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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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381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3-01-30 (월) 09:00
Updated:2023-02-01 (수) 01:03
#0유카리◆ej.1Kuk5/E(EocNeblLnM)2023-01-30 (월) 09:00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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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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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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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06
근데 억빠 억까 논란도 저번턴까지 아닌가
#3이름 없음(NGj8b0m2r.)2023-01-31 (화) 09:07
뫄 그치 결국 이러니 저러니해도 기원은 사람새끼가 아닌거니까
서라벌 개입전에는 아무튼 다 이겼으니까 강한건 맞는데
강한 거랑 사람새끼 아닌 거랑은 상관 없지
#4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07
도덕적 정당성을 완전히 상실한 이번턴을 제외하고 이야기하자면

기원은 좋게나 나쁘게나 시니카계라서 청구 응원 참치들이 좋아할 이유가 없지?

청구가 불교 믿는다던가 시니카와 우호적인 관계라던가 이런 설정도 탐탁치 않아하는 참치들이 많은 판에
#5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08
이게 그 낙양 역병초토화때 보면 시체집어던지기 한 게 결정적이었듬. 그러니까 해서 시체투척 -> 성왕의 파문 -> 낙양봉쇄, 차도살인 임.

해서 시체투척 없었음 파문까지 안갈수도 있음요.
#6이름 없음(ORmeWuRsyI)2023-01-31 (화) 09:08
참치들은 시니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그놈의 선민사상을 싫어하는거라
#7이름 없음(M0bAw/.VYw)2023-01-31 (화) 09:09
>>4 심지어 기원성립이 하북이 하북했다와 그하북이 진심이러서 더역겨워진감도 있고
#8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09
글쎄다
#9이름 없음(NGj8b0m2r.)2023-01-31 (화) 09:10
시체 투척해서 하남에 산동까지 피해 입었을 정도니까
역병으로 피해가 커서 기원이 유리했다까지는 아니라도 피해자체는 어마어마 했다는 소리라서
#10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0
사실 시니카같은경우는 슬슬 정겨운 느낌까지 들더라, 솔직히 유대인정도면 상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11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09:10
하북은 원래 어장 초반부터 억까와 억빠 당하던 지역이라
지진과 하북이 하북했다로
#12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11
참치들이 하북을 과하게 싫어하는 감도 있었음.

이번턴은 뭐 하북의 피해망상과 선민의식 형성이라고 해도 전턴에도 툭하면 지진지진 하는게 거북스러웠다.

선민사상이 문제면 시니카를 지나치게 선호하는 것도 좀 그렇지.
#13이름 없음(NGj8b0m2r.)2023-01-31 (화) 09:11
기원 매운맛 보고 나니까 시니카 정도면 귀엽지........
#14이름 없음(M0bAw/.VYw)2023-01-31 (화) 09:11
>>10 그 시니카 암흑버전이 지금 미트라니까
#15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09:11
애초에 지진을 해서 저기까지 맛이 갔을 지역이긴해 하북이
#16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11
그러고 보니 성왕의 유종 = 진명천자 타이틀이 실질적으로 의미가 있었다는 선택지가 걸렸고

유카리가 성왕이 사치스럽지는 않아도 꾸미고는 다녔을 것...이라고 했으니까

이쪽 세계에서는 남성 화장을 그렇게 조롱하는 분위기는 아니려나. 아니면 성왕에게만 허락되는 화장일까
#17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09:12
>>16 그 유교가 사치 금지하면서 남성화장이 금지된거지 고려시대까지만해도 남성 화장은 현역임
#1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2
>>12 저번턴은 좋아할수가 없었지, 애초에 사씨 잔당이었단 결론이었는데
#19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2
>>15 전한 공화파땜에 그게 아니고, 사씨가 조진게 결정타지
#20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09:12
남자도 분칠하고 신라시대 까지 가면 화랑은 여성 화장을 남자가 했다고
전륜성왕도 유사 화랑버전 화장일꺼고
#21이름 없음(M0bAw/.VYw)2023-01-31 (화) 09:13
>>16 작어도 시니카계는 흠잡을 바없고 나머지는 뭐 지역특색마다 다르겠지
#22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09:13
>>19 그 전한 공화파 생긴 이유도 대지진발이잖어 ㅋㅋㅋ
#23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3
지진을 돌려서 왠지모르겠지만 정상적 공화파가 나왔는데, 걔네가 너무 신념에 가득차서 뇌절좀 하는 상황에서 GOA가 나왔고 우리가 알던 신념범 뇌절러 하북은 그때 사라진거, 그리고 그때 이후를 영원히 회복 못하고 있지
#24이름 없음(iZ2TzxuzTA)2023-01-31 (화) 09:13
근데 솔직히 기원이 150년 동안 전쟁 쉬지 않은 건 전무후무한 미친 짓이기는 했어

장연과 원위 시절이야 사실 전쟁과는 별개로 휴식기가 있던 기간도 있는데 얘들은 묘사 보면 전쟁 중에 휴식기가 전혀 없으니
#25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13
사씨의 명문가 절멸이면 피해가 원위가 지진질한거에 크게 못하지도 않을거고.

결국 그놈의 지진질 피해가 계속 쌓이니 하북도 피해자서사가 형성되버린거. 그 피해자서사 상에서 자신들이 피해보지 않을 방법은 자신들이 중앙이 되는 것뿐이다 하는 인식이 만들어지니 뭐... 시니카 선민사상 하에서 자신들의 성왕이 능욕당하지 않으려면 자신들이 지배자가 되야 한다는 시니카의 선민사상과 비교하면 늦게 태어난 쌍둥이급이다.
#26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3
>>22 전한 공화파는 뇌절 좀 하던 정상인이었어
#27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09:14
>>26 그 뇌절이 고아 불러와서 고아가 화북에 다시 지진 갈긴거라 결국 돌고 돌아 지진이잖어
#2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4
그 상태에서 GOA를 당해서 박살나니까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망가진거
#29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5
>>27 GOA가 왜 레전드겠어, 애초에 멀쩡한 지역을 대지진할지는 상상도 못하는게 정상임
#30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15
지진 -> 피해의식에 따른 과한 중앙화 추구(뇌절) -> 지진 -> 피해의식의 과중화에 따른 뇌절 -....
#31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15
기원이 하북 세력이라 미움 받는다는 이번턴 이야기 아녀? 저번턴까지 하북은 기씨의 아이깁투스였는데.
#32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16
기원이 더 까이는 이유가 될 수는 있어도 기원이 계속 미움맏은 이유는 아니라고봐
#33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09:16
>>31 그야 하북은 어장 초반부터 지진 당할만했다 파와 그래도 지진은쫌이 항상 대립하던 어장인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이름 없음(M0bAw/.VYw)2023-01-31 (화) 09:16
>>25 그리고 시니카계 지배자가 되어서 한일 성왕살해
#35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6
어떤 미친새끼가 민중파 불러서 공화파 조지고 그 민중파도 조진다는 발상을 하냐고, 그냥 고아가 레전드급 병신이란 소리지, 통치를 하려는 야심가는 통치를 조질순 있어도 지 지지층을 버리진 않음
#36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7
괜히 레전드급 병신 지도자 순위가 기궁예 다음이 GOA인게 아니다
#37이름 없음(M0bAw/.VYw)2023-01-31 (화) 09:17
>>35 개한테 지지자는 원수군뿐이었던거고
#3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8
사실 케이스에따란 순위가 바뀔수도 있고
#39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18
기원은 이번턴 들어서 으아아아 이 새끼들이 이제 하북까지 묻었네!가 더해진 거고 그 이전에는 시니카 세력이라 까인거지ㅋㅋ

시니카 까인 건 거의 흉노 진 시절부터 이어져 내려온 전통이라고ㅋㅋ
#40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8
>>37 그건 통치를 안할때 할 발상인지라 ㅋㅋㅋㅋ, 비극은 그 통치안할지 파악을 못했단거고
#41이름 없음(M0bAw/.VYw)2023-01-31 (화) 09:18
>>33 이번은 대부분 지진이다 파고
#42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19
사실 미드오픈때부터 하북 지진 한번 더 갈겨야하지 않았나 파가 우세하긴 했을걸, 차라리 해서나 산동이 오픈하면 몰라도 하북이 오픈햇으니까
#43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19
그나마 요새 시니카는 성왕에게 진심이라는 선택지 꾸준히 걸려서 동정표 받고 있는 거고
#44이름 없음(F4T7U/MwDQ)2023-01-31 (화) 09:20
기원이 그렇게 미움받았나? 저번턴에 기원관련해서는 이 놈들 왜 개봉갔지?가 툭하면 나왔지 그 외는 그닥안나왔던것같은데
#45이름 없음(ORmeWuRsyI)2023-01-31 (화) 09:20
미륵이 미트라로 변질된 이유를 생각해 보니까 기원이 카스트제 부수겠다고 한게 정복전쟁으로 권위 끌어올리기였는데 이게 요상하게 꼬여서 그런거 같은데
#46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21
복수귀 산동에서 시작한 천하폭파가 마침내 이지경으로....
#47이름 없음(kf2xDINDNw)2023-01-31 (화) 09:21
>>44 저번턴은 이긴병신이 됐단평이 많았지
#48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22
대륙 세계관에서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자기가 서방부제에 불과하니까 러시아 원정 때 미트라 교리 도입한 거 아니려나
#49이름 없음(XqW62/7JYU)2023-01-31 (화) 09:22
서방 다이스 굴릴때 이집트 콥끼얏후 끼요옷 해서 즐거웠는데 기원은 보면 볼수록 주화입마가 올것같음
#50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22
>>44 지금처럼 병신이다 수준으로 까이는건 아니고 맘에 안든다 수준

대충 원위 대지진 직전까지 청구를보던시선임
#51이름 없음(kf2xDINDNw)2023-01-31 (화) 09:22
그리고 이번턴 초부터 캬루하고 정권 바뀌고 했던거라서
#52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23
솔직히 러시아 타타르 시점에서 이건 뭔가 괴상하단 생각만 들었음.

그리고 이번턴 시작하자마자 군신 미륵이란 묘사가 나오면서 묘해지고는 바로 미트라교가 딱...
#53이름 없음(ct4s9NYaYg)2023-01-31 (화) 09:23
마나카가 원본 생각하면 aa판에서 나름 잘 나가는 포지션이였는데 오랜만에 원작력을 발휘한듯
#54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24
솔직히 이집트는... 아재 척추서요?(콜레라와 인드라 폭파와 흑사병)
#55이름 없음(ct4s9NYaYg)2023-01-31 (화) 09:24
거기다가 아무리 한턴 당 50년이라지만 이 정도로 비호감스텍이 쌓이면 어장 내 하북 취급이 좀 어썸할듯
#56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25
>>55 이젠 하북이 아니라 반드시 죽이고 감시해야하는 이교도들의 땅이니까
#57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26
법계종은 4턴 동안 청구랑 좋은 파트너십 이어가서 세탁됐는데 하북은 햐 어떻게 해야 여론 바뀔지 궁금해짐
#58이름 없음(ct4s9NYaYg)2023-01-31 (화) 09:26
미트라교도 그렇지만 미드 오픈할 때도 사씨 Goa랑 붙어먹고 이번엔 기궁예랑 놀았으니 공화파 입장에서는 그냥 전제정 따까리로만 보일듯 싶어서
#59이름 없음(kf2xDINDNw)2023-01-31 (화) 09:27
근데 지금 묘사 보면 해양세계가 완성되어가긴 했는데 기원에게 기회없던것도 아니었다고 생각, 해서가 단순 미봉책이었지 계속 그렇게 냅뒀으면 언젠간 터졌을거 같은데, 그걸 대조국전쟁으로 신화를 만들어준게 기원이었지
#60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28
>>58 전제파 청구를 본다(갸웃)
#61이름 없음(kf2xDINDNw)2023-01-31 (화) 09:28
그거 계속 기회 보면 해서 터질각 날카로웠는데 그걸 말이먹어버리냐 기원
#62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29
청구는 엄청나게 마초스럽기는 한데
거꾸로 고대부터 있던 서라벌의 우위가 그대로 이어져서

남자가 장신구를 하면 왜 안됨?
(고대전사는 전리품을 몸에 장신구로 들고다님)

남자가 화장을 하면 왜 안됨?
(워페인팅, 제례는 전사계급과 고위층 풍속)

이라는 사고로 남자도 장신구 화장하고 있을수도
#63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29
아니면 기원입장에서는 느긋하게 기다린다는 선택지가 삭제당한 무언가로 미쳐버렸다

일수도있고 제일 유력한건 하북만 방역된거
#64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30
오히려 이번 경건화 시기에 맞춰 점 쳥교도스러워질 수도 있을 듯
#65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31
>>61 시간이 해서보다 자기편이 아닐수도있음 해서가 터질때쯤 자기는 하북에 쪼그라든다던가
#66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31
이번턴은 알파남 미라이한테 베타남 기궁예가 열폭하는 느낌이긴 했지만, 해서, 산동, 후당? 걔네 쪼꼬미거나 장애인되서 재활해야하거나 둘중 하나였잖아
#67이름 없음(tGNQb9b9Vs)2023-01-31 (화) 09:31
솔직히 처음 굴릴때 방역했다고! 까지는 그냥 노력했구나 였는데 사실은 다 망상이고 노예제국! 생화학병기! 가니까 대체 뭔가 싶더라
#68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31
청구 남자들은 모자, 화장, 귀고리, 장신구 다 하고 있을수도 있음
#69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32
>>67 그래도 결국 타고난 힘 자체는 강하다 적어도 하북의 힘은 이끌어낼수있다

는 되었다로 바뀌었지
#70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32
>>67 정확히는 방역은 성공했는데 피해가 괴멸적이었던게 맞을듯
#71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33
그걸 나머지 3개국이 못따라온건 객관적으로 30년전쟁 한번하면 흑사병급으로 인력갈아마시는건 상수고
#72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33
하북이 기병만 바쳐주면 시니카 포함해서 청구빼면 적수 없다가 예전부터 내려왔었고
#73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34
일단 하북은 반 식민지상태라고 보면 되는건가
#74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34
>>73 현재로서는? 일단 감시지대
#75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34
유카리 피셜 미륵이 미트라의 존재의의였단 피셜 떴고, 그 미트라의 군신이 청구에게 씹혔다면 하북의 가용 인력은 죄다 갈아마셨단 말이 되는거라
#76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35
>>73 몰?루? 하고 싶은 생각이야 만땅일텐데

지금 청구도 체력 오링난 상태에서 억지로 끌려온거라

흑사병 터지는 중에 전쟁했으면

힘이 없어서 지진 못하는게 맞음
#77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35
>>76 그 이상으로 지금 하북 힘이 없을걸
#78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36
지금 청구 빼면 적수 없다도 지속적으로 몸으로 느끼는상태일테고

그 기원 초창기도 사씨잔당 매국노들에게 밀려서 성왕에게 빌빌댔었잖어
#79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36
느긋하게 간다는게 갑자기 삭제된건 뭔가 있겠지.

뭔가 없어도 그냥 미치면 됩니다 하는게 전제군주제의 무서움이지만.
#80이름 없음(NGj8b0m2r.)2023-01-31 (화) 09:37
한타 졌으니까 서렌이요~가 아니라 우린 기씨 못버려!! 했으니까 말이지
하북남자들 씨가 마를정도까지 병사를 갈아버린 끝네 기씨를 끌어내렸겠지
#81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37
>>77 한번 응징을 한거랑
흑사병 터진 와중에
계속 병력을 집어넣고 관리를 하는건
차원이 다른 문제라 그런거
#82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37
청구가 기진맥진 상태긴 하지만 그것도 상대적이라고, 군신이 조리돌림 당할수준으로 영혼까지 털린게 화북일거라
#83이름 없음(tGNQb9b9Vs)2023-01-31 (화) 09:37
설마 살려놓았는데 펌블떠서 또 뭔 헛짓거리 하지않겠지?
#84이름 없음(mRIkRxfXY6)2023-01-31 (화) 09:37
>>67 사실 화북묘사만 따로 떼놓고 보면 나쁘지 않음. 그런데 그 묘사가 다른 지역들이랑 하나도 맞는게 없어서 그렇지. 이게 피해망상인가
#85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37
>>83 당연히 하겠지
#86이름 없음(NGj8b0m2r.)2023-01-31 (화) 09:38
>>84 (대충 네가 그렇다면 그런거겠지 네 머릿속에서는 말이야 짤)
#87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38
>>84 딱하나 맞는건 있음 역병 원툴이 아니라 하북자체의 힘은 진짜다
#88이름 없음(ORmeWuRsyI)2023-01-31 (화) 09:38
화북이 지금까지 헛짓거리를 안한 역사가 있었나?
#89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38
>>83 이번턴은 다들 거덜나서 초기판정대로 봉합해도 말이 안되는건 아닌데

다들 어느정도 회복할 다음턴에 그러면 걍 짤없이 지진임
#90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39
지금 서량이 기적적으로 살아있다 판정나는거 아니고서야 다음턴 지랄하면 진짜 지진각
#91이름 없음(NGj8b0m2r.)2023-01-31 (화) 09:39
하북이야 다 이기고 천하통일 할거를 청구가 쳐들어와서 망했다일테고
너머지야 하북 이 씹새끼는 맨날 천하를 어지럽히는 오랑캐 새끼들인듯 인거고
#92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40
>>91 근데 나머지가 하북보고 개지랄하는거보면 하북이 병신인듯
#93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41
팔성동맹 (발해3성 뺴고) 후당 여송은 결국 확고한 내번이고

강남 3성도 번국화 해버릴줄은 몰랐다 해서도 후당이라면 그렇게떨떠름한것도 아닐텐데
#94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42
하북이 지금까지 쭉 보면

장연 - 중앙으로 키워져 중앙이다
원위 - 중앙으로 유지하다가 원위에게 지진당한다
소량/남진 - 일단 최전선
박한 - 중앙하고싶어서 청구에게서 중앙됨을 받아냈지만 공화주의자로 흩어져 중앙이 되지 못했다.
전한 - 도원수 아래 뭉처서 중앙이다, 공화주의자들은 계속 나왔다
사한 - 사씨놈이 명가 작살냈다(지진당했다)
후한 - 다시 중앙을 하고싶은데 명문가가 조져저서 중앙이 되려는 시도가 뇌절처럼 터진다
기원 - 기씨 밀어줘 중앙했다.

공화주의자 시리 빼면 중앙이거나, 중앙 자리를 빼앗고자 한 조정의 시도로 지진당하거나. 둘 중 하나였지.
특히 공화주의자들로 알음알음 여론 분산이 되던 게 사씨에게 학살당한게 타격이 컸을거, 결국엔 우리가 뭉처서 중앙이 되지 않으면 우리가 죽어! 하는 식의 단결의식이 형성됐을거고. 거기서 미트라교 유입이 터지면서...
#95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43
>>94 그럴거면 하북독립만세를 하면 되는시점에서
#96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09:43
>>95 그러면 중앙이 못되잖아.
#97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44
오히려 하북 개지랄이 오히려 청구를 밀어주는 꼬라지가 되버린거임 청구는 줄건주고 받을건 받고지만 하북은 착취 온리거든
#98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44
>>95 제국의 중심이 되고싶다인데 독립만세할리가
#99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44
정기적으로 정산 때 집권 세력 교체되는 걸 좋아하는데 다음턴은 좀 평온했으며 좋겠다 지금 거의 4턴 연속으로 전쟁 굴렸다고.
#100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44
>>95 하북 뿐이면 의미없다라고 생각하니까 하북이 원하는건 왕국이 아니라 제국의 수도를 원하는거고
#101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44
>>98 그러니까 중심될 생각은 버리라는 소리
#102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45
>>97 사실 전한의 발해3성 태평의회가 그거였지
#103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45
전한 300년동안 하북의 성세는 장난 아니라서리

얘들 대씨 가독부랑 싸우면서도

전한 대씨도원수들은 오지게 빨걸
#104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09:45
>>101 그걸 못버려서 대신 인륜을 버렸지
#105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45
두차례의 지진급 학살이 해동 기반삼은 원위 / 구주스타팅에 원수군 기반삼은 사한임.

전부 외부에서 들어와 일을 저질렀고, 그 피해의식이 축적되면 외부에서 우릴 죽이려 한다! 뭉처라! 와 우리가 중앙이 되면 변경이 우릴 죽이려 하지 않겠지? 하는 의식이 형성되고,

죽기 싫어서 중앙이 된다 이건 좀 모자라니까 추가로 쌓은게 선민의식인거고. 시니카가 제석장군질에 선민의식 피해자의식 축적된거랑 비슷한 현상인게?...
#106이름 없음(ct4s9NYaYg)2023-01-31 (화) 09:45
하는 짓이 저러는데 제국의 중심(웃음)
#107이름 없음(tGNQb9b9Vs)2023-01-31 (화) 09:46
얘들 지금까지 항상 중심이 되고싶다고 난리쳤는데?
#108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47
다시 중심이 되겠다고 난리친 시기가 사씨 학살 이후잖아.

그전엔 기껏 청구에게서 이제부터 우리가 중심이 된다 ㅇㅋ? 해놓고도 내부적으로 서로 흩어져 있어서 중심이 못됐고 그대로 전한까지 갔다고.
#109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47
하다못해 청구가 부사관 겸 해운노예고
금융을 하북이 돌리던 시대가 전한이니까
#110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48
>>108 물론 전제에는 혐오했지만 그전제파에게 몰살당하고 전제파가 된건 아이러니하지....
#111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49
어떻게 보면 단결과 핵심이 되겠다는 이건 굉장히 전제주의적임. 원위 지진 이전보다 훨씬 더.

공화주의로 우리의 의견이 분산된게 결국 사씨 학살까지 왔다는 그런 의식이라도 새겨진 거 아님?
#112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49
일단 해서와 산동과 후당 키워놓아야하는건 상수지 이쯤되면
#113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49
>>110 청구가 족쇄가 풀려서
정정당당하게 만국공화하면 하북이 중심이 못됨 ㅋㅋ

청구가 얌전한 해운노예겸 부사관 부품이 된게
전한 대씨도원수들 조련과 족쇄덕이라
#114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50
>>113 근데 문제는 지들이 그럴수록 청구한테 붙는건 생각도 못함
#115이름 없음(DLvms7ngmo)2023-01-31 (화) 09:50
이번턴만 보면 결국 중화통일이 없다면 만반열도 세력이 짱먹는다는 어찌보면 당연한 결론이 나와
#116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50
청구한테 우호적 중립인 산동도 청구 속국처럼 만들어버린게 하북 그 자신이고
#117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50
지금 하북도 그냥 중심하고 싶은데

이제 만국공화 상태에서는 청구를 못이기니까

전제파로 가서 저러는겨 ㅋㅋ
#11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51
>>117 전제파도 아냐
#119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51
전제파보다는 미륵파지....
#120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51
결국 내부 이견 없이 미트라에게 단결하고 미트라의 친위대가 되겠다 이건 공화주의랑 완전 정반대니까.

박한~전한시기 공화주의적 시대를 뭐 결국 이런 의견분산 행위가 사씨 학살을 낳았다 하면서 흑역사로 묻어버리고라도 있나?...
#121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09:51
누구보다 자신들을 학살한 주체세력
#122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51
전제파는 나 밑에 모두 평등하다는 발상으로 나온거라, 해서고 산동이고 모두 하북과 같은취급 해줘야 정상이었던거고
#123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09:52
저건 전제파라고 자위할수가 없는 중세적 제국주의밖에 안되는거
#124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53
청구가 ㅊㅓㅇㄱㅜ 된 상태로 알파메일 대이오한테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지분리당하고도 행복해하니까
하북이 청구를 해운노예겸 부사관으로 써먹은거지

지금은 청구도 족쇄 풀린상태라 1:1매치는 박사남
#125이름 없음(LP0220.zVA)2023-01-31 (화) 09:54
>>115 뭐 그건 인정할 수 밖에 없지
#126이름 없음(LP0220.zVA)2023-01-31 (화) 09:54
애초에 만반열도의 저력은 생각하자면
#127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09:55
애초에 만반도만으로도 이미 천명도전자 확정이니까
통일 중원 없는데 만반열도면 짱먹는거지 뭐
#128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56
펜리르를 길들인 알파메일의 위엄을 생각하면

미륵신앙에 대가리가 깨질수도 있긴 해 ㅋㅋ
#129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09:56
그리고 반도에 열도를 떠먹여주신 대씨…(아무말)
#130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56
음...일본이 힘을 확 실어주고는 있지만 여기 청구는 결국 코어가 한반도라서... 그것도 임진강 이남이 코어라는 한반도도 아닌 반(절반)반도

솔직히 이젠 일본이 날라가면 한쪽팔이 날라간 거지만 그래도 청구는 여전히 무시무시하단 평이 나왔을껄. 속주반란에서 깨져 산산조각나면 그땐 이야기가 다르긴 했겠네.
#131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57
당장 박한때 세상을 찢어버린 힘은 반열도가 아니라 반반도 그 한곳에서 나온 거였고.
#132이름 없음(LP0220.zVA)2023-01-31 (화) 09:58
이제는 흑사병 효과로 후요를 흡수합병해서 만주 일대까지 차지하게 되었으니 부정할 수가 없는 만반열도다.

즉 체급부터가 이미 화북을 능가함
#133이름 없음(ct4s9NYaYg)2023-01-31 (화) 09:59
일단 방역을 성공해서 아직 그 도시 상테인 것도 클거라 물론 고급인력을 너무 갈기는 했어
#134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09:59
생각해보면 박한 초기의
"대륙을 찢어버리면 내가 킹왕짱"이 달성된건가
#135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09:59
각 지역이 자체적으로 성장하면서 한반도의 절반 정도로는 그시절처럼 세상을 찢어버리기엔 모자라게 됐겠지만 지금까지 청구가 보여준건 만반열도라서, 반열도라서가 아니라 그냥 한반도에 축적된 국력과 역사의 힘이 어마어마해서 라고 생각함.

당장 후한 성립기만 봐도... 기여코 한반도의 절반이 세상을 찢어발겨버렸지.
#136이름 없음(5b7KBSa.jk)2023-01-31 (화) 10:00
만주는 역병으로 얻고 인니열도는 기근때문에 얻어서 일제판도가 되어버린...
#137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00
근데 저렇게 밀리고도 청구가 개입을 안한거보면 본국에서 염전론 나왔던거 같은데, 지금 보면 저렇게 서서히 밀려가는데도 청구가 개입을 안했다는 판정이면, 성왕과 시체던지기가 진주만급이어서 염전론 씹어먹엇단 느낌같기도 해
#138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0:00
공화의 심장이자 병영이며
만국공화의 방주
(아무말)
#139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10:00
대체 그만큼의 힘이 어디서 축적된거냐 하면 원위시기부터 원위에 총력으로 대항하며 바다에서 아둥바둥 성장하며 쌓았다고 해야 하는거고.
#140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00
그런데 몇번이고 봐도 청구는 강간약지 싫다 중앙하기 싫다 나만을 위해 살겠다

전부 반대로 이루어지고있어 자연스럽게 간간약지되고 상국이 매우 상국답게 굴면서 중앙하고있고

나만을 위해 동포들을 푸니푸니하며 퍼주고
#141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10:01
>>137 기원이 150년간 계속 이기기는 했으니까
청구도 회의가 들만 하지
#142이름 없음(261lh9x1TQ)2023-01-31 (화) 10:01
>>140사실 짠물 해적단이다 뭐다 하지만 정체성은 무엇보다 위대한 공화정과 우리
스페인 무적함대인가
#143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10:02
>>140 이게 다 알파메일의 가스라이팅...
#144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10:03
차라리 온전힌 공화정이었으면 진짜 청구만을 위해 사는데 그 윗대가리들이 전제주의적이라서 청구 시민만을 위해 정치하는게 아니라서 그렇지 뭐.

전제주의적이란 소리가 나올만 함. 전제주의적이지 않으면 시민들이 아니 왜 우리가 가서 죽어야됨? 하면서 극도로 반발했을 거라고. 근데 그 시민들의 소리가 나오지 못할 정도로 사회적으로 개인을 억누르는 상태란 거니까. 청구는 자신들이 자유로운 시민이라 하는데 시민 중에선 제일 부자유스러운 게 청구 시민임.
#145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0:03
기천년의 역사에 의해 가스라이팅 당한 너구리들…
#146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03
청구시민들의 뽕이결국 우리가 세계통치의 입법수도다라는. 대이오가 심어놓은 심장이 그거라그럼
#147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03
오죽하면 청구가 치루는 전쟁은 믿을수있다면서 전부 용병과 지원은 당연하다뜻이 해주고
#148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10:04
청구는 오오 대륙의 공화 시민들 오오 우린 틀리지 않았어 하는데 대륙에선 저게 무슨 공화 시민임? 나름 본받을 구석은 많지만 저렇겐 되고싶지 않아! 하는거지.
#149이름 없음(261lh9x1TQ)2023-01-31 (화) 10:05
사실 예전부터 군바리 냄새 많이 나긴 했지 ㅋㅋㅋㅋ
그러다보니 어째 자연스럽긴 해
#150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05
>>144 그리고 이젠 청구 자신이 윗대가리들만 전제주의적이지 않고 일본까지 전제주의적으로 바뀌었지
#151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05
그전엔 박한은 계속 농민공화국과 도시공화국이라는 민중파와 공화파간에 계속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잇엇는데 대이오가 서라벌을 입법수도라는 이름의 목줄을 채우는데 성공함
#152이름 없음(EaPT3P/OYk)2023-01-31 (화) 10:05
>>144
그것이 세월과 전통의 주박에 묶인 나라다!
#153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06
>>151 이젠 대놓고 대이오도 무섭다고 할정도고 ㅋㅋㅋㅋㅋ
#154이름 없음(mRIkRxfXY6)2023-01-31 (화) 10:06
용병파견하면서 '당연히' 핏값은 후하게 쳐 주겠지 하는 부분에서 천년 공화 서라벌의 역사를 느꼈다
#155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06
그리고 그렇게 대가리 깨져가며 힘으로 공화와 자유를 세계에 강요하고 관철하는데도 정작 자기 스스로는 자유를 제한하고잇음. 진짜 얘네가 사상범인게 그거임. 세계에 공화와 자유를 퍼트리기위해 스스로의 자유를 제한하고 전통과 규율, 그리고 자기들이 공화의 수호자라는 뽕하나로 버틴거임
#156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0:07
그런데 그 평등한 군역이 인민들에게 최소한의 동질감을 주는거기도 하니까
#157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08
>>156 마치 이번 대조국전쟁 치른 팔성동맹처럼말이지?
#158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10:08
솔직히 대이오가 청구를 병영으로 죽어라고 부려먹으려고 작정하고 이리저리 손을 썼지.

청구 없이 해서 구주 강남 평정을 어케했겠음?

해동도 그런식으로 친위대 영지 비슷하게 굴렸고. 기존 발해천하의 각 부분인 청구, 해동은 병영으로 굴리고 산동은 떠나보내고 하북에 중심이 될 모든걸 놔두는 구조였음.
#159이름 없음(mVJxpNaicc)2023-01-31 (화) 10:09
이것이 천년의 저주인가.
#160이름 없음(.YetR1Vllk)2023-01-31 (화) 10:09
해동은 그렇게 자신의 병영화에 반발해서 도자기장인이 되었고 청구는 병영화에 자기도 모르게 굴복해서 군인이 되었고.

그런데 수백년 뒤엔 군인이 너무 무섭게 컸네.
#161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09
그리고 보통 이렇게하면 마모가 되어 부서지기 마련인데 얘네가 농민공화국시절에 군사계층만든것도 그렇고 어떻게든 육군을 유지하기위한 온갖 수단이 다 동원되고, 그걸 감당할수릿는 압도적인 부와 인프라라 서라벌이 집중되어잇어서 가능햇지
#162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0:10
>>157 ㅇㅇ 다함께 맞서싸워 모두가 해서 인민이라는 최소한의 동질감을 확실히 했지
그 짓을 수백년간 해온게 청구고
#163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10
>>160 단순굴복도 아님. 그만한 뽕도 청구에게줫음. 가독부가 왜 서라벌에잇엇겟음ㅋㅋㅋ
#164이름 없음(261lh9x1TQ)2023-01-31 (화) 10:11
사실 자기들은 시민 공화정에서 기사단 공화정으로 바뀌었다는 자각도 없을거같아
내부적으로는 그냥 신앙심이 돈독해지고 이교에 더 무자비해졌다로 끝날거같은 느낌
#165이름 없음(XqW62/7JYU)2023-01-31 (화) 10:12
진짜 어떤의미로는 하북이 대단하다 저 천년저주를 잠시나마 풀리게만든 성전미드오픈이...그래놓고 날 위해 산다고 남한테 잘대해주는걸보면...어...
#166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12
그러고보니 후한떄는 결국 청구독박이었다가 후한 폭팔사산후 동맹국으로서 차츰 같이싸운다는개념도 심어주기 시작하니까

자연스럽게 청구가 후한떄하고는 달리 중앙정부가 되가는느낌
#167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12
청구가 공화국의 수호자로서 몰빵받을수잇던게 서라벌을 입법수도로 두고 도원수의 후계자인 가독부를 두엇음. 말그대로 서라벌 인민공회가 대씨 후계자양성소중 하나엿던거임ㅋㅋㅋ
#168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13
>>165 날위해 산다(물고기만 주는걸 관두고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준다)
#169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13
단순 독박만 씌웟으면 몰라도 서라벌은 입법수도라 불릴만한 이점과 위치. 그리고 짠물의지배자로서 가독부가 갖는 권한도 막강햇다는거임ㅋㅋㅋㅋ
#170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0:13
만국공화에 있어서 지리적으로는 후방에 가까운 동네이면서도
만국공화의 방패임을 자처하고 가장 먼저 피흘리길 주저않는
#171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15
이런말하기 좀 그렇긴 한데, 하북은 페미세계관의 도태x남 비슷하지 않나?, 청구는 그 반대로 스윗알파남이고(아무말)
#172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15
심지어 청구의 비정상적인 군대파워는 박한 농민공화정시절 부족한 군사력을 보충하기위한 수단으로 기가차드를 양성하면서부터임. 천하의 파괴자가된건 그때의 경험이잇어서긴함ㅋㅋ
#173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16
>>172 물론 그 기가차드들중 일부는 인민의 태왕으로 퇴화하긴했는데 ㅎㅎ
#174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17
박한이 천하경영포기한것도 민심이 천하경영하지말자엿긴햇지만 ㅋㅋ
#175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17
>>174 막상 천하의 민심은 니들이 책임지고 통치해라였지
#176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18
>>173 아ㅋㅋ 덕분에 초인이란 말을 구주에서 없애버리고 욕으로 만들엇자너
#177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19
>>175 ㅇㅇ 그때부터 박한이 무너진게 그거임. 그땐 되려 민중파는 우리끼리 잘먹고잘살자엿고. 공화파가 천하를 경영해보자엿으니까
#178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10:19
근데 청구가 공화정인데도 저렇게 커진건
그 비정상적인 공화국뽕 탓이 또 커서 ㅋㅋ
#179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20
그렇게 우리끼리살자vs천하먹어봣음 다스려보자로 갈라져서 암것도 못하던게 대이오이전 청구엿지
#180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10:21
원래 도시단위로 이익다툼하다가 쪼개지기 쉬운게
중세 공화정인데

얘들은 지금 본토만 따져도 반열도잖아

비정상적인 국뽕없이는 구심력이 유지 안됨
#181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21
그리고 이후 대이오한테 설득되면서 싸우기 싫은애들은 열도로 건너가서 농사짓고, 싸울애들만 남기로한게 지금까지 이어진거지
#182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0:21
>>179 그리고 기원이 들어선 이후에야
최소한 헤게모니라도 잡지 못하면 우리끼리 사는 것도 맘대로 안된다는데 다들 동의했고
#183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22
그래서 서라벌은 동북아 최대 군사거점이자 산업도시이자 입법수도이며 그도시가됨
#184이름 없음(zvDRIPBhao)2023-01-31 (화) 10:22
딴건 몰라도 청구는 만국공화하면 간섭안한다고 다들 믿는게 재미있지
아예 군사력 청구가 가져가도 선만 지키면 간섭 안할거란 믿음
#185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22
>>181 이젠 싸우기를 원하는 애들은 청구 일본 여송까지 확대되고 싸우기 싫은애들은 역으로 대륙으로 건너가고 있고
#186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23
그래서 전한-후한꺼지는 그냥 하북이 알아서 천하잘 다스릴테니 우리는 육지와 바다만 지키며 가독부를 보좌하자엿을거임.
#187이름 없음(nvb5Ou5BtQ)2023-01-31 (화) 10:24
>>184 그 공화라는 정체성 구분과
기계같은 계약이행과 메뉴얼화 없으면 청구 본체만으로 자괴가 일어나는 체급이라 ㅋㅋ
#188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24
>>187 그래서 대륙의 공화파는 대놓고 이 전제파야 하잖어 ㅋㅋㅋㅋㅋ
#189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0:25
사실 중세 수준으로는 반열도만으로도 과확장이기 십상이라(...)
#190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25
청구는 육군과 해군을 전부 갖기위해 스스로 공화의 수호자를 자청하면서 법률과 계약에대한 철저한 준수, 규율화로 자신의 자유를 제한한거임
#191이름 없음(Y9o1cSrGy.)2023-01-31 (화) 10:26
그리고 전통의 이름이긴하지만 이걸 공화국에 사는시민들 혹은 공화국의 시민이되고자하는 사람들은 서라벌에모여서 이걸 준수하는거지. 싫으면 떠나고. 이주의 자유까지 막지는 않더라 ㅋㅋㅋ
#192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28
말이 평의회지 진정한의미로 중앙하는데는 언제나 서라벌이었지

그다음이 눈돌아간 하북정도고
#193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0:30
정작 서라벌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중앙이었던건 도병마사 이후 뿐 아니었던가?
#194이름 없음(zvDRIPBhao)2023-01-31 (화) 10:30
이래저래 기원시기가 너무나 ㅈ같으니 청구가 선녀라고 모두 공감하게 된듯
그건 청구에 반감 많던 애들도 조약이란게 당연히 지켜지는게 아니고 자유와 치안은 공짜가 아니란걸 절실하게 느낀거 같음
#195이름 없음(zvDRIPBhao)2023-01-31 (화) 10:32
전한때는 존재감없이 부품으로 충실하게 불만없던거 보면
적어도 청구는 중앙이 되는걸 원하지 않았음
#196이름 없음(irH/Eh8Gr2)2023-01-31 (화) 10:32
바로 다음이 장안일텐데 장안애들 개궁금하다 금권 박살, 교권 박살, 역병 창궐, 서량이 배신 쿼드라 대형펌블의 여파는 과연

만약 마지막 성전까지 참여했다면 펜타 대형펌블인가
#197이름 없음(zvDRIPBhao)2023-01-31 (화) 10:32
후한도 하북이 뇌절만 안했으면 행정권 침범 안하고 군인으로 입법부로 충실했을거라
#198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0:33
ㅇㅇ 도병마사 터지고 각 지역의 인민공회를 돌리려고 했는데
군권을 청구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보니 청구가 중앙이 된 모양새 였던가
#199이름 없음(irH/Eh8Gr2)2023-01-31 (화) 10:34
>>196 근디 사실 얘네가 성전에 참여했다면 진짜 장안 초토화란 결과라 참여한게 오히려 크리일수도
#200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34
솔직히 존재감 없다없다하지만, 결국 가독부란 존재때문에 꾸준히 존재감은 유지햇을거임ㅋㅋㅋㅋ
#201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34
>>196 성전참전이 오히려 크리범위가 나와야 가능할걸 여력이 있다는거니까

성왕이 죽엇는데 여력이 없어서 못간다는거만큼 비참한게 어디있어
#202이름 없음(irH/Eh8Gr2)2023-01-31 (화) 10:35
>>199 성전에 참여 안했다면
#203이름 없음(O9c9tAvlzU)2023-01-31 (화) 10:35
뭔가 아이러니하긴 하다.

자칭 만국공화의 수호자 + 모든 공화의 정신적, 혈연적 고향이라는 곳이 정작 내부적으로는 가장 전제적이라니
#204이름 없음(ZNyx0jq4go)2023-01-31 (화) 10:35
사실 지금 사라벌에 돌아가는 과부하만 봐도 군바리 노릇 다 하는데 입법 행정까지 하기엔 물리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

최소한 다른 지역이 서라벌급 군대 동원할 수준이 안 돼면 좋지가 않음
#205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36
>>204 해서가 다음턴부터 군대 제대로 준비하긴 할걸
#206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36
>>203 개발독재라는게 원래그렇죠
#207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36
괜히 서라벌이 꾸준히 세계통치에서 행정부분은 분리시키려한게 아님
#20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36
대조국전쟁 한번하면 체질이란게 바뀌어서
#209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38
산동은 체급이 문제라서 보조전선이상은 안되고

후당은 남방전선에서 훌륭하게 제할일 다하고있고

이제 해서가 중심축이 되줘야지

당분간 청구는 만반열도 관리하느라 바쁠테니
#210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38
한떄 세계통치해보려다가 과부하걸려서 산산조각낫던 경험덕이지
#211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41
그리고 하북의 저력을 보다시피 청구가 세계통치의 파트너로 선택한게 대이오와 함꼐 하북을 선택한게맞을거임
#212이름 없음(ZNyx0jq4go)2023-01-31 (화) 10:42
사실 원래 전한까지는 육군을 해북 하동이 분담해서 부담이 적었는데 사goa의 난 이후 사실상 모든 군대를 청구가 독박쓰게 된 게 문제라서
#213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43
>>212 완전독박은 아녓음. 새로 만든 원수군이 후한때 칼을 거꾸로쥐어서 그만ㅋㅋㅋㅋ
#214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44
지금도 서량 작살은 확실한데 하북깡파워만으로 해서가 제컨디션 아니더라도 나머지를 압도한다였으니까

청구가 와야 제압했지
#215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45
>>214 하북+둔전병일걸
#216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45
사실 저 하북깡파워란것도 지금 꼬라지보면 기리카때 강간약지 잠깐 하면서 벌어들인 수익으로 나온 깡파워같고
#217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0:46
그런데 묘사가 애초에 해서 전쟁에서 밀리기 시작하니까 역병투척으로 반전시켰다 아니었나?

갑자기 역병없이 깡 병력으로 이겼다고 묘사가 또 바뀌네.
#21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47
일단 둔전병이란 이름의 식민지배의 첨병을 내려보냈단거 자체만으로도 수탈이 없을수가 없다가 맞고, 거기다가 나머지는 본토 타격입고 리버스서라벌 꼬라지 났는것도 계산해야함
#219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47
>>217 후당의 시점은 그랫나봄. 역병투척이후니까
#220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47
>>217 원래는 역병투척과 함께해서 이겼다
#221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47
해서는 역병투척으로 기어이 밀어버리고, 그걸 막으러온 후당이랑 칼추춘듯?
#222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47
후당은 한번 터지고 다시세운 왕조라 애초에 체급이 좀
#223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48
대충 흑사병맞고 치명타맞긴 했지만 아무튼 최후의 한타는 노려볼수 있는 화북vs저번턴 갈린거 회복 안된 해서+산동, 애초에 체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후당이었고
#224이름 없음(zvDRIPBhao)2023-01-31 (화) 10:48
그야 후당도 참전했는데 밀린거라
#225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49
아 그러니까 각개격파인가? 해서와 산동은 역병투척으로 뚫어버렸고

후당은 그런거없이 까응로 충분히 제압하고도 남고
#226이름 없음(zvDRIPBhao)2023-01-31 (화) 10:49
다들 본진 초토화 당했던거니 약할수밖에없지
#227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49
산동,해서의 관점과 후당의 관점으 합치면 그럼
#22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49
그러니까 기원은 장애인과 쪼꼬미들과 상대로 이겼다는 뜻이기도 함
#229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50
산동이 중농졸업하고 중상탔는데도 저렇게 밀리는건 애초에 체급도 밀리는데다 인구는 회복이 안되서 그렇다고 봐야하고, 해서야 뭐 말할것도 없지
#230이름 없음(ZNyx0jq4go)2023-01-31 (화) 10:51
사실 산동+하남 체급이면 원역사에서도 하북에 안 밀리는 체굽인데.....(착란)
#231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0:52
생각해보면 하북멀쩡한데 초토화 당한 애들 상대로 이거밖에 못한꼴이네., ,
#232이름 없음(zvDRIPBhao)2023-01-31 (화) 10:52
전턴에 내전사주+기습으로 작살낸게 크다
#233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52
>>230 일단 낙양은 아예 흑사병으로 산화했고, 해서는 저번턴 피해 복구가 안됐고, 산동은 인력이 회복 안됐을거
#234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53
중농 졸업했고 중상탔으면 체력은 충분했단건데, 저렇게 밀리는건 결국 갈린 인력이 그때까지도 회복 안됐단 소리지 뭐겠음
#235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54
하북은 진짜 3턴에 거쳐서자기가 원하던 강간약지를 강제로 이룰뻔한거엿지 ㅋㅋㅋ
#236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54
이게 방역을 어설프게 성공해서 한타정도만 가능했다고 생각하면 어차피 지금 밀릴거 한타치자란 미친발상이 나오기야 함
#237이름 없음(mVJxpNaicc)2023-01-31 (화) 10:55
산동 해서는 저번에 전장재공역이였으니 뭐. 후요는 초원발 역병 맞은 모양이고.
#23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55
사실상 이번턴 천조는 이미 청구였고, 청구와 나머지도 좋게좋게 가고 싶으니까 적당히 하자는 느낌이었을텐데 베타남 이 씹새가 열폭해서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9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0:55
한타치자는 생각까지야 문제없지

역병투척하자 하는게 어메이징할뿐

강건약지 이전에 사람으로도 안본다는 소리
#240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55
정확히는 해양쪽의 세속적 리더는 청구였던거라고 해야하나
#241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56
>>239 그거 꼬라지 보아하니 미쳐서 생각이 없던거 ㅋㅋㅋㅋㅋㅋ
#242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56
제일 심각한 역병으로 성왕살해마저 이룩해버렸고
#243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56
사실 대이오시절부터 청구화 하북은 서로 만국공화와 태평의회을 존속시키며 천하를 함께먹자라는걸 대이오의 이름아래 같이한 사이엿던거같음ㅋㅋㅋㅋ
#244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57
일단 저렇게 열폭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초원이 쑥대밭 당했거나, 아니면 유럽과 인도와의 관계가 개씹창나서 순례길 수익이 0이었다고 봐야할듯
#245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57
하북은 청구랑 함꼐하지않으면 강간약지 못이룬다는걸 알고 청구를 인정한거고, 청구도 자기들이 강간약지할라그러면 다리 찢어지니까 하북이 행정을 맡고 자기가 입법을 맡는다라는걸 대이오의 이름아래 계약한느낌이긴함
#246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0:57
근데 사goa로 하북은 미쳐버렸고
#247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0:57
애초에 리더라는게 이끌어주는 자인데 하북은 착취하는 자가 됐으니 당연히 조짐.
#248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58
뭐라그래야 되지. 청구입장에선 하북을 재건해줫으니 됏겟지?엿는데, 하북입장에선 그렇게된거 자체를 불쾌하게여긴거같음. 청구를 대변해줄 공화명가들이 싹다죽어서그런거긴한데
#249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0:58
바다는 인도 복구해서 직항로라도 만들면 그 즉시 상행이 가능할 수준으로 회복됐지만, 대륙꼬라지 보아하니 순례길이 흑사병으로 쓸렸거나, 인도와 유럽 모두에게 손절당했거나 한거 아닐까
#250이름 없음(tGNQb9b9Vs)2023-01-31 (화) 10:58
하북이는 언제 부터인가 음습한 베타 패배남이 되어있어?
#251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0:59
그러니까 청구손에 의해 하북이 구해진시점부터 하북은 자기들이 청구오 함께하는 강간약지가 아니라 청구만의 강간약지가 될거라는...일종의 자격지심이 잇엇던거같음
#252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0:59
유럽에 역병투척했는데 인도에 안했겠음? ㅋㅋㅋ
#253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1:00
가독부의 권위가 전한시절보다 더 중요해지고커졌다는게 결정타엿던거같음
#254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1:01
그 자격지심도 스스로 기회전부차버린 이상 걍 하북은 답없는 놈임.
#255이름 없음(irH/Eh8Gr2)2023-01-31 (화) 11:02
이번턴에 증명된건 하북이 발해의 중심이니 뭐니 해봤자 발해의 중심은 발해만이고
결국 그 발해만을 지배하는 짠물의 독재자 청구가 자동적으로 천하의 중심이 될 수 밖에 없는건가
#256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1:02
원래라면 아무리 가독부가 인민공회의장이고 입법수도의 대빵이며 인민해군과 화랑군단의 지휘자라곤하지만, 알다시피 전한시절에는 화랑군단은 원수군을 지휘하고 보좌하는 역할이였고, 인민함대가 싸울 상대는 솔직이 없다시피한 바다의 지배자니까. 그만큼 가독부의 비중이 전한에선 적엇던거임. 서열2위라는 공식지위도있고.

근대 대즐링이후 이게 뒤집어지고 가독부가 원래라면 도원수로 계승해야하는데 그러질 않으면서 가독부의 권한이 커진게 큰거같음
#257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1:03
정확히는 화랑군단만으로 천하를 엎어버릴수잇네?라는 결정적인 한방이 대즐링복권이엿나봄
#258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1:04
도병마사의 난으로 결국 기원에 미트라까지 온리 무력원툴로 시도했으니 조지지.
#259이름 없음(NGj8b0m2r.)2023-01-31 (화) 11:04
솔직히 자기들이 수도가 아니고 중심지가 아니면 밀려나고 수난을 겪었으니까
우니라 무조건 수도여야 한다는게 선민사상 기저에 깔린건데;;
그래서 그놈의 수도가 수도 다웠던 적이 얼마나 많았냐면;;;
#260이름 없음(irH/Eh8Gr2)2023-01-31 (화) 11:05
솔직히 하북이 수도다웠던건 딱 박한~전한시기밖에 없지
#261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1:05
GOA새끼 이루 하북은 격을 박탈당했으니
#262이름 없음(NGj8b0m2r.)2023-01-31 (화) 11:06
슬슬 역사와 전통이나 시민의식이나 개발도를 따져도 북경이 그도시에게 밀리잖아?
#263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1:06
애초에 한번망했다가 재건된건데 100년만에 서라벌을 뛰어넘고 기존의 의회시스템 붕괴시키면서 자기들이 대빵되려한거부터 판타지맞음.
#264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1:07
>>263 하북이라면 그걸 역량은 충분히 있었지.
하지만 그들은 수도권으로서의 자격을 입증하지 못했음
#265이름 없음(NGj8b0m2r.)2023-01-31 (화) 11:07
뭔놈의 중심지고 수도가 반란이나 일으키고 미드오픈을 해버리냐......
#266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1:07
>>259 애초에 중심지가 아니면 수난이라고 생각하는게 망상인게 고아에게 처맞을때는 수도 아니었냐 하면 수도였고
대지진 당했던것도 수도였기 때문임.
#267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1:09
세상에 어떤 수도가 지들을 위해서 나라를 갈아끼우면서 왕을 여럿 잡아먹냐고...
#268이름 없음(F4T7U/MwDQ)2023-01-31 (화) 11:09
보자 하북이 수도가 아닐때는 원위때 대지진맞았고 이후 원위가 약해지고 박한이 하북까지 차지해서 이중수도하기전까지는 변경취급이었고 전한-사한때 수도였는데 후한때는 서라벌에 밀리자 지들이 터뜨려서 기원이 들어왔는데 정작 기원의 수도는 아니었네
#269이름 없음(ORmeWuRsyI)2023-01-31 (화) 11:10
원위 때는 수도라는 놈이 개짓거리하는 바람에 대지진 때렸는데
#270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1:10
이게 수도가 아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역사공부한 놈들이 하북에 한명도 없는건가? 라고 하고 싶음.
#271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1:11
>>268 원위때 하북대지진맞은건 수도여서 쳐맞은건데...
#272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1:11
>>270 그걸 공부하게 해주는데가 공화명가인데 그게 전멸했잖어
#273이름 없음(F4T7U/MwDQ)2023-01-31 (화) 11:11
솔까 하북이 배신때려서 이후 취급이 박해진건데...
#274이름 없음(ORmeWuRsyI)2023-01-31 (화) 11:12
공화명가가 없어서라기에는 하는짓이 너무 추하고 일관적인데
#275이름 없음(ORmeWuRsyI)2023-01-31 (화) 11:12
그냥 공화명가가 없어서로 끝날게 아님 저건
#276이름 없음(F4T7U/MwDQ)2023-01-31 (화) 11:12
>>271 ㄴㄴ 그때는 요동으로 천도했다가 하북 대지진 이후 연경으로 재천도했음 대지진당시는 수도가 아니었음
#277이름 없음(tGNQb9b9Vs)2023-01-31 (화) 11:13
처음 몇번은 몰라도 계속해서 배신하고 또 배신하고 하면은 안그래도 없던 취급 더 박해지지
#278이름 없음(ORmeWuRsyI)2023-01-31 (화) 11:13
>>276 그걸 했던 이유가 수도가 개판이라서 그랬던건데 수도가 개판이니가 옮기고 그걸 다시 정상화 시키기 위해 대지진 때린거야
#279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1:14
도마재림 만유앙복
#280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1:14
>>276 그 천도한 이유. 수도였는데 이새끼들이 왕을 잡아먹었네? 대지진 이유. 다시 수도할건데 지마음대로 왕을 잡아먹은 땅에 그대로 천도가 가능함?
#281이름 없음(F4T7U/MwDQ)2023-01-31 (화) 11:15
ㅇㅇ 그래서 하북입장에선 수도가 아니었으니 대지진맞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쓴거
#282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1:17
>>281 그건 전지적 하북입장이니 걍 누가 들어도 개소리...
#283이름 없음(D.9VGA1n.I)2023-01-31 (화) 11:18
애초에 수도로 다시 쓸려고 해서 대지진쳐맞은거지 다시는 수도로 쓸 생각없었으면 대지진도 없었음.
#284이름 없음(u9C1VZgciY)2023-01-31 (화) 11:23
----도마선-_--
#285이름 없음(OBuYGYfnFw)2023-01-31 (화) 11:23
〓〓〓〓〓〓도마벽〓〓〓〓〓〓
#286이름 없음(w4hyAS49Xw)2023-01-31 (화) 14:06
노스가르드라는 게임 하고 있는데 이거 의외로 재미있네. 문명이 국가의 운영을 기반으로하는 게임이라면 노스가르드는 이것이 부족레벨로 줄인 스타일에 겨울 나기 생존이라는 부분이 추가된 운영게임.
승리하는 방법도 문명이랑 비슷하게 할 수 있다는게.
#287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43
뫄 8성이 어떻게 8성인지는 내일 정해지겠고 ㅇㅅㅇ
#28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43
이야 진짜 개처럼 멸망했네 서량
#289이름 없음(RznktSNZyI)2023-01-31 (화) 14:43
씹 결국 미트라 말박이 새끼들 튀는데 성공했네
#290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43
그리고 사렌 따흐흙 미아내 < 앵커한 참치
#291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43
>>289 저거 살아만 남은 수준임
#292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44
암튼 정산때부터 기원계 유목이 아니라 하북이 힘이 남았단 묘사가 나온 원인이
서량계는 절멸전 찍어서란 해답 ㅋㅋ
#293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4:44
일단 서량부터 순례길까지는 확정적으로 멸망했네
#294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44
언제부터 실리주의가 도덕이고 외교고 개무시하고 날뛰다가 사방에서 쳐맞는거였죠?
#295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44
유카리 왈: 왜 유목제국도 없나했다 한 수준이면 사실상 부족 거의 다수가 괴멸햇단 소리
#296이름 없음(NGj8b0m2r.)2023-01-31 (화) 14:44
대씨 입장에서는 존나 골때리긴 한데......
8성동맹 입장 정확히는 반 미트라계 입장에서는 교황시해라는 엄청난 사건을 어떻게든 덮을 만한 이벤트가 필요하다 보니까....
결국 대륙을 다시금 구원한 대씨와 성왕이 결합해서 전한의 평화를 재건하리라는 믿음을 꺼내와야하지 ㅋㅋ
#297이름 없음(rN4IXJpdw.)2023-01-31 (화) 14:44
>>289 그냥 부족 일부만 살았다 정도임. 뭔 후속 유목 제국이라던가 그런거 일으킬 여력도 없이 처참하게 몰락한거
#298이름 없음(FSEWX51P1c)2023-01-31 (화) 14:44
유목계가 완전 갈라졌네
저게 말이 종교지 민족성을 건드린거 아냐
#299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44
>>294 답)애미차이
#300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44
미트라계 말박이가 우랄이동에선 거의다 뒤지기 직전인데 살아남긴 쫒겨난거지 유럽으로
#301이름 없음(Dw5ehKlIx.)2023-01-31 (화) 14:44
이럼 관중도 다시 북방계에서 잘라냈나?
#302이름 없음(EaPT3P/OYk)2023-01-31 (화) 14:44
중앙아시아는 진짜 쇠퇴밖에 안남은듯.....흑사병에 인구 태반이 죽고 동이든 서든 누가 거래를 하려고 하겟어....
#303이름 없음(LP0220.zVA)2023-01-31 (화) 14:44
남방계 시니카 입장에서는 확실히 전한시기가 그립기는 하겠다.

서쪽 유목민들 죄다 때려잡고 평화를가져다준 시기였으니
#304이름 없음(zvDRIPBhao)2023-01-31 (화) 14:45
근데 이꼴보면 8성에 운남 사천 관중 들어간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305이름 없음(261lh9x1TQ)2023-01-31 (화) 14:45
관중의 앤젤라도 같이 쓸려나간건가
신심깊고 시니컬한 돈귀라는게 나름 마음에 들었는데 아쉽네
#306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45
>>296 그 결합이라는게 꼭 결혼동맹 시절의 부활이 아니라
대씨도원수 말고는 천하를 책임질 사람새끼가 없네요 ㅋㅋㅋㅋ 라는 거라서
#307이름 없음(lYbWHDPzSg)2023-01-31 (화) 14:45
이제 해외만 남은거지?
#308이름 없음(WyL.cGZNYk)2023-01-31 (화) 14:45
그러니까 결혼축하합니다?
#309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45
>>301 관중 짤라내고 되려 서량 일부를 가져다 붙이거나 서량 전체를 관중에 붙여버렸을듯?
#310이름 없음(tOsYZuljWE)2023-01-31 (화) 14:45
>>294 평범한 키신저식 외교입니다...는 키신저에게 실례같긴 한데
#311이름 없음(I0SYHUMfr2)2023-01-31 (화) 14:45
관중이야 쟤들 밀려났으면 새로운 시니카 땅이지
#311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45
후속 유목제국도 우랄서쪽에서나 남고 미트라교도 대씨 미륵교로 다시 변질될꺼라 아시아에선
#312이름 없음(rN4IXJpdw.)2023-01-31 (화) 14:45
중앙아시아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들이지. 사실상 유목민의 유대인이나 다름없는 수준인 인간 이하의 것들인데.
#313이름 없음(soi9kgrXJY)2023-01-31 (화) 14:45
>>290참치가 생각한 사렌: 청구 필터off로 나오면서 호구짓 할 때마다 커여움 담당
다가놈 혐성 현실: 보신 원툴 모지리들에게 '역병' 당함.

다가놈 ㅅㅂㅋㅋㅋㅋㅋ
#314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4:45
서량유목민들은 쓸려나갓구만
#315이름 없음(Dw5ehKlIx.)2023-01-31 (화) 14:45
남방계가 미트라계가 장악한 관중과 장안을 그대로 보고있지는 않을테고
#316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45
지금 유카리가 언급을 안하는게 수상하긴 함, 애초에 우리 예상이 틀렸으면 하북 3성이 맞다고 말했을걸?
#317이름 없음(yQ6ZbliyLs)2023-01-31 (화) 14:46
시니카계 턴 초반에 서량이 주도권 잡았다 했는데 오늘 끝 결과 봤을땐 그 서량까지 다 밀렸음.

서량 너머에서 유목제국 만들어져도 중원까지 넘어오려면 너무 멀고, 그래서 당연히 그 너머에 뭐가 생기든 당분간은 없는거임.
#318이름 없음(M0g357wZRg)2023-01-31 (화) 14:46
이러면 서쪽 초원에서 입김 좀 분다는 유목민 분파가 어디가 남은거지?
#319이름 없음(iZ2TzxuzTA)2023-01-31 (화) 14:46
이제와서 성왕과의 신성혼은 대씨랑 서라벌부터가 거품물고 반대할 거라 그냥 미륵 칭호 부여받고 끝이지

그거도 대미래 1대만 수여받는 명예 칭호겠지만
#320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46
>>305 관중은 기씨네에 제압당해서 쇠퇴한거지 기씨잡변에 제일 질색할 애들이라
#321이름 없음(rN4IXJpdw.)2023-01-31 (화) 14:46
>>318 우랄 이서요.
#322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46
>>318 루씨
#323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46
지금 8성동맹에 누가 들어가냐 수준에서 말이 유카리 예상과 다른 수준이었다면 언급을 하지 않나? 저건 유카리도 어캐될지 모르는거 같은데
#324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46
>>316 반대로 아예 빠지는거 확정임 저녁연재서 피셜박았을꺼라 미정인거
저 상황서 대씨 단독승리 된거라 안끼였음 대씨가 직접통치밖에 안남아서
#325이름 없음(ct4s9NYaYg)2023-01-31 (화) 14:46
서쪽으로 돌아가도 성왕 죽인 시점에서 환영받기는 글러먹은거 같은데 아무리 미트라교라는 신흥 종교가 일어났다고 해도 성왕까지 죽인건 좀
#326이름 없음(FSEWX51P1c)2023-01-31 (화) 14:47
대씨랑 청구도 권력집중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까
성왕피해를 보상해줄겸, 권위를 다시 쌓을겸 권력나누고 존중해줄듯
근데 이러면 미륵신앙이 더 강해질텐데...
#327이름 없음(lYbWHDPzSg)2023-01-31 (화) 14:47
서쪽초원에서도 흑사병가지고 ㅈㄹ을 튼거같은데 어떻게 되려나........
#328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47
>>325 애초에 서쪽 초원이 미트라교 메인일거라
#329이름 없음(J/tIa7mLds)2023-01-31 (화) 14:48
솔직히 뭔가 치밀한계획을 가진줄 알았는데 별생각 없엇다뜬건 참....
#330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48
>>328 지금 저거 보면 미트라교 전체가 아니라, 서량과 하북의 미트라교가 저지른거라서
#331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4:48
아직까지는 러시아가 남아있긴한데 중앙아시아 기준으로 흑사병 번졌고 사천 운남 도움없으면 서량은 확정사망이었단 묘사니

중앙아시아는 전멸판정임
#332이름 없음(yQ6ZbliyLs)2023-01-31 (화) 14:48
타림분지에 뭐가 생기든 트란스옥시아나에 뭐가 생기든 하서회랑 장악부터 해야 뭐가 되지.

하서회랑까지 시니카계가 잡고 미트라계는 그 너머로 밀려난거니 그 너머에 뭐가 생기든 동아시아엔 '없는 거'임.
#333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48
>>325 미트라교가 서쪽에서 세키워서 아시아까지 와서 지랄튼거라 실질적 종교본거지는 우랄쪽이긴함
#334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48
AA는 앤젤라에서 교체되겠지만 다시 중심지는 관중이되긴 할거임

관중인들 입장에서 키예트 씨족이나 서량이나 거의 원수라서
#335이름 없음(WyL.cGZNYk)2023-01-31 (화) 14:48
아니 근데 계속 묘사로 보는 건데, 청구가 수행하는 전쟁터 범위를 보면 진짜 무지막지하게 넓고 넘사벽아니야?
남해 해적들을 상대하고 이교도 왕국들을 북속하고 육지에서 백년넘게 기씨와 싸우고 성왕도 보호하고
어쩐지 본토와 일본에 시민들이 없다싶었는데, 서라벌인들이 전 발해천하에 대대별로 파견된거야?
#336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48
뫄 하북 3성을 억지로 붙이려면 못붙이는 건 아니긴 하니까
시니카 3성이 되든 하북 3성이 되든 애초에 8성이 아니든 다 이야기는 되게 정리하겠지.
#337이름 없음(zvDRIPBhao)2023-01-31 (화) 14:48
일단 유카리 피셜로 잔당들이 유목제국 만들규모도 안나온거니깐
#33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48
확실하게 성왕이 미륵보단 밑이라는 생각을 가진것만 확실한거고, 그래서 성왕 죽인게 잘한거냐?는 다이스의 영역임
#339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49
>>330 유럽에서도 깽판 거의 비슷하게 쳤다고 묘사나옴
#340이름 없음(irH/Eh8Gr2)2023-01-31 (화) 14:49
관중계 애들은 걍 청구나 와서 금융놀이하는게 답인게
어짜피 장안에 있어봤자 이전처럼 무역하기는 힘들고
운남이나 사천이 주도권 잡았어도 애넨 뭔 금융이야 싶기도 하고
#341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49
>>335 대조국전쟁 치렀다니까여
#342이름 없음(M0g357wZRg)2023-01-31 (화) 14:49
우랄 이서 범러시아 지역도 게르만, 루씨 미륵, 유럽들박했다 쫒겨난 미트라교 각축장된거 아녔었나?
#343이름 없음(iZ2TzxuzTA)2023-01-31 (화) 14:49
>>334 지금 저 꼬라지 난 거면 서량에서 물러나기 전에 장안에서 대규모 생사결 벌였을 거라 장안이 멀쩡하기가 힘들 걸

그냥 성지순례용 도시만 남고 실질 중심지는 성도가 가져갈 가능성이 커 보임
#344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4:49
>>332 ㄴㄴ 그냥 물리적으로 인구가없는거
#345이름 없음(RznktSNZyI)2023-01-31 (화) 14:49
솔까 서량 븅신들 떡락하면 할수록 후요가 떡상함. 얘들은 솔까 성립시점에서 궁지에 몰리고 뇌파먹 당하기까지 하는데도 엇나간 적은 한번도 없었단 말이지. 근데 서량 븅신새끼들은 진짜 ㅋㅋㅋㅋㅋ
#346이름 없음(ct4s9NYaYg)2023-01-31 (화) 14:50
뭐 개신교와 천주교랑 궤가 다르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근본이 비슷한데 저걸 죽이는게 잘한거라고 본건 좀..
거기다가 실질적으로 역병 던져서 포위해서 죽인건데
#347이름 없음(EaPT3P/OYk)2023-01-31 (화) 14:50
루스-타타르는 기씨 몰락했단 소식 들리면 내가 새로운 미륵이다라고 서로 싸우겟네...
#348이름 없음(OBuYGYfnFw)2023-01-31 (화) 14:50
서량 미트라계 애들 흑사병으로 수십만 단위 죽고 그나마 살기 좋은 서량에서 내쫓기며 다시 수십만 단위 죽었는데다 초원길까지 끊긴 상태면 당장 먹고살 방법부터 없는 상태일거라서
#349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50
애초에 하북이 8성으로 묶이는건 초반 정산결과 어장주가 묘사한거지

꼭 8개 숫자를 채울 이유도 없고, 거기에 발해3성이 들어가는것도 다이스 결과가 아니라서
#350이름 없음(yQ6ZbliyLs)2023-01-31 (화) 14:50
시니카계가 우리가 말탈줄만 알아도 하는건 초원 중앙아시아 이쪽은 손댈수 없는 거.

하서회랑 장악으로 종료된거고 그것만으로도 유목제국은 없는거지. 최소한 인식의 범위 내에선 없음.
#351이름 없음(FSEWX51P1c)2023-01-31 (화) 14:50
그리고 이번턴 청구 추가묘사 보니까 인디아&대륙 시장이 한꺼번에 펑 터져서 문제였지 체제가 흔들린건 아니다란 판정일듯
#352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50
>>349 뫄 발해3성은 묘사상으로 있긴 했는데
이지경이면 그 묘사도 내일 도마가 확언하기 전엔 확정이라고 보면 안되지비 ㅇㅇ
#353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50
>>345 엇나간적 없긴 얘들 청구 힘빠지자마자 엊나가서 기원이 해서때리기전에 선빵침 ㅋㅋㅋ 그래서 국체소멸된거고
#354이름 없음(zvDRIPBhao)2023-01-31 (화) 14:50
청구애들 막판 참가 늦은게 성전나갔다 귀환에 시간걸려서 그런거 아닐까 싶은 전쟁영역이네
#355이름 없음(soi9kgrXJY)2023-01-31 (화) 14:51
통치를 안 하면 된다 vs 별 생각 없었어용

어우. 가슴이 옹졸해지다 못해 숨이 콱콱 막힌다.
#356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51
서량 미트라계 애들은 뭐... 거기서 세력 처음부터 쌓아야 하는거지 거의 몰락했지
#357이름 없음(9x1tjh6qjs)2023-01-31 (화) 14:51
>>347 사실 그흑사병 볼가강 통해서 번져서 싸울 인원도 없이 죄다 죽었다각도 가능임
#358이름 없음(rN4IXJpdw.)2023-01-31 (화) 14:51
체제는 오히려 굳건했음. 체제가 흔들렸으면 성전도 못갈겼고 화랑 군단 대륙 원정도 불가능했으니까.
#359이름 없음(261lh9x1TQ)2023-01-31 (화) 14:51
>>340그것도 말이 쉽지 결국 수십만 이상의 사람들이 사는 땅인데 거길 떠나긴 힘들어
#360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51
>>358 이것이 가스라이팅 당한 너구리의 힘(아무말)
#361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51
전쟁은 전쟁이고 거래는 거래라는건 그래도 좀 사람새끼일때 얘기지 저 지랄은 ㅋㅋㅋㅋ
#362이름 없음(yQ6ZbliyLs)2023-01-31 (화) 14:51
>>347 볼가강부터 타림분지까지는 카이트씨족 고거 가짜 미트라였네, 우리가 진짜 미트라가문임! 하고 쌈박질중일거.
#363이름 없음(I0SYHUMfr2)2023-01-31 (화) 14:51
음 장안이 되살아나려면 일단 순례길부터 부활한 다음이지 서량쪽에 무역을 맡기는일은 이제 없을꺼고 천년고도라는 명성도 있고 근데 당분간은 힘들다
#364이름 없음(rN4IXJpdw.)2023-01-31 (화) 14:51
결국 해양길도 남방 속주 성전의 성공과 더불어 대륙 경제의 복구로 어느 정도 복구 중이란게 드러났으니까.
#365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52
이러면 차라리 사천-운남-후당 루트 바닷길이 메인이 되지 않을런지
#366이름 없음(irH/Eh8Gr2)2023-01-31 (화) 14:52
>>354 인드라열국 2차성전은 여송선에서 끊었어도
안남열국 상대로는 아예 직접참전했으니 가능성은 있긴 하져
#367이름 없음(M0g357wZRg)2023-01-31 (화) 14:52
중앙아시아 애들은 ㄹㅇ 천벌이 내린건가 할 거 같은데 인디아도 터져 순례길도 터져 미륵 자처하던 기씨 대원수도 터져 수십년전 서방원정은 실패
#36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52
그리고 기원은 우러전쟁 러시아보다 쪼까 상위호환인 병신이었단 판정만 나왔던거네
#369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52
>>362 킹능성 높다
#370이름 없음(RznktSNZyI)2023-01-31 (화) 14:52
>>353 ?? 그래서 그거 외에 방법이 있었나? 더해서 그렇다고 역병던지기라도 함? 국권 탈환은 걍 국가로서 당연히 해야했던거고.
#371이름 없음(yQ6ZbliyLs)2023-01-31 (화) 14:52
>>357 그놈의 다죽었다에 너무 집착하는데, 흑사병도 천연두도 유목민 다죽이는데는 실패했음.

무작정 다죽였다에 집착좀 그만해.
#372이름 없음(rN4IXJpdw.)2023-01-31 (화) 14:53
순례길이 붕괴된 이상 당분간은 대륙 전후 복구 경제와 복구된 해양길이 주메인이 된 거지. 솔직히 관중은 이젠 쇠퇴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고...
#373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53
서량 유목계가 소멸했으니 비단길이랑 초원길은 터졌거나 인도계가 먹어서 유지한다고 봐야
#374이름 없음(iZ2TzxuzTA)2023-01-31 (화) 14:53
애당초 지금 미트라랑 불구대천 뜬 이상 인도로 가는 남방 교역로도 이제 안전을 보장을 못해

장안은 순례용 성지로서나 숨통이 살아 있는 거지 이제 실질 주도권은 성도가 가져간 거로 봐야 함
#375이름 없음(WyL.cGZNYk)2023-01-31 (화) 14:53
진짜 청구가 치루고 있는 전쟁 영토 범위를 생각하면 너무 무지막지하게 넓어서 애네들에겐 내지라는 의미가 있나 싶어 그 도시는 고향이지만 발해천하 자체가 자신들에게 지켜야할 내지라는 거잖아
#376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53
>>363 발해천하가 망가져서 그렇지 원래는 중앙은행으로 놀던 애들이라 부활하긴 할겨

청구입장에서도 대륙방면 파트너로 항상 장안하고 놀아서 신뢰관계 있고
#377이름 없음(ct4s9NYaYg)2023-01-31 (화) 14:53
뭐 전쟁은 전쟁이고 돈은 돈이라고 하기엔 거래가 가능한 상대가 중세 낚지면 좀 그렇긴해
#37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53
지금 전쟁 ㅈ박고 있는거 그냥 무지성 총동원 해서 때려박았는데도 나머지 연합군이 이렇게 뭉쳤는데도 이렇게 빡세다고?밖에 안되는 수준으로 ㅈ박았단 판정이잖아
#379이름 없음(OBuYGYfnFw)2023-01-31 (화) 14:53
육로는 해봐야 보조용으로 차마고도 돌리는 정도일 듯
#380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4:53
다른곳은 몰라도 서량은 유목민없을듯ㅋㅋㅋ
#381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54
>>376 그것도 기반이 순례길이었지
#382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54
>>370 그거도 이길 각보고 들가야 엊나가지 않았다지 엊나가지 않았단건 아니잖아
#383이름 없음(iZ2TzxuzTA)2023-01-31 (화) 14:54
>>376 그건 걔들이 대륙 교역로 있어서 가능한 거야

지금 대륙 교역로가 없는 데 어떻게??
#384이름 없음(yQ6ZbliyLs)2023-01-31 (화) 14:54
미트라계 통일못하면 트란스옥시아나까진 인드라계가 진출할거고 중앙아시아는 당분간 그 둘이 누가 진짜 군신 구세주냐 가지고 싸울거.

군신 구세주라는게 생각할수록 모순적인데.
#385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55
>>381 아 인드라쪽이 통일은 못하더라도 난세는 좀 정리되고 난 다음 얘기였음
#386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55
인도까지 콜레라로 터졌음 당분간 초원비단길은 영업정지고
#387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4:55
근데 새삼늗기지만 서량+하북깡파워가 청구말곤 정면에서 까부수기가 안된다는거니까. 새삼느끼지마 청구 깡파워는 어질어질하네
#388이름 없음(F4T7U/MwDQ)2023-01-31 (화) 14:55
처음-해서가 기원이 방역에 바쁜틈을 타서 공격하자 이로인한 혼란으로 방역을 실패한 기원이 해서를 침공 너희도 흑사병 당해보라며 흑사병뿌림
중간-해서선빵으로 인한 방역실패는 기원의 선동이었지만 방역실패는 맞는지 해서가 공격을 잘 막자 기원이 흑사병을 뿌림
마지막-흑사병으로 사천-운남에게 우위를 뺏긴 서량이 자기들이 우위여야한다며 이걸 위해 시니카영역을 몇배로 늘리기로함 미트라교가 해서를 침공 인력이 점점 갈려나가자 이기기위해 흑사병을 퍼뜨림 이로인해 성왕이 파문때리자 흑사병으로 성왕을 죽이는 등 발악하나 결국 짓밟힘

결론-미트라교의 욕심으로 방역이 잘되던 대륙에 흑사병을 퍼트렸다
#389이름 없음(ct4s9NYaYg)2023-01-31 (화) 14:55
미트라계랑 인드라교랑 싸우면 혈교와 마교의 싸움인건가 가슴이 옹졸해진다
#390이름 없음(EaPT3P/OYk)2023-01-31 (화) 14:55
차마고도가 대규모 무역은 할곳이 아니니 역시 장강 수계나 메콩강 수계를 따라 나려가서 바다길에 합류하는 수 밖에 없네....
#391이름 없음(0Q01EgPLb6)2023-01-31 (화) 14:55
>>375 청구 입장에서 이번 전쟁은 전부 공화국의 생존을 위해 뛰어들어야 했던 전쟁들이었음.
남방 만자군은 모독당한 공화국 인민의 긍지를 회복하기 위해,
대조국전쟁은 ㄹㅇ 조국에 흑사병이 돌지 않게 하기 위해, 그리고 저 마라 색휘들을 쫓아내기 위해
#392이름 없음(M0g357wZRg)2023-01-31 (화) 14:55
청구애들 하는거 봐서는 섬과 대륙이 아니라 바다와 해로를 기준으로 지도를 볼거 같은데
#393이름 없음(irH/Eh8Gr2)2023-01-31 (화) 14:55
인드라는 박살나도 개박살이 났나본데
신사협정 어기고 인니열도 강제 개종에 안남은 서라벌이 직접참전한거까지 뭐라 못한거면 이번턴에 천명쟁패가 끝났어도 빨리 끝난건 아닐듯
#394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55
>>387 말이 청구지 지금 반열도 + 만주라서
#395이름 없음(RznktSNZyI)2023-01-31 (화) 14:55
>>382 애초에 걔들은 기원을 공격해서 뭔가 챙기기라도 하지않으면 도로 청구한테 먹힐 애들이었음. 솔직히 청구가 부활해서 도로 먹히는게 빠르냐 지네 돈이 떨어지는게 빠르냐 둘중 하나의 결말이었고.
#396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56
인도가 그나마 남북조 중이면 비단길은 숨통만 부지가능하고
#397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56
>>387 지금 저 둘이 전턴에 멸망했던 나머지 애들한테도 총동원을 때려야 겨우 밀었단 소리임
#398이름 없음(lYbWHDPzSg)2023-01-31 (화) 14:56
육상무역로는 작살나고나선 복구되기엔 요원한데 해상무역로는 어느 정도 복구되었다면 대항해시대 다시 한 번?
#399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4:56
>>397 물론 그 둘만잇던게 아니라 운남+사천도 포함이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그래도 한 깡파워하는거긴해
#400이름 없음(OBuYGYfnFw)2023-01-31 (화) 14:56
>>390 그렇지. 진짜 어쩌다 사용하는 보조용 교역길 정도가 될 듯
#401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56
>>398 몰?루? 일단 대륙 경제 복구가 제일 시급해서
#402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56
anchor>1596743083>244 지금 이거 보면 사실상 기원은 우러전쟁 러시아 한판찍은거
#403이름 없음(261lh9x1TQ)2023-01-31 (화) 14:57
사실 청구도 일본 턴 묘사때 자기들 목숨 갈아가면서 이겼으니까...
#404이름 없음(WyL.cGZNYk)2023-01-31 (화) 14:57
이집트에서 사지분열된 인도양을 뚫으면 가능성이 있다
#405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4:57
>>398 일단 말라카항로까지 서라벌이 꽉잡아버린거보면...몰?루긴함
#406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57
>>398 인도계가 일단 목숨건사됬음 육상길 유지는 됨
근데 호열자 원산지가 인도발일꺼라서 문제지 ㅋㅋ
#407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57
결국 해운 물류량 99%는 발해천하 안에서 도는 내수 무역일거라서
#408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57
>>403 청구가 개입한 곳이 한둘이 아닌데다가 애초에 기씨 잡는것만으로도 하북 갈아마셨단 전개라서
#409이름 없음(F4T7U/MwDQ)2023-01-31 (화) 14:58
이번에 그 깡파워도 진짜 뿌리뽑아도 모자라서 흑사병까지 씀이라고 나와서 솔까 발해3성이 얼마나 멀쩡할지는
#410이름 없음(M0g357wZRg)2023-01-31 (화) 14:58
>>387 말이 서량+하북이지 초원패권에 관중+하북들고 중세기에 중원에서 패자소리 못들으면 그건 그대로 못난거라
#411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58
>>407 지난턴은 대륙이 멸망했단 전개라 해양무역 원툴화 된거였지
#412이름 없음(yQ6ZbliyLs)2023-01-31 (화) 14:58
분명 저쪽 근현대 문화학 연구가들은 대체 왜 군신 구세주 신양이 흥하는가 가지고 논문쓰고 하겠지.

진짜 궁금함. 대체 왜 군신 구세주?
#413이름 없음(/093mzW.JI)2023-01-31 (화) 14:58
지금 청구는 대항해시대로 어디 뻗어나가는게 아니라 흑사병전쟁으로 개발살난 대륙경제부터 복구해야함
#414이름 없음(nUq1LkWO3k)2023-01-31 (화) 14:58
전체적으로 보면 인력을 갈아넣은게 아니라 그냥 찢어발겨버렷다는 전개라 ㅋㅋㅋㅋ
#415이름 없음(BRCFeGM.yE)2023-01-31 (화) 14:58
인도 천명대전이 남북조 수준을 넘어 전국시대나 5호 급임 해상길도 ㅈ된거고
#416이름 없음(8S8I0cyQ.6)2023-01-31 (화) 14:58
서량+관중+하북이면 뭐냐고? 중원없는 위나라 판도인거
#417이름 없음(X2YOM.jjE6)2023-01-31 (화) 15:00
암튼 나름 깡파워로 발악햇지만 남해평정마무리한 청구가 밀어서 잠금해제해부렷어
#418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5:00
안남 판정 때도 나왔지만 서라벌이 힘 내면 왠만한 소국들은 저항 판정도 안 뜨고 사라지니까
청구를 이겼던 기원은 군신 자칭할만한 힘은 있었음
그게 전쟁과 범죄만 저지르고 다니라는 뜻은 아니지만
#419이름 없음(4JYz3PDkS6)2023-01-31 (화) 15:00
>>416 여기저기 둔전병 깔아둔거 생각하면 중원쪽도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긴 할 테니 그냥 위나라 판도일 듯
#420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00
>>413 ㅇㄱㄹㅇ

>>416 산동 없는 위나라. 실질적으로 하남도 기원도 시니카 세력권 내긴 했으니까.
#421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00
>>415 그래서 지금 발해대륙 회복에 전력을 다하느 느낌임
#422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00
일단 후당의 그 묘사는 우리가 이렇게 힘을 합쳤는데도 밀린다고?(사실 기씨 입장에선 아니 왜이리 못뚫어? ㅅㅂ 좆됐네?) 였단 거구나
#423이름 없음(lsA9QnPPcU)2023-01-31 (화) 15:00
기원통치 150년 : 서라벌이 경제좀 복구하려하면 전쟁으로 개발살내기...

막바지에는 흑사병 퍼트리고 다니면서 동족간 절멽전 터뜨림

대단하다 기원!!!!
#42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01
농민층 다 끌어다쓰고도 못밀어서 항복시키려고 역병으로 위협했단 레전드급 전개일진 몰랐다
#42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02
지금 농민층 다 끌어다 쓰고 영혼까지 끌어다 쓴 이상, 청구가 미륵 모가지 딴 시점에서 남는게 거의 없었단 뜻인거 아니냐
#42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02
아 모가지는 안땄지
#427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02
그러니까 후당이나 기원 모습 합치면 결국 전체적으로 전장이 고착화되서 서로 엎치락뒤치락하며

고착상태 였다는거네?
#428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5:02
사실 둘이 보는 시선이 다를 수 있으니 연합군쪽은 기원의 전술적 승리만 본거고 기원은 전략적으로 자신들이 불리해지는거만 보인거 아닐까도 싶긴하고
#429이름 없음(OYe8Hx2cGM)2023-01-31 (화) 15:02
진짜 장강을 경계로 필사의 방어전한듯
#430이름 없음(lsA9QnPPcU)2023-01-31 (화) 15:02
기원통치 150년이나 간것도 서라벌이 경제 복구하고 다닌 덕이잖아 ㅋㅋㅋㅋㅋ
#431이름 없음(lsA9QnPPcU)2023-01-31 (화) 15:03
도원수 직함 달고 패권잡았는데 아무도 기원한테는 기대를 안하고 서라벌한테 경제 살려달라고 부탁함 ㅋㅋㅋㅋ
#432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04
>>428 사실 산동+해서+후당이면 1대 3인데 그걸 못밀었으면 한계를 느낄만은 할거임
#433이름 없음(rJBMpbHItE)2023-01-31 (화) 15:04
전선 길이 생각하면 기원이 이겨도 이긴게 아녔을거 같은데 유목기병이야 기동군으로 이리저리 굴리면 기동방어 비스무리한거라도 흉내낼 수 있어도 보조병인 농민병은 그게 불가능하니까 심지어 주력군은 침략전에 꼬라박 상태고
#434이름 없음(QnSNiJ2n4w)2023-01-31 (화) 15:05
후당-아니 기원을 제외한 발해대륙이 기원과 싸우는데 이걸 못 이기고 있다고?
기원-아니 흑사병까지 뿌려가며 전쟁하고 있는데 이걸 못 이기고 있다고?
딱 이거인듯
#435이름 없음(TwYDzXhgaU)2023-01-31 (화) 15:05
원래 대국은 가오가 핵심이고 평등주의 하극상장려 군신 구세주계인 이상 겉으로 보이는 승리조차 없음 부하가 목따러 올테니까.

응. 돌이킬수 없다 싶으면 차라리 빠른 항복이 목숨줄은 더 붙여놓겠다. 잔당이 밀리고 밀려 회랑 너머로 사라진 이유 중 하나가 그거겠지.
#43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05
참치들 왈: 역병은 손해밖에 없다란 피셜 보고, 처음부터 미쳐서 쓴줄 알았더만, 그게 아니라 애초에 ㅈ박아서 공포로 강제항복시키는 것밖에 답 없었다고 ㅋㅋㅋㅋㅋㅋ
#437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06
사실 뭐 직할 원수군이나 서량기병같은 직할군 자체는 끝까지 잘 싸우긴 했을 거라서
전략적으로 기원이 삽질하면서 코올전들어가서 불리하더라도 전술적으로는 뫄 도저히 기원의 주력병단을 상대로 이길 수 가 없었겠지
거기에 주력병단을 숫적우세로 누르고 싶어서 그정도로 병력을 모으려고 들면 역병을 풀었을 테고
#438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06
심지어 후당도 성왕살해 기점으로 움직였으니

운남도 사천도 비슷하게 움직여서 죄다 전선 형성되고 서로 고착 상태였는데

여기에 청구가 망치로 뒤통수까부수면서 수뇌부 잡아버리니

서량도 훅 밀려버린건가
#439이름 없음(TwYDzXhgaU)2023-01-31 (화) 15:07
거창한 계획이 있는게 아니라 공포굴복 원툴에 심지어 그것도 섬세하게 못해서 공포로 저항을 불러오는 선을 넘어버리는 바람에 적만 만들고 뻗었다...

보신주의와 무계획의 참사다.
#44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07
애초에 산동도 저러면 역병던지는거 보고 니 ㅆㅃ 뭐함 소리만 한거 같은데, 선전포고 시점은 성왕살해 직후일걸
#441이름 없음(rJBMpbHItE)2023-01-31 (화) 15:07
크킹3으로 보면 흑사병터지고 반란에 디시젼으로 굴려먹던 둠스택마저 소모되고 파문맞았는데 징집병마저 말랐다는 소리아닌가? 원정 중인 주력군은 소모 피해 무시무시하게 당하고 있고
#442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07
청구, 산동, 해서, 후당의 대조국전쟁
여송, 사천, 운남의 대성전
#443이름 없음(lsA9QnPPcU)2023-01-31 (화) 15:08
도원수가 한다는 짓이 말세론 미륵하생신앙 퍼트리고 다니면서 반란사주하고 침략전 갈기기
#444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5:08
기원입장에선 회전에서 어찌저찌 계속 승리했을뿐 공세종말점이 눈앞에 있었던걸 자각해서 어떻게든 발악하다 사태가 악화된거고
반대로 후당과 다른 연합군 입장에선 공세종말점이 어딘지 파악 못하고 회전에서의 패배만 보였고
그러다 대적수 대한이 참전하면서 회전에서의 승리마저 보장 못하니 와르르 무너진 느낌
#44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08
처음에는 사실상 해서 혼자만 버티고 있던거고, 성왕살해를 계기로 후당과 산동이 모였던거고, 시니카가 북벌루트로 서량 뒤통수 까줘서 전선 2개만든다음에 청구가 나머지 하북 전력을 다 갈아마시고 기씨 납치했단 전개 같은데
#446이름 없음(lsA9QnPPcU)2023-01-31 (화) 15:09
이번턴 흑사병이 역대급 ㅈㄹ이긴 했는데

미트라교 퍼진 꼴 보니까 걍 처음부터 미트라교 퍼트리면서 말세론이 잘하는 하층민 반란사주 터트리고 다닌게 기씨왕조 원패턴임
#447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09
최종적으로 후당-해서-산동 연합군이 도저히 이길 수 없었던 원수 직할군을 배타고 등장한 화랑군단이 박살내면서 사실상 멸망한거지......
기원이 징집한 농민들이야 보조군이었을테고
#448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09
그러니 유배형은
"저ㅋㅋㅋㅋ딴ㅋㅋㅋㅋ겤ㅋㅋㅋㅋ군ㅋㅋㅋㅋ신ㅋㅋㅋㅋ"
인거네. 전사/처형은 명예로울 수 있으니까.
#449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09
>>447 그 원수 직할군으로 못밀었던 시점에서 답 없던거
#450이름 없음(lsA9QnPPcU)2023-01-31 (화) 15:10
>>448 자비도 근데 좀 정도껏해야 자비를 주지, 그거 묘사한뒤로 하는 짓이 너무 심각해서 솔직히 살려둘지 의문임
#451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5:10
솔직히 아직은 명장이 어느정도의 전력차를 뒤집는건 얼마든지 가능하니 걍 기원쪽에 명장떳을수도
#452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10
뫄.....군신이랍시고 촌구석 침대위에서 죽으면 그만한 수치가 어디있겠나?
#453이름 없음(rJBMpbHItE)2023-01-31 (화) 15:10
유목제국에서 기원한거라 주력 유목군단만 살아있으면 어떻게든 재기를 노리려했을 것 같은데 그마저도 못한거면 대규모 회전에서 갈렸을 것 같은데
#454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10
그러니까 양말제처럼 박제시킨거임 ㅋㅋㅋㅋㅋ
#45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10
그러니까 전술적 승리(정예군)으로 전략적 패배(나머지)를 덮을수가 없던게 기원이란 소리고
#456이름 없음(TwYDzXhgaU)2023-01-31 (화) 15:10
애초에 군신구세주신양계 인드라의 대표특징이 극평등주의 의거한 무한하극상이잖아.

같은 군신구세주신양계인 미트라도 하극상을 아예 부정은 안할껄. 그럼 무조건 보이는 승리가 있어야됨. 아님 본인이 대국적 시야와 카리스마가 있어야지.
#457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11
그리고 기궁예는 그 전술적승리를 하북애들한테 세뇌시켜서 하북턴의 그 이상한 판정이 나왔단 거고
#458이름 없음(lsA9QnPPcU)2023-01-31 (화) 15:11
기씨 살려주고 하북8성 묘사했을때는 기씨 다이스가 꽤 잘나와서 그래도 사람새끼였는데

청구, 일본, 산동, 해서, 낙양, 남해, 후당 다이스가 일돤적으로 천하의 쓰레기들이라고 낙인찍다가

시니카 턴에서까지 그냥 천하의 쓰레기 맞습니다 해버려서 ㅇㅇ

동탁도 안색이 파랗게 질릴 공적인데 살려둘 이유를 찾기가 힘듬
#459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12
>>453 애시당초 흑사병으로 기병핵심인 서량이 반갈죽 당한시점이긴햇고
#46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12
전략적으로는 교착당하고 있는데 전술적으로 정예군이 뚜까 부셨다(근데 정작 전선은 그대로)란 프로파간다 썼단 소리고
#461이름 없음(TwYDzXhgaU)2023-01-31 (화) 15:12
대국적 시야와 몇번의 패배정돈 부하들이 넘어가줄 카리스마가 없으니 무조건 보이는 승리로 킬딸질해야하고 그래서 갈수록 극단적으로 굴면서...
#462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5:12
군신(쑻)은 조리돌림과 희화화한다음 성왕에게 그랜절 박게 시켜야지
#463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12
원래부터 괴벨스의 유명한 총력전 연설은 스탈린그라드전투에서 지고 나서 했으니까
전략적으로는 수렁에 빠졌어도 아무튼 이기고 있으니 다들 미트라의 인도에 따라 싸우라고 했겠지
#46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13
근데 만약 이 해석이라면 마지막엔 청구한테 정예군마저 박살났는데 농민들 위시로한 둔전+보조병과도 소멸단계란 소린데 이러면 하북에 남는게 있나?
#465이름 없음(TwYDzXhgaU)2023-01-31 (화) 15:13
요컨대 킬딸질특화일거.

그것도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지르고보기식 특화로.
#466이름 없음(4JYz3PDkS6)2023-01-31 (화) 15:13
>>448 대한 : 아아, 이것은 연무제가 진왕에게 했던 '자비'라는 것이다. 흔히 티배깅이라고 하지
#467이름 없음(lsA9QnPPcU)2023-01-31 (화) 15:13
기씨를 살려준다면 이유가 기씨가 그래도 하북통치를 잘해서 하북을 포용한다는 의미인데

후속 다이스에서 일관적으로 쟤들 만행이 너무 심각해지는 바람에

기씨를 위해 복수한다고? 미트라교 잔당 불적들이네? 가 되버려서
#468이름 없음(TwYDzXhgaU)2023-01-31 (화) 15:14
킬딸질특화다 하니까 프로이센 생각나네.

히틀러의 카리스마와 광기의 대국관조차 없이 킬딸특화된 장군이 지도하는 고런 느낌.
#469이름 없음(lsA9QnPPcU)2023-01-31 (화) 15:15
오늘 시니카 다이스 보고나니까 앞에 기씨는 가야로 보내고 하북은 포용한다는 방침이 유지되기 힘들다는 생각밖에
#470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16
아아 장연부터 이어져온 역사와 전통의 티배깅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양말제한테도 저짓했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
#471이름 없음(mth6sOognw)2023-01-31 (화) 15:16
그러니까 독일 제2제국이라고?
#472이름 없음(eEaq8mwD5g)2023-01-31 (화) 15:16
솔직히 다른 나라들도 말이 공세종말점이니 기원의 한계니 해도
당장 흑사병 도는 와중에 전쟁까지 하니까 죽을맛이지
#473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16
>>469 저건 티배깅일걸
#474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17
>>471 제3라이히겠지?
#475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5:17
군신계 미륵은 파워 이후의 대씨 도원수들의 군사적 눙력 때뮨일 거임

제일 통치능력 후달린다 평가받던 노도카 도원수마저 전성기 카라한조를 박설냐고 다녔으니
#476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17
흑사병만 안돌면 어떻게든 차근차근 밀겠는데

흑사병 관리까지 해야 하니 문제가 된거고
#477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17
실제로 1차전만해도 전투는 능했으니까 여튼 꽤나 이겼을것
그런데 보급이 떨어지기 전가지 이기다가 휴전했다는 거 보면 전투력은 높음.
하지만 3차전쯤 가면 제한전이 아니라 상호 총력전이니까
전술적 승리는 꾸준해도 성왕시해같은 전략전 오판을 저지르면서 전략적으로 크게 져버린 셈
#478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17
근데 보니까 역병폭탄부터 청구 참전까진 몇개월의 시간차가 있던거 같은데 청구는 그때 뭘하고 있던거지? 제대로 출정하겠다고 각잡고 있던건가
#479이름 없음(X2YOM.jjE6)2023-01-31 (화) 15:17
기씨 잡아다가 가야로 보낸건 티베깅일태고 ㅋㅋㅋㅋ 하북은 진짜 도시권 붕괴된거같은데
#48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18
>>477 성왕실해 자체가 3차전에서 ㅈ박으니까 그렇게 된거
#481이름 없음(TwYDzXhgaU)2023-01-31 (화) 15:18
>>471 제3라이히(노 히틀러, 군부놈 수장버전)
#482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18
>>478 흑사병 터지는 와중에 전쟁하는건 또라이짓이라
#483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5:18
>>478 남방 십자군 한창이라 남방에서 뒷정리하느라 주력군이 회군하는 중이었을 거임
#484이름 없음(rJBMpbHItE)2023-01-31 (화) 15:19
>>459 후속묘사보면 시니카 방역은 어느정도 선방한 느낌 아녔나? 그래봤자 징집까지 돌려야 했던것을 보면 이래저래 유목기병이 끝끝내 소모당한건 매한가지인 것 같고 그리고 애초에 원수군 명목으로 사방팔방 뿌린 군대 기간병이 유목병단에서 차출된 친구들일게 뻔해서
#485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19
>>478 물론 가야까지 가는 거리는 매우 늘어나는 귀양길 전통도 겸하는거죠?
#486이름 없음(X2YOM.jjE6)2023-01-31 (화) 15:19
기원도 대가리란게 있으니까 서라벌치기전에 해서부터 먹어야지하고 고라박앗는대 질질끌다가 낙양 터지고 청구참전한듯
#487이름 없음(eEaq8mwD5g)2023-01-31 (화) 15:19
>>478당장 해군들 풀펌핑으로 남만원정?
일단 소식이 느리게 전달될 시기기도 하고
#488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19
그러니까 이기는데 전략적 오판으로 망한게 아니라, 전술적으로 이기는데 전략적으로 못뚫는 븅신같은 상황이 나오니까, 전략적 오판을 저지른거
#489이름 없음(TwYDzXhgaU)2023-01-31 (화) 15:20
솔직히 이건 개인적 카리스마조차 뭐도 없어서 오직 승리만이 기궁예의 지위를 유지시켜주는 그런 상태 아니였나 싶기도 함.
#490이름 없음(X2YOM.jjE6)2023-01-31 (화) 15:20
아마 기원이 장강을 못넘어서 지금 괴랄해진듯?
#491이름 없음(TwYDzXhgaU)2023-01-31 (화) 15:21
이정도로 승리 집착이면 아예 정상적 계승으로 올라가지 못했나 싶고...

군대원툴이던 사씨GOA?
#492이름 없음(X2YOM.jjE6)2023-01-31 (화) 15:21
어떻게든 장강넘으면 와르르달려들어서 다시 빠뜨리고 반복인듯
#493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21
허나 기원의 조기승전으로 마무리 되어야했을 전쟁이 예기치 못했던 해서의 도농일치로 무마되면서

점차 이들은 밑바닥이 보이지 않는 수렁에 조금씩 빨려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징병령이었고, 이제 민심이 한계에 다다라 더는 농민군을 끌어들일 수 없게되자 흑사병으로

적들의 항복을 끌어내려했으며, 이것이 화근이 되어 전륜성왕에게 파계 당하자 미트라의 천벌이라며

역귀를 부려다가 낙양 소조정을 참살했다.

지금 여기서 민심이 한계에 달했단거 보면 지금 하북애들 농노들과 지배층의 인식괴리 터진거 아니냐?
#494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21
장강이 아닌 산동은 선전포고했지만 거의 밟혀가는단계였고?
#495이름 없음(X2YOM.jjE6)2023-01-31 (화) 15:21
성왕한테 파계당한시점에서 이미 맛이간듯?
#496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22
뫄 그래도 어느정도 미트라다 싶은 요소는 있었을 거임.
그정도는 되야 여튼 폭주는 뭐든 성황 시해를 시켰다고 밑에서 그대로 수행하는 거고
농민병도 거덜난 시점에서 민심이 흉흉할텐데 그래도 수하들은 성왕시해를 따랐다는 거니까
#497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22
지금 유카리 마지막 묘사 보면, 그 하북의 마지막 묘사는 하북이 아닌 하북 지배층의 정신승리 같은 느낌도 드는데
#498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22
>>493 킹능성 있다.
#499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22
해서 반란으로 조송 멸망+망명자들 귀환
> 해서 농민반란
> 서라벌에 접촉해서 수위권 인정
> 기원의 침공
> 해서 조국전쟁
> 기원의 흑사병 공격
> 산동참전, 후당참전
> 성왕의 파계선언
> 성왕살해
> 시니카 내전, 청구참전

대충 이 순서
#500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22
그리고 니네둘 모두라고 하는 시점에서 하북과 서량지도부들 대부분 파문빔맞은거고
#501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23
산동은 후발참전했다가 회전 패배로 나가리된거고
시작은 해동이 때리니 그거 명분으로 해서 때리다 지지부진해지면서 일이 성황살해까지 커져서 산동이라 후당참전하고
그거도 회전은 계속이기니까 청구가 대가리 깬거
#502이름 없음(X2YOM.jjE6)2023-01-31 (화) 15:23
>>496 없엇을꺼임. 파문당해서 메달린느낌ㅋㅋㅋ
#503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5:23
스아실 말이 촌장이지 그냥 기씨와 직계를 유ㅣ리안치 시킨 거일 가눙성이 더 큼

저 시절에는 우리가 아는 감옥 자체가 없어서(의외로 감옥은 근대의 산물이다)
#504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23
>>503 촌장(대충 무인도)
#50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24
>>499 후당은 낙양사변 이후
#506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5:24
아마 성왕 권위 도전 당시엔 정복성과가 있든 민심이 따르던 미트라가 압도적이었을듯
그런데 역병 터지고 남방성전이 성공적이 되면서 뒤집히니까 초조해진듯
#507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24
민심은 흉흉하고 전쟁은 끝날기미가 안보이는데
성왕이 파계를 갈긴거니까.
사실상 아무도 배신하지 못하게 공범으로 만들려고 저지른 감도 있다.
성왕시해까지 저지른 이상 이기지 못하면 다함께 죽는 거니까
#508이름 없음(TwYDzXhgaU)2023-01-31 (화) 15:25
전투는 계속 이겼다는거 보면 항적스럽기도 하고.

그놈도 학살이나 파괴 자주 했으니까.
#509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25
초인 항적
야인 기예
(아무말)
#510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25
>>508 그거도 후발보면 굴직한 육전을 이긴거지
해서 처들어가는 장강수전은 오지게 패배해서 결국 저꼴당했을꺼라
#51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26
>>501 전투는 계속 이겼으면 농민병 갈릴일도 없었음, 저거 결국 전술적으로만 이겼지 전략적으로는 별 의미 없던 전투였단소리
#512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26
육지에선 패배를 모름(장강에선 오지게 져서 해서 점령을 못함)
#513이름 없음(X2YOM.jjE6)2023-01-31 (화) 15:26
그러고보니 서량기병들이 운남사천한테 묶여있었으면 진짜 깡으로 달려들엇을탠데, 진짜이러면 화랑군단이 다 찢어버렷겠구만
#514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26
그런데 전투 이겨도 전선이 너무 넒어서 다른전장으로 이동하고 그사이 다시 전선이 채워지고 악순환이었을거
#515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26
사실 기씨가 기원을 세운거 부터 하북의 미드오픈빨이니까
농민병거덜나고 하다못해 역병까지 투하했는데도 전쟁을 이기지 못하고 있었던 참에
성왕의 반격으로 파계가 날아오니까
이렇게 된거 아무도 기씨를 배신 못하게 성왕까지 죽이면서 이지지 못하면 죽는다는 식으로 배수의 진을 친거 아닐까
#516이름 없음(X2YOM.jjE6)2023-01-31 (화) 15:27
>>515 그래서 물쏙으로 화랑들이 다 ...
#517이름 없음(eEaq8mwD5g)2023-01-31 (화) 15:27
사실 지금이 중세인거 생각하면
정보가 오가는데도 며칠 걸리고 그거 확인하는데도 몇달 걸리니 어쩔 수 없지 않을까
당장 청구도 후량때였나 시민들과 정부의 시선이 달랐고
#518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27
>>511 해전 수전 오지게 패배하면서도 청구가 없었음 이겼단건
공성전은 몰라도 회전은 이기고 다녔어야 성립됨
#519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27
진짜 농민층이 죄다 갈릴 수준이었단건 기원도 자기 직할군들 빼고는 진 전투 많았단 소리고
#520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27
그러니까 주력군은 이기지만 보조군선에서는 오히려 3국이 기원을 갈아버리는상태였던거네
#52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27
>>518 그거 보니까 부정된 모양새던데
#522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5:27
대한은 이번턴 개바빴음
당장 조송해체전 직후에 여송에서 솎아내기할때 성전이라면서 직접 참전했고 안남열국도 직접 쪼개러 가고
그와중에 낙양에 자금 서포트와 호역방역은 덤이고
진짜 마지막에 참전할만 하긴 함
#523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28
>>521 청구가 없었음 얘들이 이겼단건 부정 안됬음
#52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28
애초에 기원이 육전 갈아마셨단 판정이면 체급차가 너무나서 3개국이 기원 못이겨
#525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28
>>520 보조군이면 다 기본적으로 농민병 위주겠지만 '조국'의 유무가…
#526이름 없음(Z1bxgPoBWQ)2023-01-31 (화) 15:28
본토에 사람이 안 남을 지경이니...
#527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28
>>524 장강 넘어가야하는데 육전 갈아마신다고 해서 점령이 되냐고 ㅋㅋ
#528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28
>>518 잘버텨서 전쟁이 질질 끌리는거랑
승기가 어딜 향하냐는건 또 다른 얘기니까 뫄
#529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29
사실 기원이 해서 침공 안했으면 무난하게 남방 성전승리로 성왕과 미트라 균형 맞추고 해상무역 복구했을 것
산동이고 후당이고 해서고 전부 해금령 풀었으니까.
#530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29
>>523 ㄹㅇ 동쪽 마지막 묘사인 후당때도 그들 입장에서는 청구가 없었으면 이길 수 없었다 고 했지
#53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29
애초에 저번턴 해서 산동은 전쟁으로 거의 갈려나가서 리버스서라벌꼴 나서 겨우 복구한 모양새였고, 후당은 저번에 멸망했다 새로 만들어진 왕조였던거라, 애초에 갈아마셨으면 체급차때문에라도 버티기도 힘듬
#532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30
사실 3개국이 아니라 5개국인데 못밀고 고착상태엿겠지만
#533이름 없음(Z1bxgPoBWQ)2023-01-31 (화) 15:30
아 맞다 생각해보면 인드라 교나 미트라 교나 전부 대씨 명성보고 질투나서 시비를 걸었지? 새삼스럽지만 대씨 진짜 인기 많네
#534이름 없음(rJBMpbHItE)2023-01-31 (화) 15:30
아마 전역단위에서 야전에서는 기원이 이기고 보조군인 농민군 갈려나가는건 공성전하면서 갈렸을 것 같은데
#535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30
몇 안되는 주력군이 함께하면 필승이다
하지만 생화학전을 걸어도, 주력군이 빠지면 다시 원상복구되기 십상이고, 적의 전의는 꺾이지 않는다…
#53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30
지금 그 흑사병땜에 터진 기원으로도 체급차가 엄청 심하게 났을걸, 근데 왜 초조해져서 선빵쳤냐고? 저기 바다고릴라 안보이냐
#537이름 없음(pf5RKjQ6HQ)2023-01-31 (화) 15:30
고대의 종막이 남진의 멸망 이였다면 중세의 종막은 기원의 멸명 이라고 대다수가 정의할거 같은데....
#538이름 없음(OYe8Hx2cGM)2023-01-31 (화) 15:31
사실 산동이건 해서건 그동안 기원이 존나개 갈아대서 도농일치빨로 존버성공한듯
#539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31
뫄 실제로 1차전에서는 해서와 화랑군단이 지다가 기원의 보급이 떨어지면서 휴전된거니까.
그걸 기반으로 생각했을때
화랑군단이 남방성전으로 빠졌으니까 미트라교선동으로 해서 내부 분열 일으키고 쳐들어가면 해서 따윈 금방 딴다 싶었겠지
#540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31
>>534 그냥 해서랑 싸우면서 장강 수전만 지고 다녀도 다 설명됨
어찌저찌 강남에 교두부 생겨도 수전지면 보급안되서 점령군 씨몰살당하고 ㅋㅋㅋ
#541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5:31
후당턴 때 서라벌 없으면 진다 묘사가 나온거로 봐서는
기원이 잘 싸운건 맞는듯
그런데 흑사병+길어진 전선 때문에 공세종말점이 빨리 온 거 같음
#542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31
최소한 산동은 진짜 멸망 직전까지 밀렸고
해서도 장강에서 잘버티는거랑 별개로 막막했던건 맞음

성왕살해 후 시니카 내분터지고
청구가 참다못해 흑사병 감수하고 참전하고서야
기원이 급속드로 몰락한거고
#543이름 없음(rJBMpbHItE)2023-01-31 (화) 15:32
무엇보다 다중전선만 생각해서 그렇지 기원놈들 원정군 끝끝내 회군 안시켰다고ㅋㅋㅋㅋㅋ
#54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32
1,2차전에서는 무난하게 밀리던게 3차전부터는 총력전 단계로 접어들어서 자기 직할빼고는 엎치락 뒤치락하던 상황이었단거 아니면 체급차로 장강이고 자시고 힘들었다고 봐야함
#545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5:32
근데 이럼 해서쪽에 미트라교 침투도 사실 기원이 명분주작용으로 조장한거라 봐야하나?
#546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32
하필 목표가 장강 너머인데
수군이 열세다 못해 찌발리면 육지서 얼마나 이기든 체급차로도 장강 넘다 농민군 다 뒤짐각 되기 십상
#547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32
>>541 그야 체급차가 심하니까 이렇게 소모전하면 진다는 소리겠지
#548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33
지금 청구가 지원오면 끝장난다는인식이 있으니 최대한단기전하려한건데

대조국전쟁으로 인력 갈아가면서 버티니 더 뚦으려고 이쪽도 인력 퍼부지만 고착화해서 청구가 다가온다는

심리가 높아졌고 시체역병쓰다가 파문빔 맞고 최후의 배수의 진인가
#549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33
결국 시니카에서도 대씨가 미륵이다 소리 나오고 유카리 피셜 팍스 서라벌이라고 한거 보면
최종회전에서 화랑군단이 피폐해진 원수군을 갈아마신건 맞을듯 그리고 그게 기원의 전선이 붕괴되는 한타였고
#550이름 없음(OYe8Hx2cGM)2023-01-31 (화) 15:33
단기전 상정하교 박다가 밀리고 개판나니 ㅋㅋ
#55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33
체급차 심하게 나는 전쟁에선 강대국의 뒤가없는 물량공세에도 소국은 멸망의 위기 느끼는 상황이라서
#552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34
>>550 그거도 있고 성황 되짖각은 지들도 몰랐는데 미트라교 서량애들 폭주도 걸려서 ㅋㅋㅋㅋㅋ
#553이름 없음(OYe8Hx2cGM)2023-01-31 (화) 15:34
근대 미트라광신력 생각하묜 피폐니해도 마지막으로 쥐어짠애들일거지만 남방성전갓다온 화랑군단이 그냥 쿵덕쿵덕
#554이름 없음(4JYz3PDkS6)2023-01-31 (화) 15:34
흑사병 자체도 해서랑 산동의 농성전을 약화시키는 영향을 주긴 했을테니
그나저나 생각해보면 이제 하서회랑에 큰 관 하나 세우려 할 듯도 하네
#555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34
??? : 이제 괜찮다! 왜냐고? 내가 왔으니까!
#55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35
결국 이거라고 생각함
기원: 이기긴 이기는데 정작 막타못날리고 병력은 갈려서 좆되기 직전단계까지 질질끌려서 ㅅㅂ니미조또 하는 상황
나머지: 소모전하면 체급차로 밀릴거 알아가지고 서라벌이 희망이다 하던 상황
#557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35
>>551 후당이 낄 시점임 체급차가 나도 그렇게 큰차이도 아니고
이전턴들 정산 다 포함하면 혼자서 체급차를 못 내는 상황이라 육전은 다이겼단 다이스 걸린거라
#558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35
어쩔수 없지....이제 하서회랑은 무역로이기도 하지만 그냥 대미트라교 최전선인거고.....
현재 다시금 패권을 잡은게 서라벌인 이상 해상무역 위주로 갈테고
#559이름 없음(OYe8Hx2cGM)2023-01-31 (화) 15:35
서량기병을 장강건널때 썻을리없으니 화랑군단상대할때 썻을거같은디 기어이 화랑이 주력기병갈라버리고 그여파로 서량전섬전체가 밀려나간듯
#560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35
해서는 이미 30년 전쟁으로 쑥대밭 된 상황에서
제일먼저 쳐맞기 시작한 나라라

잘버텼지만 슬슬 한계라고 느껴도 이상할게 없음
#561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5:35
기궁예가 지속적으로 대씨랑 비교하는 말하는거랑
청구 대비한다고 둔전병 박은거 보면 열등감이 꽤 심했던듯
#562이름 없음(Z1bxgPoBWQ)2023-01-31 (화) 15:36
기원도 저리 날뛴 것도 보면 인드라 열국이 청구를 상대로 저항을 하고 있어서 화랑군단이 배타고 남해로 갔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긴 해
#563이름 없음(rJBMpbHItE)2023-01-31 (화) 15:36
기원놈들 해서, 산동에 원정하면서 후당 맞서서 남방에도 전선펴고 주요전선만 3개인데 2개는 원정인 미친 대전략을 펼쳤다는게 되는데...? 이게 대전략?
#564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36
사실 기원은 성립초기부터 사실상 청구랑 라이벌리티 찍었던 애들이라서.........
#565이름 없음(OYe8Hx2cGM)2023-01-31 (화) 15:37
성왕의 권위상승 기반이 남방성전 대승리니까
#56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37
>>557 그 후당 해서 산동 죄다 저번턴 크게 망했는데?
#567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37
>>562 애초에 남방만자군 소식으로 성왕 권위가 다시 올라오는 상황이었으니까
자초지종을 알게 된 기예가 지금 밖에 기회가 없다고 판단해서 속전속결을 시도했고- 밑천이 드러났다
#568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5:37
>>563 낙지랑 일제도 대전략이라 하는데 뭐(아무말)
#569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37
그러고보니 장안쪽 금융애들 부활할까?

아니면 싸잡아서 서량너머로 좆겨나갔을까?
#57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38
지금 후당 해서 산동 셋 국력이 저번턴 절반도 안될 수준일걸, 반면 기원은 서량이 터진거지 하북은 멀쩡했을거고 근데 왜 초조했냐고? 저기 바다고릴라
#571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38
그 겁없는 청구가 성왕살해당하기 전만해도 참전을 망설일정도로 기원의 기세가 강했던건 맞다고 봐야함
#572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38
남방십자군 소식이 들려오면서 성왕권위가 올라가고
하필이면 때마침 흑사병이 퍼지면서 미트라교를 믿어서 천벌이 떨어졌다는 소리까지 도니까
결정적인 승리가 필요했다 이거지........
#573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39
>>566 그 저번턴 나오기전에 하북이 저렇게 피해자 서사지들이 띄운게 해서고 산동이고 슬슬 하북이랑 비비려고 해서도 포함되있었어서
체급으로 다 눌릴각이라 질줄알았다는 어렵다고
진짜 회전에선 이긴적이 없어서
실질적인 교환비랑 달리 다들 청구 없음 졌다고 생각했다고 봐야
#574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39
>>569 걔네가 왜 쫓겨남? 걔넨 그냥 성왕바라기라 성왕 시해 당시 장안을 포위한 서량계 배신자들에게 달려들어서 산화하던가 아니면 남쪽에서 올라온 동포들과 합류했을텐데
#57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39
지금 나머지 대륙과는 이길수 있는데 청구는 이길수가 없는지경까지 간거라 아예 해서를 밀어버리는 기리카메타 달리려고 한거라고 봄
#576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39
일단해서를단기정이라도 밀기성공했으면 상륙거점 차단되니 협상각 보였을거고

덤으로 재건된부 다시빼앗고
#577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39
>>569 장안이 부활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장안은 기씨랑 서량 증오할 개연성이 넘쳐서
#578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40
>>573 그랬으면
허나 기원의 조기승전으로 마무리 되어야했을 전쟁이 예기치 못했던 해서의 도농일치로 무마되면서

점차 이들은 밑바닥이 보이지 않는 수렁에 조금씩 빨려들어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징병령이었고, 이제 민심이 한계에 다다라 더는 농민군을 끌어들일 수 없게되자 흑사병으로

적들의 항복을 끌어내려했으며, 이것이 화근이 되어 전륜성왕에게 파계 당하자 미트라의 천벌이라며

역귀를 부려다가 낙양 소조정을 참살했다.
이게 안나와
#579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40
>>574 결국 50년 세월이라 장안내 금융쟁이들 죄다 쪽박 차고 서량계열 금융쟁이로 교체되었나해서
#580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5:40
장안은 성왕바라기라고 꾸준히 나와서
청구가 평의회 주니까 좋아라 하던 애들임
#581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5:41
내가 생각하는바로는 일단 생화학전 터질때까진 순수 기원vs삼성동맹이 맞긴 할거임

근데 평범하게 막을 수 있는거였으면 다른세력들 참전하면서 균형이 맞았을텐데
그게 아니라면 이때까진 진짜 대조국전쟁처럼 노스텝백 찍고 전선 밀리는걸 사람의 벽으로 늦추는 수준이였을꺼라 봄
#582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41
>>581 기원이고 3성동맹이고 죄다 인력 갈아마시면서 소모전 한거지
#583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41
>>578 회전이긴다고 해서 점령이 되면 몽골도 남송 점령 빨리했지
장강끼고 육전이겨도 결국 수로 보급이 안되면 전쟁이 지지부진해지는거 순식간임
#58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42
근데 그쯤되면 이미 기원 입장에선 ㅈ박았다 소리 나오는거라
#585이름 없음(rJBMpbHItE)2023-01-31 (화) 15:42
해서나 산동에서는 야전에서 대판깨지고 회전을 회피하거나 공성전에서 수비하면서 청구 참전을 기다리며 상호간에 지지부진한 소모전만 계속됬을 수도 있고
#586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43
장강넘어서 회전 이겼다 > 근데 보급이 안됨 > 다시 해서가 도농일치로 탈환
이 반복일꺼라
#587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5:43
기원이고 반기원이고 정보의 부재 때문에 밀린다고 생각한듯
대표적으로 청구 군대가 언제 본국으로 돌아오는가, 전쟁에 참여할 것인가를 정확히 모르니까 서로 불리하게 생각한거고
#588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43
>>579 서량이 몰락한 장안을 대체한거지
장안이 미트라교로 돌아선게 아님
#589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44
일단 이거 보니까 anchor>1596741067>348 산동도 성왕 살해 이후에 참전한거 같은데
#590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44
솔직히 청구가 올게 두려웠다면 성왕시해는 하지 말았어야하는데.....
그만큼 기원이 코너에 몰려서 성왕이 계속해서 자신들을 비난하는 것에 부담을 느낀 거라고 봐야겠지
#591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44
>>587 기원은 회전은 이기고 있는데 전쟁이 저렇게 끌림 노답인거고
반대로 반 기원은 아무리 잘버텨도 육지서 지고 있음 교환비보단 자기들땅이 전쟁터란게 도트댐들가는거고
#592이름 없음(bSCzM7qzF2)2023-01-31 (화) 15:44
반기원쪽은 청구가 오기전까지 과연 버틸수있나로 회의적이었고

기원쪽은 청구가 온다에 초조함 가졌고
#593이름 없음(rJBMpbHItE)2023-01-31 (화) 15:44
중세기라 전선 형성이 도시와 성채를 중심으로 점과 점을 연결하는 식으로 형성되었을거라 야전에서 사람갈아 넣으면서 막지는 않았을 것이고
#594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45
>>589 산동은 흑사병 장난친 이후
#59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45
일단 하북은 ㄹㅇ 좆되는 상황이겠네, 거기 인력 영끌해서 들이박았는데 졌으면 뭐
#59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45
>>594 저 외교적 해결책이 통하지 않아서란게 성왕살해 소리인거 같아서
#597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45
>>590 계획해서 시해한거도 아니고 지들끼리 동족전 하다가 우발적으로 터진격이라 그야 죽일지 예상은 기씨도 안하고 전쟁했지
#598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46
항의했는데 갑자기 기원이 낙양에서 지랄하면 그게 외교적 해결책이 안통하는거 아닌가 싶고
#599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5:46
>>589 생화학전 시작이랑 성왕시해 사이에 조금 텀이 있긴 할텐데
이 정도의 큰건은 성왕측에서도 즉각 반응했을테니 그 텀 사이에 선전포고했어도 사실상 시해와 동시에 참전한 느낌이려나
#600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46
대놓고 본토가 갈린 산동이나 해서보다는 그래도 하북의 인명피해가 적긴 할거임.....
보조병으로 끌려갔다고 다 죽는 것도 아니고.....
다만 탈영해서 도적떼가 된다거나 고향으로 돌아가려다가 죽는다던가는 있긴할텐데
본토가 역병공격 받고 대조국전쟁으로 철저항전한 쪽보다는 낫거든
#601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47
>>598 그렇게 늦게 참전했으면 순식간에 밟힌게 좀 그래서라...
#602이름 없음(rJBMpbHItE)2023-01-31 (화) 15:47
>>595 징병까지 착실하게 돌린거 보면 해병문학식 징집 아닌이상 행정체계에 따른 체계적 징집이었다는 소리니 엄청 갈렸을듯?
#603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47
서량과 서방 초원이 흑사병으로 타격을 입으면서 기원의 두 팔중 하나인 유목 기병 전력이 급감해서 전 전선에 유의미하게 투입할 수가 없게 되고
두 다리 중 하나인 하북의 저력은 대조국전쟁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소모되어가니
언제 몸뚱아리에 청구의 철퇴가 휘둘러질까 두려워 남방전선을 타파하기 위해 생화학전을 벌였고

홧김에 이를 비난한 낙양을 불태워, 되려 후당이 참전해서 남방전선이 더욱 지지부진해지고, 농노들이 쇠스랑으로 팔을 완전히 끊어버렸으며
그 철퇴를 피하지도 막지도 못하고 대가리가 날아갔다
(아무말)
#604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47
기씨 원수군도 해서서 지지부진한 공성전하다
서량계가 성황 죽임했을때 맨붕왔을껄 ㅋㅋㅋ 시켜서나 계획해서 터진게 아니라 ㅋㅋㅋ
#605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5:48
>>601 그니까 교환비가 어쨌든 쟤들도 회전은 패배박았단거
#606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48
아무튼 시니카 내전+청구 참전으로
기원이 순식간에 몰락한건 맞는듯
#607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48
>>601 그쪽은 아무래도 디펜스하기가 힘든곳임
#608이름 없음(4JYz3PDkS6)2023-01-31 (화) 15:48
기원은 다른 것보다 돈이 없었단게 최대의 문제니까. 150년 가까이 전쟁하면서 돈 나올 곳은 다 사라졌는데 대조국전쟁 상대하며 지연전 먹고있음 이번에야말로 끝장이니
#609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5:48
이야...이러면 저번에 하북이 서라벌만큼은 못 깠던게 보복주의 방패가 서라벌 말곤 없었던 건가?

청구가 아닌 서라벌인 건 청구가 대표하는 다른 삼한계 입장에서는 쟤들 대지진 시키고 싶어서고?
#61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49
지금 딱 한가지 확실한건, 기씨 정예군은 이기고 있었다 이거 단 하나임, 나머지는 어캐됐는지 모르는거고
#611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49
최소한 시니카 내전과 청구 참전 이전에는 나머지 참전국들이 노답이라고 느꼈고
#612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49
>>609 지금 그 묘사 자체가 지금도 유지되는지 확실치 않다니까
#613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50
>>609 지금 보면 팔성연합 자체도 어디어디를 말하는건지 모르는 상황이라 그거 내일 봐야암
#614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50
사실 뭐 서량계 입장에서는 이미 운남과 사천에게 은혜 입은거 깡그리 무시하고 주도권 놓지 않겠다고 전쟁하고 있던 와중이었으니까
성왕의 파계선언이 떨어진 순간부터 사실상 법계종계 시니카 동족들이 준동할게 뻔했을테고
#615이름 없음(4JYz3PDkS6)2023-01-31 (화) 15:50
산동의 경우 방어물이 없고 거리도 가까운게 너무 크지.
#616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5:51
>>612

그니까 그 때 묘사만 보고 말하는 거잖아.

결과는 내일쯤 유카리가 말해줄거니 참치들이 말하는 건 걍 설인거고.
#617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51
지들 딴에는 시니카계를 위해서 전쟁중인데 성왕이 서라벌 편을 들었다고 격분했겠지~
#618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51
솔직히 나머지야 어떻게든 방어전까진 가능하다고 해도 산동은 하남까지 뚫린이상 답이 없음
#619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5:51
>>616 …그럼 좋을대로 생각하세요.
#62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52
그리고 청구입장에서도 하북 살려주겠다고 나머지 8성연합을 통수칠수도 없는 상황임 지금
#621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5:52
그래도 팔성이 하북이 들어가기는 할까 의문인데.

진짜 대지진은 못 시키고 굴종한 얘들만 채워넣은 것도 아니...라고는 못 하겠네.
#622이름 없음(HjXGYW6jZ.)2023-01-31 (화) 15:52
근데 헷깔리는게 후요는 대체 언제 기원 공격한거지? 일단 호역 맞고 골골거리는 와중에 청구가 바쁘고 힘빠진 이후에 목줄 풀려서 기원 공격 들어간거라 초기는 아님.
#623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53
서량계의 얄팍한 생각이야 하북과 손잡고 해서를 밀어버려서 서라벌의 영향력을 대륙에서 몰아내고
해서를 새로운 시니카계의 레벤스라움으로 만든다 뭐 이런 걸테고
그렇게 시니카를 위해서 내지는 자신들의 주도권을 위해서 싸우는 건데
성왕이 파계를 때린건 성왕이 시니카 대신 서라벌의 손을 들었다고 판단했던 모양
#624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5:53
>>616

쫌 시비 걸지맙시다.
#625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5:53
사실 서라벌 인민공회가 교권의 색이 짙어져도 아직도 돈으로 세상을 판단하는 그놈들인건 안변했단 증거인가

이정도 명분이면 현대쯔음이 아닌 한 하북 대학살 일으켜도 뭐라할사람 없을거고 대한 제외한 모두가 그걸 원할텐데
응 난 경제재건이 우선이야 하고 하북 살려둔거니
머 어짜피 대한은 본토가 전란으로 불탄게 아니니 그런 판단이 된거겠지만
#62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53
지금 여기서 하북을 살려주는거는 청구입장에서도 별로 좋지는 않은 상황이고, 사실상의 자기 지지층 통수치는 행위라서
#627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53
하북을 8성에 넣고 기씨를 살려줬다.

이 묘사 했을때랑 분위기 자체가 다르긴 하잖아 ㅇㅇ

어장주가 어찌 판단할지는 불확실하지만
#628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53
>>625 저거면 식민수탈이지
#629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54
최소한 저기 발해3성이 들어갔다면 그건 나머지 애들이 하북 식민통치 하기 좋게 만든 기구일거 같음
#630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5:54
흠...진짜 팔성에 하북 들어가는 것이 이상해지기는 한데.

혹시 하북 찢어서 주위 분배시켰나?

하북은 아니지만 다른 곳에선 그러기는 했는데.
#631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54
뫄 결국 해답편에서 노답인 놈들로 나온이상 뭐 앞선 사전 묘사가 바뀌긴 할텐데
아마 하북의 처지는 사전묘사보다는 배로 가혹할게 분명함
#632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55
8성 동맹 묘사 나왔을때 기씨랑 하북은 이 정도로 쓰레기는 아니었다고 ㅋㅋ
#633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5:55
하북의 기씨 충성이 대단했고 다 죽이진 못하니까 우선 기씨를 조리돌림해서 미트라교를 박살내겠다는거 아닌가?
중간에 미라이aa로 기다리라고 하는 장면도 있었고
#63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55
8성연합을 통수치는것보단 경제개발하자면서 하북의 부를 뺏어서 나눠주는 식민수탈하는게 편한지라
#635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5:56
하북보다 체급 후달리는 노국도 찢어졌지만 자기 다이스 받고 활동했으니 적당히 찢어발겼다면 대충 맞는 거 같기도 하고.
#636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56
8성동맹은 솔직히 전쟁하면서 워낙에 피해가 크니까 청구도 인력도 돈도 다 떨어졌고
아마 하북을 대지진하는 것보다 그렇게 싫어하는 식민지화 수탈로 빨아먹으려 들지 않으려나?
#637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5:57
난 하북이랑 기원 중립적으로 보면서
갈드컵 적당히 하자고 계속 말하던 참치인데

그런 내가봐도 오늘 시니카 판정 이후에는

기씨를 살려둘 이유가 전혀 없음
#638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5:57
그럼 다른 걸 봐볼까.

지금 시점에서 연합군(을 가장한 청구 성전단)이 하북을 대지진 할 수 있을까?

시장이라던가 여력적 측면에서 볼 때 말이야.
#639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58
무에서 재화를 창출할 수는 없으니까
기원이 일으킨 전쟁으로 인한 피해를 재건하려면 누군가는 처절하게 수탈을 당해야하는 거고
뫄 하북인들을 농노로 각 성에 배분한다거나 뭐 이런것도 가능할테고
#640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5:58
>>638 못함
흑사병&시장 박살로 군대 유지할 힘도 없을걸?
근데 이득은 거의 없는데 무조건적 학살만 하는 군대 유지하기는 힘들지
#641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5:58
>>638 이미 막판에 와선 기둥뿌리 뽑아서 전쟁한 수준인데 거기서 수탈이면 모를까 경제적으로 하나도 이익 안되는 학살을 돌리는건 좀
#642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58
>>638 해서와 산동과 후당 체급이 딸린다딸린다 소리는 나오지만 그건 기원(서량+하북)에 비해서였고, 애초에 강남포텐은 강남포텐이다 보니까 오히려 하북 조지고 해서와 산동과 후당에 몰아주는게 관리하긴 편함
#643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5:58
사실 근대 이전 학살은 학살이라기 보단 통제에 안 찹히게 되었다가 많은 편이라면서?

대충 대지진 돌렸다쳐도 끽해야 수십만(...)일 거고 사람들 자체는 있었다던가?
#644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5:59
대지진은 솔직히 말해서 손해임......
감정적으로야 분이 풀리겠지만 전후복구를 해야할 입장에서 하북의 그나마 남은 노동력은 쓸모가 있거든
#64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5:59
사실 이쯤되면 명예사라는게 하북 식민통치를 위한 자존감 조지기인거 같은데
#646이름 없음(HjXGYW6jZ.)2023-01-31 (화) 16:00
존나 하북은 처치곤란이라는게 맞음. 유력자야 걍 싸그리 숙청하면 되는데 일반 농민들을 어째야하는가에 대한 답이 안나옴. 그냥 나둘수도 없고 그렇다고 싸그리 죽이는것도 불가능하고 수탈하면 하는대로 미트라교 못 없앰. 존나 계륵이네.
#647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00
걍 산동, 후당 둘다 성왕 시해 후에 참전하고 그전까지 해서 단독으로 막고 있었음.

그 해서 단독으로도 충분히 막고 있었는데 흑사병투척부터 밀리기 시작했고 그걸 산동하고 후당이 지원해줘서 길항때린건데

결국 역병이 퍼지는 와중의 방어전이라 +-0이라 3국 입장에서는 이렇게 싸우는데도 길항이니 답없게 생각한거 맞긴할거임.
#648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00
참치들도 의견이 갈리네.

이득과 여력이 없을 거다랑 이 시점에선 이미 글러먹었다랑 나뉘는 건가.
#648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00
전에 누가 만주를 테라포밍하기 위해서 학살을 얼마나 해야하나 계산한 사람이 있었고
낙지식으로 공장 돌려도 안된다는 결론이 나왔는데
중세에는 더 안되지
#649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0
대충 재림미륵이란 작자가 나는 죄인입니다, 국민의 심판을 받겠읍니다같은거 들고서 발해시와 개봉에서 조리돌림당하면 저항심 개떡락할걸
#650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00
유력한건 너희들이 저지른 짓이니까 너희들이 복구하라면서 노예로 부려먹는 것
#65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1
>>648 청구가 기력 없는거와 별개로, 하북은 아예 여력이 2머전 독일마냥 갈렸을거라
#652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1
결국 학살까지는 안되는데 하북을 빨아먹을수 있는 기력은 있을확률 높을거고
#653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01
근데 성왕을 고의로 살해하고
안지면 그만이라고 흑사병 풀던 놈들이 항복했을까?

걍 끝까지 버티다 잡힌걸텐데
그걸 살려둘 이유가 있나

하북 민중들을 굳이 학살하지는 않더라도
하북의 반발이고 뭐고 고려해서 살려줄 이유는 없지
#654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02
근데 참치들, 대께기씨들은 농민이되 둔전병이라는 거 맞지?

그럼 걔들은 솔직히 걍 넘어가기 힘들 거 같음+유목병아니라 런도 여의치 않음이 합쳐지면 얘들은 꽤 죽었다 봐야겠지?
#655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02
때마침 농노들이 필요한 땅들이 많으니까 하북인들을 농노로 분배하겠지
미트라교고 자시고 그런식으로 인력유출 시키는 거 만큼 힘을 빼는 데 효과적인 것도 없고
#656이름 없음(a68kS5w.n6)2023-01-31 (화) 16:02
그리고 팔성동맹과 시니카까지 조리졸람후 가야입성일거고
#657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03
여차하면 이집트식으로 거세 후 노예로 쓰는 최신식(?) 방법도 있고
#658이름 없음(HjXGYW6jZ.)2023-01-31 (화) 16:03
>>651 ㄴㄴ. 애초에 그렇게 갈리는거 자체가 근대는 와야 갈수 있음. 그만큼 지역에서 인력을 끌어낼 행정력과 기술이 있다는 거라.
#659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03
>>654 대깨 기씨는 농민보다는 하북 권문세족과 서량 수뇌부들일걸.
묘사에도 슬슬 농민병 동원이 어려워지고 있다는게 있었고.
#660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03
계속 대지진 이야기 나오는데 청구는 대지진 할 이유가 없음

첫째로 학살을 돌리기 위해 쏟아봤자 하나도 경제적 이익이 없음

둘째로 할거면 이번턴에 했어야했고 나중에하는거면 그때는 넘어가놓고 세대 한참갈린 이제와서 조상의 책임을 묻는건 억까지 소리 나올만함 그리고 공화국 국법도 연좌제는 인정 안하잖음

셋째로 다른 위성국들은 몰라도 서라벌이 신경써야하는 유권자들은 그정도까지 악감정은 없음 애초에 내지가 불탄거도 아니니 여긴 이제 전쟁끝났으니 경제 살리라고 닥달중일것
#66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3
>>654 걔네는 모가지각
#662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03
>>654 당연하지만 그 둔전병이 이번 전쟁에서 1차적으로 죽어나갔을 애들.....
살아남은 것도 얼마 없을테고 그나마도 잘해야 도적떼 대부분은 전쟁포로로 땅 뺏기로 농노가 되버림
#663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03
2머전 독일급은 아님. 청구 들어오니까 털리는것 자체는 순식간이라 하북 자체가 심각하게 타격을 입지는 않았을테니
#664이름 없음(a68kS5w.n6)2023-01-31 (화) 16:04
>>753 거기 자원은 쓸만하니까 인적자원(노예)
#66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4
>>660 그 동맹국 자체가 문제라고, 최소한 식민수탈은 해야하는상황인데
#66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4
>>663 그 재림미륵이 잡혀버린거라서
#667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04
>>654 일반 병졸들은 항복했으면 넘어갈걸
#668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04
>>660 종교 문제가 얽히는 바람에 또 없는게 아니란 말이지…
#669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04
>>665 그러니까 수탈을 돌릴 이유는 안 부정하는데 지진을 돌릴 이유는 없다는 의미임
#670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05
뭐 청구가 직접 뭐 하진 않지만 청구외 반기원파들이 하북이 뭔 짓을 하든 크게 신경 안 쓸순 있겠지
#67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5
미트라교 교리= 재림미륵이 잡혀버리면 우리는 노예가 될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미륵을 지켜야한다
결국 기씨를 잡았단건 애초에 항전의지가 날라가버렸거나, 아니면 모든 수단 방법을 써도 갈아마시면서 잡았단 소리임
#672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05
당연하지만 미트라는 사람 아님 판정일거라서
그냥 [재산]취급으로 동맹국에 분배할 것
#673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05
하북 지진이랑 수뇌부 무관용은 별개지 뫄
#674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05
흠...그럼 반대로 하북이 팔성에 들어오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역 학살이 벌어져서 시장고픈 청구랑 독하게 마음 먹어도 차마 수백만 단위 피는 못 보겠던 성왕이 짝짜꿍...이것도 기씨는 살릴 수 있는 최소치지 팔성합류는 모르겠는데.
#675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05
다들 왜 하북이 심각한 타격입지 않았다고 하는거야?

하북 이 등신들 인구 갈린건 최소 해서만큼 갈렸음 ㅋㅋㅋ

마지막 정산다이스에서 우리들이 그래도 인구 1짱이다 못먹음.
#67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6
>>673 일단 수뇌부는 갈아마셔야지 뭐
#677이름 없음(WR3sr5m/Q6)2023-01-31 (화) 16:06
뇌피셜로 굴릴만한건 기씨는 살아도 미트라교 미륵신성을 철저하게 파괴되고 조리돌림을 당해야 할거고

하북은 진짜 계륵이긴함 대지진을 일으키면 미트라교세가 거세지면서 2차전이 중앙아시아 전체에 강제로 열릴거고

그렇다고 대지진 안하면 또 천하를 어지럽게 할거라는 8성동맹에겐 공포가 있을거고
#678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6
>>674 식민수탈기구
#679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6:06
솔직히 하북은 저거 팔성동맹 안 들어간 거면 청구가 속주 만들고 주기적으로 미트라계 추방이던 교화던 탄압이던 하는 중이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학살이건 용서건 지금 누군가가 하북을 통제해야 그게 가능한데 지금 하북 통제 가능한 건 청구 뿐임
#680이름 없음(9sUe1htfB2)2023-01-31 (화) 16:06
>>665 그건 분풀이고, 다음턴에 분풀이를 한다는건 그냥 더 미친 저항만 낳을 뿐임.

지금 하북민이 수천만인데 그걸 분풀이로 식민수탈하면 다음번엔 더한 폭주만 낳음. 그건 청구에겐 나은게 없어.

저 사이즈를 식민수탈한다는건 어마무지막지한 힘을 필요로 하고 그 힘을 동원한만큼의 수익이 안나면 그냥 자폭행위임. 왜 자폭을 해야 함...
#681이름 없음(HjXGYW6jZ.)2023-01-31 (화) 16:06
애초에 하북이 타격 안입었다고 하는게 아님. 그냥 그게 2머전급은 아니라고 하는거지.
#682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06
역병공격 당하면서 대조국전쟁하는 국가수준으로 갈렸으면 꼴 알만한거 아님?
#683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07
수뇌부는 다 무관용으로 죽일텐데

하북 지진은 안하겠지
#684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07
>>675 하북이 타격을 받았어도 지진은 못 일으킨다는거
왜냐하면 이득도 없고 일으킬 힘도 없으니까
#685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07
하북민 그렇게 많지 않음;;;
전쟁으로 갈려나간 것도 많고 무엇보다 저할할 무력이 없음.
#686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07
>>668 그러니까 종교적이나 원한문제로 경제적 문제 무시하고 할거였으면 이번턴에 했어야했다봄
#687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7
하북의 8성동맹 합류는 하북이 하이브마인드가 아니라 하북 내부에서도 개지랄판 나서 정상참작할 애들이 많았다가 첫번째, 나머지 5성+시니카가 하북 빨아먹기 편하게 합류시켰다가 두번째일걸
#688이름 없음(9sUe1htfB2)2023-01-31 (화) 16:07
까놓고 말해 수천만을 식민지로 삼는데 성공할정도면 이미 근대 왔어야 함.
#689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08
이시대에 무슨 하북이 수천만이여;;
#69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8
>>680 그럼 청구는 외교적 신뢰가 날라간다
#691이름 없음(9sUe1htfB2)2023-01-31 (화) 16:08
시니카도 수천만 언급이 이미 몇턴 전이 떴는데 하북이 수천만이 안나온다고? 현실보다 강남개발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면 그만큼 인구는 하북에 더 몰려있어.
#692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08
>>686 그리고 애초에 8성동맹 운운이 기원 주가 떡락하기 전에 나왔던 거니까
이지경이면 그것조차도 바뀔 여지가 있을지도, 라는거. 아마 아니겠지만.
#693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9
지금 여기서 하북을 봐주면 청구의 리더로써의 신뢰에 금가는거야, 봐줄수가 없고, 대지진급은 아니더라도 철저한 숙청이 필요한 상황인데
#694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6:09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청구가 지금처럼 전제화한거는 그 전에도 기미는 있었다지만 도병마사의 난이 결정적이었던 거 같음

얘들이 군대 부담이 적었던 제1 대한이나 제2 대한 시절 평화기에는 은근 돈 문제 가지고 일본이랑 꿀잼개그 하던 시절이 있었으니까

본격적으로 재미없고 염세적이고 희생만 하는 기사단 국가가 된 건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위해서 살겠다고 선언한 이후부터였던 거 같음
#695이름 없음(9sUe1htfB2)2023-01-31 (화) 16:09
>>690 재조지은 받아놓고 쟤 식민지 안만들었으니 너 못믿어? 그게 더 이상하네.
#696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09
일단 아시아 인구가 대충 삼분의 일은 줄었다 보면 되려나?

정복의 기수 때문에.
#697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09
애초에 청구조차 하북을 못믿는데, 여기서 봐준다고? 다음턴 2차전 하자는거지?
#698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10
절대적 머릿수 자체가 그렇게 줄었다면...음.
#699이름 없음(9sUe1htfB2)2023-01-31 (화) 16:10
못믿는거랑 식민수탈질 하는거랑은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데.
#700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10
하북을 식민지로 만들지는 않을 가능성은 충분한데

미트라교 잔당 색출 명목으로 오지게 조지긴 할거임
#701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10
>>696 방역이 얼마나 성공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일부러 퍼뜨린 역병의기수 때문에 가능성이 없다곤 못하겠다...
#702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6:10
지금 상황이면 하북은 주권 박탈 후 군정 중이라 보는 게 맞지 않나??

원래 미국도 남북전쟁 이후에는 남부 주에서 군정 돌렸어
#703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10
이게 어떻게 돌아가려나.

하북이 할성임/하북이 팔성 아님

둘 다 지금만 봐선 이게 맞나?싶은 것들이 많네.
#70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11
>>702 그정도는 해줘야지
#705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11
애초에 대씨 가독부가 도원수를 겸하니까
#706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11
하북이 8성인가 시니카가 8성인가 애초에 8성이 아닌가
#707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6:11
지금 상황에서는 하북은 직할령화 했다고 보는 게 더 맞을 거 같기는 함

그게 아니면 지금 하북놈들 고삐잡을 방법이 없다
#708이름 없음(9sUe1htfB2)2023-01-31 (화) 16:11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저걸 식민지로 수탈하겠다 들면 바로 다음턴 또 전쟁질이겠네 각이 나오는데 식민지 수탈? 한풀이는 다음턴 전쟁을 예약할 이유가 못됨.
#709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11
오히려 전후 하북의 지위를 최소한이라도 남기려면

미트라교의 죄업을 하북하고 분리시키기 위해서

가혹하게 미트라교 색출을 갈겨야함
#710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12
저걸 그냥 둔다는 대지진 이미 돌렸고, 앞선 다이스는 망자들이 저승에서 하는 정신승리임!하는 것보다 더 말이 안 되고.
#71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12
>>707 직할령화 하고 후한말기 청구처럼 했을거 같기도 하고
#712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12
>>709 이게 최소지 ㅇㅇ
#713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12
일단 현실적으로도 이론적으로도 지진은 불가능함
근데 하북의 죄가 워낙 많아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게 해야함은 맞고
청구가 골치아파하겠네
#714이름 없음(HjXGYW6jZ.)2023-01-31 (화) 16:13
>>702 그게 제일 가능성 높음. 유력자 숙청이야 해야할 일이지만 그이상은 애초에 지금 청구의 기술이든 행정이든 국력이든 불가능함.
#71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13
철저한 숙청, 남부식 군정, 일본식(6.25 이전) 군정중 하나정돈 들어가야 하는 상황 아니냐
#716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6:13
까놓고 식민통치건 아니면 책임자만 조지고 나머지는 교화하던 간에, 저거는 팔성동맹이 감당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님. 대한이 직할령이나 속주화해서 통치해야지
#717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13
식민지 수탈은 안해도 일단 하북이 힘을 얻는 것 자체는 의도적으로 막으려고 할듯
#718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13
여기서 말하는 숙청은 유력자와 관련자들 한정 숙청
#719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14
근데 진짜 하북놈들 앞에 남방계 시니카 애들 데려다놓고 방역실패가 해적때문이라고요? 소리 하는거 보고싶다
#72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14
일단 "용서"라는 단어는 안들어갈듯
#721이름 없음(9sUe1htfB2)2023-01-31 (화) 16:14
일단은 욕받이는 미트라교가 맞을거임.

이런 구세주 신양이 사라지는건 기대하면 안되겠지만 미트라교를 욕받이로 안만들면 그것대로 문제일테니. 하북을 감시할 명분도 되고.

아마 기록마다 이게 다 미트라 사교가 난리처서 그런 거임 하고 책임몰빵시키는 식으로 적히겠지 뭐...
#722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14
여기서 용서같은 개지랄 하는순간 그건 답이 읎지 ㅋㅋㅋㅋㅋㅋㅋ
#723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14
>>717 어차피 지금 하북 지도층이 죄다 전범+적그리스도라서 그거만 조져도 하북은 깡촌화임
#724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15
그리고 위에 참치들이 청구가 피해를 안 받아서 증오가 적을거다 이야기가 나왔는데
애초에 대즐링의 중한이 망한 이유가 하북의 미드오픈이어서 그 누구보다 증오가 가장 많을걸?
#725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15
청구가 인력이 부족해서 팔성에서 죄다 끌고와서 군정돌리려고 했음 팔성동맹에 발해가 끼는거고
안낀거면 직할로 군정하는거고
#726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15
이야...근데 진짜 사상자만 보면 민주신라급은 됬겠는데.

진짜 이 미친놈들이 용왕놈 아가리에 인신공양하면서 체력을 보존 시킨 것이 암흑기를 막은 느낌이네.
#727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15
그리고 님들 까먹은거 같은데, 그분을 기궁예 밑이라고 한거 잊었음?(아무말)
#728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15
사실 ......유력자의 단위를 넓게만 잡아도 꽤나 죽어나갈것
일단 당장 하북의 승려는 미트라교 취급으로 날려버리고 이시절 유력자 = 지식인인걸 감안하면 의도적인 지식인 대숙청일테니까
#729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15
용서가 아니라 미트라교 박멸 갈기고 정화된 하북을 맞이하는거지 그 와중에 하북 식자층은 거의 증발하는거고
#730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15
팔성동맹에 발해3성이 들어가도 지배층(이번에 참전한 신규시민임)으로 커버가 안되는 시대가 아니라서
#731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6:16
그리고 전에 청구 차례에서도 나왔지만, 얘들 다른 지역은 몰라도 하북 '실지'는 무조건 수복해야 한다고 하던 게 청구 대륙파임

하북은 솔직히 청구가 그냥 직할령화 해버렸을 가능성이 큼
#732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16
>>727 그건 기씨와 미트라 교단을 조질 이유지, 하북 자체를 밀어버리고 할 이유는 안됨…
#733이름 없음(HjXGYW6jZ.)2023-01-31 (화) 16:16
솔직히 불안한게 하북새끼들 인구만 드럽게 많은놈들이 상황을 존나 꼬아놔서 처리하기 힘들게 만들어놨다는 거임. 다음 정산때 펌블은 이새끼들 처리문제로 터지는게 꼭 들어가 있을걸.
#73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16
>>732 어차피 하북 유력자= 미트라 교단 신자일걸
#735이름 없음(WR3sr5m/Q6)2023-01-31 (화) 16:17
이 어장 13세기에 전범처분 문제가 일어날줄 몰랐는듯
#736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17
최소한 하북의 식자층이 씨가 마를정도의 미트라교 색출없이는 참전자 중 누구도 만족하지 못함
#737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6:17
>>725 정산에서 청구가 팔성동맹은 방패세 물리는 대신 군축하라고 한 거 보면 저거 직할령화일 가능성이 큼
#738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17
사실상 두고두고 하북의 힘을 빼놓기 좋은 미트라교단 사냥이라는 명분이 있다보니까 말이야
미트라교단을 명분으로 상호감시와 갈라치기 시전할 수도 있고
#739이름 없음(4JYz3PDkS6)2023-01-31 (화) 16:17
후요는 다이스 생각하면 2차전때 서라벌이 호역 막느라 바쁘고 기원은 산동 정치 격변 및 해서 왕의 귀환과 후당의 빼앗긴 해서3성 권리 획득에 대한 견제에 관중을 서량에 흡수하느라 바쁜 틈을 노린 듯.
단지 그럼에도 만주만으론 기원과 순수 파워가 달랐고, 기원도 후요 공격해서 점령해도 얻을게 없는 상태라 그냥 신경쓰지 않았던 듯
#740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17
>>735 애초에 그 전범도 그냥 군대복역했다고 전범하지도 않고 몰살했다고 역몰살도 거의 안함
한 항적 놈이 얼마나 욕먹었냐고 ㅋㅋ
#74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18
하북 자체가 하이브마인드는 아니라도 하북 기득권은 미트라 하이브마인드 수준이었을거라, 특히 개봉
#742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18
그러면 발해3성의 직할령화와 시니카 3성(운남, 사천, 서량까지 먹은 관중)의 8성동맹 합류 정도가 가장 무난한감
#743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18
내가 청구 수뇌부라면 하북을 식민속주가 아닌 직할령 삼고 싶지는 않을 거 같은데.

쟤들 하는 거 보면 청구=천하의 패자로 보고 청구조차 우리를 천하의 중심으로 여기지 않느냐!라며 지랄할 거 같고.
#744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18
걍 하북은 깡 농촌화 + 미트라교 색출을 위한 이단심문관 상시배치 두개는 일단 깔고 시작해야함.
#745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18
>>738 ㄴㄴ 그게 더 화근이고

최선은 이긴 김에 화끈하게 색출해서

8성동맹 납득시키고 끝내야함
#746이름 없음(HjXGYW6jZ.)2023-01-31 (화) 16:19
>>739 ㄴㄴ. 후요도 흑사병 맞고 꿇은거라.
#747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19
>>743 식민속주로 돌리면 독립해서 재전하자고 부추기는꼴이라 도원수받고 직할(군정)하고 있는거겠지 직할하면
#748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6:19
솔직히 지금 어떤 식으로든 간에 팔성동맹에 하북이 못 들어감, 원한 문제도 있지만 다른 성들이 만만치 않게 죽어나간 하북을 누를 여력이 없다는 게 드러난 이상 저거 청구가 직할 군정 돌린다고 봐야 함
#749이름 없음(ZwNcVw9SP.)2023-01-31 (화) 16:19
대충 발해시에 발해행성 달고 군정하는 수준이지 싶은데 지진 굴렸다기엔 서라벌도 여력이 없고 그렇다고 아예 풀어주는건 미친짓이고
#750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20
이건 질질 끌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어

하북에서 눈꼽만큼이라도 기씨의 녹을 먹은놈들을
모조리 죽일각오로 색출해서 단숨에 끝내야지
#751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20
팔성동맹에 하북3성 넣었다간 또 하북3성에 의한 5성 식민지배로 돌변하는 것도 뫄
#752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20
혹시 팔성이랑 방패세 사이에 하북 대숙청(민간포함)이 있던 거 아닐까?

이러다 겨우 가라않은 전화가 다시 타오르겠다고 폐도령(대륙) 날린거고.
#753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20
청구가 생각보다 여력이 없음 팔성동맹이란 이름의 유엔통치령인거고
#754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20
청구가 염세적이라 그렇지
다른 이유도 있다지만 성왕을 위해 모금하고 성전 갈 정도로 믿음은 충실함
#755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20
>>751 시민들을 다른 5성에서 사민박았을꺼라서 팔성에 포함이면
#756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21
>>754 ㅇㄱㄹㅇ
#757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21
>>724 1. 아무리그래도 백년은 넘게 지난 과거의 일 때문에 당장 생화학전 당한애들보다 증오가 많을린 없음
2. 그렇게 먼 과거의 일로 대체 뭔 논리로 학살을 함 그때 책임자들은 다 죽고 다 걔네 후손인데 공화국은 연좌제를 부정함
3. 그게 지금 당장 일어난 일이였어도 고위층 학살이지 농노들까지 대지진을 할 이유라기엔 좀
4. 아스날
#758이름 없음(4JYz3PDkS6)2023-01-31 (화) 16:21
>>746 묘사보면 흑사병은 한번 털린 다음에 걸린거라서 내 생각엔 하북이 후요 상대로 흑사병 실험한 듯
#759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22
어차피 지금 미트라색출만 갈겨도 하북 식자층이 사멸하다시피 할텐데 뭐
#760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22
종교전쟁의 광풍이 몰아친 이상 뫄.....
미트라교단 색출이 한번으로는 안끝남......
결국 서라벌에게 졌지 8성에게 졌냐!라는게 하북의 생각이라면
결국 언젠가는 다시금 미트라랍시고 하나 내세워서 전쟁을 일으킬 요소가 충분하다는 거니까
#76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22
>>757 저거 미트라교 색출 들어갔을거라, 연좌제고 자시고 미트라교라는 이유로 잡혀들어갈걸
#762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22
>>758 후요는 실험안했어도 방역해주던 유학자들 ㅈ까하고 전쟁박은거라 어차피 방역털리긴했을껄
#763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23
연좌죄가 아니지, 가문 전체가 미트라교면 걔네들 전부 잡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764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23
>>757 백년전 일이라서 문제가 아니라 하북 특유의 지역이기주의+선민의식이 있어서 언제든지 미드오픈이 다시 펼쳐질 수 있다는게 문제라는거
절대 청구가 피해 없었다고 봐줄만한 상황이 아니지
#765이름 없음(ZwNcVw9SP.)2023-01-31 (화) 16:23
사실 청구가 여력이 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역병은 대놓고 별거 없다고 나왔고 전쟁도 대부분은 대륙 공화파하고 기원이 한거고 경제도 해서하고 후당에 핏값 지불했다고 나온거 보면 잘 모르겠음 아마 데미지가 버틸만 했던가 아니면 국력 반토막 날때 다른 애들이 반의 반토막씩 니서 오히려 비율상으론 우세였거나 한거 같은데
#76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23
하북 유력자가문 대다수가 지금 가문단위로 미트라교일걸, 저런 기궁예가 법계종하북을 고위층에 올리겠냐고 ㅋㅋㅋㅋㅋ
#767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23
>>761 미트라교 색출도 뭐 어디 일반병이나 농민상대론 하지도 못하고 식자층한테나하는거라
농민들이 뭐 개신교 카톨릭 차이 알고 신구교전쟁에 징발되냐고
#768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24
>>761 미드오픈건 이야기 하는거임
#769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24
한번 선을 넘은 놈들이 두번은 못 넘겠냐 라는게 8성의 시각일테고
#770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24
걍 하북이 자기들은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이상 사실 정답은 다 죽이는거밖에 답없는거 맞음.

적어도 초원화에 준하는 일을 해야 뒷일이 없지 뭘 하든 이거가지고 또 지랄할게 뻔하다.

나치와 나치부역자들+독일 인민들 자체가 자기들은 죄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소름이 다돋는다고
#771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24
>>770 그거 고증인데여
#772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24
암튼 둔전병은 죽었다 봐야겠지?

반원쪽 농민들 입장에서도 쟤들은 마름이었을 거고.
#773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24
>>767 이거 기득권 잡아넣는단 말 아니었나
#774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25
묘사도 징집이 어려워졌다했고.
#775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25
놀랍게도 68 전에는 나치즘과 나치 부역 자체로는 서독에서 큰 흠은 아니었던(…)
#776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25
>>770 그거 고증 맞음
나중에 68혁명까지 가야 좀 바뀌었던 거로 알음
지금도 군대에 네오낙지들이 있다는 말도 있고
#777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25
>>772 모름 애초에 둔전병을 지들이 죽일수 있었음 청구가 오기전에 이겼을꺼고
청구가 와서 둔전병을 그냥 학살하기엔 그건 그거대로 모냥 빠져서 회전에서 갈아먹힌만큼만 뒤지고 노예행이라고 봐야
#778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25
이 시대가 대중교육 시대도 아니고 낚지랬다고 진짜 독일 생각하는건 아니지?
#779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26
아무튼 징집조차 어려워질정도로 민심씹창나고 갈아마셨으면 하북피해도 장난이 아닌수준인건 확실, 그리고 미트라교 교리 따져보면 전의상실 내진 미륵 지키기 위해 온갖 행동을 하는 미트라교 신자들 갈았다는 들어가는거라
#780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26
>>771 고증은 아니지 민중들 사이에도 나치에 공감못하는 인간들 있었고 결국 걷으로는 잘못했습니다 했는데 여기는 그것도 아니잖음?
#781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26
나치과거청산 그거, 사실 시간 더 지라서야 되었던가.

그나마도 유럽인에게 한 거지 아프리카나 그쪽은 신경도 안 쓰고 있고.
#782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26
>>773 지진소리 나오던와중에 미트라교 색출 이야기해서 해깔림
#783이름 없음(ZwNcVw9SP.)2023-01-31 (화) 16:26
책임자들은 전범재판 걸리고 발해인들은 자진입대 당하긴 할텐데 그 이상으로 뭔가 하기엔 이래저래 문제가 많아서
#78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27
>>783 근데 그 수준으로도 사실상 하북은 망했다 소리 나오는 수준이긴 함
#785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27
>>780 그게 아니라는걸 어케 장담함
#786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27
걍 미트라 사제들이랑 조정만 조지면 단순 미륵신앙은 살아도 기씨 미륵을 섬기는 미트라교는 발해에서 소멸하는거임
#787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27
일단 최대로 잡아서 둔전병까지는 가능할 거 같은데, 하북이 둔전병만 있는 건 아닐 거 같으니 나머지가 남았다...정도려나.
#788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28
최소 단순 미트라 신자들은 개종하면 봐주더라도 승가는 전부 처형각이라 봐야지
#789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28
그냥 대씨 미륵교하던 애들이 기씨도 미륵이래학서 믿는게 이 시기 하층민에게의 종교라 사제진만 물갈이하면 뭐 어느정도 해결되지
사제진이 마녀사냥당할뿐
#790이름 없음(ZwNcVw9SP.)2023-01-31 (화) 16:28
>>784 그건 그렇긴함 청구가 처들어왔으면 하북 전역이 전쟁터였을텐데 원정나가서 갈리고 방어전으로 갈리고 책임자(지식인) 갈리면 뭐 남는게 있어야지
#79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28
>>789 마?녀사냥 수준임 ㅋㅋㅋㅋㅋ
#792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29
어차피 하북에 전범재판을 갈기면 하북 판정 봤을때 원한 품을 거고
전번재판 안하면 법계종부터가 가만히 안있을테고
아마 결국 유력자들 숙청 후에도 하북은 하북해서 두고두고 근심거리가 되겠지
한번 박힌 선민의식이 사라질 리도 없고
#793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29
개인적 생각으론 미트라교는 죽일 수 있어도
하북의 지역이기주의는 어장 끝까지 해결 못 할 거 같음
이번 일도 미트라교+하북의 콜라보로 터진 일이었고
#79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29
다른 미트라교는 몰라도 하북미트라교에는 정상이따위 없을 수준이라서
#795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29
사제계층은 꽤 고급인력인 시대고

승단과 조정관련자들 색출해서 종교재판 갈기면

기씨미륵 섬기는 미트라교는 스텝가야 찾을수 있음
#796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29
>>791 그야 미트라교여도 양심적인 사제가 없진 않을꺼라
물론 사냥하는 측에선 알빠노입니다
#797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29
일단 법사급 이상의 교인은
#798이름 없음(CslpAscjOs)2023-01-31 (화) 16:29
소올직히 내가 승단이면 자비...자...비.....(딥빡)하면서 하북인들은 개종도 받아주기 싫을 거 같다.
#799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30
지금 문제가 뭐냐면 자꾸 발해만의 강건약지 어쩌구 하는 놈들이 남은 이상 미트라 색출해도 결국 같은 짓을 할거라는 이야기임. 미트라는 결국 기폭제일 뿐이고
하북 오픈과 기씨에게 부역을 미트라 때문에 했냐면은 그것도 아니잖아?

걍 이번일도 지들에게는 발해3성 탄압이다 이지랄하면서 후에 지랄할 각 본다는게 문제임.
#80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0
지금 이정도짓 안하면 청구 제외 나머지 국가는 하북땜에 생명 자체에 위협을 느끼는 수준 아니냐?
#801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30
>>798 그건 종교자격이 없는거고
#802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30
미트라교 잡는덴 그거 써야지
후미에
#803이름 없음(HjXGYW6jZ.)2023-01-31 (화) 16:31
>>758 이거 다시 보니까 후요애들 대륙에서 전쟁 터진 이후에 들어감. 그뒤에 다시 대한에 무릎꿇은건데 바로 그다음 흑사병 터진거 보니 이거 기원이 시체던지기로 보복 들어간게 아닌가 싶은데;;
#804이름 없음(ZwNcVw9SP.)2023-01-31 (화) 16:31
사실 청구가 대륙에 교역 이상의 관심이 있을지도 모르겠음 당장 후요도 관리해야하고 관동개척도 마무리 지어야하고 인도 골로 간 김에 재건되기 전에 인니 열도도 완전히 통제해야 하는데
#80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1
>>804 그 대륙이 터져서 해양무역 원툴됐다가 이번턴 그것도 터진게 청구 좆망의 원인이었음
#806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32
어차피 하북은 대지진을 하든 뭘 어쩌든 하북할거임
선민의식이란 거 결국 근현대쯤 가서 진짜 다 뒤지는 게 이런거구나 하고 느껴야 사라지는 거라서
두고두고 하북은 문제를 일으킬 테고 그렇게 하북이 문제를 일트키려고 할수록 나머지 지역이 서라벌과 굳게 연대하는 거고
서라벌과 8성의 연대가 굳어질 수록 하북은 서라벌이 자신들을 억압한다고 여길테고
#807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32
>>800 애초에 생명에 위협 느끼니까 모두 죽일께는 항적이나 기씨만도 못한 짓이라
승가 명분이면 상류층으로 타협하긴해야함
물론 유목민은 유사청나라 기원에선 죄다 상류층일뿐이고 ㅋㅋ
#808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32
>>804 그 교역이 청구가 딱히 나서지 않아도 알아서 잘 될 정도로 재건은 해 놔야 하니까.
#809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32
>>804 미트라교가 청구 쫀심도 오지게 건드려서

그거 조지는데까지는 동창함
#81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2
그리고 대륙은 저놈의 하북땜에 터지는 중이고
#811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2
>>807 그러니까 그 최소한의 행동도 안하면이라는 가정인거
#812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32
>>804 교역에 관심이 있다면 더더욱 이번일 깔끔하게 해결봐야하는데 뭔소리임.

걍 발해3성은 폭탄 그 자체인데...
#813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32
하북놈들이 내로남불 끝판왕이라 진짜 개패고 싶긴하다
꼭 하북만의 강간약지만을 원하는
#814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33
애초에 지난 턴에 그간 고립주의이던 서일본조차도 대륙 정세의 헤게모니를 잡아야 한다는데에는 동의를 한 상태임.
#815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3
그러니까 "자비"날려서 방생시켜버리는 븅신짓 같은거 말하는거(아무말)
#816이름 없음(WR3sr5m/Q6)2023-01-31 (화) 16:33
하북은 역사부터 배신하고 이기심이 심하게 장난 아니라서 이제는 놔두기엔 너무 위험성이 크긴함
#817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33
>>813 근데 그건 어느지역이든 패권잡음 똑같을꺼라
서라벌도 가야가 어당리 했을 시절엔 우리가 짠물 원조라고 대륙손잡고 이기주의 시전하고 그랬다고 ㅋㅋ
#818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34
>>813 차라리 만국공화때처럼 다 풀어주는걸 긍정하면 모를까 다른지역 수탈해서 하북에 몰빵해줘 이거만 원하는
#819이름 없음(ZwNcVw9SP.)2023-01-31 (화) 16:34
>>812 일을 해결하는데 관심이 없다는게 아니라 대충 팔성 만들고 발해 군정 돌리는 수준에서 걍 신경 끄지 않을까 하는것 어차피 교역수익 때문에 대륙에 신경쓰던 애들이고
#820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34
이미 하북이 자심들이 중심이 아니면 자신들이 고난받는 다는 피해서사를 완성하고 선민의식을 탑재한 이상
중근세 동안은 그냥 계속 문제 일으킴...
미트라교가 망했어도 그러면 그런대로 다른 거로 난리칠거라서
#821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34
하북 개지랄이 하루이틀도 아니고 대지진 직전부터도 아니고 사실 그 이전 수백년전부터 그지랄 했던거라 다른 지역전부 신물이 나버렸다고 봐도 됨.
#822이름 없음(NruW4/tOUE)2023-01-31 (화) 16:34
한번 패권을 잡았던 지역이 패권 못 잃어 다시 먹을꺼야 지롤하는건 다망해가던 이탈리아도 로마뽐빠는거로 증명했고
#823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4
>>819 그 수준이면 대륙 터진다고
#824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35
애초에 청구의 대조국전쟁 참전부터가 대륙의 질서를 바로 잡아야 청구가 산다는 상하부구조의 동의로 이루어진건데
최소한 한두턴 정도는 조용할 것을 기대할만한 체제를 만들려 들어야지
#825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35
굳이 따지면 아직 대중교육이나 민족주의 시대가 아니라서 지식인들만 숙청하면 기존과는 다른 하북이 되긴함
사GOA가 한거처럼
#826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5
지금 그 대륙이 안터지게 하려면 완전 똥꼬쇼를 해야할 수준인데, 그 교역만 돌아가게 만드는 수준도 조온나게 힘들어 지금
#827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35
>>819 그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는걸 모를 청구가 아닌데
#828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6
애초에 나머지 8성이야 청구가 이상한거 안하면 협조할게 뻔한지라 하북만 관리하면 편한데, 애초에 그 하북을 신경쓰는 입장에서 대륙에 관심끄는건 물리적으로 불가능함
#829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36
그런 점에서 예전에 청구가 하북 미드오픈 통수 쳐맞고 날 위해 살련다 할때도 끝까지 선민의식은 안가진게 대단한 거임.......
진짜 역사와 전통의 승리라고 해야하나?
그런 선민의식이 없으니까 여송도 스스로 한인이라고 칭하고 있는 거고
#830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7
>>829 선민의식이야 청구도 있어, 그 선민의식이 코스모폴리탄적인게 청구인거
#831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37
솔직히 신대륙 뚫린 이후가 보고싶다
발해천하에서 하북은 퇴물 확정이고
이땐 대한에서도 드디어 관동쪽이 힘 빡세게 받기 시작할텐데
#832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8
청구 선민의식이란게 결국 "공화"에 선민의식 가진거라, 인종같은거 관계없이 공화가 더 중요한거고, 그래서 잘 안보이는거야 선민의식이
#833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38
걍 일단 발해3성은 물리적 해체에 무조건 농경사회로 만들어야지 금속하나 만들 대장간조차 용납하면 병장기 만들까봐 가만놔둘수가 없게 되버린 수준임.
#834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8
그리고 그거와 별개로 천하에 대한 구분을 잘 하는것도 있고, 그 선민의식보다 내편을 잘 챙겨주는게 더 좋다는 의식도 가진상태인것
#835이름 없음(WR3sr5m/Q6)2023-01-31 (화) 16:39
청구는 선민의식도 있지만 천년저주가 더 크다고 봐야
#836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39
서라벌은, 짠물의 독재자는 이와같은 모욕을 견딜 수 없었다.

'그분'이야말로 이 공화국이 낳은 최고의 애국자요, 저 멀리 대륙까지 공화정치를 퍼트린 선지자라고

믿어의심치 않던 이들에게 '그분'의 신성에 대한 도전은 설령 냉혹무도한 공화정치가들이 인내할지라도

공화국의 애국자들이 용납하지 않았다.

하물며 참주 나부랭이가 미륵이라니, 그 얼마나 무엄한 소리인지.

그래, 이는 분명 무익한 자존심 싸움에 불과했을지도 모른다.

허나 그들 서라벌에게 있어서 그놈의 자존심보다 중요한게 과연 이세상 어디에 있던가?

당장에 장안을 대신하여 경제위기 와중 터무니 없는 수준의 시주를 턱턱 내놓은 서라벌 금융가에

뒤이어 온 짠물세계가 이교에 맞선 성전을 부르짖으며 남방을 향하여 장엄히 진군하기 시작했다.
#837이름 없음(iJ6nG0OeyM)2023-01-31 (화) 16:39
솔직히 하북 지식인 날려버리고 해서+하남+시니카 지식인들 하북 초청하면 안되나?
#838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39
서라벌이 바쁜건 바쁜거고

미트라교 박멸은 열심히 할 예정
#839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40
>>837 아마 승단 자체는 그렇게 될듯 하북 승단은 미트라 승단이니까 날려버리고 새롭게 파견되겠지
#840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40
청구는 선민의식이 강하다고 피셜로 나왔지만
공화가 기준인데다가 내지도 꾸준히 넓어져서 신경이 덜 쓰이지
#841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40
>>837 그거로 안됨.

하북의 선민의식 기반은 우리만이 수도권이라는 자부심이라서 수도권을 만들어주면 안돼.
#842이름 없음(ZwNcVw9SP.)2023-01-31 (화) 16:41
>>837 하북 지식인 날린 다음엔 걍 자기네 지식인 갖다쓸걸
#843이름 없음(WR3sr5m/Q6)2023-01-31 (화) 16:41
이쯤되면 하북이란 영토에 가면 이기주의가 발생하는 땅인가
#844이름 없음(atk2OgZWaA)2023-01-31 (화) 16:42
사실 완벽한 해결책이라는게 존재하지 않는 상황이긴 함(…)
#845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42
결국 하북의 이지랄은 나라가 바뀌고 왕은 바뀔지언정 우리가 수도권이 아닐 경우는 있을수 없다 라는 미치광이 마인드라.
#846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42
한창 시니카가 선민의식 심하다 소리 나올때 어장주가 여기보다 심했으면 더 심했을곳이 청구라 했었음

기존 시니카계가 전륜성왕이 선택한 혈통에따른 에스닉적인 내셔널리즘이라면
대한은 인종주의라기보단 반도와 열도에 사는 사람들이란 시민 내셔널리즘에 가까운 느낌인거라 다른거지

얘네도 내지인과 그 밖의 사람들에 대한 차별은 심할껄요

당장 그래서 떨어져나간게 해서였고
#847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42
결국 다음턴 다이스 소관
#848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42
>>843 사실 모든 지역이 이기주의는 있고 당연한 일인데
이정도로 추잡한 지역이 없다는게 웃김
#849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43
>>846 그정도 차별은 선녀라는거 기원이 인증했는데...
#850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44
>>849 사실 오만한거랑 별개로 동포인정 기준은 꽤 널럴하긴 함
#851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44
>>846 근데 여송이 한인으로 들어온 거 봐서는 의외로 내지 취급 받는게 어렵진 않은듯
위에 참치가 말한거처럼 목숨을 바치는 저주와 공화가 우선인 느낌
#852이름 없음(ZwNcVw9SP.)2023-01-31 (화) 16:44
애초에 이기주의 정도로 이렇게 참치들이 반감갖진 않지... 당장 산동만 봐도 천하쟁패 걸었다가 털려놓고 왜 우리 통치하냐 징징댈때나 욕 먹었지 걍 나위살하고 독립한다고 할때는 그럴수 있지 했는데
#853이름 없음(GEk91noeKo)2023-01-31 (화) 16:45
당장 대한 시민들 뇌에선
서라벌에 거주하는 사람들 > 내지인 >>> 속주민,번국 사람들 >>>>> 그외 수준일것
#854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45
선민의식이니 뭐니 해도

전한시기에는 대륙 전체를 동포로 여겼고

남들은 갈보년이라고 미워하는 시니카도

공화동료랍시고 이래저래 우대해주던게 청구라서
#855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46
하북은 나를 위해 모두가 희생해야한다는 지역 이기주의 + 이것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가 결합되니까 좀 많이 역겨운거지
그러니가 히로아카의 AFO 같은 마인드잖아
#856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46
>>853 너무 당연한거 이야기하는거 아님?
#857이름 없음(ZwNcVw9SP.)2023-01-31 (화) 16:46
여송은 뭐 처음부터 내지 취급이었다기보단 저번턴에 기원에 맞서서 같이 싸우면서 그래 얘네 정도면 우리지 하는 느낌이고
#858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47
>>853 ㄴㄴ 지들땅이 최고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그거랑 별개로 시민인정받은 사람들이나
지들 생각에 공화의 동료면 동포랍시고 오지게 챙겨줌
#859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48
시민공화국치고 청구정도는 매우 널널한 선민의식이 맞고.......
선민의식을 표출하는게 세계통치에 도움이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는 티가 남
#860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48
>>857 아마 그게 맞을텐데
선민의식 강한 애들은 자기 민족이 늘어나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는걸 고려하면 청구는 조금 특이함
#861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48
아니 다 필요없이 현대인도 각 인간관계에 대한 거리감은

>>853

이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 이거로 깔거면 이세상에 못깔거 하나도 없음.
#862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49
당연하지만 원래 해양시민공화국 중에 자기들 전쟁에 참전했다고 돈주고 시민권 주는 새끼들이 거의 없음.
뫄 돈이야 주긴하는데 대부분 후려치려고 들고
#863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50
그리고 설사 공화정치 안하더라도
같이 동맹으로 싸우면 전우라고 우대해주고

얘들 오만한거랑 별개로 은근히 호구임
#864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50
동지라서 후하게 인심을 베푼다고는 해도 목숨값은 확실하게 넉넉하게 챙겨준다가 거의 고정인식으로 박힐정도면 대단한 놈들임
#865이름 없음(ZwNcVw9SP.)2023-01-31 (화) 16:51
>>860 그건 그렇긴함 아마 혈통에 기반한 선민주의가 아니라서 그런것 같은데 가만보면 청구인들은 전세계가 내지화되는게 인류에게 좋다고 진지하게 믿고 있는듯
#866이름 없음(//dC02m10o)2023-01-31 (화) 16:52
다 필요없이 거래하거나 대면하는데 목숨값 하나는 제대로 쳐준다는거 자체만으로 신뢰감 넘치게되는게 얼마나 된다고....
#867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53
오만한거야 솔직히 그 도시 들고 있으면 오만해도 되는 게 진실이기도 하고.......(먼산)
#868이름 없음(O8d7.50TL2)2023-01-31 (화) 16:54
생각해보니 청구 기가차드 시절에 여러 민족이 섞여서 혈통에 덜 집착하는 걸지도
조상이 누구냐가 아니라 어떻게 행동하느냐를 더 중요시 하는거지
#869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56
솔직히 대륙 개발도도 이번 전쟁으로 상당히 떨어졌을텐데
청구는 본토가 멀쩡해서 개발도 여전히 무사하짆아?
존나 무서움
#870이름 없음(WR3sr5m/Q6)2023-01-31 (화) 16:57
다갓놈은 다음정산때도 응 유라시아 대륙 내가 마음대로 조질거야 할것같아서 무섭다
#871이름 없음(p0hSseqlBQ)2023-01-31 (화) 16:58
청구가 호구되는 기준이
1. 삼한인 혈통 유입
2. 공화정치 국가
3. 전우

셋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진짜 호구도 이런 호구가 없다
#872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6:59
그런데 아마....슬슬 화약은 나왔다 싶긴한데....
#873이름 없음(QPZ3H6HAnE)2023-01-31 (화) 17:01
특히 요번 150년은 전쟁의 연속이라서 화약이 쓰이긴 했을 거 같음.
다만 초기화약무기의 한계상 별로 효과적이지는 않았을 거 같긴한데
#875이름 없음(CHbIo9mK02)2023-01-31 (화) 18:17
솔직히 슬슬 다음턴부터는 로켓무기 실전화 될 타이밍이고

다다음턴부터는 대포와 핸드캐논 정도는 나옴
#876이름 없음(OYe8Hx2cGM)2023-01-31 (화) 22:46
화약무기는 말라카장악한 청구가 열심히 만들듯
#877이름 없음(pspjCBOkOg)2023-01-31 (화) 22:56
지금도 충분히 강한 청구에 화약무기까지 끼얹으면... ㅗㅜㅑ
#878이름 없음(C6z3ChsAp2)2023-01-31 (화) 23:07
순례길 따로 굴릴 것 같지는 않고 오늘은 인도 - 유럽 차례려나?
#879이름 없음(Z1bxgPoBWQ)2023-01-31 (화) 23:17
전륜성왕과 대씨 도원수의 로맨스 서사보고 싶당
#880이름 없음(OYe8Hx2cGM)2023-01-31 (화) 23:18
대이오는 전설이지
#881이름 없음(C6z3ChsAp2)2023-01-31 (화) 23:18
전륜성왕 : 나 아직 남자야 애들아
#882이름 없음(BNeueAcoN.)2023-01-31 (화) 23:35
>>881 남자 성왕은 이번에 순교하고
낭자애 성왕으로 전생했으니 세이프(아니다)
#883이름 없음(BNeueAcoN.)2023-01-31 (화) 23:57
어제 밤새 잡담판 대지진으로 잡담판 불타올랐었네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대지진은 가능한가 가능함 딱히 직접 몰살안해도 대도시나 농지 불태우면 역병 아사등으로 자연히 될거임 대신 난민으로 방역 작살남
대지진 대신 약탈은 가능한가 가능함 당장 기원이 한거처럼 둔전병을 깔아서 수탈하면됨 대신 반란 난무할거임
개인적으론 디바이드앤룰로 지역을 잘개 쪼개고 일부는 해동 해서 산동 하남등 주변에 나눠주고 현지인 마름만들어서 서로 증오하게 만드는게 복수나 예산등에서 제일 효율적일거 같음
#884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03
걍 대운하로 하북 빨아먹기만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싶기도
#885이름 없음(BNeueAcoN.)2023-02-01 (수) 00:06
근데 무슨 어제 잡담판은 1차대전 이후 독일 전후처리 보는거 같았어 ㅋㅋㅋㅋ
#886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09
ㅋㅋㅋ 분명 13세기인데 어째서 ㅋㅋㅋㅋ
#887이름 없음(pspjCBOkOg)2023-02-01 (수) 00:10
이 어장은 언제부터인가 세계 2차대전 낙지어장이 되었나
#888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11
그냥 미트라교만 단속하면서 냅두면 됨. 저놈의 피해서사 선민의식은 결국 손 안대고 평화 유지하면 구시대의 퇴물 될거임. 미트라교 후려처 잡는거면 하북이 제일 많이 단속받을테고 그거 외에 냅두면 이제와서 하북 단독이 거기에 대고 공격적으로 나가서 뭐 어쩔순 없음. 외부에서 뭐가 들어오면? 외부에서 하북과 손잡고 어쩔수 있는건 초원 통해 재침입하는 미트라계 뿐인데 그거까지 예상하고 어쩌고 할 순 없잖아. 미트라교 재침입시 내부호응 막으려면 군신 구세주 신양에 호응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거 뿐이고.
#889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11
다꼬라박고도 못밀어서 시체던지기할때부터?긴한데 ㅋㅋㅋㅋ
#890이름 없음(BNeueAcoN.)2023-02-01 (수) 00:12
국력이나 외교적 입지가 차이있긴하지만 굳이 비유하면
하북-독일 서량-오헝+터키 시니카-그리스 해동-이탈리아 후당-캐나다
산동-저지대 해서-엘랑스 청구-영국+미국
#891이름 없음(BNeueAcoN.)2023-02-01 (수) 00:13
명실상부 세계대전급 청구군은 어디에도 있다
#892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15
청구가 나름대로의 미트라 저항력을 가졌고 해서가 어쨌든 재분배 통해 미트라신양에 저항한 것처럼 구세주 신양에 저항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게 필요한 상황이지.

코뮤니즘을 힘으로 찍어눌러 막는다고 막혔냐고. 68혁명 찍으면서 체제개혁하고 경쟁하니 상대편이 자체 한계로 제풀에 자빠진거지.
#893이름 없음(pspjCBOkOg)2023-02-01 (수) 00:16
미국참전 하기전까지 지지부진 하다가 미국이 본격 참전후 밀려서 박살 나는것까지 비슷하다
#894이름 없음(BNeueAcoN.)2023-02-01 (수) 00:16
미트라 그거 빨갱이 아녀?(아무말)
지금 13세기인데... 대략 3턴간의 난세인데 실질적은론 100년전쟁기로 불릴려나?
#895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19
13세기 구세주 신양이나 20세기 공산주의나 뭐 개혁과 이상향 추구라는 점만은 엇비슷하네.

구세주 신양같은건 원래 끝없이 튀어나오는 존재지만.
#896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21
다수의 농민을 대표하는 부의분배를 주장하는 민중파
소수의 시민을 대표하는 자유를 주장하는 공화파
#897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22
공산주의도 구세주신앙에 주체를 바꾼버전이니까 ㅇㅇ
#898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22
>>894 공산주의는 암흑진화해서 저따구로 된거지만, 미트라는 처음부터 암흑진화였단 차이가 있음
#899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24
결국엔 대중이 개선만으론 모자라니 혁명으로 때려부숴야 한다고 느끼는 사회문제가 있을때 튀어나오는 거임.

찍어누른다고 사라질 게 아니지. 아예 없어질수도 없고. 그럼 그런게 나와도 호응을 덜받는 사회를 만드는 게 해결책임.
#900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24
거기에 끼어서 사상(믿음)의 조국을 위해 민중을 선동하고 혁명을 외치는 미트라교
#901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24
공산주의는 그놈의 과격성 빼면 소련과 냉전시절 거치면서 암흑진화한거라
#902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26
근데 생각해보니 관중은 수복한건가? 뭐 흑사병 쳐맞고 시작했으면 관중 그거 변경백으로밖에 못쓰는 뒤진땅이긴 한데
#903이름 없음(fBby4RW8tM)2023-02-01 (수) 00:27
미트라교야 어떻게든 해결 방안이 있는데 하북의 추잡한 지역이기주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자국우선주의 자체는 당연한거지만 하북은 사씨 이후로 좀 심각해서
#904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27
사천이 수복햇것지
#905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27
서량까지 쳐들어가서 작살낸이상 관중수복은 했겠지
#906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30
그냥 심플하게 하북을 분할시켜야지
결국 주변모두가 하북덩치에 눌려서 당한거니 주변지방에 일부는 나눠주고 쪼개서 자치도시나 만드나?
#907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31
근본적 해결방안 없는건 미트라교야. 하북은 그냥 미트라교만 단속하고 냅두고, 외부에서 호응하는 세력 커트하면 저정돈 그냥 박한때처럼 시간 지나면 녹슬 수준밖엔 안됨.

미트라교 확산은 구세를 바라는 사람이 있으면 절대 안없어짐. 이건 확산에 저항력을 갖는게 필요한거고 지속적으로 사회문제를 개선해서 혁명추구하는 급진파가 규모가 작아지게 관리해야만 소수파로 막는게 겨우 가능한거.
#908이름 없음(pspjCBOkOg)2023-02-01 (수) 00:32
하북은 처음을 몰라도 이 짓거리한게 역사에서 몇번째인데
대씨 공화 때 처럼은 못해도 개조 들어가야 한다 생각함.
#909이름 없음(LPDpStA3Bg)2023-02-01 (수) 00:33
하북침몰시키면 미트라교가 구세주 신앙이라서 하북에서 다시 들끌거라는게 문제임.
#910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33
>>909 애초에 미트라교에 대한 대숙청 갈기는 상황이라
#911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34
지금 최소가 하북 미트라교(나머지 지역은 미트라교가 전멸단계일거라)에 대한 최소한 대숙청인데, 그거조차 안하면 2차전 예약에 답이 없는거
#912이름 없음(LPDpStA3Bg)2023-02-01 (수) 00:35
하북을 깡촌화한다 = 미트라가 득세
하북을 놔둔다 = 하북이기주의는 여전하고 또 개판칠것

어디서 지같은 종교를 받아먹어서 걍 가불기임.
#913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35
그리고 미트라교 자체가 하북 상층부 하이브마인드 수준일거라 사실상 미트라교 대숙청 갈기면 하북은 140% 사망이고
#914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36
하북을 개조하겠다고 짓누르고 찢어버릴수록 미트라교만 더 흥할 거라는 게 문제지.

솔직히 하북이 이제와서 단독으로 모두를 박살낼 힘이 있을거같음? 그거 외부 호응 없으면 택도 없지. 하지만 미트라교는 그게 흥할정도가 되면 이미 사회에 파괴와 혁명을 바라는 목소리가 어마어마하게 커졌다는 게 되니까, 그 자체만으로 다 불태우고도 남을 게 되버릴거임.
#915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36
미트라교를 조진다= 하북의 상층부와 지식인따위 소멸할거다라서
근데 이걸 안하면 답이 없음
#916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36
>>914 그 최소한의 일이 하북 미트라 대숙청임
#917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37
미트라교 신자+관련자만 없애도 하북은 "사실상" 망한다 보면 되고
#918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37
지금 하북 = 미트라교니까 하북만 조지면 미트라교도 함께 조저질거라고 보는거 같은데, 하북과 미트라교는 별개야.ㅇㅇ
#919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38
이래도 저래도 하북이 사고칠거 같으니 주변 성에 국경지방 분배하고 행정구역 잘개 쪼개서 팔다리 잘라야지
#920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39
>>918 지식인+기득권 다 뒤진땅에 의미가
#921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39
하북은 뭉치지않게하는게 답인거같긴해
#922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39
그리고 자비 방생 이딴거 안된다고 ㅅㅂ ㅋㅋㅋㅋ
#923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39
저기서 자비 배푸는 순간 그 다음은 8성동맹 발작해서 2차전 터져 ㅋㅋㅋㅋㅋ
#924이름 없음(LPDpStA3Bg)2023-02-01 (수) 00:40
솔직히 말해서 이거 그나마 깔끔하게 해결하는건 대지진하고 남은 생존자들은 낙인찍어서 사방으로 퍼트리는거 밖에 답없음.

이거 외에 방법은 걍 아무거나 해버리고 부작용없기 물뜨고 기도뿐이다.
#925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40
지금 하북턴 판정을 하북 전체가 아닌 하북 기득권으로만 한정시켜고 그 하북 기득권 대다수가 미트라교인 시점이야
#926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41
어중간하게 유화책 쓰느니 원한사든말든 조각내야지 안그럼 시니카 이상의 선민주의랑 미트라교가 사고칠거임
#927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41
대지진 낙인찍기? 2차전 예약인데?

차라리 재조지은 만들어놓은 나머지 팔성을 달래며 고립시키고 말지 뭔 2차전 찍겠다고...
#928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42
지금 하북에서 쓸수있는 비 미트라교라고 해도 한줌단일거고
#929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42
걍 숲과 호수를 만들면되지않을까. 냅두면 유목민들 알아서 기어들어올탠디
#930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42
>>927 그러면 2차전 터진다고
#931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43
미트라교가 기본 구세주 신양계열인 이상 구세를 바라는 쪽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고칠 확률 높고 위험해지는 거.

노골적으로 미트라교 봉기 터지라고 부채질하는 거밖엔 안됨.
#932이름 없음(pspjCBOkOg)2023-02-01 (수) 00:43
솔직히 어찌하건 나중에 확실히 다시 나올거면 그냥 이번에 확실히 조지는게
#933이름 없음(LPDpStA3Bg)2023-02-01 (수) 00:43
>>927 2차전할 체력은 하북보다 나머지가 빨리 찰테고 지들도 이미 병사 오링인데 결국 이득없어서 비효율이 문제지 충분히함.
#934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43
>>930 그렇게 감성적으로 바라는대로 찢고 쪼개놓으면 그거야말로 2차전 터지는데?
#935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44
하북을 놔주는 순간 다음턴 하북이든 8성동맹중 누가 선빵쳐서 140%의 확률로 전쟁터짐
#936이름 없음(U5X0z//k6c)2023-02-01 (수) 00:44
어제 하북 대지진건으로 엄청 불타올랐네. 역대 윾카리 어장 중에 이 정도로 비호감받고 역겨워하고 권성징악 확실하게 바라는 세력은 하북이 세 손가락 안에 들 듯.
#937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44
결국 청구는 하북에 행성박고 돌리는것말곤 방법이없긴함.
#938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44
>>933 지금 이건 구세주 신양 처리하는 법으로 가야 되는 게 맞다고. 구세주 신양이 그렇게 간단히 잡힐 거 같음?
#939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44
애초에 청구입장에서나 괜찮은거지, 쟤네 중세나치라고
#940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44
그래서 유화책 펼친다고 좋아질까? 하북통수만 몇번인데 그게 의미없단건 온천하가 알껄?
#941이름 없음(bRna0Z2sPU)2023-02-01 (수) 00:45
청구 민중파 : 정치가, 화랑, 상업종사자 등. 나만 잘 살고 싶다(나?의 범위가 넓다)
청구 공화파 : 노잡이, 농민등 하류계층. 갈! 자고로 공화정이란(ry
#942이름 없음(U5X0z//k6c)2023-02-01 (수) 00:45
성왕 시해건으로 유화책은 이미 물 건너갔어.
#943이름 없음(LPDpStA3Bg)2023-02-01 (수) 00:45
다필요없이 하북을 찢어관리하든 수뇌부만 조지고 농촌으로 만들든 그냥 놔두든 무조건 2차전확률이 있고 당연히 뒤로 밀수록 그 2차전이 더 커진다.
#944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45
정확히 말하면 유화책 펼지고 싶어도 못한다가 맞지
#945이름 없음(e1ePRd38LI)2023-02-01 (수) 00:45
지금 이 야랄이 났는데 하북을 살려두자고 관용? 아무도 납득 못함
하북이 계속 불만을 가지면 어쩔거냐는 합리적 이의제기?
이 참에 그냥 지워버리고 싸그리 노예로 분배해버리죠 같은 극단적인 의견만 나와

미트라교 색출을 빡세게 돌려서 하북하고 분리를 시켜야
팔성동맹에서 하북에 대한 분노를 억누를 수 있음
그리고 그런 지식인 숙청을 통해서 하북정체성을 한번 지우고 힘을 빼는거고
#946이름 없음(U5X0z//k6c)2023-02-01 (수) 00:46
하북 관련해서는 청구와 팔성동맹 스탠스가 갈릴텐데

온건파 쪽은 농노 제외한 사회 지도층들 대숙청한다.

강경파 쪽은 진짜 디아스포라 수준으로 죄다 갈아엎는다 일 걸.
#947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47
대즐링이 적극적 유화책 펼쳐도 지들이 중심아니면 파토낸게 후한멸망의 원인인데 이이상 하려면 상전으로 모셔야됨
#948이름 없음(e1ePRd38LI)2023-02-01 (수) 00:47
결국 초반 전개하고 다르게 저 미트라 신앙 + 서량의 "깽판쳐도 안지면 그만이야" 때문에 유화책은 아예 선택지가 아님
#949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47
>>946 그래서 청구가 지도층 조지는대신 나머지는 냅둔다는 조건으로 8성 모두의 군대 해체시킨거 같은데
#950이름 없음(bRna0Z2sPU)2023-02-01 (수) 00:48
>>934 어차피 2차전은 터지는거고 편하게 2차전하려면 쪼개놔야함
#951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48
지금 하북에 유화책 펼치는 순간 군대해체하고 방패세가 안돼, 무조건 8성이 2차전 준비한다고 불복하고 군대키울거라
#952이름 없음(U5X0z//k6c)2023-02-01 (수) 00:48
이게 팔성동맹의 방패세 목적부터가 의미가 불분명해진 상황임. 진짜 청구에게 원기옥 몰아줘서 하북을 조져야 한다는 값이 나올 수도 있어
#953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49
애초에 생각해보면 하북에 유화책 펼치는 순간 8성동맹이 군대 안키운단 선택지가 있나 지금? 방패세 받고 군대 해체한순간 일단 받을만은 하다란 선택지는 받은거 같은디
#954이름 없음(Q.Y9MiuXZc)2023-02-01 (수) 00:49
솔직히 아시리아나 바빌로니아 해도 저딴걸 노예로 써서 먹이고 입히고 재우라고요 ㅅㅂ? 소리 나와도 할말없음

그리고 방생자비는 이 어장에선 ㅈ되는 지름길이었고. 마라의 뱀혓바닥이라거나
#955이름 없음(pspjCBOkOg)2023-02-01 (수) 00:49
솔직히 이놈들은 안해도 문제 해도 문제라서 2차전은 예약 걸어놓고 대기는 무조건 해야할듯
#956이름 없음(Q.Y9MiuXZc)2023-02-01 (수) 00:49
최소한 미국 남북전쟁 후에 남부주 군정정도는 해야지 군대 해체를 하겠지. 어차피 윾목 막으려면 연경은 쓸만한 거점이고
#957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50
하북은 2차대전 독일보다 입지가 나쁨 하북이 통수치는건 일상이고 온천하가 100년이상 전란에 몰아넣어졌는데 오히려 대지진 아닌거만으로도 온정임
#958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50
유화책이란 소리는 사실상 방패세 전개부정 수준이었네 생각해보니
#959이름 없음(e1ePRd38LI)2023-02-01 (수) 00:50
애당초 정산+기원+청구턴만 돌렸을때랑 달리

유화책과 극단책이 기준이 많이 달라졌음
#960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51
솔직히 말해서 청구가 방생했는데 8성이 군대 안키우겠냐고 ㅋㅋㅋㅋㅋ 나같으면 군대 몰빵했다
#961이름 없음(U5X0z//k6c)2023-02-01 (수) 00:51
팔성동맹 방패세가 실상은 원수군 유지 비용일 수도 있지. 청구 혼자로 많이 어려워? 그럼 대륙 전역이 힘을 합친다 이 소리라서
#962이름 없음(AjwKC/Hd16)2023-02-01 (수) 00:51
>>958 그건 그쪽 생각일 뿐인데. 방패세 전개부정이라면서 무작정 찢어놨을 거라고 썰풀이 할 생각임?
#963이름 없음(LPDpStA3Bg)2023-02-01 (수) 00:51
걍 다필요없이 어중간한 선택지는 산동하고 선빵맞은 해서부터 경기임.

안남? 사천? 야들은 작정하고 이미 디아스포라하고 왔는데?
#964이름 없음(e1ePRd38LI)2023-02-01 (수) 00:52
마지막 시니카 턴까지 돌려보고 나서는 아무리 생각해도

하북 지식인 몰살 수준의 미트라교 색출이 납득가능한 온건책임
#965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52
팍스 나온이상 청구가 하북 주둔중이겠지
#966이름 없음(U5X0z//k6c)2023-02-01 (수) 00:52
>>965 청구군이 하북에서 주둔 중인거 맞음. 사회 지도층 색출해서 명예사 중이니까
#967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53
살려고 배교하는애들빼면 다 추방하거나 죽일거같은데 지식인계층들
#968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53
일단 유화책이 나오려면 시간이 지난 다음에 하북이 조용해졌을때정돈 되아
#969이름 없음(bRna0Z2sPU)2023-02-01 (수) 00:54
>>963 하긴 성전사 여송, 동족숙청운남사천, 이교도로서 제압해둔 안남 생각도 해야하는구만
#970이름 없음(QPZ3H6HAnE)2023-02-01 (수) 00:54
정산 판정에서 8성이 군축을 했다는 건 확정인 이상
이 상황에서 청구가 전후처리를 어떤 식으로든 8성입장에서 만족스럽게 했으니가 군축을 했다고 봐야겠지
#971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54
일단 기씨랑 관련잇는애들은 조리돌림당한뒤에 가야로 끌려가거나 배교하거나 시키겟지. 민중은 법계종(청구버전)이 교화시킬태고
#972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55
어차피 팔성동맹은 군대를 유지하는건 당분간 불가능할정도로 소모햇을태고. 회복해야지 ㅇㅇ
#973이름 없음(U5X0z//k6c)2023-02-01 (수) 00:55
이쯤되면 기씨는 서라벌에서 개선식으로 조리돌림당하고 가야로 갔다가 몰래 공양당해도 할 말 없음 ㅋㅋㅋㅋ
#974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55
청구 자체야 적당히 끝내고 싶은생각이 없지야 않는데, 문제는 하북에 신뢰도가 없고, 동맹국 발작하는건 둘째치고 내부여론 어쩔건데 ㅋㅋㅋㅋㅋ
#975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55
까놓고 민족자결주의도 없고 피해입은 주변성들 달래고 팔다리 자르는 분할해서 국경지대 분배해야지.
이래도 반란 저래도 반란이니 유화책 쓸 이유가 없음
#976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55
근데 팔성동맹이 방패세는 킹정이지할정도면 화랑들 무장상태가 매우 믿음직스러울지도?ㅋㅋㅋ
#977이름 없음(QPZ3H6HAnE)2023-02-01 (수) 00:56
물론 8성의 피해를 생각하면 군축은 필수긴 한데
그래도 얼마전까지 절멸전 돌리던 사이에서 군축을 하겠다 소리가 나올정도면
청구가 하북을 상대로한 전후처리를 했고 그것에 따라서 군축을 했다고 봐야할 듯
#978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56
솔직히 청구가 봐주려고 해도 낙양건때문이라도 여론에 밀리지 않냐?
#979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0:56
어떤거든간에 우리가 생각할수있는 유화책은 일정수준 이상나올수가없음. 기본이 배교임ㅋㅋㅋ
#980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56
그냥 시체만 던졌으면 모르겠는데 성전뛰고올정도로 나름 진심인 상태에서 낙양이 그 지랄이 났고
#981이름 없음(U5X0z//k6c)2023-02-01 (수) 00:57
그냥 하북 유화책은 청구 본인부터가 납득이 안되는 상황임. 애들 자체가 교조화되서 아예 100년 넘게 성전 치룬 성전사화된 상태이고 대씨는 성전 군주인데 성왕 시해라는 역대급 대참사에 미트라교를 끈덕지게 놓지 않는 하북을 적당한 수준에서 끝낸다? ㅋㅋ 대륙이 아니라 청구 내부에서부터 터져나감.
#982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0:57
성전으로 나름 권위회복한 상태에서 순교당했으니깐
#983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58
지금 결론을 보니까 대충 결말이 나오는데 "베르사유"
#984이름 없음(LPDpStA3Bg)2023-02-01 (수) 00:58
가야: 네? 인구 갈렸는데 봐준다고요?
#985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0:59
오래갈 가능성이 존재하는 베르샤유 정도의 판정 아닌가 지금?
#986이름 없음(QPZ3H6HAnE)2023-02-01 (수) 00:59
정산에서도 나왔듯이 뫄 청구의 종교성이 강화될 정도의 종교전쟁이었는데
미트라 이단에 대해서만큼은 유화책이 절대 안나올테고
하북을 너무 괴롭힐 수록 미트라교 반란이 터질거라는데
그런거 알빠임? 할정도의 종교전쟁이었음.
이성적으로 후일을 생각하면 여유를 둬야한다는 말이 안나옴.
청구는 그러니까 대한은 공화주의 국가고 결국은 시민들의 여론을 무시할 수 없는데 성전 치룬 시민들의 여론이 유화적인 가능성은 적지
#987이름 없음(pspjCBOkOg)2023-02-01 (수) 01:00
솔직히 어찌해도 터져나간다면 청구가 유리한 방향으로 해야지 뭐ㅋㅋㅋ
#988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1:00
베르사유가 나오수잇나? 미트라교 반란터지면 오히려 좋아하면서 반란군들 쓸어도 박수치지않을까?ㅋㅋㅋㅋㅋㅋ
#989이름 없음(e1ePRd38LI)2023-02-01 (수) 01:00
적당히 서로 여력을 남기고 항복했거나. 명분적으로 그래도 서로 전쟁할만했다고 납득을 해야 온건한 처리가 들어가지

끝까지 패악질 부리다가 결국 시니카 내전에 청구개입 터지고나서야 제압당했고

성왕살해, 흑사병 절멸전, 반란선동등 할수 있는 쓰레기짓은 다했는데 온건한 처리가 나올수가 없음
#990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1:00
대즐링의 만국공화가 유화책인데 청구외교 대성공은 거기 기반한거니깐 뭘해도 자기가 나머지 위가 아님 파토내는 하북은 유화책은 어떻게 하나?
#991이름 없음(QPZ3H6HAnE)2023-02-01 (수) 01:00
13세기에 베스트팔렌 조약같은 걸 기대할 수가 없는 것
#992이름 없음(U5X0z//k6c)2023-02-01 (수) 01:01
그냥 이번턴 사회 지도층 명예사는 시작에 불과함. 낙양턴 정산에서 청구가 여기서 끝내지 않을 거라는 묘사도 있었고
#993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1:01
진짜 홀로코스트 하고싶은데 못하니까 일단 지도층만이라도 다 죽인다가 현 상태일걸
#994이름 없음(e1ePRd38LI)2023-02-01 (수) 01:01
>>988
Q : 그렇게 막 죽이다가 반란 터지면 어쩌게
A : 기씨에 의리지키는 놈들이나 미트라 옹호하는 놈들을 살려두게?
#995이름 없음(y.ZM70p3dw)2023-02-01 (수) 01:02
그래서 안죽이면 반란 안터짐? 하면..
#996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1:02
진짜 작정하고 굴릴꺼면 경제회복을 빌미로 하북에 남아잇는거 최대한 긁어서 하남,해서등지로 옮기고, 배교자들에 한해서 이주할수있게해주면서 자비를 보여준담에 못참겟다고 일어나는애들 주기적으로 갈아재끼면서 미트라교는 철저히 박멸하고 걍먹고살고자하는이들은 풀어주고 반복하지 않ㅇ르까 ㄹㅇㅋㅋ
#997이름 없음(2FG4MPB50.)2023-02-01 (수) 01:02
하북 해결책으로 제일 좋은 건 상층부&지식인들은 전부 숙청하고나머지는 서량 넘어 서쪽으로 디아스포라 해버리는거 아닐까요?
#998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1:02
미트라는 낙양판정 이후로 유화책이란 단어가 사라진거
#999이름 없음(i1npvb2Q4s)2023-02-01 (수) 01:03
최소한 하북에 군대보유 금지같은 조치는 들어갔을것 다른건 몰라도 하북이 전쟁을 못 할거란 확신이 없으면 청구부터가 책임자에게 어당리 박을거라
#1000이름 없음(8SisTFpVuE)2023-02-01 (수) 01:03
낙양이 치명타였다, 낙양 저지랄만 안났으면 저거 청구가 싸우지 말라고 묶어놓았다는 가정이 가능했음
#1001이름 없음(3NA5vTrX.Y)2023-02-01 (수) 01:03
디아스포라하기엔 너무 넓기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