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메이킹/벽람항로]어른들의 사정으로 부활한 컨스텔레이션을 굴리는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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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메이킹/벽람항로]어른들의 사정으로 부활한 컨스텔레이션을 굴리는 어장

Author:셋시◆sOZtwVePHc
Responses:38
Created:2022-07-17 (일) 03:38
Updated:2022-07-18 (월) 13:31
#0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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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トイ´/ ./     i            별자리 친척 혜성 씨가 주인공으로 수고해주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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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시]

-재현 드립이 있으니 세계 2차 대전 이후인데 정작 스토리라는 놈은 왜 태평양 전쟁을 그대로 따라가는가?

-워싱턴 군축 조약 때문에 순양전함 컨스텔레이션은 스크랩 처리 확정이었을 텐데 도대체 어떻게 살아남았거나 부활했는가?

-나이브하게 생각한다면 렉싱턴급 8인치 부포 다 치우고 배수량 가라쳐서 경항모로 부활시킨 건가?

등등을 생각해보는 어장입니다. 세계 1차 대전이 세이렌 때문에 일어나지 않았으니 역사적 사실은 살짝 치웁시다.

앵커를 받으면 최대한 걸러서 맞춰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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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KgXDEmfYfw)2022-07-17 (일) 03:46
ㅊㅋ..?
#2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3:53

앗 어장 조기완결각이어서 미리 만들어두었는데 참치가 있으면 논의를 할 수밖에 없NE! (컵라면 후룩)

#3이름 없음(KgXDEmfYfw)2022-07-17 (일) 03:53
메이킹이란 말에 왔음
#4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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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ト 《芯 ⌒莎》ハ _ ̄ ヽノレ^    _ ,ノ^ヽi:i:i>     ゙  ヽ        AA도 40여 개밖에 안 되는데 또 굴려먹냐 이 어장주 놈아!
          入 ヽ.(ハ}`  '_ ⌒_ソ'  _)ノ-‐ 、 '' ¨   ィ←>'⊃、        ヽ
.             \. \/ヽ V } /☆-‐'´┼ヽ  ヽ ィi〔⌒ ./i:i└r_〉      丶
            r‐'_ノ, + フ⌒´┼┼┼┼┼ }  ィ〔⌒   .人i:i:i:V∧.      ',
           V   ./┼┼┼┼┼┼, =- ^ ^ ´      /8oう爪V_)           ',
                  ハ┼┼┼=-‐t 7-`、 、       _ /  /             i
、                 ‘,+`ーrt'´>. \マ____>'^〕iト、_/ \ /             i l i
. \.              ‘┼//┼ > 、V7─〈┼┼/Yヽ  .ア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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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시]

일단 주인공 혜성 씨.

감정 표현이 눈물(0개)을 빼면 하나씩밖에 없지만 엔터프라이즈도 AA 모자른 건 마찬가지고

애초에 스이코패스에 도끼살인마라는 별명이 있으니 눈물 표현 정도는 없어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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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3:57

그리고 이 메이킹 어장은 다른 어장들을 보면서 참여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추천합니다.

#6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01

우선 벽람항로는 퉁구스카 운석 충돌의 결과로 에너지 큐브가 생겼고, 그것으로 칸센을 건조하고 운용하는 게임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허리 양옆에서 함포를 쏘는데 허리가 압력으로 두 동강이 나지 않더라고요.
에너지 큐브가 칸센의 육신을 구성한다면 소재공학의 측면에서는 오버스펙인 건 확실합니다.

#7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04

그런데 6년 후쯤에 세이렌이 등장하면서 세계 1차 대전은 무산, 각 국가들은 대세이렌 항쟁을 개시합니다.
그러나 인류는 90% 이상의 해상 통제권을 잃어버렸고, 과학기술과 생활력은 급속히 퇴보하기 시작합니다.
오랜 세월 이후에, 각 진영은 영광을 되찾기 위하여 제삼 군사조직인 [ 벽람항로 ]를 조직하기에 이릅니다.

#8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05

퉁구스타 대폭발이 1098년이니 그 전에 건조되었던 미카사 같은 군함이 실험용 칸센으로 개조되어 대세이렌 항쟁을 한 것이겠죠.

#9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05

벽람항로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진영의 기술력과 자원을 모아서 공유하고, [ 세이렌 ]에 대항할 수 있는 정예 부대를 조직하고, 빼앗긴 해역을 되찾는다. "

#10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07

그러나 세이렌은 디바이드 앤 룰의 일환으로 중앵에 접근하여 힘을 빌려주었고, 벽람항로는 WW2의 양상으로 반파됩니다.
결국 벽람항로는 세계 2차 대전 혹은 그 반복인 거죠.

#11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09

이게 대략적인 흐름이고 장작위키에서 발췌한 벽람항로 세계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바다가 7할을 차지하는 물의 행성(지구라고 단적으로 언급되지는 않는다)이 배경이며 현실을 모티브로 한 국가와 지형이 등장한다...지만 지금은 어딜보다 저길보나 그냥 평행세계 지구로 다루고있다.
2. 퉁구스카에 떨어진 운석을 기반으로 에너지 큐브라는 물질을 만들어 이를 중심으로 기술이 발전하게 된다.
3. 후술하겠지만 세이렌이라는 존재로 인해 제해권의 대부분을 잃고 고전하다가 간신히 제압에 성공한 것으로 나온다.
4.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은 대신 같은 시기 세이렌과의 전쟁으로 각국이 큰 손실이 입었고, 이 여파로 인해 강대국들이 해군 군축 조약을 맺었다.
5. 현실에 존재했던 함선들의 인간형 인격체인 칸센(KAN-SEN)들이 이야기의 주역이며 이들은 자신이 겪었던 함력에 얽매여 있다.
6. 실제 경험했던 함력대로 주요 사건이 진행되는 것을 '재현'이라고 부르는데, 재현 과정에서 실제 역사와 다른 전개가 일어나기도 하며,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인자가 되는지 세이렌도 주목하고 있다.
7. 재현 결과를 바꾸는 주된 요인이 지휘관(플레이어 자신)인 것으로 암시되는 언급이 자주 나온다.

#12이름 없음(KgXDEmfYfw)2022-07-17 (일) 04:15
음.....그렇구먼
#13이름 없음(KgXDEmfYfw)2022-07-17 (일) 04:18
1차 세계대전이 없으면, 프랑스나 오스트리아-헝가리 같은 왕조국가는 살아있는건감
#14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19

세력 구분은 이 정도.
벽람항로: 이글 유니온, 로열 네이비, 아이리스 리브레(각각 미국, 영국, 자유 프랑스)
적색증축 같은 벽람항로: 노스 유니온(소련)
벽람항로 같은 적색증축: 샤르데냐 엠파이어(이탈리아)
적색증축: 메탈 블러드, 사쿠라 엠파이어, 비시아 성좌(각각 독일, 일본, 비시 프랑스)
얘네 왜 벽람항로 소속임: 이스트 글림(중화민국)

#15이름 없음(KgXDEmfYfw)2022-07-17 (일) 04:21
와우...소련이 있어!
#16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21

>>13 일단 두 프랑스가 모두 종교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호이4로 치면 비동맹주의(왕당파) 프랑스인 것 같아요.

#17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22

그래서 다갓님 제 설명이 대략적으로나마 모두 맞나요? .dice 1 2. = 2(1: ㄴㄴ/2: ㅇㅇ)

#18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24

>>13 오헝은... 독일이 대세이렌 항쟁 이후에 피해를 많이 입었든 적게 입었든 민족주의&대독일주의가 튀어나왔을 거라 생존 확률이 희박하죠.

#19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26

>>18 물론 소련이 있기는 해도 내륙은 거의 다루지 않을 테니 일단 살아 있는 것으로

#20이름 없음(h3VtSPYfO6)2022-07-17 (일) 04:37
우효
#21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42

오케이 장고 끝났다. 그래서 컨스텔레이션은 원래 스크랩 처리되는데 어떻게 살아남았나요?

-컨스텔레이션 생존 또는 부활의 원인 .dice 0 9. = 3
0: 메이컹 어장부터 크리라고? 에라이 그냥 배수량 가라쳐서 컨스텔레이션급 정규항모 해라.
1~3: 레인저급 경항모로 계승되었다. 그래서 어뢰 격납고가 없고 뇌격기 출격이 불가능하다. 대잠전 전문가인 것.
4~6: 미국은 두 바다를 본격적으로 접하고 있어서 순양전함을 1척 더 개조할 수 있었다. 컨스텔레이션은 렉싱턴급 3번함이다.
7~9: 요크타운급을 보좌하기 위해 1938년에 함명 계승으로 건조된 경항모. 전투기의 비율이 높을 뿐 정규항모처럼 작전할 수 있다.

#22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43

레인저급 경항모면 어장 초반에는 레인저와 같이 대서양에 배속되겠네요. 그러다가 41년 말쯤에 파나마로 오면 되겠고.

#23이름 없음(KgXDEmfYfw)2022-07-17 (일) 04:47
오....배수량 가라는 군인의 특징인가!
#24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48

레인저가 1934년 취역에 개방형 격납고+함재기의 효율적 운용+안정적 항해인데….
정작 함이 너무 작다는 치명적 문제 때문에 동급함이 건조되지 않았거든요.

#25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54

그래서 아마도 이렇게 컨셉트를 잡으면 될 거 같아요.
-미 해군은 레인저 운용을 통해 경항모 크기의 항공모함은 실전용으로 사용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렉싱턴급의 8인치 부포를 모두 철거하고 가라를 섞어서 항공모함 배수량을 확보했다. 워싱턴 군축 조약 때는 배수량을 OTL보다 조금 더 받았다.
-그렇게 요크타운급 이전의 실험 건조로서의 컨스텔레이션급 항공모함 1척이 승인되었다.
-컨스텔레이션급 항공모함은 배수량 한계로 인해 어뢰 격납고를 확보하지 못한 것 빼고는 레인저급의 단점을 완벽히 해결했다.
-즉 30노트 이상의 고속항해가 가능하고 악천후 작전이 가능하다.

사실 어뢰 격납고를 못 넣었는데 어떻게 저 단점들이 해소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26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57

아 그래 이건 다이스로 굴려보자. 이것으로 확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다갓님 컨스텔레이션에는 어뢰 격납고가 있나요? .dice 0 9. = 8
0: 엥? 2만 톤급에 없을 리가 없잖아. (얼마나 가라를 친 거야)
1~6: 없다.
7~9: 있다.

#27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4:59

아니 이러면 그냥 요크타운급을 보좌하기 위해 1938년에 건조된 항공모함이잖아. 병기국이 그렇게나 유연하게 생각했을 리도 없고(폭언)

#28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5:06

음 그래. 순양전함 컨스텔레이션은 원래 함대의 자랑으로 설정될 최신함이었는데 워싱턴 군축 조약으로 스크랩 처리된 거야.
그래서 미 해군은 "기억할게!"라는 마음가짐으로 항공모함 컨스텔레이션에 CV-0을 부여한 것이지. 이러면 엔터도 CV-6 그대로일 거야.
컨스텔레이션이 실질 배수량 19,000~20,000 톤 사이일 테니까 미국 기준으로는 정규항모 끝자락이라고 보면 되겠지.

그런데 이 가라는 너무 큰데 설마 로열 네이비와 협작한 거니? .dice 1 3. = 3 (1: ㄴㄴ/2~3: ㅇㅇ)

#29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5:07

아 잠만 3은 마음속으로 장갑갑판 여부로 넣어놓은 건데 이러면 타란토 공습도 참여하겠는데?

#30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5:14

영국 해군과 협작한 거면 처칠답게 '임차'해도 상관없지 않을까?

#31이름 없음(CMcFiLoRaY)2022-07-17 (일) 05:19
갈리폴리 경(아무말)
#32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5:38

그래. 영국과 미국이 배수량 조금씩 양보해가면서 만들어진 합작품이라고 치자.
WW2 초기에는 HMS에서 활동하게 되겠고, 그럼 장갑갑판을 가지고 있으니 전력 열세인 지중해에 급파되겠네.
칼라브리아 해전과 타란토 공습, 마타판 곶 해전, 라인 연습 작전에 참여하고 레인저와 바톤터치를 하면 태평양 전쟁 참전도 쌉가능

#33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5:39

4월 내내 영국 본토 항구로 항해해야 하는 컨스텔레이션에게 X를 눌러 조의를 표하십시오.

#34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5:46

컨스텔레이션이 추가 건조되었으면 그 대항마로서 티르피츠 건조가 가속되었을 것이고, 비스마르크 추격전이 의외로 대해전으로 발전하겠는데요?

#35셋시◆sOZtwVePHc(dhBaZfkkEM)2022-07-17 (일) 06:10

나르빅 해전에서 프롤로그 진행하고 1달 내내 칼라브리아까지 뛰고,
태평양 갈 때도 1941년 4월 내내 영국으로 항진하게 되겠구마잉.

#36셋시◆sOZtwVePHc(PNXAJdNqVg)2022-07-18 (월) 13:26

음… 이렇게 저질러놨단 말인가. 어쩔 수 없지. 일정이 촉박해도 메이킹을 계속할 수밖에.

#37셋시◆sOZtwVePHc(PNXAJdNqVg)2022-07-18 (월) 13:27

일단 가챠 시스템은 리얼리스틱하게 갈까, 아니면 건조 기간을 더 줄일까.

-가챠
모항에서 사용 가능하며 에너지 큐브를 소모한다. 보조함은 에너지 큐브 1개, 주력함은 에너지 큐브 2개를 투입하여 건조한다.
모든 함선은 현실 세계의 명성과 활약에 따라 1/2/3/4/5성으로 분류된다. 자세한 분류는 문서 참고.
<보조함 건조 선택 시>
[보조함 건조 개시][취역까지 .dice 12 18. = 14개월 소모]
[건조 역량 집중도: .dice 1 100. = 92] (1~30: ☆/31~55: ☆☆/56~75: ☆☆☆/76~90: ☆☆☆☆/91~100: ☆☆☆☆☆)
<주력함 건조 선택 시>
[주력함 건조 개시][취역까지 .dice 18 24. = 20개월 소모]
[건조 역량 집중도: .dice 1 100. = 67] (1~30: ☆/31~55: ☆☆/56~75: ☆☆☆/76~90: ☆☆☆☆/91~100: ☆☆☆☆☆)

#38셋시◆sOZtwVePHc(PNXAJdNqVg)2022-07-18 (월) 13:31

교전은… 역사 속 전투를 재현하더라도 변수가 너무 많으니까 자고 나서 생각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