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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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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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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대씨가 책에 빠져서 살았다는 것을 알겠다
ㅇㅊ
그냥 빠져산정도가 아니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수잇은 각자가 되엇다는게 더무섭닼ㅋㅋㅋ
사실 박달 근본이 농민공화국인 거 생각하면 걔들 장서 보관량은 얼마 안 될 거고 사씨 분열되자마자 바로 청구로 돌아와서 공부했을 지도
가야 시절을 생각하면 그 쪼그만한 유교 경전을 국보로 간직하던 애들이었으니 그 습성 어딜 안 갈 것 같아서 말이죠
근데 농촌이 아직도 군대안갈거야 페코이러고 있고 도시가 그거 긍정하고 있으면 청구가 서라벌권역땀시 농촌 도시 인구비율이 1:1이라고 가정할 때 인구가 천만이어도 도시남성은 250만정도고 노인 아이빼면 군역대상 장정은 100만은 되려나? 뭔가 청구는 양보단 질을 우선할 것 같단말이지
일본이 학문이 아예 부족한건 아닐걸. 주로 엘리트 위주라서 그렇지. 걔들 정치가들 하는거보면 표퓰리즘 땡기는거랑 별개로 정치적 판단 내리는건 대단했음.
일본이 농민공화국이긴 한데 뛰어난 유학자도 상당할거임. 라이스랑 한판할때 그걸 보여주기도 했고.
그리고 그 뛰어난 유학자들이 전력으로 농민공화정 만듬. 아마 대즐링 유학 및 공화정치 신념은 일본산일거임
현재 도원수의 비전 경우는 청구보다는 일본의 정치인들의 생각과 가장 많이 닮아보이고
대신 일본은 이제 날먹을 못하게됏지
그동안 도원수의 사병만으로 발해천하 전역을 지켜왔으니...
영지전은 둘째치고
이번에 명문화는 안됐지만, 저 체제가 오래갈만하지 않나? 민중파한텐 테루가, 공화파한텐 GOA가 있어서 양 극단으로 가기도 힘든 판이고
오히려 GOA대신 제대로된 왕도정치가 나왔으면 왕한테 대항하기 힘들었을거라 전화위복이 된 느낌도 있고
GOA에게 시호가 있다면 신종이 어떨까?(아무말)
내치적으로는 발해천하를 지키기에는 충분하네요.
다만 이제 외침의 경우가 문제라서
합동군 체재가 필요해보이는데
>>18 사실 몇백년만 더 지나면 유목민 걱정 덜해도 되긴 함
내치적으론 저 체제가 좋긴 한데 그래도 전원수군이 강하긴 무지 강했어서
문약해진 놈들이 잘나가는 유목제국을 몇번이고 바르는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ㅋ
>>14 당장은 터질만한게 안보이긴함. 근데 도원수가 너무 약해지고 연방정부 같은 중앙에 대한 합의가 안보여서 문제. 일단 유교적 통치철학이 얼마나 힘을 가지냐에 따라 다를것 같음. 이걸로 좀 민중파 욕구를 해갈해줘야 지금 체계가 안정되니까.
문약해졌다고 한 애들이 나라의 틀과 행정을 깨우친 북쪽 유목민들을 매번 허리를 분지르는 것을 보면 어떻게 저게 문약해진 걸까 싶긴하죠
>>22 문약해지기 직전에는 무판정 유목민 사골탕이니까
해동이 대간제 띄우는데 성공해서 연방정부에 힘 주는 대신 철저하게 견제할수 있겠끔 했으면 좋았을텐데 한발이 아깝다.
무판정으로 유목민 사골국 마시던걸 다이스 굴려볼수 있게 된거면 문약이 맞다
발전된 유교를 받아들인 북쪽 유목민 이김<- 여기까진 얘들이 생각보다 약한가? 싶다가 전륜성왕 뺐으러 온 인드라 이김<- 여기서 ??? 나왔음
미륵 신앙이 생길만 했다
태평의회를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있을까
사실 해동 이번턴 위험했던게 자기들 이상인 전제정에서 튀어나온게 GOA라 아노미 올뻔했는데 그 아노미 대체해준게 대즐링같음
대즐링이 권력 견제 사상범이라 태평의회 견제 장치도 만들어 놨을걸
왕권 교권도 견제한는데 신권 견제를 안 만들어놨을리가
해동한테 닥친 악재만 해도 사씨네 goa, 유목민이 공화정한테 대패하고 대씨천하 복귀라는 거였고 좋은건 산동도 할수 있는 유교사상 하나뿐이어서 그러면 진짜 아노미로 터질뻔했는데 대즐링이 이걸
근데 유교가 아닌 유학으로 받아들인 것을 따지고보면 전쟁살육기계가 아닌 이젠 행정 노예들을 기르겠다는 거니까
사실상 미륵, 테이오의 체제를 부정하겠다는 거라서 더 뻑간거도 있을듯. 솔직히 공화체제에서 적응하기 위해서 아예 이르게 성리학도 만든 양반들인데 차별받으면서 악에 바치던 와중에 그거 다 철폐하겠다했으니까.
GOA는 원작 AA가 진짜 고아라 더 달라붙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말해서 이번 진행 마지막 쯤에서 미륵을 용서하진 못했지만 철학군주는 인정할 수 있었다 하는거 보고 찡했음.
그리고 계속 입관을 실패한 덕에 장성 너머 북쪽 유목민들에게의 입지도 많이 약해졌을걸
>>36 딱히. 애초에 그 유목민들이랑 옆에서 동거동락하면서 서로 죽여대는게 해동애들이라. 경계인들 받아들이는 통로면서 보르지긴 같은 양반이 해동 사대부라고 칭하는거 보면 절대 약할수가 없음.
생각해보니 해서쪽에서 싸웠으면 네이쳐군 충분히 포위 가능하네.
평양 인근까지 유인 -> 그 사이 개마고원 밑 바다로 우회 -> 유인 장소에서 깨트림 -> 바다로 후방, 개마고원에서 측면 포위 -> Profit
대충 이런 구조인데, 유인 장소에서 이기기만 하면 문제가 없음. 아마 청구놈들 어쨌든 이기는걸 전제로 계획을 짰을거고.
대응책은 산악과 바다를 주의하는 걸로 끝나긴 하는데 산악는 시니카와 청구, 바다는 이당, 연평, 청구의 장기다보니 보르지긴 네이쳐가 알아도 대응이 힘들었을 듯
>>38 유인 섬멸은 최전성기 유목혼합군에게는 좀 힘들고, 오히려 압록강 등지고 배수진 치고 싸웠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39 온갖병종 종합세트인 원수군이면 모를까 유목혼합군 정도면 문제 없음. 최대의 약점인 바다가 있어서. 압록강 등지면 패퇴시키는건 되도 섬멸이 안됨
도마컴
애초에 기병중심 유목혼합군이면 유인섬멸을 역으로 당할 위험성을 우려해야지 유인섬멸을 시도하는건 동급만 되도 안통함.
도마 옴
청구 다이스 언제부터 썩었나 봤는데 개국부터 펌블파티여 장연시절엔 그럭저럭인데
원위랑 싸우고 한국세울때 다이스는 10 6 6 그다음턴엔 5 6 6 7 8로 민주공화정 한거였고
하북대지진 일어난 턴엔 6 8 6 8이였고 농민 공화정뜰때는 6 5 7 9 7 남진 털어버릴땐 7 6 7 6 5
미씨임금 나올땐 6 8 5 7 그 다음턴부터 3턴동안은 전설의 6665656찍었던 9 10 6 6 / 6 5 6 / 5 6 10 5
청구 분기점은 초대이사금 떴을때 빼고 펌블파티더라
청구 무친놈들 무친놈들
이 색히들이 외계인이 되어가는 건 지들 턴에는 계속 꼬라박는 주제에 남의 차례와 정산에서는 계속 받아먹어서임
다가놈이 비뚫어진 애정이 있는 게 맞어
첫시작이 펌블이라 역으로 청구 스트롱을 설명하기 위해 서라벌이 그도시가 되버린건가
청구 이놈들 서라벌로 재통합한 다음 서라벌에 얼마나 몰빵된거야.
다른 도시국가들도 서라벌에 꿀리지 않는다고 했었는데 결국엔 서라벌이 너무너무 강해졌다.
사실 일본 덕에 그도시까지 올라오긴했는데 일본이 좀 성장해서 대립각 세우기 시작하면 어쩔건지 모르겠다. 그만한 자존심 가질만한 위업이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천하를 한번 불태우고 천하를 두번이나 재건한 저력이 나온게 아니였다!
진짜 저 꿈을 도원수가 유지시켜주고 있네
>>50 저지랄 나도 군대 안가도 됌 ㅅㄱ 하면 민중들이 꿀꿀하는 시점에서 글러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립각을 세우려면 그만한 전력이 필요한건데, 지금 일본 너네를 우리 배후지로 쓰겠다고 대놓고 천명했는데도 불구하고 군포주면 군대안가도 됌하니까 아랫애들이 환호하는거 보면각이 1도 안나옴
>>50 사실 군대 갔으면 전리품 나눠줬을거 같아서 이번건 자업자득 면이 크지
솔직히 저거 농민들이 저러는건 어쩔수 없다쳐도 엘리트들은 엘리트대로 멀쩡함. 일붕이 엘리트가 저기서 만족해서 목줄걸린채로 살기로 하면 모를까 진짜 변화주기 시작하면 어쩔거임. 괜히 이번 진행 마지막 묘사가 나오는게 아님.
첫다이스 말아먹고 시작하니까 청구의 말도 안되는 똥파워 설명이 안되고 거기다 무친놈들이 규율뽕 원툴로 털어먹었다고 하니까 그 규율뽕을 설명하기 위한 뭔가가 있어야하고 그렇게 하다보니까 어느샌가 서라벌이 그 도시가 되어 있었다 결말이 된거지.
청구 마지막을 5번이나 묘사하셨네
뭐 솔직히 라이스가 북경따먹 하니까 곧바로 탈출시킨 거도 그렇고 여기 세계선에서 청구병=최정예라는 인식은 변하기 어려울 거 같다
서량기병이 아무리 좋아도 결국 마지막에는 보병이 중요하니까 인드라군 바른 주축도 청구 방진보병이었을 거 같고
아마 초대 사씨 Goa도 저 미친놈들하고 정면승부는 안하고 최대한 유격전 하면서 보급 끊는 식으로 싸웠을 느낌임
서라벌 그 도시가 결국엔 일본을 배후지로 삼아서 지탱하는 거라서 서라벌 독주에 질투한 청구 내 다른 도시들이 일본과 편먹고 서라벌 코올 짜면 서라벌도 위험하긴 함.
내정펌블이 하도 많이나왔는데 전쟁다이스에서 떡상해서 끼워맞추다보니 외계인되있네?
이 모든것은 다이스님의 억까에서 시작되었다...
정산에서 청구 단독승리에 가깝게 나옴&이번 대 한이 정배였음&청구 처음 다이스 펌블=그 도시화
스노우볼이 꽤 크게 굴러갔네
어떤 의미에서 청구가 자기 무력으로 패권을 차지한거니 패권국 다섯번 다이스 굴릴만 했어
다음은 산동 구주 이당 사나카 순서인가
참치들, 내가 놓쳐서 그런가 헷갈리는데.
가야도 이번어장의 읽고 쓰고 사칙연산급은 농민들이 가볍게 한다는 소리임?
뭐랄까... 전어장 독일 역버전 같은(아니다)
대씨 천하가 계속 이어져서 다행이지 안 그럼 저런 꿈도 없었겠지
솔까 이제와서 청구는 지금 영토를 유지해야만 할듯. 최소한 일붕이는 붙잡아야해. 마지막 묘사 언급으론 저 그도시를 유지하는게 일붕이덕인데 얘네 빠지나가면 타격이 너무 커짐. 거의 제국급영토를 배후지로 쓰는 결과가 그도시라는거라 청구 엘리트가 제정신이라면 일붕이 절대 못벗어나게 할거.
아, 역시?
가야는 따로였구만.
>>65 ㄴㄴ 일본을 배후지삼은 서라벌권역만이라 일본농민들은 아님
>>65 아니 청구도 전부 그렇지는 않다고 묘사됨. 다만 서라벌은 시민 모두가 서칙연산쯤은 할줄 아는중. 그리고 이 여유의 바탕이 일붕이인거.
일본 엘리트들이 딴맘차면 청구한테 개처맞고 청구 따까리 엘리트들이 농민여러분 안심하세요~ 하는거아니냐
>>68 그건 맞는데 이번건 일본 자업자득이라
전쟁은 청구 혼자 했는데 전리품 나눠주긴 또 그렇지
결국 군대 만든 것도 아니고 군포 정도고
청구 내에서도 서라벌만 그 레벨에 도달했다는 거임.
소백산맥 이남 서라벌 메트로폴리스만 저정도 레벨에 도달한거고 청구 내의 다른 한가락 하는 도시들조차도 서라벌 레벨에 도달 못했음.
근데 저정도면 서라벌 혼자 만큼은 연경보다 성세일듯
다른 발해3성 다합쳐야지 딸리는거지
애초에 일본 벗어나는거 가능함?
지금 존재하는 모든 국가 뒤통수 침, 육군 없음, 해군도 없음, 거국적인 결단은 농민 공화정이라 안됨, 그 기반인 농민들은 현체제에 불만없음,
일단 작금에 천하에선 힘들고 다시 한번 5호16국 찍을 정도는 되야 뭘 하든말든
지금 아마 서라벌 광역권은 관중이나 연경보다 훨씬 성세일껄.
근데 일붕이 칠만한 애들이 청구밖에 없는 상황이라
일붕이가 청구랑 척지면 누구의 도움도 받기 힘들음
당장 군사력부터 키워야됨
솔직히 없어도 강할것같은데 일붕이 없었으면 이정도 전투력은 못냈을것 같다
대충 지금 서라벌은 사서에서 오타난 거 아니냐던 100만'호'는 넘었다보면 되려나.
지금 문제는 얘들이 냉병기 방진만으로 이 정도라는 거
본격적인 라인배틀 들어가면 그떄는 규율이 더 중요해지는데 그땐 진짜 상상하기도 싫다(폭언)
근데 일본이면 기마병도 못키우고 징집병 쓰기에는 청구 쇠락 가정하는거 아니면 발릴거고 군사력 따로 키우기엔 농민공화국이고 애초에 그전에 청구 견제 먹을 거고 음...
>>78 서라벌이 지나치게 독주하는 상태라서 다른 도시들하고 편먹으면 가능함.
밖에서 보면 서라벌이 저렇게 청구 내에서도 독주하는건 일본 배후지빨인게 뻔히 보이니까.
일단 현실 반도와는 달리 여기 청구... 중에서도 서라벌은 일본에 관심많을 듯
무슨 스파르타인가?
>>77 ㅇㅇ 덩치빨로 총합 따지면 연경이랄까 계쪽이 위일텐데 도시 하나 따지면 서라벌 따라잡을 지역이 없을듯 ㅋㅋㅋㅋ
사실상 소백산맥 이남 전체가 서라벌 권역 취급일거고.
근데 다른 청구 도시국가들은 대륙 정세 떄문에 결국 최종적으로는 서라벌 편 들어줄 수밖에 없어서
청구내에서 정치가 아니라 그정도 군사반란있는데 5호 16국정도 아닐까?
>>82 대 서라벌 권역 다합친거 아니면 그건 좀 힘들거같긴 한데
100만호는 아니더라도 100만명이 사는 도시는 머 가능하나?
서라벌 잡겠다고 청구내 다른 도시들이 군사력까지 일으켜서 내전 일으키면 그게 5호 16국이지
원래 도시라는 거 자체가 개별 학문 안에선 생존성이 극히 떨어지는 한계가 뚜렷한 체제라고는 하지만.
그거 20세기엔가에서 나오는 말인데...
뭐 서라벌만 100만 권역포함하면 100만호일수 있겠지
솔까 해동같은 북방쪽도 군사로 싸우는거면 순수 기동력 믿고 각잡아서 말려죽이는거면 모를까 당장은 정면싸움도 버거울거라 일붕이가 군대로 이기겠다는건 깨몽일거고.
서라벌이 x같아도 자기가 서라벌이 되고 싶은거지 저놈들 불태워라!는 아니라는 것이 일단 지금까지의 정산인가.
저 열도조차 유일하다시피 인정하는 동포의식이 있다고 떴으니까.
서라벌 권역 다합치면 100만호는 넉넉히 찍지 않을까. 서라벌 권역 인구가 뭐 한 500만은 나오는듯.
임진강-한강 라인 도시들은 전통적으로 청구권의 최전선이자 서해무역권일테고 충청-전라권은 식량창고이자 삼각무역에 일정지분이 있을테고 탐라는 중간기착지려나?
>>97 한국이 서울집중현상 때문에 서울촌놈 어쩌고 해도 서울을 불태워라 하진 않잖아.
소백산맥 안쪽을 대서라벌로 치면 백만호는 껌이겠지 뭐
대충 지금 청구는 민국네 마망처럼 삼한파랑 발해파로, 여기에 연방주의파랑 지방분권파가 섞여서 큰 줄기를 이룬다고 보면 되려나?
>>97 아니 다른도시가 잘나간다고 불태우는건 뭔가 샤아도 안할법한 발상인데
>>97 의 갬성이 나오려면 원역사 북이탈리아 도국들마냥 동질감이 커딱지만큼도 없는 수준이어야 하는디 여기는 도국연합이라고 하지만 청구 정체성은 확실해서 뭐..
솔직히 서라벌 ㅈ같더라도 신용이란 면에선 끝까지 대씨에 충성하고, 공화국의 수호자로 움직인 청구가 압도적임
일본? 이새퀴들 믿으면 ㅄ되는게 뻔히 보임 ㅋ 애들믿고 청구랑 싸우자하면 님 돌앗? 할껄?
그간 일본이 평화랑 간잽이질로 이득본게 많지만 동시에 외부 세력이 일본은 원래 그런놈 취급할 정도임
서라벌 얼마나 개발딸 쳤는지 궁금하다 현재처럼 빽빽하지않겠지만 웅장할것같다.
다른 도시들도 서라벌을 시기 질투하면서도 서라벌처럼 크고 부강해지고 싶으니 다른 도시들도 서라벌 카피뜬 구조로 중심도시가 여러개 위성도시들 거느리면서 메트로폴리스 복제하려고 들긴 할거임.
아마 박달도 서라벌 성세를 배아파하고 서라벌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면서도 우리도 서라벌처럼! 식으로 서라벌 카피뜨기에 여념이 없을걸...
대충 지금까지 나온 소~권역 대~권역이
소발해=하북+해동
대발해=하북+해동+청구+산동
대서라벌=경상도
이렇게였나
>>103다른 말이지만, 샤아는 하지 않을까?(먼산)
>>103 이탈리아 도국들이면 가끔 있긴 함. 제노바 피사 베네치아 아말피로 바다패권이라거나 피렌체랑 피사 소금전쟁이라거나...
>>102 일단 청구는 지들이 발해권이라는 개념은 가지고 있음. 지방분권이랄까 지들이 연방정부가 된다는 생각 중에 가깝다고 생각되긴 하는데.
>>108 대구쪽이 대서라벌에 포함되는진 잘 모르겠긴 함.
거긴 별도일 거 같은데...
까놓고 서라벌이 잘나가는게 일본덕이 크다? 분명 일본을 식량창고로 배후지둔게 도움이 큰건 사실이지만
것보단 대씨에 절대적인 충성을 보여줌으로 수백년 중심지화된게 클껄?
>>108 ㅇㅇ 일단 그럼. 거기서 구주가 들어가는가는 좀 애매한 상황.
일본 덕에 맘놓고 경작지 대신 도시구역 까는건 이 시절에는 엄청난 메리트긴 함. 그런데 개발딸도 돈과 인구가 있어야 가능한거니까..
>>112 소백산맥 안쪽이 경상도임 우리도 도 경계 그렇게 그려놨음
>>108발해 : 하북, 산동, 간도(패서는 이탈)
삼한 : 청구+패서, 열도
대발해 : 저 2개에 해서 등 발해만 인접 영역
이거가 아닐까?
뭐 낙동강타고 쭈욱 도시들이 있다고 생각하면
대구도 서라벌권역기긴해
그 도시와 배후지 표기
도시는 물론이고 광역권 단위로도 서라벌 권역을 넘어설 성세가 있는 광역권을 거느린 도시는 아마 발해에도 시니카에도 없을거고.
도시 광역권을 넘어선 지역 전체로는 발해삼성이 으뜸이겠지만 도시 광역권으로만 들어가도...
간도가 아니라 요동까지 포함된 남만주로 범위 키워야할거임.
유목 애들은 조선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 여긴 청구가 걍 찢어발겨서 모르것네
>>119 그 도시 색깔이 마음에 드는군(동롬뇌)
>>113 ? 걔들은 대씨 충성 이전에 처음부터 입법수도였음. 박한이랄까 처음 한이 발해권 먹고 강남 식민지 삼았을때부터 걔들이 입법수도였어.
아나톨리아(대륙이랑 떨어짐)
진짜 나라하나를 통으로 배후지삼았으니 가능한 묘기다
이젠 어느정도 영토 고착화 되는건가?
소백산맥 안에 들어오는 모든 지역을 서라벌 광역권으로 표시했는데.......
부울경으로 줄여야 하나?
>>127북쭉 조선(?)이 어찌될지가 달려 있을 듯?
고층건물 기술도 시원찮던 시절이니까 저정도는 돼야 100만호가 살지
와...근덕 무섭다, 저 지도.
인도가 하나로 칠해졌어.
근데 서라벌에 전문적으로 무부를 키우는 교육기관이 따로 있는거 같긴함 그거 아니면 이번 전쟁이 말이 안되긴 해
예에에에전에 총력전 대비용 기구가 창설된적 있으니까
그게 화랑계층 교육기구같이 된거 아닐까 싶기도 하다
근데 웃기긴 하다. 일본이 콘스급 수입+이집트급 빵바구니를 대신해주는 배후지라니. 그 영역쥐고 그꼴이라니 븅신인가 ㅋㅋㅋㅋㅋㅋ
>>119 다이스 보면 청구 도시국가들은 전체적으로 서라벌 수위권은 인정하고 있을거라 청구 전체를 그 도시 색으로 칠해야할 듯
그러고보니 유카리 어장 중에 지도가 이렇게 된 건 처음이네.
발해만이 우덜호수카 된 것이 신기하긴혀
>>135 그런데 모두가 읽고 쓰고 사칙연산할 수 있는건 그 도시권역 뿐이라고 하던데.
흠...북해도랑 사할린 먹는 건 역시 동해도 우털 호수 만들려고 시도하는 시기부터겠지?
시나카 최애캐이긴 한데 다음에 어떻하려나 교권패권은 나가리지 불교도 많으니니까 그걸로 됐나
오늘 코른백제 이후로 제일 빢센 상황에서 정면대결로 이긴 결과가 나왔네 ㅋㅋㅋㅋㅋ
재미있는건 당시 나노하계 AA는 몽골계였는데 지금은 반대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정도로 교육시킬 수 있던 원동력이 일본을 통째로 먹어치웠기 때문이라고 해서 칠했다.
과연 어느 정도 되는 지역을 위해서 일본이 통째로 먹힌건지 알아보려고.
뫄 유목민 특유인 우마무스메가 나왔잔습니까
저 대서라벌 영역이 튀르키예 유럽 영토보다 꽤 큰데.
튀르키예 유럽 영토가 콘스탄티노플 둘러싼 트라키야 일대인데 그게 메트로폴리스화 했으니 진짜 지역단위 번영도는 세계 탑을 다툴 급인듯도?...
>>139 저 먼 바다까지 간 청구들이 안 가봤을린 없고 이득이 없으니 안 먹는거일듯
지도보고 왔는데 부울경보단 경주 중심으로 경주+포항+울산 이렇게 길게 늘어난 형태같은데
북해도에 사금이 나온다면 또 모르지만.
>>135 서라벌만 그 정도로 발전한 건 맞는데 청구 다른 도시들이 서라벌 안 따르는 건 아니라는 의미임. 청구 두번째 8 뜬거 보면 서라벌만 예방전쟁에 대해 목소리 낸게 아니었으니까
솔까 이제 일붕이는 그 엘리트들이 뭘 어떻게 하냐가 문제겠지. 방해는 상수여도 그래서 어떻게든 상황을 개선할거냐 아니면 이대로 목줄 잡히는대신 배부른 돼지로 살거냐인거.
솔직히 그 도시가 될줄은 상상치도 못했다
경주에서 부산까지는 너무 멀긴함 차라리 포항이지
>>141코른벡제 그거 왕이 친정을 넘어서 방진에 바로 붙어서 격려하던 그거던가?
뭐...최소한 코른백제 부여칸달은 직접 칼질은 안 했으니 얌전(?)한 것으로.
근데 이번턴 최대 피해자는 GOA 손자랑 서진인가? 솔직히 서진입장에서 좋은 상황은 아닌데
처라리 공병이 뜨고 기술이 뜨고 신병기가 떴으면 이정도 정줄놓은 사태는 안일어나는데 다갓이 그만
서라벌이 트라키야 포함한 영역 전체를 저정도로 덮어버려서 이제 앞으로는 서라벌 광역권의 축적된 파워보정이 들어가긴 할거임.
>>142 그런 의도면 어쩔 수 없지.
>>148 이건
>>138로 적어야했는데 실수했네
일단 대구부산이 권역이냐 도시냐로도 갈리겠지?
전쟁 전 내정 다이스는 시종일관 꼬라박아놓고 전쟁다이스는 미처버려서 결국 이건 그동안 축적된 서라벌의 힘이 그 도시화했을 정도다 로 설명된 거니까...
>>153 시니카는 당장 저번 턴에 인드라가 찝쩍거리던거 생각하면 남편(?)감이 필요하긴 함
포항-경주-울산 권역이면....... 대충 이 정도 지역을 위해 일본이 통째로 먹힌거네.
발해천하를 전부 비교해서 저만큼의 지역을 위해 일본씩이나 되는 지역의 부가 빨려들어가고 있는건가.....
전쟁 다이스도 배경은 거의 다 꼬라박고 전적만 좋으니 ㄲㄲㄲ
이건 대충 사씨 GOA가 이자조선 내의 그 샤급이었다는 거라면 이해는 가지만.
이자조선 천군이 한번도 못 이기고 쫙쫙 밀렸었던 그 때를 생각하면 얘도 그런 또라이였을....아니, 근데 얘는 그 샤에 비교하기엔 자기들끼린 죽이 잘 맞았는데.
정산~서한, 대한까지는 이해가 되는 진행이었는데
청구 턴에서 전통의 다갓쇼 때문에 유목기병 이긴거 어떻게든 서술하려면 그 도시화 밖에 없었지
차라리 기술발전 쪽이 더 편했을텐데...
서진도 전쟁다이스로 떡상함 해봐야지 지면? 몰루
암튼 그 샤급이면 이해는 간다.
GOA가 쌘거지 늬들이 쌘 건 아니었다는 식으로.
근데 일본은 착취수준으로 빨리는거도 아니고, 오히려 국방비 지출보단 훨씬 쌀거임
거기에 잉여 생산된 식량을 소비해주는 시장이기도 해서...
세상천지에 저만한 크기의 지역이 일본만한 배후지를 둔 곳이 있나......?
기술발전을 했다. 군제개혁을 했다, 하다못해 공병대로 죽어라고 망치질했다. 셋 다 안걸리고 규율뽕 미춌다리 이거 걸렸으니깐...
뭐 일본이라고 하지만 아직 개척이 관서까지긴 할거라..
그리고 굳이 그렇게 파진 않겠지만 역사적으로 서라벌 개발살나는 지진이 좀 많아서 이동해서 새로 도시 짓고 하면서 퍼졌을수도 있고
솔직히 사나카는 전쟁 다이스 너무 안습이여서 이겨줬으면 함
지금 남월이 동화 된 구주인들이던가?
근데 그도시화되면 기술발전도 가속되지 않을까?
도시크기를 저정도로 잡은거지 일본빨아먹는건 권역이니 경상도가 일본을 빨아먹는중이지뭨ㅋㅋㅋㅋㅋ
저저번 턴에 일본이 발해시장 개꿀했던거 보면 착취는 아닐거임
다만 그 도시화마냥 도시화는 안 됐던거고
>>167사실 칠해지긴 했지만 진짜 저급 개발도는 아니겠지.
대충 관동은 개발중이고 아직은 관서급...아니, 이것도 미친건데.
대충 구글어스에서 저기 지역 찍어와봤음
경주-울산-포항은 딱 대서라벌의 내핵이고
경상도가 일본을 빨아먹는거긴 한데 식량을 진짜 넉넉하게 사주고 있어서 서라벌 권역에서 뿜어져나오는 돈으로 일본도 부유하게 살고는 있을거.
수탈을 할 필요가 없으니까...
경주에 지진이 난 해를 보면.... 630년대..... 770년대..... 1643년......
솔직히 그 북방군+양치기 혼합군이 약하냐 하면 언급상 절대 아니었는데 그걸 상대한게 규율뽕+징집할 인력풀 자체가 개쩜이 되면서 아예 그도시가 되버렸지 ㅋㅋㅋㅋㅋ
>>176 경주가 로마처럼 엄청크고 포항이나 울산정도가 오스티아같은 외항역할일거같은데
반대로 생각하면 서라벌 정도의 지역이 일본 빨아들이는 거라 착취까진 안 간걸지도
대충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전투하던 그 전선급이 지금의 경기도라보면 되려나?
대 서라벌이 서울이고.
경주 지진 묘사 재현하면 무슨 6 7 이상들이라 대서라벌이라고 쓰고 달구벌 신시가지로 재편했을수도 있고...
진짜 서라벌엔 삼중성벽이라도 깔았나?
아마 일붕이도 청구원정이 필연이라도 성벽이나 지형이면 충분히 방어 가능한거 아님?? 하고 있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청구 전체가 일본을 흡입하고 있다 였으면 백퍼 심각한 착취 묘사 들어갔음.
서라벌 권역이 일본을 빨아먹고 있는 거니까 여기 흡입한 대가 하면서 돈주고 그 돈만으로도 풍요롭긴 풍요롭게 살 수 있는 거고.
나중에 펌플로 나오겠지
음, 솔직히 가야농산물 주 고객층이 청구일건데 저건 좀 배부른 투정이겠지?
진짜 갈라서자는 건 우리는 발해가 아니라 삼한깐부잖아!라며 아니랬으니.
그간 일본이 가난으로 고통받는 묘사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개꿀하면서 좋아하고 있던거 생각하면 일본유지들 불만도 좀더 대우해줘 겠지
솔까 당장은 다음턴 펌블이 서라벌이 너무 지들만 알고 독주해서 개판됬다 판정일거 같음. 산동이라던가 아직 안나왔으니까 모르는데.
......서라벌이 외적에 불탔었던 때가 언제였지? 600~700 사이던가?
전에도 전쟁은 승리했는데 다이스펌블 터지면서 오도짜세 화랑이 탄생했고 이번도 똑같은거임 이런거 한번 더 터지면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겠다
대이오 때부터 입법 수도로 대원수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의회에 참석했었으니까 서라벌에 온갖 기록들이 있을듯
>>191 양말제에게 인민함대 털리고 서라벌이 공성전 당했다는 묘사+이후 화랑놈들이 들어와서 깽판치고 다녔다는 묘사가 끝임.
산동은 우선 해서 뜯어갔으니 사씨랑은 사이가 안 좋을 것이고.
여기다 해동은 흑흑, 황상의 은혜에 목메여...니 여기랑 스텐스가 비슷할 거 같기도 하지만.
청구는 크리같은거 보다 펌블로 떡상하는 괴상한 놈들임 ㅋㅋㅋㅋㅋ
>>190박한이 무너진것도 과확장으로 자괴한거였지...
청구가 남의 다이스에서 떡상으로 +를 축적하고 자기 다이스에선 억까스런 펌블연타를 찍는 바람에 남의 다이스에서 나온 떡상 설명하려고 괴상한 방향으로 떡상했던 거다 하는 묘사가 들어가는 거지.
처음에 크리 나왔으면 가야랑 한마음으로 싸웠다 인데
시작 펌블덕에 청구혼자서 성밖으로 나가서 규율로 발랐다.. 란 결과가 나와버림
솔직히 이제는 펌플이 청구에게 크리지 않을까 외정 다이스에서 크리만 뜨면 내정 다이스 ㅈ되도 다 무마 가능한데
그것도 펌블이 가지않는길 급 ㅋㅋㅋㅋ
>>196 다른 나라같으면 저정도 펌블 쳐맞으면 나라가 5번은 망했어야 하는데 정산은 또 유리하게 깔고가니까 응 아니야~ 아무튼 자체 국력으로 이겼어 이런 결과인게...
군사개혁 없이 전쟁에서 총동원 연타로 시민군으로 싸운다는 건 장연 붕괴 이후 청구가 독자행보 걸을때부터 시종일관 나온 묘사였고.
하여튼 정석은 죽어도 안밟음. 이놈들.
강화도령어장의 독일을 보는듯한 다이스
아니 독일은 그 반대였나? 온갖 억까 당하는걸 지들 다이스 힘으로 밀어버림
>>200 그건 그냥 고사지내는거고. 펌블밭이긴 한데 꼭 완전히 ㅈ될때는 상당히 피한게 청구라
청구는 정산 턴에서 대씨의 콘솔 덕분에 떡상>본인 턴엔 다이스 저조>다른 나라 턴은 이상하게 나옴의 전개 반복으로 ???한 상황이 된거
즉 이게 다 콘솔러 대씨 때문이다
펌블연타로 정석은 죽어도 안밟으니까 존나 마초주의적 오도짜세 화랑정신 나오고 보병으로 불태우는 변태쉑들 뜨고.
그런주제에 남의 다이스나 정산에선 다이스가 좋아서 플러스를 축적하니까 왜 정산에선 그렇게 성공했냐 하는 묘사가 들어가고.
그런가 대씨가 다갓의 섹스비디오 독점 때문이야!
솔직히 그때 시민군 호왈백만으로 찐백만 터뜨린거부터가 상식죽이기의 장이었고 ㅋㅋㅋ
>>206 ㄴㄴ. 대씨 등장 한참 전부터 정산에서 떡상하고 남의 다이스에서 플러스 잔뜩 받은 다음 자기턴에 펌블연타 찍는게 청구 특징이었음.
청구나 서라벌이 망하면 역사의 비극인 수준까지 올라온듯.
당장 서진이 그급으로 펌블 처맞아서 제석천바뀔때마다 처망하고
지옥이 됐다였으니 전륜성왕 포함한 수십번은 망했다가
지금의 종교로 안착했고
자기턴에 펌블연타 찍어놓고 남의 턴에 떡상묘사 나오니까 펌블로 정석과 상식은 개무시하는데 그게 남의 턴 떡상때 성공해버리는 묘사가 나와버리고...
이번 턴만 해도 전쟁다이스 3 뜨고 이후 다이스 9,10,9라는 유카리도 감탄한 다이스 띄움
이정도면 본인턴 펌블 하나 정도는 문제가 없지
솔직히 이번턴은 청구 시작펌블뺴면 전체적으로 좋게 나온게 맞음
정산턴에서 청구 승리 후 9 10 9 찍어서 받아놓은 플러스가 진짜 어마어마하니까 6 두번찍고도 청구가 잘나간 게 된거지.
근데 결국 이번턴에 서라벌이 대씨도원수를 지지하는 이유가 결국 나오긴 했네
>1596718081>959서라벌이랑 다른 발해가 별세계인데 그걸 조율할사람이 도원수밖에 없었던거면
지금까지 나온 공화박이+대씨충성이 전부 설명되는 해석
대씨 대체로 나온 사람들이라곤 공화ㅈ까가 기본으로 깔려있었던거도 있고
>>214 문제는 그펌블이 국력 뻥튀기용 크맄ㅋㅋㅋ
솔직히 이번턴 청구 다이스는 기술 발전을 안 밟은 변태같은 다이스가 문제지
다이스 자체는 그럭저럭 나옴
>>215 하필 밟은 똥도 죄다 가야가 가져가 버려서...
서진은 정산이든 다른 나라 묘사든 끼어들 여지가 많지 않아서 그저 자체 다이스로 해쳐나가야 하니 9999 이런거 뜨지 않으면 저런 떡상은 힘들고
ㄹㅇ 청구는 결과는 좋은데 항상 과정이 기괴하게 비틀려있어
서진은 세계관이 갈리는 급으로 자기만의 변화를 겪은 탓에 남의 다이스에서 플러스를 받아도 그게 자기턴 펌블을 커버칠 영향력이 아니게 됐음.
서진은 종교문제 빼면 문제 없지
전쟁에서 전력비 묘사는 압도적 불리를 이긴거네
청구가 압도적으로 불리 네이쳐칸이 정배
일붕이나 다른지방의 도움은 없었음.
그걸 무장이나 훈련이 비슷한 유목기병을 상대로 중보병이 상대의 홈그라운드에서 정면에서 격파함????
청구가 변태다 광기다 하는것도 과정이 괴상하게 비틀려있어서 그런거.
결과는 좋음. 과정이 무슨 약빤놈 수준으로 미처있어서 그렇지.
죽으러 웃으며 떠나는 미치광이들.
이걸 종교계나 혁명군이 아니라 도시군단병에서 볼 줄이야.
유카리도 감탄한 첫 다이스 펌블 그것만 아니었으면 그 도시는 아니었을텐데란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
서진은 솔직히 다이스 잘 나왔었고 나라도 괜찮지
필요한 건 전륜성왕 가지러 올 양치기 막을 군사력 정도고(이게 크지만)
그러고보니 시니카는 이번턴 영향력 대거 삭제되는거지?
교권은 세속에 끼어서는 안된다는 확고한 원칙이 자리잡아서
그러니까 이게 왜 11세기냐고!! (쾅쾅쾅)
정치적인건? 세속적인건 어쩔 수 없는 영역이고
근데 아게 좋을 수도 있음 서로 터치 안 하느라 얼굴 빍히고 신성문제로 난리 안 일어나니까
국교회 위치도 확고하고
>>230 정신적으론 영향 끼칠수 있겠지만, 정치적 영향력은 있으면 오히려 체제문제 안건이지
근데 대씨 없었으면 동아의 베네치아+바이킹이 됬을게 청구라서
세상에 이익이야(아무말)
>>230 저번 턴에 메타적으로는 다이스가 안 좋게 나와서지만
내부적으론 서부원정 오래 떠남+대원수 미륵화+이로인한 민중파&공화파의 괴리였는데 이 모든거에 불교가 연결되서 해결해야만 했음
빈부격차는 사씨가 쓱싹하면서 됐을거고
OTL에선 아직 금나라도 안나오고 북송일 시기인데다 유럽은 아예 다음턴에 십자군 출발할 시기인데.........
>>236 공화정에 미쳐서 세계를 불태우고 식인종 말탄개를 구주, 멀리는 필리핀까지 퍼뜨린 미친놈들
그냥 대씨 푸들하는게 세계평화에 좋다
서진이 약군 취급 하는 사람이 많기는 한데 사실 묘사되는게 거의 없었음 마지막으로 주도적으로 전쟁한건 양수 찔러보다 물러난거고 그 이후는 대한하고 같이 싸우기만 했으니
아무튼 수백년 지났으니까 지금은 또 모름 서방초원하고도 인드라하고도 싸울때 꾸준히 참여했을텐데 그동안 쌓인 군사전통도 있을테고 전투다이스를 굴릴때가 온다면 설명이 나올지도 모르지
아니 필리핀만 아니라 뉴질랜드까지 가서 동화된 놈들.......
폴리네시아까지 구석구석 들쑤시고 다닌 전적이 있는 놈들이니 미친거지.......
>>240 서진군이 약하기보다는 주변에 괴물딱지들이 많아서 그럼
좌 인드라, 우 발해군, 북 유교양치기
상대적으로 약세가 될수밖에 없는 위치이긴해서...
>>240 여기서 서진이 공격하면 사실상 자멸이야
중립도 불가능했었고, 누구편을 드냐의 문제인게 서진상황임
법계종같은 경우에는 이전처럼 특권을 가지고 권력 핵심에 다가가긴 힘든데 또 공화정치에 참여 못하는건 아님 애초에 현대에조차 종교가 정치에 끼어드는일이 있는데...
근본적으로 발해권이 너무 체급이 커서 ㅋㅋㅋㅋㅋㅋ
지금 서진이 저 영향력이라도 나오는거 자체가 사실상 발해천하 뒷바라지 해서 나온 영향력인데, 지금 여기서 발해천하 선빵으로 인해 방어전한것도 아니고 선빵때린다면 그건 전륜성왕들이 뼈빠지게 만든 명상회 법계종이 아니라, 예전 장연을 망하게 하고, 중화의 비선실세인 호랑지국 아닐까
어장에서 이시기는 양치기 전성시대인거로 꾸준히 묘사되는데
그걸 정면으로 치고받아서 미륵신앙 만든거 자체가 머리이상한 소리
사실상 서진이 군사력이 어떨지 모른다고 해도, 그걸 쓸수있는건 선빵이 아닌 방어전과 반격인거 같고
근데 진짜 이젠 천년동안 이어진 공화전통이 맞구나 첫 공화의 약조만 천년 한국 개국만해도 800년이니
응? 난 서진이 발해 친다는 소리는 한적이 없는데? 애초에 지금도 관계를 나쁘게 가져갈 필요가 없는데 왜?
>>253 애초에 발해쪽에서 서진 압박하고 칠 요인도 없으니까 뭐
양치기 전성기에 홈그라운드에서 보병으로 비슷한 무장수준으로 맞다이까서 이긴 애들이 있다는게 호러긴 하다 ㅋㅋㅋㅋ
아 물론 서진이 발해친다고 말한건 내 잘못이 맞긴 한데, 발해쪽에서 서진 칠 요인도 지금은 없으니까
그냥 청구랑 발해가 이상한 거야 이해하지마
발해 친다는건 아니고 전륜성왕 남편지원자가 다시 왔을 때 저번 턴처럼 발해가 대신 막아줄지 모르겠다는거
발해가 서쪽 초원 전쟁까지 관여 안한다고 하면(이제 결혼동맹도 아니고 그정도까지의 의리는 없으니까) 그럼 서쪽하고 전쟁이 나올수도 있지 다행히 지금 인드라는 많이 타락한듯 하니까
인드라제국들 한테는 서진이 트로피 같은거라 서진 자체에 욕심을 안내는 발해의 도움이 절실한 입장임
근데 청구는 진짜 정면에서 쳐부셨다는거 자체가 사실상 소총 대공사격으로 아파치 헬기 떨궜다는 이론상가능의 영역인데 이걸 하네
소총으로 전투기떨구기지 ㄹㅇㅋㅋ
아파치는 의외로 소총탄엔 방탄이라 킹론상으로도 불가능에 가깝긴 함 ㅋㅋㅋㅋㅋㅋ
서진이 전쟁이 난다하면 뭐 서쪽밖에 없지 이당하고도 사이는 좋으니까
어쨌든 명백한 열세인 대한이 이김 ->
아니 근데 네이쳐가 진명천자급이라고? ->
심지어 일본은 끝까지 안돕고 청구 단독이였다고? ->
유목민을 평지에서 장비빨이나 함정같은거도 아니고 온리 규율뽕으로 깨부쉈다고? ->
여기서 도출된 답 서라벌=그도시
발해는 정치랑 종교를 분리시킨거지 숭유억불까지는 아니라서
민중들은 대부분 불교를 믿을텐데 명분없이 서진 공격하진 않을듯
>>266 사실 할 이유도 없어, 서진이 갑자기 불심으로 대동단결 뇌절때리는거 아니면
저건 앞으로의 발해정치에 정치간섭을 안시키겟단거지, 종교를 믿지마라는 아니니까 뭐, 근데 서진이 만약 급해서 발해지원 얻어보겠다고 뇌절하면 모?르겠다
애시당초 지금 시니카가 발해천하 먼저 배신할 수 있는 덩치도 아니고(폭언)
지금 발해가 구주 없이도 다른 지역들 다 압도한다 나왔는데 사Goa 덕분에 구주까지 반쯤 동화되어버렸다고 했으니
과거 마라의 혀 당시에는 서진의 후방 기지였던게 지금은 인드라 제국이 되서 서진을 트로피 삼으려고 달려드는거라 ㅋㅋㅋㅋ
솔까 원역사 중국 이상의 덩치가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시니카 정도가 뭔수로 뭔 수로 배신해 ㅋㅋㅋㅋㅋ
발해는 지금 가진거만 소화해도 깡패라는게 저번~이번턴에서 충분히 묘사되서 더 욕심은 안 낼거 같고
제국 말년에 원정가서 유목제국 이기는게 참...
법계종이 정치 참여 하는법:
승려도 선비이고 사대부라고 우긴다
이것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었다
근데 이럼 서라벌은 예전에 쓰던 표음문자 아직도 쓰고있긴 한가보네
아무리 도시민들이 많다 그래도 표의문자로는 도시의 하층민들도 그걸 이해할정도의 교육을 받긴 힘들어서
진짜 구주입장에서도 패왕이란 칭호가 ㅅㅂ 스러울거임 ㅋㅋㅋㅋㅋ
애당초 교리가 묵가랑 썩여서 전쟁하고 멀어서 전쟁 선공 안할걸
뭐 한번 종교 뇌절한 결과가 이번 사goa사태라
법계종을 포함한 불교자체에 패널티 가해지는건 당연하지만
또뇌절하면 그때는 동맹파기겠지
사씨가 반백년 가량을 깽판을 쳐놨는데도 성세를 되찾는걸 보면 대씨가 만든 태평성대도 참......
근데 지금 이 판도면 대충 300년만 지나면 해운에 육상무역이 쇠퇴하는 상황이던가? 육상무역 뒤지는건 그보다 더 가야하고
스아실 알렉산드로스 휘하 팔랑크스들이 디아도코이때 다른 팔랑크스들 바르고 다닌 거 처럼 정예 대 정예라도 숙련도 차이에서 압살 가능한 경우가 나오기는 하는데, 솔직히 그게 기병 대 보병에서 나오는 건 진짜 힘든 일인데(.....)
킹치만 시니카 본단은 휩쓸린 입장인데! 흑흑!
>>275 발해 총의회야 연자 쓰겠지만 청구 내에선 표음 문자 쓰겠지. 최소한 하북까지는 몰라도 그 아래는 말 자체가 다를거라.
지방에선 사씨를 안믿고 물자나 인력 쟁여뒀다는거 보면
사씨는 행정력이 딸려서 착취도 제대로 못하고, 군벌들을 도적화 시킨게 전부인듯
지금 진짜 시니카 펌블뜨면 청구 저 보병과 해동 기병이 제발 우리좀 지켜달라고 애걸복걸 할수도 있지 않나?
시나카 펌플은 곳 인드라 뜨는 건데 전체 펌플임
인드라가 탱자판이라 갑자기 정신차린게 아니라면 급하진 않을듯 한데
>>286 일단 펌블에 인드라가 들어가긴 할듯
타락하긴 했지만 완전 멸망까진 아니었고
>>286 그럴정도면 전륜성왕파 대신 미륵신앙에게 먹혔다 수준인게?
보통 진행순서는 정산-발해3성-해동-청구&가야-산동-연평국-구주-교주&안남-시니카인데
어...이럼 연평국은 싸게싸게 청구에 무릎꿇는게 크리려나 어쨌든 동포기도 하고 연방국가 목표하고있으니 너무 안나대면 청구에서도 좋게좋게 봐줄테니
미륵파에게 먹혔다고 하기에는 전 어장 크리로 그건 아니니지 않을까 애당초 솔직 여기서 이야기하는 건 의미없음 다 다갓놈 때문에
사씨 사태는 일을 크게 만든게 불교였지 공화체제의 모순 때문이라 제 2의 사씨는 얼마든지 나올수 있음. 이건 청구랑 대씨가 테이오의 통치체제를 어떻게 개선했느냐의 문제고.
시니카 진짜배기 펌블은 인드라 동진>시니카 혼자선 못 막음>발해에 도움 요청했는데 발해는 쉽게 이김이지
다이스도 여러번 굴려야 해서 여기까지 오진 않겠지만
>>293 지금 앵간치 한쪽이 뇌절하지 않는이상 사씨 나오긴 힘들걸
과연 산동은 이번턴엔 대씨에 붙었을까 사씨에 붙었을까 보르지긴씨에 붙었을까 혼자 놀았을까
대씨는 ㄹㅇ 누가봐도 역배라서 생각도 못했을거같긴 한데
공화체제의 모순 덕에 사씨가 나왔는데
사씨가 전제정의 매운맛을 제대로 보여줘서
공화정 말기>사씨 전성기 수준의 차이임 ㅋㅋㅋㅋㅋㅋㅋ
사씨시조는 투표조작, 체육관투표까지 한 공화정에서 나올 수 있는 최악의 독재자였지
이래놓고 통치이념이 통치안함ㅅㄱ
지금 전제정의 반례가 사씨고, 공화정의 반례가 테루건과 공화주의자 뇌절이라, 그 반례도 감수할정도로 한쪽이 뇌절하지 않는이상 앵간해선 여기서 점진적으로만 바뀔거라
모든 건 다갓의 마음대로
진짜 앵간하면 좆같더라도 원수정 개혁하려고만 하지, 여기서 완전전제정이나, 공화정 전환이면 둘중 하나는 GOA급 뇌절 한거임
>>295 뭐 빨갱이가 정치인들이라던가가 뇌절 안해서 뜸? 걍 사회구조가 모순이 심해지면 자연발생하는건데 이런 빨갱이랑 다를것 없음. 누구는 존나 잘 사는데 누구는 배곪고 이런 상황 심화되면 폭발하는거임.
.....이러고보니 대씨는 공화파와 민중파의 폭주를 한 번씩 다 쳐맞고도 다시 부활한건가?
산동은 아예 천명 도전자했을거같은데
>>302 빨갱이는 그 당시에는 실패한게 아니었는데
>>304 산동은 진짜 천명 도전했으면 사씨황제한테 맞았던가 더 운 나쁘면 네이처한테 두들겨 맞았음 ㅋㅋㅋㅋㅋㅋ
산동은 반란 일으키면 후대 싸씨황제에게 썰리는 거고 긎다음은 보르지긴하고 청구에게 썰리기에 중간에 태세변화 없으면 ㅈ됨
지금 이당도 뭐하는지 궁금하긴 한데 구주 땅 한뼘도 못먹은게 개같이 못싸워서 그런건지 천하관 갈린거 보고 처음부터 포기한건지
>>306 산동이 이번턴 천명도전 했으면 하드펌블같긴 함
실질 해서 먹고 구주연합군 짜올려서 청구와 해동연합군 올때
까지는 막고 있었다고 하니
산동 1차 위기는 사씨 숙청할때 천명도전했다 쳐맞았다고 2차 위기는 대씨복귀할때 나온 황제병걸린 군벌들중에 산동이 있었다려나
>>306일단 군부 숙청땐 이득을 얻었으니까 2차전때가 고비지...
이당과 보르지긴 이번의 진짜 억까 피해자 아닐까
사씨 리턴즈 하려면, 공화파나 민중파나 둘다 문제에 대한 대안제시 못하고 하나같이 GOA급 뇌절 하거나, 아니면 공화파의 GOA급 단독뇌절은 떠야지
>>313 보르지긴은 그래도 실패자중에선 최상타 찍었는데 뭐
처음부터 남만천자 노리고 안남 정벌이 목표였다던가..
>>308 산동이랑 투닥거리다 인민함대 보고 트라우마 스위치 켜진걸수도
아니 보르지긴은 진짜 누기봐도 이녀석이 진찌 유교군주정혹은
유교공화정 재건각이었는데 여기서
왠 19세기급 규율 덩어리가 오냨ㅋㅋㅋ
>>312 아니 그 정산다이스는 본인다이스에서 해석이 바뀌는경우가 잦아서 아직 완정확정은 아님
>>319 사실 대즐링도 완벽초인이었다가, 까보니까 초인은 맞는데, 군재보단 내정 커버치는 능력이 뛰어났던 케이스지
솔직히 네이처가 꿇고 해동 회유 성공한 시점에서 대한이 '난신적자 이리 콤' 머신일텐데 나댔으면 어...음 죽었을거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구주는 얼마나 조져졌을려나? GOA년 성향이면 자기 부하들 여기다가 쫙 뿌렸을텐데 지금 그 부하들 성향 보면 어.....
아니 근데 이럼 해동 전쟁다이스때 가독부쪽도 진명천자였던거 아닐까 한거도 청구턴와서보니 슈퍼 가독부가 아니라 서라벌 인민공회의 슈퍼플레이였다는 답이됐네 이럼
구주는 제왕병자 천지였으니 다이스 고공행진이여도 반쯤 조진건 확정임
슈퍼 가독부가 아니라 슈퍼 서라벌이었던것 뿐 ㅋㅋㅋㅋㅋ
>>321 제왕병자 다이스 안 걸리고 묘사상 다 죽였다고 나온거 봐서는 이후 다이스의 제왕병자는 사망펌블 ㅎㅎㅎ
GOA년이라고 표현하는데 미카츠키는 남자다
솔직히 이번턴 다이스 좋은게 절대 아닌데, 정산턴과 각 세력간의 나쁜 다이스가 서로 커버쳐주는 느낌이 강하긴 함, 대한의 군약신강 펌블도 어떻게 견제받는 왕권으로 커버친게 해동이고, 해동의 아노미로 인한 붕괴가능성도 대즐링이 커버쳤고, 청구의 펌블도 정산턴과 대즐링 성향으로 커버쳤으니까
>>327 킹치만 GOA년이 입에 감겨서 ㅋㅋㅋㅋㅋㅋ
청구턴와서 보니 실질적으로 이번 전쟁에서 가독부가 한건 결국 승전 이후 이상주의에 뇌가 절여져서 만국공화 부르짖는 청구견제하면서 현실이랑 타협하는 조율자였고
구주는 시작부터 조져서 문제
해동은 진명천자가 수습해서 오히려 떡상한 느낌이고
산동은 일단 구주보다는 좋을거
이당은 이쪽은 안남패기냐 북방 노리기냐 아니면
대한연방 재가입각이냐 인 슈뢰딩거고
시니카은 이쪽은 버려진건지 아닌지 봐야하는거
지금 해동과 청구의 피해는 은근히 적고, 하북은 GOA 후계가 어떻게든 지켰을거니까 피해는 적을거, 근데 그 군벌이라는 새끼들이 어디서 튀어나온건 상수다 보니까, 나올만한데는 대충 구주나 산동이라는 결론이 나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GOA가 무슨뜻임? 그냥 고아란 뜻인가?
GOAT응용한 GOA T좀 내지 마십시요에서 나온 드립
GOA후계는 정작 이리뛰고 저리뛰느라 하북도 엉망징찬 이었을걸?
거의 수도에있는 시간이 없었다고하니까
>>332 산동은 다이스 봐야 알겠지만 피해 입어봤자 천명도전으로 인한 피해가 있을순있어도 군벌깽판으로 인한 피해는 적을듯
근데 구주는 GOA가 숙청하고 꼭두각시 군벌들한테 개먹이로 수탈하라고 나눠준데라 피해가 극심하긴 할거같긴함
지금 발해천하에서 제일멀쩡한건 해동과 청구뿐일걸?
>>335 하북이 아예 개씹창이 났으면 개지랄 수습할 힘도 없었을걸
개지랄을 수습하지 못할 지경까지 간건 상당히 나중인거 같고
하긴 그것도 그렇겠네
적당히 막장인 수준으로 가야, 황제가 힘이 쌨든 말든 그 구주 무부들 개지랄을 0.1초라도 억누를 힘이라도 생기지, 하북이 아예 개씹창이 났으면 힘이 얼마든 간에 바로 꼭두각시 황제각이었고
>>333 젖닌들이 좆두 후빨하려고 만든 GOAT드립이란게 있음
역으로 좆두 깔때는 JOAT라던가 GOA라던가라는식으로 비꼼
여기 초대 사씨가 역대급 폭군이였고 + 사씨 AA인 미카즈키가 원작에선 고아라서 GOA로 부르는거
사씨 손자가 해볼만큼 하다가 때려치운거 보면 그렇게 엉망이진 않을듯
오히려 힘이 남아돌아서 제왕병자 라이징할 수 있었을듯
뭐 근데 지금 보니 보르지긴씨가 한타싸움 지자마자 빠른 ㅈㅈ 친 건 매우 현명한 판단이긴 했다
기반이 남아있다고 했어도 저렇게 쳐발리면 트라우마가 남아서 못 싸움
일단 아예 군부가 내전 수준의 반란 터뜨리기 전에는 그래도 나았을거임. 북방 방어도 보르지긴이 막아주고 있었고. 하북에서 민속놀이 들어가고 개판 나니까 더 이상 못참은 보르지긴이 장성에서 내려오려다 청구한테 진거니까 하북 자체가 불탄건 사한 말기 정도 였을것. 아 물론 통치를 안해서 개판이긴 했을건데 물리적으로 불탄기 후기였을거임 ㅋㅋㅋㅋㅋ
>>345 물론 구주는 ㅋㅋㅋㅋ, X를 눌러 JOY를
그리고 초인 목후이관이 웃긴게, 초인목후이관이 초인한테 피해를 준게 항씨, 발씨, 양씨, 사씨아닌가? 미토 하나빼곤 죄다 초인목후이관 최대 피해자가 초인듫인게
이쯤되면 보르지긴씨는 매우 현명한게 아니였을까?
전성기 유목민과 이론상 최강의 방진을 실제로 구현하는게 되는 보병이랑 합쳐지면 이번턴은 이론상 무적의 군대고
애초에 서라벌 인민공회의 목적은 대씨를 중심으로한 강력한 중앙집권이 아니라 연방제니 해동을 근거지로 둔 입장에서도 나쁠거도 없고
유교 복권까지 했으면 해동 사대부들도 좋아할테고
근데 어쩌다가 GOA는 유카리가 대놓고 쓰는 GOA가 됐을까
솔까 이번턴 덤비는 놈은 자연사다 ㅋㅋㅋㅋㅋ
>>347 문제는 초나라 출신 천명도전자나 천명획득한 애들이 결과적으로 세상을 막장으로 만든게 5번째니깐
초나라에만 해를 끼친게 아니라 천하를 개판으로 만든게 5번이면 누가봐도 좀 그런 상황이지
해동도 보르지긴씨가 반란군 출신들에게 지지를 얻었다고 나왔으니 요동 및 조선성 상태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닐거임. 패서는 청구에게 한타 싸움 털려서 뺏긴 듯 하고
>>352 역으로 가장 안정적이엿기엔 천명도전자된걸수도잇음. 반란군이라는게 사실상 보르지긴 절도사가 해당지역을 기반으로 반란일으킨거라서
>>352 안뺏었을걸. 그럼 아무리 그래도 보르지긴이 가만히 있을리도 없을거고 연방제 띄웠으면 해동에 패서가 붙어 있어야 한 주로 기능할수 있음. 일단 뭔일 없으면 각주가 알아서 지키고 싸우기로 한거라 유목민 전담하는게 해동이 됬는데 배후지인 패서 뜯어간거면 회유가 아니라 고도의 고로시임.
>>353 해동은 그게 더 안 좋음. 안정적이었다는건 청구랑 붙을때 더 많은 전력을 쏟았다는거라서. 청구랑 싸울 때 가능하면 적은 전력을 쓴 게 되어야 해동에 좋음.
일단 천명 획득의 마지막 단계라 청구와의 한타가 당장 가용 가능한 모든 전력인건 맞고, 이제는 해동이 혼란스러웠어야 그 혼란을 억누르기 위해 남은 병력이 많이 있다는 이야기가 됨
>>355 그럴병력은 이미 원수군으로 흡수되서 제왕병자들 모가지썰고 유목민잔당 쓸어재꼇다고햇지않나
>>355 해동의 문제는 해동내 개마무사선에서 다 컷당햇엇다고함
>>354 그것도 해동에 더 안 좋은데. 청구 다이스에서 대원수 영향력을 보여주는 다이스가 하나도 안 걸린 이상 패서를 돌려준 건 대원수가 아닌 청구의 선택이란 소리임. 이름이야 대원수 이름으로 했겠지만 그걸 진짜 대원수가 해줬다고 생각하면 보르지긴은 천명도전자도 뭣도 아님.
그리고 청구가 공짜로 돌려줬을리는 없으니 해동은 일본보다 좀 덜하다 수준으로 청구의 말에 휘둘릴 수 밖에 없게 됨. 차라리 패서 내주고 그 대가로 청구와 하북에게 지원받는게 나음.
>>358 원래 떡상하던게 떡락하면 반동이 큰법이니까
>>358 패서 돌려준건 더이상 싸우지 말자는거임. 애초에 네이처가 기반은 여전히 남아있어서 2차전 싸우자면 얼마든지 할수 있었다고 유카리가 언급했는데 그러면 패서를 놔두는건 공짜가 아니라 우리 더이상 싸우지 말자는 화해표시임.
네이처에 대한 화해표시는 청구가 했는데 해동 전체에 대한 화해는 청구 레벨에서 가능한 게 아니라 대씨 도원수가 주도해서 했을 거임.
청구가 단독승리 일등공신으로 너무 뜨니까 견제책의 일환이겠지. 이정도 견제조차 없으면 대씨 도원수정권이 아니라 청구 인민회의 정권 되는 거라서.
>>358 더욱이 네이처가 싸우고 싶지 않아도 네이처 대우하지 않으면 가신들이 2차전 싸우자고 했을거라는 언급도 있는데 걔들이 패서 뜯어간다고 했으면 당장 싸우자고 했을거임. 전후 처리가 안정적으로 끝난거면 패서 뜯겼을리가 없어.
>>357 그니까 그게 어느 정도인지가 문제인거임. 안정되어서 전부 끌고갔다 대부분 갈려나가서 얼마 없는 보로지긴 직속군으로도 제압 가능했던건지, 혼란스러워서 유지에 많은 병력을 아직 남겨 뒀고 그 병력으로 하북과 청구 지원 받아가며 안정화시킨건지.
전자는 요동과 조선성쪽 기반은 나름 괜찮지만(패서는 대형 회전 했음 좀 갈렸을테니) 당장 가용 가능한 병력이 없고, 후자는 기반은 좀 망가졌지만 가용병력이 많은거. 그리고 지금 상황이면 기반보단 가용병력이 필요하다고 봄
>>361 대씨 도원수가 청구에 패서 양보 받는 큰 빚을 지고 국군 창설 반대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청구 인민회의에서 정치적 거래로 넘긴거면 모를까.
구주가 어떤상황일지 궁금하다
이게 회선을 한다 해도 전과확대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면 패배한 군대도 좀 상한거지 소멸된 건 아니고, 기병전력 자체는 패배한 이후에도 네이처 우위일거라 청구군이 전과확대까지 충분히 해낼 수 있을리는 없음. 이건 기병전력의 우열때문에 별수 없지. 그럼 청구군은 두번 세번 반복해서 그런 인생전투 해야 하는데 그거까진 차마 못하겠고 그상황에서 대씨 가독부가 와서 타협하는 식으로 간거지.
>>364 청구가 마초라도 바보는 아님. 2차전 여력이 남은 상황에서 해동권역에 제일 부유할 패서 가져가겠다는건 전쟁하자는 거라는걸 모를리가 없어서 거기서 뻗댈리가 없음. 네이처가 해동 사대부 출신이라는건 덤이고.
국군 설치는 솔까 청구 공 고려해도 이전에 사씨 등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도병마사 건 때문에 서라벌 외 청구조차 논쟁이 있었을거라 반대됬어도 이상할것 없어.
anchor>1596718081>543>>366 이게 미친 소리긴 한데 '기병대가 보병대에 몰이사냥' 당한거라 소멸까진 좀 상한 정도가 아닐거임. 전과확대도 인민수군 있어서 패서까지라면 기병보다 움직임이 빠를거라서
>>367 그러니까 넘겼다면 실질적으론 청구 인민회의가 동의했다는 이야기임. 청구가 바보가 아니니까. 그 빚은 도원수가 지고 있고.
국군설치는... 확실히 도원수 반대가 아닌 하북쪽 주체 반대는 뚫기 힘들긴 하겠네
해동 복원과 화해가 청구 승천의 견제책일 가능성이 높음. 군사적으로도 기병 중심 대씨 친위대의 옛 기반이고 법계종과 선긋기 하면 학문적 이념적으로도 발해의 중심지로 화려하게 복귀하는거고.
천하의 서라벌화는 햐 이녀석들 꿈도 크다 싶은 극한의 이상주의라 견제도 없으면 폭주하다 자멸할테니.
>>370 솔까 서라벌 자체가 지금 일본이라는 제국급 권역을 배후지로 삼은 상황이 커서 천하의 서라벌화는 제국주의시대라도 들어가서 식민지 쭉쭉 빨아먹는거 아니면 불가능하긴함 ㅋㅋㅋㅋㅋ
반반도 내 고대 광산들이랑 이와미까지 파먹어서 저게 가능하다고 봐야지 뭐... 천하에 시민교육만 보편화시키려고 해도 개발도가 호광숙천하족시절은 가야할걸 ㅋㅋㅋ
여기 동아시아 기술 발전은 어떻게 되려나. 가속은 아니어도 원역사 선두는 따라가면 좋겠는데.
>>371 저게 한 700년 뒤에도 유지되면 진짜 대륙 한두개 통째로 식민지 굴려서 쪼옥 빨아먹어 청구 전체의 서라벌화, 가야의 서라벌화 뭐 이런식으로 확대해 나갈껄.
근데 발해천하의 서라벌화만 해도 나머지 전대륙을 식민지로 빨아먹어도 가능이나 한지 모르겠음.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송나라시대라서 원역사적으로도 선두권 맞을걸? 동서양 기술격차의 시발점이 몽골 수레바퀴로 아시아 갈리고 동유럽 갈렸는데 중부, 서부 유럽은 안갈려서라서
>>373 일단 화포발달은 빠를거 같기도한데 그외에는 글쎄. 얘들 덩치가 너무 커서.
도시국가가 존재하고 그 힘이 무지막지하며, 수백년간 불타지않은 도시가 존재한다면, 어지간하면 발전의 선두그룹에 설수밖에없음
청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머릿수다보니 청구쪽 기술발달은 빠르긴 할거임.
얘넨 중세 초까지는 사람을 바다에 공양해대는 바람에 노예를 흡입해서 해방노예로 계속 편입시켜도 인구가 많지가 않았고, 박한 이후부터는 그런 인간공양은 안하지만 대신 도대체 그 땅만으로 이 모든게 되는건가 싶은 급으로 사람 손이 모자랄거같은 짓을 해대니까.
그도시가 입법도시로서 세계전체를 다루는 발해의 모든 자료들을 모아놓앗을거라서.
>>370 다른건 몰라도 학문적 중심지 복귀는 산동 반발이 클거 같은데. 산동왕이 제왕병자 된게 아니면 산동을 유학 중심지로 하지 않을까
사람 숫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하북은 거기까지 기술이 안급하고, 평화주의 안정지향으로 나간 시니카는 어지간한건 사람 손 추가하면 기술발전 없어도 되니까 라는 이유로 기술발전이 늦을테고.
청구, 그리고 아마 그 청구 옆에서 청구랑 라이벌리티 붙어있을 해동까진 기술발전 동력이 충분하니 그만큼 발전될테고.
그외엔 상대적으로 덩치는 작은데 이웃들이 살벌한 산동? 정도가 기술발전 동력이 있겠지. 안그래도 산동은 습지가 많아서 토목 치수쪽 기술은 일찍부터 필요한 동네고 하니까.
뭐 총기 동아시아에서 나온다면 패서쯤에서 나올거 같긴함. 청구는 우선 화포부터 만들어낼거같은데 해동쪽은 화포가 딱히 크게 필요하질 않으니까.
이 시대 기술발달은 교역-교류를 통한 퍼즐맞추기 갬성이 강함
타문화 타기술권을 계속 접촉하고 지식을 얻어야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면서 진보하는것
서라벌정도면 지식을 계속 보강할수있는 지리적, 역사적 여건도 충분한편이지
청구는 인도랑 무역 아직도 하고 있으려나?
인드라군하고도 막고라뜬덕에 그쪽이랑도 교류가 없을수가없을듯.
청구는 아마 그리스의 불 개념 가져와서 일찍부터 수성전이나 해전에서 그리스의 불 짝퉁으로 화방이나 소이탄같은 거 쓰고 있었겠지.
대포도 그런 발상으로 일찍부터 쓸 가능성은 있음. 근데 총기개발은 거기까지 스스로 떠올리진 못할듯?...
총기개발은 청구도 항상 보병으로 기병이랑 막고라떠야하는 환경상 언제까지 규율뽕하나로만 끼애애액거릴순없을거라 필요성이 안생길수가없을거임.
>>288 그건 몰루? 애들 싸우는거보면 그런 시시한 신무기에 의존 안하고, 규율뽕으로 우직하게 정면대결해버림..
거의 이상적인 시민군 모습을 보여주는게 서라벌이라...
>>390 융커화되버린이상 군대에 엮이면 그어떤신병이기도 씹뜯물햝할거라서 ㅋㅋㅋㅋ
솔직히 시민군이 동시에 프센징인게 가능한가 싶더라 ㅋㅋㅋ
이념무장이 단단히 되서 그런가?
대포는 어지간한 기술발전 없으면 공성전이나 수성전이나 해전에서 투석기나 발리스타 대용으로 쓰이는 레벨까지가 한계라. 야전에선 대포 어지간해선 못씀요.
배박이들이라서 포 자체는 의외로 빨리 나오겠지만 야전포는 어지간한 총기보다 한참 느리니까
화약무기의 개인화기화는 화약무기가 처음 발명된이래 계속 추구하던거라 가속이될지 어쩔지는 모르지
화약병기의 야전활용은 소형 총기류 이전엔 진짜 목숨 내놓고 폭탄 집어던지는 척탄병이니까... 척탄병은 좀 빨리 나올지도.
짠물의 지배자 계속 쥐고 있으면 의외로 총은 빠를 수 있음. 결국 해전이란게 배라는 나무성을 상대하는 공성전의 느낌이라서
>>389 근데 솔직히 이제 각주 방어정책이 된 이상 기병이랑 싸울 요인 자체가 줄어들어서 뭔가 비상사태 터지는거 아닌 이상 애들만 싸우는게 아니라 기병이 붙을거라 동기요인으론 부족함. 차라리 화포 개발을 우선하지.
원래 기병이랑 상대하는건 기병이 최선이고 보병으로 싸우는건 피해도 크고 제정신으로 할 일이 아님. 청구라도 솔직히 그러는것도 한두번이지 그래가지고 터진게 옛날 화랑사태였었고 갈아넣는거에 길들여져서 터진게 도병마사 건이었는데 비상사태가 아니면 걔들도 기병을 보병으로 싸운다거나 그런짓은 지양할거.
>>398 그렇긴한데 청구는 결국 원수군의 핵심으로 활동할 확류링높음. 옛날부터 그랫듯이 원수군 핵심간부집들은 청구출신 화랑들일거임.
원수군=청구와 비스무리해진이상 원수군은 청구의 입맛대로 바뀔꺼고. 그과정에서 원수군가지고 밀덕질을 안할 융커가아니고
개인적으로 구주꼴이 어떨지 궁금함
지금 나온거 보면 반란 군벌들이 개판친 장소로 제일 유력한게 구주같은데?
민주신라는 민주주의 정해놓고 끼워맞추는 감이 있었다면 공화청구는 진짜 펌블을 미친듯이 찍어대면서 나라가 흥하는것보다 공화주의를 지키기를 고집스럽게 선택한 결과 유지되고 있는 것 같아서 더 마음에 든다.
펌블 튀어나오는 폼이 진짜 억까아니냐 싶은 급이긴 한데.
>>402 사실 민주신라가 공화정 고집하던 시기는 흑설이후 매일매일이 전성기라 굳이 뜯어고칠 필요가 없어서임
펌블 비율이 진짜 기가막힐 레벨이라 남의 다이스에서 플러스 안벌면 진작에 망해버렸겠지만 뭐 그거야 공화제 유지한 대가니까...
>>402 민주신라는 정해놓고라기보단 거기도 원래는 입헌군주 비스무리하게 돌아가다가 흑사병크리로 그만
그냥 전쟁다이스에 모든 운빨은 꼬라박는 바람에
오히려 원나라한테 개털려서 요동상실당하기 전까지는 김씨의 대영제국 루트였는데 어느샌가 공화정되더니만 매일매일이 최전성기인데 그걸 점진적으로 개혁하다보니까 대대적으로 체제를 뜯어고칠 일이 없어져서지
사실 펌블비율이 거의 3할에 달하는 이정도 다이스운 아니었으면 공화빌런도 소량의 하북유기쯤엔 물 빠졌을텐데 ㅋㅋㅋ
매일매일이 최전성기인데 엔딩각 안나오던건 그걸 위협하는 경쟁자는 있어서였는데 실제 위협이 된건 인도 단 하나였고, 중국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400 그건 사실상 원수군에 들어갈 애들이 청구만 남아서 그랬던거고 하북이랑 수복한 이상 청구도 함부러 못건들여. 예전에 그렇게 건든게 도병마사 건이었고 그게 사씨가 나오는 불씨 중 하나가 된 이상 청구도 쉽게 건들수 있는 사안이 아니야.
수상할정도로 다른다이스는 꼬라박아도 전쟁다이스는 어지간하면 다이기고, 전쟁다이스 꼬라박으면 이상할정도로 생존함ㅋㅋㅋㅋㅋ
민주신라는 체제변경급 압력이 업적을 누를만큼 나온적이 없던게 컸지...
정확히는 그 압력을 힘으로 다 찍어눌러버림 ㅋㅋㅋㅋㅋ 준 혁명전쟁을 신대륙은빨로 이김ㅋㅋㅋㅋ
원수군에서 청구군 포지션은 아예 별기군화되거나 아니면 훈련도감같은 실험&교도부대화가 제일 좋긴 함.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413 참고로 그거 신라 펌블이었는데 14년 전쟁이 터져서 신라는 피해 덜보고 나머지가 치명타봄 ㅋㅋㅋㅋㅋㅋ
14년으로 세대가 갈리니까 저거가지고 왜 우리가 저렇게 싸워야하냐 염전론 터져서 진거였지 사실 교환비랑 피해 자체는 연합군이 개쳐발리던 상황이고
말그대로 돈으로 찍어눌러버렷엇지
체제변경 압력은 미토가 한번 제대로 가해서 폭발시킨 일이 있었지. 그 결과 대해적시대가 되었지만
솔직히 대진같이 애초에 이새끼들은 너무쌔서 국제사회에서 제외해야한다 레벨 아니고서야 유카리어장 국력차이 1위는 민주신라의 신라일걸
아 민주신라 얘기였구나. 하긴 청구는 외부 체제변경 압력은 작은 걸로는 자주 받았지. 미토 외엔 다 튕겨냈을 뿐
청구는 그 시작부터 5 아니면 무릎꿇는 전투다이스에서 5찍고 오히려 승전해버린거부터 봐야 하잖아.
미토는...솔직히 사씨때문에 도매급으로 까일거 같아서 불쌍하다 ㅋㅋㅋㅋㅋㅋ
이양반은 뭔가 새로운 통치체제 정립하기 전에 급사해버린건데 결과적으로 비전을 못낸채로 체제를 파괴한걸로 끝난거라 같이 묶여서 까일 가능성도 크지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신라나 청구나 둘다 공화정이긴 한데 성향이 좀 많이 다르지, 신라같은경우 사실 전쟁다이스만 가면 죽쑤는 경향이 많았는데 청구는 내정조지고 전투잘나와서 커버치는 상황이라
어쩌다보니 봉건정의 시초가되버림ㅋㅋㅋㅋ
>>423 정확히는 민주신라의경우 전쟁다이스가 조지건말건 상관없을때만 조짐ㅋㅋㅋㅋ
그야 민주신라는 최소한 중근세공화정부터 시작인데 얘들은 고대공화정이 미토쯤에야 중세공화정으로 진화했잖음 ㅋㅋㅋ
미씨는 수명만 좀있었으면 적어도 사씨외 무
묶일일은없지만
사씨는 두고두고 후손에게도 욕처먹는 놈이 됐지
미씨는 장수+2대계승까지 성공해서 좀 마무리를 지어야 안까이지 엎어댄 범위가 안까이는거 바라기엔 무리였지.
>>425 전투는 이겼는데 그 전투가 대국에 영향을 줄 요인이 1도 없었지 ㅋㅋㅋㅋㅋ, 정확히는 대국에 영향을 줄만한 패배가 인도전 패배 단 한번 뿐이었는데 중국이 사고를 거하게 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거 뭔지 암? 이 어장 중국사 5대 폭군일 항적, 발씨, 양말제, 미씨, 사씨 5명 죄다 초나라 출신임 ㅋㅋㅋ, 그리고 그마저도 4명은 초인들을 더 피해준 애들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어장에서 초인목후이관은 상식 취급 일듯
어케 유목민보다 대접이 나쁘냐? ㅋㅋㅋㅋ
초인은...지배자가되면안돼(진실)
>>434 그게 초인들을 위해서도 되면 안되는게 ㅋㅋㅋㅋㅋ, 어떻게 초나라에서 왕이 나왔는데 초인들한테 더 크게 피해를 주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초지목후이관 ㄹㅇㅋㅋ 망탁조의는 하북(기주) 서량 하남(패국 초현) 하남(온현)으로 보통 다 화북인데 ㅋㅋ
초인특:세계를지배하기위해 자기고향을 작살냄
진짜 초인들은 그냥 자기들 그냥 살던대로살게해주세요라고 빌어도 인정인상황
그리고 저 초인목후이관중에 미씨랑 사씨는 화랑출신이던거 생각하면 초인의 범위는 혈통이 아니라 지역인게 틀림없다(아무말)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땅이 문제임 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씨가 사실상 구주대지진을 일으켜서 화룡점정을 찍어버렸어
글구보니 이어장 초반에 제일 웃겼던게 7~80대까지 항우가 살아서 묵돌한테 쳐발린거?
구주는 정녕 지배자가 나오면 안되는땅인가
근데 언제부터 학살을 지진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었지?
항우가 오래 사는 바람에 아주 똥칠을 해버렸지...
항우 그자식 보병전 원툴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짧고 굵게 갔으면 오오 항우 역발산기개세 했을텐데 오래오래 살면서 추하게 똥칠만 하다가 두번 처발리고 자기 목 날라감.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미씨같은 경우는 폭군하곤 거리가 멀긴 한데, 문제는 지가 생각하는 비전을 실현하겠답시고 때려부수고 신체제를 만들겠단거 때려부수는게 완료된 단계에서 급사해버리는 바람에 결국 때려부수는거 원툴이 되버렸을거고
이어장 항우는 역발산지개가아니게되버려서 그만ㅋㅋㅋㅋㅋ
미씨는 요절하는바람에 사실상 왕망이 되어버려서 문제인지라
항우는 그냥 난폭하고 보병전만 잘하는 제왕병자 A로 끝난거지 뭐.
송나라가 당대 최상위 기술권인 건 맞는데, 회회포라던가 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단순 과학기술의 발전은 원나라 시절에 아라비아 쪽 과학기술 들어와서 발전한 게 더 많음
명나라 시절에 발전이 정체된 건 원나라 멸망 이후 서방과의 교류가 끊겨서 생긴 충격을 못 이겨서지, 딱히 원나라가 다 깨부수고 그래서가 아님
패왕 칭호가 쩌리가 되기 시작한 시조가 되버림
패왕? 원숭이칭호아님?ㄹㅇㅋㅋ
비단길이 여전히 유지되어서 교류가 지속되고 있는게 또 이 어장의 특징이네.
얼마나 교류가 잘되는지 11세기에 루스-타타르 만자군이 기독교문명을 위협하고 있고.......
바닷길도 유지중이려나?
인도는 아예 아소카 이후 두번째로 인도통일해버렸고......
바닷기링건 비단길이건 유지가 안될수가없긴함. 유지안되면 해적들이 날뛸리가없지
원래 비단길은 전쟁나면 끊기고 전쟁 안나면 유지되는 길임.
바닷길이 장기간 대규모로 유지되는 메인 루트지. 이집트 아라비아 상인들이 동남아까지 와서 청구계 상인들하고 주고받고 하고 있을거.
비단길 문제점은 몇백년만 지나면 해운이 짱짱일 날이 온단거지
인도 후추 향신료
중앙아 말 가죽
동아 비단 도자기
일케 상품이 있는데 로마는 뭐 팔지?
이시기면 유리공예품이 로마 특산이지.
도자기를 갖다팔 정도면 대리석 공예품도 괜찮고.
그리고보니 이와미랑 사도는 언제 광산이 개발될까?
아, 신라의 상감유리구슬같은?
그도시급인데 부족할리가 없긴해
일붕이는 청구랑 동족인데 정작 청구 광기를 보여준 적은 없단 말이지
얘네가 청구랑 동족이란 걸 체감할 수 있으면 좋겠다
>>467 애시당초 농민으로 교화되서 그럼 이것이 유학의 힘 (아무말)
>>467 아무리 섬이라도 저 덩치가 농민공화정 유지하는건 충분히 광기임
도마컴
이미 개발됐을걸 연은분리법 없어도 동북아에서 귀금속 제일 많이 나오는 곳이 일본이라
일본아 꼬우면 군대 기르면 된다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니들 국민들 방패세 절대사수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군대가고 싶은사람은 서라벌로 오라면서
차별하는것도아니니 답도없닼ㅌㅋㅋㅋㅋㅋ
아마 일붕이 정치인들이 군대키우자하면 당장 선거에서 나가리 될거임 ㅋㅋㅋㅋㅋㅋ
일붕이 정치가라고 다 군대키워서 멋대로 살고 싶은건 아닐텐데 ㅋ
묘사가 짧아서 그렇지 가야의 수탈이 상상이상이었나?
>>475 뭐 펌블범위였던거보면 정떨어질 정도인건 맞겠지 ㅋㅋ
>>475 원래계획이 여송으로 식민화하는건데
일붕이 시다바리 되어서 국력 전부 가야에게빨렸으니까
그리고 이당은 여기서 더 견제하다간 진짜 뒤지는거라서 견제 더 못했단 결론이네
청구 푸들은 근육 말티즈 보는 듯한 애완견이 아니라 작은 짐승 같다던
자진해서 무릎꿇은걸까 청구가 줘팸한걸까 아니면
그냥 살려만 준걸까?
푸들(팬리르 스킨)무엇
사실상 영향력이 발해만 전체랑 남해인데 여기서 좀만더 겐세이 날렸다간 뒈짖이지
일본이 청구한테 개길수잇던 힘의 원천이 연평식민지인데 청구가 돌려줄리거없긴해 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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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 | Y Y ̄ ̄ Y YⅥ | 八 ,
八 | 乂_ノ 乂_ノ/ /}/ ′ anchor>1596718086>1000 모르는 아이네요.
/ヽ{\八:::: , :::/ //沙/ \ ,
/ | `ト- ⌒アイ /¨´/ ヽ ヽ ′
. / 人 >、 ` ´ rz彡}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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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 /ノ´L// 八i:i:i:i:/| 'ニ=| └ L.L_/ }
/ _‐二}/_ノ く_/\_> \/=| ' 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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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二// /ニ」|ニニ|ニ二|ニニニ|ニニニ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ノ
이건 웃었다. 이 무슨 정변()이란 말인가
지금 이당은 구주나 시니카보다 훨씬 더 좋은 팻감이라.
시니카를 견제하고 구주를 압박하고 청구의 과도한 팽창을 막고 하려면 이당에게 오히려 보약을 지어먹여야 할 판임.
그래서 지금 영역 인정해줬나 싶지만.
청구는 딱히 식민지로 생각도 안할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냥 전진기지지 ㅋㅋㅋㅋㅋㅋ
청구가 미쳐서 그렇지, 사실 가야급 덩치에 농민공화정이라는 것도 다른 어장에서 봤음 머리 이상하다했을겨.
이당이 언젠간 도전을 해올 수 있지만 그런 수십년 뒤의 일을 생각하기보단 지금 팻감으로 써먹을만하다는게 더 부각될거라.
아무리봐도 지금 청구 프센징 미인드로
시니카공격도 고싸인 떨어지면 바로 불태우겠는데
어떤 병신이 해양 경쟁자를 인정해줘, 차라리 해동을 키워주면 몰라도
개인적으로 최후의 장씨가 스러졌을 때 삼한계의 반응이 궁금하다.
피를 토하며 절규했을 거 같은데...
이당 다이스가 어찌되냐에 따라 달라진다 ㅋㅋㅋㅋ
시니카는 전턴 사씨 밀어주기나 이번턴 구주에서 한 거 보면 견제하고 힘을 빼앗아야 할 대상이지 둥기둥기 해줄 대상은 아니고, 구주는 1턴 2배신으로 신뢰도가 없고.
그럼 이당은 오히려 신용도가 있다고.
해양 파트너는 몰라도 해양 경쟁자를 스스로 키워준 곳은 역사상 단 하나도 없음
지금 유교 수용 들어간거 보면 가독부 입장에서도 밀어주는건 해동이지, 산동이 뒤지기도 했고, 하북+산동이면 청구랑 대항이 될걸
대씨가 한건지 대씨 이름으로 청구가 한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판도에서 청구만 좀 더 꺾이면 대씨한테 최상의 전개고
>>496 대씨입장에서도 마찬가지지 구주와시니카견제용으로 이당을 키우고 그 이당울 인민함대가 견제한다가 더 신빙성잇을듯
>>501 구주와 시니카 견제용으로는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 오늘 전개 보면 시니카가 대형삽질은 해야할텐데
근데 청구가 그도시가 된이상
연평이 그도시급화하는거 아니면 힘든데?
근데 이당이 구주나 시니카 견제면 모를까
인민함대 견제는 엄두도 못낼껄?
차라리 대운하 재개가 견제지
근데 이렇게꺼지 다 조져버리면서도 대씨멀에 바로 꼬리흔들며 앉아모드인거보면 적응이안된다. 분명 전대만해도 다조까 다찢어 다 먹어버려엿는딬ㅋㅋㅌ
사실 청구 견제용으로는 해동과 하북 밀어주는게 맞지, 이당은 키우기도 힘들뿐더러 잘못키우면 큰문제기도 하고
생각해봤는데 농민공화국 농민이면 연평있어도 딱히 이득볼건 없지 않음? 엘리트층이면 모를까. 식민지란건 결국 이득으로 설득해야하는데 이거 설마 농민들에게 부과된 식민지 유지비용이랑 방패세가 비슷하거나 방패세가 싼가?
>>502 오늘전개보면 시니카는 진짜 군사옵션을 선택할 자신이 없는걸로 보이던데
어디보자....지금 시니카가 나올 수 있는 최악의 펌블이 샤코 디 장안과 낙양 유슈인가(착란)
오히려 청구가 천하먹는걸 보면서 공포에 떨고있을뜻
여기서 펌블은 대씨가 느그와 동맹갱신안함일테고
진짜 몇세기 단위로 화랑이 자기들이 펜리르란걸 계속 증명해서 이걸 기어이 길들인 대씨는 진짜 토르인거냐 티르인거냐 둘다인거냐 ㅋㅋㅋㅋㅋ
>>508 이당이 처음에 친 시니카 아니었나? 거기서 두 사이 중계도 아니고 아예 반시니카도 돌아설 상황이면 아예 시니카가 이상한거 했다던가 아니면 시니카가 사실상 무력화됐다가 맞을거고
>>505 청구 입장에서는 대씨가 괜찮은(이상에 부합한) 주인이니까... 자기가 정한 주인에게는 충성하지만 난신적자는 멸살한다니 기사도 로망스(희망편)인갘ㅋㅋㅋㅋ
>>508 구주를 대하는 시니카 꼬라지보면 이당도 진짜 친 시니카엿나 싶은 음습한 난세라서 ㅋㅋ
>>509 청구와 대씨 입장에서 시니카보고 지랄할 요인이 1도 없어서, 오히려 다이스에 따라선 시니카가 살려달라고 빌붙는 전개는 가능해도
오늘 산동왕 찢겨 죽은거 안타깝다
시니카는 그냥 구주를 스펀지로 생각하고 있는거. 이것도 수백년째 이상태지. 그냥 적당히 분열된 조각들이었으면 딱 좋겠다급.
이당 라이징하면 시니카는 거북스러우니까 이당 통수를 이놈들도 첬을거.
시니카가 이제 어찌하고잇냐에 따라 대씨가 굳이 구주를 살려만놓은 이유가 나올거임ㅋㅋㅋ
그리고 지금까지 시니카는 오히려 난세를 부추기고있음
이거 결국 해동 북방군이냐 청구 남방군이냐 싸움이었잖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결말이 집나간 탕아가 돌아온 결말이라니 집안 싸움이냐 ㅋㅋㅋㅋㅋㅋㅋ
>>517 마지막에 마지막에 눈앞에잇던 권좌를 뺏기면서 인내심이 터져버려서 그만... 근대 그럴만햇다
이당을 시니카가 밀었음 호패왕 통수가 나오기가 힘듬.
시니카는 발해천하의 난세가 더 길어지길바랫던건 명백함. 왜그런진 모르겟지만
>>524 처음에는 그랬던거 같은데 중반부터는 영압이 없어져서
서쪽이 산산조각이 나 있으니까 안심하고 구주발해 쪼개고 분열시켜 난세 길어지게하기에 여념이 없었지 뭐.
시니카랑 일붕이는 난세가 길어지는걸 노린듯한데
일붕이야 원래 그런놈들이라 해도 시니카는 인드라 완전 망하기라도 했나?
사씨가 ㅈ같아서인지. 아니면 다시한번 천하를 자신들을 중심으로 돌아가게하고싶다는 욕심이엿는지는 몰라도 짘짜 작정하도 발해천하를 산산조각내려햇음
청구에게 발해란 뭘까? 여기 문학 어떨까 궁금하네.
시니카는 난세가 길어지길 원한건 확실한듯
그래놓고 호태왕을 확실히 밀어주지 않아서 저렇게 된거지만
>>525 그 중반이 청구가 천하를 홀로 통일하면서 부터이면
이부분부턴 다이스영역일뜻
딱 청구가 역배성공할때부터 존재감소멸함
구주 독립 밀어줘놓곤 토사구팽각? 이당을 밀어주지도 않아?
그냥 노골적이었음.
지금 시니카는 최악의 전개만 따지면 처음에는 서쪽이 안정적이라 발해천하 겐세이 갈겼는데, 갑자기 대씨가 라이징하고 서쪽 에프탈도 복구되면서 양면각도 나올수 있을걸
시니카 존재감 증발은
1. 대씨 복귀되서 난세 종결파로 돌아섰다
2. 해동이나 청구에 군사적으로 입닥침 당했다
둘중 하나 아닐까?
>>533 킹치만 청구자체가 천하를 압도하는 무부도 아닌 "군인"
인걸 다른나라는 절대 따라할수없는거고
>>536 2에서 해동은 무리. 숭유억불이 너무 심한 동네라 만자군 결성 들어감.
11세기에 국군이자 군인이라니 이게무슨 미친메타냐고
오늘 펌크펌크 전개가 너무 많아서
단기간에 천국하고 지옥을 왔다갔다 한 나라가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만자군 해봤자야...
짖짜 서진이 사씨조지겟다고 군대박앗나
사대부 수준으로 가면 정교분리 대환영이라 뜨고, 해동이 그거덕에 발해천하로 귀환한거니깐
시니카는 진짜 인드라 십만기병을 정면으로 까부수고 협상장으로 멱살잡고 끌고 온 재미없는 대씨(...)이후 저쉑히들 냅두면 x되겠다!싶은 거 아니었을까?
근데 역배라지만 얘들 하는 거 보니 이거 물리면 미륵재림이다면서 누구보다 빠르게 손절 친 거고.
근데 시니카가 대씨덕에 인드라 트로피도 피했고, 나라꼴 간수한거 생각하면
대씨랑 새로운 관계는 어찌되려나?
시니카는 미륵이단 부활하면 또 잡아먹힐까봐 떨어야됨.
그때의 경험때문에 대씨복귀 싫어할걸.
뭐 대씨도 더이상 종교덕에 전쟁이나 막장 상황에 끌려가는거 싫은거 같으니
아름다운 이별 했으면 좋겠네
미륵이단에게 잡혀먹힐 걱정하고 인드라에게 깔려버릴 걱정이 쌍으로 있어서 어중간한 대씨 협력자짓 하다가 인드라가 막히자마자 사씨 밀어서 판을 뒤집은게 시니카고, 지금 하는폼 보니 서쪽의 위협이 잠잠하니까 동쪽은 계속 분열되서 난세로 있어라 하고 수쓴게 이번턴 시니카 행보로보임.
그럼 청구 승리후 존재감 사라진건 청구가 털었나?
결국 청구가 인생전투 뛰고 보르지긴과 해동이 패배 후 협력자로 돌아서면서 시니카가 바라던 난세가 끝나버린거지. 이번턴 시니카는 최종적인 패배자 포지션 같은데.
>>551 오히려 제발 결혼동맹해달라고 빌수는있는데 지금철학자 대즐링 성향보면 ㅈ까라 하겠지
청구구 시니카를 털엇거나 시니카가 알아서 꼬리말앗거나 둘중하나지. 시니카도 산동왕처럼 발작하지 말란것도없어서
지금 꼴 보면 낙양은 이번턴까지의 행보만 놓고보면 대씨 재집권하면서 뜯겼다고 해도 문제가 없어보여서.
산동왕이 본보기지만 본보기가 하나란 법은 없지요
그리고 지금 해동 개마무사+청구 화랑군단이면
만자군은 그냥갈아버릴테고
무너지지 않는 방진에 북방군 최정예면 오히려 사기가 시너지로 올라서
모루로 짓누르기는 할 필요없고 정석적인 모루와 밍치만으로도 왠만하면 다갈아버릴거고
지금 낙앙 털리면 시니카는 예전 국력보다 개떡락한 관중이라 사실상 사천에 의지해야함
청구가 규율 빡세게 든 화랑 군인을 뽑아내는 상황이 되면서 그 군인과 맞붙어 격파까지 해온 원수군과 그 군인과 끝없이 맞상대해온 해동 유목전사단의 전투능력이 더 고평가받아야 할 판이라서.
민자군이 아니라 화랑 군인이 무섭고 기강 유지중인 원수군이 무섭고 걔네랑 싸워온 유목전사단이 무서운거야.
지금 청구는 이번턴 한정 징키스칸급 치트기인거 같은데
>>560 규율이 무너진 군대특=백년정예도 모래알갱이가됨
>>561 문제는 이게 이번턴 한정이 안됨
그도시에 보편교육급에 융커면 사관학교는 기본으로 달려서
군 정통 계승은 매우 편리한 상태라
사씨goa가 청구를 누를적은 몰라도 그후 디아도코이화되버린 꼬라지가되면서 산산조각난거지 ㅋㅋㅋ
지금 시니카 최대 펌블은 산동왕의 반란 때 난세 더 유지하겠다고 산동왕 손 들어주는 거
그거 들어가는 순간 주권 소멸한다
당시 원수군하고 수십년간 도적질하던 원수군하고 같은 군대가 아님
처음에는 서라벌은 입법중심도시까지인줄만 알았는데
이젠 아예 군인도시도 겸할줄은 몰랐지
청구가 군인을 군제개혁도 없이 뽑았다면 그 청구군을 주력으로 뽑아다 써왔고 청구군도 격파해 온 원수군이나 걔네랑 죽어라 싸워온 유목전사단은 그 바깥의 군대랑 비교해서 한체급 위의 존재란 뜻이니까.
그야 그런 한체급 위의 세 군대가 하나로 뭉치니 손닿는 범위 내에선 자연재해지.
사실상 청구가 조온나 쌔고 바다의 지배자이긴 한데 사관학교는 거의 몇세기를 워프한거임
>>566 양말제:왜 주권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죠? 그냥 먹버해버리면 되잖아요?
아 사관학교는오버려나
사실 사관학교가 아녀도 군인가문들끼리 교류하면서 군사경험 공유하몀서 서로 연구하는 클럽문화로 돌아가도 호러블한거임
솔까 원수군도 이번 진행시기 사씨황제 대라면 장성수비 중이던 북방군 빼면 개판이었을테고. 사실상 보르지긴이 천명도전자 1위였던것도 북방군+유목기병까지 흡수해서였을것.
사관학교는 몰라도 화랑교육은 체계적이지 않을까?
무부가 아니라 군인인거 부터가
가정교육에 장교교육이 포함된거겠지
그게 진짜 가정내 교육인지 종합학교를 다니는지는 몰?루
군인인거부터가 최소한의 교본은 이미 마련되어잇고 군인가문들이 이걸 계속 개선중일거란거임ㅋㅋㅋ
사관학교같은건 있을 수 있지 태학마냥 군에 대해서 가르치는 식으로
>>579 그게 나온게 1701년인 시점에서, 군인끼리 교본 만들고 그런건 잇을수 있겠지만
사관학교가 근대의산물이다라고하지만 이미 스파르타에도 아고게가잇엇지?ㅋㅋㅋㅋ
사관학교라고 명시되는개 없는거지 비슷한건 잇엇지
사관학교는 근대의산뭉 빼액거리기엔 이미 국군를 띄워버림
그럼 체계화된 교육시스테이 잇다는거임.
화랑을 군사귀족 무부로 삼았다가 해서화랑 구주화랑같은 개X끼가 튀어나왔으니까.
그런일 없게끔 이리저리 개선하다보니 군인이네? 가 되었을거야.
그리고 최소한 청구 도시국가 장교들응 서라벌로 가서 이 교본을 배운뒤에 자기도시 군인들을 훈련시키고잇다는거임
어쨌든 청구는 이번턴 한정 무적인데 여기서 시니카가 개지랄 헀다가는 진짜 양면각이란걸로
그러지않고서어 청구 군전체가 규율뽕으로 그렇게 움직일수가없음. 동일한 진형. 동일한 명령체계. 동일한 지시와 박자를 서로 공유하고잇어서 가능한 묘기라서 기병을 보병이 몰이사냥한다는건
일본에서 군인되고 싶으면 서라벌에서 입대하란 말이 나온거랑 군복무 해야 시민권 생기는거 생각하면
일종의 시민화 교육을 군대에서 행하는거 아닐까?
군교육만 받는게 아니라 구복무 하면서 공화정 이념이랑 군사훈련을 같이 하는거지
전대한 시기에 여기저기 군대동원으로 끌려다녔고, 그런 귀환병들에다 군사귀족 무부는 극혐! 무부가 아닌 군사집단! 하다 보니까 튀어나온게 군인 인 거겠지.
그 3턴 무한펌블시기에 청구 화랑들이 그나마 원수군의 주축이뤄서 여기저기 보내졌었잖아.
그리고 그게 꽃피기 시작한게 이번턴부터인거고?
청구화랑들이 사실상 원수군의 뼈대엿다는거 생각하면 국군이 조기에 튀어나올만하지. 세계곳곳을 싸돌아다니며 싸웟을태니 별의별꼬러지 다봣을듯
화랑 장교들 귀향병들이 귀족화되는거 막으려고 빡세게 머리굴리고 굴린 결과랄까.
>>590 프로토타입은 인드라와 천상대전할때 부터엿을듯
별도의 군제개혁이 없었으니까 특정한 개혁으로 달성된게 아니란거지.
수백년간 전세계를 싸돌아다니며 누적된 경험이 이번에 폭발햇다고봄
사씨내 goa시절 원수군도 이 규율뽕 프로토탑을 갖고잇어서 청구가 털렷을수도잇음
물론 goa가 통치를 버리면서 원수군자체가 타락해서 퇴보해버렷지만
전턴까지 싸운건 같은 청구출신 장교진 낀 원수군이라서 몰랐던 걸테고.
솔직히 청구는 전대한 시기에 원수군 주축 되서 제일 험한 전선에 화랑들을 계속 뿌려왔었고. 해동 유목전사단하고 쌈박질 계속 해온것도 청구고 뭐...
이게 내 규율뽕형성에 대한 망상임.
그간 청구애들 전적보면 화랑의 군사전통 자체는 진즉에 있던거 같긴함
그걸 말탄개 꼬라지 보고 공화주의 이념이랑 규율을 주입해서 군인으로 만든게 지금 나온거 겠지
전턴 화랑=원수군은 아니었을거. 그때는 원수군 자체가 발해 전체군대였으니까. 군전통 수집은 하고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수백년간 자신들의 군사전통울 공화주의로 정제한게 이번 국군규율뽕같음
>>601 원수군 간부진들중 상당수가 화랑들이엿던시절일거라고봄. 그래서 발해천하 각지에모인 애들을 군인으로 만들려고 시도산 결과물이 인드르 십만기병을 쓸어저린 원수군이고 이걸 자기들도 당하면서 정재한 결과물같음
저 위에 보니까 시니카가 사씨를 밀어줬다고?? 대체 무슨 소리야
그래서 전투력함양은 성공햇는데 전투력만 뻥튀기시킨결과물인거엿던거지 사씨내 원수군은
>>603 나도 글케봄
당장 청구에 한국 백업 파일 있다고 나왔던거 같은데
한국 핵심은 원수군인거 생각하면 원수군 만든 기반 자체가 청구땅에 있다고 봐야할듯
>>604 사씨 즉위를 승인해줘서 그런 소리 하는 거 같은데 그거는 그거고 밀어준 건 아니라고 나온 거 같은데 말이지
전 턴에서도 사씨는 즉위 정통성 문제로 골머리 앓던 상황이었고 그게 폭발한 게 이번 턴이라서
시니카가 획책하킄꼴보면 걍 발해천하 ㅈ되바라같아서 ㅋㅋㅋ
사씨손절했잖아
버스에 서서 모바일로 쓰니까 오타 너무 난무한다 끼애액
사씨 손절하고나서 오히려 난세여 더 불타라라고 부채질했지
시니카가 이번턴에 한거야 발해가 사씨 개판이니까 그렇지...
스아실 대씨가 복귀하고 국교회 세력 꺾어버리기로 결심한 시점에서 시니카 미래가 그다지 밝지는 않음
까놓고 지금도 홀로서기하기엔 군사력 약한 것만 계속 드러난 게 한두번이 아니라서
일단 시니카는 청구손에 입다물었는지
대씨보고 입다문건지가 중요하지
지금보면 원래라면 이당 적당히 키워주고 산동왕에게
발해천하 물린다음 구주를 완충지대로 써먹을생각이었던거
같음
>>616 화랑강림이후 존재감 소멸한거보면 그거 맞는거 같기도한
>>616 근데 솔까 지금 보면 보르지긴 아니면 청구였지 산동은 아니야 ㅋㅋㅋㅋㅋ
보르지긴이 해동 사대부 출신이라 방법이 없었던거 같긴한데 ㅋㅋㅋㅋㅋㅋ
최악의 경우에는 장안 상실하고 성도로 쳐박히는 건데...... 거기까지 가진 않겠지???(착란)
사실상 발해랑 시니카는 융합이 안됀다고 봐야하고
아니 청구가 저렇게 밀어버릴줄은 시니카도 예상못하는게 당연하짘ㅋㅋㅋㅋㅋ
애시당초 시니카가 본건 원수군이라 오히려 유력후보로 본건 보르지긴이었을건데
보르지긴은법꼐종과 극상성이라
산동왕을 천하를 못먹더라도 방파제로 만들생각은 있었던거
>>621 그러니까 하북 쪽 영향력 거세해버리게 남쪽에 강제로 박아버린다는 거
적어도 인드라는 죽거나 짜그라든듯
시니카가 저리 난세를 조장한거 보면 서쪽이 얌전한 상태 아닐까?
>>624 그게 첫턴에는 어느정도 확실해보이는데 턴 끝에는 어찌될지 모를듯
난세를 조장한게 아니라 난세니까 한거지 그전의 말탄개 구주보다야 이게 나으니까
그도 아니면 죽었다고 생각한 미륵신앙이 여전히 활개쳐버리는것일수도있음
오히려 사씨가 황제로 올라간상태에서 사씨를 천하를 저꼴로 만드는데
왜 성전선포를 안하고 저것을 황제로 인정했냐면서
그래서 적당한명분으로 구주 독립이나 이당후원하면서 김빼기했을거고
시니카가 인드라 트로피 안될려면 동쪽 세력이랑 손잡아야 되는데
정작 누구손 잡을지 간보다가 청구에 작살났어도 안놀랜다
이게 청구한테 발렸을수도, 알아서 합죽이된거일수도 있는데, 갑자기 제국부활각 나와서 그랬을수도 있어서
솔까 보르지긴 뜨니까 아예 산동을 밀어줬을거. 애가 이겼으면 어떤식이든 법계종 제재는 했을걸. 아예 불교 금지는 글렀으니까 선종 밀어주고 도첩제로 관리한다던가.
일단 해동이 대씨 아래 돌아와서 시니카 입장이 애매해짐
정교분리는 확정이라 대씨가 이긴이상 이전처럼 인드라 쳐들어와도 당연히 방어해준다 이런게 없으니깐
뭔가 대씨에 이득을 제공해야 도와주는 관계가 되버림
강XX: 보호자님 잊으시면 안돼요, 세상에 나쁜개는 없다. 주인이 개를 잘못 가르치는 거다.
대즐링: 저희 개는 사람을 찢는데요??
강XX: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자 사람을 찢으면 안된다고 끈질기게 가르치시고~~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걸 인식시켜주셔야 합니다~~
해동라이징을 견제하려다가 되려 조졋다?
>>630 그런데 이제는 더한게 떠버렸지 그것도 어제의 아군인 든든한 후원자였던 대씨가
유학자이자 공화주의자가 되버렸으니까
예전까진 대이오 최대업적이 천하를 무혈로 통일한거라 생각했는데
지금보면 청구를 확실하게 자기편으로 만든게 큰듯
청구를 길들이는대 성공햇다는게 인생업적 ㄹㅇㅋㅋ
지금 대이오 보면 결국 저 청구를 봉인하려고 공화주의인척한 세계황제였고
이후 시스템상으로 공화주의가 내면화되긴했지만 그래도 법계종우호였단말이지
그런데 이번사태로 종교에 학을떄버렸으니까
>>637 정확히는 공화주의인척이 아니라 공화주의와 전제정의 타협점을 잡는대 성공한거지
전제정과 공화주의의 타협점을 찾지못해서 발해천하가 심심하면 작살난거 생각하면 그걸 해낸게 ㄹㅇ 업적맞음
대이오 때는 법과 절차를 통해 청구를 푸들화하고 전륜성왕을 홀려 시니카를 발해천하로 끌여들었으니까
여기까지 무력 안 쓴게 말도 안됨
푸들 (팬리르) 홀림(사릿 의도치않은 알파메일)
천하의 군웅들을 싹다 베타남으로 만들어버린 알파남 대이오 ㄷㄷ
전륜성왕을 대씨 혈통이 이어받는 이유엔 대씨가 세계제국 만들어서도 있지만 당대 전륜성왕이 나라와 종교도 내팽겨치고 사랑에 목매달아서도 있으니까
나중에 대이오가 왜 해동 억압했는지 나온 이유 보면 생각보단 잘해준거 같아 다행이지만
뭐 군데 솔직히 나중에 시니카가 펌블 걸리면 청구 입장에서는 전륜성왕을 사천분지에 박아버려도 합리화 가능하지 않냐???
아 유목민 무섭다먄서 왜 위험하게 장안에 있냐곸ㅋㅋㅋㅋㅋ 산맥이 자연 성벽인 사천에 박혀 계시라니깐ㅋㅋㅋㅋㅋㅋㅋ
대이오가 해동 탄압한거 보면 대이오는 그냥 법계종 낀 신성한 절대전제군주 만들려 했음.
근데 그냥 절대전제왕정 바로 가면 청구가 천하고 대씨고 다 찢어버릴거 같으니 최대한 공화정치가인 척 해서 청구가 원수정이 공화정의 완성이다! 이렇게 되어버렸다.
결국 전제군주제 개혁까지 간 거 자체가 대이오가 짜놓은 정치노선 따라간거지 뭐.
지금 서진은 독자세력으로 활동하기엔 거대세력 사이에 끼어있는 형국인데
간잽이짓 하면서 난세 조장한 정황이 있어서 생사의 갈림길인듯
위에 쓴 글이랑 연결되는건데 어장 내 세력들은 보르지긴이 이길거라고 생각했던것 같음. 다이스값이지만 어장 내로 판단하면 다 떼고 보면 청구군의 강점은 인재풀과 규율임. 뭔가 기병을 상대할 특별한 기술이 있다거나 무기•장비가 있다거나 한건 아니였단말이지. 네이처가 방심 안하고 화랑을 경계해서 각잡고 기동력을 통해 말려죽이기로 들어갔으면 혹시 몰랐고.
그렇다보니까 다른 세력들 전부 보르지긴이 이기는걸 감안하고 대전략을 짠게 아닌가 싶음. 시니카가 산동이나 이당 밀어준것도 그래서였던것 같아.
반면에 이번엔 군주정과 공화정을 어떻게든 무슨 척 하지 않고 양립시키는데 성공함. 견제있는 전제군주정과 공화주의적 원수정이 이번엔 거짓 없이 동시에 해당됨. 그점이 좋아보이는거.
글쎄 난 대이오가 공화정치가인척 했다고 생각안함
나중보면 구주도 분리하고 시니카도 분리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딱히 전제정을 목표로 삼은게 아니라 너무나 뛰어나서 자연스럽게 전제정에 가깝게 만들어진거 같음
난 대이오가 공화정과 전제정의 타협점을 완성햇다고봐서. 당시엔 오히려 법계종을 끌어들여서 입헌공화정체제비스무리하게 하는게 해동보다 더 타협점이엿음
이동네 불교는 왕즉불이 아니라는걸 기억해야함
애초에 종교를 이용해 전제하려했다기엔 법계종은 전륜 성왕도 세습 안되는 종교였고
입헌공화정이래 입헌군주국비스무리. 그래서 원수정인거고
ㅇㅇ 대이오 당시엔 유학과 불교 타협이 가장 커다란 대립이었는데
지금처럼 정교분리에 대한 갈망이 강해진 시기랑 완전히 딴판이었음
대이오가 공화정치가인척 하면서 신성절대군주 만드려고 했다기엔 대이오 보고 자란 아들도 꾸준하게 청구 의회 참석했고
결국 신성문제 터진건 200년 이상 지나 테루청문회~인드라전 이후니까
200년 이상 지속될 계획을 짜면서 중간에 안틀어질거라는걸 안다고? 그럼 신이지
당시 유학은 유학이 아니라 성리학화된 유교여서 불교와의 대립이 더 극심햇음
당장 연무제가 관용을 보여도 마라의혀 튀어나오던게 당시 유불대립임
그래서 청구가 유교냐 불교냐에서 응 조까 공화야하고 다떄려패버리던 시기가 분수령이엿다고봣음
>>651 난 법계종 자체가 공화주의자인척인 거라고 생각함. 결국 미륵인걸 제국 만드는데 사용해버린 시점에서 도원수를 같은 인민보다 신성한 존재로 만들어버렸잖아. 그걸 막으려고 했으면 차라리 가시바르던 시기에 해결책을 준비해야했음.
나중에 대한이 터졌을때 원인 중 하나가 결국 그 신성문제였잖아.
청구가 대씨 좋아하는건 청구의 힘을 제대로 이끌어낼 수 있어서도 있을듯
내 기억엔 대이오 직전엔 대륙일 때문에 청구 자기들끼리도 하나되지 못 했었는데 대이오가 원수 오른 다음엔 인민함대로 구주 말탄개 혼내고, 안남 누르고 세계제국 만듬
그 과정에서 청구 억압한 것도 없고... 이정도면 명예청구인이지
>>660 그건 결국 공화와 민중파의 균형이 무너지면서 강요된 문제잖음.
>>659 신성문제는 오히려 부차적인 문제임. 제일큰문제는 도원수가 계속 해외원정을 나가야했던 상황 그자체엿음
>>662 그렇다고 그게 나중에 정말 문제가 없었을까? 더군다나 처음 대씨 전륜성왕이 테이오 딸이었는데 그럼 아무리 그래도 테이오의 묵인 없이는 되기는 어려움. 그 시점에서 신성 문제에 대해서 생각했어야해.
사실상 유불대립이 미륵교나 인드라까지 끼어서 다들 정교분리를 갈망하게 된거라
시니카는 다시 아래로 들어와도 입지가 예전같진 않을거임
도원수 해외원정을 후계라할수잇는 가독부가 대리해주긴했는데 그걸론 부족했던거지
분명 해동도 전제군주정이지만 천명을 받았다는건 영혼부터 신성한 존재로 만들진 않음. 그래서 대이오는 그걸 짓밟고 영혼 레벨부터 신성하여 격차가 있는 법계종을 수용함.
결국엔 해동유교를 밟아 부수고 법계종을 수용하여 꾸준히 세계경영 파트너로 삼은 시점에서 법계종의 전륜성왕과 비슷한 존재를 목표했다 보이는거지.
솔직히 전제정을 구상했다기보단 균형정도나 맞추려고 한게 맞을걸
>>665 그러니까 신성=전제정을 위한 빌드업이였다라는건 아니란거지. 아무리그래도 250년을 존버타는 계획을 햇을거같진않음.
오히려 저 미륵이라는 신성성땜에 터져버리고 나온게 GOA란 점에서 대이오가 할만한간 아니고
애초에 그 미륵이란 신성성자체가 시니카가 필요로 만들어낸거잖음
여기서 전제정각을 노리고 저랬다기엔 너무 허술하고 결국 그게 전한 터트리게 만든 근본적 패착이란 점에서 대이오가 했다고 보기 힘듬
미륵자체가 발해천하와 시니카간의 타협점이엿던거지. 그걸로 전제정빌드업을 짠건아닐거임. 그럴꺼면 굳이 미륵가져올것없이 해동끌어왓지
세계제국을 목표로 했으니 관중도 먹어야하는데 그 방법이 종교지도자 먹기였던거 아님?
애초에 전제정 시도로 인한 결과나 보자고, 그 결과로 나온게 GOA인데 그 대이오가 그 GOA가 나올걸 예정에 안넣고 그런걸 한다고?
시니카가 전륜성왕보다 우위가지는 존재를 인정하기 위해서 필요했던게 미륵인거임
애들 정치 종교적 체제상 전륜성왕보다 높은 인간이 존재해선 안된거고
대이오는 오랜 분쟁을 종결시키기 위해 받아들인 수준일껄?
해동을 탄압하고 법계종을 파트너로 유지한다. 이 노선이 바뀌지 않으면 결국엔 어떻게 돌든 최종적인 도달점은 신성한 전제군주인게 아닐까.
법계종과 선을 긋고 신성은 경세지치에 장애일 뿐이라고 선언하며 스스로 인간으로 돌아온 거야말로 완전한 노선변경인거야.
그리고 후계는 오히려 관중을 적당히 때내려고 했는데, 달라붙은건 오히려 저 서쪽국경에 문제생긴 관중이었음
>>670 솔직히 후대 대씨가 자꾸 콘솔쳐서 그렇지 그 신성 가지고 장난질 쳤으면 개판되고도 남았음. 아들대는 그래도 자기 하던거 보던게 있을거라 괜찮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손자쯤 가면 그걸로 장난 안칠거라고 테이오가 믿었을까? 그래도 거기에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면 의도가 있었을거.
대이오가 만들었던 체제자체가 전재정하고싶으면 그 안전장치를 전부다 파괴해야하 가능한거엿음. 애초에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어놓은 안전장치는 아녓음. 잦은 도원수의 해외원정이 발해천하의 민심을 떠나게한게 치명적이엿지.
>>680 의도가 있었다(x), 그거 해결할 생각을 안했다
>>678 그렇다기엔 대이오 당시~아들 땐 그런 낌새가 없었음
50년 계획도 길다고 평가받는데 250년 짜리 계획을 짠다고? 그것도 중간에 후손들 중에 폐급이 안 나온다는 가정하에? 그렇기엔 너무 엉성함
>>680 그체제자체가 갖는 온갖 안전장치와 견제장치는 그럼 뭐엿음?ㅋㅋㅋㅋ 안전장치가 다 작살난 원인이 도원수의 잦은 해외원정때문이엿음
사실 저거 결정적으로 틀어지게 된건 오히려 시니카의 돌발행동이었는데
>>682 뭔 생가을 안해. 안햇으면 태평의회를 그렇게 강화햇겟냐고
오히려 대이오대부터 시니카 구주는 아름다운 이별을 목표로 했던건데
정작 시니카 구주가 필요에 따라 대씨에 붙은거임
미륵칭호도 시니카랑 아름다운 이별했음 자연소멸했을 칭호임
생각을 해보면 지금 저게 문제가 생겨버린게 결국 시니카가 사키테루시절에 갑자기 달라붙어서 생겨버린 미륵신앙인거야, 이걸 예상했다면 그건 큰그림이 아닌 예언자였다고 봐야하고
>>683 애초에 아들은 세계통치 포기했잖아. 원래 테이오가 생각하던 통치를 아들은 자기가 못한다고 포기했었고.
대이오가 대단한 인물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수백년 빌드업 타령은 에바임
대씨 150년 평화기때는 오히러 문제가 없었는데 시니카가 갑자기 신성성 부여하기 시작한때가 해동이 열린문하고 한참 지랄나던 테루시절이지
미륵칭호 자체가 대이오나 아들까지인 임시칭호에 가까운건데
그게 시니카가 엉겨 붙으면서 진짜로 신성하게 된거지 처음부터 노린건 아님
애당초 대이오 살아있을때부터 죽을때까지 자기 처음 구상이랑 달라진게 한두개가 아닐텐데 뭐
대이오가 150년동안 굳건한 체제를 만들어낸시점에서 이미 대이오는 할거다한거아님?
>>692 시니카가 엉겨붙을걸 예상했으면 그건 큰그림이 아닌 예언가임 ㅋㅋㅋㅋㅋ
일단 세계제국을 완성시키려면 시니카를 끌어안는게 확실했음. 구주 상태라던가 양수 상태라던가 보면.
예언가면 다행이지 회귀자임ㅋㅋㅋㅋㅋ
후대가 어련히 해결하겠지라고 생각하고 남겨놓은게 어쩌다보니까 악폐습으로 남아있는 케이스도 많고
대이오는 원수군으로 트란스옥시아나까지 원정해줄 정도였음 할건 다한거지
나중에 인드라 튀어나오는걸 어케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미륵칭호도 시니카 엮어놓으려고 잠시 받아들인거고 어련히 나중엔 찢어지겠지라고 생각했는데 여기서 시니카가 트롤링을 해버린게 아닌가 싶음
뭐 시니카야 그당시엔 살기위해서 그랬다지만
인드라튀어나오면서 아름다운이별은 무슨 미륵신앙들먹이며 들러붙게되버려서 ㅋㅋㅋ
솔직히 대씨 도원수들이 하나같이 군재가 미쳐돌아가는데 미륵신앙 안생기겠냐고
우리 시니카가 저렇게 달라붙기 이전엔 아름답게 찢어지는게 정배였음
없던신앙도 만들어내는 알파남들이긴햇지 군제개혁이후 도원수들이 ㅋㅋ
애시당초 테이오 본인은 이 븅신 같은 체제 100년 버티면 다행이겠네 이러고 있었을걸
솔직히 다 상상의 영역이지만 이건 확실함. 일단 테이오가 생각했던 통치가 이후에 대씨가 한 통치랑은 다를거. 결국 아들이 더이상 아버지 같은 통치를 못한다고 해서 성립한게 현재의 발해니까.
말그대로 대이오혼자서 전세계를 다 장악할수있는 미친놈이라서 가능한 체제엿으니까. 이걸 쪼개고 개량한게 후대고
애당초 대이오가 유학 조진 건 자기 자식들이 괴력난신으로 공격받을까봐 그런 거지, 대이오 본인이 딱히 신성으로 전제군주정 할 생각은 없었을 쪽에 가까울 걸
전제군주정 할 생각이었음 청구의 힘을 무리해서라도 뺏는 게 낫지 굳이 공화정의 모든 법치를 존중하고 이용했을 필요성이 떨어짐 차라리 사GOA처럼 해버리는 게 편하지
걍 대씨 도원수들이 대대로 공화정치와 중용을 잘 지켜서 오래간 체제지
시스템 자체는 좀 허술한 감이 강하다고 나옴
대이오 아들부터가 체급을 줄일 생각이었는데
알아서 달라붙는걸 어케함 ㅋㅋㅋㅋㅋㅋㅋ
>>709 아니 그보단 천명 졌다싶으면 양치기 불러오는 해동이 맘에 안들었을걸
해동은 조지고 산동은 덜조진거 생각해보면 유학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해동 자체가 문제란건데, 산동과 해동의 차이는 양치기 가챠가 가장 크고
>>709 테이오가 뭔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그러면 처음부터 미륵같은 소리도 막았어야 했음. 그것만으로 의회쪽에선 공격받았을걸. 이건 후대 대씨도 마찬가지였고.
그리고 청구는 날뛰면 날뛰었지 해동처럼 망했다 싶으니까 이상한 양치기 불러오는 건 안했으니까
해동 조진건 아마 숭유억불 주장하면서 전륜성왕 권위를 억누르려고 해서일듯?
이게 전륜성왕만이 아니라 아들, 원수정 자체까지 위협하니까
이정도면 어느 왕조라도 억압함
>>714 그걸 막는게 가능한 세계라고 믿는다면 그렇게 생각해도되긴하는데 그시절이 아직 8세기라는건 알고잇는거지?
>>712 애초에 해동이 양치기 데려온건 잘려나가기 전엔 진짜 나라 좆망 중일때 밖에 없었음. 유카리 묘사도 또다른 대씨의 기반이 될까봐 일부러 죽인다는 뉘앙스였도.
미륵쪽은 자기 정통성 확립하고 시니카 쪽 끌어오려고 지랄한거 뿐임, 유학은 왜 안됐냐고? 그쪽은 대씨 천명 끝나면 양치기 불러올거라서
>>714 당시는 유불대립이 엄청나게 심했고
불교를 일단 안으려면 전륜성왕이랑 대등하거나 우위인 미륵이란 칭호가 필요했던거임
안그럼 연무제때처럼 개판날 상황이라
당시 유학천명론이 원수정이랑 완전 극상성이엿으니까. 그결과가 사씨잖아 ㅋㅋㅋ
>>718 ? 자기들이 믿는걸 막는걸 둘째치고 계속 자기가 미륵이 아니라고 퍼포먼스 해야했다는거임. 보면 통치에 사용하기 좋으니까 이용한 느낌이었고.
청구는 오히려 반대로 지랄견이긴 하지만 한번 조련해놓으니까 대씨한테 헥헥거리는 지랄견되잖아
>>724 퍼포먼스를할수록 더 열광햇을걸. 애초에 미륵의 아바타르라는건 인간이란거라서 인간선언 백번천번만번해도 안통함.
>>724 미륵이 아니라고 퍼포먼스 하는순간 시니카랑 관계 씹창나는게 상수인데여?
미륵의 아바타르라는것자체가 전륜성왕의 남편일수잇는 이유를 만들기위해 붙인 칭호임
애초에 그 미륵신앙 들어온 근본원인이 전륜성왕이 대이오한테 매달리니까 이거 어거지로 커버치려고 들어온게 미륵이었을텐데?
아니 미륵칭호 받은건 결국 일시적이라고 생각했을껄?
당장 아들대부터 아름다운 이별 준비했는데 이별하고도 미륵 칭호가 유지되긴 힘들지
여기서 나는 미륵이 아니다? 시니카 입장 씹창내고 싶으면 그래도 되고
그리고 이건 대이오 당대에서 끝났어야햇음. 왜냐면 대이오처럼 전세계를 정복하는 위업을 이룰존재가 또나올...수잇나?라는 생가일거라서
그리고 아들대에는 시니카랑 황혼이혼 준비하고 있었고 실제로 그러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니카가 자기 목숨이 위험해지니까 들러붙는 바람에
실제로 대이오 아들대에는 전륜성왕이 대씨일지언정 도원수는 완전 별개엿고 미륵신앙의 대상도아녓엇음.
원래부터 아들대는 아름다운 이별하고 싶어했는데
엉켜 붙어서 못한거라 미륵칭호가 대씨 대대로 이어짐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대씨말기 신성성 문제는 결국 에프탈제국이란 결론만 나와
애초에 미륵신앙이란게 생길거라고 생각햇던사람들이 존재햇음?ㅋㅋㅋㅋㅋ
걔땜에 시니카 목숨 위험해지는거 아니었으면 시니카도 대씨한테 붙기엔 아쉬운게 너무 많아서
전륜성왕의 대씨혈통도 시니카에서 정한거지 발해는 생각도 안 했었고
대씨가 이룩한 태평성대가 오히려 민중파들사이에 미륵신앙을 불러일으킬거라고 상상햇으면 대이오는 진짜 미륵이지 인간이아님ㅋㅋㅋㅋㅋ
그리고 대이오 성격상 카에데 커버치기 위해서 미륵칭호 나오니까, 어 시니카 통치하기 편해지겠네란 생각이나 했을걸
에프탈 인드라 이새끼는 다이스 운 거진 대씨 정도는 아니여도 겁나 좋지 않음?
몇번이고 말하지만 시니카가 들러붙는건 오히려 역배가 터진거라고 봐야할 사건임
>>742 어쩔수없다. 인드라는 결국 상대적 베타남이엿던것
근데 솔직히 대이오가 미륵이래도 믿을거 같긴함
무혈세계통일 청구완전회유 유불대립해소
인간이 아니다...
ㄹㅇㅋㅋ 무혈세계통일이 왜 진짜됨ㅋㅋㅋㅋ
미륵신앙 근본적 원인을 따져보면 대이오 자체의 낫닝겐, 사랑에 빠져버린 전륜성왕, 뜬금포로 나온 에프탈제국임
솔직히 대이오 때는 완결각인 줄 알았다
특히 마지막 에프탈 아니었으면 오히려 들러붙는 대형사건은 안나왔을거
미륵신앙은 공화정치로 민중파와 빈부격차도 있었고
8세기에 완결이라니 그것도 으메이징
그리고 모든걸 다 따져도 전제정으로 튀어나오는게 goa였다는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지
대이오는 연무제+연문제+마라의혀 합친 궁극체 같은 능력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애 미륵임해도 다들 역시나 할거같음 ㅋ
다른거 다 따져도 대이오가 큰그림 그러놨던데서 나온게 GOA였고 대이오는 그거 조까고 진행했다고? 그게 뭔 개소리임
반대로말하면 전제정을 할라면 의회도 죽이고 태평의회자체를 무력화시켜야한다는거니까 그러면 수백년간 유지되어온 시스템이 붕괴한다는거지
그리고 그거야말로 대이오가 이룩한 체제자체가 전제정과 아무상관없는 체제엿다는걸 증명할뿐이지
당장 대씨부터가 공화파 암살에 시달린건데 견제장치 만든 대이오가 전제정 노렸다기엔....
갑툭튀 전제정 의혹 무엇(무엇)
>>758 애초에 그걸로 튀어나온게 장연말기이후 최악의 난세이자 GOA였단거 생각하면 말 안되는거
goa꼬라지보면 ㄹㅇ ㅋㅋ긴함 발해원수정을 구성하는 모든걸 다 파괴해야 할수잇는게 전제정이라는 증명일뿐임
잠깐 씻고왔더니 뭔가 벌떼같이 덤벼드네.
솔직히 난 테이오가 큰그림을 그렸느냐하면 그렇다고 생각함. 전제정을 꿈꿨느냐 하면 그것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다만 청구를 끌어안아야 하는 상황상 결국 로마 같은 공화정으로 구성한 전제정이지 순수한 전제정이라고는 생각안함. 그랬으면 위의 말처럼 아예 청구를 어떻게 했을거니까.
그리고 미륵은 다시 생각해보면 좀 애매하네. 그렇다고 의도가 아예 없었던건 아닌것 같고. 테이오는 원래 세계통치를 생각했고 아름다운 이별도 아들대였던거 생각하면 시니카도 아예 발해에다 묶어두려고 했을거임. 그렇지만 그래서 테이오 뒤의 모든게 테이오의 그림이었냐면 애초에 아들이 그 세계통치를 이어받질 않았으니까 그것도 아닐거고.
여러가지로 GOA가 비범한놈이긴함
원수군 멀쩡할때라지만 청구도 이기고 나름 천하를 손에 넣음
그뒤로 아무것도 안해서 문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1 그 결과로 나온게 뭔데, Goa잖아, 그것부터 말이 안돼는거야
그 대이오가 큰그림을 그렸는데 GOA 한방으로 터질 계획을 짰다고? 그 계획이 그없이라는 쪽이 정배지
>>763? GOA가 왜 튀어나옴?
딱히 테이오가 그걸 목표로 한것도 뭣도 아니라고 했는데.
저 전제정이라는건 오히려 대이오 입장에서 최악의 전개중 하나였을걸, 완전전제정이나, 완전공화정이나 둘다 좋은게 아니라서
애초에 시니카랑 아름다운 이별은 대이오도 당연히 알고 받아들였을텐데
어장에서 나왔지만 대이오는 전륜성왕을 나라 경영하는 파트너로 생각하고 움직였음
전제정을 꿈꿨다는 점에 동감이 별로 안 가는 것
전제정을 꿈꾸며 원수정을 만들엇다는게 오히려 이상하지않나
밑에 발해가 테이오 그림대로가 아닐거라고 썼는데? 애초에 아들대에서 세계통치 포기한시점에서 테이오 그림은 아니야. 테이오는 세계통치를 바랬고 그래서 가시바르기했음. 그걸 자기는 못한다고 포기했던게 바로 아들대였고.
전제정 꿈꿧으면 아들때, 늦어도 손자 대엔 가능하게 만들었어야지 이래도 100년 짜리 계획이었을텐데
위에서 참치들이 말한거처럼 전제정 노렸다기엔 견제장치가 많았고 본인부터가 공화정 존중하는 전통 쌓았음
당장 GOA가 전제정 하려고 대이오가 만든 견제장치 작살낸거 생각하면 적어도 대이오는 전제정 노렸다는건 비약이지
GOA 이후야 논할 건덕지도 없지만 GOA 이전에라도 원수정을 중간발판으로 전제정 가고 싶었으면 그냥 후계자랑 적당히 대립각쇼 벌이면서 민중파의 집중을 유도하고 권력승계 일으킨 다음 칼춤 추는 게 빨랐지
대이오가 전제정 노릴려면 내군 다 장악한 시점에서 그냥 인민공회 의원들 피로 쓸어버리면 됨 그걸 안한 시점에서 얘가 생각한 원수정은 일반적인 전제정이 될 수가 없음
전제정을 노렸으면 사적 파워로 은근히 법을 무력화하는 정치술을 적극 활용해야 했는데, 묘사 보면 오히려 철저하게 공화국의 법과 원칙을 준수했다고 했고
사실 지금 원수정만 해도 앵간한 전제 왕들보다 왕권이 더 강해
>>769 따지면 조선도 유교전제정이야. 그걸 전제하고 대간이나 이런걸로 견제하는 걸로 시스템을 짠거지.
물론 애초에 원수정을 중간발판 삼을 필요가 있었냐는 부분 자체가 갸우뚱이긴 한데
까놓고 전제정 노렸으면 테루 때 의회가 청문회하는 거 자체가 무력화 되었어야지
>>778 솔직히 전제정각은 테루때였다, 사키도 원수에 대한 비판을 무력화한거지 전제정을 간것도 아니고
대이오가 전제정하려 했음 해동도 숙청했는데 청구라고 못했을까?
어장 내내 원칙주의자라고 꾸준히 나온게 대이오인데
전제정 노린 근거가 너무 비약이 심해
왜 다들 GOA의 전제정을 떠올리는 거야 ㅋㅋㅋㅋㅋ
난 그놈의 전제정을 생각하고 쓴거 아니라고 ㅋㅋㅋㅋㅋ
심지어 유럽에서조차 저런 식으로 귀족의회가 국왕을 의회에서 조리돌림하는 건 중세엔 불가능했다
그야 GOA의 전제정(웃음)이 아니더라도 딱히 동감이 안 가기 때문이지
>>776 전제정 꿈꾸는 군주가 황제 되기 전에 미리 견제장치부터 만든다고? 앞뒤가 안 맞는거 같은데
보통 견제장치는 권위나 자리가 확고해진 다음에 통치를 위해서 만들지 않나?
GOA빼더라도 미륵자체가 대이오 당시엔 전륜성왕보다 높거나 대등한 칭호가 필요해서 임시적으로 생긴거지
에프탈 아니었으면 아름다운 이별하고 자연소멸각이었음
저건 오히려 전제정을 만든다음에 견제장치로 태평의회를 만들었으면 말이 더 됐을걸
굳이 GOA가 아니더라도 전제정은 원위 장연이라는 선례가 있는데 그럼 원위 장연 제도 부활시키면 됨
그걸 안하고 공화정 활용한 거 자체가 최소한 후대의 세습 전제군주를 노린 건 어렵다 봐야지
>>784 그야 테이오의 목표가 GOA놈 같은 순수전제정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위에도 말했지만 그랬으면 청구를 불태웠고.
조선이 왕권이 고려에 비해 비교적 강하다보니까 나온게 견제장치인 대간이고, 그리고 대이오나 그 후대가 태평의회 터트리고 그 대안으로 견제장치 만들수도 있었는데, 현실은 미륵발로 터졌으면
그냥 오류가 28494922729가지가 보이는데 그러면 그건 맞는게 아니라 애초부터 없는 가설인게 아닌가
>>788 그러면 전제정이 아니라 원수공화정이지
이게 학술논문도 아니라 오류가 없는게 이상하지만 이건 오류가 있는게 아니라 절대다수가 오류잖아
순수전제정이 아니면 그건 전제정이 아니지않을까
전제원수정을 전제정이라고 칠 거면 그렇게 생각해도 상관없긴 한데
그게 그냥 원수공화정을 다른 논리기반으로 해석했을 뿐인 다른 이름인 게 유카리 묘사로 박힌 시점에서
원수정 = 전제정 논리는 글쎄올시다
>>794 사실 절대원수정이나, 원수공화정이나 그건 원수정을 이념따라 다르게 부르는 방법이고, 대충 예수님이냐 지저스냐 하는 차이일 뿐임
원수공화정이건 전제원수정이건 결국 전제정과 공화정이 타협한 결과물을 다르게 부르는것뿐이긴함. 그럼결국 대이오가 만든건 전제정이 아니라 타협의 결과물이라는거임
애초에 전제정 하고싶었으면 가장간단한게 있음, 해동숙청안하면 됌, 전제정파가 치명타를 받은게 해동대숙청이었고(마구잡이로 숙청이긴했는데 해동이 가장 큰 피해자였던데다 해동을 배후지로 탄압)
가장 큰 전제정 지지파를 조지는 전제정 꿈나무가 있다? 바로 숙청할빠에 전제정을 대충 만들고 서서히 숙청하는게 맞는게 아닐까
스아실 미룩이라는 신성성 버리면 아쉬운 건 현재 도원수가 아니라 시니카임
시니카 세습군주정 자체가 대씨의 신성성에 의존한 건데 대씨가 신성성 포기하먄 세습해야 할 당위가 떨어져서
당장 시니카인들도 대씨성이 아니라 전륜성왕이라서 지지한다 했눈데 그럼 대씨만 전륜성왕일 이유는 없지
근데 GOA는 진짜 레전드다 자기 기반인 구주부터 터트리고 막상 전제정 시작하니 통치를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뭐 다들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이제와서 생각하면 동로마랑 조선 섞은 뭔가 쯤이니까 딱히 원수공화정이랑 다른가 의심스러워졌고.
어떻게 창업군주의 통치 비전에 "통치를 안하면 됨"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지 최악의 폭군이라면 순양제였는데, 순양제는 조선을 정복하고 나를 순나라 최고로 만들겠다는 통치이념이라도 있었던 걸로 재평가가 가능함 ㅋㅋㅋㅋㅋ
솔직히 대이오는 유카리 어장에서 비빌 애가 있나? 대진어장 마나카?
대진어장 마나카도 구씨라는 정신나간 강남호족덕..어?
이게 진짜 병신같은게
창업군주가 아니라 X대째 군주였으면 그 다음 타자가 "초심으로 돌아가자" 드립 치는 방법이 존재하고
창업군주였어도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대응만 하다가 늙어죽은 거면 "시조께서 못 이룬 꿈을 우리가 이루자" 드립 치는 방법이 존재하는데
창업군주란 새끼가 명확하게 발뺌할 수 없는 방법으로 통치를 "안" 해버리니까 왕조가 시작하기도 전에 망조가 들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
>>805 마나카는 그래도 선대 폭군조무사가 기반 만들어줫음, 근데 대이오는 거의 터진 제국이었고 ㅋㅋㅋㅋㅋㅋ
마나카는 단명해서(비교적 진심)
의외로 그 시기에는 단명은 아닌데, 선대나 후대가 너무 장수만세였기에 상대적으로 단명인 마나카.
솔직히 저 Goa에 비견될만한 븅신은 천통한 동탁정도 아닌가
마나카는 뭐랄까
이제는 오행의 이치로 콘크리트 만든 거 밖에 안 떠올라 /아무말
솔직히 대진어장 군주들 하나 같이 캐릭터성이 솔롱고스 마냥 강했지
민국어장 동그라미 세개가 황제되고 개판치면 그제야 GOA랑 맞먹지 않을까. 혐추장 때문에 겨우 살았지 없었으면 진짜 개판이었고.
사실 사마염도 통일 후 행적이 엄청 까여서 그렇지 통일 후 율령제 정비로 경제력이 폭등한 업적이 있음. 석숭과 왕개의 사치대결도 그렇게 경제가 안정되어서 물산이 풍부해쟜기 때문이고.
당당 팔왕의 난 시절 팔왕들이 동원한 군사력은 삼국시대 말 삼국이 국력의 바닥까지 긁어서 겨우 동원했던 병력을 우습게 뽑아댐
삼국시대때 삼국은 셋 모두 다 상시 전시체제인데 하도 난세라서 자기가 확보한 인력 물자를 최대한으로 끌어모아 전장에 낑낑대면서 보내는게 5만이고 10만이고 함.
근데 서진 되니까 천하 삼분한 것도 아닌 팔왕들이 그정도는 막 휙휙 불러내서 들이받고 싸워댐. 서진 그거 우습게 볼 나라 아님.
계한 망하고 사마진 서면서 천통각 잡히니까 손오 밀어버리기 전부터 슬슬 전시체제 해제하고 율령 정비하고 이것저것 돌리기 시작하는데 그러니까 경제력이 막 휙휙 하늘로 솟구처버리기 시작하고...
남북조시절만 가면 삼국시대 국가 강역에서도 수십만 좍좍 뽑아대고
>>816 그정도도 못하면 통일왕조 실격인거라서
통일왕조가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그정도도 못뽑아낸다는건 사실상 GOA급 괴멸적 통치가 아니었을까
>>819 아님 남북조시절에 좍좍 갈라지고 삼국지 시절의 사이즈만한 지역에서도 그 시절의 몇배가 쏟아짐
행정력에서부터 삼국지 시절과 차이가 엄청 벌어진 거임
오히려 인력 끌어내는건 초기 당보다 남북조때 더 잘했음. 수나라때는 남북조 체제정비하고 그대로 흡수해서 동원력이 막 하늘로 솟구치는데 당대 되면 동원력이 팍 깎임.
동원력만 높다고 좋은게 아니지만.
>>823 당장 통일왕조인 초기 당도 남북조때 각 지역에서 뽑아내는 병력이 남북조가 뽑아내는 것보다 적은데.
애초에 통일왕조부터가 아닌 곳과 통일왕조는 차이부터 심각해, 그게 아무리 문제가 괴멸적으로 심각하더라도, 통일조차 안됀 상태와는 차이부터 큰거고
당이 남북조급으로 뽑아내는 병력이 올라가려면 당고종 넘어서 현종시기는 되야 되고 그나마도 절도사 들어가면서 상비군으로 박고 돌리니까 최대 동원치는 오히려 감소함.
>>823 영가의 난 이후 행정망이 한반 붕괴되고 나서도 그게 가능했다는 게 요지지
>>822 당대야 수나라때 다뽑아먹어서그런거아닌갘ㅋㅋㅋ
어허 망탁조의 풀세트인 Goa를 겨우 (사마)의도 아니고 그 손자 놈이랑 비교하다니
>>829 GOA는 중국사에도 없던 폭군일걸, 대체로 폭군은 통치를 개판으로 해서 나오는건데, 통치를 안해서 개판이되는건 신유형이라
당나라는 바로전 통일왕조 수나라가 뽑아서 꼴박한게 있는데
바로 비교하는건 치사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바로 전이 오호십륙국인 남북조때보다 동원력이 떨어지는 상황인데 수나라가 다뽑아먹었다는건 핑게지 핑게.
통치를 개판으로 한게 아니라 통치를 "안"했다?
ㅇㅇ 사씨 GOA는 지배하고 군림하면서 이것저것 다 뽑아다 쓰는데 그걸로 통치는 안한게 보임.
그러니 그렇게 뽑아가서 다 어디다 쓴거요! 소리가 계속 나왔을거고...
통치를 안한 거라면 만력제가(아무말)
오히려 통치 초기 만력제는 정상 아니었나?
서양만 해도 그렇게 세금 거둬서 이렇게 너희를 지켜주기위해 쓴다! 너희에 대한 통치도 조언 들어가면서 잘 한다! 법도! 행정도! 하는데
사씨 GOA는 안했잖아. 세금과 인력은 거둬가는데 그게 어디에 쓰였지?... 그렇게 거두는데 통치가 없으니까 도적통치지.
갑자기 생각났는데 GOA랑 비슷한 놈들 이 어장 초반에 있었음. 중원 애들 도교믿고 선인 됬을때랑 비슷함. 그때는 차라리 강대국도 아니었고 따로 통치해줄 애들이라고 있었는데 GOA는...
거기에 걔들은 도교에 빠지기라도 했는데 GOA는 대체?
만력제는 통치를 위해 굴러가는 명나라 시스템을 무시하고 없애진 않아서.
사실 명나라 270년 내내 그 통치 시스템에 반항하는 황제가 속출했던 거 생각하면 애초에 시스템에 뭔가 문제는 있었을거임. 만력제는 개중 가장 오랫동안 반항한 케이스고.
>>841 사실 그거에는 영락제가 한몪을(폭언)
솔직히 사가놈은 지가 천하의 권력을 잡겠다고 개짓거리를 해 놓고는 보여주는 게 통치안함 이라는 게 너무 치명타임 ㅋㅋㅋㅋㅋㅋㅋ
이럴 거면 군주 되겠다고 왜 했냐 소리가 안 나올 수가 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승상제 없애서 황제에 대한 부담이 가중된 거도 문제인데 거기에다가 환관 첩보기관까지 만들면 당연히 후대 황제들이 몸이 남아날 리가 있나(폭언)
파업을 하고 목공질 해도 일단은 굴러가던 거 보면 황제가 뭔가 일을 해도 이게 내가 일하는건지 헛짓거리 하는건지 일해서 뭐가 바뀌긴 하는건지 싶은 식으로 황제에게 극도의 무기력감을 불어넣는 거 같긴 한데.
근데 통치안함보다 더한 폭군이 나오려면 뭘 해야하냐
진짜 GOA는 그냥 구주 화랑 명가 가주로 편히 살아도 될걸
전제군주 한다고 고향에 대숙청에 의회 몰살에 청구격파까지 저질러놓고
통치안함 해버린건 뭔가 싶음
??: 어떤 사람들은 그저 세상이 불타는 게 보고 싶을 뿐입니다
>>846 해릉양왕이나 유욱정도는 되야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통치안함은 군주가 아니니 범주에 두지 맙시다
보통 창업군주면 나름 부귀영화든 권력이든 노리고 한걸텐데
정작 그렇게 손에 피묻혀가면서 열심히 올라가서 통치안함 해버린건건
진짜로 이상한 깨달음이라도 있던건가 싶긴함
명나라는 주원장때부터 설계를 조져놓은 왕조임
주원장 본인이야 스탈린 같은 편집증적인 숙청과 기억력으로 그 병맛 체제를 관리했는데
영락제가 기둥뿌리 한번 뽑아놓고 나서는 만성적으로 상태가 메롱했던 왕조가 명나라임
주원장때야 시조니까 그렇다쳐도 뒤에는 좀 풀어주고 체제정비를 했어야했는데...
영락제가 북경으로천도해버려서 그만
금나라 해릉양왕마냥 기존본거지 불태우며 새본거지로 옮긴 놈이 없는건 아니긴하지만 근데 그런 놈이 개국시조란게 사씨의 불행이었다
결국 "그렇게까지 하면서 뭘 하고 싶었냐"로 귀결되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노자의 사생팬이었던것(폭언)
글쎄. 명시기 표해록처럼 실제로 경험한 쪽 보면 계속 상태메롱하다 이건 아님. 운용을 잘하면 시스템은 잘 굴러감.
그렇게 굴러가는거에 대한 성취감 만족감에서 황제가 제외된거같은 묘한 느낌을 주는거지.
그니깐 전쟁에선 대단한 업적을 보여준거도 사실인데
대체 전제군주되서 뭘하고 싶은건가? 하는 행보를 보임
그냥 구주 대씨 사촌노릇만 했어도 못할게 없었고, 권력욕이라기엔 통치를 놔버린거보면 이상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까 그냥 구주 맹주만 했어도 평생 잘먹고 잘살았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뇌피셜 굴리자면 발해천하를 얻긴 했는데 기존에 대이오가 만든 통치체계는 정교하고 복잡한데다 청구의 도움이 필요해서
새로운 체제 만들긴 힘드니 그냥 있던거로 놀고먹자 아니었을까
>>863 솔직히 테이오체제가 싫었다면 그냥 유교같은거 가져오던지 그랬으면 됬는데 그냥 귀찮았던거 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계는 행정수도고 입법수도는 서라벌이였다는거 생각하면 행정수도를 초토화시켯는데 통치가될리가없지 ㅋㅋㅋㅋ
>>865 솔까 처음에 산동이 도와주려고 했을때 도움 받았으면 됬다고 ㅋㅋㅋㅋㅋㅋ
산동턴 묘사된것처럼 산동이 의심되면 해동을 길러서 균형을 맞추면 됬고. 근데 '축 아무것도 안함'이었잖아 ㅋㅋㅋㅋㅋ
이번에 이당한테 강남 3성 주면서 대운하도 좀 넘어갔나 했더니
시니카 하남성 지역 빼면 여전히 한이 다쥐고 있네...
강남 3섬 개발이 원역사랑 다르게 해안가 이외는 개발도가 낮을거라
크기에 비해서 엄청난건 아닐껄?
>>867 이당은 저지랄나면 숨쉬는거 말고 이상한거 하면 그 즉시 교주핫이야 ㅋㅋㅋㅋㅋ
강남3성은 이제서야 개발될거라서 그나마도 전선지역이라 제대로 개발될지도 의뭉문이고 ㅋㅋㅋ
대만보유, 짠물의 지배자 앞에서 개지랄하면 그즉시 안락사 아닐까
대만보유, 짠물의 지배자 앞에서 개지랄하면 그즉시 안락사 아닐까
일단 대만에 인민함대가 박혀잇는시점에서 이당은 숨쉬는것도 조심해서쉬어야함
이당: 우리 땅은 해안비율이 많아서 포텐이 많아요.
청구: 우리 맛집이라는 얘기입니다.
일본이 농민인데 장사도 한다라면
청구는 해적(군인)이 장사도 한다 수준이라 ㅋㅋㅋㅋ
아 ㅋㅋ 철선등장전까진 해적=상인이라고
대씨이전 청구는 바이킹 뺨치는 카오스 워리어였는데
대이오 이후로는 스페이스 마린이 되버림 ㅋ
진짜 대이오 최대업적은 청구에 목줄채운거임ㅋㅋㅋ
보고계십니까 구라
청구는 그냥 푸른언덕이 아니었습니다
존나게 큰 푸른언덕이었습니다
박한시절때 터진것도 져서 터진게 아니라 아노미로 스스로 해체된 쪽에 가까워서 저거 삔또 잘못걸리면 대씨고 나발이고 갈아버리는 그 미친개 리턴즈였고
대씨한테 천하를 물어왔는데
견제당해도 대씨에 대한 충성을 유지하는게 대단함
견제라쓰고 타협이라읽는...
강력한 무부. 원시화랑을 키워냈더니 걔네가 군사귀족이 되고 해서에 퍼져서 구주까지 뻗어나가 봉건귀족이 되더니만 청구 본토에 돌아와서 깽판치고 기여코 박한 붕괴까지 되는 뼈아픈 경험을 해버려서.
그래서 작정하고 군무를 맡으면서 군사귀족이나 그런게 되는걸 피하도록 머리 싸매고 고민한 결과가 지금의 군인 화랑이니까. 한 200년간 고민한 결과물.
나름 말탄개에 대한 반성으로 나온게 군인화랑
아니 견제라고 하는데 저거 청구 꼬라지보면 공화정치의 실현이구나 좋아했을걸 ㅋㅋㅋㅋㅋ
청구입장에선 견제도 아니고 공화정치를 위한 결단이라 박수칠 일일지도?
막연한 시민의식과 호전적인 마초이즘만 가지곤 안된다는 걸 몸으로 겪으면서 깨우친 결과.
지금 대즐링 정책 보면 자기 성향이 그쪽인거랑 별개로 청구 신경 안거슬르면서 견제하려는게 눈에 보임
결과만 보면 청구 견제지만, 그 방식이 청구가 좋아하는 공화정이라서
대이오가 원칙대로 함으로 청구 신뢰를 얻은거처럼 대즐링도 어디까지나 공화의 법도 내에서 합법적인 견제만 하는듯
대운하 회복이나 해동 이당 살려서 쓰기 등
??? : [Web발신]청구 너는 나를 존중해야한다. 나는 구주 인민들의 태왕이자, 구주패왕, 법계종 신앙의 수호자인 위타천, 발해인민들의 황제, 미륵의 현...더보기
청구 견제하고 목줄은 채워야 하는데 잘못했다가 청구가 폭주해 물어뜯거나 흥 삐졌어! 하면 다 망하는걸 아니까.
청구 악명이 하도 높아서 이거 잘못했다간 진짜 천하상대로 또 싸움걸어서 다 태우고 부수고 죽여대는거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있을듯. 천하 상대로 덤벼라! 해서 엎어댄 전적이 여러번 있으니까.
>>891 청구: 네놈을 그떄 찟어죽이지 못한게 한이다 (크르릉)
타키온-테이오-마키마-파워-테루-사키-노도카-암살-Goa 찬탈-다즐링
이중 최약체를 고르시오(찬탈,암살 제외)
보통은 느그들 상대는 온 천하야, 천명이라고 하면 무모한 싸움이고 교통사고 소리를 듣는데 청구는 이놈들 또 세상을 불태울셈이냐 하는 묘한 신뢰가.
온세상이 불타고 있다면 일단 청구가또 하는생각부터 든다.
일단 보르지긴 정규 기마를 정면에서 박살낸 시점에서
애들이 천하를 불태울 능력은 충분하다는게 입증되버림
아군인 일본이나 대씨마저 반대했던 싸움을 상대가 유리한 전장에서 경험 무장 모두 동급 이상인 기병을 상대로
정면에서 압도한건 천지인 모두가 상대에 있는데 그걸 엎어버림
천명조까를 3번이나 시전한샘ㅋㅋㅌㅌ
일단 보르지긴부터가 진명천자라고 다이스 걸렸는걸
원래 역사라면 말박이 전성기나 가능했던 세상의 파괴자 타이틀인데 청구에겐 일상입니다
그나저나 내가 예전 작품들 내용이 기억 안 나서 그러는데
순양제였나 나라 말아먹은 그 임금 나온 어장이 어디였었는지 혹시 아시는 사람?
애초에 goa를 전제정이라고 하는게 난 좀 어이가없음 재는 걍 도적정치지 어디가 전제정임? 통치도 안하고 권력도 군부원툴인 미친놈인데
그야 전제정을 가능캐해주는 행정조직들을 자기손으로 다 쳐죽여서 ㅋㅌ팈
대씨충성파도 지손으로 죽여. 민중파도 죽여. 자기 지지기반인 구주도 죽여서 봉건제도 작살내. 해동조까 산동조까 청구조까 법계종도 조까하면 ㅋㅋㅋㅋㅋㅋ
그 도적정치 기반이 전제정이 견제장치도 없이 타락해서 일어난거라
공화정이 부패하는 경우와 전제정이 부패하는 경우를 대충 50년 정도로 확실하게 보여준거지
공화정이 막장이 되면 일어나는건 공화정 로마 말기 원로원같은거지만 이런 GOA케이스는 전제정 아니면 나오기도 힘들고
연평 상황을 고찰하면... 일단 청구 특성상 군역을 지는 사람은 존중받는 사회고, 연평은 타의든 뭐든 군역을 지고 있으니 일본 식민도시 시절보다 압도적으로 사회적인 지위가 높아진거 같음. 일단 일본 농민보단 청구 수병의 사회적 지위가 높을테니. 다음 다이스 봐야하지만 해군 퇴직 후엔 모은 돈으로 여송 개발하러 가는 놈들도 있을 듯 하고
물론 이건 공화정은 GOA가 안나온단게 아니라 공화정은 사씨 GOA가 아닌 다른 GOA가 나온단 거지만
>>911 킹치만 군대가는게 선택지인것과 그거밖에 인프라가 없어서 반강제인건 뉘양스가 다르단 말입니다, 물론 일본식민지보단 낫지만
청구쪽 상황은 도시국가 연합체긴 하지만 군사 입법을 맡은 서라벌부터 해서 자기의 영역을 확보한 도시들이 다들 있고 청구 연합체 내에서는 직업선택의 자유와 EU처럼 자유로운 이민 이주가 보장되는지 각자가 희망하는 자기 직업에 특화된 지역으로 이주해 해당 도시에 소속되는 그런 구조 같음.
연평은 그런 선택과 이주의 권리가 실질적으로는 제약을 크게 받아서 군바리 외엔 직업이 없는데여 형님! 하는 상태인거고.
청구는 그거지...
내가 동포라고 니들 뒤를 얼마나봐 줬는데 날 통수쳐?
다들 엎드려!!
일본은 전쟁을 반대했지만 딱히 배신한건 아니지만
연평은 배신했거든
이번턴 연평은 오히려 일본보다 좀 더 대씨편에 찰싹 붙어있던 쪽이고 전턴 기준이면 어 음... 다시 쭉 봤지만 일본의 배신 농도가 연평보다 낮지가 않은데.
결국엔 그저 거리와 위치의 문제지.
배신했다가 ㅈ되니 돌아온거랑 ㅈ간질해도 배신 안한거랑은 차이가 난다
솔직히 최초의 산란못이 사라지지도 않을거고, 아라크가 보여준 충성심이면 '여왕님이 테란 되서 저러는거지 다시 저그되면 돌아오심. 그냥 저그는 아몬 영향받으니까 나처럼 원시여왕 ㄱㄱ' 하고 납치해서 최초의 산란못에 집어넣을 가능성도 부정 못함.
이런 오폭.
초대 대씨가 공화주의자에가장 먼저 한 게 서라벌 인민공회 부활 시도였던 거 생각하면 이미 박한말 혼란기에도 청구가 제일 요주의 지역이었다는 의미라
박한 말기에 대륙출병 여러번 했는데 실패했다고 했으니까.
아마 계속 청구에서 군대 보내서 해서 화랑 어떻게든 해보려 하고 해서 화랑들은 또 청구 시민권 가지고 있으니까 그걸로 청구 정치판에 개입하고 하면서 혼란상태에 빠졌다가 아노미 빠져서 폭발사산한거지 청구 힘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는 묘사는 없었지.
근데 어장역사 쭉보면 그럴만하긴함. 오래간 나라는 청구의 인정을 받앗고 오래가지못하면 청구가 으르렁대서임ㅋㅋㅋ
경계인 출신의 대씨가 청구 주장따라서 공화정을 하너부터가 이거아닐까?
1 공화정이 대세이고 평화롭게 통일하는데 가장 가깝다
2 청구만 잡으면 통일가능할 파워가 있다
다들 1인줄 알았는데 2도 가능성 높아짐
아마 화랑군 준비해서 보내서 몇몇은 날렸는데 몇몇은 또 아예 못날리고, 어떻게든 날리고 나서도 화랑 새로 박으니까 그 화랑이 한세대만에 또 봉건귀족으로 타락해서 청구 정치판에 끼어들고 군경력자에 대한 우대가 살아있는 고대 전통이 쭉 이어졌으니 화랑으로 활약했으면 또 대접해주는게 맞으니까 대접해주다가 난장판되고 그거의 반복이었을것.
얘네가 전쟁진건 최근 기준으론 GOA가 유일하지 않나? 박한말기는 자멸이고, 특히 서라벌은 터진적이 없을텐데
그 해서화랑이 마구 깽판칠때 토벌군 상대로도 저항하고 막 했다고 했으니까 그 토벌군이 해서 인민회의 병력만 있나 생각했는데 박한 말기 청구 상황 보면 청구에서 화랑지원군 보내서 해서 인민회의 도와 토벌하고 그랬을 가능성이 좀 높음.
근데 토벌되면 토벌되는대로 새로 박힌 화랑이 바로 봉건귀족으로 타락하고 토벌 자체에 실패하는 경우도 나오고 그런 꼬라지가...
>>928 초인목후이관이라고 하는데 정확히는 초지에가면 초인이 되는 그런 초인목후이관이니까
고대 상무전통 하에서 토벌군 참가해 공세우고 거기 정착한 화랑 본인이나 그 자식이면 우대받는 게 맞는데 그 새로 정착한 화랑들도 바로 근방 화랑 분위기에 휩쓸려 봉건귀족화하고 자기들 우대받는 군경력 시민권자 자격 있으니까 그걸로 정치 참여하다가 막 공화정치 엎으려 들고 그런 상황이 나왔을거임.
그래서 아예 아노미로 터지기까지 했다가 복귀한 후에는 막연한 시민의식과 상무전통만으론 안된다! 해서 머리 싸맨 결과가 지금의 군인화랑인거.
근데 초인들은 항상 초인목후이관 하는거 보면 초인쪽의 제왕학 교육이란게 아예 없는거 같은데 그렇지 않고서야 나오는 초나라 출신 지도자 가챠가 항상 폭망할리가
그냥 원래도 강남이 호족 생기기 좋은 험준하고 생산성 높은 지형인데 그나마도 강남 개발이 늦어져서 더더욱 지역기반 호족들 생기기 좋은 상태라 그럼. 거기다 그걸 봉건제로 느슨하게 묶고 호족 생겨라 신분제 생겨라 그래야 우리가 편하다 하는 법계종까지 깊숙히 침투해 있다? 그럼 뭐...
제왕학 교육이 문제가 아니라 지역호족의 봉건제가 이뤄지는게 당연하게 여겨지는 사회가 문제인거.
강남은 그렇다쳐도 사씨 가문은 분명 교육단계에서 문제가 있는것 같긴함 그렇지 않고서야 "통치 안해" 같은게 나오나...
적어도 위타천이나 대씨에게 공주받기전에는 통치는 올바르게 해야한다라는 태왕 마인드였는데 말이지
발해 상경하고나서는 그저 선동가로 바귀었단말은....
봉건영주적 내사람을 챙기자 하는 교육이 발해 중앙 정치판에서 문제가 되거나 그랬을 가능성도 있고...
통치 안해 가 원수군(내사람, 즉 내 영지)만 집중해서 돌보고 나머지는 내가 통치할 영역이 아니잖아? 취급이 아니었을까. 황제가 되서 발해천하 전체를 내 영지로 여기는 게 아니라 황제가 되고도 원수군만이 내 사람 내 영지인거지.
이건 순전히 상상이지만 사씨 왕가가 전대에서 GOA대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뭔가 사건이 있지 않았을까
후계자 다툼이라던가 줄줄히 요절했다든가 해서 기존의 통치노하우를 잃어버리고 강력한 군과 권력만 GOA가 물려받았다 라든가
GOA 이후로도 상황을 해결 못한것도 그런 통치노하우가 없어서 인지도
사GOA가 진짜 GOA였을 가능성. 구룡지맹 떴던것만 봐도 최소한 서양식으로 치면 백작 정도의 덩어리들 연합정도는 띄웠었단건데 이런 집안 출신이면 사GOA급 짓까진 또 잘 안함.
몰락해서 촌락 기사작이나 겨우 유지하던게 군공으로 떡상해서 고향에 대한 복수혈전까지 벌였다면 구주 불태운것도 말 되지 않을까
사실 청구도 비슷한전적 저지른적 있긴 하지만
그떄 대타협안하고 원로원한뒤 전쟁했으면 바로 이꼴났으려나?
아니 청구도 행정인력 숙청따위는안했으니 비교하는게 실례군
>>936 정작 자기 영지였던 구주는 바로 팽하던데
봉건적 내사람챙기기면 최소한 행정노예 문관 몇정도는 있어야하는데 사GOA 묘사 보면 연락책으로 꽂아넣을 문관 한둘조차 없던 느낌이라
분명히 사씨 토지개혁으로 이득 본 집단이 적지 않은 수가 있었음. 그런 집단은 초대 사씨 마인드 속에서 '내 사람, 내 영지, 내가 통치하고 다스려야 할 사람' 인거고 그 바깥은 '나에게 통치의 의무가 없는 집단' 인거지.
봉건영주의 내 영지를 지키고 내 사람을 보살피는게 중요하지 그 바깥은 솔직히 나에게 통치의 의무가 없는듯요 하는 그런 마인드를 황제 되고나서도 가지고 있는 거.
개인적으로는 구주 팽한거에 중점을 두면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
정확히는 문관이 있긴하지만(산동쪽) 남은것도 그냥 무시해버렸고
솔직히 황제 먹은 사씨 이전의 사씨는 그래도 좀 멀쩡한 양반이었던거 같은데 하필 공화정 몰락시기 사씨가 모략스킬만 찍고 다른건 아무것도 없는 븅신이었던거지.
아무리그래도 구주맹주쯤 했던 가문이 그렇게 등신이기 어려운데 대씨에게도 그렇고 사씨가문이게도 그렇고 최악의 타이밍이었던거 ㅋㅋㅋㅋㅋㅋㅋ
모략스킬만렙이면 사씨가문 상당수도 그사GOA에게 죽엇겠네
수도에서 유도했던거보면 서로 골육상쟁을시켜서 자기는뒤에서 흑막하는 타입
최소한 자기 옛 영지는 티배깅용으로 번성시키고 다른데들 밟으면 모를까 자기 옛 영지부터 조지고 커맨드 띄운거 보면 단순 봉건식으로도 뭔가 좀 그럼
얼불노의 티리온 라니스터마냥 어릴때는 계승권에서 밀려나있기라도 했나...
원수군은 내 영지 내 사람이고 본래 사씨 가문 영지는 그냥 토사구팽으로 내다버렸다...
이거 본래 사씨 후계자가 아니라서 원수군으로 진로 잡고 원수군 속에서 동고동락하면서 원수군이 내 영지다! 하는 마인드 가지고 있다가 가문 계승해버린 쪽 아닌가.
군 기반으로 가문 계승하더니 천명도 원수군(+모략질)으로 도둑질 한건가 확실히 통치능력도 의지도 없을법하다
>>950 원수군 초기전투력보면 진짜로 전대 원수 원정 따라다니거나 수도방위맡으면서 원수군과 동거동락하면서 민심장악한거같음
즉 원수군 장기복무자로 지내다가 사씨 가문 물려받아서 공식 직함은 사씨 가문의 수장인 영주지만 본인은 원수군 지휘관이며 원수군을 자기 영지로 거느린 쪽 마인드인거지.
후처에게서 1 2남이 나고 한참 자식 소식 없던 본처가 수명과 바꿔 낳은 3남, 나이차이는 너무 나서 후계구도는 굳어졌고 친부마저 다른 진로 잡아주려고 하는데 어머니의 유언이 주박으로 굳은
대충 00년대 양판소 하나 뚝딱이군
하긴 화랑들 봉건영주화 되었다고 나왔는데 아무리 상경한 상태라해도 GOA가 구주에 애착이 너무 없었지
모략질이야 군 고위장교 정치질하면서 익혔고. 사씨 가문영지에 대한 애착심 부족은 본래 자기가 물려받을게 아니었다가 갑자기 물려받아서 본인이 다스릴 영지가 아닌 매물취급이었다 보면 되고, 원수군만 싸고 도는건 원수군이야말로 이양반이 자기의 영지이고 자기 사람이라고 여기면서 원수군을 '통치하는' 게 자기의 책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 하면 얼추 설명은 되지 않을까.
아니면 원래 후계자들이 급사해서 어쩔수없이 3남이 가문의 수장이 되었던가
진짜 개똥영지 수여당하고 쫓겨난 당대 아니면 자기 고향에 애착을 가져야 정상인게 봉건영주니까...
정말 가문 내에선 3남 이하라서 원수군에 말뚝박았던 장교진 출신 같은데.
무부의 충성 믿으면 안된다는 산동왕의 충언을 무시한거야 아 이녀석들 다 나랑 몇십년째 동고동락한 전우들인데 이런 전우들 못믿으면 누굴 믿냐 하는 식이면 바로 무시할 수 있을거고.
계승권 때문에 집안에서 아예 배척당한 차남이하거나 아예 다른진로 잡게 한 삼남이하 각 ㅋㅋ
사씨내 막내아들(절망편)
군재 하나는 GOAT급이었던 건 당시 원수군 지휘하면서 쌓은 전투경험이면 되고...
사씨 가문출신 장기복무 고위장교 전쟁영웅. 이정도 커리어면 뭐어...
그래서 선동하면서 민심장악할때 구주에서도 혹시 하고 밀어주긴햇나보지 ㄹㅇㅋㅋ
즉 충성이 아닌 전우애를 믿은게 되네. 이건 당대에만 괜찮다는게 결점이지만 GOA는 그런건 신경 안 썼을거고
그리고 그런 자이기에 통치가 무치밖에 안남아서
그손주는 통치방식이 폭군으로서 밖에 안남았고
초대가 암군이요 후대는 그래서 폭군밖에 될수 없는 상황
초대도 의회 다조지고 해동조까 산동조까 구주 다조지고 법계종 조까한거보면 어...이게암군?
아예 변경백이나 절도사루트를 탔으면 전용 문관들도 붙었겠지만 딱 장군 선에서 멈췄으면 친위 문관이 흔적도 안보이는것도 이해는 가고
일단 황제가 연무제 마냥 직접뛰던 시기이긴한데 연무제처럼 문치에 대한교육이 아예 없잖엌ㅋㅋㅋㅋㅋ
>>966 통치를 해야 폭군이고
통치를안하거나 못하면 암군임
인드라하고 전쟁질을 한 10년 가까이 했다 치면 전반기에 참전해 인기얻은 전쟁영웅이다가 부상이든 교대든 해서 중간에 귀환 후 사씨가문 영지 상속, 가문 영지를 선거비용 삼아 전쟁영웅 타이틀 달고 도원수 선거 나서서 2위, 대씨 암살 후 자기 전우들 이끌고 정국장악과 대씨 충성파 학살 후 무단통치.
대충 뇌피셜 굴려보자면 이정도?...
진짜 최소한의 무언가도 없으니까 지금 양판소 배경설정 쓰고 있잖음 여기서 ㅋㅋ
아니 하다못해 양판소도 현자가붙는데 그 현자들도 조까해버린게 그냥 양판소도 아니고 진짜 불쏘시개급 양판소임ㅋㅋㅋㅋㅋ
>>970 그냥 인드라 전쟁 풀로 뛰고 하북에 돌아온 걸 수도. 구주에 대한 관심을 생각하면 아예 본인 가문 영지 본적도 없을 듯 해서
>>972 아 현자 붙기 전 딱 5화까지라고 ㅋㅋㅋ
아 ㅋㅋ 그 현자 죽여버렷잖아 ㅋㅋㅋㅋ
그 로마에서 백인대장 대대장만 하다가 바로 황제가 됐던 군인황제 첫타자 트라쿠스란 양반 있었는데 해온 짓 보면 그양반하고 닮았는데...
초대는 GOA, 2대는 조-다, 3대는 결과적으로 최악의 폭군, 이 개막장 왕조에 비빌만한 븅신왕조는 서진이나 유송뿐인게?
유송은 너무 심했고 서진은 위에서 반박했고 걔들은 최소한 사치라도 부려봤지 이것들은...
초대가 장기복무자면 아마 자식도 원수군 무부로 자기랑 함께 굴렀을거임.
솔직히 아마 2대째도 마인드는 초대랑 비슷~할걸. 원수군 무부집안 1대 2대에 그나마 통치라는 걸 해봐야겠다! 하는 건 3대가 처음일껄. 무부집안에서 자라서 제왕학 교육 그런거 없이 군사학 교육만 받았으니까 결과는 시망이었겠지만.
근데 대만 턴 판정 보니 가독부는 전쟁 반대한 거와는 별개로 서라벌이 단독출병 결정하자마자 바로 합류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안 그랬으면 가독부가 자기 권위로 지금 승자의 권리 행사하며 날뛰는 청구 제어가 가능했을 거 같지도 않고, 보르지긴씨 처리를 빠르고 완만하게 수습하려면 바다 건너에서 오는 거 기다리기엔 시간도 너무 걸림
아마 본인은 일단 패전할 건 확실하니 최대한 수습해서 농성전으로 끌고 가서 협상하자는 각오로 넘어왔을 거 같은데 이겨서 꼬여버린 느낌도 살짝 듬
산동왕은 대씨를 경쟁자로 여기지도 않았다고 나온거 생각하면
청구가 그간 엄청 얌전하긴 했던거 같음
초대 - 원수군 고위장교 전쟁영웅 출신. 영주 경험 전무한 군바리.
2대 - 아버지 밑에서 원수군 장교로 장기간 근무. 마인드는 뭐 초대랑 엇비슷.
3대 - 아마도 초대 사씨 황제가 즉위하고 나서 태어나거나 했을 자식. 사씨 가문에서 최초로 나는 통치자다! 하는 마인드 갖고 황제가 된 쪽. 물론 군대경험만 가진 할아버지 아버지 아래서 자라서 군사교육만 받았습니다.
3대가 언변력?이 부족한 것도 설명되네
>>980 그냥 청구가 가독부가 공화주의 선 안넘는 부분에서 지들 견제하는건 이념상 틀린게 아니라 넘어가는거 아닐까?
당장 일본이 격렬한 반대했지만 딱히 반대했다고 조진건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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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ッ,ヽ、 ハ ミニ! /⌒ヽ ;;ト┘{ ;ヽ弋iつ7´,'└〉_ノ^f^ヽ、´/
ヾ_| 〈_、 | | 〈';;r===-イ 气,ハ `¨こ´u;;; _/ヽノ| ,ァ=r- 、 속닥속닥
「! fニぇj j 入`¨こ¨´ u /f≧ー一 '´ ,/ 厶八_ノ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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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그럼 하다못해 당당히 민중 앞에 나서서 제 치세를 정당화할 수 있어야했다.
앞서 대씨 도원수들이 그러했듯이 적절한 유머와 감동적인 언변, 다채로운 볼것을 제공하여 민중을
사로잡아 그들이 직접 황제의 치세를 변론하도록 만들어야만 했다.
허나 사씨 황제들은 민중과 멀리 떨어진 권위적인 화랑이었을 뿐더러 도원수들처럼 유쾌하지도 못했고,
그들처럼 예술인들과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지도 인기영합정책에 능하지도 않았다.
▲――――――――――――――――――――――
흐음콘
대즐링은 전쟁에서 이기건 지건 가독부가 전쟁 중에 바다 건너에서 뒷짐만 지고 있었단 평판은 피하고 싶었겠지 그랬다가는 청구가 지금처럼 푸들(펜리르)처럼 따를리가 있나
개인적으로 가독부 연령 생각하면 전장에 나왔다는 건 회의적임
솔직히 다른 건 몰라도 강남 3성에게 영토 떼어 준 건 청구 입장에서 빡칠 수도 있는 건인데 조용하게 넘어간 건 가독부가 어떤 식으로든 전쟁에서 지휘를 보여준 게 아니면 좀 설명하기 힘들어 보임
일단 전쟁 자체는 끝까지 반대했지만 서라벌이 단독 출병 결정하고 나서는 부랴부랴 합류해서 파국을 막아보려고 한 상황인 듯
>>986 사실그건 인민해군으로 조리돌림한 군공이 있어서 상쇄가됨ㅋㅋㅋㅋ
>>987 연령 문제가 있기는 해도 상황에 따라서는 친정이 강요될 수도 있우니까
아우랑제브가 아흔 넘어서도 친정한 거도 그렇고, 그래야 할 상황이면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움
>>988 둘중하나임 이당이 먼저 대가리박고 설설 기엇거나. 서진이 개겨서 이당을 회유해야햇거나
3대가 아예 군부루트를 탔으면 의외로 명령조 웅변술은 나올텐데 그거 없는거 보면 반항아 포지션으로 책만 파다가 덜컥 올라간거같기도
조세가 왜 안나와 내놔 하고 친거 보면 이론무쌍의 느낌도
화랑이 무부가 아니라 군인이라고 나온거보면
자기가 따르는 장군이나 군벌이 아닌 청구나 공화주의라는 자기들 공동체에 따르는거 같음
가독부도 대씨 자체가 원수공화정에 필수라 생각했고, 견제도 공화주의적인거라 넘어간거 같음
최소한 사령부 막사 좌장석 데우는 정도는 했겠지
아마 사씨 따르던 원수군에도 청구출신이 상당히 있었을거 같은데
그뒤로 인물이 아닌 체제를 따르는 군인으로 양성한게 아닐까?
애시당초 젊은 대씨가 따로 나왔을거라고 유카리도 언급햇고
별활약 못했다느부분으로 초첨 맞추면 이대씨 역할이 바로 수습하는역할로 추측됨
근데 청구가 말하는 외지인이 혹시 여송인가? 청구주변에 청구한테 외지인대우받고 있을 곳이 여송말고는 없어서
일단 지금 청구가 보여주는 호전적인 태도는 보면 가독부가 빠르게 지시 내리지 않았으면 보르지긴씨 기반 다 태울 기세였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건 가독부의 상황 판단과 명령 전달이 매우 빠르게 이뤄졌단 거고, 그러면 일본이 아니라 최소 서라벌엔 있었어야 가능한 판담 속도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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