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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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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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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ㅇㅊ
영프 선빵보다는 러시아가 발칸에 신경 못쓰는 사이 이탈리아랑 오헝이 불가리아 공격하는게 확률이 높지
호국군은 동시베리아까지만 경락하려고 했는데 사상범들이 그 너머로 넘어가서 쿨리 선동에 성공해버림 ㅋㅋ 지금 시베리아 전체가 날아갈 판. 잘못하면 중앙아시아까지 털릴 위기고.
과거 개뻘짓이라 생각했던 쿨리가 이런식으로 돌아오다니 ㅋㅋㅋㅋㅋㅋ
여기 쿨리는 미국으론 거의 못가고 시베리아로 보낸거 같은데
만약 러시아가 이탈리아랑 오헝에 선전포고하면 영프도 러시아에 선전포고 할 거고 그럼 독일도 영프에 선전포고 연쇄적으로 터져나가는거지
근데 러시아랑 독일은 분명 친해진 상황이긴 한데 동맹했나?
호국군은 가고 싶어도 물리적으로 갈 방법이 없다. 서시베리아랑 중앙아시아에서 싸울텐데, 걍 지원만 해줘도 배신 소리는 안 들을듯. 영프도 이 때다 싶어서 지원해줄거고.
근데 세계대전 시작은 당연히 발칸에서 할줄 알았는데 동방발칸이 저지르네 ㅋ
영프나 이오가 러시아가 시베리아에서 통수맞고 있을떄 안움직이면 자동으로 카라인데 그럴린 없겠지
이미 다이스로 외인부대 집어넣는거 뜬거 보면은 거기 부족민들 훈련이랑 무기 데주고 있을걸
>>7 동맹은 확정은 아닌데 동맹 이상의 관계지
정작 동맹맺은 오헝을 버릴정도로 말이야...
이탈리아랑 오헝은 그 도시각이냐 하면서 불가리아 선전포고 그러면 러시아도 불가리아 지켜야하니 이탈리아랑 오헝에 선전포고
이탈리아랑 영프는 동맹이니 그러면 영프도 러시아에 선전포고 독일도 러시아가 무너지면 곤란하니 영프에 선전포고 난리났다
어쨌든 폭발직전이었던 민국이 이렇게 연착륙하다니 감격..
불가리아가 워낙 미쳐있어서 역으로 기습할지도?
한번한거 또 못할거도 없지 ㅋㅋㅋㅋㅋ
영프가 출자해줘서 만주에서 이르쿠츠크까지는 철도를 잇나?
글쎄 그냥 외인부대 훈련시켜서 던지지 않을까 싶은데
어쩌피 여기까지 오면 혁명전사들이 자연발생할거라
민국 정부 목표는 동시베리아인데 거기까진 철도깔면서 나갈듯
혁명전사들은 쿨리나 원주민 설득해서 반란각잡고
전세계가 독-러 코올이라 딱히 독-러가 이길 것 같지는 않다 서로 담당해야하는 전선이 몇개야
그간 러시아가 시베리아 너무 방치해서 최소 년단위 출장이 되는데
문제는 세계대전 폭발 직전이라 ㅋㅋㅋㅋㅋ
이미 만주까지는 철도가 깔려 있을거라. 이르쿠츠크까지만 깐다고 하면 그렇게 오래 걸리진 않을 것 같지만. 영프에서도 적극적으로 출자해줄 거고.
영국도 각이냐 하면서 중앙아시아에 분탕 칠 듯
어? 원주민 버리고 화교 주축으로 한청이 양분 아님?
근데 민국놈들 진짜 징하긴 하다
세계반대쪽이라 세계대전 터지고 나서 움직이나 했는데 바로 시베리아 꼴박들가다니 ㅋ
민국 원래 목표는 동시베리아였는데 사상범들이 사고를 치면서.. ㅋㅋㅋ
원주민들은 파벌싸움 하고 있어서 그렇지 독립은 하고 싶어하거든
철도도 없어서 러시아가 저거 진압하는데 한세월이지
민국이 개입하고 있긴한데 개입 방식이 외인부대 훈련시켜다가 집어 넣는거라 누굴 훈련하겠어
하다못해 철도같은 인프라만이라도 있으면 좀 수월하게 상대하는데 인프라 내버린 상태라서... 그런데 버리면 러시아는 닥치고 터짐.
강제 국력소모 진흙탕 팬티레슬링이라서 각이 생겨버린다.
다이스에 따라서는 벌써 세계대전 터진 상태일 수도 있음.
청나라는 자존심 때문에 망한 것 같지만... 하필이면 한창 복구에만 전념해야하는 이때 중앙아시아에서 푸닥거려야 하잖음. 고금리 이자까지 빌렸는데
하긴 불가리아가 먼저 선빵쳐서 세계대전 났는데 러시아에 똥침 논거 일 수도 있겠다
솔직히 민국 군부도 윽소리 내고 있겠지만 빼지도 못하고.
그야 시베리야 출병 자체는 얘네가 기획한거라.
호국군이 출병한건 끽해야 가까운 동시베리아라서 난이도가 높진 않았음. 만주까진 어차피 철도 깔려 있을거라.
>>31 러시아가 청나라 막대하고, 도움도 안주면서 꼽만주니 저지른거도 있지
민심 씹창난 상황에서 위신이라도 벌어보려고 하는걸껄?
어차피 민국인 거의 없어서 시베리아 공동 경영도 현실성이 넘침
이미 세계대전중이라 제대로 개입 못하다가 시베리아가 터지면 러시아혁명 터져서 전쟁 이탈한 1머전 현실꼴이고.
동시베리아 넘어서는 외인부대 던지기
중국은 이 기회에 시베리아에서 러시아 이기면 바닥에 떨어진 위신 다시 모을 수 있고 게다가 현지 화교들도 민국을 지지하는 마당에 못 빼지
사실 전선 넓이나 거리 화교들 보면 중국이 민국보다 더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도?
사실 민국보다는 중국이 식민지랑 위신이 더 급한 상황이라
근데 그 놈들 러시아군 오면 제대로 싸우긴 할까?? 러시아보다 명백히 한수 아래였을 가능성 높은 호국군한테도 떨어서 두문분출 한 놈들인데.
고금리로 돈 빌린 시점에서 위신이 급해 전쟁 지른건데 튀어봤자 북양정부만 더 손해지.
그래도 양면전선 치뤄야하는 러시아군보다는 수는 많을테니까 1:3하면 이기지 않을까 물론 러시아가 1
전쟁에 돌입한 시점에서 민국의 제국주의 야욕을 자제시키던 러청동맹은 날라갔음.
민국에 고금리로 돈도 빌렸고.
여기서 튀어서 전쟁 진다?. 그대로 러시아랑 민국 분할식민지야. 일단 지른 이상 이겨야 됨.
게다가 시베리아에 있는 화교들버리면 가뜩이나 한간소리 듣던 정부인데 바로 날라갈걸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그렇지.. 그런데 상식적으로 움직이는 놈들이 얼마나 있다고 .
상식을 내던지면 모든 가정이 무의미해지지 갑자기 독일이 민족주의에 미쳐가지고 러시아 공격할 수도 있지
상식적으로 들어간다쳐도 호국군한테는 떨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오히려 자국민 쏴죽이던 애들이 호국군보다 명백히 강할 러시아군 상대로는 싸운다는 것 자체도 이상할 것 같은데.
뭐가? 싸우는건 가능하지 그냥 쳐발릴 가능성이 있을뿐이고
중국은 그냥 신강이나 그쪽에 깔린 철도 방어만 해주면 할 일 다하는 거라
내 말은 걔들이 그런 용기가 있었을거면 저번 극동전쟁 때 호국군과 전투다운 전투가 한 번은 있었어야 했던 거 아니냔 소리.
그럴 용기조차 없었으면 중화민국 성립되자마자 바로 무너지지 중화민국이 한간정부라해도 뒤에 열강이 있었는데 싸워서 이겼는데
적어도 요새에 틀어박혀서 방어는 잘한다거 아닌가?
그리고 이홍장이 만든 회군을 기반으로 한거라 최소한 어느정도 전투력은 있을거라 봐야지 무슨 바람만 불면 휙 날아갈 지푸라기병사들은 아니지
중화민국군 뒤에 열강군 있었는데 걔네 저항도 못하고 바로 와장창났음.
애초에 호국군이 러시아군보다 한수 아래인지도 잘 모르겠지만 호국군하고 안싸웠다고 북양군이 그냥 한대만 처도 쓰러지는 약체가 된 건 아님.
그냥 북양정권을 위한 사병이라 북양정권을 위해서는 어느정도 싸울거야
자국 영토가 대약탈 당해서 민족 대이동 되는데도 본거지 틀어박혀서 오히려 자국민 피난민들 죽이던 애들이 타국 영토에 있던 자국민을 버리지 않는다는 보장은 어디있고, 호국군한테도 떨어서 본거지에 두문분출하던 애들이 러시아군 상대한다는 보장은 어디있는지 묻는거.
솔직히 여기 회군은 열강군하고 붙어도 일단 버텨볼 수 있는 진짜 수준급 군대여서 그 후신이 전쟁 한번 엉망으로 했다고 갑자기 바로 약골이 됐다고 생각하긴 어렵네.
누가봐도 러시아가 시베리아에 병력보내기 힘든 징후가 있었을 수도 있음 발칸 터졌다거나
북양군이 꼭 러시아랑 정면승부할 필요는 없지 그냥 철도에다가 요새 깔아놓고 지키기만 하면 되는데
이번전쟁도 제대로 못하고 망가지면 약골 맞네 할텐데 아직 그정도인진 좀...
>>57 이미 상황은 러시아랑 싸우길 결의한거라 정규군 안보내고 공병만 보낼수도 있지
러시아랑 싸우기 결의한건 아직까지는 쿨리들이지 청나라가 아닌게?? 다이스에 따라서는 청나라가 러시아랑 싸울 수도 있지만 아직은 모르는거 아니냐고 말하고 싶은건데..
이들은 제멋대로 한중 양국의 보호 아래 통일 서백리 독립국가 수립이라는 목표를 확정지었다
그리고 청나라같은경우는 솔직히 말해서 개같이 안싸워서 문제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들은 이전 문장 흐름 상 민둑-청 정부가 아니라 좌익 사상범인게??
쿨리가 맘대로 한건가,?
그래봤자 청러동맹은 끝임 러시아가 당연히 민국이든 쿨리든 잡으라고 요구할텐데 못하면 파탄이라
이게 러시아가 각잡고 쳐들어 올 수 있음 그런데
전장이 시베리아가 되면 중국은 져도 리스크가 적다보니 파이야 된거라
>>68 지금 각잡고 쳐들어오고 싶어도 지금 철도문제때문이라도 국경이 넓어봐야 막을곳은 하나 뿐일텐데
러시아가 각잡고 오면...
그... 하다못해 시베철도조차 깔려있지 않아 총독을 개인플레이로 용써야 했던 곳에 각잡고 오면 진짜 말도 안되는 소모가 있을 텐데....
지금 시베리아 횡단철도라고 해봐야 연결될곳이 신강쪽 하나일 확률이 매우 커서 땅이 넓어보이지만 신강쪽 제외하면 나머지 방면은 거의 임팔급의 븅신짓 아닌가?
>>69 그니까 그게 안되는 시점서 청나라가 개호로군이여도 아 져도 손해보는건 적다고 하고 시베리아를 터뜨릴 수 있다는거
러시아가 각잡고 올려면 연해주 독립때 왔어야했는데 이제와서 와봤자 진흙탕에 빠지는거지
물론 방치하면 혁명당함
철도 없음+오지게 추움+물자공급 개같이 멸망= 러시아인은 풀을 뜯어먹고 진격한다?
아니, 이제 막 각잡고 지을락말락 하다가 시베리아 출병 터진거라 유럽 러시아에서 신강까지 철도가 제대로 깔렸는지도 의문임.
결국 대부대는 유지 자체가 안되니 다수의 소부대들이 서로 날파리처럼 날라다니며 쌈박질을 하게 된다는 건데...
러시아도 결국 예비군 또는 그냥 코샤크 기병대 수준이 되는건데 결국 이정도 가지곤 청나라 수준으로도 진흙탕이라는거
그럼 청은 져도 손해볼게 적다
해외영토서 전쟁이니 개쳐발리지만 안음
열강과 동등한 싸움(둘 다 ㅂㅅ)이였다 소리가 되서 ㅋㅋㅋ
반대로 민국,청이 우랄로 가면 그거야말로 미친짓이긴 하다는게 문제지만, 아예 중앙아 파르티잔 메타 하는거 아니고 각잡고 가려고 하면 ㅈ되는거임
코사크들이 중앙아시아 소수민족 저항을 거의 떡바르듯 밟아버리고 다니긴 했지만 이번에 상대하는건 작정하고 근대식 군지휘 훈련받은 민국산 외인부대들이라서...
원주민들 대부분이 독립전쟁 참가하고, 쿨리까지 반란일으킨 시점에서 러시아가 이겨도 시베리아에 처음부터 사람다시 밀어 넣어야 한다
이게 민국도 청도 솔직히 전쟁 질질 끌리면 으악 소리는 나는데
러시아는 그래도 세게적으로 인정받는 열강이고 민국 청은 둘 다 지역강국 지역열강이라 진흙탕 속에서 으악 소리 내도 러시아가 내는 거랑 민국 청이 내는 건 당연히 밖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단 말이지.
러시아가 아무리 븅신이라도 열강은 열강이라 객관적인 파워가 우월하긴 한데, 팩트는 그 우월한 전력 어떻게 투사할거냐 생각해 보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러시아가 중앙아에서 ㅈ박고 있으면 높은 확률로 유럽전선 개막 안이냐?
둘 다 시베리아 진흙탕에서 으악 소리를 내도 민국이나 청은 '아 그래... 급수 높은 러샤랑 붙었으니 악소리 내는 건 당연하지...' 지만 러샤는 '에엑? 넌 쟤네보다 급수 높은 열강인데 악소리를 내? 허-접 허-접'이니깐...
이겨도 밑빠진 독에 물붙기고, 지면 위신떡락으로 혁명각
해로로 민국 직접 타격도 세계대전 코앞에 흑해함대 빼기?
해로로 직접 타격하려 하면 발틱함대나 흑해함대 빼야 하는데...이시점에서?
그리고 영국이랑 프랑스가 러시아 엿먹일게 상수라 아프리카 삥 돌아가야 되고 영프가 자기들 항구 이용 못하게 막으면 답도 없지
내가 궁금한건 청나라가 민국하고 손잡고 러시아랑 싸운다고 어떻게 확신 가지고 이야기하냐 하는건데.
오스트리아가 이탈리아랑 일시 협력하기 까지 벌어지는 이변도 벌어지는데.
저기서 민국이 내미는손 안 잡으면 러시아괴뢰국이 되거나 정권이 터질 수도 있거든
타이밍이 러시아에 악몽 그자체라 세계대전에서 이겨도 동시베리아는 뺏길각임
이미 청국이 러시아에게 총구를 들이대는 묘사까진 나왔는데 민국하고 손을 안잡으면 음... 삼파전?
>>88 지금 쿨리들이 집단반발하는걸 러시아가 무자비하게 진압하는데도 천자가 개입 안하고 있으면 위신의 상태가
대전에서 승리했는데, 동시베리아가 빼앗기면 카라각??
그리고 민국과 청나라가 협력을 안하고 개별로 움직여도 민국한테 동시베리아, 청나라한테 쿨리지역 동시에 찔리는거 아닌가?
>>91 민국의 명분이 공동경영인 이상 러시아가 gg칠때까진 오헝 이탈리아 동맹식임
쿨리가 저질러서 당연히 청에 해명 및 진압요구 할텐데 청이 그게 가능한 상황인가?
오히려 극동에 영향력 ㅈ박은 러시아 손절할거 같은데?
총 들이민 묘사는 청이 아니라 아직까지 쿨리들이야.
묘사에 쿨리들은 민국의 손을 들어주로 했다고 적혀 있다고. 복양정부가 아니라 쿨리들이.
그러니까 한중 양국 보호 아래 서백리 독립국가 만들자는 목표 세운건 지금으로써는 좌익 사상범들과 쿨리인거고 청나라는 아직 어떤지 모르는거 아니냐고.
>>97 근데 역으로 청이 민국에 러시아랑 연합해서 덤빌 능력이 있나?
쿨리가 저질러서 러시아는 당연히 청에 해명 및 진압요구 할텐데 청이 그게 가능한 상황인가?
청이 러시아의 보복이 걱정되서 민국에 덤빌수있지 않은 이상 결국 청러동맹은 끝이고 청은 중립이든 시베리아 전쟁이든 이지
>>98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청나라가 어찌 움직일지는 아직 다갓 이외에는 미정이 아니냐는 거지. 청나라가 민국 편 들 가능성을 부정하는 게 아님. 어찌될지 모른다는 거지.
어... 여기서 청이 러샤랑 손잡고 민국을 친다?...
그럼 오히려 간단함. 외인부대고 뭐고 청이 혁명과 모든 아시아인을 배신하고 민국을 공격한다면서 외인부대를 회수하거나 분리시키고 청과 붙으면 됨.
요서랑 동몽골이 민국 손에 있는 이상 산해관, 거용관 전부 민국 손에 있을 거라 북경 50km 거리 안에 민국군이 주둔한거나 마찬가지임. 이거 까딱하면 청 죽어...
>>99 청의 선택이 중립아니면 시베리아 참전 말곤 선택의 여지가 없다는거임
민족을 배신하고 중립을 지킬 수도 있는데.... 그럼 전후에 한쪽 편을 들어 참전한 민국이 더 대접받음. 청이 미국도 아니고.
청이 중립지키고 민국이 협상편 들어 전력으로 참전했는데 협상측이 완전 깨져서 민국도 탈탈 털려서 돌아왔다-정도는 되야 청이 좀 상황이 나아지는 거고 그게 아니면 중립보단 차라리 참전이 낫긴 해.
빚지고 위신건 전쟁이지만 일단 이기면 위신빨로 상황을 타개할 수 있으니까.
글구보니 러시아가 알래스카 팔았나?
여기선 조프간에서 전쟁까지 한거라 알래스카 누구꺼지?
그리고 말이 세계대전이지 사실상 전세계가 독-러 코올이라 독-러가 이기긴 좀 힘들지
알래스카 조약은 67년도라 옛적에 팔아써.
전세계 코올이라지만 영프가 밀리면 전쟁 종료라서...
독일 러시아 네덜란드 불가리아 VS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터키
오헝 스페인 미국은 중립이거나 이권 약속받으면 참전할거 같고
민국이 위치와 국력의 한계를 뛰어넘어 제대로 일을 낸게 이번 시베리아 출병이니까....
협상측이 이기면 그만큼 대접을 받게 될테니 협상코인타고 승천하는 민국 손에서 중립 잡은걸론 빠져나올 순 없어.
그떄 총들이민건 북양정부 AA아니었냐?
영프가 먼저 깨져서 협상측의 판정패가 되도 민국이 뭐 갈가리 찢기긴 좀 어렵고.
진짜 뭐 원펀치 쓰리강냉이로 영프이가 3연벙 당해야 민국이 좀 위험하겠지.
영프가 진짜 개털렸다가 된다면 아마 높은 확률로 빌리의 배박이 근성이 1000% 발휘되어서 영국에게 해전으로 이기면서 런던 브릿지 폴링다운 되었다 일 가능성이 높을 듯
전쟁이 1년내에 결판나고 독러가 여력이 있다면 위험한데
전쟁이 4~5년 지속되고 여력을 잃을 수록 민국에 유리하지
원역사에서도 독일이 그렇게 해군 겁나게 뽑았는데도 로얄네이비에게 탈탈 털리고 현존함대 전략으로 간걸보면 그만큼 영프가 지긴 힘들지
사실 민국은 기본적으로 유리하긴 함. 미국도 마찬가지지만 주 전쟁터인 유럽본토에서 떨어져 있으니까.
저번 임술어장 때랑 비슷하지.
까놓고 영프가 쉽게 이기면 시베리아 토해내라고 압력줄게 뻔해서 ㅋㅋㅋ
통수가 호흡인 애들이라
이시대에서 영국해군은 최강이라 아무리 돈들이부어도 힘들어
영프 경제상황이 나쁜것도 아니고
소올직히 육군도 감축해버린 이상 서부전선에 병력 몰빵해도 이탈리아까지 부담해야 하는 상황 안 변했고
해군력은 아무리 홈 플리트를 위협할 정도로 커졌다 해도 다르게 말하면 다른 지역에 파병간 해군 소집하면 다시 양질우위 가져갈 수 있는 상황이라
솔직히 독일은 이기더라도 영프와 달리 다른 지역에 영프만큼 영향력 투사하기엔 상황이 좀 나쁘다
민국 입장에서 최선은 전쟁 장기화(or 둘의 공멸) 다음으로 협상국의 우세. 다음으로 협상국의 열세. 그 다음으로 협상국의 승리. 최악인게 협상국의 패배 일듯
운 안좋으면 러시아가 열어버린 발칸전선도 독일이 담당해야 할 수도 있음
거기에 오헝이 독일에 적대하진 않더라도 불가리아(러시아) 뚝배기 깰려고 들고 연합군이랑은 안싸우려 들건데
양면전선은 피했지만 서부전선을 혼자 감당해야함
협상국 입장에서는 러시아만 탈락시키면 독일은 알아서 고사하니까
원역사에서도 서부전선은 거의 독일 담당 아니었던가??
여기서 이제 더 개판날라면은 독일이 오헝이랑 동맹이여서 러시아의 선전포고를 받은 오헝을 지키기 위해 러시아에 선전포고하는거
>>125 진짜 다갓이 미쳐서 그 꼴 나면 웃는다.
사실 그동안 러시아랑 독일이 그렇게 친한게 이상한거라
>>125 사실상 빌리가 오헝버리고 러시아 손잡은 상태라 그건 무리...
아예 러시아 편먹고 오헝을 처버리는게 가능성 있지
이리보니 독일의 근본적인 문제는 사실 외교가 아니라 본인스스로가 너무 강해진게 문제 아니었을까?
지금 동맹이 막강한 건 러시아가 독일에게 온갖 버프를 퍼부워주고 있어서 러시아를 잡아야 독일이 고사하는데 러시아를 잡으려면 독일을 뚫어야만 하는 지리적 위치 때문임.
민국의 활약은 여기서 독일에게 가드당하지 않고 러시아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줘서 러시아가 계속 독일에게 버프를 하기 힘들게 하고 있다는 거.
러시아의 독일 버프가 그대로 유지되면 동맹도 제법 할만한 싸움이 되고 각잡고 협상측 메인을 각개격파가 가능하지 않을까 하고 꿈꿀 순 있고 가능성이 없진 않기도 하니까...
>>129 적어도 이번에 영프가 약해졌읉때 독일 우위인정하고 타협해줄까 하다가도 못하게 만든게 빌리라...
애시당초 빌리가 지금 육군을 워낙 감축해버린데다 러시아 경제를 자본가들이 다 먹어버렸는데
이제 와서 러시아에 선전포고한다고 병력이 바로 쏟아지는 거도 아니고, 자기 지지기반인 자본가들 적대하는 수를 둘 만큼 멍청하진 않을 거 같다
독러가 지면 높은 확률로 러시아 먼저 터지면서 독일도 더는 못버텨서 GG 일 가능성이 높을거고..
코올팀잉 이기면.. 어떻게 이기려나.
아니, 실수. 코올팀이 지면.. 독러가 어떻게 이기려나.
프랑스가 독일 못 밀어내고 고착화되서 에이 더 이상 못해먹겠네 하고 탈주하면 gg인거지
누가 누가 더 오래버티냐의 싸움이라
프랑스가 독일을 밀어내는 게 문제가 아니라 독일이 프랑스 엘리 못 시키면 그냥 전쟁 끝임
애시당초 독일은 일단 프랑스를 무조건 아웃시켜야 전쟁을 이길 수가 있다
천하의 엘랑이 독일이 무서워서 영프동맹 깨질까봐 10년이나 닥치고 있는게 골때리지 ㅋㅋㅋㅋㅋ
아 자존심은 민국으로 채우고 있다고요
>>138 독일이 문제가 아니라, 독스 동맹이어서 양면전선이었던 게 컸지. 아니, 지금도 독스가 동맹이긴 한데..
영국이 엘리당하거나, 프랑스가 엘리당하거나.
둘 다 가능성은 있는데 높진 않음.
독일이(X) -> 독일만(O)
프랑스는 양면전선 때문에 닥치긴 크긴할겨 자존심이랑 뽕은 민국으로 채우고 있었고
협상이 우세한데 삐끗하면 동맹 승리각도 있는 구도라서.
양측 다 바짝 긴장해가며 노려보고 있겠지.
엘랑이 6주만 안당하면 협상이 이기겠지
영국이 미스해서 런던핫 당하거나 프랑스가 미스해서 6주당하거나.
하나만 터져도 동맹이 이김. 그러니 전쟁각도 보지...
원역사에서 독일이 해군에 그렇게 박았는데도 영국에게 오히려 탈탈털려서 맞먹거나 한방먹여주는 모습이 있었으면 몰라 결국 쫄아서 현존함대로 항구에 틀어박혔는걸
양쪽다 단두대 매치고, 영국도 독러에 위기감이 크니
패전시는 베르사유 조약 뺨치는 매운맛이 패배자를 기다릴듯
협상이 이기면 진짜 폴란드의 귀환각인데.
독러 민달팽이 러브 관계를 훼방놓기 위한 쐐기로 폴란드를 박을거같다.
근데 너무 매섭게도 힘들어.
오헝이 분명 중재자로 패자쯕이 완전히 찢겨나가는걸 막으려 들거야.
영국도 독러동맹의 위기감이 엄청났기에 엘랑이 독주할걸 견제한다고 독일 쪼개는거 안말릴거같다
동맹이 이기면? 식민지 모조리 뜯기고, 엘랑은 괴뢰정권 생길려나?
베르사유조약 각이냐
오헝이 중재자로 힘을 쓸만큼 활약하거나 전후에 힘이 남아있어야지
동맹이 지면 북해쪽 독일 동맹라인 풀고 폴란드 박고.
협상이 지면 본토 손상은 최소한으로 막고 배상금과 식민지로 퉁치고.
오헝은 독일이 완전히 죽는것도 완전히 승천하는것도 꺼릴 꺼라서.
일단 알자스로렌은 토해내야지
그거야 기본이고. 그것까지 막으면 그것대로 문제고.
그리고 아마 제일 명분좋은게 폴란드 부활 정도.
오헝이 활약한다면 러시아를 개털었다는 소리인가...
근데 오헝보다는 이탈리아가 더 잘싸우지 않나?
군대에 있어서, 이시기 파스타보다 약한게 오-헝이긴 한데.. 야들 오-헝 민족 창조중인지라 전투력은 미지수인걸로.
그도시 따보겠다고 원역사 대비 오-헝이 어떠게든 내부똥맨 헝가리 설득해서 군비도 많이 박았을거라.
일단 불가리아가 선빵친건데 러시아가 강짜놔서 독러 동맹이 고립된 감이 있다
독러 입장에선 슈퍼 트롤이 불가리아네
러시아는 일단 중앙아시아 국가들,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폴란드, 핀란드, 발트3국 떨어져나가고, 딱 현대 러시아 판도에서 시베리아 빼버린 판도로 전락할걸.
러시아 현대판도는 소련 생기기 전에 러시아 혁명으로 공중분해된 상태로 돌아간거라 그닥
핀란드, 발트3국, 벨라루스, 우크라이나는 솔직히 러시아 혁명급 와장창 아니면 떨어지기도 힘듬
아무튼 유카리가 귀여우니 다 좋다 (?)
뭐 승부 갈린거도 아닌데 이긴다음 어떻게 쪼갤지 이야기하는거도 웃긴거지 ㅋ
루마니아랑 민국 동서의 발칸이 폭탄이네
애당초 연합국 입장에서도 종심이 너무 깊어서 러시아를 괴롭힐 방법 자체가 거의 없음.
시베리아-중앙아시아를 통째로 잃는다는 최악의 가정을 해도 지도상 영토 크기가 커보이니까 위신타격이 큰거지
러시아의 국력 자체는 지금 거의 대부분 유럽 러시아와 독일(...)에서 나오는 상황이고
>>167 그 위신타격이 중요한거임
까놓고 누구도 우랄까지 올거라 생각못하고 현실적으로 얼음땅이 꼴박은 등신짓이 맞음
하지만 안그래도 독일에 뇌파먹 당하는 와중에 시베리아까지 상실하면 위신상실이 차르목만으로 감당 안될정도임
독일이 딜러 탱커고 러시아가 힐러 버퍼인데 힐러 버퍼를 잡으려면 뭔 수를 써도 결국 딜탱에게 중간에 막히게 되어 있는 게 지금 동맹측이 강한 이유지.
민국의 시베리아 출병은 그냥 보면 똥땅에 들이받는거.
근데 러시아에 대한 위신타격 때문에 러시아가 직접 출병하게 되면 그게 곧 저 동맹측의 조합을 무너뜨리게 되는 거. 힐러가 힐 안하고 지팡이 휘두르며 전면에 나서게 되는 거니까.
아니 뭐, 러시아가 공업력이 후줄근해서 총력전때 물자보급이 잘 안되는게 문제지
상대적으로 소수병력 교전이면 명색이 열강인데 절대로 약한건 아니야
까말 독일 상대로나 케찹이 됐지, 오스만, 오헝 상대로는 망치 살인마 였고
지금 러시아는 원역사보다 기초체력은 늘어났는데, 동방영토 개발이나
피의 일요일 이후 수행된 자체적인 행정, 산업, 정치적 개혁들이 싸그리 뒈짓해버린거니
세계대전 시점의 총체적인 전투력 자체는 훨씬 허접할수밖에 없지만
그래도 열강은 열강이니까
여기 민국인 세계최빈국에서 여기까지 올라간거 보면 세계 혁명꿈돌이들의 롤모델 취급일듯
러시아군이 약하단건 아닌데 시기적으로 세계대전 코앞이거나 시작했고, 시베리아가 너무 넓어서 최소 수만이 년단의 작전이 요구되는데 발칸에선 사방이 전부적이라 병력빼기 힘들음
근데 냉정히 생각해 보니 이거 좌파 의용군 쪽 단위 움직임이라 민국 본토가 정치적 부담 무릅쓰고 지원을 적게 하는 선택 고르면 동시베리아-몽골까지가 한계인 거 같긴 하네
>>176 러시아 입장에선 동시베리아도 찾아야 되니 원정거리만 늘어난다
러시아 러일때 그리조지고 피의일요일겪고도 1치대전때 그삽질했는데
여긴 크림때 그 틀딱군부그대로아님?
>>177 그러니까 러시아도 동시베리아 찾으려다 뻗을 수는 있지만 민국 뿐 아니라 아시아 좌파 전체가 원기옥 모으거나 하지 않으면 민국 내 좌파와 화교들만으로는 그 이상은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거
중앙 시베리아는 분쟁지가 될 거 같은데 중앙아는 누르술탄이랑 알마티 딸 정도의 여력이 없으면 러시아 위협하기 어려울 거 같은데
>>178 민국 본토가 내부 여론 X되는 거 상관없이 좌익 손절하겠다고 지원 안하면 저쪽도 보급 어려운건 똑같으니까
솔직히 우파 정권이 내부 여론 X창나건 저런 좌파 모험주의(.....)에 손절하는 건 의외로 저 시절에 분명 흔한 일들 중 하나였고
시베리아 방치하던거 생각하면 땅자체는 상실해도 무시할만한 손해지만 방치하면 차르목이 위험한 얼음똥땅
일단 군부야 목적은 달라도 동시베리아까지는 지원을 해 주겠지만 그 너머 중앙 시베리아와 서시베리아까지 가겠다는 좌파를 지원할 지는 아직 물음표고
군부가 시베리아 박자고 해서 박은건데
군부 목표는 동시베리아라 해도 그 이상 나간 좌파 방치하면 정권이 위태로워...
애들도 어떤의미로 차르랑 비슷하게 위신에 끌려갈 수 밖에 없음
이제와서 포기하면 군부도 정권 날라감.
안그래도 계몽주의 풀드라이브 한 30년 박아놓고 급진적으로 수구꼴통 으르신들 편들어주기 한거라서 반발이 장난 아닐거라.
>>184 근데 또 저 인간들 양반들이랑 결탁해서 뇌가 좀 많이 굳은 인간들이잖아
의외로 머리가 굳으면 여론이고 뭐고 판단 제대로 못하는 게 저 시절 지주계열 우파의 마인드라 또 모른다
프란스 딸내미(?) 한국 보고있자니 미국 딸내미 겸 영국 손녀 한국도 보고싶어서 개화기 어장 보고 옴 언제 봐도 자타공인 딸은 잘 키운 미국이 웃음벨이란말이지
단기서 양계초 조합은 강력했다 ㅋㅋ
진짜 원세개 삽질만 아니었어도 참..........
대전기 일어나면 민국 청은 냅다 뛸텐데
...러시아 진지하게 독일 지원 가능함?
어제만해도 시베리아에서 팬티레슬링 하느라 러시아가 피곤해질거라 예상했는데
이젠 진지하게 시베리아 폭발사산 각인데?
중앙아시아도 청이 뒷배가 되주고 영국도 공작해주면 분위기 씹창나는거 순식간이고
러시아가 보급이 문제지 인력이 없는건 아니라서 서방 전선쪽에도 인력이 가긴 갈텐데.
아무 걱정없이 독일 밀어줄때랑은 차이가 크지. 수천 km 단위의 양면전선 ㅋㅋㅋㅋ
다갓 : 난 원세개만 싫었을 뿐이다
중국 다이스 진짜 무시무시하게 좋네. 이홍장 생전에도 딱 이런식으로 다이스 좋게 나와 무서웠구만...
6 10 10 7 8 9 8 10 10 이 다이스값이 말이 되냐ㅋㅋㅋ
>>196 진짜 미친다이스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동방 방치했으니까 내부 목소리만 억누르면 독일 지원 가능하지
물론 그 동안 위신 깍이는거랑 내부 불만이 쌓이는거 무시할 수 있다면
분명 사전 다이스로 나라 망할가 말가의 문제였는데
어느세 승천하고 있음 ㅋ
>>190 어차피 러시아 핵심 경제권은 독일 인접지역과 흑해연안일거라서 그쪽은 독일로 가는게 효율적임.
까말 러시아가 군수품이 모자랐으면 모자랐지 인력이 모자란게 아니다보니 독일쪽에 인력보내고 군수품 받아야하고
아니ㅋㅋㅋ 어제 민국은 8 많이 나온 대신 9, 10은 별로 없었다고ㅋㅋㅋ
중국은 지금도 군대몰빵경제긴 한데 그것도 시간문제고
원래 통일중국은 숨만 쉬어도 승천하는데 지금 암덩어리 적출하고 열심히 숨쉬고 있음
>>198 동방 방치하면서 독일에 종속됬는데 진짜로 동방잃어버리면서까지 독일 지원하면 매국노에 무능으로 차르가 터진다
전쟁에서 너무 끔찍하게 진 거 때문에 아직도 상태 좋은 건 아닌데 전쟁에서 그런 식으로 깨진 거 치곤 진짜 말도 안되게 좋은 상태다.
뭐 오늘 전개 전 상태에서 첫 펌블이 너무 치명적이라 그렇게까지 고 다이스를 먹고도 간신히 수습한 꼴이지만
원래 숨쉬는 중화가 무섭지
일단 시베리아만 따도 군 부담은 훨씬 덜해질테니
아마 독일지원은 지원대로하면서 군대는 다른 전선보내겠지 어차피 이럴생각이었을테고
문제는 여차하면 보낼 수 있는걸 이제는 못보낸다는게 문제지
야간 연재는 아마도 일붕이 차례일 것 같은데 일붕이는 과연?
>>198 아무리 핵심 우방이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영토라도 자기 영토 잃어버리면서 동맹먼저 돕는 나라는 없어...
그리고 시베리아는 좀 방치해도 변명이 되는데 그러다 중앙아시아까지 넘어가면 러시아로서도 치명적이라서 처음부터 전선 할당해야해
시베리아에서 유격전 중앙아시아에서 대규모 전면전 러시아야 이거 감당 가는하냐?
러샤원역사랑 전혀 달라서 파시즘 러샤볼수있을스도
어차피 러시아는 멀쩡했어도 서부전선 안가고 다른 전선 가려고 했을거야
문젠 캅카스-이란-인도에서 전선이 만들어 져야하는게 이제는 중앙아시아 본토에서 전선을 형성해야하는데 문제
러시아는 독일에 물자지원 이상은 불가능함
역으로 식량이나 원자재는 몰라도 군수품은 독일에서 수입해와야 할껄?
당장 러시아에 공장이 부족하다
일붕이는 민국-중국 아래로 들어가던가 한 세력이 다른 세력 싹 다 죽이는게 크리일듯
솔직히 저 개판은 정상적인 방법으론 10년 안에 해결 못함
>>214 어차피 전쟁터질떄 러시아 플랜이 그거였긴 했을텐데...... 그걸 본인선택이 아닌 강제가 되버렸으니
>>211 동쪽에서 군수품이 좀 많이 모자라겠지만, 그건 민국과 청나라도 마찬가지라서 어찌어찌 유지는됨.
그런 생각지도 못한 양면전선이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지만
원역에선 그냥 민생조진상태서 일본에게 발린건데
여기선 대전이라던가 민국과 중국 ㅈ간질에 계속 전조보이다가 망한거라
히틀러처럼 쿨리배후중상설 딱 터지기 좋아보임
중앙아시아도 유격전임. 지리나 인프라적으로 대규모 전면전은 못함.
근데 그 유격전이 뭐 소수만 하는 게 아니라 총인원수 십수만 되는게 수십 수백명 단위로 쪼개져서 사방팔방 날파리처럼 날라다니는 식이 될 거 같단 말이지...
솔직히 중앙아시아에서 공세가 아닌 방어를 해야한단거 자체가 아주 제대로 뭣같을것
>>214시베리아-중앙아시아까지 공격받으면 원자재도?
원래라면 러시아는 서부전선보단 이탈리아 오헝아랑 갈망도시두고 싸울각이 컸지
문제는 진짜 양면전선각임
대만국은 청이 협상국에 기여하는 정도에 따라서 일붕이 반환할 듯 솔까 무력병합한다고 해도 못 막겠지만ㅋㅋ
발칸전선-중앙아시아전선-시베리아전선 전선 넓이가 대체 얼마냐
그나저나 러시아 밍간 운운, 다이칭 구룬 등등을 보니 생각난건데 거의 청나라판 폭종 아님?
애초에 생산력에 중앙이랑 시베리아는 별 도움 안됐어
소련 전까지는
>>222 이 지경이면 발칸은 독일이 정리하거나 아니면 불가리아 버려서 오헝 포섭하든가 해야함
총평을 하자면
동방전선에서의 러시아의 보급은 개판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그건 원정 온 청나라가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을것이니 어떻게든 되고
총 병력수도 양쪽 모두 보급문제로 나라 인력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소수가 될것.
근데 애당초 러시아로서는 저기에 전선이 열리는 것 자체가 문제야
솔직히 원래는 러시아는 갈망의 도시도 일단 불가리아 맡기고 뒤에서 힐과 버프만 팍팍 주는 포지션 잡는게 맞는데 거기로 올 거라곤 예상도 못하고 대충 버려뒀던 동쪽에서 폭탄조끼를 입고 달려드는 상대를 마주한 심정일거라...
러시아가 담당해야하는 전선 넓이만 봐도 지구 절반정도로 보이는건 기분탓인가
그나저나원래는 한중일에 각각 프러영이 붙어서 자기들 챔피언 키우는 느낌이였는데
제일 미친개였던 민국이 제일 신의를 지키게된게 아이러니군
오늘 청나라는 승천이라기보단 예토전생이나 부활이지ㅋㅋㅋ 어케봐도 진작에, 대충 이홍장 집권 후반기쯤엔 멸망각 99%였던걸 파편 재조립해서 정말 희미한 생존각을 가능성으로 열어둔거니ㅋㅋㅋ
근데 생각해보면 이쯤되면 협상국에서도 이란하고 인도를 통해 중앙아시로 가서 보조해준다는 선택지도 가능하지
>>229 불가버리고 오헝 포섭이란건 갈망도시 문제때문에 시베리아 날리는 급의 문제임
발칸을 독일이 정리한다는건 독일의 양면 전선이고
민국이 민족간 신의는 서슴없이 뒤통수를 치는데 국가간 신의는 생각보다 잘 지키는 편인 듯하다.
>>229 문제는 러시아가 그도시를 버릴수가 없단 말이지
>>236 아.......... 그건 그런가 다시 생각해보니 발칸에 보낼 군대정돈 있겠다
>233 그야 제일 잘해준게 프랑스니까...
러시아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지
러시악 군대가 중앙아시아 전선때문에 부족한건 절대아니고
옛날에 중국이 시베리아 건너서 러시아딴 어장 있지 않았나
까말 프랑스는 이 어장 세계선에서는 독일-스페인 동맹에 짓눌려서 어디서 깽판을 제대로 치지도 못해서 말이지
민국한테는 이미 먼 기억인 병인양요때의 사소한 찐빠를 빼면
거렁뱅이 주워다가 먹여주고 키워준 은혜밖에 안남았어
안그래도 시베리아에서 유격전 벌이면 소모가 장난이 아닐텐데 거기다 중앙아시아까지
협상국 입장에선 중국 깨어나는게 골치 아플텐데 당장 독-러 동맹이 강해서 밀어주긴 해야할듯
일단 다시 정리하자면 이래도 러시아는 발칸에 군대를 보낼 여력은 있음 어차피 거기 주전선일거고 문젠 다른 전선에서 공세를 할 수 있는걸 수세로 있었야한다는게 문제
이홍장 말년땐 그러니까 청은 폭사하고 그 파편을 바로 새로 설 국가(가칭 중화민국?)정도가 남김없이 집어먹을 거라는 거지요? 였고 원세개는 아 그럴거면 터뜨릴 거 없이 내가 황제 되서 다 집어먹으면 되는데... 한 건데
두번 다 실패하고 이번에는 청을 왜 폭사시키거나 집어먹어야만 함? 간판 좀 낡고 지붕 좀 망가졌어도 대충 수리하면 아직 쓸 수 있는 거 아님? 식으로 나온 거.
>>248 솔직히 2번이나 실패했으면 천명은 아직 있다고 봐야하는거 맞지
상황 자체는 겨우 부활한 거라도 지도부가 유능하다는 게 밝혀진게 무엇보다 크지.
제갈공명 1000으로 넣은 사람인데 주사위 잘 받아먹으면서 참치들 인상에 잘 남기니까 기분이 너무 좋네요.
내가 쓴건 없고 앵커만 성공했을 뿐인데, 인상 잘 남기니까 뭔가 뿌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러시아 원래 계획은 뇌피셜 돌리자면 발칸도 공세하고 캅카스도 공세하고 중앙아시아에서도 공세하는게 목적이었을걸?
사실 저 셋 다 나올만한 방책이라서.
그리고 원세개 빼면 모두 유능해서 모두 성공각을 잡고 있었고.
근데 이중에서 중앙아시아에서의 계획이 터진게 문제지
>>252 생각해보니 영국 입장에서는 인도방면 압력이 줄어들은것 하나만으로도 대호재네
까말 러시아가 병력 일부만 빼서 인도쪽으로 보내면 진짜 골통 터질텐데
사실 이쯤되면 캅카스도 공세보단 수세로 가야할지도 모르겠다 발칸갈 병력규모를 줄게 되었으니
근데 일붕이가 다이스 잘 받아먹으면 뭘 할 수 있을까?
그건 아닐걸 흑해연안인지라 생각보다 보급소요가 힘들지는 않고, 러시아가 터키는 진짜 찰지게 패서...
근데 이러면 진짜 오헝이 중요해지네 일단 오헝을 포섭하기만 한다면 발칸은 그냥 오헝에게 맡기고 다른 전선 집중할 수 있으니
단기서가 원세개 니가 가라 하와이 해버리고 양계초가 문민 관료로서 북양정부 얼굴로 나선 것 같은데 효과가 굉장했다
>>259 근데 지금의 터키가 그 터키냐면은..............
원세개 땜질 선군정치가 효과를 보기는 했지만 진짜 정권 뒤집히겠다 싶어서 단기서가 구국의 결단 했다던가
아마 유카리도 청이 군축한 시점에서 원세개 아웃되었다고 봤는 듯?...
그야 원세개가 계속 잡고 있으면 걘 절대 군축 못하고.
>>264 아니면 의외로 입헌파쪽이 광서제 끌어들여서 온건하게 퇴직시킨걸수도 잇지 그때 황제아니면 권력유지할 명분이 없었던 지경이라고 햇으니
오헝은 그 도시에 눈돌아가서 포섭 못하지
이번 대전 예고편이 이탈-오헝 동맹이라 오헝은 협상국 각이라 봐야하지 않나
사실 구국의 결단이 있었다기엔 그렇게 정치적급변사태가 일어났다고 보긴 힘들고 그냥 퇴직시켰다고 봐야겠지
군축이거나 광서제가 전면에 나선 시점에서 원세개는 일단 아웃되었고-라는 해석 같음.
뭐 그도시 먹고 나면 서로 신나게 통수 칠 예정이긴 한데 아직 먹지도 못했고
광서제 및 북양정부 온건파의 친위 쿠데타라. 그것도 땡기네ㅋㅋ
>>271 아니 일단 에디르네 되찾은거까지 하는걸보면 일단 나아진거 맞은거라서 다굴인걸 감안해도
>>271 그도시전선까지 가야되서 보급로는 있는데 보급량을 감당못함
아니 애초에 이탈리아군이 붙어 있는 상황이잖아?
대전터지자마자 오이가 그도시로 달려갈껀데 이걸 막으면서 중앙아시아까지 보급한다니 진짜 개빡센거라
구국의 결단이라고 해도 막 시가전한 게 아니고 단체로 집무실 몰려가서 압력 넣은 것도 일종의 하극상이지 뭘ㅋㅋ
원래 단기서가 원새개 다음 서열이기도 했고
러시아가 발칸에서 불가리아만 데리고 이탈리아 오헝 터키 나머지 발칸 모두 상대해야하는지라
근데 진심 청은 끝날 때까지 부속품 정도로만 남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복귀할 줄 몰랐네
중앙아시아에서 깨강정나도 시베리아 뜯어올수만 있으면 위신은 괜찮게 벌거고
이리되면 협상국이 스페인까지 끌어들이면 진짜 독러 둘이서 포위된채로 싸워야할텐데
슈퍼 빌리라도 감당 가능한가?
>>283 어지간함 머한도 중국 중점은 아니여서 기회가 많이 남았는데
여기너 현실서도 최후의 희망라인 단기서 양개초 연맹이 딱
거진 대 독러코올이나 다름없는데
>>287 미붕이가 불참이라 승리가 불가능은 아님 불가능만 아님
독-러가 서로 담당해야하는 전선이 너무 넓어
유럽의 코올앞에선 그 어떤 유럽국가도 이기지못햇다
최소한 1머전땐 부속품 포지션밖에 못하고 그래서 1머전 전후처리로 인한 스노우볼이 굴러가서 민국에게 계속 시달리고-정도를 생각했는데
민국이 청에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온건하게 굴었고 청은 생각보다 유능했다. 아니 보통 전쟁 두번 그렇게 침락당해 그만큼 죽었으면 조금은 더 이를 갈고 조금은 더 분노하고 조금은 더 가혹하게 굴 수 있지 않냐고. 이녀석들....
오헝은 이번 전쟁 중에는 일단 중립지킬 가능성이 제일 크지 않나
암튼 미붕이 빠져서 독일이 외교를 조지고 전쟁은 이긴다는 시절 전술능력을 보여 단기결전으로 끝내면 승산은 있다
근데 청나라에 마지막 기회가 오긴 했는데 아직도 엄청 힘들긴 함ㅋㅋㅋ 어떻게든 중흥하려면 외정으로 위신딸을 쳐야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이 외정이 하필 세계대전이니까ㅋㅋ
덕분에 승산이 있는 전쟁이 된 건 좋은데 외정 성공으로 위신딸을 쳐야 희망이 생기는 체제가 부전선이라고 해도 과연 세계대전을 감당해낼 수 있냐가 문제ㅋㅋㅋ
프랑스가 6주라도 안당하면 무리...
심지어 독러 사이에 낀 오헝도 동맹도 아니고 심히 유감스럽다는 상태고
>>292 그야 세기의 망신을 줬는데 거기서 만족할만하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헝은 협상국 편 들면 감당해야하는 전선이 너무 넓어서 중립갈듯
물론 헝가리의 뇌절은 계산 못하지만
>>299 헝가리쪽도 딱히 반대는 안하지 어차피 그치들 뇌절은 헝가리 혁명당시의 트라우마떄문이지
굳이 외정까지 뇌절할 이유가 없고
진짜루 청과 북양정부를 꽤 오랫동안 함께할 이웃국 정도로 여기고 이웃에겐 너무 그렇게 막 대하면 안돼 정도로 여긴 건가.
신기하네. 그... 청하고 2차전때 할단위로 죽어나갈대도 뭐 이웃과 협력하고 그게 생존비법이야! 하는 식의 생존 노하우라도 생겼습니까...
중립이라도 꽤 크지
원래라면 동맹이여서 좌우로 지원해주고 지중해에서 이탈리아랑 싸워야하는데
오헝 입장에서는 독일 러시아랑 동시에 싸우는 끼인 새우 꼴 되는것도 별로고
그렇다고 러시아랑 불가리아가 그 도시 지키는것 도와주는것도 배알꼴려서 중립 박고 있을걸
>>303 중립이랄까 터지자마자 그도시런달릴꺼라
오헝이 그도시 번외전선 열어버릴꺼라 러붕이가 ㅈ된거기도 하고
오헝, 이탈리아가 서로 동맹 맺고 불가리아 공격하면 러시아도 그둘에게 선전포고해야하고 이탈리아는 영국, 프랑스와 동맹이라 영프가 러시아에 선전포고 할 텐데
이러면 독일도 러시아 공격하는 애들에게 선전포고 걸어야함 근데 여기서 오헝만 빼고 선전포고하기에도 안하기에도 영 곤란해지지
어쩌면 자유 평등 우애 할때 '우애' 를 특히 강조하는 식으로 교육이라도 하나...
뭐 그렇게 치면 한번은 통수당했던 일본이란 문제는 있는데.
>>308 그냥 더러운 동맹갈긴거라서 우파연대 특유의
>>305 세계대전이 장난도 아니고, 난 독일이랑은 안싸우고 불가리아랑만 싸워서 그 도시 딸거임 이딴거 안통하는지라...
민국이 승전하긴했는데 어찌됬든 승전과정상 북양정부에 대한 어느정도의 배려(열강 이권 컷)이 필요했던 승리기도 했고
그야 지금 질서당 정권 주요 구성세력중 상당수는 양국관계 겁나 나쁘던 시절에도 청과 협력해서 매국노라고 잡담판에서 겁나 까인 복벽파들인걸 뭐ㅋㅋㅋ 얘네들은 왕정복고만 포기했지 다른건 어지간하면 다 관철시킨 후 정계 핵심복귀라서 그닥 헷갈리지도 않을 듯ㅋㅋ
>>310 불가리아서 세계대전 파이야가 확정이라서 문제임
불가리아서 파이야 하는데 오헝이 손가락만 빨면 전쟁이전에 오헝이 터질각인데 뫄
오헝이 불가리아 공격안하고 그도시 따는건 불가능이지 이탈리아가-터키가 먹을텐데 그렇다고 이탈리아 통수치기에는 독일이 또 러시아 편들어서 그도시 못먹게하면 어떻게해
민국이 전쟁 이긴 후 군부가 보수우익 빅텐트 세우면서 구체제와 타협을 전반적으로 했던 반사이익을 청 왕조가 엄청나게 보기도 했고, 이게 국제정세상 독러동맹 탓에 궁지에 몰린 협상국에게 절실하게 필요했던 노선전환이라서 세계정세 차원에서도 절묘한 타이밍에 전폭적인 후원 받을만한 방향전환이었고.
전세계가 독립보장, 최후통첩, 중재결렬, 이러고 외교관 울면서 날아다니고 우리는 끝났어 이히히힉 이러고 다닐텐데
그 틈에서 난 아무튼 그 도시 딸꺼니 불가리아 공격할건데 독일이랑 적대하는거 아님 할 정신머리면 어느의미 대단하긴 하다
>>317 아니 지금 그리스가 오헝하고 관계맺지 않았냐?
세계대전 일어나는 전선 넓이만 보면 유럽에서 아시아끝까지 이어져있는거라 양면전선에 다굴당하는 독-러 입장에서는 토나오지
>>319 그러니 빌리의 동맹이란 무엇인가가 터지는거 ㅋㅋㅋ
그리스 비롯한 발칸쪽에 오헝이 영향력 행사중이고
이탈리아가 튀르크까진 끌어들여서
유일하게 러시아 영향권인 불가리아 압박중이지
그리스를 후원해서 그 도시 공격하게 하는것정돈 가능할거 같은데
여기서 골치아픈게 독일이랑 오헝은 동맹인데 독일이랑 러시아는 동맹이 아니야 근데 러시아가 터져나가면 독일은 망해 러시아를 지키려면 동맹인 오헝에 선전포고해야하는 환장할 상황인거임
>>324 ㅇㅇ 그거로 터지는데 러시아가 참전할꺼라 오헝도 그도시 런 끌려나올각인게 문제의 핵심임
>>324 그리스 혼자만으론 무리지 이탈리아 터키에게 그도시 뺏길걸
뭐 오헝-그리스가 이탈리아-터키하고 손잡은것부터가 전형적인 워해머식 동맹이니까 이런 상황이면 우리 난처하다. 니들이 독러전선 어디까지 책임져줄수 있냐, 지불능력이 있긴 하냐?등등 뭐든지 걸고 넘어지며 최대한 시간끌다가 중립 가겠지.
애초부터 이탈리아-터키가 들어간 협상국이 독일-러시아-불가리아 상대로 이기는게 낫긴 한데, 순조롭게 이기는 대신 제대로 공멸하길 바랄수밖에 없는 입장이기도 해서ㅋㅋㅋ
>>329 그 중립이 유지되는거도 결국 단기전일 경우라
그래서 독붕이 유일한 승산도 단기전임
터키가 에디르네는 탈환한 상태라니까 그럼 그리스보단 터키쪽이 그 도시에 훨 가깝고 개전봉화는 터키-불가리아 사이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긴 함.
중장기전 간다?
오헝도 못 참고 그도시런 각인데 독붕이 감당가능 하냐?
근데 민국정부하고 청나라 정부는 어쨰 서로 성향이 비슷한 애들이 비슷한 시기에 집권한단 느낌이네
근데 그렇다고 협상국이 지기라도하면 러시아에게 그도시 뺏길테니 참전해야할수도 있음
아니면 세계대전에서 활약해서 종전협정 때 못소리 키워서 그도시 얻을각보는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거라
뭐 사소한 곳이면 독일이 오헝한테 주는셈 치고 넘어가지
러시아와의 연결고리 핵심인 그 도시 관련이면 독일도 오헝한테 끌려다닌다고 넘어가줄수 없음
러시아한테도 그 도시는 넘겨줄 수 없는지라
오헝이 정 먹고싶으면 러시아랑 싸울 각오를 할 수 밖에
뭐 오헝 그리스가 오래 참을 수 있는 전선이 아니라 독일은 속전속결뿐이고
이게 아예 가능성 없진 않아서 문제
러시아요? 걔들은 답없어
근데 전선 길이가 유럽에서 아시아 끝까지 이어져 있는거 같은데
>>338 독일이 보불전쟁 재현하면 승산은 있음 ㅋㅋㅋ
그거말곤 승산이 없어지고 있어서 글치
전 유라시아가 전쟁터가 되엇어 근데 이건 고증이긴한가?
>>338그야 실제로 그러니까
독일이 현란한 컨트롤로 일붕이 끌어들이지 않는 이상 민국 청까지 확정됐고
>>342 근데 일붕이는 도움이 안되잖아?
>>343 신대륙도 전선이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영파 브라질 대 친독파 아르헨 대전 번외전선 추가욧
원역사 일본은 1차때 거의 시체 때리기밖에 안했다만
여기 한청은 이야기가 꽤 다르지
아예 전세계가 전장이네
일붕이는 솔직히 친독의 ㄷ소리만 나와도 바로 할매한테 밟히겠지만
인도네시아에서 영국과 네덜란드가 부딪히는 것도 있지 뭐 금방 네덜란드가 꼬르륵각이긴한데
>>348 것보다 일붕이가 그래야할 이유도 없고
일붕이는 차라리 네덜란드 시비털겠지 잘하면 필리핀도 가능
>>349 인도네시아는 그냥...... 앤잭군 동원하기만해도 뭐........ 일단 갈리폴리는 안당하겟......지?
필리핀은 스페인꺼라 스페인이 참전하지만 않으면 못건들이게 할걸
솔직히 이정도 전선 이어졌으면 전간기 레드 라이징 하기 이전까진 이 전쟁에서 얼마나 잘 끼어들어 얼마나 승점을 많이 올려주느냐가 전후처리에서의 자기 지분을 보장할거.
하다못해 지는 족에 있더라도 잘 싸워야 됨.
차라리 일붕이는 태평양쪽 독일 식민령 가야지
근데 태평양쪽에 식민령이 있나? 아프리카쪽에 몇개 있는건 아는데
근데 일붕이 상태가 일붕이 상태이다보니 전쟁에 참전하긴 할까 의문이네
>>357 있긴있엇어 전쟁 끝나서 다른 애들이 접수했고
>>359 그게 동남아 쪽이였나? 중국산둥은 들어봤는디
독일령 사모아랑 독일령 뉴기니가 있엇지
어 사모아면 몰라도 뉴기니면 네덜란드가 통합유지 중인거 아닐까? ㅋㅋㅋ
중국이 진짜 기적적으로 살아나니까, 일본도 살아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구만.
패전으로 인한 심각한 정부의 권위손상 + 경제적 공황상태를 생각하면 일본보다 중국이 회생가능성이 더 낮았고
근데 원 역사랑 크게 틀어진지 벌써 반세기 이상인데, 똑같은 위치에 식민지 만들었을까?
>>363 반대임 중국은 그꼬라지여도 스트롱맨 정통과 강력한 중앙정부가 있어서 회생가능성이 있지 일본은 더 심각함
일붕이는 죽은건 아니고 늘어진거니까 좋아져도 일어나는거지 살아나는건 아니지ㅋㅋㅋ
여긴 네덜란드랑 동맹 먹었으니까 네덜란드쪽 양해나 배려 받고 네덜란드 식민지에 기지 박거나 아니면 약간 넘겨받거나 했을지도 모름.
네덜란드랑 스페인 동맹시절엔 인도네시아랑 필리핀을 독일 동맹측이 다 먹었네. 이거 동아시아 지분에 독일측 비중 상당함. 민국까지 먹었으면 겜 터졌다.
개혁이든 개선이든을 할 중앙정부는 허상이고
회생을 위해선 2차전국시대 찍어야할판인 애들이라
뭐 다이스가 가호하면 가능할지도 모르지 중국도 일다 어찌저찌 부활각이 나왓으니
지금 정도 일붕이면 2차 전국시대까진 필요없는데... 혁명이 필요하긴 할 듯ㅋㅋㅋ
>>369 다갓이 가호하면 가능하지
근데 상황은 일붕이거 나쁘다는거 ㅇㅇ
일붕이는 대전 참여라기보다는 징집이겠지만
>>370 그 혁명세력이 지방을 다 때려부수면 오다 노부나가식 전국시대가 아?닐까?
중국은 여러모로 좀 미묘한게 크리 엄청나게 받아챙기긴 했는데 이게 중국의 부활쪽에 들어간게 아니라 청나라의 부활쪽에 엄청나게 많이 받아챙겨가지고.
엄청나게 많이 크리 받은거 치고는 중국이 얻은 실익이 생각보다 크진 않다. 그만큼 청나라 부활각이 암담해서 크리를 무지 많이 독식해야 겨우 저정도 나오는 거였다보니 그렇지만ㅋㅋㅋ
>>374 뭐 이제 겨우 민심진정세에다 아직 가야할길이 산더미이긴하니 그래서 그거 어떻게하겟다고 전쟁하려는거고
시베리아, 중앙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캅카스, 지중해, 콘스탄티노플, 발칸, 안데스, 알자스 로렌, 저지대, 북해
불가리아가 상실한 영토 찾겠다고 오헝이랑 이탈리아에 또 선빵 날리면 어떨까?
공격받은게 오헝이면 독일입장에선 진짜 손쓰기 힘들음
전과 다르게 러시아가 시베리아로 묶이면 어찌되려나?
중국은 까놓고 말해서 조금만 다이스 잘못나와도 그대로 망할 상황이었는데 다이스가 워낙 잘나와서 회생의 기회를 얻은거니까 ㅋㅋ
민국으로치면 초반에 조프가니스탄 꼴이 되는 바람에 다이스 좀 잘나와봐야 간신히 정부 꼴이나 갖출 수 있던거나 마찬가지지 뭐
게다가 경제가 외세에 지나치게 의존적이고 군대몰빵인건 변함이 없고
>>377 독일은 어떻게든 그거 수습해서 세계대전에 오헝 참전각 없애려고 할거고
협상국들은 오헝 참전한상태로 세계대전으로 연장하려고 안간힘
뭐 여차하면 배째버린다는 선택지가 있단것만으로 행복하긴해 하는순간 존나 아프겠지만
>>377 근데 독일이 그거 수습하려면 러시아에게 그도시 포기하라고 해야해서
옛날에 무슨 어장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때 중국이 군벌연합 상태였던가 그래서, 유카리가 플레이어 캐릭터가 한국이니까 다른 국가는 다이스 굴리는게 적은거지 만약 중국이 플레이어 캐릭터였으면 매턴마다 지방 반란 + 군사 쿠데타가 선택지에 들어간 수준이라고 했었는데 지금 청이 딱 그 상황이었는데 기적적인 다이스 운빨로 기사회생했지 ㅋㅋ
배째면 민국도 망하는건 보험이지 협박용 카드가 아님...
막말로 중국이 작정하고 배째기로 나오면 민국은 진짜로 배를 째버리면 그만이야.
>>381 이시대는 배를 째라고하면 진짜 째버리는 시대지 당장 민국부터 북경포위들어갈걸
>>382 애들 장난도 아니고 독일이랑 러시아도 국운을 걸고 싸우는데 불가리아 따위가 장난질 하면 그 도시만 남기고 불가리아 회쳐버리는 수가 있어
배째라고 하면 진짜 배 째버림.
전간기 프랑스가 독일이 파업한다고 군대 출동시켰잖아.
원역사에선 그런 선택지도 없었지 않았나
이 시대에는 약소국이 강대국 상대로 치킨레이스 거는건 불가능함. 이 어장 스페인이랑 민국처럼 정말 특수한 상황에 처하지 않는 이상.
배째라 하고 파산때려버리면 군대를 출동시켜서 배째고 빚받아오니까. 나라 망할 생각하고 내질러야함
우리가 망하면 민국도 같이 연대보증 들어간다 -> 그러니까 민국아, 나 안죽일거지? 어차피 식민통치 불가능한거 알잖아
이 로직이지 협박용 카드로 쓰면 진짜로 죽을수도 있어
빚은 안갚으면 어쩔건데 배째 -> 진짜로 배를 짼다
??:아잇 화북대약탈 한번 더 돌려줘? 처신 잘하라고
아니 여차하면이지 협박용으로 쓴다는건 당연히 고려안하지
앞서 전쟁에서 러시아가 그 도시 수호 나서고 독일이 가만히 있어서 불가리아가 살아남은건 그게 세계대전이 아니라 발칸 전쟁이라서고
열강들도 자기 목숨걸고 싸우는 세계대전각에서 약소국이 나대다가는 진짜 그대로 그 도시만 남고 회쳐지는 수가 있어
청이 배째면 민국이 청 족치려고 할거고 열강들도 기회보고 한숟가락하러 올거라
불가리아의 애국청년이 오헝 황태자 암살
상식적으로 자기 빚을 협박용으로 쓰는 나라가 어딨어 그냥 정 하다하다 안될떄 쨰버리고 말지
설령잇다고 해도 그건 극소수고
솔직히 중국이 기사회생한건 중국 관료가 엄청 유능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민국이 생각이상으로 유능하고 온건해서 가능한 일.
지금 배째버리면 황금알을 낳는 오리가 죽어버리겠지.. 하면서 먹이도 챙겨주고 집도 지어주고 있는 수준임. 만약 전간기 프랑스처럼 북양 정부를 막대했으면 경제적 타격 이전에 위신이 바늘로 꿰맬 수도 없을 정도로 작살나서 분해됬을걸
>>397 근데 그 전간기 프랑스도 그것떄문에 결국 나치한테 처맞지 않았던가
어차피 중국산업은 군대몰빵이라 나머지는 다 외국산일테고 거기서 가장 이득보는게 민국일테니
>>392 여차하면이고 뭐고, 주도권 가진건 결국 민국이지 청나라가 아님...
민국이 청나라를 함부로 죽게 내버려둘수 없다는 수준에 불과함
당장 배째라하는 북한이 그래서 지금 어떻게됐냐하면...
중국이 배째하면 진짜 쑤시러 갈 것 같은데
지금 민국과 청간의 관계는 차라리 비스마르크가 보불전쟁 전후처리를 자기 뜻대로 관철하는데 성공한 경우에 가깝지않나 싶은데
>>398 ㄴㄴ 전간기 프랑스는 바이마르 정부 상대로 온갖 압박해서 바이마르 정부가 망하고 나치로 넘어가게 만든 1등 공신임
중국이 저거 빚 값는 동안은 서울은 동아시아의 파리여
보불전쟁을 가정하기에는 조프가니스탄 시절에 청군한테 국토가 짖밟힌 적이 있어서 보복주의로 불타올랐을 국민감정의 차이가 엄청 큼.
>>405 뭔가 착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전간기 프랑스처럼 하지 않고 있다는 뜻임. 전간기 프랑스처럼 했으면 절대로 청정부가 회생하지 못했을거란 말이고.
지금 청나라는 나치보다는 그래도 승전국 눈치 맞춰가면서 자강 노력을 하는 바이마르 공화국에 가깝지...
민국이 청나라 눈치도 안보고 막대하면서 뽑아먹다가 그대로 청나라 정권 붕괴하고 암흑진화 해버리는게 나치고
중국이 그만큼 돈을 빌렸다는건 중국에서 뭔가 사업하려면 민국에서 끼어들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소리나 마찬가지라
아, 그말이면 뭐.
전간기 프랑스를 민국에 대입시켜 보자면,
배상금 못갚는다고 청나라 압박하다가 화북 공업지대에 민국군이 진군해서 강제로 차압딱지 붙이면서 화북인들 강제노동시키는 꼬라지
지금 중국은 열강들 이권회수도 민국눈치보면서 해야해서
>>410 뭘 헷갈려하고 있는건지 잘 감이 안잡히는데.. 내가 그렇게 헷갈리게 쓰지는 않지 않았나.
만약 전간기 프랑스처럼 북양 정부를 막대했으면 경제적 타격 이전에 위신이 바늘로 꿰맬 수도 없을 정도로 작살나서 분해됬을걸 = 전간기 프랑스가 바이마르 공화국을 대하듯 민국이 북양정부를 대했으면 청정부는 망했다. = 지금 민국은 전간기 프랑스보다 훨씬 온건하게 북양정부를 대하고 있다.
>>413 + 군비제한도 걸고 영구적으로 주둔 무관 파견해서 군대 양성하는지 감시하고 내정에도 사사건건 갑섭하기
아니 내가 의아한건 전간기 프랑스는 그렇게 하다가 얻어터진 사례인데 왜 그걸 민국과 청과의 관계에 적용하는거지 이해가 안가서
바이마르 공화국 무너진 결정타는 결국 루르진군이었지...
전간기 프랑스 처럼 안하고 잘했다는 얘기잖아
뭐 사실 전간기 프랑스와 민국은 애당초 상황 여건이 많이 다르지만
민국은 인명피해도 자금 손실도 거의 없었으니 이럴 여유가 있는거고 ㅋㅋㅋㅋ
인명피해는 조프가니스탄 시절 1머전으로 한세대 날라간 프랑스급으로 당했고 재산도 마찬가지지...
어떻게든 민심을 잘 달래서 되게 온건하게 나오는게 맞음.
그런가..........
진짜 예방전쟁까지 한거 치곤 온건함.
아 하긴 조프간때 거까지 생각하면 보복여론도 만만치 않았겠구나
조프간시절이 그렇게 먼 세월도 아니니까.
아마 한 30년도 안지났나 그럴껄.
조프가니스탄시절 피해 + 전쟁대승 + 군인정권 인데도 저정도로 온건한건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봄. 이 조합이면 툭 건들면 돈이 튀어나오는 자판기 취급을 해도 이상하지 않을 판이라
돈 튀어나오는 자판기 생각은 하고 있긴한데,
화풀이로 심심할때마다 걷어차서 기계 망가트리지 않는것만해도 대단하긴 하지뭐 ㅋㅋㅋㅋ
>>426 어제자에 저금통 취급했다고 나오기는 했음. 유카리 언급이랑 오늘 연재 보면 원래부터 정면충돌 했으면 민국군도 피해봤을게 북양군인데 원세개가 결과적으로 자기 정치생명 버려가며 더 강화하면서도 빚은 꼬박꼬박 갚아서 책 잡힐 일 안해서 원래부터 뇌절 성향 약한 군부도 냅뒀다고 볼 수 있을 듯
보통 상대를 돈나오는 자판기로 보면 샌드백마냥 쾅쾅 걷어차면서 쓰는데 민국은 하도 없이 살다보니 하이고 자판기는 아꺼써야해... 하면서 애지중지하는 감이...(웃음)
어째 머리속이 코른이라 이리 된걸지도
민국에는 전쟁이 필요한데 청보단 시베리아가 더 먹음직스러워보이니까
그리고 원세개 밀어내고 집권한 단양 콤비가 국제정세를 읽고 과감하게 동맹의 역전 추진해서 지금까지는 꽤 좋은 결과를 냈다 정도?
만약 일본도 다이스를 잘받는다면 어떻게 될까..
셋칸정이 다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혁명정부 들어서서 중앙집권 재탈환?
중국도 북양정부가 그대로 유지되는 한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워낙 다이스를 잘받아서 생존한터라 셋칸정이 다이스를 잘받으면 살아남을것 같기도 하고
만약 중국이 군사력 믿고 돈 안 갚는다는 선택지 나왔으면 위험할 뻔. 시베리아에 있던 호국군이 진짜 배째러 남하했을걸.
시베리아에 있는건 외인부대들이라 주력은 만주에 멀쩡히 있을걸
오늘 저녁에 일본보고 내일 세계대전인가
>>435 그 쪽은 뇌절하러 간 사상범들이고, 동시베리아 개척은 원래 군부 의향인지라.
열강들은 중국에 직접투자하기보다는 민국에 투자해서 간접투자하는걸 선호하지 않을까 중국은 영 불안불안하니까
>>437 그러니까 동시베리아도 외인부대가 대부분이라고 말하고 있는건데
근데 민국이 이겼다 치면 이제 어디로 갈까
이젠 딱히 싸울 나라도 없을텐데
청나라 > 제정러시아 > ???
군인정권.. 호전광.. 큭 머리가..
도마 왔어요
리베르테! 에갈리테! 프라테르니테!
오늘도 혁명은 멈추지 않는다!!
신토에는 자랑스러운 천황이 있다. 쌀을 주면 잘 먹지(?)
진짜 영국 떠나니까 정상화 되는 일본이라니...
다갓은 일혐이 아니라 영혐이었다.
뭔개 개판난 동네가 있으면 대부분 영국을 찍으면 답인것
순서가 어떻게 되는건지 짐작이 잘 안가긴 한데
일단 일본의 군사정변-영길리가 식민지화함-기겁한 한청동맹 결성-시베리아 협약
대충 이렇게도 될 수 있나?
덴노 진짜 인간문화재 상태야 이건 ㅋㅋㅋㅋㅋㅋ
대강 화족들 다 쓸어버리면서 반죽음당한 기존 문화 보존용임
그냥 좆박으면 모를까 영국 빠지니까 정상화되는게 ㄹㅇ
대체 한때는 이탈리아 수준은 되던 나라를 이렇게까지 박살낸것인가! 영붕아!
이정도쯤 되면 영국의 英자가 욕설의 한 표현으로 들어갈 급으로 동아시아에서 악명을 쌓고 있는것 같은데
저세계 아시아 대역은 친영코인 안타고 친불코인 탈까?
전턴인가엔 그래도 일본 지들탓 아니냐 하는 말도 나왔지만 오늘 다이스는...
그 수많은 군사정변 중 상당수가 영국 손 탄거 같은데.
일단 일본이 먼저였으면 청이 조선으로 갈아타는것도 이해는 되는데
기껏 힘 좀 길렀어도 약점 보이면 러시아도 저러는거 아니냐면서
오늘의 의문 : 대체 영국은 무슨 지랄병을 했길래 일본을 저꼴로 만들고, 경악한 민국과 청나라가 동맹을 맺고 동북아 화인은 하나라고 외치게 만들었을까
진짜 이탈리아정도는 가능했었는데
청은 이홍장이 9 9 10 나온 값으로 여지껏 버틴다(폭언)
대충 영국이 일본 식민지화 하니까
청-한 동맹 성립 이후 꾸준히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해서 중앙 아시아-시베리아 밀약 타결
>>455 실제로 아주 틀렸다고 말 못하지 철수하라고 했는데 씹었으면 뭐
한중일 : 우리 모두 서로에게 묵은 한이 있으며, 언어와 문자가 다르다 하지만, 영국을 싫어하는 것만큼은 같으니 우리는 모두 같은 화인이요!
일본이 이렇게 머추장 똘마니가 아니라 후방기지가 되버리면
그야 맘먹고 덤벼랏 아라사!! 할만 하지
진짜 영길리 동아시아에서 뭔짓거릴 하던걸까
이탈리아화 한것조차도 영국책임이 일정수 있어보임요.
진짜 뭘했길래. 지방의 저항조차 저정도로 제압할수 있다면...진짜 툭하면 튀어나왔던 구국의 결단 시리즈 그거 영국작품이야?
영붕이는 대체 뭘하고 있었던것인가
청은 뭐 민국에 경제든 뭐든 목줄잡혀있는 상태고
이홍장 최고 업적 : 통일 근대화 중국의 발판을 만듬
원세개 최고 업적 : 그 지랄이 나면서도 군벌시대는 막아서 통일 중국이 유지되게 함
청-한 동맹 생각보다 오래가겠는데?
ㄹㅇ 좀 마음에 안들면 의문의 반군 후원 들어가고 그랬을듯
시계열 서순은 아무리봐도 일본 식민화 - 민국/청 동맹 결성 - 일본 해방 -
그래서 성과에 고무된 민국과 청이 동북아 화인은 하나다 외치고 있는거 같은데
이 서순이 제일 자연스러운데
한중동맹이 당분간 굳건한 이유도 알겠고
일부이란 알기 쉬운 성과를 공유했는데
그야 금방깨질리가
>>465 생각해보면 부르주아독재까지 가능했던걸 자우무역(웃음)으로 박살냈었지
진짜 이홍장이 통일 근대화 중국 만들고 떠나서 거하게 패배해도 10 2번 나오면 강군이 나오고 8 적당히 나오면 온건파가 정국 주도하네
>>473 보면 진짜 자유무역으로 머한 손잡고 엘랑편들려다가 조져진거 같음
>>469 청한이라죠? 한청일 삼각동맹이라고 해주시죠!
이홍장이야 대부분의 중국인들은 존경받는 사람이 될테고. 원세개는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이 될듯. 뭐 민국과의 전쟁에서 외부와 싸우는대신 자국민 탄압한건 뭔봐도 잘못한거 맞긴한데.
프노눈멘시아토 계속 터지던거 그거 영국이 얼마나 손댄거냐...
밀약대로 서로 반띵에 어느정도 성공하거나 시베리아만 떼어내도
청한동맹은 유지되면서 그냥 반영, 반러 동맹으로 유지될듯?
이쯤되면 영국은 다크나이트가 아닐까. 자기한몸(일본)을 바쳐 아시아주의와 동양평화론을 동북아 3국에 주입시켜 어쨌든 같은 황인종끼리 뭉쳐야 한다는 인식을 만들게 한 영크나이트..
문득 든 생각인데. 민국은 군인정권이긴 하지만 그 군인이 유사 아이젠하워급이어서 그리 극단적으로 굴러가지 않는 거 아닐까
현실을 잘안다(민국에는 사람이 없다!)+유능하다+군인식 적법절차 지휘체계대로 마인드
최고 지휘관이어서 다른 군부 과격파를 권위로 찍어누를 수 있다.
같은 이유로 전쟁! 아, 다시 전쟁! 외치는 여론을 찍어누를 수 있다.
>>477 그냥 미혹에 빠져서 대업을 망친 사람정돈 되겠지
anchor>1596603109>271일단 유카리 예상으로는 이건데 월요일이 기대된다
일단 영길리 혐성맛이 나온 이상 일단 러시아까지 멀리 치워버리지 않는 이상 불안해서 자기들끼린 못싸우지
만주전쟁 당시 전쟁호황 못탔던게 엘랑코인 환승 노리다 영국에게 작정하고 조져져서 못탄 건가?
>>479 반정도 성공하면 한중일이 이번엔 동남아라며 지롤하면서 서로 이득챙길께 호러
아니 왜 진짜로 대동아 공영권이 영국 덕분에 성립이 되는거지?????
>>481 뭐 의외뢰 군인이 온건파인 경우는 꽤 있으니
대동아 공영권 (영국 피해자 모임)
영국이 완전히 빠지니까 안정화되고 그제서야 제대로 발전하는거 웃긴다 진짜...
>>483 혹시 그때...... 영붕이의 자유무역의 실체를 보고 실망해서 갈아타려던걸.........
일단 민국은 일본측 다이스 굴릴때 확립되었듯 극우파가 집권해도 나름 의회정치 굴러간다는 점에서 상타는 쳤고
근데 영국이 일본에 개지랄한 수준 보면 원세개가 항복하고 중화민국 진압한 거 ㄹㅇ 구국의 결단 같은데? 쌍룡체제로 나름대로 정권교체도 스무스하게 됐고
뭐 그래도 결국 요서, 만주라는 명확한 강탈지역이 있는 이상 민국과 청나라 사이에 갈등요소는 깊을수 밖에 없지만
일본과 시베리아-중앙아시아라는 명확한 공감요소가 있는 이상 생각보다는 오래갈수도 있겠는데
>>485 진짜 어 이게 왜 살아날려고하냐 다시 죽어있어 하고 줘팬거같은데 ㄹㅇ
이거 한청일이 서로 싸우려고 해도 영국이 나타나서 ㅈ간질 칠거 생각해서 어느정도 서로 적당히 눈치 보겠는데?
근데 한중일 삼국동맹이면 진짜 시베리아 철도 건설한 러시아도 이길것같은데.... 이거 진행에 따라선 아미어장처럼 아시아권세력 생겨나는거 아녀?
엘랑이 베트남과 아름다운 이별에 성공할 수만 있다면 좋을텐데(불가능)
>>493 근데 따지고보면 굳이 거기몰릴 필요가 없었단점에서 그냥 자기 삽질 치운거지 그냥
일단 저놈을 죽이고 그다음 널 죽이겠다는 워해머식 동맹은 넘어갔음
청국도 영향이 있지만 온건개혁 턴했던게 일본에겐 극혐취급인 모양이고.
사실상 민국 스피어에 든 민국 동맹이 됐네.
뭐 청나라는... 청나라 체급이 있으니까 가능한거라
지금 보면 저딴 영국 믿고 무장해제햐 북양함대도 머저리 같고
그냥 열강들 조계지에서 축출해버리던가 협상으로 관세자주권 찾아오고 일붕이를 중립으로 삼았단걸 이용해서
혼자 고립된 민국이에게 손뻗었으면 민국위치를 청나라가 가져갈 수 있었다
어지간한 대국도 청나라 메타 달리다가는 그냥 빚에 깔려 죽는다고
청은 한번 크게 실패하고도 체급빨로 재기가 됐으니까.
근데 궁금한게 독일 - 오헝은 게르만민족이라 사이 좋은거죠? 근데 오헝이랑 러시아는 왜 사이가 안 좋은거죠? 보니까 독러동맹되니까 오형이 독일과 적대까지 생각할정도면 거의 한일관계급인가?
일단 일본한테서 식민지 조차 대놓고 안한것부터 한청이 나름 심각하게 이 일을 보는거같음
>>503 근데 혁명안하기엔 원세개가 너무 추하게 굴긴함
>>507 지금 독일이 러시아랑 사이가 좋아진게 이상한거야 사실
-발칸반도 영향권 문제가 큼.
러시아는 범 슬라브 주의를 바탕으로 슬라브 민족을 결집시키려고 하는데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태생이 슬라브 민족을 상당수 통치하는 다민족 국가라서 러시아가 목표를 달성하면 헝가리가 작살이 남
19세기 전까진 사이가 좋았는데 19세기에 민족주의 불면서 범게르만주의 대 범슬라브주의로 발칸에서 부딪처버려서.
>>503 북양은 영국보다는 일본 내 혁명파를 믿은 거 같은데 북양의 예상과 달리 영국의 일본 장악도가 더 높은거였다라고 보면 성립 가능할 수도 있긴 함
일단 근본적인 원인은 오스만 약화되면서 발칸에 힘의 공백이 발생하고 거기서 패권잡겠다고
서로 경쟁하다보니.......
솔직히 영국 이거 결국엔 브리티쉬 재팬 시도를 두번 시도한 게 됐음.
어지간한 식민지도 이렇게 두번이나 식민지화 하려들진 않았다. 처음부터 노렸다고 해도 할말없는데.
사실 18세기에서 1848년까지만헤도 서로 협조하는 관계이긴했음 일단 그때까지만 빈체제와 아직 혼자서 먹기엔 여유가 있었으니까
머만이 일본 식민지가 된 이후 혁명가 떠넘기는 쓰레기장 된 거 보면 (구)북양함대는 일본에서 영국 피해 도망쳐오는 혁명동지들 인수하려고 했는데 영붕이가 선수친 느낌도 강하게 듬
청나라랑 민국 제어하겠다고
그냥 각잡고 브리티쉬 재팬을 노린거 아녀?
결과에서 재해석하자면 첨부터 일본 먹어치우려 한거냐 해도 할말 없다.
근데 더 웃긴건, 보통 저렇게 외부 열강을 지역강국들이 힘모아 축출한다고 해도 보통은 지들이 파먹으려들기 마련인데
교묘하게 보수우익정권들이 출현하면서 문화권 공감대를 형성하는 바람에 일본에게 늦은 시기에 비해 수월한 기회가 마련됨
그렇게 사무라이 붙들고 조질게 아니라 그냥 브루주아 밀어줬으면 된건데;;;
대체 무슨 생각으로 ㅈㅈㄹ을 한거야?
근데 문제는 1848년 혁명때 프랑스가 결국 혁명이 성공해버려서 사실상 빈체제가 의미없어져버렸고
궁극적으로 빈체제 구성국들이 싸우게되면서 뭐.........
최소한 극동쪽 라인은 작정하고 일본을 식따먹하겠다고 든 게 맞아보여.
까말 일붕이야 대만이나 대마도 문제가 피눈물 나는 선택이긴 한데,
이 시기 신생 강국들 치고 저 정도면 진짜 정치적 출혈을 감수하고 봐준 급이라서
여기 일본의 이시대를 디룬 대역 속 영국이 어떤 취급을 당할까
거기에 일본정권 생각해서 번국이네 공동경비구역이네 이런식으로 최대한 체면살려서 넘어가준 거잖아
미국 :난 빼줘 낸적어도 런이라도 했다고!
ㅇㅇ 보통은 봐줘도 근처 영유권 겹치는 섬 정도는 무조건 가져가는데 말이지
까말 참치들도 북해도니 뭐니 했잖어
진짜 걍 자기들 정권 안갈리는 선으로 봐준거야
그나저나 파리코뮌, 서울코뮌, 도쿄코뮌 진짜
이정도면 코뮌 극동지부인가 뭔가도 생겼을까? 알못이긴 한데(적당)
민국: 우리나라 정치는 혼란하여 학생들이 시위를 하고 의회에서는 서로 싸우며 전쟁영웅 대통령은 정치경찰을 동원하는 권위주의자다
일본: 그런 사이버펑크 국가가 존재한다니, 거짓말이야!!
진짜 관대했던 듯
서울코뮌이 그 지부 아니냐?
서울코뮌이 도쿄코뮌 손잡고 제 2인터네셔널에 입당시켰을 것
서울은 프랑스맛 깊게 묻어나오는거 보면 2인터는 거의 확정일걸
솔직히 이쯤 되면 제2인터가 문제가 아니라 제3인터가 못 나오거나 기존의 제2인터가 제3인터로 진화할 가능성도 배제를 못하겟는데
프로눈멘시아토를 반복하면서 정치권 요주의 인물들을 제거하고 중앙정부를 마비시키고 페번치현을 사실상 무위로 돌린 후 각 다이묘들을 요리조리 조종하며 신민으로 길들인 후 집어먹기 시도 2회했다가 내쫓김-이라고 의심.
암튼 제2인터가 성과가 없다보니 나가리 났는데
극동에선 유행하겠다 ㅋㅋㅋ
서울코뮌 입당 순번은 어쩔지 모르지만
여튼 파리코뮌의 직계라서 나름 대접은 받음
대학교 교수들이 파리에서 쫓겨난 진골들인데
이쯤되면 제 2인터 입장에서는 성과가 상당한것
적어도 서울코뮌은 꾸준히 활동중이고 그 성과도 나오고 있으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무게추 하려 했다는 게 영국 대국적 시아의 초고평가로 인한 서술트릭이고 그냥 식민지 삼으려하다 쫓겨난게 맞는 것 같음.
근데 진짜 민국은 고립국이었고 프랑스는 독일이 먹는 시늉하니 반억지로 가져간건데 이리 좋은 결과가 될 줄은(일본과 영국과 비교하며)
프로눈시아미엔토 자주 날린 거 보면 솔직히 스페인이 원 역사에서 비슷한 꼬라지기는 했어도 일본이 프로눈시아미엔토 자주 터지는 것도 수상한 게
저 시절 일본도 삿쵸가 한청전쟁 꼬라박은지 얼마 안 돼서 열강지원 받았다 해도 군대 복구하려면 한세월인데 번들마다 사무라이들이 개나소나 프로눈시아미엔토 할 정도면 누가 지원을 해준 게 아니고서야 어디서 그 병력이 나올까
민국결성 일본해방 시베리아해방 등
혁명국가 찍어내는 중이라 파리코뮌 직계를 넘어 이젠 서울코뭔이 입장이 위일껄 ㅋㅋㅋㅋㅋ
아마 호치민도 지금쯤이면 파리에서 받은 소개장 들고 서울 코뮌에 있을것
진짜 아무리 봐도 그냥 영국이 일본 식민지화 시도했다가 정답인 듯
근데 지금 한불관계는 정확히 어떻게 되는거지
서로 정치적 경제적 연결은 돈독하긴 할텐데
서울 코뮌 : 우리 좌파들은 서로 손을 잡고 국가끼리 전쟁을 하는 일을 막도록 합시다.
도쿄 코뮌 : 옳소! 혁명 만세!
파리 코뮌 : 나 베를린 때릴 생각인데.
서울 코뮌 : 비바 라 프랑스! 혁명 만세!
도쿄 코뮌 : 비바 라 프랑스! 혁명 만세!
베를린 코뮌 : ...
란 상황이 벌어질 것 같다.
솔직히 지금 머한 내 좌파가 유럽과 비교해서도 이 정도면 유래가 없을 정도로 세력이 강한 파벌이라 여기서 조금만 더 세력 키우기만 해도 제3인터로 진화할 바탕은 충분히 될 거 같은데
결국 청나라나 민국이 동맹을 맺은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게 아니라
러시아의 신강-몽골 강점 시도나, 영국의 일본 식민지화 같은 외부적 침탈에 의한 공감대 형성이었다는거지
ㄹㅇ 수상할정도로 외국제 무기로 무장한 반군들 튀어나오고 그랬을듯
>>554쌍팔년도 한국이 미국 바라보는 시선 비슷하지 않을까.
>>555 그 제2인터 성과가 없던게 전쟁을 막자는게 아니라 좌파도 민족주의할 수 있다고 인정해서 서로 때려도 괜찮다가 되서라 유럽에서는 뫄 ㅋㅋㅋ
진짜 이세계 영길리 동아시아 외교 실화냐
그냥 자기들 욕심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일본을 보니 서구열강들에 대해 슬슬 의심이 시작된거지
그래서 민국에서 프랑스는 어찌보일지 궁금한디
아니 ㅅㅂ 우리끼리 싸우는건 싸우는거고 유럽 향우회 놈들 ㅈ같지 않냐?
이세계 영길리의 대청외교는 원역사보다 온건한게 맞다...조프간+독러 민달팽이 때문이긴 하지만.
진짜 민국 입장에선 고립국인 걸 건져줘서 인남미라도 줬고 지금 대학교수들도 파리코뮌들 쪽이었을거라
솔직히 이쯤 되면 시베리아에서도 기존 코뮌 뿐 아니라 화교들 내에서조차 코뮌 가입자 나올 거 같고, 진짜 시베리아에도 코뮌 지부 나올 거 같은데
호치민이 1908년도에 학교에서 독립운동 때문에 퇴학당했을 무렵이고
1911년도에 사이공을 떠나니까
아마 사이공을 떠나서 유럽보다는 바로 서울코뮌으로 갈 가능성이 높을듯
>>562 프랑스도 원래 한 지랄 하는 성격인데,
이 세계선에서는 민국 주워다 개발해놓고 이용해먹을 즘부터 독일-스페인 동맹 사이에 갇혀서
동아시아에서는 영국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는 바람에...
하기야 프랑스가 들고있는 베트남은 민국에게는 너무 먼가
적자 식민지 깡패로 거듭날때까지 키웠으니 나쁘게 보이진 않겠다만
애초에 지금 식민지 독립운동가들에게 무기 쥐어주고 군사교육 시켜주는 데 적극적인건 서울코뮌이라서
우리가 아는 식민지 독립운동가들 상당수가 서울코뮌에 와서 군사교육 받고 있을 것
베트남 독립전쟁 벌어져도 대충 만주에서 몽골애들or만주족 독립운동하는 거 바라보는 시선으로 보지 않을까
아니, 더 계몽되어야 할 놈들이 정신도 못차리고 어디서 독립운동질이야!(빠따)
지금 생각하는 건데, 인도가 다이스 잘 받은 것도 영국이 인도에 크게 신경 쓸 수 없는 상황이라서 잘 나온거고.
미국이 다이스 못 받아먹는 것은 영국과 엮여서 다이스 저주 받아서 성장 제대로 못한 거 아닐까.
유럽쪽에서도 영국관련 다이스는 그렇게 좋은 거 안 나왔던 기분이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영국이 일본을 식민지로 만들어야할 이유는 없지않냐?
>>569 게다가 프랑스인들 입장에서도 독일 무서운건 무서운거고
영국 정책에 끌려다니다시피하는 현실이 맘에들 이유가 없는데
자기네가 키운 민국이 영국 엿먹일때부터는 거의 대놓고 빨아줬을것
청나라는 경제가 군대몰빵에 민국에 빚 엄청지고 있어서 경제가 민국에 종속되다시피한게 문제긴한데 그것말고는 뭐 딱히 문제될건 안보이지
베트남이 불쌍한 건 불쌍한거고 일단 고립국이었던 걸 건져준 건 사실이니 알못이지만 나쁘지만은 않을 듯?
베트남에서 추한 이별만 안 한다면 아마 이후로도 괜찮은지도(적당)
일단 일본이 뭐 영국에게 뭔가 매력적인 자원이....... 있나? 하다못해 시장으로 써먹기도 못하고
>>573 그래서 여태 어장주 서술 자체가 일본이 제역할하게 만드는게 영국 의도라는건 확정적으로 두고 서술했었는데
... 결과가 이모양 이꼴이잖아
테러리스트 키우는게 아닙니DA
그저 외인부대 훈련일뿐입니DA
귀국한 외인부대가 테러를 한다고요?
귀국한 사람까지 어떻게 책임지라고
>>575 뭐 일단 복구만 되면 그것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고
일단 세계대전 전에 영국 대외정책을 좀 다시 점건하긴 해야 할 거 같다
생각해 보니 첫 민국 혁명전쟁 떄도 그렇고 이 색히들이 개입률이 높을수록 다이스가 썩던데
일붕이는 진짜 딱 그거임.......
미치광이 전쟁광 민국과 영국의 중요한 이권지대인 청을 견제하기에 최적의 위치라는 죄로 그냥 머추장에게 개같이 당한 것
그런 줄 알았는데 영국이 가자마자 고다이스와 평타 다이스들이 나오는 걸 보면 결국엔...
슬슬 한국쪽에 견제 들어간거같긴 한데
반도 견제하기에 일본 주축이면 나름 큰 사이즈고
근데 현지가 개떡이라 억지로 삼키다 청까지 붙은거고
>>578 그 제 역할 어떻게든 하게 만들려다가 망친거라고 봐서 아프간이나 이라크같은
네덜란드랑 부딪히고 해서 위신이 부족했던 거 아닐까.
얘네 보어 어떻게 끝냈더라?
>>573손절해야 하는데, 이미 투자한 금액이 아까워서 씨...집어삼키자...하고 삼켰는데 먹지 못할 만큼 뜨거운 감자여서 뱉은 느낌 아닐까.
>>584 근데일단 청나라크기정도 되는 나라를 경제적으로 완전히 종속시키는 불가능하니까
너무 크다보니 자체적인 자본이란게 계속 나올 수 있다보니
아시아 삼국에서 재정이나 민생상태도 제일 좋고,
개화 시기나 서양에 대한 접촉 빈도도 제일 많았고,
근대 문명에 대한 이해나 외교능력도 좋았고,
개혁의 방향설정도 제대로 잡았던게 일본인데
영국이 일본의 조타를 맞는 동안 내내 조지다가 반동종교반군이나 터지는 신세로 추락했는데
풀려나자마자 정상국가로 바뀌고 있으면 그게 영국탓 이라고 할수밖에
솔직히 조프간이 된건 타키온 탓도 있는데
머추장이 조낸 간보면서 그냥 최대한 수렁만들겠다고 조진 감이 있다.
그래놓고 다들 손절친 걸 엘랑이 주워다가 한번 나라 만들어보자 해서 만들었더니 여튼 나라가 만들어지긴 했잖아?
이거 보면 그냥 머추장이 개새끼 맞는듯?
지금 당장은 무리긴하지만
민국이 러시아 찌르는건 좋은데 청에까지 큰손으로 올라오면서 일본이 견제하도록 만드는게 영길리놈들 구상인게 아닐까
근데 생각 외로 낙후된 정치지형과 서구가 ㅈ같아진 한청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지면서 이 사단이 난거고
지금상황쯤 되면 걍 영국의 고의로 일본 주저앉혀서 먹으려 했다 말고 다른 해석이 나오기가...
실제로 식민지화 두번 트라이하기도 했고
지금 어장 복기하니까 민국도 혁명전쟁 직후 다이스가 연재 마지막 다이스6, 어장 다시 시작 후55로 655로 매우 썩었던데 엘랑 오니까 살아나던데
아무리 봐도 영국이 뭔가 지금 대외정책이 심각한 문제가 있는게 빌리 라이징이 빌리가 외교를 잘해서가 아니라 영국의 외교가 전반적으로 어딘가 맛이 간 거 같은데
일본이 낙후된 정치지형을 가졌던건 맞는데
머추장 물러나고 나니까 바로 민국테크 탄거 보면 그냥 머추장이 낙후된 정치지형을 가지게 압력을 넣은 거 같은데
청나라는 정치사정이랑 군대는 좋아졌는데 화북은 거지굴간에 경제는 군대몰빵 이것만 어떻게하면 될거같다
솔직히 이세계 동아시아 대역에서는 영국코인보다 프랑스코인이 더 나은 평을 받지 않을까?(베트남을 못본 체하며)
>>588아직 제대로 해결못하고 질질 끌려다니는 거 아님?
덤으로 민국은 프랑스가 베트남 집어삼킨 건 근대화시키는 계몽과정이니 문제없어!라고 커버쳐주고
영국의 식민지는 아니, 저 더러운 제국주의자들이 식민지경영한다고 민족들의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일본을 예시로 드는 거지, 쟤들 봐, 결국 식민지 삼는게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클린하게 공화국 만들어진 프랑스와 달리!
>>599그게 맞겠네
아니면 지들 딴에 통제 쉽게 하려다가 지나치게 된건가
보어는 이미 끝났고
민국도 영국이 버리고 고립국 된 걸 프랑스가 주워서 살았고
일본도 영국이 떠나니 살았고...
민국도 그렇고 중화민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그냥 영국이 뭔가 해보겠다고 건들면 곧 ㅈ망이라는 건데?
>>598 솔직히 빌리라고 아주 잘한건 또 아니니
일본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산업화
유카리 예상대로 값이 나온다면
중간에 영국의 갈취에 빡친 일본이 후원자를 바꾸려고 시도했는데
영국상대로 미국이랑 프랑스의 아시아 영향력이 발휘되기 힘들었던 어장 환경상 실패했고,
일본의 개화세력과 영국이 서로 원한을 품어서 영국이 써먹을수 있는 놈들이 그 노답 반동 부시놈들밖에 안남았다
>>606 청나라같은 영국이 아예 견제를 하고 있..... 아 그래서 온건개혁으로 어찌저찌 해내갈 수 있었던건가?(착란)
위신 터지고 하면서 얘네 외교 방향성이 뭔가 이상해진 것 같음.
지금 다른 쪽은 모르겟는데, 어장 복기하니까 동아시아 쪽에서는 영국이랑 엮이면 일단 엮인 나라들 운세가 전반적으로 나락간다
아무리 봐도 영국의 극동-태평양 전략 자체가 심각한 문제가 있고 그레이트 게임이 아니라 그레이트 수어사이드 중이 아닌가 의심스러울 지경임
작중 일본 정치판이 저만치 낙후되게 된 이유 자체가 머추장 때문 맞긴 함. 원래 여기 일본은 조프간전 휘말려서 파산난 직후에도 파탄나기는 커녕 오히려 그거 기회로 전면 군축하고 부르주아지 중심의 경제 집중 정권 들어설 수 있는 수준까지는 됐거든. 근데 이걸 자유시장? 맛집이네 하고 머추장이 고로시하면서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한 거.
여기까진 오늘 연재 전에도 확실한 오피셜이었음.
아무튼 영국이 빡대가리라서 저렇게 됐다기보다는
일본 메이지 유신 세력과 영국이 제대로 척을져버리는 바람에
영국입장에서 답답해도 저 부시놈들밖에 손에 안잡혔다는 거 말고는 생각이 안난다
나락갈때 일본이 손절하려고하니까 머리 바꿔끼웠는데 머리가 심히 불량이었던 모양
심지어 그렇게 해놓고선 이탈리아수준까진 안착할 수 있었던걸보면 이건 차라리 일붕이의 저력이 그만큼 대단했던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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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ヽ / | | θ θ |_| 솔까 이만하면 살만하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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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ノ / 굳이 더 바라면 세금이나 노역 좀 줄여줬으면 하는거?
/\ ノ(フ /\( つノ ` ┬-イ
/  ̄ ̄ ̄ | | / ̄ ̄\ 에이, 그거야 어느 시댄 안그랬나ㅋ
| ̄| | | ノ | |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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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 ー" '´イ::{/i>ミ彡ヘイ'´|、 .! | ,イ`ー ′ノイ`iヘ 、/{=テフ} 에라-! 이판사판 공사판이다!
ヽ:::人゙)``゙‐ ` /==ィ ノヽノ} \ } j;;;;;ヽヽノ- _ノ;;`i´ ̄`ヽ^ ー、゙_`三'ノ
/ソ、::}゙ヘ / ヾ;//イ¨〉ヘ ヽ!、ノ;;;;;;/ イノ;;;;;} `ー`-―-'、>―‐-- 다 죽여! 전쟁이다! 죄다 엎어버리자!
{ ヾ、 `> ゞニ彡'`ヽ:.:i;;;;| <i_ `/ /;;;;;;;;;;;;;i /ヽ /´
l \ /´ヽ. ゙.:|;;;| 「....」'´ /;/7┐;}_,ゝ、 ´ ,. - 전쟁이 지옥이라고? 우린 현실이 지옥이다!
>イ^ヽ.__ ヽイ /ヽ. ノヘ;;| /) /rヘi´/ 7、'´ ̄`llーr―r┬rt‐‐ ´
":. ' ./ "L/`|) 〈__⌒` 〃`ヽ },ハ. /;;;;〈`ー`ゝ'ノノ;';';'Y;';||;';'j:.:.:.|;';ヾiく;';';\
." /´_ ) 7' / /´ `ヽ.〉/;;;;;;;/`7、_/;';';';';';'};'||/;{:.:.:ノ;';';';i|;'};';'イ
´ /ー' r'/ / ∠`ヽ_ / . ' /;';';';'/ |;';'||;';'f=゙i;';';'||;'}′|_
ノ |' /、 / ヽ/ /ヘ;';';/ };';'||;';'|:.:.:.:|;';';||;'}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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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ィー'^</ / \ヽ、 j;; ^__`_ ;;;u j Y
. , --- 、 ,r' ∨ __,tッー¬fっ=r-ヘ r'===ヘィ '^'__ 아니아니 설마 그렇게까지 될려고;;
.イ廴__ ー≦f(乂从儿 ヽ!てテ てテYヽ ヽ` ̄ ̄´;;u , ' /
〃__,{ ヽ、 、({ ≦ ≧zヽ, } こ'⌒ヽ ¨´u |Y^ヘヽ、___ _, イ/ 긍디 솔까 요즘 정치판 돌아가는 꼬라지 보면 영…
、」:ftッ,ヽ、 ハ ミニ! /⌒ヽ ;;ト┘{ ;ヽ弋iつ7´,'└〉_ノ^f^ヽ、´/
ヾ_| 〈_、 | | 〈';;r===-イ 气,ハ `¨こ´u;;; _/ヽノ| ,ァ=r- 、
「! fニぇj j 入`¨こ¨´ u /f≧ー一 '´ ,/ 厶八_ノ \__
. ヽ、 `¨7 ,イ/>rr--r≦´ jf`=-- / ,r-、
※일본인
▼―유카리―――――――――――――――――――――――――――――――――――――――▼
뭐 여러모로 다이나믹 헬북아라는걸로 OK.
사실 생활수준으로만 보면 가장 멀쩡할 일본은 정치적 혼란기고,
계속 그 다음인 중국은 기나긴 전쟁에 지쳐서 평화를 바라는데
막상 가장 비참한 한국은 헬북아의 안락사를 바라고 있다는 것도 아이러니.
▲――――――――――――――――――――――――――――――――――――――――――▲
이랬던 일본이 반동주의로 가득차서 방데집중타격을 갈겨야 할때까지 떨어지다니 흑흑
생각해보니 자유무역으로 박살났으면서도 이탈리아까지 갈 수 있었고 거기서 또 조져도
스페인이나 라틴아메리카급은 될 수 있었던 저력을 보여주고 있었단거잖아?
민국도 그냥 러시아랑 청나라만 조질려고 쓰다가 내다 버렸고
그 버린거 엘랑이 손대니까 나라가 재건되었고
중화민국도 낼름 불평등조약 맺고 커버안해서 원세개가 남하해서 조졌고
일붕이도 부르주아가 뭔가 해보려니까 고로시치고 낙후된 사무라이 번벌 정치 억지로 붙들고 있다가 브리티쉬 재팬 시도만 두번하다가 쫓겨나고
이제 저기서 가장 생활수준과 정치가 선녀가 된 민국이라니
유럽 외교도 꽤나 죽쑨 부분이 있고 집권당에 뭔가 변화가 생긴 것 같은데.
나중에 프랑코포니에 민국이 가입하지않을까 해서 위키봤는데 현실 한국이 참관?국이네
이리보니 진짜 선도국 클래스가 어디안가네
아무튼 메이지 유신 세력이 유의미하게 남아있었다면 저렇게는 절대 안되는데...
아무리 구세대 세력이라도 옆나라인 민국과 청나라가 아득바득 준열강까지 올라가는데도 나라팔아먹을 생각만 했다는건
애당초 영국이 써먹을 수 있는 놈들이 그딴놈들 뿐이었다는 얘기
일단 대서양 전략부터 개판된 거 아냐?
미국부터 원역사에 비하면 한번 들이박은 전적이 있을 정도로 사이가 나쁘고. 독일을 지상에서 견제해줄 축 중 하나인 러시아가 독일이랑 민달팽이가 됬고.
그나마 인도양은 조용하지만 그 댓가로 인도가 라자귀족정화+보어 문제도 언제든 다시 터질 수 있다...
청나라도 그딴식으로 고로시당하면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타적으로는 다이스가 꼴아박은 탓이지만
기존 유신 세력이 후원자 갈아탈각을 보니깐 영붕이가 담궈버리고
이제 쓸수있는 패중에 남은건 반동 사무라이 찌꺼기들만 남아서 그꼬라지가 된거같은데
영국 쫓겨나고 민국의 지원받은 유신지사의 후계자들이 정상화시킨거 보면
그냥 일본에 애국자가 없는게 아니라 영국이 ㅈ같은 놈들만 밀어줬다는 결론이지
>>629 ㅇㅇ 그거 말고는 딱히 답이 안나오니까
진짜 한번 근대국가라는걸 만들면 얼마나 튼튼하게 버틸 수 있는지를 일붕이가 보여준거 같다 그냥
솔직히 지금 영국이 저렇게까지 대외정책이 망했다->내부상황이 원역사보다 어딘가 이상해져서 위신 필요함 정도밖에 안 떠오르는데
뭐 노동당 라이징이 원역사보다 빠른가??
영붕이도 마지막에 아 내가 이딴놈들을 믿어야하나 하고 현타온걸 보면
지금 영국이 제대로 작정해서 뭔가 성과를 이룩한 지역이 어디 있는지가 궁금한데..
중동은 원래 계획대로 하려던걸 이탈리아 때문에 틀어졌다가 오히려 대박터졌고.
남미는 스페인 있을 때는 스페인축출 단결로 괜찮았지만 스페인 사라지니까..
동아는 말할 필요 없고, 유럽 본토에서는 영국 상태 안 좋다고 떴고..
>>630 애국자 유신지사 (대만행) 당했던게 아닐까
현실 한국은 생각보다 인싸(?)임. 이곳저곳 참관국으로 꼽싸리 낀거 존나 많아 ㅋㅋ
원래는 영국이 아무리 지랄병이 심해도 프랑스랑 미국이 있으니 그리는 못하는데,
하필 이 어장에서는 미국이 조프간에서 다리걸려 넘어지는 바람에 대폭 약해지고,
프랑스도 민국 통해서 영향력 발휘하는게 꿀빠는거지 독일 문제 때문에 대외행보 자체를 못할정도라는게 큰 차이란 말이지
한국 포지션이 포지션이라 일단 식민지 붙었다 하면 다 끼여들수있는 지역 강국인지라
동아시아 정책은 그냥 마이너스의 손이여
뭐든 손댔다 하면 나라하나 조지고 본다니까
아니, 이건 그냥...일본에게 외주줘서 러시아 극동 견제했던 원역사와 달리 직접 트랩놨다가 그게 터지고 터져서 자신한테까지 불똥이 튄 거 아닐까. 노동당 라이징보단.
영길리 식민 정책 대성공한건 인도 하나인데 인도도 인도라 성공한거지, 원래 저지랄하면 독립운동가들이 구웨엑 할거 생각하면 ㅋㅋㅋ
아무래도 미국과 프랑스 공백때문에 영붕이가 일본에서는 좀 뇌절을 심하게 했나보오
오늘도 일붕이의 5655는 강력했다
조프간전을 기점으로 머추장 허리에 부담이 원역사보다 훨 심해지고, 이윽고 심지어 독러민달팽이가 탄생하기까지 하는 바람에 세계패권이 붕괴 일보직전까지 차근차근 몰릴 만큼 다급하니까 당장 안 급한 동네에는 한탕 뽑아서 버텨야 한다는 마인드가 팽배해진 느낌 아닌가 싶으요. 유일하게 큰그림을 보였던건 제국 본체인 인도 뿐이었고, 인도에서 그런 큰그림을 그려야 하니까 더 자원이 쪼들려서 더 쥐어짜고.
솔직히 신대륙은 지들끼리 싸우던 게 오히려 러-오헝헝 충돌에 오히려 참교육당하고 일시적으로 조용해졌다는 언급 보면 동아시아가 오히려 외교적으론 신대륙보다 더 강한 플레이어임
이거만으로도 영국이 동아시아에서 원역사보다 얼마나 망쳤는지 알 수가 있는 대목이다
민국 바게트는 맛있을까?(아무말)
근데 경제는 미국이 원역사만큼은 못 크는 바람에 원역사보다는 잘나가고 있다는게 코미디
진짜 잘하면 대전이라기 보다는 오헝-이태리(+ 터키, 그리스 등) VS 러시아(+ 불가리아) / 프랑스 VS 독일 로 그냥 대전이라기 보다는 복수 전쟁 돌입이 되는 거 아닐까.
사실 일붕이 골수 빨아먹고 한탕 해버리고 나면 영붕이가 동아시아에 쓸 수 있는 카드 자체가 엄청 줄어드는데 청이 계속 쳐맞으면서도 어케어케 정신차리면서 어떻게든 나라꼴 유지하고 있으니 확 줄어든 손패로 머추장이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고, 그 상황에서 욕심은 전혀 안 줄어드니까 무리수만 심해지고 악순환인거지.
복수전쟁 돌입 힘든게 이탈리아랑 영프가 동맹이라 이탈리아가 러시아에게 공격받으면 영프는 러시아에게 선전포고해야함
일단 영국은 프랑스랑 같이 가야하고 일단 전쟁 터지면 러시아는 바로 시베리아부터 멱살잡히겠지만
솔직히 원래라면 아무리 동아시아가 근대화 밟아도 유럽에서 뭔 일이 벌어지든 이득 볼 수 있는 플레이어는 미국이나 코노 수르 3강 정도밖에 없는데
실제로는 신대륙에 유럽 영향력 강해지고 오히려 동아시아에서 유럽 영향력이 계속 줄어드는 거 자체가 초유의 상황이다
사실 오-헝이랑 독일 관계가 관계인지라 세계대전 나도 존나 꼬이게 날것 같았다가 중론이었는데 여기에, 아무리 부전선이라지만, 한-청-일이 영국 증오할거 생각하면 진짜 세계대전 대진표 대차게 꼬이긴 함 ㅋㅋㅋ
한-청: 러시아랑 전쟁? 좋지, 근데 우리가 왜 독일이랑 싸워야함?
오-헝: 러시아랑 전쟁? 좋지, 근데 우리가 왜 독일이랑 싸워야함?
독일: 영-프랑 전쟁? 좋지, 근데 우리가 왜 오-헝이랑 싸워야함?
프랑스: 독일이랑 전쟁? 좋지, 근데 우리가 왜 러시아까지 싸워야하냐?
이탈리아: 전쟁? 좋지, 대신 지중해패권 주는거지?
스페인: 나는 지금 독일편이나, 미래는 모르는 것!
일단 청이 러시아랑 동맹맺고 멀쩡하게 큰것부터 문제의 시작인가
아편전쟁 태평천국콤보까진 맞아도 의화단까지 안굴러가니까 이후 펌블 걸려도 심각하진 않으니 식민열강들이 못뽑아먹고
그리고 그 옆에는 열강들 등골 부수는 미친놈들도 있고
불가리아가 불가리아해버리는 바람에 어찌어찌 세계대전 각 잡히긴 했는데, 그거 감안해도 똥개판임 ㅋㅋ
>>655 아무리 봐도 그냥 영국이랑 러시아가 터지는 게 구도 깔끔하게 잡히지 않을까?? 그러면 프랑스-이태리 VS 오헝-독일로 구도 깔끔하게 나뉠 것 같은데.
독일이 러시아가 사방에서 쳐맞고있는데도 구경만한다? 그럼 영프는 땡큐지 러시아 족친 다음에 폴란드 리투아니아 우크라이나 핀란드 등등 출산시켜서 독일 고립시킨 다음에 패면 됨
프랑스는 좀 다르지. 프랑스는 제발 독러민달팽이 떼어놓고 싶지만 안 떨어지니까 별수없이 독일하고 전쟁한다면 러시아까진 세트로 끌려온다고 볼수밖에 없는 입장이라ㅋㅋㅋㅋㅋ
빌리가 두집살림 성공했으면, 카라 각인데 두집살림 실패한 빌리 탓이 크다. 바람핀(?) 업보 돌아오잖아 ㅋㅋ
오헝도 왜 우리가 독일전쟁에 끼어 들어야하나?란 마인드도 있어서
지금 시베리아에 협상국 투자 대거 들어가는 게 한청일 동맹이 영국 통수치는 거만은 어떻게든 막을려는 피눈물나는 런던 금융재이들의 뇌물 같은데
솔직히 지금 청러 중앙아 전쟁이 제대로 터지면 저게 인도, 이란에 영향이 안 가는 건 불가능한 일이다
러시아가 청에 해준거 별로 없기는 한데... 영국이 일본에 한 거 보니까 선녀인게.
러시아는 딱히 해준것도 한게 없는 대신 신강이랑 몽골에 군대주둔시켜서 은근슬쩍 먹으려고함
지금 보면 시베리아 판정 때 협상국이 민국에 투자하는 거 부터가 슬슬 다르게 보일 정도임
이거 단순 꺵값이 아니라 아예 매수하려고 돈 주는 거 같음
오-헝은 내부 똥맨도 있고, 아직 독일이랑 전쟁하긴 싫어서 협상국에 가까운 중립각이긴 한데, 이후 다이스에서 불가리아가 불가리아 해버리면 또 모르는지라.
애초에 러시아는 그때 그 전쟁이후로 사후지원만해준게 문제지 동맹으로선 할건 했음
문젠 청입장에선 단순히 그것만을 원해서 맺은데 아니었단거고
러시아가 동맹으로서 할거 해주긴 함
근데 자기 눈에 슬슬 효용가치 떨어져보인다고 손절각 잡는게 들켜서 그렇지
뭐 독일-프랑스 전선은 프랑스 존망이 달린 문제라서 진짜 모든걸 다해서 한국 움직일테니까 어차피 러시아랑 한판 크게 뜰 극동전선이 싸우는 김에 프랑스편 드는 정도까진 가능할 거고, 다만 머추장 외교적 입지가 영 시궁창이란걸 고려하면 오헝은 확실히 중립각 세게 박을 듯.
오헝은 독러동맹과 적극 적대하는 즉시 메인탱커 노릇해야 하고, 그럼 동맹들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뢰가 있어야 이게 가능한 선택이란 소리인데 이 머추장 보고 그런게 있을 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가 신강이랑 몽골 러시아식으로 먹으려 들긴 했는데.. 영길리 보니까 저것도 선녀더라 ㅋㅋㅋㅋ
아니 일단 동맹의 목적이란건 공동의 안보를 추구하기 위해서인데 그 안보가 안지켜지면
유지될 이유가 있냐?
선녀긴 한데 경계경보 켜진 한청한테 똥침맞을 명분을 줬다는게 문제지
하다못해 철수해달라고 했을때 뻐큐만 안날렸다면 또 몰랐지
그나저나 브리티쉬 재팬 때 다이스 표가 영국이 일본 계속 들고 간다는 선택지가 안 보이는 느낌인데.
뭔 수를 써서라도 일본 독립은 확정이었던 거려나.
근데 지금 구도에서 1차대전 터지면 원역 1차대전 뿐 아니라 2차대전보다도 더 큰 전쟁이기는 함
사실상 신대륙도 지금 미국 빼면 두 패거리로 나뉘었지, 중앙유라시아 전체가 전장이지, 태평양에서 해전 벌이는 게 없어서 그렇지 원역사에서도 이렇게 신대륙과 유라시아 전체가 전쟁터가 된 적은 없는데
>>675 그야 아무리 그래도 들고 있어뵜자 이익볼 구석이 하나도 없으니까
일단 극동까지 올라와서 분탕칠 여력 없을 프랑스야 그렇다 치고
영길리가 일본에 투자해가다가 식민지화 시켰는데
그럼 동맹이라고 군사 보냈던 러시아가 안움직일 가능성은?
이 시대 서구를 믿느니 차라리 얘들이 못오게 멀리 쫓아내는게 낫지
>>675 그야 저거보다 더 상태가 개판인 조프간 시절도 유지 못한다고 그냥 버렸는데 일본을 유지할 수 잇을리가
뭐 '청나라'의 입장에서 돌이켜 보면 머추장 만큼이나 만악의 근원이 러시아니까 머추장이 일붕이 먹는거 보고 그럼 러시아는...? 하고 정신이 번쩍 들만한 것ㅋㅋㅋㅋㅋ
청나라가 이지경까지 오게 된 젤 큰 원인은 아편전쟁 이후 계속된 머추장 깽판이지만, 그 다음은 그 기회삼아서 외만주 뜯고 투바 뜯고 신강 몽골 늘 위협하고 심지어 조선반도까지 끼어들어서 파국 만든 러시아 새끼들 때문이잖아ㅋㅋㅋㅋㅋ
이홍장-원세개 집권기 동안은 어케 봐도 간판만 청나라지만 좀 있으면 그 간판 치웁니다- 상태니까 그런 인식이 애매했지만, 광서제 전면에 내세우고 우린 청나라다! 하고 정체성 나름 다시 되살리는 입장에서 보면 러시아 하는 짓 하나하나가 겁나 미심쩍지ㅋㅋㅋ
청 입장에서는 러시아의 싸움은 언젠가 일어났을거란건가 그럴듯해
사실 그 전부터 서로 통수각 재긴 했으니 새삼스럽지는 않았지
>>676 원역사 신대륙은 머전과는 다는 지들끼리 싸움은 있었는데 이렇게 머전 엔트리는 ㅋㅋ
뭐 어차피 신대륙에서의 싸움은 대세에 영향은 딱히 못주니까
영길리가 약해지면서 독일 스페인 러시아가 좀 더 여유잡고 날뛰고
그거 만회하겠다고 해적놈들이 동아시아 벌집을 쑤시면서...
사실 러청동맹이 작중에선 꽤 오래 강력한 영향력 보여주긴 했지만, 동시에 OTL과 달리 러청전쟁이 터져서 신강에서 조선까지 무지막지한 지역을 무대로 제대로 한판 뜨기도 한 사이기도 하고 여러모로 상황 바뀌면 서로 갈라져서 싸우는것도 이상하지 않았던게 작중 러청관계.
솔직히 원역과는 다르게 이제 독일 편 든 라틴아메리카 국가들은 1차대전에서 독일이 지면 진짜 미래가 없어지는 거라 유럽에서의 전쟁이 끝나기 전에 무조건 자기들끼리 사생결단 내야 하는 각이 떴음
대충 민국 쿨리 선동->러시아 청나라에 항의->일본 ㅈ망->한청동맹->일본 해방 이런 순인가?
>>681 싸우진 않더라도 결렬긱은 나오고있었지
>>684 일단 저 시절 아르헨이 유럽이 팔던 식량이 꽤 되는지라 미국산 농산품 있다 하더라도 없으면 불편한 상황이긴 함
>>687 그나마 행복한건 멕시코와 브라질인가
>>688잡담판에서는 일본 ㅈ망부터 해방까지 한 뒤에 러청 관계 악화되는거 아닐까싶다는 의견도 있음
게다가 러시아가 지금 중앙아 문제로 청과 대판 싸울 각이 뜨면 러시아산 식량이 좀 부족해질 가능성도 있어서 아르헨과의 교역로는 독일이 잡아야 할 상황이고
일단 브라질은 몰라도 멕시코는 잘하면 독자적인 플레이어가 되는건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691 멕시코는 그나마 최악이라도 미국이 중앙아메리카 주변국에 깔짝질하는 거 막는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높은데, 브라질은 자칫하면 코올각이 잡혀서 어떻게 될 지 모름
순서가 꽤 꼬여있는데 정황상 대충 정리해보자면 이정도일 듯.
일본 ㅈ망->영국 식민지화 재개->한청동맹 결성되서 영국에 강력한 경고->영국 철퇴->일본 정상화->한청우호관계가 급속도로 가까워짐->청의 러시아 신강/몽골 주둔 병력 철수요청->러시아 거부->한청동맹 재가동되어 러시아 압박, 러시아군 철수->러청관계 파탄->러시아의 시베리아 쿨리들 경계->그 결과 민국 좌파들의 러시아 방면 혁명 선동 대성공->시베리아-중앙아시아 전역이 카오스가 몰아치며 곧 다가올 세계대전에서 한청동맹이 러시아 동방영토에 대한 대공세와 갈라먹기 협약 채결
이런 순서라고 봐야겠지.
일단 눈치좋게 바로 친영쪽에 붙었고 영국도 멕시코쪽 러브콜을 외면하진 않은 모양이니
민국 좌파세력들의 혁명 선동 자체야 늘 있던 일이겠지만 그게 성과가 현저하게 가시적으로 보이게 된 건 청러관계가 파국을 맞이한 이후일거라서.
지금 영국이 브라질 밀어주니까 원래 영국 편이었던 페루-볼리비아가 브라질의 성장에 불편해하는 기색 보인 거 보면 말이지
뭐 유카리가 확답하지 않는 이상 우리끼리 떠든게 틀렸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는 수준이 나을거지만
그래도 한청관계의 진전과 러청동맹의 파탄믈 잘 설명해주는게 일본의 식민지화 시도니
이쯤되면 대체 러시아는 청나라 요청을 왜 거부한겨
진짜 어지간히도 호구로 보였던건가
영국이 브리티쉬 재팬 만들긴 했는데
얼추 근대화 다된 나라+근대화된 지역열강 둘이서 난리침+그런데 그 지역열강 뒤에는 열강 순위권 국가들이 버티고 있어+걔는 또 동맹이야+그러면서 대서양에서 그레잇 겜 중이네요...
하는데 계속 들고 있다는건 빌리가 만세 부를 각이지.
뭐 좀 추하긴했지만서도....... 그래도 뭐 뻐큐까지 날릴필요는 없었을텐데
>>701그야 한국에 목줄잡힌 청이 만만해 보이니까
곧 무너질거면 자기가 먹어야겠다고 생각했겠지
근데 의외로 한국이 널널하게 해줬고
>>705 에라이! 아니 동맹이 그지경이 그걸 저지를 해야지 그걸 내버려두고 이득볼각 재고 있다니!
러시아 특유랄까, 제국주의 국가의 문제인 중앙-현장 괴리가 튀어나온 거 아닐까.
청나라 : 자, 러시아군 나가주세요.
러시아 현장 : 여긴 내가 먹을 끄야
청나라 : 아니, 러시아 중앙 정부 늬네 왜그래? 우리 땅 먹을 거야?
러시아 차르 : 어? 아니, 야, 방빼...
이런 느낌으로. 당장 현장에선 눈 앞의 이득이 먼저니까 말이지...
아 근데 문득 궁금해진거긴한데 여기 볼리비아는 항구찾았으려나?
당장 전턴에 일본 보기 전 상화만 보면
화북은 잿더미에 강남은 독립정부가 이권 죄다 내다팔다가 또 외세의 힘 빌려서 진압했고
그 과정에서 민심은 개떡락했고 정부는 계속 북경에 있는데 한국군에 인질잡혔음
이제 곧 자연스레 무너지리라고 보였겠지 않음?
>>709 그래봤자 민국만 이득볼텐데 진짜 지지하게 그런 생각이었다면 진짜.......
지지 -> 진지
그야 러시아 입장에서 보면 민국은 베이징 코앞에 병력 배치하고 목에 칼 들이민 담에 연해주 일대에 반란 선동해서 식민정부 전복하고 극동공화국이라고 요상한 괴뢰정부 만든 적국임. 근데 거리가 너무 멀고 당장 붙어있는 연해주는 너무 멀고 인프라도 안 갖춰져 있어서 통제력 안 닿다보니 민국 손아귀에 들어간 상황임.
그러니 러시아 입장에서 그나마 민국에 맞설 군사적 대응수단이 있으려면 철도가 연결되면서도 민국하고 가까운 신강과 몽골 일대의 주둔군이 필수적인 상황이었음. 청도 민국하고 바로 전에 제대로 전쟁한 담에 목에 칼이 들어왔는데 설마 이걸 빼라고 하겠나라고 생각할만도 했고.
근데 머추장 일본식민화라는 굴지의 트롤링 이후 그거에 함께 대응한 한청관계가 급진전되고 서구 열강에 대한 극혐정서가 극동에 전반적으로 퍼지면서 러시아가 원래 생각했던거랑 상황이 정 반대로 요상하게 흘러가버린 것.
당장 청은 민국이 시베리아 포커스로 맞추기 전 다이스까지 러시아에 항의 하는 다이스도 안보였지
그만큼 자연스레 자기 이득으로 가져올수도 있었는데 한청이 시베리아각을 보면서...
청이 호구로 보이는 것과 별개로 일단 시베리아에 쿨리+시베리아 철도 대신 중국으로 이어지는 대륙간 철도를 선택한 상황에서 이때까지 청러 관계랑 반대로 가는 선택을 하는거...보통 선택하기 힘든 일인데 말이지...
이 시기 러시아 제국의 현장 첨병들의 수듄 보면...어...그냥 현장이 폭주했을 가능성도 은근 높다고 생각되는게...
애초에 지금 러시아 자체가 그 도시랑 독일과의 관계가 중요하지. 동쪽은 거의 버린 상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진짜 중앙이 동쪽에 관심 전혀 없으니까 동쪽 현장에서 알아서 폭주 했다는 것도 충분 가능할 듯
>>709보통 그런 상황이면 호구잡힌 청나라편 드는 척하면서 뜯어먹지..
원역사에서도 일제가 청나라한테 깽판쳤을 때 그렇게 했잖아. 그런데 이건 노빠구 직진이어서...
뭐 동부쪽이 방치되어 있었다고 하니 거기 총독들이 폭주하기 좋긴한가
머추장의 경악의 트롤링+민국은 내부 정치사정이 묘하게 꼬이며 전쟁승리의 결과가 대외강경파가 아니라 기존 정책기조에 비하면 엄청난 대외온건파인 질서당이 집권함
이 두가지가 시너지를 미친듯이 낸 덕에 전쟁 직후 예상되던 일반적인 극동정세 예상이 몽땅 다 헛소리가 되버리고 정 반대의 동아삼국협력이란 희한한 방향으로 급발진하게 되버린 거다보니까 러시아는 원래 정책노선은 합리적인 편이었는데 이거에 휘말려서 완전 엿되버린 상황이지.
>>717그니까 드는편 한게 주둔이지
명분은 동맹 보호로 들면서 시작했잖아
한청관계 대충 정리되면서 철군요청한걸 씹는거야 더 뜯어먹기 좋은데 아쉬우니까...
러시아 입장에선 자기는 합리적으로 행동했는데 머추장 때문에 극동 상황이 미쳐돌아간거고, 원래 극동에 대한 관심이 제한적이었다보니 기민하게 반응할수도 없어서 바뀐 상황에 적응 못하고 원래는 상식적이었던, 근데 이 시점엔 최악의 선택지를 눌러버린 것.
솔직히 루스끼 혐성부리는거야 다들 알고 있었는데 일단 동맹이니 넘어갔는데
그럼 영일은?
아따 민국금융은 완전 폭풍성장하겠는데 청에 돈 빌려줘 게다가 한세대가 걸려도 못갑을 배상금도 있고 이권도 낭낭히 챙겨먹고 일본 산업화에 또 돈빌려주고 열강들에게 지원도 계속 타먹고 서울은 아시아의 파리다
>>721 아니 근데 굳이 철군한다고 러시아 영향력이 어디가는게 아니긴하니까
일단 순순히 철군했으면 청나라쪽에선 파토각 찾기 힘들지
그러니까 주둔하더라도
먼저 민국이 거하게 요청한 걸 무르게 하고 그 뒤에 보호하기 위해 주둔하든, 아니면 요청한 거 무르게 했으니 댓가 내놔든 순서를 밟아야 하는데
그거 안밝고 급발진한 거잖아.
그것도 원역사보다 더 괜찮은 관계인데도.
현지 총독의 뇌절이 아니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도 '지금 베이징 정세 뒤집어진건 민국 군사적 압박탓 아님? 그래서 반대쪽 무게추인 우리 군대 내몰려고 하는거고, 그럼 우리 군대가 몽골에서 좀 더 버티고 있으면 원상복귀될수도 있지 않나? 오히려 빨리 빼는게 청 조정 내 친러파 배신하는거인게?'하고 오판 내릴 만 한 상황이었음. 너무 급격하게 외교구도가 대격변한거다보니까.
막말로 일단 한번 잡은 호구쉨 좀 더 흔들고 싶은거지...
저 시대 서구열강이 아시아 황인종이 자기랑 대등하게 보이겠어?
>>728 대등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이런저런 이유로 거절하는 이유라도 얘기했어야지
아무리 이 시대가 인종차별심했던 시절이라지만 그래도 절차를 무시하는건 별개라고
아마 원세개 실각(뭐 그럭저럭 온건하게 은퇴란 형식이던가 했겠지만)하고 수십년간 갇혀 살던 광서제 전면에 나서고 돤치루이 량치차오 공식적으로 조정 이끌고 뭐 이런 정변에 가까운 청나라 조정 내 급변과 함께 철수요청이 러시아에 전해졌을거라서 순순히 물러나는게 오히려 무지 유능하고 기민한 판단인거라.
그냥 러시아는 청이 나가라고하니까 대답이 ㅗ 였는데 뭘 그냥 계속 눌러앉고 싶었단거지
하다못해 아프리카 어디 부족하고 열강애들 사이에석도 그렇겐 안한다
원래 외교라는건 결론이 뻐큐라도 이런저런 핑계로 포장해서 돌려보내는거라...
물론 시베리아 불장난부터는 아니겠지만
절차는 절차대로 했을거임 이런저런 사정이 있으니 아직은 아니다
근데 서구열강 특유의 동양에대한 무지와 무시가 섞었고
그걸 청이 받아들이기에 충분히 불쾌하게 받아들인거라고 봄
복벽파랑 청이랑 무슨 연결이 있어서 친해진것보다는 걍 일본식민화사태 때 연결이 새로 생긴듯
암튼 러시아 입장에선 연해주 통제력이 무너져서 극동공화국 세워지는 판국인데 여기서 몽골주둔군 철수하는 그 즉시 극동 영향력 죄다 상실하고 때리면 맞기만 하는 처지가 되는거라서(실제로 이후 전개도 그랬고) 빠르게 괜찮은 반응 나올래야 나올수가 없는 상황이었긴 했음. 호국군의 전진배치 자체가 베이징에서 정변을 손쉽게 일으킬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해서 그쪽에 너무 유리한 행동은 러시아가 당연히 의심할만도 했고. 그렇게 이상한 반응은 아니라고 봐.
복벽파랑 청은 이전부터 친했다고 나왔던 것 같은데.
그러니까 군부 정권 등장 전에 온건우파 정권이 만주따먹+방데하던 시절에 민국 견제하려고.
아무리 복벽파라도 뒷배들이 지는 해인데 슬슬 손절각 봐야했겠지
근데 일본을 통째로 먹으려들면 청이라도 살려놔야겠고
질서당이 복벽파랑 화해하기는 했지만 군부가 때려잡던 놈들 중 하나가 저 복벽파였는데 청과의 외교정책에 영향을 줄정도로 뭐 해주진 않았을거 같았는데
아니 그냥 일본식민화사태때 그 루트로 긴급히 연결했을걸 일단 기존루트를 쓰는게 더빠르니까
러시아 쪽 관점은 월요일 뜨면 나오긴 하겠지만.... 다음 흐름 상 볼 타자는 러시아고.
>>741 근데 일단 연줄이 어디가는건 아니니까 후원 끊겼다고 그동안 만들어진 연이 사라지는건 아니고
일단 청러 파국의 가장 큰 원인은
놀랍지 않게도 영길리임(?)
일단 새로 만들어진 루트라고 해봤자 민국 부르주아들이 돈빌려주면서 만들어진 연일텐데
이것도 복벽파들 연줄이 작용하지 않았다고 보긴 힘들고
>>745 그런가..... 일붕이를 불태워서 청러연결을 끊으려는 레퀴엠이었는가!
복벽파 지원해주던 시절은 외교정책에 영향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여차하면 내전으로 밀어넣으려고 지원했던 거였지만...뭐 지금와선 그 연줄로 (중국이 보기엔)꽌시가 만들어졌을 테니까.
이제와서 민국 부르주아들이 그렇게 이놈저놈에게 빌려 줄 수 있었던것도 따지고보면 그 복벽파들 연줄을 이용한거 아닌가 싶네
그리고 부르주아 돈줄 외에도 중요한 루트가 있잖아.
식량 수출.
식량수출?
전부터 복벽파가 군부랑 함께 올라오긴 했을텐데 원래는 추한 모습이나 보인 청한테 좋은 시선 안갔을거같은디
근데 일본이 먹히면서 서로 다시 커넥션 이어서 서구열강 쫓아내려고 한게 맞을거같고 거기서 기존루트 이용한게 복벽파쪽이고
부르주아가 복벽파 연줄을 딱히 이용했를 것 같진 않은게 그둘은 서로 상극이라
근데 이리보니까 이쯤되면 복벽파들중에는 아예 금융부르주아지로 전향한 애들도 있는 모양이네
정치쪽에서 협동하면서 경제적으로도 풀렸다는 의미인가
>>753 상극이긴한데 일단 질서당이라는 중재점이 있으니까 그리고 농촌복구하라고 걔네들 풀어준 연이 있고
대충 정계 입성은 한 모양인데 그럼 부르주아고 뭐고 돈 맛 보여주면 뭐어
근데 중국입장에서는 복벽파는 그냥 민국에 혼란을 부채질할 반쯤 버림패였는데 그렇게 연줄이 있었을까
>>758 말했다시피 그 버림패라도 유지하기 위해선 꾸준히 관리를 해야하니까
버림패라도 일단 일본이 당장 먹혀서 한청이 동시에 소리지르지 않으면 안될 상황이니까?
아니 그니까 내말은 그냥 현장에서 일하는 밑이나 중간관리자 애들이나 만났을텐데 높으신 분들이랑 연줄이 있었겠냐는거지
그리고 역설적으로 패전한방으로 그렇게까지 몰락할 지경이란걸 그만큼 청나라에게 의존했단거고
의존했단건 뺀질나게 청나라를 오고가야했단 소리니까
복벽파도 딱히 청나라를 좋아하진 않지만 립서비스해주고 지원받았단 내용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뒷통수 칠 거 서로 알지만 일단 당시 민국 정권이 더 증오스럽단 느낌으로.
그리고 복벽파 식량수출하는데 접촉하는게 일본상인이고 이 루트 통하면 뭐, 대충 로비할 정도의 관계는 나오지 않을까.
이 시기에 일본에서 나름대로 재력을 가지고 활동할 정도면 진퉁 민족주의자란 언급도 있었고, 그럼 일본 정부를 장악한 유신지사 후계랑도 나름대로 연이 있을 거고.
>>761 그 중간관리자들이 높으신분 되면 그게 높으신분 연줄이 되는거고 높으신 분도 한번쯤은 접촉해보긴했을걸?
일단 직접봐서 얘가 얼마나 쓸모있나 판단할 수 있으니까
원역사에서 어장 복벽파보다 더 국내영향력이 바닥일 임정도 장제스랑 직통라인있었는데...
음 뭔가 수구반동이라 복벽파가 마음에 안들긴하는데 어쩔수없나 계속 써야하는 환경이란거군
뭐 일단 민국의 어둠이 만들어낸 존재들이니 어쩔 수 없지
그래도 뭐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이들중 일부가 금융부르주아지로 전환되고 있을 수 있다는점?
일단 잘만하면 강경보수우익정도론 안착시킬 수 있단거니까
민국 금융이 지금 상태가 청나라가 한세대는 걸쳐서 갚아야하는 배상금, 화북복구랑 산업화 때문에 청나라가 진 빚, 산동이권, 일본이 산업화하려고 진 빚, 열강들 지원
게다가 청은 다른 열강들이 웬만하면 돈빌려주기 싫어해서 주로 민국에게 빌릴거고 개쩌는데
과거 : 서로 내전/방데해서 죽이려 함
현재 : 할 수 있으면 사법 살인하고 싶다.
미래 : 상대편 당 지지하면...너 나랑 아는 척도 하지 마라.(가족이면 호적 판다.)
정도 되려나.
머추장 극동 이미지를 하도 죠져서 현실적으로 서구권에서 극동에 투입되는 자본은 파리-서울 연결고리로 넘어온 후 민국자본으로 세탁되서 뿌려지고 있을테니까 이득 어마어마할 듯.
서울은 동아시아의 파리다
민국은 적어도 프랑스말은 잘들어주니까 파리-서울로 세탁해서 뿌리면 그게 민국이 빌려준 돈이 되고 회수도 민국이 해줄거고
프랑스 연금 생활자들은 민국 이름 정도는 알고 있고 뉴스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지 않을까.
내 연금이 여기에 투자되어 있네!
아 온건공화당이 정권잡아서 국내 공업화 빡세게 돌려줬으면 좋겠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이 일본이 식민화 되는 건 러시아도 두는 뜨고 지켜보고 잇었을 텐데 이 상황에서 중화민국의 매국질+민국이 사이가 나쁜거완 별개로 계속 영국의 지원을 받고 있음을 생각하자
지금ㄴ 이 상황에서 러시아가 청이 뭐라고 하건 러시아가 그 동안 봐온 상황 생각하면 영국의 극동 세력 확대를 견제하려면 신강과 몽골에 군대 계속 주둔하는 게 맞음
역으로 돈꽂아주니까 프랑스 말 잘듣는다가 가깝지 않을까
실제로 1차 대전전 프랑스가 세르비아 통제하겠다고 선택한 방법이 돈꽂아넣기였으니까...
그래서 계속 프랑스 영향권 안에 있기도 했고...물론 그렇게 해도 세르비아의 뇌절은 막지 못했지만.
적어도 민국의 뇌절은 프랑스가 좋아할만한 뇌절을 하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아니, 신강 몽골은 극동이 아니라 중앙아시아 통제야.
차라리 영국 늬네가 극동에서 세력확장했으니 우린 중앙아시아의 세력을 확장하겠다고 주고받기 했다면 모를까, 것도 아니었고.
근데 청도 일본도 Re:제로부터 다시 산업화하네 거기다 돈빌려주는건 민국이고
차라리 영국이 중화민국 통해서 중국 남부 이권먹기+일본 통해 간접적으로 대만 먹기 할테니, 넌 신강 몽골 먹어서 중앙아시아에서 세력확장하렴...이라고 밀약을 주고 받았다면 가능성이 있긴 한데...
러시아 극동을 어떻게 하겠다고 신강 몽골 먹는 건...어...너무 거리가 멀지.
거기다가 몽골 먹어도 만주먹은 민국이 극동이랑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데.
괜히 영붕이가 갖다 바쳤단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지
>>781 그런 식으로 중앙아까지의 확장은 막겠다는 선 인계철선일 수도 있고, 몽골부터는 민국이 더 중국에 세력을 확장할 경우 뒤를 치겠다는 위협도 가능함
일단 나중가면 민국이 마음대로 어떻게하진 못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돈빌려주면서 생긴 연이 어디가는건 아니니까
분명 동아에서 민국이 가장 후발주자였는데 다른 놈들이 잿더미로 변하는 바람에 가장 선진국이 되어부렸어
최소한 연해주 문제로 이미 충돌하고 있었으니까 몽골의 경우에는 민국에게도 위협하는 거라고 봐야 할 걸
아니다 이쯤돠면 그냥 품앗이네
청은 화북초토화된거 재건하려면 한세대는 걸릴거고 이건 일붕이도 마찬가지
그래도 사람이 없는 문제는 여전할 것 같다...군부 정권이 늬들은 이제부터 애를 낳아라...해도 금방 닝겐이 커서 자라는 것도 아니고.
일단 위생도 열심히 돌려야 인구가 증가할 텐데...
인프라는 진작에 깔려 있었을걸 온건공화당이 집권했을 때에도 지방재건하려고 했는데 복벽파가 지롤하는 바람에 멈춘거라서
근데 원래라면 민국이 하는건 청나라가 했어야했던건데.......
원세개는 참 레전드다 진짜
솔직히 지금 러시아의 입장에선 한청전쟁이 일본 식민화와 더불어 영국의 극동 찌르기로 보일 가능성 생각보다 있고, 신강 몽골 주둔은 자기들 딴에는 영국이 중국 너머 중앙시베리아까지 진출하는 거 까지는 막겠다는 의도는 있다고 봄
민국이 이미 연해주를 분쟁지대로 만들고 기어이 연해주 공화국 수립까지 한 걸 생각하면 영국과 밀약해서 나눠먹기를 했다기보단 중앙유라시아로의 세력 확장을 막으려는 수세적 위치라고 자기들 딴엔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를 일임
청나라의 반발?? 영국이 저렇게 세력확대해서 안보 위협하는데 그 정도는 청이 참아야 할 일 아닌가(폭언)
원세개가 황제병만 아니었으면 괜찮았는데 그게 다 말아먹었지
인프라가 있는지 없는지는 둘째치고...
의사 숫자부터가 바닥일걸.
내전 벌어져서 할 단위로 인구가 날아가고, 지방과는 단절되어 있고, 그나마 근대화된 군생활 했던 인원들은 만주로 보내고 있고...
프랑스가 지원을 해도 이거 물리적으로 시골에 의사샘들이 부족하지 않을까.
>>794 하지만 청이 그걸 참아주긴 너무나도 처참하게 패배해버렸지
흑흑 조프간이라 불리던 그 민국이 동아삼국 중에서 가장 잘살게 되는 날이 오다니 나머지 둘이 나락간게 크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민국이 그때 예방전쟁건건 그때아니면 답없다고 생각해서가 한몫했겠다
다시 생각하면 할수록 어처구니없을정도로 유리한판이었잖어
노력은 재능을 이기지 못한단걸 증명하신 원세개 센세 그립습니다
아라사가 민국의 세력확장을 영국의 세력확장이라 보기 힘든 이유
코레 레지옹은 오래전부터 프랑스 영향권이었지...
중화민국 독립시키기가 성공해도 중국 남부 영향력 확장이고. 중국 북부 너머와는 거리가 멀지.
그리고 2차 한청전쟁 떄 민국이 일붕이 배신하고 이홍장과 단독강화한 거 부터 좀 확인을 해 봐야 할 거 같다
이미 한청전쟁 개입 전부터 영국이 자유주의라는 핑계로 빨아먹고 군부가 슬슬 권력 잡으려고 날뛰던 시기인데 이미 이쯤부터 일본이 정상이 아니라고 감을 잡았을 거 같은데.......
민국 하는거 보고 더 영국편 아니라고 생각했을거.
민국이 청나라편 들어준 바람에 영국에게 중화민국이 약속한 이권 날아가고 상해랑 홍콩도 날아갔는데.
러시아라면 영국이 배후에 있다면 중화민국도 살려놓고 청이랑 중화민국 둘 다 뜯어먹었을 거라고 생각했을 거야...
>>803 계몽주의 하면 편집증적으로 생각하는 러시아 제정의 성향 상 그거도 뒤로는 밀약이 있었을거라고 상트페테르부르크가 의심한 거일 수도
상해랑 홍콩은 아직 안날아가지 않았나? 한청전쟁때 그거 가지고 전쟁났다가 화북초토화당했자나
>>801 중국을 반으로 갈라서 남부는 직할하고 북부는 민국 통해서 간접 지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 단순 프랑스 레지옹만으로 보기엔 미국까지 끌여들이면서 러시아 견제할때 자주 끌어들인 동네라 좀 복잡한 지역이기도 하고
솔직히 영국이 일본에서 벌인 짓 때문에 의심도가 올라가도 안 이상한 상황이고
전쟁배상금을 두배로 늘리는 방법 전쟁배상금을 왕창 뜯어낸다 그리고 그만큼 '빌려준다' 와! 갚아야할 돈이 두배!
교육을 엄청나게 돌리고 있고 도시인프라를 엄청나게 투자해놨으니 민국 인구증가는 염려할게 없긴 하지.
그리고 어제 전개로 영국의 국제신뢰도를 재고할 상황은 됐어... 최소한 유럽 밖에선.
민국이 청이든 일본이든 묘하게 온건한 것도 그렇고 대외정책 기조로 내세운게 화인이라는 것도 그렇고
혹시 지금 민국은 대전쟁 이전 부르주아 집권당이나 군부나 아시아주의나 황인들끼리 뭉쳐야 한다는 의식같은게 있던게 아닐까
이 시대가 이념에 집어먹히고 장기적인 이득보다도 이념에 따라 행동하는게 흔하다는걸 생각하면 왠지 말이 되는것 같은데
청을 실질적인 식민지로 삼아버리거나 이거해라 저거해라 안하면 쥐어팬다? 하며 폭압적으로 대하지 않은 것도, 우리가 싸우긴 했고 이기긴 했지만 그래도 같은 유교문화를 공유하는 황인종인데 식민지로 삼을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일본이 식민지로 바뀌니까 경악한 것도 드디어 저 서양 놈들이 본색을 드러내고 '우리'들을 집어 삼키려고 하는구나! 했을 수도 있고
일본을 해방시키고 대단히 온건하게 대가를 찔끔 받아가고 새로운 유신에 협력해주는 것도 같은 아시아 국가니까 라고 생각하면..
그렇다고 서로가 친구친구! 하면서 웃고 지낼 관계는 아니긴 하지만
동시대 유럽국가들이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를 식민지 삼으니 아니 어떻게 같은 기독교 형제 국가를 식민지로?! 라는 반응이 나왔던 것처럼
우리가 이래저래 묵은 한도 많고 바로 직전에 싸우기도 했지만 그래도 같은 유교문화권 황인들 아니겠음? 우리 싸워도 급소차지 말고, 죽을 것 같으면 잠시 봐주면서 싸웁시다. 같은 이념적인 공감대가 있는게 아닐까.
전반적으로 일본 2차 식민지화 쇼크가 아시아는 화인끼리! 라는 인식에 크게 기여함.
마침 복벽파네. 옛 척화파이기도 할텐데 역시 코쟁이쉨들은 믿을게 못된다 자왈자왈 거리면서 주도중일듯. 계몽주의파 쪽이야 프랑스는 다르거든?(실제 어장 내에선 다르다)하고 있고.
아마 영국노무쉬끼는 믿을게 못된다 에 모두가 공감하고 그래도 프랑스는 믿을 수 있다 와 암튼 코쟁이이므로 싹 다 거부해야한다 로 갈리고 있지 않을까.
솔직히 원역사 일본이 조선이 산업화 하려고 할때마다 방해 진짜 오지게 해댔던걸 생각하면 민국도 경쟁자가 출현하는걸 막기 위해서 청이랑 일본한테 태클 오지게 걸어도 이상할게 없는데, 돈 빌려주고 쌀 팔아주고, 방데 전수해주고 외려 지극정성으로 도와주고 있단말이지..
정주행 완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붕아...... 아니 이건 140% 자업자득인건가ㅋㅋㅋㅋ
솔까 지금 동북아는 영국한태 줘터지면서 "우리" 가 생긴거같단말이지
중화민국 만들어서 영국이 애들을 중국이라 인정했을때는 러시아랑 민국이 같은 목소리 냈다는 애기는 있었음
진짜 영국은 믿는게 바보란 말이 있을거여
이홍장이 조선에 식민지 깔려고 했던 거나 일본이 1차 전쟁때 막판에 어떻게 식민지 못까나 했던 거 생각하면 못해도 어장 초중반시기까진 우리끼린 서로 불알까고 잡아먹지 말자 이런 식의 인식은 없었음.
결국 서로서로 죽이고 잡아먹고 그러지 말자 한 건 어장 초부터 그런 게 아니라 중후반에 있던 어떤 사건이 계기인 것.
근데 서로 죽이고 죽여댄 민국과 청 관계에서 갑자기 그런게 생기긴 어렵고.... 결과적으로 서술트릭이 된 셈이지만 영국이 일본에 침략질 한 게 게계가 됐을 것.
이홍장대의 한족 민족주의, 한족 제국주의, 조선 식민지화 시도랑 지금 보여주는 우리 아시아인끼리~는 좀 많이 다르니까.
빠르면 만주전쟁, 늦어도 화북 대약탈전 이후로 뭔가 새롭게 저런 인식이 생긴 듯....
ㅇㅇ 뭔가 생기긴 한듯. 민족주의, 사회진화론, 자본주의, 보복주의, 하다못해 전근대적 사고관에서도 지금같은 온건한 태도가 나오기는 힘들어보임.
개기가 있다면 중화민국 아닐까?
괴뢰정부 세워서 온갖 불평등 조약 맺고 정통정부 인정한거...
중화정부 상태가 아마 일붕이 상태랑 매우 유사했을거 같은데
그나마 아시아주의인가?
그것도 원새개가 병크 터뜨리면서 한풀 꺾이긴 했겠지만 영국때문에 다시 나왔을지도
영국의 중화민국 통수? 아니면 영국의 일본 짖밟기?
아무튼 서양은 못믿을 놈들이고 같은 아시아인끼리 뭉쳐야한다 같은 사고관이 생기긴 한것 같음. 적어도 질서당이 정권잡기 전에 그런 사고관이 생겨야 집권이후 온건한 태도가 설명이 되니까
민국이나 청이나 우리끼리 죽어라 싸워봤자 일본이나 중화민국 꼬라지 날거란 위기감이 생겼을듯?
아시아주의가 보수파 중심으로 퍼진거아닐까?
순서가 헷갈리긴 하는데, 영국이 한번 일붕이 식민지로 삼고 일본에 팔아넘겼고 그 직후에 중화민국까지 괴뢰정부로 삼았다면 아시아 세계에 충격이 좀 크긴 했을 것 같은데
민국은 이미 조프가니스탄 시절에 열강들의 온갖 좆같은 짓거리를 다 당한 경험이 있고, 일본 중국까지 죄다 서방의 식민지가 되버리면 남는건 민국 하나밖에 없게 되니까.
아! 그래서 북양정부 항복 받아주고 남하시킨다음 중원대약탈이나 기타 다른 ㅈ간질 안부리고 순순히 군벌시대 막고 재건하게 방관한건가? 얘네마저 무너지면 진짜 남는게 자기들뿐이라서?
만주전쟁 전후쯤?... 일단 일본이 자유무역주의 꺼냈다가 영국에게 칼빵맞은게 그때쯤일테니.
만주전쟁 직후부터 곧바로 이족을 배신한 건 잘못이었다 한 거 생각하면 그때부터 뭔가는 있었음. 그땐 뭐 프랑스 좌파는 원래 그랬어 하고 넘어갔는데.
이족 배신은 그냥 좀더 밀어붙이면 청나라 더 세게 때릴 수 있었겠는데 식 구상일걸?
지금 아시아주의는 큰 형님들이 화로서 이를 돌보자는 식이라
진짜 세계대전은 유럽에서는 한쪽이 압승하는게 아니라 공멸(휴전)하는게 베스트
그다음이 협상국 간신히 승리, 동맹국 간신히 승리, 협상 완승. 동맹완승 순인가?
뭐 동맹 승리후 혁명 엔딩도 나쁘지 않을듯
일단 한청이 손잡은 이상 둘이 패권경쟁할 상황까지 가지 않는 이상 계속 도전자 포지션에서 손잡고 갈텐데
그때까지 가면 서로 경제적으로도 지나치게 얽히지
여기 영국은 게임에서 구현되면 일본 플레이어 입장에서 대마왕 급이겠네. 퍽하면 베드이벤트 일으켜서 난이도 폭증시키는 주범
조프간이 이정도까지 오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게 작중에서도 요서나 만주 두고 대립하기 전까지 한정 동맹이라.
근데 영국이 저래나오면 그 요서나 만주를 두고 대립하는 타이밍은 영국이 더이상 못끼는 시기일것.
오늘 연재 없는게 너무 슬프다
유럽이 얼마나 타오를지 궁금하네 ㅋㅋㅋㅋ
>>827 어제도 이게 다 영국이 문제였다고 다이스가 까발리기 전까진 영국은 일본을 도와주려는 것처럼 묘사됐다고.
지금 영국이 언제부터 이런 식민지화 야욕을 보였는지에 따라 그 이전 영국 일본과 엮인 파트는 좀 다른 해석이 들어갈 수 있음.
어느 순간부터 아시아주의가 생겼다(?????)
그게 영국이 뭔 짓 해서 발생한거다(설득력ON)
즉 영국이 언제부터 일본에 개짓을 했고 그게 타국 눈에 포착되었는가가 아시아주의... 신 아시아주의의 스타팅일듯?
일본이 지난턴에도 펌블 난무하던거 생각하면 그때쯤?
어장 시작 당시에는 아시아주의는 말 그대로 일본 일부만이 호응했고 그나마도 그걸로 한반도 개입했다가 조프간 꼴 되면서 일본도 파산해 결국 몰락했는데 이게 수십년 뒤에 민국과 청의 주요 사상 중 하나처럼 튀어나왔으면 분명 중간부터 슬슬 아시아주의가 되살아난 계기나 그게 확산된 시기가 존재할거야...
동북아는 기술 수준이 어느 정도려나?
기술 받을게 엘랑정도인데 애들도 기술에 소극적이라 나왔고....
아예 뭐 두레벨 이하로 낮춰 제공하면 저정도 힘을 못내니까 아마 엘랑측이 제공한 기술테크는 한레벨 정도 아래?
열강 국가단위로 제공하는 기술보다 코뮌 교수진 제공이나 기타 파리 유학생들이 가서 알아서 배워오는 게 더 많을듯. 코뮌-인터네셔널 쪽 교수진이 뭐 열강의 기술테크 제공 제한같은 거 신경 쓰겠어?...
일종의 좌파원기옥인가?
근데 이 시대는 재정 여유가 있는 정상국가들도 근대화를 못하면 병신이 되는 시기다보니까
생각보다 구매여력이 엄청나게 큰 구시대 국가가 많음
현대에서도 그 정도로 대량구매를 하면 최신기술이고 뭐고 알려주면서 팔아먹어
예를들어 중국이 고속철도 건설한다니까 일본이고 프랑스고 자기네 기술 알려준다고 약속하고 팔아먹는것처럼
현대에는 구매능력이 강한 국가들은 이미 안정적인 거래 파트너가 있거나, 자력으로 만들 능력이 있으니까 간과되기 쉬운데
구매력 큰 고갱님한테는 어지간해서는 비위 맞춰주면서 팔아먹는건 현대에도 똑같아
누구돈이든 돈은 돈이지
그것도 그렇네. 대약탈 이후 민국은 날아오르다 못해 승천하는 중인데. 프랑스가 계속 기술전수 안해주면 응 니네꺼 안사~ 해버리고 다른 나라 물건 수입하면서 기술이전 요청하면 되긴 하네.
특히 지금처럼 산업화 속도를 잠시 늦추고 농업 챙기고 있으니 이 사이에 기술연구를 하던 기술 이전을 받던 하면 되는 시기기도 하고
아무튼 어제 중론을 보면 대충 한청동맹의 계기가 이런 수순인가
1. 일본의 1차 식민화와 미국에의 판매 시도 (동아시아 지식인 사회에서 대충격)
2. 청나라 처벌전쟁 과정에서 중화민국과 단독협상으로 늑약씌우면서 민국을 배신
3. 한청간에 서구(영국)에 대한 반발과 미미한 공감대 형성하고, 중화민국을 인정하지 않고 박살내기로 합의
4. 민국이 청나라에 매긴 배상금은 그대로지만 중화민국 단독협상을 빌미로 청나라에 대한 영국의 이권을 대거 철회
5. 이후 일본에 대한 2차 식민병합 시도나 러시아의 신강-몽골 진주에서 서로 협력
뭐랄까 원세개가 황제병으로 뻘짓을 심각하게 저지른 것과 별개로
이후 행보는 납득 가능해지는구만...
쳐맞고 정신 차렸다고 봐야하나?
쓰고보니 이 어장은 영국의 동북아에서의 업보가 진짜 무시무시하네...
그보다는 원세개가 황제병자인것과 별개로 이대로는 우리도 식민지 된다카이!!!
이러면서 위기감 느낀거겠지
민국은 군대는 잘깎아놓은거랑은 별개로 내부 정권 안정도나 식량주권, 자산 면에서는 동북아 최약체였으니까
민국-청 전쟁에서 청나라의 저항으로 손실 보기 시작하면 망하는거 순식간이니
이러면 만주나 요서쪽 문제로 갈등요소가 큰 것과는 별개로,
서로 손잡을 개연성이 충분하기는 하네...
민국과 청나라간 원한때문에 도드라지지 않았던 아시아주의도 다시 한자문화권으로 폭을 좁혀서 부활할만하고
이러면 한중이 온건보수주의 + 구체제와의 타협을 선택한 것도, 원역사랑 달리 서양과 서구화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경에서 빠르게 벗어나서 동양만의 가치를 찾자 라는 운동이 퍼져서 일지도. 주로 영국이 보여준 추태때문에
따지면 따질수록 대체 영국이 뭔 짓을 저질렀길래 이렇게 됐는지 궁금해지지만.. 오늘은 연재 없음. 슬프다
세계대전으로 넘어가기 전에 영국이 일본에 뭔짓했는지 알아보고 싶다
민국만 온화해지면 정권 바뀌어서 대외정책이 바뀌었나 싶은데 청나라까지 바뀌어서
근데 민국이 강한 이미지랑 별개로 외부 장난질에는 제일 취약한 국가라서 위기감 빡세게 느꼈다면 말이 안되는건 아님
사실 민국-청 전쟁에서 영국 의도대로 청-중화민국 2연타로 상대하다가 소모 심했으면 민국도 반쯤 좆망했을테고
청나라야 불알잡힌상태로 민국 눈치보는 마당에
민국이 분위기 달라지면서 화인타령하면 그거 최대한 받아주는게 맞고
설령 저게 고도의 정치공학으로 어쩌다보니 저렇게 된거라해도 결과가 저러면 내부적으로도 아시아주의 얘기 반드시 나오겠지.
아시아주의가 민의에 없으면 못하는 거다
근데 정권이 군대+지방유지층이라 하려고하면 아시아주의 할수 있을거 같긴함.
갑자기 생각난건데 지금 세계대전 확정인가?
아니 영프가 ㅄ이 아닌 이상 러시아 개판났을때 개전해야 되지만
설마 한청동맹 꼽다고 개전 늦추거나 하는거 아님?
일본이 저리된 이상 한청동맹이 꼬와봐야 아무것도 못해서 그럴린 없음
뭐 이탈리아가 있으니 러시아가 동쪽에 정신 팔은 틈에 불가리아 터트릴거야
아니면 불가리아가 선빵치고 그도시까지 털릴각이라던지
까놓고 러시아가 양면전선 되면 전처럼 러시아가 경고한다고 물러설 이유도 없고
지금 중국이 체제 변화와 안정도가 빠르게 변한 거 생각하면 원세개는 한청 화약 맺고 중화민국 진압하러 간 시점에서 실각했을 가능성이 높지
북양군벌에 원세개만 있는 거도 아니고
그리고 다이스 복기해 보니 민국 좌파도 내부에서 테러나 암살, 지방 반군보다 파업같은 온건한(....) 투쟁을 하는 거 보니 좌우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할 단위로 죽어나가던 혁명전쟁기 인식은 공유하는 듯??
다만 우파가 그 때가 괴로운 시절이니까 덮어두자고 하는 거완 다르게 좌파는 그떄 죽음이 개죽음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겠다고 혁명 퍼트리는 느낌이 강한 듯
좌우가 진짜 서로를 죽일 듯이 미워한다고 보기엔 지금 민국 좌우가 기묘할 정도로 서로가 피를 보는 건 피하고 있는 거 보면 상호간에 정치적 이견과는 별개로 '같은 민족인데 어떻게 죽이라고?' 같은 인식공유는 있는 거 같음
조프간 이후로도 방데는 종종 했던거 같은데..
독러관련으로 보다보니 새삼 독일 덩치가 느껴지네.
소독일만해도 남북국 시대는 나오겠는데?
안슐로스면 더 클 거고, 대독일은 거의 남미국가 사이즈네.
테러는 거의 상수로 끼고 들어가는 거 같은데. 프랑스 본딴 이상 온건투쟁은 기대도 안함. 애초에 온건한 투쟁은 화북대약탈 이전에 이미 그런거 이미 다 짓밟혔어 떴고.
테러, 암살은 상수고, 지방 반군이냐 파업이냐인데 지방 반군을 하자니 지방이 복벽파 반동이라 해도 도시 해방구 만들기를 하든 파업을 하든 해서 도시부터 확보해야 하는 거.
지방 반군은 그 만주 독립군과 복벽파 세력 있었고.
그리고 아시아주의라고 일단 묶긴 했지만 지방 복벽파 중심의 그거랑 코뮌계 좌파의 그건 또 차이가 커 보이고.
온건공화당에 스트롱맨 1인이 안서는 이유가 그렇게 한명이 앞에 서면 타게팅이 되서 전부 죽이려 들거라서라는 말도 나왔을껄...
근데 진짜 영길리는 무슨 쓰레기 같은 짓을 한걸까?
얘들이 혐성레벨이 이렇게 저질스럽게 하지는 않을 거 같은데.
다이스가 영길리있을땐 지옥에 있다가 나가니 천국가는게 보통일은 아니지 ㅋ
여기 일본은 전국시대나 오다 노부나가 동경하는건 없을거 같다
사무라이들이 너무 추태를 부렸고 직접 쓸어 버리기 까지 했으니
영국이 의회제 전통, 인력귀한 해양국가, 자유주의 온실
이라서 비교적 합리적인 대외정책을 지양하긴 했지만
얘네들도 사고를 덜치는거지 안치는건 아니니까
아마 동아시아 방면 정책 관리하는
현지 총독놈이 뇌절한걸 숨기다가 사고치고,
이걸 영국에 유리한 방향으로 끌고 가려고 무리하다
결과적으로 뇌절이 눈더미처럼 불어난듯
영국의 전반적인 정책이 꼬였다기에는
타지역에서는 상타를 꽤 쳤는데 동방에서만 심각해서
인도 말곤 상타 친동네가 있나?
지중해, 스페인도 이탈리아가 잘한거고, 신대륙도 개판났는데....
총독 뇌절을 몇년이상 숨기는건 무리지만
총독이 송환되도 개판난 상황이 원상복구되는게 아니니
그걸 수습하려고 노력하다 더 나빠졌다 같은거겠지
그래도 저 지랄은 아니었잖아
네덜란드부터가 범게르만으로 독일편으로 붙었고, 미국도 중립인데 찐 중립이라 독일에도 물자팔아 재낄 기세고....
보어는 말하면 피곤하지
그나마 엘랑은 영국이랑 독일 눈치때문에 완전 입다물고 있어서 사고는 안쳤네
독러 동맹이 포위된건 이탈리아가 오헝이랑 스페인을 독러에서 거리두게 했고
불가리아가 하드트롤링하고 동쪽끝에 민국이란 미치광이가 똥침 날려서이지
딱히 영국이 잘한게 있나?\
뭐 미국건은 미국의 자업자득이지만 ㅋ
인도도 상타친게 아닌게
라자 귀족정이 가운데 들어섰잖아. 이전 같으면 직접 뽑아다 먹을 것도 조직화된 라자들의 눈치를 봐야 한다.
>>882 그게 크리임
영국이 각지에서 개뻘짓해서 힘소모가 큰데 식민지 안정화된거라 눈치만 보면 다행이지
동군연합 형식이라 징병도 할만하고, 딴대서 뻘짓한거에 비하면 선녀지
>>882 안정성 올라가고 유지비 획기적으로 줄었다는거 자체가 좋은건데
진짜 어지간히 망하지 않는 이상 제관의 보석으로 계속 남아줄 상태임
아니아니, 그때는 상타는 된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에 영국애들 펌블 연타나오는 거 보니까 라자들이 참피...가 아니라 폴란드 세임꼴 될 거 같은데.
왠지 세계대전 터지면 독일쪽이 베푼 향연이 우마우마한데스...하면서 라자들 의회에서 징병반대표를 휘두르고 있을 것 같아...
독일은 라자들에게 뭐 주기 힘든데
독립? 라자들은 인도가 독립하면 자기들이 위에 못 있으니까 반대하는 놈들이고
라자들 입장에서는 러시아 때문이라도 독일편 서기는 힘들어
수습할 생각도 아니었던 거 같은데.
마지막에 종교 반군이 터진건 진짜 상징적임. 제일 민생이 좋고 정치관심도 높은 동네가 마지막엔 종교 반군이 터졌다?
수습할 생각이 있다면 이런 꼴 안남. 시간은 수십년 있었다. 그냥 딱 보고 제대로 뒷처리하면 영국책임 물을 거 같으니까 그냥 싹 다 나락보낸 다음 식민지로 먹어버리자-는 발상이었을껄. 최소한 아시아 방면에서 저거 관여한 인사 전원이.
폴란드 세임들을 생각해보라고.
걔들이 거창한 정치적 목표 때문에 그 개판친게 아니잖아.
그냥 돈다발 찔러주니까 한 거였지.
독일 외교관이 적당하게
라자, 이 거대한 제국이 당신의 태업과 반대 때문에 망할 리는 없잖습니까. 그냥 적당하게 이득챙기시고 우리가 원하는데로 반대하는 시늉 좀 해주세요. 이건 그냥 비즈니스에요.라고...라고 많은 돈(위조지폐일 수도 있지만)을 찔러넣어주면 그말대로 적당하게 징병반대 좀 던지면서 돈 더 줘! 더! 그럼 더 반대해줄게...이럴 것 같은데.
...솔까말 이 라자들이 폴란드 세임보다 더 자기네 정부에 충성한다고 볼 수 없고 말이지...
셰임은 단순한 귀족공화국 의원이 아니라 걔네 하나하나가 제각각 자기 사병들 이끌다가 끌고 전시에 폴리투 군대에 합류하는 주요 군사 인사들이고, 거기다 셰임은 만장일치제를 채택해서.
다수결만 가도 라자 몇몇 매수해서 셰임처럼 간다-는 잘 안됨.
뭐 폴리투는 셰임만 문제가 아니라 왕도 셰임 못잖은 문제인 경우가 태반이었고...
셰임은 그놈의 황금의 자유가 제일 큰 문제였고
정확히는 황금의 자유+선출제
솔직히 폴리투 전성기땐 나 스웨덴 왕도 함/나 러시아도 먹어버릴거임 하고 헛꿈꾸는 왕을 셰임이 아 님 야망 위해 이 나라를 소비재로 쓸거임? 하고 태클걸어 말려서 잘된 경우도 많았고...
그리고 러시아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과연 저 라자 가운데 얼마나 러시아에 대해 우려하는지 의문인게...
아주 영지가 북인도에서도 북쪽에 있어서 러시아의 남하가 실질적으로 위협이 되는 라자들이 아니면, 그러니까 대부분의 라자들에겐 러시아의 남하는 영국이 알아서 할 일이고, 우린 우리 영지에서 꿀빨겠다는 마인드일거야.
안보불감증 같은게 아니라 그냥 남의 일이라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고.
아무리 라자가 라자한다지만 님이 말한 대놓고 태업은
인도기준으로도 무굴제국 망해서 공중분해 되다시피한
시기에나 통하는 방식임
그 방법으로 산산조각난 인도 접수한게 영국이고
아무리 인도라도 평소에는 그 지랄은 안남
러시아가 아무것도 안하고 니나노 놀아제꼈다면 영국은 지나치게 이짓저짓 하면서 대체 왜 그렇게 욕심이 많으심? 같은 짓을 한 게 아닌가 싶은 정황이 좀 많지...
당연히 평소에는 그렇게 못하지. 문제는 평소가 아니라 영국이 독일이랑 전면전할 테니까 늬네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그러니까 징병도 하고 전시국채 같은 것도 사고, 이런저런 식으로 전쟁을 지원해라...라고 나설 상황이란 말이지.
그런데 고거, 직설적으로 말해 라자들의 입장에선 내 전쟁도 아닌데 전쟁수행을 위해 희생좀 해라...잖아.
그런 상황에서 독일이 아, 일단 현찰받으시고 선생님의 재산이랑 사람을 전쟁으로 각출해가는거 조금만 저항해주세요.라고 꼬시면 매우매우 유혹적으로 보일 것 같은데 말이지.
거기다가 그런 상황이면 평소에는 라자 뚝배기 깨러올 군대나 관료들도 강압적으로 '정당하게 법으로 보장된 회의'에서 자기 권리 행사한다고 모가지 날리러 오기도 힘들 것 같고.
그리고 저 상황에 라자들 태업하라고 돈으로 회유...
아무리 슈퍼 독일제국이라도 등뼈 휜다
솔직히 지금 독일도 벌인 일이 하도 많아서 그렇게 막 여유있는 일은 아님.
당장 여기저기 찔러보는 스페인을 계속 후원하는 것도 만만찮은걸... 불가리아도 결국엔 러시아를 거처 오는 독일 지원을 받아야 할 처지고.
슈퍼 독붕이가 되더라도 독붕이는 돈이 읎어요
화란도 한물갔고
>>899 애초에 독일이 인도양까지 못가..
러시아가 멀쩡했으면 그쪽 통했을지 모르지만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개판난 상황에서 하긴 무리임
당장 네덜란드부터가 전쟁나면 인도네시아 간수할지 의문인 마당인데...
독일의 공수표만 믿고 라자들이 날뛴다고?
물론 영국이 라자들을 평소에도 잘 꼬셔놨거나
우리가 전쟁에서 지면 님들이 우리에게 투자한 돈이 모두 증발되는데, 전쟁 지원 안할 거야? 정도로 밀접한 경제적 관계를 만들어놨으면 라자들이 지원들어가겠지만...어...
일단 그건 그때가서 다갓이 굴리는 봐야겠지.
결국 영국이 라자들 잘꼬셔서 통치 안정화 시킨게 영국 다이스의 크리인데.. 이제와서?
독일이 최면어플 키는것도 아닌데 독일 공수표를 믿기도 애매하지않냐
일단 독일이 어떻게 인도까지 올거냐부터 시작해서
전쟁 시작하면 네덜란드도 바로 붕 뜰거고 루스키도 중앙아시아 뜨끈뜨끈해져서 인도로 가기도 애매한디
>>904 잘 꼬셔서 크리까지 뜬게 라자 자치정부잖아
스페인이 쿠바만 잃었으니 필리핀 가지고 있고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 가지고 있으니까 현실에 비해 유럽 밖에서 동맹측이 확보한 영역이 되게 넓은데, 이골 네덜란드나 스페인이나 지금 전쟁판에서 그걸 단독으로 유지하긴 좀 쉽지가 않지.
결국 이거 유지비에 독일이 좀 보태줄 수밖에 없음. 그럴 여유가 있는게 지금의 슈퍼독일 상태지만 이것저것 다 하고 인도 라자들에게 영국이 약속할 것보다 더 큰걸 제공하긴 힘들다... 공수표 남발하고 입씻기도 너무 뻔히 보이는데.
뭐 영국도 세계대전 중에 기둥뽑혀서 무리하게 인도 증세나 징병안 요구하면 모르지만 그건 그때 얘기고,
지금은 라자들도 영국 체제에서 대만족 중임
>>903군대나 세력이 갈 필요없지.
그런데 그 넓은 인도권에 학술조사로 가는 독일인이라던가, 경제적 이유로 가는 독일인이라던가, 종교적 이유로 가는 독일인이라던가...
그런 식으로 가는 접촉을 전부 막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그리고 거창하게 라자들 보고 대영제국에게 적극적으로 저항하라고 말하는게 아니잖아. 그냥 전쟁에서 징병하고 전쟁자원 징발하는 거에 대해 적당하게 방해해 달라는 거지. 그게 라자들 입장에서 보면 위험해보일 일도 아니고.
지금 여기 동맹측이 현실에 비해 엄청나게 슈퍼 동맹상태인 건 확실함. 식민지도 뭐 네덜란드 스페인 동맹으로 인도네시아랑 필리핀을 팩션 영역으로 같이 쓰고 하면 식민지조차 이정도 가졌으면 부족하다고 말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 싶은 수준으로 많고.
근데 그 슈퍼 동맹 체급을 유지하는 건 독일의 역량인데 독일이 이런저런 러시아 서폿 네덜란드 금융서폿 받아 잘나간다 해도 또 저런거 유지하는데 힘을 배분해야 하기도 하니까.
적어도 전쟁 중에 인도관련 펌블 두세번은 터져야 가능성이라도 생길듯
지금 상황에서는 대놓고 비웃음만 들을걸
독일이 인도양에 눈꼽만큼의 영향력도 없는 상황에서 뭐
영국이 하도 허리빠지게 힘을 써서 지금 인도네시아랑 필리핀쪽 작정하고 붙잡고 있으려 들면 못잡을 건 아닌데 거기서 추가로 손을 뻗는 건 독일도 등골이 나갈 짓이다.
애당초 님이 말한 수준의 민간단체 접촉은
거물 라자급이랑 만나기도 힘들어요.
이 시대 식민지인이라도 귀족은 귀족이고,
영국이 대놓고 귀족 의회 자치 인정한 곳이면
독일쪽에서도 영국 눈에 띌수 밖에 없는
거물정도는 와야 만나주기라도 함
독일 측 첩보역량이 썩 좋지도 않은데 영국 눈 피해서 영향력도 없는 지역인 인도에서 거물 라자를 만나서
세계대전으로 예민할 영국정부를 징병안 반대로
정면으로 거스르게 한다고?
되면 그게 최면빔이지
애시당초 징병안 반대는 소소한 영향력행사도 아니고
라자 몇몇 회유한다고 될 일도 아님
간단하게 소설을 쓴다면 이렇게 되는 거지
자, 어느날 유명한 독일인 의사/작가/사업가가 인도로 여행을 오는 거야. 그리고 라자랑 친분관계를 맺어. 이 라자는 반영파는 아니지만 이득이 되니까 영국을 따르는 마인드야. 주위의 다른 라자들과도 그럭저럭 관계가 있고 영향력도 있어.
그러던 어느날 독일인이 라자를 파티에 초대하고 비밀스런 자리에서 말하는 거야.
난 독일 정부를 위해 당신에게 제안을 하고 싶다. 영국에게 반란을 일으켜 달라는 것은 아니다. 독일은 평화를 원한다. 그런데 호전적인 영국 정부는 충돌을 결심했고 인도에서 징병과 전쟁물자를 징발하려고 한다.
독일이 바라는 것은 그리 위험하거나 큰 일이 아니다. 그냥 회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진행을 늦추고 인도에서 징발할 병력과 전쟁물자의 규모를 최대한 줄이고 다른 라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전쟁에 참여하지 않도록 이야기하는 것이다. 이건 인도를 위해서이기도 하다. 이 전쟁은 영국과 독일의 전쟁이지, 인도의 전쟁이 아니다. 남의 전쟁이다. 그리고 독일이 승리하더라도 인도에 문제가 될 것은 없다. 인도는 우리 독일에게서 너무나 멀다. 우리가 승리해도 인도를 어떻게 할 수는 없다.
그러면서 돈다발을 밀어넣는 거지.
거기다가 독일이 뭐라 약속을 남발해도 어차피 인도는 자기게 아니고 영향력도 가질 생각도 없으면 문제될게 없지.
그런데 1차 대전기에 멕시코에다가 차머만 전보를 보낼 빌리라면 이런 시도는 한둘 정도 하지 않을까.
너무 뇌절인가...흠.
전쟁났는데도 그러고있으면 뇌절이지
그리고 라자가 원하는건 윗대가리 사라지는게 아니라 그냥 이대로 쭉 놀고먹는거임
자치까지 받아냈는데 굳이 지금의 인도자치령을 부순다는 도박을 할 이유가?
부수는게 아니라 단순히 돈받고 태업하는 거니까.
영국이 이걸 다수결로 작동하도록 해 놨을 텐데 한둘 태업해가지고는 그냥 바로 찍혀나감.
다수결에서 과반수가 태업을 자행할 정도로 하기엔 지나치게 대규모고.
전쟁났는데도 그러는게 단순 태업인가?
계속 말하지만 인도자치령을 붕괴시키거나 독립시키거나 친독일로 만들려는게 아냐
그냥 전쟁하는데 인도쪽에서 최대한 비효울적으로 시간끌려고 하는 거라고. 그걸로 영국이 계획한 전쟁스케쥴을 삐걱거리게 만드는게 목적인데.
그거... 전시에 그렇게 하는 건 사보타주라는 단어가 있어요.
사보타주가 대대적으로 일어나는 데 성공했다면 영국이 얼마나 무능해야 할지 상상이 안가는데.
라자는 절대 권력자가 아니라서
독일편 들어도 다른 라자의 공격을 받을껄?
당장 인도 앞마당에 영국군 주둔하고 있는데 독일의 사탕발림에 넘어갈리가?
네덜란드령 인도네시아부터 못지켜네면 네덜란드에 욕먹을 상황인데 인도까지 손댈 여력은 없을껄?
당장 러시아도 개작살 나는 와중인데... 차라리 미국에 이권 약속하고 끌어들이는게 가능성 높겠다
지금 영국이 직접 인도랑 라자들을 관리하는게 아니잖아. 자치령으로 반쯤 손놓은 상태잖아. 그러니까 더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928 자치령이라서 오히려 더힘들음
영국의 도움 없이는 권력유지가 안되는 애들이라 영국 나가면 종교 문화 인종 문제로 인도자체가 쪼개질 상황인데
독일이 이거 대체 못하는 이상 자살임
차라리 영국이 지들이 직접 지배하면 권력을 위해서라도 유혹에 넘어가는데 라자들 권력 인정해준 상황이면 그게 무리지
지금 일본 상황이 영국이 식민지화 하려다가 한중 개입으로 물러난거 맞지?
솔까말 다른 라자들도 나의 조국은 대영제국이며...이런 것도 아니고.
야, 빡세게 대영제국을 위해 징병하고 전쟁물자 보내서 허리띠 졸라맬 필요있어? 그냥 적당하게 하자고...적당하게...
아, 사람없다니까, 돈도 없고. 난 본토를 위해 노오오오오력중인데 날 의심하다니, 너무 슬프다.
이렇게 트롤링하라는거 은근 되지 않을까.
지금 라자들은 자신의 권력을 위해서라도 자치령 유지를 지지함
중국처럼 막 황제병자 넘쳐나는 그런땅도 아니라고
아니 독일이 바로 붙어있는거도 아니고 인도양 영향력 0인데
대체 뭘로 인도에 이권을 약속하고 끌어들이나?
한창 전쟁중에 대규모 징병으로 문제가 커지기 전에는 무리야
적어도 당장의 세계대전엔 영향을 못줌
차라리 전쟁이 안났으면 뭐 '아 인도네시아랑 인도정도면 가깝죠. 전쟁난 것도 아니고. 친하게 지냅시다 ㅇㅇ' 정도로 해볼 수 있는데 전쟁이 났는데 독일을 위해 영국을 사보타주 하세요 하는 건 차라라 인도 내에 있을 독일 첩보망을 1회용으로 내다버리는 꼴이야...
인도에 있을 인적 정보망 같은 건 두고두고 써먹는 게 맞다. 전쟁이 뭐 6주 3연타 끝이 되는 것도 아니고.
독일이 인도까지 이권을 줄수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설득할만한 돈이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결국 공허한 공수표라니깐 지금
한창 화란 전성기면 몰라도 금마들도 한물 갔는데 거기에 뭔 돈이 있다고 투자를 하냐고
거기에 라자가 한둘도 아닌데 거기에 투자할돈이면 독일 자체 군대에 넣어도 모자를판에
그런가,
>>935그런데 세계대전인데 대규모 징병 안할리가 없잖아...
뭐, 일단 이 문제에 대해선 그냥 나중에 진행하는걸 보지, 뭐.
라자들이 이 전쟁 망하면 우리도 망해!하고 도울지, 아니면 영국이 일본급 병크를 인도에서도 저질러서 개판이 됬을지...그거야 나중에 다갓이 정할 일이니까.
러시아가 멀쩡했으면 중앙아시아 통해서 접선이라도 해보는데
당장 시베리아랑 중앙아시아 전체가 타오르고 그도시도 따일각이 날카로운데 인도까지 손대기엔...
>>938 전쟁 한창일떄부터 불만 가지고 전후에 터질지언정
당장 전쟁엔 영향을 못준다고.... 나름 동군연합에 자치권까지 줘서 징병에도 정당성이 없는게 아니라서
독일이 '아 프랑스 6주로 한방에 보내려면 영국군이 증강되선 안된다!' 면서 온갖 공수표 남발해서 한번 시도한다면 아 그건 뭐 해볼 수 있겠지 하는데 그게 전선에 크게 영향을 끼칠 리도 없음.
세계대전이야. 세계대전에 저런짓이 영향을 끼치려면 연단위로 사보타주를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영국이 캐치 못하고 제거도 못한다니 말도 안된다고.
>>937다시 말하지만 인도 전체에 이권이나 설득하는게 아니라 적당한 영향력 있는 라자 하나둘 매수하는 거니까. 왜 인도란 덩어리 전체로 이야기하는 건데.
>>942 한 덩어리로 묶여있는 인도 의회를 넘겨야 성립하는 짓이니깐
>>942 적당이권있는 라자란게 뭔데?
국회에서 의원하나둘 매수했다고 대세에 영향을 주나?
라자가 한둘이 아니라 수백단위야.... 한두명이 영국에 반항하다간 다른 라자에 탄핵당한다,
>>942 의회까지 넘겼는데 전쟁중에 태업한다? 목을 베어달라는뜻인가?
>>942 라자 한둘 매수해서는 아무 영향력도 못주니까.
끌어들인 라자들을 이용해서 인도 전체의 징병에 영향을 줄정도로 간섭하는거는 전쟁상황에서의 사보타주라서 영국 본토까지 지랄날 사안이고
인도 아대륙에서의 징병안에 영향력을 줄 정도의 거물급 인사를 매수해서 전쟁상황에 사보타주를 시키는 얘기를 하면서
라자 한두명이 태업하는 마냥 얘기하니까 다들 말도 안된다고 할수밖에
아니 딴거보다도 이거 세계대전이야. 진짜 어지간한 거 아니면 이거 1년 2년으로 안끝나.
2머전 프랑스 6주는 진짜 어처구니없이 크리티컬 뜬거고 이시대면 기본 몇년은 걸릴 걸 감안해야 해.
사보타주를 몇년씩 하는데 안걸릴 수 있음? 걸리고도 제거 안당할 수가 있음?
자치권 없었으면 간디같이 독립인사 후원하는걸로 엿먹였을텐데 자치권주고 라자들 내세운 이상 그게 무리야...
적어도 인도의 한 지역을 지배하는 초거물 라자가 총대메고 자기 지역에서 깽판치면서 징병 거부를 부리는정도가 되던가
인도의회에서 수십명의 라자가 공동으로 징병 반대안을 외치는 정도가 되야 가능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님은
OKOK. 알았어,
영국이 러시아 수상 매수하려고 시도하던 시대여서 대충 그런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무린가 보네.
사보타주해도 영향주는건 전후나 가능하지 당장 전쟁중엔 폭동이라도 아닌이상 의미없어
협상이든 동맹이든 결국 유럽에서 이겨야 끝나는거니 거기에 낭비하느니 한타에 몰빵하자
한명뿐인 러시아 수상하고 넘쳐나는 라자들하고 같나...
님이 생각해도 그 정도는 말도 안되니까
작전은 무슨 라자 한두명 태업하는 수준으로 얘기를 하는데, 결과는 영국령 인도 전체의 징병안 사보타주를 하니까 다들 뭔소리를 하냐는 반응인거야
솔직히 인도네시아랑 필리핀도 세계대전 터지면 거기 인력과 물자를 어떻게 하면 유럽으로 가져올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말지 거기서 손을 뻗어서 인도를... 같은 생각은 안할껄.
세계대전 스케일이면 징병안 사보타주 몇번 정도는 아 음 좀 싫다고 뻗대는 라자들 덕에 이거 한달? 늦어졌는데 이정도면 뭐 오차죠 오차 취급일거고. 전선에 진지하게 영향 미치려면 사보타주를 몇개월은 계속해야 됨.
근데 몇개월간 사보타주 하는데 이게 어떻게 안들키고 영국이 손을 안쓰냐...
인도네시아 필리핀은 물자 가져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개털릴 걱정부터 해야되는거 아닌가?
당장 북양함대 규모 생각하면 애들이 털고 뜯어가서 위신 챙길지도 몰라 ㅋㅋㅋㅋㅋ
뭣보다 당시 독일 영향력으로 접촉 가능한건 어떻게 라자 한두명 취미 긁어내서 민간접촉으로 우연을 가장한 만남이나 가능한거라
거물급 라자는 접촉자체를 못함
고런데 그 시기 독일 외교관들은 멕시코보고 미국 참전시 뒷통수치면 우리가 대군을 보내서 도와줄게...라는 전보를 당당하게 보내던 집단이어서 그런 계획도 세우고 실행하지 않을까...했지.
>>957 솔직히 걔네가 굳이 그걸 협상측 위해 털어줄 정도로 인심이 후하진 않을 거 같아서.ㅎㅎ
할수는 있지. 라자들이 대놓고 까발리면서 인도의회에서 멍청한 새끼들이라고 비웃을뿐
나무 위키 멕시코 반응
당시 멕시코 대통령 베누스티아노 카란사는 잠시 동안 고민했지만 곧바로 독일의 제안을 물리친다. 미국의 강대한 군사력을 도저히 멕시코가 극복할 수도 없을 뿐더러 이 시기에 미군은 이미 아메리카 대륙 최강의 군대를 갖고 있었다. 독일 측의 허풍 섞인 장담과 달리 거대한 대서양을 건너 독일이 멕시코를 지원해줄 방법이 아예 없었다는 것을 고려하면 아주 당연한 결정이었다.
제안은 할지 몰라도 들어줄 이유가 없어
1. 라자들을 여러명 포섭해서 대규모 징병거부를 벌인다 -> 작전규모가 너무 크고 독일측에서 안전보장을 못해주기 때문에 불가능
2. 라자 한두명을 포섭해서 태업을 벌인다 -> 영국령 인도 규모를 생각하면 의미가?
3. 거물급 라자가 자기 목숨을 걸고 사보타주를 벌이게 만든다 -> 최면앱?
근데 어쨌든 인도네시아랑 필리핀이 일단 동맹측 국가들 식민지로 있고 이정도면 필리핀은 몰라도 인도네시아는 네덜란드 협력 하에 독일측 해군기지 좀 깔려 있고 동방함대같은 거 있을 거 같고 영국 프랑스는 그쪽대로 이거 견제하려 함대 놔두고 있을거고 전쟁나면 이 둘이 충돌할 수도 있고...
상당히 시끌벅적할 거 같은데. 이정도면 이쪽에도 전함이나 순양전함 좀 있어도 이상하지 않음.
애초에 수에즈 앞인 인도에 영국이 함대를 배치안할리가 있나
네덜란드가 독일하고 동맹맺은 이상 독일하고 영국하고 동양함대 규모가 상상 이상으로 큼직하게 동남아에 있어도 이상할 게 없어서.
북양함대가 끼면 거기서도 승점 딸 순 있겠지만 식민지를 따먹진 못할듯.
말레이 해협 지킨다고 영국이 함대 아예 전진배치시켜놨을걸.... 북양함대는 분명 큰 변수지만 북양함대가 내려와서 싸운다고 동남아 식민지를 청에게 쥐어주진 않을 거야. 그러니 내려갈 이유가 없지. 스페인이 참전하면 필리핀은 딸 수 있는데.... 스페인이 간보는 이유 중엔 그것도 있는 거 아냐?
뭐 육군 줄여가며 해군 늘렸으니 결전위해서 앞바다에 모여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통상파괴나 외부 식민지 수호위해서 밖으로 빼논거도 있을만하네
독일이 네덜란드 식민지는 지켜줘도 스페인 식민지인 필리핀까지 지켜줄 여력은 없는데 북양함대가 상당한 규모로 복원되었다고 하면 전쟁나서 스페인이 독일 편으로 참전하는순간 필리핀 따이고 시작한다는 건데... 솔직히 참전할 엄두가 어지간하면 안날듯도.
스페인은 프랑코 메타할꺼 같네 ㅋㅋㅋㅋㅋ
여기 일본은 진짜 며칠 사이에 코드 기아스하고 길티 크라운 사이를 오가다 결국 유신지사 정권이네
중국도 황제병때문에 10년을 돌아가긴했는데 일붕이는 지금 몇년을 뺑이친거냐 아주
결국 돌고돌아 유신지사라니 참
다행히 주변국들이 식민지 삼겠다는 애들이 아니라서 살아났지 ㅋㅋㅋㅋ
민국과 청이 잘 봐줘서 아마 20년 정도?
민국이 잘 안봐줬음 40년은 되돌아갔을듯.
일붕이의 비참한 운명을 보고 같은 화인 타령을 하는건지
같은 화인타령을 하다보니 일붕이를 살려준건지는 모르겠지만
옆나라들치고는 굉장히 잘해주는 중이긴 해
저렇게 방데 돌리고 산업화를 전투적으로 해서 코뮌 생기게 할 돈을 줄 곳이 민국 정도니까.
그리고 중국의 화북리셋+민국의 공업성장 정체 덕에 어느정도 공업화 여유가 생기기도 한것 같고
그거 아니었으면 공업화가 늦어도 너무 늦어서 청나라랑 민국 사이에서 공업화하기 빡셌을텐데
총평하자면 여태까지 Re:zero로부터 시작하는 메이지 유신 자체가 더럽게 운이 나빴던건데
그렇게 꼬라박은것 치고는 딱 지금 시대상황에 좋아서 그래도 빠르게 따라가기는 하는 느낌
화북 리셋한것도 공업성장 정체 걸은것도 둘다 민국이니깐 결국 민국이 구했네 (착란)
아니 진짜 민국이 일본을 구해준 꼴이 됐음.
솔직히 홋카이도 뺏는건 이 시대 민국이 홋카이도에 별 가치를 못느낄게 뻔해서 아닐거라고 생각했지만,
대마도 가져가는 정도는 별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나마도 공동어로 구역정도로 넘어가줄 줄은 몰랐다
대마도가 중요한 이유 : 대한해협 주도권을 누가 갖느냐에 굉장히 중요한 섬
북해도 애기가 있었나?
청이 뇌절하려 맘먹어도 민국이 멱살잡으면 물러나야 하니 민국 혼자만이 아니라 청이 뜯어먹는것도 막아준 게 됐고 경제구조 정상화겠지만 추가적으로 공업을 뻥튀기시키지 않아 일본 공업화해서 파이 차지할 공간 마련해주고 농업증진해서 식량도 제공해주고.
따져보니 일본이 민국의 외장파츠같긴 하지만 거의 민국덕에 살았음.
청이 경제정상화됬다기에는 아직 멀었지
아니 청이 아니라 민국. 가운데가 과하게 볼록한 팽이형인던걸 피라미드형으로 바꿔나가는 식이겠지만 어쨌든 기존 산업체+화북에서 뜯어온 것들 이상으로 무리해서 늘리고 있진 않으니까.
민국이 화북 인프라 다 뜯어갔던거 생각하면 결국 복구 된것도 직예쪽하고 산둥쪽일거고
청은 복구된것도 군대몰빵이라
그 군대 유지도 민국 산업으로 돌아가는 거였던가.
그나저나 라틴아메리카 쪽은 다시 보니 기이한 게 원래 이짝 지역 해군 최강이었던 칠레랑 아르헨이 브라질이 배후라고는 해도 나라꼴 상대적으로 더 개판인 페루-볼리비아에게 졌다고??
영국 이 색히들 설마 멕시코, 페루-볼리비아와 그란 콜롬비아 권역 국가에 전노급이라도 뿌렸냐?? 만약 그러면 미국이 영국이고 뭐고 중립 운운하는 게 설명되는데??
원역사에서 일본으로 팔릴게 그냥 남미로 꽂힌 거 아닐까.
어예 드디어 세계대전 턴이다
>>994 페루+볼리비아+브라질임. 다시 봐봐
그때 펌블이 아르헨이 브라질 조지는 거였음. 직접 참전한거야
암만 복기해도 다갓 제갈량치차오 편애 쩐다는 생각이 든다 원세개 실각 제갈량치차오 집권 이후 다이스값이 9 8 10 10이야
아코도 영국 나가고 집권했는데 101088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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