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사항
*이 판은 대본형식의 소설입니다. 아주 가끔 AA가 등장할 일이 있습니다.
*가볍게 진행해보도록 합니다. 서투른 점도 있지만 양해해주세요.
*90% 참고로 한 팬픽이 존재합니다. 그 팬픽은 죠죠와 아이마스를 크로스한 작품입니다. 달넷에서 찾으면 나옵니다.
*하루나 이틀에 작은 분량의 내용을 올립니다. 귀찮거나 까먹어서 올리지 않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뭐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죠죠x오리지널x다중(캐릭터)] 야루오「이, 이 『활과 화살』은! 서, 설마─?!」
야루오(내 이름은 『뉴속데 야루오』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나에겐 특별한 점이 존재한다)
야루오(그것은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전생자』라는 것이다. 『전생』에는 정말 변변치 않은 삶은 살은 나였지만……)
야루오「그 경험을 겪은 나는 『후회』를 『반복』하지 않는다… 『마이너스』였던 『전생』의 경험을, 『플러스』로 바꾸어서 살아가는 거야.」
야루오「그것만으로도 이미 다른 사람보다 나는 『앞』서있어. 이렇게 좋은 인생 2회차가 있을까. 후헤헤.」
야루오(하지만, 그렇게 자신의 삶에 감사하며 학교생활을 하던 나는 이 『세계』가 어딘가 『기묘하다』는 것을 느꼈다.)
야루오(예를 들면 나와 같은 반의 친구…라고 부르기엔 뭐한 아는 사이, 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 확실하게 『기묘하다』.)
리츠카「─그러니까 말이야. 나는 마슈가 너무 걱정된단 말이지. 나쁜 늑대에게 잡아먹혀 버리는 건지 아닌가 하고.」
린「후배 걱정은 좋지만, 나로선 네가 더 걱정되는데.」
미사키「시부린에게 동의~! 나로서도 그 후배보단 리츠카의 그 숨기지 않는 광기력이 위험하다고 할까나~.」
리츠카「에~? 둘 다 너무해~.」
야루오(우리 반에서 제일 눈에 띄는 여학생 그룹. 후지마루 리츠카. 시부야 린. 쇼쿠호 미사키이다.)
야루오(나는 그녀들을 처음 봤을 때 엄청 놀랐다. 왜냐하면 그녀들은 나에게 있어선 『전생』의, 『창작물 속의 인물』이었으니까.)
똑같은 인물이려나
야루오(첫 번째 인물, 후지마루 리츠카. 출신은 타입문 세계관의 스마트폰 게임, Fate/Grand Order의 주인공이다.)
야루오(그녀를 보고 이 세계의 칼데아라는 기관이 있는지 찾아보느라 고생했다. 확실히 말하자면 칼데아라는 기관은 없고, 그녀는 평범한 일반인이다.)
야루오(그럼 여기가 타입문 세계냐고 물으면 그것도 NO. 여기에 마술협회는 없고 성당교회도 존재하지 않는다. 완전 무관계인 것이다.)
야루오(두 번째 인물, 시부야 린. 출신은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쿨 속성 아이돌. 하지만 이 반의 시부야 린은 아이돌이 아니다.)
야루오(하지만 완전히 무관계하다고는 볼 수 없는 게 이 세계에는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의 본가라고 할 수 있는 765 PRODUCTION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야루오(참고로 내가 좋아하는 가수라고 할 수 있는 키사라기 치하야가 아이돌로서 존재하고 있다. 완전히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관계성은 있다고 본다.)
야루오(세 번째 인물, 쇼쿠호 미사키. 출신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시리즈. 자세히 찾아볼 필요도 없이 이 세계에는 학원도시는 없고 그녀는 초능력자인 레벨5가 아니다. 점점 더 알 수 없게 되는 세계였다.)
야루오(그녀들은 그저 내가 알고 있는 『창작물 속의 인물』과 99% 정도 닮았을 뿐인 평범한 일반인이다. 외모도 성격도 행동도 『전생』에 알고 있는 것과 같지만 어딘가 미묘하게 다른. 그저 평범한 여고생.)
야루오(하지만 그녀들을 보면 어딘가 이 세계가 『기묘하다』는 감각을 잊어버릴 수가 없었다. 단순히 기분 탓이었으면 좋겠지만, 나는 문득 생각이 드는 것이다.)
야루오(─이 세계는 어느 높은 곳의 『누군가』가 만든 『무대』의 이야기가 아닌가 하고……)
야루오「하아. 오늘 하루도 지루한 학교 생활이었다. 말하자면─대충 알았다… 이 학교의 레벨. 시시해서 죽고 싶어졌다. ……같은 느낌이구나.」
야루오「뭐, 어릴 때부터 이번 생엔 대학생이 될 수 있도록 공부에 집중한 게 원인이었을까. 수업 듣는 거 정말 지루해.」
야루오「오늘은 집에 돌아가서 가볍게 게임 한판 하며 쉬도록 해야지.」
부스럭…
야루오「응? 뭔가 지금 부자연스러운 소리가…?」
고양이「냐옹~.」
야루오「오. 고양이인가. 귀엽구만. 하지만 기르거나 하진 않아.」
기묘함에 기여하고 있는게...(암말)
고양이「냐앙.」타다닷
야루오「굳세게 살아라 고양아. 어딘가의 소설처럼 자동차같은 거에 치이지 말고. ……응? 고양이가 있던 곳에 뭔가 있는데 이, 건……」
도도도
야루오「이건…설마…아니, 그럴 수가 있나…? 아니아니! 하지만…!」
야루오(나는 그때, 『기묘』한, 『운명』적이라고 불릴 만한 『무언가』를 느꼈다… 이것은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만든 상황일지도 모른다… 그렇게까지 생각될만한 것을, 『그 물건』에서 느낀 것이다…)
야루오「이, 이 『활과 화살』은! 서, 설마─?! 진품인 것인가?! 아니, 어차피 닮은 장난감, 소품에 불과해…! 이 화살을 직접 손대보면…!」
야루오(아니, 잠깐만. 만약, 만의 하나에 이것이 진품이라면… 나에게 『그 재능』이 없으면 『죽음』이 찾아오지 않나?!)
야루오「여, 역시 그만두자. 호, 혹시 모르니까. …어라? 화살이 어디에……」
도도도도도도도
욱신!
야루오「어…」
스르륵…
・ ・ ・ ・ ・
야루오「화살이…멋대로, 내 손에 꽂혔…다고…?!」
욱신욱신!
야루오「윽!!」붕!
떨그렁!
야루오「하아, 하아…윽.」욱신
푸슈우우욱
야루오「피, 피가?! 아니, 침착해! 만약 이것이 진품이라면! 이 피는 금방 멎을 터…!」
고고고고고고고
야루오「…역시. 마치 신기루처럼 그 피가 멎었다…피의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 그렇다면……」
고고고고
야루오「이 『활과 화살』……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이 『화살촉』은 진품……! 그리고 나는 이 화살에 찔리고도 『죽지 않았다』! 그것은 즉, 나에게 『그 재능』이 있다는 것……!」
야루오「후, 후하하하! 평범한 2회차라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달랐구나! 이 세계는 확실히 『기묘』해!」
야루오「나는 높은 곳의 『누군가』가 만든 『무대』 위에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나대로 이 인생을 즐겨주겠어!」
신비성 유지된채 뒷세계가 까발려져도
위화감 1도 없는게 그짝 세계관 아니던가
(암말)
오토겠지(팝콘)
휘청
야루오「윽. 갑자기 머리가 어지러워. …그런가. 화살에 찔렸으니 반동으로 고열이 찾아오는군. 일단 집에 재빨리 가서 열이 내릴 때까지 침대에 얌전히 누워있을까……」
야루오「그리고 그 뒤다…! 그 뒤에 나타나는 나의 『스탠드』를 기대해보도록 하지……!」
야루오(그 순간부터였다. 내 마음속에 무언가의 불씨가 켜진 것은. 이 불씨가 커다란 불꽃이 되어, 무엇을 이룰까……그것은 아직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나 자신조차.)
고고고고고고고고고
To Be Continued...
와
야루오라서 그냥그렇네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드는 모순ㅋㅋㅋ
프롤로그① 끝. AA는 아마 네타적으로 등장인물과 스탠드를 소개할 때 이외엔 아마 거의 나오지 않을 듯. 연재는 아무 요일, 시간 때나 갑작스럽게 재개됨. 가볍게 하는 거니까 가벼운 마음으로 봐주셈.
못밖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