 한국이 지금 엄청나게 발전하긴 했지만,

3공의 저 방식이 문제가 전혀 없냐면 그건 아니고...

완전한 독재를 거의 성공할뻔했고, 당시에 갈갈갈 된 노동자에

현대에도 수도 과밀화라던가 있고...
#761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5:36
>>754 빅텐트를 조율하는 정치질에 가공할 역량을 가진 양반이 자기가 절대권력을 갖는걸 너무 좋아하..다 못해 죽기살기로 집착해서.

리박사가 대통령병자가 아니라 내각제 수상이라도 괜찮다는 스타일이었으면 ㄹㅇ 무난하게 국부 했겠지만 리박사께서 대통령보다 수상을 선호하는 세계선은 아미즘 어장이 아니고서야 있기 어려운 것...!
#762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36
이승만이 제일 싫어하는게 막가파 돌출행동인데

정작 본인입지상 그렇게라도 존재감 피력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던게 해방정국과 한국전쟁 상황
#763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5:36
암튼 저럼 미국 지원과 소련묵인 제대로 받을꺼라
반도 공업화는 고속성장이지 뭐 ㅋㅋ
아 니들이 북중국 주져앉힐 수 있음?
#764이름 없음(b.KMKp1xPA)2022-05-27 (금) 15:38
>>754 외교 귀신 내치 등신이라 원래 중앙 개발 독재 할려고 했다가 경제 주도권 뺏기고 귀신 외교 작두질 중이잖음 ㅋㅋㅋㅋ
#765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38
미국이랑 중국입장에서는 1세계 우방이고

소련이랑 중공입장에서는 체면 안상하고
밀무역 수입가능한 중립국인것

소련은 거리상 극동영토 한정이지만 그게 어디냐
#766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41
아무튼 핏값도 거의 안흘리고 꽁으로 베트남전급 경제기반 쌓았네 ㅎㅎ
#767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42
거의 없다시피하던 해운능력도 일본의 참여와
미국의 지원하에 밀무역하면서 적당히 쌓였을거고
소비재 시장도 만들면 팔리는 수준으로 생겼고
#768이름 없음(b.KMKp1xPA)2022-05-27 (금) 15:43
외교적으로도 한국이 좀 더 친목질하고 다닐 것 같음. 인니같은 애들도 상임이사국 끼워달라고 뇌절 치는 판인데 안정적인 통일한국 정도면 제3세계에선 선녀고 동북아에서는 그나마 외교 족쇄 없는 나라라서
#769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5:44
머한은 1세계인데 중립국이란 스위스 같은 특수 누리는거라 3세계 메타는 못혀
#770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5:46
3세계 메타를 하려면 지들이 시장이거나
지들이 금융이 있거나해야하는데 머한이 그정도 까진 아니고
3세계 시장이 중하지도 않고
#771이름 없음(b.KMKp1xPA)2022-05-27 (금) 15:47
베오그라드도 딱히 내수나 금융 없이 3세계 주도하지 않았음?
#772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5:49
제3세계란 제2차대전후 제국주의의 식민지 내지 반식민지(半植民地)적 지배에서 해방된 아시아·아프리카·라틴 아메리카 3대륙의 신생국 그룹
유고슬라비아는 3세계가 아니라서
#773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50
사실 3세계가 말이좋지
미국이나 유럽만 가진 첨단기술 받아먹기 은근히 빡센
장벽이 있어서 한국 포지션에서는 별로임
1세계이되 2세계랑 무역가능한 포지션은 진짜
냉전시기 최고의 포지션임
#774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5:51
유고슬라비아는 2세계 소속 친소 중립국인거고
3세계냐 따짐 좀 많이 골룸함
#775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5:51
3세계 메타에 집중할 쪽은 아무래도 북중국 애들. 여기 한국은 다른건 그렇다 쳐도 상임이사국인 중화민국과의 '밀접한 관계' 가 있다보니 3세계 플레이는 좀 어렵기도 하고.
#776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52
까말 1세계 아니면 냉전시기에는
반도체나 통신기술은 구경도 못한다고
#777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5:52
북중국 인도 제끼고 3세계 포지션 성공하기엔 너무 1세계랑 가깝기도 하고
#778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5:53
3세계의 ㅈ같음을 보고 싶다면
석유어장을 봅시다
그 석유패권을 가지고도 3세계 포지션 잡음 양쪽에서 쳐맞음
#779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5:53
여기 한국은 대충 스웨덴, 스위스, 오스트리아 비스무리한 포지션이지. 얘네들도 3세계 메타를 무시한건 아니지만 안 낀 편이고.
#780이름 없음(9RW7f50/7s)2022-05-27 (금) 15:53
한국은 3세계가 아니라 1세계에 가까운 중립국임
오스트리아랑 비슷한 포지션인데 아무도 오스트리아를 3세계라 하지 않음
사실 내부적으로 공산당계가 살아있으니 이탈리아에 가까운거 같기도 하지만 ㅋ
#781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54
남중국, 일본과 경제블록 꾸리고
북중국과 반공식 밀무역 뚫어놓고
1세계에 포함된건 솔직히 거의 치트키 수준이다
#782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5:55
경제정책으로 보자면 자본주의긴 한데 그 중에선 가장 사회주의같은 걸 택했단 점에서 스웨덴스럽기도 하고. 스웨덴은 많은 돈으로 그런 경제체제를 택한거지만 여기 한국은 없는 돈으로 그런 경제체제를 올라탄거란게 정 반대긴 하다마는.
#783이름 없음(9RW7f50/7s)2022-05-27 (금) 15:56
더군다나 남중국 일본이 공업을 한국에 몰아주는 상황이라는 치트키를 넘는 치트
#784이름 없음(J9QARYzRbU)2022-05-27 (금) 15:56
>>783 ㄹㅇㅋㅋ
#785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57
국초부터 한국전쟁 특수+베트남전 특수를 받아먹은 수준이니
#786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5:58
전쟁 끝나도 남중국 북중국 사이에는
쌓인게 많아서 밀무역이 진짜 밀무역일텐데
한국 중국 사이에는 말만 밀무역이지
거의 공무역 수준이니 ㅋㅋ
#787이름 없음(b.KMKp1xPA)2022-05-27 (금) 15:59
오스트리아나 스위스는 서구권이고 한국은 피식민국 출신이라서 친목질은 할 만함. 그리고 한국이 반둥 회의같은 데 가서 얘기 좀 한다고 문제 생기는 것도 아니고
#788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5:59
주변 외교관계로 뽕뽑는 친미적 중립국인데 경제체제는 확실히 자본주의 하는것치곤 최대한 사회주의스럽단 점에서 냉전기 오스트리아보다 냉전기 스웨덴에 많이 가까워진 느낌.

스웨덴도 중립국이라지만 우리가 남이가! 메타로 노르웨이 덴마크랑 사실상 경제블록 만들어놓고 역시 우리가 남이가! 메타로 핀란드 경유해서 소련과 반공식 무역루트 만들어놓은 후 그치만 굳이 따져보면 1세계지 얘네? 취급 받았으니까.

여기 한국은 매커니즘은 비슷해도 기본 체급이 스웨덴보다 훨 큰데 비슷하게 우리가 남이가! 메타 쓰는 애들은 노르웨이 덴마크 핀란드랑은 비교도 안되는 일본 남중국 북중국이란게 엄청난 차이지만ㅋㅋㅋ
#789이름 없음(qWM8gMd4Es)2022-05-27 (금) 15:59
일본은 내전 일어나서 정치가 불안불안하고 남중국은 북조때문에...
#790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6:00
거기서 3세계 리더 타령하기엔 잃을게 많다는거
#791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6:01
3세계가 피식민지배국이 미소 둘다 ㅈ같으니 비동맹으로 놀겠습니다 하는거 끼려면 한중일동맹깨서 비동맹중의 해야하는데 얻을께 읎다
#792이름 없음(b.KMKp1xPA)2022-05-27 (금) 16:01
그나저나 남중국도 도핑식 중공 성장 대신 내수 펌핑이라 장기적으로는 비할 바가 아니고 일본도 남중국+한국+동남아 상대로 금융 굴리니 떡상 예정이네

한 70~80년대 가면 미국 영향력 많이 줄어있겠는데
#793이름 없음(44xsaDkXcw)2022-05-27 (금) 16:02
부르긴 할거고 부르면 가서 친목질 정도는 할건데 3세계 메타를 중요외교정책으로 삼기는 지금 있는 그대로의 자리가 너무 중한 느낌일거라.

이쯤되면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해선 한국이 지금 있는 저 자리에 그대로 앉아줘야 한다는게 관련국 모두가 동의하는 점일테고.
#794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6:03
3세계 대빵이 인도랑 중공이 된게 미소 양쪽다 ㅈ까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 3세계 메타는 내가 정상에 선다 할꺼 아님 메인으로 할 수가 읎다 싶어유'
#795이름 없음(b.KMKp1xPA)2022-05-27 (금) 16:04
>>790 어차피 미국 극동 방면 고기방패 한국도 옵저버였는데 굳이 배제할 필요는 없지 않음? 리더 놀이해서 좋을 건 없다만
#796이름 없음(X5ImdokDpk)2022-05-27 (금) 16:04
사실 아프리카 제3세계 국가들이 마구마구 무너진 이유가 주변국가들간의 관계가 너무 적대적이고 긴장도가 크다는 점이 컸지.

독재를 계속하기 위해 위신을 위해 전쟁하는 녀석이라던가, 천연자원이 엄청나게 많아서 그거 뺏으려고 내분 분열 일으켜서 갈등 키우는 선진국이라던가..

여기는 그래도 일본 진압한 뒤에 주변국 전체와 대면대면하게 지낼 수 있다는게 엄청 크다.

중공하고도 적대적인 관계로 에스컬레이트될 수도 있었는데 밀무역이라는 아슬아슬한 선에서 컷하는데 성공했고.

현실 한국은 코 앞에 공산국가+전복 전례 때문에 어쨋든 미국이 계속 지원해줬다는게 컸지...
#797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6:05
>>795 그니까 친목질은 할껀데 비동맹주의 내에선 너무 친 1세계라 메인이 못됨
#798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6:06
미소: 뭐 3세계 영향력 늘리겠다고 뒤지고 싶으심?
당하고 싶음 메인으로 삼고 뇌절하든가
#799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6:08
3세계는 솔직히 말시 좋아서 3세계지
2세계에서 어당리하다가 나온 애들이나
1세계에 들어가기엔 자격부족한데
공산주의는 싫은 (주로 종교성 강한구체제)국가라서
#800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6:09
소련 입장서 코민테른의 지시를 거부한 반역도당
미국 입장에선 부도덕하게 중립타령하는 불량 국가 취급당하던게 3세계였으니 뫄
#801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6:11
3세계 국가들은 거의 독재국가, 종교꼴통, 왕정 딱지 붙여도 대부분 맞아서
#802이름 없음(b.KMKp1xPA)2022-05-27 (금) 16:12
분명 프랑스는 3세계를 불태우고 다녔는데 기이하게 3세계 영향력이 높은 것 같음. 실제로 준 불량 국가 취급이긴 했는데...
#803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6:13
현재진행형으로 외인부대 투입해서 불태우니 영향력이 높지
미국도 틈만나면 쿠테타해서 영향력 높음
3세계는 미소가 쿠테타 놀이하는 동네라
더욱 건들기가 ㅈ같은거고
#804이름 없음(r9Mq1MkU6.)2022-05-27 (금) 16:15
3세계가 가진거없고 의지할곳없는 찐따들 모임이라 그래

이게 농담이나 드립이 아니라 실제 그래...
#805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6:16
괜히 인도랑 중국이 현대까지 머장하는게 아니다 응
#806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6:17
어장 일붕이가 그나마 미붕이 ㅈ같아서 3세계 하고싶다 할 애들인데
얘들도 그럼 퍽퍽 쳐맞고 쿠테타행이고
#807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16:24
암튼 3세계 외교는 소련이 체르노빌당하고 opec뜬뒤에 산유국들 대상으로 하면 된다 싶어유
#808이름 없음(uZTZ6tHb4s)2022-05-27 (금) 23:00
이제 끽해야 10년 지나기는 했지만 혼돈 파괴 망가맛이 부족하다.좀 개판이 되어야 재밌을텐데 아시아는 안정기고 유럽쪽에서 터질만한게 있으려나
#809이름 없음(Xs2c/HIW4g)2022-05-27 (금) 23:54
>>808 유럽에서 뭔가 터지면 그건 3대전각 아니냐 ㅋㅋㅋㅋㅋ, 베를린 에어쇼같은 일상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810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7 (금) 23:59
천마 천붕했겠다 티토가 티토하고
인도가 3세계 머장한다고 그러겠지 뭐
#811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03
대충 시기가 베리야가 소련내부에 인기 없어서 위성국들 자율권 최대로
독일통일허가 때리기 등등 저지르고
후르쇼프가 뭐하는거야 미친x끼야 하면서 지지모아서 암살각잡고
그러다 스탈린격하한다고 하면서 정쟁하고 아주 난리 부르스의 시대라 소련이 뭐 못하는거도 있고
#812이름 없음(9RW7f50/7s)2022-05-28 (토) 00:13
여기한국은 소련의향 최대한 들어주면서 남중국에도 여건내에선 의리최대로 지켰고, 북중국이랑도 사이 크게 틀어지지 않게한다는
곡예비행을 성공해 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적의외교인데?
#813이름 없음(zKYsr0akFY)2022-05-28 (토) 00:20
아프리카가 아무리 제3세계 소리들어도 냉전시대에 라이베리아는 미국 혈맹 쪽이었고 앙골라는 공산주의로 소련쪽이었고
대충 제3세계로 퉁칠수 있는 좁은 땅이 아닌 거대한 대륙임
#814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32
생디칼리즘으로 중공업 못돌린다고?
뭐 잘못본거 아님?
생디칼리즘 최대장점이 중공업임
#815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34
아예 전자동화되서 노동자의 의욕이 덜중요해지는
특정시기 이후 반도체 사업이면 모를까
#816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36
생디칼리즘 장점이 의욕적인 숙련공들을 안정적으로 뽑아낸다는건데,
당장 장비면에서 타국에 밀릴수밖에 없는 신흥공업국에서
타국이랑 중공업제품 경쟁에서 버티게 해주는건
결국 숙련공인거라
#817이름 없음(lPGA0RQ0XA)2022-05-28 (토) 00:37
중공업 막 시작하는 나라에
아나코 생디칼리즘은 별로 좋은 일 아님
#818이름 없음(lPGA0RQ0XA)2022-05-28 (토) 00:39
산업이 완숙기에 달해서 유지를 할때 필요한 조건과
그 산업을 처음 시도할때 좋은 조건은 아예 달라
#819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39
중진국 함정에 걸리는 원인중 하나가
이 중공업 돌릴 숙련공을 양성하는데 성공해서
자력으로 공장을 돌릴수 있게되느냐
VS 그때그때 타국에 일일히 문의해야하는 종속된 공장으로 끝나느냐 기도 하고
#820이름 없음(lPGA0RQ0XA)2022-05-28 (토) 00:40
그니까 지금 대한은 중진국 함정은 커녕 막 저개발국가 벗어난 개발도상국임
#821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42
생디칼리즘 중공업은 대량생산이 아니라
명품형 중공업에 가까우니까
중공업 규모를 못 키우는거도 맞긴해서
#822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42
조기에 중공업 진입하려면
뚝심있는 사주가 모든 반대를 누르고
지속적으로 밀어붙여야한다. 같은

한국 산업화 신화 믿고 있는거임?

작중 한국이야 더 빠르게 시작했을뿐더러 여러조건이 좋아서
도박적 시도할 필요가 있나 싶은데
#823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42
중공업은 숙련공 어쩌고 이전에 규모의 경제가 되버린게 포드형 조립식 단순 노동 중공업 부터기도 하고
#824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43
생디칼리즘으로 중공업을 못하는게 아니라 해도 이름있는 대기업이 떠서 세계 경쟁력있는 수출품 생산은 소량 생산 스포츠카 형태가 되는것
#825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45
뭐 아예 부품하청으로 중공업하면서 완제품은 중국한테 넘기면 중공업도 생디칼리즘으로 가능윽한데 전혀 좋을게 없기도하고
#826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0:45
>>822 그러는 님은 그냥 생디칼리즘을 지나치게 고평가 하고 있는데
저개발 국가에서 생디칼리즘 같은 자율형 시뻘갱이가 제대로 돌아가는 실사례 단 하나라도 있음?
#827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46
그으 생디칼리즘이랑 두체시절 이탈리아 조합주의랑 동일시 하는거 같은데
둘은 같은게 아님
#828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46
동일시 안해도 둘 다 장단점은 똑같음
#829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46
>>826
한국 산업화 과정에서 중공업 분야 일부는 생디칼리즘으로 돌렸음.
#830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0:47
이념을 빼고 실제 경제에는 경영자의 몫, 국가의 몫 노동자의 몫이 다 들어가는거고
이 세가지가 적절히 양보하면서 자기 역할을 해야 국가가 잘돌아가는겨
어느 한쪽의 역할만 지나치게 강조하는건 정떡질의 영역이고
#831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47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게 많은 중공업에서 조합주의고 생디칼이고 죄다 약점을 들어내는게 정상
#832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47
애초에 포디즘 부터가 노동자를 소모품으로 보고
임금 떼먹는것보단

대우 잘해줘서 숙련시키는게 생산효율이 낫다고 주장한거기도 하고
#833이름 없음(qN0tRXScq.)2022-05-28 (토) 00:48
근데 한국은 일본에서 기술금융 제공하고 중국이 시장제공하는 상황이라 뭘하든 실패하기가 어렵지 않음?
#834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48
그니까 임금 안떼먹는게 생디칼로 숙련공 효율 어쩌고랑 다르다니까
#835이름 없음(zKYsr0akFY)2022-05-28 (토) 00:48
1. 중공업에 들어가는 철강도 석유도 해외 원자재를 수입해야 하고 2. 자체 기술 개발은 커녕 공돌이 대학생조차 없고 3. 국내에 모아들일 자본도 없음
이런 조건에서 중공업을 하려면 기술도, 자본도, 재료도 다 외국 손을 빌려야 하는데,
그 외국이 기부천사가 아니라면 걔들에게 잔본주의적으로 돈 상납을 해야지 하는데 어떻게 시작을 생디칼리즘 함
#836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0:49
한국 산업화 실제과정은 의욕적이고 애국심도 강한 경영자, 민족주의적 결집을 통한 노동자들의 희생,
독재고 뭐고 경제계획과 실현과정에서 동급기준 최고의 기여를 한 정부 모두가 고점을 기록해서
100점 만점에 140점을 기록한거고 이걸 어느 한쪽 역할만 지나치게 강조하는건 걍 정떡질임
#837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49
숙련공 키우기전에 공장이 안커져서 생디칼로 중공업이 어려운것
#838이름 없음(zKYsr0akFY)2022-05-28 (토) 00:50
일본 국내가 폐허가 되서 스스로를 살릴 돈이 없어서 쩔쩔매는데 기슬금융이 뭐임
#839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50
논쟁하느라 논지가 새서 의견 다시 정리하자면

중공업에선 설비와 자본과 숙련공이 모두 중요한데
신흥공업국에서 설비와 자본으로 경쟁하기엔 한계가 있어서
숙련공을 보장해주는 생디칼리즘이 효과적이다

모든 중공업이 생디칼리즘일 필요는 없지만
생디칼리즘으로 중공업 진입못한다는건 뭔소린지 모르겠다
#840이름 없음(qN0tRXScq.)2022-05-28 (토) 00:50
>>835 한국은 지금 1미국의 마셜플랜 2,3일붕이지원
여기에 중국시장까지 있어서
#841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51
생디칼이 숙련공 잘키욱다 > 맞음
근데 공장을 만들 자본부족
또는 조합의 반대로 공장 확대가 어려워서 중공업은 부품이나 명품화된다도 맞음
결국 중공업 중점할꺼면 탈피해야하고
경공업 만년할꺼면 계속해도 되는게 생디칼
#842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52
그 생디칼이 설비와 자본을 더욱 조져서 신흥국은 오히려 스탈린식 중공업이 효과적이다
사유) 현실 실제 사례
#843이름 없음(zKYsr0akFY)2022-05-28 (토) 00:52
>>840
폐허 일본에서 관치금융 고리대금 하고 있는게 일붕이인데
#844이름 없음(qN0tRXScq.)2022-05-28 (토) 00:52
>>838 ?? 연재한거 제대로 봤나요?
작중에 나온거 부정하지 맙시다
#845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52
신흥국 중 중공업 성공한건 조합주의도 생디칼도 아닌
스탈린식 닥치고 중공업이라구
#846이름 없음(zKYsr0akFY)2022-05-28 (토) 00:53
>>844
작중에 폐허가 된 AA를 봤고 부흥이 안되서 쩔쩔 매는 걸 봤는데
#847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53
작중 정세에선
한중일이 모여서 한국에 공업성장 몰빵해주면서
기술-자본-시장이 모두 갖춰져 있는데

뭔 기술-자본이 없다 타령임
#848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54
그니까 그 기술 자본이 모임 생디칼 하기가 더 어렵다구
#849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0:54
실제로 개발도상국에서 공업화 생디칼리즘 성공사례 내보라니까
내 살다살다 한국이 생디칼리즘 기여가 강했다는 말은 처음듣는다 진짜
이미 숙련공 기반 공업화가 완숙에 달한 나라에서 사양산업이 안될때는 그게 기여가 될수도 있는데
막 도전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국가 몰빵을 해도 그 기본적인 설비와 자본이 될까말까하는게 공업화여
#850이름 없음(zKYsr0akFY)2022-05-28 (토) 00:54
중국에서 잠깐 몰빵해주던 장제스 물러나고 쑨커 들어왔는데 얘가 계속 몰빵함?
#851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54
물주가 해외 관치 금융인지라 생디칼로 죄다 공장하기엔 어려움이 크다
노조파와가 강하긴하겠지만
#852이름 없음(cwbT2.qH3k)2022-05-28 (토) 00:55
아니 어장 진행에 중요한것도 아닌데 왜 싸워
#853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55
>>850
중국이 한국에 지원한게
장제스시기에 한 다이스도 나오긴 했는데
그뒤에 쑨커 집권하고서
한중일 경제협력으로 한국에 공장몰빵 나옴
#854이름 없음(zKYsr0akFY)2022-05-28 (토) 00:55
아니 어제 밤에 연재를 했었네 미안
#855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55
조합주의 생디칼로 경공업 키운다 > 가아아능
그걸로 중고업한다 > 성공사례가 읎다
#856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55
>>852
미안미안
#857이름 없음(qN0tRXScq.)2022-05-28 (토) 00:56
>>846 anchor>1596523077>213
일단 일본이 금융대기로 했고 거기에 문제있단 내용이 없는데 자꾸 부정하네
#858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0:57
암튼 숙련공을 위해 자본가 설비가 희생이 강요되는 생디칼로
신생국이 중공업하라는건 진짜 무리난제여
#859이름 없음(cwbT2.qH3k)2022-05-28 (토) 00:57
싸우지말고 XX해
#860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0:59
그건 이탈리아처럼 외부시장확보가 안되서 시장가격 유지를 위한 생산 규제 들어갔을때 기준이고

여기선 중국이 시장을 대줘서 해당 안된다니까-
#861이름 없음(qN0tRXScq.)2022-05-28 (토) 00:59
>>858 작중한국은 주변국이 정치적 상황으로 산업화 못하니 몰빵먹은거라 다르지 않을까?
완전 아나코생디칼리즘 이라기엔 5개년 계획도 가져와서 이상한게 많음
#862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0
>>861 그니까 그건 중공업에선 생디칼 영형력을 제거한거지
외부 투자받고 노동자가 소유하는 생디칼?
주주한테 쳐맞고 싶으신? 임
#863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00
그으 혹시 내가 한이야기가
몇어장안에 중공업 진입이 나올거다 라고한거라고
착각해서 그러는거면 다시 이야기하는데

중공업 진입은 느려질거임

근데 작중에서 경공업 시작시기가 OTL보다 워낙빨라서
현실보단 빠르거나 비슷할거라는 이야긴거고
#864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0
이탈리아 어쩌고 이전에 미국이 시장해준다고 해줬던 나라에서도 중공업 성공례는 스탈린식 뿐이다
#865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01
일붕이 기술 자본투자랑 중국원기옥까지 받은 시점에서 중공업은 생디칼리즘이라기에는 좀 ㅎㅎ
#866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01
>>862
애초에 자유협동조합주의면
노동자가 주식 일부가지는거임

투자자는 주식없음! 이 아니라
#867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2
숙련공들 육성은되도
숙련공들이 다시 초급 되는거 싫다고 설비발전도 거부하고
외부투자 받기도 힘든 생디칼로 중공업 성공 가즈아는 진짜 마셜을 펑석어도 ㅈ나 힘들다
#868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02
시장영역에서 생디칼리스트들이 활동하는거랑 별개로 국가적 중점에서의 자본투자도 돌아간다고 봐야지
#869이름 없음(qN0tRXScq.)2022-05-28 (토) 01:02
상황적으로 농업경공업은 지방에서 진행하고, 5개년나온거보면 중공업은 외국자본기술 받아서 중앙에서 미는거 같음
#870이름 없음(zKYsr0akFY)2022-05-28 (토) 01:02
이범석 AA의 분위기 탓에 아나코-생디칼이 아니라 애국 파쇼 생디칼 맛이 나지만

이게 뭔소리인지 나도 몰라
#871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03
자본가가 자본을 대듯이
노동자는 노동력을 대는데

이것또한 초기투자의 일부로 보고서

자본투자에만 주식을 분배하는게 아니라
노동투자에도 주식을 분배해야한다고 하는거.

이거 효과는 그 많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툭하면 스톡옵션 날리는 이유가 뭔가 라는걸로
#872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3
>>866 그니까 그 노동자에게 주식을 소리하기엔 주식 대다수가 중국 일본투자금일껀데
노동자에게 주식을 얼마나 주고 생디칼을 굴림?
#873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04
>>872
미국 기술기업들에서 스톡옵션 준다고
초기 투자자들 지배구조 흔들리는거 봤어?
#874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4
스톡옵션있음 생디칼 주장하는거면 너무 많이 골룸한디
#875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5
>>872 자본가가 대다수 주식 소유한 스톡옵션형이 그래서 생디칼임?
#876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05
그냥 생디칼 미화가 너무 강한거 같은데 신생국 공업화 과정에서는 매우 골룸한거 맞지 않나?
#877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05
한중일이 지분 나눠먹었을텐데
한국이 지방분권제인 이상
그 지분은 중앙정부 독점이 아닌
지방조합에도 분배됬을테고
그게 노동자한테 다시 분배됬을거라고
#878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6
노동자가 의결권을 쥐는 생디칼을
투자자가 의결권 쥐고 지배구조 형성하는 기업형에 아 노동자도 주식이 있음 같은거 소리하면 좀
#879이름 없음(qN0tRXScq.)2022-05-28 (토) 01:06
작중에서 일본중국 몰빵으로 키운건 경공업이라 여기까진 아나코생디칼리즘 맞음
전쟁이후 5개년 나온거 볼때 여기부터 중공업수요 나와서 들어간듯?
#880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06
>>876
외부환경이 안갖춰졌을땐 그런데
여기 한국에선 갖춰졌는데도

한국은 생디칼이니까 중공업 못한다!하니까 그러지
#881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06
하다하다 생디칼도 공업화에 좋다는 의제를 내면서 미국 실리콘 밸리 스톡옵션까지 나오네
#882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6
한국정부가 투자를 받아서 새로 공업을 새우는데 굳이 곧이 곧대로 지방에 골고루 할 일도 없지만
#883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7
외부 환경이 잘되도 생디칼로 중공업 성공한 사례가 읎이니까
#884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07
애초에 작중 한국이 일본에서 자금투자받았다고
주식 전체를 일본한테 줬을거라는거부터가

나는 이해 안되는데

당연히 한중일이 갈라먹은거지
#885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07
지금 꼬라지가 경공업은 민간위주 생디칼, 중공업은 국가주도하는게 맞지않나? 중공업을 생디칼로 굴리면 그것도 문젠데
#886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8
시장경쟁력 딸려서 시장이 열려도 죽수는게 그 숙련공 타령하면서 설비 자본 등한시하는 셍디칼
#887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09
그래서 한국 정부 지분을 왜 중앙이 안먹고 지방에 노동자 분배했을꺼라 생각하는거지?
기존 사업도 아니고 신규사업에서?
#888이름 없음(RSzV4QL9Ow)2022-05-28 (토) 01:09
잠깐 궁금한데 한국중공업이 왜나온거임?
5개년이 중공업 의심되긴하는데 그전까진 명백히 소비제중심의 경공업 이었음
#889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10
>>888 생디칼 계속 유지하면 중공업 발전도 어렵고 실제 성공사례도 없다는거에서 생기는 논쟁임
#890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10
>>888 생디칼로 중공업 돌리기 힘들다는 말이 나왔는데, 그거 반박한거 나온거 아니었음? 근데 난 중공업은 인력 조져가며 돌려야 하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생디칼로 굴리긴 애바라고 생각해서
#891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10
애당초 대한은 생디칼리스트들이 산업 불하 과정에서 한몫 챙기고 정치적 영향력을 발휘하는거지
체제 자체는 이승만의 대중독재를 통해서 1세계를 지향하는 국가고
#892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11
>>887
지방을 노동조합-농협이 차지하면서 지방분권화됬고
부지와 노동자와 자원이 그 지방협동조합 관할일테니까.

작중시기에서 할수 있는 중공업이면 시멘트나 제철소가 한곈데
둘다 자원의존적이라 당연히 자원산지에 붙어서 운영되니까
#893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11
하다하다 신생국에 생디칼이 중공업할 때 유리함을 챙긴다는건 진짜 첨 듣는다
#894이름 없음(klQqHBeYA6)2022-05-28 (토) 01:11
언젠간 중공업 가야하는데 생디칼로 그게 될까 의문이라서 얘기 나오는 거지.
#895이름 없음(KEPbpLvWRE)2022-05-28 (토) 01:11
적어도 작중상황에선 생디칼이 딱히 문제되는거도 아니고 초기산업화 상황에서 나쁜게 있나?
#896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12
>>888
누가 한국은 생디칼리즘이니까 중공업 진입못할거라해서

나는 당장 중공업 진입한다는건 아니지만
생디칼리즘이라고 중공업 못한다는건 뭔소리냐는거고
#897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12
>>895
나는 없다는거고
재는 있다는거고
지금 평행선임
#898이름 없음(o4HTtk.Wbg)2022-05-28 (토) 01:12
1) 중공업 한다는 기준이 현실 한국급 진입이냐 아니냐로 따진다면야 ㅋㅋ
#899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13
>>895 경공업에선 경쟁력 높음
근데 설비 자본이 숙련공보다 중요도 높은 중공업서 숙련공이 생기니 가능이라 하는거니까
#900이름 없음(o4HTtk.Wbg)2022-05-28 (토) 01:13
못하지 않나?
#901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13
>>896 생디칼리즘은 경공업 한정으로 돌리는게 좋을듯?
#902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14
할수 있는데
고부가가치 부품산업이나
명품 스포츠카 같은거 아님
시장 경쟁력이 바닥임
#903이름 없음(o4HTtk.Wbg)2022-05-28 (토) 01:14
중공업 한다의 기준이 뭐 대충 스페인 이탈리아 급으로 성장?
근데 그것도 신생국이 처음부터 생디칼 돌려서 할 수 있나?
#904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14
중공업 돌리려면 자본 존나많이 필요할텐데, 그럼 주식같은건 죄다 투자자한테 줘야지, 노동자한테 주면 그시대에 좋아하는 투자자들이 있나 싶기도 하고
#905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15
하다 못해 제철사업도 설비가 짱짱이고
반도서 제철하려면 소재절반은 수입해서 항구 근처서해야하고
#906이름 없음(o4HTtk.Wbg)2022-05-28 (토) 01:15
까놓고 대역물에서 중진국 수준 되거나 중공업 가다가 말아먹는다 전개 갈거 안기 보통 기준이 최소 현실 한국급인거 감안하면
어장기준으로 생디칼로 중공업 테크는 무리라고 말해지는 쪽 아님?
#907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15
애초에 자유협동조합주의는 노동자만 의결권을 가져야한다는 빨간맛이 아니라

정부의 중재하에 자본가-노동자의 협의로 의결권이 행사되야한다임.

자본가만 의결권 행사하면 산재문제나 임금문제가 극단화되니까

그런 분야에 대해서 노동자에게 거부권을 줘야한다는거.
#908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15
근데 경공업 한정으론 생디칼 굴리는것도 좋지? 아무리 봐도 경공업은 민간주도 생디칼리즘, 중공업은 국가주도 산업화가 나아보이는데, 이게 잘 될지가 의문인거지
#909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16
>>907 그건 생디칼리즘이 아니라, 그냥 노동자 인권보호 아님?
#910이름 없음(8.CSP9hhLg)2022-05-28 (토) 01:16
무슨 중공업 성공여부를 생디칼이 좋네나쁘네로 따지고 있어.

이시대면 오일쇼크때 죽냐사냐가 중공업 테크가 성공하냐아니냐를 결정하는데.

스탈린식, 만주국식 중공업화 그거 개도국 클래스면 어지간하면 오일쇼크때 다 뒈져버려.
#911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17
한명의 숙련공이 한 수천명 노동자 능가하는 일부산업들은 가능은한데 이게 얼마나 되는지는 ㅋ
#912이름 없음(o4HTtk.Wbg)2022-05-28 (토) 01:17
>>910 이게 근본적인 문제긴 하네
#913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17
>>909
저시기엔 생디칼리즘이었어

괜히 노동자가 아무것도가진게 없는자(프롤레타리아)로 불렸게
#914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17
>>896 어? 근데 님 말하기 전 검색해보니까 한국이 생디칼리즘 때문에 중공업화 못할거란 말은 아무도 안하고
님이 제일먼저 중공업화에 생디칼리즘이 좋다는 말 먼저 시작했는데?
저거 위에 그나마 가까운게 중공은 중앙집중형으로 변형한 생디칼리즘 도전하는데 정작 생디칼리즘 특성상 첨단공업화도 중공업도 못하고
민생은 민생대로 중앙통제형 약점 작렬해서 한국이 딱 빨아먹기 좋다는 얘기밖에 없는데?
#915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18
노조가 있음 다 생디칼인가
그럼 현기차도 생디칼 기업임?
#916이름 없음(o4HTtk.Wbg)2022-05-28 (토) 01:18
결국 물타기에 용어 정의 다름인가...
#917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19
>>914
음? 다시보니까 내가 잘못 보고 시작한거네

미안하다.
#918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19
>>915
고용승계조항이랑 이거저거 보장되잖아
저시기까지만해도 그거 생디칼쪽 주장임
#919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19
어제 어장 끝나자마자 중공의 체제 한계상 결국 한국이 빨아먹기 딱 좋다는 얘기 나온거 빼면 생디칼리즘 얘기는

>>814
814 이름 없음 (mH4qsgc.kM) Mask
2022-05-28 (파란날) 09:32:59
생디칼리즘으로 중공업 못돌린다고?
뭐 잘못본거 아님?
생디칼리즘 최대장점이 중공업임

님이 쓴 이게 제일 최초인뎅
#920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19
노조가 회사 의사결정에 크게 개입해도 그게 생디칼이냐 따짐 차이가 어마어마하게 큰데
별 이상한걸 생디칼이래...
#921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20
>>918 그래서 현기차가 생디칼이냐고
#922이름 없음(8.CSP9hhLg)2022-05-28 (토) 01:21
이시대에 하도 세계구 레벨로 경제가 좋아서 개도국중 중공업화 시도한 국가들 수두룩한데 한국 정도 빼면 오일쇼크때 다 죽어서 현실처럼 결과가 나온거.
#923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21
그럼 저시대엔 생디칼이지.

흔한 3세계 독재자가 19세기로 가면 빨간맛 혁명지도자 되는것처럼
#924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22
어제 저 얘기 했던 참치인데 중공의 중앙통제형 생디칼리즘은 매우 멜랑꼴리한 변형이 될수밖에 없다

그나마 노동자들의 자율성과 자율정신빨로 지역밀착형 경공업 단계에서는 괜찮은게 생디칼리즘인데

중공은 또 그 자율성이 맘에 안든다고 중앙통제형으로 마개조 ㅋㅋㅋㅋ
#925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22
>>918 그럼 쓰까하면 되지, 그 생디칼리즘을 굳이 가져가야하는 이유가?
#926이름 없음(4aDVYEtvQg)2022-05-28 (토) 01:22
생디칼 용어 정의도 모르는거 같은데 그럴꺼면 생디칼이 중공업 유리타령 하지 마라...
#927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23
생디칼리즘이 아닌, 중공업하기 편한 체제로 전환하면서 생디칼리즘쪽 노동자 권익보호를 넣으면 되는데 그걸 굳이 생디칼리즘 유지할 필요가 있어?
#928이름 없음(wrs98YRQZQ)2022-05-28 (토) 01:23
생디칼 요소가 부분적으로 있는거하고 생디칼형인고하곤 좀 다른거 같은데
무턱대고 생디칼은 중공업에 좋음 ㅇㅇ 현대는 생디칼임 이건 좀
#929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23
그래도 부농들이랑 밀무역까지는 허용해서 어느정도 먹고사니즘까지는 되는데,

저대로 유지하면 딱 민주주의 국가에서 생디칼리즘 기반 어느정도 굴리는 한국이 소비재로 빨아먹기 딱좋음
#930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23
하물며 현기차가 받아줬다는 그 생디칼식 노조 정책도 실행후 국내 생산성 바닥찍어서 공장 해외로 돌리는 마당에
#931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24
생디칼리즘은 자본가가 자본을 투자했다는 이유만으로
의결권을 독점하면서 노동자가 종속되어선 안된다고

그 가장 직접적인 수단이 노동자의 주식보유인거고

간접수단은 노조에 몇몇사안에 대한 거부권 부여하는거임

방법론 문제지 생디칼주장 맞아
#932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24
애초에 자본주의도 공산주의랑 쓰까해서 현재의 자본주의가 된건데(원시 자본주의는 지금의 월가가 빨갱이로 보일 수준의 혐성이었다)
#933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24
>>931 그러니까 왜 생디칼리즘을 해야하냐고, 그냥 생디칼리즘 요소를 넣으면 되는거지
#934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24
>>933
이면 동의함.
#935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25
그냥 자본주의에 고용승계랑 노동자 인권 최소보장 이런거 넣으면 그게 현대 자본주의 비슷한 물건 아님?
#936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25
>>935
ㅇㅇ
#937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25
생디칼 리즘은 그걸 넘어서 노조가 회사를 소유 하는 형태를 말하는거라고....
#938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25
생디칼리즘 요소를 넣긴 해야한다랑, 생디칼리즘을 해야한단 말은 아예 다른거야, 그러니까 여기서 코올맞는거고
#939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25
현대 자본주의가 생디칼이다 타령은 진짜 첨듣는다 논문이라도 써라
#940이름 없음(klQqHBeYA6)2022-05-28 (토) 01:26
노돗자 보호.. 필요한 건 맞는데 개발도상국이 그런 거 다 따지며 한국 위치로 올라올 수 있냐하면 으음..
#941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26
공산주의 스까는 날것 그대로의 공산주의를 오히려 모르니까 쉽게할수 있는 말...

사회주의적 요소를 좀 인정했다면 모를까 공산주의는 엄...
#942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26
>>939 현대 자본주의가 공산주의같은거랑 이리저리 섞었다고 그게 자본주의가 아닌건 아닌것처럼, 자본주의에다가 생디칼 요소 첨가했다고 그게 생디칼리즘인건 아니라서
#943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26
>>941 아 사회주의란걸 잘못생각했다 ㅈㅅㅈㅅ
#944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27
>>943 그니까 생디칼이 중공업 유리서 부터 현대 기업형태가 저시대면 생디칼이라는거 까지 주장하는게 너무 으메이징해서리
#945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27
사회주의는 분파가 너무 많고 다양해서 그걸 공산주의 기여냐고 말하면 매우 골룸한

애당초 노동법 자체가 마르크스 레닌주의 나오기도 전부터 영국에서 이래저래 만들어놓은 기반이고
#946이름 없음(wrs98YRQZQ)2022-05-28 (토) 01:27
솔직히 현 자본주의는 19세기가면 빨갱이다를 너무 과확장아닌가 싶은 느낌
#947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27
난 저 시대 기준 생디칼 이야기했는데
너넨 현대기준 생디칼 이야기해서
꼬인거 같은데.
#948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28
저 시대 생디칼은 더 시뻘게 이 참치야
#949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28
저 시대 생디칼임 아예 투자도 거부하는디요
#950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29
현대와야 사회주의고 자본주의고 서로 주장 받아들여서 온건해지지 시뻘건게 기본인 저시대 생디칼임 타령은 진짜
#951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29
현시대 생디칼은 2세계가 개같이 멸망한 상태에서 현실 인정하고 그나마 좀 자본주의적인 요소를 거인데 당연히 더 현실주의적이지
#952이름 없음(8.CSP9hhLg)2022-05-28 (토) 01:29
애초에 100퍼 생디칼적 경제구조 가진 나라는 없었고...

그쪽서 외치는걸 부분적으로 가져오는거지. 그리고 이시대 개도국은 그런 자체 구조보단 대외여건이 어떠냐가 더 중요함. 스탈린식으로 쥐어짜든 노동자 보호 최대로 올리든 평등하게 싹 다 죽여버리는 재앙같은게 터지기도 하니까.
#953이름 없음(wrs98YRQZQ)2022-05-28 (토) 01:30
결국 저 참치가 말할려는게 대충 현실 한국의 횬다이 얘기할려는데
그걸 누가 생디칼이라 부름
#954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30
>>952
이건 동의함
#955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30
현대에도 과거에도 전혀 생디칼이 아니지 ㅇㅇ
#956이름 없음(wrs98YRQZQ)2022-05-28 (토) 01:30
>>947 반대로 말한거겠지
#957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31
>>952 뭐 사실 오일쇼크같은게 터지면 신생국은 죽는게 당연해서 재해취급받지만

그건 신생국들이 일시적 부흥기 타고 올라온거지 내실자체가 개판이라서 멸망했다고 볼수 있는거라서

한국은 오일쇼크에서 살아남은게 운이좋아서가 아니라 여러방면에서 동급 소득 국가들이랑인 비교도 안되는 내실을 쌓아올린 결과라고봄
#958이름 없음(wrs98YRQZQ)2022-05-28 (토) 01:31
현대 자본주의는 19세기 빨갱이론을 너무 과확장했다는 으낌
그리고 저시대 생디칼이면 순뻘갱이지 뭔 현대 어쩌고가 왜나와
#959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32
>>957 대충 호황빨로 버블 커졌다가 버블 실물로 전환되기도 전에 버블로 ㅈ망한 느낌인가
#960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32
현대 자본주의에 비하면 과거가 시퍼럿듯
현대 사회주의에 비하면 저시대는 더 시뻘것다는걸 고려 안한 발언 ㅇㅇ
#961이름 없음(wrs98YRQZQ)2022-05-28 (토) 01:32
단어 오남용 용어 은근슬쩍 재정의가 심하다는 느낌
#962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32
뫄 어장속 한국 생디칼리스트들은 명색이 친미주의로 미국식 체제 이식하는 이승만 밑에서 살아남아야 하니까

시대기준으로는 마개조에 가까운 변형을 거쳤을 수 밖에 없긴한데
#963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33
>>962 그렇지요~
#964이름 없음(wrs98YRQZQ)2022-05-28 (토) 01:33
>>960 이거닷
#965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33
일단 지금 고용승계같은 노동자 복지나 챙겨준 상태에서 생디칼리즘 서서히 탈피해야 하는건 맞지?
#966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33
생디칼리즘도 분파 많은데
작중에서는 그 많은 분파중에서
다이스로 자유협동조합주의 나왔잖아

나는 자유협동조합주의 기반으로 이야기한거임.
#967이름 없음(0SiGMRHFBo)2022-05-28 (토) 01:34
거기다 북중국이 한번더 마개조 하는건가?
#968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34
>>959 대충 60점 맞으면 과락은 면하는 시험에서 신생국 80%가 시험전날 공부도 안하고 술쳐마시고 숙취로 뻗는 놈들이라

90%가 시험에서 전멸하는 느낌....
#969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34
뭐 농협까진
미국도 협동조합형 거대농장 기업있으니 눈감긴했을껴
#970이름 없음(8.CSP9hhLg)2022-05-28 (토) 01:34
저시대 정통 빨갱이개념에서 보면 생디칼은 뭔 이런 원시적이고 붉그스름한 척만 하는게 있냐 취급일껄.

마르크스-레닌쪽이 정통이니까.
#971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34
>>969 농협이야 냅둬도 되지 않을까, 지금 문제되는건 중공업 쪽이고
#972이름 없음(wrs98YRQZQ)2022-05-28 (토) 01:34
현대 자본주의에 조합주의적 요소가 잘 섞여있다(ㅇ)
현대 자본주의는 조합주의다(?)
#973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35
>>972 ㄹㅇㅋㅋ
#974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35
>967 북중국은 생디칼리즘에 중앙통제를 적용한다고 말하는 시점에서 뭐지 이새끼??? 라는 감상밖에
#975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35
>>967
저거에서 정부의결권 확키우는식으로 갔겠거니

자본가-노동자 중재에서
자본가-노동자에 명령하는식으로
#976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36
그 자유협동조합도 시뻘것타 저 시기에
#977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38
북중국식 마개조의 결말은 생디칼리즘의 장점은 장점대로 박살나고 단점은 극대화되는 선택지라고밖에

생디칼리즘에 국가권력의 중앙통제를 들이대면 뭐가남냐고...
#978이름 없음(Xs2c/HIW4g)2022-05-28 (토) 01:38
>>9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9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40
그래서 어장 끝나자마자 중공은 한국에 민생 호구잡혔다고 말한거...
#980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41
자유만 앞에달고 반공이지만 생디칼하자는 주장이던 시절 자유협동주의랑
현대와서 경제 민주화랑 결부된 자유협동주의는 매우 차이가 큽니다
#981이름 없음(8.CSP9hhLg)2022-05-28 (토) 01:41
>>977 무솔리니가 했던게 됨.

협동조합주의는 정부 개입이 이뤄지는데 개입 정도 따라서 시뻘개 보이던게 보라색도 되고 시꺼먼색도 된다.
#982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42
뭐 무솔리니 하기엔 통제력은 여로모로 스페인꼴이긴할꺼 같지만서도
#983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43
소련도 5년뒤면 영향력 복귀할꺼고
밑에선 자본주의 영향 직방으로 받는다고 나오고
이상황서 무솔리니 가능했음 마오는 내정신 ㅋ
#984이름 없음(8.CSP9hhLg)2022-05-28 (토) 01:44
북유럽이나 오스트리아도 협동조합주의 경향이 나타났는데 스태그플레이션때 괜찮게 버티네? 했다니까.

마르크스-레닌처럼 체계적으로 딱 정립되기 이전인 원시적 사회주의 계열이라서 굴리는쪽 맘대로임.
#985이름 없음(yH3tKyjRRc)2022-05-28 (토) 01:45
북중국 통해서 한국이 공산블록에 경공업제품을 판매하는건가?
#986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46
그 오스트리아 케이스는 협동조합주의 이전에 중공업 설비 기반차이가 좀 ㅋ
#987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46
>>985
ㅇㅇ 그거에 미국산 사치품까지
#988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48
뭐 미국이 이빠이 지원땡긴건 아니라서 사치품은 말그대로 중계무역 수준일테지만
#989이름 없음(mH4qsgc.kM)2022-05-28 (토) 01:49
그나저나 대금은 뭐로받고있으려나
#990이름 없음(8.CSP9hhLg)2022-05-28 (토) 01:50
북중국은 저대로 브레즈네프 시대까지 가면 이건 공산주의가 아니라 파시스트계열 아닐까... 하고 고민하는 체제가 될꺼야.
#991이름 없음(RSzV4QL9Ow)2022-05-28 (토) 01:50
어제 진행에서 럭네취급 받을만한게 한국이 남중국일본 공업몰빵 받은거랑 소련 남북중국이랑 사이 안벌어지고 역으로 거래창구를 열었다는거임
#992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50
>>989 솔직히 90프로로 원자재
#993이름 없음(gyUSLKJQDQ)2022-05-28 (토) 01:51
솔직히 아직 광업 조사도 빡세고 채산성도 빡센 반도서 만주서 개발된 광산원자재는 개꿀이라서
#994이름 없음(elIt5USw8.)2022-05-28 (토) 01:53
앞으로 아시아에선 1,2 세계는 한국사이에 두고 대부분의 거래진행할듯
#995이름 없음(8.CSP9hhLg)2022-05-28 (토) 01:54
대충 친미국이라고요! 하고 1세계에 팔아먹고 아무튼 중립국이라고요! 하고 철판깔고 3세계 모임에 끼어서 니가 무슨 3세계냐 1세계지 소리 들어가면서 수출하고 아 밀무역이라고요! 하면서 2세계에도 수출하고 하는 뻔뻔한 나라가 될거 같다.
#996이름 없음(kvvZwY966.)2022-05-28 (토) 01:54
기초 선광작업 마친 철광석, 역청탄 등등
#997이름 없음(kAMjwIWvbU)2022-05-28 (토) 02:00
>>995 아 놈놈놈 중 착한놈이라 가능하다고요(아무말)
#998이름 없음(c9EG95/hyM)2022-05-28 (토) 02:04
>>1 다음 잡담판
#999이름 없음(c9EG95/hyM)2022-05-28 (토) 02:07
대충 생디칼리즘은 현머보다는 머우 쪽이라는 걸로
#1000이름 없음(M4b0NWenoo)2022-05-28 (토) 02:12
국내에서 가장 가까운건 유일한 씨의 기업 아니려나 ㅋ
#1001이름 없음(cwbT2.qH3k)2022-05-28 (토)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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