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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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365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2-12-16 (금) 12:31
Updated:2022-12-29 (목) 09:20
#0유카리◆ej.1Kuk5/E(/nKDLVvXfM)2022-12-16 (금) 12:31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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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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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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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13Jq.MZ.Wo)2022-12-24 (토) 15:49
이제 하북이랑 산동을 보고 이탈하는지 안하는지 칠하면 되나?
#3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5:51
>1596708072>273
>1596708072>293

그래서 이들이라고 아무런 불평불만도 없었을까, 하면 그럴리는 없었다.

그들과는 아무런 은원도 없는 저 북적 양치기와 싸우다가 죽어나간 자제들이 몇이오, 또 무익하게
탕진당한 혈세가 얼마던가?

원수가 북벌을 명할때마다 서라벌 인민들은 너도나도 할 것없이 죽상이 되어 탄식을 내뱉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마다 전장에 나섰던 건 곧 공화국을 향한 애국심이오, 제 의무였기 때문이다.

그렇다, 애국심이다.

당대에는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했고, 경우에 따라서는 별종이나 이교 취급 당하기도 했지만
청구, 개중에서도 서라벌 인민들이 진정으로 사랑하고 또 신앙하는건 다름 아닌 제 조국이었다.

그러니 보답이 없어도 상관하지 않았다. 애국이란 보답이 있어서 하는게 아니다.

내가, 우리가 하지 않으면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기에 기꺼이 지옥을 기어들어가는 자세.


어.... 이건 민족주의가 아니면 설명할수가 없는 대사긴함. 당대에 누구에게도 이해받지 못한다는거보면 시대를 거슬러버렸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고.
#4이름 없음(TqNgSJpp3M)2022-12-24 (토) 15:51
>>2 하북은 이 상태면 어지간해선 이탈 안 할거고 애초에 진 이외에게 이탈하면 자살이긴 한데 산동은 어찌 될지 모르겠네
#5이름 없음(mPsUaMmaCY)2022-12-24 (토) 15:51
>>2
하북은 거란에게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부터 봐야할듯...
#6이름 없음(79txQhYYsg)2022-12-24 (토) 15:51
대발해권역이면 하북은 확정임
#7이름 없음(BQskvt1I6k)2022-12-24 (토) 15:51
근데 이제 독립세력으로서의 청구는 진짜 사라졌겠구만

대한이 청구까지 쪼그라들어서 강제적으로 한 몸이 되지 않는 이상...
#8이름 없음(shT0vK0lao)2022-12-24 (토) 15:51
해동은 차라리 어 하는 순간에 다 뒤진거면 존나 쎄서 그런거라고 그러려니하지

현재 나온 다이스의 결론은 사실은 성벽에서 막으며 버티고 뒤에 지원으로 군병끌어들여서 막을수 있는 애들이었음.
#9이름 없음(nK9TyzqqJE)2022-12-24 (토) 15:52
반역의 해동...
#10이름 없음(FFcfEKf7EQ)2022-12-24 (토) 15:54
anchor>1596708082>23 해동은 여기서 4번이 없는데 못막아서 참작이 안되지
#11이름 없음(shT0vK0lao)2022-12-24 (토) 15:55
해동이 한짓이 뭐냐면... 라이스샤워의 부족을 잡아먹으려고 키웠다는거에서 원수에게 스타팅부터 거짓보고를 한거임.

문약해졌다지만 저런애들 걍 나가서 밟을수 있는 전투력 충분히 있었는데 키워서 잡아먹으려고 원수를 속이고 마시장같은거로 말박이들 후원한 꼴임.

그래놓고 자기 커리어를 위해서 한타싸움 하려다가 조지고 죽기싫어서 미드 오픈.


한은 걍 마른하늘에 날벼락맞고 진짜 목따일뻔한거다.

운좋게 알아차리고 탈출 성공한거에서 원수도 유능한거고
#12이름 없음(3nT6C1Cc8s)2022-12-24 (토) 15:55
지난턴까진 유목민 10만대군은 한큐에 보냈지만 계속 자연발생하니까
양치기들 갈라치기하고 대화 좀 하자고 보낸 변경백은 배신하고
가한이 숭유억불 약속하니까 사대부들은 배신하고...
진짜 골 때리는 놈들일세
#13이름 없음(.9hlHHf.JA)2022-12-24 (토) 15:56
그런데 71어장의 369번째 스레. 청구놈들 현재 상황 파악 제대로 했는데. 양치기가 왜 안죽냐! 내부에서 그놈들 키워주는 놈들 있어서다!(있었음) 공회에 나라 팔아먹으려는 놈들이 있다!(있었음)
#14이름 없음(UoizJeu16o)2022-12-24 (토) 15:56
앞으로 해동은 찍소리 못하고
일만하는 기계가 되어야겠네
용서는 또 다르지만!
#15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5:56
>>13 저번턴에도 왜 외번 놔주냐고 발작했는데 이후에 구주 굴려보니 발작할만 했었지?
#16이름 없음(TqNgSJpp3M)2022-12-24 (토) 15:57
>>13 이것이 공화정치만 슬슬 천년 가까이 해온 짬밥의 힘!(아무말)
#17이름 없음(FFcfEKf7EQ)2022-12-24 (토) 15:58
청구 걱정이 다 맞았네 ㅋㅋㅋㅋㅋ
#18이름 없음(dlX/hKc3ps)2022-12-24 (토) 15:58
해적맨 정보도 잘하고 장사도 잘하고 전쟁도 잘하고
그저 푸들로 만들기만 하면 만능
#19이름 없음(3nT6C1Cc8s)2022-12-24 (토) 15:58
원수공화정이 세습이 문제였지(물론 이게 큰 문제지만)
정치하는 거 자체는 민주적인 절차를 잘 밟았고
세계통치도 잘하고 있었으니
#20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6:00
>>19 솔직히 원수공화정은 세습독재자인게 큰 문제긴 한데
결국 인민에 지지에 의한 추대고 형식상으로도 공화주의적 절차는 그대로 따르고 있는거라
이거를 문제삼기엔 시대적으로 너무 이르긴 함
#21이름 없음(BTAQXGtsvc)2022-12-24 (토) 16:00
>>13 ㄹㅇ 현자임ㅋㅋㅋㅋ
#22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6:01
인민의 지지가 있더라도 독재나 오래해먹는걸로 이게 왜 문제임 소리 나올려면 진짜 20세기 가야함
#23이름 없음(shT0vK0lao)2022-12-24 (토) 16:01
>>13 아니 왜 그게 다 팩트였냐고 ㅋㅋㅋ

사실 문약해졌다지만 사병이라던가 원수군쪽의 문제지 애초에 진퉁은 총동원령을 통한 시민군이었으니까.

즉 진짜 전쟁은 총동원령인데 해동 이녀석들이...
#24이름 없음(TqNgSJpp3M)2022-12-24 (토) 16:01
>>19 당대까지 나온 모든 체제중 가장 민주적이며 공화주의적인데도 안정적인 체제라서
#25이름 없음(5WSGxGJ/WE)2022-12-24 (토) 16:01
아직 요~금시대정도고?
#26이름 없음(nK9TyzqqJE)2022-12-24 (토) 16:02
해동을 대상으로 칭기즈칸이 수레바퀴 굴리는 거 아님?
#27이름 없음(FtAsBsszLE)2022-12-24 (토) 16:02
>>13 유능하고 충성심강한 청구니뮤...못 믿어서 죄송합니다...!
#28이름 없음(5WSGxGJ/WE)2022-12-24 (토) 16:03
지금이 몇세기더라. 암튼 요나라 시기로 가정하면 뫄 시대적으로는 그리 뒤쳐지지 않은듯. 공화제로서 세습이 문제기는 하지만서도
#29이름 없음(shT0vK0lao)2022-12-24 (토) 16:03
10만 말박이들 조진건 제대로 총동원령 내려서 조졌을거고

나머지는 그 이하쩌리들이라서 원수군하고 해동 지역군만으로 해결하게 한건데

원수군은 너무 호황이라서 용병이나 직업군인하려는 인간들이 없다쳐.

그런데 해동이 ㅋㅋㅋ
#30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6:04
진짜 청구에서 도원수란 직위는 퓌러같은 느낌일거같음
#31이름 없음(BTAQXGtsvc)2022-12-24 (토) 16:05
거친 뱃사람 이미지나 싸움 잘하는거나 한번 충성하면 목숨거는거 보면 청구는 ㄹㅇ 상남자들의 나라일거같다
#32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6:06
>>30 퓌러나 두체같은 발해인들의 영도자 아니면 대한의 영도자 이런느낌
#33이름 없음(3nT6C1Cc8s)2022-12-24 (토) 16:07
퓌러(세계정복통치하다가 힘부족하니 아름다운 이별 후 간접통치, 이 과정에서 민주적인 절차를 꼬박꼬박 밟음)
이정도면 현대에 와도 의회에 권력 밀어주면 그대로 입헌군주정 가능하겠는데?
#34이름 없음(shT0vK0lao)2022-12-24 (토) 16:08
솔직히 진짜 목숨으로 라이스샤워와 동반자살한 브루투스들이 있는데 뒤로 빼면 남자가 아니지 ㅋㅋㅋ
#35이름 없음(5WSGxGJ/WE)2022-12-24 (토) 16:08
850~900년에 이정도 체계면 나름 갖춰진...건가?
#36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6:08
서라벌과 청구의 진정한 충성의 대상은 대한 그 자체이고 도원수 일가는 그 대한을 이끄는 영도자 그런느낌
#37이름 없음(5WSGxGJ/WE)2022-12-24 (토) 16:09
솔직히 해동사대부들도 해동 목숨을 위해서라지만 이제와서 천명교체론이 통할 거라 생각했던걸까.
#38이름 없음(shT0vK0lao)2022-12-24 (토) 16:09
>>35 이거 다음이면 입헌군주 아니면 바로 대통령제임. 그리고 이건 기술적 학문적 한계때문에 보통 19세기 와야한다.
#39이름 없음(FtAsBsszLE)2022-12-24 (토) 16:09
>>36 딱 이 느낌일듯 도원수는 그저 국가를 잘 이끌어주니까 따르고 진정한 충성의 대상은 대한 그자체
#40이름 없음(vSdGqu.6Y6)2022-12-24 (토) 16:10
그보다는 어어어 하다가 수도 따이고 날치기로 된거라 뭐 하기도 전에 암살일어나고 다시 반격한거 같은데
#41이름 없음(TqNgSJpp3M)2022-12-24 (토) 16:10
>>35 어떤 면에선 입헌군주보다 한 걸음 나아간 면도 있는 제도니까
#42이름 없음(79txQhYYsg)2022-12-24 (토) 16:10
>>37 장안파문빔 날라오니까 지푸라기라도 잡은것
#43이름 없음(shT0vK0lao)2022-12-24 (토) 16:10
>>37 걍 정신승리용 핑계댄거 맞을걸? 지금 치세가 어떤데 천명교체? ㅋㅋㅋ
#44이름 없음(FFcfEKf7EQ)2022-12-24 (토) 16:10
근데 라이스나 해동이나 유교만 중요시해서 그런지 찬탈로는 절대 대씨가 될수없다는걸 모르다니 150년 치세동안 못깨닳은건가
#45이름 없음(vSdGqu.6Y6)2022-12-24 (토) 16:11
>>44 한 주변은 알아도 살려고 입다물었을거고 그외에는 뭐 의병 준비하거나 암살모의에 도움을 줬겠지
#46이름 없음(hsCrWFzzHU)2022-12-24 (토) 16:12
솔직히 폴리네시안이랑 교류도 중간에 있었다고 했겠다, 대만도 일단 중간거점으로 연안 식민도시 만들었다고 했겠다, 이미 청구는 유전적으로 폴리네시안 영향으로 엄청난 떡대 중갑기사 된 거 아님??

청구가 지금 보여주는 전투력은 바이킹 정도가 아니라 스페이스 마린이라 사실상 청구 해병대가 제일 강한 육군인 느낌까지 들 정도임
#47이름 없음(shT0vK0lao)2022-12-24 (토) 16:12
>>44 해동은 뻔히 알지만 지들이 사고쳤으니까 오픈한거잖아 ㅋㅋㅋ
#48이름 없음(vSdGqu.6Y6)2022-12-24 (토) 16:13
육군은 뭐 서진에서 지원 받을 수도 있는거라
#49이름 없음(3nT6C1Cc8s)2022-12-24 (토) 16:13
제대로 된 유목 제국을 만난 적이 없어서 그런걸지도
아마 유목민스러운 제국은 1어장에서 나온 흉노 이후로 처음이었던가 그랬을듯
이후는 진명천자들이 다 때려잡았으니까 저평가했을거고
#50이름 없음(vSdGqu.6Y6)2022-12-24 (토) 16:13
정 안돼면 의병도 있고
#51이름 없음(hsCrWFzzHU)2022-12-24 (토) 16:14
>>48 아무리 사분오열 된 상태라 해도 상륙전은 전근대에도 지옥인데 그걸 불나방처럼 달려들어서 기어이 연안지대 확보해서 반격 기반 마련한 거 자체가 현대 기준으로도 말도 안 되는 강군임

현대에도 이런 거 가능한 나라 거의 없어서 전근대에는 내륙 뺏기면 해안도 하나하나 뺏기다 망하는데
#52이름 없음(FtAsBsszLE)2022-12-24 (토) 16:16
그보다 청구가 강한이유는 다른애들은 전부 징병제 농노병인데 지들만 혁명군비스무리한 마인드로 싸워서 강한것도있겠지
#53이름 없음(hsCrWFzzHU)2022-12-24 (토) 16:16
뭐 이 색히들 지금도 일본조차 포기한 해군 계속 잡은 짠물 폭군인 거 보면 배만 디립다 만들어서 공병대 같은 기술군도 여전히 상시 보유 중인 걸지도 모르겟다
#54이름 없음(vSdGqu.6Y6)2022-12-24 (토) 16:16
>>51 수도 따이고 모랄빵 터져서 항복한거라 항구수비대 유목민으로 채울거 아니면 대씨시절부터 지키고 있던놈들이 지키고 있었을걸
#55이름 없음(shT0vK0lao)2022-12-24 (토) 16:16
사실 한이 그냥 단순 중화제국이었으면 이거로 진짜 왕 교체됐음.

말그대로 얼렁뚱땅 졸속에 개판난거지만 전부 전조황제 잘못으로 밀어붙이니까.

그런데 공화제국은 아니다 이말이야.
#56이름 없음(hsCrWFzzHU)2022-12-24 (토) 16:17
지금 정산턴에서 해적들 성세라고 했는데 정작 지금 해적들 나오기 좋은 일본이 저 꼬라지 난 거 보면 해적들이 전부 청구 따까리거나 청구에게 전부 지워졌다는 거라
#57이름 없음(FFcfEKf7EQ)2022-12-24 (토) 16:17
anchor>1596708072>102 천명교체는 수백년전에 사라진 구시대의 유물
#58이름 없음(BTAQXGtsvc)2022-12-24 (토) 16:18
>>56 청구 너무 강하드아아앗!
#59이름 없음(vSdGqu.6Y6)2022-12-24 (토) 16:18
주요 요충지 지키던 놈들 전부 대씨 시절 기억하는데 대씨가 청구군 이끌고 다시 왔으면 바로 환영하지
#60이름 없음(3nT6C1Cc8s)2022-12-24 (토) 16:18
대원수가 되는 과정이 너무 복잡하고 힘들어서 한 터지면 두번 다시는 못 올라갈듯
#62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6:19
솔직히 도원수가 되는거보다 걍 수레바퀴돌리면서 힘으로 공화 ㅈ까하고 내가 진명천자임 내가 천가한임 하는게 더 쉬울듯
#63이름 없음(vSdGqu.6Y6)2022-12-24 (토) 16:20
>>62 브루투스 지망생: 오, 난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64이름 없음(FFcfEKf7EQ)2022-12-24 (토) 16:20
무력이 아닌 법과 능력으로 오른 테이오는 현인신이니까 절대 못따라하지
#65이름 없음(3nT6C1Cc8s)2022-12-24 (토) 16:20
차라리 공화국의 지도자나 제국의 황제가 쉽지
양쪽에 모두 인정받아야 하며 종교적으로 인정까지 받아야 한다니 완전 고인물 전용 타이틀
#66이름 없음(TqNgSJpp3M)2022-12-24 (토) 16:21
>>61 마지막은 삼한이 아니라 청구라고 했어야 했군
#67이름 없음(hsCrWFzzHU)2022-12-24 (토) 16:22
하북 판정에서 가한이 피로스처럼 연경에 개성해서 들어가는데 그거 지켜보던 농민이 빡쳐서 던진 성문 기왓장에 맞아 죽으면 그거대로 비참하지 않을까(착란)
#68이름 없음(5WSGxGJ/WE)2022-12-24 (토) 16:22
그나마 대씨들은 나름 혈통적으로 이어진 뭔가의 전통이라던가 어느정도 봐주는? 게 있어서 일단 150년은 갔던거긴 한데 솔까 테이오 없었으면 불가능햏었다
#69이름 없음(FFcfEKf7EQ)2022-12-24 (토) 16:24
>>67 하북은 청구 이상으로 공화국에 진심이라 라이스를 절대 용납못했을테니 그럴수도 있겠네 ㅋㅋㅋ
#70이름 없음(TqNgSJpp3M)2022-12-24 (토) 16:25
anchor>1596678067>922
당시 서력 250-300년. 600년의 시간을 넘어 삼한에서 청구가 된 놈들은 자신이 옳았다고 증명해냈군
#71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6:25
솔직히 청구가 대한의 푸들이라기엔 얘네가 한의 근본이긴함
#72이름 없음(TqNgSJpp3M)2022-12-24 (토) 16:25
>>67 생각보단 있을법하네 ㅋㅋㅋ
#73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6:28
청구가 해적준동때문에 핍박받더라도 한국이란 이름을 달았는데도 해적소탕 이상으로 홀대하면 굳이 국명에 한이라는 이름을 달 필요가 없긴 하지

그래서 대이오가 힘으로 밀어버린게 아니라 꼬박꼬박 대타협으로 세워진 법에 민주 공화적 절차 다 따져가면서 청구 가스라이팅 조진거일수도 있고
#74이름 없음(BQskvt1I6k)2022-12-24 (토) 16:30
근데 정작 청구놈들은 대씨가 공화 요소 부수려들면 바로 뒤통수 깔 새끼들이긴 함 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나 공화주의를 따르는 원수정이기에 그렇게 따르는 것
#75이름 없음(FFcfEKf7EQ)2022-12-24 (토) 16:33
브루투스: 독재자 죽인다. 자비는없다
#76이름 없음(3nT6C1Cc8s)2022-12-24 (토) 16:34
브루투스(원수빠돌이)
#77이름 없음(ODlTXTaqP.)2022-12-24 (토) 16:35
대가리가 깨져서 뇌수가 흐르는게 아니라 애국심이었다니
#78이름 없음(3nT6C1Cc8s)2022-12-24 (토) 16:37
근데 한이 정말로 위대한 국가는 맞았어서 뇌수가 흐를만함
#79이름 없음(ODlTXTaqP.)2022-12-24 (토) 16:39
애국심 가진게 저 넓은땅에서 청구뿐이란게 문제지만
#80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6:40
청구의 저런 충성의 근간이 애국심때문이였다는거였다 까지는 오피셜이였으니 그거에서부터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발상이 가능함

예를들어서 그들한테 대이오 도원수가 세계통치하던게 레벤스라움 달성한 히틀러랑 비슷해 보이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해본다면 청구입장에서 대가리 깨지고도 남지 ㅋㅋㅋㅋㅋㅋㅋ
#81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4 (토) 16:43
게르만민족=삼한인
아리아인=발해인
퓌러=도원수
레벤스라움=세계통치

진짜 뭔가 비슷해보이지 않음?
#82이름 없음(hsCrWFzzHU)2022-12-24 (토) 16:46
뭐 근데 정산 턴에서 도원수가 구주 구룡회맹이 지들끼리 싸울 때 중간 조율까지 하면서 통제했다는 거 보면 대씨 도원수들이 능력과는 별개로 의회에 꼬박꼬박 출석하는 걸 당연하게 여긴 느낌이 있다

애당초 청구가 대가리 깨진 거도 서라벌 인민의회에서 온갖 훈계 들어도 꼬박꼬박 출석해서라는 판정 있었고
#83이름 없음(ozTPRw4406)2022-12-24 (토) 17:35
해동 사대부들이 지금까지 청구 공화주의자들에게 한 일

1. 처음부터 내지에 편입시켜주고 굶지말라고 서진에서 호밀도 들여다주고 청구의 화랑이 그들을 양치기한테서 보호해줬으나 공화주의에 대한 거부감때문에 상습적으로 쿠데타 일으킴
2. 해서발 쿠데타가 한참 일어날때 오히려 중앙집권이라 말하며 쿠데타를 조장함
3. 서라벌 인민공회 공중분해사건때 미씨 임금의 지지세력이였음
4. 대씨 대신 임금해먹고 싶다고 전쟁영웅이 되기 위한 배경으로 거란족 양치기 키워줬다가 너무 키우는바람에 지고나선 바로 배신때리고 천가한에 붙음(New!)

진짜 갈아마시고싶겠는데 청구 공화주의자들은 심지어 배신하고 나서 또 나불대는게 서라벌 인민들을 갈아마셨던 총력전을 두번하면서 겨우 부정한 천명교체였으니
#84이름 없음(nK9TyzqqJE)2022-12-24 (토) 18:04
원시 파시즘이 청구어 떴으니 이제 워시 게토나 가스실만 나오면 되려나?
#85이름 없음(8AYYUCUX9M)2022-12-24 (토) 23:32
사실 공화가 유교를 꽤 먹어는데 해동 필요없지 않아?
#86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4 (토) 23:59
지금 대한이 하북 환도는 아직 못한건가? 해동이 저꼴이면 요 잔당 있는 이상 청구가 안전하기는 한데.
#87이름 없음(SvUqRJw/9c)2022-12-25 (일) 00:01
역사책에는 어떻게 기록될려나 해동은?
역시 안좋은 쪽으로 탑이겠지
#88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5 (일) 00:02
세계제국 대한이 만반도만 직접통치 가능한 동한이 된건가
#89이름 없음(BzSi1aZt3Y)2022-12-25 (일) 00:05
오늘 어장묘사가 소름돋는건, 태평성대부터 난세까지 장교진으로서 군대를 제대로 굴리던건 청구뿐이엿다는게됨. 미친거냐곸ㅋ
#90이름 없음(8ducFmmcSk)2022-12-25 (일) 00:10
>>81 근대 그건 나치즘이지 파시즘이 아니잖아
#91이름 없음(kTyqU1NpaU)2022-12-25 (일) 00:52
퓌러까진 파시즘쪽인데 레벤스라움은 나치지
#92이름 없음(vSdGqu.6Y6)2022-12-25 (일) 00:53
>>89 원래 태평성대 때 군대에 투자하는게 이상한거라
#93이름 없음(8ducFmmcSk)2022-12-25 (일) 01:06
>>92 킹치만 태평성대에 반란준비한다고 군비투자하는 해동과 구주(예정)은 뭐여그럼ㅋㅋㅋㅋ
#94이름 없음(SvUqRJw/9c)2022-12-25 (일) 01:08
청구는 대한이 세워지고 멸망위기까지
주구장창 군대를 키우고 대비하고있었다고?
미치광이 아닙니까?
#95이름 없음(ODlTXTaqP.)2022-12-25 (일) 01:14
미치광이가 아니라 공화국 악깡버하다 애국심띄운거
#96이름 없음(.9hlHHf.JA)2022-12-25 (일) 01:27
원수가 너무 남쪽까지 피난갔다고 했는데, 확정되기 전까지 이놈들이 배후중상 때렸다고 의심조차 안 되었던 해동... 하지만 캬루는 유교였습니다. 장씨를 위해서 엎드려 살지 않고 일어나 죽었던 충신들은 어디갔단 말인가.
#97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5 (일) 01:33
일어나 죽어서 없다네요
#98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5 (일) 02:34
해동은 배신의 주역이라 굴려야 하긴 했는데
하북은 굴리시려나 바로 산동으로 넘어가시려나
#99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5 (일) 02:50
하북 어느 정도 터졌는지 한번쯤 굴리지 않을까
#100이름 없음(qpPGth94uI)2022-12-25 (일) 03:01
하북상태는 봐야지
#101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5 (일) 03:05
해동 마지막 다이스처럼 크리가 동한(가칭) 탈환 작전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가 크리고 그없이 펌블일 듯
#102이름 없음(BXQt.sVFck)2022-12-25 (일) 03:07
>>101 그거 청구가 대발해 권역은 회복했다는 나왔으니까

그냥 히북 상태 확인으로 2번정도 굴릴뜻 태평성대때와 야율때
#103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5 (일) 03:14
대발해 권역 회복이 해양력으로 점과 점을 간신히 연결한 정도지 모든 면을 회복했을가 싶어서
#104이름 없음(BXQt.sVFck)2022-12-25 (일) 03:31
청구가 한거 침략전이 아니라 방어전이라
해동은 반으로 갈라짐 나왔고

야율은 화북왕조 형성못해서 하북도 다못먹었어
그상태에서 대발해 권역 회복이면 하북쪽은 회복했다고 봐도될걸?
#105이름 없음(dlX/hKc3ps)2022-12-25 (일) 03:41
>>103 일단 대원장때 내륙 운하 팠으니까
#106이름 없음(HeXBSfWRUo)2022-12-25 (일) 03:49
패배해서 본거지인 초원으로 물러났다는데 면으로도 회복은 다 했겠지
#107이름 없음(AOnkAP.oDM)2022-12-25 (일) 03:58
도마컴
#108이름 없음(2YVOGaIxM.)2022-12-25 (일) 09:05
오늘의 어장
진정한 걸물들의 시대.
거기다 배신자를 곁들인
#109이름 없음(7/u7szqIPQ)2022-12-25 (일) 09:05
캬 멋진 시대였다
#110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5 (일) 09:07
다음 정산 개막 다이스는 4대 세력 중에서 누가 주도권 잡고 있는지 굴릴 듯. 2번이 서진, 4번이 발해 1번이 야율 3번이 구주 이렇게.
#111이름 없음(13Jq.MZ.Wo)2022-12-25 (일) 09:09
배신자가 있었기에 걸물들이 등잘할 수 있었다란 느낌인데.
#112이름 없음(XuaREvvwQA)2022-12-25 (일) 09:10
이제 서진굴린다음 다음턴맞음?
#113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5 (일) 09:11
대남 굴리고 서진.
#114이름 없음(c7ZmMx9/QU)2022-12-25 (일) 09:12
야율 잔당 못밀어내면 진짜 수도 서라벌 눌러앉겠네
최전방 빼고 나면 한강 유역은 여기서 수도할만큼 명성있는 도시는 아닌 것 같고
근데 서라벌은 일본 지배는 쉬워도 중원 통치하기엔 너무 외져
산동이 딱 괜찮은데 여긴 일단은 내번이고...
#115이름 없음(mPsUaMmaCY)2022-12-25 (일) 09:18
초원안정화를 위한 의지로 평양이나 구 연경으로 갈수도 있고 조금 안전을 고려한다면 위례+제물포를 콘스탄티노플로 만들수도있지...
#116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5 (일) 09:24
연경은 가고 싶어도 하북이 잿더미가 돼서 아무리 과감해도 평양 아니려나.
#117이름 없음(XuaREvvwQA)2022-12-25 (일) 09:31
야율씨만 밀어내면 그래도 발해는 다시 일어날수 있지만 구주애들 너무 강해졌음 그나마 다행은 패왕이라는 이름의 마력이지 저 이름이 잘된꼴을 난 본적이 없음
#118이름 없음(nK9TyzqqJE)2022-12-25 (일) 09:39
패왕이라는 칭호는 그리 좋은 칭호가 아니었지... 당장 항우만 봐도...
#119이름 없음(TqNgSJpp3M)2022-12-25 (일) 09:41
이거 비교용으로 로마 굴릴지도?
#120이름 없음(3nT6C1Cc8s)2022-12-25 (일) 09:42
결국 패왕이란 타이틀은 결국 이루지 못한다고 돌려서 비웃는거라
소패왕(쑻)
#121이름 없음(c7ZmMx9/QU)2022-12-25 (일) 09:44
청구 딴 도시국가는 어케됐나 궁금하네
대한 150년 치세동안 서라벌이 잘나갔으니 다시 눌린 건지
#122이름 없음(XuaREvvwQA)2022-12-25 (일) 09:46
항우는 그나마 천하제패 근처라도 가봤지 그이후 패왕들은 ㄹㅇ 마가껴서 좃망함 저이름은 마가꼇어 거기에 초적의 이름이고 뽕은 차더라도 좋은 이름은 아냐 차라히 태황을 하지..
#123이름 없음(x6OeEnRP8I)2022-12-25 (일) 09:53
해동뻘짓한방에 남북조가 다시 부활ㅋㅋㅋ
#124이름 없음(x6OeEnRP8I)2022-12-25 (일) 09:55
다이스다 굴리고나온결론은 진짜 해동군벌들이 머리가 돌아버리지만 않앗어도 ㅋㅋㅋㅌ
#125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5 (일) 09:57
남북조 부활하고 거의 70어장만에 일본이 탄생한...
#126이름 없음(79txQhYYsg)2022-12-25 (일) 10:02
서진이 이전처럼 찰싹 붙어있어야 할 이유가 있나 싶은데 안보는 필요하니까 담백하게 군사동맹정도로 남지 않으려나
#127이름 없음(8ducFmmcSk)2022-12-25 (일) 10:03
뭐 형제국이기도하니 이중제국처럼 남긴하것네. 이대로 동북아 삼국+1의 형태가 굳어지겟는데.

천가한은 이제 뭔 개뿔ㅋㅋㅋㅋㅋ
#128이름 없음(79txQhYYsg)2022-12-25 (일) 10:08
지난턴에 본것만 해도 본인 다이스에서 직접적인 국익은 하나도 안걸림 정치개혁에 성공한게 전부고... 정산때도 욕심 안부리고 열심히 보조했는데 결과는 구주가 종교독립 해버리고
이번턴에 어떻게 이득을 본게 아니면 점점 필요성을 느끼기 힘들겠지
#129이름 없음(8ducFmmcSk)2022-12-25 (일) 10:12
>>128 그건 합체해서 그런게 아니긴한데, ㅋㅋㅋㅋㅋ
#130이름 없음(0XbAigIAvI)2022-12-25 (일) 10:14
아마 크리가 나온다면 대씨 문중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을 텐데 그 이상은 크리로 뭔가 얻을 게 있나 싶네
#131이름 없음(ODlTXTaqP.)2022-12-25 (일) 10:15
저만한 국가가 패권쥐고도 딱 담백하게 역할분리해서
동맹해주는 자체만으로도 큰 배려임
#132이름 없음(ODlTXTaqP.)2022-12-25 (일) 10:15
보통 100년은 커녕 10년 지나기도 전에 꿇으라는 말부터 나온다고
#133이름 없음(79txQhYYsg)2022-12-25 (일) 10:16
동맹을 유지하는 첫번째 이유가 안보 때문이고 두번째가 천하 관리지 딱 구주가 날뛰지 못하게 승가+상가로 제압하는거 근데 그걸 못하게 됬으니까
#134이름 없음(ODlTXTaqP.)2022-12-25 (일) 10:17
신뢰있는 인접 동맹이라는게 얼마나 큰 가치인데
#135이름 없음(ODlTXTaqP.)2022-12-25 (일) 10:18
지금 대한은 150년 동안의 적절한 처신만으로
진나라에 큰 신뢰를 줬음

여기서 구주가 획기적인 이득을 약속하면 모를까
떨어질 이유가 없으요
#136이름 없음(8ducFmmcSk)2022-12-25 (일) 10:31
이 거대한 세계가 150년간 태평성대엿다는게 더호러긴해
#137이름 없음(3nT6C1Cc8s)2022-12-25 (일) 10:34
청구는 위대한 조국을 위해, 하북은 공화정을 지키기 위해, 산동은 사대부로서 천자를 지키기 위해
허...
#138이름 없음(2YVOGaIxM.)2022-12-25 (일) 10:38
모두들 자기의 이상을 위하여
노력하고 희생했던 시대입니다.
#139이름 없음(nK9TyzqqJE)2022-12-25 (일) 10:43
해동만 빼면 말이지...
#140이름 없음(6eZfVziV0A)2022-12-25 (일) 11:49
근데 서라벌이 입법수도라고 했는데
그럼 도원수는 하북에서 일하고 태평의회는 서라벌에 있고 이런식인건가
#141이름 없음(yksM01XSJQ)2022-12-25 (일) 23:55
>>137 심지어 구주의 패왕조차도 자신의 야심을 위해서건 자신의 맹약을 지키기위해선 구원을 위해 움직임ㅋㅋㅋㅋㅋ
#142이름 없음(kITgs0miDM)2022-12-26 (월) 00:30
항우가 아서왕이고 화랑이 앵글로색슨이네
#143이름 없음(kITgs0miDM)2022-12-26 (월) 02:07
남진 천자는 부디카려나
#144이름 없음(tX.Zk2.FjI)2022-12-26 (월) 03:59
개인적으로 이번 어장은 엄청 예전부터 시작하는 어장이라 나비효과들이 굉장히 궁금하네.

그동안 못 본 유럽이나 중앙아시아도 궁금하고.
#145이름 없음(kITgs0miDM)2022-12-26 (월) 08:53
정산 주목 포인트 1. 야율의 귀환

정산 주목 포인트 2. 패왕의 진격

정산 주목 포인트 3. 대한의 중흥
#146이름 없음(i9PnN6Gqo6)2022-12-26 (월) 08:53
이제 정산턴?
#147이름 없음(i9PnN6Gqo6)2022-12-26 (월) 08:54
아니면 번외편?
#148이름 없음(kITgs0miDM)2022-12-26 (월) 08:55
바로 정산 들어가지 않을까? 극서 변화 선택지가 걸린 것도 아니고.
#149이름 없음(wEkOCDWtzI)2022-12-26 (월) 08:55
하늘이 대씨를 억까한다
#150이름 없음(GSOwXGqNTs)2022-12-26 (월) 08:55
시니카는 언제나 시대의 조연에 불과할 뿐이다 다갓이 언젠가 주역이라는 역할을 줄수 있을지
#151이름 없음(zs9aS0PV7A)2022-12-26 (월) 08:56
이번 대원수는 군대 문약해졌다기에는

해동이 키워주고 꼴아박고 미드오픈까지 조져서 걍 억까당했다고 봐도 될듯.
#152이름 없음(RQHuXSmGO2)2022-12-26 (월) 08:57
잘 생각해보니 해동 사대부란 것들이 겨우 말박이에게 꼬셔진다는 시점에서 해동의 전체적인 배반을 의심해보긴 해야했지
#153이름 없음(GavvD6PGzU)2022-12-26 (월) 08:58
원수군이 해동놈들 지휘때문에 한순간에 녹았지만
산동자제들이 도움이 안됬다는 선택지가 안걸렸었으니 약한건 아니였는데
라이스가 치트키였다
#154이름 없음(zs9aS0PV7A)2022-12-26 (월) 08:58
다이스 결과도 그렇고 라이스가 사기급 천지재변은 맞는데

거기까지 키운건 전적으로 해동잘옷이라.
#155이름 없음(jSRW9ZJvFE)2022-12-26 (월) 08:59
세계의 주인이면 저런 억까도 버텨내야 하는거지

150년 치세면 충분히 잘한거고
#156이름 없음(kITgs0miDM)2022-12-26 (월) 08:59
시니카는 언제쯤 주역으로 나설꼬. 봉건제국화 됐으니까 확장을 못한다는 페널티도 없을 텐데
#157이름 없음(RQHuXSmGO2)2022-12-26 (월) 09:00
라이스 암살 후 요에 유리한 다이스가 한번도 안 나오기도 해서 요는 엔간하면 그대로 멸국일 듯
#158이름 없음(jSRW9ZJvFE)2022-12-26 (월) 09:00
? 주역 나서면 발해 도원수나
저기 구주 패왕이랑 대결구도 잡히는데
#159이름 없음(GavvD6PGzU)2022-12-26 (월) 09:01
다갓맘이긴 한데 생각지도 못한 암살이라 후계자도 제대로 지명 못하고 갔을거 같은데
#160이름 없음(zs9aS0PV7A)2022-12-26 (월) 09:01
>>155 그래서 버텼지. 문제는 버틴 이후의 나라는 더이상 과거와는 다를수밖에 없다는거일뿐.
#161이름 없음(GSOwXGqNTs)2022-12-26 (월) 09:02
>>156 초원부터 빨리 정리해야지 그래야 자체적인 국력도 올라가고 동쪽에 투사할수 있는 힘도 강해지니까
#162이름 없음(wEkOCDWtzI)2022-12-26 (월) 09:03
사실 라이스 살아있었으면 진짜로 그대로 천하재패를 성공했을지도 모르지 천가한이라니
#163이름 없음(jSRW9ZJvFE)2022-12-26 (월) 09:06
그나마 낙양먹은게 강점이긴한데

진나라 판도가 천하를 노리기에는 슬슬 힘이 빠짐

나머지가 병신이 되서 산산조각 나면 가능할까말까
#164이름 없음(GSOwXGqNTs)2022-12-26 (월) 09:06
요는 위대한 칸 하나 더 안나오면 찢어질 느낌이 강하긴 함
#165이름 없음(GSOwXGqNTs)2022-12-26 (월) 09:07
근데 찢어져도 금나라 몽골 라이징 안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북방은 계속 혼란할 가능성이 높다
#166이름 없음(kITgs0miDM)2022-12-26 (월) 09:11
북방으로 철기가 대거 유입됐고 무엇보다 이번 사태로 원수군이 무적이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된 게 크다.
#167이름 없음(kITgs0miDM)2022-12-26 (월) 09:11
그리고 아직은 정산이 대한 기준일 텐데 서진이 자기 새로운 신랑 후보 찾았다가 냅다 오라비 뒤통수를 때린지라
#168이름 없음(eKdBEhH47w)2022-12-26 (월) 09:13
이번 턴 파워는 억까의 연속
다이스가 시종일관 나라 잘 다스렸음 ㅇㅇ 나왔는데
해동(배신)&라이스는 천재지변이라
#169이름 없음(kITgs0miDM)2022-12-26 (월) 09:15
파워는 그래서 후대에 더 반면교사가 될걸? 아무리 내정을 잘해도 국방 정책에서 한번이라도 삐끗하면 돌이킬 수 없는 사태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남겨서.
#170이름 없음(lySSERP4Zk)2022-12-26 (월) 09:17
해동 얘네는 진짜 앞으로 최소 백년간은 반역자놈들이라 멸시받겠구만.
#171이름 없음(rNuBfsrJaw)2022-12-26 (월) 09:17
근데 프랑크와 신롬 특성상 저게 될지는....
#172이름 없음(jSRW9ZJvFE)2022-12-26 (월) 09:18
근데 경제가 너무 잘나가서 부병제가 안먹힐정도로 간건 얘네가 처음임 ㅋㅋ
#173이름 없음(eKdBEhH47w)2022-12-26 (월) 09:18
근데 양치기 갈라치라고 보낸 변경백이 야심 키워 배신함+해동 선비들은 원래부터 배신할 계획 잡고 있었음을 어떻게 알지

문약 뜨긴 했는데 그래도 잘 막다가 자연발생하는 양치기 막으려고 다른 수 쓴거였는데
#174이름 없음(GavvD6PGzU)2022-12-26 (월) 09:19
태평성대 때문에 군대가 문약해지긴 했는데 아니었어도 라이스라면 다 박살냈을거 같아서 해동놈들 배신이 더 치명타같아
#175이름 없음(kITgs0miDM)2022-12-26 (월) 09:20
물론 파워 입장에서는 시대적 한계로 해결할 방법이 없는 문제였다고 억울하겠지만
#176이름 없음(GSOwXGqNTs)2022-12-26 (월) 09:22
트란스옥시아나 이탈한 나비효과가 결국 이렇게 커진거같긴 하네 원래 서쪽이 순례길도 있고 역사상으로도 매우 중요한 지역인데 그게 떨어져나가면서 구주에 전력투구하기 시작하다 여기까지 온거라
#177이름 없음(wEkOCDWtzI)2022-12-26 (월) 09:25
>>176 뭐 어쩔수없다고 봐야하나? 트란스옥시아나는 사실상 말박이들의 놀이터인데 거기서 여성권존중하고 여성군주인 진륜성왕이 있으니 거기에 반발해서 선종이 나오는게 이상한건 아님
#178이름 없음(GSOwXGqNTs)2022-12-26 (월) 09:34
그러고보니 심각한 AA적 모순이 있다 여수가는 소라인데 어째서 그때 오라버니와 손을 끊는것인가!
#179이름 없음(oJqkiy6qEo)2022-12-26 (월) 09:36
육체적 능력이 중요한 중세에 여성권 존중하면서 여권보장 하고자 철저한 신분제적 질서를 추구했는데 그러다보니 왜 모두 평등하건만 신분제를 이렇게 철저하게 강요하는 것이지? 하는 개혁파의 등장을 피할 수 없고, 그 개혁파가 신분제 타파를 추구할수록 여성권은 뭐 다운되는거고.

개혁파가 신분제적 질서의 타파를 요구하니 여성권 다운을 감안해도 더 평등한 건 사실인데.
#180이름 없음(ILDa/QGmbI)2022-12-26 (월) 09:50
어제부터 오늘까지 다이스가 9 9 5 6 7 7 8 7 9 7 8 5 8 8 7 5 7
오늘 다이스 좀 쎄한게 어제 오늘 다이스는 중간값만 연달아 터진거보니 정산턴부터 갑자기 크리연타 또 터질거같은 느낌이 좀 있음
청구는 이제는 전통수준이지만 앞에서 크리빨려서 또 펌블연타뜰꺼같고
#181이름 없음(WJm0PPQtZE)2022-12-26 (월) 10:30
갑자기 궁금한건데 지금 근친의 폐혜가 생길 타이밍은 아니져?

당장 고종도 촌수는 멀다지만 민씨랑 2대였나 3대에 걸쳐 나온 사람이고 첫 아들이 기형으로 태어났잖음
#182이름 없음(GSOwXGqNTs)2022-12-26 (월) 10:46
생각해보니 패왕이 수를 잘썼어 중앙집권에도 도움이 되는 방식 아닌가 원래는 승가에서 태왕으로 가던걸 위에 장안이 있긴 해도 한번 패왕으로 모이니까
#183이름 없음(GSOwXGqNTs)2022-12-26 (월) 10:46
>>181 발해대씨는 신성혼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별 문제는 없을듯
#184이름 없음(WJm0PPQtZE)2022-12-26 (월) 10:52
>>183 아하 시니카만 족내혼 이구나
#185이름 없음(ROGk3WuPPo)2022-12-26 (월) 11:02
----------도마컴-----------
#186이름 없음(dZk/5jkF..)2022-12-26 (월) 11:30
유카리 핥쨕핥쨕낼름날름쮸압쮸왑
#187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5:44
청구는 원수정이 없으면 천하가 말탄개 참주정으로 기울수밖에 없는 현실을 인정하고 원수정을 유지하는데 모든걸 바치는 중
#188이름 없음(eZEXHZu0VQ)2022-12-26 (월) 15:44
결국 개막펌블이 나빴다는 걸로
#189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6 (월) 15:44
테루만 억울하고 불쌍하다 좃같은 공화파세키들 원수없이는 제국이 불가능해서 결국 청구도 포기한걸
#190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5:45
공화파는 다음엔 더벅머리 선비말고 현실을 아는 정치인으로 개혁해라
#191이름 없음(eZEXHZu0VQ)2022-12-26 (월) 15:46
현실을 아는 정치인 위타천!
#192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6 (월) 15:46
그런데도 저공화파들 계속 잿밥만큼은 아니다 걸려서 리얼로 신념범들이네
#193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5:46
계속 청구가 공화정 포기하고 원수정 지지한다 하는분들이 계신데
지금 청구는 대씨는 민중이 원한거니 독재자는 아니지 않?을까? 하고 자기합리화에 들어간거지 공화정 꺼져 하는 놈들이 아님
그래서 원수정이지만 세습된 군권으로 칼로 협박하는게 아닌 민중의 지지를 받고 오르는거임
그래서 대이오가 청구 유세 미친듯이 돌아다닌거고
#194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5:46
테루는 솔찍히 억까요소 있었던 듯
공화파입장은 대강 이해해도
#195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6 (월) 15:47
그런데 다른나라입장에서는 저정치판 어떻게 보았을까?
#196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5:47
공화파가 신념범이라서 더 문제인게 저렇게 억까와 견제만 하면 공화정이 오히려 죽어버림
#197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5:48
공화파의 의도는 이해했지만 테루나 유목민 토벌에서 흘린 피값을 보면 납득이 안가니
#198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5:48
>>193 공화정 포기라고 한게 아님.
태평의회가 참주정에 무력화되기 이전 청구는
원수정같은거 질색을 하던 애들인데
어떻게 원수정의 가장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는지 말하는거지
#199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5:48
>>195 솔직히 저래서 더 두려워했을 듯

아니 아무리 그래도 군사적으로 승리만 거둔 지도자를 의회 탄핵으로 저렇게 쉽게 내쫓는데도 나라가 혼란하지가 않다고?? 미친 거 아님??
#200이름 없음(YGrWmZu6To)2022-12-26 (월) 15:48
>>195
중세 서유럽이 동로마 어떻게 봤는지 생각하면 됨.
#201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5:48
견제는 할 수 있는데 대체제도 없는데 저 지랄하는건 문제
#202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5:48
공화를 지킬려고 지들이 무능한걸 남한테 책임을 전가했으니 잘될리가
#203이름 없음(EC8HKvmVIM)2022-12-26 (월) 15:48
근데 태평회의는 이제 상식일걸? 저게 청구가 패권차지했을 때부터면 거의 400년인데 그 중 절반가까이가 태평성대라
#204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5:50
공화정을 포기했다기 보다는 반쯤 타협이라고 할지 지금 대씨와 완전한 공화정의 악이 아니라 이러니저러니 해도 필요악 정도로만 남아서 원수정을 지지하는 걸로 보인다고 할지 시대적으로 타협없는 공화정으로 지금 이 권역은 어렵고.

테루 쿠데타 권유 듣고도 계속 참고 참다못해 한 게 사직서내기인 걸 보면 뭐
#205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5:50
솔직히 대이오조차 율법신 될 때까지 저런 식으로 태평의회 체제에서 억까당했을 거 생각하면 도원수가 군사 반란을 꿈꿀 거러는 위험만 어떻게든 제거하면, 도원수를 정치기계로 만들어주는 역할도 해 주는 거라 뭐라 욕할수만도 없음
#206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5:50
원수정은 대이오때부터 표결을 지면 수용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을거임. 대부분은 절대 패배하지 않을 구도를 만들어서 상대방을 가지고 놀았겠지만
#207이름 없음(Jk9h.SaLzY)2022-12-26 (월) 15:50
동롬만봐도 정당이 선거가 아닌 쿠테타로 집권함 농담 아님
#208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5:51
저걸 필요악이라고 하면 다른 나라들은 모두 악의 제국이여 민주주의와 공화정은 무조건적인 선이 아님
#209이름 없음(Jk9h.SaLzY)2022-12-26 (월) 15:51
동롬이 이론상 최강 유럽국가임에도 계속 쇠락하는게 선거 패배했다고 승복하는게 특이한 시대라서란게 크다
#210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5:51
>>207 어허, 그저 선거유세일 뿐입니다!! 다만 당원들이 전부 무기를 들었을 뿐이라고요!!(착란)
#211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6 (월) 15:51
어차피 군주없이는 제국은 관리를못함 중세 공화국이 왜 도시국가 그이상을 못했는데 그리고 그 도시국가들도 툭하면 참주정으로 복귀했던 경우도 얼마나 많고. 근대이전 공화는 무조건 좋은게 절대아니고 군주제가 대세였던 이유가 있는거지
#212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5:51
걍 대이오때 이후로 공화파들이 선거 연패하면서 원수정도 공화정이라 자기합리화에 들어간거지 공화정의 체제한계를 인정했다 그런건 아님 그러면 걍 전제군주제 주장했지
#213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5:52
>>208 철저한 공화파 시선으로만 생각해도 필요악으로 여겨진다는 것이라는 느낌으로 적은거임.

솔까 난 원수정 지지파고
#214이름 없음(Jk9h.SaLzY)2022-12-26 (월) 15:52
심지어 가장 고귀한 베네치아 공화국 소리 하는 애들도 용병 끌고 와서 군대 보는 앞에서 투표 시키는거도 자주 터진다
#215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5:53
여태 돌아가는걸 보니까
청구가 없으면 원수정이 돌아가지를 않는 수준이네
대이오같은 초인이야 알아서 어떻게든 돌리겠지만

그 사이 있었을 범재 수준의 도원수들은
정권을 유지하는데 청구의 보조가 컸을듯
#216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5:53
원수정도 시대적으로 굉장히 선진적이고 잘돌아가고 있고
#217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5:54
솔직히 네덜란드 공화국조차 오라녜 가문이 독주해서 돌아가서 다른 나라들은 오라녜 가문을 사실상 왕족 취급한 거 보면 저 시절 중세 공화정은 한계가 큰 거도 사실임
#218이름 없음(5MkKdnQTjA)2022-12-26 (월) 15:54
지방정부가 각 성 자치면 중앙정부는 해동(웃음) 유자 관료로 돌아가나?
#219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5:55
솔직히 산둥, 발해 3성, 만주, 반도를 순수 공화정으로 운영한다? 구웨에엑일 것 같아. 알못입장에서는.
#220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5:55
솔까 원수들이 전제정이나 쿠데타 안하는거 보면 대원장의 그늘이 참 크다 싶으요
#221이름 없음(Jk9h.SaLzY)2022-12-26 (월) 15:55
>>218 대이오 시절부터 해동이 아니라 산동을 써서 해동이 오삼계한거
#222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5:56
걍 쉽게 대씨를 중심으로한 전제군주국 안하고 계속 원수정이란 편법으로 공화국이라 주장하는건 이유가 있음
#223이름 없음(Jk9h.SaLzY)2022-12-26 (월) 15:56
해동이 지금 해군군권 청구가 쥐듯 군권 얻었으니 정계 진출 금지 먹으니까 미드오픈 갈긴거라 원래 이유 없는 반란은 없지 싶어유
#224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5:56
지금 900~950년이고 다음턴이 950~1000인걸 생각하면 사실 이렇게 200년간 어찌저찌 이런 체제로 운영되는 건 좀 대단해보여
#225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5:56
발해천하도 세부적으로는 돌아가는 모습 다 다를걸

특히 청구 얘들은 공화정치라면 안해본게 없고,
지금 대한과 태평의회 골자를 설계한 놈들이라
자기네 도시행정은 유자없이도 알아서 굴러갈거임
#226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5:58
테루가 뭐같아서 한게 사직서 제출이니까...

쿠데타 제의 나와도 오히려 쟤네들이 필요하다고 옹호한 것도 포함하면 테루는 솔직히 좀 뽕이 찼다.
#227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5:58
민주전통이 진짜 미첬네
근대에 와서도 결과에 승복 못하고 쿠데타한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228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6 (월) 15:58
청구가 진짜로 한나라 세운 애들이자 주류인게 느껴지는 턴이였음
#229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5:58
쿠데타 했으면 청구나 하북이 격렬하게 저항했겠지만 민심으로 성공했으려나?
#230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5:59
>>227 현대에도 많지?
#231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5:59

                   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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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ヽ    ヽlV! l'__l」/、 ゙、/ |/__.|/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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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ト 、   |    |    .|  ! ソ    ┼              이러쿵저러쿵해도 군령권은 당신한테 있잖아요?
     l.          .y /゙::::::::.l  |::: >.._ 、 ..ノ_. - '"|  |/   __.....:--―::::''::" ̄.
     .l       ( (::::::::::::l |゙ - ._:l` ´ _|_ _  .| !-‐: ´ ̄::| |::::::::::::::::::::::::::::::::.      전시지휘권도 실질적으로는 당신이 가지고 있죠?
      l           \\:::::: l !::::..`ヽ、 ̄/..::::::  .| |:::::::::::::::::: | |::::::::::::::::::::::::::::::::::
      !            \ : l .!‐‐' ̄ イ .ヾ、    | !:::::::::::::::::| |:::::::::::::::::_::::::_     그럼 전쟁이 길어지는 것도 피해자가 느는 것도 당신 책임 맞네!
       ゙、            \ !-‐'  ̄ │::\.、ヽ  |: :::::::::::::! ヾ'  ̄ ̄
        ゙、           l    ::  .│o ::::::丶ヾ.  :::::::::::ノ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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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ゞi:::i‘小'::下 i::/ 午示ハi/:::::/⌒ マ丶
.     i:::八   ゙:::i 乂::ノ  .´  弋::ソ │:::::i            ………….
.      i:::::::::\ __ `        、    ム::::::|
.      |:::::::::::::::::::\               イ::::::::i           (진짜 죽일까? 참아, 내 안의 공화주의자.
.      |::::::::::::::::::::::::i      ‐ ‐   ..:::::::::::::|
     乂ヾ::::::::::i:::::i  >  __ イ::::::::::::::::::|           암튼 저 새끼도 꼴에 유권자들이 뽑아놓은 놈이라고)
         \::::i´く     .i‐-:::::::::::::::::从乂
      >-‐.´≧::_ \    .∧  ゙`  _
.   /≧        \.__ y     >、
.  / ⌒ 、> _.     \   ヘ      ヘ

▼―유카리―――――――――――――――――――――――――――――――――――――――▼

원수의 장군들은 그때마다 말머리를 발해로 돌리자고 간언을 올렸다.

저 뭣도 모르는 더벅머리 선비들이 이 이상 무고한 생명과 재화를 앗아가기 전에 만인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전쟁영웅인 그가 나서서 공화국을 이 난장판에서 구해내야한다고 했다.

허나 당대의 원수는 끝내 이들의 유혹을 거부했다.

「저 못미더운 더벅머리 선비들이야말로 인민이 선출한 대표」라는 이유였다.

▲――――――――――――――――――――



이건 좀 뽕차올랐어...
#232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00
뽕차지만 진짜 혈압오르는 장면 ㅋㅋㅋㅋㅋ
#233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00
근데 지금 생각난건데 서진이 음모나 동서대립한거보면 저 공화파들 서진이 등 떠민게 아니였을까?
#234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6:01
청구는 공화파들 뇌절할때마다
[아,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이러고 있을듯 ㅋㅋㅋㅋ
#235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01
>>233 공화파도 잿밥은 관심없는 진짜배기 신념범들이라 그건 아닐거라 보는데
#236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6:01
솔직히 지금 대씨 시절에 편법으로라도 공화정 돌린 게 200년, 그 이전 한이 펀하를 제패하고 태평의회 체제 돌린게 100년, 장연 멸망 후 독립한 삼한이 공화국 돌린 게 300년임

500년 가까이 공화정을 돌렸는데 그거 뒤엎는 거 쉽지 않다
#237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6:02
참치들도 말했지만 양 웬리 서사니까
흔히 말하는 최악의 민주주의
#238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6:02
>>233 뭐 뒤로는 손잡았을수도 있겠지만 워낙 신념범들이라 서진의도에 조종당한다고 보긴 힘듬
#239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03
>>235 오히려 신념범들이 그러는 경우가 더 많은데 워해머식 동맹 뭐 그런거
#240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03
>>238 그래서 조종이 아니라 등 떠민거라고 적은거
#241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04
근데 몇백년간은 괜찮더라도 언젠간 청구도 원수정에서 벗어나서 원래의 공화파로 돌아왔으면 좋긴 한데
이 전통이 근대까지 이어가게된다면 오히려 파시즘전통이 되서
#242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05
라이스가 겁나 거부당한 이유가 보였다.
대씨도 견제당하는데 유목민? 왕도정치?
#243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05
저놈들이 아예 현실에 모르면 저렇게 의회를 장악하기 힘들고 현실을 생각하면 무력 없이 억까 께속하면 쿠데타 위험도 있으니까 뭔가를 믿고 있었을테고
#244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6:05
근데 서진이 총대메고 쟁 걸었는데
한이 [쟤 또 생리하네]하고 넘어가고
나머지 제후들이 입닫은건 웃겼다
#245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07
근데 대씨가 원수를 세속하지 않게되면 그게 공화파가 바라는 목표에 가까우려나?
#246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6:07
근데 지금 다이스 보니까 10 10 7 9 7 6 7 8 7 9 이렇게 나오거든??

지금 크리가 이렇게 몰려 나온 거 보니 이거 가야나 구주 판정에서 한번 펌블파티 터질 거 같은데(........)
#247이름 없음(iM8gnfb/DE)2022-12-26 (월) 16:07
>>244 어지간하면 서진이 직접 나서겠냐 진짜 떠미니까 어쩔수 없이 나선건데 그렇게 떠밀어 놓고 부르니까 오지도 않으면 ㅅㅂ ㅋㅋㅋㅋㅋ 계집에만도 못한거 맞지
#248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08
>>243 근데 그럼 왜 청구에게 순순히 넘겨준거지?(의문)
#249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6:08
>>245 사실 원수가 세습이 아니라 능력있는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하면 저렇게까지 견제할 이유가 없음

근데 저 시절 기술력으로는 그게 안되니까
#250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09
>>248 인민들이 계속 자기들을 지지해줄거라고 믿었을지도
#251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6:09
>>245 ㄴㄴ 걔들도 청구독재 시절 한이 와장창 무너지는걸 눈앞에서 봐서 대씨세습은 인정하고 있을걸

근데 솔직히 원수정의 사병을 통한 무력독점이
공화정치에 썩 어울리는 꼬라지는 아니잖아
#252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10
능력있는 사람들끼리 돌아가면서 하려고 하면 능력있는 놈들이 쿠데타 연타 치더라
#253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10
원수 세습의 안전성을 위해서 사병을 허용하고 있지만 이거야말로 필요악이지
#254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11
사병 관련은 납득하는데 솔직히 테루는 분명 억까는 아닐텐데 억까처럼 보였어. 분명 그게 공화정치일텐데...
#255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11
원래 원수자체가 필요악이긴 해
#256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12
>>254 미츠루기도 미안하다 한거보면 억까 맞는듯
#257이름 없음(EC8HKvmVIM)2022-12-26 (월) 16:12
해동하북평화적으로 차지하고 소량무찌른게 550-600
남진서진연합군무찔러 산동되찾고 강동을 해서로 만든게 600-650
고대를 끝내고 중세를 시작한게 650-700
해서의 공화부정으로 터졌다가 대씨의 공화긍정으로 대진에 합류한게 700-750
솔까 하북만해도 공화정이 벌써 400년에 가까움 청구는 700년 넘었고
#258이름 없음(Jk9h.SaLzY)2022-12-26 (월) 16:12
능력있는 사람들이 돌아가며 황제한 결과 = 동롬이라 ㅋㅋ
#259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12
애초에 원수사병 말고는 군대에 투자를 안해서 얼핏보면 비무장 국가여

비상시 되니까 의병 모집하니까 원수군이 공화국군에 흡수된걸 보면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
#260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12
>>251 갠적으로 대씨세습을 인정하는건 걍 대이오때부터 무력을 이용한 협박이나 쿠데타 같은거 없이 공화파들이 정당하게 진행된 선거 연달아 깨진거때문이라 보는데
애초에 공화정의 한계를 인정하고 세습을 인정할꺼면 걍 군주제를 했겠죠
#261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13
공화파 놈들도 지들이 억까한거 맞다고 생각하지만 신념범이라 저지른거지
#262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13
근데 서진에게 떠밀려서 >>231식으로 나온거면 내 안에서 꼬움 1스택이 오를 듯(잡담)
#263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14
책을 한권만 읽은 놈이 무섭다고 보통 저러면 쿠데타 나거나 내전 터져 저건 공화정을 수호하겠다면서 공화정을 죽이는거 밖에 더 되나?
#264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15
원수군을 태평성대에서 구휼용으로 써서 문약해지는 문제는 어떻게해야 해결될려나
#265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15
솔직히 테루억까?시기에는 대씨세습 안하고 공화파가 돌아가면서 하면 얼마나 잘할 지 궁금했었다.
#266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15
>>263 애초에 정치질 못하는 전쟁영웅이니 조리돌림한거죠 오히려 쿠데타를 일으키면 역으로 선동해서 공화국의 적이라 선포하는게 되니
#267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6:16
>>263 ㅇㅇ 나도 글케 생각하긴 하는데
공화파가 보기에는 그 억까라도 안하면 그대로 전제정 직행할것 같았나보지
#268이름 없음(5MkKdnQTjA)2022-12-26 (월) 16:16
대권을 아예 오픈해버리면 군인황제 시대가 열려버려서...
원수 세습은 결국 공화국 유지를 위한 필요악이지 뭐
#269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17
테루가 정치질을 잘했으면 도병마사를 휘어잡거나 걍 민중선동을 하거나 했을테니
#270이름 없음(5MkKdnQTjA)2022-12-26 (월) 16:18
다이스 원수군이 시민군이랑 일체화 된다 떴을 때 진짜 개식겁했다.
이거 잘못하면 동롬 군인황제 직빵이라.
#271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18
그냥 대우 빡세게 해주고 명예직으로 치운 다음 원로 대접하면 되는걸 이렇게 대우 해줬는데도 부족하다고 쿠데타 일으키면 그 때 담구면 되고

저렇게 얶까해서 쿠데타나면 오히려 대씨에게 붙을 놈들이 더 많지
#272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18
개인적으로 테루 사임하고 복권시켜서 다행이라고 생각해. 사임하고 나서도 억까했었으면 너믄 불쌍했어서
#273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6 (월) 16:19
아니 원수제를 자꾸 필요악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여기서 필요악은 저 공화파놈들이지 대제국은 군주가 필요함 도시국가에 어울리는 공화가 아니라 공화주의를 너무 오래 돌려서 남은 필요악은 공화파임
#274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6 (월) 16:19
그런데 생각해보니 정산다이스중에 교황청의 읍습한 방식이 작동하긴 했단건데

그중 하나로 저 공화파를 지원하는게 있지않을까싶음
#275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19
뭐 종교가 선거유세 지원하는 경우도 많으니까
#276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6:20
대씨가 공화정을 지키려하는 전통? 의지?가 있어서 넘어간거지 쿠데타 가능성이 낮지 않았지
본인은 욕심이 없더라도 저건 군부를 무시하는 행위라 주위불만이 장난 아닐거라
#277이름 없음(5MkKdnQTjA)2022-12-26 (월) 16:20
>>273 킹치만 공화주의 신년범 또라이가 낭만있는걸!
#278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6 (월) 16:21
사실 저것도 대놓고 브루투스 보다 훨씬 나아진거긴한데
#279이름 없음(5MkKdnQTjA)2022-12-26 (월) 16:21
근데 이쯤 되면 청구 독자 다이스를 굴릴 이유가 있나 싶음
이미 훌륭한 원수 대한의 한 부품으로 정착해버렸어
#280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21
>>274 anchor>1596710072>402 민심이나 중립을 이용해 균형추를 조정했다는데 어떤 방식이였으려나
#281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6 (월) 16:22
한은 아마 두번굴리고 가야를 3번굴릴거같음
#282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22
>>276 민심도 원수한테 있고 공화파가 아무리 선동했어도 성공 가능성 높아보이지
#283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6 (월) 16:23
현대 공화 민주주의는 적어도 계몽 산업시대는 와야 가능한거고 그것도 압도적인 선진국이나 정답임 여기는 10세기라고 다이스갓의 사랑을 받은 청구도 결국 하다가 무너졌던게 이시대임
#284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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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ト 、   |    |    .|  ! ソ    ┼              이러쿵저러쿵해도 군령권은 당신한테 있잖아요?
     l.          .y /゙::::::::.l  |::: >.._ 、 ..ノ_. - '"|  |/   __.....:--―::::''::" ̄.
     .l       ( (::::::::::::l |゙ - ._:l` ´ _|_ _  .| !-‐: ´ ̄::| |::::::::::::::::::::::::::::::::.      전시지휘권도 실질적으로는 당신이 가지고 있죠?
      l           \\:::::: l !::::..`ヽ、 ̄/..::::::  .| |:::::::::::::::::: | |::::::::::::::::::::::::::::::::::
      !            \ : l .!‐‐' ̄ イ .ヾ、    | !:::::::::::::::::| |:::::::::::::::::_::::::_     그럼 전쟁이 길어지는 것도 피해자가 느는 것도 당신 책임 맞네!
       ゙、            \ !-‐'  ̄ │::\.、ヽ  |: :::::::::::::! ヾ'  ̄ ̄
        ゙、           l    ::  .│o ::::::丶ヾ.  :::::::::::ノ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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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ゞi:::i‘小'::下 i::/ 午示ハi/:::::/⌒ マ丶
.     i:::八   ゙:::i 乂::ノ  .´  弋::ソ │:::::i            ………….
.      i:::::::::\ __ `        、    ム::::::|
.      |:::::::::::::::::::\               イ::::::::i           (진짜 죽일까? 참아, 내 안의 공화주의자.
.      |::::::::::::::::::::::::i      ‐ ‐   ..:::::::::::::|
     乂ヾ::::::::::i:::::i  >  __ イ::::::::::::::::::|           암튼 저 새끼도 꼴에 유권자들이 뽑아놓은 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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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원수의 장군들은 그때마다 말머리를 발해로 돌리자고 간언을 올렸다.

저 뭣도 모르는 더벅머리 선비들이 이 이상 무고한 생명과 재화를 앗아가기 전에 만인의 존경과

사랑을 한몸에 받는 전쟁영웅인 그가 나서서 공화국을 이 난장판에서 구해내야한다고 했다.

허나 당대의 원수는 끝내 이들의 유혹을 거부했다.

「저 못미더운 더벅머리 선비들이야말로 인민이 선출한 대표」라는 이유였다.

▲――――――――――――――――――――

이것 때문에 청문회까지 당해야함?+아무래도 함대가 되면 도병마사부터가 청구에 주도권이 넘어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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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r'r‐:、 |''i,__r:|:/  /    l        ',       그래서, 이 충분히 끝낼 수 있었던 전쟁을 일부러 질질 끌었던 이유가 뭔가?
                   r'  .,'  l `/、 Y.| ,-l,.|'  /     |        l
                 /   i   i. ,', i-:' ,:'ー';::./  ,'     l        i       당신 같은 상승장군이 모처럼 회전을 치룰 기회가 왔는데도 몇번이고
                ,:'   l   .| i .i | .// .,'  ,'        ヽ      __|
    ,-、          ノ    .|   | | `i/"   ,'  /        |     ./ .)',       인내하고 피하다니 답지않군.
    !,__`'''‐:、__  _,..:'"      .|   | .|  |o   i. ,'    ___,,,,,,r''=‐---、,,!_ ,:',,_.',
.    ,.:-'-、  `i,"   ヽ     |   | l  .|    .|. ,'    (-i:':、,_`ー'-::、 、 ./,  ',
.  / ,  `‐ .li`i   ヽ    ,|   | |   .|o   |.,'     `゙、'_ `゙-、_ 、`' ` ノ,.l   i
. / /、 _,,,_、 ._,l | |        /|.   ',|  .|    .|i         ヽ':、_  `‐  ノノノ   l
.(__,:'i゙ )'r'i',_.)-'r、)' i      _,r'  |    |  .|o   |      __ヽ、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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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_i::/  |:::::::::/ i:::/i:::i::::i:::::ゝ         >무슨 다른 의도가 있었던 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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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그래서 이 강철 같은 신념을 지닌 애국자는 말년에 그의 헌신을 보상받았느냐고?

아니, 자고로 공화정치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건 특출난 전쟁영웅이다.

다시 말하여 태평의회가 온갖 무능을 보여주는 와중 꿋꿋히 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 같은 사람이다.

결과 이 지루한 전쟁 끝에 야율씨를 몰살한 도원수는 그만을 위한 개선식이나 환호를 받기에 앞서서

전쟁과정에서 발생한 불필요한 희생자에 대한 책임과 정권농단의혹으로 태평의회의 부름을 받아야했다.

▲―――――――――――――――――――――――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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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ア从 : 弃忝ミメ、 八: 「[[  \. :Ν: : /: |
.                      /:/: :ハ乂V)ツ    \扞弃不)/.; : //: :.          이놈의 정치판, 더는 더러워서 못해먹겠네.
        __                 /:/: :/: ∧          V)ツ 仏イ/|: : :.
   「l|   {{__,}}              /:/: :/ : ′:,      i       ん,人i|: : : ,         전 이제 그만 두겠습니다.
   || / /}}         //:′: : : |i:::込、   ___      /イ:::: : |: : : ′
   |il|/ /{__,リ.       // : /: :/ : :|::::::父: 、 `¨’    イ::::i|::::: i |i: : : : :,        어차피 전쟁하려고 불러온거였으니까.
   | /  `´       //厶: /: :/-|i : |i」L辿」:::}iト __,,  (:::::::|i::::i|::::: i |i : : | :.′
   |il|   /        { ア^|/| : {゙ |i : |i     〈     ん:: :::|i::::i|::::: i |i : : | :.:. ,
   |il| /(/  /       /  |i | : {゙ |i : |i    ∧    {  \:::::i|::::: i |i : : | :.:. ′
   |i//   ,/     //   乂\:\ \:,      ←‐ ミト   ``丶: i |i : : ;  } ;
   `¨    //    //         〉、      ‘ _    }.      リ仏: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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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 ',./
                    ゙ー-r‐''" ._,.-‐'i:、_
                   ,:-|‐'iニ"_,,-=:l. i`':、_            >후임은 이것도 제 일이니 추천해보긴 할텐데, 그냥 알아서 고르십시오.
                 ,.;'" ,'  i"-‐ _.,:'  .|    ̄ `''=:、
                // ,'-:、 |-‐フー-=ニ    ,.;-'"  ヽ      음….
              _,.-',`-i"`i ,' .`i.,.:'/   ./ ,.-, /        i
            ,r'  i-、!"'、r-'"i゙ ./   //,.:'-"       |     (…미안하게 됐군)
           ,:' / r''l__ri"r| i"'、|./   r-"-く_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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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_              /  /

▼―유카리―――――――――――――――――――――――――――――――――――――――▼

평생을 사명감과 애국심으로 참고 또 참아온 이 공화국의 도원수는 끝내 이 모욕을 참지 못했다.

그렇지 않아도 도병마사와 입씨름하며 정치라면 신물이 나던 와중에 개선식이라는 명예마저

박탈당하자 격분한 도원수는 그 자리에서 사직서를 제출하고 군령권을 반납한 뒤 물러났다.

그러자 목적을 달성한 태평의회는 청문회를 취소하고 그의 복권과 평화로운 은퇴생활을 허락했고,

도원수의 책임이 분산됨에 따라 도병마사는 일제히 옷을 벗게 되었다.

▲――――――――――――――――――――――――



테루관련은 진짜 분명 이해는 하는데 억까관련해서는 테루가 좀 불쌍했어.
#285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24
>>257 정확히는 850년임 100-150년에 이때 예+맥+한+제가 더이상 싸우지 말고 화합하자며 공화의 약조를 맺고 이때부터 화백회의의 상대등이 삼한공을 겸작하면서 공화전통이 쌓였음
#286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6:24
>>282 그래서 테루의 선택이 더 대단해 보임
어떤 의미에선 더벅머리들보다 더한 공화광신도인데
#287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25
>>283 어... 다갓의 사랑?
#288이름 없음(5MkKdnQTjA)2022-12-26 (월) 16:25
사실 조지 워싱턴도 그렇고 시스템을 위해 스스로 권력을 놓는 다는 게 참 위대한 거야
얼마든지 파괴하고 쥘 수 있는데도
#289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26
>>284 테루 사퇴시키고 도병마사까지 일제히 처리한거보면 의도가 정말 뻔히보여
#290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26
일부러 도움 안되는 놈들 붙여서 발목잡는게 참
#291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27
하북 공화파입장에서 대씨가 장씨들처럼 일가몰살당한다면 그들에겐 이득일까?(새벽에 하는 헛소리)
#292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28
재앙일걸 저 공화정을 유지 시키는 가장 큰 쐐기가 대씨라
#293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28
머 공화파 신념범이 많은 어장이긴하다
당장 초대 이사금도 걍 자기가 할일 다 끝났다고 던지고 나왔고
센쵸도 집권하고 부른게 백마탄 초인이 아니라 태평의회 세운거였고
테루도 집중견제 받으면서도 쿠데타 안했고
#294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6:28
그거 암?? 지금 그래도 펌블이 한번밖에 안 나와서 이제 다음에는 하북이나 산동 따로 굴리지 않으면 가야랑 구주에서 펌블파티 나기 직전이란 거??(폭언)
#295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6 (월) 16:28
대씨없으면 제국은 터지고 망함 하북? 말박이나 다른놈들이 그냥 정복이지
#296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6:29
언제든지 황제가 될 수 있는데 공화정을 지키려고 사퇴하는 대씨가 몰살당하고

그 다음에 온 권력자가 공화정을 존중해 줄 가능성이...
#297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29
대씨없이 발해3성, 산동, 해동, 청구가 태평의회에서 사이좋게 운영하는 미래가 안보인다
#298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30
>>297 그런 미래는한 7~800년 뒤에 기대합시다 그땐 진짜 합중국이 될때니
#299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30
>>296 그렇게 생각하면 일단 공화파도 필요악으로는 대하겠구나.
#300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16:30
대씨 억까당하면 청구부터 또 지랄남

얘들 원수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니 조용한거지

일관적으로 얘들 호전성 안죽었다고 나옴
#301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6:31
대씨가 발해천하의 수호자, 위대한 조국의 지도자, 공화정의 태양, 사대부들의 천자란 모순되는 타이틀을 동시에 가져서 제국이 유지되는 거니까
#302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32
>>296 그러면 청구가 대씨를 손절치지 않나 애초에 청구는 민주랑 공화 사이에 균형을 맞출수있다고 원수정을 지지하는건데 그걸 무너트리려는 사람이 다음 도원수가 되면 머 답은 내전인데
#303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33
근데 진짜 외부세력이 찬탈? 하려는 걸 극혐할 체제인 것 같다. 해동정도를 제외하고 라이스를 싫어할만 했어...

저 체제 속 태평성대 100~150년쯤 지난 시점에서 라이스가 이제와서 나타나도 음...
#304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35
>>302 대씨이야기가 아니라 대씨가 억까당해 몰살당한 이후의 if의 새 지배자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내가 아까 뻘소리한 레스의 답변으로다가
#305이름 없음(.DrNhkVxt.)2022-12-26 (월) 16:35
애초에 저런 대제국이 피와 강철이 아닌 법과 순리로 세워지고 150년 간 평화를 유지한 적이 없어 로마도 대한 앞에서는 빛을 잃을걸
#306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35
>>304 아항 if의 이야기구나 ㅈㅅ
#307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36
>>306 아랫줄만 읽었음
#308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6:37
>>303 대씨가 실정을 펼쳤다면 모를까 세습공화정으로 태평성대를 유지해서 문제
게다가 의회를 존중 안 한 것도 아님
#309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6 (월) 16:38
If로 굴리자면 뭐.. 일단 한나라는 멸망했을테고 그러면 전제군주정이 다시 나올지도 모르지
#310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6:38
제국 확장성이 슬슬 떨어지지 않을까 싶긴한데
이미 통치하고 있는 영토만으로도 충분히 넓어서
#311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39
발해는 대씨가 몰살당해도 공화를 존중하지 않는 권력자가 찬탈해봤자 청구랑 하북이 탈주하겠지
#312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39
>>308 솔직히 그 상황에선 솔직히 지배힘들었을 듯. 결과적으로 암살당하기도 했고...
이번 턴 보면 먈이지(이하생략
#313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39
>>310 사실상 이미 발해천하만 제대로 통치 가능해도 육각형프랑스급 유럽의 폭군 아니 동아의 폭군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314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6 (월) 16:41
만약 라이스가 발씨가 죽인 장씨처럼 대씨를 몰살했다?

...굉장했을 것 같아(진심) 아니, 물론 원수는 황제와는 다르지만서도
#315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6 (월) 16:42
>>314 라이스를 향한 암살세례가 쏟아지고 그 반동으로 수레바퀴 잔뜩 돌릴듯
#316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6 (월) 16:44
일단 하북은 탈주못함 재내는 무조건 정복당할 위치라. 수비가 거의 불가능한 평야지대에 교통의 요지 걍 꿀당인데 정복도 쉽다? 저기는 탈주못함 차라히 지진이 일어나지
#317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6:48
대충 대한은 천하 만민의 지지를 받는 임금(연방정부 대통령)과 개별지역의 지지를 받고 당선된 태평의회 의원들(주지사)의 집단지도체제

청구는 여기서 임금이 도원수로써의 무력을 믿고 의회를 무시하는것도 그렇다고 의회가 임금을 찍어누르는것도 원하지 않는 상태
물론 밖에서 무력으로 임금을 찬탈하거나 태평의회를 무너트리겠다 나오는거도 얘네한텐 크나큰 문제
#318이름 없음(iM8gnfb/DE)2022-12-26 (월) 17:02
대한이 인기가 많아... 다른 날 잡담수하고 비교해보면
부럽군....
#319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15
다갓이 콘솔 쳐서 아무튼 200년 동안 치세라고 하는데 인기 잆을 수가 있겠음. 저번턴은 그나마 후반 다이스라도 조졌지 이번턴은 뭐.
#320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18
대한 싫어하면 빨리 하차하라고 협박하는 레벨이었지
#321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7:19
소올직히 지금 태평의회 체제에서 여전히 다른 제국들이 탈주하지도 못하고 있다고 나온 이상 저거 태평의회 체제로 언제든 다시 역동화 가능한 상황이라서 말이지

까놓고 지금 현 구주조차 정체성은 청구 도래인이라고 나왔고
#322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7:20
세계제국이라는 타이틀에 시대를 앞서간 공화정(세습원수정이지만), 그리고 내부는 다양한 세력이 혼재함 등 인기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조합
#323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7:20
지금 제국이 분열되었네 어쩌네 하지만 정체성은 역으로 청구-한-발해계의 그것이 더 넓어지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고
#324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22
나는 이놈들 어떻게 망하나 궁금해서 따라가고 있기는 한데 슬슬 다갓이 제목사기로 가나 의심이 들어
#325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7:24
>>324 ???: 발해천하가 통일한거고 중화천하는 발해에게 패배했으니 제목 사기 아니잖음??(뻔뻔)
#326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7:24
그야 국뽕 살짝 첨가 가능 + 로마맛 + 공화정(실질적으론 전제정이지만) + 발해천하 중심으로 천하관이 고착화 되가면서 사실상 주인공으로 고정되는중

안 빨릴 수가 없는 조합
#327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7:25
공화신념범들이 짜증나긴 했지만 견제는 하는게 맞고(대체가 없다는게 문제), 견제받은 원수는 반발해서 쿠데타가 하는게 아닌 사퇴를 했으며, 청구는 무력을 쓰지 않고 의견으로 대세를 바꿈
현대에 와서도 이정도로 민주주의가 잘 돌아가긴 힘들듯
#328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7:25
>>324 다갓 : 중화는 사라지고 발해만이 남았으니 제목사기는 아니다
#329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7:25
까놓고 원래 청구는 삼한 시절에는 다이스 억까에 미운짓하고도 기어이 지금의 대한을 낳아버린 거만 봐도 다가놈이 어디로 튈 지는 아무도 모름
#330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7:25
솔직히 원위가 주인공에 가까운 포지션이였을 때는 청구가 제일 심하게 까였어
#331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7:28
>>330 ㄹㅇ 그때 개까였는데 어느정도 안착하기 전까진 공화국 폄하는 상수였고 아예 일본 조상소리 들을정도로
#332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30
원위는 10어장 이상 장기집권한 것치고 막 다른세력 압도하고 그런 이미지는 아니었지
#333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31
장연은 전쟁 다이스만 콘솔 치고 나머지는 오히려 잘 안 나왔고.
#334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7:36
근데 공화파가 까이는거도 나는 오히려 문민통제 시도를 안하려는게 공화파 직무유기 아닌가 싶긴함
그럴꺼면 공화파 왜있음 소리 들어야지 지금 좋게말해서 원수정도 공화정이다인데 이거 걍 군사독재고
건전하게 굴러가는 공화국이라면 기본으로 해야할 문민통제가 무너진 상황이면서
이걸 전시상황에서 시도해서 문제이긴한데
오히려 왜 하냐고하는 행위 자체를 탓하려고 하기엔 그럴꺼면 걍 공화국 딱지 떼는게 맞긴함
오히려 공화국 딱지를 아직도 달고 있어서 이런 견제가 들어오는거라
#335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7:36
대한은 반대로 내치가 잘 나와서 전쟁다이스를 이겨먹는거 같고
사실 전쟁 다이스 한 번 잘 나오는 거보다 내치가 꾸준히 잘 나오는게 어려우니 후자를 더 중요시하는게 맞는거 같고
#336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37
대한 정산 흐름 생각하면 2번은 더 굴려야 하는데 벌써 5번 채웠네. 청구는 이제 사실상 본령이니까 대한이 청구 몫까지 다이스 추가 할당 받은걸까? 대신 가야 독자 판정하고.
#337이름 없음(D5G7bXYg7I)2022-12-26 (월) 17:37
솔직히 나름 반도계 국가 팩션인덕 대놓고 한구 거리는 시점에서 당시 삼한의 악명이 일품이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338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39
그야 그때는 국뽕이 청구계가 아니라 해동계에게 향했으니까
#339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7:39
>>334 공화국이면 하는게 맞는데

문제는 군재가 없는 더벅머리 선비가 대체재도 확실치 않은 상황에 트집 잡는 식으로 견제해서 참치들이 동의하기 어려웠던거

임란 때 선조가 이순신 견제할만 했는데 어거지였던데다가 밀어준게 원균이었던거랑 비슷한 느낌
#340이름 없음(iM8gnfb/DE)2022-12-26 (월) 17:40
저번처럼 국가폭발 위기 아니면 대발해는 어지간하면 묶이지 않을까 싶은데 대이오때만 해도 하북 해동은 생략됬고
#341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41
역시 유카리 어장은 화북반도가 짱먹는 운명인가 싶기도.
#342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7:41
정산 다이스에서 양치기 때려잡았다가 확정이어서 다행이지 없었으면 전쟁 다이스로 혼나봐야지 소리가 많이 나왔을듯
#343이름 없음(iM8gnfb/DE)2022-12-26 (월) 17:42
평시에는 대한 5~6번 바로 가야로 가서 나머지 3~4번정도 굴리는게 적당하지 않나 싶음
#344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6 (월) 17:45
근데 이번턴은 통째로 내부 정치싸움에 쓰여서 어떻게 태평성대 소리 나올정도로 국력 재건됐는지는 안나왔는데 그럼 개별지역 다이스 굴려보시려나
#345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46
내일 서진 겐세이 시도, 유목민 부활로 1번씩 굴리고 가야로 넘어가지 않을까? 산동은 이제 독자 다이스 굴릴 것도 없고.
#346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47
대한 추가판정 - 일본 - 구주 - 서진 이렇게 갈 듯 싶은데
#347이름 없음(iM8gnfb/DE)2022-12-26 (월) 17:48
>>346 안남: 흑흑 나도 다이스 받을수 있잖아!
#348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6 (월) 17:50
정산턴의 대한 다이스는 정말 사기였다
사키랑 마작하면 당하는 입장에서 느낌이 저럴까
#349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51
안남 넌 구주가 펌블로 쪼개질 때까지 당분간 못 나와(폭언)
#350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57
어차피 정산 투명 드래곤급으로 나왔는데 그냥 스피든하게 덩어리들만 체크하고 빨리 담 턴 갔으면 좋겠다
#351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6 (월) 17:58
덩어리들 어차피 쫄아서 가만히 있었다고 나와서 잘 나와도 진짜 쫀 건 아니고 백년을 내다보고 내정딸 중이었다 겠네
#352이름 없음(iM8gnfb/DE)2022-12-26 (월) 18:00
대한이 가야때리기(이것도 그냥 위협만 한듯 싶긴 한데) 말고는 그외 세계하고 상호작용한게 없어서 혼자 꼴아박은건지 내정딸 열심히 한건지 구주가 영지전 신나게 돌리는지 봐야지
#353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8:40
뭐 근데 사실 지금 양치기들과 접점 가진 게 정산에서 한 뿐인 거는 좀 그렇긴 함

지금도 트란스옥시아나 쪽이 양치기 세력이 더 강하고 계속 장안런 노린다고 나왔는데 얘들은 영압이 너무 없어
#354이름 없음(frbRn6mG9M)2022-12-26 (월) 18:50
>>353 이러나 저러나 발해가 거기까지 커버해주어서 인뜻
#355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6 (월) 19:11
>>354 거기까지 커버해줬다면 대한 견제의 의미가 좀 달라지지 않냐?? 테루의 도움을 제일 많이 받은 나라가 되는데 그러면 대한 견제한 게 원수파 지지한 게 되어 버리잖아??
#356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23:27
>>355 관중이 반한 합종군 기치들었는데
정작 관중은 냅두고 해군육성하는것만 봐도 ㅋㅋ
#357이름 없음(.O3qV4QSqI)2022-12-26 (월) 23:29
관중은 제후들을 쥐새끼만도 못하다고 욕했겠지만
어차피 자기는 안맞을걸 알고 개기는 감이 있어
#358이름 없음(3cC8WyT/CE)2022-12-26 (월) 23:57
청구들이 어째서 대씨를 계속 지지하는지
알수있던 다이스 였습니다
#359이름 없음(1hoL.dS/Bg)2022-12-27 (화) 00:22
대충 어제 하북 공화파 요약. (소)카토새끼들. 유연성 있는 신념범이면 키케로인데 우틀않한거 보면 딱 카토여 카토
#360이름 없음(NIgrkm7QMc)2022-12-27 (화) 01:57
즉. 아직은 우리가 생각하는 문민통제의 시대가 오려면 멀엇다...이거야
#361이름 없음(1hoL.dS/Bg)2022-12-27 (화) 02:00
문민통제도 저따구로 하면 터진단게 문제지. 최소한 지들도 같이 옷벗었으면 모를까
#362이름 없음(NIgrkm7QMc)2022-12-27 (화) 02:03
어쨋든 개처럼 굴럿긴햇지만 다시 일어서는데 성공해서 다행이라면 다행
#363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2:05
아무도 나서지 않아서 관중이 배후공작함
아무도 나서지 않아서 관중이 합종군 기치 듬
아무도 나서지 않아서 관중이 조용히 합종군 내림

ㅋㅋㅋㅋ
#364이름 없음(NIgrkm7QMc)2022-12-27 (화) 02:06
원수가 필요할수밖에없네
#365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02:07
근데 저거 상대하려면 앞장 선 두놈은 천가한 만나러 가는데 나서기가 힘들지 ㅋㅋㅋㅋ

보통은 실정할 때를 노리면 되는데 이놈이 갑자기 콘솔을 쓰더니
#366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2:08
맨처음 나선 관중은
설마 오빠가 날 때리겠어? 느낌이 너무 강하다
#367이름 없음(HJXqNu5VeM)2022-12-27 (화) 02:09
>>366 대신 철저히 무시하고 아랫놈(일본)을

본보기로 조져서 대꿀멍시켰지
#368이름 없음(HJXqNu5VeM)2022-12-27 (화) 02:11
그리고 문민통제를 저따구로 하면 터지는 사례를.

우리는 스스로 경험해보았다네

우리투표로 양을 조지고 Unsc 쿠데타로 터져버린거(소곤)
#369이름 없음(1hoL.dS/Bg)2022-12-27 (화) 02:31
저런 사문회까지 하면 최소한의 책임분담은 필요하고 그게 보통 대통령제면 장관 사직이고 내각제면 내각총사퇴빔이고

뫄 스스로 내려놓으면 거의 한 대는 재기불능이니까 우틀않으로 버티는게 고대공화정의 한계기도 하지만
#370이름 없음(ajoTFHV7uk)2022-12-27 (화) 02:44
원역사적 발해의 주인인 대씨라 그런지 생명력이 높네.
#371이름 없음(ajoTFHV7uk)2022-12-27 (화) 03:11
근데 구주 식민도시 어떻게 되었더라?
#372이름 없음(iM8gnfb/DE)2022-12-27 (화) 03:17
>>371 몰?루 추측이지만 그대로 식민도시로 남은곳도 있고 구룡연맹이랑 연이 깊어져서 신롬 자유시처럼 된곳도있지 않을까
#373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3:17
별 얘기없으니 유지중일걸
자유도시 전성기가 안걸렸지만 다이스에 나와서
#374이름 없음(zdaOv2g7w2)2022-12-27 (화) 03:39
근데 태평성대 다좋은데 개발할 장소가 거의 없다고 했잖아 그렇다고 북방은 양치기 자연발생지인데 어떻게 성장할까?
#375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3:43
논농사테크 타기
실제로 이 시기즈음 동아시아 농업은 논농사와
신품종 벼 도입으로 포텐 확 올라감
#376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3:44
이 신품종 벼와 논 이전의 동아시아는
제대로된 쌀밥이 거의 사치품이었음
#377이름 없음(1hoL.dS/Bg)2022-12-27 (화) 03:44
개발할 장소가 없으면 재개발을 하면 된다(아무말) 이동네 개발도 올라온 시기가 시기라 엎어야 할 동네 많을걸
#378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3:44
조, 수수, 좁쌀이 주 곡물이었고
#379이름 없음(1hoL.dS/Bg)2022-12-27 (화) 03:45
우리가 지금 먹는 벼와 밀 원종이 잡종 못나오게 완전히 분화된게 거의 조선 초중기랬던가
#380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3:46
이게 된 이유가 동남아에서 발견한 품종이
강남에서 재배되다가 송대에 동북아 기후에 적응하면서
온 아시아로 퍼짐
#381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3:47
그 얘기가 아니라 쌀자체가 알곡이 부실하고 맛없는 밭 적응 상태였음
#382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03:51
그나저나 이번 턴에는 일단 한이 초원을 어디까지 평정했는지는 보려나??? 솔직히 지금 존내 궁금하긴 함 어디까지 밟았길래 인세의 지도자가 다시 돌아왔다고 다들 공포에 질렸는지
#383이름 없음(zdaOv2g7w2)2022-12-27 (화) 03:52
아하
#384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3:53
저 정도 캠페인이면 진짜 바이칼까지 쫓아가서 주살한거임
#385이름 없음(zdaOv2g7w2)2022-12-27 (화) 03:53
육군을 보고 놀라는 것보다는 함대 보고 놀란 것으로 보이긴 하는데
#386이름 없음(1hoL.dS/Bg)2022-12-27 (화) 03:54
바이칼까지 가면 카라코룸도 사정권이니까 아마 그쪽 쭉 밀었겠지.

서진쪽 방어선도 바이칼쪽 경도까지 밀어버리면 북쪽 압력이 죽어서 가욕관 잠가버리면 방어난이도 확 줄음
#387이름 없음(zdaOv2g7w2)2022-12-27 (화) 03:54
근데 날씨 따뜻해졌다고 북방 개척하지는 않겠지?
#388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03:57
대이오 시절에는 트란스옥시아나까지 박살냈다는 판정 있었으니까 또 원정 나갔나 해서

이건 서진 판정 보면 나오려나
#389이름 없음(ajoTFHV7uk)2022-12-27 (화) 03:58
둔전 돌릴 수 있는덴 돌리지 않을까?
#390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4:00
개발할만한데 방어가 문제임
#391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04:00
결국 저 자연발생 윾목민들 약탈에 대응을 할수 있어야 개발이 되니까
#392이름 없음(NIgrkm7QMc)2022-12-27 (화) 04:02
야율씨 씨를 말린시점에서 일단 몽골라이징할 기반이 사라졋네 ㄷㄷ
#393이름 없음(3cC8WyT/CE)2022-12-27 (화) 04:11
---ㄷㅁㅋ---
#394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06:16
▼―유카리―――――――――――――――――――――――――――――――――――――――▼

그리고 이 해동 선비들의 장절한 최후는 고스란히 초원의 건국신화로 남게 되었다.

몇몇 생존자들에 의하여 구전되고 또 하나의 책으로서 엮여진 야율씨의 위대한 설화는

뭇 양치기들의 모범이자 우상이 되어 방방곡곡으로 퍼져나갔고, 이들은 야율씨의 증인이

되어 저 너머까지 대씨의 폭정과 초원의 비참한 현실을 계몽시켰다.

이로서 초원의 양치기들은 해동에게서 그들의 역사, 신화, 그리고 문자를 선물받게 되었다.

▲――――――――――――――――――

이 역사와 신화에 해씨~원위까지도 포함되겠지?
라이스 이야기만 하지는 않을테고
#395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08:53
사서에 적힌 서라벌 회의 : 표결로 나온 결정 거부하면 모두의 머리에 도끼가 박힐때까지 멈추지 않을테니 결론이 나면 따르자

#396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08:53
이 상황에서 구주가 반한코올 리더였으면ㅋㅋㅋ
서진이 리더일만 했다
#397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7 (화) 08:55
구주가 코올리더 못하는 이유는 나왔군

이미 시달리고 있는상태였엌ㅋㅋㅋㅋㅋ
#398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08:56
뭐 쟤네도 도시를 이루고 평범하게 상거래하면서 살고 있었으니

쟤네랑 소통하고 협의를 하는 방법이 당연히 있긴할텐데

구주의 태왕들은 이미 잊어버린 방식인걸로
#399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08:57
이 상황에서 코올리더로 목소리 높인다?
같은 대씨도 아닌데 음습한 정치질? 무리가 아니었을까
#400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7 (화) 08:59
이거 구주 최선이 서진에게서 영향력이란 영향력은 다빨아먹어서 교회까지 꿀꺽하고 먹버하는거밖에 없는데....
#401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09:00
>>400 교회까지 다 꿀꺽할 정도로 그것도 어그로 끌리지 않을까?
#402이름 없음(iM8gnfb/DE)2022-12-27 (화) 09:00
>>400 그건 서진보고 다시 대한한테 붙으라고 떠미는 수준임
#403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09:01
구주쪽 교회만 말하는 게 아니라 서진 영향력 다 빨아먹고 꿀꺽할 교회라면 음...
#404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09:01
거의 전륜성왕을 자기 밑으로 꿀린 수준인게
#405이름 없음(iM8gnfb/DE)2022-12-27 (화) 09:03
1000년이 넘어가는 역사의 전륜성왕의 권위와 신성을 대체할 방법이 위천장군한테 있을까? 그나마 동격이 된게 대이오 미륵인데
#406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7 (화) 09:03
>>404 ㅇㅇ 맞음 자기없으면 넌 대한의 황제에게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각인시키는거
#407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7 (화) 09:04
>>405 왜 굳이 대처한다고 생각함? 협천자라는 좋은방법도 있는걸?
#408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09:04
>>406 그다음에 먹버까지? 다이스 결과에 따라 어그로 끌릴지도...
#409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09:05
>>407 대씨 전륜성왕의 협천자, 나 없으면 넌 대한황제에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가스라이팅, 영향력과 교회 빨아먹고 먹버? 음
#410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09:06
성공하면 굉장해질 것 같긴 한데 약간 도박일 것 같은데 그거
#411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7 (화) 09:07
이게 아니면 구주로서는 발해천하를 뛰어넘고 세계제관미륵 노릴 방법이 없음

뭐든지 도박이지
#412이름 없음(bSoS7wat7Q)2022-12-27 (화) 09:11
작금 상황에서 서진에게 더 큰 문제가 터질 수 있는 경우: 해적들이 구주 봉건영주들 도륙낸 후 도원수의 관직을 받은 대종정들만 약탈 안하고 다른 불교 사원은 다 약탈할 경우
#413이름 없음(n85XWKjBSY)2022-12-27 (화) 09:12
그나저나 다음턴도 해동이 문제네. 차라리 해동 마지막 다이스에서 2라도 나왔어야 됬는데 아예 언급이 없어서 불안함. 애네도 어장 역사상 다른데보다 적어서 그렇지 100만은 넘은건데 아예 언급이 없는터라 걍 반역향으로 차별받고 있는거 같아.
#414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7 (화) 09:12
청구 소속도 아닌(청구의 지원받는) 야만해적놈들이 그럴일 없으니 패스
#415이름 없음(iM8gnfb/DE)2022-12-27 (화) 09:13
전륜성왕 주변에 명상회도 있고 대종정들도 있는데 위천장군이 껄떡대면 완전중립에 위대한고립 재시동 들어갈 것같음
#416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7 (화) 09:13
>>413 ㄴㄴ 반역향 자체가 물리적으로 사라지고 그냥 청구와 발해 3성에 편입됐음
#417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09:14
솔직히 가스라이팅 해봐도 먹힐지는 미지수인데
#418이름 없음(n85XWKjBSY)2022-12-27 (화) 09:16
>>416 뭔소리야 행정처리하면 그냥 끝남? 해동선비들 날뛰는게 뭐 행정구역으로 안찢어놔서 그런것도 아니고.
#419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7 (화) 09:17
사실 구주 다이스만으로는 힘들고 서진이 펌블로 트란스옥시아나 와 이교도 해동마왕으로 압박박는 상태여야 가능할락 말락 할꺼
#420이름 없음(8gyBAc8JHY)2022-12-27 (화) 09:17
>>418 아 하긴그러려나
#421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09:36
>>418 지금 꼬라지 보면 행정구역 편입한 다음에 반항하는 놈들은 물리적으로 제거하고 다른 지역에서 사민해서 밀어 넣었을 거 같은데

전쟁 기간이 거진 50년이 넘어가니 사민으로 아예 물리적으로 없애버렸을 느낌임

까놓고 10년 단위면 모를까, 50년 단위면 짧은 시간이 아니라서
#422이름 없음(YGrWmZu6To)2022-12-27 (화) 09:40
반항하는 자들은 초원으로 순응하는 자들은 동화되고 발해천하의 3축중 하나였던 해동은 그렇게 자취를 감추었다...
#423이름 없음(n85XWKjBSY)2022-12-27 (화) 09:40
>>421 대한이 그냥 군주국가면 모를까 공화제 굴리는 동네인데 함부러 사민하는것도 어려움. 백만 넘어가는 애들을 옮기면 정치계층 개판나는데 정치인 누가 그거 받아줌. 그렇다고 천민으로 끌고가면 어서 반란해주세요라고 하는거고.
#424이름 없음(n85XWKjBSY)2022-12-27 (화) 09:43
애초에 해동이 다른데면 모를까 전선과 그 배후지라 인구 함부러 빼면 제대로 좆됨. 그렇다고 그 전선과 배후지에 갈 애들을 공화정에서 구하기 쉬운가하면 그것도 아니고.
#425이름 없음(YGrWmZu6To)2022-12-27 (화) 09:44
요동반도는 조선반도라고 불릴거 같고 만주는 원역사에서도 명칭이 정착된게 청 이후니까 명확한 명칭 없이 동북면이라고 불리려나?
#426이름 없음(wEKTzntAL2)2022-12-27 (화) 09:55
내륙이 조선성이니깐 반도는 발해반도 만주는 조선아닐까?
#427이름 없음(YGrWmZu6To)2022-12-27 (화) 09:56
그리 될수도 있겟네...
#428이름 없음(.O3qV4QSqI)2022-12-27 (화) 10:13
갑자기 거기서 원시고대 한구가 튀어나오다니..,

청구 얘네들 개별 식민지들이 굴러가는걸

일일이 간섭하질 않다보니 ㅋㅋ
#429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16
>>424 격전지라 원수군이 주둔한 요새지대와 둔전지로 바뀌었다고 했잖아. 그러면 뭐 사실상 면천된 노비들이 주축이 된 원수군 위주로 재정착 중이라 봐야지
#430이름 없음(IICurKqGDc)2022-12-27 (화) 10:24
>>429 그것도 장성 인근 채우는게 먼저지 해동 전체를 어떻게 채워.
#431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27
>>430 어차피 거란군과 전쟁터 되느라 유랑민이랑 빈 땅이 넘쳐날 거라 해동계 반란분자도 있어봤자 장성 내에서는 유의미한 세력 되긴 힘들어 그러니까 판정에서도 장성 밖 초원에서 세력 키웠다고 이야기가 나오지
#432이름 없음(IICurKqGDc)2022-12-27 (화) 10:30
>>431 그거 결국 장성만 뚫리면 그냥 해동 따인다는 소리네.
#433이름 없음(wEKTzntAL2)2022-12-27 (화) 10:35
anchor>1596710080>483 오해하는 참치들이 있는데 해동사대부 전체가 저항한게 아님 지역색에 집착하지않는 사대부들은 좋아했고 애향심있는 사대부들만 초원으로 넘어간거지
#434이름 없음(IICurKqGDc)2022-12-27 (화) 10:44
>>433 솔까 그것도 존나 애매한게 마지막에 패서가 아무런 언급이 없는게 이상함. 솔직히 패서 위치나 인구상 애들이 제대로 이타치 했으면 극렬원수파로 전향하든 했어야함.
#435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48
>>434 그거 판정 전에 전선기지로 개발중이라는 판정도 나왔어. 묘사상 생략되어서 그렇지
#436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49
그리고 애당초 대발해권역이 요동 패서 포함인데 여기 상실했으면 대발해 탈환이라고 판정이 안 나옴 그거 번복하기엔 지난 판정들에서 대한이 맞은 판정이 너무 좋고
#437이름 없음(IICurKqGDc)2022-12-27 (화) 10:50
>>435 애초에 그럼 더 이상한게 전선 기지면 당연히 도원수 영역이 되는데 그 지역이 도원수 지지가 아니라고하면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거임?
#438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51
까놓고 태평성대 판정 나왔는데 요동이랑 패서가 적지가 된 거면 상시 전쟁상태라는 건데 그러면 정산에 나온 태평성대 판정부터가 부정되어야 함
#439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51
>>437 인구가 없으니까 지금 채워넣는 단계인 거지 그냥 사람이 없는 거임 저 동네는
#440이름 없음(IICurKqGDc)2022-12-27 (화) 10:52
>>438 조선도 평화로운 시기는 많았는데 그래서 그때 함경도 같은 지역이 민심 좋고 평화로웠냐면 글쎄.
#441이름 없음(p1Qsjd3/8U)2022-12-27 (화) 10:52
그럼 도원수의 거주지는 어디야?
#442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53
>>440 그래서 함경도가 조선 영토가 아니었던 건 아니잖아 그건 지금 이야기하는 거하고는 전혀 다른 문제임
#443이름 없음(IICurKqGDc)2022-12-27 (화) 10:53
>>439 그 인구 없다는 증거가 없잖아. 애초에 유카리는 인구에 대해서 명확히 말한적이 없음.
#444이름 없음(YGrWmZu6To)2022-12-27 (화) 10:53
>>437
행정구역 변경요. 요동은 하북이 패서은 청구쪽으로 편입되고 해동은 흔적은 남만주의 조선성이됨.
#445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53
>>441 하북으로 환도했다고 나왔어
#446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54
>>443 거란에 찬동한 놈들은 역사의 폭류에 휩쓸려서 다 죽었다고 나오잖아
#447이름 없음(IICurKqGDc)2022-12-27 (화) 10:54
>>444 행정구역 변경하면 뭐 사람이 바뀜? 앞에서도 말했는데 뭐 행정구역 안바꿔서 해동 선비들 초원에 투신하나?
#448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55
자꾸 묘사까지 나온 건 부정하지 말자
#449이름 없음(IICurKqGDc)2022-12-27 (화) 10:55
>>446 직접적으로 뛰어든 선비들이 죽었다는거지 해동인들이 다 죽거나 발해 정부가 하는걸 죄다 납득했다는게 아님. 그건 솔까 다음턴 정산 안돌리면 아무도 몰라.
#450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0:56
원래 해동에 있던 초원파 선비들은 죽거나 초원으로 흡수된거 아닌가?
적어도 구 해동 영역에 유의미한 영향이 있는건 아닌거 같은데?
#451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0:57
그... 해동 전역이 초원파만 있던 것도 아니지 않을까?
#452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0:57
>>449 해동인 대다수가 반발한거도 아니라는건 왜빼지?
#453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57
>>449 '그렇게 이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야율씨를 위하며 대씨를 부정했고, 발해천하로부터 잘려나갔다.'

이거부터 보고 오자
#454이름 없음(wEKTzntAL2)2022-12-27 (화) 10:57
>>447 아니 그 사대부들이 극히 일부라니깐? 지역색상관안하는 사대부들은 요동은 북해성 패서는 청구에 합류한거 좋아한다고 나왔음
초원에 간 해동사대부라 해동사대부전체라고 오해하는 것 같은데 애향심가진 해동사대부가 초원으로 간거지 전체가 아님
#455이름 없음(IICurKqGDc)2022-12-27 (화) 10:57
>>450 문제는 없다는 증거도 없음. 마지막 다이스 2나 4가 혼란에서 이타치해서 잘 살거나 정체성 바꿔서 잘산다는 뜻일텐데 그것도 안걸려서.
#456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0:58
애당초 초원에 끝까지 투신한 해동 선비들은 '생존자'라는 표현까지 썼어
#457이름 없음(YGrWmZu6To)2022-12-27 (화) 10:58
>>453
그냥 반항하는자들은 초원으로 건너갔고 남은자들은 수응했다고 치자고....
#458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0:58
물론 적지않은 수가 반발했으니 라이스 라이징이 가능했겠고 사대부 중에는 꽤 많은 수가 초원파였겠지만 아무리 해동이라도 모두가 사대부라던가 초원파수준은 아닐 것 같은데

솔직히 헷갈리기는 하는데
#459이름 없음(QNQ1qNocrM)2022-12-27 (화) 11:00
그냥 해동에 야울파가 더 많았고, 그래서 많이 죽어서 인명피해가 컷다, 이소리임
#460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1:00
>>455
'그렇게 이들은 마지막 순간까지 야율씨를 위하며 대씨를 부정했고, 발해천하로부터 잘려나갔다.'
이거보면 발해천하 영역내에선 애들 잘려나간거 부정할만한게 있나? 증거가 없음이란 말꼬리 잡기 하지말고.... 적어도 현재 묘사론 애들 초원으로 흡수된거지 해동에서 ㅈㄹ하는건 아님
#461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1:00
어차피 다음턴에 판정해서 사실은 이랬다 나올 가능성 충분한데 뭘
#462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1:01
걍 서로 의견 말했으면 적당히혀 자꾸 내가 옳네 니가 틀리네 하지말고
#463이름 없음(IICurKqGDc)2022-12-27 (화) 11:02
>>460 ??? 애초에 해동 묘사에서 처음 말곤 선비들에 집중되서 해동 상황이 어떤지는 나온적이 없음. 행정구역 갈랐다고 그걸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그후에 대체 해동이 무슨 상황인가는 아무도 몰라. 해동에서 지랄하는지 안하는지는 다음 정산턴 봐야 암.
#464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1:02
2 패서나 4 북해성 근처 어쩌구 다이스 안나온 건 아쉽긴 하다. 저 지역 전부가 야율파였을 수도 있으니...
#465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1:03
>>464 해동 마지막 다이스에너
#466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1:03
>>463 적어도 모를떈 앞선 묘사 부정하면 안된다는거임
#467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1:05
이전엔 패서쪽은 그래도 덜할 줄 알았는데 2 없는 걸보니 이쪽도 그냥 야율 초원파였을 수도 모른다고 할지 그랬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할지
#468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09
진짜광기 일본
#469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10
전륜성왕은 트롤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이름 없음(rr0V3HNimQ)2022-12-27 (화) 14:10
일본이 진짜 딴맘 있었어도 현 상황에서 머리가 돌아간다면 헤헷 다 선전선동 개지랄이에요 쌀팔이나 하게 해주세요말곤 할게 없긴함 ㅇㅇ
#471이름 없음(Te.nC381js)2022-12-27 (화) 14:10
유카리 피셜 일본은 저급한 혀와는 별개로 정치만큼은 진짜였다
#472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10
대씨가 다른 건 몰라도 시니카 교권 작살내기는 진짜 잘 했다. 빡대가리년 덕분에.
#473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7 (화) 14:11
구주는 발해가 건재한 이상 독립은 포기하는게 상책이네
#474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11
저 완벽한 코올각을 전륜성왕이 스스로 박살내버린거 아니냐?
#475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11
카에데랑 결혼동맹 맺은 것도 딱 봐도 모자라 보여서 컨트롤하기 쉬워 보여서 그런 모양이고
#476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12
일본 : (서진을 본다) (덕분에 이전의 성장이 무색해서 제자리걸음이 되버린 구주를 본다)

일본 : 역시 나처럼 사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확신)
#477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12
지금 구주가 적당히 무게만 잡아주고, 전륜성왕이 압박하면서 일본이 참피짓 안했으면, 지금 4면전선걸려서 ㅈ될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거기서 트롤링을 ㅋㅋㅋㅋㅋㅋㅋㅋ
#478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12
일본은 원역사보다 더 대륙에서 받는게 많을테니까
평균은 모르겠지만 상위층은 만만치 않을듯
#479이름 없음(7CSxsGQG8U)2022-12-27 (화) 14:12
만약 전륜성왕이 전략적인 판단을 했다면 현 상황 자체가 위기라고 느끼지 않았을까
대충 무력과 통치만을 독점하던 도원수에 이제 종교적 권위까지 더해진 셈이니까
원래 그 권위를 독점하던 관중 입장에서는 위기라고 느꼈을지도
#480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12
서진 포텐셜 대씨 성왕 집권하고 매턴 갈리는 거 보면 지지파로서 기도 안 찬다 진짜ㅋㅋ
#481이름 없음(Te.nC381js)2022-12-27 (화) 14:12
진짜 전륜성왕때문에 오히려 구주대제국 해체 직전까지간게 전설이다
#482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13
>>475 그게 말이 안되는게, 발해 대씨는 사람만큼은 해줬어
#483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13
근데 초원으로 해동선비들 퍼진거랑 별개로 발해랑 적대적 공존도 아니고 완전 적대찍은 초원이 제대로 세력 키우기 가능한가?
#484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13
머 청구가 대만 독립 지지파였던거보면 가야 독립도 대만처럼 혹시 모르는 숨구멍 만드는 용도로 오히려 청구에서 뻠삥했다일수도 있나
#485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13
발해 대씨는 정치라도 잘 하지 관중 대씨는 진짜 뭐임??
#486이름 없음(gD59kFtTi.)2022-12-27 (화) 14:13
진짜 서쪽대씨에 이상이 생겼나?
아님 말그대로 사람이 이상한건가?
#487이름 없음(Te.nC381js)2022-12-27 (화) 14:14
아니 저건 일본이 참피짓을 해서라도 빠져나와야 했던 마경임

실제로 참피짓이 용인되는체제였고
#488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14
>>486 일단 근친혼으로 능지 박살났단 가능성이 높음
#489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14
>>475 테이오는 딱 공정했다고 나왔음
오히려 카에데 쪽이 해주려하는데 거절했다고 나왔지
#490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14
>>485 발해대씨는 정치라도 잘한다 X
발해 대씨는 딱히 못하는게 없다 O
#491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14
아마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듯
세계제국이 탄생했는데 적응하는데 실패했다던가
#492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15
지금 저거 중우정치가 아니라, ㅈ될거 같으니까 정권교체로 손절때린거 아니냐?
#493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15
발해없이 주체적으로 뭐하나 할 수 없으면서 본가에 떽떽 거리기나 하는게 그냥 생리하나 싶음
#494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15
애초에 카에데가 문제라기엔 마키마부터가 카에데 후손 아닌가?
#495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7 (화) 14:15
발해가 너무 오냐오냐해서 정신이 나간건가, 아니면 성전뽕에 취한건가?
#496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16
>>485 정치라도 하기엔 너무 낫닌겐급 모습을 보여줬는데...
150년 태평성대는 시스템만으론 이루어지지 않고 명군이어야 가능한거라
#497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16
>>492 이 시대에 그정도의 정치적 성숙을 기대하긴 힘들어서...
#498이름 없음(BiVRGF4i6E)2022-12-27 (화) 14:16
진짜 유전자로 능지박살이면 트로피지
#499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16
진지하게 반한들었다가 전륜성왕 하드트롤링 하는거 보고 ㅈ됨을 느껴서 정권교체로 사실 우리 쌀먹 참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로 손절했을 가능성 있지 않나?
#500이름 없음(Te.nC381js)2022-12-27 (화) 14:16
>>495 둘다일뜻
#501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17
>>497 저건 성숙이 문제가 아니라 목숨문제라서
#502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17
시스템 문제라기에는 전륜성왕 지명제일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음
#503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17
그리고 유전병으로 능지박살이면 못 막는 시스템 쪽이 더 큰 문제 아닌가?
#504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17
<<502 시스템 특) 맛갈수 있음
#505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17
솔직히 유전자로 능지 박살이라기엔 명상회 같은 견제장치가 없던거도 아니라서....
적어도 발해대씨에서 일부러 등신 붙여줬다간 영향력 증발함
#506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18
전륜성왕 세습으로 기존 시스템 붕괴했다던가 그럴 수는 있겠네
#507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18
당장 이번턴 태평의회도 더벅머리 나왔는데 비슷한게 시니카에서 터졌던 걸수도 있지
그런데 시니카는 적절한 대처를 못해서 저렇게 된거고
#508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18
일단 유전병크리 관중대씨랑 맛간 명상회의 콜라보 같긴 한데
#509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18
>>502 지명제일때 나온게 마라의 혀...
지명제가 문제가 없던게 아니라 그냥 이번 성왕이 특별히 ㅄ이거나 명상회가 문제있거나
#510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18
이 시대의 일본의 중우정이 저리 잘굴러가는거면 선동가가 진짜 능력자거나 외부 컨트롤 타워가 있는건데
외부 컨트롤타워면 청구밖에 없을테고
#511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7 (화) 14:19
옆집 대씨 권위가 너무 어마어마해서 시스템이 붕괴하고 전륜성왕 독주체제가 된건가?
#512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19
맨정신으로 저딴 정치 한다는게 서진의 펌블 아닐까?
#513이름 없음(Te.nC381js)2022-12-27 (화) 14:19
진짜 간만에 자기가 발해천하를 성전으로 도와서

자기가 발해보다 위라고 생각이드니까

이거 유지할려고 폭주한 느낌
#514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7 (화) 14:20
>>513 발해는 전부 유목민한테 갈렸는데 유일하게 둠스택 안걸렸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515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20
위에서 카에데 이상설 말한 참치가 있지만 그 카에데도 지명제 때 나왔는데
그냥 시스템이 맛 간 가능성 높음
원래 모든 시대에 완벽한 시스템은 없고
#516이름 없음(gD59kFtTi.)2022-12-27 (화) 14:20
갑작스러운 이상으로 저런얘를 올렸어야 하는
이유가 있지않을까?
#517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20
아니 서진 내부사정 굴려보지 않고 저리 급했어야할 이유를 벌써부터 전륜성왕이 못난때문이다 시스템이 무너졌기 때문이다라는 추측까지는 몰라도 그걸 반쯤 확정하고 욕박는건 좀
진짜 시스템이 무너졌을수도 있는데 아님 진짜 빨리 저랬어야할 시니카의 내부사정이 있었을수도 있으니
#518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21
중원 교권을 한큐에 날려버리는 거 보니 답도 없다. 차라리 내일 6666 떠서 대한 지방정권되는 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까? 대한이면 최소한 내정 크리는 잘 나오겠지
#519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21
>>517 내부사정이고 자시고, 저거 명분 없는거 어거지로 코올걸려고 하다가 개쳐망한 시점에서
#520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21
글구보니 유목민들은 무슨 상황이려나?
애들 발해랑 완전 숙적이라 마시 같은거도 힘들고, 서쪽 유목민이랑도 따로 노는거 같은데..
해동 선비 출신애들이 초원에 퍼져서 체제나 기술엔 이득보더라도 나라를 유지할만한 생산력이 나오나?
#521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7 (화) 14:22
그런데 청구 하는게 지내끼리만 뭉쳐도 재내도 제국급아님? 아니 청구빠져나오고 일본만 들어와도 솔직히 한나라한테 엄청 꿀려보이지는 않아보이는데?
#522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22
애초에 빨리 저런 븅신짓을 해야만 한다면 그 전부터 시니카는 제대로 맛 갔단 소리임
#523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22
무슨 이유가 있으면 중원 교권을 생리외교로 조지는게 합리화되냐ㅋㅋㅋㅋ
#524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22
개인적으로 성왕하고 명상회 대종정 모두가 맛이 간거보다는
성왕이 어리거나 늙어서 명상회나 대종정이 국정을 농단한다가 합리적일듯?
#525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23
내가 성왕이니까 내말 들어 빼애애애애액 거리는 외교 수준ㅋㅋ
#526이름 없음(Te.nC381js)2022-12-27 (화) 14:23
>>520 중세온난기라 의외로 가능한시기임
#527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23
>>521 대씨가 멀쩡할때 그러면 쳐맞음 다른 동포들은 몰라도 여긴 육지에 붙어있어
#528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23
그리고 전륜성왕이 저번턴까지만 해도 나름 권력 있던걸로 아는데, 이번에 아예 전륜성왕이 간섭 못했단 소리는 그 사이에 아예 전륜성왕이 덴노급 됐단 소리고
#529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23
>>521 하지만 대한은 세계제국인걸
#530이름 없음(YGrWmZu6To)2022-12-27 (화) 14:23
>>520
그러니까 부족한 생산력이라도 뽑아내고 약탈하면서 기회를 옂봐야지....
#531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24
>>521 짠물의 제왕 경력만 400~500년인 괴물들임
솔직히 유목보다 애들이 작정하면 더 무서울껄?
#532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24
뭔 짓을 하면 길어봐야 30년 사이에 권력 나름있는 전륜성왕이, 덴노급이 될까
#533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24
내가 보기에는 과도하게 간섭해서 저 꼴 난 듯 한데
#534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24
일단 전륜성왕도 제정신은 아닐거 같긴한데

세계제국에서 대한 주도에 대한 질투 + 성전뽕 + 주도권 잃고 싶지 않은 욕심

이 정도가 그나마 가능성 있는 추측
#535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24
>>521 그냥 본인들이 안하는 거 아닐까
#536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25
돌대가리 전륜성왕 친한 부원배로만 구성된 명상회 조학이거나
#537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26
>>536 친한 부원배라면 오히려 저렇게 대놓고 똥칠을 하면 안됨...

지금 대씨에게도 저렇게까지 종교권위가 떨어지는건 악수야...
#538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26
지금 시니카 크리는 진짜 각이었는데 저 구주가 지들 시스템 정비한다고 안나와서 판 터지는게 답답해서 닥달했더니 내 권위가 증발했다 엔딩일걸
#539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26
대씨 찬스로 나라가 망하지 않았다 뿐이디 양말제급 무능함이다 이 정도면
#540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27
다른 문제가 아니라 대놓고 대씨 집안싸움 낙인찍고

전륜성왕이나 도원수 둘 중 하나는 병신이 될 수밖에 없는 판을 짰다는 얘기인데

이 시점에서 짜고쳤다는건 설득력이 심하게 떨어짐
#541이름 없음(gD59kFtTi.)2022-12-27 (화) 14:27
정말 성왕이 급사라도 했나
정신이상이 생긴건가
#542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27
>>537 아 친 관중 대씨 부원배.
#543이름 없음(YGrWmZu6To)2022-12-27 (화) 14:27
서진이 어떤꼴일지는 내일 알게 되겟지...
#544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28
청구가 대씨 밑에서 불만이 많아서 대만이라는 숨구멍을 틔운거랑 별개로 이득보는것도 많으니 대씨 원수정을 지지하던거고 그래서 한요전쟁 났을때 대씨 구하러 간거죠
대씨가 멀쩡할때는 독립생각 없다 보는게
#545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28
대씨 집안 시점에서는 자기네 집안 양대 권위중 하나는 무조건 병신이 되는 막고라라서

무조건 막아야해...
#546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28
사실 지금 사키랑 테루가 씹사기라서 그랬지 턴 초기만 해도, 초원에서 개지랄나고 있었단거 생각하면 솔직히 발해천하도 위험하긴 했을거라
#547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28
전륜성왕이 정신병자라는게 차라리 크리일걸? 이 경우에는 대씨 권위가 너무 막강해서 명상회거 저지할 수 업었다고 명예사는 가능함
#548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29
>>547 ㅇㅇ 그게 크리인데... 솔직히 다이스상 그렇게까지 포인트로 쪽집어서 서진 자체 책임은 아니다로 회피하기는 쉽지 않지
#549이름 없음(dxXZSE55Pw)2022-12-27 (화) 14:29
성전 뽕 맞아서 회까닥인거일수도 잇음.
#550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29
>>547 그게 오히려 좆된케이스, 그런 정신병자한테도 쩔쩔맬정도로 시스템이 박살났단 소리임
#551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29
합리적으로 추측하자면 성전뽕과 간만에 발해천하를 대한 제끼고 자기손으로 움직이는 권력맛에 맛탱이가 갔다 정도
#552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29
>>544 물론 대씨 망하면 또 대만이랑 가야 불러서 우리 합중국이나 하자 할듯
#553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30
정복활동 못하는 대신 교세 확장이라는 메리트가 있는데 서진 아이덴티티인데 그 교권을 영구적으로 한큐에 말아잡순게 미치광이 전륜성왕 탓이 아니면 그게 초대형 펌블이지
#554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31
청구가 대씨에 머리가 깨져서 글치
진짜로 애들 미쳐 날뛰면 유목민 저리가라 일거임
#555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31
그런 정신병자를 덴노로 못만들었으면 가능성이 2개인데, 지금 정신병자한테 감화된 애들이 엄청 존재하거나, 아니면 예전 마라(렌 헤이워드)처럼 민심을 등에 업은 정신병자거나 해야하는데 둘다 좆된거지
#556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31
불만 있어도 일단은 발해3성과 달리 원수 지지하는 편인 걸 생각하면 아마 왠만해선 독립은 안할 지도?
#557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32
>>553 그런 정신병자가 날뛰도록 두게 만들었다면 권위가 엄청나거나, 세력이 엄청나거나, 민중지지를 업어서 얘를 허수아비 만들었다간 능지형 각이거나 해야함
#558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32
>>550 전륜성왕 갈아야 하는데 오늘 구주처럼 근데 대씨 아니면 불가능하다 딜레마에 처했을 수 있지
#559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32
저번턴 막바지 즈음에 서진쪽 대씨 전륜성왕이 사실상 본가처럼 움직이면서
대한을 복구하고자 하는 천하를 조율하는 역할까지 했고
구주쪽 패왕이 봉건제를 봉합하려고 전륜성왕 띄워주면서 자기가 도원수+전륜성왕이라도 된 듯한 전능감을 얻었을거라
#560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33
>>558 그 대씨 아니면 불가능하다는거 자체가 진짜 제대로 맛이 간거임
#561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33
뭐 내 생각에는 그래도 그나마 그게 낫긴한데

명백한 정신이상자도 컨트롤 못하는건 맛이 간게 맞음
#562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34
그건 명상회 잘못이 아니지. 대씨 쫓아낸다는 선택지가 막힌 상황인데ㅋ
#563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34
>>562 그래서 그 다음에 대씨 어떻게 할거냐고
#564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34
지금 저 개지랄 하는걸 못막는 중인데, 대씨 허수아비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하냐
#565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34
예전처럼 관중의 모든 여성이 후보군인 것도 아니고 현 전륜성왕 여식으로 한정돤 상황이고
#566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34
명상회도 동참해서 날뛰었다면 그냥 주제파악을 제대로 못하고 양대제국을 누르려 들었다는거라 특대급 펌블임...
#567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34
저지랄 나면 저 지랄병 도중에 허수아비 당하는게 정상인거고
#568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35
마라의 혀 시기처럼 성왕 권위 이경운 대씨 권위가 하늘을 찔러서 마구 전횡해도 손도 못댔다 인가?
#569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35
대씨는 말그대로 10대 꼬맹이고 허수아비라는 펌블의 가능성
#570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36
2턴전에 마침내 안정된 기반을 손에 넣은 거라고 세습제 막 뛰워줬는데 안정적 가반으로 차근차근 나라를 조지네
#571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36
여기서 진나라 크리라면 진짜 반 발해 코올 각이었는데 구주가 안따라줬고 그걸 본 일본이 손절때렸다일걸
#572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36
지금 대이오 이후 2턴지난건가?
#573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36
하다못해 구주라도 아군으로 뒀으면 모를까

아주 제대로 야랄을 떨어서 독립하려던 구주 패왕이 자기손으로 대한의 권위를 빌려오게 만들었으니

이 시점에서 명상회 스스로의 의도가 있었다면 체제 자체가 개막장이 됐다는 소리임
#574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36
>>556 근데 지금보면 대한이 망할이유가 당장은 양치기밖에 없긴함
실제로 여러가지 이유로 망할 수 있긴 한데 어장 특성상 선택지가 4개밖에 없어서 생각나는게 그거밖에 없음
애초에 이 시스템이 큰 결함이 있었던거라면 200년 태평성대를 유지할수도 없었으니 그나마 남는게 원수파vs공화파 내전밖에 없고
#575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7 (화) 14:37
서진은 난솔직히 지금할말은 없는거같음 너무 경우의수가 많아 내부분제로 좃된건 맞지만 왜 좃됬을까 생각하면 경우의수가 한두가지가 아니니
#576이름 없음(BiVRGF4i6E)2022-12-27 (화) 14:37
글고보니 페르시아나 로마는 판정 안한지 얼마나 된거지
#577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38
구주가 소극적이라 판 깨질거 같아서 순간적으로 ㅈㄹ떤게 치명타로 다가왔다가 진나라 크리일게 레전드다
#578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38
>>576 근데 대항해시대전까지는 동양에서 오리엔트나 유럽에 영향력 끼치는 턴 제외하곤 굴릴 이유가 없지 않나?
#579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38
>>576 거기는 영향 없을수가 없는데

너무 자세히 보려들면 턴이 안지나가서 윾까리가 대충 커트하는거임
#580이름 없음(BiVRGF4i6E)2022-12-27 (화) 14:39
그런건가 땡큐
#581이름 없음(Qp9NoPjbiw)2022-12-27 (화) 14:39
>>574 사실 원수파 공화파 내전붙으면 난 원수파가 압살할거라고 생각함 내전자체가 펌블이지만 청구전체가 공화파 손들어주는거 아닌한 공화파는 이길각도 안보이고 공화파가 이기는게 펌블임 대제국을 군주없이 어떻게 다스려..
#582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39
윾카리가 시니카 서쪽은 영향 분명 많이 가긴 했을건데 어장 비중 문제로 그냥 가끔 한두번만 다룬다고 했어
#583이름 없음(YGrWmZu6To)2022-12-27 (화) 14:39
>>576
600-650쯤에 굴렸으니 6턴전이려나?
#584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39
중원 교구 상실은 이건 뭐 답도 없는 펌블임. 이거 복구하려면 일단 대한이 망해야 하고 구주세력 상대로 수위권 인정빋아야 하는데 그럴려면 대한이 666 나오고 관중이 999 나와야 하는데 가능성 0.00000001%는 되나ㅋㅋㅋ
#585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40
시니카는 역대어장에서도 손꼽히는 특대펌블 먹고 시작했으니까
근데 역사적으로 오히려 이런 상황에선 크리연타로 극복하긴 했는데
#586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40
솔직히 대항해시대 이후가 아니면 유럽이랑 중동은 매턴 굴릴 필요 없다 생각하는편이라
걍 필요할때 몰아서 보면 되지
#587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40
까말 연속 크리 띄워봤자 구도자체가 개노답이라서 변명밖에 안됨
#588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40
지금 관중은 그냥 좀 큰 내륙국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589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41
지난 어장 러시아처럼 크리로 극복 가능성도 있긴해
#590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41
>>585 지금은 크리를 먹어도 수습이 잘 안됌 ㅋㅋㅋㅋ, 그나마 책임지분을 구주한테 돌리는거 정도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591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41
>>589 지난 어장 러시아는 그 러시아 살린다고 사실상의 세계대전급 터진거라
#592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41
이전에는 시니카도 딱 발해에 못미칠뿐인 대제국이기라도 했지

중원 안쪽이 너무 커져서 내륙국인 시니카는 종교영향력 제외하면 비중이 많이 줄어서

이런 특대급 실책이 나와버린 이상 크리 연속으로 띄워도 만회가 안됨. 걍 변명이지
#593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42
>>584 대한이 망해도 양치기 유목민이 입성해서 단번에 화르륵 망한거라면...
#594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42
>>584 갠적으론 오히려 대한 망할때쯤되면 구주가 자기도 대씨피 이었으니 나도 도원수 할수 있는거 아니냐 주장하는 그림만 생각남
#595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42
교황청이 크고 잘나봐야 대놓고 동로마 황제와 샤를마뉴의 후계를 동시에 적으로 돌린격인데 뭐 방법이 있나
#596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42
석두 성왕 변명 들어주기 싫음. 그냥 펌블 떠서 관중 지방정권이나 돼라
#597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43
아 근데 지금쯤이면 진짜 관중염화타령 해도 되는 타이밍 아닌가?
예전에는 지겨웠는데 이제는 진짜 온 타이밍일텐데
#598이름 없음(Te.nC381js)2022-12-27 (화) 14:44
지금 시니카입장에서 크리는 트란스옥시아나와 마침내 화해하고

이기회에 대한에 도전하다가 중원상실만 한걸로 크리로 잡아야함

중간에 하나라도 펌블나면 안남이나 트란스도

다떨어져나가고 유교마왕까지 상대해야함
#599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44
>>596 관중 지방정권은 발해에게도 펌블이라 발해 지지참치적으론 좀 바라지 않는 전개
#600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44
>>597 염화가 오긴 해도 사천있는 시점이라
#601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44
>>597 관중 염화뜬다고 농사 못짓는게 아님

사실 염화염화해도 중심지 밀려나는건 안보와 정치적 문제가 더 커서
#602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45
서진 그 특유의 여성성과 개방성이 좋아서 응원했는데 마초성 찍고 봉건화되니 개성이 사라져서 그냥 다이스운 없는 대한 괴뢰국으로 전락했으니 뭐 미련이 없다
#603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45
>>602 마초가 문제가 아닌데 저건
#604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45
괴뢰국이었으면 지금 이 야랄을 못떨었지 ㅋㅋㅋㅋ
#605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46
구주한테 하는걸 보니 걍 안하무인 그 자체라 뭐...
#606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46
그냥 천년제국 대한 바라는 쪽으로 관람노선 바꿀까
#607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46
>>602 지금 시니카가 폭주하는거랑 마초이즘과 대체 뭔상관이
#608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46
>>604 괴뢰국이었으면 구주 반응이 저따위일리가 없지
#609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46
대한 괴뢰국이면 저런 거 또 못함
#610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47
그리고 마초는 지금 저상황과 뭔 상관이죠
#611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47
크리연타 먹으면 발해가 유목민 밀어준 덕분에 초원재통일 해서 욕심이 났다 나오려나
#612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47
서진 상황이랑 괴뢰+마초가 나올만한 근거가 있나?????
#613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47
전륜성왕이 괴뢰가 되어서 저런 씹지랄을 한다? 그거 만자군 각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
#614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47
대한이란다 대씨 일가 괴뢰국.
#615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48
세부야 판정해봐야 알겠지만 오히려 대한이 150년동안 동등한 동맹국으로 띄워주니까 주제파악을 못하고 야랄을 떨어댄 감이 있음
#616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48
아니 전륜성왕이 일단 지배자인데 그게 괴뢰국이란 단어가 나오나?
서진 개판되서 짜증나는건 알겠는데 헛소리는 그만해라
#617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48
지들 집안 싸움에 그간 시니카가 축척한 교권 한큐에 날려보낸 거 보니 화도 안 나더라
#618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49
지금 일본 참피짓이 회피기동이엇을 각이 생겨버린 이상 진나라 크리는 구주 너만오면 ㄱ인데 왜 안와 야발아 엔딩일걸
#619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50
일본 초원 서진 구주 4면 코올이면 테루고 자시고 발해천하 초비상 아니었나?
#620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50
지금 시니카는 독립세력으로서의 개성과 매력은 없고 그냥 관중 대씨 성왕 사유물 느낌이 강함
#621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50
>>619 근데 그게 될리가
#622이름 없음(Te.nC381js)2022-12-27 (화) 14:50
사실 딱 파워때 라이스 터지기전에는 괴로국은 맞긴 했은

성전으로 구하고 샤를마뉴가 부추겨서 그때 독립했는데

그 도와준 구주 뒤통수를 제대로 따버려섴ㅋㅋㅋㅋ
#623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51
근데 코올당해서 발해가 아예 멸망해버리면 서진과 구주, 일본 중 누가 가장 이득일까? 아니면 유목민?(순간 궁금)
#624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51
>>619 진짜 진지한 발해 멸망각이면 오히려 코올이 안됨
#625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51
서진 크리만으로 정산 크리, 대한 내정 크리 뒤집기는 역부족이지 싶은데
#626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51
>>619 초원은 불적 칭호 땡큐하는 숭유억불 끝판왕인데 코올 될리가
#627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7 (화) 14:51
>>619 양치기 상대로 더벅머리 선비들이 디버프 걸어서 그때 코올 제대로 들어갔다면야
#628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51
>>623 무조건 유목민 이건 확실함
#629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52
아 근데 이제 양치기의 전성기가 시작했단게 무섭다
지금 해동놈들 정신상태 보니까 양치기가 입관하면 공화의 공소리도 못하게 만들께 뻔해서
#630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52
>>621 그러니까 대충 시나리오가 일본 서진 구주의 코올, 초원까지 껴서 코올하는거였는데, 여기서 구주가 미적거리는데다 테루 등판으로 초원 깨강정 나는거 ㅈ같아서 발끈했더니만 일본이 회피기동하고 구주가 발해에 붙어버리는 희대의 트롤링 했단 시나리오, 근데 이거 크리 몇번 터져줘야 이게 가능하냐
#631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52
>>626 초원과 협력해서 코올이 아니라, 사실 초원이 발해한테 딜넣는 사이에 3두동맹이 발해 공격한다가 맞긴 한데
#632이름 없음(d86pn/2DGM)2022-12-27 (화) 14:53
발해 멸망각이 잡히면 대씨 도원수의 유지를 잇겠다고 할놈이 세놈인데 어떻게 코올이 유지가 됨 ㅋㅋㅋ
#633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53
>>627 근데 그럼 또 양치기가 발해 천명 얻는건데 서진, 구주, 일본에겐 이득?인가. 독립은 가능할테고
#634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53
나도 장연 망하고 일주일정도 안봤다가 나중에 다시봤는데
서진 상태 개판같아서 맘상하는건 알지만 솔직히 오래갈만큼 간거 아닌가?
#635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53
>>631 그러면 해동 먹은 유목제국이 내려오고 발해시장 잃은 일본은 죽고 대씨 권위 잃은 서진은 맛이 가고...
승리자는 유목민으로 끝일듯
#636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54
진짜 전륜성왕 세습이 대씨 신의 한 수였다. 시니카를 순식간에 파탄국가로 만들었어
#637이름 없음(uBj4zGoO0s)2022-12-27 (화) 14:54
>>630 초원까지 코올은 아닐듯 애초에 걔네 자기입으로 마라라고 선포한 애들이고 진짜 입관해서 발해가 아예 수레바퀴 당하고 망하길 원하는거까진 아님
걍 지들 위에 서지 못하게 근근히 약하게 지내길 원하는거지
#638이름 없음(Te.nC381js)2022-12-27 (화) 14:54
>>633 사상 때문에 절대 이득안됨
#639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54
>>635 그게 크리같이 보일정도로 서진 상태가 막장이란 소리임 ㅋㅋㅋㅋㅋㅋ
#640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55
유목민 전성기 때 유목제국이 해동 먹은뒤 발해 3성과 청구를 따먹은 후 발해 천자가 되버리면 진짜 위협젘일 듯
#641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55
뭔가 자세하게 따져보면 말이 안되는게 크리같이 보일 정도로 서진 저새끼 뭔짓하냔 소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642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55
사실 이유가 뭔진 몰라도 코올하려고 했다가 터졌다 아니고서야 저거 쉴드칠 수가 없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56
그... 유목민이 서진에 유화적일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
아마 해동산 역사, 신화, 문자 선물받은 유목민들일텐데
#644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57
그냥 펌블 쳐맞고 망해서 간판이나 갈았으면 좋겠다
#645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57
지금 코올했다 터졌다 아니면 나머지 예상가는 다이스는 전륜성왕이 문제다, 시스템이 문제다, 둘다 문제다인데
전륜성왕이 문제면 그런 미친년을 왜 못막았냐가 되고
시스템이 문제면 전륜성왕은 허수아비가 됐다가 되고
둘다 문제면 서진은 망한거임
#646이름 없음(Vqqsy5jNGo)2022-12-27 (화) 14:58
>>643 성전 원한도 있고 숭유억불 140% 아니려나
#647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58
저 돌대가리가 시니카의 전륜성왕이라고 불리기는게 도저히 용납이 안 된다.
#648이름 없음(yaBg.ELG3E)2022-12-27 (화) 14:58
중간에 전륜성왕 교체되기라도 했나?이거?
#649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58
>>647 전륜성왕이 문제일수도 있지만 그러면 그 돌대가리 왜 못막았냐가 되는데 명상회도 정상 아닌거, 그나마 나은거 뿐이지
#650이름 없음(DmeUf0NKJw)2022-12-27 (화) 14:59
>>643 발해 쪽 유목민은 없음
해동이 억압받곤 있었지만 숭유억불 약속해서 배신한거라
#651이름 없음(RC5CfdxLqw)2022-12-27 (화) 14:59
근데 초원이랑 같이 코올하든 아니면 초원을 이용해서 코올하든 초원쪽을 지원했다던가 하는 쪽이면 솔직히 이쪽도 좀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오늘 다이스들이 너무 치명적이었어서 어쩔 수 없나
#652이름 없음(CIJo7c2z1Y)2022-12-27 (화) 14:59
차라리 대한 관중성 가자. 이 정도면 오래 버텼지
#653이름 없음(FLbGApOZXY)2022-12-27 (화) 14:59
아까부터 감정에 따라서 헛소리만 계속하는데 머리좀 식혀라
#654이름 없음(r7ufwtqe3.)2022-12-27 (화) 14:59
전륜성왕 혼자서 날뛰었다면, 그 전륜성왕을 막지 못할정도로 뭔가 맛이 갔단 소린데, 이것도 문제인건데, 왜 전륜성왕 혼자서 쳐 말아먹었냐가
#655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00
>>651 아니 솔직히 저것도 근시안적 삽질인데, 그 근시안적 삽질이 크리같이 보이는 븅신짓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6이름 없음(QMA8KysIUM)2022-12-27 (화) 15:00
>>650 해동이 퍼져서 역사, 신화, 문자 선물해주는 동쪽 대초원이 발해른 얻은 경우 말하는거
#657이름 없음(FQs92X2bPw)2022-12-27 (화) 15:00
발해천하의 국명이 교체될때 유목민이 입관하는거면 유교군주정 재건은 반쯤 확정일텐데 애초에 입관을 했다는건 하북은 무조건 따였다는거니 넘어가더라도
청구는 무조건 튈려나 진짜 안될거같으면 일본이라는 배후지도 있으니 산성농성 500배 들어갈테고
산동은 뭐... 그때가서 다시봐야하긴 할거같고
#658이름 없음(jkk4jT5R6I)2022-12-27 (화) 15:00
장연이나 원위도 말년엔 ???한 행보를 보였는데 시니카도 그럴 수 있지
신이 다스리는 나라도 아니고 천년만년 전성기일리가
#659이름 없음(QMA8KysIUM)2022-12-27 (화) 15:00
대한 관중성은 진짜 대한에게도 펌블인데 그거...
#660이름 없음(MxettUIH7I)2022-12-27 (화) 15:01
초원은 이제 다시 입관하면 퍼지 들어갈걸 발해 천명을 얻기보단. 애초에 해동 선비들도 발해에서 잘려나간 양반들이고 100년 넘게 학살당하다 야율씨로 민족 신화를 써버려서.
#661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01
>>660 이젠 초원과 발해의 캐삭빵이지, 근데 초원한테 시간제한이 있는
#662이름 없음(jkk4jT5R6I)2022-12-27 (화) 15:02
유목민은 바로 전 턴에 불적 지명당하고 성전 맞아서
불교 성지인 서진에 유화적일 가능성 무지 낮음
#663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02
애시당초 대한이 진짜로 장안을 먹어버리면 대한은 대 유목민 전선이 두개가 되는거라서 상황이 매우 안 좋아져

하다못해 동초원은 긍정적으로 봐도 다음 턴만 넘기면 약해진다는 희망이 있지만, 트란스옥시아나 쪽은 19세기까지도 인도를 휩쓸 정도로 현역임
#664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02
근데 통일 중원을 넘어서 통일 동아시아가 1세기를 넘어 2세기를 가는거 맞나?
물론 완전한 한몸은 아니지만 위기를 격어도 파츠가 안터진게 놀랍긴 하다
#665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03
그리고 참치 하나는 전륜성왕 만악의 근원설 밀고 있는데, 솔직히 그 만악의 근원을 못막았단 거 자체가 뭔가 맛이 갔단 증거임
#666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7 (화) 15:03
난 배지터 설을 지지해보겠음 중간에 공화파때문에 지휘 맛간동안 관중이 털려서 배지터가 세계제국 만들겠다고 날뛰는거 그럼 전륜성왕도 붙잡힌 공주님 포지션으로 참치들의 측은함을 불러올수 있다
#667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03
>>663 그건 인도가 문제 아니었을까
#668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03
그나마 트란스옥시아나 쪽은 불교 전파가 되어서 동쪽 숭유억불 하는 놈들보단 나은 면도 있긴 한데, 그거 뿐임
#669이름 없음(QMA8KysIUM)2022-12-27 (화) 15:03
근데 이제 해동 선비쪽은 야율씨이전의 장연, 원위등은 안 따지려나
그쪽 생각하고 발해천명 이야기한건데 >>660 생각하니 아예 발해천하에서 벗어났다는 걸 깨달았다...
#670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04
서초원하고 동초원하고 한몸되기도 힘들듯
#671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04
>>667 유감스럽게도 아님
#672이름 없음(QMA8KysIUM)2022-12-27 (화) 15:04
이제와서 해씨조선이니 장연이나 원위도 적인 발해쪽 역사니 라이스쯤부터 기념하려나
#673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05
>>671 유목민 그거 서구 열강급이면 싸움 안되잖아
#674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7 (화) 15:05
>>664 일단 사실상 가장강한 청구가 한나라를 만들어낸 근본이라 그런지 탈주안한게 큼 사실상 이제 유의미한 지역에따른 세력은 청구랑 하북만 남아서..
#675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05
19세기면 유목민VS정주민은 진짜 뭔가 문제 생기는거 아니면 정주민이 이길걸, 단 테크가 서구열강급이면
#676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7 (화) 15:06
뭐 진륜성왕이 문제인지 덴노화가 됬는지 뭐가 문제인지는 내일 굴려봐야지 지금상황에선 뭐든 펌블이 될수있어서 알수가 없음
#677이름 없음(MxettUIH7I)2022-12-27 (화) 15:06
>>672 해씨는 기념하겠지. 이 양반이 원래 유목민이라. 장씨는 좀 애매한데.
#678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07
>>673 걔들이 인도 정복 하기 위해 먼저 한 게 인도 태수들부터 회유한 거였던 거부터 생각하자

최소한 나팔륜 전쟁 이전까지는아직은 물량이나 전장에 따라서는 쉽게 결판이 안 나는 시절임
#679이름 없음(QMA8KysIUM)2022-12-27 (화) 15:07
해동출신 초원쪽은 장연이나 원위등을 어찌 생각할지가 궁금하다. 중원을 퍼지할 것 같은데 이들도 이제와서는 발해천하였기에 부정하려나
#680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07
>>678 19세기가 그 나팔륜 전쟁 이후일텐데
#681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08
유목민은 솔직히 소빙기까지가 최후의 불꽃이고
#682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08
그 시절 인도는 서구 영향으로 나름 서구식 요새에 서구식 군제 흡수한 라자국가들도 있고 그랬고, 호락호락한 상대 아님

그리고 얘들 그러면서도 오스만하고도 싸웠어
#683이름 없음(QMA8KysIUM)2022-12-27 (화) 15:09
>>677 역시 발해천하를 증오하게 된 게 크단 말이지. 근데 나 개인적으론 장씨 때 해동을 좋아했어서 그건 좀 아쉽다.
#684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09
>>682 오스만특)슬슬 러시아한테 개털리기 시작할 무렵
#685이름 없음(QMA8KysIUM)2022-12-27 (화) 15:10
장연이나 장황숙이라던가 하는 것도 발해천하니 버렸을지 아니면 일단 긍정하고 있을지 궁금한 것
#686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7 (화) 15:10
어설프게 변명 늘어놓는 것보다 그냥 망할 떼 됐다고 사망판정 받고 다시 시작했으면.
#687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5:10
>>679 뭐 유목민 출신만 따로 보겠지. 해씨랑 원위 정도. 실제로 원위 말기만 해도 유목민들이 원씨 더 이상 추한꼴 보이기전에 명예로운 죽음 주겠다고 충성으로 덤비던 시절이었고.
#688이름 없음(QMA8KysIUM)2022-12-27 (화) 15:11
>>687 유목민 말고 해동에서 초원 넘어가 역사 이야기하는 해동선비 이야기하는 것
#689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12
애초에 19세기때 유목민들이 날뛴다고 해도 정복왕조가 가능했냐고 하면 그건 절대 아닐거라서
#690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7 (화) 15:13
진이라는 타이틀 77어장이나 썼으면 오래됐지.
#691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13
여기는 유목민들 근거지가 되줄 동네가 일찍 터져서 몽골고원에서 징기스칸이라도 아나오면 답이 없어 보이긴함....
#692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14
19세기는 커녕 17세기 정복왕조 청나라 조차 만주에 세력일굴 실력은 충분했어도 천명탈취가 됐던 이유중 절반정도는 오삼계빨이고
#693이름 없음(QMA8KysIUM)2022-12-27 (화) 15:15
근데 발해천하를 싫어한다고 해도 지금의 발해천하(대한 이후)인지 아니면 본인들이 중심이던 시기의 발해천하도(장연, 장황숙, 원위) 흑역사되서 역사나 전설등에서도 안좋게 기록할지 궁금.
얘네가 동쪽초원에서 역사, 신화등 문화전파중이라서.
#694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15
몽골 고원보다는 아프가니스탄 쪽이 더

1800년대에도 아프간계 왕조가 파키스탄 점령해서 두라니 왕조 건국되었고 한때 무굴 제국의 수도인 델리까지 위협했음

돈이 없어서 회군해서 문제지
#695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16
까놓고 지금 트란스옥시아나 뿐 아니라 이란 쪽까지 포함해서 보면, 이짝이 더 위협적임

칭기즈 칸도 제국을 건국한 건 금나라 정벌 이전에 트란스옥시아나 정복부터 시작했고
#696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17
>>694 1800년대면 아예 맛이 갔을땐데 그걸 위협이라고 해봐야
#697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18
>>696 다르게 말하면 맛이 간 상태의 나라에게는 여전히 위협적이란 이야기도 되지??

뭐 까놓고 트란스옥시아나를 이란이 삼켜버린 게 더 무섭기는 한데(폭언)
#698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7 (화) 15:18
anchor>1596692074>229 내가 서진에 감동하고 푹 빠진 계기 이런날이 다시오지 않겠지...
#699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19
서쪽초원이랑 동쪽이랑 불교부터 대립이 엄청 심해질거 같은데
당장 해동 선비덕에 일종의 신화가 생긴건 동쪽 한정 아닌가?
#700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19
>>697 유목민 둠스택이라는게 19세기엔 성가실순 있어도 입관까지 무리라는 소리임
#701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19
당장 무굴 제국도 아우랑제브 죽었다고 갑자기 망한 게 아니라 남쪽에서 마라타에게 한 번 엊어맞은 상태에서 갑자기 이란의 나디르 샤에게 교통사고 당해서니까
#702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19
난 그리고 지금 유목민 둠스택은 부정한적이 없고, 19세기에 특수한 케이스 가지고 유목민 그때도 살아있는데? 이러기엔 무리가 심하단거지
#703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20
>>701 나디르샤는 유목민 아니잖아
#704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20
>>698 누구나 꽂힐때가 있는건 알겠는데
그걸 감정 토해내면서 짜증내면 받아줄 이유가 있나?
#705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21
>>703 호라산 출신이니까 일단 그쪽 정체성이 더 가까울 걸
#706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21
나디르샤 잘쳐줘도 중앙정부에 고용된 애가 황제된다음에 전쟁질만 한건데, 이걸 순수 유목민 파워로 볼수가 없고
#707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21
나디르샤가 전쟁한다고 세금 존나게 쳐받은것만 생각해도 이게 순수 유목민 파워라기엔 문제가 많음
#708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7 (화) 15:21
>>704 그게 그렇게 보기 싫었냐 그래 미안하다 내가
#709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23
물론 그렇기는 한데, 아주 위협이 아니다 까지는 아니라고

입관이야 나라 상태가 멀쩡하다면 무리인 거도 인정하는데, 그떄 반드시 멀쩡할 거란 보장이 없다는 거도 감안을 해야 한다고
#710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5:23
당장은 다음 정산에 뭐 터지지 않으면 유목민들도 문제는 아니긴해. 오히려 유카리가 해동이 발해를 증오했다고 말해서 그거 범위가 대체 어디까인가가 문제지. 패서도 지금 영향력 뿌리거나 이타치 했으면 도원수 지지라던가 했어야하는데 조용해서 무섭다.
#711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23
청나라는 솔직히 명나라 암군러쉬와 임진왜란의 여파로 어부지리한거에 가까워서
#712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24
화약무기가 제대로 발전하고 나서는 유목민은 상대가 말기 명나라급이 아니고서는 라이징이 불가능에 가까워짐
#713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25
>>712 성가실수는 있어도 그것뿐이고, 제대로된 정주민과 1대1이라면 개같이 쳐발리는게 현실이지, 문제는 그 제대로된 정주민이 19세기엔 유럽에나 있던게 문제고
#714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5:26
>>712 딱히 그런건 아님. 화약무기도 좀 발전해야 유목민이 해결되는거지. 원나라가 세워질때도 이미 화약무기 뜬 항황이었고.
#715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7 (화) 15:26
>>704 아니 생각하니까 화나내 저게 짜증내는걸로 보였냐? 그냥 추억에 잠겨서 슬퍼하는건데 다른데 망할때는 징징거리는게 부지기수더만
#716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26
ㄴㄴ 말기 명나라조차 임진왜란 어부지리랑 이자성, 오삼계의 난 아니었으면 결국 못뚫고 망할게 청나라였음
#717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27
>>711 임진왜란은 만력제가 사치한 거에 비하면 솔직히 별거 아니고(폭언) 진짜 문제는 그냥 명의 북방 경비체계가 박살난 거+본국이 이자성의 난으로 병력이 오링난 게 더 커서
#718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27
>>714 저 화약무기가 제대로 발전했다는거 머스켓 전열보병 메타 그런 후기 전장식 같은거 아닌가
#719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27
>>714 그니까 화약무기가 제대로 발전하고 나서라고 썼는데 뭘본거임
#720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27
>>717 그 망한 명나라 조차 오삼계 아니었으면 이자성각이 더 높았을걸
#721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28
오삼계 없었으면 입관은 깨몽이고, 만주의 대세력이었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722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28
>>717 명나라 재정이 문제가 아니라
조선의 번호 흡수, 요동도사의 부재가
임진왜란이 청나라 라이징에 끼친 가장큰 영향임
#723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29
솔직히 다이스물이니 말박이 라이징은 당연히 일어나겠지만
애들 기반이 많이 갉아 먹혔고, 동아 통일제국이랑 1:1 대치에 가까운 상황이라
승산이 있나 싶긴함...
뭐 시간 지나서 나라가 맛이가면 불가능은 없지만
#724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30
>>723 유통기한이 좀 많아서 그렇지 그 유통기한 지나면 개같이 멸망각 나오긴 할걸
#725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30
지금 상황에서는 동쪽보다는 서쪽 양치기가 더 가망이 높지

거기는 트란스옥시아나라는 확실한 배후지가 있어서
#726이름 없음(XDJC//CmrA)2022-12-27 (화) 15:31
>>725 트란스옥시아나는 근데 관중쪽 사정권일거라
#727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31
동쪽 양치기가 입관할 정도로 세력 키울려면 일단 요동은 확실히 확보해야 하고
#728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31
아무리 중세 온난기라지만

오논강 유역에서 라이징은 좀 심하게 무리수지
#729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32
>>726 지금 장안이 그렇게 전투력이 강하면 서진이 계속 동맹을 찾지는 않았겠지
#730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5:32
뭐 결국 정산턴에 펌블 얼마나 먹는냐가 문제긴 함. 잘못하면 공화파 원수파 충돌+해동반란+양치기 입관까지 한큐에 터질수도 있는게 펌블의 세계고 ㅋㅋㅋㅋㅋㅋㅋ
#731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32
하다못해 흑룡강 유역은 확보해야 뭐가 되지
#732이름 없음(3r0jwnt/uQ)2022-12-27 (화) 15:33
솔직히 유목민 전성기 끝나도 유목민 왕조 세워질 가능성은 있는데, 그러면 유목민 둠스택이라기 보다는 용병 뛰다가 개천용 된 케이스일 가능성이 더 높을 듯
#733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35
적어도 말박이들이 경계 대상이 아니거나 얏잡아 보이는 상황이면
군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마시나 무역로를 열어줘서 숨통이 트일텐데
서로 원수가 되버렸고, 당장 발해천하에서 명백한 적은 말박이만 남아버림.
#734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35
일단 몽골고원 통합해서 최소한의 기반을 확보한 다음
그걸로 흑룡강이던 요동이던 뜯어먹어야
#735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5:38
뭐 그대신 벌써 동초원 양치기들이 통합정체성을 만들어버린게 문제긴한데 발해가 너무 커져서 문약해져도 체급빨로 버틸거 같긴해. 공화파랑 원수파가 내전만 안하면 된다.
#736이름 없음(grvYrsJo26)2022-12-27 (화) 15:39
설마하니 발해천하에서 먼저 사라진게 해동일줄이야..
#737이름 없음(S/n52hEo7A)2022-12-27 (화) 15:39
저번처럼 장성오픈만 아니면 체급이 깡패니까
#738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5:40
>>734 흑룡강은 먹었을걸. 턴 말기 쯤에는 다시 문약해졌다고 언급되는거 보면 흑룡강 쪽은 되찾았을듯. 거기 유지하기엔 너무 힘들어.
#739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41
>>738 단순히 먹는게 아니라
거기로 기반을 굴려야한다는 얘기임
#740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43
흑룡강은 정산턴 보면 알겠지
#741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43
딴건 몰라도 무기나 보급을 적국 수입이나 약탈 원툴로 충당하면 디펜스만 해도 말라죽는다고
#742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44
흑룡강이 최소중의 최소지 그보다 위쪽은 온난기라도 문명을 이루기 가능한가?
#743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45
문명도 문명이고 제철이 문제임
목재와 노동력이 미친듯이 필요한데
이건 도시인프라를 만들어야만 수급됨
#744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5:45
>>739 애초에 대한도 산맥으로 보호되는 남만주 쪽 말고는 직접 지배한적이 없음. 예전 세계제국으로 굴러갔을때도 갈라치기 같은 견제책과 경제능력으로 부족 회유를 통한 간접지배였고.
#745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5:47
>>743 그건 아마 해동선비들이 퍼주고 있을듯. 유카리가 유목민들이 사회체제가 계속 진보하고 있다고 언급한거 보면.
#746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47
>>744 그 얘기가 아니라 최소한 전쟁을 유지할 보급을 자급자족은 해야 패권을 노릴수 있다고
#747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47
>>744 그 얘기가 아니라 최소한 전쟁을 유지할 보급을 자급자족은 해야 패권을 노릴수 있다고
#748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47
>>744 문제는 유목이 견제를 집중적으로 받을 상황이라 제대로 마시조차 안열어주면 뭘할 수 있는가임
군마수급은 서초원이 훨힌 좋음
#749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48
선비들이 기술 문화는 퍼줘도 없는 물자나 인구는 못만드니깐
#750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49
원역은 전성기 거란족인구만 600만 이상찍고
자체 목장에서 말을 100만마리씩 기르던 요나라가 있었는데
여기 어장에서는 거기에 비하면 발톱에 때 수준임
#751이름 없음(.1/ZusAa7Y)2022-12-27 (화) 15:53
저번 어장에서 굴렸던 국교회가

구주 국교회가 아니라 대씨 국교회였구나.
#752이름 없음(.1/ZusAa7Y)2022-12-27 (화) 15:54
아무튼 형제는 날때부터 서로를 죽이라고 프로그래밍 되어있는데
대씨도 예외는 아닌가봄
#753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55
미카즈키 위천장군은 진짜 할수만 있다면
관중을 천번은 불태우고 싶었을듯
#754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5:56
근데 정작 발해 대씨는 딱히 서진 노린게 없음
#755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5:58
발해대씨는 딱봐도 같은 집안이라고 넘어가주려는 분위기가 강하지 ㅋㅋ
#756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5:58
근데 결국 원 해동구역은 대체 어떤 상황인거지. 다이스가 처음 다이스로 행정구역 찢겼다 말고는 내부 상황은 어떤가가 아예 안나와서 모르겠음. 그냥 평화롭게 됬다고 치기엔 전선과 그 배후지 영역이라 다른 전체 발해랑은 평화의 기준이 다르고 유카리가 해동이 발해를 증오했다는 언급이 걸리네.
#757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7 (화) 16:00
발해(x)
대씨증오(o)
#758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7 (화) 16:07
>>756 증오하는 놈들은 다 초원에 가지 않았을까
#759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6:11
>>758 패서가 도원수 지지를 안하는거 보면 대씨 혐오 자체는 해동 전역이 공유하는 느낌임. 이번 진행 묘사나 시작전 유카리 언급 보면 애초에 차별받으면서 대씨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없는 느낌이랄까.
#760이름 없음(9GYTjmx2.I)2022-12-27 (화) 16:14
대충 남은자들은 서서히 소모당하고 도망친자들은 초원을 업그레이드 중이고...
#761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6:17
해동 선비면 모를까 대다수가 받아들인거 보면 글쎄
#762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6:21
>>761 애초에 그런 언급이 아예 없어. 고작해야 분리된 지역 선비가 좋아한다는건데 솔직히 대씨한테 당한거랑 야율씨에게 목숨까지 바쳐가며 충성하는거 보면 오히려 그쪽이 기회주의자나 비겁자에 가까워놔서...
#763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6:33
>>762 뭐 야율씨 입관시켜서 발해전체늘 지옥으로 떨군게 해동 선비들인데 충의지사 취급은 웃긴거지
그쪽이 대세란 언급도 없었고 쪼개진거도 반발 안나온거보면 대씨 반대파는 정리한거지
#764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6:35
>>763 ? 입관시킨건 대씨가 예니체리로 기른 변경백 무부임. 걔들이 문 열어버리고 들어온 뒤에 선비들이 받든거지 순서 헷깔리지마라.
#765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6:40
근데 야율씨에 항복해서 충성 바친 애들이 많기엔 기간도 짧고 일반적으로 야율씨에 붙은 쪽이 기회주의자 아닌가?
#766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6:42
>>765 유카리피셜로 애초에 붙은 이유 자체는 해동 탄압에 대한 분노였음. 근데 솔까 아율씨 암살 당하고도 목숨바쳐 따른건 기회주의자가 할 일은 아님. 카즈마로 나온쪽이 차라리 기회주의자에 가깝고.
#767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6:46
뭐 견해 차이란걸로
야율씨 암살 이후에 어차피 배신자라 못돌아간게 아닌가?
싶지만... 적어도 해동 분할때도 별반응 없었고, 초원으로 완전히 밀린건 오피셜이니깐
#768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6:50
>>767 배신자여서 못돌아간거에 비하면 애들이 너무 진취적으로 나옴 ㅋㅋㅋㅋㅋㅋ
얘들이 아예 초원애들한테 정체성을 만들어주고 기술 종교 등등 필요한걸 죄다 채워주고 있다는건데 그만한 노력엔 동기가 필요함. 따지자면 그 신념을 위해 죽었다는것도 유카리 묘사고.
#769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6:52
근데 초원이 기술 문화를 어케 채웠다 해도 물자나 인구가 바닥에 완전 적대라 발해가 내부에서 터지기전엔 뭐하기 힘들듯
#770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7 (화) 16:54
솔직히 원한으로 악과 깡만 남은거 같은데...
아까부터 말하지만 해석차이지
말박이들 한짓이 있어서 해동선비들 좋게 못보겠더라
#771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7 (화) 16:56
>>770 이 어장에서 말박이들 한게 있던가? 서쪽 초원은 좀 놀긴 했는데 동쪽 초원은 한구가 괴롭히던 시기 말고는 맨날 발해한테 얻어터지는 역할이었어 ㅋㅋㅋㅋㅋㅋ
#772이름 없음(sDaLGx8jf6)2022-12-27 (화) 22:45
말박이들 원래는 교화시켜서 합류시키는 사이클이엿는데 그걸 스스로 뿌셔버렷으니 ㅋㅌ
#773이름 없음(sDaLGx8jf6)2022-12-27 (화) 22:45
대단하다 해동 ㄷㄷ
#774이름 없음(sDaLGx8jf6)2022-12-27 (화) 22:51
근데 또 역으로 이렇게 해동이 유목민전체를 끌어올리면서 생긴 고차원적인 욕구때문에 유목민들이 오히려 발해에 들러붙을수도잇는 요상한 각도 보인다는게 으메이징하네
#775이름 없음(I88BG98T.s)2022-12-27 (화) 23:21
유목민들 교화 시켜서 가는 싸이클은
태이오 때 유목민숙청 마키마때 학살하고 갈라치기하고 해서 진짝에 끗 낫음
해동문을 열은건 대씨 에니체리들이고
#776이름 없음(BW2f5aJYSA)2022-12-27 (화) 23:33
>>775 사이클이 터진거치고는 야율씨가 유학에 진심인거보면 작업 오지게 쳣을꺼임.
#777이름 없음(BW2f5aJYSA)2022-12-27 (화) 23:46
저건 미래의 일이니 재쳐두고 진짜 서진은 태평성대시기에 뭔일이 있었길래 이러지
#778이름 없음(I88BG98T.s)2022-12-27 (화) 23:58
태평성대에 대씨꼭두각시놀이나 하고 있었겠지
#779이름 없음(BW2f5aJYSA)2022-12-28 (수) 00:16
이래저래 서진은 자기가 바라는바를 하나도 못이룬상황이구만
#780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8 (수) 00:17
어장내에서 꼭두각시 노롯했다는 근거가 없는데
당장 대이오부터가 파트너로 대우했지 꼭두각시 한게 있었나?
#781이름 없음(rJmnvzqKFw)2022-12-28 (수) 00:20
솔직히 발해 대씨가 서진 망치려고 작정했거나 뒤에서 지배했다고 하기엔
서진이 발해 대씨 입장에서도 하나도 좋을게 없는 방향으로 꼴박해버림
#782이름 없음(BW2f5aJYSA)2022-12-28 (수) 00:25
차라리 대씨가 망쳣으면 이해라도하는데 대씨야 실질적으로 바지사장이엿고 그아래에서 다 처리햇엇잖아. ㄹㅇ개판ㅋㅋ
#783이름 없음(MDrD5l2QLA)2022-12-28 (수) 00:48
서진의 대씨세습 시작된것도 100-150년 다되감.
전륜성왕이 실권 되찾아도 이상하지 않고, 그 역으로 체제가 완전히 맛이 가서 전횡해도 이상하지 않고
#784이름 없음(WULS20KqeQ)2022-12-28 (수) 03:11
>>776 작업이 정확히 뭔 의민지는 몰라도 일단 유카리피셜론 해동선비들이 야율씨 만난진 얼마 안됬다고 함. 아마 그동안 유목민 교화하겠다고 퍼진 유학서 습득한거에 가까울듯.
#785이름 없음(abA7YPI23c)2022-12-28 (수) 03:52
도마컴
#786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03:52
ㄷㅁㅋ
#787이름 없음(leFomkbJ/w)2022-12-28 (수) 04:10
도마컴
#789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8:47
진나라는 그럴만했다
#790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8:47
어제 잡담판만 해도 아무도 예상못하고 다들 다른걸 애기하고 있었는데 서쪽에 슈퍼티무르 제국의 출현을 누가 예상하냐..
#791이름 없음(S7Z25ZYx5M)2022-12-28 (수) 08:48
금태양vs고집쟁이

#792이름 없음(raZfBcJQTg)2022-12-28 (수) 08:48
거대한 전쟁이 터지기전의 자연스럽지 않은 고요함
다음턴 다이스가 중요하다.
#793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08:48
진짜 진나라는 차라리 한몸이 될지언정 인드라 강간마에게 팔려나가기는 죽어도 싫다는걸 알수있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수호자 대씨가 워낙 대단해서 입으로 벆에 못터는 카라한
#794이름 없음(S7Z25ZYx5M)2022-12-28 (수) 08:48
내일은 정산일지 이대로 로마까지 볼지 ㅋㅋㅋ
#795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8:48
한나라도 이태평성대가 폭풍전 고요인걸 알겠지? 진나라도 미친듯이 알려줄텐데
#796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08:49
아니 트란스 옥시아나가 압박하는상황이라고는 예상했는데 에프탈 시즌2일지는몰랐지
#797이름 없음(BW2f5aJYSA)2022-12-28 (수) 08:49
>>795 괜히 교통정리하던게아니지
#798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08:49
한나라 체제 특성상 당연 알고있을거
#799이름 없음(5wjIDGqZKU)2022-12-28 (수) 08:50
시니카 관료 aa 아는사람?
#800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8:50
구주랑 싸울상황이 아니긴하네 한나라가 서쪽에 슈퍼티무르라니 영토크기 따지면 자기내 전성기보다 더 넓은 미친제국이 바로코앞까지 확장하기 일보직전
#801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08:51
그리고 테루때도 왜 버리려 안했는지도 알수잇네

저 인드라를 뚝배기 까줄 희망인데 버릴수도 없짘ㅋㅋㅋㅋㅋㅋ
#802이름 없음(BW2f5aJYSA)2022-12-28 (수) 08:51
멜트리리스아님?
#803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8:52
어쩌다가 불교에서 인드라가 공포의 대상이 되었는가? ㄹㅇ
#804이름 없음(iHx8EvycLc)2022-12-28 (수) 08:52
아니 색칠 고쳐야할게 많아졌네?(떨림)
#805이름 없음(BW2f5aJYSA)2022-12-28 (수) 08:52
>>803 천년의역사가 만들어낸 비극...
#806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08:53
>>803 전륜성왕을 돌림빵해서 천하에 갈보라고 말해지는 원인이 되어서(한숨)
#807이름 없음(iHx8EvycLc)2022-12-28 (수) 08:53
귀가하면 인도랑 이란은 물론이고 볼가강까지 싸그리 다시 칠해야.......

아니 그와중에 로마를 압박해야할 페르시아가 또 죽었냐........
#808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8 (수) 08:53
근한의 사망플래그인 이중제국까지 찍었으니
이제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아무말)
#809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8:54
일단 저 괴물 인드라제국이 살아있는한 이중제국은 전쟁에서 지는거 아니면 유지될꺼고 진입장에서도 한을 기어코 살려줘야함 아니면 자신도 죽을상황이니 이중제국인데 생각보단 안정적임
#810이름 없음(BW2f5aJYSA)2022-12-28 (수) 08:54
근데 겉보기로만 이중제국이지 사실상 연방화긴해 ㅋㅋㅋㅋ
#811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8 (수) 08:54
일단 다이스값이 이러면 로마는 확실히 보긴 할듯
#812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8:55
내일 정산해야하는데 로마는 나중에 보지 않을까?
#813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8 (수) 08:55
로마를 보고 정산하는거지
#814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08:56
>>788 어장 진행떄도 말했지만 무굴 제국은 말아타 라이징으로 반쯤 망하기 전에는 아들이 아빠에게 반란 일으켜서 내쫓고 세습하는 게 일상이었으며(폭언)

사실 오스만 제국이 승계할 떄마다 형이 동생들 싸그리 죽이는 거만 봐도(막말)
#815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08:56
다갓이 이번턴 서진 너무 등신만들었다 생각헀는지 갑자기 불교버프를.
#816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8 (수) 08:57
다음턴 첫 정산에 바로 터지면 테루도 행복 은퇴하다 끌려나올지도....
#817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08:57
게다가 대한입장에서도 성전으로 빚을 진상황이라 이번에 초원 한바탕 정리도 되었겠다

제대로 대응할려고 해군도 재가동시키고 구주는 정리하고 이러면 안남은 해군의 전선기지화하려나?
#818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08:57
신강 / 서강 / 파촉 / 운남 죄다 시니카 정체성 뜬 건 진짜 소름이었다.
#819이름 없음(BW2f5aJYSA)2022-12-28 (수) 08:57
근대 또 저 인드라제국 자체가 결국 전륜성왕이 없으면 상속분할로 산산조각날 운명이란게 그렇긴함 ㅋㅋㅋㅋ
#820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8:58
>>814 개내가 존나 특이한거잖아 그리고 그건 실력주의를 선택해서 그럼.. 뭐 실력주의해서 잘나갈때는 오스만도 명군연타였다고 인도는.. 뭐 말기니 망했다치자
#821이름 없음(dXA6yFp/5Y)2022-12-28 (수) 08:58
볼가강까지 무역하러 간다고 했으니까 카스피해 동안까지만 칠하는게 나을걸. 거기는 수운도 가능하고
#822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8 (수) 08:58
>>814 명색이 지중해 세계 최고 존엄 문명국을 튀르크 병맛계승법 받은 유사윾목이랑 비교하면 어떻게함
#823이름 없음(dXA6yFp/5Y)2022-12-28 (수) 08:59
그리고 티무르랑 오승만을 디폴트로 보는건 좀
#824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8 (수) 08:59
오스만이랑 무굴은 승계전통이나 통치법이나 정주제국이라기보다는 윾목 정복왕조잖아
#825이름 없음(BW2f5aJYSA)2022-12-28 (수) 09:00
근데 웃픈건 지금 인드라제국도 다음대부터 분할상속으로 산산조각날 운명이란거임
#826이름 없음(UnepYmbiio)2022-12-28 (수) 09:01
아예 계승법에 내전해서 형제 다 죽이고 왕위 오르셈이 써있는 놈들을 전제정 디폴트 취급할수는 없지
#827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09:01
근데 생각보다 동쪽초원이 뭔가 따로노네. 위치상 어쩔수 없긴 한데 야율씨 떳을때 불적까지 씹었던거 생각하면 애초에 서쪽초원과 불교 영향도 적었던거 같고. 애들이 괜히 해동쪽과 결합해서 정체성 형성한게 아닌듯.
#828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09:02
중국도 권신들이 황위 계승 자기들 입맛대로 한 사례 흔하고, 영국도 왕위 계승 보면 암살 의심이나 계승법 분쟁으로 전쟁난 게 한두번이 아닌데??

전제군주정도 결국 세습법 해석 차이 나면 내전 나는 건 똑같음
#829이름 없음(TMyQFWRKHk)2022-12-28 (수) 09:02
산산조각 안 나려면 전륜성왕은 필수라는걸 에피탈이 보여줬으니
#830이름 없음(iHx8EvycLc)2022-12-28 (수) 09:02
묘사보니까 루스계까지 나온걸 보니 거기까지 집어삼켰단 말이 아닌가??
#831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9:04
>>828 그래서 중원왕조가 로마급으로 내전이 자주일어남? 그리고 오스만도 동롬이 아니라 로마급 내전은 좀 의문아님?
#832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8 (수) 09:04
>>830 시니카화 된 루스인이 있다는 말이겠지...(떨림)
#833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04
>>828 무서운 건 저건 황제위 오르지 못한 정치희생자들은 셈하지도 않는다는거지...

저건 일단 하루라도 황제위에 올랐던 사람들의 사망 원인이다...
#834이름 없음(jkk4jT5R6I)2022-12-28 (수) 09:04
aa상 그런거지 다이스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모름
#835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04
오스만도 일단 황제위에 제대로 오른 사람들의 사망원인이 저렇게 막장은 아님
#836이름 없음(jkk4jT5R6I)2022-12-28 (수) 09:05
>>829 원수 유지하는 데에도 전륜성왕의 도움이 있던걸 보면 제국 유지엔 종교의 권위가 필수일지도
#837이름 없음(raZfBcJQTg)2022-12-28 (수) 09:05
다음턴에 전쟁이든 아니든 개판이되면
양쪽 초원에서 쳐들어올 각이다.
#838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09:06
유교가 애초에 그런 세습 싸움 막으려고 장자계승 원칙을 주장한거긴 함. 근데 그렇게 뽑다보면 제정신이 아닌놈이 장자거나 황제나 왕이 장자보다 딴 자식을 총애하면 골치아파진다는게 문제.
#839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09:06
>>831 반란은 꽤 자주 일어 났잖어?? 그리고 동로마 내전은 공화정 자체만의 문제가 아닐 텐데??? 애당초 내전으로 혼란하기만 했으면 1000년 넘게 살아남았겠나
#840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9:07
일단 ㄹㅇ 한나라가 로마랑 진짜 존나 비슷하기는하다 시기가 늦어서 그렇지 기존 발해 문명권은 그리스로 치환하고 청구를 로마로 치환하면 ㄹㅇ 딱인데?
#841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8 (수) 09:07
발해 원수파를 많이 잠식한거 보면 발해 내부에도 법계종이 꽤 많다는 소리고 발해는 둘째치고 서진이든 구주든 종교권위가 있는게 매우 중요
#842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09:08
그리고 솔직히 스페인의 코르테스 같은 합의체도 여전히 존재했고 형식적으로는 아라곤-카스티야 동군연합 왕국인 기간이 길었는데
#843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09
티베리우스 이후 황제들 운명이
암살-중독-자살-암살-자살-처형 사이클이고,
이런 개막장 사이클이 드물지도 않은데 이게 이상하지 않다는건 또 처음 들어보네
그걸 또 비교대상이라고 들고온게 막장 계승법으로 유명한 무굴과 오스만..
#844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09:09
다음턴 정산에 펌블 뜨면 진짜 유목민 라이징 볼수 있으려나. 이쪽은 동쪽 초원이 맨날 맞고다니는 찐따라 애매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845이름 없음(sDaLGx8jf6)2022-12-28 (수) 09:10
중세야 종교가 중요할수밖에없지. 오히려 지금처럼 아비뇽유수도 없이 스무스하데 정교분리가 되는게 더 어메이징임
#846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09:10
카라한 제국 유럽 진출 다이스값 묘사 전부 생략한 거 보면 내일 로마-동유럽 묶어서 판정하고 정산 들어갈 것 같음
#847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09:10
다음턴 정산 펌블이면 동초원보다는 서초원 쪽 둠스택이 먼저 쳐들어올 듯
#848이름 없음(frFuYBMKNU)2022-12-28 (수) 09:11
진짜 아무리 도원수라고 하지만 문약해진 지금 어떻게 이기라고 그러냐
#849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09:11
근데 진짜 대한은 지금 진짜 불씨 계속 쌓고 있는데 대씨가 후계 가챠 계속 상타 찍고 콘솔 찍어서 살아남네.
#850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09:11
일단 개막 1펌블은 서초원 둠스택이고 그거 걸리면 2번째 다이스표에 동쪽에서도 이때다 싶어서 침공일 듯?
#851이름 없음(jkk4jT5R6I)2022-12-28 (수) 09:11
근데 공화파는 진짜 제국 터트릴 뻔했네
전륜성왕 권위 가짐+청구는 원순대깨임 상태에서 승전하고 온 원수를 청문회 때리다니
#852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09:12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동초원 라이징하려면 서초원이랑 싸우느라 힘빠져서 그때 틈새로 쳐들어오는 거 발고는 기회가 영 없어서
#853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9:12
>>839 동롬도 반란은 수도없이 터졌지 개내가 괜히 자주빛혈통 만들려고 그렇게 난리를 친이유도 권위때문에 그런게 존나 큰건데 뭘 심지어 그런 동롬도 원수를 넘어 황제지위였음 공화주의 강하고 권위 없을때 터진게 군인황제고 공화주의가 절때로 만능이거나 정답인 체계가 아님 그리고 로마제외하고 공화주의 섞인 제국이 어디있다고.
#854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8 (수) 09:12
서진 이미지 변화: 멍청한 악역영애국가 -> 아 딱보니 이제 대한 일부네 ㅋㅋㅋ -> 다시는 그런소리 하지 마십쇼 인육이 되서 전시되고 싶지 않다면
#855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13
이 시대는 종교를 통한 군주 신성성 부여 없으면, 제국급에서는 ㄹㅇ 답이 없는 시기임
#856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09:14
아 반대로 말했다 개막 1펌블이 동쪽 둠스택이고 그거 걸리면 2번째 1펌블이 관중이 위험하다일 듯
#857이름 없음(jkk4jT5R6I)2022-12-28 (수) 09:14
사실 원수 없으면 발해천하 유지는 물론이고 하북 내 통일도 힘들텐데
#858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9:15
ㄹㅇ 이번턴은 진짜로 저 공화파놈들의 개트롤링이였음 그리고 본문 시작할때 자꾸 청구를 그냥 공화파 취급하는 참치들이 많은데 애내는 원수파임 공화라고 같은 공화파가 아니라고
#859이름 없음(sDaLGx8jf6)2022-12-28 (수) 09:15
그래도 원수파의 압도적 우위로 마무리가 되서 다행ㅋㅋㅋ
#860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09:16
>>853 애초에 공화주의가 정답인 게 아니듯, 군주정이라고 정답인 거도 아니라고

애당초 현실도 어정쩡하게 타협을 하는데
#861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16
원수파는 일반적으로 전제권력 옹호자들에 가까워서

청구의 특이한 공화주의자인데 원수파랑은 많이 다르지만
#862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09:16
원수파도 말이 원수파지 하북 민중파와 시니카의 연합파벌이고.
#863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17
현실은 공화주의랑 어정쩡하게 타협을 한게 로마말고 있나

아예 윾목이나 도시국가급이 아닌 이상 거의 봉건정, 전제정이었지
#864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09:17
하북 민중파는 대씨가 지금까지 잘했으니까 지지하지만 못하면 다른 원수 받들면 된다는 쪽이고 시니카는 대씨가 원수가 아니면 그냥 이혼하자고 서류 내밀테고.
#865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19
청구애들은 공화파는 맞음. 근데 저기 더벅머리 선비들하고는 다르게

"후. 내가 해봐서 아는데 순수 공화로 제국유지 그딴거 하지마라." 하는 애들
#866이름 없음(2kQVdFqXKs)2022-12-28 (수) 09:19
청구 말대로 원수정이야말로 현 발해에 맞는 가장 완벽한 공화정이다
#867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9:19
아니 청구가 원수파라고 계속 다이스에서 나왔는데 왜 부정하는거임? 애내가 대한내 대씨를 지지하는곳인데 공화파가 하북이고 미륵파벌은 저기 진씨지 미륵파벌보고 싸그리 원수파라고 한뒤 청구는 원수파가 아님 이러면 사키가 선거를 어떻게 이겨서 공화파 애들을 개털어먹었음?
#868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09:24
그나저나 지금 도원수 대리가 사키니까 다음 턴 도원수는 로커룸의 제왕이거나 펭귄 좋아하는 가슴마인인가(착란)
#869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09:28
근데 대한은 내정은 콘솔러면서 전쟁 다이스 지금까지 1번 굴린 건 1걸렸엇지?
#870이름 없음(EBDhIpI9QM)2022-12-28 (수) 09:28
그냥 현대공화정 생각하고 공화정뽕으로 뇌수철철인가보지 하고 넘겨
#871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30
이 강철같은 신념이 있었기에 공화국은 이 초유의 국난 와중에도 모든 국력을 온전히 외부로 돌릴 수 있었다.
◆천하평정:dice 5 10 = 7
1.아니 ㅅㅂ 진짜로 이것 때문에 청문회까지 당해야함?
2.Q:잠깐 수군이 민중파가 되어버렸는데여? A:걔넨 그게 원류에요.
3.어째 천하평정보다 잿밥에 더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기분탓입니까?
4.아무래도 함대가 되면 도병마사부터가 청구에 주도권이 넘어가겠죠.


이를 위하여 필요한건 보군보다도 수군이었고, 그럼 도병마사에 필요한건 수전전문가였다.

비로소 자칭 군사전문가들이 아닌 진짜배기 군사전문가들로 도병마사가 재편된 것이다.

물론 이들도 앞선 부류처럼 공화주의자였으나, 최소한 그점에서만큼은 훨씬 나았다.
#873이름 없음(EBDhIpI9QM)2022-12-28 (수) 09:31
>>871 그 다음다이스가 응 원수파야 하는데 부정해도
#874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31
[공화주의자]인데 원수정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원수정 지지하는 애들이 청구라고
#875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32
공화파가 아니라 [공화주의자]
#876이름 없음(vqU56JlKMA)2022-12-28 (수) 09:33
그러니까 지금 판도가 세계제국 왕통 - 대씨 인데 그게 전륜성왕이 대씨여서 인거고 도원수는 부차적이라는거지?
#877이름 없음(EBDhIpI9QM)2022-12-28 (수) 09:33
>>874 그래서 후속다이스는 안보고 뭐하냐고
공화주의자인데 원수파가 뭐 보나파르트 주의자 같은건데 뭘 굳이 구분까지 하려는지 모르겠다
#878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33
공화파가 아니라 공화주의자고 원수정 지지자들 중에 스펙트럼이 달라서 청구는 좀 특이한 애들이라는게 그렇게 거슬리면 걍 맘대로 하셈
#879이름 없음(EBDhIpI9QM)2022-12-28 (수) 09:35
아니 그러니까 공화주의자인데 원수파라는건
왕권신수설이 아니라 인민의 황제를 지지하는 보나파르트주의자라는거지
이게 원수정을 폐지하거나 권한을 막 제한 하려고 하는 애들이 아닌데 공화주의자들임이 의미 없다고
#880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09:36
그러니까 그냥 원수파 자체가 맞음
#881이름 없음(EBDhIpI9QM)2022-12-28 (수) 09:36
어차피 산동빼면 공화파도 원수파도 공화주의자라 공화제국인건데 청구는 특별함 왜 이딴 수식어 붙이려는질 모르겠다
#882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36
위에 청구를 그냥 공화파 취급하는 참치들 어쩌고한 레스 자체가 쉐복이라는 얘기임

청구가 원수 대깨인건 다 알고 공화주의자긴 하다라는 말로 하는 말인데
#883이름 없음(EBDhIpI9QM)2022-12-28 (수) 09:37
스팩트럼이 다른 원수파는 죄다 외번이나 이중제국 걸렸는데 발해천하 내에서 무슨 상관이냐고 그니까
#884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39
레스에서 얘기나왔을때 원수파 매파니 온건파니 하면서 서진쪽까지 보면서 할때 나온 얘기인데

무슨 상관은 무슨 상관임 애당초 원수파 분열양상 나올때 나온 얘긴데
#885이름 없음(S/n52hEo7A)2022-12-28 (수) 09:40
발해 파벌이랑 스펙트럼이 너무 많아서 참치들은 혼란에 빠졌다
#886이름 없음(EBDhIpI9QM)2022-12-28 (수) 09:40
그니까 그 원수파가 외부 유입인 시점에서 청구는 다름이 의미가 없다고
정권 잡은게 비둘기파인 의미를 생각하자
#887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41
의미가 없긴 왜 없어 그 매파가 오늘 전개 내내 튀어나와서 쿠데타 하려고 할때 나온 얘기 가지고 여기서 꼬집으니까 하는 말인데
#888이름 없음(vqU56JlKMA)2022-12-28 (수) 09:42
그냥 발해천하 짱짱 세계제국 재건설이라고 보면 되는건가? (아리송)
#889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9:42
>>882 뭔 쉐복이야 청구를 그냥 공화파취급하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었는데 원수파랑 공화파랑 나뉘는게 의미없다고? 그럼 저 개지랄해서 청구를 비롯한 원수파가 재선거로 털어먹은건 뭔데? 애내도 공화주의자임 그래 그건 맞은데 원수 없애겠다는 공화주의 근본파벌하고 도대체 어디가 똑같은지 모르겠음 걍 다른 파벌이지
#890이름 없음(EBDhIpI9QM)2022-12-28 (수) 09:42
그 쿠테타 불발에 비둘기파가 결국 주류라는건 청구가 특별한게 아니라
발해권역이 애초에 공화주의자 소굴이라 공화제정을 한단걸 생각해야지
#891이름 없음(faQ5IXtq/E)2022-12-28 (수) 09:43
아 걍 그만하자 싸우겠다
#892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09:44
>>890 공화라고 같은 공화가 아니라고 이걸 몇번을 애기하는지 모르겠음 원수파랑 그 공화파벌하고 명백히 구분이 되는데
#893이름 없음(EBDhIpI9QM)2022-12-28 (수) 09:47
하다못해 산동이 흡수합병됬거나 해동이 부활했음
청구가 결이 다름이 통할 수 있는데 전턴부터 일관적으로 내번이거나 박살남 시점에서
청구가 특별한게 아니라 청구가 말하는 저 의견이 발해내부 원수파를 대변한다고 보
#894이름 없음(3xIcC7dnhM)2022-12-28 (수) 09:55
이제 봤는데 이번턴 요약하면 이렇게 되나?
1. 양치기들이 새로 대제국을 완성하고 전륜성왕에 구혼(내지 협박)을 보냈다
2. 시니카 본단은 그 구혼을 거부하기 위해 구주부터 일본까지의 대씨 제국의 보호로 거부하고 있었다
3. 그런데 청구 내의 정치적 암투로 인해 도원수의 위상에 흠집이 나려했고, 그것을 청구 외의 시니카인들에게 큰 불만을 가져왔다
4. 시니카 본단에서 그 불만에 타서 합종군을 맺어 압박하려했으나 여러 요인으로 실패했다
5. 그 후 시니카에서는 불만이 쌓였지만 양치기 제국과 비교해서 그나마 대씨가 낫다고 마무리(불만 남아있음)

이정도인가?
#895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8 (수) 09:58
개선식 대신 2차 청문회 터지면서 내전 직전까지 간거 사키가 정치력으로 어떻게든 무마했고 그와중에 구주는 성전 인정 안함
#896이름 없음(3xIcC7dnhM)2022-12-28 (수) 10:01
이러면 다음턴 펌블은 저 인드라의 침공각인가
>>895는 큰 틀로 봐서 들어갔음
#897이름 없음(S/n52hEo7A)2022-12-28 (수) 10:01
구주는 어제랑 달리 자발적으로 발해에 숙인게 아니라 사키가 공주를 억지로 내려준거니 담턴에 어떻게 될려나?
#898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8 (수) 10:07
전쟁다이스 예상하자면 1. 시니카 대한 둘다 터짐 2. 시니카가 점령됨 3. 전쟁 피해가 커져서 시니카 대한이 갈라섬 4. 성공적으로 방어 5. 카라한이 터지고 호법장군령을 일부 박음
#899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10:16
근데 뭔가 이상한게 동쪽 초원이야 맨날 발해한테 줘 터지는 변방 찐따들이니 그렇다치고 왜 서쪽 초원은 동쪽 초원 먹지 않았을까. 무역은 그렇다쳐도 힘 기르기 위해서 먹을 가능성은 있었을거 같은데.
#900이름 없음(3xIcC7dnhM)2022-12-28 (수) 10:21
>>899일단 말이 동서초원이지 해동물 먹었을 동쪽이 서쪽으로 간다면 모를까 반대쪽은 그쪽 보낸 장군이 독립때리는거 못막아
기존 세력이 견제하는건 덤
#901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10:22
>>900 나름 불교 이용해서 장악할수 있을것 같았는데 안되나.
#902이름 없음(3xIcC7dnhM)2022-12-28 (수) 10:25
>>901당장 동서초원은 주류종교부터 유교불교로 갈렸음
동쪽초원이 야율씨 갈려서 힘은 없지만 해동이 붙어서 먹힐정도는 아닐걸
#903이름 없음(jkk4jT5R6I)2022-12-28 (수) 10:25
발해한테 줘 터진다고 했는데 저번턴에 백만씩 갈아버린 유목제국임
해동물 먹어서 문명 발전하고 있고
#904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10:25
그럼 동쪽초원은 해동과 야율씨가 결정타였지 그전부터 대씨한테 죽어나가면서 방어적 민족주의 띄울 씨앗 키우고 있었다고 봐야하나?
#905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10:26
>>902 아 야율씨 뜨기전 말한거임. 해동이 투신해서 아예 정체성 확립하기전에 말임.
#906이름 없음(3xIcC7dnhM)2022-12-28 (수) 10:27
반대로 그런 민족주의 받아먹고 야율씨가 그리 컸을지도?
아무튼 동서초원 하나로 묶여도 진짜 칭기즈칸급 아니면 반란맞고 와해될걸
#907이름 없음(3xIcC7dnhM)2022-12-28 (수) 10:28
야율씨 뜨기 전부터라도 유목민들중에 교화되는 케이스가 한두번이냐면 음...
#908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10:29
서쪽 초원은 이란, 인도, 관중 선택지가 많은데 굳이 척박한 동쪽에 왜 가겠음.
#909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10:30
>>907 초원파 됬다가 테이오한테 거하게 뒤통수 맞으면서 불교쪽으로 기울 가능성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그러고보면 아예 전륜성왕이랑 결혼했지 테이오 ㅋㅋㅋㅋㅋㅋ
#910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10:31
>>908 굳이 갈필요가 없지만 재산이 아니라 무력수급을 목적으로 하면 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거든.
#911이름 없음(3xIcC7dnhM)2022-12-28 (수) 10:32
무력도 맨땅보다는 돈 많은고 사람 많은 곳에서 캐는거지
#912이름 없음(3xIcC7dnhM)2022-12-28 (수) 10:33
지금 인드라에 눈돌아간 이상 바로 관중으로 들이박던가 아님 인도를 더 파먹으려들걸
#913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10:34
>>911 초원은 결국 인력=숙련된 기병이니까. 기병전력 확충을 위한거면 나쁘진 않음.
#914이름 없음(3xIcC7dnhM)2022-12-28 (수) 10:36
>>913그건 맞지
근데 숙련된 기병=인력=먹일 입이니까 문제야
부양력이 좋아졌다 해도 밥은 부족할거같은데
#915이름 없음(Ka92mXZc4k)2022-12-28 (수) 10:37
다시 생각해보니까 동쪽 초원 애들이 받아들일 가르침이 유교밖에 없네. 불교는 전륜성왕이 아예 대씨고 공화는 대씨가 공화랍시고 거하게 뒤통수쳤고. 그럼 대씨가 말려죽이고 있던 해동의 유교밖에 없다 ㅋㅋㅋㅋㅋㅋ
#916이름 없음(jkk4jT5R6I)2022-12-28 (수) 10:44
>>915 안 그래도 불적, 마왕 타이틀 기분좋게 받아들였다란 묘사도 있었음
#917이름 없음(brjgtY6asg)2022-12-28 (수) 10:46
Attachment
시니카문명권 대대적 갱신. 운남을 OTL 대리국크기로 분리, 서강도 따로 대티베트로 분리

북인도 침투왕조 생성, 페르시아는 마침 가즈나왕조시기라서 그대로 페르시아까지 떠먹여줌.

그외의 트란스옥시아나는 슬라브 얘들까지 있길레 볼가강까지 넓히려다가 일단 보류함.
#918이름 없음(bHRRxvBFQw)2022-12-28 (수) 10:48
이제 동초원에 남은게 완안,보르지긴,아이신기오로인가
나머지는 서초원이고?
#919이름 없음(brjgtY6asg)2022-12-28 (수) 10:50
키예프루스랑 하자르가 있던 시기이긴 한데...... 다음 턴인 1000년이면 하자르는 사라지고 키예프루스 전성기가 온다.

그래서 일단 보류해두었다. 키예프루스가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고 칠해보려고.
#920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10:54
지금 보니까 대이오 시절 통치 묘사에서 한 줄로 퉁치고 지나간 트란스옥시아나 원정이 시니카와 전륜성왕 입장에서는 쇼크가 컷나 보다

대이오를 비롯한 도원수들에게 미륵 칭호 내리고 카에데 전륜성왕이 가족들에게 꽤 따뜻하게 대해준 거 처럼 보이는 대이오에게 이상할 정도로 집착한 거 보면 트란스옥시아나 평정 영향이 있던 거 같음
#921이름 없음(brjgtY6asg)2022-12-28 (수) 10:56
다음턴이면 OTL에선 동프랑크가 신롬이 되고, 폴란드가 건국되고, 키예프루스가 황금기를 맞이하고.......

어라, 동로마가 이번턴에 불가르 1제국에게 얻어맞다가 다음턴에 다시 두들기네?
#922이름 없음(brjgtY6asg)2022-12-28 (수) 10:57
아프리카에선 하우사가 등장하고 아메리카에선 치첸이사가 등장하고...... 온난기의 전성기라 그런지 뭔가 계속 생기네?
#923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11:05
서강은 그냥 시니카 본령일걸? 운남도 하북 공화파 안전문제로 그냥 행정적으로 구분한 거고.
#924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11:07
지금 찾아보니까 중세 온난기도 사실상 유럽에 한정된 현상이라 동아시아 초원 쪽은 다음 턴이 마지막 고비가 맞네

다음 턴에 유목민 둠스택으로 못 뚫으면 동초원은 자력으론 발해 천하를 넘볼 수가 없음
#925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11:08
그나마 1200년부터 시작되는 소빙기에는 살기 위해서 대규모 유목민들의 러시가 이어질 가능성은 있는데, 이거는 질서정연하기 어려울 거 같고
#926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11:12
근데 연합제국 다이스 굴릴 때 2가 하나도 안 뜬 건 진짜 소름이다. 2가 셰임이 나라를 팔았던 것처럼 지방 명상회가 간을 본다...였던 것 같은데 싹 다 피해갔어. 확률적으로 말이 안 되는데. 그래서 유카리가 놀란거겠지.
#927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11:16
999였으면 한진 연합제국도 아니고 그낭 한의 서진 흡수합병이었는데.
#928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11:22
그리고 지금 한의 문제는 국력은 제일 강한데 정작 자기 팩션들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게 문제인 느낌이 들어

소올직히 지금 한은 여전히 윤자식 천하분립론 영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실상 천하통일 이후에도 가맹국들이 자기 머리 꼭대기로 올라가지만 않으면 전반적으로 방임하는 성향이 강한데

지금의 방임 통치가 한을 중심으로 세계질서가 세워진 시점에서는 오히려 엇박자가 나기 쉽다는 게 문제가 커진 거 같음

소올직히 대씨 도원수 입장에서도 시니카가 침략받으면 방어전 뛰기야 하겠지만 그건 동맹으로서의 이야기지 시니카가 생각하는 성전 뭐 이런거랑은 거리가 멀 거라
#929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11:25
근데 역설적이게도 그 방임정치때문에 가맹국이 떨어져 나가려고 하지않고 차라리 붙어서 이익을 취한다는방침으로 가는거니 일장일단일뜻
#930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11:36
그런데 대이오가 트란스 옥시아나 원정한번으로 적어도 150년동안은 건드릴 생각은 하나도 못햇던거 보면

대이오때 동쪽초원과 마찬가지방식으로 죄다 쓸어버린건가?
#931이름 없음(MX5ePpzGz.)2022-12-28 (수) 11:45
시니카 굴리면서 평가가 조금씩 바뀌는데 혼자 웃음벨을 유지한 일본 당신은 도덕책
#932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11:47
>>930 트란스옥시아나 쪽 인식이 300년간 전륜성왕을 독점한 폭군인 거 보면 통치는 안했어도 물리적으로 반항 못할 정도로 밟운 듯
#933이름 없음(3r0jwnt/uQ)2022-12-28 (수) 11:47
300년->200년
#934이름 없음(MX5ePpzGz.)2022-12-28 (수) 11:49
한번 쓸렸어도 한두턴이면 복구했을텐데 계속 넘보지 못한건 대한쉴드때문임
#935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11:49
일본이야 뭐 평가가 변할이유가 없지 재내는 동쪽 구석에 쳐박혀서 꿀이나빨려는 선동가니까?
#936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11:53
이렇게 보니 서진이 정말 그토록 갈망하던 진정한 파트너이긴했구나

너무집착이 쌔서 얀데레느낌이 강하지만....
#937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11:58
카라한 볼가강 진출로 간만에 로마 굴려볼 것 같은데 이번에도 잘 나오려나? 로마는 굴리는 횟수는 적어도 묘하게 그때마다 크리 뽑더라.
#938이름 없음(g.8cZCgrbg)2022-12-28 (수) 12:01
사실 로마보다는 바로 정산으로 넘어갔으면 하지만
#939이름 없음(MX5ePpzGz.)2022-12-28 (수) 12:02
로마가 크리라기 보다는 로마제국 유지가 크리든 펌블이든 걸리는 느낌이지
#940이름 없음(QJxifAvWuI)2022-12-28 (수) 12:03
서롬은 어차피 무너졌다는 애기가 저번에 있어서 어느정도 안심이지만 나도 로마 굴리는건좀..
#941이름 없음(MX5ePpzGz.)2022-12-28 (수) 12:03
번외로 굴리는거라 오래걸리진 않음
#942이름 없음(ZaloBfDLfg)2022-12-28 (수) 12:03
볼가는 뭐 전통적인 로마 권역이 아니니까 출동이 있을 것 같지는 않은데
#943이름 없음(x0iVTGsZj2)2022-12-28 (수) 12:10
사실 페르시아가 터질때마다 한번씩 봤음
불쌍한 페르시아
#944이름 없음(NeXjjCfRmw)2022-12-28 (수) 12:32
이란은 볼때마다 양치기에게 쳐맞는 역할.... 불쌍타
#945이름 없음(brjgtY6asg)2022-12-28 (수) 12:33
사실 페르시아가 여전히 배화교인지 이단 무하마드 기독교를 믿고 있는지 궁금하긴 해.......
#946이름 없음(9GYTjmx2.I)2022-12-28 (수) 12:47
>>945
일단 불교권으로 포함 되었음...
#947이름 없음(hJm5TckidE)2022-12-28 (수) 23:09
페르시아 마지막에 나왔을 때 이미 불교포밍됐었음
#948이름 없음(So9h25kD5s)2022-12-29 (목) 00:23
이 어장은 불교가 매우 강세라서
청구도 개혁불교 믿는다고 나왔었던거로 기억하는데 그러면 페르시아부터 일본까지 동쪽초원 일부를 제외하면 전부 불교 믿겠네
#949이름 없음(C0XaTZncCY)2022-12-29 (목) 00:46
불교의 아시아 완전정복
#950이름 없음(kqM1hPSH7s)2022-12-29 (목) 01:34
사실 웃음벨 일본이 젤 공화정치. 민주주의. 대중주의 잘 안착한 느낌도 든다.

사람의 본질이 데데덧 나는 의무는 싫고 꿀만 빨고 싶은데스잖아.
어떤 의미 민중의 날것 그대로 요구 그 자체인거도 같고
#951이름 없음(kqM1hPSH7s)2022-12-29 (목) 01:39
도원수. 패왕의 회려함에 눈을 빼앗기기 쉽지만
일본이 이번턴에 잃은거 하나없이 유권자의 요구는 다 통과시킴

위신이야 추락하고 비웃음이야 받았겠지만
그렇다해도 발해에서 나갈거 아님 실제 손해는 적고
#952이름 없음(So9h25kD5s)2022-12-29 (목) 01:42
앞으로도 패권 잡고 싶지 않으면 저런 것도 나쁘진 않지
생각해보면 미국이 바로 옆에 있는건데 멕시코 꼴 안 난 것도 다행이고
#953이름 없음(UHlF1aSUOI)2022-12-29 (목) 01:43
>>951 그렇지. 발해에서 나갈것만아니라면...
#954이름 없음(liCOcVuc7A)2022-12-29 (목) 01:44
시니카 목적도 합종군 같은게 아니라 공화파 압박용 쇼라서 처음부터 나간다는건 선전용이지 물론 그래도 중간에 탈주한건 신의없다고 깔만하다
#955이름 없음(So9h25kD5s)2022-12-29 (목) 01:45
일본의 말 대로 발해가 터질 때 쯤 대씨 데려와서 청구+가야 연합으로 한 후계자 자칭해도 되는 일이고
#956이름 없음(Li8j0eEJ5s)2022-12-29 (목) 02:56
위에 잠깐 애기 나왔지만 발해가 간섭을 안하기에 이덩치가 유지되는거 아닐까?
#957이름 없음(hJm5TckidE)2022-12-29 (목) 04:03
정산 들어가기 전에 로마나 동유럽 굴리겠지?
#958이름 없음(SFW0nBI/c2)2022-12-29 (목) 04:12
---ㄷㅁㅋ---
#959이름 없음(bNUvhG2.yw)2022-12-29 (목) 08:52
청구는 또 속았습니다.
#960이름 없음(5KzEM2ZBmk)2022-12-29 (목) 08:52
뼈대있는 청구라면 죽어도 못받을 협약인데

그딴거 신경 안쓰는 일붕이라 가능하긴 했다
#961이름 없음(STQXfQBwDM)2022-12-29 (목) 08:52
Attachment
일단 독립확정된 일본을 칠하고 번외 지도 갱신

지중해는 여전히 로마의 것이라고 해서 일단 레반트는 간수시켰다.

그리고 키예프 루스까지 꺵판이 났길레 쿠만을 미리 성립시키고

키예프 루스랑 헝가리+페네체그랑 폴란드를 유목민으로 유럽 엔트리 시킴.

그리고 유럽은...... 일단 로마가 통일시켰다니 히스파니아부터 신롬 영역까지 몽땅 집어넣었다.

혹시 어디까지만 통일했는지 의견이 있는 참치가 조언해주면 최대한 반영할게.

영국은 노르드 다이스에서 묘사가 나와서 분리시켜둠. .........그린란드 남단에 조막하게 점 하나라도 찍어야 하나?
#962이름 없음(v.g6KMqigk)2022-12-29 (목) 08:52
청구는 또 속았는데 말밖에 못함ㅋㅋㅋㅋ
#963이름 없음(5UX6Gxc662)2022-12-29 (목) 08:52
자존심에 죽고사는 청구는 못받는거 선동꾼 일본은 쉽다
#964이름 없음(5KzEM2ZBmk)2022-12-29 (목) 08:53
근데 청구라고 목숨이 아깝지 않은건 아니라서

일붕이 욕하고 빠져나올 수 있는 상황이긴함
#965이름 없음(hJm5TckidE)2022-12-29 (목) 08:53
이거 속사정을 굴려봐야겠지만 시니카 입장에서는 이번 정권교체로 얻은 게 더 많네. 본인들이 주장했던 전제정 기어이 관철시키고 사씨와 혼인동맹 갱신하면서 구주 독립교단은 자연스럽게 새됐잖어.
#966이름 없음(QORg21QFVw)2022-12-29 (목) 08:53
>>965 사씨가 그걸 미끼로 던졌을 가능성은 충분하긴 하다
#967이름 없음(5UX6Gxc662)2022-12-29 (목) 08:54
뭐 사씨가 망하면 저 대?한이 다시 집권할각이 나오겠지
#968이름 없음(3ZIm5SE6J2)2022-12-29 (목) 08:54
구주패왕도 대씨 혈통이긴 하지만 역시 인드라 때문에 쉽게 인정한거 같지
#969이름 없음(5UX6Gxc662)2022-12-29 (목) 08:54
저 사씨는 무슨 초대부터 존나유능함 전턴도 사실 유능하게 행동했고
#970이름 없음(vcvqyUL6v6)2022-12-29 (목) 08:54
일붕아.... 라고 하기엔 일붕이 하이퍼캐리다 이건

솔직히 위험하게 전쟁하기보단 반열도가 체급으로 엄청 크게 꿇리는거까진 아니고

또한 기존 발해천하보단 반열도의 판도학적 예술성이 더 높으니
#971이름 없음(QORg21QFVw)2022-12-29 (목) 08:56
사씨가 왜 사씨였지? 샤를마뉴에서 따온거였나?
#972이름 없음(STQXfQBwDM)2022-12-29 (목) 08:56
>>971 ㅇㅇ
#973이름 없음(L3QEZMCMw6)2022-12-29 (목) 08:56
저 근데 해동유목민을 청구 혼자 막아야한다고 햇는데 조선성은 유목민들 차지인건가? 그걸 통해 패서로 내려오는거고? 서한 차지가 아니었던거???(알몬)
#974이름 없음(RwOS8VXx4o)2022-12-29 (목) 08:56
서한 맞지않음?
#975이름 없음(5KzEM2ZBmk)2022-12-29 (목) 08:57
사씨 한이라서 사한임
#976이름 없음(L3QEZMCMw6)2022-12-29 (목) 08:57
>>973 분명 서한이 조선이든 요동이든 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참치의 청구 혼자 막아야한다는 레스보고 어라? 싶어서
#977이름 없음(bNUvhG2.yw)2022-12-29 (목) 08:58
일붕이는 시세를 보고 자신이 살아남을 길을 모색한것 뿐이라고요!
겸사겸사 자기이득도 챙기고
#978이름 없음(STQXfQBwDM)2022-12-29 (목) 08:58
패서로 통하는 길은 신의주 방면이 유일하고 그외로 오려면 험준한 산맥을 거쳐야하니

요동을 먹은 발해북성이 버텨주기만 하면 대비할 시간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979이름 없음(3ZIm5SE6J2)2022-12-29 (목) 08:59
그런데 발해3성도 사씨 인정했고 공화파는 다 죽은건가?
#980이름 없음(5KzEM2ZBmk)2022-12-29 (목) 09:00
공화파가 죽은건 아니고 이번턴은
사씨가 이겨서 패스한거
#981이름 없음(QORg21QFVw)2022-12-29 (목) 09:00
>>979 그건 사한 굴려봐야 알지 진짜 죽었는지 타협해서 원로원 권력 일부나마 돌려줬는지
#982이름 없음(bNUvhG2.yw)2022-12-29 (목) 09:01
공화파는 다이스에따라 하일 공화드라 할수도?
#983이름 없음(5KzEM2ZBmk)2022-12-29 (목) 09:01
사씨도 공화정치하는 시늉은 한다고 했고
이번턴은 공화파자체가 민심을 너무 잃어서
더 이상 행동력이 없음
#984이름 없음(MfNdvXmktA)2022-12-29 (목) 09:01
해동 유목민이 강해봐야 요동 없는 상태면 청구 시민군 전통 및 해군 전통에 압록강-개마고원-두만강 라인의 압박이 너무 강하지
#985이름 없음(VHhfqN4fcA)2022-12-29 (목) 09:02
청구는 진짜 죽쒀서 개줬네 ㅋㅋㅋㅋㅋ
청구가 대한일 때야 괜찮지만 분리되는 순간 자기 밥그릇이 박살나버렸으니
#986이름 없음(QORg21QFVw)2022-12-29 (목) 09:02
대씨 황제 됬을떼 부르투스 튀어나오면서 민심이 갈데로 갔을지도?
#987이름 없음(QORg21QFVw)2022-12-29 (목) 09:04
사한 첫 다이스가 대한->사한 이거일꺼고
1펌블이 암살 성공! 이라면?
#988이름 없음(v.g6KMqigk)2022-12-29 (목) 09:04
그런데 이렇게 갈라지면 역설적이게도 유목민방면으로는 더취약할텐데 말이지
#989이름 없음(MfNdvXmktA)2022-12-29 (목) 09:05
일단 원수군용으로 해동쪽 토지 나눠주고 있긴 함
#990이름 없음(hJm5TckidE)2022-12-29 (목) 09:10
다갓이 슬슬 긴장감 찾는 참치들이 나오니까 바로 정권 갈아버렸어. 본인이 생각해도 4턴 콘솔은 너무했나봐
#991이름 없음(hJm5TckidE)2022-12-29 (목) 09:11
그보다 대한은 서진보다 전쟁 다이스 더 안 나오네. 2번 굴렸는데 그게 전부 정권교체 걸릴줄이야.
#992이름 없음(V.tsyyCDqc)2022-12-29 (목) 09:11
근데 여지껏 강남이 1턴 이상 패권 유지한 적이 없어서 불안한데.......
#993이름 없음(aEVDq1nj2o)2022-12-29 (목) 09:13
청구는 그 신념있는 또라이의 트릭키한 조커 포지션이 좋았는데... 이제 청구도 그렇고 그걸 할만한 애가 없다.
사한이 너무 커져서 분탕쳐도 털릴 거고.
#994이름 없음(zOnpJl/UA2)2022-12-29 (목) 09:13
가장 완벽한 공화정인 원수정을 버리니 바로 천명도 나가리 될줄이야
#995이름 없음(zOnpJl/UA2)2022-12-29 (목) 09:14
4턴 콘솔은 대씨가 잘난것도 있지만 유카리 말대로 원수정이란 시스템이 있어서 발해가 유지된게 증명된걸까
#996이름 없음(5UX6Gxc662)2022-12-29 (목) 09:16
뭐 브루투스들은 일단 다죽었겠지 여기서 암살하면 민중들이 물리적으로 자칭 공화파애들은 갈아서 죽일껄? 원수파야 대씨라도 지지했지 걍 공화파들은 살아남을길이 없음
#997이름 없음(vcvqyUL6v6)2022-12-29 (목) 09:17
이럼 내선일체(眞)이긴 하네
일본은 발해인 내의 제족처럼 아예 다른정체성도 아니라 같은 한인이 맞아서
#998이름 없음(zOnpJl/UA2)2022-12-29 (목) 09:18
말탄개도 청구 출신이지만 에스닉이 너무 달라져서
#999이름 없음(hJm5TckidE)2022-12-29 (목) 09:19
화랑계는 폴리네시아 혼혈이고 청구는 일단 몽골로이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