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머니를 보내드렷습니다.
할머니가 예전부터 치매증상이 있으시고 많이 아프셨습니다.
그래도 추석때 만나뵈니 아직 말씀도 잘하시고 그래서 안심하고 올라왔는데
이틀전에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바로 내려가서 삼일제를 지내는데 제가 할머니께 정이 없었던 건지 첫날에 운거 빼고는 눈물이 안나오더라고요.
눈물도 별로 안 흘리는 매정한 저 대신에 지나가시는 길에 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할머니가 예전부터 치매증상이 있으시고 많이 아프셨습니다.
그래도 추석때 만나뵈니 아직 말씀도 잘하시고 그래서 안심하고 올라왔는데
이틀전에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바로 내려가서 삼일제를 지내는데 제가 할머니께 정이 없었던 건지 첫날에 운거 빼고는 눈물이 안나오더라고요.
눈물도 별로 안 흘리는 매정한 저 대신에 지나가시는 길에 기도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