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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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165-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2-09-14 (수) 01:43
Updated:2022-09-17 (토) 01:57
#0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01:43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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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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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09:51
ㅇㅊ
#2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09:51
일단, 남아메리카 문제는 이터니티 킹/울쑤안 시민들에게 있어서 상당히 뜨거운 감자로 자리할거고.
이건 '타 외국의 세력' -> 저 이계의 지구인들과 쎄쎄쎄 하는 세력이면 더더욱이나 반발할 게 뻔한 이치입니다.
#3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09:52
다시 끌올하면
0. 지금 밀피가 제시했던거 생각해보면 2030년 현재에는 캐세이든 고려든 진은 광석 제련공장 자체는 있을거 같은데

1. 부패 척결한건 좋고 한데 현 울쑤안으로도 해왕류는 따리 취급할 수 있는건 확실한가?>
2. 1이 맞아도 사실 열어줄 이유는 없다(...)
#4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09:52
그리고 '오랫동안' 고려만큼 안정적으로 괴수에게서 부산물을 빼내고 가공하는 전문적인 집단은 잘 없을 걸요.

특히 명가 시절의 부패에서는 더더욱.
#5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09:53
특히 고려에게 열어준다라...
우리 세미라미스가 고려에게 퍼먹인거에 고려가 엄연히 울쑤안 포위망에 속하고
한미가 서부 레마로부터 지브롤터 받고 그 사이에 고려는 은근슬쩍 북아프리카서 사냥질 열심히 하고
....
#6이름 없음(4Rxka1ItIs)2022-09-14 (수) 09:53
사실 무공은 수인전용으로 만들어진 기술이라 인간이나 다른종족한테는 효율이 떨어지나??
#7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09:54
드라프 관련으로 기술은 이전 어장에서 이야기하긴 했지만. 그렇다고 지금 무역 불균형 상황을 어떻게 해보긴 좀 힘들 겁니다.
#8지도닦이◆ZJr7vLQwqA(l8xx3aFImI)2022-09-14 (수) 09:54

진은=미스릴 제련공장은 이미 캐세이와 고려에 있을거예요.

그러니까 지금까지는 하이 엘프와 드라프 독과점이었던 미스릴 가공산업의 독과점이 깨지기 시작한 시점이 바로 지금.

하이 엘프야 지구권에서 홍수처럼 쏟아지는 물건에도 소비재와 중공업과 금융의 시장방어가 가능할 정도의 힘이 있지망,

드라프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먹거리가 정말로 절실할겁니다.

#9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09:55
기술은 확실하게 있는 집단과 종족은 맞는데.
뭔가 주도권을 잡아보기에는 너무 시간이 많이 흘렀고. 자칭 신이라 떠벌리는 것들이 너무 많이 해먹었어요.

아까 진행을 보면서 '그들의 자산 43%'로 모든 걸 다 했다고 나오긴 했지만...... 자금을 퍼부어도 시간을 사긴 힘듭니다.
#10이름 없음(Zf6HMvAFks)2022-09-14 (수) 09:55
고려 자연마법은 강림같은거라든가? 그걸로 초대천마도 강림시킨적도 있는거지
#11이름 없음(os5Gq27IUU)2022-09-14 (수) 09:55

>>5

그럼 '일단은' 러스트리아가 울쑤안의 베타적 영역이라는거죠?

(근데 패전 협상에서 나가로스와 울쑤안 제외한 해외 지역들 모조리 포기하지 않았나??)
#12이름 없음(Yv/tT5nmao)2022-09-14 (수) 09:56
>>6
수인용이랑 인간용이 따로 있을거 같은데?
#13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09:56
>>8 역시 추출이 아닌 광석 제련공장은 고려/캐세이도 있구만 확정이구만

#14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09:57
>>11 나가로스와 울쑤안 제외한 해외 지역은 '식민지'에 해당하는 거지, '붙어서 해악이 나오는 불모지'는 아니니까요.
#15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09:58

작중 시작시점이 2022년이니 8년 지났을 지금이면 완성되어 물건을 뽑고 있을 것.

#16이름 없음(Zf6HMvAFks)2022-09-14 (수) 09:58
>>11 남미는 울쑤안 영역이 아니었으니 포기할고말고의 영역이 아니었으
#17이름 없음(os5Gq27IUU)2022-09-14 (수) 09:59
>>14

아니, 패전협상때 모든 해외 식민지와 속령 포기하던거 아니였나...?

난 그때 남미도 포기한줄 알았는데...
#18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09:59
근데 사실 궁금한게 지도가 생각하는 드라프는 그럼 전체적으론 몇년대 기술력인거?
(뭐 사기적 맨틀 파고들기나 마그마 다루기(뭔말인진 잘 모르겠고) 사기적 지하 도시 유지능력이라던가 생각하면 좀 ㅋㅋㅋ)
#19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09:59
지금은 동로마 공화국이 비명을 지르고 있긴 한데..... 사실 레마에 들어가는 인프라 수준이라고 끝을 올려봐야 80~90년대 한국 농어촌 개발 사업 정도가 한계일거에요.

히스파니아부터 저쪽 아나톨리아 근방까지 하면 대사업이기도 하고, 로마 정계 입장에서는 '아니 싯팔 우리가 이거 볼려고 레마 게이트 열었냐!'하지만...... 재계는 좀 셈이 다를걸요.
#20이름 없음(Yv/tT5nmao)2022-09-14 (수) 09:59
일단 남미는 기존의 전력으론 전혀 손을 대지 못한것도 있고 고대신이 봉인된 곳이니 괴수들과 싸워가며 개척했다가 고대신을 깨울수도 있을까봐 방치했을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
#21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09:59
>>15 그 고려/캐세이 진은공장 얘기지?
#22이름 없음(Zf6HMvAFks)2022-09-14 (수) 10:00
>>17 ㅇㅇ 그 속령도 식민지도 아닌 미개척지가 남미
#23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00
>>17 거기 아르카디아-남아메리카가 언제부터 울쑤안 지배권이 먹히는 곳이었습니까. 그냥 말 그대로 방치에 급급한 죽음의 땅 뭐시기였는데.
#24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01
물론 기술력도 기술력인데 대량 생산 설비 기반은 드라프 지하 본부라 해도 생각보다 별로인감?
#25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01
진은(미스릴) 제련소는 한국의 포스코가 출자 낸 제철소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을걸요.
#26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01
>>24 어디든 '대량으로 거주하면' 환기 장치나 식량 관련이나...... 생산 기반은 어쩔 수 없이 부족할 수 밖에 없어요.

특히, 쟤네들 기술이 지구권에서는 '가지 않은 길'로 제한된 상황에서야.
#27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02
근데 남미는 일단 해왕류가 어느정도인지 제대로 언급이 안되서...
결국 부패척결해서 제대로 만든 울쑤안 2머전기 전함가지고도 충분하다고 확정났는지 아니면 최대
현대여도 빡센지 "확정"은 안나지 않았나?
#28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03
>>26 뭐 식량은 네헤카라 쪽에서 공급받았단것만해도 무슨 수직형농장 이런거는 어림도 없어보이긴 했다만
#29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03
사실 환기라던가 지하 파고들기란거 처리능력 3800만이면 대단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뭔가 지도 묘사만 봐도 그 외의 기술력은 뭔가 낮아 보이는듯한 느낌이 강하고
몇년도일지...
#30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10:04

>>18, >>24 애초에 지각 하부와 맨틀을 다루는건 현대 기술로도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지구권으로 재단하기가 어려워요.

>>27 충분한거 맞아요

#31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05
근데 파나마? 주변지까진 울쑤안이 그럭저럭 갈만했단게 운이 좋았달지 ㅋㅋㅋ
#32이름 없음(os5Gq27IUU)2022-09-14 (수) 10:05
>>23

그리고, 어떤 이유로든 더이상 죽음의 땅이 아니게 된 순간, 분쟁이 터지는거죠?


???: 아니, 패전협상때 님들 영향권인 남미도 포기했던거 아님?

???: 뭔 개소리임? 영향권은 개뿔, 여긴 애초에 아무도 손 못댄 미개척지였고, 우리도 인근 해역에 출몰하는 해왕류 토벌한다고 해군 몇번 보낸게 전부라고! 여기 포기한다고 한적 없어!



조약에 애매하게 명시됐다가 분쟁의 씨앗으로 번진 경우는 지구에서도 많았지?
#33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05
>>30 아 2머전기 가지고도 된다고....
뭐 그럼야
#34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06
울쑤안 제국 입장에서는 아르카디아 - 남아메리카를 개발하고 싶어도 못하는 쪽에 가깝고.
블루포 입장에서는 '저걸 개발하게 뒀다간 ㅈ된다'는 기저 의식이 깔려있어서..... 결국에는 자연 보호라는 의뭉스러운 명분으로 넘어갈 것 같아요.

울쑤안 제국 입장이야 진출을 하려고 해도 '견제 세력이 즐비한 세계'에서 마음 놓고 남아메리카 들어갈 여유가 없죠.
#35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06
>>32 애매하게 명시된 것도 아니고, 그건 애초부터 조약 자체에 '해석'으로도 들어갈 수 없는 땅인데 식민지 취급을 어떻게 블루포가 합니까.
#36이름 없음(Zf6HMvAFks)2022-09-14 (수) 10:06
애초에 남미에 욕심낼 세력이 없으...
#37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06
사실 마법도시?문명?하면 쉽게 떠오르는 부유 뭐시기야말로 지구에겐 상온 핵융합 이상의 사이언스 판타지격인지라.... ㅋㅋㅋ
#38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10:07

드라프의 기술력은 굳이 따지면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카라드론 오버로드, WOW의 드워프 + 노움에 비슷하다고 보면 됨.

완전 철제 비공정이라던가, 얼굴도 보이지 않는 수준의 전신갑주로 무장한 비행보병부대라던가 하는 것처럼 스팀펑크에 가까워요.

그래서 스팀펑크가 아닌 지구권으로 재단하기가 어려움.

#39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07
해왕류가 생각보다 변변치않구나(폭언)
#40이름 없음(ed7JQiIvMM)2022-09-14 (수) 10:07
라기아크루스 정도 헤엄좀 칠줄아는 훈타면 쓱싹(반진담)
#41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08
말 그대로 '식민지' 해체라는 전제 하에 조약문 작성해서 양쪽 다 도장 쾅 승인 찍은 거에요.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할 예정이었으면, 소련 - 미국 쿠바 위기가 안 왔겠죠.
#42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08
>>38 사실 예시들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대량생산 분야에선 좀 많이 후달리나봄?
#43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09
뭐랄까 체계가 다르다보니(과학과 비전마법?공학?) 우리쪽에선 저거 어케했누 싶은것과 반대로 저쪽에선 어떻게 저렇게 뽑누 싶은거 투성이인건가
#44이름 없음(rQjM7STwu6)2022-09-14 (수) 10:09
후달리긴 힘듬. 3800만이 사용해야할 소비재는 뉘집 개이름이 아님.
#45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09
>>42 장인이나 기술은 확실히 그 방면에서 끝내주긴 하는데, 현대의 생산 공정에 도입하면 '이게 됨?' 하는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무솔리니가 이탈리아에서 '장인'으로 대량생산 할 수 있다고 꼬라박은 거랑 비슷하죠.
#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QjM7STwu6)2022-09-14 (수) 10:10
식량 자급 체계는 어차피 수입으로 해결 볼 만큼 발달하지 못했지만 2차 산업과 광업, 에너지산업 계열 1차산업부터는 우리가 알 수도 없는 방향으로 고도화되었다고 상정해야 함.
#47이름 없음(Yv/tT5nmao)2022-09-14 (수) 10:10
>>40
바다에서의 사냥은 잘못하면 익사각이라서 해양괴수는 운송로 안전을 위해 군대로 토벌하는게 안정적일드....
#48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10
애초에 현대 메갈로폴리스도 '3천 8백만'의 거주 인원에게 자급자족 돌릴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어라고 공학자들에게 주문하면 때려칩니다.......
#49이름 없음(os5Gq27IUU)2022-09-14 (수) 10:11
>>41

결국 남미가 '관심 가질만한 것도 없고' 손댈수도 없는 '죽음의 땅' 이여서 [공백지]로 남았다는 말이네요.


(위의 두 전제중 하나만 없어져도 개판날것 같은데 용캐도...)
#50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12
>>46 그 식량 관련으로 조리하는 에너지가 '과연 현대와 같은 수단이었나' 하면 그건 좀 에바지 않을까요.

식량 자급 자체라는 건 대부분의 수자원, 생산에 들어갈 에너지를 어떻게 변환시켜서 써먹느냐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51이름 없음(os5Gq27IUU)2022-09-14 (수) 10:12
>>48

이럼 사막으로 향하는 송수로는 드라프들의 메갈로폴리스로 향하는건 반쯤 확정 아님?

식량은 몰라도 식수 없으면 그날부로 아포칼립스잖아
#52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10:13

대신 전자와 조선은 확실히 후달릴테고,

전체적으로 양차대전의 그 것에 가까울 것.

그리고 드라프 특성상 전형적인 대기업과 대규모 공단에 의한 대량생산 구조가 아닌,

수십명 규모의 여러 소규모 협동조합이 경제와 산업을 지탱하는 형태일 것.

지구권에서 열강들 가운데 이런 형태의 산업을 가진 나라가 하나 있죠.

이탈리아라고.

#53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14
>>51 아마도 식수 자체를 자급자족 하는 건 한계가 명확하고, 그러면 남는 건 지하수로 관련으로 외부에서 끌어오고 정화하는 시스템을 갖춰서 운영했겠죠.

솔직히, 네하카르산 옥수수 가루로 또띠야를 해먹는 게 숯불일지, 마그마 잔열일지, 아니면 천연 부탄가스로 달궈서 구워먹는 건지 그거 알 방법 없어요.
#54이름 없음(ed7JQiIvMM)2022-09-14 (수) 10:14
킹치만 훈타... 생명력 만큼은 불사급인걸(몬헌메메타)(아무말)
#55이름 없음(os5Gq27IUU)2022-09-14 (수) 10:14
>>52

공업력과 산업력은 지구권과 비교될 정도인데, IT같이 첨단기술 요구하는 산업은 드라프도 후달린다는 말?
#56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15
사실 '지구권의 기술과 비교해서' 드라프가 지닌 기술이 우월한 분야는 있지만, 그 관점을 지하도시 전체로 두고 보기엔 빈약하다는 거죠.
#57이름 없음(ed7JQiIvMM)2022-09-14 (수) 10:15
더 정확히 말하면 테크를 다른거 타서 호환되기 힘듬느낌?
#58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10:15

>>51 식수는 지하수나 바닷물을 정제해서 쓰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나일강을 쓰기에는 그 나일강이 산 때문에 물줄기가 극도로 적어졌기 때문에 식수원으로 적합하지 않거든요.

#59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15
일단 지도가 확실히 답한거 정리하면

1. 괴수 고기 부패 방지는 외부 진은 방부제 뭐시기로 하는거다(고려 마법/주술 투명화...)
2. 2022년부터의 계약이라 2030년인 현재 고려/캐세이는 진은 광석 가공 공장이 한참 돌아가고 있다.
3. 그래서 드라프 새로운 먹거리가 필요하다'
4. 드라프의 기술은 지구 테크하고 상이해서 1:1비교는 힘들지만
전자 조선은 확실히 후달리고 소규모 협동조합 형태다 대량생산은 후달린다
#60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16
말이 3천 8백만이지. 서울 인구도 그 정도에 못 미치는 게 뻔한데 지하에 3천 8백만 우겨넣으려면 과연 지원되는 인프라가 어디 현대 수준이겠습니까.

그 정도면 걔네들은 벌써 세계를 정복하고도 남았겠죠.
#61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16
>>55 it랄지 전자공학은 아무리봐도 뫄...
#62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10:16

>>55 평균은 양차대전기의 그 것에 가까운데,

비공정이라던가, 지하도시라던가, 지각과 맨틀을 다룬다던가 하는 분야는 지구권보다 더하다는 의미.

#63이름 없음(os5Gq27IUU)2022-09-14 (수) 10:16
>>58

아, 산으로 쳐 막아서 개울물 수준으로 남은거 마저 송수로로 한방울도 남김없이 빼버린거 일테니...
#64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17
IT나 전자제품은 울쑤안도 버거운데 드라프로 비교 하기엔 좀 많-이 힘들겠죠.
#65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10:19

드라프는 뭐.....경제적으로 이탈리아 모델을 따라야겠죠.

중소규모 기업과 협동조합 위주로 굴러가던 종족에게

갑자기 전형적인 대기업과 대규모 공단 위주의 산업 적용을 요구하면 부작용이 어마어마할걸요.

#66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19
일단 마그마 기술로 추정해보면 '지열'이라는 걸 전 도시에 난방이나 연료로 쓰게끔 할 정도의 기술력은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애초에 지열 자체가 '에너지 전달 과정의 손실'은 산지에서 공급되서 전달만 되면 기존 전기보다는 나은 면은 있으니까.
#67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19
산업력이랄지 생산력도 2머전 이탈리아 생각하면 된다는거니까 레마 대규모 단기간 재건사업때 후달리기는 똑같을테고
#68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20
>>65 그래서 아무래도, 동로마 보다는 이탈리아 산업의 중흥이 아닐까 봅니다.
특히, 신들의 찬양 목적으로 여러 사치품을 생산한 드라프 일족이면야 지구권에서도 안 먹힐리가 없고.
#69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20
>>67 그런 참치에게 '너와 나는 다른 규격'을 드립니다.
#70이름 없음(os5Gq27IUU)2022-09-14 (수) 10:21
>>60

일단, 한가지 확실한건

드라프가 기깔나는 지하 '이콜로지' (아예 새로운 환경을 건설한 도시)를 건설한거 아니면,

4000만에 육박하는 인구를 도시 하나에다 때려박았을리는 없을테고, 지하수나 해안가 근처에다 백만 단위로 나눠서 건설했을텐데...

(지하도시들 평균인구가 100만명인지는 모르지만) 100만만 해도 인프라 건설하기 매우 빡세지...

설령 인프라 완비 했다해도 워햄40k의 하이브 시티같은 꼬라지일테고
#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QjM7STwu6)2022-09-14 (수) 10:22
3800명의 소비재 수요는 현대를 기준으로 생각할 이유가 없었고, 드라프는 종족 거의 대다수가 기술자 및 장인이었으니 이들을 중심으로 한 체계가 극에 달했다... 로군.

머릿수가 늘어나면서 부족한 건 지하철 뚫어서( ) 이바나시아랑 교류하면서 채워넣었고.
#72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23
지하에 100만이라는 인구를 수용하는 건 쾌적하게 만들었다고 쳐도, 그 인구를 자급자족해서 아 먹고 살자 하는 건 40K 하이브 시티 저리가라일걸요.
#73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23
그러고보니 지하철자체는 19세기 영국에도 있던거니 아바시니아도 뚫읋겸 해서 같이 있겠고
#74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10:24

>>68 동로마도 지각-맨틀과 지열을 다룬다거나 비공정 관련으로 상당한 이득을 얻겠지만,

경제모델이 비슷한 이탈리아가 가장 유리한건 부정할 수 없죠.

#75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25
아바시니아 식량무역이 갑자기 끊길리도 없고 드라프 봉인도 풀렸겠다 아바시니아쪽 무역 규모도 커질려나?

>>68 이탈리아가 드디어 빛?을 본다라.... 할배 참 예상보다 수익이 팍팍 떨어지시네효 ㄲㄲㄲ
#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rQjM7STwu6)2022-09-14 (수) 10:26
약 100만씩 수용했다 치면 드라프 홀드(?)는 합쳐서 43-5개 이하려나(중얼)
#77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10:26

>>72 그래서 저는 저 지하도시가 스케이븐 지하제국 만큼은 아니어도 다소 넓게 펼쳐졌지 않나, 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78이름 없음(os5Gq27IUU)2022-09-14 (수) 10:27
>>74

일단, 레마 전기수요는 당분간 지열 발전으로 충당하겠네

(지구 기술로도 온천수 끌어다 쓰거나, 마그마 주변에다 수도관만 매설하면 바로 발전 가능하고, 따로 연료가 필요 없을정도로 '이론상' 간단한게 지열발전이니...)
#79지도닦이◆ZJr7vLQwqA(AwlEHQ76z.)2022-09-14 (수) 10:29

3천 8백만 인구를 수용할 정도면 저 지하도시라는게 레마 동방 지하에서 꽤 넓게 펼쳐졌지 않나 싶은 것.

이제는 레마와 동군연합 형태나 다름없으니 서부까지 넓어질지도요.

#80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29
그리고 게이트 관세 및 검문으로 가장 먼저 로마-이탈리아가 협력을 구해야 할 국가가 어딘지 보면...... 최후의 승리자는 한국-미국이겠군요.
#82이름 없음(ZQ1bYZUkbo)2022-09-14 (수) 10:30
미국 : 아~ 그냥 숨쉬기만 했는데 주가가 복사가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마 : X발
#83이름 없음(qjpMZHz.vE)2022-09-14 (수) 10:30
ㄱㄱㄱ
#84이름 없음(m8PC3E9fjQ)2022-09-14 (수) 15:12
2부를 위한 떡밥들이 차곡차곡 쌓이는건가
#85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4 (수) 15:14
상업의 신이 대학살을 방관하니 결말이 그런 것

그나저나 대학살 이전 우드엘프들도 헤스티아와 헤라를 모셨을까? 헤스티아야 우드엘프 주신이니 당연하더라도 지금과 사뭇 달랐으니 좀 궁금해지는 것.

그리고 헤르메스는... 설마 단순무식하게 왜 내가 주신이 아닌데스웅? 이란 마인드로 방관한 건 아니겠고 왜 방관했던걸까.
#86이름 없음(t/En/iaeKY)2022-09-14 (수) 15:15

드라프와 우엘의 실상이 밝혀지니, 헤르메스가 죽은것도 걍 업보가 터진 느낌임

고무신들 마인드 보면, 신들의 전쟁때 왜 패배한건지 알겠더라
#87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4 (수) 15:16
예쁜 돈귀신으로 불렸던 게 참...
#88이름 없음(ov17mSTP.E)2022-09-14 (수) 15:16
이폴론은 2부에서 상민이와 연우가 잡아서 레마에 넘겨야
#89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4 (수) 15:18
상업의 신이 설령 다른 직책이 많다고 한 들 상인을 보호하지 않았으니 업보가 터진거지
#90이름 없음(t/En/iaeKY)2022-09-14 (수) 15:23
>>85

애초에 헤르메스의 근본은 떠돌이(방랑자)의 신임.

도둑, 목동, 방랑자, 상인들 모두 고대엔 떠돌이라는 카테고리에 포함되서 헤르메스가 얘네들도 담담한거임


나는 우엘 상업이 고도로 발달되서, 옜날 보부상이나 장이 설때마다 이마을 저마을 떠돌아다니던 전근대 수준이 아니라 야예 '상설시장' '은행' 세우고 '정착'까지 할정도 발전한거 아니였나 의심됨.

그래서 고대감성 유지하던 헤르메스가 '윽, 이딴게 상인?' 이라면서 우엘 상인은 (본인 기준으로) 상인취급 안한거 아니냐는거지.
#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4 (수) 15:30
즉 상인의 기준이 떠돌이로만 재단할 수 없게 되면서... 자신의 영역을 벗어나는게 꼬왔다 아닌가.
#92이름 없음(t/En/iaeKY)2022-09-14 (수) 15:30

뭐, 벨이 넘겨 받은 후엔 우엘종족 근본도 있고, 목동(축산업자),도둑도 현대엔 잘 안떠돌아 다닐테니까 '나그네'와 관련된 신격은 많이 약해질거 같긴 함
#93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4 (수) 15:32
북해무역, 레마상업... 잘만하면 은행까지 있었을지도.
그나저나 우엘 다이스 9(경제외주 안함, 도시있었음)이 꽤 방향이 좋았던 듯.(적당)
#94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4 (수) 15:35
뭐 결국 상업신 요소가 강해질것 같다.
예쁜 돈쟁이들이 돌이온다면 말이지
#95이름 없음(t/En/iaeKY)2022-09-14 (수) 15:37
>>91

애초에 우엘은 북해 전체 무역을 휘어잡고, 대도시를 세우던 돈귀신 종족임.

아마 우엘 상인 대부분은 도시 상설시장에서 장사하고, 도시 안에서 거주하는 생활에 익술할 테니까 무역상이나 상단정도 아니면 헤르메스가 딱히 필요하지도 않지

헤르메스는 우엘의 상업을 보면서, 사회가 발전하고 고도화되면 자연스레 떠돌이도 줄어들어서 나그네의 신인 본인도 설자리 줄어든다는걸 알기 싫어도 알게 된거고,


그게 아니꼬왔던 헤르메스는 레바 초토화 계획을 방관 (이러면 자연스레 방랑자와 유량민들이 많아질테니까)한거 아닌가 의심됨
#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4 (수) 15:41
스스로가 바뀌기 싫었던 자의 발악이었군... 자기랑 동항렬인 헤파이스토스와 아레스랑 비교가 심히 되는구만.
#97이름 없음(t/En/iaeKY)2022-09-14 (수) 15:42
>>95

결론: 헤르메스는 변화하는 사회에 맞춰 본인도 변화하는게 싫어서, 다른 신들이 그 사회를 초토화 하는걸 팝콘만 뜯으며 방관함
#98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4 (수) 15:49
상업을 본업으로 햇으면 삼주신급도 노려볼만 햇는데 내림포스가 내림포스햇네
#99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4 (수) 16:03
벨은 상업의 신이 메인이 되려나?
우엘 전성기 행보를 보면 그게 가장 어울릴 것 같은디.
#100이름 없음(VHq/D4qxqw)2022-09-14 (수) 21:22
헤르메스가 유랑민과 도둑, 상인들의 신격을 가지고 있었던 건 맞고 이런 점에서 볼때 벨(황조의 창시자)이 헤스티아=수르트와 짝지어진 상황이면..... 상업의 신이라는 포지션에 '계약을 어기면 안 된다'는 경고의 전령 역할도 포함되겠죠.

노스카 입장에서도 대서양 진출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런 신격이 아예 엇나간 것도 아니고요.
#101이름 없음(VHq/D4qxqw)2022-09-14 (수) 21:26
북구 신앙에서 계약이나 준수가 '지켜지는 듯'하나 오딘과 로키에게 파훼되거나 없었던 것으로 바뀌는 일은 신화에서도 종종 일어났고. 난쟁이가 '무례하거나 과도한' 조건으로 신을 엿먹이려 시도한 일을 보면 헤스티아=수르트가 오직 멸세의 재앙신으로 남아있는 것 보다는 그녀를 달래고 주위의 신과 인간들에게 눈치 좀 챙겨라고 말해줄 동반자는 필요합니다.
#102이름 없음(VHq/D4qxqw)2022-09-14 (수) 21:30
사실 헤르메스는 너무 '육상'의 유랑에만 시각을 뒀던게 그릇된 결과로 다가왔어요. 유랑민이라고 땅에만 있는 것도 아니었고, 시장과 물품이 항상 돌아다녀야 하는 게 아니라는 걸 상기해본다면야.

로마 제국 시절에도 얘는 상업 보단 잿밥에 관심이 많았다가 정확한 이야기 아닐까 싶습니다.
#103이름 없음(VHq/D4qxqw)2022-09-14 (수) 21:46
어차피 벨 입장에서는 하데스 쪽에 있을 네메시스나 유스티티아를 만나봐야 하는 건 피차일반이겠지만.
#104이름 없음(fCohqdP4M2)2022-09-14 (수) 22:14
>>103
만날 이유라도 있나? 장본인들은 죽거나 도망쳤는데?
#105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4 (수) 22:22

>>104 네메시스(유스티티아)가 복수의 여신이지만,

동시에 거만하거나 분노한 자에 대한 보복을 형상화한 율법의 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거래에서 가장 중요한건 "신용" 아니겠습니까?

#106이름 없음(fCohqdP4M2)2022-09-14 (수) 22:33
상업에서 행해진 여러 사기 행위들을 보면 사기꾼의 신격은 뗄레야 뗄수 없어 보이네...
#107이름 없음(VHq/D4qxqw)2022-09-14 (수) 22:35
>>106 북구 신화로 편입되었으니, 트릭스터의 대표주자는 로키잖아요.
#108이름 없음(fCohqdP4M2)2022-09-14 (수) 22:45
>>105
신용을 깨는자에게 내려지는 제제라면 모를까 신용 그 자체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디...
#109지도닦이◆ZJr7vLQwqA(46SmR5Ge3c)2022-09-14 (수) 23:00

>>108 율법을 어떻게 해석하기 나름에 달렸죠 그건.

#110이름 없음(VHq/D4qxqw)2022-09-14 (수) 23:02
법 자체도 심판받고 유지되는 신용이 있어야 굴러가잖아요.

지금 벨이 막 승천했다고 완전하게 신격을 휘두를 것도 아니고. 오래된 신에게서 계승받는 일도 개연성 없진 않습니다.
#111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4 (수) 23:17

문득 든 생각.

신 레마의 다신교 체계가 공동신왕의 이원론이면,

북구의 다신교 체계는 그 것보다 더 ㅈ랄 맞은 삼두체계다.

#112이름 없음(pOjTYz.9e.)2022-09-14 (수) 23:19
필멸자가 신이 되는 공식 루트는 2개네
1.신의 신격을 받음
2.신공으로 경지에 오름
웅녀와 범녀가 환웅의 신격을 받아 신이 되어 신계에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자식들까지 챙겼을지는 모르겠지만
#113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4 (수) 23:28

기본적으로 북구 신화의 신들은 크게 둘로 나뉘어요.

오딘의 에시르 신족, 뇨르드의 바니르 신족이 그 것이죠.

양측 신족들은 서로 기원이 전혀 다르고 실제로 바니르 신족은 바이킹족이 켈트신화를 자기 식으로 받아들인게 아니냐는 말이 있어요.

다만 바니르 신족의 수장인 뇨르드가 전후 아들딸인 프레이-프레이야 남매와 함께 아스가르드로 인질로 와 반쯤 아스가르드화하는 등,

목줄은 오딘 할배가 붙잡고 있군요.

뭐, 그 목줄이 확실하지 않아 정작 바니르 신족은 라그나로크 때 에시르 신족과 운명을 같이 하지 않았지만.

#114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4 (수) 23:34

여기서도 마찬가지였을테고, 스톡홀름 게이트 타고 아르카디아로 넘어가 새로 시작했을 땐 이게 더 심해졌으면 심해졌지, 나아지지 않았을겁니다.

어쩌겠어요. 전세계 바다는 하이 엘프가 꽉 쥐었고 노스카에게 남은건 괴수길과 밀무역인데.

그래서 투게이트 이전에는 뇨르드가 지구에 있었을 때보다 더 오딘 할배에게 종속됐을 것, 이라는게 제 생각이예요.

근데 X팔, 투게이트가 열리고 지구권의 인간들이 아르카디아를 뿌리째 뒤 흔들어 하이 엘프의 절대패권을 끝장냈네요?

이제는 레마까지 넘어가 올림푸스 신족들 상대로 라그나로크 찍고, 헤스티아가 제3의 신족으로서 북구 신화에 합류해?

오딘 할배는 정말 잘 대처했습니다. 지구권의 힘과 역량에 대해 제대로 파악했고, 그들의 능력을 높이 사면서 한편으로는 그들에게 지나치게 종속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했습니다.

하지만 불멸자와 필멸자를 막론한 생명체의 희로애락은 오딘 할배 조차도 예측할 수 없는 것이었고,

여기서부터 할배의 큰그림이 이상하게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115이름 없음(Lfpao4xtt6)2022-09-14 (수) 23:39
굿굿
#116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4 (수) 23:42

우선 헤스티아가 가진 권능과 세력이 너무 커요.

헤스티아가 가진 권능은 화로와 가정의 여신, 그리고 수르트로서 세상을 죄다 불태울 수 있는 파멸의 여신입니다.

불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문명사회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생각하면 문명의 근간을 쥔 것과 마찬가지.

거기다가 수천만명이나 학살당했는데 여전히 우드 엘프는 수천만명에 육박하죠.

노스카 인구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아르카디아의 사기적인 자연환경을 감안해도 대형괴수 땜에 억은 택도 없고 4천만 이하일텐데,

인구만 놓고 보면 노스카는 우드 엘프를 무시하고 따위로 여기기가 어렵죠.

그렇기 때문에 뇨르드 마냥 말만 동격이고 실질적으로는 목줄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아니, 이렇게 큰 사이즈를 어떻게 목줄을 잡아 통제해!

#117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4 (수) 23:50

여기에 벨이 헤르메스의 신격와 신력을 모조리 빨아 상인, 전령, 나그네, 도서관, 경계의 신으로서

상업을 관장하는 신이자 신의 세계와 인간의 세계를 모두 자유롭게 넘나들고 양쪽을 연결하는 신이 되어 쐐기를 박아넣었습니다.

위에서 >>100-101에서 무명참치가 지적한 것처럼 벨은 온화한 화로와 가정의 여신이자 파멸의 여신 두 얼굴을 가진 헤스티아를 달래고 (중략)하면서

신과 인간들을 중재하고 '계약을 어기면 안 된다'는 경고의 전령이 됩니다.

네? 이게 왜 쐐기냐고요? 우드 엘프가 점차 이전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가면 어떻게 될까요?

노스카가 지구권 국가들과 교류하다보면 어떻게 될까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해상무역은 무역의 알파였는데 그 해상무역에 필요한 바다를 누가 다룬다?

와, 이거 완전 삼두정 꼴이네요!

신 레마의 공동신왕인 헤파이스토스와 아레스는 적어도 부모 모두 같은 동복형제에 신들의 대전쟁 이후에는 동업자이기라도 하지,

이쪽은 완전 남남이야!

#118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4 (수) 23:56

그러니까 이런 꼴이예요.

오딘 할배는 큰그림을 그려 제우스를 완전히 골로 보내면서

자기 휘하의 전사들을 더욱 강하게 만들 판을 마련,

남방 영토를 회복하고 레마 북부 속주를 북구 신화에 편입했습니다.

심지어 지구권에서도 북유럽을 중심으로 아스가르드 신족들을 믿는 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세력은 크게 넓어졌고 힘도 그 만큼 강해졌는데,

정작 자기 권력은 반비례하여 줄어들어버린 아이러니한 일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119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0:00
아무튼 살아남았으면 이긴거 아?닐까?
#120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0:01
저거 오딘할배가 안말리고 했었어봐 레마하고 노르드가 세트로 뽜이야 당했을지도 몰러(대충 호주산불짤)
#121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0:01
아무튼 우엘은 서서히 예쁜 돈귀신으로 돌아오겠네
#122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0:06
예쁜 돈귀신으로 돌아 오고 떡인지 장사에 손을 댈랴고 하지만 거긴 카드라가 잡았지 ㅋㅋㅋㅋ
#123이름 없음(zQ9vgHlsRs)2022-09-15 (목) 00:07
돈귀신 보다는 농부.
약초 농부화.
미국에게는 이게 더 좋아요!
#124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0:07
약초가 탈모나 노화 방지 효능까지 있으면 노지성으로 퍼줄 지구 국가가 많겠지만
#125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0:13

노화 방지는 자연 역행 그 자체라서 무우우우우리.

근데 탈모 치료는 있을지도 모르겠다(농담 아님)

#126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0:13
탈모치료 = 죽은 세포 살리기
이것도 자연 역행과 비슷함;;;
#127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0:14

혹시나 해서 궁금한 것 하나

◆Q: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약초도 있습니까?

1. 아직 발견이 안됐다
2. 만국의 탈모인들이여, 단결하라!!!(있다)

.dice 1 2. = 1

#128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0:14

그렇죠. 이건 힘들지......

#129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0:17

흠냐.

오후연재는 힘들어보이니 몇가지 잡담판에서 굴려볼까.

#130수면부족◆CSZ6G0yP9Q(qo3TgEcqjA)2022-09-15 (목) 00:17
그리고 보면 현 레마의 신체제 개편과정을 흥미롭게 지켜볼 나라가 있긴합니다.
바로 케세이와 월황후말이죠.
인간에게 최대한의 자유를 주면서 동시에 신과 인간이 어떻게 새롭게 관계를 맺을 것인지에 대해서 레마는 월황후 입장에서는 하나의 거대한 실험장처럼 보일것
#131수면부족◆CSZ6G0yP9Q(qo3TgEcqjA)2022-09-15 (목) 00:19
케세이의 문제는 뭐랄까 시련이라는 체계에서도 드러나지만 일종의 절대평가 사회에요...
고려가 상대평가가 전부인 사회인것과 다르게 말이죠.
천룡의 커트라인이라는 점에서 절대평가라고는 해도 그게 엄청나게 난이도가 높긴한데
결국은 절대평가이고 이 절대평가로 걸러서 하는건 천룡이라는 신에 대한 보조입니다.
#132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0:22

신이 직접 다스리기에 신에게 철저히 의존하고 머무는 형태.

#133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23
단순한 김빼기로는 안됩니다.
케세이가 천룡원툴 소리 듣는건
인간이 노력해도 천룡을 따르는것 뛰어넘기 힘들거나
단순하게 천룡을 따르기만해도 리스크부담이 적으니까 이게 고착화됨
즉 인간의 가능성 자체에 제한이 걸림
#134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24
신의 도움이 없이 문명을 꾸려서 신을 죽일수도 있을정도로 발전한 지구인류와 비교되죠
#135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25
인간들의 실패를 봐주기보다는 인간보다 우월한 천룡이 실패없이 이끄는게 너무 고착화되었음
그게 천룡황제가 바란거긴하지만
#136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27
천룡신교 프로젝트가 신들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려고 했다는 점에서 월황후가 지향하는 사회가 레마가 변하려는 모습과 비슷한 감이 있음
#137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0:27
하나만 미용의 적인 털 제거를 위한 재모 효과의.약초는 있음? 털이 많아서 고민... 털은 머리만 많으면 된다고!
#138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29
케세이는 좀더 통제를 풀고 인간의 실패에 너그러워야함
발전을 위해서는 실패도 따른다는걸 받아들여야함
천룡은 실패에 대비한 안전망이 되어야지 지금처럼 컨트롤타워가 되서는 안됨
#139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31
현 레마의 컨트롤 타워가 라인하르트인것처럼 케세이도 그런식으로 나가야함
#140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32
실패도 하고 실패에서 배우는게 있어야지
지금처럼 천룡이 배워와서 가르치고 좋은 방향으로만 이끈다고 하면 결국은 비틀리게 됨
#141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32
천룡은 결국 인간다운 부분이 있어도 인간이 아니니까요
#142이름 없음(VHq/D4qxqw)2022-09-15 (목) 00:33
>>140 케세이는 그나마 제일 잘 착륙한게 한국일걸요.
#143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36
그런점에서 아마 월황후가 주목할건 견우의 아이들일것.
견우는 아이들을 한국인으로 키우겠다고 하지만 실제로 반신이자 로열패밀리인 아이들이 현대 한국인으로 자랄수 있을지는....
#144이름 없음(zQ9vgHlsRs)2022-09-15 (목) 00:37
무리.
#145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39
견우의 아이들 말고는 사실 내세울 존재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케이마의 아이들도 있는데 이쪽은 결국 정실의 자식도 아니고 천룡황제 성격상 납득이 되는 쪽은 견우 아이들.
그야 천룡황제가 직접 신을 죽이도록 힘을 준 존재가 견우니까
그 아이들에 대해서도 내심 천룡황제도 의식할것
#146이름 없음(GC7CUCinGs)2022-09-15 (목) 00:39
이게 솔직히 신들의 간섭이 제일 심한게 제우스 시기의 레마 다음이 케세이야...
하엘 노스카 지금의 레마는 신들이 특정 영역을 담당하고 그걸 잘 관리하는 것 위주로만 하고 나머진 알아서 성장하는데 케세이는 인간들의 영역에 직접 개입하고 있으니까.
#147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41
견우 입장에서는 굉장히 싫겠지만
조명이 필멸자인 견우와 결혼하겠다고 각오한것처럼
견우도 황자인 조명과 결혼한 이상 각오했어야했던 문제
#148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0:41
그리고 고려가 있지(...)
#149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42
평범한 현대 한국인으로 살기에는 아마 재능도 능력도 수명도 평범이 아닐테니까
#150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43
월황후니까 아마 대놓고 웨이징의 황궁에서 기르겠다고는 안할것
오히려 한국에서 배우고 사는게 미래의 케세이에 도움이 될테니까
#151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0:43
신공이 고려에만 있듯이 신격계승이 올림푸스 쪽에서만 적용할 수 있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만약 모든 신들이 할 수 있는 것이라면 과연 상민이와 연우가 반인반신으로 끝이날까?
#152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46
대신 월황후는 매번 명절때마다 황궁에 오도록 할것
그정도는 요구할수 있는거고 견우도 거부할수 없으니까
그리고 아마 천룡황제 강림절 같은 문무백관이 모일때마다
월황후는 견우의 아들을 옆에 데리고 모습을 보일것
그것만 해도 케세이인들에게 상민의 존재가 강렬하게 심어질테니까
#153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0:48
중추절은 뭐 헬아시아 유구의 전통행사니까.
#154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49
천룡과는 달리 반신이기에 인간들의 도움과 협력이 필요한 지배자라면 인간들 입장에서는 천룡보다 더 친숙하고 더 협조적이 될테니까
#155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50
반신을 돕기위해 더 능력자를 요구할테고 이것 자체가 케세이인들에게 더 활기를 넣어줌
#156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51
상민이 이걸 받아들일지 어쩔지는 2부에서 봐야하고 아마 반신이라서 수명도 넉넉할테니 젊은 시절 이리저리 쏘다니고 모험하는것 정도는 월황후도 눈감아줄듯
#157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51
천룡이 시험하는 자라면 반신은 함께하고 모실 존재가 되는것
#158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0:52
솔까 견우도 지구에서 살 시간보다 아르카디아에서 살 시간이 더 길걸... 견우가 나이로 은퇴하고 부모형제가 수명이 다하고도 지구에서 머물까? 지구에서 맺는 인연들은 금방 늙는게 느껴질텐데
#159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53
그렇지요. 견우는 그래도 이미 성인이고 확고한 정체성이 잡혔지만 견우의 아이들도 그럴수 있을지가 2부의 요소가 아닐까
#160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0:55
소재 자체가 꿀잼인데...
#161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0:57
여기서 또 견우의 괴멸적인 육아능력이 더해지는 바람에
시렌 손에 크면서 더 정체성 문제가 커질것 ㅎㅎ
#162이름 없음(fCohqdP4M2)2022-09-15 (목) 00:58
2부는
#163이름 없음(fCohqdP4M2)2022-09-15 (목) 01:00
>>162
이런 엔터 잘못눌러다! 다시...
2부의 문제는 2부때 생각하고 1부 마무리가 어찌될지부터 생각합시다..
#164이름 없음(fg0nhw2EX6)2022-09-15 (목) 01:02
레마쪽은 거의 다 끝났다 시프요.....이제 1부 마무리로 남을건 지구쪽 상황이 어떻게 되느냐 정도
모든 문제를 1부에서 다끝낼 수가 없으니까 1부 마무리로 이런저런 사업을 시행하였다가 되는거지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건 나오기 힘드니까 말이죠
#165이름 없음(fg0nhw2EX6)2022-09-15 (목) 01:03
우드엘프측에서 이제 어떻게 개방할 것인가 정도 정하고 나면 아르카디아쪽은 얼추 마무리 아닐까?
#166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1:08

즉, 상민이나 연우가 황제의 길을 택하느냐,

계속 일반인의 길을 택하느냐,

이 갈림길에 놓인건가.

#167수면부족◆CSZ6G0yP9Q(fg0nhw2EX6)2022-09-15 (목) 01:10
뭐 일단 수명도 보장되어 있고 선주도 몸조리가 끝나면 복귀할테니까 바로 정할 일은 없을듯
아마한 2부 끝날 때쯤 정해지지 않으려나?
지구인-아르카디아인 정체성도 있고
#168이름 없음(fCohqdP4M2)2022-09-15 (목) 01:11
황제가 되어도 정해진 레일이 아닌 신천지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황제가 되는 모습이 보고싶다...
#169수면부족◆CSZ6G0yP9Q(fg0nhw2EX6)2022-09-15 (목) 01:11
여러사람도 만나고 여러 모험도 겪고 아르카디아 곳곳을 둘러보고 나서 아마 결정할듯
#170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1:13
흠...

궁금해서 그런데, 우드엘프가 망하기 직전에는 어느정도로 잘나갔었나 확인해볼수 있나요?
#171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1:15
상민이는 박복한 아가씨속성 거유 미녀들을 픽업하러 돌아 다녀야지 ㅋㅋㅋ
#172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1:18
어차피 야훼도 자기 존재감 드러냈겠다 동생과 조카가 죽어서 하데스(오시리스)가 지상에 오고 웅녀의 후손들이 왔다고 환웅이 지상에 와서 최고위신들과의 커뮤도 재밌을듯
#173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1:18

상민이는 캐세이의 세속지도자가 되고,

연우는 한국인으로서 운명을 택하면 그림이 재밌어지겠네.

#174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1:20

어 잠깐.

만약 상민이가 캐세이 세속지도자 루트 타면 2부는 사실상 합법 하렘물이잖아.

#175이름 없음(fg0nhw2EX6)2022-09-15 (목) 01:22
뭐 할머니부터 하렘하라고 밀어줄거라서 (쓴웃음)
#176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1:26
근데 동서양 막론하고, 아들이 아닌 손자가 왕위를 계승하는게 흔하지는 않았잖아요.

조명의 다른 형제 자메들이 납득 하려나...?
#177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1:28
일단 게다가 천룡의 피를 이었으니 근친 가능 하제 않나?
#178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1:29
상민이가 황제 할지 황제의 자질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 봐야 하지만
#179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1:29

>>176 그걸 천룡황제와 월황후가 밀어버리면 걔들도 어찌 못하죠.

>>177 인간계에서 세속지도자로 통치하면 인간의 법률을 따라야져.

#180이름 없음(g8duwD6Cx.)2022-09-15 (목) 01:30
상민이랑 연우가 반신반인인 이상 사실상 불로라 수명은 고려할 문제가 아니고 일반인이랑 종 자체가 달라서 능력치가 차이가 너무 날텐데 어렸을 때 교육이 있어도 성인이 되가면서 주변과 차이가 두드러지게 날 것이고 신분도 황족인 이상 한국인 정체성 보다는 자신과 같은 이들이 많은 아르카디아 정체성이 커지지 않을까 생각함
#181수면부족◆CSZ6G0yP9Q(fg0nhw2EX6)2022-09-15 (목) 01:31
왕위 계승이 아니라 새로운 계층으로 등장하는 거라고 보면 될듯
천룡들은 좀더 위로 올라가서 속세에 대한 간섭을 줄이고 천룡황제의 권위를 빌린 세속지도자로서 등장하는 것
#182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1:33

반신반인은 반은 인간이기 때문에 죽을 운명을 타고 남.

그리스 신화적 반신반인에 가깝긴한데, 그리스 신화적 반신반인이면 엔디미온의 사례처럼 늙어 죽는 케이스겠고.

#183이름 없음(g8duwD6Cx.)2022-09-15 (목) 01:34
ㅇㅇ 황위는 천룡황제랑 월황후가 계속 유지하고 천룡과 인간 사이를 연결하는 위치가 될 것 같음
#184수면부족◆CSZ6G0yP9Q(fg0nhw2EX6)2022-09-15 (목) 01:34
그러니까 천룡황제에게서 천명을 받아 지배자가 되는 것.
당연히 천명 터지면 물러나야 하는 거고
#185이름 없음(g8duwD6Cx.)2022-09-15 (목) 01:35
>>182 아하 그럼 견우보다 자식이 먼저 죽는 걸 볼 수도 있겠네 왠지 씁쓸할 것 같다
#186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1:35
그러니까 천룡과 케세이 그 사이의 연결고리적 겜성?
#187수면부족◆CSZ6G0yP9Q(fg0nhw2EX6)2022-09-15 (목) 01:36
그리고 당연히 천룡황제에게서 천명을 받았다 할정도면 천룡의 핏줄도 핏줄이지만 필멸자쪽 혈통도 비범해야 왕조를 개창하는 시조로서 정통성이 받쳐줌
그런 의미에서 조명과 김견우의 자식이면 천하가 인정하는 정통성 있는 혈통인셈
#188이름 없음(g8duwD6Cx.)2022-09-15 (목) 01:37
황제위는 케세이 사람들도 굳이 바꿀 이유를 못 느끼니 아예 상민이나 연우가 재상직을 맡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은데
#189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1:38
어머니의 화경까지 부트캠프(강제참가)
#190수면부족◆CSZ6G0yP9Q(fg0nhw2EX6)2022-09-15 (목) 01:39
그렇지 아마 본래 카즈마가 하던 역할을 하는 느낌일텐데
그것보다는 좀더 권력이 클테니까 재상이라는 명칭보다는 다른 명칭으로 부를듯
#191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1:40
일단 상민이나 연우한테 황제가 될 의지가 있는게 중요하지만
#192수면부족◆CSZ6G0yP9Q(fg0nhw2EX6)2022-09-15 (목) 01:41
견우는 자유의지를 보장하라고 할테지만
월황후 하는 스타일보면 알게모르게 조금씩 인식을 심어주려고 할거라서
천룡황제가 저러면 견우도 반발할텐데
월황후면 이래저래 견우도 크게 반발할 수가 없어
#193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1:43

>>170 굴려볼까유?

#194이름 없음(g8duwD6Cx.)2022-09-15 (목) 01:43
이래저래 조명이라는 로열블러드와 결혼해서 황실의 일원이 된 이상 견우와 자식들도 황실의 일원이라는 자각은 가져야 맞는 일이지
#195이름 없음(g8duwD6Cx.)2022-09-15 (목) 01:45
반신반인이라 죽음은 필연이라도 케세이의 황실이라면 수명도 늘리고 젊은 상태로 오래 유지할 방법도 많을테니 상민이랑 연우도 대중 앞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일도 많겠지
#196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1:47

◇2백년의 혼란 이전 우드 엘프

1. 하프 엘프 포함해 인구가 억대였다
2. 의술과 제약으로도 대륙 서부에서 명성이 자자했다
3. 주변국에도 상당한 경제적 영향력을 행사했다
4. 고려의 카오스 드라프는 우랄 이서에서 이들의 유산을 차지한 격이었다

.dice 5 16. = 12

#197수면부족◆CSZ6G0yP9Q(g2d29gy7hU)2022-09-15 (목) 01:47
일부러 월황후가 본인 내지는 삼촌 고모들과 함께 대중에게 보이도록 할듯 안그래도 나잇대가 비슷한 고모도 있기도 하고
#198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1:48
카드라 : 고맙습니다 아폴론님 근데 딱히 그림지는 않습니다 ㅋㅋㅋㅋ
#199이름 없음(/a40oBMGyI)2022-09-15 (목) 01:50
학살당한게 2천만 남은데 2천만따리엿던걸로 아는데
절반 이상은 탈출하거나 굶어죽은거?
#200이름 없음(/a40oBMGyI)2022-09-15 (목) 01:50
전에 학살당했던 인구 다이스믐 무효화?
#201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1:51
설마하니 하프엘프가 고려에도 흘러들어간겨?
#202이름 없음(g8duwD6Cx.)2022-09-15 (목) 01:51
우드엘프가 하프엘프 포함해서 5천 몇백만 아니었나?
#203이름 없음(/a40oBMGyI)2022-09-15 (목) 01:52
까먹고 글리는건지 갈아엎을려고 글리는건지 헷갈려..
#204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1:53

◇즉?

1. 하이 엘프 조차도 의학과 제약 관련으론 우드 엘프의 상대가 못됐다
2. 고려까지 기어들어가 무역하는 레마 상인은 전부 우드 엘프였다
3. 이 때만 하더라도 레마의 통화가 곧 노스카의 통화였었지....
4. 많은 우드 엘프들이 우랄 이서에서 활동했었지.....

.dice 5 16. = 13

#205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1:53
설마 고려로 도망쳣나?? 카드라랑 혼인햇니???
#206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1:53
이러는데 정작 나중에 굴려보면 게이트 너머엔 아직 부족한 한국 사회간접자본 못잃어라면서 안 가려하면 뿜는다.(아무말)
#207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1:54
노스카 통화 먹엇으면 노스카가 거의 경제식민지행이엇잖아 !!!!
#208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1:54

>>200, >>203 정답.

이렇게까지 됐으면 갈아 엎어야쥬.

5천만 어쩌구는 기록의 오류 내지 우드 엘프 본거지 내 인구로 쳐야겠구.

#209이름 없음(g8duwD6Cx.)2022-09-15 (목) 01:55
>>208 5천 몇백만명은 본토고 나머지는 국외 거주까지 포함해서 억대인가보네
#210이름 없음(/a40oBMGyI)2022-09-15 (목) 01:56
>>208 요번엔 다행히 알고 갈아엎을려는 거군..
#211이름 없음(/a40oBMGyI)2022-09-15 (목) 01:57
2는 없다아
#212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1:58

즉, 5천만 인구란?

1. 우드 엘프의 영역(갈리아, 게르마니아, 브리타니아, 도거랜드, 보헤미아, 헬베티아) 바깥에 거주하는 엘프를 말한다
2. 우드 엘프의 영역(갈리아, 게르마니아, 브리타니아, 도거랜드, 보헤미아, 헬베티아) 내에 거주하는 엘프를 말한다

.dice 1 2. = 1

#213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1:58
에로후니까 고려로 가라 ㅋㅋㅋ 카드라와 괴숫길 큰 손 아닐까
#214이름 없음(g8duwD6Cx.)2022-09-15 (목) 01:58
잠깐 anchor>1596617077>779-780 다이스에서 리투아니아 부근 인구밀도 다이스 안 걸린 걸 보니 설마 여기 부근에서 상업에 종사하던 우드엘프들이 200년의 혼란기 이후 탈출해서 살고있나? 아예 카오스 드라프랑 협업해서 지금 고려 카오스 드라프들이 잘 살고 있고?
#215이름 없음(g8duwD6Cx.)2022-09-15 (목) 02:00
저기서 절반은 200년 혼란기 동안 죽었는데 그럼 본토 인구는 얼마인거야?
#216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2:01
고려에 우인족(카드라)도 모자라서 장이족(엘프)도 살고 있는 거 였어?!
#217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2:02
설마 카오스드라프와 결혼해서 노하우 전수한 우엘이 있다던가
#218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2:02

[우드 엘프의 영역(갈리아, 게르마니아, 브리타니아, 도거랜드, 보헤미아, 헬베티아) 바깥에 거주하는 엘프를 말한다]

억대라고 했으니까.....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45 50. = 4500만명
4~6. .dice 51 56. = 5500만명
7~9. .dice 57 62. = 6100만명

.dice 0 9. = 5

#219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2:02
고려 13문파 탄생이겠네 ㅋㅋㅋ
#220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2:02
고려 스텔스 성능 확실하네 알짜배기란 알짜배기는 다 쳐먹엇으면서 약한척 코스프레 오졋다 ㅋㅋㅋㅋ
#221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2:04
아 저쪽엔 용이 막 날아다니고 신들이 막 전쟁하고 그런다곸(웃음)
#222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2:04
설마 니네가 고려에서 영약만드는 문파냐???
#223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2:05
카드라의 스승이었다던가(적당)
#224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2:06
어쩐지 카드라 얘네가 대장장이 안하고 상업 할때부터 살짝이상햇는데 니네가 얘네한테 가르쳣네
#225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2:08

[55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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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ハ: :.|/:.:/::ノ=-  _            -=-    __-=二//////////,
     |ハ: V_ヘ: : :/:::::} _  -=‐  _             ―=二三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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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엘프 영역 내에 5천 5백만명. 우드 엘프 영역 바깥에서 5천만명.

합해서 1억 5백만명......

레마 인구의 5분의 1 가까이가 하프 엘프 + 우드 엘프 였군.

이러니 엘프제국 소리를 들었지......

◆따라서 현재 우드 엘프의 인구는?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그 과정에서 대거 학살당해 .dice 20 25. = 2000만명으로 감소했다
4~6. 그 과정에서 대거 학살당해 .dice 30 35. = 3000만명으로 감소했다
7~9. 숲에서 .dice 40 45. = 4100만명을 부양하는 에코 파시스트가 있었다?

.dice 0 9. = 4

╋━━━━━━━━━━━━━━━━━━━━━━━━━━━━━━━━━━━━━━━━━━━━━━━╋

#226이름 없음(/a40oBMGyI)2022-09-15 (목) 02:09
이거 과거 레마 이야기 아니였남
#227이름 없음(/a40oBMGyI)2022-09-15 (목) 02:09
7000만 날라갔다거
#228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2:09

>>226 우드 엘프 인구가 불명확하니까 확실히 정하는겁니다.

#229이름 없음(/a40oBMGyI)2022-09-15 (목) 02:10
>>228 위의 참치들 애기보고 한 말 오해할마누했네...
#230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2:10
저러니 국력이 개판나지(...)
#231이름 없음(/a40oBMGyI)2022-09-15 (목) 02:11
갑자기 고려얘기로 흐르길래
#232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2:11
저 우드엘프중에 고려로 겁나게 넘어갓을것 같거든
#233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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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삼아 비교해보는 노스카 연합왕국의 인구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25 30. = 3000만명
4~6. .dice 32 37. = 3400만명
7~9. .dice 39 44. = 4300만명

.dice 0 9.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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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이름 없음(/a40oBMGyI)2022-09-15 (목) 02:12
사실 1 모잘랐으면 개정던보다 남은 인구가 더 적다는 최악의 사태였는대 다행이네
#235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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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イ      x===ミ 、
    7 __ヽ j}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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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카]

대형괴수들이 득시글 거렸던 동네에서 인구가 많기를 기대하는게 우습지?

이 것도 레마에서 인구를 "납치"해서 많이 늘어난거였지,

아니었으면 3천만은 커녕 2천만도 될까말까했어.

뭐..... 우리 북부인은 남부인보다 덩치와 완력이 강하니 이 정도 인구 격차는 불가항력까지는 아니지만 말야.

......놈들이 2백년 동안 상태가 심각했던 것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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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厂` |::::\  /  \   ⊂つ    |/.....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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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 엘프]

인간이면서 우리랑 인구가 비슷하다고요? 납득이 안되네요.....

>닥쳐(닥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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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욱 오딘 할배가 헤스티아 상대로 뭐라고 하기 어려워졌다(진실)

#236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2:18
북그쪽은 생각보다오 훨린 적네
#237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2:19

>>236 전근대국가니까요.

저 것도 아르카디아의 사기적인 쌀과 밀 때문에 많이 잡아준거예요.

#238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2:19
저 날라간 7천만 중에서도 고려나 국소수 캐세이 행 잌구도 있나
아니먼 레알 죄다 학살이나 굶어죽음?
#239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2:20
이거 잘만하면 북구인들 전부 하프엘프 만들수 잇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240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2:21
헤스티아님 님이 북구신화 주신 먹을수 잇을듯 ㅋㅋㅋㅋ
#241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2:22

>>238의 답

1. 학살당했다(상수)
2. 아사했다
3. 하이 엘프에게 도망치고 배교했다
4. 괴수길 따라 고려로 도망쳤다

.dice 5 11. = 5

#242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2:22
납치라는 이름의 난민 구조 ㅋㅋㅋㅋ
#243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2:22
>>241 다갓이 고구려 킹능성은 대놓고 ㅈ까라고 하네 ㅋㅋㅋㅋ
#244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2:22
뭐야 그냥 다 죽었다고?
#245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2:23
아이고 여기서 펌블이네
#246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2:24
저러니 나라가 개판이 되지.
#247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2:24
고구려람다 미친 고려 아나 ㅋㅋㅋ
#248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2:25

도망가지 못하고 다 죽었다?

응, 이건 그거네.

올림푸스 신들이 집요하게 다 죽여버린거였어.

그나마 살아남은게 본거지 내 숲에서 거주하던 우드 엘프 뿐이었고.

아마 학살당한 직후 우드 엘프 인구는 2천만 겨우될까말까 했을 것.

#249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2:26
이건 진짜 대놓고 가둬놓고 몰이사냥 한거 같은디(...)
#250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2:27
이러니 원리주의 4000% 떳지
#251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2:27

이러니까 에코파시즘스러운 자연보호사상이 대두한게지.

숲에서 나와 살던 동족들은 다 죽었으니까.

#252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2:27
레마 인간들은 뭐 적당한 고기방패라 보고 팔아치우고 탈출하고 지랄나는 선이였지만
숲귀는 고무신들이 최선을 다해 말그대로 후환을 안남겼네
#253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2:28
사실 말이 자연보호 어쩌고지
문명 발전하면 우리 죽이러 올거야 그러니 발전하지 말자고 각인되고 조교된 상태였던거네
#254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2:28
저 정도 개판이면 200년(?) 전이랑 후 신들 밥상 비교하면 음식 양이 줄었을거야(폭언)
#255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2:30
이러면 레마쪽과 친하게 지내는건 무리네 그냥 북구신쪽으로 넘어갈만했다
#256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2:32

>>239 그 정도까진 아님.

우드 엘프는 농경부터 시작해 다 다시 시작해야하지만 노스카는 그게 아니니까.

아마 우드 엘프가 5천만으로 올라설 즈음이면 노스카는 진작에 억대일 것

#257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2:32
아예 신과는 별로 상관 없는 쪽을 좋아하겠네
#258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2:33
원래 밖에서 살던 예쁜 돈귀신들은 나름 레마인으로서 자부심도 있었을텐데 그런 애들을 다 죽였으니 남은 애들은 뭐 반발하게 되지
#259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2:33
아무래도 종족단위로 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박혔을테니까
차라리 신과 최대한 엮이고 싶지 않고 싶어할만 하달까
#260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2:34
고려 카드라 보면 뭔 생각했을까 이제와선 궁금한 것

만약 고무신이 아닌 고려천마 밑이었다면 이리되지 않았을텐데...
#261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2:35
그나마 살아남은 것도 헤스티아덕이라 헤스티아 충성충성이긴할걸...
#262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2:36
가정의 수호신인 화로의 여신(먼산)
#263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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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V
            {__, /      /丶     . . }ヽ  .}   ヽ  i
                 / /    .l  /   \  . ....|. /ー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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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丶   .. .l'      /. ./ '      |. /. . l. . .l
              、 \. . . ..l       ̄    =≠宀'´ l/ . ../. . /
             \( \. . \zzx彡             /... . .|. . .'
                  )⌒ ´´    l        ⌒7 . |. /
                 八r. l                r从_(. .、
                        圦      rー  ア   /. . . \. >
                      、    ゝー    /' . . l. |⌒
                    _  >  _    /  |. . ∧| 、
       _ _           _ -      l   ̄ ̄   :|/   \
      〈 ヽ ヽ   ___ -        }        l      丶
        ヽ ヽ ヽ/ニ_ -        /ノ          .∥
        ヽ ヽ ヽ _- ヘ       /.         ∥        ヽ
        r┴┴ ∨/ /- _    / ゙'ー 、   /    ∥       __.〉、
        |.r―‐l ヽ :{ニニ=-._  /         ̄ ̄   _ -=≦ニニニニヽ
        / r_.」  丶∨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
          l  ' i  、   iニニ{_/=-  __  '  ____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丶    ヽ   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l_〕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 \     /ニニ'|    ̄ ̄i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Q: 왜 이렇게까지 죽였습니까?

1. 제우스: "인간은 가축이다....."
2. 벨 황가의 혈육 뿐만 아니라 그 지지자까지 다 죽인다
3. 헤스티아 고로시
4. 놈들이 쥔 상업을 우리가 직접 통제하겠다

.dice 5 11. = 6

╋━━━━━━━━━━━━━━━━━━━━━━━━━━━━━━━━━━━━━━━━━━━━━━━╋

#264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2:37
솔직히 헤스티아니까 따른다일뿐 솔직히 벨 잃고 나서 미쳐버린 헤스티아를 생각하면 그냥 신에게 엮이기 싫다는 생각도 들만함
#265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2:38
가장 개판인 쪽이군
#266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2:38
구웨에엑
#267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2:39
솔직히 헤르메스도 방관이 아니라 왠지 적극동참했을 것 같은 느낌이 있다.
#268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2:41

◇제우스를 필두로 헤스티아 고로시 + 인간 가축화

1. 아폴론 이 색휘가.....
2. 헤르메스 이 색휘가.....
3. 아르테미스 이 색휘가.....
4 그나마 저 정도나 남을 수 있던건 헤스티아가 보호했기 때문이다

.dice 5 16. = 11

#269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2:42
알고있었다

헤르메스와 아르테미스가 헤스티아가 자기 영역 뺏었다고 생각해서 고로시질 했던건가. 아르테미스는 과거의 영역이지만
#270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2:42
4가 빠진거 보면 헤스티아는 벨 잃어버리고 정신이 나가버린거 맞구만
#271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2:43
헤스티아부터 무력화(?) 시켜두고 했단건가
#272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2:44
그리고 헤르메스의 죽음은 자살이었단걸로(?)
#273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2:44

>>269 정답콘.

헤스티아가 너무 커져서 여러 신들의 신격을 침범하니까

헤르메스나 아르테미스 등 여러 신들이 집요하게 다 죽인 것.

4번이 없는 이유는 간단. 그 신들이 헤스티아를 집중적으로 조진 결과가 숲에서 살아 그나마 생존한 우드 엘프라는 것.

#274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2:44
지구권 국가가 달 정복 라러 간다고 하면 적극 나서겠네
#275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2:46
대충 아르테미스가 숲 안 보고 어 저쪽이 내쪽인데 어쩌다 이리되었나 골아파하는 내용
#276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2:49
노스카 얘들이 예쁜 돈귀신이라 말한거 보면 에로후 볼려고 자주 거래 하러 왔을듯.......
#277이름 없음(fCohqdP4M2)2022-09-15 (목) 02:49
>>274
오히러 레마가 처들어가자고 하고 지구권 국가들이 말릴거 같은데?
#278이름 없음(6bfkA9HwVY)2022-09-15 (목) 02:58
이제 헤스티아랑 벨도 돌아왔으니 문호 개방하고 개혁하고 x스도 해서 다시 인구 1억꺼지 불려야겠네ㅋㅋㅋㅋㅋㅋ
#279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2:59
슈퍼겁쟁이들의 쉼터가 왜인지 곧 무스펠헤임 될거같은건 내 착각일까!!
#280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3:04

◇요컨대 우드 엘프가 헤스티아에 대한 믿음을 안버린건.....

1. 올림푸스 신족 죽인다, 자비는 없음
2. 그 분의 헌신으로 우리는 지금도 살아있다
3. "가정의 여신"
4. 우드 엘프에게 있어선 자연의 여신일 뿐만 아니라 대지모신이나 다름없다

.dice 5 16. = 16

#281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07
헤스티아는 엘리시움으로 도망친 신 어케하실생각이십니까??
#282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08
>>280 답 나왓네 엘리시움 원정을 안하면 헤스티아 신앙이 박살나겟는데??
#283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3:09
박살이 문제가 아니라 저 정도면 우드엘프 한정으로는 일신교 아닐까(착란)
#284이름 없음(uji7EksuWI)2022-09-15 (목) 03:10
>>282
원정까지 필요없어... '협상'을 하면 돼!
#285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14
헤스티아 : 안녕 슈퍼 겁쟁이들아 지금부터 내가 꼭 들어주는 부탁을 할게~~ 1번 엘리시움이 전부 불탄다 2번 도망쳐온 올림포스 신족들을 전부 나에게 넘긴다
참고로 거절은 거절할게 빠른답변 부탁해~~
#286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3:15

머시여(머시여)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우드 엘프에게 헤스티아는 화로와 가정의 여신일 뿐만 아니라 데메테르 포지션의 농업과 자연의 여신이다. 그녀의 분노가 곧 우드 엘프의 분노다
4~6. + 개혁파는 동시에 가장 독실한 헤스티아 숭배파다. 우리가 지구권의 인간과 교류하고 변해야하는 이유.... 그건 엘리시움으로 간 신들에 복수하기 위함이다
7~9. + 흑흑 헤스티아님 불쌍해. 한번이라도 모든 신들 위에 섰으면 좋겠어(오딘: ㄴㅇㄱ)

.dice 0 9. = 3 + 2

#287이름 없음(ov17mSTP.E)2022-09-15 (목) 03:15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만 내놓으라 하면 될 듯
그럼 아테나는 무슨 패악을 한거지? 대표적인 패악이 안나왔네
#288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3:15
2 차이로 오딘이 살았다?
#289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3:15
임마들 전원이 화로성전군이누.
#290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16
아폴론한테 저 계책을 가르쳐 준게 아테나일듯
그리고 애초에 다른 올림포스 신족들도 가담자인데 전부 족쳐야죠
#291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3:16

오딘 할배의 큰그림,

북북 찢어지기 직전에 간신히 유지.

#292이름 없음(YChI4q0rfo)2022-09-15 (목) 03:16
>>287
신화적으로 아라크네건 빼곤 패1악질 부린건 없어 보이는데...
#293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3:18
오딘할배 초 힘냈다. 이정도면 오딘할배의 빅픽쳐 루트 안탔으면 무스펠헤임이 서쪽에 생겼다.
#294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3:18

오히려 개혁파일 수록 화약무기 사용을 거부하지 않을 것.

왜냐면 그게 신들을 족칠 수 있는 가장 쉽고 확실한 수단이므로.

#295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20
개혁파 : 지구의 인간들이 쓰는 무기!!!그 무기들만 있으면 그놈들을 전부 찢어죽일수 있어 문열고 그거 받아오자!!!!
#296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3:20

이거, 레마 상대로도 노스카가 온건파(....)인거 아닌가?

내가 생각해도 미친 것 같은데,

지금 우드 엘프 분노에 레마 지분이 없다,

라고 장담을 할 수가 읎다.

#2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3:21
돈귀신이 아니라 불귀신이 다 되었군(?)
#298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21
올림포스 신족들이면 이거 마르스하고 헤파도 포함아닐까??
다 쳐죽이고 싶을듯??
#299이름 없음(2mUzkSgqm6)2022-09-15 (목) 03:22
벨과 헤르메스를 공물로 회피한듯.
#300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3:22

아레스는 아예 아군이었고, 헤파이스토스도 2백년의 혼란 직전에는 협력자였어요.

#301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3:23

뭐, 하도 분노가 너무 유정천이어서 벨 안내놨으면 몰랐는데,

벨을 내놓고 헤르메스까지 내놓아 승천시키는데 도움을 줌으로써 비껴갔단걸로.

#302이름 없음(VHq/D4qxqw)2022-09-15 (목) 03:24
그냥 엘레시움 초토화각 세우는 과격파가 있다고 해도 과하진 않을듯요.
#303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24
한국 : 여러분이 강철괴조라고 부르는건 판매가 안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세끈하게 빠진 중화기들은 어떠신지요??
아르테미스 그 싸이코에게 죽창을 날렷던 미사일에 축소판 정도라면(현궁을 들이대며) 팔아드릴수 있겟습니다
네? 대금이요 아이고 대금이랄건 아무것도 필요없고 제발 문좀 여시지 않겟어요??
안그래도 좀있으면 선거철이라 여러분한테 포함외교로 문열게 하겟다는 후보들이 너무 많거든요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304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3:26
아마 실제로 제우스를 죽인 필멸자인 김견우에 대한 관심도 폭발할듯
#305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3:28
김견우에 대해 호감이 있지않을까?
#306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28
제우스 죽인검 헤파가 회수햇을려나?? 견우가 가지고 있으면 그것도 재밋을듯
#307이름 없음(YChI4q0rfo)2022-09-15 (목) 03:29
>>306
고수는 무기를 가리지 않는다...
#308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3:30
뇌신을 죽였으니 칼을 뇌살이라고 하자(어이)
#309이름 없음(YChI4q0rfo)2022-09-15 (목) 03:32
>>308
헤페이토스: 이름을 지을거면 그리스식으로 지어라!(제작자의견)
#310이름 없음(v7mEnjxqd.)2022-09-15 (목) 03:32
그럼 헤스티아가 헤르메스 받아서 벨 식격올린건 복수포함이 되겠군
#311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3:32
>>95

이거 보면 헤르메스도 헤스티아 고로시, 우엘 학살에 적극 동참하지 않았을까 의심됨.
#312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3:33
>>311 >>268 실제 그러하다
#313이름 없음(YChI4q0rfo)2022-09-15 (목) 03:34
>>311
이간질, 선동 같은 일을 했을법 하네...
#314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3:34
헤스티아 섬기는 우드엘프 상인이 늘어날수록 잘못하면 지 영역도 빼앗길거란 걱정도 늘겠지.
#315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3:35
>>312

근데 이러면 헤르메스 신격 신력을 다 빨아 죽인게 다른 의미로 해석되지 않냐는거지.

왠지 '공개처형'의 일환으로 광장같은곳에서 다 빨아먹은건 아?닐까
#316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3:36
헤르메스-벨이 먹어치움
디오니소스-헤르메스와 교환해 케세이가 받아감
포세이돈-???
뭐 헤르메스야 천마가 케세이에 선물로 줌으로 적당히 넘어가도 상관없을텐데 포세이돈은 뭔 꼴인지 궁금하네
#317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36
>>315 잠만 그럼 광장에사 다른엘프들 다 보는 상태로 삐해서 삐할거라고 대놓고 바지벗긴거라고?? 어이 니들 노출플레이 너무한거 아니냐고(폭언)
#318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3:36
바다 상태를 보자... 그만 알아보자(어이)
#319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37
헤파나 마르스 자식들줄 하나한테 줄지도 모름
#320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3:37
>>317 아프로디테: 문제라도?
#321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3:38

헤스티아: 화로, 가정, 자연, 농업, 대지, 파멸, 업화의 여신

벨: 상인, 전령, 나그네, 도서관, 경계, 중재, ㅈㅈ, 의 신

저 둘이 (중략)하고 (중략)해서 에시르 신족과 바니르 신족 머릿수 합친 것과 비슷하게 나오는데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322이름 없음(rr.Z6sYXBQ)2022-09-15 (목) 03:39
이전에 헤르메스 다이스에서 연금술의 신은 안 걸렸던데 그거 잃어버린 것 같다
#323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3:40

>>317

아마 우엘한테 유감이 가장 많은게 헤르메스니까 제일 앞장서서 고로시 했을텐데,

그런새끼를 죽이면서 헤스티아의 반려가 신이 되는 상황을 중계한다?

너무 기뻐서 공개(중략)쇼가 눈에 안들어왔거나, 봐도 걍 열광했을듯?
#324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3:41

>>317의 답: .dice 1 2. = 2

1. 거기까지는 아니다(휴)
2. 머왜머. 인간이 승천해 신이 된 거룩한 광경인데

>>322의 답: .dice 1 2. = 1

1. 그렇다.
2. 아니다. 연금술의 신의 신격도 벨이 흡수했다

#325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3:42

>>322

필멸자 가축화 계획을 위해 기술발전을 퇴화 시켜야 하는데, 연금술은 뭐다? 화학의 초기 발전단계다~

자의든 타의든 헤스티아 고로시 끝내면서 자연스레 버렸을듯?
#326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3:42
자기자리 빼앗겼다고 헤스티아, 우엘 고로시 앞장선 3인방 중 하나인 상업의 신 헤르메스가 죽고 그 신력은 헤스티아의 반려가 얻는다?

사이다겠다.
#327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3:42
헤르메스-천마
디오니소스-천룡황제
포세이돈-헤파이토스
사실 생포한걸로만 따지면 헤르메스와 포세이돈의 교환이 적절했던것같아섴ㅋㅋㅋㅋㅋ
#328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43
이러면 우엘들 3인방의 신격을 전부 벨님에게 라면서 침공걱을 볼수도 잇겟는데???
#329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3:43
연금술 신격은 뭐 자식한테 물려줬나
#330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45
생각해보니 우엘들이야말로 견우를 처형인으로 보겟네 죄를 심판하는 처형자
#331이름 없음(YChI4q0rfo)2022-09-15 (목) 03:45
>>329
일단 잃어버린걸 찾은 다음의 이야기다... 어쩌면 다른신이 낼름 했을수도 있고...
#332이름 없음(rr.Z6sYXBQ)2022-09-15 (목) 03:46
연금술 신격이 헤루메스 첫 방문 때 안나왔음 아마 다른 신에게 넘어갔거나 공백 상태인듯
#333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3:47
다른 신에게 넘어갔거나, 아예 사라졌거나, 기존에 누군가에게 지가 넘겼거나
#334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3:48

>>331

필멸자 가축화 때문에 의도적으로 기술 발전 막은 상황임.

그런 상황에서 연금술 신격을 남겼다?

남겼다해도 연금술사가 출몰하는 족족 장대에 매달텐데?

아마 제우스가 '어허, 지지야 지지' 라면서 '버리게' 만들었슬수도? (공백 상태일 확률 140%)
#335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3:51

>>334 댓츠 롸잇.

연금술 신격은 버려지면서 공백상태라고 보는게 맞다

#336이름 없음(DzXFH7vx2U)2022-09-15 (목) 03:54
엌ㅋㅋㅋ 그럼 연금술 신격은 먼저 먹어서 승천하는 사람이 임자네ㅋㅋㅋㅋㅋ 조명아 네가 먹고 자식한테 물려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
#337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3:55
조명 : 어 왜 신력이 늘었지.
#338이름 없음(DzXFH7vx2U)2022-09-15 (목) 03:57
근데 진짜 연금술 신격 보유자였던 헤르메스가 신격을 버려서 방치상태라 연금술에 조예가 있던 조명이 레마에 와서 자동으로 승계되었을 가능성이 있는데? 레마가 인간 가축화 때문에 전문직이라는 게 없어서 자격있는 자가 없던 상황에서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가 레마에 떡하니 나와서 신격이 반응했을 것 같다
#339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3:58
연금술의 격 : 너 내 주인이 되어라!!!
조명 : 요새 연단술 연구가 잘되는것 같다 왜이러지 평소에 알던것도 좀더 잘알게 되는것 같고
#340이름 없음(YChI4q0rfo)2022-09-15 (목) 03:58
>>338
북구신화에서 진작에 회수했을수도 있고...
#341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3:59
>>340

노르드가... 연금술?
#342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4:00
근데 생각해보면 연금술하면 뭔가 조합하고 끓이는 거잖슴???
근데 끓인다에서 설마 연금술의 산격이 헤스티아한테 갓을수도 있어 ㅋㅋㅋㅋ
#343이름 없음(YChI4q0rfo)2022-09-15 (목) 04:02
>>341
오딘이 연금술을 마법의 일종이라 생각하고 가능성(지혜와 마법의 신이기도 하니까)
#344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4:02
분자요리 드립으로 요리-가정 삼키기(어이)
#345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4:03

>>342

화로의 신(그런데, 용광로용으로 써도 될 정도로 화력이 쎈)

이랬다는겨?
#346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4:03

레마는 헤파이스토스의 자식들 중 하나가 가져갈테고,

북구는 지혜와 마법의 신이기도 한 오단 할배가 유력하죠.

#347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4:07

연금술이란게 (현대 화학보단 떨어지지만) 생각 이상으로 활용도가 높고, 인류 역사에선 초기 화학의 믿거름이 된 학문이란걸 생각하면...

연금술 신격 가질수 있다면 가지도 싶어하는 신이 한둘이 아니겠네?
#348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4:10
아니면 뭐 원래주인인 헤르메스한테 이긴 천마한테 저 신격이 붙었을수도 있지 불멸자인데 신보다 강하고 신격이 없어서 주신격이 될 수 있으니깐
#349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4:11

>>348

애초에, 헤스티아 고로시 전후로 해서 버렸음.

누가 계승했는지도, 그냥 소멸했는지도 모르는 상태임
#350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4:21

으어어어어어어엉

심심허다

#351이름 없음(DzXFH7vx2U)2022-09-15 (목) 04:27
나가 세력은 뭐하고 있을까?
#352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4:28
환웅이 능력이 대단하긴하다 인간이 신을 죽일 수 있는 무기를 만들어서 줬고 필멸자가 신이 될 수 있는 신공을 만들어줬으며 지구-아르카디아 직통 게이트를 최초로 열어버렸어
짐승들을 인간이 되게 만들어 부인들로 삼은 것에서 알 수 있듯이 환웅이 짐승-인간-신이 될 수 있는 루트를 개발했다는게 참...
#353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4:31

아, 한가지 궁금하다

Q: 범녀와 웅녀는 어떻게 됐습니까?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둘 다 필멸자로서 살아서 수명이 다했다
4~6. 범녀는 승천하여 신계에서도 환웅의 아내가 됐다
7~9. 범녀와 웅녀는 승천하여 신계에서도 환웅의 아내가 됐다

.dice 0 9. = 7 + .dice 0 1. = 1

#354이름 없음(DzXFH7vx2U)2022-09-15 (목) 04:32
>>352 반대로 술법으로 인간을 수인으로 만들어 줄 수도 있어서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퍼리 취향들의 구원자로서 오늘도 신앙 하나는 많이 받고 있을듯ㅋㅋㅋㅋㅋㅋㅋㅋ
#355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4:35
이래서 무공고수들 상대방이 최대2명이었구나 천마도 둘이 최대려낰ㅋㅋㅋㅋㅋㅋ
#356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4:35

오(오)

둘 다 승천해서 여신이 됐다고?

천마신교의 신앙체계가 보인다.

#357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4:38
수상한 정도로 수상한 자들의 신앙을 받는 환웅
#358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4:39

>>355 일반적인 동아시아면 1후 3부인 9빈 27세부 81어처를 두기에 ㅈ랄 시나이데지만,

여기는 전근대 동아시아식 내명부 그 딴거 없죠?

천룡황제도 월황후만 두고 있는데 내명부가 우리가 아는 그 내명부면 그게 더 개그고.

#359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4:39
환웅 : 아 남편이 아내챙기는건 당연한거 아닐?까?
#360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4:41

천마의 경우.....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천마는 예외적으로 여러명을 둘 수 있다. 한..... .dice 3 10. = 3명?
4~6. 이론상 1이지만, 관례상 두명만 두고 끝내는 경우가 다수다
7~9. 천마도 예외는 없다.

.dice 0 9. = 9

#361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4:43

즉, 무공고수가 여러명의 부인 내지 남편을 둬도

천마 조차도 첩 그딴거 없이 2명만 두고 끝! 이라고.....

.3천년 만세일계 어케했냐 시발럼들아

#362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4:44
그래서 신공에 방중술이 있던거구나
#363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4:46
아무리봐도 방중술을 고려전체에 뿌린게 분명함(아무말)
#364이름 없음(DzXFH7vx2U)2022-09-15 (목) 04:47
무공고수도, 천마도 공평하게 2명ㅋㅋㅋㅋㅋㅋ
#365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4:54

◇천마도 첩 없이 오직 2명까지만

1. 환웅께서도 단 두명만 뒀는데 어찌!
2. 천마도, 백정도, 죽어서는 모두 같다는 논리
3. 흐아아아아앙 방중술 대단해여-----
4. 무공을 모르는 무부에게도 짝은 반드시 있어야한다는 논리


dice 5 16.

#366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4:54

.dice 5 16. = 6

#367이름 없음(DzXFH7vx2U)2022-09-15 (목) 04:54
천마방중술의 위력이 대단하네ㅋㅋㅋㅋㅋㅋㅋ
#368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5:00

◇성능 확실한 방중술

1. 천마신공의 일부로서 방중술을 버티면서 운우지정을 나눌 수 있는 상대는 많지 않다
2. 천마신공의 일부로서 방중술을 배운 자는 절세의 미남/미녀가 된다
3. 때문에 가장 자식 수가 적은 천마가 얻은 자식이 .dice 3 5. = 5명이다
4. 때문에 장대한 역사에서도 방계계승은 얼마 없던 모양이다

.dice 5 16. = 14

#369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5:00
그러고보니 저 방중술이 신공에 있는거니 환웅이 만들어준거지...
#370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5:01
방중술 스게...!!
#371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5:01
이야 1이 없네 그 와중에 자식다이스 최대보솤ㅋㅋㅋㅋㅋ
#372이름 없음(DzXFH7vx2U)2022-09-15 (목) 05:02
방중술이 천마신공에만 있는데 저정도 성능이야 당연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373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5:03
솔직히 4도 초대천마가 방계임해버리면 그냥 천룡황제로 인해 직계가 단절된게 처음이자 마지막일수도 있는거고
#374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5:05

>>373의 답

1. 거기까지 포함해 .dice 2 8. = 3번이다
2. 아니....어떻게 알았어?

.dice 1 2. = 1

#375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5:05
만세일계(진)이 3번만 방계루트 탔으면 개쩌는거 맞지
#376이름 없음(DzXFH7vx2U)2022-09-15 (목) 05:08
3000년 만세일계가 방계계승 3번이면 정통성 개쩌네ㅋㅋㅋㅋㅋㅋ
#377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5:08

즉, 3번 중 하나가 천룡황제 라이징 시기였고,

다른 두번이 더 있었다고.....

◇방계계승 1: .dice 1 2. = 2
◇방계계승 2: .dice 1 2. = 1

1. 천룡황제 라이징 이후다
2. 천룡황제 라이징 이전이다

#378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5:09
이야 균형미보소
#379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5:10

천룡황제 라이징 이전은 볼 것 없고....

천룡황제 라이징 이후 방계계승은 .dice 30 1700. = 797년 전에 있었다,

라고 해둘까

#380이름 없음(DzXFH7vx2U)2022-09-15 (목) 05:10
근데 예전에 3000년간 직계계승이었다고 했는데 설정 다시 갈아엎는 중인가
#381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5:10

>>380 한 가문이서 천마 자리를 독점했단 의미입니다.

#382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5:12
직계가 아니라 왕조교체없이 3천년으로 나온거 아니었나
#383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5:15
저때 케세이가 쳐들어와서 이기긴했는데 피해가 컸나보네 저때면 동주가 고려땅이었으니
#384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5:17

8백년 전에 방계 계승이라.....

◇어느 정도의 방계야?

0. 형제자매
1~2. 8촌 이상?
3~4. 6촌
5~6. 4촌
7~8. 조카/질녀
9. 형제자매

.dice 0 9. = 8

#385이름 없음(5T4t3bFXJc)2022-09-15 (목) 05:18
엄청 가깝네
#386이름 없음(2mUzkSgqm6)2022-09-15 (목) 05:21
겁나 가깝네
#387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5:23

조카면 조선으로 치면 선조? 정도인가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천마와 자식들 .dice 5 20. = 19명이 캐세이와의 전쟁에서 전부 전사, (1. 조카 2. 조카딸 .dice 1 2. = 2)이 계승했다
4~6. 천마가 자식을 보기 전에 너무 일찍 죽어 (1. 조카 2. 조카딸 .dice 1 2. = 1)이 계승했다
7~9. 천마는 .dice 5 20. = 13명이나 되는 자식을 뒀지만 모두 천마신공을 계승할 정도의 함량이 부족해 역량을 증명한 (1. 조카 2. 조카딸 .dice 1 2. = 2)에게 천마신공 계승자로 선정했다

.dice 0 9. = 8

#388이름 없음(2mUzkSgqm6)2022-09-15 (목) 05:25
천마 특 : 너의 힘으로 천마를 얻어라.
#389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5:26

13명이나 되는 자식을 뒀는데 모조리 능력 없으니까

능력있는 조카딸을 차기 계승자로 선정해 천마신공을 가르쳤다고?

고려 상속제 딱봐도 보이네.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면 가주의 판단에 따라 자식이 아닌 조카 등 다른 친족에게 물려줄 수 있는거야.

#390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5:26
확실히 재정립된 천마신공은 초대천마에 맞춰져서 여자가 유리한듯 초대천마 계승한방계 현천마 전부 여자잖앜ㅋㅋㅋㅋㅋ
#391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5:28
그러니까 천마신공은 규화보전이라고?!(무틀딱 벌떡)
#392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5:30

>>390의 답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실제로는 남자가 좀 더 많다
4~6. 실제로 성비가 비슷하다
7~9. 실제로 여자가 좀 더 많다

.dice 0 9. = 4

#393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5:30
에이 아니구만......(시무룩)
#394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5:32

>>393 (저 값의 의미는 천마 계승경쟁에서 남녀 모두 차별이 없다는 의미란 레스)

#395이름 없음(ITmXZGDDGA)2022-09-15 (목) 05:32
천마 된 왕과 여왕수가 엇비슷한걸 보면 고려가 진정한 남녀 평등 사회라는 걸 알 것 같다.....
#396이름 없음(2mUzkSgqm6)2022-09-15 (목) 05:33
남녀는 평등하고 이는 역대 천마님들로 증명이 가능하다
#397이름 없음(5T4t3bFXJc)2022-09-15 (목) 05:33
코얀스카야 소천마님은 지금쯤 천부인 발굴했으려나
#398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5:36
천부인만 찾으면 천룡황제는 끝이다 ㅋㅋㅋㅋ
#399이름 없음(aya/Jzrlvk)2022-09-15 (목) 05:41
>>398 아무리 신격 일부를 잃었다지만 홈구라운드 버프받는 올림포스 12주신 중 둘을 천룡부부가 개입하기도 전에 관광보내는 천마님은 대체...
#400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5:42
천마는 ab소드가 몹시 탐날텐데 헤파가 절대 안팔겟지??
#401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5:46
탐이 날까? 결국 견우도 신력받아서 제우스 참한건데 그냥 좋은 무기정도일듯
#402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5:46
천마입장에서
#403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5:48

                                              rヘニ=‐¬冖¨´ア
                         _、-''"~ ̄ ̄ ̄``~、、彡─‐…¬冖冖)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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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신공의 일부로서 방중술을 배우면 이렇게 된다

1. 여자는 ㄱㅅ이 커지고, 남자는 ㅈㅈ가 커진다
2. 이성을 끌어들이는 페로몬(?)을 on/off할 수 있다
3. (중략) 중에 자신의 기를 상대방에게 흘러보내 상대의 체력을 유지하거나 강화할 수 있다
4. (중략) 중에 음과 양의 조화로 무아지경 상태에 빠져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유대를 갖는다

.dice 5 16. = 12

╋━━━━━━━━━━━━━━━━━━━━━━━━━━━━━━━━━━━━━━━━━━━━━━━╋

#404이름 없음(aya/Jzrlvk)2022-09-15 (목) 05:53
어쩐지 천마님 모성주머니가 가득하시더만ㅋㅋㅋㅋ
#405이름 없음(aya/Jzrlvk)2022-09-15 (목) 05:53
사실상 골반이랑 ㅇㄷㅇ도 포함일듯
#406이름 없음(2mUzkSgqm6)2022-09-15 (목) 05:54
아무튼 남녀모두에게 좋음(끄덕)
#407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6:03


    /:.,イ 八   ヽ                          }::::::::\
  /:::.イト ゝ ハ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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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イハ   ゞ>。 >=--::..__   ゝ、    __..<  ,r…´::::,イ::::.人  ハ:::::
ーイ  ノ }  . `<>ー----  ≧´-=ニニニ_..,....イ:::::::::,.イ::::::/::::ノ、

※천마신공을 배운 역대 여성 천마들의 디폴트 ㄱㅅ



                                  _、-''"./〉/__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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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L∟L」_、 . . \{ニニⅣ_彡⌒ .:/
             ___彡._、-''".:.:.____\ . . \ニⅣ爻___/
 _ニ=-‐…¬冖¨´. . . . . /. /.:.:_、-''". . . ..| . . . /∧. . . .Ⅵ\__彡⌒
´爻__~"''~.、、. . . . . . . ./. /:/i. .', . . . . |. . i. . /∧. . . .Ⅵ\\乂
 ⌒爻__彡 ``~、、. /. 〈/.i . |.. ..',. . . ..|. . | . . /∧. . . .Ⅵ \(.{
    ⌒爻__彡/:⌒7 . . |. | . |. . . ',... ...|. . ̄~"'' . }. . .i. .Ⅵ(⌒八‐-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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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ヤi:i',       .\{. . . |. |.〃.乂rツ   ′ ,     ⌒|. . .| |  Ⅵリ  √`ヽ)
   リ‐ヘ.         {. . . |. |´⌒、""   ‐       /| |  .| |   }    乂_彡   \
.  /=ミi:〈\.       /{. . 八.乂(⌒\       / .| |  .| |  八  八. . )      )\
 /‐-ミi:iⅥ }     八.{  个\ \   ≧=─‐.<…‐:.Ⅳ .リ |/ヘ_彡‐く     //
. {_rヘi:)乂` リ       叭.  |: . \ \ ハV  「ニニニニニ./  / .リ ̄\)_)__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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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Ⅵ\  /. . /.)八 . Ⅵ   . :た  //\    Ⅵ: . /__\.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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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란]

천마신공의 일부로서 방중술을 배우는건 단순히 몸의 변화만 가져오지 않느니라.

운우지정을 나누는 상대와 음양의 조화가 어우러져 서로 무아지경 상태에 빠져 가장 높은 경지와 쾌락에 함께 다다르니라.

그로써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유대를 가져 전장에서는 서로 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싸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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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유대를

1. 단, 이게 좀 지나친 경우도 있어 색마가 된 천마들도 있더라
2. 단, 이게 좀 지나친 경우도 있어 막상 배우자 1명만 두는 경우도 적지 않더라(근데 방계계승이 3번 뿐이라고...?)
3. 기본적으로 철저하게 음양 조화를 이루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난잡하거나 방종해선 안된다
4. 무공을 배우지 않은 상대방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쳐 해독이 되거나 병을 치유하고, 회춘이나 수명연장의 효과까지 온다

.dice 5 16. = 10

#408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6:04
천마의 배우잔데 무공을 안배웟을리가 ㅋㅋ
#409이름 없음(2mUzkSgqm6)2022-09-15 (목) 06:07
일반인 배우자도 매우 안심!!
#410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6:09

Q: 쉽게 말해서?

A: 난교니, 갱X이니, SM이니, 능욕이니, 료나니처럼 지나치게 난잡하고 방종한걸론 효과가 없고,

오직 남녀 둘이서하는 순애(중략)만이 음양의 조화를 가져와 서로에게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411이름 없음(2mUzkSgqm6)2022-09-15 (목) 06:10
순애(중략)은 정의다...
#412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6:10
이러면 남편도 같이 왔을테니 두 신을 천마부부가 중상입힌거려나
#413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6:11

>>408 무공을 배운 무공고수만 천마의 배우자가 되면 배우자 풀이 너무 좁아진다는 단점이 생기잖아여.

#414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6:13
순애를 추구하는데 무공같은 조건을 따지면 안되는것!
#415이름 없음(SXajDGQdRI)2022-09-15 (목) 06:14
ㅇㅎ
#416Egosword◆tWm20LXJuY(6cuy6i9.UA)2022-09-15 (목) 06:15
흐음.... 그러면 고려의 무인들의 무술은 어떻게 전수되는거야?
#417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6:15
>>416 구파일방 대학가서 배웁니다만?
#418Egosword◆tWm20LXJuY(6cuy6i9.UA)2022-09-15 (목) 06:15
>>417 오우... 나는 또 소림같은곳에서 배우는줄
#4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6:18
가만있자... 지금 이게 구파일방이 최초의 10개 문파 존중 차원에서 명칭이 굳어진 거 아님?

현재 상황을 그대로 반영하면 지금 11파 1방이 되니까.
#420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6:19
구파일방이 일종의 대학이면
아마 그 밑의 무공 도장들은 많을것
당장 고려 사냥꾼 훈련소도 그런 쪽이고
#421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6:20
그 왜 태권도 도장도 대학 졸업 증명서 있어야 하잖음 그런 느낌으로다가
여기서는 태권도 도장보다는 서원에 가까울것도 같지만
#422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6:21
막 평양에 개방 입학을 위한 무공 교습소 거리가 있어도 이상할건 없다
#423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6:22

◇즉?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천마와 배우자의 (중략)은 천마와 배우자의 건강이란 측면에서 너무 중요해 공무(....)의 일종으로 본다.
4~6. + 자유로운 성문화를 추구하지만 역으로 난잡하고 방종한 관계는 음양을 어지럽힌다며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단 아이러니
7~9. + 천마신교의 일부로서 방중술이 음양의 조화로 선순환이 생기는건 부부 신들간에 맺는 (중략)의 일종이기 때문이다

.dice 0 9. = 5 + .dice 0 1. = 1

#424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6:22
막 지리산파 몇명 입학! 이러고 써붙이고 운영하는 지리산파 출신 고수가 운영하는 무공도장 ㅗㅜㅑ
#425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6:24
그러니까 저게 그 조숙하면서도 빗치인 그 뭐시기냐
순애를 추구하지만 여튼 순애기만 하면 원나잇 쌉가능!
#426이름 없음(ibqUXnnCgM)2022-09-15 (목) 06:24
순애(중략)은 정의다...!!
#427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6:26
순애지만
순(순히)
애(애를 낳아라)도 된다고요!!
#428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6:28
2부에서 상민이는 필히 고려출신 수인을 조심해야할 것!(박진)
#429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6:29

※여기서 말하는 난잡하고 방종한 관계란 강X을 비롯한 모든 성범죄, 난교, 갱X, NTR, NTL, 불륜 등을 의미한다.

#4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6:30
딱히 신적 순환은 아니군. 아니면 고려인 전체가 이 순환을 돌려 필적하거나 능가하는 건가?
#431Egosword◆tWm20LXJuY(6cuy6i9.UA)2022-09-15 (목) 06:32
음.... 그럼 올림푸스신들은 그 반대인가?(아무말)
#432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6:39

◆난잡하고 방종한 관계는 음양을 어지럽힌다

1. 원나잇 스탠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찾기 위한 여정이다
2. 로리콘과 쇼타콘을 위한 나라는 없다. 아니, 쓰레기 미만의 무언가다
3. 상대의 감정과 상태를 헤아리는게 중요하다. 신체/정신적 해를 입었다면 그건 방종한 관계일 뿐이다
4. 부부간의 (중략)을 가장 고차원적은 음양의 조화요, 선순환으로 본다

.dice 5 16. = 13

#433Egosword◆tWm20LXJuY(6cuy6i9.UA)2022-09-15 (목) 06:40
로리콘 쇼타콘은 있다고...?
#434이름 없음(qo3TgEcqjA)2022-09-15 (목) 06:41
그치만 반로환동을 생각하면 실제로 겉모습만 어려보이는 경우가 존재;;;
#435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6:41

>>432 모가지가 날라가느냐, 사회적 쓰레기로 보느냐의 차이.

#436이름 없음(bYnFa/Wf7g)2022-09-15 (목) 06:41
당장 천마님도 변신술 썼는데 구분하기 애매하지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불로장생하는 화경급 이상의 실력자도 있고
#437이름 없음(D3HgStD2ic)2022-09-15 (목) 06:44
수백살 먹은 할아버지 할머니다 10다 꽃다운 청춘들이랑 연애하는건?? 어케 바라볼까여
#438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6:45

>>432

이럼 고려인들이 유럽 러시아의 소돔과 고모라를 떨떠름하게 생각할만 하겠네

현 천마님이 돌연변이 였을뿐
#439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6:46

[원나잇 스탠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찾기 위한 여정이다 + 상대의 감정과 상태를 헤아리는게 중요하다. 신체/정신적 해를 입었다면 그건 방종한 관계일 뿐이다 + 부부간의 (중략)을 가장 고차원적은 음양의 조화요, 선순환으로 본다]

◆따라서 고려식 성문화에선 아래와 같이 본다

1. 일단 한번 연인관계가 되면 다른 이성을 멀리하고 서로에게 충실해야한다
2. 일단 한번 연인관계가 되면 가벼움이 없고 대단히 진지해진다
3. 일개 무부라도 짝은 있어야하며 짝이 없으면 그건 사회에 문제가 있다
4. 어릴 때부터 남녀는 서로 같이 뛰어놀며 가까워지는게 가장 바람직하다

.dice 5 16. = 5

#440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6:46
따흐흑 순애 인정
#4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6:49
3과 4는 개인차 문제로 보는거군.
#442Egosword◆tWm20LXJuY(6cuy6i9.UA)2022-09-15 (목) 06:49
한번 맺으면 끝까지 가라는거군
#443Egosword◆tWm20LXJuY(6cuy6i9.UA)2022-09-15 (목) 06:50
그러면 노스카나 레마는 어떻다는거지?
#444이름 없음(D3HgStD2ic)2022-09-15 (목) 06:50
아 그래서 애 생기면 그대로 결혼이군
#445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6:50
사귀기 전은 다양한 연애경험을 쌓아도 상관없지만 사귄후에 한눈팔면 훅 가겠네
#446이름 없음(t/En/iaeKY)2022-09-15 (목) 06:56
>>439

스즈란 천마가 유럽 러시아보고 부러워 하는거 보면 고려 내부에서도 별종 취급일려나...?
#447이름 없음(D3HgStD2ic)2022-09-15 (목) 06:58
>>446 러시아보고 부러워함??
#448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6:58

[일단 한번 연인관계가 되면 다른 이성을 멀리하고 서로에게 충실해야한다 + 일단 한번 연인관계가 되면 가벼움이 없고 대단히 진지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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ヘ冖^\\´ ̄                         八⌒こ=-    ///.:.____:./∧. . . . .',.._..// . . . _、-''"__爻⌒ リ
ヘ)`¨冖¬-=ニ_                          \ ⌒こ- ///''"~..i. . . .|. . i`/∧. . . . .∨ニニ、-''"__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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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Ⅵ.    \\ \:.\  Ⅵ}                  / }.   {   l :{ / :(\_ . 。s// ./  :/ヘ   乂_.ノ       /  }
 Ⅵ.     \\_\:.\.//-ミ               / . }  八:. l :{(   )乂_リ.:// /  ./⌒乂_彡. . .(       /    }
            ≧=- \//、) ).            / .八   Ⅵl 从   八_(ニ.厶イ  ./ 乂(. . 八_乂 _ニ=‐冖¨´. :    }
             // //、_」L〈\      .{:   \.   Ⅵ(_」L_、-''"_ -=///)/ ̄\`^冖^´_、-''" . . . . . :      八
            八乂/、/r‐-ミ. \    八: .    \ / / _ -=-_ 乂(: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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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란]

여러 이성을 만나 하룻밤을 보내고 떠나는건 문제없다.

그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상대를 찾기 위한 여정이니까.

허나, 일단 한번 연인이 된다면 다른 이성을 멀리하고 서로에게 충실해야한다.

가벼움이 없어야하며,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 진지해야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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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인이 되면 가벼움은 없다

1. 결혼을 안한 무공고수를 예로 들면, 두명의 연인을 둘 수 있지만 그 이상으로 다리를 놓으면 진짜 법적으로 처벌(....)받는다
2. 그래서 연인관계가 되면 대부분 골인으로 이어지며, 중간에 깨지는걸 사회적으로 좋게 안본다
3. 만약 연인관계 중에 아이가 생겼는데 책임지지 않으면 그건 중범죄로 인정받아 강하게 처벌받는다
4.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았어도 사실상 부부로 인정되며, 이들간에 낳은 자식은 적자로 인정받고 상속을 할 수 있다

.dice 5 16. = 9

#449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7:02
3이 없네
#450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7:02
책임을 못지는 경우가 사망밖에 없기라도 했나
#4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7:07
아니면 혼테크, 임신공격(...)의 사례가 없던 게 아니라서 연인과 아이는 별개로 본다던가.

단 연인관계+아이는 빼도박도 못하는 걸로 보는 거고.
#452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7:09
아 남녀가 평등하니 임신공격도 범죄로 킹정되는건 당연한 수순이군.
#453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7:13

[그래서 연인관계가 되면 대부분 골인으로 이어지며, 중간에 깨지는걸 사회적으로 좋게 안본다 + 정식으로 결혼하지 않았어도 사실상 부부로 인정되며, 이들간에 낳은 자식은 적자로 인정받고 상속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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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란]

한번 연인이 되었다하면 대부분 혼인으로 이뤄지니라.

중간에 헤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사회적으로는 이를 좋게 여기지 않는다.

따라서 연인 관계를 맺는다는건 대단히 중요한 일이어서 결혼보다 더 복잡한 절차를 밟고,

사실상 부부로 인정되어 이들간에 낳은 자식은 적자로 인정받고 상속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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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보다 더 복잡한 연인되기

1. 만약 남성이 여성에게 씨를 배게했는데 책임을 안지고 도망치면, 여성은 그 남자에게 사적복수를 해도 솜방망이 처벌만 받는다
2. 고작(?) 연인관계가 되는건데 양쪽 부모에게 상대를 소개하는게 보통이다
3. 일단 연인관계가 되면 서로 동거하는게 보통이다. 그렇기에 연인이 된다는건 신중한 결정을 요구한다
4. 중간에 깨지는 연인 관계가 안좋게 보여지는건, 실제로 큰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dice 5 16. = 15

#454이름 없음(wxXsUawA7o)2022-09-15 (목) 07:15
연인이랄지 약혼? 아닐까?(적당)
#455이름 없음(3zCQq4jqpw)2022-09-15 (목) 07:15
그러고보니 피임도구가 없지않나? 설마 이걸 주술로 해결하나
#456이름 없음(D3HgStD2ic)2022-09-15 (목) 07:17
혹시 고려니네 피임도술 사용하니??
#4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7:20
정 반대의 경우가 없었다는 건가? 예컨대 씨를 벨 수 있도록 여성 측에서 강요한 경우라던가, 아니면 씨를 벨 수 있는 날짜를 속였다던가.
#458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7:23
수인이 숨길 수 있을까?(어이)
#459이름 없음(D3HgStD2ic)2022-09-15 (목) 07:24
냄새로 알수 있다??
#460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7:25

>>457 >>432 3번에 의하면 그 것도 상대방에게 정신적, 신체적으로 해를 끼치는 일이니 피차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일이죠.

보통은 임신공격(.....)보다 싸툭튀가 훨씬 많기에 저게 더 유명한 것일 뿐.

#4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7:26
(끄덕) 하기사 어느 한 쪽 성별에게 일방적으로 널럴하고 엄격했다간 애초에 불어나긴 커녕 줄어들기 십장이지.
#462이름 없음(GC7CUCinGs)2022-09-15 (목) 07:32
음... 이거...

피임도구의 등장 또한 근현대의 산물이라는 걸 생각하면 1은 생각보다 문제가 될 소지가 크다.

근현대의 피임도구 등장 이전에 임신이 되지 않으려면 그냥 하지 마라-가 정답이거든. 근데 지금까지 고려는 왜 하지 않지? 즐겨라! 라서.
#463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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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Ⅵ、乂\``ヽ. \                     //个\( :{         //. . /. . ./_乂. . . )ヘ        \
Ⅵ〉    Ⅵ \:.\  \.\               )}.   {(  l  / 込、 ´`  __彡.  /  :/) ⌒ヽ. . .八           ) ',
_Ⅵ.    \\ \:.\  Ⅵ}                  / }.   {   l :{ / :(\_ . 。s// ./  :/ヘ   乂_.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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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란]

만약 남성이 여성에게 씨를 배게했는데 책임을 안지고 도망치면, 여성은 그 남자에게 사적복수를 해도 처벌이 가벼우니라.

보통은 동거로 이어지기 때문에 연인관계가 된다는건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니며, 그렇기에 신중한 결정을 요구한다.

왜냐하면 중간에 헤어지는 연인이란 정말로 큰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니라.

╋━━━━━━━━━━━━━━━━━━━━━━━━━━━━━━━━━━━━━━━━━━━━━━━╋

◆따라서

1. 연인관계도 아닌데 X내X정을 하는건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고, 씨를 배게하면 더욱 그렇다
2. 싸튀를 해도 보통은 중간에 잡힌다. 수인은 냄새로 상대방을 알아볼 수 있으니까
3. 고려식 성문화에서는 부부가 되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고차원적인 경지라고 본다
4. 무부도 짝이 있어야하며 짝이 없다면 짝이 생기도록 국가와 민간을 막론하고 다방면에서 도와야함이 바람직하다

.dice 5 16. = 12

#464이름 없음(GC7CUCinGs)2022-09-15 (목) 07:34
고려 수인 수준으로 마음껏 해라-해놓고 임신으로 인한 강제연인화가 있다고 하면 결국 문제가 되지...

그래서 연인으로 맺어지는 거랑 원나잇으로 인한 임신은 별개입니다-가 제일 가능성 높다고 생각했어.
#465이름 없음(ITmXZGDDGA)2022-09-15 (목) 07:35
>>462 한마디로 고려인과 원나잇 했다면 목줄이 잡힌다는 의미군.......
#466이름 없음(ITmXZGDDGA)2022-09-15 (목) 07:36
4번 저거 우리쪽은 조선시대때 있던 관습 아니던가.......
#4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7:36
어... 그럼 고려는 지금 어떤 식으로든 지구사 근현대 수준의 피임수단이 따로 있다는 이야기인데? 없으면 대대적인 모순이 발생함.
#468이름 없음(3zCQq4jqpw)2022-09-15 (목) 07:41
어... 근데 이럼 원나잇으로 코꿰인게 아니라 연인이 되었다 결혼한건데
#469이름 없음(D3HgStD2ic)2022-09-15 (목) 07:41
그럼 한국에서 귀족수인들이랑 어거지로 결혼하게된 녀석들은 ㄹㅇ 고려귀적이 보기에 매우 배필감 이엇다는 거네
#470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7:41
>>467 X돔의 경우 생각보다 역사가 오래되었다.
애초에 괴수들 부산물이나 시베리아 식물중에 c돔을 대체할게 있어도 이상하진 않음
#471이름 없음(D3HgStD2ic)2022-09-15 (목) 07:42
한국인 : 고려 수인하고 사귄다 아싸
고려인 : 부부의 연을 찾앗구나


#472이름 없음(GC7CUCinGs)2022-09-15 (목) 07:42
이게 단순히 '안에다 하지 않는 것'으로 피임이 된다면 현실에 그 많은 피임실패가 없을 거라...
심지어 이거 갑자기 그 사고로 인해 코꿰인 유학생들은 고려 수인들에게 낚여서 강제연인이 되었다는 그런 거시기하고 뭐시기한 결과가 된다고?...
#473이름 없음(D3HgStD2ic)2022-09-15 (목) 07:42
도술로 처리햇다고 하자
#474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7:44
몬헌적으로 푸르푸르로 만든 C돔이라도 있나보지(적당)
#475이름 없음(Pk/DaRqLKo)2022-09-15 (목) 07:45
푸르푸르 c돔ㅋㅋㅋㅋ
#476지도닦이◆ZJr7vLQwqA(DCVKP4T1Yg)2022-09-15 (목) 07:47

[연인관계도 아닌데 X내X정을 하는건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고, 씨를 배게하면 더욱 그렇다 + 싸튀를 해도 보통은 중간에 잡힌다. 수인은 냄새로 상대방을 알아볼 수 있으니까 + 무부도 짝이 있어야하며 짝이 없다면 짝이 생기도록 국가와 민간을 막론하고 다방면에서 도와야함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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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란]

무부도 짝이 있어야하며 짝이 없다면 짝이 생기도록 국가와 민간을 막론하고 다방면에서 도와야함이 바람직하느니라.

하지만, 아직 연인관계가 아닌데 안에서 (중략)하는건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님을 철저하게 가르치니라.

그래서 아국에서는 연인관계가 아님에도 XXXX하는건 지탄의 대상으로 보느니라.

만약 상대방에게 씨를 강제로 배게하고 도망친다면 그는 보통 중간에 잡힌다.

우리 수인들은 냄새로 상대방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말이다.

╋━━━━━━━━━━━━━━━━━━━━━━━━━━━━━━━━━━━━━━━━━━━━━━━╋

>>467의 답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X돔 특: 전근대에는 동물의 내장 또는 가죽으로 만들었다
4~6. + 보통은 괴수의 내장 또는 가죽으로 만드는데 현대적 X돔과 성능이 거의 비슷하다(만능의 진은=미스릴 생태계가 또......)
7~9. + 으아아아아아 쏟아진다아아아아아아아

.dice 0 9. = 4 + .dice 0 1. = 1

#477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7:47
푸르푸르 c돔 진짜냐!
#478이름 없음(D3HgStD2ic)2022-09-15 (목) 07:47
79 쏟아진다는 뭐임??
#479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7:48
>>478 당당하게 수출할만큼 많이 생산된다는것
#480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7:48

>>478 넘쳐날 정도로 많다는 의미

#4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7:49
엄청난 양의 콘돔...!(?)
#482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7:50
뭐 대충 일회용은 아니고 쓰고 씻어서 말려서 다시 써야할듯 하지만;;
그래도 현대 C돔과 성능이 비슷하다면 이것도 참아줄만은 함
#483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7:50

>>479 댓츠 롸잇

#484이름 없음(g2d29gy7hU)2022-09-15 (목) 07:51
그리고 몬헌적으로 제일 의심가는 녀석은 푸르푸르인데....
우와와 가죽이 벗겨져서 그런 곳에 쓰인다니 푸르푸르는 울어도 된다
#485이름 없음(ITmXZGDDGA)2022-09-15 (목) 07:56
고려 수인들은 일각토끼를 토끼우리에 키울수도 있긴 하겠지........
#486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07

이렇게해서 만든 x돔의 특징

◇가격: .dice 0 9. = 1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전근대의 생산력 한계를 감안하면 결코 싸지 않겠지
4~6. 중류층이라면 쉽게 구할 수 있다
7~9. 하류층도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성능: .dice 0 9. = 2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문제는 유통기한이 있다
4~6. 일회용은 아니지만, 여러번 쓰면 성능이 떨어지는건 별 수 없다
7~9. 만능의 진은=미스릴이 또......

#48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08
이건 굳이 굴릴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지...
#4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10
애초에 지금 고려 사회상은 양쪽 다 이 식의 중간값은 최소사양으로 요구함.
#489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11

그럼 >>486은 다시 굴리는걸로.

어장주가 값을 무리하게 설정했군.

#4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12
어찌되었든, 고려가 게이트로 형제국과 연결되면서 가장 혜택을 본 건 더 쓰기 편한 콘돔의 대량공급임(중얼)
#491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15

성능 자체는 현대의 그 것과 비슷하다고 했다.

◇생산량?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전근대 기술로는 국내 수요 채우기도 빠듯하다
4~6. 카오스 드라프 도래 이후에는 국내 수요는 채우지만, 수출할 정도의 여유는 못됐다
7~9. 투게이트 이전에도 국내 수요를 채우는걸 넘어 수출까지 하는 정도인데?

.dice 0 9. = 7

#4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16
오우-
#4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17
괴수발 콘돔의 인기가 끝내주겠군(?)
#494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17

수출까지 하는 정도라니.

이러니 북해도독부에사 대형괴수들이 멸종위기까지 직면하지(폭언)

#4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18
주요수출품이면 아예 생산량 증대(...)를 위해서 모스라의 부활이 절실한 것은 맞았군.

생명의 성욕이란 것은... 환경만 갖추어진다면 참으로 왕성한지라.
#496이름 없음(.xje5B4uSQ)2022-09-15 (목) 08:19
정주행 중 한 가지 이상한 게 있어 실례합니다.

북유럽 신족은 '아사 신족'인 애시르/에시르와 '반 신족'인 바니르로 나뉩니다. 에시르의 주신이 오딘이고 토르, 로키 등은 여기에 속하며, 반 신족이 뇨르드가 주신이고 프레이, 프레이야 등이 속한 신족입니다.
#497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8:21
>>496 그렇구나...
근데 초기에 지적하지(...)
#498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23

천마신공 내 방중술 굴리다가 고려식 성문화까지 알아보니 단순한 꺼토미 그건 아니었군.

자유로운 성문화를 추구하되 난잡하고 방종한 관계는 음양을 어지럽힌다여 사회적 지탄을 받고,

그 자유로운 성문화도 자신의 짝을 찾는 여정의 일환으로 봄.

따라서 일단 연인관계가 되면 서로에게 매우 진지하고 다른 이성 안보고 서로에게 충실해야하며,

부부관계야말로 가장 고차원적인 음양의 조화로 여김.

뭐랄까, 고려식 성문화를 요약하면 "큰 자유에는 큰 책임이 따라온다"가 골자인 느낌이다.

#499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8:24
오늘 저녁은 뭐굴림?
#500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25

저녁 7시 30분에 연재 시작할거니.... 그 사이에 계속 굴려봐야겠죠?

#501이름 없음(GC7CUCinGs)2022-09-15 (목) 08:27
갠적으론 고려 사회의 '외부에서 볼때 기겁할 수준의 문란함'과 '연인에게 충실함' 은 동시에 존재 가능하지만 '외부에서 볼때 기겁할 수준의 문란함' 과 '자식을 보는 점에서 보여주는 정숙함'이 양립이 되는지는 좀 약간 어리둥절 했던 거라서... 뭐.
#502이름 없음(LJ3yd4114w)2022-09-15 (목) 08:28
>>501 뭐 나도오 그렇긴 한데 걍 성문화 관련 다이스는 음 하고 넘김
#503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32

>>501 개연성이 부족하단 의미인가요?

#504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34

◇큰 자유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고려식 성문화가 목적으로 하는건 "음양의 조화를 통해 백성을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르는 것"이다
4~6. + 무부조차도 짝이 있어야하고 없으면 생기도록 돕는게 바람직하다는건 그 것이 홍익인간 정신에 부합하기 때문이다
7~9. + 부부/연인간의 사랑과 관계를 가장 고차원적이라고 보는건 그 것이 "필멸자의 정신이 신에 가까워지는"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dice 0 9. = 9 + 1

#505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35

개연성이 부족해 참치들 반응이 안좋은건가.....

#506이름 없음(.x4cSMzaa2)2022-09-15 (목) 08:36
아니, 반응이야 뭐... 여기서 더 반응했다간 상어에게 물려갈판이라서리.(쓴웃음)

이건 어장주 직권 판단도 상관없는 항목임요.
#5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37
어... 개연성이라는 건 어느 정도 스스로 만들어나가야 하는 것도 있음.

고려는 어차피 죽으면 끝이지만 그렇기에 살아 있는 한 최선을 다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어느 순간 고착된 점을 생각하면 딱히 오차범위를 튀어나갔다는 느낌은 없어.
#5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39
단지 상기한 특수한 수준의 역사에서 주변 정세가 바뀌면서 쇄도할 사회적 문제점을 이미 소천마의 기획으로 인해 부드럽게 받아넘겼을 뿐이지.
#509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8:39
살짝 어긋난 감이 있지? 원나잇은 안하고 1:1에 충실하며 정상적인 관계를 가지는데 어떤 점에서 기겁을 하는지가 솔직히 의문이라...
반응이야 뭐 슬슬 일 마무리지으며 퇴근준비하거나 저녁먹고 있을 참치들이 많아서 그런거고
#510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40

그게 아니라....

>>501과 같은 반응이 나오는게 개연성 확립에 실패한게 아닌가 싶어서요.

흐음..... 전부 리롤해야하나.....

#511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40
원나잇은 하긴함 단지 정식연인이 되는 것과 원나잇은 구분하는 것
#512이름 없음(bk//HgGmqQ)2022-09-15 (목) 08:40
이이상 안건들이는게 좋지 않을까?
#513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41
아니 뭘 리롤할거 있음?
원나잇을 비롯해서 연애에는 너그롭되 연인이 되고 나서는 엄격하게 커플을 유지해야하고 결혼에 충실해야한다 전부 성립될수 있음
#514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41

그러니까 anchor>1596617086>423부터 리롤 사안이라고 보는 것.

참치들 여론을 보면 개연성 붕괴로 보일 여지가 크므로.

#515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8:42
아 그러네 아까 얼핏봐서 숫자를 잘못봤네 원나잇 스탠드가 있구만
#516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8:42
아 그러네 아까 얼핏봐서 숫자를 잘못봤네 원나잇 스탠드가 있구만
#517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42
딱히 이상하게 없다고 봅니다.
왜 연인이 되고 나서 부터 깐깐하게 구냐면 서옥제 탓이라고 보면 됩니다.
#518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43
그러니가 서옥제적으로 연인이 되고나서부터는 데릴사위 개념이고 진짜 결혼한 것으로 인정되는 건 아이를 가지고 나서부터인것
#519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8:45
딱히 리롤까지야? 그냥 피임철저히 원나잇하며 연인이 되어도 결혼하기전까지 서로 조심함인데
#520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45
연인이 되었으니까 이제부터 둘은 아이를 가지게 될 사이인거고
그전에는 자유인이니까 원나잇이든 투나잇이든 뭐든 하는거임
연인이 되고나서부터 동거하는 것도 서옥제인거고
#521이름 없음(d76.U6Eae2)2022-09-15 (목) 08:45
걍 적당히 마무리하고 다른 거나 알아보자
#522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46

아, 그렇지.

왜 "현대인이 보기에는 기겁할 정도로 문란"하지만,

동시에 "부부/연인 관계에서의 충실함 강조"가 성립하는지 이유가 보인다.

anchor>1596617086>432에서 원나잇이란 자신의 짝을 찾는 과정으로 보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선 오픈이지만, 일단 한번 연인관계가 되면 서로에게 충실하라는 의미였어.

왜냐하면 고려 사회는 엄연히 공동체를 강조하고 그럴 수 밖에 없던 전쟁국가였기에.

#5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47
그럼 한국 청년들이 코가 꿰이는( ) 이유는 연인이라는 단어와 그 단어가 가지는 관념적 관계의 무게가 달랐던 게 주효한 원인이겠군.
#524이름 없음(d76.U6Eae2)2022-09-15 (목) 08:47
리롤까진 아니고 다이스 적당히 굴리고 참치들이 부연설명하니 알아듣겠구만
#5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48
그런데 이 문제로 단 한 쌍도 반발이 없었던 건 우여곡절은 그렇다 치고 그 모든 쌍이 진짜 서로가 잘 맞았다(...) 라는 결론이겠지?
#526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48
한국청년에게 연인은 단순히 사귀는 거지만
고려인에게 연인이라는 건 서로 아이를 가질 사이인것
부부? 아 그건 아이부터 가지고 봐라 애송이들아! 라는 서옥제의 위엄
#527이름 없음(pOjTYz.9e.)2022-09-15 (목) 08:48
한국에서 원나잇해도 매일 원나잇하는 사람들은 없잖아? 근데 고려인은 눈만 맞으면 매일 원나잇하는 경우도 있으니 문란하게 봄이면 적당할듯
#528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48

>>523 정답.

고려 수인들에게 "연인이 된다" 라는건

"너에게 충실하겠다"라는 맹세요 사실혼이나 다름 없기에.

그렇기에 연인관계에 다다르는건 상당히 신중함을 요구하는 것이고,

여기까지 도달했다는건 얼마나 현대적 삶을 즐겼는지 보여주는 올바른 사례일 것

#529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8:49
서옥제하고 상관이 잇음??
#530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49
뭐 적어도 고려인이 피임을 모르는 쪽도 아니다 보니까
고백후에 연인이 되고나서 부터 고려인은 아이를 가지자고 했을테고
거기서 오케이하고 일 저질럿으면 확신범인거라
#531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51
편의상 서옥제에 빗대긴 했지만 적어도 그와 비슷한 관념일것
연인 = 애를 가질 사이
애를 가졌으면? -> 결혼해야지! 책임 안길꺼야?
#532이름 없음(haQ4U7pGzY)2022-09-15 (목) 08:51
과연.
뭐랄까, 히피 문화가 긍정적으로 발전한 느낌인데
#533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52
단순히 사귀면서 만나는 것과 사랑을 고백하는건 고려인에게 차이가 매우 크다고 보면 될듯
#534이름 없음(haQ4U7pGzY)2022-09-15 (목) 08:52
그쪽은 솔직히 자유라는 명목으로 마약도 하고 난교도 하고 별의별 걸 다하는데, 이쪽은 자유와 삶을 긍정하지만 그 만큼 책임도 짊어지는 게 당연한 분위기라서
#535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52

고려식 성문화의 목적은 위에서 말했듯이

"음양의 조화를 통해 사람이 고차원적 경지에 다다르는 것".

말하자면 "음양의 조화"가 "필멸자가 신의 경지에 다가가는" 방법으로 보고,

부부나 연인의 사랑과 관계는 가장 빠르고 올바른 방법이라고 봄.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군요.

"고려는 신 중심의 사회와 철학보다는 필멸자 중심의 사회와 철학을 지향한다"

#536이름 없음(haQ4U7pGzY)2022-09-15 (목) 08:53
>>535

이게 방치 플레이한 환인&환웅의 위엄인가...!
되게 인간찬가적인 나라가 등장했어.
#5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8:53
그러하군...
#538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53
고려인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이어졌으면 애만들 각오는 해라! 현대인들아!!
#539수면부족◆CSZ6G0yP9Q(OoEUXH6OE.)2022-09-15 (목) 08:54
천마님 본체 AA가 지극히 사랑이 무거운 캐릭터인것도 어찌보면 고증인것
#540이름 없음(A92xziShqE)2022-09-15 (목) 08:56
뫄 그럼 고려의 위기때 등장한다는 초대천마는 일종의 전설이려나
#541이름 없음(haQ4U7pGzY)2022-09-15 (목) 08:56
근데 지도.
그러고보면 이 어장 내에서 부처는 뭐하는 분이야?

신이어도 이상하지 않을 듯한데...정작 그 본인은 자기를 신으로 섬기지 말라 말한 쪽이었고.
그런데도 현대 사회, 특히 동아시아에서 영향력이 아주 막강한 편이니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542이름 없음(A92xziShqE)2022-09-15 (목) 08:57
위기때마다 극복한게 여성천마라 그런식으로 와전된 케이스
#543이름 없음(lf0aPR6EOo)2022-09-15 (목) 08:57
스즈란천마 본체 aa가 뭐더라??
#544이름 없음(j5v41fHuIA)2022-09-15 (목) 08:58
부처는 해탈이지 승천을 한 인간이 아니에요.
#545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8:59

아르카디아는 캐세이도 그렇고,

레마도 그렇고, 하이 엘프도 그렇고, 우드 엘프도 그렇고,

주신에게는 반드시 1명의 배우자가 있습니다.

주신 부부의 관계가 원활해야 서로간의 부족함을 보완해 정반합을 완성하여 고차원적인 경지에 다다르는 셈이죠.

고려는 이걸 성문화를 통해 사회 전체에 적용하는 셈입니다.

왜냐, 그 것이 고려 수인들에겐 필멸자를 더 고차원적인 경지로 끌어올려 신에 보다 가까워지는 과정이니까요.

그래서 큰 자유와 큰 책임이 동시에 이뤄지는 것이요,

난잡하고 방종한 관계는 역으로 부정적으로 보는 것.

물론 이런 철학적 이유 이외에도 이전에 말했듯이 캐세이와의 전쟁 때문에 인구가 많이 필요한 것도 있지만.

#546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9:05

기독교, 특히 정교회에서도 인간이 신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합니다.

자연과 철학을 연구하고 탐구함으로써 말이죠.

근데 X팔, 식자층이 부족한 전근대에 이게 최대한 많은 사람에게 적용할 수 있을까요?

철저하게 소수의 식자층 위주로 좁혀질 수 밖에 없죠.

나쁘게 말하면 "고인물이 된다"라는 것.

고려는 이를 거부합니다.

소수만 접근할 수 있는 방식이 아닌,

"부부나 연인간의 사랑과 관계"라는 훨씬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신에 가까이 다가가 보다 고차원적인 존재가 되도록 하는게죠.

무부도 짝이 있어야하고 없으면 사회가 생기도록 도와야한다고 말하는 것은

누구도 버려지지 않고 보다 높은 경지에 다가갈 수 있도록 판을 깔아주는 것.

#547이름 없음(ITmXZGDDGA)2022-09-15 (목) 09:06
예수님과 부처님을 놀이공원에서 노는 에피소드가 세인트 영멘에서 가장 재밌고, 기억나는 에피소드.......
#5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9:08
다른 곳은 신이 담당하는 국가적 순환을 이 쪽은 필멸자들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담당한다... 엄청나군.
#549이름 없음(A92xziShqE)2022-09-15 (목) 09:10
사실 환웅이 좀 특이하긴하지 부인은 둘인데 그 둘은 짐승에서 각자 인간과 수인이 됐고 이젠 승천해서 신이 되어버린게 다른 신화에 있겠나...
#550이름 없음(OoEUXH6OE.)2022-09-15 (목) 09:10
저런 점이 고려가 케세이보다 적은 인구여도 확장이 유리한 이유죠
쉽게 받아들일 수 있고 흡수하기도 좋음
#551이름 없음(OoEUXH6OE.)2022-09-15 (목) 09:12
우인족(카드라)도 장이족(신도레이)도 흡수 할 수 있음
#552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9:13

이 고려식 성문화가 다른 나라에 적용이 안된 이유?

간단합니다. 따라하기 어려우니까요.

아르카디아의 다른 국가들에겐 필멸자가 신의 영역을 넘보기 때문이요,

하이 엘프와 지구권 국가들에겐 개인에게 큰 자유 만큼 큰 책임을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특히 유럽 러시아가 받아들인 것?

그건 솔직히 에스닉이 한번 붕괴했다가 간신히 재조립됐기에 받아들여진거고,

그나마도 고려 수인들이 보기에 이건 오리지널이라고 보기 어려운 야매죠.

#553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9:19

>>550-551 정답.

다른 집단을 흡수하여 백성으로 받아들일 땐 이게 직빵이긴 해요.

하필 (중략)을 수단으로 했기 때문에 좀 멜랑꼴리하지만,

술 먹고 (중략)하는게 낙이던 전근대 사회에서 (중략)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건

지극히 필멸자 중심적 생각을 하는게 아니면 하기 힘든 것.

#5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yoFklzb7I6)2022-09-15 (목) 09:20
싸우지 말고()스 해, 야( )!
#555이름 없음(haQ4U7pGzY)2022-09-15 (목) 09:20
진짜 고려 되게 특이한 나라가 됐다.
무공 뜨고, 천마 뜨고, 천마가 천룡 4마리를 썰어버리더니 필멸자가 신역을 침범하는 걸 국가적으로 장려하기까지 하는데다가 그럼에도 책임을 부여하고...

사회적으로 굉장히 젊고 건강한 나라인데 세계 4대 열강의 일각을 담당할 정도니.
#556이름 없음(A92xziShqE)2022-09-15 (목) 09:23
뫄 유일하게 필멸자가 경지를 밟으면 신이 될 수 있던 나라니
#557이름 없음(OoEUXH6OE.)2022-09-15 (목) 09:24
사실 굉장히 오래된 나라인 주제에 제일 활기가 넘친다는 이 모순 ㅋㅋㅋㅋ
#558이름 없음(3G9goap7eo)2022-09-15 (목) 09:25
신도 생득지위가 아니라 성취지위로 만들어버리기(아무말)
#559이름 없음(OoEUXH6OE.)2022-09-15 (목) 09:25
신도레이 입장에서도 사실 제일 적응하기 편한동네인 것도 맞고
여튼 능력을 보여주고 섞이려고 노력하면 자유과 책임을 준다는 거니까
#560이름 없음(aMcRTb0yIs)2022-09-15 (목) 09:31
어찌보면 가장 홍익인간을 널리 퍼트리는데 제일 최적해를 내놓은거 아?닐까?
#561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9:40

오늘도 연재 시작할 때 잡담판 다이스 정리해야겠다.

어휴, 힘들어라.

#562이름 없음(y2CAMXscw6)2022-09-15 (목) 09:43
본편 0에 슬슬 신규 설정도 정리할 타이밍일듯 이대로 2부 가면 정리하기 더 어려워짐
#563이름 없음(OoEUXH6OE.)2022-09-15 (목) 09:44
대충 주말까지해서 1부가 끝나려나?
주말에는 2부 들어가면 좋을 거 같은데
#564지도닦이◆ZJr7vLQwqA(Ts18Aw6Dt2)2022-09-15 (목) 09:46

커뮤 3x3x3에 중간중간 자동커뮤가 1번씩 있어서

진행이 다음주까지 연장되는 것도 각오해야쥬.

#565이름 없음(ROCxUaUMOo)2022-09-15 (목) 09:50
그러고보니 웅녀도 신으로 있겠다 견우하고 커뮤할 생각이 있지않을까?
#566지도닦이◆ZJr7vLQwqA(46SmR5Ge3c)2022-09-15 (목) 09:51

>>565 그쪽도 생각 중.

웅녀 AA는 이미 정해둔게 있는데,

범녀 AA는 뭐가 좋을까.

#567이름 없음(8p7IcZkK/I)2022-09-15 (목) 09:52
칭송받는자의 가루라인지 카루라인지 어때?(적당)
호랑이귀라던데(적당)
#568이름 없음(v9JS8jvcP.)2022-09-15 (목) 10:02
메이저할 것 같은데 호랑이수인은 뭔가 생각나는게 없네
#569이름 없음(Pq6eM9PEdE)2022-09-15 (목) 10:02
시시로 보탄(홀로라이브) 어뗘?
#570지도닦이◆ZJr7vLQwqA(46SmR5Ge3c)2022-09-15 (목) 10:13

오늘자 잡담판에서 굴린 설정 정리


※우드 엘프

◆2백년의 혼란 이전 우드 엘프는 하프 엘프 포함해 인구가 억대였으며, 의술과 제약으로도 대륙 서부에서 명성이 자자했다(anchor>1596617086>196)

◆고려의 카오스 드라프는 우랄 이서에서 이들의 유산을 차지한 격이었으며, 많은 우드 엘프가 우랄 이서에서 활동했었다(anchor>1596617086>196-204)

◆때문에 하이 엘프 조차도 의학과 제약 관련으론 우드 엘프의 상대가 못됐고, 노스카의 경제를 장악하다시피했다(anchor>1596617086>204)

◆그러나 2백년의 혼란 전후로 7천만명 이상의 우드 엘프와 하프 엘프가 학살당했다(anchor>1596617086>212-241)

◆이는 올림푸스 신족들이 집요하게 다 죽였기 때문이요, 그나마 살아남은게 숲에서 거주하던 우드 엘프 뿐이었다(anchor>1596617086>248)

◆이렇게까지 올림푸스 신족들이 집요하게 죽인건 인간 가축화와 헤스티아 견제 때문이요, 아폴론과 아르테미스와 헤르메스가 적극 동참했다(anchor>1596617086>263-268)

◆그럼에도 헤스티아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은건 우드 엘프에게 헤스티아는 화로와 가정의 여신일 뿐만 아니라 데메테르 포지션의 농업과 자연의 여신이다. 그녀의 분노가 곧 우드 엘프의 분노다(anchor>1596617086>286)

◆그래서 개혁파는 동시에 가장 독실한 헤스티아 숭배파며, 엘리시움으로 도주한 신들에게 복수하길 원한다(anchor>1596617086>286)


※고려식 성문화

◆범녀와 웅녀는 승천하여 신계에서도 환웅의 아내가 됐다(anchor>1596617086>353)

◆환웅이 단 두명의 아내만을 두고 있기 때문에 천마조차 첩 없이 오직 두명까지의 배우자를 둘 수 있다(anchor>1596617086>360)

◆그럼에도 만세일계가 3천년 동안 대대로 이어질 수 있는건 천마신공 내 방중술 덕분이다(anchor>1596617086>360)

◆지금까지 방계계승은 단 3번, 그 중 2번은 천룡황제 도래 이전이요, 나머지 한번은 8백년 전 어느 천마가 자기 자식들의 함량이 부족하자 역량을 증명한 조카딸을 차기 계승자로 지목한 것이었다(anchor>1596617086>377-387)

◆천마신공의 일부로서 방중술을 배운 자는 절세의 미남/미녀로서 여자는 ㄱㅅ이 커지고 남자는 ㅈㅈ가 커진다(anchor>1596617086>403)

◆또한 (중략) 중에 음과 양의 조화로 무아지경 상태에 빠져 서로에 대한 깊은 사랑과 유대를 가져 전장에서는 서로 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싸운다(anchor>1596617086>403-407)

◆하지만 철저하게 음양 조화를 이루는 게 목적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난잡하거나 방종해선 안되며, 그래야 공을 배우지 않은 상대방에게도 좋은 영향을 미쳐 해독이 되거나 병을 치유하고, 회춘이나 수명연장의 효과까지 온다(anchor>1596617086>407)

◆쉽게 말해 난교, 갱X, NTR, 능욕과 같은 방종하고 난잡한 관계는 효과가 전혀 없고, 오직 남녀 둘이서하는 순애(중략)만이 음양의 조화를 가져와 서로에게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anchor>1596617086>410)

◆그래서 고려 수인들은 자유로운 성문화를 추구하면서 역으로 위의 난잡한 관계를 음양을 어지럽히는걸로 여겨 사회적으로 터부시한다(anchor>1596617086>423)

◆원나잇 스탠드를 자유롭게 인정하지만 이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상대는 찾기 위한 여정이고, 부부간의 (중략)을 가장 고차원적은 음양의 조화요, 선순환으로 본다(anchor>1596617086>432)

◆그래서 일단 연인관계가 되면 다른 이성을 멀리하고 서로에게 충실해야하고, 가벼움이 없고 대단히 진지해진다(anchor>1596617086>439)

◆연인 관계만으도 사실상 부부로 인정되며, 이들간에 낳은 자식은 적자로 인정받고 상속을 할 수 있다(anchor>1596617086>448)

◆실제로 동거하는게 보통인 등 사실상 부부나 마찬가지고, 중간에 깨지는 연인 관계가 안좋게 보여지는건, 실제로 큰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anchor>1596617086>453)

◆무부도 짝이 있어야하며 짝이 없다면 짝이 생기도록 국가와 민간을 막론하고 다방면에서 도와야함이 바람직하다고 본다(anchor>1596617086>463)

◆고려에서 만드는 X돔은 괴수의 내장과 가죽을 재료로 하며 수출까지 할 정도로 널리 쓰인다(anchor>1596617086>476-491)

◆고려식 성문화가 목적으로 하는건 "음양의 조화를 통해 백성을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르는 것"이며, 무부조차도 짝이 있어야하고 없으면 생기도록 돕는게 바람직하다는건 그 것이 홍익인간 정신에 부합하기 때문이다(anchor>1596617086>504)

◆부부/연인간의 사랑과 관계를 가장 고차원적이라고 보는건 그 것이 "필멸자의 정신이 신에 가까워지는"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anchor>1596617086>504)

◆이렇듯 "현대인이 보기에는 기겁할 정도로 문란함"과 "부부/연인 관계에서의 충실함을 강조"하는게 성립되는건 고려 사회는 엄연히 공동체를 강조하고 그럴 수 밖에 없던 전쟁국가였기 때문이다(anchor>1596617086>522)

◆연인이 된다라는건 고려 수인들에게 "너에게 충실하겠다"라는 맹세요 사실혼이기에 연인관계에 다다르는건 상당히 신중함을 요구한다(anchor>1596617086>528)

◆고려식 성문화에서 (중략)은 "음양의 조화"로서 "필멸자가 신의 경지에 다가가는" 방법이요, 특히 부부나 연인의 사랑과 관계는 가장 빠르고 올바른 방법이다.
-> 따라서 고려는 신 중심의 사회와 철학보다는 필멸자 중심의 사회와 철학을 지향한다(anchor>1596617086>535)

◆아르카디아에서 이는 오직 주신급 부부에게만 해당되는데, 고려는 이걸 성문화를 통해 사회 전체에 적용한다. 그 것이 필멸자를 더 고차원적인 경지로 끌어올려 신에 보다 가까워지는 과정이라고 보기 때문이다(anchor>1596617086>545)

◆(중략)을 택한건 전문적 지식처럼 소수만 접근하는 방식이 아닌, "부부나 연인간의 사랑과 관계"라는 훨씬 이해하기 쉬운 것으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신에 가까이 다가가 보다 고차원적인 존재가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 무부도 짝이 있어야하고 없으면 사회가 생기도록 도와야한다고 말하는 것은 누구도 버려지지 않고 보다 높은 경지에 다가갈 수 있도록 판을 깔기 위함이다(anchor>1596617086>546)

#572이름 없음(nh4ohSdPrc)2022-09-15 (목) 15:21
다갓 : 오래봤다. 이제 주거랑(주거랑)
#573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5:23
1. 로마는 존시나 아르카디아서 고로시 당하는 거시다 한국처럼 무종교 형제국 메타로 갔어야지
2. 내일은 커뮤 준비? 아님 마저 중국 구릶?
#5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5:24
안착착. 지금 캐세이가 천룡신교를 대한민국과 합의하여 만주에 전파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면,

확실히 선양군구 병사 인권 따위는 알 바 아니었으니 세세한 부분까지 교리를 조정해 욱여넣었겠지.

그렇다면 지금 대한민국이 의도한 바는 러시아 방면의 다소 우호적인 완충지대로군.
#575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5 (목) 15:27

중국 굴리고 지구권 근황 살펴볼까 생각 중.

차라리 4~6이면 중국인들의 오랜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이ㅆ았을텐더.

#5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5:27
더 자세히 알아볼 생각이 있다면, 천룡신교는 정확히 어떤 교리로 이루어져있기에 천마신교와의 협력이 가능한 건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음.
#577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5:28
커뮤를 통해서 지구 근황을 알아보는게 아니라 미리 지구 근황을 알아보는거면
1부 마지막 커뮤는 지인 근황 알아보기+선주 등 신들 대화 + 외교루트 선택?
아니면 외교루트 제외한 두가지만 하는거?
#578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5:29
아 커뮤서 외교로도 어차피 아르카디아 외교 하느라 바쁘겠구나
모스라부터 해서 많긴 많구만
#5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5:31
한국을 지구권 국가 중에서는 가장 가까이 봤다면 천룡제 부부는 천룡신교의 교리 중에 한국에게 독이 될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는 데에도 집중했을 거야.

거기에 더해 대한민국의 고려와의 관계 또한 염두에 뒀을 테고.

... 신적 존재는 신적 존재긴 하군.
#580이름 없음(tF06jHO3AQ)2022-09-15 (목) 15:33
나중에 2부에 헤스티아가 엘리시움 원정 가게 되면 갈 때 상민이와 연우가 따라 가면 되겠네 ㅋㅋ
#5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5:34
이 두 가지를 염두에 두지 않고 천룡신교를 살포해버린다면 의도는 아니었어도 기존에 했던 발언인 복수 이외의 목적이 없다(특히 천룡신교 신정국가화 및 간접통치)의 신빙성에 타격을 받을 테니,

천룡신교는 이 부분을 최대한 섬세히 조정한 채 준비되어야 했겠지.

어떻게 보면 도중 주입해야 하는 교육내용이 바뀌거나 추가되었는데도 흐름이 막힘이 없었다는 것이 대단해.
#582이름 없음(LBtdPi8Mwg)2022-09-15 (목) 15:34
>>579

민족주의나 중화주의로 빠질만한 요소는 배제했다는 말?
#5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5:37
>>582 자생하면서 변질될 경우라면 모를까, 캐세이 측, 특히 천룡제와 월황후는 협의가 끝난 시점부터 해당 부분을 신경쓸 수밖에 없었음.

지구권 국가중에서 어쨌든 가장 가깝게 여기고 있었다는 건 누누이 강조되고 있었고.
#5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5:42
이 때문에 비록 서로는 미묘한 관계지만 대한민국의 형제국의 국교였던 천마신교를 다른 의미로 의식할 수밖에 없었는데,

천룡신교 신자들이 천마신교 신자를 대하는 태도를 한계까지 조정할 수 있는 존재는 결국 세뇌 담당자, 그리고 그 맨 위에 있던 천룡제 내외지.

필요하다던가 매우 중대한 부분이다던가 해서 불가피할 때는 본인들이 직접 해당 작업에 착수했을테고.
#5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5:48
그리고 대한민국은 발해연합 쪽을 제하면 나머지 방향은 천마신교를 이를 매개로 한 영향력 투사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고 자중시켰어.

정작 자생은 매우 격렬하게 이루어졌지만.( )

아예 대놓고 장기적으로 확장 없이 내실을 다지기 위한 판을 굳힌다가 현 정권의 기조인 것은 몇 번 나왔었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현 상황은 그 최적해가 되었음.
#5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5:50
... 2부 시점까지 가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만, 아마 2부 시작할 쯤의 대한민국은 쓰리게이트 올린 넥서스로써 떡상할 건 확실함.

물론 인구구조는 판타지가 다 되었겠지만.
#587이름 없음(tF06jHO3AQ)2022-09-15 (목) 15:52
흑흑 우드엘프들 몰살이 뜨는 바람에 예쁜 돈귀신들 ㅠㅠ
아폴론 잡아서 심영으로 만들고 비참하게 만들어야해
#588이름 없음(LBtdPi8Mwg)2022-09-15 (목) 15:55

>>587

동로마제국의 전통인 고자되기 VS 장님되기 양자택일?
#5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5:55
그리고 그 뭐랄까... 덤으로카르슈타인조 러시아 제국 말인데,

미국은 실상을 알면 경계한다 쳐도 대한민국에는 원한을 가질 이유가 하나도 없음( )

때문에 향후 있을 로마의 팩션 구축 시 러시아-대한민국 파이프라인이라는 조합이 탄생함.
#5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5:58
이게 이세계 방향으로는 고려를 통해 시베리아 괴수길을 위시해 직접적으로 이어진 부분만 동롬, 서롬, 노스카, 우엘, 캐세이 까지 뻗는단 말이지.
#5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00
로마랑 스칸디가 게이트를 발견해서 연다 쳐도 이미 선제적으로 두터운 관계를 쌓고 시작한 이 파이프라인이 1부 완결 시점에서는 너무 공고하다.

... 이래서 프로토스가 게이트 쓰는 거구만(아무말)
#592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00
고려 국력이 진짜 ㅋㅋㅋㅋ
#593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02
까놓고 쓰리게이트 고려는 슈퍼 형제 캐세이는 견우 라인 포함해서 지구 국가중 가장 신뢰+미국물주vs 유럽 양게이트 그것도 통합, 한국가 아님 + 레마는 동쪽은 그나마 나은데 서쪽은 로마 좀 고로시할려 그럼+그나마 러시아도 성장이 걸리고 까놓고 미국급은 거의 불가능
...........
비교가 힘드네 ㅋㅋㅋ
#5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05
차후 울쑤안-나가로스 하엘이 도전자... 가 될 가능성은 2부에는 열릴지도 모르겠는데,

그 도전에서 승리한 게 도전을 하지 않았을 때보다 손해일 경우도 진지하게 따져봐야 할 정도로 공고한 국제경제가 구축될 수도 있다는 일종의 시간제한도 걸린 셈임.
#595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07
서레마 조차도 벨로나가 지브롤터 아예 해군 상주+마우레타니아 괴수산업+ 구 수도 레마에서의 자유상업 북레마 런던+로테르담
로마 동레마는 모르겠는데 서레마에서 받은건.. 몰?루고 북레마에서 받은건 그나마 동레마하고 연결성 좋은 마르세유도 아니고 보르도(....)
엄....
#596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07
근데 로마가 좀 서레마 북레마서도 오지게 고로시좀 당하다보니 울쑤안에 접근할거 같은데 말이지....
#5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07
여튼 러시아는 대한민국과 여러 모로 관계를 좋게 시작하려 했고 나름 한국과 고려로부터 도움받은게 있어서 이 쪽은 고려랑 한국하고는 딱히 날 세울 이유가 없고...

2부를 가정할 경우 카르슈타인 조 러시아가 두 번째로 중요한 부분이 있음.

바로 고위 뱀파이어/담피르 네트워크임.
#598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08
울쑤안은 고려도 그렇고 한미도 죄다 포위할려는 쪽이지만
아르카디아에서 오지게 고로시 당한 로마라면 어떨까....

>>597 ㅇㅇ 마냥 러시아가 로마라 하기에도 미국은 몰라도 한국쪽은 고려 카드라 라인도 있고 동방사업도 있고 뫄 ㅋㅋㅋㅋ
#5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09
>>596 작중 그나마 건진, 건지려고 한 부분 때문에 허리가 뻐근하면 다행인 편이라서...
#600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09
그리고 cia가 cia한건 별개로 고려 카드라 자본은 또 월가하고도 연결되어 있기도 해서 아예 미국 배제도 아니고
#601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11
>>599 근데 일단 이터너티 킹도 나름 명군 계열에 자본은 여전히 엄청나다 보니 회복하다 보면 포위말 뚫을요소를 찾을 수 밖에 없고
한참 한미에게 오지게 견제당하던 로마가 보이지 않겠음...?
#602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12
뭐 거지꼴도 아니고 명가 짼게 오지게도 남아있겠다 뫄
#603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12
금방 회복하겠지...
#6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12
지금 러시아 내전 당시 생존해 해외로 나간 뱀파이어들은 다 고위이고, 이들이 인류 측 고위층에게 접근해서 자손을 보았다면 그 집안은 담피르 가계인데,

카르슈타인이 이 내막을 공개하면서 오히려 숨어지내는 게 안 좋아진 상황임.

정확히는 이 상황에서 존재를 숨겨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면 인간계에 녹아드는 과정에서 떳떳하지 못한 방향으로 꼬리가 잡혔다는 거라,

그런 자들과도 거리를 두기 위해서라도 이들은 스스로의 정체를 떳떳하게 공개할 수밖에 없게 되었음.
#605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12
그로고보니 고위 뱀파이어는 슬슬 들어오던 걍 까발리던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6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13
>>603 울쑤안이야 회복하지. 동로마 말임( )
#607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5 (목) 16:14
>>606 뭐 로마야 ㅋㅋㅋ
걍 고위뱀파이어가 정체까고 정착할거 같기도 하고///
#6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15
그리고 이들은 별도로 독자 세력을 구축하기엔 규모부터가 철저히 파편화된 상태라, 오히려 러시아의 존재가 이들의 존재가치를 다시금 보존하는 형국임.

때문에 정말로 자존심이 하늘을 찌른다던지 하지 않는 이상 웬만해서는 해당 인류 고위층 가문이 확보한 이계의 혈통이자 러시아와의 파이프라인 역할을 받아들이고 그렇게 지내는 게 안락함.
#6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16
그리고 이 고위 뱀파이어들은 지구권의 화력에 호되게 당하면서 긍지고 뭐고 개인(또는 자신의 혈통)의 안위를 챙기기 위해 흩어진 케이스라, 카르슈타인에게 반기고 나발이고 들 동기가 없음.
#6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18
즉, 카르슈타인 부부는 현재 전 지구권의 주요지역과 가문에 걸친 일종의 비공식적 외교망을 들고 2부를 시작하게 되었음.
#6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20
카르슈타인 부부가 암군은 커녕 통치자로써의 긍지를 지키기 위해 절대적인 수준의 선정을 베푸는 쪽이라는 건 아주 똑똑히 드러났고,

이러면 굳이 자신들의 위치에 반발하는 멍청이들 빼고 이미 흩어진 고위 뱀파이어들을 잡아족칠 힘도 이유도 없단 말이지.
#6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5 (목) 16:21
때문에 카르슈타인 부부 또한 그냥 현지에서의 협력 정도만 보장받는 선에서 이들을 그냥 내버려 둘 거임.

피차 주요한 관심사가 담피르를 배출해서 더 이상 약점을 가지지 않는 후계의 배출에 진심인 녀석들 뿐이라...
#613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1:25
홍콩도 그렇고. 이번 헤스티아=수르트 관련으로 기이하게 골골거리던 영국이 한미연합 덕분에 자기 밥그릇은 또 챙기면서 기사회생하네요.
#614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1:59
아르카디아 지분이야 지금 한-미 연합 들어간다고 해도 챙겨먹는 권한은 아닐꺼고, 홍콩 주재로 다시 진입할 각이 보이면 곧 '쓰리 게이트' 땡길 한국과 샤바샤바 해볼 가능성도 높겠죠.

특히, 강남 지역의 무너진 상하이와 잿더미가 된 동남아시아 일부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자기네들이 들어가기도 좀 그렇고. 아르카디아 체계에 집중하고 있으니 행정/외교/군사 포인트를 낭비하긴 싫겠죠.

과거에 '여기'를 점령해본 어떤 개구리들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615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2:02
>>614 다만 이건 군사 파병으로 노골적인 개입보다는 민간 쪽의 주도로 인프라나 금융에 들어갈 각을 준다는 겁니다.
#616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2:09
엘리자베스 2세야 서거했을테고...... 이걸로 전부터 흔들리다 못해서 코인 떡락한 영연방 국가 기틀을 다시 세울 수 있을지는 영국 나름의 노오력이겠지만!
#617이름 없음(3ng7GsSjZE)2022-09-15 (목) 23:09
중국이 많아지는구나!!
#618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5 (목) 23:12

공산당은 ㅈ망 맞는데,

그 공산당의 통제 아래에 있던 각 지방 전구들은 불명.

북부전구와 동부전구는 각각 천룡신교와 천마신교에 비교적 가깝지만

다른 전구들은 솔까말 물음표.

#619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5 (목) 23:18

현재까지 어장주가 말할 수 있는건 4가지

◇공산당은 어떤 형태로든 ㅈ망한다

◇하지만 공산당이 꽉 쥐던 5대 전구들이 어떻게 행동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한국은 북한, 간도, 연해주를 아울러 발해연합을 세운다

◇따라서 한국은 천마신교가 아니면 동남아에 영향력을 투사할 여유가 없다

막말로 한국은 미국과 함께했지만 대륙 서부에서 로마 견제질한 것만으로도

국력 초과분의 일을 달성했습니다. 여기서 동남아까지 손을 대면 그건 오히려 역효과.

이제부터 한국은 수십년 동안 확장보다 발해연합 유지와 통합성 끌어올리기에 전력을 다해야함.

#620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20
>>618 중국이 5호 16국 시즌 2 찍을 확률은 매우 낮긴 한데..... 지금 상하이방도 조리돌림 당할 상하이 쪽은 자국 정치인 풀이 없는 상황이긴 하죠.
#621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5 (목) 23:23

요즘도 한국 인터넷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중국 공산당 이 놈 특징이 군대와 행정 장악과 통제능력은 중국사에서도 세 손가락에 반드시 꼽힐 놈들이란 것입니다.

5대 전구가 바로 그 사례죠. 따라서 수틀린다고 독립? 그런거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공산당의 권위 실력 모조리 날아가다못해 무너진다?

그 때부터는 좀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5대 전구가 공산당 하라는대로 움직이는 공산당의 총칼이긴한데,

그 총칼을 쥐고 휘두를 공산당이 사라지면 예측이 어려워요.

#622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25
>>619 그렇다고 무주공산인 저 동남아 지역을 탐스러운 개구리라던가, 안 그래도 천마신교발 게이트로 국격과 영향력이 고픈 열도 지역이 거기 들어가서 상전 노릇하는 꼴은 못 봐줄게 뻔하니.

제 1세계에서 나름 연이 있는 '경력자'를 스톡옵션 주면서 영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623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27
선양/난징 군구 이외엔 각자도생 혹은 자기들끼리 다시 스타크래프트의 신생 오버마인드를 하던지 하겠죠.

분할 어쩌고 하기엔 지금은 19세기 청나라 말 무렵도 아니고.
#624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28
어차피 군구도 다 치우고 이야기하면 토호와 지방세력의 사병, 군벌이 현대까지 몸집 키우고 공산당 독재 용인하면서 생긴 애들이 국가의 군대로 변한거고.
#625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5 (목) 23:29

>>622 받고 인도.

아니, 인도의 그림자가 더 짙을겁니다.

인도를 간과하기에는 너무 크고,

투게이트에 참여해 중국과 달리 이득을 봤어요.

막말로 얘네들? 핵만 아니면 파키스탄 로드킬하고 인도제국 판도 만들고도 남아요.

그리고 중국에 가려져서 그렇지, 얘네도 ㅈ나 민족주의적이고 팽창주의적이죠.

#626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29
여기서 슈-퍼한 인도가 될지.

영국 없이는 힘든 인도무룩이 될지는 그들 나름이지만요.
#627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32
>>625 인도를 일부러 안 적은게 실은 저 중국의 휘청임이 너무 크기도 하고, 인도랑 중국을 비교하면 오른쪽이 성향이 짙으면서 통일이 된 경우지....

사람이 될지도 모르는 예적금 납입이랑, 90%의 확률로 로또 X 3이 된다는 도박과 저울질하면 당연히 후자죠.
#628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33
그리고 묘사가 안 되서 그렇지 하루라도 빨리 한국처럼 되어야 한다고 조바심과 질시를 느낄 쪽은 인도가 높죠.
#629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5 (목) 23:33

그래서 이집트 재재장악이 예고된 동로마가 인도를 끌어들이지 않을까 싶은 것.

영국이 먼가 큰 일을 하기에는 뒈졌다가 겨우 살아난지 얼마 안됐고....

차라리 호주가 더? 유력하지 않을까 시프요.

아니면 일본을 끌어들이되, 일본만 끌어들이지 않고 여러 국가들을 동참케한다던가.

#630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37
>>629 동남아 전체가 베트남처럼 제대로 터지면 모르겠는데, 그 정도는 아니라서 파이가 그만큼 적어요.
#631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5 (목) 23:37

사실대로 말해서 독도와 과거사 관련으로 개드립 다 포기하고

투게이트....아니 쓰리게이트 관련으로 한국 하청까지 될 정도로 상황이 안좋은게 일본이지만,

동시에 얘네도 열강이고 블루포의 일원이죠.

너무 풀어줘선 안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고로시도 시키면 안되니

일종의 떡고물로서 동남아에서 다소 풀려고 할겁니다.

아예 대놓고 아무 것도 안주는 것과, 명확한 희망고문을 하는건 큰 차이거 있거든요.

#632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41
호주야 어차피 영국 끌어들이면 당연히 따라오는거고.
#633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43
반일 정서에 매몰된 건 아닌데.
지금 진행에서 >>631이라는 의견을 여론이 받아들일 정도로 일본이 한국에게 딱히 선순환이 된 걸 보여준적이 없어요.

안 그래도 아베 계파 덕분에 국민들 어그로만 끌었다가 지네들이 포기한거에 가깝고.
#634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47
그에 반해서, 브렉시트 및 영국의 실적 악화와 미국의 경제 종속.엘리자베스 2세 서거 이후에 존립 위기에 놓인 영국은 '동북아'의 어떤 국가가 손만 들어주면 홍콩 재입성이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이건 영국에게 있어서 겉으로는 '아직 대영제국은 죽지 않았다!'로 국민을 설득할 수 있어요. 더불어 실적으로도 한국의 공백을 안정시킬 동방함대의 재건까지 계획할 수 있는거죠

어차피 엘리자베스급 항모도 취역시키고, 영연방 군사 자원도 남아있는데 그걸 못 하겠습니까.
#635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5 (목) 23:47

하기사.

정치적으로는 >>631이지만 여론적 변수도 심각하게 고려해야죠.

아베 내각 당시의 행보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세대가 지금 사회적 주류일 한국을 생각하면 야.

#636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48
>>634의 경우에서 영국은 한국이 홍콩 회복 건을 직접 꺼내면 그건 외교적으로든, 왕실 입장에서건 큰 빚을 지는거에요.
#637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5 (목) 23:49

한가지 분명한건 동남아에서는 "천마신교"와 얼마나 가깝냐가 가장 관건이 될겁니다.

천마신교가 중국의 동남아 관련 침탈에서 너무 크게 주가를 올리다 못해 반제국주의와 자유의 상징이 되고 말았거든요.

#638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50
>>631의 어장주 말씀도 일리 있습니다.

저는 차이가 있는게. 굳이 신용이 없는 상대에게 그렇게 호의를 베풀어야 하느냐는 여론을 설득하기가 난감해서 그래요.
#639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5 (목) 23:53

사실 찰스 3세의 건강을 생각하면 2030년이 넘었을 현 시점에

영국 왕이 찰스 3세가 아니라 윌리엄 5세가 된 윌리엄 왕세자가 아닌가 싶은 것.

#640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57
결국 이거네요.

일본이 '고노 담화'와 같은 유감적 제스쳐에서 벗어나서 한국에게 신뢰성을 보장할 협약을 작성해 먼저 도장을 찍던가.

아니면 영국이 한국을 찾아와서 저 '고려의 종교와 쎄쎄쎄'를 하면서 동남아 해안을 안정시키겠다. 혹은 그와 맞먹는 조건의 제의를 들고 찾아오던가.

단두대 매치 팝콘 각은 섰다.
#641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5 (목) 23:59
??? : 영일동맹의 실효성을 증명하고 싶으니,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642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6 (금) 00:00
저는 처칠 내각이 보여준 풀-파워 혐성 전통을 믿습니다.
#643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0:03

>>640 정답.

일본이 독도와 과거사 개드립을 포기하긴 했는데,

그건 대공황급 경제위기를 겪으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기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한 것.

한국 여론에게 확실히 신뢰성을 보장케할려면 그 이상으로 가야죠.

가령 총리가 빌리 브란트를 따라한다던가

#644이름 없음(bI6PKgMxII)2022-09-16 (금) 00:05
프라이스 중령에게 영국 왕실과 외교부의 무수한 악수가 덮친다.....!
#645이름 없음(c9Ct//I2is)2022-09-16 (금) 00:13
사실 인구증가가 그런 기세지 2부는 1부와 20년차이인데 인구가 얼마나 늘겠어 했는데 고려는 부부끼리는 피임을 왜함같아서 1년에 수백만씩 증가할 기세같더라...
뭔가 20년뒤 인구 2배찍어도 이상없을 것 같앜ㅋㅋㅋ
#646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0:17

20년만에 2배 이상 불어나면 고려도 감당이 안되고,

현대적인 인프라와 의학의 도입으로 송곳형 인구 구조가 되면서

한국발 현대문화의 유입으로 출산률에 제동이 걸려 안정화에 접어들 것.

여기까지 갈려면 세월이 좀 많이 필요하지만.

#647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0:28

이제와서 든 생각 하나.

>>535>>545를 감안할시, 아프로디테의 점심나갈 것 같은 "문화제국" 플랜은 고려식 성문화와 관련 철학을 레마에 적용시키려는게 아닌가 싶은 것.

용비어천가(19금)을 말한 월황후 조차도 국내에는 19금 빼고 적용했는데,

비슷한걸 만드는데 19금 딱지를 붙은걸 레마 전역에 뿌리는 동시에 "문화제국"을 만들겠단건

고려식 성문화를 도입해 "필멸자가 신의 경지에 다가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보다 고차원적 경지에 다다를 수 있도록 한게 아닌가 싶다.

#648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0:33

즉, 문화제국 플랜이란 이름의 고려식 성문화 도입을 통해

신 중심 문화에서 필멸자 중심 문화를 인정해 새로운 시대가 왔음을 알리는 한편,

누구나 "정반합(의미심장)"으로 신에 보다 가까워질 수 있고 판을 깔아줘야함을 강조해

사회개혁과 약자보호를 내세워 기독교가 크게 퍼지는걸 차단하는 한편,

본인과 남편을 경외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친숙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존재로 여겨지게 하여

필멸자들의 마음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신력을 안정적으로 올리려는게 아닌가 싶은 것.

#649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0:35

그리고 일단 한번 부부 내지 연인이 되면 서로에게 충실하고

책임을 질 것을 강조하며 방종하고 난잡한 관계를 배격하는 고려식 성문화 특성상

기존 다신교 신화의 약점 중 하나인 "주신의 도덕성 부재"를 이걸로 정당화하고 설명하려는 모양.

#6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0:38
호오호오(?)
#651수면부족◆CSZ6G0yP9Q(5uRpuEVjTE)2022-09-16 (금) 00:48
저렇게 하는 이유는 역시 이전 제우스 시대를 폭정의 시대로 규정하고 새롭게 바꾼다는 의미에서 저런식으로 문을 열어준게 아닌가 싶음.
아예 제우스까지 죽여버린 이상 이제 필멸자들에게 승천으로 가는 길을 막아설 이유도 명분도 없으니까
#652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0:49

◆춘화의 자유로운 표현을 인정한다
-> 고려식 성문화와 관련 철학을 레마에 적용시키려는 수단

◆문화제국 플랜
-> 누구나 "정반합(의미심장)"으로 신에 보다 가까워질 수 있고, 일개 무부라도 그럴 수 있도록 판을 깔아줘야함을 강조해 사회개혁과 약자보호를 내세움

◆본인과 남편의 서사시 겸 순애춘화를 제국 전역에 뿌린다
-> 신을 경외와 두려움의 대상이 아닌 친숙하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존재로 인식을 변화하는 동시에 난잡하고 방종한 관계는 정반합이 전혀 이뤄지지 않음을 강조

즉, 신들 중심의 시대가 끝났고 인간 중심의 시대가 열렸음을 인정하며, 새로운 레마 제국을 유지하기 위한 사회종교적 철학을 제시한 셈

#653수면부족◆CSZ6G0yP9Q(5uRpuEVjTE)2022-09-16 (금) 00:49
제우스의 시대에 있었던 필멸자는 그저 신을 모셔야할 뿐 이라는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안될만큼 아노미가 빡세게 왔기도 하고
#654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0:55

지구권 국가들, 특히 로마가 보기에는 발상은 인정해도 수단은 경악할 수 밖에 없지만,

동시에 저게 제일로 알기 쉽고 빠른 동시에 로마가 풀어버린 기독교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단이긴 합니다.

까놓고 말해서 양쪽 모두 사회개혁과 약자의 보호, 인간이 신에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음을 말하지만,

전자는 그 수단을 자연과 학문에 대한 탐구를 논하고

후자는 부부와 연인간의 "올바른 정반합"을 말하면 어느 쪽이 더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기 쉬울지 너무 뻔하죠.

#655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0:58

지구권 국가와 하이 엘프들이야 당연히 전자에 공감할 겁니다.

하지만 그건 인프라와 식자층이 대규모로 제대로 갖췄기 때문에 가능한 사치(....)고,

인프라가 열악하고 식자층이 한정된 아르카디아는 이야기가 다르죠.

하물며 그 중에서도 제일 심각한 레마에게 전자는 늬들끼리만 해쳐먹을거냐며 학을 때기 좋은 것.

#656수면부족◆CSZ6G0yP9Q(XE1gI1i9Po)2022-09-16 (금) 00:58
지구의 종교철학을 차용하기에는 아르카디아에는 아르카디아의 방식이 있는거죠
#657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1:03

무엇보다 체제적으로도 지구권과 하이 엘프는 신들이 직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고 방관하여 온전히 필멸자들에게 맡기지만,

아르카디아의 국가와 종족들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신들이 필멸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고 종종 모습을 보여줌.

처음에는 반쯤 머리 비우고 쓴 뇌절인데, 어제 고려식 성문화를 정립하면서 다시 생각해보니 정치사회종교적으로 상당히 진지한 계획이었네요.

아프로디테가 이 만한 계획을 세우고 실현할 수 있다니, 지성과 추진력이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절과 차원이 다릅니다 여신님.

#658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09
이미 쫓겨났는데 또 쫓겨날 수는 없으니 뭐든 쥐어짜야죠
#659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1:09

쉽게 말하면 신들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오직 필멸자의 힘으로만 모든 일을 해내는 지구권과 하이 엘프,

신과 필멸자가 모두 공존하고 서로 영향을 미치는 (하이 엘프 제외)아르카디아의 차이인 것.

#660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10
제우스는 지구에서 쫓겨난 원인을 인간탓으로 돌린것 같지만
모든 신들이 다 그 의견에 동의하진 않았을 것
콘스탄티누스는 신들에게도 충격적이었을 테니까
#661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11
적어도 그리스 신들중에서 일부는 콘스탄티누스를 같은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으면 이겼다고 생각했을 테고
#662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13
동로마가 정교회를 다시 끌어들여서 풀어버린 걸 봤을때 아마 위기의식이 정점에 이르렀을 테고
간신히 수습에 성공한 이상 화끈하게 바뀌었다는 걸 보여줘야할 필요가 있었음
#663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15
아마 동로마가 정교회를 선교하는 광경이 천마든 천룡황제든 썩 곱게는 보이지는 않았을것
이미 천룡신교와 천마신교로 대비하던 쪽이었는데 실제로 지구의 종교가 파고드는 광경을 눈앞에서 목격해버렸으니까
#664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1:16

>>662 댓츠 롸잇.

>>648>>654에서 말하려는게 바로 그겁니다.

그리고 똑같이 사회개혁과 약자보호를 말한다면

인간의 가능성을 믿는다며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멀찍이 존재해 다가가기 어려운 성부와 성자보다는

인간에게 종종 직접 모습을 드러내면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한편으로는 도덕을 지키는 신왕 부부가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665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22
화끈하게 바뀌려는 레마와 이미 화끈한 고려 사이에서 케세이도 고민이 깊어지겠죠......
케세이와 레마의 차이점은 똑같이 통제했지만 제우스의 치세는 폭정이었고 천룡황제의 치세는 공정하다고 평가받고 있는 것
결국 케세이는 레마와 같은 급격한 개혁을 할 수가 없음.
급격한 개혁으로 억지로 천룡과 세속을 떼어놓으려고 하면 케세이의 체제 자체가 흔들리니까
결국 천룡과 인간 사이에 무언가를 둠으로써 조금씩 떼어놓으면서 인간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게 최선
#666이름 없음(c9Ct//I2is)2022-09-16 (금) 01:24
고려도?란 생각도 들었는데 생각해보니 고려는 천마가 승천하는 경우도 있고 초대천마가 개입한 적이 있네여 솔까 무공은 환웅이 건내준게 기반이고 천마가문은 환웅의 피가 흐르니
#667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24
그런점에서 아마 이미 남주지방에서는 케이마와 케이마의 자식들을 통한 통치가 이루어지고 있었을테니 그걸 참고로 조금씩 바꿔보자는 생각을 할법도 함.
케이마가 아편으로 난리난 남주지방을 재건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뜻을 공유하고 인간에게 전할 혈족을 늘린 걸 참고할 수 밖에
#668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1:25

그 친구가 하반신 사정이 헤프긴한데,

그 하반신 사정이 헤프지 않았으면 남주 통제가 어렵죠.

그 것도 아편이 뿌려졌는데.

#669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26
그리고 결국 환웅의 피라고 하는 것도 이래저래 황족을 제외하고라도 오랜 세월 제법 많이 뿌려졌음
천마신공은 황족의 전용이라고는 하지만 적어도 황족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현경까지는 오르는 경우가 있고
#670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28
물론 케이마의 자식들도 차츰 차츰 남주를 떠나서 다른 지역도 퍼질것 같은데
그렇다고 케이마의 자식이 중앙을 대표하기는 힘듬.
천룡황제가 천명을 맡겼다고 할정도로라면 그만한 모두가 인정할만한 업적을 쌓았거나 혹은 그런 업적을 세운 인정받는 혈통의 정통황족이어야 하니까
#671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29
반룡의 혈족을 중간자로 삼아서 반룡의 혈족이 인간과 섞여가면서 인간을 대표하는 걸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데
#672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30
뭐 다른 자식들도 반룡의 혈족을 남기면 좋긴한데
이걸 강제할 수는 없는거고
#673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31
왜 아직도 전제군주정 냄새냐!라고 하기에는 애초에 아르카디아에서 벌써부터 민주주의 바라는 놈의 심뽀가 고약한거니까
일단 계몽군주부터 찍고 봅시다
#674이름 없음(c9Ct//I2is)2022-09-16 (금) 01:33
뫄 세대로치면 145세대이니 좀 과장하면 고려인 중에서 환웅피가 안흐르는 자는 없음이 될 수도 있는게 고려니...
#675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33
쨌든 현재의 케세이 체제를 유지하기에는 케세이도 무리인것.
인간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것도 크고 이미 천룡황제가 자식들을 통치의 도구로 삼는걸 반성했는데
현 케세이 체제를 유지하는 건 자식을 계속 통치의 도구로 삼겠다는 소리니까
#676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1:34

>>673 제일 진보적인 하이 엘프가 사실상 독일식 입헌군주정 꼴이나 다름없고, 그 다음인 아비시니아 네헤카라는 근대적인 과두정국가니까요.

나머지 >>673 말대로 계몽군주부터 찍어야할 판국.

#677수면부족◆CSZ6G0yP9Q(b0XVoEW7wQ)2022-09-16 (금) 01:34
천룡은 이제부터 통치자가 아니라 조력자이자 보호자로서 살아가야하지 않겠습니까
#678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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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국 플랜이란 이름의 고려식 성문화 도입

1. 동로마가 풀어버린 기독교 전파를 견제하는 가장 큰 힘
2. 모든 필멸자들은 신 앞에서 평등하다
3. "자유로운 성문화"와 "부부/연인관계에서의 충실함과 책임감 요구"는 아프로디테 그 자체를 상징한다
4. "올바른 정반합"을 통해 서로 부족한걸 채워 보다 고차원적인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단 점에서 신도 필멸자도 서로 근본적으로 같다

.dice 5 11.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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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1:43
ㅋㅋㅋㅋㅋ111111111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0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1:44
로마 기독교 우라돌격은 두고두고 까일 업보다 ㅋㅋㅋㅋ
#681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1:44
업보>실수
#682수면부족◆CSZ6G0yP9Q(XE1gI1i9Po)2022-09-16 (금) 01:47
사실 저것 때문에 형제국 프리미엄에서 게이트 프리미엄으로 다운그레이드된 감이 있긴함
#683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1:49

[동로마가 풀어버린 기독교 전파를 견제하는 가장 큰 힘 + "자유로운 성문화"와 "부부/연인관계에서의 충실함과 책임감 요구"는 아프로디테 그 자체를 상징한다]


                           /〉
                           _」Lく /」_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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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ヽ Y^Y
                      /      |     |    Y^乂ノ,
                  /      /|     |\  乂ノ   ゚,
                  /   |   /-|‐   ‐|--\|   ハ \
                   /´|  |  xf浮ミ_____xf芳浮ミ   l   \
                     { :|  | 入V;;;ソ    V;;;ソノ   |  ゚,⌒
                   八∧ ハ : :   '     : : |    リ   ‘、
                /  ∧ 込         ム  /     \
               /  /  \个  `  ´  イ_ }/   \   \
                /   / _ -=/  /|≧≦/ |/\ |    ハ   ‘,
                 {  /   /ニ/  ./: |  /: : /  |ニ=‐ _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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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ニニニニニニニ二/i:i:i:i:i:i:i:i:i:i:i:i:i:i:i:i:i:i:i:i:i∨≧=----=≦ ∧     \      |
 {ニニニニニニニ二/i:i:i:i:i:i:i:i:i:i:i:i:i:i:i:i:i:i:i:i:i:i:i:i:i∨ニニニ二二二\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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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새로운 시대의 명제는 "큰 자유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4~6. + 주신 조차도 이 명제로부터 전혀 예외가 아니다.
7~9. + 신은 필멸자에게 멀리 떨어진 구름 위의 범접할 존재여선 안되고, 필멸자를 억압하고 학대하는 존재여서도 안된다.

.dice 0 9. = 8 + .dice 0 1. = 1

╋━━━━━━━━━━━━━━━━━━━━━━━━━━━━━━━━━━━━━━━━━━━━━━━╋

#684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1:50
화로의 여신도 없고 가정의 여신은 있지만 사실상 방관자니까
아프로디테가 노릴만한 요소는 있지
#685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1:52
저걸 보면 고려는 무공 때문에 체육계도 전공이지만
자유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문풍당당한 구석도 있단 말이지
#686이름 없음(EwHF1T0L5Q)2022-09-16 (금) 01:53
애초에 천마도 은근히 지혜로운 구석도 있고...
#687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1:54
천마가 붉은 천마신공 읽어서 해석하는거 보면 고려의 인문학 자체가 긴 역사의 전통과 외부의 유입도 자유롭게 받아들이면서 꽤나 발전한 티가 남
#688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1:55
유물론적 요소를 순식간에 이해한거 보면 아마 관련된 논의 자체는 고려 인문학에서도 있었던 모양이고
#689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1:56
무공자체가 심신수양이라는 부분도 있으니 철학적 요소가 빠지기도 힘들고
#690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1:58
카드라가 시장자유주의 운운하는거 보면 진짜 인문학적으로는 근대에 가까운듯
#691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2:04
오늘은ㅁ ㅕㅊ시임?
#692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2:08

[새로운 시대의 명제는 "큰 자유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주신 조차도 이 명제로부터 전혀 예외가 아니다. + 신은 필멸자에게 멀리 떨어진 구름 위의 범접할 존재여선 안되고, 필멸자를 억압하고 학대하는 존재여서도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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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나와 남편이 만들 새로운 시대는 신도 인간도 예외 없이 광범위한 자유 만큼 광범위한 책임을 짊어지는 사회야.

예전에는 예언은 신조차도 예외는 아니었듯이, 이제는 자유와 책임의 균형으로부터 신도 예외가 아닌거야.

그래. 신은 필멸자에게 멀리 떨어진 구름 위의 범접못할 존재여선 안되고, 필멸자를 억압하고 학대하는 존재여서도 안돼.

친숙하고 가깝게 다갈 수 있는 모범이어야 한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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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
                   /          /il;ヘ i /l;キヤ       ヽ
                     /          /   ∨   j   i     ハ
                 7          /         i   !      ハ
                      7        7 /           i  .7       ヘ
                    7 ,      .i /       ,    i .7ヤ         ',
                   7 j      i./     , ,| ,    ', 7 ヤ      i、 i
                7/i      .7|≧、____ i,/ vi___,..i7イ,i        iハ.i
               〃 !      .7 ̄ o`ヽ¨`  `¨ ̄o ̄¨ヤ     | .リ
                   / .|       i‐‐==彡´      ミミ===‐i      .|
                     |   i   i                 |     i
                    i  .j  .i                   |       |、
                ィ!  7:i  !                    |     j:::>-、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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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화국]

(X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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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자유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1. 간통은 나쁜거고 아내/연인에 충실한게 가장 좋은거다. 왜냐, 신왕도 그래야하니까
2. 혼인 이전에는 자유롭게 짝을 찾아도 좋다. 하지만 한번 혼인을 하면 오직 서로에게 충실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왜냐, 신왕 부부도 그래야하니까
3. 남편은 아내를 존중해야하고, 아내는 남편을 존중해야한다. 서로간에 존중이 따라야만 "올바른 정반합"이 이뤄진다
4. 신왕이 신왕인 이유는 신도들에게 지지와 인정을 받으며, 그 지지와 인정에서 신왕으로서 권위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나 이거 로마식 시민군주제에서 봤는데!)

.dice 5 16. = 9

#693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2:23

[혼인 이전에는 자유롭게 짝을 찾아도 좋다. 하지만 한번 혼인을 하면 오직 서로에게 충실하고 책임을 져야한다. 왜냐, 신왕 부부도 그래야하니까 + 신왕이 신왕인 이유는 신도들에게 지지와 인정을 받으며, 그 지지와 인정에서 신왕으로서 권위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나 이거 로마식 시민군주제에서 봤는데!)]


                    -‐…・・・…‐- ミ
                   ´        乂 乂_ヽ、
.            _/           γ⌒ヽ___ノ\
.  \──_¨¨ア             乂__ノ
.     ̄   /    |        |             `、
                  |        |  /   |    `_  `_ `、
.        /     /|        |/\   |    `_  `_ `、
        /イ   \__     /j斗ぅ气ミ,     `_    `、
     / | |    / ___八 \ ´| ノ;;ハ  》          |
.       | |   ィf んハ \|\| 乂;;;;;ノ  |    |   |    `、
     {   | |  /人 乂;ノ、      """ |    |   |      \
      八八   ハ,,,             ノイ    .|   |   |      \
        \|\ 小               |     |   |   |     ', ',
           / | \圦     (    )  /|     |   |   |       }  ',
.        / |     个           イ   |     |   |   |      .′ }
          |   Ν   〕iト   <    |   ./ |   /  /    /  /
           ∧   .|  |   |  rく} ___/ |  / \./  /     /  /
            { \  |  |   | ノ  ><     |/   / 〕iト ..,__ / /-ミ
.         八   \|\___/  /| |`、     /)ニニニ|  ⌒\    `ヽ
             \_./ (廴|  / .| | `、   /{rリニニニ| /    ',      ,
           / /  (廴_/\/ / ./  .|`、/  {rリニニニ| /     ',     }
          (  { (廴/ / / ./   |    | ノリ 八二|/       ',    /
.            \(廴/ /  / ./   ./   |rリニニ‐\| /      ',  く
          _ (廴/ / `//´  /    .|rリニニニ=‐ヽ       \   `ヽ、
       _‐(_>'~ /  //     /     rリニニニニニニ_         `、   \
.      /廴ノ   /    / ./    /     ┌{リニニニニニニニ_         `、    }
.     /‐=(廴)  /    ./ ./    ./    ┌{リ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
    /‐= (廴〈 ./   ./ ./    ,   ┌{リ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
.     ‐=二(廴乂{     .{ {     {  ┌{リ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ニニニ(廴〉   { {     {┌{リニニニニニニ二二二二=‐ノ   _/     \
.   八‐=ニ二(廴乂   { {    ┌{リ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八         )
.     \‐=ニニニ乂__\ \\ /リ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イ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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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가만...... 나도 이젠 정숙(?)한데 너도 그래야하는거 아냐?

날 아내로 맞이했으니 나에게 충실하고 책임을 져야지!

그게 신왕이잖아!

신왕이 아내에게 충실 안하고 바람피면 필멸자들이 뭐라고 생각하겠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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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ィニ=|´i=- 、{`i
         r'/ ̄ し'  ̄ }/-、
         j .{‐ニニニrFニニ=r-__}
       rイ}´ ___r┐_____ } }ヽ
         j k´`ー‐‐‐{__}――{.ky}
       〔}] .}  ____ ij  i
         Y个エニニr‐iニニニr‐ー{
        {、 `i    { }   | |`i
        ト、」――――--、 i i
        i: : : : : : : : : : {  `ー
      , ィ: : : : : : : : : : : : ト、_
_ -イ7{: : : : : : : : : : : : : : : : : : :>‐-- 、
ヘ////∧: : : : : : : : rF=====、___r彡^}: :Y}ヽ_
: :∨////}: : : : : : : :ト、`ヽ)`コr‐‐イ 7´: :ノ  /`i_
: : :∨===――‐{´` ゴ`¨  }  / ./ ̄ ト` ノ /ヽ
: : : :}ニニニニニニニトく     }  { /    }ヘ 「 ノ }
: : : :|ニニニニニニニニ} >-------'――‐┐∧´ ノ 〉
: : : :r‐┬‐‐‐ ´ ̄ _ ――― .エニニニニ7/.∧{__ノヘ
r У}--}==ニニニ彡'´ ̄ ̄ ̄_ ― ┬ }///∧{__ノヘ
 ∨´{ } ̄    ,zニニニ二 ‐‐  ̄ ] ∨//∧く ノヘ
  {ニY ̄ ー―‐´  __, r‐ニニニニヘ ∨//∧イ  ノ
  `〉`ー‐-----=ニ≫‐‐ ´   _ノ  `i//∧-ァ'}
   { {` ̄{ ̄ ̄ ̄   __, r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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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이스토스]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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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이 권위와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이유는 신도의 인정과 지지를 받기 때문이다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일단 제우스처럼 아내 냅두고 딴 여자 만나면 고로시 당할 각오합시다 실시
4~6. + 일단 우라누스처럼 자식들 버리면 고로시 당할 각오합시다 실시
7~9. + 시민이 황제를 갈아치울 수 있는 유권자인 것처럼, 신도는 새로운 신왕을 내세울 수 있는 유권자다

.dice 0 9. = 7 + .dice 0 1. = 1

#694이름 없음(c9Ct//I2is)2022-09-16 (금) 02:27
아 공동신왕이라도 유지하고 싶으면 잘하라고
#695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2:27
사실 7~9는 이미 동서신왕 분리에서 드러난 일이기도 하고
#696이름 없음(EwHF1T0L5Q)2022-09-16 (금) 02:27
와! 참된 레마!
#697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2:28
결국 공동신왕이 성립된 이유가 아레스가 가진 서쪽 신도들의 지지가 명분이니까
#698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2:29
지구와 다르게 신들이 직접 개입하기 때문에 더더욱 이런식으로 개입 명분 겸 규제가 필요함
#699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2:31
신도들을 위해서 개입해야 하는 거고 마땅히 신도들도 그런 개입을 통해서 이익을 얻었으면 신에게 지지를 보내야할 것
#700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2:35
신왕자리조차 신도(유권자)에 따라 교체 가능이라
ㄲㄲㄲ 급격하게 바뀌네
#701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2:36
사실상 동방신왕과 서방신왕의 땅따먹기 경쟁을 위한 밑밥인것
#702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2:37
서로 불알차기(전쟁)하지 말고 각자 누가 신민들에게 잘해주느냐로 땅따먹기 경쟁하자는 이야기죠
#703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2:37
동방지역이든 서방지역이든 여튼 신도들이 원하면 그 지역은 그 신왕의 지역이 되는 셈이니까
#704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2:41
기호 1번 경제의 헤파이스토스
기호 2번 안보의 아레스
ㅗㅜㅑ
#705이름 없음(1z2HqC702.)2022-09-16 (금) 02:44
헤파, 아레스 자식들 중 뭔가 신왕자질 있는 신도 있을까 궁금.
5명 말곤 다 저둘 자식들이 신족인데 2부에 나올 만한 캐릭터가 존재할까?(의미없음)
#706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2:45

                               /⌒ヽ
                       __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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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__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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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人 人  人弋ソ|_/|/垰ミx,   /|  |
    〈\   | [      /  }\(\ {:::::   '   弋ソノ  / \ ハ
.   〈\\\」 [     ⌒7 /  /  八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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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 /  八  |__┌}i>‐‐</  /⌒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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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나만 정숙하라니, 그럴 수는 없지. 너도 그래야하는거 알지? 잘 처신하라구.

필멸자들에게 버림 받기 싫으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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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이스토스]

(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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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왕(시민군주)

1. 결혼과 가정의 여신(헤라)는 방관자이니 신왕 부부가 모범을 보여야한다
2. 로마에서의 실수를 반복해선 안되며 이를 기억해야한다
3. 필멸자는 분명 약하다. 하지만 필멸자가 없으면 신은 아무 것도 아니다
4. 황제가 귀한건 세계를 책임지기 때문이요, 신왕이 귀한건 모든 필멸자를 책임져야기 때문이다

.dice 5 16. = 6

#707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2:58

◇모범을 보여라

1. 신왕 부부간의 관계와 (중략)이 결혼과 가정을 지탱합니다. 미친소리 같지만 사실이예요
2. 결혼이란 자유와 책임의 형상화다
3. 필멸자는 신력의 원천이요, 이를 유지하고 늘리는게 신왕의 책임이다
4. 필멸자는 행복추구권이 있고 신왕 조차도 이를 막아선 안된다

.dice 5 16. = 12

#708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3:00
사실 3은 좀 위험한 구석으로 빠질?수도 있으니까
4 오(오)
#709이름 없음(c9Ct//I2is)2022-09-16 (금) 03:12
3있으면 사실 Z가 자기한테 덤빌 신들이 나올 수 있다고 조진것도 있었을듯
#710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3:22

◇즉?

1. 신왕이 일을 잘하느냐의 여부는 신도에게 얼마나 이로운 일을 하는 것에 달렸다
2. 신왕이 일을 잘하느냐의 여부는 본인이 얼마나 자유와 책임의 균형을 이루냐에 있다
3. 황제는 단독으로 신왕 부부를 만날 수 있으며 신과 인간을 중계한다
4. 매년 몇번 정도 신왕 부부는 원로원에서 모습을 드러내야한다. 원로원이야말로 레마 전역에 모인 시민들의 대표(명사, 지식인 등)의 대의기관이므로

.dice 5 16. = 9

#711이름 없음(DUSU08S.0E)2022-09-16 (금) 03:22
오늘은 오후연재없나?
#712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3:24

>>711 아마........ 2시나 3시즈음에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713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3:34

                               /⌒ヽ
                       __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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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xf垰ミ  / /`|\|    |  |
        r、         人 人  人弋ソ|_/|/垰ミx,   /|  |
    〈\   | [      /  }\(\ {:::::   '   弋ソノ  / \ ハ
.   〈\\\」 [     ⌒7 /  /  八        ::::∠  / | ⌒ |
.     \\}  乂/) / 厶イ|   / \ `  '’  / }/   |   /,
  ┌─'    _/ / /  八  |__┌}i>‐‐</  /⌒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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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ム _ノ'⌒(  / /厶イ/|:::::::::/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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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신왕이 일을 얼마나 잘하느냐는 여러가지가 있지.

필멸자가 얼마나 행복을 잘 추구할 수 있느냐,

필멸자에게 얼마나 이로운 일을 해주느냐,

하지만 역시 중요한건 본인이 자유와 책임을 얼마나 균형있게 수행하느냐야.

거기서부터 시작하는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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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 ̄ニi
       /       ヽ
     /      _,,-‐/゙、
     /     /  ./   \   lヽ
    /   /  ,, /     ヽ  ヽ ゙、
   ./   /   ./ /    _- ニセ ゙i, `、
   .l   /   / / __=三‐"  \ |  ヽ
   .|  /   / l   レ_ソ    `   ゙、
    i ,イ   /  〉   `ー          ヾ
    | / l  l ./                \
    l/ |  .、´                   ヽ
      ゙l  lヽ _,
      |  .l `l      _
      l _ |─.l  ,,,ー ̄  `
     / 二 ̄`)ヽ               l
    /,'_ く 、` '´、 \             /
    〈ヽ  ヽ - ‐─-,,`_ _        /
    \ヽ ´          ̄ヽ _,,..-‐、´
      \ヽ            |   ゙i
       \ヽ          l    ヽl    / ニ
         \ヽ             〉 ヽ  ゙i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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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화국]

1년에 .dice 1 6. = 1번 정도 신왕 부부가 직접 비잔티온의 원로원에 나타나 레마 원로원 의원들에게 연설을 한단 말이지.

이교신들이 레마의 시민들에게 호감과 환심을 사기 위해 발악을 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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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1. 공동신왕의 새로운 두 신궁은 각각 구 수도(레마)와 신 수도(비잔티온) 바로 근처 언덕에 세워지고 있어 완공되면 필멸자들도 쉽게 구경할 수 있다
2. 황제와 원로원이란 인간들의 필두이자 대표로서 신과 인간을 중계하는 매개체이자, 인간의 의사를 전달해야한다
3. 신왕 부부가 다수의 필멸자들이 보는 앞에서 종종 직접 모습을 드러내는건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4. 신왕의 것은 신왕에게,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dice 5 16. = 7

#7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3:35
1년에 한 번인가... 신왕 부부라는 것도 일이 꽤나 바쁠 때긴 하구만.
#715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3:37
매개자는 계속 피한다
#716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3:45
매개자론을 하기에는 라인하르트와 신왕에게 직접적인 연결은 없고
신왕들은 라인하르트를 매개로 하기보다는 직접 신민들에게 신앙과 지지를 얻고 싶은것
#717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3:45

[공동신왕의 새로운 두 신궁은 각각 구 수도(레마)와 신 수도(비잔티온) 바로 근처 언덕에 세워지고 있어 완공되면 필멸자들도 쉽게 구경할 수 있다 + 신왕의 것은 신왕에게,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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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V/-=ニニニニニニ=-/丶:i:i:i:i:i:/i:i:i:|i:i:i:i:iV人
      , . . .   . . . └イ-=ニニニニニニ=-/-=ニニ\_/i:i:i:i∧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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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실비아(벨로나)]

신왕의 것은 신왕에게.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신왕은 황제가 다스리는 세속정부에 직접 간섭해선 안됩니다.

반대로 황제가 다스리는 세속정부는 신왕이 다스리는 신계에 간섭해선 안되요.

신과 필멸자 상호간의 존중이 새로운 시대의 신앙의 핵심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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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ハ ムヘ ',     ≧=-
               /イ       l ,'    V:.,       ∧
               /  /      ,'}′    Ⅵマ    .∧
                /    |  ,' |    / .リ マ     ハ
.                /       | ,'、 \  / ,.厶斗マ    '\',           __
               / ,ィ     .| ,'--≧x,> ヽ/  。  マ   ',:.:.\=ニ⌒\   r v' rノ‐
.              /, ' .|     .!,′ ・           ゙ ,  |: : :\ : :. :. \〈 く{ !′f^
               j/ , | ハ   .|    _,..     ̄¨ニ= l゙ , l: : : : : : : : : : : : :`ヽ   ゝ
        _r‐ ミ_r─{. ゙, |::.,   | -=ニ´      -┐  | V.|: : : /:._,ィ: : : : : : :.l
        }  /≦_ j´ ,|ゝV |      厂 ハ/V^:',   ,':: : :゙|:./>-< : : : : : : |  /
        ゞ  >、/ヽ,. <l ∨ト,    |;;;;;;;;;;;_;:::-::::', ,.'::リ: : :} '´     ` <: /:::: `
        ー   /: {:: : {: : ',|:::\  |'´:::::::::::::::::::::マ: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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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 : : : : : :〕iト .; \: : : : :.∧ニニ| ト,マ二二V :. :.∧
           |==-: : _ : : : : : :>:、 : : : :.゙,ニニ| |ム マ二二V: : :.∧
           |: : : : : : : 二ニ=-:.、:.\: : :.|ニ=| |/ム マ二二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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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화국]

그거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이잖아! 왜 너희들이 배껴!?!?

>좋은게 좋은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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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렇다면 신과 인간을 중재하는 매개자는 누구인가?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명확하지 않다. 신왕 부부가 1년에 1번씩 원로원에 나타나 말을 하는건 신의 의사를 인간에게 직접 전달하는 과정이다
4~6. 최고제사장과 최고사령관을 겸직하는 황제가 인간의 의사를 신에게 직접 전달한다
7~9. 4+레마 전역에서 모인 명사와 지식인들로 구성된 기관인 원로원을 무시하면 안되지

.dice 0 9. = 7

#718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3:46
이미 원로원과 시민의 지지를 얻은 지배자라는 정통성이 있는 라인하르트가 굳이 매개자를 자처하기보다는 세속 지도자로서 입지를 고정하고
신왕들은 신왕들대로 원로원과 시민의 지지와 신앙을 얻는 신왕이라는 정교분리적 관점이겠지
#719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3:47
굳이 매년 직접 접촉하길래 매개자 없이 직접 소통하겠다고 하는 줄 알았는데
매개자를 굳이 두는건가
#7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3:47
호오호오(?)
#721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3:51

[최고제사장과 최고사령관을 겸직하는 황제가 인간의 의사를 신에게 직접 전달한다 + 레마 전역에서 모인 명사와 지식인들로 구성된 기관인 원로원을 무시하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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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人 _V:i    i 斗-‐ {  、 \‐- \ }
               「i{i:}i:i:i」: {    {  八   {  i\{\  /    '
            /∧i:i∧ {    { ィチ示ぅ八  { ィぅ笊Ⅵ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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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八¨¨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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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i     {-=ニニニニ'      / } /-=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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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 .   . レ ´       -=ニニ=-< ∧_/≧=-r<
.     /. . \. .  . .′      /-=ニニニニ=-/ -=/ニニ=-} |
     . . .   . .、 . ..{       /-=/-=ニニニ/-=ニニニ=-,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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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八-=ニニニニニニ=-/i:i⌒ ¨¨¨i:i:i:i:i:\
   , . .   . . ./. . . . /. ., -=\ニニニニ=-/:i: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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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실비아(벨로나)]

레마의 황제와 원로원은 레마 시민들의 지지와 동의를 받아 제국을 다스리는 필멸자들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은 인간의 의사를 직접 신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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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의 답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황제와 원로원은 공식적인 매개체, 신도들과 직접 조우하는건 비공식적 매개체다
4~6. + 공동신왕 부부들은 전자보다 후자를 보다 선호한다. 그게 더 신도들의 열광과 지지와 신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거든
7~9. + 따라서 전자보다는 후자가 훨씬 자주 이뤄진다. 신왕 부부들은 인간의 지지, 열광, 행복에 굶주렸고 거기에 힘을 얻는 인간적인 생물이다

.dice 0 9. = 8 + 1

#722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3:52
거 로마 할배 드릅게 발작하네 ㅋㅋㅋㅋ
#723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3:55
사실상 신왕들이 호민관 역할을 한다는 거구만
원로원과 왕이 전달하지 않은 민원과 탄원을 직접 들어주는 식으로
#724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4:00

[황제와 원로원은 공식적인 매개체, 신도들과 직접 조우하는건 비공식적 매개체다 + 공동신왕 부부들은 전자보다 후자를 보다 선호한다. 그게 더 신도들의 열광과 지지와 신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얻을 수 있거든 + 따라서 전자보다는 후자가 훨씬 자주 이뤄진다. 신왕 부부들은 인간의 지지, 열광, 행복에 굶주렸고 거기에 힘을 얻는 인간적인 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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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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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  ニ二7          / /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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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二二二 ニニ  ニ二7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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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 /                   .ニ 二二 ニ≡≡三三三
       //   ./ / _____ _ /   ./ /              ニ ≡ 二二 ≡三三三三三三三
            / / .|.:.:に__」」:::::::Y^^^`ヽ___   . :. :. :. :.: .: .:.|、  = ニ 二三 ≡三 三三 三三三三
              |.:.:.:.:.:.:.:.:.:.:.:.:.:.:_ノ     |┘. : .:. :. :. :. :. :. .p'゙;;.:O . :q .: ;:;゙ ,゙,od .:'`;:; , ニ三三三三
                ̄ ̄ ̄ ̄ く       | .: .:. :. :./」二」p'゙;;.:O . :q .: ;:;゙ ,゙,o彡ミミヽ __.: ;: ;:; ;:;;:;:;;
. :. :. :. :.: .: .: .:. :. :. :. :.: .: .:. :. :. :. :. :.: .: .:.``ヽ  ,、、ノヽo b .〔」゙''' ''l〕.: :;:; p'゙;;.:O q .: .::.}-',ミミミ!「 -‐ ─ヽ; :; ;;;;;;
.../ l. :. :. :. :.: .: .:. :. :. :. :. :. :.: .O od .:'`;:; ,.: ;oV"´   1  ..」ゝ‐/:`ー-、   「 ̄ |  L_ノシシ  , - ─ ミミヽ;:;:;;
/  | p'゙;;.:O od .:'`;:; ,.: ;oQ r;;;;;;;;;、p o ..:.,,、、、、',     1 .::.:.:::〈瓜ノ:::::::::',〈⌒〕二二ニ‐.:::::::::ノ  - ─ ミミ _丿;:;;;
  .|. ム) p'゙;;.:O od .:'`;:; ノー`ミミ!   彡',',',',',',;',    l!.:.:::::::::::::::::.:...:: /ハ`ヽ-─-、.:::::::ノ.:.\  ノ    ニ三
レ彡ミ |:::::l  ,;彡ミミヽ   },_, イ:::::::::ハ;;';';';'';';'';;;!   il!.:::::.:.:.:.:,r ‐く ノ ノ__/。:::.:.   /. :; :; :;: ;V . :. :ィイ三三
l彡彡_ノ.::ノミyイ彡ミミミミ;:y.:.::::.:.::::::::::.:}‐、i;;:r ,;:;:;:;:;!   ll!;:;:;;:;:;;/jjjjjijijレ;:;:;;!  i!    /.: ;: ;: ;: ;:;ニ三 三 三三
レ.:.:. ニ三三 〉彡ミミミミミノィイ彡 ミミヽ.〈  ソ;:;;;;;:;:;|   llll!;:;;;:/jjlijiijijiリ;:;:;:;:;! リ  ,..イ. :; ; ;;;;; ニニ 三 三三三三
.:.:.:.:ニ三三ハ彡ミミミミ,'ィイ彡 ミミミミミ',ハ  ,r-─ノ    ノ;:;:;ヾ州州シ;:;:;:;;ノ  レ'´. :; :;:;;:;: ;;ニニ ニ 三 三三三三
.:.二三三/  ヾ彡ミミミ{ィジ jijijijijijijiiiji! フ""´ ̄7    /iijiijijijijjijijjijijijijiijィイ; :; :; :;ニニ 二 三 三三 三三 三三
 iニ,r'"´    ゞ;:;:;:;:;{jijijijijijijiiijijijijijl!     /    .:;1ij1iji1ji1ji1ii1i1l1lj1i1j; :; :ニニ ニ三 三三 三三三三三
 |/    ,. .: :;:;;:;;;;;;;;;;;;:{jj州州州州州   /    .:;1jli1jkl1jlk1jil1j1kj1klj1li1jil1kj ニ 三 三三 三三 三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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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신도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는 신왕 부부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대중들(이미지)



                                _」ニ=‐‐-ミ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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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i  」|⌒Y : : )
                        / _/     :/|  |    | \込_ノ==彡
                    /  7     :/_,|  |   _|_  ∨ ∨:ハ\
                     ,′ /|   ''/゙~八 八_ 八 ~"|'  ∨ ヤ \
                       {: / :|   ッf灼苳ミ    f灼苳ミx,  ∨|\ }〉
                  /∨ 八  圦 V;ツ      Vツ ノ  厂]\: \
            /⌒ /  /  /|\ 乂:::::   '  ..:::::::_ノ /少'|∨\ ゚,
           //   /{   √ ./ :|  | 公    r‐  y   7 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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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 | / /\(\〉__.」≧=≦ {_:ノ/ | /  / /  〈У「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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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厂厂]_} {_/\ _-ニ/      /: : : /∨i\: : : ',     \\ :}  ∨ : : /
            {ノ」ノ: : ∧/  ./二/       /|_:/ /i:人ムl \__|     ∨| /\ ノ: : : :{
           \: : }: : ノ \| 二⌒\   / / // :l\\  |     _/ニ ̄\厂 ̄ ̄\
             ∨: : :{\_| 二/: :∧ /{/ </ l l  l\> |   /〉: ∨ニニ/\___/
            / ̄ ̄[__/ニニ/: :/こ∨+)  l   l  l  |  ∧_/二∧__〉二|二二二 ̄\
             |ニニニ/ ̄\ 〈:_:/ 二/:(十) l   :l :l   |  (十)∨二}二二/ニニニニニ∧
            / ̄ ̄ニニ二∧ニニ二/:::::(十) l   :l :|  | (十):::::|二√ニ/ニニ二二二二/
        _/ニニニニ二二∧ニニ‐|::::::::::(十)  | : |  (十)::::::: |二|ニ/ニニニニニ二二|__
.     /  |ニニニニ二二二二∧ 二|::::::::::: (十) :| |  (十) :::::::: |二|∧ニニニニ二二二/   \
     /   /\__ニニニニ二/ニニ|\:::::::::::(十) l :l (十)::::::::::_ ィ|=/ニ∧ニニニニニ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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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丁 \ ̄\    / /::::::::::::: / ::::::::::: |:::::::::::::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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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그래! 바로 이거야! 내가 원한게 이거였어!

황제와 원로원을 만나는 것과는 전혀 차원이 달라!

나를 향한 인간의 지지, 행복, 열정이야말로 내가 신들의 여왕으로서 군림하는 원천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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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___                         /ニ/
          __ --  _ 〈< ´      、  `                    /ニ/
        /⌒>ー ⌒^    ..:   \  \   \               /ニ/
        /   . .,  . .  ..::::/     ',        ',              /ニ/
        ' /   . :/ . .  :..,:W   、 . . .   ',   ..            /ニ/
       /ィ : .  . : :   :i/゙゙{ 、   \: . }    i   . .:           ////
.      / | i: .   : . { . :{  { \ / \}    }   . .}              〈///
        | {: :   i: . ‐-八 八  iィぅ灯笊}   }   . .              /⌒〉
        |八: .i: . {: :i ィチ示  \{ 乂ツ メ}    ,  . : '          /  /
        |⌒)八:..{: .Ⅳ Vツ         ノ   イ  . ../-へ        /  /
.             )八: .乂 ′       ⌒7// . : イi:i:i:i:i}         /_/
.               ヽ込、  _  -   ':{: . /: : : /i:i:i:i:i:i/        /ニ/
                ⌒}:::...      .::「{: . { ̄ > ----       /ニ/
                  r}: . }> _ イ_ }{: . { /        \/ニ/
.                |, . /ニニ} __}ニニ}{: /           /ニ/
             ___/. /-=ニL/ __/八/⌒\        /ニ∧
          /  , . ./¨¨アi:只i:\〈ニニ}V///}\      /ニ/ }
           '   // ⌒i/i:i/i:i:i}i:i:i:i\^{∧//ノ  }     /ニ/ ..'
.             /〈/⌒Vi:i/i:i:i/ ⌒}i:i/八: V〈  〈      /ニ/...::::{
.         {   ,       〈i:i/⌒ . . : :⌒: : ∧: V\ \   /ニ/  ...::',
         }: / . . . : : : : :^{ : : : : : : : : : : /∧: V}: \ \'ニ/      :.
         }::{: : : : : : : : : : :、 : : : : : : : : : :/∧: v:/: :\/ニ/、     :.
        /八: : : : : : : : :_:_:::.. : : : : : : : : : :イ∧ Vニニ/ニ/ .::\ __  :.
.       ///个: . __ イニニ≧=--  <ニニ}: } . /ニ/\  .:::::::::「\_}
       〈_/「ニ/-=ニ/{i:i:i:i{   ⌒L二ニニ=--}: {: ./ニ/: . . . ̄ ̄\〉 ̄
        {//^ {__/{ 「ニニニ」   〈¨¨  ̄ ̄ 八: :Vニ/ . .___. : : : : /
        L{: . 人.:.:.:|=- }i:i:i{     〉  . : :/ニニVニ//⌒  . . . .{
        ⌒} : .⌒}   }i:i:i{     /  . : 人 ̄/ニ/       . :.
          /  . : : }  「ニニニ」  〈  . . /. : :>/ニ/         . :〉
         '    . :八  }i:ii:{     〉 r<ニニ/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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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실비아(벨로나)]

착각하지 마시죠. 당신이 아니라 바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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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7 ./ ト、
                      ,. : ´> ' ´ ̄ ヽ .i // ̄ヽ、
                       /, : ´       /\V//ハ   \
                    //      !   '¬ミYム斗キ   ヽ
                       /イ      7| /          | i    ヘ
                   /'´iイ      7 ! .′        | |   ハ
                   |,|    7_ i/  、      Y¬  /汀 !
                   {.|    |,'__≧‐-ュィ〉 { iー-z', ̄∨{  V
                   /イ   リ 弋zソ `′   '弋zハ  ヽ、 ∨
                  {y { !   | ` ー         ` ー ヘ,   ヽ、`´ヘ
                   __j-.ヘ!7  |        i    γ ¬    `  \
                _j--/:.ⅣV i           !    j_ -'           \
           _,、_/ヽ_/: : :/: :jト、∧ ト、       __   {         x< ̄ニ=-t
            /: : : /:::7: : : : : //>、ー- _>、   ‐ ´    人 }'ヽ、    /: : : : : : : : : : :|
         7: : : : /::::::{: : : : : i//////Y |   > ,.__,. ィ: : :ヽ'::::/: :>、/::i : : : : : : : : : : :.!
         ∨: : 〈:::::::::|: : : : :i///////i_ L____/ ̄-=ニ/: : : /:/: : : : :/:::::|: : : : : : : : : : : :!
            〉: : : ヘ::::::!: : : :.i//////{ O ヽ-OY:///: : /:/: : : : : :/:::::::,': : : : : : : : : : : :.',
         /: ∨: : : V:!: : : :i/////// 7yr.r─////: /:/: : : : : : :.人:::::,': : : : : : : : : : :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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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화국]

호민관이자 안찰관이자 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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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정답 콘

축제나 각종 행사의 관리와 운영, 공중 목욕탕과 음료수의 관리,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와 지원까지,

고대 로마로 치면 안찰관에 해당되는 역할도 수행할 것.

안찰관 업무가 인기를 모으는데 가장 주효하기 때문에 신왕 부부들이 안찰관의 역할까지 수행하겠죠.

#725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4:05

진심 이렇게 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가졌으면서도 못했다니,

Z 당신은 도대체......

#726이름 없음(i/IiH1tiAw)2022-09-16 (금) 04:06
라인하르트에게는 잘 다스리라고 짬때리고 정작 신왕 자신들은 평판작 열심히 하는 이 시스템 ㅋㅋㅋㅋ
#727이름 없음(DUSU08S.0E)2022-09-16 (금) 04:09
이거 황제한테는 의무만 주고 권리나 인기는 자기들이 다 가져가잖아 ㅋㅋㅋㅋ
라인하르트 : 내가 이렇게 고생하는게 저 연놈들은 나들이 가면서 시민들에게 환영받고 있군...
제우스 때하고는 다른의미로 x같은 놈들이다...
#728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4:13

>>727 글긴하네요ㅋㅋㅋ

대신 정국이 안정화 되어 온전히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단 장점을 무시 못하죠.

어찌보면 역할분담이 확실해도 너무 확실하달까.

#729이름 없음(i/IiH1tiAw)2022-09-16 (금) 04:14
그대신 라인하르트를 매개자로 인정하면서 황제의 정통성을 뒷받침 하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세속 권력도 라인하르트가 가지고 있는게 맞으니까
#730이름 없음(i/IiH1tiAw)2022-09-16 (금) 04:15
라인하르트가 세속 권력을 동서방에 행사할 수 있는 권위와 정통성을 신왕이 제공하는 거니까
신왕들이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는 것정도는 필요비용이지
#731이름 없음(i/IiH1tiAw)2022-09-16 (금) 04:17
대신 대중의 인기를 바탕으로 황제를 함부로 건들거나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기도 했고
원래 통치자란 욕먹는게 일이지 ㅋㅋㅋ
#732이름 없음(i/IiH1tiAw)2022-09-16 (금) 04:22
대중의 인기를 선동가나 황제가 아닌 권력자가 끌어모으면 위험하지만 황제를 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한 신이 끌어모으는건 반대로 안정요소지
#733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4:36
>>729 사실 그렇기도 해 구출된거부터 해서 몰아냄 자체가 ㅋㅋㅋ 신들과 연합군이 해준거기도 해서 ㅋㅋㅋ
그동안의 통치능력 자체가 어느정도 보장되어 있긴 한데
신계는 갈라졌을지언정 레마 황제직은 하나로 유지된게 라인이 따낸게 아니니
#734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4:37

◇필멸자들의 지지와 열정에 굶주리다

1. 아프로디테가 지구권의 패션과 명품에 관심이 많은건 필멸자들이 좋아하기 때문이다
2. 레아 실비아(벨로나)는 자신이 아프로디테보다 지지가 밀리는 것을 고심하고 있다
3. 요즘 공동신왕의 부인들께 각자 지구에서 온 수상한 친구들이 늘고 있습니다만 그거슨
4. "문화제국" 계획을 아레스와 레아 실비아(벨로나) 부부도 적극 동의하면서 날로 현실성을 높히고 있다

.dice 5 16. = 15

#7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4:38
수상한 친구들(지구산 필수 수행원)
#736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4:38
푸우울콤
#737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4:40
엘랑이 뭐 중공 러시아라처럼 작살난것도 아니고 캐세이서 명품으로 한탕해먹던 경력이 있었으니까....
벨로나쪽으로 어떻게 비벼들어갔을수도 있나?
#738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4:42
아프로디테발로 이탈리아쪽에 명품 생기가 돌아온다면 다시 엘랑이 가만히 있기도 그렇고
그리고 결국 헤파-아프 부부의 향후 제국의 비전자체는 서쪽도 동의한다는거니까 잘 굴러가겠네
#7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4:45
아레스와 빅토리아는 아무래도 밀리터리 쪽일듯? 전쟁신 부부라...
#740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4:47
아마 이런 느낌이 아닐까?
샤넬이나 루이비통 같은 명품업계가 레마재건을 위한 펀딩에 나서는 대신 아프로디테의 미의 여신 타이틀을 빌려주는것
그러니까 샤넬에서 아프로디테 넘버.5 향수를 발매하고 수익금 일부를 레마재건기금으로 보내는 식
#741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4:48
여신이 직접 광고탑이 되어주고 그걸 통해 얻은 수익 일부가 레마로 돌아가는것
#742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4:48
미의 여신이 쓰는 향수라니 이건 히트다! 히트!
#743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4:51

◇수상한 친구들

1. 프랑스 의류/패션업계가 레아 실비아(벨로나) 여신님을 좋아합니다
2. 신X계, 현X: 멈추지....말라고....
3. 신들의 여왕 두분께서는 지구권의 인간들이 바치는(협찬하는) 공물(명품 등 각종 제품)을 받으면 신력이 상승함을 발견했다
4. 신들의 여왕 두분께서는 신앙이 아니더라도 지구권의 인간들에게 지지와 관심을 획득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dice 5 16. = 16

#744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4:51
크으리리이이이이이
#745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4:51
1234 포함?
#746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4:53
아무래도 아프로디테가 여성성이 강조된다면
벨로나는 지성과 강한 여성이라는 이미지가 강조될테니까
#7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4:54
천룡들: 아아 이것은"수상한 친구들"이다. 게이트 너머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이지(?)
#748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4:54
소위 풍만한 모습이 아프로디테라면
건강하고 활동적인 모습이 벨로나
#749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4:55
모델체형이라면 벨로나
미의 여신이라는 타이틀은 아프로디테
#750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5:04

머시여(머시여)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743의 4개 모두 포함, 두 여신은 지구권의 인간들이 자신들을 신앙의 대상으로 섬기지 않아도 좋아하고 관심을 보내면 그 것이 신력으로 이어짐을 깨달았다
4~6. 1+그런데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740-741)
7~9. 4+마침내 헤파이스토스-아프로디테 부부가 로마 집정관에게 아나톨리아 올림푸스 게이트를 재건하는걸 돕겠음을 약속했다

.dice 0 9. = 1 + 2

#751이름 없음(tF06jHO3AQ)2022-09-16 (금) 05:05
유튜브 할려나 ㅋㅋㅋㅋ
#752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05
1모잘라(쾅쾅)
그리고 로마에게 다가가기 따윈 읎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3이름 없음(VM.DeZjeZc)2022-09-16 (금) 05:05
로마는 행복할수 없어
#754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05
크리를 퍼 줘도
로마 까기는 계속 된다 이거다 ㄲㄲㄲㄲ
#755이름 없음(XE1gI1i9Po)2022-09-16 (금) 05:06
그치만 기독교 유입은 무서운걸
#756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06
로마야 니가 선택했던 기독교화 우라 선교질의 업보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ㄲㄲㄲ
#757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08
그리고 엘랑 서쪽 투입 확정 ㄲㄲㄲ
엘랑 : 죽었던 놈들이 아프로디테빨로 부활하겠다는데 가만히 있을쏘냐 ㅋㅋㅋㅋㅋ

마 당분간 판다리아, 호주대륙에서만 머물면서 어그로 수치 낮췄는데 한미루트로 서레마 명품파먹 가자아아
#758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10
아니 일단 로마가 선교를 안하겠다고 했으니까 일단 믿어주긴 하는데 그것과 별개로 대규모 교류는 꺼려지는것
로마는 할맘이 없어도 이제 자연적으로 교류를 통해서 유입될 수 있으니까
결국 레마로서는 자기들도 어느정도 안정되고 여유가 생기면 그때야 로마와 대규모 교류를 할 용기가 생길테고
#759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11
최조한 현 신왕체제가 안착되고 나서 부터 게이트를 생각할것
#760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12
>>759 상민이대야 뭐 안착되고 열리고 하겠지만 당장 현시점 2030년으로부터 1,2년 내론 안되겠지?
#761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12
이렇게 똥줄타는 티 팍팍내면서 인기를 끌어모으는 거 봐서는 1,2년은 걸릴듯
#762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14
로마가 형제국 운운하면서 달라붙는게 당하는 신왕들 입장에서는 아직은 위협이지요
크게 무너졌다가 다시 재건작업하는 중인걸?
그런데 형제국 운운하면서 기독교국가가 달라붙는다? 겁부터 남
#763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14
동쪽 아프로디테 부부는 몰라도 서쪽은 아예 마우레타니아 자유 괴수사냥에 지브롤터에 레마 자유 상행 열어주는거부터가
로마 견제가 ㅋㅋㅋㅋ
#764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15
뭐 사실 고려, 캐세이하곤 다르게 이전까지 상태가 너무 씹창이였다는 점도 있지만..

.
그럼에도 기독교 우라돌격만 없었어도 저정도로 향후 게이트 재건 약속 언급조차도 안해주는꼴은 안됐을듯?
#765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16
역설적으로 형제국이라서 더 위협적인 케이스인것
그만큼 서로 공유되는 역사나 감성이 있다보니까 서로 영향도 크게 받을건데
지금 레마가 그걸 감당하기에는 제우스 업보가 너무 쎔
#766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16
내부가 좀 씹창이니 잠시만 기달려 달라 하는정도가 앙니라
아예 말로도 게이트 재건 약속을 안하는건 좀 많이 다르니까
#767이름 없음(1z2HqC702.)2022-09-16 (금) 05:16
그나마 동부가 레마 견제를 덜 하는데도 이러니ㅋㅋㅋ
#768이름 없음(1z2HqC702.)2022-09-16 (금) 05:17
로마 견제
#769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17
우리도 나름 꿇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야 레마의 체제가 유지되지
제우스 업보때문에 로마랑 바로 연결될 경우 레마인들이 로마를 동경해버릴 가능성이 너무 커
#770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18
>>769 ㅇㅇ 사실 게이트 열어봐야 레마인구가 저쪽으로 흘러가지 않겠냐라는 그런 생각도 듦
아무래 재건 비용이 뭐 무적의 배째기로 넘쳐 흐른다지만\
당장 물리적으로 살기는 아예 인프라 0인 지옥인걸(....)
#771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19
좀 안맞는 비유일수도 있겠는데
통일 직후 인구 이동 통제 드립과 같은 이유?
#772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5:19

[>>743의 4개 모두 포함, 두 여신은 지구권의 인간들이 자신들을 신앙의 대상으로 섬기지 않아도 좋아하고 관심을 보내면 그 것이 신력으로 이어짐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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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X의 일류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은 레아 실비아(벨로나) 여신입니다




    \ ヽ _.,‐-‐‐ 、 i.!^i^i、_   / /
       ((~~~/ ⌒ヽ/\|‐-‐‐ 、
        〈((( )ソ从ルリノlノソ`~~~<》
      ⊂i、゚ー゚i.i(.ii!、゚ヮ ゚!〈(ノリlノ人(ヽ〉
         iij木 ij.i./〈{H}〉 .リ、゚ヮ ゚i从 __
        〈_|.i.i.i.(_〈|i_|iヽ○ニ ○ニ)ハ\/
          しヽ丿l l l   \ヾ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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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X계와 현X에서 온 수상한 친구들]

캬- 여신님! 정말 아름다우십니다!

미의 여신님이 전혀 부럽지 않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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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_人 _V:i    i 斗-‐ {  、 \‐- \ }
               「i{i:}i:i:i」: {    {  八   {  i\{\  /    '
            /∧i:i∧ {    { ィチ示ぅ八  { ィぅ笊Ⅵ    イ
              〈/个Vi:i:i八  、八 乂ツ  \{ ヒツ メ   /.:i
                 Ⅳi:i:/⌒\ \ \.:.:.      ' .:.:ノ   ィ  . .}
                 }⌒  i : 个 込⌒       ⌒7/.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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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八-=ニニイ   } イ\/:/-=ニニニニニ=-
.         . . .  . . /. i    个ニ=- ´    ノイニニ=-X-=ニニニニニニ,
       {. .   . ../. : }  -=ニ´     /ニニ=- イ⌒ 、-=ニニニイ
      八. . . .   . レ ´       -=ニニ=-< ∧_/≧=-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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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八-=ニニニニニニ=-/i:i⌒ ¨¨¨i:i:i:i:i:\
   , . .   . . ./. . . . /. ., -=\ニニニニ=-/:i: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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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실비아(벨로나)]

저들은 절 신앙의 대상으로서 섬기지도 공경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저들이 저에게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것으로도 신력이 상승하는군요.

어쩌면, 신앙이 아니더라도 지구권의 인간들에게 지지와 관심을 획득할 수 있을지도요.

이래서 그 여자가 지구권의 필멸자들이 만든 물품을 좋아하는 것이군요.

그걸 지구권의 필멸자들이 좋아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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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             /                 \   \
                               ,
.           /              Y´`Y⌒ヽ ′
       /      |     \    弋__人__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八  |     --ミ     ィニニミk,   |/| |    | ′
.        \ |  |〈/⌒     、:、:、:、:/    |/| |    | ′′
          / 八 小:、:、:   '         /イ   /   | |    | | }
.         /  | \圦    、    ノ  ┏/   /  ノ     |   /
        /  八   .>、          イ   / / /    / /
.       /   /  \    个     < / / {_   /     /, '゙
        / {    \  |  |_ハ/ イ /乂/     /
.     {  { 八     /\ | //: : } 厂 ̄: : /ニ\__  /\_
.       \{\ ヽ/⌒  ̄/ニl: :/V\: : : :/二/ ⌒'冖<⌒\
.          )/      / 二|/ >< <‐\/二 {         \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二ニ=‐/‐ニ二二=‐\',/       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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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ニニニニニ=‐/‐=二二二二ニニ=‐    √ /
.     / /  ,‐=二二二二=‐ ‐=ニニニニ二ニニニニ=‐   √ ̄ \
     ( /   {‐=ニニ二ニニ=‐ ‐=ニニニ二二二ニニ=‐}   √ /   )
    /\  .八‐=ニ二二二=‐{‐=ニニニ二二二ニニ=‐/  .√ \/
.   {   /  } | ‐=ニニ二ニ=‐ ‐=ニニニ二ニニニニ=‐イ   √ /  }
.   人  {   ノ人 ≧=‐‐=≦⌒≧‐=ニニニニ=‐イ    {  {  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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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아나톨리아의 올림푸스 게이트?

ㅎㅎㅎ, 좀만 기다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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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 ヽ.i、                   '、.     !
. ,/゛   .i ! .lヽ                   ヽ. 、,  |
"     .| .ヽ.! .ヽ  .'L                ヽ .つ‐!
. i    il .!- .ミ,,-'゙'、  .lヽ                l ー、|
│    .ll .l     ヽ  l \  'i、         ゙l、._,,l
│    .! l !     ヽ l  ヽ ゙ト、           l゛ .|
. l    | . l.l      ゙l, .l  ヽ .゙.l'、           l'゙/
 !    .|  .l.l      l│  .ヽ .l/'、          ,! l
 .!   .| |  .lL    、 .l.|  .,..=!ヾ|´ヽ       ゙l ゙l
 .!, |  !.l'、-、'|i    .l゙  |ll‐´  /. l.l !.l      'ト〉
  l .|、 .l| .l<.ミ;;l、   '‐'゛!″゙''''"  ゙l|i′゙l,     .'''リフ-、
  .l, lヽ .!l、.!.ゝ-‐゙l      """"^´ 'ト  .ヽ     ! .//「'''''''''¬=t‐t┬'"
   l.l .l .'!│          ,....,,、           l 、  │//      `''│| 、
   . l|, ヽ |、  /    /    .`''-..__.    .l lL  .l |″           `'ゞ
    .リ  /  ゙lく _ /゛      _,, -- ミL、  |,|.l .iii!′
       .l   .7゛   ..... -'"゙´       `'く゛.リ ! ,!"
     .,┤  .l゙          _,,_,__..、   ゙∨゙T
     / /  ./        `゙ ̄゛    .`〈―--'゙
    ./  !、                __,,,,,,,、 .ヽ
    !   ヽ           ̄    .ヽ .,!
   .l゙   │            ,_,...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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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화국]

(궁시렁궁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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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국 프리미엄(이었던 것)

덧붙여 오늘은 3시에 시작합니다.

#7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5:19
HAHAHA...
#774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19
한국과 고려는 그런점에서 상호보완적인 관계인것
고려는 분명 한국보다는 기술력이나 경제력이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대신 오랜 전통과 함께 한국인들이 가진 역사적 트라우마가 존재하지 않는 친구들
#775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22
고려, 캐세이는 뭐 애초에 조진게 없어서 게이트 연다고 문화 안맞고 뭐고 상관없이 게이트 돌격 실시
그런거 할 애들이 아니였지만
헬레마는 뫄 한창 재건중일 러시아로만 어떻게 흘러가도 대성공일테니
게이트 안여는게 맞긴 하네(...)
#776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22
걍 저정도면 게이트 프리미엄이지
형제국은 집어치워야(서부의 견제질을 생각하며)
#777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22
형제관게면 서로 못난부분도 있고 잘난부분도 있고 이런식으로 서로 엮여야하는데
레마와 로마를 보면 그냥 레마가 못난 놈인게 딱 보이잖아!!
#778이름 없음(RlF1Sum27Y)2022-09-16 (금) 05:23
로마 한잔해 그냥 너희가 압도적으로 잘나서 그런거야
(그걸로 인한 결과물에서 눈을 돌리며)
#779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23
>>774 그리고 무공이라는 만능툴(...)이란 독보적 장점도 있고
서주의 캐세이는 고려 형제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연단술이나 마법이라는 고유의 것도 있고

#780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25
그리고 명품쪽은 이탈리아는 뫄 ㅋㅋㅋ 부활해도 2중대 신세만 면한거지
엘랑 우위 유지는 계속이네 ㅋㅋㅋ
#781이름 없음(RlF1Sum27Y)2022-09-16 (금) 05:25
무협지 같은데선 무공으로 번개도 다루고 불도 내뿜고 냉동도 하는데 고려무공도 그런 기능이 있나여??
#782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26
엘랑 : 킹치만 한미가 할배 엿멕이고 싶지 않냐고 날 꼬셨는걸!!!
#783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5:27

      , -‐'/ミゞrへ`ヽ、
    /  /| | | | | l ll',  ヽ
   /   // l | | ノ l | | |  ヽ,
.   /  //`ー‐'| ||`ー‐ l    ',
  / / |/`ー‐   `ー‐イ   ト!
  l / / 「| ̄| ̄| ̄| |) !  lr }l
  |/l Y  | ̄ ̄ ̄ ̄``| |  /ノ
  l ヽハ /;;;;;;;;;;;;;;;;;;;;;;;;;;| | /  ,rゝ
  ヽ  ゝr┬┬┬┬┬┤|イゝ‐ヘ
   __ゝーr-‐r----rト-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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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화국]

이럴려고 24만 대군과 항모전단을 대륙 서부로 보냈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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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국인데 왜 이런 취급을 받습니까?

1. 포기했음에도 기독교화 플랜이 생각보다 크게 발목을 붙잡은 모양이다
2. 사문자 십자가 깃발을 휘날리는 항모전단을 포함해 24만 대군이 너무 화려하게 활약한게 역으로 가드를 올렸다는 것?
3. 체제를 유지하면서 대규모 교류를 할려면 우선 재건과 안정이 어느정도 궤도에 올라야한다
4. 역설적으로 형제국이기에 더 신중해야한다는 스탠스

.dice 5 16. = 15

#784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27
사실 뫄 이것저것 반영하면 무협지에서 초고수들은 전투시에 무공의 심상을 반영한 국소적환경변화까지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단 여기는 좀 육체강화와 검기검강쪽인듯?
아 괴수가죽이 그런거 하는거 같기도 하고?
뭐 방중술은 방중술 했다 치고(....)
#785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27
1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업보 쥑이네
34 그렇지요.... 체급 안맞으면 확 기울죠
#786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28
레마 : 솔직히 형제국이라서 더 쫄린다!!
#788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29
형제국이라서 역설적으로 더 연결되면 위험한 관계여 ㅋㅋㅋ
차라리 남남이면 편하지
#789이름 없음(RlF1Sum27Y)2022-09-16 (금) 05:29
신왕들 : 자네들이 너무 무섭다네
#790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29
수십만군에 강철괴조 강철함선 이끄는 놈들이 깃발 저딴거 달면
진짜 동부도 그나마 억지로 받아들이는거고 서부쪽은 고로시 마려운데??
#791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30
뫄 한미는 2만 보조로 움직이면서 어그로 안끌고 종교적으로 가만히 있었다고요
아 ㅋㅋㅋㅋㅋ
#792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31
솔직히 벨로나가 한미와 접촉할것을 주장하는게 너무 당연했다는 거스로
#793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31
아무리봐도 지구에서의 그것은 내심 망할만 했다고 해도
야훼놈 ptsd 올 깃발과 강력한 대군이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4이름 없음(RlF1Sum27Y)2022-09-16 (금) 05:31
한국 : 아 그러니까 어그로 끌면 안되짘ㅋㅋㅋㅋ(천룡신교각을 보긴햇지만 암튼 안햇음)
#795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32
Attachment
이거맞나?

고로시마렵다
#796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32
못난 형제국이라서 잘난 형이 무서운걸 어쩌겠나?
#797이름 없음(RlF1Sum27Y)2022-09-16 (금) 05:33
이쯤되면 아프로디테가 진짜 용기낸거임 ㅋㅋㅋㅋ 아마 처음에 만날때 넝청스럽게 대햇다고 해도 속으로 얘네들이 날 아멘 외치면서 십자가에 매달지 않을까라고 ㅈㄴ게 쫄렷을거임
#798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33
한국이나 미국은 십자 그런거 1도 없고 기독교적 의미하곤 거리가 먼데
퍄 저건 ㅋㅋㅋㅋ
#799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35
다갓이 억까한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나온거였다
#800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5:35

                 __      ____
    __            /⌒> ´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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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ニニニ>── i/ ' /    i/''゙゙{  :\/\}  }__──<ニニニ/
      Vニニニニニ=-| i {  : {‐-八  i x==ミ、}  }:i:i〉-=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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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Ⅵニニニニ=--|⌒ヽ人 乂   ′_ ⌒7//ニヽ-=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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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 /     __//  , :/ ⌒ 、 ',',: :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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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 〈ニ∧-=ニ{: :、\: .__. : .イ^ 、//: .イ  . : ',
       |ニニ=-└' ⌒ ∧. : : j、二二/⌒} \_/二「ニ人__  . : }
.    _____人-=ニニニニ=- }/¨}⌒Vニ=- 〈 [ニ「 ̄ ̄`ー'¨\__人____
  「 ̄ ̄} r─  ̄ -=ニニ=- }=- :i「\}: .   } ィ人-=ニニニニ=- >  ̄ ̄}
  ^}ニニ{ | -=ニニニニ=-   / . :/=- _\_/i:i:〈//  ̄\-=ニニ/〉-=ニ「
.  _}ニニ{ | -=ニニニ=- _/ . : /=- / /i:i:i:i:i:i:i:\/////>、_///-=ニニ|_
.  |ニ=--| -=ニニ=- 「 ̄\ /=- /i:i:i:i:i:i{i:i:i:i:i:i:i「  ̄\//////i|-=ニニ}
.  |ニ=--| -=ニニ=- |////=-  ノi:i:i:i:i:i人 ̄ ̄ }ニニ=-\___/i:i|-=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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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ニニ=- 〈__/=- / }/{i:i:i:i:i:i:\///// -=ニニ',=- :i:|-=ニ{  ̄ ̄」
.  「 ̄ ̄ \__-=ニニ//-=/. : :」/「 ̄}i:i:i:i:i「 \__ハ-=ニニニ=-}:i-=ニ「 ̄ ̄ }
  |////////},ノニ「V=-/. : // : : : : :  ̄}i:i{ \-=ニ∧-=ニ}ニ=- |-=ニ{/////}
  |// /////{ /r< ア^. : /人 : : : : : : :  ̄:.-=ニニニハ-=ニニ=-ハ///V////
.  \/////〈/ L/ . :////个: . ____  ∧-=ニニニ', /-=ニニ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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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 /.:  ̄ ̄─ ̄「  ̄ ̄ i .: .:-=ニ∧-}-=ニニ{\{__「\__∧.: ∧i
.      八=-/.: / . . . : .: .: .: .: | : .: .: .:i|: .: .: .: /.:∧}-=ニニ{i:i:i:i:i/-=ニ=-V.:/
     /i:i:i:V.: :人. .  、 . . . .: : | : .: .: .:||.: .: .: .: /.:ハ-=ニニ「\/-=ニニ=-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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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실비아(벨로나)]

로마는 제 첫번재 자손입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저들과 관계를 맺는건 신중하게 처신을 해야합니다.

저 멀리 지구에서 게이트를 타고 대규모 강철함선들과 더불어 24만 대군을 보내 여러 대규모 전투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문자 십자가 깃발을 휘날리고, 실제로 십자가를 레마의 필멸자들에게 앞세워 현혹을 시도하면서 말입니다.

지금은 선교를 안한다고요? 바로 그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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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__     /j斗ぅ气ミ,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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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人 乂;ノ、      """ |    |   |      \
      八八   ハ,,,             ノ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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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个           イ   |     |   |   |      .′ }
          |   Ν   〕iト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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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ノ  ><     |/   / 〕iト ..,__ / /-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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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廴/ / / ./   |    | ノリ 八二|/       ',    /
.            \(廴/ /  / ./   ./   |rリニニ‐\| /      ',  く
          _ (廴/ / `//´  /    .|rリニニニ=‐ヽ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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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廴〉   { {     {┌{リニニニニニニ二二二二=‐ノ   _/     \
.   八‐=ニ二(廴乂   { {    ┌{リ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八         )
.     \‐=ニニニ乂__\ \\ /リ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イ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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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그리고 지금 당장 게이트를 열어줘 대규모 교류를 실시하면 역으로 기껏 새로운 시대를 연 레마가 다시 흔들릴거야.

우선은 레마의 재건과 안정을 어느 정도 궤도에 올려 로마와 직접 대규모 교류를 해도 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한다구.

지금은 이게 최선이야. 레마에게도, 그리고 로마에게도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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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ハ     `ヽ、
                      /    |ヾハ ∨ ヽ   \
                 ,イ,x     i |   V iヘ |    ヽ
               /イ.i   i !ヘi   ヽ| ヘ |V   i i
                 |   i| トz__j ヾz≦-ヾ-'    !' |
  γヽ、              |.!  .Ⅳ´ 。`     ゚   j  i.ト i
- 、 ヽ、 .>t           ||V ハ、_,     ー‐ ' i  .|:| 〉
-、 ヽハ .{ ヽ          レ V |',    〈  _,...、  i  i.イ i7
  \ ヘハ  ∨             ',ハ   r-zニニ-:ヘ   ! 7/>x`'7
 ̄ ´:イ /   i          Ⅵiヘ  V: : : : : : ノイ:|/////7x
_フ   ノ {   .L         rイ////>z...- ニイ≠/////////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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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__  .イ7 i//ヽ、   T/////////////ヽ∨/////V///////ム
      ∧<:::/ /////j>=tノ//////i∧//////i¬i/////j|////////i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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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_{///////////i/////,'/  ∨////Y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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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화국]

이 딴 대접 받을려고 24만 대군을 보냈냐!?

야!!! 언 놈 머리에 레마 기독교화 계획이 나왔어!!!

당장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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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5 댓츠 롸잇.

#801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36
>>800 진짜 저 깃발이면
어.... 읔... 진짜 러시아 기독교화보고 뽕에빠져 제정신이 아니였나보네 ㅋㅋㅋㅋ
#802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37
뭐 국가 깃발만 그랬고 행보는 안그랬으면 상관없는데
쌍부부 각성전까진 오지게 선교돌렸고
에라이 ㅋㅋㅋ 아프로디테가 대국적 결단한거지 고로시 마려운거 맞다
#803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38
아이러니하게도 로마가 저렇게 대놓고 기독교 포밍을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 덕분에
위기감을 느낀 신왕들도 적극적으로 개혁에 착수하게 되었음
#804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39
>>803 ㅇㅇ 그렇기도 해...
#805이름 없음(RlF1Sum27Y)2022-09-16 (금) 05:40
로마덕분에 신왕들이 개혁개방찍고 신시대 연건데 한미연합의 로마 고로시를 규탄한다(비잔티움 ip검거)
#806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43
아마 어차피 레마의 신왕들은 동서 가리지 않고 한미와 접촉하려고 했을 것
#807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43
왠지 커뮤때 로마 집정관하고 신들이 저 견제, 게이트?관련 얘기 나누는것도 선택지로 나올거 같다
#808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43
당장은 한표를 얻은 아레스와 벨로나가 적극적이지만
아프로디테와 헤파이스토스도 로마에만 의지하면 위험하다고 판단했을 거라서
#809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44
반대로 어차피 신왕과 달리 세속적 지도자인 라인하르트는 큰 부담없이 로마와 접촉할 수 있는 쪽이고
#810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45
ㅇㅇ 라인이 부부신들 각성해서 "약속"하기 전까진 진지하게 기독교 개종을 고려했었으니까
#811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45
즉 업보있고 내심 쫄리는 올림푸스 신들이 한미와 접촉해서 재건 지원을 받으려고 할것
#812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46
로마의 지원을 통해 재건을 시행하는 라인하르트와 별개로
신왕들은 한미의 지원을 끌어다가 시민들에게 제공하면서 재건작업을 돕고 그걸로 자신들의 위치를 확고히 하려고 할것
#813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47
>>812 오... 이루트는 신박한데 확실히...
#814이름 없음(iUA7SASTlo)2022-09-16 (금) 05:47
그건 그렇고 아레스와 아프로디테가 이렇게 갱생하다니 새삼 굉장한
#815이름 없음(5uRpuEVjTE)2022-09-16 (금) 05:47
로마 입장에서는 하여간 이교도신들이란! 이렇게 불만이 많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지구에서도 쫓겨났는데 또 쫓겨나기 싫으니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중인걸요
#816지도닦이◆ZJr7vLQwqA(aixp4kqX8I)2022-09-16 (금)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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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파이스토스]

>>803 만약 로마인들이 십자가를 앞세워 선교를 안했다면 나와 부인도 이렇게까지 필멸자들의 인기에 영합하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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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Y^乂ノ,
                  /      /|     |\  乂ノ   ゚,
                  /   |   /-匕     |⌒\|   ハ \
                   /´|  |  xf浮ミ_____xf芳浮ミ   l   \
                     { :|  | 入V;;;ソ    V;;;ソノ   |  ゚,⌒
                   八∧ ハ : :   '     : : |    リ   ‘、
                /  ∧ 込        u.ム  /     \
               /  /  \个  c==っ イ_ }/   \   \
                /   / _ -=/  /|≧≦/ |/\ |    ハ   ‘,
                 {  /   /ニ/  ./: |  /: : /  |ニ=‐ _ / }    ノ
             \  / ‐く   /: : |/: : /   .|ニニニ=‐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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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ニニニ二/i:i:i:i:i:i:i:i:i:i:i:i:i:i:i:i:i:i:i:i:i:i:i:i:i∨ニニニ二二二\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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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디테]

>>797 차라리 남이었으면 그나마 낫기라도 하지, 따지고 보면 로마는 내 손자잖아?

할머니를 버리고 내쫓았는데 할머니가 마련한 새터전까지 빼앗으려고 들었다면 누가 좋아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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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丶\ 、V  ',  ',  )}
              ' { i  ,ィ /  {  ト、\=-:}        ´
               { { { 斗匕´八 {⌒^>-}   }  ハ}
             Vハ V ノ′    ヽィ笊ミ、}     ' ノ
  rく\へ (\     VY丶{ ー==^   vツ / ィ / /
  ヽ「ヽ\ \> >、 r===乂{. .{ ' '   ,  ' 'ノィ/ j/ }/
    \\__⌒  ',∨//'r'} 込.   r  v   .イ    '
      丶   `  } ┴=={ }. .}、个: . ー '  イ___
      }≧=--=ア: : : : :`}. .} 「 ̄{ ≧≦ /ォ//
      /ニニニニ/: : : : : :/ . } ` V^V { { {〈_
.      /ニニニニ{: : : :_,ノ. .ノ_) ィi〔/V>、 { {: : : `ヽ
.   _/ニニニニニ{: :斗{ {ア //////V/>、ヽ: : : : ',
   て≧s。-=ニニ〉´ Vハ ⌒ヽ///////ノ、 ≧=- __
    ⌒/^⌒て7⌒  ′v}    ////〈⌒   ヽ V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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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丶  __  ィX>、      ' / __/´
   乂 __ /  个 丶 __ ィ > -< >-  r<..^´ /⌒
        __  }  ≧s。 _/ /i:i:i:/ V≧=-{....'
   ____ ノ V_>'丶 <  二ア二ア<´ ¨7  ̄.....i
 ィi〔      \__ /  __/i:i:i:i/  〉 /{.......^>...}
      /⌒ヽ   }_} 二ア二ア>、/ {- 、...´... ∧
       {   ,イV´__) ̄ \i:i/ __〈 __}:::} }    ',
    ィi〔 ///〈  ̄ ≧s。   __ (_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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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 실비아(벨로나)]

>>788 >>792 제 첫번째 아이들이니까 더 경계해야죠.

아들아, 어머니를 쫓아내고 어머니의 새집까지 뺏으려고 했던 대가라고 생각하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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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         j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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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__  ,ィ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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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j/'/ j/i   .!
            ‘, ', /  /ヾ:::ノ  {:\_|  |
             \  /        ヾ:::::|  |
.               i ./     '       |  |
              j/',  < - 、_     |  , リ
              ヽ、 `¨ヽ _ノ  /.| ./i/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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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ィ7       i_j   <´
        ,イ ̄: : :/: i-ヽ , - /:::\'
       /ハ..:ノ: : :.i:../='    ∠:::::::::::, ヘ
.      / ̄7_, --/    /:::::::::::::::/  ‘,
.     j: /, 〉-'フ:/   /::::::::::::::::::i    !
    f--j //   /::::::::::::::::::::::::j/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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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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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803대로 로마가 이렇게까지 레마 기독교 포밍에 달려들지 않았더라면

"문화제국"으로 대표되는 고려식 성문화 도입에

신왕 부부들이 호민관 겸 안찰관 겸 톱스타 역할을 수행할 정도로 빡씨게 개혁을 돌리지 않았을걸요.

어떠한 형태로든 로마의 기독교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에겐 PTSD니까요.

#817이름 없음(t.324xKWtk)2022-09-16 (금) 05:48
다른 신들은 그동안 행적이 어느정도 보였는데 아테나는 뭐하고 지냈을까
#818이름 없음(iUA7SASTlo)2022-09-16 (금) 05:50
아테나는 아폴론 아르테미스와 도주해서 겁쟁이 쉼터에 있을 걸
#819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51
>>818 "그동안" 즉 겁쟁이쉼터 빤스런전까지의 행적 얘기하는듯
#820이름 없음(O.K4Q7v.p6)2022-09-16 (금) 05:52
>>819 ㅇㅇ 다른 신들은 간접적으로나마 뭐한지 나왔는데 아테나는 묻힌듯 하물며 디오니소스도 빵과 서커스정도는 한 것 같은데
#821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5:53
7분 남았으니 정리중인가
#822이름 없음(RlF1Sum27Y)2022-09-16 (금) 05:57
아테나가 사실 훅막이엇던것 아닐까??
#823이름 없음(tF06jHO3AQ)2022-09-16 (금) 05:57
아테나 떡인지 보고 싶다
#825이름 없음(RlF1Sum27Y)2022-09-16 (금) 06:00
이쯤되면 한미가 동롬한테 로열티라도 지불해야 하지 않을까 ㅋㅋㅋㅋ
욕받이 하고 어그로역할 대신해줬는데 뭐 주는게 없냐고
#826이름 없음(vehMHlgkZY)2022-09-16 (금) 06:02
>>823 본래 가진 전쟁의 신격은 잃어버려 약체화된 상황에서 로마의 현대화 십자군에게 패배하고 포로로 붙잡힌 뒤 메챠쿠챠 처녀를 빼앗기고 쾌락절임으로 타락해버리는 떡인지... 이건 대히트다!
#8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9:15
안착착- 하하핳
#828이름 없음(0l/LhyktC2)2022-09-16 (금) 09:16
아 이건 홍익인간정신에 매우 가까운거라곸ㅋㅋ
#829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9:18
결국 미국도 외교머리 븅신
아니 러시아 실패가 복선이였던건가.... 한국이 커버해주지 않으면 죄다 ㅈ망 ㅋㅋㅋㅋ
#8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9:21
그보다도 한-고는 이 상황에서 천룡과 카르슈타인에게 어그로가 끌릴 일이 없다.

아예 팩션을 따로 차리려는 로마 상대로는 어깃장을 놓긴 했지만 일단 블루포인데 맹주 전략에 조언 넣은 게 뭐 어때서(?)
#831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9:22

결과적으로 러시아는 연해주를 잃었지만 오히려 미래에 강화될 것이고,

중국은 간도/위구르/티벳을 잃었지만 오히려 미래에 강화될 예정.

그렇다고 미국의 팍스 아메리카나가 흔들린다 그런건 전혀 아니지만 진짜 아이러니하네.

#8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9:24
미국이 자신은 뒤에서 밀어만 주고 한국 원툴로 가는게 맞을 지도 모를 정도로 스스로 나서면 뭔가 꼬인다ㅋㅋㅋ
#833이름 없음(tF06jHO3AQ)2022-09-16 (금) 09:25
홍콩 ㅠㅠ 내 첫 해외 여행지가 ㅠㅠ
#834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9:29
뭐랄까 음모론적 뇌로
아르카디아에선 로마의 레마 실패로
지구에선 미국의 러시아,중국 실패로
한국이 균형을 맞출려 한다는 느낌?(말그대로 음모론 뇌적 느낌)

근데 러시아 중국 실패가 레마 실패보다 압도적으로 손실이 커보임(....)
#835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9:30
뭐랄까
로마-러시아-중국(뒤의 둘의 구성상태가 좀 많이 바뀌었지만) 연합과 미국 대결
한국은 미국측인듯 하지만 적당히 중재자?
구도?
#836이름 없음(nh4ohSdPrc)2022-09-16 (금) 09:31
미드라이너(아무말)
#8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9:32
음모론적 느낌이 아니라 음모론임 그거.( )

아무리 내부안정에 필요한 시간이 필요했다 해도 그걸 모두 조장할 준비를 하기엔 배보다 배꼽이 크고,

미국이라면 모를까 대한민국이 러시아랑 중국(특히 천룡신교)과 척질 이유가 없었음.

그냥 할 수 있는 건 다 했는데 차후의 입지는 얻어걸린 거지...
#838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9:34
>>837
당연히 진짜론 미국이 애미뒤지게 삽질한거고...

결과만 보고 끼워맞추면 저렇다는 거고
그래서 음모론적 뇌라고 한건데
#839이름 없음(nh4ohSdPrc)2022-09-16 (금) 09:35
강남은 어째 태평천국 시즌2를 맞아부럿나...
#8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09:36
어쨌든 미국마저 차후의 국제정세에서 대한민국과 고려에게 더 의지를 할 수 밖에 없는 판이 되었으니 한-고의 승리인가(?)
#841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9:39
한고라인은 좀 미치긴 했.....
#842이름 없음(0l/LhyktC2)2022-09-16 (금) 09:39
한국 숨만쉬어도 포인트가 뻥튀기가 돼
..
#843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9:39
오늘 중국말고도 또 여러지역도 더 보는건가...?
#844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9:40
사실
울쑤안 없었으면 고려가 코올 위험 있지 않나 싶을정도로...
#845이름 없음(upIqDQhKVc)2022-09-16 (금) 09:40
이제 삼종신기 원본을 찾은 일붕이의 행복회로가 남았지ㅋㅋㅋㅋㅋ
#846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9:42
내일쯤 3x3+2커뮤를 볼 수 있을려나
#847이름 없음(upIqDQhKVc)2022-09-16 (금) 09:43
>>844 원래 울쑤안의 국력이 압도적이어서 고려가 견제 안받았지 근데 노스카랑 협약으로 스몰렌스크 이동까지 확장하고 인니 열도까지 확보한 이상 소비에트 취급받아서 견제들어오겠지ㅋㅋㅋㅋㅋㅋ 당장 케세이도 질겁해서 그토록 질색하던 비전마법에 고대신 신앙까지 세트인 아비시니아 네헤카라랑 페르시아 재건까지 용인해서 고려 포위망 짜려고 하는구만ㅋㅋㅋㅋ
#848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09:44
미국이 삽질한건 당연하달까 애초에 한국에서 관리하는 천마신교도 아니고 동남아와 강남에 퍼진 천마신교 분파까지 미국이 다 파악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음.
하필이면 손잡은게 사이비인건 미국의 시선에서 천마신교의 무공수련과 사이비가 내세웠을 수련을 통한 깨달음을 구분할 수 없으니까....
친미주의자이자 반공산당 인사와 손을 잡았다고 본다면 아마 파룬궁 출신중에 무공을 익히고 흑화해버린 케이스가 아닌가 싶으요.....
미국이 연결할수 있는 라인은 아마 파룬궁이었을텐데 하필이면 꽝이었던 것
#849이름 없음(0l/LhyktC2)2022-09-16 (금) 09:44
아마 파룬궁쪽 분파여서 미국하고 커넥팅이 빠르기라도 했남.
#850이름 없음(tF06jHO3AQ)2022-09-16 (금) 09:45
케세이 : 사돈댁 우릴 고로시 안할거지? 외손자에게 황관도 케세이도 주겠다! 살려만다오! 이거 맞나? ㅋㅋㅋ
#851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09:45
>>850 에헤이 천룡신교 통일중원이 생길텐데 고로시 치고 싶어도 못쳐요 ㅎㅎㅎ
#852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9:46
>>847 아 지금이 포위망 만드는 과정이라고...
#853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09:46
저 기가막힐정도의 공산당에 대한 적개심은 파룬궁출신이 아닌가 의심이감
#854이름 없음(0l/LhyktC2)2022-09-16 (금) 09:47
전 파룬궁 출신정도려나
#855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09:48
그리고 천룡신교 베이징 정부가 미국을 배신자로 규정한건 어쩔 수 없다는 것으로......
제 2포병이 천룡신교를 따른거 보면 파룬궁보다는 차라리 옛 중국신이 낫다는 느낌으로 공산당출신들이 투항했다는 건데
당연히 미국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태도를 보일 수 밖에 없는 것
#856이름 없음(tF06jHO3AQ)2022-09-16 (금) 09:48
상민이와 연우는 거의 조명과 사렌이 키우니까 얘들 성향이 케세이+블러드 엘프 성향을 가진 한국인이 될려나? 한 번 얘들 육아 일기 굴려 봐야 할지도
#857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09:49
천룡신교가 빠르게 인민해방군의 쿠데타를 등에 엎고 화북을 장악하고 정부를 수립했다는 건 결국 그만큼 타협을 좀 했다는 거라서
이러면 당연히 미국과는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음
#858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09:51
물론 공식적으로는 미국을 배신자라고 으르렁 거리겠지만 아마 경제적으로는 미국의 돈을 받을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음.
그야 로마는 러시아와 레마 재건만으로 이미 허리가 활처럼 휘고 있으니까
#859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9:51

미국의 외교삽질을 생각하면 자기네가 접촉하기 쉬운 상대 중에

제일 친미반공에 가깝다고 지원한게 아닌가 싶으요.

#860이름 없음(0l/LhyktC2)2022-09-16 (금) 09:51
천룡신교적으로 한국은 자기들 시작부터 지원해준 꽌시인데 미국은 꼽다는거지. 아꽌시도 자기들 중국일에 전적으로 맡겼는데!!
#861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09:55
사실 쓰리게이트 소유국인 이상 한국은 그 뭐랄까 지정생존자랄까?
확고한 친미국이지만 동시에 패권도전자인 로마 입장에서도 건드리면 난감한 존재임
러시아와 천룡신교가 한국과 친한것도 있고 올림푸스 게이트가 열려도 결국 쓰리게이트를 사용할 수 밖에 없어서
#862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09:57
그렇다면 한국 입장에서는 팍스 아메리카나가 확고하단 가정에서 적당히 중국이 미국이랑 으르렁거려도 큰 부담은 안됨.
거기에 중국도 결국은 미국 돈 받아서 미국 경제권에 들어갈거라면 중국 상대로 장사하는 것도 부담 없으니까
#863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09:58

>>855 실제로 제2포병은 군대를 빡시게 관리하는 중국 공산당이 제일 뻑시게 관리하는 엘리트 집단이죠.

제2포병이 천룡신교의 손을 들어줬단건 머가리 안깨진 공산당 엘리트들은

공산당 망했으면 차라리 중국의 옛 신이자 시조인 복희(천룡황제)와 여와(월황후)가 낫단 논리로 천룡신교로 전향한 것.

이 친구들의 협력이 없으면 친공산당 언론이니 숙군이 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울 수 밖에 없음.

따라서 천룡신교 베이징 정부는 천룡신교와 옛 공산당 엘리트들의 연립정권이 아닌가 시프요.

#864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09:58
천룡신교 입장에서는 자기들 지원한게 한국이기도 하고 또 역시 천룡황제님의 며느리 나라다 보니까 한국과 적대하는건 꺼려지기도 하고
이래저래 한국은 중간자로서 꿀좀 빨듯
#865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09:58
지도가 미친척하고 50년대 2부때 로마도 쓰리게이트+ 러시아도 게이트 뚫림 + 인도 미국 유럽도 주요 강대국도 모두 게이트정도 아니면야
아니 뭐 그상태라 할지라도 한국은 여전히 똥파워 ㅋㅋㅋ
#866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09:59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만약 백두산 게이트 시설을 온전하게 파내서 이동시켜도 여전히 고려와 연결되는 건가?
#867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10:00
만약 그런식으로 게이트 시설 자체가 이동이 된다면 엄청난거라서
#868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00
>>866 보니 궁금한건데
1. 게이트는 이동이 가능한가?
2. 게이트는 복원해도 다시 이전에 연결되었던 곳인가(뭐 전개 편의상 그렇겠지)
3. 그러고보니 게이트 크기 키우는데 한계라던가 키울때의 인력 부담? 유지부담?이라던가 에너지(?)부담은?
#869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01
아니면 게이트는 열기전엔 이동이 가능한데 열고나선 닫기전까지 이동불가라던가?>
#870이름 없음(nh4ohSdPrc)2022-09-16 (금) 10:01
그리고보면 아르카디아가 있는 성계는 지구와 같은 우주인가 아니면 차원을 넘는거인가(아무말)
#871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02
아니면 발굴하고나서도 주변 용맥?지맥? 고려해서 설계한거라 이동,회전가능 범위가 정해져 있다던가?
#872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10:02
지구쪽 게이트 시설이 이동해도 아르키아아쪽 출구가 변함이 없다는 가정이 성립된다고 치면
만약 제 3게이트를 LA 앞바다로 이동시키면 엄청난 일이 벌어질거라서
LA -> 고려 ->동주 게이트 -> 평양
이런식으로 짜잔!! 태평양 항해가 스킵되었습니다!!가 시전되잖아
#873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10:02

중국 공산당 엘리트들의 특징은 민족주의와 공산주의 이념을 모두 지향한다는건데,

여기서 공산주의가 무너지면 남은건 민족주의,

그 것도 소수민족의 이탈로 붕괴된 중화민족주의가 아닌 한족민족주의의 그 것에 가깝습니다.

이들이 볼 땐 천마는 중화문명과 전혀 관계없는 이질적인 존재고 실제로 중국 문화랑 아무 관련 없어요.

하지만 천룡황제와 월황후는 비록 중국 싫다고 떠났어도 엄연한 중국의 시조요,

그들이 만든 캐세이도 중화문명의 그 것에 많이 가깝죠.

당연히 이들 입장에선 천룡신교와 천마신교를 선택하라면 전자를 선택하는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천룡신교가 중국을 통치하려면 전향한 옛 공산당 엘리트를 배제할 수 없죠.

#874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03
>>872 그 왠지 지맥, 용맥, 아니면 우주적(???) 좌표가 정해져서 게이트 이동범위가 한정되어있다던가 밸패하지 않을?까?
#875수면부족◆CSZ6G0yP9Q(JjhQ9oTg1g)2022-09-16 (금) 10:03
뭐 그렇지? 이건 밸패감이긴 함
#876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04
그러고보니 게이트? 테두리?는 어떻게 생겨먹은거지..?
#877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10:05

>>868

1. 불명. 굴려야할 사안인 듯?

2. 정답

3. 크기를 키우는데 한계가 있을 것.

#878이름 없음(nh4ohSdPrc)2022-09-16 (금) 10:06
그리고 이건 개인적 생각인데 천룡신교가 천마신교쪽이 저렇게 나오는거 보고 어 저거 천마신교애들 아닌거 같은데 같은 느낌 들었던거 같다. 천마신교가 뭐 천마를 믿고 그거보다 무를 얻고 삶을 개척하는 느낌인데 부딛친 애들은 약간 사짜삘 오지게 났을거아녀.
#879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06
>>877 그 에너지는 전기로도 되는거? 아님 기나 도술력으로만 가능한건가?
#880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07
>>877 엇 1도 걍 밸패상 붙박이로 할줄 알았는데 굴린다고??
#881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10:07

>>879 게이트 유지 에너지는 걍 게이트 내의 무한동력(....)이라고 넘어가고 있어요.

#882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07
사실 걍 문이라 하면 파워 마법으로 문이 커지는건가?
아님 포탈(?)을 대충 둘러싼 무언가인가?
#8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10:08
무한동력 게이트 오오(?)
#884지도닦이◆ZJr7vLQwqA(fPN2xt5HOs)2022-09-16 (금) 10:08

>>880 근데 뭐.... 둘 중 하나겠죠.

아예 붙박이던지,

열기 전에는 이동이 가능한데 열리면 이동이 불가능한지.

#885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08
>>881 차라리 이동불가하고 덧붙여서 게이트 주변의 지맥,용맥 또는 위치에 따른 ???스러운 초과학적 에너지를 받고 유지한다고 하는게?
#886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10
하긴 양자때도 코어의 핵융합도 우수울 그 에너지원은 정체불명이였지
#887이름 없음(nh4ohSdPrc)2022-09-16 (금) 10:10
아 양자때는 주인공 최종기체가 네오그랑존이였는걸ㅋㅋㅋㅋㅋㅋ
#888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11
게이트 문은 뭐 크기가 작을때나 문이 어울린다 싶은데
저 2차 확장때 미친듯이 커지는거 보면 뭔 스타크래프트 계열 같기도 한고 아니면 뭔가 틀만 있는거 같기도 하고....
#889이름 없음(Cd3UZJP8gM)2022-09-16 (금) 10:14
근데 말 들어보면 저 수인들있는데만 그런건가 아님 아르카디아 고려 전반의 현대 도시화?는 힘든건..가?
#8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10:15
할라면 할 수는 있겠지만 그 전에 머릿수를 채워넣고 싶은 곳이 고려는 아주 많음(?) 시베리아라던가 시베리아라던가
#891이름 없음(cUvYFWiTwc)2022-09-16 (금) 10:22
과연 중국은 케세이와 형제국까지 갈수 있을까요??
#892이름 없음(JjhQ9oTg1g)2022-09-16 (금) 10:22
현대 도시화도 결국 조건과 이득이 되어야 이루어지는 거라서
고려 전반보다는 소위 인프라중심지 및 공업도시 위주로 도시화가 진행될것
#893이름 없음(JjhQ9oTg1g)2022-09-16 (금) 10:23
케세이 특히 천룡황제가 형제국이라고 해줄 맘이 없어서 ㅎㅎㅎ
#8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4JSjPSmeP6)2022-09-16 (금) 10:29
천룡제 내외는 애초에 중공에 복수 말고는 거기 볼 일이 없음을 천명하고 천룡신교 푼 쪽이라.
#896이름 없음(x4c2ON376s)2022-09-16 (금) 15:08
안착착-
#8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x4c2ON376s)2022-09-16 (금) 15:08
아 나매
#898이름 없음(8vN61bgU3g)2022-09-16 (금) 15:14
아티가 지도어장 정교회 빌런이 되버렸다
#899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6 (금) 15:14

메모메모.

코얀스카야 황녀는 실은 순정파 처녀 X치였다.....

#900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6 (금) 15:15

연해주 무섭다.

에스닉 개같이 흔들려 정체성이 붕괴해 천마신교로 집단개종,

지구에서 제일 고려식 성문화를 오리지널 그대로 이수한 지역이 됐다.

수인 이주민이 결코 많지 않은 이 곳에 오직 인간만으로.

#9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x4c2ON376s)2022-09-16 (금) 15:17
사람의 영혼이 파편화 > 재구성 단계를 거치면 이렇게 되는 걸까(착란)
#902이름 없음(vbs5z4zR42)2022-09-16 (금) 15:20
오늘 아쉬운 것은 홍콩 지부 천마신교... 태평천국 놈들아...

#9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x4c2ON376s)2022-09-16 (금) 15:26
결과적으로 천마신교 교세에서 애초에 이단이었던 판정으로 회수 이남은 날아갔군.
#9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x4c2ON376s)2022-09-16 (금) 15:36
남진각이 일찍 잡힌다는 걸 보면 결국 천룡-구 공산당 연립정권으로 일통될 모양인데, 이 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 거지?
#905이름 없음(Tj8RTrYWk6)2022-09-16 (금) 15:59
고려는 수도조차 지하철이 없어도 될 것 같아 이주민들 성향보면 아파트는커녕 빌라에서 사는 것도 싫어할 것 같고 자식을 많이보니 마당딸린 2~3층집에 별채도 따로 있는 집이 보통일 것 같아서 인구밀도가 일정이상 안 높아질듯
#906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6 (금) 23:40

심심허다.....

#907이름 없음(r5ecCxpPNo)2022-09-16 (금) 23:49
심심해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이제 남은건 그냥 그동안 변화만 딱딱 굴리고 2부로 넘기는 거라서
#908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6 (금) 23:50
레마라던가 중국문제라던가 이런거는 전부 결국 2부 시간대 쯤에 결판난 뒤일것
#909이름 없음(EHYPaNxZHU)2022-09-16 (금) 23:51
2부에서 인드랑 나가 문제도 나오겠지?
#910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6 (금) 23:53
고대신도 부활시킨 마당에 나가를 전부 멸종시킨다!!고 하는건 쫌 안되는거고 네헤카라가 나가들을 받아주지 않을까?
#911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6 (금) 23:54

>>905 그래서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

대가족들이 살 수 있는 3세대 주택이 크게 각광을 받을 것.

거기다가 나라가 워낙 크다보니 한국과 달리 아파트에 연연할 이유가 없구요.

제 생각에는 고려가 현대적 인프라를 대대적으로 도입해 발전하면

교외지대가 주거지역으로서 크게 팽창하는 미국식 구조를 따르지 않을까 싶군요.

#912이름 없음(vbs5z4zR42)2022-09-16 (금) 23:58
오늘은 몇시쯤 연재? 굴리게 없으면 조명과 사렌의 육아 일기하더 어떰?
#913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6 (금) 23:59

생각해보면 (한국 농어촌을 제하고)왜 발해연합에서도 연해주만 고려식 성문화를 저항 없이 제대로 도입했는지 알 것 같네.

고려식 성문화는 공동체주의를 강조하는데,

도시권, 특히 인구밀도가 높은 한국 도시권에는 적용하기에는 문화적 이질감 뿐만 아니라

주거 생활 형태적 이질감도 너무 강함.

반면 연해주는 다해서 인구가 3백만도 안되기 때문에 주거 생활 측면에서도 부합해 용이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나 싶은 것.

#914수면부족◆CSZ6G0yP9Q(BacibGggVc)2022-09-16 (금) 23:59
거기에 함부로 재개발하기도 힘든것이 현 고려의 도시권이라는건 역시 역사적 유물이 넘쳐나는 곳이라는거라...
#915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00

>>912 1시 연재를 고려하는 중.

육아일기라......

#916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04

그래서 어장주가 생각하는 고려와 캐세이,

특히 고려의 미래 도시상은 전근대 동아시아풍인데

도로와 현대적인 인프라가 전근대 동아시아적 양식의 형태로 받아들여지고,

교외에는 기와집 형태의 다세대 단독주택들이 즐비하게 들어선 형태일 것.

현대적인 인프라 도입으로 고려에서 가장 큰 변화가 생긴다면 역시 기와집의 보편화가 아닌가 시프요.

#917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10

그리고 고려 얘네를 보면 전시에는 남자만 동원하는게 아니라 여자도 똑같이 동원해서 투입하지 않나 싶음.

구체적으로는 전시에 일정 나이대의 부부(+연인)를 군사적으로 동원하고, 자녀들은 그 동안 공동체사회에서 키우는 형태로.

부부를 군사적으로 동원하는건 부부간의 사랑이란 심리를 이용해 전우애보다 더 강한 힘을 발동시키기 위함인 것.

그러니까 테베의 신성부대의 동성애를 이성애로 바꾸고, 특정부대가 아니라 전 군에 확대하는 형태군요.

#918이름 없음(Tj8RTrYWk6)2022-09-17 (토) 00:16
둘다살거나 둘다죽거나였을 것 같다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한명만 살면 자식생각하라고 제대시켰을 것 같아
#919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16

예를 들어 가장 작은 부대 단위인 분대가 10명이면

부부 내지 연인 5쌍으로 구성하고 막사는 각 5쌍의 부부/연인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분화된 형태.

상급부대로 갈 수록 몇십쌍 몇백쌍의 부부/연인으로 구성되고, 가장 최고가 천마와 천마의 배우자.

이게 전근대적 사회에서는 멍 개소리냐 싶은 이야기지만,

천마 남녀비율이 반반이고 여자도 무공을 배워 고위무관이 되는 경우가 왕왕있는데다가

상속이 남녀불문 실력제라는걸 고려하면 이게 또 불가능? 까지는 아님.

그리고 이걸 정당화하는게 고려식 성문화와 관련 철학.

.....이거 생각보다 정교하면서 복잡한데.

#920수면부족◆CSZ6G0yP9Q(BacibGggVc)2022-09-17 (토) 00:17
ㄴㄴ 그건 아님 고려가 총력전 비슷한 느낌으로 가는 이상 여성은 치안 유지 부대는 모를까 전방으로는 안보낼것
그야 천마도 갈리는 전쟁터에서 가임기 여성을 보낼 경우 인구타격이 크니까
#921수면부족◆CSZ6G0yP9Q(BacibGggVc)2022-09-17 (토) 00:18
전근대적인 총력전을 저렇게 하고도 인구가 저정도 유지되는건
여성을 철저하게 보호했다는거
#922수면부족◆CSZ6G0yP9Q(BacibGggVc)2022-09-17 (토) 00:21
고려의 남녀평등의식은 남자가 전쟁터에 간 동안에도 수인특유의 피지컬로 여성들로 남성 노동력이 대체되는 상황에 기인한 것일듯
#923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22

고려가 이러한 부부 군사동원제도를 적용하고 고려식 성문화 체계를 갖춘건 천룡황제 라이징 때문이 아닌가 싶으요.

그러니까 천룡황제가 일어나 동주와 수도를 통째로 날리고 사회가 개판이 된걸 수습하면서

군사와 사회 체계를 재정비할 필요성이 있었는데 이걸 위의 형태로 개혁한 것.

그리고 이런 형태로 만든건 고려가 남녀 평등 실력사회이면서 캐세이나 대형괴수와의 싸움이 잦았기 때문.

그래서 전우애보다 더 높은 부부애로 더 강한 힘을 발동시켜 전투력을 끌어 올리는게죠.

가끔 간과되곤 하지만 군대에서 전우애와 정신력은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고려는 그걸 부부와 연인간의 사랑으로 끌어올리고 이를 장려하기 위해 고려식 성문화 체계를 갖춰 이를 뿌리내린게고요.

#924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23

>>922 확실히 그 것도 맞겠군요.

저는 모두를 동원한게 아니라 선발적으로 동원한 형태라고 봤거든요.

#925수면부족◆CSZ6G0yP9Q(BacibGggVc)2022-09-17 (토) 00:24
부부 군복무는 문제가 많음;;
이상한거에 꽂히신거 같은데
사회적 집단육아가 아무리 훌륭해도 부부가 전쟁터에서 함께 갈려나가면 사회적으로 충격이 커요
#926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24

그러니까 전시가 발생하면 일정 나이대의 부부/연인 100쌍 가운데

50쌍을 전장에 동원하고, 나머지 50쌍은 그들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것.

#927수면부족◆CSZ6G0yP9Q(BacibGggVc)2022-09-17 (토) 00:25
여성 수인특유의 피지컬로 남자들이 군대갔다고 농사 망하네 어쩌네 할일이 없으니 자연스레 남자들도 보급을 책임지는 여성을 무시할 수 없음
#928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25

>>925 끄덕끄덕.

확실히 제가 좀 많이 나갔네요.

#929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27

그럼 무관은 남성이 많고, 문관은 여성이 많은 형태려나.

고려가 딱히 문을 천시하는건 전혀 아니니 이쪽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

#930수면부족◆CSZ6G0yP9Q(BacibGggVc)2022-09-17 (토) 00:27
>>926 그러니까 그러면 안됨....
소련의 여군복무도 결국은 여성 사망시 남성군인들의 충격이 커서 말이 많았음.
즉 부부가 동원될경우 한쪽이 사망시 다른 한쪽의 정신적 충격으로 통제가 안됨니다
#931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37
무관에 남자가 많고 문관에 여자가 많다고 해도 그게 딱히 큰 차이는 안날것
요컨데 이렇게 봅시다.
부부가 공동으로 경제를 꾸리다가 남성이 전쟁터에 나가는 동안 여성이 전시경제 체계하에서 남성의 몫을 대체해서 경제를 꾸리는게 가능한 체계인것
그러니까 산업시설이라거나 작업도구 자체가 남녀공용으로 쓸수 있게 만들어졌을것
#932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38

>>931 끄덕끄덕.

그쪽을 생각해볼만 하겠군요.

좋아. 오늘 연재 시작하면 고려 사회상을 알아봐야겠다.

#933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39
남자의 신체에 맞는 도구와 여자의 신체에 맞는 도구가 같이 융통될것
#934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40
그리고 아예 전쟁동안 치안유지 자체도 여성 고수들이 전담할듯
이미 내명부라는 여성고수로 이루어진 감창집단이 있는데 이게 전국에 뻗어있으면 당연히 유사시 치안유지 집단으로 바뀌는 거라서
#935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40
소위 화경이나 현경급 전술 전략적 가치의 고수가 아닌이상
여성이 전방에 나설 일은 거의 없지 않을까 싶음
#936이름 없음(8vN61bgU3g)2022-09-17 (토) 00:41
까놓고,, 사실...
인공자궁이 sf나 마법적으로 대중화되고 실현되는게 아닌이상
임신이란 부담구조가 있기에 여자가 임신 외엔 피지컬 능력 차이가 없음이고 사회적 차별없음 이렇다 할지라도
전쟁터 가는건 주로 남자일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싶은 느낌
#937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41
막말로 남자는 씨만 제공해주면 되는 거지요.......
#9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x4c2ON376s)2022-09-17 (토) 00:42
그럼 천마의 비율 중에 여성이 높은 건 전시에 가장 치명적인 타격인 천마의 사망을 회피하는 목적을 겸했다라고 봐도 되는군.

남성 천마는 이 부분을 감안하고도 뛰어날 경우에만 선택된다는 말도 되고.
#939이름 없음(8vN61bgU3g)2022-09-17 (토) 00:42
모두가 후타나리였다면 모를까
결국 여자나 임신이란건 뭐 방중술이니 뭐니로 커버쳐도 구조적인 문제라는 거겠지...
#940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42
집단사회적 공동육아가 발달한 것도
남성들이 전쟁터에 나가는 동안 여성들이 일터에 나가고 그 육아공백을 메우줄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보면 될듯
#941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43
천마 납녀비중 자체는 이미 굴렸을때 남녀 동등이라고 나왔고
천마는 상징성과 그 전력 때문에라도 최전방 확정이지요.....
#942이름 없음(8vN61bgU3g)2022-09-17 (토) 00:44
>>932 어 뭐야 본판 지구 보고 커뮤 갈줄 알았더니 고려 생활상 한다고....
잡담판에서 오늘 굴리는 주제 정하는줄 알았더니...
#943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45
남자들이 싸우는 동안 여성들이 경제를 꾸리는 게 당연하니까
결국 노동현장이나 산업 경제계 전반에 남녀가 같이 일하는 것도 당연한 풍조일것
#944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45
상단 같은 경우도 유사시를 대비해서 부부 공동명의로 해놓는 것은 기본일테고
#9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x4c2ON376s)2022-09-17 (토) 00:46
>>941 생각해보니 그럼 정반대로 여성임을 감안하더라도 뛰어난 경우가 많았다는 거라는 이야기 아닌가?

#946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46
연인이 되고 애를 가지고 부부가 되면 절대 배신하지 말라는 것도
재산 자체가 부부 공동 소유가 일반적이라면 당연한 소리.
#947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47
>>945 천마는 오직 실력만이 전부!!
#948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47
부부간 신의를 절대적으로 강조하면서도 슬쩍 혼외자식도 인정해라 하는거 보면 전쟁에서 남성이 확 줄었을 경우도 염두에 두긴 했다는 것
#949이름 없음(8vN61bgU3g)2022-09-17 (토) 00:49
걍 모두가 성별전환마저 자유롭다 페이즈 쉬프트 급 아니다면
남녀 모두를 동등하게 끌고간다는건 걍 구조적으로 성립할수가 없다고...
>>948 혼외자식 인정도 있었다고...

그나저나 캐세이도 고려의 무공은 아니지만 피지컬 차이를 보완할게 마법으로 비스무리하게 있고
캐세이도 여성 고위직들이 많다곤 했는데 말이지...
#950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50
코얀 황녀 굴렸을 때 생각해보면
연인의 지식이 도움이 된다 + 연인을 생각하면 나도 범예맥계에 도움을 줘야지가 뜬걸 보면
연인의 지식은 당연히 부부의 것이고 마찬가지로 코얀의 천마신교도 부부의 것이니까 범예맥주의에 도움을 주는 것도 당연하다는 인식인 모양
#951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0:50

>>948 그렇죠.

그러니까 연인 관계 마저 사실혼으로 보고

연인 사이에서 생긴 아이의 상속권을 인정하는 것.

대신 그 만큼 연인이 된다는게 절대 가볍지 않죠.

#9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x4c2ON376s)2022-09-17 (토) 00:51
말이 좋아서 실력만이 전부라 한다만, 양쪽이 동등한 실력이라면 무조건 최전방행일 수밖에 없는 국가원수 천마 X 여성이 전장에서 사망할 경우의 후유증...

을 가진 건 엄연한지라, 천마를 선정하는 체계에서 이걸 아예 감안하지 않을 수가 없을 수가 없을텐데도 역대 천마의 반 가량이 여성이었다는 건...

뭘 갖다붙여도 그냥 그 만큼 천마 자리에 의욕과 실력을 보인 쪽이 많았다는 이야기군.
#953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52
케세이에도 여성고위직이 많은건
그야 애초에 천룡황제와 월황후의 공동통치이니까 여성들의 사회적 진출에 대한 인식도 다를 수 밖에 없죠
#954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52
>>952 최소한 후계자는 육성하고 전쟁을 시작했을 것
#955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0:54
마법이라는 남녀불문 재능빨이 필요한 학문이 있다는 것도 클테고
#956이름 없음(uT9DvAYSFg)2022-09-17 (토) 00:57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596286

남편은 개신교, 아내는 가톨릭이었지만

지역 사회는 그들이 같은 묘지에 묻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네덜란드,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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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면 지금도 저벽이 세워져 있는데 지도 어장 세계에서는
벽이 허물어지는걸 볼수 있나요?
#957지도닦이◆ZJr7vLQwqA(YF/y3qh4G6)2022-09-17 (토) 01:02

캐세이도 여성의 사회 진출이 꽤 많았겠지만 주로 마법 관련 위주였을 것.

고려 만큼 광범위하다고 보기 어려웠을 거예요.

#958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1:07
다만 이제 좀 흥미로운건 한미와의 교류를 통해서 현대식 총기류가 도입되기 시작하는 것
그러면 어떤점에서 달라지느냐 기존의 북해도독부는 무공고수들이 중심이 되서 일부는 사냥하고 일부는 개척촌을 지키는 식으로 발전했다면
이제부터는 개척촌에 중화기를 달아놓고 무공 고수가 아닌 정착민들이 직접 유사시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질 거 라는것
#959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10

대형괴수는 20mm 기관포 이상이 필요하지만,

소형괴수 같은건 소총이나 기관총류로 충분하죠.

북해도독부에서도 대형괴수가 멸종위기인거지,

소형괴수는 여전히 많은 실정.

#960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11

생각해보면 고려는 북해도독부 한정으로는 총기소유를 허용할지도 모르겠네요.

#961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1:14
언제나 그렇듯이 모두가 무공고수가 될 수는 없고
모스라까지 깨어난 이상 북해를 개척하려면 자위수단이 확실히 있어야 하니
#962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14

고려 영토를 크게 3개 부분으로 나누면 아래와 같습니다.

◇본토(한반도, 만주, 외만주, 몽골)

◇북해(예니세이강 이동 시베리아)

◇서부(예니세이강 이서)

위의 둘은 수인들이 절대다수인 반면 서부는 카오스 드라프가 많고,

아래로 갈 수록 괴수들이 많고 치안이 불안정하죠.

#963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1:16
카드라 입장에서도 서쪽과의 교육을 원활하게 하기위해서라도 서쪽으로 인구 유입을 늘려야하고 그러면 역시 무장 개척단이 필요하겠네요
#964이름 없음(gTvMe/JG2A)2022-09-17 (토) 01:17
모스라도 깨우면 막 괴수들이 어케 변할지 좀 굴려보면 안되나요??
#965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19

여기도 도독부를 둬서 다스릴텐데,

서시베리아, 볼가-우랄, 카자흐스탄 북부, 모스크바, 캅카스 일대라는 상당히 광대한 영역이다보니

이걸 하나의 도독부로 다스릴지, 몇개로 쪼갤지 궁금하다.

#966이름 없음(r5ecCxpPNo)2022-09-17 (토) 01:20
쪼개는 것도 인구가 많을 때 이야기지
인구가 부족하면 그냥 하나로 퉁치겠죠
#967이름 없음(gTvMe/JG2A)2022-09-17 (토) 01:22
아르카디아에 현대농법을 도입하면 북극까지 농사될까요??
#968이름 없음(Tj8RTrYWk6)2022-09-17 (토) 01:23
근데 북해는 총이 필요한가 호랑이수인 육체는 소형괴수 맨몸으로 처리가능할 정도의 육체로 기억하는데 나온게 호랑이 불곰 늑대 수인이니 굳이 총을?이란 생각
#969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24

>>967 아니, 현대농법이라도 그건 좀 에바참치.

대신 생산량이 미친듯이 불어날겁니다.

저기가 진은=미스릴 생태계 덕분에 쌀과 밀이 바이칼호까지 자라는데

현대 쌀과 밀 품종과 같은 수확량을 기대할 수 있거든요.

#970이름 없음(Bf9BVXHjpA)2022-09-17 (토) 01:25
>>968 ㅇㅇ 그거 잡담판 정리본에도 있던거 같던데
#971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29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고려 관련해서

농업은 기갑차량, 항공우주, 최신 IT/전자, 현대함선처럼 철저하게 가드를 올릴 것.

고려가 현대적 인프라와 농법 도입해 무분별하게 수입했다간

미래에 한국 농어촌에 득시글 거리는 수인들이 수십만 대군을 이뤄 청와대 레이드를 뛰러갈 것.

#972이름 없음(Bf9BVXHjpA)2022-09-17 (토) 01:30
그러고보니 이젠 시골은 한국 수인(...)인가...
#973이름 없음(r5ecCxpPNo)2022-09-17 (토) 01:31
한국의 농어촌 인프라에서 와! 겁나 편하네! 하면서 즐기면서 살아갈 건 수인들 정도라서.....
수인포밍은 진짜 어쩔 수 없는 겁니다
#974이름 없음(r5ecCxpPNo)2022-09-17 (토) 01:32
아마 수인들의 도시 진출이 이루어지는건 1세대 이후 부터 한국의 공교육의 세례를 받은 2세대 수인들 부터 슬슬 도시에도 들어갈것
#975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33

>>972 어쩔 수 없죠.

이미 도시와 농촌의 문화적 차이가 너무 커졌어요.

단일민족국가는 진작에 안드로메다 갔고 다민족국가 가야죠.

#976이름 없음(r5ecCxpPNo)2022-09-17 (토) 01:33
상민이가 성인이 될 즈음이면 슬슬 한국수인들도 변화할것
#977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37

천마신교를 통해 고려식 성문화도 츄라이츄라이했을텐데,

다른 국가들은 천마신교는 받아들여도 고려식 성문화는 아 ㅈ랄마세요 좀했을 때,

연해주의 러시아인들이 이렇게까지 저항 없이 받아들인 것에 코얀스카야 소천마도 크게 놀라지 않았을까 싶은 것.

#978이름 없음(uri5YwGypI)2022-09-17 (토) 01:38
도시에 들어온 수인들도 남편이든 아내든 꼬셔서 도시 외곽의 농업 가능한 마을로 가자고 꼬시겠죠.......

경기도 일대의 농촌 마을은 진짜 고려 수인과 한국인의 혼혈이 가장 흔한 동네겠고........
#979이름 없음(uri5YwGypI)2022-09-17 (토) 01:39
어업은 해안 도시든 해안 마을이든 상관 없이 구성될테니........ 토끼 수인은 해안가 도시에서도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수인이겠네요........
#980이름 없음(uri5YwGypI)2022-09-17 (토) 01:40
중국의 해적 어업인들은 토끼수인과 한국인의 혼종 어업인들이나 토끼수인과 한국인의 혼종 해양 경찰과 싸워야 되겠고,
#981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42

진짜 몇세대 지나면 30% 가까이가 수인이겠다.

근데 이 것보다 더 판타지스러운 러시아는 도대체.....

#982이름 없음(uri5YwGypI)2022-09-17 (토) 01:45
화성시는 말만 도시지 실제로는 농촌과 공장지대의 혼종이다 보니...... 여기도 수인이 많겠고.......

수인하고 인간의 혼혈도 너무 흔해져서 동물귀 코스프레를 한 어린아이인줄 알았는데(엘리스 복장), 진짜 토끼 수인일수도 있을테니.......
#983이름 없음(uri5YwGypI)2022-09-17 (토) 01:47
경기도에서 포천시도 이런 성향 강하겠고,

의외로 도시라고 하지만 농촌 짓는 동네도 많은걸 보면 도심 근처에서도 수인들이 자주 보이겠네요......

의과대학에서도 수인들에게 맞는 치료도 해야 될테니...... 이비인 후과는 수인 귀에 대한 연구를 한 사람들도 많이 나오겠고,
#984이름 없음(Tj8RTrYWk6)2022-09-17 (토) 01:48
2세대수인들이 도시에 살까? 층간소음같은 소음공해나 차라리 무공으로 달리는게 빠를 러시아워같은 것때문에 와도 되돌아갈 것 같은데
#985이름 없음(uri5YwGypI)2022-09-17 (토) 01:48
관광지나 등산지의 식당 운영하는 집의 사장 아들내미 마누라가 수인일수도 있고,
#986이름 없음(CSDtUhFo3.)2022-09-17 (토) 01:49
>>984
근무는 도심에서 거주는 교외에서(마무말)
#987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1:49
개인적으로 1부에서 2부로 넘어갈때 바로 한방에 상민이 성인 시점으로 넘어갈게 아니라
상민이 5살, 10살, 15살, 20살 이런 식으로 중간중간 상민이 이야기와 함께 변화 판정을 해주는게 좋을 것 같음
그편이 개연성잡기고 좋고 이해하기도 좋으니까
한방에 20년 넘어가면 이래저래 예측하기가 힘들어서
#988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50

>>984 도시로 간다면 서울, 부산 같은 곳보다는 중소도시로 가지 않을까 싶은 것.

#989이름 없음(uri5YwGypI)2022-09-17 (토) 01:50
>>984 주로 도시 외곽이겠죠 도시 외곽은 농사 짓는 동네가 많아서, 신도시라고 말하는 동네도, 원래는 농촌지대 였으니.......

그리고, 요새 시골이라고 아파트 없는 동네는 없어서, 층간 소음은 감수해야 될겁니다......
#990이름 없음(EHYPaNxZHU)2022-09-17 (토) 01:51
>>987 ㅇㅇ 상민이랑 연우 어린시절 모습도 자주 보고 싶음
#991이름 없음(uri5YwGypI)2022-09-17 (토) 01:52
>>990 게이트 이후 한국의 사회 변화상을 보고 싶다는 말이네요
#992이름 없음(EHYPaNxZHU)2022-09-17 (토) 01:53
아마 한국 농어촌으로 이주한 수인들 통해서 현대 농업기술이 고려로 퍼지고 있을 것 같다
#993이름 없음(EHYPaNxZHU)2022-09-17 (토) 01:54
>>991 둘 다 말하는 거 아님?
#994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54

상민이와 연우가 2029년생이니......

6살(2035년)

13살(2042년)

20살(2049년)

이렇게 생각 중입니다

#995이름 없음(vbs5z4zR42)2022-09-17 (토) 01:55
상민이 하고 연우는 사렌과 친해지면 아르카디아 제주도 비율빈 놀려 가겠고 아주 개방적 사고를 가질듯
#996지도닦이◆ZJr7vLQwqA(B/UMbNLQ2o)2022-09-17 (토) 01:56

너무 많다 싶으면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으로 나눠서

각각의 행보와 변화를 지켜보는 것으로.

#997이름 없음(Tj8RTrYWk6)2022-09-17 (토) 01:57
>>989 시골에는 아파트 없는 곳도 많아서... 흔히 추석때 찾아가는 할아버지댁 느낌인 곳이 수두룩한걸
#998수면부족◆CSZ6G0yP9Q(r5ecCxpPNo)2022-09-17 (토) 01:57
거기에 간략하게 세게 정세 변화 알아만 보고 넘기는 식으로 좀 ㅇㅇ
#1000이름 없음(uri5YwGypI)2022-09-17 (토) 01:57
결혼 안내 사이트에 고려 수인도 많이 나올테니...... 도시의 총각들이나 처녀들도 고려 수인들하고, 결혼한 사람들도 많을 듯.....
어머니나 아버지가 시골이 고향인 사람들은 고려 수인과 결혼하면 몇년 되어서 마누라나 남편이 시골로 내려가자고 해서 간 사람들도 있을 듯.....

특히 이런 케이스는 집성촌이 많은 농촌이 이런 분위기로 먼처 고려 수인이 들어오고, 그 고려 수인의 친척들이 넘어오는 식일 듯........
#1001이름 없음(Tj8RTrYWk6)2022-09-17 (토) 01:57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