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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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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대립성왕이 자살골인건, 발해와 완전 떨어져서 홀로서기 해야했는데 솔직히 유목민한테 허벌창인 관중에서 홀로서기 조온나 힘들어서 그런거임
잘 모르겠지만 낙양 입장에서 생각하면 오랫만에 좋은 일()이 생긴 건가?(착란)
관중 서쪽 초원 상황이 어땠더라
걍 뭐 자충수니 뭐니 해도 당장 제대로된 세습 대립성왕이라도 내세우는게 크리라는 점에서
이미 시니카는 ㅋㅋㅋㅋ
그리고 낙양은 솔직히 예전 그 중원정체성 아닌가 조심스럽게 의심해본다
>>3낙양은 그렇지
장안 대들보 뽑아온격이니 말이지(폭언)
솔직히 그걸 양보라 생각하는건 시니카 애들정도니깐 ㅋㅋㅋ
진짜 유대인이네 나중에 서쪽 인드라 서드라 애들한테 털려서 발해천하에 유랑하면 개꿀잼일듯
근데 이러면 시니카는 왠만해선 멸망하지 않을거 같음
이제 패권국이나 주요 강대국 되기는 힘들어졌지만
>>2 근데 사실은 제대로된 대립성왕이라도 내세우는거 자체가 당장의 크리라는 현재 시니카 스윀ㅋㅋㅋㅋ
아니, 차라리 대립성왕이 필요했음.
공화국 띄우지 않았음 그래도 대립성왕 아래로 피라미드 짜서 평범한 정체성 띄웠을거임.
이건 대립성왕이 봉쇄되서 벌어진 일이다.
지금와서 생각하는건데
anchor>1596724073>667 이거 혹시 4 없는게
anchor>1596724073>775 여기 나온 이당 번국 애들이 신앙의 수호자는 후한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법계종이 처음 여성상위 교리나 시니카 민족색체 억누른 이유가 법계종이 한의 승인을 받으면서
외부 신도와 승단들을 위해
대거 본인들 에스닉을 흐리고 양보했던거고
이제 전륜성왕과 함께 본단이 낙양으로 갔으니
더 이상 시니카 외부를 위해
시니카 색체를 흐릴필요를 못느끼고
지들 에스닉 되살린거
천자령이 발해의 신의 한수 였다. 덕분에 종교적 권위도 가져오고 국내사정에 간섭할 패권국후보를 날려버림.
>>9 배째라고 나서면 배째는게 손해같아서 물러서는 발해랑
진짜로 배째고도 남을 인드라랑 잘못하면 장안 상실하고 유랑민족된다
사실 표만 봤을때 시대의 승리자가 아닌 이당꺼 후져보여서(아님) 전제 뭐시기가 빠졌나 했는데
여자지만 최소한 안정적 세습 대립 성황이라도 내세운다는 점에서 크리였던거라....
>>8 사천 운남 티벳 있어서 거기까지 가지도 않음.
관중이 날라가면서 진짜 고립된거 아니냐 소리 나올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더 있네.
>>9 뭐랄까 먹는 게 너무 귀찮은 쪽이라서 그럴 것 같긴 해. 민족정체성 뚜렷한 게 귀찮지
지금 낙양은 발해를 동이라고 부르는거 같은데, 정작 시니카하고도 그닥 안친한거 보면 얘네들 혹시 지네들이 주나라로부터 시작한 진짜배기 중원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니냐?
>>8전륜성왕 없는 장안은 그냥 성지 1일 뿐이니까 진짜 야심있는 놈들은 인도행 노리겟지...
>>12그럴 가능성도 꽤 있지
지금 돌아가는 거 보면 결국 전륜성왕이 주나라고 후한이 원역사의 패자 노릇을 하는 시스템인데 그럼 신앙의 수호자라는 이름이 가장 자동적으로 붙을 건 후한이 맞을거라서
강남개발이 지나치게 늦어지고 하필 이번턴 구주가 깡촌화 떠서 관중 날라가면 진짜 연결고리 끊기고 고립될 가능성이 보인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발해 도병마사들은 몰라도 저 훌륭한 분리책이라던가 자처해서 고개 숙이고 전과 챙기는거 보면 누가봐도 후한이 걍 수호자 그 자체 맞는듯;;
솔직히 외부에선 어딜 어떻게 봐도 법계종 신앙의 수호자는 발해면 발해지 이당이 되기는 힘들단 말이지.
대립성왕 내세우는 게 더 펌블같은데... 지금은 발해내 법계종 신자들 눈치보느라 탄압 못한거지만 천자령까지 만들었는데 대립성왕 세우면 정당한 전륜성왕을 모시는 발해에게 맞을 각오해야지>
시니카가 동롬+이스라엘 포지션 겹쳐있는데
고립되서 멸망할거 같은 느낌이라
낙양은 중원 정체성 있을 듯(뇌피셜)
이번에 천자작위도 전륜성왕에게 바친 듯한 묘사도 있었는데 낙양에 모시기도 했으니. 이게 유수기는 한데 의외로 박해?는 아닌 것 같은 느낌이야.
장안 입장에선 대펌블이었지만 아무튼 일단 민족정체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간 듯하고
발해: 신앙의 수호자로 성전 땡기면 AE가 50%가 되네? 개꿀?
나머지: 뭐 "신앙의 수호자", "성전"?
차라리 맞는게 나음.
정체성 문제때문에 발해가 힘으로 윽박지르는건 한계가 있어서 때린다 해도 차라리 그걸 견디고 마는게 지금 시니카에겐 더 나음.
근데 대립성왕을 못세웠네.
>>26고립은 몰라도 전역을 정복하기엔 관중빼고 다 빡센 땅들임.
결국 성왕을 자신들에게 가져오지도 못하고 둘로 만들지도 못하니까 모든 여성의 소우주에 보살이 있다는 휘청거리는 길을 간거라.
솔직히 발해는 그냥 이대로 가도 될거같은데
지금까지 전륜성왕이 시니카 기반으로 선동 돌리는거 끊은거 아님?
>>30 문제는 그 관중을 뺏기면 교류가 안돼서 도태엔딩이야
이번턴 시니카 포지션은 그냥 패권도 세계종교도 주겟다. 그래도 우린 정체성은 유지할거다임.
어... 지금 남해에서 전공 거리를 찾는 미치광이 호전광 군부를 가진 발해에게? 지금이야 팔레스타인에 머무는 유대인이지만 맞으면 그냥 쫓겨난 유대인일걸
>>32ㅇㅇ
그래서 발해 입장에서도, 전륜성왕 입장에서도, 낙양 입장에서도 전혀 나쁠 게 없음
결국 시니카는 오늘죽냐, 평생 골골대면서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고난의 길을 갈거냐에서 후자 고른거
이거 성왕선출이 명상회 주도면 기존 법계종 중앙교단 전체가 시니카를 버려버려서 남겨진 자들만으론 대립성왕조차 못뽑는 꼬라지 된거같은데.
발해입장에선 최상타임
법계종에서 시니카 영향을 삭제 해버림으로 휘둘일일 없어졌음
솔직히 시니카 망한다 노래부른 참치들 예상보다도 더 안좋은 의미로 썩었달지 그런 상태 아닌가? ㅋㅋㅋㅋㅋ
시니카 저리 뻐팅기는거야 뭐...
솔직히 알바 아니긴 해 발해는
지들이 스스로 확장성 조져주는데 그럼 전륜성왕이나 타국이랑 괴리감이나 쌓이지
>>36 지금 시니카를 정복질하려면 발해 도병마사가 아니라 바다에 공양한 기가차드 천만을 부활시키는게 더 쉬울껄.
人./ ./ '、丶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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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ト マ.フ / ゚ ' 소신 대 아무개가 문안인사 드리러 왔사옵니다, 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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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 `レ゙ (::::) |.. .. Г.[ 앗,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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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하여 당대의 전륜성왕을 진명천자로 추대하고 그의 도읍이자 유일무이한 영지로서 옛 중원땅을
헌납한 대씨 도원수는 기꺼이 그를 성하라 부르며 스스로 신하를 자칭했다.
전한과 변함없이 후한의 국교회 또한 법계종이오, 신성불가침의 전륜성왕 앞에서는 대씨 도원수조차
한낱 중생이자 인간에 불과함을 보인 것이다.
…뭐, 결국 도원수의 인간선언을 위해 전륜성왕을 이용한 격이었으나 이로서 신성과 권위가 부활했으니
이들로서는 감지덕지였다.
▲―――――――――――――――――――――――
솔직히 이게 시니카의 현상황의 원인 중 하나기는 한데 시니카 제외한 법륜종 신자 입장에선 사실 유수기는 유수인데 천자위를 받고 대원수가 신하를 자처하는 현체제를 박해라고 하기에는 너무 머리를 잘 쓴 느낌이다.
대즐링의 계획이었을까
>>39 그러고보니 발해 도움은 빠졌으니 여전히 명상회 주도인데 걔네들이 장안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었다는 유카리 레스가 있었지
설마...
>>41 솔직히 혼란은 있어도 유목이든 인드라든 침공으로 망하는게 최악이지 지금처럼 세계종교 버리고 유대교화되서 스스로 고립시킬줄 몰랐다
시니카가 대립성왕 세우면 망한다고 생각하긴 했는데
애초에 대립성왕이고 뭐고 다 버리고 자기 에스닉만 챙기는 걸로 목표를 틀어버렸으면 이건 이것대로 볼만한단 느낌
근데 시니카 군사력 괜찮은가? 이 시대에 여군이라니.
시니카 정부포지션이던 법계종 중앙종단 전체가 낙양으로 와버리고 시니카는 버려져버린거 아닌가.
망한건 아니고 확장성이 없어진거지
안그래도 인종도 다른데 선민주의 풀쓰로틀이라니...
>>48 치맛폭으로 용병고용한다 했으니까 그쪽 주력 아닐??까?
>>49 왠지 그쪽일거 같기도 하다
근본적으로 피해자서사 선민의식 가진 애들이 세계종교 운영하려는 게 비틀림의 근원이었는데
세계종교 운영 쪽을 포기해버릴 줄은 몰랐음
>>48 치마폭으로 군사력을 고용한다고는 했는데 좀 애매하기는 하지
>>43 정복이랄까 학살이 되니 문제지 그만큼 가치도 없으니깐
문젠 유목이나 인드라들한텐 장안 자체가 가치있고 법계종(?) 신도들은 없어도 된다는 차이가 있음
이 폐쇄주의가 차라리 해해첩찍는 해양국가였으면 사정이 괜찮은데, 이새끼들 내륙국이잖아
시니카가 저정도로 바락바락 자기 정체성을 찾는데 그 제일 확실한길인 대립성왕을 안띄웠다?
중앙교단이 싹 다 떠나버려서 못띄운거 아님?
저 체제로 한 두턴만 지나도 이제 전륜성왕 되찾아와도 천하공적소리 나올걸?
시니카인들이 성하를 겁박한다고
>>43 글쎄 대립성왕 세워서 종교적 권위를 박살내면 그렇지는 않을거 같은데.
>>49 그쪽이면 뭐 법륜종 입장에서는 의외로 괜찮은 대접이었을지도
>>57 한두턴이 아니라 지금 되찾는거 자체가 사실상 천하공적
장안에 가치가 없으니 일부러 다죽이고 먹을 이유가 없는게 발해라 냅둔거지
작정하면 점령은 못해도 작살낼 순 있음
지금 오히려 대즐링이 성인취급 받고 있지 않는지부터 의심해야한다고
순례길 인드라든 인드라계열은 노빠꾸로 들이박을려 할게 문제지 ㅋㅋㅋ
지금 전륜성왕 떠나자마자 저지랄 났는데 지금 오히려 장안에 있었던 시절을 법계종의 암흑기라고 지칭할수도 있는 지경이라
anchor>1596702073>525법계종 본단이 처음 여성상위 지운계기가 이때 미씨 임금이 민중파 선동해서 그때 후미카 성왕이 바꾼거
그러자 이 임금을 등에 업은 외지의 민중파와 장안을 주축으로 한 명상회가 서로 잡아죽일듯이
논검을 벌이는 꼴을 보다못한 당대의 전륜성왕이 나서서 민중파의 손을 들어주었다.
곧 종교개혁이오, 전면적인 교리수정이었고 어떤 의미에서는 원점회귀였다.
이로서 폐쇄적인 신분질서에 기초한 시니카의 여권은 대거 후퇴하게 되었으나, 그 대신 영적평등이
재건되며 시니카 법계종은 천축의 승단들과 분명히 선을 긋게 되었다.
결과 현명한 전륜성왕과 자기희생적인 명상회의 협치 속에 시니카는 임금의 정치공세를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자주권을 지켜낼 수 있었다.
진정한 의미에서 천하통일을 꿈꾸었던 임금은 시니카는 엄연히 독립국가요, 한과는 이미 문화권 단위로
구분되는 다른 천하일 뿐 아니라 이를 가지고 미주알 고주알 떠드는 건 내정간섭인 동시에
종교탄압이라는 반박을 마지못해 받아들여야만했다.
그리고 어떤면에선 낙양쪽 전륜성왕은 남자 전통 다시 부활한거기도 해서....
지천보살이니 뭐니는 진짜 시니카만의 고집으로만 남을려나...
시니카가 강해서 못먹는게 아니라 먹는 의미가 없어서 냅둔건데
의미 있는 애들이 들박하러 튀어나오는거라
>>63그쪽은 차라리 인도 들박하지 관중은 약탈지 1이 될걸?
중앙교단 자체가 싹 다 떠나버려서 남겨진 사람들은 사실상 중하급자들 뿐이라 대립성왕 옹립조차 못하고 머릴 쥐어짜서 내놓은 독자정체성이 저거다, 하면 설명이 쉬운거같은데.
근데 사실 선민의식 가진 애들이 세계종교 운영하는 거부터가 비틀린 일이긴 해서리
이걸 포기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만, 포기를 한다면 나름 깔끔한 결말이긴 함
인드라 입장에서는 이단이라 성전명분이 있지??
>>70 ㅇㅇ 깔끔은 하지
포텐(근데 다이스가 점지하면 무의미)도 같이 작살날뿐....
>>74 저건 종교박해라기보단 시니카랑 법계종을 분리시키려고 한거지
>>73하지만 지금 시니카 애들이 포텐을 원할까 하면 몰?루겠소
>>70 ㅇㅇ 애초에 다이스 부터가 1,3이 세계 종교화였던걸 감안하면 비틀린관계가 드디어 끝났다고 봐야지
이젠 그나마 몇안되는 자랑거리 서량기병도 사실 죄다 어디서 용병으로 구해야되거나 여자가 뛴다는건데
................
>>76 뭐 시니카 응?원 비스무리하던거 하던 독자 입장에서고
당대인 입장에서야 뭐... 행복하면 된거지...
박해라면 차라리 시니카박해임.
시니카가 스스로 시니카라 자칭할수 있는 모든게 한턴만에 사라짐.
남은 자투리를 쥐어짜서 이번턴에 간신히 만든 정체성이 저거.
그간 법계종 문제로 발해가 트란스옥시아나까지 끌려가던건데
문제의 근원을 잘 절제한거라 발해입장에선 최상타임
앞으로 시니카 민족의 미래가 암울하든 발해랑 상관없는 이야기니 더욱 좋지
이게 예전에는 유대인 끼가 있는 정도였는데 저번턴부터 유대인확정나버린게 문제였지
>>78 아니 너무 폄하 심한데, 시니카애들 지들끼리는 별 문제 없는 에스닉이었음.
나중에 불만이 강해질수는 있어도 애당초 저 불만이 싹튼게 저기 카라한 된 애들근거지임
지금 시니카 입장에선 대즐링은 희대의 마라새끼일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세에 여성주의 굴리면 한계가 있을텐데...
선민주의에 여성주의...
포텐을 좀 많이 깍아먹는 전개였던듯
사실 트란스옥시아나까지 출장가는 건 참을 수 있어도 GOA 때 보여준 민낯은 못 참으니까 이러긴 했을 거임 ㅋㅋㅋㅋㅋㅋ
>>84 대즐링이 마라의 혀이자 검일려나 ㅋㅋ
차라리 전륜성왕을 희롱한 그 수많은 말박이들이 대즐링보다 낫다고 할거야, 대즐링은 법계종을 시니카에게서 분리시켜버렸는데 그 법계종이 없으면 시니카는 죽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니카 입장에선 마라일 것 같긴 해.
그리고 법계종(낙양)에서는 어쩌려나? 유교에선 진명천자고
시니카 뺀 나머지들 보기엔 대즐링은 성자가 맞음 다들 시니카 ㅈ같지만 전륜성왕만 인정하던건데 잘 분리했으니깐
>>89 저 음란한 시니카에서 전륜성왕을 구출한 성인
원 역사 기준으로 단어를 고르자면 패자 /적당
솔직히 이당쪽의 유학자애들도 대즐링 내심 빨만하지 않음? ㅋㅋㅋㅋ
윾겜, 판도적으론 자살이지만 이것도 국가로서의 진화는 맞지... 진화란 절대적 지향점을 향해 가는것이 아닌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 거니까...
법계종파들 사이에서도 시니카 욕 많이 했을거라는 이야기가 있으니
원래부터 저러던 게 대씨 전륜성왕 아래서 억눌리다 완전히 풀어진게 현 시니카인가?
>>92 패자특) 이 어장에선 너 좆병신이다를 고상하게 돌려말하는 쌍욕임
>>94 문젠 호수에서 살기위에 아가미를 달았는데 그호수가 말라 비틀어질 예정이란거임
>>96 대씨 때문에 억눌린게 아니라 후미카 성왕이랑 미씨 임금때임
근데 ㄹㅇ루다가 주나라 복각시즌은 어케 떠올린거지 ㅋㅋㅋㅋㅋㅋ
>>94 아가미를 달았는데 그게 아랄해인 케이스
>>97 패자 맞지 아, 저놈만 아니었으면 법계종 나라세웠다고
후미카는 후손들이 저래 진?화한걸 보고 어떨란지 ㅋㅋㅋ
미씨 임금때 태평의회에 시니카가 들어온걸 이용해서 법계종 영적불평등과 여성상위교리를 공격했고
그걸 후미카 임금이 법계종 전체 신도입장에서 대거 양보해서 개혁한게 현 법계종의 근원임
법계종 세계화 성공해서 시니카가 존중받고 살아남은게 그간의 방향성인데 이젠 홀로서기 하는거지
후미카 임금이래 후미카 성왕
>>101 정산, 해동 다이스 때 나온 훈고학이 복선이었다!(아무말)
선교자체는 그래도 열심히 했는데 그렇게 선교 열심히 한곳이 다 떨어져 나가면 선교같은건 더 하기 싫겠지 트란스옥시아나? 응 독립 구주? 응 구주 법계종 할꺼야 교주? 객가가 맛있게 먹었습니다 발해야 자업자득이라고 쳐도 이정도면 억까 당한건 맞음
>>101 르네상스로 고대연구 들어간게 복선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오히려 좋아를 외칠 법계종 신자도 있을 것 같아.
종교와는 달리 시니카는 싫어할 사람도 있을 건데 시니카에게는 잔혹하지만 법계종 위상 자체는 높여준 게 후한이니까.
근데 지금 시점에서 낙양 개발도 괜찮나 궁금하네. 원역사 중국은 잘 모르는데 장안은 슬금슬금 쇠퇴중인 시기라고 하니 문득
관중자체는 그렇다쳐도 나머지야 뭐 그렇게 나쁜지역도아니어서
>>109 억까라 말하기엔 ㅈ간질을 너무 심하게했음 자업자득이라
>>111있다는 수준이 아니라 솔까말 시니카 국민들 말고는 다 물개박수 안건일걸 ㅋㅋㅋㅋㅋ
낙양은 바티칸 시국 같은 느낌으로 순례를 발해천하에서 올듯
>>115 하기야 원래도 중간 같은 느낌이기는 했지 알못이지만서도
사실 시니카 역사를 보면 좀 심하게 이기적이긴 했음
그게 세계종교화하던 법계종이랑 괴리감이 있던건 맞고
ㅈ간질...(청구의 공화에 미쳐살던 시절을 본다)
>>118 청구는 ㅈ간질은 안했음 다죽이고 불태웠지
>>112 그 나머지 지역이란게 너무 폐쇄적이라 관중 사수 못하면 뒤쳐져서 도태임
>>113 뭘했는지 난 모르겠는데... 저기 말한 나라들중에 ㅈ간질을 한게 있음?
지금 여기서 시니카 판도 핵심은 사천 관중 운남인데, 관중제외한 나머지 둘은 지들끼리 살다가 나중에 터지는 엔딩말고 안그려지고
>>111 토양염화 문제도 있긴한데 사실 그것보다는 중원의 영역이 넓어지고, 정체성 통합이 가속되면서 장안의 위치가 애매해진게 큼
오히려 ㅈ간질은 서진시절 서진 주특기였고
낙양은 은근히 좁아서 수도가 못된거 아니었나?
일단 신앙심 투철한 사람들은 천축의 8대 성지 풀코스 순례할테고 가난한 사람들은 낙양이니 다른 중원내 불교 성지 순례하겟지....
솔직히 시니카에게는 미안한데 내가 법계종 신자라면
1) 낙양으로 이동되긴 했는데 천자위도 받음
2) 대씨가 스스로 신하라고 칭하며 성왕을 존중햬줌
3) 시니카인들이 스스로 선택받은 민족이라며 우쭐대는 거 이젠 반쯤 무시해도 됨.
음...
장안하고 달리 낙양은 토양염화 문제는 없던걸로 암, 근데 거기 은근 수비하기 ㅈ같고 토지도 좁다고 했나
시니카때부터는 그 ㅈ간질도 죽긴했음
>>127그러니까 시니카 국민들 말고 나머지 법계종 신자들은 물개박수 안건이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장안은 천하통일을 노리기에 전략적으로 방어하면서 존버하기 좋은 위치지
통일된 천하를 다스리기에는 갈수록 좀 아쉬운 입지가 되서 당나라 이후 밀려난거임
장안은 송나라 때까지도 수도 후보로 뽑히는 레벨이었음.
그 이후로 수도가 못된건 토양염화도 약간 있지만 그보다는 중국의 경제나 사회적 중심지가 갈수록 동진해서 그렇지. 낙양조차 중심지에서 지나치게 서쪽에 있는 취급인데 장안은 더한걸.
뭐 수비문제는 교황령화 되었으니 문제 없으려나
패권국 수도로는 안어울리지만
교권으로는 그렇게 나쁜땅도 아님
북경이 통일왕조 수도였던게 몽골부터였나?
원나라때 지은 경향대운하 위치로 중심지를 짐작해보자면 장안은 저멀리 산간골짜기에 박힌 곳이고 낙양조차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개봉이 그나마 중심지에 가까운걸.
고마워 참치들!
까말 강남이 개발되면 될수록 세계 수도로서는 애매한 입지가 되니까 문제가 된거지
관중이나 낙양이나 크게 문제있는 도시는 아님
관중이 완전 사망선고나는건 소빙기때긴 한데, 솔직히 이때도, 슬슬 예전의 관중생산량보다 훨씬 떡락했을시기긴 함
유카리가 관중 맛탱이 갔다고 표현한건 이전 중원=관중이었던 예전의 관중이 절대 아니고 평범한 땅이 되버려서고
솔직히 다들 토양염화 타령 지겹게 반복하는거 걍 시니카 고로시 의도가 많이 묻어나고
원역사랑 다른게 서쪽초원에서 장안 들박할 껀수가 많다는거임
그간 발해가 끌려간건데 이젠 함곡관 막아두면 편하니깐
여기서 아예 똥땅화가 되버리려면 17세기 가야지
근데 인종 많이 다른 건 관중까지인가?
>>141 근데 토양염화땜에 유지만 가능한건 사실임
여기서 토양염화로 인해 수도기능을 못하고 ㅈ된다가 아니다 뿐이지, 더이상 예전의 관중이 아니라
근데 솔직히 전륜성왕이 낙양으로 떠난 이상 시니카는 그리 고부가가치 타켓이 아닐 거 같은데
전륜성왕 따먹을 게 아니면 불교 근원지 쪽이 훨씬 고부가가치 같고
실제로 개발도 자체는 사천 운남 일대가 명청시대에 떡상했음. 오삼계가 운남 가지고 천하를 먹겠다고 삼번의 난 일으키고 오삼계가 난 도중에 죽지 않았으면 가능성 있다 할 정도로.
어장 시작부터 천년이상 관중염화 애기가 나왔는데
이젠 진짜 염화 나오고도 남음
안그래도 원역사 이상으로 개발딸 쳤을텐데 심하면 심했지 부족하진 않을껄?
17세기 가도 똥땅은 아니고.
그냥저냥 평범한 지방 정도로 남음. 중심이 아닌 지방.
인드라만 계속 타락해있다면야 트란스옥시아나까진 유지가 가능하긴 할꺼임 저번턴도 그쪽이 안정되니까 급발진 한거고
생각해보면 이제 시니카가 굳이 동쪽을 볼 이유가 있을까?
왠지 서쪽으로 갈 거 같은데
시니카가 대립성왕을 세웟다면야 발해와의 연결 쓶어진 상태에서 종교적 부가가치는 그대로 가져가니까 자살골이 확고한데
그걸 버렸으면 연결이 약해지는 만큼 부가가치도 내려간다고 보는지라
이번턴 해답편은 인도 중앙아 인드라 들이 쥐고 있는듯
애들이 동남아 인드라 성전의 원흉이고, 시니카에 결정타 날릴 원흉도 가능한거라
왜 인드라교가 관중을 노릴까 이유 예측
1. 산출 잘나오는 배후지 형성
2. 만만해진 무력
3. 이단이라 성전명분
4. 그래서 장안은 성지가 아닙니까?
5. 인드라가 서초원 쥐고있으면 모르는데 놓쳤으면 1~4를 원하는 군웅 쌉가능
>>152 서쪽가기엔 여성우위 세운 시점에서 인드라교랑은 기독교 이슬람 이상으로 사이나쁘고 전투력도 딸려..
>>152 발해가 폭발사산하면 낙양정도야 노려보겠지만 보통 서쪽이지 남쪽을 개척해서 바다라도 찾을가능성이...있을진 모르곘는데
지금 뇌피셜 하나 떠올랐는데
1. 세계종교 치고 시니카만 부각되서 그렇지 세계종교라서 발해, 이당인 승려도 많았을것
2. 명상회랑 전륜성왕은 데우스볼트로 종교국가를 만들려고 했는데 시니카가 뇌절압력땜에 제국주의로 선회
3. 개같이 깨지고 명상회랑 전륜성왕이 ㅈ같아서 시니카 버리고 세계종교화함
4, 시니카 아노미터져서 사실상 연명치료 들어감
>>152시니카 교리 상태 보면 애초에 어디를 바라볼 교리가 아닌 거 같음
장안은 지금 문제가 트란스옥사아나 방면 쪽에서 위대한 칸이 세계정복 명분으로 돈황 회랑으로 밀고 들어오면 발해가 이기든 칸이 이기든 무조건 멸망 각이 떠서
차라리 중심지를 성도로 옮기는 게 낫지, 장안에 계속 박혀있으면 그냥 죽는 시간만 늦춘 거 뿐임
이건 아무리봐도 대립성왕 못띄운게 문제야.
정체성이 죽을 판이니까 꼼수를 부리게 되잖아. 외부 침입 그런것보다 정체성이 죽는게 더 치명적임.
지금 어쩔수 없이 낙양갔다고 하기엔 모종의 합의가 있었다 할수준으로 시니카 하나만 고로시 맥이는 전개라
>>155 전륜성왕 떠난 지금도 그렇게 노리고있는지는 안나옴 애초에 인도에 배깔고 누워만 있으면 편한데 뭐하러 그렇게 고된 원정을 할까
>>1582의 상세 부분이 어찌된 건지야 모르겠다만 전반적 흐름은 그게 맞겠지
시니카 ㅈ같으니 전륜성왕만 빼오는데 나머지 천하 전부가 동의했을껄?
솔직히 운남장군이 계속 존재감 비추는 것도 그렇고 시니카의 현재 대다수 인구는 사천 운남쪽으로 가 있는 거 아닐까도 싶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사천 내륙이면 모를까, 운남과 토번은 지금 상황에 따라서는 인드라 카라한하고 성전 중일 수도 있는데, 얘들이 과연 저 광경을 보고 시니카인 정체성을 유지할지는 두고 볼 일이기도 함
>>167 유카리 공인 유대인이라 절대 간단히는 안떨어질껄
20세기가면 달라이 라마화 되서 티벳산골에 흔적만 남아있는거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
시니카는 지금 확장이 아니라 내부 단속 부터 해야지. 아무리 정신승리 시전했어도 지금 아노미는 여전할 걸?
운남 토번은 솔직히 거기서 대규모 군대가 오간다 이런걸 상정하기 너무 어려운 땅인데.;;;
이 판세에 시니카가 대립성왕 띄우면 시니카가 죽어
>>167동군연합때의 판정에서 같은 정체성이란 파전 안나왔나?
소올직히 지금도 인드라계와 법계종계의 성전이 남만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 트란스옥시아나 방면에서 인드라쪽 성전 명분이 안 나올까 싶기도 하고
저 시절에는 종교가 제일 강한 명분이라서
ㅇㅇ
대립성왕 띄우는 건 ㄹㅇ 확고한 자살임
아니, 대립성왕 못띄워서 시니카가 죽을 판이라서 보살론을 띄운 거라고 지금.
걍 별 문제 없이 살려면 첫다이스를 잘뽑았어야함
전륜성왕에 정체성은 의지를 하지만 꼭 시니카 안에 없어도 통치는 문제 없음이 안떠버린게 문제라
내일 인드라'들'상황도 봤으면 좋겠는데...
지금 좀 요상한 방식으로 정체성을 어떻게든 만들어서 살아남은거지 저거 정체성만들기 실패했음 정말 시니카는 종말이었음.
근데 이당이 3번뛰워서 법계종vs인드라 만자군떴는데
그럼 법계종 지원한건 누구임?
시니카는 지들 유대인상태라 뭘 어떻게 못하는상황이고
>>173 그때랑 상황이 같은지가 영......
그시절에는 도원수가 카라한 박살내고 안정화했는데 지금은 다시 인드라랑 서로 만자군 보내면서 성전 중이잖아
얼마나 쳐 싸우면 녹색 사막이 일시적으로 없어지고 수만 대군끼리 격돌한다는 묘사가 나왔고
>>174 트란스옥시아나 만이라면 어렵지 않지 남만도 바즈라들이 오는거지 인드라 본체가 오는게 아님 인드라 본체만 안오면 참치들이 말하는 장안핫같은건 힘들꺼임
대립성왕 세우면 전륜성왕 권위 완전 부정이라 최소가 나전각일껄?
>>180 시니카 저레 걸레면... 진짜 법계종의 수호자인 그 나라 밖에 없지 않겠어 ㅋㅋㅋ
차라리 관중 잃고 사천 운남 티벳같은 외침받기 힘든 땅으로 몰려도 시니카 정체성이 유지되면 시니카는 살아남음.
근데 정체성이 죽으면 진짜 죽어.
>>181 운남 광서는 그냥 지도로만 이어진거지 거기 침공은 광기라 별 문제 없음
시니카 생존만 생각하면 그렇게 나쁜 선택은 아니었고
세계종교로서의 법계종을 생각하면 최선의 상황인거 같고
흠... 모르겠다
정글 개척은 어디까지나 이당에서 안남 쪽 개발가속화지 운남 광서 그쪽은 걍 미친소리
>>185 아아
암튼 의용군이라구요?! 빼액(도병마사 취미중하나)
애초에 이당 지원한게 시니카가 아니라 법계종 의용군으로 바뀔듯
>>181 이당이 쌈박질하는 안남 일대는 저지대 정글 주류에 나름 평야도 있음. 강줄기가 길역할도 해줌.
근데 운남 광서와 인드라는 정글+고산지대 연속임. 거기로 침공은 아무리 성전이라도 이게 말이 되는 짓입니까 소릴 해야 함.
그러니까 뭐 당대 대원수나 도병마사들은 나름 안보목적겸 천하 유지 목적일지 모르겠지만
외부 입장에선 걍 사실상의 수호자 그 자체 아니겠음 ㅋㅋㅋㅋ
이당: 크윽 우리가 발해보다 나은것이 있다니
다갓: 이제 아니야
>>194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서쪽하고 전쟁이 터지는게 낫다 차라리 전쟁 5 띄우고 떡상하는방법밖에 안남은것 같은데 내안의 시니카 애호의 편린밖에 안남은것이 그렇게 외치고 있다
ㅇㅇ 걍 도병마사 회의나 무미건조했지 후한 내부에서도 사실상 성전으로 보는 사람 많았을걸
어찌됐든 대즐링이 시니카에 쎄게 찌른건 맞네
적어도 전륜성왕 가지고 장난은 못 칠거 아냐
지역별로도 청구나 해동 정도 아니면 구주 아쎄이들도 나도 출세겸 성전하러 가는건가 했을거 같은데
>>196 왜 다이스 굴린다고 생각하지? 무판정 ㅈ망도 가능할 상황임 승패가 아니라 어디까지 상실할지 굴릴수도.
지금 전륜성왕으로 다시 장난치려면 발해천하 상대로 다시 승리해서 성왕거처룰 옮겨야 하는데
전륜성왕아래 시니카와 법계종 중앙종단이 한몸에 붙은 양팔처럼 움직이는 일은 이제 불가능해졌지.
아니 뭐 나라도 GOA 때 시니카 행동 봤으면 발해권 내 법계종은 건사하면서 시니카"만" 조지는 방법 없을까 고민을 했을 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그냥 유수가 아니라 주나라 복각시즌을 띄워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다만
근데 대즐링이 좀 비현실적인 학자적 이상을 가지고 만국공화 판세를 짠 기반 시작인데
다 판정하고나니 산동-병합, 구주-병합, 시니카-법계종 독립, 이당-동맹(방패나해라닝겐)
누가봐도 대이오 피 안죽었네 소리 나오는데? (폭언)
>>200 그건 시니카 국력 내려치기인데? 정체성 짜집기 실패해서 아노미 상태면 모를까
>>200 뭔 소리야 카라한 분할상속해서 순례길은 본토랑 별개임
>>204 집권을 못했으면 모를까 청구란 씹명검으로 집권하니 뭐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그러면 후세엔 대즐링도 치밀한 계획으로 세계통치를 노린 전제군주로 평가받는거야?
대즐링이 아주좋아 죽을듯 ㅋㅋㅋㅋㅋ
만국공화 (본인빼고 다 죽거나 변경방어로 허덕이고 있음)
만국공화 (호랑지국)
만국공화 (나빼고 깔개)
아무튼 모두 행?복하면 만국공화 아닐?까?
대이오는 해동을 조졌고
대즐링은 시니카를 조졌고
그 외 나머지는 해?피해?피
종심소욕불유구 /아무말
청구 : 세계통치 mk.2를 들고 오시다니 역시 대이오 원수의 피가 어디가지 않았어.
대즐링 : 으아악 아니야
운남이 이미 만자군 성전에 이당과 협력중이라고 나왔잖어
운남에서 따로 판정 나오는 게 아니면 운남이 지형 X같은거에도 불구하고 성전 중이라는 거라 가정해야지
그러니까 깔개들 체면채워주게 일부러 자기명의 원수군은
잘 안움직이고 떨거지들 (그중 진짜들은 이당파견)파견이
주류라는거지?
>>218 도병마사 : 감격, 오열, 기립박수
학자적 군주인줄 알았더니
존나 큰 몽둥이 깎는 노인이었고
>>217 운남 정체성 따로 판정할거아니먄
개들도 유대인 취급이라 지금다이스로 번복되는쪽임
근데 사실 생각해 보면 어쨌든 낙양의 전륜성왕을 부정하지 않은 시점에서 일단 교리가 찐빠같더라도 이름은 법계종에 올려놓은 상태이긴 해서 성전 참여를 하든 불러오든 할 수 있긴 하네 /먼산
대씨애들은 세계통치를 위해서 국가하나를 조지고 시작하나보다, 대이오는 해동(원래 자기네 땅이긴한데), 대즐링은 시니카
낙양성왕이 성전 선포하니까 운남을 보내서 적당히 시늉하는걸지도 모른다
사실 대즐링 행동 누가봐도 피 안묻히는 세련된 국가 고로시 아니냐? 저거 나중에 정치외교에서 교과서처럼 나올만한 케이스 같은데
자비를 베푸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 국가의 뿌리를 날려버려서 자멸하게 만드는건 정치외교의 전설 아니냐?
대즐링은 그거지 그거
나이 칠십이 되자 마음 가는 대로 행동했으니 이치에 어긋남이 없었다
운남쪽에서 주강 타고 이당쪽 헬프는 쉽게 옴.
단지 운남에서 인드라까지 직통이 지옥갈이라서 그렇지.
사실 대이오보다도 세련된 게, 대이오는 북방이라는 화근이 남았는데, 대즐링은 화근조차도 없음
대이오는 자기땅인 해동을 스스로 조지고 유목계 반발이라는 화근을 만들었잖아.
지금 시니카가 발해의 화근이 되긴 힘들어보이니 대즐링이 더 훌륭하게 조졌네.
어떤면에서 더 대단하긴하네
해동이란 유목민 관상가를 남겨둠vs시니카를 외부확장성0의 정신승리민족으로 만듦
ㅓㅜㅑ
화근 아예 없다기엔 일본이나 인드라가 있어서
지금 당장은 문제 없어도 나중엔 될 순 있다는 점에서 대이오랑 비슷함
물론 그때까지 극복 못하면 후대의 잘못이지만(폭언)
인드라도 프랜드 실드가 알아서 막아주고 있고 바다는 한나라 독제고
심지어 그냥 조진 게 아니라 발해에 필요한 부분은 엑기스로 추출해서 보존처리 하면서 겸사겸사 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즐링 행적 : 일본으로 도피해 기회를 노리다가
사씨정권 붕괴가 감지되자 승부수를 던져
보르지긴의 북방군을 보병만으로 정면승부로 승리
이후 보르지긴을 회유해서 사씨를 퇴위시키고
서진의 야망을 좌절시킨 후 수륙병진으로
산동왕을 참살, 구주가 굴복하며 천하를 평정
이게 무슨 학자왕이야 광무제지(폭언)
대즐링 저거 정치외교 대학교제에 나올만 하냐?
군사력이나 피보기로 숙청한게 아님.
낙양에 옮겨두고 오히려 존중해줌. 존중해주기로 조졌어.
인드라는 대즐링이 잘못해서 튀어나온게 아니니까 더 낫지
뭐 처음에 나선 건 젊은 대씨이긴 할텐데
일본은 화근이 되기에는 지들끼리 정체성도 못 만들고 있어서
군대도 안 가는데 어떻게 화근이 돼(폭언)
>>236 ㅇㅇ 걍 결과만보면 진짜 세련된 고로시임
>>240 걔네는 독립전쟁 이전에 내전부터 해야 ㅋㅋㅋㅋㅋ
아니 진짜 다시 생각해도 무섭네 ㅋㅋㅋㅋㅋㅋㅋ
발해유수 + 승과 콤보로 천천히 발해권 내 법계종 주도권 가져오는 식으로 잠식할 줄 알았는데 "주나라" 한 방으로 법계종 확보와 시니카 고로시를 동시에 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비교적 멀쩡한 이당도
인드라 만자군 때문에 국력 갈갈당하는 중이라
그 민족의 존재의의를 날리고 자비를 베풀면 일어나는 일이지, 차라리 장안핫을 했으면 보복주의라도 남았을걸
어중간한 유학식 연무제 자비가 아닌
누구보다 상대방의 마음을 조려내는 치명적인자비
이게 그 청구식 자비인가 뭔가하는 그거냐(폭언)
숙청의 달인 대즐링
산동왕, 시니카 전륜성왕에
누가봐도 토사구팽 or 도적정치각인 청구도 도병마사로 돌리는...
햐 예술이다
전륜성왕 유수는 어느샌가 불교 성인 대즐링의 전륜성왕 구출작전이 될거고, 유서깊은 장안은 창녀들의 소굴이 될거란거 생각하면 소름돋네
근데 이당 오늘 전개에서 "성하를 유수한 발해보단 우리가 더 신실한 신도지!" 명분을 썼던 거 같은데
실제론 그냥 유수가 아니라 "주나라" 였잖아
이러면 "헐 질수없음" 쪽으로 명분이 바뀌었다고 봐야 하려나
후세 해석은 학자인척 하는 교활한 외교정치가겠지
전륜성왕 주나라 하자마자 시니카가 개박살이 났는데 이러먼 그걸 억누르고 있었다고 생각하기보단 전륜성왕께서 저 시니카한테 매춘을 강요받았구나 생각하지
바다에서는 퍼지 하는것도 있간해서
도덕적 우위명분도 가져간거라생각하기는한데
사씨에게 패했으나 가독부에서 시대를 기다린 후 돌아와 복수
흠 존버의 왕
뭐 대즐링은 지
이거 생각해보면 나잇대도 비슷할거 같은데 먼 친적뻘인 대즐링이 어린시절에 만난 전륜성왕을 말년에 와서 구출했다는 앧션 활극 나오는게
만국공화 만국공화 했는데
결과물이 천하를 평정한 호랑지국이야 ㅋㅋㅋ
진짜로 자비로 생각했겠지만 트라우마로 결국 청구 숙청 못하고
군대깍는 노인된시점에서
저런 음습한 정치는 대이오가 하는쪽이라면서 거부했을테니
만국공화(나 말고 떠들 여력이 없으면 알아서 이루어짐)
완전 유대교화인가.
유대교식으로 해석하면 여성은 일도 안 하고, 일 외 노동에서도 해방되어 신앙생활만한다는 하네즈인가 뭔가로 간....원역사랑 크게 다르지 않네?
대즐링과 저 전륜성왕이 어린시절 서로 매우 친한 사이였고 전륜성왕은 성왕이 되고, 대즐링은 GOA한테 대패해 서로 떨어져 지내면서 대즐링은 존버하고 전륜성왕은 음란한 시니카한테 핍박받으면서 지내다가
청구라는 보검을 손에넣은 대즐링이 다 조져버리고 어릴적 그 친한 전륜성왕을 구출해냈다는 야사 나올만하지 않나?
전륜성왕 금방 죽은거 보먼 쟤네들 나잇대도 비슷했을거 아녀
여성이 가외노동 안 하고 신앙생활 집중이면 겉보기에는 그다지 다르지 않으려나?
>>260 신앙생활(성창) 그러니까 셋쇼인 키아라화라구요?
대이오식 나는 다 알고 있다 하는 어둠이 묻어나는 정치는 아님.
그냥 마음가는대로 행동했더니 다들 알아서 조져지는중...
ㄹㅇㅋㅋㅋㅋ
그냥 마음가는 대로 행동하는데 이치대로 이루어지는 수준 ㅋㅋㅋㅋㅋㅋ
>>264애초에 종교 자체가 전륜성왕이 몸팔아가며 살린 이들이라 음양합일이 빠질 수가 없으니까 그거야 어쩔 수 없겠지.
대즐링은 시니카를 살려준 댓가로 시니카 국력의 원천과 존재의의를 날려버렸네, 솔직히 저 판도 진나라한테 종교적 폭발력 날려버리면 남는게 있나?
시니카랑 분리한 건 의도 한 게 맞겠지. 실제로 침공 초기에 제국주의 과격파랑 아웅다웅 한 거 보고 시니카랑 법계종의 차이를 아주 잘 알았을 거고
>>270 살수는 있음 살지도 못하빠에야 오로지 살기만 바랄뿐임
암튼 세계종교로서 정통법...이건 무슨 종이라 불러야하나.
낙양불가가 세계종교로서는 남아 있고, 시니카는 덩치 큰 이스라엘이 되었고.
이제 불가의 패권은 인드라교대 제석천?교의 싸움인가?
뭐 저렇게까지 시니카가 터져버린거누예측못했겠지만
법계종과 시니카의 분리는 솔까말 GOA 때 꼬라지 봤으면 누구라도 생각할만한 물건이긴 함
단 한 수로 이걸 해치우면서 (시니카 제외) 모두의 기립박수까지 받을 방법을 생각해낼 줄은 ㄹㅇ 꿈에도 몰랐을 뿐
사실 전륜성왕이 그 타이밍에 급사만 안했어도 이수준까지 가진 않았는데.
지금보면 대씨는 데우스볼트, 시니카는 제국주의였던거 생각하면 대즐링이 법계종 명상회랑 시니카가 다르단걸 꿰뚫어본게 아닐까
전륜성왕이 부정당한 건 아니니까 그냥 인드라 vs 법계종 그대로 불러도 되지 않을?까?
ㅇㅇ 시니카도 법계종이란 대분류라고 했고
이제 천축보고 다음턴일까, 아님 오랜만에 유럽도 보고 가는걸까
사실 여전히 성지 명분이 살아있는 시점에서 장안이 아무리 인도보다 매력없네 어쩌네 해도 유목민 입장에선 여전히 매력적인 땅 맞음
까놓고 유목민들 입장에선 소금기로 포텐 조져진 장안도 상위 1%이상급이고, 인도는 오히려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차라리 장안이 더 나을 수도 잇음
솔까말 장안은 지금 저 꼬라지면 순례길 쪽 유목민들이 보기엔 잡아먹어달라고 스스로 무방비상태가 된 거나 마찬가지라
>>281 문제는 시니카는 관중이 날라가는 순간 외부교류가 사실상 단절임
뭐 몸 팔아서 유목민 용병 굴릴 수 있지 않을까?
운남쪽에서 주강타고 이당과 교류가 됨.
원래는 장강따라서도 교류가 되야 하는데 구주가 깡촌화하는 바람에.
유럽사는 어떻게 바뀌어갔을까.
아시아 영토까지 흭득힐 천년 로마가 있었고, 대진국과 교류(물리)로 여라 문화 및 제도가 들어왔으면 여러가지로 달라졌을 건데.
개인적으로 보기엔 지금 서쪽에서 둠스택 침공 터지면 시니카는 생존과는 별개로 장안 절대로 유지 못함. 발해가 이겨도 그렇게 될 걸.
뭐 알아서 하겠지
전륜성왕이 떠나서 어느 정도 우선순위가 내려간 이상 찐성전급 레이드 아니면 침공 규모가 어느 정도 내려가긴 할 거고
정말 관중 따이고 사천 운남 티벳에 박혀서 자기들만의 보살종을 키워나가는 결말 나올지도.
장강 델타는 성세라는 거 보면 운하는 잘 돌아갈 걸
일단 북아프리카 기후변화 여파는 조금쯤 줄어들었을 거 같지만, 흠...반대로 저짝이 중화하면 오히려 황폐화가 가속 될 수도 있나?
>>286 지금 장안 초토화 당하면 그거 관계시설도 같이 개박살나는거라 복구불가판정 아니나?
>>291 별로 거기까진 아님.
관중은 관개시설로 무리해서 생산성 유지하는 동네까진 아니라서.
내일 어찌되든 오늘 살아남고자 한 변화니까 내일 죽는다 이건 오늘의 변화를 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아니지.
그런 변화를 해야 할 정도로 내몰린게 문제일뿐이지.
>>293 그러니까 유목민식 초토화까지 포함해서, 발해야 할 이유가 없겠다만 저 말박이새끼들 수틀리면 수레바퀴고 서쪽초원은 그런전통이 많을거니까
솔직히 낙양 입장에선 크리는 아니어도 준크리급은 되지?
그동안 너무 뭐가 없었는데 성왕이 온거니
지금 낙약한테 주나라 부활보다 더 좋은 소식이 가능하긴 할까 /포로롱
시니카가 앞으로의 확장성이 망가져서 그렇지
지금 당장의 힘은 있을거라 너무 과소평가하긴 좀...
그리고 하남 정체성이 주나라일수도 있어진건 신기하네
>>295 무슨 유목민식 초토화는 복구불가시킨다 이런 특능이 있는거 아님요. 차라리 방사능을 뿌려대는게 아닌 이상에야 복구불가 이런건 좀.
시니카 역사를 보면 유목민 쳐들어오면 여자는 어떻게 살아남아서 정체성 유지하지 않을까?
암만봐도 낙양은 시니카도 아니고 발해도 아닌데, 그렇다고 중원 후신 자처하는 이당쪽도 아닌거 보면 주나라에서 시작한 중화라는 자체 정체성 생각밖에 안남
이러니저러니 해도 시니카도 어느 정도 순위는 계속 유지할 것 같긴 해.
일단 장안이 예전보다 못해진거지 그래도 나쁘지 않은 땅이기도 하고 덩치도 작은 건 아니니까.
다만 군사 관련은 좀 고치는 게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방사능 하니까 생각난 건데 흑사병 무기로 쓰지 않았나 유목민이
>>304 지금이야 모르겠는디 거긴 내륙국인게 너무 치명타라
>>303 솔직히 천자작위 받은 성왕이 낙양에 오고, 대씨 대원수조차 존중하는 태도를 보인다면 낙양사람 입장에선 중화 정체성 생겨도 이상하지는 않을 수도.
솔직히 시니카 걱정하는것중에 쟤네가 바다가 있기만 해도 해결되는게 엄청나게 많음
ㄹㅇㅋㅋㅋㅋ
사라졌던 뽕도 부활할듯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시니카의 현 군제로 장안을 유지하는 건 일정 규모 이하의 양치기들이면 모를까, 본격적인 제국급이 침략해오면 무방비여
그리고 나중에 발해가 장안 탈환해도 방어한다고 둔전화 돌려버리게 되면 사실상 시니카가 되찾을 각이 안 나옴
근데 바다없는 찐따 내륙국인데 주변국 관계를 스스로 닫아버린데다 그 내륙국 성분을 커버치는 종교조차 날려버려서
가끔 유목민의 파괴능력을 과대평가하는 말이 나오는데 성공한 유목민은 협조세력을 존나게 잘 끌어모으는 녀석들이지 잘 부수고 잘 죽이기만 하는 녀석들이 아님.
몽골만 해도 얘네가 진짜 특화된건 현지 친몽골세력 확보로 세력 스노볼링이었다고. 몽골군은 몇만 안되는데 현지 친몽골세력이 그 몇배로 붙어서 상대를 쓸어버리는거야말로 몽골원정의 특징임.
까놓고 사천은 한번 들어가면 진짜 못 나오는 땅이라서
>>313 사천특) 쳐들어오기도 개같은데 나가기는 더 헬임
솔직히 침략 당하는 건 잘 모르겠는데 확장은 못할 것 같기는 하다.
아마 본인들도 알고 있을테고 그럼에도 시니카 정체성을 택한 거겠지만
사천은 관중이 있어야 숨통틔이는 땅인게 거긴 관중없으면 나가기가 너무 힘들어
유목민 수레바퀴 어쩌구 하지만 정주제국이 진짜 마음 먹은거에 비할 순 없지
근데 발해는 지금까지 묘사된 거 보면 능력주의, 인본주의 성향이 강한데 법계종 신도가 수천만인게 신기하네. 어느 쪽이든 법계종 교리와 그닥 호응되는 개념이 아닌데.
사실상 귀족 계급인 도시 시민 제외한 농촌 지역에서 많이 믿나?
>>318 21세기에도 종교가 넘치는것과 같음
종교가 민족,국가정체성이 아닌거지 마음의 위안을 얻고자 종교를 믿는거야 ㅇㅇ
교리적으로는 선종이 더 호환 잘되는데 관성적으로 믿던게 법계종이라 쭉 믿는다 그런건가
법계종이 세계종교화되엇으니 이제 진짜 발해가 시니카에 휘둘릴일도없고 좋구만
종교는 그저 종교인 상태지 애초에 청구는 사실상 무신론 내지 신들은 악신이라고 생각하는게 문화였고 애초에 성취계급제를 수백년은 오래전부터 돌렸는데 이제와서 하극상이 자유로운 종교? 수백년전부터 애내는 자유로웠음
너무 자유로워서 문제긴햇는데 그 방종스러움을 규율로 감싸서 통제되니까 진짜 무시무시해짐ㅋㅋ
청구 고대 종교관 유지하는건 일본하고 연평쪽이고
청구는 많이 바뀌었다고 했음
그래봤자 도시 생리상 타 지역에 비하면
좀 열의가 약하긴할텐데 그래도 아직 종교는 중요함
종교 비중이 시니카>이당=구주>발해>해동>청구>일본
이정도 순서로 종교를 중요하게 여기는거고
일단 청구에선 선종이, 다른 발해권해선 법계종이 선호된다고 보면 되겟지...
그리고 종교 너무 무시하는데 교육철학, 빈자구제
사회적 연대, 국제적 교류에서 종교 역할은 20세기 중반까지는 비중 오지게 높음
까말 무종교적 냉소는 그 사회적 입장에서는 그리 좋은게 아니야... 까말 산업시대의 전통사회 붕괴와
도시인프라 수요폭증으로 인한 빈민증가,
근대의 도덕관 혼란 고삐 잡아준건 종교임
청구애들 성향만 봐도 군인아님 해적이라 아군이라 다행인 애들임
시니카 법계종 문제는 세계종교로 세계 전체를 보듬어야 하는데 시니카 민속종교기도 해서 시니카의 이익 챙기기에만 지나치게 신경써서 그런 거라.
종교는 원래 사회적이고 정치적이니 그런쪽으로 목소리 내는건 문제가 아님. 단지 세계종교로 영향력은 세계적으로 뻗으면서 민속종교로 시니카만을 위한 그런 식의 행보를 보이지만 않으면 됨.
뭐 말은 그래도 종교가 세속을 쥐고 흔들여햇던게 중세니까ㅋㅋㅋㅋㅋ
오히려 이제서야 종교는 중세에서 탈피햇다고봄
청구하나때매 전근대가 몇세기 땡겨진거옄ㅋㅋㅋ
목소리 내는건 문제가 아님 오히려 목소리 안내면 존재의의가 없음
근데 목소리 내는 방식이 종교가 아니라 시니카 목소리만 내니 문제지
법계종은 그간 로마교황은 커녕 일본 일향종하고 비슷한 애들이라 종교를 무기로 삼은 제국주의 국가 같음
법계종 본단도 이래저래 노력은 했는데
기본적으로 시니카와 일체화된 한계는 있었지
교황청 했던거랑 크게 다른건 아닌데
시니카가 교황청보다 훨씬 컸던게 문제
가톨릭으로 치면 로마 교황은 이탈리아 중부의 중간사이즈 영주이기도 하지만 유럽 전체를 보고 살피는 모든 기독교인의 지도자이기도 하고 그 둘을 균형을 맞추길 요구받음. 나는 이탈 중부의 영주니까 영주로서의 이익 챙기는데만 전념을 다하겠다 하면 온갖 비난을 받고 몰락 소멸했을거고.
근데 시니카 법계종은 시니카의 통치기구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든 법계종 신도의 지도종단이고 전륜성왕은 모든 신도의 지도자인데 행보를 보면 시니카 국가만을 위한 모습을 지나치게 많이 보여줌.
종교지도자인게 문제가 아니라 종교지도자 일을 잘 못한게 문제인거.
오늘은 이번턴의 해답편인 인드라들 굴려보려나?
여러모로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준 발해편(르네상스, 대항해시대, 프로이센징)에 비견될 것인가?
종단 내에서는 좀 더 대국적으로 지도하라는 말이 나왔을만 한데 그동안 내셔널리즘적 시니카 민족종교쪽 목소리가 너무 세서 강제 침묵상태였는데 이번에 내셔널리즘적 목소리가 강제 침묵상태라서 세계종교파가 힘을 얻은, 그런 느낌이야.
종교적관점에선 이게 맞는데, 그걸 시니카가 쥐고 흔들면서 막은느낌이긴함
다음턴부터 하남 성왕령 독자적으로 굴리나? 물리적 사이즈는 작지만 영적 영향력이라는게 있으니.
처음부터 진왕이 전륜성왕 자칭하면서 시작했으니 종단 수뇌부는 시니카쪽 인사들로 싹 메꿔져 있을거고 그래서 비-시니카계 종단 중하층의 목소리가 다 사전커트된 인의 장막이 처져있던 상태 아니었을까.
낙양으로 옮기고 흘러가는 것 자체가 그동안 못하던거 한풀이 기색이라...
작다고 해도 남한 사이즈보다는 크지만
사실 청구가 서라벌 권역 하나들고 세상을 불태운거 생각하면
하남이 이리저리 계속 뜯기고 하면서 줄어들긴 했는데 그래서 성왕령의 배후지 광역권으로 적당한 사이즈임. 사실상 하남으로 신정국가 지도부를 다 옮겨버린 그런 감이 있는데.
전턴에 하남 뜯을때부터 이거 시니카 민족애들 통제되냐고 말이 있었는데
그냥 교황령을 던저버리는건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최소한 발해가 전륜서왕 괴뢰로 삼고 종교로 흔들기 같은건 안한다는 안전장치임
낙양이든 하남이든 발해입장에선 그다지 중요도시도 아닌 상황이니 천재적이랄까 악마적이랄까
대이오가 존나큰 대검이라면 대즐링은 날카롭게 벼러진 비수같다
위에 낙양이 작아서 낙점 안됐니 하는건 낙양 장안 비교하던 시절 얘기고, 그 넓이의 정의는 관문으로 틀어막아서 수도권만으로 존버가 가능하냐였음.
장안은 관중평원이 넓고 이름대로 관문들의 한가운데라서 관문으로 보호되는 영역의 넓이가 넓었는데 이젠(어장 현시점) 3천년 개발딸의 여파로 염화와서 수도권 단독생존은 불가능해진거고
낙양은 동쪽 북쪽 서쪽으로는 산과 관문으로 둘러싸였는데 그쪽 영역은 좀 작고 남쪽으로 열린문이라 그 아래쪽을 관문이나 도시로 커버하려면 양번까지 다 평정해야 하는 수준
물론 그거랑 별개로 청구의 비중도 그렇고 중심지가 점점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는데다가 황하수운도 배는 커지고 강바닥은 다 못파서 점점 상대적 병신이 되어가고 있을거라 둘 다 수도 입지 점수는 시시각각으로 떨어지는것
대검으로 욱여다짐으로 패서 길들인게 펜리르고
그래서 다음부터는 그펜리르로 왠만한 무력은해결되니.
비수만 갈아도 될정도
대즐링 행보는 그... 마음가는대로 걸어가니까 다들 부딪처 나가떨어지는 별먹은 마리오 분위기...
대이오는 천마라면 대즐링은 주인공 보정받은 정파주인공
내가 공부해보니 신성 이거 함부로 부여하면 충언 고언 다 신성모독되서 망하더라. 도원수는 인간이어야해. 하고 그 행보대로 가니까 시니카가 그냥 알아서 부딪치고 죽어나가고
대씨가 뭐 천년만년 가겠음? 무리해서 억누르지 말고 순리대로 가자 순리대로 하니까 초원이 안정화되고 해동이 렉카질하면서 르네상스 터뜨림.
그냥 자기가 생각하는 정도대로 걸어가니까 다들 부딪치곤 알아서 으악 하고 떨어져 나가는게 완전 별먹은 마리오인데.
글구보니 이번턴 산동은 아주 흡수된걸로 쳐서 안굴린건가? 청구=중앙 되서 안굴렸듯이 흡수되서 안굴리나?
대슬링이 기본적인 설계를 해놓았는데, 천운이 따라준 게 아닐까?
산동왕이 저번턴에 덤비지 않았다면 계속해서 대씨 도원수의 체재에 위협이 되었을 거고 전륜성왕이 전쟁에서 패배 후 곧바로 죽지 않았다면 저런 세련된 정치 공작을 하지 못했을 테지
솔직히 누가 언제 반항하고 언제 죽는걸 다 설계했다고 하는 건 오버지. 설계도 약간은 있겠지만 천운이...
뭐 묘사상 전륜성왕 사후는 대카푸치노가 이끈 묘사고
현재 대씨 도원수가 자신의 이상을 세상에 펼치는 데, 막을 존재(정적)가 없다는 게 가장 큰 이유죠.
대즐링은 청구 도병마사, 봉건제, 학문의 다양성 만으로도 명군반열이고
인간선언, 천자령은 다음 대원수가 한 거로 보임
외척, 분가들 이미 전에 대숙청당하거나 푸들에게 물어뜯여서 죽었으니
왜 이당이 신앙의 수호자를 자처하는 지 알겠지요
그나저나 발해천하 주변을 보니 프세징 체재가 가장 적절한 정치 체계였다
주변이 성전에 미쳐버린 성전판이라 그만ㅋㅋㅋ
사방이 외적이고 오랑캐이고 이단 투성이여
각 번의 자율 권장, 무부들의 군인화, 황금기에 맞춰 발전하는 다양한 학문, 선민주의 민족의 단일국가
흠 내가 지금 근대대역 어장을 보고 있나?(착란)
자율을 주니 독립을 생각안하고 꿀을 얻기위해 내부분열이 심각한 번들
일본RPG에 나오는 군사대국 이미지랑 비슷하네
서라벌은 아카데미이고
청구는 기사단
도원수는 북부 대공자
시니카는 엘프
구주는 오크 맞죠?
(착란중)
전륜성왕은 세계수였던거...!(아무말)
저런 시대를 사극 드라마했다면 재미있겠다
발해는 아메스트리스였던것
시나카을 연성해서 법계종으로 탈바꿈하기
인드라교 교리가 궁금하다
무한 하극상 제외하면 베다도 경전에 추가했단거보면 힌디랑 융합된거 같고
기독교 이슬람교 차이보다 심할거 같은데
세계정복을 꿈꾸는거부터가 그냥 미륵한테 개쳐발린 인드라의 음습함이 들어가있는 교리같은데
음습한 정도는 아니고 원래 세계정복은 로망자체니까
>>374세계 정복은 위정자들의 보편적인 로망 아닌가?
인드라 세계평정이야 뭐 그냥 힘으로는 동서남북 어디든 더 못밀겠고 그래서 꺼내온 그런 거 같은데.
인도를 거의 전부 밀었다고 해도 뭐 인드라가 로마보다 앞서지도 발해보다 앞서지도 못하는걸.
자기 힘으론 더 못밀겠고 이제 더 어디로 나가다가 성지 수호자 뺏기면 다음은 실력주의에 입각해 자기 자식들부터 자기 목에 칼꽂겠다고 달려들텐데 총력으로 어디에 갖다 박을수도 없고.
그럼 뭐 성지 수호자로 열심히 가진 부를 베푸는 방식으로 확장하는 수밖에.
그래도 원역사 인도보다 100배정도 좋다는게 함정이지
카스트 무한하극상으로 작살낸 통일인도라니...
게다가 로마를 빼면
그들 세계관에서도 최초라는 사례는 분명히 존재하니까
법계종 의한 세계제국 건설 그렇다면 교리상 완승을 위해서도
필수일수밖에 없어
뭐 베타남이 알파남에게 발린 굴욕은 당연히 포함된거긴하지만
음습까지는 아니다 정도
>>376 그 세계라는게 대충 기독교 세계, 불교세계 이런걸 말하는거지, 진짜 전세계 정복이런건 드물어
대씨 도원수:여러분 저는 세계 통치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세력들:(짠눈)
오스만만 해도 그 도시 따기 전까진 오스만 저거 그렇게 막 어마어마한 업적세운 건 아니고 가문 격도 그저그러니 더 어마어마한 업적 세워 가문 격 높은 황금씨족을 섬기고 오스만 저건 필요없지 않아? 하는 식의 반란기도가 수두룩했음.
이슬람식 실력주의와 하극상이면 큰 업적으로 가문의 격을 인정하는 거 말곤 안정적으로 유지될 방법이 없다.
그러니까 지금 세계종교가 기독교 인드라 법계종 이렇게지?
>>377이란+인도+중앙 아시아+동남아 절반인 권역을 못났다고 하면 그보다 작은 애들은 야만이 되어 버리잖아...
>>385 (마왕군이 동남아에서 하는짓을 본다)
딱히 틀린거도 아닌게?(외면)
오스만 가문이 가문의 격을 인정받은게 그 도시를 따버린거. 그걸로 나는 예언의 성취자다!하고 선언할 수 있어서였음.
안그랬음 우당탕탕 실력주의 입각한 도전자랑 격높은 황금씨족 모셔오자는 반역자가 쏟아진다! 로 망했음.
보리수 수호자 하나갖고 암튼 버띵기고있지만, 여기서 결국 자기가 세계정복한 위대한 존재란걸 공인하려면 전륜성왕을 꺽어야한다란말이지 인드라교는. 진짜 태생적으로 전륜성왕을 죽여야 완성되는 종교아닌가이거
보리수나무의 후계자 이거 하나로 격을 인정받고 있는데 솔직히 이건 보리수나무 뺏기면 바로 날라가는 타이틀이니까
전륜성왕을 꺾고 내가 전륜성왕이다 해야 좀 안정적. 그래서 별수없이 이리저리 도전을 할 수밖엔...
>>388 ㅇㅇ 맞음 애네들한테는 전륜성왕이 오스만은 그도시급임
>>389그런데 이제 그곳은 마왕군이 수호하는 헬난이도 ㅋㅋㅋㅋ
전륜성왕이 남자가 되었으니 최종 목적은 발해 도원수가 아닐까?
이러니 발해빼고 전세계가 이번 전쟁을 성전으로 인식하는거지 ㅋㅋㅋㅋ
지금 거리도 거리이긴한데
이당과 안남에서 컷되는시점에서 한참멀었지 싶으여
바다는 마왕군이 차근차근 밀어버리고있고
이슬람을 비유하자면 사실상의 세계정복을 이룬 황금씨족이거나 그 예언의 도시를 딴 예언의 성취자 오스만이거나 무함마드의 혈족으로 이어지는 하심이거나 이정도 급이 되야 하극상에 덜날라가니까.
물론 저정도 급으로 가도 이러고도 칼찌각이나 니가 실력이 없는데! 하는 도전자는 나옴. 그래도 그나마 적게 나옴.
>>395 킹치만 권력자라며 완전무결하길 바라는게 천성아니겠습니까. 그게 다른것도 아니고 종교적 권위에 기댄 권력이라면
하다못해 그 이당이 신앙의 수호자로 자처할 정도라면... 게다가 시니카도 이번에 합류한 거지?
시니카:남자들을 약탈하라!
동남아 군도쪽은 인드라교에서도 예외에 속하기는한데...
애네는 마왕군이 억지로 뭉쳐지게끔 만들어섴ㅋㅋㅋㅋ
흘러넘치는 전공 덩어리
(뭉쳐도 못이김 오히려 좋다고 본대가 달려들음)
이럼 도병마사는 진지하게 전세계와 전쟁하는 느낌인 것 같은데
발해: 식민지에 전공파밍에 개꿀!
동남아: 으아아 마왕군이다 성전군 어쌤블!!!!
이당: 으아아 인드라군이다 이건 우리가 이이제이 당한게 아니라 성전임 암튼 그럼!
도병마사는 감찰직인줄 알았는데 사단장들 통제하는 군단장이었어
글구 성전에 시니카 합류는 이번 유대인 판정으로 다시볼 필요가 있음
그냥 법계종 의용군이거나 시니카 민족정체성 없는 애들이 나온걸 수 있음
남해에서 제노사이도와 제국주의를 통한 둔전 전술은 전세계 적으로 보면 크리인데
지금 시니카 합류는 좀 봐야함
지들이 알아서 항복하는거 아니면
항복선언따윈 필요없으니 그냥 쓱삭
선교?관심없음 전쟁?오로지 전쟁만을 위해!
이러니 신앙의 수호자는 도덕적우위로 이당에게 넘어간거싶긴함
지금까지 다이스 결과보면 그렇게 넘어간게 아니라 도원수가 전륜성왕의 이름으로 동맹에게 힘을 준거같은디
지금 얘네 확장성 자체를 거세당한 상황이라, ㅈ망한건 맞지만 반대로 말하면 얘네가 싸워줄 이유가 없음, 그렇다는건 이게 운남장군 개인명의거나, 시니카 참전 자체가 발해로 대체되거나, 그것도 아니면 시나카도 침략받아서(.....) 어거지로 싸우는 중이라고 봐야
만약 미~래에 남방식민 나빳다며 까도 법계종이 욕먹으려나?
인드라가 세계정복을 노린다는거 생각하면 시니카로 침공안한다는 선택지가 존재할리없지
적어도 이당쪽 전쟁포로는 노동하면서
선교하면 합류시켜주는 시스템일거아냐
전투중에 항복해도 받아주고 민관 가리지않고 받아주고
것보단 이당입장에선 인드라 성전군 직격으로 쳐맞는 상황이라 ㅈ같으니
신앙수호자 명분이라도 없으면 터질각이라...
발해? 신앙이란 관계없이 식민지 사업한건데 주변이랑 인식차이지
남방 식민 정책은 고고학이 발전하면 욕먹게 되어있어
>>411 그거 까보니까 동남아 대상의 대성전이라 그럴만 하다는 나올걸
지금 좀 더 심하게 보면 사천이나 티벳이나 운남쪽은 아예 별도 국가처럼 굴러가는 상태일수도 있지.
발해야 저걸 남방식민으로 이해하지, 나머지는 저거 성전중 이교도 죽는 찐빠로 이해할거 아냐
>>410 싸워줄 이유가 없다기엔 인드라랑 안싸우면 무한하극상 인드라 강제로 개종하고, 북쪽으로 강제 성전 끌려가야함
ㅈ같지만 애들이랑 싸울래 발해랑 싸울래 하면 닥전자지
>>416 그거 발해쪽 회의록이나 이런게
대놓고 남아서 오히려 발해만은 대성전이 아니라 제국주의였다
자체가 남아 게다가 해동들 렉카상태라 저런건 잘남길거 아니야
사실 발해도 전쟁수행자 정도 빼면 다들 성전으로 인식할 걸
12세기에 침략의 정당성을 논하는게..맞나?
저기서 시니카가 참전했다면 그건 침략받아서일건데
하여튼 여러가지로 이번턴 인도 인드라 본진애들 아직 카라한조인지는 모르지만..
인도가 해답편일듯 애들이 아직 강성해서 동서남북에 원정가는건지 체면때문에 동남아에 내준건지...
시민계급이나 전통적인 대발해 권역과 초원은 성전이 아니라고
인식하고 그아래쪽은 성전으로 인식은 하겠지
솔직히 발해입장에선 해적들이 밀려들어오니까 그거 잡겟다고 내려간김에 식민사업하는거잖아
>>423 고대때는 대효도, 신안대학살같은 고대-중세에서도 랴 리건좀하는거나 비판받았지, 나머지 찐빠들은 시대상 어쩔수 없네로 퉁치는 경우가 있지
>>423 시니카가 폭팔사산한
지난턴 명분정도 아니면 성전으로는 문제없긴함
동방식민운동도 우악스러운거랑 기타등등으로 현대엔 까이는데 현대에 안까이는 전근대 정책이 있나 뫄
진짜 앵간치 선넘지 않는다면 앵간한 찐빠는 시대한계랍시고 쉴드 받을거임, 그래서 신안, 대효도가 레전드인거고
>>427 근데 원래 남쪽 식민사업은 계속 해오던건데
이게 인드라들로 변경되면서 규모가 커진감은 있지...
뭐 작정하고 포로들 잡아다가 묻어버리거나 민간인 대학살로 강을 매울정도인거 아니면 전쟁터에서 포로를 안남긴건지 못남긴건지 누가암? 애시당초 남방전쟁은 해적과싸우는 배싸움이잖아. 배통째로 가라앉힐경우 비일비재할탠디
워스트가 합류 안했으면 좀 더 까였을텐디 워스트가 광팔이모드 들어가면서 악명 조금 더 까일거고
솔직히 전근대 정책으로 가면 현대적 시각으로 욕 안먹을게 별로 없긴 하지.
공화주의도 고중세 공화주의는 순 극소수 유력자들만의 과두정 아님? 소리를 피하기 어렵잖어.
그래서 하는말이 지금 발해가하는건 디바이드 앤 룰(물리)임 힘으로 디바이드와 룰을 강제하는중임ㅋㅋㅋㅋ
대충 이러이러한점은 비판받아야 하나, 어차피 시대가 중세인데 그렇게까지 엄격하게 까야하는 물건은 아닌거니까
남해 애들도 패배한 이들은 개종하고 남쪽 애들을 물먹이는 데, 열을 올린다고 하니까 발해에서는 그걸 지원해준다고 하고
진짜 군대를 박기에는 정글 섬에 적응을 못하니까
진짜 4차같은 선넘는거 아니고서야 비판은 받되 무지막지하게 까이는경우는 별로 없어
바다는 발해가 쓸어담고 항복한애들이 섬지역 정글 누비면서 식민지확장하고 그런형태같은대
4차는 나라 하나를 없앤 수준의 대형사건이니까 문제시 되던거고
4차면 엘랑??
이어장에서 4차 비스무리 터지면 이당을 멸망시키는 수준이지
아님 시니카 원군간다면서 사코디장안이라도 하던가
아 4차십자군
술라웨시와 보르네오를 저지선으로, 자와해를 내해로 잡았으면 필리핀은 민다나오까지 다 털렸고 보르네오섬은 현재 말레이시아가 점유한 영역까지 발해천하로 봐야할거고
사실 동로마는 4차때 나라한번 지워졌다가 겨우겨우 복구한게 맞지, 그 사이에 미하일 8세라는 대형재앙이 나와서 시한부였지만
적어도 규율덩어리인 발해가 저지를짓은 아니긴하지만
근데 저프센징이 군비과잉을 추구하지않는게 오히려 신기하긴했음
이젠 시니카 굴렸으니 카라한조 굴려보고 정산으로 넘어가나?
>>450 지금 저지랄 났다면 유럽도 굴려봐야할걸
>>449 반대로생각하면될듯. 천하 너무 넓으니 군비과잉이 안되는거임ㅋㅋㅋㅋ
카라한조가 시한부면 로마까지 안굴리겠지만
카라한조가 평타라도 치면 로마까지는 굴려볼거
>>452 그건 돈의 총량이 늘어났으니까 박는거
여기서 군비과잉이라고 하면 나라 기둥 하나를 군비로 박는 케이스 아닌가
4차십자군도 당대에 비판을 엄청나게 받아서 후세에 아 당대에 이렇게 욕을 먹은 거 보니 이거 그시대에도 욕먹을게 맞았구나 하는 거지 뭐.
사실 인드라교리상 카라한조가 맞는지부터 굴려보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번에 아예 머리 프로이센이 되버리면서 국가 경직화가 우려됬는데 해동에서 랩실 만들어서 균형맞출줄은 몰랐다.
>>459 말이 프로이센이지 전나라의 병영화대신 정예화 군복무 시민권이라 세계대전이후 미군에 가까움
중앙이 전쟁만 생각하는 전쟁기계들이긴한데
대신 지방 정책은 알아서라는게 제일 컸음
지방마저 머리 프로이세뉴식이었으면...어...
여러가지로 대즐링이 체제 잘잡아서(크리연타) 시작했음
대즐링이 연성자치급으로 풀어준 덕이지 뭐. 거기에 큰 덩어리들끼리 분업화도 나름 잘 됐고
북방 유목민 웨이브까지 있었으면 나라 전체가 슬슬 끌려들어가도 이상하지 않은데 바다쪽에 잘 막고 있어서 여파가 덜한것도 있고
>>460 일단 다른거면 그러겠는데 도병마사 출신 의원들이 아예 태평의회보다 윗줄을 잡아버렸으니까 그게 걱정됬음.
시대상 최첨단이겠지만 그렇다고 정치구조의 맨위를 차지하는데 영향이 없으리라곤 할수 없고. 한번 군쪽이 우위로 고착되면 나머지가 천대받는것도 어렵진 않으니까.
너무 앞서나가서 되려 걱정이라니 발해 상태가?
유목민 대응이 말들으면 마시에 관직도 주는데 안들으면 죽음이라는 심플한 방침
그야 앞서나간거지 이상적인건 아니니까 ㅋㅋㅋ
시대를 앞서나가면 뇌절도 앞서나가는 법
북방도 초원이 초원이라 전공몹이 안뜨는게 아닌데
전공용 던전화 안된건 진짜 해동이 잘해준거
뭐 던전화 했다가 삼계해버렸으니 ㅋ
발해 천하 차원에서 초 엘리트들에 의한 군사학 누적이 어마무시무시해졌어
>>469 그건 전한체제가 무부와 군대를 천시하는
시대평균적 발상인데 후한은 그것도 아니니까
보통 공이 큰 공신과 무부는 적당한 시기에 숙청하는게 정상이니까...
숙청하고 반발에 뒤집어지든 숙청을 성공하든 그건 그때그때의 운이지만 숙청을 안하긴 어려워.
숙청을 안하면 사씨 GOA꼴이고.
이어장 세계관은 덩치들의 다극체제가 특징인듯
소국들 난무하는 시대는 전국시대 취급이고
숙청을 안하면서 사씨 GOA꼴나지 않는 길을 찾아낸게 대단한거지 뭐.
북방도 말이 유목민이지 반정주민으로 바뀌었을거야
국K-1과 국회공성전 수준으로 타협하게 한건 예술
대즐링 숙청없이 신체제 만들어내고 정교분리에 르네상스까지 나중가면 중세를 끝장낸 타이틀 달거 같다
뭐 정교분리는 대즐링보다는 후대가 확실하게 마무리 한거긴 한데
기술 발전이 안 걸리는 게 밸런스 패치지
내부 폭발요소를 일소하면서 외치면에서도 발해천하 최악의 불안거리었던 시니카의 법계종 조종을 시니카를 해체시키면서 만들었고 대즐링 당신은 대체
시니카를 완전히 죽인건 후대지만 대즐링이 저걸 생각 안했을거 같진 않아서
기술발전이 안걸린거보다는 아직 신기술이 세상에 영향을 못준게 아닐까?
기술가속은 발해 단독으로 먹는 버프는 아니니까
득이될지 흉이 될지 부터가 발해에서만 일어난다는게 아님
뭐 유카리는 옛적에 제대로 데이고서 기술가속은 거의 안굴리니까. 개연성을 감당 못할때나 다이스로 나오지
전번 청구 신무기다이스(안걸림)라거나
신앙을 쪼개고 가문을 쪼개고 영토를 쪼개고 권력을 쪼개고 학문을 쪼갰는데 이제 뭘 쪼개면 되지?
미륵직 싫은거랑 낙양유수까진 본심이었겠지만 천자령 인증은 대치노가 했을듯?
기술가속 최절정은 솔롱고스였지, 그때도 기술발전 안주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까 최소 200년 가속 ㅋㅋㅋㅋㅋ
솔롱고스도 신대륙 은독점 뜨기 전까진 기술진보 그런거 판정 안했음.
기술진보 기술가속 이런건 그정도로 큰 이득을 봐야 하는데 지금 발해가 그정도로 압도적인 이득을 보는 뭔가는 없어서.
근데 사실 솔롱거스 기술가속도 처음에 기술가속 다이스 피해갔다가
솔롱거스가 펌블과 크리의 오묘한 조합이 계속되면서 치트키 되가고 경제규모 미쳐돌아가니까 기술가속 했다로 승인된거라
대씨도 계속 콘솔치면 모름 ㅋㅋㅋ
18세기에 제트기가 말이 되냐고 ㅋㅋㅋㅋ
솔롱고스는 그러니까 이리저리 튀어 날라가다가 신대륙 은을 얘가 다처먹고 있습니다 판정뜨면서 기술가속 터진거.
신대륙 은을 다처먹으면 얘가 경제 압도적 1위인거였으니깐...
담턴과 다다음턴에도 어찌저찌 대항해 유지하면서도 설마설마 아메리카 발견이라던가 걸리면 모르겠지만 ㅋㅋㅋ
물론 지금당장은 경제적으로도 기술가속 해줄 요소가 없긴 하다 ㅋㅋㅋ
사상적으로 근대적으로 가는 거 같으면서도 여전히 고대적 심성이 남았고.
그런 점에서 보면 가속까진 할 이유가 없는거지.
그리고 하필 그때 나온게 이원호식 혁명솔롱고스라서 ㅋㅋㅋㅋㅋ
민주신라도 오피셜로 흑선내항은 없을거에요 했는데
흑선 내왕떴고
여기야 프센징의 중세맛이지만 이원호는 찐 근대였는데 거기서 가격혁명이 터져서 이건 근대를 안갈수가 없겠다 판정난거고
사상이 이리저리 튀면서 진보하는데 경제적으로 은을 다퍼먹고 있습니다 뜨니까 그야 사상만 독자적으로 튀어나갈리가 없었다, 은을 다퍼먹고 있어서 경제팽창도 미처돌아가는 수준이었다 뜨고 그렇게 팽창하면 그야 진보한다는 결론이 나온 거라.
의외로 알차게 먹긴 했지만 향신료 주산지라거나 그런 트리거가 될 수준의 동네까진 먹은게 아니니까 ㅎㅎ
향신료 주산지는 인드라 제국들이 그은 저지선 남쪽이랑 동남쪽에 많고
뭐 진짜 담턴과 다다음턴에도 미묘하게 균형을 이루면서 대항해시대를 지속하고 인드라든 청구든 일본이 신대륙 발견이라도 하면 모르겠는데 말이지 ㅋㅋㅋ
북인도 제국이 망해가고 있다면 인드라 천하 전체가 난장판이라는 소리라 오리엔트나 루스 선종 제국도 굴릴 듯
기가 차드 놈들이 베링 해협은 봤을거 같은데 그걸 후대에 남겼을까
하다못해 하와이를 발견한 것도 아니고... 이제 호주인걸
발해쪽은 체제적으로는 엄청 진보한 거 같으면서도 사상 심성쪽에선 고대심성도 남아서 존재감 뽐내고 있고 그런거 생각하면 이쪽은 가속이 안뜸.
폴리네시안 항해기술이야 원래부터 아니 카누로 태평양횡단이 되? 하는 오컬트 레벨의 뭔가라서 원양항해기술은 엄청날 수 있지만....
근데 남방식민지 재배 작물이 사탕수수나 향신료 노예농장아닐까?
>>501 솔직히 그쪽으로 간 놈들은 다 얼어뒤졌을걸. 차라리 폴리네시아 항로 타고 신대륙 닿은 경우가 흔적이 더 남지
오히려 신대륙 발견은 로마와 북해가 해야 밸런스가 맞지만
대신 발해 내부적으로 자연 철학도 많이 발전하고 있겠지
유카리 피셜로 동남아랑 무역이 적을거라 했으니 상품작물 식민지에서 재배하는거 아닐까
기술가속 선택지 나올 뿌리는 내렸다 정도이긴함 발해는
지난턴부터 청구땜에 기술가속 선택지 은근히 나오고있는거 보면
뿌리자체는 생성되었음
신대륙을 아시아가 발견하는건 기술치트 아니면 솔직히 불가능함 단언할수 있을정도임
민주신라 다갓 : 짜잔 그런데 그것이
화약 자체는 OTL 900년대 나왔을건데 본격적 ㅁㄷㆍ기화는 지금쯤인거 생각하면 가속없어도 나왔겠지
단지 신기술로 뭔가 바뀔수준이 아닐뿐
역설적으로 청구 프센징들이 제식'만' 극한으로 단련한 탓에 기술반전은 늦어졌다 던가.
이것도 저것도 다 기술 다이스는 기가 막하게 피해가는 다갓 탓이기는 한데
근데 지금 로마는 사실 신대륙 발견이 힘들어서
아마 다음턴 정산 콘솔로 시작하면 해동발 기술가속 나올거는 확실
발해천하도 신대륙을 발견하기 어렵지
솔직히 저 로마크기에서 신대륙까지 더하면 유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함, 지금 발해천하 크기도 신대륙까지 유지 가능할까 의문인 수준인데, 발해보다 훨씬큰 로마라면 유지 불가능임
콘솔은 정세처럼 거시적인 변화만 체크해서 정세 잘 나와도 내정 다이스에서 아무튼 기술 발전 덕분에 이룬 성세 아니라고 나오면 말짱 황이지
로마가 최소한 동서로마로는 쪼개져야 신대륙 유지 동력이 나오는거지
로마가 더큰가?
>>518 그래서 북해와 로마라는거
북해가 발견한거를 바탕으로 로마가 불만과잉인구 퇴출해버리는식
>>515노르만 애들이 빈란드를 개척할까 말까 했던게 지난 유럽 판정이였지...
로마 유카리 피셜로 스페인을 이탈했다고 했으니까 이제 발해가 로마랑 사이즈 비슷하지 않나? 몽골 고원도 이제 발해에 편입됐잖아
일본도 체급이 있어서 따로 굴리는 거지 후한의 영토는 맞고. 일본, 한반도, 만주, 몽골 고원, 화북, 강동 이렇게 하면 사이즈 비비지 않나?
스페인은 모르겠지만 게르만과 프랑스령은 로마에 합류했다는 맞을걸?
러시아가 선종 뮤목민으로 게르만 왕국들
제국사이즈로 크기전에 박살내버린다여서
뭐 대즐링이 만국공화 성공해서 체급압력이 덜하지만
체급압력이 덜하니까 지금 구주도 온전히 흡수했고 낭방식민정책 하고있는거고
솔직히 로마가 진짜 필요한 체제는 대즐링의 체제인데, 로마는 정통성이 부족해서 그거 못한단말이지
발해가 스스로 신대륙을 먼저 발견하는 날은 사회 내부 불만을 억누르지 못하고 외부로 표출된 결과가 아닐까
로마자체가 지금 2000년 가까이 되가니 그사이 정통성있는 왕조가 탄생했을수도있고
대이오 천통당시는 역사상 최대 제국인데
>>533 그 정통성잇는 왕조가 나와도 대중인기에 밀리던게 로마 아니었나
지금 로마 최대 포텐은 전한이 한계니까
후한은 정교분리와 정분리후에도 버틸 정통성이나
황제가 누구인지 상관없을정도로 의회회해야하는데 어렵지
덩치압으로 쪼개진 상태일 가능성도 높지
당장 크리먹고 시작한 후한도 이번턴 사방이 적이다로 시작했음
>>536 전한하곤 차이가 크지, 전한은 체제 불안정하다고 해도 그걸 대씨 손에서 단 한번도 놓은적이 없었는데, 로마는 이미 그 무수한 역사가, 실력과 대중인기만 있으면 찬탈해도 된다가 되버린거라
카라한조가 터져도 그게 러시아나 트란스옥시아나 발 둠스택 영향이면 로마 봐야하지 않나??
솔직히 지금 정세에서 유목민 둠스택 끌 수 있는 데가 러시아밖에 없고
로마 제국 최대 강역 500만을 기준으로 잡고 스페인, 잉글랜드, 메소포타미아 대략 420~430. 발해는 내외몽골만 합쳐도 260에 중국 영토 대략 70만(하북성, 산서성, 산동성, 강소성, 안휘성) 한반도 영토 22만, 일본 영토 27만(규슈, 시고쿠, 혼슈)까지 대략 380만. 여기에 만주까지 더하면 얼추 비슷하네
그 쌓여있는 방대한 찬탈 데이터가 정통성 있는 왕조를 안주고있으니까
끌 수->뜰 수
>>539 근본적으로는 다르지않음
대씨야 최초라는 타이틀을 끝까지 사수한경우고
여기도 사씨가 GOA짓만 안했어도 로마의 길 걸었음
지금으로 정립된건 진짜로 대즐리이 힘낸거고
>>544 그 GOA가 철저하게 실패한게 후한이 나올 배경이 됐던거고, 로마는 이미 그 길을 걸어버린 차이야
로마가 정통성 어떻게 해보려고 나온게 콤니노스 체제였던가?
만주 강역이 동북 3성 정도만 된다고 해도 오히려 로마보다 넓네.
로마와 전한의 차이는 시스템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 방대한 역사라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로마와 전한은 시스템적으로는 차이가 그닥 없지만, 그 쌓여있는 데이터가 압도적으로 차이나지
성공한 GOA가 나왔으면 그때부턴 정통성 찾기가 굉장히 힘들어 지는거였는데, GOA가 GOA짓을 해버리면서 아 찬탈이란거 좋은게 아니구나를 인식해버렸고, 그 아노미를 완벽히 해결한게 대즐링이라는 초인이니까
그 데이터 때문이라도 전한의 몇십배는 똥꼬쇼 해야 로마에서 정통성 있는 누군가가 나올까 말까한 수준이고
넘 실패해서 청구 아니면 시니카의 천하통일이던가
원위시절로 회귀던가 둘중하나였지
진짜 로마는 저거 부러워서 미칠지경일거임, 근데 니들은 쌓여있는데이터가 그거 힘들거다를 대놓고 저격중이고
앤간한 막장짓해도 과거사례로 성공예가 누적되니 그것도 또한 로마(끄덕)되서
ㄷㅁㅋ
로마는 이제와서 후한은 늦었고
찬탈자체를 끝까지 가서 무력이나 신성이 아닌 선거로 정당화하는
길로 가여지 뭐
시니카는 저번턴에 전륜성왕조차 부정할 정도의 네이션을 완성해서 미래 전망은 몰르겠지만 진짜 정복할 수 없는 곳이 됐다 시프요. 진짜 관중, 사천, 운남, 서강 다 죽이고 식민하지 않는 이상 정복은 못하는 곳.
저번턴에 유카리가 언급했던 시니카 내부 세계종교파는 하남성 넓기도 하겠다 그쪽으로 이주했을 것 같고.
>>558 단 인두라는 전륜성왕에게 가는길이
거치적거리니 일뷰러 죽여서라도 비울동기는됨
---ㄷㅁㅋ---
로마는 안 굴려서 그렇지 민속놀이 자체는 꾸준했을테니
붓다 오열
시니카 제외하고 시작부터 크리나 준크리인 이번턴
저런 시대에서 재빨리 인간 선언을 한 대씨 도원수...
이녀석 콘솔러맞지?
인드라는 헬 오승만 인도라 내던지는게 답일 수 밖에 없었고
러시아 다이스는 결국 4가 계속 걸려줘서 마냥 기독교 세계로 녹아들지 않고 뒤늦게라도 정신차리고 대응한다쪽 결말이 됐고
이당의 부병제는 걍 실시간 종말이고
내일 정산도 콘솔이 강림하길
유대교 & 부파 불교 : 우리가 원조인데 가장 목소리가 없습니다 그것은...
너무 시기적절하게 인간 선언해서 빠스런 쳤잖아ㅋㅋㅋㅋ
일단 이당은 부병제 완전히 날라갔음 저거 절대로 유지못함 저따위로 끝없는 전쟁중인데 뭔 부병제야
영원의 분쟁
그리고 오히려 로마가 시의적절하게 분리되서 실질 개발도 유지잘한채로 핵짐지역들 다 들고 있는 가장 큰 형님이란거고
뭐 부병제 유지 안되면 다른걸로 서서히 바꾸겠지
못하면 죽는거고
그래서 북해는 여전히 난 그저 상인따리임하는거 외엔 답이 없었나보네
크게는 기독교, 불교 양대 종파가 있고 디테일하고 나눈다면 기독교, 법계종, 인드라교로 나누겠네.
러시아 미륵파(가칭)는 집단지도체제 도입한 인드라교 방류쯤이니까.
지중해세계 다이스에서 북해걸렸으면 빈란드 전력전개였겟네....
결국 요번턴 들어서 청구가 뭐 기가차드급 광기인 것도 아니고 걍 시대가 참 ㅈ같아서 최소한 군사쪽은 청구비스무리하게 변할 수 밖에 없었다는걸로
기독교 : 단일종파
법계종 : 낙양 본단, 시니카 지천파(가칭) etc
인드라교 : 인도 본류, 러시아 방류
발해천하는 육전이나 해전이나 공병이나 착실하게 군사전통이 쌓이고 있으니
대한 인드라 로마중
인드라가 제일 폭발사산 위험이 큼
무한 하극상+계승전쟁+덩치압
대한은 만국공화 성공해서 행정부담 줄었고
로마도 쪼개질 필요 있던 애들은 튀어나갔음
아마 페르시아도 인드라교 방류....로 보이는데 이쪽은 이번에 정확히 안 굴렸으니.
인드라애들 지중해나 아라비아 간거보면 페르시아가 인드라 아니기 힘들지 ㅋㅋ
근데 카라한 제국 다이스가 트란스옥시아나, 북인도만 조명한 거 보면 카라한 제국 조공국이면 모를까 아예 합병되지는 않았을 듯
일단 저 인도는 ㄹㅇ 삐끗하면 망할체계가 맞아서 안정성을 비교하면 수십배는 차이나지 대한은 전쟁에 꼴아박고 몰락하지 저런식으로 망할거같지는 않음
적어도 현재까지의 다이스들로 봤을때 유럽이나 동아시아나 상당히 좀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흘러간다는 느낌?
완전 별세계란 느낌보단?
여기세계는 로마랑 청구 사례들면서 반도의 도시국가들 특징으로 공화정이랑 참전시민권 꼽을듯
서로가 서로의 흑역사 재현하는 중ㅋㅋㅋ
결국 로마도 세부사정은 모르지만 미카마의 이별급이랄지 적절한 분리 그런거 해냈고
반도 근원이라던가 지중해 비스무리라던가 굉장히 닮았음 ㅋㅋ
기독교가 흑해 수운따라 알음알음 침투하면서 개종시킬 거라 봤는데 침투를 못하네.
그리고 시니카가 좀 좃망하긴 했는데 어제 참치들의 예상보다는 양호하게 다 적당한 뒷구멍정돈 파놓는다는것도 나왔고
ㅋㅋㅋㅋ인드라 애들 재밌다
후한은 박한시절부터 쌓아놓은 역사가 그래도 한 사오백년은 되고 로마는 로마 국체가 천오백년 유지중임.
인드라가 아직 이백년도 안됐는데다 개인 또는 가문에 대한 신성이나 그 신성을 대체할 뭔가가 없다보니 제일 불안정.
>>589 뭐 원역사 루스애들보단 확실히 격상이란거지 뭐....
러시아가 7로 시작해서 좀 극단적인 면모만 보였을 뿐 선종 교단도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고 봐야지
트란스옥시아나쪽 도시들하고 우호관계 맺으면서 걔네 용병으로 쓰면 뭐 자기 몸 건사는 넉넉히 되겠지.
선종이 쭉쭉 들어와야 하는데 선종이 힘을 못써. 아쉽다.
그리고 저렇게 미륵 칭호를 시의적절하게 줏어오는거 보면 비단길 끊임없이 유지한다는걸 장담은 못해도 적어도 현시점에서 끊킨건 아닌거 같고...
그리고 대귀족 가문들이 보살 자칭하는 거 보면 가문별 후원하는 선종 교단도 있을 테고.
인드라 애들이 북인도로 안던지고 서쪽(아라비아) 남쪽(동남아)로 인드라 장군들 던지기해서
살아남은 면도 있긴함....
뭐 싸우는건 싸우는거고 무역은 무역이니까
그야 선종은 이미 나라 기틀이 다 잡혀서 이너 서클이 존재하고 거기에 끼지 못하는 주류중 비주류 애들이 좋아할 교리지 루스처럼 나라 기틀 만들어가고 있는 애들한테는 크게 매력이 없지
요번어장 컨셉은 동서역전 이런거보단 동서닮음의 극한 아닌가 싶음....
근데 인드라교는 무한하극상이라 나라기틀 잡은 애들한텐 극악임 ㅋㅋㅋㅋㅋㅋ
카라한이 성군연타 나와도 밖으로 선교장군들 안뿌리면 망한다고 나올정도니깐 ㅋ
인드라교는 그거임 후대 황제들은 바꾸고 싶은데
선대(아마도 인도통일 전륜성왕)이 유훈이랍시고 무한하극상을 아예 박아놔서 울며겨자먹기로 성전질 시키는거지
아무튼 불교 사이드 응원하던 참치로서 등장 세력 거의 전부가 불교화돼서 너무 좋네. 누구를 응원해도 맘이 편하겠어
>>603 원래 이슬람이 그런면이 있음 유목민족 종교라서 그런지. 오승만은 특히 그랬고
>>605바꿀려면 그만한 업적작을 하거나 종파창설 하던가의 양자택일이지...
여기불교들 대부분이 붓다가 보면 기겁할듯
전턴에 사치향락 인도 토착화되면서 인도 특유의 방만한 봉건제 형태로 사분오열되던걸
중간에 위대한 정복자 나와서 재통일 후 인도정복해놓고 유훈으로 박아놓은거 같음
내 생각에는 100년 전 절정기 때 흥청망처 놀아제끼다가 카라한 제국 자체가 망할 뻔한 위기가 있었고 이거 수습하고 제위를 이은 왕자고 좀 원리주의자라서 내전 상속제를 명문화한 것 같음
>>609 뭐 법계종부터 중간에 밀교수행법에나 있을법한 방중술 놀이 오지게 밟았는걸... 지금은 흑역사화됐지만
여기 로마가 대한 역사서 보면 뭔 반응할지 궁금한.
내전 상속제 자체가 분할상속제를 관습상 도저히 대체할 방법이 없는 문화권에서
형제를 죽이면 분할상속도 없다!!! 식 해결책으로 나온 방법이니까
선대에 분할상속으로 쪼개지면서 망할뻔한거겠지
불교 3대 종파는 유대교, 가톨릭, 개신교 저리가라할 정도로 사이 더러울 듯.
"부처님 어디 나라 사람?" vs "살겁 쌓는 사이비 어서오고." vs "갈보 니는 뭐가 다르냐ㅋㅋ?"
근데 저렇게 영토가 넒은데 계승전쟁이면....
제국 수명도 오지게 끽이는게 기본인데 말이지
근데 계승전쟁 하는동네는 기본상속법이 분할상속이라서 터지는거임
저거 안하면 분할상속해야해 ㅋㅋㅋㅋ
불교 - 전통 인도 신화의 남성성이 극대화된 게 인드라, 불교 - 인도 및 중국의 질서주의와 여성성이 극대화된 게 법계종, 불교 수행 전통이 극대화된 게 미륵파..로 정리할 수 있을 듯
이러고서도 전한급은 갈 수도 있을 지도
>>616그래서 하면 삐긋하면 그대로 내리막길...
뭐 오승만 오래간거 생각하면 더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오승만보단 행정부담이 너무 커서...
>>616 그렇다고 분할상속할수는 없잖아.. 재내 입장에선 저게 그나마 최선임 유목민 상속제중 오승만보다 좋다고 할만한거 솔직히 없음 분할상속 부자간내전보단 차라히 형제간 내전이 낫지
그런데 수도가 인도 카라한이 디폴트라
카라한 폭군한명뜨면 바로 제국 폭팔사산 할정도로
지금 다른지역들은 불만많이 품고있는상태인거지?
종교열기 식고나면 ㅈ같다고 여길애들 많겠지
당장 용흥지지 트란스옥시아나도 총독으로 부임하는 왕자들이 통치를 제대로 안 해서 딴생각하는 판국인데 다른 지역은 오죽할까
애초에 트란스옥시아나로 본붕하면 이미 후계구도에서 반쯤 아웃당했다는 소리니까 열의가 있는 게 더 이상하겠지만.
어쩌다가 탈다림이 되부렷는가
제국의 여력 대부분이 계승전쟁 준비에 쏠리고
나머지가 인드라 장군던지기로 나가는거 같은데
그여파만으로 이당정도는 죽어버림
>>623 오스만도 콘스탄티니예 딴 파워로 정당화한거지 당대부터 미친짓 아니냐고 말 많았음
그 계승법 특: 계승자가 외국으로 종종 튐
그냥 갓할상속법이 관습된 문화권에서 형제들이 언제든 경쟁자로 돌변할수 있는 체제에서 나오는 극단처방이지
사실 어느 문화권이건 경악스러운 일인건 사실임
그럼 시니카는 프로토스중 이한리고
발해는 칼라이고 시민과 도병마사가 기사단
농부들과 지식인들이 칼라이 계층 법관은 법계종이고
일본 연평이 네라집이라고 보면 되는거지?
이당은 테란이고
오스만이 콘스탄티노플 따면서 내가 예언을 실행했다! 하는 그 권위로 나라가 그나마 안정찾은거임.
그전엔 가문 격이 더 높은 크림칸국쪽 황금씨족 데려다가 오스만 갈아치우려는 음모가 횡횡하고 난장판이었음. 그 도시 따고 나서도 황금씨족이 오스만과 동격이긴 한데 최소한 격이 후달리지는 않아서 황금씨족 데려다가 가문 엎으려는 시도는 없어지게 되고.
전한은 법관계층의 태평의회가 대의회였고
후한은 기사단의 댈람체제고
그리고 원래 향촌사회 레벨로 가면 강력한 외부 압력 없이는 분할상속이 평범한거임.
그 분할상속이 영지나 국가 승계에는 악영향이 많아서 용쓰면서 바꾸려고 응기잇 거리는 거고.
솔직히 후한이 법계종은 모두 당연한 거 아님? 한 거에 좀 실망.
불씨잡변이 안걸린 이유가 이거였나.
아무튼 저 형제살해 계승법은 엄밀히 말하면 분할상속법이고,
이 분할상속을 막기 위한 극단처방으로 술탄이 된 자는 형제를 처형하라고 못박는 법이 따로있는거임
왜 이 분할상속법을 못바꾸냐면 장자상속법이 국가적 관점에서 좋긴한데
그걸 위해서 필요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근데 이런 사회면 인드라는 일부다처가 기본일거고
법계종은 일부일처, 시니카도 일부일처 아니면 일처다부제려나
하긴 인드라는 보리수나무 수호만으로는
예언의 실행자다 급으로 권위가 충당되지 않는상태니까
초대가 미륵도원수한테 깨진게 두고두고 화근된거네
분할상속하면 각 가문원이 각자 상속한거 잘 키우고 뻗어나가는 게 최상타, 평타가 서로 내가 모든 유산을 물려받겠다! 고 쌈박질해서 잘난놈 하나가 나머지 형제들 가족 몰살시키고 유산을 싹 독점하는 거니까. 국가운영에는 이보다 나쁠수가 없지.
인드라교는 각자를 수호하는 최강의 호법신 인드라를 믿고 전륜을 굴려라...대충 이게 기본 교리일텐데 인드라를 강조하다보니 사실 싯다르타도 인드라의 아바타라고 말하는 학파 나오고 그럴 듯
>>636 뭐 그렇긴한데 성취계급이나 남방식민 운동
발해인들 생각보면 정교 분리만큼은 확실하게 일어난거라
대신 교는 종교의 자유가 된건 아니지만
고대부터 일부일처 이어지는건 원래 지중해권의 특징이라서. 그외엔 여권을 중시하던 법계종 정도나 일부일처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종교의 자유가 없다지만 딴거 믿는다고 공격받지는 않는거 같음
대씨 서술할때 묘사로는 발해천하는 일부일처제 관념인 모양
아 이게 법계종 영향인가
그럼 그건 법계종이 좀 영향을 깊게 미첬나보네.
중세까지 가문 유지에는 일부일처가 좀 위험해서 다첩제 굴릴듯도 싶었는데.
시니카가 다이스 아무리 꼴아박아도 교세확산과 종교개혁 선택지는 꾸준히 잡은 결과물이지
당장 2차 바티칸공회 전만 해도 세속이 압도적인 우위를
가질지언정 다른 종교 믿을 자유란게 없었잖어 정 믿는다면
종교세나 재국주의 갈겼고
뭐 '한'은 엄밀히 말해 장자상속제 색이 짙은 선거군주제니까
일부일처다첩제와 종법제가 가문 유지와 계승 질서잡기 두마리 토끼를 잡은 가문유지 탑티어제도긴 한데.
여권이라든가 뭐 이런저런 나쁜점도 많지만 순수하게 가문 유지와 계승이라면 이게 최상위권.
애초에 어장 진행에 꼭 필요한 엘리트 계층만 조명해서 그럼 후한도 인구 절대다수는 농업에 종사할테고 그럼 성취지위고 나발이고 부처님 말씀이 더 마음에 와닿는 촌부들이 훨씬 더 많지
근데 일관적으로 법계종은 몰라도 시니카 ㅈ같다가 공유되는거보면
선민주의가 참 ㅈ같긴함
▼―유카리―――――――――――――――――――――――――――――――――――――――▼
허나 무엇보다도 놀라웠던 건 다름 아닌 이들 대씨 일가의 위대한 생명력이었다.
비록 근 반백년에 걸친 치세를 보여준 원수에 미치지는 못하였을지라도 그의 후계자들 또한
이 체제가 훌륭히 안착할 수 있도록 충분히 오랜 기간을 장수해주었을 뿐 아니라 일부일처제라는
단서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순풍순풍 생산해낸 것이다.
바야흐로 천하가 이들 대씨 일가의 생명력에 은혜를 입은 격이었다.
▲――――――――――――――――――――――――――――――――――――――――――▲
반대로 말하면 시니카 ㅈ같다는 생각을 공유하고 있는데도 시니카가 믿는 법계종은 그거랑 별개라는 소리를 할 정도로 매력적이라는 소리고
어떻게 보면 유교군주정 특유의 장자상속제도 관념의 영향을 톡톡히 받아서 얻은 덕이라고 해야하나
지금까지 시니카 민속종교로서 신분제나 차별 기본으로 깐 시니카 법계종만 나왔는데 이번턴에 성취지위나 상승욕구 만족 같은 거 놓고보면 세계종교파 법계종은 상당히 유연한 신분제를 잡았었나봄.
공화주의 청구까지도 꽤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선종을 집어먹었나?...
법계종은 좋은데 시니카는 ㅈ같다면 언젠간 법계종의 시니카 탈출각 나오긴 했을듯
종교개혁 다이스 꾸준히 잡았었는데 항상 순서가 가장 마지막이라 어떻게 개혁했는지 추상적으로 표현했는데 이번에 청구도 성왕님은 킹정이지 하는 거 보면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대대적으로 뜯어고친 모양임
애초에 법계종이 서진이 형성한 거기도 하고 해서 법계종은 아마 지금까지 쭉 민속종교파가 주도권 잡고 쥐고 흔들었을껄.
그러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세계종교파가 잡은거.
이렇게 쉽게 탈출각 나왔단건 예전부터 법계종이 시니카 개 ㅈ같이 생각했단거고 결정적으로 그놈의 제국주의 명분이 치명타였을듯
그동안의 법계종은 시니카 선민사상을 기저에 깐 민속종교파 중심의 모습이라서 개혁을 해도 뭔가 추상적이고 개혁한거 맞아? 싶었는데 세계종교파가 잡고 나니까 그동안 축적되어 있던 개혁된 모습이 확 드러난 거겠지.
그 전까지만 해도 시니카한테 주도권 있기도 했고 어찌저찌 됐지만 데우스볼각에 제국주의를 걸어버린 대형삽질 이후에 범계종내 시니카파가 대량으로 날라갔다고 봐야할거고
시니카 영토였던 낙양부터가 시니카 ㅈ같다 생각할정도면
솔직히 어장주가 저렇게 설명하긴 했지만 그 이유가 한국이 일본에다가 제국주의 갈겼다가 저렇게 된거였다면 솔직히 나같은경우 국가탈출 마려웠을거고
그러고 개쳐발리면 ㄹㅇㅋㅋ긴허지
너희도 환국이여 하먼서 전쟁걸엇다가 개같이 털리고 일본자비로 살아남았는데 우리"만" 선택받았다고 ㅈㄹ하면 탈출 안마렵겠냐곸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러고서 정신승리 맥스걸면 ㄹㅇㅋㅋ
식자층들중 뒤돌아볼거 없는이들은 낙양갓을듯
오랜세월 파트너에 도움준 발해상대로 제국주의 갈길정도면
딴놈들한텐 선민의식으로 얼마나 ㅈㄹ 했겠음
애들이 가만있다가 저런거면 어장주 말에 공감했는데 나온 다이스가 일관적으로 시니카 혐성 ㅈ같다라
일관적으로 법계종은 좋아하지만 시니카는 껃이였고
원래 저런식의 선거로 특정 가문 뽑는 제도면 개판나기 쉬운데 아예 찬탈당한 사씨때 빼면 300년째 그런 일이 없네
원래 전제군주제 장자상속법 관념이 강하게 박혀있다는 얘기
>>674 그건 가문도 가문으로서 선거제 치루는것도있지만
공화파 태평의회가 중심 잘 잡는것도 있어
저런 시대에서 자신에게 부과된 권력과 권위에서 안정하게 탈주한 대씨 도원수의 솜씨를 보면 진짜 감탄밖에 안 나온다.
정산 펌블 안 걸리겠지만(확신) 1펌블이 해양 만리장성 뚫렸다...려나
군바리뇌가 군바리뇌 했다 아니려나
너무 성공해서 육해군 통합 프로이센 융커(도시거주)들이 뇌절하는 광경이 보여
>>680그러면 군대로 싸울수 없는 적이 나오면 되겟네...(아무말)
묵시록의 4시가 같은 걸 끼얹나..?(아무말)
근데 일단 모든걸 돌아본후기는 탈다림들이 날뛰어서 자연스럽게 융커화될수밖에없엇다는결론이라 ㅋㅋㅋㅋ
인드라 보면 신성 앞이라는 단서가 붙어서 시대한계라는데
마왕군은 신성앞 이라는 단어는 없는거지?
적어도 청구애들은 전륜성왕이든 뭐든 적이라면 죽인다가 기본적인 마인드 아닐까?
청구는 대륙패권 먹고 대세인 법계종 집어먹었고
그 ㅈ까 정신은 연평이랑 일본이 보관중일듯
그러고보니 결국 대항해시대는 그냥 대해적 시대와 인도양 무역활성화 정도고
호주 발견은 안한거지?
인도가 중화라서 제왕병자들을 던지는거고
동쪽 대륙은 이당은 천조 위신과 동남아의 지속적인 전쟁을 통한 개척 가속화
바다는 발해 (혼자 이상하지만)전공몹으로 빨아들이는 형태고?
호주발견은 한거지. 아직 한귀퉁이뿐이지만
>>687 호주 발견은 동남아가 한거임
기술문제로 신대륙은 못갔지만 홍해부터 일본까지 바닷길이 이어진거임
이어지기만하고 홍해부터 일본까지 쭉 가는건 무리겠지만.
그럼 호주발견은 정정하고 호주 개척으로 나오는 금으로 생각하던거는
사실 인도에서 나오는 국부인거야?
>>690 사금이나 향신료 설탕 재배로 벌어들이는건 있는거임
문제는 다이스보니 발해가 바다에서 무역보단 무력으로 작살내는중이라
발해시장이 아니라 인도시장을 주로 이용한다는 결과지
정확히는 쌍방 모두가 무역보단 성전진행 중이라
퍼지도 하고 무역도 하고 성전도 하는 환장의 동남아
호주가 배후지 겸 사금 등 각종 산물이 나는 곳이니까.
청구가 마룡같다지만 자와해 같은 내해까진 들어가지 않았고 호주는 그 너머에 있음.
그럼 이번턴은 보르네오 근방까지 밀려서 싸우는거긴 한데 동남아 열도들쪽은 다음턴에 살아남을수나있나?
아무리 발해천하가 펌블난다고 해도 이짝은 예들만으로는 도저히 뚧을가망이 안보이는데....
다이스 굴려보기전은 대항해시대가 무역>전쟁이라면
이번걸로 굴려보니 종교 식민지 성전이 진행중이라... 무역<전쟁
자와해 경계선에서 밀고 당기는거지.
동남아는 생각 이상으로 넓음.
자와해가 위험해지만 카라한 인드라쪽에서 호법장군 튀어나올거고 그럼 또 평행이고.
하긴 지금 본대는 연평중심으로 있다고 했지? 만다니오는 무리라도 루손이 전진기지로 설치되지 않는한 힘들긴하겠네
>>695 한이 강한 국가는 맞는데 대규모 해상원정작전은 돈오지게 들어
지도갱신!
로마제국 적용 완료. 기독교 동방 식민왕국 적용 완료.
문명화 공국들 적용 완료. 북해는 조용하니 방치.
오오 지도참치 감사합니다
근데 교황령은 하남령이 아니라 낙양 단독 아닌지...
이제 좀 지도가 알록달록..... 한가.....?
>>702 중원을 떼어다 줬다고 했으니 중원의 범위대로 적용했다.
"그의 도읍이자 유일무이한 영지로서 옛 중원땅을 헌납"
확실히 하남 교왕령도 그럴듯하네요
지금 지도보니까 인드라 계승 전쟁 때문에 인드라 군대로 확장하기 힘들어서
모험가 수준으로 서쪽은 뻗어나온다고 했는데
소왕국 수준은 휩쓸리겠지만 공후 이상 클래스면
이란 서쪽은 무난히 막히는 클래스인가?
아라비아는 무함마드 이후로 구심점을 얻어서 나라 하나쯤은 생기겠지 싶어서 칠은 해두었는데..... 지워야 할까??
걍 냅둬 적당히 수정하면 되는거지
서쪽은 대충 저런 느낌이구나 정도면 되는거니까
저 다양한 채도의 보라색은 민주신라 지도를 활용했다.
역시 남겨두면 어딘가 쓰임새가 있기 마련이네.
이 지도참치. 유카리 어장을 따라가면서 지도를 만들다보니 다양한 색상의 샘플이 축적되어서
지도를 색칠할 때 다른 색깔찾으려고 골치를 썩이지 않게 되어서 좋다.
솔직히 인도가 진짜 인도가 될지는 몰랐다, otl기준 인도는 사실 아대륙과 문화권을 취급하는 느낌이었고, 통일인도란건 영국이 어거지로 만든 개념에 지나지 않아서
근데 여기는 진짜 대인도가 나왔단 말이지
다양한 채도의 보라색과, 녹색과, 청색과, 적색과, 황색과, 갈색과, 등등등.....
정주행 완료
여기까지 오면 불교에서의 神 에 대한 해석마저 달라지거나 하지 않았으려나 싶은.
부처도 넓게 보면 신이야! 부처 펀치! 부처 펀치! 라거나.
>>716 그럼 부처는 성취직위가 되버리는데 ㅋㅋㅋㅋㅋㅋ
아니 부처(꺠달은 자)는 원래 성취직?위 맞잖아
아예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은 신이 될 수 있습니다 같은
만물신성설 따위를 들고 온다거나....
진짜 불교가 어디까지 뒤집히고 바뀌고 달라졌을지도 궁금하다.
러시아는 전통 불교다...
지금 카라한 정통강역은 대인도로 중화화했고
이란과 트란스옥시아나는 계승전쟁을 위한 식민지 상태인가?
>>722일단 중앙아시아는 확실한데 이란은 미지수...
기존 지도가 보기 불편해서 태평양 중심지도로 수정.
이걸로 아시아가 중앙으로 가니 시선을 모니터 끝으로 돌리지 않고 바로 볼 수 있어서 눈이 편하다.
대한이 서태평양 다 잡아먹는 그림이네
음, 그러니까 원시 고대 화랑들은 저기 하와이랑 이스터섬이랑 어쩌면 남미까지 가봤단 말이지?
아.... 호주는 또 어떻게 색칠한다......
와...교황이 몇명이야?
교황급이 총 3명 교황과 황제 일치가 2명
그와중에 신 싫다고 인간선언한 왠만한 황제보다 높은 도원수 하나
지구천지복잡괴기
전륜성왕이 동시대에 3이나 있다는 기괴한 상황
전륜성왕은 인도랑 낙양에 둘임
러시아는 미륵이고, 시니카도 다르고
종파별 칼리파 난립이라 보면 의외로 흔한일
사실 인도통일이란 위업 달성한걸 생각하면
인도 전륜성왕이 좀더 타당한게 아닐까?
지도 덩치들 보소
애시당초 교권이나 세속권력측면에서 제일 강한건 인도쪽이고
세속권력이 극닥적으로 제일 약한건 발해쪽(중요)전륜성왕
통일인도를 제외하면 순례길(독립직전),이란 카라한들은
번국들의 뭉침이긴함
안남도 하나의 국가 취급이 아니라 번국들 취급이고
인도네시아는 예네는 응 힘내자
정주행 방금 끝났다...
서유럽이 경제적으로 풍요로워서 게르만계 속주가 속국 같은걸로 독립하는 와중에
바이킹 전사들 남하같은거 1도 안나오고,
서유럽랑 동유럽 굴릴때 스칸디나비아가 얼굴한번 드러낸적 없는거보면,
얘네들 저번 유럽정산때 빈란드 사가 찍고 있었다 했는데,
설마 아메리카 대륙에서 대박 터트린거 아님?
그래서 식민지 개척이든, 북해 패권경쟁이든, 그들만의 리그 상태여서 외부로 국력투사 못하는거고
>>738 그냥 상인으로 잘나가든 포커스 없던거라 기본적으로 조용했던거임
유럽쪽은 걍 주인공쪽도 아니니 걍 근대오기전까진 큰거만 대강대강 보고 넘어갈듯
시니카도 전륜성왕 지도자로 모셔. 단지 비시니카 성왕이 탄생하면서 본래 전륜성왕의 수많은 신격 중 하나였던 지천보살만은 분리시켜서 따로 숭배하는 거지.
그러니까 법계종의 전륜성왕 / 인드라교의 짜끄라와르띠 라자 / 러시아-인드라교의 미륵천이 삼대 수장이라고 볼 수 있음
그리고 이 삼대로 나뉘어진 세계종교에 맞먹는 세계종교는 기독교의 수장인 로마황제인거고?
총대주교가 수장이지.
로마 황제는 교회 세계의 수호자인거고
아 로마황제는 대씨 도원수 같은 위치인가?
거의 비슷하지?
교황을 아래로 뒀다는 구조가 다르긴 한데
로마 황제는 성씨가 자주 바뀌겠지?
원역사처럼 개판났다기엔 너무 안정적으로 유지해서 몰?루?
로마황제는 전한떄 사씨가 제대로 통치하면 갈수있는길이었나?
솔직히 여기 시크교 처럼 기독교-인드라교 같은 짬뽕 종교 보고 싶은데 못 볼 거 같네
도마 옴
이번엔 천자파 자살이었다 ㅋㅋㅋㅋ
천명의 파괴자이자 공화의 수호자
누가 천명 소리를 내었는가!!!
아니 대이오때는 해동잘못이 없는거 절대 아니었지만 대이오 선빵이었다고 ㅋㅋㅋㅋ
마지막 다이스 10인데도 사상검증 맹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의 요악
청구 : 헥헥헥 쮸인님 오늘도 반역자들을 전부 찢어죽였어요 헥헥헥 잘했죠 헥헥헥
대씨 : ()
발해 : ()
대씨 너무 불쌍하지 않아?ㅋㅋㅋ
그야 내전으로 번졋으니 ㅋㅋㅋㅋㅋㅋ
승자는 아마도 가만히 있었는데 역시 사람이라면 불교를 믿어야지! 인식이 더더욱 강해진 하남의 전륜성왕 아닐지ㅋㅋㅋ
사GOA가 유일하게 청구를 이길 수 있었던 이유: 천명이 없어서
우리가 잠시 잊고 있던 사실 청구는 원수'공화'정 지지파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유학자들이 주구장창 왕도정치 주장하고 반란했으니
꼬우면 이기셨어야죠.
>>763 그렇군 천명같은건 버려야 되는거군(착란)
이렇게까지 졌으면 슬슬 유학은 오랑캐나 믿는 취급 당하지 않을까...
아니 솔직히 그렇게 왕도정치하고싶으면 공화파랑 타협을해서 비스무리한걸 실현하는 순서를 거치라고 서순 미쳣냐고 ㅋㅋㅋㅋ
발해천하 이번턴 최선은 해동이 렉카화되서 정치적 영향력을 잃어버리고, 이거 주도한건 반역항 산동 중심 유학자+도병마사+중앙관료 일부가 저질렀다일듯
현대로 따지면 왕도정치=파시즘 이정도의 이미지가 아닐까 싶은데 저거저거 왕당파 아니냐? 하고 이미지 박으면 바로 정치생명 끝나는
근데 진짜로 천자파 애들이 이겼으면 서라벌이 타올랐을거라...
청구 숙청각잡고 있던건데 이정도면 청구가 이성적인거임
인드라: 자기만의 천명 만들고 난 후 청구와의 대결 판정에서 매번 깨짐
원위, 남조계 왕조: 전쟁에서 매번 꺠짐
천자파: 박살남
유일하게 천명 없던 사GOA만 전쟁에서 청구 이김
이건 법계종은 힘을 싹 다 잃어서 오히려 저 아싸리판에 안끼고 무사히 넘긴 거 같은데.
일단 해동이 죽는거보단 산동이 븅신이었다가 훨씬 낫고, 해동은 저번턴 렉카화도 있어서 이번턴 정치적 영향력 0이었을 가능성도 있어러
법계종이 여기꼇으면 ㅋㅋㅋㅋㅋ
불교는 시니카가 펌블 나와서 인종이 갈리고 영토를 뜯기는 한이 있어도 교세 확산과 종교 개혁은 꾸준히 걸려서 기어이 구대륙 거의 전체를 석권했는데 유학은 관상은 잘 보는데 결국 국가와 불가분의 신념이라...
이동네 유학은 글렀음.
왕도정치해야하기 위해서 희생해야한다며 공화정을 매번 부시려고 면서도 자기들희생은 용납 못하고 태평성대에서도 기어코 왕도정치 해야한다며 쿠데타.
유카리 발언 보면 청구승리는 걍 쿠데타인걸 상정하고 굴린거 같은데
하필 후속다이스에서 청구대비 풀준비+내전까지 떠버리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계종 저기 꼈으면 하남에서도 내쫓겨서 시니카 귀환 찍었음.
근데 만약 산동이 그랬으면 산동에 지식인은 뿌리가 뽑혔겠지?
대씨에겐 그나마 상냥한 걸 보면 대씨는 그냥 천황 포지션 느낌으로 천자파니 뭐니에 끌려온거거나 아니면 아예 참가안한건가
뭐 유학도 발전 다이스 안 걸렸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지만 역시 세계종교 밈병기에게는 비비지 못했다
아니 근데 저걸 뒷수습을 해야하는 건 대씨 잖아ㅋㅋㅋㅋ
얼마 남지 않은 애들을 데리고 태평의회 재건과 사상검증, 제도 법률화, 군대 재건 재가 다 총대매고 해야한다고ㅋㅋㅋㅋ
아 그래서 살린 건가?
대씨는 이미 저번턴에 주석화 됐다고 걸렸으니까.
천자파의 행보가 대즐링이 약속했던 거와 정반대를 한거라
후한 멸망시키고 조선 만드려고 했던거 같음
천명파는 청구랑 싸울각잡고 저지른거라 청구입장에서도 캐삭빵을 불리한 상황에서 시작한거임
지금 청구가 저정도로 넘어간게 군인이란 증거지
>>783 저거 참가 자체를 안했을각이 날카롭지
이제 유학 왕도정치는 배반의 학문으로 확정된거지
또 오늘 연재분 보면 천자 되라는 애들 보고 제정신인가? 했던 거 보면 격렬하게 저항은 못 했어도 동조는 안 한 모양이고
ㅇㅇ 이건 명분 이전에 도병마사들이 먼저 대즐링의 선을 넘긴 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
>>481 아예 참여안한거라 이번 쿠데타가 진짜 악질인거.
왕도정치가 뭔데? 싫다는 사람 덴노화로 박제?
법계종의 반란 지지 걸렸으면 전륜성왕은 루이 16세 당하고 2차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해동은 이번턴 안죽었으면 좋겠는데, 저번턴 렉카되서 호감이었다고 ㅋㅋㅋㅋ
청구는 왜 청구에서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청구 시민들이 공화주의를 다들 잃어버리는지 고민해봐야 할 거 같지만 맨날 청구가 이기기때문에 자기들은 고민하지 않고.
>>782 그야 유학은 저번턴보면 발전방향을 종교가 아니라 아예 종교적 색채 뺀 철학으로 잡아서
법계종이랑 맞짱뜰려면 최소 대중계몽은 뜨고
법계종을 압도할려면 유물론적 변증법은 뜬 이후에나 가능할듯
솔직히 이쯤 되면 청구는 진짜 백두혈통 대씨에만 충성하는 미친 놈들이 된 거 같은데(폭언)
근데 뭐 이번 내전은 청구 굴려보면 답이 나오겠지만 확실히 어떻게 이겼어? 생각은 안 드네. 준비 과정부터 명분까지 질만한 요소가 너무 많았다
>>791애초에 도병마사 새끼들은 찐으로 왕도정치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그냥 즈그들이 다 해먹고 싶었던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본인 참가를 안했거나 누가 칼들고 협박함(진실)이었을 가능성.
아니면 마지막에 대씨 말고는이 아니라 대씨도 의심당했을지도 몰라서
처음부터 신정같은게 목적이 아니라 유교군주관료정이면 법계종이 저쪽에 낄수가 없었지
아 근데
>>799의 후자면 더 재밌을지도.
주로 청구의 반응적으로
당장 핀포인트로 유교 전제정 꿈꿨던 거 보면 숭유억불 당장 안 했을 뿐 청구 제압하면 무조건 시행하려고 들었을 테니 불교 믿는 애들 대거 탈영했을 거고
청구 쪽에 정보를 전달한 것도 대씨 아닐끼?
>>797 명분은 청구가 압도적이었지. 대씨 참여안했다는거에서 걍 반란한거라.
근데 이번건 해동맛이 아닌거 같지 않냐? 해동맛은 나라가 망하거나 망했을때 왕도정치하라고 갈긴거고, 이번건 통상주행중에 급발진달린거라
>>794 뇌절도 쳐
해적 돈으로 후려치고 있다는 성과는 못내면서 청구 누르기나 해
게다가 내전 상정 준비까지 해놨는데 지고
도대체 뭔 말이 필요해 ㅋㅋㅋ
천자파는 엘리트주의에 물들어서 우민들 헛소리 듣기 싫다가 기본적인 마인드니깐
일단 애들 쓸어버려도 지방통제력을 다소 잃은건 모를까 국경엔 문제 없다고 나왔으니
진짜로 지들이 생각하는것만큼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가 아닌듯
솔직히 지금 청구의 종교는 대씨 개인숭배가 아닌가 싶은 의심도 들어(폭언)
다른 다이스는 몰라도 대씨 관련 다이스에서는 언제나 순한 개가 되는 거 보면
ㅇㅇ
애초에 유교관료군주정 주장한 놈들이 전륜성왕=진명천자 이중작위를 용서할 리가 없고 ㅋㅋㅋㅋㅋ
또 정산 때 대항해시대로 꿀 많이 빤다 걸려서 경제가 나쁘지 않았을 텐데 개뜬금포로 이제 원수가 이나리 천자라고 하면 당장 반발하는 지식인 계층도 많았을 테고
>>806 해동맛 맞음.
청구가 항상 시달린게 해동발 쿠데타여서 노이로제 수준.
https://youtu.be/5jDw-83DvCc아마 발해시에서 청구군이 이런식으로 인민 재판했겠지?
대씨는 청구의 마망이 아닐까?(헛소리)
단순 쿠데타가 아니라 내전상정하고서 군대까지 준비해서 들이박았는데 졋다는거라 답이없어짐 ㅋㅋㅋㅋㅋ 단순 쿠데타엿으면 도병마사들만 쓲싹하고 말앗을탠데 기어이 내전으로 버져서 유학자들까지 썰려나가는거라
>>809 선군정치... 백두혈통... 큭 머리가
근데 만약 유학자는 죽고 렉카는 살았으면 우리 다음턴엔 어떤 공화정이 체제로써 최고인지 주장하는 뇌절 봐야하는거냐?
청구는 저것도 진짜 인내심의 한계까지 참은거지
한나라 세운 후 저 지랄만 세네번 터졌는데
이번에는 중앙정부가 작정하고 청구 조지고
공화정치 끝내려고 킬각잡던거잖아
변경에 있는 군대들은 여전히 국경을 지키고 있고 내전을 치르는 동안 다른 나라에서 침공이 들어온 것도 아니니
>>809그야 대즐링의 원수공화정(혹은 전제원수정)이야말로 천하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타협점이었는걸 ㅋㅋㅋㅋㅋㅋ
중앙군까지 동원되 내전했는데 지방 문제가 안터진거면 어느정도는 시니카하고 이당이 커버를 잘 쳐준게 아닌가 싶은데 걔들 둘만 잘 해도 외환은 문제가 없으니까
애초에 중앙집권 하지 말자고 대즐링이 유훈 남긴건데
천자파는 그거 반대하고 지른거 아냐
얘네들은 그냥 대씨 덴노화 원한거 같음
>>809 이번 쿠데타 참여 안한거도 그렇고 아직까지 믿음깨질만한 일을 한적이 없어서...
>>821 아니면 인드라가 기여코 터졌을수도 있음
국경이고 자시고 인드라 터져서 5대 10국나오면 국방 문제 떡락하지
시니카와 이당이 청구가 무조건 이긴다는 쪽에 베팅해서 생색내기로 했다~가 현실성 있지 않을까ㅋㅋㅋㅋ
청구가 군인이 아니라 무부였으면 군인황제루트나 막부차렸지
이번건은 진짜로 저정도면 엄청나게 인내하고 절제된거임
>>824 인드라가 터지면 최소 인도양은 개판이 나는게 확정 아닐까...
다른 발해 지역:자고 일어나니 중앙정부가 사라졌다
>>828 걔네들까지 천명따겠다고 달려드는 마경수준인거 말하는거
아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군정차리지 않은것만으로도 청구는 이미 미친놈들아님?
>>828 뭐 애초에 전력을 다해서 인간쓰레기 투척하던 애들이니 터지나 안터지나 차이가
보통은 저러면 발해천하 터지거나 말거나
니들 못믿겠으니 서라벌 중심주의한다고 하는데
저 정도면 진짜 많이 참은거
도시연합국가 됐으니까 이번에는 산동도 간접 체크하겠네. 해동은 어떻게 처형됐는지(...) 체크해야 하고.
인드라가 터졌으면 대항해시대고 뭐고 폭발이고 외환도 빵빵 터질듯하니 그것까진 아니다 싶은거
이건 ㄹㅇ 청구가 참은 거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이제 12세기인데 왜 18-19세기식이 나오는거지?
청구 애들을 보면 결국 대씨 얼굴을 보고 한번 봐준다는 느낌이지?
유교, 반란, 사상검증, 대역에선 공산당과 유교를 합치는 경우도 많음...
즉, 유교는 고대 원시 빨갱이다?(헛소리)
솔직히 유학자들은 죽어도 되지만 개인연구 렉카들은 살았음 좋겠어서
정산 때 카자흐스탄 세력이 새로 생겼으니까 시니카 굴리고 이쪽도 굴릴 테고. 이번턴은 볼거리고 풍성하겠다.
대씨가 중요한게, 대씨가 말그대로 왕도파와 공화파, 민중파 이 셋이 서로 물고씹고뜯는걸 멈추고 하나의 국가로서 잇게해준 상징이라서
렉카들은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이 대슬링이 유학을 철학으로 만들면서 쪼개놓았잖아
토사구팽에서 반쯤 끓는물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이정도면 선녀지
>>840 미씨 임금 대혼란기에 사GOA까지 터졌으면 청구 입장에서도 대씨는 공화국 제일의 어르신이자 사실상 가주라서 극진하게 특별예우하는 느낌이 있긴 함
그래도 같은 나라, 같은 동포니까 이정도로 참은거 아닐까? 생판 남이 청구를 열받게 했으면 한진전쟁급 광가가 터졌을거 같아 보인다...
이미 개인 연구를 하겠다고 배타고 남해로 들어가는 애들도 있을테니 걱정안해도 돼
렉카들은 공화정 찬성하는 쪽은 살고 아니면 박살나겠지.
그래도 몇백년 같이 살았으니까 대씨 얼굴 봐서 이정도로 끝내준 듯
그러니까 뇌절하는 오레키류는 살아남았다는거네?
솔직히 유학반란이 몇번째인데 이정도면 성인아니냐?
렉카들은 조정의 관료 엘리트 유학자들이 유학자로 인정할거 같지 않아서 무사하지 않을까?(아무말)
솔직히 이번에 도병마사는 죽을짓 한거라서
>>848 시니카: 우리는 그래도 살아남은걸 보니 생판 남은 아닌모양이다!
동포 감각보다는 대씨 봐서 참았다는 쪽이 개인적으로 납득가긴 함
뭐 도병마사 입장에서는
일본 농민군주정과 크게 다르지도 않은 지방놈들까지
올라와서 헛소리하는 꼴에 염증이 났을테지만
킬각잡았다가 졌으면 죽어야지 뭐
박한 시절 지들끼리 내전할 때도 반역자에 한해서는 용서가 없던 놈들이라서
뇌절하는 오레키류들은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서쪽에서 순례길을 통해 잡학들이 들어올텐데 그걸 연구하기 바쁠걸
>>856 펙트다. 묘사로도 유학자들 신용도가 시니카 미만임 ㅋㅋㅋ
아니 근데 청구는 어케 이긴거지
일본 은광 풀어주고 걔네 지지 받았나?
얘네도 발해가 중앙집권하는건 막아야할거 아니여
공화정에 연좌제는 없다고 지속적으로 나왔으니 딱 관련 유학자들만 조졌을거라
하남 가서 오레룰 개똥철학(...) 연구하던 애들은 살았겠고 수도권 관학자들은 죽었겟지
뇌절했는데 졌으면 죽는게 맞는거 아닐까
도병마사의 주축이 되는 군사학 쪽이 무너지겠지.
니들이 말하는 작전계획서 청구에게 개발렸잖앜ㅋㅋㅋ
아 ㅋㅋ 최신군사기술연구소기도한가보지. 판금갑옷이라도 나온듯
분명 해동학자들은 골방에 틀어박혀 연구하다 군인들와서 뭔일났어요? 할거같다
초반기 청구가 패권 잡을 때 쿠데타 여러번
미씨
라이스 이후 아예 초원으로 넘어가서 혼란을 일으킴
대즐링이 봐주었더니 몇턴만에 금새 공화국을 차지하려고 함
흐음콘
근데 또졌으면 아노미 안오냐?
>>871아노미 오기에는 수백년전부터의 일상이니
쳐발린것도 한두번이지 또발린거먼 천명론 자체에 금가는게
근데 진짜 단 한 번도 이긴적이 없어 ㅋㅋㅋㅋ
이쯤되면 천명은 공화에 있거나 없는거임
>>8631. 도원수가 적극 독려하지 않아 도병마사 자뻑과 달리 중앙군 사기가 낮았다
2. 불교 탄압할 게 뻔히 보이는 프로파간다 탓에 신도들이 대거 탈영헀다
3. 국경 방면 정예군은 이번 사태에 개입하지 않고 관망했다
대충 이 이유들 아닐까.
>>871 저 시기에 만국공화에 공화정치 했으면 진짜 일본 농민공화정이랑
별 다를바 없는 수준 애들 올라와서 헛소리 하는거 염증 안날수 없긴함
솔직히 이정도면 천명 엥 그거 공화주의 깔개하라고 있는거아님 해도 부들부들떠는거 외엔 할말이 없는 수준인데
아 의회와의 갈등 계속 걸렸으니까 의회의 사보타주도 있겠네.
>>877 그랬으면 공화파랑 협상을해야지, 뇌절을 갈기면
솔직히 저건 대씨가 대이오 시즌 2는 했다가 나올때 정당화 될수있는거
>>881 뇌절은 뇌절이고 청구도 많이 봐준건데 전제정 소리가 안나올수 없는 이유 얘기한거임
이정도면 이미지가 세계대전일으킨 독일전쟁끝난 직후급아니냐?
유카리가 종교계의 선동 선택지 꽤 넣었는데 그거 다 피해가고 부동의 국교 지위 재확인한 법계종의 생명력에 경탄한다
이미 이번일로 대이오의 해동유학 박해는 완벽하게 정당성 확보된거라 자업자득임.
야율라이스에 이번 쿠데타까지 2연타네.
오히려 유학하고 도병마사를 적극적으로 우대해준건데
공화보단 우리 엘리트가 중앙집권하겠다고 뇌절한거니깐
그래서 공화의 중심지이자 입법수도인 서라벌을 설득한다는 선택지조차 안고른채 서라벌을 죽인다라고하면 그건 반역이지?ㅋㅋㅋㅋㅋㅋㅋ
좀 난폭하게 말하면 이번 건은 소위 엘리트 놈들이 즈그 생각만큼 유능하지 않았음에도 나라 결딴낼 도박 벌였다가 대씨가 겨우 수습한 거에 가까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씨가 치명적인 매력이 있나
전한 전륜성왕때도 그렇고 후한 유학자들도 대씨가 방긋 웃어주니 애들이 미쳐날뛰네
대이오께서는 선견지명이 있었다 취급일거임
이제 유학은 죽고 학문연구만 남지 않을까 싶은데
이거 서로서로가 대씨를 다르게봐서 문제인듯, 공화파는 대씨를 공화정을 유지하는 심지로 보고있고, 천자파들은 그걸하고잇는 대씨야말로 천자다 이러고 뇌절치는거같음
아무튼 청구는 말이 지방정부지 공화주의로도 거의 개별 국가만큼 잘 굴러간다는 얘기네
저 천자파 놈들 실상이 어쨋건 이번에는 거의 하북의 중앙정부 vs 청구 지방정부 구도였던지라
극한의 시니카 재평가 뇌절을 쳐봐야지
봉기 원인: 이게다 사씨 전제정때문이라니까? 공화의 적이 아니라니까
네셔널리즘: 우리도 태평의회 짬밥이 얼마고 연합제국도 해봤잖아! 네셔널리즘이 아니라 지역 이기주의라고 해주시죠
전륜성왕: 전륜성왕을 뺏긴게 아니라 세계종교파가 이겨서 넘겨준거임 아무튼 그럼 ㅋㅋ
쓰고보니 정신승리로군!
안죽어
겨우 저정도론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언제나 공화주의 깔개 취급 잠깐 당하다 다시 마지막 선지자는 온다 하고 정신승리하면서 버틴다고
>>892 실질 유학탄압만 수백년째인데 아직도 발악하는거라...
중앙에 행정압력이 심해서 감당이 안되고 선동가들 헛소리에 참선비가 밀려나는거 보면 염증날만 했는데
결국 속내는 엘리트인 우리가 하는거 입다물고 따르라는거지
청구의 공화주의 신념보면 얘넨 선민주의 없는 시니카 같지 않냐? 선민주의 없는 시니카면 사실상 완전체긴 한데
뭐 유학자들 중에서도 어지간히 미쳐 돌아가지 않고선 천명이 공화를 이긴 사례에 GOA를 포함하지 않겠고
그럼 여태까진 전패네 ㅋㅋㅋㅋ
>>897 그거 대이오 선빵이었던거라서 이번건과 많이 달라
>>899 싸움도 잘하고 군인이고 종교에 빠지지도 않는데
프로이센징이랑 유대인이랑 닮았나?
유학 발악은 대이오가 유학자들이 위험하다고 선제숙청갈기고 그래서 대이오 선제어그로가 맞는데 이번건 가만히 있는 청구한테 선제뇌절 갈긴거임
올해 예산안 관료들이 코피터뜨리고 월화수목금금금 야근까지 해서 짜놨더니
아 아무튼 우리 지역 쌀값 2배로 수매해달라고 징징 거리는 지방 대표가 무기한 회기연장 시키고 있으면
공화정치 그거 때려치자는 생각 안할수가 없음
>>901 탄압은 대이오 탄생전에도 계속했음.
해동 유학발 쿠데타 난무로 노이로제 걸려서 결국한게 선언서니까.
>>904 그치 문젠 엘리트 군인이란 놈들이 싸움도 못이길정도로 무능한데 자기들을 과신한듯
>>905 본격적으로 고로시한건 대이오때라고, 그 전에는 해동이 원위였거나 박한의 일원이었어
>>906 사실 그냥 청구가 비정상적으로 강한거지...
근본적으로 박한의 쿠데타와 다르지않다 정도네
구주말탄개 제어 실패한 원인이 유학 쿠데타로 구주까지 신경 못쓰게됨이 당당하게 다이스로 있었음.
>>904 생각하는 것과 타협하는 것, 그리고 아몰랑하고 행동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일
그리고 이번 천자파는 마지막을 선택한거라 변명의 여지가 없음
그때 박한은 해동+해서발 쿠데타 갈기는거 보고도 해동 자체 숙청은 못했다, 아예 해동이란걸 죽여버리려고 한건 대이오때 부터고 그마저도 해동이 죽은거지 산동은 잘만 조공국으로 있던애들
후한 시조 대즐링이 다들 들어먹을 타협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줬는데
소위 엘리트들이 즈그들 ㅈ대로 하고 싶다고 그걸 깨부수려다가 역으로 대가리 깨진 거라
입이 열 개 있어도 할 말 없음 이건 ㅋㅋㅋㅋㅋ
해동이 뇌절 언제부터 쳤는지와, 그래서 유학이 탄압받았냐는 다른문제고
쿠데타 제압하는게 탄압이지. 연좌제만 없을뿐이지 유학자들이 했을텐데...
그건 탄압이 아니라 숙청아닌가
아니 할거면 좀 청구 힘좀 잘 빼가면서 성과좀 내던가
해적들 돈으로 구워삶는데 성공했따도 안걸리고
지방 방위 1도 구멍안난 수준의 지지도로 뭘 하겠다고 ㅋㅋㅋ
반역자중에 유학자가 있었네요랑, 유학을 탄압하냐가 같냐고
근데 진짜 청구는 공화빌런 포지션 일관적이네
정작 청구는 진짜로 하고싶은대로 다해 할 수 있는 포지션에 몇번이나 갔는데
나는 오직 공화정을 원합니다 인데
대이오는 아직 반역안한 해동가지고 이새끼 반란터트리겠다고 미리 판단하고 그럴만한 애들 선빵으로 죽여버린거임
내전터졌는데 문자의 옥 좀 갈길수도 있지
탄압이란게 나오려면 그쪽 계통을 죄다 조져버리는건 상수임, 뇌절 확실하게 친 애들만 핀포인트로 죽인건 탄압이 아니고
진짜 청구가 무서운게 이래나 저래나 대이오 이후 천하적관점으로 판단함ㅋㅋㅋㅋ
박한이 해동 쿠데타 갈기는거 꼴받아서 유학을 금지했다거나 유학자를 박해했다거나 하면 그게 탄압
당연히 청구입장에서는 숙청인데 유학자들 이새끼들은 탄압이라고 생각하니까 계속 반란하고 난리친거지.
초기 도병마사는 거의다 청구애들 주축이었을텐데
청구애들은 그냥 군대에 남거나 청구쪽 의회로 빠지면서 타지방 애들이 도병마사 주축이 된게 아닐까?
>>928 아니 지들말 안들어줘서 쿠데타 터트린거지
탄압이라는 건 죽인다는 거만 탄압이 아니지. 아예 다른 계통이 나오지 못하게 방향성을 거세하는 게 더 흔한 탄압임
이번에 사상검증하겟다는게 탄압이긴하지
그때 박한이 말기증상으로 죽어가고 있었고, 공화주의에 미쳐서 해동말을 씹고 관련자만 죽이거나 그랬어도 유학을 정면으로 탄압한적은 없음
대즐링이 만든 타협안은 전륜성왕을 낙양에 올려 하남을 성왕령으로 만들었을때 깨진거지.
대즐링이 나는 인간이다 하는건 수용이 됐음. 불씨잡변이라고 찍어누르지도 않음. 다만 유학자들은 어쨌든 전륜성왕이 머리 위에 있다는 수용하지 못함.
아니 뭐 탄압이 더 넓긴 한데(숙청보다도 더)...
청구는 리퍼블릭 오브 한이 "우리나라"인거지
다이스는 전체적으로 평균 이상이 나왔는데
결과가 신통치 못하네
>>932 요번 유학 밟겠다는거 탄압이란걸 부정한 사람은 아무도 없음...
그리고 유학은 이번건으로 애매했던게 발해천하, 최소 청구한텐 저새끼들은 조져야하는거 아닌가로 확정난거고
중간에 내전만 아니엿어돜ㅋㅋ
>>929 다른 지방애들이 더 많아진게 맞는거 같음.
보니까 청구출신이 이런 일에 참가할리가 없다.
한참전에 유학 탄압을 언제부터 각잡고 했냐로 싸우고 있는거같은데
이젠 정통 천명론 유학 공부하고 잇단 자체만으로도 반역죄 각도 나오고
결국 이번사건으로 청구가 증명하긴 했네 청구가 대씨랑 공화랑 어디가 더 중요하냐에서
대씨천자도 청구가 안받은거 보면 걍 원수'공화'정을 지지하는거고
대씨는 이걸 계속해서 유지해주고 있기 때문에 대씨를 지지하고있단걸
근데 대즐링의 타협 이래로 청구도 잘 참았고 선 넘은거 맞제 ㅋㅋㅋㅋ
현대도 아닌데 명분도 좃박고 졌으면 탄압이나 쎄게 먹어야지
솔직히 이당조차 유불선으로 정체성 바꾼 시점에서 진퉁 천명론 자체가 그다지........
사실 고대에 탄압진짜 햇다해도 그게 왜 문제인지도 몰?루
솔직히 마지막 다이스로 탄압조차 안걸리고 태평의회까지 온전히 다 건졌다하면 걍 요번 청구애들이 초인이란 얘기라...
왜 정통유학이냐면 유학 계통중에 이딴게 유학이냐 반문나올 뇌절렉카들은 해당 안될수도 있어서
애초에 도병마사 자체가 청구에게 준 개껌이고 그 개껌이 갑자기 유학자로 도배돼서 이걸 주도할 정도면 뭔가 지금 묘사된 것만으론 설명이 안됨.
청구만 나가면 다들 유학자로 물드는 반공화 유학세뇌빔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막상 지켜보던 이당이 아니 저 고리짝 물건이 왜 저동네에 살아있지하고 놀라지 않았을까? ㅋㅋㅋ
사실 현대에도 내전까지 가면 저 정도 탄압은 먹음
왕도정치 쿠데타가 추대하는 인간 싫다해도 덴노화 만들기ㅋㅋㅋ
어디서 유학 배웠다고 하지 말라고 싶은데 이걸 저지르네...
>>937 저 정도면 오히려 상타지
결국 중앙은 살아 남았고 국가도 살아 남았으니
솔직히 저번 렉카들중에 천명론 부정하고 왕도정치 부정하는 유학도 나올각이라서
청구 밖으로 나가니까 갑자기 모두 유학세뇌빔이라도 맞았는지 아 우민들하곤 같이 놀기 싫어! 유교관료군주정 할거야! 하면서 청구랑 싸우고 그래서 청구의 사상검증을 받으라?
이상하잖아. 이건 뭔가 있다고. 중간에 빠진 고리가 몇개는 있을 거라고.
솔직히 딸피로 살긴 했는데 아무튼 살았다가 중요
>>956 혹시 그 고리가 대충 어떤걸로 예상됨?
>>950 청구에게주는 개껌이 아니라 군부에게 주는 개껌임.
그러니 청구외부출신이 많아지고 하면 비율이 달라지지
>>956 뭐긴 뭐겠나, 가끔 민주정치에서 나오는 뇌절중 하나인 스트롱맨이지
>>956 도병마사 만들어진지 몇십년이 지났는데 당연히 다른 지역 사람들도 들어오겠죠 그 개국공신이였던 청구인들이 아직까지 살아서 거기안에 있을리도 없고
정작 전턴 유학 주도인 해동이 온갖 뇌절과 면도날같은 렉카들이 된게 전턴인데.
그런 렉카들 주도하던 전턴 유학이 저렇게 재탕처럼 유교관료군주정이란 결과물 내미는 거면 뭔가 사이에 중요한 뭔가가 빠진거 같다고.
제일 그럴싸한 고리는 산동이지.
민주정치에서 한번 근간 흔들리면 스트롱맨 튀어나오는데, 도병마사 문제는 민중 조까고 갈겼다가 터진거지
해동틀딱+산동같은데
해동이 렉카판이면 산동은 진퉁유학판일거라
>>956 그... 21세기 선진국 생각만 하시나본데 그 프랑스도 허구한날 쿠데타 터져서 문민정부 갈아앞었음
유학도 결국 쟤들한테 도구지 자기들 엘리트주의에 가장 걸맞는 사상이고
해동중에서 일부는 예전 정통유학 믿었을수도 있고, 산동은 유력하고, 근데 이 해석이면 산동은 지식인의 씨가 마를텐데
>>967 그게 스트롱맨이긴하지 ㄹㅇㅋㅋ 방데도해보고
하다못해 식자율 5-60프로 찍는 산업혁명기 국가도 좀만 수틀리면 군부가 문민정부 엎어버리고 쿠데타 터뜨리고
빨갱이들도 민주국가는 나약하다고 프롤레타리아 독재 타령하는데 11세기 국가가 뭔 세뇌까지 필요함
일단 청구가 정통유학자들은 다 족쳤을걸로 예상되다 보니까 산동 꼬라지 볼만 하겠네
>>967 전턴까지 군부는 청구가 주도했음여.
청구 주도하던 군부출신 인사들이 갑자기 청구하고 정반대로 달려가서 청구랑 정면충돌하는거면 이거만 놓고보면 뭐 세뇌빔이라도 있나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잖아
개국공신들한테 줄 개껌으로 만들었다해도 그 개국공신들이 아직까지 살아있을리가 없잖음 후한 부활만 해도 이제 100년인데
청구 외 다른 지역 출신들도 많을테고 도병마사에 아무리 청구 편애하더라도 청구사람만 도병마사에 들어갈수있게 하는 법을 만들리가 없잖음
근데 산동만큼 현 체제에 원한을 가질 동네가없어서
해동은 일부 혹은 참여를 안했을수도 있지만 산동은 거의 빼박이라
>>973 인간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는거아닌가. 세대교체되면서 물갈이됫나보지
일단 산동설이 사실이다? 일단 산동유학자는 방데일거
사실 엘리트 관료독제정하고 싶은데 이시대에 이거 명분인게 없으니까 유학 끌어들인거고 멍청한 유학자들이 옳다쿠나 참가한거임.
스아실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가 18세기에나 나올 걸 12세기에 하는 게 머리 정신 나간 거야(폭언)
저 시절 중세 도시 공화국들도 저 정도는 아니었어(폭언)
>>973 정치군인+테크노크라트 조합이면 21세기 민주주의 좀 찍먹해본 국가들도 엎어지는 조합임
그리고 산동은 조선 서북꼬라지(출사 사실상 금지) 확정이고
이 시대에 비하면 국민교육으로 세뇌에 가깝게 자유민주주의 찬양하는 근대 이후 국가도 저 조합으로 엎어지는데 뭐
바이마르가 정치불안으로 맨날 ㅈㄹ나니까 민중이 원한게 스트롱맨 히틀러인지라, 도병마사와의 차이는 민중지지가 없는거
쟤들이 사방에서 모인 엘리트 관료였다는걸 생각하면 어느 한 지방이 주도한건 아님 그건 묘사에서도 나왔고 물론 산동을 끌어들였을 가능성은 높지
>>985 솔직히 해동이 렉카로 상당수 빠졌을거 생각하면 저 사상 기반제공을 제대로 할만한데는 산동정도라, 물론 다이스에 따라 다르고
중앙관료+유학자+도병마사가 쿠데타 주역인데, 여기서 관료와 도병마사는 전국이겠지만, 유학자는 해동과 산동뿐이고, 해동이 렉카로 상당수 빠져나간 상태에서 남는건 남은 해동과 산동이라
사실 그 넓은 천하를 다 중앙에서 총괄적으로 행정처리하는거라 중앙집권 마려운건 킹정이긴한데. 그래서 왜 입법수도인 서라벌로가서 협상할 생각안하고 입법수도를 없애버릴생각부터?ㅋㅋㅋㅋㅋ
근데 건업이 상업도시 들어설 정도면 요동 산동이 위치상 상업도시가 안 들어설 리가 없는데 말이지
상업도시 들어서고도 천명론 외친 건가??
개인적으로 청구출신이 주축은 아닐거라 생각하는건 청구출신이었다면 저렇게 대놓고 의회와 인민무시하고 계획진행할거 같지는 않거든
솔직히 해동만으로 했다는건 해동들이 죄다 렉카에 렉카 가속화
정산 묘사 걸린시점에서... 아무리봐도 예네가 주도일거같지않음
예네가 주도면 초원방면이 흔들려서 그쪽 지방군이 흔들렸다인데
그건 없었으니까..
역시 산동 주도인가 해동전통선비들 일부하고
>>988 아 ㅋㅋㅋㅋ 이 시대는 원래 이긴놈이 관군이라고 ㅋㅋㅋㅋ
애초에 청구가 모르게 일을 진행하려햇다는게 무슨의미겟음. 청구출신들을 중앙에서 배제한담에 일을 진행햇다는거임
사실 도병마사들은 딱히 진심으로 믿는 이념은 없었을 거임 ㄹㅇㅋㅋㅋㅋㅋ
다만 아무리 지들이 권력이 세도 그거만으로는 청구 밟고 새 시대를 운영해나갈 수가 없고, 그러니까 관료층 끌어들이려고 간판을 세운 거겠지
하지만 "청구"당했고요
청구출신이라고 뭐 DNA에 공화주의 주입하는것도 아니고 중앙관료이자 군인집안으로 지내다 보면 생각이 달라지는거지 뭐(폭언)
음... DNA공화정은 설득력 있나?(착란)
>>988 쟤들한테 공화를 포기시키는것보다 청구를 다 죽이는게 쉬울껄요 시니카의 정체성이 지천보살인것처럼 청구의 정체성은 공화라서
그럼 도병마사는 하북보다는
오히려 해서쪽 도병마사가 주도일수도있겠다
거기 자기들을 기존 구주와 동일시하는거 끔찍히 싫어하는류잖어
대씨가 대단한게 진짜로 서라벌과 타협하는데 성공햇다는거임
대이오는 공화를 포기한게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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