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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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03-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3-03-04 (토) 07:59
Updated:2023-03-07 (화) 03:03
#0지도닦이◆ZJr7vLQwqA(utWO9UGkU6)2023-03-04 (토) 07:59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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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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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도닦이◆ZJr7vLQwqA(utWO9UGkU6)2023-03-04 (토) 09:44

슈퍼히어로 랜딩.

오늘은 좀 더 빠르게 7시 20분에 시작해야겠다.

#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09:45
안착착

이렇게 되면 해적이나 비적 등이 해운을 털어먹을 테니 비적들에게조차 계륵인 수준으로만 해운이 발달했고, 대신 공식적으로 중요한 물류로는 공중전함의 호위를 받을 수 있는 항공로가 되었겠네.

해적이나 남의 나라 해군이 약탈 및 통상파괴를 실행할 것을 염두에 두고 군함을 호위로 붙인 것의 연장선상의 결과 주류 물류망이 공중이 된 거였어!
#3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09:46
Q. 왜 이세카이는 광적으로 공중 수송에 열광하게 되었는가?

A :

1) 북해제국의 지정학 위치에서 해로로 나갈 수단이 사실상 북극 언저리 말곤 없었다. -> 해운으로 가기엔 살인적인 난이도.
2) 적어도 지구권과 유사한 기후 및 지형은 시베리아 고기압이라는 안정적인 영공 루트가 가능했다.
3) 그러면 타국의 겐세이와 긴빠이를 안 당하는 영공의 접근법이 대두되었고, 이는 이 이세카이 스팀펑크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4) 부족한 항공 수송은 더 많은 비행함으로 대체한다.
5) 저 대성공은 해운에 집중한 열강들의 깡통을 차게 했다.
#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09:47
노르드가 해운의 비중이 약해졌지만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어떻게든 들고 있었다는 건, 결국 세계 치안만 아니라면 언젠가는 떡상할 위치라는 것까지 이미 알고 있었던 거야!

이 말은 노르드는 해상 전통이 공중전함 이전에는 절정에 달했다는 뜻이야!
#5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09:48
Q. 그럼 비적의 존재는 언제부터?

A : 최소한 북해제국의 식민지 사업이 궤도에 오르고, 이를 너무 배 아파한 후발 열강들의 후원으로 나왔을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여기에 코인을 몰빵한 북해제국의 공중 운송로를 들이박기에는 초기형 비적의 육성도는 너무 저질스러웠고. 이 저질스러운 등급의 비적들은 여기서 역할을 다시 바꿔서 적국의 해운 수송망을 털어먹는데 일조했다.
#6지도닦이◆ZJr7vLQwqA(utWO9UGkU6)2023-03-04 (토) 09:48

즉, 정리하면 이렇게 되겠다

1. 넥타르를 동력원으로 하는 증기기관이 만들어졌다

2. 이걸 기반으로 마도산업혁명이 시작됐다

3. 북해가 증기기관을 바탕으로 공중전함을 만들었다

4. 공중전함을 이용해 수메르, 쿠레쉬 등을 식민화해 공중전함 데뷔식을 화려하게 알렸다

5. 이에 따라 너도나도 공중전함 개발에 매진했다

6. 공중전함의 이점에 따른 해상군함의 중요성이 떨어진데 이어서 비행의 보편화에 따라 비적 문제가 대두했다

7. 해운 축소

루트를 탄건가.

#7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09:48
>>4 결국 따지면 노르드 입장에서는 해운 관련 전통이 원래부터 있을 수 밖에 없는 지역이었지만, 그 빈약한 해상 수송망에 자꾸 포크를 얹는 새끼들이 많아지니까 골룸하게 된듯.
#8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09:50
이러면 적어도 이세카이에서 왜 저런 병신같은 외교 국가가 등판하게 되었는가? -> 답은 영공에 또 선 그으려는 에보 뭐시기의 정신나간 발상이 외교를 개차반으로 만들었다.
#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09:50
히야... 곤드와나에 빈란드 들고 계셨긴 했었었다고 나올 때부터 알아뵜어야 했는데!

이 분이 이세계의 룰 브리타니아셨구나!
#10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09:52
그리고 아까 말한 부유도시는 각 국가의 국력에 따라 2가지로 나뉠거임.

1) 돈이 많고 기술이 되는 나라 : 난기류에 버티면서 안정적인 부유 시스템을 내장하고 있는 계획 운송 및 수송망 방어 도시.
2) 돈이 없고 기술도 딸리는 나라 :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부유 시스템을 갖추고는 있으나, 막상 공중의 환경이 급변할 경우에는 유지비용이 늘어나게 되며, 심할 경우 도시가 반파되는 상황도 연출 됨.
#11지도닦이◆ZJr7vLQwqA(utWO9UGkU6)2023-03-04 (토) 09:53

그리고 저 해운 축소로 인해 가장 큰 피해를 본건 당근빠따 라티움이었겠죠.

얘네는 이탈리아와 마그레브를 마도혁명 이전에 본토화를 해놓은 진또배기 지중해의 주인인데 해운이 깡통찼다?

산업혁명 초기에 간혈적인 공황이 일상적이었단걸 고려하면 얘네는 경제적으로 한번 지옥봤을 것.

#12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09:54
물론 해운에 연결 된 지상형 항구/해안요새처럼 든든한 방호 및 보조 능력은 딸릴 수 밖에 없음.
#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09:54
마레 노스트룸(쑻)
#14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09:55
>>12 말을 잘못했네.

물론 해운에 연결 된 지상형 항구/해안요새의 열화판이 될 수 밖에 없음.

참고로 그 무거운 추중비를 넥타르와 외연기관으로 때운다고 해도 선적과 정비 및 보급 VS 수송로 방어가 위의 사례마냥 동시에 할 수 없는 필연적인 구조이기 때문.
#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09:55
게다가 공중전함을 해수면 근처에서 놀게 하면 어... 다른 공중전함에게 너무 불리하지 응.
#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09:56
지금 이렇게 되면 비적 문제를 해결해줄 수만 있다면 라티움이 협상에서 이탈할 수도 있겠는데?
#17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09:56
>>11 과연 그 라티움만 깡통을 찼을까 싶기는 하지.....
#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09:57
마레 노스트룸이 강제로 위대한 항로와 대해적시대가 되어버렸잖아. 이러면 그 원인제공자가 누구든 간에 미워할 수밖에 없을 테고.

그리고 그거 높은 확률로 어...( ) 야이 씨, 에르보니아의 선대 군주님들아. 집합해봐.(...)
#19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09:58
그리고 에보 뭐시기가 그렇게 큰 피해를 안 본건 애초부터 얘네는 내수가 끝판왕이었다는 영토 돼지였기 때문에 가능했고.
북해제국인 노르드와 사이가 좋은 건 최소한 이전의 관계에서 에보 뭐시기는 노르드의 해운에 상당히 협조적이었고, 브리튼 열도에 대한 이전을 허락하고 관계를 지속하자는 제스쳐를 계속 취해줬기 때문에.

노르드 제국 또한 이에 화답하여 좋은 관계로 계속 지속해 나갔음.
#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09:58
아니 아니다, 파르티아도 용의선상임. 이쪽이 더 라이벌리티가 셀 테고.
#21지도닦이◆ZJr7vLQwqA(utWO9UGkU6)2023-03-04 (토) 09:58

에레보니아와 스키타이아는 원래 해운과 인연이 없고,

노바 히스파니아는 신대륙 포탠셜이 있고,

뵈클리 귀쟁이는 영역 크기상 해운에 몰빵할 수 없는 구조라서 그나마 피해가 덜한데,

지중해 해운에 몰빵했던 라티움은 트랜드 변화로 가장 큰 피해를 입었을 겁니다.

그 다음은 말할 것도 없이 할케기니아의 병자인 파르티아.

#22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09:59
그런데 >>18의 예시를 들면 이제 할 일이 없어져서 불만인 이들을 달랠 적성국 긴빠이가 필요한데 그게 라티움 제국이었구요 헤헤헤
#23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00
에레보니아 : 우리는 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각 국가가 적절한 비용만 내면 해운 이용하게끔 해줬음. 아무튼 비적은 내 책임 아님.

노르드 : 하모하모.

라티움 : .......
파르티아 : .......
#2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00
비밀은 풀렸다! 최소한 선선대는 빌곶제야!
#25지도닦이◆ZJr7vLQwqA(utWO9UGkU6)2023-03-04 (토) 10:00

파르티아는 구대륙 내 넥타르 43%가 집중되어서 누구나 탐낼 수 밖에 없는 먹잇감.

장담컨대 얘네들 크림전쟁급 전쟁을 서너번 찍지 않았을까 시프요.

#26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01
일단 외교적 대참사의 원인은

첫째가 저 비적 연계 문제로 인한 어그로.
둘째가 '영공'에다가 영토처럼 선을 그으려 했다가 호감 스택 적립해서.
#27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04
노르드 얘네도 보면 참 영악하긴 한게.

저 남아프리카 희망봉 쥐고 있다가 소유권 타국으로 넘긴 거면 혹시라도 몰라서 해운 전통을 아예 포기하진 않았음.
#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04
그리고 솔라스의 즉위 과정을 볼 때, 솔라스는 비교적 안정적인 형태의 승계에 성공했다는 점을 보면 솔라스의 아버지까지는 외교 머리가 비스마르크였을 거임.

그런데 아무리 비스마르크가 있어도 안 될 건 안 되는 건데, 거기에 빌곶제가 하나 있네. 거기다 어쨌든 가족이야. 하하! 아서스식 계승을 할 수도 없고!
#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05
솔라스의 아버지(또는 어머니)는 아마 없던 탈모도 생길 지경으로 마음고생하다 가셨을 거야.
#30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05
그리고, 왜 노르드가 뵈클리랑 연대 맺고 룰루랄라 했는지 이유는 대충 설명이 되네.

얘네들, 스키타이아가 아직 행정력 없는 지역에서 그 북극 영공을 뚫긴 했나 봄.
#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06
호오... 북극탐사라.
#32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07
스키타이아 특 : 해양력이 타 해양국가에 비해서 매우 떨어짐
노르드 특 : 저 북극 위의 똥땅이라고 해도 영공 안정에 있어선 매우 귀중한 가치가 있는 교역로 생성 가능
대부여 특 : 얘네 빼고 동아시아에서 넥타르 수급처 빼면 없음
#33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07
결론 : 바이킹 대승리 이세카이
#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09
룰 노르드! 노르드 룰 더 윈드!

그대들은 절대 해가 지지 않으리라!
#35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10
잠깐, 이러면 스키타이아 얘네들 무역은 육로 원툴이라고 쳐도 원 역사 러시아에 비해서 진짜 빈궁한 걸 메꿀려고 리월 쳐들어간 거였어?
#36이름 없음(N2tnhz5RYE)2023-03-04 (토) 10:11
그 지난 잡담판 보니까 계속 이세계 외연기관이 비대할 것이라고 하는 참치있던데
판정된 거 보면 안 그럴 가능성이 큼.

오토마타에 들어가거나 하는 것만 봐도 소형으로도 고출력이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다.
#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11
그렇겠지? 그 전에, 태생이 유목민들이라 얘네 경제적으로 안정도가 높았을까?
#38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12
몽골 및 초원이 양이나 소는 몰라도 공중 용기병 만들기엔 상당히 애로사항이 많아서 이건 고부가가치 산업보다 기본적인 식량 및 1차 자원 수급처일거고.
그러면 얘네들이 시장이든 뭐든 쳐서 얻을 게 리월말고 없어지는 ㅈㄴ 궁핍한 상황인데;
#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13
외연기관의 소형화까지 한다면 해운에 미련을 버릴 이유가 없긴 한데, 지금 물류망에 대해서 가장 빠삭할 노르드가 남아프리카 희망봉은 어떻게든 들고 있었어.

그럼 완전히 해운을 대체할 만큼까지는 못 되었다는 뜻이야. 격차는 좁혔어도.
#40지도닦이◆ZJr7vLQwqA(utWO9UGkU6)2023-03-04 (토) 10:13

그나마 파르티아가 있긴한데 여긴 전체가 발칸급이라서 한번 잘못 건드리면 터지는 화약고고, 만만한게 리월 뿐이죠.

#41이름 없음(N2tnhz5RYE)2023-03-04 (토) 10:13
외연기관이 내연기관에 비해 거대해지는 건 동력전달원이 기체의 열팽창으로 인한 압력이라 기체 부피와 출력이 직접적인 비례관계가 있기 때문인데

이세계 외연기관이 쓰는 증기는 수증기가 아니라 스팀펑크를 만들기에 이상적인 무언가라서 굳이 커질 이유가 없음.
#42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14
>>36 증기기관이 소형화 할 수 있다고 제너럴 포드 항공모함의 증기 터빈도 안 크다고 할 건 아니잖어.
#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14
그럼... 진짜로 일이 터진 김에 갈아타려고 빡세게 달리는 건가?
#44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15
그리고 스팀펑크라고 해도 막상 개연성 떠나서 이해할 수 있는 건 우리가 지구권 외연기관을 참고하면서 이에 따른 고출력을 논하는건데

그건 댁이랑 나랑 생각이 다른거고.
#45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16
대표적 외연기관의 예시에서 참고해서 보더라도 외연기관이 축소되었다고 폄하한적은 없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쟤네들 스팀펑크 기준으로 따지면 각 가상 매체에서 스팀펑크로 이루어진 수많은 기계가 안 거대한게 있었나?
#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16
일단 확정나지 않은 부분은 정황증거로써 판단하는 게 맞겠지.

그렇다면 노르드가 여전히 희망봉을 자신의 품에 두려는 이유는 설혹 언젠가는 공중망이 해운망을 대체할 수 있더라도, 그게 지금은 아닌 거임.
#47이름 없음(N2tnhz5RYE)2023-03-04 (토) 10:16
>>42 그니까 그건 그렇게 커야 고출력을 내기 적합해서 그런거임.
근데 이세계 증기기관은 그렇게 안 커져도 고출력을 낼 수 있는 거.
#48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17
그리고 넥타르라는 신묘한 물질이라도 기본적인 구성으로 그 매질에 대한 보관 방법은 변하지가 않습니다 휴먼.
#49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17
열 전달을 해줄 물건이 없이 에너지 뿜어내는 거면 외연기관 카테고리가 아니죠?
#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17
아니 지금도 지금이지만 한동안도 아니야. 노르드 정도쯤 되면 결국 국가계획을 장기적으로 보고 짜는게 상수가 되겠지.
#51이름 없음(N2tnhz5RYE)2023-03-04 (토) 10:18
외연기관은 열 전달로 에너지를 전달하는 게 아님. 열팽창에 의한 압력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거지.
#52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18
그리고 400m 길이에서 15인치 운용할 수 있다는 거에 난 따로 불만지니지도 않았고 오히려 추중비 고출력 생각하면 지속적인 화력 때문이라도 삽탄방식은 최소한 연발이 가능한 물품이 대세라고 생각해서 말하기도 했다만.....
#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19
일단 계속해보라고 해주고 싶지만, 벌써 본편 시작 시간이 지척이네. 음.
#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20
계속 이야기를 듣다보면 어디까지 왔나를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56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20
>>51 매개물질 없는 외연기관이면 그건 애초부터 내연기관으로 들어가야 할 문제지.

열 전달은 내가 잘못 말해서 할 말은 없는데 결국 그 매개물질 기화 및 팽창이면 소형화도 한계 있는 건 참치도 부정 못하잖어.
#57이름 없음(N2tnhz5RYE)2023-03-04 (토) 10:21
외연기관이 비대할 것이라고 판단하는 건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거야.

해병대가 침투 작전에 쓴 헬기로도 실어나를 수 있는 크기의 오토마타에 달린
외연기관에서 내뿜어져 나오는 열에너지가 사람을 태워죽이는 정도로 높다고 하잖아.

지구의 외연기관이 아님.
#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22
앗( )
#59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22
>>57 그거야 말이 그렇지 외연기관이 주동력이고 열 에너지 보관하는 게 정말 외연기관의 시스템만으로 비롯되는 건지 누가 알음.

참고로 여긴 스팀펑크라고 해도 마법사도 있고 마력이라는 것도 아예 없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 그건 댁이랑 내 관점이 다른 거지 사실이다 아니다를 왈가왈부하고 있어.
#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23
그럼 오토마타의 동력은 증기기관이 아니라는 결론인데?
#61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24
하다못해 스털링 기관의 대략적인 등장이라고 한다면 스팀펑크에서 정말 증기기관인지 아니면 대체된 보조 기관으로 전혀 손실 없는 열 보관까지 가능한지 그 개연성이랑 실현성 짜고 싶진 않은데.
#62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25
스팀펑크라고 하면 결국 가지 않은 길 -> 증기기관에서 나오는 열 팽창과 파이프라인의 시각적 디자인을 먼저 보는 거냐 혹은 그보다 더 다른 걸 생각하는 거냐. 그쪽의 문제니까.
#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25
물론 연료 내지는 그 외 구동의 문제에 큐브가 필수로 들어가긴 하겠지만,

일단 노르드가 해운을 아직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점에 있어서는 외연기관 형태의 큐브 동력기관은 아직 해운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항공운송을 제공하지는 못해.
#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26
그런데 오토마타에 적용될 수 있을 정도로 소형화된 동력체계가 있다면 그건 외연기관 형태는 아니라는 거임.
#65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26
정 제기하고 싶으면 어장주에게 가서 물어보고 수정해달라고 하셈. 나도 비대화 관련으로 옳다 그르다를 판타지 관련에서 더 말해본들 그쪽이랑 감정적으로 싸울게 뻔해서 더 말은 안 하겠음.
#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27
다시 말하면... 음... 이 쪽이 진또배기 원자로 내지는 전동 모터 쪽 같음.
#67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27
증기기관이 아니고 >>64 처럼 다른 기관이면 스털링 기관처럼 최소한 표면적 줄이고 정숙하면서, 열효율이 지구권보다 더 뛰어나게 만들었다면 차라리 그게 맞을듯.
#68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28
지구권에서는 증기기관보다 후달려서 나중에 가서야 스털링 기관이 대두되었다고 생각해보면 열역학에서 가장 중요한 카르노 기관에 더 걸맞을 수도 있을거고.
#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29
카르노...?
#70이름 없음(N2tnhz5RYE)2023-03-04 (토) 10:29
애초에 동력기관 판정하면서 나왔던 값들 가지고 얘기하는거잖아.

비대할거라고 결론을 내려놓고 비대할 이유를 만들어내는 게 아니라
이미 판정된 결과들을 가지고 추측을 하는게 맞다고 봄.

참치는 비대할 것이라고 주장했고, 나는 그게 틀렸다고 생각하니 말하는 거임.
외연기관이 비대할 것을 가정하고 추측이 전개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71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30
>>69 지구권 비유로 스털링 기관이 카르노 기관에 가장 가까운 방식으로 구현된 거긴 해유.
#72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31
>>70 난 스팀펑크 생각하면 증기가 고도로 발전된 게 아닌가 해서 쉽게 비대하겠지라고 생각했으니까 그 점은 선입견 맞으니 내 잘못이긴 하네.
#73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32
그러면 증기기관은 아니고 스털링 기관이 지구권보다 더 발전한 방식이라는 해석이잖아.

그러면 어차피 매질 관련으로 물 쓸 일은 없으니까 넥타르로 방출된... 아 그러면 얘네들 특수 가스 사용까지 더 발전했긴 했겠네.
#74이름 없음(N2tnhz5RYE)2023-03-04 (토) 10:32
내 말이 공격적으로 들렸으면 미안해. 그럴 의도는 없었음.
그냥 한쪽으로 추측이 쏠리는 거 같아서 꼭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를 하려던 거야.
#75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32
>>74 아니 내가 오해한거니까 지적 잘 했음.
#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33
그럼 어... 사실 증기기관처럼 보이는 스털링 기관이 본질이고, 어쨌든 그게 아직까지는 항공운이 해운을 완전대체할 정도까지는 발전이 안되었다 이거군.
#77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33
스털링 엔진이면 기계용이 불 뿜는 것도 결국 배출에 자유로우니까 상관 없고.
얼마 되지 않는 넥타르를 가공해서 큐브로 고체화, 그리고 그걸 심어서 열역학 운동에 자유롭고 정숙하면 뭐 참 스팀펑크 하네유.
#78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35
그래도 에너지 주입으로만 돌릴 게 아니라 보조적으로 그 에너지를 분해시키며 왔다갔다 할 힘을 제공해야 하니까 스털링 기관 + 알 순 없지만 보조기관 양립해서 쓰겠네.
#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35
이세계 하이브리드네 그거?
#80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35
>>79 ㅇㅇ
#81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36
처음에 시운전 걸때는 보조 기관으로 동력 넣어서 스털링 엔진 깨우게 하고
점차 동력이 전달되면 스털링 엔진이 알아서 작동하니까 굳이 사람이 더 만질 일은 없지.
#82이름 없음(N2tnhz5RYE)2023-03-04 (토) 10:38
스털링 기관이면 냉각부가 필요하겠네. 고온부랑 저온부 온도차가 중요하니까 열전도율 낮은 금속도 필요하고.
#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0:41
>>82의 금속 또한 결국 전략자원이겠군.
#84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0:41
>>82 거기다 공기 매질 대신 항공업이 어찌되든 다른 쪽으로 강하게 발전했으니까 수소나 헬륨 이외의 특수 가스도 쓸거고.
어차피 비행함선 띄우는 기술 계통에서 그거 조율 안 했을리가 없으니.....
#85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32
꿋꿋하게 연재 잘했네
그나저나 혈통적 성격도 강한 마법체계에 축첩제도 굴려봐야 마도혁명 미만 잡이란거냐 ㅋㅋㅋ
#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4:33
안착 이긴 한데... 오늘은 막판에 내가 멋모르고 미꾸라지가 되었다. 덕분에 흙탕물이 일었고.

... 좀 더 머리를 가라앉혔어야 했어.
#87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34
>>86 본어장에서 말했던거 같지만
자책하지말라고 ㅋㅋㅋ
#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4:34
지금 마법사를 늘리는 것 만큼이나 마도혁명의 이기를 다루는 마도사를 많이 늘려야 하는 게 대세가 된 건 확실하군.
#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4:35
아니, 오히려 이미 마법적 재능이 없어도 그 산물을 활용할 수 있는 이들이 이론 상 더 쉽게 늘 수 있겠지.
#90이름 없음(nLP2TNFUEw)2023-03-04 (토) 14:36
어지간한 전략급 마법사 아니면 그냥 자원 찍어내는 기계 아니야?
#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4:36
즉 파르티아의 최대 문제는 혈통과 재능 없어도 활용 가능한 인재풀의 가능성에서 마도혁명의 부진 내지 부재였다는 건데.
#92이름 없음(P76Heo/7jM)2023-03-04 (토) 14:36

>>85

100년전 마도혁명 때문에 몰락한 귀족가문의 후손인듯?

(그럼 가문 뒷배경을 그리 활용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사령관까지 올라갔다는...?)
#93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37
그쪽이 흙탕물 한 게 아니라 대놓고 IP 변조해서 기어와서는 열심히 분탕질 치던 게 그 새끼인거 뻔히 암.
#94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37
조또 관심 없는 이야기 나불대면서 이 어장은 연재 왜 하고 이거 보는 참치도 병신이다~ 하는 식으로 어그로 끌다가 진행되니까 흥미 잃었는지 가버리더만.
#95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38
>>86 그리고 그쪽은 다 좋은데 식 관련으로 개인적인 시각차에서 주장해버리면 보고 있던 사람들도 그거 들어주기 곤란하다는 건 좀 파악했음 좋겠어.
#96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38
그나저나 진짜 숭고뭐시기가 막장이란걸 느끼는게
최소 아타튀르크 이름값 슬슬 올라살 갈리폴리라든가 등에서 승만이가 고기방패밖에 못되는 그러진 않았는데
얘넨 걍 대놓고 트롤러 아님 고기방패 이상의 이미가 없다만 나오니 ㅋㅋㅋ
#97이름 없음(P76Heo/7jM)2023-03-04 (토) 14:38
IP 변조인건 어떻게 감별함?
#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4:39
이러면 이걸 개혁하기 위해서는 하다못해 노르드나 에르보니아로 유학이라도 보냈어야 했거든?

그런데 하필이면 그렇게 해서 to 안으로 넣은 녀석들도 마법사 집안이나 재능보유자뿐이었다면 비효율의 극치였겠지.

물론 이건 파르티아 관점 기준으로 합리적이었겠고.
#99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40
>>97 걍 감이지 뭐....
근데 행동패턴이ㅜ너무 눈에 보이긴 해서
#1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4:40
>>95 그 요청은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해. 다음부터는 더욱 주의해야겠어.
#101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40
>>97 스마트폰에서 WIFI 놔두고 모바일 데이터 껐다 키면서 IP 바뀌는 거 보고 들어오면 그건 신규 유입이 아니라 다중이지.

더불어서 모바일 데이터 껐다가 켰다가 반복해서 IP 코드 바꾸면 바꾼 아이피가 이어지지가 않음.
#102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41
이 코드란건 하다못해 지하철타고 세네정거장만 가도 바뀜
#103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41
PC도 VPN이 있긴 한데, 그거 무료로 푸는 앱이나 프로그램은 원툴로 변조하긴 좀 까다롭고.
제대로 보안 갖춰진 VPN은 어장에서 다중이 짓 하기엔 효율성 떨어짐.

그럼 남은 건 모바일 말고 없지.
#104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42
>>102 와이파이면 코드 바뀔 순 있지만 저렇게 대놓고 말 틱틱 건드는 건 마다 코드가 다 바뀌진 않으니까.
#105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42
지도 ㅂㅅ짓 했던 과거는 과건데 잡담판도 아니고 뜬금 본편에서 뭔 상관이냐고 ㅋㅋㅋ
#106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43
애초에 패드립 갈길 때부터 어장주에 유감이 있는 밴댕이 새낀지 어장 연재 방해할려고 기어와서 다중이 짓 ㅈㄴ 하더만.
#107지도닦이◆ZJr7vLQwqA(UdQNcDG712)2023-03-04 (토) 14:43

젠장.

대체 머하는 놈이길래 손절 손절 노래를 부르는거야.

#108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44
>>107 진행 중에 딴 거 건들기 힘든 건 알지만 저런 류는 밴 안 하면 계속 기어와서 연재 방해할텐데 신경 좀 써주셈.
#109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45
>>107
신경쓰지마 ㅋ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중간에 폭발안하고 트롤 무시하고 연재지속한건 칭찬할만함
#110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45
>>98에서 나온 주제 이어받기긴 한데, 솔직히 이러면 다국적 연합군 시점에서는 좌는 알폰스고 우는 쟤임.
#111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45
아 저 트롤러말을 깊게 신경쓰지 말란거임
#112이름 없음(9h205NPFmA)2023-03-04 (토) 14:46
나는 어장을 불태울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아닐까.

무시가 답이기는 한데 그런 분류는
#113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46
>>110 아 밀어줄만한 애들 정치방향얘기인가
#114이름 없음(nLP2TNFUEw)2023-03-04 (토) 14:46
어차피 사람 늘어나면 분탕도 확률 있으니까 신경끄는게 답이지
#115이름 없음(ocGyjtoAzU)2023-03-04 (토) 14:47
뭐, 참치어장을 대표하는 유카리첼렌이나 사체가 연재하는 어장에서도 분탕종자는 반드시 존재했으니까.
#116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47
알폰스 얘는 물류 가문이다보니까, 에레보니아 제국 반경으로 다국적군 전개 및 물품 유통에 상당히 기여할 수 있음.
더불어서 자국에 애정이 확실히 있는 인물이라서 분명 키우면 여론 자체에 대한 호감작도 가능해서 가치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하야테는 솔직하게 말해서 얘는 거의 영웅 비슷하게 여론전 펼치면 파르티아 개혁 빌미로 접근 하는 건 씹 가능인데.
#117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47
이 작디작은 사이트의 하이드/밴이란거
까놓고 lte만 껏다키기만해도 피해져서 걍 무시가 최고라...
#118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47
>>113 좌파/우파... 그런 류로 말한 건 아니었는데 진짜로 그렇게 되어버렸네.
#1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4:47
>>110 뭐 그렇게 되겠군. 테라리아 버전 탄자마트 개혁 중에 전쟁이 발발한 건 확실해.
#120이름 없음(yCroTdFtHA)2023-03-04 (토) 14:48
>>118 뎃... 그게 아니였다고
#121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49
일단 확실한 건 파르티아가 너무 자원의 보고라 다국적군 정부들이 관심 안 가질수도 없고.

하야테는 분명히 이 게임판에 있어서 너무 잠재력이 뛰어난 인물이지. 그러면 러시아/동로마/한국 정부가 무슨 생각할지야......
#122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49
좌청룡 우백호 개념이었지만, 아무튼 좌파/우파 틀린 건 아니니 세이프.
#123이름 없음(nLP2TNFUEw)2023-03-04 (토) 14:50
이단에 허풍선국가 써먹을만한 장기말하나 나라 하나 그냥 호로록하겠네
#124지도닦이◆ZJr7vLQwqA(UdQNcDG712)2023-03-04 (토) 14:50

간단하게 말하면 파르티아는 청년튀르크당 비슷한 것도 없을겁니다.

뭐, 반대로 말하면 그 청년튀르크당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아르메니아인 대학살/그리스인 대학살 같은 제노사이드도 없단 말이지만요.

#125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51
솔직히 파르티아는 현 시점에서 중앙군은 궤멸했고 정부는 뇌사 판정에 가까움.
#126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52
아무리 1차대전기 시점이라지만, 중앙군이 궤멸되는 건 국민 전체가 아는데 10년 동안 제대로 된 힘싸움도 못했으면
중앙 정부 권위는 시궁창 그 밑으로 내려갔고 화폐나 경제 담보 주체도 명확할 수가 없지.
#1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4:52
아주 바보천치가 아니고서야 주변이 다 나날히 강성해지는데 숙이고서라도 배울 곳 찾아 배워야 한다는 인식은 있었겠고.

탄자마트 개혁이 최소한 여기 파르티아 상태보다도 남긴게 많긴 했다는 점에서 볼 때,

딱 전투든 기술이든 장교단만 겨우 육성 중이었던 상황에서 터진 전쟁이라 준비가 근본부터 하나도 안 되어있었음.

이러면 장교 중에 유능할 수도, 병사 중에 유능할 수도 있었던 인재는 그냥 추풍낙엽의 형세 속에 모두 쓸려나갈 테니...

다른 의미로 진짜 화려한 망국이라고 해야 하나?
#128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53
지금 현 메타 바뀌는 특이점 대상들이 도착해서 밀어버린 거 보면 하야테 입장에서도 저 국가를 벤치마칭 하거나 조력을 받아야 할 입장이라는 건 뼈저리게 느낄거임.
#129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54
요약하면 결국 이 구도에서 중요한 역할 해줄 수 있는 건 동로마 소프트 파워고, 러시아는 지구권 1세계 견제 + 한국은 게이트 주변 관리 및 주력 육군 담당인가.
#1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4:55
다르게 보면 오히려 쌓아둔 게 적거나 없었다는 점에서는 신문물과 신메타 학습하고 수용하기엔 최적이네.
#131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57
그리고 자원 개발사 명목으로 다국적군 지분 4.9/파르티아 국가 지분 5.1 이라는 21세기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개깡패 청구서는 감당해야.....
#1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bHizDt/UjM)2023-03-04 (토) 14:57
... 잠깐만, 뭔가 뇌리에 스치는 게 있는데 오스만은 제국 내에 여러 민족들이 있었고 그에 관련한 문제를 겪었잖아.

그런데, 파르티아는 다민족국가인가 단일민족국가인가?
#133이름 없음(vJBCjmW9vE)2023-03-04 (토) 14:58
다민족국가 아닐까?
#134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15:00

다민족국가.

심지어 얘는 오스만과 달리 제노사이드도 안했죠.

#1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00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다민족국가가 맞겠지만, 어떻게 보면 여기에 테라리아판 탄자마트가 너무 뒤늦었는지에 대한 실마리가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아서.
#13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01
저기는 폭정과 학살로 분화되기보다는, 일단 다 한 마음으로 'ㅅㅂ 저 ㅈ같은 중앙 정부 갈아치우고 좀 사람같은 거 세우면 안 되나?'하고 물밀듯이 요구할 거라는 게 차이점이긴 하네.
#1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01
아, 다민족이구나. 그럼 그냥 오스만 이상의 환자였군.
#13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01
>>135 그거야 답은 뻔하지. 각 쿼터제 밥그릇 싸움.
#1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04
이러면 오스만과는 달리 민족갈등 문제가 아예 갈라져나가는 식으로 화끈하게 터진 적이 없는 게 오히려 계기를 원본보다도 뒤늦게 주는 악영향으로 돌아온 거구만.
#14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04
이러면 파르티아 저쪽은 최소한 '각 민족 공의회'로 어떻게든 중앙 관직 진출이나 여론 모임은 있었다는 거임.
#14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05
문제점은 각 주류 민족끼리 계파 파벌이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크고, 명군이면 그렇게 문제는 안 될지 몰라도 범재나 악재의 군주가 등판하면 진짜 피곤해지는 정치판임.
#1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06
어 잠깐, 그럼 이쪽은 민족이 다르지만 모여살 의사가 있을 여지가 원본보다는 더 생겼다는 건데.
#14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06
원 역사 오스만은 중앙 관직 진출 자체가 상당히 좁았고, 그 주요 요직도 일부 속지 출신에 한해서 독점적이었음.
#1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07
아 물론 어디까지나 "원본보다는"
#14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08
그리고 민족 합의체가 있었다고 가정하면, 하다못해 지방이나 도시에서도 이를 기준으로 한 공동체끼리 관습법이나 중앙에서 내려진 중재 시스템은 꽤 돌아갔다는 거지.
#14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09
그런데 안타깝게도 과거의 사례인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제도 진짜 골때렸는데, 저 다민족 국가인 파르티아 군제는 과연 어땠을까?
#1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09
그리고, 어쨌건 그 강역이 테라리아 및 지구 기준으로 대량의 전략자원 매장지였으니까, 할 수만 있다면 지구 연합군 측은 파르티아 강역을 온전히 유지한 관리 위임 주체(?) 를 원하는 건가?
#14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09
>>147 그건 너무 당연한 거고.
#1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10
>>146 오헝은 얼마나 꼬여있었어?
#15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10
>>149 긴박한 전선 상황에서 명령을 부대에 내려야 하는데, 만약 그 부대에 통역사가 없으면 전령이 2개 국어로 명령 전파를 해야 함.
#15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11
물론 파르티아도 공용어 제시를 꽤 노력했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수도에서 중앙 관직 나간 애들이나 받아들이는거고.

징병제/모병제 기준을 전국에서 다 끌어모으는 상황에서 퍽이나 될리가.
#1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11
(이마 탁) 그러니까 오승만이 아니라 이슬람버전 오헝헝?

그야 여러모로 상위호환이긴 하겠지만 주변은 더 상위호환이 되었으니 결국 더 뒤쳐지지.
#153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15:12

>>140 아마 청년튀르크당 비슷한게 없는 대신,

각 민족별로 쿼터 나눠서 탄지마트 의회 비슷한게 예전부터 있긴 있었을겁니다.

주로 각 민족별 마법사 귀족들을 흡수하는 과정에서 말이죠.

#1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13
이러면 아타튀르크를 건진 것만으로도 최후의 희망이 맞는 이유도, 여길 커먼웰스 형태로 재건할 필요성 때문이네.
#15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13
사실 이쯤되면 그래도 각 민족들이 '일단 적어도 파르티아라는 국가는 존재해야 한다!'는 슬로건은 인지하고 있을거임.

그런데 그 양반들도 10년만에 이렇게 쫄딱 망해버리면 바로 바짓가랑이 붙잡지.
#1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15
아니, 경우에 따라서는 테라리아 최초의 본토 강역만으로 다민족인 나라고.
#15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16
사실 커먼웰스라는 방식보다 연방제가 낫긴 한데..... 그런데 지금 그런 걸 도입했다간 너무 행정력 딸리는 사태라.

까딱하간 이라크 전후 꼬라지가 날 수 있다는 게 크긴 하다.
#158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15:16

따라서 마법사의 숫자가 곧 국력으로 직결되는 시대에는

세프티아 교회를 믿음에도 일부다첩제를 밀어붙여

사실상 교회를 쪼개버린 것과 다름 없던 파르티아에게 유리했지만,

마도 산업혁명이 시작되고 공중전함까지 등장해버리니까 급격히 쇠락한 셈.

아마 얘네가 "할케기니아의 병자"가 된건 의외로 1세기도 안될걸요.

#15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16
결국 하야테가 직접 공훈세워서 국가적 영웅이 되고, 파르티아 구 잔재 갖다 버린 다음에 새로운 탄지마트 공의회 열어야 함.
#160이름 없음(YuVGd1fgyI)2023-03-04 (토) 15:17
이거 미국도 파르티아의 유지에는 동의해줄 수 있을까?(적당한 질문)
#1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17
그런데 파르티아라는 나라는 존재하여야 한다... 까지 가면, 이거 결국은 다시 합쳐져야 한다는 것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제대로 이끌고 나갈 이 한명만큼은 절실할 정도로 급했다는 거잖아.
#162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15:18

정리하면 마도 산업혁명 이전에는 장점이던 제도가

마도 산업혁명 이후에는 제국을 좀먹는 단점이 되어버린 셈.

#16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19
>>160 미국은 일단 제 1 관문인 한국-러시아의 으르렁거림이나 해결하고 다시 오는 걸로......
#1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19
...음. 이 말도 안되는 추태에도 불구하고 하야테의 존재가 크리였던 이유로군.
#165이름 없음(YuVGd1fgyI)2023-03-04 (토) 15:19
>>155 >>161의 설이 맞다면 >>158은 걔네들 입장에서도 뎃 했을지도
#1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20
다시금 되새겨야겠다. 지도와 다갓은 다 계획이 있구나.
#167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15:20

>>160 미국은 사파비조 대페르시아를 주요 맹방으로 두고 있어 의외로 큰 문제 없을걸요.

까말 민족 문제 복잡한건 대페르시아도 만만치 않아여.

#16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20
파르티아 민족 공동체는 '파르티아의 존재만큼은 부정하지 않는다'
다만, 현 상태의 중앙 정부 따르라고 하면 중지 올릴거고...... 가장 중요한 승전보와 그 승전보의 주역이 파르티아 사람인 걸 원하는거지.

그러면 하야테 말고 있냐 하면 다시보니 선녀같다! 하고 외칠 사람이 어디 한 둘이겠나.


??? : 하야테 여군주님, 파르티아를 손에 넣으십시오!
#169이름 없음(YuVGd1fgyI)2023-03-04 (토) 15:20
>>163 내 말은 파르티아 병원에서 적당한 수준의 치료 받게 하는데 방해 안하겠지? 정도의 질문
#170이름 없음(YuVGd1fgyI)2023-03-04 (토) 15:21
>>167 오오
#1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21
그런데 진짜 중동에서 중화에서나 볼 법한 합구필분 분구필합 띄울 줄은 상상도 못했다.
#17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21
>>169 사실 그 문제는 러시아-동로마-한국 정부에게 달린 거라 미국은 그냥 넋 놓고 통관 절차 통과할려고 몸이나 비틀면 됨 ㅇㅇ.
#173이름 없음(haK1vGyLhI)2023-03-04 (토) 15:21
대충 하야테하르트 옆에 시그넘하이스나 비타마이어라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174이름 없음(YuVGd1fgyI)2023-03-04 (토) 15:21
아무튼 이번 크리는 하야테의 발견이었다는 결과로 해결되었다

지도는 계획이 다 있구나!
#175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15:22

미국이 파르티아를 쪼개자!

라고 주장하면 러시아와 로마가 "그래서 페르시아는?"

해바리면 미국도 뭐라 변명할꺼리가 없어져요(진실)

#17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22
>>175 그렇게 미국이 나오면 러시아는 좋다고 페르시아 극딜할께 뻔하니까
#1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24
중동 위치를 일통한 나라에서 중화에서나 볼 법 한 현상이 나왔고, 그것도 재통합의 열망이라니.

... 이렇게 놓고 보니 왜 리월과 중화민국하고 비교되지?
#178이름 없음(haK1vGyLhI)2023-03-04 (토) 15:24
>>177근데 중민도 상황이 그리 좋지가 않으니 원...
#1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25
아니 그 전에 지구국가 중화민국은 어떻게 되어서 리월과 할케기니아의 병자랑 비교대상인 신세인가(철학)
#180이름 없음(haK1vGyLhI)2023-03-04 (토) 15:25
도대체 2차 반장전쟁때 뭔일이 터진것인지 원...
#181이름 없음(xw16XSdlx2)2023-03-04 (토) 15:26
어째 중화민국은 현재 바이에른 말기 같아요.
#1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27
지금 일이 파르티아 국민들과 하야테... 음, 중동 버전으로 프르트나라고 할까.

그리고 연합군이 원하는 대로 풀리면 파르티아는 오헝헝에서 오족협화(진) 띄운 청나라로 격상 아님?
#183이름 없음(xw16XSdlx2)2023-03-04 (토) 15:28
국민당파 대 반국민당파로 군 뿐만 아니라 원외단체들까지 여차하면 돌격대가 되서 항쟁에 참가할 것 같다고 생각.
그것도 중국 대륙 곳곳에서.
#184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15:29

확실한건 이 5가지

1. 파르티아가 세프티아 교회를 믿음에도 이교도 취급 받는건 일부일처제를 부정했기 때문이다

2. 일부다첩제를 통해 다수의 마법사를 확보, 마도혁명 이전에는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3. 각 민족의 다양한 마법사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민족 쿼터별로 탄지마트 의회 비슷한걸 오래전부터 운용함

4. 하지만 마도혁명과 공중전함의 등장으로 퇴색, 오히려 이 제도가 가장 큰 족쇄 중 하나가 됨

5. 따라서 쇠퇴기를 겪은건 100년도 안됨

#1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29
아니 무슨 중동 지역에서 청나라 상위호환 같은 게 나올 가능성이 있는 동네라니( )

다들 상향 먹을 때 혼자 상향이 덜해서 실질 너프인 캐릭터를 고인물이 육성하는 기분이야.
#186이름 없음(YuVGd1fgyI)2023-03-04 (토) 15:30
이럼 이 설정 알기 전보단 좀 난이도가 쉬워졌...다고 볼 수 있나? 일단 옛 영토 탈환 이후가 생각보다는 현지 민심 잡기 쉬울 것 같아서
#18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31
이러면 리월과 중화민국과 비교대상으로 놓고 봐야 한다는 건데. 리월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중화민국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참... 오리무중이다.
#188이름 없음(YuVGd1fgyI)2023-03-04 (토) 15:31
현지에 친 파르티아가 생각보단 있을 가능성 있어서
#18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32
그냥 파르티아는 공중전함 메타 포기하는 게 좋아보임
#1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33
친파르티아 이전에 파르티아는 어떤 일이 있어도 존재하긴 해야 한다는 게 보편적인 인식이라면... 시대에 뒤쳐진 것도 뒤쳐진 것이지만 그냥 여기 황가의 황통에서 암군이 좀 자주 나옴.
#1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35
오히려 탄자마트의 각 대표자가 좀 바뀌어야 한다고, 이러다 파르티아가 무너진다고 황제에게 악써가면서 겨우 따낸 게 하필 너무 때가 좋지 않게 중단된 거일 수도 있나...?
#19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44
>>191 반대일 가능성도 있지.
#1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46
그 역도 성립한다라. 그럼 어떤 양상이냐에 따라서 전후 또는 전쟁중부터 파르티아의 무엇을 해결해야 하는지가 갈리겠군.
#19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47
기본적으로 제대로 된 마법사는 재정이 탄탄함 + 한 지방을 유지할 수 있는 권세와 명망이 있는 가문 + 그 가문이 특정한 마법술식을 꾸준히 계승함

이 3요소임. 그런데 달리 말하면 이 3요소에 의거해서 이 가문들은 각자 민족을 관리하면서 파르티아 중앙 정부의 관직과 부서 분포도를 놓고 자기들끼리 경쟁하면서 소위 '술탄'의 허가를 받아 유지를 해왔음.
#19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48
어장주가 말했듯이, 이 가문들의 존재는 파르티아의 전력에 대단한 기여를 했고.
이들은 소위 '18~19세기의 군사 귀족'으로서 병폐가 있긴 해도 파르티아의 군사력과 국체 유지에 필수적이었다는 점이지.

그런데 문제는 1백년 가까이 전에 군사적인 메타가 바뀌었단 말이야.
#1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49
그래. 마도공학과 그 정수인 공중전함...
#19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50
비행전함의 가장 큰 주제는 '전술의 수단이 바뀌었고, 그 수단을 운용할 인재가 많이. 아주 많이 필요하다'는 점임.

이렇게 되면 >>195에서 자발적으로 내놓던 지역에서 양성된 특화 인재에서 모병제 혹은 징병제로 바뀔 수 밖에 없는 시점인데 이걸 저 가문들이 좋아할까?
#1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50
노르드가 최초의 공중전함을 96년 전에 진수했지.
#1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51
... 봉건제.

이렇게 되면 좋을 리가 없지.
#20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52
술탄은 목이 빠지지. 아니 전통적인 해운 및 육로 중개 무역은 공중 무역망에 의해서 개박살이 났고, 그나마 무역로가 있을 수 있던 원인인 수메르가 노르드 깡패들이 하늘길로 와서 조져버리고 식민지가 됨.

이러면 자기네도 ㅈ될 수 있다는 걸 계속 의회에 어필하면서 '이러단 우리 다 죽는다고! 제발 개혁좀 하자고!'라고 안 했을리가.

하지만 귀족 가문들은 '에베벱 싫은데! 우리 차남 삼남 첩 자식까지 다 일자리 마련해야 하는데!'


..... 이러면 뭐 개혁이랄 게 있나?
#2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52
최소한의 의무만 다하면 자기 나와바리에서는 알아서 하게 해준다의 끝판왕으로 한 때 정점에 섰으니.
#20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53
내가 보기엔 이건 중동형 융커 가문들임.
그것도 상당히 말이 안 통하는 건 아닌데 그 꼰대 기질 어디 안 간다고 군사적 변혁 싫어하는 애들.
#20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53
더 정확히 말하자면 중앙 정부를 인정하면서 그 정책을 따르되, 우리의 지역은 우리 나름대로의 관습과 자치가 있다는 걸 알아주십쇼! 하는 느슨한 지방자치제 비슷한 거임.
#2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54
결국 그렇게 지지부진하게 가다가 이번에 정말 크게 후려맞은 거고.
#20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5:56
그래서 10년동안 에레보니아 제국은 어떻게든 버티는데 파르티아는 중앙군이 있어도 얼마나 버텼겠음?
#2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5:58
그럼 파르티아라는 천하를 인정하지만 변혁을 거부하던 가장 큰 장애물들이 그대로 쓸려나가거나,

아니면 미친 듯이 크게 데이고 살려면 뭐라도 해야 한다고 그제서야 발버둥치기 시작한 것이 작금의 파르티아고,

그걸 이용하여 파르티아를 좀 더 기초가 잘 다져진 상태로 다시 합치게 해줄 인물이 드디어 빛, 그것도 첫 줄기를 보기 시작한 거군.
#2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00
이러면 지금 얘네는 테라리아 동쪽의 아이오니아랑 꽤 비슷해졌는데, 일종의 수렴 진화라도 되나?
#20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02
어차피 다국적군 정부 입장에서는 저 금싸라기 국가를 다시 복원하고, 모든 지방민까지 한 마음 한 뜻으로 인정하는 군사적인 영웅이 정치 안정도 140%라 생각하고 있을테니.

신정부 꾸리길 희망하겠지.
#2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03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변혁을 가로막고 있던 이들이 명분으로 내세우는 파르티아 자체는 인정한다는 점에서의 가능성이 이제서야 제대로 꽃필 시발점이 되었다는 거고.
#2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04
하하... 이거 참.
#2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07
그런데 당장 공중전함은 나라 재건할 여력도 절실할 테니 우선 순위에서 확실히 밀린다 치고,

이러면 결국 연합국이 제공하고 육성시켜줄 지구의 현대전 역량 위주로 군제를 다시 쌓아올리기부터 해야 할텐데,

... 그렇다고 공중전함을 완전히 단념하는 건 가능할까?
#21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07
지금 망명정부(겨우 살아남) 요인들은 다국적군 파견 장군들 만나길 희망하겠지만..... 지금 러시아-동로마-한국 정부는 얘네들 효용가치가 없으니 컷 할거고.
#21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07
>>211 그 공중전함을 만들기에는 이미 너무 동떨어진 지방 체제임.
#21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08
더 풀어서 말하자면, 지방의 가문을 싸그리 정리해서 6.25 전쟁 이후 시기마냥 '니 족보는 하늘만이 안다'는 상태를 해야 기본적인 최신예 대형 장비 이식이 군제에 편입 가능한데.......

사실 그걸 할거면 온 파르티아는 불에 구워져야 할 걸.
#2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08
그렇지. 아니 그보다도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어야 해서 여전히 구습의 잔재일 망명정부 요인들이야 답이 없겠지.
#2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09
>>214 그건 댓가가 너무 크군. 더 정확히는 본말전도겠고.
#21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10
하야테는 자신 출신이 서녀인 걸 알고, 그 가문으로부터 배제된 방계와 첩실 자식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을 수 있음.
어차피 방계가 그냥 방계로 쭉 이어지는 것도 하늘이 무조건 하라고 지정한 게 아닌데? 그러면 방계 출신들 싹다 끌어모아서 지방에 있는 본가를 정리해서 중앙 수도로 오라고 해야지.

이러면 이제 파르티아 형제자매단 진군 사건인가.
#2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10
청나라의 서양 문물 도입 및 개혁이 실패한 이유도 결국 너무 많은 것을 바꾸어야 해서 역으로 꺾인 거였었지.
#21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10
??? :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던가! 핍박받는 형제 자매들이여! 우리는 구시대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지방 후계 세력들 : 두근(두근)
#22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12
다국적군이 나라 폐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서 신정부를 세우는 것 보다.
국가적인 영웅이 함께하는 코인을 새로 개정해서 발행하면, 이전에 첩실이나 방계라고 사람 취급 못 받았던 애들이 어떻게 참지? 그러면 자기네 가문 기둥뿌리 뽑아서라도 옴.
#2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12
진짜로 천지를 뒤집어 엎을 기세로 바꿀 수 있는 동력이 없고서는 그 언젠가의 공중전함 보유 가능성조차 전무할 정도로 환경이 악화되었으니,

어쩔 수 없이 군은 지구 기준으로 일단 재건하는게 더 싸게..(절댓값은 비싸다) 먹히겠지.
#22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13
어차피 그냥 파르티아 국민들이 봐도 저 다국적군이 무력 지니고 있는 거 뻔히 아는 상황에서.
그 무력 제일 집단이 우리 여장군이 영웅이라고 치켜세워주며 새로운 시대를 만들자고 프로파간다를 한다.

아 뽕이 찬다! 주모 샤따 내려!
#2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15
그리고, 그 근간에는 파르티아식 분구필합이 이미 뿌려져 있었다는 점에서 오스만보다 희망은 차고넘치는 상태가 확실히 맞네.

원역사 케말은 어쨌든 튀르키예 강역까지만 남기는 게 한계였겠지만, 여기는 온 파르티아가 하나의 파르티아를 지금, 아니면 언젠가 반드시라도 원하는 것만은 확실하고.
#22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16
원 역사야 오스만 중앙 정부는 저쪽 아라비아 지역 및 이집트 지역도 초중기에 반짝하고 가면 갈수록 퇴폐적으로 놀다가 다 조져놨는데.

여기는 그 지역들이 파르티아 없으면 우리가 ㅈ된다는 걸 수메르를 예시로 아~주 잘 접하고 있기 때문에 더 필사적일 수 밖에.
#2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17
특히 이거 >마법사가문 직계고 방계고 웬만해서는 가지고 있었을 사상인데 적서차별만 그냥 당한거라면 그 사슬 풀고 다시 제대로 된, 우리들이 원하던 파르티아를 만들 수 있는 기회는 지금뿐인 거고.
#22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19
결국 하야테를 술탄으로 하던, 총통으로 하건 파르티아 신 왕조는 개축될 예정이고.

국토가 회복된 공은 하야테에게 돌아가면서 다국적군은 자원 개발을 위해서라도 토지 조사 및 개혁을 밀어붙일 거임. 그 선에서 새로운 탄자마트 의회가 신설되고 그 자리에는 방계와 서자/서녀들 중에서 정글에서 살아남은 이들이 올라가겠지.
#22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20
물론 유상몰수 유상분배의 기능보다는 전 국토에 자리한 지역 공동체 불러서 투자 및 공동기금 조성이라는 명목으로 국영투자회사를 하나 창립하겠지만.

??? : 아, 그러니까 지방 개발을 위한 예산을 받고 싶다고? 자, 이제부터 서로 싸워라.

(탄자마트 의회 : 건담 파이트-! 레디, 고!)
#2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20
직계, 적자들 중에도 같은 생각인 이들이 있었을 수도 있겠지만... 이 녀석들은 높은 확률로 초장에 조국의 현실의 풍파를 맞아 저승으로 쓸려나갔을테고.
#22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22
막상 장자는 가문의 승계 때문에 관습적으로 전장에 불려나갈 확률이 적었을거고.
그럼 남은 건 차남 이하로 내려지는 직계들인데, 얘네들은 이미 전쟁에서 고혼이 되었거나 포로 상태에 있다가 방치되었을 거고.

그러면 힘의 구도는 당연히 방계와 서자 출신들에게 몰리지.
#2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23
그리고 전쟁터에서 가장 먼저 죽는 게 젊은 사람이라는 거 생각하면 남은 건 그 구습의 총아일 가주이거나 그마저도 다 날아가버린 가문의 신세일 테니 뒤 한 번 돌아볼 일 없이 버려질 수밖에 없겠군.
#23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23
그리고 라티운 제국이 대공황 안 겪은 건.... 그..... 아마 파르티아가 몸빵 대신 해주는 대출혈 서비스로 살아남았을 확률이 높을거라고 봄.
#2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24
>>231 참으로 숭고한 파르티아로군.
#23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25
96년 전의 그 사건 이후로 지금까지 술탄은 탄자마트 의회의 비협조로 상당히 권한이 약화되었고.
술탄은 이 ㅈ같은 상황을 벗어나고자 노력했지만 전쟁 위기가 에스컬레이트로 무너지면서, 대전쟁 개막.

그리고 믿었던 중앙군 마저도 다 쓸려나가면서 그나마 있던 대중의 연민도 증오로 바뀌었을거지만.
#23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26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얘네들 포텐셜 올려도 국방력이나 체제는 소련군 열화판에 그칠 가능성이 큼.
#23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30
얘네들 언어가 튀르크 계는 아닐거고 상고 라틴어 비... 아니다 통역 마법은 있으니까 그걸로 군사 훈련 및 행정 수반 교육은 진행하겠네.
#2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32
그도 그렇긴 하겠다. 애초에 언제쯤 가질 수는 있긴 한 건가 이전에, 지금 공중전함이라는 병기가 지구권 입장에서도 상대할 방도가 마땅치 않든 까다롭든 한 상황이고.

파르티아의 관리자를 원하지 파르티아의 신흥 강자를 원하는 게 아닐 지구로써는 절대 허용할 수 없겠지.
#2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34
잘 쳐줘도 아케인-마도 펑크가 첨가된 유사 지구 현대군이 한계다 이건.
#23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34
특히 러시아의 경우는 공중 전함에 대한 현대화 연구를 진행하긴 할거임.
물론 지구권의 강재로 이걸 띄울 수 있냐 없냐를 두고 골몰하겠지만..... 이렇게 따지면 파르티아 협력국(이라 쓰고 실질적인 경제 멀티)의 존재는 매우 매우 매우 필수적임.
#23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35
>>237 그냥 전성기 오스만 영토가 파르티아 국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넓은 영토 관리하려면 방공군과 공군이 필수인데.

사실 거..... 그거 ㅈㄴ 비싼 물건들이라 결국 마이너 카피나 전전세대 물건을 '합당한 가격'으로 지불해서 받는 것 말고는 없음.
#2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37
그리고 이건 파르티아 제외 동맹국도, 거기에 협상국도 동등한 입장... 응, 무리네. 죽었다 깨어나도.

유일한 가능성은 인류보완계획의 실상이 조기 포착되는 건데... 하필 프라이마크 키리기리 쿄코라는 유사 황제-브레드렌 문이 숨겨진 지도자고.
#24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37
어차피 해군은 단기간에 만들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육군 현대화하고 적 공군에 대한 저항 수단을 마련하려면

러시아산 방공군(Feat. 박물관)
동로마 전투기(Feat. 박물관)
한국군 보병장비(Feat. 한국전쟁)

적의 오토마타나 적 항공병기는 상황 보고 마이너 카피로 풀거니까 기본적인 체급은 최대 냉전 초기까진 거슬러서 발주 받을듯.
#2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39
출발선이 너무 늦은 걸까, 이제라도 출발선에 선 걸까, 그것은 하늘만이 알리라.
#24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40
그래도 러시아 제국군은 현실적인 동방푸틴 세계관의 설정이니까.
방공군 및 관제 시스템은 수월하게 맞춰서 공급할 수 있고. 특히 넓은 영공을 책임질거면 확실하게 잘 터지고 범위가 넓은 대형 레이더와 고고도 미사일 체계가 필수적이니.

여긴 애초에 스텔스 및 전자전기에 대한 세부사항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여서 냉전기 실험체로 나왔던 프로토타입 무기들이 각광받을 수 있음.
#24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40
육군은 T-55 현대화 개수를 어느정도 진행한 제 3세계에서 굴리는 물건으로도 충분할거고.
IFV는 BMP-1 시리즈인가?
#245이름 없음(oZlYwfqLSg)2023-03-04 (토) 16:42
뭐야 강의좀 보다오니
결국 지도가 저번처럼 완전 다이스 온리로 가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자체 설정이 있었고 그거 기반에서 크리여서 저런표란거였네
그나저나 공중전함 체계 갖추는건 한계가 있지만 그렇기에 되려 아케인펑크맛 지구맛 군대 도입이 가능한 파르티아라...
#24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43
일단 현대 공군이나 육군이 비행전함 상대하는 건 격추는 힘들어도 대전차 미사일 및 기본 공대공 미사일로 관측 기구나 기타 포구 및 방열판 정도는 무력화시킬 수 있으니까.

거의 '나 잡아봐라 용용 죽겠지~'하고 피로도 극한으로 올리는 건 가능하겠네. 그러다 엔진이 피로도를 호소하면서 고도 낮아지면 155mm로 전투정보실을 조져버릴거고.
#2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44
그렇구만. 그런데 이러면 일단 파르티예 공화국(가칭) 의 초기 군 발전사는 공군력을 포함한 방공몰빵일 수밖에 없는 건가?

아니 그전에, 오토마타도 오토마타지만 아직 오토메일도 없는 시대니 전선지휘차량 및 돌파장비 용으로 전차도 필요할 가능성은?
#24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44
>>245 공중전함 갖출려면 사실 너무 늦었고.
어차피 새로운 병자를 만들 이유가 없는 다국적군 입장에서는 그 공중 전함대신 플랫폼 구조만 빼서 전선 통제 및 영공 이동 탐지 및 관제로 활용하긴 할듯.
#24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45
>>247 오토마타가 기본적으로 현대 지구권 제 1세계/제 2세계에서 쓰이는 30mm/40mm 기관포 +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한 IFV 시리즈들에게 생산력으로 밀리고 동원도 늦음.

이족보행병기의 가장 큰 문제는 움직임의 유연성을 위해서 고도로 복잡한 체계를 갖추어야 하는데, 지상군 힘 싸움에서는 그게 중요하지 않다는 걸 독소전쟁 시기의 소련군이 너무 잘 보여준 것도 있고.
#25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46
솔직히 오토마타가 아무리 출력 좋아도 T-72 계열 오리지널(러시아 내수 사양)이 125mm 갈기고 밀어붙이면 얘네들은 대형 알보병 그 수준임.
#2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47
그럼 지상군은 1차적으로는 지구식 기동사단 메타로군.
#25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48
솔직히 전차도 지금 참호전에서 그렇게 필요한가? 하고 의문이긴 함.
어차피 냉전시기 IFV는 1차대전 참호전을 따위로 만들 수 있을 돌파력이 보장되고, 보병에 대한 후속지원과 화력지원을 기본적으로 예상하고 만들었으니까.

애초에 그거 NATO VS 바르샤바 조약기구 전쟁시엔 핵투발 감안하고 한 건데.....
#25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49
여기 한국도 서방권+동구권 혼합형 기갑 장비 계통으로 갔을거고.
특히 러시아 작계와 서방의 군사 모토 따라가면서 발전했을거니까 러시아가 보관형 T-62를 주던, T-72 순정판을 주던 어차피 탄약이나 포탄은 호환되긴 할 거임.
#2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50
그리고, 여긴 오토마타는 둘째치고 하늘에서 전함급 함포지원을 때릴 공중전함이 온 지역에서 활개칠 수 있지...

오히려 전차가 코스트 과잉이네.
#2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51
여기 전차는 기관포 정도만 막을 수 있는 수준의 장갑으로 오히려 전반적인 주행 능력을 위주로 발달할 수밖에 없겠다.

그러니까... 딱 레오파르트 1 형태의 주력전차군.
#2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52
그런데 그러면 IFV 플랫폼에서 병력수송능력을 뺀 녀석을 쓰는게 더 생산공정을 공유할 수 있으니 이득이네?
#25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54
여기선 애초에 오토마타가 화력을 지원하고 돌파하는 시스템이 갖춰지니까 120mm 및 125mm 주포를 달 이유는 없고.
구식 IFV을 꺼내서 저쪽 이세계 수준에 맞게 개조한 다음, 공급해서 운용하는 모습이 많이 보일듯.

이러면 러시아는 냉전시기에 퇴역했던 물건을 다 꺼내서 개조한 다음 팔아먹을것 같은데.
#2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6:54
진짜 IFV 정도의 플랫폼을 끝도 없이 잘 써먹겠군.
#25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55
>>256 병력수송 빼면 거기에 더 많은 탄약과 단단한 장갑재 설치가 가능하니까 오히려 그걸 더 좋아할 수도 있고.
#26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6:56
그리고 러시아 방공군에서 애물단지로 격하된 쉴카 같은 대공포는 여기서 각광받을 거임.
아마 참호전에서는 23mm X 4개의 화력이면 어지간한 오토마타는 걸레짝이 되고, 참호 주변 저항세력은 싸그리 무너지니까 더 좋아하긴 하겠지.....
#26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7:00
다국적군 입장에서는 1970년대부터 개발된 이동식 플랫폼-지대공 미사일을 바리바리 실어서 대(對) 비행전함 소모품으로 쓸거고.

러시아/동로마/한국 군사기관에서는 '최소한 1차 드레드노트급을 뚫을 수 있는 비교적 싼 소모용 장거리 대공미사일을 만들어라'는 식의 요구를 하긴 하겠네.
#2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7:00
파르티아는 결과적으로 테라리아와 지구의 화학반응이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실험장이 되겠군. 물론 모든 실험을 거기서 할 리는 없겠지만.
#26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7:02
솔직히 원샷 킬 낼려면 현 시점 러시아 항공우주군이 가지고 있는 탄도탄 요격 미사일 끌고 와야 무식한 한방 컷으로 비행전함 떨구겠지만... 그건 너무 비싸지.
#2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7:04
그리고 그런 게임 체인저가 있다는 사실이 눈에 걸리는 건 다름아닌 열강국들이겠지.
#2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7:05
굳이 지금 여기까지 와서 블루오션에 끌어들여준 동맹국 진영, 특히 에르보니아조차 자극하는 행동을 함부로 할 수는 없지.

#26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7:07
>>264 그래서 에레보니아 제국 군제에 영향 안 되는 수준에서 파르티아 무장은 끝마쳐질 거임.

사실 THAAD나 그런 급의 물건을 다국적군이 쓰는 건 몰라도 그게 배치되면 사실.... 눈에 안 밟힐리가 없지. 아마 또 뒤집어지긴 할 거임. 어차피 지금 파르티아 전선에서 협상국이 오지게 얻어터지고 있으니까.
#26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7:09
특히 그런 하이테크 옵션 무기는 이 전장에서 쓰기엔 너무 비싸니까, 러시아는 2선 체계로 돌려진 BUK 시스템 끌고 와서 비행금지구역 설정해버리는 쪽이 잦겠지.
#26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7:11
그리고 비행전함 대신에 헬리본 부대 운영하거나 공격헬기 꺼내서 달래주는 카드는 있을 법함.
#2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7:12
그건 괜찮긴 하겠다. 흠... 아 가만. 그런데 한 가지 생각난게 있어.

마법사들 많은 지역만 피해다니면 여기 비적들 맛집 아님?
#27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7:13
>>269 어차피 공영 자체 방호가 안 될 가능성이 높으니까 오늘도 다국적군은 쉴카로 열심히 비적들 갈아버리고 있겠지.
#2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7:14
그걸 일단 파르티아가 자력으로 할 수 있는 정도까지만 되도 살림살이 확실히 나아지긴 하겠네. 응.
#27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7:14
아마 러시아 공군 및 동로마 공군이 조기 경보기 + 공중급유기 돌리면서 비적들을 미사일로 스틱스 편도 티켓 끊어주니까 파르티아 영공은 거의 비행금지 구역이나 마찬가지긴 할거임.

비적이 후원 받아봐야 드레드노트 이전의 함선을 기함으로 약탈하고 있을 텐데 그쯤은....
#2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7:15
나름 내부가 쇄신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메시지로 이만한 건 없겠다. 바깥의 상황이야 언감생심이라지만 하나된 파르티아가 더 나아진 파르티아가 되었다는 게 어디야.
#2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7:17
그럼 파르티아가 지상과 방공을 챙긴 다음에 노려야 할 거는 방공과 장거리타격에 몰빵한 지구 해군이군.

지금 비적이 해상 물류를 노려서 포텐을 제대로 써먹을 수 없는 상황까지 왔고.
#2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7:18
그걸 앞장서서 해결해줄 나라가 있기만 한다면 해운이 다시 원래 가능성을 어느 정도 되찾긴 할테지.

아니면 그 전에 공중함의 효율이 뛰어넘을 수도 있겠지만...?
#27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7:22
>>275 여긴 아직까지 수송 모듈화 개념도 안 잡혀있고, 라티움 제국 얘네들부터 조져야 지중해 해상 관련으로 안정이 가능하니까 뭐 어떻게든 해야지.

지구에서 개발중이었던 에어랜더 10 같은 경우로 어떤 항만이나 시설 조차 필요치 않은 채로 10톤 정도의 물품을 선적할 수 있는 시스템 + 지금 이세카이 비행함선 능력을 접목시키는 과정에서 새로운 플랫폼이 지구권 손으로 개발 되면 그것도 나름 혁명이긴 할듯. 저 세계에서는.
#2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7:24
음...(끄덕끄덕)
#27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4 (토) 17:28
결국 파르티아가 회복되고 라티움 제국이 협상국에서 떨어져나가면 이세계 지중해-인도양 부근은 다시 안정되니까 북해제국도 쌍수를 들고 환영을 하긴 하겠네.
#2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7:33
라티움의 이탈인가, 그러고 보니 스키타이아는 그렇다 치고 폴라니아는 정확히 어떠한 나라였으려나?

따지고 보면 스키타이아 자체는 에르보니아가 키워준 나라인데, 이 쪽 방면의역사 및 전쟁 진행 과정 또한 결국은 주목을 해야 할 때가 올 것 같은데.
#28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8:18
할 수 있는 한 라티움을 되려 협상에서 동맹으로 끌어들이는 방식도 지구권은 고려중이니까, 아마 라티움을 조지는 게 아니라 라티움 영해의 해운을 노리는 비적을 쫓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면...

어? 라티움을 협상에서 실상 무혈로 이탈시킬 열쇠가 지구 수상함들 아님?
#281이름 없음(ebnr/pUKGI)2023-03-04 (토) 18:26
라티움에게 절실한 건 결국 마레 노스트룸이 적어도 고유의 강점을 회복할 정도의 해상 치안유지력인데, 이거 단박에 해결해주는 게 지구식 수상함이네.
#28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ebnr/pUKGI)2023-03-04 (토) 18:27
어잌후 나매
#283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23:24

으어어어어어어어

#284이름 없음(haK1vGyLhI)2023-03-04 (토) 23:25
모닝
#285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23:25

으어어어어어어어 모오오오닝

#286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23:28

참고로 파르티아의 영역은

세르비아, 보스니아, 루마니아 뺀 발칸,

아나톨리아와 아르메니아 전체,

레반트와 아라비아 반도 전체,

이란과 메소포타미아,

투르크메니스탄과 아프가니스탄,

동쪽으로는 파키스탄 서쪽까지 쳐묵쳐묵함.

말기 오승만보다 훨씬 빅사이즈임.

#287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4 (토) 23:33

즉, 일반적인 중동에서 북아프리카 빼고,

대신 튀르크메니스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절반, 그리스, 불가리아, 북마케도니아, 알바니아를 추가하면 어마나,

말기 오스만보다 훠어어어어얼씬 빅사이즈급 대제국이?

#288이름 없음(haK1vGyLhI)2023-03-05 (일) 00:36
오승만보다는 판도는 넓지만 그 대신 상황은 더 안좋아 보인다...
#28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0:41
그런데 어떤 식으로든 다시 재건된 파르티아의 국호는 파르티아인들의 땅이라는 뜻에서 파르티예가 되는 건 어떨까 싶음.

#29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0:44
유추된 바에 따르면 결국 차후 이 국가의 정체성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부를 차지하는게 어쨌든 우리는 파르티아고, 파르티아는 존재해야 하며, 여기는파르티아의 강역이다 라는 거 같고?
#29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0:48
여기 근대 시작을 뢰엠의 마지막으로 잡으면, 이 나라도 약 8에서 900년, 내지는 그보다 더 긴 역사를 자랑하는 게 파르티아임.
#2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0:56
오스만이 지금 보니까 태동에서 멸망까지 777년인데, 여기 파르티아는 단순히 현재의 강역을 사실상 영유하게 된 기간부터로만 재야 딱 이정도 쯤 되네.

이러면 민족정체성은 그 놈의 느슨한 체제 때문에 몰라도 지역정체성이 뿌리내려오는게 777년 또는 그 이상인데?
#2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0:58
이럼 중화의 역사에서 왜 후한말 이후 누군가는 반드시 갈라졌던 천하를 다시 하나로 묶으려 해왔던 이유랑 작금의 파르티아 상황이 비견이 가능할 정도로 비슷함.
#2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1:01
어... 음... 그러니까, 하야테 또는 프르트나가 유찌찌와 항우의 죠그레스 희망편 같은 게 되야 하는 게 작금의 파르티아 상황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음.
#2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1:04
어쩐지 왜 얘네가 지역정체성으로 묶였다고 추측이 나올 수 있나 했다. 오스만도 천년을 못 갔는데 태동부까지 따지면 파르티아는 1천년을 어쨌든 채우거나 넘긴 나라같음.
#296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1:22

참고로 파르티아는 "뢰엠의 라이벌 국가"의 후계국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입으로만 룸 카이세리 운운하고 실제로는 별로 강조도 안하고 로마인을 2등신민으로 구분해 차별했던 오스만이랑 궤가 다르죠

#2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1:27
여러 이유로 볼 때, 말기에도 불구하고 강역이 축소된 정황은 없군.

그럼 그 전신국가의 최전성기 또한 대략 현 파르티아 강역과 거의 일치하고...

이거 동아시아 역사로 보면 진나라에서 한나라 된 거나 전한 에서 후한이 비슷하군.
#29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33
그리고 위에서 말한 라티움 제국의 '협상'은 다국적군이 뭘 주든 외부에서 '저 기이한 국가도 우리의 우수성을 인정했다'는 프로파간다로 쓰일 수 있기 때문에, 뭘 주고 이탈시킨다는 이야기는 솔직히 무리수임.
#29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35
이전 게이트에서는 어찌됐든 '무시무시한 신력'에 해당하는 불가사의한 세력이 있었고, 이에 대한 두려움이 모든 국가와 일부 세력에게 공통적으로 확립되었기 때문에 지구권 국가의 대출혈 서비스가 가능했지만.

안타깝게도 라티움 제국은 이에 대한 이해도가 일치되지 않고 지구권 국가도 그걸 들어줄 이유가 하등 없음.


결론적으로, 라티움 제국은 깽값이라는 차원에서 뭐라도 남아있는 거지 패배 안 당하고 이탈시키기에는 콧대가 너무 높거든.
#3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1:35
... 아 맞다. 어쨌든 20세기 기준이지. 교전은 불가피하겠군.
#301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1:36

최전성기 파르티아 영역은 오스만 최전성기 영역에서 마그레브랑 리비아 빼고,

대신 거기에 이란, 트란스옥시아나, 파키스탄 추가하면 될 듯.

#30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37
더불어서 교역이 기존 해운/현재 공중 항로라는 두 부류의 길로 나뉘어 있다는 건 합쳐서 선 순환을 만들어낸다는 것 보다 서로의 파이를 집어삼키는 치킨 게임에 가까움.
#30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39
결국 저 북해(노르드)가 남아프리카 희망봉을 일단 놔두고 있는 건 간단함.

쟤네들은 라티움 제국이 파르티아를 프렌드 쉴드로 대공황 위기를 벗어나서 회복하는 걸 보고 '또 저 새끼들이 지중해 바깥으로 지랄하면 힘들겠다'는 깨달음 아래에 회복하더라도 이전의 물동량을 지니지 못하게 할려고 나름의 선빵 투자중이라는 거지.
#304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1:40

그리고 파르티아가 계승성을 자처하던, 뢰엠의 라이벌 국가의 옛 본거지는 .dice 1 2. = 1에 있었다고 치자.

1. 파르스 고원(이세계 이란 고원)
2. 트로이아 반도(이세계 소아시아 반도)

.dice 1 2. = 1

#30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40
이쯤되면 카나리아 제도를 두고 라티움 제국 VS 북해-에레보니아 동맹이 피터지도록 싸웠다가 최근에서야 북해가 빵긋 웃으면서 집어먹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3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1:40
위와 아래 주사위가 모두 파르스를 가리킨다. 이것이 다갓의 선택.
#30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40
>>30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디르 샤가 이제는 정치랑 행정도 만렙으로 찍고 등판했나
#308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1:41

역시나. 파르티아 이름에서 알 수 있었듯이 원래 이세계 페르시아 제국 계승자를 주장했네.

심지어 판도도 아케메네스조에서 이집트 빼고 유럽 영역 추가하면 딱 맞네?

#30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43
>>308 그래서 그 방대한 영토를 다스리려면 지역과의 협력이 필수였고, 그 지역을 점유한 토착 가문들도 중앙 정부의 권위와 힘이 절실했던 모양이긴 함.

이렇게 지방 + 중앙이 서로 불알까지 말고 상부상조 하자고 한 예가 잘 없는데.
#31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46
1)중앙 정부는 관직에 대한 갈등이 안 일어나도록 '니들이 협상을 해서 까던지, 아니면 서로 죽여라를 해서 경쟁을 하던지.....'라는 태도로 지방 세력과 타협함.
2)안 그래도 소위 '끗발이 안 날리는' 지역 마법사 가문들은 이에 화답하여 서로 연계를 하든, 아니면 경쟁을 하든 해서 지역민에게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고 중앙 정부의 권위를 이용하며 굳힘.
3)이렇게 중앙에 안착한 가문들은 기본 교리 무시하고, 처첩제 및 측실을 들여서 최대한의 '마법사' 육성 프로젝트에 자원과 힘을 쏟음.
4)덕분에 이런 마법사의 육성은 지방의 힘을 키우는 대신, 그들의 여유 자원을 소모하게끔 함으로서 대단위 지역 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 결과를 가져옴.

-> 그래서 북해가 비행전함을 발명하기 전까지는 그럭저럭 잘 굴러갔음.
#31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47
그래서, 저 판도를 따져보면 봉건제라기보다는 중앙 정부의 실절적인 감투/명예직인 감투든 쓰고 금위환향하여 지역의 파르티아 고취를 불러일으키고, 자신의 마법 술식과 뛰어난 혈통임을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이 이벤트가 파르티아 귀족들 입장에선 아주 중요했던 모양임.

안 그러고서야 1천년동안 퉁으로 뭉치면서 파르티아라는 소속감이 피에 녹아있을 정도면 말 다한거지.
#312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5 (일) 01:48

그런데 얘네 수도가 파르스 고원도 아니고,

트로이아 반도 코앞인 비잔티온(이세계 콘스탄티노폴리스)란 말이죠.

이거 트로이아 반도의 세프티아 교회 신자들이 뢰엠과의 연관성 부정하기 위해

뢰엠의 라이벌 국가의 문화와 정체성으로 갈아치운건가?

#31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49
>>312 원래 시골 유지나 촌뜨기들이 수도의 위엄앞에 무릎꿇고 엉엉 거릴거면 최소한 파르스 고원 부류의 '유목 문화'보단 정말 돋보일 정도로 사치재를 쳐바른 뢰엠의 라이벌 벤치마킹이 낫지.
#31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1:50
그리고 이 체제는 다수의 마법사를 확보함에 있어서는 효과를 거두었고, 이를 원동력으로 마도혁명 이전의 시대에는 최강국의 위상을 얻었겠지만...
#31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52
그리고 뢰엠 연관성 부정이라는 것보다 그 대지모신 신앙이 파르티아의 문화와 합치되면서 일어난 어긋난 교리에 따른 거고.
#31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53
파르티아 보면 어찌됐든 '지방에서 꿍얼거리지 말고 수도는 열려있으니까 와라'는 가히 골.D로저가 원피스 발언 한 것처럼 상당한 센세이션을 만들어냈고.
지방 군민들 및 가문들은 이에 열광하면서 쭉 이어진 건 맞긴 해.

안 그러고서야 원역사 오리엔트에서 망국에 지방 유지들이 군벌화 한 걸 보면 상당히 다른 차이점임.
#31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55
확실히 동아시아의 중앙집권 정부들처럼 얘네들도 그 거대한 강역을 관리하면서 그에 대한 어드밴티지는 확실하게 줬다는 말은 되네.

이러면 수도와 지방간의 먼 거리를 보완할 술식이나 제도는 갖췄을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얘네들이 북해 비행전함 시스템에 처음에는 관심을 안 가졌구만.
#31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1:57
이러면 진짜로 얘네들 순례길 사업이 국가적인 대규모 도로망이라도 건설했던가?

하늘길 열리기 전에는 분명 얘네도 중계 무역으로 라티움 제국 누를 수 있을 정도의 포텐셜은 지닌게 맞는데.
#319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5 (일) 02:01

혹은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의 주인공네처럼

파디샤로 대표되는 황실이 시공마법? 같은걸 쓸지도 모르죠.

#32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02
>>319 그런 가설이면 이야.... 이 나라에서 술탄 배 계승전쟁 크게 안 터진게 다행이겠는데.
#321이름 없음(t6AogsX3RY)2023-03-05 (일) 02:02
>>258에 첨언
BMPT 터미네이터라는 개쩌는 물건이 있다
#32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02
>>321 그 시가지 전용으로 나온 화력지원 플랫폼도 보면 너무 과한 물건이긴 하지....
#32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03
아 이란 고원 지역이니 결국 파디샤나 샤한샤인가.
#32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05
이상적으로 따지면 계승권 높은 혈통 애들은 수도에 짱박히게 두고(어찌됐든 계승자 포지션이니까)
거기서 지방 가문이랑 정략혼을 맺거나 파견을 해도 제위 찬탈에 무리가 없을 애들만 지방과 연계하는 식으로 내보내서 대단위 순간이동 망을 형성해서 중앙의 권위와 실력을 과시하고.

그러면 뭐 처첩제나 하렘 정도는 확실히 할만한 토양이긴 하지.
#3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07
마도혁명 이전의 시대에는 어쨌거나 마법사들의 수와 질, 다양성을 끌어 쓸 수 있는 나라가 세계 최강이 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면,

마도는 모르겠고 마법 형태의 교통망이나 역참 같은 건 있었겠고 그 유지보수 당사자가 왕족과 귀족들인가?
#32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07
여기서 지방 군벌이 안 생긴 이유나. 지역 가문이 '아! 나도 파디샤 해먹고 싶다!'로 반기를 안 든 이유가.

Q. 그래서 지방 유지가 제왕병자면 다른 가문들이 싫어하나요?
A : 그럼 도로망이랑 연계된 무역 사업이 다 조져지게 생겼는데 그걸 그냥 뻔히 냅둠? 조져야지. 꼬우면 중앙 정부만큼의 성의를 보이던가.
#32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08
>>325 결국 그 방대한 영토와 매일 일어나는 대단위 무역을 성립하기 위해서는 지방 가문 + 파디샤의 핏줄(인간 차원문-순간이동 가능)이 많아야 하니까.
#3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11
그럼 지금 황족과 귀족들은 이전의 시대까지는 본인들의 존재가 파르티아의 인프라 그 자체였다는 거고,

그게 아니게 되는 시대로 나아가면서 자신들의 존재가치가 급락하게 되는 것에 대한 반발심이 은연중에 있을 수밖에 없었다는 거구만.
#3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15
변하지 않고 이대로는 무너진다고 해도 결국 중앙에 마법사 혈통이 아닌 이들이 대거 등용될 게 뻔하고,

이전까지의 황조가 유지해왔던 상호?존중을 결과적으로 철폐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면 아무리 파르티아를 존중한다지만 파디샤께서 우리에게 이러시면 안된다(...) 는 반응이 주류가 되겠지.
#33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15
이렇게 되면 마법사들을 기용해서 움직이는 마법 운송 시스템이 워낙 뛰어났던지라, 철도 보급도 일부 중요한 구획을 제외하고는 탄자마트 의회의 구)요인들이 반발했을거고.
왜 파디샤가 죽어라 개혁하자고 해도 '말이 안 통하는 사태'에 이르게 된 건지 보면 답이 나오네.
#3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19
그리고 이 때 원역사 오스만 이상으로 기나긴 역사와 그 중 전성기의 기간이 1세기 전후하면서부터는 독이 되었던 거군.
#332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20

>>323 오스만도 황제를 파디샤로 칭했죠

>>325 그래서 오스만과 달리 전성기가 보다 오래갔을 듯.

#333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22

가만보자.

파르티아 황실이 시공마법을 쓴다고 가정하면,

어떻게 수세기 동안 오스만보다 더 ㅈ랄 맞은 영역을 유지했는지,

어째서 세프티아 교회를 믿음에도 일부일처다첩제를 채택했는지 다 설명되네?

#3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24
이러면 프르트나(하야테)가 일단 전선이 그 지경까지 밀렸는데도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서녀라서 전장에 기용되는 순서가 필연적으로 밀린 덕을 톡톡히 본 것도 있음.

마법사를 미친 듯이 늘리기엔 좋은 체제지만 그 마법사들 중에서 가주는 결국 장자와 적자에게 우선도를 배정해 정성을 쏟을 테고.
#335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26

아무리 오스만과 달리 아르메니아인 대학살과 그리스인 대학살 같은 짓거리를 안했다해도,

저건 민족의 샐러드볼이라는 말로도 부족한데 이걸 유지했다는건 파르티아 황실 고유 마법이 시공마법이고,

그 시공마법을 이용해 수세기 동안 구석구석 황가의 가계를 배치했기 때문에 중앙과 지방의 거리를 좁혔다,

라고 밖에 할 말이 없음.

그리고 세프티아 교회가 엄격히 밀어붙이는 일부일처제로는 오스만보다 더 ㅈ랄 맞은 영역 통제하기에는 으림반푼어치 없고.

#3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26
막말로 지금 전쟁발발 직전까지 있었던 파르티아 내의 마법사 중 절반(높은 확률로 서자 서녀들) 만 살아남는다 쳐도 그래도 마법사 치고는 한참 많이 남을 수도 있을 듯?
#33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28
>>334 적장자는 가문을 이어야 하니까 그 이외의 직계들은 말 그대로 중앙 정부의 전쟁 선언이 떨어지면 즉각 출진해야 하니까 가문에서도 계속 꾸준히 관리를 했겠지.

안 그래도 이 광활한 영토의 존재 이유는 초창기 정복전쟁에서 황실의 핏줄이 시공마법을 썼던, 주력군이 대부분 기동력이 빠른 기병이었을 가능성이 크고.

이에 대해서 지방을 가장 안정시킬 수 있는 건 가문 유지들의 막강한 마법과 지역 치안을 보장하는 군사력임.
#338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29
Attachment

덧붙여 이게 테라리아 판도

#33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29
여기서 서출 출신은 지원을 받아도 본 스포트라이트는 다 직계 출신들이 몰빵으로 가져가고, 얘네들은 해봐야 중간 관리직/지도자 밖에 갈 수 없으니.

아마 700년~1천년이라고 치는 이 기나긴 시간동안 호감 스택이 무수히 적립되었을 테지. 그리고 그걸 터트릴 양반이 하야테로 여신이 낙점해버렸고.
#34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30
햐 영토 돼지 수준들 봐라.....
#3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32
아프리크의 저 커다란 연두색 덩어리는 정확히 무슨 표시임?
#34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33
>>341 라티움 제국 보호령/식민지에 속한 지역 아닌가?
#343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34

파르티아 최전성기 영역이 현실 오스만 최전성기에서 (진작에 라틴화와 기독교화가 이뤄져버린)마그레브와 리비아 빼고,

대신 이란 고원, 트란스옥시아나, 파키스탄 추가시킨 형태였을텐데,

이걸 오스만식으로 세금만 거두는데 의의를 두는 느슨한 형태로 운영시켰으면 진작에 할케기니아의 병자 됐을테고,

시공마법을 황실이 독점하고 이를 일부일처다첩제를 통해 황족들을 양산해 드넓은 제국에 뿌려 중앙과 지방의 인맥망을 수세기 동안 유지했다,

라고 봐야겠죠.

그리고 이게 "특정 혈통을 가진 자들만 마법을 독점하는" 마도 산업혁명 이전에는 유효했을겁니다.

이게 오스만과 가장 큰 차이점이죠.

#34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34
저 지도를 보면 볼 수록 왜 북해 제국이 섶에 누워서 쓸개를 핥고 눈에 핏발이 되어 비행전함 만들려고 했는지 체감이 되는구만.
#34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36
이러면 대공황을 안 겪었을 뿐이지, 라티움 제국 내부에서는 '지금 저 돈 나가는 수에즈 해운 어쩔건데!' 하는 식으로 지방-중앙 갈등이 장난 아니겠구만.
#3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37
그러면 마도혁명의 태동 이후부터 쇠락의 조짐이, 공중함의 태동 이후부터는 조짐에서 명백히 진행으로 부를 지경으로 쇠퇴가 빠른 이유도 여기에 있군.
#347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38

그런데 마도 산업혁명이 시작됐습니다.

"비마법사도 쉽게 마법 혜택을 입을 수 있는" 차분기관이 널리 퍼졌고,

넥타르로 움직이는 증기기관을 통해 그간 비싸디 비싼 마법도구들이 차분기관과 연계해 개도 안물어가는 떨이가 됩니다.

이걸로 인해 경제 ㅈ망 1스택을 쌓은 와중에 북해가 공중전함을 발명하여 그 공중전함으로 수메르를 식민화, 수메르 시장을 독식해버리고 해운이 날라갔다?

축하드립니다. 이제 마법사의 숫자가 곧 국력인 시대는 끝났습니다.

마법사? 비마법사랑 같이 너도 나도 공중전함이나 배틀 오토마타에게 한방!

장담하죠. 파르티아는 이미 경제적으로 최소 2번은 지옥봤을 겁니다.

#3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39
게다가 라티움의 수도는 저 본령 판정에서 거진 최북단이라는 심히 골이 때리는 위치다. 왜 라티움도 결국 공중전함 메타에 빠르게 동승했는지는 알 것 같다.

없으면 자꾸 남쪽으로만 뻗어나가는 강역과 영향권이 감당이 안 되니까!
#34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40
>>347 아, 그리고 어제 논의에서 나온 이야긴데. 수정되어야 할 게 있음.

아마 증기기관은 아니고 현재 쓰이는 넥타르 추진 기관은 스털링 기관이라는 게 더 유력해보임. 그러면 증기기관의 고질적인 문제인 비대화 문제는 없을 거고.
최소한 지구권에서 에너지 효율로 60%에만 그치던게, 여기서는 그 이상으로 높은 효율을 보일 수 있어서 대부분의 고출력 문제는 개연성 성립이 됨.
#350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41

리월 제국이야, 드워프 속성을 가져 기술과 공학이 발전한 뵈클리 귀쟁이들이 자체적인 산업혁명을 일으키지 못할 정도로

테라리아 전세계의 은을 빨아먹는 블랙홀이자, 인력을 통한 마도구/섬유 덤핑팔이가 가능한 놈들이죠.

하지만 ㅈ랄 맞게 넓은 국토에 비해 인구가 적은 파르티아에게는 이게 치명상으로 다가왔을 것.

#351이름 없음(/xfuCSieMY)2023-03-05 (일) 02:43
오늘도 1시인가
#352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44

>>349 듣고보니 그러네요.

배틀 오토마타가 아무리 커도 3~4m가 한계일텐데,

그걸 움직인다면 적어도 스털링 기관이 유력하죠.

#353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44

>>351 넵. 오늘도 1시입니다.

#3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45
이러면 한 가지 좀 더 확실해진 점이 생겼어.

노바 히스파니아를 논외대상이라 칠 때, 협상국 내에서 공중함대의 질이 더 뛰어난 쪽은 무조건 라티움임.

스키타이아는 정체성이고 강역이고 지금 러시아라서 여차하면 자기 땅에서 착륙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데, 라티움은 자기 본토의 절반 이상을 영해라고 해야 할 정도로 바다 위에서의 전투를 항상 상정해야 함.
#355이름 없음(/xfuCSieMY)2023-03-05 (일) 02:45
황실고유마법?은 뭐 다이스 굴릴것도 없이 대충 시공간 계열로 확정되가는거 같든데 하야테는 뭐 따로 안정함?
#356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45

그러고보니 지구권이 사용하는 가스 터빈 열효율이 60%, 자동차용 디젤 엔진은 열효율이 40%라고 했던가.

그럼 넥타르 기반 증기기관(이란 이름의 스털링 기관)은 열효율 40~50%?

#357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46

>>355 황실 분가 출신이면 볼 것도 없이 시공간 계열이죠.

#358이름 없음(/xfuCSieMY)2023-03-05 (일) 02:46
에... 40프로씩이나 될 수 있다고?
#359이름 없음(/xfuCSieMY)2023-03-05 (일) 02:47
현실내연기관 얘기
보통 30대 아니던가
#36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48
>>356 지금 최신 스털링 형식이 프리피스톤인데, 그게 효율이 65%인걸로 암.
그걸 안정적으로 돌릴 기술이 현대에서는 거의 독점 수준인데. 그걸 여기서는 최소 1차대전기 이전에 만들었다는 거임.
#361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48

가솔린 엔진이 38%, 디젤 엔진이 43%

#362이름 없음(/xfuCSieMY)2023-03-05 (일) 02:49
어 4번째 명문가 아니였....

아 이리저리 분가해서 걍 명문가들은 실질 황가 분가들이랔 뜻인가
#36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49
열 효율 따지면 지금 스털링 기관은 3~40%에 머무는 쪽이라고 하고

그럼 65%는 다른 효율 쪽 이야기인 것 같은데.
#3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50
그 중에서도 4번째 정도 오는 가문이면 분가들 중에서는 꽤 뼈대가 되는 녀석들이거나 그 위치까지 올랐다는 뜻이고.
#365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50

>>362 4번째 명문가면 위에 황실 빼면 2개 가문 뿐이란건데,

이 정도로 높은 집안이면 어떤 형태로든 황실과 가까울 수 밖에 없죠.

#36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51
그리고 얘네들 보면 공기를 매질로 쓰는 게 아니라 특수 가스 같은 밀폐 기술은 현대 지구권이랑 다르게 고도로 발달하긴 했을 듯.

이러면 스털링 기관 초기의 비대화도 어느정도 해결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367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2:52

그럼 넥타르 기반 증기기관(스털링 기관)의 열효율은 40%라고 보는게 맞을려나.

#36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53
>>367 찾아보니까 이건 '이론적으로 기존 스털링은 50~55%, 최신식 프리피스톤 방식은 65%까지 볼 수 있다'고 한지라 실제 환경에서는 그보다 떨어지는 게 맞긴 함.
#3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53
>>354를 이어나가자면, 스키타이아는 내가 전에 생각했던 공중전함을 만들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만든다는 쪽으로 나아가도 문제가 확실히 덜한 환경이 주요 전장이고 강역임.

그런데 라티움이 같은 짓을 하면 안 그래도 노르드랑 비교해야 하는 수준의 인구를 바다에 수장시키는 꼴이라, 이 쪽 또한 주요 동맹국 진영처럼 함대의 질을 극한으로 끌어올려서 대응해야 함.
#37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54
>>369 더 풀어보면 바다의 높은 염도와 해안 기상에 대비할 부식성 소재에 더 뛰어나다는 이야기도 되지.
#37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56
북해 제국은 지금 현재로 비행전함 기술 0티어에 가깝고.
스키타이아는 질은 떨어져도 최대한 급박한 자국내 환경에 맞춰서 장거리 및 야지 착륙 및 이륙에 적합한 모델.
라티움은 기존 해운 방어를 필히 할 수 밖에 없으니 무조건 염도 및 해풍의 부식성에 강한 비행함선을 만들어야 하는 처지고.
#3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57
그리고 라티움의 수도는 라티움 강역과 영향권을 모두 합쳐서 그 최북단인데다 주요 동맹국 본토 강역 코앞이기 때문에,

장거리작전 능력과 해상운용을 포기한 대신 그 만큼을 개함의 전투력에 투자한 형태의 수도방위 전용 함대를 반드시 굴릴 거임.

, 다른 말로 하면 여긴 하이로우믹스임.
#3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2:59
단 하이와 로우를 결정하는 기준은 어디까지나 순수하게 교전 시 전투력이라는 일종의 변종이다만( )
#37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2:59
더 안 좋게 표현하면 부유포대라는 말도 성립하긴 하지.
#37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02
가만히 보면 북해제국 얘네들은 수메르 반란 어쩌고로 빠져나가기 전에도 거의 전쟁 비용 코스트에 상당히 인색했던 것 같은데.
#3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06
원 역사에서 드레드노트는 어찌되었든 영국이 "돈을 아끼려고"(!) 건조한 물건임.

여기도 비슷할지도.
#377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3:06

>>375 전쟁 비용 코스트에 인색하다라.....

예를 들면 대륙에 지상병력 파견 안하고 금융 실탄 모으는 것처럼?

#37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07
>>376 아, 그거 말 잘 나왔음. 이러면 라티움 제국이 대공황을 안 겪었을 뿐이고.

타 열강들도 자기 해운을 눈물 머금고 조진 이유가 바로 확 체감이 되네.
#37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08
>>377 난 굳이 따지면 하늘길 열어서 제 1위 굳혀야 되는 것도 있다보니 '진짜 얘네들이랑 전쟁을 해야 하나?' 하는 식의 부담감이 있다고 생각했거든.

특히, 에레보니아 제국의 대타협으로 인한 좋은 관계가 장기간 유지되었던 걸 생각하면 얘네들은 수메르 반란은 그냥 핑계고 대부분 전선 부하를 에레보니아 제국 지원하는 걸로 떠넘겼을 가능성도 있다고 봐서.
#3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10
북해는 해상세력, 공중함의 태동 이후에는 공중세력을 할 수 있는 한 다수 유지해야 한다는 약점이 있었거나 점점 생겨가는 확장의 역사가 있었음.

그럼 기존의 모든 전력을 압도해서 질적인 절대우위를 통해 결과적으로 코스트를 줄일 수 있다는 계산과 공감대를 북해 전반이 가장 빠르게 얻었을 테지.
#38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10
결국 전쟁의 완수는 육군을 밀어넣어서 정복을 해야 끝나는 과정이니까.
특히, 북해 제국의 경우는 식민지 관리 + 하늘길 권좌 수호라는 시점에서 공군이나 해군이면 몰라도 보병위주의 육군 편제사단 밀어넣는 건 제대로 된 정치가면 바로 정색하지.

1차대전기 영국의 가장 큰 실수는 전쟁 낭만주의 여론에 빠져들었다가 수십만을 싸그리 조져버려서 결국엔 이게 2차대전의 치명타가 되었고.
#382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3:11

그거 완전 독일의 벨기에 강간 이전 영국 스탠스......

#38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11
>>380 더불어서 기술 독점 + 선도국의 입장에서 얘네들의 기술 발전과 비햄함대 확충은 동맹을 비롯한 기타 열강들의 군비 호주머니를 더 거덜냈을 거고.
#3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12
허허허허...
#385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3:16

북해 식민제국을 커먼웰스 체계로 전후 재편하려는 계획은 하늘길 수호 + 영향력 유지 차원이라고 봐야겠네.

심지어 어당리 못하도록 영국과 달리 수메르를 종교/문화/민족별로 쫙쫙 갈라 각각 자치령으로 삼고 웨스트민스터 헌장까지 꾸욱.

진심 영국이 기립박수를 칠 수준의 각재기다.

#38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16
지금 요약하자면.....

파르티아는 라티움의 필살 프렌드 쉴드 + 1세기동안 변화 메타를 따라가지 못하고 주저앉은 댓가로 지방, 중앙 안 가리고 대공황 한 번 찾아왔을게 뻔하고.
라티움 제국은 대공황은 면했어도 천정부지로 치솟는 군비와, 점점 줄어드는 무역 제로섬 게임에 맞춰서 불안도가 폭등함.
에레보니아 제국은 북해제국과의 동맹 국가로서 함께 편승해서 이익을 벌어들였지만, 현재는 뭐 알다시피 외교 ㅈ망으로 인한 업보 진행형.
#38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16
룰 노르드! 노르드 룰 더 윈드!!
#3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18
>>385 거기에 추가로 대부여와의 연계가 단절돠면 협상국에 치명타라는 점을 더해야겠지만 여튼 그렇네.
#38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18
그리고 저 >>338의 경우인 걸 가정하면 북해제국 - 스키타이아 제국은 지금 말이 전쟁중이지 그냥 서로에게 뜨뜻미지근한 거 어필하면서

현재 한국-러시아 관계처럼 대충 싸우는 시늉만 하고 전선에 신경 끌 게 뻔한듯.
#3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19
>>388 아니 동맹국(...) 마음이 급하면 자꾸 용어를 혼동하는군.
#3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20
>>389 그거 스키타이아가 에르보니아에게 받은 영향도 염두한 판단?
#39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20
이러면 노바 히스파니아는 그냥 파시스트 원툴맨이 아니라 이세카이 소비에트인데.
#3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21
신대륙에 소비에트(흰눈)
#39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22
>>391 스키타이아 입장에서는 대부여랑 험악한 사이인 와중에 중재자의 입장에 있는 북해제국의 협력이 절실함.

그리고 쟤네들 기존 러시아 제국이랑 똑같은 문제점인 '변화 메타를 수입할 창구'가 에레보니아 보다 더 가까운게 북해 제국임.

아직 산업 구조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문제긴 하지만 원자재 및 1차 자원 수입의 큰손이 북해제국 본토라고 치면 엄청난 물주라 스키타이아 입장에서는 얘네들 눈치 안 볼리가 없잖아.
#3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23
>>394 흔히 말하는 물주 있는 러시아는 불곰이다... 이거네.
#39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25
그래서 에레보니아 제국 VS 스키타이아의 싸움에서 에레보니아 제국은 북해제국의 참여를 절실히 기대했지만.
북해제국 입장에서도 저 덩치 새끼랑 맞불 놓으라고 하면 당연히 정색하거나 안색이 창백해질거고. 그러면 빠져야 할 구멍이 있어야 하는데 마침 수메르 반란 일어남.


??? : 안녕히 계세요, 형제 여러분! 저는 저의 식민지의 안녕을 위해 떠납니다! 행복하세요!

에레보니아 : 야이 개씹......
#3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26
어... 그런데 이러면 에르보니아와의 교류 내지는 영향으로 현 단계에 들어섰다는 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게 되는 걸까?
#39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28
내가 이해를 잘 못해서 그러는데 현 단계가 뭘 의미하는 거임?
#3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32
그러니까, 원래 스키타이아는 전통적으로 수많은 유목세력으로써 계속 그 존재가 이어지다가 기술이 발전해가면서 쇠락 직전까지 갔었던 걸,

에르보니아와의 교류로 기회를 붙잡은 이래 현 강역에 이른 대제국이 되어갔다고 했거든.

그럼 중간에 그 교류 대상이 노르드로 결국 바뀌면서 스키타이아의 외교관계 우선도가 노르드를 최일선으로 고정하는 쪽으로 점차 바뀐건가?
#400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03:33

혹은 현실 러시아처럼 스키타이아가 남진정책을 하였고,

여기에 파르티아가 전면으로 노출됐다고 볼 수 있죠.

#40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34
>>399 아마도 외교관계 우선도가 바뀌었겠지. 에르보니아도 산업 강국이지만 그 산업 강국도 북해제국과의 연계를 돈독히 해서 점차 굳히기 들어가는데.

스키타이아 황실이든 지도자든 우리도 '파르티아 꼴 나기전에' 제대로 된 기술 선도를 거래해줄 국가를 찾아야 한다! 해서 북해제국에게 러브콜 보내는 거지.

더 따지고보면 이걸 북해제국은 적절히 이용하는 스탠스고.
#4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34
그러고 보니 지도가 파르티아의 최전성기 강역이 트란스옥시아나를 포함한다 했었지? 그럼 지금 상태로 밀린 건 그 남진 정책의 성과도 있나본데?
#40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36
사실 그레이트 게임은 부동항보다는 다른 이유긴 했는데.

스키타이아 입장에서는 중앙아시아를 교두보로 한 새로운 산업단지 시설 및 경공업 발전 도모를 위해 친건지 그게 헷갈리는데.
#4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37
테라리아 기준으로는 지역명이 튀란이었던가 투란이었던가... 여튼 그렇네.
#40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37
일단 스키타이아 내부에서 넥타르를 정제/가공할 기술은 있어도 에르보니아/북해제국에 비해서는 상당히 생산력이든 정밀성이든 후달림.
#40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38
더불어서 이 남진 정책은 사실 대부여 쪽에서 대놓고 으르렁거리니까 위험 부담을 회피하기 위해서 만만한 파르티아...를.... 쳤....

....1천년동안 '우리는 파르티아다!'하고 있는 곳에 들어가서 깽판 쳤으니 거긴 말 안 해도 지옥이겠구만.
#4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38
하긴 겨우 막차 붙잡아서 아득바득 여기까지 온 느낌이긴 하니.
#4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39
>>406 숭-고한 맛집, 파르티아 (ㄲㄲㄲㄲㄲㄲ)
#40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39
대부여 입장에서는 애초부터 스키타이아를 북적 새끼랑 동급으로 취급해서 거의 적국으로 바라보고 있을 테고.

오랜 역사에 힘입어서 스키타이아도 한 번 건드려봤다가 크게 당하고는 대부여 대신 리월 쪽으로 진입한 거 보면 그렇게 가망없는 이야기도 아닌 셈.
#4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42
그럼 왜 대부여가 스키타이아에 왜 적국 취급의 시선을 가지느냐에 대해서 떠오른 게 있음.

결국 북조를 쇠락시키거나 밀어붙여서 영역을 줄여나가왔던 게 스키타이아였던 거 아니야?
#41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42
이쯤되면 저 노바 뭐시기는 애초부터 고대 제국 기술을 생체 공학으로 바꿨기 때문에 오히려 무역에 있어서는 제한적이거나 폐쇄적인 국가고.
구)히스파니아는 경제적인 명분보다 정치적인 원류 포지션이기 때문에 지니고 있는 영토임.

더불어서 세계가 ㅈ되든 말든 그 영토 돼지로 보면 내수만으로 충분히 살고도 남으니까 아인종이 선민사상 들고 있어도 뭐 딱히 이상할 건 없겠지만.
#41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43
>>410 스키타이아가 예전부터 그런 북적 케이스는 아니더라도 대부여 시선에서 보면 최근에 초원 평정하고 쏘다니는 허연 묵돌 새끼랑 별 다를 거 없다고 보는 거일듯.
#4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43
현재 스키타이아와의 분쟁이 있는 지대가 북조의 구 강역 및 영향권이었다고 생각하면 대부여 천하관 입장에서는 거기는 북적에게 빼앗긴 뵈클리 천하의 고토이니 사이가 좋을 수가 없지.
#414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5 (일) 03:43

게다가 전세계 1%가 부의 86%를 독점한다는 것도 감안해야죠.

스키타이아도 여기에 제대로 걸려들었을테고 내부적 불만이 상당할겁니다.

이건 북해, 라티움, 파르티아도 동일.

에레보니아가 그나마 낫긴한데 그게 현실급이냐면 택도 없구.

#41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43
어차피 대부여는 리월 접근에 대해서 자기 밥그릇 뺏기 싫어하는 국가인 게 드러나는 상황인데, 어디서 북적 새끼가 포크 들고 한입만 시전하면 그걸 좋게 볼 지도자가 없지.
#4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44
일단 유사 천하관 내지는 천하관(진)은 뵈클리가 띄운 거 같다.
#417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5 (일) 03:46

이렇게 된 원인은 이전에도 말했듯이

마도 배터리 개선이 느려지고 소형화가 지지부진해 차분기관이 너무 비싸졌고,

그로 인해 빈부격차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은 것.

여기에 빅토리안 에이지적 마초주의, 약자무시, 인권무시가 더해진다?

(절래절래)

#41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48
그리고 사실 지구권 국가에서 차분기관은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각 지구권 정부는 그거 들여오면 또 무슨 혼란이 일어날지 대책이 안 선다는 게 커서 금수조치 시행하긴 할듯.

이러면 차분기관으로 조져진 파르티아 산업물에 더 관심가질 게 보이는데.
#4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49
차분히 조저진 숭고한 파르티아(아무말)
#42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51
어차피 마도기관 및 가공 산업물은 파르티아산도 차분기관 나오기 전에는 꽤 유명했다면서.

그러면 지구권 국가에서도 다루기 상당히 까다로운 차분기관을 지구권에 푸는 것 보다는 파르티아에서 생산된 구)마도기구 관련으로 연구를 시작하던 대중화를 시도하던 하겠지.
#421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3:54
물론 반도체로 구성된 현대의 전자제품이랑 차분기관이 같을 수는 없지만, 정부 입장에서 비마법사들까지 운용할 수 있는 무식한 물건보다.

차라리 수공업이든 뭐든 기본적으로 비마법사(현대인)이 써도 사회 정서상 무리가 없을 마도구 같은 건 충분히 사치재로서 이용 가능한거니까.
#4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3:56
>>420-421 일단 지구 입장에서 그나마 안전한 물건으로 유망한 데가 파르티아라.
#42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4:01
>>422 사실 지구권 사정도 안 그래도 뜨거워서 미칠지경인데 극단주의자 손에 그게 들어가면 더 좋은 일이 벌어질 수도 없을거고.
#4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16
안착착.-
#4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19
파르티아가 이래저래 문제는 많지만 전통적으로 스키타이아와 라티움에게 시달리면서 말도 안되는 수준으로 군사역량 수요가 폭증하는 강역을 들고 있다는 약점을 관찰했네.

그 결과 어차피 마법사는 마도 혁명 이전에는 많이 있으면 무조건 좋았으니 이를 최대한 늘리는 형태로 나왔고.

하지만 이들을 어느정도나마 한몸처럼 부리기 위해서라도 탄자마트 제도 같은 게 아예 없이 있을 수는 없었을 텐데, 그러다보니 탄자마트 자체는 아니지만 탄자마트의 기능을 겸하거나 흡수한 집단까지 머릿속에 떠올랐어.
#42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20
이러면 스키타이아 남방 공세는 다국적군에게 복날 개맞듯이 처맞아가면서 전선이 붕괴되었을 거고.
이걸 지켜보는 스키타이아 점령지는 지역 반군 세력들이 들고 일어나면서 지옥 확정이네.
#4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21
그러다보니 생각난 건데, 어차피 황실도 자기 방계 포함해서 아이를 많이 가져야 하겠다, 아예 화끈하게 아내들-남편들을 불러서 이것저것 직방으로 의논해보자 같은 식으로 나왔던 거 같음.
#429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22
>>426 아마 전통적인 의회라는 양상보다, 각 지역 출신 황비, 후궁들이 파디샤와 독대하면서 지역에 대한 문제를 논의했을 가능성도 있음.

어차피 그 정도 후궁들이면 그 누구보다도 지역에서 엄선해서 보낸 교육 인재니까.
#4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22
나는 이 과정으로 하렘X탄자마트의 죠그레스가 발생하여 이어진 것 같다는 추측을 했는데... 이게 맞을지야 지도나 다갓만이 아시겠지.
#431이름 없음(t6AogsX3RY)2023-03-05 (일) 09:22
지금 파디샤 아인종 혼혈 같은데 아무래도
#43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23
AA 묘사라고 했으니까 그건 세이프.
#4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24
아마 실제로 그럴 가능성도 있겠다. 여긴 모습 가지고 차별했다간 곧바로 국가안정도가 깎여나가니까.
#43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26
결국 오스만이랑 유사한 후계 구도긴 하지만, 선대가 지금 빌키스 파디샤에게 어떻게든 친위랑 이것저것 남기고 가긴 했네.

안 그러면 수도의 지지 얻기도 힘들고 자기가 즉위할 수 있는 힘이 없었을 테니까.
#43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28
이에 반발할려고 했던 지방 세력들은......

??? : 감히, 지금 이 국가의 위기에 밥그릇 싸움을 하기 위해서 나에게 거역하는 것이더냐! 여봐라! 이 놈의 목을 베어라!

하면서 전쟁의 패퇴 책임을 지방 가문에게 토스하는데 성공하고, 자기 알토란 같은 지역이 전쟁터가 된 이상 반발할 힘도 없고. 진짜 흑막이든 정치력이든 유능하다니까.
#4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28
즉 다른 후보 제거는 빌키스가 직접 주도했다 치더라도 그보다도 뒤에는 애초에 선제의 사전 작업이 있었다는 거지?
#43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29
>>436 아마 수도 근위대 같은 경우는 선대에게 충성하는 골수분자들일거고, 아마 그 관련으로 선대가 손을 썼겠지.

어차피 불탈 각오를 했다면 내 딸에게 모든 걸 걸어보겠다고 하면서. 아마 수도 정계에서 뭔 일은 있었을 거임.
#4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30
... 선대 파디샤는 확실하게 빌키스를 총애했다고 했지.
#4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31
그리고 빌키스는 이를 기회로 다시금 자신의 하렘-탄자마트(가칭)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를 받았고.
#44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32
즉위는 최근에 했을 테니까, 아직 혼례는 안 치뤘을거고. 어차피 빌키스 파디샤가 보기에도 이 기형적인 권력 체계는 한 번 엎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을거임.

그리고 하야테는 전선을 똥별 장성 때문에 못 간게 아니라 일부러 파디샤가 붙잡고 있다가 전선이 패퇴상태에 몰렸을 때, 어쩔 수 없이 보냈을테고.


그런데 이세카이 열강들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졌으니.
#4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34
기회는 잡았다 치고, 결국 앞으로 어떻게 되어가느냐로군.
#442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5 (일) 09:38

그어어어어어어........

#443지도닦이◆ZJr7vLQwqA(HYqpU22oJM)2023-03-05 (일) 09:38

빌키스는 칸코레 무사시 AA랑 적당히 섞어써야겠다.

캐릭터 자체는 어울리는데 정작 해당캐 AA가 적다는 아이러니함.

#44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39
사실 불안한 점이 없는 건 아닌데.

이제 빌키스 파디샤의 경우는 정말로 '전제 군주제'라는 걸 시도를 할 건지. 아니면 하렘-탄자마트를 넘어서 제대로 된 의회를 구축해서 자기 권력을 줄이는 대신 책임과 의무를 분산시킬 것인가.
#44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43
이건 하야테나 조태랑 소령이 말할 것도 아니고, 외교관이 추천해야 할 것도 아니라서.
자신이 직접 깨달아야 하는 문제긴 하다.
#4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43
>>443 대충 친정 폼(아무말) 이라고 보면 되나?
#447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44
아니면 티아 하리벨 AA도 괜찮고.
#4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45
3여제의 운명은 다갓만이 아시리라.
#4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46
그나저나 하렘-탄자마트라니, 답을 내고도 너무 신박해서 여운이 머릿속에 맴돌아( )
#45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49
왕건과 후궁의 예시 보면 가장 믿을 수 있는 건 혼인과 그로 태어난 후계자긴 하지.
#4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50
특히 여기처럼 마법이 곧 모든 것이던 시절에는 그만한 친위세력이자 조언가도 없었겠고.
#452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52
예멘 출신의 후궁이라고 했지만, 적어도 서녀 출신에서 교육을 받게하고 아버지의 총애를 받았으면 얘 외가도 말이 천박하니 마니 하지 지방에서는 꽤 알아주는 명가일 수도 있을거고.
#4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53
모인 녀석들 중에서 끗발 딸려보이는 거 뿐이지 결국 자기 살던 곳에서는 알아주는 집안들을 구축하는 게 국가정책이었으면 그냥 후궁 태생이었다 뿐이지 쟁쟁한 경쟁자 수준이네.
#45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53
.....얘네들 그.... 혹시 예멘-홍해 쪽이면 그 뭐였더라.

소유권 이전사업에 종사하던 가문 아니야?
#4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53
무슨 소유권 이전?
#456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54
>>455 해적 혹은 비적,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사략함대 가문.
#4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55
그거 커세어들이네?
#45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55
>>338 지도 보면 얘네들 아무리봐도 라티움 제국 해운이랑 맞다이 깔 수 밖에 없는 지역이라 홍해에 가문을 유지할 수 있을 거면 끗발이 달려서 그렇지 군사력이 평범하면 엄청 시달리는 곳임.
#4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09:55
아니 잘못 말했다. 바르바리.
#46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09:59
어차피 아프리카의 뿔 넘어서 해운을 계속 지속시킬 여력이 있던 라티움 제국은 계속해서 홍해 정복을 시도했을 거고.

빌키스 파디샤 가문은 예멘에서 후궁을 넣었을 정도면 그 세력이 미숙하다고 해도 그 투쟁에서 살아남은 쪽이라도 되니까.
#4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00
진짜 그렇네. 저기 수에즈 운하까지 뚫렸으면 라티움이 악에 받쳐서 상대해야 하는 동네가 모계의 근거지네?
#4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02
게다가 여기는 어찌되었든 간에 라티움에게 넘어가지 않았다는 건 사실상 빌키스의 모계는 일종의 변경백령으로 봐도 될 정도로 파르티아 정체성과 저력이 확고하다는 의미로 자연스레 연결되는데?
#463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10:03
말이 천박한 가문이니 어쩌니 하는 거지, 저기서 꿋꿋이 살아남아서 버틴거면 저긴 해운 전통으로 파르티아에서 탑 클래스 찍고도 남는 곳임.
#4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05
라티움과 스키타이아는 파르티아의 전통적인 확장방식과 지역 안정화에 맞불로 완전히 파르티아 정체성을 확립하기 전에 어떻게든 이탈시키는 방법을 썼다는 건,

현재 남은 강역은 어찌되었든 간에 파르티아의 정체성을 다소나마 확고히 세운 동네가 상당하다는 거고.
#465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10:06
>>464 아마 점령지에서는 사민시키고 어떻게든 자기네 본토 인민이 주된 객체로 섞는 방식을 쓰고 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건 그 주체가 힘이 밀리는 게 보이면 바로 폭발하는 정책임.
#4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07
그보다 지금 구 파르티아령이었던 스키타이와 라티움 강역의 지역 안정도가 의심스러울 경우까지도 고려하면, 결속 상태의 지역별 편차는 있어도 어쨌든 결속이라 확실히 부를 수는 있다 해야 함.
#4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08
>>465 스키타이아야 그렇다 치는데, 라티움은 북해랑 인구를 비교해야 하잖아. 얘네 괜찮은걸까(떨림)
#468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10:08

참고로 빌키스의 고향인 예멘은 OTL에선 오만 식민제국의 영역이었고,

오만 식민제국은 인도양에서 오스만의 외주 역할을 수행했음.

#4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09
호... 그렇다면 볼 것도 없군. 끗발이 딸리는 게 아니라 그냥 구라파적으로는 변경백 집안 여식임.
#470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10:11
말이 8백년이지, 거기서 내부 분열 없이 전국민이 '그래도 우리는 파르티아 사람이다.'라고 바로 말할 정도면 이건 19~20세기 정복 방식으로는 관리 안 됨.

스키타이아는 군사적 기술을 바탕으로 전선은 열어젖혔는데, 다국적군에게 다시 박살이 나고 있는 상황까지 다다랐으면 점령지 폭발하는 건 이미 진행형이고.
#471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10:11

즉, 바르바리 해적보다는 오스만에 편입된 오만 식민제국에 가까운 셈.

물론 양쪽은 전혀 다른 세력이지만, 원래 해상 상인과 해적의 차이는 종이 한장 차이인게 전근대특이고.

(아무말)

#4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13
오오우-(?)
#4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14
이러면 끗발이 딸린다는 말은 양성된 황가 방계 집안들의 숫자 때문이지 그거 빼면 라티움을 상대로 파르티아의 분노를 대행한(아무말) 집안이라 전혀 안 딸림.
#474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10:16
지금 전쟁에서 파르티아 전선이 붕괴되었으면 스키타이아야 점령지에서 내빼면 일단 부스러기라도 찾겠지만....

그 다음 목표물은 라티움 제국인가?
#4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17
라티움은 뭐 이미 터져나가는 중 아님? 얘네 인구는 스키타이아의 1/3을 겨우 넘기는데.
#476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10:17

일단 에소스 전선에서 스키타이아를 몰아내고, 그 다음은 라티움을 상대해야겠죠.

참고로 이쪽은 예전에 굴렸지만 사보이 계통이 아닌,

베네치아가 도시 공화국을 넘어서 영토국가화한 케이스.

#4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19
...일간베니스 기반 통일 라티움 및 마레 노스트룸이라.
#478이름 없음(XTFPl53KqE)2023-03-05 (일) 10:20
오히려 그러면 주요 도시들이 서로 연계되어서 점차 유통망 형성 및 식민지 교역로를 열어서 쭉 발전한 케이스고.

그러면 해운 깡통을 차도 해운을 부정적인 의미로 놓을 수 없다는 이야기 아닌가.
#4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21
그러고 보면 본령이 크게 보면 북라티움 빼고 죄다 해안가야( )
#4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22
왜 마레 노스트룸 만드는 식으로 영토가 늘어났는지 알 것 같군. 그 전에 확장 방향도 한정되어있었다지만 큰 문제가 아니었겠지. 원래 하던 거 하면 되는 거였으니까.
#4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24
얘네는 마도혁명보다도 공중함의 탄생 이후 쇠퇴중 아님? 그 쐐기타가 현재의 표준형 공중전함(...)

파르티아도 파르티아지만 노르드를 죽일 듯이 노려보는 시선일 만 하군.
#482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10:24

마우레타니아 방면으로 일찍 확장된걸 보면 남라티움을 일찍 확보해서 영토국가화한 모양.

글고 라티움은 아마 식민지 징집도 하고 있지 않나 시프요.

덧붙여 7시 30분에 스타트

#4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24
허허허허( )
#484이름 없음(HZ69VZ.St6)2023-03-05 (일) 10:26

>>476

...베니스가 한때 로도스 기사단 후원해주지 않았나요?

근데 여긴 베니스가 날라다니는 와중에 라티움 다쳐먹은 상태에서 파르티아와 계속 경쟁했잖아요?

그럼 서방세력이 장악하면 파르티아를 찌르는 비수로 변하는 로도스 입지가?
#485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10:26

>>481 그 정도까지는 아닐걸요.

빅토리안 에이지 프랑스처럼 최전성기 대비 모자란거지,

쇠퇴 중이면 아프리크 대륙을 저렇게 독과점 못해요.

#4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27
그보다 여기는 로도스 기사단이 존재하나? 아니, 거기도 원래 파르티아 아니야? 얘네 시공마법 있으면 배도 필요 없이 로도스 진출 내지는 본령화 쌉건웅이잖아.
#487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10:28

>>484 그래서 에소스에서 스키타이아 몰아내면 로도스와 크레타에서 공성전 한판 하지 않을까 시프요.

현무 Ⅳ가 빛을 발하겠군.

#4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28
>>485 아 확실히. 식민지 형태이긴 하지만 아프리크 거의 대부분을 가지고 있긴 하군.
#489지도닦이◆ZJr7vLQwqA(MpHUjIDHU.)2023-03-05 (일) 10:31

1. 트라브존(트레비존드)에 주둔한 한국-러시아-로마 주도 연합군이 파르티아와 함께 우라투(캅카스)에서 스키타이아를 몰아낸다

2. 스키타이아로 진격하면 2차 대전 당시 독일 꼴이 날 가능성이 있으니 비교적(?) 만만한 라티움부터 뚜까팬다

3. 로도스-크레타를 함락한 뒤, 지중해 해운과 상공을 타고 본토 직공을 간다.

대충 이런 루트를 생각 중

#4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0:33
2는 확실히 그럴 만 하지. 그런데 1이 끝나고 나서 폴라니아의 현황을 조금 짚어볼 필요가 생기겠네. 일단 이래저래 스키타이아에 1파를 맞다가 밀리고 있는 중이었지?

#4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08
안착.

무언가 이번의 지구권은 굉장히 자제력이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
#4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12
단순히 지상 포병으로도 전차부대를 돈좌시킬 수 있는 화력이 나오는데(무한궤도 및 사통 등의 중장갑화가 불가한 주요부위가 폭압이나 파편만으로도 타격을 받음 만약 직격했다면 뭐...)

사실상 하늘 위의 해군이 지원하는 함포사격이면 모든 지상군은 존재만으로도 뒤집어 엎어지지.
#494이름 없음(foPTeAQeKE)2023-03-05 (일) 13:15
ㄹㅇ 지구의 작계와 무기체계가 이세계에서도 당연히 통할거란 생각으로 덤비면 피볼 거 같음.
#495이름 없음(foPTeAQeKE)2023-03-05 (일) 13:16
무턱대고 오토마타를 다 전차로 바꾸자는 거 보고 걱정되더라.
#4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19
이렇게 되면 애초에 개활지 전투에 특화시킨 병기를 만들지 않은 건 그게 너무 애물단지였다... 는 결론밖에 없다.

그나마 해군의 함포는 해안가에 있지 않다면 피해지는데 공중전함의 함포는 결국 부각 위 빼고는 사정거리 내에서 사각이 없는 병기야.
#4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23
대신 엄폐물이 있어서 그나마 그 화력에 완전히 노출되지 않을 참호, 그리고 너무 많은 희생이 발생하거나 복구하기 골룸하므로 웬만해서는 점령으로나 끝내려고 하는 주요지역 등에 배치할 병기가 발달한 거지.
#4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25
그러니까 참호로 선 긋고 오토마타 들이붓고 하는 이유도, 그리고 시가전을 적은 희생으로 끝내려는 이유도 다 결국 지금와서는 공중전함과 함포사격 때문임( )
#4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26
전차와 포병, 그리고 공군 모두를 합치고 그 상위호환인 전선돌파 및 전략병기니까.
#5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30
하다못해 IFV 기반의 경전차는 어떤가도 자세히 보니, 영유 강역 상당부에 산악지대가 있다. 라스푸티차가 있긴 해도 평지가 무진장 많은 스키타이아(부록:폴라니아) 같은 환경이 아니야.
#5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40
일단 지상군은 개인무장과 방공 정도고, 남은 건 공군과 해군... 뭐 이 쪽이 그나마 생각해볼 만 한데, 그마저도 일단 동맹국 진영을 자극하지 않을 수 있도록 한계를 둔다고 했으니 비적퇴치용이군.

아니 일단 비적을 퇴치하는 걸 목표로 군대를 꾸리네.
#5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45
>>501... 까진 아니더라도 결국 정규군이라면 비적 정도는 해결해야 할 테고, 우선은 그게 목표인가.
#5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47
한계를 둔다는 일단 리트머스 시험지용으로 파르티아군을 좀 쓰겠다고 했으니 말이 살짝 안되긴 한다.
#5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3:58
다만 이 때문에 "공중전함을 무슨 수를 써서든 배제하면" 남는 건 1머전 때나 쓸 물건들 뿐이라 지상전이 확실히 보장되는 거고.
#5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bnr/pUKGI)2023-03-05 (일) 14:02
곱씹어보면 씹어볼 수록 다이스가 지구권 연합군에게 이성 및 합리적인 판단을 향하게 했음이 느껴진다.

진심 얘네 왜 이렇게 우발적으로 판단하려고 하지 않는거냐.

그리고 이럴 수록 도대체 여기 지구는 무슨 일이 있었고 중화민국은 무슨 마경이 탄생한거냐...?
#506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5 (일) 15:02
공식적인 사망자가 2천만 나왔나?
2차 내전에?
중국이 말이죠.
#507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5 (일) 15:04
공식 사망자 2천만.
핵 사용 위기 5번.
재산 피해 추산 불가.
난민 오천만.
대충 이 정도?
#508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5 (일) 23:12

으어어어어어어.....

#509이름 없음(gJxL/NMC3A)2023-03-05 (일) 23:21
>>505

판정 예상

군사쟁점1. 중국군이 사용하는 소총탄의 "종류"는 몇개? (8년항쟁 당시엔 국민당군이 사용하는 총기가 17종류에 달해서, 보급해야하는 탄만 5종류 이상이였다)

군사쟁점2. 군인들 학력 수준은?
(중일전 당시 국민당군중 중졸 이상이 1% 미만이였다)

군사쟁점3. 중국군 니네들 "다다오" 아니?

(국민당군들이 사용한 '대검', 총도 없는 병사들은 이 대검이 사실상 '제식'무기였다)

경제쟁점1. 조폐권 누가 쥐고 있음?
(국민당 4대가문의 부패,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경제쟁점2. 하다못해 느그들 본거지에서 토지개혁은 했냐?
(당나라냐, 주나라냐,)

사회쟁점1. 중국내 '종교' 추세는?

(백련교나 황사회 같은 민간신앙이 아직도 강세면... 설명 안해도 알죠?)

사회쟁점2. ...전족은 없어진거 맞지? 그치?

(문혁이 전통문화와 문화재와 유적과예법과 함께 구습까지 세트로 불테운 혁명인데,

문혁없고, 후한말 꼬라지 수준의 난세면, 구습이 없어질 틈이...?)

사회쟁점3. 그래서 군벌 지도부는 '어떻게' 선출됨?

(성민들이 성장으로 뽑거나, 국민당이 임명하는 형식이 아니고 대놓고 세습이면...

이정기의 제나라 시즌2가 언제 나올지 카운트다운 세는것밖에 안남았지...)
#510이름 없음(JDZfs4B.HI)2023-03-05 (일) 23:33
좋은아침(버스속에서 시루가 되가며)
#511이름 없음(f2R6OexMb2)2023-03-05 (일) 23:42
강남/화북으로 안 나뉜 댓가로 중앙정부는 남경과 그 주변에만 폭 넓게 있고, 옌시산을 포함한 군벌이 '중화민국' 포지션 있는 댓가로 화북/사천/만주/월남 및 해남도 수준으로 군왕 감투 쓴게 원 역사보다 최악임.

그리고 장제스 사후에 장징궈가 대권 못 받아 먹었고.
#512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5 (일) 23:44

헬로우.

암만 생각해도 60년대에 2차 반장전쟁 터지고,

장가놈 죽고 후계구도로 ㅈ랄 났다 시프요.

#513이름 없음(1hhAPFHXZ.)2023-03-05 (일) 23:50
그리고 혼란스러운 중국보면서 한입만 외칠 외세가 어디 영국뿐이겠나...
#514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5 (일) 23:55

한국, 러시아, 로마 등 친러 진영,

아니 앞으로는 "(1. 바르샤바 2. 키이우 3. 모스크바 4. 콘스탄티노폴리스 .dice 1 4. = 2) 조약 기구"라고 부르겠음.

암튼 해당 조약기구 맴버들이 이 정도로까지 테라리아에 진심이면,

결국 가지고 있는 중국 시장이 불안정하니까 인구 40억 가까이 되는 블루오션인 테라리아에 박는 셈.

그 것도 미국에게 일정 지분을 양보하면서까지.

#515이름 없음(qx.yBPKAPU)2023-03-05 (일) 23:56
세계가 이성적으로 머리 굴릴 수 밖에 없고 분노조절잘해가 되었다 -> 빼박 원자력 관련된 무언가로 어느 구획부터 연쇄적으로 폴아웃을 찍을 뻔 했다.

후보 1)중국
후보 2)인도
후보 3)동남아시아
#516이름 없음(gJxL/NMC3A)2023-03-05 (일) 23:57

>>512

후계구도가 ㅈㄹ났다.

> 가뜩이나 민국 4대가문이 중화민국 경제 갈라먹던 원래 그림이 더더욱 개판날 예정이다

> 이와중에 토지개혁 같은 경제개혁? 국민당 수뇌가 기득권중의 기득권인데, 잘도 그런 개혁에 찬동하겠다?
#517이름 없음(gJxL/NMC3A)2023-03-05 (일) 23:58
>>509

...실제론 이것보다 더 최악일수도...?
#518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5 (일) 23:59

키이우 조약 기구 맴버는 러시아 제국을 주축으로 로마 제국, 한국, 중화민국, 프로이센 왕국, 폴란드 왕국 등이 포진함.

제일 큰 시장이 중화민국인데 뭐 X라지가 이래서야 OTL 현대 중국의 2분의 1은 개뿔이고, 3분의 1만 나와도 천만다행일 것.

인도는 지금 영국이 생각보다 건재하고 미국 날뛰는 X라지 봐선 친미에 가까운 중립국일테고, 여긴 인구 대비 시장이 좀 애매함.

그럼 남은건 인구 40억명에 가깝고 잠재력도 넘쳐나는 테라리아 밖에 없음.

#519이름 없음(sVu2tJtR7.)2023-03-06 (월) 00:00
여기서는 군산복합체 음모론이 사실일 수도 있겠지.
#520이름 없음(JEITLgahzw)2023-03-06 (월) 00:21
군벌의 자체적인 모순은 정통성이 제로임.

결국, 군사력과 개인의 힘에 따른 위신인데 이걸 2차대전기 이후~냉전기까지 엄청나게 비대해진 군산복합체들은, 각국 정부가 지랄발광 안 떨 수 있는 한계까지만 재고품을 '적절한 가격에 넘겼고' 이후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플로토늄 재처리에 손을 군벌들이 갖다대려 했을 수도 있고.
#521이름 없음(.bT4SaHNbg)2023-03-06 (월) 00:25
이왕 이렇게 된거 2차 반장전쟁 때에 정확히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다갓으로 굴려보심이?
#522이름 없음(gJxL/NMC3A)2023-03-06 (월) 00:26
>>520

거기에 옌시산처럼 경제성장, 사회개혁을 통해 치적을 쌓은 군벌도 없다시피 하죠?

진짜 염계군벌, 국민당 영역 제외하면 청말민초에서 스톱된거 아니여...?
#523이름 없음(CN.nCMEQec)2023-03-06 (월) 00:33
여기 세계는 결정적으로 러시아 제국이 소련보단 훨씬 견실하고. 중공으로 하나가 되었던 중원의 경제력이 전체적인 기술 트리를 외국으로부터 돈을 왕창주고 사올 애들이 못 됐음.

그러면 군벌들은 쁘띠 북한비스무리하게 군비가 장난 아닐껄?
#524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6 (월) 00:34

>>521 그쪽은 본편에 지구권 둘러볼 때 확인해야죠.

중국 못지 않게 서독과 동독..... 아니, 라인연방과 프로이센 왕국도 내부가 만만찮을테고요.

#525이름 없음(kw7cmoCUNc)2023-03-06 (월) 00:36
러시아가 건재하고 실속있음 -> 중화민국이 기술 긴빠이를 못 함

중화는 겉만 하나지 속은 따로 -> 전체적이고 지속적인 기술 설립할 예산도, 정치적 일치도 없음
#526이름 없음(d1YSdH6lFk)2023-03-06 (월) 00:50
그나마 한국에 다행인건, 북방 러시아가 원 역사 한-미에 버금가는 혈맹 비슷한 구도라 우리의 조소령이 뛰는 해병대는 원 역사보다 더 정예화되고 그를 뒷받침 하는 해군이나 공군에 더 투자되었을 것.

저 숙적인 일본 황군 리버스와 미 해군에게 버티기 위해서 러시아 극동함대는 포항 아니면 속초에 있겠네.

아니면 군산일수도.
#527이름 없음(scCJd.SUZs)2023-03-06 (월) 00:53
>>522 그래도 얘네 군벌은 지금 북한보다는 경제력이 있음. 다만 하는 짓은 지금 원 역사 한국의 군제 절망편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일거고. 그래서 중화민국 정부가 불안할 수 밖에.
#528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6 (월) 00:55

최악 칼터크리그의 광저우 정부 마냥 명목상으로만 남경 정부가 "정부"일 뿐,

질적으로 현 단위 민주정, 군사 구역 등등 상상할 수 잇는 모든 행정구역과 체제를 포함한 누더기일 수도 있쥬.

#529이름 없음(UWXq/aFehQ)2023-03-06 (월) 00:58
>>528 본인은 생각이 다른게, 그럴 정도로 암울했으면 다국적군이 10개 사단도 편성 못 했을 거임.

그래도 중화민국이 버텨는 줄 수 있어서 파병한거고.
#530이름 없음(XlCu1RKvIY)2023-03-06 (월) 01:00
굳이 따지면 군벌이 연립해서 약우세 띄우고 있고.

중화민국 정부는 다중전선이라 열세를 피할 수는 없음.

그걸 러시아와 한국이 화북/만주 견제하면서 광저우와 상하이 쪽 루트로 수액도 달아주고 채혈도 하는 거임.
#531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6 (월) 01:03

>>529 보통은 그렇겠죠.

그래서 지금 중화민국 남경정부가 통제하는 영역이 꽤 넓을 것이라고 생각 중.

아마 안휘, 강소, 절강, 강서, 복건, 호북, 호남 정도?

#532이름 없음(YSXbD8VxOk)2023-03-06 (월) 01:10
여기서 영국이 말짱하고 인도가 제 3 세계 안 세우고 친미진영이면 빛의 모슬리가 1차대전 공훈 인정하고 댓가 지불하면서 협상이라도 했나?
#533이름 없음(Cn62p4C/xQ)2023-03-06 (월) 01:11
보면 인도가 아예 각 안 세웠을 정도면 영국도 개평 넉넉히 줘서 영연방 제 2인자라는 감투 받은 것 같기도 하고?
#534이름 없음(9UEJnHSIfA)2023-03-06 (월) 01:15
Mr.갈리폴리 공작이 사라진 영국이면 쬐-금 가능성 있으려나...?
#5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1:36
흠... 전에 말했던 하렘-탄자마트 말인데,

마도혁명 이전 시대에는 부유하고,배우고,마법을 쓸 수 있는 사람 = 무조건 마법사 집안.

이 공식이 성립하면서 하렘과 탄자마트의(기능이 합쳐져있다시피 했다면) 분화에 대한 수요가 그렇게까지 없었던 거 같음.

따라서 이 공식이 완전히 부정된 상태까지 가기 전까지는 관성적으로 이 체제가 유지될 수밖에 없었고, 부정된 이후에는 그 기간만큼 개혁에 있어서 필연적으로 장벽이 되었을 수밖에 없었겠지.
#5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1:38
만약 마도혁명이 파르티아에 도입된다면 이 때문에 하렘-탄자마트에도 마법사 집안이 아닌 이들도 올라올 수 있는데 이것에 대한 마법사 혈통들의 저항감을 완화시키는 방법이 하나 떠오름.

하렘과-탄자마트를 분화시켜서 유사 상-하원 체제를 만드는 거...?
#5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1:46
그도 그럴게 일반 마법사 집단도 그렇다 치지만 여긴 황실과 그 방계 혈통이 직전까지 전반적인 인프라를 담당해왔고,

그 기능상의 사기성 때문에 결국 전쟁에서 직전까지 밀리게 한 책임이 있지만 직후에 재탈환에 대한 기여도 무시할 수가 없단 말이지.

아닌 말로 지금 지구권연합군 병참만 해도 황실과 그 방계의 고유 마법 아니었으면 시작도 전에 결과가 반대였을 판이야.
#5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1:48
결국 빌키스 파디샤도 이들을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어.

개인의 역량에 한계가 있고 한참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있는 일손을 정치적 문제 때문에 놀게 할 수는 없고, 이걸 알고 있었을 테니까.

그렇다면 가장 이상적인 방향성은 이들의 실책에 대한 책임을 묻되 동시에 이들의 기여를 존중하는 거지.
#539이름 없음(zwBPtPIiPg)2023-03-06 (월) 01:53
그냥 하렘을 뺀 제대로 된 탄자마트 의회를 만들면 됨.

상원은 잔존 가문 및 서출
하원은 지역을 표방하는 대표들
#540이름 없음(qDQ1Rz.dnM)2023-03-06 (월) 01:56
하렘이라는 시스템을 정치 역학에 계속 존립시키면 빌키스 이전의 혼란했던 계승전을 또 벌이는거나 다름 없고, 차라리 기존 가문 VS 서출 충성파 상원에 모여서 견제 구도 넣는 게 낫지.
#541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01:57

1시에 스타트

#5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1:57
>>540 확실히 그게 맞겠군. 아니, 직접 주도한 빌키스 파디샤조차도 이런 걸 더 보고 싶진 않을 거야.
#543이름 없음(xK4o18hb3M)2023-03-06 (월) 01:59
하렘이 자손 낳는데 꼭 필요하다고 해도 그걸 의회랑 묶을 이유는 없지.
#5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2:01
여튼 탄자마트도 없이 하렘만으로 지금까지 굴러가면서 파르티아의 정체성이 강역마다 오르고 있었다는 걸 볼때 정치체제 개혁이 부드럽게 이루어졌을 때의 역량은 감히 상상하기 힘들겠지.
#545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02:11

엄밀히 말하면 모두가 파르티아인 정체성을 각성했다기보다는,

각지역마다 개발도와 처우가 제멋대로라서

어떤 곳은 파르티아인으로서 정체성이 있고,

또 어떤 지역은 파르티아인 정체성보다 그 지역만의 정체성이 있고,

또 어떤 지역은 그런 민족주의를 발산할 정도로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아

전근대적으로 내 땅을 다스리는 군주가 훨씬 중요하거나,

뭐 대충 이런 형국일 듯.

굳이 따지면 OTL 오헝과 오스만을 합친 느낌이랄까.

#546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6 (월) 02:15

원래 민족주의라는건 계급을 막론하고 "우리"를 정의하는건데,

파르티아는 그 "우리"를 모두 정의할 정도로 전 지역에 개발과 인프라 수준이 고르지 않음.

위에서 말했듯이 어떤 지역은 파르티아인 정체성을 발현할 정도인데,

또 어떤 지역은 너무 낙후되어 있어 민족주의라는게 전혀 발산이 안되었을 것.

거기다가 얘네가 중국처럼 제민지배적으로 다스린 것도 아니고, 시공마법과 일부일처다첩제에 기반한 느슨한 지역통치다보니,

각 지역별 고유의 정체성이 다소 남을 수 밖에 없음.

뭐, 대놓고 지배계층인 독일인들의 염원인 대독일주의 ㅈ까라였던 합스부르크 황가보다는 훨씬 낫지만.

#547이름 없음(P2G8dn.7yM)2023-03-06 (월) 02:16
이러면 지역이든 주민이든, 이들을 통합할 주체 및 수단은 빌키스 파디샤가 유일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전제군주제가 될 순 없음. 적어도 빌키스 파디샤는 이걸 인지해야 함.
#548이름 없음(3rWyE3mcNM)2023-03-06 (월) 02:17
그래서 하원은 지역의 대표들을 위해서 의원이라는 발언권과 권력을 주어야하고, 어찌보면 영국 의회와 비슷하나 그보다 더 방대하고 힘이 있는 논의기구로 남겠지.
#549이름 없음(4VS.qITtak)2023-03-06 (월) 02:18
이러면 빌키스는 사실 억울할 수 있겠으나,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님.
#550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6 (월) 02:19

일단 파르티아는 일부일처다첩제부터 버리고 시작해야함.

이거 때문에 파르티아 방면 세프티아 교회가 이교도 취급 받는 이단으로 몰리는데,

단순히 국내 개혁 뿐만 아니라 외교 차원에서도 일부일처다첩제는 패널티가 너무 쎄다

#5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2:20
그러고보니 지난 판정에서 에르보니아, 노르드 등은 확실하게 입헌군주국가가 되긴 했다고 나왔으니 배울 곳은 많겠네.
#552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6 (월) 02:20

>>548 영국 의회보다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의회에 좀 더 가까울 듯.

민족별로 의석 배분할텐데 이럼 각 민족별로 경쟁하고 이전투구를 하기 때문에 빌키스가 파디샤로서 교통정리를 해야함.

러시아 제국, 로마 제국, 대한민국 셋 다 국민당 훈정이 아직도 유지되는 중화민국이 있어 이런 "찐빠"는 적당히 눈을 감겠지만.

#553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02:21
공식적으로는 버려도 사회적으로는 제법 유지되려나?
일부다처.
#5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2:22
스키타이아는 아직 잘 모르겠고, 라티움은 아예 20세기 기준 민주주의 발달이 가장 높다고 했고,

노바 히스파니아는 카우디요니 높을 수가 없고, 부여는 역사의 결이 달라서 일원적으로 생각할 수 없고.
#555이름 없음(2sZtcz1vFk)2023-03-06 (월) 02:22
어차피 파르티아의 특성상 누군가는 이 시장바닥인 의회에서 수상이랑 정책 방향을 논의해야 하고, 국가적 통합의 상징인 파디샤는 남아야 함.

그러면 상원, 하원 의원의 특권을 파디샤가 보증하면서, 파디샤만이 거둘수 있게끔 해야지. 더불어서 아직 외교는 군주의 영역에서 벗어나지 않았으니 자원 및 산업 교역은 내탕금을 살찌울 수 있을거고.
#556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02:23
북해 제국은 고유 마법이 엑칼?
#557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6 (월) 02:23

라티움과 북해는 현실 20세기 초반 정도의 영국식 입헌군주제 국가고,

에레보니아는 독일식 입헌군주제보다는 나폴레옹 프랑스 제국에서 의회가 좀 더 부각되는 형태일 듯.

뵈클리와 스키타이아는 종족이 다르니 뭐라고 말하기 속단할 수 없고.

>>553 실제로 우리나라만 해도 구한말에 일부일처가 법제화 된 것과 별개로 1950년대까지 사사롭게 첩을 뒀죠?

#558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6 (월) 02:25

덧붙여 에소스에서 넥타르가 주로 매장된 곳은 (1. 파르스 2. 아시리아-팔미라 3. 나바테아 4. 트로이아 .dice 1 15. = 15)라고 할까

#5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2:26
이야 넓다
#5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2:27
어쩌나 숭-고하신지 신의 음료(넥타르)가 참 곳곳에
#561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6 (월) 02:27

파르스(이세계 이란), 아시리아(이세계 이라크), 팔미라(이세계 레반트), 나바테아(이세계 아라비아), 트로이아(이세계 아나톨리아) 다섯 지역 모두 균등하게 배분.

넥타르 자체가 에소스 전역을 통틀어 넓게 배치된 모양.

스키타이아와 라티움이 기를 쓰고 갈라먹을만 하네.

#562이름 없음(dkMPOV/mrw)2023-03-06 (월) 02:33
라티움 제국을 손봐주고 이탈시키면 빌키스 파디샤도 금권 정도는 의회랑 타협해서 갈라먹을 수 있을거임.

군권이야 파디샤가 이양해주는 의식을 매번 수상직에게 하겠다만.
#563이름 없음(rEggcsScXY)2023-03-06 (월) 02:33
다국적군 아니었으면 빌키스 파디샤도 무굴제국 공주 꼴 날뻔 했으니 마음 졸이긴 했겠다.
#564이름 없음(A782uAsQpw)2023-03-06 (월) 02:39
금권으로 신민들 복지에 힘써서 인기를 얻고.
의회의 의원들이 범죄 및 기타 논란시에 의원의 불체포 특권을 황명으로만 거두게 하여 최소한의 정치 키는 가지고 있고.

전제권력에 목숨만 안 걸면 좀 스무스하게 될 듯.
#565지도닦이◆ZJr7vLQwqA(NfkTza1CV2)2023-03-06 (월) 02:41

전선 좀 안정화 되면 3여제가 지구권에 방문하는 이벤트가 생길 듯?

원래 게이트물은 이세계 고위층의 지구권 방문이 국룰이니깐.

#5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2:45
뵈클리 쪽은 일단 거리 문제로 여기까지 오긴 차질이 있겠군. 아니면 이쪽은 사절단인가?
#567이름 없음(B5mwHp0hvM)2023-03-06 (월) 02:48
그래도 파르티아산 마도구는 지구권에 확실히 먹힐 사치재긴 할듯. 비마법사가 써도 제대로 된 위력은 힘들지만, 지구권의 명품 브랜드가 유약한 국가면 군침흘릴만 하지.
#568이름 없음(B5mwHp0hvM)2023-03-06 (월) 02:49
중요한 건 레트로풍을 넘어선 빅토리아 마니아 아닌 이상 파르티아산 마도구에 눈이 가는 건 국룰이긴 함.
#569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03:05

참고로 어장주가 생각하는 파르티아의 건축과 복식은 원신 수메르의 그 것.

#571이름 없음(/Wv5a7bCjE)2023-03-06 (월) 09:08
설마의 중국 리메이크...
#572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08
중국 제대로 리메이크 들어가면 미국과 서방측이 굉장히 쫄려지는데
#573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09
까놓고 이미 1크리 펌이여도 미일측이 쫄리기 시작하는데 걍 대놓고 대륙부가 적대면 어....

대신 대만이 저쪽 미국에 있다던가 걍 양광만 단독으로 미일쪽이라던가
#5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09
오늘 진행 중에 떠오른 떡밥이 있었는데. 갑자기 봉천군벌이 3크리를 즉시 먹으니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더라.

간만에 외쳐본다. 양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착란)
#575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09:10

뭐, 그렇다고해서 갑자기 중국이 폭탄이 아니게 됐다,

라고 하지는 않을겁니다.

계속 중국 = 폭탄이라고 했는데,

그걸 아예 없는걸로 만들 순 없으니까요.

#576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10
그럼 저통일이 이뤄진게 정말 2000년대 들어와서라던가
#577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10
근데 중국 폭탄이라고 할려면 통일은 안시키던가 통일 년도를 2000년대 초반으로 하던가 해야되지 안늠?
#578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11
그나저나 2차 반장이나 저 통일이라던가 좀 구체적 시계열 정리도 해야될거 같기도 하고
#579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13
중국이 불안정지대라고 하면 하나 밖에 없지.

미국의 입김을 절대적으로 받는 장징궈의 중화민국

러시아와 한국의 조력을 받으면서 화북을 일통한 북양정부
#580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14
그리고 여기 세계관에는 파키스탄 VS 인도 핵경쟁이 없을지 몰라도, 여기에는 북양정부 VS 중화민국 핵이 있다. 해버리면 ㄹㅇ 화약고 등판 아닌가.
#581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15
>>579 지금 그게 중화민국?이 장강 이남보다도 못하게 생겼으니까 걍 사실상 리메이크라
#5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15
뫄 그건 그렇고... 에르보니아가 게이트를 어떻게든 복구했다고 했잖아.

그런데 게이트의 기능을 보니 기시감이 드는게, 파르티아 황실 시공마법, 그것도 기본 기능은 딱 인간 게이트지.

거기에 파르티아의 시작은 정체성을 버린 뢰엠인들이었고.



...기능 복구에 있어서 파르티아쪽의 협조가 있었나? 생각해보면 뢰엠제국의 흥망성쇠 자체가 일종의 원시 마도혁명 그 자체 아님?
#583이름 없음(56LapLp.g2)2023-03-06 (월) 09:15
AA 순호로 변경각인가
#58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15
원래 시계열이라면 장제스는 분명 통일 한국을 지원했고(그 속이 검든 하얗든), 통일 한국 정부는 분명 장제스에게 호감이 있었으나......

장징궈 총통이 계승하면서 고무신을 꺼꾸로 신고 일본-미국 전선에 환호를 받으면서 한국 정부 외교를 조졌다면 이 구도도 성립 가능한데.
#585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16
>>582 흥미롭다
#586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16
>>581 ㄴㄴ. 지금 상황 말고 아예 남쪽 군벌은 다 정리하고 통합한 중화민국 정부라고 시놉시스를 짜는 게 낫다는 거임.
#587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17
>>582 아, 그렇게 보면 뢰엠인들의 정체성을 버리고 합류해서 파르티아를 건국한 조력자 포지션의 세력이 있었을 테니......

그런 이유로 고찰해보면 최소한 뢰엠제국 마법부나 황실의 누군가가 프라이마크 내전 보고 ㅈ같아서 이타치 한 걸로 하면 되겠네.
#588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18
>>586 아 그런 의미라면 ㅇㅇ 그게 맞네
차라리 남쪽도 내부 군벌 없는 깔끔한 정진정명한 남중국이라고
이럼 밸런스 확실히 러북중국한vs미남중국일로 깔끔하네
그리고 이러면 대만도 남중국일려나
#589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09:18

1. 재건된 북양정부가 21세기에 통일. 하지만 회수 이남은 군벌판이라 사실상 대치구도

2. 회수나 장강 라인으로 북양정부 vs 국민당

3. 1이나 2면서 메이링 리턴즈

이거 말고 생각나는게 없다.

#5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18
>>588 즉 북조와 남조로 된 화약고인가.
#591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18
여하튼 내 생각은 만약 중국 세력 리메이크를 한다면.

만주-화북 먹고 러시아-한국 세력과 함께하는 북양정부.

한때의 후원자였으나 이제는 배신자로서 미국-일본과 함께하는 중화민국.
#592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19
물론 오늘은 독일이나 이탈리아 그 외 지구 상황도 볼테니 >>582 관련을 못볼 확률이 크지만
황실 고유마법이 공간마법이란거나 게이트가 고대제국 유산이란게 또 이렇게도 생각될 수 있네

그나저나 다른 황실들 고유마법은 나온게 있나?
#5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20
아직 안 나왔지.
#59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20
>>592 다른 황실 마법은 3여제가 지구권 회담에 오는 플롯으로 전개 푸는 게 나아보임.
#595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20
대만 소유 가능성은 내가 보기엔.....

이거 판도 대충 썰 풀어도 되나?
#596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21
근데 확실한건 북중국 남중국 서로 핵까지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을테고 관계도 안좋을 확률이 높으니 여기가 진짜 핵사일로긴 하네
#5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21
그래보자고. 지금 꽤나 중요한 기로에 섰으니까.
#598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09:21
또루에 또엘에 이은 또이링은 쫌 그렇다!
#599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09:21
이건 어떨까요?
일단 통합 중화민국에 가깝긴 한데, 토지개혁에 ㅌ만 꺼내도 총통 끔살.
지주제가 성역처럼 수호되고 친 국민당 군벌들도 이 문제 꺼내면 쿠데타 각.
거기에 군인 계층과 일반인 층이 따로 있다 보고 일반인이 군인층 편입하려면 서북청년단 비스무리에서 신용 쌓아야 입대가능.
#600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21
>>595 ㄱㄱㄱㄱ
#601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22
>>598 ㅇㅇ 걍 요번 aa그대로 가는것도 괜찮을듯?
#602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09:22

>>595 얼마든지!

#603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22
아마 2차대전 끝나고 일본 정리하면서 미국이 일본 꼬봉으로 다 처먹는 꼬라지는 못 본 러시아 제국은 북해도를 내놓던가 반갈띵을 하던가 했을거고.

장제스는 중화민국의 제 1번국이자 동맹국인 통일 한국의 형성을 바랬기 때문에 매번 미국-러시아랑 땡깡질 부리고 있을거고.

그러면 미국도 한 발 물러서서 오키나와 - 대만 - 일본 선을 먹는 대신 홋카이도랑 사할린은 확실하게 러시아에게 넘겨 줬을 거임.
#604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23
오... 훗카이도까지도 러시아에 넘겨준다고
이럼 대만이.......
#6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23
흐음흐음-
#606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24
적어도 여기 회담에서 도장 쾅 찍고, 러시아는 최소한 '통일 한국 정부'가 제 3 지대. 즉, 회색인 중립국을 표방하길 바랬을 거니까 대단위 적으로 압박은 안 줬을 거임.
대신에 북양정부만큼은 사수하겠다고 해서 만주-화북에 대한 투자와 형성을 부추겼고. 이에 북양정부는 무럭무럭 크면서 러시아의 방파제 역할을 맡았을 거지만.

장제스도 남부에 자리한 군벌 다 정리하면서, 한국에 대한 미국의 지원을 해달라고 열심히(...) 노래를 불렀을 테니. 미 의회 또한 한국이 러시아 영향권에 접속되지 않도록 하려고 노력은 했겠지.

#607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09:24
그래서 군 장병들이 민간인에 총 쏘는데 거부감 적어.
노동 운동이나 소작쟁의를 아무 거리낌 없이 제압 가능이고 노동자나 소작농보다 대우가 좋으니 저 살인자 무리에 들려는 지원자 많지 않을 까? 하는 국민당 치하 상황 아닐까 해요.
그야 말로 군과 지주 연맹체.
#608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25
>>604 아마도 그 당시 미국 생각은 '어쨌든 중화민국은 탈이 좀 있어도 장제스가 빨갱이는 아니니까. 그리고 러시아를 그렇게 좋아하지도 않을 인물'이라는 걸 아니까 최소한 망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은 했을 듯.
#6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26
즉 한중을 놓고 샅바싸움 같은 게 있었다는 건가.
#610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26
한국은 러시아의 암묵적인 눈 감기와 미국의 지원을 다 받아가면서 나름대로 성장을 해 갔음.

아마 여기서 친미주의 정권 vs 친러주의 정권의 타이틀 매치에 장제스와의 연결을 중시해야 하는 중립파까지 모였으면 솔직히 정치판 구도 볼만했을 거임.
#6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27
국 K-1(?)
#612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27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전에 어장주 전개에서 말이 나온거지만.
미국이 뭘 잘못 쳐먹은지는 몰라도 '동방푸틴' 작품에서 나왔던 '그래도 러시아는 말이 통하고, 러시아가 먼저 내민 페어플레이 손을 무시하면 안 된다'는 선택지를 집어치웠음.

영국을 대신한 미국 VS 러시아 그레이트 게임이 오픈해버렸다는 거.
#613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29
>>612 그리고 그게 대표적으로 일본의 정신나간 재무장이라던가(아무말)
#6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29
Aㅏ... 중국에서 일 벌이는 거 보니까 내부 여론이 러시아 쪽으로 기울은 건가.
#615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29
여기서 미국은 그.... 마초주의 좋아하는 나라답게 또 외교를 조져버렸는데.

맥아더가 그렇게 노발대발한 일본의 재무장을 꾸-욱 눌러서 땡겨버린 거임. 그나마 한국 정부는 미국 외교가 '그래도 이 새끼들이 저 웬수 놈 목줄은 단단히 잡고 있겠지?'라고 가닥을 잡고 있었다만.....

아니나 다를까, 여기서 통수 한 방! 일본 황군 리버스! 대본영 출신들 왈왈왈! 망언! 해가 뜨는 나라의 제국(미국판 사냥개) 등장!
#616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09:29
>>612
이 어장은 동푸의 현실버전인 적백내전까지 치른 러시아니까.... 영국의 최후의 원기옥이 뭐가 했을지도?
#617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30
그리고 대만도 미국쪽에 넘어갔다고 했으니까 대놓고 대륙포위망이겠구만...
#618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31
통수를 거하게 맞은 한국 정부는 단체로 멘붕함.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러시아 편만 들어준 것도 아니고 최소한 미국 외교선까지 신경 썼는데 양키 새끼들이 이러기냐! 했으나

CIA : 그래도 러시아는 좀 무섭잖아요? 그러니 일본을 무장시켜서 만일의 사태에......
미합중국 연방 정부 : ㅇㅋㅇㅋ 일본 말 들어보니 한국은 자기네들이 설득할 수 있다고 하던데?


......모 박씨가 들어도 기겁할 내용을 땡겨버린 그들의 속사정.
#6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31
슈퍼캐리어와 랩터로 재무장한 무적황군이라니. 누가 봐도 발작안건이지.
#6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32
그리고 보아하니 그거 아주 당당하게 야마토라고 이름 지어줬더라. 히야-
#621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32
러시아도 이에 기겁해서 노발대발 했지만, 미국은 에베벱 안 들려 - 하고 일본의 재무장을 계속 진행함.

한국 정부는 너무 ㅈ같으니까 친미 세력은 힘을 잃어버리고 친러 세력이 등판해서 바로 크렘린으로 달려갔지. 이에 러시아는 쌍수를 들고 환영하면서 북양정부랑 매치도 시켜주고 지원을 약속.
#6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33
여태까지 어떻게든 미국도 신경 썼던 걸 그렇게 돌려받았으면 진짜...
#623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33
그나저나 저일본 재무장은 걍 50년대부터 바로 풀렸다고 봐야되나?
#624이름 없음(br3DzuD.72)2023-03-06 (월) 09:33
미국이 외교 조지는건 전통인가요?
#625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09:33
야마토는 심했어.
#626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09:34
여기 한국은 러시아 주도로 독립해서 친러 세력으로 분류 되어서 미국이 한국입장은 애초에 고려도 안했을걸....
#627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34
이렇게 불안정한 기류가 물씬물씬 풍겨나오던 어느날.
장제스 총통이 서거함. 분명 논란이 많은 인물이지만, 그래도 그는 남중국의 총통으로서 안정과 번영을 가져왔다는 그 일화만큼은 강남부터 사천의 사람들도 무시할 수 없었음.

이때만큼은 그래도 동아시아에서 조문의 행렬이 이어졌지.

......문제는 그 다음 후계자인 장징궈가 좀 다른 생각으로 한국에게 엿을 먹였다는 거지만.


선대의 한을 위해서 러시아를 치고 북양을 정복할 수 있다면 난 양키의 발도 핥을 거다! 라는 대의명분으로 말이야.

#6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35
>>627 (눈짚)
#629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35
ㅗㅜㅑ
#630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35
>>626 반쯤은 맞지. 러시아 주도로 독립은 했었고, 사실 미국 입장에서도 한국을 일본만큼 중시할 정도의 나라라고 생각은 별로 안 했으니까.

그래서 일본 정계의 말을 믿고 '그래도 한국은 일본과 동일한 무언가가 있으니까 알아서 이해하겠지?'

결과는 퍼벙.
#631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09:35
흐음.
#632지도닦이◆ZJr7vLQwqA(KSdMI0Wn6g)2023-03-06 (월) 09:36

아무래도 회수나 장강을 경계로 이북은 북양정부, 이남은 국민당으로 나뉘어진 듯.

회수 국경이면 북양정부는 외만주 제외한 금나라 판도 + @일테고,

장강 국경이면 북양정부는 조위 + 만주 + @ 판도일 것.

#633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36
확실히 리메이크이면서도 몇몇 다이스값들은 보존이 되는 방향이긴 하네
#63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37
장징궈의 입장에서는 일단 후계로 올라왔어도 집권 명분이 필요했고, 나름의 성과도 필요했음.
장제스는 걸물이라고 모든 이가 인정은 했지만, 얘는 아니었거든.

그래서 그 위신을 끌어올 돌발적인 무력 충돌보다는 최소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세력에게 많은 지원을 받고 대우도 받으면서 자기의 철권통치를 적어도 남중국의 시민들에게 인정받고자 한 거임.
#635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37
근데 이러면 2차 반장전쟁같은건 없었다 전개인가?
#636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39
.....하지만 과연 남중국의 시민들이 한국을 그렇게 매몰차게 엿먹이는 걸 그냥 두고봤을지는 의문이지만.

어찌됐든 장징궈는 미국 연방정부의 열렬한 환영과 함께 워싱턴에 입성하여 대통령과 사진을 빠빵 하고 찍어버림.



그리고 대한민국 정부는 다시 한 번 두번째 통수로 스스로 지키고자 했던 장제스의 유훈마저 똥통으로 직행했다는 걸 깨닫고 절망.

제 2차 그레이트 게임의 러시아 진영으로서 남을 수 밖에 없다는 걸 망연자실로 받아들임.
#637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39
>>635 2차 반장전쟁까지 올라오지 않았을 확률이 크다고 해야지. 안 그러면 중화민국이 남부 군벌 다 정리하고 통합한 걸 설명할 수는 없어.
#6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39
허허허허허허허허( )
#639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40
그렇지요.... 이젠 걍 대놓고 러시아진영에 남는거 말고는 답이 없지요
#640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41
민주화되던말던 성향은 미국이고 일본이고 배신자 남중국?놈들이건 다 좃같을테니까
#6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41
이러면 원래 생각했던 것에서 완전히 뒤바뀌었어도 외교흐름이 대차게 꼬인 것 때문에 여전히 살얼음판이네.
#642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1
중화민국 - 대한민국 정부는 거의 외교가 단절되었고, 그 자리를 북양정부에게 환영으로 따끈따끈한 대사관을 내어줌.
러시아는 아예 한국에게 키이우 조약기구로 들어오라고 권유했고, 너무 ㅈ같았던 한국은 뒤도 없이 받아들이며 미국에게 엿을 먹임.
#643이름 없음(br3DzuD.72)2023-03-06 (월) 09:41
중국은 핵사일로에서 화약고로 약화된건가?
#644지도닦이◆ZJr7vLQwqA(KSdMI0Wn6g)2023-03-06 (월) 09:41

그럼 2차 반장전쟁 대신 2차 호법전쟁 내지 2차 북벌이 있었다고 해야겠죠.

시기는 1970년대고, 이게 이 어장의 베트남 전쟁 포지션이 되었다고 해야할 듯?

#6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41
아니, 좀 더 튼튼한 핵사일로.
#646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2
미국에서 나름 소수의 지한파였던 이들이 필사적으로 달려가 그것만은 안 된다면서 말렸지만, 한국 정부는 바로 냉대하고 미국 대사관도 나가라고 조치함.

그리고 아예 러시아 극동함대까지 포항을 열어줘 일본에게 추가타로 엿을 먹임.
#647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42
>>644 여기서 차이가 생기는건가
어떤 흐름일려나
#648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09:42
>>642
그리고 미국은 드디어 본색을 드러냈구나라고 생각 했겟지... 내편 아니면 적이고 회색분자를 이해못해서 적으로 돌리던게 미국이니까!
#6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43
그리고 심지어 이 경우는 한일도 얽혀있는 더 기나긴 인계철선이라.
#650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3
아마 북중국 VS 남중국의 핵 위기는 러시아 - 미국의 각각 핵우산을 못 믿고 각자 핵을 열어서 무장한 상태로 등장하게 될듯여.

범인은? 영국과 프랑스 하하하하. 이 녀석들 하하하하.
#651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09:43
저는 달리 봐요.
장제스랑 군벌들이 군에서 장제스에게 대폭 양보하는 대신 경제적인 거 안 건들기로 하고 지주제 및 화폐 발행등을 군벌 연합에 유리하게 갔는데 장제스 사후에 후대가 토지개혁 이야기 꺼내다 와장창.
2차 반장 발생하고 미군과 일본군 개입으로 장징궈 핀치였다가 일이 너무 세지니 총통 교체만 하기로 열강 합의.
#652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4
영국 - 홍콩 문제 딜로 남중국을 꼬심
프랑스 - 안 그래도 미국이 아니꼬운 유럽의 퉁퉁이는 새로운 엿이 필요하니 북중국
#653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4
>>651 그러면 애초에 군벌 통합 성립이 안 되니까 말이 안 됨
#654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44
지도닦이는 어떻게든 반장이든 뭔가를 넣을려하는거 같은데 대충 어떤식으로 넣을려는걸지는 다이스일려나
#655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45
>>652 아.
홍콩.
#656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5
대폭 양보한다고 해서 지주제 및 화폐 발행이면 남중국은 북중국이랑 맞설 체급이 안 되는 어정쩡한 연합으로 남을 수 밖에 없는데. 그러면 북양정부는 코파면서 남중국 정벌 성공할걸;
#657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45
홍콩은 뭐 동푸 이전의 문제니까
그렇네 그게 있었네
근데 프랑스는 독일상황까지 ㅄ인데 그렇게까지 할 수 있나?
아니 독일상황때문에 유럽 내 입지 약화라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던건가
#658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6
여하튼 동아시아의 뜨거운 핵사일로 위기라고 하면 이런 전개로 시작이 되긴 할듯요.
#659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6
>>657 프랑스 입장에서 라인연방 - 프로이센이라고 하면 당연히 자기가 왕초 먹고 싶은 종특을 못 버리니까.

그렇다고 드골 및 휘하 애들이 미국에게 고분고분? 그런 판타지는 받아들일 수 없네......
#660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7
그리고 어차피 저 세계관이면 유럽에서 미국 - 러시아 중재자 포지션 취할 나라는 스위스가 아니라 프랑스 말곤 없음.
#661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47
하긴 여기가 뭐 냉전이 아니라 뉴그레이트게임인까 다들 교역자체는 자유롭게 할테고 접근도 자유로이 했을테고
#662지도닦이◆ZJr7vLQwqA(KSdMI0Wn6g)2023-03-06 (월) 09:47

>>654 ㄴㄴ 2차 반장전쟁 대신, 장가놈 사후에 2차 호법전쟁 내지 2차 북벌로 북양정부 vs 국민정부 내전이 터졌고,

이걸 각각 친러진영과 친미진영이 지원하고 개입하는 것.

#663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8
일단 2차 북벌 사건 들어가면 분명 러시아 vs 미국의 대리전이었고 여기서 미국이 생각을 바꾼게 대륙 봉쇄망(한국을 엿먹인다는 건 생각 안 함)이지 싶으요.
#664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48
근데 그나저나 중복이고 쓸데없긴 의문
지도닦이든 V참치한테든 궁금한건데
여기 일본은 걍 40년대 후반에서 50년대쯤에 이미 바로 일본"군" 재건에 들어간건가?
#665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09:48
>>661
원역사 냉전도 잘만 무역을 했음... 인적교류가 빡셋었을 뿐...
#666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49
>>664 50년은 너무 이르고, 해보면 6~70년대쯤이라고 생각은 됩니다.
#667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49
>>662-663 흐으음 이건 지도가 다이스를 굴릴지 지도 원안대로 갈지 궁금해지는군
#668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50
>>665 말대로 냉전 당시도 무역은 서로 모른 체 하면서 잘만 했지만, 여기서는 냉전보다 그레이트 게임이니까.....

뭐, 프랑스가 북중국에 접근해서 호박씨를 깠으면 잘 판거져!
#669지도닦이◆ZJr7vLQwqA(KSdMI0Wn6g)2023-03-06 (월) 09:50

>>664 아마 맥가놈 죽고나서 했을 듯?

#6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50
일단 회수냐 장강이냐, 추가로 아이신기오로 메이링 천자(...) 깨서 어장을 넘어 재림하시느냐까지는 다이스일듯?
#671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51
맥아더 보니까 64년에 죽었네
둘다 공통적으로 60-70년대 사이로 잡는구나
#672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51
맥아더는 여기서 일본을 나름대로 좀 아는 케이스였으니, 아마 미합중국 내에서 재무장 관련으로는 회의적인 반응이었을 것 같긴 함.
#673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52
근데 아무리 늦어도 70년대는 되야 is어장같은 기술가속이 없다는 전제하에 현재 시기에 핵항모를 굴릴테니 뭐 그런가...
#674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09:52
올가가 환생한 게 메이리미고 미소기는 대공 재래?

나온다면.
#675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52
이런 시나리오면 미국 민간 투자 열어준 건 한국 정부 의도가 아니라 러시아가 어르고 달래서 그런 걸껄요.
#676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53
아마도 러시아-동로마-한국은

러시아가 미국 및 제 1세계 가드.
동로마는 유럽의 구도 및 금융 기획.
한국은 북양정부와 같이 러시아 동쪽을 맡으면서 실물경제 ON.
#677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09:54
>>674
그러면 IS어장 복붙이되잖아!
#6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09:54
>>675 호오...
#679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54
>>675 그건 어째서?
#680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09:54
아 반박한다거나 따지는게 아니라 잘 모르겠어가지고
#681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56
>>680 원래 그레이트 게임에서도 거의 냉전기랑 겐세이는 놓되, 불알은 까지 맙시다.... 하는 암묵적인 둘만의 룰이 있긴 할꺼임.

러시아 입장에서도 저 또라이 양키새끼가 지 꼬와서 일본 귓속에 악마의 속삭임 넣어줘서 게이트 당사자 한국 위협하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생각은 했을 거니까.
#682지도닦이◆ZJr7vLQwqA(KSdMI0Wn6g)2023-03-06 (월) 09:57

>>674 그만(그만)

>>676 러시아가 키이우 조약기구의 수장이자 서방진영 가드, 로마는 키이우 조약기구의 해운 담당 겸 지중해와 중동 구도 기획,

한국은 북양정부와 함께 동쪽 방위와 더불어 산업 담당이라고 봐야겠죠.

프로이센은 도살자의 발톱 장착한 우리집 미친개고.

#683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57
대신 프리패스라고 말은 안 했으니 한국 정부가 통관 규제 존나게 올리는 건 낄낄거리며 눈 감았을 거임.

??? : 뭐? WTO도 안 한 내정간섭을 한국에게 하겠다고? 이열, 이게 제국주의자여 민주주의 국가여?

미국 : ㅂㄷㅂㄷㅂㄷ
#68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09:58
그리고 프랑스가 북중국에게 접근해서 원자로와 핵 관련 기술을 넘긴 걸 러시아가 눈 감은 이유 :

자기네들이 하면 미국 새끼들이 지랄발광 할게 뻔하니까 우리는 눈 감아줬다? ㅇㅋ? 난 모름. 내가 안 했음 아무튼 그런거임.
#6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10:00
여튼 진짜 꼬이고 꼬인 끝에 서로 죽을 뻔했던 건 변하지 않을 테니, 여전히 수상할 정도로 이성적인 행동거지에 대한 배경설명은 확실히 되겠네.
#686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01
그나저나 중국리메이전의 똥개판이 아니라 북중국 남중국으로 나름 안?정화 되서 각각 규모있는 시장이 나와줘야
미국이 이라크, 아프칸없고 경제적으로 대침체가 없었다는 호조건이 더 잘 발휘될거 같다는 느낌?
#68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10:02
북중국과 남중국이 핵무장해서 여차하면 서로나 주변에게 갈길거라고 생각하면 어우...
#688이름 없음(3s5hP8uHX6)2023-03-06 (월) 10:02
이럼 미국은 민산 투자 들어 산 것에 한국 환심을 다시.살려고 하는 것도 있을 듯. 진지한게 아니고 혹시나 하는 찌르기 수준이겠지만
#689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02
그나저나 중국이 질척질척한 지뢰늪에서 덩치큰 제대로된 양대 핵사일로로 바뀌긴 햇는데 큰 의미에서 폭탄이란건 안바뀌네
#6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10:02
IS어장 때는 핵무기를 IS가 대체하는 바람에 핵위기만은 걱정이 없었는데. 여기는 그런 것도 없고 말이야.
#691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03
>>686 그걸 좀 따져보면 이럴 듯.

호메이니는 러시아나 미국이나 둘다 싫어했음 -> 팔라비 왕조 빵긋행.
월남전쟁 -> 여기서 호치민은 남중국의 의도적인 괴롭힘과 눈이 시뻘개진 미국의 선제타격을 맞고 망명했거나 죽었거나.
#692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04
월남전쟁이 크게 일어나지 않았기에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필리핀-태국-남베트남 정부는 미국의 살벌한 감독 속에서 '일단은 개도국 팻말'을 벗을까 말까 할 정도의 포텐셜은 지니게 된듯. 포텐셜만.
#693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05
근데 어장주든 V참치든 일본 재무장을 60~70년대로 잡는데
그러면 대충 그 일본의 반도체 신화라던가 무슨 경제 2위 이런건 못한 대신 플라자 합의 이런것도 없었을려나
#694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10:06
>>691
일단 여긴 공산주의는 꽃도 못피고 밟혀서 적색계통 투쟁은 검은거나 민족주의 계통으로 바꾸었을듯....
#695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06
그리고 러시아의 경우는 북양정부 + 한국이 너무 예상보다 더 속살있게 잘 컸고, 그 덕분에 극동지방 자체에도 활기가 돌아오고 개발도 진척 중이니 돈이 머물지 않고 선순환이 된 듯요.
#696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10:06
남북으로 나뉘지 않고 통일 베트남인데 자본가 중심같음.
#697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06
아 근데 아까 홋카이도 넘어갔다 했지?
#698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07
>>693 일본이 뭐 가난뱅이 국가는 아니지만, 지금 대본영 시즌 2 찍은 거 보면 이코노믹 애니멀은 아마 힘들지 않나 싶습니다.

여기의 맥아더는 진짜 쇼군으로 지냈을 게 뻔해서.
#699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07
>>697 어장주 생각은 모르겠지만, 미국이 일본 본토 다 먹을거 가정하면 홋카이도는 줘야 할 걸요.
#700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08
>>699 아 위에보니 V참치의 썰이였구나
다이스에 따라선 안넘겼다고도 할 수 도 있겠는데
근데 여기 현실보정먹여서 적백내전은 했어도 엄연히 동푸루트긴 할텐데 그럼 훗카이도 넘어갈 확률이 높지 않나 싶기도 하고
#701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09
미국은 남중국 정부에 대한 투자를 지원하면서, 나름대로 배당금은 잘 챙기고 있고.
이에 따라서 베트남-필리핀을 활용한 이란 무역선까지 그럭저럭 잘 뽑아내고 있을 겁니다.
#702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10:09
>>698
그럼 주일 미군 사령관이 정서대장군이 되고 일본군 장성들은 가로가 되는 것인가? 막부와 조정이 따로 노는건 일본 전통이고...
#703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09
뭐 미국에 유진킴이라도 있어서 초고속으로 넘어갔다....
라고 하기엔 미국 재무장 공통으로 60~70년대 잡고 외교말아먹는거보면 전혀 아닌거 같고
#704지도닦이◆ZJr7vLQwqA(KSdMI0Wn6g)2023-03-06 (월) 10:10

>>693 2위는 러시아 때문에 깨몽이고, 대신 맥가놈 죽고나서 60년대부터 미국 주도로 지원 팍팍해주고,

70년대 장가놈 사후 발발한 제2차 호법전쟁(내지 제2차 북벌전쟁)으로 전쟁특수 맞이해 경기가 크게 부흥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705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10
미국 재무장이란다 일본 재무장ㅋㅋㅋ
#706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10:10
러시아 보스토크에 미국 유진이라니.
히틀러에게 캐 아울.
#707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11
그러니까 어장주는 대충 호법전쟁이라도 만들어서 한국,일본 둘다 스펙업에 쓰겠다는거군

아 하긴 애초에 여기는 동푸루트라 애초에 2위는 이코노믹 애니멀해도 무리였구나
#7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10:12
ㄲㄲㄲㄲ
#709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12
스펙업> 경제발전
#710지도닦이◆ZJr7vLQwqA(KSdMI0Wn6g)2023-03-06 (월) 10:12

따라서 미국의 지속적인 지원과 기본적인 체급 덕분에 경제는 발전했지만,

너무 비대하고 영향력이 큰 군대로 인해 사회가 전체적으로 많이 그럴겁니다.

괜히 제가 이 어장의 건담과 은하영웅전설, 걸즈앤판처는 썩은맛이 짙을거라고 한게 아니죠.

#711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13
그리고 호법전쟁이 장제스 사후 그리고 76년 이후에 벌어진일이라고
#712이름 없음(uW1JIgXsp2)2023-03-06 (월) 10:16
지나치게 비대한 군대면 애니메이션이 나오면 기적일것
#713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16
아마 일본 정계는 맥아더가 키운 충성 파벌(친미) VS 대본영 시즌 2(자주파) 이렇게 굴러가긴 할 겁니다.
#7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10:17
하하핳, 개판이네.
#715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17
그나저나.... 얼핏 기억하기로 지도를 보니 이탈리아가 2단이나 3단부리가 아니라 아예 파킨나있던데 그건 뭔상황인거
(아님 내가 잘못본거겠지만)
#716이름 없음(yLrb2sy3G.)2023-03-06 (월) 10:17
일본은 한국이 이탈한 시점에서 후방 이코노믹 애니멀이 아니라 사방팔방 핵무기가 조준된 전선국가가 될 수밖엔 없음.
#717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18
>>714 중국 리메 이전의 총체적 노답보다는 낫잖아 한잔해 ㅋㅋㅋㅋ
#718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18
사실 해군 투자는 어쩔 수 없다고 해도, 전략무기나 탄도탄 같은 도입은 저 맥아더 파벌과 연계된 가이레츠 양반들이 결사 반대 하고 있긴 할걸요.

그래서 대신 미국이 기지 얻어서 주일미군 굴리고 일부 첨단자산 공유하는 건 원역사랑 같겠지만.
#719이름 없음(yLrb2sy3G.)2023-03-06 (월) 10:18
그리고 애초에 군사문화로 응집해버리면 애니메이션 산업 자체가 죽어요.

건담? 걸판? 나올수가 없다.
#720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10:19
>>713
그러니까 좌막파랑 토막파라고?
#721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19
그러니까 자주파가 뇌절파 군부쪽인거고 친미파가 뇌절자제파에 경제인쪽인가
#722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19
>>719 그래서 지금은 정말 극단적인 것도 일부 프로파간다로만 잠잠한거죠. 저 맥아더 쇼군을 따르는 양반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고.

그 양반들은 전 시기의 제국 시절 ㅈㄴ 싫어하니까.
#723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20
>>719 60~70년대부터 본격 재무장 했으니까 한국으로 이주한걸수도 있고
#72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21
애초에 패전국 이후에 군사 지도층이라고 꺼드럭 대던 새끼들은 다 지옥으로 런했거나 책임 방기해서 가이레츠 다 조져놨는데.

그걸 나름 맥아더가 타협해서 경공업이랑 필수 산업을 재건하도록 도와는 줬을거에요. 나름 맥아더는 여기를 필리핀처럼 자기 영지로 생각했을 거니까.
#725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21
아마 지도의 의도는 우리나라처럼 군?필맛이 좀 첨가된 그런거 말하는듯?
진짜 뭔 전국이 레알 찐 군국주의 찍는다 그런 의미가 아니라
#726광어냥이◆OdWP00iOaY(v4RLGagGt.)2023-03-06 (월) 10:22
므에에에 가동
#727광어냥이◆OdWP00iOaY(v4RLGagGt.)2023-03-06 (월) 10:22
죄송하다냥. 오폭이다냥. 양식장인지 알았다냥(도주)
#728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22
맥아더 성격상 미 연방정부랑 빽빽 소리지르면서도 미국으로 일본 자제들 교육도 보내주고 옷도 입혀주고 뭐 그렇게 했을거고.
얘네들 성장하는 건 미 연방정부도 나름 반길만 하니까, 장학제도나 산업 교육 같은 거 들어줘서 미국 투자도 물어다주고.

원 역사랑 다르게 가이레츠 화족 및 가문들이 맥아더에게 충성충성충성을 했으면 했지 저 ㅈ같은 대본영 삐라리 새끼들에게 초밥이나 선물하겠습니까?
#729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10:23
혹시, 애니 활성화는 점점 검어져가는 일본에 채운 외부나 맥아더파의 최후 저지선인가?
#730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23
안 그래도 살벌한 저 자본주의 정글에서 매콤한 미국 화약 맛보고 돌아온 가이레츠 입장에서는 당연히 저 황군 시즌 2 밀어봐야 ㅈ도 도움 안 된다는 걸 직감했을테니.

그래서 맥아더 충성파 팍팍 밀어주는 거고.
#731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10:24
미국이 조금만 고삐를 놓치면 2차 보신전쟁각도 있다고?
#7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10:24
애초에 애니가 활성화는 되었을까...
#733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24
>>729 그건 먹고 살만하면서 생기는 문화지, 그걸 양성한다고 해봐야 K-탁상행정이나 쿨재팬이 됩니다. 이 동아시아 바닥은요.
#73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25
전에는 육해군 대립이었으면, 여기는 자유파+재벌 vs 황군파 이렇게 될걸요.

??? : 우리는 재벌의 입장으로서 일본의 탄도탄 도입에 반대한다.
??? : 오노레!
#735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25
지금 뭐 보면 전국이 찐 군국주의라던가 그런건 아니니까 애니든 만화든 그리기야 하겠지...
#736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10:27
탄도탄 도입 반대면 폭격기로 대신하나?
#737지도닦이◆ZJr7vLQwqA(KSdMI0Wn6g)2023-03-06 (월) 10:27

찐군국주의면 일본군이 정권을 완전히 장악했단 말인데, 그 정도까지는 전혀 아님.

굳이 따지면 다이쇼 데모크라시 상태 정도?

#738이름 없음(yLrb2sy3G.)2023-03-06 (월) 10:27
지금 한국이 애니 하청은 엄청 잘해도 정작 자체제작 애니는 오랫동안 차마 보기 힘들다가 겨우겨우 21세기 와서야 웹툰이 흥하면서 간신히 볼만한 수준이 되었던 걸 생각하면...

솔직히, 군필맛 좀 첨부할시 일본 애니는 그냥 죽어버림. 전선국가에겐 그런거 바라는 거 아님요.
#739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29
>>738 뭐 그건... 부정 못하겠네 사실 옆에서 선두주주가 하는걸 보고나서 따라하는건 몰라도 일본식 망가나 아니메를 최초로 띠운다 이걸 전선국가가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싶기도 하네
#740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29
>>738 그건 애초에 저 정치 구도 시점에서 자칭 군국주의자 어쩌고도 다 뒷구멍으로 볼 정도의 시장이나 발전은 있을 거임. 그러니 안심.
#741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30
말 그대로 황군 리버스면 전선국가인 상황에서 뭐 문화라는 게 없지만.

여기는 군국일지 자유-자본애호가들일지는 서로 몰?루?기 때문에 그렇게 대놓고 윽엑 거릴 정도는 아닐듯.
#742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31
근데 그러면 남중국이나 북중국의 핵개발은 저 지도의 2차 호법전쟁(가칭)이후인가?>
#74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31
더불어서 한국은 저 루트상 러시아에게 핵우산 약속받은 동맹국이라서.

물론.... 러시아-북중국 매콤 핵이야 있겠지만 자기네 지역에 극동함대 주둔하는 거 이외엔 뭐..... 아심서롱.

현실도 그렇잖음.
#745이름 없음(zZAgREEzwQ)2023-03-06 (월) 10:31
>>742
대충 인도-파키스탄의 핵 개발 생각하면 될듯함...
#746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0:32
뭐 여기 일본의 게이트 사건 당시 반응 다이스 일단 상식?적이긴 한데 내부 관련된 상세 정보는 나온게 1도 없으니
#747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0:32
>>742 호법전쟁 이전에는 둘 다 자국의 힘으로 하다가 지지부진하고 안 되니까 핵의 힘을 빌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만 주구장창.

그러다 어느날, 홍차국이 슬쩍 홍콩문제로 뭔가를 꺼내드는데.......
#748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10:34
미국 사관학교 유학파로 재창군 장교 도배하고 방위대학 교수진을 반 쯤 미국 장교로 초기에 도배했나?
군 지ㅓ건 시킬 때.
#749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28
신 추축국의 물주 미국이라고?
응?
#7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14:28
안착. 수상할 정도로 정신줄 바짝 붙들어매고 있었던 이유를 보았다. 안 그러면 죽어야 되니까.
#751이름 없음(/Wv5a7bCjE)2023-03-06 (월) 14:29
분명 연합국인 걸로 기억하는 미국인데... 오늘 다이스 보고 잘못 기억하는 건 아닌가 의심스러움(당혹)
#752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30
오늘 요약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최악을 보리라.
#753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30
거의 3차대전 위기에 준하는 세상 판도라서 이성이 MAX 아니면 살 수가 없는 시대라는 거지.
#754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14:30

독일: 코스프레 잘하는 제3제국

이탈리아: 코스프리 잘하는 무대리

일본: 그 때 그 시절의 황군 부활

이럼 스페인은 프랑코의 그 것이 현역 아녀?

#755이름 없음(uXyljZXO0o)2023-03-06 (월) 14:31
이건 확실히 현실 냉전보다 온건한 전개였던듯 싶은데

융커니 나치즈니 하는 녀석들은 전쟁터지면 너희 독일은 용써도 전멸확정 고기방패야! 하는 냉전기에 버티기가 힘들어.
#756이름 없음(/Wv5a7bCjE)2023-03-06 (월) 14:31
스페인도 그 상태면...
#757이름 없음(br3DzuD.72)2023-03-06 (월) 14:31
어...2차 세계대전때 무슨일이 있었던거지?
#758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14:31
이거는 후버 짓이려나?
암만 봐도 이리나가 협잡질을 원작처럼 하니 엿 먹일거야! 라고 반격을 갈긴 모양.
#759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32
농담이 아니라, 만약 어디선가 핵이 번쩍 딱, 한 번이라도 세상에 밝혀지면 그때부턴 최종 절멸전임.

파시즘 리턴즈는 과거의 복수를. 왕정이 남은 제국들은 다시는 저 망할 극단주의자들의 행보를 남겨놓지 않기 위해서.



미국 이 새끼들은 진짜아아아아......
#760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32
>>754 스페인 그꼴나면 걍 프랑스는 러시아 비밀동맹인게?
#761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32
>>754 프랑코는 뒈졌어도 아직 그 파시즘 뿌리는 남아있는 거임.
#762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32
>>755 애초에 그레이트게임으로 수정된지 좀 됐으니까
#763이름 없음(/Wv5a7bCjE)2023-03-06 (월) 14:32
북미 원주민 제국은 역대 도마 어장에서도 보기 드물었나... 아니, 기억이 없는데(가물가물)
#76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33
그리고 스페인의 경우는 일단 2차대전 이후로 더 이상 여력 유지할 게 없이 니나노한 쪽이라서 프랑스가 가만히 안 나뒀겠지.....
#765이름 없음(/Wv5a7bCjE)2023-03-06 (월) 14:33
>>763 아이고 오폭..... (효수 갈망)
#766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33
>>763 오폭이구나
#767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34
스페인은 불안스럽게나마 프랑스 간접 압박에 자기 코스프레를 억지로라도 해야 하는 심정일거고.

영국은 이러면 해군/공군/핵전력으로 신속대응군 체계에 올인임.
#768이름 없음(uXyljZXO0o)2023-03-06 (월) 14:34
2머전보단 그레이트 게임 냉전기가 문제인듯.

이놈이고 저놈이고 인도-파키스탄마냥 핵보유국끼린 전면전은 안나지만 그 이하 군사도발이나 제한전은 오히려 많아요 꼬라지인거 보니 히익 핵보유팩션끼리 전면전! 지구멸망시계! MAD!하고 공포에 떤 경험이 적거나 없다시피해 보임.

그러니 나치즈에 융커가 살아날뛰지.
#769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34
위에서 말했듯이 프랑스는 진짜로 엘랑 시즌 2만큼은 안 된다고 하면서 군비 폭증시키고 있을 걸.
#770이름 없음(uXyljZXO0o)2023-03-06 (월) 14:35
지들이 이렇게 날뛰어도 최종절멸전? 그런건 일어날리가 없어요! 하는 세상이었으니까 저렇게 놀 수 있는거.
#771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36
평화를 위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X)

만인에 대한 만인의 전쟁을 위해서 살아남을 준비를 하라 -> (O)
#772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36
근데 궁금한건 독일은 귀신같이 경제가 어려움 극단화 어쩌고는 다 피해가서 실질 경제도 나쁘지않다인데
아무리 이라크, 아프간 없도 대침체 없는 미국이라지만 독일,일본에 저따구로 돈뿌려 되는건가 ㅋㅋㅋㅋ
#773이름 없음(uXyljZXO0o)2023-03-06 (월) 14:37
군비폭증이 문제가 아님...

절멸전에 세계멸망시계의 공포, 한번이라도 나왔음 저런식의 안일한 태도가 나오지도 못한다.
#77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37
아니, 솔직히 미국이 저러면 말은 개입주의지.....

실제로는 거의 고립주의에 가깝고, 버블 관리에 목숨 걸고 있나본데? 그리고 지금 어장 플롯이 미국 경제가 장시간동안 리즈시절이라지만 호황기가 수상할 정도로 길다니까.
#775이름 없음(uXyljZXO0o)2023-03-06 (월) 14:38
글고 파쇼 나치의 눈물나는 경제운용력 감안하면 대침체 있는 현실이 대침체 없는 저쪽보다 경제가 후달리지도 않을껄...
#7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14:38
아니, 오히려 뿌려야 함.

극단주의가 판치면 저 코스프레라도 했던 녀석들이 원치 않아도 그마저 벗어던지게 되는 환경이 됨.
#777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38
>>773 어차피 우발적인 핵전쟁 시나리오는 중국은 뭐 그렇다쳐도 러시아 VS 미국이 아직은 소련처럼 그렇게 으르렁거릴 일은 없으니까.
#778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14:38
그러고 보니 보스토크가 군 개혁해서 동쪽 전선이 원작 독소전이 아니게 되서 재들이 절멸전 체험 못 한 일이려나?
#779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39
냉전처럼 으르렁 거릴 이유가 없었으니까
#780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40
아마 보스토크 현실적 시나리오면 얘네들 원작 독소전 해보기도 전에 깨강정이 났지.
#781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40
아, 그거네.

보스토크가 진짜로 세계 정세를 체스 다루듯이 해버리고 완전히 그 열기를 방출 안 한 덕분에 세상이 이 꼬라지가 된 거구나.
#782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14:41

>>774 한국 전쟁도 없지,

제2차 호법전쟁은 1년만에 끝났지,

가만 생각해보면 미국이 현타가 올 사건이 없었죠?

#783이름 없음(uXyljZXO0o)2023-03-06 (월) 14:41
아무리 기똥차게 전술을 갈고닦고 재래식 군대를 준비해도 나토 대 바르샤바 터지면 님들은 핵무기 몸으로 탱킹하다 다 뒤져요 처지였던 냉전기에 융커니 나치즈니 살아남을수 있을리가 없어서.

저건 아 우리가 이렇게 날고기어도 그런 절멸전은 있을리가 없다 하는 세상이니까 가능한거다...
#78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41
그러니까 파시즘 애들인 잔열이 남았고, 미국이 이때다 싶어서 지원을 팍팍 해준 덕분에 거의 즉각 부활 마냥 다시 HP가 차고.

이걸.... 하.....
#785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42
그러면 말 그대로 '핵전쟁 시나리오 위기 발상을 몸으로 체득한 적이 없어서' 이런 세계가 형성된거고.
#786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43
아 맞다 호법전쟁마저 1년 단타였지 차라리 여기서 다이스가 최대로 나와 85년까지 전쟁이였으면 현타의 여지라도 있지
아.....
#787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44
미국이 사상적으로 오류를 못 느끼고 자기 경제가 더 중요하다고 안에서 버블 만지작거리고 있는 거면 뭐 할말이 없다.
#788이름 없음(uXyljZXO0o)2023-03-06 (월) 14:44
전쟁도 체스놀음으로 끝났고 냉전이 잔혹한 이념전과 세계멸망시계 째깍째깍 식이 아니었으니까 파쇼고 나치고 다 살아서 저따구인거지.

냉전기의 냉기를 견딜능력이 없는 존재들이 팔팔하게 살아있을 수 있는 이유는 그거뿐임.
#789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14:45

일단 어장주가 생각하는건 2가지

1. 보스토크 대공의 수완에 의해 2차 대전 동부전선이 독소전 같은 절멸전으로 발전하지 않음

2. 1의 결과로 열기가 덜 빠져나가는 바람에 파시즘에 대한 저항이 원역사 대비 낮아짐

#790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45
근데 이쯤가면 2차전도 원역사와도 많이 다르지만 동푸와도 많이 다른게?
애초에 동푸는 영불제국이란 희귀한 짓거리마저 하자너
근데 여기는 걍 영국,프랑스 그대로란 말이지
#791이름 없음(H4CgJ9cwqo)2023-03-06 (월) 14:46
오리주의 폐해... 아니 그것보다는 나비효과 그 자체구만.
#792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46
현실보정 루트라 적백내전까진 터졌지만 그 내용도 사실 잡담판서 굴리면 많으 다를거 같고
전간기나 2차부턴 뭐 otl은 물론 동푸와도 다른 뭔가 미묘한 내용들이 나올거 같은데
#793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14:47

그리고 버블관리에 저렇게나 사활을 거는걸 보면 의외로 중남미 상태는 원역사보다 괜찮아 파이가 더 커진게 아닌가 싶은 것.

#794이름 없음(CeouRnCbMg)2023-03-06 (월) 14:47
허허.
#795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47
영국 살아있는 거 보면 딱 그거네. 예전 잡담방에서 모슬리가 적어도 보스토크 대공의 노림수를 알고 현명하게 처신한게.
#796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47
이러면 진짜로 그 망나니 왕이 가챠 존나게 잘 뽑은 인선이 되는데?
#797이름 없음(/Wv5a7bCjE)2023-03-06 (월) 14:47
다갓 : 중남미를 구원하고자 유럽의 저점을 한 번 더 내려봤습니다.(아무말)
#798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48
잠깐만 현실 동푸라서 적백내전은 있었지만 백군이 승리했고 그럼 전간기와 2머전때 독일,러시아는 어떻게 흘러갔던거지?
동푸때의 뭐 스탈린이 독일로 흘러가니 그런것도 없었긴 없었겠지만
#799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48
모슬리는 원작에서 보스토크 대공처럼 가겠다고 눈이 멀어버린 것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흐름에 편승한 쪽이었는데.

원작처럼 하면 영국은 저렇게 못 살아남지. 그러면 확률 높은 쪽으로 모슬리가 진짜로 SSR 가챠 인재였다는 거 말고 더 있나.
#800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48
>>795... 그리고 영국이 영연방 제대로 들고 화려하게 3세계 맹주로 부활하고
프랑스가 이리저리 찌그러들고....?
#801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49
>>798 지금 독일이랑 일본 상황 보면 히틀러는 파시즘으로 일어났다가 자기 세력 대성하지도 못하고 원작처럼 꼴아박았음.

아니면 모슬리가 그 파시즘에 편승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빨리 망하게 된거임.
#802이름 없음(uXyljZXO0o)2023-03-06 (월) 14:49
이념전 없이 온화? 한 세상이니까 이념경쟁으로 단련받지고 못했고 세계대전이나 냉전의 엄혹함도 패스해버리니까 저런 놈들이 살아 날뛰고.

저긴 현실지구보다 사람이 더 죽으면 죽었지 덜죽진 않았을거다. 겉보기론 대립이 마일드하지만 저런놈들이 팔팔하면 사람은 오히려 더죽는 피를 즐기는 세상이야.
#8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aSEqiuZtyc)2023-03-06 (월) 14:49
수상할 정도로 이성적이었던 이유: 그래야만 다 죽지 않을 수 있거나(키이우), 애초에 비이성적이라는 상황을 상정하지 않거나(미국), 그나마 데여봤거나(프랑스, 영국)
#804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49
이거 적백내전 이후로 유럽사도 걍 내부적으로 굴려보면 완전 다 다르게 흘러간거 같은데

그리고 이렇게 낚지들에 대한 저항감이 작다면 걱정되는게 스페인 남아공은 엄.....
#805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50
모슬리는 일단 그 망나니 왕이 준 권한으로 최대한 빨리 식민지에서 제국연방, 아니면 커먼웰스 연착륙이라도 시도하자고 확실하게 말했고.

인도는 이걸 받아들인거임. 진짜 무슨 세치 혓바닥이 마법의 혓바닥이었나? 이걸 의회도 국민도 받아들인게 더 신기한데.
#806이름 없음(uXyljZXO0o)2023-03-06 (월) 14:50
경제규모는 안일하고 근시안적 경제규모의 대명사인 나치 파쇼가 저만큼 현역이면 현실보다 낫기도 힘듬.
#807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14:51

>>798 히틀러 라이징, 폴란드 침공, 서부전선은 원역사와 동일할 것.

문제는 동부전선이죠. 여긴 잘쳐줘야 키이우 근처에서 막혔을테고,

그나마도 보스토크 대공이 지연전으로 유도했을 듯?

#808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51
프랑스는 일단 망한 건 똑같은데, 드골은 똘레랑스(프랑스 주도적)를 외친 게 아니라 적어도 커먼웰스를 못 따라 할거면 최소한 협상하자고 시늉이라도 했나봄.

안 그러면 프랑스도 솔직히 저런 맛간 유럽 사회에서 그나마 상식적인 외교감각 못 가지고 또 제국주의 포지션 취했을거고.
#809이름 없음(5Imc4Wmqp.)2023-03-06 (월) 14:53
잘쳐줘야라는건 독일이 많이 진격해봐야라는 의미?

엄 그럼 그 악명높은 독소전이 음...
#810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54
보스토크가 현실 배정 먹였어도 너무 사기캐였고. 지금의 러시아 제국도 이미 보스토크의 후손들이 너무 이성적이기 때문에 반석이 굳어졌다.
#811이름 없음(uXyljZXO0o)2023-03-06 (월) 14:54
아시아 아프리카에서는 대학살이 연타로 터지고도 아시아고 아프리카라서 무시당하고 나치즈 파쇼가 현역이니 선진열강이란 동네서도 갑자기 사람 사라져선 하늘에서 바다로 슛하기 일쑤고 경제는 단타맨들이 많으니 현실보다 훨씬 요동치며 개판치고.

이런 세상은 별로 매력적이지 않은데.
#812지도닦이◆ZJr7vLQwqA(E8bHQtT3Us)2023-03-06 (월) 14:54

알제리를 그대로 들고 있는건 좀 많이 에바고,

걍 깔끔하게 영국-캐나다 관계식으로 떼어내지 않았나 시프요.

모로코, 튀니지, 리비아까지 합쳐서.

#813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54
그리고 동유럽이 안정되고 있는 것도 사실 소련이 아니었기 때문에.

보스토크의 여성 편력..... 아무튼 뭐 관리는 그렇게 했으니까.
#814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55
아마도 OTL처럼 내전 뛰고 전쟁해서 겨우 보낸게 아니라, 그냥 드골이 가서 직접 협상을 한 거임.

안 그랬으면 프랑스도 솔직히 맛 가기 일보직전인 판도였는데. 그건 아니었으니까.
#815이름 없음(VPnlK03Hkg)2023-03-06 (월) 14:56
원작 보스토크에서 차이점 따지면

모슬리가 SSR 가챠 인재였다.
드골은 적어도 무리한 욕심을 안 가지고 나름의 벤치마킹을 통해서 연착륙에 성공했다.

.....야 이걸 진짜 하네?
#8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00
어후... 오늘 알아본 것만으로도 뭔가 지구권도 굉장히 피곤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다. 보기만 하는 쪽인데도 기가 빨리네.( )
#817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6 (월) 15:00

>>815 모즐리는 몰라도 드골은 맞을 듯.

그리고 지옥 같은 적백내전에서 간신히 승리함으로써

독고다이만이 전부가 아니구나, 하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을겁니다.

#818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01
모든 국가가 희생은 안 겪어봤지만, 육감적으로 '서로서로 얽혔다간 뭔가 큰일이 날 것 같다'하면서 각자 하는 행동에 대해서 외면하고 있는 거임.

난 표현을 그렇게 밖에 할 수가 없다. 위선도 없는 세계는 처음 보는데.
#819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01
그렇네 현실보정 동방이라 여기 보스토크 나름 적백때 개고생했다했지
#820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02
아 근데 헷갈려서 그런데 그럼 여기는 보스토크가 있는데도 리토뭐시기까지 당할뻔하거나 당했던건가?(어차피 무효긴 한데)
#821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02
>>817 그렇다고 영국이 저렇게 연착륙한걸 처칠이나 체임벌린? 아님. 그 양반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180도 바뀔 수 있는 인물들이 아니니까.

그러면 현실 보정 먹인 동방푸틴에서 남은 매듭은 그 영국 망나니 왕이랑 모즐리밖에 없음......
#822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6 (월) 15:03

보스토크 대공이 현실보정을 먹은 편이라 원작과 달리 고생을 많이했을 것.

#823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04
인도가 커먼웰스 2인자로 승낙하고 머물렀다.

WHY?
WHAT?

이거 현상 제대로 설명할 순 없잖아.
#824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04
전간기나 2머전 그레이트게임기 당시는 잡담판서 좀 굴려봐도 재미있을거 같은데 말이지
#8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05
하필이면 추축국이 불완전연소한 채 패망하고 키이우 조약기구를 막으려던 미국이 세력의 힘을 키우려는 틈을 타서 결국 다시 자라나갔지만,

그나마 그 이후에 현재까지 아예 다시 안 터지는 이유는 결국 미국이 저 동네들을 어쨌든 등 따숩고 배부르게 만들어서인듯.

물론 저런 퍼주기가 줄어드는 순간부터 그나마 뇌절을 자제할 수 있는 리미터가 날아가지만!(이뭐병)
#826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06
>>825 말 그대로 저런 나치 찌끄레기나 패션 파시스트 종자들이 향략이랑 황금에 눈 안 팔리가 없지.
#827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06
그래도 뭐 전지전능 보스토크가 아니라 미국의 무기개발사를 막장으로 만들고 그런것도 당연히 못했겠지만
대신 여기 미국은 지 경제밖에 신경안쓰고 추축국 부활 반쯤 알바노하는 ???가 되버렸고...
#828이름 없음(2V2JL7sOTo)2023-03-06 (월) 15:06
보스토크는 고생한 만큼 레플어장 레벨로 아이 많이 낳나?
#829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6 (월) 15:06

>>820 놉. 문제는 적백내전으로 딴걸 다 날렸을 것.

>>821 (듣고보니 그러네 콘)

#830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06
사실 현실 보정 먹고도 저렇게 띄운거면 고생을 했건 말건 원작과 다른 사기캐는 맞지.
#8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06
이 정도면 아예 권위민주주의 복양정부랑 자유민주주의 중화민국간의 일상이 그나마 천사인데.
#832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08
중국쪽은 되려 공격성이나 정치체제나 경제나 러시아쪽의 북중국보다 미국쪽 남중국이 더 낫다는게....
#8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08
아니 복양정부는 집단지도체제던가?

여튼 최소한 미국 스스로가 키운 시한폭탄 신관을 자기들이 붙잡고 있어야 하는 지경까지 온 쪽은 또 아니니.
#834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09
>>829 아.... 그대신 레닌이고 스탈린이고 싹싹해버렸다고 그래서 스탈린이 독일로도 흘러가지도 못했고.....
근데 그러면 대충 2머전 아니 독소전 사상자는 대충 어느정도일려나....
#835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09
북양정부는 집단지도체제.
따지고보면 08년대 중공이 그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정치적 토양이 마련된 셈임.
#836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09
>>830 현실보정을 먹였다는거지 사기캐가 아니란건 전혀 아니니까 ㅋㅋㅋ
#837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11
진짜 모슬리 뭐 전국 라디오 켜놓고 연설해서 뭐 어케 설득했냐 대체?

아니, 인도는 사실 1차대전에 대한 성의가 늦었습니다. 용서해주시고 제발 저희와 함께해주세요! 하면서 그랜절이라도 박으면 인도 독립세력들 눈이 동공지진 날텐데 전자는......
#838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11
어 그나저나 또 남중국 하니까 드는 생각이 현재 1세계의 반도체 공장은 남중국이 되는건가 2세계의 반도체는 뭐 대충 한국이 한다 치고
#839이름 없음(2V2JL7sOTo)2023-03-06 (월) 15:12
원작처럼 무기 개발 개판 만들려 하다 들키니 화난 미국이 잘못 된 정책 짠 거 아닐까?
#840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12
1세계는 IT 띄운 거 보니까 TSMC(타 지구버젼)이 대승리한 세계선이라 1세계 주공급이고

한국은 러시아 극동 및 동아시아 판촉, 동로마는 유럽 판촉으로 러시아가 인텔처럼 설계 구도 짜서 2세계권 흐름 만들고 있겠지.
#841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12
아무래도 오가스 체계는 완성된 게 아닐까 싶다.
#842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6 (월) 15:13

>>834 확실한건 군인 사상자는 원역사 대비 상호 합쳐서 절반 미만일 듯.

#843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13
>>840 첫줄이 대충 남중국얘기?
#844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14
ㅇㅇ
#845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14
문화매체나 소프트웨어 뽑은 거 보면 아무래도 그 토양이 있어야 하고, 그러면 1세계 반도체 주 공급처는 남중국 맞음.
#846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15
여긴 EU가 없는 대신에 키이우 조약기구가 그걸 대신하는 구도인 것 같긴 해.

한국+북양 : 동아시아 경제 주도권 방어
동로마 : 중동 및 지중해 운송, 그리고 금융/해운 기획 담당
러시아 : 제 1세계 담당 소방수이자 의장
#847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15
프로이센 왕국이나 체코 왕국도 있겠지만, 얘네들은 저 라인연방 꼬라지보면 아무리 봐도 최전선이다.
#8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19
아 가만... 이러면 미국을 그나마 민간투자 선만이라도 막지 않은 이유가... 키이우 쪽에서 독일연방, 북탈리아, 일본 터지지 말게 하라고 그러는 거 아니야?

생각해보면 미국이 흔들려서 거기에 돈 퍼붓는 게 줄면 바로 뇌절 땡길 동네들을 코앞에 두고 사는데,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다 같이 죽을 생각은 없을 테니까.
#849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19
>>848 아.......
#850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6 (월) 15:19

지금 경제순위를 재보면

1위 미국

2위 러시아

3위 로마

4위 중화민국 국민정부

5위 영국(본토만)

으로 예상 중

#851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19
>>848 러시아도 쟤네 버블 관리하는 거에 눈 벌게진 거 아니까 틈새는 열어둔거지.

물론 규제는 니가 알아서
#852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20
일본 경제 어디까지 떨어졌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3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21
그리고 영국(본토만) 엌ㅋㅋㅋㅋㅋㅋㅋ
성공한 3세계 수장이라 이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22
허허. 여기 할마시도 아직 죽지는 않았구만. 커먼웰스에 인도 남겼다고 했었지? 그럼 확실히 차고넘치게 건졌네.
#855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22
일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22
그리고 이로서 확실히 미국이 할마시라도 살려야지 어쩌고가 계속 안걸린 이유또한 다 설명되네

애초에 너무 펄펄해서 문젠데 뭘 살려 ㅋㅋㅋㅋㅋ
#857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22
한국이나 북양은 뭐 그렇다쳐도 일본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8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23
까놓고 지금 꼬라지보면 일본 한국하고 1,2위 차이라 자강두천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는데
#8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23
미국이 세계의 신관을 비활성화 상태로 유지하고 있어요! 아나꼽고 미친 소리이지만 사실입니다(눈뱅뱅)
#860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24
차이라>차이로
#861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25
일단 일본은 맥아더가 세운 일본 충성 가신 양성 프로젝트(?)에서 국가 다시 재건할 산업은 부흥시켰어도, 첨단 산업이나 금융으로의 전환은 사실상 힘들었을거라고 봄.

이유? 저짝 자국주의 황군파요.
#862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26
맥아더는 원역사에 비해서 일본을 자기 영지삼아 뒀기 때문에 너무나도 쟤네들 속사정을 잘 알거든.
그러니까 죽기 전까지 미국의 외교 정책에 바락바락 대들었고.
#863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26
한국은 육군 부담이 준 대신에, 저 망할 대륙 봉쇄령에 주둔하고 있는 해군 막아내야 하니까 해군이랑 공군, 그리고 해병대에 몰빵할 수 밖에 없음.

그러니까 경제력은 분명 늘었어도 쓰는 게 많으니까.
#864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27
그러니까 토요타는 여전히 멀쩡할 확률이 높지만 소니등은 일본 80~90년대의 그 전설과 몰락기조차 못찍었을 확률도 있을거라고
#865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29
결국 첨단 산업이라는 게 진짜로 군비 올린다고 해서 미사일을 막 찍어낼 수 있는 정도의 상품이 아님.

그것도 미국 보면 알겠지만 그만큼의 자유적인 학문 교류라던가, 국가가 관치금융을 하다 못해서 일일이 다 간섭하고 착취하는 구조면 민간 기업이 뭘 하기도 힘드니까.


그걸 일본 황군파가 해냅니다.
#866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31
맥아더 입장에서는 한국이 러시아에 휩쓸리지 않게끔 적절히 조율하면서 자신의 아름다운 내지에 충성할 가로들이 양분삼아 먹을 산업은 미국 정부 통해서 육성시켰겠지만.

그 양반도 미국 이익에는 얄짤 없으니까 첨단 산업은 대충 손 봤겠지. 쇼군인 입장에서 안성맞춤인 통치라 할 수 있겠으요.
#8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31
하하핳
#868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33
그에 비해서 한국은 러시아의 시각에서 볼때, 무슨 수를 써서라도 얘네들이 해군 제 1방파제가 안 되면 ㅈ되는 거고.

더불어서 해군이나 공군의 양성은 상당한 돈을 필요로 함. 그러면 답은 나오지. 최소한 러시아 경제와 산업에 플러스가 되는 방향으로 첨단산업을 육성시키고, 그에 따른 합동체계로 파이를 크게 올린다.

그러니까 중공업을 북양정부에 때려박도록 유도했고.
#869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35
북양정부의 경제력이 약한 이유? 당연함.

얘네들은 어찌되었든 선군정치는 아니더라도 군비 확충 및 준비는 필수였어. 다만, 중공업이라는 산업의 판로가 그렇게 넓은 것도 아니었고 최대한 연구 때려박으면서 출혈 경쟁 시달리고.
그 출혈을 한국이나 러시아에서 나름 메꿔주고 조율했기에 지금까지 중화민국의 경쟁에서 열세라도 버틸 수 있었던거.
#870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36
이제 체급을 키울 수 있는 새 판로를 게이트를 통해서 열어서 북양정부가 기회를 얻었다는거겠고
#8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37
확실히 경공업이 없이 중공업만 키웠다간 소비에트 꼴 날 뻔했던 걸 어떻게 끌고 와줄 곳이 있어서 숨돌렸네.
#872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37
동로마는 사실 뭐 천외천에서 놀고 있는지라 한국-북양보단 클라스가 다르겠다만..... 사실 얘네들도 보면 중유럽-동유럽 꼬라지 보니까 토가 나올 심정이었을거고.

빨리 다른 안정된 시장을 찾아야 했는데, 게이트가 한국에 열렸네? 가즈아아아아!

오늘도 금각만 증시는 요동친다 이말이야.
#8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38
그리고 중국의 상황을 알아보는 것에서 개편이 된 것과는 별도로 복양이 이세계 특수를 받아먹기 시작했다는 건 변동사항이 아니고.
#8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6 (월) 15:40
그러니까 복양정부의 특수가 중국 현황 개편 전까지는 중앙정부의 무능을 반증하는 거였다면, 지금은 복양정부도 여태 빠뜻했던 형편을 좀 트이게 할 길을 찾았다는 거군.
#875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40
적어도 키이우 조약기구는 어떤 사람의 인선으로 하는 것 보다는 보스토크 대공이 마지막 유산으로 남긴 원초적 AI - 오가스 시스템이 자리를 제대로 잡았고.

미국의 번영은 아니더라도 이들 국가의 경제를 최대한 감정없이 오직 냉철한 이성에 근간한 골디락스 경제를 만들고자 운영하고 있는 셈이 되는 듯.

원작 환생이고 그걸 떠나서 어차피 러시아 국체나 영토, 정치 입장에서는 오가스라는 시스템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건 필연적이었다.
#876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42
바깥에서 보면 저 키이우 조약기구 국가들이 돌리는 산업 체계는 절대적으로 '각자가 알아서 뭘 했다'는 것 보다 '누군가가 끊임없이 조율하고 명령해서' 육성된 거대한 뫼비우스랑 같은 거임.

이러면 알폰스가 러시아랑 로마, 한국 보고 사회주의도 제정이랑 같이 노닐 수 있구나 하고 보게 된 계기가 맞아 떨어진다.
#877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6 (월) 15:43
>>876 ........이렇게도 이어지겠구나
#878이름 없음(em/5ulernI)2023-03-06 (월) 15:45
그래서 알폰스의 해석 값에선 노동자를 위해서라면 노동자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직 안 나왔거나, 그리 생각을 못한걸로 보임.
#879이름 없음(2V2JL7sOTo)2023-03-06 (월) 15:48
흐음.
#880이름 없음(h2dHRGpg3I)2023-03-06 (월) 17:18

이정도 개판이면 양키가 남미공원 관리라도 쟤대로 했을지 의문인디...

좌•우파 훈타 포퓰리즘 정권이 아직도 남미에 있는거 아녀?
#881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6 (월) 23:52

그어어어어어어.........

#882이름 없음(jts.wZWGt6)2023-03-07 (화) 00:59

유럽(제3제국) 꼬라지랑 동아시아(일본제국) 꼬라지만 해도 미국 대전략이 눈짚 수준인데,

미국이 남미는 어쨌을려나?

#883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1:01

오늘은 오후에 지구권 양차대전과 전간기를 잡담판에서 다뤄볼까.

왠지 그래야 좀 이해가 될 것 같음.

#884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7 (화) 01:02
dddddddddddddddrrrrrrrrrrrrrrrr
#885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7 (화) 01:03
본판에서 하기엔 아니 이세계 얘기는 안하냐 하는 참치들 슬슬 나왔으니까
#886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7 (화) 01:04
냉?전까지 다루기는 시간이 넘어갈테니 그런건가
#887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1:08

어디보자......

지금 굴려야할 사안이 크게 세가지군.

◇1차 세계대전

◇전간기

◇2차 세계대전

#888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1:10

글고 한국은 1987년 6월 항쟁이 폴란드 민주화운동 포지션도 도맡아

친러 진영에서 자유주의 바람이 불어 지금처럼 변했기 때문에

그 이전에는 프린스 리의 제1공화국 비슷한 권민주의 체제였을 것으로 추정 중.

#889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7 (화) 01:12
애초에 군부 뭐시기따리는 아니였다는건가
#890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1:13
솔직히 나치까지 살아있는건 뭐 대전때 피를 덜흘려서는 아닐수 있음. 애초에 피를 더흘리고 덜흘리고로 나치성향이 사라진게 아니라서.

너그들의 전쟁기계 냉전엔 그저 핵이나 잘 처맞는 존재지 꼴로 사실상의 존재가치 부정을 당한 다음에 68혁명으로 너네 구세대가 이꼴만들고 뭐가 당당해서 그렇게 콧대가 높음? 당해서 끝난건데 냉전의 핵무기 고기방패 포지션 자체가 없으면 나치들의 존재의의가 죽질 않아서...
#891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1:16

설령 군부 쿠데타가 있었더라도 유신 이전(강제)였을 듯.

만약 군부 쿠데타가 있었으면 박통이 3선만하고 그 뒤를 JP가 계승했다고 해야하나.

확실한건 전대갈과 물태우는 청와대 근처도 못갔을 것.

#892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1:20
87년에나 민주화운동 분거면 신군부 둘이 집권 못할 이유가 없음요.

오히려 세계관 꼴 생각하면 민주화운동 대표 인사들이 남미에서처럼 바다로 풍덩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
#893이름 없음(jts.wZWGt6)2023-03-07 (화) 01:20
>>890

프랑스에서 비시프랑스 전범 때려 잡은것도 68혁명이 계기였었나?
#894이름 없음(jts.wZWGt6)2023-03-07 (화) 01:21
>>892

차라리 키이우 조약기구 팩션에서 68혁명 터졌다고 보는게 자연스러울려나?
#895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1:21

그러니까 6월 항쟁 이전 한국의 체제는 다음과 같을 것

1. 프린스 리의 제1공화국

2. 박통의 제3공화국

#896이름 없음(A1ozJH3O26)2023-03-07 (화) 01:22
>>894의 러시아진영발 68?혁명(연도는 뭐 달라지겠지만)은 어떻게 생각함 ㅋㅋㅋㅋ
#897이름 없음(P0CLW4Dte6)2023-03-07 (화) 01:22
>>893 현실 기준이면 전후 전범재판은 때렸는데 결국엔 겉으로 보이는 대표인사만 대롱대롱이었지. 68땐 드골이 밀려났어.
#898이름 없음(P0CLW4Dte6)2023-03-07 (화) 01:24
결국엔 2머전 자체가 높으신 분들의 체스놀음으로 끝나버려서 모든게 망가진 그런 감이 들어...

전쟁은 체스놀음이 아니다는 걸 세계가 깨달은 게 세계대전이잖어. 근데 그중 하나가 체스놀음 앤딩이니.
#899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1:26

>>896 68운동이 있긴 했던건 확실함.

그건 서구 근현대 철학의 집대성이니까.

하지만 원역사보다 그다지 신통찮은 효과를 가져왔을 듯.

오하려 87년 6월 항쟁에서 시작한 자유주의 운동이 훨씬 더 성공적이었겠죠.

#900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1:28

한국에서 시작한 6월 항쟁으로 한국이 민주화하고,

거기서 시작해 러시아, 로마 등 키이우 조약기구 국가들로 확대되어

러시아와 로마가 지금과 같은 제대로 된 민주주의 국가로 도약했다,

라고 해야겠죠.

#901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1:32

그리고 68운동이 원역사보다 신통찮았던 것은

모가놈, 호치민, 체게바라처럼 우상화가 가능한 대상이 부재했던게 상당히 컸으리라고 봄.

여긴 제2인터내셔널 대승리 세계선이니깐.

#902이름 없음(P0CLW4Dte6)2023-03-07 (화) 01:35
...세계가 저꼴이면 2인터도 패배한거임요. 당장 3인터 주요인사들은 2인터부터 유력인사였고 2인터가 아무리 식민지에 대한 침묵 등등 친목회 정도로 돌아갔어도 현대 기준으로도 시뻘건게 2인터임.

지금 세계관 꼴이 나오려면 1머전으로 2인터가 패망해버린 후 적백내전 결과로 3인터 성립실패 뜨면서 좌익이 대안부재로 장기간 무력해져야 가능한것.
#903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1:36
여긴 미사일 위기 그런것도 없고
#904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1:37
그나저나 동푸 원작은 최소한 미러 독점이였네
근데 여긴 흠...
#905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1:38
아 핵얘기임
#906이름 없음(P0CLW4Dte6)2023-03-07 (화) 01:38
극단주의가 없는 세계다 했는데 나치즈라는 극단주의가 저렇게 쌩쌩한거 보면 이건 극단주의가 없는 세계가 아니라 좌익 대패배 우익 극우 대승리 세계임.

무림공적 인터네셔널이 존재부정을 당하다시피 했는데 그야 극우도 조금은 마일드해 질 수도 있지...
#907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1:43
근데 좌파 대패배 우파 대승리 이렁건 모르겠는데
확실히 미국이 신 추축국을 무지성으로 밀어주는건 둘째치고 진짜로 러시아의 반발... 아니 발작이 있긴 했어야되긴 했는데 2머전 피해가 진짜 적은건가 의심이 들기도 함 90-00년대 슬그머니도 아니고 2머전 현역들이 한창살아있을 60-70년데부터 바로 재무장이란건 말이지
#908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1:44

>>906 그리고 극우는 좌파투쟁 대신 우파투쟁으로 방향을 전환했구요.

(러시아의 로마노프, 로마의 팔라이올로고스, 프로이센의 호엔촐레른을 보면서)

#909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1:46

>>907 일본군 재건이 제일 빨랐을 것이고,

코스프레 잘한 제3제국과 무대리는 엄청 늦었을걸요.

아무리 빨라야 00년대일 듯?

#910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1:49
그나저나 든 생각인데
영국은 거의 3세계 수장으로 반쯤 따로 논다 시피하고
프랑스는 사방이 좆이라 얘네도 사실상 따로 놀텐데
사실 미국이 속한 1세계의 1세계란 명칭이 맞나 의심도 들고(...)
아니 팩션 수장 미국이 1위라서 걍 1세계인건가
#911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1:50
>>909 아 빨라야 00년대라고...?
#912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1:51
이꼴이면 1세계 2세계 가를 것도 없지.

그레이트 게임이 영국 러시아 대립이라고 영국 1세계 러시아 2세계 한것도 아니니까.

이상황에서 영국 프랑스가 독자루트 독자팩션 만들기 안하면 오히려 자국 국민에 대한 책임방기임. 이꼬라지 세상에서 그 둘이 미국 팩션에 충실이라니 말도 안된다.
#913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1:52

>>911 넵. 그게 아니고선 불가능할거라고 봅니다.

6~70년대부터 집권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커요.

#914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1:53
>>912 하긴 1세계 2세계보단 걍 국가별 팩션명칭이 맞겠지...
#915이름 없음(P0CLW4Dte6)2023-03-07 (화) 01:53
키이우도 마찬가지겠지만.
#916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1:54
근데 1머전 전간기 2머전 오후말고 지금부터 보면 안될까...
나같은 돌머가리말고도 피드백 줄 사람은 충분히 모인거 같은데
#917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1:54

오케이, 그렇게 하도록 하죠.

먼저 1머전부터 시작해야겠다.

#918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1:56
애초에 그레이트게임의 연장이고 이념대립자체가 없는데 123세계 뭐시기 구분이 이상하긴 했다
#919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1:57
냉전이 아닌데 냉전 흉내내니까 기묘했던 거니까.

나치는 냉전을 살아남을 정도로 튼튼한 족속이 아님...
#920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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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집정관께 묻습니다.

◆1차 세계대전은 어쩌다가 발발했습니까?

1.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대신, 로마 제국의 (1. 황후 2. 황태자 3. 황제 .dice 1 3. = 3)가 (1. 아랍 민족주의자 2. 페르시아 민족주의자 3. 이탈리아 민족주의자 .dice 1 3. = 3)에게 암살당했다
2. 2차 모로코 위기가 또......

.dice 1 2.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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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05
.... 로마 황제가 이탈리아 민족주의자한테ㅜ시밤쾅
#922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06
ㅓㅜㅑ 시작부터 화끈한데
#923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06
에스컬레이터따위가 아닌데 ㅋㅋㅋ
#924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2:07
...민족주의자가 황제를 시밤쾅 할 수준이면 이미 이탈리아를 식민지 꼬라지로 굴려먹은 게 아닌가.

이래놓고 귀환각이라니 욕심이 과하구만.
#925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2:09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대신, 로마 제국의 황제가 이탈리아 민족주의자에게 암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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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버밀리온]

원래대로였다면 우리 로마 제국은 1차 세계대전에서 참전하지 않았을게다.

안으로는 아랍민족주의자들이 문제 되었고, 밖으로는 영국과 페르시아와 갈등을 빚었다.

하지만 .dice 1911 1914. = 1913.dice 1 12. = 3월의 어느 날,

삼국동맹의 일원인 이탈리아의 민족주의자가 쏜 총탄에 당대 바실레오스가 목숨을 잃었다.

그래서 우리 로마는 이탈리아에 선전포고를 했고, 삼국동맹에 따라 독일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참전하고,

다시 에스컬레이터로 프랑스, 영국, 러시아가 참전하면서 1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

뭐..... 어쩌다보니 협상국이 됐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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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오헝-이탈리아 vs 영국-프랑스-러시아-로마 구도의 1차 세계대전이라.

확실히 여기서부터 달라졌구먼.

#926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11
그리고 1년 더 당겨졌다고
#927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2:12
...저 판도면 1머전도 모든 전쟁을 끝낼 전쟁 취급받는 총력전이 안되겠는데.

설마하니 세계대전식 총력전 맛을 한번도 못본 세계였나.
#928이름 없음(Goqo1n33dc)2023-03-07 (화) 02:13
그럼 여기 이탈리아는 초장부터 동맹측 참전이군.
#929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2:13
저 판도에서 대전으로 총력전 띄우려면 로마가 오스만처럼 유럽의 병자 꼬라지였어야 함....
#930이름 없음(Goqo1n33dc)2023-03-07 (화) 02:15
애초에 협상측 황제를 자국민이 건드린 시점에서 발을 못 빼거나 뺄 생각도 없거나.
#931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2:17
이꼴이면 당연히 이탈리아 못빠지고 로마도 못뺌.

그런데 저 판도면 로마가 오스만처럼 유럽의 병자가 아니라 1인분만 해도 독일이 이걸 어떻게 이기란거냐 하고 조기항복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일거임.
#93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Goqo1n33dc)2023-03-07 (화) 02:18
어익후나매
#93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Goqo1n33dc)2023-03-07 (화) 02:19
그럼 나치와 파시 가 나왔다는 건 여기 전후조약돚 좀 어중간했나...?
#934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21
>>933 오히려 너무 빨리끝나서 어중간했다던가?
#935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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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リ|ム っ      ,../ }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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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버밀리온]

갈리폴리? 그게 뭔가? 먹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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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メ‐、', .ヘ  ヽ .   | .',  ',
             ,'         ヽ .      | ./ /イノ  ', ,' .ァ `,ヽ',  ヽ   ハ  ',  .',
                ,' ;        ヽ     ',,' /// 、   ',.{ |  ',.l ヽ  ヽ__/ .;  .}   ',
              ,'  ',         .',     /ィ.    ̄`ヽ、',!.--、  ヽ Y ´ ハ ',  |   ;
            ,'   ',         ヽ    .',      `'ヾミミ廴   } ィ/ ハ   .;  l ;
            ,'    ',         ヽ .   ',             ノイ、_-.{ .| /./  ハ ',
           ,'     ',          \   ヽ           '´    >ミミ、 /./  / .| |
           ,'     ,'',           \  ヽ       __    '   ハ/ノ   ,'  |ノ
          ,'     ,' ヽ       .    {ヽ  \    /    `ヽ   ハノ   ,' ./!
          ,'     ,'   ヽ          |  `ヽ、ヽ   .',      .∨  ∧ ヽ   .; //
         ;     .,'    ヽ         ',    ヽヽ, .ヽ    /  ./{ .ヽ ヽ ,//
         ;     .,'     ,' ヽ         ',ヽ   / ./   ` 二ノ /(`ヽ ヽ \ノ
        ./     /    ./  ヽ          ', >/ /        / (`ヽ、  ̄` ヽ、_
       /     /    ./   /ヽ     .  ', ./ /> 、 __    /   `ヽ、_ ̄``ヽ   ヽ
      ./     /     /   /  ヽ       .イノ    /  ̄ ̄      |  `\  \   ヽ
      /            /   /  . /ヽ      〈  ̄`l/ ̄Y   ',  ヽ r´ ̄``ヽ \  ヘ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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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우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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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전선은 뭐 그대로 였을테니 굳이 굴릴 것도 없겠고.....

동부전선이 중요하겠네

◆동부전선(중동 포함)

1. 독일놈들 잘 싸워주는건 알아줘야해요
2. 발칸은 지옥이다(진실)
3. 후원해줄 영국은 협상국이다, 뭐 이럼 아랍민족주의자들의 반란은 초창기부터 진압완료죠
4. 러시아에서 최초의 전차가 투입됐다. 뭐 이건 동푸스럽군요

.dice 5 16. = 8

#93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Goqo1n33dc)2023-03-07 (화) 02:22
헬발칸.
#937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22
4도 없지만 1또한 없다
#938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23
그러니까 로마가 딱히 병자도 아니고 중동은 안정적닌 상황에서...
발칸이 어...
#939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2:24
1머전이 현실처럼 국경선 안쪽 침범만 안당했지 가진 힘 다 쏟아내고 끝난게 아니라 그냥 판세만으로도 씁 못이긴다 하고 조기 항복, 이탈리아 두동강 정도로 끝. 이후 대공황때 틈타 파쇼 나치 집권해서 2머전 터뜨렸는데 체스놀음 판짜기를 뚫지 못해서 다시 조기항복, 현실만큼 '나라를 이꼴 만든게 아닌' 나치는 당연히 당당하게 돌아다니고, 그러다가 재집권(현재)인 거 같은데.

이탈리아는 이꼴이면 왜 우리만 이렇게 크게 피해받아야 하지? 하는 피해자서사 장착이니 대중적인 로마 증오와 재통일 요구가 한도끝도 없을테고...프로이센과 독일 분할은 그럼 나톨레옹이 라인연방 세운 거랑 비스무리 취급일거.
#940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25
하다못해 독일이 잘싸운다도 빠지고 러시아가 압도적이다도 빠짐
근데 로마가 협상국인데 병신도 아니고 멀쩡히 1인분함

전쟁이 오래갈 수가 있나?
#941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26
아니면 그래서 더 국경선이나 헬발칸에서 지리멸렬한 소모전인건가
#94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Goqo1n33dc)2023-03-07 (화) 02:27
그야 참여한 나라 체급은 비슷하다 쳐도 숫자가 다른데다 자기 할 일들은 다하면... 역전각조차 안 나오지.
#943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2:28
이꼬라지면 슐리펜 대신 차라리 벨기에 중립 인정해서 놔두고 서부전선 국경선 좁힌 다음 발칸에 꼬라박는 게 더 맞는 말일수도 있음.

슐리펜 식으로 벨기에 중립 인정 안하는 짓만 안하면 영국은 미적거릴거고 프랑스는 좁아진 전선 들이받으면서 힘뺄테고.
#944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2:29

[발칸은 지옥이다(진실) + 후원해줄 영국은 협상국이다, 뭐 이럼 아랍민족주의자들의 반란은 초창기부터 진압완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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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아이깁투스 속주는 사라센을 후원해주던 브리타니아가 손절해서 초창기에 진압 완료했지.

그럼 뭐, 남은건 두 곳 뿐이지. 이탈리아와 서북 발칸.

그런데 거기가 지옥이었을 줄 누가 알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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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1. 동푸와 달리 보스토크 백작은 전차 개발을 못마치고 동부전선에 투입됐다
2.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생각보다 잘 버텼단 것?
3. 이탈리아 산악전에서 꽤나 지옥을 봤던 모양이다
4. 할머니, 솔직히 말하세요. 님 해군 빼고 피 별로 안흘렸죠?

.dice 5 16. = 15

#945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29
여기서 풀콤
4
역시 애초에 할머니 등골 부러진적 없네
#946이름 없음(E4Lq3pR1Q2)2023-03-07 (화) 02:30
...전쟁 자체가 발칸+이탈리아 위주로 터졌어? 남이탈리아를 아예 지옥도로 만들었냐....
#947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30
그리고 대신 오헝이나 이탈또한 제대로 1인분 해서 오지게 소모전 돌링거고
1 현실보정이라 보스토크가 전차 투입을 못한거겠고
#948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31
그러니깐 애초에 동부전선은 시종일관 동맹이 방어측이였고 협상이 공격이였다는거 아님?
#949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33
그리고 애초에 인도 핏값이고 뭐고를 따질 그런것도 없었다 이소리구만(...)
#950이름 없음(2V2JL7sOTo)2023-03-07 (화) 02:34
하고야.
#951이름 없음(cpuhmHb81w)2023-03-07 (화) 02:35
이꼬라지면 독일 이탈리아 피해망상 폭주하고 파쇼나치는 절대 안죽지...
#952이름 없음(Y0mNCCrJlc)2023-03-07 (화) 02:35
근데 4걸린이상 서부전선도 좀 달라졌을 확률이 높지 않나?
#953이름 없음(jOSeiiv9Uw)2023-03-07 (화) 02:39
영국이 계산기 두들기고 러시아 동맹에 합류하면 해양쪽에 신경 쓸 이유도 없고, 어차피 이탈리아 빈약한 건 아니까 부드러운 아랫배 조지는 겸 들어갔네.
#954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2:40

[동푸와 달리 보스토크 백작은 전차 개발을 못마치고 동부전선에 투입됐다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생각보다 잘 버텼단 것? + 이탈리아 산악전에서 꽤나 지옥을 봤던 모양이다 + 할머니, 솔직히 말하세요. 님 해군 빼고 피 별로 안흘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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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난 살아있다! 난 살아있다고! 이 X미 X부럴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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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く
             _厂>'"´  〃/ /         \         \         \\           ノ /\ \
        r'⌒ヽ///  ∥ {        ゙、 ヽ         \       \  ゙、ヽ      (/    \,)
       _广 / /     {{      ヽ    ゙、    \        \       \ ゙、}   ⌒ヽ             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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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弋乂_ { { {  ∥ / l     l\ {     _,.斗-‐\ { ̄ ̄八    \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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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북쪽으로는 오헝이 잘버티고, 서쪽으로는 이탈리아가 잘버티고...... 이거 진흙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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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            /->__二==>二二_、、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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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_..イ  / .| l  ', `'"  \ノ  .',
              ,'         ',       | ,'  ./ / |``.メ‐、', .ヘ  ヽ .   | .',  ',
             ,'         ヽ .      | ./ /イノ  ', ,' .ァ `,ヽ',  ヽ   ハ  ',  .',
                ,' ;        ヽ     ',,' /// 、   ',.{ |  ',.l ヽ  ヽ__/ .;  .}   ',
              ,'  ',         .',     /ィ.    ̄`ヽ、',!.--、  ヽ Y ´ ハ ',  |   ;
            ,'   ',         ヽ    .',      `'ヾミミ廴   } ィ/ ハ   .;  l ;
            ,'    ',         ヽ .   ',             ノイ、_-.{ .| /./  ハ ',
           ,'     ',          \   ヽ           '´    >ミミ、 /./  / .| |
           ,'     ,'',           \  ヽ       __    '   ハ/ノ   ,'  |ノ
          ,'     ,' ヽ       .    {ヽ  \    /    `ヽ   ハノ   ,' ./!
          ,'     ,'   ヽ          |  `ヽ、ヽ   .',      .∨  ∧ ヽ   .; //
         ;     .,'    ヽ         ',    ヽヽ, .ヽ    /  ./{ .ヽ ヽ ,//
         ;     .,'     ,' ヽ         ',ヽ   / ./   ` 二ノ /(`ヽ ヽ \ノ
        ./     /    ./  ヽ          ', >/ /        / (`ヽ、  ̄` ヽ、_
       /     /    ./   /ヽ     .  ', ./ /> 、 __    /   `ヽ、_ ̄``ヽ   ヽ
      ./     /     /   /  ヽ       .イノ    /  ̄ ̄      |  `\  \   ヽ
      /            /   /  . /ヽ      〈  ̄`l/ ̄Y   ',  ヽ r´ ̄``ヽ \  ヘ   ヽ
   .  / _,,、-===─-、、__/   /__._/  \     ヘ/`.|-|ヘ |   .',   ヽ ̄``ヽ、 `ヽ{  {    .ヽ
    //  __,,、、===、、__ ̄`ヘヘ::::::::\   ヽ    ',/..|._|ヽヘ、_   ヽ   ヽ .',  `ヽ ` ',     ヽ ィ=、
  . //  〉"::::::::::::::>──-``二} .',::::::::::::\  .',    ',/./| .|ヽヽ',:::ヘ──ヽ  ヽ ',‐<__ ヽ  .ヽ     〉´::::::ヽr-ァ
  .//  /::ヽィ゛ ̄         .| ',::::::::::::::::\ ',ヽ   ∨ | .| ヽヽ:::::ヘ',,_,,、-\  \ 二 }ヽ\ ヽ  rヽ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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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ヽ  .          |  ',::::::::::::::/ ;  ',   ',.| .|ヘヘ ヽ',:::::::ヽヽ   .ヽ   \ .ヽ /:::::::::::::Y:::::::::::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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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지상병력이라뇨? 저희가 해상에서 얼마나 피흘리며 싸우는지 잊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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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 ¨¨¨¨ ニ=-
                 |\ ./  -=ニ二二二ニ=-  `ヽ
                 |  Y /;:´         `ヽ`ヽ \
                 |  //              \\ 、
                 人// /    .          ,. \ v v
               /、// ./    .:       ∨   ,.  〉∨
              /  } ./      {          ∨  ,.  ∨∨}
             /__ノ ,     .{  /,      ∨   |  {⌒
               | |  :{     .{  /,    ,ィ .∨ :|  ゝ人
               | |  :{     .{   /,   ,' }  }.∨::|   |
               | |  :レ:{ -―‐‐-  /,  /‐}―‐ ∨|   |
               | .   ∨━┳┳ ∨  /┳┳━ ..ノ   人
               | .∨  ∨ ┃┃人  〈 ┃┃   / / / ∧
                 乂 ∨\ ∨ ┗┛^^ `~ ~ ┗┛   ~〈/   /∧
                ト   :、 \(      i       ∧   .: ./∧
                | \{`ヽ_ N            .:  ∨ .ハ  ./∧
                |  :|  { {  : .    ‐    . :    v |    ./∧
                |  :|  人 {   | >   < . |v    | | ∨ ./∧
                人 .:   `ヽ__人 | |¨「.|¨| |_Li∧   .レ  ∨ ./∧
                 /   人    \ >-Li.└ /  ∧   ,:   ∨ ./∧
              /  __\_  , =ニ=、    / _,∧   .|― - 、 ./∧
               レ ´     〉_ヽ〈  }:} ̄ ̄ニ=-   ∧  .|    ヽ ./∧
             ,'      /-、\ 、 }:}       `ヽ.∧  ト、     } ./∧
             {      {::{  //´〉v.人‐=二=- \  \、ノ .〉   }   ./∧
             {      > ニニニ /         、  \ノ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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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X미 X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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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진짜 >>943 했던 모양인데?

#955이름 없음(5Afyzj4RkE)2023-03-07 (화) 02:40
여긴 동로마가 있으니, 굳이 미스터 갈리폴리 등판할 정도로 러시아-영국 사이에 지나친 갈등이 없긴 하겠고.

그레이트 게임은 여기서 약해졌구나.
#956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41
그리고 이거프랑스가 왜 또 잘나가는거 다 피했는지도 설명되네
Otl 일머전보다도 더 극악하게 독박맞으면서 갈린거네
#957이름 없음(TXELvWkXBU)2023-03-07 (화) 02:42
... 이탈리아 해안은 봉쇄하고 러시아 육군이나 동맹국 육군이 발칸에서 들이박았구만.
#958이름 없음(JnqCsyjWZM)2023-03-07 (화) 02:44
이런 결과면 영국 입장에서 보스토크-올가 차리차 휘하의 러시아는 어느정도 이야기와 협상이 가능하다고 의회에서 결론 내린거임.

동로마가 있으면 중동 관련 중재자가 있으니까 굳이 석유가지고 드잡이질 할 메리트가 없지. 그럼 인도만 집중하면 되잖아.
#959이름 없음(km.V9xu16U)2023-03-07 (화) 02:45
동로마는 같은 진영 협상국이니, 영국이랑 수에즈 운하놓고 러시아 참관아래 독소조항 걸고 좋게좋게 해운보장.

대신 프랑스에게 개평으로 북아프리카 및 아프리카 재편.
#9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7 (화) 02:46
인도를 어떻게든 남길 수 있었던 분기점이 꽤 이른 시점에 있었군.
#961이름 없음(knTOtjuxlw)2023-03-07 (화) 02:47
영국이 그렇게 한 이유는 보석인 인도로의 위협이 사실상 사라졌고, 수금지로는 활용힘든 아프리카 영토는 다 짬처리.

남아공은 혹시나 모를 보험으로 쥐고 있고.
#962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47
영국이 3팩션(세계 아님) 수장이고 졸라 잘나간다
Why? 애초에 갈린적이 없으니까(폭언)
#963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48
뭐 핏값 약속이니 인도 지배권 약화니 다 여기 영국 입장에선???스러운 말일 수 밖에 없었다 ㅋㅋㅋ
#964이름 없음(5qR4VwvI2Q)2023-03-07 (화) 02:48
모즐리는 SSR이라기 보단 SR로 등급 강등.

저러면 1차대전의 보상 개편안보다는 인도를 아예 제국연방으로 두려고 했다가 인도 독립세력이랑 다시 협상한거지.
#965지도닦이◆ZJr7vLQwqA(sF.UEyUkw6)2023-03-07 (화)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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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ハ .:  .: .{      |  ::}   |  .{人 }
        八 {:  |―|.._|∨   .八  :}   |  |乂X7}
       /  :. :. 八 | | .∨ , '  .} .,'    .|  |乂X乂
     /   .∨ { _ _ル ∨   ノ/ |   ,'  八乂Xv
    /  .:     ∨{  ヒリ    __ __   /  /  ∨乂v
  /  .:  .:    .Ⅵ    、    乂ツ} / /}  ,' \ノ
/   .:  ./     八          ,'/^^ ノ∨  /∧
   /  ./       \  _       イ¨¨ :. .∨   /∧
 /   /         /\ `    ..: <> |、  :.  ∨  ./∧
ノ   .:       / ―=≧s≦}___ }ル  \ :.  ∨  ./∧
   .:       / /〈〉 (::::::人 .}{/      \   :.  /∧
  .:     - =ニ /    \__ /        `ヽ、}   /∧
 .:   ./  /  〈〉   /\    <>       =-:. ./∧
   /〈〉  ハ       /=(_)=\              \∧
  /   /{_ _ ‐=ニ三三三三ニ\      <>     <>`ヽ
/  〈〉/  {    /¨¨¨¨¨y¨¨¨¨¨¨八               |
    /   {   , ':.   .:    .:,'  \                 |\
  く`ヽ __{ 〈〉 /{:..ノ}  {     __.::|    \             |-_-_
  ト _  ∧ /./ 〈_ -=¨¨/〉ハ   <> \   <>    ..|-_-_-
  | \  | ∨.{      //ノ       | `ヽ        |-_-_-_
  |   _|  ∨      ' // }        |-_-_-_\     .|-_-_-_
  |  〈  `ヽ し ¨¨¨¨Y /:::::::/ <>   ..|-_-_-_-_-_-=ニニ ノ-_-_-_
  |ノ\ ∨   :.     く¨_ __ ,'         .|-_-_-_-_-_-_-_-_-_-_-_-_
     ¨ノ    :.     >::::::::∨       〈〉-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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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제국]

도대체 왜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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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ゝ、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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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ヾー-彡
           (ヾ\i` ゝ`ー‐'ヾ|| .)ソ、
            .Y::/,、   ,、i ̄::i_ノ:::::::/ヽ
            jゝ' ー'――ゝ'i:://////  .∨
.           /ヾ::`ー――‐'  ./////   ∨
          /  i//i / i::::r\/////  / ∨
.         / `ヽ !//ヽ/:::::i ./;//// /   .∨
         /   ` );//i:::::::|/////i  |     .∨
.        / .\  ヽ(´`ヽ,-、/////;! i      ∨
.       ノ ニ、ヾ ! (    `´);///\i /     i
     /  __./>-、| ̄ ̄ ̄|   r≦ヽ _    l
.     i.  / /   ーチ | r'´`ーヽ ̄_  \ .ノ   |
     ヾ__j___i    ー,'´(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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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토크 대공 미하일 니콜라예비치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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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탕 동부전선의 끝

하1 독일: .dice 1 5. = 2

1. 폴란드 진흙탕 싸움 끝에 독일이 먼저 무너졌다
2. 진흙탕 싸움 끝에 러시아군이 쾨니히스베르크를 함락했다
3. 2하고 오데르강까지 도달했다
4. 3하고 오데르강을 넘었다
5. 4하고 베를린까지 도달했다

하2 오스트리아-헝가리: .dice 1 5. = 1

1. 보스니아 방면 진흙탕 싸움 끝에 오헝이 먼저 무너졌다
2. 진흙탕 싸움 끝에 (1. 로마군 2. 러시아군 3. 1+2 .dice 1 3. = 3)이 크로아티아를 함락했다
3. (1. 로마군 2. 러시아군 3. 1+2 .dice 1 3. = 1)이 부다페스트를 함락했다
4. (1. 로마군 2. 러시아군 3. 1+2 .dice 1 3. = 2)이 빈 근처까지 도달했다
5. (1. 로마군 2. 러시아군 3. 1+2 .dice 1 3. = 1)이 빈을 함락했다

하3 이탈리아: .dice 1 5. = 1

1. 남이탈리아 방면 진흙탕 싸움 끝에 이탈리아가 먼저 무너졌다
2. 로마군이 남이탈리아를 함락하고 로마시로 향했다
3. 로마군이 로마시를 함락했다
4. 로마군이 밀라노 근처까지 도달했다
5. 로마군이 밀라노를 함락했다

#966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51
퍄 ㅋㅋㅋㅋ 뭐노 이게
본토 한방짝도 m20
#967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51
본토넘기는 커녕 진짜 국경선 전투자나
앜ㅋㅋㅋㅋㅋ
#968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51
꼬라지 알만하다
#969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52
보스토크 이러니 적백내전 터지지 ㅋㅋㅋㅋㅋ
#970이름 없음(m3LjlrePzc)2023-03-07 (화) 02:52
이야 이러면 원 역사보다 동맹국 내실이 더 너프당했네.

이건 영국이 협상국으로 러시아 호박씨 안 까고 서포팅 해준게 크다.
#971이름 없음(m3LjlrePzc)2023-03-07 (화) 02:52
이러니까 보스토크 우습게 보고 적군이 적군했지.
#972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53
영국 피 좃도 안흘린것도 그렇고 서부전선 변동도 굴려봐야되는게? ㅋㅋㅋ
#973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54
그리고 이꼴이니 2머전 후에 호엔촐레른+ 융커 타협이지 ㅋㅋㅋㅋ
#974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2:54

오케이, 이걸로 밝혀진게 3가지다

1. 독일은 원역사보다 1머전에서 갈렸다

2. 프랑스는 원역사보다 1머전에서 갈렸다

3. 영국은 사실상 꿀 빨았다

#975이름 없음(3jYKiXlEJE)2023-03-07 (화) 02:55
아니 그러면 미국 얘네들은 1차대전기 실제 경험 없는 건 원작이랑 똑같...
#976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2:56

쉽게 말해서 런던과 뉴욕의 자본가들은 돈방석에 앉았고,

프랑스는 원역사보다 더 갈렸고,

이탈리아와 발칸 방면에서도 병력 투입했던 독일은 투혼을 발휘한 끝에 더 갈려 뒷심이 약해진 것.

#977이름 없음(B0yGODjPYk)2023-03-07 (화) 02:56
미국 고립주의 네 이놈!

왜 버블 관리에 목숨 걸었는지는 일본만 줘 패서 잡으면 된다는 안일함과, 영국-프랑스가 미국의 처리에 진저리를 치니까 삐져서 남미 먼로작 들어갔구만!
#978이름 없음(z3n1a9rTWI)2023-03-07 (화) 02:58
>>976

??? : 전쟁은 돈으로 하는 거니까 불안한 애들을 돈다발로 후려치는 게 낫지 않을까?

미 자본가들 : …천잰데?
#979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2:58

1차 세계대전 종전년도: .dice 1916 1919. = 1917년 .dice 1 12

#980지도닦이◆ZJr7vLQwqA(3XLKrpWWVk)2023-03-07 (화) 02:59

.dice 1 12. = 4

#981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59
퍄 ㅋㅋㅋ 보스토크 현실보정맛이라고 적백내전 커질거리들 깔끔하게 깔아두는거봐라 ㅋㅋㅋ
#9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7 (화) 02:59
모든 걸 끝낼 전?쟁 상태가 되어버렸고, 이게 2머전에서도 결과적으로 반복이 되어버렸고.

그 결과 3머전은 진짜로 모든 걸 끝낼 전쟁이 될 정도로 뇌관과 폭발물이 잔존했다.
#983이름 없음(z3n1a9rTWI)2023-03-07 (화) 02:59
그 돈의 최종 수혜자 : 중 화 민 국

장징궈 : 난 한국을 배… 어디서부터 거꾸로 신으면 되겠습니까?
#984이름 없음(quKkvVdRpU)2023-03-07 (화) 02:59
진짜 미국이 여전히 고립주의 하나본데? 남미 전역을 미국의 모형정원과 배후지로 만들어서 경제성장 동력은 창창하네
#985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2:59
17년이면 걍 똑같이 4년을 국경에서 저짓했다는건데
#986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3:00
그저 전쟁을 1년 땡겼을뿐 지리멸렬한 소모전을 똑같이 4년 때렸다고
#987이름 없음(GSk11ERLCA)2023-03-07 (화) 03:01
>>981 이러면 러시아 지원은 영국의 런던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월가 투자든, 아니면 미국의 월가를 견제하기 위한 영국의 투자든 둘 중 하나다…
#988이름 없음(quKkvVdRpU)2023-03-07 (화) 03:01
이정도면 오헝도 복귀해도 되는 각 아니냐?
#990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3:02
근데 영국이 1머전때부터 이미 이렇게 멀쩡하면 2머전때 영국이 미국한테 막 이것저것 내줄 이유가 있나??
#991이름 없음(EUazmxf/JU)2023-03-07 (화) 03:02
이쯤되면 미국이 유럽 꼬라지보고 독립전쟁 시기는 아니라고 해도 영국을 경계했는지 보이는데
#9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7 (화) 03:02
ㄳ?
#993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3:02
가속해?
#994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3:02
ㄱㅅ
#995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3:03
ㄱㅅ
#996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3:03
ㄱㅅ
#997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3:03
ㄱㅅ
#9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7 (화) 03:03
#999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3:03
ㄱㅅ
#1000이름 없음(J6XuAcInrM)2023-03-07 (화) 03:03
ㄱㅅ
#10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Goqo1n33dc)2023-03-07 (화) 03:03
마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