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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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307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2-07-15 (금) 08:01
Updated:2022-07-19 (화) 11:42
#0유카리◆ej.1Kuk5/E(6sSJ5LgJkY)2022-07-15 (금) 08:01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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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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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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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p1a1roucg)2022-07-18 (월) 09:05
아니 근데 ㄹㅇ로

태워서 땔깜으로 쓸 수 있다는 점 하나 빼고는 마그네타이드 그 자체로밖에 안 보임
#3이름 없음(0uIQ248ado)2022-07-18 (월) 09:06
혈통승계인가 아니면 보편적으로 가질수 있는 권능인가 베사리움을 지배하는 법칙이란 존재하는지부터 다 의문이라... 이번 순호의 탄생이 도대체 어떤 원인에 의한 결과였는지 설정 정리가 필요하다
#4이름 없음(hNbpsJ0yn2)2022-07-18 (월) 09:07
순호는 뭐 저렇게 태어날 이유가 너무 많잖아.
#5이름 없음(/p1a1roucg)2022-07-18 (월) 09:07
신앙 빠와였건 기적적인 돌연변이였건 뭐건 간에 일어난 현상은 같고 사람들의 대처도 같은데 뭐
#6이름 없음(vdi0TDqGqc)2022-07-18 (월) 09:08
유카리도 시간계산을 안하고 해서 태어날때부터라고 했을 수도 있지
오늘내용 정리하면서 아마 확인하지 않을까?
#7이름 없음(328BqexTzE)2022-07-18 (월) 09:08
순호는 워낙 영향받는 요인이 많아서...
태어날때부터 불멸자였다 이래도 그럴듯한 양반이라 ㅋㅋㅋㅋㅋㅋㅋ
#8이름 없음(d4IbOeMVZY)2022-07-18 (월) 09:09
펌블나면 헤러시 존속살해 중 하나나 둘다 터지는거고
#9이름 없음(5jct.518jg)2022-07-18 (월) 09:10
펌블 펌블에 헤러시
펌블 노말에 썩시딩
펌블 크리급에 선양(?)
#10이름 없음(d4IbOeMVZY)2022-07-18 (월) 09:10
데이우스 공화국이 진짜 공화국으로 굴러가려면 종교를 통한 국가정체성 형성을 막았어야지 뫄
#11이름 없음(hNbpsJ0yn2)2022-07-18 (월) 09:10
테라교 자체가 말딸과 역사를 같이하고.

태생초인일 이유가 너무 많다...
#12이름 없음(/p1a1roucg)2022-07-18 (월) 09:11
사실 로마도 왕정 -> 공화정 -> 제정 거쳤으니까 딱히 이상할 건 없다 /적당
#13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12
>>12 ㄹㅇㅋㅋ
#14이름 없음(y6yHApBwd6)2022-07-18 (월) 09:12
모든 체제는 순환하게 되는 법!
#15이름 없음(R0nEDR3qSI)2022-07-18 (월) 09:14
뭐어 기본적으로 모든 인민이 해탈하면 불멸자가 되는ㄴ 교리인 이상 세월이 지나면 모두가 불멸자가 되면서 민주주의가 되긴 할 거임

근데 그게 유지나 순호가 아직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흔적을 잃기 전엔 이뤄지기 힘들다는 게 문제지
#16이름 없음(R0nEDR3qSI)2022-07-18 (월) 09:16
당장 트라하 클랜들도 아슈르 신앙과는 뱔개로 클랜들끼리의 상하관계는 유동적인 거 보면 민주주의 문제도 모든 인민이 불멸자가 된다면 해결되는 문제긴 함
#17이름 없음(vBajOECzuI)2022-07-18 (월) 09:17
>>14 이는 고대 그리스에도 나와있다
#18이름 없음(1LsKC7AtdQ)2022-07-18 (월) 09:18
정주행 완료!
데이우스 집안은 ㄹㅇ 대대로 모순과 함께할 거 같다

뭔데 이 집안내력은 (폭소)
#19이름 없음(5jct.518jg)2022-07-18 (월) 09:19
참치는 참피똥 과두정만 안나오면 만사오케이라 만족

선제후때 솔직히 과두각이라 ㅅㅂ소리 나왔는데 순호가 먼치킨이라 편안하다
#20이름 없음(LadIgsAWtA)2022-07-18 (월) 09:21
사이오닉 파워를 받아들이는데에 말딸 유전자는 더 잘 받고 하는 거 없으려나?
#21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21
그건 몰?루
#22이름 없음(y6yHApBwd6)2022-07-18 (월) 09:22
>>20
진화목적이 사념체의 육체였다.
#23이름 없음(RuWdlutf8E)2022-07-18 (월) 09:22
지금 유일한 답은 입헌군주제로 따로 치워버리는거 같아보이는데
#24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23
아무튼 기연이 없어도 야루오급의 신격은 아니지만 베사리움 이식 시술만 받아도 사도들 정도의 불멸자는 될 수 있고 ㅇㅅㅇ
#25이름 없음(oIqE44PI.2)2022-07-18 (월) 09:23
뭐 유지도 야루오처럼 농사나 좀 지으면서 생각좀 정리하다보면 야루오에 이은 쌍성이 될수 있을거야
#26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24
애초에 지금 실질적으로 입헌군주제인데
야루오의 가르침을 헌법 삼아 유지가 군림하며 원로원의 이름으로 통치하는 체제임
#27이름 없음(hNbpsJ0yn2)2022-07-18 (월) 09:25
솔직히 칼리프를 입헌군주국 군주로 격리해버려야 했는데 안해버려서...
#28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25
OTL 입헌군주국들과는 달리 유지가 자기 이름으로 국정에서 활동을 많이 하긴 하는데,
애초에 종교 베이스라 교단 수장이기도 한 유지가 원로원의 입장을 존중해주니
#29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26
격리를 하기에는 신의 위엄과 권능이 필요한 우주인 것
#30이름 없음(PXWDTWx.Dg)2022-07-18 (월) 09:27
애초에 지금 만약 야루오가 없는데 베사리움 영향만 퍼지면 혈신이 냅다 다 주워먹을거라서 신성성은 필수임
#31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28
대충 네덜란드 공화국 생각하면 될듯
#32이름 없음(5jct.518jg)2022-07-18 (월) 09:35
네덜식이 그나마 현실적인 타협점이긴 하겠네

솔직히 입헌도 영국식은 에바고 독일식이나 나올 각이니
#33이름 없음(vBajOECzuI)2022-07-18 (월) 09:36
폰티펙스 막시무스+종신집정+ 공화주의(신분제) 원로원 이면 로마 원수정 아닐까?
#34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43
지금 굴러가는게 대충 네덜란드 공화국 비슷한거지
데이우스 직할령은 나름대로 민주공화가 굴러가는데
변방성계는 그게 안되서 국가원수인 국교회 수장(종신직) 밑의 대주교들에게 맡겨서 통솔하고
국교회 수장의 통치행위는 모두 의회의 최종 승인을 통해 발효되는
#35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47
민주공화가 굴러가는 것과는 별개로 그들이 죄다 국교회 신도이긴 한데
신께서 직접 가르치시고 국교회 수장도 감수한 교리에는 신위 자체가 통치 자격을 증명하지 않음을 명시해놓고 있으며
의회정치를 권장하는 덕에 직할령에서 최소한 의회정치 흉내는 잘 내고, 대주교들도 세부적인 사목 및 통치 원칙에 대해 중앙과 타협을 해서 굴러가는식으로
#36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48
국가원수가 선대의 지명에 대해 찬성투표를 하는 것으로 선출되긴 하는데,
국가원수가 곧 종교 지도자이면서 신이 실존하는 동네라 이건 어쩔 수 없다는걸로
#37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51
최소한 직할령에서의 정부 기능은 국가원수 없이 작동은 하는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지 싶음.
변경도 대주교좌들로 분할해서 부담은 덜었지만 국교회의 권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인거고
#38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55
대주교들은 혈통에 관계 없이 능력과 정신수양을 우선으로 선발했을거. 애초에 국교회 교리가 정치철학으로 가득차있는지라 정신수양은 곧 정치력에 연관이 되고.
그러니까 그들이 각각의 대주교좌를 통치하면서 받는 신앙만으로 불멸자의 위에 올랐을 것 같음
#39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09:59
참고로 국교회에서 이르는 정신수양이 대단한 존재는 선비에 가깝다(…)
#40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02
순호가 날때 부터 먼치킨인 이유를 종교적으로 따지자면 당연한 일임
#41이름 없음(/p1a1roucg)2022-07-18 (월) 10:04
지나가던 선비와 지나가던 고승은 먼치킨 쌍대벽이니 킹쩔수없네 /적당
#42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04
신왕 야루오의 독생자 유지가 말딸과 결혼해서 낳은 첫째 자식이 순호인데
이걸 말딸 시각으로 보면 신과 독생자가 약속한 첫번째 승천한 말딸의 자손이란 말이야.....
신과 독생자가 약속하신대로 말딸이 자손대대로 말딸로만 살아가는 게 아니라 승천해서 신과 가까워질 수 있다는 걸 증명하는 첫번째 자손이 순호임
#43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07
즉 순호는 말딸 어미가 독생자에게 성은은 입어서 승천(트랜스 휴머니즘)을 통해서 태어난 신의 신성한 약속의 첫번재 증표.
말딸의 시각에서는 신성한 언약의 증표이자 예언의 아이요. 첫번째 자손으로서 마땅히 자신들을 이끌어 나가주실 고귀한 통치자로 태어나신 것
#44이름 없음(NCxwVoeNog)2022-07-18 (월) 10:07
다들 기본 수명이 길고 길어서 현재 말딸 주류는 아마 한 3~5세대쯤 됐을 텐데 순호가 딱 3세대지.

최초의 인간-말딸 혼혈이며 말 그대로 '선택받은 자' 니까 순호도 유지 못지않은 상징성의 존재다.
#45이름 없음(NCxwVoeNog)2022-07-18 (월) 10:08
승천하면 신에게 가까워진다.

신에 가까운 능력을 지닌 순호가 그 증거다.

아 이건 부정할 수 없다. 태생초인이잖아.
#46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08
순호를 임신했을 때부터 출산할때까지 말딸들이 매일매일 기도회 열였을테고
말딸 입장에서는 예언의 아이인 순호께서 태어나자마자 걷고 말하고 머리가 비상하신 것은 마땅히 위대한 통치자가 되실 운명을 타고나신 분으로서 당연한거고
그렇게 될거라고 믿고 기도했던 존재임 ㅋㅋㅋ
#47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10:09
야루오와 유지의 약속을 증거하는 존재네
정작 유지는 그 존재를 자신의 이상의 가장 큰 위협으로 느끼고 있지만
#48이름 없음(NCxwVoeNog)2022-07-18 (월) 10:10
야루오가 붉은 피에 약속한 것을 증거하는 존재-유지
야루오와 유지가 데이우스 선주민들에게 약속한 것을 증거하는 존재-순호.

이거 처내면 진짜 파탄나는데. 뭐 유지도 자기가 만들어낸 데이우스와 함께 멸망하는 건 바라지 않겠지.
#49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11
민주주의 적으로 투표해서 말딸들이 그냥 무지성 몰표로 당선시키는게 순호임......
뭐 유지는 숙청해야할까를 고민할 수 있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미 승천했든 아지 승천하지 않았던 모든 데이우스 말딸들의 지지를 받는 존재가 순호임
#50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14
유지보다 더 잘나게 태어난 것도 당연한 일이야.
말딸들의 국교회 신앙 확립된 시점에서 임신하고 출산했을 텐데 말딸들이 선택받은 아이, 언약의 증표, 예언의 아이, 위대한 통치자라고 얼마나 신앙했겠어
#51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10:14
그러기에 유지도 그렇게 여기면서도 순호를 후계자로 지명했을거고.

하긴 유지가 야루오보다 더 심하긴 하네

야루오에게 유지는 최소한 자기 이상에 한발자국 더 다가간 존재이긴 했으니까.
그 존재가 자신의 정체성에 회의를 불러오는 것과는 별개로

그런데 유지에게 순호는 그렇지 않아도 멀어진 자신의 이상을 완전히 부숴버릴 가능성이 높은 존재네
하지만 순호를 지명하지 않으면 자신이 책임져야 하고 책임져온 수많은 생명들이 위험해진다.
#52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15
신성한 언약으로 태어난 예언의 아이가 위대한 통치자가 되버리면 그야 신정이자 독재정이 될 가능성이 너무 높으니까 ㅋㅋㅋㅋ
#53이름 없음(NCxwVoeNog)2022-07-18 (월) 10:16
솔직히 지금 묘사로 봐선 생몸뚱이 시절 푸른피보다 더 잘나게 태어났음.ㅋㅋㅋㅋㅋ

태생이 사이오닉적이라 그렇겠지만.
#54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17
유지의 탄생은 야루오의 사랑이었다면
순호의 탄생은 물론 유지의 사랑으로 탄생한거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미 신성한 언약의 예언의 아이인 것
#55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19
유지는 베사리움의 영향이 적을 때 태어났지만
순호는 베사리움의 영향을 받고 태어나버렸지.
그것도 말딸들의 신앙을 통해서 영향을 강하게 받아버렸으니까
초즌 원이 되버리는 것도 당연함
#56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22
다른 천손들도 신앙 좀 받자 날개 달아버린 거에서 보듯이
종교적으로 보면 순호를 비롯한 천손들은 모두 마땅히 위대하게 태어나야 마땅한 존재들임
#57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24
엄마가 베사리움 영향을 받기 쉬운 말딸이었던 것도 있고
때마침 베사리움의 국교회 신앙을 통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었고
교리상 천손들은 신성한 언약의 증표였던 것
#58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25
분명 사랑으로 낳은 아이들인데 미워하게 된다는 것도 어찌보면 집안 내력이여......
#59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30
교리상으로는 너도 승천할 수 있어!! 인데
이게 눈에 보이기로는 신이 되버린 야루오, 천사를 이끄는 신황제 유지가 너무 돋보이다 보니까
야루오 혈통에 신성성이 낮아질 수가 없는 것
이게 대를 이어도 계속될 가능성이 있으니 더 환장하는 거지 ㅋㅋ
#60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10:31
한잔해 어장 >>0은 지켜지고 있잖아(?)
#61이름 없음(328BqexTzE)2022-07-18 (월) 10:32
솔직히 순호가 장녀인거 생각해보면 애가 태어난 시기가 1차 피전쟁 이후에 태어났을거고 심하면 그 이전인데 이때면 천사고 뭐고 없던 시절임. 이제 막 신통력을 발견했거나 그러기도 전에 태어나서부터 걸어다니고 말도 할수 있으며 조금 자라니 독학으로 원로원 노괴들이랑 정치로 입싸움 가능한 초인이면...
#62이름 없음(2kYF8YDqyI)2022-07-18 (월) 10:33
그래서 순호 해러시라고?
#63이름 없음(32KYMcRlA6)2022-07-18 (월) 10:35
야루오는 무수한 의심속에서 살았지 내가 했던 사랑은 과연 정말 사랑이었을까? 내 아내도 진짜 나를 사랑했나? 내가 계획한 퍼플플러드는 정말 푸른피에 비해 더 나은 대안인가? 원로원의 도덕적 타락을 계속 용인하는 것이 정녕 데이우스를 위함인가? 가능성이 있는 저런 의심들을 다 지나치면서도 유지를 결국 믿은(선택한)거보니깐 왜 야루오가 대단한지 다시한번 알게된다 유지는 아버지만큼이나 할수 있을지 궁금하네
#64이름 없음(VrKxzDywoM)2022-07-18 (월) 10:38
숞 "THE 말딸초즌"
#65이름 없음(VrKxzDywoM)2022-07-18 (월) 10:40
순호가 국교회에게 어떤의미냐면 기독교에서 천년왕국이 도래했는데 무덤이 열리고 하늘로 올라가 예수님 품에 안긴 어린 아이랑 동급임ㅋㅋㅋㅋㅋ
#66이름 없음(VrKxzDywoM)2022-07-18 (월) 10:41
이런 상징을 내치면 그게 헤러시지 ㄹㅇㅋㅋ
#67이름 없음(32KYMcRlA6)2022-07-18 (월) 10:47
유지 태어날때 성이 데이우스고 퍼플블러드 계획의 상징이라고 설명한거 보고 이만한 권위가 그 다음에도 물려질까 고민했는데 ㅋㅋ 순호는 한술 더떠서 태생부터 사이오닉을 다루는 초인이고 만약 어미가 말딸이면 데이우스 선주민과 인류간의 통합이며 국교회의 언약이 지켜지는 의미 ㅋㅋㅋㅋ 데이우스가 커지는 만큼 점점 핏줄이 신성해지는 기분인데
#68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52
그야 국교회는 율법을 지키고 수련하면 승천할 수 있다가 기본 교리지만
수련은 수련이고 혈신교가 사람 잡아먹는 동네에서는 내가 수련해서 승천하는 것보다 위대한 존재를 믿고 의지하고 싶어지는게 당연한 인식
그리고 그런 믿고 따르고 싶다 무의식의 집합이 바로 신앙인거고
#69이름 없음(NCxwVoeNog)2022-07-18 (월) 10:52
야루오랑 유지는 정말 싫어하겠지만 혈통이 갈수록 신성해지는 거 맞다.

아 계몽이 아니라 피섞기 떡정으로 평등 이루려 했으면 감수하라고요.ㅋㅋㅋㅋㅋㅋ 상어아가미가 노려보는 거 아니었으면 이거 엄청 그렇고 그런 묘사 많았을 거라고요.ㅋㅋㅋ
#70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53
신이되어서 사람을 이끄는 야루오와 야루오의 독생자로서 이적을 일으키고 천사들을 이끌고 혈신교를 조지는 신황제 유지
개인의 수련과 별개로 야루오 혈통에게 기대로 의지하지 않을 수가 없는 거라
#71이름 없음(NCxwVoeNog)2022-07-18 (월) 10:53
종교로 통치하고 피를 섞어서 이 피를 섞은 자식이 약속의 증표다 이랬으면 이정돈 감수해야 되는 거지 뭐.ㅋㅋㅋㅋ
#72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54
야루오 혈통에 국교회 신도들이 의지할수록 베사리움의 영향으로 더더욱 야루오 혈통은 신성해지는 순환
#73이름 없음(VrKxzDywoM)2022-07-18 (월) 10:54
그거랑 벌개로 이 은하에서 민주주의는 화물신앙의 일종이 되었을꺼라 생각하면 유지 마음도 이해가 가고..
이게 베사리움때문이야(반진실)
#74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0:56
사람의 인식에 따라서 지옥을 열어버릴 수도 있는게 베사리움이니까
국교회는 은하에서 필수악이야.....
차라리 국교회를 믿게 해야지 혈신 짭같은거 만들어버릴 바에야
#75이름 없음(oIqE44PI.2)2022-07-18 (월) 10:57
그래도 율법에서 신이라도 의회 의견을 따라야한다 박혀있을테니깐
아무리 후퇴해도 입헌군주제보다 뒤로 가진 않을거야 잘됐네 유지! (해맑)
#76이름 없음(VrKxzDywoM)2022-07-18 (월) 10:57
10년에 한번씩 교회에 나가서 주교를 뽑지만 일부 성직자를 제외하면 "그냥 신이 하래서 하는 의식"쯤으로 생각할테니 뫄..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해야(?)
#77이름 없음(328BqexTzE)2022-07-18 (월) 10:58
솔직히 사이오닉 초인 등장한 시점에서 완전한 평등은 물건너갔다고 봐야...
우리는 평등하지만 누군가는 더 평등해야한다(납득) 이런 꼴인데 뭘 어째 ㅋㅋㅋㅋㅋㅋㅋㅋ
#78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1:00
진짜로 악마가 사람 잡아먹고 고문하고 제물로 바치는 우주에서
그런 악마들을 상대로 신성력으로 벼락 때리는 종교집단과 그 종교집단이 모시는 혈통에게
너희는 앙시엥레짐이고 민주공화의 적이야!! 레볼루숑!! 할 수 있을리가 없다
#79이름 없음(328BqexTzE)2022-07-18 (월) 11:01
특히 이 세상 법칙 자체가 사념은 더 큰 사념에 종속되는 구조라는게 치명타임. 이게 평등 승천교리를 채용했더라도 유일신 신앙인 데이우스 국교회랑 결합하면 신성한 통치계급 이야기가 안나올수가 없어.
#80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1:04
모두가 초인이 되어서 민주주의 하면 좋겠지만 그럴려면
시간과 베사리움이 많이 필요한데
유지의 저런 인식은 아무래도 자꾸만 현실과 타협하는 자기에 대한 실망과 함께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조급증이겠지
뭐 아버지랑 판박이네
#81이름 없음(oIqE44PI.2)2022-07-18 (월) 11:06
근데 사념은 더 강한 사념에 종속된다고 했잖아

ㄹㅇ 야루오 -> 유지 -> 순호 순으로 계속 영향주고 그래서 이집안은 자식을 출아법으로 낳나 상태 된거 아님?
#82이름 없음(VrKxzDywoM)2022-07-18 (월) 11:07
그리고 교리상 계급이 나뉠수밖엔 없는데 그 나뉘는 이유가 합리적이기까지 하니 ㅋㅋㅋㅋㅋ

유지여 신-황제의 짐을 져라..!
#83이름 없음(VrKxzDywoM)2022-07-18 (월) 11:07
>>81 킹능성이.. 있어..!
#84이름 없음(/TdGdAgNLU)2022-07-18 (월) 11:09
>>81 아니면 야루오가 의심한대로 애초부터 그러하도록 설계된 혈통이라든지?
#85이름 없음(//lQ/r2v1.)2022-07-18 (월) 11:20
>>84 푸른 참피가 거기까지 할 리 없다고 생각함 주로 정신적인 측면에서
#86이름 없음(b/pGWBgUEY)2022-07-18 (월) 11:22
베사리움이 "그래 그것도 아다!" 하는게 아닌이상 혈통 특성이라고 봐야..
#87이름 없음(3yUtuCPOqs)2022-07-18 (월) 12:31
>>84가 되려면 일단 야루오의 아내도 똑같은 푸른 피라면 킹능성 있는데 야루오 아내는 붉은 피라 가능성이 거의 없음 붉은 피 유전자가 섞인 거 만으로도 어떻게 발현이 될 지 몰라
#88이름 없음(3yUtuCPOqs)2022-07-18 (월) 12:33
그리고 일단 1인 1축퇴로 성사되기만 하면 신성에 의한 통치가 낮아질 수 있긴 함

일단 이마테리움으로 쫓아내는 거 밖에 못해도 마테리움 내에서는 베사리움 이상의 위력을 낼 수 있는 거 만으로도 호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89이름 없음(6o7DhuZ.Aw)2022-07-18 (월) 12:48
근데 야루오랑 유지 둘다 살아있는 시점에서 자식들 데이우스에서 타락하는게 가능하긴함?
야루오가 사이킥 뭉쳐둔것도 아니고 싹 흩뿌려둔 시점에서 전방위 감시나 다름없을텐데
#90이름 없음(do9yZ8QXvs)2022-07-18 (월) 12:50
>>89 신앙이라는게 반드시 긍정적인 감정만 주는건 아니니

최소 불멸자가 감정에 휘둘리면 물들이는게 가능

그 리
#91이름 없음(do9yZ8QXvs)2022-07-18 (월) 12:51
그리고 말이 생불이지 피를 마시기전 알퀘이드 상태일수도있고
#92이름 없음(do9yZ8QXvs)2022-07-18 (월) 12:52
혹은 미혹을 모르는 키레이도 대응가능
#93이름 없음(RuWdlutf8E)2022-07-18 (월) 12:53
근데 푸른참피는 진짜 기술력이야 좋다만 사상이 썩어빠져서 ㅋㅋㅋㅋㅋ
#94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2:57
순호는 정말로 태생 먼치킨 초인이라서 유지가 더 싫어하는 거지.......
만약 평범한 퍼플블러드였으면 세습제를 싫어하는 건 싫어하는 거지만 그래도 그게 데이우스를 위해 필요하다면서 흔쾌히 자리를 물려주길 결심했을 거야
#95이름 없음(G.lTZsgoMI)2022-07-18 (월) 12:59
그런데 안그래도 상징성 있고 날때부터 너무 뛰어나서 다들 기대할 만큼 초인인 장녀가 만약 집정이된다면?
아마 현실과 타협했던 자신이 만들어낸 지금의 데이우스보다 더욱 부강하지만 그만큼 더욱 장녀에게 기대는 데이우스가 될거라고 내다 봤을 것
#96이름 없음(RuWdlutf8E)2022-07-18 (월) 13:03
뭔가 데이우스는 체제 어긋남이 있다는 느낌, 솔직히 얘네들한테 가장 맞는건 입헌군주정인데, 하필 공화정에 3대세습들어가는게 김씨부자가 성군이자 명군이었던 부칸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97이름 없음(328BqexTzE)2022-07-18 (월) 13:11
애초에 공식적으로 통수직을 세습하는 나라가 있으면 그건 공화정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98이름 없음(6o7DhuZ.Aw)2022-07-18 (월) 13:19
근데 혈신하고 별이된 야루오 실존하는 이상 투표해봤자 그냥 요식행위나 다름없고 죄다 데이우스가문 찍을것도 뻔한데

그리고 체제에 어긋남이 있을수밖에 없는게 사이오닉의 신이 보우하시는 우주라서 결국 제정이 답인데 거기서 이악물고 공화정 하겠다 하는거라 어긋날수밖에 없지
현실적으로 정답이 제정이고 실제로도 제정으로 굴러가는데 집정 둘이 이악물고 아무튼 공화정임 외치고 있는거니깐

오히려 이상황에서 공화정 할려면 푸른피마냥 네크론 트리타서 베사리움 무력화를 해야 하든 말든 할수있음
#99이름 없음(GQ3kVLzu52)2022-07-18 (월) 13:26
축퇴로랑 베사리움이 실제로 서로 호환 안되다 못해 베사리움을 없애는 설정이라도

나오는게 아닌 이상은 뭐 데이우스로서는 체제 변혁은 무리지
#100이름 없음(8ckcCZy7uU)2022-07-18 (월) 13:31
이 우주 법칙 자체가 신정국가를 강요하는 느낌이라
신도 있고 초인도 있는사회에서 공화정은 힘들어보이네요
#101이름 없음(GQ3kVLzu52)2022-07-18 (월) 13:33
우주법칙 ㅈ까라는 지구와 질투심의 푸른 망령들급의 물리기술이 아닌 이상에야 뭐 필연적으로 그쪽가는뜻
#102이름 없음(hNbpsJ0yn2)2022-07-18 (월) 13:34
황제가 칼리프 역할 하는 입헌군주국 가야지 뭐.

유지도 알고 있지만 고집부리는거야...
#103이름 없음(F5sP7XdFVI)2022-07-18 (월) 13:45
그러니까 일단은 네덜란드 공화국(아무말)
#104이름 없음(3yUtuCPOqs)2022-07-18 (월) 13:47
오이오이 자꾸 선택받은 자라고 하지 마라, 스페이스 오페라에서 가장 유명한 선택받은 자는 다스 베이더라고(폭언)
#105이름 없음(GQ3kVLzu52)2022-07-18 (월) 13:50
>>104 즉 유지나 그자식이 다스베이더가 될운명 이라는거지?(왜곡)(아무말)
#106이름 없음(UKtpPE6M2E)2022-07-18 (월) 15:07
가장 많은 사람의 표를 받아 그들이 바라는 바를 이뤄주기 위해 당선된 지도자와, 대다수의 신앙을 받아 그 신도들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하여 태어난 초인. 과연 어느 쪽이 더 국민의 총의를 책임지기 적합할까?
#107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5:09
이게 그 십이국기의 왕인가 몬가하는 그거군요
#108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5:14
굳이 분봉받은 천손'들'이 천자인 자기 자신에게 현지를 대표해서 토를 달 수 있는 식으로 체제를 짠 것도 유지가 할 수 있던 최후의 저항 중 하나였지 않을까 싶으요.

암튼 순호가 천자로서 집정직을 세습받을수밖에 없고 그게 혈통에 집약되는 신앙 탓에 효율성이란 측면에서 피할수도 없는 일이라면, 그게 절대적인게 아니라 상대적이고 다원적인거라는 증명을 해두고, 그러니까 합의도 필수적이란 걸 자기 집권기에 확고하게 드러내놓기는 해야지 공화주의의 최후의 씨앗 정도라도 남겨둘 수 있는거니까.
#109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5:23
집정직 세습이 anchor>1596563072>61 이 시점에 확고해지고, 그 한참 후에 지방통제를 위해 anchor>1596565088>967 이런 분봉작업이 수행되었고, 그게 대단히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anchor>1596567072>359 이런 식의 다원주의가 자리잡을수 있었던 거니까.

연재 순서상으론 순호의 어린시절이 anchor>1596567072>532 여기서 젤 나중에 나온거긴 했는데 정황 종합해보면 순호가 장녀인 이상 태어난 시점은 야루오 집권기 도중(=1차 피의 전쟁 개전조차 이전)일 가능성이 엄청 높으니 위의 사건들 한참 이전인거니까.
#110이름 없음(8tIhvFjvTE)2022-07-18 (월) 15:24
야루오 핏줄이 하나같이 후계자 혐오인 건에 관하여. 신왕은 신-황제를 혐오하고 신-황제는 그의 후계자(칭호 미정)을 혐호한다? 이뭔, 근데 이게 성간 문명 중 열강이라 할만한 데이우스의 최고 지도자들? 이야...
#111이름 없음(twf2W9SsEY)2022-07-18 (월) 15:33
유지가 지구에서 갓난아기나 뱃속에 있을 때 같이 콜드슬립해서 왔다 치면 유지는 대충 데이우스 개척과 실질 나이가 거의 같음.
콜드슬립으로 재워놓고 있거나 뭐 트랜스휴머니즘때문에 오래 살아서 결혼 나이가 늦었다거나(장수종 기준이면 창작물에선 꽤 흔한 일) 해도 최대한 뒤로 밀어도 대충 데이우스 개척 50년~70년쯤엔 애를 봤을 거 같은데... 최초의 삼색혼혈을 위해서 뒤로 미뤘다고 해도.

1차 피의 전쟁은 몰라도 2차 피의 전쟁땐 충분히 참전할 나이고 어릴적부터 저런 능력 보였으면 유지 마인드로 봤을 땐 유지 보기엔 참전해 전사하는 편이 제일 깔끔함. 참전 안할리가 없음. 거기서 데이우스 참전함대의 1/4만 살아돌아왔으니 굳이 손쓸 것도 없이 평범하게 싸워도 대충 75% 확률로 죽을 거니까. 유지의 다른 자식들도 나이 꽤 되는 아이들은 다들 참전해서 제법 죽었을껄.

근데 반대로 말해 지금 순호가 후계자라는 건 2차 피의 전쟁에서 살아남았다는 거. 거기 생존자면 기본이 전쟁영웅인데...
#112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5:37
테크 수준 고려하면 어차피 순수 생물학적으로도 유지나 유지 자식들 세대쯤이면 다들 실질적으로 불멸자들이겠지만서도. 아마 개척민 1세대 중에서도 수명연장 받아서 오래오래 살고 있는 노괴들 천지긴 할겨.
#113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5:39
유지 본인도 진두지휘 나섰으니 순호를 위시해서 유지 자식들 중에서 공직에 올랐을 애들 상당수는 참전했을것. 그리고 유지가 2차 피의 전쟁 종전 직후 책임론 수긍하고 은거했을 때 참전했을 자식들도 다들 정계에서 꽤나 두각 드러냈을거고.
#114이름 없음(twf2W9SsEY)2022-07-18 (월) 15:42
다들 트랜스휴머니즘으로 수명도 기니까 결혼은 뭐 50대가 기본이 되나...
#115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5:46
그거야 몰?루? 특히 유지랑 유지 직계들은 야루오 집권기 동안은 오히려 생식능력에 문제없었을 20대쯤 되면 애 낳길 엄청 기대받았을거라서. 어차피 말딸들과 피 적극적으로 섞으려면 일부다처나 일처다부같은거 당연시되었을 시기고.
#116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5:48
야루오 본인이 나 결혼 안할거고 애도 더 안낳을거다!(=내 후손은 유지뿐이다!)라고 박아뒀는데 정책적으론 혼혈에 의한 퍼플블러드 프로젝트를 공식적 목표로 삼고 있어가지고 이게 죄다 유지랑 유지의 후손들이 노오오오력해야 하는 부분들이었던거라()
#117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5:50
그래서 이미 세기단위로 살았을 유지의 자식/손자/증손자/기타 후손들은 어마어마하게 많을 거라고 봄. 너무 많으니까 '후계는 젤 심플한 규칙인 장녀세습으로 가야져 자질도 공적도 젤 탁월하시고-'란 식이 될수밖에 없지 않나 싶은 것.
#118이름 없음(BSeTweJB8.)2022-07-18 (월) 15:51
1차 신마대전 끝나고서는 선주민 추가 클로닝도 종료되었는데 맨파워는 더욱 더 많이 필요해진지라 유지도 2차 신마대전 발발 전까지는 많이 지르지 않았을까 하고
#119이름 없음(BSeTweJB8.)2022-07-18 (월) 15:53
친족한테 계승하려면 그나마 절대적 장자 계승이 무난하지
아무리 교리에 교육에 품성이 그렇다지만 거기서 비교 들어가봐;;
#120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5:56
사실 유지뿐만이 아니라 지구집정정부와의 마찰로 인한 데이우스 내셔널리즘의 발흥 시점부터 인간들 모두에게 자기들 섬기는 말딸과의 사이에서 애들 신나게 낳는게 엄청 장려되었을거인데다가, 애초에 용도 자체가 그짝이었으니 브레이크를 밟을 구석도 없는데, 추가적으로도 이걸 문화적으로 역전시킬만한 계기는 전혀 없고 오히려 더 푸쉬할 사건들만 잔뜩이라.

진짜 해탈하기 이전의 야루오마냥 난 나 자신을 포함해서 모두가 싫다. 그래서 남기고 싶은것도 최대한 적었으면 좋겠다 타입의 인간혐오자쪽 아니면 다들 자식은 무진장 낳았을 것.
#121이름 없음(BSeTweJB8.)2022-07-18 (월) 16:01
순호가 장녀고, 차기 후계자로 사실상 내정된 시점되고 AI해러시 이후에는 공직을 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매우 높고
#122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6:04
순호는 태어날때부터 천재고 정치적으로도 활약했다란 묘사 보면 한참 이전인 유지 집권하자마자 야루오시절 유지마냥 공직루트 밟지 않았을까 싶음.
#123이름 없음(BSeTweJB8.)2022-07-18 (월) 16:07
최소가 2차 신마전쟁 및 AI해러시 종군은 확정, 타이밍에 따라 1차 신마전쟁에까지 종군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네;;

능력 쩔고, 공직or정치경험도 상당할거고, 최소 두개 대전에 모두 참전한 전쟁영웅
응, 유지가 공화정의 가장 큰 적이라고 생각 안하는게 이상타
#124이름 없음(BSeTweJB8.)2022-07-18 (월) 16:12
물론 제일의 전쟁영웅이 유지인 이상 유지가 현역인 동안은 전쟁영웅으로서의 면모는 상대적으로 묻힐 가능성이 높...기에는
유지의 경우는 2차 신마대전 당시의 행보 때문에 또 전쟁영웅으로서 부각시키기도 애매하단 말이지;;
#125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6:15
사실 생물공학 기술력 자체가 원체 초월적인 수준에서 시작했는데다가, 그게 작중 시간동안 엄청나게 발전하기까지 해서 현대인이 생각하는 생물학적인 세대감각하곤 엄청 어긋나겠지만서도. 생명과 육체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 자체가 다를테니.

당장 아무리 푸른피빨, 베사리움빨 받았다고 해도 데이우스 이주민 차원에서 외계종과 인간 사이 교잡이 가능한 수준의 유전공학이 가능한 수준에서 스타팅했고, 그 동안 지구에선 그걸 가뿐히 뛰어넘는 셰이프시프터 기술 완전 정립한걸 보여줘서 엄청나게 놀래켰는데, 작중 시간대쯤엔 그 셰이프시프터 기술조차도 이미 세기단위로 뒤쳐진 기술이라서 범인류권 소속에선 손쉽게 쓸 지경이니ㅋㅋㅋㅋㅋㅋ

고작 독립행성계연합 소속이었다가 고향 잃고 추방당했다가 천상의전쟁 끝나고 겨우 고향 돌아와서 재건하고 데이우스 연방에 가입한 외계종들이 주변 미개행성 선교사업하는데 셰이프시프터 기술 쓸 수 있단 소리는 21세기 지구로 따지면 거의 아프리카에서 AK47이나 RPG7 쓰듯 쓴단 소리아냐ㅋㅋㅋㅋ 그럼 기술적 최선두일 데이우스-지구 수준은 뭐ㅋㅋㅋ 어디까지 갔는지는 몰라도, 낮게 봐도 현대인 기준에서도 마법과 구분 못할 과학이고 순수 기술력만으로도 신을 자칭하는걸 부정하기 힘들 수준이겠지ㅋㅋㅋ
#126이름 없음(6gVelABLWQ)2022-07-18 (월) 16:19
유지는 아마 순호가 자기 후계자란 건 도저히 어쩔 수 없으니까 대신 엄청나게 많은 다른 자기 자식들, 자기 후손들을 활용해서 억지로라도 다원주의와 공화주의적 합의체제를 만드는 방식으로 데이우스 연방체제를 개편한게 아닌가 싶은 것.

순호가 신앙을 받아서 저렇게 잘나졌다는 구체적인 원리 자체는 베사리움 연구 진행되면서 충분히 파악 가능했을테고, 자기 혈통에 그게 모일수밖에 없는 현실을 부정할수도 없으니, 그럼 그 현실적 제약에서 다원성을 인정하는 합의에 의한 질서와 법률로서 공화주의가 존속 가능한 방향성을 찾아야겠지. 유지는 이걸 자기 혈통을 우주에 무더기로 봉방건국하며 스페이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로 어떻게든 해낸거고.
#127이름 없음(BSeTweJB8.)2022-07-18 (월) 16:24
(대충 설득력이 있어 짤)
#128이름 없음(No1/fi748U)2022-07-18 (월) 21:01
아무튼 야루오도 그렇고 유지도 그렇고 자기 똥고집때문에 고통받는 핏줄이야
#129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8 (월) 22:15
근데 유지도 순호도 결국 언약의 증명이네
유지는 야루오가 붉은피들에게 한 너희 또한 푸른피로 올려주겠다는 언약의 증명이고
순호는 유지가 말딸들에게 한 너희 또한 인간으로 올려주겠다는 증명이고

어느쪽이든 신성이 모일수밖에 없었다는 느낌
#130이름 없음(.qMpY1JMkE)2022-07-18 (월) 22:28
공화정이나 입헌군주국이나 뭐 거기서 거기 아닐까

애초에 데이우스의 체제 자체가 위대한 율법신이 내려준 율법에 근거한거고
신성과 혈통과 능력과 자제력을 갖춘 신의 일족이 세습 안되는게 가능하긴 한가?

법으로 정치참여를 막는다? 능력이 넘치는 후손들에게 더 큰 불만만 가져올것 같은데
아님 뭐 진짜 생불이라 나라가 필요할때는 그 능력을 아낌 없이 내주고
필요없을때는 침묵하는 식으로 이용당하는 느낌에도 불만이 안 쌓이면 모르겠다.
#131이름 없음(b1VPr53VDA)2022-07-19 (화) 00:08
정치 참여가 곧 율법이니까 참여가 문제가 아니라
초인이 민중의 지지를 바탕으로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는게 문제인 거겠지........
#132이름 없음(b1VPr53VDA)2022-07-19 (화) 00:09
순호를 견제할 수 있는 정치세력이 부재하다 시피하는 게 문제인 모양
#133이름 없음(NBjbf.hRdQ)2022-07-19 (화) 00:10
순호가 결국 장녀다보니까 남녀평등 장자상속제로 흘러갈거라고 생각한것도 있겠고
#134이름 없음(b1VPr53VDA)2022-07-19 (화) 00:45
원로원이야 선출직이지만 유지의 후계자라는 직책은 종교적으로 세습직이 되버린 셈이고
그런데 그렇게 세습적으로 물려받은 순호가 너무 완벽하면 세습직 교황이 민중의 지지까지 등에 업고 독재를 할 수도 있게 되는게 무서운건데
정작 본인부터가 신황제라는 종교적인 위상을 통해서 2차 종족전쟁 당시에 원로원의 반대를 무시하고 전쟁을 치뤘으니까 더 무서운 모양
#135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1:44
제일 웃기는건 유지가 순호한테 말하는 모든게 동시에 자기에게도 해당됨 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대의를 위해서라도쳐도 선을 넘어보기도 한것도 유지임. 결국 상황상 제대로 대가를 치루지도 않았고. 애초에 자기한테 종속된 천사를 사실상 사병으로 굴리는 양반이기도 함.
이래놓고 순호한테만 뭐라하는건 양심이 없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136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1:45
그게 이쯤되면 이 집안 내력인거지
내로남불이랄까 모순적이야
#137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1:46
이상을 포기한적이 없는데
상황이 억까하는 와중에 최선을 다해서 헌신하고 노력한 결과로
이상과 현실이 괴리되는게 이집한 혈통이고 매력이지
#138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1:46
다른 국가에서 배아파할 특급 후계자 갖춰놓고 본인들은 싫어한다는게 참 ㅋㅋㅋㅋㅋㅋㅋ
#139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1:48
잘난 후계자라서 더 이상과 멀어질게 보이니까
싫어하는데
그런다고 이 현실에서 다른 대안이 있나면 그것도 없고
후계자 계승 안하고 불멸자 유지가 계속 해먹는게 더 최악인걸 ㅋㅋ
#140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1:52
야루오나 유지나 말이 집정이지
신들의 왕이자 신황제로서
망할 수도 있는 상황을 초월적 권위나 권한으로 다 극복했는데
이걸 부정할 수가 없지
이미 데이우스 초창기부터 수만계 성계를 가진 지금까지 새겨진 역사인걸
#141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1:55
이미 명시적으로 공인된게 아닐뿐
야루오 황기는 데이우스의 고난과 번영의 역사의 중심이고
이걸 부정할 사람은 데이우스에 없어
#142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1:55
본인들은 이상을 추구하는데 본인들이 본인 이상의 적이라 자기랑 비슷한 훌륭한 후계자를 얻으면 오히려 혐오한다는 아이러니 ㅋㅋㅋㅋㅋㅋㅋ
#143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2:12
연속으로 S급 후계자를 뽑았더니 내 후계자가 S급이라 싫어! 하는 모순인간들...
#144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2:27
문제는 본인들의 이상이 공화정치라는겈ㅋㅋㅋㅋ
네덜란드 공화국 허쉴?
#145이름 없음(NBjbf.hRdQ)2022-07-19 (화) 02:29
이 세계의 천상의 전쟁은 언제 터질지 두려워..
#146이름 없음(UKtpPE6M2E)2022-07-19 (화) 02:30
가장 많은 사람의 표를 받아 그들이 바라는 바를 이뤄주기 위해 당선된 지도자와, 대다수의 신앙을 받아 그 신도들의 바람을 이뤄주기 위하여 태어난 초인. 과연 어느 쪽이 더 국민의 총의를 책임지기 적합할까?
#147이름 없음(0wfMTjMNek)2022-07-19 (화) 02:30
본인들이 초인적으로 사람들을 잘 다스려서 숭배 받고 사람들이 기대는 건데
정직 떠 자식이 초인이면 사람들이 자식 숭배하고 기댈거라고 싫어함 ㅋㅋㅋ
집안 내력이다 이정도면
자식들은 또 자식들 대로 아버지의 모든걸 사랑한다면서 또 투철한 공화주의자로 자라잖아?
#148이름 없음(0wfMTjMNek)2022-07-19 (화) 02:31
>>146 문제는 이시점가지 데이우스는 전자와 후자가 일치되어 있다는 거고
더 큰문제는 베사리움 때문에라도 이게 분리가 안될 거 같은게 문제야.......
#149이름 없음(0wfMTjMNek)2022-07-19 (화) 02:33
국교회 교리가 자유와 평등 유교적 사상이라면 마땅히 국교회의 신과 그 신의 독생자 신황제 또한 유교적으로 이상적인 존재인 거고
따러서 그 신성한 혈통은 타고난 이들은 교리적으로 늘 남보다 뛰어난 존재일거라는 신앙적 믿음을 받아서 태어나게 되버리는 거야
#150이름 없음(0wfMTjMNek)2022-07-19 (화) 02:34
신 야루오의 독생자 유지니까 신황제고 이상적인 지도자시다
신황제의 첫번째 자손 순호님은 국교회 신황제의 첫째니까 마땅히 국교회적으로 이상적인 존재일것
그런 신앙이 이어지는 한 베사리움 때문에 이놈의 집안은 대대로 국교회 교리적으로 완벽한 인간이 태어나버림
#151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2:35
뭐 눈가리고 아웅이긴 하지만 꼬박꼬박 찬성투표는 하쟝(?)
#152이름 없음(NBjbf.hRdQ)2022-07-19 (화) 02:35
그나마 자식들 분봉되면서 조금은 나뉘었지만..
#153이름 없음(0wfMTjMNek)2022-07-19 (화) 02:35
종교경전에 정치철학을 담아버린 이상 국교회가 목표로 삼아야할 신은 유교적 군자이자 불교적으로 각자이고 기독교적으로 성자인 존재임......
그리고 신의 자손들 또한 그런 신앙으로 인해서 마땅히 그런 유불도적으로 완벽한 인간일거라는 인식이 박히는 거
#154이름 없음(8xnbC1tdNY)2022-07-19 (화) 02:36
본인이 영원한 신황제 신정일치 봉건제국 종신통친자인데 후계자가 민주주의를 위협wwwwww

코이츠 농담 좀 치는wwwwwwwww
#155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2:36
>>154 그런 모순을 견디면서 하는게 혁명이란 말입니다(아무말)
#156이름 없음(S9JC0cVmaY)2022-07-19 (화) 02:37
사실 대체재가 물리적으로 없던 없던 야루오 시절, 그리고 야루오의 독생자라서 대체재가 없던 유지 시절까진 투표가 요식행위에 블과한 게 맞는데

천손 숫자가 폭증할 순호 세대부터는 "어느 천손이 가장 우리를 이끌기 적합하냐?" 를 뽑는 가치가 생기니까
#157이름 없음(8xnbC1tdNY)2022-07-19 (화) 02:38
>>156 사실 그조차도 지성체 과대평가고 좆간기준으로 하면 유지 후손이 진저리치는 폭군이라도 당연히 찬성투표 40%는 나올 환경임
#158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2:39
초인이 존재하는 사회라 민주공화가 안된다면
모두를 초인으로 만들면 된다

야루오부터 가진 사상이고 ㅇㅅㅇ
#159이름 없음(S9JC0cVmaY)2022-07-19 (화) 02:39
>>157
그 후손이 여럿이고 개 중 하나만 폭군이면 그래도 폭군한테 표가 쏠릴까?
#160이름 없음(8xnbC1tdNY)2022-07-19 (화) 02:39
사람들은 비전없는 통치자, 암군은 끌어내릴수 있더라도 능력있는 폭군은 잘 못끌어내리는 경향이...
#161이름 없음(8xnbC1tdNY)2022-07-19 (화) 02:41
어느 천손이 우리를 이끌기 적합하냐라는 것 까지 가는것도 한세월이라는 얘기임...

여기 대다수는 유지의 후손들이 직접 문명개화를 시켜준 테크노 바바리안들이고, 평생 봐온게 자기 성계의 천손 (대부분 프라이마크급) 밖에 없음

솔직히 말해 현지 국교회에서는 그냥 우리동네 신, 그 위에 대빵신 같은 구도 이상으로 여기기 쉬움
#162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2:42
사이오닉의 존재와 과확장 때문에 달성에 걸리는 시간이 폭증해버리긴 했는데
교리적으로 때려박고 초인이 특별한게 아니게 되는 사회가 되면 어떻게든 굴러갈 것 같기도
#163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2:43
날때부터 비범한 순호의 경우처럼 그냥 대대로 장자녀가 초월적으로 비범할 가능성도 높아
그야 종교적으로 첫번째 자손이라는건 상징성이 강하니까
#164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2:44
답은 밀레시안들의 나라다(?)
#165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2:44
독생자 유지가 특별하듯이 유지 첫 자식이 특별한거고
이런식으로 야루오 직계는 국교회 신앙 탓에 첫째가 특히 비범할 가능성이 있을듯
#166이름 없음(S9JC0cVmaY)2022-07-19 (화) 02:46
그 프라이마크들도 즈그들 영지에서 아이 낳을거고 그럼 같은 시스템이 돌아가짐

결국 중요한 건 고를 수 있는 길이 열려있다는 사실 그 자체임

이게 열려있지 않아서 밑에 사람들은 그냥 베사리움 생산용 가축으로밖에 쓸모가 없고 모든 건 위에서 다 알아서 하마- 하는 거랑
"아니 그래도 님은 좀 아닌 듯, 다른 천손 불러와봐요"를 할 수 있는 거랑

같을 수가 없지
#167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2:46
트랜스 휴머니즘이 아니라 종교적 신앙 때문에 격차가 생기는거라 이건 진짜 길게 봐야지
우리 모두 야루오의 자손이라는 수준은 가야할걸
#168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2:47
모든 신민이 밀레시안이 될 때까지 간바루JOY!
#169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2:53
그나저나ㅡ이러면 >>0 바뀌어야 하는 각 아니냐
본격 야루오 일가의 은하황제 도전기(x)
본격 야루오 일가의 은화황제 은퇴기(o)
#170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2:54
하기 싫소이다! 절대로 황제 하기 싫소이다!
#171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02:57
나중가면 데이우스 싹다 도시행성 되어있는데 한 구역만 농지 있고 이제 전대 황제가 은퇴해서 농사짓다가 승천하는게 반복되는거 아닐까
#172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2:58
황제는 이미 됐고 이제 황제자리에서 은퇴하는 길을 찾아야됨.

국교회 율법신양 영향이면 정도차는 있어도 공화주의자로 태어날거라고 이거.
#173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2:58
베사리움 - 놓치지 않아... 너만큼은!(신으로 만들면서)
X바ㅏㅏㅏㅏㅏㅏㄹ
#174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3:03
유지가 율법에 자유주의 공화주의 박아서 신양영향 받는 유지 자손들은 공화주의자가 될 공산이 큰데 신황제의 자식으로서초인으로 태어나버림.ㅋㅋ
#175이름 없음(ivR5sRkoHY)2022-07-19 (화) 03:03
슈퍼맨을 보면서 슈퍼맨 레드선 될까봐 걱정하는 렉스루터(슈퍼맨)
#176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3:05
그러니 답은 모든 신자들의 밀레시안화다(아무말 아님)
#177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3:08
모두가 초인화가 되지 않으면 신양을 듬뿍받아 슈퍼초인이자 공화주의자로 태어날 데이우스 가문은 모순의 가문이 되어버린다...!
#178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3:10
밀레시안- 헌 체제 줄게 새 체제 다오-
(아무말)
#179이름 없음(KfzhQO7V/6)2022-07-19 (화) 03:19
모순의 가문이라해서 멸문되기라도 하나?

먼미래라면 몰라도
당장 유지가 속썩어가도 가문의 번영에 아무 문제가 없잖아?
#180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3:20
그야 가문의 번영은 문제없지.

후계문제서 반복되는 트러블이 있을뿐.
#181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3:21
공화정이든 군주정이든
국가원수 승계에서 트러블 나서 좋을게 있나
#182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03:25
순호 자식이 낳지 않고 태어난 자식이면 뿜을 자신 있다
#183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3:25
글고 모두가 초인이 되면 기뻐하며 황제에서 내려오고.

앤딩 목표가 이건가.
#184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3:26
아직은 순호를 봐야 하긴 하는데
#185이름 없음(28113GLY6c)2022-07-19 (화) 03:26
근데 흡혈귀들의 영압이 사라진게 불안해.

이렇게 가만히 있을 애들이 이닌데.
#186이름 없음(28113GLY6c)2022-07-19 (화) 03:28
기껏해야 혈교 깔짝거리는 정도로 데이우스에 큰 타격을 줄 수 없단거 알텐데..
#187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3:29
데이우스의 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초인이 되자 은퇴하는 데이우스 가문 이란 앤딩루트가 아마 하나.

다른 앤딩루트는 몰?루.
#188이름 없음(iB4cnVavWo)2022-07-19 (화) 03:30
상대가 간하면 찢고 죽일 것도 많으니 괜찮지 않?을까?
#189이름 없음(rTyJ0hjME2)2022-07-19 (화) 03:30
세라스미스 쪽 다이스에서, 혈신이랑 서로 머리끄댕이 잡고 있다고 했으니까 그 여파가 있을 거임

이제 데이우스는 옛날처럼 대충 가서 대충 싸워도 수확이 나오는 상황이 아니게 됐고
#190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3:33
아마 1차, 2차는 노스카, 카워에 카데몬 약간.

이번은 카데몬 중심으로 오려는거같은데 뭐 준비할게 많겠지.
#191이름 없음(KfzhQO7V/6)2022-07-19 (화) 03:34
근데 야루오는 순호를 어떻게 보려나?
후계자에 대한 책임에 벗어났으니 할아버지가 손녀딸 보듯이 하려나?
#192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3:36
야루오는 모두가 깨달음얻고 승천을 바랄텐데 순호를 깎아야 할 이유가?...
#194이름 없음(UKtpPE6M2E)2022-07-19 (화) 03:40
야루오라면 손녀의 아들 사랑이 자신이 만들어낸 말딸 유전자의 순종성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라거나 단지 사람들이 그렇게 원했기에 이 아이는 이렇게 태어난 것인가? 하면서 고민하지 않을까?
#195이름 없음(KfzhQO7V/6)2022-07-19 (화) 03:41
응? 야루오는 스스로 신성을 부정하고 인간이라고 했으니 당연히 인간적인 감정은 가지고 있을꺼야. 보통 인간이면 가족에게 더 애틋하지 않나?
#196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03:42
>>194 그런 의혹을 가질 정도면 승천 못하는게
#197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3:43
>>195 야루오는 자기자신 포함해서 전부 싫어하는 쪽이라.
#198이름 없음(UKtpPE6M2E)2022-07-19 (화) 03:44
지금도 자기혐오하면서 고뇌하고 있는 거 아닌가?
#199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3:44
>>194 묘사로볼때 그 고민을 내려놓는순간 승천했음.
#200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3:44
애초에 순호는 유전자 시술 받고 태어나서
우수한 호모 사피엔스종임
말딸의 유전적 순종성 어쩌구가 있을 이유가 없음
#201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3:46
지금은 '나처럼 쓰레기같은 '인간''이라할 정도까지 고뇌를 내려놨다고.

예전같으면 스스로를 인간이라고 안함.
#202이름 없음(rTyJ0hjME2)2022-07-19 (화)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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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심 같은 삐뚤어진 사념은 내려놓고 자기혐오감각만 남은 결과가 "나 같은 놈도 할 수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다" 라는 듯?
#203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03:50
근데 자기 자신까지 포함해서 모두를 싫어한다는건 악신이였다면 위험한데 야루오가 선신 + 율법신인지라 ㄹㅇ 모두에게 공평한 율법신으로의 면모가 됐네
#204이름 없음(UKtpPE6M2E)2022-07-19 (화) 03:51
트랜스 휴머니즘 적용시기가 언젠진 모르겠지만 뇌 형성 전에에 적용한 거 아니면 성격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 충분하지 않나?
승천한 말딸들도 승천했다고 성격 확 달라지지 않았을꺼 아님.
#205이름 없음(rTyJ0hjME2)2022-07-19 (화) 03:52
아내 빼고 세상 전부가 밉다 선택지가 안 걸렸으니까 선신+율법신으로 남을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
#206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3:54
아니 그럴 리가 없음...
순호는 종교적으로 최초로 승천한 말딸임.
마땅히 신성한 언약대로 말딸의 특성 같은게 남아 있을 수가 없는 태생이야
#207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3:55
독생자의 자식이 말딸의 태를 빌려 태어나고
그 아이는 완벽한 신의 일족 즉 호모 사피엔스여야만
야루오와 유지의 언약이 지켜지는 것
#208이름 없음(UKtpPE6M2E)2022-07-19 (화) 03:55
근데 야루오는 미륵불이긴해도 해탈이랑은 거리가 먼 것 같은데. 사이킥 파워도 강력한 에고가 필요할 뿐 해탈이 필요한 건 아니고.
#209이름 없음(rTyJ0hjME2)2022-07-19 (화) 03:57
야루오도 기계의심 등의 사념을 내려놓고 율법신이 되었다고 묘사된 거 보면 글쎄다요
#210이름 없음(UKtpPE6M2E)2022-07-19 (화) 04:01
그야 나를 싫어하는 건 그것대로 에고지만 나를 의심하는 건 아니니까.
#211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4:01
단순히 힘만 따지면 데이우스 사념체 제압한 시점서 이미 신급임.

근데 거기서 자아성찰을 좀 비뚤어지게 오래 하고 결국 사념을 내려놓는 순간이 되서야 승천했고...
#212이름 없음(yhNXliCt/M)2022-07-19 (화) 04:01
교리상 순호는 유전적으로 완벽한 호모 사피엔스
어머니는 말딸이지먄 그 자식은 호모 사피엔스여야 교리가 지켜진것
#213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04:05
도마 해즈 컴
#214이름 없음(rTyJ0hjME2)2022-07-19 (화) 04:06
결국 자기의심을 내려놓고 나서야 승천한 거 보면 깨달음 자체는 있었다고 봐야 할 듯

다만 그 깨달음이 불교에서 말하는 거랑 동일하냐고 하면 몰?루가 되는 듯
#215이름 없음(.VEC1OT2u6)2022-07-19 (화) 08:16
순호가 동등하게보고 좋아했던 사람이 야루오 유지였을텐대
야루오는 리얼 신되서 멀리멀리 가버렷고 유지는...
이제진짜 순호옆에 아무도없는건가?
#216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09:01
인간임을 주장하며 모두를 혐오하던 신인 야루오는 모두에게 공평한 율법신이 되었고
인간임을 주장한 혁명가인 유지는 죽음으서 인간으로 남았고
모두를 구원해주길 원하는 바람을 받고 태어난 현인신이자 인격신인 순호는 모두를 사랑하는 율법신이 되었다

신과 인간 그리고 다시 신이네
#217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09:04
다갓의 매콤한 약피폐 드리프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참치들
#218이름 없음(5SmcQK4UJ.)2022-07-19 (화) 09:04
그러니까 도우마가 NTR로 순호를 구원한다는 순애라는거지???(혼란)
#219이름 없음(.VEC1OT2u6)2022-07-19 (화) 09:04
다이스는....드라마가 뭔지안다!
#220이름 없음(vmbIIAgetw)2022-07-19 (화) 09:05
오늘 전개 너무 레전드다... 여운이 안가셔
#221이름 없음(Shz72Nbnjc)2022-07-19 (화) 09:05
야루오 시여 당신은 어디까지 내다보신겁니까
오오 야루오 시여 이런 미래를 바꿀순 없던겁니까
오오 야루오 시여 아직도 주무시고 계십니까
#222이름 없음(SbRO0l4cb.)2022-07-19 (화) 09:05
약피폐 전개네 ㅋㅋㅋㅋ 藥피폐라 문제지 ㅋㅋㅋㅋ
#223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05
불멸자중에 자력으로 신급까지 올라가야지 동등한 자가 생기지.

야루오의 약속을 누구보다 믿고 기다릴게 순호인듯.
#224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06
근데 순애 NTR이 뭐임?
#225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06
야루오의 인물안 실화냐.

틀린게 하나도 없네
#226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06
저번에 혐오지성들이 걍 베사리움도 살덩이들도 싫다!로 나왔지만
어떻게든 걔네나 걔네가 남긴 기반으로 테크 올리다보면 베사리움에서 벗어나 물리법칙을 되돌리는 전개...가 올 수 있다면 저 어린 순호도 구원받을수 있지 않을까도 싶?으요
#227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06
둘이 붙을 수 있는 단어야?
#22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06
암튼 가장으로써 유지가 너무 쓰레기였단걸로
#229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09:06
>>224 NTR인데 뭐 강간 최면 조교 이런게 아니라 말 그대로 순애로 이루어지는?
#230이름 없음(SbRO0l4cb.)2022-07-19 (화) 09:06
근데 약피폐가 그냥 피폐보다 쌘거는 진짜들은 이게 약피폐라고 생각하고 글써서 그런건가?
#231이름 없음(.VEC1OT2u6)2022-07-19 (화) 09:06
공화정이 실패함으로써 유지의 캐릭터성이 완성된느낌?
#232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07
야루오야 승천 이전에야 유지와 순호 관계가 딱히 문제라고 생각도 안 했을거고, 승천 이후엔 뭔가를 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승천한 야루오가 여기서 뭔갈 하는것 자체가 유지라는 인간을 적극적으로 파괴하는 거지ㅋㅋㅋ
#233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07
>>229 아아 "내가 하면 로맨스"구나.
#234이름 없음(vmbIIAgetw)2022-07-19 (화) 09:07
이러먄 데이우스국교회가 주장하는 가치는 세가지 아닐까?
모두에게 공평했던 율법자 야루오
만민에게 자유를 선사한 유지
모두를 사랑로 감싸안은 순호
평등-자유-사랑? 뭔가 내가아는 뜻과 좀 변형된 느낌이네
#235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09:07
뫄 글쳐?
#236이름 없음(5SmcQK4UJ.)2022-07-19 (화) 09:07
과연 데이우스에서는 맨땅에서 승천자가 될만한 친구가 나올까
#237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07
야루오가 모두가 나처럼 될 수 있다, 이렇게 약속했는데 순호에게 이건 모두가 너와 동등한 인간이 될 수 있다(그러니 기다려라)정도로 들릴거라.

그때가 되야 외롭지 않게 되니까...
#238이름 없음(Shz72Nbnjc)2022-07-19 (화) 09:07
그냥 깡 피폐물보다 약피폐물이 타격은 적지만 여운은 더 오래감
#239이름 없음(SbRO0l4cb.)2022-07-19 (화) 09:07
>>226 지금 베사리움 자체가 자신의 영적인 무언가를 상징하기때문에 기생충화 될거 아니면 불가능
#240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08
순호가 약해지면 되지 않을까
#241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08
주 4~5일쯤 하는 것 같은 유카리의 우주 맛집.
행복해.
#24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08
솔직히 능력이 불평등하니 권리가 평등할 수 없고 그러다보면 민주주의는 파탄이니까 공화정은 가능은해도
#243이름 없음(vmbIIAgetw)2022-07-19 (화) 09:08
약피폐쓰는 얘들은 기본으로 피폐 고인물이라 역치가 높아서 이정도면 약한거 아님 이러는 미친놈들임
#244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08
대충 남친이란 놈이 제대로 연락도 안하고 게임하고 술퍼마시고 기념일도 기억안하고 약속은 맨날 늦고 영 불성실한데 이때 금태양이 아주 자상하게 대해줘서 여자애가 넘어가는게 순애 NTR이 아닐까?요?
#245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09:09
순호는 지금 상태면 야루오 말대로 자기 수준까지 올라올 사함이 존재하길 간절히 바라고있겠지
#246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09
대충 56억 7천만년쯤 뒤쯤에는 다들 순호정도는 하겠지(적당)
#247이름 없음(5SmcQK4UJ.)2022-07-19 (화) 09:09
>>244 그런걸 불화로 인한 이별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248이름 없음(7uHCOX.x4w)2022-07-19 (화) 09:09
지구의 경우엔 승천까지 되돌리면서 모두가 평등해진게 크고
#249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09
>>244 그래서 남자애가 여친 빼앗기고도 아무말 못하는 그런...
#250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09:09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진짜 순호에게 야루오의 가르침은 마지막 동앗줄인 느낌적 느낌
언젠가, 누군가 이 외로움에서 날 구해줄거라는
#251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09:10
지구 데엑마들 여전히 남아있는거 아니었음?
#252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10
모두가 순호급이 되면 외롭지 않지만 그때까지 시간이 필요하니 그때까지 모두를 지켜낸다-정도가 순호의 마인드가 아닌가 시프요.
#253이름 없음(7uHCOX.x4w)2022-07-19 (화) 09:10
데엑마들도 다시 유기체몸으로 돌아갔으니까
#254이름 없음(HmjjW/MbY6)2022-07-19 (화) 09:10
야루오의 언약이 신황제인 순호에게도 간절한 희망이다 그거냐... 모두가 나와 같아져서 그냥 평범한 소녀로써 가족과 함께 살았으면 하는 회한을 평생 안고 살아가겠네
#255이름 없음(5SmcQK4UJ.)2022-07-19 (화) 09:10
어쨌든 아예 신적인 존재로 스타트한 순호여서 당분간 교체각도 안보이고
진짜 우주급 일이 터지지 않는 이상
#256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10
>>247 하지만 처녀론 논쟁으로 허구한날 박살나고 전남친 용납 못하는 장르소설계에서는 NTR이란 말입니다(?)
#257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11
기계 신계가 나와야 알텐데 판정 묘사 않고 그냥 지나가서 몰루
#258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11
하렘순애 같은 요상한말들도 나오는게 장르소설계니까()
#259이름 없음(.VEC1OT2u6)2022-07-19 (화) 09:11
내 생각으로는 순호는 아무생각없는거같은대
딱히 목표가없으니 자기 아버지가 하시던거 대충 자기한테 맞개 만들어서 이어나가는느낌?
#260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12
데이우스 모두가 신으로 여겼을만큼 위대했던 야루오의 평가는 확실했다. 결국 유지는 능력 부족이었고 순호는 철없는 아이에 불과했음. 마지막까지 그걸 유지는 어느것도 받아들일수 없었고 결말이 파국으로 치달음. 흑흑 순호 애껴요.
야루오시여 아직 잠자고 계십니까.
#261이름 없음(bx/OTBEoH6)2022-07-19 (화) 09:12
다갓은 드라마를 안다(웃음)
#262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12
하렘순애라면 람세스 소설의 람세스같은건가.

아내는 엄청 많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건 하나뿐...
#263이름 없음(5SmcQK4UJ.)2022-07-19 (화) 09:12
지금 2차 전쟁도 끝나고 데이우스도 제정이 되면서 사이에 있었던 일들 다이스 굴리기는 다 끝난거지?
#264이름 없음(SbRO0l4cb.)2022-07-19 (화) 09:12
>>259 멘탈이 터져서 비전이 없는거, 애초에 황제 될 생각도 읎었고
#265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09:13
>>263 ㅇㅇ
#266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13
지구의 낙원이 신계화된거하고 판도라 혹사 이 2개 아직 묘사가 안됨
#267이름 없음(5SmcQK4UJ.)2022-07-19 (화) 09:13
판도라하고 지구쪽은 사이드로 굴릴 것 같고 다시 메인 진행일까 그럼
#26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13
>>254 순호는 평범한게 뭔지 모를거고 남들이 평범하다는 수준이 만족스럽지도 않을거라...

다만 야루오가 승천 후에 말한 대로 모두가 승천할 수 있어서 다들 자신과 다르지 않게 되길 바라는 건 맞겠지.
#269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13
유지에 대한 반발심리로 제위를 노린거지 자기가 권력을 진짜로 바래서 제위를 노린게 아니라서 그렇지.
#270이름 없음(5SmcQK4UJ.)2022-07-19 (화) 09:14
노동여제님이 혈신과 머리끄덩이 잡고 싸워서 바쁘기는 한데
이런거 물어보려면 노동여제쪽이 제일 빠르겠다 아마...
#271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09:14
순호도 보면 어렸을때부터 일했을거고 어렸을때부터 관계 파탄났을텐데 후계자가 있을지도 의문이긴함

거기에 일반인들 보던 시선 생각하면 황제 되기전에도 인간으로 보이면서 근친이 아닌 상대가 있을것인가도 의문이고
#27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14
>>268 승천해도 격차사회라 형제들도 경외중인거라 노답인거고 ㅋㅈㅋ
#273이름 없음(vmbIIAgetw)2022-07-19 (화) 09:14
중간에 안나왔지만 순호의 엄마 말딸은 뭐하고 있었을까? 뭔가 유자는 말딸 하렘 차린게 사랑으로 차린 느낌이 아닌데 그냥 자연스럽게 된거지 인간적인 사랑느낌이 아닐것같아
#274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14
>>263 어차피 근본적으로 야루오가 만든 문제잖아ㅋㅋㅋㅋㅋㅋㅋ
#275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14
>>262 그런거... 아닐거야....
나는 하렘순애는 거르지만 들어온 바로는 그런게 아닌듯해
#276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15
>>271 불노불사일텐데 후계자가 있을까?
진짜 신으로 각성해버린거라...
#277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15
>>271 애초에 근친해도 좋은 기술과 교리라 그건 의미없으
#278이름 없음(5SmcQK4UJ.)2022-07-19 (화) 09:16
사촌까지는 허용내일걸 이정도 격이면
#279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16
근데 유지가 죽으라고 보낸거지만 결국 살아돌아온거보면 그만한 능력이 있었고... 순호가 거기 감으로써 인명손실이 조금이라도 더 줄은 측면도 있을거라 생각하면 뭔가 기분이 묘해짐
#280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16
결국 자기가 인간이라 여기는 가족끼리 화목하게! 가 순호의 목표고 막판 묘사로 봐선 그건 자길 인간으로 봐주는게 가족뿐이라서 나오는 외로움임.

근데 신양이 자기들에게 모일수로 형제자매들도 자길 경외하면서 멀어지고 그나마 자기랑 동급이던 유지는 자살. 결국 자기 옆엔 아무도 없어진거.

이상황에서 유일한 희망은 야루오가 모두 나처럼 될수 있다는 약속 하나뿐이지. 그야 모두가 야루오처럼 승천하면 자기와 가까이 있을 수 있는 상대가 다시 생기거든...
#281이름 없음(SbRO0l4cb.)2022-07-19 (화) 09:16
근데 1-5 솔직히 이게 차상였단게 문제
1은 순호인성 터진거였고 3은 자칫잘못하면 순호 유지 동반 폭사로 데이우스 대폭발, 아니더라도 순호 인성 막장화 가능성 있는데 5번 제외하면 가장 무난한게 이거라서 ㅋㅋㅋ
#282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16
야루오가 국가세우면서 생긴 모순인데.. 결국 인정하고 유지에게 넘긴거고 유지는 본인자체도 모순이었는데 끝까지 인정안함.

너무 추하게 갔어
#283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17
본인 모순도 모순인데 가정내서 해결될 문제를 사고쳤으니 ㅋㅋ
#284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17
어머니라도 기댈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순호 얘 어머니는 으므....()
#285이름 없음(SbRO0l4cb.)2022-07-19 (화) 09:17
>>282 유지 자살은 인정이고 자시고 자기 모든걸 날려버려서 실의에 빠져 자살했을 확률이 큼
#286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18
엄마는 말딸이라서 누구보다 순호를 숭배하겠지 그야.
#287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18
>>284 인간이면 그래도 나은데 말딸이였음 태어나자마자 섬겼을껄
그래서 저렇게 삐뚤어진거고
#28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18
유지야 자기 모순 인정했고 죽음으로 자기 인생 완결낸거지 뭐ㅋㅋㅋ 모순밖에 없고 그래서 싸우려고 했지만 결국 모든걸 다 잃은 삶이면 끝내야지ㅋㅋㅋ
#289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18
거기까지 가게만든게 문제였지 그 단계 도달했으면 남은건 자살내진 순호죽이고 자살 2택이었고
#290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09:19
근데 야루오는 신격적인 면에서든 성격적인면에서든 참견 안하는게 야루오긴 했을든
결국 모두에게 평등한 율법신이니깐

순호에대한 사무적인 태도도 능력에서 나온거였고
#291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09:19
어머니도 자기 딸을 경외할 가능성도 높고
아니라도 역시 멘탈 터져서 은거할 가능성이 높지비
#292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19
모두가 신의 영역에 도달하면 자기도 평범한 소녀가 될수 있을거라는 실낱같은 희망이 전부인가...
#293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19
진짜 인간으로 승천한 전 말딸이 모친임
대놓고 신으로 숭배해서
가족이외에는 하등한존재라 배웠을껴
#294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19
>>287 말딸하렘 차린 유지의 적장녀면 그야 말딸일 확률이 높고 글치요()
#295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09:19
뭘 해도 말딸인 이상 바로 직빵으로 종속됐을거임
#296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20
>>292 초인조차도 격차사회인데 신이되도 그꼬라지일꺼라는건 안비밀 ㅋㅋ
#297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20
다이스에서 유지가 지나치게 일방적으로 처발려버리는바람에...
#29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20
거기서 살기로 했으면 모순 뿐인 삶이 끝없이 계속되는 거지만 모순된 삶을 인정하고 죽기로 했으니까 신들 사이에서 사람으로 태어났고 사람을 위해 살려는 이념을 믿었고 그래서 평생을 신들에 맞서 사람을 위해 싸웠고 결국 자기가 부족해서 졌고 신이 되길 거부하고 죽었다는 게 됐으니까.
#299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09:21
모두가 야루오보다 나은 존재가 될 수 있다 > 언젠가 순호 자신의 곁에 있는걸 두려워하지 않는 존재가 나타날 것이다 > 그 중에서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사랑을 받아줄 존재가 있을 것이다
라는 실낱같은 희망…
#300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21
>>296 애초에 유일신 구조인 데이우스 국교회때문에 더 위대한 누군가는 정해져있는 바람에...
오오 야루오시여 아직도 주무시고 계십니까?
#301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21
최소한 초인-율법신 보단 신-율법신이 격차가 적고 그래서 그나마 대등하게 대화할 가능성이 있음.
#302이름 없음(FWwVPrn8ao)2022-07-19 (화) 09:22
진짜 순호의 희망은 베사리움 대신 축퇴로 구축한 지구인류뿐인게 실화냐

베사리움에 국교회인한 순호급으로 승천은 못할게 뻔하고
#303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09:23
유지는 그냥 드높은 이상과 그것을 따라가지못하는 능력의 괴리가 너무 컸지
그냥 그 자리는 야루오는 부정했었지만 결국 푸른피 수준의 능력이 있어야 하는 자리인거라
그래서 그 이상의 능력을 가진 순호를 봤을때 더욱 좌절했을거고
#304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23
형제자매들 신양받고 바로 프마화한거도 대충 순호가 바라던 걸테고.

격차가 조금이라도 줄어야 거리벌리기가 좀 덜해지지.
#305이름 없음(TaGFlR9.ls)2022-07-19 (화) 09:23
>>298.....딱 유지의 삶이자 가치관이네(끄덕)
#306이름 없음(FWwVPrn8ao)2022-07-19 (화) 09:23
지방정부들이 실질적으로 계속 방해(선교)할테고 밖에서는 혈신이 날뛰고
#307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24
근데 본인이 그냥 물질세계의 신이라...
#308이름 없음(rTyJ0hjME2)2022-07-19 (화) 09:24
일단 다른 건 모르겠고 유지의 결말이 너무나도 지금껏 보여준 모습과 부합했다
#309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25
유지한테 초인급 능력이 있었다면 초인이여도 공화주의라는 현실을 인정할 수 있었음
근데 초인은 아닌데 그 유일하게 아는 초인인 아버지도 초인이라서 실패한게 눈에 보이니 그야 초인을 부정하게되지
근데 그럴꺼면 일 시키지 말던거 ㅋㅋ
#310이름 없음(FWwVPrn8ao)2022-07-19 (화) 09:25
ㅇㅇ 딱 유지답다면 유지다운 방식이었음
#311이름 없음(TaGFlR9.ls)2022-07-19 (화) 09:25
유지는 능력 부족이라기보단 그냥 지금 베사리움의존하는 현재의 상태와 체제자체가 안티테제였음. 그걸 아이러니하게도 민주와 대치되는 초인적인 능력으로 끌고왔는데 본인이상의로 그 민주주의에 존재자체가 안티테제급인 존재가 뙇!!하고.....
#31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26
어차피 정무가 가족돕기로 시작된거라 정무 안시키고 적당히 신관만 시킬수 있던걸
정교일치로 만들고 정무는 계속 시키고
하는 꼬라지는 제정의 국민의 황제 꼬라지였었으니 뫄
#313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26
그런 식으로 가면 로동여제도 있고 야루오도 있긴 한데... 아마 승천한 야루오쪽은 아이의 애정을 주고받기엔 미묘한 상태이긴 했지 않나 싶으요.

차라리 정적으로서 서로 증오하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대등한 관계를 유지했던 유지 쪽이 더 감정적으로 밀접했던 듯 싶고 야루오는 순호에게조차 승천 전에 애정 쏟은 가족이라기보단 언젠가 올거라고 한 약속이 젤 중요한 느낌이고.
#314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27
>>311 능력이 부족해서 초인이 같이 생활하는 공화정 못 만든건 맞지
아우구스트가 난 제1시민이요 해도
그게 황제의 칭호잍ㅅ
#315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28
본인은 제1시민(프린스캡스)이고 싶었으나 아무리봐도 프린스(왕족)인 유지의 업보다 싶어유
#316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28
맛있다... 맵다... 맛있다... 맵다... 맛있게 맵다
#317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28
근데 그걸 능력탓 하려면......

베사리움이 있는한 불가능하지 않나......
#318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28
유지는 능력이 어중간해서... 결과적으로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함. 어중간해서....
#319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28
유지가 능력부족인건 자기가 카케로인줄 아는 카이사르라는 점임.

그래서 가족사가 통째로 꼬인거지.
#320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28
애초에 순호는 야루오 집정기에 이미 두각 드러냈고 딱히 유지가 적극적으로 순호한테 일 시켰다고 보기도 어려움. 유지는 순호가 정치 일 하는걸 막질 못했다 정도인데 막는건 ㄹㅇ 수단방법 안가리고 필사적으로 막았을걸? 죄다 실패했으니 이렇게 엔딩이 난 거지만서도.
#321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29
베사리움도 씹고 민주공화 강행시키며 날아오를정도로의 천재는 못되었던거지...는 그게 가능하면 순호보다 더한 초인 아니냐 무리지 이거
#322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09:29
순호의 존재가 유지를 존재부정해버린것고 없잖아 있고.. 자식한테 연잉군짓 했으면서 손주한테 영정조플레이 하면 끌끌
#323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29
베사리움의 구조탓으로 권력자가 강해지는 세계관이니 공화주의 자체가 맞지 않지.
혈신들의 외적등을 생각하면 세습제로 가서 점점 강한 신을 육성하는게 맞겠고.
유지는 최선을 다했지만 데이우스의 빛이었던 베사리움이 세계의 법칙이었던 시점에서. 응.
#324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30
>>320 야루오집정기라고 야루오가 대놓고 애 일시키라고 강요할 인간상도 아니고
두각 보일 때까지 내비둔건 빼박 유지라
#325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30
베사리움 씹으려면 진짜 1인 1축퇴로 정도는 되야 하잖아
#326이름 없음(gkTyYyopeQ)2022-07-19 (화) 09:30
근데 일시킨거 누구냐 하는건 거의 뇌피셜의 영역이라서 이거는 단정짓기가 좀 애매할것같긴 함
#327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30
푸른 곰팡이들이 양산형 축퇴로만 일찍 풀었어도 이 비극이 없었단 말입니다 여러분!
#32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31
유지의 존재 자체가 민주공화주의와 모순이긴 한데, 동시에 능력에 기반한 혈통세습을 긍정하면 야루오-순호 승계면 족한 거라서 마찬가지로 유지의 존재 자체가 모순이니까. 유지 인생에 모순이 아닌 건 본인이 선택한 죽음밖에 없었지.
#329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31
초인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는 공화정이라는 모순
#33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32
>>329 공화정도 아우구스트의 제정(공화정이고 싶음)이였고 ㅋㅋ
#331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32
야루오가 승천해서 본인을 평생 괴롭혀 온 모순에서 벗어났듯 유지도 죽음으로 본인을 평생 괴롭혀 온 모순을 끝맺을 수 있었던 셈.
#332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32
테란 평의회 공화정은 잘 굴러가고 있다고
#333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33
>>332 그쪽은 아예종교 배제됬으니까
데이우스도 정교분리했음 됬음
정교일치해놓고 하려고하니 모순이지
#334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34
푸른곰팡이가 정상이라 가족관계가 멀쩡했다면 원찬스있었음. 그러니 다 푸른곰팡이 때문임. 아무튼 그럼.
#335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34
지구연방-테란평의회는 순수주의로 엄청나게 잘라내고 한 성공이니까 그런 순수주의 내세우면 국가소멸인 데이우스로서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 루트니깐ㅋㅋ
#336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34
유지는 유언도 안남긴거에서 진짜 쓰레기임.
#337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35
지방통제를 위해서 종교를 못버리면서 민주정이 하고싶다니 능력이 부족하다 이 어리석은것 인것 ㅋㅋ
#33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35
유언 남기면 나아질게 뭐 있나. 그냥 다 끝난거 깔끔하게 끝낸거지.
#339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35
우주촌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의 원인은 대체로 푸른 곰팡이다.
오늘의 비극도 역시나 푸른 곰팡이에서 출발한다
#340이름 없음(g9Q4kG3yFU)2022-07-19 (화) 09:35
축퇴로 말이야 베르쎄움을 없에는 거의 유일한수단이지?
그럼 유지는 아마 푸른피 데이터 같이 땄을 텐데 왜 집찹을
안했지?
#341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36
>>338 결국 끝까지 가족으로 안봤다는 뜻이잖아.
#34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36
>>340 그걸하면 지방이 통제에서 벗어나서 혈신에게 날로 넘어가니까
#343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36
>>340 없애는게 아니라 베사리움 기반과 맞짱뜰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
#344이름 없음(rTyJ0hjME2)2022-07-19 (화) 09:36
????

축퇴로가 베사리움을 없애는 게 아님

그냥 커다란 에너지덩어리이지
#345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36
솔직히 다른건 다 재쳐놔도 아버지로서 쓰레기인건 맞다. 애 마음을 완전히 대못질해서 평생 공허한 심정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번제물로 만들어놨으니...
#346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36
축퇴로 기술과 시제품은 푸른피가 가지고 런
지금의 테란 평의회 축퇴로는 푸른피 연구에서 영감을 받아서 새롭게 만든거임
#347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37
>>340 그런수단이 아니라 걍 동등하게 올라설 기회를 잡는식임.
#34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37
지방은 어케통제하고 싶고
근데 민주정은 하고싶고 여러모로 야루오말대로 능력 부족이긴했으
#349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37
푸른피들이 베사리움 없앤다는건 그걸로 병력 오지게 찍어내고 감정 삭제시켜서 베사리움 제거(물리) 리는거라
#350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37
축퇴로는 반 베사리움 물질같은게 아니라 엄청난 엔진같은거 아닌가.
#351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37
유언 남겨서 달라질게 있나.

오히려 거기서 유언 남겨봤자 유지만 더 비참하지.
#352이름 없음(vmbIIAgetw)2022-07-19 (화) 09:37
지금 생각하니 야루오랑 우사밍은 서로의 격차가 엄청 컷지만 진짜 사랑이었지 야루오는 평생 의심했지만 찐사랑... 그러나 순호는 누가 나랑 같은 존재라면 사랑받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데 사랑이 격차가 있어서 못하는게 아니지 않을까? 뭔가 끝까지 비극적으로 끝날것같다는 느낌이 든다
#353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37
베사리움 없애려면 그냥 지적 생명체를 다 죽이면 됨
#354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09:37
죽기전까지 그걸 보고서 유언각 봤으면 혁명가가 아니라 몽상가지
#355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37
유언:부르투스 너마저
#356이름 없음(g9Q4kG3yFU)2022-07-19 (화) 09:37
유지 입장에서는 자기 모순 가득한 자기 모든 걸 부정하는 존재인데 그걸 예뻐하는 게 이상한것
#357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38
축퇴로는 블랙홀을 용기에 넣어서 사용하는 기술임
#35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38
>>356 그게 모순으로 바뀔 체제를 만든거도 유지니 인성이 터진거고 ㅋㅋ
#359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38
용기에 넣는다고 하니 아침방송 리빙 팁 같네.
#360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38
>>351 비참이고 뭐고 결국 지만 생각하고 가족은 없었다는 소리라니까?
#361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09:38
블랙홀은 그냥 두면 맛이 변하니까 용기에 꼭 넣어주세요!
#362이름 없음(rTyJ0hjME2)2022-07-19 (화) 09:38
솔직히 그 시점에서 유언을 남기니 마니 고민할 정도의 여유가 유지에게 있었다면

애초에 자살까지 치달을 이유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363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39
>>360 가족 생각 안하니까 하는게 자살인데여?
#364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39
솔직히 살아서 딸한테 애걸복걸했음 민주정도 해줬을 가족사랑이라 ㅋㅋ
#365이름 없음(g9Q4kG3yFU)2022-07-19 (화) 09:39
그럼 거기 그게 최선이 아니면 먼데 데이우스가 안했으면 찟겼을 껄
#366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39
애초에 꼴받아서 자살한거에 가족 생각 안하냐 이런거 따져봐야 뭐함
#367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40
>>341 진지하게 가족적으로 유언 남겨봤자 자긴 태어나지도 말고 그냥 야루오에서 바로 순호로 넘어갔으면 좋았을까 같은 냉소 말고 뭐 남길게 있겠음ㅋㅋㅋ 오히려 순호를 위해서라도 차라리 깔끔하게 가는게 낫지ㅋㅋㅋ
#368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40
>>364 그런 허울뿐인 공화정 싫어해서 자살한거지, 내로남불이긴 하지만 지가 집권하는건 공화정을 위한 과도기라고 생각해서 그런거일거고
#369이름 없음(g9Q4kG3yFU)2022-07-19 (화) 09:41
유지는 솔직히 민주주의를 사랑한거지 진짜 사랑한건
없는 것 같아 아버지 빼고
#37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41
>>367 깔끔하게 은거(진짜 못찾음)도 가능했을껄 난 ㅈ같으니 저주할란다 한거라 ㅋㅋ
#371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41
애초에 지금의 민주주의 비슷한 무언가가 만들어진건 순호가 현타와서 그런것도 매우 커서
#372이름 없음(AGVhZ.AIWI)2022-07-19 (화) 09:41
만약 순호가 아가페적이 아닌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작금의 번인과는 영 반대쪽인 쪽을 좋아할 거 같은데

자유분방하고, 누구나 평등허게 대하고, 유머감각이 츌중한..... 해적인가??(착란)
#373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09:42
외교 내정 모두 유지는 상타첬음

가정사에서 터진건데 야루오 생전에 순호까지 봤다면 야루오가 본 능력부족은 푸른피급 후계자를 두고 니가 이 모순덩어리 체제를 넘겨줄 수 있느냐에서 낙제점인듯.

그점에서 보면 자기 목숨을 집어던져 마지막에 체제를 남긴 유지는 암튼 해내긴 한거. 해낸 꼴이 그 카이바가 나 지면 성벽위에서 떨어짐! 해서 진짜 떨어쳐버려 트라우마 남기는식으로 해낸거니 뭐 거의 낙제점될걸 가산점으로 커트라인 간신히 넘긴 꼴인데.
#374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42
>>368 그러니 유지는 혁명만 사랑한 인성 꼬인 양반이라는거고
#375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42
애초에 데이우스는 근본부터 초인이 있어야 유지되는 공화정이고 교리부터 언젠가는 모두 신이될거라는 교리니 인정하고 그때가 되길기다리는식으로 가야하는게 최선이었음
#376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42
순호 상대로 어떻게 은거가 가능해?
#377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43
>>374 여기서 그거 부정하는 사람 있긴 하냐?
#37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43
>>373 내정은 상타는 아니였음 평타였지
#379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43
걍 제대로 사랑해줬으면 유지가 그렇게 자살할만큼 몰리지도 않았음. 결국 자기가 적대시하고 죽이려드니까 열받은 순호가 유지를 밀어낸거라. 그러면서도 동시에 순호는 유지를 가족으로 사랑하고 있었고. 자기 모순을 인정하고 다 내려놓은 야루오에 비해 결국 무엇하나 인정못하고 몰리니까 자살해버린거.
#380이름 없음(g9Q4kG3yFU)2022-07-19 (화) 09:43
그리고 원로원 초창기를 보면 유지는 진짜 현실에 서 최선을
다함
#381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43
혈통적, 가족적 관점에선 그냥 유지 존재자체가 생략되선 화목하게 야루오에서 순호로 승계되었으면 좋았겠네! 정도가 되버리는게 유지의 존재 자체인데 가족적으로 유언 뭘 남기라고 해도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
#382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43
>>378 저정도면 상타는 맞아, 평타였으면 지금 흡혈귀한테 각개격파 당하고 어장 끝났고
#383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43
>>376 유지 자체도 초인이였어서 숨으려면 숨었지 본인이 그걸 못 참는거지
#384이름 없음(vmbIIAgetw)2022-07-19 (화) 09:43
그래서 지금 체제는 여전히 공화제국임? 사실 명칭만 바뀌었지 별로 변한게 없는데... 저걸 초인 전제정이라 하기엔 너무 민주적이고 공화정이라기엔 지도자가 너무 초인적인데 걍 여전히 모순이 가득한 나라인가? 입헌군주정 이렇게 퉁치는데 원래부터 그랬던걸 명칭만 바꾼느낌
#385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44
>>382 그건 외정이고
내정인 경제는 외부 상황도 커서 평타에가까웠음
#386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44
거기서 평범한 정치인이었다? 지구 도울생각 안하고 원로원하고 싸움하다가 지구 ㅈ망하고 베사리움 먹을생각에 혈안된 흡혈귀한테 빨아먹히는 엔딩각 낭낭했고
#387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44
사실상 입헌 군주정 체계였지만 이제 완전하게 입헌 군주정이 된거지
#38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45
>>384 아우구스트의 제정체제라니까
유지본인만 제1시민 소리하는 제정(원로원 있음)
#389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45
>>385 경제를 못했다기 보단 경제가 안나왔다에 가까움
#39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45
>>386 애초에 그 전에 노동여제 밑으로 들갔지
#391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46
뭐 내정에서 실책한거나 잘한거나 보여줘야 내정평가가 가능하지
#392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46
>>386 결국 그것도 초인정의 일환인 면모라 내로남불 터진격임.
자기는 초인이라도 되지만 후계는 안된다.

이 아집때문에 터진거
#393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46
>>389 안했다가 아니라 외부 상황 조져서 공황급 위기 오지게 터지고 했던게 유지 치세라 평타인거야
#394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46
>>384 입헌군주국으로 체제를 정상화한거에 가까움. 원래부터 입헌군주국이었는데 억지로 공화국입네 하던걸 순호가 그냥 초인전제정으로 바꾸려다 아버지 자살로 충격먹고 체제에 맞게 국제를 정상화하는걸로 끝낸거.
#395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46
주나라식 종법제 봉건체제인데 조정마다 의회가 있고 법률에 따라 통치하는 입헌군주정 구조.
#396이름 없음(g9Q4kG3yFU)2022-07-19 (화) 09:46
외정은 일단 현실과 타협하며 최선을 다했음
#397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46
데르게토가 트라하를 압도할 수준이 아니라서
#398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47
>>393 지가 아무리 노력해봐야 외부에서 흔들리면 답 읎지, 애초에 그거 해결하려면 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국가능력이 튼실해야하고
#399이름 없음(cgbJPv1NCw)2022-07-19 (화) 09:47
오늘 다갓은 우로부치 겐이냐(아무말)
#40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47
>>397 뭐 보호국함 지켜줄순 있는 정도라서
데이우스의 이익으로 보면 지구를 기둥뿌리뽑아서 도울정도는 아니였었음
그래서 도박이였던ㄱㅓ고
#401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48
유지는 모순에 가득찬 인생 죽어서 모순을 끝냈잖슴. 뭐 거기서 더 구차하게 살면서 모순을 이어가라고 그러는겨ㅋㅋㅋㅋㅋㅋ
#402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48
애초에 국가체급 부실한거땜에 그런걸 개인문제로 돌려봐야, 솔직히 데이우스가 휘둘리는 체급 아니게 된건 2차 대전 이후였고
#403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48
>>398 그래서 내정평가할때 국내만해도 그렇게 평가 안해주잖어 외부상황이여도 치세 당시 터졌음 저평가야
#404이름 없음(rTyJ0hjME2)2022-07-19 (화) 09:48
근데 솔까말 야루오 삼대수난은 진짜 걸작이긴 하다

이렇게 인물들이 다 대단하면서도 결함 있으면서도 살아움직인다니
#405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49
결론만 따지면 유지 이놈은 자기같은 능력있는자가 공화국의 짐을 지어야한다는 사상가지면서 초인거부한게 삽질이었던거.
#406이름 없음(rTyJ0hjME2)2022-07-19 (화) 09:49
이게 다갓이 뽑은 스토리가 맞습니까 /아무말
#407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50
애초에 거기서 유지가 연명했다고 해서 그게 순호한테 좋았을 상황조차 아니구만 뭐.

거기서 더 살아봤자 본인 존재도 인생도 아무 의미도 없고 야루오와 순호 사이의 불필요한 징검다리라고 받아들여서 폐인으로 연명하는 것 말고 유지한테 뭐가 남나. 그리고 그 꼴 보는게 죽는거 유지가 끝내는것보다 순호 정신건강에 나은 구석이 뭐가 있나.
#408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50
근데 이러면 사실상 데이우스 직할령을 하이브월드로 만든게 순호가 해낸거네. 하이브월드 만들고 자기 능력 입증해서 제국선언한것같은데.
#409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50
>>407 유지는 편해졌지 유지는 ㅋㅋ
#410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51
>>403 그걸로 저평가할거면 2머전 이후에 호황기 찍었을때는?
#411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51
>>407 그걸 불필요한 징검다리라고 생각한다면 진짜 인성조졌다는거지
#412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52
>>408 하이브월드는 데이우스 직할령이 아니라 제후국 수도들임. 흩어져 살면 사건사고 컨트롤이 안되고 급속성장에 문제가 되니까. 데이우스 직할령은 판도라빨 가이아 행성.
#413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52
유지가 인격적으로 개새끼는 맞는데, 아예 능력까지 내려치기 하면 뭐함, 능력이 딸리다는건 야루오 순호 비교했을때고
#414이름 없음(7oEYfXdLvs)2022-07-19 (화) 09:52
>>410 그거 사실 순호일 가능성 높음
#415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52
>>410 그때가 순호에게 조져졌지 뭘.
즉 순호 치세임,
#416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52
>>410 그래서 그 호황기 때 머통들은 순위 높고 대공황때 머통이 인기 없는데 미국도?
결국 평가는 치세당시야
#417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52
유지는 가족 씹창낸 인성터진새끼다라고만 말하면 그 누구도 뭐라고 안하
#41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53
>>411 메타적으로 온갖 참치들한테 별의 별걸로 아예 없었던게 낫다고 까이는 판에 인성이 조지든 말든 그냥 객관적 평가잖슴ㅋㅋㅋㅋㅋㅋ
#419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53
외정은 상타여도 내정은 평타라는게 뭐 잘못된 평가임?
내정 잘했음 제정으로 안굴렸지 ㅋㅋ
#420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53
>>416 그래서 그걸 한 대통령이 했는데 그걸 평타라고 보긴 힘들지 않냐고
#421이름 없음(ruVmajzm2c)2022-07-19 (화) 09:54
방금 어장 정주행 끝내고 왔는데 유지 <<< 이새끼 좀 역겨움. 푸른피의 재능은 못물려받았는데 참피력이랑 병신스러운 벡터로 튀는 똥고집이랑 푸른피의 역겨운 사고방식과 행동방식 이것만 물려받은듯
#42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54
>>420 대공황과 호황기를 한명이 했음 결국 평타지 그럼 뭐임? ㅋ
#423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09:54
솔직히 드라마라는고 하는데 내눈에는 걍 유지의 개지랄로만 보임 시발 지가하던 꼬라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사실상 제정이면서 공화 민주외치면서 똥이나 쳐뿌리고 병신세키 야루오가 왜 모든것을 혐오했는지도 1도 이해못하고 똥이나쳐뿌림
#424이름 없음(7oEYfXdLvs)2022-07-19 (화) 09:54
>>419 이경우는 너무잘해서 폭망인 구조임 ㅋㅋㅋㅋ
#425이름 없음(ruVmajzm2c)2022-07-19 (화) 09:54
공화국의 가장 큰 적은 결국 유지 본인의 병신력이였던걸로.
#426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55
또 불태우는건가
#427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55
>>421 혁명가특) 다 그럼
#42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55
>>424 아 잘했음 공화정 완성했겠지 ㅋㅋ제정만들곤 공화정 소리하면 뫄 ㅋㅋㅋ
#429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55
애초에 혁명가 치고 인성 안터진 새끼 찾아보라고 하먄 읎어
#430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55
>>412 확인해보니 명확하게 데이우스 직할령은 아니네. 근데 그거랑 별개로 저런 재원이 어디서 확 나오는것도 아니고 데이우스 중앙정부에서 한건 맞을거라.
#431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55
베사리움이 있는이상 진짜 공화국은 깨몽이고 틀을 유지하고 후를 남기려면 초인인정하면서 언젠가 모두 평등해질 날을 기다리는 식으로 교리를 정리해야하고 야루오덕에 충분히 가능했는데 자기대에 초인후계자는 못보겠다고 밥상뒤엎은게 현상황임,

오히려 순호가 다 극복해서 유지가 쓰레기짓한거 재증명하는거고
#432이름 없음(ruVmajzm2c)2022-07-19 (화) 09:56
>>427 (레닌을 본다) (마오쩌둥을 본다) (그 둘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는 않은 유지의 병신력을 본다) 실제 납득
#433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09:56
정확힌 인성 안터진 혁명가는 혁명가로 성공을 못함
#434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09:57
능력적 내려치기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마지막에 조졌으면 능력도 어느정도 조진거지 그렇게 공화정 민주정쳐하고 싶었으면 아예 야루오를 죽이던가 아니면 정치하지 말았어야지 야루오가 왜 자기혐오를 했는데? 자기가 하는짓이 결국 공화정 민주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그랬던걸 하나도 이해못하고 그저 겉만 빨아재끼면서 사실상 제정하던놈이
#435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09:57
그래도 한때 이리저리 같이한 주역인데 너무 까이니까 심리적으로 좀 그런것이야... 독자 입장에서
이런캐릭터도 있고 저런캐릭터도 있을수 있고 그렇다고 보는데
#436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58
>>434 1. 상대가 순호다, 2. 애초에 모순덩어리라 그쪽은 평가 오지게 까인다
그리고 여기서 능력 말하는건 그 조지기 이전이고
#437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09:58
때때로 인물의 매력은 결함에서 온다고 생각해서. 그런거 다 뛰어넘고 할 수 있었으면 그게 초인이지 뭐...
#438이름 없음(ruVmajzm2c)2022-07-19 (화) 09:58
하여간 유지 그 좆병신이 다 망쳐놨음. 하다못해 뒷방에 틀어박혀서 영향력만 최소한으로 행사했어도 모두가 초인 되는길로 갈 수 있다! << 하는 해피엔딩으로 가는길 바로 열렸는데
노친네가 추잡하게 똥뿌리고 작정하고 지 자식인생 망친거로도 모자라서 데이우스를, 지가 그간 열심히 외쳐댄 모순된 공화정마저도 부수고 뒤짐
#439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09:58
걍 유지는 공화정의 주춧돌따위가 되기싫었던 독재자임.
#440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58
별의 별 걸로 다 깔거면 뭐 죽을만 해서 잘 죽었다고 넘어가면 될걸 살아서 뭘 더 어쩌라고 하냐ㅋㅋ
#441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09:58
기본적으로 혁명사상 자체가 교양이 필요한데
혁명이 발흥하려면 나라가 씹창나 있어야하는거라
계급배신자는 기본으로 깔고 가고
기존체제와 타협이 아니라 파괴인 혁명을 선택한 시점에

개인사나 인명보다는 자기만의 대의를 추구한다는거
#442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09:59
머리속엔 공화주의란 신념이 있지만

현실이 시궁창이라 이정도는 괜찮아 반복하다가

진짜로 더 돌이킬 수 없는 순호라는 신이 나오니까.

와장창 한거 아닌가?
#443이름 없음(ruVmajzm2c)2022-07-19 (화) 09:59
>>438 그나마 순호가 캐리해서 수습이나마 제대로 했지 유지 하여간 얜 진짜 혐오스럽다
#444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09:59
유지 이세키는 인성만 터진게 아님 병신이 그렇게 공화정을 사랑했으면 아버지릉 죽이든가 자기가 정치를 때려쳤어야지 지가 하는게 제정하고 하등 다를바가 없는걸 아예 이해못함 그저 아버지 겉모습만 좋아하는 병신임
#445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09:59
>>438 애초에 유지말기때 뒤진 공화정이었고, 애초에 자살에 인간성이 무슨상관이냐고 ㅋㅋㅋㅋㅋ 애초에 뒤질새끼가 뒷일과 가족들 신경쓸리가
#446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09:59
>>435 사실 그런 기분도 없는건 아닌데 순호 묘사가 너무해서...결말이 결국 아버지 학대로 가슴에 공허함을 가지면서도 아버지의 유산을 지켜간다 엔드인게 문제.
#447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09:59
본인이 프린스캡스인줄알던 프린스 그자체라니까
#44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09:59
그렇게 유지 모든게 극혐이면 그냥 유지 잘 죽었고 순호가 쓸데없는 미망 품었다고 넘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09:59
근데 감상할때 비속어는 좀 덜써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 격해지는건 그렇다고 해도...
#450이름 없음(g9Q4kG3yFU)2022-07-19 (화) 10:00
난 이번 꺼보면서 모든 걸 부정 당하는 유지가 되게 불쌍하던데
유지는 진짜....
#451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10:00
근데 이러면 결국 유지가 공화주의 혁명가된게

야루오 동경해서 이렇게 된거라
#452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0:01
진짜 욕하는수위만 보면 푸른기생충보다 오지네...
#453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01
>>442 이미 야루오가 있는데?
정치적으로 쓰려면 못쓸수가 없음.

그런데 지가 걷어찬거야.
#454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01
비속어 심하게 쓰는것도 에티켓이 아니라고 생각해. 잡담판이 이러저런 얘기 하라고 있는거긴 하지만 음 그래도 말이지!
#455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01
잡담판에서야 뭐 비속어 욕설 난리칠수도 있지 머. 본편에서만 안하면 됨. 이번엔 본편 연재중에도 그러던데 그러지 말고 잡담판에서만 했으면 좋겠음.
#456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01
그냥 인성 터진새끼고 자살한 이기적인 새끼라 걔땜에 순호 불쌍하다 이정도면 그 누구도 반발 안하는데, 그와중 순호한테 무릎꿇었으면 공화정 살았다(유지는 그런 공화정 제일 싫어할 타입), 똥뿌리고 뒤졌다(어차피 뒤질새끼가 나라 신경써서 뭐함) 이런 사족이 날라오니까
#457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0:01
>>451 결국 전부 거슬러 올라가면 다 푸른곰팡이 때문이다(진실)
#458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10:02
야루오는 관망자 입장이지만 순호는 실무를 맡게 됐으니까
#459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10:02
걍 감정 과잉 같은데
#460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02
>>438 >>439 ???뭔가 오해가 있었던 것 같은데 유지는 공화정에 대한 것만큼은 진심인 양반임. 물론 주병상황자체가 애초에 공화정이랑 안 맞고 본인 존재자체도 공화정이랑 안 맞았기 때문에 결과적이지만 현실을 부정하는 양반이었던건 부정할 수 없지만(괜히 유카리 평가가 자기가 키케로인 줄 아는 시저라고.....) 어찌됬건 주변 모든 인간들이 평등하길 바랬던 인간인건 부정할 수 없음. 정치가로서도 내정은 뭐 말이 많지만 외정은 확실히 거의 최상타고.
다만 가족으로서는.... 뭐. 당장 마지막에 자살한것도 결국 자기 자살을 기어스로 자식에게 목줄을 채우려 했던셈이라... 혁명가로서는 '순수'한 인간이었음.(당연히 공화주의에도) 단지 가장으로서 거의 원본 황제급 최악인거지.
#461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0:02
하나 죽을놈 나오니까 모든걸 뒤집어씌우려는 양반들이 한둘씩 튀어나오니.. 푸른기생충쉑들은 진짜 그걸 다 한 미친색히들이었지먼
#462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02
그냥 인성터지고 가족한테 대못박은 모순덩어리라고 끝내면 되지 굳이 안해도 될곳에 사족붙이는건 아닌거 같고
#463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10:02
뭐 유지한태 가족 썰린것도 아니고 왜이리 이악물고 까고있음
#464이름 없음(g9Q4kG3yFU)2022-07-19 (화) 10:03
그리고 유지는 처음 부터 끝까지 현실과 타협하면서 행동했음
순호는 진짜 그 타협한거 자체를 없에 버린수 있는 존재고
그런 존재를 사랑할수 있으면 신이지
#465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03
급하게 쓰다보니 오타가 조금 있네.
#466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10:03
기어스로 목줄은 너무 갔고
순호의 감성과 별개로 유지는 자살할만하긴 했음
#467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03
솔직히 이럴수록 내일 유카리 정리만 기다리게 되는 심정이야(?)
#468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03
여기서 유지가 가정파탄범이자 인성터진 모순덩어리 혁명가랑는거 부정하는사람?
#469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03
>>460 그 진심이 자기외에는 안된다는거에서 나오는거에서 진짜 아웃.
#470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04
459 애초에 지가 처음부터 모든걸 부정하는걸 선택한거지 아버지 후광으로 지배자가 시작한순간 민주주의 공화주의는 사실상 좃까지 처음부터 말만 민주정인 사실상 제정이였는데 그것도 이해못하고 병신짓만함 혁명가도 우스운세키임 야루오는 그걸 알아서 자기혐오를 한거고 그래서 모순이라도 멋진거지 이세키는 애세끼마냥 하나도모르고 겉만빨면서 저지랄나온거
#471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04
>>464 ㅇㅇ 몰론 마지못해서긴 하지만 타협하면서 행동했죠. 근데 존재자체가 아예 그 타협한걸 넘어서 뿌리째로 흔들 수 있는 존재가 자식으로 태어나고......(먼산)
#472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04
저게 뭘 봐서 공화정의 주춧돌 하기 싫다는거지. 난 이해가 안되는데.

인생 부정당한 양반에게 인생 부정을 넘어 살아서 티배깅당해라까지 해야 하나.
#473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04
어차피 극단적 사건과 피폐 에피소드에 대해 참치들끼리 견해 다른거야 너무 당연한거고 당연히 설득될만한 문제도 아닌거니까 너무 열올리지 않기만 하면 상관없는거고 열올려도 본편 아니라 잡담판에서 하는거면 뭐.

본편에선 절대 하면 안되고 이번엔 본편에서까지 그러던 참치 몇 있던건 심각한 문제 맞지만.
#474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0:05
>>471 근데 그 타협하기 시작했을땐 순호가 태어난 뒤일걸.
#475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05
잡담판에서도 욕설은 금물임
>>0을 보시라
#476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05
>>472 모순덩어리 그 자체긴 하지만 자기 삶의 이유가 사라졌는데 실의에 빠져서 자살한거지, 근데 그게 순호한테 기어스로 박혀버린가고
#477이름 없음(ruVmajzm2c)2022-07-19 (화) 10:05
잠깐 진정하고 왔는데 유지가 혐오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자기가 키케로인줄 아는 카이사르인게 근본적인 원인같다. 유지의 모든 모순점이랑 그에서 비롯되는 혐오감, 역겨움이 다 저게 원인인듯.
이미 공화정은 유지 자신이 제1시민 되면서 사실상 자기손으로 부순건데 공화정 못잃어 ㅠㅠ 순호야 니가 죽어야 공화정이 산다(암살빔-) 하는것도 그렇고. 유지 자신부터가 공화정 최대의 적이고 암세포라는 자각이 없었음.
#47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05
뭐 이악물고 깔수도 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작중 인물에 감정이입되게 유카리가 잘쓴것 뿐이지ㅋㅋㅋ
#479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05
자기 이외에는 안된다는 것보다....
초인이었어도 그게 자기 자식, 그것도 적장녀가 아니었다면 괜찮을것같기도 함. 어디 일반인중에 순호만큼 대단한 천재가 태어나서 성장했으면 다른사람도 이렇게 될 수 있다니까? 말하고 다녔을수도 있을지도.
#479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05
>>472 현실적으로 자기대에 완전한 공화정 불가능을 외면하고 발악한 결과인데?

결국 자기 외에는 공화정을 이아갈 사람없으니 내가 해야한다잖음?
#480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05
>>>>>>460
#481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0:06
푸른기생충마냉 모든걸 했다 하고 명시했을때도 이거까진 안까였는데 유추로 이랬을거다 니랬을거다 이랬어야했다에 쌍욕섞어가면서 오늘 많이 심했음
#482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10:06
>>477 좀만 더 진정하고오는게?
#483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06
>>477 유지가 자기가 공화정 최대의 적이라는걸 알았다면 아마 그걸 죽기 직전에나 알았을확률 큼
#484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10:06
순호가 유지의 자식이고 유지가 순호에게 모질고 잔인한 폐륜을 저지른 것과 별개로
순호가 투정삼아 저지른 짓은 유지가 평생 헌신해온 공화국 자체의 파괴였음
#485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06
야루오가 시켜준건 법무관임. 거기서 집정관까진 지사 성과올려 올라간거고. 야루오가 시작부터 집정관 꽂아준것도 아닌데 시작부터 욕박으면서 깔 필요는 없는데.
#486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06
결론은 사족 붙여서까지 까지 말자
#487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06
일단 여기가 어디 디씨도 아니고 말 곱게 하는게 기본이긴 하지, 응.
#488이름 없음(.JLoecjLqI)2022-07-19 (화) 10:07
>>0에 기본적인 상호 존중을 하라고 나와있네
#489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07
어차피 인성으로만 까도 깔거리는 한가득이다, 괜히 사족 붙이면 역효과나 나지
#490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07
애초에 유지에 대한 평가는 참치들 사이에 의견 수렴같은게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그냥 자기랑 다른 감상 많을수밖에 없는 거 인정하고 쟨 그리 생각하는갑다 하고 넘어가야지 딴 참치 감상 바꾸라고 해도 그냥 서로 피곤할 뿐.
#491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07
>>490 뫄 글쳐
그리고 사실 유지에 대한 평가 뿐만 아니라 많은 주제들이 다 그렇다
#492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08
ㅇㅇ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 이건 누가 잘못읽고보다 해석차가 클텐데 말이야
#493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0:08
로마 직제에서 조영관 재무관이 빠지긴 하는데 조영관은 원래 돈써서 다음자리 얻게 자리까는 용도고 재무관 하나 건너뛰었다고 거기까지 존재부정 고로시를 할 건인가 모르겠다
#494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08
>>491 푸른곰팡이 제외 ㅋㅋㅋㅋ
#495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10:08
자살할만 했고 그걸 순호가 어떻게 받아들일지 신경쓸만한 상황도 아니었음
#496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08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지막 유지의 자살은 결국 현실을 인정 못함 + 기어스 둘다라고 생각. 둘중 뭐가 더 큰지는 몰겄지만.
#497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08
>>484 결국 그냥 순호보고 뒤져라 라는 소리임.
#498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0:08
>>484 그게 자길 어떻게든 죽이려드는 아버지를 목격한 뒤에야 그런거면 차라리 양반이 아닐까. 순호는 한번도 티배깅하려고 한적없고(다이스에서 안들어감) 그냥 아버지가 자기를 죽이려고하니까 그런 아버지가 틀렸다고 말하려고 한것 뿐임. 즉 발단은 유지임.
#499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09
순호의 투정에 유지는 자기 인생이 날라갔음. 원래 이런 가족간 투쟁이 잔혹하지만 투정에 날라가버린 시점서 유지에게 살아서 어쩌고는 그냥 넌 인생 실패자니 영원히 티배깅이나 당하고 살아라지.
#500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09
>>496 그게 기어스가 될만할거란걸 알았을 정도라면 저 개막장 상황까진 안가
#501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09
유지 저세키는 진정으로 혁명을 하고싶었으면 아버지를 죽이던가 정치를 하면안됬음 그것도 이해못하고 추하게 저지랄하는게 당연히 혐오스러움 이미 존재자체가 공화정을 부수는세키놈이 끝까지 사실상 제정하면서 저지랄하는데 혐오감이 안생길수가 없음
#502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09
>>501 그만, 애초에 그걸 모순덩어리라는 단 하나의 말로 줄일수 있는걸 괜히 풀어써서 까는 이유가?
#503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0:09
나는 반대로 현실을 인정해서 자살했다고 생각함.......
그야 유지가 만들어낸 데이우스 공화국의 현실이 바로 유지의 손발을 묶어버리고 순호의 정권탈취를 손쉽게 만들어줬으니까
최후의 순간에 현실적으로 흐름을 막아설 수 없다고 생각하고 좌절했겠지
#504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0:10
>>499 말이 투정이지 그냥 자길 죽이려는데 맞서서 죽이려고 한것도 아님. 그냥 그런 행동 자체가 틀렸다는 증명을 하고 싶었던거지.
#505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10
>>494 애초에 제외인 뭔가가 있을 리가 없지? 걔네나 혈신이래도 동정적이거나 우호적인 참치는 당연히 있을 수 있는 것. 그냥 잡담판이 상당히 걔네한테 적대적인 분위기인거지.
#506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0:10
거시기 새끼새끼좃좃이 구어에서 나온다고 문어에서 욕 아닌거 아니다...
#507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11
>>499 대놓고 존속살인 시도해서 살아남았더니 투정한다고 그러는건 진짜 에바임.
#508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11
유지는 모순덩어리인거 인정안하다가 결국 모순땜에 ㅈ되버린거지, 가정사만 없었다면 그냥 모순땜에 터져버린 혁명가로 끝이여, 진짜 문제는 터져버린 인성이 가족들한테도 가버린거고
#509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11
오히려 현실을 받아들여서 그랬을지도.
자신이 최대의 적이란걸 비상시국이었음으로 합리화하며 이것만 해결하면 할 수 있을거라 믿고, 그걸 외면하면서 살아오다가, 결국 전혀 아니었다는 느끼고 자살했을지도 몰라
#510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11
>>501 애초에 유지가 아버지 자리를 물려받았을 땐 주변인들의 지지도 있음 + 아마 다른 대안이 없음 상태였을걸요? 제 기억이 맞다면(그때 데이우스는 전 인류적 세력도 아녔고 그냥 단순한 인류의 일부세력이었을 뿐이었음)
그리고 본인의 위치에 맞지 않는 사상을 찾는건 역사적으로도 의외로 흔하죠?(당장 마르크스도 의외로 집안은 나름 좀 사는 집안이었음)
#511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0:11
천사라는 국교회적인 무력수단을 만들었기에 순호가 그 무력수단을 탈취할 수 있었고
본인이 투표로 뽑히지 않은 종신 집정이기에 순호가 손쉽게 국교회의 지지만으로 아버지를 밀어낼 수 있었지
결국 본인이 해낸 모든 것이 순호가 황제가 되는 발판이 되었다는 걸 안 이상 견딜 수 없었겠지
#512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12
>>504 혁명가한테 존재부정은 뭐다? 그냥 둘이 이해를 ㅈ도 못한게 그 결말이고 잘못의 대부분이 유지잘못인게 문제지
#513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10:12
>>507 투정이란 단어는 유지 옹호가 아니라
순호가 어린아이에 가까운 가치관을 가졌다는 가정으로 한 말임
#514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12
아마 깨달은 순간 자기 삶을 용납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다대
#515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13
작중 묘사는 자기 자신이 자기 이상의 적이란 걸 인정했고, 더 이상 그걸 만회할 방법도 없어졌으니 자살한 거긴 함.
#516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13
>>504 그결과 상대의 일생동안 해온건 날라갔네?

순호쪽에서 그럴 의도가 아니라고 해도 유지 입장서 보면 대체 인생에 뭐가 남냐.
#517이름 없음(fPVr/io9ck)2022-07-19 (화) 10:13
욕이 없다고 네티켓을 지킨게 아님
흥분했으면 잠깐 냉수라도 한잔 하고오던가 진정좀 합시다
#518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14
>>516 자기가 정상적인 공화정집정이었으면 안당할 방법으로 당했으니 자업자득임.
#519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10:14
애당초 무릎꿇고 빌었으면 남겨줬을거라니
그런 인간이면 그냥 내가 왕자님입네 하고 떠받들여지는데 만족했겠지
#520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15
유지 평가를 하려면 일단 유지 사상이 언제 고정되었는지 확인해보면 됨

처음에 공화국을 꿈꾼 것도, 그게 과격화되어서 혁명가 스타일로 틀어진 것도 전부 다 베사리움의 효능이 밝혀지기 전 일임

단순 유카리 연재 순서 이야기가 아니라, 진짜로 작중 시점으로 봤을 때 유지가 과격한 공화주의 혁명가가 된 건 1차대전 직후인데 베사리움 효능이 밝혀진 건 2차대전 이후임

즉슨, 유지가 공화국 외치던 시점에선 야루오 일가 자체가 그냥 명성 높고 "당장은" 조금 능력 좋을 뿐인 일가였음

야루오 계획대로 모두에게 트랜스휴머니즘이 돌아가면 충분히 "네임밸류 좀 좋은 명문가" 수준으로 나아갈 각이 있었단 거야

그랬는데 순호가 태어나고, "이게 뭐시당가" 하는 일들이 일어나고, 베사리움 연구 결과 기존 상식상 말도 안되는 결과가 밝혀지고 한 거지

그리고 그 시점에서 이미 유지는 답이 없었음

사상을 바꾸면 자기 일생이 사라지고 사상을 안 바꾸면 지금 우리가 보는 결과가 되는 거임
#521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15
>>518 사실 엄밀히 따지면 지금 베사리움 체제 자체가 '정상적인' 공화정이 성립될 수 있는 환경이 아니긴 했음;;;;;
#52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15
본인도 선거없이 종신때려서 프린스면서 순호한테 한꼬라지는 뫄
#523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0:15
애초에 순호에게 제대로 정면에서 이야기도 한적도 없으면서 순호가 가진 능력의 위험성과 순호가 겉으로 보여주는 태도만 보고
적으로 규정하고 죽으라고 떠민 시점에서 유지는 정당성을 잃어버린 거지 뭐
존손 살해 미수를 저지른 지도자에게 무슨 정당성이겠어
#524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0:15
미물드립 친 시점에서 존재가 티배깅됐고 그게 점점 더 강화되고.. 천상천하유아독존 찍은 이상 가정교육같은거 안구를각 날카로웠던 이상 반반각 예정된 재앙이었고 ㅎㅎㅎ
#525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15
야루오는 본인 처지를 진즉 알고 혐오하고 살아갔던 거고
유지는 드높은 이상으로 할수 있다 생각하고 어떻게든 해보려다가 베사리움의 정체도 밝혀지고 이게 점점 어그러지는데도 당장 살아남기는해야겠고 어떻게든 해보려다가 계속 민주공화와는 반대로(....)
뭐 그런거라고 생각해
#526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15
자기 자신의 존재 자체가 자신의 이상과 모순된다는걸 잘 알고 있었든, 마지막에 와서야 깨달았든 간에 유지 행동은 딱히 달라질게 없어서. 자기 자신의 존재가 이상과 모순되니까 더 열심히 노력해서 그 모순을 만회할 수 있게 노력해야 하는거고, 자기보다 더 큰 모순인 순호와는 양립할수가 없는거고, 만회할수 없게 된 시점에서 죽는게 그나마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인거고.
#527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15
순호가 자기가 살기위해서, 혁명이 틀렸다는걸 증명하기 위해서 한게 유지의 삶의 의의를 없앴다는 거지, 이게 왜 가능하냐고? 둘이 서로가 뭘 중요시 하고 삶의 이유인지 ㅈ도 몰랐으니까
#52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15
>>523 죽을때까지 본인은 선거중이였음 변며이라도 되지 지 말년에선거도 폐지함 ㅋㅋㅋ
#529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16
>>522 최소한 원로원의 추대는 받지 않았던가
#530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16
>>522 그건 유지의 모순덩어리 요소이지 여기서 주로 까이는 인성요소가 아님
#531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17
>>530 그 내로남불이 인성이지 뭐임?
#532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17
>>510 유지의 모순의 가장큰 문제는 정치를 시작했으면 안됬음 그렇게 공화정을 사랑했다면 아니 공화정이 뭔지나 이해를 했다면 그걸 인정안하다가 막판에 똥뿌리는게 혐오스럽다 애기임 자기 이상이 뭔지도 제대로 이해못한 세키가 막판에 존속살해 시도하면서 저러는게 걍 실패한 독재자지
#533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17
>>529 ㅇㅇ 당시 주변인들과 원로원 지지가 있었으니 정통성이 없진 않죠. 애초에 유지가 집정됬을땐 지금같은 전인류적 세력도 아니었고 그냥 지방변경1이었을때임.
#534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18
>>520 ㅇㅇ 전체적으로 맞는데, 다만 피의 전쟁 기준이면 유지가 포지션 확립한건 1차 피의전쟁 개전 이전, 베사리움 연구 진전된건 1차 피의전쟁 이후.
#535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18
>>532 그럼 모든 혁명가는 정치하면 안되네?
#536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10:18
슬슬 짜증나는데 어장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감정과잉이야
#537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18
>>534 베사리움 정체가 낱낱히 밝혀진건 2차 이후인걸로 암
#538이름 없음(ERqh6ARXLg)2022-07-19 (화) 10:18
사실 야루오 인증으로 리틀 푸른피 인증 박히고 순호도 가족 말고는 인간으로 안보여요 박힌 시점에서 이미 반쯤 게임 끝임

교육을 할려고 해도 최소한 데이우스 가문 수준의 능력이 있으면서도 푸른피에대해 잘 알아서 제대로 가르칠수있어야한다는 조건인데
그건 야루오뿐이고 야루오가 그렇다고 교육을 할만한 위인인가 하면 절대 아니라서

당장 저정도면 어린 푸른피 치고는 괜찮네 하고 넘어가버렸고
#539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19
이래저래 상황이 달랐던건 감안하긴 해야지
그리고 베사리움이 원래 그랬던 것-이 작중 세계관이라지만 메타적으로 보면 베사리움은 다이스 굴리다가 나온 후설정이기도 하고 그러니까아 참치도 베사리움 설정 굴러가는거 보면서 아에아에 거린... 그래서 기분이 미묘해. 헌터x헌터에서 넨 설정 추가된 이후에 헌터시험 초반편을 보는 기분이랄까....
#54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19
혁명가들 인성문제들중 가장많은 공통점이 내로남불이라 욕먹는것
#541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19
>>532 막판에 똥뿌리는건 그 껍질뿐이라도 존속되던 공화정을 대놓고 폐지하려고 하니까 그랬던거죠;;;; 물론 본인 스스로가 그 공화주의의 이론에 맞는 존재인지를 따지면 좀 그렇긴 하지만(대놓고 유카리 평가가 자기가 키케로인 줄 알던 시저라고)로마에서도 결국 본인을 왕이 아니라 제1시민이라고 칭했던것처럼 상징적으로나마 존재하는지와 아예 없는지의 차이는 생각보다 커요?
#542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19
유지 2차 집권은 원로원과 여론 추대로 재집권한거지. 그점에선 정통성 있음. 애시당초 자택근무였고.

다만 선거가 아니라 추대니 거기서 순호가 추대받아버리면 순호의 정당성도 유지랑 동급이 됨.
#543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19
거의 대부분의 혁명한다는 새끼 인성 평균은 유지고, 거기서 존속살해까지 간 터진 인성이 문제인거지 명백한 실책으로만 깔거 한가득인데 왜 유지는 내가 싫어하니까 존재해선 안될 새끼다로 내려치기 하는 사람들이 보이냐
#544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20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유지에 대한 평가는 참치들 사이에 의견 수렴같은게 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그냥 자기랑 다른 감상 많을수밖에 없는 거 인정하고 쟨 그리 생각하는갑다 하고 넘어가야지 딴 참치 감상 바꾸라고 해도 그냥 서로 피곤할 뿐이라니까ㅋㅋㅋㅋ

이거 관련한 잡담판 논쟁에서 의미가 그나마 있는건 작중에서 묘사된 사실관계 정리하는 정도뿐이여ㅋㅋㅋ 아마 사실관계 정정해도 왠만하면 감상 안 바뀔거고ㅋㅋㅋㅋ
#545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20
걍 유지는 후대를 믿지 않았음.

야루오는 할때까지 하고 털어놓을수 있었고

그리고 유지는 그런 야루오를 증오한거에서 답나온거임?

이놈은 누구보다 초인정을 좋아하면서 공화정이라고 색칠하는 놈이고 그 모순에 박살난게 이번일인데

결국 햣하 죽어라하고 자살해서 개판터트렸지
#546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20
>>544 그렇게 넘어가려는데 꼭 불지피는 참치가 있어오
#547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0:20
미안한데 유지는 아무리그래도 커버 못해줘. 순호를 살해하려고든게 먼저인데 이건 단순한게 아님. 유지는 순호의 아버지고 태어나게 한 사람임. 이런 사람한테 죽임당하는건 그냥 존재를 부정당하는거임. 순호가 유지의 존재 자체를 부정했다 말하는데 사실 그건 유지가 먼저 한거임. 그냥 공화주의의 적일될것 같다는 편견만으로.
괜히 자기실현적 예언이라고하는게 아님. 유지가 결국 망한건 조목조목 살펴보면 그냥 지 업보임. 그 천사, 초인계급의 상징인 초인 가운데 초인도 공화주의자라는 유지가 실행한거고.
#548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20
나는 내일의 유카리를 기다려
내일 전개 좀 나오면 이런걸로 감정소모는 덜하거나 안하겠지.
#549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0:20
인성교육이 꼭 순호만큼의 능력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니지
유지가 순호를 교육시키기 위한 노력 자체를 안한게 문제지
#55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21
잡담판인데 등장인물 비평할 수 있는거지 뫄
#551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21
인성으로만 깔거 한가득인데 정치하면 안됐다 이런건 그냥 내가 유지가 싫으니까 다같이 유지를 푸른피급으로 까달라는 소리 아니냐고
#552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21
그리고 상징적으로든 간판으로든 있는거랑 그마저도 없는건 차이가 크다. 상징적이라고 없어져도 되는 게 아니다.
#553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21
그리고 공화정의 이상에 그렇게 철저했다면 원로원말도 들었어야했음 지부터 하나도 안지키고 존재자체가 이미 공화정의 최대의 적인놈이 아버지도 공화정의 적이고 이거하나도 이해못하면서 저지랄낸거 아님? 진정으로 이해했으면 지가 아버지부터 깍아내렸어야 했어 이미 일가가 원로원 무시하면서 집정관을 했던놈이 뭔 공화정 혁명가야 웃기지도 않지 좋게 말해야 혁명가지 공화정이 뭔지도 이해못한 왕이 국가조지고 떠난거임
#554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21
존속살인미수 아동학대등등 얼마나 깔게 한가득인데 왜 굳이 정치얘기를 가져오지?
#555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21
솔직히 평가하는데 오피셜 말고 각자 해석 섞인게 느껴져서, 이건 어디까지나 평행선이 확실함
#556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21
어쨌든 난 유지는 우주 마그네타이드의 정체를 상상도 못할 시절에 이미 자기 사상과 인생을 다 걸어버린 상태여서 애초에 답이 없었다는 인식임

유지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애초에 베사리움의 효능이 알려질 시점에선 이미 뭘 해도 망할 운명이었음

그나마 망하는 길에 자기 이념의 파편이라도 남겼으면 많이 남긴 거임
#557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21
뫄 각자 비평하고 얽히고 섥히는 거야 당연한데
그러다가 과열되는 것까진 모르겠지만 >>0 선 근방에서 간보는 참치가 가끔 보여
#55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21
자기랑 의견 다른 참치가 왜 보이냐고 해도 있으니까 보이는거지 뭐ㅋㅋㅋㅋㅋ 그리고 말 안한다고 없는것도 아니라니까ㅋㅋㅋ 난 딱히 유지 인성 터졌다고 뭐라 하고싶은 생각도 안 드는구만ㅋㅋㅋㅋㅋ
#559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22
혁명가 평균인성으로 놓고 가면 유지같은 인싸급 인성이 얼아나 된다고 평균인성을 유지로 잡냐. 혁명가 평균인성 너무 높여잡는다.
#56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22
>>554 혁명가적 내로남불도 당연히 깔꺼리 아닌가?
#561이름 없음(Fhk.wv8ALE)2022-07-19 (화) 10:22
애초에 베사리움 자체가 종교에 힘을 부여하고 힘을 가진 종교가 있는한 공화민주가 성립되기 어렵지
당장 테란도 축퇴로 아니었으면 데이우스 따라가야했는걸
#562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22
그리고 계속 똥뿌리기라고 하는데;;;;; 사실 순호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결국 인류전체적으로 보면 유지는 결국 이 초인정에 안전장치를 달아둔거에요....당장 본래부터 애초에 대다수 인간을 미물 취급하던 얜데 이제 억지로나마 사랑하고 이해하려고 하잖습니까.... 물론 이건 철저히 대국적인 관점으로서만 볼때긴 하지만...(눈짚)
#563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22
>>555 이 평행선에서 유일하게 모두가 공감하는 터진인성으로만 까는게 답
#564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0:23
푸른피색히들 논란터졌을때 이만큼만 까였었으면 진짜 원이 없었는데 그때는 실드도 많고 존재부정도 유카리 공인급 전에는 없었는디 씁쓸
#565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23
>>535 그래서 혁명가들은 세습하면 안됨 지부터 세습권력인 놈이 뭔 공화정 혁명가야?
#566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23
혁명가특 내로남불함 지만 가능함이 패시브는 맞는데 그게 까면안되는거냐하면 뫄
#567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23
>>560 유지가 더 심했다 뿐이지 정치인들 내로남불은 패시브이
#568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23
유지 피의 전쟁 이후 자택근신도 원로원 의사였고 재집권도 원로원 의사에 따른건데 원로원 무시하고 집권은... 언제적 이야기?
#569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23
꼭 서로에게 동의해야 할 필요가 있는건 아니니까 난 이렇게 생각한다고 하면 되는데 넌 틀렸어적 논지가 드러나는순간 불판각인 거시다
#57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24
>>567 그래서 그거 안 욕하는 참치 있음? ㅋㅋ
#571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24
>>567 ㄹㅇㅋㅋ
#572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24
>>568 그부분은 도마가 다시 정리해야 할걸
#573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24
>>556 이념파편이 아니라 순호가 초인이 아니었으면 국가 망했는데?

이래서 개까이는거임.
#574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0:25
솔직히 내로남불 못하고 평생 끙끙거리다가 은퇴하고 승천해버린 야루오가 특수 케이스긴 해
#575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25
흑흑 도마 정리를 하릴없이 기다리는
교통정리가 필요해
#576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25
뭐 유지 최다 실책이라면 국교회를 정치에서 분리시키지 않은건데...

분리시켰다가 이란처럼 종교권력이 정치권력 위에 서서 이래라저래라면 역시 또 답은 없어지고.
#577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0:25
사실 그 안정장치소리도 뇌피셜이라...그냥 자살했고 그 충격에 순호가 아버지 유산을 받아들였다는 소리밖에 없어서 왜 자살했냐는 상상의 영역임.
#578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25
애초에 베사리움 규명 이후의 데이우스 행보가 대부분 순호 주도였다는 소리가 되어버려서
그 유지 은거가 사실상 유지와 순호의 정쟁이었을거
#579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25
>>535 리콴유 아들이 갑자기 혁명가 코스프레하는데 권력은 끝까지 안놓으면 그게 혁명이고 민주주의임? 이미 아버지 권위로 집정관되고 자살하기 전까지 집정관이던 순간부터 혁명가도 그없이지
#580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25
그리고 내 개인적 느낌으론 솔까말

유지 자살 전의 순호가 보여준 선택지 기반으로 생각했을 때

그 전의 순호가 다스리는 데이우스보다 차라리 말딸 없는 테란 평의국에서 살고 싶음

자기 피지배자들을 미물 취급하는 지배자인데 너무 세서 교정도 반란도 안된다니 말이야 방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581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26
애초에 딴 참치가 너무 욕설이나 비속어를 심하게 쓴다거나 작중 묘사랑 확실하게 다르고 원래 작중 묘사는 이렇다 정도나 잡담판에서 토론 가능한 영역이지 개인 감상이 유지는 개객기다 개객기는 맞는데 잘한것도 있다 저정도면 할 수 있는 조건 속에선 잘한거다 불행한건 불행한거고 그냥 가능한 최선에 가까웠다 뭐 이런 감상은 당연히 나오는거고 동의 못해도 어쩔수 없어ㅋㅋ 그것도 못 받아들이겠으면 본인이 어장 만들어서 새로 창작물 하나 쓰는수밖에ㅋㅋ
#582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26
>>579 모든 혁명가 평균이 그런데여?
#583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26
>>562 그건 순호가 극복해서 할수있는 이야기고 아니었으면요?
걍 다조지는 길인데?
#584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0:26
국교회를 정치에서 분리시키기에는 데이우스를 통합하는 유일한 요소가 국교회인 시점에서 분리가 안되었지
정교분리를 시전하면 그야 데이우스가 쪼개져버릴테니까
#585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26
>>576 본인은 줄곧 국교회 타파를 원했는데
현실적으로 본인 죽을 때까지 그러면 데이우스 자체가 터질거라 시도하지도 못했지비
#586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26
>>572 2차 피의 전쟁 이후 유지가 근신했다가 복귀할때까지 원로원 의사가 반영 안된적이 없는데 갑자기 원로원 의사 무시 이야기가 나와서 어리둥절할 뿐이야.
#587 2022-07-19 (FIRE!) 19:05:31(ruVmajzm2c)2022-07-19 (화) 10:27
>>556 이념 파편남긴게 아니라 이 작자는 자기가 자살해서 '데이우스가 공화제국으로 남을수 없다면 차라리 나랑 같이 죽자! 데이우스 제국 확 망해버려라!' 하면서 자폭 해버린거라고. 순호가 초인이라 수습성공한거고
#588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27
말년전까지도 좋은 정치인일지언정 혁명가는 사실 웃기는 소리인놈이 유지임
#589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27
>>587
지가 뭔 의도로 뒤졌는지는 솔까말 알 바 아니고
결과적으로 이념의 파편이 박였으면 많이 남긴 거라고
#590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28
>>588 혁명가가 그렇게 깨끗한 인물들이 아니에여
#591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28
파편도 못 남겼으면 "넌 왜 살았니" 인 거고
#59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28
>>589 솔직히 남긴건 야루오고 그거 겨우 유지시킨거에 가깝긴한데 ㅋㅋㅋ
#593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0:28
원래 혁명가는 요절 안하면 다들 모순똥쟁이긴 하지만 ㄲㄲㄲ
#594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28
>>583 극복 못했으면.... 애초에 순호 성향에 변함없이 대부분의 인간을 미물 취급하는 존재가 인류의 지배자가 되는거죠 뭐. 당초 변화없이.
#595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28
대숙청 오지게 때린 스탈린조차 러시아 혁명 주축인 혁명가 범주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고
#596 2022-07-19 (FIRE!) 19:05:31(ruVmajzm2c)2022-07-19 (화) 10:28
>>588 공화정을 원한다면서 선거는 폐지하고 종신제에 칭호는 종신집정관겸 신-황제고, 스스로 제 1시민 되면서 공화정은 이미 허울도 남지않고 파괴된지라 정치체제는 아우구스투스시절 로마제국임 ㅋㅋㅋㅋㅋ
#597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29
딴 주제도 마찬가지지만, 왠만하면 잡담판에선 그나마 주도적인 견해가 있어서 다른 견해 찍어누를수 있는 경우가 흔하기라도 했지, 유지 건은 어차피 그런것도 없어서 동의 못하는 참치 견해 자꾸 보여서 힘들면 그게 틀렸다고 뭐라고 하느니 본인이 새로 작품 쓰는게 훨 나은 것ㅋㅋㅋㅋㅋㅋㅋㅋ
#598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29
>>586 원로원이 지구지키지말자고 걍 빠지자고 했던거 씹어서 그런거랑 말딸들 정치에 편입한거 원로원이 전부 반대했던거 왜 빼먹음?
#599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29
무슨 혁명가는 순수하고 깨끗해야 하는 거라 생각하지만 로베스피에르 정도면 혁명가 상위 1%인성인게 현실이므로.
#600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29
>>599 뫄 글쳐
혁명가도 ㅈ간이야 ㅈ간
#601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0:30
근데 그 남기는건 결국 그건 순호의 인격에 달린거라. 순호가 정말 지 생각대로의 인물이었으면 걍 무의미한 븅신짓이었고 지 생각이랑 다르게 순수한 아이였기때문에 파편이나마 남긴거라...
#602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30
>>596 지금 뭘 복붙 잘못한거 같은데 님 나메 쓰고 있음. 확인하고 나메는 지우고 쓰자고.
#603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30
>>594 지배자를 왜함? 다 때려치고 사라지는 선택지가 있는데.

애초에 권력때문에 반기 일으킨 애가 아닌데?
#604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30
혁명가를 무슨 신화적으로 보는거 같은데 까보면 경제조지고 정치조지고 그런애들이 혁명가, 스탈린 정도면 혁명가 0티어고, 그 인성터진 혁명의 결과가 결과적으로 순기능이 많으니까 좋은평가지
#605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31
>>599 그양반은 부패도 없이 지지자건 비지지자건 혁명에 반대되되거나 법어김 댕겅이니 최상위는 맞지 근데 유지는 법무관할때도 해적질에 뫄 ㅋㅋㅋ
#606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31
스탈린 마오쩌둥 당연 혁명가고 마오는 특히 죽을때까지 혁명가라는 입장에서 못벗어나서 혁명이란 감옥에 갖힌 광인이란 소리도 듣던가.
#607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0:32
근데 유지가 원로원말 안들은게 지구 개입하고 또 뭐가 있음?

#608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32
프랑스 혁명당시 혁명가들 경제 존나 못했고, 로베스피에르는 단두대로 모가지 존나 잘라댔는데
#609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32
>>601
ㅇㅇ
애초에 난 유지의 정확한 자살 의도는 아무래도 좋음

그냥 유지 인생은 거기서 몰빵 때렸는데 베사리움 설정 뜬 시점에서 이미 멸망 확정인 거란 거임

이념 파편 나기니 마니 하는 거도 결과론적 이야기이지, 과정을 따지자면 이미 ㅈ망한 인생 어떻게 정리하냐 수준의 소리인지라 ㅋㅋㅋㅋ
#610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32
그때 해적질도 뭔가 지구와의 전략적 주도권 어쩌구 아니었던가(가물가물)
#611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32
어차피 서로 의견 바꿀 일 절대 없으니까 흥분 좀 가라앉히자니까. 너무 열이 올라서 나메 적힌것도 깜빡하고 레스 채우기까지 하는데 어차피 어떻게 해도 이건 딴 참치들 생각 바뀔 턱이 없는 일임ㅋㅋㅋㅋㅋㅋㅋㅋ
#612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32
>>603 물론 극초반엔 딱히 옥좌에 관심이 없긴 했지만 중간부턴(물론 권력은 목적이 아니라 복수내지 반박을 위한 수단이었겠지만) 본인의 전제주의를 확립시켜서 결국 유지를 패배시키고 밀어냈죠? 그 시점에서 지배자가 된건데요?
#613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33
그리고 혁명가 하려면 지식인이여야 하는데 지식인이 흙수저가 많겠냐 금수저가 많겠냐고 하면
#614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33
그래서 현실에서 혁명가라고 하면 비웃는 꼬라지가 더 많은게 현실이지 그거랑 똑같이 유지도 까이는거고 근데 거기서 유지는 사실상 세습으로 권력 잡은거라 혁명가로도 안보이는 애들도 많은거임
#615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33
>>612 그러니까 그 시점에서 유지 죽은거 알고 신물이나서 걍 떠날수도 있다고요. 걍 유지는 나라 뒤지라고 자살한거임.
#616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34
>>614 그건 님 생각 뿐인 것 같은데
#617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34
유지는 솔직히 본인이 혁명가인줄알았던
혁명 2세에 가깝긴함 그래서 말년이 추한거고
#618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0:35
>>615 유지가 나라 뒤지라고 자살했다는건 너무 뇌피셜 아님? 그럼 묘사가 있었음?

그리고 비속어좀......
#619이름 없음(ruVmajzm2c)2022-07-19 (화) 10:35
멩스크정도면 사실 혁명가 상위 0.01%인성이 아니였을까?
적어도 이분은 좀 인간미 있게 부패한것말고는 능력있는 개발독재자였잖아.
#62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35
혁명가라기엔 혁명의 대부분은 아버지가 하고 갔고
그거 유지하기도 벅찬데 자기 자식이 혁명의 적급 능력이고
#621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35
다필요없이 냉혹한 지배자 엔딩조차 노말인데 최대한 좋게 한건 순호인성이지 유지는 걍 똥뿌린거임.

걍 다떠나고 개판된거 혈신개입당하는 루트도 있고 최악에는 더 최악이 있는걸
#622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0:35
>>612 그게 다 무슨의미임. 지배자를 원하니마니 아버지가 죽이려고 드는 시점에서 자기가 지배자가 안되면 그냥 죽는건데.
#623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35
>>616 뭔 나뿐이라고 헛소리를 하냐? 나만 까고 있나 지금 유지 까는글이 혼자서 쓰는것처럼 보이냐?
#624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36
깔끔한 최후였다고 생각하는 참치도 많다는걸 생각하자구ㅋㅋㅋㅋ 정 반대로 거기서 살았다면 추한 여생이었다고 생각하지만ㅋㅋㅋㅋㅋ
#625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36
유지가 나라 뒤지라고 자살했다기보단 흔한 결국 실패한 혁명가의 처절한 최후일따름이지.
#626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36
>>623 여기서 유지 인성으로 안까는사람은 없는데 아예 사족까지 붙여서 까는사람은 드뭄
#627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36
아버지의 업적을 이어받아 더 나은 나라로 만들려고 했는데
(전쟁 때문에)사회가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고- (베사리움 때문에)상식이 무너지고- 이러한 현실속에-
(아무말 아님)
#628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36
0.01%까진 아니고 상위 10프로 정도?

혁명이 완수되지도 않았는데 권력욕 드러낸게 많이 보기 거시기해사.
#629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36
>>618 정치가면서 자기자살의 의미 모르면 독재자를 왜했음?
#630이름 없음(No1/fi748U)2022-07-19 (화) 10:36
>>0 좀 이것좀 보고 쓰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하고 씁시다 좀
#631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36
유지 까는 참치도 까는 참치 까는 참치도 서로 존나 많고 중간에 의견 바꾼 참치 한명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37
유지 자살이 데이우스 터져라라고? 그해석부터 지나친 뇌피셜임.
#633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0:37
그러니까 그런 묘사가 있었냐는 얘기임 있었음?
#634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37
그리고 자살같은 경우는 그냥 살기 싫다고 똥뿌리든지 말든지 생각 ㅈ도 안하고 자살한건데 결과적으로 그게 순호한테 기어스가 됐다는 쪽일듯?
#635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37
>>615 글쎄요..... 본인이 애초에 전제주의를 확립시키고 일종의 '선양'을 받으려고 시도한 시점에서 애초에 버리고 떠나는게 가능한지와 별개로 그걸 시도하면 진짜 얜 무책임의 극이라고밖에는 설명 못하고.....
계속 오해하는게 있는것 같은데 유지는 '인류'나 '데이우스'가 망하라고 제사지내고 자살한게 아님. '전제주의'를 박살내려고 한거지.
#636이름 없음(vivOlfNpiw)2022-07-19 (화) 10:37
슬픈 순호 이야기를 보고 광광 우렀따 하는 감정으로 잡담판에 왔더니 겁나 불타고 있다.
#637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38
실패한 혁명가가 마지막까지 자기 이상대로 죽겠다고 인간으로 죽은거잖음. 이게 진짜 일게인간이 아니라 초인이였단 점에서 사상의 무서움을 다시 느끼게된다구. 이래서 혁명가가 무섭구나 싶음.
#638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38
>>629 똥뿌릴거 의도하고 자살했다기 보단 그딴거 신경쓸 멘탈이 아니었다는 느낌일수도 있어서 확정 나기 전까진 봐야함
#639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38
애초에 자살하는 사람 중 자기 죽고나서 나라가 어떻고 할 정도로 죽기직전 시야가 넓은 사람 자체가 별로 없음.
#640이름 없음(No1/fi748U)2022-07-19 (화) 10:38
>>636 오늘 요일이 불타고있기때문 (끄덕)
#641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0:38
사실 자살의 이유 자체도 뇌피셜인데 너무 단정지어 말하는거 같은데
#642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38
애초에 유지는 메타적으로건 작중으로건 베사리움 설정이 등장한 시점에서 이미 파멸 확정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사리움 없는 상태면 모를까, 있는 세계관에서 국교회 기반 성간제국 만들어 놓고는 공화국이 이상적으로 굴러가길 기대할 수가 없지 ㅋㅋㅋㅋ

이미 ㅈ망한 인생인데 마지막을 어떻게 정리하냐의 문제였고, 다갓의 결론은 "태생부터 신이었던 딸을 못 받아들여서 한 판 붙고 져서 자살함 ㅅㄱ" 였던 거일 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39
>>626 유지까는글이 몇개인데 뭔소리냐? 존나 웃기네 나만 이렇게까나 지금 이렇게 글쓰는 시간동안에도 까였는데 무슨 기분나쁘게 하네
#644이름 없음(No1/fi748U)2022-07-19 (화) 10:39
유지가 자살했다 딱 하나인 상황에서 이거 이유가 어떻고 뭐고 그래봤자 직접 묘사 나오기 전까지는 다 뇌피셜임
#645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39
애초에 선양을 제대로 못 받은 시점에서 '전제주의'는 반...까진 아녀도 명분의 상당수는 박살난거고 그 '덕'이라고 해야할지..... 입헌군주정도로 안착됬죠.(물론 입헌의 탈 쓴 전제에 가깝겠지만 이런건 형식적으로나마 존재한다는것도 상당히 중요)
#646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39
>>635 곧 탄생할 전제주의 국가의 전제주의를 박살내면 폭발사산이고 그게 망하라고 고사지내는거 맞는데요?
#647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39
마지막까지 사념체도 안남기고 죽었다는건 자기는 일개 인간일뿐이란걸 죽어서까지 관철한거잖어. 자기이상에 자기가 먹혀버린거지;
#64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39
굳이 의도같은거 알고 싶으면 본편 찾아서 인용하면 되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 anchor>1596568074>326

"그리고 데이우스 유지 또한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마지막까지 공화국의 적을 용서할 수 없었다. 공화국을 지켜내지 못한 무력하고 무능한 저 자신은 그 이상으로 용서할 수 없었다. 고로, 데이우스 유지는 제 목숨을 제물 삼아 마지막까지 새로운 데이우스를 저주했다. 모순된 공화국의 브루투스가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암살하는 순간이었다."

이게 오피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9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40
일단 자살미수자라든가 하는사람들 보면 시도 직전엔 가족이고 뭐고 거의 생각을 못함.

그래서 자살기도자 발견되면 설득하는 방법이 그렇게 좁아진 시야를 다시 넓히면서 생각하게 말로 유도하는거.
#650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40
>>636 잡담판에선 늘 있는 일이져. 본편에서 안하고 잡담판에서만 해주면 오히려 다행이고.
#651이름 없음(vivOlfNpiw)2022-07-19 (화) 10:40
>>640 그렇다면 이 불길은 내일이 되야 꺼지는 것인가..!
#652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41
걍 데이우스 저주하고 죽은거에서 망하라고 자살한거지 별거아님.
#653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41
자기 이상에 먹힌 혁명가가 이래서무서운것이야 ㅋㅋㅋ
#654이름 없음(vivOlfNpiw)2022-07-19 (화) 10:41
>>650 그건 그렇죠 ㅋㅋㅋ
#655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41
애초에 민주주의건 전제주의건 단순히 국가의 체제를 바꾸려고, 혹은 바꾸는걸 막으려고 한 것 가지고 나라 망한다고 제사지낸다고 하는건 좀....
#656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41
>>643 까는사람은 존나게 많은데, 정치를 했으면 안됐다는등 아예 사족까지 달아버리는 사람은 없는데요
#657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42
>>643 유지를 까는 사람이야 많은데
뭔 유지는 혁명가가 아니니 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고, 지금 다른 참치들 눈살 찌푸리게 하는 발언수위 계속 유지하고 앉았고
#658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42
아니 그... 보통 체제가 바뀐다는건 나라가 망하고 새로 태어난다는거임
#659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42
anchor>1596568074>389

"그의 사념은 완전한 소멸을 택했다. 베사리움의 비밀이 밝혀지기 이전에 여느 평범한 사람들이 그러했듯이. 스스로 공화국의 평범한 민주시민이고자 했던 어중간한 초인은 범인의 죽음을 자초했다."

이것도 있고. 유지 자살할때 심경은 본편에서 자세하게 서술해놔서 알고 싶으면 추측할 필요 없고 그냥 본편 내용 보면 되는 것ㅋㅋㅋㅋㅋㅋㅋ
#660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42
솔까말 야루오/유지/순호 다 인격적으로 빵꾸가 있으면서도 각자가 추구하는 바는 있어서 재밌는 일대기였다고 생각함

다만 개 중 유지는 베사리움 설정에 정면으로 트럭으로 치였다는 게 진짜 문제네 ㅋㅋㅋㅋㅋㅋㅋ
#661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43
여기서 사람들이 유지를 존나 까도 존속살인등 인성으로 까던가, 아니면 내로남불로 까거나 그렇지, 아예 정치를 했으면 안됐다는식으로 까는 사람이?
#662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10:43
다들 걍 유지가 순호한테 잘못했네 수준은 인정하는데
굳이 거기서 자꾸 사족을 붙이려 열을 올리는가
#663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43
>>655 패배해서 계승해야할 작자가 자살한건데 이게 나라 망하라 제사지낸거와 뭐가다름;;
#664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43
실제로 전제주의가 불발됬지만 망한건 아니잖슴? 오히려 안전장치가 채워졌지.
#665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43
>>656 애초부터 모순덩어리라고 하면서 까는인간이 몇인데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냐? 지금 위에글들 싹다 무시하고 시비걸고 있냐? 욕나오기 직전이네 진짜
#666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43
당장 왕조에서 왕조로 선양받아 넘어가는 거만 해도 망국에 대한 책임이라면서 자살하는 망국지사들이 나오는데 공화정이 제정으로 넘어가는데 자살하는사람 없는게 더 이상할 뿐이다요.
#667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0:43
애초에 본편에서도 결국 전제주의가 아니라 입헌주의가 장착됬다고 하고.
#668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43
아니뭐 모순덩어리니 뭐니하지만 인류역사상 모순하나없는 나라가 존재하냐고 ㅋㅋㅋㅋ
#669이름 없음(No1/fi748U)2022-07-19 (화) 10:44
>>655 욕나올거같으면 >>0 다시 보고 좀 식히고와
#670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44
틀리네 맞네로 그만싸웠으면 좋겠다 하지만 이러라고 있는 잡담판이라는 이름의 투기장인 거겠지(해탈)
난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것을 이야기하고 싶었사오나! 이번 연재분 임팩트가 너무 큰 관계로!
#671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0:44
거 림은 어투 날부터 죽이고 말하세요...
#672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45
>>665 님 말투 지금 >>0 넘을락말락 줄타기 하는걸로밖에 안보이거든요
#673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45
오히려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적인 나라가 도대체 뭔지 모르겟는데ㅋㅋㅋㅋ 목쿠야스도 엄연히말하면 모순덩어리 국가엿고, 포르테제도 마찬가였는데
#674이름 없음(No1/fi748U)2022-07-19 (화) 10:45
계속 이야기하지만 욕을 안넣었다고 네티켓을 지킨게 아니에요
#675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45
>>666 그 자살하는건 하위 신하들이지 왕본인이 아닌뎁쇼.
선위해야하는 양반이 자살했다는게 뭔뜻인지 모름? 그것도 가족인데?
#676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0:45
아니 어차피 베사리움 있다고 무조건 초인정 군주정해야 나라 안 망한다 이거도 좀 이상하잖아 베사리움은 근본은 그냥 에너지 덩어리인데

베사리움은 그냥 모순을 극대화한 거 뿐이고 근본 문제는 데이우스교 자체인데 그걸 가지고 무조건 나라가 망하니 어쩌고 하는 거도 문제 아닌가??
#677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45
애초에 유지가 더 잘했어야 한다 어쩌고는 솔까말 의미가 없다니까 ㅋㅋㅋㅋㅋ

얘는 베사리움 효능이 알려지기 전에 이미 자기 인생을 몰빵해버린 놈이라서 방향 못 틀어 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었냐는 의미가 없고, 그냥 인생 막을 어떻게 내리냐만 고를 수 있었던 놈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45
시비조로 말하지들 말아주세요 부탁드려요.
#679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45
목쿠야스는 2부 넘어가니 군부 정보부가 미친 폭주를 보여주는 꼴이었던가...
#680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46
>>673 그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인가 뭔가하는거지, 오히려 유지가 혁명한답시고 나라 안터트리고 타협을 어느정도 하는 모습을 보인게 신기
#681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46
아니 오히려 데이우스가 내전폭발안하걸 우린 다행으로 여겨야하는거아녀?ㅋㅋㅋㅋㅋㅋ
#682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47
>>676
무조건 전제군주정 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유지가 말하는 공화정을 유지 치세에 바라는 건 너무 일렀지 ㅋㅋㅋㅋㅋ

물론 그렇게 된 이유도 알기에 유지 탓하진 않지만 ㅋㅋㅋㅋㅋㅋ
#683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47
굳이 내 감상을 첨언하자면 유지는 최선을 다해 자기 신념에 맞는 인생을 살았고 순호에겐 매정한 아버지였지만 다른 선택지는 없었고 최후는 깔끔했음.

딴 참치가 어떻게 생각하건 의견 바뀔 리 없고 의견 다른 참치 설득하는게 가능할 리도 없다는 거 앎. 그러니까 딴 참치들도 적당히 딴 참치들 감상 바뀔 턱 없으니 적당히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암만 봐도 그건 무리같고 잡담판에서 열 올리며 가스뺀 덕에 본편에서 뇌절 안하면 다행이 아닌가 생각도 듬.
#684이름 없음(BGB67qUR.I)2022-07-19 (화) 10:47
다들 걍 유지가 순호한테 잘못했네 수준은 인정하는데
굳이 거기서 자꾸 사족을 붙이려 열을 올리는가
#685이름 없음(No1/fi748U)2022-07-19 (화) 10:48
>>683 아까 보면 본편에서도 뇌절하던 참치들 튀어나오던게 문제...
#686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48
베사리움 설정이 유지에겐 무슨 방사선 피폭급으로 다가왔으니.

설정 대부분이 유지를 완전 너덜너덜하게 만들었음.
#687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48
>>683 단순히 매정이라기에는 너무 쓰레기라서 타는듯
#688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48
현실에 존재해본적도없는 유토피아를 여기에 투영하지말자고, ㅈ간의 나라인데 그게 초인이여도 결국 범우주적으로 보면 완전한 각자도, 은하를 어루만지는 신도 아니잖아? 결국 인간이라고. 유지는 그생각을 관철햇던거고,

베사리움덕에 그게 조져졋지만, 그렇다고해서 유지가 자신을 ㅈ간이라고 생각안할이유가없었던거고, 자기 이상에 먹힌 혁명가의 최후인것이지.
#689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48
>>683 내로남불이 패시브인 정치인과 혁명가 중에서도 심하긴 하고, 매정이 영조급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
#690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0:48
애시당초 데이우스교의 기본 교리 자체가 야루오의 민주주의 공화주의 이념에 기반한 거고 유지는 모순과는 별개로 오히려 교리적으로 보면 데이우스교 가르침 따른 거 아닌가 오히려 전제정 시도하려 한 순호가 이단인 거지 율법적으로는

솔직히 사이킥의 힘으로 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인 거지 율법적으로 보면 순호의 행동도 문제가 없는 건 아니고
#691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48
유지랑 비슷한놈이 현실에서 존재했다면 ㄹㅇ 미친듯이 까였을텐데 뭘. 태조가 태종한테 넘겨주기 싫어서 자살했으면 진짜로 주구장창 박살나게 현실에서도 까였을거다
#692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49
그리고 잊지말자고, 혁명가들은 원래 인성을 조졋어.
#693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49
솔까 이번엔 본편에서도 시끄러워서 잡담판 가란 말도 많았고 더 불타오를만한 상황에서 연재 끝나서 잡담판에 옮겨온거니까 잡담판 가래서 잡담판 온거기도 하고ㅋㅋㅋㅋ
#694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49
내로남불은 그래도 정치인 패시브라 덜까이긴 하지만, 인성부분이야 아예 쉴드로 쳐야함
#695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49
ㅇㅇ 유지 얘는 자기 인생 몰빵 결정을 이미 해 버렸는데 뒤늦게 튀어나온 연구결과가 자기 인생 정면부정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로 눈을 돌리고 싶어도 그걸 못하게 하는 게 딸의 존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그리스 비극에서 튀어나온 설정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696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49
>>691 이미 역사에 조온나 많았는데여
#697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50
태생이 신격에 강한사념에 약한사념이 종속된다는 특성 이용해서 자기가 타고난 힘을 풀로 사용해 추대받았지.

율법도 아작날 각이었는데 반대자는 소수였고...
#698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50
>>688 근데 자기 딸은 예외라고 인정해버렸으니 문제지.

오히려 손녀를 인간으로 취급한건 야루오 딱 한명이었고
#699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50
혁명가를 하고싶었던 혁명2세(세습권력)이라
그모순터지고 모순이 본인 업보인걸 못받아들인거라 뫄
#700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50
사실 신격이라고 해도 뭔가 능력이랑 시야가 다른거뿐이지, 야루오 유지 순호 보면 부처님 예수님 알라 뭐 이런거랑은 거리가 좀 있어보이지. 애초에 신성도 수양으로 탈각해서 얻는거 아니라 걍 숭배받으면 쌓이는거같고....라고 참치는 이해하고 있어
#701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0:51
>>691 남송이 원나라에게 선양하는 꼴 안 보겠다고 애산에서 전부 몰살되었는데 현대에서나 좀 까이지 그 전에는 오히려 칭송받았는데
#702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51
우린 지금 상상을 못해서그래. 자기 딸이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치면서 살고잇던거라고, 5살짜리가 초인교육을 모두 스펀지빨아먹듯이 다 빨아먹고 수백년간 정치해오던 정치인들을 구워삶고잇던거라고, 유지가 그걸보면서 뭔생각이 들겟냐고. 자기딸이랑 생각이들겟냐고 ㅋㅋㅋㅋㅋ
#703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51
혁명가를 하고싶었음 세습은 한사코 거절했던가
어쩔수 없이 타협했음 순호도 교육이나 그런거로 어케 컨트롤 해보던가 그거도 못했으니
#704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51
>>700
수양으로 틀을 만들고 신앙으로 채워넣는 느낌이지

수양이 부족하면 틀이 깨져서 "혈신"당하고 신앙이 없으면 틀만 있어서 인격자로 끝나고
#705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51
아니 유지까는 사람들을 뭐 유토피아를 원하는 사람들처럼 말하는게 난 이해가 안되네 현실에서도 마지막에 저정도로 개판쳤으면 진짜로 욕쳐먹었어 말년 조져서 개처럼 까이는 애들이 한둘도 아닌데 이상한 사람들로 만드네
#706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51
일단 불멸자까지는 힘 축적으로 되는듯.

거기서 신성이 되려면 깨달음 얻고 각성해야되고.
#707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0:52
근데 유지가 세습한거 그거 세습 말고는 말딸 통제가 안되서 한거 아님?
#70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52
>>707 그니까 본인도 현실과 타협하면서 내로남불한거잖어 ㅋㅋ
#709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52
>>705 그래서 개같이 까이잖아? 근데 굳이 사족가지고 인생의 적인거마냥 까일 이유가?
#710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52
>>707
그냥 평범하게 대안이 없었음
#711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52
>>704 그렇다기엔 순호는 걍 베사리움 영향 받아서인지 틀 타고 나지 않음? 수양으로도 틀 만들수 있어도 그것만은 아닌듯한...?
#712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0:52
>>705 제발 좀 힘좀 빼고
#713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52
참고로 개인적으론 유지 인성도 저만하면 괜찮았다고 봄. 그냥 태어나길 신 사이 낀 인간으로 태어나서 수단방법 안 가리고 싸우지 않으면 인간이란 자기의 존재 자체가 무의미한 출생으로 태어났다 뿐이지.

그러니까 인성 나쁘다는걸 부정 안하는 참치는 없는데-라고 딴것도 잡답판 독자연구 비슷하게 합의보자고 해도 의미가 없음. 뭘 갖고 이정도는 다 동의하겠지? 해도 동의 안하는 참치 투성이야 어차피ㅋㅋㅋㅋ
#714이름 없음(ahV7k6bN4Y)2022-07-19 (화) 10:53
>>702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유아독존 외치고 순식간에 자기 아버지 수준의 능력을 보여주는애를 딸이라고 생각하는건 힘들긴 하지
#715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0:53
결론은 그냥 유지가 그외 무엇을 했든 그냥 개차반이라는거임. 순호는 본인이 원해서 그렇게 태어난것도 아니고 그냥 할아버지, 아버지 위업과 테란교 만든 붉은피 때문에 그렇게 태어난건데 태어났다는것만으로 아무런 이유없이 편견으로 미워하고 죽이려들다 가슴에 대못박고 죽은거임. 그건 그냥 유지가 인성터진 망할놈이란거 이상도 이하도 아님.
#716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53
>>701 갸들은 결국 타국과 전쟁이지만 여긴 내부정치로 뒤집은 집안싸움임.

조선 태종태조와 비교해야지
#717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53
>>701 야 유지가 어떻게 남송이랑 같냐? 어이가없네 그건 남송에대한 지독한 모욕이지 몽골족 애들이 정복할려고 해서 끝까지 저항한거랑 이거랑 어떻게 똑같음? 진짜로 예시로 들어도 말도안돼는 예시는 들지말자
#718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53
>>713 존속살해만 빼면 혁명가중엔 상타지 ㅋㅋㅋ 근데 그 존속살인이 ㅋㅋㅋㅋ
#719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0:54
가족관계에서 유지가 까인다: 그럴 수 있음

통치자로서 유지가 자나치게 이성적이었다고 까인다: 그럴 수 있음

마지막에 유지가 끝까지 인정 안하고 자살로 저항하는 걸로 까인다: 굳이 거기까지??
#720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54
아니 그런데 좀 부드럽게 말해달라고 해도.....
참치 슬퍼영
#721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54
솔직히 순호가 보여준 능력이 묘사된거만 봐도 너무 미첬다.

이걸 어떻게 대응해...
#722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54
글고 유지가 까일여지 존나 많긴 한데, 무슨 인생의 적을 만난듯이 깔거 안깔거 까는짓은 좀
#723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55
뭔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첨부터 뭔 ㅅㄲ니 뭐니 하면서 >>0 줄타면서 들어와서 계속 줄타는 어투로 이야기하니 어그로 끌리지
#724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55
결국 유지는 초인의 힘을가진 평범한 감성을지닌 인간이라는 모순적인 혁명가라서 생긴 비극인것이지.

진짜로 유지가 초탈해서 인간에 집착하는걸 놓았으면 안생길 일이엿는데, 그러기엔 너무...처절하게 살았지.
#725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0:55
부드럽게 말할 생각이 아예 없는건가?
#726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55
>>719 말년은 이성을 넘어 갬성적이라 까이는거라 쩔수 없음
#727이름 없음(No1/fi748U)2022-07-19 (화)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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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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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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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제발 좀

#728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55
애초에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결론내려도 그냥 자기 감상일 뿐이니까 그거랑 다른 감상이 뭐가 나와도 그건 딴 참치 감상일 뿐이라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그냥 잡담판이 타오를 뿐이고 남들 설득될 가능성은 그냥 없는 것ㅋㅋㅋㅋ

아마 지금 불판도 뭔 결론이 나서가 아니라 십중팔구 밤중에 지쳐서 멈출거고ㅋㅋㅋㅋㅋ
#729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55
솔까말 난 종군한 후의 순호가 "흑화"라고 표현되듯, 베사리움 연구 결과 듣고 난 이후의 유지도 "흑화"라고 표현되야 한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인생 몰빵한 게 정면부정당한 상황인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상황에서 흑화 안 하려면 그야말로 각자(眞)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유지가 그 정도 수양은 없었다는 건 다들 동의하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56
말만 좀 부드럽게 해도 이렇게까지는 안탈거라고 생각해오
#731이름 없음(vivOlfNpiw)2022-07-19 (화) 10:56
야루오가 순호 앞에 짠하고 나타나서 보듬어 줬으면 좋겠다..
하지만 난 인류를 혐오하는 남자 하지만 내 손녀에게는 사무적으로 대해주지가 편애라는 소리를 듣는 야루오가 그럴리 없겠지..
#732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56
>>719 위에 나왔듯이 태종이 태조에게 안넘겨주고 자살했다고 생각해보셈.
#733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56
본인통치시절 온갖모순 다해놓고
초인이 있음 민주정은 할 수 없다소리하면
아니 님아 님이 조지게만들고 왜 그딴소리해요라서
#734이름 없음(VKzviREvtc)2022-07-19 (화) 10:56
>>728 대충 정리는 됐는데 계속 선 넘나드는 사람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735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0:56
>>726 애시당초 모든 혁명은 갬성이 시켜서 하는 거고 이성은 그냥 도구인데 뼛속까지 혁명가한테 갬성적이라고 하는 건 칭찬인데??
#736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56
중학?교 교과서에서 본 '나'대화법이 그리워지는 것이에양
#737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0:56
유지는 사실상 제정굴리던 2대왕이 3대왕은 세습싫다고 난리치다가 나라망하라고 아예 저주까지 하면서 정통성 조지고 자살한건데 이걸 가지고 깐다고 이상한 사람들로 만드냐?
#738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56
애초에 뇌피셜로 싸우는 판에 이건 인물 평가라 정답이 없는 주제라 불판각 확정인데
거기다 대고 냅다 어투 쎄게 질러버리면 에스컬레이트 순식간이다
#739이름 없음(n/o0Z6ge6o)2022-07-19 (화) 10:57
유지 최대문제: 애비가 야루오
#740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57
유지 최대 문제 : 베사리움 시발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1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0:57
>>737 사람"들"이 아닌데?
#74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57
>>735 그래서 안까이는 혁명가가 존재는 하고?
#743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57
>>740 ㄹㅇㅋㅋ
#744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0:57
>>7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5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0:57
유지는 그저 자기인생을 다꼬라박은것에 목숨까지 내다버릴정도로 혁명에 심취했던거임. 근데 인류역사상보면 이런식으로 자기자식까지 던져버리면서 자기이상에 꼴바라박다 성공한자도잇고, 실패한자도 수두룩함.

진짜로 유지는 그저 한명의 인간으로 죽은거임. 그결과에 대해 쳐맞는건 본인 업보지만 ㅋㅋㅋㅋ
#746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57
>>734 정리 안됐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태도나 정리하는 거지 생각 정리될 가능성은 1도 없고 다 자기 주장 그대로 할 뿐임ㅋㅋㅋㅋㅋ

그냥 남들 생각은 남들 생각이니 표현을 곱게 하자 정도로 가야 그나마 정리 비슷한거라도 되니 진짜로 정리같은거 할 생각이면 그냥 바닷물 세숫대야로 퍼내는 꼴이여ㅋㅋㅋㅋㅋ
#747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0:58
1인용 축퇴로를 개발못한 유지가 잘못이야
#748이름 없음(.qMpY1JMkE)2022-07-19 (화) 10:58
아 진짜

뭔말을 하던 좀 지 맘대로 욕지거리 섞어가면서 배출하지 맙시다.
#749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0:58
>>732 그러면 태종이 욕먹지 태조가 욕먹나 저렇게 위계가 철저한 사회일수록 부모가 자식 죽이는 거 보다 자식이 부모 죽이는 게 더 패륜인데

오히려 순호가 사이킥 사념으로 힘만 유지를 능가한 거지 율법적 위계 따지면 유지가 위고 순호가 패륜 먼저 저지른 거에 가까움
#750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58
솔직히 자기 어투 가지고 주의 듣는거에 반발해서 엉뚱한 방향으로 확대시키는 걸로밖에 안보인다
#751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0:58
>>740 근데 그게 없었으면 그냥 존나 가난한 개척지 1로 허우적대다 끝이었을테니ㅋㅋㅋㅋㅋㅋ
#752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0:58
베사리움은 나중에 밝혀진거라서 이걸 뭐 어찌할수도 없어 ㄹㅇㄹ
그렇다고 베사리움 응 그거 있어도 민주공화 강행~타협 안하고 밀어붙혀 하면 거 참 그 혈신이란게 말이죠!가 되버릴거고 신성이 이미 물질세계에서 증명되버린이상 믿지말라고 할수도 없네야 아이고
#753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0:59
>>751
아니 내말은 ㅋㅋㅋㅋ
베사리움이 별박적 베사리움이 아니라 우주 마그네타이드가 되어버린 게 문제라고 ㅋㅋㅋㅋㅋㅋㅋ
#754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0:59
베사리움이 저런물질만 아니었어도 여기까진 안왔는데. 유지 다음 다음대 정도면 그냥 데이우스 가문은 좀 잘난 정치명문가가 될 수 있었는데.

우주가 유지를 깐다...
#755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0:59
>>749 그리고 그 국가가 유지되겠음? 폭발사산이지? 유지가 그러라고 똥뿌린거라는데 왜 그걸 인정못함.
#756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0:59
>>752 정교분리 할수도 없고 어차피 못하는대 타협도 못한게 문제인것 쩔 수 없다 ㅋㅋ
#757이름 없음(.qMpY1JMkE)2022-07-19 (화) 10:59
뭐 질풍노도도 아닌데 욕지거리 안 섞이면 대화를 못하나
#758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0:59
사이오닉 설정 끼어든 시점에서 유지의 패배 가능성은 매우 높았고
어제 후계자 다이스에서 사실상 확정되었으며, 오늘 전개는 그거 세부 확인한 정도지 ㅇㅅㅇ
#759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00
진짜 별박적 베사리움선에서 커트됐으면 이꼴 안났짘ㅋㅋㅋㅋㅋ
#760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00
ㄹㅇ 베사리움이 마그네타이트화안됐으면 유지가 이렇게 자기모순에 파멸할것없이 인류전체를 자기와동급으로만들어서 진짜로 공화정을 이룩햇을걸?ㅋㅋㅋ

베사리움때매 그게 불가능해저버려서 그렇지 ㅋㅋㅋㅋ
#761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00
그러니까 ㅋㅋㅋㅋㅋ

유지는 베사리움 연구 결과 받아본 순간 글자 그대로 세상이 무너졌을 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지깟 게 흑화 안 하고 배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00
별박겜 선이었으면 즈로 풀로 쳐빨아도 지금 어장의 베사리움 꼴 거의 안남 아예 장막타던 중 아니면
#763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00
흑화한 혁명가만큼 무서운존재가없지
#764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1:01
사이오닉 설정 끼어들고 야루오가 신이 된 시점에서 유지 패배는 필연적이었네 ㅇㅅㅇ
#765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1:01
>>737 아니 야 자꾸 되지도않는 시비좀 걸지마 몇십에 한번 글쓴건데 그사이에 까는글이 몇개였는데
#766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1:01
>>761 어 이거 푸른피.......
#767이름 없음(r2wBWNA.yg)2022-07-19 (화) 11:01
뭐 베사리움이 스페이스-마그네타이드가 된게 본격적인 문제긴 한데 뭐 그런 식으로 우주적 억까 당한 친구들은 푸른피들도 있고 굳이 인류의 신 안 섬겨도 나름대로 잘 크던 외계종들도 많고. 그렇다고 그런 식으로 떡밥이 풀리지 않기엔 초반부부터 기묘한 떡밥이 넘 많기도 한 우주였고ㅋㅋㅋ
#768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01
아니 님들 주장 안들어준다고 그리 논쟁하고 있으면서 말 곱게하자는 우리 말은 왜 또 잘 안들어주나용(?)
#769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01
>>755 그래서 그 나라가 폭발사산하면 선대가 욕먹는 게 아니라 선대를 그렇게까지 하도록 몰아넣은 후대가 욕을 먹는게 저런 위계사회 보편 감성임
#770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1:02
>>705 '애초에' 형식적으로든 실질적으로든 '전제주의'국가에서 아버지가 단순히 물려주기 싫다고 자살하면 문제죠. 그런데 일단은 '형식적으로' 데이우스는 민주공화국이었어요. 물론 실질적으도 그런지는 머 유카리 설명이 대신해 주지만...(자기가 키케로인줄 안 시저) 앞에서도 말마따마 '형식적으로나마'존재하는지는 생각보다 굉장히 큰 문제입니다?왜 로마에서 왕이라기보단 1시민을 제창했고. 삼국지에서도 헌제가 형식적으로나마 제위중일땐 비교적 잠잠했다가 조비가 헌제를 폐하자 단순히 꼭두각시였음에도 불구하고 위나라에서 반란이 사방에서 일어났는지를 생각해봅시다.
#771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02
>>768 유지처럼 내로남불인가 보지
#772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02
진짜 안타까운일이긴함. 유지는 야루오가 승천했을때 진짜 돌아버리기직전이엿을지도모름ㅋㅋㅋㅋ
#773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02
사이오닉계열 중에서도 악질인 워프에너지-마그네타이트니까 이모양 이꼴이지 수양에 따른 에너지-파워면 오히려 성취계급 나오지

우리나라 판타지 단골 클리셰인 기사는 계승 마법사는 성취 같은 그런꼴로
#774이름 없음(No1/fi748U)2022-07-19 (화) 11:02
>>768 ㄹㅇ 자기 의견 왜 안듣냐고 그러면서 정작 말좀 곱게 하자는 말은 무시함
#775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03
자꾸 말투 바꾸라는 딴사람말 안듣는거 보니까 혹시 유지타도 혁명을 이끄려는 유지급 혁명가신가여?
#776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1:03
>>769 그것 그쪽 세상이고 여기 현대 감성으로 이야기하는데 뭔소리하는거임;;
#777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03
막말로 조선말 보면 솔직히 고종 친정 이후 흥선군 역적질, 친일행각 엄청 나오는데도 그거 가지고도 고종이 욕을 더 먹지 흥선군이 욕을 더 먹나(폭언)
#77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03
>>769 그니까 그 꼬라지 나게 만든 유지가 욕먹는것 ㅋㅋ
#779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04
지금 어조를 보아하니까 예전 계급 타도 오지게 외치던 말 지지리도 안듣덤 독불장군 혁명가 급인거 같은데
#780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1:04
근데 혹시 대답이라도 해주실 수 있나요?
#781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04
아 여하튼 오늘 전개는 진짜로 풍미가 끝내줬다

이래서 어장을 못 끊는단말이야 ㅋㅋㅋㅋㅋ
#782이름 없음(.CqPXQYa0.)2022-07-19 (화) 11:05
>>773 마그네타이트도 수양=파워 맞음.

오히려 지나치게 성장이 빠른데 서로 흡수싸움도 가능해서 문제
#783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05
>>763 "미대 떨어지고 군인"
#784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05
>>777 전지적 시점인 참치들이라 유지 삽질한걸 객관적으로 볼수 있어서 유지가 까이는거
#785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05
마그네타이트랑 진짜 거의 똑같아서 문제임 거기도 의지의 힘으로 하위 찍어누를수 있고 ㅋㅈㅋ
#786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06
>>783 미대 떨어지고 좀 여러일이 있었지만 실패하고 자살한 그사람?
#787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1:06
사이오닉 나온 시점에서 유지는 망ㅋ했ㅋ성ㅋ
#78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06
>>787 망한걸 인정못하다보니 그만 ㅋㅋㅋ
#789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06
아니 사실 사이오닉 그 자체는 어케든 됨 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그놈의 마그네타이드 설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0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06
사베사리움 정체가 밝혀진 순간 거 인간은 평등하지 않습네다 땅땅 아입니꺼!
#791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06
어캐인정해 평생을 지구를상대로 인류의 보편적 평등을위해싸웠는뎈ㅋㅋㅋㅋ
#792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07
>>7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3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1:07
근데 데이우스는 폭발적인 성장을 한다는데 테란 평의회는 그냥 지구권이 박혀만 있는건가?
#794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07
그런데 머그네타이트라고 하면 사념영향이 너무 세잖
그래서 워프에너지랑 같이 말한거
#795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07
아니 유지가 까이는 건 그냥 순호와의 관계만으로도 충분한데 왜 정치적 자살까지 들먹이면서 까는데??

이런 식이면 모든 정치적 저항은 전부 무의미한 쓰레기 짓이 되는 건데 왜 자꾸 핀트를 엉뚱한 데로 맞추려는 지 모르겠네
#796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07
>>794 지금 설정상 엄청쎄서 혈신한테 타락당하잖어 ㅋㅈㅋ
#797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1:07
유지가 전제주의를 부수려고 했다고 인류전체를 망하게 만들려는 사람 취급하는데;;;; 그래서 전제주의가 불발된 지금 인류가 망하려고 하나요? 그것만 봅시다. 오히려 당초의 순호보다 안전장치가 채워지면 채워졌죠. 전제주의를 박살낸다 = 인류의 쇠퇴가 아닙니당. 애초에 엄밀히 따지면 '일단' 데이우스는 전제국이 아니라 야루오때부터 형식적으로나마 민주공화국이었던걸 순호가 억지로 바꾸려한거에요.
#798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08
>>793 지금 개씹창난 지구 상태에서 드로이드 양산이래도 안하고서 무지성 확장은 무리
#799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1:08
>>796 감정이 지워지면 타락도 없다
#800이름 없음(BSeTweJB8.)2022-07-19 (화) 11:08
>>793 지금 지구권은 복구가 곧 성장이라
#801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08
>>795 그 쓰레기짓 안까는 경우도 있나 선조도 이순신 정치적으로 건든게 다 정치적 이유 있다고 안까임?
#802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1:08
테란평의회도 지금 확장중이긴 함.

얘네 축퇴로 띄워서 이제 그냥 항성계 적당한거 보임 거기다 유사지구를 창조할 수 있게 됐지.
#803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08
지구는 스포닝풀도 안 쓰고 드로이드도 안 쓰고 말딸도 싫어한다니까
인구성장률 다른 애들비해서 엄청 낮을테고 확장하기 힘들겠지.
당장 지구부터 전쟁으로 땅 텅텅 비었을텐데
#804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08
>>795 그 정치적 저항이란게 다 죽어라 하고 자폭급이라서 욕하는거라니까요. 이해가 안되시나;;;
#805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08
사실 그럴만해ㅋㅋㅋㅋ 학자들도 잘못된 학설 밀다가 아닌거 밝혀지면 단체로 으아아아악 내 평생을 바친 연구는 뭐였던거지 하곤 하잖어 그런거지
#806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09
>>795 인성으로만 까도 되긴 한데 그 존속살해등등으로 시작된 말년이 추한건 사실이긴 해서 ㅋㅋㅋㅋ
#807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09
하다못해 사이오닉이 능력은 자기수양으로 키우는 거죠! 스러운 거였으면 그냥 능력의 축에 +1 되는 정도인데 ㅋㅋㅋㅋ
신앙이 결집되면 그걸 먹어서 강해진다는 설정이 붙어버리는 순간 "종교로 묶인 국가가 온전한 공화국이 될 수가 없음" 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마그네타이드스럽다는 연구 결과 받아본 유지는 자살 마려웠을거임 ㅋㅋㅋㅋㅋㅋㅋ
#808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09
지구권이야 태양계-시리우스 복구만 해도 어지간히 걸릴거라
#809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09
그리고 지금이 아직 베사리움 초기 문명단계라 그렇지 인공지능 사념으로도 베사리움 생성 가능해다 했으니까 생성 공정에 따라서는 또 모두가 평등해질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솔직히 베사리움 있다고 무조건 민주주의 공화주의 불가능하다 어쩌고도 말이 안 됨 지금의 데이우스 체제는 신정일치인게 문제지 베사리움 자체의 문제가 아닌데??
#81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09
>>797 야루오시절부터 민주공화국이 아니였어서 저꼴난거임 ㅋㅋ
#811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09
>>797 그건 순호가 잘난거고 유지가 쓰레기한짓 맞음.
#812이름 없음(MDDnJw4gGo)2022-07-19 (화) 11:09
유지는 순호에게 있어서 아버지로 한 행위로서는 최악인 듯.
순호에게만 최악이었는지 다른 자식들에게도 최악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치인으로서는 뭐 호불호 갈릴 정도 같은? 잘 몰?루
#813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09
진짜 신앙 먹고 크는 옼스속성까지 껴서 ㅋㅋㅋㅋㅋㅋ
#814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1:09
>>804 전제주의 부수기 = 인류 망해라라고 하는것부터가;;;; 애초에 엄밀히 따지면 형식적으로나마 민주공화국이던걸 순호가 억지로 바꾸려는걸 막으려 한거고.
#815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10
>>809 그 사념이 상위에 통제당하는 시점서 평등해질 수가 없음
#816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1:10
>>809 그런거 하다간 혈신이 홀라당 먹는거 아님?
#817이름 없음(JqHrYfYGEg)2022-07-19 (화) 11:10
>>795 정치가가 막판에 개판쳤으면 까이는게 당연한거지
#818이름 없음(ppW9dWZ/RQ)2022-07-19 (화) 11:10
솔직히 축퇴로로 굴러가는 월드엔진이 생산이 가능한데 그게 있으면 불가능한게 뭐가 있지 싶은데...
#819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10
>>812 말년은 삽질 맞고, 그 전엔 혁명가 가챠에선 ssr 뽑았지, 인성은 쓰레기고
#820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10
>>804 그럼 정치적 자살이 어 다 죽어라 전제하고 하는거지 뭐라 생각하는데??
#821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10
>>809
그게 신앙이란 형태로 흐르면서 적합한자, 강한자가 더 먹게 되어 있는 게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구조면 돌출된 산봉우리가 안 나올 수가 없어 ㅋㅋㅋㅋㅋㅋ

산봉우리가 여러 개 나와서 나름 위원회라도 꾸릴 수 있냐, 아니면 현세의 절대자가 나오냐의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2이름 없음(MDDnJw4gGo)2022-07-19 (화) 11:11
유지 이 아버지, 다른 자식들에게는 어땠을까 궁금하다
#823이름 없음(Ss.ZuzK3x.)2022-07-19 (화) 11:11
그나저나 말딸 업리프트 같은 거 ㄴㄴ하고, 어느 민족에게 그냥 데이우스 스타일 신화가 있으면 역사학자들 죽어나갈듯.
1. 신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짐승을 인간으로 가르쳐 시종으로 삼음: "아 천손강림이네요. 강력한 외부 부족이 유입되는 건 흔하죠."
2. 신의 아들이 신들을 성심껏 섬긴 인간들을 포상하고 피를 나누어줌: "아 융화가 잘 됐나 보네요. 기존 부족이 노예에서 동등한 부족민으로 인정받았다는 함의죠 이건? 여러 번 있었던 성전이 영향을 끼쳤을 겁니다."
3. 신의 아들이 자살함으로서 신의 손녀가 전능한 율법신이 되어 아가페로 세상을 다스림: "지도자가 기존 부족 피가 섞인 융합민으로 바뀌었다는 의미다!" "왕가가 본격적인 법치를 시작했다!" "스스로 법치 시작하는 왕족이 어딨냐 원로원한테 세력싸움에서 밀린 거야!" "그동안 미친듯이 성전하던 부족사회가 도덕주의 단계에 진입했다니까?!" "원로원! 원로워어어어언!" "걔들 유지 대에 민회에 흡수됐어!" "순호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상징이다! 왕가를 쫓아내고 법치가 시작된거야!" "네 그래갔고 순호님 숭배 유물이 폭발적으로 쏟아지는 거겠죠오~"
#824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11
>>811 아니뭐 민주공화국은 아니여도 최소한 로마황제와 원로원 비스무리하게만들고, 그걸 유지가 다시 원로원과 집정관체제로 전환, 유지의 목표였던 전인류 퍼플블러드화가 정말 성공했다면 공화국화가능했을거임

실제로 다이스가 잘굴러갔으면 혹시?이긴했는데 다갓이 유지 억까엿을뿐임ㅋㅋㅋㅋ
#825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11
뫄 역사적 인물 평가에서도 말년 까여도 젊은시절은 괜찮았다 내지 훌륭했다 평가 받는사람 있지 않어? 그런거라고 생각함 난
#826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11
>>814 아니 앞으로 전체군주정이 들어설건데 그거 박살나라 하는게 나라 부수기지 뭐임?
#827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11
보통 축퇴로 나오는 우주물은 초소형블랙홀을 창조하는데 지금 지구권은 최대한 작은 블랙홀을 찾아서 포획하는 식이라 많이 딸림
#828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11
>>826 아니 '들어설거다'지. '들어섰다'가아니잖아. 그럼 타협의여기자잇는거거든
#829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1:12
>>827 푸른피는 그거 가능하긴 한데.......
#830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12
>>822 꼬라지 보아하니 이상을 위한 팻감으로 썼을 느낌
#831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12
>>820 그게 아니라는 사람이 있잖음.
#832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12
결과가 정해졋다라고 생각하고 무턱대고 정치적 결단까지 그렇게씹어댈건없음. 정치적 결단을한 대상이 지딸인걸깔지라도말이지 ㅋㅋㅋㅋ
#833이름 없음(MDDnJw4gGo)2022-07-19 (화) 11:12
그래도 말년이 엄청 길진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손호 오타보면서 순간 손권도 떠올랐잖아
#834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13
>>828 그 타협의 여지는 자살로 만들어지는게 아님.
#835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1:13
야루오때부터 이미 민주공화국은 아니었음. 그건 좀...
애들이 애초부터 입헌군주국이고 그런식으로 굴러갔는데 유지도 다를바 없었고. 그걸 이름만 민주공화국 붙여부르다 진짜 입헌군주국이 된거니 그냥 정상화에 가까움.
#836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1:13
>>826 그러니까 전제주의를 박살 = 인류쇠퇴가 아니라고요;;;;; 왜 자꾸 전제주의랑 인류를 동일시하시는지 몰겄는디. 실제로 지금 전제주의는 실패하고 입헌주의로 실행되었는데 인류가 망하려고 하는지부터 봅시다.....
#837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13
>>834 그건 아무도모르는거지.
#838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13
사실 저 자살 까이는 이유는 저 자살을 만든 이유 99%가 지잘못이라 그럼, 순호가 유지 통수친거면 저거가지고 안까임
#839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13
>>834 그리고 실제로 유지의 죽음은 순호로하여금입헌군주정이라는 타협의결과를 냇거든.
#840이름 없음(.VEC1OT2u6)2022-07-19 (화) 11:14
유지는 인간다워서 좋지...순호나 야루오나 인간같지않아 태생부터인간위에설 인간을 인간이라 할수있나?
#841이름 없음(FWwVPrn8ao)2022-07-19 (화) 11:14
>>808 복구자체는 축퇴로로 순식간에 해냈다는 언급은 있음

인구가 문제지
#842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14
>>838 ㄹㅇ 자기이상에 자기가 먹힌거지. 가족조차 사람으로안볼정도로.
#843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14
베사리움의 추가설정이 없었으면 데이우스인들에게 트랜스휴머니즘이 보급되면 보급될수록 야루오 가문의 능력적 차별성이 줄어들면서 충분히 제대로 된 공화정 갈 각이 있었음

유지의 문제는 그게 자기 딸과 베사리움 연구결과에 의해서 와장창난 게 문제
#844이름 없음(MDDnJw4gGo)2022-07-19 (화) 11:15
며칠 전에 유지외의 반응이 다른 게 오늘의 가정사가 역대급이었다는 증거.(적당)
인간성이 완벽하게 드러났고.
#845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15
잘못했고 없고 이전에 캐릭터로는 매력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해 유지는. 근데 이걸 마구 까대면 잘못도 했지만 캐릭터적으로 괜찮은데?하던 참치들까지 반발심리가 좀...
#846이름 없음(Lx3eApUOEM)2022-07-19 (화) 11:15
>>840 야루오는 모르겠는데 순호는 그냥 인간이었음. 능력차이가 문제라 그렇지. 아버지 죽고나서 멘붕한것도 본질적으론 그냥 평범한 어린아이라서 그런거고.
#847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15
내가 괜히 베사리움 설정 나온 순간부터 유지는 멸망 확정이라고 하는 게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어떻게 해도 "유지가 원하던 공화정"과 베사리움 기반 성간제국은 공종 못해 ㅋㅋㅋㅋㅋㅋㅋ
#848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15
>>836 계속 착각하는데 유지를 제압하기 위해서 순호가 정치판에 결국 올라섰고 독재정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자기가 대빵이 될걸 감안하고 행동했는데 계승을 해줄 사람이 똥칠을 했는데?

이건 전제주의 박살도 아님.
걍 순호얼굴이 먹칠한거지.
순호가 뭘 하든 이게 꼬리표 붙어서 개판 터지게 만든거임.
순호는 그걸 어떻게든 극복하는데 성공한거고 그건 순호가 잘나서지 유지의 안배따위가 아님.
#849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16
어쨌든 오늘 전개는 맛있었어요.
#850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16
지금 여러면으로 봐야할게
가장으로써의 유지는 ㅆㅎㅌㅊ고
정치가로써의 유지는 말년 삽질 존나 크긴한데 일단 그걸 빼면 그래도 꽤 괜찮은 축이고
혁명가이자 정치가로써는 ㅆㅅㅌㅊ, 아니 진짜 혁명가들 평균이 ㅈ병신이라 유지축이면 능력 ㅆㅅㅌㅊ임ㅋㅋㅋㅋ
#851이름 없음(MDDnJw4gGo)2022-07-19 (화) 11:16
난 유지도 순호도 매력적임.
순호를 유지 자식으로 앵커한 입장으로서 유열감도 느꼈고
#852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16
진짜 베사리움 설정 나오고도 민주공화 성공했으면 그는 신이 맞는거다
근데 될리가 없쟝 이거!
#853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17
>>848 뭔갈 잘못생각하고있나본데, 안배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이미 뭔가 모순되었다고 생각이들지않음?
#854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17
>>851 ㅇㅇ 둘 다 좋은 캐릭터였음. 오히려 처음부터 10. 10나오면서 하하호호 좋은 아빠 슈퍼 딸 했으면 이 정도로 재밌었을지 모르겠네.
#855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18
심지어 순호 태어나기 전까지만 해도 "어 이거 이상한디" 할 만한 징조조차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2연타 맞는데 첫 방을 자기 딸이 떨어트리고 두 번째 방이 자기 인생을 전부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856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18
푸른피들이 바이러스전락해서 떡락했다가, 다시 아무튼 초소형불랙홀만듬덕에 다시 초인뽕이 떡상하고, 순호가 그걸 정점을 찍어버려서 초인뽕에 눈돌아간건 알겠는데, 천천히 생각하자고 천천히. 초인뽕 안뺏어가
#857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18
>>853 아니 결과적으로 공화정 살아남았으니 유지의 자살이 맞았다 이딴식으로 나오고 있는데? 이게 안배가 맞았다는 뜻과 다른게?
#858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18
>>848 애시당초 유지 본인이 계승을 해 줄 의지가 없었는데 그게 의미가 있나

계승을 할 생각이 있었어야 그게 똥뿌렸다 소리가 된느 거지 줄 생각도 없는 걸 억지로 가져간 건데
#859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18
>>856 내일 순호가 개삽질하면 개같이 까일예정 ㅋㅋㅋㅋ
#860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19
>>859 손바닥 모터!
#861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19
내일은 다른쪽 볼거같기도 함 근데ㅋㅋㅋ
#862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19
이건 내 망상일뿐이지만, 이 어장이 처음 시작할대부터 계속되어온, 초인뽕vs인간뽕에 대한 극한의 대립(이라 생각하는)덕에 극단적으로 폭발한것같음. 진정들하자고.
#863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19
슬슬 혈신이나 푸른피들 어떻게 보내는지 보고 싶긴 하죠
#864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19
결과적으로 공화정 살아남았다는 건 뭔 소리야
#865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19
>>858 그 계승 안시켜줄려는 이유 원인제공을 본인이해서 그렇지 그거 자체는 뭐라 할말이 없고
#866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19
>>860 설정굴리며 하는 다이스 어장이 원래 다 그렇죠 뭐(?)
#867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20
애시당초 유지가 순호를 후계자로 보기는 커녕 적으로 본 시점에서 자살로 똥뿌렸네 어쩌네 하는 건 핀트 자체가 잘못된 거지

견훤이 승계문제 개판으로 하고 쫓겨나고도 왕건과 내통해서 지가 건국한 후백제 멸망시킨 건 지금까지도 동정표 받는구만
#868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20
>>858 이래서 욕하는거임. 걍 본인과 공화정 사상만 생각하고 휘하의 시민들은 생각 안한거잖아. 뒷감당 알바뭐냐 자살짓 해서 욕한다는걸 왜 커버를 쳐주는지 이해불능함.
#869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20
>>857 우린 그걸 타협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870이름 없음(MDDnJw4gGo)2022-07-19 (화) 11:20
원래 다이스어장은 손바닥 뒤집기가 묘미인 것.
#871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20
과연 유카리가 흡혈종 애들한테 좋은 선택지를 얼마나 줄지가 궁금해요.
2차 전쟁 끝나고 한 50년은 됐나?
#872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21
>>867 견훤은 아들내미들 죽이려고 안했잖아 ㅋㅋㅋㅋㅋ
#873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21
뭐 어쨌든 유지가 그나마 평안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은, "전국민 초인화를 위해 강바루JOY!" 같은 식으로 자기 이념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해 주는 자식이 후계자였어야 했을 듯 ㅋㅋㅋㅋㅋㅋ

이게 아니면 "너한테 맡기고 난 간다" 도 안 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4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21
지금 유지가 자살로 까이는 이유는 자살 자체가 아니라 자살 이유를 본인이 제공했다는거 땜에 그런거 뿐이지, 유지 본인입장에선 여까지 왓으면 제정신이 아니었든 순호 정통성 조지려고 계획했든 주변 신경쓸 타이밍은 아니었지
#875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21
지금 순호의 정통성은 솔직히 다른것보다도 순호가 신 그 자체의 힘을 가지고 있다는 데서 나오는 거라.

순호가 정권교체로 계승한 것도 원로원의 지지를 받아서고. 그럼 그 원로원과 민중의 지지가 순호의 정통성인데 그거보다 더한 정통성이 순호가 가지고 있는 힘임.

유지의 죽음은 순호의 맨탈에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건 맞는데 정통성을 망가뜨렸다고 하긴 좀 뭐해. 욕 좀 먹어도 순호가 가진 정통성의 근원엔 상처하나 없어서.
#876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1:21
>>848 그쪽도 먼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요.... 유지가 결국 순호를 혐호한건 그 '존재자체'가 자신의 이상인 민주공화국에 정면으로 대치하는 안티테제 같은 존재여서에요.... 어장내내 이 내용들이 나왔고요.(자기가 키케로라고 생각한다고 했는데 이 의미는 최소한 일단 목표자체는 민주공화국이란 얘기임)
당연하지만 유지는 애초에 순호가 대빵이 되길 원하지 않았어요. 최소한 된다 하더라도 '형식적으로나마' 민주형태를 띄길 원했지 아예 민주를 박살내고 전제주의를 들고 오는건 '당연히' 원치 않았겠죠. 애초에 데이우스부터가 '형식적'으로나마 야루오때부터 지속된 '민주공화국'인데.
그러니까 유지가 자살한건 애초에 '목표는 전제주의를 막는다'에요 순호 얼굴에 똥칠은 어디까지나 부과효과죠.
#877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22
푸른기생충들은 알고싶지도 않다

아노말리 접촉했더니 펄사제트에 다 타버리고 물건만 남겨진거나 보고 싶다(진심)
#878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22
>>874 ㅇㅇ 결국 스스로만든 재앙에 스스로 목을 메게된게 비극이지.
#879이름 없음(MDDnJw4gGo)2022-07-19 (화) 11:22
이게 다이스어장이 아니고 제철장르(한창 인기많은 장르) 애니메이션이면 누가 인기많았을까. 지금 시점으로만 따지면.
일단 유지는 호불호 엄청 갈릴 듯한 느낌(적당)
#880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22
>>876 그게목적인 양반이 지 치세동안 전제군주가깝게 놀아놓곤 한다는 짓이 그거라 욕먹는것 ㅋㅋ
#882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23
>>877 킹치만 적대 세력이 하나 줄면 이 꿀잼 어장이 그만큼 빨리 끝난단 말입니DA
#883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23
>>879
그냥 묘사하기 나름일 듯 이건 ㅋㅋㅋㅋㅋㅋ
유지 주인공 시선으로 존나 감정 팍팍 넣어서 만들면 100% 질질 짜는 팬층 만들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884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23
계승씬 나올때마다 커뮤니티가 불탔겠지 ㅋㅋ
#885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23
당장 지금 둘로갈라져서 왁왁거리는것만봐도 어떤 상황과 2차창작이 난무할지 눈에보이는걸 ㅋㅋㅋㅋㅋ
#886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23
>>868 애시당초 원래 순호 계획대로였으면 시민이 시민이 아니라 신민이 되는 건데 그게 뭔 시민을 생각 안한 거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의가 다른데 그걸 무조건 누가 틀렸네 할 문제인가 그냥 가족사 개판인 거 만으로도 충분한데 뭘 자꾸 자살한 걸로 똥뿌렸네 소리까지 하는 건데
#887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23
유지야 뭐 '어째서 피의 전쟁때 그렇게 빅픽처를 그리고 스스로 책임지고 물러났던 사람이 저렇게 자식에겐 저려냐!' 하면서 시퀄 루크 스카이워커 평가를 받았겠지.
#88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23
전제군주정 막는게 목적임 지치세때 어케 안전장치 만들어보던가 해야지 그거 못하겠으니 자식을 죽여야지 한꼬라지라 ㅋㅋ
#889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23
>>876 그러니까 그 막는 방식으로 생기는 부가 파생 효과는 하나도 생각 안했다고. 그거로 만약 순호가 폭주해서 다 때려치고 떠나고 나라 박살나고 각자도생하면서 혈신의 사교가 퍼졌으면?
충분히 다이스로 나올수 있는 결과인데 순호가 극복하는데 성공한거 뿐이지 그걸 왜 유지를 좋게보는지 이해불능이라는 이야기.
#890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24
>>888 님이 유지입장에서 천상천하유아독존을 외치며 은하단위 정치질을하는 10살짜리 꼬마를보면서 안전장치를 만들수잇을거라 생각할수잇습니까?ㅋㅋㅋㅋㅋㅋ
#891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24
>>888 사실 안만든게 아니라 말딸등 여러 초대형 악재로 못만든 쪽에 가깝긴 하지만, 그렇다고 군주제 타협도 안된다는게
#892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24
>>888
왜냐면 못하거든 ㅋㅋㅋㅋㅋ

베사리움 설정 나오기 전엔 시간 지나면 명실상부 공화국 각이 나왔으니 그럴 필요가 없었고
베사리움 설정 나온 후엔 뭘 어떻게 해도 "자기가 어떻게든 유지해온 껍데기공화국보다 나아질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3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24
애시당초 유지가 집정관 시절 민주공화적 통제장치 끝끝내 만드는 데 실패한 거 가지고 까는 거야 납득하겠는데 자살 문제까지 들고 까이는 건 너무 나간 거 같은데
#894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24
순호가 버리고 떠난다? 그럼 왜 정권교체하고 제정을 세우려 드냐.

순호가 제정성립을 진행한 이상 순호는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되는 게 맞지.
#895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25
말년이고 자살이고 빅똥이 맞고
빅똥싸는게 이해가는게 맞아도 빅똥 왜 욕하냐하면 뫄
선조가 이순신 견제하는거도 ㅈ나 당연한건데 욕 안하는 참치?
#896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25
>>889
유지를 좋게 본다 (x)

어차피 멘붕해서 죽을 자리 찾는 거밖에 안 남은 놈이 그런 거까지 신경 쓸거라고 기대 안한다 (o)
#897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25
아니 진짜로 다들 너무 스케일을 좁게생각하잖아 ㅋㅋㅋ 얘 태어나자마자 천상천하유아독존외치고, 10대에 수천광년의 은하를 다스리는 정치인들을 상대로 쥐락펴락 정치질을 하고, 그 수천광년의 은하를 지탱하는 행정조직과 맞먹는 행정처리능력을 보여주는 애를 보면서 어떻게 안전장치를 만들생가을 하냐고 ㅋㅋㅋㅋ
#898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25
>>893 유지 자살을 깔거면, 지가 초래한건데도 불구하고, 자살한게 문제다라는 쪽으로 까야지 뭐
#899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26
>>879
갓 태어난 인큐베이터 속 순호를 따뜻하게 보는 유지. 평화로운 BGM 밝은 화면 배색.
한번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국정하러 뒤돌아서 가는데 갑자기 인큐베이터 열리는 소리와 유모의 억눌린 비명소리.
아기 순호가 웃으며 아장아장 걸어오고 있고 인큐베이터의 빛이 후광처럼 드리워짐. BGM 블러드본 식의 신성하면서 불길한 느낌.
놀란 유지의 표정이 클로즈업 대며 얼굴에 음영이 짙게 낌. 불길한 암시 하며 엔딩송 나옴.
#900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26
사실 베사리움 설정이 미리 풀렸으면 이렇게 안갈수도 있는데ㅋㅋㅋㅋ 전개가 이미 흐르고서 되짚으면서 나온 베사리움의 마그네타이드화라서ㅋㅋㅋㅋ
#901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26
베사리움 설정 나오면 진짜 공화주의 유지하려면 전국민의 초인화가 되야됨. 물론 초인화를 해도 더 강한 불멸자나 신격에게 종속이란 형태의 영향을 받겠지만 일반인이 그대로 신격의 영향을 받는 것보단 나음.
#90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26
>>897 못하니까 능력부족이라고 야루오가 평가한게? ㅋㅋㅈㅋ
#903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26
>>894 순호에게 무슨 상관임? 유지의 자살도 국가보존에 전혀 상관없다면 순호가 때려치는 것도 똑같이 그런거 상관없음.
#904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26
>>895 그러니까 그 자살이 문제가 아니라, 유지가 그 이유를 만들었다를 까야지
#905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26
선조의 이순신 견제는 그 대항마라고 가져온게 왜구 스파이새끼 그 균이라서 쳐맞는거잖
#906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26
선조의 이순신견제는 칠천량만 아녔으면 그럴수도있었다가 되엇을걸 ㅋㅋㅋㅋㅋ
#907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26
>>902 우린 그런걸 만드는걸 철인이라고 말합니다
#908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27
>>905 견제했다는거 만으로 까이는게 수두룩한데?
#909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27
>>907 어..스탈린도 철인이엿지만 결국 지 후계실패해서 소련망햇는데?ㅋㅋㅋㅋ
#910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1:27
야루오는 분명히 이야기 했잖아. 그래도 가족을 사랑하니까 괜찮다고 받아들이라고
결국 푸른 피 같이 너무 유능한 자기 딸을 봇 받아들인게 비극의 시작이지
순호가 그렇게 태어난 게 잘못은 아니잖아
정치인으로서 그렇게 태어난 딸에게 달 수 있는 안정장치가 안떠오르면 하다못해 아버지다운 일로 다가가기라고 하라고 ㅋㅋㅋ
그것도 안하고 무조건 적으로 단정지은 게 본인인걸 누굴 탓하겠나?
#911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27
지금 유지 자살이 까여야 할 이유는 지가 초래해놓고 자살한게 추하다로 까여야 하는거지, 솔직히 정통성 씹창내고 그런게 문제다 이런쪽이 아님
#912이름 없음(QoNF7FMgms)2022-07-19 (화) 11:28
오 잡담판 오랜만에 엄청 불탄다
역시 주인공의 타락은 좋은 소재야(흐뭇)
#913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28
>>911 이게맞지.
#914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28
야루오의 능력있음은 푸른피기준인거같음
일반적으로 그걸 하는게 무리고 그래서 사람들이 모여서 으쌰으쌰 하는 것인데.... 앗 여기 베사리움이?ㅎㅎㅎ
#915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28
>>911 그건 맞음
근데 자살이 후대에 빅똥인거도 맞고
#916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28
야루오는 생몸뚱이 시절 푸른피를 수두룩하게 봤으니까 '거 푸른피가 가족애 저렇게 많으면 성품 상타지. 그냥 넘어가' 할 수 있었는데 유지가 본 푸른피는 푸른 코드덩어리 바이러스라서....
#917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28
유지도 솔직히 일반인과 거리가먼 초인이란걸 생각하면 진짜 정신이 아득해지는거긴해 ㅋㅋㅋㅋㅋ
#918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28
>>909 걔는 현실에서 나올만한 철인이고, 내가 말하는 철인은 아예 실수 1도 안하면서 정치질 능수능란하게 하면서 괴벨스가 울고갈 선동능력까지 가진 아예 이상속 철인
#919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28
다 필요없이 야루오 종교가 있는 이상 초인 충분히 용인할수 있고 공화정 유지할수 있었음.
걍 언젠가 올 전인류 초인화를 이상향으로 잡고서 그것에 맞춰서 틀을 만들어서 '후대'를 기대한다.

그리고 당연히 이 과정에서 초인들이 우두머리가 될 확률이 높겠지?

그런데 유지는 초인이 우두머리가 되서 틀로나마 유지된다는 과정 자체가 싫은거임.
자기대에 무조건 공화정 끝장 보자고 하려니까 자식도 죽이고 끝장보려고 하지.
#920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29
>>915 빅똥이고 자시고 유지가 순호 통수친게 아닌 그 역이었으면 반응 달라짐
#921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29
야루오가 능력없음이 아니라 능력부족이라 한 점에서 능력이 있긴 한거야 유지도 어중간하달까 부족했을뿐...
#922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1:29
제도적 안정장치를 만들 수 없을 거 같으면 야루오가 평한대로 가족을 끔찍히 생각하는 어린애라는 말을 받아들이고
아버지로서 다가가던가
정치적 후계자로서도 못 받아들여 딸로도 못 받아들여
결국 어렸을 때부터 정적으로만 적대해서 결국 딸에게 능력으로 밀려나고 최후에는 딸이 만들 세상 못 보겠다고 자살한거지 뭐
#923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29
>>919 그렇게 생각했음 정교일치를 하지 말았어야해서 모순더어리인것 ㅋㅋ
#924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29
다른 얘기지만 부자-모녀관계 10창나면 이건 꼭 대대로 계승되긴 하더라 참 신기함. 부녀-모자는 거기까지 대물림 안당하는데 특히 부자관계는 상호혐오를 하던 상호애호를 하던 의식적으로 안바꾸면 판박이들 천지임
#925이름 없음(.VEC1OT2u6)2022-07-19 (화) 11:29
빠와 까를 미치게만드는 슈퍼스타 유지.. 그는 도대체
#926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30
순호가 단순한 초인이 아니잖아.

저정도면 태생이 신격이라고. 거기다 이 베사리움 우주는 강한 사념이 약한 사념을 종속시켜버려...
#927이름 없음(No1/fi748U)2022-07-19 (화) 11:30
근데 딸이 태어나자마자 바로 천상천하 유아독존 외치고 몇년 지나지도 않아서 지가 봤던 사람들보다 훨씬 더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데 자기 자식으로 받아들일수가 있었을까
#928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30
생각해봐, 유지는 그냥 아무것도 안했는데 순호가 선통수 치고 즉위하려고 할때 유지가 자살했다고 한다면 이 자살이 이렇게 개같이 까였을까?
#929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30
>>919 혁명가특이지. 자기가 다해야한다. 후대에게 넘기는순간 혁명의 이상이 바래질것이다. 특히 자기에게 모든걸 넘기고 놓아버렷던시기의 야루오를 보면서 유지는 더더욱 확신햇을거임ㅋㅋㅋㅋ
#930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30
결국 자살이 문제가 아닌 그 이전 유지 개삽질이 진짜 문제지
#931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30
>>920 빅똥이 맞는거지 뭘 애초에 순호가 타락했음 더 욕먹었을껄 ㅋ
#932이름 없음(1w9/bdzvTE)2022-07-19 (화) 11:30
푸른피보다 딸린다고 야루오가 유지 혐오해댔던거 생각하면 ㄹㅇ 관계의 대물림 ㄲㄲ
#933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30
초인"들"이 "잠시만" 우두머리가 되는 거면 상관 없었을 거임

그 초인들 다 원로원에 쳐넣으면 되는 거니까

그게 아니라 자기 딸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상이 와버리는 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4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31
그런데 궁금한게 유지는 야루오한테 무슨 교육 받고 자랐을까?
야루오가 유지 꺼려하던데 애정을 받긴했을까?
#935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31
>>928 안까였지. 당연한걸 왜 물어봄? 먼저 쳤으니 자살하니 개까이는거지.
#936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31
>>923 정교일치는 야루오 시절부터 문제라서 어쩔수 없는 문제기는 했음
#937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31
>>931 똥이고 자시고 순호가 통수치고 찬탈한거면 순호가 까였음
#938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31
유지눈에 아버지는 바로 ㅡ그 '실패한 혁명가'라고 ㅋㅋㅋㅋㅋ
#939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31
>>935 그러니까 유지가 통수친걸 까든지 해야지 아예 산으로 가고 있으니까
#940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31
아니 사실 말 잘못했다

상관 없지는 않았을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란 과도기가 있으니까 투표란 형식이 유지되면 과두정화까지는 뭐라 말 못할 거란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941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32
>>924 가정내에서 보통 역할이 달라서...? 아예 베이스가 없으면 상상해서라도 좋게 갈 수 있지만 뭔가 강한 인식이 박힌게 있으면 따라가는 것 같기도 해
#94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32
>>937 그래서 순호가 마와테라도 먼저 날림? 마와테날리곤 통수쳤다고 하면 그냥 노답인거고
#943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32
>>934
엄마는 일찍 죽고 아빠한테 애정 받고 자랐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아빠는 자기 포함 모든걸 싫어해서
실질 부모한테 애정 못 받고 자란 유지니까 순호 자식농사도 망한게 아닐까.
#944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32
>>942 그러니까 유지는 그냥 아무것도 안했는데 순호 선빵을 상정하는 겁니다만
#945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33
>>942 정확히는 순호랑 유지가 서로의 차이와 입장차를 이해하는데 실패한거지. 그래서 유지는 순호를 가족이 아니라 자기 이상을 파괴하려는 무언가로보인거고. 말그대로 흑화
#946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33
그리고 그게 아니니까 유지가 까이는거다라는걸 말하고 싶은거고
#947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33
>>944 그러니까 다이스서도 애초에 선택지 조차 없던걸 결과까지 추해서 결말이 까이는거다만?
#948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33
>>943 자기는 애정받고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자식을 자식으로 보고 사랑하는건 학습 못했던걸까나?
#949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1:33
에이 적어도 야루오는 유지가 자신이 아버지에게 기대받고 애정 받고 있다고 착각할만큼 겉으로나마 잘해주고 기회를 줬음
유지는 그것도 못하고 드러내놓고 적대한거고
#950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1:33
음 딱 이정도만 불타면 좋은데
#951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1:33
>>889 흐음... 아무래도 순호가 다음 지도자가 되는건 '지극히'당연하고. 따라서 '전제주의'를 막으려 한 유지는 순호를, 더 나아가서 인류전체를 엿먹이려고 한것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일단 하나하나 지적해야 할 것이 계속 말하지만 '전제주의' = 인류가 아님니다. 전제주의가 유지되지 않으면 인류가 망한다는 생각부터가 문제고.... (사실 엄밀히 따지면 데이우스는 애초에 형식적으로나마 전제주의도 아닌걸 순호가 억지로 바꾸려 한 쪽이고)자기가 억지로 만들려고 한 전제주의가 박살났다고 깽판을 칠 존재였다면 글쎄요... 전제주의가 됬을때 자기 뜻대로 안되거나 하면 훨씬 더한 깽판을 치지 않았을까요?(그땐 자기 휘하 세력들을 이런 입헌주의도 아니고 다 자기 수족대로 부릴 수 있었을테니) 그리 치자면 그쪽도 전제주의가 됬을경우 잘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행복회로 돌리시는 것 같은데요.
#952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33
과정이 추하니 결말은 까이면 안됨도 아니고 자살도 까려면 충분히 까지
#953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34
>>947 그러니까 까이는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아예 산으로 가고 있으니까 하는말이지 ㅋㅋㅋㅋ
#954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34
암튼 다갓이 선택한건 상호 혐오가 아니라 일방적인 혐오엿고, 그 일방적인 혐오가 정치적 위협으로까지 번져서 선빵쳤고, 그결과 자기실현의 예언을 성립한뒤 박살난 자기 이상을 부여잡고 익사한게 유지임.
#955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34
걍 유지는 은퇴한 야루오를 실패한 혁명가라고 혐오한거에서 걍 글렀음.

그 유산으로 정치활동하면서 자기 주제 파악 못하는 놈임.
#956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34
>>953 아니 그니까 자살이 왜까임 안되는데
ㅋㅋ
#957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35
>>955
원래 인간이란 우상이 깨어지면 그런 법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8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35
>>956 똥뿌렸다는게 문제라고 하는데, 그 배경에 유지가 순호 통수치다가 역관광 당했단걸 상정하고 해야한단 말이라고
#959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35
지금 유지갖고 불타는거 별거아님. 초인뽕빨던 참치들이 마침내 초인뽕이 승리햇다!하고 승리선언하려는것에 인류뽕의 상징인 유지가 자살로 우리의 명예에 똥을 뿌렷다라고 생각해서그런거임. 그러니까 팬심을 버리고 조금 냉정하게 생각하자고.
#960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35
내가 말하는건 수양대군이 찬탈하려고 하다가 단종이 자살하는 그런느낌으로 말하고 있구만
#961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35
>>958 그니까 그걸 축약한게 똥뿌린거지 뭐임
#962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36
>>951 뭘 착각하는데 자살해서 불안정해지는 이유가 하나더 늘어나는거지 줄어드는게 아니라니까? 살아있어야 보다가 이상해지는거 막을 각이라도 보지;
애초에 어떤 정치 세력이 되든 순호가 그 대장이 될텐데 그 얼굴 먹칠해서 자기 휘하 애들에게 바로 폐륜소리 듣는 장면 못봤음?
#963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1:36
초인뽕과 별개로 유지는 실패한 아버지고 실패한 정치인이 맞는거지 뭐
#964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36
>>948
기억상으로는 연재 때 "유지는 드디어 야루오를 이해했다"라고 단조롭게 나오고 극복하고 정치를 이어가던데.
생각해보면 되게 큰 상처 아님?
인생의 롤모델로 존경해온 아버지인데 사실 나를 사랑하지도 않았고 주변 것들 전부 혐오하고 있었다는거.
#965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36
지금 유지를 순호가 직접 자기 손으로 죽였어도 순호가 보여주는 권능으로 압도하면 아무도 말 못하고 순호 신이시여 만세 할 거 같은데.

지금 순호의 집권에 뭐가 제일 컸을 거 같음? 순호의 힘 아님?
#966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1:36
정말 솔직히 말해서 유지를 아버지로서 욕하는건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음. 하지만 순호가 전제제국을 만들려는걸 막았다고 인류에게 똥을 뿌렸다고 욕하는건 키케로가 카이사르를 막으려 했다고 로마를 망하게 만들려했다고 주장하는 것과 동급이라고 생각함.
#967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37
>>964 오 그렇게도 생각할 수도 있구나
#968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37
>>964 그전까지 야루오가 혁명을위해 모든걸 희생하고있다고 생각하고잇떤 유지에겐 정말 엉청난 충격이엿을거니까 ㅇㅇ
#969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37
>>965 그랬으면 인성 터진 초인이라 혈신 교단 개떡상각
#970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37
패륜이란 게 기준이면 아버지 정권 끌어내리고 자식이 정권잡는 것부터 패륜이라고 소리 나옴.
#971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37
>>966 전제제국 막으려고 x
마와테나 쳐날리다 정치적으로 쳐발려서 o
#972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37
그러네 자기가 순호를 싫어하게 될수록 야루오가 자기를 얼마나 혐오했는지도 절절히 느꼈다면...
으악 작가들이 또 맛있어할 소재야!
#973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1:38
야루오가 혁명을 위해 모든걸 희생한건 맞지 ㅋㅋㅋ
그야 자기 이상마저도 수정할 정도로 자기 희생했는걸
그런데 유지는 그런 아버지의 피로감을 이해 못했던 거고
#974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38
>>961 처음부터 후계자로 상정하는 척 하다가 배신 떄리는 거였다면 모르겠는데, 처음부터 정적으로 본 관계에선 그게 아니지

최소한 유지의 자살은 다른 이유로는 까일 수 있는데, 순호의 계승 정통성을 박살낸 거로는 못 깜. 이건 일관적인 거라서 통수가 아니거든
#975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38
전제제국 막으려고가 핑계가 되려면 제도적 장치를 만들어야지
제도는 전제군주정으로만들어놓고
죽어서 막으려함 하면 그게 똥이지 뭐야
#976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38
그래서 유지 스토리가 존나 맛있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그림같은 비극임 ㅋㅋㅋㅋㅋㅋ
#977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39
>>966 순호가 전제제국을 만들려고 막았다고 똥뿌린게 아니라 순호를 리더로써 한 세력 자체의 얼굴에 똥을 뿌렸다고요.
그거로 충분히 인류의 한축을 세길 세력 대장이 되는데 악재고.
#978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39
유지랑 순호랑 서로 다른 정치적 사상갖고 총성없는 내전을 벌이던건데 ㅋㅋㅋㅋㅋㅋ
#979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1:39
>>971 그 마와테부터가 전제제국을 막으려는 거였죠...... 그 원인을 좀 더 봅시다.
#980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39
>>977 그러니까 그걸 범인류적인 시선으로 보면서 '인류의 진보를 막는 악마'로 규정할필욘없다는거임
#981이름 없음(Zuw4vFm8Ls)2022-07-19 (화) 11:39
>>976 인생 전체가 모순으로 얼룩진 광대극이었지. 얼마나 맛있음.
#982이름 없음(No1/fi748U)2022-07-19 (화) 11:39
그 좀 너무 불타는 참치좀 보이는데 제발 말좀 곱게하면 안될까?
#983이름 없음(5lCZW4XofI)2022-07-19 (화) 11:39
>>979 그런 양반이 제도는 중화제국으로 만드셨으니 참 잘도 막으려하셨습니다라 똥인것
#984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1:40
아버지가 자기혐오와 인간혐오에 지친 끝에 물러나는 걸 인정못하고
아버지가 포기한 이상을 더욱 가열차게 추구한 끝이 껍데기만 공화국에
스스로 공화국의 종말을 가져올 정적이자 자신의 딸을 만들어 낸거니까
업적과 별개로 실패한 인생이긴 해
#985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40
어제 제도 개혁 자체가 최소로 봐도 유지와 순호의 정권투쟁 과정에서 이뤄진 거라서 저 변화 과정이 누구 주도였는진 모름.
#986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40
근데 이게 혈신대처vs민주공화이상 중 전자를 선택해서 전제제국식으로 흘러간거 아님? 거의 생존의 문제였으니까..그러고 좀 안정된거같으니 그래도 민주공화 하고싶은데... 이런 느낌인거 같기도(헷갈림)
#987이름 없음(4Oh5pJh17c)2022-07-19 (화) 11:40
>>983 그거 내로남불 존나 심하긴 한데 안한게 아니라 지 능력부족으로 못한쪽에 가까움 유지따위는 커녕 아루오x5의 능력자가 시도할만한 거고
#988이름 없음(dDq9JeOS.Q)2022-07-19 (화) 11:40
>>977 엄밀히 말하면 악재가 된건 그 전제정을 추구하는 얘들이죠... 인류전체가 똥을 먹은게 아니라 순호를 신 인류제국의 황제로 모시려는 얘들'만' 똥을 먹은거지 실제로 민주파 얘들은 오히려 안심했잖아요? 결과적으로 똥을 먹은건 '전제주의자'들이지 인류전체가 아닙니당.
#989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40
애시당초 지금 순호의 정통성을 박살낸 게 무조건적으로 데이우스의 약화를 불러온다는 거도 솔직히 너무 뇌피셜적인 시점이고

막말로 유지 순호 둘 다 죽고 혼란기가 와도 다른 누군가가 수습했다 다이스 뜨면 무의미함
#990이름 없음(up58BGW4u2)2022-07-19 (화) 11:40
>>980 충분히 규정할수 있음. 막말로 지방에서 폐륜이니 안따르고 독립하겠다하면 그거 관리하는 것부터가 추가적인 손이 드는건데?
#991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41
추가적인 손이 드는 게 문제면 애초에 지방의 팽창부터가 추가적인 손이 드는거니 뭐.
#992이름 없음(vmbIIAgetw)2022-07-19 (화) 11:41
뭐지 어장 끝나고 별로 안불탔는데 와서보니 유지 인성으로 불타네 ㅋㅋㅋ 난 갑자기 생각난건데 원래 지구의 푸른피가 갑자기 타락한 원인 중 하나가 순호의 탄생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아니 누가봐도 기존 푸른피보다 우월한 존재의 탄생인데 자신들도 그와 비슷한 존재가 되고 싶다는 감정이 감정의 절제라는 대참사(푸른피에게)를 만들지 않았을까?
#993이름 없음(xEtuqx/g56)2022-07-19 (화) 11:41
전제제국을 막으려고 일방적으로 마와테 날린거 부터가 문제라고......
매우 많이 완벽한 초인이 있다고 아무런 죄도 없는 친자식에게 마와테 날리는게 공화국 질서에 부합하는 건가?
#994이름 없음(/KHSa3aFtQ)2022-07-19 (화) 11:41
>>990
? 평범한 인간이네

그게 왜 진보를 막는 악마임?
#995이름 없음(5q5Q7H1yac)2022-07-19 (화) 11:41
>>992 이런 새로운시각 조아
#996이름 없음(82zE4lXIKg)2022-07-19 (화) 11:42
근데 지방의 팽창 이유 중에는 베사리움에 대해 깨달았는데 통제 안하면 혈신 컬티스트화할거다! 는 공포가 있었음.
#997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1:42
그냥 얼마 안남았는데 메우자
#998이름 없음(qSaDSDowKU)2022-07-19 (화) 11:42
>>990 왜 결국 실현되지 않는 미래를 갖고 그렇게 규정짓냐 이거임.
#999이름 없음(yU8UV210Gs)2022-07-19 (화) 11:42
그냥 무조건 순호 죽으면 제국 망한다 어쩌구도 막말로 다가놈이 또 '순호 없어도 수습 되던데요?' 판정 떄리면 그냥 논의가 무의미해지는 거고
#1000이름 없음(vmbIIAgetw)2022-07-19 (화) 11:42
ㅇㅇ
#1001이름 없음(E2ahzJgRiQ)2022-07-19 (화) 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