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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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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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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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어장: anchor>1596504073>875
101~200어장: anchor>1596754069>897
20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5076/
ㅇㅊ
안착.
여튼 지난 작에서 구대륙의 의미를 "유럽-아시아-아프리카-인도 아대륙"으로 썼기 때문에 별도의 구분이 없다면 이를 그대로 생각할 수밖에 없긴 함.
동방이라......
신대륙은 말그대로 남북아메리카 대륙,
구대륙은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동방은 구대륙에서도 동아시아라고 보면 됩니다.
쟁점은 이거임
1.
anchor>1596769104>667까진 구대륙과 동방을 구분했다
2. 그런데 잡담판 피셜론 지구와 완전 동일 자도라 했다
3. 그럼 구대륙이란건 말그대로 유라시아 전체냐 아님 동맹국범위까지의 관념상의 범위냐
그럼 대충 한중일인가
ㅇㅊ
솔직히 티벳고원이 좀 더 큼직하다거나 아예 고원이 없어서 거대한 사막지대라던가 하는 식으로 지형만 달라도 인구는 크게 차이가 날거라...
거기다 알폰스네 쪽에서 아인종은 언제 사라진거임? 그냥 죠타로가 임의로 너네가 다 학살한거 아님? 하고 의심할 뿐인거 아닌감. 국가 세워지기도 전에 걔네 여긴 아예 본적도 없는데요 급의 인구구성이면 뭐...
>>6 일단 알폰스의 언급대로라면 고대제국의 건국 과정에서 이렇게 되었다고 나옴.
>>3 그러 동방도 아인종 국가 있는데 소수민족 국가에 극소수란거? 아님 걍 신대륙보다 낮고 동맹국범위보단 높은 별개사항인거?
그리고 아프리카를 과연 유라시아랑 하나로 묶는 게 맞는가... 아프리카 포함이면 혼혈장려 어쩌고는 그냥 아인종 계열 식민총독부 박겠다고 달려드는 침략각이 나와서.
>>9 아마 그것이 맞을 수도 있음. 저 신대륙국가는 일단 독재정임(...)
사실 식민지아닌 동방에 아인종이 있는데 식민지에는 아인종없으면 의심될만하긴해 그냥 구대륙이 아예 인간만 있으면 구대륙과 신대륙은 종족이 다르구나 정도였을텐데 열강의 본토나 식민지에만 없는거면...
이세계 이란은 파르티아,
이세계 폴리투는 폴라니아,
이세계 통일 북유럽은 북해,
이세계 세르비아는 일리리아,
라고 불러야겠다.
이세계 이탈리아는.....뭐라고 부를까(고민 중)
이게 저쪽세계 전반에서 아인종과 인간의 인구구성이 뭐 얼추 엇비슷하게 반반에서 플마 10% 차이? 정도 되네요 면 아 차별 나쁘지 하고 퉁칠수 있는데 저쪽 지구 전반에서 아인족 인구가 3할대다 그 이하다 이럼 이세계 초강대국이다 하는 놈이 지르는 명분은 '그러니까 우리 식민지 총독부 박고 걔네가 부려먹을 수 있게 우리 인구 식민시킬게.' 가 됨.
TMI)
애초에 현실에서 쓰는 "아시아"란 단어도,
원래는 그리스인들이 아나톨리아쪽 지방을 본인들 대륙과 구분짓기 위해 붙였던 이름이다.
근데 아시아가 고대인이 생각했던것보다 상상 이상으로 커서,
이 대륙 전체를 아시아라고 이름붙이는 대신, 원래 아시아 지역은 "소아시아"로 이름붙인거다
이세계도 비슷한 찐빠가 터져서 걍 지들 동쪽에 있는땅을 동방이라 이름붙인게, 대륙동부 전체를 동방이라 부르게된거 아님?
>>12라치오(로마 인근지방 이름) 반도는 어떰?
일단 잘 해봐야 고대제국의 건국 과정에서 구대륙 전체에 대한 아인종의 강제 내지는 자발적 이주나 최악의 경우 계획적인 대량 말살이 있었다... 라는 건 확실함.
어떤 이유로든 고대 제국의 정체성을 이어가는 나라 이전에 사람이 없음.
>>14 문제는 여기는 공중전함을 굴릴 정도로 세계가 좁아진 세상이란 말이지.
고대제국이라고 해도 뭐 몇천년전이다 이래버릴수도 있고.
고대제국의 업보를 현대에 져서 너네 다 식민지당해라 이건 감수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지.
세계가 좁아졌어도 관성이랄까 익숙함의 문제 때문에 이전부터 부르던 식으로 불렀을 가능성이 있지 않나
>>12아님 헤라클래스 신화 따라서 비툴리아 라고 이름짓던가
>>8 동방에 아인종 국가가 있단거지,
전체적으로 아인종이 다수란 의미가 아닙니다.
anchor>1596769104>667에선 동방과 구세계 분리라지만
anchor>1596769104>692에선 이종족이 구대륙애서 거의 사라지다시피
근데
>>3에선 걍 동방도 구대륙임 해버리면
진짜 창공 말대로 동아시아에서도 아인종은 류큐나 만주족들 수준으로밖에 없다고 이해해야되나?
ㅇㅋ
좋아.
이세계 이탈리아는 라티움으로 치겠습니다.
>>17 세계가 좁아진건 좁아진건데 부르던대로 부르던경우야 많지 않나
>>22 국가가 있으니까 대충 한국인이나 일본인 비중?
>>18멸망은 800년전인데 건국년도는 안나오긴함
>>17아시아란 이름도 시대가 바뀌고 세상이 좁아져도 계속 쓰는데,
"동방" 이라는 명칭도 비슷한거 아녀?
한국이나 일본 비율이몀 생각보다 극소수까진 아니네
>>25 >>28 은 내가 하려던 말인데(...)
고대제국이 아무리 커도 구대륙 전체가 아니라 반에 반에 반도 안될텐데 장악을 못했는데 거기서 밀려났으니까 소수가 되었다-는 건 좀...
수천년전 제국이 아무리 체급을 키워도 2세기 로마제국이나 중화제국 사이즈인데 지금 말한 구대륙 사이즈가 맞다면 날고 기어도 구대륙 전체의 20%도 차지 못함. 유라시아+아프리카면 10% 조금 넘는 사이즈임.
이세계 이란은 승만이 포지션도 겸하니 "파르티아 제국"이라 부르고,
이세계 통일 북유럽인 북해는 북해 연합왕국,
이세계 폴리투인 폴라니아는 폴라니아 연방,
이세계 세르비아인 일리리아는 일리리아 (1. 왕국 2. 공화국 .dice 1 2. = 2),
이세계 이탈리아는 라티움은 라티움 (1. 제국 2. 연방 .dice 1 2. = 1),
이라고 하겠습니다.
고대 제국 시기에 밀려났다고 하면 그냥 전체 구대륙의 한 10~20% 정도 영역에서 밀려났습니다-인데 이걸로 구대륙 전체에서 드물어졌다고 하면 사실 구대륙 상당부분은 아예 사람의 영역이 아니고 고대엔 더했다고 봐야 하나.
>>31 고대제국놈들이 로스트 테크 가졌다가 자멸하고 800년동안 다시 복구한거임 암튼 그럼 식으로 대충 낑겨맞추면 말이 되기도 하고
근데 멸망이 800년전인데 고대제국인감?
로마 1453멸망도 고대제국의 멸망이라 하진 않잖아
믈론 고대제국 만물론 밀고 싶진 않긴함
수천년전 세워져서 800년전 망했는데 고대면 이거 무슨 암흑제국이여? 중세가 끝난지 한 100년도 안된거 아님?
좋아, 이걸로 확정했다
※동맹국
-에레보니아 제국
-숭고한 파르티아국
-폴라니아 연방
-북해 연합왕국
※협상국
-"그 나라"
-라티움 제국
-일리리아 공화국
그 전에... 음... 생각해보니 구대륙 전체에 아인종이 소수라고 했지 다른 종족이 없다고는 하지 않았으니 아인종으로 분류가 안되는 계통의 종족 가능성을 높게 잡아야 하나?
애초에 인간+아인종 해서 '인류'의 영역이 구대륙 전체의 절반 이하다 뭐 그렇다면 고대제국이 밀어내서 아인종이 없어요 하는 게 가능은 하겠지...
구대륙 인류 거주가능지역 대부분에서 밀려났다 식이니까. 게이트 좌표로 봐선 그 아인종 인구가 신대륙으로 넘어간거고.
이름이 진짜 고대제국(...)이면 차라리 이해가 가는데
800년전 멸망한 제국이 고대제국할려면 뭐 중간이 암흑기라도 되나 싶긴함
후머노이드가 아닌 찐 이종족이라
고대제국 치고 800년은 너무 짧지 않나 생각되는 시점이다
차라리 한 1500~2000년 전이면 납득은 가겠다만
인간+아인종이 인류라 치면 아예 인류와 혼혈 생성이 불가능한 이종족의 영역이 넓게 분포해 있다던가
현실 지구급으로 대륙 전체가 인간의 영역이라면 고대제국이 현대세계도 아니고 뭐 한 23 24세기급 기술 잇는게 아니면 구대륙 전체를 통제하는 건 불가능함.
대부분이 인간의 영역이 아니다가 차츰차츰 넓혀가는 식이었다면 인류 거주지역 대부분을 통제한 제국이었다-고 할 수는 있는데, 원수정 로마 기준으로 놓고 치면 그렇게 해봐야 전체 대륙의 1할에서 2할이고 나머지 8할 9할은 그럼 동방엔 뭐 그런 문명권 자체가 없던거냐 소리가 나오니깐...
아마 고대 제국이라는 국호를 쓰는 이유가 실제 그 긴 역사에 대한 자부심으로 국호를 개칭했다고 하면 될 지도...?(?)
구대륙을 유라시아도 아니고 유라시아+아프리카로 치면 전근대 확장 한계선이라고 봐줄수 있는 통일 중화고 고대 로마고 자시고 구대륙의 1할 정도 면적가지고 제국입네 하는 수준이라...
anchor>1596769104>95애초에 이 다이스 범위 최소였으면 500년 멸망한 고대제국이란 파워워드였다
확정이라고 할 수 있는건
협상국과 동맹국에 소속된 국가들의 영역은 과거 고대 제국의 영역이었단 것.
거기에 있던 아인종들은 모두 추방됐다고 봐야겠죠.
아니면 컨셉이 로마지 최대 강역은 전 구대륙이었을 수도 있고(눈뱅뱅) 로마제국 최대 강역과 로마제국 말기 강역이 동일하지는 않았겠고 말이야.
그리고 최대라 해좌야 1000년전인데
1000년전은 대충 어느정도 납득범위긴 한데 최소치 범위는 저세계 시대구분이 ??? 스러워지거나
아님 걍 국가이름이 고대제국인가싶은 수준
만약 저 구대륙을 2할대까지 장악한 게 '고대' 제국이면 당장 핵박고 터뜨려 게이트 닫아버려야 하는 거 아니냐는 게 현실성 있는 방안으로 떠오른다. 기술력 차이가 몇세기 차이날지도 모르는 꼴이 되서 저 게이트는 감당할 수 없는 외적이 들어오는 통로다! 가 되니까... 이군깽? 이세계에서 넘어온 군대가 지구에서 깽판질이죠?
>>49 그럼 당장 인천에 핵박고 묻어버리는 걸 고려해야 됨.
현대문명도 구대륙 전체를 하나의 국가가 아우르는 건 가능하지 않아... 800년 전에 그걸 이뤄버린 문명이다? 미래문명이죠?
아니 걍 위에서 헛소리로 말한 고대제국 로스트 테크놀러지 및 멸망 직후 몇백년간 문명후퇴 기술적 암흑기 왔다가 현재 다시 재건한거라던가면 구대륙이 지배범위여도 된더니까 ㅋㅋㅋㅋ
뭐 증기기관이라 쓰고 원자로급 출력을 내는 연료와 동력체계가 있으니.(아무말)
저걸 800년 전에 이뤘다면 지금 저쪽은 현실세계보다 1000년은 앞섰을 가능성이 있고 그럼 테크노 바바리안조차 현대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초과학적 무장집단이란 거라...
그러니까 저번어장은 신과 필멸자 순환뭐시기
요번어장은 수상쩍은 고대제국의 로스트테크놀러지 및 문명재건중인 이세계 컨셉 한잔하쉴?
그러니까 사실 저 수상쩍은 에너지원도 고대제국적 흔적을 복웒해낸거라던가
글고 고대 제국 말입니다,
자세히 설명을 안해서 그렇지,
그 것도 절정기 이후로는 영토가 축소되어
멸망 직전에는 엄청 쇠락해서 중소왕국으로 축소됐을겁니다.
이세계판 콩키스타도르들이 '아아 이것은 아케인-광선검이란 거다' 뭐 이따구로 굴면서 현대 인류군을 막 1:1000정도 교환비로 학살할 가능성까지 점처야 하니까 그꼴볼바엔 핵박고 막는게 맞지.
이세계에서 넘어온 놈들이 '아아 이것은 생명공학 승천으로 만들어낸 바이러스다' '아아 이것은 아케인-배리어다' '아아 이것은 아케인 광선검이다' 하면서 학살하고 지구 전체가 식민지 되는거... 보고싶으신분?
걍 800년전 어떤이유로 자멸해버린 로스트테크놀로지 가득한 제국뭐시긴줄(아쉽)
역시 인류의 상상력은 엄청나(아무말도)
어이쿠인증코드
뭐 그럼 저 고댜재국 이름을 레마제국으로?
일단 이러면 고대제국의 강역이 축소되어갔던 이유도 고대 제국 시절 정복하거나 격퇴했던 이민족들이 자기들 배우면서 강성해진 탓인가?
근데 뭐 로스트테크놀로지 집어치우고느면 그 고대제국 최대 강역이란게 로마나 중국제국 넘는게 되나? 뭐 구대륙 전범위같은건 걍 깨몽인거같고
어 드립인데 진짜 레마냐 ㅋㅋㅋ ㅋ
그러니까 고대제국 아니 레마제국(딱 그도시만 쥔 도시국가) 멸망
음... 로스트테크놀러지 가진 제국의 자멸에서 현실범위로 돌아오니 뭔가 없어보인다
뭐 그건 그렇고... 진짜 구대륙에 인간과 아인종(소수) 만 있기엔 일단 크리범주급 상황이긴 하다.
>>68 원수정 로마 제국 판도에 북으로 비스와강,
동으로 알렉산더 제국 판도까지 확장하면 될 듯?
그게 최전성기 판도였고, 그 후로 축소되기 시작한 것.
자세한건 오늘 오후 본편에서 알아보죠.
높은 확률로 정말 이 두 분류에 다 속하지 못하는 지성체들이 있는 거 같군.
뭐 전통적으로 마족이라던가(중얼)
그나저나 지금 게이트 설정
현재 국가들은 게이트를 자체적으로 열고 닫을 기술력은 없는건가?
게이트 관련 기술은 로스트 테크놀러지인가 아님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한건대 고대제국 전성기에느 가능했던 무언가인가?
현재 국가라는건 저 이세계의 현재국가들
난 사실 저 개이트땜에 로스트테크 드립을 친거라
따라서 오늘 연재는 1시 스타트.
오늘 오후는 이세계 국가들 살펴봐야겠다.
또 뭐 고무신인지 뭔지 얽히는 안건이라면 뭐 좀 한참 나중에 나오면 좋겠지만
>>80 그걸 걱정하는거라면 걔네는 등장 안합니다.
아니, 그냥 신적 존재에게 높은 비중 안줄려고요.
종교의 시대가 끝나고 피비린내 나는 인간의 시대인데,
신들이 비중있게 등장하기엔 전혀 맞지 않죠.
따라서 이 어장의 레마는 이전 게이트 어장의 레마랑 이름만 똑같을 뿐,
아무 관련 없는 국가입니다.
솔직히 현실 원수정 로마도 지나치게 큰게 맞았는데 비스와강과 페르시아 먹었다?
어떻게 아인종 추방한거임... 현실 원수정 로마를 2배로 불렸으면 아인종 추방하려다가 역으로 반란터져 엎어지겠다...
혹시나해서 말하는건데 엄연히 저 게이트는 고대제국 (전성기) 유산임(...)
마법이 있는데 뭐가 어렵겠어.
내가 괜히 로스트 테크놀로지 드립을 친게 아님(...)
근데 레마로 이름이 겹치면 좀 그런데 살짝 변형이라도 하는게 낫지않을까
그럼 뢰엠 제국이라고 하죠.
거기도 로마 제국 모티브니까
>>90 상고 라틴어를 쓴다는 개연성이 있는데 뭐 전처럼 고무신깽판기도 아니고(어장주가 장담했으니) 굳이 바꿔야 될까 싶음
뢰엠닌가 레마하고 비슷하면서도 다르네
괜찮다
로마에서 벗어날 때가 됐음.
>>94 그게 가능...할까 싶은 생각만....
로마에 대한 뚝심하나는 인정할만하다
ㄱㄱㄱ
알폰스, 빨갱이일수도 있어 논란
제국에서 7째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부호집안
장남/차남이 여기서 내분으로 어쩌고 해봐야 오히려 더 이상한 구도임.
어차피 저 거대한 부호 집안이면 모 L사 처럼 형제 분쟁보다 차라리 떼어줄거 떼어주고 협력하는 게 그나마 저 미치광이 세계관에서 살아남을 방법인 건 맞을거고.
아무리 포로여도 너무 순순히 내뱉는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님 Hoxy...
원래 빨갱이는 부르주아가 많지요!
장남까지 안 끌려간 거 보면 진짜로 가문이 어떻게든 하다가 국가 정부 압박 받고 차남이 그걸 대신 멍에로 받고 간 것 같기는 한데.....
진짜로 마르크스가 손뼉치면서 광광 울 빨갱이 무브였나
이쯤되면 레닌(순한맛) 아님?
과연 시뻘갱이냐 쁘띠 김옥균이냐
어떤의미에선 레닌보다 더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으로 체계적인 사상으로 정립된 것 같지는 않고
시뻘갱이든 쁘띠 김옥균이든 정석적인 도련님이 아닌wwww
알폰스가 포로 수용소 나오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자본론을 구해서 읽으려는게 아닐까(철학)
지금 일어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보듯이 저런 부호 집안, 적어도 국내에서 7번째 순위 오르락내리락 하는 정도의 돈귀신들이면 국가가 협력 해달라고 타협을 내밀지
그 가문의 하다못해 차남을 강제로 징집해서 내보내면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저 알폰스가 상당히 고까워보였다는 해석말곤 안 나옴;
솔직히 원역사로 치면 독립사회민주당에서 반전운동하다 잡힌거 아닌가 싶다
이거 이세계 1머전이 어떤 식으로든 종전되더라도 아무리 봐도 이세계 2머전에 휘말릴 것 같은 건 절대 억측 따위가 아닐 거야(먼산)
스팀펑크 세계관에 기계적 + 1차대전에서 돈 제대로 만질 수 있는 부호집단이라고 하면
1. 그 광물 주도권 독점
2. 해운 및 유통망 독점
3. 개발딸의 꽃 건설 및 자재 독점
4. 국내 및 국외의 금융망 독점 근접
이 4가지 말고 잘 없는데
어떻게 보면 포로가챠를 SR로 잡은건가?(착란)
>>113 그리고 아무리 알폰스가 고까워보였어도 저렇게 해버리면 부호집단이랑 지금 저 국내 정부랑 사이 상-당히 안 좋을 걸
예시를 들자면 지금의 한국 S사 후계자가 목 뻣뻣하다고 전 재벌 총수가 보는 자리에서 니 차남 해병대 가서 전쟁 참여해라라는 무시무시한 폭탄 선언을 공중파로 한 격임.
사회 개혁 운동 하다가 잡혀서 친구들과 전선 보내진거 아니야?
>>118 근데 그걸 감수하고 기어코 강제징집의 형식으로 보내버렸다는건........
어째 저쪽 국내 정부는 지금 중공 정부처럼 민족주의 뽕 한사발 강제로 먹이면서 눈 돌릴려다 이제는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맛이 가버린 것 같은데.
폭탄선언도 아니지
그냥 확 징집해서 전장에 보낸거잖아?
>>120 아마 반전운동일 가능성이 높을걸 사회개혁까지로 잡혀가긴 이미 사회개혁을 외치는 애들이 전쟁에 참여하고 있는 판국이고
단순한 도련님인 줄 알았더니 도련님은 도련님인데 붉은 색 도련님이었소이다의 권
>>123 예시가 그렇다는 거지, 저 정도면 진짜로 저 정부가 부호 집단에게 대놓고 협박한 다음 강제 징집한 거랑 다를 게 없음.
아마 차남 빼놓고도 호감 스택이 장난 아닐 거임.
아니면 원래라면 처형인데 집 안 힘으로 징집으로 보냈나?
그러고보면 로브가 붉은색이었던가?(착란)
러시아 제정 시기에서도 '자기 소유' 노동자랑 농민이 일을 열심히 하고 더 많이 소비하려면 쟤네들도 콩고물은 먹여야 한다는 그나마 나은 부호들이 있었다는 거 생각한다면야.....
원래라면 감옥에서 썩어야하는데 집안에서 힘을 써가지고 소위달아서 전장에 보낸거 아닐까
그냥 부호 카르텔이 어떻게든 협력해서 사형을 징집으로 바꾼 거임 저 정도면.
포로가 된 세계에서 자본론을 찾아 읽으면 얼마나 더 성장할까. 17쨜인데
사회주의, 공산주의하는게 원래 없었는데 뿅하고 나타난게 아니라,
그 전부터 공상적 사회주의나 아나키즘, 네오 자코뱅 등 초기 사회주의가 존재했고,
이걸 집대성한게 마르크스인데, 이세계는 초기 사회주의는 있지만 마르크스가 없는게 큰 차이.
부호 카르텔이 서로서로 경쟁관계라고 하더라도 한 가문의 차남이 바로 저런 꼬라지가 되면 자기네들 권익에 칼 들이댄다는 걸 누가 예상 못할까;
>>134 그 세계에 마르크스 자본론을 들고 이세계인이 찾아갑니다
현실 한국 농협이나 수협 같은 조합 은행도 문제 많다지만
한국 정부가 각잡고 반공 빨갱이 역사 보여준답시고 소개하면 알폰스 눈 돌아갈 것 같은데 착각일까?
??? : 왜 당신네 국가는 빨갱이를 싫어한다면서 빨갱이와 같은 걸 하고 있죠?!
조소령 : 그러게(그러게)
감상평으로는 빅토리아 시기도 상당히 골때리는 부의 편중이었는데
여기서 1%가 86%로 박았다고 하면 사실 이건 군이 정예하든 말든 밀릴 수 밖에 없다고 볼 수 밖에 없다
다이스 좋으면 자본가들 같은 편으로 만들수 있겠는데
>>139 그거 전세계적인 이야기라서 딱히 에레보니아에게만 해당되는건 아님 근본적인건 그냥 외교를 개떡같이 한게 문제인거
>>140 쉽게 말해서 이세계의 열강들은 전쟁에서 단 한번이라도 패하면 나라 그 자체가 터져버릴 수준의 살얼음판을 걷는 셈.
이기는 나라도 전후수습 제대로 못하면 위험하고요.
>>140일단 알폰스 가문은 복수에 눈이 멀어서라도 참여를 하긴 하겠지만, 독일 제 2 제국과 유사한 저 진흙탕을 뭘로 살릴지 감은 안 오는데.
역사의 억지력 자체가 안 통하는 인물이 아돌푸 휘둘러였다는 거 생각하면야.
저거 알폰스 국가가 아니라 이세계 국가들 평균치고 알폰스네는 그나마 비교적 나은 쪽일걸()
>>141 외교를 개떡같이 한 건 외부에 대한 치명타지만 그렇다고 내부에 문제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니까.
공산주의라는 유령이 뭐 때문에 생겨나서 지뢰를 터트렸나고 하면 모를 사람은 없을거고.
이세계 평균치가 86%라는 건 참...
>>143 지구의 경제력이면 대공황은 회피할 수 있을지 모르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러시아-동로마-한국이 각잡고 신탁통치 및 군정 기간 안 잡으면 전후 이라크 비슷한 난제로 터질수도 있으요.
사실 대공황만 회피하면 평타는 가는게 바이마르이긴해
여기 세계관이랑 실제 세계관은 다르긴 한데 그 자원의 집중도가 늘어지면 우리는 강대국도 GG와 빤스런을 친다는 건 아프가니스탄에서 보여줬으니까 간단한 문제는 아니란거고.
결국 알폰스 가문 및 부호 집단이 뭘 가지고 어장 지구 세계관의 러시아 진영과 교섭할 수 있을지가 중요한거지.
사실 이런 문제는 알폰스가 콧수염을 기르고 낫을 들든 검은 셔츠를 입던 둘 중 하나를 하면 되는....
이세계 평균치가 86% 고, 거기에 에레보니아가 그나마 나은 축이면 어 음... 솔직히 여기 있는 나라들 전부가 일단 상태가 정상은 죽어도 아니라는 소리같은데.
아니 뭐 이세계 최강국이라는 그 나라도 독재정에 생체공학 위주로 극한화되었다고 떴으니...
부의 편중 자체가 극심하면 빈곤층도 문제지만 국가 자체의 포텐셜이 기형적이라는 이야기라서 외부의 충격에 안정성이 없음
솔직히 내가 러시아 결정권자면 알폰스네 국가보다 저 생체공학 국가에 더 주목할 것 같긴 하다만....
지금 그나마 민주정이란 걸 굴리고 있다는 그 라티움도 생각해보면 우리 역사 20세기 기준 가장 발달한 민주주의 국가라고 했으면...
알폰스는 빨갱이니까 콧수염 기르고 낫을 들자(착란)
>>156 1920년 이전의 미국을 생각해봅시다(소근소근)
음... 원래 세상이라는 게 다 그렇긴 한데, 이쯤 되면 이세계 전체적인 근황이 누가 그나마 더 나은 병신인가로 강국이냐 아니냐가 갈린 수준임.
>>155 일단 그쪽을 알아봐야 하는데 정보가 부족하고 그래서 알폰스네 국가에서 사정 알아보러 가는거잖어
사실 저정도 부의 편중은 20세기초중반까지만해도 흔한일이긴했어 사실지금도 있고
>>161 그냥 그렇다는 소감이지 자꾸 재촉했다는 투로 말하지 맙시다
>>162 소위 말하는 국가에서 60% 이상 넘어가는 구조를 현대에서는 정신 나간 국가로 일컫는 건 너무 당연해서 그러지.
사실 빅토리아 시기야 이미 그런 구도였으니 별 수 없다고 쳐도 지금 시점에서 보면 위태로운 국가라는 건 부정할 수 없잖음 ㅋㅋㅋㅋㅋ
>>163 말투가 이상하게 느껴졌다면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어요. 현실에 친구가 없어서 사람과 대화가 부족하다 보니까 자꾸 착각시키게 되네요. 다만 그렇게 할 의도는 없었어요.
부의 편중이라는 게 당연히 없을 순 없을지라도 그게 과도한 이유는 2차대전 이전의 유럽 국가들이 다 알아서 보여준거고.
사실 저렇게 위태로운 국가라고는 해도 폭사하는게 확정된 것도 아니잖아()
다시 보니
>>161이 너무 몰아붙이는 시비투였네요. 죄송합니다. 다만 진심으로 시비를 걸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저도 다들 떠들자고 한 말에 태도 어쩌고 해서 죄송합니당.
정보가 안 나왔으니 별 수 없지만 생체 공학이라는 게 21세기 국가들에겐 탐나는 구조라서....
어 그럼... 잠깐, 왜 1머전 양상인데도 그 신대륙 나라가 극초강대국인지 알 것도 같다. 경우에 따라서 얘네 애초에 자기 국민은 할 수 있는 한 최소한도로 내보내 싸울 가능성도 있지 않음?
소프트 랜딩은 어려워도 동체의 형상이라도 유지한채로 착륙인가 아니면 그대로 공중분해 되냐의 경계에 선 나라가 여러 될것 같아 보이지만
그냥 아는 체가 하고 싶었던 ㅡ찐ㅡ의 찐빠라고 생각해주세여(눈물)
>>167 위태롭다는 것과 폭발사산! 하는 건 다르긴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은 어장주가 진행도 안 했고, 전개 나온 것도 없지만 알폰스 가문 입장에서 보면 저 동아시아 북방 괴수(러시아)부터 어둠의 빨갱이 애호단(한국)보면 참 그... 골때리긴 할거라
>>170 다만 그 경우 인명경시가 걸리는데
클론병이나 합성생물로 군대의 대부분을 유지하나?
그리고 아까 2화인가 거기서 지구 세계관 훑어보긴 했는데
자기 버블 줄인다고 일본에게 부담 쌓인 미국이 저런 노다지에 포크 안 얹을 미치광이는 또 아니라서.... 하긴 뭐 미국보다 러시아 - 한국 관계가 더 밀접하니 그건 러시아가 알아서 책임지겠지
못 지면 님 강대국 1~2위 다투는 국가 맞냐는 말이 나올거고.
뭐 윤리문제만 아니라면 꽤나 흥미로운 기술이긴함
사실 클론병단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안 좋게 말하면 감염된 테란 수준 아닌가?
솔직히 이것저것 아케인-스팀펑크맛이 섞이긴 했지만 1차대전, 특히 서부전선이라는 게 전선이 고착될 수밖에 없는 환경과 그걸 어찌저찌 극복해도 해결되지 않는 막대한 인명 피해라는 상황이거든.
바이오쇼크 같은 장르에서 나오는 도덕을 무시하고 폭주한 과학기술의 예시 그 자체다보니
지구 입장에서는 가지 않은 길 그자체니까 이건
사실 클론 병단을 만든다고 해서 생체 공학 주도의 나라의 공정에 공산품을 또 추가하는 거라면 그게 코스트적으로 더 나가는 거고.
그러면 남은 건 생체 기관의 무기화 및 균질화라는 무시무시한 이야기 말고 더 없지라.
1차 대전의 유사함을 가정해보면 저기 참호전은 강철과 강철의 대결이 아니라
오토마타를 따르는 알보병 vs 울트라리스크 오리지널과 유사 감염테란 군단이 1차원적인 소총으로 맞부딪히는 그런 흐름인데
독재정이라는 특성상 자기 밑의 시민들 지지도 문제는 등이 따숩고 배가 부른 놈 밖에 안 남아 혁명가 안 나오게 하기 위해서라도 매우 중요한데,
이걸 아무리 힘이 넘쳐나도 타향에서 죽어나가는 형태로 전선을 밀겠다고 덤비면 전후에 뒷감당이 안 됨.
저 클론병단이라는 것도 스타워즈적으로 개인의 독립적인 자아가 제약되기는 해도 보장되는게 아니라
단순 플레시 골렘,뇌가 절제된 대표사료급으로 갈수도 있지 않을까
40K 타이리니드 함대 팩션까진 너무 과장된 해석이고.
굳이 따지면 생체공학을 주도로 보급 및 체계 일원화를 달성한 저 뭐시기 제국 쪽이면 왜 알폰스네 국가가 국력 차이는 둘째치고 빌빌거리는지 알 수 있을 것 같긴 함.
부의 편중은 솔직히 다이스표가 너무했지 잘 떠도 1%가 70%독점이었는데
근데 뭐 딱히 놀랍지는 않은 느낌이라
>>185 저그는 오버마인드 비슷한 거였지만, 여기서는 진짜로 살점 골렘이 모루로 쓰이고 자원병으로 개조한 늑대인간이나 드라프 전투집단이 고코스트 유닛으로 망치를 담당할 수도 있겠지
다시 말해서... 대외적인 이미지가 막나가고 대내적으로 실제로 막나가더라도,
자기들 정권이 걸린 실제 전쟁 발발 및 전쟁 수행 문제는 일단 그게 착각이더라도 굉장히 확실한 승기가 있을 때에나 시도할 물건이란 말이지.
>>190 그게 잘 감이 안 잡히는 구도라면 그냥 두 국가가 사실 폭주중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원래 전쟁도 자기네 해석으로 이성적 접근 어쩌구 저쩌구 하잖아
내가 놓친가 있는가해서 그런데
생체병기라던가 비윤리성이 구체적으로 나온게 있음?
일단 아예 공중전함용 품종이 있음.
앞으로 이세계의 지명은 이렇게 부르겠습니다.
◆구대륙: 로라시아
◆신대륙: 곤드와나
◆유럽: 할케기니아(※<제로의 사역마>에서 따옴)
◆중동: 에소스(※<얼음과 불의 노래>에서 따옴)
◆아프리카: 아프리크(※<워해머 40K>에서 따옴)
◆동아시아: 아이오니아(※<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따옴)
◆동남아시아: 쿠레쉬(※<워해머 판타지>에서 따옴)
◆중앙아시아: 투란
◆남아시아: 수메르(※<원신>에서 따옴)
◆유럽 러시아: 스키타이아
◆시베리아: 시비르
>>192 아직은 상세한 디테일은 안나옴
알폰스의 입으로 비윤리적이고 무분별한 유전자조작이 일삼아지고 있다고 나왔지
지금 하는건 단순 추측
>>192 아직 구체적으로 나온건 없는데 병기용 생물을 만든다는거 자체가 좀........그렇지?
중동이 수메르여야 하지않아?
수메르가 중동쪽 모티브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지구권에서는 난자도 생명으로 받아야 하냐 마느냐로 싸우는데 저거 매스컴에 터지면 여파 볼만할 걸
뭐 페르시아권까지 모티브로 삼은거긴한데
동물의 품종 개량도 보면 불쾌해지는 면이 있는데
오직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인공적으로 창조된 생물이라는건 뜨거운 감자정도로 끝나면 다행이지
그리고 공중전함용 품종(1개의 개체든 그걸 원자재로 한 생체 전함이든) 부터가 발달한 생명공학을 이미 개의치 않고 전쟁에 쓸 수 있을 정도의 마인드와 저력이 갖추어졌다는 뜻이지.
확실히 논란이 있을만 하군
솔직히 절제가 없다는거자체는 정확한 정보일거 같긴해 과학윤리란게 제대로 논의된건 2차대전이후였고(그 이전이라고 없엇던건 아니다)
알폰스 성향 보면,
이세계 시대상이 "빨갱이 자본가" 튀어나오기 시작하는 시기인가?
>>207 더 정확히는 '자선의 성격을 넘어선 사회적 환원' 및 '빈곤층 케어의 필요성과 존재'가 나올 시기긴 함
중세 유럽이나 이슬람 사회에서도 분명 자선이라는 건 존재했지만 그건 종교적 이념 및 사후의 안정을 위한 은혜 내림이 강했는데, 마르크스 등판 이후에는 그게 아예 종교적임을 떠나서 정치 이념의 영역으로 자리잡혔으니까
그리고 이세계 기준으로 어떤 식이든 공중전함은 열강 정도면 다수 갖출 수 있는 물건이라는 점을 볼 때 결과적으로 곤드와나 합중국(가칭)의 산업력은 일단 지상 알보병 대용 개체 정도는 찍어낼 수 있을 거야.
얘네는 생물학 기술력이 일반적인 형태의 산업력을 명백히 대체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니까...
우린 그걸 저그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착란)
아 그리고, 이 경우 라티움 제국이 관망만 하는 이유도 설명 가능해. 얘네 정확히 전선에서 곤드와나가 뭘 쏟아붓고 있는지 아직 모를 수도 있음. 기껏해야 생체로 만든 전함 정도지.
사실 이쯤되면 오버마인드는 불가능이라 치고
독재자 콘솔처럼 정신체 및 오버로드 시스템은 구현해놨지 싶은데;
>>214 에서 관망이란 단어 선택은 잊어줘. 일단 파르티아와의 갈등 문제로 참전하긴 했으니. 그런데 파르티아 쪽 문제로 참전한 거면 역시 에르보니아-프랑크 전선 쪽 상황은 잘 모를 가능성은 여전하다.
저그가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지구 입장에선 알폰소네와 신대륙 국가 중 어느쪽이 그나마 나은거야?(알못)
사실 스타크래프트가 내 초등학교 저학년 때 이미 주작이 날아가버린 바람에 종족명 말고는 몰라서
>>216 아니 그건 아닐걸 아무리 그래도 거기 전선을 상황을 알아야 전후에 어떻게 대처할지 각을 잡을거 아니여 관전무관정돈 보내고 있다고 봐야할걸
애초에 정보라는게 딱딱 차단되는 무언가도 아니고
>>217 어차피 오버마인드는 저쪽 이세계에서도 거의 오버 테크놀로지 비슷한 무언가라서 달성은 못했을거고
아마 초기 연산기(컴퓨터)와 비교하면 열화판이지만 그래도 상당히 효율이 높은 정보 처리 시스템(생체)를 가지고 있을 걸? 특히 전술 및 전략 짜는 판에서 대규모 정보를 언어적인 것으로 교류하고 해석해서, 워게임 및 예상 판도 짜는 1차대전기 군 회의랑은 다르게..... 아마 그 쪽으로 특화된 통신 및 정보 조율 개체가 있을지도 모르지.
보다 세부적으로 자주 등장하는 지명들
◆이탈리아 반도: 라티움 반도
◆프랑스: 프랑크 평원
◆독일 지역: 작센
◆폴란드 평원: 폴라니아 평원
◆우크라이나: 사르마티아 평원
◆유럽 러시아: 스키타이아
◆스칸디나비아 반도: 발트란트 반도
◆이베리아 반도: 히스파니아 반도
◆발칸 반도: 일리리쿰 반도
◆마그레브: 마우레타니아
◆이집트: 미스르
◆소아시아 반도: 히타이트 반도
◆이란 고원: 파르스 고원
◆중국 대륙: 리월 대륙
◆한반도: 청구 반도
◆일본 열도: 이나즈마 열도
굳이 말하자면 뇌내적인 신호(망상 및 생각)만으로 일부 군대의 지휘를 직통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은 개발 중이거나 막 전선에 배치되었을지도 모름.
발칸은 하이모니아란 이름이 있어!
이런 것도 설정 모음집에 링크 연결하면 좋겠네 나중에 찾아볼 때 안 헷갈리게
....그런데 저그도 자기 영양분을 점막에서 공급받아서 유전적 정보를 개화시키는 게 일반적인데
그럼 저 생체 주도 다종족 국가는 대체 식량 생산량을 뭐 얼마나 효율적으로 한다는 이야기여?
>>224 그게 더 어울릴 것 같다. 다시 정리
◆이탈리아 반도: 라티움 반도
◆프랑스: 프랑크 평원
◆독일 지역: 작센
◆폴란드 평원: 폴라니아 평원
◆우크라이나: 사르마티아 평원
◆유럽 러시아: 스키타이아
◆스칸디나비아 반도: 발트란트 반도
◆이베리아 반도: 히스파니아 반도
◆발칸 반도: 하이모니아 반도
◆마그레브: 마우레타니아
◆이집트: 아비도스
◆동아프리카: 아비시니아 고원
◆소아시아 반도: 히타이트 반도
◆레반트: 팔미라
◆이란 고원: 파르스 고원
◆중국 대륙: 리월 대륙
◆한반도: 청구 반도
◆일본 열도: 이나즈마 열도
신대륙 컨셉이라지만 어... 그... 보급 요소는 둘째치고 생체 주도로 집단군을 1차대전이라는 지옥에 밀어넣는거면 이건 마오쩌둥이 자기 쫀심 살린다고 지 인민 다 굶어죽인 예시랑은 쪼금 다른 것 같은데
그러고보면 일단 생명체라서 밥은 먹어야하는데......어떻게 영양보급을 하는거지?
이건 다른 참치나 어장주 생각 반영 한 건 아니고 그냥 개인 생각임.
생체 주도 과학 발전 -> 일반적으로 나오는 클론 군단을 만들어서 훈련하고 입혀주고 소비하게끔 하는 관련 시스템이 저 국가에는 들어맞지 않음 -> 하다 못해 먹는 건 둘째치더라도 생체 주도의 산업이라고 하면 기본적인 생명체의 배양 및 활용이 더 특출날 수 밖에 없음 -> 그러면 생물학적, 광물학적 및 포유류가 생체적 기관 및 열을 가해서 영양분을 '일부' 섭취하는 것과는 달리 저 국가 바이오 공학에서 태어난 생명체는 온전히 그 영양분을 습득하여 효율적으로 분배할 수 있을 가능성이 지대함.
사람이야 1일 3식 먹고, 개개인에 따라서 1일 2식이든 1일 다식이든 구성이 다르다지만.....
생체 주도의 가지 않은 길로 아예 '자국 내 인력에 대한 생체 정보 균질화 및 무기화를 달성함'이라는 업적을 달성했다면 이건 ㄹㅇ 혁명인뎁쇼;
애초에 필요한 시점에 웬만하면 죽을 수 있도록 생산 일정을 맞춰놓았다던가?
예를 들면 소비에트의 떼삼사는 아무리 이것 저것 다 넣어서 만들어봐야 결국 어느 때 쯤 지나서는 터져서 고철지를 계산해 맞추어서 부품 수명과 성능을 정립시켜 찍어냈다더라.
사실 이세계에선 생명공학이 2차산혁인가?(착란)
인간형 - 수인형을 왔다갔다 함 : 그래도 최소한 그 폭발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식량 수급이 가능하다는 말
아예 인간형에서 국가적인 투자로 새로운 전투병기로 진화 및 변태가 가능함 : 애초부터 이 새끼들은 섭식과 화식을 뛰어넘은 구도로 영양분을 공급하고, 그건 수월하다는 말
>>232 그러니까.......생명체의 수명을 정할 수 있다고?
이쯤되면 알폰스 국가가 오토마타를 만들 건 말건 이미 소모전과 물량전에서 우위는 저쪽이 가져가버린 셈이 되버린 거임.
>>235 지구상의 생명체들도 DNA에 따른 번식 이후 생명 순환에 대한 시스템을 진화로 구성했으니까 불가능한 것도 아님.
윤리 집어 던지고 갈구한 생명공학이 이러면 점점 구도가 괴랄해져 가는데 왜 전쟁하셨어요;
>>235 이론 상 얼마를 살든 간에 전장에 보내져서 기관총밥 같은 거 되는 건 마찬가지니, 딱 어차피 거기까지 걸리는 시간에 맞추어(약간의 오차범위도 조정) 개체의 성능을 한계까지 코스트 다운 시켰을 수도.
그거 현실에서도 가능한건가?
소모전의 양상이면 이건 솔직히 사기치지 마라는 이야기가 나올 수 밖에 없지.
1차대전의 기관총 화망에 던져줄 소모 병력을 생명공학으로 생산해서 노획되어도 적군이 이용할 수 없게 하고, 적군의 탄약과 1:1 교환을 해버림.
그리고 화망이 헐거워지거나 무력화 된 시점에서 키틴질 냉병기로 썰어버리면서 생체 화학으로 구성된 화력지원팀이 붙는다?
이거 어케 이김;
>>240 일단 공식적으로 타 생물군에서 그런 방식의 진화로 생명의 기간을 조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가설과 추측은 있어도 그걸 인간이나 실험용 생물군에게 직접 주도한 기술은 없음 아직은.
대부분 다들 교배와 교접 및 DNA 개선에 의해서 일부 시험적으로 만지고 있는 거고.
불가능하지. 그런데 우리 이거 생각해봐야 함. 고대 제국은 무분별한 기술의 발전이 멸망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음.
그리고 생체 기술은 특별히 신대륙만의 기술 같은 건 아님. 다만 이 쪽으로 특화시키겠다는 결정을 했을 뿐이지.
뭔가 좀 소름 돋는데...
그래서 저걸 처음엔 유사 저그 아니냐 하다가 엥 이거 생명공학 주도로 군대 형성이면 뭔가 멜랑꼴리한데 하면서 생각하다가 지금 해석이 나온거지.
이거 솔직히 지금 현대군 화력으로 밀어붙여야 저 지옥같은 소모전 양상에서 화력전 양상 메타로 우위 잡는 거임;
근데 현대군 화력이 있어도 현대군도 총알이 늘 풍족할 수 없단걸 감안하면.........
참고로 저 생명공학이 어디까지 발전한지는 모르겠지만, 특 생물군의 생체 기관과 특징을 유전자 조합으로 재배열해서 인간 육체에 자연스럽게 녹일 수 있는 지경까지 왔으면
이건 현대군도 긴장 타야 할 무언가가 된 거임.
이거 무섭구만... 그러니까 에르보니아 입장에서 자기들 적성국 후방타격부대를 성전군이라고 부른 이유가, 그 기술의 실체에 대한 실마리라도 잡았다는 거면 맞아들어가지 않음??
>>247 이게 현재 스타크래프트 세계관의 저그가 가장 잘 써먹는 기술 중의 하나라는 거.
>>248 왜 성전군이라고 했는지 지금 보면 알 것 같은데;
착지-
갈수록 오리무중인 정세로군. 여러 모로 곱씹어보니 수상한 정황들이 더욱 수면 위로 드러난 느낌이야.
1차대전에는 우스갯소리로 순무/순무 어떤 것/순무의 무엇 이런 식으로 했다지만.
지금 쟤네들이 순무 어쩌고로 이야기가 나온 거면 그냥 필수 소비재도 충당 못한다는 상황 아닌가?
일단 식민지나 국외 및 동맹국의 관계 - 상황은 정보가 없으니 넘기고.
그 독일도 꽃밭을 엎어서 감자 농사를 짓거나, 밀빵 대신 톱밥 가루를 일정량 첨가하고 그 보다 나으면 순무였지만......
연쇄적인 전쟁 위기 도미노라고 해도 이건 선대 책임이 너무 큼.
그리고 위에 있는 추측되는 이세계 미국(생체공학)의 소모전을 더 이상 이겨내지 못한다는 썰이 되는데.....
덧붙여 에레보니아의 본토 영역은 작센 + 프랑스 + 저지대 + 보헤미아 + 오스트리아.
라티움의 본토 영역은 라티움 + 마우레타니아 + 달마티아
>>257 프랑스가 20세기 후반 ~ 21세기 기준으로 전 유럽을 먹여 살릴 수 있는 곡창지대인 걸 감안하면 거..... 그.... 삽질 존나게 했다는 이야긴뎁쇼.
엘랑과 저지대 있는데 뭐?
식민지가 있어도 제해권 완전 빼앗겨서 외부로 식량 수입도 못하죠.
폴라니아 평원은 스키타이아에게 노출당했고,
프랑크 평원은 라티움 제국이 문제요, 트로이아 반도는 일리리아가 방해하네?
순무의 겨울각이쥬.
나이브하게 전쟁을 전망했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전선 피로도 + 전쟁물자 수급에 잉여 인력을 제대로 활용 못하고 공업만 죽어라 돌린다는 비극적인 추측도 가능하겠는데.
음...? 아, 일단 폴리투 같은 것이 전통적인 동맹국 내지는 그 비슷한 것이라면 동방식민 운동을 아직까지는 내지는 폴리투 강역에 하지 않았으니까?
저짝 폴란드도 보면 동방식민운동을 넘어서 아예 똥땅은 아님.
그러면 얘네들 선대가 뭔 생각으로 전쟁을 깠는지는 모르겠지만 유통망도 썩 좋은 상태 아닐 걸;
그나저나 초반 1~2어장 속 뭔가 빌덕제 독일스러웠던 건 뭐였을까 여제는 꽤 유능한데
1차대전에 스팀펑크 기술력이라고 해도 열 팽창에 쓰이는 원료가 대단히 중요하고, 막상 증기기관 상위호환이라고 해도 기계 설비의 부피에 비례하는 정도의 양은 계속 수급해야 함.
그런데 에너지 수급도 못하고 사보타주 및 기습으로 자국 역량 조졌으면 답 있나.
일단 아직까지 나온걸로만 보면 얜 제위기간 자체가 얼마 안됐을거 같고 얘가 막 제위 올랐을땐 이미 뭘 할려고 해도 전쟁이 터질 수 밖에 없었다 정도로 추측됨
>>264 아무래도 삽질을 저지른 선대 황제는 도중에 죽고,
솔라스 여제가 즉위한지 얼마 안된 모양.
전쟁 자체는 특정 사태를 계기로 조약과 불운 등의 연쇄반응이 연속적으로 일어나서 여기까지 온 걸로 되어 있어.
예전에 게이트 물 하나 어장주가 연재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이 상황은 예전 게이트랑 비교하면.....
솔직히 말해도 됨? 에레보니아 제국인가 뭔가가 지구권 국가에게 줄 만한 게 없음. 제 3자 시점에서.
결국 선대의 업보를 뒤집어쓴 여제(갓 즉위)가 되었다... 메오메오
>>268 에스컬레이트 위기처럼 좌라락 쏟아진 건 맞는데 전쟁 준비가 전혀 안 된 상태에서 낭만주의 붐 일었음 끝난거지.
다시 말하면 선대 황제의 삽질도 내치에 국한(이조차도 심각하긴 하지만)되었있을 가능성을 아예 배제해서는 안됨.
난, 적성국들이 알폰스네 엿 먹으라고 에레보니아에 마법으로 메뚜기라도 증식시켜 보냈나 하고 생각.
로키산 수준.
시장(가망이 그다지 없음)
자원(지구권 내연기관에 비해서 그렇게..... 이득이....?)
전쟁 무기 판매(지금 당장 지구에 남아있는 2차대전 및 냉전 시기 무기를 넘겨줘도 채권 성립이 안 됨)
엥....?
에레보니아 여제가 판단을 요상하게 하거나 그릇된 건 아님. 오히려 이 정도면 유능한 지도자지만.
'미래의 위기를 선례삼아 지구권 국가들에게 지원을 요청한다'는 전제는 이건 어떤 투자자가 봐도 거를 상황이라서.
>>254일단 정확히는 "루타바가" 인데,
전쟁 때문에,
독일에서 감자가 동이났다는
(=한국에서 김치재고가 동이났다 급)
사태가 터져서 감자 대용으로 루타바가를 공급한거죠.
루타바가 빵,
루타바가 버터,
루타바가 스튜,
루타바가 튀김 등,
온갖 식품을 루타바가로 대체해서 군인들에게 보급햤죠.
근데 이게 전쟁 "중반" 꼬라지 였습니다
전쟁 말엽이 되면 군인이고 민간인이고 나발이고 독일인은 거의 다 이 "루타바가 정식"으로 하루 삼시세끼를 때우는 지경에 빠집니다.
아마 여기도 군수공장 풀가동 하느냐고 인력을 모조리 전선과 군수공장에 때려 부워서 농업 종사자마저 부족할 지경인듯? (민간 소비재 공장은 말할것도 없고)
아니 뭐... 애초에 게이트 닫을 방법이 있었다면 걍 닫고 끝냈을 상황이긴 한데
이왕 이렇게 된거 뭐 자원이든 특유의 마법기술이든 뭔가 투자가치를(잡담판 설정으로 만들어서) 끌어내겠지...
>>277 그 루타바가 품종 개량도 힘든데다가 수분 이외엔 맛도 영양도 없다는 전설의 물건인 건 알지.
그냥 말하자면 지구권은 투자할 가치가 있으면 노난 상황이긴 하지.
애초에 미국이 일본에게 버블 어떻게든 떠넘길려고 발악하면서 겨우 경상수지 유지하고, 러시아는 이 ㅈ같은 그레이트 게임에 또 돈 들어가냐는 식으로 스트레스고.
동로마 - 페르시아는 오늘도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이거 말이 하하호호지 세계적 시장도 썩.....
까놓고 리메전 어장도 잡담판에서 미친듯이 설정 굴려가면서 어떻게든 맞춰낸거라서
그래도 저지대 들고 저 판이라는게 안 믿기니 마법도 있겠다.
난 메뚜기 살포 추천.
신대륙 법사들이 엘랑 구역에 메뚜기 소환.
엘랑 곡창지대를 메뚜기들이 덮다.
그나저나 확실히 당장 묘사된 대로라면 상식적으로 에레보니아가 지구에게 줄 수 있는 게 없다.
다시 말하면 지금 솔라스 황제든 알폰스든 군부든 제계든 정계든 민간이든, 에레보니아는 본인들의 가능성을 뭐로든 증명해야 함.
>>281 사실 그 게이트 어장이야 나름 빈 백지에 많이들 채워넣을 여력도 있었고, 개연성이 없진 않았으니까.
그런데 여긴 잘 모르겠더라고. 1차대전 시기의 상황이면 사실 저기서도 엔간한 자원은 다 쓰인다는 말임. 획기적인 발견보다 응용의 문제고.
에레보니아 여제가 캐치는 잘 했는데 대전략을 깔 수단이 잘 없음.
솔직히 러시아나 미국도 바보가 아닌 이상 '어 ㅅㅂ 이거 진짜 깡통인데요?' 하면 그때부터는 여제가 뭔 회담을 주선하던 말던 가치 폭락임.
>>279그리고 농업종사자와 소비재공장 인부도 모조리 징집당하는 상황에선,
루타바가 만큼 안정적으로 재배되는 작물도 없고... (쓴웃음)
그리고 알폰스도 말이 징집이지.
쟤가 빨갱이든 뭐든 최전선 마법사로 17세에 전장 나선거면 이미 인력 동원 0에 가까운 종말점이 오고 있다는 거지.
아니 사실 비스마르크가 빌곶제 끼고도 나름 자기 나라를 위해 할 수 있는 거 다 했지만 본인 능력이 있다고 해서 되는 상황 자체가 나오기 어려워졌고, 결국 터질 전쟁은 터졌단 말이지.
이 전쟁의 기간이 우리 기준에서 비상식적이라면 거기가 열쇠가 될 수도 있다.
>>288 1차대전기 기준으로도 비상식적인 총력전이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임?
그 점이면 지금 전선 유지력이 공자든 방자든 지구권에서 받아들이기 힘들 정도로 유연성이 갖춰져 있다는 말 밖엔 안 됨.
진짜, 에레보니아가 지구권에 넘길만한게 뭐가 있지?
>>289 애초에 말이야, 여기 국제정세랑 국가들 분위기가 1차대전기풍이지 당장 아케인-스팀펑크 터진 가지 않은 길 세계관이란 말이지.
굴려봐야 할 본편 안건인 것 같네요.
거래품목은.
저짝 이세계 생체 파시스트 제국이야 가지 않은 길 루트 타고 유사 저그 군단 찍고 있으니...... 이쯤되면 사유재산이 문제가 아니라 생존권에 몰빵한 괴수 집단이고.
에레보니아인가 뭔가는 그 생체 군단에 열세이면서도 어떻게든 재배치해서 열심히 전력 회전시키는 똥꼬쇼를 하고 있다는 건데.
이거 마법이고 오토마타고 이쯤되면 신기에 가까운 묘기 아녀?
그러면 에레보니아 시점을 다시 잡아야 되겠는데?
얘네들이 아무리 마법있고 오토마타 있다고 한들 저 생체 제국 공세 열세로도 막을려면 강박적인 재활용 찍고 서비터까지 제작해서 수송 및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는 거.
쟤네들 뭐, 희토류 광이리도 있나?
그거면 관심 좀 생길텐데...
뻑하면 내전 터지는게 패시브인 아프리카,
자원목줄각인 중국보단 안정적인 수급처가 될수있으니...
거기다 IT 혁명같은것도 없었을테니 희토류의 가치도 모를거고?
결국 솔라스 입장에서도 자기들이 뭘 줄수 있느냐에서 답이 없다면 이 기회는 그냥 물건너간다는 건 뻔히 보인단 말이지.
일단 이쪽에서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고서야 일단 이 기회를 이용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하지 그조차도 없다면 그걸로 애초에 선택지가 없다는 걸 가장 잘 파악할 확률이 높은 게 솔라스 여제임.
이건 방금까지의 진행으로 점점 갖추어져가고 있음.
>>295 얘네들 희토류든 금이든 다이아몬드든 있다고 해도 문제는
그 산물의 산출과 운송, 가공을 게이트 너머로 가져가서 한다고 해도 문제가 될 '불안정성' 요인이 크다. 그건 투자자고 기업이고 가장 문제되는 거라 협정 맺기 꺼려할 걸.
>>293독재국가는 맞지만 파시스트라고 확정 안났잖아?
결국은
>>296의 전제 조건을 할려면 주는 건 둘째치고, 에레보니아 제국이 '한 번 거하게 이겨서' 불안감을 씻어내야 함.
다이스 굴려서 뭐 추가로 판정하면 되지 않나...? 어장주도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신데...
어장주가 진행하면서 다이스 굴리면 되지 예상은 다 부질없다.(적당)
>>298 그게 파시스트냐 하면 정확한 비유는 아닌데 그렇다고 쟤네들이 오버마인드가 아니니까 그런 용여를 빗댄거지.
흐음.
그리고 솔직히 파시스트만큼 사유재산을 국가화시켜서 전체주의로 활용하는데 설명하기 좋은 정치 체제 아니냐.
이러면 결국 공은 게이트 바로 연결 된 한국 정부랑 그 한국 정부에 연관 있는 러시아의 의향에 따른 문제임.
요는 자신들을 살려줬을 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라는 가능성에 대한 증거를 얼마나 많이 가지느냐인데,
여기서 솔라스 여제가 보기에 가망이 있다는 판단이 나와야 앞서 본편판정으로 나왔던 것들이 성립이 됨.
1. 솔라스 여제가 '그나마 셈이 남는 회담'을 성립시킬 거면 '일단은 적국과의 전선에서 유의미한 승리를 거둬야 함'
2. 그 이후에 지원이든 교역 협정이든 러시아 및 미국을 저울질해서 얻을 수 있음.
3. 아직은 정보와 세부적 전황이 나오질 않아서 막상 낙관적으로 보긴 힘듬.
>>307 유태인 자산부터 반대 세력 자산까지 홀홀 털어먹고 재분배 해서 전쟁에 잘 써먹은 국가가 소련과 제 3 제국임.
파시즘과 공산주의는 비슷하진 않아도 '자원에 대한 강압적인 몰수와 분배' 측면에서는 유사하거든.
>>307 파시스트 국가중 가장 대표적인 독일 3제국의 전신은 "국가사회주의 정당" 이었음. 나라를 위해 모든 희생을 정당화하는 형태라는 점에서는 오히려 파시즘이 더함.
그리고 감성적인 문제로 윤리마저 던져버리고 생체 기술에 악을 쓰는 적성 국가가 있으니 인권 어쩌고 할지도 모르지만.....
사실 이건 각 정부 입장에서 홀로코스트와 유사하다고 여론 어쩌고 하기에도 굉장히 애매함. 결국 반전 여론을 뒤덮을 카드도 안 되고.
이유? 우리 전쟁 아닌데 돈 쓰자고? 님 돌았음? 하고 으름장 놓을 국민 여론.
여하튼 이전 게이트 어장처럼 자원에 눈 돌아가서 지원 및 교역 하기에는 상당히 골때리는 난이도라 뭐 그겁니다.
...생각해보니 애초에 얘네들 게이트에 공중함대 밀어넣은게,
적국영토 폭탄드랍이 목적이였지?
진짜 급하긴 한건가?
>>312어... 이거 딱 베트남전 당시 여론...?
상대국도 쉬운상대가 아니라 ㄹㅇ 얼마나 지원해줘야 할지 감도 안오는데... 생명공학테크 탄놈들이라 기존의 생각했던 대로 하면 ㄹㅇ 낭패일듯
>>314 적국영토를 효과적으로 파괴할수 있는데 그건왜??
>>315 베트남전은 벌어졌으니 뒷수습 및 유지를 할려고 세금을 넣어? 하면서 으르렁 거렸으면
저기는 게이트 너머 전쟁 터졌다? 여당 총수고 대통령이고 호에에엑 하면서 정치 생명이 끝남.
아무리 여유가 남아 있어도 그와 별개로 급할 수는 있어.
앞으로 한참 버틸 수는 있겠지만 결국 여력이 먼저 고갈나는 건 이쪽이라는 판단이 도출된다면.
>>317뭔가 놓친게 있는거 같은데, 그게 뭔지 잘 안떠오름
그 뭐였지 게이트 인근 전선에 생체로 이루어진 공중 함대 넣은거?
만약
>>314의 관점에서 뭔가 이상하다고 하면
그 독재국가에서도 최전선에 생체 함대 밀어넣을 정도로 급박한 뭔가가 있었다는 거긴 하지.
일단 노바 히스파니아가 조오오오올라 쎄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그건 어떤 식으로든 전세계 평균이 1%가 부의 86%를 쥐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가장 나은 나라라는 뜻임.
그리고 에레보니아 또한 평균 기준으로 그나마 사정이 나은 나라라고 한 걸 보면 다들 마경은 마경인데 그 실상이 도토리 키재기이일 수도 있음.
참고로 2차대전기 상황에서 결국 효력이 있는 공중 공격은 전술 공격이 아니라 국가의 역량 자체를 파괴하는 전략 폭격으로 현대전까지 메타가 계승된건데.
최전선의 붕괴를 위한 목적으로 '생체 함대'를 밀어넣으려 했다고 하면 글쎄......
뭐야, 사실 전선이 밀린 게 아니라 노바 히스파니아가 폭탄 드랍 때린 거 아직 정리가 안 되었던 건가?
한쪽은 민간 식생활이 맛이 갈 정도로 인력이 0에 도달하고 있고
저쪽은 이제 기본적인 생체 정보 및 생명 정수마저도 슬슬 바닥 보이니까 무리하더라도 전선 붕괴시켜 보려고 똥꼬쇼 하는 건가?
>>325 애초에 전선이 밀린다고 했으면 그걸 '공중 함대' 우겨넣어서 파.괴.한.다 가 아니라 쟤네들 생체 공학 1인자면 그냥 군단 주력을 밀어넣어서 붕괴시키겠지.
>>321아니, 애초에 처음에 게이트에다 함대 밀어넣다가 유턴했을때 말여,
이제와서 되돌아보면,
아무리 후방 타격이 목적이였어도 너무 적은 규모아닌가 싶어서...
초반엔 이세계 꼬라지를 모르니 넘어갔는데
"그 나라"의 배일이 까지니까 '이정도 전력으로 기습이 되나...?' 라고 생각되더라고
지금 저거 좋게 본들 지금 운용하는 에레보니아 공중 전함도 따지고 보면 특수 금속으로 경장갑 둘러 씌우고 날려보내서 싸우는 비행선이랑 다를 게 없음.
노바 히스파니아의 전략이 아예 자기들 병기의 야생화와 투입 시 손실까지 감수하고 적국 한복판에 밀어넣는 전략으로 변경되었다면, 전선은 밀리지 않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사보타주에는 지속적으로 시달리고 있다는 말도 된다.
>>328 후방 타격이면 대규모 - 순차적 폭격 회전이지. 만약 적은 규모로 후방 타격을 시도했다고 하면 그 공중 함대 사령관은 유서 쓰고 할복해야 마땅하고.
그러면 이거 게이트 존재 알고 강행 정찰 온거 아냐?
일단 내일 다이스 굴러가는거 봐야 결론이 나오겠네 결국
아니, 위력정찰대라는 것도 좀 애매하다. 그도 그럴 게 이런 깜짝전략은 할 수만 있다면 최초의 1번에 최대의 효과를 거두어야만 하거든.
때문에 정찰만이 목적인 부대를 보낼 일은 없음.
게다가 기록 상으로 그 게이트는 원래는 노바 히스파니아와 연결된 물건이었다고 했으니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파괴효과 및 전쟁지속력 타격을 거두어야 하겠지.
그 전에 에레보니아는 어떻게 게이트 기능은 복구시킨거야?
>>331이게 다이스값이 쌓이고 정리되면서 다음과 같은 결과로 튀어나왔는데,
1. 에레보니아가 한국으로 함대를 보낸 이유는
노바 히스파니아 본국을 타격할 목적으로 함대를 보낸거다.
근데 게이트 넘어의 땅이 엉뚱한 한국인걸 알게되서 함대를 물렸다.
2. 에레보니아 게이트가 있는곳에 노바 히스파니아 군대가 기습공격을 감행했다
문제는, 게이트 위치가 전방 전선쪽인지, 후방지역쪽인지는 묘사가 애매함.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1. 노바 히스파니아 본국을 타격하기엔 공중전함 14척은 좀 애매한 전력 아닌가?
역으로 격퇴당하고 게이트 존재 알려지면 역공각 날카로울텐데...
2. 게이트는 한국과 연결되어 있어서 노바 히스파니아군 공력루트는 육해상으로 직접 수송,
근데 이럼 노바 히스파니아도 에레보니아와 비슷하게 폭탄드랍 계획중이였다는 말이 되는건가?
라는 의문이 생김
그리고
>>333 을 근거로 이 작전이 노바 히스파니아에게 확실하게 타격을 입히려면 이미 완벽하게 구 모국령보다도 본토가 다 된 신대륙 쪽,
그것도 누가 보기에도 여기 근처에 주요지대가 있을 법한 지형에 게이트가 있었다는 거임.
>>333기습작전 효과를 극대화 할거면
에레보니아가 가용할수 있는 전력을 가능한 다 때려 넣어서 노바 히스파니아 수도로 달려가 카우디요 이하 수뇌부를 제압하는게 제일 이상적인 전략일텐데,
그러기엔 14척과 기계룡 몇마리는... 많이 적죠?
애초에 전략 폭격을 할 거면 14척이라는 함대는 솔직히 말해서 그거 누구 코에 붙임.
끽해봐야 금속 종잇장 둘둘만 힌덴부르크 호로 뭘.....
>>336 어... 그럼 말이지, 사실 그 게이트 진짜로 노바 히스파니아 수도 코앞, 그것도 주요 수뇌부를 바로 죽이고 사로잡는 걸 노려볼 수 있는 위치에 딱 있었다는 건데?
출구가 바뀐 불안정한 수준이긴 하지만 기능 복구 자체에는 성공했고,
원래라면 명백히 소수인 최정예 기동타격전력으로 적의 병력 공백을 기대하고 주요인사를 포로로 싸그리 잡거나 여차하면 사살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게 아주 눈에 보였다는 거잖아?
>>338산업시설 타격: 신대륙 전체를 차지한 국가인데, 산업밀집지역이 한두개 갰냐?
핵심군사시설 타격: 위와 마찬가지
... 진짜 "펜타곤" 이나 "백악관" 제압이 제일 그럴싸한데?
>>338 일단 게이트 사고로 지구권이랑 접촉한 거니까.
강행 정찰이라고 하기엔 뭔가 붕 떴고, 자폭돌격....? 진짜로?
이게 갈 수록 짜맞추어지는구만...
굳이 그렇게 이성적으로 생각할 필요없이 그냥 1차때 독일이 런던으로 폭격 갈길때처럼 경고의 의미 같은게 아닐까??
왜 그닥 소용없는 작전을 했냐고? 미래가 안보이니 별의별 생쇼를 다한다... 고증이라는게 웃기네
>>341ㄴㄴ 자폭돌격이 아니라
함대를 "백악관"에 냅다 들박해서 카우디요 뒤통수에다 총구 들이밀고 항복선언 강요하는게 베스트,
그게 안되면 "벡악관"과 "펜타곤"을 다 날려버려서
계승 예정자 포함 군 통수권자들을 싸그리 날려 버리는 "참수작전"이 차선책
일단 다들 고대 제국의 유산을 받아먹었고 이건 에레보니아도 예외는 아니라고 했으며,
여기에 아무리 생각해도 전쟁 초반에 쓸 수 있는 수단은 아니었다는 것으로 볼 때 대국이 불리했을 시점부터 전황을 뒤집을 수단 자체는 계속해서 모색하고 있었을 거야.
그 중에서 고대 제국의 게이트가 어떤 이유로든 발견되었고, 이걸 어떻게든 기능복구를 시도한 끝에 성공은 했다...!
정도군.
>>343여제가 팔병신이랑 콧수염 총통이랑 다르게
정상적인 판단이 가능한 사람이니 "블랙톤 섬 폭탄테러" 나 "영국 본토 항공전"은 논외,
그럼 남은게 진짜 참수작전임;;
말이 참수작전인 건 맞는데 편도용 함선 돌격이면 사실 거의 자살특공대로 알라 후 아크바르 외치는 거랑 별.....
아니 꼭 그렇지만도 않아. 결국 항전 역량 및 의사의 최종 결정은 수뇌부가 내리는 거거든.
>>346 그때는 황제가 아니었을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이러면 전후 노바 히스파니아에 "팩트" 로 이루어진 배후중상설(...) 같은 게 생기긴 하겠지만,
실제로 수뇌부 전반을 일거에 망가트려놓고 사로잡는 건 그대로 종전으로 이어질 정도의 파장이 있음.
>>347게이트에 함대 밀어넣고 "백악관"으로 향할때까지, 히스파니아군이 대응할 틈이 없을거란 계산이 깔려있다면?
(그정도로 가깝거나, 게이트와 정부청사 사이만 절묘하게 병력 밀집도나 방공망이 약하다던가)
>>350믹말로, 항복 못받아 냈어도 정부청사, 참모본부, 함참 전부 다 제압(물리)되면
당장 군대가 뇌사당한 사람마냥 휘하 부대에 명령과 지휘내리는게 불가능한데.
거기다 공교롭게도 히스파니아는 "카우디요 1인독제체제"네?
의회는 계산에 않넣어도 되고, "국민이 뽑은 정부" 같은 타이틀도 없어서 카우디요 날라가면 차기 통수권자를 "어떻게" 뽑을지도 망막함.
그리고 한 가지 더... 일단 그야 직전까지의 외교상황은 상태가 좋지 않았다 했으니 그렇다 치지만, 그걸 제하고도 왜 그 "종족차별주의 금지"를 남의 나라 헌법에 어떻게든 박아넣으려고 한 걸까?
일단 "게이트 최초사용에 대한 배경 떡밥"은 해결됐다
이제...
•게이트 인근 군사시설을 타격한 노바 히스파니아군, 이들이 기습하기 까지의 "경위"
•그래서 게이트 입구가 왜 한국에 연결됐는데?
이것만 남았다...
>>353흠...
이런건 보통 "덤으로 딸려오는 독소조항"이 받아드릴수 없는 내용이여서 사건이 거하게 커지던데...
당장 에레보니아의 종교 자체는 구대륙 서부 전체를 하나로 아우르다시피 하는 신앙 그 자체고, 이 신앙의 대지모신은 어쨌든 인간의 신임을 명시하긴 하지만 이종족에 대해서는 최소한 아무 말도 안 한단 말이지.
외교를 말아먹은 건 에레보니아의 자업자득이라 치고, 그렇다 해도 근본적으로 태생부터 아인종과 무관했을 에레보니아 입장에서는 어떤 의미에서는 갑자기 노바 히스파니아가 왜 이렇게 나오는가를 의아해 해도 안 이상해.
>>353당장 떠오르는것만 해도
•종족차별의 "기준"이 뭐임?
•그래서 그거 위반하면 형량은? "헌법"에다 박아 넣으시려 한건데 경범죄 수준의 솜방망이 처벌은 아닐거 아녀?
•그리고 "어디까지가 아인종"임?
거기에 일이 틀어지긴 했지만 에레보니아는 일단 스키타이아와의 교류가 있었을 정도의 국가란 말이지.
여긴 소위 종족차별주의가 확실히 있었다면 아인종 주류 국가인 노바 히스파니아보다도 더 아랫단계로 여겨질 이종족이라는 분류고 말이야.
경우에 따라선
노바 히스파니아인들로 구성된 "법률집행 자문위원회"가 에레보니아에 설치되서
"저놈은 종족차별하는 마구니다! 때려 죽여라!" 라는 행패를 부릴 가능성이 없는게 아님...
다시 말하면 에레보니아 입장에서는 우리가 외교 말아먹은 거야 우리 잘못이라 치는데, 우리 나라가 어딜 봐서 종족 차별하냐고 나와도 어장 안팎의 누구도 반박할 거리가 당장 없음.
>>358일단 종족차별주의 내건 "명분"이 뭔지 알아야 판단이 될텐데...
그래야 에레보니아에 족쇄 채울려고 억까한건지,
아님 진짜 헌법에 이 조항 때려 넣어야지 해결될 무언가가 있는건지 파악할수 있음.
그나마 가장 최초로 계기가 되었을 사건이라면 스키타이아와의 교류 과정일 텐데,
그런데 한 때나마 저력을 보인 나라를 앞일이야 둘째치고 기술교류까지 해서 다시 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한다는 건 일단 짓밟아야 할 대상이 절대 아니었다는 뜻임,
즉 태생부터 아인종과 접접이 없는 나라가 그 전례가 될 수 있는 계기에서도 공격적인 반응은 없었음.
아마 경우에 따라서는 이세계폴리투와 동맹을 맺는 과정에서 간접적으로 틀어진 게 다일 거야.
일례로 스키타이야는 이세계 폴리투를 치고 있다고 했지 에레보니아를 직접 노린다고 아직은 나오지 않았음.
>>364...진짜 에레보리아 목줄이 목적인가?
카우디요 의중이 어떠할지가 제일 중요한데...
이세계 폴리투는 정식 명칭이 폴라니아구나. 익숙해지려면 좀 걸리겠다.
위에서 투자 가치 이야기가 있던데,
사실 프랑스+독일+저지대+보헤미아를 통합한 거대국가에
게이트가 설치된 요충지면 투자할 가치가 있죠.
이세계 시장 연결 차원 때문이라도 간과할 수가 없으요.
>>368근데 만약에 (극단적인 예시임)정치적 안정성이 콩고민주공화국 수준이면,
투자가치가 많이 떨어지죠?
여긴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정치적 안정성 떨어트릴 요소가 좀 많잖아요?
>>369 그렇기야 한데,
일단 군부 허수아비가 아니란 점에서 현실 독일보다 낫고,
에레보니아의 동맹들은 저거보다 더 심할걸요.
정치적 안정성이 콩고급이면 오히려 좋아 하면서 알폰스든 여제든 밀어줘 정권잡고 좋게는 우호국, 나쁘게는 괴뢰국화하지...
한번 밀어줬는데도 안정성이 안올라가면 그때부터 투자가치가 감소하는거. 지금은 완전 신천지라서 투자가치가 좋음.
너무 체급좋은 제국이라서 완전히 휘두를 수 없다는 게 문제인거지. 차라리 약소국이나 패망한 국가의 저항세력 같은 거면 더 휘두르기 좋은데 이경우엔 하이리턴 하이리스크긴 하네.
에레보니아가 반장전쟁 한 번 더한 중국의 안정성 레벨을 넘나?
어제 논조 보면 중국이 차라리 나은 레벨이지
어장주
>>368은 사실 그 잠재력 논하기 전에 자기네들 체제 안정과 수금력 회복될 기미가 있긴 하냐를 선불로 제시해야 하는데 그걸 국제관계에서 제시 못 하면 여제라도 짤 없음
비교 예시로 이라크가 나올 수 있지만, 걔네는 미 연방정부가 정치적이든 뭐든 여론의 지지 하에 총대를 메었고.
그리고 칠공주 및 다양한 기업이 PMC 일부 계약 맺고 들어가서 사업을 했지만 안전지대라고 해봐야 점조직이었어
그래서 협상 판 만들거면 에레보니아 뭐시기가 자체적인 역량으로 전선에서 승리 하나는 따야 뭐가 성립되지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는 해도 그것은 말그대로 포텐셜만 있다 그뿐이지 지금으로써는 그 투자할 가치는 사상누각조차도 안되지 이거
전쟁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에서 장사 -> 이득 볼 수 있음
전쟁 나고 민간 경제가 숨 넘어 가고 있음 -> 이건 장사의 업이 아니라 지원 불가피
참고로 인도적 지원도 지구권 내에서나 통하지 게이트 이세카이에 국민들이 주머니 연다고 생각하면 너무 낙관론임
막말로
히스파니아가 점령지나 포로등을 상대로 비도덕과 비윤리의 극치를 달리며 보는것만으로 속이 뒤집어질 일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물건너도 아니고 이세계의 전쟁에 지지를 보내는건 좀
솔직히 말해서 지구권 기업들은
엥? 그거 이라크보다 더한 마경이 될 것 같은데 우리보고 돈 들고 가서 태우라고요? 님 다음 정권 두고보셈 ㅗ
이럴 게 뻔한데
즉, 투자가 아니라 스스로가 역량을 보여야한다, 라는건가.
그리고 저기 선제 투자 어쩌고 하는 기업이 있다고 해도 그건 자기네 텃밭 포기하고 진입한다는 거랑 별반 다를 게 없음
시장조사 떠나서 바이마르 환자가 보일지도 모르는 국가에 설비요? 아 ㅋㅋㅋ 농담이죠? 왜 안 웃어요?
최소한의 안정성을 투자자들에게 보장해줄수는 있어야지
지금 순무의 계절을 맞이하며 국가적 역량이 한계치를 향해 가고 있는 시점이라
지구권 기업으로써 저러다가 에레보니아가 무너지면 자기투자자산이나 설비가 공중으로 증발당하는 꼴인데 우리가 왜?
이런 시점일텐데
>>382 모든 교역과 거래는 상대방이 급사하거나 계약을 어기지 않을 신뢰와 담보를 선불로 한다.
동서고금 막론하고 유일무이한 법칙임
일단 아주 좋게 쳐서 객관적으로 지구 입장에서 가능성"은"확실히 차고 넘치는 국가라 쳐도, 그 나라가 뭔 과정을 거쳤든 지고 있어간다는 것도 아직 변하지 않긴 했지.
말하자면 투자 가치와는 별개로 투자 안정성을 증명할 방법이 결국 일단 전쟁에서 살아남거나, 아니면 전쟁중에라도 내부 쇄신 등을 통해 원래도 그나마 이 세계 중에서 나은 편이었던 내부를 좀 더 한층 단단하게 다져야 함.
아니, 결국 둘 다 해야 하는 거군.
어장주가 경제에 대해 까막눈이다보니 이런 쪽을 잘 모르겠음.
그러니까 지금 중요한건 "정치적 안정성", "선불 지불 능력", "역량의 한계 여부"인가
그냥 이쯤되면 미국 도금출신 업자들도 안녕히 계세요! 저는 저의 돈을 찾아 떠납니다 하고 런치지...
>>381정리하자면,
투자자들도 이라크같은 "밑빠진 독" 은 싫어한다는 말이에요.
투자자들도 최소한 "투자한만큼 받을수 있는 투자처"를 선호하지,
얼마나 돈을 퍼부워야 끝날지 모르는투자처는 손절하죠.
즉, 먼저 "정치적 안정성"과 "선불지불능력"이 보증이 되어야한다는 것이군요.
가만보자. 이렇게 따지면 오히려 라티움 제국이 훨씬 경제적으로 우량주 같은데?
일단 러시아나 한국에서 어느 정도의 산물과 소비재를 맛보기 삼아 비공식적으로 1회 한정으로 넣을 수는 있음
다만, 그 이후의 기회는 에레보니아에 달린 거
그 생체제국은 솔직히 지구권 국가 경제 시스템과는 혼용하기가 굉장히 난해하지 않나?
>>389 그야 애초에 현재 전쟁에 돌입했고 전황이 나쁘다는 것 때문에라도 지금 라티움 제국보다 선불 능력은 딸림.
하지만 우리 이 전쟁이 지금 얼마나 이어지고 있었는지, 이대로면 얼마를 더 버틸 수 있는지 나오지 않았음.
만약 이 두 수치에서 오차범주를 뛰어넘는 수치가 나온다면, 노바 히스파니아와 라티움이야 는 그렇다 치고 에르보니아 또한 살아만 남는다면 살려준 가치는 확실하다는 걸 증명할 수 있음./
>>391애초에 인권이니, 사유재산이니,
그런개념이 있는 국가긴 함?
그리고 지금은 라티움 제국 선 대기엔 러시아랑 한국이 발작하면 발작했지 그걸 들어줄 게 안 됨.
이야기는 들어본다고 해도, 에레보니아를 내버리면 게이트 국경 안보 소요 폭등하는 건 당빠고
>>392원역사로 치면
지금이 전쟁 중반이 아닌 전쟁 후반,
곧 종전각이 보이면 투자자들도 도박성으로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는거죠?
>>391 그런 것도 있고 독재국가에는 무디스랑 S&P도 꺼려하고 주의주는 곳임
역사상의 1머전의 전쟁 기간은 약 4년 정도... 그런데 전쟁 발발 이후 지금까지 예를 들어 대충 이제 8년차, 좀 더 높게 쳐서 12년차라고 쳐보자.
뭐가 있길래 외교도 조진 뒤 저 극초강대국 상대로 여기까지 버틸 수 있는 거냐 소리 바로 나옴.
>>395 적어도 에레보니아가 개평 챙기고 이긴채로 종전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생각해야 할 점이, 이세계는 사회와 정세가 1차대전 같긴 하지만 가지 않은 길 루트를 탔고
무분별한 기술 발전으로 몰락했던 고대 제국의 유산을 받아먹고 다들 여기까지 왔음.
... 그리고 그건 그 시작이 어쨌든 히스파니아였던 노바 히스파니아도 변치 않을 거야.
여러 정황을 볼 때, 노바 히스파니아의 생물승천(?)은 명백히 고대 제국의 유산에서 시작해서 지금 위치까지 쌓아올린 거라고 봐야 함.
지금 다루는 주제에 비해 잡설이 길어진 느낌이지만, 여튼 에르보니아 또한 고대 제국 정체성과는 완전히 단절될 지라도 고대 제국의 유산을 받아먹었다는 뜻이긴 하지.
>>398...잠깐만, 그럼 "노바 하스파니아 폭탄드랍 작전(추정)"이 얼마나 가망성 있었냐에 따라서 또 이야기가 달라질수도 있지 않나요?
>>400아... 고대제국 유산이 키포인트가 될수 있다?
>>401 그 점도 있기는 한데 그건 자국내 역량이 있었다는 거지 성과의 이야기는 또 아니라서
그거밖에 없지...? 그리고 "노바 히스파니아 폭탄드랍 성전(가칭)"의 가망성은 아쉽게도 현 단계에서는 논외임.
거기에 사용될 게이트가 지금 지구랑 대한민국하고 연결되었으니.
>>404"에초에 가능성 있던 작전을 게이트를 통해 성공률을 높였었다"
라는 전제같은게 깔린게 아니라면 그렇겠죠?
일단, 속는 셈 치고 한 번 지원을 받는 것 까지는 나름 몰려있으니 그렇다 치고,
지금 꼴이 보면 전선은 전혀 안 밀리고 있는데 후방에 노바 히스파니아가 어거지로 계속해서 밀어넣은 병기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 모양새일수도 있음.
일단 고대 제국의 유산으로 버티고 있었든
자원빨이 사기라서 버티고 있었든
러시아나 한국이나 미국이나 에레보니아 제국이 승전보 울리지 않는 이상은 '비공식적인' 1회성 지원이 끝이라는 거
>>406참호 + 대규모병력 + 산업단지 조합이 뭔가 했더니,
후방 선업시설 보호 차원에서 요새화 한거일수도 있다?
돌이켜보니까, 상식적으로 이미 전선과 무인지대 위치일 수도 있는 게이트를 어떻게 돌아올 수 있을 줄 알고 그걸 쓰겠다고 하겠어.
그냥 애초에 그 게이트는 에르보니아 본토 안쪽에 떡하니 있었고, 그 근처에 노바 히스파니아가 공수 내지는 폭격 대용 개념으로 공중괴수병기들을 밀어넣는 것 같음.
공식적인 모습은 쓰레기로 위장한 컨테이너에 필수 소비재(민간에서는 유행지난 물품)좀 실어서 보내주는 게 다일듯
>>409 그러면 계획적인 전략 폭격이 아니라 서치 앤 디스트로이 게이트 아녀?
저 노바 히스파니아인가 뭔가 하는 애들도 고대 제국 기술 개요도는 대충 알고 있을 거 아냐
>>411 그 서치 앤 디스트로이 대상이 게이트가 아니라 근처에 있는 에르보니아의 주요지역인 건 확실함.
저번에 보니까 다른 대륙에도 게이트가 있긴 하다
그런데 그걸 단지 발굴 난해하다는 이유로 복구를 안 했음 이건 금기시되는 무언가 아니야?
>>413 더 나쁘게 말하면 아직 게이트 활성화는 모르거나 염두에 안 두고 있다는 썰인데
>>411수도 바로 인근까지 연결될수 있는 통로인거 알면
저정도 병력이 아니라,
다른 전선 공세 줄이는 한이 있어도 저지역은 무조건 점령 내지는 초토화시킬 목적으로 공세했지?
시장성, 정치 안정성, 원자재 생산성, 기술 호환 등 여러 가지를 충족 시켜야 투자할 가치가 있다는 거지
일단 이 것만 알아보죠.
◆에레보니아의 게이트 위치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작센(이세계 독일)에 있다
4~6. 저지대에 있다
7~9. 프랑크(이세계 프랑스)에 있다
.dice 0 9. = 7
>>414거진 1000년 넘게 방치된 유적지인데,
중도 유적지마냥 관련 기록이 전무한건 패시브,
구석진데에 위치해 있어서 관심이 적었을수도 있음.
>>416 그러게
묘사보면 딴 루트로 공세 전환 할 수 있는데 저기만 맞불 놓고 있었지
후랑크 소시지(아무말)
>>418일드 프랑스?
아님 프로방스나 보르도?
프랑크 지역이라......
오케이, 알비온(이세계 브리튼 제도)이 누구 것이냐에 따라서
에레보니아의 게이트가 노르망디에 있는지, 아키텐에 있는지 윤곽이 드러나겠어.
일단 우발적인 사고로 한국 내에 연결된 거 보면 랜덤 포탈이긴 한데...
지도의 어장은 눈감고 코끼리 다리 더듬어서 윤곽확인하는 재미가 있는듯
>>423그럼 노바 히스파니아의 공세는
적당히 후방 교란 목적으로 별동대 편성해서 기습했다는 말이네요.
(작센지역 이였으면 전황이 "힌덴부르크 라인" 이나 "아르덴" 일수도 있었으니...)
그런데 거기 높은 확률로 북해제국 아님? 그도 그럴 게, 단순히 노바 히스파니아와 에르보니아의 기대 인구수만 생각해도
북해제국이 딱 에르보니아보다 "딱 한 끗발만 딸리기에는" 사람이 지나치게 모자랄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함.
어제 다이스에서 민심이 흉흉하다는 말은 안 나왔으니 순무의 겨울에 막 진입한 시점인 것 같음
>>424아님 고문서 해독을 잘못해서 이상한 방법으로 가동시켰다던가?
엄청 옛날의 잊혀진 제국이여서 그럴 가능성 충분할거 같은데?
◆알비온 제도의 주인
1. 으으으으 노바 히스파니아 이 돼지쉑들 존나 쳐먹네
2. 노바 히스파니아의 동맹인 알비온 (1. 왕국 2. 공화국 .dice 1 2. = 1)이 있다
3. 알비온 (1. 왕국 2. 공화국 .dice 1 2. = 1)이 중립을 선언했다
4. 에레보니아 제국 황실의 분가가 다스리는 알비온 왕국
5. 북해 연합왕국의 일부이자 사실상 본진
.dice 1 5. = 4
참고로 영국도 네덜란드보다 사정이 한참 나았을 뿐이지 당대 주요 열강 중에서 절대 인구수로 승부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는 점을 생각해주어야 함.
북해 제국이 설정을 지키려면 아무래도 알비온도 북해제국 거인 게 맞음.
아무래도 좀 그렇겠네.
>>430 다이스는 무효, 알비온 제도는 북해 연합왕국에게 주겠습니다.
엥...?
에레보니아 제국의 분가가 지배하는 왕국령인데 프랑스에 있는 게이트 지대까지 참호전하고 순무의 겨울 접어들었다? 이거 알비온 제도 함락되고 제공권, 제해권 넘어간 거 아냐?
>>427근데 차피 북햐제국도 에르보니아 동맹이여서,
브리튼이 노바 히스파니아 에게 점령 당한거 아니면 사실상 후방 아님?
(북해제국과 노바 히스파니아 해군력 격차에 눈을 돌리며)
오.(오)
북해제국도 보면 동맹이긴 동맹인가?
위치로 보면 해양 진출/방어는 도움이 되어도 그 이상은 힘들고
그럼 남프랑스에 있어서 방어에 취약한건가?
알비온 제도는 날아갔다 봐야지
오히려 저기서 끝올 방어한다고 함대 전력 꼬로록 했을지
>>438 제해권 날아갔음 남프랑스는 열심히 포격 맞고 있을듯
그럼 알비온 제도가 현재 북해제국 영토인데 에레보니아가 순무의 겨울 시달릴 정도면 알비온 제도부터 프랑스, 독일 해안가가 이미 봉쇄되어서 순무의 겨울 찍고 있다는 소라인가
아니... 순무의 겨울이 해상봉쇄로 이루어진 게 아닐 수도 있음.
프랑크 지역에 게이트가 있다고 했으니까......
◆구체적인 위치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노르망디. 알비온 제도는 노바 히스파니아의 해공군에게 함락당했다
4~6. 리모주. 노바 히스파니아군이 남프랑크를 휩쓸었다
7~9. 툴루즈. 피레네 방위선이 뚫렸다
.dice 0 9. = 4
기록적인 흉년이라도 들었나?
어장주 물어볼게 있는데
anchor>1596769104>861 anchor>1596769104>883 여기 aa 캐릭터 이름이 뭐야? 어제 여제 앵커에서 썼으면 딱인 aa인데 처음보는 캐릭터라
엔더 릴리스 걔 아님?
이러면 1회차 지원만으로도 군인 및 수도 민가 민심은 잠잠해지긴 할듯.
??? : 어째서...? 흰 밀빵..! 버터와 설탕의 맛...! 따흐흑
??? : 이뱀, 임마들 왜 모닝빵으로 눈물 흘립니까?
응.
왜 순무의 겨울이 올만하다.
남프랑크가 노바 히스파니아 점령하에 놓였고,
프랑크 전체가 전장터가 됐으면 농사가 제대로 굴러갈리가......
생각해보면 결국 순무밖에 안 남았다는 말이 주는 의미는 굳이 좁을 필요가 없어.
방금까지 나온 것으로 볼 때 노바 히스파니아는 막무가내식 전략공수(?)를 코스트를 감수하고 수행할 수 있는 역량과 의지가 있음.
이걸로 인해서 물류망이 지속적으로 교란을 당하는 상황이면 아직 공업지대와 소비재 생산이 원활해도 공급이 힘든 경우도 있겠지.
일단 이세계 지형은 지구하고 완전일치인가
그리고 여기서도 프랑스 지역이 곡창지대라면 지금 밥 나오는 곳부터 쳐맞고 있으니 어쩔 수 없는 건가.(중얼)
노바 히스파니아 영토가 본래의 모국이던 이베리아반도이고 신대륙 통합 이전까지 상당한 발전도를 가지고 있을테니 이베리아에서 실시간으로 남프랑크를 장악하는데 어렵지 않겠지
지금 에레보니아의 작센 지역이 원역사에서도 식량자급이 잘 안되던 곳이었나?
식량 자급처 투자나 성립은 남프랑스가 제일 입지 좋으니까
>>452 편의상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자원 분포도도 지구랑 동일하구요.
그러면 남프랑스 털렸으니 안 그래도 빈약한 유통망 마저 활활이겠고
남프랑스가 점령까진 아닐테지만,
심심하면 폭격과 기습에 쳐맞는 후방아닌 후방인곳 에서 맘편히 농사 가능? (팩트)
이러면 주요 전장이 되는 프랑크 지대로 가는 보급이 순무라도 제대로 오는 게 신기할 지경이긴 함.
그도 그럴 게 솔직히 노바 히스파니아 입장에서는 그 순무 만드는 농가나 싣고 오는 군수차량도 철저히 추적도살하라고 공수전용 개체들에게 설정해주었을 테니까.
>>460 혹시 노바 히스파니아 독재자가 김상민이라는 초인이오?
노란색이 노바 히스파니아,
회색이 에레보니아 제국,
진한 녹색이 라티움 제국,
풀색이 파르티아 제국,
남색이 일리리아 공화국,
진홍색이 폴라니아 연방 되시겠다.
그리고 보다시피 파르티아 제국이 이세계 오스만 역할을 겸함
달리 말하면 순무밖에 없다가 아니라 순무라도 건졌다는 것에서 프랑크가 미친 나라라는 반증임.
아니 근데, 이 순무가 우리가 아는 그 순무이긴 한가? 이거 무슨 우리가 보기에 MRE 같은 거 아니야?
빈곳들 판도도 미리 굴릴거?
아님 본편가서?
러시아 위치에 스키타이아국이라고 지금 폴라니아를 밀어붙이는 나라가 있긴 한데(중얼)
스키타이아는 전간기 소련 영토에서 외만주 빠진 버전으로 생각 중.
에레보니아도 식민지 굴려야하는데......
아 그러고 보면 얘네 의외로 동방에 아인종 국가가 하나 있긴 했다는 건 알았으니, 원역사 네덜란드처럼 인도네시아 쪽 아님?
지금 판도 보면 아프리카에 식민지가 있었다간 그것만으로도 라티움과 충돌함.
>
>>470 남아공 역사 생각해볼 때 초기에는 에르보니아 거였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북해제국 쪽이라고 보는 게 맞을 듯.
동아시아-태평양 쪽 상황도 중요한게
만약 노바 히스파니아 공략해야한다면 양면전선 만드는 쪽이 더 유리해질테니 말이지
뭐 원역사를 그대로 대입해 돌아가지는 않겠지만, 아마 에르보니아가 북해를 동맹으로 끌어들이는 과정에서 소유권을 양도했다고 보는 게 맞을 거야.
왜냐면 에르보니아는 프랑크(독-프 그외 나머지)에 대입될 정도로 나름 인구돼지(...)인지라 지나치게 먹으면 북해제국의 긴장도는 무조건 에르보니아를 향함.
알비온 제도까지 확실히 북해제국 강역이 되었다해도, 어쩌면 되었기 때문에, 이쪽은 스칸디 반도 동부를 빼면 완전히 그 섬나라임.
결국 선대놈이 ㅈㄴ 외교 폐급이라는 결론이 추출되는데...
자기 코앞에 이런 무시무시한 나라가 있는데 일단 에르보니아의 동맹으로써 전쟁중까지 남은 걸 보면,
어떤 식으로든 에르보니아 쪽에서 북해 제국과 척을 지고 싶지 않고 오히려 손잡고 싶어한다는 제스처를 지속적으로 보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해서 결정적인 사건으로 결실까지 맺었어야 할 듯.
아마 희망봉 일대를 에르보니아 주면서 확실하게 동맹으로 남기긴 했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이 점을 미루어볼때, 최소한 선대가 빌곶제였다 해도 자기 딸인 솔라스 말은 아주 잘 듣고 그대로 실천했어야 함.
아마 선대 황제의 최고위 외교 고문이 당시 황태녀였을 솔라스였을 수도 있음.
외교 고문이 비스마르크라고 해도 결국 몇 번은 엇나가는 게 정치고... 민족주의+확장주의면 뭐 데스네요.
흠... 좀 생각해봐야 할 게 있어. 이세계 열강의 주류 병기는 수상 전함이 아니라 공중전함이야.
그럼 원역사 독일이 국력이 남아돌아도 해군력을 쉽게 늘릴 수 없었던 이유인 해상과 접한 곳이 적다는 결점은 여기는 없어.
정확히는 오히려 제공권 확보 및 전선형성용 소방부대, 추가로 식민지 관리용 병기이므로 어느 쪽이든 찍을 수 있는 만큼 찍어내야 하지 굳이 빌곶제가 나와서 찍어낸다는 정도로는 티도 안 남.
이세계 해상 전력은 어선 보호용이겠지만......
어느 나라가 일단 좀 등이 서늘해서 숫자 좀 그만 늘리라고 해도, 그럼 너네는 줄여줄 거냐는 반문이 바로 날아올 수 있는 상호간의 입장이란 말이지.
해로의 중요성이 사장되지는 않았겠지만, 이러면 오히려 다른 쪽의 가능성을 봐야 함.
"영공통행권"
해군이 중요하지 않은건 아닌데,
공군에 비하면 밀리는 처지일 것.
공군이 해군의 위상을 합병하다 못해 죠그레스 진화한 이 세계선에서는 남의 나라 공중함대가 우발적으로라도 자기 나라 하늘을 날아다니는 건 진짜 민감한 사태야.
그런데 다들 이걸로 식민지 만들고 관리하고 다 하니까, 있는 하늘 돌아서 가면 수지 타산이 안 맞으니까 어떻게든 협정으로라도 거리를 줄이고 싶을 거란 말이지.
아마 선대가 저질렀다는 외교적 실책이라는 게 남의 땅 위의 하늘을 통과하는 협정 체결 과정에서 뭔가 확실히 꼬인 게 맞지 않을까 싶음.
따라서 이세계의 해군은 화포보다는 기동성 위주 아닐까 시프요.
지금 이게 단순히 공중전함 찍어냈다고 터지기엔 다들 그만큼 찍고 있고 줄일래야 줄일 수가 없음. 즉 이건 문제가 되지 않았다면 원역사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파고 들어야 답이 나옴.
>>489 그렇다면 지구 측의 해군을 보고 이해가 빨랐다는 게 설명되네...!
어차피 물 위에 띄우는 전력은 딱 자기들이 본 수준에서 좀 더 나아갔을 뿐이니까.
그런데 그걸 감안시 솔라스 여제가 "가지 않은 길" 개념까지 도달한 건 우리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도 보통 인물이 아니다라는 증거임.
당연하게 여겨지는 요소가 더 많았던 상황에서 같은 결론을 낸 거니.
갈 수록 비밀이 풀리는 느낌이군...
그야 공중전함은 척봐도 "거함거포"가 주류니까요.
아마 이세계 해군은 철저하게 기동성, 대공능력 위주로 이뤄졌을겁니다.
그래서 항모교리와 대공대잠 능력을 중시하는 지구권 해군의 심리를 비교적 이해하기 쉽죠.
>>460지도만 봐도 이계 독일이 외교를 엄청 못해다는게 보인다!
여튼 한동안은 알아내는 것보다 알아내야 하는 게 더 느는 거는 어쩔 수 없겠어.
있는 거에서 짜맞추어진 퍼즐들도 있지만, 찾지 못한 조각들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은 본편 진행 뿐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식민지 관리를 하려면 영공통행 문제 해결이 필수인 정세인데, 이게 비스마르크 재상을 한 트럭으로 갖다놔도 답이 없을 정도로 꼬인 거 같음.
이 경우 선대가 비스마르크고, 당시 황태녀였던 솔라스도 비스마르크여도 답이 없음.
어쩌면 선대의 책임이 아니라 선선대, 아니면 그 이상으로 거슬러가야 하는 삽질의 역사일 수도 있음(흰눈)
하다못해 어떻게 알폰스가 동방에 아인종 국가가 하나 있긴 있더라를 아는 거야( )
>>500 "비행의 보편화"와 "이세계의 끝에서 끝까지 무리없이 여행 가능"
이 세계에서 고대 제국이 완전히 사라진 건 지금으로부터 810여년 전인데, 가장 근원적인 원인이 된 사건이 그 사이에 있기 힘들다고 할 수는 없는 시간이긴 함.
어떻게 이렇게 되었나 따지려고 들면 진짜 지금 있는 나라들이 어떻게 건국되었고 어떻게 지금까지 향해왔나를 결국 다 보게 될 수밖에 없겠는데(떨림)
>>499그거 루이 14세가 싸지른 똥 때문에
재정 포함 나라의 여러 부분이 개ㅈㄹ난 루이15~16세 시기 프랑스 아님?
>>505 거기까진 아님. 최소 선선대가 원인이라 해도 국력 자체가 작살난 효과가 날 정도로 지랄이 나면 지금쯤이면 이미 에르보니아는 패망했어야 함.
선선대가 원인이라면 이건 어디까지나 외교적 실책에 국한됨. 하지만 외교적 실책 이전에 이 실책이 치명적일 정도의 판도는 그보다도 전에 형성이 되었을 거임.
실제 역사마냥 이 고대 제국의 최후의 국체마저 사라진 시점을 근세의 시작이라라고 치면, 근세에서 근현대까지 810여년 걸린 거니까. 원역사보다 한참 김.
과거사 진행보긴 너무 맥이 끊기는데
일시 안착착. 이러면 북해제국이 원역사 대영제국보다 힘을 못 쓰는 건 다른 게 아님. 인구가 늘어난 것보다 인구가 더 많이 필요해진 환경 탓을 제대로 직격당한 거.
결국 큰 의미에서 볼 때 공중함대간의 싸움은 전장 선택이 자유롭다는 점에서는 공군,
비싸지만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해군,
그리고 이걸로 전선을 형성하거나 적의 공세를 틀어막아야 하고 그 때문에 결국 쪽수가 엄청나게 많이 든다는 점에서는 육군이라는 대환장의 상태임.
여기까지 왔으면 이미 북해는 극한의 효율딸을 위해 모든 군대가 공중함대를 중심으로 재편되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측되는 전선의 범주와 적성국들이 그 모든 지역에 투입할 수 있는 물량이 확실히 위라는 한계 상황에 도달한 거임.
원역사 기준으로 대영제국 상위호환임에도 에레보니아에 한 끗 못 미치는 열강이었던 건 이런 이유임.
>>512>결론>
연합왕국: 내 식민지가 바빠서 이만!
유로파 전선을 부탁해~
에르보니아: F☆ck
그리고, 에르보니아와 파르티아는 서로에게 전통적인 의미에서 전략적 동반자였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던 걸 북해가 주선해주었을 가능성이 큼.
파르티아는 자원은 많은데 공업력에 문제가 있고, 에레보니아는 기술력과 공업력은 있지만 아무리 협상측(가칭)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이라 해도 총력전 단계에 들어가면 어쨌든 빠듯해지는 양이란 말이지.
>>514이 꼬라지면,
이세계에서 벌어진 세계대전 자체가 이세계 혐성국이 짜놓은 판일 가능성이 생기는데요...?
그리고 이 점에서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점이, 물량은 협상측의 나름 확실한 우위인데 이세계 기준으로 어디까지나 단기전만 치룰 수 있는 상태라고 봐야 함.
전략 자원의 절대다수를 쥐고 있는 쪽이 전부 상대편인데, 쓰다 보면 먼저 동날 녀석들은 자기들이란 말이고.
그나마 노바 히스파니아 정도만이 아무래도 고대제국 기술력 기반으로 극히 부분적인 극복한 정도일 지도 모름.
>>516극복인지,
독재국가 특유의 허세인지는 모르지만...
안착... 노바 히스파니아 이 단단히 미친 동네...
죽음으로서 하나된다.
이거 완전 유니톨로지 느낌.
적어도 노바 히스파니아는 구대륙에 있는 자원을 목표로한 전쟁은 아닌듯
다같이 주옥되는 동안 계획을 성사시키겠다는 거군. 하필 그럴 가능성도 충분하고.
이러면 애초에 구대륙 전부가 어떤식으로든 소모되어서 움직이지도 못할 때까지 지치는 게 목표고 그 밑밥을 위해서 트집만 깔았던 거고.
어디 마커라도 떨어졌나
마커랄 것까지도 없지. 고대 제국이 무분별한 기술 발전 끝에 자기들 보기에도 미쳐돌아가는 산물 하나 만들면 지구산 유사 마커나 하이브 마인드 완성 뚝딱-!
>>524 일단 데드스페이스에서 블랙 마커가 떨어진 곳이 칙술루브 크레이터인데 그거 멕시코 유카탄 반도 쪽에 있다..
혹시, 죽였다 살리는 데 재탄생하는데 피시술자 하나 당 여러 명 목숨 들어가나?
단순히 죽였다 살리는 거면 본국부터 보건 정책으로 가고 권장할 일.
과거에 이 짓 하던 미치광이의 유산이 어떻게 히스파니아로 향해서 노바 히스파니아에 이르렀던 간에, 그리고 뢰엠의 정체성을 거기의 모두가 부정하던 간에, 진실은 이 놈들이 신 뢰엠임.
>>527 그거라도 제대로 되면 다행이지. 그런데 그것도 미친 짓인데 제대로 될 거라는 보장이 없어.
미친놈이 더 미친 꿈을 위해 더 미친 짓을 감수하는 악순환인 거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공정 완성은 했으니 개전했다고 보는 게?
>>527 그리고 꽤 민감하니까 미리 말해두는데, 죽였다 살린다는 개념 자체가 광기의 발상임. 돌아온 사람이 정확히 그 사람인지를 확인할 방도가 없음.
심지어 이 계획의 진실을 기획한 본인들조차도!
>>531 애초에 전장에서 죽어나가는 녀석들은 그때까지 살아서 적의 총포탄과 병기, 그리고 병사들 기력만 소진시켜줄 쿠션용으로만 적당히 만드는 걸로 해결됨.
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과정에서 모종의 부분의 결손이 일어나는지 무언가 다른 부분이 추가되는지 우리로써 알수 없어
그야말로 일단 죽고부활?하면 되지 않을까
부작용?몰루? 이급이잖아
일단 독재자가 독단적으로 벌이는 전쟁인듯한 느낌도 드는게
저런 사상으로 국민들 공감을 사는거 자체가 불가능함
벌써 네크로모프 있는거 아님?(소신발언)
네크로모프는 사지를 잘라놔봐야 움직이지 못할 뿐인 녀석이기에 총알을 쳐맞고도 달려오는 규격외라 논외고,
대신 적절한 시간까지 살아있다 적절한 방법으로 죽을 수 있는 녀석들을 무수히 찍어내는 식일 수밖에 없음.
>>535 당연히 저런 사상은 제레.....아니, 카우디요와 일부만 아는 것.
밖으로는 꽤 멀쩡하게 통치할걸요.
아무리 넓혀봐야 공개적인 레벨은 안되고 폴아웃 엔클레이브같은 비밀 이너서클급에서 진행되는 이야기야
히스파니아 국민 전체가 저런 죽음숭배+자살 목표를 향해가고 있....
아니 유니톨로지 같은걸로 현혹하고 있다하면 가능성은 있나
분명 진실을 알게 된 사람들을 갈아버리고 있겠지.
네크로모프는 사실상 사령술의 영역이지
그거 이제는 뼈다귀만 남아도 움직이는걸로 묘사되더라
>>541 세포를 불태워 없애는게 네크로모프 처리의 정석이니까. 아니면 하이브마인드나 마커 박살내던가.
노바 히스파니아가 이세계 최강대국이라고 다갓이 못 박으니 능력이 뛰어남은 분명하죠
진실이 밝혀지면 몰락하겠지만.
사실상 생물체가 아니라 마커가 네크로맨서 노릇하는 언데드야
그러니까 마커 박살나면 다 죽는거고
>>544 뭐 그렇긴 해. 하지만 어디까지나 평균에서 그나마 가장 나은 축이라는 거고.
일단 진실을 애써 무시하면 당장 살기는 편하니 전쟁지지도는 굉장하긴 하겠네 응...
거기에 시민들이 일반 알보병으로 소모되는 경우는 어떻게든 피할 테고.
조금이라도 접근하는 녀석들은 나오는 족족 사라지게 만들 테고.
조금이라도 진실에 가까워지면 '알트만'당하는거지 거
악의 축을 넘어서 글로벌 호러라니, 어찌 알았겠는가...
이러면 결국 전지적으로는 협상이고 동맹이고, 노바 히스파니아 시민 대다수고 전세계가 얘네한테 속고 있는 중이군.
그나마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만 해도 저항감이 생길 수밖에 없기야 하지만.
이세계 최강대국]
그렇습니다! 우리야말로 고대 제국의 가장 참된 계승자입니다!
이것이 복선?????
1머전이 보통 1머전이 아니라 아이작 선생이 필요한 세계라니 이런 미친!!!
초장부터 두근거려서 이 어장 안 볼수가 없겠구만!(칭찬이다)
한국, 러시아, 로마 등 친러진영이 동맹국을 돕기 시작하면 우선 전후 식민지 독립부터 하라고 통보할 것 같다.
솔직히 에레보니아는 본토로 충분하고
뭐 그야 그렇지? 이놈이고 저놈이고 어느 쪽이 더 나은가는 결판을 나고 시작해야 하니까.
고대제국의 참된 계승자=무분별한 기술폭주
이제 장군들과 제독들이 내전만 벌이면 딱 고대제국 그자체다
게다가 북해는 이미 식민지를 유지할 능력을 상실했어.
일단 제대로 살려는 드린다는 걸 전제로 둔다면 의외로 미련은 크지 않을 수 있음.
에레보니아야 원래 성과도 변변치 않던 거 어차피 진작에 손 떼야 할 게 늘어졌다 치면 되는데,
이 경우 역으로 문제되는 부분이 대부여랑 파르티아임.
특히 파르티아야 자기 강역은 아직 그대로 온존하고 있으니 그렇다 치지만 한때 남북조로 갈라졌었던 대부여의 경우 북조 때의 고토 문제가 변수로 떠오름.
그러니까... 대부여의 천하와 천하관을 어디까지 실효적으로 인정할 것인지가 가장 큰 쟁점이 될 거임.
차라리 원래부터 만반열도 발해였으면 이 문제를 그냥 비켜갈 수 있는 건데, 390년 동안 남북조였고 지금의 통일 대부여는 북조를 밀고 올라가서 통합한 거라는 게 일이 이렇게 된단 말이지...
만주를 아예 포기하라는 건 선 넘는거려나?
인류보완계획이면,
"1차대전" 종료되고 전후처리 하다 구 협상국 구성원들 뒤통수쳐버리고,
"행성 전체의 지성체"들을 "통합"시킬 계획도 있는거 아녀?
일단 재통합이라는 말 때문에 만주는 원래 북조 때 강역임.
그런데 당시 북조의 최대 강역이 어디까지가 안 나왔고, 이에 따라서 현 대부여가 어디까지를 자신의 본토로 보느냐는 지금 매우 큰 변수임.
>>566심지어 북조출신 주민들이같은 민족의식 가지고 있으면, 클레임 확실하지 않음?
>>565 그게 목적이지. MAKE US WHOLE!
원래 우리 편에게는 관대한게 이 바닥 국룰이란 말입니다
그렇지.
그러니까 지금 대부여가 생각하는 자신의 본토와 천하관은, 본디 남조였을 자신들의 최대 강역 + 본래 북조였을 만주 엘프들의 최대 강역 및 영향권임.
아니, 그러지 않으면 애초에 스키타이아랑 마찰이 안 나지.
그리고 이 때 높은 확률로 북조는 한때 몽골과 연해주 등을 영유했다가 모종의 사유로 만주 정도로 밀렸다고 봐야 할 듯.
>>571일단
엘프 주류지역을 부여의 고토라 생각,
+ 엘프들도 본인들을 숲귀니 깜귀로 구분 안하고 같은 민족이라 생각
이정도면 부여는 분할 못하지 않음?
그냥 부여는 원래 거기 전체가 실질적으로 단일 민족 수준의 정체성과 유대를 그대로 가짐. 이게 전제되지 않으면 그 중간값은 고다이스랑 너무 차이가 심함.
남조야 꽤나 최근에 이나즈마를 도래인메타로 본령화 했고(이조차도 통합 이후) 하니 남조 방면의 천하관은 확실히 크게 문제가 아닌데,
그래서 북조가 한 때 어디까지 뻗었고, 어디까지 영향권이었는지가 최대 변수인 거지.
안착착-
내가 3여제 3여제 하긴 했지만, "그 3여제"의 범주엔 과연 누가 들 것인가(두구두구)
땀내나는 남캐보단 여캐가 낫지 않을까?
뫄 그렇지(?)
북해 제국 쟤네들은 아직 식민지 운운 관련으로는 낌새를 눈치 못 챘고, 경제력과 힘이면 그걸 자기네 세력권에 물 붓듯 부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면서 고민중일텐데.
...??? 가장 마지막 판정이 그거 이미 눈치 깠다는 건데?
혹시 보정을 못 본 거라면 그것때문에 최고값 나옴.
이세계 북해 제국이 제법 눈썰미가 좋은 듯?
할마시 눈치 챘다고 나왔잖앙???
보정 1을 못본듯?
그리고 알다시피 현대 기술로 만든 '에어랜더 10'의 속도는 148km에, 물량 싣는 건 50t에 불과함.
전략/전술 수송기야 30t~120t까지 나가지만 이건 비행선 속도 감안하면 애초부터 효율성 어쩌고로 따져도 게임이 힘듬.
엥 보정 있었나?
아 이제 봤네. 보정 +1은 지금 봄.
에레보니아 솔라스 여제도 그렇고, 북해 머추장도 눈치가 비상하고...
거기에 지구-4는 또 슬기슬기 사람종 같지 않게 침착과 이성에 몰빵중이고...
신기한 어장이여, 특히 저번 리메 전 1부 국제 정세랑 비교하면
요즘 크리 나오면 16다이스 시작시 +2
9 다이스 시작 시 +1이 기본으로 붙고 있음.
그러면 뭐 식민지 관련으로 거부한다는 거라고 해본들 이세카이 식민지 해방 어쩌고 논하기엔 지구권 국가들 ㅈㄸ 관심 없지 싶은데.
식민지 운운 캐치한 거는 '저 정도 군사력과 경제력 펌핑한 애들이 우리 식민지 노리진 않을까?'하는 불안감을 필두로 자기네들 정보 종합해보다가
전-혀 얘네들은 식민지 탐사에 관심이 없는 거 깨닫고는 안심하고 접근하긴 할듯.
사실 중화민국 뭔상태인지 정말 만주의 반독립은 반이 투명하지 않은지 2차 반장전쟁이란건 뭔지 궁금해진다
뭐 크게 따지면 위든 아래든 다그렇긴 한데, 내부여론 때문에 대외적 명분에 암암리에 포함됨.
>>596 내부여론이라고 해도 독일 메르켈처럼 난민이 어쩌고 저쩌고 식이라 그런 투자 발걸음에 행보 안 딛은 여기 한국이라면 ㅈㄸ 신경 안 씀;
지금 그 쪽 말대로 말마따나 당장 나온 것만 해도 고위층에서야 노바 히스파니아 때문에 기겁하고 다음을 생각해야 하는 처지지만,
역설적으로 그 반대편은 식민제국인데 걔네 도우러 거기까지 가야 하는 이유 어떻게든 납득시켜야 함.
미국이라고 해본들 그건 X맨 포지션이라 러시아나 동로마도 귓등으로도 안 들을거고.
식민지 거부하는 태세를 눈치챈거지, 해방까지 나온 건 또 아니니까.
>>598 좋게 본들 아이티 독립 상위 호환이면 잘 나온 경우 아님?
사실 저 열강 전쟁에 대한 문제는 '동아시아의 안보' 관련으로 초강대국 등판(물론 1차대전기 기준) 꼬라지를 용납 못하는 국민들 문제는 충분히 환기 가능하다고 봄.
Q. 너네 집 옆에 중국만한 덩치의 국가가 입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어! 물론 걔네들은 인권이고 도덕이고 윤리고 신경 안 쓰는 미치광이 새끼들이야! 나치라구!
A : 에미 씨발
뭐 그야 그렇지. 그런데 그걸 더 잘 납득시키려면 뭘 들먹이면 좋을까 싶음. 결국 나온게 그거임.
>>587 잠깐 화제를 돌려서, 얘네들 공중 전함이라고 해본들
저번에 말했던 경장갑 + 힌덴부르크 선 비슷한 물건이고. 생체 전함도 사실 가스 주머니 및 기본 골격이 대형 조류에 한 없이 가까운 정도라고 치면 소규모 화포 및 기관총 거치대 역할 말곤 힘들겠는데.
그리고 해상 수송을 떠나서 해군력 자체가 공군력에 먹힌 케이스면 해양 선박 기술 자체는 19세기~20세기 기술 관련으로는 원 역사에 비해서 더 떨어지거나 열화되었을 가능성이 큼.
당장 그 조차도 아예 다른 세계선이라는 점에서는 이역만리 타향 땅에 자기들 돈이나 목숨, 그 외가 들이부어지는 거거든.
이미 결정이 떨어진 이상 이것이 가치있게 쓰인다는 걸 할 수 있는 한 한계까지 동원해서 납득시켜야 하는 건 각국 수뇌부임.
>>606 적어도 참치의 의견대로 '피값이 그렇게 허무하게 날릴 수는 없다'는 건 동의함.
아마도 그건 주인공이 직접 발로 뛰어서 저 생체공학 제국의 어두움을 제대로 관통해야 본격적인 전면전이고.
이러면 북해 제국 식민지 경영 난이도가 원 역사에 비해서 레알 헬 수준이긴 하겠는데?
특히 수메르 관련으로 터져서 전쟁 줄행랑 친거 보면 그 빈약한(상대적) 수송망으로는 한 세월일거고.
애초에 공중함 메타라는 양상에서 내가 자체분석한 결과만 해도 인구 는 거에 비해서 국력이 군대로 빨려들어가는 수준이 더 심해지긴 했지.
이러면 에레보니아 제국 재평가로 또 떡상하겠는데.
남프랑스 털린거야 전력의 열세로 터졌지만 거의 3중 전선 감당하면서 10년 버틴거면 그래도 자국내 식량 생산은 어떻게든 커버가 되었던 모양임.
뭐 어쩌다보니 다같이 터져나가고 있지만 일단 10년을 버팅기긴 한 북해랑 파르티아도 같은 처지긴 하지.
물론 급이 같다기엔 먼저 나가떨어지거나 쳐맞고 있기만 한 수준이니 말이 안되고.
>>609 말이 비행 포격선이지 200km 남짓으로 둥둥 떠가는 기체에 대규모 수송병력을 실어나르긴 힘듬. 그러면 끽해도 가지 않은 발전 보너스로 수송량 3~40t이라고 치면.
사실 이걸로 대규모 파병은 무리긴 했어.
그러면 지금 북해제국이 갈망하는 건 자기네들 식민지 연결 고리에 위협이 안 되는지를 확인하고.
지금 파르티아 전선에서 날아다니고 있는 공중 병기에 대한 기하급수적인 관심이 높아질 수 밖에 없어.
현대 국가 해군이야 그건 게이트로 어떻게 해줄 처지가 아니니 논외고.
오히려 여기에 현대 선박 기술 푸는 게 지구권 입장에서는 ㅈㄴ 거슬리는데.
이러면 대부여의 사정이 확실히 변수다. 여긴 아직까지 나온 게 충분하지 않아.
>>612 어... 전장이 근 400여 아니었나? 잠시만, 찾아볼게.
anchor>1596769077>270여기에 따르면 전장은 390m, 대충 오차 감안하면 일단 400m이라고 쳐도 무방하겠지.
390m 크기 말고는 구체적 스펙은 나온거 없지?
힌덴부르크급 비행선의 길이가 245.3m에 직경이 41.2m면 동력 시스템이랑 엔진은 그렇다쳐도 플랫폼 키워서 다수의 무장 올린 게 다인 비행전함이네.
아 그리고 한 가지, 우리가 생각하는 열기구나 그보다 대충 한층 더 빠른 수준 생각하기에는 이 놈들이 사용하는 기관이 증기기관과 원자로의 짬뽕 뭐시깽이임.
일단 여긴 어장주의 언급을 종합하면 전반적으로 아케인-스팀펑크라고 함. 그렇다면 이걸 열강이라면 모두가 찍어내서 쓰고 싶을 만큼의 성능은 무조건 보장됨.
뭐 속도라던가 태웠던 인원수라던가
저번 게이트 어장때처럼 밸패란 이름의 저 철판이나 종이가 알고보니 무슨 띠로롱 마법재료임 그렇게 처리할거 같지는 않지만
>>619 적어도 비중 대비 출력기관에서는 기존 원역사의 힌덴부르크급 따위야 어떻게든 열화판으로 취급하긴 할듯.
그러면 기존 비행선 출력에서 해도 300km에서 왔다 갔다 할 레벨이네. 안 그러면 걔네들 추중비 때문에 골조가 못 버팀.
>>621 200km 300km 뭔 얘기임? 속도? 아님 뭐 이동거리?
최소 300km에, 390m에서 쫀쫀하게 헬륨이나 수소 넣고 돌리진 않았을거고. 진짜로 저 스팀펑크 내연기관으로 하늘에 띄우는 묘사라고 치면 '저 시대 기준'에서는 최소한 곡물이나 물 같은 ㅈㄴ 무거운 소비재 이외에는
대량으로 건조해서 돌리면 해상 운임 찜쪄먹을 수준은 나오겠네.
그럼 그보다 빠르기 위해서는 그 추중비를 버틸 골조가 있어야 한다는 거군. 그게 아니라면 빠르긴 빠른데 현 상황에서는 애매하게 빠른 정도에서 끝나고.
일반적인 화물기 순항속도는 1000km를 기본으로 깔고 들어가고, 거기에 알루미늄 합금과 특수 금속을 주로 골격을 까서 만드는 게 현대 비행기임.
그리고 비행전함이라고 해도 저 속도에 근접할려면 일단 '현대 과학으로는' 도저히 감이 안 오는 기술이나 마법을 써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 건데 내가 보기엔 그 치트키 써도 사람이 못 버틸걸.
그렇다면 현 단계에서 고속공중전함 같은 게 나오려면 우선 골조의 강도부터 끌어올려야 한다는 건가...
아니, 이거 보니 애초에 지금 얘네 시속이 아직 안 나왔네. 시속에 따라서 골조의 비밀을 밝혀야 할지 아닐지도 나오겠고.
>>627 걍 속도든 수용인원이든 뭔가 나온게 없는듯
그리고 저 종이로 보이는거나 철로 덧댔다는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마법 처리가 되서 어느정도의 스펙인건지도 안나왔네
그리고 사실 그 쟤네들이 쓰는거의 에너지 효율이라던가 질량대비 에너지량이라던가 에너지양 규모를 짐작할만한 것도 없고
아니 뭐 까놓고 저기 최후의 프라이마크 말고는 게이트 리메 이전보다도 포텐이 떨?어진다는 느낌?
기본적으로 해양에서 아이오와급 고속 전함이나 항공모함이 운행하다가 방향을 틀거나, 혹은 그 안에 수많은 적재 능력을 감안한 상태로 급가속을 하면
지금 배에 가해지는 운동 에너지랑 그 안에 있는 사람과 물자의 추중비로 비틀려져서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음. 특히 골조가 튼튼하지 않으면 비틀리거나 휘어져서 나중에는 크나큰 사고로 이어지고.
더불어 금속재질이든 뭐든 가해지는 힘에 대비해서 유연한 소재가 잘 없지.
그러면 뭐 저 비행전함도 사실 지구권 입장에서는 대체 저런 변태적이고 돈만 나가는 걸 왜 쓰냐? 하긴 하겠지.
여튼 지금 공중전함이 열강의 주력 병기라는 점에서는 어떻게든 가져서 굴려먹을 필요성이 있는 정도의 절대적인 성능이긴 할 거임.
그 이상은 지도가 거기에 맞게 스펙을 조정하던가 비밀을 알아보겠지.
>>629 게이트 리메이크 이전이 그 그리스 신화 있던 게이트 말하는 건가?
까놓고 세계가 1머전급으로 평준화됐다는거 말고는 높깐애들보다도 좀 많이 후달린다고 해야되나
하다못해 저 거체가 평균 최고 시속이 400~500 사이만 나와도 이놈 뭐냐고 진지하게 물어볼 게 지구 상식이라는 뜻이 나왔고.
>>631 일단 적어도 저 세계관에서 소형 화포에 기관총 얹고, 폭탄까지 투하 가능하면 사실 힌덴부르크급 비행선 정도는 열화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최고 시속이 4~500km 찍고 물자 선적량이 50t을 가뿐하게 넘으면 지구권에서도 저건 대체 뭔 기술이냐고 관심 가지겠지만
그 이하라면 사실 관심 줄 이유가 없지.
뭐 사실 숨어있는 포텐의 사기 드라프라던가 만능물질 진은에
사실은 힘순찐인 각 주신들 포함하면 애초에 사기였긴 하지만
알고 보니 모두가 사기여서 황밸됨... 이거 북두의 권 격겜에서 봤어!(?)
뭐랄까 게이트 초기때 나왔던 캐세이 자연마법이나 고려 무공들이라던가 나중에 나온 진은이라던가
같은걸 따로 만들지 않는 이상은 까놓고 잘 모르겠다 싶음
생명공학은 뭐 그건 ㅋㅋㅋㅋ
지상전은 1차대전 참호기
공중은 어째 강철과 강철의 대결
해상은 경비정이나 구축함 정도로 있을까 말까한 마이너 전장
.....진짜 기형적이긴 하다.
이쯤되면 특수 강습함이라고 해서 경장갑 두르고 직사화기 대동해서 기습적으로 침투하는 종류 있을 법한데?
솔직히 와이번이라지만 엄연히 전간기 전투기급 스펙 가졌던 리메전 게이트 1부 황군높깐이 차라리 균형이 맞아보일지경임
그러고 보니 전에 중단된 촉진주의 사쿠라대전 어장에서도 공중함을 함급까지 나누어서 널리 썼는데 정작 스펙만은 한번도 자세하게 나온 적이 없네.
아니 거긴 애초에 게이트물이 아니라서 어쨌든 이게 보편적인 거지만, 여기는 지구와 이세계를 비교해서 이세계의 포텐을 재봐야 하니까 어쩔 수 없이 알아봐야 하는 쪽이니 좀 다른가?
>>643 훈련된 와이번 + 화력전 가능한 전투 마법사면 그래도 현대 전투기나 보병 상대로 저항 및 일부 우위는 가능하니까.
그런데 여긴 아닌듯 ㅋㅋㅋㅋ
솔직히 마법이라고 해도 초음속으로 날아와서 물리적인 운동량으로 전투기 장갑을 뚫어버리는 현대 미사일까지 있는 상황에.
비행전함의 묘미라고 해도 화력이나 기동보다는 효율적으로 오랜시간 떠다니면서 중계지로 활용하는 방안이겠다만.....
리메전 게이트때는 뭐 잡담판에서 거의 연재 따로 한다싶을정도로 세세하게 다 스펙을 만들고 자원 다이스고 뭐고 많이 굴려서 포텐을 재고 어쩌고가 가능한데
지금까지 나온건 이세계 애들이 우리쪽 영상보고 무기 굉장히 강력하긴 한듯하는거 보면 정황상 비행선 스펙이란게 생각보다 별로일거 같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647 그냥 1차대전기 무기로 무장한 C-130J 열화판 건쉽 비슷한 거 외에는 연상이 안 됨.
확실히 아직 초기라서 그렇지. 한 개를 밝혀내고 나면 10개의 의문이 다시 갱신되는 건 IS 어장 때도 그랬고.
뭐 물론 리메전 2부때 나왔던 아르카디아의 미래형 아케인펑크 열강들이 우수수 뜨길 바라는것도 아니지만
>>650 솔직히 이전 게이트는 워낙 고저차가 높아서 하나 나오면 하나가 또 사기 밸런스 올려줘야 하는 게 그렇게 마음엔 안 들었음.
어 잠깐. 일단 동력기관의 연료야 그렇다 치고, 어쨌든 거의 확실한 확률로 지금 그 동력기관의 최고 성능을 끌어낼 수 있는 골조와 장갑재, 그리고 동력기관 자체에 사용할 강재 등도 전략자원 아님?
>>651 뭐 인플레이션이 극심하긴 했지 ㅋㅋㅋㅋ
뭔 게이트 30년만에 수백년 워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높깐은 이해되도 고려 m2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 ㅇㅇ 그렇지 그거에 대한 스펙도 좀 나와봐야될듯?
>>652 골조와 장갑재에 쓰이는 것도 전략 자원인건 맞음.
일단 스팀펑크 기준으로 오토마타 굴리는 거 보면 떨어지긴 해도 원 역사 1차대전기 금속 가공 능력보단 올라간게 맞긴 한데.
정보가 너무 없다.
음. 그럼 세계의 전략자원 현황을 조만간 재갱신해야 할지도 모르겠군(떨림)
그건 그렇고. 파르티아 얘네들은 일단 전선에서 살아나도
어디의 비 맞은 새끼 고양이처럼 '저는 빚쟁이 입니다. 변제를 도와주세요' 할 레벨로 격하당할 것 같은데 착각이겠지?
>>658 뭐 대놓고 숭고한 타이틀 달아버린 이상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부여가 열도 언제 먹었는지 구체적 년도는 안나왔지?
아닌 말로 내가 지금 협상국 측의 물량이 동맹국의 상정치를 뛰어넘었다고 한 번 말했거든, 그런데 설명 들어보니 물량을 단순무식하게 늘리기만 해서 어떻게 되는 게 아니야.
물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해당 강재들이 미친 듯이 필요하고, 그럼 일단 만들기 시작해서 많이 만들어 쌓아두기라도 하려면 이 강재 계열 전략자원이 다수 필요함.
그래도 오늘 어장 의의는 보스(뭐 맞겠지?) 설정은 그럭저럭 잘 됐다는점
사실 어제까지의 진행에서 미국이나 러시아나 원유 가지고 안 싸운 건 '매장량은 둘째치고 이거 운반해서 정제할 곳이 딱 한 군데 밖에 없네?'하고 바라본게 한국이라서 그런 건지....
아니면 진짜로 정부 목줄 찢어버리고 지들끼리 춘추전국시대 패왕전 개최할 정유 회사 때문에 그러는지 감이 안 잡히네.
>>661 따지고 보면 그 협상국 측의 물량이 더 높은 건 북해제국 - 에보 뭐시기 제국간의 핀트가 안 맞는 원인이 클지도 모르지.
현재 오피셜 상 전쟁발발 10년차야.
그럼 아주 상황이 개막장이 아닌 이상 맨 처음부터 터져나가진 않았다는 뜻이겠지.
아니 그전에 10년차까지 오면 적어도 한 동안은 문제가 터질 정도까진 겨우겨우 안 갔다는 거고.
식민지 제국 : 벌려놓은 멀티는 많은데 막상 해운력보다는 공중 운송에 목을 메단 메타로 인해.....
에보 제국 : 시장도 크고 소비량도 많은데 원료 공급지에서 가공지로 들어갈 양을 바로바로 빼다보니 언제나 공회전이....
내 머릿속에 떠오른 감만 말해보자.
동맹국이 동력기관에 쓰일 연료에서 우위를 점해서 장거리작전능력-작전지속능력-창정비능력을 위시한 개함우월주의로 갔다면
협상국은 일단 만들기 시작해서 많이 만든 다음 부족한 연료를 최대한 아끼면서 배가 망가지면 새 배로 갈아태워서 다시 싸우는 차륜전-제파전 메타를 당긴 거 같음.
더욱이 노바 히스파니아 또한 일단 생산비보다 유지비 때문에 장기적으로 갈 수록 손해인 구조라, 이 쪽은 공중전함 위치의 생물(...) 도 이 전황을 상정하고 거기에 맞춘 품종만 찍어냈을 거임.
>>668 그거 좋게 말하자면 말 그대로 붕어빵 찍듯이 나와서 물량으로 승부를 보는 거지만, 나쁘게 말하면 듣지도 보지도 못한 '신무기'가 나오면 공정 라인 초토화 당하는 물건 아님?
이러면 협상국은 전술에서는 이기기만 하는데 전략적으로는 져가고 있고, 그 결정적인 사태가 북해 식민지들의 반란이 된 거라고 보면 왜 이 전쟁이 어떻게든 10년차까지 온 건지 눈에 보여가지 않음?
>>669 뭐 그야 그 신무기를 상정하기에는 이미 이렇게 굳어져 있었으니. 속으로야 다들 셈이 달라도 일단 현재 공중전함은 열강이라면 보편적인 주력 병기니까.
>>670 동맹국이 전술에선 이기지만 전략적으로는 힘든 거 아님?
문제는 파르티아 전선에서 암람스키를 비롯한 초음속 미사일이 기관부를 직격하는 사태가 오면 협상국은 여기서 공정 변경해서 어쩌고 하기엔 너무 많이 투자했지.
>>674 그렇긴 하지. 그래서 이제부터 시작인 거가 되어버렸고. 애초에 게이트가 열린 게 이론상으로나 가능했던 일로 치부되긴 한듯.
지구권 러시아가 매번 골몰한게 공중 요격 및 탐색, 지상에서 공중 전체를 커버하는 대규모 대공망 생각해보면
이거 파르티아 전선 희망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전봇대 이상의 무언가가 몇 분마다 날아와서 들이박는데 그걸 버티지도 못하고 전부 폭발사산 해버리면 협상국 전선 하나가 멈추는 게 아니라 공중 우세 지원이 없는 알보병 집단으로 격하됨.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그런데 아직은 모르겠다. 공중전함의 탱킹력이 어느 정도인가가 마지막 변수네. 단 무조건 동맹국의 것보다 개함 성능은 떨어지긴 할 거야.
오토마타 비슷한 이족보행병기 있다고 쳐도, 120mm 철갑탄은 둘째치고 30mm~40mm 기관포로 컷 가능해지면 전선 붕괴 수준인데.
>>679 개함 연계 VS 회전 물량전 생각해보면 결국 후자의 비행함선은 전선의 소방수 역할인데 소방수를 죽여버리면 전선 유지는 붕 뜬거지.
아 그리고... 일단 배 자체만 다루면 이렇게 되는데, 함의 성능에 변수가 하나 추가되긴 해.
"승선하는 인력"
만일 공중함의 방어력과 공격력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가 단순한 함의 스펙뿐만이 아니라 거기에 탑승하는 마도 계열 인력이 제공하는 보호막과 마도 공격과의 연계에서도 나온다면,
무조건 고급인력을 대량으로 육성하고 확보할 수 있는 체계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안되겠지.
>>682 그건 동맹국 애들이 소모율 높을거고, 그래서 전선이 점차 열세로 돌아서는 상황인듯.
어차피 협상국 애들이사 많이 만들어서 많이 보낸다음 숙련병은 빼내서 교육시키고 있을 거고.
>>687 그렇게도 볼 수 있는데, 지구에서 생각하는 군함의 일반적인 운용인원과는 별도로 함의 카달로그 스펙 자체를 변동시키는 형태의 운용인원이 필요한 변수를 고려해야 함.
>>684의 가정 그대로면 어떻게 10년 버팀이라는 말이 아슬아슬하게 나올 수 있거든.
어떻게 10년 버틸 만 했네의 방점을 찍으려면, 운용인원의 질이 실제로 승선인력의 생존성까지 매우 유의미한 변수를 끼칠 수 있는 수준까지 가야 함.
>>685 가장 쉬운 변동방법이 비행함선 전체에 방어막 씌우는 거고.
아마 동맹국은 이 수준에서도 명백히 유의미한 우위(파르티아 제외, 이놈들은 현재 그냥 쳐맞고만 있다)라고 봐야 할 듯.
아닌 말로 폴라니아가 아직 안 나왔는데, 얘네는 원체 상태가 상태고 스키타이아에게 일차적으로 얻어맞을 위치라 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해냈지만 중과부적으로 막 나가떨어져가고 있을 가능성 정도는 고려해 주어야 함.
일단 폴라니아가 끝장나면 에르보니아와 북해는 본토 동부가 주요 적성국에게 직방으로 노출임. 대부여가 뒤를 잡고 있지만
얘네가 한동안이나마 제대로 버텨주지 못했다면 북해와 에르보니아의 전쟁수행능력은 더 조기에 타격을 받아.
따라서, 내 볼때 높은 확률로 폴라니아는 자신의 체급과 위상 대비 굉장히 초월적인 활약을 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중과부적이었다는 결론이 나옴.
대부여는 사실 스키타이아에게 전력 반 분 해준걸로 역할 다한거고.
폴로니아는 기본적으로 지구권과 같은 지형이면 물량전으로 승부 봤다고 해버리면 이미 무너지는 거나 다름이 없지.
괜히 NATO-바르샤바 기구 충돌시에 평지로 기갑사단 틀어막을 걸 전술/전략핵 쏘면서 화력전으로 밀어붙이자고 작계를 짠 게 그 시기 냉전 맛이었는데.
(대충 오늘자 정리)
1. 모가놈... 당신의 불쑈이 혁명이 오늘따라 그립... 그립... 아 진짜 말이 안떨어지네.
2. 북해 연합왕국은 "패스트 영연방 메타"로 명분과 식민지 영향력 둘다 챙길:구상중인듯?
언제나 계획은 실행하기 전에는 만전이지....
물론 폴라니아가 빠르게 무너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한 에르보니아와 북해의 함대도 발에 불나게 뛰었지만...
파르티아도 커버해야 하는 과정에서 이 커버에 구멍이 어느 때 쯤 날 테고, 이 때 들어온 공격은 어떻게든 폴라니아가 스스로 막아야 했을 거임.
이 때 몇 번 제대로 막긴 했지만 그 소모는 폴라니아의 여력의 비율을 꽤 뭉텅이로 깎았겠지.
>>695 영연방도 영연방이지만, 그보다는 아예 동맹국 진영까지 포함해서 소위 동맹웰스(?) 같은 조약기구로 재편할 생각인 듯?
그도 그럴 게, 아예 반란이 터졌다는 건 아닌 말로 어디까지는 일단 끝장을 보겠다고 나온 거임.
즉 북해의 전통적인 영향력이 아닌 다른 형태의 보험 내지는 질서를 던져서 어떻게든 다른 한 울타리 안에 묷지 못하면,
수메르를 위시한 북해의 동쪽 식민지들의 위치 자체가 동맹국을 반갈라버림.
이러면 가장 먼저 사실상의 포위망에 홀로 갇힌 대부여가 그 놈의 보여주기식 종족차별주의 명분 때문에라도 흔들려서 이탈, 최악 전향해버릴 수 있음.
>>698연합왕국이 이 동맹웰스(?) 계획에 진지하다면
본인은 커먼웰스 만들어서 도덕적 우위 챵기고,
전후 국제연맹 창설해서 "빨랑빨랑 식민지 포기 안해?" 하면서 타 식민제국들 도트딜할 가능성 140%
여담) ...대체 산해관 이남 꼬라지가 어떤 상황이지?
따라서 동맹국 입장에서 무조건 자기편으로 대부여를 꽉 붙잡기 위해서는 북해가 백지수표급으로 완전독립을 쿨하게 시켜주는 한이 있더라도 구 북해 식민지들을 다시금 동맹국으로 확실하게 두어야 함.
>>703태평양 전쟁(?) 개전하면 전황이 전혀 달라지긴 하지?
... 결론적으로 북해 이녀석들, 사실 원래부터 식민지 독립 플랜 카드는 만지작거리고 있었지만 그러면 확실히 살 수 있느냐의 문제에서 각이 살짝 모자랐는데 이번 게이트 사건으로 갖춰진 거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음.
>>704 그렇지. 지금 노바 히스파니아의 병력투사 방향이 반대쪽으로 급선회하는 상태면, 아직 이탈하지 않은 상태의 대부여도 확실하게 다면전선을 염두해야 함.
이 때 타 동맹국들과의 연계가 불투명해질수록 대부여는 이탈각이 빠르게 떠버림.
즉 북해는 무슨 이상주의 같은 게 있는 건 아니지만, 대부여를 동맹국의 편으로 끝까지 남겨야만 이 전쟁의 최후의 희망이 날아가지 않는다는 건 확실하게 알고 있고 그에 맞춘 모든 걸 이미 고려하고 있었음.
때문에 북해 이녀석 맨파워는 몰라도 각도기는 세계제일 맞는 거임.
오늘자 유사 빅데이터 활용결과(아무말)
1. 협상국은 물량차륜제파
2. 동맹국은 초고도개함우월(부록: 여기에 엘리트인력이 딸려들어감)
3. 폴라니아는 우주를 갈 수 있었으나... ㅅㅂ 파르티아( )
4. 북해의 각도기는 세계제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일
아 그리고 이건 부록인데,
뢰엠 제국의 프라이마크-제독들 및 그 중 생존자의 나온 값 보면 다 죽이다 살아남은 놈이 뢰엠 통치하자고 합의 끝내고 내전질한 거임(...)
사공이 많은데 배가 산으로 안 갔고, 서로간의 노선 갈등 따위도 없었음.
마치 그것은 키리기리 쿄코를 21명 찍어낸 것만 같은 정교함이야.
지도의 반응이 기대될 정도로 보람찬 이빨까기였다(초롱초롱)
>>711공식적으로 개최된 라크쉬르란 말이잖아요!
HAHAHAHA... 그것도 1대1이 아닌 프리포올 버전으로.
그리고 중국 판정 보니까 떠오르는 불안한 사실,
중국 민중들의 마인드가 신해혁명 이전으로 후퇴한거 아녀?
이거 말만 중화민국 간판이지, 사실상 군벌쟁패기 유지중인데,
21세기가 됐는데도 국민당과 군벌의 드집이질을 민중들이 걍 용인함.
신해혁명, 위안스카이 사망이후로 개판난 중국도 아니고,
8년항전 시절에 악미같은 일본을 상대로 처절하게 버티던 시절도 아닌 21세기인데,
부패한 부르주아 정권인 군벌과 국민당을 조져야 한다는 사회주의 혁명or운동,
선거로 정권 잡은것도 아니고, 군벌이 정권을 부당하게 "찬탈"하고 있다 인식해서 벌어질 민주주의 혁명or운동,
하다못해 "중화를 분열시킨 난세를 끝내고, 천하통일을 통햐 치세를 열자!" 라고 주장할 한족민족주의 혁명or운동 (중국한 48혁명) 마저 벌어지지 않았다...
만약 군벌들중에 옌시산 같은 내정딸 전문가가 많아서 (국민당이 했어야할 토지개혁과 문맹퇴치 같은걸 군벌이 했다는 소리) 대중들이 "통일... 그게 우리에게 필요할까?" (띠리링-) 하는거라면,
단순히 중화민국 통합도가 유고연방 급으로 처참해서 국민당과 권벌이 머리채 쥐어잡고 싸운거라고 치부할수 있데,
(중국대륙 사이즈의 유고슬라비아가 그나마 선녀인 시점에서 지금 중국이 얼마나 마경인지 짐작 가능)
그게 아니라면...
"살라자르" 했거나, "중국 대륙의 남미대륙화"로 개판난걸수도?
지방 군벌이 명목상 으로만 성장이지, 본인들 영토에선 사실상 카우디요나 훈타정권급 권력을 휘두르고 있을것이 (절도사 리턴즈?)...
(국민당이 군벌 비토 때문에 파병이 불가능하다 => 군벌이 어떤 형태로든 군사권을 확고히 쥐고있음 => 문제는 주방위군 찌끄래기 수준이 아닌 , 미국으로 치면 '연방군'을 연방정부와 각 주들이 나눠가진 형태...
인원수도 문제인데, 성 방위군이 국민당군과 "권한"도 비슥하고, 지휘체계마저 국민당 한테서 아예 따로 독립했을 가능성이...)
거기까지 가면 이미 중화민국이 아니라 중화국가연합(...)이지.
중앙정부라고 부를 수나 있다면, 중화민국 중앙 정부는 그냥 전통적인 얼굴마담이었던 군벌 하나가 되버린 거고.
음... 갑자기 떠오른 건데 말이야, 지금 이세계 중화인 리월대륙도 개판났다고 했지?
이거 다 그렇다 치고, 남조 부여의 번국이거나 실제 본토(...)인 곳도 있을 확률이 적지 않을 것 같은데?
사유: 언제부터 개판난 건지 현재 알 길이 없음.
사유:2 부여는 실질적으로 천하관을 띄워버림.
그런데 그 천하관에는 본인들의 본토로 여기는 곳과 영향권으로 여기는 곳들이 반드시 정립됨. 비록 그것이 항상 갱신될 지라도.
사유 3: 그런데 이 과정에서 북해의 기존 판도와 충돌하는 점이 없었던 점이 북해의 도움을 확실히 받아 다시금 남북조를 일통하고 세를 재건할 의도를 보였다는 것으로 인해 확정됨.
그럼 일단 자기 강역과 영향권이 어떻게 되었든 북해의 판도와 겹치지 않았음.
사유 4: 공중전함의 존재와 거리상의 접근성 때문에, 만일 이 강역과 영향권(다른말로 대부여 천하관)이 실재한다면 소위 유사천조질서를 재건하거나 확고히 굳힐 수 있음.
>>716현실 리비아 같은 동네도 내전으로 개판나고, 군벌연합 형태 같은걸로 묶이는 식으로 수습해도 '일단은' 하나의 나라 취급 하잖아요
>>716그리고 현대는 아니여도 주나라, 후한말이나, 전근대 일본도 비슷한 상황인데
일단은 하나의 나라로 보잖아요?
음... 확실히 그렇군.
여튼 이렇게 갈 수록 놓고 보니, 어장 시작 때 에르보니아가 가려 뽑은 14척의 공중전함과 그 예하 부속전력들이 보통 최정예전력이 아니다.
자기 국가의 거의 모든 정수를 게이트와 이를 통한 수뇌부 타격 내지는 신병장악에 건 거임.
극히 세속적인 이유로만 따져도 성전군이라고 해 줄 만큼의 전력과 목표였음.
>>725진짜 성공했을수도 있었겠네
게이트가 멀쩡했고,
카우디요가 유사 황제가 아니였다면 말이지... (쓴웃음)
그래서 이 녀석들도 극히 이성적인 판단으로 목표가 아니라는 걸 대번에 확인했고, 상황을 보고하기 위해 회군해야 했던 거인 듯.
만일 우발적인 발포가 한 발이라도 터졌다면, 이세계와 지구, 특히 에르보니아와 대한민국에게 모두 대참사였을 텐데.
이 쯤 되면 하느님이 보우하셨다고 해도 팩트 아닐까...
진짜 이건 똥군기 아닌 제대로 된 군율의 승리다.
그어어어어어어어어어...............
이세카이 프로이센 아니랄까봐 정예병은 맞았던 모양이네.
액체 상태로 섭씨 60도에서 끓는 점이 있는 넥타르라고 하면.... 아, 얘네가 왜 비행전함 관련으로 기술이 발달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대충 알것 같네.
이세카이 전략 자원이라길래 스텔라리스 기믹 참고해야 하나 싶었더니만 굳이 특징 따지자면 안 들어맞는 실존 자원도 아닌 것 같고.
스팀펑크 세계관 기믹은 부유석 아니면 에너지를 생산하고 순환하는 내연기관이 아니라 외연기관의 비대화로 이루어진게 공통적인 특징인데.
열원을 시작할 수 있는 '어떠한 수단'이면 무엇이든 가능하기 때문에 방염(防炎)에 대한 기준이 필수적이고, 자원의 생산량에 비해서 소모량은 현대 지구의 내연기관보다는 자원 소비가 상당히 적을테지.
이러면 넥타르(이세카이 자원)을 가공한 큐브는 어린아이 손 정도의 크기로도 최소 몇 주는 공중에서 운영되는 비행전함들의 직접적인 연료로 쓰일거고.
넥타르는 가공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조금 개연성 맞추면 밀폐된 공간 및 구조물에 필수적으로 쓰이는 방염 및 기타 내장재에 추가적으로 입히는 원료로도 쓰이겠지.
이쯤되면 엘커헤스트도 나올법 한데.
그리고 어장주가 뢰엠인가 뭔가로 소개한 고대 제국 기술은 일단 지구권-빅토리아 시대의 차분기관의 끄트머리 까지는 닿았던 걸로 추정됨.
적어도 저 유사 프라이마크 애새끼들 튀어나온 거 생각하면 생체 정보에 대한 해석 및 결과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차분기관은 필수고, 그걸 예전까지는 다양한 곳에 써먹지를 못하다가 쫄딱 망해버린 것 같은데.
이러면 안티 키테라 기계 비스무리한 설정까지 되려나 모르겠다.
아마 해석기관까진 나왔을 듯.
그리고 다이스에 강조했듯이 이게 일부 계층에게만 한정된 혜택이었구오.
>>736 그냥 해석기관이라고 하면 너무 지구권스러우니까 '가지 않은 길' 테마니 차분기관으로 합시다.
사실 차분기관이야 여기 인류에겐 미완성의 영역이지만, 스팀펑크 이세카이면 차분기관으로 하는 게 더 깔쌈하지.
오후에 연재하면 우선 공중전함, 배틀 오토마타, 마법 관련으로 굴려봐야겠다
차분기관인가, 아케인-스팀펑크적 이름으로 꽤나 느낌이 좋다
그럼 여기는 찰스 배비지 선생 승리 세계선 아님?
마법은 혈통 마법이라고 하지 않았나? 그이상 굴리면 복잡해지니까 맥핀으로 냅두자.
찰스 배비지 행복사 세계선.
지구권이 석유-원자력 문명이면,
이세계는 증기-넥타르 문명이라고 봐야할 듯.
>>741 아케인펑크도 겸하고, 마도공학이 핵심이다보니 안굴리기 뭣해요.
마법도 워해머 판타지처럼 학파 비스무리하게 있는지, 너무 마이너한 벤치마킹만 안 하면 될듯.
지금 주전력인 공중전함의 운용인력 생존성에서 공중전함을 운용하는 인력의 비중이 낮을 수가 없는 상황까지 왔음.
여긴 마공학과 마도사가 나름 보편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세계라는 것도 잊으면 안됨.
아마 비행선도 보면 대형화된 외연기관으로는 사실 추중비 대비 효율이 좀.... 떨어지긴 하니까 부유석이면 개연성 딱인데.
즉 공중전함의 승무원엔 각종 고위 기술사관에 해당하는 마법-마도사들의 존재는 이미 유추만으로도 상당히 명백히 확인됨.
>>747 인간 자체의 마력 증여로는 한계가 있긴 할테니 지금 전쟁기간이면 잔여 마력 배터리 비슷한 거 개념 연구하곤 있을 걸.
이세계는 뭐라고 부를까.
팍하고 떠오르는 이름이 없네.
그리고 저거 짜가 인류보안계획 뜯어보면 이거 오버마인드 합일화 승천 프로젝트잖아.
테라리아? 여기 구대륙 서부 전체가 어쨌든 신앙하는 신이 대지모신이긴 하니까...?
테라리아 나쁘지 않은데
대지모신 신앙이 주류니까,
"어머니"를 의미하는 "마이아"라고 불러야겠다.
어머니 행성이라.
마이아라... 마이아(끄덕)
마이아라고 하니까 마이야르 아니면 마이야히 밖에 안 떠오르는데
그리고 부여엘프는 만반열도라는 큰 사이즈 제국을 운영하는걸 보면
평균수명이 일반적인 매체 속 엘프들 마냥 길지 않을 듯.
평균 100세....는 너무 짧은데 지구 인류랑 다를게 없고, 평균 140세면 적당할려나.
거긴 좀 더 역사를 확인해 본 이후에 정해도 늦지는 않을 거임.
물론 사회변화상의 격동 자체만 놓고 보면 길어야 250년이 한계같음.
엘프도 매체별로 설정이 틀려서 천년단위가 아니라 1~200년 단위로 설정하는 것들고 있은게
대충 2~300년쯤 설정하는 게 개연성 있지.
그리고 마이아하니까
마이아르보다는 레젠다리움의 그게 생각나는 1인
오늘 오후 1시 연재 전에 각국 인구 좀 살펴볼까
에레보니아, 북해, 파르티아, 부여, 라티움, 스키타이아, 노바 히스파니아
이 7개국이 테라리아 "7대 열강"이니.
세라스도 지금 대규모 승전 안 따내면 자기 입지 위험하다는 걸 아니까 골똘히 생각해보긴 할텐데
이쯤되면 알폰스는 양날의 검이긴 한듯.
얘가 진퉁배기 레닌 MK.2만 아니었고 사민주의자 포지션이라도 근왕 공산당 충분했는데 아쉽.
레닌 보다는 좀 언건하지
레닌 이었으면 무장봉기에 투표부결되도 억지부리면서 엎어버려야지
빨갱이라는 부분은 맞지만 체제와 국체를 붕괴시키더라도 공산혁명을 이룩해야한다는 초과격파는 아닌 느낌이고
>>764 아, 그점은 맞지.
적어도 국가에 대한 애정이 있고 제정까지 붕괴시켜야 한다는 초과격파는 아니었으니까.
물론 한국어판 <자본론> 읽기 전 까지는 말이야!
그냥 조소령이 자본론 넘겨준 걸로 퉁치지 말고 한국 정부가 직접 근.현대사 및 공산주의 개념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먼저 에레보니아부터
◇에레보니아 제국의 인구(본토)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15 18. = 16000만명
4~6. .dice 20 23. = 23000만명
7~9. .dice 25 28. = 27000만명
.dice 0 9. = 4
2억 3천만.
2억 3천만명.
로라시아 최대 인프라와 산업력을 가진 대국 답네.
>>766 그쪽은 알폰스와 커뮤하면서 부각시킬려구요.
여기 러시아는 적백내전이 보스토크 대공이 이끄는 백군의 승리로 간신히 끝난 경험도 있으니,
좋은 반면교사가 되겠죠.
음... 잘 감이 안 오는군. 일단 현실 현대 일본이 1억 3천만이던가?
덧붙여 1차대전 당시 독일 인구가 8천만,
프랑스가 3천 8백만명. 그 것의 2배입니다.
저지대, 보헤미아, 오스트리아 합쳐진걸 감안해야지만.
일단 자도상 본토의 면적이 일본대비 몇대몇임?
에레보니아 본토가 바이마르 공화국 + 프랑스 + 저지대 + 보해미아 + 오스트리아
이세계 엘프는 대충 혼혈화가 진행되서 레젠다리움에 나오는 두네다인 마냥. 평균 수명이 300세라고 하면 얼추 들어맞지 않나?
그리고 청구 남조하고 해동 북조로 나뉜것을 보면 대충 남조는 곤도르와 유사하고 북조는 아르노르와 유사한데?
그리고 이세계 영국인 북해는 본토 기준으로.....
◇북해 연합왕국의 인구(본토)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40 45. = 4000만명
4~6. .dice 48 53. = 5100만명
7~9. .dice 55 60. = 5800만명
.dice 0 9. = 4
호? 그럼 인구 수준이 그냥 지구의 현대 수준에서 비교해야 하는 건 맞다는 뜻이네?
확실히 가지 않은 길이네
그럼 이 당시 북해 면적에서 현실 지구 총인구수가 얼마인 거지?
덧붙여 각국 인구는 현실 1~2차 대전기 기준으로 맞추는 중.
영국이 2차대전 종전 직후에 5천만.
5100만명. 알비온 제도 + 스칸디나비아니까 납득
◇대부여제국의 인구(이나즈마 열도 포함)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10 12. = 12000만명
4~6. .dice 14 16. = 15000만명
7~9. .dice 18 20. = 18000만명
.dice 0 9. = 2
어... 그럼 지금 북해 예네는 맨파워가 지나치게 간당간당하네? 얘네는 스칸디에 덴마크, 핀란드 등도 본토잖아?
1억 2천만인가...
역시 부여 엘프 평균 수명은 140세를 넘는듯 하군
톨킨 세계관 두네다인도 장수의 축복때문에 누메노르 수천년 시절에는 인구수가 1800만이었고, 곤도르 시절에는 500만이었는데 말이지
얘네는 또 왜 이렇게 ...적지?
만반열도 다 포함해도 1억 2천만? 예상보다 수명이 긴 것 같은데
1억 2천만이라.
이나즈마 열도 인구가 4천만명이라고 가정시,
청구와 만주의 엘프는 8천만명이네.
단순히 수명 긴 정도로는 차지한 위치 기준으로 현대랑 인구를 비교해야 하는 에르보니아 때문에. 이쪽은 태생이 질적으로도 상당한가?
같은 이유로 북해는 지금 자기 본토 인구가 좀 이상할 정도로 낮음.
>>789 북해제국 최초 다이스에서부터 본토 인구가 적은 편이라고 했음
>>789 북해는 본토가 브리튼 제도 + 스킨디나비아라서 저게 말이 됨
안되겠다.
이건 내가 납득이 안되니 부여는 1억 6천만명으로 올립니다.
에레보니아가 1억 5천만 이랬으면 몰라도,
기후 지형 다 지구의 그 것과 같은데 2억 3천만명이면 억까 방지 차원에서 킹쩔 수 없음.
다음은 파르티아.
얘네가 오스만 포지션이고 오스만 인구가 1차대전 직전 3천 5백만명인걸 감안하면,
6천만? 정도가 맞겠지만 좀 더 올려야겠다
◇숭고한 파르티아국의 인구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85 95. = 9000만명
4~6. .dice 100 110. = 10600만명
7~9. .dice 115 125. = 12000만명
.dice 0 9. = 4
1억 돌파
다들 인구가 많은 편이네 에레보니아는 역으로 너무 많아서 전시상황에서 식량생산량 떡락해서 멜서스트랩 걸리고 순무의 겨울 찍고 있고
1억 6백만명.
발칸 영역 많이 남겼고 동으로 파키스탄까지 이르렀으니 납득
고로 동맹국 진영 인구
◇에레보니아: 2억 3천만명
◇북해: 5천만명(식민지 제외)
◇부여: 1억 6천만명
◇파르티아: 1억 6백만명
다음은 협상국 진영
◇라티움(라티움 반도 + 마우레타니아)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70 80. = 8000만명
4~6. .dice 81 90. = 8200만명
7~9. .dice 91 100. = 9800만명
.dice 0 9. = 1
여긴 최소치로군.
라티움 제국은 본토 기준 8천만명. 이쪽은 ㅍㅌㅊ.
다음은 스키타이아인가. 소련 인구가 1억 8천만명인데 에레보니아가 저 정도면.....
◇스키타이아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18 20. = 19000만명
4~6. .dice 21 23. = 21000만명
7~9. .dice 25 27. = 25000만명
.dice 0 9. = 7
스키타이아 인구 수 보소...
2억 5천만......
와우, 그저 와우.
1950년대 소련이 1억 8천만이고,
독소전쟁 사상자 고려해도 2억 2천만명인데 그걸 넘었어?
다음은 대망의 노바 히스파니아
◇노바 히스파니아(신대륙)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dice 35 44. = 43000만명
4~6. .dice 45 55. = 54000만명
7~9. .dice 56 64. = 63000만명
.dice 0 9. = 0
아니, 이런 미친....!
....머?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생명공학 극한으로 찍은 끝에 .dice 71 80. = 78000만명 찍었다
4~6. 생명공학 극한으로 찍은 끝에 .dice 81 90. = 84000만명 찍었다
7~9. 생명공학 극한으로 찍은 끝에 .dice 91 100. = 100000만명 찍었다
.dice 0 9. = 2 + 1
크리 후 낮은 다이스가 나왔다지만...허허허허... 7억 8천만이라니...
좋아. 7억 8천만명.
그나마 말이 되는군.
21세기 남북아메리카 인구 통합이 11억도 안된다는걸 생각하면 미쳐돌아가는거지만!
터무니 없는 숫자다...
최종정리
※동맹국
◆에레보니아 제국: 2억 3천만명
◆북해 연합왕국: 5천만명(식민지 제외)
◆대부여제국: 1억 6천만명
◆숭고한 파르티아국: 1억 6백만명
※협상국
◆노바 히스파니아: 7억 8천만명
◆라티움 제국: 8천만명(라티움 반도 + 마우레타니아 한정)
◆스키타이아 제국: 2억 5천만명
그나저나 대부여제국이라고 하니까...너무 한국식인데?
애초에 여기 한반도계 국가의 주류 종족은 엘프고...대충 국명을 엘프식으로 해야하는 거 아닌가?
아니면 두네다인식이라던가...?
2차 세계대전 직후 지구권 인구가 25억명이었는데,
이 추세면 수메르와 리월까지 합쳐서 테라리아의 인구는 40억명까지 바라보겠다.
>>809 그럼 동방국가 같은 맛이 안살잖아여.
>>811 그럼 대충 솔롱고스나 아니면 뵈클리라고 하면 어때?
노바 히스파니아 이 녀석들 진짜 신 뢰엠 다 되었네. 물론 이것도 프라이마크 키리기리 쿄코가 출력제한하고 있는 거잖아...
두렵다.
노바 히스파니아 이 녀석들 진짜 신 뢰엠 다 되었네. 물론 이것도 프라이마크 키리기리 쿄코가 출력제한하고 있는 거잖아...
두렵다.
크로노스...
덧붙여 어장주는 러시아 제국 인구는 4억명, 로마 제국 인구는 3억명, 한국 인구는 1억명으로 치고 있습니다.
중화민국은 공산당의 1자녀 정책이 없을테니 20억명 바라볼 듯 하고요.
오오우;;
>>816 근데 이번 어장 중국 꼬라지를 봐서는 인구조사부터 잘될지가 걱정이다.
그런데 그럼 북해제국의 현지 발음은 노르드? 여기야말로 이름이 한자로 지어지진 않았을 거 아니야?
>>819 그러니까. 애초에 이세계인데...현지 발음이 현실 지구하고는 다를테고...
뭐, 솔직히 듣기 편하게 북해 연합왕국이라고 했지,
엄밀히 말하면 "노르드 연합왕국"이라고 불러야겠죠.
대부여제국은 리월에서 부르는 이름이라고 치고 자체적으로는 "뵈클리 제국"?
대부여니까, 대충 "다이뵈클리" 정도려나...
흠... 뵈클리 엘프의 종특과 포텐 관련해서 꽤 재미있는 가설이 생각났는데 말이야,
애초에 북해가 얘네의 뭘 보고 스키타이아 견제 목적으로 손잡고 밀어줬을까 싶었거든.
아마 뵈클리 엘프는 순수건 하프건 일반적인 인간에 비해 전반적인 마도-마술사적 적성이 확실히 좀 더 좋은 것 같음.
이번 어장 뵈클리 엘프는 엘프라기 보다는 하프엘프 혹은 두네다인에 가까운 종족일 듯?
단순 남조 시절만 보고 북해는 뵈클리 엘프의 역량을 가늠해야 할 텐데 단순 인구만 놓고 보면 면적 대비 인구는 일단 같은 비율 장도로 낮았을 거고.
일단 북조하고 남조로 갈라졌다는 것 때문에 대충 북왕국 아르노르하고 남왕국 곤도르가 떠오른다.
우선 최초 접촉은 이곳이 무슨 동네였던 것인가부터 볼텐데 북해는 이 단계에서 각도도 재고 하겠지?
노르드 요 녀석들은 내가 식민지 관련 판단을 분석할 때부터 어느 지역의 가능성을 판단하고 투자하는가 발을 빼는가 등에 있어서는 말도 안 되게 빠르고 정확함
즉 노르드는 얘네를 밀어줄 각에서 첫번째로 종특 수준으로 높을 마도-마법 포텐을, 두 번째로 뵈클리 엘프의 역사와 그 천하관을 (있다면) 파악하고 통합 뵈클리와 그 천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밀어주면 그 보답이 확실할 거다라는 걸 안 거임.
분명히 말해두겠지만 이건 노르드가 두 번째로 접촉했더라도 파악하는 순서가 변하지 않았을 거리고 확신이 들 정도인데, 아예 첫 번째면 말할 것도 없이 손잡고 푸쉬했어야 했을 거임.
눈치랑 간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야
이게 국가 수장 단독의 혜안인지 지도층이 보편적으로 공유하는 관점인지는 몰라도
아마 에르보니아의 선선대 내지는 그 전세대가 저지른 외교적 실책이자 호의가 이 경우 스키타이아와 가졌던 교류일 수도 있음.
북해는 원래도 아슬아슬하게 스키타이아의 저력에 노출된 위치라 어떻게든 견제하려곶 기를 썼겠지만, 폴라니아를 건너서 두고 있는 에르보니아의 해당 명제에 대한 공감이 필연적으로 떨어질 테고
와 지금까지 계속 이성적으로 행동하네
원래 ㅈ간이란 생물과, 민중이란 집단은, 이정도로 이성적이지 않은 존재일텐데?
안착. 뵈클리는 원래부터 열강 유망주였습니다. 단지 리월에게 계속 눌려있었을 뿐이죠.(끄덕)
테라리아가 이세계 클리셰랑 달리 상당히 강한 동네라서 반강제로 이성줄을 붙잡는 것도 있지만요.
>>837 일단 적어도 대침체나 대봉쇄 같은 경제 위기가 오진 않았으니까.
그리고 러시아 제국 - 동로마 제국 - 한국 - 중화민국이라는 구조가 미국 및 제 1 세계에서 종속되지 않았고.
애초에 펑크가 이미 시작되어서 현대군과의 격차가 지난 게이트 어장 시작시점보다 한참 더 좁혀져있는 점이 크지.
사실 극초음속 미사일보다 400m 비행전함(1차대전기 드레드노트급)이면 이걸로 충분함.
ALCM(공중 발사 순항미사일)
러시아 입장에서는 투폴레프 및 Tu-160 및 하위 폭격기들에게 순항 미사일 실어서 2~3발 날리고 조기경보기로 데이터 링크하면 비행전함은 원거리에서 처맞는 일 말고는 못하지.
문제는 저게 '전선에 기습적으로 튀어놔와서 지상 병력을 갈아엎을때'가 주의되는 점.
그리고 여긴 대침체와 코로나 사태가 없다는게 중요하죠.
오죽했으면 미국이 버블 관리할려고 일본과 서유럽 등에도 투자하는데 버블을 테라리아에까지 분산할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이 세계선은 사회적으로 훨씬 여유가 있을겁니다. 한국이든 다른 나라든 말이죠.
흠- 지금 구한 공중전함의 스펙이 일종의 표준형, 즉 원역사의 드레느노트 내지는 슈퍼 드레느토트들이라면,
다들 이걸 찍어내고 실전에서 발생하는 스펙차는 각국이 중시하는 술사의 역량이나 특기로 갈리는 건가?
아니면 여기서 자신들의 사정에 맞추어서 공중전함부터도 특화시키는 건가?
솔직히 저 체급이랑 방호력이 1차대전기 전함 가까이 이루어졌다면, 넥타르의 가치를 좀 높여서 봐야할 이유가 있음.
저 추중비로 최소 만재 속도 270km? 그러면 이건 스텔라리스 게임에 나오는 에너지 전략자원이랑 거의 대등하게 나옴.
쟤네들은 외연기관으로 가는 길을 밟았으니까 그렇다치지만, 저걸 새로 가공해서 농축시키면 지구권의 내연기관에는 무슨 사태가 벌어질지......
폭탄 중국 관리하려고 다들 정신줄 잡고 유지?
>>840종속문제와 경제위기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사람 자체가 그렇게 이성적이지 않아요.
(대신 이성적으로 판단했다 '착각하는' 경우는 많죠)
근데 이정도로 이성적이면 '뭔가'가 대가리를 봉합해준거 같은데...
>>844기본적으로는 오토마타 및 육군을 지원할 화력이 1순위.
그 다음에는 실전에서 발생하는 성능의 차이는 이거겠지.
1)이걸 운용하는 함장 및 승조원
2)공중전 발발시, 적 초탄 및 후속탄을 기본 장갑 이외로 방호시킬 수 있는 전투마법사.
3)지상용 포를 제외한, 대공전에 특화된 기관포 및 1차대전기의 전투 연계 체계.
내연기관에 쓰기에는 폭발력이 뭘 어떻게 해도 괴랄할 정도라서 그렇게 될 가능성은?
내연기관의 가장 큰 단점은 어떤 내연기관이 있으면 그에 최적화된 연료를 써야 한다는 건데.
>>847 그 예시는 전성기 일본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지 곳간에 뭔가 많이 남으면 적어도 사람은 극단화되기 힘듬. 잃을 게 많으니까.
그런데 지금 대침체/대봉쇄 없이 각 국가가 버블 관리 한다고 머리 뜯을 지경이면 최소한 민간 경제가 부유했음 부유했지 대놓고 이성적/비이성적 논할 가치는 안 된다고 생각함.
>>849 어차피 내연기관 연료는 촉매로 안정성을 높이든, 아니면 중화시켜서 출력을 좀 낮추는 선이 있더라도 그렇게 쉽게 폭발하진 않음.
어차피 비행기/선박/차량/기차 관련으로 다들 다른 연료 쓰는 거지. 어차피 연료만 '준비되어있다'면 넥타르용 내연기관 발전할 가능성도 충분함.
그리고 여기 세계선에는 쿠바 미사일 위기 따위를 찜쪄먹을 러시아 VS 미국 진영 패권 견제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
더불어서 유럽에는 프로이센 VS 오스트리아가 EU고 나발이고 으르렁거리고 있으며, 지금 중국은 말 안 해도 알겠고.
동로마 VS 페르시아라는 천상대전 ON이 저율로 진행중인데 경제력 있어도 조심스러워 할 수 밖에.
흠... 그렇군. 내연기관에서 원자력급 출력이 떠주기만 해도 어떻게든 이건 써야 한다는 말이 나오겠군.
중국은 자타공인 폭탄이고,
독일도 만만찮고, 오리엔트도 마찬가지.
이탈리아도 훌륭한 폭탄 후보인데 위의 셋이 너무 커서 반쯤 묻히(?)는 처지죠.
참고로 우리가 러시아 - 우크라니아 기열찬 전쟁으로 인해 각자의 지갑과 물가 사정이 얼마나 ㅈ망했는지 알아보면 답은 뻔하겠고.
더 쉬운 예시로.
저 정도 추중비의 공중전함이 무리없이 270km. 만재배수량 속도를 그렇게 찍는데도 피로나 무리감이 없다? 그러면 저 '소형으로 이루어진 가공품'을 연구하면 원자력과 비교시 얼마나 나올까?
지금 한국 재계랑 정부는 넥타르 존재 알아챘음 벌써 눈 돌아갔음.
애초에 외연기관 탈을 쓴 원자로같긴 했어 음.( )
2차 반장 때 양측이 그린라이트 하려다 겨우 멈췄어?
이성적.
전 이세카이 게이트야 '문화 및 정신적으로 서로에 대한 일체감'이 드러났으니 한국 정부가 퍼준다는 무지성에도 고도의 배당금이 들어왔지만.
여기 뵐클리 깐프들은 좀 이야기가 달라서, 이전 어장처럼 퍼주니 마니 하는 건 사실 무리라고 생각하면 편함.
>>857 실제로 그 것 때문에 더 적극적인 것도 있을겁니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석유가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가장 큰 차이점은 이미 '유라시아 1번과 2번'이 미국의 종속 개념에서 벗어나 있는 초강대국/강대국이기 때문에 미국이 민간으로 어떻게 할 수 있을지언정, 한국을 상대로 뭘 하지를 못하는 게 크지.
러시아는 당-연-히 허구한 날 미국 발목 태클 걸면서 '인류의 안정이 어쩌고 저쩌고' 명분을 응 일본 군사 대국화 니들이 했죠? 하면서 외교에서 계속 왱알왱알 거릴거라.
왜 파르티아에 다국적 연합군 배치했는지 알 것 같네.
너무 속이 보이는데(쓴웃음)
다만
>>862에서 미국이 발끈하지 않는 건 러시아-동로마-한국이라는 공조 체계가 견고하기도 하고, 일단 민간 자체는 열어놨기 때문에 자기네들 특수인 달러로 어떻게든 비벼볼 수 있다는 제 2의 방법이 있으니 그런거지만.
.....침체기 안 겪은 미국의 고질적인 오랜 지병 '외교 능력이 제 2 제국 팔 병신 카이저보단 쬐금 낫다'는 건 여전히 불안하고.
저번에도 잡담방에서 나온 이야기긴 하지만, 어찌됐든 아직은 '중공업' 및 '상대적 첨단산업'의 투자는 너무 위험하기 때문에
원 역사 러시아나 동남아시아의 사례처럼 '한국의 소비재가 러시아의 루블과 동로마의 솔리두스의 영향'을 받은 상태로 풀어지긴 할듯.
이쯤되면 알폰스 얘네 가문이 뭘로 돈 벌었는지 확인은 좀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지금 은행업이나 물류사업이면 조상운이고 가문운이고 다 빨아서 로또 뽑은거고.
무기업이면.... 음.....
그런데 말이지, 지금 공중전함에 사용하는 가죽이나 강재들도 이 쯤 되면 좀 봐야 하지 않을까. 뭘 어떻게 하면 이게 되는지에 따라서 관련 물질들도 전략자원으로 즉시 격상될 수도 있고.
>>867 저번 어장에선 진은(미스릴)이었으니 이번에는 아다만티움인가.....?
솔직히 넥타르 안정적으로 수급할수 있으면 유사 원자로 만들어서 전기생산 가능하지 않음?
그럼 기존 원자로는 방사능 물질만 무지성으로 생산해내는 물건이 되니 점차 폐쇄할수 있게 되는거고
그리고 적어도 리월 제국이 특산물 하나 더 나왔을 가능성도 있음. 만약 산업 체계에서 돼지 내장이나 가죽 혼용 대신에 비룡 및 육상룡 비스무리한 애들이 리월에서 파생되었으면.
리월이 나름 전성기 때는 거대한 공룡제국에 걸맞는 장원과 목장으로 저 뵐클리 부터 나머지 세계 은 다 빨아들였다는 거니까.
>>866 무기보다는 은행, 물류, 넥타르 관련 산업일 듯?
>>869 방사능 폐기물 치울 수 있으면 굳이 거기에 매달릴 이유가 없지. 사실 토륨 원자로에서도 방사선 폐기물 안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곱씹어보니 가죽 한겹에 얇은 장갑 한 겹인데 "전함 자체 스펙으로 일단 대응방어는 달성함" 띄웠단 말이야.
>>871 무기 제조업이면 중공업으로 꾸준히 올라간 가문인데, 만약 그렇다면 알폰스 가문은 하루빨리 집나간 빨갓맛 탕아 기용해야 할 듯.
>>873 그걸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나라가 지구상에 있는 토양 대비 사육 가능하면 대부분 스키타이아/리월/북해제국 식민지 아니겠음?
지금 수메르 거기도 보면 원류는 아프리카든 리월이든 거기서 파생된 걸 각 지역에 따라 긴 시간동안 진화한 품종을 대량으로 키우고 있다는 말이 되는거고.
공중전함 경쟁 메타에서 안 밀렸다고 가정하면 수메르가 북해제국 고룡 자원 수급지는 맞네.
그냥 보면 고룡중에 자연석 들이받는 걸 밥먹듯이 하는 특화 품종은 있긴 한가봄.
가죽도 가죽이지만 강재도 괴악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긴 할 듯. 근본적으로 포의 공격은 장갑을 점 내지는 탄도 형태로 타격하는 거잖아. 어떻게 단번에는 안 뚫리는 건지(어질)
넥타르로 원자로 대체라.
저녁에는 마법과 마도공학쪽 굴려봐야하는데,
이쪽이 무공해 맞으면 넥타르가 원자로 대체 가능할지도?
>>878 우리가 생각하는 복합장갑 및 구조가 지구권과는 전혀 다르게 발전했을 가능성도 있음.
특히 삼강기법이나 술식 인챈트를 비롯한 가공 과정을 거쳐서 그 생산품이 '강철 장갑'의 필요성을 뛰어넘었으면 지구권 입장에선 사기긴 하지.
게다가 이 스펙이면 성격상 협차로 적 함을 상대하려 했다간 그 전에 회피기동이 쌉건웅임. 때문에 여기 함대전은 협차보다 리드샷이 쥬류일 거야.
일단 강재는 어차피 비대한 외연기관의 존재에 따라서 그 강재 또한 무게 분산 및 외부/내부의 충격을 버틸 수 있어야 하는 소재로 만들었을거고.
>>881 이열, 공중에서 서부극 찍는 공중전함 보소. 지릴듯.
그러면 얘네들 포 삽탄 방식이 손수 땡기는 게 아니라 최소한 리볼버 삽탄 장치는 끼고 있겠네. 주포 한정으로.
솔까말 이게 말이 천이지,
실상은 위의 말대로 지구상에 없는 가죽을 가공해서 만든 가죽 합금이죠.
그리고 필요에 따라서 그 죽창급 화력에 조미료를 치는 마도사도 포술장 위치로 있을 거고.
15인치 함포에 증기식 리볼버 삽탄장치면 진짜 거....
왜 얘네들이 함선 14대 끌고 참수작전 하러 간지는 알겠다.
이쯤되면 통짜 철갑탄 아니면 마력 증폭으로 탄두 기폭하는 용도로 쓰긴 하겠는데.
탄환 발사전에 각 약실에 삽입된 포탄에 전부 마력으로 회로 기화시키고, 준비 끝나면 1회차 약실 자유 발사 후에 다시 삽탄.
1차 방호 : 전투마법사들의 방호 술식
2차 방호 : 특수 가죽 장갑재에 새겨진 대형 방호 술식
마지막 방호 : 가죽 자체 내구성
이러면 공대공 미사일로는 기관부 파괴 말고는 힘들긴 하겠다.
>>889 이러니까 저 미치광이들이 15인치 함포 달아서 죽창으로 날리겠다는 야망을 지니고 있겠지......
하하핳. 일단 1-2차 방호만큼은 확실히 전방위라서, 바이탈 파트 노려도 대충 서너번은 쏴야 하는데?
이러면 지구 입장에서는 바이탈 파트를 단번, 하다못해 두번 안에 노릴 정도로 미사일의 위력을 강화해야 함.
현대 공군 입장에서는 핵무기 협정으로 퇴역처리했던 공중 발사 순항미사일 끌어오고 폭격기를 공중 발사 플랫폼으로 대거 교체하는 수 말고는 없을 걸.
그리고 현용 전투기가 아예 쓸모 없는 건 아닌데, 지금 암람 방식으로는 타격 못 주니까 다른 걸 생각하긴 해야함.
이러면 5~6세대기 연구 계획은 지구권에서나 하라고 하고 4세대기 전원 등판 각인데?
F-4 당신입니까?
게다가 여차하면 다른 파트에 돌릴 방호력을 한부위에 집중시키는 것도 가능해서 내구도가 경우에 따라서는 몇배는 뻥튀기도 가능해 보이는데
이게 마법사 개인단위의 술식이라 하면
장갑재에 새겨진거야 고정된 방호라 이동이 불가능하다쳐도
종말유도 때 회피기동 약간 한 것만으로도 한 방씩 노려 쏘는 건 결국 이 다층방호와 자체 면적의 경우의 가짓수에 막혀.
미국 대공망이 원 역사 대비 그대로라면 얘네들은 가치가 없고.
러시아 지상군의 희망이 기갑에서 대공으로 바뀌는 이세카이 클라스 오졌고요.
>>895 회피 기동은 이야기가 다르지. 현대전 미사일로 회피기동 하겠다고 함선이 몸 비트는 건 270~300km 전투시의 배수량으로는 힘들고.
작약으로 터지는 거 대신에 물리 충격으로 조질 수 있는 미사일 개발은 필요 할 듯.
미군교리야
애초에 제공망을 제압하고 있다는걸 전제로 굴러가는 교리라서
결론은 다층방호 저 3겹의 벽을 뚫는 데 있어서 전투기에 탑재되는 일반 공대공 미사일이나 20~30mm 기관포로는 힘들다.
>>897 뭐 그럼 그건 아니었군. 그런데 어쨌든 이대로면 같은 곳을 노리더라도 상당히 여러 번 버틴다는 건 여전하네.
>>898 어차피 공군 힘으로 밀어서 그 구역 전체를 다 제압하고 띄우니까 현대전에서는 따라올 애가 없었지만
15인치 함포에 저 3중 방호를 전투기로 깔꺼면 개인적으로는 스텔스기고 뭐고 서로 서로 헛발질이라 힘들긴 하지라.
탄도미사일이라던가,
초음속/극초음속 순항미사일로 잡아야할 물건이죠 저건.
현무 왕창 들고가야겠네.
보통 쓰는 공대공 미사일로는 함체 외부에 거치된 대공화기나 마법사를 노리는 정도는 가능해도 내부에까지 피해를 입히는건 거의 불가능하지
그런데 우리 생각해보니 말이지, 얘네 교전할 적은 어떻게 탐지하는 걸까(소름)
15인치 함포에 VT 진공관 탄약 넣고 최소 15~20km에서 정보 지원 받아가면서 쏜다고 생각해봐.
만약 편대가 걸려버리면 최소한 거기 있는 반경 수십~수백미터는 비행금지구역으로 뒤바뀜.
>>904 비행전함에서 소수 운용 가능한 비룡과 수색/정찰 마법사.
기계 드래곤으로 정찰하는 것도 있지만
애들 마법 쓰잖아?
그럼 레이더나 소나등에 해당하는 탐지마법이 있지 않을까?
만약 차분기관을 조작체계로하고 탐지계 마도사가 조작하는 마도레이더 같은 거면... 어떻하지?(?)
아마 운용 기수가 비룡을 이끌고, 마법사 정탐꾼이 뒤에 타서 빠르게 상공의 정보 훑어오는 식으로 운영할 듯.
소형 요격기 개념보다는 중형~대형급 비룡으로 오랜시간 탐지해서 써야 하니까 러시아에서 쓰는 공군 경보기 비슷하긴 하네.
쟤네도 함선에서 차분기관 있으니 그걸로 데이터 산출은 함선에서 할거고.
아마 박쥐처럼 초음파 쏘듯이 마력 파장을 쏴서 돌아오는 일부 공역 해석으로 갈음할 걸?
어차피 얘네는 전자공학 그렇게 발전한 시대도 아니고 루트를 달리 타서 2차대전식의 레이더마냥 성능이 그렇게 평준화 되진 않을거임.
그리고 이거 안 걸리거나 차라리 다른 물체로 속이기라도 하겠다고 위장계 마도사 같은 거 나오면(...)
다만 기수가 관측 비룡 운용하면서 시각 모듈 하나만큼은 끝내주는 놈 붙여주긴 하겠네.
이유 : 공중에서 함대 포격전을 하는데 먼저 시각으로 못 보면 이미 뒈져있음.
하긴, 여긴 가지 않은 길이니 너무 원역사에 대응해서 생각하는 것도 맞는 건 아니겠다.
>>911 어차피 크기를 재단하는 건 아니고 무슨 반응이 있다고 파장 해석이 뜨면 그때 시각 모듈 활성화 시켜서 보는 구조일거라.
현대전에서 알루미늄 채프면 엿먹이긴 쉬울듯.
물체 속일거면 현대전에서 이용하는 풍선 벌룬에 엔진 붙여서 띄우고 그런 식으로 속이는 건 가능할듯.
어차피 공중에서 비룡 운용하면 얘네들은 비행기 속에 앉아서 관제 띄우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만큼 피로감이 크다.
테라리아 인구가 40억 가까이 찍은걸 보면 진작에 질소비료는 나왔겠네 여긴.
현실 2차 대전 직후 지구 인구가 25억명었는데.
잠.깐.만... 그 비룡 탑승형 확실히 맞나? 지상에서 오토마톤을 쓰는데 공중에서 쓰지 말라는 법 없지?
>>916 이전에는 공룡의 푸짐한 똥이 뿌직뿌직 토양을 배불리게 만든....
이러면 드라고 오토마타(가칭)의 본래 용도가 현재 공중전함의 눈이 가장 먼저로 굳어지는 수준 아니야?
비룡보다는 비공정이겠죠.
성능이야.... 현대적 제트 전투기는 어림도 없고,
초기형 프롭기?
기계 드래곤 쓰는데 조이드마냥 탑승형으로 못 만들 가능성도 없지 이거?
기술력 생각해보면 불편하게 안장메고 걸터앉아야만 할리도 없고
>>921 탑승형보다는 솔직히 군마 대체하고 남지 않을까? 그 무거운 중포나 보급 상황에서 열심히 굴러가는 목우유마 있으면 당빠 그걸 먼저 채우고 가겠지.
생각해보면 초기에는 그 정찰자산으로써의 성능을 높이 사서 전함에서 비행기를 출격시킬 수 있도록 하기도 했어. 그럼 원래 기계 비룡은 정찰자산으로 출발한 게 확실함.
기계룡이 탑재 수준으로 개발이 되었다면 사실 '왜 공중전에서 비행전함을 갈음하지 못했는가?'에 대한 의문이 안 풀려서.
일단 마법공학 드래곤이 부여 귀쟁이가 원조라고 했으니까.....
얘네는 조이드 비슷한게 있을지도?
공중전함이 있는 마당에 전투용으로 쓴다 해도 전함 대공포의 표적지나 되지 않으면 다행일 테고... 진짜 확실히 정찰자산인데?
그리고 얘네들 내연기관 간 대신 비대한 외연기관인데 굳이 따지면 전투기 탑승처럼 승무원 자리가 여유가 될지는 몰?루?
어차피 차분기관 있으니까 그걸로 로직 짜서 마력 신호로 통제하면 더 편한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기계룡 수준에서 배행전함을 격파할만한 화력이 모자라다-
라는게 이유가 아닐까?
우리 세계에서도 항공모함은 보조적이고 함대끼리의 싸움을 결판짖는건 전함이라는 인식이 팽배했었잖아
>>926 아마 여기도 공중함의 처음은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했을 거임.
그리고 어차피 지상 화력 전담으로 조이드 있다고 하면 그 덩치가 커도 사람이 내부에 탑승하기엔 상당히 골룸하긴 할 거임.
특히 외연기관 특징상 비대하고 잔열 피로도가 있다고 가정하면 해봐야 총괄하는 사람 1~2명 태우고 갈까 말까고.
그런데 공중함 자체가 지금까지 커진 시점에서는 정찰자산 내지는 종합적인 항공자산은 무인화가 확실히 이득임. 왜 요즘 다들 드론 쓰겠어.
>>930 솔직히 내가 저쪽 장성이라도
1. 15인치 리볼버 함포로 죽창을 쓴다.
2. 기계룡 동원해서 화염 분사든 뭐든 한다.
하면 1번이 정답 땅땅! 하고 2번 기획 잘라버릴 것 같은데.
그럼 기계룡은 현대의 항공 드론 같은 것에 대응되는(...)
그리고 촉발된 비행전함 개발 경쟁이라면 사실 자원 투입이 기계룡에게 많이 투입될리가 없긴 함.
위에서 말한 대로 정찰용/수색 무인화 및 보조 지원 비슷하게 하고.
쟤들도 중포로 맨날 철갑탄만 쏘진 않을 거고.
특히 비행전함의 가장 우월한 점은 '장시간 동안 떠 있으면서 내제된 화력이 있다면 그 지역을 갈아버리고도 남을' 전투 지속력임.
드라고 오토마타가 무인정찰기라니... 이것이 아케인-스팀펑크란 말인가.
오오 뢰엠이여 그대의 유산은 두렵고 멀리해야 하지만 지구에 뒤지지 않는 힘을 남겼구나.
그래서 카운터로 '대공 특화 비행 전함' VS '누가 더 빨리 보고 장거리에서 쏴서 떨어뜨림?' 하는 걸로 각 국가마다 전략이 다를테고.
다만 현대전 드론처럼 무장의 범용성과는 다르게 외연기관에서 분출된 에너지를 활용한 물리적인 공격이나 마력 분사 비슷한 로직으로 개발된 게 다일 거.
애초에 비룡들이나 독수리들 잡아채서 투하하는 건 그렇게 폭장량을 기대할 수가 없어서.
그러면 드라고 오토마타의 원조가 부여였던 이유도 여기의 포병중시성향이 공중전함 이전부터도 이후로도 쭉 발전일변도였기 때문이네.
일단 확실한건 두가지
1. 공중전함의 천은 지구상에 없는 대형동물의 가죽이다
2. 마법공학 드래곤은 일종의 무인기다
그리고 부여는 공중전함의 시대에는 사통이자 정찰자산으로 기계비룡을 아주 알차게 뽑아먹었겠지.
그리고 생체전함이랑 생체 클론 복제 이야기지만.
저 노바 히스파니아인가? 짜가 프라이마크가 독재하는 곳은 일단 기계보다 생체 회전률로 갈음하는 건데, 이건 현대전에 더 취약한 구성이긴 하다.
>>944 그러니까 대충 길베이더를 양산한다고...ㅎㄷㄷㄷㄷ
저번에 기술 보니까 최소한 기술혁명을 생체로 찍었으리라 예상했는데, 아바투르 마이너 버젼도 안 되는 기술력이라면 오히려 피보는 건 얘네들일걸.
일단 프라이마크 키리기리 쿄코의 언급에 따르면 일부러 수준을 조절하고 있는 거임. 진또배기는 아직 실마리도 잡지 못할 공포일 거고.
즉... 애초에 이기면 좋지만, 져도 일부러 지는 거임.
준비하고 있는게 조화 정신의 꽃이나 합일같은 것이고 당하기 전에 모르는 성질의 것이라면 답이 없는데
일일히 수동으로 해야 하는 부류면 어찌할 방법이야 있지
>>948 기술 선도의 측면에서 조절하는 거야 지금 이세카이 수준이면 나름 괜찮은 건데.
문제는 걔도 만약에 열역학 원칙 이기지 못할 한계점이면 더 많은 생체 공학 발전시 더 많은 식량과 재화가 필요하다는 걸 부정할 수 없게 되거든.
그리고 사실 소련이나 미국의 제파식 전술이나 화력전 교리가 무엇을 가정하고 튀어나온 건지 생각해보면 그 짜가 프라이마크는 아직 '안 당해봐서' 여유 부리고 있을 거고.
소위 미국에서 월남전 시기 당시 뭔 짓을 해서 베트남 곡물 생산량을 조져놨고.
일본제국이 중국에서 뭘 퍼트려서 토양을 조져놨는지 생각하면야..... 하기야 안 당했으니 위기감은 없겠다.
사실 게이트가 지구로 연결된 것부터 상정이 안 된 수준의 사태였을 테니까. 이럴 수 있다는 걸 알 만한 놈이 다 죽었을 시대고.
결국 문제는 그 다음부터지.
사실 아바투르 끗발이라도 도달이 됐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생체전함 및 클론 조항에서 인류보완계획을 짜놓고도 여유 비슷하게 부리는 거면
소위 말하는 '신 메타에 전체 공정 대응할 시간이 부족하다'가 되어버리니까.
뫄, 원래 그런 모순이 프라이마크특 아이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지금 이세카이 국가들이야 충분히 컷 가능하고 압도적인 거라지만. 생체 조직의 가장 큰 문제였던 '모든 환경에 대한 내구성'에 가까울 순 있어도
결국 생체 진화라는 게 한정된 환경 내에서의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를 필수적으로 반영한다고 하면.....
기계 공장 바꾸는 난이도보다 생체 기관 바꾸는 난이도가 더 헬일거임.
그렇다고 저 생체 변태들이 약하다는 건 아니니까 난이도 하락을 부추기는 건 아니다!
매우 안심!
여러 모로... 원래 목적 때문에 서로 다 함께 지쳐 쓰러지면 그것대로 이득이라고 생각했던 건 맞는 것 같아.
그런데 지쳐서 쓰러지는 게 아니라 스테미너를 어떻게든 남긴 채로, 또는 추가로 확보한 채로 전쟁이 끝나는 경우라는 변수는 이제서야 발생한 듯.
이군깽 어장은 뭐랄까,
지난 게이트 어장과 달리 기술 격차가 확 줄어버리고,
이세계도 사고가 19세기말 20세기초에 가까우니까 보다 생각할게 많아진 것 같다.
그나마 게이트 때는 테라리아 전역의 마경 같은 건 딱 한 나라만 가지고 있었던 판타지물 같았지.
>>959 그래서 문제인거지. 생체 공학으로 가지 않은 길을 가서 그만큼 포텐셜은 높아졌고, 현대와 비교해서도 각자 다른 점 정도가 있는 건 맞아.
그런데 아직 얘네들은 변수를 '안 당해봤기에' 상대방이 지쳐서 쓰러지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불의 폭력 + 물량전 신 메타 철퇴를 가지고 달려드는 걸 전혀 생각을 안 하고 있는 실정이 크지.
이렇게 되면 신대륙 평원 다 쳐먹어도 문제가 더 빨리 발생하게 되는거라.
더불어서 공중 전함은 그렇다치고 현대 지구권이 보기에도 저 비정상적인 공중 수송망?
빈약한 초계함 따리에게 니나노 하고 있는 해상 수송망?
이거 못참거든요.
어찌되었건 프라이마크의 다음 수는 훗날의 재미로 남겨둘 만큼은 배경이 흥미진진해졌어.
공중수송은 어디까지나 신속성이 장점임. 실제로 비용 대비 효율 밎 1회분의 운송량은 같은 여건이라면 해운이 무조건 압도적임.
다만 이건 있음. 공중함의 시대가 되면서 수상함 또한 공중함에게 융단 포격 내지는 고고도 저격 맞는 표적지 신세가 되면서 사장되었던 거지.
>>965항공기 종류가 연료를 어마무시하게 퍼먹잖아요
바다의 환경이나 공중의 환경이나 현대에서야 기술이 보편화 되었는데다가 아예 행성 전체에 깔린 통신과 관측기구로 예상 및 회피가 가능한데.
쟤네들은 가지 않은 길 간 것치고는 예상 정보가 단편적인데도 불구하고 '공중 유통망에 판돈을 다 꼴아박음'
그렇다고 해상 수송망이 속도가 느린 것도 아니고 거대한 물량을 선적해서 이동할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한 투자는 미비.
공통점 : 얘네들이 전 공중 수송망을 '전함급 내구성'으로 할 게 아니면 분명 민간 사업용에만 해당되는 성능일 텐데 방위가 뻥뻥하네?
해군은 왜 초계함만? 아무리 투자를 안 했어도 그렇지 수송망이 구멍이 뽕뽕 뚫려있는데 제정신인가?
그럼 이건 한 가지를 고려할 수밖에 없지. 공중전함이 통상파괴를 시작하니까 그거 뭘로 보호하느냐 문제가 터졌는데, 이러면 이 쪽도 결국 공중전함 끌고 와야 함.
차라리 좀 더 가까이에서 호위가 가능한 공중함으로 수송하는 게 더 수월했을듯.( )
>>967 그 공중 함대가 있는 건 맞는데 문제가 얘네들 15인치라고 가정하면 최소한 20km 이내에 들어와야 전투지역이 가능해짐.
그런데 현대 지구권에서 20km 이상의 미사일을 안 만든 건 '어차피 전투라고 해봐야 그 이내에서 들이박는 거고 초과하는 건 전투기의 영역이 아니다'라고 해버렸는데
그 15~20km 밖에서 노니는 오버로드가 있으면 커세어랑 발키리가 뭔 생각 할까?
>>963현대식 대형 컨테이너 수송선만 해도,
100년 전에는 괴물딱지 선박 아님?
하물며 기형적으로 해운 조진 테라리아라면...
(인천, 에레보니아 남프랑스 지역에 때아닌 운하공사 시도되겠네...)
그러면 이쯤에서 이세카이 유통망 흔드는 걸 과연 러시아 공군과 동로마 공군이 참을 수 있을까?
저 공중전함 겐세이 놓는 걸 러시아 방공군과 한국 미사일 사령부가 참을 수 있을까?
>>971(대충 사업버튼 꾸욱- 하는 집행관 짤)
어차피 쟤네 공중 수송망은 기형적이고 한 가지가 무려 비약적으로 문제점이 불거질 수 밖에 없음.
쟤네들 외연기관은 어차피 비대한 걸 못 벗어나고, 이건 저쪽 생체 제국도 최장시간을 둥둥 떠다녀야 하니까 이것도 생체적 진화로 갈음했으니 그렇지 마찬가지인 문제임.
그런데 어느 세상에 누가 수송선에 무거운 장갑 달고 무기 달면서 화물 실어나르겠음......
아니 잠깐, 비유로 설명하려는 건 알겠는데 정확히 무슨 의미의 반론인지 좀 풀어서 해줘.
그러면 수송 함대 보호한다고 공중 함대가 튀어나오는데, 문제는 '하늘'과 '바다'는 다르다는 거임.
안타깝게도 이 점에서 바다는 어떻게든 지형빨로 점조직의 해상 방어 시설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지금 탄도탄 요격하니 마니 하는 기술로 으르렁거리고 있는 지구권 국가 고고도 방공망 생각하면 열심히 쏘고 튀고 쏘고 튀는 걸 공중 함대가 따라잡을 수가 없음.
그러니까 왜 이세계의 해운망이 빈약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지 이거?
>>976공중 수송선 전체를 '현용 전함'급의 방호력과 저항력을 주지 않는 이상 공중 수송망이 터지는 건 그리스적 운명론이다.
그리고 그걸 방어한다고 공중 함대가 투입되면 투입될수록 아군 공군에 대한 피로감은 거리에 비례하여 과중된다.
그렇다고 투입해도 수송망 유지가 가능한가 하면 그건 또 아니다.
듣고 보니 그러네? 어떻게든 방어시설의 도움을 상대적으로 받기 수월한 수상함인데, 왜 굳이 안 썼지?
>>981 그냥 따지고보면 여기선 가지 않은 길이고. 더불어서 여기 메타가 해운 환경을 덜 받는 쪽으로 기울어서 그런 일도 있으리라 추측은 함.
뫄, 혹시 모르죠.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의 컬럼비아 같은 공중도시가 여럿 있을지도,
그리고 다 그렇다 치고, 수상함을 쓰는 해운의 최대 강점은 비용 대비 운송량이잖아?
그럼 그걸 최대로 활용하려 들 경우 너무 지나치게 먹음직스러운 표적이 된다던가 하는 문제가 발생한 거 아니야?
해운의 장점은 환경이 극악해도 루트는 분명 기술적인 해결로 존재할 수 있고.
더불어서 '공중수송'보다 더 많은 물량과 더 안정적인 수송이 가능함(평상시 평화적 기준).
그런데 여기서 공중 수송 유통망에 다 꼴아박고 해운은 보조적인 문제로 돌리면 원인은 북해제국 식민지 건조 사업말고 더 있겠으요?
그래서 굳이 해운은 공중함을 동원한 통상파괴를 수행하기엔 계륵 수준으로만 발달시키고, 항공운송의 이유는... 아 알았다, 보급!
>>983>>984답 나왔네.
비룡타고 해상으로 강습해서 선박 털어먹는 그 이름 비적.
공중전함이 완전 자급자족이 안되는 이상, 결국 군수지원함이나 공작함 등의 지원함이 필수다.
>>985 즉, 북해가 공중전함을 먼저 개발하여 이걸 식민지 건설에 활용하니까 너도나도 거기에 꼴아박했다?
그리고
>>983의 예시처럼 공중 부유 도시가 있다고 해도 그게 유지된 이유는 단 한가지임.
15인치 함포 이상으로 수평에서 쏴재끼는 그 이상의 화력을 경험해본적이 없다.
>>989 솔직히 그게 더 효율성이 없냐고 하면 그건 또 아니고. 어차피 쟤네들 지리적 위치에서 가장 타국 견제 덜 받는게 항공 수송이니까.
그래서 위 참치의 가설 : 왜 에보 뭐시기 제국은 외교를 병신으로 하였는가? 그건 아마도 영공의 문제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들어맞게 되는거지.
어차피 비적이야 이후에 식민지 사업 궤도에 올라가서야 사략함대 마냥 다들 뭉게면서 튀어나온 긴빠이적 산업일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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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해적이나 비적 등이 해운을 털어먹을 테니 비적들에게조차 계륵인 수준으로만 해운이 발달했고, 대신 공식적으로 중요한 물류로는 공중전함의 호위를 받을 수 있는 항공로가 되었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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