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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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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506편
일본 인구랑 비교 하자 마자
일본의 인구조사는 정확했다고
귀신같이 튀어나오는 그분에서
폭소를 금할 수 없었다.
생필품과 공업자재를 가격을 매우 떨구고, 고오급 생산품을 찍어내면 됨
이와중에 동아시아 삼국은 국교를 그냥 죄다 대승불교로 퉁친 거 존나 킹받네.
아이고 깔깔깔
.dice 1 100. = 58
만반도를 만들고 싶은데 왜 사체는 행복할 수 없을까.
"강력한 왕권!" 부르짖는 정도전과
"멀쩡하지만 뭔가 세자로서는 부적격인" 양녕대군 나와도 되지 않을까?
"세자로서 부적격인데 멀쩡하다면"
답은 하납니다
"고자"
나 좀 죽여줭
.dice 1 100. = 60
세자 자리라는 게 어디 빠칭코 구슬이 아닌지라.
"현실 큰놈이"(...)수준으로 깽판을 놓던가
아니면
"방석이 수준"으로 그냥 대놓고 죽으려고 올라가는 거 아니면.
일단 앉으면 낙장불입입니다.
>>23 당신은 나보다 뛰어난 사람입니다 .dice 1 100. = 60
그럼 3중 하나입니다
지체장애, 여성, 성불구
대역갤서 본 개그단편 생각나네
양녕이 죽어서 벌받아 길거리 똥개로 태어남 - 떠돌다보니 잠저시절 양녕의 애완견이 됨 - 개로 태어나는 것을 막으려고 거시기를 물어뜯음(!)
이런 내용이었는데
와타시 따위가 사체=신보다 더 나은 사람일리가 업써(아무무)
일단 세자가 됬는데 쫓겨나려면 현실 큰놈이처럼
노상왕의 첩실을 강간하는 수준의 짠빠정도는 일으켜줘야됩니다.
양녕놈인가
>>33 ㅇㅇ
>>35 그냥 정상인이기만 해도 보위는 양녕이 겁니다.
>>37 그러려면 진 혜제 수준으로 그냥 경계선 지능 이하여야함.
>>42 재상의 첩을 빼앗고 부마랑 같이 엽색 행각을 벌이거나.
제 큰아버지의 첩한테 찝적거리는 정도???
유선정도면 후계자로서 최고에요.
(농담 아님)
계한이 쉽게 망해서 저평가되는데
근 40년을 왕위에 앉아서 국정을 장악하는 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닙니다.
군주로서는 당대에 손권말고는 비교대상이 없습니다
유선이 재상으로 굴려먹은 삼대장이
제갈량, 강유 백약, 장완이라는 걸 알아야됩니다.
"이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재상 적당히 뽑아서 국정 맡기고 자기는 토템 앉는 거도
정치력이 뒷받침되었을때 가능한 일이지.
진짜 실력 없는 군주였으면,
강 백약이 과로로 뒈지는 게 아니라
"자객한테 칼쳐맞고 죽거나."
"모함받아서 씨가 말랐겠지."
전 중국 풀파워(眞)을 들고 총동원까지 때려서
뻥카가 아닌 진짜 수십만 대군을 실물로 뽑아내면서
꼴랑 연나라 3부한테 발려서 남경이 따입니다.
천하의 손중모도 늘그막에 노망들어서 대를 이어 충성했던
총신들 대가리를 깨부숴 버린 거나.
그냥 생 양아치 새끼였던 조비를 생각하면,
"유선이 조위의 황제였으면 유선 늙어서 뒤지기 전에 천통 찍고"
"건흥성세"를 엽니다.
대학원은 최소레벨이 100이구여
.dice 1 100. = 62
형주 지역은 원래 중국 최대의 물산 집적지이자.
초나라-촉나라-오나라를 비롯해
남방 정권들의 생산력을 뒷받침하던 중심지역입니다.
손권: 깡패새끼였던 아버지와 군벌 이상이 될 수 없었던 형님을 뒤이어 강남을 하나의 국가로 모아내는 낫닝겐이지만.
말년에 노망쳐들어서 나라를 시원하게 말아쳐먹음.
조비: 호부견자의 교과서적인 예시.
유선: 도대체 왜 그냥 항복한건지는 모르겠는데, 군주로서는 합격접 이상.
정난의 변을 보시면 됩니다.
고작해봐야 하북 전체도 아니고
북평 인근 연나라 영역만 들고 있던 주체 상대로
주원장이 막 통일시켜서 누수 하자 거의 없던
통일중원(眞)의 막강한 국력으로
수십만 보내서 깨지면 다시 수십만 재편하고
그게 깨지면 다시 수십만 재편하면서 싸우는데도
결국 몇년간 제압 못하고 빌빌대다 컨트롤 미스나서 남경 따임
애초에 군주가 정치력이 없으면
"재상이 모든걸 움켜쥐고 국가를 운영하지 못합니다."
무력:전투묘사나 힘에 관한 기록 없음
지력:책략 같은거 쓴적 없음
정치:행정은 재상들에게 전담하고 자기는 결제만
매력:근데 인기는 많았음
군주가 빡통짓하면 재상총제는 그대로 권신정치로 꼴아박혀서
나라를 말아먹는데.
재상총제 굴리면서
촉나라의 경제적 번영이 맥시멈 찍었던 시점에서
유선은 충분히 국정을 장악하고 있었던 겁니다.
>>87 그야 그양반 초상화를 누가 그렸겠어요.
제갈량이야,
소열제에게 직접 나라를 이은
탁훈대신이니까 제갈량 주도 국정이야 안정화될 수 있는데.
강 백약이나 장완 시대까지는 유선의 백업이 있어야됩니다.
단적으로 조비가 빡통짓을 해서
후대 황제들이 쓰마이 하나때문에
피똥싸다가
결국 사마진의 미래를 열었다는 걸 알아야합니다.(.....)
쓰마이가 당대의 걸물이고 사마씨의 세력 어쩌고 하는데
북중국 일대를 장악하고 한실의 조직을 이어받은
조위에서 "하내 사마씨"를 견제할 세력정도도 없지는
않았습니다(껄껄껄)
대충 북벌군에 포함된 코끼리 1천마리 짤
환관들 조지면서
종친들까지 같이 버렸거든(.....)
조비가 조창이랑 조식이랑 하도 비교를 많이 당해서 둘을 필두로 동생들 싸그리 권력 접근 차단시킴
고평릉 사변 이전에
조조의 권력기반이 조씨가문 돌려막기였는데
누가봐도 개차반인 조비 밀어주느라고
1차 숙청
조비가 자기 권력 안정화하려고 2차 숙청 돌렸는데
정작 하내 사마씨가......
+
역대 왕조들이 환관숙청 함부로 못한게
괜한게 아닙니다.
+
환관숙청은 함부로하면 군주의 목을 조르는 짓임(....)
환관은 우선 황제의 신변을 보호하고
관리하면서
황궁을 관리하는 인력이고
동시에 내조와 외조를 오가며 구르는 인력이기도 합니다.
.dice 1 100. = 100
끼에에에에엑
아니면 밝게 보이는 부분만 백라이트를 활성화시키고 나머지 부분은 꺼놓는건가
일단 함포로 후려칠거같은 기분이?
중공은 공산당 군 간부가 안믿고, 고문하다가 성노예로 삼는 묘사가 나와서
오히려 미국 같은 자유세계는 빨리 받아들이는 모습이고,
다만 핵항모나 핵 잠수함 함딸은 걸어다니는 원자로여서 이건 어느쪽이든 건들기 힘들겠지만......
왜냐하면 말이 없거나 있어도 수송용으로 쓰이지 전투용으로는 많이 안 쓰일것 같애서........
으어
.dice 1 100. = 31
자식들 키울때 피곤한일은 적을듯
짜잔 소헌왕후가 설탕 달라고 하면 만들어 오는 며느리가 생겼습니다!
가 되버리니 진짜 무섭군,
여기에 근육조선 넣으면 근수양은 엄마가 박수 치면서 좋아하는 아들중 한명이 되겠고,
으어어어
오늘은 매우
피곤하군요오
.dice 1 100. = 94
(으어어어어)
레이저를 튕기는 시스템이라고 했는데
양전자포를 튕기는 정체불명의 기체
아니 씹 뭔.
지들이 깔아놓은
설정도 내다 버리냐
일단 재료를 모읍니다.
연금 합니다.
완성입니다.
빵을 만들고 싶다고요?
그러면 밀가루와 물로 만들면 됩니다.
오븐 연금솥이 대신 합니다.
효모 연금솥이 대신 합니다.
연금솥이 신기하다고요!
당연히 신기한 연금솥이라고 생각한 당신
이 연금솥은 단순히 덩치가 큰 무쇠 솥이나 도기, 또는 자기 솥입니다.
청동도 솥의 재료로 사용한 청동 솥도 있습니다.
ㅅ게!!!!
먼저 목재와 솜을 준비하세요
연금솥에 집어 넣으세요
정해진 시간 동안 저으면서 기다리세요
짜잔 완성입니다!
중간과정은 어떻게 되었냐고요?
나도 몰라요!
연금솥이 했나보죠!
당연히 산업 쓰레기가 나옵니다.
음식을 만들다가 실패하면 당연히 음식물 쓰레기가 나오고요
나폴레옹이 없어서 혁명전쟁이 조기에 신성동맹 승리로 끝난 대역(?)
역시 무리였나
나폴레옹이 인류사 전체에서 손꼽히는 전쟁 기계이긴 한데.
프랑스 시민군 자체가
당시 신성동맹군으로는 뛰어넘기 어려움
나폴레옹이 없다 쳐도 26인 원수들이 있음.
나폴레옹에 비해 가려져서 그렇지 이양반들도 전쟁 기계이긴 함.
"작전술"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낸 우리 나폴레오네 부오나파르테도 미친 놈이지만.
그 "작전술"이 가능하게 해준건
내셔널리즘과 시토아앵으로 구성된
백만이 넘는 시민군이라는 걸 알아야됨.
1. 경상도 사투리로 고증한다.
2. 일반 표준어로 고증한다
바르티에:군단장님께서는 지금 현재 연대장님들의 미적지근한 진군에 대해 비판하고 계신다.
대충 이렇게?
뭔가 느낌 확온디
광어냥이다
대포에 넣고 쏘자 .dice 1 100. = 42
오펠른이다
종심돌파 .dice 1 100. = 1
젠장
다이스가 썩었어.
어째서냐!!!!
.dice 1 100. = 51
.dice 1 100. = 90
강사형이나 핥아야지 .dice 1 100. = 39
역사적으로 만반도가 융합문화권으로 안착하는데 성공한다면
19세기 초반에는 몇만까지 땡길수 있을까.
세조가 선양받은 직후 백두산이 폭발한 대역(?)
6천만 정도라고.
.............근데 그 시대에
남한에 3천만을 우겨넣을 수 있음????
역사적으로 만반열도가 융합문화권으로 안착하는데 성공한다면 19세기 초반에는 몇만까지 땡길수 있을까?
근데 이럴러면...
만반도로는 불가능할겁니다
뭔가의 전제조건이 있다고 했으니까.
그 조건이 뭔지를 봐야할 것 같긴 합니다만
2, 만반도에 대한 융합적인 문화를 지지할수있는 거대 경제기반이 있어야함
3. 해운력이 어느정도 있어야함
ㅇ걸 중간으로 치고 나오는게 약 6천만
ㅇㅎ
중간 - 최소+주요강 지류 제방산업 진행
최대- 중간+저수지를 통한 지속적인 수계 보장
거대 경제기반이야
만주랑 한반도를 연동시키면
환황해 경제권의 일익이 될수 있고
요동 하나로도
하북경제권과 연동이 가능하니까 문제가 없고
이렇게 되면 자연히 해운력이 성장하는데.
호남 개발이라
사실 셋다 원역사에서 조선이 죽어라고 꼬라박던 것들 뿐인데(....)
이러면 친일파든 친러파든 끈떨어진 신세네
ㅇㅇ 맞음
영산강 - 섬진강이 원래
동아시아 교역 허브임.
덩이쇠 네트워크부터 시작해서
왜-중국-북부를 잇는 경제기반임
근데 고려 이후에 반역항으로 찍히면서
조졌지라
솔까 섬진-영산-낙동강 유역으로 이어지는 거대 교역권이
안착되고 나면
그걸 연동해서 소비할 거대 도시권이 필요해지는데.
그 후보지가
개성을 부도심으로 만든 한양이나
전통적인 거대 도시권인 평양 되시겠다.
요는 삼국시대 이래의 국제 교역 네트워크를 만들어야한다는 거네.
.......이렇게 되면
잘하면 세토내해가 쪼개지겠는걸.
삼국시대 교역네트퉈크는 해남-강진까지 국제겨역항으로 썼는뎁셔
그래서 미군이 탐낸건가(?)
거기서 무역할 이유가 하나도 없을때
나주(금성)도 있고
(출장다니면 항상 지나감)
물산이 없든
접근을 못하든
김제-부안 쪽도 국제 항구였고
고대에는
몰?루
사체는 잠시 잠수
.dice 1 100. = 72
민제보다 질이 않좋아
으어어어어(둥둥)
뭐야 저 개씹무근본 판도는 또
그니까 냥이는 솔까말 만주의 진출을 좀 싫어하는 개인적 특성을 가지고 있으요. 그래서 완결못되게 대충 짠 판도여.
돗돔상이다
핥아줘야지 .dice 1 100. = 12
남쪽 옅은주황색이 남명이라하면
가운데 상아색 화북은 뭔나라에요?
돗돔돗돔돗돔돗돔돗돔
돗-돔
사실 저 판도면 장기유지는 거의
불가능할건데.
나중에 양식장 갈껭
염정-염호상실한 중국이 소금열심히 사가겠네요
사실 저 상태면
아무리 절도사 너프 먹여도
북청이 사천 및 산서 유지할수 있는 기간은
맥시멈으로 잡아도 50년 정도일 텐데.
소금 버프 먹여도
저상태면 방어선이 지나치게 김.
완전복구는 그런데
.......흠.
17세기 말엽사가 저래버리면
네덜란드랑 몇몇나라가
손잡고 대서양 번지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293 ............내가 농민도 아니고 천안에 지금 사는 게 아니고
천안 토백이도 아니라서 모......르는데
굥 이새끼가 진짜 대가리가 동충하초로 되어있답니까????
>>295 네덜란드가 조기에 번지해버리면
대영제국도 스킵해야될 건데.
흙흙흙
만반도가 보고 싶어요
광냥아 .dice 1 100. = 92
일본 천하인도 사라지는 건가
인구에서 조선이 압도적으로 치고나가는
18세기 쉽건웅(어이)
북청이 하북이 아니라
관중 사천으로 진출했는데
저상태면
남명은 아슬아슬하게 수계망 유지가 가능할거라
천계제 찐빠로 절도사 스핀 돌려도
저 상태면 50년 안에 북청이 말라죽거나
그냥 절도사가 천명세우고 둘다 죽이거나
둘중에 하나긴 함.
.dice 1 100. = 94
한반도쪽으로만 못오게 하는게 목푠지
저 오랑캐 두목놈이 세운도시를 없애버리겠다가 목푠지
등등
절도사들이 따로 군수공장 오지게 돌리면서
화기 발달은 잘될 것 같네(광냥이 판도 평)
>>308 .......(미친년들인가)
"불량종자를 보급한 4월-5월 농협 담당자 나와"
>>319(어장주는 너무 좆같아서 답변을 할 수 없었다)
야이 씨발새끼둘아
어떻게 된 게 사학과
대학원생 폐기물보다 농민을 개좆으로 보냨ㅋㅋㅋㅋㅋ
진심 네들이 관료들 맞으세요 씨팔ㅋㅋㅋㅋㅋㅋ
지나고 나서 꽃인줄 알았다
호로새끼들아(.....)
(먼산)
(사실 사체는 손에 흙을 만지고 산 경험이 읎다)
(하지만 최소한의 선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개새끼들아)
마왕이나 핥아야지 .dice 1 100. = 9
.dice 1 100. = 40
마왕 우동 .dice 1 100. = 65
.dice 1 100. = 43
황가놈에
듄 황제가 빙의하는 대역
소시오패스 공리주의자들 싸움 수준 실화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337 그냥 평범한 남북조 판도죠 뭐
아니?? 진짜 중국 후궁암투물에서 스킨만 조선으로 바꿨잖아!
1. 다수의 정당이 싫어하는 법안을 준비하고 반대파를 야당으로 내쫓는다
2. 급진주의가 치솟으며 혁명의 기운과 급진파가 늘어난다
3. 그 때 추진하던 법을 취소하면 놀랍게도 원하는 조건이 만족되어서 정치 운동이 분쇄된다
4. 정치 운동이 와해되면 급진파가 감소하고 충성파가 증가한다
5. 이렇게 하면 충성파가 쿠션역할을 해줘서 급진주의가 낮아진다
6. 급진주의가 100 안 넘으면 내전 안 나니까 반복하면 통과 씹가능
시대만 과거, 현대화 매치500년 전,
천재 교육의 비밀
위대한 시대, 위대한 조력자
라고 했고
파라과이 위키에서 장르를 가상역사, 드라마, 블랙 코미디, 복수극, 피카레스크로 했는데.
앞에 가상역사 달았다고 이런식으로 가도 되는건가?
피카레스크??
(이뭐병)
원리요? 몰?루
참피떼인가보지 뭐
서로의 자원을 동시에 서로가 사는데 돈이 허공에서 생겨남
스칸디나비아가 독일에서 약 2000개의 의류를 사는데
둘 다 이득을 봄
레드셔츠를 소환하는 춤을 추자 .dice 1 100. = 45
빅토리아 3의 DLC는 과연 몇개나 나올 것인가
흙흙흙 아직도 레드셔츠가 안왔어.
어떻게 이럴 수 있단 말인가(오열)
전쟁해서 군인이 죽으면 일자리가 생김
담당자가 헤비 건덕이 틀림없도다
>>379 어렵지 않았을까오.
러시아가 개판이긴 했는데
독일이 양면전선이 해소되어 버리면.
그리고 당시 러시아는 동맹국 가맹국을 전부 합친것보다 인구가 많았어요.
뭐 독일함대에 러시아 함대 더해지는 거야 대영제국이 대함대로 두들기면 용궁가는 건 똑같은데.
문제가 뭐냐면,
전쟁중 독일이 필요한 모든 자원이 러시아에 있어서
독일에 대한 경제 봉쇄가 의미가 없어진다는 거지요.
독일에게 가장 큰 문제가 되었던 게 식량과 석유인데
둘다 러시아에서 무궁무진하게 퍼올릴 수 있고,
러시아는 천만에 가까운 동원력을 가졌지만
"그게 러시아가 행정력이 ↗이라 너프 먹은 거라는 걸 감안하면"(당시 러시아의 인구는 1억 7천만이다.)
독러동맹이 가능하다면,
협상국은 그냥 좆된 겁니다.
문제는 독러 동맹이 될 경우 오스만은 협상국으로 돌아설 수밖에 없고,
오스트리아도 뭐하는 짓이냐고 동맹국 이탈할 거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러시아라는 동맹은 확실히 플러스가 되죠.
"국내의 융커들이 반란을 일으키지 않는다면 말이죠."
서부전선 전황은 매우 아슬아슬했습니다.
그런 상황에 러시아가
동맹이라면
막말로 독일에게 "동맹국이라는"
거대한 예비인력이 생기는 거에요.
"대충 1500만 정도의 여유 인력이 말입니다."
당시 유럽에서 러시아군의 수준이 상당히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기실 1916년 이전까지 영국군 역시 대영제국의 명성에 걸맞는 활약은 보여주지 못했고,
서부전선은 사실상 프랑스가 오장육부를 갈아가며 틀어막고 있었습니다.
(죽어유)
솔까 러시아가 병신 병신 해도
오스트리아 헝가리보단 쓸모있는 동맹이지 않았을까(폭언)
그냥 밀가루랑 자원만 팔아줘도 대서양 봉쇄가 의미가 미국가버리니까양.
솔까 아무리 저평가 하려고 해도 독일 인구의 세배에 달하는 깡인구와
대러시아의 농업생산력과 무궁무진한 자원딸은.
답이 없습니다.
러시아랑 사이가 좋음
오헝이랑 계속 동맹이여서 이리저리 내부 불만 제어 가능
영국이랑 사이 안나쁨
이탈리아 끌어들여서 프랑스를 조진다
그냥 비스마르크 시절에 한번더 들이박아서 아예 프랑스를 죽여버리는게 답이 아니였을까?
.dice 1 100. = 34
비스마르크가 한말이 팩트긴 합니다
"독일에게 가장 필요한 외교는"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 거니까요."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 상황이 갖춰지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러시아와 독일은 친하게 지내는 게 둘다 잠재력이 나옵니다.
대러시아는 그 자체로 미국과 비견될 포텐셜을 가진 "거대국가"고
독일은 그 자체로 중부유럽의 맥동하는 심장이자
유럽 전체의 중심이 될 역량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근데 독일제국의 형성 과정을 보면 러시아와 친하게 지내는 게 말이 쉽다는 거지요.(ㄲㄲㄲ)
민족주의는 "적의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그 적을 누구로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민족주의의 형성 과정과 발달 과정이 결정됩니다."
그리고 독일은 "자신들 스스로를 천사들의 수장 미카엘로 골랐고."
민족주의의 적은 자연스럽게 러시아가 되었죠.
적이 설정되고 그 적을 배제하고 밀어내는 측면에서 민족주의는 성장하는데,
가뜩이나 독일 제국은 프로이센을 모태로 하는 군사국가이자,
프로이센은 그 탄생 배경에서부터 "동방개척"과 연계되는 이들이었고
19세기말~20초 독일어권은 러시아 영토 깊숙히에까지 존재했죠.
독일인들은 진지하게 러시아인이 몽골문명의 현신이라고 씹어댔고,
이 러시아에 대한 적대감이 사실 황화론의 기반이었다는 게 개그죠.
황화론에 기초하여 러시아를 씹어대던 논리는 토씨 하나 고치지 않고
냉전기 반공 교육에 활용됩니다.
실로 우리 카이저의 빛나는 업적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반어법)
프로이센 기반 통일만 아니면 생각보다 둘이 동맹하는건 쉽긴 할겁니다
바로 개같이 영독동맹 ON
프랑스: MERDE!!!!
>>424 말딸셔츠다ㅏ아아아아아아아앆
끼요오오오오오오옷 .dice 1 100. = 15
끼요오오오오오옷
레드셔츠다
레드셔츠
레드셔츠레드셔츠레드셔츠레드셔츠
나쁜 레드셔츠!!!!!
우오오오오오오(미쳐감)
날 거절하다니
그렇다면
레드셔츠를 황색셔츠로 만들어버리겠어 .dice 1 100. = 11
>>428 언제 스왑되던 간에 유럽의 대서양무역에는 영향을 미칩니다.
당장에 플로리다 반도랑 스왑될 경우,
쿠바섬이랑 한반도랑 거의 붙어버리기 때문에
허리케인 철이 아니면 쿠바섬으로는 통나무 타고도 건너가요.(진실)
북미에 문명 국가가 더해지는 거니까요.
이득을 볼 공산도 커지죠.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생기는 거고
마왕이다 마왕
마왕 김밥 .dice 1 100. = 46
1300-1400만 짜리 절대왕정 국가는
유럽에도 별로 없어요
인구만 놓고 따지면
전성기 스페인 본토 인구보다 약간 더 많고
폴란드 커먼웰스와 비슷하거나 더 많습니다.
(어째서 레드셔츠가 놀아주지 않는 걸까)(침울)
아 과제 퇴고 귀찮아아아아아아아아앆!!!!(데굴데굴)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난 글을 존나 못쓰는게 맞는 거 같음
.dice 1 100. = 89
형은 가장이잖아
나는 글먹해야하는
대학원생 폐기물이라고
조선이 저기서 미동부랑 미중부 다쳐먹겠다고 과확장 달렸다가 터져서 고만고만한 소국들 난립하고 조선에 있던 사상이나 기술들은 서구로 유입되고
식민제국들의 신대륙발 체급불리기도 그대로 진행될수도 있는지라
개연성도 충분히 있게 전개할수도 있고요
문제는 반도 대역판에서 이런게 나올 확률은 아마 31세기를 가도 안나오겠지만
가뜩이나 시잘떼기 없는 조선 저평가가 판을 치는 한국 대역계에서
유럽이 한국 시체 놀이하는 대역을 쓸 이유가 없지요.(....)
VS
영독동맹 + 파스타가 아닌 이탈리아 + 파시스트 터키 + 스페인 라이징
어... 엘랑을 얼마나 빨리 무너뜨리냐에 달린것 같은데
4면전선(眞)인데 이러면 소련이 무슨 지랄을 해도
엘랑이 초장에 뒤집니다.
???: 그래서 우주배경복사가 균일한 이유와 우주가 평탄한 이유는 뭐죠?
나: 시발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요(그러니까 그 이유는 태초에 우주가 탄생한 순간부터 우주배경복사가 생긴 38만년 후까지 우주가 엄청나게 팽창했을테도 그 끝에서 끝까지 76만년어치만큼 팽창한 공간을 넘어온다면 파장의 변화가 생기겠다는 반론을 제기할수 있겠죠)
???: 그래서 인플레이션 우주론이 그걸 반박한 논리가 뭐죠?
나: 우주 생성 초기 인플레이션 이전엔 정보(에너지)가 교환될수 있어서?
그때는 크기가 한없이 작았으니 극도로 짧은 시간동안 열평형을 이루어서 우주 전체의 밀도가 극도로 고르게 이루어질수 있지 않았을?까
원역사적 데이터가 우주 어딘가로 깔쌈하게 슛당한 상태라
그건 다르게 생각해봐야 합니다.
애초에 독일이 뽈갱이인데
이러면 중유럽에 레드웨이브 각이고
상정할 나비효과가 너무 많음
내전 끝나고 5년도 안지난 스페인
폴갈죽 끝내고 탄환 1년분도 없는 독일
육군사단이 6개밖에 없는 영국
정상인인데 알프스란 천혜의 요새를 넘어야 하는 이탈리아
VS
소련 + "정치적 혼란이 조기에 해소되고 육군 선진화를 조기에 이륙한 대육군 프랑스" 면 어떨까요
(어이)
그리고 이러면 소련은 혼자서 프랑스 제외 전유럽이랑 싸워야하는데 라스푸티차 믿고 뻐팅기는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그걸 스페인 라이징이라고 말할 수가 있어요?
엘랑은 대체 혼자서 뭘 했길래 저게 다 된답니까
저게 엘랑에서 될려면 엘랑이 1머전에서 져야 함(폭언)
그시절 엘랑 군부 개혁하려면
답도 없이 비대해지고 정치적 집단이 된 군부를
한번 터트려서 바람빼기를 해줘야 함
2머전에서 기동전 악귀들이 된 이유도 이거랑 비슷합니다.
이놈들은 한번 대판 깨지고
군을 소수정예로 쇄신하는 과정에서
벨 에포크 시절 잔재를 죄다 갈아치우고
1머전 전훈과 기술발전을 반영한 교리개혁에 성공함
이만큼 했는데도 기갑기동전에 대해서
부정적인 인간들이 널려있었다는게 또 웃음벨이지만서도
이건 반대로 '이만큼 했는데도 그렇게나 남아 있었다'
라는 이야기기도 한 거고
영국이 영연방 다 들고 추축국이면,
.....................어......................
(시발 잠깐만)
말딸셔츠.
나 궁금한게 있어.
밀리터리에 관련된 건 아닌데.
내가 좀 혼란스러운게 있어서.
고견을 구하고 싶음.
얼마 전에 있었던 일.
사촌 누나가 결혼한다는 사실과 장소 등을 가족 단톡방으로 올림.
->
그런데 우리 아버지가 "집안어른들 계시는데 결혼 청첩장이 장난도 아니고 한 명 한명 직접 말씀드리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어딨냐, 예의 차려서 다시 연락해라." 라고 올림.
->
단톡방 갑분싸.
->
큰 아버지가 "그래도 경사라고 연락하는 건데 네가 걔 용돈도 몇번 챙겨준 적 없으면서 축하부터 해줘야지, 뭔 어른 노릇이냐."
라고 전화로 한 소리 함
->
아버지 삐져서 "나는 좋은 뜻으로 말한 건데 그게 그렇게 잘못이냐."
라고 꽁해 있음.
->
내는 모르겠다!!!!
결혼 청첩장 일일히 보내는 시대 아닌 거 안다면서도
"단톡방으로 퉁치는 건 예의가 아니다."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시발 난 이제 모르겠다.
논리와 이성 이전의 문제로 발전했기 때문에(...)
그 뭐냐 태풍 오면 배들 피항하잖아요
그런 느낌으로 접근하셔야()
잡담판에 기반내용 써놓으면 저어도 함 봐보겠슴다
슬슬 자러 가볼 시간이 다 되어가는지라
폴아웃?(착란)
둠스데이 5초전이아니라 5분후일거같은대요!
제국이 아닌 국가가 제국인 국가 수도 평협으로 받은 경우 황제자칭하는 이벤트 같은거
.dice 1 100. = 97
빅토 튜토리얼 완료 도잔과제 달성률은 0.8%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튜토리얼 마지막 미션이 1935년 12월 31일까지 게임을 진행하기이거든요
피드백 받은 꽈제
수정 완료.
........아몰랑
나머지는 미래의 내가 해주겠지(????)
날샘
잡니다
.dice 1 100. = 74
.dice 1 100. = 97
.dice 1 100. = 39
중국에 쥬라기 공원 세우면 어떻게 되나요
부자들이 와서 공룡 뼈좀 얻어갈려고 대기줄이 생깁니다.
이게 현실성 있어보이긴 한데..... 그 외에 뭐가 있을려나......
글씨여????
일단 여기 세계관은 맘만 먹으면 맘모스 부활 가능할것 같고, 신생대 동물이나 멸종동물, 멸종 식물 복원 가능할것 같긴한데.......
뇌절 해서 독 뱉는 딜로포라는 뇌절물의 유전자를 사용할수도 있긴 한데.....
머학원 꽈제 마무리한다고 새벽 2시 반까지
새벽텐션으로 글씀
-> 카페인 과다복용으로 날샘
-> 7시쯤 잠
-> 10시쯤부터 기숙사 내부 공사함
-> 머엉-
광어냥이다
수염내놔 .dice 1 100. = 37
.dice 1 100. = 81
캡틴 아메리카의 .dice 50 150. = 61%
캡아의 완력:500킬로
60퍼센트면......
어음(어음)
쌈장이 치트키긴 해
게다가 주재료가
콩이라서
서양인들은 놀랄 수 밖에 없지
.dice 1 100. = 95
한국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굶어 죽지 않을려고, 산천 초목 다 뒤지다 보니, 나물하고 해조류를 많이 먹는 국가가 되었고,
근데 한국 해산물 소비의 대다수가 김이라는 이야기 얼핏 들은것 같은데
(어이)
농담 붙여서 특전사의 천리행군 수준의 행군이 당대에는 일반적인 행군이라고
"즉 여기에 보급도 부실하게 주어보아요!"
특전사가 피복이나 신발들의 장비가 더 좋으니 -
운송수단도 특전사가 더 좋으니 -
그러다 보면 2할 소모는 양심적이죠?
전근대 행군 낙오율은 최소한 10~20퍼센트가 기본입니다
이게 최소에요.
관리 터지면 ㄹㅇ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뎃?
보병이 기동하는데 비전투 손실이 (거의)안나서.
현지 지방군을 육성해두고 전시에는 지휘부만 옮겨와서 지휘한다.인 거십니다.
돗돔을 핥아주자 .dice 1 100. = 92
1. 변신이 자유자재
2. 사람 라이센스를 얻을려면 마늘과 쑥 또는 달래와 쑥이 필요하다
3. 곰귀와 곰꼬리만 난 사람 근력은 곰 근력
4. 남자는 곰모습, 여자는 곰귀와 곰꼬리가 난 사람 모습
5. 남자만 곰모습으로 자유자재로 변신 여성은 활을 챙기고 다닌다.
원본이 2번이였는데
5번은 나이트 엘프 조선이겠고,
1번은 웨어베어 조선이고,
3번은 모에화 조선이네
4번은 시튼 동물학원 조선이네
으어어어어(둥둥)
동북지역 개발도 따라서 몰루?
넹 원교근공은 기본이니까요
안태성 교수가 친인척 왕족의 초상화나 문헌기록을 근거로 추정해 그린 세종 어진
훗카이도 안나온거 보면 사할린-훗카이도 항로 닫혀있겠고
동해 종단 항로는 사치품이면 모를까 군수물자 운송용으로는 규모가 부족하고 도달지점이 불안정해서리
쟈베르다
핥는다 .dice 1 100. = 13
빅토리아 프랑스
냉전기 영국
80년대 일본(군사역량은 크게 딸리지만)
거기에 5~6세기 고구려에 1머전 이전 독일까지 넣을수 있으려나
산둥 반도는 섬 2개가 되고
패권도전국 라인이라.
빅토리아 프랑스.
빅토리아 러시아.
나폴레옹 에이지 영국
정도 말고는 없는데.
그리고 냉동장치인 남극이 냉장고가 되었으니, 북극쪽도 냉장고 수준으로 빙하가 적게 분포해서, 그린란드에서 가축 방목이 가능할 겁니다.....
그레이트 게임이 있으니까 러시아
전통강국 프랑스
나폴레옹 에이지 영국이면 납득-빔이고
그러고보니 냉전기는 플레이어가 둘밖에 없었지(납득)
그런데 80년대 일본이면 준-준초강대국 아닌가요
>>623 안이오
저기서 변한 포인트는 남극이 반사하는 태양에너지밖에 없는데 음...
패권도전국 내지는 준초강대국 라인을
돈 하나로 쳐먹을 수 있으면
인류사가 이런 개지랄은 안났겠지요.
중공은 패권.............
(소련이 이놈합니다)
중공은 친구라고 할만한 나라가
파키스탄 하나밖에 없는 시점에서
패권도전국 타이틀은 때려죽여도 못답니다.
패권도전국 달고 싶으면
한반도는 장악하고 나오세요.
즈그 전통 문화 영향권도 못챙기는 돼지색히가 패권도전이 될리가 없쥬.
>>639 몰?루
>>640 손자 돼지 정권 잡고 북한이 중국 말 들은 적이 없어요.
중국이 대놓고 뒤 봐주고 있는데
제 삼촌이고 고모부고 사촌이고 싹다 담가버린 양반임.
........그건 걔둘이 자살해서 중공이 비집고 둘어간거지
걔들이 중국 동맹국이나 종속국은 아니잖앙ㅎ.
저 내전이 민주파쪽으로 이겨도 군부파를 중국이 부활시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 하죠....
이쯤되면 신남방까지 돌렸겠지만 암튼
기본 체급이 너무 작아요.
남한만 갖고는 무리임.
아시아 집사장이지
왜 600만밖에 없지
현재 만주인구는 대충 두들겨서 2억 정도 됩니다.
1위로 올라가지 못하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대신 다른 놈들 힘빠져서 추락할때 3위가 1위로 올라감
나무위키놈들 왜 구글에서 만주 인구를 쳤더니 다렌시 인구가 나오는것이지?
결과가 둘 중 하납니다.
1. 1위랑 2위랑 붙어서 1위가 수성 성공하거나
2. 아니면 사이좋게 망하고 3위가 떠오르거나
>>655 핥는다 .dice 1 100. = 62
솔까 냉전도 미국이 대영제국 유산 상속한 시점에서
판 자체는 굳어졌지라.
현 세계 정세에서 만주 독립은 현실성이 있는가
>>659 7천만 따리 갖고 누구 코에 붙임.(.....)
>>661 전면핵전쟁입니다 콘.
중공의 핵은 반 이상은 반란 진압용임.
러시아가 우크라 어택땅 찍은 거 하나로 전세계 경제가
와장창이 나는 판국에
중국 인구의 15퍼센트가 사는 땅이
독립을 하면
우리는 땅파고 둘어가서 병뚜껑이나 쌓아둬야죠 뭐
중원을 제하더라도 만주-반도-열도
서로 인접한 두가지씩만 연결되도 패권도전국 각인데
다들 뭔가 하나씩 부족한
원래 다들 그럼
모든 게 갖춰진 땅이란 건 없습니다.
저기 방장 사기맵이랑
포텐셜 미쳐 날뛰는
방장전용 싱글 게임방 빼고요.
흑흑 반도의 냉전이 보고싶은것
저딴 독일이 탄생한 시점에서
유럽의 균형추는 무너졌고
이제 다같이 손잡고
유럽에서 대충 8천만명 정도 뒈져나가면 됩니다
저 국경선이면
그냥 대놓고
동방 개척 가즈아에
러시아를 개좆으로 보겠다는 뜻이고
영국이 독일 손을 잡고
프랑스가 러시아를 끌어들인 시점에서
영국의 대전략은 완전히 개박살난 거기 때문에
유럽에서 순수 사망자만 한 8천만명 정도 나오고
독일 전사자만 한 2천만명 찍을 때까지
전쟁만 하다가 유럽 문명이 삭제되면 됩니다.
거기에 북이탈리아까지 파고 들어갔네요
축하합니다.
영국하고 독일은 단체로 손잡고
유럽의 마지막을 열었습니다
저러고 유럽이 멀쩡하면
네크로멘서가 실존하는 세계지요
그럼 대영제국 주도 코올인 것만 바뀌고
사상자수는 변하지 않겠지요.
작품명이?
저 판도의 가장 큰 문제는
원역사 루트를 보정한다고 했으니까
자를란트와 자스-로트링겐이 날아간 시점에서
프랑스와 독일은 모가지 걸고 절멸전 각이고
감자대왕 시절에 러시아가 확보한 영토를 상실하고
차르그라드의 안전이 위협받는 러시아는
독일 경계심이 풀맥스일 거라는 겁니다.
님 슬슬 수능 볼 타임 아님?
과연 그 대독일이 거길 그냥 둘까요
차라리 동롬주지...?
버그 하나 고치는거지만
오리너구리가 핫픽스라니
우조다 돈도코동
데이터베이스가 날아갈 가능성이 높으니 직접세금보단 (정부가 살아있다는 전제에서) 생필품 일부를 전매해서 거기에 간접세 떼는 식으로 거두려 했다고( )
그러니까 할리우드 영화에서 심심하면 까이는 게 국세청이지요.
개아리를 틀어댔는데 세금 걷는거야 당연히 나오는 이야기죠
말딸셔츠에게 김밥 금지령(?) .dice 1 100. = 10
마왕 우동 .dice 1 100. = 36
으어어어어
당시 일본이 영국과의 동맹을 끊을수 있느냐가 문제긴 한데
일본이 다이쇼로망스로 대표되는 근대화에 성공한 시점은
1차대전중~1차대전 직후입니다.
솔까 이것도 버블이라서.
전쟁 끝나고 얼마 안되서 터졌고
그나마 남은 건 관동대지진으로 증발했지요.
광어냥이다
떡밥내놔 .dice 1 100. = 12
아 갑자기 오나여 개삘이다(?)
대충 ㅊㅋ해보는
만반도뽕 농도 .dice 1 100. = 43
미묘한 수로다
.dice 1 100. = 22
.dice 0 100. = 69
.dice 1 100. = 31
.dice 1 100. = 12
.dice 1 100. = 69
환뽕은 다메다아아아아아앆.dice 1 100. = 83
대한민국, 일본국, 중화민국 등이 블루포에
소련은 뤼순-다롄 군정, 미국은 오키나와 군정 중인
1950년대 판도 투척
>>742 ...............저럴 거면 두만라인은 왜 버림????
앗싸리 간도를 먹던가
저건 뭐,
두만라인을 버리는 의미가 있나.............????
자연국경선을 버리면 저 말도안되는 안보 압력 상황에서 어쩌라고요.(.....)
인계철선도 못해 저러면.
만반열도뽕 .dice 1 100. = 75
트루-대동아공영권뽕 .dice 1 100. = 64
환뽕 .dice 1 100. = 44
애초에 저 지역 "만" 조선계 비중이 높았던 게
이유가 뭔지를 생각합시다.
...................그런 거 하는 거 아닙니다(....)
마왕이다!!!!!
(돌진한다) .dice 1 100. = 10
(아아아아아아앆)(안폭)
WHY!!!!!
WWWWWWWWHHHHYYYYYYY(뒈짖)
.dice 1 100. = 40
>>764에서 한국이 할수 있는 건 사실
제발 전면 핵전쟁이 안나게 해주세요.
하고 물떠놓고 비는 겁니다.(아무말 아님)
전세계 조까라 마이신 하고
엘랑이랑 얼라이맺으면 됩니다
파이어 앤 저스티스!(어이)
아니면 노빠꾸로 핵개발한 뒤에 비례 핵전략 세워서
하하하하 이새끼들아
다같이 죽자!!!! 하던가
말딸셔츠다
말딸셔츠쿤
내 과제글 한번 읽어볼레오(?)
그러헥 불편하셧소?
독은 시작도 안 햇구만.
연기되었다는 연락과 함께
피드백이 온 거시에오.
그래서 "약간의" 수정을 한 거시에오.
>>771 나야 뭐 이미 들었던 이야기고.(.....)
내 어장에 있는 게 마음 편해요 콘.
>>772만들자 마자 중화민국이 PATO에서 탈퇴해서 소련하고 군사회담을 엽니다.
"8년전쟁"의 주역은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중화민국입니다.
어차피 안놀아도 개지랄 놀아도 개지랄입니다.
장개석하고 장징궈가 단체로 약먹고
그걸 참아 넘겨도
어차피 영국령 홍콩 문제때문에 PATO는 유지는 못해요.
바로 중국이 개아리틀고
한국이 입에 칼물고 발광해서
창설과 동시에 해체각입니다
PATO는 어림도 없죠
낄낄
광어냥이다
때려보자 .dice 1 100. = 78
누나 믿지 x 10^n
못된 냥이
만반도를 싫어하는 냥이는
나쁘다 .dice 1 100. = 71
말딸셔츠를 소환하는 춤 .dice 1 100. = 29
박헌영의 적자인 북조선
소련붕괴로 이타치한 고려 SSR
혼란에 빠진 만주연방에서 이타치한 연변 자치주의
4단 합체 김치라간(???)
말딸셔츠를
황색셔츠로 바꾼다 .dice 1 100. = 58
아브햄 학번 생각하면
환독 안오른게 용한디요
광어와 셔츠는 왜 본 사체를
싫어하는 거실까(우울)
껄껄껄(......))
(대역갤 폐주도 만난적 있음)
저처럼요
민족개념의 부정론자는 한국에서 수많은 방식으로 탄생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민족에 집착하기 때문이지요(....)
뭐 그으게 중요한게 아니지요
문제는.....
엄
어장은 다음 달 쯤 시작할 수 있을지도???
학기중에는 어렵겠고요
때문에 만반열도에 빠져있는거 같아서
>>832 아니 여기서 유럽이 뒤지거든.
2. 온갖 가오잡으면서 전투안하는 인간
3. 사람은 좋은 인간
이것이 미군 지휘관이다!(소위부터 사단장까지)
광어냥이에게 수염을 요구한다 .dice 1 100. = 7
광냥아 왜 나 싫어함???
그래서 사실 군납이 개판이였고...
않이야
그럴리 엄성(ㅂㄷㅂㄷ)
(깔깔깔)
(울적하네)
말딸셔츠를 핥자 .dice 1 100. = 57
모닝이아
와 문향이더
핥아야지 .dice 1 100. = 10
그리고.......
아무도.......
없었따!!!!!(두둥)
그야 군에 안가면
플이건 루카건 하만이건
만날 일이 읎어야(....)
이거 미케네 문명시기여서.....
(프리아마이(내가 너를 샀다))
.dice 1 100. = 72
주인공이 파리스라......
대충 헤라 고르고
이빨 털어야지 뭐.
(어이)
이거 일단 페이트로 치면 보구급일것임
아테나=지혜와 승리
아프로디테=누구든 유혹할수 있는 매력
인데,
고르지 않은건 잃는다는 소리기도 하니까요
"가정을 파괴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거나
왕자가 되기를 거부하고 양치기로 남거나
등등의 개변이 일어날지도?
헤라가 적대하게된건 선택받지 못한것도 있지만
그 매력으로 가정을 부수는 헤라를 모독하는 행위를 했다는데에 있으니까요
근데 정작 자기 이름을 모르게 하는걸 보면 트로이 전쟁이라는 운명이 예정대로 일어나도록 강요받고있는것 같기도 합니다
헤라를 고르지 않았으면서 왕자라는
부와 권력을 탐했으니 왕자가 아니게 되었고
아테네를 고르지 않았으면서 전쟁을 일으켰으니
패배할 운명을 얻었다는 해석도 있어서
헤라-아테네를 고르지 않아도 부/권력/지혜/승리를 탐하지 않으면
파멸하지 않을수도 있는데
보면 왕의 병사가 호위중인데 그럼 언제 왕자로 불려갈지 몰?루
성품적 결함에 의해 필연적으로 찾아오는거라서
성품적 결함이 없으면 비극의 형태도 달라지거나 사라집니다.
근데 파리스의 몸에 다른 인격이 깃들었으니 성품적 결함도 달라졌죠?
여기 세계에서는 히타이트 제국이 그리스 신화속 가장 거대한 제국이겠고,
주인공 있는데가 트로이라면 그 지역 말로는 실제로는 윌루샤 그리스어로는 일리온 이겠죠
히타이트는 최초의 철기 생산국인데, 철기 생산하는데가 엄청 가깝네요......
뭐 그래도 저당시 철기는 똥철에 가까워서......
세계는 난리 난다....... 와 로제타 석보다 더 오래된 글자가 그대로 보관되어 있어..... 란 결말이니깐......
선형문자 A 까지 집어 넣으면 언어학적으로 대 발견이겠죠..... 선형문자 A는 선형문자 B보다 해석하기에는 유물 양이 모자르거든요......
어?
사실 뻘소리긴 한데
"그 제우스가 사기까지 쳐가며 구혼한 것과 결혼 후에도
싸가지는 그런 거 안키우는 제우스가 영역 터치 끝까지 않
하는 거 보면, 단순히 객관적 추측에서 헤라가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아무말)
(그어어어어)
애초에 거의 동등한 삼여신 중에
여성을 선택한 것 뿐이였으니까요.
......근데 왜 유부녀를 주냐고(....)
광냥이를 두들겨 보자 .dice 1 100. = 58
애욕이라?
그즉 철은 신의 것이 아니라는 소리지. 근데 운철은 하늘에서 나오고, 아브라함계에서 신의것을 가져온 인물이 누구여?
이래서 아프로디테는 안됩니다
헤라가 낫다니까(아무말)
아 성 브라우닝은 어쩔 수 없지.
지혜네?
광어냥이 김치찌개를 끓인다 .dice 1 100. = 47
.dice 1 100. = 30
호에에에에엥
아우 왤케 졸립냐(둥둥)
전쟁망치 세계관이야
황가놈 아니면 카오스 4대신이라는
고자되기 VS 그냥 죽기 의 세계관인지라.
황제교를 이단으로 처리해버리면
그냥 카오스 4대신 뱃속구경 밖에 음슴.
ㅁ마왕이다
마왕
마왕마왕마왕
마왕 국밥 .dice 1 100. = 27
이틀 정도 잠을 못자니
머리가 핑핑 도는데
오늘은 근무다.
핳핳핳핳(실성)
마왕 국밥의 맛 .dice 1 100. = 15
양 .dice 1 100. = 8
가격 .dice 1 100. = 60
석박지 .dice 1 100. = 28
조졌네(조졌네)
어장이 얼었다.
떡밥이 필요하다.
프랑스가 상임위에 들어가지 못한 대역(?)
프랑스가 상임이사국 못되고 대신 폴란드가 올라가는 것임.
느그 엘랑 비시 프랑스 엔딩이라.
................랴,
ㄹㅇ 끔찍한 결말이다.
얼마나 프랑스가 개지랄할까.(쓴웃음)
솔까 상임위 못되도 핵개발한다고 지랄하고
ECSC 만들어서 국제 위상 유지한다고
똥칠하는 것까지는 상수일 것 같기는 한데.
.............음, 일단 이러면, 미-영간 협상이 파토났거나
내용이 달라졌다는 건데.
영국이 뭘 요구했으려나.
닥 전자네요. (어이)
오펠른이드아앙아아아아앆!!!!!!!!
종심돌파아아아아 .dice 1 100. = 44
독일인 2900만명이 소련 재건을 위해 강제 동원되어 소련으로 끌려간 대역.
흙흙흙 참치들이 차갑다
이게 다 초대형 어장주들의 횡포 때문이다.
바스토뉴 공방전에서 모델이 대박을 터뜨린 대역
.dice 1 100. = 22
>>954........그럴......수가 있나????
아 독일 영구분단 마렵다
>>968 연중각 절대 연중각
사는것은 애엄마들이겠고,
라피르가 쓰는 중
정확한 젓가락 잡는 법을 가르쳐 줘서 저렇게 해야 콩 같은게 잡혀지더라..... x 자 식으로 콩 잡을려고 하면 힘들던데, 저렇게 하니깐 잘 잡혀
사실 난 지금도 "바른 젓가락질 할 줄 몰러."
.dice 1 100. = 82
I, 머리말
백제의 마한정벌은 온조왕 대의 마한정벌 기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문제에서 출발하여, 백제의 국가발전단계와 지방 지배체제, 제도 정비 등 광범위한 범위에 걸쳐서 논의되는 주제이다. 『삼국사기』의 기록을 신뢰한다면, 백제는 온조왕 대에 이르러서 이미 마한을 정벌하고 잔존 세력까지 멸망시킨 것으로 되어 있다. 하지만 당시의 백제는 이제 막 십제(十濟)국을 건국하고서 10여년 남짓한 상황이었으므로, 이것을 그대로 믿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그래서 온조왕 시기의 마한 정벌기사는 후대의 기록을 소급한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조왕 대의 마한 정벌기사가 후대에 있었던 일을 백제의 시조인 온조왕에게 소급한 것이라고 한다면, 과연 어떤 국왕 때 있었던 일을 소급한 것인가에 대한 주장은 크게 두 가지 시기로 꼽아볼 수 있다. 백제가 국가로서의 체제를 정비한 기록이 처음 등장하는 고이왕 시대, 그리고 백제의 전성기로 꼽히고 백제가 중앙집권적 고대국가로 발돋움한 것으로 보이는 근초고왕 시대가 그것이다. 또는 백제의 마한 정벌이 여러 시대에 걸쳐서 단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주장 역시 존재한다.
본 발표에서는 백제의 마한 정벌에 관한 세 가지 주장, 고이왕 설, 근초고왕 설, 단계설의 세 가지에 대한 연구사를 정리하여 보고 이에 대한 문제제기를 시도해보고자 한다. 비록 그동안의 연구 결과들을 정리하고서 가지는 소박한 의문일 따름이지만, 본 발표를 통하여 필자와 학우 여러분들의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는 바이다.
II, 백제의 마한정벌 연구사 검토
1, 백제의 마한정벌 -고이왕 대 설-
고이왕 시대는 백제의 여러 제도가 정비되고 국가로서의 기틀이 잡힌 시기로서 꼽힌다. 좌평제와 좌장 제도가 설치되고 관품에 따른 옷의 색을 정하는 등, 다양한 제도의 정비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제도적인 정비는 백제가 국가적인 체제를 갖추었음을 보여주는 지표이니만큼, 『삼국사기』 온조왕의 마한 정벌 기사의 주인공이라는 의견이 존재한다. 우선 온조왕 시대의 마한 정벌 기사들을 살펴보자.
A-1. 26년 겨울 10월에 왕이 군사를 내어 겉으로는 사냥을 간다고 말하면서 몰래 마한을 습격하여 마침내 그 국읍(國邑)을 병합하였다. 오직 원산성(圓山城)과 금현성(錦峴城) 두 성만은 굳게 지켜 항복하지 않았다.
A-2. 27년 여름 4월에 두 성[원산성(圓山城)과 금현성(錦峴城)]이 항복하였다. 그 백성들을 한산(漢山) 북쪽으로 옮기니, 마한이 드디어 멸망하였다.
A-3. 26년 가을 7월에 왕이 말하였다. “마한이 점점 약해지고 윗사람과 아랫사람의 마음이 갈리어 그 형세가 오래 갈 수 없을 것 같다. 만일 〔마한이〕 남에게 병합된다면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는 격[脣亡齒寒]이 될 것이니, 후회하더라도 이미 늦을 것이다. 차라리 남보다 먼저 〔마한을〕 손에 넣어 훗날의 어려움을 면하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A-4. 34년 겨울 10월에 마한의 옛 장수 주근(周勤이 우곡성(牛谷城)을 근거로 삼아 반란을 일으켰다. 왕이 친히 군사 5,000명을 거느리고 이를 토벌하였다. 주근이 스스로 목매어 죽자 그 시체의 허리를 베고 그의 처자도 아울러 죽였다.
위의 기록은 『삼국사기』 온조왕 기사에서 보이는 마한 병합의 과정에 대한 기록이다. 기록에 따르면 온조왕대에 백제는 마한이 약해진 틈을 타서 기습적으로 마한의 국읍(國邑)을 함락시키고 그로부터 8년 뒤에는 마한의 잔당이라고 기록된 반란군까지 토벌하여 마한의 복속을 완료시킨다. 여기서 등장하는 마한의 국읍(國邑)은 아산만 일대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목지국으로 비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백제가 이 목지국을 고이왕 시기에 병탄한 것으로 보는 시각은 크게 260년 이전에 목지국을 병탄하여 마한 연맹의 주도권을 가지고 온 것으로 보는 노중국의 견해. 와 260년 이후에 백제국이 목지국을 병탄한 것으로 보는 김수태의 견해.로 나뉘게 된다.
백제의 목지국 합병을 260년 이전으로 보는 시각에서는 기리영 전투가 정시 7(246)년에 일어났던 기리영 전투에서 마한은 대방태수 궁준을 죽이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결과적으로는 패배하였다. 그 결과 안성천 지역에 있던 나해국이 이탈하여 직산 지역에 있던 목지국의 세력권이 급속도로 와해되어 여러 국가들의 도전을 받았고, 그 결과 백제국에 의해 병탄되어, 백제가 맹주국으로 올라선 것으로 본다.
또 다른 견해에서는 『삼국사기』의 온조왕 24년조 기사를 들어서 백제가 상당히 큰 연맹왕국 체제를 구성하였고, 이에 따라 중국과의 분쟁이 일단락된 시기(249년)에 체제를 정비하여 체제 정비가 완료된 260년 이후에 목지국의 병탄을 시도하여 목지국을 멸망시키고(263년), 그 잔당까지 토벌하여(272년) 마한의 맹주로서 올라선 것으로 보는 시각이다. 두 시각 모두 목지국이 약화된 것을 계기로 백제의 부상을 설명하였으나, 세부적인 내용에서 차이를 보이는데, 후자의 경우 『삼국사기』 혁거세거서간 39년조를 들어 마한의 약화 원인을 마한왕(목지국왕)의 급작스러운 죽음에서 찾았다는 것이 차이이다.
3세기 후반 경에 마한 정벌이 이뤄졌다고 보는 범위에서 고이왕설과 유사하게 책계왕(286~298)년에 이루어진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강봉룡은 온조왕 기사의 기록이 후대의 사실이 소급된 것이라면 소급된 시기의 기록이 그 만큼 누락되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책계왕대에 주목하여 고이왕의 중국 군현과의 실리 외교 노선을 계승한 책계왕이 중국 군현과의 관계를 안정화시킨 후에 290년에 전격적으로 마한의 목지국을 병합하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고이왕 대가 아니라 책계왕 대로 비정하는 시각이지만, 그 시기를 책계왕 3~5년의 초기로 보고 있고, 그 원동력 역시 고이왕 대 후반의 백제의 성장에서 찾고 있느니 만큼, 고이왕 대 병탄설의 연장선에 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2, 백제의 마한정벌 -근초고왕 대 설-
백제의 근초고왕 대는 백제의 전성기로 꼽히는 시기이니 만큼 백제가 마한을 병탄한 가장 유력한 시기로 꼽힌다. 근초고왕 대의 백제는 3만이라는 대군을 동원하여 고구려와 싸우거나 동진에 사신을 보내어 “진동장군영낙랑태수(鎭東將軍領樂浪太守)”의 관작을 얻는 등, 백제가 군사력과 세력적인 측면에서 융성하던 시기로, 『일본서기』 「신공황후」 49년조의 유력한 주인공으로도 꼽힌다. 편년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49년조 기사는 백제의 남진 루트와 전라 지역으로 뻗어나간 사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사료인 만큼 백제가 마한을 병탄한 가장 유력한 시기로 논의된다. 『일본서기』의 해당 기록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B-1. 49년 봄 3월 荒田別과 鹿我別을 장군으로 삼아 久氐 등과 함께 군대를 거느리고 건너가 卓淳國에 이르러 신라를 치려고 하였다. 이 때 어떤 사람이 “군대가 적어서 신라를 깨뜨릴 수 없으니, 다시 沙白·蓋盧를 보내어 군사를 늘려 주도록 요청하십시오”라 하였다. 곧 木羅斤資와 沙沙奴跪에게 이 두 사람은 그 姓을 모르는데 다만 木羅斤資는 백제 장군이다 精兵을 이끌고 沙白·蓋盧와 함께 가도록 명하였다. 함께 탁순국에 모여 신라를 격파하고, 比自㶱·南加羅·㖨國·安羅·多羅·卓淳·加羅의 7국을 평정하였다. 또 군대를 옮겨 서쪽으로 돌아 에 이르러 남쪽의 오랑캐 忱彌多禮를 무찔러 백제에게 주었다. 이에 백제왕 肖古와 왕자 貴須가 군대를 이끌고 와서 만났다. 이 때 比利·辟中·布彌支·半古의 4읍이 스스로 항복하였다. 그래서 백제왕 父子와 荒田別·木羅斤資 등이 意流村지금은 州流須祇라 한다에서 함께 서로 만나 기뻐하고 후하게 대접하여 보냈다. 오직 千熊長彦과 백제왕은 백제국에 이르러 辟支山에 올라가 맹세하였다. 다시 古沙山에 올라가 함께 반석 위에 앉아서 백제왕이 “만약 풀을 깔아 자리를 만들면 불에 탈까 두렵고 또 나무로 자리를 만들면 물에 떠내려갈까 걱정된다. 그러므로 반석에 앉아 맹세하는 것은 오래도록 썩지 않을 것임을 보여주는 것이니, 지금 이후로는 천 년 만 년 영원토록 늘 서쪽 번국이라 칭하며 봄 가을로 조공하겠다”라고 맹세하였다. 그리고 千熊長彦을 데리고 도읍에 이르러 후하게 예우를 더하고 久氐 등을 딸려서 보냈다.
신공황후 49년조 기록을 바라보는 견해로서, 노중국은 오랑캐로 언급된 침미다례 기사에 주목하여, 『진서(晉書)』 에 등장하는 “신미 등 20여국조” 를 들어 목지국 멸망 이후 남하한 마한 연맹체의 중심 역할을 했던 신미국(新彌國)과 침미다례(忱彌多禮)를 동일한 세력으로 보면서, 침미다례에 대한 잔혹한 군사행동 이후, 신라와 가야 제국은 국명을 유지하며 존속하였으나 해당 기사 이후 영산강 유역에서 유력한 정치체가 나타나지 않는 점에서 근초고왕의 남정 이후 백제가 영산강 유역까지 영역을 확장시킨 것으로 보았다.
비슷하게 양기석은 신미국과 침미다례국이 동일한 세력이며, 신미국은 3세기 후반 백제가 목지국을 멸망시킨 뒤 남부 마한 연맹체 29개국의 맹주였으며, “屠南蠻忱彌多禮”라는 표현으로 등장한 만큼 백제와 경쟁하는 유력 세력이라고 보았다. 한강유역의 백제와 영산강 유역의 침미다례는 경쟁해오다가, 근초고왕의 남정으로 백제가 영산강 유역으로 진출하였고 해남 지역으로 비정되는 침미다례는 가야-왜와 통교하기위해 꼭 필요한 중요 지역인 것을 진출 이유로 보았다. 영산강 유역에 대한 백제의 지배 방식으로는 공물을 바치며 독자성을 보장받는 간접 지배 단계로 보았다.
이도학의 경우에는 앞의 두 의견과는 반대로 영산강 유역의 대형옹관묘가 6세기경까지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369년 근초고왕의 영산강 유역 영역화 주장에 의문을 제기했다. 여기서는 영역화 주장의 근거인 “比利·辟中·布彌支·半古의 4읍”과 『광개토대왕릉비』에 독자적인 정치체가 드러나지 않는다는 점에 대해서는 고구려는 백제 중심의 천하관을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해당 남정은 실제 영역화 지역은 노령산맥 이북에 국한 되고, 세력이 강한 해남의 침미다례를 본보기로 정벌하였으나, 노령산맥 이북의 주요국가들이 모두 항복했으므로, 잔여 마한세력의 중심지가 영산강 유역이 된 것이라고 보았다.
이에 반해서 김기섭은 신공황후 49년조 기사에 대한 고고학계의 비판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백제가 4~5세기경까지 백제식 석실분만 사용한 것이 아니고 다양한 묘제가 혼재되는 문화적 다양성을 보인 점, 그리고 신라 골품제에서 위세품과 주거지역에 대해 신분에 따른 강한 제약을 가한 점을 들어 백제 역시 그런 제약이 있었을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정동준의 경우, 백제의 영역 확장에 대한 “4세기 영역화설”, “단계적 영역화설”, “마한독자설” 셋 모두를 열거하면서, 근초고왕대에 금강 이북까지의 영역화는 성공한 것이 공통된 의견임을 피력하며, 5세기 소국들의 위치 비정을 전남 일원으로 보는 것이 근거가 불충분함과 봉작과 관련된 기록이 많음을 이유로 들어서 백제의 금강 이남 지역에 대한 지배는 5세기 후반까지도 현지 유력자에게 봉작을 주는 방식의 간접 지배에 머물렀다고 보았다. 「신공황후」 49년조에 대하여는 기사 자체의 현실성에 문제가 있고, 연대 역시 확정하기 어려우므로, 근초고왕 시기의 일로 보기 어렵다고 보았다.
3, 백제의 마한정벌 -단계설-
『일본서기』 「신공황후」 49년조 기록을 근초고왕 대의 군사행동으로 보는 점에서 단계설과 근초고왕대 마한 정벌설은 동일한 형태를 띄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세부적인 내용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정재윤은 比利·辟中·布彌支·半古의 4읍을 비리국은 전북 일대의 평야 지역으로 비정하고 벽중은 전북 김제, 포미지는 전북 부안(혹은 태인), 반고 역시 부안(혹은 태인) 방면으로 비정하였다. 比利·辟中·布彌·支半·古四 등 5읍으로 볼 수 있다는 설 역시 소개하면서 마찬가지로 모두 전북에 비정하였다.
그리고 『일본서기』 「신공황후」 49년조에 등장하는 정벌기사를 신라->가야->침미다례-> 4읍의 순서를 4읍이 모두 전북에 비정되는 점, 그리고 수행주체가 백제의 목라근자임을 들어서 백제 중앙-> 4읍 -> 침미다례 -> 가야 순으로 재정리 하였다. 그리고 침미다례를 남만(南蠻)이라고 칭한 점, 침미다례가 전남 해안 지역으로 비정되는 점을 들어 백제는 근초고왕의 친정을 통해 전북의 4읍을 백제의 영토로 편입시키고 전남 해안의 침미다례를 격파했다. 그 후 가야 지역으로 향할 길을 얻고 경남 하동 지역으로 비정되는 다사성 지역과의 협력을 확보했다. 그로인해 백제가 백제->가야->왜로 이어지는 통역로를 확보했다고 보았다.
마찬가지로 정재윤은 다른 논문에서, 목지국을 대신하여 마한의 맹주가 된 백제가 있음에도 어느 정도 독자적인 외교활동을 보여준 신미제국(新彌諸國)에 관하여 이들이 독자적인 외교활동을 보여준 것은 백제의 목지국 위치 교체에 반발하여 독자노선을 걸은 것으로 보았는데, 침미다례와 신미국을 동일시하는 의견에는 조심스러우면서도 같은 전남 해상 세력으로 보았다. 지역 맹주국으로 부상한 신미국이 백제가 단계적으로 전남 해안 지역을 장악하고, 진출하면서 그들의 영향권 하에 놓이게 되고, 침미다례가 “도륙되었다”고 표현된 것을 보아 끝까지 저항한 세력은 큰 피해를 입게 되고 전남 서해안 세력은 백제와의 협력, 혹은 복속관계가 된 다. 백제의 전북-전남 지역 장악시도가 단계적으로 일어나면서 전남 전북 지역에서 점차 주도세력의 교체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았다.
또 다른 논문에서는 『삼국지』가 편찬되던 시기까지는 마한이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나, 『진서』에 등장한 마한으로서 활동한 국가는 백제일 공산이 크므로, 국가로서의 마한은 『진서』가 편찬된 서진 시기 이후 병탄되었으며, 동진과 직접 통교하여 백제의 이름을 쓴 것으로 보아 백제는 서진 시기 까지는 마한주로서 활동하였으나, 후대인 동진 시대에 이르러서는 그럴 필요가 없었던 것으로 보았다. 또한, 『삼국사기』 온조왕 대의 마한 정벌에 관한 기사는 고이왕 시대인 3세기 중반 이후 목지국이 있었던 천안, 아산만 일대를 장악한 일의 소급으로 보았으며, 『일본서기』의 기록은 앞서와 마찬가지로 백제의 마한 정벌 단계를 나타내는 기록으로 보았다. 이를 통하여 백제의 마한 정벌은 3세기 중반 이후 단계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마한 세력들의 독자성이 유지되었음 역시 언급하였으나, 그것이 마한 소국세력의 부활이 아니며, 직접 지배의 시도가 웅진 시대 이후에 이뤄졌다고 하더라도, 복속의 방식과 그에 따른 문화 차별의 여부에 문제가 있음을 들어 마한 세력의 독자성에 의문을 제기하였다.
III, 마한 독자설과 의문점.
1, 마한 독자설.
앞서 살펴본 바에 의하면, 백제는 대략 3세기 중반을 기점으로 마한 연맹체의 중심국가로 올라섰고, 4세기 중반 근초고왕대 이후 마한을 병탄하여 전북-전남 일대를 복속시켰다는 의견으로 모이게 된다. 그러나 전라 지역에 대형옹관묘가 6세기경까지 나타나는 등의 고고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하여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학자들이 존재한다. 앞서 짤막하게 언급된 “마한 독자설”이 그것이다.
임영진은 백제의 전북, 전남 지역에 대한 백제의 지배 모델로 제시된 세력권, 영향권, 공납지배 등의 용어는 국가 간의 역학관계에서 드러나는 것이므로 고려할 수 없다고 보았다. 고고학적으로 지배관계를 입증하려면, 기존의 문화요소가 위축되고 지배세력의 문화요소가 드러나야 하는데, 전남 지역은 6세기 초까지 대형 고분이 다수 등장하는 데 반하여, 송산리 고분군의 고분들은 오히려 규모가 더 작으며, 성곽 역시 6세기 초나 되어서야 순천, 광양 등에서 소수 드러난다는 것이다. 전남지역에서 등장하는 석실묘 역시 백제 사비식 석실묘는 6세기 중엽 이후에나 드러나므로 백제가 실제 이 지역을 병합한 시기는 이 때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며 백제의 지방통치 체제 역시 22 담로에서 37군으로 개편된 것을 충남지역에 12개 전북지역에 10개 내외가 존재하던 22담로제가 6세기 중엽 이후에 전남 지역이 백제에 편입되면서 전남지역 15개가 추가되어 37군으로 개편된 것이라는 주장을 펴는 등, 백제에 전남지역의 마한 세력이 편입된 시기를 성왕 시기쯤으로 추측했다.
다른 견해로는 3세기 이후 백제가 마한연맹체의 주도국으로 성장하자, 영산강에서 별도로 마한 세력이 결집하여 성장하였으며, 영산강 유역의 고분이 크게 4시기로 나누어 발전해온 점. 그리고 4세기 중반 경에 백제계로 비정되는 위세품이 크게 드러나지 않는 점을 들어 백제 근초고왕의 정벌은 일시적인 군사적 정복이며, 이후 왜와의 통교를 중계 받는 교류, 교섭관계가 형성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 견해에 따르면 5세기 후반~6세기 전반에 걸쳐 영산강 유역의 고총들이 매장시설의 추가, 매장 방식 및 축조 방식의 발전 등이 있었고, 왜계, 백제계, 복합식 등, 다양한 석실분이 발견된 점. 위세품으로 왜, 중국, 백제 등 다양한 세력의 부장품들이 혼재한 점을 들어서 이 시기 들어서야 백제의 간접 지배하에 들어갔으며, 점차 커져가는 백제의 영향력에 맞서 독자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고분과 부장품을 통해 나타나는 것이라고 보기도 했다. 영산강 마한 세력은 사비기 석실분이 확인되는 6세기 중엽 이후부터 7세기 중엽에 이르러서야 백제의 복속된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또 다른 견해로 김병남은 4세기 후반 근초고왕의 남정으로 백제가 전북 지역에 대한 복속을 확보하는 데에는 성공하였으나, 연이은 고구려와의 대결로 그 통제력을 유지할 수 없었고, 한성 함락으로 인해 지방 지배 시도는 웅진 시기 이후에야 추진될 수 있었다고 보았다. 백제는 동성왕대에 이르러 섬진강 상류에의 진출을 시도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점차 전라 지역에 대한 통제력을 회복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5세기 말 동성왕의 노력을 통해서 6세기 중엽에는 전남지역의 지배체제를 복구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았다. 그리고 김병남은 다른 논문에서 백제가 5세기 말에 만경강 지역인 김제-완주지역을 적극 경영하여 지배체제에 편입시켜 중심지역으로 삼은 것으로 보기도 했다. 고고학 상에서 드러나는 마한계 세력의 독자성을 인정하면서 그 원인을 백제의 국력 유출로 인한 이탈로 본 점이 흥미롭다.
2. 백제 마한 정벌에 관한 의문점.
지금까지 백제의 마한정벌에 대한 연구사를 정리하여 보면서, 크게 세가지로 분류할 수 있음을 살펴보았다. 가장 먼저 고이왕 대 설은, 『삼국사기』 온조왕 조의 기록이 후대의 사실을 소급한 것이라는 시각에서 출발했다. 기리영 전투(246)의 존재와 고이왕대가 좌평제, 좌장(左將)제도 등 제도적 정비가 이루어진 시기라는 데에서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근초고왕대 설은 이 시기에 이르러 백제가 중앙집권적 고대국가로 도약했다는 것이 통설이라는 점. 그리고 대군을 동원하여 평양 고구려와 싸워 승리를 거두고 마한의 여러 나라들을 정벌하여 흡수하는 등, 백제의 세력이 융성하던 시기였으므로 백제가 마한을 병합한 유력한 시기로 꼽히고 있다. 단계설의 경우, 『일본서기』 「신공황후」 49년조의 기록을 백제를 기준으로 역순으로 수정하여, 백제의 남진 루트를 그려내었다. 그리고 근초고왕의 남정으로 인해 영산강 세력이 백제의 협조, 혹은 영향 하에서 성장하였음을 복암리 세력의 부상을 통해 설명함으로써 백제의 마한정벌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졌음을 주장하였다.
여기에 더하여 고고학적 성과를 바탕으로 제시된 “마한 독자설”도 있다. 여기서는 마한의 독자적인 묘제의 지속적인 발전이나 위세품의 성격 및 출자들을 근거로 백제 복속시기를 6세기 중반 경으로 보거나, 혹은 아예 5세기 중엽~6세기경에 이르러서야 간접 지배체제를 구축하고 6세기 중반 이후 지배체제에 편입되고서도 독자성을 유지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혹은 4세기 후반 복속을 긍정하면서 동시에 나타나는 독자성에 관하여는 백제의 약화에 따른 이탈현상으로 해석한 견해도 있었다.
사실 지금껏 살펴본 의견들은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고이왕 대를 전후해서 백제가 마한 연맹체의 중심국으로서 올라서고, 근초고왕 대를 기준으로 전라 지역에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하여 사비 시대 직전, 혹은 사비 시대가 되어서 전남 지역까지 지배체제에 완전히 편입시켰다는 것이다. 어느 의견을 제시하는 경우건 이 세 가지는 동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여 본 발표에서 본격적인 화두를 던지지는 못하겠지만, 이 세 가지를 기준으로 삼아서 통사적으로 접근하여 보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볼 여지가 있다고 느꼈다.
마한 연맹체는 12국으로 기록된 진한, 변한 연맹체에 비하여 54국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보이고 있다. 외부에서 유입된 세력인 백제가 그들을 복속시키기는 하였으나, 마한은 국읍의 수가 많고 또 생산력 또한 풍부한 지역이 다수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백제가 이 지역을 정복하고 지배체제를 잡아나가는 데에는 오랜 세월이 필요할 수밖에 없고, 고구려와의 대결이라는 대규모 전쟁으로 인한 문제도 있었기 때문에, 백제의 마한 정벌은 시기를 특정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VI, 맺음말
지금까지 백제의 마한 정벌에 대한 연구사 검토를 고이왕대 설, 근초고왕 대 설, 단계설의 세 가지로 나누어 살펴보았다. 본고에서 정리해본 바, 고이왕 대는 온조왕 기사의 마한 정벌을, 근초고왕 대는 『일본서기』 「신공황후」 49년조를 중심으로, 단계설 역시 신공황후 49년조를 바라보고 있다. 개인적인 인상으로는 마한 정벌이라는 대주제 아래에 묶여 있기는 했지만 보고 있는 기준은 상당히 다르다는 인상을 받았다.
앞서 문제 제기에서 언급한 대로 필자로서는 백제의 마한 정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능력은 없다. 다만, 정리를 해보면서, 고이왕대 마한 정벌은 마한연맹체의 맹주국으로서 부상하게 된 시점에 관한 주장이고. 근초고왕 대 설은 고대국가로 발돋움한 백제가 전남 지역을 복속시켰는가의 여부, 혹은 마한 세력을 완전히 삼키게 되었는가에 대한 논쟁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근초고왕 대의 백제의 마한 정벌은 지배와 복속의 개념에 관한 논의를 볼 수 있었다.
본 발표에서는 백제의 마한 정벌에 대한 몇 가지 설들을 다루어 보았으나 사실 이뿐만 아니라 더 많은 의견들이 존재한다. 그러나 본인의 능력 부족으로 미처 다루지 못한 점 부끄럽게 생각한다. 다만 정리하면서 많은 생각을 해볼 시간을 얻은 것은 긴요한 일이었고 차후의 공부에 대한 필요성도 느꼈다. 이 발표가 학우 여러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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햫하!!!! 테러질이다!!!!(미침)
오펠른쟝에게 152mm 야포찜질 .dice 1 100. = 86
대학교때도 그렇고
중포는 언제나 옳다!!!!!!
적진이 무너지지 않는다면
대포가 부족한 것(비교적 진실)
저어는 할아버지랑 오래 같이 산지라
오지게 참견받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