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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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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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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베타적으로 변한거라 또 모름. 완벽하게 쪼개지기엔 아직 수천년이 더 필요래서
ㅇㅊ
연나라가 동호조선의 코어영역을 따낸게 전전턴, 중원의 주도권을 잡은게 전턴이고 이번턴에서 동방불패짓을 했으니 대략 150년 정도?
강남왕조고 강북왕조고
중화제국이라는 강역을 저 연무제 문제시절확정한거라
어디가 수도든 클레임지여
미륵초즌하고 공맹초즌이 한시대를 살았는데 서로 못싸워본게 아쉽네
아마 이시대 역사 다루면 IF로 VS엄청나게 다룰듯
웃긴 건 단군관련도 벗어난 줄 알았는데 일본턴 묘사보면 조선은 아직 안버렸어
저건 나으 조선이 아닌데스 암튼 아님 루트였던건가
별로 이걸로 확정이다 클레임이다 할 것까진 없음.
차피 지금 1~2세기고.
패서+요동+북경이 우덜바다로 한대 묶여잇는덕에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잌ㅋㅋㅋㅋ
아 산동도 흡수됏지 ㅋㅋ
도가초즌도 나와줬으면 종교 삼국지로 가슴이 웅장해졌을텐데 조금 아쉽다.
애초에 한족이라는 시절부터 하북 강남 서로 문화차이 오졌던걸
보편 중화제국이란거로 합쳐진거라
현실세계에서 빙환트 주인공이 저세계의 미래 중 하나로 가면
"뭐지? 왜 패서가 중원땅이고 대역 요동과 동급 혹은 그이상으로 얻기 힘든거지?"
물음표 뛰울 듯
아 ㅋㅋ 단군왕검이 종묘로 모셔진 이상 우리도 중원이라고 ㅋㅋ
빙환트 주인공 "않이 왜 북경과 평양이 문화가 현실보다 비슷한거냐고! 말해!"
>>7 오히려 늘었음 늘었지 줄진 않음 그게 내셔널이 아닌 고대보편제국의 힘
중원으로 여겨진지 200년쯤 되면 뭔가 그땅 사람들 오랑캐소리 해도 진짜 오랑캐에게 뺏기면 발광한다는 게 내가 생각하는 중원의 이미지(편견)
>>16 딱히 내셔널리즘 이전에 보편제국이라는 이유로 늘어나 보이진 않더만. 케바케를 그렇게 지나치게 단순화하면 좀.
일단 개인적으로 확정급 가는 건 하북, 요동, 만주, 패서정도려나(아무말)
삼한이 플레이어로 등판 이후 다이스 모아와봄
첫등장 (조선다이스에 선택지로 나옴)
1턴 6 9 9
2턴 8 6 이후는 백제 다이스
3턴 (여긴 삼한이 아니라 백제 다이스였음)
4턴 10 8 6
5턴 10 8 6
아니 86패턴 왜이리 많어 ㅋㅋㅋㅋㅋㅋ
진짜 까면 깔수록 인간이 아님 판정인 연무제는 대체 정체가 뭘까. 유학자들도 쇼크 먹고 어캐든 합리화하려고 이론을 짜낼 정도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과연 삼한은 럭키 일본이 될것인가 언럭키 일본이 될것인가 아니면 방향을 틀것인가
게다가 전쟁 잘하는거 치고는 자비도 많고 백성 생각도 잘함
노예 이용해서 여민휴식하자는 것도 연무제 시절에 나온 묘사였으니
고대어장이라 현실세계 빙환트가 가면 재밌을 듯. 주로 조선이 연과 합체한 그 이후의 상황이나 불교적 관련해서.
그리고 조선은 삼한과 가야의 선조이자 연과 합체힌 동군연합적 무언가인가(알못적 이해도)
미륵쵸슨하고 유교쵸슨 30년 이상 차이나지 않음?
직할령 회복 안된거 때문에 내부반란 빈발한걸로 군벌수준까지 떨어졌다가 그걸 다시 자기대에 평정 후 연문제로 통일제국 안착시켜 넘겨줬다던 게...
>>18 로마 땅이였던적도 없던애들이 로마 타령하고
베트남이나 한반도가 소중화 타령하는게 보편제국이 아님 성립이 안되는거라
미륵쵸슨은 전턴 아니었나
연무제->연문제는 사기다.
만약 여기서 세종급 나오면 어떻게됨?(초딩적 발상)
F4는 확실히 망하는데 명군들은 뭔가 국가적 궁합도 중요한 것 같아서리
>>18. 중국은 구 보편빠워로 수천년간 영역을 늘려왓엇으니까
이세계 장비는 연인 장비를 넘어서 연의 황족이거나 황족(이었던 것)이 될 수 있을까!
>>29 50년씩 보는 다이스면 세종도 평범하게 지혜롭고 이것저것 개혁 많이 한 군주다 정도로 끝남.
>>32 즉 궁합자체는 무난한건가
답변해줘서 고마워
>>27 그렇다고 중원이 베트남이나 한반도에다 클레임 걸고 인정받았음? 아니지.
동롬이 신롬에 로마제국 클레임 걸고 통일해야 한다 덤빔? 아니지.
보편제국은 그냥 평범하게 과거에 있던 국가인거지 그게 무슨 이상향이 아니고 자동으로 클레임이 확장되는 수상쩍은 뭔가도 아니라고.
연무제처럼 사기 취급 받으려면 자기 선행 다이스 때 좋게 띄우고 다른 나라 다이스 때 억까를 받으면 됨
근데 어떻게 이겼냐
>>34 그 중원이 보편제국화되면서 수천녀간 차근차근 영역을 늘려서 강남까지 꿀꺽하면서 중원대륙전체를 먹은거라고. 그리고 이제겨우 1세기임
유교가 괜히 수천년간 동북아를 지배하는 정치철학이 된게아닌것
로마가 될 수도 있는거고 중화가 될 수도 있는거고
그래도 뭐 먼 나중에 연경 차지한 입장에서 요동 정도면 나중에 잃어도 되찾고 싶어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참치적으로는!
물론 이 어장은 함곡관을 기준으로 동서 천하관이 분리된상태지만, 강동처럼 애매하게 걸친 경우는 고냥 고대로 흡수임
이래저래 지금 연이 확보한 영역이 황해와연결된 강줄기를 따라 확보되는거보면 황해가 우덜바다각이긴함.
근데 여기는 우덜바다가 천하관에 포함되어있다보니, 알다가도 모르겟는것
>>34 클레임 걸고 인정받았으니 청나라가 베트남 조선 지킨다고 개지롤한거 아니였을까?
로마든 중화든 클레임 걸거도 못 먹는거지 클레임이 아예 없던 경우는 없던거로 아는데
근데 바로 다음턴에 또 전쟁날지도 모르는데 지금 속단하긴 이르긴 함
근데 진 개쳐발렷는디 거기서 또 성전이다하고 동진할 여력이잇나? 찬밥취급받던 사마르칸트가 옳다쿠나하고 달려들거같은데
>>45 근데 그렇게 치면 거의 매턴 싸워댄 강동은 이번턴엔 또 어케 일어남 50년은 긴 시간임
50년은 거의 두세대 이상가는 시간이라....
>>47 이 시기엔 애를 일찍낳아서 3세대도 가능
근데 지금 판도 신기하긴 하다
어케 하북-요동-패서가 천자 직할지인거지(뒷북)
요서회랑이라는 확실한 지리적 분단지점이 있는데 연이 지금까지 거길 아주 잘 지켜내서 하나로 묶였지 뭐.
요서회랑이 분단지인건 바다가 지롤맞아서 항해테크가 낮아서 그런건데 여긴 자연을 극복해서 그만 ㅋㅋ
황해가 내해로 만들기가 되는 지중해성 바다가 아닌데 계속 기능하는거 자체가 중원 똥파워 보여주는것 ㅋㅋ 이래도 일본 혼슈까지 가면 절반이 뒤지는 동네지만
여기 요동, 패서는 원역사보다 개발 더 되었을 것 같다는 뇌피셜이 개인적으로 있다.
>>46 함곡관 따엿는데 동진이되냐이거지 ㅋㅋ
이럼 저녁은 진나라에 잘하면 정산까지 되려나?
사마르칸트가 관중따먹할각도 나오니까 지금
발해만이 우덜바다인데 요옹패서가 개발안될리가없지
>>53 오히려 안됬으면 이상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마르칸트가 따먹할 체급은 안될껄?
기후변동기의 사천분지 전염병 ㅈ망 시기가 아니면 사천분지 낀 시정 에서 노답이라
>>54 함곡관 원래 연나라가 틀어막고있다 만자군 다이스 뜨니 함락 자동판정 됐었는데여
>>60 진입로가 사천분지만 잇는게 아니지않나
이시점에서 항해술은 서양보다 발전했을듯
산동에 나무가 없을정도로 캐댄거도 보면 대형화+반범선 테크 아닐까?
>>61 읭 뭔소리여 원래 거기 만자군꺼엿는데 연나라가 이범에 따먹엇는데
>>61 함곡관을 막고있다랑 함곡관 자체가 따인거랑 완전히 다름
>>56 사마르칸트가 관중 따는건 체급으로 미는건 힘들고 유목민 동원해야하는데 그건 이번턴 판정 봐야하지 않나?
>>66 그야 지금 불자들 상당수가 유목민아닌가? 전륜성왕이름으로 반군토벌이다이럴수도잇어서 ㅋㅋ
지금 전륜성왕이 사마르칸트고 동진왕 서 왕중왕으로 세토막난거니까
>>67 그 유목민 군대는 진나라도 서량기병이라 체급쌈 가면 노답이고 사마르칸트에 또다른 붓다초즌 떠야함
>>68 삼분할 사마르칸트의 전륜성왕 장안은 법왕 페르시아의 샤한샤
>>69 그 서량기병이 깃발을 거꾸로들수도잇는게 전륜성왕명분아닐까
>>71 그니까 그럼 붓다초즌 떠야한다고 ㅋㅋ
솔직히 이릉당하고 함곡관따엿는데 지금 진나라왕족이 자기 왕위를 보존할수 잇나싶음
>>73 진나라는 법왕인 이유가 불교 성직자라서라는 점이라 ㅋㅋㅋㅋ
어쩌면 관중은 나라가 이미 뒤집혔고 군벌화 상태일수도?
그리고 그 군벌을 현재 시마르칸도에서 어느정도는 대리통제하는거고?
사마르칸트가 진의 법왕과 종파가 다른것 하면서 붓다초즌하는거 아님 몽골후계국이 원나라 딴다 급이라고 솔직히 ㅋㅋ
만자군 싹털렷는데 법왕이 자기위치 지킬수잇나?ㅋㅋㅋ
>>74 다음다이스에서 관중을 먹지는않았지만 성지(장안)만은 불태워 버린다던가?
애초에 국력이 거의 소진된 상황에서 함곡관을 굳이 노력해서 땄다는 이유 자체가 얼추 관중통일 다시 이뤄버린 서진을 자멸시키겠다는 거라.
서진 자멸을 노리는 게 아니면 국력소모가 끔찍한 연이 거길 굳이 딸 필요가 없음.
>>77 근데 역으로 종파도 같은 사마르칸트가 먹겠다고 달려드는거도 이상함 ㅋㅋ
하긴 이미 파사랑 사마르칸트랑 진이랑 그냥 혈통만 공유하는 타국이구나. 그생각못햇네 ㅋㅋ
>>64 진나라 쪼개질때만 해도 함곡관에서 잘 틀어막은거지 결국 뒤에서 쳐맞고 연나라가 무주공산된 함곡관 넘어가는데 성공했다 했는데 이후에 만자군이 다시 먹었다는건 좀
사마르칸트에서 따러온다고말한건 내 생각이 짧앗닼ㅋㅋ
간접적으로 파벌지원은 해도 따러오진 않겟구나 ㅋㅋㅋ
정예 기병 망치를 붕붕 휘두르던 연무제의 위업 앞에서 산서성 뚫고 하북으로 나가기도 좀 그렇고. 결국 서진도 함곡관 정면돌파를 추구할 수밖엔 없게 된거지. 그래서 자멸각이라는 거.
대충 쿠릴타이서 차기법왕은 우리파벌은 해도 ㅇㅇ
쳐들어가면 새로운 붓다초즌인것
함곡관은 지금 연나라꺼잖어
>>84 심지어 우회해줄 기병전력도 고구려와 함꼐 전멸하고 동화판정이랔ㅋㅋㅋㅋ
암튼 진나라가 프랑크 왕국 한거라서리 ㅋㅋ
>>88 장안이 함락되면 십자군스러운 만자군을 일으킬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지금 당장은아니죸ㅋㅋㅋ
샤를마뉴가 되지못한 진나라법왕은 어찌될것인가
>>91 샤를마뉴는 서쪽의 붓다초즌이고 진나라는 동프랑크인데요 ㅋㅋ
아 ㅋㅋ 샤한샤가 샤를마뉴한거보면 하고싶은가 아녓겟냐고
>>86 아니 내가 말하려는건 진나라가 천자 뺏긴 이후로 계속 함곡관은 연나라거였다 이번턴 만자군 라이징때 함곡관 따이고 다시 연나라가 먹었다는거고 함곡관을 넘는다는 다이스는 이번 만자군 라이징이라는 다이스때 일단 함곡관 넘어서 전쟁한다는것 까지는 자동판정됐으니 앞으로 다시 진나라가 넘어올때도 그럴수 잇다는거였음
님이 말하려던건 뭐에요?
연나라가 천자뺏을때 함곡관 결국 못먹엇는데 왜 함곡관이 연나라거엿다는얘기나오냐
>>96 함곡관은 연나라거였겠죠 결국에 넘어가긴 했단 묘사 있었으니
연나라한테 안넘아가지 않앗냐.그래서 진 만자군이 편하게 진격항거엿을탠데
>1596666072>74 진나라가 잘 틀어막다가 결국 강족 뒤통수 맞고 무혈입성하긴 함 함곡관
그리고 무제가 기어이 함곡관 따먹엇고
아 저때 입성하긴 햇엇지.
anchor>1596670070>199 뭐 이 말의 묘사 때문에 헷갈리긴 해
보통 뒷묘사가 맞아서 연이 함곡관 점령하고 관중으로 토벌군 보내는게 맞을듯
결국은 함곡관이 연나라께 되엇다가 맞는거같아서리 내 생각엔 ㅇㅇ
근데 함곡관이 구 함곡이라 장안에서 막는거면 0티어인데 장안에서 오는거 막는거는 명성 만큼의 입지는 아님
내부반란까지 터지고 난장판이니 함곡관이야 뭐 서진 손으로 쉽게 넘어갔을 거고, 거길 기점으로 치고 나가다가 연무제에게 휘말려서 털리고 다시 뺏겼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순서가 연이 진나라 격파하고 함곡관에서 막히다가 유목민 통수로 뚤렸음
그뒤 연이 유목민에 분봉하고 빠지면서 함곡관은 다시 진이 소유한듯
그리고 이번전쟁에 이릉당하고 함곡관까지 털렸다가 순서인듯
장안에서 동쪽 막는거는 산기울기가 절벽이고 강을 끼고 있어서 난공불락인데
반대로 장안쪽에서 보면 그나마 경사가 산타고 갈순 있고 요새가 배수의 진 친격
진짜로 이릉 심하게 당해서 관중청년들이 씨가 말랐다던가?
>>109 씨가 마르진 않앗겟지만. 기간병들이 싸그리작살난건맞을듯
서진이 어찌될지는 좀 궁금하긴함
어차피 천하제일관 소리 듣는 관문은 다들 함곡관에 못지않게 험준함.
근데 그래도 뚫릴땐 다 뚫려. 전국시대에도 한번 뚫렸고, 진승오광군에게도 뚫렸고, 항우도 뚫었고. 못뚫는 그런 관문은 아님.
생각해보니 조선의 왕검을 이중작위로서 주장할 만한 가치가 조선에 있는 것 같다는 게 계속해서 느껴진다.
말이 잘 안나오는 것 같은데 생각보다 조선의 가치라고 할지 굳이 천자로서 작위를 통일한 게 아니라 조선의 왕검이기도 하다고 말할 만한 자격이 조선의 왕검이란 작위에 생각보다 충분히 있었단 느낌이 이제와서 들었다.
지금보면 관중뿐만아니라 그외 불교도들도 싸그리 쓸려버린거 같긴하지만
일단 둠스텍이라고 표현하니 관중군사뿐만은 아니었을거
이번에 싸그리 털리면서 지원요청하는거긴하지만
결국 현재 동아세계에서 걸림돌은 될수 있을지언정.
진짜 대적은 서진일수 밖에 없어서
아 물론 위치상 고구려도 가능하긴하지. 대가리인 수도가 사정권이니.
연무제 연문제 당해서 글치
삼한이 외세를 배척해도 조선의 후예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묘사가 가야턴에 보이긴 해서...
생각보다 조선의 문화적 영향이 꽤 있었다고 할지 따로 중원의 천자이자 조선의 왕검이라 할만한 자격이 있긴 하다는 걸 느꼈다.
동쪽초원 일통한 대칸 나온건데 연무제에 교통사고 당함
연무제->연문제 연속은 사기지.
낙양 천도는 개뿔 할 지경이었던거 감안하면 진의 함곡관(삼국지 기준 홍농) 연의 호로관=사수관(같은데임) 구도로 전쟁 전 국경이었을듯. 군벌난립 전엔 함곡관 앞까지 목책진지들 널렸을거고
연무제가 이겼다는게 기본이라
적들이 다이스 잘나와도 연무제가 대단해로 귀결됨
>>119 아 c 관문 잘못 계산했다 잊어주삼..
연무제는 연문제를 반쯤 믿고 10년(이하생략 하고 간게 아닐까 싶은 그런 게 있다.
연이 대단한 게 멸국은 시키지 않아
이어장 왕들 유언이 10년(생략
인데 어장 초기엔 후계자 가챠를 대부분 ㅈ망했지 ㅋㅋㅋㅋㅋ
그저 알아서 스스로 문닫게 만들뿐
연이 언젠가 망하더라도 왠만해서는 연의 후예는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로마도 왜 한번 망했어도 동로마는 남았었잖아(폭언)
하북, 요동, 패서 중 어느 쪽일지 아니면 그 모두일지는 모르겠지만 후예가 나올 수는 있을 것 같아(아무말)
>>124 그래서 연무제도 걱정했는데 후임이 연무제여서 이쪽은 진짜 마음 놓고 "10년(이하생략 하고 갔을 것 같앜ㅋㅋㅋㅋ
진짜 이번 문제가 이어장에서 유일하게 10년이하략 성공한사례아닌가 ㅋㅋㅋㅋ
>>128 망하기 전 옛 조선도 10년이하략 성공하긴 했음. 근데 전성기 붓다의 검한테 썰리고 공가가 연나라한테 항복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하긴 성공햇는데도 생존을 못햇지 상대가 상대라 ㅋㅋㅋ
도마 이즈 컴
본편어장에 안올라가서 여기에 올린다.
본편이 안되서 다시 여기에 올려본다.
>>133 주황색이 진나라
하....... 여기다 올려보려고 해서 되면 본편도 되네.....씁.....
동서 양쪽에서 불자들이 대혈겁을 터뜨렸네
메소포타미아 로마속주로 넣어 말어?
아무리 종교가 명목상 계율과 실제가 다르다지만 불교가 제발로 구대륙 거의 전역을 배경으로 살업에 폭주하다니
마교는 십만대산에 있다던데 거기가 사실 아프간이었던게 정설인 세계
이제 불자들 종교는 유목이나 연외에는 뻗을 곳이 확줌
메소포타미아는 로마속주로넣고, 페르시아쪽은 이란령넣고, 아프간만 칠하면될듯
이게 위기가 아니라고? 천자가 이연속 SSR이라 산거지 범군이었으면 끔직한 상황이었는디
다음턴은 좀 편했으면 한다. 사면전선에...
범군이었으면... 숭정제 당했겠지
팔왕의 난도 명군빨로 수습했으니 위기 또와야 한다고 하면 그냥 망하라는 얘기지 ㅋㅋㅋㅋ
근데 이제 강동도 사실상 군국제로 하나가되었으니 사실상 강동도 연의 영토로 칠해야하지않나
진왕의 판짜기
동쪽초원일통+강동에 불교전파 후 반란유도+함곡관 무혈입성 후 연제후 반란까지 기다림+혹시나 싶어서 형제 도움까지 받아 마지막 순간에 진출함
기록이 밝혀질수록 진왕은 재평가되겠네
슈퍼천자 나와서 넘어갔으니 위기가 아니란건 뭔 헛소리야
그냥 망하라고 하지 ㅋㅋㅋ
근데 불교가 더 확산하긴 힘들어보이네 무력으로 미는거 아니면 이젠 진짜 갈곳이 막힌느낌
>>146정산 판정 나올때까진 보류하자고...
지금 기원전 스타트 어장이라 세부적으로 왕조사 안굴리고 왕 몇명씩 퉁치고 넘어가니까 무제가 나와서 수습했어요인거지
지금 꼬라지 보면 연나라 계승부터 대차게 꼬이고 어디서 칸나이하고 천자 객사한 모양새임
아까 어떤참치의 위기운운은 내가 연나라 보기싫으니 멸망했으면을 돌려말한거지 뭐
이쯤 되면 불교가 하는건 그냥 전쟁밖에 없는거 같은 기분
>>147 공맹초즌:그렇지만 그걸부수는것은 매우쉬웠으니 개평정도는 줄게요?
>>149 말박이들의 메인종교가 됬고 중원에서도 민간에 고루퍼졌으니깐
앞으로 유목민 라이징할때마다 여래의검 시즌123 할듯
>>149다이스가 이상한 곳으로 튀어서 게르만족 개종이 일어날수도 있다...
일단 냅두는게? 이란고원제후들 받아들이기위해서 한게 추밀원이고 그 결과 불교제국은 다시 하나가 되었다고 나와서
당장 무제부터 어지간하면 정상적인 계승 아닐거고, 잘못하면 선대황제랑 혈연 아닐수도 있음
당장 진은 장연의 자비로 제후로 남았고
왕중왕은 전쟁만 하다가 결국 남는게 없네
동서 양쪽이 불적으로 둘러쌓였네?
지도는 다음턴 시작시 세계정세 볼 때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로마는 트라야누스 최대판도로 칠해두었다. 그리고 고려는 동화중이고 아직 완료된게 아니니 다른 색으로 칠해둬야하는건가???
보통 반도에서 스타팅해서 중원이 보스로 나오다보니
혼자서 4면전선 자주 뭉개고 이기고 하는거 보면 캐사기 소리 나왔는데
여전히 캐사기네
>>161 고려는 대놓고 동화되어간다고 나왔으니 걍 같은색으로 칠해도 상관없을듯
이제 1세기여서 그런지 정말 색칠할 곳이 적구만.
연 직할령 보면 요동이 꽤 중요해보이네
사실 불적이니 뭐니해도 연나라는 걍 혹세무민 안하고 천자에게 개기지만 않음 무관심에 가까워서...
로마처럼 너 불교 믿어? 죽어랏! 도 아니고
>>166 사실 그건 자업자득이지 ㅋㅋㅋㅋㅋㅋ
사실 연나라 당한거 생각하면 로마마냥 내가 무리하더라도 너는 죽인다고 관중 싸그리 불태워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었지
불적이라고 죽이고 다녔으면 불교 믿는다고 죽을 각오 정도는 해야지
>>166 그러고보니 서쪽에 강림한 마라소식에대해 연나라 내부 불교도는 뭐라고 생각하며 연나라자체는 또뭐라고 생각할까?
그나저나 3세기 되면 전륜성왕 영역 소빙하기인가? 직격탄 맞는거임?
장연도 멀쩡하진 않을테지만
>>171 연나라는 커녕 진나라랑 초원에서도 가짜 미륵소리 심심치않게 튀어나올텐데 뭐
솔직히 지금 연무제가 보여준 실적 보면 연무제 선대가 되게 수상함.
이정도 자제력과 큰 이상을 그릴수 있는 황제 치세에 사면전쟁에 반란연타? 그것보단 연무제 선대가 싸질러놓은 똥을 연무제가 다 치웠다고 봐야겠지.
>>169 그나마 자비는 배푼다도 저기 여래검급으로 미치광이적으로 싹다 불태운건아니라서 봐준느낌
그게.. 더 비참하지만
>>166어떤 의미로는 더 최악이겠지
근데 모든 수를 동원했던 진왕도 막혔는데 뭐 어째...
3세기는 기후변동으로 인한 재해는 아닐걸
그건 관중이랑 로마쪽이잖아 기후변화 타격은
>>171 서쪽에도 국가가 있구나 정도만 알고 뭐하는덴지는 모를수도 있는 시대 아닌가 이땐
턴이 마무리되면서 이번 턴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은 연나라 흔들리는 시기+진왕 판짜기가 겹쳐서 일어난 위기인듯
이정도면 분명히 억까가 맞는데 슈퍼천자님이 어캐어캐 다 이기고 자비까지 베풀고 미래 계획까지 짬
3세기는 기후변동이 시작되는 세기이고 기본틀은 엽관제라던가 엽관제라던가이지만
오초칠국의 난 이후로 군현제가 자리잡았던가? 한 2턴 내로 연나라가 거기까지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거기까지만 가면 천하통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174 선대때 무부들 간신히 숙청하고 군사력 약해진거 때문에 이꼴난거니깐
솔직히 애들 선대에 치세에 딱히 문제가 있던거보단 시기가 나빴지
진이 초원을 순식간에 통일함 북적동이가 군사력 약해진틈에 통합함
강동이 불교 받아들이고 들이박
>>179 적어도 불교도를 통한 순례길을통해 교역이 오가는정도는 알거라서?
로마처럼 불교는죽인다 자비는없음이 아니라
나는 관대하다여서 정보 취득은 상대적으로 쉬울거아니야
이중봉신 사진국(웃음)도 잇고
기후쪽은 다른 이야기구나
이미 연나라는 중앙집권체제 시동중이니까 군현제 알박기 작업중일듯
아 보니까 게르만족 대이동같은 사건에 기후변동이 영향을 주긴했네
아틸라 여래의검 시즌2가 나와서 게르만 밀어내면 웃길듯
>>183 분명 통일중화라도 그 중 하나만 일어나도 나라가 흔들리고 두개만 겹치더라도 멸국 위기가 맞는데 이거참
대체 몇개가 겹친거여 저건
훈족이면 헝가리쪽인디
진짜 페르시아 꼬라지 생각해보면 연무제는 진짜 어떤 존재였던걸까, 얘는 무력이 뛰어날 뿐이지 그 무력을 4면전선 뚜까패기에만 사용했던거 뿐이고 기본적으로 문치파였는데
근데 본질적으로 이 시대 로마와 중국의 변동은 기후변화로 인한 타격이라기보다는 그냥 제국의 흥망성쇠라서
호시노가 기본적으로 평타는 쳤던거 생각하면 호시노-히후미 사이에 메롱한 븅신 하나 나왔던거 같은데
기후가 좋아도 팔왕의 난이라던가 근위대트롤링 터지면 멀쩡한 나라도 반갈죽 나지
여래의 검도 공자의 검처럼 내치 잘 했었으면 더 재밌었을 텐데.
>>19 초원길이든 비단길이든 다 불교로 통일된 상태라
유목네트워크로 불교(이단)를 바탕으로 통합을 이룰수도 있음
>>194 븅신이 나온게 아니라 무반숙청탓에 군사력 흔들릴때 봉기가 뜬거
무부가 숙청되고 문약해지니까 직할지말고 외부에 힘을 투사하기 힘들어진거고 붓다인베이젼이랑 연이 흔들리니 들고 일어난 온갖 것들이 넘친거지
>>196그랬다면 아케메네스 조 판도도 가능했으려나?
븅신이 아니여도 군사력 힘빼고 내정딸 치려는 타이밍에 외적발호하면 그냥저냥의 명군은 대응을 못함
>>198 저렇게 사방에서 지랄난건 누가봐도 제국 망했죠?라는 표식이 뜬거라
황제가 초원에서 뻘짓하다가 객사했던, 후계구도가 ㅈ망해서 내전각이 보였던 한거임
근데 내분까지 난거보면 내부통제도 제대로 못하는 범군이 있긴 했을듯
? 원래 ㅈ간은 그냥 지랄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만
문치탓이라면 내부반란 펑펑 터진건 설명이 안됨.
애초에 야심가 무부가 쏟이진것 자체가 문치전통이 약해질때 나타남.
>>202 그니까 연이 망해서 뜬거보다 따른데가 흥해서 저거뜬 요인이 크다고
망했음 고려가 조공으로 초원일통을 못함
솔직히 연나라 측에서 잘못했다 할만한건
강동을 엎신여긴건데.... 까놓고 반란만 몇번째인데 냅두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시노가 기본적으로 숙청도 제대로 하는등(군사력을 조지긴 했지만) 솔직히 평타 이상은 쳤던거 생각하면 그 이후에 호시노가 숙청한거 제대로 수습도 못하는 븅신하나가 나와야 정상이었다고 봐야
지금 동아시아 기준으로 땅 황폐화 되는곳이랑 시간대가 언제부터지?
관중은 염화가 있긴한데 여긴 송나라쯤 가야 진짜 위험하다 소리 나오는데고 요동도 살기 팍팍해지는데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고
고려가 초원일통할 정도면 조공무역파워가 역으로 어마어마했단거라 외정을 조졌는데 무반 숙청으로 제대로된 장수가 없었단게 엄청클꺼임
딴건 몰라도 내부에서 장수를 못믿어서 황제 본인이 전선에서 직할군 끌고다니면서 소방수 역할한건
그냥 왕조 정통성 자체가 어디서 붕떴다는 얘기밖에 안됨
전턴에 무부들이 북적이랑 싸우면서 급성장해버려서 나라 갈리기전에 숙청한거로 나왔는데 뭔소리지?
>>209 그 로마온난기 끝나도 원래 대륙성 기후 데차 일시적 기근인데스로 끝나는거고 요동이 살기 팍팍해지는 정도는 어지간함 없음
어장주 오피셜로 장수를 못믿어서 군대를 못쥐어주고 대충 숫자만 맞춰서 막으라한다음 황제 본인이 중앙군 끌고 사방으로 쏘다녔다고 했었는데
내우가 있는거보면 연왕가가 상당히 얕잡아보이긴했겠지.
장수를 못 믿어서 천자가 사방팔방에 다 뛰어다니면서 다 작살내는게 도대체....
히후미가 전투력을 뽐낼 성품도 아니고 왕도정치라면서 상대적으로 유학자들이랑 어울리는 소리 하다보니
장수들한테 아 우리 왕님 책상물림이구나 하면서 얕잡아보여서 그랬을수도 있는거라 모름.
>>211 무반 숙청하고 육성실패했음 그야 나오는게 이상하지 않을까?
>>214 그니까 그 근본원인이 무반숙청이라는거
한턴에 50년이면 중간에 븅신이 하나둘 끼어도 이상할게 없다고.
반란과 무부들 폭주 자체가 문치화가 어디선가 망가질때 터지는 현상이야.
무부숙청까지는 문제가 없었을건데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유목왕국+슈퍼유목제국+강동반란이 겹친듯
여기에 누가봐도 망국 타이밍이니까 제후들도 지들이 천자하겠다고 일어났을거고
무부들 숙청돌렸는데 그거 못믿는다고 무부들 육성 등한시 했음 하후무튀어나오거나 무부들이 불만품거나 둘중하나는 어지간한 군주면 터지는것
>>217 무반숙청이 이미 한차례 성공했는데 무반폭주가 나오는게 말이 안된단 이야기.
무신들의 폭주는 무신들에게 힘이 쏠릴때 나타남.
>>217 무반숙청 하나가지고 멀쩡히 돌아가는 나라가 그럴리가 없잖아
내부에 문제없이 외침만 사방에서 막 터지면 오히려 국가적 결집이 일어남
이건 기본적으로 내부에서 정통성 문제가 어디서 터진것도 병행임
그래서 저걸 대체할 시간이 있어야했는데 시간도 없이 죄다 잘커서 포위함 내정을 잘해도 답이 없다
저건 무반숙청 이후에 복구 하나도 제대로 못돌리는 상태에서 암군 하나 등판해야 가능했던거고
사실 그동안 연왕이 좆간질 잘하면서 이이제이 잘 써먹고 있다가
새로 즉위한 왕이 왕도정치! 유학자! 강동도 우리 백성이었어! 소리하면 뭐 좀 안 좋게 볼거야.
>>222 무반 숙청하고 멀쩡히 나라가 돌아갔음 북송이 남송 됬겠냐고 ㅋㅋ
히후미가 누가봐도 병신이면 그야 문제없어도 내가 황제해먹는다고 들고일어나는데
인품하고 실력 둘다 시대의 걸물이면 그냥 선대 계승과정에서 문제가 생겻었다는 결론밖에 안나옴
내부에서 정통성 문제든 급하다고 문치화하던거 역주행누른 누군가가 나왔든 했단 소리지 뭐.
둘 다 저지른 한놈일수도 있음. 문치화 반발품고 북적이 드센데 무신들을 깎아내리고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쿠데타로 정권잡은 놈이라도 나왔나.
>>226 근데 히후미 군사적 능력을 봤을때 얕보였다고 위기 상황 터지긴 힘들거 같고 아마 전대왕 때 문제가 터졌을듯
히후미는 암군황제에 의해 사실상 나라가 망하자 스스로 일어난 광무제맞네
>>227 북송도 말은 많아도 금 이전까지 남송꼴로 안밀렸음.
애초에 북송은 쉬지않고 전쟁을 해대서 전비부담이 재정에 무리주고 있기도 했고.
암군까지 안 가더라도 저런 배경이면 왠만한 능력의 군주론 못 버틸듯
애당초 왕조 정통성이 문제가 없으면 장수를 못믿어서 황제가 사방으로 친정다닌다 이런 꼴은 안나와...
>>233 그 무리한 전비부담은 그대로인 상황서 무부 숙청했는데 전비가 그대로 뜬거라 어지간한 명군 아님 못버티는 외부정세라고
이번 턴 이상의 위기는 겪고싶지 않아. 천자가 연무제,연문제라 수습된 턴이었어
>>235 애초에 고대라 그냥 외부문제 좀만있어도 왕조 정통성 의심해야 정상이야
외부가 슬슬 시끄러워진거 빌미삼아 정변내서 황제된 놈 하나만 있어도 정통성개판에 군대내 야심가들이 발호하는 상태는 어려운게 아니고.
뭐 연무제가 내가 더 쩐거 같은데 내가 해야지 하고 뒤집어 엎은걸 수도 있고
그래서 북송이 사방에서 반란스택 터져서 천하가 붕괴하는 바람에 망했음? 그냥 강한놈 하나랑 싸우다 조진거지
저 구도는 걍 어디서 왕조 정통성이 붕 떠버리는 바람에 실력자 황족이 수습들어간거야
딱히 천자가 군사적인 능력을 보여줄 일은 없으니까.
사면전선 터지기 전에 연정도의 대제국이 천자 친정할 일이 생길리가 없고
그럼 전쟁도 한번 못해보신 우리 전하가 책상물림으로 왕도정치나 떠들고 있네 라고 할 개연성도 충분해서.
유학자들에게서야 저런 소리 나와도 받겠지만 장군들이 과연 그럴지는 좀 모르는거지.
일단 전 턴까지 연나라의 통치가 큰 하자는 없었던 거 감안하면, 제일 가능성 높은 건 선대 연왕이 급사해서 후계자 지정이 제대로 안 되었을 경우
지금 상황에서 연나라의 정치적 혼란을 가장 무난하게 설명할 수 있는 건 그거 뿐임
>>237 대신 불교제국 위기급(불구대천의 원수가 대어 죽자살자 덤비는 로마 이란 , 옆의 천명황제강림으로 정통성마저 흔들거림)드립니다
>>241 송나라랑 시대자체가 다르니 더 작아보이는 내부 문제로도 펑펑터져야 정상이라고
황제가 장수못믿고 친정다닌다는 것 자체가 정통성이 어디서 폭파당했단 소리고.
정통성 문제일 수도 있는게 어장에선 크게크게 넘어가지만 내부적으론 왕자의난이나 후계자끼리의 다툼 같은게 일어났을수도 있으미
전한시대 팔왕의 난이 뭐 정통성 없어서 터졌나
뭐 후계자 다툼으로 자기 형제 담구고 지가 황제 된 경우가 좀 많지
ㅇㅇ 애당초 개별 왕조사 안굴리다보니까 정합성 따지면 걍 정통성 문제가 일어났다가 더 확률이 높지
아니면 후계가 끊어져서 처음부터 정통성 다시 쌓아올리는단계였던가
팔왕의 난은 황족 본인들이 나라 정통성을 담궈버린 계승문제 자체인데 뭔소리를 하는겨
>>251 아 전한시대 황족들 반란한건 뭐였더라
나름 제민지배 띄운 놈이 내부문제 사소하다고 터지진 않어... 고대제국이니까 어쩌고 할게 아님...
팔왕의 난이야 말로 정통성 박살나서 일어난 사건인디...
아 오초7국의 난이구나
문경지치 띄우고 정통성 멀쩡한데도 오초7국 터지는게 고대 클래스
>>254 오초칠국의 난인데 그거 문제 경제가 제후들 힘빼기 지독하게 해서 반발이 터진거. 쉽게 진압당해버렸지만.
솔직히 아무리 멀쩡한 나라라도 후계자 문제 꼬이면 금방 나라 흔들리고
게다가 지금 연나라가 점점 거대제국화 하면서 중앙에 권력이 모이기 시작한 상황인데, 통치기구와 권력배분 문제 떄문에 천자가 업무부담이 너무 커져서 요절이 잦아져서 후계자 문제 생긴 걸 수도 있음
동 시기 후한도 급속도로 나라가 망조가 든 게 잦은 황제들의 급사로 인한 정국 혼란도 원인 중 하나였음
정통성 얘기하는 참치들은 중간에 어떤 연유로든 계승문제가 터져서 연타로 난세가 도래했다는거고
그냥 그런거 없어도 실력문제로 터질수 있다는 얘기를 할거면 팔왕 얘기를 하면 안되지
>>254 그거 오초칠국의 난 아니야? 유비가 제후왕들이랑 경제에게 반란했다는
팔왕의난은 헤깔린거고 오초칠국 ㅇㅇ
오초칠국 꼴 보면 이미 제후국 재상들이 중앙정부 파견나왔거나 해서 군지휘권 제후에게서 빼앗아서 반란 가담 못하고 조진 제후들도 있고 그럼.
이미 거기까지 갔으니까 제후들이 반발한거지 아무것도 없이 꼴받는다고 들고 일어난거 아님.
근데 뭐 난 다 좋고 다 할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어차피 다들 뇌피셜인거잖아. 나름대로 근거야 있는이상 남의 의견도 뭐 그럴수 있지 하면 좋은거 아닐까
솔까 공맹초즌의 등장같은게 나오는데 확률 그런건 그냥 장식 읍읍
사실 엄밀하게 말하면 팔왕은 연속된 사건이 아닌 걸 억지로 묶은 거고 냉정하게 말하면 당시 제국 실세인 가남풍의 유력 황족들을 숙청 실패한 게 원인이지
오초칠국의 난도 황족내부 다툼이잖아...
저렇게 사방에서 터지려면 내부에서 지독한 권력다툼으로 내환먼저 터져야한다는 반증밖에 안됨
군지휘권 중앙정부 파견된 재상이 맡고 기타 행정업무도 슬금슬금 중앙정부 손에 넘어가고 애써 개발딸 친 땅 내놓으라고 압박히고 그때 전한 중앙정부가 여러모로 제후들 조지기에 진심이어가지고.
>>267 그니까 무부들 숙청하고 황족들도 난터지면 무슨 장수를 믿음
황족들 다툼이 사라질 정통성있는 종법도 솔직히 아직 생각보다 안다듬어진 고대다
무부타령좀 그만해 그거 전턴인데
>>272 전턴에 숙청했으니 이번턴 초에 문제생기는거지
그니까 내환먼저 터졌다는 말을 하면서 아마 계승문제가 확률이 제일 높겠지라는 말을 하는데
그냥 외부가 강성해서 터질수도 있지 뭐 하면서 왜 팔왕이랑 오초칠국을 들고나와
그냥 단순하게 외부가 강성해서 사방에서 터진거라는 말을 하려면 팔왕이랑 오초칠국은 전혀 상황이 안맞지
무부 숙청당시에 충성파로 갈아치워놨는데 무부억 야심가들 즐비하면 정통성 조져서 충성파던 놈들도 야심품네 꼴 터진거지 아무것도 없이 무부 숙청했으니 못믿는다 하는건 좀.
>>274 외부가 강성한다고 반란이 터지는경우도 꽤 있으니까
>>276 갈아 끼운애들이 능력 부족이였을 수 있지
님은 아까전부터 계속 내부문제 먼저 안터졌어도 그냥 외부 진, 동호가 강성해서 연타로 때리고 강동이 터졌을수도 있다는 말을 하는건데
이건 내부에서 거하게 터진 오초칠국이나 팔왕이랑은 전혀 다른 사례지
그냥 막연히 문치통치한다고 무부들이 빨간주먹 들겠음? 이미 주먹든놈 한번 조졌는데?
무부들이 야심품을 상황이 뜬거잖어
>>278 능력부족이라고 저렇게까지 터지진 않아
>>279 아니 그니까 내부 정통성 문제가 있어서 내부부터 터졌다며 내부정통성 안터져도 반란하겠단 애들은 나올 수 있다는거
연이 멀쩡했으면 진나라한테 깨진 다음에 어 각인가 했을건데, 저 경우엔 이미 연나라가 맛이 갔던거처럼 보였던 조짐이 있었단 거고
구국의 결단(?)은 현대에만 발생할 거 같진 않지 뭐
>>282 내부 정통성 안터져도 반란하겠단건 나 죽여줍쇼임
>>279 내부에서 먼저 터진거 같은데 그중 제일 확률이 높은게 왕조 성격상 계승문제가 제일 다발한다는 얘기잖아
>>282 그 반란들놈 무부숙청으로 한번 조졌다고... 말 좀 들어...
경포 : 왕 한번 해보고 싶었다!
하는 놈도 고작 수백년 전이던 시절이고
>>285 그 나죽여줍쇼인거 외부 문제 신경쓰느라 못하겠지 하고 갈기는거도 ㅈ간임
이미 뭔가 잘못되어 있었기에 각이 나왔단게 맞지, 멀쩡한 나라에서 반란해서 그게 성공한 케이스따윈 없음, 그런거 처럼 보인다고 해도 까보면 속이 썩어있던 케이스가 140%고
>>287 경포 조졌다고 한신이 반란 안히던가?
한턴이 50년이라서 그간 제왕병자 꿈나무들이 파릇파릇 자랄 시기잖아?
아니, 다들 진정하고 머리 좀 식혀.
아직 어장주 공식 피셜도 안 떴는데 추측 늘어놓아봐야 뭔 소용이야.
왕조 초기라면 얼마든지 뒤집힐 가능성이 있던 건데, 연은 황제된지가 아카리 부터고
경포는 창립자인 유방시대인데다가 하도 특이해서 중국사에서도 이 또라이 새끼 ㅋㅋㅋㅋ라고 언급하는 사례인데 뭐
그나마도 한신과 팽월 숙청이 터지다보니 본인도 지레 겁먹어서 들고일어난다음 아무말이나 뱉은거에 가깝고
이러이러할 거다 라고 예측을 늘어놓는 건 좋지만, 그걸 너무 고집하는 것도 좋게 보이진 않아.
그냥 의견 차이라고 하고 넘어가면 되지 뭘 그렇게 설전을 벌여.
외환에 제대로 대응못해서 내란도 뜰 수 있고 그 역도 있는데
무조건 내란 먼저 뜨는경우 없다고 그니까
경포래 영포
그리고 진왕이 천재지변 만났던거랑 별개로 존나 치밀하게 준비했던거 생각하면 연나라가 맛이가도 단단히 갔단 소리
>>294 이게 정답. 아무리 그럴싸한 논리라도 유카리 해석이 아니면 틀린거지.
유카리 해석도 다갓이 응 아니요 해버리는게 하루 이틀도 아닌데.
뭐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하고
결과적으로 보니 진왕이 그럴듯한 각에 욕심부렸다 억까를 당했을뿐 왕재는 나은게 맞네
기본적으로 정통성 후달리는 왕조 초대시기를 들고오는건 또 뭐여.
심지어 경포는 그양반 반란할 이유가 없는데 왜? 소릴 당대부터 들었고 자기자신도 반란을 할 이유가 너무 없어서 그냥 나도 함 황제 해보고 싶었다는 소릴 되는대로 질러야했는데.
이거 강동이 먼저 터졌을 가능성도 있나? 그거 대응 제대로 못하면서 각을 줬다고 생각되어지는데
영포는 솔직히 한신하고 팽월 숙청보고 쫄아서 들고 일어났다가 아무말 뱉은거긴하지만
>>300 맛이 단단히 갔으면 오히려 치밀하게 준비 안하고 누구에게 뺐길가봐 발빠르게 움직였을듯
오히려 진왕 묘사보고 완전 맛간건 아니었구나 싶었는데
고려가 초원을 조공무역빨로 일통하는데 견제가 안됬다는건 무반시스템 박살났단거라
호시노 시대에 군부 숙청당해서 군사력 쓰기가 좀 애매했던 타이밍에 강동이 터진거 초기대응 실패했다면 누가봐도 각이긴 한데
어장에서는 순서문제로 북적먼저 다뤘는데 순서상 강동이 먼저일수도 있긴해
강동은 애초에 군사력이 있어도 대응이 되나? 의 문제인데 바로 코앞 고려는 이이제이나 겐세이가 안됬다는거 부터가
강동은 어떤 참치말마따나 반역향 취급받아도 이해될 정도로 반란이 일어났으니
서순으로 고구려 ->강동을 했을뿐
강동+진->고구려일수도 있지
진왕이 캐불쌍한점 하나더 말하면 신의 채찍의 군재에 열등감에 시달려서 각 잡고 쳐들어 갔는데
하필 연나라에 그만한 군재가 나와서 자기를 작살냈으니
마치 동생에게 처발리는 느낌이 들었을것.
대충 강동 소규모 반란 > 군사력 소진 > 동이의 초원일통 > 북양 정부의 중앙통제력 저하 > 강동 독립시도 일수 있긴하다
아무튼 연문제 다음왕이 억까당한 진왕 수준 정도만 되도 무난할까?(알못)
진왕이 더 불쌍한거는 그 신의 채찍이 사실 싸움만 잘했지
왕재는 꽝이라서 국정만 착실해 운영했어도 열등감 느낄일 전혀 없었다는거고
50년씩 턴을 보니까 중간에 범군이 나와 안그래도 힘든 강동쪽으로 중심이 쏠리고 그 사이에 초원전사 강림 가능성 있을듯
로마 유럽 쪽은 어지간하면 변수가 없으니 미리 브리타니아하고 다키아는 색칠해버릴까?
>>317 10년만 더 참았음 되는데 못 참은건 어쩔수 없다
뭐 연나라가 국초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긴했는데 결국 사방의 변란을 전부 진압했던걸 보면
무제가 잘난거랑은 별개로 군사력도 나름 살아있었다는 얘기라...
나폴레옹도 이전 부르봉왕조시대 군제개혁 없었으면 개털이었다고
그리고 생각해봐야할게 있는데 지금 연나라 천하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만약 히후미가 소년왕이었다면?
차라리 영역이 좁았다면 진왕이 왕하고 종교지도자는 전륜성왕이 해먹고 장군을 신의 채찍이 해먹었음 완벽한 분배였을건데
형제간 사이도 제법 나쁘지 않았던거 보면 참.... 물려줄게 너무 커서 망한 케이스야.
적어도 전턴에서 기병전통 좀 날려먹었던거는 확실히 복구했던게 맞음
다른건 몰라도 저 불교제국 둠스택 몰빵을 갈아마신건 회전에서 중기병의 타이밍 찌르기 말고는 거의 해석이 안됨
병사가 훈련이 잘되도 장수진 조지는건 일도아닌게 고대긴해서
히후미 나이가 사실 15살 정도에서 갑자기 즉위한 소년왕이었다면 강동 트러블 생기고, 그 여파로 고구려 단속 못하는 상황에선 누가봐도 각인게
진왕은 사자성어 나올 것 같아
나름 유능했음에도 저 파사국의 뛰어난 무재를 지닌 동생에게 열등감을 느껴 마침 위기상황을 겪는 연을 침공했지만 동생과 동급의 무재를 지닌 연무제에 당해 포로가 되어 자비로이 살았지만 분하여 죽었는데
정작 동생은 뛰어난 무재와는 반대로 경악할 내정, 외정 능력으로 자신의 죽음 이후 그 많던 땅중 일부만 유지하게 만든 것을 생각하면.
>>324 근데 오히려 병력이 많아서 중기경 돌격은 안먹히고
심지어 이시기 중기병은 흉갑궁기임
중기병이 기병돌격하는 시기는 진짜 빨라도 50년 후라
아마 전턴에 날려먹은 군사전통은 거의 복구했는데 어떤 이유로든 장수진을 못믿다보니 강한군대가 제 힘을 못썼고
그 와중에 사방에서 터진걸 무제가 친정이 답이다는 괴상한 결론으로 갈아마신것
>>326 그렇다기엔 히후미 능력치가 너무 강해서 어리다는 이유만으론 트러블이 생기는게 상상이 안감
>>326 즉 시대 잘 타고난 폭종이 아닐련지?! (아무말)
암튼 삼국지서 기병으로 돌격하고 그러는게 나와서 진짜 중기병돌격이 많았을꺼 같지만
사실 삼국지시절까지도 궁기병이 주류였다구
히후미가 정상적인 승계과정을 밟아서 왕이 됐으면 저 정도로 난리 터질 이유가 없음.
별다른 변란없이 저꼴난건 누가봐도 왕이 병신인증을 갈겨야 가능한거라
히후미가 즉위 하자마자 터졌다면 그 히후미가 공맹초즌인지 누가 암 ㅋㅋㅋㅋㅋㅋㅋㅋ
>>335 그러면 선대왕 때 문제가 있었다는게 더 맞을듯
현실은 스테이터스 창이 보이지 않으니
쟤가 잘난 놈인지 아닌지 겉보기만으로는 모르는거지....
막말로 전쟁초기에 사면전선에서 쳐들어오면 어쩌실? 했을때
하후미가 아 그럼 제가 사면에서 쳐들어오면 순서대로 개작살 내면 됩니다! 간단하네요!
하면 장수들이 이걸 광무제라고 보겠어. 소설책을 많이보더니 맛이 간건가라고 보겠어
선대왕이 정치 이상하게 한 상태에서 뜬금포로 소년왕만 남기고 죽었는데 이거 천명각 아니냐
암튼 고구려먼저 패서 중갑기병 먹어온거 아니면
이시기 중원은 중갑기병은 소수고 그 소수의 중갑기병도 궁기더 시기
즉 기병돌격으로 갈아마셨다가 아니라 궁기병 스웜전술로 짤짤이를 쳤다고 보통 정상 근데 이건 ㅋㅋ
추가 무장할 여력없는 약탈 호드도 아니고 정주제국 중앙군 기병 얘기를 하는데 무슨 궁기병 중기병 구분을 해
조선마냥 궁시만 믿는 야만인토벌 원툴 몇백년 하는 애들 아니면 정주제국 귀족 기병들은 근접이던 궁시던 다 할줄알고 전술에 맞춰서 롤돌리지
카우치드 랜스 스타일 돌격 중기병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나는 전술에서의 충격기병이란 의미에서 중기병 얘기를 한거임
>>342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사료랑 유물이 삼국지 시절까진 궁기병이였다는게 사료라서
연나라가 흉노의 진나라를 이기면서 화북 먹은거라 원역사 중원의 군사전통하고는 다를수도 있을듯
>>343 ㅇㅇ 그런 역활하는 기병이 5호 16국 시절 중국 들어옴
얘네는 애당초 전한시대 거친 애들이 아니라 문화항목에 기사봉건제 찍혀있는 조선과 상호동화한 애들이여
당장 고구려부터 기사봉건제 얘기 나오니까 대번에 지들이 잘 알지도 못하는 조선문화 받아먹었다고 얘기 나오는 판에
>>347 그 만주도 중기병쓴건 삼국지할때 고구려 부터였다고 ㅋ
진나라때문에 초원부터 뒤틀렸을순 있는데
진나라부터 스키타이한테 등자받아먹은 흉노왕조기반 불교 비단길 제국인데 뭔 원역사 얘기를 자꾸하십니까...
충격 기병전술이 기록상 마케도니아에서 동쪽으로 오는거라 진나라 여파로 올수 있긴하지만
>>350 그야 중기경은 흉노가 아니라 마케도니아산 전파라서요
딴건 몰라도 정주제국 튼실한 경제력 바탕으로 기병전 아웅다웅하다보면 충격기병은 자연스레 생길수밖에 없음
유목민이야 궁기병으로 갉아먹으면서 공간줄수 있지만 정주제국은 그게 잘 안되서
진나라 전투력 보면 원역사 대비 몇세기 앞서가는게 아닐까 의심스럽기도 함
그러니까 현지민심도 못 잡았는데 샤한샤 먹고 로마도 밀어붙이지
생각해봤는데 급사 같은걸로 꼬여서 소년왕 등장보다는 이세민해서 자기 형제 다 재끼고 능력자가 올라왔을 확률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한다
궁기병들 갉아먹기는 한정된 공간에서의 회전에서는 생각보다 타격력 진짜 별로고
>>353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유목민이 아니라 정주도 충격기병할 덩친큰 말이 생각보다 부족하다보니 하게된게 궁기병임
충격력이 아니라 사거리와 높이차에서 오는 파괴력으로 궁시의 위력을 극대화 시키는 방식이였던거
>>357 ? 말 잘나오는 중앙아시아도 궁기병 겁나 썻는데
정주가 자 궁기병 쓰면 중세서유럽은 뭐임
저 참치말대로 정주면 중기병이 좋은데 전파가 늦은데 이유가 말때문이라는거
아니 중기병이 갑옷입은 카우치드 랜스식 스타일이 아니라 충격기병이라고 명시를 했는데도 무슨 마케도니아 타령을 계속해
아니, 전턴에 보면 불교가 약자들도 믿으면 구원받는다는거나 빈민층 구휼같은 교리 들고와서 현지민심을 좀 따면서 페르시아까지 왔었음.
선대 전륜성왕 죽고 분할상속하면서 전쟁만 아는놈이 저길 잡아서 저꼴난거지 처음부터 민심 내팽개친게 아님.
애시당초 이미 흉노조 진나라 설칠때부터 원역사랑 다르게 기병문화야 이미 퍼질대로 퍼진 상태임
기병이든 보병이든 그냥 경험많은 잘싸우는놈이 짱먹고 하는걱ᆢ.
>>367 찾아봐 샤를마뉴 시절에도 궁기병이 숫자가 더많음
저 참치는 중갑돌격기병의 전파 얘기하는데 단순 충격기병이면 기병 자주 써먹던 지역에서는 이미 기원전부터 자주 나옴
뜬금없는데
>>161의 요동이 너무 박?고싶다.
이것이 발해만? 대단하잖아!
유럽이 샤를마뉴까지 궁기병이라니 이건 또 희한한 소리하네.
>>371 그냥 단순 경기병으로 충격 기병은 1열돌파도 빡세서 님이 말하는 야전에서 갈아먹기가 어려운데 뭘
궁시를 사용하기 힘들정도로 중무장하는 것만 중기병이라고 치면 님 말이 맞을수도 있는데
단순 역할롤 상의 충격기병을 중기병이라고 한다면 생각보다 흔하다고요
훈족이나 이베리아 쪽 무슬림들같은 유목쪽이나 궁기병 쓰지
찾아봐 소린 좀 적당히 하고, 아까도 계속 남 말 안듣고 자기소리만 하더니 아주 끝도없네 진짜.
아니 그니까 마케도니아 전파만 중기병이다 이소리를 하니까 하잖아
원래 역사랑 이미 사만광년 넘게 떨어졌는데 중기병 아직 올때 안됐음 이 소리를 하니까 하는말인데
산두에서 평양까지의 연결이 너무나 아름답다. 해안선적으로(헛소리)
이세계에선 발해만 해안선박이가 있을지도(헛소리)
하다못해 사르마티아가 나온것도 아니고 마케도니아 전파만 중기병이다 이소린 또 어느 사이트서 줏어들은 소리여 진짜.
보통 말이나 사람에 갑옷입히는건 여유있으면 누구나 다 생각하는건데 전파랄게 있나
이 경우 발상보다 말의 품종 유지가 생각보다 고급기술이라서
말이나 사람이 갑옷 입고 창까지 들었을때 달릴수 있는 품종이 적고
생각보다 충격기병이 궁시를 밀어낸 시기가 늦음
활짤짤이가 다같이 중장보병뜨면 약해보이는거지 경보병에겐 또 지옥이라
중앙아시아쪽 품종유지 기술이 생각보다 잘 전달이 안되고,
시대에 따라 부분적 상실이나 퇴보로 품종을 자꾸 중앙아시아산을 들여와야하는 문제가 있음
말까지 갑옷 입히는건 진짜 돈지랄이라 보통 잘안해서 말품종이 불가능하다인건 아님 중세기사나 마케도니아 중기병도 금속마갑은 아님
다만 이 어장속 세계는 이미 흉노 진 시대에 비단길 이어놓고 계속 관리하면서 한참전부터 기병문화 들어와서
이게 단순히 발상을못한다는 문제가 아니라 문화상으로 기병전통이 강한 동네가 아니면 말품종 유지를 잘 못하는 경향이 있음
말 품종 어쩌고 이전에 사르마티아때부터 충격기병 돈되는놈들은 다들 생각하고 최대한 써먹으려 들었는데 그놈의 자기기준은 좀 집어치워라.
어느 사이트서 그런 소릴 듣고 떠드는겨. 그런 소린 인터넷 사이트서나 할법한데.
중기병이 마갑까지 입힌거만 중기병이라고 할만한게 진짜 극소수여 기병자체만으로 고급병종인데
무슨 마케도니아만이 기병전술의 원조란 식으로 말하는건지 진짜.
>>388 나는 저 참치랑 별개로 이 어장에서 충격기병은 써먹는다는 입장임.
다만 원래 역사에서 기병문화가 자꾸 쇠퇴하는 동아시아 얘기하는거고
위에 보면 알겠지만 난 저 참치랑 대립하면서 뭔 마케도니아 타령이야 흉노진 이래로 기병전통만 몇 세기인데라고 했어
ㅇㅇ 자꾸 말이 섞이니 꼬인다.
중기병 경기병 궁기병 나누는건 무기보다는 역할구분이 더 큼
원역사에서야 정주제국들이 흔히 기병전통을 잃어버리는 방식인 고비용 기병을 유목민에게 외주하기로 갔는데
이 어장에서는 연나라 친척문화인 조선(동연)에 기사봉건제가 당당히 들어가고 주적인 진나라는 아예 비단길 제국이라서리
얘네 귀족기병들은 진짜 돈지랄 중기병 항목에 당연히 들어가지...
근데 기병전통이 기병대 기병이라 진짜 충격전술이 익혀졌을지는 미지수 아닌가 싶기도 하고 뭐 진나라발 전파면 말은되는데
무장으로 역할을 나누는게 아니라 역할 때문에 무장이 나뉘는건데 이거들면 중기병 저거들면 경기병 이러면 좀 곤란함
부분적을 피스가 모자라서 전파되기 전까지 망실되는꼴이야 흔한데
이 어장에서는 진나라발 전파건 자체개발이건 없으면 오히려 말이 안됨
충격전술이 뭐 그렇게 대단한게 아닌데 뭘 못 익혀
>>400 그 말은 쉬운데 그게 가능한 기병이 흔치 않음
동아시아랑 중앙아시아가 뭐 바보라서 궁기병 넘친거도 아니고
>>401 기병쓰이는게 충격임 충격이라도 무조건 돌격이 아니라 진형 자체를 흔드는게 충격임 궁기병이 짤짤이 넣어서 진형이 흔들리면 그게 충격이라고
심지어 동롬아도 중갑입히고도 궁기병 굴렸었고
마갑까진 아니라도 사람이 갑옷입고 말타고 근접해 무기 휘두르기를 주전술로 삼는건 기병이 생기고 나서부터 나타난 전투법임. 사르마티아가 최초라 하지만 솔직히 그놈들 아니라도 금방 어디서 튀어나왔겠지.
그리고 충격기병과 궁기병 함께쓰는것도 흔한 상황이고. 보통 돈있는놈이 충격기병하더라.
그걸 마케도니아만 창시하는 것처럼 떠들고 하는게 진짜 웃기지도 않아.
>>405 걔들이 정복전쟁으로 충격기병전술 기본을 퍼트린게 맞아서
이슬람놈들은 칼리파 시대때 갑옷없이 거적데기만 입은 경무장기병대만 갖고도 충격기병전술 잘만 썼고.
이건 또 뭔 헛소리냐 전술에서 충격이라는 개념자체를 마케도니아가 만든게 아닌데
>>406 충격기병전술 자체가 고대부터 있던 거라고. 말 좀 들어라. 그놈의 마케도니아드립은 진짜 질린다.
? 기병문화와 전술의 근본은 중앙아시아 아닌가? 거기가 맨날 민족이랑 유적이 뒤집히는 동네라 역사적 기록상으로 지중해보다 불리해서 그렇지
>>409 사르마티아 때부터 돈있는 유목민은 충격기병전술 쓰고 살았는데 자꾸 마케도니아 운운하네. 이세카이물 상상함?
중앙아시아랑 볼가불가르 쪽이 기마문화의 산실이고,
특히 중앙아시아는 옆동네가 인도, 페르시아라 경제력도 충분해서 기병문화상으로는 항상 선진지역인걸로 아는데
>>412 그게 체계적으로 안남고 등자 등등 문제로 군대로 기능 못하고 소실되고 하는게 일상 아니였나
유목민들이 쓰던 충격기병질에는 아무 생각 없다가 마케도니아 기병보고 무슨 이세카이물처럼 반응했다는 소릴 하고 있네.
아니 안써야 소실이 되지 중앙아시아쪽은 애당초 말품종도 자연적으로 유지되고
애들도 맨날 기병에 목매달고 사는 애들인데 어떻게 망실이 됨
걔네가 유명하게 활약을 못할때가 공백기인거지
마케도니아식 전술이란건 그냥 예로부터 계속 써먹어 왔던거임 알렉산더가 괴수라서 강해보인거지 그게 뭐 특별했던게 아님
>>415 이세카이물이 됬다는게 아니라.....
>>418 지금 그런소릴 위에서 그쪽참치가 했잖어.
>>414 그렇게 말하는 마케도니아는 그리스촌구석취급받는 동네에 등자도 아직 없던 시절인데
>>419 아니 중앙아시아서 먼저 있었는데 그걸 넓은 영역으로 퍼트린게 마케도니아시절 정복전쟁으로 기병들 이동시키면서 라는게 이세카이 물이냐고...
철기도 이런식으로 스키타이가 전파하는데
뻔히 충격기병전술 써대는 중앙아시아 기병전사들 보고도 아무 생각 없다가 마케도니아 기병 보고 이게 충격기병전술? 이런건 차라리 이세카이물이지.
>>422 걔들이 인도까지 쳐들어갔냐니까 그래서
애당초 마케도니아 기병 자체가 페르시아 영향으로 개발이 된건데
충격기병전술은 기병있는 동네라면 어디나 다 있었음
>>421 알렉산드로스 정복전쟁이 뭐 중앙아시아 너머까지 간줄 암?
아니 그건 지중해 세계 기준이고, 이 경우 원조인 중앙아시아가 바로 옆동네인데
충격기병으로서의 중기병이야 당연히 마케도니아랑 상관없이 이루어지지
아 진짜 그냥 내가 다 틀렸다고 할테니 그만하자
>>423 아케메데스조 시절부터 중앙아시아 충격기병전술 접하고 자기들도 쓴던 페르시아는 인도에 기웃댔는데.
원래 기병문화 유행이라는게 유명한 정복자나 군세따라서 휩쓸고 지나가는 경향이 있는건 당연한건데
여기 동아시아가 기병문화가 전체적으로 쇠퇴나 단절되기에는 진나라의 존재감이 너무셈
>>430 나도 그래서 말하다 진나라발임 말된다고 했잖아
마케도니아랑은 상관없을 개연성도 크다는말임
>>431 계속 마케도니아만 중얼대다가 말돌리기 하지 말자. 추하다.
>>432 그건 너무 쓸데없는거로 싸우는거같아서 내가 다 틀렸다고 하자고 그니까
충격기병이라는 개념자체야 마케도니아발이 애당초 아니고,
기병전술의 전파와 발전상으로는 애당초 이 어장에서는 진나라가 메타 선도하고 있을 가능성도 큼
보통 승마보병 할거 아니면 말타고 하는게 충격인데 충격기병 그거 마케도니아에서 퍼진거임 하면 그게 이세카이 맞지
>>434 계속 쓸데없이 어디서 줏어들은 소리만 고집하던게 그쪽이야.
>>438 그래서 틀렸다고 하자는데 왜 계속 시비임
>>439 왜 틀렸다고 한다던 사람이 자기 안틀렸다고 남아서 그러고 있음?
>>440 ? 쓸데없이 시비터는건 그쪽 같은데
뭐 주장 틀렸다고 인정하면 맘대로 뚜둘겨팰수 있는 허가증이라도 나오는줄 아나 왜 계속 시비터는거임? 진짜 궁금해서 그럼
뭐 자기 주장 틀렸다면서 암튼 안틀렸다고 구질구질거려놓고 좀은소리 들을거라 생각한거임?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더 궁금한데?
왜 싸워. 불금 좋은 날에;;
싸워서 기분 좋아질거도 아닌데 걍 잠이나 자자.
바이바이. 잘들 주무세요.
그래서 분풀이를 위해 구질구질하게 시비털었다고? 그래 참 대단하네
일단 개인적인 의견으로 저 시절 기병의 운용 문제는 원역보다 등자가 더 빠르게 들어온 이상 사실 부차적인 문제라 보고, 군제 개혁이 전쟁 도중에 상당히 많이 진척되었을 것으로 보임
일단 아무리 천자가 정예병을 다 독점해서 여기저기 뛰어다니는 구조라 해도, 일단 천자 대신 방어전 펼치는 고기방패를 얼만큼 신뢰하고 또 얼만큼 줘야 배신을 안하나 계산하면서 분배하는 거는 기본으로 해야 하는 문제니까
스아실 어느 시대건 그렇지만 이 시절에는 아무리 정예군이라도 모랄빵 나면 징집병에게도 형편없이 털리는 경우가 흔했고, 연무제도 어떤 식으로든 반란군이건 내, 외번의 이민족 복속시켜서건 모자란 병력 추가 모집해야 했을 테니까
그리고 루쿨루스나 에우메네스의 사례만 봐도 아무리 잘 싸운느 군대라도 지휘관이 장병들을 제대로 통제 못하면 군대는 아무리 이기고 있어도 지휘관을 배신하고 항복하는 경우 흔함
연무제의 무신 전설은 저런 군제 개혁 쪽이 더 연관성이 높고, 병종의 전술적 활용은 부차적으로 보는 게 옳다고 생각함
그리고 지금 다시 생각해 보면 연무제 시절 혼란기는 아마 어장주가 따로 제시를 하지 않는 한 어느 쪽 달걀이 먼저인지, 닭이 먼저인지는 모르겠지만, 대충 전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거임
외환 때문에 내정이 불안정한 것도 있을 수 있고, 내정이 불안정해서 외환이 커진 것도 전부 가능한 상황이니까
설령 왕위 계승 과정에서 진짜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할 지라도, 외부의 분위기가 불온하다면 대규모 외침이 없어도 반란 일어나는 거도 사실 자주 벌어지던 일이고
이번 턴 진왕도 그렇지만, 연왕도 사실 요동 먹은 이래로 군주들이 숙청 등으로 손에서 칼을 내려 놓을 일이 적어서 원역사와는 달리 여전히 군주가 국가의 안정을 위해 외정 나가는 게 당연하다 여겨지는 분위기인 거도 남아 있을 거라 생각하면
고구려가 저렇게 지속적으로 세력 키운 거 부터가 사실 연왕가가 천명을 잃어서 이런 일이 벌어진 거 아니냐고 천명 물을 빌미가 될 사안이 될 여지는 아직 있을 시절임
이런 식이면 아무리 당시 관례로도 승계에 문제가 없어도 천명 사라진 거처럼 보이는 천자에게 충성 안하고 왕후장상 외치면서 반란 일으킬 명분은 됨
흉노 선우의 무덤씬은 대사가 달라서 더 찾아보니 원본이 이거였나
anchor>1596661085>355 10년(이하생략
자고일어낫더니 왠 정신나간 기병얘기가 난무하냨ㅋㅋㅋㅋ
언제부터 중기병챠징이 카우치드랜스만 잇엇냐. 오히여 카우치드 랜스보다 전통적인 챠징기술인투핸디드 차지가 전세계적으류 유행하던 중기병 챠지스타일이엿는데 ㅋㅋㅋ
그리고 중장기병이 없다는건 한반도에서 미친듯이 발굴되던 마갑. 심지어 신라조차 마갑입힌 중기병 굴리던 헬북아 중장기병클라스를 부정하는거냐?ㅋㅋㅋㅋ
진왕이 포로로 잡힐정도의 압도적인 파괴력을 발휘하는건 그만큼 강력한 충격기병을 연나라가 보유하고잇엇다는 소리니까. 원래 이시기는 한반도지역도 그랫지만 심심하면 왕이 친정하던 시기기도하고.
anchor>1596670070>261이거보면 신성의 증명인 맞는데 악신인듯 ㅋㅋㅋㅋㅋ
천명의 증거인 연무왕-문왕 세트도 있음
붓다가 마신취급당해버려
연무제는 어떻게 생각해도 먼치킨이야
그 한반도 지역도 국왕친정은 수도가 따일 위기였거나 선왕의 복수를 한다는 경우 아님 친정 안했어 어디든 국왕이되기전부터 전쟁터 나가는 경우는 많아도 왕되고 나서 전쟁터 나가는 경우는 별로 없고 결말이 붓다초즌이나 알렉산더
한반도 삼국지가 국왕친정이 많은건 그만큼 중앙집권을 못했고 전란이 전국토를 뒤덮었다는 사례이지 동아시아가 군주가 친정하는 전통이 있어서는 아니라구
애시당초에 오늘날의 연구는 경기병/중기병 맞춰나오는게 아니라 그냥 각자가 자기 여건상 들고나올수 있는 최대한의 무장을 하고 나와 자기 무장에 맞춰 싸운다-였던가.
이거부터 말해야 했는데.
글고 친정은 군주에게 뛰어난 전사일걸 요구하는 문화서 자주 나옴. 근데 동아시아서 군주에게 뛰어난 전사여야한다고 요구하는 시기는 통일왕조 시기가 아니라 천하쟁패를 벌일때 정도야.
>>461 그 천하쟁패할때도 어지간하게 유리한거 아니거나 어지간하게 불리한거 아님 보통 친정은 안하니까 ㅋㅋ
이 시대 한계상 군주 본인없이 돌아가는 행정 시스템구축이 어렵다보니
군주가 전쟁나가면 행정마비 터지기 쉽상이라 어지간하면 친정은 안한다고
소하나 제갈량같은 애들이 흔한게 아니여
대충 중동과 서구는 힌두교 붓다 취급이 정설이 될 세계선
힌두교에서 붓다면 이거 말하는거지?
'비슈누가 부다가 되어 이 세상에 출현하여 악마나 악인이 올바른 수행을 하지 못하도록 그릇된 가르침으로 인도해 악마와 악인을 방해하고 파멸시키는 역할'
붓다 오열
악마?인 신의 채찍이 불교?의 가르침으로 파멸했으니 적당하지 않을까(아무말)
가르친 불살생은 ㅈ까하고 파멸했는데 본인이 가르쳤다고 오해받는 붓다는 웁니다(아무말)
>>459 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왕이 친정을 나설정도로 개판이엿다는 의미아닐까
>>468 그야 동이만 해도 어지간한 하북왕조 수도따일 위기인걸 ㅋㅋ
아무리 중세 온난기가 아니라지만
한나라 낙양수도 시절에도 저정도 모임 북경따일 비상이 동쪽초원통일인데
강남도 반란중인 상태가 개판이 아닐 수가 있냐고 ㅋㅋㅋ
그러니까 유목민둠스택도, 강남 승병둠스택도, 서쪽에서오는 만자군 둠스택도 다 때려부셔서 개길엄두도못내게 만든담에 여민휴식을 돌린 왕이있단말이지 친정으로?
>>471 심지어 백만대군이랑 회전이라 기병 수군이 주력인거지 보병도 빠요엔 아님 모루 구성이 안됨 ㅋㅋㅋㅋㅋ
ㄹㅇ 군신임
뭐지. 금나라처럼 마갑 5겹껴입고 들이박앗나
>>473 그거도 저 물량임 힘들고 정석적인 망치와 모루 해야지 ㅋㅋㅋ
사실 이런상황에서 그런 망치모루질할 기동력과 전투력을 갖출수잇다는게 더 무섭긴해
중무장 할 수록 기동력과 지구력을 희생하는거라
저정도 순회공연임 중무장은 어느정도 희생한 기병이거나
말을 진짜 6필씩 데리고 다니거나
>>475 기동력은 뭐 수군 기병 주력이니 수군이 옮겨다 줄순 있음
근데 나라상황상 보병은 전쟁하면서 점차 끌어온 애들일 가능성이 커서 모루로 기능한게 대단한거
사실 고려둠스택이 제일먼저 작살나서 거기서 유목민들의 말이란말 다 땡겨갖고 돌아다닌걸수도잇긴한데
>>478 근데 형주면 장강건너야 하잖아 그럼 말이 많음 몽골처럼 상륙전이 빡세단 말이지 ㅋㅋㅋ
진짜 어케 이겼냐 군신아
보존식량을 전략적으로 비축하기라도햇나 ㄷㄷ
>>480 그거도 요새 털림 오피셜뜬 시점서 뺏겼을꺼라 그래서 제나라가 보급품로 장사질한거긴한데 ㅋㅋㅋ
생각해보면 왕이 친정해서 행정마비온걸 제나라 상가에 세리 맡긴거 같은데
상가가 삥땅을 엄청나게 친거보면 보급도 제대로 받았는지 의문이지
형주는 원역사 삼국지시대에도 형북이 겅 8할수준이었어서 뫄... 후한때 이릉에 치소를 둔건 이족 통제용이었고
몽골이 도하한건 한수고 이건 양번이랑 남양군 잡고 있으면 그냥 행정도하지 전투도하 아님
>>483 아니 그럼 왜 유비는 이릉에서 싸운거임??????????
그야 이릉때 양번은 조조땅...
손오가 관우 잡고 먹은건 강릉-강하쪽 남군이고
그래서 제갈량 북벌때 맹달로 상용에서 찌르려고 했다가 캬루했잖아
근데 결국 형주를 손에 넣으려면 강릉은 먹어야하는데 강릉 장강 이남이란거 아님?
강릉은 장강이북일겊
강릉 강하까지가 딱 강북이고 형남4군 무도 영릉 계양 장사가 형남임.
그럼 진짜 왜 강릉따이고 이릉갔지? 미스테리네
강릉 먹으려다가 이릉당한거 아님?
>>491 강릉이 강북이고 이릉이 강남이라 강북땅을 따기 위해 강남으로 진격했다는거니까?
(이 너머 촉) 이릉(북형주 서남쪽 끝) 강릉(북형주 남동-남남동 장강변) 강하(북형주 남동쪽 끝)
강하 무창 합친게 현재 우한이고
아 지도 찾아보니까 강릉이 중류 시작부분 위고
이릉이 상류에서 남쪽이구나 음 이해는 됬다
장강이 저쪽에선 조금 꼬불꼬불해서 헷갈릴수 있는데 촉은 무조건 서쪽끝에서 시작해야하는거 생각하면 쉬움
장강 이미지 때문에 거의 일직선인줄 저정도로 꼬인거면 유역대변경 시즌의 황하 급인데 ㅋㅋ
유역대변경 황하는 겨우 그 문제가 아니니까 ㅋ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쭉 뻗은 장강은 우한이나 이창(이릉)같은 한 도시 기준으로 보거나 우한 너머 중하류임. 이쪽은 꼬부라진쪽은 다 호수로 떨어져나가서
보통 상식적인 강은 저렇게 꼬부라지다가 물살에 침식퇴적되면서 꼬부라진 부분 다 우각호로 쳐내고 직강화가 일어나는데 황하는 꼬불탕이 심하면 강바닥이 너무 높아서 물이 낮은데로 지멋대로 가버림. 이게 심해져서 태산기준 위아래위위아래 찍으면 유역대변경
암튼 보면 볼수록, 진짜 언제망해도 이상하지 않을판을 싹다 찢어버렷네
강릉이 초나라 수도 영이고 이릉이 초나라 왕릉있는땅이라 이릉임.
형북을 강조하는건 좋은데 8할이다 이런건 아님. 춘추전국시대부터 패자의 수도와 왕릉이 있던땅이 쓰레기는 아니다.
그리고 형남쪽이 삼국지때 거시기취급받은건 거기 이민족이 엄청 기세등등해서 그렇기도 함. 후한 개국 명장의 일원이던 마원이 무릉 이민족 토벌하다 실패하고 병사할정도. 무릉만은 삼국지때도 전사들이 만단위로 튀어나오던 강한 이민족이다.
손권이 지방행정기관 많이 늘렸다 뭐다 하는게 그 이민족 토벌을 손권이 잘해서고...
제갈각도 그렇고 이민족 토벌 복속시키고 거기서 전사들을 왕창 끌고와 자기 사병으로 삼는건 손오에서 주로 나타나는 특징.
처음엔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연나라 상황 다이스는 66 뜨고 주변국 준비 다이스는 좋게 떴었던 바람에...
게다가 이후 대처도 자비롭게 잘함 뭐지 이사람
첫 다이스에서 진이 서진하고 발해만이 떡상한다 했었지.
그리고 그때는 그냥 연이 잘 막았다였는데 연이 66 찍고 개판이었습니다 나오면서부터...
연이 진이랑 싸워서 무승부네. 연도 강하네
연이 상류를 장악하고 함곡관으로 몰아넜었네. 오 연이 명장가챠 성공했냐
연이 사실 동이 서융 남만 북적이랑 다 싸웠데! 뭐야 연무제임?
오랑캐들은 아직도 회복 못한대! ??? 어케했냐?
동이는 초원패자고 강동은 전력으로 싸우고 서융도 골수까지 뽑아서 덤빈건데 이겼대. ???인간이 아닌데?
제나라 유가들이 천자 따르는게 산둥 상가들이 막가나는 것도 있지만 아무리 봐도 얘들 연무제 따라 다니면서 종군 했을듯 그래서 연무제 보고 뽕이 올라서 진짜 충신이 된 듯
연무제보면 천명이 실존한다는걸 믿을 수밖에 없게됨
연문제가 니들이 이기면 멸국 피한다는 말도 얘들은 다른 의미로 해석한 듯. 니들이 나의 신하가 될 자격을 증명하라는 정도?
다달 전쟁전 자기 다이스 엄청 잘받고, 전쟁다이스는 얌전히 항복했다가 아니라 찐으로 치고 박아서 진거란 결과가 나오고
전후처리는 일괄적으로 관대하게 넘어감
찐으로 천명초즌임
일단 호라산 자체가 방어에 좋아서 쫄딱망한 이란계 왕조들이 맨날 런하는 지역이고 비단길 지나가는 거 때문에 풍요롭기도 하고 그래서 나름 사마르칸트 불교계 국가도 사진 떼더라도 그럭저럭 한덩치 한다 급은 도달한듯.
불교 악명이 높긴 한데 입은 욕해도 몸은 솔직하게 비단을 바라는구나, 관세수입 쏠쏠하지? 인 로마가 다 그 자칭 여래의 검 때문임! 암튼 그럼! 우린 장사꾼일 뿐임! 하는 중앙아시아 왕조랑 교역을 안하기도 뭐할거고. 경계는 하겠지만.
>>512 그래도 상인에 관세 엄청 먹이거나 국경무역도시 넘어론 못가게 막거나 하겠지
이전보단 비단길 규모가 줄어들 수 밖에 없음
저쪽은 비단도 중요하지만 주요는 언제나 말무역이고 다른 상품은 말이나 낙타위에 얹어가는 등짐인게 문제임
그리고 근대까지 말은 항상 주요 전략물자라서
실질적인 통제에 한계가 있더라도 외교가 경색되면 무역이 팍 위축되는건 별수 없음
>>513 그 비단 관세수입이 로마 재정을 냥냥하게 채워주는 요소기도 해서.(쓴웃음)
관세수입 좋은거랑 별개로 비단 소비 큰거 때문에 사치가 심하다고 비단소비 억제시도도 여러번 하긴 했는데 뭐 그게 잘 되진 않더라.
로마가 진짜 동방에 타격을 입히고 싶으면 비단 생산기술 빼돌리기 하는 게 맞음. 이정도로 가까워졌음 아마 비단 생산기술을 빼먹으려고 노력할 거 같긴 함.
유스타시아누스가 페르시아랑 죽어라 전쟁질하는데도 비단소비가 심해서 페르시아에서 비단수입 해오는 꼴이 되버리는 바람에 우리랑 전쟁하는 페르시아 군사비를 우리가 채워주는 꼴이잖아! 했는데도 다른 대체할 게 없어서 결국엔 비단생산기술을 빼돌려야 했고.
비단의 쓰임새가 단순사치물품도아니기도하고 ㄹㅇㅋㅋ
아마 로마가 메소포타미아를 완전히 장악했을거고 그럼 아르메니아는 안정적인 로마 속국상태일거고 카스피해가 비단무역의 중심지가 될듯.
로마 입장서도 메소포타미아 완전따묵하고 아르메니아를 안정적으로 목줄걸어 끌고다니는 상황이면 아주 손해까지는 아니다 할거라... 트리야누스가 나 알렉산드로스처럼 페르시아 다 따먹고 인도가고싶음! 할지도 모르긴 하지만.(쓴웃음)
이란 부활 했는데 로마가 그리 강할지는...
한반도 천도는 몇백년뒤에 열도까지 천하관에 다 포함시키고 개발딸까지 다 되야 슬슬 언급될만할듯
어째 장연은 한반도계맛을 떨칠 수 없다
분명 중화천자일텐데 조선의 단군왕검 칭호 유지하는거라던가
동호라고 욕먹으면서 실제로도 동쪽의 요동 발해만등을 젖줄로 쓴다던가
연나라 초기에 중원보다 동북면에 더 관심이 많았으니 결국 초심으로 돌아온게(착란)
산동은 벌써 전전턴에 삼림자원 고갈 되었다는 소리까지 나왔던것만 봐도 저 시대엔 이미 개발한계인거임
쟤넨 이제 개발딸을 칠게 아니라 시장규모를 늘려서 상회가 받아먹을 콩고물을 늘려야하는거
반도맛이라기엔 뭐한데 유교탈레반트리 타는것도 조선스럽다
그 조선은 아닌데 아무튼
그리고 산동은 직할지라지만 기본적으로 상가의 영지라는걸 잊으면 안됨
걔넬 키워주면 왕권이 강화되는게 아니라 상권이 맞먹으려 들겨
산동도 이제 산동만으론 뮤리라서 나무도 다 떨어졌고
근데 개발 안해도 여전히 제후 한둘은 압살할 덩치같은데
물론 그렇게 한 뒤에는 다른 제후들이 뭉쳐서 반역할테니 못하는거고 그래서 개발딸 치는거같고
지금 이번 패전으로 제후들이 합종해서 덤비면 장연 단독으로 합종측을 밀어낼 힘을 잃었다는 거지.
다만 단독으로는 여전히 장연이 1위고 그 수준이 제후들 한둘은 날려버릴 수준이긴 하다는 거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산동에서 패서면 이시대 기준으로 중원천하 절반 가까이는 연나라가 먹은거지.
게다가 유학자 입장에서 이건 강간약지를 못지켜서라고 생각할 가능성도 높고
강간약지도 군현제의 논리라서, 아직은 강간약지를 꺼내오면 너이쉨 상양의 주구 소리를 들을겨...
다만 어쨌든 현실적으로 중앙이 충분히 강하지 못했다는 느낌은 받을테니 자체적으로 비슷한 논리를 만들순 있을듯도.
아무튼 삼국지의 시대가 다가와서 그런가
위나라 대신 연나라
오나라 대신 강동제후연합
촉냐라 대신 사진제후들
좀 연이 많이 세긴한데 그럭저럭 삼국대립구도는 나오네
흠... 이번 다이스를 생각한 건데..., 이번 전쟁도 사실은 토사구팽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토사구팽하려고 중앙집권을 태우는건 좀;;
토사구팽이라는 건 위협적인 권신을 견제하는게 주된 목적이었는데 여긴 오히려 왕권이 줄었잖아
>>536 원래 모든게 계획대로 되는게아니니까, 킹능성 없진않을듯 ㅋㅋㅋㅋ
토사구팽하려다가 천자가 팽당한 꼴이지만...
글쎄 토사구팽보단 차라리 직접공격일걸 지금 같은 봉건제면 반항기 넘치는 영주랑 군주 간에 전쟁은 일상다반사임
이적행위를 적발할 능력과 처벌할 힘이 있느냐 없느냐에 문제지 중앙에서 조금만 멀어져도 죄다 역신이니까
고대라 그런가 잡담판 활성화가 잘 안 되네.
몬가 떡밥굴릴게 부족해
잡담판이 너무 조용한게 어색하네..
임롬 시대라서 그런가?(아무말)
.dice 1 100. = 81 =
아 오폭
뭐랄까 결국 흔한 시대 떡밥인 세속권vs종교권으로 떠서 패했다로 귀결됬네. 그래서 통제 가능한 새 신앙 만들려고 하고.
떡밥이 부족하지. 심지어 아직 기원전 10세기도아니라서 ㅎㅎ
기원전이래 기원후
대항해시대 아님 적어도 중세성기는 되야 좀 할말 많아질듯
지금 불교가 무지막지한건 불교를 견제하고 밀어낼 다른 종교들이 못뜬 상태라서임.
당장 기독교 이슬람교만 등장해도 불교가 이정도로 흥성하질 못함.
진짜 경교라도 필요한데 태어나지도 않았어.....
근데 또 너무 활기차다 못해 맨날 싸우는거보단 나은거 같기도...
무친 역신 ㅋㅋㅋㅋㅋ
마라다 마라 ㅋㅋㅋ
천명은 존재한다!!(착란)
흥망성쇠란 인류사 운명 영원히 흥하는 나라는 없는것이여...
정산 턴에 좋은 다이스 못 받으면
진나라 다음턴 꼴이 장난 아니겠다 이거
지난턴에는 파사국에 강립했더니
이번에는 확실하게 망치기위해서 본토에 강림하는 클라슼ㅋㅋㅋㅋㅋ
진건 연인데, 미래가 더 괜찮은것도 연이고, 나머지 제후국들은 자멸하거나 충성충성중인데, 이게 천명인거?(아무말)
앞으로 연이 멸망해도 연의 후예들이 연의 판도를 재건하겠다고 그들의 천통을 위해 힘쓰려면 앞으로 몇세기 연이 살아야 가능할까?
지금도 충분한 수준인가?(알못)
그야말로 전륜성왕이 숨겨진 자식만들어도 될정도였으면 벌써 그 숨겨진 자식이 대장군 타이틀달고 어디 돈많은지역의 지배자가 되었을듯? (현실 후대의 체자레 보르지아와 알렉산데르 6세 사례처럼)
그리고 올려치기는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무지성적인 내려치기는 지양되었으면 하는게 개인적 바램...
걍 더 인성 터진 하성군인듯. 능력이 없는건 분명 아닌데 오직 자기 이득을 위해 악용한다는 점에서 딱 하성군과야.
뫄 다음 전륜성왕이 가챠가 SR만 되어도 회복 가능하겠지.
이번턴 전륜성왕의 무력+여래의 검의 정치력이 나올 리는 없을톄니
>>564 전륜성왕이 죽으면 그 다음 추밀원이 지랄할게 뻔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 바램으로는 맘에 안든다고 이럴거면 왜 다이스 그랬냐. 그냥 이기게 하지 그랬냐는 좀 안했음 좋겠다
선조보단 좀 딸리는거 같은데.. 선조는 평화기에는 명군소리라도 들었지
이건 전륜성왕 체제의 어쩔수 없는 체제 모순이 맞긴 하다
전륜성왕에 신성과 권력이 부여되면 세습이라던가 하는 방식으로 그에 맞는 책임감을 질수 있는 체제가 되던가 아니면 전륜성왕의 신성과 권력이 깎아 내려져 있었던가 했었어야 됐는데
신성은 부여할대로 부여해놓고 세습은 안되니 저런 마라가 튀어나와버리네
선좆 마이너 카피같은데
>>568세습시킨다고 책임감이 자동오로 오는게 아니잖아? 그냥 X같은놈이 그자리에 앉아서 체제의 건전성을 훼손시켰다라고 봐야되는거지...
본질적으로 렌이 진짜 대단한게
저 능력을 가지고 추밀원도 고로시해놓고
정작 자기 후손들에게 세습할 생각도 없음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면된다인데
이건 자식조차 애정이 없고 자기를 위한 도구인것
진짜 얼마나 개판으로 만들지 모르겠네.
불교제국은 슬슬 관중이 전륜성왕 체제에 회의감을 느끼는게 진짜 문제인듯. 애들이 걍 전륜성왕이 하계 행태에 회의감 느껴서 더 이상 하생하지 않는다고 해버리고 진왕이나 따로 제후로 독립해버릴 가능성도 생겼음.
나위살의 결정체 ㅋㅋㅋ
>>571 친자식도 아니고 환생이니까 뭐
애초에 전륜성왕 자식 못만들고
>>571애초에 세습이 안돼... 전에 편법으로 세습했다가 망해서 세습금지를 원칙으로 했는데...
>>572쫀심에 처맞을때까지 진왕을 칭하지 스스로 제후를 칭하진 않을걸....
추밀원까지 작살냈고 권력을 쥐면 보통 세습금지라도 자기 정치질로 세습가능에 도전이라도 하는게 정상인데
얘는 그냥 그런 위험부담 왜짐? 걍 난 잘살다 죽을거야인거야
앞으로 어려워도 2세기쯤 더 가면 하북부터 패서까지 연인? 비스무리한 관념이 생길 수 있을까.
난 이런 게 언제나 신기해서 흥미로워.
나라가 망해도 그 후예들이 다시 그 영역을 재건시키고 그 나라의 후예라고 주장하는 것
>>576 사실 따지면 제후 칭할걸. 이번 진행 마지막 보면 제대로 관중 복구도 못했음 ㅋㅋㅋㅋㅋㅋ
관중 복구도 전에 충신 노릇하는것도 못 견딜 폭정이었다는 거라. 이반하기 전에 관중 복구 못하면 제후 칭해야지.
그리고 슬슬 천자국의 개념도 원역사와는 달리 천하에서 가잔 강력한 패권국으로 바뀌어 가는 느낌...
>>580 일단 연무제 이후로 천명 개념 확립은 했음. 걍 천하 개념이 원역사랑 좀 바뀌는 중인거지.
>>578연=조선이 된터라 본인들은 연인이라 칭해도 다른데선 조선인이라고 부를수도 있는거지....
천자국이 단순패권군이였음 전륜성왕 편드는 애들 나왔을꺼라
천명은 확실히 나온거고
천하가 동쪽갔을뿐인거지 뭐
천하가 한나라의 중앙집권적 천명이 아니고
연나라의 상호보완적 천명느낌으로 변화하는뜻
그리고 삼한은 연 입장에선 치유계 아닐까? 전조부터 충성스럽고 자기들끼리만 치고받고 싸우거나 놀거나 하는 제후. 좀 심하게 의존하는 마마보이?기는 한데ㅋㅋ
>>585대충 한 왕조가 안정적으로 지속된 신롬의 북이탈리아 느낌이려나?
>>582 그런 말이 아니라 나라가 망해도 다시 재건하려 하거나 두국가 이상으로 나뉘어도 통일된 영역으로 만들려고 하는 그런 일종의 하나의 천하관이 만들어질 것 같아서 계속 신경쓰인다는 이야기
>>586 이 관계가 삼한 지지 입징에서는 좀 아쉽기는 한데 어떤 의미에서는 흥미롭기도 해. 동호조선의 파라오를 신으로 모시는 가야와 함께
이쯤되니 천자가 삼한갑족을 왜 믿고있는걸까 궁금해지네 의심암귀 걸려도 이상하지 않을 판국에 무슨 뉴타입식 교감이라도 한걸까?(아무말)
>>589 말그대로 실적을 보여준데다가 막판에 제손으로 군령권 바쳐버렸잖어
그럼으로서 천자가 확신을 얻고 혈족을내려줫고
>>589끊임없이 대들기만하는 서융과 남만을 본다....
그리고 삼한을 본다...
>>589 근본적으론 통수치기엔 너무 약함 ㅋㅋㅋ
힘을 합쳐도 거지 중국의 구역하나 파워 나올까 말까인데 분열되어 있으니까
>>594 연무제 당시 반란을 안일으킴(중요)
연무제 시기는 그 연무제만 아니면 모두가 어쩌면 연무제 자신도
연나라가 망할거라는 최악의 시기였음
뭔가 천자 입장에선 남들 배신하고 역심 품을 때 자기들끼리 놀고다투면서 천자에겐 충성하고 의존하니 뭐 어차피 패서없는 한반도(2세기)라 비교적 약하기도 한 거 그냥저냥 총애?해주는 듯
근데 저 삼한도 원역사 반도보단 많이 발전한 것 같은데 가야쪽도 원역사 일본보다 발전한걸까?
평양 개발도 삼한은 그냥저냥 받아들이거나 오히려 좋아했을 가능성
가야는 일단 원역사보다 더 진보하기는 한듯?
일단 통일정부란게 있단거부터
>>600 한반도에 돈들어오는거니까 좋아했을듯.
연나라는 그렇다쳐도 삼한도 삼한대로 신뢰도가 이상하긴 함. 나름 범 조선개념이 있는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가야도 보면 뭔가 조선에 대한 비뚤어진 애착이 있잖아.
게다가 원역하고는달리 멜서스트랩걸리기 직전인 삼한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인구압해소 창구로 유민받아들일테고
조선으로부터 시작한 유학이 천하를먹는거를보고 자기들은 옳았다는확신을 얻은게 아닐까?
>>601 그런가. 확실히 원역사보단 발달한 것 같기도 해
>>602 혜택 얻으려고 할지도(적당)
웃긴게 결국 백제도 동화당해버린듯. 옛날 같았으면 대판 싸웠을게 분명한데 스무스하게 천자한테 군령권 넘기고 피 받아오는거 보니 ㅋㅋㅋㅋㅋㅋㅋ
동제도 상인이니까 ㅋㅋ 돈이 먼저지
[조선계 유민+진국 퓨전! 韓족!+조공이나 받으면 되었지 뭘….]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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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ヽ ヽ::::| | / ∠ヽ、 ,二ニ_イr |::/
ヽr‐-! | || |ト弋=ツi 代=ツ//_ノ∠_
{ i ハl l|ヽー- i, -―' /レ'/ 그러니 너희 모두 어서 이 해동천자께 조공을 바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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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ヽ ', リ'´ |ト ニ-イ/i | | 그리 한다면 짐도 너희를 제후라 후대해줄테니.
l | | {>〉ヽ| || ̄[[二ト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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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ニニニイ |{i}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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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__, ≧t、 \>-
____`¨{tテッ `ー,tテッv┬v
,ィ==≦、 、 `}`¨f^ヽ `ー宀│ …싫다면?
ト((ィー'^</ / \ヽ、 j;; ^__`_ ;;;u j Y
. , --- 、 ,r' ∨ __,tッー¬fっ=r-ヘ r'===ヘィ '^'__ >그럼 마는거지. 너희가 아쉽지 내가 아쉽더냐?
.イ廴__ ー≦f(乂从儿 ヽ!てテ てテYヽ ヽ` ̄ ̄´;;u , ' /
〃__,{ ヽ、 、({ ≦ ≧zヽ, } こ'⌒ヽ ¨´u |Y^ヘヽ、___ _, イ/
、」:ftッ,ヽ、 ハ ミニ! /⌒ヽ ;;ト┘{ ;ヽ弋iつ7´,'└〉_ノ^f^ヽ、´/
ヾ_| 〈_、 | | 〈';;r===-イ 气,ハ `¨こ´u;;; _/ヽノ| ,ァ=r- 、
「! fニぇj j 入`¨こ¨´ u /f≧ー一 '´ ,/ 厶八_ノ \__
. ヽ、 `¨7 ,イ/>rr--r≦´ jf`=-- / ,r-、
▼―유카리―――――――――――――――――――――――――――――――――――――――▼
무엇보다 이들 부여족은 같은 오랑캐일지라도 앞서 법가의 가르침을 숭상한 흉노족과는
사뭇 상반된 통치를 펼쳤다.
앞서 흉노족이 패도를 부르짖었다면 부여족은 왕도를 부르짖었고, 흉노가 힘으로서 중원천하를
다스렸다면 이들은 덕으로서 천하를 다스리고자하였다.
자왈, 군자는 천평의 땅으로도 능히 천하를 다스리는 법이니.
▲―――――――――――――――――――――――
따흐흑, 이 장면은 보고 봐도 감동적이야!(헛소리)
>>607 자기들끼리 싸우고 놀다가 자기도 동화되고 상대도 동화시킨ㅋㅋㅋ
동호조선 스노우볼이 이리 구를줄은 몰랐지 ㅋㅋ
유학자들도 이상으로 삼는게 옛 동호조선 시절이라는거 생각하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진을 제물로 삼아 날아오른 불교제국이 마라의 검 마라의 정치루트로 갈 줄은 몰랐다 권
연도 조선의 천명?을 이어받은 왕검이란 것도 작위에 적으니 꽤 중요한 포지션이 된 듯 싶다. 여러모로
결국 연에게 빼앗겼지만 동호조선 마지막 왕도 나쁘지는 않았으니 더욱 존중받는 듯한
조선의 정신은 연이 계승했다
근데진짜 산동상가쪽으로 이정도급의 첩보가 술술새는것도그렇고, 연무제의 종교적관용과 자비가 상상이상으로 연에게 긍정적인 시너지가 되부렷네. 결과적으로.
전륜성왕 체제가
혈통계승 안됨 -> 후손이 넘겨받을 자리가 아니므로 개판내도 암튼 내후손이 할 게 아니라는 무책임러 등장이 쉬움
태어나자마자 즉위 -> 수명이 길면 길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나는 왕권이 견제 무력화시킴
종교지도자이자 정치지도자 -> 종교적 권위로 정치를 괴롭히고 찍어누르기 가능.
이게 최악으로 터진게 이번 전륜성왕인가. 이건 사실 종교지도자 - 정치지도자 분리시키면 깔끔하게 해결되는 문제인데 그거 분리를 계속 못하는 바람에 이꼴난듯?...
그동안 다이스에서 종교지도자/정치지도자 분리가 표에 계속 들어가 있었는데 안걸린 결과가 이렇게 터졌다고 봐야...
전략적 승?리(전륜성왕 한정)
종교지도자 - 정치지도자 분리시키려는 시도가 저저번턴 왕중왕 자리 딴 뒤 저번턴의 자녀들에게 분할계승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전륜성왕 타이틀만 남아버려서...
그래서 종교지도자를 권력에서 배제하려고한게 이번 추밀원들의 시도엿는데 이게 한번 좌절되게됏는데, 이제 다음 전륜성왕때는 진짜 무슨 개차반이 일어날라고 ㅋㅋㅋㅋ
분할계승해서 순례길의 수호자 타이틀만 남았던 전륜성왕도 정치지도자는 맞는데 순례길 부족과 도시국가들 배려 안하면 정치를 못하는 포지션이라서 저게 유지됐으면 입헌군주나 종교지도자 분리 같은 것도 가능은 했는데 거기서 제국 하나씩 받아갔던 두 자식들이 망할줄은...
전륜성왕 혈통계승시도 -> 반발로 실패
법황 계승시도 -> 전륜성왕이 더 높은 권위라서 실패
다른 거물급 주작위 따서 그걸 메인타이틀로 삼고 분할계승해 전륜성왕의 정치적 지배력 축소시도 -> 제국위 딴 자식놈돌이 다 망해서 실패
추밀원 통한 자체적 권력분할시도 -> 망가뜨림.
이거 참 골치아픈 타이틀이야.
반대로 말하면 저 수많은 시도에도 결국 분할조차 못하는 전륜성왕 타이틀이 가진 진짜 쩌는 권위를 알수 있다
쩌는 권위라 해야하나?확실히 권력가진 달라이라마급이긴한데
그대가로 불교가 갈기갈기 찢어지는거 같지만
기독교화할줄알았는데 이슬림화해가고있으니
그나저나 결국 진흙탕 두곳에서 난리였는데 재정때문에 그만둔거면 확실히 연나라 국력이 대단했던듯...결국 재정파탄으로 봉건제 회귀해버렸긴 한데 ㅋㅋㅋㅋㅋ
말이 회귀지 산동+패서+하북이 직할령인이상 그냥 짬처리지 ㅋㅋㅋㅋ
뭐 현상황에서 알짜배기만 들고 있긴하네 ㅋㅋㅋㅋㅋ
신롬 황제가 게승권독점한 상태로 영지는 직할령 북독일 전체라는 개사기.
대신 호적수가 이탈리아 직할령 들고 있는게 문젠데
유카리 늦네
딱히 연기공지는 없는거 보면 하는것 같긴한데 오늘은 좀 늦네. 전륜성왕(마라맛)이 너무 조져서 어떻게 꾸려야할지 고심중인듯.
진나라 덕분에 불교가 천마신교화 되는거 같음
대충 이슬람과 천마신교의 중간쯤
진짜 마라맛 전륜성왕 너무 맵다.
머 의외로 늦잠일수도?
정파가 어떻게든 버티다가 영웅한테 쓰러지고 도로 쫒겨나간다는 점에서 마교가 맞다 ㅋㅋㅋㅋㅋㅋㅋ
12 넘어서 자면 피곤하긴 피곤하지
결국 정교일치를 못버려서 폭군의 악명이 그대로 불교악명이 되버림
전대 전륜성왕이 어떻게든 정교분리를 시켜보겟다고 1차적으로 쪼개놓은건데 이게 하필ㅋㅋㅋㅋ
그러니까 연이 무림맹고 강동은 사파이며, 진은 마교라고요?
가만
이 세계선에서는 그럼 마교가 108나한진을 쓰는거야?
원 역사적으로 이번턴부터 후한말이네. 설마 다갓이 고오증하려고 들지는 않겠지(복선)
벌써 삼국지 서막이야? 시간 참 빠르네.
유카리 갑자기 몸살이라도 났나 걱정되네
이어장 삼국지는 진이 수십조각나려나
강도에서 삼국지가 일어날 것 같긴한데
강동에서
강동이야 일단 개척부터해야하니까
강동은 그간 계속 털리기만해서 밀림개척할 인구나 있으려나?
당장 인구가 부족한건 아니겠지만..
ㄷㅁㅋ
나이브해보이기는 한데 뫄 다이스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적당)
황하치수+하북개발+운하건설+황해해운
이거 장강 따라 내륙 깊숙이 개발하기 전까지는 체급차이 심하다
까말 삼한도 이쯤되면 전제정 특유의 단순한 의사결정구조에서 나오는 군사몰빵이 안되는거지 나름 체급되는 동네라 황해해운이 존재감이 꽤 커
발해만천하+패서라 크긴크다 ㅋㅋ
직할령에 한해서 뭐가 안새는것민으로 대단한듯
어장주가 멀서스 트렙 오는 거 아닌가 한 걸보면 저 시대 기술로 개척할 만한데는 다 했을텐데 이럼 얼마나 개발된 걸까.
멜서스트랩 오려던거 황하수운 개발로 한 2백년은 늦췄을걸
잉여인구 패서텅해 반도쪽으로 뺄수도 있단거 생각하면
더더욱이 아직은 여유가 좀 남은듯
솔직히 하북+요동+패서+한강유역먹고 한강이남은 사실상 내번이란걸로 이미 이론상 최강 반도아님?
근데 다른건 몰라도 여기 연나라 항해전통은 쩔듯 ㅋㅋㅋ
조운선만해도 지금 발해만에서 몇백년을 돌린거야
아 ㅋㅋ 우덜바다라고
바이킹 군함 비슷한건 나왔을거 같은데
전쟁도 전부 배로 보급했고
솔직히 평양이 몇백년째 해동천하인 이상 우리에게 친숙한 반도 라이징은 도저히 무리일 것 같은데 걍 원만히 해동천하 들어갔으면 싶다.
>>663 아 ㅋㅋ 사실 이게 반도라이징의결과라고암튼그럼
중국에서 이렇게나 항해에 몰빵한 왕조보는것도 오랜만인듯
예전에 강남애들이 항해전통 쌓았던 유카리 어장 제외하면
근데 항해전통 쌓은 왕조가 화북왕조란건 또 희귀한 ㅋㅋ
강남이며뉴모를까
>>666 아 ㅋㅋ발해만이 우덜바다라고라는 파워워드 진짜 패서먹은 하북 무섭다
로마도 지중해 덕분에 항해가 발전했으니까 발해만 먹었다면 가능성은 충분했지
이번엔 진나라가 대승헸는데
다음에도 발해만천하로 밀려나는게 아니라 진짜 천통 이룰지는 흥미롭겠다
진나라란다 연나라
뭐 전력자체는 연나라가 압도적인거 같긴한데
덩치자체가 약점이니까.
암군 나오면 강역이 터재는
다갓이 삼국지 빠인가봐
18로 제후 연합군에 군웅할거까지 나오네 ㅋㅋ
연인 장비가 쓸어버리고 ㅋㅋㅋ
연나라의 대장군 고나우와 연왕장비
시기가 딱 삼국지 시대잖아
>>674장도하고 장비는 아무런 혈연 관계가 없다.(아무말)
3턴째 위기다! 천하가 쪼개진다! → 응 아니야 패턴이라 그냥 연이 다 패잡고 통일할 것 같음.
그러고보니 진나라가 서촉까지 먹었을텐데 연이 그거도 토해냈나?
관중이야 황하치수 하는거보면 가지고 있을거고
촉은 걸어 잠그면 외부에서 먹기가 하드코어니까 제후가 독립해 나가지 않았을까?
거긴 독립했을거 같은데
코앞의 강동도 독립한거보면
연은 자기 승리가 1번에 배정되지 않는 이상 계속 이길 것 같음.
이건 연 제외 다른 국가도 포함이지만.
천통 천통하니까 지겹다는 생각이 들어서 쪼개져 있었으면 하는게 개인적 생각...
솔직히 그렇긴함 ㅋㅋㅋ
한번쯤 불열되간할텐데 언제 할지
그래서 다갓이 딱 천통만 안 시키고 있잖음ㅋㅋ
연은 내정 턴에 666떠서 무판정 자괴 안 하면 전쟁으로 질 것 같지가 않아. 3턴 연속 이기는 거 보면.
솔직히 강남까지 먹어버리면 너무 중화일 것 같아서 이대로 발해만 중심 해동천하로 쭉 갔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지금이 딱 천통만 안시키고 분열된상태에서 강간약지중이니까 ㅋㅋㅋㅋ
장연도 그다지 적극적으로 나설것 같지도 않다.
장연 입장에서는 천하는 해동천하고 외부는 덤이니까
그래서 다갓이 제목사기 소리 안 들을 정도로 생색만 내고 연한테 버프 몰아주는 중이라는 소리가 나옴
>>689 이번대 천자는 천통 노리고 있긴함
토사구팽하고 바로 군현제 버튼 눌렀으니까
유카리가 고대라서 1 걸리면 바로 국체위기로 묘사 몰아가는데 그때마다 생환하니.
발해만 인근 개발도 어떻게 될까(계속된 직할지 개발을 보며)
솔직히 강동이 차라리 이겼으면 알아서 합체했을텐데 너무 지고 또 지기만 하니까 오히려 분리된 느낌.
또 토하긴 했어도 계속해서 먹고 강화하고 토하고 또 먹고 강화하기를 반복하는 중 ㅋㅋㅋㅋㅋㅋ
>>693 이시대에 개발할수 있는건 진짜 다했을걸.
황하치수까지해서 진짜 할거 없을텐데
이제 중세 온난기 오려고 더워지는 타이밍인데
생산량 늘겠네
한동안은 태평성대야.
연나라는 진짜 줄곧 위기 때 유능한 천자 뽑는데 성공하는듯. 얘들은 망할각 서면 귀신같이 다 패버리고 승리함.
유카리가 작정하고 주인공 세력 없이 시작했는데 다갓이 연한테 갑자기 꽂혀서 그없되는 중.
유카리 어장은 결국 화복만반도가 주인공될 운명인가? 이 경우에는 화북이 만반도를 먹은거지만.
다갓이 밀어주면 원래 답이 없어
>>700 고대라서 먹었다가 아니라 하나가 되었다라고 하는게 맞지
>>702 지금 3세기 아닌가?
점점 더워지려는 타이밍 맞을텐데
중세온난기가 무슨 한꺼번에 더워진게 아니라
3세기부터 점점 오르다 11세기에 피크찍는건디
사실 연이 계속 천자국인 것보다 패턴이 반복되니까 물리는게 더 커.
다이스가 그렇게 굴러가니 어쩔도리가잇나
역신 토벌 → 중앙집권시도 → 제후 반발 → 역신 토벌 → 중앙집권시도 → 제후 반발이 반복중이라
이게 역사 고증이라면 고증이다만.
>>708 어쩔도리가없음. 천하통일을 실패했으니까, 그래서 그후에도 계속 시도하다가 불발나는거고. 하번이라도 통일해봤으면 모를까 그게 안된 이상 이게 계속반복되다가 국가정체성으로 갈라질거임
그러면 이제 지금 연의 판도가 굳어지면서 해동천하가 완성되는거지
중세 온난기는 앞으로 한 600년은 지나야 옴.
오히려 지금은 추워지는 한랭건조기가 다가오는 시기임. 생산량 떨어지는 시대라고.
근데 중원급은 아닌데 지금 연 직할지는 어느 정도 수준임?
소독일이나 대독일?
그런 의미에서 제목사기는 아닌데 연은 연대로 계속 고다이스 뽑아서 최강대국 포지션 지키고 있으니까 통일'만' 안 된 연나라 무쌍기가 됐고
3세기부터 점점 오르는 것도 아님. 로마 온난기 이후 2백년간 기후가 추워져 5세기~8세기 한랭건조기 찍고 나선 다시 기후가 올라가서 10세기~13세기동안 중세 온난기 찍고, 다시 온도 하강해서 14세기부터 19세기까지 소빙기 찍음.
>>713 육각형 프랑스급아닌가? 하북+요동+패서니까
무쌍의 원인들도 작중 내에 설명되어있다고 할지 하북+전전조, 전조가 개발한 요동과 유교의 힘이니까
황하를 다스리는대 성공한이상 이제진짜 연은 숨만쉬면 강해지는경지에 도달해서리
장연은 뭐 그냥 썩을 틈이 올때마다 반란이나 외침이 와서 완전히 썩기 전에 긴장감 먹고 그걸 극복하는 놈들이야.
조선이 요동을 개발하고 유교를 발전시킨 게 결코 헛되지 않았고 지금 연의 기반 중 하나가 된 게 너무 좋다.
장연이 황하운하파는데 성공함으로서 내륙수운이 해운과 합체해버렷으니까. 이제진짜 숨만쉬어도 미친듯이 쌔질거임.
게다가 삼한이 진짜 말이 내번이지 사실상 내지나 진배없는 상황인 자유도시연합상태까지 가버렷으니까. 이제 진자 패서지역도 발해만 삼각무역의 중심지중 하나가 될수잇게됨
그게 문제야. 천자국 순번제 시스템 도입했는데 하북 세력이 이렇게 커지면 결국 국명만 바뀌고 계속 하북 기반 왕조가 짱먹을거라 의미가 없음.
딱히 그건 아니지.
로마 온난기 끝물에 겨우 완성한 거라서 기후 후려치기 시작하면 골골댈껄.... 솔직히 전턴에는 고려가 북적 먹었다가 패망하는 걸로 북적을 거의 안보고 지나첬는데 이번턴에는 북적을 별도로 볼거고.
정산 끝나서 북적 다이스도 다음턴에 나올걸
애초에 오호십륙국 보면 전진처럼 관중먹고 동진하는 화북왕조도 나오고 북위처럼 산서 하북먹고 전중국 상대로 무쌍찍는놈도 있고.
고대제국 유지하기 그렇게 만만하진 않음.
고대제국 유지하기 힘들다 소리 매턴 나오고 있(읍읍)
이번턴에 하북 치수한걸로 화북왕조급 국력포텐을 찍은건데 고작 이걸로 하북먹은놈이 다해먹는다가 나오진 않어.
>>728 원래 로마도 오현제 이후 어케버텼누 200년 찍다가 동서로마 분열 후 서로마 멸망 나오는 거니까 평타평타.
(요샌 오현제도 과연 그렇게 빛빛빛빛빛 시대였는지는 의심스럽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에선 눈을 돌린다)
근데 이번 어장은 뭔가 드립이 적네. 고대라 그런가.
근데 유카리 끝날 때 열 난다고 했던 거 걱정되네.
여름에 한번 코로나 스탑 왔었는데... 걱정되긴 하다.
드립은 상황이 개판일 때 흥하는데 이번 어장은 패턴이 너무 뚜렷해서.
장연무쌍도 한번은 재미있는데 두번째는 에잉 싶잖아.
펌펌크크크 3턴도 그렇고.
그리고 고대라서 내정딸로 보여줄 수 있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래서 전쟁 다이스 적극적으로 사용했더니 다갓이 5만 죽어라 뽑고 있고.
히후미는 재미있었는뎅
펌펌크크크3턴도 그렇고
이번턴까지 3회연속 진이 불교 교단 휘두르면 장연이 무쌍력으로 그걸 격파하는 모습 재탕하고.
패턴 재탕이 3회째임.
이게 다 다갓의 매너리즘 때문이다
그나마 3회째에서 기존 법계종 교단이 중앙아시아로 내쫓기고 대립성왕과 제2의 법계종이 섰으니까 다음턴에는 좀 다른 패턴이 뜰 거라고 믿어.
다이스에 패턴이 어딧냐!라고 하고싶긴하데 하도 비슷하게 반복해서 좀 당혹스럽긴해 ㅋㅋㅋㅋㅋ
유카리 입장에서는 억울하지. 사군 승리 2개, 무승부, 연군 승리 2개로 다이스표 짠 것도 아니고 1~4 전부 연의 실권 상실이었는데 다갓이 5를 뽑았네?
다 다갓떼문임 수구..
아니 유카리 탓하는 건 아님. 요상하게 비슷한 패턴을 3회나 찾아내는 다이스놈 문제지.
이래놓고 동쪽 봤더니 고려가 다시 또 만주-몽골초원 차지하고 도전하다 좌절하는 고려가또를 하겠냐고 설마.
5를 연왕의 강동패자의 어색한 동거로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고려쉨도 맨날 초원 차지해서 도전하고 처발려서 장연의 초원 영향력만 유지시켜주고.
또 그럼 그냥 장연의 경영파트너 해라.
여하튼 이번에는 그냥 사교반란 이전 확인에 다이스 낭비하지 말고 스피드하게 연과 강동 제후들의 힘싸움 확인했으면 좋겠다
어쩐지 전턴부터 정교분리 대승불교계를 탄압하려 들더니만. 법계종을 이런식으로 써먹으려고 생각했나.
다갓이 또 승리 이전 다이스는 펌펌으로 하고 그 이후 크크크 띄울 게 뻔히 보여서
아니 원래 그런 패턴화가 되지않는게 정상인대 ㅋㅋㅋ 왜 그러나몰러 ㅋㅋㅋㅋ
아 아무튼 독립시행이라고욧
삼한이 10-8-6하는 패턴
2회차까진 아 그럴수 있지-! 했는데 3회차는 좀 짜게 식더라.
어쨌든 하북개발딸 이벤트를 위한 어쩔 수 없는 결과였다고 참고 넘어가지만 말야.
다갓이 변명하고 싶어할 확률 .dice 0 100. = 71
삼한은 저번턴 연속8떠서 천자의 푸들화했잖
50년이란 시간때문에 푸들이 갑자기 광견병걸린 게 될 수도 있고 뭐...
연의 펌펌크크크 정도는 아니지만 연 이외 세력이 세번째 다이스 6걸리는 것도 나름 패턴
난 고대라서 오히려 재밌는데
베이스가 될 통일중원. 유가. 불교.
이런거부터 확확달라지는게 오히려 두근대지 않나?
오히려 개화기 초반에 맨날 개항하는게 좀 원패턴이 될수 밖에 없고
일부러 그러는것도 아닌데 뭐 어떡함 그렇다고 대놓고 연한테 패널티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어장에서 주인공 타령 하는거 좀 어이없었음
휙휙 달라지고 있다기에는 3턴째 동일한 유교세력이 돗일한 불교세력 짓밟고 있는...
ㅇㅇ 어장에서 다이스 가호받던 나라가 한두개도 아니고
아까부터 연망하라고 고로시 하면 좀....
이런거 하나하나가 쌓여서 나중에 민주신라의 생불이나 21세기 전제국가 중원이나 솔롱고스가 나오는거지.
재료를 조립해가는 초반은 좀 패턴이 반복될수 밖에 없음.
그래서 다 다갓을 욕하고 있잖아ㅋㅋ 귀찮다고 전개 복붙하는
패탄 반복 안되고 연나라 짱먹음 아 맨날보던 통일중원이라고 할거자나 ㅋㅋ
유카리는 오히려 패턴 다변화하려고 저번턴 9109 떴을 때도 거의 676 나온 것처럼 묘사했다고
역대 최고의 럭네는 임술 조선이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연이 짱먹는게 더 흥미롭지 않나? 아무튼 통일안했음 비틱질 3턴째면 물리는데
ㅋㅋㅋ
차라리 수백년 늦었지만 천하를 통일했다! 뽕 채워줬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그냥 현상유지의 반복이잖아
아무튼 다이스 어장에서 물린다고 그걸 유카리가 인위적으로 조종하길 바라면 다갓의 의미가 있나.
그럴거면 다이스 굴리지 않고 걍 소설을 쓰는게 맞지.
확실히 천통하던가 실각하던가 판갈이 좀 했으면 좋겠다
그러고보시 신기한게 고구려. 삼한계가 하북세력에 완전한 사육 당하는거만 봐도
겁나 다른 어장같은데 이건 별로 반응을 안하더라
다른 어장이었음 겁나 불탈거같은데
그냥 넋두리지 뭘 동일 패턴 반복하는 유가리가 가장 물릴텐데
그치 애초에 다들 감정이입 많이했던 조선도 한방에 망했었다
다이스가 잘나와서 살아남으면 기쁜일이지 원패턴이라고 투덜댈거면 조작해달라는거 말곤 뭐지?
그야 연을 하북계 세력이 아니라 조선계 세력으로 인식하니까.
아무튼 다갓이 나빠 다갓이 크크펌펌펌 복붙도 정도껏 했어야지
강화도령 어장의 독일만해도 원패턴 이었던거 생각해보셈 온갖 억까 당해도 다이스강자로 밀어버렸자나 ㅋㅋㅋ
강화도령 어장이 차라리 군상극에 더 가까웠지
유카리가 판갈이 팍팍하겠다 전쟁 다이스 매턴 계속 굴리는데 다갓이 엿먹이니ㅋㅋ
여기어장도 세계관 넓어지면서 군상국이 될거임
당장 주인공없이 잘나가는 애가 주역되는 어장인데
고정 주인공 없이 시작했는데 연이 이번턴마저 기어이 승리해서 강제 다갓픽 주인공 될 것 같아서 문제지
.. 연나라 저번턴에 산동 먹고 군국제, 이번턴에 관중먹고 군현제인데 매턴 같다는 현상유지는 점
그리고 황히 치수 뜬 이상 연이 주역 탈락해도 계속 하북 세력이 바톤터치할거라
관중은 이번에 완벽하게 몰락했고 강동은 협천자 기회 날려먹었고 이럼 연의 국성교체 말고는 답없지
솔직히 편애가 있던거도 아니고, 다이스 잘먹어서 글케된걸로 어케할 수 있는건 아니니깐
>>785 연의 중앙집권 시도와 거기에 제후들 반발 전개로 현상유지 된다는 뜻이었음
개인적으론 원패턴이니 뭐니 해도 최선을 못 구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면서 긴장감 있는게 좋았음. 그런 방황이나 개고생은 떼어놓고 걍 원패턴이니 연은 망하는게 좋다는 좀.
본편에서 징징거리는 건 보기 안 좋지만 잡담판이니까
아무튼 여기야 잡담판이니 아무말이나 하는곳인데
본편어장에서 물린다. 원패턴이다 이러진 마,
어장 터지는거도 그렇고
성실하게 연재해주는 어장주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뭐 잡담판이니깐
근데 은근히 연나라가 전어장 독일보는거 같음
시작 펌블(시작전 펌블)을 크크크로 수습함
난 연의 빌드업 있는 성장보다 매턴 휘리릭 천자국 바뀌는 어장을 기대하고 있는 쪽이라 이건 취항차이지
>>793 독일같은 경우는 지가 조진거 지가 수습하는데 정작 중요한건 수습못하는 모양새라면, 여기 연은 수습 노력은 하는데 외부에서 진짜 억까 날리는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794 그건 취향이 맞는데 그렇다고 다른 사람 무시하고 연나라 왜 안망하냐 불평하는건 좀 그런다는 말. 그건 취향보단 배려심이 없는거잖음.
불교 중원 됐다가 유교 중원 됐다가 도교 중원 됐다가 으잉?
뭔가 외부에서 억까를 날리면 그걸 어떻게든 힘으로 수습하고 또 터지고 반복이니까
본편 망무새는 매 어장 나오는데 어쩌겠음
엔딩무새랑 망무새 없어지기엔 사람이 너무 많지 ㅋ
잡담판 놔두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음
엔딩무새가 나올수 있는건 유카리어장 민국이 독재자 됐을때 정도고, 그나마도 돌렸다가 진짜 엔딩각 나왔지
연 유교 초즌 무쌍 좋아하는 참치들도 분명 있는데 말이지
난 아니지만
여튼 다갓이 편애할 생각이면 걍 임술어장처럼 가던가 간 보는짓은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연을 단순 하북 세력으로 보더라도 여기 하북 세력은 삼한한테 나쁜 짓한게 단 1도 없어서. 삼한에 이입해도 천자님 응디 따따하다^^가 보통 반응이겠지.
관중은 병신이고 하북은 무적인데 천통은 힘드네요!가 벌써 3턴째다. 다갓아 이럴거면 그냥 천통 시켜.
고대라서 개발딸로 뽕채우기에도 한계가 있는데 전개도 복붙 3연타
천통 못하고 쭉 가면 뭐 어때
나중에 강남이 하북보고 강남공정하지말라던가 이런게 나오면 그거도 재밌을거같고
사실 지금도 천....통이긴한데, 강남과 관중 개성이 좀 강하다 보니까
관중 강남은 몰라도 강동까지는 나중에 역사서에 통일 왕조의 일부로 취급할지도 모름 ㅋㅋㅋㅋㅋ
신롬이 암만봐도 남같았는데 한나라 취급했자나 ㅋ
지금 다이스 이야기는 괜찮은데
전에 본편에서 연무제 등장턴에 위기없다는 소리 있었을 때는 충격이었음.
그 참치가 한 슈퍼천자 등장했으니 어쩌니 한 소리도 더불어서 두배로 충격이었고.
그건 나도 놀랐음
아니 위기란게 나라가 ㅈ망해야 위기인가 ㅋㅋㅋㅋ
윤자 활동할 때쯤이 가장 재밌었어 지금은 너무 정통 유교 제국과 사교의 대립이라 뻔해
제는 천하 통일 저지 잊은지 백만년...
하북 치수했다고 하북무쌍-까진 아니고. 오호십륙국 보면 하북무쌍은 꽤 빈도가 크진 않음. 지형적으로 너무 평원이라 앗 하면 휙 하고 쓸리기 쉬워서.
이게 국력을 군사력으로 변환이 빠르게 가능한건 근대 와서라서, 전투 한번 터져 주력군 갈리면 오히려 하북이 방어선 잡을곳이 없어서 그대로 쓸려버린다.
그래서 다들 하북 치수로 풀딸치고도 관중이냐 하북이냐 하는거지. 관중은 여차하면 관문에 틀어박혀서 존버탈 수 있는데 하북은 존버질이 불가능한 곳이라.
오히려 산둥이 하북 치수 이후론 좀 밀리는 감도....
산둥은 관중처럼 관문 둘러치고 존버하기엔 개방되어 있고 하북에 너무 가까워서 하북이 펌핑하기 시작하면 휩쓸리는 감이 좀 있더라.
그나저나 제가 장사하자 먹고살자 모드인 게 웃겼다.
삼한 속 백제도 그 모드겠지
사실 이게 다 제나라의 음모라면?
통일된 거대시장과 그 권익은 누리고 싶지만 전제군주는 싫으니까
제나라 상인들이 적당한 수준에서 정보력을 동원해 연나라가 망하지 않게 도우면서 반대로 통일은 못하게 조종하고 있는거라면?
근데 연 나라 세워진지 몇년째임? 이게 고대국가치곤 오래가는건가 평균치를 향해 가고 있는가
천자 따기전까지 합치면 4,500년 정도.
장연이 항우 봉분으로 시작된 나라니까 300년정도
그러고보니 연나라 천자 해먹은지도 거의 300년 가까이 흐르지 않았나.
중국 천통왕조 평균치가 대략 2~3백년 쯤인거 같던데
이번턴 포함하면 350년 ~400년
아니 장연 국체가 350년~400년이고 천자국은 한 200년 정도
아카리-키리탄-연무제-연문제-코코아-현왕까지 6턴 300년 아니야?
천자국은 200년 했는데 천자 먹고나서 바로 다음턴에 연무제 시기같은 위기가 온거 보면 음....
스타팅이 205년이고 흉노가 진먹고 장연이 부활한거라 굳이 세세히따지면 건국한지는 4백년 좀 안됐고 기원후에 천명먹은거라 천자국도 2백년 좀 안된정도
연무제-연문제가 같은 턴임.
아카리-키리탄도 같은 턴이고
한턴을 한 aa가 온전히 차지한건 코코아가 처음.
사실 다 통일한다 하면서도 영역별로 따로 놀아서 다른 제후 영역은 그렇다치고 연나라 영역 백성들도 슬슬 자기랑 다른 제후국가들 분리해서 볼 각인듯.
연이 f4같은 암군은 커녕 외부 억까로 인한 혼란이 더 많고 그걸 안정화시키는걸 반복해서 연 직할 영토에는 그냥 허구한날 난세나 일으키고 우리한테 털리는 놈들이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진 않음.
도마 왈 같은 aa라고 같은 인물이 아닙니다
특별히 인물 조명하는거 아니면 보통 AA는 해당 세력 통트는거긴 함.
오히려 연무제-문제가 특이한경우
나머지는 몇대를종합적으로 나타내는거
아 전륜성왕은 예외네
이쪽은40`50년보장이라
연무제가 갈수록 무쌍난무 찍은게 되서 연무제 좀 특별대접 해준거지.
전륜성왕도 보장 안됨.
유아돌연사부터 해서 이시대엔 성인이라고 안심이 안됨. 다른 aa보다는 좀 더 가능성이 있는데.
코코아는 시달리는 천자들역할이고
이번공기는 천통후 상황의 천자들
키리탄은 천명딴후 연무제이전 수성군주들을 나타낸다보면됨
전륜성왕은 관중에서 아예 내쫗기고 추밀원이 집권에서 이제 등장한 일 없을 듯
전륜성왕은 일단 가능성은 높음. 특성상 아기 시절부터 즉위하니까. 다만 초기 섭정시대까지 대표할거라 정말 전륜성왕 한사람인가는 좀 다를거긴 한데.
그건 모른다.
법계종이 두개가 되었는데 이럼 불교천하상 하나의 전륜성왕을 외치는 목소리가 나올 거라서. 애초에 전륜성왕은 하나뿐인데 대립성왕이라니 이게 무슨 소리냐 소리 절대 안나올수가 없음.
그리고 불쌍한 진왕은... 응 연무제의 제물되어서 그만...
>>841 둘중 하나는마라새끼라는거니 성전이네
확실한건 렌 AA는 동일인물일거야(먼산)
연의 조위 판도 깨지면 감숙성에서 시작하는 5호 16국 시대를 볼 수 있겠군
지금 장연이 한건 전륜성왕을 폐한게 아니라 대립교황마냥 대립 전륜성왕을 세운 거임. 그리고 전륜성왕은 근본적으론 하나뿐이라는 게 기본 교리고. 그렇다고 중앙아시아 원정을 찍는다? 국력소모 무지막지하지.
전륜성왕이라는 특수한 체제에 의존하는 이상에는 별수 없음. 근데 그런 전륜성왕 아래로 상명하복적 교리에 가까울 법계종을 장연은 또 통치에 유용한 도구로 취급해 끌어들였단 말야? 그럼 전륜성왕을 하나로 하기 위한 시도가 없어질 수가 없지.
그야 저런정치력에 암약 지원스타일은 저번턴직전까지 보였던모습이니
어쩌면 이번에 쫒겨난 전륜성왕도 렌일수도 있겠네
진짜 서로가 서로를 마라새끼라고 욕하면서 저 마라놈이 환생을 어지럽혔다고 서로 성전을 외칠 거 같은데.
법계종을 유지하는 이상 전륜성왕은 하나가 되야 함...
연 붕괴 기다리던 시마르칸트의 만자군이 성전 선포하는 그런 그림
전륜성왕을 하나로 하기 전까진 서로가 서로에게 철천지원수니까.
사실상 상시전쟁상태네. 문제는 전장이 중앙아시아라 그 전쟁질이 국력을 지속적으로 쏟아붓게 되는데...
근데 관중이랑 순례길 도시들 진짜 싸울것 같긴함. 원래 순례길 출신 전륜성왕이 죄다 말아먹고 관중핫 두번이나 찍어서 슬슬 전륜성왕이 등장하는거 꺼릴 기미라.
진다이스에서 최악은 뭘까?
그나마 순례길떨어지는건 양반인상태인데
뭐가 됐든 다갓이 좀 펌펌크크크 좀 적당히 쎴으면 좋겠다 삼탕은 아무리 생각해도 뇌절이었어
퍼크퍼크펌이면 이건망하겠지?
>>852 털린 후라면 단순 종교지도자로 정착중인 관중 전륜성왕이 다시 실권 잡겠다고 난리치는게 아닐까.
저번 진이 평 펌 펌 크 펌 먹었던가?
크펌크펌은 저번 어장 청나라가 자주 보여줬지
안 그래도 이번 어장은 선정산 후해석이라 한 사건에 대한 호흡이 긴데 다이스 패턴 똑같으면 더 빨리 질린다구
이번 전쟁다이스도 5빼면 연나라 천자측에서 죄다 마이너스 다이스였으니
잘도 5를 쟁취했네
잘도 랄지 전쟁 다이스 5나올 확률이 60% 이상이잖아ㅋㅋ
연 천자국 등극한 이후 전쟁 다이스만 세면 5가 3번 2, 3이 각 1번이까.
따지면 사실 진이 주체적으로 싸우는 다이스에서 줄곧 5떠서 죄다 바르고 다녔다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전쟁 다이스 결과값 총정리
554425555352425 / 총 15회
1 : 0회
2 : 3회(20%)
3 : 1회(약 6%)
4 : 3회(20%)
5 : 8회(약 53%)
결론 : 5들어가는 쪽 이길 가능성이 50%이상이다.
확인하면서 정주행하는 과정에서 느낀게 진은 정산 때 77 먹고 무판정 사망했는데 애들도 오늘 연처럼 1/5 선택지로 생존 가능성 줬다면 살지 않았을까?
다이스 조합에 따라 같은 펌블이나 크리라도 ㅈ되는게 달라질 수 있으니깐
>>865 진이 꼭 자기들이 조지면 안될 다이스타이밍에 조져버려서그만
다시보니까 군현제 통제력 다이스에서 2의 교황청 이거 원역사 중세 기독교처럼 종교행정도 돌린다는 뜻이었던것 같음. 그거 배제한게 3의 비대한 관료제에 의한 누수였던듯.
제대로 천통이 되지 않는게 문자가 이제 서로 완전히 분화되어버린 것같지??
한자는 안나올 가능성이 높겠지?
>>870발해만 권역은 연-제의 갑골문자 기반이고 관중은 우리가 아는 한자 비스무리일테고 강동도 초나라 기반 갑골문자일듯...
그러고보니 도량형 통일이 안된 시점이니. 분열이 더 가속화되겟구만
근데 발해만내해파워로 퍼져나가는 연의 해상영향력을 떠올리면 차근차근 수운따라 연의 도량형을 기준으로 삼긴할거같구만, 문자는 보편화되기 글른거같지만
해양과 내륙 수운으로 사통팔달하던 유럽도 도량형 통일은 그뭔씹 소리 듣다가 대혁명빨로 SI단위가 확산됐던가...
도량형 통일도 어려운 일임.
순수 연나라 대전체 기반 연문 탄생은 연나라 대전체 자체가 좀 많이 시망이라 무리일거같고, 우리의 뿌리를 찾아서 드립쳐서 주나라 금문(청동에 새긴거), 연, 제, 진(晉)의 대전체를 합치긴 할듯
사실상 해동천하와 연계된상태니 또 모르긴하지
대충 지금 장연 유학자들 입장에선 통일이 한발 늦어버리고 말았다 같은 심경일거고.
전턴에 이번턴 수준의 성과가 있었음 저렇게 우리는 느그랑 남남이야! 같은 반발은 훨 약했음.
관중을 아예 먹어버리고, 강동애들이 알아서 이이제이 해버려서 ㅋ
전턴에 이번턴처럼 나왔으면 ㄹㅇ 천통이었지 ㅋㅋㅋ
관중은 관동이 약해지면 독립하고 관동이 강해지면 협병당하는 베트남 메타가 될거 같아 보인다...
근데 지금 관중은 사실상 연이니까 이제는 관중이 아니라 관서라부르는게맞다 ㄹㅇㅋㅋ
>>881진(秦)인 쫀심상 계속 관중이라고 주장할듯?
관문들 한가운데 있어서 관중인데 함곡관 이서는 중원이 아니다 드립치고서 관서로 개명해버릴수도 있고
진인 기준에서는 관중일수밖에 없지
계속 서융취급을 하겠다면야 그래도 되고 중원에 넣을거면 자존심을 세워줘야하고
연나라 문자가 우리가 아는 한자가 되겠지 연문으로서
관중은 관문으로 둘러싸인 땅이라서 관중이라 불리는 거임.
하북은 관으로 둘러싸였다고 하면 당사자들부터 어 음 북쪽은 일단 관이고 서쪽도 우기면 관은 맞지만 동쪽은 관이 없고 남쪽도 관 없는데요? 소리가 나와.
연나라가 다른 제후국들을 얼마나 소화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관청의 중심이라서 관중이 아니라 북쪽의 소관, 동쪽의 함곡관, 남쪽의 무관, 서쪽의 대산관 등 거대 관문으로 감싸인 가운데 땅이라서 관중인거.
현재 동아시아는 크게 3개의 정체성으로 나뉘는듯...
연-제의 발해인, 관중의 진인, 장강이남의 초인
좀더 세분하면 하남의 삼진인, 파촉의 파촉인, 광동과 북베트남의 범 월인 정도가 유의미한 정체성이려나?
불교에 뒤섞인거 하며 비단길을 중심으로 돌리고 교류한거 생각하면 문화차이도 엄청 크긴할텐데
불교야 전륜성왕을 국사로 삼은이상 민간신앙으로 쭉 퍼져잇을꺼라
중원불교하고 관중불교가 많이 다르긴 할껄
그건 확실히 다를듯
현재로는 우리는 유럽이지만 프랑스인이다처럼
중화문명이지만 연인. 강동인. 진인으로 나눠지는 단계같음.
이러다 연이 먹고 수백년가면 중화인이 되는거고
계속 이리 도돌이표 찍거나 나누어서 가면 유럽처럼 아예 국가와 민족이 갈리는거고
아직 오호십육국각은 살아있다(전투다이스 5 쳐맞고 대가리가 깨질 글입니다)
산동이 연나라에 흡수된거처럼 하나씩 녹을 가능성도 있고
외부에 쥐어터져서 하나가 되고 싶을 필요성을 느끼면 하나가 될수도 있고
천하 바깥에 있는 오랑캐가 강하지 않고 연이 북적을 때려잡다보니 중앙집권 필요성이 낮은 이유도 있고. 서융이 오랑캐라고 해도 중원 테두리에 포함된 애들이고 원 역사의 유목들과는 좀 대접이 다르니
이전까지는 법계종 아류들이었겠지만 강남에서 원시대승불교 나오면서(원역사 대승불교의 완성은 원효대사쯤) 중원의 민중불교는 거의 대승화되었을지도
강남쪽은 사이비 이단 취급받고있어서 그건 아니지 관중 전륜성왕이 공식인증받은 지금은 더더욱 그렇고
일단 원역사적 대승불교의 원류는 인도에서 전파되기는 했을듯...
이전에 공의회 다이스가 떳으면 대승불교화 가능성이 있었는데 안걸려서
지금까지론 법계종이 불교판 가톨릭이고 전륜성왕의 불교제국이 슈퍼 교황청제국이고 전륜성왕이 대제국의 교황제라.
거기다 장연은 이번턴에 법계종을 타도해버린 게 아니라 대립성왕 세워 법계종을 통치의 도구로 이용해먹겠다고 들었으니깐 법계종 자체의 세력은 탄탄할거임. 불교판 수도회운동이 강남 대승불교계인데 그걸 수도회운동 탄압하듯 짓밟고 있으니 불교판 종교개혁이 뜨기 전까진 계속 저꼴일려나. 아니 그래도 시간이 한참이니 모르겠다.
전륜성왕이 종교지도자이자 세속의 황제라는 타이틀에서 세속의 황제가 날아가고 종교지도자타이틀만 남긴상황이긴하지
관중을 통치하려면 법계종 받아들여야지 황하치수 참아?
전연입장에서 전륜성왕의 세속파워 날려버린것만으로도 이미 통치기반 확고해졋긴햇어 ㅋㅋㅋ 한번 개같이 전륜성왕한테 짖이겨진 경험이 있던 추밀원이 절대로 전륜성왕의 세속권력을 돌려줄생각1도안할태니까 ㅋㅋㅋ
전연이래 장연 ㅋㅋㅋ
그 추밀원은 사마르칸트로 갔을듯
>>907 그럼 관중은 누가 다스림? 관중이 추밀원들이 다스리던곳이엿을탠데
>>907 그건 진 다이스 굴려봐서 관중을 바친게
추밀원주체인지 아닌지 보면될뜻
제후들이 다스리지 않을까? 정복했는데 관중만의 추밀원이 남아있는것도 이상하지 않음?
아마 추밀원도 새로 꾸렸을거임. 전륜성왕 1인 교단독재체제 하에선 전륜성왕 폭주하면 노답이고 전륜성왕은 장기집권이 되니까.
전륜성왕의 힘을 옭아매려면 추밀원을 꾸리는 게 낫지.
>>908 대립성황에 대립 교황청이라는것이 꼭없는것은아니지
종단이 이동했다도 다이스따라 변경될수있는거고
일딘 그부분은 현재 가능성이라 이번턴 진다이스봐야한
허수아비 추밀원 내세웠다고 묘사 나왔음
근대 대립성황맞나?애초에 전륜성왕자체을 굳이 안내쫓고 세속권력만 뽑아먹은거아닌가
원래 전륜성왕은 비단길로 쫒겨남
사마르칸트 법계종도 아마 당장은 추밀원 빠워가 확 강해진 상태일거고 장안 법계종은 추밀원을 작정하고 힘있게 키웠을거라. 당장은 양쪽 교황청 모두 추밀원 강세상태일듯?
렌이 확정적으로 뒈졌으면 모르겠는데 만약 안뒈지고 튀었으면 대립성왕 없이는 바로 만자군 지하드 무한반란 터졌을걸
관중 그냥 내번화인데? 일단 통치는 연이 직접 하겠네
아그러네 아예 새로운 전륜성왕을 내세웟엇군
기존 전륜성왕은 비단길로 내쫓겼으니 갈곳은 사마르칸트일거고, 아마 기존 추밀원도 사마르칸트로 대부분 자리 옮겼겠지. 관중쪽 구성원들 중심으로 추밀원 다시짜고 새로운 전륜성왕을 세운게 지금 저거일거고.
불교제국이 사실상 사마르칸트 중심의 중앙아시아 중견국가 정도로 쪼그라든건데 이럼 페르시아쪽에서 호라산 마저먹고 라이징하는 놈이 나올 수 있나?... 나타날 사산조는 이미 나타났다 생각했는데 설마 사산조(진) 등장각?
근데 사마르칸트도 자기네 버리고 관중간 전륜성왕을 그렇게 좋아할까? 주요 수익이 비단길 무역이기도 한데
아마 장안... 아니, 진이니까 함양 도시랑 몇몇 성지취급받는 지역은 내번화된 법계종 교황청령으로 냅뒀을거. 그정도 쥐어주고 법계종 조종할 수 있다면 싼값이지.
추밀원이 연나라가 뽑은 허수아비인데 얘네가 전처럼 제후도 하면 주교령같은거고 그게 아니면 콘클라베같은건가?
일단 어장 포커스는 동아시아 쪽이라 서양 쪽과의 접촉은 묘사가 적은데
나중에는 늘어나겠지? 거기에도 좀 흥미가 있어서
벌써부터 묘사하기 시작하면 어장주가 힘들어요 ㅋㅋㅋㅋ
벽곡점이 거의 없는데 원역사대로 가겠지
게르만 선교라도 해야 변곡점이 좀 오겟지...
변곡점 만들만했던 서진이 거하게 말아드셔서
불교제국은 파사국정복이 최전성기였는데
거기서 마라가 임하시고 그에 맞서 붓다와 공자의 축복을 받은 천명이 강림
파사국을 말아먹은데에 이어 이번에는 진조차 말아먹게만드시니
파사국은 갈라지고 천명의 자손이 결국 진을 먹어버린것
진짜 여래의 검(?) 등장하고 공맹초즌 뜬 다음 누가 선택한 선택받은 자인지 확 갈려서. 불교권 쪽은 딱봐도 마라가 대놓고 타락시키려고 드는 중이었고 유교권은 공맹이 선택했다는 삘이 확 남.
이것이 천명?
진짜 전에 2나왔으면 공식적인 종교행정 떴을거 같은데 아쉬움. 강남 불교vs관중 불교vs서방 불교로 싸우는거 꿀잼이었을것 같은데 이러면 그냥 연나라 꼭두각시로 받아들여질 여지도 충분해서.
근데 연나라는 진짜 직할지를 집중적으로 개발해서 수운과 해운을 통해 각 지방의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정책을 꾸준히 사용하다보니까
타 지방의 경제권도 이미 연나라에 귀속된 게 아닐까 싶은데
상가와 꾸준히 결탁해서 돈의 흐름이 끊이지 않게 도는 거 보면... 애네들 왠지 황제보다는 재벌 회장 스타일같아
관중은 비단길이라 귀속은 아니고 강동은 아직 뭐가 잘 개발중인거같지가 않아서
직할령 내부는 기업경영식으로 운영하고 있는거긴해
꾸준히 나오는 지배자 보다는 관리자라는 느낌말이지?
근데 황하 개발하면 관중도 이득이 큼? 그러면 의외로 협력이 잘될수 있을거같은데
처음에는 유교였다가 도교를 끌어들이고 결국에는 불교를 받아낸 것을 보면 무력, 종교등 외부의 과시적인 힘은 그저 수단으로 여기는 거 보면
>>938 애시당초 상류부터 치수시작하는거라 이득은 꽤있음
없어도 산동상가 통해서 운하길 상업적 이득이 발생하면서 비단길이 좀더 원활해지는 효과도 있고
개발하는 건 연나라 관료들이 할테니 각 지역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건 상인들의 몫이겠네요
유교는 이시기 종교라기보다는 철학인데다 하는 행동 보면
윤자쪽하고 융합한상황이니 넘기고
도교와 불교를 보면 확실히 그런느낌있지
뭐랄까 상인같은 느낌이 나긴 하네요.
그럼 비단길 승려상단하고 동제상단 주도권 다투나?
굳이 말하면 당나라 비스무리인가
송이나 명은 아니고
다만 이번에 진나라가 성지를 빼앗겼으니 서쪽의 로마가 침공을 한다면... 순례길 자체가 온전하게 있을지 걱정되네요
길이 온전히 있으면 상단끼리 경쟁하면 되지만 무너지면 도적때들이 우수수 탄생할테니
로마보다는 페르시아 자체적으로 침략이겠지
로마는 이대로 있는게 나은상태라 굳이 침략할이유도 없고
>>947로마도 5현제 지나고 슬슬 힘삐질 시기라서 해외원정은 무리일듯... 대신 페르시아의 보복을 두려워해야지...
윤자의 가르침도 따지자면 유학적 요소를 포함했다고 볼 수 있는 청부론이라 원역사만큼 제민지배가 이루어지지 않은거 생각하면 그 빈자리를 윤자가 채운 느낌.
게다가 관중잃은 불교제국은 분할된 페르시아조차 감당하기 힘든 상태인걸?
순례길 무너지려고 하면 일단 관중은 눈 뒤집혀서 개입하자고 할텐데
>>950 로마가 진짜 나락갈 시기는 군인황제 이후일걸
확실히 아프간 골짜기에 쳐박힌 애들은 침투왕조 대박 안터지면 페르시아에 보복학살 쳐맞겠네
사천이 비단이니까 사천까지 발작하겠군
순례길 자체는 어느 불교든 중요하게 여길거라 종파가 달라도 십자군 마냥 도우려고 할 가능성은 있긴 한데.
솔직히 저지경이면 순례길자체도 하나로 유지될지가 문제
진이 파사국먹기전 상태로 돌아갈수도있어
전륜성왕자체가 쪼개졌으니
뭐 쫒겨난 전륜성왕과 연이 세운 대립성왕이 싸우면 걍 조질 수도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군웅할거를 다시보고싶은데 이번위기도 넘어가다니
아 마치 로마에서 교황이 서로마 황제와 동로마 황제로 나눈 느낌인가
거기서 다 두들겨패고 군현제 안착시킬줄은 몰랐다
관중은 이제 뇌파먹각을 노려봐야한다 천하의 중심이 되려면
>>961 군웅할거는 포기하는게 좋음. 걍 연나라 망해도 연나라 영토 얻은 나라가 연나라 비슷하게 굴러갈 가능성이 높음. 제대로 군웅할거 돌리려면 강남 강동이 지대로 개발딸 되서 하북이랑 겨룰수 있어야함. 그래야 세력 다각화가 되서 연나라 독주로 안 끝나지.
일단 중원 쪽은 이대로가면 종교 자유화까지 갈 건 같긴 하네
하지만 유목민 러쉬는 언제나 길을 열어줄수 있지
>>965 아니 의외로 아직각은 있음 북적라이징해서 요동패서 따이면
연나라 자체적인힘이 급감함
연나라는 매턴 위기랄까
고대국가들이 다들 매턴 ㅈ망위기를 격는거 같긴함
>>968 그쯤 되면 걍 하북까지 다 먹고 연나라 후계자 칭하겠지.
위진남북조 5호16국시대 개막이라는거지
게다가 가장 원한을 많이사는방식인 여진 다루기 방식을 채택해서
>>971 그건 모름. 솔까 봉건제면 위든 아래든 갈라치고 쪼개려는게 호흡이나 다름없어서 세부 다이스 판정 봐야됨.
뭐 기후변화 때문에 연나라는 날씨가 추워지면 패권 유지하기가 힘들지
그 북적이 호랑지국 해버리면 연나라가 여전히 국력이 압도해도 천하는 쪼개지지
현실 오호십륙국 보면 하북 먹은놈이 짱먹을거 같은데 의외로 그렇게 되질 않음.
이시대는 국력이 군사력으로 바로 전환이 안되고 주력군 한번 날라가면 복구에 시간이 뭐 1년 2년으로 끝나질 않음. 거기다 하북은 쌩평야라 하북 경계선 산악지대 뚫리면 2차 3차 방어선 자체가 만들어질 수가 없어서 전투 한방에 하북이 싹 날라간다거나 그런 꼴이 나타난다.
하북은 인구와 생산력은 우수한데 지형적 방어라인이 없어서 수비적으로 나가면 북제처럼 빌빌대다 망하기 쉽다. 근데 공세적으로 나가다가 주력군 날라가면 그대로 패망이라서 쉬운 선택지가 아니지.
당장 다음 턴에 연나라 6이나 5 삼연타 맞으면 죽을텐데
확률상 1/27밖에 안됨 ㅋㅋ
77연타맞은 진도죽었는데 56삼연타라니 그만큼 연나라가 66정도는버틸면역력을기른건가(아무말)
승전에 제후 숙청까지 했으니 뭐...
>>978 사실 전에도 맞았는데 연무제가 전부 해결해 주셨습니다로 끝나서 ㅋㅋㅋㅋㅋ
근데 삼크리로 위기극복한걸 생각해봐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흑흑 천명님은 도대체
근대진짜 동수연타 은근히 자주뜨네 원래이거 확률상 이리못뜨는데 ㅋㅋㅋㅋ
사실 이번 전쟁다이스에서 진나라가 먹는다가 1이 뜬것도
이전턴 1짜리를 3번 먹어서 명분을 심각하게 조진거였으니
확률상 5-6턴에 한번은 뜨겠는데
저번턴 연무제로 피해간게 운 좋았지
6연타에 적은 9.10이었는데 이미 승전한게 결과 확정이라
애초에 크리연타 없으면 천자자리는 유지하기 힘들음
중간만 가면 천자에선 나가리되도 나라가 망하는건 아니고
게다가 종교를 완전히 끌어들이면 군현제라도 통치영역이 엄청 확대되는데, 그건 거부했으니
다르게말하면 종교를끌어들여도 우리는여전히 유가의 나라다 라는거지
어제 정산다이스에서도 처음에 5나오고 그나음에 10나왔는데도
전쟁다이스는 1/5 빼곤 천명상실이란 결과였음
뭐 지금 분화되는 와중이라 조지면 천자자리 없어지고 각기 국가로 분화될것 같긴 함. 천자자린 그냥 패권국 상징으로 전락하는 거지 뭐. 그나마 해동천자는 남을것 같기도 한데 이건 삼한이라던가 봐야될것 같고.
괜히 중화왕조 수명이 짧은게 아니지
상시 과확장 / 행정과부하 페널티로 골골거리면서 유목민 자동리스폰 되는 똥땅들 관리까지 해야하니
오늘도 좀 늦네. 몸이 많이 안좋은가 걱정이다
다갓의 연 총애가 언제까지 갈지
저번 턴에 강동에 천군을 파견했다가 둔전안하고 바로 철수한거랑
진왕 잡으려가다가 돈이 많이 들었다고 망설임없이 철수한거랑
소모전에 질려서 결국에는 제후 합종군을 이루었던가랑
전쟁이 끝나고 바로 군축돌리고 관료들은 누수생기지않겠끔 자신의 영역에서만 확실히 통치한 것으로 보면... 이건 뭐
연이 유가의 나라라는건 포기할수가 없음. 그건 조선이랑 연을 관통하는 본질 그 자체라서. 정체성 문제라 어쩔수 없음.
매번 과부하가 되는 지점에서 망설임없이 빼낸다는 게 소름끼치는데,
솔직히 작정하고 전국토를 군현통치할거였음 전턴에 둔전병 박기라도 했어야 했음.
이녀석들 천하를 통일은 했는데 천하를 통치할 생각은 있는지 애매하다.
확실히 슬슬 연나라도 독자 정체성 생기고 있는것 같긴 함. 통치영역이 거의 고정되고 있어서 외부랑 내부가 구분되는 중이고.
계속 강국으로는 남을 수 있는데 중화 통일왕조의 마인드인지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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