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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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361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2-11-27 (일) 08:24
Updated:2022-12-13 (화) 09:02
#0유카리◆ej.1Kuk5/E(Jawh.u0/1U)2022-11-27 (일) 08:24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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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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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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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2:17
패권국이 양이니까 이번 정산 1펌블은 위가 ㅈ밥돼서 동쪽초원에서 돌궐이...! 이려나
#3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2:19
아니면 진이 기어코 불교천하 천통해서 균형이 깨졌다일까
#4이름 없음(YoL2qtQPZ2)2022-12-09 (금) 02:19
삼한에서 공화정이 잘 자리잡은게 배타성 강하고 즈그들끼리 친목에 익숙한데다 중앙집권이 이뤄진 적이 없어서 그런 거 같기도 하네
#5이름 없음(YoL2qtQPZ2)2022-12-09 (금) 02:20
옛날에서 장씨 군주 데려와서 수도도 명확히 없는데 귀족들끼리 돌려먹었고 그와중에 배타성은 강하고, 거기에 공화정 특유에 선민의식까지 들어가면
#6이름 없음(dlpBCI7O6I)2022-12-09 (금) 02:21
배타성이 강하다기엔 화북유민도 금방 해방되어서 여론을 표현할 수 있었단말이지
#7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2:22
럭키 술라 초대 이사금이 뭘 해놨는진 몰라도 이사금이 군사력으로 독재질 못하게 뭔가 시스템적이든 뭐든 장치를 해놨고, 그 장치가 잘 지켜졌음.

4에 '이렇게 자유가 죽는군요.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께' 이거 반복해서 나왔는데 다 피해감.(감탄)
#8이름 없음(YoL2qtQPZ2)2022-12-09 (금) 02:23
이전에는 배타성이 삼한의 배타성이었다면 이제는 공화국의 배타성으로 바뀐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화북 유민보다 공화국에 포함되는 사람들로 본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9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2:24
천자국이 진 - 장연 - 발진 - 원위 - 소양 순서인가. 하북 왕조 집권기가 길기는 진짜 길었다
#10이름 없음(BT9HULsfQM)2022-12-09 (금) 02:25
솔직히 안정성 확장성 폭발력은 고중세공화정으로는 답도 없어서 그게 4였는데 다 피해간게 ㄹㅇ ㅋㅋㅋ
#11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2:25
공화정 특유의 배타성이란게 뭔가 그....

사실 평범한 형태의 공화정 특유의 배타성이 강하게 나타난건 이번에 국가배신행위를 한 사족층이다. 하북 유민 실컷 불러와놓곤 걔네 정치참여 배제해야 한다고 청구우월주의, 참정권 제한 식으로 터뜨렸으니까.

근데 그놈들이 뱃놈들에게 내쫓김. 그리고 농민공화국.... 선민의식은 있는데 배타성이 좀 희한함.
#12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2:26
공화국에 속하겠다는 자유로운 의지를 가진 자는 모두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자유를 누리겠다 마음먹은 자야말로 우월하다?
#13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2:26
48어장에 34어장이 하북 집권기였다
#14이름 없음(YoL2qtQPZ2)2022-12-09 (금) 02:26
anchor>1596683075>11 그렇겠다.. 디트마르센화된 다음에는 좀 다르긴하겠다
#15이름 없음(YoL2qtQPZ2)2022-12-09 (금) 02:27
화북왕조는 사실 장연 하드캐리 아닐까
#16이름 없음(jVwg62jZDk)2022-12-09 (금) 02:28
원위하고, 한나라 외교 사신들 통역 필요 없이 서로 욕 배틀 하는게 눈에 훤하다........
#17이름 없음(BT9HULsfQM)2022-12-09 (금) 02:29
또테네 찍던 시절에는 현실 신라 이상으로 배타성 미쳐돌아갔을텐데 디트마르센 찍었으면 신라보다 배타성 먹이는 범위측면에선 진화함
#18이름 없음(jVwg62jZDk)2022-12-09 (금) 02:29
언어상은 차이가 없는데, 서로 신경전 벌이다가 이번에는 원위가 삼한에게 무릅 끓은 상태겠고,
#19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2:41
이제 정산 펌블이 양나라 기준일거라 선택지가 뭘지 궁금하네
#20이름 없음(/cfTpjIxpI)2022-12-09 (금) 02:46
>>19 터질거리야 넘쳐나지
공동통치자체가 빅펌블거리라
#21이름 없음(UMjoWqUKbE)2022-12-09 (금) 02:49
공화국의 배타성이라는게 사실 별거없고
통치권이 군주의 소유물이라는 간단한 관념으로 퉁칠수 없으니까
공동체의 너나우리 구분이 엄격해질수밖에 없음
그래서 그 너나우리만 벗어나도 식민지 취급을 하는거고
#22이름 없음(jVwg62jZDk)2022-12-09 (금) 02:50
요번 유카리 어장 동아시아 언어체계가 알타이어계 만세일것 같지만......
#23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2:54
한은 언제쯤 정산에서 쉴 것인가ㅋㅋ
#24이름 없음(/cfTpjIxpI)2022-12-09 (금) 02:55
근데 하북이랑 삼한은 의외로 통하는게 있을거 같아
장연시절 그리워한단 점에서
#25이름 없음(UMjoWqUKbE)2022-12-09 (금) 02:57
삼한은 장연시절을 치켜세우기는 하는데

딱히 그리워하진 않을걸

일단 지금도 잘나가고 있어서
#26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2:58
유교 시아파 시절 옛날에 지나가서 그닥 관심없을 것 같은데
#27이름 없음(UMjoWqUKbE)2022-12-09 (금) 03:19
그리고 대만 개척은 항만 한두개 박아놓은 수준일거임

개간하기에는 한반도랑 일본열도가 훨 나아서
#28이름 없음(J7DAnixdkw)2022-12-09 (금) 03:56
그리고 이제 원위의 학살은 50년간 두고두고 까이는걸로
지진이라 구라치고 수십수백만을 죽이니까 나라가 천명을 잃는 거라고 소양이 역사서에 못박겠지
#29이름 없음(UMjoWqUKbE)2022-12-09 (금) 04:00
천하의 개새끼로 인증 박히는거지 뫄
#30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4:00
수십수백만을 죽여...... 수백수천만을.....
#31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4:01
지진 터트리고 만든 나라가.......

신하들도 그대로 빤스런
#32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4:03
왕ㅋㅋㅋ도ㅋㅋㅋ정ㅋㅋㅋ치ㅋㅋㅋ
#33이름 없음(/cfTpjIxpI)2022-12-09 (금) 04:03
도마컴
#34이름 없음(6Q4jovryi2)2022-12-09 (금) 07:42
9-대승 다이스를 한 번에 말아잡수는 천자가 있다?!
#35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7:43
와...... 이런 자살은 정말......
#36이름 없음(6Q4jovryi2)2022-12-09 (금) 07:43
지도를 볼 줄 모르는 천자셨나
#37이름 없음(6Q4jovryi2)2022-12-09 (금) 07:44
아니면 막 유교 관료정 굴리면 의병들이 구름처럼 달려와 다 패잡을 수 있다고 생각했나
#38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7:44
어떻게 이걸 말아먹냐......
#39이름 없음(eV2Rv1dG.w)2022-12-09 (금) 07:44
유교가 원위와 한국을 살렸다
#40이름 없음(5ro4ciiTds)2022-12-09 (금) 07:45
오늘 연재 보니까. 장연이 얼마나 대단한 국가였는지 알것 같다.
#41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7:45
융통성만 있었어도 여기까지 가진 않았을텐데 어휴
#42이름 없음(5ro4ciiTds)2022-12-09 (금) 07:45
동아시아 전제군주정의 롤모델이 되어부렸어...
#43이름 없음(6Q4jovryi2)2022-12-09 (금) 07:46
아니 군재는 분명 있는 것 같은데 정치를..
#44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7:46
하북이라도 들고 있던가...... 진나라 돈으로 개발딸한 강동만으로 가능할거라 봤나...
#45이름 없음(sMdvoeYP.A)2022-12-09 (금) 07:46
원위와 소량을 보고나니 장연이 진짜 너무 대단했다는 생각이...
#46이름 없음(eV2Rv1dG.w)2022-12-09 (금) 07:47
강동은 그간 하북한테 먹버당한걸 관중한테 푸네 ㅋㅋㅋㅋㅋ
#47이름 없음(6Q4jovryi2)2022-12-09 (금) 07:48
저 꼴이면 관중이 낙양 접수했을 듯
#48이름 없음(5ro4ciiTds)2022-12-09 (금) 07:49
관중이 낙양 접수하면 소양은 장연 시절하고 원위 초중기 시절보다 못한셈이지
#49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7:49
이건 아예 진나라를 자기 족쇄로 본거네 물론 그만한 이유가 있긴 했는데 반대로 뭘 잃을지도 생각을 해봤어야지
끊어버리면 만사형통이라 생각했나
#50이름 없음(2Ag28DNOoo)2022-12-09 (금) 07:49
앞 다이스 쭉 보면 관중은 공동 통치자로서 딱히 선넘은 것도 아닌데 왜 갑자기 급발진해서
#51이름 없음(nltnizRCTc)2022-12-09 (금) 07:50
군재는 쩌는거 맞는데
정치가 형편없어..
#52이름 없음(eV2Rv1dG.w)2022-12-09 (금) 07:50
저번턴과 이번턴 관중이 해준거
-공주 내줌
-서량기병 빌려줌
-장강 치수할 돈 빌려줌

결과 : 소양:중앙집권 하고싶은데 그럼 유교가 으뜸 맞는듯? ㄹㅇㅋㅋ(통수치면서)
#53이름 없음(/cfTpjIxpI)2022-12-09 (금) 07:50
>>50 걍 재앙적인 외교감각
팔병신 당신입니까?
#54이름 없음(/cfTpjIxpI)2022-12-09 (금) 07:51
빌재앙급 처신인데 이건
#55이름 없음(6JGFe3rpZ2)2022-12-09 (금) 07:51
지금 천자가 관중 출신 엄마랑 사이가 안 좋았나? 그래서 어머니 죽은 차에 중앙집권 가즈아 했나
#56이름 없음(eV2Rv1dG.w)2022-12-09 (금) 07:52
>>52 아 비단무역 독점도 시켜줫지? ㅋㅋㅋㅋ
#57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7:52
>>52 교주까지 줬지...... 구휼도 해주고
#58이름 없음(KqkpHVByBU)2022-12-09 (금) 07:52
천자는 성왕에게 고개를 숙이라고 한 것도 아니고 사교반란 선동한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59이름 없음(/cfTpjIxpI)2022-12-09 (금) 07:53
진짜 그냥 진하고 같이가는게 손잡고 가는게 싫더나느 소린데
이거 진나라 떨어져나가면 정통성이 있나?
#60이름 없음(KqkpHVByBU)2022-12-09 (금) 07:54
진짜 천자가 양남이라 으딜 계집 따위가 정사에 개입하느나ㅂㄷㅂㄷ했다고밖에 생각을 못하겠다
#61이름 없음(/cfTpjIxpI)2022-12-09 (금) 07:54
얘네 명분이 영정이야말로 첫 천통이였다고 주장한거였는데
중화주의내걸면서
#62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7:55
-공주 내줌
-서량기병 빌려줌
-장강 치수할 돈 빌려줌
-교주 제공
-비단무역 독접
-백성들 구휼
-건강 개발

이정도면 아낌없는 나무인데?
#63이름 없음(J7DAnixdkw)2022-12-09 (금) 07:55
유교 체제 아래에서 진국 여성권에 대해 이해못하고 사이가 안 좋은 상태에서 감정을 우선시했을 수도 있고 그냥 정치감각이 모자랐던 걸 수도 있고
#64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7:55
장연이 해낸걸 보자.

-강간약지로 빡 힘줘서 하북을 지역 하나가 왕국도 아니고 제국급 파워내는 지역으로 키워냄.
-그렇게 빡 힘준 중앙의 힘으로 거듭되는 진의 온갖 도전을 모조리 격퇴하고 격퇴할때마다 진화하며 자비를 베푸는 여유도 부림.
-지속적으로 반항하는 강동을 꾸준히 밟아 식민지로 굴림.
-북동쪽에서 밀려오는 북적도 매번 틈틈히 밟아서 해동을 상시적으로 안전한 지역으로 만들어냄.
-농업이면 농업 상업이면 상업 못하는게 없고 동아시아 바다는 발해만만이 아니라 서해에 남중국해까지 모두 장한의 것이였음. 그야말로 '나의 바다가 있소.'
-군현제도 꾸준히 돌리고 과거제의 프로토타입까지 다 해내며 법계종의 사상공세에 대응하여 유가를 유교로 키워내기도 함.

뿅갈만하네?
#65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7:56
문제는 원위든 소양이든 장연을 흉내내고 싶어하는데 흉내를 못냄.ㅋㅋㅋㅋㅋㅋㅋㅋ
#66이름 없음(3nJw9Q6h6M)2022-12-09 (금) 07:57
근데 진짜 진이 해준게 얼만데 이렇게 통수를친다고?ㅋㅋㅋㅋㅋ
#67이름 없음(nltnizRCTc)2022-12-09 (금) 07:57
장연이 너무 쩔었어서 뒤에애들이 못따라감 ㅋㅋㅋ
#68이름 없음(eV2Rv1dG.w)2022-12-09 (금) 07:57
본인 다이스에서 그럴만한 사유 있는거 아니면 이젠 쓸데없다고 먹버한 순수 혐성인데
#69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7:57
개발이란 개발은 전부다 진 돈으로 하고

친위세력인 상인들 통수까지 치고
#70이름 없음(KqkpHVByBU)2022-12-09 (금) 07:57
삼교 국가에서 태어난 애가 어쩌다 유교 탈레반이 됐을꼬 내일 크리면 진이 먼저 선넘었다고 아니면 진짜 이념범이라는 소린데
#71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7:57
장연시대에 진은 매번 반항하지만 매번 원펀당해 거의 장연의 자비 하에 살아있는 급이었고 짠물의 독재자라는 박한은 장연시대엔 장연의 지정생존자이자 해운의 서브모터급 포지션. 오우....
#72이름 없음(1ZaA.znTwo)2022-12-09 (금) 07:58
일단 양 사정 다이스 굴려봐야할뜻

내정자체는 튼튼하다 밝혀지면 그러면 진쪽에서 문제있는거고

진조차 멀쩡하다면 천자 개인판단미스인거고
#73이름 없음(eV2Rv1dG.w)2022-12-09 (금) 07:58
아니 근데 상인들 본인 힘으로 휘어잡긴 했나봄
얘네 전적보면 사고 함 칠줄알았는데
#74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7:58
>>70 장연이 너무 쩔어서 장연 흉내내려다가 그만...

물론 사회가 진화하고 발전하고 복잡해질수록 장연 흉내는 더더욱 힘들어지지만.
#75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7:59
문약하다면서 유송 갈았는데 문약해지면 어쩌냐
#76이름 없음(3nJw9Q6h6M)2022-12-09 (금) 08:00
아니 근데진짜 이렇게 삼면전선가버리면 어캐버티냐 ㅋㅋㅋㅋㅋ
#77이름 없음(5ro4ciiTds)2022-12-09 (금) 08:00
너무 개쩔어주는 장연의 업적...
#78이름 없음(5ro4ciiTds)2022-12-09 (금) 08:00
특히나 마지막 장황숙의 신화는 말할 것도 없겠지...
#79이름 없음(mwW8s9J7TI)2022-12-09 (금) 08:01
이제 강남 호법장군도 슬슬 북상하겠네
#80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8:01
지금 매번 무슨 발해천하의 최후의 반격기급으로 발동되는 의병 자체가 장황숙 신화로 완성된 거니까...
#81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8:01
>>79 진짜 올라오면 남만까지 해서 4면전선 ㅋㅋㅋ
#82이름 없음(eV2Rv1dG.w)2022-12-09 (금) 08:02
>>79 사실상 적한테 4면이 다 포위됐는데? 진이 양면수준이니
#83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8:03
진짜 강남 올라오면 진이 혼자서 3면전선 안열리게 하는거였는데 ㅅㅂ ㅋㅋㅋ
#84이름 없음(mwW8s9J7TI)2022-12-09 (금) 08:04
양은 내일 다이스 굴려서 민심이 친불이다 뜨면 카노사 굴욕이 9크리에 배정될 듯
#85이름 없음(mwW8s9J7TI)2022-12-09 (금) 08:04
하북 지진이 9크리였던 것처럼
#86이름 없음(nltnizRCTc)2022-12-09 (금) 08:07
어쩌면 돈줄 압수당했던 천자가 지금 전쟁한 천자랑 동일인이라서
그때 앙심 품었을수도
#87이름 없음(nltnizRCTc)2022-12-09 (금) 08:07
아들대이면 아빠가 엄마한테 잡혀사는거 보고 저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생각했다던가
#88이름 없음(3nJw9Q6h6M)2022-12-09 (금) 08:07
생각보다 한구들의 공화국들이 잘돌아가고 잇어서 띠용이긴함
#89이름 없음(3nJw9Q6h6M)2022-12-09 (금) 08:08
>>87 그럴확률 높아보이긴함.
#90이름 없음(nltnizRCTc)2022-12-09 (금) 08:09
적어도 전대에 운하 만들때까진 협력 잘됐던거 같은데
돈줄 압수 시잔한뒤에 슬슬 틀어지네
#91이름 없음(yJiO8M0KD2)2022-12-09 (금) 08:09
>>87 나도 이거 같음 사화 실패한 연산군
#92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8:12
박한 공화국 체제는 이거 단일 공화국이 아니라 여러개의 공화국 집합체라서 소량에게 맞은 동네가 있고 안맞은 동네가 있고 그런 걸지도.
#93이름 없음(5ro4ciiTds)2022-12-09 (금) 08:13
소양 천자가 원하는 소양 버전 장연시대!

그러나 오판으로 내리막길을...
#94이름 없음(gxwcVkqKZI)2022-12-09 (금) 08:15
전쟁 5다이스 뽑은 다음 진이랑 사이 틀어지고 문약해진 거 보면 절도사 진압도 서량기병이 했다가 펌블로 나올 수도 있겠음
#95이름 없음(gxwcVkqKZI)2022-12-09 (금) 08:15
아 근데 이건 천자가 너무 석두되는 펌블이네
#96이름 없음(3nJw9Q6h6M)2022-12-09 (금) 08:16
>>95 석두가 된다기보단, 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고자햇는데 그게 파멸적인 선택지로 변한거지
#97이름 없음(3nJw9Q6h6M)2022-12-09 (금) 08:17
동아천지 복잡기괴해지고잇네 확실히.
#98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8:17
>>94 그건 아니겠지 하북 전쟁이면 모를까 절도사는 진이 찬성을 했을리가 없고 설령 했더라도 거기서 진을 빠꾸먹이는건 어지간한 정치고자라도 하기 힘들거같은데
#99이름 없음(UMjoWqUKbE)2022-12-09 (금) 08:19
중농으로 해양 억누르는게 왜 4인가 했더니
해적들 굶겨죽이기였네
#100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8:19
그치만.... 어지간만 정치 고자가 아예 안나오는건 아니라서....
#101이름 없음(Rs9j3hOZZw)2022-12-09 (금) 08:19
진짜 석두가 아니고서야 나올 수 없는 펌블이기는 해
#102이름 없음(Rs9j3hOZZw)2022-12-09 (금) 08:20
내일 5566 이렇게 나오면 그그실이 되겠지만
#103이름 없음(iLVjqDVcis)2022-12-09 (금) 08:20
평범한 상황이면 9 뜬거에 전쟁 다이스도 5 떠서 이렇게까진 밀리진 않을텐데 선행다이스가 진 의존도가 큰 상태인걸로 확실히 나온 상태에서 정확하게 진이랑 손을 끊는 다이스가 나왔으니
#104이름 없음(Rs9j3hOZZw)2022-12-09 (금) 08:22
이러다가 진짜 카노사 굴욕이 9크리로 나오는 참사가..
#105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8:24
해금령에 가깝다면 저건 해적 굶기기도 되고 상업이 흥하면 빈부격차가 커지는데 그건 병농일치제 입장에선 내킬 일이 아니기도 하고.
#106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8:24
아니 사교반란도 안일으켜 돈은 돈대로 대줘.....

적어도 개발딸이라도 혼자서 해 보던가
#107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8:24
병농일치로 자영농에게 군대를 맡긴다면 빈부격차가 커지는건 그렇게 막 내키는 일은 아니긴 함.
#108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8:24
진짜 잘나오면 병신같은 전남편 살려는 드릴게고 안나오면 "야 니들이 먹버한 낙양 가져간다?" 이꼴이다 ㅋㅋㅋ
#109이름 없음(WQuzjXwdAg)2022-12-09 (금) 08:27
전륜성왕 마망의 "못난 사위 그래도 사랑하마!"가 또 뜨면 웃는다
#110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8:29
에이 설마 에프탈 패턴이 또 나오겠어
#111이름 없음(4bECZCPoKU)2022-12-09 (금) 08:30
에프탈은 못난 남편 그래도 사랑하마였으니까ㅋㅋ
#112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8:30
저때 천자가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이딴소리 했으면 명상회 추밀원 전륜성왕 극대노 해가지고 바로 전쟁해도 이상하지 않겠지
#113이름 없음(iLVjqDVcis)2022-12-09 (금) 08:31
>>109 소양 다이스 망한 다음 그거 뜨면 진짜 천통이다. 하북? 양치기 소굴 겸 해적 소굴이 뭐 특이할게 있다고
#114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8:32
에프탈은 두번이나 그 패턴이었지
#115이름 없음(3FRWZIi34k)2022-12-09 (금) 08:34
못난 남편 사?랑한 란코와 믜나미
#116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8:39
근데 진짜로 망하려 들면 도와줄거 같긴 해 양치기 강간도 참았는데 까짓 부부싸움 용서를 못할까
#117이름 없음(24s.xFOXGw)2022-12-09 (금) 08:41
근데 에프탈도 따지고 보면 제국의 실권과 모계상속권으로 대가 받아간 거니까
이번에 소양이 진한테 손 벌리면 뭐든 대가가 싸지는 않겠지
#118이름 없음(eV2Rv1dG.w)2022-12-09 (금) 08:42
근데 솔직히 배신때릴만한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요? 는 2정도에 배치해줄듯 아니면 아무 사정도 없이 걍 중앙집권 해보고싶다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배신때린 ㄹㅇ 형신인건데

중앙집권을 안했을때의 폐단이 심각할거로 예측됐거나 진국의 음모 그런게 있었다 해줄듯
#119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8:42
왕가의 단절과 망국에 비하면 싼값이 아닐까?
#120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8:42
나라 망할뻔한거 보면 대가 싼거지.....
#121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8:43
아낌없이 주는 나무...까진 아님. 어쨌든 소량이 추구한 중앙집권을 계속 훼방놓았다고 했으니까.

주는 게 있으면 받는 게 있는 법이니 대가는 분명 있고 그걸 받아간 건 맞음. 거기서 더이상 이런 계약을 유지하고 있을 수 없다는 게 소량의 판단이었던 거지.
#122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08:43
협력자라고 피셜이 나와서
#123이름 없음(24s.xFOXGw)2022-12-09 (금) 08:44
>>118 다만 다이스에 따라 그냥 천자가 머저리였을 가능성도 제기될 수 있다
#124이름 없음(gxwcVkqKZI)2022-12-09 (금) 08:45
소양 추밀원 설치 정도는 요구할 듯
#125이름 없음(7wTyNUWGrs)2022-12-09 (금) 08:49
천자 한 사람의 독단으로 동맹 관계가 파탄났다며 그에 대한 보험책으로
#126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8:54
법계종의 저 영적 불평등 교리가 좀 시간이 지나면 아니 이렇게 갑갑하고 차별받아선 못산다! 하고 반발하는 사람이 속출하는 거긴 한데 당장은 난세라서 힘든가... 인도에서도 저거 은근 반발하는 사람 많았으니까.

솔직히 영적평등 현실불평등식인 아브라함계 종교도 이게 뭔 차별긍정이냐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영적불평등을 깔아버리면 좀...
#127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8:56
6세기야 6세기... 왜 21세기 종교 윤리를 바라니
#128이름 없음(JD2ffcmDgw)2022-12-09 (금) 08:56
근데 바로 평의회 열어버려서
#129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8:56
법계종이 민중에게 구휼한다는 저거도 음... 저 구휼 교리도 고대엔 쉽게 나오는 게 아님. 기독교가 구휼과 평등교리로 하층민하고 여성층에게 히트치면서 세계종교화했는데.

법계종은 그... 정부 역할을 오래 하면서 나름 정부가 일반 백성 사는 걸 보살펴야지! 하는 마인드로 구휼을 교리로 채택한건지... 잘 모르겠다.
#130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8:57
>>127 1세기에 평등과 구휼교리 잡고 튀어나와 유럽을 휩쓸어버린 기독교라는 사례가 있는데 6세기를 강조해도 좀 그게...
#131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8:57
가톨릭이 공식적으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 긍정한지 100년도 안 됐어.
#132이름 없음(JD2ffcmDgw)2022-12-09 (금) 08:58
왕권신수설이 어떻게 평등이야
#133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8:58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윗사람한테 경의를 표하라 이건 이 시대 기독교도 그래
#134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8:59
법계종이 장연 시절에 악역 포지션해서 그런가 유독 잣대가 엄격해
#135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9:00
오히려 왕권신수설이 후대에 첨부된 것에 가까움. 영적 불평등 끼고 나왔음 애초에 유럽에서 거기까지 퍼지질 못함.
#136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9:01
기독교가 여성과 하층민에게 파고든 힘이 평등교리인데 평등교리 없다고 해도 좀.

현실적으로는 불평등한 사회라는 걸 어느정도 받아들였어도 그게 영적으로 불평등하다고 하는 거랑은 천지차이라고.
#137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9:04
까놓고 말해 고대 로마제국 사회에서 현실인정 감안하고 영적 불평등 깔면 여성에게 넌 영적으로 하층에 속하니까 여성으로 태어난거임! 넌 영적으로 하층에 속하니까 니 부모가 니를 노예로 팔아치웠지! 이랬을 가능성이 높은데 뭐. 그랬으면 그냥 기독교는 유대계 토착종교로 끝나버렸을거고.
#138이름 없음(JD2ffcmDgw)2022-12-09 (금) 09:04
내가 알기로 성서에 주어진 위치에서 제 할일을 다 하라는거 있었다고 기억하는데
#139이름 없음(6LQ0h5Km9A)2022-12-09 (금) 09:04
원위는 어떻게 망했기에 밖에서 보기에 한구가 화북을 들고 있다고 보는 걸까.
#140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9:05
원위는 뭐...

아예 패서를 박한에 갖다바치기라도 했나. 왜 원위 언급이 없냐.(쓴웃음)
#141이름 없음(6LQ0h5Km9A)2022-12-09 (금) 09:08
한이 정치적으로 변한 건 없어뵈니 둘이 합쳐봐야 원위가 흡수된 결말일 거 같은데.

만약 진짜 둘이 합쳐진 다이스면 생각보다 해동이랑 해서랑 동질감은 있었다는 거려나?
#142이름 없음(/cfTpjIxpI)2022-12-09 (금) 09:15
>>141 둘이 말은 통한댔음
#143이름 없음(sMdvoeYP.A)2022-12-09 (금) 09:17
>>138 그건 영적으로 너는 하층민이다 이런게 아님. 애초에 기독교쪽은 윤회전생 자체가 없고.

하층민에서 태어났으니 넌 하층민용 천국간다는 내용은 없잖아.
#144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9:17
거의 패권부품 내지 속국 느낌이지 아예 합칠수는 없음 아무리 그래도 유목문화인데... 파워밸런스가 확 몰린 진-양 관계같은거겠지
#145이름 없음(6LQ0h5Km9A)2022-12-09 (금) 09:18
대충 전 어장 민국-일본 관...아니, 그건 불가능한데.

전 어장 열도는 역경 끝에 민국 데드카피에 성공한 독종들이라 둘이 코드가 맞은 거지 여기는 무리 아닌가?
#146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9:20
애초에 수도를 패서로 옮긴 시점에서 그냥 박한에게 정권 생존을 의탁한 레벨이라.

패서 이남으로 수도 옮겼을수도 있음. 박한이 내준 자치령을 수도로 삼고 원격조종.... 왜 이런게 생각나냐.
#147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9:25
그리고 명시적으로 영적으로 다르다고 묘사된 사람은 법계종 세계관에서 예수아 전륜성왕밖에 없어.
#148이름 없음(JD2ffcmDgw)2022-12-09 (금) 09:26
로마서 였구만

#149이름 없음(WoP2Cpw3mo)2022-12-09 (금) 09:27
개마무사 무장할 돈을 한이 주는 식이었으려나? 아무래도 하북전선이면 기병전이었을텐데 지고 형동생함한것보면 위는 최후의 군사력을 날려버리자 한이 위 수습하려고 형동생했을지도
#150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9:27
그 이하 차원에서는 직분에 맞게 최선을 다하면 내세에 복을 받는다 이 정도겠지. 법계종 교리가 힌두교가 일치하면 오늘 불교천하밖에서 구휼하는 애들 싹 다 수드라된다.
#151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9:28
윤회환생과 카스트를 도입한 시점에서 영적으로 다르다는 건 당연한거지. 자티가 형성된 상황인데 저게 카스트가 아니라고 하면 안되지.
#152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9:28
어떻게 승려가 하위 카스트와 접촉할 수 있죠?! 이래야 우리가 아는 힌두교 카스트임.
#153이름 없음(JD2ffcmDgw)2022-12-09 (금) 09:29
애초에 종교 교리도 수요가 있어야 생기고, 중원 백성들이 법계종에 귀의한다는건 난세의 평등보단 태평성대의 질서를 원한다는거겠지
#154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9:29
법계종 카스트와 힌두교 카스트와 동일히게 보면 안 된다는 거고 기존 불교도 육도윤회 사상 있는데 뭘
#155이름 없음(sMdvoeYP.A)2022-12-09 (금) 09:30
현실 힌두교랑 여러모로 다르다고 해도 그거야 시간이 시간이니 다르게 나올 만 하고, 카스트의 핵심인 자티가 확인되는 상황이야 지금.
#156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9:30
승려와 귀족이야 지위가 높긴 할텐데 그 이하는 어느정도로 차별을 받는지는 모르겠음 천민계급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직업별로 위아래가 큰지도
#157이름 없음(JD2ffcmDgw)2022-12-09 (금) 09:32
자티 검색해 봤는데 자티가 보인다면 삼부회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뭔소리임?
#158이름 없음(c6Fpj9irB6)2022-12-09 (금) 09:32
이 가문은 이런이런 격을 가지고 있으니 이 가문 출신은 이런이런 직업을 가져야 하며 그 직업은 이런이런 위치이다. 이게 카스트제의 핵심임.

이게 세월이 지나면서 변동불가 수준으로 굳어지고 하면서 현실의 카스트제가 되는거지. 고중세 인도에 뭐 수드라 출신 왕가가 없던 건 아니지만 결국엔 카스트가 굳어져버렸다고.
#159이름 없음(JD2ffcmDgw)2022-12-09 (금) 09:33
자티(산스크리트어: जाति) 또는 쟈티는 브라만-크샤트리아-바이샤-수드라로 구성되던 카스트 제도의 하위 분류로서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각 직업과 혈연을 기반으로 하는 카스트에 소속된 혈족 공동체를 말한다.

이거 맞음? 혈족 공동체 어딨음?
#160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9:33
그리고 부처님은 누구나 해탈의 경지에 도달할 수 있다고 했지 브라만과 수드라나 똑같다는 근대식 평등 주장한 게 아니야..
#161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09:35
애초에 죄다 인종 갈려서 바르나 구분 못하는데 자티 있다고 신분제 고착된다는 논리는 비약이 심하지
#162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09:37
어느정도 고착화될수있는 가능성은 충분하긴 한데 그래서 얘들이 종교를 뜯어고치지 못할거같냐고 하면 절대 아닌거같음
#163이름 없음(JD2ffcmDgw)2022-12-09 (금) 09:39
어느 종교던지 비슷한 점과 다른점이 있는데 비슷한 점만 보면서 법계종이랑 힌두교랑 같다고 하는건......
#164이름 없음(sMdvoeYP.A)2022-12-09 (금) 09:40
미래의 종교개혁까진 예측할 수 없는데 법계종화한 후의 일관적인 방향성이 차별긍정이란 점도 영 찝찝해서.

알라 아래선 술탄도 평범한 인간이다 식으로 밀다가 왕조에 신성성 부여가 안되서 툭하면 나자빠지는 이슬람급까진 바라진 않지만 좀 방향성이 너무 일관되게 찍힌 감도 있어.
#165이름 없음(JD2ffcmDgw)2022-12-09 (금) 09:42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이것만 보면 카스트지만 그게 아니라는거 알잖아
#166이름 없음(24s.xFOXGw)2022-12-09 (금) 09:49
근데 다이스에서 불교가 이세계선의 브라만교라는 건 떴지만 정확히 브라만교의 어떤 점을 수용했는지 나왔어?
#167이름 없음(jvVZG4z9Wk)2022-12-09 (금) 09:55
국가단위로 밀어주는 종파라서 부각되는거지 소수종파는 언제나 있어왔다...
#168이름 없음(eV2Rv1dG.w)2022-12-09 (금) 09:57
"허나-좌왈 군자란 타고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법이요, 각자왈 구원은 내 안에 있나니"
"정녕 공화국이 우리 모두의 공공재라면 우리 스스로 공화국을 구하는 수 밖에"

이 구절 왜이리 좋지 진짜 이장면만 계속 다시보게되네
#169이름 없음(geYTur.ycY)2022-12-09 (금) 10:01
애초에 그런 차별적인 종교가 저기 어장서 흥할 수 있다고 생각함? 진승과 오광이 왕후장상의 씨앗을 찾은 이래로 아예 왕후가 필요없다는 윤자까지 나왔고 사람의 천품은 교화하면 그만이라는 유교까지 나왔음

하물며 수백년짜리 난세기에 벼락출세한 놈이 몇이나 될까? 법계종이 왕권과 교권의 대립이 가능할만큼 커졌는데 앞뒤 꽉꽉 틀어막힌 종교라면 그건 걍 그동안의 천하는 위아래 구분은 커녕 보편도덕도 없는 카오스였다는 소리밖에 안됨
#170이름 없음(geYTur.ycY)2022-12-09 (금) 10:04
결국 사람은 최선은 못되어도 최악은 피해가기 마련이니까. 암만 관중의 백업이 있었다지만 법계종이 흥한건 사람의 천품은 그만이라는 유교나 다른 가르침의 지적을 회피하거나 반박할 논리와 유연함이 있다는거임
#171이름 없음(geYTur.ycY)2022-12-09 (금) 10:05
교화하면 그만이라는
#172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10:19
관중의 위치도 예술적이지 양방향으로 영향력을 주고받게되서 힌두교처럼 사상이 고이기도 힘들거같고
#173이름 없음(24s.xFOXGw)2022-12-09 (금) 10:19
>>172 뫄 지금까지는 침략당해서 인종이 바뀌는 정도의 디메리트가 더 돋보였지만...
#174이름 없음(l9A6BGscVo)2022-12-09 (금) 10:25
글고보니 지금 동북아는 온갖 휘향찬란한 헤어스타일과 눈색과 피부색들이 난무하겟군
#175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10:26
끝없이 시달리다가 공생형 처세술로 방향을 잡지 않았나 싶음
-숙주가 튼튼해야 나도 안전하다
-사상적으로만 맞춰줄수 있으면 이쪽에서 더 내주는 관계도 좋다
#176이름 없음(UMjoWqUKbE)2022-12-09 (금) 10:27
진국 빼면 그 정도는 아닐걸
#177이름 없음(Ga8/zymjW6)2022-12-09 (금) 10:39
천하관이 아예 삼분할되었는가 싶었는데 강동이 저정도면 장씨천하는 몰라도 장씨천하를 모티브로한 천하구조는 중화의 워너비가 되었다고 봐도 되려나
#178이름 없음(jvVZG4z9Wk)2022-12-09 (금) 10:41
>>177
장연이 동북아의 로마가 된거지. 천하관은 갈림. 소량이 하북을 X도 신경쓰지 않은 시점에서...
#179이름 없음(Ga8/zymjW6)2022-12-09 (금) 10:59
>>178 ㅇㅇ 내가 말을 이상하게 한듯하긴한데 그래서 장씨천하로 통일되는게 아니라 장씨천하를 모티브로한 천하구조라고 한거
#180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1:23
아마 누구나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교리를 포기하지는 않았을 테니 당대의 왕후장상은 전생의 공덕이 많아 좀 더 부처의 경지에 가까우니 경의를 표하라고 가르칠 듯?
#181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1:24
관중 루터가 분명 나오기야 하겠지만. 당장 다음턴이 무함마드 라이징이고.
#182이름 없음(jvVZG4z9Wk)2022-12-09 (금) 12:02
이슬람이 쉽게 확장을 할수 있었데는 당시 동로마와 사산조가 서로 싸우다가 빈사나 다름없던 상태가 되서 그리 되었는데 중동을 확고하게 장악한 로마를 상대로 원역사전개가 되려면 페르시아가 다시 라이징 했거나 무리하게 재정복 전쟁해서 말아먹었거나 유스타이누스 역병의 여파가 더 컷거나 정도는 되어야될듯....
#183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2:06
막판 5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되네. 하북을 정복한 것도 아니고 진 없이 홀로 설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런 자살을.
#184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2:07
무엇을 위한 중앙집권이지
#185이름 없음(tb5ZinkTy6)2022-12-09 (금) 12:08
무함마드가 다음턴 중반쯤 라이징해서 다다음턴 끄트머리는 되야 중앙아시아에 도착함.

로마가 더 멀쩡?한진 아무튼 봐야 알겠지만 다이스 표에 이슬람 도래는 다다음턴에나 들어가 있을거고 거기서 이슬람이 걸리면 로마가 멀쩡하진 않을거.
#186이름 없음(tb5ZinkTy6)2022-12-09 (금) 12:09
장연은 천하를 경영하기 위해 중앙집권이 필요하다는 쪽이었는데 원위나 소량은 중앙집권을 위한 중앙집권? 그런 감이 좀 있다.

거기가 차이였을까.
#187이름 없음(tb5ZinkTy6)2022-12-09 (금) 12:10
유럽쪽은 중세 넘어가야 좀 본격적으로 다룰거고 어지간해서는 간략하게만 나올거임.

그럼 이슬람 도래는 다다음턴 다이스표에 들어가 있는 수준으로만 나타나겠지 뭐.
#188이름 없음(jvVZG4z9Wk)2022-12-09 (금) 12:11
>>185
아마 다음턴쯤에 중동은 한번 굴려볼듯함
#189이름 없음(tb5ZinkTy6)2022-12-09 (금) 12:12
>>188 에프탈이 팔팔했으면 다음턴 중동 굴릴지도 몰랐는데 에프탈이 동진의 부속품화해서...
#190이름 없음(tb5ZinkTy6)2022-12-09 (금) 12:14
에프탈이 지금 트란스옥시아나는 들고 있긴 한가?... 솔직히 그냥 인도에 약간 남은 정도같음.
#191이름 없음(tb5ZinkTy6)2022-12-09 (금) 12:22
지도상으로는 인도-티벳-타림분지 뭐 이렇게 해서 지도만 큼직한 게 현재의 에프탈이 아닐까.
#192이름 없음(geYTur.ycY)2022-12-09 (금) 12:30
지도상으로는 여전히 큼직큼직할걸 비단무역에 참가하는 도시들이 이름'만' 빌려 쓰고 있을테니까ㅋ
#193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2:42
호라산에서 파촉까지랬으니까,
#194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12:45
봉건제후 형식이지만 들고 있을껄
#195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2:48
이번턴도 양치기 역류 안 걸린 거 보면 에프탈이 제 역할한다고 봐야지
#196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12:52
순례길 봉건제후들 굴리는건 진나라라고 하지 않았나?
#197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2:56
신강 회랑에 위치한 애들 이야기 아녀?
#198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13:00
에프탈이 인도쪽으로 파고 들어 가면서 초원쪽에는 봉건 제후들 뿌려놓았으니까

왕조가 폭팔사산 했으면 모를까 구사일생 했으니 일단은 에프탈쪽이겠지

에프탈 자체가 진쪽이겠자만
#199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3:03
Attachment
에프탈 권역 대충 그리스 박트리아 생각하면 되려나
#200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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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더 정확하겠다
#201이름 없음(rHrjt5ZrLc)2022-12-09 (금) 13:05
인도에 아직 발붙이고 있는 모양이던데 북인도+박트리아면 결실한 제국 클래스임.
#202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3:07
저 판도에서 이란 쪽 후퇴시키고 인더스 쪽으로 늘리면 되려나?
#203이름 없음(rHrjt5ZrLc)2022-12-09 (금) 13:09
박트리아 저영토면 끝물 다갔다가 아니라 아직도 견실한 제국이다.

메소포타미아를 못잡은 이란고원으론 저거보다 체급 크지 못해.
#204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3:09
인도는 뭐 대강 펀자브 유역에서 죽치고 있을 듯?
#205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13:11
전륜성왕님께 감사하십쇼
#206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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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원 역사 백훈 제국 판도에 더 가까우려나
#207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3:12
어느 쪽이든 얼추 비슷허네
#208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13:14
저기 초원에서 북인도 전체였는데 폭발사산

전륜성왕인 란코가 수습해서 인더스까진 챙김

중혼기 회광반조지만 초원은 봉건제후에게 맡기고 인도쪽으로 파고 들어감

개혁들 파훼당하고 상속법도 없어서 폭발사산

또 전륜성왕인 미나미가 수습
#209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3:21
에프탈 본토는 아프간 + 파키스탄 북동 지역이고 중앙아시아는 봉건제후...에 가까울지도
#210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3:23
수도는 카불이나 페샤와르겠고
#211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13:25
본토란 표현보다는 직할지이란게 맞을듯
#212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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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초 순례길이 이거였으니까 대충 이 권역은 직간접적으로 시니카 영향권으로 봐도 될 듯. 페르시아 제외하고.
#214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13:53
아 그렇네 서진한테 넘길때 봉건제후 형식으로 넘겼구나
#215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13:57
봉건제후라고 해서 에프탈제국이라 봤는데 넘긴게 서진이면 못찾아 오겠구만
#216이름 없음(6gNWJ0zxBU)2022-12-09 (금) 14:02
에프탈은 재조지은 갚을 생각부터 해야지
#217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14:16
어느순간부터 서진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좀 햇갈려하는 참치들 있던데 서진은 에프탈 제국이 아니고 관중임 전륜성왕이 서쪽에 임해서 서진이라고 부르는건가? 정리하자면
진: 관중쪽에 있던 익숙한 그나라
에프탈: 백훈족이 세우고 한때 진나라조차 지방정부로 만들어버릴 정도였지만 지금은 인도쪽으로 넘어가 전륜성왕에게 넘어간 나라. 한때 얘네를 서진이라고 불렀을 가능성이 있음
서진: 저 에프탈 제국을 보고 오해하여 나온듯한 명칭. 동방에선 이쪽 사정을 잘 모르고 전륜성왕도 아직 서쪽에 있으니 진의 중심이 서쪽으로 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국가로서 동방과 교류하는쪽은 전통적인 진나라에 가까움

이게 내가 이해한건데 틀렸으면 정정좀
#218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14:19
소량이 결혼동맹을 반강요했고 그래서 결정한건 진나라인데 또 공주는 에프탈에서 넘어왔으면 무지 햇갈리만 한데
#219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14:26
근데 처음부터 에프탈이었나? 비잔티움 언급 나올때는 서진이 에프탈 아니었나.....?
#220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14:27
>>219 처음엔 그랬나? 근데 지금은 확실히 서진이 그냥 진나라임
#221이름 없음(9YvDhHvy3E)2022-12-09 (금) 14:27
그니까 양치기들한테 바디스내칭 당해서 인종 바뀐다음에 서진이 된건가?
#222이름 없음(icsr7HCJMY)2022-12-09 (금) 14:34
에프탈 등장부터 쇠락까지가 국가라는 개념의 애매모호함과 창발성을 극한으로 건드리던 시기라 나도 잘 모르겠다 ㅋㅋ
#223이름 없음(txBWSwjumc)2022-12-09 (금) 15:05
이 어장 어느 한시점의 서진을 설명해보자
서진이라는 나라는 관중, 사천, 운남, 강남을 아우르는 나라로 때로는 에프탈 제국과도 동일시 되기도 한다. 서진의 군주는 전륜성왕으로써 여성이며 서진이 에프탈제국의 속국이 되며 왕의 비로써 인질이 되어 잡혀갔다. 이 관계는 현재진행형이며 최소한 공식관계상으로는 여전히 진은 에프탈의 속국이다. 하지만 현재 에프탈제국의 실질적 군주는 전륜성왕으로써 실질적인 관계는 진나라가 더 우위를 차지한다고 볼수 있으나 전륜성왕이 고의로 이를 숨겨 진나라는 이를 모르고 있다. 진나라의 정부는 에프탈제국(혹은 전륜성왕)의 양보로 추밀원이 권력을 이어받아 명상회와 함께 다스리고 있다. 진나라는 소량의 요청에 의해 전륜성왕의 공주를 보내 결혼연합을 이루고 있으며 공식적 지도자는 소씨 천자이기에 연합의 하위국이기도 하다. 실질적으론 이 연합을 공동통치하고 있으며 두 국가의 연합으로 통일중원에 속해있기도 하다. 그러나 전륜성왕 또한 불교천하의 왕으로써 섬기고 있기에 양-진 중화제국과 진-에프탈 불교제국에 이중적으로 소속되어 있다.

흠... 이쪽에서 역사 배우다보면 욕지거리 나오겠는데
#224이름 없음(VAQu8y4QkA)2022-12-09 (금) 22:22
소양이 왜 그랬을까 생각해봤는데 유카리가 시작할 때 양나라 축첩 못해서 방계 계승이 일어날 거라고 그랬잖아 혹시 방계 계승한 소씨가 이런 일이 또 일어나면 결국에는 나라 먹히겠다는 위기감으로 중앙집권을 위한 중앙집권 추구하다가 스텝 꼬인 거 아닐까
#225이름 없음(VAQu8y4QkA)2022-12-09 (금) 23:34
진은 자기네 지원 받고 왕위 계승한 방계니까 절도사 제압까지는 두고 본 거고
#226이름 없음(uSR6aGLEF.)2022-12-09 (금) 23:54
지왈 군자란 타고나는게 아니라 만들어지는 법이요, 각자왈 구원은 내 안에 있나니.

이거 보면 한의 민중철학은 일종의 해방신학 아닐까? 이 시대면 복잡한 설명보단 선현이 그래서, 부처님이 그래서라고 말해버리는게 훨씬 쉽고
#227이름 없음(toBaMNrTeM)2022-12-10 (토) 00:16
일부일처라 대 끊길 위험이 있지만 그럴 위험이 큰거지 반드시 일어나는 일은 아니지 않나?

진이랑 갈라지면 죽는거 지도만 봐도 알 수 있을텐데

하북이라도 먹고 하던가

#228이름 없음(qHQ9yGJJWs)2022-12-10 (토) 00:20
박한과 원위를 당분간 못일어나게 때려눕혔다고 착각하면 저럴 수 있음. 근데 진이랑 갈라지니까 박한과 원위가 일어남. 뭔가 착오가 생길 일이 있었던 거겠지.

뭐 박한이 또 지역간 도시국가간 갈들 일어나서 일부 도시국가들이 원위랑 손잡고 소양을 때렸다가 털리고, 그래서 아 박한 무력화됐구나 생각했는데 정작 서라벌은 뭐여 저거 하면서 직접 나서서 소양 때리고 그러나?...
#229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0:23
진이랑 깨지고 털리는 거야 관중 보병, 서량 기병, 양광 수군 없으니까 당연한거고 왜 깨졌냐가 중요허지
#230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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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니 에프탈 수도 박트리아에서 아예 남쪽 갔구나. 그럼 시크 왕국 판도겠다
#231이름 없음(SJPiQpNkAY)2022-12-10 (토) 02:07
우리는 통일하고도 문약하다가 망해버린 송나라 사례를 역사로 알지만

이 시대에는 통일은 커녕 강동 지방왕조로 놀다가 찬탈당한 유송밖에 없음

후세대에 문약함의 단점이란걸 보여줄 통일왕조가 없었다는걸 알아야함
#232이름 없음(SJPiQpNkAY)2022-12-10 (토) 02:10
그리고 무슨 게임마냥 : 문벌통치 구축 LV.10 - 하사관 체제 붕괴, 절도사 약화, 훈련도 하락

뭐 이렇게 객관적인 스택이 찍히는게 아니라. 그냥 절도사를 견제하다보니 생각보다 지방 방어력이 많이 약해졌다 이런 결말일 확률이 높지
#233이름 없음(SJPiQpNkAY)2022-12-10 (토) 02:12
애시당초 불신과 견제가 뭐 일방적인 구조도 아니고

유송입장에서 보면 진나라가 법계종을 이용해서 절도사들과 결탁하고 통일왕조의 [정상화]를 막는거다보니까
#234이름 없음(vbXGgYMLIM)2022-12-10 (토) 02:15
까말 통계 맘만먹으면 다 보는 현대에서도
러시아 부패와 망가진 경제와 정치 다 알면서
군사강국 러시아라는 이상한 환상을 못 깼는데 뭐
#235이름 없음(toBaMNrTeM)2022-12-10 (토) 02:19
절도사 약화야 그럴 수 있는데 진나라 길들이기는 대체 왜 한거인지를 모르겠음

관중 파촉 양광 갖고 당장 원위 막는 서량기병이 진나라인데
#236이름 없음(toBaMNrTeM)2022-12-10 (토) 02:22
치수사업이나 건강 개발을 혼자서 한거면 또 몰라 진나라 돈으로 했는데
#237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2:23
유교적 마인드에서 그건 진이 천자에게 바쳐야 하는 조공으로 인식했을 가능성이.
#238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2:24
그래서 그렇게 돈 쓰지 말라는 지적을 참을 수 없는 모욕으로 받아들였고
#239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2:28
결국 진과 양의 세계관 차이가 너무 커서 생긴 일인 듯
#240이름 없음(e6nQa.fWEo)2022-12-10 (토) 02:44
다이스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설명해줄 거야
#241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2:52
크리면 진의 뇌파먹 시도에 저항했다고 펌블이며 유교 탈레반행
#242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4:17
도마 컴
#243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9:06
4가 왜 크리였을꼬
#244이름 없음(35DjKqB68E)2022-12-10 (토) 09:06
결과론적이지만

아무리 봐도 저 소량의 초토화은 유송의 부패한 귀족들에다가 하북대지진(?)으로 도망쳐온 기존 하북 쪽 유자놈들이 합작하면서 벌어진 꼬라지였지 않았으려나...
#245이름 없음(q8Mc8aw922)2022-12-10 (토) 09:07
나라와 권력 다 포기하고 몸이라도 탈출하라는건데...

그런 깨인 마인드있는 인간이었으면 진에서 이야기했을때 잘했지 여기까지 안왔다고 생각하니 눈앞의 구명줄도 못보고 옥쇄하는게 당연한듯.
#246이름 없음(g3Bb4GdmDE)2022-12-10 (토) 09:07
이럼 진짜 백년도 못 간거네.

#247이름 없음(k.fatTVAFA)2022-12-10 (토) 09:07
같은 색으로 칠하지 않겠다고 결정하고 바로 다음턴에 결별할 줄은 몰랐다.
#248이름 없음(k.fatTVAFA)2022-12-10 (토) 09:08
강남은 강동이랑 같은 색으로 칠할지 고민했느데 이걸로 해결!!(착란)
#249이름 없음(uY3zPy0vbQ)2022-12-10 (토) 09:08
>>244 암만 생각해도 그거지. 원래의 강동 유불선 계열은 이런 타입이 아니고
#250이름 없음(txBWSwjumc)2022-12-10 (토) 09:08
진은 좋은 남편감을 만날수 있을까
#251이름 없음(35DjKqB68E)2022-12-10 (토) 09:08
진짜 완벽한 수나라 루트 아니냐

역대급 군주였던 문제 뒤를 이어서 나라를 말아먹은 양제...
#252이름 없음(w2YKyyvoz2)2022-12-10 (토) 09:08
그래도 도망쳐오면 받아주겠다고 한거보면 사적관계는 나쁘지 않았나보네. 말 그대로 비극이구만.
#253이름 없음(QF.Muhi1XQ)2022-12-10 (토) 09:09
오늘 오전 감상: 소량의 수퍼 다이나믹 자살, 군현제도 제반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문화적 차이로 인한 비극!
#254이름 없음(uY3zPy0vbQ)2022-12-10 (토) 09:09
>>248 대신 강남을 진이랑 같은 색으로 칠해야 할 듯(먼산)
#255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9:09
하북 사대부 대거 유입돼서 유교의 남성우월주의로 천자 꼬신 모양임
#256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9:10
하남 함곡관 앞에 제발 문 열어달라는 난민무리 어마어마하겠다
#257이름 없음(q8Mc8aw922)2022-12-10 (토) 09:11
애초에 송 탄생 부터 멸망하면서 소양에 합류했던 주 세력이 황제병자들이었던거 생각하면 이것도 충분히 가능성 높았던 루트긴함.

강동쪽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부터 외부에서 받은 영지를 가진 놈들이 하북 발암들 계열이었음.
#258이름 없음(txBWSwjumc)2022-12-10 (토) 09:14
진나라는 그런데 극적인 장면이 자주 나오는듯 이것도 다갓의 편애(?)라고 봐야할까
#259이름 없음(q8Mc8aw922)2022-12-10 (토) 09:15
그리고 이렇게 터진건 순전히 소양 신규 황제가 지나치게 자존감 높아서 터진 일인데...

유교 불교 차이 이전에 중세 보편적인 인권 문제니 이건 답없다.

진이 그 시대에 안맞게 지나치게 여성인권이 높은거 뿐이니까.
#260이름 없음(35DjKqB68E)2022-12-10 (토) 09:15
>>252 선제처럼 치마폭에 휘둘리지 않겠다고 한 거 보면 모자관계였을 수도...?

그래도 자식이니까 몸만이라도 빼서 도망쳐 오면 받아주겠다고 돌려서 말한 건데 자식은 멍청해서 그걸 또 곧이 곧대로 받아들인 자식은 그냥 죽으라 생각한 거고...이렇게 보니까 뭔가 더 비극이구만.
#261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9:17
당대의 고명한 명사들과 충신들의 비판을 흘려듣고 제 뚝심만 고집한 천자와 조정의 어리석음을 탓하는 수 밖에 없었다.

이거 보면 기존 유불선 사대부들은 친진이었고 진짜 외부 유입러들이 천자 조종했다고 봐야
#262이름 없음(txBWSwjumc)2022-12-10 (토) 09:34
근데 다들 타락하고 있는데 진나라 추밀원은 뭐하는 놈들일까 원래는 쓰레기였는데 인종교체가 될 즈음부터 다들 인격도 개조해버린거같은데
#263이름 없음(QF.Muhi1XQ)2022-12-10 (토) 09:36
>>262
이미 한번 망했다!
#264이름 없음(g49LQ0ujS6)2022-12-10 (토) 09:37
>>262

어미와 딸이 강간당했는데 아첨을 해야 했던 그네들 중 하나겠지...
#265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9:39
인종 갈릴 정도의 난세를 겪어서 평화와 질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성장한 듯?
#266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9:40
유카리가 어지간하면 에프탈은 이제 따로 안 볼거라고 했으니까 바로 한이랑 위로 넘어가네?
#267이름 없음(LYf1QB6BKo)2022-12-10 (토) 09:41
굉장히 기대됩니다
흥미진진하기로는 얘들 다이스가 제일인 듯
#268이름 없음(uMVPygyVYQ)2022-12-10 (토) 09:44
이전 추밀원들은 유목민들 올때마다 파묻혀서

전륜성왕 배출용 공가들빼면 다죽음
#269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9:50
한도 위도 애매하게 나오면 다음 정산 때 새로운 1번국 고르겠네
#270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09:52
진짜 기적적으로 진양 웨딩 파트너십이 복구되지 않는 이상 교체되겠지만
#271이름 없음(uMVPygyVYQ)2022-12-10 (토) 10:07
일단 소양은 확실하게 썩었고

진자체는 내실이 튼튼하지만

소양이 썩어버려서 망했다가 나왔으니.

펌블연타만 아니면

착실하게 한이 천하의 패권을 쥐겠네

저상태면 원위라도 산동정도는 먹을테니
#272이름 없음(uMVPygyVYQ)2022-12-10 (토) 10:08
애매한정도라도 적어도 패국급은 되는거고
#273이름 없음(pizk6q7ckI)2022-12-10 (토) 10:12
이거 다음은 월남인가했더니 얘들은 전턴인가에 이미 제석장군령이었지?
#274이름 없음(uMVPygyVYQ)2022-12-10 (토) 10:15
월보다는 원위와 한볼거같으이
#275이름 없음(QF.Muhi1XQ)2022-12-10 (토) 10:15
>>273
호법장군령
#276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10:18
에프탈 제국도 사실상 먹혔다고 안 굴리는데 월은 뭐
#277이름 없음(VAQu8y4QkA)2022-12-10 (토) 10:48
이제 양은 위한이 다이스 조지기만 바라야 한다
#278이름 없음(7zq27ERWjU)2022-12-10 (토) 10:53
진은 손절 잘 했으니까 그럭저럭 괜찮고
양은 위한이 조지길 바래야 목숨 건사하지
#279이름 없음(Hh6.tAYs.I)2022-12-10 (토) 10:58
근데 진짜 어장의 다이스는 미신이긴하지만 AA를 따라가는것같은 느낌이 들때가 너무 많아서 곤란함ㅋㅋㅋㅋ
#280이름 없음(q8Mc8aw922)2022-12-10 (토) 10:59
>>278 위한에게 쳐맞는거 생각하면 최악이라도 양보다는 멀쩡할 듯.
#281이름 없음(R5k3fDxN/2)2022-12-10 (토) 15:29
화기가 있었다면 최적의 조합일텐데
그게 없네 ㅋㅋㅋ
#282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5:30
민주변태
#283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5:31
진짜 이 개 미x 상또라이 새x들 같으니.

사랑한다, 진짜로!
#284이름 없음(OxD4Qd3RzI)2022-12-10 (토) 15:31
절도사 소양이 스스로 박살내지않았나? 중앙집권한다고 제거한걸로 기억하는데
#285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0 (토) 15:31
귀족 만들기 싫다고 저정도 짓까지 하냐.ㅋㅋㅋㅋㅋㅋㅋ

진하고 완전 상극임. 노예해방은 기본으로 깔았겠다 아주.ㅋㅋㅋㅋㅋㅋㅋㅋ
#286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5:31
아니 진짜 솔롱고스급 상또라이 민주박이다
#287이름 없음(R5k3fDxN/2)2022-12-10 (토) 15:32
>>284 저정도 막장화 됐으면 죽었던 절도사도 다시 부활하지 ㅋㅋㅋ
#288이름 없음(az3rMCFiDs)2022-12-10 (토) 15:32
똘마니 절도사니까
#289이름 없음(Dg38YLk/3k)2022-12-10 (토) 15:32
민주주의를 파괴하느니 원시고대 국민개병제를 개발하는 집념은 진짜...
#290이름 없음(5PjIDUv.hE)2022-12-10 (토) 15:32
하남-강동은 지옥도가 재현되었고 범 발해천하는 승리이후의 부작용 때문에 손가락 하나 까딱도 못할테니 다음턴은 멀쩡한 진이 선턴 먹겠네...
#291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5:33
솔롱고스랑은 방향이 좀 다르다고해야하나.

걔네는 대씨라도 있었던 검은맛 무정부주의자들이지만, 얘네는 뭐랄까...분명 유학 기반인데 이 공화광이들은.....
#292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0 (토) 15:33
진하고 상극인게 시대 기준 제일 '평등'한 이슬람하고 시대 기준 제일 '자유'로운 삼한이려나.

진은 '안정' 과 '질서' 개념으로 '평화'에 도달하려 하니까.
#293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0 (토) 15:34
평등 과잉이든 자유 과잉이든 질서를 해치는 건 마찬가지라서 진이 수용하기 빡세...
#294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5:34
솔직히 해동이랑 하북출신도 진짜 국운을건 총력전 때리는거 보고 이게맞나 하면서 절레절레했을듯
#295이름 없음(/aawLqsYLo)2022-12-10 (토) 15:34
오랜만에 솔롱고스급 광기를 본것같아...
#296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5:35
일단 민족범위에 해씨랑 장씨에서 이어진 동호계통 유목민이랑 가야에서 합류한 열도인이낭 아슬아슬하게 화북도 넣어줄 거는 같은데.

근데 근데 화북 얘네들 소화 안 되면 통수각이 날카롭네....이번 사민(?)이 얼마나 영향력을 침투시킬지가 관건일 듯?
#297이름 없음(az3rMCFiDs)2022-12-10 (토) 15:35
근데 저시대 평등이나 자유는 남들 조져서 이뤄야 하는 거잖아
#298이름 없음(ATUy9NUFXc)2022-12-10 (토) 15:35
이 상태면 절도사도 움직일 수 없긴하네. 진이 편을 들어주든, 한이 편을 들어주든 해야 움직일 수 있는데 섣불리 움직였다 둘 중 하나라도 잘 못 건들면 박살날테니
#299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5:36
강동도 예전에는 한 식구 취급한 거 같지만, 지금와선 걍 원숭이 취급이니 글러먹었고.
#300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5:37
>>294 ㄴㄴ오히려 광기에 전염되어서 같이 미쳐날뜀

그증거가 이번엔 해동 하북 먹버안당하고

하나의 공화국으로 안착된거고
#301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5:37
>>297

저 시다면 평등과 자유는 남 조져야 하는 거 아닌가?

그렇다

그러면 조졌나?

조졌다
#302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5:39
>>292 솔직히 민주란 개념이 안정과 질서와는 거리가 있지? 저항권이라는 개념으로 민주가 파괴될때는 민주주의의 적에대한 반란까지 인정해줄정도니
#303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5:39
>>299 지금 그 강동이 발해천하를 모욕한 주체잖어

가장 많이 죽어나갔을거
#304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0 (토) 15:40
진은 150년간 온갖 일을 겪으면서 제일 꼭대기인 전륜성왕까지 침략자들에게 아양떠는 신세가 되는 경험을 했으니 안정과 질서로 이런 일은 다시 없게 하겠다는 거로 보임.

근데 이걸 삼한이...
#305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0 (토) 15:41
진이 참을것인가 못참을 것인가... 추밀원이라면 몰라도 명상회가 저걸보고 참을수 있을까? 이쪽 세계에선 사람들을 자진해서 지옥으로 몰아가는 광기요, 저주이지
굴욕속에서 피워낸 평화와 사랑이라는 꽃에게는 그야말로 극독일 테니, 참는것도 신념에 맞는것이고 참지 아니하는것도 신념에 맞는것이라 뭘하든 받아 들일수밖에
#306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5:41
빨리 내일 유카리 해설하는거 듣고싶다 이거 근대에나 나올 광기인데
어떻게 중세급 광기로 수습해줄까?
#307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5:42
게다가 저건 진의 장기인 인과 민의 교란조차 안먹히는 천적임
#308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0 (토) 15:43
>>307 처음부터 그런 접근법을 사용하지 않을것이니 상관은 없겠지
#309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0 (토) 15:43
진은 그런데 여기서 치고 나가면 스스로 자신의 안정과 질서를 깨뜨리는 거라서 함부로 나가지도 못함.

대리인을 골라야 하는데 대리인도 하나같이 지옥판에 기여하는 악마놈들처럼 보여서 대리인도 못고를거고.

진에게도 제대로 똥물을 뿌렸다.
#310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5:45
그리고 그대리인들도 상당수

저 악에빡친 군단에게 갈려버렸을거 아니야

말이 징발이지 온갖 약탈 학살 필요하다면 식인까지도
#311이름 없음(ATUy9NUFXc)2022-12-10 (토) 15:46
>>305 진도 참고 못 참고 이전에 건드리기 힘들 거임. 지금의 진도 개병제 상태의 한을 건드리는 건 나라 기울일 각오 하고 건드려야함.
게다가 시대상 거리가 한바탕 하기엔 멀고 지리적인 경계선도 서로간에 존재하고 있어서 저기까지 원정 가기도 애매하고.
거꾸로 말하면 한도 같은 이유로 진에 굳이 원정가려 하진 않을거임. 해봐야 강동에서 수군으로 서로 해적질하는 정도?
#312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5:46
이건 진입장에서도 이미 손절했겠다, 한이 미쳐서 케이네스 aa가져다가 함곡관 너무 민주주의 십자군 안 일으키면 걍 소 닭보듯 살 것도 같지만.

한구들도 약탈 혹은 상행이면 모를까 사실 전쟁 별로 안 좋아하잖아.
#313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0 (토) 15:46
>>290 정산 턴에서 제일 다이스 잘 받아먹는 놈이 무조건 선턴임
#314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5:47
한은 결과가 좋은 거지 다이스 자체는 진이 좋지?

헷갈리네...
#315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5:47
대충 중세에 이게 가능하려면 민주가 종교의 영역이 되야하는데 장황숙이 신으로써 떠받혀지는거 아닐까?
초대 이사금은 민주주의자라기보단 공화주의자고 센쵸는 바로 전턴 세대 사람이라 아직 신격화는 안됐을거같은데
#316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0 (토) 15:48
중세에도 알비파 학살 같은 학살 은근 자주 일어났고 뭐 그런 거지

다만 행정력이 미비해서 집계가 잘 안되고 그래서 빠져나가서 살아남은 놈들도 많을 뿐이고
#317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0 (토) 15:49
자유로운 민주시민 개념자체가 신 취급이긴 할거임. 아테네도 비슷했으니까.
#318이름 없음(ATUy9NUFXc)2022-12-10 (토) 15:49
무엇보다 비단길과 해양교역로로 가는 교역품 유통이 서로에게 달려있어서...
일본 어느 정도 개발했으면 일본에서도 비단은 나오기 시작할거고 이제 한이 차지한 범위가 이제 꽤나 넓은데 중원이 난세상태라 시장 유지하려면 진도 한도 서로 직접적으로 싸울 수 없음
#319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5:49
아니 근데 지면 멸국 이겨도 복수하는것으로 끝나는 미친짓을 태평의회와 인민공회는 물론이고 최소한 시민권자들은 대다수가 인정했단게 진짜 무섭다
이게 민주정 이론상 풀파워?
#320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5:50
일단 패권이나 천명자체는 한에게 넘어간건 맞음

하북해동은 스스로 공화국으로 동화되었고

강동은 박제당해서 적어도 현황제가 살아있는한 예만큼은

살려줄거 진은 스스로 포기하고 눈감고 귀닫아서 안나가 자세고

그럼 주도세력이 한밖에 없어서
#321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0 (토) 15:52
이제와서 카이사르같은건 신성모독급 취급이라 나오기 힘들긴 할거임. 경향성도 안맞고.

유카리도 그래서 이제 4에다 군주 대신 귀족을 넣는데 그것도 안걸리더라.
#322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0 (토) 15:52
지금 강동 지옥도 열린 거 생각해 보면 진도 아마 하남 점령당한 거 보고 나서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는 거 모를리는 없을 거고 지원 시도는 했을 걸

그게 초전에 갈려나간 다음에 추가 지원할 의지를 잃은 거 같고
#323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0 (토) 15:52
정론은 개입하지 않는것이 맞지 하지만 한이 저쪽을 계속 지옥같이 만든다면 백성들은 종교에 의지할수밖에 없으니 평화를 핑계로 거기에 눈을 감는것은 스스로 생각해도 위선에 지나지 않을것이고...
합리적인 선택을 논하기에는 진은 이번턴 인간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왔고 한또한 합리적인 선택으로 저지른게 아니었으니까
내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반반이 아닐까 싶음
#324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0 (토) 15:52
4에다 문벌귀족 군사귀족 갖다놓으면 4를 꼭 피해가.

변태놈들. 사랑한다.
#325이름 없음(5PjIDUv.hE)2022-12-10 (토) 15:54
일단 양 말제는 욱일승천한 나라를 망국으로 이끈 재앙신 취급을 받을듯...
#326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5:54
잠깐만 있어보자...나노하 입장에선 홀로라이브 삼한이 강남까지 조지러 온 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면 재밌네...
#327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5:55
해적이라도 귀족해적들이 소양으로가고 하북과 해동의 혐성들도

같이 소양으로 가서 소양은 대폭팔하는대신

누구보다 통합도가 올라간 발해천하(산동은 일단 불타고)

그러니 한이 저번턴부터 맘에 들기 시작했음
#328이름 없음(ATUy9NUFXc)2022-12-10 (토) 15:56
양반까지는 허용하는 걸보면 시험봐서 통과하는 계급까지가 지금 한의 허용선인 듯
#329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0 (토) 15:56
강남은 진이 가져갔다고 나왔는데 햇갈려하는 사람이 많군...
#330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5:56
묘사야 나노하(구 삼한갑족들)이 공격하는 거로 나왔지만, 실상은 어찌되었건 저들 입장에선 마린 이하 홀로삼한이 친히 조지러 온 거겠네.
#331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5:56
양반과 시민 그리고 노예 계층으로 나뉘겠네
#332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5:57
강남이 이니라 강동이 맞는말

그해적 후예들은 장강갔으니까
#333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5:58
사실 원래 판도물이 양광 강동 강서 합해서 강남으로

뭉뜽치다가 구분하니

은근히 햇갈리는거지
#334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0 (토) 15:59
관료과두정과 양반제까지는 용납하지만 귀족만큼은 용납못한다는 그 변태처럼 굳은 마음. 감탄스럽다.
#335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6:00
이거 말이 양반이지 얘네 성향보면 양반=공무원이라는 느낌 아닐까?

당장은 행정우위 큰정부 내각제니까.
#336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6:00
즉 해동공은 이제 귀족이 아니라 평양 시장이 되었다
#337이름 없음(ATUy9NUFXc)2022-12-10 (토) 16:00
뭐 과거시대로 시작해도 엔간해선 이렇게 양광 강동 강남 강서가 지역별로 따로 놀며 나뉠 일이 없으니까.
#338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0 (토) 16:00
양반이 인, 양인이 민, 그리고 여기에 속하지 않는 노예.

대충 이렇게 3계급일까.
#339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6:01
그래도 강동 강서는 여기서는 하나로 쳐주긴하는데

양광이 지금턴까지는 확연히 구분되어서
#340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6:03
>>338 ㄴㄴ 양반이든 양민이든 둘디 현재로서는 인민 취급이고

노예가 민 대신 오르기는 다른국가보다 기회가 열려있지만
#341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0 (토) 16:05
사실 식량농업 위주의 자영농 체제로 가면 노예는 효율이 떨어져서 슬슬 죄수 같은 비세습 천역으로 범위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음
#342이름 없음(UWXCV21RF6)2022-12-10 (토) 16:05
민주신라 고대버젼을 보는 기분........
#343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0 (토) 16:06
사실 여기서는 강남이라 불리는 애들은 남월로 칭해야 하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초적은 강동보다는 형주 쪽........
#344이름 없음(mHD4ci9alI)2022-12-10 (토) 16:07
진짜 시대한계 문제가 너무 고질적이다 시간대가 천년만 늦었다면 시대 최선두인데
#345이름 없음(UWXCV21RF6)2022-12-10 (토) 16:10
이것은 시대적으로 뒤쳐진 것인가 앞서는 것인가.
#346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6:11
>>344 그렇기 때문에 더 잼있는게 아님?

이런 변태들이야 말로

데이우스때 되찾은 민주주의를 신앙한 테란연방이 보이잖어

그때도 우주가 민주주의 억까는 수준이었는데
#347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6:11
대충 17세기 정도만 됬어도....
#348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6:14
지금처럼 공화 민주주의가 다이스 1,3이지는 않았겠지?

그래도 한 2,3정도는 됬을 거 같다.
#349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0 (토) 16:14
스아실 체제라는 게 우리가 생각하는 거 처럼 테크트리라는 게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정해진 상황에 따라서 체제가 변하는 거라서 또 모르는 일이지

저게 저쪽 지구에서 틀린 체제라는 걸 증명하려면 일단 그만한 변화가 있어야 하고
#350이름 없음(mHD4ci9alI)2022-12-10 (토) 16:15
>>348 16세기만 되도 23은 될수 있고 18세기부턴 걍 24려나
#351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0 (토) 16:18
그러고보니 진이말한 모든걸 버리고 차라리 이리로 와는

결국 너무늦어서 실행 수단 자체가 막혔네

말제가 빨리 죽어버리렴도 알아들은것도

사실은 자비로 들릴지경이었다
#352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6:19
말제 입장에선 죽음도 허락 받지 못 하는 삶인가.
#353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6:26
이젠 하북 해동도 한글로 행정체계 통일시키려나?
한글이 가나에 가깝다거나 해서 우리가 아는 한글은 아닐수 있지만 어쨌든 한인들이 쓰는 글이면 한글이라 부를테니
#354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6:30
그리고 이전까지는 중원에서 민주라는 개념을 걍 한구 오랑캐의 습성이라고 무시할수 있었어도 이젠 민주란 개념이 조명받기 시작할듯?
어쨌든 파훼해야하니 따르지는 않더라도 연구하는 선비들은 있을것
#355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6:33
궁금하네.

강동왕이 받은 이 치욕에 강동백성들은 분노할까, 경멸할까.

일단 민심은 진작에 이반했다고 나왔고, 그 외는 모리배였고
#356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0 (토) 16:33
관중이 특히 연구 많이 할거같음 한번은 충격에 빠질태고 충격이 가시면 분석하고 대응하기 시작할태니
#357이름 없음(RlHHJBkx7I)2022-12-10 (토) 16:39
화약자체는 나타났을 시기니 시민군을 쓰려면 훈련의 영향이 적은 화기연구를 많이 할거같은데
#358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0 (토) 16:39
저 독한 민주주의 연구하다 보면 서쪽에서 온 이슬람은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수준 되는거 아닌가...
#359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6:40
화약시기면 천축 먹은 진이 날아다니겠네?
#360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0 (토) 16:41
화약무기 보편화가 벌써 튀어나올리가 없잖음...
#361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6:41
근데 흑색화약이 나왔어도 전쟁에서 의미있는 개인화기가 나오려면 한참멀음
#362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0 (토) 16:42
이 시절의 기술력과 생산능력 한계 생각하면 뭐 대포니 핸드캐넌이니 이런 건 꿈이고, 잘 해봐야 땅에다가 화약 묻어서 폭죽놀이(지뢰도 못 되는) 수준이겠지만

이거만으로도 기병이나 훈련 안된 민병 상대로는 처음 듣는 폭발음에 사기 쇼크 빠트릴 수 있긴 함
#363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0 (토) 16:43
까놓고 지금 시절이면 대포는 커녕 불꽃놀이도 힘듬

원역 조선 초처럼 구덩이 파서 불붙이고 불꽃놀이 즐기는 수준이고, 그마저도 대량 양산 안 됨
#364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6:45
대포는 한 14~15세기는 가야하고 화승총같은 의미있는 개인화기는 15~16세기는 되야함
#365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0 (토) 16:45
한 10세기쯤 가면 화창이 튀어나오긴 하는데 그건 "근접무기" 고
#366이름 없음(UWXCV21RF6)2022-12-10 (토) 16:45
결국 야금술의 한계네.
#367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0 (토) 16:50
일단 신기전 같은 화약 추진체나 화약을 단 투사물로 추정되는 건 당나라 시절에도 기록이 보이기는 하는데, 이것도 본격적인 제식 병기는 아닌 걸로 보임

당나라 때 본격적으로 화기가 도입되기는 했어도 왕조 말기라서 9세기는 가야 하고
#368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0 (토) 16:51
그나마 이 시절의 화약이 들어간 첨단 무기라고 할수 있는 건 석유와 화약을 섞은 화염방사기인데, 지금 한의 강역에는 석유 나는 데가 없고 오히려 진이 가지고 있지(.......)

석유가 아니더라도 기름은 저 시절애 대량으로 만들기가 어렵고
#369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0 (토) 16:54
극초기 화약무기면 당연히 훈련이 쉽지도, 아무나 쓸정도로 싸지도 않지 화약무기가 그런 장점이 생기는건 머나먼 이야기지
#370이름 없음(xvh8DrQpyo)2022-12-10 (토) 16:59
종교귀부가 늘어난시점에서 경멸이지 게다가 하북해동쪽 유교관이 백성이라도 교화해서 화인으로 만든다는 개념이라

한과 교류하면서 이게"인민"으로 키워내다라 발전했을수도있음

근데 강동쪽 유교관은 다스리는건 교화되어 공부하는데 성공한"인"뿐이라

대신"민"에게는 책임도 묻지않는다는 책임의식자체를 거세하게만드는쪽이라

기댈대가 종교밖에 없어져 스스로 서는법을 잊어먹어서

화를 낼 구석이 없어
#371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0 (토) 17:08
>1596696093>506
지면 멸국이오, 이기면 그걸로 끝이라….
하핫!
이 정신나간 새끼들!
그래, 이정도는 되어야 민주타령하는거지!

처음부터 탁발씨를 천자로 받아들였으면 개국에 공헌한 공신으로써 성세를 누릴수 있었는데 민주주의를 위해 거부하고
소양한테 굴복했다는 사실을 참지못해 진짜로 국가총동원령을 때려버린
첫 독립전쟁부터 이번 2차 한양전쟁까지 이번어장 한국 그 자체를 상징하는 대사다
#372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9:01
근데 반강제적 농본주의 식량증산으로 인구펌핑을 얼마나했기에 하북에서 들여오는 유민으로 인구비 역전 걱정이 아니라 황폐화 된 하북에 사민?을 보낼지경일까.

망제만이 아니라 대략 강동왕조 역사내내 상업 자체가 수그러들었던 건가?

그래서 밀무역 조금에 남해무역?말곤 농사 후 새끼만 친 거고?
#373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9:02
이럼 원위도 들어왔겠다, 체급도 엄청 불어났겠네.

하북은...한에서 사민?을 보낼지경이니 한턴은 봐야겠고.
#374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0 (토) 19:04
그리고 산동은 못 먹은 건가?

선택지에서 선택을 못 받았는데, 그건 엄밀히 말해서 산동이 아니라 제족 다이스였고.
#375이름 없음(Q2N96PTvP.)2022-12-10 (토) 19:36
양 : 5 7 7 10 5

진 : 9 7 6 10

위 : 6 8 5 5

한 : 10 5 8 7 5

이번턴 혼자 준크리로 끝낸 진. 저 6도 유카리피셜 소양 펌블이니 부처님이 가호하셨도다.
#376이름 없음(Q2N96PTvP.)2022-12-10 (토) 19:38
위한은 승리하였으되 5로 끝내서 승리한 병신이고 소량은 말할 것도 없는 패배한 병신이니 진은 불교천하 경영에만 몰두하면 되겠군
#377이름 없음(Q2N96PTvP.)2022-12-10 (토) 20:05
1차 양한전쟁조차 진의 조력으로 승리했다는게 양말제 전설의 화룡점정이다 그 무엇하나 자신의 것이 아니었는데 그걸 모르고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까지 추락한 광대
#378이름 없음(UfsFQbSPJQ)2022-12-11 (일) 00:15
일관적으로 미친또라이 한
나는 이런 녀석을 좋아한다.
#379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0:22
해동이 유교관점에서 공화국과 민주란 개념을 어케 유교식으로 끼워맞출지 궁금하다
아마 공맹의 주장과 어긋나는 부분도 많겠지만 그건 공맹의 시대엔 공화국과 민주란 개념 자체가 없어서 그렇다고 커버칠수 있고
공화국에 대한 유교적 해석을 해동에서 이제 새로 만들어내는걸까?
#380이름 없음(thBCPaLsxw)2022-12-11 (일) 00:36
단군에게 제사지내는 신전이 도시마다 한개씩 있겠고, 여기서 해씨 왕검하고, 장씨 왕검중 유명인도 같이 모셔지고 있겠지.......

환웅하고, 환인한테 제사지내는 신전도 화려하겠고, 최고신은 환인이고,

지도자들을 이끌거나 상징하는 신은 단군왕검이고,

여성들은 웅녀와 호녀에게 아이를 점지해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이젠 삼한 공화국 사람들이 자신들 전체를 부르는 이름은 삼한인 뿐만 아니라 조선인이나 연인일수도 있긴 하겠다. 본인들 스스로 부르른 통칭은 뭘지 궁금하긴 한데,
#381이름 없음(fuNBYCPpQk)2022-12-11 (일) 01:08
단군,해모수 그리고 연무제하고 연문제 마지막으로 장황숙은 확실히 신으로 격상시켜서 모시고 있을듯?
#382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1:11
이번 정산 진 기준일까 한 기준일까
#383이름 없음(QtlX10qmmc)2022-12-11 (일) 01:17
민주주의는 결코 최종적 성취는 아니다. 그것은 지칠 줄 모르는 노력, 계속적인 희생, 그리고 의지에의 소명이요, 필요하면 그것의 방어를 위해 죽으라는 명령이다. -존.F.케네디-
#384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1:22
현 시점 국력으로 따지면 진이겠는데 야들은 함곡관 너머로 관심이 없고
#385이름 없음(nbtWtXG8uk)2022-12-11 (일) 01:43
그렇지만 한도 중원천하에 학살을 갈겨서
#386이름 없음(Fx4J24oyys)2022-12-11 (일) 01:54
[제1조]
지금부터 폭군에게 인민과 공화국의 복수를 할 때까지 모든 한국인은 군 복무를 위해 영구 징집된다.
젊은이는 전쟁터로 갈 것이다.
기혼남성은 무기를 제조하고 식량을 운반하며,
부녀자들은 막사와 제복을 만들고 병원에서 간호를 맡을 것이며,
아이들은 낡은 옷감으로 붕대를 만들고
노인들은 광장에 모여 장병들의 사기를 고무하고 군주에 대한 증오심을 북돋고 공화국의 단결을 가르칠 것이다.

한국 태평의회가 공포한 총동원령, 5XX년 X월 X일
#387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1:57
진은 이번 정산부터 7세기라 이슬람 제국이랑 싸워야 해서 한 기준 정산이 맞는 것 같기는 한데
#388이름 없음(az3rMCFiDs)2022-12-11 (일) 01:57
소량 말기면 그 유송보다 약했을껄 농민 반란 터지고 천병이 탈영이 일상화되고
#389이름 없음(az3rMCFiDs)2022-12-11 (일) 01:58
이슬람 발흥이 원 역사대로 되나?

이미 파르티아도 로마도 달라지지 않았음?
#390이름 없음(az3rMCFiDs)2022-12-11 (일) 01:58
아니 사산조
#391이름 없음(thBCPaLsxw)2022-12-11 (일) 02:00
페르시아가 병신이 되어서 아라비아 반도 신경 쓸수 있는 세력이 로마 외에는 없지......
#392이름 없음(thBCPaLsxw)2022-12-11 (일) 02:02
여성 상위의 불교, 여성하위의 이슬람 근데 둘다 유목민 계열 다만 불교는 중앙아시아의 지배적인 종교

신흥 종교이고, 여성하위 문화가 과연 남녀 평등에 가까운 불교 유목민 계와 싸워서 이길 수 있을까?
#393이름 없음(az3rMCFiDs)2022-12-11 (일) 02:05
유송이야 질이 문제였지 양은 어느정도 채웠겠지만 소량은.......
#394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02:10
평등쪽에선 이슬람이 법계종보다 위라서. 애초에 여성권도 이슬람이 동시대기준으론 중상타였고. 이슬람은 그 대가로 해결이 안되는 불안정성을 얻었지.

신분제적 질서를 대가로 안정을 뽑아낸 법계종과 신앞에 평등을 제시한 대가로 불안정성이 해결이 안되는 이슬람의 싸움임.
#395이름 없음(thBCPaLsxw)2022-12-11 (일) 02:13
이슬람이 현재 처럼 경직화 되고 예수님이 비판하던 율법 학자 투성이가 된게 몇 세기 정도지?
#396이름 없음(5PjIDUv.hE)2022-12-11 (일) 02:23
>>395
십자군>몽골침략 당하면서 점점 맛이가기 시작함...
#397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2:28
그리고 처음부터 기독교뿐만아니라 불교라는 두거대종교를 상대해야

두 거대종교의 교리 연구해서 우리가 아는 이슬람보다 더

평등해질수도 있음
#398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2:29
이슬람의 여성권이란게 이슬람이 주로 확산된 유목민 사회상 반영이라서 불교로 인한 여권상승이 이뤄진 현재 중앙아시아 상태로 볼때 이슬람 여성권이 더 올라가 있을 수도 있지.

이게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나름 2턴 100년은 유지된 거라서.
#399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2:37
극단적인 총동원도 그렇고 어쨌든 하북 해동을 떠안아 버리면서 상행보다 농업이 확 위로 치고 올라가니 이전같은 민주공화체제는 어려운데 민주공화정이 종교급으로 숭배받으니까 이걸 포기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다음턴은 이 문제 해결하려고 머리 싸맬려나.
#400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2:41
사실상 섬나라로서 누리던 이점을 포기했으니 어쩌겠음
#401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2:44
사실상의 섬나라 이점 포기, 상업중심국가의 정체성 반쯤 상실.

이게 박한이 이번 승리의 대가로 지불한것들. 나라가 다시 선 꼴임.
#402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2:46
>>401 하지만 이 나라의 주인은 민중이라는걸 다시한번 새겼으니 아예 무가치하진 않으려나
#403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2:49
당연히 무가치한 건 아니지. 기존 박한을 버리고 새로 세우는 거나 마찬가지라는 거지 무가치할리가.
#404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2:52
이 시대에 이 정도 규모의 국가라면 글쎄.. 카이사르가 안 나올 수 있을까
#405이름 없음(thBCPaLsxw)2022-12-11 (일) 02:53
국민의 황제 나와도 이상해보이지는 않던데...
#406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2:55
그리고 저번턴부터 이번턴까지 해동 히북은 꾸준히

한괴 섞이고 공동의 목표로 분투힌 경혐이 있는데다가

자기들의 천명(안받음)조차 확실히 양보했다고 했으니

한의 백성이 아닌 인민화가 진행되고있으니

그리 나쁘지는 않겠지
#407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2:56
일단 서울 천도는 불가피하네 서라벌에서 이거 절대 관리 못함
#408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2:58
하북을 기여코 껴안은 이상 소백산맥 밖으로 나올 수밖엔 없지...

그럼 가야열도쪽 문제가 또 터지네.
#409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2:59
화북반도냐 반반열도냐 선택의 순간이 온다
#410이름 없음(az3rMCFiDs)2022-12-11 (일) 03:00
소량 견제로 황해수운이 죽어가고 있었고 해양공화국 리턴 선택지도 안걸렸으니

지금 해상무역은 강남이 하고 있는건가
#411이름 없음(5iHMOgr3Dk)2022-12-11 (일) 03:02
결국 발해천하는 한국의 손에 들어갔나.
#412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03:04
우리가 아무리 현실적이다 생각하는 것과 시대상 어쩔 수 없다 예상하는 것을 쏟아내도, 얘들이라면 당당히 1,3의 공화박이 선택지를 택할 거라고 본다.
#413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3:05
이번턴은 중원천하랑 청구천하가 이전투구하는 동안 실속은 불교천하가 다 가져간 듯한 상황
#414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3:07
결국 해상무역은 강남이 하고 있고 중원민심은 향후 100년은 친불. 거기에 인구 갈아넣은 한과 양은 이긴 병신과 진 병신꼴.
#415이름 없음(az3rMCFiDs)2022-12-11 (일) 03:08
불교천하는 로마 온난기 끝나고 유목민들 날뛰는거 비단 제작 풀면서 정착시키는데.......
#416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3:10
계몽주의때나 와서야 한국의 평가가 좋아지려나
기존 중원의 사고방식으로 한국은 혹세무민을 일삼은 사교취급받아도 무방하고 자유주의자에게는 이때가 유학의 요순지치처럼 평가받겠지
#417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3:11
솔직히 현실적인거 치면 삼한은 진작에 아우구스투스라도 떴어야 함.

초대 이사금 시점에서 유카리도 아 이녀석 카이사르는 되겠구나 해서 묘사 넣었는데 그 이후 죽어도 황제 선택지 안누른게 여기 삼한이야... 이번턴 자기 다이스 보니까 유카리도 '이놈들 황제는 못뽑아도 귀족은 뽑겠지?' 해서 4에다가 귀족 발생 선택지 넣었는데 그것도 다 피해간 게 이놈들이라.
#418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3:11
진이 아주 다른 천하가 아니었다면 누가 봐도 진시 어부지리로 천통했다
#419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3:13
근데 진이 지금같은 체제가 아니면 지금같은 성공도 못해서.

그랬으면 뭔가 다른 전개가 나왔겠지.
#420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3:14
지금쯤 중원천하 유력자들은 서로 불심배틀하면서 함곡관에서 열렬히 구애의 춤 추고 있겠고
#421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03:14
물론 얘네한테는 산동을 포함한 강남 해안가라인 먹어서 우덜바다 복구하는게 통치에 훨 수월한 건 맞겠지만
#422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3:15
성왕님 날 좀 보세요~
#423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3:15
>>416 문제는 진데다가 일부러 작위를 받지않고 조롱하면서

천자를 박제시켜버려서 사교취급이전에 아노미 상태지

게다가 박제할려면 기본적으로 천자근처와 천자에게 가기위한 길

쪽의 절도사나 민중들은 싸그리 쓸어버렸을꺼라

강동과 산동쪽은 한의 의한 지옥도가 되고

하남은 좀애매하고

그외 나머지 지역은 영지전의 지옥이열렸지 뭐
#424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16
근데 소량은 발연처럼 안 망하는게 이상하지 않나?
#425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17
애초에 해양 공화국도 아닌데 하북에서 가까운 산동이면 몰라도 강동까지 지속적 타격이 가능한가?
#426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3:17
소량은 그냥 지금 이상태 만든 양말제 죽으면 그대로 끝임. 아무도 양조 천자자리 안하려 들거고 삼한도 그래? 아무도 안하겠다면 어쩔수없지 하고 끝내겠지.
#427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3:18
>>424 지금 흡수되기전 원위꼴남 그냥 관중,중원 고기방패취급에

민주주의의 적에게 향한 트로피취급

음... 생각해보니 원위보다 더심각하군
#428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3:19
>>425 수군 근간을 작살내서 상업다시 강제로 열렸겠다

이후 해적질 하지않을까?
#429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19
원위야 지킬 수 있겠지만 소량을 지킬 수 있냐는거지
#430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19
끝까지 해양 전통 다이스 안걸렸는걸
#431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3:20
근데 불교천하도 2턴 100년 동안 평온했으면 슬슬 정산에서 좋게나 나쁘게나 존재감 나타날 때가 됐다
#432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3:24
교주쪽이면 몰라도 대만부터 발해만까지의 짠물은

나라 굴리려면 기본적으로 해로자체는 활성화되어야해서

해양 전통 저절로쌓이는 위치고

저렇게 박제해버린시점에서 육군으로 황하를 건너버렸으니

기본적인 수군이야 당연히 존재하겠지

그럼 강동해안가와 장강쪽 수군들은 다불태우던가

가져가던가 했을거고
#433이름 없음(5PjIDUv.hE)2022-12-11 (일) 03:24
>>429
불리하면 미련없이 떠날껄?
#434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3:26
불교천하라면 다음턴 정산에서 중요한건 이슬람 라이징이 있느냐 없느냐임.

로마 다룬게 다음턴이면 3턴 전쯤이기도 하고 해서 150년이면 로마 자빠지고 이슬람 일어날만한 일이 있었다고 해도 문제가 없음.

물론 현실에서 이슬람 라이징해 중앙아시아까지 온 건 다다음턴이니 다음턴에 안나와도 다다음턴에 튀어나올수도 있고.
#435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26
진은 첫다이스에서 9가 나오면서 내부 문제 없다부터 시작한 격이네
#436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3:27
트로피정도는 챙겨가고 나머지야 알아서 하라며 내버려두던가

관중은 먹지못하게 할려고

하남만은 하북시켜서 틀어막게 하던가 하겠지

절도사들이 날뛰면 무기와 용병장사로 돈만벌면 된다해서

오히려 더부추길걸?
#437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28
관중이 어떻게 먹지 못하게 하나?
#438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3:31
몰?루

그거야 정산에서 알려주겠지

교리땜에 못먹던가?

함곡관 까지 가는 노예들 납치해서 인신매매하던가 해서?
#439이름 없음(RdWaqA.Qz6)2022-12-11 (일) 03:31
관중은 애초에 선빵치지 않는 이상 함곡관 너머 정복할 생각 1도 없을걸. 불교천하 전체 면적이 그 이외 천하 합친 것보자 큰데
#440이름 없음(RdWaqA.Qz6)2022-12-11 (일) 03:33
애초에 한이 이번에 이긴 것도 양이 자살한 상황에서 인구 갈아서 막타 넣은 건데 관중 건드릴 생각을 할까
#441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33
민심이 죄다 불교라
#442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03:35
진은 지금 질서 안정 평화 이거를 코어로 하는 이상 확장이 안됨.

소량처럼 자기 파트너 세우는 것까지가 한계인데 그렇게 해서 천하를 먹어도 그다음은 소량처럼 진국이 내 위에 있는거 마음에 안들어! 하면서 진과 결별하고 대립할거라.
#443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3:35
민심이 불교면 뭐해

그걸 진이 받아줄생각을 해야 플러스되는거지 안받고 틀어박히면

불교조차 포기하게되는 혈귀와 아귀도가 될뿐이고
#444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03:36
애초에 소량 먹을 생각했으면 이런 티베깅은 안 했을 거 같고.

다음턴에 소량의 백성들이 말제에 대한 태도가 소량이냐, 다음 나라냐, 진나라 리턴이냐로 갈릴 거 같은데.

일단 한이 억지로 살리지 않는 이상 첫번째는 확률이 낮겠지?
#445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36
그거야 작은 파트너들을 많이 세우면 되는걸
#446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3:37
>>445 그거 불교는 몰라도 진이 제일 혐오하는방식인데

진이 그나마 참아줄수있는게 성단위 욍작정도고

그이하는 극혐하는 귀족단계라서

#447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3:37
어쨌든 이걸로 결국 불교천하의 아치에너미는 또다시 한국으로 천하의 중심이 옮겨간 발해천하인가
이제부터는 교권 vs 민권이고
#448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03:39
진이 직접 팽창한다면 자신들의 질서와 안정을 깨뜨린다는거고 결국엔 궁극목표인 평화조차 사라질 가능성이 커져. 진이라고 더 위로 올라가고픈 야심가가 없을리가 없지. 질서 안정중시라는 지금 관중의 분위기 속에서 그런 상승지향적 욕구가 억눌린 상태인거지.

얘넨 팽창을 포기해서 안정을 얻은거. 팽창하면 모든게 깨진다. 그걸 이놈들이 모르지도 않을거고.
#449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3:39
솔직히 말제가 저런식으로 박제당해서

오래살면 살수록 가망없어짐
#450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40
근데 소량은 망했고 진국 아니면 한국인데

어떻게던 구휼하며 나라 유지시킨 진국과

현지징발에 식인까지 하던 한국이면

당연히 진국쪽으로 갈 수밖에 없지 않나
#451이름 없음(cvwp/YOTIM)2022-12-11 (일) 03:41
말제는 유능한 방계가 자기를 한의 괴뢰라고 죽여주는걸 기다려야 한다 그래야 소량이 산다
#452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3:41
교권 vs 민권
안정과 질서 vs 자유와 평등
민중이 전륜성왕에게 매달리길 원하는 진국 vs 민중이 스스로를 구원하길 원하는 한국
#453이름 없음(cvwp/YOTIM)2022-12-11 (일) 03:41
한 통제력이 닿는 곳은 사실상 해동이 끝일 테고 위나 양을 하북후나 강동후로 따로 체크할 듯
#454이름 없음(cvwp/YOTIM)2022-12-11 (일) 03:43
예전에 산동 독자세력은 아니지만 외번으로 굴렸던 것처럼
#455이름 없음(5PjIDUv.hE)2022-12-11 (일) 03:43
>>451
이미 소씨는 천자로써의 권위를 상실함. 새로운 군웅이 뜨는게 더 현실적이야...
#456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3:43
>>451 그것도 타임리미트가 있음

한세대 갈리기전까지 못죽이면...
#457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03:44
더 위로 올라가겠다는 상승지향적 인간의 욕구를 색으로 누그러뜨려서 지금 이대로가 낫다고 생각하게 하는 거 같은데 마르크스가 보면 종교라는 아편의 극한이라고 욕을 한바가지 할 거 같긴 함.
#458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3:44
>>452 한국은 아직 평등까지는 닫지 못했으니 자유와 우애가 더 맞는 표현일까?
#459이름 없음(T5hG6Jnp.U)2022-12-11 (일) 03:45
아 한이니까 후가 아니라 하북 속주와 강동 속주겠네
#460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45
아편 맞지만 아편 없이 살 수 있는 환경인가 하면은
#461이름 없음(ga5lQVlzng)2022-12-11 (일) 03:47
6세기에 천장도 없고 바닥도 없는 경쟁사회 아젠다가 그리 매력적일지는.
#462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03:48
지금보다 더 올라가려는 욕구를 억눌러서라도 안정이 필요하다고 느낀 결과가 현재의 관중 법계종이니.

특징이 명확한만큼 호불호도 극심하겠지 뭐.
#463이름 없음(VIguDYYKAY)2022-12-11 (일) 03:50
보편교육도 보편복지도 없는 시대에 노오력하면 출세할 수 있다는 것도 결국 가진 집안 이야기고.
#464이름 없음(lk28snk8xo)2022-12-11 (일) 03:50
이번 불교 공작이란것도 사대부가 자발적으로 곳간을 열면 안통하는 거였고
#465이름 없음(XDW4qlycMs)2022-12-11 (일) 03:54
괜히 주희가 주자가 아니야 사창법을 생각하다니
#466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3:55
결국 공화국의 사상을 보면

공화국의 최대의 체제모순은 빈부격차다 -> 허나 인간은 악하고 결국 사사로운 이익을 쫓기 마련이다 -> 그러므로 법치로 돌아가는 큰 정부를 통해 빈부격차의 교정을 강제해야만 공화와 민주가 살아남을수 있다

여기까지 깨달은거만 해도 대단하긴 한데 결국 언젠간 삐끗하기 마련이라 문제긴 하네
#467이름 없음(rFyk4vpQ9k)2022-12-11 (일) 03:57
그러고 보니 주희는 복건성 출신이니까 이 세계에서는 불교천하의 일원이겠네ㅋㅋ
#468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1 (일) 03:59
불교가 안정과 평화를 원하기는 하는데 그 수단이 절대 통제는 아닌거 같고
반대로 공화정은 자유를 원하면서도 인간불신수준에 빠져서 통제가 필요악이라 생각하는거 같고
정말 서로가 극단이야
#469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4:01
>>468 공화주의적인 자유는 자유지상주의같은 방종이 아니라 인민이 스스로 만든 법에 의한 자의적 구속이 가장 자유롭다 생각하는거라
#470이름 없음(thBCPaLsxw)2022-12-11 (일) 04:02
불교학자 주희인가....
#471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04:03
겉보기에 물리력을 자제하는 방식이라 그렇지 저거 통제 들어가는거 맞음.

저거 자체가 경직성이 나타날 구조라는게 문제일거고.
#472이름 없음(rVAr6ryM26)2022-12-11 (일) 04:03
태어났을 때 이야기지만
#473이름 없음(OxD4Qd3RzI)2022-12-11 (일) 04:03
그러고보니 소양은 다시 강동으로 영토가 축소가 된거려나?
#474이름 없음(rVAr6ryM26)2022-12-11 (일) 04:04
도마컴
#475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8:58
박한은 지금 승리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네
#476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8:59
이거 참...

중세 공화정이 저정도 체급이 된 적이 없어서 애매하네. 근데 중세공화정이면 다시 상업공화국이 되야 하지 않나.
#477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00
내일 서진 차례에 우리는 아직 이르다고 말렸고 그래서 적당히 선발대만 보냈다 뜨면 박한은 이긴 병신도 아니고 그냥 병신됨
#478이름 없음(ajTA/JqeQI)2022-12-11 (일) 09:01
애들 지금 영토도 그렇고 인구도 공화정 유지하기엔 너무 커. 중원 영토 토해낸다 쳐도 이제 시간 지나면 가야때문에 이 논쟁 또 해야함 ㅋㅋㅋㅋㅋㅋ
#479이름 없음(5PjIDUv.hE)2022-12-11 (일) 09:02
>>477
선발대만 보낸거라도 진건 진거야...
#480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05
최소 소모로 박한이 민심과 신도를 퍼다 주는 전개로 가면 개이득이지
#481이름 없음(ATUy9NUFXc)2022-12-11 (일) 09:05
>>477 그거 서진만 이긴거지 결국 남진은...
#482이름 없음(QGBpVCOsE.)2022-12-11 (일) 09:06
이어장에서 이기면 병자가되는 세계의 법칙이 있다
#483이름 없음(ajTA/JqeQI)2022-12-11 (일) 09:06
국가적 자살이 유행인가 ㅋㅋㅋㅋㅋㅋ
#484이름 없음(5PjIDUv.hE)2022-12-11 (일) 09:07
>>482
갑자기 체급 벌크업 하는데 탈안날 사람이나 국가는 존재한적이 없다!
#485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08
남진은 공양미였다고 쳐야(폭언)
#486이름 없음(5PjIDUv.hE)2022-12-11 (일) 09:10
이번턴 모든 문제는 남진이 어설프게 소양의 천명을 이으면서 발생한 참사 인듯...
#487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11
베네치아나 저지대나 뭐 그런 작자들이 식민지에 했던 거 생각하면 꽤 그럴싸한데, 베네치아나 저지대와 비교해서 본토 인구수만 처도 거진 10배 이상 차이날텐데...
#488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1 (일) 09:12
방어전쟁을 국시로 삼은 서진이 명백히 침공인 진한전쟁에서 얼마나 적극적이었을지 모르겠음
#489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13
관중진은 안정과 질서를 극히 중시하는 체제상 쟤네가 외부로 힘쓰려면 소량이나 남진같은 자기들 영역 밖을 맡아줄 파트너가 있어야 함. 근데 그게 개발살이 난 이상 관중진은 엄청나게 손해본거야.

쟤네가 직접 밖으로 나온다는건 본인들의 체제위기를 스스로 가져와야 한단 소리임.
#490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9:14
한국 역대 다이스 정리

한족 1턴 6 9 9
한족 2턴 8 6 7(백제 다이스)
삼한 3턴 8(백제 다이스) 6(백제 다이스) 9(백제 다이스)
삼한 4턴 10 8 6
삼한 5턴 10 8 6
삼한 6턴 8 8 8
삼한 7턴 10 8
삼한 8턴 (해동에 통합됨)
한국 9턴 10 6 6
한국 10턴 5 6 6 7 8
한국 11턴 10 9 6 9
한국 12턴 8 10 7 9
한국 13턴 6 8 6 8
한국 14턴 6 5 7 9 7
한국 15턴 10 5 8 7 5
한국 16턴 7 6 7 6 5

5 5회 (9.1%)
6 15회 (27.3%)
7 8회 (14.5%)
8 13회 (23.6%)
9 7회 (12.7%)
10 7회 (12.7%)
총 55회
#491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15
솔직히 외부진출 안하고 안정도 강화를 계속 눌러도 자연환경적 문제나 외부 침공 등으로 불안정요소가 자체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들어오면 대처하기 어려운데 본인들의 안정도 저하를 누를 수 있나.

그걸 그렇게 쉽게 누를 수 있다면 소량 말기에 중원진출 했을텐데.
#492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16
>>490 다이스 보니 참 이녀석들도....

6 15회 얻어맞고도 살아남았다는 게. 대단한거다. 사실 장연 후반기엔 해동통합 뜨면서 장연에게 먹혔구나 싶었는데 그다음턴에 바로 장연이 붕괴해서 살았지.
#493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9:17
역대 전쟁 다이스 정리

5 5 4 4 2 5 5 5 5 3 5 2 4 2 4 2 5 5 4 2 5 2 4 2 2 3 5 4 4 4 5 2

1 없음 (0%)
2 9회 (28.1%)
3 2회 (6.3%)
4 9회 (28.1%)
5 12회 (37.5%)
총 32회
#494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17
근데 한은 펌블이 정치구조 위주라 당장은 펌블이 체감이 안 되더라
#495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17
해동 통합 후 장연이 무사히 한턴만 더 넘겼어도 산동처럼 아예 흡수되서 독자 다이스를 못받았을 거 같은데.
#496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18
한이 계속 팽창하면서 왕정전환이 2-4쪽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걸 요리조리 싹싹 피해갔으니까.
#497이름 없음(LV3sWIybyo)2022-12-11 (일) 09:18
진짜 아직도 전쟁에서 1이 안뜨네 ㅋㅋㅋ
#498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9:19
한국이 지금까지 굴렸던 15턴중에(한턴은 해동에 통합됨) 6이 안걸린건 4턴밖에 없다
#499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19
1 없음 (0%)
5 12회 (37.5%)

너무 무섭다....
#500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9:21
32번 굴릴동안 1이 한번도 안튀어나올 확률(현재)
0.0792%
33번 굴릴동안 1이 한번도 안튀어나올 확률
0.0634%
#501이름 없음(LV3sWIybyo)2022-12-11 (일) 09:22
3 두번은 그래도 32회니까 10퍼 근처인데 홀로 있는 0퍼는 진짜
#502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24
2랑 4가 28%인건 그럴수 있어. 그정돈 약간 쏠렸네 정도지.

근데 1은 0%이고 5는 37%라니....
#503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25
사실상 1-2에 배치된 쪽하고 4-5에 배치된 쪽 승률이 2배 이상 차이난다는 건데....
#504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25
소량은 펌블이 당장 문약해졌다여서 국력 그대로 꼴아박았는데 한국은 민의 폭주, 민심 악화처럼 추상적인 거라서 체감하기 힘들지.
#505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26
그래서 유카리가 저번턴부터 상식적으로 이겨야 하는 쪽을 4~5 배치하는데 오늘 전쟁 다이스 고자 서전이 기어코 2를 뽑았버렸네
#506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9:26
한국의 당장의 문제는 군이 약해진게 아니라 민중을 통제 못하는거라
당장 다음턴에 전쟁다이스 5뽑고 진나라까지 식민지 수탈한다는 가능성도 생길수있음
#507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28
계속 민중의 폭주하느냐 안정화되느냐는 참치들 취향 문제고 한국은 계속 한국일 것 같다고 해야 하나ㅋㅋㅋㅋ
#508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29
ㅇㅇ한국으로 독립하고 나서 거진 400년인데 계속 저러는 거 보면 앞으로도 계속 저럴 거 같음.

유카리도 그거 감안해서 표를 짤거 같고...
#509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31
핵심 이념이 있어서 패권국에서 탈락할 수는 있어도 아예 멸국하는 사태는 없겠지. 이건 관중도 마찬가지고.
#510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09:31
근데 진짜 이쯤되면 존경스럽다 나라가 절단날 정도의 총력전을 2번이나 했는데 아직도 민주주의를 위해 군사귀족따윈 안만들거라고? 와우
#511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32
강동 왕조는 뭐 다갓이 죽으라는데 어쩌겠음ㅋㅋㅋㅋ
#512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32
관중은 내부 갈등은 잠재울 자신이 있을테니 외부 충격만 없어라 하고 있을듯.

근데 안정도 강화도 거진 100년 이상이면 얘네도 내부적으로 뭐가 터질수도 있긴 함. 과거의 기억이 충분히 사라질만한 시간이니.
#513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33
그을쎄 마지막 펌블로 군사귀족 따위는 만들지 않겠다는 고고함이 아니라 이미 사실상 군사귀족 지위를 차지한 도시민들의 계급투쟁으로 보이던데. 애초에 군사귀족들이 흔히 사용하는 레토릭이 우리는 전쟁나면 가서 싸우다가 죽으니 더 많은 걸 누릴 자격이 있다는 거고.
#514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33
베네치아가 베네치아 도시 시민이 언제나 전란에 앞장서고 죽어나가고 그랬지.

서라벌이 그러겠다고 하는데... 그걸 다 감당하려면 서라벌이 계속 커져야 하지 않나...
#515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34
대충 뭐 서라벌이 인구수 100만 찍고 서라벌 시민만으로 10만 20만 뽑아내고 그럴 수 있을 레벨까진 도달해야 하는데...
#516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36
예니체리나 맘루크 보는 느낌이랄까
#517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37
예니체리나 맘루크는 또 자기들이 토지먹고 지주층 되고 그러던 놈들이라서....
#518이름 없음(5PjIDUv.hE)2022-12-11 (일) 09:37
언제터져도 이상하지않은 정황! 솔롱고스 어장이후 오래간만이야....
#519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44
장연 이후로 오랜만에 멸국 확정된 세력 굴려보겠구만.
#520이름 없음(5PjIDUv.hE)2022-12-11 (일) 09:48
남진은 뭔 자신감으로 재전을 벌인걸까? 아무리 위신이 급했다지만 너무 성급했어...
#521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09:52
서량기병 지원이 없이 싸워 이길수 있다는 생각은 안할테니 남진 단독 판단으로 북진은 절대 아닐껄. 뭐 약간만 보내도 이긴다 이런거도 아닐테고.

저건 아무리 생각해도 관중진과 남진의 연합군임.
#522이름 없음(lj8zZMCMGk)2022-12-11 (일) 09:57
그럼 이미 한번 망가진 남진으로서는 주력이 될수없겠고

진의 서량기병이 주력이었을텐데....

이게싹 갈려나갔단말이지...

그리고 이후 진나라 공주 팔려나갔다는 다이스 없는거 봐서는

한에게 관심조차 안주거나 아예 대화상대가 아닌

평화의 적으로 본다는건데
#523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09:59
유카리가 양진 연합군 4~5준 거 생각하면 다갓이 심통을 부려다고 밖에ㅋㅋㅋ
#524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10:00
진나라는 언제쯤 이겨볼까? 4~5 승률이 65% 이상인데 그걸 못 받아먹네
#525이름 없음(pcTanf1mZs)2022-12-11 (일) 10:01
관중진 입장에선 내부 불안정요소는 어떻게든 스스로 처리할 수 있지만 외부 충격은 자기들이 어떻게 할 수 있는게 한정되어 있으니까.
외부 충격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가 자기를 잘 따르는 중원 왕조 성립인건데 그렇게 세운 남진이 중원쪽 평정하려다가 그대로 개발살이 났으니 솔직히 그것만으로도 관중진은 안정을 해칠지도 모를 충격을 당한 상태인거지.

함곡관 너머를 봤더니 안정과 질서가 깨져서 난장판이다 할 가능성도 없진 않음.
#526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10:03
그럼 양진과 박한의 싸움은 승자없는 병림픽으로 남는 거고.
#527이름 없음(QGBpVCOsE.)2022-12-11 (일) 10:23
진정한 미치광이
제발 타협좀 했으면 좋겠다
#528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1 (일) 10:29
진 이겨보긴 했지 소량하고 한 1차전은 사실상 진이 다한셈인데
#529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0:56
호의적으로 보자면, 일단 저 도시민들이 진짜로 먼저 죽으러 달려가 줄 거라는 믿음과 동시에 그 빈자리를 채운 상경농민들이 똑같이 공화박이가 될 거 같다는 믿음이 동시에 생겨난다.
#530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0:59
유카리 말대로라면 1,2차 총력전 이후 도시민들이 오링난 걸 민병대 기반 농민들이 들어가선 다시금 라이온으로 부활한건데.

농민들이 시간이 없다지, 쓰기 싫다 혹은 무엄하다가 아닌 걸 보면 도시화가 진행되거나 기술이 발달하면 저 농민들도 공화박이가 될 거 같다.

스펙트럼 이 온건 광기냐 급진 광기냐의 차이는 있어도.
#531이름 없음(pQapaJwgr6)2022-12-11 (일) 10:59
애시당초 이것도 시대상이라서 이거 자체만으로 한이 무조건 망한다고 보기는 힘들어

그리고 진의 경우에도 서량기병 아작난 이상 쟤들이 함곡관 너머 관중이 무조건 무사하다고 보기는 영......

오히려 성도로 파천했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싶은데
#532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1:02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도시민이 암만 죽어봐야 그 자리를 채운 상경민들이 도시민으로서 권리를 향유하면서 자연으레 클래스 체인지가 되어 또다시 공화박이로 변하는 싸이클은 오히려 현 상황에서 더 굳건해질 거 같으니까.
#533이름 없음(ajTA/JqeQI)2022-12-11 (일) 11:02
근데 솔직히 말해 다음턴 포기 안하면 나라 망할듯. 이건 단순 과확장이 아니라 체제모순이라 유지한다고 얼마나 나중에 망하느냐지 소화 못시킴. 어중간하게 포기 안하겠다고 버팅기면 도시가 농촌을 식민통치하는 막장인데 도시랑 농촌 비교하면 체급이 어마무시하게 차이나는데다 그거 비율은 시간 지날수록 커질텐데 차라리 망하는게 나았을 추태나 보일지도.
#534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1:03
신념도 분명 기반에 있겠지만, 도시민으로서의 유인기제도 있을 걸로 보이는 다이스의 흐름이었으니까.
#535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1:05
망하냐 안 망하냐는 솔직히 우리가 아니라 다갓이 결정하는 거니까 의미 없기는 한데(솔롱고스나 조프간도 그랬으니) 여기서 체제변화가 아니라 공화국 지키면서 안 망하는 다이스가 나오면 진짜로 저건 사상범이라는 느낌이 지울수가 없을 거 같다.
#536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1:06
자실 이대로 쭉 가면 진보색깔이 강한 도시랑 보수적 색깔이 강한 농촌으로 자연스레 나누어지는 거고.

그걸 삼국시대에 하니까 다이스가 1,3인거지.
#537이름 없음(ajTA/JqeQI)2022-12-11 (일) 11:06
언급 보면 농민들도 공화 개념을 싫어하는건 아님. 근데 농민입장에서 전쟁에서 한탕벌고 도시로 가서 도시민 되는거 아니면 그 정치에 참여가 불가능에 가까워서 그렇지. 그러니까 쓰지도 못할 권리를 위해 자살당하는게 싫다는 스탠스고. 이건 근대에 가서야 해결 가능하지 그 전엔...
#538이름 없음(vWMpgbgccY)2022-12-11 (일) 11:07
오늘 다이스표를 놓고 보면 이게 정산때 공화제국이 4에 있던 것도 있지만 지금 박한 체급이면 제국과 천명의 길이 정석적인 길이고 그래서 그쪽 루트가 2-4에 있고, 공화주의의 길이 1-3표에 배치되었음.
좋은 표에 속하는 2-4에 제국의 길이 있고 나쁜 표에 속하는 1-3에 공화주의 길이 배치된건 당연히 지금 박한 체급이 너무나 커서고, 그래서 덩치가 과하게 큰 전근대 공화국이 일으킬 문제점을 감안해 다이스 표가 짜여진거.

근데 오늘의 저다이스 결과로 한국은 죽어라고 민주공화정 유지의 길을 택했고, 솔직히 지금 한국 체급의 공화국은 고대에도 로마 공화정 하나뿐이고 중세 공화국 중엔 아예 만들어진 적조차 없으므로 이게 어떻게 유지될지는 아마 추론밖에 불가능하지 않나 싶다.
#539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1:09
일단 박한 다이스만 보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주위 다이스를 계속 보면서 자료가 있어안 상황판단이 될 거 같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얘네가 케이네스 인류연방의 바보들이나 솔롱고스 미치광이들과 민국네 천마들 같이 끝까지 갔으면 좋겠다.
#540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1:10
진짜 사랑스러운 미치광이들 같으니라고.
#541이름 없음(vWMpgbgccY)2022-12-11 (일) 11:12
피를 흘리는 의무를 도시가 우선적으로 전담하겠다-이게 일단 이번턴에 한국이 안착한 결론인데, 한국 체급의 국가가 도시에서 피를 흘리는 의무를 전담하려면 서라벌은 뭐 100만 단위 도시는 되야 할거고 그외에도 수십만 단위 도시가 여럿 있어야 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런 도시를 만들려면 그것도 그렇고, 거기다 도시간 우열을 가려야 하고....특히 연경처럼 서라벌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위치상으로도 한쪽 방면 군단을 맡아줘야 할 도시하고 서라벌하고 어디가 우위냐 이거 좀 머리아프게 따져야 하지.
#542이름 없음(vWMpgbgccY)2022-12-11 (일) 11:15
애초에 수십만씩 머물 수 있는 도시라는 게 특히 저시대엔 있을 수 있는 위치가 극히 한정되니까. 수운의 수송효율 감안하면 일단 배가 드나들기 쉬워야 하고 뭐 이것저것.
#543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1:17
참치들도 얘들 귀족 맞잖아?라는 거 보면 하북이나 이쪽은 오히려 이해가 쉽고 결탁도 빠를 거 같다.

그리고 그 근저에 자리잡은 똘끼에 데이거나, 물들거나....
#544이름 없음(vWMpgbgccY)2022-12-11 (일) 11:18
한쪽 방면을 맡아줄 군단을 배출할 수십만 도시를 여기저기 박고 나면, 이제 그 도시를 중심으로 해당 지역이 이탈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어디에도 없지.

참... 상상만 해도.
#545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1:19
보다보면 대충 공화 사무라이라거나 공화 기사가 탄생하는 거 같지만.

민병대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차라리 직업툭수계통 군인과 다수의 징집병으로 운영되는 스위스 같은 쪽이 더 맞을 것도 같구만.
#546이름 없음(vWMpgbgccY)2022-12-11 (일) 11:19
애초에 이시대에 수십만이 거주할 수 있는 도시라는 건 어지간한 국가의 수도가 될 수 있는 대도시라는 말이잖아.

수도급 대도시를 팍팍 박아놓고 나면 해당 지역이 그 도시를 중심으로 뭉처 독립하지 말란 보장이 없어.
#547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1:20
평상시에는 부사관 이상으로만 이루어진 특작부대 위주 운용하다가 전먼전이면 다들 분대장 이상급 지휘관으로 탈바꿈하는 편제려나?
#548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11:30
혁명 바보 만반도는 충분히 많이 봐서 좀 변주를 했으면
#549이름 없음(QGBpVCOsE.)2022-12-11 (일) 11:51
이번에는 혁명 미치광이 라구!
#550이름 없음(iv61vsx0iA)2022-12-11 (일) 12:15
애네를 혁명이라 봐야하나...? 혁명이랑은 좀많이 다른거 같은데
#551이름 없음(iv61vsx0iA)2022-12-11 (일) 12:18
베네치아나 네덜란드 공화국이 혁명 공화국이 아닌것처럼 애네는 그냥 공화국임.
#552이름 없음(UWXCV21RF6)2022-12-11 (일) 12:18
......그리고보니 얘네들 혁명이 나본 적이 없네.......

민주공화바보라고 해야하나?
#553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2:20
아테네처럼 민주정전파도 안함.


그냥 자기들끼리 민주주의 공화정하면 그만이다는 놈들.
#554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12:22
내일 망한 남진 거르고 바로 서진가려나. 아니면 남진 굴리고 서진인가.
#555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2:23
남진하고 그 이후는 굴려봐야지.
#556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12:24
장연 망했을 때 생각하면 짧게라고 남진 굴릴 것 같은데 음.
#557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2:27
남진이 아마 10년이나 갔는진 모르겠지만 남진을 확인해야 그 이후의 상황도 알수 있음.
#558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2:29
남진이 뭐 크리급 뽑다가 처맞고 진건지, 애초에 북벌을 누가 주도한건지, 그런걸 알아봐야지...
#559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1 (일) 12:29
얘넨 공화미치광이지 오히려 농민혁명이 터지는걸 걱정해야...
#560이름 없음(UWXCV21RF6)2022-12-11 (일) 12:34
농민반동?
#561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2:37
일단 국방의 사명을 도시가 우선적으로 담당하고 농촌에 증세같은것도 안하는 식으로 타협을 본건데 이건 사실상 박한 체급에서 뽑아낼 수 있는 힘의 일부만 쓴다는 소리라.

그 일부만으로도 감당 가능한 동안에는 상관없는데 그 이상을 뽑아야 하는 순간부턴 이게 힘들어지지. 그 이상이 필요해지만 이제 농민들 의견을 좀 더 적극반영해야되고 뭐 이렇게저렇게.

화랑 근데 군역의무 대대로 지는 농민층이었지 않나? 도시인근 농사지으면서 거주하고 종종 도시로 올라와 도시민 대접받는 그런 계층인건가.
#562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2:39
도시를 적극적으로 키워서 도시에서 뽑아내는 힘의 크기도 함께 키우는 방향으로 정책을 펼치려나. 작정하고 군역을 전문적으로 전담하는 군사도시 만들기?
#563이름 없음(5PjIDUv.hE)2022-12-11 (일) 12:41
>>558
이것이 하찮은 크리다!
#564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1 (일) 12:46
가장 무난하게 생각해보면 남진천자가 권위가 필요해서 원정한건데 서진이 찬동하거나 주도하려면 어떤식으로 진행되야하지..?
#565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2:46
어떤식으로든 서라벌의 수위권을 지키면서 도시민 중심으로 국방을 맡고 농촌 증세조차 최소화하려면...

서라벌 자체를 좀더 키우고, 도시 인근 농촌들을 광역 도시권 취급해 그만한 혜택과 의무를 부여하고, 군사의무 전담 군사도시 설치하고, 뭐 그런식으로 해야하나? 그냥 제국하고 부의 재분배 하면서 농민들을 동원하는게 효율적이지만 그게 안된다면.
#566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2:49
100만이 실질 전근대 도시의 한계선급이고 어지간한 대도시도 이거보다 한참 밑인데 저 박한에서 필요한 서라벌 인구사이즈는 솔직히 100만 이상이잖아.
#567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13:04
박한 이번턴 내정값이 76765. 정산 때 승리 안 뽑았으면 그냥 무판정 멸국이나 국호교체였겠지.
#568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13:08
정확히는 이사금 가문이나 서라벌 패권 교체였겠지만. 가야로 국부천대하는 케이스는 1대패에 내정 5566이려나.
#569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3:14
박한 이놈들은 정산이나 남의 턴때 플러스를 벌고 자기턴때 펌블을 내서 미리 벌어놓은 플러스로 메꾸는 놈들이니까.
#570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13:18
이번에는 아무리 그래도 너무 저조해서 거의 흑자도산 느낌이다만
#571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1 (일) 13:20
차라리 적당히 지는게 낫지 않았나 싶은건 이번이 처음이긴 하군
#572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3:28
어차피 체급 감안하면 공화주의 선택지가 펌블칸에 있을거라 정산턴에 플러스 벌어 망하지 않게 하고 자기턴 펌블 찍음으로서 공화주의 유지하는 느낌인데.

그래도 이번턴은 극단적이었음. 자기턴 1을 그렇게 다 챙겨가는 건 지독하다 생각이 들 정도긴 하네.
#573이름 없음(Q2N96PTvP.)2022-12-11 (일) 13:31
중원 통치 조짐 선택지 모두 콜렉팅하는 거 보면 싸움만 잘 하나 생각이.
#574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1 (일) 13:32
원래라면 적당한 체급 유지하면서 북조(원위) 남조(소량) 사이에서 균형잡는게 가장 공화국에게 적합하지
양말제가 도대체 몇개나 되는 나라를 나락으로 보낸건지 모르겠네 만약에 이번턴에 진나라도 맛이 가면 이새끼가 이제 시대의 기준임 ㅋㅋㅋㅋ
#575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3:37
솔직히 두턴 연속으로 군대까지 투입해서 적극개입했고 두턴 다 말아먹었음 진도 멀쩡하기 어렵지.
#576이름 없음(5PjIDUv.hE)2022-12-11 (일) 13:42
>>574
정말 그리되면 천하를 기울게한 암군이자 재앙신으로 낙인찍힐듯...
#577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1 (일) 13:48
meanwhile in 저승
장황숙, 연문제, 무제: 야 그새끼 온다 그새끼 어서 길 비켜드려라 우리보다 대~단한 분이시다
#578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13:59
사실상 슈퍼 북이탈리아 연방인가
슈퍼 베네치아(청구)+슈퍼 제노바(산동)+슈퍼 밀라노(하북)+슈퍼 피렌체(해동) 가야는 어디에 대칭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런느끼
#579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13:59
느낌
#580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4:05
아마 이게 유지되는동안엔 유카리도 머리아파할거 같지만 지금까지 보지 못한 역대급 특이한 놈들이 등장한거지.

민주신라는 민주신라라는 걸 일단 만들어놓고 시작한 감이 있었는데 이놈들은 그냥 지들이 펌블도 막 콱콱 찍어가면서 이리저리 비틀어서 다이스로 여기까지 만듬.

솔직히 하북 만주 바로 다 날라가도 그러려니 할거 같지만 어쨌든 잠깐이라도 이만큼 만들어놓은 것도 대단하고.
#581이름 없음(UWXCV21RF6)2022-12-11 (일) 14:06
하북해동이 날아가도 결국 얘네들 본토는 한반도니 뭐..........
#582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4:06
전제군주의 지배는 단 한번도 받지않고 부족시대부터 유지되는 공화정이라니 이런거 보기가 쉽지가 않아.
#583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14:11
근데 산동은 오히려 이런변화 좋아하고 남을수도? 그야 윤자의 지역이니
#584이름 없음(BmBUWAbtxw)2022-12-11 (일) 14:13
>>583 글쌔 오래전에 농업타락 하면서 유교쪽으로 틀었을꺼라서 공화정을 좋아할진 모르겠다 대우야 나쁘진 않겠다만
#585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4:14
윤자의 발원지라도 상행에서 밀려난지 백년 됐잖아 그놈들.

사실상 로비실력만 남지 않았나. 그것도 필요는 하겠지만.
#586이름 없음(NI5M95KKhI)2022-12-11 (일) 14:16
이런 미치광이들이 과거에는 천자에게 직할지나 왕흥지지보다 충성을 바치던 커여운 장연의 푸들이었습니다(반복)
#587이름 없음(zTKtpkQXAQ)2022-12-11 (일) 14:18
장연 멸망후 4백년, 장연의 푸들은 3대 지랄견 헤드를 지닌 케르베로스가 되어있었다.

장연 천자들은 우리 푸들 어디감? 하고 궁금히니할것.
#588이름 없음(iWmEOGGydc)2022-12-11 (일) 14:24
근데 최소한 화랑들의 전쟁담이 발해내에선 최소 아서왕 전설이나 샤를마뉴 전설정도는 될거같음 안그러면 도시들의 민주와 자유에 대한 열망을 설명할수없다
#589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1 (일) 15:41
근데 서라벌이 갈릴대로 갈렸는데 지역갈등이 없는게 신기하네
그럼 적어도 해동이나 하북 산동 가야같은 다른 내지도 큰틀에선 현체제에 동의하고 있다는건데
#590이름 없음(A3twlW.eK2)2022-12-11 (일) 15:48
근데 요근래 유교한다는 놈들이 한 게
하북학살 농민착취 식인 중원착취인 거 실화냐
역시 패권 잡으면 뇌가 맛이 가는 게 팩트다
#591이름 없음(e6hdtreHis)2022-12-11 (일) 15:49
>>589 그건 다같이 갈려서 그럼 진나라랑 비슷한경우지 대신 농촌 vs 도시가 크게 터진거고 사아실 기존 유교관료정 돌리던 해동쪽이 농촌의 입장임
#592이름 없음(zYqX5znBxc)2022-12-11 (일) 16:08
다 좋은데 어떤 세력보고 얘네는 망해라 이러진 말았으면
그런 참치들 있던데 그럼 기분 확 나빠짐
#593이름 없음(Q.sLkJOHZM)2022-12-11 (일) 23:44
오늘 양진이 잘 나온다 = 박한의 흑자도산

오늘 양진도 잘 안 나온다 = 양말제 레퀴엠
#594이름 없음(HGnLmKiiP6)2022-12-12 (월) 00:05
>>593
남진은 아무리 잘나와봐야 위신때문에 성급하게 행동해서 망했다는 결과밖에 안나오고 서진 다이스가 중요할거 같다.
#595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00:32
솔직히 이번 남진 북벌과 멸망에 서진 책임이 없다고 나오는 건 더 말이 안될 거 같다.

남진이 어떻게든 천하를 확보했던 건 서진이 지지하고 지원했기 때문이잖아. 소양은 그래도 나름 대등한 관계였지만 남진은 아무리 생각해도 서진보다 당분간 아래로 들어가는데 멋대로 북벌이 가능할리가 없어. 서진이 서량기병 빼면 꼼짝도 못할텐데. 서진이 갑자기 수동적으로 남진이 배 벅벅 긁으면서 서량기병 내놔 하면 기병 내놓는 그런 짓을 할리도 없고.
#596이름 없음(e6hdtreHis)2022-12-12 (월) 00:40
문제는, 이 전쟁이 서진에 대체 무슨 이득이 있냐는거임 그게 있다면 납득할만 하고
그리고 한가지 더 개연성 치트키가 하나 있긴 한데 호족 또 너야? 이거지
#597이름 없음(Y8uF9SyQWU)2022-12-12 (월) 00:43
>>596 성공만하면 소씨때처럼 빨대꼽고 중원 쪽쪽 빨아먹을수 있잖음
오히려 이미 중원이 먼저 꿇고 들어온 이상 당장 유목민한테 정신 못차리는거처럼 보이는 한국을 공격하는걸 안돕는게 이상함
#598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00:44
호족이 서량기병 내놓을 수 있을리가 없잖아... 남진이 천하를 휘어잡은 것 자체가 서진의 지지 지원이 있어서야.
#599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0:48
솔직히 한국은 공화제국이라기보단 연방공화국의 느낌이 더 강하다 9성 하나하나가 주정부고 태평의회는 연방정부인
#600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01:01
솔직히 평화를 위해 자신들이 막대한 손해를 보겠다 할 정도의 사상범은 아니고.

서진의 지원은 결국 서진 자체의 국익을 위한 것이기도 함. 국익보다 우리 자유가 더 중요함! 죽어도 내가죽지 니가죽냐 식으로 들이대는 박한이 좀 더 사상범적 성격은 강하고.
#601이름 없음(e6hdtreHis)2022-12-12 (월) 01:02
>>598 호족이 계기가 될수 있다는 소리임 소씨시절부터 말안듣고 도움이 안되던 새끼들이라서 기강잡기용으로 전쟁했을수도 있지
#602이름 없음(n.hpJsnwFM)2022-12-12 (월) 01:19
1턴이 50년이라서 내부 정치 상황은 많이 바뀌었을수 있다는건 감안해야함
#603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1:26
근데 오늘은 바로 남진보다는 다른 지역 살펴보고 볼수도? 첨부터 함께한 가야빼곤 공화정치가 너무 이질적이라
#604이름 없음(n.hpJsnwFM)2022-12-12 (월) 01:30
해동이나 하북상태정도는 굴려볼만하지
#605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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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込_ゞツ      x≠ミk  |   |  \ ⌒     여차하면 다같이 죽어나가는 민병?
             八 {   /i    \          弋ゞ少ヾ│   }ヽ.  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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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イ.|   .入     ー - ァ   ⌒7    |   レ
                 / |    | \    ` 二 ´    イ' |     リ
.                / ハ  │  \      _ 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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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고의 하이라이트

#606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1:52
이게 aa로 나오네 하고 감탄한 컷.ㅋㅋㅋㅋㅋ
#607이름 없음(in1M1UHwhY)2022-12-12 (월) 01:59
적어도 지금 턴에서 도시민들이 자기는 노예주가 아니고 농민들은 가축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우선 그 권리 의무양도가 도농간 멱살잡이 배틀로 이루어진 것이라는 점과 여전히 첫빠타인 자기가 안 되면 민병들과 같이 싸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려나?
#608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02:04
서로 멱살잡고 쌈박질한 결과 도시측에서 우리가 먼저 죽는다, 그러니까 우리가 좀 더 많은 권리를 누린다, 오케이? 로 합의가 됐으니까.
여기서 농민에게 의무를 추가 부여하게 될때가 문제. 의무를 추가 부여한 시점에서 농민에게 권리를 안주면 도시가 농민 위에서 억압한다! 고 농민의 권리를 추가로 부여하면 지금까지처럼 도시 주도의 공화주의 유지가 안될거같은데 일테니.
#609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02:08
저걸로 타협이 된다면 일단 도시가 온전히 도시에서만 사는 사람들만일 것 같진 않고, 아마 도시에 부속된 농촌이 광역 도시권 취급받아 도시민의 권리를 보장받는 화랑계급 대접을 받고 도시와 의견을 같이하는 쪽이겠지.

그렇게 해도 그 바깥 농촌 인구비율이 도시를 압도하겠지만 최소한 저거라도 성립해야 말이 됨.
#610이름 없음(e6hdtreHis)2022-12-12 (월) 02:21
당장은 의무가 문제가 아니라 빵과 서커스임 중원 착취해서 만족시키는건데 이게 터지면 어찌될지 모름
#611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2:31
크레타 키프로스 수탈하는 베네치아같긴 한데

베네치아가 초슈퍼베네치아인게 문제라 어찌될진 가봐야 알지
#612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2:38
베네치아는 그래도 북이탈리아 본토나 달마티아쪽에선 베네치아 시를 따라갈 도시급이 없었는데 여긴 서라벌에 필적할만한 도시급이 여럿 있을거라. 당장 연경도 제대로 복구되면 서라벌에 안꿀릴거고.

그런 대도시들 기점으로 각각의 공화국이 형성되고 그 공화국 여럿이 모여서 연방을 이뤘다고 해야 하나?... 연경 왕검성 패서(평양?) 등등이 해당 지역을 거느리는 대도시로 공화국을 만들고 그런 공화국들이 뭉처 있는.
#613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2:51
>>612 딱 그느낌임 북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이 연방을 이뤘는데 그 북이탈리아가 너무 쎈
#614이름 없음(A3twlW.eK2)2022-12-12 (월) 03:18
불씨는 이미 중원의 민심이 법계종에 쏠리고 사교반란 선행 다이스 뜬 거에서 던져진 듯
한국의 도시 농촌 갈등과 중원착취는 덤이고
그야 중원에서는 이럴 바에야 불교 믿겠다 아니면 새 천자 데려와야겠다 라고 생각할 거고 한국도 언제까지고 저 상태로 중원 빨아먹긴 힘들겠지
#615이름 없음(HGnLmKiiP6)2022-12-12 (월) 03:26
>>614
애초에 통치할 생각은 없고 착취할 생각이였던걸 생각하면 문화적 차이로 인한 괴리로 예정된 파국으로 인한 피해를 키울 느낌...
#616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14
내 다이스를 조지면 남의다이스를 더 조지면 되는거 아닐까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7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8:14
업보터지면 최소한 멸국으로 끝나지 않겠지
#618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8:14
멸국조차 가벼운 업보긴 해
업보가 언제터질지 아무도 몰라서 그렇지
#619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8:15
업보가 터질지 이대로 굳어질지는 다갓이 정할거 같긴한데 ㄹㅇㅋㅋ긴하네
#620이름 없음(o9nSt/v.SQ)2022-12-12 (월) 08:15
멸국이전에 멸족까지 가겠는데
#621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08:15
여기서 삼한이 업보를 받을일이 있나? 지금 원한가진놈이 강서에있는데 와봤자 하북이지 해동이지 내전으로 박살나면 몰라 업보로 박살날각은 안보이는데..
#622이름 없음(wkS4yncuVI)2022-12-12 (월) 08:15
업보는 그렇다치고 한구 존나 스트롱하네요.
#623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8:15
언젠가 한번은 흥망성쇄를 겪겠지싶긴 한데
그때되면 가야열도가 조선을 계승하게되려나
#624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15
저정도 원한이면 쁘띠 핵범석-중국관계라
#625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16
>>623 그거 너무 오래동안 지속되면 중원쪽에서 해동영역 지배하는것도 사실상 불가능 수준일걸
#626이름 없음(zRLYOcW.L6)2022-12-12 (월) 08:16
업보...라기엔 해적질 정도 빼면 총력전은 소양이 먼저 때린게...읍읍
#627이름 없음(HGnLmKiiP6)2022-12-12 (월) 08:16
제국은 외압으로 무너지지않고 내분으로 무너지는 법이지...
#628이름 없음(jS/raxN7aU)2022-12-12 (월) 08:16
>>626 그건 그럼
#629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08:16
지금 강서애들은 업보청산 이전에 생존부터 걱정해야함 그나마 각이 나올려면 한이 한차례내전후 강동을 먹고난뒤지 그전까지는 하북조차 가는것도 힘들듯
#630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16
>>621 내부폭발, 이게 사실상 유일하지만 터지면 아예 끝도없이 폭발하는거
#631이름 없음(o9nSt/v.SQ)2022-12-12 (월) 08:17
일단 중원천하는 강서 하남으로 쪼그라든상태에서

정부도 없는 망국의 백성상태고
#632이름 없음(wkS4yncuVI)2022-12-12 (월) 08:17
솔직히 한은 지들끼리 싸우다가 죽을것같음
#633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17
멸족까지 갈진 모르겠음. 솔직히 지금 자기편에겐 엄청 잘대해주고 있거든.

덕분에 갑자기 여기서 말박이가? 정도 아니면 당장은 외부에선 어떻게 하기 힘들어보임.

특히 하북이 우릴 그래도 지켜주면서 앞장서 죽어준건 쟤네밖엔 없다면서 그래도 일단 공화정 지지인게 좀 크다. 중원에서 땅으로 삼한까지 가려면 결국 하북을 뚫러야 하잖아.
#634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17
다음턴 한나라가 체제정비하면 진나라 럭키다이스 없으면 사실상 적수 없는거고, 문제는 내부폭발이지
#635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8:17
근데 지금 해군 육성할 항구나 강들 남월 빼면 한구들 차지 아녀?
육지에서 밀려도 해전으로 버틸거같은데
#636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18
지금 한나라 내부가 터지기 띡좋은 모양새라서
#637이름 없음(Q.sLkJOHZM)2022-12-12 (월) 08:18
유카리 어장에서 업보 청산 소리 나오면 오히려 끝까지 잘 나가던데ㅋㅋㅋ
#638이름 없음(o9nSt/v.SQ)2022-12-12 (월) 08:18
사실 남월도 상태다이스 굴려봐야함

보급근거지도 바로 옆으로 바뀌었잖어
#639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08:19
한은 업보청산 걱정할때가 아니라 로마식 민속놀이를 걱정해야지 업보청산할 상대가 너무 미약하고 멀리있음 진나라? 애내랑 업보가 있나.
#640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8:19
근데 소량 마지막 황제는 어느 사서에나
재평가의 여지도 없는 폭군이자 암군으로 조롱당하겠네
#641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19
하북이 뭐 에이 거기만으론 다 못막지 하는 뒷시대면 모르겠는데, 지금 시대론 하북은 지역의 총력을 낼 수 있으면 관중 진의 총력과 비교해도 꿀리질 않아서.

외부에서 업보를 갚아주러 왔다! 보다는 음.... 내부 분란으로 자체붕괴할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642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8:19
저번어장 독일도 끝없이 업보를 쌓고 업보를 청산해 나갔지만 결국엔 엔딩나는 시점에서도 G4 열강국이였으니
#643이름 없음(Q.sLkJOHZM)2022-12-12 (월) 08:19
임술어장인가? 거기서 이러다 우리 천벌받겠지 묘사 2~3번 나왔는데 응 그없이었고ㅋㅋ
#644이름 없음(yZm564NQP2)2022-12-12 (월) 08:19
워싱턴 2세가 나와서 수습하든지
아니면 폭발사산 하든지
#645이름 없음(zRLYOcW.L6)2022-12-12 (월) 08:19
솔직히 한국 얘네는 정산 다이스하고 상대 다이스에서 받아먹은다음 자기 다이스가 또 귀신같이 꼬라박을거 같아서 딱히 안 궁금함
#646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19
근데 otl도 이정도 업보 툭하면 쌓으면서도 1세기이상유지하면 확장한 판도를 유지하던게 중화의 퀄리티라. 발해천하를 내새우고있는상태에서 굳어지면 또모르지.
#647이름 없음(eBjzwmFp.I)2022-12-12 (월) 08:19
로마 테크를 타는 걸까 다이스 갓은 어떤 판단을 할까
#648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20
>>642 사실 그 시점까지 가면 1등빼고 다 꼴등같은 꼬라지라 문제였지
#649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20
>>648 정확히는 독일이 그렇게 만들엇지 ㅋㅋ
#650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8:20
사실 불씨는 많음
당장 해동이라는 큰 기둥이 현 상황을 난세로 보고 있고
해서는 최전선이니만큼 자기 지분에서 점점 소리를 키울거고
한만 따져도 서라벌 인민들이랑 지방 농민들 사이에 의견차가 심하니
자연발생(?)할 유목민이라는 변수는 덤이지?
#651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21
갈수록 서라벌 제일주의로 흘러가다가 다른 지역이 서라벌 저거 고깝지 않아? 하고 들이처서 서라벌을 불태우는 것도... 뭐 업보청산이라면 업보청산이지.
#652이름 없음(Q.sLkJOHZM)2022-12-12 (월) 08:21
이번 어장은 유카리가 의도적으로 9아니면 어떻든 단점 부각하는 식으로 묘사하기는 하던데 과연?
#653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21
>>650 그렇게 따지면 중원도 폭발거리 한둘이 아니라서, 내부폭발각 높긴 해도
#654이름 없음(o9nSt/v.SQ)2022-12-12 (월) 08:21
적어도 하북하고 해동은 굳어졌고

#655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08:21
일단 중원천하는 이제부터 사실상 소멸이다 강서하남으로 쪼그라들었는데 저기도 사실상 약소국수준임 본국까지 갈필요없이 강동혼자서 싸움이 해볼만할껄? ㄹㅇ 중국이 아예 소멸할각이다
#656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21
>>651 이미 그거 한번 햇잖음. 그래서 아싸리 지역단위로 특성화시켜서 공화정을 유지하자는 방침이고 ㅋㅋㅋㅋ
#657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21
진짜 하북 유기가 희대의 뻘짓이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658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22
하북을 통치하는 척이라도 했어야지 거기서 아예 유기해버린 업보가 터진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659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8:22
아니 근데 강동이 본토 취급이고 산동이 식민지일줄은 상상도 못했다
#660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23
지금 한국이 참 호러블한게, 한번 소양한테 해전부터 밀려서 서라벌이 한번 불탓는데도 불타는 복수심으로 한번 조지고서 하북을 먹엇다는거라서 ㅋㅋㅋㅋㅋ
#661이름 없음(kmzsJDMzZ2)2022-12-12 (월) 08:23
ㄹㅇ 하북 유기만 안했어도 한두턴 천통각 나왔었는데
#662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23
>>659 산동이 해상전통을 완전히 버린여파가 ㄷㄷ
#663이름 없음(zRLYOcW.L6)2022-12-12 (월) 08:23
하북 버린거 까지야 그렇다쳐도 버려놓고 관리도 안하면서 한국이 관리하러 왔다고 서라벌을 불태운건... 솔직히 강동 얘네도 업보가 많다
#664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24
하북 전지역이 이놈 저놈 다 싫은데 그나마 공화정이 조금 낫네 급이라도 공화정 편들어주는게 좀 크다. 이게 중원에서 지상으로 삼한까지 가는 길을 봉쇄해버림.

중원에서 삼한에 업보청산의 날이 왔다! 하려면 일단 하북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야 돼. 그러니까 양말제가 뻘짓한거지.
#665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24
초인 목후이관이란게 딱 어울리는 황제였음 ㅋㅋㅋㅋㅋㅋㅋ
#666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08:24
ㅇㅇ 내전은 위험해도 업보청산각은 안나옴 위에 참치들이 말하는것도 전부 내전각이지 업보각은 아님 강서에 박혀있는 놈들이 어떻게 한반도까지 가겠음? 적어도 강동은 먹고난뒤 생각해야지
#667이름 없음(Q.sLkJOHZM)2022-12-12 (월) 08:24
이번 어장 암군들은 곧 막타 안 쳐서 화를 자초함
#668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8:26
하북이든 한 멸국이든 진동맹이든
하나는 잡아둬야 살고 둘은 해야 이긴거고 셋 다해야 천명인데
빡대가리들이 자살한다를...
#669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08:26
원위의 지진은 성공한건가? 적어도 한턴은 하북이 거의 온전한 충성을 받치고 있으니
#670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26
하북을 내버린 놈이 미친 짓 한거임.
#671이름 없음(e6hdtreHis)2022-12-12 (월) 08:26
한국이 안터지면 순응 할란다 그래 공화국이 이겼다...
#672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08:27
일단 하북이 ㄹㅇ 중원문화 버리고 해동포밍된게 진짜크다 중국에서 가장 중요한 지역중 하나가 이탈해버렸으니
#673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27
소양은 하다못해 하북만이라도 제대로 잡았으면 체급 하나로 관중진이든 삼한이든 다 눌러버릴 수 있었음.

그걸 내버렸으니 망할 만했다.
#674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27
하북이 해동포밍되면서 괴랄해져버림ㅋㅋㅋㅋㅋ
#675이름 없음(zRLYOcW.L6)2022-12-12 (월) 08:28
ㅈ간질을 버린 하북이라니 진짜 얘네도 충격이 크긴 컸나봄
#676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29
만약 이번턴 관중이 죽는다? 강서는 보복은 커녕 보복당할 걱정이나 해야함
#677이름 없음(.wic4eJGlk)2022-12-12 (월) 08:29
뼛속까지 ㅈ간질하던 하북을 바꿔버린 먹버
#678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30
그야 200년을 밟혔으니까.

말이 200년이지 고조할아버지의 고조할아버지 시절부터 계속 전장터되고 그냥 찍어서 밟으려 들고 했다는 거 아냐. 솔직히 제발 평화! 정도면 온건한거지.
#679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30
지금 강서 하남같은 변방따위 의미 없고 진짜 진나라가 살아있냐 터졌냐가 훨씬 중요하다
#680이름 없음(HGnLmKiiP6)2022-12-12 (월) 08:31
양말제는 전설이다. 천하를 기울게한 암군.
#681이름 없음(1k15ZLJ/Gg)2022-12-12 (월) 08:33
근데 진짜 장연이 큰일하긴 했네, 지금 저거 강서 하남없는 장연항우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682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34
1턴 50년이다보니 이게 참치들도 시간감각 잡기 힘든데, 업보고 뭐고 1턴만 응보를 받아도 50년간 당한게 됨. 2세대임.

하북은 근데 그걸 4턴을 당했지...
#683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8:34
저쪽 지역이 항초땅이였나?
천하의 주류에서 멀어진지 오래면서 자존심만 남아서 사고친것같기도
#684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8:39
그나저나 지금 장강-황하까지 큰강까지 죄다 먹혔을텐데
짠물의 폭군 한구에게 잔기까지 붙었네
#685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39
어떻게 보면 별다른 계산 없이 홧김에 치고 나가서 다 딴건데 이게 참...

삼한이 짠물의 지배자 노릇하면서 축적한 국력이 어마어마했던 것도 있고 하북버리기 한 양말제의 뻘짓도 있고 원위가 런해서 합류한 것도 있고. 어떻게 보면 참 이게 되네 싶다...
#686이름 없음(1v6rWYCX0Q)2022-12-12 (월) 08:40
>>682 좆간질도 4턴 넘게 했으니 업보긴 하지
#687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08:41
사실 하북이 했던짓 생각하면 4턴동안 보복당할만함 지진으로 청산한거지
#688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8:44
그럼 지금 9성 배부 확정된게 청구3 패서1 요동1 강동 1이니
남은 3개중에 2개는 하북이 가져가고 남은 1개는 가야가 가져가는 식이려나
#689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45
원위가 빤스런쳣지만 원위가 갖고있던 영향력 자체가 죽은건 아니라서 한의 중장보병을 받혀줄 기병역은 착실히한듯
#690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08:46
가야도 슬슬등판할때 아닌가? 다다음턴쯤 나올려나? 여기도 몇세기동안 개발인거야? 일본땅이 후진땅은 절대로 아닌데 오히려 꿀땅이지
#691이름 없음(kmzsJDMzZ2)2022-12-12 (월) 08:46
해동이 조공메타 이용해서 기사들 뽑아내고 있다고 했으니 병과 구성할 수준은 유지되는듯
#692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46
가야야 아무리 개발딸쳐도 대륙에 영향을 미칠려면 멀었지비. 아직은 한의 개척지구인것
#693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47
인구로 치면 청구는 잘해야 2지 3이 배분되기 어렵겠지만 서라벌이 수장일테니 서라벌빨로 3이 배정되겠네.

솔직히 9성으로 한정될 거 같진 않긴 함. 한 10성이나 12성 정도 나오지 않을까.
#694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48
성의 갯수가 계속늘고, 단순히특화를 넘어설정도로 각자 성장을 성공하면 그때부턴 이제 연방국가화되느냐, 총독의난이되느냐니까.
#695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8:48
가야쪽은 뭣보다 멀어
배타고 해적이라도 해야 존재감이 있는거지 한구 있으면 후방기지여
내전스핀 돌아간 뒤에 그나마 보일걸
#696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48
해동이 기병을 뽑아내고 하북이 보병을 뽑아내고 가야가 해군을 뽑아내고 삼한은 대충 그 모든걸 뽑아낸 것에 앞장서고 하려나.
#697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49
>>696 그렇게 모아놓은 군대가 안도망가게 서서죽는 방진의 중심이겟지
#698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8:50
가야쪽에서 해군이 뽑힐까
차라리 서라벌쪽에서는 독점하려고하지 하청 안줄거같은데
#699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8:50
음 그럼 해서가 선봉이고 삼한이 중심이고? 그게 더 맞긴 하겠다.
#700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8:52
지금 해서에서 심각하게 기록될만큼 넘어갔으면 가야 노예들 상당수는 그쪽에서 넘어갔을테고 그럼 불안해서라도 군역-시민으로 받으려나?
어차피 전장에서도 멀겠다 굳이?
#701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8:55
근데 웃긴게 근현대기준으론 저게 치세로 보이겠지?
식민지를 수탈해서 그 재화로 자국의 자유롭고 민주적인 국가를 만든다 이거 그냥 19세기잖어?
애초에 난세인건 중원이지 발해가 아니니
#702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57
>>701 그냥 고대로마치세랑 다를게없지. 19세기가아니라 ㅋㅋㅋ
#703이름 없음(YbLI9s1.8Y)2022-12-12 (월) 08:58
로마의 치세가 동양에서 재현되엇다하고할걸
#704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9:00
가야는 배후 보급기지지
#705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9:00
걍 로마 속주임
#706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9:02
결론은 양말제가 문제다(의외로 진실)
적국 한을 끝장내 우환을 뿌리뽑던가
강력한 군사력의 동맹을 튼튼히 하던가
하북을 취해 자국의 이익을 챙기던가
셋다 놓치는 저걸 뭐라고 받아들여야 하지?
#707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9:04
양제야 저기 동아시아 어디 기준 사서에서도

이런 병신은 없었다 낙인이지
#708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04
실패한 알렉산더지
#709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9:05
막말로 셋중 하나만 했어도 저리 처참하게 끝나진 않았을텐데
#710이름 없음(o9nSt/v.SQ)2022-12-12 (월) 09:08
근데 로마의 치세라면 진도 어느정도 알고있지않나?

진 특성상 마라의 검이 어떻게 무너져갔는지 기록해두었을거고
#711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9:09
까말 한도 원위 버려가면서 화친의사 밝혔다가
계속 거절당하고나서 화랑 북상시켰다가
하북에서 화랑들이 꼴아박고 전쟁터진거라
#712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9:09
알렉산더였음 2차전때도 그냥 떡바르고 끝냈음. 그놈이 군사능력은 전술안부터 전략안까지 진국임.

알렉산더가 이놈 망상적인거 아닌가 하는건 정책안쪽이지...
#713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9:10
제일 비슷한게 로마라는 얘기지
로마도 이미 제정시기에 접촉시작해서
그나마도 간접이고

#714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11
>>712 그래서 앞에 실패를 붙인거잖어. 알렉산더가 실패햇으면 딱 저랫을거란거
#715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9:15
개인사를 안굴린거지
저 정도면 보통 폭군에 암군이 아니라
개인사도 막장일걸

실패한 알렉산더는 무슨
#716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9:17
알렉산더는 이기고나서 제국통치책은 비전 좋았음
요절하고 후계구도가 터진거지

저 하북 위쪽은 화인아님 ㅉㅉ가 알렉산더는 무슨
#717이름 없음(1v6rWYCX0Q)2022-12-12 (월) 09:19
알렉산더는 융화책이라도 잘 썼음
#718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20
아 ㅋㅋ 그래서 실패햇다를 붙이잖어
#719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9:20
개인사?
조강지처 아니면 결혼 안했을 전륜성왕이랑 이혼했다가
재결합 구걸했지 뭐...
#720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9:22
실패함 붙여도 알렉산더 못함
#721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9:24
알렉산더였으면 차라리 한 정복전을 갈기면 갈겼지
이렇게 보니까 차라리 독일산 콧수염급인데?
#722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09:25
한때 제국의 핵심지였던 지역을 아예 재기도 못하게 부숴버리는것도 아니고

대놓고 자존심에 침을 뱉어서 결집시키는게 무슨 뻘짓거리인지
#723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09:26
콧수염도 비시 프랑스는 세웠는데ㅋㅋㅋㅋ
#724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09:26
솔직히 수양제도 고구려 정복을 실패해서 그렇지
이기고나서 쓸데없이 자존심만 긁어놔서 후환을 만들지는 않았다
#725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29
근데 진짜 이런식으로 공화주의가 거대영역을 유지하는개 신기하네. ㅋㅋㅋㅋ
#726이름 없음(tIVOhZVHBw)2022-12-12 (월) 09:29
과연 중세는 어찌되려나
벌써 민족주의 각성한 놈들로 시작되었네
#727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30
분명 중세의 인민은 종교문화를 기초로 국가영역이 고착되는 시기를 겪으며 차근차근 형성되는디 여기는 노빠꾸 무신론 ㅌㅋ
#728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09:33
>>>>727 애내 무신론 아님.. 당장 불교도 인정한데다 원래부터 해씨 장씨 조상신 숭배를 엄청할텐데.. 애내 민족 정체성도 아마 해씨 장씨 신앙에서 비롯된게 클거고
#729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35
>>728 정치철학이 무신론이라고.
#730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09:35
저건 무신론이 아니라 고대 특유의 염세적 종교관에 가깝지. 그냥 내 편 들어주는 신이 최고고 자연현상이 제멋대로이듯이 신들도 제멋대로니까 나도 제멋대로 살겠다는.
#731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36
정치적행위에 종교를 안넣는거같음
#732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9:38
완전한 세속주의에 가깝지
#733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09:38
고대식 마초이즘류 종교관이란게 뭐 저렇지.

올림푸스의 이름으로 정치행위하는건 올림픽때 평화하는거 말곤 없다고.
#734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09:38
그랬으면 로마나 아테네도 무신론이게? 저 시대 공화정이 종교에 매달리지 않는 것과 무신론을 동치시하면 곤란함
#735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38
아 그래 세속주의라 하는게 맞군
#736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09:39
보통 말하는 세속주의는 근대식이고 저건 고대식이라서 많이 다름.
#737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09:40
닭이 모이먹는 방향으로 점치기할때 미리 닭을 굶겨놓자! 라든가 뭐 그런거.
#738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09:42
까놓고 쟤네만큼 신들 찾는 애들도 드물걸 제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아무 때나 신들 이름을 팔아대서 그렇지.

정떡이지만 굳이 비유하자면 국회의원들이 툭하면 정의나 자유, 민주주의 들먹이는거랑 비슷할거임
#739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9:42
제사 중시하고 어이쿠 잘해주십쇼 하고 신전에 공물을 바치지만 신전쪽 권유대로 협상을 해본다거나 그런건 없는.
#740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9:45
종교가 일반 도덕을 맡기도 하는데 그 종교의 역할이 쟤네한텐 고대수준이니까...

세계종교인 불교가 법계종으로 관중진의 코어가 되서 발해에서 배척받은 게 컸다. 진짜 이슬람이나 기독교라도 들어와야 쟤네 마인드가 좀 변할려나.
#741이름 없음(o9nSt/v.SQ)2022-12-12 (월) 09:45
그러고보니 아까 진짜배기 백만대군했을때

남진하고 같이 서진이 언급되었던데

남진만으로는 호왈 백만도 무리지?

그리고 서진이 백만대군 채워줬다면 국력 얼마나쓴걸까?
#742이름 없음(o9nSt/v.SQ)2022-12-12 (월) 09:47
일단 남진은 한번 총력전으로

제대로 초토화당한 상태였다고 나오니
#743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09:48
중앙아시아 통한 유입은 법계종 라인을 뚫을 수가 없으니 빼고 보면 바닷길인데... 이슬람쪽이 들어올 가능성이 좀 더 있겠다. 이슬람 라이징이 일어났다면 말이지만.
#744이름 없음(TLW2Iz8mFg)2022-12-12 (월) 09:48
보인 포함이지만 찐백만이랬으니까 여기서 서진은 최대 해도 10만 밑이라고 봐야할걸. 물론 군예산 따지면 기병일거라 비율이 20퍼는 넘을거같지만
#745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09:51
세속주의라기보다는 종교관 자체가 덜 완성된 고대인거임

내세? 세상에 그런게 어디있어 ㅋㅋㅋㅋ (얘네 종교관에는 진짜로 내세개념이 없어서 사기라고 생각함)
#746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09:52
보급 맡은 인력 감안하면 사실상 절반은 관중진이 했겠지.

보급은 단순히 인력만으로 되는게 아니라 그걸 체계적으로 필요한 장소까지 시간맞춰서 도착하게 하는게 필요한데 그건 사찰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747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09:53
조리돌림하는 법계종 충성파 승려 : 네놈들의 무도함은 내세에 불가촉천민으로 환생해서...

화랑 : 뭐래? ㅋ 내세같은게 어디있어 우리 조상님은 우리 잘 돌보실텐데
#748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09:53
종교관 한정으론 고대티를 못벗었어. 불교가 관중진의 수족이 되버려서 모두의 정신세계를 보살피지 못함.
#749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53
그정도엿던가? 관련다이스를 자세히 못봐서 그정도로 극단적인 상황인지는 모르것네
#750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09:54
의외로 이 새끼들 불교철학 수입하고 나서 오오 좋다하고 열성 불교도 될수 있음

저런 고대식 세계관이 볼때는 상남자 같은데 막상 살기 팍팍한 하층민 입장에서는 ㅈ같아서
#751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09:55
원래 내세관념은 고등종교로 나아가면서 빚어지는거임

유대교도 천국과 지옥관념 나중에 타종교 영향으로 끼워넣은거고
#752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09:56
유교는 성리학 되고 나서도 내세는 의도적일 정도로 무관심하고 도교는 한번 망하고서 영 일어나지 못하고 불교는 서진의 소족이라 배척됨.

이러니까 말이지...
#753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9:56
근데 애초에 불교는 예전에 들어오지 않음? 확산이 안되는거지
당장 센쵸때보면 민중철학보면 각자왈 거리고 장황숙때 땡중이 배 굴렸었는데
#754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09:56
기독교나 이슬람이 제격인데 언제 올려나.
#755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09:57
진쪽에서도 손해 꽤 막심하긴 할텐데 어느정도지
본국 시민들이 갈려나간 한보단 우위겠지만 동맹이 아예 멸망해버렸으니
#756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09:57
유입된 불교가 법계종임.

근데 그 법계종이 서진의 수족이라서...
#757이름 없음(GKi4bG81FY)2022-12-12 (월) 09:57
불교 자체는 적당히 믿고 있을텐데 마라의 뱀혓바닥 이래로 국가핵심에 접근 못하게 틀어막고 있을걸. 그놈년이 정말 큰일(구토)했음
#758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58
아 글고보니 유교는 확실히 철저하게 현실에만 충실하지.
#759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09:58
>>753 문제는 진국이랑 일체화되는 바람에 대놓고 혹세무민하는 사교로 찍혀서...

오히려 저기 해서쪽 국교화된 법계종이 수입될 길이 열린걸지도 모름

뭐 확신은 못하고 다이스 소관이지만
#760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09:58
어떤의미론 정교분리가 발해천하만큼 철저히된곳이 없긴하지
#761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09:59
>>759 그러니까 옛날에 들어와놓고도 아직도 안퍼진걸 지금와서 갑자기 확산되는걸 바라긴 무리일거같음 아예 다른 종교면 모를까
#762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09:59
정교분리도 근대적인 말이야...

이건 고대정신이지.
#763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10:00
지금 신앙적으로는 아예 다른 테크로 간거같은데
정확히는 이념이겠다만 어쨌든 아예 기존 고대-중세만으로는 설명 불가한 공화정 테크니까
#764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00
고대정신이라해도 말이지. 결국 민간신앙이야 불교일수밖에없지만 정치철학은 철저하게 유교잖아
#765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0:00
근데 얘네 철학은 어떠려나. 나름 유교기반일텐데 딴 애들은 잘 이해 못하는 거 보면 그리스 철학 같은거엔 안되려나.
#766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10:01
종교가 보편적 도덕관이나 정신세계를 든든히 깔아주고 난 다음에 이걸 적당히 정치랑 분리시킵시다! 가 정교분리지 뭐 깔아준게 없는데.
#767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10:01
법계종 쪽은 희랍철학 맞뜯즐 했을거라서 그쪽통해 유입된건 있을걸
#768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01
윤자가 크기흥한덕에 철저하데 공화에 초점이 맞춰져잇긴헌데 결국 원위 흡수하면서 정치철학운 확실히 유교임
#769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10:02
솔직히 유교도 버린거같은데
일단 천명관 깨부순것부터 유교적 관점은 아님
#770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03
그런거치곤 원위를통해 유교유입은 잘되어잇던데, 방식이 다르고, 발해천하라 그렇지. 이어장 유교에 충실할걸
#771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03
한국에서 퍼지려면 일단 모든 인민은 평등해야하는데 아예 옛날 교종을 다시 끌거오는거거나 바닷길타고 서양 종교라도 오면 모를까 법계종에서 파생된 불교가 퍼지긴 힘듬
#772이름 없음(HGnLmKiiP6)2022-12-12 (월) 10:03
상가 기반에 공화 전통이 섞이고 유가+불가+도가 정도가 양념으로 들어갔겟지...
#773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03
얘네가 통치철학이 윤자중심이라 그렇지. 유교자체를 버린건아님. 새로이 해석된 유교로봐야겟지
#774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0:03
천명이랑 유교가 합체한 게 처음부터는 아니었잖음
#775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10:04
원역사에서도 불교가 전래는 일찍됐는데, 동아시아에 본격적으로 퍼진건 중세부터임
#776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04
아니면 새로 종교 만들수도 있고
#777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0:04
전전턴에 농민공화국 설때는 일단 유불선 적당히 취합한 민중종교?사상? 뭐 그정도인 거 같던데.
#778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05
한은 결국 윤자의 공화가 중신이 되었지
#779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05
근데 이슬람 반도 가능하나? 이거는 진짜 신선할거같긴 한데
#780이름 없음(A8b3atGkbo)2022-12-12 (월) 10:05
일단 우리쪽 유교랑 개념부터 달라졌다는건가
#781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06
일단 반도에도 무슬림들은 살앗엇으니까
#782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10:06
이슬람이 적당히 알려지는 정도야 쉬운데

국교화나 그에 준할정도로 교세를 얻는건 거의 불가능
#783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07
>>780 글치. 애초에 발원지와 증명과 천하관부터 달라졋으니까.
#784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07
근대 이슬람은 결국 유대교처럼 유목민스러운 전통을 완전히 탈피못햇으면, 어렵지
#785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10:07
장연 중후기만해도 원역사랑 비슷해졌을거 같은데, 지금은 많이 비틀렸겠지
#786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10:08
일단 자유롭고 평등하고-라는 관점에선 기독교나 이슬람이 그나마 맞음. 평등은 기준을 맞출테니까. 국교화 할지는 좀 봐야겠지만 고대적 마인드의 종교관이면 국교화도 시간 한 두어턴 들이면 가능할지도 모르지.

근데 일단 걔네가 와야지.
#787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08
그렇게 비틀렷어도 기본 핵심인 교화자체는 아직 살아잇음. 교화방법론이 좀 많이 뒤틀렷지만ㅋㅋㅋ
#788이름 없음(RT.EDcCxCo)2022-12-12 (월) 10:13
뭐 얘네가 중세를 넘어서도 안망하고 버틸수 있을지부터 의문이고

안망하더라도 지금 성격을 유지하는건 99% 무리라고 보긴 하는데
#789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13
>>788 연방국가화되던가 산산조각나던가 둘중하나아닐까
#790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14
근데 진짜 기독교반도(저번어장 민국도 카톨릭+태평천국 중심)는 종종 있었는데 이슬람 반도 한번쯤 보고싶긴 하네
#791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10:16
솔롱고스가 이슬람이었을걸
#792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10:16
이슬람 기반 마개조로 계몽주의까지 터트렸던걸로 기억하는데
#793이름 없음(HGnLmKiiP6)2022-12-12 (월) 10:17
연방파든 통합파든 하나로 묶으려고 드는건 해동에서 나올께 분명하고 분리파는 어디서 나와도 이상하지 않고...
#794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17
그랬나 솔롱고스는 본지 너무 오래라 기억안난다
그 이슬람 교리가지고 싸웠던게 솔롱고스때였나?
#795이름 없음(tIVOhZVHBw)2022-12-12 (월) 10:17
솔롱고스는 애초에 잡탕일걸
계몽주의 터질때도 국가명 통일이 안됐는데
#796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0:18
근데 한에서 철학은 그리 발전 못 했으려나.
#797이름 없음(HGnLmKiiP6)2022-12-12 (월) 10:18
>>791
ㅇㅇ. 이슬람+불교가 주류종교였지...
#798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18
>>796 발전했겠죠 우리가 아는 방식이 아닌거지 아니면 저 공화박이를 설명못함
#799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10:19
솔롱고스때 이슬람 교파 묘사에서 에러가 나서 그 이후론 그렇게 막 세세한 교리까진 다루지 않을 듯 해.
#800이름 없음(HGnLmKiiP6)2022-12-12 (월) 10:19
>>796
민중철학을 만들었다 어장주가 말했는데 내용물은 몰?루
#801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10:20
철학은 발전했는데 세계종교가 깔아주는 보편적 도덕관점에서 이거 고대맛 아닌가 싶은 상황인거.
#802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0:20
근데 그런 것치곤 같은 유교문화권에서도 통 이해를 못하는데
#803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10:20
철학이 종교랑 구분되려면 일단 종교가 아직 사회전반에 힘을 못가지는 사회면서 고도의 번영을 누려야하는데 딱 지금 쟤네들이잖아

오히려 종교가 아닌 순수철학으로서는 쟤네가 최고일걸
#804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10:21
얘네랑 제일 철학적으로 비슷한건 유불선 삼위일체였을껄. 결국 그쪽하고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805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21
>>802 그야 공맹이 말해오던거랑 상반되니깐? 그 영감만 동양철학이 준거고 실질적으론 우리가 아는 동양철학보단 오히려 그리스-로마쪽에 더 비슷할듯
#806이름 없음(qS4zQfoNM2)2022-12-12 (월) 10:23
일단 공화주의 1직선으로는 지금 체제는 내전위협이 너무 거대함 아마도 내전뒤 로마처럼 왕정을 세우든 분열하든 연방이되든 하겠지
#807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23
애초에 한국은 왕이 존재하는걸 전제로 한 동양철학에 왕도 필요없다고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철학임
#808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24
유교야뭐 공맹의 말을 중심으로 제자백가 사상들이 배틀로얄벌인 결과물이라 이동네 유교가 우리가 아는거랑 다를지언정 완성이 안될린 없을거같음
#809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24
>>807 윤자주의자빼곤 이해못함
#810이름 없음(.262rM6Rp.)2022-12-12 (월) 10:24
여기는 한의 경우 윤자를 중심으로 유교를 구성한담에 원위발 유교랑 쓰까됫겟지
#811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0:25
솔직히 서라벌이 불탄다면 이렇게 서라벌이 쪼개고 만들어낸 각 지역 공화정부들이 합심해 서라벌을 조지는 식일텐데 그것은 업보인가 아닌가.

어지간히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면 서라벌이 불탄다면 그런 식일거.
#812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0:26
항해 기술은 얼마나 발전했으려나. 그렇게 많이 발전하지는 못 했을 것 같긴한데.
#813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10:34
많이 발달못했으면 황해해운이란게 존재할수가 없음. 하물며 지옥 같은 동해에서 사람을 바다에 버렸다는 소리까지 나온 판인데
#814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34
아 솔롱고스땐 그 초원은 이슬람 해양쪽은 불교였나?
#815이름 없음(Z3zKf6l6fo)2022-12-12 (월) 10:35
여기 한국의 말로는 베네치아가 될것인가 네덜란드가 될것인가... 해양세력이 어쩌다 대륙세력이 된, 미국의 정반대 케이스같기도해서 말로가 어떨지 모르겠다.
#816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10:36
지금 항구입지 말고 다른 속주와 비교해서 내세울게 없는 경상도가 공화제국의 중심지라는것만 봐도 항해술은 탑급임
#817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37
내전으로 무너지고 하북이나 해동이 중심을 잡은거면 낫긴 할텐데 외적이면 서라벌핫은 상수지
#818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0:39
내전으로 무너져도 서라벌핫 나올껄.

서라벌이 만들고 키워낸 국가들이 서라벌을 태워버린다면 그건 서라벌의 업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뭐 천년을 버티는 도시라면 그것대로 간지나겠지만 천년을 버틸거 같진 않아서.
#819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39
이 다음은 아마 남월인가? 에프탈은 몰라도 여긴 전쟁여파 있을수 있으니
#820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0:40
아 항해 기술 말고 원양항해 기술.
#821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40
>>818 아니 굳이 하북이나 해동에서 태워야할 이유가 있음?
#822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0:41
서라벌이 근 400년 짠물의 독재자 노릇하면서 축적한 국력이 집중된 곳일거고 공화제국 세우면서 더더욱 이것저것 많이 쌓일텐데 중심지 이동을 벌이겠다면 서라벌은 불태워야지.

그런 결과를 바라진 않지만 가야 할 시간이 하도 길어서 서라벌이 안탈거란 말은 전혀 못하겠네.
#823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0:42
하북에게서 발해천하의 중심지 역할을 빼앗기 위해 기여코 '지진'을 벌인 것처럼, 서라벌도 그러지 말란 보장은 없는 거지.
#824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42
>>822 아니 동탁도 아니고 어느 누가 천도한다고 그런 미친짓을함
#825이름 없음(GKi4bG81FY)2022-12-12 (월) 10:42
서라벌 진군은 뭐 썩씨딩이면 없는게 이상하지만 핫이 필연일지는 몰?루. 그리고 원양항해술은 상행+군사 위주일거라 무슨 폴리네시아 수준은 아닐거임.
#826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43
>>823 그건 애초에 하북 사대부들이 반란분자라 한거고;;
#827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0:43
동탁이 실제로 했으니까 지구작가 개연성이긴한데ㅋ
#828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0:43
폴리네시안급이면 신대륙 발견각을 봐야 하는 미친급이잖아....

카누로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급 항해기술을 지금 삼한 체급이 가진다? 캘리포니아 식민지 나옴.
#829이름 없음(GKi4bG81FY)2022-12-12 (월) 10:44
이미 진양연합군에 한번 탔는데 뭘 중심지 옮기자고 태워.. 한 3 4턴쯤 쌩으로 충전하면 모르겠지만 이미 9성체제 떴잖음
#830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10:45
원양항해 기술이랑 그냥 항해 기술을 구분할 필요가 있나? 연안항해하면서 기술 축적하고 필요와 자신감이 생기면 원양까지 나가는건데

글고 강동을 한국령 해서로 만든 시점에서 얘네 원양항해 역량도 의심할 필요없음
#831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46
>>823 그리고 해동으로 천도하려고 하북지진 일으킨게 아니라
해동으로 사실상 쫓겨난 후에 하북 재천도하기엔 반란분자가 너무 많아서 걍 다 밀어버리고 새로 지으려고 한거임;;
#832이름 없음(oBE5/C1F3Y)2022-12-12 (월) 10:46
어디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한번은 한도 꺾일거 같고 그때 서라벌이 어찌될지는 모르겠음
개뜬금포로 환경전사 뜨면 ㅈ되는거고
#833이름 없음(GKi4bG81FY)2022-12-12 (월) 10:47
굳이 따지면 허창이나 업군이 쇠락하는것처럼 힘이 빠지지 굳이 중심지이동갖고 타오를 일은 없다는걸로

중심지이동을 아예 내전으로 썩씨딩하면 당연히 타겠지만
#834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47
>>832 그럼 진짜 가야빼고 성한 지역이 없으려나?
#835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10:47
해서에서 가야까지 사람을 유의미하게 끌고갈 정도면 최소 직항로는 나왔다는건데 툭하면 태풍하고 폭풍오는 환태평양 기후를 뚫고 직항 뚫었으면 거의 바이킹임
#836이름 없음(GKi4bG81FY)2022-12-12 (월) 10:49
장강하구-진도나 완도-일본열도 규슈
장보고시절 청해진항로 생각했는데 흐무
#837이름 없음(e6hdtreHis)2022-12-12 (월) 10:53
하북이 외침에야 적극적으로 싸우긴 할텐데 내전나면 명분따라 움직이겠지? 서라벌에 대한 충성심이 엄청 큰것은 아니니
#838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53
청구땅에 선거구 3개를 배정하는거라면 서라벌에 하나 위례성에 하나 전주에 하나려나?
#839이름 없음(o9nSt/v.SQ)2022-12-12 (월) 10:54
문제는 서라벌이 제일 앞장서서 죽어서 명분자체가 없다는거지
#840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0:55
>>837 딴지역은 몰라도 해동은 공화라는 헛소리로 기군망상을 일삼는 천것들과 무부로부터 천자를 구하겠다 어쩌겠다 할듯
#841이름 없음(IghZIEiHi6)2022-12-12 (월) 10:55
진행 중에 정체성에 유의미한 손상을 입혔다고 나왔을 정도면 최소 10만명은 옮겼을텐데 그걸 중간하역까지 하면서 옮겼으면 그로인한 물류적체 감당 못함. 한동안 노예만 옮겨야할텐데 얘네 통치 근간이 해운이잖아

직항로 뚫었으니까 시도라도 하는거지 아니면 걍 지네 경제 터져가면서 민족말살 시도하는 나치라는 소리 밖에 안됨
#842이름 없음(e6hdtreHis)2022-12-12 (월) 10:56
... 경제 터지면서 민족말살 할거같은데 진지하게
#843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0:57
제네 나름 이성적임 그래도
#844이름 없음(GKi4bG81FY)2022-12-12 (월) 10:58
그렇다고 직항하기에는 저시절 테크로 물빵이 좀... 보급받는 기항 한번은 해야할거같은디 흐으음
#845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0:59
쟤넨 고대갬성으로 일을 벌인거지 나치같은 신념범인 건 아니라서.

고대는 엄청 잔혹하지만 신념에 따라 죽이고 살리고 하진 않았어.
#846이름 없음(e6hdtreHis)2022-12-12 (월) 11:00
나라를 조져가면서까지 하진 않겠지만 예전처럼 돈미새가 아니라서 국익에 부합하다고 생각하면 저지를건 저지를거같음
#847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1:00
제주도나 진도쯤을 중간기착지 삼아 보급하고 실어나르는 식이려나.
#848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1:01
국익이 곧 경제지 뭐
#849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1:10
권력이 총부리에서 나온다는것도 이해하고 있고
정부에 권력이 몰린 이유가 결국 하늘의 뜻이나 섭리의 지배자이기 때문에 같은게 아닌 대중으로부터 위임받았기 때문이란것도 알고있음
중세에 필요한 종교철학이 딸려서 문제지 순수철학이란면에서 보면 전혀 무식한 놈들이 아님
#850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1:12
그래도 나름 유교기반일텐데 같은 유교문화권조차 통 이해를 못한단 말이지
#851이름 없음(lLgxmfMiFE)2022-12-12 (월) 11:22
>>850 기반사상이 윤자라서 윤자중심으로 돌아가는걸 이해하기엔 너도나도 병농일치로 몰빵이되부렷지. 장연 초창기엔 윤자도 어느정도 천하에 영향을 미쳣엇는데 이제는 반도뿐이라
#852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11:29
이해를 못한다기보다는 왜 저딴짓을?
에 가까움
#853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1:29
한국인들 세계관에선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유로우나 악하고, 모두가 (일단은)평등해야하는데 이거 맞춰줄 종교는 새로 종교 만들거 아니면 아브라함 쪽밖에 없는데
#854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11:30
보통 종교쪽이 사회에 맞춥니다
#855이름 없음(BnNibXhbgc)2022-12-12 (월) 11:37
좀 생각해봤는데 지금 아노미 현상 가장 심할 곳은 강동...이 아니고 해서도 강서도 아닌 해동일 듯. 이유는 '의군의 패배'.
지금까지, 그러니까 장연이 천하를 얻은 이래로 의군은 곧 승리의 공식이었음. 일단 의군을 한번 동원하면 어떤 전쟁이든 지지 않았으니까. 심지어 연무제조차 시간 끌기는 의군에 맡겼음.
그런데 남조에서 역대급으로 깔끔한 선위와 나름 괜찮은 명분(유교 기준)을 기반으로 절도사들의 동의를 받아 '의군'이 결성됨. 그것도 이제까지 없던 수준의 규모로.

해동은 이 시점에서 졌다고, '역시 무부들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거임. 그리고 한이 이겼음.

여기서 이걸 해석하려면 둘 중 하나임. 하나는 한이 의군이었다. 이 순간 해동이 믿은 천명은 끝남. 두번째는 남진이 의군이 아니었다. 이 순간 해동의 유학은 끝남.
이 피할 수 없는 이지선다를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 것인지, 해동이 진정 유학의 고향인지가 여기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음
#856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11:38
법계종이 지금 평등하지 않음 쪽을 강화한 대신 안정을 얻었는데 완전히 안맞어... 법계종이 여기에 맞추려면 지금까지의 발전상을 역행해야됨. 아마 강제로 분리시킨 법계종을 삼한 내부에선 노예상의 종교라고 비웃고 있을거 같고.

이놈들 입맛엔 아브라함계통이 딱임.
#857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1:41
>>855 근데 한국도 엄밀히 따지면 의군임 여긴 진짜 공화를 지키겠다고 자발적으로 떼죽음 당하러 간놈들이고
#858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11:41
이슬람처럼 아 술탄이고 뭐고 기름부음 그딴거 없고 알라 앞에선 똑같은 인간이라고-하는 게 이놈들 입맛엔 지금은 제일 맞긴 할거임.

이슬람은 저거 대가로 알라 앞에선 똑같은 인간인데 왜 니놈은 술탄이라고 나댐? 하면서 툭하면 나라가 자빠지고 우당탕하긴 하는 불안정성을 얻었는데.
#859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11:42
의군이라는 관점이라면 누구보다 앞장서서 죽으러 가는 삼한 도시귀족들이 제일 의군에 가깝긴 함. 해동은 아마 그런 점으로 납득하고 있을 거.
#860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1:43
>>858 거긴 왕정이고 여긴 공화정이라
#861이름 없음(BnNibXhbgc)2022-12-12 (월) 11:43
>> ㅇㅇ 의군 맞지. '공화주의 의군'. 유카리는 해동 사대부가 공화주의를 이해 못 해서 틈만 나면 파괴하려고 하고 있다고 했음. 즉 공화주의 의군을 인정한다는 것은 공화주의에 천명이 있다고 인정하는 것임.
#862이름 없음(HGnLmKiiP6)2022-12-12 (월) 11:44
>>856
동남아에서 소승불교 들여왔거나 삼한으로 건너간 불교가 현지화 했을수도 있지...
#863이름 없음(BnNibXhbgc)2022-12-12 (월) 11:44
>>861 숫자 안 적었네. >>857 에 대한 답변임
#864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1:46
지금 삼한엔 어쨌든 종신서기장 포지션의 임금이 있잖아.
임금 = 왕, 민병 = 임금을 지키기 위해 일어난 의군,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맞지.

이후의 공화주의는 해동 눈으로 보기엔 그거임. 장연 말기에 의군으로 진을 격파한 뒤 공적대로 땅 받은 사대부들이 천자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던 그거. 결국 그 상황을 극복하려고 장황숙이 일어나게 된 그상황.
#865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1:49
결국 의군 논리로 해석하자면 공화제국은 해동 입장에서 보면 아니 왜 삼한 이놈들은 발해천하를 복원하자마자 장연 말기의 모습을 보여주는거야? 이거 문제네, 그짓하다가 기여코 장씨가 멸문하고 발씨가 흥하던 걸 보지 못했느냐! 임.
#866이름 없음(BnNibXhbgc)2022-12-12 (월) 11:49
>>864 그걸로 해석하면 해동 오래 못 갈텐데... 심지어 이사금조차 동의 안 할 내용이니. 가뜩이나 새 행정노예=법계종까지 잡았는데
#867이름 없음(BnNibXhbgc)2022-12-12 (월) 11:50
>>865 웃긴건 정작 해동 사대부도 원위때 비슷한 일 했다 꽤나 꼴이 추하게 되었으니...
#868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1:51
>>867 원래 제잘못은 못보는 게 사람 아니겠음.
#869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11:53
해동이 그렇게 임금 친위대를 자처하는데 해동은 해동대로 양치기들을 계속 회유하면서 강력한 기병전력을 제공하는 집단이기도 하고 하니 삼한하고는 서로 입으로 투닥거리면서 쌈박질하고 있겠지.
#870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11:56
사실 해동과 삼한사이의 논쟁은
이미 세기단위의 일상일걸
#871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1:58
>>870 이러나저러나 옆지역이니 교류도 많앗을테니
#872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1:58
솔직히 다음턴 전쟁다이스가 너무 두렵다
#873이름 없음(BnNibXhbgc)2022-12-12 (월) 12:00
말빨만으로는 해동이 앞설듯 한데 그 학문의 실천 및 결과를 생각하면 최종적으론 해동이 발리는 논쟁이 될 듯.

당장 이번에 그 실천 관련으로 남진이 이중으로 발렸고(한번은 소양의 제위 찬탈, 한번은 실력)
#874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2:01
하북이 한쪽에 끼면 힘이 확 기우는데 하북이 여기서 추가적으로 변하는 건 피보는 거고 그럼 평화가 위태롭잖아! 하고 중립에 선 포지션에서 약간 삼한 편을 들고 있으니 해동 입장에서도 속은 타지만 뭐....
#875이름 없음(XPJPf4HIi2)2022-12-12 (월) 12:02
근데 지금 발해천하에서 기병이라는 귀중한 전력의 중핵이 해동이라서리 누가 일방적으로 밀리진 않을거임
#876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2:02
논쟁이 격화되면 힘으로 해결하자! 할 수 있는데 하북이 암튼 평화! 피보지 말고! 하고 있는게 균형을 유지하게 하고 있음.
#877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2:09
그러고보니까 OTL 경교가 지금쯤 장안에 왔을때인데 경교가 한국까지 오는건 힘드려나
#878이름 없음(u4Wt4TDGXU)2022-12-12 (월) 12:10
애초에 장안에 왔을지부터가 의문이라
#879이름 없음(HGnLmKiiP6)2022-12-12 (월) 12:12
>>877
중앙아시아가 확고한 불교의 영역이라 선교하기 엄청 빡셀걸... 이집트의 콥트교처럼 메소포타미아의 기독교 분파로 남을수도 있고...
#880이름 없음(vz7ehk.1is)2022-12-12 (월) 12:24
네스토리우스파가 페르시아 중심으로 교세 확산하다가 이슬람 오니까 적당히 소수종교로 숙이고 페르시아에서 교세 유지하면서 바다와 지상으로 퍼지고 그랬는데 여기선...

바다 통해서 확산될 가능성 있네. 네스토리우스파.
#881이름 없음(BnNibXhbgc)2022-12-12 (월) 12:28
>>880 솔직히 불교의 기억 때문에 적당히 안 숙일 거 같음
#882이름 없음(PbDxIssMAQ)2022-12-12 (월) 12:29
원역사에선 에프탈 쪽으로 꽤 성공적으로 선교하면서 6세기에 트란스옥시아나쪽에 대주교구 박고 7세기에 당나라까지 왔다고 했었나.

여기 에프탈은 경교 수용을 잘하기 어렵고 관중진은 이교 유입을 질서 해치는 행위로 봐서 거부할테고.... 그럼 일단 육로로 확산은 어렵단 거겠지만.
#883이름 없음(9TMpUH3mS6)2022-12-12 (월) 13:41
만약 이번턴에 진국마저 폭파하면 어케되나 강서 하남이 버티는게 진국덕인데 그럼 여기도 같이 유민때문에 폭파당하나
#884이름 없음(2vazrU9hns)2022-12-12 (월) 13:41
다시 주류인종 교체되는 각?
#885이름 없음(o9nSt/v.SQ)2022-12-12 (월) 13:47
그러고보니 진국 사실상

주력군이 갈려버린상태이지?

그럼 돌궐 라이징이 이번턴이었나?

이거..어떻게 막지....
#886이름 없음(u4Wt4TDGXU)2022-12-12 (월) 13:49
딱히? 돌궐라이징하기엔 돌궐이 성장할 곳이 없어서 라이징할거였으면 저번턴부터 나왔어야
#887이름 없음(dxozZzKaxQ)2022-12-12 (월) 13:53
>>886 근데 그렇게 그냥 넘기기엔 애초에 지금까지 있던 유목민 라이징들이 대부분이 시대에 정확히 맞았던건 아님 흉노랑 에프탈정도 빼곤
동호도 선비도 일찍이였고 오환도 일찍이였고 강족도 일찍이였고 고구려도 일찍나왔음
그리고 이번턴 정산 첫시작부터 유목민 라이징이라 했었고
#888이름 없음(koTl/7Q2OM)2022-12-12 (월) 13:57
이번 턴은 돌궐이 아니라 위구르랑 토번
#889이름 없음(koTl/7Q2OM)2022-12-12 (월) 13:58
아, 아니다 위구르는 다다음턴이다
#890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4:08
근데 보면 볼수록 해동이 교화해야하는건 양치기가 아니라 청구인데
#891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14:13
돌궐은 원래는 지난턴쯤엔 라이징 했어야 했던가.
#892이름 없음(cGhe3tH5qc)2022-12-12 (월) 14:14
>>890 해동 입장에선 제일 많이 부딪히는게 양치기일거라.
#893이름 없음(ESSutTut42)2022-12-12 (월) 14:16
원래역사대로면 지난턴에 라이장하면서 에프탈 멸망시키고 이번턴에 두동강났다가 망했다가 제2제국 세우고 다음턴에 망하는게 돌궐임.

양치기가 잠잠한 시점서 이놈들 라이징 시기도 빗나감.
#894이름 없음(cGhe3tH5qc)2022-12-12 (월) 14:17
애초에 한이 괴롭힌다쳐도 하북같은 대륙쪽 괴롭혔겠지 잘못하면 유목민 방파제 부숴져서 자기 목 조를 가능성이 있는 패서 해동쪽을 건드리진 않았을거라.
#895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4:39
그 뭐랄까 게르만 대이동급 쇼크같은데?
#896이름 없음(ZvYuuCdiag)2022-12-12 (월) 14:41
>>894 그 한국이 해동을 공격한단 의미가 아니라 도시인들한테 인의예지를 설파하는게 더 중요한거 아니였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897이름 없음(koTl/7Q2OM)2022-12-12 (월) 14:51
냉장하게 말하면 게르만 대이동은 주류민족 바꾸기와는 별개로 기독교 세계관 자체는 흔들지 못했움

저건 차라리 이슬람의 등장에 더 가까워
#898이름 없음(pTj./ya37A)2022-12-12 (월) 15:11
이슬람공화국......?(이란을 보며)
#899이름 없음(uHgQVpeQjw)2022-12-12 (월) 16:09
근데 결국엔 유카리가 아무리 그래도 국력차를 뒤집은 방법이 있겠지 해서 사교반군, 권위가 떨어지는 천자, 서량기병 없음, 황제병자 준동 다 다이스표에 넣어놨는데 다피해놓고

결국엔 수적으로도 질적로도 전장여건으로도 모든게 밀리는 전장이였지만 결국 민주뽕 혁명뽕 사기빨로 승리했다가 공인이네
#900이름 없음(RODEKsB7zo)2022-12-12 (월) 16:17
단순 전력차로 놓고보면 이슬람이 떡발려야 하는데 싸우고 나서 보니 승자가 이슬람아디 하는 일, 이슬람 라이징 시기에는 자주 있던 일입니다.
#901이름 없음(bk2SpVYRIM)2022-12-12 (월) 16:32
사실 업보까진 모르겠는게 그냥 고대 로마랑 차이점을 모르겠어서

로마처럼 내전하다 죽을 순 있어도 업보라기엔?

사실 로마 확장과정이나 그 이후의 체재유지보면 박한이랑 그렇게 다를 것도 없...
#902이름 없음(bk2SpVYRIM)2022-12-12 (월) 16:33
노예로 본토 먹여서 살리는게 너무 불안함!
불안한 체재는 맞는데 로마도 강제로 이집트 뺏기기 전까지 그렇게 살았고
너무 약탈하고 사민하는 거 아님?
카이사르가 갈리아 원정한것만봐도...
#903이름 없음(OB6OEpVl4I)2022-12-12 (월) 17:16
뭐 까놓고 중세 공화정이 어쩌고 해도 신롬도 얼추 돌아간 거 생각하면 솔직히 30년 전쟁 미리 치뤘다고 봐도 될 거 같기도 하고

막말로 9성 태평의회 체제면 신롬이랑 크게 다를 거 없잖아?? 영주가 아니라 시민 주축일 뿐이지
#904이름 없음(8/JONYgSyo)2022-12-12 (월) 22:20
솔까 인민들이 총력전에 동의한 시점에서 적어도 한 입장에서 보기엔 말도안되는 명분으로 쳐들어온거긴 함

진짜 대중적인 공분이나 위기감을 불러일으킬 상황 아니면 잘 안나오니까 그거
#905이름 없음(8/JONYgSyo)2022-12-12 (월) 22:22
전쟁 끝나고 염전증 걸리는거야 승자의 특권인거고 전쟁 치루는 와중엔 다들 눈이 뒤집혀서 쟤들 절대로 살려둬선 안된다고 한건데 본인들 입장에선 남진이 진주만 때린거겠지
#906이름 없음(EV/TisOXCc)2022-12-12 (월) 22:24
쫄?쫄?이라지만 솔직히 그게 된다는 시점에서 정신무장이 비정상적으로 성숙하긴 할거임. 방진이 유지된다는건 어지간한 정신무장으론 힘들거라
#907이름 없음(pmv2zUaG8g)2022-12-13 (화) 00:01
근대에서 하는 정신무장을 고대에 하다니
이거 완전치트
#908이름 없음(nFgizu7yYM)2022-12-13 (화) 00:06
여기는 삼한을 무슨 야만국가로 보는애들 많은데 방진으로 힘싸움을 이긴순간부터 절대로 야만국가가 아님 재내는 유목민도 아니고 로마랑 비슷하지
#909이름 없음(EV/TisOXCc)2022-12-13 (화) 00:25
이게 뭐 고대그리스국가들처럼 몇백 몇천이 그러고놀면 모르겟는데, 호왈 백만이면 못해도 본대는 10만단위일거아냐. 10만단위 정신무장이 그정도다?
#910이름 없음(SslnvzaIe2)2022-12-13 (화) 00:30
극단적인 명예주의와 죽어야 할때 되면 죽자! 하는 것 자체가 고대적인 마쵸이즘이란 거지 그게 뭐 야만이라고 하진 않는걸.

가부장권 행사로 아내나 자식을 죽이거나 자식을 노예로 팔아치우는 게 가능했던 것이 로마 사회임. 그래서 이놈의 사회 어떻게 인간으로 봐주는게 기독교 정도냐! 하는 로마 여성층 중심으로 기독교가 확산됐고.

애초에 유목민이 야만국가임?
#911이름 없음(SslnvzaIe2)2022-12-13 (화) 00:31
>>909 아테네: 아 왜그래. 우린 40만 인구가 십수만 남을때까지 사람 동원하고 민주정 외치면서 싸웠어.
#912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0:32
>>911 에. 킹치만 거긴 도시국가 하나고 여긴 하북+패서+요동+반도+열도잖아
#913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0:33
솔까 아테네도 자기집지킬라고 그렇게 싸웠지 바다건너땅에서 그렇게 잘싸웟냐면 엌
#914이름 없음(SslnvzaIe2)2022-12-13 (화) 00:34
코어가 되는 십수만은 서라벌과 낙동강 이동 도시들에서 뽑아왔겠지 뭐.

기병은 해동에서 데려오고 숫적 주력은 하북이 감당하고.
#915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0:36
사실 그렇다쳐도 몇십만이 정면으로 맞붙는 회전에서 그게 된다는게 으메이징한거아닐까.
#916이름 없음(sZTr6E4GLc)2022-12-13 (화) 00:45
저건 종교겠지 아니면 진짜 삼한에서 근대철학 튀어나왔다밖에 없음
#917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0:49
뭐 진짜 근대적 철학이 아니더라도 그 끄트머리에 발을 담궛을수도잇긴하지. 그정도만해도 어마무시하긴하지만. 중세 공화국들이 무너진게 육전을 조져서인데 육전을 찢어버리고잇으니
#918이름 없음(EV/TisOXCc)2022-12-13 (화) 00:50
민주신라에서 반반도로 그짓가능한건 진짜 혁명뽕이 뇌수까지차오름+은복사버그빨이엿던거 생각하면 여기 한국도 으메이징하긴한
#919이름 없음(sZTr6E4GLc)2022-12-13 (화) 00:51
중세에나 볼법한 원시적인 사회계약론까진 튀어나왔을수도
#920이름 없음(SslnvzaIe2)2022-12-13 (화) 00:51
기병돌격시 선두에 세울 25명의 정예병이 없다면 불행한 군대라 했던가.

대군 대 대군의 대결이라도 앞장서서 싸우는 정신무장이 된 정예병의 숫자는 정말 적은 편임. 나머지는 그 정예병이 싸우는 걸 뒤에서 보고 따라 돌격하고 방진짜면서 버티고 하는거고. 한국군은 거기서 앞섰겠지. 마초이즘식 쫄? 문화던 공화주의 수호의 사명이든 뭐 그런게 다 합처져서든.
#921이름 없음(SslnvzaIe2)2022-12-13 (화) 00:54
종교적 군대가 강력한게 그런 앞장서서 싸울 정신무장 된 정예병을 쉽게 양산해내기 때문인거고.

인간은 인간을 죽이는데 상상 이상으로 거부감을 갖는다고 하니까, 기꺼이 상대와 싸워 상대를 죽이고 자기도 죽는걸 감수할 수 있는 인간을 하나라도 더 확보할 수 있는 군대가 강한 군대지.
#922이름 없음(SslnvzaIe2)2022-12-13 (화) 00:59
사내새끼가-이거 하나로 그런 정신무장 된 정예를 수만명씩 뽑아내는건 뭐 말도 안되는 일이니 여러가지 요소가 복합된 것인 거. 근대야 민족이 부른다! 이거 하나로 그런 인간을 뽑아낼 수 있는데.
#923이름 없음(yINOHa2aMQ)2022-12-13 (화) 02:09
유카리도 내부적으론 정말로 자유적이고 민주적일거라 했으니
#924이름 없음(geLFvSRah.)2022-12-13 (화) 02:15
도시귀족 많이 죽기도 하고 판도가 급팽창한 거 때문에 전선에 나가 싸울 도시귀족 필요정도가 높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서라벌 도시 한곳만이 아니라 어지간한 도시급은 나름 그에 준하는 대접은 해주고 있을 거고, 도시 이주해서 나도 도시민! 하려는 농민 있으면 당분간은 어지간하면 받아줄테니 평등하기도 할거고. 억압받지 않는 인민 하면서 자유롭기도 할거고. 마초이즘 때문에 남녀 차별이 좀 클 거 같은데 이것도 케바케니까.
#925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2:16
하북이나 해동 그리고 해서에게 하는거보면

한번 우리편으로 각인되면

설령 공화주의를 맘에 안들어해도 투정으로 받아주며

끝까지 믿어주는느낌
#926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2:19
그리고 산동은 웃겼다

해서도 포밍되었다고 하나 본토취급인데

발해천하중 홀로 식민지행ㅋㅋㅋㅋㅋㅋ
#927이름 없음(SslnvzaIe2)2022-12-13 (화) 02:20
9성체제를 계속 유지할진 모르겠지만 9성 그대로라면 아마 각 지역의 도시 9곳은 모두 평등하고 서라벌은 그 평등한 도시들 중 수위권을 가진 도시다 이러고 있겠지.

그리고 그 주요 9개 도시를 뒷받침하는 중간급 도시들도 나름 대우하는 식으로 가고 있으려나.
#928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2:23
9성이 늘어나면 그건 연방체제로 가는거긴한데

이럴경우 천하통일이라고 불러랴아 하나....

아니면 천하분립이라고 봐야하나....
#929이름 없음(nY3tG9telQ)2022-12-13 (화) 02:23
다중천하론
#930이름 없음(nY3tG9telQ)2022-12-13 (화) 02:24
여러 천하가 모여 하나의 천하를 이룬다.
천하는 쪼개졌지만 그렇기에 하나가 된다.
#931이름 없음(SslnvzaIe2)2022-12-13 (화) 02:26
9성이 각 지역에서 수위권 가진 도시 9개라면 이거 어떻게 보면 9개 나라니까.... 정말 9개 국가의 연합체국가라면 과확장에 의한 혼미도 나름 커버가 되긴 할텐데, 이렇게 가나?...
#932이름 없음(Es6cYe8yCo)2022-12-13 (화) 02:28
우리랑 우리가 아닌자에 대한 차별이 극심한느낌 하북이랑 해동은 삶의 질적으로는 불만이 하나도 없을것
#933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2:30
해동의 경우는 삶보다는 이념의 문제이긴한데

오히려 저렇게 이건아니다 해주는 친구가 있어서

오히려 태평의회는 환영하는 느낌

당장 해서도 실질적으로 귀족화했는데 그냥 가입시켜줬잖어
#934이름 없음(nY3tG9telQ)2022-12-13 (화) 02:36
해서랑 해동이랑 다투면 하북은 조용히 있고 삼한이 중재하는 역할?
#935이름 없음(geLFvSRah.)2022-12-13 (화) 02:38
해서와 삼한이 다투고 하북이 중립을 지킴으로 중재하고 해서는 암튼 뭘하든 난 돌격한다는 돌격대장 포지션.

가야까지 별도로 성이 박혔는진 모르겠는데 박혔다면 해동 삼한 하북이 3강이고 해서와 가야?가 2(1)약 정도 포지션이지.
#936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2:39
일단 해동이 실질적으로 두표고

하북은 중립 일단 청구가 3표에

해서도 성향상 청구쪽이고 가야도 청구쪽일테니

5:2라...

그리고 나머지 한표의 행방이 궁금하다
#937이름 없음(IaOF/o04vk)2022-12-13 (화) 02:39
해동이 원하는게 다른것도 아닌 이사금 우위일거라서
생각보다 언쟁 수준 장난아니긴 할거임
근데 해동과 삼한의 군주권논쟁은 세기단위 일사일걸
#938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2:40
가야는 표받았을걸? 예가 의회에 들어가고나서

본격적으로 죽우정치로 변했다고하니까
#939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2:44
처음 9성은 자기들 지역내 9개 도시를 의미햇지만, 이게 확장되면서 각 지역의 1개성을 의미하는 의미로 바뀌엇고, 그게지금 확장된 한국의 9성이지. 패서,요동,하북,해서,해동,청구 이런식일듯
#940이름 없음(Es6cYe8yCo)2022-12-13 (화) 02:44
가야가 참정권 얻은건 죠타로 이사금때일듯
#941이름 없음(Es6cYe8yCo)2022-12-13 (화) 02:46
어쨌든 매국노 가문들은 거의 다 뒤지긴 했겠다 해서가 그리 될정도면
#942이름 없음(SslnvzaIe2)2022-12-13 (화) 02:46
삼한 매국노 명문가들이 아 투표권 확대 잘못됐고 청구로 되돌려야 했다니까? 하다가 내쫓겼던 거니까 농민공화국 초기엔 가야쪽 참여도가 제법 됐을 걸.
그런 상징성 감안하면 가야가 독자 1성 받아갈만은 함.
#943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2:46
해서에서 제일먼저한게 그놈들 모가지따기일듯
#944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2:47
아 맞다. 위에실수로 청구라햇네. 가야지
#945이름 없음(SslnvzaIe2)2022-12-13 (화) 02:47
나름 남진 사대부 일원으로 함께 죽었든 여기서 죽기싫어! 하고 런하다 잡혀죽거나 런했든 했을 듯. 그 가문들은.
#946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2:51
그러고보니 정산때 전쟁 다이스는 분명2였는데

왜 실질적으로 1이 되어버린걸까..

중원천하 갈기발기찟어버렸잖어

게다가 절도사들이 죽인게 아닌 애네도 성전으로 참여했는데

한구가 완전히 멸국시켜버렸고

#947이름 없음(Es6cYe8yCo)2022-12-13 (화) 02:52
>>946 원래는 한국이 이김 -> 그뒤에 자연폭사 였는데 본인다이스까지 가고보니 한구가 너무 쎘다가 결론이라
#948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2:53
>>946 사상vs사상이 대충돌한 진또배기 성전인거지. 그것도 서로 사문난적취급하면서 박는 30년전쟁급 내전
#949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2:54
중원천하vs발해천하 영혼의 맞다이였는데 발해천하가 이긴거지
#950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2:57
그나저나 한은 과연 발해만 삼각무역을 되살리기위해 무슨짓을 할까
#951이름 없음(nFgizu7yYM)2022-12-13 (화) 02:57
근데 이제는 인구도 발해천하가 더 많은거같은데 내착각임? 강동은 사실상 초토화된뒤 포밍중이고 강서는 난민으로 혼란왔음 ㄹㅇ 중국말보단 한국말이 더 많아진거같은데
#952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2:59
>>951 그래서 이번 전쟁이 발해천하와 중원천하를 가르는 분기점이엿을듯. 이게 이렇게되네
#953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3:00
사실 하북을 손에 넣은시점에서 인구수로는 막상막하였을텐데

이젠 강동과 산동까지 손에 넣었으니

인구수로는 압도적이지 관중 사천 합해도

오히려 발해천하가 위일걸?
#954이름 없음(NnvkMy4GW6)2022-12-13 (화) 03:00
문제는 통치체제가 굉장히 문제가 많다는거
#955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3:02
근데 통치가 문제인상황인데도 강서 하남은 대항할힘이 없잖어...

정부도 완전히 소멸했다 수준이면 그야말로

백만대군이 깨짐시점에서 한구에게 절도사들 마저 저항하며

밀리고 밀리다가 황제가 죽고 모든 구심점들이 소멸했다는건데
#956이름 없음(nFgizu7yYM)2022-12-13 (화) 03:06
ㄹㅇ 중원은 사실상 강서 하남으로 완전히 쪼그라든거지 다음턴에 내전나도 다시 살아날려면 다이스가 잘나와야지 강동 아니 해서를 되찾는것도 크리가 나와야 가능할것
#957이름 없음(geLFvSRah.)2022-12-13 (화) 03:07
딴거보다도 하북 이탈이 너무 컸어. 중화천하 되돌리려면 일단 하북을 되돌려놔야 뭐라도 됨.
#958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3:09
근데 하북 되돌릴기회가 다음턴아니면 영영 날아갈거같단말이지
무엇보다 제정과 공화정 비교하는 정책이 너무크다
#959이름 없음(NnvkMy4GW6)2022-12-13 (화) 03:10
아니 걍 별거 없어 이 시대에 패권국 날아가는거 보려면 내가 잘하는것보다 상대가 못해야함
#960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3:10
하북이 제정에게 당한거(지진,먹버)
공화정이 베푼거(목숨걸고 싸워줌,자기들에게 [우리]를 줌)
#961이름 없음(yINOHa2aMQ)2022-12-13 (화) 03:10
소씨가 정만로 큰일을 해줬어(웃음)
#962이름 없음(NnvkMy4GW6)2022-12-13 (화) 03:11
소량은 뭐 망할각이라서 망했나

누가봐도 천통각이다 천통각 이었는데 양제 나와서 망했잖아
#963이름 없음(geLFvSRah.)2022-12-13 (화) 03:11
삼한이 하북까지 '우리' 로 집어넣어 싸고도는 이상 하북이 가질 불만은 '우리 인구가 제일 많은데 우리 성 배정 몇개 더있어야 하지 않음?' 정도가 한계일거고 그것도 다음턴에나 나올락말락이라.

하북이 삼한하고 '우리' 로 묶이게 한 연말제가 최악의 천자지.
#964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3:12
무엇보다 하북이 혐성마저 없어져버린게 제일좋은것
#965이름 없음(NnvkMy4GW6)2022-12-13 (화) 03:14
진나라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소량이 망해서 한국이 패권국 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을거야

아니 여기서 그런 선택을 한다고?
#966이름 없음(yINOHa2aMQ)2022-12-13 (화) 03:14
한국만 봐도 해동이랑도 갈라진 상태였는데 바다에 사람버리길 못하게 되는 바람에 스노우볼이
#967이름 없음(C6W62Gk6t6)2022-12-13 (화) 03:14
진짜 양말제가 너무 레전드야
#968이름 없음(mBeBu/bVPE)2022-12-13 (화) 03:20
일단 뭐랄까 종교적으로 천국같은거 믿긴하는거 같음. 엘리시움 같은거. 장연이 그랬듯이 종교는 종교일 뿐이지 그걸로 싸우는 게이같은짓을 안할뿐.
#969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3:21
근데 그 진나라도 나름 진심으로 도울정도였다는건

진나라는 뭔 결심을해서 도왔던거지?
#970이름 없음(ku8z3B9lzM)2022-12-13 (화) 03:23
애시당초 남진 상태에서 진짜배기 백만대군

무장할 자금도 국력도 안되는 상황이었고

그100만대군 유지비 태반이상은 진나라가 대주었을거란말이지

게다가 마지막까지 저항했으니 이것도 도왔을거고
#971이름 없음(geLFvSRah.)2022-12-13 (화) 03:23
뭐 진이 삼한 밀어내야 한다고 생각할만한 요소는 짐작되는게 몇개 있긴 해서.
#972이름 없음(EV/TisOXCc)2022-12-13 (화) 03:24
진이 도왓다는 말은 서량기병들도 개작살이 낫을수도잇긴함
#973이름 없음(NnvkMy4GW6)2022-12-13 (화) 03:24
>>969 발해천하가 돌아오는걸 막는거
#974이름 없음(.wPDhy0l1c)2022-12-13 (화) 03:26
2라서 강서 하남이나마 남은거지 1이면 강서 하남 다 폭발이었을거라
#975이름 없음(O9kitogLHQ)2022-12-13 (화) 03:38
>>969해동 관중은 진작에 불구대천이였지
#976이름 없음(OB6OEpVl4I)2022-12-13 (화) 03:53
체제 안정성 외치는데 사실 체제 안정성이라는 거 그냥 결과론적 이야기라고 보는 쪽에서는 한이 딱히 터질만한 체제인지도 잘 모르겠음

까놓고 지금 한의 문제는 체제 안정성의 문제가 아니라 100년 가까이 인구 갈려나갈 총력전을 세 번이나 해서 영토 대비 인구가 지나치게 부족한 거고 체제 안정성이고 뭐고는 그 부차적 결과임

몇 턴간 전쟁 없이 세월 지나기만 해도 어떻게 달라질 지 누가 알겠어
#977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3:54
뭐 부족한 인구는 원위로부터 행정력 땡겨올리기로 극복중이니 9성공화체제가 안정화되면 또 모르긴함
#978이름 없음(IaOF/o04vk)2022-12-13 (화) 03:55
체제는 아직도 불안한거 맞음
#979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3:56
사실 현실 중원왕조도 심심하면 1~2세기단위로 게속 터져나가던 시기니까. 이시기에 안정적인 체제란게없엇지.
#980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3:56
오히려 발해천하가 원역사보다 더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왔던거아닌가. ㅋㅋㅋㅋ
#981이름 없음(nFgizu7yYM)2022-12-13 (화) 03:56
>>>>976 그 몇턴동안 평화를 가질수가 있는지가 의문이라는거지 담턴에 내전각도 보이고 유목민이나 진에서 전쟁각 나올수도 있고
#982이름 없음(IaOF/o04vk)2022-12-13 (화) 03:57
몇번이나 나왔지만 이 시대에 민주공화정치는
굉장히 사치스러운 정치제도임
#983이름 없음(OB6OEpVl4I)2022-12-13 (화) 03:58
>>981 지금 유목민 중 위협적인 건 토번인데 얘는 관중 쪽에 더 위험하고, 위구르는 다다음 턴에나 뜨는 놈들임

최소한 지금 북적 중에는 한에게 위협적인 놈들 없는 거도 맞아서
#984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3:58
사치스러운건 맞는데 국가=1개성급으로해서 9성체제로 공화국에 편입시키는건 좀 어메이징함 ㄹㅇㅋㅋㅋ
#985이름 없음(PAGP0AQUWs)2022-12-13 (화) 03:59
발해천하는 요동이 유목민 꽉쥐고잇는 지금같은 상황에선 상대적으로 안전하지.
#986이름 없음(T2mwUkM1.c)2022-12-13 (화) 04:01
도마컴
#987이름 없음(34QyPhR3qA)2022-12-13 (화) 04:24
유카리는 신이야
#988이름 없음(yDD41les06)2022-12-13 (화) 08:57
스스로를 불태워 대륙에 평화를 가져다준 수나라는 전설이다
#989이름 없음(r25NwtN43s)2022-12-13 (화) 08:57
1 초나라 원숭이
2 진나라 이정도면 할만큼 했다
3 로마 인빅타 하기 직전에 서유럽은 이단들 난립
#990이름 없음(AHuvkRT/Yk)2022-12-13 (화) 08:59
천명이 없다는걸 스스로 증명해주고있는 중화 대단해
#991이름 없음(yhDkCzU9rw)2022-12-13 (화) 08:59
중화인지 뭔지는 현재로선 망할만 하니 망한거네
#992이름 없음(wov4h1TV5.)2022-12-13 (화) 08:59
진 응원 참치로서 이것 참 뭐라고 하기 힘든 하루였다.
#993이름 없음(geLFvSRah.)2022-12-13 (화) 08:59
법계종이 관중 교황청 지시 하래 일관된 보편불교고 기독교도 세계종교 힘은 내는데 총대주교별로 갈려서 아니 왜 우리가 너그들보다 아래임? 하고 있는 정교회고.
#994이름 없음(nFgizu7yYM)2022-12-13 (화) 08:59
ㄹㅇ 초나라는 원숭이다 초인목후이관도 아님 초이목후이관이지
#995이름 없음(wov4h1TV5.)2022-12-13 (화) 09:00
양광을 잃었지만 하남은 수복했고 서쪽 양치기들 진정으로 심복했으며 만자기가 인도에서 페르니아까지 휘날리네.
#996이름 없음(NYd6o8iFdU)2022-12-13 (화) 09:01
한생 예언자행 ㅋㅋㅋㅋㅋㅋㅋㅋ
#997이름 없음(1b0kZmz3J6)2022-12-13 (화) 09:01
과연 한은 로마에 어떻게 전해질까
이야기만 들으면 슈퍼 아테네인데
#998이름 없음(nFgizu7yYM)2022-12-13 (화) 09:01
그리고 양광저거 잃어버린것도 아마 되찾을 가능성이 적지는 않음 적어도 양광 저 원숭이들은 죽을게 확실함 한에게 죽냐 진에게 죽냐 아니면 내부반란으로 죽냐 문제지만
#1000이름 없음(r25NwtN43s)2022-12-13 (화) 09:02
1000
#1001이름 없음(AHuvkRT/Yk)2022-12-13 (화) 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