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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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456

Author:사체◆HU365l1CT.
Responses:1001
Created:2022-07-14 (목) 10:35
Updated:2022-07-15 (금) 12:09
#0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0:35

ィ=≠ニ<> .
                    , 'ヽ::://::/::::::::>、_ >
                     />´ヽ/⌒ヽ、‐<´:::::::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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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1:00
ㅇㅊ 기원전 스타팅 하쉴?
#2이름 없음(D28.hnprbk)2022-07-14 (목) 11:00
랜딩
#3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00
사실 전근대 수렵채집활동이 진행되면서

인류에게 어업이라는 생산분야는
그렇게 낮선 분야가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물가에서 발견되는 석기시대의
주요 유물 중엔 대개 낚시바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만 낚시가 본격적으로 어업으로 분리되기 시작한 건
낚시라는 활동 자체에 자기수양의 뜻을 포함시키기 시작하면서인데

이런 낚시와 어업의 분리는 생각보다 매우매우 일찍 이루어졌죠.

이미 기원전 고대부터 심신 수양을 위한 낚시와
물고기를 잡기 위한 어업이 서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4레플리케이터◆L1wc0h1ATM(Xihd3E448Q)2022-07-14 (목) 11:00
끼야아악 로마는 싫어요!
#5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00

1050년이라..................

흐음............(.....)

맛없어

#6코코아◆tKxNF3x/YM(yNj8G9116k)2022-07-14 (목) 11:01
호오..........
#7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1:01
나노머신 썬
#8MR.GURPS◆smg8G5ozng(ApkaA.LL/M)2022-07-14 (목) 11:01
어업하려면 물고기를 몰아서 그물을 치던 통발을 놓던 하는 쪽이 가장 효율적이니까 뭐......
#9이름 없음(l5wwLWRWa.)2022-07-14 (목) 11:02
그래도 따밍 세금이 의외로 400만냥에서 갑자기 폭등한 건 아니더라구요
#10오폴레◆vqmx0yl6Cg(EjS4m4VdAQ)2022-07-14 (목) 11:02
강태공의 고사가 그렇게 나왔지
#11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02

겁스를 핥고 .dice 1 100. = 4

셔츠를 물고 .dice 1 100. = 18

냥이를 잡아먹자 .dice 1 100. = 24

#12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02
가장 유명한 건 강태공의 고사가 있죠.

이런 고사가 널리 통용될 만큼
이미 주대부터 낚시는 심신수양의 목적으로도
자주 이용되곤 했었다고 봐야 합니다.

그렇다면 본격적인 낚시의 구성이 갖춰진 것은 언제인가?

이것도 상당히 오래 전입니다.

릴의 역할을 하는 구성품이나
실질적으로 현대의 낚싯대와 동일한 기능을 가지는
목재 낚싯대는 고대 유적에서부터 발굴되고 있죠.

실제로 현존하는 낚시용품들을 보면
재질상의 문제를 제외한다면
의외로 현대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13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1:03
그 엘프 드워프 머맨 삼중제국 어장은 다갓 폭주로 연중한게 너무 아쉽구만
#14광어냥이◆OdWP00iOaY(B3ils//H..)2022-07-14 (목) 11:04
대충 떡밥으로 고대이집트 떡밥이라던지 히브리 떡밥이라던지 그리스(???)떡밥이라던지 등등등이 있다냥
#15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04
또한 낚시의 취미생활화는
동서양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어부漁夫와 어부漁父를 서로 구분했고,

서양에서도 피셔Fisher와 앵글러Angler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16이름 없음(l5wwLWRWa.)2022-07-14 (목) 11:06
만력제 시절 본격적으로 3향 나오기 전부터 전세 따로 운하료 따로 군비 따로 이것저것 걷어서(전부 2700만석, 가모 400만석, 경운연례은 250만냥) 장거정 개혁 이후 늘어난 태창고입 450만냥하고 합치면 미곡 3100만석에 은 700만냥이엇서요
#17이름 없음(l5wwLWRWa.)2022-07-14 (목) 11:07
웹상에 대개 알려진 건 태창고입 뿐인 것 같은데 왜 그런 경향이 있을까요?
#18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07

3100만석이라

#19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07
그리고 낚시를 전문적으로 기술한 가장 오래된 서적은
1670년대에 집필된 서적으로

대, 바늘, 찌, 미끼 등
본격적인 낚시에 관한 서술이 들어가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현대에 사용하는 그것과
크게 다른 모습은 아니죠.
#20이름 없음(D28.hnprbk)2022-07-14 (목) 11:08
기원후 1050년도

-북송 전성기(자영농 몰락 오기전)

-요나라 전성기~쇠퇴기 사이

-고려 문종~전성기 중기

-동로마 마케돈조 전성기 끝물

-이탈리아 남부 노르만족 최초 독립 영주 아말피-아베르사, 노르만족의 남이탈리아 정복 본격 시작

-셀주크조의 라이징, 부와히조의 황혼&아르메니아 약탈 개시 -중동의 패러다임이 시아파에서 수니파로 재이동

-키이우 루스 최전성기, 현명공 야로슬라프 하에 블라디미르-수즈달 식민화&남쪽 스텝 식민화(티무타르칸,사르켈,올레쉬에)

-마지막 웨섹스 가문의 잉글랜드.. 권신 고드윈슨에 1051년 즉 1년후에 내전친위쿠데타 준비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주인공인 맥베스 집권 최전성기.. 멕베스의 스코틀랜드

이렇게 흥미진진한 년도.
#21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08

>>20이 연재하시면 됩니다.

#22이름 없음(D28.hnprbk)2022-07-14 (목) 11:09
>>5 글쓰느라 못봤습니다.. 죄송해요.
#23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10
사실 이런 면에서 볼 때, 낚시의 형태란 측면에서

현대의 낚시기술은 과거에 비해
아주 급격한 발전을 이루진 않았습니다.

찌낚시는 말할 것도 없고, 루어나 플라이도
근본적으로 서양의 전통 낚시 기술이니까요.

사실 가장 큰 발전을 이룬 건
형태나 기술보다도 재료 쪽일 겁니다.

20세기 중반까지만 해도 대나무대가
가장 강력한 낚싯대 재료였지만
지금은 카본이 최고 재료로 취급받죠.
#24이름 없음(D28.hnprbk)2022-07-14 (목) 11:11
>>23 근데 심신수양으로 낚시를 밀면서 직업으로 분화된게 동양의 이야긴가요?

나머지 문화권 예를들어 유럽 중동 인도권은요?
#25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13
아무튼 그래서 이런 재료공학의 총아
(라고 보기엔 너무나 비싼) 낚싯대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뭇 아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정 내 불화와 등짝스매싱 횟수의 증가에
아주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낚싯대 장만한다고 하면
릴 빼고 낚싯대 하나만 장만하는데
무려 수십만원이 깨집니다.

그리고 고성능 제품이면 그거 어필하겠다고
홀로그래픽이라거나 하는 걸 넣기 때문에... ㅎㅎㅎ

???: 여보! 이거 대체 비싸보이는데 얼마에 산 거야?
#26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13
>>24 위에서 언급했듯이 유럽에서도

'귀족들의 고상한 취미로써의 낚시'라는 개념이 분화되었습니다.
#27이름 없음(D28.hnprbk)2022-07-14 (목) 11:14
>>26 어.. 로마나 고대 그리스 시절에도요?
#28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14

그러니까 레드셔츠는 이제 월급을 꼴아박아 낚시를 시작한다고???

#29후추참치◆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1:14
하긴 낚시가 시간은 잘간다. 즐길거리가 없던 중세엔 수렵채집이 귀족들 놀이.
#30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15
낚시 자체가 결국 대량생산과는 거리가 먼데다
소출 대비 시간소모도 매우 크기 때문에

문화권을 막론하고
'소일거리로' 낚시를 할 정도라고 하면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상위계층이어야 했던 면이 있죠.
#31후추참치◆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1:16
하류층은 어선에 그물로 잡으니.
#32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16

후추참치를 굽는다 .dice 1 100. = 63

#33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16
본격적으로 벌이로 낚시를 한다고 하면

그건 이제 낚시라는 틀을 벗어난 뭔가가 됩니다.

그게 바로 어업이죠.
#34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16

레드셔츠는 상류계층이니까(확신)

#35후추참치◆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1:17
.dice 1 100. = 50 참치구이~
#36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1:17
착륙
#37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1:17
치이익~유태인(노릇노릇)
#38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1:18
아니 치익치익 유대인인가?
#39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19
낚시요? 초등학교 때부터 많이 다녀봤지만

지금은 딱히 추천하고 싶진 않군요.

솔직히 맨날 놀러다닐 시간 있는 것도 아니고
근처에 유망한 포인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지인들 중에 낚시광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여가생활로 투자하려고 해도
가성비가 하나도 안 나옵니다.
#40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1:20
안착
#41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20
뭐 나중에 제주도로 전출가게 된다면 또 모르겠네요.

제주도라면 돈 꼴박해서 낚시를 할 만한 가치가 있지...

횟감이 되어버린 벵에돔을 아시오?
#42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1:21
낚시라-
이집트에서는 그물을 이용한 어업과 작살-창을 이용한 여가로 분리된걸로 암다
#43문향◆S9TcmwoXgY(9RGIkeeP66)2022-07-14 (목) 11:21
낚시... 어릴 때 가족 단위로 여행가서 낚시 갔다가 아저씨들한테 생선 구이 얻어먹은 거 생각난다
#44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1:22
이집트 벽화 등에서 바지(?)만 입고 있는 사람들은 그물로 물고기를 잡고,
장신구를 찬 사람들은 배 위에서 작살을 던집니다.
#45문향◆S9TcmwoXgY(9RGIkeeP66)2022-07-14 (목) 11:22
지금 생각해보면 그 아재들 낚싯대 비싼 거였는데
#46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1:22
귀족들이 사냥과 낚시(작살&낚시대)하니까, 구석기시대 수렵채집민의 정신적후손?
#47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23

돗돔이 핥아주자 .dice 1 100. = 72

문향을 핥아주자 .dice 1 100. = 24

#48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1:23
.dice 0 100. = 74
#49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1:23
유명한 유물중에 배위에 타서 작살을 던지는 전신상도 하나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어느 파라오의 상이었는지는 까먹었네요
#50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1:24
... 애초에 취미로 하나 아니면 생계수단이냐 문제지 구석기 끌고올 이유 없어요.
#51문향◆S9TcmwoXgY(9RGIkeeP66)2022-07-14 (목) 11:24
사체 핥 .dice 1 100. = 56
#52레드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24
시대상을 보면 수렵채집민의 연속이라기보다는

일종의 과시적 친목활동이죠
#53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1:25

레드셔츠를 발사대에 올려 화성식민 1호로 삼자 .dice 1 100. = 96

#54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1:25
아담이랑 하와도 밭 갈았다 드립 나오던 시기라(...)
#55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26
화성 가끄니까
서바이빙 레드 플래닛
#56오폴레◆vqmx0yl6Cg(EjS4m4VdAQ)2022-07-14 (목) 11:26
사냥만 해도 사냥꾼의 사냥과 귀족들의 사냥이 달랐고.
#57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26
잘가세요 레드셔츠=상!(탈피)
#58BGM Mk.0◆M/ibaIKeDY(ZyLGbjyaF.)2022-07-14 (목) 11:26
지원 사격!(1. 셔츠 2-0 사-체).dice 0 9. = 4

.dice 40 100. = 61
#59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26
Attachment
#60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1:27

>>57(문다) .dice 1 100. = 58

#61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28
위에서 이야기한 낚시 자체의 특성 덕분에
기본적으로 하위계층과는 다른
고상한 여가이자 과시적인 친목활동으로서
취급되는게 보통이고

여기에 더해서 고대 동양의 경우

강태공의 고사로 인해서
일종의 정신수양적 의미도 강하게 부여된 거죠
#62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28
히히히히힝(?) .dice 1 100. = 8
#63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29
말딸셔츠의 맛은 .dice 1 100. = 73
#64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33

사악한 말딸셔츠는 죽었다.

이제 착한 레드셔츠가 돌아올거야(미침)

#65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34
아무튼 낚시는 할 여건만 있으면 재미있긴 합니다.

특히 바다낚시 말이죠.

정적이고 정신수양 같은 민물낚시와는 다르게
바다낚시는 스포츠나 액티비티에 가깝습니다.

(물론 민물도 루어나 플라이는 매우 역동적임)
#66이름 없음(D28.hnprbk)2022-07-14 (목) 11:35
봉건영지물은 아무래도 사체님은 로망은 커녕 관심도 없으시죠?

그러니까 왕좌의 게임 드라마 보시더라도 재미없어 하실까?

배경상 봉건제 영지물보단 중앙을 중심으로 전쟁-암투물에 가까운데 재미있으실지도..
#67오폴레◆vqmx0yl6Cg(EjS4m4VdAQ)2022-07-14 (목) 11:36
원투대 들고 배 타고 싶다...
#68이름 없음(D28.hnprbk)2022-07-14 (목) 11:36
>>65 바다 물고기가 아무래도 큰 어종이 많아서요?
#69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36
그래서 보통 초심자에게 추천하는 게 루어나 플라이 계통인데

기본적으로 생미끼를 안 쓰므로 진입장벽이 낮고
흐르는 물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야 해서
쉴 틈이 없습니다.

의외로 생미끼라는 게 초심자들한테는
상당히 허들이 높거든요.
#70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37
늦었지만

후추참치구이의 맛.dice 1 100. = 13

영양도 .dice 1 100. = 30

위생 .dice 1 100. = 74
#71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37
조졌군(조졌어)
#72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37
사체 핥핥 .dice 1 100. = 44
#73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38

레드셔츠 차기어장 떡밥좀 줘 .dice 1 100. = 2

#74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38
>>68 그것도 그런데
기본적으로 바다 자체가
민물보다 환경상 동적입니다.

계속 파도가 치는데다 갯바위도 타야 하고
물때라던가 그런 게 있기 때문에

그래서 같은 찌낚시라고 해도 하다보면
굉장히 다이나믹해지죠.
#75오폴레◆vqmx0yl6Cg(EjS4m4VdAQ)2022-07-14 (목) 11:38
(대충 낙싯바늘에 꿰여 꿈틀대는 지렁이 짤)
#76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39
>>74 그렇구나.. 확실히 폭우가 쏫아지지 않는한 중하류는 잔잔하죠. 상류는 애초에 계곡폭이 좁고.
#77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39
2만큼의 떡밥을 주겠다는건가
#78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39
차기어장 떡밥이라....

0. 초고대
1. 고대
2. 고대-중세 전환기
3. 중세
4. 중세-근세 전환기
5. 근세
6. 근대
7. 현대
8. 미래
9. 판타지

.dice 0 9. = 2
#79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1:40
폴리네시안 족장(불멸자) 플레이?

인도양-태평양의 모든 섬을 정복하는검다
#80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40
고대-중세 전환기면... 이전 어장 고구려 6세기 시점쯤?
#81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40
>>75 지렁이가 메이저하면서도 굉장히 시각적/촉각적 허들이 높죠

하지만 바다 생미끼 TOP인 갯지렁이가 있습니다(?)
#82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41
대충 서롬 망할떄?
#83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41
댜항해시대풍 게임에서 세운 해적제국째로 기원후 .dice 700 1700. = 846년에 트립하는거요.

이거 어때요?

#84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42
대항해시대.
#85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42
고대-중세 전환기 .dice 0 9. = 9

0. ????
1. 동북아
2. 동남아
3. 초원
4. 인도-페르시아
5. 중동
6. 지중해
7. 서유럽
8. 북유럽
9. 동아프리카
#86레플리케이터◆L1wc0h1ATM(Xihd3E448Q)2022-07-14 (목) 11:42
동아프리카...?
#87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43
대충 대만-필리핀-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를 아우르는 해적제국이 똭!
#88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1:43
고중세 구분...
개인적으로는 동북아지역에서 고중세 구분은 영가의난 시점으로 봐야하는게 맞지 않나 싶은것
#89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43
그냥 에티오피아라는걸로
#90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43
이거면 악숨 아닌가요? 당시 힘야르를 멸망시키고 남서 아라비아 습격.
#91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44
메카까지 악숨군이 진격했다고
#92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44
핀포인트 악숨입니다 감사합니다(?)
#93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1:44
동아프리카면 악숨멸망으로 잡으면 될걸요
#94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45

고중세를 나누는 시점이 동북아는 나라별로 달라서 말이지요.

한국은 나말여초

일본은 헤이안 이전

중국은 한나라의 멸망 이후부터 중세로 잡고

#95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45
>>88 그리고 근세or초기근대(서양의 early modern age 개념)분기점은 조광윤 즉위-송나라 개창기?
#96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1:46
악숨이라 무하마드가 악숨이 메카를 침공한 코끼리의해에 태어났지요
#97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46
중국 중세가 한 멸망...
사체쟝 그럼 한 멸망은 어느 시점이죠! 실질적으로 ㅈ망한 황건의 난인가요 아니면 죕이 선양받은 후인가요!
#98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49

통상적으로 구품중정제의 등장 이후를 위진남북조의 시발점으로 보고

그때를 고대와 중세를 나눌때 많이 씁니다.

#99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51
사체님 중국 근세는 조광윤의 송나라 개창부터 보나요?
#100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51
구품관인법인가-
그 전까지는 관료 뽑는 체계적인 방식이 없었다는게 트루인가요-
#101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52
맥베스로 브리타니아 통일->갈리아 획득.


난이도 몇?
#102코코아◆tKxNF3x/YM(yNj8G9116k)2022-07-14 (목) 11:55
향거리선제가 있긴있었죠
#103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58

>>101 불가능

#104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1:58
개인적으로 서양 중세 1000년을 조정하고 쪼개야된다고 생각.

초반 서롬멸망 476~680 시기는 고대로 편입시켜
(640-700년도 사이에, 이슬람라이징으로 동로마 7세기의 위기->게르만에 파먹힌 서방도 지중해 무역 단절로 대불황 = 중세의 시작)으로 넣고

700-1096(1차 십자군)시기를 서유럽 한정 암흑기, 동롬-러시아는 재편성기로.
#105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58
크흑 G건담 브금 넘모 조흔것(?)
#106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58

효렴제도라는 게 있긴 했는데

극단적으로 표현하면

호족별로 추천받아서

올라오는 뇌물순으로 자르는 방식이었습니다.

#107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1:59

나쁜 말딸셔츠 .dice 1 100. = 40

#108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1:59
빅 뇌-물이구나
#109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1:59
.dice 1 100. = 35
#110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2:00
그렇다! 나는 나쁘다!(오픈 마인드)(어이)
#111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2:01
개인적으로는 현대도 한번 재정립이 필요하지 않나 싶은것
소련해체 이후부터 현대인걸로
#112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2:01
골드쉽의 트레이너가 되는 말딸셔츠(?)
#113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01

효자, 명사들을 지방을 잘 아는 호족들에게 맡겨 추천하게 함으로서 다양한 지역의 인재들을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여남원씨 같은 케이스들이 두드러지듯이 결국은 극소수 대귀족들이 주요요직을 독점하는 용도로 사용되죠,

구품관인법도 그거 해결해보겠다고 나름대로 개선한 건데 비슷한 결말을 맞았고,

그래서 과거제가 나오는 거고요.

#114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2:03
과거도 나중가면 비스무리한 결말이 나오기는 합니다만...
동양에서 독자적으로 과거제 다음 등용제도가 나왔다면 과연 어떤 방식이였을까 싶기도 한것
#115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2:04
구품관인법부터가 중세라...
#116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2:04
말딸셔츠는 .dice 0 2. = 1

0. 말딸 트레이너다(???)
1. 말딸이다(당연)
2. 트레이너다
#117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2:05
하시레 하시레 우마무스메
#118놋북아브참치◆Hurbv6htmA(x.wuceY5.U)2022-07-14 (목) 12:06
셔츠는 G건담 브금 뭐 듣고 있는지?
#119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07

아마 그랬으면 지금 중앙직-지방직 시험마냥

전시와 향시가 분리되고,

향시와 성시를 통해 실제 관료를 선출할 수 있는 쪽으로 개량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시는 나름대로 당대로선 최대한 쥐어짜낸 거라 통신기술이나

본격적인 복제방지 기술같은 게 나오지 않는 이상 혁신적인 변화는 어렵고요.

#120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2:09
둠 하는데 스위치 누른 다음 열리는데 5분씩 걸리는 문 무엇
#121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09

나는 아직도 조선시대 컨닝 법 중에

밭에 대롱을 묻어서

그 대롱으로 답안지를 넣어 궐 안까지 밀어넣는 걸 시도해서

성공할뻔한 케이스가 기억에 남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컨닝충의 지능은 상상을 초월하는 듯.

#122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2:10
사실 고시나 공시도 따져보면 과목하고가 바뀐거지 시험으로 뽑는다 자체는 유지중이고요.
#123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2:11
말딸셔츠는 말딸이기 때문에 말딸입니다(펀쿨섹풍)

마장적성 .dice 0 9. = 8

1-3. 더트
4-9. 타프
0. 둘다

거리적성 .dice 5 16. = 15

1. 단거리
2. 마일
3. 중거리
4. 장거리
16. .dice 5 15. = 13 역사적!

각질적성 .dice 5 16. = 14

1. 도주
2. 선행
3. 선입
4. 추입
16. .dice 5 15. = 6 역사적!
#124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11

사실 과거제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방에서 치루는 과거시험이 중앙에서 치루는 과거시험과 동일한 시기에

동일한 변별력으로 치뤄질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결국 그게 현대 기술이지요.

전시(殿試)는 황제의 권위로 부정행위와 특정 씨족에게 이익이 몰리는 걸 방지하기 위한 방법이었고,

의외로 전시에서 황제가 신하들 말 씹고 기분따라 성질따라 뽑은 인재들 중에 유능한 인재도 많았습니다.

#126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2:13
마장적성 - 타프(잔디)

거리적성 - 단거리, 마일, 중거리, 장거리

각질적성 - 선행, 선입, 추입

뭐지? 이것은 해피 미크를 잇는
또 하나의 노양심 만능캐를 의미하는 것인가(?)
#127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2:15
말딸셔츠의

사랑이 무거운 정도 .dice 0 9. = 2
식사량 .dice 0 9. = 2
#128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2:17
호오호오
#129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19

어떻게 하면 레드셔츠를 우주로 보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거실까(어이)

#130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2:19
Attachment
화력은 답을 알고있다
#131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2:20
어장 소재, 당신은 불멸자가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고생끝에 정착한 당신은 조나라의 볼모였던 왕자가 진왕으로 등극했고 여불위라는 상인이 그 공으로 관직을 받았다는 소식을 마을을 지나가던 상인에게 들었습니다.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한다면 불멸자인 당신을 잡아다가 불로불사의 비밀을 토해내라고 고신할것이 분명합니다.
심지어 그 이후의 황제들조차 그러겠지요.
당신은 끝없는 고통을 피하기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자 합니다.
#132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2:20
결말이 야율 가문이 만반도의 왕이 되는건가 보니까
#133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2:20
1-3. B
4-9. A
0. S

단거리 적성 .dice 0 9. = 3
마일 적성 .dice 0 9. = 0
중거리 적성 .dice 0 9. = 2
장거리 적성 .dice 0 9. = 3

선행 적성 .dice 0 9. = 6
선입 적성 .dice 0 9. = 6
추입 적성 .dice 0 9. = 1

1-9. A
0. S

타프 적성 .dice 0 9. = 8
#134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20

전국시대 어장이라고?????

으아아아아

난이도 높아(....)

#135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2:21
유럽이 흑사병으로 멸망한 대역
#136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22
흑사병 타격은 중동-동아시아도 마찬ㄱ지라서 구대륙이 멸망한꼴/
#137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2:23
으헿(?)
#138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2:23
아니면 ㅈ본의 전국시대로 날아가도 괜찮?지 않을까
#139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2:23
그런 의미로 레드셔츠를 일본의 전국시대로 트립시킨다
.dice 1 100. = 33
#140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2:23
적성수치

잔디 A 더트 G

단거리 B
마일 S
중거리 B
장거리 B

도주 G
선행 A
선입 A
추입 B

이건 또 기묘한 배분이
#141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24

흐으으으음

뭔가 확 하고 오는 게 없네여

으으으으음(고민)

#142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2:24
>>139 (반사) .dice 1 100. = 8
#143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2:24
FUUUUUUUUUUUU-
#144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2:25
가라
센고쿠 지다이로
#145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2:25
레드셔츠가 트립한 년도는
.dice 1467 1560. = 1485
#146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2:26

초오오오기

이때는 슈고 다이묘들이 중앙씹고

니나노하던 시기 아니던가

#147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26
>>141 그렇담 서브컬쳐x대체역사로 각종 창작물에서 OTL 역사로 전이하는 거 어떄요?

아님 게이트가 열려서 중세지구랑 창작물 세계랑 연결된다거나.
#148코코아◆tKxNF3x/YM(yNj8G9116k)2022-07-14 (목) 12:26
(대충 기독교 발해어장을 훔쳐보잔 이야기)
#149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2:27

>>148(깡)

난 아시아에 유럽 스킨 씌우지 않습니다.

#150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2:27
아 민주국 이세계 깽판물 마렵다
#151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2:27
레드셔츠가 트립한 지역은
1 - 큐슈라 하자
2 - 쥬고쿠라 하자
3 - 시고쿠라 하자
4 - 긴키라 하자
5 - 호쿠리쿠라 하자
6 - 도카이라 하자
7 - 간토라 하자
8 - 고신에쓰라 하자
9 - 도호쿠라 하자
0 - 조선이라 하자
#152광어냥이◆OdWP00iOaY(E8ecj6uCTU)2022-07-14 (목) 12:27
기독교 발해는 너무 문제가많다는것.
#153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2:27
.dice 0 9. = 8
#154광어냥이◆OdWP00iOaY(E8ecj6uCTU)2022-07-14 (목) 12:27
경교라는게 솔직히 예수님 스킨씌운 도교라서(...)
#155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27
아니면, 지구 각지와 쌍방연결되는 포털이 열려

한반도<->동로마, 중원<->파키스탄, 일본<->영국 이런식으로 이어졌다고.
#156광어냥이◆OdWP00iOaY(E8ecj6uCTU)2022-07-14 (목) 12:28
그러니 동방기독교, 경교썰 풀어나 볼까(?)
#157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28
오오 좋아요.
#158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2:29
레드셔츠가 날아간 곳은 .dice 1 3. = 2
1 - 가이
2 - 시나노
3 - 에치고
#159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29
만주<->북미, 프랑스<->몽골, 러시아<->호주 이런식으로 양방통행 게이트 열리는거.
#160이름 없음(lFNl0ciq22)2022-07-14 (목) 12:30
오우치 가문이 일본 열도에서 백제를 부활시키는 어장을 연재해보시는 것은 어떠신지?
#161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2:31
전세계적 문명붕괴후 초능력의 등장과 그로인한 문명재건기?
#162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2:31
대충 1485년의 시나노국으로 날아가버린 레드셔츠
그의 운명은
다음 시간에 계속되지 않습니다(총총)
#163이름 없음(UzlIUySh1s)2022-07-14 (목) 12:31
기왕 하는거 화끈하게 발해부흥운동 성공시키는 어장이라던가(적당)
#164광어냥이◆OdWP00iOaY(E8ecj6uCTU)2022-07-14 (목) 12:32
경교라는게 뭐냐면 네스토우스(가물가물)파라고 있는데, 이 파가 예수의 단일설을 주장하던 기독교분파에요.
#165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2:32
쌀과 소금의 시대라고 유럽이 흑사병으로 사멸해서 중국, 이슬람이 세계를 주도하는 대역이 있긴 한데 역시 한국 대접이 안좋다 그래서
#166광어냥이◆OdWP00iOaY(E8ecj6uCTU)2022-07-14 (목) 12:34
그리고 가장 문제중 하나가, 경교라는게 들어왔는지조차 솔까말 많이 불확실합니다.
#167코코아◆tKxNF3x/YM(yNj8G9116k)2022-07-14 (목) 12:34
(대충 고조선이 중국을 통일하는 어장)
#168놋북아브참치◆Hurbv6htmA(x.wuceY5.U)2022-07-14 (목) 12:34
그냥 말딸-킹룡 반도 하는 건 어떤지?
#169광어냥이◆OdWP00iOaY(E8ecj6uCTU)2022-07-14 (목) 12:36
왜냐면, 이런저런 양식들이 대부분 불교,도교에 종속되어있는 형태이며, 냉정하게 고고학적으로만 따질경우 '아직 한반도엔 경교를 확실하게 들어왔다고 볼수있는 유물출토가 없다'정도로
#170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36
발해유민의 신대륙 워프?(남미발해)
#171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2:36
지금 설정 깍고 있는게 외계에서 초능력을 가진 집단이 침공을 해와서 전세게적으로 국가들이 거의다 멸망하고 침략자들을 격퇴하는데 성공했으나 이시기에 지구생명체들에게도 초능력이 등장하고 민병대들이 군벌화 되어서 지구전체에서 춘추전국시대 한바탕 치르고 겨우겨우 권역별로 덩치들이 나오고 그걸로 균형이 유지되는 설정인데 이게 괜찮을지 모르겠음
#172코코아◆tKxNF3x/YM(yNj8G9116k)2022-07-14 (목) 12:36
아니면 레드셔츠님 헌정 어장으로 스타트렉 어장을!(착란)
#173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2:37
한반도야 조선 후기에 들어온 천주교가 임팩트가 강해서.

천주교가 조선에 영향을 크게 주었던 기반은 정확히 무엇이었나요
#174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2:37
고조선이 멸망하지 않은 대역이라...
#175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38
네스토리우스파. 예수의 인성이랑 신성이 분리되어있다고 주장.

광야에서 사탄의 유혹과 시험을 받은것은 예수란 몸체의 인성, 신성은 전지전능하고 유일무이한 존재.
#176광어냥이◆OdWP00iOaY(E8ecj6uCTU)2022-07-14 (목) 12:38
>>173 유가특성이요. 그리고 그 흙성모상 같은경우 경교양식이 맞긴한데, 이게 경교양식을 따온건지, 아니면 경교가 들어왔는지는 몰?루 상황이다 콘.
#177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2:40
송나라 남부 해안가 사람인데, 몽골이란 놈들이 초원을 통일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어장
#178광어냥이◆OdWP00iOaY(E8ecj6uCTU)2022-07-14 (목) 12:40
그래서 문제는 경교는 솔직히말해서 교리자체가 불교랑 다를게 없어(폭언)
#179광어냥이◆OdWP00iOaY(CACIjbs/9A)2022-07-14 (목) 12:41
개인의 수양을 통하여 신성을 얻을수있다.이게 네스토리우스파의 주된 교리중 하나거든요? 불교잖아 솔직히 이거
#180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2:42
고조선이 죽지않고 현대까지 살아남는 대역
#181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2:43
>>179
불교보다는 인도 철학 공통 개념이지만요-,
뭐어 중국에 정착하면서는 불교의 아종 취급받으면서 불교로 번안되긴 했지만서도
#182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2:43
조선에서 천주교가 민중한테 널리 퍼졌다고 알고 있는데 이건 현 천주교계의 프로파간다일수도 있고...
#183광어냥이◆OdWP00iOaY(CACIjbs/9A)2022-07-14 (목) 12:44
돗돔이다(?) 대충 요약하자면, 경교로 뭔가 하는건 그냥 불교라는걸로. 일본은 모르겠지만서도.
냥이는 양식장 굴려야징.
#184광어냥이◆OdWP00iOaY(CACIjbs/9A)2022-07-14 (목) 12:44
조선 천주교는 대체로 그놈의 백서사건만 아니면, '거진 역사적 사실이 99퍼입니다'
#185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45
>>179-180 이거 동방으로 가면서 교리가 변한게 아닌가요?
#186광어냥이◆OdWP00iOaY(CACIjbs/9A)2022-07-14 (목) 12:45
하도 퍼졌으면, 이 천주교때문에 민란이 일어납니까(...)
#187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2:46

퍼지긴 한것 같은데

왠 또라이가 짭팔륜에게

나라를 내다 팔면서 판이 요상해진거죠

#188광어냥이◆OdWP00iOaY(CACIjbs/9A)2022-07-14 (목) 12:47
민중에게 많이 퍼짐 - YES.
그래서 사회문제임 - YES
이런 천주교의 발생이 자연적임 - YES
#189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2:48
몽골이 남송을 언제 정복했는가 같은건 모르지만, 베트남이나 일본같은 국가들은 살아남았다는 걸 기억해서
그쪽으로 튀려고 도피자금 마련하느라 후환 생각안하고 이거저거 풀었는데, 왠지 그덕에 남송이 살아남다봇해 몽골을 밀어내는 중이고,
풀었던 것들 때문에 대학자로 칭송받으면서 이게 아닌데 하고 살아가는 대역
#190이름 없음(OicQmUZJSU)2022-07-14 (목) 12:48
가정법을 한없이 당겨서 한반도에 기독교의 분파인 네스토리우스가 들어왔다고 해도 메이저 종교가 되는건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지만. 기독발해어장은 그 불가능한 걸 일단 했다고 치고 넘어가는 거지.
#191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2:50
예수회와 도미니코회의 키배로 인해 나온 제사금지라거나
#192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50
>>179-180

제가 아는 네스토리우스교 신학은

예수의 신성과 인성은 철저히 구분되어있다.

그리스도가 성전에 임하듯이 인간 예수에게 내제한것 이라며

성모 마리아가 인간 예수를 잉태함-탄생과 동시에 하나님이 빙의한것이라 주장하는거.

인간 예수랑 신 예수는 단지 같은 의지와 목적으로 연합했을뿐 섞이거나 혼재되지 않았다고.

즉 인간의 신성을 극적으로 부정하고 삼위일체도 유일신론적 부분을 강화하는등의 방향으로 움직임.

그래서 이슬람의 탄생에 네스토리우스 신학을 많이 차용했음.

신의 절대성-전지전능-유일성을 가장 과격하게 해석한 기독교 학파인데.
#193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2:50

아니오 그걸 했다치는 건 넘어가도

그거 연재할때 지도가 내 어장에서

보인 행태가 매우 실망스럽고

빡치고 뭐 같으며

용도가 대놓고 유럽 스킨질이라

학을 떼는 겁니다.

#194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2:51
유교의 한계가 뭔가 하면, 예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사후관이 좀 심각하게 무미건조합니다.

사후같은건 없고 그냥 흩어질 뿐이다. 귀신이나 조상신 같은게 실존하면 원나라는 왜이리 오래 존속되고 남송은 왜망했는가?
또는, 사후세계가 어떤지 아는사람은 산사람중에는 아무도 없고 자기가 사후세계를 안다는 놈은 죄다 사기꾼이니 잡아 족쳐야한다.

문제는, 민중이 이걸 수용하려면 먹고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고, 평균교육수준이 현대로 치면 대졸자에 준하는게 표준적이어야한다는거?
#195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2:52
이게 수용된 대표적인 국가가 현대 한국입니다.
종교없는 사람들이 과반수에 나일롱 신자가 다시 남은것의 절반정도거든요.

근데 조선시대에 이게 됬을까요?
#196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52
>>192 그래서 성모 마리아의 칭호인 테오토코스(신의 어머니)란 말을 부정하고, 크리스토토스(메시아의 어머니)라고 주장했죠.

인간이 전지전능 유아독존적인 존재를 낳을수 없다고.
#197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52

"사는 것도 모르는 데 죽음을 어찌 알겠는가" 스텐스가 수천년을 가죠.

"국가 관학"이라는 특성상 어쩔 수 없는 측면이긴 합니다.

#198이름 없음(OicQmUZJSU)2022-07-14 (목) 12:52
>>193 그야 어장주가 만들고 싶은 건 동아시아가 아니라 동동동동로마라 그런거 (읍읍)
#199매너티◆5cxs25tCkU(LQwN7SDS0A)2022-07-14 (목) 12:53
그래서 불교가 그리 쳐맞고댕겨도 명목을 유지할수있엇나..
#200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54

사실 개인적으로는 근세아시아에서 자생한 소농연합적 향촌사회와

기독교 신앙의 결합은 흥미롭긴 합니다.

"하느님이 임하시어 기독교가 전래되었다 치고"(어이)

소농연합사회와 결부해 새로운 스타일을 한번 짜볼까.

하는 생각은 있는데.

개인적으로 십자교 계열에 대한 지식이 일천한 관계로.

보류중

#201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2:54
그런데 불교는 원말기에 보여준 행태가 워낙 끔찍했던 터라
도시 안도 아니고 평지에서 죄다 몰아내져서 산골 깊숙한데, 눈에 안띄는데, 날 안잡으면 못가는데로 다 몰아내놨네요?
승려가 절밖으로 함부로 나다니면 죄인이되니까 승려가 마을 주변에 없네요?
#202이름 없음(UzlIUySh1s)2022-07-14 (목) 12:54
교파의 교리나 신학은 그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단, 그건 탄생한 계기였을 뿐이며, 그 교파의 역사적, 사회적 위치가 더 중요한 거니깐요-

칼뱅파는 청빈을 강조했으며 평신도와 구분되는 성직자 계층의 존재 자체를 가장 강경하게 비난한 교파였지만 그게 현대 한국의 기업형 세습 목사 가문들 태반의 교파가 칼뱅파 계통이라는데 무슨 문제라도 되냐는 걸로 쉽게 알 수 있는 일이지요-
#203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2:56
근데 차라리 좋은 시절이었으면 몰라도 소빙기로 기후가 불규칙해져서 몇해걸러 한번씩 기근이오고 역병이 옵니다.

자, 민중입장에선 뭔가 믿을만한게 괴앵장히 간절하겠죠?

이걸 기독교가 뚫고 들어옵니다.
#204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56

동동동로마를 만들건 동동주를 담그건 상관없는데.

기껏 물어봐놓고는 Oh, It's So occidentalism!!!!! 해놓고선

그걸 어장에 제 멋대로 마개조해서 쑤셔넣는 꼬락서니를 현장직관해서 그럽니다.

#205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2:57
천주교는 초창기에 불교 유사품 취급이었다나
#206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58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굉장히 드문

"성경과 소문만으로 주류종파급 인원을 선교한 특이케이스가 연성됩니다."

#207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2:58
>>203 ㅎㄷㄷ
#208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2:58
마을 주변에 있는거라고는 정부가 주기적으로 밟아대는 무당들정도밖에 없고,
절은 법적으로 마을은 커녕 평지에 손을 못뻗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종교를 들고서 양반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모든 인간은 주 앞에서 평등하다."
물론 유럽에서 실제 일어난것과는 매애애애우 다르긴 하지만, 자생적이었으니 이상화된채 퍼집니다.
근데 이거 한자문화권식으로 번안하면 뭐다?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
#209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2:58
판도물 어장주들은 다들 기본적으로 한가지 특색이 존재는 해야해서
근데 문제는 이게 잘못하면 그 특색에 잡아먹혀서 어떤 어장이든 비스무리한 결말과 전개가 나올수 있다는거고요
#210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2:59

내가 어지간하면 냅두는데

하다 하다 별짓 다하는 거 보고

지도 보고 카오스드립치는 거에요.(질색)

#211매너티◆5cxs25tCkU(LQwN7SDS0A)2022-07-14 (목) 13:01
저러고도 차단안박는게 참 사체님이 대단하다 싶어요
#212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3:01
히히히히힝-
#213에스라◆aH/XhimeAc(LYwqYXTy0A)2022-07-14 (목) 13:02
수백 수천 수만... 어쩌면 수십먼

그 무수한 숫자동안 검을 휘두르던 그는 한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검에 포스를 씌우면 광선검이 더 강해지는게 아닐까?"

그것이 은하제일의 제다이
검성劍聖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시작이었다

???: 포스-블레이드!
#214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3:02
스타워즈는 무협인가?
#215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3:02

말딸셔츠다

갓김치를 먹인다 .dice 1 100. = 95

#216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02
자 그런데 우리 이 비슷한걸 봤지요?

혼란기를 맞이하여 민생이 악화된 신분제 제정국가에서,
민중들 사이로 기독교가 퍼져나갑니다.

어디서 봤지요? 로마 교회입니다.
#217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3:03

무협이죠

#218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3:03
기성난 스킬!!! .dice 1 100. = 96
#219매너티◆5cxs25tCkU(LQwN7SDS0A)2022-07-14 (목) 13:03
기적취급할만하네요..
#220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3:04
우주무협이라... 좋아 나이트런이 생각나는구만
#221이름 없음(LjWmGLskr6)2022-07-14 (목) 13:04
스타워즈가 무협인지는 애매하지만 21세기 이후 양산형 무협지에서 다 나오는 번쩍번쩍한 검기 검강은 스타워즈 라이트세이버 영향을 직빵으로 받아서 나온거긴 하져.
#222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04
스타워즈는 사무라이 시대극(제다이의 어원)에서 왔어요.
#223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04
원래는 현지종교가 이걸 자체적으로 대응하면서 밀어내야 하는데...
국시로 잘근잘근 밟아놨네요?

그래서 기독교가 폭발적으로 퍼져나갔고, 기독교 세계관 내에서 신성한 지역으로 인정받았습니다.
#224사체◆HU365l1CT.(cB9pz4DPNg)2022-07-14 (목) 13:05

갓김치를 거부하다니

레드셔츠는 전라도 혐오주의자라고(끄적끄적)

#225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05
갓김치가 전라도 토속 음식이었나(무식)
#226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06
지역감정을 부추긴다고?
#227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06
불자들이 힘을 못쓴 이유중에 하나가,
불교 탄압과정에서 학승들이 괴멸하고 노동하는 승려들 위주로 남은 탓도 있습니다.

불경을 읽어보고 외워봤어야 기독교철학-그리스철학 들고오는 놈들한테 토론도 하고 이거저거 하면서 대응을 하는데, 머리만 깎았지 불경을 읽어본적이 없는걸!
#228에스라◆aH/XhimeAc(LYwqYXTy0A)2022-07-14 (목) 13:07
??: 어차피 포-스인데 광선총에 포스를 담아 쏘면 되지 않을까

???: 하지만 그건 광선검으로 튕겨내는데?

??: 그러면 더 강한 광선을 쏘면 되겠네( 제다이들이 사격시스템을 통제하는 스타 디스트로이어 짤
#229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07

ㄲㄲㄲㄲㄲㄲ(웃음)

#230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07
이건 일제시절에 국내 불교종파에서 친일파들이 득세하는 원인중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마는,
기독교 계통의 친일행위가 더 심했다는건 안비밀.

적어도 불교는 핵심교리는 안팔아치웠음
#231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08
ㄲㄲ 신사에 참배-덴노를 신으로 숭배하는 기독교?
#232에스라◆aH/XhimeAc(LYwqYXTy0A)2022-07-14 (목) 13:08
>>224 부모님이 전라도쪽이신데 배추만 먹습니다 jk(어이)



포스-호신강기면 포스 라이트닝을 막을수 있을까(어이)
#233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3:09
불교는 조선시대 탄압 생각하면 충분히 친일코인 탈만은 해서...
그리고 일본에도 불교는 전례되어서 충분히 널리 퍼져서 핵심교리 갈아치울 필요가 없기도 했긴 했는데(아무말)
#234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3:10
Attachment
종교하니까 이거 생각나는군 전인류에게 텔레파시를 보낼수있다면 어떤 내용을 보낼것인가
#235에스라◆aH/XhimeAc(LYwqYXTy0A)2022-07-14 (목) 13:12
쟌넨! 40억명은 잠자느라 아무것도 못들었고 15억은 자기 일에 열중하다가 못들었고 7억은 무시했으며 5억은 무신론자이며 8억은 이뭐병을 외쳤습니다(?)
#236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13
아 오늘 시간여유가 있길래 멘사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IQ 테스트를 받아봤습니다.

초등학교때 받아보고 안받아봤는데 그때랑 비슷하게 나왔네요,

+2.5 나왔슴다.
#237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14
국제 기준인 15로는 138이고
한국 옛날 기준으로는 160이네요-
#238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14
그때는 미래에 IQ랑 키가 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180나오지 아깝다 같은 일기도 썼었는데
오랜만에 추억에 젖어봤습니다.
#239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15
굉장해 대단해
#240에스라◆aH/XhimeAc(d37KftFQNo)2022-07-14 (목) 13:17
과거제도를 효과적으로 파괴하는 방법

그 시험에서 고금에 단 한번도 나오지 않은 어마무시한 능력을 보이고서 이 시험 ㅈ병신이네 말하는것(?)
#241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17
검사받은 사유, 인터넷 서핑하다가 연관검색어(?)로 IQ가 나왔는데
그러고보니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받아본 뒤로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그때랑 비슷할까 다를까 궁금해져서-
#242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18
종교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이슬람은 진짜로 신의 절대성과 유일성을 강조하기에, 약간이라도 신이 부족해 보이는 구절을 부정함.

예로들어 하나님이 6일만에 세상을 창조하고 하루를 쉬었고 이로인해 안식일이 되었다는 구절을 신의 전지전능을 훼손한것으로 여김.
그래서 전지전능한 신은 지치지 않았고 안식일의 존재를 부정.

기독교에서 중요히 다뤄지는 인간의 자유의지가 신조차 예견이 불가능한것처럼 느껴지는(선악과 부터 나중에 인간의 죄업들)구절을 부정
신은 완벽히 전지전능하시기에 모든 미래 과거 현재를 꿰뚫고 인지함. 그로인해 이미 인간이 태어나기도 전에 지옥갈 대상과 천국갈 대상을 안다고.
그럼에도 물질계의 인생이라는 시험장을 둔 것은 지옥으로 가는 자들이 스스로 납득할 수 있게 만든것이라고.
#243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19
그때는 키커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이 키 반올림으로 말하듯이
140이라고 말하고 다니곤 했었는데-
#244에스라◆aH/XhimeAc(d37KftFQNo)2022-07-14 (목) 13:20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인간의 삶을 선과 악(천국과 지옥)으로 이분하고 다른 가능성은 허용치 않음

-인간이 신이 될수 없음
#245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3:21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 매주 일요일 아침을 빼앗아감
#246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22
국내 개신교를 싫어하는 이유

-모태신앙(?)이라 개네가 추한짓 하는걸 좀 많이 봐서 아 이건좀 하다보니 어느새
#247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3:22
일요일 아침마다 자지도 못하교 교회가네 어쩌네
이지랄을 고등학교 내내 당하면

아무 생각 없던 사람이
근본적으로 회의주의자가 되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48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23
종교를 싫어하는 이유

- 종교는 인민의 아편으로서 인민이 현실에서 벗어난 환각을 제공할 뿐이기에(응?)
#249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24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딱히 없음

-근데 그냥 싫음(?????)

#250에스라◆aH/XhimeAc(d37KftFQNo)2022-07-14 (목) 13:24
>>247 (그걸 초딩때 깨달은 닝겐)

아 나가기 귀찮다고 ㄹㅇㅋㅋ
#251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24
신은 유일하시며 전지전능하단 부분이 훼손되는것을 못참는듯함.

그래서 기독교 신약의 신은 인간을 사랑하신다란 구절도 부정. 사랑하는데 현실에 불의랑 악행랑 고통이 판치게 인간을 두는것은 모순이기 떔에

대신 이슬람의 알라는 선악을 심판하고 주벌하는 절대자 판관에 가까움.

이로인해 전지전능 모순은 해결되었지만, 신의 윤리성-도덕성 부분에서 더 먹힘..

그래도 종교창설 당시에 비도덕적인 행동-하나님이 선택한 사도의 악행(예를들어 솔로몬왕의 남편죽이고 아내 ntr등)과 탈선등을 대거 삭제함.

일부는 남겨두는데, 하나님이 선택한 사도라도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죄를 저지르긴 함. 근데 전지전능한 신이기 떄문에 사소한 일탈수준에서 그치지 결정적인 악행은 범하지 않았다고 일화를 변경.
#252레플리케이터◆L1wc0h1ATM(Xihd3E448Q)2022-07-14 (목) 13:25
기독교를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

-간음하라고 함(???????)
#253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25
결정적인 계기는 한손정도는 있지만 하나만 이야기하자면,
교회 예배가 지루하다보니 예배시간 내내 예배실 한켠에 있는 종교서적을 읽었는데,
그중에 위인전류나 창조과학류 비율이 높아서 ??? 한것.
#254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25

굳이 꼽자면 보닌 초딩때 선교한다고 성가부르며 예수님 믿으라는

아지메가 있었는데

이 양반이 극성이라

ㅈㄴ 귀찮았던 것 정도

#255에스라◆aH/XhimeAc(d37KftFQNo)2022-07-14 (목) 13:25
레플리님은 순애를 좋아한다(메모)
#256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26
한 출판사에서 같은 시리즈로 나온 위인전이면 미화하는건 미화하더라도 자기네끼리는 모순 없게 말맞춰놨어야 하는거 아닐까?
#257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3:27
종교 자체를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는 1人
#258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27

일단 내일까지는 좀 쉬면서 새어장 떡밥을 고민해볼까

돗돔형이 좀 도와주려남????

#259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27
사체쟝을 좋아하는 이유

- 사체쟝은 귀엽다
- 사체쟝은 맛이 좋다
- 사체쟝 연재는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일단 재밌다
#260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3:28
망할 창조론이 너무나도 싫타
#261레플리케이터◆L1wc0h1ATM(Xihd3E448Q)2022-07-14 (목) 13:28
>>255 흑흑 킹 제임스 성경 드립이었는데....

농담이고, 불교 계열 제외하면 그닥 좋게 보지 않습니다.
#262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28
>>251 물론 이슬람도 당시 탄생기 6~7세기 중동-지중해 지역의 도덕성을 가지고 있어서,

성서의 선지자의 행동을 보정해봤자 당시엔 결정적인 악행이 아닌 탈선도 현대에 와선 심각한 악행으로 평가받고 문제가 돔.
#263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28

비슷한거 같다면 한가지만 항변하겠습니다
.
보닌 첫연재가 2018년이었다콘

#264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28
한 삼십권정도 있었는데 심심해서 그거에서 서로 안맞는 구절 찾아다가 a번째 책 b번째 줄이랑 c번째 책 d번째 줄이랑 안맞네 하고 놀았는데,
예배시간에 예배 안하고 논다고 전도사란 양반이 체벌가하더라고요,

몇년안있다가 그 교회 목사랑 장로랑 돈문제랑 쌈붙어서 터졌던가
#265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28
사체님 이슬람은 극혐이죠?
#266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28
>>258
넹넹
#267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29

5년가까이 이걸 했으니 패턴화될수 밖에요

#268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29
제가 아니라 사체님이 기독교도 싫어하는데, 극한의 내세주의자인 이슬람을 좋아할리가 없어보여서
#269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3:29
>>258포스트아포칼립스 배경은 어떻습니까?
#270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29
뭐 딱히 뭐라 하는 건 아니니까-
#271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30

사실 기독교 자체는 싫어하지 않습니다

종교를 신앙하는 것은 인간의 정신건강에 이로운

사회작용이니까요

그냥 종교자체에 대하여 부정적인거지

#272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30
4~5년이나 거의 대부분 판도물을 많이 파왔으니 비슷비슷하게 보일 수밖에?
#273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32

보닌이 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유럽국가는

기껏해야

러시아(곡틴말고)

프랑스

동로마 정도네요

나머지는 어쩔 수 없이 삐딱구리로 봐서

고민인 것

#274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32
그런 사체쟝에게 맑스의 유물론을 드리겟습니다(?)
#275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32
파리 코뮌이 장기화되었다거나?
#276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32
사체님..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특이한 주인공으로 판도물 어떤가요?

물론 애정하는 국가가 아니면 당장의 흥미는 떨어질 수 있으나, 전개가 신선함으로 하다보면 재미를 붙이실수 있을거에요./
#277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33
그래서 파리코뮌이 프랑스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본디 소련이 당한 국제적 침공을 당했는데 이걸 밀어내면서 2차 프랑스 대혁명으로 불리게 되는검다.
#278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34
딱히 긍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애호하는 국가가 아닌 국가로 판도물 파보시는건?

처음엔 흥미가 없을지 몰라도 신선한 전개와, 연재도중에 정보를 찾아보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그 지식으로 판도물을 써먹는것.

쓰기만 해도 재미있네요.
#279매너티◆5cxs25tCkU(LQwN7SDS0A)2022-07-14 (목) 13:35
걍 전도쟁이들은 죄다 저승으로 좀 꺼져줫으면..
#280레플리케이터◆L1wc0h1ATM(Xihd3E448Q)2022-07-14 (목) 13:36
유목민 부족으로 살아남아서 대제국을 건국하기(사심 가득)
#281매너티◆5cxs25tCkU(LQwN7SDS0A)2022-07-14 (목) 13:36
종교 자체가 싫은건 아닌데 전도행위 자체는 매우 혐오하네요. 걍 지옥가기 싫다고 그래버릴정도로
#282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36
그러니까 오늘 판도물 주인공 모집한다고 앵커를 달아요

@오후 10시 50분까지 앵커 달아주세요~

이런후에 앵커 달린 국가중에 그럭저럭 참고 할만한 국가들 리스트를 모아서 다이스 굴려 주인공을 정하는거요.
#283에스라◆aH/XhimeAc(d37KftFQNo)2022-07-14 (목) 13:37
기후변화 해결책을 보면 웃긴점
개인이 노력하라고 함

아 그럼 종이컵을 규제하는 법안이나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하는 효율 좋은 방법이나 핵융합이나 그런걸 사회적으로 만들고 개인이 노력하게 해야지 이거 해주세요 하면 하는 사람이 있겠냐

늦어도 한달 뒤에는 원상복귀지
#284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37
>>280 오~
#285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37
그래서 아직 살아있던 마르크스가 장기화된 파리코뮌에 합류를 시도하고,
파리코뮌의 생존과 확장이 프랑스대혁명과 겹쳐지면서 구미 전역에서의 호응이 뒷따르고,
#286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37
그치만 우리나라 개신교에서는 눈돌아간 것마냥 경쟁적으로 전도한단말입니다
#287매너티◆5cxs25tCkU(LQwN7SDS0A)2022-07-14 (목) 13:38
개인문제가 뭐 얼마나 많이 심각하냐고말이죠..
#288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38
이게 1번
#289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38
제가 특이한건지 전도에 기분 나쁜적 없어요. 전도하는만큼 친절한 태도로 사람을 대해줘서?(아싸)
#290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3:39
교회랑 친해서 좋은 점이 딱 두가지 정도 있습니다.

별의 별 비정제된 정보를 다 주워들을 수 있고

이 동네 사이비가 어디어디 있는지 다 알 수 있음
#291매너티◆5cxs25tCkU(LQwN7SDS0A)2022-07-14 (목) 13:40
교회 다니라는 이야기에 알레르기 걸린수준으로 반응해서 무리. 절대무리.
#292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3:40
Attachment
뭐지 나팔륜이라도 나온건가
#293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3:40
동아시아 대혁명 가즈아
#294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40
적어도 혁명기가 1세기는 빨라야할듯.
#295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3:41
개인적으로는 저걸 혁명은 커녕 운동으로 불러줘야하나 싶기는 한데...
#296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3:44
종교반란에 가까운 그것도 사교반란에(천도교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후대에 정치적 이유로 고평가 받으면서 지위가 올라간걸로 보여서
#297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45
아마 천도교 신자들이 들었으면 깡했을 내용
#298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46
그러니 우리 모두 다이스갓님을 믿읍시다
#299후추참치구이◆EUWlqFWJAk(D28.hnprbk)2022-07-14 (목) 13:46
사체님이여 주무시나이까~(개드립)

안녕히 주무세요~
#300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47
아니면 우리 다 같이 크툴루님 믿을래여
#301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3:47
생각해보니 개화기는 뭔가 약간만 삐끗해도 역사가 완전히 바뀔것 같단 말이지...
#302이름 없음(QTsnqhWaWw)2022-07-14 (목) 13:48
고좆이 어렸을 때 암살당한 대역(?)
#303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49

동학농민운동이 고평가 받는데에는

유독 구시대에 저평가되어 까인 반대급부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도로 까이는 증이지(어이)

#304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50
일단 고좆이 잘못했다는걸로
#305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50

고좆에 군인왕이 빙의해서 내탕금으로

군대키운 대역.

(미친소리)

#306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3:52
그야 국권침탈까지는 왠만큼 나락으로 꼬인게 아니면 보통은 안갈 문명레벨과 체급이여서...
#307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3:52
애초에 현상 자체는 까거나 높게 치거나 할거없이 흔한 세금문제(...)에서 시작한 종교 끼인 민중봉기 계열 아닙니까.

의의는 그 다음에 붙이는거지(어이)
#308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3:52
이성계가 군밤한테 빙의한 대역이요
#309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3:53
대한제국이 일붕이를 보호국으로 삼고 중붕이하고 천명대전 하는 대역(아무말)
#310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54

그럼 자깃돈으로 근대화된 가별치를 조낸 키우면

일본도 바르고

영국의 대외전략도 수정할 수 있습니다(?)

#311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3:54
류큐가 일본 통일하는 대역(아무말)
#312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3:54
>>305
아예 철종이 적자낳은걸로 하면?
#313이름 없음(7hIZ16k9y6)2022-07-14 (목) 13:54
광해군의 트라우마 방향성이 약간 뒤틀려서 최소한의 궁궐지을 돈까지 군대에 꼬라박는 미치광이 군인왕이 된 대역(적당)
#314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3:54
사체님 애호도는 반도>>>>넘사벽>>>>>중원=동롬>>초원>프랑스>러시아>>>>>>타 유럽국들=인도>>>>>>이슬람권>>>일본

이정도 순서?
#315마왕◆fCf2Puk98g(klspzoLMzc)2022-07-14 (목) 13:54
>>309그게 가능할려면 못해도 헌종때 개항을 시작해야할걸요
#316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3:55

>>312 그러면 메이지유신 파쿠리 정도는 삽가능이지요

#317이름 없음(OMATkcgyrk)2022-07-14 (목) 13:56
조선이 일찍 개항하는 대역 나쁘지 않타
#318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3:57
Attachment
옛 환국이 실존했던 대역
#320이름 없음(Dm8xQDJ9Jc)2022-07-14 (목) 13:58
목쿠야스 우즈키 같은 이상적인 AI가 조선의 정조 다음 지도자가 되는 대역은 어떤가야
#321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3:59
후추가 없는 세계(?!)
#322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4:00
사체쟝이 진짜 사죠 마나카인 대역(??)
#323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4:01
대역갤이 남한산성덕에 불타는군
아따 뜨시다
#324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4:01
>>321 뭐지? 리상향 락원인가?
#325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4:02
후추참치에 육두구를 뿌린다
.dice 1 100. = 63
#326에스라◆aH/XhimeAc(d37KftFQNo)2022-07-14 (목) 14:02
태양광을 까는데 넣을 논리가 환경파괴 효율 떨어짐이랑. 또 뭐가 있을까요

여기에 생산량을 조절할수 없다(제주도 사례)랑 생산이 불규칙하다 정도면 되려나
#327후추참치구이◆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4:02
정향이 더 낫나여?.dice 1 100. = 23
#328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4:03
일본이 근대화 노선 타다가 개같이 멸망하고

그 여파로 루스키 뇌절에 만주가 줘털린 뒤
조선 조정과 고좆의 친러 뇌절이 이어지자
영국이 맞뇌절로 조선을 보호국으로 만든 세계선(?)
#329육두구참치◆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4:03
으게겍(호에에)
#330에스라◆aH/XhimeAc(d37KftFQNo)2022-07-14 (목) 14:04
태양광 다루는데 태양광의 한계라고 제목 지으면 어그로가 너무 끌리려나
#331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4:05
음 이건 생각할수록 깊이있는 맛이야

여기서 대체 어떤 개판이 일어나고
어떤 대환장파티가 일어날 것인가

꼴리는군(?)
#332말딸셔츠◆FJMv5veZuw(vDsqWPEG.2)2022-07-14 (목) 14:06
>>330 "한반도 환경조건에서 태양광 발전이 가지는 특성에 관한 소고"
#333육두구참치◆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4:08
(대륙x)도서-군도-섬들이 인간의 의지로 년속(.dice 1 1000000. = 245904m)씩 움직이는 대체역사.

대략 섬들은 보트처럼 물에 떠있는 상황. 배수량은.. 계산하기 무섭나.
#334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4:09
미국에서 흑인 노예반란 일으켜서 흑인 공화국 세우는 어장
흑표당인검다
#335에스라◆aH/XhimeAc(d37KftFQNo)2022-07-14 (목) 14:10
>>332 고딩 ppt 발표에서 그리 지으면... 크윽 꼴린다


"세계의 태양광 발전과 한국의 태양광 발젼이 가지는 특이성"

윽...꼴려 짤
#336이름 없음(QTsnqhWaWw)2022-07-14 (목) 14:12
미국이 50개의 국가들인 대체역사(아무말)
#337돗돔◆uh1N1NnD52(LrMwAMXrhQ)2022-07-14 (목) 14:12
흑표당 배경이 1970년대까지 이름만 바꾼 노예제도가 존속한데서 온거니까
이걸로 반란을 일으키면서, 미국의 지위가 실추되고 냉전의 주도권이 소련으로 옮겨가는 검다.

그결과 연방이 해체되고 소련승리가 굳어질 조짐이 보이자 영프가 미국없이 소련에 맞써 싸울순 없다는 이유로 핵전쟁을 개시하고-
그렇게 시작된 포스트 아포칼립스에서 도시를 세우기 시작하는데
#338육두구참치◆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4:13
아메리카에서 말과 낙타가 멸종되지 않아, 북미가 기마민족 투성이인 대체역사

흔히 떠올릴 그레이트 플레인즈만이 아니라, 미시시피-애팔래치아 평원, 로키산맥-시에라네바다산맥 반건조구릉,캐나다 타이가 모두 기마민족 스폰장소.

유렵인 식민지는 18세가 산혁이전까진 유목민에 밀려 공물을 바치는 일부 거점에 한함.
#339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4:13
아일랜드인이 흰 흑인이라 불리면서 아예 돌아서는 대체역사(?!)
#340육두구참치◆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4:14
아일랜드가 진짜로 흑인의 땅인 대체역사.
#341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4:16
사실 지금까지의 모든 대역이 양자-평행세계에 실존하는 대역
#342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4:17
에이레에 밀레시안이 용병으로 오는게 아니라 이베리아에 아일랜드인이 용병으로 가기
#343사체◆HU365l1CT.(7XhNLGA8eM)2022-07-14 (목) 14:24

사실 솔직히 말하면 딱히 좋아하는 나라는 없고요

(한국 포함해서)

존나 싫어하는 나라는 있습니다

독일이라던가 게르만 새끼라던가 독일련방공화국라던가

도이처스 분트라던가

오스만일리예 라던가

#344육두구참치◆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4:25
오스만ㅋㅋㅋ 개독급 선교 신앙간증이 지금까지 역효과 ㅋㅋ
#345매너티◆5cxs25tCkU(LQwN7SDS0A)2022-07-14 (목) 14:25
독일 4번에 오스만 한번? 진짜 독일 어마무시하게 싫어하시나보네
#346이름 없음(QTsnqhWaWw)2022-07-14 (목) 14:27
현대 독일 판도가 30년 전쟁 이후 신롬과 동일한 대체역사(?)
#347육두구참치◆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4:30
독일은 이미 스페인과 프랑스와 이탈리아를 민족성 조교타락(?)시킨것으로 망해도 족적을 남김.

유럽 라틴 3국 모두 인명에 게르만계 이름 포밍-게르만 귀족들&문화 정체성 포밍. 호잇.
#348육두구참치◆nSkv4SaMZE(D28.hnprbk)2022-07-14 (목) 14:33
스페인-포르투갈은 서고트의 후예- 프랑스는 프랑크의 후예, 이탈리아는 롬바르드의 후예-

적어도 근대 민족주의 시절 이전엔 자명한 진리였음.
#349이름 없음(Ro6nVLv7Mw)2022-07-14 (목) 14:38
덴마크: 그러니까 내 승리네(?!)
#350이름 없음(c8e8SoVGps)2022-07-14 (목) 14:59
Attachment
그런 의미로 사체쟝에게 선물하는 독일의 최대판도
#351이름 없음(IyyjmjsUVA)2022-07-14 (목) 15:01
스웨덴놈들 손님에게 밥은 안 주면서 낙-지에게 군사통행권과 철광석은 잔뜩 주는군(폭언)
#352에스라◆aH/XhimeAc(gBTuEcvoR2)2022-07-14 (목) 15:40
으어어어 자료 다 뽑았다

발표자료 1(태양광- 메우메우 잘 만듬)
발표자료 2(인공지능- 이 조잡한건 뭐야 역겨워)

?(?)
#353에스라◆aH/XhimeAc(gBTuEcvoR2)2022-07-14 (목) 15:41
사실 태양광은 독궈놈들이 WTO때문에 관세 물리기도 뭐하니 지들 산업 지원하려고 대대적으로 홍보한거거든요~ 하기는 뭐하니 적당히 깎아내리는(까는것만 10페이지)걸로 만들었따
#354이름 없음(XNusLat9Z.)2022-07-14 (목) 15:42
Attachment
#355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4 (목) 15:43
(기대)
#356이름 없음(IyyjmjsUVA)2022-07-14 (목) 15:48
Attachment
#357에스라◆aH/XhimeAc(gBTuEcvoR2)2022-07-14 (목) 15:48
평소에 욕은 많이 했지만 이정도로 체계적으로 까는건 처음 만들어봤네요

대충 환경 안전 생산성 문제가 있고
에너지효율은 낮아서 전국을 패널로 덮어도 부족하다
그런데 제주도 보면 알수 있듯이 패널을 너무 많이 깔면 강제로 발전을 멈춰야 한다(이유-저장시설이 부족함)

??: 그래서 우주태양광을 준비했습니다
우주는 로망이죠ㅛ!

???: 그래서 발사에만 수천억 달러가 드는건 알고 계시죠?
#358이름 없음(IyyjmjsUVA)2022-07-14 (목) 15:50
우주까지 날리는 비용을 아끼면 되는거 아닙니까 하하하하
이참에 태양 주변을 도는 위성을 잔뜩 깔아서 에너지를 전송받죠 하하하하

차라리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자고 하죠
#359이름 없음(9kj8ylsgKs)2022-07-14 (목) 16:01
근데 사실 뭐가 되었든 대체에너지는 필요한데, 기술이...

진짜 환경쪽에서 말 들어보면 거기는 묵시록을 배우는 느낌이라는데.

심지어 인류 때문에+인류 따위는 없어도가 한꺼번에 몰아닥치니 답이 없다던가?
#360이름 없음(9kj8ylsgKs)2022-07-14 (목) 16:03
핵융합에 수십년 꼴아박는 이유가 있었는감
#361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4 (목) 16:04
환경이요? 유럽쪽은 찐 요한묵시록급.
#362이름 없음(9kj8ylsgKs)2022-07-14 (목) 16:08
근데 환경쪽에서 주화입마에 빠지고 심마까지 든 이들은 또 다르게 말하더라고.

어차피 인간이 별 헛짓을 해봤자 당금의 현상은 자연현상일 뿐이고, 묵시록은 인위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거니까 다 때려치자고!라던가(먼산)
#363에스라◆aH/XhimeAc(gBTuEcvoR2)2022-07-14 (목) 17:08
사실 ㅈ같은 경제논리 집어치우고 "전 지구적 단결" 을 하면 기후변화는 충분히 해결할수 있을겁니다

핵융합 그까짓거 연간 1조달러씩 부으면서 DEMO 20개쯤 건설하고 정상급 과학자 갈어넣으면 되는거 아닙니까!

기후변화 그까짓거 기업좀 줘패면서 탄소포집 돌리고 바다에 미세플라스틱이랑 쓰레기 섬 제거하고 브라질 지주 조지고 몽골에 나무심고(중략) 하면 충분이 해걸할수 있는데(어이)

그런데 총대멜 나라가... 러시아(참피됨)
유럽(뒈짓)
중국(니따위가?)
미국(카★붐 5초전)
일본(니따위가?2 + 엔저)
한국(정치때문에...힘이...빠진다)

책임질 놈이 없어요!
#364이름 없음(XNusLat9Z.)2022-07-14 (목) 17:56
답은 인피니티 건틀릿으로 탄소배출의 근본적 원인을 제거해야
#36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4 (목) 22:16

모닝

#366놋북아브참치◆Hurbv6htmA(jERNkKU4Oc)2022-07-14 (목) 22:17
모닝... 너무 힘들다...
#367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4 (목) 22:25
모닝
#368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4 (목) 22:35
모닝닝
#369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4 (목) 22:43

오늘 아침은 오폴레 국밥 .dice 1 100. = 49

#370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4 (목) 22:46
으앗...? .dice 1 100. = 60
#37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4 (목) 22:50

(아침을 굶게 되었다)

#37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4 (목) 22:52

아침부터 뜨끈-한 국밥을 조지고 싶었어........(털썩)

#373모바아브참치◆Hurbv6htmA(jERNkKU4Oc)2022-07-14 (목) 22:54
(같이 털썩)
(땅바닥에 그림을 그린다)
#374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4 (목) 22:56

(허그허그)

#375모바아브참치◆Hurbv6htmA(jERNkKU4Oc)2022-07-14 (목) 22:58
내 인생이 점점 망한거 같아 힘들어진다
#376에스라◆aH/XhimeAc(gBTuEcvoR2)2022-07-14 (목) 23:03
힝힝 난 병신이야(아브님을 보며)
#377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4 (목) 23:03
에헤이! 절망회로 돌리지 마시고!
#378에스라◆aH/XhimeAc(gBTuEcvoR2)2022-07-14 (목) 23:13
아브님이 망한다 > 나는 아브님보다 뭘 못한다 > 나는 더 망했다


아니 왜 이럴때만 절대평가를 하는거지...? 이게 사람의 기본 심리인가
#379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4 (목) 23:19
(아브님이 망한거면 당장 올가미부터 엮어야 하는 재수생 잉여)
#380에스라◆aH/XhimeAc(gBTuEcvoR2)2022-07-14 (목) 23:22
흐으으으으음 콘

분명 잘난 사람도 삶에 고난이 있고 자기한탄을 할수 있는건데 나보다 잘난 사람이 자학하면 뭔가 그렇다

인간의 본능이긴 한데... 이런걸 말하는 심리학 용어가 있나요?
#381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4 (목) 23:27
comparison process.
#382에스라◆aH/XhimeAc(gBTuEcvoR2)2022-07-14 (목) 23:31
오(감사합니다)
#383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4 (목) 23:36
석사는 뭐하는 인간들이지?: 석사논문 하나 집어서 뒷장부터 본다.

박사는 뭐하는 인간들이지?: 박사논문 하나 집어서 뒷장부터 본다.

인용목록 보다 보면 석사만 해도 일반인과는 한참 동떨어진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진실)
#384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4 (목) 23:36

아브찌 절망회로 못돌리게 하는 법 찾습니다.

#38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4 (목) 23:38

일단 오폴레를 오폴레 빈대떡으로 만들자 .dice 1 100. = 92

#386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4 (목) 23:40
.dice 1 100. = 93
#387사체◆HU365l1CT.(wXw3eqydIE)2022-07-14 (목) 23:42

이걸 지네.

#388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4 (목) 23:43
>>383 ?????????????
#389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4 (목) 23:53
인용목록은 그거 뻥칸데?
#39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4 (목) 23:54

으음.

새어장은 모레 스타트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뭘 소재로 해야할까......

#39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4 (목) 23:54

>>389 아 교수님 아

그거 아........

(쓴웃음)

#392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4 (목) 23:55
(사실 참치도 보고서나 소논문 쓰면서 뻥카 자주쳤다.)
#393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4 (목) 23:59
(어두운 웃음)
#394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0:00
요즘 학회들이 엄격해져서 인용목록도 잘해야하긴하는데(웃음)
#39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0:07

끼에에에에에엑

#396모바아브참치◆Hurbv6htmA(dlPavzftPQ)2022-07-15 (금) 00:08
진짜 이건 강사님이 절실히 필요해진다... 진짜로...
#397모바아브참치◆Hurbv6htmA(dlPavzftPQ)2022-07-15 (금) 00:13
일단 다시 운전하러
#398에스라◆aH/XhimeAc(1Ur58rVhvc)2022-07-15 (금) 00:16
아 발표자료에 논문 출처를 넣었어야 했는데(?)

(실제로 한 두세개 찾아보긴 했음)
#399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0:21
그거 세배로 불리는 방법 알려드릴까요? (쓰레기)
#40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0:24

오폴레를 국밥으로 만들자 .dice 1 100. = 65

#401모바강사◆LBxq8rXh/.(puvK.nUkSE)2022-07-15 (금) 00:24
>>399 겨우?
#402모바강사◆LBxq8rXh/.(puvK.nUkSE)2022-07-15 (금) 00:25
>>389 그 두세개의 인용논문을 긁어요
#403에스라◆aH/XhimeAc(1Ur58rVhvc)2022-07-15 (금) 00:25
#404모바강사◆LBxq8rXh/.(puvK.nUkSE)2022-07-15 (금) 00:25
그러면 늘어날것
#405에스라◆aH/XhimeAc(1Ur58rVhvc)2022-07-15 (금) 00:26
>>402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406모바강사◆LBxq8rXh/.(puvK.nUkSE)2022-07-15 (금) 00:27
솔까 논문들 결론부 두세구절만 보면 끝이지(....)
#407모바강사◆LBxq8rXh/.(puvK.nUkSE)2022-07-15 (금) 00:29
그리고 논문 서창의 기본은 읽은 논문의 인용 논문 찾아가기입니다
#408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0:29
>>400 .dice 1 100. = 63
#409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00:29
논문 중간 한 구절에 잘못 꽂히면 이상한 결론으로 흐르게 되니 결론을 봅시다.(적당)
#410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0:30
페이지 단위로 인용하는 전 정직했군요!
#411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00:30
안 그러면 농지가 1.5배 늘었는데 수확량 2배 늘었으니(후략)
#412모바강사◆LBxq8rXh/.(puvK.nUkSE)2022-07-15 (금) 00:32
저 그래도 현연도 -5년 넘는 논문은 빼니까
#413모바강사◆LBxq8rXh/.(puvK.nUkSE)2022-07-15 (금) 00:37
일단 최근 5년간 논문은 봐두는게 좋으며 최근 5년간 논문이 없으면 둘중하나임요
#414이름 없음(3diLGee2PA)2022-07-15 (금) 00:41
아침을 맞아 사체 페로페로
.dice 1 100. = 17
#41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0:50

호에에에엥

#416이름 없음(3diLGee2PA)2022-07-15 (금) 00:52
사체쟝 사랑해 쭈왑쭈왑
#417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0:52

으어어어어(체내 썰부족)

#418이름 없음(3diLGee2PA)2022-07-15 (금) 00:54
급성썰결핍증이구나
레드셔츠늄을 섭취하세요 그러면 대체로 낫습니다
#419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0:54
레드셔츠 압착 트랩을 설치한다. .dice 1 100. = 29
#420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0:57
그리고 사체를 위한 썰 프롤로그: 스페인 내전의 공화파 공군은 현실에서 에어리어 88을 찍던 군대였다.
#42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1:09

현실에서 에이리어 88ㅋㅋㅋㅋㅋㅋㅋㅋ

#422이름 없음(wBcGw/iUtc)2022-07-15 (금) 01:22
아조씨 에어리오 88이 모에오
아직 응애인 애기참치는 모르는거에오
#423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1:24
분량이 많아서 다 보여줄 수는 없고, 가상의 중동 국가에서 내전이 일어나 조종사 수요가 증가한 정부군이 군민 안가리고 전세계에서 파일럿들을 긁어모으며 시작하는 이야기 입니다.
#424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1:28

쌍팔년도식 로망넘치는 전투기 아니메요

#425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1:33
대신 제 썰은 pc하므로 흑백혼혈이 주인공입니다. (어이)
#426이름 없음(i1CNNj8fKo)2022-07-15 (금) 01:40
Attachment
디즈니가 탑건 매버릭을 만들었을때 벌어징 대참사
#427이름 없음(OY/TZqm7oM)2022-07-15 (금) 01:43
춫어장 해보실?
#428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01:51
>>425 one drop rule로 흑백혼혈은 흑인입니다.(아무말)
#429이름 없음(gdEooyRzvA)2022-07-15 (금) 01:52
짐 크로우법의 적용을 받아야 할 종족이군요
#430이름 없음(gdEooyRzvA)2022-07-15 (금) 01:52
분리되었지만 평등하니 괜찮습니다
#431에스라◆aH/XhimeAc(1Ur58rVhvc)2022-07-15 (금) 01:59
Segrate의 뜻은 discriminate가 아닌 separation입니다(아무말)
#432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2:03
흑백간의 결론이 반인륜적 범죄이던 그시절...
#433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2:13

PC는 악몽이야.(확신)

#434이름 없음(oVQQ/AKGSA)2022-07-15 (금) 02:17
PC가 주류 여론이 되지 못한 대체역사?
#435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2:19
베트남전이 삭제되면 됩니다.
#436이름 없음(oVQQ/AKGSA)2022-07-15 (금) 02:20
>>435 생각해보니 베트남전이 미국 내 신좌파 운동과도 관련있던가요
#437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2:23
권위주의의 자리를 구조주의가 찬탈한게 68혁명이니까요.
#438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2:24

딱 하루만 전지구적 권력을 잡아서

P-C제작자들을 싸그리 다 죽여버리고 싶군요(진심)

#439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2:28
뭐 네다섯자릿수면 하루 정도로 충분하려나...? (어이)
#44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2:29

지금의 할리우드엔 문화대혁명이 필요합니다(진심)

#441이름 없음(oVQQ/AKGSA)2022-07-15 (금) 02:29
라이토군! 라이토군은 어디있는가!(착란)
#442모바아브참치◆Hurbv6htmA(THe1cQRhjI)2022-07-15 (금) 02:36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443후추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2:39
현대 제주도가 기원후 .dice 1 1800. = 1077년에 트립한 어장.
#444광어냥이◆OdWP00iOaY(9MY6DOeqoU)2022-07-15 (금) 02:41
PC? 그러면 일단 딕시부토 조져야
#445광어냥이◆OdWP00iOaY(9MY6DOeqoU)2022-07-15 (금) 02:43
68이고 지랄이고 문제는 그개새끼들이야
#446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2:43
링컨이 총 안맞고 남부군정을 이어가면 되나요?
#447지도닦이◆ZJr7vLQwqA(BsBgtm67w.)2022-07-15 (금) 02:43
10세기말이면 바이킹 전성기 이후 시점이던가....(가물가물)
#448이름 없음(SHgyu8KnFU)2022-07-15 (금) 02:43
그게 대두되기 이전의 창작물 업계를 보면 그것도 아닌지라
#449후추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2:47
>>447 전성기는 아니나 황혼기에 가까워요. 이쯤되면 북구 국가들 기독교 개종했다 롤백하는등 좌충우돌..

물론 마지막 바이킹은 11세기 중반쯤 가야.
#450이름 없음(1fWYiwIuEY)2022-07-15 (금) 02:49
점심시간이 다 되어가니 사체를 쭈왑쭈왑
#451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2:54
링컨이 존 부스 총에 안죽은 대역.

딕시들 죄다양키포밍 성공한 대역...
#452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2:55
딕시들의 맹공에 방어하다보니 같이 과격해진거?
#453이름 없음(j9zTYDL21s)2022-07-15 (금) 02:55
사체 허그허그
#454이름 없음(j9zTYDL21s)2022-07-15 (금) 03:11
야율오 어장에서 왕조만 야율오 가문의 요로 바뀐건가요
#45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3:16

>>454?(?)

#456이름 없음(j9zTYDL21s)2022-07-15 (금) 03:17
야율오 어장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국명이 요이길래. 고구려는 어찌되었는지라거나 같은거 정주행 해봐야할듯
#457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3:18
아 고구려가 망하고 야율씨의 "요"가 건국되었죠
#458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3:18

그냥 역성혁명입니다

#459후추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19
21세기 탐라가 .dice 800 1600. = 1133년대 베네치아 섬이랑 바뀌는 어장소재.
#46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3:19

고려가 망하고 새 왕조를 세우면서 공개적인 건원칭제를 하면서

국명이 한글자로 바뀐거지요

#461후추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20
아니다 베네치아랑 익스체인지 하기인 탐라가 너무 크나?
#462이름 없음(j9zTYDL21s)2022-07-15 (금) 03:20
야율오가 쿠데타로 왕위에 오른거구나...
#463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3:20

>>459 그러면 제주도의 사이즈 때문에 아드리아해가 갇힙니다.

#464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3:22
>>462 야울오의 증손 때 일겁니다
#46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3:23

5대손.

야율주나의 현손.

#466이름 없음(j9zTYDL21s)2022-07-15 (금) 03:23
그리고보니 외왕내제를 했던 베트남의 국내용 국호는 대월이었구나. 중국한테는 안남이라는 국호를 제시했던것 같고
#467이름 없음(j9zTYDL21s)2022-07-15 (금) 03:24
후계 라인까지인가. 내용이 방대해서 정주행을 얼마 못했는데
#468후추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24
그렇담....

21세기 탐라가 기원후 .dice 700 1700. = 1181년도의

(1.지중해 동부 2.지중해 서부 3.흑해 4.비스케이만 5.영불해협 6.북해 7.발트해 8.아일랜드해 9.마르마라해(?!) 0.유럽 바깥) .dice 0 9. = 2 에 트립하는 대체역사
#469후추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25
그래.. 21세기 탐라가 마르마라해(콘스탄티노플과 갈리폴리 사이의 내해)에 틀어박힌다면요?
#470후추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27
구글 지도를 보니 탐라사이즈로 마르마라해 넣어도 안 막힘.
#471후추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27
물론 정중앙에 넣어야.
#472후추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29
어.. 탐라에 해군기지가 있는겻으로 아는데, 육군병영은 없나여?
#473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3:30

후추후추참치를 튀긴다 .dice 1 100. = 31

#474마왕◆fCf2Puk98g(rekfxk6Iqw)2022-07-15 (금) 03:30
>>472거기에 육군기지가 있어야할 이유가?
#475마왕◆fCf2Puk98g(rekfxk6Iqw)2022-07-15 (금) 03:31
분리주의도 없는 후방 섬지역에 육군부대가 배치되어야할 이유가 있나요?
#476후추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31
참치를 튀기다니- 사도다!.dice 1 100. = 7
#477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3:32
>>472 거기 육군이 아니라 해병대가 있을걸요
#478후추후추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32
노릇노릇(쉐프:흐뭇)
#479후추후추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32
해병대면 충분하네요.
#480후추후추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34
제주도는 광의의 전라도일까 아닐까(행정구역이 아니라 문화)
#481마왕◆fCf2Puk98g(rekfxk6Iqw)2022-07-15 (금) 03:35
거기는 따로 탐라라고 봐야할걸요
#482이름 없음(XNusLat9Z.)2022-07-15 (금) 03:36
후추후추참치튀김에 육두구를 뿌려서 육두구후추후추참치튀김으로 만든다
.dice 1 100. = 98
#483후추후추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37
으악~ 너무 강하다...dice 1 100. = 31
#484이름 없음(XNusLat9Z.)2022-07-15 (금) 03:37
리스본 교역소주인이 향신료를 싫어합니다(아무말)
#485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37
과연 완성도는 ?

.dice 1 100. = 52
#486이름 없음(XNusLat9Z.)2022-07-15 (금) 03:38
리스본은 맨날 향신료 폭락이야
#487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45
튀김에 후추 육두구 재료란 맛없을 수 없는 조합이니 평범한 퀄리티라도 맛있쪙!
#488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3:45
탐라셤은 거의 완전한 타원 둥글둥글해서 귀여어~호에엥.
#489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3:46

(철썩철썩)

#490이름 없음(IyyjmjsUVA)2022-07-15 (금) 03:47
Attachment
.dice 1 100. = 35
#491이름 없음(j9zTYDL21s)2022-07-15 (금) 03:52
전근대 일본 행정체계를 보면 베트남보다 아래라는 느낌도
#492이름 없음(M/HS2oD9qA)2022-07-15 (금) 03:53
킹치만 일붕이는 덜나라인걸
#493이름 없음(j9zTYDL21s)2022-07-15 (금) 03:57
베트남은 독립한 이후 중국식 체계를 적극 수입해서 중앙집권을 완성했으니까
#494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02

봉건제도 수직화되지 못한 애들한테 뭘 바라지 마세요

#495광어냥이◆OdWP00iOaY(u6jri61gC6)2022-07-15 (금) 04:07
그거야 리스본에다가 가져파는 귀차니즘 유저들이 한둘이 아닌걸.
#496이름 없음(CU3mGtCHpM)2022-07-15 (금) 04:07
내성항이든 방어폭락을 하든 결국 물가는 한자리수 찍는 위엄
#497광어냥이◆OdWP00iOaY(u6jri61gC6)2022-07-15 (금) 04:08
원래대로라면 육메를 내성항에다가 팔아야지, 심심하면 육메를 투발하는걸
#498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4:08
솔직히 폭락떳어도 대충 육메로 경험치작 하기엔 괜찮지않나?
#499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4:09
아 그거 가져가서 팔시간에 대충 길사에서 열배 더사서 들이부우면 되는걸.
#500광어냥이◆OdWP00iOaY(u6jri61gC6)2022-07-15 (금) 04:09
냥이가 에스파니아인데 육메푼다는 사람들이 내성항 말라가까지 가는놈들을 20척중 1척 볼까말까한데(폭언)
#501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4:11
탐라 면적이 OTL의 X10된 대체약사.
#502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4:13
탐라 면적 10배면 대락 전라도랑 비슷해지겠네.
#503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13

대항해시대이야기라니

#504이름 없음(CU3mGtCHpM)2022-07-15 (금) 04:13
대온은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남만 같은 다른 루트가 생겼는데도 여전히 육메온라인인가요
#505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4:14
어? 검색해보니 탐라x10배면 전라도x1.5네..
#50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14

광냥이를 대포에 넣고 발싸한다 .dice 1 100. = 82

#507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15
포병이 탄속이 느리고 탄이 유도되지 않아서 피하기 쉬운 게임
#508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4:15
전라도x10은 대만면적 절반이네여.
#509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4:16
아.. 전라도 면적 다시보니 전라남도 면적이네.. 실수.. 그렇담 전라도보단 작다.
#510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16
그래도 바실리스크는 일반적인 춫 포병보다 탄속이 빠르더라. 물론 맘탱보다 비싼 초 하이엔드 포병이라 그런거지만
#511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4:17
제주도x20 이면 큐슈 섬이랑 면적이 비슷.
#51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19

개인적으로

스크린 털어버린 김에

지디아이랑

인류제국이랑 만나면 어떻게 되려나

춫세계관 지구는 데스월드 취급인가.

#513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20
혐오스러운 지성에 오염된 인간
#514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4:21
츳 세계면 데스월드거나 애매하게 데스월드가 아니거나
#515이름 없음(IyyjmjsUVA)2022-07-15 (금) 04:21
포르투갈 유저면 파루에 향신료 부으면 되지 않으려나 파루가 향신료 내성항이던가?
에습유저는 말라가 가면 되는데 다들 세비야에 붓드라고...
#516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22
결국 타이베리움에서 해방된 걸로 알고 있으니 미묘
#517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4:22
홀리테라가 외계물질에 오염된 끔찍한 광경이겠죠.
#518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4:22
그러지 않을까요? 제거가 가능하면 데스월드 취급 아닐거고.. 근데 인류제국이면 타이베리움 좋아죽을거같기도.
#519이름 없음(IyyjmjsUVA)2022-07-15 (금) 04:22
베네치아는...
베네치아 유저가 있어?(폭언)
#520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4:24
대항온은 일단 항구밖으로 나가는게 집에서 편의점 나가는 기분이라 영 귀찮.. 멀리가면 버스 두번 갈아타고 한시간반 두시간 거리 나가는 기분이고.
#52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24

프로메슘 효율 죽여줄걸 타이베리움은......

#522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25
카메오모드에 돈옵워 진영 몇 있으니 그거 기준으로 보면 라스건은 현대 돌격소총보다도 약하게 설정된게 참 미묘
#523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25

하긴 춫세계관은 a.i 오지게 쓰니까

이단이라고 갈리겠구나

#524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04:27
4만년대나 스타크래프트나 '설정상' 재원 제대로 반영하면 큰일나요.(쓴웃음)
#525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28
그것 때문에 그래도 괜찮은 성능을 지닌 중화기 가드맨을 주력 보병으로 써야하고...
#526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04:28
당장 scv 절단기가 핵융합 기반이던가.
#527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30
핵맞아도 멀쩡한 광물을 자를 수 있으니까
#528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31

프로토스: ㅋㅋㅋㅋㅋㅋㅋ

저그: 아이고 의미 없다.

#529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33
그 외의 이야기. 카메오모드에서 춫 시스템으로 돈옵워를 구현하다보니 원작의 일꾼 유닛들은 수리만 담당하는데, 오크는 예외적으로 하베스터를 안쓰고 그레친이 자원을 캔다...

스마도 서비터가 자원 안캐고 라이노를 개조한 하베스터 쓰던데
#530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04:34
배틀 장갑판에도 박아버리는 히드라 무기와 지프에 치여죽는 저글링을 볼때 저그 주력은 역시 뮤탈과 히드라(착란)
#53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35

질럿 야캐요(징징징)

#532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36
타이베리움을 맨손으로 들고도 멀쩡한 그레친.

뭐 유리 노예, 글라 일꾼도 그렇지만
#533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38

그레친이야 뭐

#534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4:39
그레친은 멀쩡한게 아니라 계속 바뀌는걸지도요.
#53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42

글라 일꾼과 유리 노예는

알라와 유리님의 보호가 있으므로

타이베리움 따위가 침투할 수 없습니다.

#536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04:43
와! 글라놀로지!
#537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45

글라와 유리면

포가튼 잡아와서 일 시키는 것일수도 있음.

(포가튼은 타이베리눔 안에서 오히려 회복한다)

#538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46
그런데 슬레이브 마이너 시스템이 구현 안되어서 노예를 병영에서 뽑아야 해요
#539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48

안타깝네.

#540이름 없음(jQt0QE5lSA)2022-07-15 (금) 04:49
합체 구현이 안되어서 로보틱스에서 뽑아야 하는 아콘과 비슷
#54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49

밀따꾸들이 사랑하는 에후-쓰리

프로젝트가

템페스트 프로젝트랑 합치기로 했다는 군요

#542모바강사◆LBxq8rXh/.(pKTFu6FtJk)2022-07-15 (금) 04:53
아시아 파이터가ㅡ되는건가
#543이름 없음(mlOyuz.8v2)2022-07-15 (금) 04:54
발업저글링
#544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4:55

질럿 야캐요

질럿 상향 시급함

#545이름 없음(mlOyuz.8v2)2022-07-15 (금) 04:58
질럿한테 녹아내리는 탱크를 보면서
#54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00

8x2는 너무 적소

9X2쯤 합시다.

#547이름 없음(mlOyuz.8v2)2022-07-15 (금) 05:02
으으 프징징
#548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02

이러면 테란은 다 죽겠지???

#549보쵼카◆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5:02
그래서 시제기는 2040년 초도비행인가...? (어이)
#55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03

보쵼카 참치다

핥아주자 .dice 1 100. = 72

#551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05:03
4×4로 합시다.(어이)
#552이름 없음(WJwQqa0eTQ)2022-07-15 (금) 05:03
화끈하게 스2협동전 피닉스 군단병을 줍시다(적당)
#553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04

6×4로 합시다.

#554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04

>>552 이분 배우신 분이네.

#555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04
하긴 저기 글라는 포가튼일 수도 있겠네........ C&C 타이베리움 워: 포가튼 모드도 보면 GLA 스러운 병종을 보여줌.......
#55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06

>>555 박격포병 상향좀

#557이름 없음(WJwQqa0eTQ)2022-07-15 (금) 05:06
피닉스의 군단병은 미네랄 160 인구 3 체력 200 보호막 100 방어력 1(+1) 공격력 16(+2)X2에 소형/기계유닛이야!(적당)
#558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06
중동의 포가튼은 진짜 GLA 스러울것 같은데...... 여기는 이집트나 아프리카의 국가들 빼면 중동은 나온적 없잖아........
#559에스라◆aH/XhimeAc(1Ur58rVhvc)2022-07-15 (금) 05:06
솔직히 스타를 해본적은 없지만 설정 완전히 잘못짰음
#56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07

템페스트랑 합작을 했으니

일단 엪흐 쓰리는

나오기는 하겠네.

언젠가는.........

#561이름 없음(mlOyuz.8v2)2022-07-15 (금) 05:07
0.28에서 추가된 타이베리움 얼라이언스 포가튼은 베인블레이드를 사용하고
#562이름 없음(SyAAo670qc)2022-07-15 (금) 05:09
포가튼 맘탱은 차체는 수리했지만 미사일은 조달 못한다는 느낌인지 타이베리움 탄두 바주카를 쓰더라. 물론 일반적인 맘탱 터스크보다 약하고
#563에스라◆aH/XhimeAc(1Ur58rVhvc)2022-07-15 (금) 05:11
안이 인구고 전술이고 개미 1만마리가 사람 한명을 죽일수 있냐

그것도 화염방사기 든 인간을
#564이름 없음(SyAAo670qc)2022-07-15 (금) 05:11
개미 1만마리면 충분히 죽이는거 가능.
#56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12

타이베리움 사가의 진 주인공은 원래

포가튼이라구!!!!!

타썬이 망해서 끝났지만 콘.

#566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5:12
전투개미 군집이면 금속성 턱으로 뼈까지 갉아먹기 가능
#567이름 없음(SyAAo670qc)2022-07-15 (금) 05:13
포가튼도 양산하는 베인블레이드를 귀중품으로 써야 하는 인류제국
#568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14
타선 원래 포가튼 들어갈 예정이었는데, 하필 선택한게 복셀이어서 개발기간이 길어진 상태에서 EA가 언제 나오나고!!!!!! 외쳐서 완성되다만 상태로 발매 되었다고 하던데.......
#569이름 없음(SyAAo670qc)2022-07-15 (금) 05:15
그 외의 특수한 진영으로는 소련군 무기를 밀수한다는 설정으로 맘탱을 쓰는 노드라거나 신앙의 대상이 케인이 된 글라 분파라는 설정으로 글라 무기를 쓰는 노드가 있더라...
#57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15

그야 테란은 임가+오타쿠 테이스트

프로토스는 엘다

저그는 타이라니드라서

깊이 생각하면 골룸(....)

#571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16
인류 제국 예네들........ AI가 혐오지성 되어버려서 컴퓨터가 21세기 컴퓨터도 아닌 20세기 컴퓨터 쓰는 애들이어서.........

(저장장치는 그나마 나을려나.....) 연산 처리 시간이 오래 걸려서 인간을 컴퓨터로 갈것 같은 분위기던데....
#572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17
>>569 그거 누가 레니게이드 모드로 만들려다가 포기했던데......
#573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17

솔까 설정딸만 칠거면

프로토스 함대가 출동했다!!!!

테란이랑 저그는 다 죽었다!!!!

니까 그말싫

#574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5:17
인간 두뇌는 뭐랑 연결해서 컴퓨터로 잘써먹던데. 뭐 대개 인공수정으로 생산한 서비터지만
#57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18

>>571 사실 A.I 사태로 인해 컴퓨터를 인간으로 대체하는 건 .

듄 이래로 영미권 스페이스오페라의 전통같은 거라서

#576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19
프로토스 예네들 엘다의 수명+ 워해머 판타지 도마뱀 족의 계급 의식 있는 애들 아니던가....... 거기에 프레데터의 근접전 지향이 포함된.....
#577이름 없음(SyAAo670qc)2022-07-15 (금) 05:20
엘다라기보다는 프레데터 쪽
#578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21
저그는 오버마인드와 캐리건이 쎈거지 저그가 강한건 아니잖아...... 저거 외에는 지성있는 야생동물 케이스와 지성없는 야생동물 메타던데.....
#579이름 없음(SyAAo670qc)2022-07-15 (금) 05:21
저그 역시 니드보다는 니드의 모티브중 하나인 스타쉽 트루퍼스의 곤충외계인 쪽에서 따온거고
#580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22
솔직히 영미권은 메이드 로봇에 박는다고 하면 기겁할걸....... 현재는 그런가보다 하지만........
#58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23

저그는 단일개체의 강함이라기 보단 물량과 조합의

무서움이죠.

울트라리스크라던가

거대괴수 같은 예외사항을 제외하면 말이죠

#582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23
워크래프트 오크는 일단 외관상 모티브는 워해머 오크 맞긴 한데........
#583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24

그야 아라크니드 안베낀 매체가 없으니까

스타쉽 트루퍼스는 말할 것도 없고

#584모바강사◆LBxq8rXh/.(pKTFu6FtJk)2022-07-15 (금) 05:24
블자가 쥐땁을 좋아하던 시절이죠
#585모바강사◆LBxq8rXh/.(pKTFu6FtJk)2022-07-15 (금) 05:24
스팀탱킄ㅋㅋㅋㅋ
#58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25

UED는 대놓고 스타쉽트루퍼스 지구연방 짭이고

타이라니드와 저그는

동복형제 같은 거고

#587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27
UED가 저그한테 털리고 죽어가다가 일부가 커멘드 앤 퀀커 세계로 랜덤 점프해서 살아남는다면 예네들 뭔생각 할까......... 그것도 타이베리움 워나, 타이베리안 선 시기라면.......
#588이름 없음(SyAAo670qc)2022-07-15 (금) 05:34
카메오모드의 최흉 사기유닛을 꼽아보면

쇼크웨이브 레장 레일건, 타얼 노드 아바타 이 둘.

둘다 지상전을 의미없게 만드는게 특징이고
#589이름 없음(SyAAo670qc)2022-07-15 (금) 05:35
스테이트 오브 워 진영의 개틀링도 상당한 사기이지만 이 쪽은 해당 진영 특유의 복잡한 테크트리가 문제
#59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38

숔웨 레장 레일건은 원래 사기유닛이잖아

#592대검왕◆I7JsVx9DyE(.Vh/qhRopY)2022-07-15 (금) 05:41
그리고보니 사체가 어장 완결나면 둠가이 완결까지 달린다 하지 않았던감(곰곰)
#593이름 없음(SyAAo670qc)2022-07-15 (금) 05:41
한편 황당함 원톱 유닛도 있는데 바로 임가의 오그린.

일단 고급 보병으로서 그리 좋지는 못한 방어력과 어마어마한 근접 화력을 보유한 유리대포 유닛이지만 대공사격, 건물 주둔 사격에 한해서 바실리스크보다 사거리가 길어지는 버그가 존재. 그래서 임가 방어의 핵심 유닛
#594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42

뚜-뚜뚜-

카~나시~

#59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42

>>592(원래는 그럴 생각이었지비)

#59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52

(잡담판에서 광냥이를 소환한다.)

#597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53
냐 냐 냐냐냐냐냐

.dice 1 100. = 8

광냥이 소환신호
#598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5:54
냐오오옹 등장과 함께.
#599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5:54
(신호증폭) .dice 1 100. = 60
#600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54
신호가 8밖에 안됐는데 광냥이가 나타났다 놀랍군
#601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05:55
안착
#602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56
이거 듄2000에서 무기상점에서 무기 구입하는것 떠오르네...
#603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56
카운터 하면서 오던데....
#604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5:56
대충 그래서 잡은게 석고기준으로
anchor>1596562069>189
이고 이경우 모든 남정네를 나치마냥 최후의 1인까지! 할때 동원력이
18-25만/19만-27만을 동원할수 있다라는 뜻이다.
이리 잡았다냥.
#605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57
.dice 18 25. = 24

.dice 19 27. = 20

.dice 18 27. = 18
#606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5:57
이런건가?
#607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05:58
1. 기병과 포병을 모두 보병으로 환산해서 계산한 값입니까?
기병-포병 동원비용과 보병동원비용의 차이 문제
#608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5:59

개인적으로는 석고체제 특성상 일본 추산치는 대충 비슷할 것이라는 데 동의

그런데 조선은 석고 체계가 아니고 실제 임란당시 동원을 감안하면

최대 동원범위 수정이 필요할 것.

#609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06:00
1-1. 수군 동원 비용의 환산문제.
배가 대형화됨에 따른 일본과의 환산률 차이
#610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00
>>607 당연하죠. 그래서 일단 나치마냥 굴린다고 한겁니다.
대충 땡보병으로만 18-25만을 석고기준으로 굴릴수 있다 입니다.
#61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00

경제력으로 동원력 환산할거면

조선은 일괄로 4~5만 정도 상향해도 무방함.

#612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06:01
>>610
그럼 >>609까지 생략하고
#613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01
근데 조선은 정군-보인제이니, 저기서 약 1.5-1.8배를 해야지 되지. 지금 말하는 석고는 정군으로만 동원가능량이니.
#614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6:01
대략 기병 하나를 보병 1개 소대 동원비용으로 잡고 포병은 1문을 보병 1개 미완편대대 수준으로 잡으면 되지 않을까요?
#615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02
대충 세종때로 계산해보면 일본섬기준으로 3천만섬 나오니까.
#61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02

임란기라......

명종 이새끼만 없었어도

별 문제 없는데 말이지(쓴웃음)

#617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6:04
명종 기억나는게 판옥선 개발 지시 한거하고, 명종 어린시절에 임꺽정이 난동 피우고, 엄마한테 이리 저리 휘둘린거만 기억남......
#618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06:05
명붕이...
#619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06
그래서 은결비율이 근 3할대에 가까우며, 이런저런 돌려진걸 빼면 조선에서 직접 전세가 수취되않는 세금의 비율은 6할에 가깝다. 정도?
#620레드셔츠◆FJMv5veZuw(aG9UkdlkEU)2022-07-15 (금) 06:11
아아- 아아아아- 아아아-(대충 여인시대 브금)
#62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11

레드셔츠를 화성으로 .dice 1 100. = 100

#622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6:12
명종 판옥선 개발 지시는 어...음....
#623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13
대충 지금 제갈조선 인구수를 냥이가
양인기준 1250만/양인 남정네 600만/총 350-500만호
일본은
인구조사기준 1350만/남정네 인구 600만/총 400-450만호

조선 토지 결수(세금 기준)-> 151.55만 (공식)
1결당 4두(하하년)/ 평균 생산액 1결당 조선기준으로 400두-> 일본 133두-> 1결당 13.3섬
조선 토지수익량-> 일본기준 1200만섬-> 조선기준 약 2500만섬
(공식기준)
조선 토지 수익-> 606.2만말/대충 60만섬(지세만)
일본 토지 수익(석고기준)-> 1800만석

이게 기초.
#624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14

명종시대의 문제

국정이 캇☆붐 해버리고

얘가 삐져서 일을 안한 결과

세수제도도 캇☆붐하고 민간경제도 캇☆붐해버려서

이거 해결한다고 백년을 씨름질한게

조선후기 개혁들이지(쓴웃음)

#625에스라◆aH/XhimeAc(1Ur58rVhvc)2022-07-15 (금) 06:14
만력제라고
#626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15
그래서 가상의 전장에서 바할라마냥 먹고,싸고 이런거 없이 깡으로 보병으로만 싸운다고 할경우

18-25+3-5만/10+19만-27만

으로 보면 된다냥.
#627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6:15
엄마가 문제 아닐까........... 성격 파탄의 원인은
#628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17

흐으으으으음

흐으으으음(......(

(>>623을 보고 고양이를 죽일 준비를 하는 사체)

#629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18
이중 보인비율이라던가 감안하면
조선측은 대체로 10-13만을 정군으로, 보인을 약 15-18만정도를 국가가 동원가능하며

일본은 기본적인 사무라이층들이라고 불리는 구 다이묘를 흡수하여 구성하고 해체불가능한 준직업군인 8-10만에, 돈줘 꾸리는 아키가루 약 16-20만. 정도이며 보인으로 볼수있는것은 없으나? 돈줘소 고용할수 있으니 한 8-10만 정도?
#630이름 없음(R9PJmy7DNc)2022-07-15 (금) 06:19
대역갤에서 나온 말인데 세조시기때 연개소문시기 고구려 트립하면 어떻게 되냐는 말 나오던데.......
#631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6:19
저건 은결 제외한 기준인가?
#632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20
ㅇㅇ 은결 제외한 기준이여
#633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21
은결이라던지 천민이라던지 이런저런 비행정적 자산 까지 더하면 대충 조선체급이 저기서 1.5배씩 튀어오른다냥.
#634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06:21
그리고 그중 총 20만이 원숭이 헛짓에 의해 개발살(?)
#63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22

얼추 맞기는 한데

음.........

뭔가..... 뭔가 아니야

조선스럽지 않아(불편)

#636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22
근데 저기서 동원한 근 30만정도 되는 병력이 대부분 일본으로 돌아오지못했다. 다시 야만의땅이 되지않을까?
#637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25

일단 세키...... 뭐시기는 없겠네

#638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26
근데 저게 기준이고, 제갈량이 있을 전라도가 토지기준으로만 준 0.8조선 경상도급으로 올라갔을테니 엄...
#639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29

(돔황챠)

#640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29
토지기준 0.6-> 0.8 경상도
공업기준 0.4-> 0.7 경상도
수산업기준 0.5->0.9 경상도
조세기준 0.4-> 0.8 경상도

인 전라도가 따이지 않았습니다.(묵념)
#64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30

16세기에 벌써 0.8 경상도라니

이런 미래는 난 받아들일 수 없어

#64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30

으아아아 조선 올라가요오오오오

#643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33
그래서 임진왜란 이후로는 만력제가 더꼬라박을꺼고(...) 제갈량+이순신 기타 등등등등의 조선과 명나라+몽골-청나라간의 삼국지가 되지않을까(?)
#644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35
Q. 에이 저건 먼치킨인데? 가능해?
A. 촉땅개발딸은 저거보다 더했는데요?
#645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36

제갈량: 충무후는 고스톱으로 따지 않았다

#64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38

제갈량: 충무후는 고스톱으로 따지 않았다

#647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6:38

어 뭐야 왜 두번 올라감

#648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38
내가 기억하는 재갈량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해서 올린 촉한의 개발도상승이(온갖 별의 병문제를 터트렸지만)엄...
#649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39
대충 촉금만 따져도 촉금(촉비단)이 창고에 총 80만필이였으니....
#650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6:40

사실 촉 개발딸의 마스터피스는 촉금이 아니라 염정이잖어.

#651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41
근데 이게 국가 멸망할때 이정도로 있었는데, 저정도 양이 유비가 말년에 당백전찍어서 유출됬고, 그전에는 한중과 북벌로 꼬라박고,또 그전에는 우리의 영원한 '이릉'으로 인해 익주경제력 6할정도를 꼬라박았는데 저리 남은거이.
#652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43
그 염정은 우리 유비아조씨의 이릉으로 인해서 쓸모가 없으니(...) 패스.
#653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47
괜히 우리 위나라가 오나러 치는데 익주의 물산으로 쳤다라고 위사에서 나오는게 아니다.
촉 망할때 창고의 식량이 40여만 곡, 금은이 각기 2천 근, 비단인 금, 기, 채, 견이 각기 20만 필 이정도 있었는데, 이게 유비아조씨가 이리저리 돈돌리면서 쓰고 우리의 유선이가 다 말아먹었는데도 이정도여(....)
#654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50
근데 이짓을 전라도에서 제갈량이 조선의 행정력으로 칩니다.
(돔황챠)
#655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6:53
선ㅈ이 얌전히 넘어간댑니까?
#656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53
제갈량의 개발력을 전라도에 쳤다면....(돔황챠)
#657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6:53
>>655 선ㅈ 발현 트리거중 하나인 기축옥사 대신인데요?
#658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6:59
거기 선ㅈ은 선ㅈ이 아니라 선조구나.
#659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7:01
이야...
#660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7:07
사실 선-은 존나 명군임(....)
#661이름 없음(4QQpSNOvBI)2022-07-15 (금) 07:14
선조인가...
#662이름 없음(XNusLat9Z.)2022-07-15 (금) 07:18
빛의 선조와 어둠의 하성군...
#663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7:22
틈만 나면 선위쇼 각을 잡아서 그렇지 명군이죠...
#664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7:23

사실 선조는 트라우마 스위치만 안켜지면 됨

#665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7:25
광해가 걸어다니는 트라우마 스위치였던게 문제지...
#666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7:27
>>663 선위쑈도 사실 말년에나 했(...)
#667이름 없음(4QQpSNOvBI)2022-07-15 (금) 07:28
광해군 과대평가의 가장 큰 이유는 호란이었나
#668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7:29
ㅇㅇ
#669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7:30
>>666 맞다, 거기다 권력욕하고 의심암귀를 더해야지.,
#670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7:35
대체로 선조가 한 행동이 생각보다는 인정 받을 행동이라는게 호러입니다(....)
#671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7:35
충무공은 솔찍히(.......) 목안잘린게 신기한거임(....)
#672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7:36
왕으로써 올바른 처신이었지만 그걸 자초한건 태반이 선조 자신...
#673이름 없음(4QQpSNOvBI)2022-07-15 (금) 07:36
외부에서 보면 군벌 만드는 것으로 보였을 것이니
#674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7:37
사실 목짤릴뻔한거라는 것도 꽤많이 과장되긴 했습니다.
#675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7:38
손조는 면사첩등의 행보를 볼때 충무공 목짜를 생각도 없었고(...) 충무공 방향을 정확하게는 인지하고 있었어요. 단지 존나큰 구라에 걸렸는데 하필 핵심정치사항과 연결되어 극복하느라고 그지랄을 떤거지(...)
#676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07:40
원균의 매우 뛰어난 능력(착란)
#677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7:41
부산 출병...
#678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7:41
원균도 원균이지만 그놈의 이 뭐냐 정여립 사촌 놈
#679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7:41
이름이 뭐더라...
#680이름 없음(c1JbgL0Jgc)2022-07-15 (금) 07:41
喝! 하성군 네이놈! 당장 선조대왕의 옥체에서 나오지 못할까!
#681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7:41
몽학이...
#682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7:43
냥이가 구상하는 기축옥사대체는 선조가 동인의 권신을 치기위해 제갈량이 선조명 받고선 겉으로는 정치적으로 움직이는데 실제로는 경제적인 은전,대농장 이라던가를 개발딸과 연관된 행정적으로 조지는거라고 보면 된다냥.
#683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7:45

이순신 파직은 그거임.

1, 대전쟁이 다시 터졌음.

2, 충분히 대응할 수 있었지만, 낚시에 걸려 된통 당함

3, 이 상황에서 전라도 군벌화 의심이 있던 이순신이 먹이로 걸림.

4, 다만 원균 이 새끼가 조낸 X맨이었을 뿐

#684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07:45
이순신 숙청은 납득 가능한 선이었다
다만 그 대체가 그 균이었을 뿐
(아무말)
#685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7:46
예를 들어 대농장은 대형저수지로 조지는형태로 한 5년-10년 지속적으로 권신들이랑 연관된 경제적기반을 더큰 자본이 투입되는 형태로 개발딸이 포함된 경제기반을 행정으로 조지는 옥사(?)
#686시간강사◆LBxq8rXh/.(B0nGh7cE3Q)2022-07-15 (금) 07:49
>>685 그래서 퇴계 이황 재산은 얼마나 분배되나요 센세
#687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7:49
정치적으로는 방납이런것들로 조져지는걸로 보이지만 실상은 전라도를 시작으로 하여 권세가들의 대농장로 구성된 구조를 후기형태의 천석꾼/만석꾼 형식의 부농과 이와 연관된 장터등으로 대체하는 형식이며 이과정에서 선조의 권신조진다빔을 지원으로 쏴재끼는 상황(?)
#688마왕◆fCf2Puk98g(rekfxk6Iqw)2022-07-15 (금) 07:50
문제는 저리하는바람에 진짜로 삼남수군이 군벌이나 다름없는 상황에 도달해버린다는건데...
#689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7:51
이걸 제갈량이 북벌하는거마냥 친히 조지고 있으니 전라도가 임진왜란 직전에 0.8 경상도가 된거다라고 플롯을 짰는데 실제로는 1.2경상도쯤 되지않을까?
#690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7:55
그리고 이런 보급을 기반으로 전라도기반으로 하여 수군만을 담당하면 되는 이순신(?)
#691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07:56
야바이데스네★
#692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03
농민을 대농장에서 벗어나게 하였으며
어업을 다시 배를 세울수 있게 하였고
공인들을 해방시키시어 다시금 경공장과 사공장의 본업에 충실히하게 하였고
소출을 증대시켜 조세를 원활히 걷게하는데 그치지 않았고
아전들로 하여금 세금에 손 덜대고도 먹고살수있게 하였다(?)

송덕비가 무자비로 세워지지않을까(?)
#693이름 없음(M/HS2oD9qA)2022-07-15 (금) 08:04
부산은 진짜 상륙하기 ㅈ같은 지형이네
#694이름 없음(M/HS2oD9qA)2022-07-15 (금) 08:08
상륙을 해도 이게 고지전인가 시가전인가(...)
#695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8:12
혼자서 조선 중기 폐단들을 거의 올킬했는데...?
#696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8:14

이미 그것만으로도

충무후의 시호를 다시받겠다

#697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21
>>692에 임진왜란전에 거의 다 해결하고, 임진왜란때 전라도 징집하여 전라도방면군 꺽은뒤 탄근대 당한 곧장 직후에 추풍령도달해서 한양 따이는거 막고, 진주성이랑 이순신이랑 한양에 물자 지원해 진주,경주 못가게 막고, 상주수복했으니 충무후 다시받는게 맞지않을까(?)
#698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8:22
한국에서 근세-근대 전환기 남독일 깡국력 추산할 때 가장 유용한 자료가 멜서스인거 실화냐...

번역좀 해 이것들아!
#699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8:22

광록대부 충무공을 이순신이 못받겠는데.

#700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08:23
충문군 제갈량
충무후 이순신
(아무말)
#701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24
이순신은 심심하면 물자끊거나 선박노획하여 배불리고 있으며, 항구는 창원-부산-울산밖에 없고, 어느 미친놈은 호랑이사냥 가즈아 하고 갔다가 털리고, 초스피드로 왕잡으려고 한양도달했다가 추풍령따여 보급로때문에 회군하는 조선에 침입한 왜군(?)
#702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8:24
저정도면 충무공이 "비록 작은 공이 있다 하나."로 평가절하 당할 업적인데...
#703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26
이 이순신이랑 제갈량이 왜란 뒷정리 끝내고 눈을 돌리는게 만력제의 병X짓이 400퍼 강화된 명나라와 청나라입니다.
#704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28
이순신이 충무공을 받지 못한는다 하더라도 받을곳이 북방이 될꺼고...
#705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28
이유:제갈량은 북방상황을 매우 모른다(이는 고증된 사실이다)
#706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08:29
그러니까 이순신이 누르하치를 때려잡는 세계선?
#707레플리케이터◆L1wc0h1ATM(J9lujDzWMM)2022-07-15 (금) 08:29
노장 이순신 vs 떠오르는 애신각라라는 희대의 명경기 가나욧
#708이름 없음(4QQpSNOvBI)2022-07-15 (금) 08:31
광해군, 인조, 이괄 등의 예정된 재앙은...
#709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32
이순신이 70세나이에 도원수에 앉아 베이징 먹은 후금-청나라의 강화된 공세를 막으면 충무공이 되지않을까(?)
#710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33
그리고 충무공에게 보급넣어주는 제갈량(??)
#71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8:35

끝났네

이겼다(확신)

#712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36
근데 이정도면 둘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
강남+파촉 끼고있는 남명/순과 몽고+화북+만주 먹은 청나라로 고려 Mk2(?)
#713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8:37

근데 이시기에 만주-화북-몽골이면,

식량자급이 안되서 말라죽을 걸.

#714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08:38
소빙기-
#715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8:38

만주개발딸 조졌고

화북에는 이미 명 중대부터 면화 스핀 돌아가서 자급력 조졌고.

강남하고 파촉 쪽 생산으로 스핀돌리는 건데.

경경 대운하 막으면 그대로 말라죽어 콘.

#716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8:39

>>714 소빙기가 아니라 명 중대부터 화북에 면화스핀이 존나게 돌아가서 그럼

#717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39
그럼 파촉을 청에게 주지 뭐(충분히 가능성 넘침)
#718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8:41

백투더 위진 남북조인가.

소금은 충분하겠네콘

#719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41
그리고 일붕이는.... 원역사에서 일본의 에도기를 이끈 조선인력 긴빠이도없이 장정 20만을 소모했으니... 잔국시대 다시 이쿠욧
#720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8:43

그러면 문명붕괴에요 콘.

저정도로 죽으면 지주제 혁파도 가능한 게 아닐까???(아무말)

#721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43
라고 하고는 싶은데 너무 세키가하라랑 너구리아재같은 이런저런 야들이 매력적이라서 중앙집권+국내생산 조진 에도막부(그럼 막부는 어찌됬냐고? 서군이 뒤졌음)정도로?
#722레플리케이터◆L1wc0h1ATM(J9lujDzWMM)2022-07-15 (금) 08:44
기리시탄 일본 각도 서는데요 저럼
#723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45
초토화된 다이묘들의 영지에서 나오는 은이랑 구리를 팔아서 에도막부의 재정을 채우기위해 조선에게서 인삼,목면,비단등을 사오는 형태로 돌아갔다 하면 되지않을까
#724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8:45

>>721 중앙집권-국내생산 없는 애도막부면 그냥 병신이잖아.

차라리 자영농 개혁을 해라

#725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8:46
시마바라야 어찌저찌 연합군 꾸려서 진압하지 않을까?
#726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46
임진왜란+이후 세기하가라등으로 망한 다이묘 영지에서 나오는 은,구리를 에도막부가 사들여 조선에게서 철,인삼,목면,비단 등을 사와 거대한 차익을 거두지만, 정작 재생산이 되지못해 지속적인 유출이 되는 일본
#727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8:47

못할거 같은데(착란)

#728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47
그래서 필연적으로 막부에 의해 자영농들로 다시 회귀하게되는 일본정도?
#729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8:47

겐로쿠 없이

텐메이-하고서

일본이 멸망하겠군.

#730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48
막부의 존속이 자영농들에게서 걷어들이는 쌀과 조선발 차익차이로 겨우 본전치기 되는 에도막부
#731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50
재밌을거 같지 않냥?
#732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52
그래서 제갈량 사후 일본은 키리시탄 다이묘들로 인해 또 동서일본 나뉘는것도 가능할테고, 위진남북조때 강남왕조전통으로 다시 환락과 사치에 빠진 남중국(?)이 되었다 카더라(?)
#733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8:52
조선과의 관계 재건부터 뭣빠지는 모습이 보이는 데스...
#734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8:54

아 철을 수입해야하니까 자영농 성장이 안되는구나

ㅈㅅ.

#735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8:57
-나무쟁기-
#736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8:59
이세계관에서 히데요시는 한 300년이상 볼드모트 되지않을까?
#737이름 없음(/75Jci6Hfs)2022-07-15 (금) 09:01
그리고 호남 개발딸 루트면 일본 수입대체도 힘들어지잖아요
#738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9:02
"벼락출세자"들을 필사적으로 가로막는 사회 시스템이 정립될 것 같다.(사실 원 역사랑 별 차이 없다.)
#739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9:04
>>737 그 호남 개발딸을 인간빼고 거의 작살나버린 경상도에서도 칩니다(얼마나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740이름 없음(/75Jci6Hfs)2022-07-15 (금) 09:04
+@로 조선이 맛 안가면 굳이 일본 교역 루트를 뚫을 일도 읎어서 닝보-나가사키 직교역도 삭☆제되고

조선이나 양놈한테서 중국산 생사, 견직물, 그리고 동전(이와미 있어도 그꼬라지니...) 사와야겠네요

근데 막상 또 팔 건 귀금속 외엔 그닥이라 애매해지겠는데유
#741이름 없음(/75Jci6Hfs)2022-07-15 (금) 09:05
>>739 이럼 일붕이 견사 자급 루트까지 막히는데...?
#742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9:05
20만이 전멸되는 동안 경상도는 인간과 경주빼고, 20만의 온갖 소요물자를 대야만 했다. 그리고 호남의 사례를 바탕으로 경상도 재건사업이 시작됬다(?)
#743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9:06
>>741 경사는 자급할껍니다(일본에서 견사 자급은 거의 100퍼 확정이라)
#744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9:08
일본 열도거 참 양잠치기는 좋은 땅이죠 뽕나무를 매우매우 심었고요. (물론 뽕나무를 르메이 쉐프께사 싸그리 장작으로 쓰셔서 지금은 그 뽕나무대신 삼나무가 있지만)
#745이름 없음(/75Jci6Hfs)2022-07-15 (금) 09:08
하긴 일본 땅 자체가 뽕나무 심긴 더 낫네요. 그래도 OTL에서 제대로 자급한 시점이 18세기인거 감안하면 음...
#746이름 없음(/75Jci6Hfs)2022-07-15 (금) 09:09
어쨌거나 일붕이에게서 서아프리카 루트의 느낌이 진하게 나는 건 착각이 아닌 것 같네요
#747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9:12
일본에 가질 않을테니 조선에 팔건 많습니다.
일단 풀솜,견사,은,구리,유황 등등등.
#748광어냥이◆OdWP00iOaY(SzbIvwr9dE)2022-07-15 (금) 09:13
여기에 더해서 추가해본다면 견직물이랑 삼베랑 섞어서 항라정도?
#749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9:15
근데 철 조진게 자영농 조진거까지 연결되는거?
#750이름 없음(/75Jci6Hfs)2022-07-15 (금) 09:15
서양애들하고 교역하는 규모는 좀 줄까요?
#75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9:16

조선과의 교역상품이야 많져

문제는 그게 끝이라는 거고(.....)

#75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9:16

>>750 도자기도 못만드는 찐따인데?????

#753이름 없음(/75Jci6Hfs)2022-07-15 (금) 09:17
>>749 -나무쟁기-하고 있으면 생산성이 안나와서 투탁이 반강제라서요
#754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9:18
아 생산성이 조져저서 죄다 땅을 지주에 팔아먹엇구나
#755이름 없음(/75Jci6Hfs)2022-07-15 (금) 09:18
>>752 킹치만 일붕쨩... 경덕진 복구 완료되고 나선 벳남급 시장 점유율로 떡락했고 메인 수출품은 은&구리잖아요오
#756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09:18
그리고 은이라면 모를까 구리는 다른 산지가 ㅋㅅㅇ
#757마왕◆fCf2Puk98g(rekfxk6Iqw)2022-07-15 (금) 09:21
아와미가 있긴해서 최소한의 무역은 돌아가긴 할텐데 이와미 말고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될거여서
#758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9:21
그 지주 좋아하는 양반들이 이야기하는 대규모 장비투자가 일본은 철기 좀 각잡고 살수있는놈들이 지주밖에 없어서 그런말 나오는거?
#759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9:22
그나마 칠기 같은걸 주문제작 해서 재미보기도 했는데 그게 보탬이 되냐면 어...음...
#76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9:23

도자기가 있다는 게 마중물이었는데

마중물이 없으니............

기껏해야 견사인데

이건 대체지가 많고

#761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9:25
도자기가 없다-강철을 못녹인다.
#76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09:25

농기구에 철기가 보급되지 못한다는 소리는 말이죠 여러분

"농기구의 개량이 정체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경작할수 있는 전답의 타입도 고정됩니다."

"그래서 고려조-조선조 전체에 걸쳐 이 악물고 고생한 거임."

#763이름 없음(IyyjmjsUVA)2022-07-15 (금) 09:25
호에에에에....
철 농기구가 없다니 말도 안되는 거에오..
#764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9:27
조선은 고생하면 개량이 가능한데 일본은 고생도 못하겟구나
#765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9:27
게다가 나무쟁기는 더럽게 무겁지...
#766이름 없음(IyyjmjsUVA)2022-07-15 (금) 09:29
네덜란드 상인이 나가사키 대신 부싼에 온 대역인가
#767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9:30
코레아 호 입항 각?
#768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09:32
벽란도 가즈아(?)
#769코코아◆tKxNF3x/YM(57xMyxSR8I)2022-07-15 (금) 09:33
근데 나무쟁기는 의외로 긴시간동안 쓰이지않았나..........
#770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09:35
>>769 그야 기술테크와는 별개로 수급하기 편하니까요
#771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9:36
그래서 러시아가 중세판타지 속 제국 소리를 듣는 겁니다.
#772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09:36
>>769 그만큼 철의 보급이 잘 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런데 저렇게 되면 일본은 그나마 원역사에서 어떻게든 구할 수 있던 철의 양도 줄어들어버리는지라
#773코코아◆tKxNF3x/YM(57xMyxSR8I)2022-07-15 (금) 09:39
>>770 그래서 19세기까지 쓰였던건가
#774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9:39

나무쟁기가 잘 쓰이는 이유는 만들기 편해서

"농가에서 자체제작이 가능하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니까 정 필요할때 제작해서 밭을 가는 데 쓸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나무로된 농기구가 주가 되면 밭을 개간할 수 없게됩니다."

#775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09:39
따지고 보면 철제 쟁기 전면 보급도 베세머 전로 발명 이후지만
#776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9:41

왜냐면 이미 여러번 갈아놔서 성겨진 땅은 나무 쟁기를 이용해서

갈고 엎어서 관리할 수 있지만.

새로 개간할 땅은 잡초와 돌, 단단한 땅이 넘쳐서

"나무쟁기를 써서는 엎어낼 수가 없어요."

#777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5 (금) 09:41
근데 소금은 어째야되나... 천일염 말고도 다른 방법들이 많은데, 싸그리 내수사에 쳐넣을까(?)
#778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9:42

그래서 철제쟁기와 나무 쟁기를 병용할 수 는 있어도

안정적인 철제 농기구의 보급이 없이는

자작농 이상의 테크트리를 올릴 수가 없다는 거임(....)

#779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09:44
안정적인 철제 농기구의 보급이 없으면 자작농이 부를 축적하는게 불가능에 가까우니까?
#780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9:45
소금은 왕실이 명목상으로라도 관리 안하면 백퍼 말나오지않음?
#781코코아◆tKxNF3x/YM(57xMyxSR8I)2022-07-15 (금) 09:45
그런가........
#782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9:45

>>779 개간을 못하고 기존 밭만 엎어내다보면 조지는 게 농사니까양(....)

#783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5 (금) 09:46
그 뭐라해야되냐, 소금이 좀 문제가 있긴 해서 고민중.
#784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09:46
농사 조져대니까 지주에게 자기와 가족을 팔아넘기고.. 그래서 농노와 지주밖에 없다는거구나. 철 농사에 못쓸정도로 조져놧다는건 끔찍하네.
#785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5 (금) 09:51
우리의 명붕이는 이런 소금자체도 고민해야될 정도로 개판이다 콘.
#786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9:52
신대륙의 농사방법(feat 마야)은 나무기둥으로 땅을 눌러 구멍낸 곳에 옥수수 씨앗을 심는거란데, 이런 형태의 문제점은 어땠을거 같나요 사체님?
#787육두구후추x2참치튀김◆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9:54
그러니까 여성들도 농사짓는게 가능해서 농사가 여자일로 취급당하고 남성들은 다른 직종에 몰두했단데(현대 초칠부족)
#788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09:54

>>786 걔들은 지력 회복 방법이 없어서 말라죽었잖아

#789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9:58
신기하게도 안데스부터 마야, 멕시코, 미국 동부까지 농사기구가 나무막대기로 통일.
#790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09:58
아.. 나무막대기는 어디까지나 옥수수를 심을때, 감자나 고구마는 땅을 갈아엎어야돼요.
#791마왕◆fCf2Puk98g(rekfxk6Iqw)2022-07-15 (금) 10:00
그야 다들 철기를 개발 못해서...
#792이름 없음(M/HS2oD9qA)2022-07-15 (금) 10:02
Attachment
와 진짜 시가전하면 지옥이겠다 부산은(...)
#793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04
>>790 아무래도 감자-고구마는 뿌리작물이다보니 덩이가 자랄 공간이 마련되야되서 땅을 안 갈아엎곤 소출량이..

물론 미국 동부 원주민들은 철기농기구도,그렇다고 맨파워도 낮아서 다른 작물과 함께 그냥 심었죠.
#794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06
>>792 건축 문외한이여서 질문합니다.

도리어 고층 빌딩이면 자주포나 존차 주포에 쉽게 무너지지 않나여?

적당한 높이의 아파트가 있는 우크라이나 동부가 이상적이나?
#795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10:07

현대고층 건물들이 픽픽 쓰러지는 물건일리가 없지요(....)

#796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10:08
저런 빌딩은 무너져도 어지간한 성벽높이인게?
#797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09
그래서 북미 동부에서는 고구마가 크게 애용돠지 못했어요.


보통 화전으로 우거진 들풀에 불을 지르고 끝.

땅을 갈아엎긴 커녕 돌조차 고르지 않는 경우가 대다수였죠.

나뭇가지로 땅을 눌려 심는데 그쳐서 고구마는..
#798이름 없음(M/HS2oD9qA)2022-07-15 (금) 10:10
포격으로 무너트리는거 보단 열압력탄이 더 효과적인 철콘 건물(...)
#799대검왕◆I7JsVx9DyE(.Vh/qhRopY)2022-07-15 (금) 10:10
현대 건축물들은 전문 폭파기법이 있어야 철거 가능한정도인데 ㅎㅎ..
#800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0:10
맞으면 구멍 좀 나고, 그슬리고 합니다, 좀 허물어지는 곳도 있지만 그렇게 우르르 무너지지지는 않습니다.

(우러전 미사일 폭격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다.)
#801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0:11
고층 빌딩을 무너트리려면 기둥 기부를 제대로 노리고 터트려야지
그냥 단순히 외벽을 때리는 것으로는 일부만 떨어져나가고 끝이라
#802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0:12
차라리 낮은 건물이면 포탄만 충분하면 타격을 누적해서 하나하나씩 붕괴시킬 수라도 있지
고층 건물은 그렇게 하면 진격로부터 막혀버림
#803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12
근데 우크라이나의 예는 40층 미만의 적당한 높이 빌딩 아닌가요?

아무리 철근콘크리트라도 타워팰리스 급 주상복합건물 높이면 불안해 보임.
#804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10:13
거 북쪽에서 연락소 폭파하려다 제대로 못한 영상 있잖습니까.
우러전 영상이라거나(쓴웃음)
#805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10:13
그리고 건물은 무너진다고 끝이 아닙니다.
#806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0:14
포격으로 건물을 무너트렸다 칩시다
그럼 그 잔해는 어쩔건데요?
#807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5 (금) 10:14
건물 기둥에 쓰이는 철근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808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5 (금) 10:15
타워팰리스 철근 두깨가 거진 냉장고 크기임.
#809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0:15
괜히 그로즈니에 열압력탄이 등판한 게 아닌것.
#810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5 (금) 10:17
Attachment
이런게 그냥 흔히보이는 3층짜리 건물에 '기본적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또한, 이런 철근들은 층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비례합니다.
#811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10:17
쌍둥이빌딩만 봐도 비행기가 들이박은 뒤 불 나서 철골 약화 후 피로파괴였던가
#812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5 (금) 10:17
쌍둥이 빌딩은 건축학적 재앙이라(...)
#813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5 (금) 10:18
이게 터져??? -> 씨발 이게 버틸수 있었다고??? -> 이게 버티면 뉴욕의 재앙이지(끄덕)
#814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10:18
무너진 건물들이 어디까지 당해야 무너졌나 이야기하는게 가장 효과적(어이)
삼풍백화점과 필로티 구조라거나(...)
#815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20
아.. 그렇군요. 역시 아는게 없어서(추욱)
#816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5 (금) 10:20
대충 9.11이 무너진 이유가
1. 근 TNT와 같은 크기의 항공기가 건물에 꼬라박음
2. 이걸 2번당함. 충격파가 장난아님.
#817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10:22
비행기가 꼴아박은 충격량이 같은양의 티엔티가 터진거랑 비슷한거?
#818이름 없음(OY/TZqm7oM)2022-07-15 (금) 10:22
필로티는 하부 기둥에 포탄 하나만 맞추어도 무너질것 같...
#819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0:23
삼풍은 오히려 필로티 구조라 그 하중을 그때까지 버틸 수 있었고.
#820이름 없음(OY/TZqm7oM)2022-07-15 (금) 10:24
1층을 비워두는 필로티 이야기인데
#821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25
사체님 어디 가셨나?

참치분들중에 농사에 대해 아는분 있나요?

신대륙식의 나무막대기 땅누름 파종을 밀이나 쌀로 적용했을때의 문제점에 대해 아시나요?
#822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10:25
안착
#823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10:26
포격으로 시가지 필로티 기둥 하부 맞출 정도면 차라리 특수부대가 싸지 않을까요(어이)
#824이름 없음(OY/TZqm7oM)2022-07-15 (금) 10:27
그리고 끔찍한 혼종인 기둥 위에 벽식건물을 얹어놓은 일명 기둥분리형 필로티까지
#825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10:27
>>821
왜 직파 안하고 모내기 했는지 생각해봅시다
#826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10:27
기본적으로 씨앗이 싹이 안트는 놈도 나오고,
터도 어설프게 트는것도 나옵니다.
#827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10:27
어우 뉴비냄새
#828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10:28
그러니 직파하면 그런애들이 말라죽어서
듬성듬성 자라겠죠?
토지 이용효율도 하락하고요
#829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29
>>825-826 ! 그렇군요.
#830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10:29
라는 느낌.
#831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29
망한 종자가 낭비되니까... 듬성등성 자라는것도 그렇고.
#832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10:30
그래서 씨앗을 안전빵으로 좀더 심습니다.
문제는 이러면 또 확률문제로
밀도가 높아지는곳이 생기고 개네는 또 잘못자랍니다.
#833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30
충분한 공간이 없고 영양분도 모쟈르니까요.
#834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10:31
그래서 직파법은 모종을 길러서 선별한다음 옮겨심는 방법에 비해 경작효율이 나빠요.
#835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31
대약진운동에서 비료만 퍼주고 작물을 과도하게 촘촘히 심었다 망한 사례가 있었다고 들었는데.
#836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10:31

돗돔이다

달라붙어서 마구 핥자 .dice 1 100. = 43

#837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0:31
그리고 WTC 문제는 그것도 있습니다.

그 뭐냐 시공방법 자체가
항공기 테러랑 극상성이라서(...)
#838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10:32
현대 농법은 아예 유전적으로 동일한 종자를 사용하는 식으로
종자의 특성을 균질화한거라 이문제에서 다소 자유로운데

이시절 종자는 불균일한게 기본입니다
#839이름 없음(OY/TZqm7oM)2022-07-15 (금) 10:32
모내기의 가장 큰 단점이 가뭄인데, 이 모내기를 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기후는 무엇일지.
#840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10:32
.dice 0 100. = 63
#841사체◆HU365l1CT.(E4va9vwUVA)2022-07-15 (금) 10:32

레드셔츠다

문다 .dice 1 100. = 43

#842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0:33
왜 붕괴했는냐에 대해 따지려면
먼저 이걸 알아야 하는데

WTC는 철근콘크리트가 아니라
순수 철골구조였습니다.
#843마왕◆fCf2Puk98g(rekfxk6Iqw)2022-07-15 (금) 10:33
>>792사실 부산에서 시가전하는 상황이 오면 그것대로 절망적이여서...
#844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0:33
천쉐쎤 박사의 몇 안되는 실책이죠 그게...
#845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10:34
>>839
베트남이요. 그래서 모내기로 3기작 4기작 하잖아요
#847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35
그렇담 철제 농기구로 땅을 못 갈아엎고(철이 개발 안됐음) 나무막대기러 땅을 눌러 구멍을 내서 종자를 심는방법은.. 음.

어차피 옥수수 지력문제로 지속적인 윤작,경작지 이동이 필요하고
이런 상황에 철제 농기구가 없으니 땅을 갈아엎는것을 포기-단순하게 구멍내고 심기.

듬성등섬 자라도 옥수수는 한 송이마다 쌀과 밀에 비해 훨씬 더 많은 곡식수가 열리니 감당할만함.

그리고 도리어 듬성듬성 자라는게 옥수수의 지력소비에 더 좋음.
#848돗돔◆uh1N1NnD52(33bXTPKwG6)2022-07-15 (금) 10:35
효율 정의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연당 경작효율로 따지면 베트남쪽이 아닌가하고-
#849이름 없음(OY/TZqm7oM)2022-07-15 (금) 10:36
조선의 경우 가뭄에 약하다는 이유로 모내기를 국가적으로 금지했다는 말이 있던데.. 초기때
#850이름 없음(syW/ZZHS6k)2022-07-15 (금) 10:37
작물 옮겨심은 뒤 물 없으면 어떻게 되나 봄가뭄하고 같이 생각해봅시다.(쓴웃음)
#851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0:37
이게 20세기초부터 나오는 마천루 시공법 중 하나인데
세계무역센터는 건물 구조부터가
콘크리트 기둥 속에 철골을 묻어놓은 게 아니라

내화소재 커버 안에 들어가있는
통짜 철근으로 지탱되는 구조였습니다.

흔히 튜브-인-튜브라고 부르는 방식인데,

외벽을 따라 이런 외력기둥을 빙 둘러 세우고
건물 한가운데 최심부에 거대한 코어기둥을 세워서
지탱하는 구조였단 말이죠.

그리고 이런 형태가 비행기 테러랑 궁합이 최악이었던 겁니다.
#85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0:37

그야 초기땐 관개시설이 부족했으니까

#853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0:38

레드셔츠레드셔츠레드셔츠레드셔츠.

#854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41
옥수수식의 지력소모 극심은 당연히 주기적인 윤작-농경지 이동이 필요.

철제 농기구가 있어야 미개간지 개척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데

청동기 시대론 몇년 단위의 개간이 불가능.

즉 그냥 단순무식하게 나무기둥누름으로 심고, 지력 떨어지면 다른데로 이동하고.
#855광어냥이◆OdWP00iOaY(P4swz.Xs1I)2022-07-15 (금) 10:41
사체. 벽골제를 부활시키면 호서에서는 가뭄이 사라질까(?)
#856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0:42
먼저 비행기가 건물에 꼴아박으면서
외력기둥들이 죄다 나가리나고

항공유로 인한 화재열 때문에
순수 철골로 인한 내부구조가 약해지면서

피격부위부터 건물이 내려앉으면서
그대로 전단파괴가 일어난 겁니다.

아무리 열처리를 해니 뭐니 해도
철골은 기본적으로 달아오르면 그 내구도가 떡락하고
심재온도가 500도를 초과하면 그 강도는 50% 이상 저하됩니다.

그 상황에서 순수 철골로만 구성된
핵심 지지구조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던 거고

그래서 WTC가 붕괴할 때까지 걸린 시간은
철근구조의 내열피복을 뚫고
화재열이 철근 심부까지 도달하는 데
걸린 시간이라고 봐도 좋습니다.
#857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0:43
.dice 1 100. = 44
#858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43
근데 베트남 같은 동남아 열대지대가 꼭 벼농사에 좋은것만 아니라, 지나친 강우량으로 땅의 양분이 죄다 쓸려나가 라테라이트 적토를 이루고, 관개수로도 쉽게 그리고 흔히 망가진다고.
#859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0:43
이양법은 소소한 가뭄 한번 잘못 맞으면 그해 농사 완전히 망치는 농법이고
조선 초기에는 그 소소한 가뭄을 방지해줄 수리시설이 부족했었으니까요
(아무말)
#860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0:44
그래서 동남아의 본격적인 성장은 20세기부터였죠?
#861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0:44
그래서 대략적인 요약은

어느 국가 어느 도시에서 일어났건 간에
저 구조로 시공된 마천루가
항공유 잔뜩 실은 비행기로 얻어맞으면

붕괴는 필연입니다.

사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고(...)
#862이름 없음(KJ.72nbCk.)2022-07-15 (금) 10:45
>>839
대략 양쯔강 삼각주같은정도?
#863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0:45
>>860 아.. 근대기술로 세워진 제방-농수로, 그리고 화학비료!
#864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0:48
그래서 WTC 조사결과 발표 후
철골구조는 마천루 설계에서 완전히 퇴출됩니다.

사실 워낙에 오래되고 하중 지탱이라는 면에서도
한계에 봉착한 방식이긴 했는데

이걸로 결정타를 얻어맞고
철콘의 시대가 완전히 와버렸죠.
#865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0:53
그러면 대체 왜 당대 마천루라는 물건들은
그 좋다는 철콘 놔두고 철근구조를 썼느냐!

이건 사족인데

사실 철콘이라는 것 자체가
2머전 이후에 본격화된 물건입니다.
#866이름 없음(aIdaiA3g0s)2022-07-15 (금) 10:53
항공유가 진짜 위험하구낭...
#867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0:55
항공유가 휘발유보다는 훨씬 불이 안붙은 유종입니다.
그렇다고 수백도C에서도 무사한 기름은 아니고
이미 불이 붙은 기름은 수백도는 가뿐하게 찍을 뿐이고
#868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0:57

이걸 1차이로 지다니

다이스의 억까에 감탄할 뿐입니다.

#869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0:57
흔히 영화 고증 이야기하면 나오는게
다이하드2 클라이막스(눈 위에 뿌려진 항공유에 불 붙여서 항공유 배출하면서 막 이륙하는 항공기 터트리기)는 사실 불가능하다는 야그
#87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0:59

하지만 깐지나거든여

그런거 신경쓸거면 윌리스 아재 보러 안가지(팩트)

#871이름 없음(aIdaiA3g0s)2022-07-15 (금) 10:59
불이 잘 안붙긴하는데 한번 불붙으면 진짜 큰일나는건가
#87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0:59

맛있는 레드셔츠에게

새 어장 떡밥을 요구한다

내놓지 않으면 기름을 짜버릴테다

#873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01
>>870 ㄹㅇㅋㅋ

>>871 불 붙어서 큰일 안나는 기름은 없습니다
항공유밖에 안쓰는 공군이지만 유류 설비/항공기 근처에서 흡연은 엄금임
#874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01
초기 철근콘크리트를
영어로는 페로시멘트Ferrocement라고 부르는데,

건축에서 이 초기 철근콘크리트의 확산에 기여한
개척자들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시기가
1930년대부터 1950년대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이런저런 건축들에는
어느정도 알음알음 사용되어왔지만
본격적으로 대규고 구조물 건설에
철근콘크리트가 등판한 건 50년대 말부터입니다.

그러고도 여러 기술적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철골구조의 건설상 이점이 한동안 크게 작용했습니다.
#875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03
저 복무하던 부대 이야기지만 라인 내에는 흡연구역 없습니다.
흡연은 무조건 라인과 라인 밖을 가르는 방폭벽 밖에서만 가능했음
#87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04

셔츠를 압착해 셔츠유를 짠다 .dice 1 100. = 33

#877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04
당장 1970년대에 최고층 건물로 건설되어 90년대까지 명성을 떨친

윌리스 타워(舊 시어스 타워)도 강철 튜브 구조고

그걸 앞질렀다는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1998)의 시대가 되어야
최고층 건물 경쟁에 철근콘크리트가 등판합니다.
#878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07
.dice 1 100. = 26
#879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08
그러면 왜 철근콘크리트 마천루의 건설이 힘들었는가?

이것도 당연한 건데 건물 지으면서 콘크리트는
당연히 지상에서 만들어서 올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대질량의 액상 콘크리트를
대체 무슨 수로 저어기 수백미터 위까지
안정하게 지속적으로 올리죠?

건축가: 어?

건설사: 어?

철콘구조: 깔깔깔 난 철골 들어올려서 용접만 하면 되는데 깔깔깔

뭐 대충 이런 겁니다.
#880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08
어장떡밥.
약간만 가열하면 대기중 질소와 반응해 화학비료를 만드는 가상의 금속이 한반도&만주에 뭍혀있다.
#881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09
>>880 신어장 떡밥 이어서..

아니면 원 신대륙의 금은들 죄다 한반도에 뭍혀있는 대체역사.
#882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09
묻혀있는
#883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10
한국 건설사들이 90년대 이후 마천루 건설 경쟁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가진 것도 이 맥락인데

초고층 콘크리트 타설 공법에서
외국 업체들에 비해 압도적 기술 우위에 있어서
그럴 수 있었던 겁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부르즈 할리파고
#884레플리케이터◆L1wc0h1ATM(u6/rV2FEhY)2022-07-15 (금) 11:10
후추참치님은... 한반도를... .광독에 절이고 싶으시다....(메모)
#885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11
>>884 억(이제야 생각남)
#886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12
하지만 이런 싱나고 행복한 마천루의 시대는
'그 프라임' 덕분에 대침체가 오면서 좆망하고 맙니다.

???: 마천루 시대는.... 서비스 종료다!
#887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13
그러고보니 담배나 커피등 아메리카 식민지 플랜테이션 작물이 식물독(니코틴,카페인)을 쁨어 땅에 독기가 축적되 농사가 힘들어진다고..

여기에 광독까지 더하면..
#888이름 없음(aIdaiA3g0s)2022-07-15 (금) 11:13
부르즈 할리파가 3일에 1층씩 올렸다던가
#889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13
>>883 한국이 노동자 인권이 바닥이여서 경쟁력이 있었던건 아닐테고 왜죠?
#890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13
그래서 그 이후로 돈 썩어넘친다는 기름국이나
상직적인 물건들 말고는 도통 올라가는 마천루가 없는 겁니다.

저어기 강남에 우뚝 선 바랏두르는 오히려 이레귤러죠
세계 평균이었으면 베이퍼웨어행이었음(진실)

아 저기 중국 마천루는 뭐냐고요?
그건 마천루가 아닙니다. 자재 낭비지(폭언)
#891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14
우리나라는 본격적으로 도시화 들어갈 때부터 철콘으로 건물 올렸쟝
#892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14
>>889 그냥 심플하게 순수 기술력으로 떡발랐습니다.

비유 좀 하자면 다른 나라는 죄다 맨손으로 성벽 쌓는데
우리나라만 지 혼자 거중기 가져와서 쌓아댔음
#893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15
다른 나라요?
아직도 목조건물이 당당한 주류 중 하나인데여!
#894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15
소수의 벽돌집 단독주택이나 취미에 의한 목조주택 정도 말고는
우리나라 건물은 죄다 철콘이 기본이쟝
#895이름 없음(aIdaiA3g0s)2022-07-15 (금) 11:16
Attachment
싱가포르의 이것도 한국 회사가 시공했다던가
#896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16
>>892 외국도 바보가 야니고 더 부유한 외국이 신기술 축척에 뒤쳐진 이유가 뭔가요?

아니지 우리나라만 그렇게 앞서간 비법이 뭔가여.
#897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16
다르게 비유하자면

저어기 미개발지역에서 공도레이싱한다고
불법개조 양카들이 즐비한 가운데

김치맨들이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들고 와서
죄다 개발살내고 다녔습니다.
#898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17
우리나라는 뭔 신도시 개발한다 치면 주거건물은 닥치고 철콘 아파트부터 박고 봤잖아요
#899레플리케이터◆L1wc0h1ATM(u6/rV2FEhY)2022-07-15 (금) 11:18
건설업은 개도국이나 하는거라서요.(어이)
#900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18
아.. 그래서
#901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18
한 20층 넘어가는 철콘 건물이 보편적인 주거건물인데
#902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18
>>896 우선 김치맨들이 수상할 정도로 콘크리트를 많이 만져봤다는게 첫번째고

두번째로 건설-토건은 많이 짓고 기술개발 스핀
빡세게 돌리는 쪽이 오히려 우리나라였습니다.

나라가 단순히 돈이 많다고 건설 신공법이 쏟아지는 게 아니에요
#903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19
20층 넘어가는 철콘 건물이 보편적인 주거건물인 나라
vs
좀 산다 싶으면 목조/벽돌조 단독주택으로 가는 나라
ㅋㅅㅇ
#904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20
유럽이요? 응 느그들 도심 개발제한이야(폭언)

미국이요? 응 느그들 마천루 지어본지 개오래됐잖아(폭언)

일본이요? 응 느그들은 버블 똥부터 치우고 와라(폭언)

중국이요? 중국은 초큼.... 병신같으니까....(그땐 진실이었음)
#905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21
애초에 철콘 건축 기술을 실제로 구현하고 질리도록 써본 나라는 우리나라뿐이었다는거
#906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21
물론 중국은 지금도 개병신같습니다.

저새끼들 지방도시 마천루 평균상태 보면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옴
#907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11:22
그나마 제일 가까운 시일내에 마천루 왕창 지어본게 일본이네요
#908매너티◆5cxs25tCkU(.vRuUF.th2)2022-07-15 (금) 11:23
한국 빼놓으면 일본.
#909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1:23
유럽이라... 어떤 에세이에서 오스망식 발코니에 한국식 실외기를 얹으면 어떤 느낌일까? 하고 아이디어를 제싷기는 했는데...
#910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23
그나마 마천루는 지어본게 일본이죠 ㅋㅅㅇ
우리나라는 깡촌의 어깨들이 운영하는 구멍가게 건축회사도 철콘 다룰줄은 아는데
다른 나라는?
#911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24

왜냐면 중국은 공산당이 도시별 마천루 개수를 지정하는 나라니까 그렇지(.....)

#91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27

다음 어장 진짜 뭐하지(둥둥)

#913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1:28
중국식 행정도 도시별로 급나누는 거 보면 은근 힙하다. (어이)

>>911 그리고 그게 다 시 서기 실적에 반영되니 후임 생각 안하고 날림으로 지어 떠넘기고 자기는 중앙행 에스컬레이터 타고.
#914에스라◆aH/XhimeAc(gBTuEcvoR2)2022-07-15 (금) 11:28
무협물?
#915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1:29
악역자제물도 몇번 했으니 이번엔 악역영애물? (어이)
#916레플리케이터◆L1wc0h1ATM(u6/rV2FEhY)2022-07-15 (금) 11:30
디비전?
#917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31
다-디비전!
#918에스라◆aH/XhimeAc(gBTuEcvoR2)2022-07-15 (금) 11:31
모년 모일 안시성주 양만춘이 토의 술수를 이용해 토산을 무너뜨리자 수십의 절정고수를 필두로 1천 기마대가 적진을 휘저으니 대지에 온전히 서있는자가 없더라
#919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32
어장소재..

독도가 경옥으로 이뤄진 섬, 울릉도가 금으로 이뤄진 섬, 제주도가 은으로 이뤄진 섬인 대체역사..

물론 섬 전체가.
#920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32
디비전 나쁘지 않죠

(대충 좆망한 세계를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요원들 짤)
#921이름 없음(aIdaiA3g0s)2022-07-15 (금) 11:34
냉전기 방산 기업 운영하는 어장이라던가
#922이름 없음(aIdaiA3g0s)2022-07-15 (금) 11:34
아 밀떡밥 마렵다
#923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36
근데 콘크리트 말인데요, 기원전 진나라도 만리장성 세우는데 시멘트 사용했네요?

의외로 시멘트-콘크리트 역사가 기원전 6500년경 요르단-레반트 지역이 시초.

견고하고 오래가기로 유명한 로마콘크리트 배합법도 사실 이탈리아 남부 그리스 식민도시가 시초인거 정복후에 접수했을 뿐이오.
#924레플리케이터◆L1wc0h1ATM(u6/rV2FEhY)2022-07-15 (금) 11:36
디비전(한국 버전)
#925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1:37
그때가 전성기기는 했는데...
#926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37
얄면알수록 로마의 기술력! 두둥! 하는것들 고대 근동이나 그 이후 헬레니즘 시절에 기술이 다 있었던것들.
#927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37
>>923 그야 석회의 재질 특성을 이용한 건축은
어디서든 가능하니까요

석회가 뭐 엄청 희귀한 재료인 것도 아니고

현대적인 콘크리트와 비교하는 건 당연히 무리겠지만요
#928모바아브참치◆Hurbv6htmA(Es3EyQ4uGU)2022-07-15 (금) 11:38
광독이라고?
(벌떡)
#929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38

안타깝지만 무협은 잘 모름

아예 모르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세히는 모름

#930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39
아.. 그냥 콘크리트가 아니랴 포졸라니 콘크리트(흔히 로마 콘크리트라고 불림)라고, 이전 콘크리트보다 훨씬 더 품질이 상향된 배합법이 있어요.
#931레플리케이터◆L1wc0h1ATM(u6/rV2FEhY)2022-07-15 (금) 11:40
ㅈ망한 세계에서 고립된 시청을 두고 어떻게든 중앙 정부와 접선하는 어장. 어떤가요(어이)
#932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40
그리고 로마 콘크리트는 기술력이라기보단
그 동네에 우연찮게 딱 맞는 자연재료들이
전부 다 갖춰져 있었던 겁니다.

로마인들이건 그 이전 헬라인들이건
콘크리트의 내구성 보장 매커니즘까지 고려하고
시공한 건 아닙니다.

발상 자체는 동양이랑 다를 거 없었고
우연찮게 그치들이 가져다 쓸 수 있는 자재들이
아주아주 좋았던 겁니다.

그리고 경험적으로 이게 왜인지 모르지만
단단하다는 걸 알고 그것만 가져다 쓴 거죠.

후대에서야 그게 원인을 몰랐으니까 당연히 재현을 못한 거고
#933모바강사◆LBxq8rXh/.(sdp0f8GPcc)2022-07-15 (금) 11:41
?
#934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42
당연하지만 포졸란 공법 재료들이 동양에도 똑같이 있었으면

중국이나 우리나라도 그거 썼겠죠

그게 안된 건
당대 기술로는 인위적으로 재현이 불가능한
자연의 산물이라서 그랬던 거고
#935모바강사◆LBxq8rXh/.(sdp0f8GPcc)2022-07-15 (금) 11:42
이.판에서 포졸란을 모르고 있는 참치는 드믈다는 걸 공지하고 싶다
#93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42

특히 포촐란의 원산지 지역은 화산지대라

모래나 흙 대신 화산재를 이용했기 때문에

화학적 작용을 활용할 수도 있었죠

자연의 은총이었던 겁니다.

#937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42
>>935 죄송합니다;; 부끄럽네요.
#938모바강사◆LBxq8rXh/.(sdp0f8GPcc)2022-07-15 (금) 11:43
뭔서리에요 포졸란은 인위적으로 오스만까지ㅡ만들어서 사용 되었는데
#939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43

그리고 동양이 콘크리트나 석조 건물 기술이 발전하지

않은 이유는 기후 때문입니다.

#940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44
>>938 기술전승이 끊겨서 재현이 불가능해진 이후의 후대요
#941모바강사◆LBxq8rXh/.(sdp0f8GPcc)2022-07-15 (금) 11:44
아 그건 ㅇㅈ
#94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45

유럽에 장맛비가 있었다고 해보세요

포촐란이고 뭐고

대리석이고 뭐고간에

석조-공구리는 못씁니다.

습기: 햣하 쥬거라.

#943모바강사◆LBxq8rXh/.(sdp0f8GPcc)2022-07-15 (금) 11:46
뭐.... 이러면 이제 무덤에나 공구리.치던 것들이ㅡ하고 등장해줘야 할때가 되었는데
#944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1:46
전근대 동아시아에서 유럽식 석조건물을 짓는다면 주기적인 관리에도 금가고 변색되고 이끼 슬게 되는 것...
#945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47
회곽묘: 핫핫핫 여기선 내 차례인가!(어이)
#946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48
근데 석조건축이 즐비한 동남아는, 유럽과 근동과 다룬 공법과 재료를 사용했나요?
#947모바강사◆LBxq8rXh/.(sdp0f8GPcc)2022-07-15 (금) 11:49
??? 앙코르와트요? 그거 짓고 유지못해서 망했쟝
#948MR.GURPS◆smg8G5ozng(1JyrIiWrgc)2022-07-15 (금) 11:49
앙코르와트말고도 많지 않나?
#949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49

>>947(합격 목걸이)

#950모바강사◆LBxq8rXh/.(sdp0f8GPcc)2022-07-15 (금) 11:50
동남아에.석조건물이ㅜ즐비하면 앙코르는 유산이 아니에양
#951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50
동남아 지역의 몬순이 동아시아보다 심해서요..

물론 관리 되는 유적지도 이끼랑 풀들 잔뜩 끼인거 보면 환경을 완전히 극복 못함거 같지만..
#95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50

겁스다!!!!!!

겁스!!!!!!!!

거어어어어어어업스으으으으으으 .dice 1 100. = 10

#953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1:50
그리고 그동안 관리 못한걸 발굴하던 프랑스 공병대가 숲에 불놓아서 새카맣게 그을렸지.
#954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51
여기서 한반도의 장례식 풍습 썰을 대충 풀어보자면

조선시대 들어오면서 세좆의 영향으로
한반도의 주요 장례풍습이 회곽묘로 바뀌게 된단 말이죠.

그런데 이 회곽묘라는게 다른 게 아니라
관을 놓고 그 바깥에 회(석회)를 그냥 아주 두껍게 부어서
밀봉해버리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이 회곽이 굳는 과정에서 나오는 화학물질과 열 때문에
관 내부가 완전히 멸균되고 외부와 차단되어 버리는 특성이 있으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지 않습니까?
#955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51
네 그렇습니다. 인위적(이지만 의도되진 않은) 미라입니다.
#956모바강사◆LBxq8rXh/.(Q3dhpmNJ3k)2022-07-15 (금) 11:52
>>955 대불효!!!
#957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53

그래서 구렇게 만들어진 미라들이

조선시대사 연구에 도움이 많이 됬죠

#958MR.GURPS◆smg8G5ozng(1JyrIiWrgc)2022-07-15 (금) 11:53
보로부두르도 석조건물이고 바간도 석조건물이잖아?
#959이름 없음(kQ6AGSZkWs)2022-07-15 (금) 11:53
그래서 뭐 연구는 해보고 싶은데 진짜로 대 끊어진 집안 아니면 이놈! 우리조상님 무덤을 파다니! 하는게 태반이니 거의 못파본다는 이야기가 많던걸로?
#960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53
그래서 이게 제대로 연구되기 전에는

묘지 이장할 때 후손들이 관 들어내고 나서
이거 보고 대경실색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야 수백년 된 조상님 유해가
피부까지 남아있으면 그렇게 되긴 하겠죠
#961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1:53
저거 깨려면 파쇄공 뚫고 다이너마이트 심어야 한다.(...)
#962레플리케이터◆L1wc0h1ATM(u6/rV2FEhY)2022-07-15 (금) 11:54
그럼 왕릉을 파헤치면 왕들의 미라를 볼 수 있단거군요
#963MR.GURPS◆smg8G5ozng(1JyrIiWrgc)2022-07-15 (금) 11:54
크기 좀 크다 싶은 종교건축물은 석조로 지었지 않았어?
#964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55
그래서 우리나라는 비공식적인 예상이나

전 세계에서 단위면적당 미라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저어기 뒤쪽 선산에 묻힌 수많은 조선시대 묘들 속에
높은 확률로 조상님들 미라가 전부 다 들어있어요.
#965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1:55
>>963 "종교건축물" 이 말이죠.
#966MR.GURPS◆smg8G5ozng(1JyrIiWrgc)2022-07-15 (금) 11:56
앙코르와트도 종교건축물이지?
#967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56
물론 이거 다 깨면 천벌 받을 놈들이므로
당연히 허락받은 극소수의 미라만 연구되었는데
그 성과만 해도 어마어마합니다.

조선식 회곽묘 성능이 절륜해서
저어기 위장 속 내용물까지 보존해버리고 그랬거든요
#968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56

그리고 그런애들은 지금보면 이끼 밭에

죄다 변색되서 맛이 갔쥬?????

"환경에 적합치 않다"는 이야기지

"없었다."가 아니잖애(.....)

#969코코아◆tKxNF3x/YM(57xMyxSR8I)2022-07-15 (금) 11:56
솔직히 석조를 안쓴건 그냥 가공하기 힘들어서 안쓴거 아닌가 싶은..........
#970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57
진짜 밀봉이 완벽한 경우에는

피부의 습기까지 보존되어
탄성은 없어도 물컹물컹한 감촉까지
현대까지 보존된 케이스도 있었습니다.
#971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57
>>968 맞아요. 멀쩡해 보이는 보로부두로도 종모양이 무너진거 남대문처럼 현대에 재건한거고
#972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1:57

>>969 그것도 크죠.

중국 쪽의 경우에는 석조가 발달하기 전에 벽돌이 보급되서

그쪽으로 발전방향이 틀어졌고

한국은........

어.........음........(먼상)

#973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58
화강암 : ㅋㅋㅋㅋ
장마 : ㅋㅋㅋㅋ
#974모바강사◆LBxq8rXh/.(Q3dhpmNJ3k)2022-07-15 (금) 11:58
화강암으로 석조전을 지어보아요
#975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1:59
한국에서 석조는 기단이나 탑을 쌓았지...
#976이름 없음(FCYnbqhkO2)2022-07-15 (금) 11:59
석회석 계열을 이용한 건물은 장마에 조지고
전근대에 화강감 쪼아서 건축자재 뽑아보쉴?
#977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1:59
>>959 오호 통재라
부모님이 흙으로 되돌아가는 것을 막다니

그야말로 천하의 몹쓸 짓이 아닌가!(?)
#978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1:59
현댜에 복원하거나 재건축한게 아닌이상 대부분이 상태가 개판이죠..

알려진 동남아-중미 사원유적들 대부분이 이미 복원작업까지 마친 생황인데도 그럼.
#979모바강사◆LBxq8rXh/.(Q3dhpmNJ3k)2022-07-15 (금) 12:00
뭐 성종, 중종도 임란때 도굴되었을때 유체가 있었다고 하고(...)
#980코코아◆tKxNF3x/YM(57xMyxSR8I)2022-07-15 (금) 12:00
일단 건축물이란게 어차피 관리안하면 맛이 가는건 똑같지않나 싶고 목재쓴건 그게 쉬우니까 쓴거라고 봐야하고 애초에
목재건축이라고 석재를 아예 안쓰는것도 아니지않나 싶고
#981코코아◆tKxNF3x/YM(57xMyxSR8I)2022-07-15 (금) 12:00
따지고보면 유럽도 석재만 있었던게 아니고 목재건축도 엄연히 존재하고
#982모바강사◆LBxq8rXh/.(Q3dhpmNJ3k)2022-07-15 (금) 12:01
>>980 수리난이도나 관리난이도가 다르니까요
#983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2:01
센세! 갑자기 화강암 쪼개서 석조전이 지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인시 좀 갈아넣으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요? (어이)
#984이름 없음(kQ6AGSZkWs)2022-07-15 (금) 12:01
>>964
어? 그 회곽묘도 돈좀 있어야 묻던(동네 제일 지주급은 되어야)거 아니었나요?
#985모바강사◆LBxq8rXh/.(Q3dhpmNJ3k)2022-07-15 (금) 12:02
>>984 ㅎㅎㅎㅎㅎㅎㅎㅎ 조선시대만 500년인데 최상위층만 처도 그.미라수는?
#98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2:02

나는 동양의 콘크리트 이야기를 꺼냈길래

환경의 요소를 언급한건데

"적합 부적합의 이야기"가



"유무"의 이야기가 되서

꼬투리를 잡죠????

시비털어요 지금..????

#987이름 없음(kQ6AGSZkWs)2022-07-15 (금) 12:03
>>983
작은 건물 하나 만드는데도 이집트 피라미드 레벨로 즉위하면서 짓기 시작했더니 죽기 직전에 완공되더라 찍지 않을까요?
#988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2:03
>>984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생각을 바꾸면 말이죠...

동네마다 있는 잘 사는 지주네만 할 수 있다지만
그렇게 수백년동안 동네마다 잘사는 집에서
본가 가계를 싸그리 회곽묘로 매장을 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학자들: 음?
#989모바강사◆LBxq8rXh/.(Q3dhpmNJ3k)2022-07-15 (금) 12:03
극단적으로 목재건축물은 주요기둥 중간만 때어내서는 대체할 나무를 받아 넣을수 있습니다(치악산 구룡사 등등)
#990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2:04

그리고 관리도 용이하죠.

단청칠이랑 옻칠이 왜 나왔겠어.

#991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2:04
>>986 죄송합니다... 그냉 머릿속에 정리 안하고 내뱉은 말인데,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동문서답을 하는것이니 게분 푸세요.
#992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2:04
못 없이 짜맞춤으로 만든거니까...
#993말딸셔츠◆FJMv5veZuw(VpBww3FmGs)2022-07-15 (금) 12:04
그래서 과장이 아니라 진짜로 사람사는 곳 근처에 있는 산이란 산에는

거의 빠짐없이 조선시대 미라가 있습니다.

연구가 거의 불가능해서 그렇지
세계적으로 봐도 유례없는 밀도인 건 확실하죠.
#994모바강사◆LBxq8rXh/.(Q3dhpmNJ3k)2022-07-15 (금) 12:05
강사네도 선산 정리하다 한분 나왔음
#995모바강사◆LBxq8rXh/.(Q3dhpmNJ3k)2022-07-15 (금) 12:06
듣자니 바로 화장하고 가족묘에 모셨다지만
#996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2:06

사실 제가 여기서 무서운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조선시대 자소농 사회를 연결하는 가장 강력한 요소가 뭐게여???"

#997후추참치◆nSkv4SaMZE(ZBGt4xsIY6)2022-07-15 (금) 12:07
>>996 어 종친회?
#998오폴레◆vqmx0yl6Cg(zpRck.W4cY)2022-07-15 (금) 12:07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 주택건축으로 부릴 수 있는 사치의 최종티어가 한옥이었지...
#999사체◆HU365l1CT.(hDFZWc9lkQ)2022-07-15 (금) 12:08

바로 마을의 장례는 모두 공동으로 치룬다는 겁니다.

그게 저기 저어짝 소작농 아재든

마을 으르신이든 장례는 마을 공동으로 출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요.

(어두운 웃음소리)

#1000모바강사◆LBxq8rXh/.(Q3dhpmNJ3k)2022-07-15 (금) 12:08
기와값 시부랄거(...)
#1001후추참치구이◆EUWlqFWJAk(ZBGt4xsIY6)2022-07-15 (금) 12:09
역시 제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