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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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402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3-03-06 (월) 08:41
Updated:2023-03-12 (일) 06:35
#0유카리◆ej.1Kuk5/E(kzHM59/a3M)2023-03-06 (월) 08:41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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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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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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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BExqq16aXY)2023-03-09 (목) 10:23
까놓고 이주민들이 독자적으로 놀기엔 섬으로 나뉘었고, 삼한에서 조지겠지
남해에서 자급자족하려면 한참걸리고 어차피 삼한 말곤 타세력에 붙을 수도 없는 위치임
#3이름 없음(j28ybl9JBg)2023-03-09 (목) 10:41
Attachment
노르드가 미시시피강을 타고 카리브까지 왔을거라는 말을 듣고 프랑스 북미식민지랑 같네 싶어서 빈란드 식민지를 최대한 거기에 맞춰서 칠해봤다.
#4이름 없음(68KnbfjOyY)2023-03-09 (목) 10:42
라틴 동맹 살아있으면 굳이 코르시카를 프랑스가 가져갈 필요가 있나??
#5이름 없음(ojsmv5ZMYI)2023-03-09 (목) 10:44
근데 산동을 발해랑 다른 색으로 칠할 이유가 있음? 완전 통일됐잖아 심지어 자치하는것도 아닌데
#6이름 없음(j28ybl9JBg)2023-03-09 (목) 10:44
프랑스가 지중해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같아서 여기는 잡지 않았을까 싶어서 넣어보긴했는데.....
#7이름 없음(j28ybl9JBg)2023-03-09 (목) 10:45
>>5 아차, 칠하는걸 잊고 있었다 수정할게.
#8이름 없음(BExqq16aXY)2023-03-09 (목) 10:46
뭐 나름 산동 지도층은 발해 뇌파먹을 노리는거 같긴한데 ㅋㅋㅋㅋㅋㅋ
#9이름 없음(qyI7ri0w0A)2023-03-09 (목) 10:48
프랑스가 북이탈리아 잡았으면 어지간해선 코르시카도 넘어갈 확률이 높긴하지
#10이름 없음(BExqq16aXY)2023-03-09 (목) 10:48
유럽은 세세한건 모르니 적당히 칠해도 될듯
#11이름 없음(j28ybl9JBg)2023-03-09 (목) 10:48
Attachment
지도 수정.
#12이름 없음(VQSYkHBs2k)2023-03-09 (목) 10:49
지도가 어느정도 꽉꽉 차있는걸 보니 오래 달려왔네.....
#13이름 없음(DMn9a1jKis)2023-03-09 (목) 10:51
근데 산동, 제노가 회수 이북은 언제 먹은거임?
#14이름 없음(BExqq16aXY)2023-03-09 (목) 10:51
정산 시작펌블이나 발해 막판이랑 산동펌블 빼곤... 이번턴은 전반적으로 다이스가 잘나왔네
#15이름 없음(j28ybl9JBg)2023-03-09 (목) 10:53
Attachment
>>13 이 시절부터 쭉.
#16이름 없음(DC5lUvCu3g)2023-03-09 (목) 10:53
이젠 평타만 쳐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펌블의 패널티가 꽤 쌔게와서
#17이름 없음(j28ybl9JBg)2023-03-09 (목) 10:53
연평국이 독립국이던 시절부터.
#18이름 없음(hnWaKvr1hQ)2023-03-09 (목) 10:54
지금은 저게 황하이북 일걸
#19이름 없음(QDCnIhOKaw)2023-03-09 (목) 10:56
지금 영토 1위가 인도고 2위가 발해인가??
#20이름 없음(BExqq16aXY)2023-03-09 (목) 10:56
남은게 후당 시니카 순례길 인도인가?
#21이름 없음(QDCnIhOKaw)2023-03-09 (목) 10:56
그보다 발해는 아무리 봐도 영토가 정주국가가 아니라 유목국가 영토인데
#22이름 없음(BExqq16aXY)2023-03-09 (목) 10:56
크기만 따지면 발해일껄?
#23이름 없음(hnWaKvr1hQ)2023-03-09 (목) 10:56
그것이 미트라니까(끄덕)
#24이름 없음(BExqq16aXY)2023-03-09 (목) 10:59
근데 미트라가 기어코 다시튀어나온건 골때리네 ㅋㅋㅋ
#25이름 없음(DC5lUvCu3g)2023-03-09 (목) 10:59
(주)미트라 자본주의 기업국가 연방을 만들거라서(키랏)
#26이름 없음(3tV2W/oPGU)2023-03-09 (목) 11:01
발해는 웃긴게 정작 발해인들은 자본주의 싫어하는데 산동하고 해동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같은 미트라 국제투기자본 취급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이름 없음(6E/EEN336k)2023-03-09 (목) 11:02
금일 연재 종료- 내일 연재 없음의 알림
#28이름 없음(BExqq16aXY)2023-03-09 (목) 11:02
사실 이번턴이야 그럭저럭 넘어갔어도
다음턴에 자본주의 매운맛 다들 볼텐데 어케 터질지 궁금하긴함
#29이름 없음(6E/EEN336k)2023-03-09 (목) 11:03
그래서 삼한이 자유협동조합, 산동이 유물론적 사회주의를 띄웠으니
#30이름 없음(6E/EEN336k)2023-03-09 (목) 11:03
하남의 보수주의, 삼한의 자유협동조합, 산동의 유물론적 조합주의라는 세개의 대안이 벌써 있는 상태 ㅇㅅㅇ
#31이름 없음(6E/EEN336k)2023-03-09 (목) 11:05
해서는 유물론적 조합주의 받아먹었고,
대한은 거기에 더해 자유협동조합도 받아먹었고
다른데는 어떨까 ㅇㅅㅇ
#32이름 없음(6E/EEN336k)2023-03-09 (목) 11:07
삼한은 역사 찬찬히 뜯어보니 조합을 정체성에서 도저히 떼어낼 수 없을 지경이라 자본주의와 잘 버무린 자유협동조합을 대안으로 제시했고 ㅇㅅㅇ
#33이름 없음(ArB/ycCFm2)2023-03-09 (목) 11:08
고대 미트라는 중세 미트라보고 저게 뭐가 미트라나며 욕하고 중세 미트라는 근대 미트라보고 저게 종교가 맞긴 하냐고 욕하겠지.

고대 중세 근대 미트라가 다 달라. 하지만 밖에선 아무튼 미트라! 라고 하지. 이젠 발해의 신도들보다 밖에서 저거저거 미트라다! 하는 외부인들이 미트라신양을 만들어내고 있음.
#34이름 없음(3tV2W/oPGU)2023-03-09 (목) 11:08
근데 삼한 얘네 북해도 그렇고 남방군도도 그렇고 뭔가 스무스하게 처리하는거 보면 인종 대신 민족으로 방향 돌렸나?
#35이름 없음(ArB/ycCFm2)2023-03-09 (목) 11:09
삼한의 근본이 조합일껄. 명가고 대씨고 법계종이고 다 떼어내고 농민공화국까지 돌아가도 청구에 남아있는게 조합일거임.

그러니 아무리 시대가 공장의 시대라도 자유협동조합주의란 형태로 조합을 남기려 하지.
#36이름 없음(6L9dFIK7XU)2023-03-09 (목) 11:10
근대 미트라는 걍 자본주의인걸(폭언)
#37이름 없음(ArB/ycCFm2)2023-03-09 (목) 11:11
ㅇㅇ 이제 저쪽의 자본주의의 이름이 미트라다.

저쪽에서 현실지구를 보면 왜 세상이 미트라판이냐! 하고 불을 뿜겠어.(웃음)
#38이름 없음(6L9dFIK7XU)2023-03-09 (목) 11:13
고대 미트라가 어땠더라(가물가물)
뭐 중세 미트라야 기궁예 하나면되지만
#39이름 없음(ArB/ycCFm2)2023-03-09 (목) 11:13
고대 미트라 그거임. 고대 로마에서 군단병들이 믿던 밀교틱한 그거.
#40이름 없음(hVPTzcJYJY)2023-03-09 (목) 11:50
로마제국 후기 태양신 미트라
#41이름 없음(H2F/pJpc42)2023-03-09 (목) 12:20
그건 정확히는 미트라가 아니라 미트라도 섞인 신이지. 솔 인빅투스는.
#42이름 없음(6E/EEN336k)2023-03-09 (목) 12:30
진짜 여송이 삼한에서 독립적 지위 쟁취했던거 그대로 봉래도 지들 식민 모국인 여송이 찐빠내는 바람에 들고 일어나서 독립성 쟁취했네 ㅋㅅㅇ
한구는 애를 출아법으로 낳는다는걸 알 수 있었던 귀중한 턴이었습니다.
#43이름 없음(6E/EEN336k)2023-03-09 (목) 12:30
독립성 얻은건 얻은거고 어쨌거나 모국과 협력하는게 더 이득이니까 붙어있는 것도 아주 그냥 판박이야
뉘집 자식인지 참 잘 키웠구만
#44이름 없음(/iaVOkZFkM)2023-03-09 (목) 16:47
한구니 뭐니 해도 주변국들이 삼한한테 기대고 있는 부분

발해:진짜로 전쟁터져서 망할 거 같으면 말려주겠지
해동:원수놈들이긴 하지만 돈버는 능력은 미쳤구만
산동:곡부를 태워가며 혁명을 해도 한구놈들 재탕이라니!
해서,하남:뭘 해보려고 해도 쟤들 보고 배워야됨
시니카:법계종은 한구와의 지지관계를 철회한다
후당:뒤통수는 맞았지만 결국 쟤들 없음 버티지도 못함
대한:갈인이랑 다른 연인! 서라벌이랑 같은인종이야!
봉래:저 대한놈들도 결국은 서라벌 설득하면 끝이다!
인드라:짠물쪽은 맡겨놓으면 크게 문제되진 않겠지

서라벌의 천오백년 신용도는 겉치레가 아니다
#45이름 없음(xsuQUXX/yg)2023-03-09 (목) 23:15
저신용도의 이면엔 공화국의 수호자와 천명파괴자, 대륙을 불사른 카오스워리어라는 한때 동아시아 최강자 타이틀이 잇던덕도잇지만ㅋㅋㅋ
#46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0:40
이렇게보니 중재자랑 균형자의 역할을 요구받고 있네.

과거부터 악명이 높던 한구의 이미지도 있을텐데 이 신용도는 무엇.....?
#47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1:11
이게 그 천년동안 불타지 않은 서라벌이란 게 저화 공급처로서 신용을 제공하고 그게 다시 서라벌을 지키는 장벽 같은 역할을 해서.
독재파가 저화 터뜨린 직후였던 혁명전쟁때 같은 상황이면 서라벌은 거리낌없이 공격대상이 되겠지만 저화체제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서라벌은 함부로 공격할 대상이 아님.

이미 화약병기 시대야. 산성방어력 그것도 중세때처럼 막강한 방어력이다 이걸 기대할 수 없음. 그럼 결국 서라벌을 지키는 장벽은 이젠 저화와 저화버블을 기반에 둔 대륙경제 그 자체임.
#48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1:16
드레드노트가 등장하면 해군력이 한 번 리셋이 될텐데 그럴 경우에 가장 유리한 나라는 어딜까?ㅁ
#49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1:17
더 크고 신식 조선소를 가진 나라지.
#50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1:18
그냥 순수하게 바다로 접한 입지만 놓고보면 삼한이 유리함. 그런데 조선소가 사이즈가 작거나 구식이면 입지하고 상관없이 해군경쟁에서 밀릴 수밖엔 없음.
#51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1:18
그것도 애매하지 삼한은 영국하곤 다르게 해군력이 전세계로 퍼질필요가 있는거도 아니고, 식민지도 동맹시지 내지가 아니라...
#52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1:22
산업화에 따라서 삼한, 발해, 산동이 후보에 들어가나.
#53이름 없음(xxyxYKkTJo)2023-03-10 (금) 01:25
이미 드레드노트 같은 지엽적인 요소 하나만으로 어디 한군데가 압도적이 될 수 없는 구도라
#54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1:26
어차피 발해는 바다로 나올만한 여력을 내기 힘든상황이고, 이건 발해랑 경쟁해야하는 해서도 마찬가지
#55이름 없음(xxyxYKkTJo)2023-03-10 (금) 01:32
산업도 군대도 근본적으로는 다소의 체급 차이 정도는 교리 싸움으로 엎어지는 정도에 불과하고
물질적인 혁신은 커녕 사상적 혁신도 전부 붉은여왕중인 시점에서
드레드노트 선도국 조차도 진짜 반짝하고 말거라
#56이름 없음(xxyxYKkTJo)2023-03-10 (금) 01:35
일단 해서-하남도 통일된 시점에서 진짜 덩치들밖에 안남은 동네고
#57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1:36
동남아도 후당이랑 아유타야로 양분한거보면 진짜 삼한이 작정하고 대륙을 열강덩어리로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놀게한담에 혼자 바다를 다 민주공화로 도배중인 느낌
#58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1:36
내가 없으면 유지될수 없는 판을 작정하고 만든느낌
#59이름 없음(xxyxYKkTJo)2023-03-10 (금) 01:38
그래야 최악의 경우라도 경제만큼은 공중분해되지 않을 테니까?(아무말)
#6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1:38
설령 드레드 노트만들어진다해도 삼한이랑 대한이 열심히 배뽑지 나머지는 그냥 현존함대만 만들고 육군에 몰빵해야할상황이고
#61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1:38
나왜 띄어쓰길 요롷게햇지?ㅋㅋㅋ 삼한이 작정하고 균형외교하는 이상황이면 동세서점 안할지도?
#62이름 없음(xxyxYKkTJo)2023-03-10 (금) 01:40
뫄 산동이 혁명을 위한 해군을 만든답시고 다다음턴에 선 드레드노트를 찍을 가능성이 없는건 아닌데
#63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1:44
현재는 삼한도 상황에 따라선 서라벌 지키는 게 중요하지 그 이상은 할 여력이 안난다 하면서 현존함대 갈수도 있음.

한참 전부터 은태환 불가능할 정도로 저화버블이 부푼 상태니 서라벌은 아무튼 가능할거다 하는 믿음을 어떻게든 유지해야 되서.
#64이름 없음(xxyxYKkTJo)2023-03-10 (금) 01:46
애초에 드레드노트가 뜬다고 바로 기존 군함들이 무쓸모가 되는게 아니란 말이지 ㅇㅅㅇ
#65이름 없음(rn5P1sSO9.)2023-03-10 (금) 01:54
그 믿음이 가장 중요하니까 오히려 현존함대를 갈 가능성이 낮지 않나 ㅇㅅㅇ
#66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1:56
그 믿음을 위해 현존함대갈수도잇음
#67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2:02
신뢰를 유지하기 위해서 교리를 정하게 된다면 당파에 따라 갈릴 수 도 있곘네?
#68이름 없음(rn5P1sSO9.)2023-03-10 (금) 02:05
현존함대 가면 자칫하다간 한구가 짠물의 독재자가 아니게 되는데
오히려 저화라는 환상을 유지하려면 돈좀 더 써서 해군 절대우위만큼은 유지하는게 더 낫지 않나
#69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2:06
지금의 저화버블체제가 유지된다면 나중엔 뭐 당파마다 그 서라벌의 안전신화 유지를 위해 뭐가 필요하냐 가지고 쌈박질할수도 있지.
이건 정말 심리적 문제라서...
#7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2:08
이럴수도있고 저럴수도잇는게 지금 삼한상태지. 근대 솔직히 조선소 규모가 거대해질수밖에없는게 삼한아니려나 조선소 입지가 몇개여 ㅋㅋㅋ
#71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2:11
원산조선소?
#72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2:11
시대가 근대가 되어가고 통계가 발달할수록 지금 이게 은태환이 될 수 있는 규모가 아니란걸 눈치채는 사람이 많아지는데 그럼 이게 폭사할 위험도 높아진다... 이상황에서 서라벌은 안전합니다! 은으로 다 바꿔줄 수 있다고요! 하는 신화를 유지해야만 하는데 이걸 이루려면 뭘 해야 하는가...
#73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2:24
서라벌생각하면 남해에 좀 규모있는 섬들은 다 조선소아니려나 ㅋㅋㅋㅋ
#74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2:24
사실 눈치채도 아나키즘 수준의 유물론자가 아니면 저거 터트리려들 생각은 안하지 않을까
#75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2:25
동해는 원산말곤 안떠오르는대 황해랑 남해에랑 해서 조선소 꽤잇을듯
#76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2:25
유물론자면 더 못건드리지않나. 아 아니지. 저걸 터트려야 혁명각이라서 덮치나?
#77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2:26
아나키즘까지 가면 터트리려들 수도
#78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2:33
미트라 자본가들이 다죽어도 나만 살면되(못삼) 하고 다이브 해서 대침체? 터진거 생각하면
아나키스트가 아니라도 또라이들이 있긴함
#79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2:39
변동환율제 이만큼 한 지금도 이거 완전 사기지? 금태환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는 사람 많은데 뭐.

변동환율제 공인하기 전이니까 더더욱 이건 저화 사기다! 서라벌 금융쟁이들 배불리는 소리다! 하는 사람이 많이 나올수밖에 없음.
#8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2:41
문제는 그래서 저화안쓸꺼야?라고하면 대륙전체가 아무말도못한다는게 호러지
#81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2:43
그걸론 안됨. 저런 소리가 대중의 외면을 받아야 하는거지 아무 말도 못한다 이런 상태론 저화체제는 시한부임.
#82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2:44
대중이 네? 이게 실제론 은태환이 안되는 종잇조각이라고요? 에이 그럴리가 있나... 하는 신뢰를 유지해야 유지되는 체제라서.
#83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2:44
지금까진 그 신화가 유지되어 온건데 앞으로도 그게 계속 유지되야 되니깐...
#84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2:49
어차피 저화없인 경제규모 유지가 불가능한 규모이고,
이래저래 사도은광 포트시은광 호주 캘리포니아 금 등을 빨아먹은 서라벌이라 전부는 몰라도 일부는 감당가능함
#85이름 없음(8.UsuT/qlc)2023-03-10 (금) 02:49
미국도 그게 깨지며 신화 붕괴되서 신뢰 붕괴되는걸 막으려고 패트로달러등 여러가지를 했을정도니까.
#86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2:54
원래 각국이 각자 독자화폐 발행하는게 기본인데
서라벌 저화가 동아시아 기축화폐로 고정된지 수백년째니까
#87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2:55
뭐 소액권은 독자화폐 쓰고 있을거임
국제적 거래 기준은 닥치고 서라벌 저화겠지만
#88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2:55
교초랑 다른점이 그거지. 교초는 한번 붕괴한뒤 회복할 길이 없엇는데, 여기는 사용불가가 뜰정도로 붕괴된적은 없다는거
#89이름 없음(o/lMxtdWyo)2023-03-10 (금) 02:55
>>86
그것이 대한 1공-3공의 유산이지...
#90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2:56
거기에 동아시에서 귀금속 나올곳이 서라벌 말곤 거의 없는것도 한몫함
주요 귀금속 모조리 쥐고 있는데 애들 아니면 화폐경제 유지가 불가능할 정도라
#91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2:59
수백년 신뢰랑 귀금속 공급량을 파악하고 쥐고있는게 서라벌 뿐이니
이제와서 쌀본위제 굴릴거도 아니고, 의심은 가도 확신가지기도 힘들지...
#92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2:59
대씨의 유산 - 군주제 자체의 거부감을 줄여주는 원수공화정, "대씨조차도 존중했던" 공화전통, 짠물의 독재자, 발해천하의 마르지 않는 금고
#93이름 없음(YS21bhqbCE)2023-03-10 (금) 03:00
생각해보니 대씨 가문 본가는 이곳 세계관에서 무슨 취급일려나.
#94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02
아마 고의적으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귀금속 선박 규모를 과장해서 저화신뢰를 높일듯
#95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3:04
총 귀금속 양하고 화폐규모 자체는 서라벌도 다 파악한다는 보장이 없지. 시대가 아직이라...

보틍은 금태환 은태환 규모에 맞춰 화폐를 찍어내는데 지금 이건 그걸 무시하고 어쨌든 윤전기 굴려야 한다고 해서 굴린거라. 늦어도 대욥때쯤부터 은태환 안될 규모로 찍기 시작했을거. 그때부터 돈지랄이 어마무지막지해졌으니.
#96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05
부의 윤회-
#97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3:05
대욥 이전까진 그래도 상식적인 수준의 경제력이었는데 대욥때부터 갑자기 산을 지우고 십자운하를 파대면서 어마어마하게 돈을 써댔거든.

이때부터일거. 저화에 버블이 터지면 위험한 수준까지 찍힌건. 마침 대욥이 역병전쟁때 무너졌던 저화체제 재건했던데 아예 그때부터 저화를 감당못할 규모로 찍어댄 거 같은데.
#98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06
그래도 최소한 나라규모에서 저화 작살낼려고 작전거는거 아닌이상
금태환 은태환 유지될 정도의 보유고는 있을거란거임
애들 경제규모가 급속도로 커진거라 못따잡는거지 세계적으로 귀금속 쓸어담고 있는 애들임
#99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3:07
후대에 이거 파악되면 욕을 디립다 처먹겠지만.... 일단은 발전을 땡겨쓰는 레벨이긴 하네.
#100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07
뫄 신대륙 귀금속을 독점하지 못하는 시점에서 부족할 수밖에 없다는게 도마 피셜이지만서도 ㅇㅅㅇ
#101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3:08
아예 못바꿔준다 그건 당연히 아니지.

근데 일부는 바꿔줄 수 있다는 게 은태환이 귀금속 보유량으로 유지될 수 있다는 그런 말이 되진 않는건 알잖음. 결국 지금 이거 유지하는건 서라벌 신화임.
#102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09
그나마 청구 금광, 가야 금은광, 연평 금광, 여송 금광 죄다 한구놈들거긴 하고
그러고보면 슬슬 운산도 따고 있겠네
#103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10
포트시 은광도 삼한이 먹은거 아닌가?
나머지 짜잘한건 개평준거지만
#104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3:10
대중이 서라벌은 이걸 은태환 해줄 수 있는게 당연하잖아 라고 생각하는 한 이게 유지될것.
#105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3:12
일단 남들 보기에도 진짜 개쩔게 대단하다고 여겨지는 삼한일 듯
#106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12
일단 멕시코 은광에서 삼한 지분이 적을 수 밖에 없는 구도라
#107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3:13
군사력이 좀 의문이긴 한데... 군대보다는 병기쪽 개발이 치중되어있을려나
#108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15
결국 군사력 증대한다고 끝이 아니라 보급능력이 중요한 시대라
소빙기 발해 동원력이란게....
#109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16
저 군대를 보급해준게 패서 자본가들이엿을테니 삼한에게 그게 모자를수가없지
#110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3:16
지금 상황이면 얼마나 자기가 가진 물자 인력을 효율적으로 집중시킬 수 있냐가 중요함. 그게 발해쪽이 우월하다면 소빙기든 뭐든 발해의 보급력이 해서 하남을 압도할 수 있다.
#111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3:16
단순히 물자가 많다 이것만이 보급은 아니니까.
#112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17
보니따 서라벌을 위시한 일본은 협동조합위주고 그외 반도전체가 산업화된 느낌적 느낌임. 패서가 시범이고 그밑으로 주루룩산업화한듯
#113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17
>>111 발해가 사방이 적인데 집중이 가능한가?
당장 연경이 삼한 코앞인데..
#114이름 없음(LiwwXmZhFQ)2023-03-10 (금) 03:17
신대륙 은은 포토시 쪽하고 멕시코은 투트랙이라
#115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17
>>111 ㅇㄱㄹㅇ
군대는 행정으로 돌아가는 조직이다.
#116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17
발해는 삼한이랑 관계를 유지못하면 절대 보급감당못함
#117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3:18
일단 사방팔방 돌아다니던 저력이 있는 만큼 보급관련 노하우가 있겠지만 현 상황으로 보면 전통이 남아있나...?
#118이름 없음(LiwwXmZhFQ)2023-03-10 (금) 03:18
>>113 육군은 요동으로 막혀있음
#119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19
외교적으로 완전히 말린 상태고, 오성동맹도 통합되고 산혁 달리는데 소빙기로 무조건 단기전을 노려야됨
#120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3:19
>>113 프로이센: 사방이 적이라고 해서 왜 집중이 안됨?
#121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19
그냥 삼한의 역사적 배경하고 도마가 던져준 단서들 종합해보면 시니카와 하남의 법계종마냥 '삼한 정체성'에서 조합을 뺄 수가 없는 수준일 가능성이 높음.

이미 독재파 정권 시절에 삼한 강역에 수력공장 보급이 되고 있었다는데
삼한강역에서 이게 되는 시점에서 이녀석들 토건노조가 미쳐돌아간다는 소리임
#122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3:19
외부 시선으로 보기에는 은근슬쩍 동군연합형태로 합쳐지는 것 같은데
#123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19
삼한 군사전통이야 화랑 퇴역장성들의 군인조합으 화랑전문육성할삘이고 ㅌㅌ
#124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20
삼한의 역사를 보면 얘네 퇴역화랑조합도 잇을거임ㅋㅋㅋ
#125이름 없음(LiwwXmZhFQ)2023-03-10 (금) 03:21
차라리 발해는 지정학적으로 알자스-로렌+@ 안뺏긴 엘랑인게 대독일 통일 비슷하게 했지만 한구는 해양이면 몰라도 아직 육군으로 압박 줄 정돈 아니고 시니카하고도 무난해서
#126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21
그 청구땅에서 산혁 전에 이미 수력을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점에서
진짜 현대 주요 하천 정비를 이미 흉내는 내고 있을 각임(…)
#127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21
전투력을 꾸준히 일정이상 유지할수잇게 제1공화국때부터 화랑군관들을 원수균에 공급해왓다는건 전문적인 교육기관내지 끈임없이 외부 전문군인인력들을 땅과돈을두고 계솟 영입해왓다는거아서
#128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23
>>125 일단 전쟁나면 시니카나 삼한이랑 관계가 무난한건 의미없음
당장 낙양핫이 목표인 과격파가 집권했단 소리인데.. 그냥 전방위가 적이되는 구조임
#129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23
딱 현실 19세디 대영제국 수준의 정예병력을 계속 유지하고 잇어서 단위전투력은 삼한이 계속 최강일거임. 물량차이는 어쩔수없겟지만
#130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24
뭐 걸핏하면 가독부 비상대권으로 동원해서 수해 복구하고 치수하고 했을 가능성도 없는건 아닌데,
그러기에는 공화박이라 그냥 토건노조를 통해서 치수를 유지하고 있다에 한표
#131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24
그 비상대권도 토건노조들을 동원하응 동원령일것ㅋㅋ
#132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3:24
아마 사관학교 대신 퇴역화랑조합 같은 식으로 군사전통 전수 같은 걸 하고 있을 거 같다는 느낌은 듬.ㅇㅇ

청구 농민공화국이 계속 군사전통 유지하면서 기여코 대륙을 불태우고 박한을 성립하려면 뭔가 전통 전수와 연구가 되고 있다는 걸테고 그럼 그렇게 만들 뭔가는 있다는 소릴테니까...
#133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26
발해 영토인 해동부터가 곡부핫 해버린 과격파 ㅈ같이 볼텐데 어떻게 움직일지 모름
#134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26
대충 농협이나 직능조합 단위에서 동원자원 관리하고 기초훈련시키고 할덧
#135이름 없음(LiwwXmZhFQ)2023-03-10 (금) 03:28
한구가 인구가 5천만, 발해는 7천만, 오성이 한 6~8천만, 남당이 6~7천만, 아유타야가 한 2천만, 대한이 1~2천만 즈음이려나 현 체급은?
#136이름 없음(zBaqjjw8OE)2023-03-10 (금) 03:28
대충 화랑조합 식으로 직속적으로 유지될 장교진을 유지하고 퇴역화랑조합으로 연구하고.
#137이름 없음(LiwwXmZhFQ)2023-03-10 (금) 03:28
아니 >>135에서 한구하고 발해는 천만씩 늘려야겠다
#138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29
대충 머한에서 동원야비군 훈련하듯이 돌아가면서 동네에서 기초훈련 하고 있을 기낌?
#139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30
남당은 강남개발 묘사가 없던거라 4~5천만 정도 아닐까?
#140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30
동원이래 동미참
#141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3:31
삼한에서 주도적으로 자국민 빈민들을 배출하고
해동난민들을 받아들이고 대륙 난민들을 여송에 배치하고
인간 쓰레기들을 곤륜로 보냄과 동시에 산동의 퇴역 군인들과 자본가들을 보내고 있다고 했으니

인구 유동성이 어마무시한데
#142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3:33
다시봐도 해양 전통과 신용을 기반으로 한 인구 회전률이 진짜 엄청나다
#143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33
그래서 윈드재머 애기가 나왔지
애들 물동량 무시무시함
#144이름 없음(LiwwXmZhFQ)2023-03-10 (금) 03:33
>>139 개발되서 뿔었단 묘사도 있고 OTL보다 한참 내려쳐서 강남삼성 인구 총합 2천만 조금 웃돌게 가정하면 그정도 나오더라
#145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3:34
삼한 내에 인구수는 소빙기 시절에 일정하게 유지되면서
외부로 부터 새피를 받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이니
#146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3:36
현재로보면 삼한 자체가 초거대 물류 센터로 보여
쿠팡인가(아무말)
#147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37
쿠팡 ㄴㄴ 곤지암+부산항 ㅇㅇ
#148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38
곤지암 물류센터 특)물동량 세계 3위의 물류센터
참고로 1위와 2위는 미국의 UPS / 페덱스 항공물류센터다
#149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3:40
아하
#150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42
17세기에 곤지암+부산항이면 걍 세계1위잖아욬ㅋㅋ
#151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42
그러니까다(아무말)
#152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43
근데 진짜 삼한의 물동량보면 철도가 절로 마려워지니 철도 개발되면 삼한에서 무조건 터널부터 뚫을듯
#153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44
저 수력 보급된거 생각하면 얘들 이미 철도 각도 나오는데(…)
#154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45
기범선으로 커버 가능한 한계 너머는 이미 철도 깔리고 있지 않을까
#155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46
애초에 서라벌 말고 1위할 동네가 없지
#156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3:47
원산-서라벌철도도 깔릴거같다
#157이름 없음(zeXNkTV5iQ)2023-03-10 (금) 03:47
와! 동해선! 와!
#158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48
원산 서라벌이면 철도가 아니라 배져(…)
당장 포항이 서라벌 외항이고 형산강으로 이어지고
#159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3:49
유카리가 기술발전이 들쑥날쑥하다했으니 철도는 있을수도 없을수도 잏지
#160이름 없음(zeXNkTV5iQ)2023-03-10 (금) 03:50
환적의 효율화를 위해서 컨테이너가 마려운데 가장 기본이 되는 강철양산도 아직이라 아쉽네
#161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3:50
근대 개발도를 보면 없는게 이상하긴함ㅋㅋㅋㅋ
#162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51
최대 물류항은 역시 부산일텐데,
얘들 낙동강-형산강 운하 뚫지 않았을까(…)
#163이름 없음(zeXNkTV5iQ)2023-03-10 (금) 03:52
4대강 운하....?
#164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52
아니면 낙동강-태화강 운하
#165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3:52
소백산맥 너머야 그냥 바다로 나와서 돌아오는 쪽일테지만,
그 안쪽은 운하 통해서 수운으로 서라벌까지 닿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166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4:01
대륙 쪽도 운하가 계속 확장되고 있을려나
#167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03
3공이후 운하 확장시킬 통일세력이 없었던거라
일부구간 확장정도나 하지 않았을까?
#168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4:05
안하진 않을듯?
#169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07
대륙 운하는 유지보수만 되도 뫄
#170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4:07
그리고보니 운하는 대규모 토목사업인데 이러 대규모 사업은 보통 중앙정부가 전국의 노동력을 끌어모아서 하는거지?

혁명 전에는 도시국가연합이었던 삼한에선 이걸 서라벌이 맹주로서 각 도시의 토건조합을 고영해서 주도한거야?
#171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08
아?마도
#172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4:08
>>170 서라벌이 중앙역할을 하다보니 그런식으로 돌린듯
#173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4:09
열도야 사실상 서라벌이 중앙정부니까 거긴 그냥 거기대로 쭉쭊 운하뚫고 할태고, 최근엔 터널 오지게 뚫을거같음 열도는. 거기도 산맥 야랄맞으니 터널공사좀 하지않앗을지
#174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4:09
다이너마이트가...... 다음턴에 나오려나.
#175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4:10
진작 나왓지않을까.
#176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10
나왔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177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12
일단 전쟁능력 한정으로 크림전쟁(1850년대)시기라 했으니 다음턴이나 이번턴 후반 정도에 나올듯
#178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4:13
크림전쟁이면 딱 기뢰가 나올 쯤이긴 한데.
#179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4:13
저번 턴에는 ㄹㅇ삼한 유래의 대호황기였으니
#180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4:14
공장 자체도 자본가들이 유지 못할 만큼 많이 늘어놓았다고 했으니 저번 턴까지만 해도 조합 주도로 하는 토목 공사가 활발하게 일어났을 것 같다
#181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15
크림부터 10년뒤에 다이너마이트고
전쟁기술이랑 나머지랑 격차가 얼마나 날지 모르지만 사진도 2턴내에 나올듯
#182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16
애초에 농토하고 교통, 산업을 위한 치수 생각하면 삼한은 저 문명 수준 유지하려면 토목 수요가 하늘을 찌르는 동네임
이 토건도 명목상 경제규모 증폭에 한몫 했을걸
#183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17
개인적으로 발해코올전이 터지면 전후에 안터지면 다음턴이라도
기선으로 전세계 식민지 경쟁 발생하지 않을까 싶음
#184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17
이미 공구리 쓰고 있을덧(…)
#185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4:18
전세계 식민 전쟁에서 인도가 걱정되네
#186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20
당장 산혁으로 생산량 폭증하면 시장이 마려운 상황이라...
#187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20
어차피 인도도 그냥 식민지 당할 짬이 아니라서 ㅋㅅㅇ
#188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20
개인적으로 오승만 포지션 같긴함
#189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22
최악이라도 오승만일덧한 기낌
#190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27
일단 대한이 저번 턴에서 현재 인도에게 아프리카 식민지 개척을 도와주고 있다고 했지?
#191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4:28
ㅇㅇ
#192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28
동아시아의 무기들이 인도로 나갈 확률이 크겠네
#193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4:28
동쪽을 확실하게 받고 대신 식민지 개척지원이엿지
#194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29
정확히 말하면 동쪽 안보고 서쪽보는 대가로
서로간 무역이나 안보에서 편의 봐주는듯
#195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30
이러면 인도도 산업화 영향을 받을텐데 어떤거로 가려나
#196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32
인도도 어것저것 받아들이지만 개몽군주에 중상주의 메타라...
당장 대륙도 산동전쟁 쇼크 없었으면 산혁 받아들이는거 한턴은 더걸렸음
인도도 전쟁에서 참패하든 하지 않는이상 시간이 걸리겠지
#197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4:33
아유타야통일을 삼한이 지원햇으니 그거 반대한다고 달려들엇다면 몰?루긴하지
#198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34
하긴 소빙기 시기 종교에 빠지지 않고 피와 강철 그리고 화약으로 각성한 동아시아와는 딴판이지
#199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35
계몽군주를 개몽군주라 적었네 개꿈도 아니고 ㅋㅋㅋ
#200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4:35
소빙기전에 삼한혁명터지면서 그다름 소빙기때 산동혁명까지 ㅋㅋㅋ
#201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35
17세기에 나름 종교가 깊이 박힌 놈들이 근본주의 없이 산업화 테크
모임? 대체 모임?
#202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37
그리고 생각해보니 역병전쟁 시기 유민 상당수가 저 토건노조로 흡수되었겠는데(…)
#203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4:38
근본주의들을 전부 대가리터트려버려서 그만ㅋㅋㅋ
#204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4:38
응? 그리고보니 크림전쟁쯤이면 철갑함이 나오기 바로 직전시기니까 강철양산은 되고 있는건가?
#205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4:38
역병전쟁시기 몰려온애들 일시키는데 토건만한게없지. 토건노조 존나쌔겟능뎈ㅋㅋ
#206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39
근현대적으로 계량된 제철은 돌아가고 있을걸?
#207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4:39
총을 전장에서 부품교체할정도로 공장에서 찍어내고잇다면 당연히 강철생산량이 어마무시할듯
#208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4:39
괜히 해동이 개발딸되는게아님
#209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39
전턴 패서 산업기반이 강철일껄?
#210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40
우선 발해 조선인들이 진출한 순례길은 우선 피와 시체들이 가득하다는 건 알겠다
#211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4:40
서방원정도 패서에서 생산된 철제장비들로 햇을거랔ㅋㅋㅋ
#212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40
근데 그건 발해애들 오기전부터 서로 죽여대는 상황이었음
#213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4:41
노잡이에서 시작했을 선원노조는 명가들이 뱃놈 억제 들어갔다 했고, 농경노조, 농협은 명가가 도시에서 밀려나기 전까진 오히려 억눌리는 입장이었으니 제한받는다면 토건이 다해먹는게 진리지.

토건이 토목노조 건축노조 분화되고 막 그랬을걸.
#214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43
삼성전쟁과 역병전쟁으로 발생한 대량 유입된 대륙발 유민 = 상대적으로 저렴한 노동력
+
콜레라로 인한 경기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이런저런 시도들
+
양적완화

…아무리 늦어도 역병전쟁기에는 토건노조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을거고
이게 3공 성립기부터 혁명까지 전대륙적 호황을 견인했을 것 같은데
#215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44
왜 조합주의가 흥했는지 알겠고 왜 자본주의가 흥했는지 알겠다.
#216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44
도시가 조합주의이고 농촌이 자본주의라서 뿜었지만
#217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4:45
강철을 이렇게 뽑아내고 있다면 금속노조도 있을 것같은데......?
#218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4:45
3공 성립기에 십자운하와 낙양 확장공사 등이 있었으니까 토건이 전대륙을 다 휘어잡았을 거고.

그럼 1공때 만들었다던 대운하도 원명청대 경향대운하 방식으로 다시 팠을껄. 운하 위치는 좀 다를수도 있는데.
#219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4:45
이번턴에 나왓겟지
#220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46
곤륜으로 간 애들은 노조 피해서 공장을 설립하여 가는 거지?
#221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4:46
토건조합 자체가 이미 거대 글로벌기업인샘잉가
#222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4:46
애초에 수당대 대운하 노선은 기술한계때문에 사선으로 그어진 거라서, 기술 충분하겠다 인력 충분하겠다 윤전기 돌아가서 돈 쏟아붓겠다, 그럼 수직으로 파야지.
#223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46
삼한이라고 공장 안하는게 아니지라
그 공장 굴리는데 협동조합들이 지대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것 뿐이지
#224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4:47
얘네가 동아시아 각지에서 건축돌리던거 생각하면 전문인력 파견해서 현지에서 사람고용해서 건축돌리는 방식으로 건축돌렷을거같은데 이거 완전 동아시아급 글로벌기업아님?
#225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48
3공 성립기부터 혁명까지 대륙 경제를 견인한게 토건 버블이고
혁명 이후로는 삼한발 실물 기반 버블이 대륙 경제를 멱살캐리 하는듯한 느낌적 느낌
#226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48
수정자본주의지
#227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4:48
그러니까 삼한은 이미천민자본주의 도입되기전에 수정자본주의 프리퀄찍고, 무정부시절 한번겪은담엔 온전히 수정자본주의화된거군
#228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49
삼한 혁명과 산동 혁명을 제외하면 동아시아 내부에서 큰 전쟁은 없었으니
#229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4:49
단일 조합이 거기까지 커질 순 없고, 아마 대씨 도원수 명의로 토건조합 싹 다 고용해서 대륙 전체의 토목공사 하는거지.

마침 역병전쟁 이후 빨리 대륙시장 되살려야 한다고 생각도 했을거고... 그 은태환을 암묵적으로 포기할 수준까지 찍어낸 저화버블도 그렇고 뭐 할만은 하지.
#23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4:52
이래저래 토건노조는 기존 다른 조합과는 뭔가 다른방식으로 운영되었을거같단 느낌적 느낌
#231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4:52
현지인력으로도 부족하면 주변 인력까지 박박 긁어다 해야했을텐데.......

운하가 닿지 못하는 곳으로 인력이던 물자던 수송하려고 철도가 나왔을 수 도 있겠네?
#232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52
근데, 삼한이 금융 역활을 하는 건 삼한 혁명 이후부터지? 그전에는 계속 낙양이 주축인 거로 보이는데
#233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53
그리고 저 토건 조합 생각하면…
…삼성 영역도 난개발 기조가 좀 있어서 그렇지 개발도 자체는 상당하겠는데?
3공 시기에 하남 재건을 시작으로 온갖 동네를 다 들쑤셨을테니
#234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4:53
낙양을 서쪽서라벌로 만들정도면 뭐 다른지역 개발딸이야 ㅇㅇ
#235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4:54
계속 토목으로 갈아엎고 농경지 복구에다가 농경지 확장까지 찍고 그 과정의 버블은 부의 윤회다 하면서 대충 종교적으로 합리화하고. 그렇게 대규모 토건공사 - 생산성 증가 - 물류의 원활화가 지속되고 그럼 호황이 오고.

대욥-대마슈-대츠카 3턴 연속 호황은 그런 구조?...
#236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54
소빙기 시절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해동까지 올라가서 개발딸하는 애들이니 진짜 글로벌화된 조합이지
#237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4:55
ㄴㄴ 낙양이 파리고 서라벌이 시티임
#238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4:55
ㅇㅇ 토건 버블이 캐리하는 호황이었던듯
그리고 그 토건 버블 속에서 동력이 보급되기 시작했고, 혁명기에는 최소한 삼한과 삼성에 수력이 쫙 보급되었던 것 같고
#239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4:55
구주가 난개발이다 어쩐다 한건 이게 결국 다수의 조합 연합구조다보니 모자이크 구주의 각 도시 지역 대표격이기도 한 조합들이 자기들 도시 중심으로 토목질 해야한다 충돌해서 그랬다고 보면 될거고...
#240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4:56
그 낙양과 서라벌 사이에 있는 산동이었으니 노빠꾸로 접시까지 삼켜버렸렸던거구만.
#241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4:57
자국 내에서 개발을 많이 해서 성장동력이 부족하다면 혁명해서 부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면 되는 거야?
#242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4:58
>>241 과격한 패러다임 전환이네.
#243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4:59
뭐 토목질을 150년 했으면 슬슬 생산성 증대가 막 이전처럼 안된다? 라든가 기술적 한계? 라든가 같은 건 부딪칠 만 했는데...
#244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00
>>243 그리고 동력이 두둥둥장
#245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01
아니, 그 동력은 혁명 이후니까.

대마니랑 혁명기 즈음에 다이스로 나왔던 빈부격차나 그런 이야기.
#246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02
아항
#247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02
삼한 혁명 당시 기반 시설이 전쟁으로 인해서 죄다 부서진 상태였으니까
#248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03
다만 독재파 시절에 이미 수력은 삼한에 보급이 거의 끝났다는 도마 언급이 있었지
#249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03
수력 보급은 혁명기 이후였을껄? 혁명기로 파괴된 거 복구하는 김에 수차 싹 보급했을 거다 이런 언급 있던 걸로 기억함.
#250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03
그전에는 확실 이미 만들어 놓은 시설들을 부술 수 없을테니
#251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04
대마니-청구혁명기 이 2턴 기간동안 빈부격차가 극심하니 뭐니 하면서 한참 시끌시끌 해서...

토목으로 성장견인하고 부의 재분배 하다가 토목성장 한계가 왔다 하면 그럴 수 있지.
#252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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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수력공장이 이미 대혁명 터지기 이전에 보급되었을거라는 도마 피셜
#253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07
지금 토건조합이니, 조합이 삼한의 정체성중 하나일거라니 하는 이야기 자체가 싹다 >>252 기반임(…)
#254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5:07
수력보급은 대혁명전 ㅇㅇ
#255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07
옛날에는 부의 재분배를 토지 개혁을 통해 나눠주면 되었지만 이렇게 발전된 지금은 복지밖에 부의 재분배를 해줄 수 밖에 없지?
#256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08
그래서 자유협동조합주의라는 이름의 수정자본주의인덧
정부 주도 사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라는 형태의 복지
#257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10
다음 레스로 원기옥 몰아서 한방이란 거 보고 내가 착각했구만...
#258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10
삼한은 수력 운용하기 개빡쎈 동네다
> 그런데 이미 대혁명 이전에 수력이 보급되었다
> 그렇다면 토목 수요가 미쳐돌아갈 것이다
> 마침 삼성-역병전쟁기에 삼한으로 대량의 유민 유입이 있었지?
> 그리고 3공 시기가 대마니 이전까지는 대호황이었고
> 그러면 토건버블이었던 것이?
#259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10
그러고보니 곤륜에 자본가+퇴역군인들이 간 거니까 따지고보면 PMC 기업들을 곤륜에 투화시킨 건가
#260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11
예전같으면 퇴역군인들을 다들 군대에서 삽질 해 보셨죠? 토건노조는 당신들을 환영합니다 로 흡수했는데 이젠 토건질도 한계까지 해서 그게 안된다 이거지...
#261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13
소빙기가 아니라면, 대호황이 계속되었다면 퇴역군인들을 유치할만한 업종이 많았을텐데
소빙기와 더불어 경신대침체니까 받아주지 못하고 곤륜으로 사출되었다는 기낌?
#262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5:13
군사계층같은 게 아닌 한 삽질 망치질 안해보고 퇴역하는 군인이 없을테니. 예전엔 토건노조가 그런 퇴역군인 흡수하는 데 최적이었을껄.
#263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17
마침 삼성-역병전쟁기는 가야에서 한창 관동 개척하던 시기였고

도쿠가와가 전일본 영끌로 관동을 개척했다고?
대씨는 전대륙 영끌로 일본 전토를 개척했다.
(아무말)
#264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5:17
전대륙의 영끌을 통한 동일본 개발딸...호애액
#265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5:18
이거 반대로말하면 패서산업단지 개발딸이 삼한의 마지막 토목버블이엿단거네
#266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18
역병전쟁기때 난민들 모아서 간토평야 같은 그동안 개간이 어려웠던 곳까지 싹 다 마무리짓고, 그렇게 일본 풀파워 끌어내서 그 힘으로 대륙을 다시 토건개발딸.
#267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19
토목버블의 한계가 찾아온게 대마니 시절 호황 종료로 찾아온거고,
패서 산업화는 대혁명 이후 재건하면서 새롭게 시작한거 아닌가
#268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19
>>266 부의 윤회는 실존한다(아무말)
#269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5:20
현재로선 청구 복구와 산업단지 개발딸이 토목버블 마지막 맞음.ㅇㅇ 그 이후론 이제 자본가 공장이지.

거기까지 개발딸 첬으면 추가 개발딸을 하려면 근대적인 기술 물자 자본이 필요해짐.
#27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5:20
그럼 패서산업단지는 말그대로 새로운 혁신의 여명기로구만
#271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20
ㄹㅇ 저렇게 되는거 보면서 부의 윤회 소리가 안나올 수가 없네
#272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5:20
부의윤회(토건버블)이면 부의윤회가맞지
#273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21
운남 사태 전까지는 그야말로 법계종 신앙의 마지막 절정기였을테니까
#274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5:21
문제는 대륙 개발딸 150년을 하다보니 추가적인 토건공사 벌일곳이 마땅치 않게 되면서 토목호황은 종료되고, 그러면서 이제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275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5:21
다갓은 정말 독립시행맞냐. 왜 퍼즐이 맞지
#276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22
다가놈 절대 시나리오 쓰고 있다니까
#277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5:23
부의 윤회가 토목버블로 눈에 보인다면 그야 그시기까진 그 교리가 맞지.

그 이후 토목버블처럼 계속 순환시킬게 없어지면서 문제가 되지.
#278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23
진짜 그 토건 버블의 마지막 한방을 받아먹은게 후당일거고
#279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24
마지막 한방울
#28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5:26
그러니까 대마니가 물러난후엔 대륙국가들이 전부 흩어지면서 이 토목버블이 끝나고, 그후 생긴 빈부격차와 독재파가 폭망하고 대혁명이후 패서개발딸을 한뒤에 금융버블로 넘어간거지.
#281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27
여송이야 토건버블 초기부터 개발딸 치던 동네고
후당 개발딸이 시니카 사태 직전턴에 겨우 한번 걸렸었던가
#282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29
솔직히 대한도 식민지로 확장하기에는 대륙에서 받아들여온 사상과 기술을 소화시키기 바쁘지?
#283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29
대륙국가들이 흩어지지 않았어도 아마 토건버블은 마지막이었을거.

토건질을 더 할 수는 있지만 이전처럼 그게 확실하게 생산 증가로 이어지는 윤회가 일어나지 않게 될 타이밍인데 거기서 더 토건공사 해봤자 문제만 더 커질거.
#284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29
마침 토건버블 시작하면서부터 슬슬 신대륙산 귀금속 들어오기 시작해서 토건버블 초기에는 지급능력이 부족하지 않았을텐데
이게 범발해권 사이즈로 커지면서 지급능력을 벗어나기 시작한 기낌
그래서 3공 막바지에 슬슬 버블이 꺼지면서 부의 윤회가 멈추기 시작했다는 다이스가 걸렸고,
운남 사태로 인해 대씨가 대륙에서 쫓겨나면서-
#285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29
굳이 따지자면 모자이크라 난개발 꼴이라는 구주쪽은 개발딸 칠 여지가 많이 남았겠지만 거기서 그 모자이크를 정리하는 일은 지나치게 수고로운 일이었고...
#286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5:30
할만큼 다 하기도햇을듯. 생각해보니 토번의 산악개발딸도 이쪽 토건조합에서 햇을지도 모르겟는데
#287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5:30
산혁 생산력이 당장은 대륙이 받아줘도 너도나도 산혁하고 나면
다들 식민지 마려울거라 신대륙이든 순례길이든 식민지 찾아 나설듯
#288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32
지금 개발딸이 잘 안됐다고 콕 찝어서 언급된게 모자이크 난개발이라 엉망이라는 구주임.

나머지는 모두 꽤 이것저것 쌓아둔 게 있고 그렇게 쌓아둔걸 기반으로 싸움질이란 뉘앙스지?...
#289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5:32
토번 개발딸은 시니카쪽 토건조합이 주축이었겠지(아무말)
#29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5:32
ㅇㅇ
#291이름 없음(wFbloc7ULg)2023-03-10 (금) 05:33
다이스값의 전개가 나타날수록 개연성이 생기는것처럼 보이는건 뭐지
#292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33
산동처럼 전쟁이나 혁명이 일어나서 기반 시설이 다 부서지면 모를까 현 상태에서 재개발하는 건 어렵지
#293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33
아, 시니카쪽도 관중쪽은 개발딸이 잘됐다 언급되지 않았네. 이건 토질의 한계일테고...

나머지는 운남 토번까지도 산악지대 개발딸이 언급될정도니까.
#294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35
장안 대지진으로 재건 자금이 들어갔다고 하는데... 흐음 소빙기 시기에 그렇게 까지 잘 복구 되었을 거라 생각되지는 않고
#295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37
현재 개발딸 친 게 파괴되거나 개발도 부족이라고 언급된곳은 관중 구주 산동 정도... 아마도. 산동은 그대신 아예 산업화가 된 모양인데.

나머지는 모두 삼공때 개발딸 친게 유지되고 있어서 전쟁을 해도 어지간하면 뒷심이 후달리진 않고 있음.
#296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5:37
솔직히 현재 발해는 너무 과확장이라 전쟁하든 안하든 다시 쪼개질거 같긴함
#297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5:38
대륙이 평안하려면 대씨가 미륵이어야한다
부정할 수 있는 근거 어디?
(아무말)
#298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5:40
1공도 대씨 미륵이 건재해서 전륜성왕과 함께 천하을 다스리는 동안 대륙이 평안했고
3공도 대씨 미륵이 전륜성왕과 함께 천하를 다스리는 동안 대륙이 평안했다
대마니? 미륵이 아닌자가 제 힘에 부치는 자리에 앉은 거고
(아무말)
#299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42
대씨 애들은 진짜 세계 경영을 할 수 있다는 게 문제라는 것이 꾸준히 언급되서 말이지
#300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5:43
토건버블 종료 후 대체할 걸 찾아내지 못한 시점에서 한계가 온거지.

3공이 중세의 절정이고 황혼이라 하면 되겠네.
#301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44
발해 천하가 3공을 받아가긴 했는데, 날씨와 더불어서 계몽된 시민들 때문에 한계에 맞이했고
#302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5:44
대즐링(자의는 아니지만), 대욥 세대에 이미 서라벌이 코어로서 제기능을 하지 못하면
대륙은 커녕 서라벌의 정세마저 험악해지는 체제를 만들어버려서 후대가 개고생하면서 유지하는
(아무말)
#303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45
후대에 가면 갈 수 록 재평가되는 대미나도 쩔었다
#304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5:46
기원은 2공 붕괴-3공 성립기 사이에 쌓은 업보 때문에 이 체제를 감당하는게 애초에 불가능한거고
#305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46
당시에는 이해가 안됬는데, 지금 와서 돌이켜보니 그때 북원을 공격할 수 밖에 없었어
#306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5:47
대마니는 그 자리에 오른 시점에서 유능하긴 했던건 맞다
그게 시대가 요구하는 능력이 어니었을 뿐
#307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48
알고보니 무능한 게 아니라 진짜 현명했던 거지 시대가 못 따라갔을 뿐이었고
#308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5:49
경제성장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다면 그 징후가 전부터 계속 나타나고 있었을테고 대씨명가가 그걸 캐치하지 못했을리 없다.

대마니는 자기가 물러가던 아니던 간에 폭발사산이 시간문제였단걸 알고 발악한 쪽이네.
#309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5:49
지금 이 상황에서 대씨가 도원수가 아니게 되면 다들 ㅈ되거든요?!
#310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5:49
발해는 애초에 그런 토건버블이나 토건버블 대체할 요인을 찾을 수가 없었지. 처음은 혁명전쟁, 그이후엔 소빙기 연타. 소빙기 감당하는 것만으로도 빡세다.
#311이름 없음(wFbloc7ULg)2023-03-10 (금) 05:52
대마니 평가가 이건가?

대씨 신화가 깨진 무능한 대마니 > 화약고에다가 불지른 대마니새끼 > 명분없는 전쟁에 끼어들라던 대마초새끼 > 대마니는 무능하진 않은데 전체적인 상황이 좋지않았다 > 대마니...당신은 미래를 알았기에 그런 선택을 할수밖에 없었군요
#312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5:52
그래서 발해는 조합의 빈자리를 채워줄 유교 계몽주의와 기씨를 택한거고
#313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5:54
그리고 이 유교 계몽주의와 기씨를 선택했다는건 3공 성립 전에 쌓은 업보까지 전부 받아먹었다는걸 의미한다
#314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55
운남 사태 이후 모든 것이 뒤 바뀌었으니
#315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5:57
이 시점에서 하북은 평범하게 하북한거라고 할 수 있다(아무말)
#316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5:59
대미나:님들 심정 잘 알겠지만(각 국가 내부 불만을 속속히 파악함)
이 문제는 원낙 복잡하고 꼬여있어서(3공 체제의 모순, 계몽 주의 이후의 시민 뇌절, 미트라, 유교, 인종차별에 대한 가면 등등)
저 이대로 물려나면 님들 좆되요!?(ㄹㅇ 좆됨)
#317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6:01
솔직히 발해는 지금 자기 처지를 아주 잘 헤처나가고 있는 거라서.

소빙기에 끓어오르는 민심 커버치면서 계몽주의 돌리고 산업화까지 돌린다? 대대로 능력자가 났나보다 할만하지.

소빙기 억까가 문제지. 덕분에 일단 자국 내에서 끓어넘치려 하는 걸 틀어막는것부터 해야 하니까.
#318이름 없음(Z92BxefcWA)2023-03-10 (금) 06:02
대마니는 상황도 안 좋기는 했는데.. 솔직히 대처를 잘했냐 하면 그것도 좀 아니지 않나.
#319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03
>>317 ㅇㄱㄹㅇ
이게 되는 시점에서 발해 도원수는 할수있는건 다 하고 있는셈
#320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03
발해 쪽은 기씨가 자신의 목가지를 밧줄에 걸고 발 밑에 칼자루 한자루를 놓은 상태에서 걸어가는 거로 보여서
#321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03
시간이 답이지
#322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6:03
대마니가 딱히 대처를 잘했는진 글쎄.

대처를 잘하려면 거기서 전쟁 누르면 안되지. 따값할거도 아니고. 거기서 대처를 잘하려면 최소가 구주 모자이크 꼴 해결이지.
#323이름 없음(Z92BxefcWA)2023-03-10 (금) 06:04
발해는 뭐라고 할까 기씨가 밧줄 위에서 외발자전거 타면서 단도로 저글링 하고 있는 꼬라지라고 보임.

그걸 대대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씨가 엄청 능력자들이긴 한데, 불안 투성이지.
#324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04
역설적으로 저걸 어떻게든 해보려면 대씨가 계속 도원수를 하고 있어야함...
#325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04
결국에는 저 비대해진 군부의 힘을 어디로 투사해야하긴 하는데 남쪽이랑 동쪽은 절대로 안되고 서쪽으로 가야할 것 같아
#326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6:05
구주 모자이크는 대츠카도 해결 못했음. 결국 3공 대씨 누구도 손을 못댔던 거지만 대마니는 그걸 했어야 했지.

그대신 운남 전쟁 누른 시점에서 잘했다고는 말 못함.
#327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06
>>323 아마 단순히 그렇게만하는건 아닐거임. 대혁명이후로 민주공화가 완전히 안정적으로 자리잡으면서 정부간 협의가 생각보다 정교하게 되고있는거같음.
#328이름 없음(wFbloc7ULg)2023-03-10 (금) 06:06
상황이 심하게 안좋긴해도 그렇다고해서 대마니의 대처가 이게 최선인가를 말하기엔 아니긴한듯

그 상황을 기씨 도원수가 이어받아서 유지하는것만으로도 기씨도 대씨에 버금갈 능력은 확실히 있다고 봐야할듯
#329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06
뫄 최선은 어니었지 ㅇㅇ
#33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06
>>326 구주를 전쟁터로 만드느냐 마느냐의 문제였으니 어쩔수없이 민의에 휩쓸린거지
#331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07
반대로 말하자면 현재 동아시아 판도가 이미 기씨와 대씨만으로는 풀지 못할 정도로 꼬인 상태
#332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6:07
청구 혁명 이후부턴 군주 능력이나 집권층 명가들 능력만 가지곤 나라가 잘 이끌어진다 하긴 어렵다.

뭐 산동 보면 나라를 망치기엔 아직 충분하겠지만.
#333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08
>>332 청구혁명 이후 명가들은 이제 정치일선에서 한발물러나서 조언가이자 외교가로 활동하는게보임
#334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08
운남 사태가 없었다면 대략 저번이나 저저번턴에 민의라는 핑계로 3공 체제를 갈아엎을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
#335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6:08
발해 현체제가 잘 못해서 붕괴했으면 폭주하는 민심으로 진작에 대륙대혁명 터뜨렸을껄 틀어막고 있으니까.

잘 못한 결과물이 저기 산동에 있는 거 보면 저게 발해 전체 사이즈로 확대해서 일어났으면 뒷일은 뭐...
#336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08
진짜 본격적으로 민의가 반영되기 시작하면서 정치권과 그 지지층이 책임을 받는 형태로 정치가돌아가기 시작했으니까.
#337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09
저번턴에 조합주의를 밀어붙이던 명가들이었는데, 퇴짜당하고 바로 자본주의를 갈아타서 인민들과 함께 정권을 탈취한 명가들이 이상한거지
#338이름 없음(wFbloc7ULg)2023-03-10 (금) 06:10
발해대륙 전체가 대혁명을 일으킨다면...발해천하 몇세기동안은 미래가 절대 밝지는 않을듯
#339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10
넘쳐나는 잉여인력을 받아주기위해 선택한 조합주의인데 이게 역으로 작용하니까 한 선택이기도하지.
#340이름 없음(Z92BxefcWA)2023-03-10 (금) 06:10
발해는 지금 군대를 서쪽으로 보내면 카자하스탄 먹으러 가는건가..
#341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10
현재 기씨도 한번 쯤은 대씨처럼 정권에서 내려와야 살 수 있는데, 지금으로서는 내려와도 단두대 엔딩이라 내려올 수 도 없고
#342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11
사실 대발해주의적 관점으로보면 해동은 이미 삼한에게 잠식당하는중인거라
#343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11
이쯤되면 시민파에도 인민파에도 자본가에도 명가들이 다 들어가있을거라서
그 명가들의 총의가 일단 조합을 배제하는 것만큼은 있어서는 안된다, 지.
#344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6:11
발해대륙 전체가 대혁명 터지면 대륙 시장 날라가면서 서라벌 저화까지 동시붕괴되고 아주 잘되야 몇턴정도의 정체임.

그럼 뭐 원역사하고 엇비슷하게 맞추긴 했겠다...
#345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11
대마니때가 딱 누가 내려오냐였는데 결국 대씨가 내려온거지
#346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6:12
기씨가 지금 외교적 고립에 소빙기 억까 상태에서 잘하는건 맞는데
동시에 애들 지금 덩치 유지하기 힘들거 같긴함
생산력 ㅈ도 없는땅 유지하느라 경제가 삼한에 종속되버렸으니...
#347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12
>>343 반대로말하면 서라벌은 굳이 급발진안해도될정도의 여유가잇다는거고
#348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12
발해는 딴거보다 생산력이 지금 죽어있어서. 산업화한다고해서 그 생산력이 돌아올라면 시간이 좀 오래걸림
#349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13
자본주의를 조합들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조합사회에 끼워넣기 위한 방법론이 자유협동조합주의인거고
#350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6:13
산동 급진파들이 난리 피우는거도 삼한 대혁명때 이건 아닌가보다 하고 바로 접은거 하는거니깐 ㅋㅋㅋㅋ
#351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13
현재로서는 발해는 서방 원정을 계속 할 수 밖에 없긴 해
#352이름 없음(wFbloc7ULg)2023-03-10 (금) 06:13
대씨가 도원수직에 내려와서 삼한의 온건한 혁명으로 대씨가 명가로 살아남을길이 열렸다면

기씨방계는 내려오면 산동은 진짜 프혁의 과격함이라 기씨 전체가 단두대 엔딩도 아른거려서...
#353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15
그래서 산동에선 한구 투기자본을 적폐로 지목하는 조합주의가,
해서에선 미트라 투기자본을 적폐로 지목하는 조합주의가
(아무말)
#354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6:15
아니, 묘사적으론 조합을 자본주의 사회에 끼워넣는거이지 않았나.

청구의 코어 근본쯤 되는 조합주의를 부정하는게 자본가들의 대세지만 그렇다고 근본인 조합 포기는 할 수 없으니 공장에 조합을 끼워넣기 하도록 강제하겠다는.

외부에서 보기엔 저게 사치지! 할 수 있지만.
#355이름 없음(Z92BxefcWA)2023-03-10 (금) 06:15
소빙기가 좀 완화될 때 까지만 버티면 되겠지만.. 소빙기 언제까지더라.
#356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6:15
일단 해동이랑 연경 일대는 산동발 급진파랑 사이가 좋을수가 없어서
다음턴 전쟁나면 발해내전이나 발해코올전 둘중 하나거나 둘다 날거임
#357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16
삼한의 박힌돌은 엄연히 조합이라서 자본주의가 신참자 아닌가
#358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6:16
다른 지역은 짠물민족이 근본이다 이지만 그 짠물민족의 근원인 청구에겐 조합이 근본이다 니까...
#359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6:17
소빙기는 일단 이번턴이 정점이란 말도 있긴한데 2턴정도 남은듯
바로 탐보라긴 하지만 지금처럼 상시 기근은 아니고 2년정도 여름이 없다니
#360이름 없음(wFbloc7ULg)2023-03-10 (금) 06:18
대륙: 소빙기에도 조합주의를 할수있는 건 한구나 할 수 있는 사치!!

삼한: 그것이 전통이라
#361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18
현재로서 전쟁이 일어나면 그냥 제노사이드가 기본이겠지?
#362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6:19
>>361 ㄴㄴ 그런 상남자식 제로섬할정도로 막장 상황은 아님
굳이 있다면 산동애들이 폭주하면 발생할거임
#363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19
토건버블의ㅡ시작은 콜레라와 대륙발 유민
토건버블의 범위는 전대륙 개발딸
그 재원은 서라벌 저화로 충당
(라무말)
#364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20
그런데 조합 버리면 내가 죽는다구요!
#365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21
이래서 서라벌도 왠만큼 사업성이 있기만 하면 죄다 풀스로틀을 달릴 수 밖에 없었고
#366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24
현재는 대한과 봉래까지 서라벌의 막대한 투자가 들어가고 있을테지?
#367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25
아?마도
#368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25
죄다 서라벌이 투자이민(?)을 시키고 잌ㅅ을테니까
#369이름 없음(aEw4w5vfo.)2023-03-10 (금) 06:25
이야기 나오는거 보니까 법계종 절정기에 명산이라는 명산마다 석불 하나씩은 박았을것 같은뎈ㅋㅋ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기술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람이 없는것도 아니니 불교문화 진짜 찬란하겠다
#37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25
그렇겟지. 특히 봉래쪽은 원주민 의회가 직접투자받을태기 거기서 직접 광산투자받아서 금과 철광석캘듯?
#371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6:26
대한도 글쿠 봉래도 글쿠 결국 서라벌까지 가서 판결문 받아온거보면
애들 독립국? 이라....
#372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6:26
미국만큼은 아녀도 거대한 해상연방체제의 삘링
#373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6:26
>>369 산동: 박았'었'지요
#374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27
명목상 서라벌이 중재하는 식이었을테지만
실질적으로 대한은 삼한의 좀 많이 센 자치령이라는 거고
#375이름 없음(kir.gy4QWc)2023-03-10 (금) 06:27
대한은 외교권과 군권 가진 삼한의 자치령(웨스트민스터 이후 캐나다 삘)
봉래와 남해는 외교권 없는 대한의 자치령인 삘
#376이름 없음(wFbloc7ULg)2023-03-10 (금) 06:32
대한이 캐나다라면 삼한과 대한이 같은 스포츠를 하면 아이스하키같은 라이벌매치가 될러나?
#377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6:34
대한 시민파는 이러한 현실에 불만을 품고 독립성을 강화하기를 원했고,
서라벌의 투자를 독점해서 이민자들을 뿌린 행위 자체가 삼한에 꿇리지 않는 독자적 국가라는걸 강화하는 행보였으며
이는 그냥 현실이 세계제국, 보편제국인 대한의 현상을 무시한 짓이라 결국 속령들의 죽창을 맞고 열강개입(?)을 당했다는 엔딩
(아무말)
#378이름 없음(wFbloc7ULg)2023-03-10 (금) 06:39
>>377 뭐야 평범한(?) 솔롱고스잖아(폭언)
#379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6:39
대한 시민파라고 세계제국이라는 현실을 아예 부정한건 아닌데,
인민파 정권과는 괴리가 너무 심각했고,
너무나 잘 교육된 봉래/남해의 인민들은 그들의 권리를 쟁취해냈다는 느낌
#380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40
그동안 했던 원수당 통치는 대성공이라는 거지
#381이름 없음(4Q0LEeJtgM)2023-03-10 (금) 06:41
ㅇㅇ 대한은 인민파가 아니라 원수파지
#382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42
근데 이렇게 대한의 정책이 이렇게 확 달라진 것을 보면 대한도 주석제를 도입한 건가?
#383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6:42
그런듯
#384이름 없음(wFbloc7ULg)2023-03-10 (금) 06:43
삼한이 민주공화정이라 그 영향으로 대한이 양당제가 되었고 그게 의원내각제인지 주석제인지는 모르겠음
#385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45
정책이 봉래까지 영향이 크게 간 것을 보면 주도권을 잡은 당의 권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니까
#386이름 없음(MjwzUat3Rc)2023-03-10 (금) 06:47
권력의 힘이 쌘 주석제로 보이네
#387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7:16
지금까지 전쟁나면 제노사이드급으로 터진 적이 잘 없음.

사실 상호간 멸절을 시도하는 전쟁을 하게 되면 이게 한쪽이 확실하게 이기면 모르겠는데 완승이 안되서 밀고 당기고 하다보면 결국엔 이러다 다죽어! 하면서 전쟁규칙 정하고 절멸전을 포기하게 되더라.
#388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7:18
결국 건륭제의 '준가르' 가 기억되는건 그게 일상이라서가 아니라 그게 특수한 사례라서란 말이지...
#389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7:28
그래서 제일 무서운말이 서주대효도가 이성과 합리적인 판단하에 이루어졌다고 말하는거엿지.
#390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7:29
아마 산동이 방데한게 이래저래 쇼킹하긴 했을거임
개인적으로 해동에서 제일 극혐하는 애들이 산동일거 같음
#391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7:29
단순히 한걸 넘어서 방데한게 당연한거다 라고하고잇으니 ㅋㅋㅋ
#392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7:43
사실 해서나 산동이나 전적보면 도찐개찐인데
산동이 산혁하자마자 해서 발라버린거보면 다음턴 전쟁시 쌍방 산혁상태에 붙으면 어찌될지 무섭긴함
보불전쟁처럼 빨리 끝날지 미국 남북전쟁처럼 될지
#393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7:45
장강때매 빨리안끝날거같기도하고
#394이름 없음(Sdcaequ47U)2023-03-10 (금) 07:53
이것이 바로 문화대혁명(아무말)
#395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7:53
근데 유카리가 곤륜식민지 다음턴이면 무서워질거라 했는데
퇴역군인들이 멕시코 제국이라도 때리려나?
#396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7:54
퇴역군인+자본가+억센 식민지조합이면...안무서워질수가없네
#397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7:54
애초에 퇴역군인 자체가 일류 개척자니까. 그동안 머릿수만 채우던 인간쓰레기만 받아서 민병대로 학살질만 하다가 퇴역군인하고 자본가가 들어온다? 무시무시하게 크지.
#398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7:55
토목 잘해 건설 잘해 상명하복 익숙해 사람 잘죽여.

이만큼 훌륭한 식민지 개척자가 흔하질 않아서...
#399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7:57
뭐 로키산맥 때문에 미중부로 탐험대는 보내도 진출하긴 힘들거 같은데
#400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7:59
여송시절 정글개척도 토건조합의 힘인가? 구성원들이 이상하게 퇴역군인들로 이루어져있지만.
#401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7:59
군인들 퇴역하면 취직하는 곳 토건조합?
#402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00
>>400 그게 아마 기존 토건조합들의 목적이엿을듯.
#403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8:00
정글개척은 3공 이전부터 팍팍이었지?...

쭉 돌이켜보면 청구 이놈들 요상하게 토목질을 잘한다 싶긴 했는데. 토건조합 천년에 그 토건조합이 도시한정이 아니라 청구 지역 전체단위 협력사업같은거 자주 해봤다면 뭐...
#404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01
시민군 퇴역하면 토건으로 주로 빠지고
인민함대 퇴역하면 운송(노잡이)나 어업으로 빠질듯
#405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02
말이 노잡이지 범선으로 바뀐지 수백년이겠지만
#406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03
노잡이가 수병&해병대가 되엇을태니 ㅋㅋㅋ
#407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8:03
부유한 농촌이 도시를 뒷받침하지만 농촌이 도시독재를 압도해버리면 공화가 죽으니까. 농촌이 부유하면서 도시독재를 뚫을 정도는 아니게 하는 그런 방식으로 잡은게 토건일려나.
#408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04
과거에도 나왔지만 삼한에서 농민은 딴동네 보기엔 소지주나 부농급이라 했으니 ㅋㅋㅋㅋ
#409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06
애초에 농협 길드 토건조합 등에서 병역자원을 관리할거임
무슨 도시의 무슨 조합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대대가 기본 단위일걸
#410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08
이번에 전쟁나면 발해는 그간 우위에 있던 기병이나 동원력 등에서 예전같은 전투력이 안나올거 같음
#411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09
농촌이나 도시에서 발생한 잉여 노동력을 가장 먼저 흡수하는 양대 조직이 선원조합과 토건조합일거
그리고 일찍부터 토건업을 전문으로 하는 조직이 생기면서 농촌의 치수 부담이 격감했을거고
#412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8:09
고대 공화정 전통에 로마식이면 백인대 1개당 1표 뭐 이런식이던 로마 공화정 방식으로 했을 가능성이 좀 높음. 대대 하나당 표 하나씩 이런 식으로.

국가가 커진 이후에는 대대 내부에서 표를 누구에게 던질지 정하고 서라벌에선 대표자만 모여서 투표하고. 이래도 사이즈 한계가 있는건 사이즈 초과쪽은 아예 도시국가 동맹들로 돌려버리고.
#413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8:10
직능별로 특기들이 갈려 배치되는건가......
#414이름 없음(EcVaB.hWqc)2023-03-10 (금) 08:11
선거인단 제도긴 한데.... 승자독식이 없구만.
#415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11
완전히 갈리지는 않더라도 공병업무는 토건조합쪽 제대가 주축이 되는 등의 적절한 업무 분담은 있겠지
#416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11
승자독식이 있다면 선거혁명이 안나오니 ㅋㅋㅋ
#417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8:13
대한때부터 무슨 병영마냥 청구에서 병력 뽑아대던 거 보면 조합도 유사시 모집 대대가 규격화되서 뽑히게 구성했을껄.

몇개 조합 몇개 대대 이런 식. 뭐 대한 이전 박한이나 그 이전부터 이런 식이었을 가능성도 있는데.
#418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8:14
소량 상대로 총동원 복수전할때부터 이런 식으로 규격화된 조합대대를 짜서 붙여서 보냈을 가능성이...

이건 오번가.
#419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15
그리고 저 조합 전통을 여송이 역병전쟁을 통해 전수받고,
모자라는 경험과 인력은 내지 개발딸이 마무리되면서 수요가 안정되고 남는 토건조합을 고용하고 대륙발 유민들을 흡수하는 식으로 충당했을거고
#420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8:15
그리고 아마 어느 시점 기준으로 대대단위 선거권에서 개개인 보편적 선거권으로 바뀌었을거고.

난 그게 혁명시기 쯤이라 생각함.
#421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15
삼한에서 대세라고 소수의견이 묵살되는 구조가 아니니깐
당장 딕시화된 대한애들도 짠물세계에서 언제 글케 팍팍하게 굴렸냐고 하는거보면
언제나 살길은 터놓고 굴리겠지
오히려 자본가들이 얼마나 팍팍하게 굴렸으면 짠물세계 전체적으로 악귀취급 받았을까 싶긴함
#422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17
소량상대 복수전은 말탄개니깐 전문군인 육성한거 아닌가?
#423이름 없음(q8YdklXvF6)2023-03-10 (금) 08:18
그때도 총동원이었음. 끝까지 군사귀족 안걸리더라.
#424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18
>>417 박한시절 서라벌이 한번 불탄이후 작정하고 땅뿌려서 화랑육성하면서 전문군인계층들을 끌어들이면서 시민군들이 하나의 군대로서 조합되었으니 박한시절부터가 맞을거같음
#425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19
총동원의 수단이 좀 달랏긴햇음. 단순히 도시국가내에서만 끌어댕긴게 아니라 온갖 당근뿌려서 합류시키기도햇엇음. 외부수혈이 있엇기에 카오스워리어화되는데 성공한거지
#426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20
그래서 군사 귀족이 아니라 전문 군인이라한거임
#427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20
군사귀족화는 아녀도 전문직으로 갈수있게 땅도 주고 햇엇던걸로 암. 전후 화랑계급들이 삼성에 정착하면서 귀족화되엇지만
#428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20
역병전쟁을 거치면서 삼한 강역의 개발딸이ㅡ얼추 마무리되고,
유민 출신 토건조합원 일부가 귀국하면서 현지 재건을 주도하고
삼한에서 일거리가 줄어든 토건조합들이 종교적 및 경제적 사유로 증원으로 붙고
#429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23
마침 내지 토건 버블의 여파로 경기가 부흥하기 시작한 서라벌이 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대대적인 대륙 투자 사업을 입안하면서 재원이 충당되고
그 정점이 하남 십자운하와 낙양재건, 토번 불가사의화 아닌가 싶음
#43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23
사실 토번에 불가사의 들어선거보면, 토건조합이 반도 산에 터널도 몇개 뚫엇지않았을까싶기도하고 ㅋㅋㅋㅋ
#431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25
마침 현지에 무작정 식량과 저화를 뿌리는 것보다는
이런저런 재건사업으로 지역경제를 돌리는게 훨씬 건전하기도 하고
#432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26
유럽이나 오리엔트에서 삼한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긴하다
#433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27
마르코 폴로 같은 사람 없나
#434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28
인도야 맨날 얼굴보는게 삼한이고 ㅋ
#435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29
글고보니 이집트 파라오운하는 정상 가동하려나?
이슬람? 애들이 관리못해서 막힌거 아님? ㅋ
#436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30
그건 다이스가 알려주려나?
#437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31
뭐 교역주도권을 악숨이 가져간 시점에서 의미없을수도 있지만
#438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32
마지막 유목민(사라센)
#439이름 없음(wCjG.vikZE)2023-03-10 (금) 08:32
다시 천천히 보는 중인데.

역시 이 세계관 특이점은 항우 이후 해씨가 뿌린 씨앗이 장가의 멸문지화로 커져버린 그 사건인 거 같네.

#440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33
청구-해동 : "장씨가 천자가 아니라면 가 누구도 천자가 될 수 없다!"
#441이름 없음(wCjG.vikZE)2023-03-10 (금) 08:34
해씨 시절만해도 이렇게 된 줄은 몰랐지만.
#442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8:34
개인적으로 대이오 그자체가 특이점임
거의 무혈로 세계통일을 해버려서
#443이름 없음(wCjG.vikZE)2023-03-10 (금) 08:35
해씨가 보면 뭐임, 이게 뭐임?할 거고 장씨는 이게 맞나...?거릴 거 같고.

대씨? 본인이 싫다는데 멱살잡고 대륙참주시키는 시점에서...
#444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36
대이오는 마지막까지 군주를 인정하지 않던 청구를 원수공화정이라는 소꿉놀이판으로 끌어들인 기낌
#445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8:37
그 파라오 운하가 사실 기선이 등장하기 전엔 그렇게 어마어마한 의미가 없긴 함.

이게 범선으로는 운하를 통과할수가 없어서.
#446이름 없음(wCjG.vikZE)2023-03-10 (금) 08:37
근데 장씨네야 후대는 묘가 있는지부터 의심스러울 혼란기였으니 그렇다치는데, 해씨종묘는 우찌니 터트렸냐 소리가 절로 나왔지.
#447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37
>>444 소꿉놀이라기보단 그거지. 공화정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기위한 필요악을 납득시킨거. 대통령없는 공화정은 뭐다?
#448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8:38
바람만 믿고 통과하기엔 너무 좁고 제멋대로의 바람에 역풍들면 단체로 정지되고 좌초됨. 파라오 운하를 쓰려면 노선이어야 하는데 그건 좀 사용하기 까다롭지.

증기선이 등장하면서 바람 안불어도 기관 돌리면 됩니다 가 되니까.
#449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38
실제로 박한이 미씨에의해 아노미와서 공화정체제자체가 붕괴될뻔햇던걸 다시 묶은게 대씨와 대이오니까
#450이름 없음(wCjG.vikZE)2023-03-10 (금) 08:38
지금 짠물은 대충 한연방 느낌인가?

그럼 짠물의 금강석은 어디려나...호주?

미 서부는 솔직히 핀트가 어긋난 느낌이고.
#451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39
그리고 대씨는 가독부 자리에서 내려올 때까지 이 소꿉놀이가 실현되기 위한 전제조건인 공화를 준수했고.
#452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39
애초에 소꿉놀이라지만 그 소꿉놀이없었으면 공화는 없엇음ㅋㅋㅋㅋㅋ
#453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40
진짜 반열도는 하나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공화연맹이 아니라 그냥 이탈리아처럼 '도시들'로 끝낫을거임
#454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8:40
지금 삼한이 창해민족주의란 형태를 띄운거 보면 짠물사람같은 중세(?)적 기준보단 창해민족이라는 근대(?)적 민족기준을 만들자는 거 같음.
#455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41
진짜로 공중분해될뻔한걸 서라벌을 입법수도로 삼고 공화의 상징으로 삼음으로서 유지된거니까
#456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41
ㅇㅇ 말만 공화인 군주정 소꿉놀이.
하지만 대씨는 그 말뿐인 공화만큼은 침범하지 않았다는 느낌
#457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41
>>454 남해섬들을 비롯해서 각지에 작업치는게보임
#458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43
청구의 공화명가들 만큼이나
대씨 또한 가면이 본성이 되어버렸다는 기낌
뭐 대기온은 찐공화파긴 했는데
#459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45
사실 대이오가 제일무서움. 진정한 공화주의자기에 원수정이라는 양립을 선택할수잇는거니까. 어떤 절대군주지망자가 그딴걸 만들게슴ㅋㅋㅋㅋ
#46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48
군주정 소꿉놀이니 뭐니하지만 엄연히 하북 3성도 공화정을 기반으로 굴렸고 서라벌도 입법수도로서 존중함으로서 원수정이란게 유지될수있다는걸 보여줌. 대이오 본인에겐 소꿉놀이였겟지만 그이후엔?ㅋㅋㅋㅋㅋㅋ
#461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49
대이오 본인은 자기가 세계를 통치하기위해 하는 소꿉놀이엿겟지만 그후손들은?ㅋㅋㅋㅋㅋ
#462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8:49
대이오가 청구를 얕봤다면 대이오가 무서운건데 정작 대이오는 청구를 펜리르로 봤음.

소꿉놀이나 그런식으로 놀아주기보단 폭탄처리반 심정으로 움직였을 거 같은데.
#463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0
>>462 폭탄처리반 심정이라기보단 확신이 있었던거지. 청구를 휘어잡을수만 있다면 천하를 먹을수있다는 확신.
#464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0
성공한 카이사르 그자체임ㅋㅋㅋㅋㅋ
#465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8:50
실제로 산동 구주 이당 등 놓고보면 죄다 청구 없으면 그렇게 고분고분 머리 숙이지 않을 놈들이고. 거리때문에 수운이 절대적으로 필요했으니까.
#466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0
심지어 대이오의 아버지는 공화주의자엿잖아?ㅋㅋㅋㅋ
#467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1
박한이 소량을 호왈백만으로 진짜 백만을 밀어서잠금해제해서 천명을 부셔버린이후 사실상 천명은 청구의손에 들어간거나 진배없엇으니까 ㅋㅋㅋㅋ
#468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2
그걸 누구보다 먼저 알고 그걸 먹기위해 공화정치를 붕괴시키려든게 미씨였는데 수명문제로 실패했고. 대이오는 아버지밑에서 그걸 꿰뚫어봣던거지
#469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8:52
가장 철두철미한 공화박이인 한구의 마음을 얻는데 성공한 몇 안되는 절대군주(공화주의자)
#470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5
대이오업적:한구의 마음을 얻고. 서라벌을 입법수도로 만듬으로서 태평의회를 통치수단으로 만들고 하북3성을행정수도화하는데 성공함. 그후 법계종도 태평의회로 끌어들임+전륜성왕과 결혼함으로서 세계의 알파남이됨
#471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6
태평의회자체가 사실 박한이 만들어낸 통치기구라서 서라벌이 입법수도로서 기능못하면 태평의회도 사실 통치기구로서의 정당성이 없어짐ㅋㅋㅋㅋ
#472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7
근대 또 하북3성은 그때도 자신들의 특기를 발휘해서 지나치게 공화에 빠르게 적응해버렷단말이지 ㅋㅋㅋㅋ
#473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7
그래서 미씨가 태평의회를 없애기위해 공화정자체를 없앨라들엇고, 성공할뻔햇는대 죽엇지
#474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8
그래서 대이오의 원수정이 내눈엔 단순한 소꿉놀이로 안보임.
#475이름 없음(QB8KUejyc.)2023-03-10 (금) 08:58
미씨의 사례가 대이오의 원수정은 소꿉놀이가 아니라는 증명이라가 생각함
#476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9:02
가장 "전제적"인 공화정이라 실제로는 군주정에 가깝지만
어쨌거나 "공화정"이라는 틀은 지킨게 대씨고
그래서 청구는 두번의 복권으로 대씨에게 보답했다
(아무말)
#477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9:04
(물론 대씨도 대놓고 전제정 하려 들면 바로 모가지를 물었지만)
#478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9:04
정작 먼저 모가지를 문곳은 하북3성이엿지먼ㅋㅋ
#479이름 없음(ugJh7KjPGk)2023-03-10 (금) 09:05
청구는 공화판을 깨려고 하니까 물었지만
하북은 결국 공화 상관 없이 물었다고(아무말)
#480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9:07
대씨암살과 야율씨 암살을통해 발해세계의 원수공화정에 천명이 있음이 증명된거지
#481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9:07
아 ㅋㅋ 사씨전넨 하북도 공화에 절여진 미치광이들이엿다고
#482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9:08
괜히 미씨가 태평의회 없앨라들고 대이오가 태평의회 먹기위해 서라벌을 입법수도로 맹근게아님
#483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9:11
박한이 장씨외에 천명은 없다면서 소량을 조져버리고 태평의회를 만들때부터 자기도 모르게 한구는 스스로가 천명이 되버림
#484이름 없음(X/KgTFrCWA)2023-03-10 (금) 09:12
정작 한구는
갈! 장씨가 없다면 천명도 없다!
#485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9:13
그래서 대이오그 서라벌을 입법수도로 만든거임ㅋㅋㅋㅋㅋ
#486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9:13
더이상 천명이란 이름으로 전쟁일으키는 애들은 없어지긴 했네
#487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9:14
내가 천명이다라 햇던 야율라이스는 이름없는 시민에게 암살당하면소 천명은 공화에잇다는걸 다시 증명해버림ㅋㅋㅋ
#488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9:18
대이오...무섭다
#489이름 없음(X/KgTFrCWA)2023-03-10 (금) 09:19
그리고 유교 계몽주의자들이 다시 한번 케케묵은 천명을 꺼내들었으나
혁명 : 너흰 아직!
민족주의 : 준비가!
소빙기 : 안됐다!
#490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9:21
동아시아에서 천명을 재발견함으로서 진짜 계몽주의에 걸맞긴햇는대 이게 억까를 당해서 그만
#491이름 없음(X/KgTFrCWA)2023-03-10 (금) 09:22
그렇게 한구는 천명을 영원히 매장해버렸다.
#492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9:22
지금 유교계몽주의자는 급진파 혁명박이가 주적일껄 ㅋ
#493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9:25
당장 해동애들은 곡부날린 급진파들 ㅈ같을거임
진짜로 먹고살게 없던 해동은 방치되고 방데하는 놈들이 설친거니깐
#494이름 없음(X/KgTFrCWA)2023-03-10 (금) 09:25
장씨가 아니라면 그 누구도 천자가 될 수 없다!
배신자들이 장씨에게 사과하지 않는 한 누구도 천명을 쥘 수 없으리라!
(대충 키탈저 사냥꾼의 저주)
(아무말)
#495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09:26
해동과 산동비교해보면 해동입장에선 배부른소리하는 씹새들인것ㅋㅋㅋㅋ
#496이름 없음(X/KgTFrCWA)2023-03-10 (금) 09:28
발해의 명복상 지배저인 기씨도 결국 둘도 없는 악적인 미트라 취급이고(아무말)
#497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09:30
삼한애들은 미안한게 있으니 먹고살길이라도 열어주는데 산동애들은 우리도 태학을 태운거처럼 혁명하자 라면서 태학 날린걸 칭찬하고 있으니 ㅋ
#498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9:57
급진파 혁명가들이 급진파 유교 계몽주의자인데 뭘...
#499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09:58
해동은 전턴에 해동태학 식자층이 못버티고 발해로 빨려들어가는 식으로 붕괴해버려서. 분노할 사람은 발해로 들어갔고 남은 사람은 차라리 냉소했지 분노하진 않음.
#500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10:01
그럼 발해가 산동에 분노해야 하겠지만 세속주의 범민족주의 대의에 따른 통일 성공이란 점 때문에 그것도 잘 모르겠고.

봐야 알겠지만 대의 앞의 작은 희생 취급일 가능성이 있음. 이게 익숙한 논리고 특히 소빙기엔 흔한 논리가 되었으므로.
#501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10:05
대의 앞에 작은 희생을 감수한다는 그게 적용되면 '세속주의와 범민족주의적 발해 통일이라는 대의' 앞에 '곡부 방화나 방데'가 작은 희생이 되버릴 수 있고 그럼 넘어가버린단 말이지.

불쾌한 논리일거임. 하지만 가능은 한 논리임.
#502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10:06
실제 프랑스의 방데와 아이티가 그리 넘어갓엇지.
#503이름 없음(xsuQUXX/yg)2023-03-10 (금) 10:07
실제로 사학자들중에 서주대효도를 작은희생정도가 아니라 이성과 합리에 의거에 철저하게 행한 파괴행위다라고 한다지?
#504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10:08
그럴수도 있겠네
근데 비슷한 논리로 해동이 발해코올터지면 밥주는 사람에 붙을지도 모르것다
#505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10:10
유학자들만 있으면 곡부 방화라니 그런 끔찍한 소릴 같은 말을 할텐데 지금 세속적 범민족주의가 제대로 성공사례를 만들면서 확 타오르는 중이라서 그거 함부로 말하면 몰매맞을까봐 속으로만 삼킬수도 있고, 대의를 위한 희생이라며 스스로에게 변명하다가 그걸 믿어버릴수도 있고.

그런 식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봄.
#506이름 없음(LpI1fUEFeg)2023-03-10 (금) 10:12
해동 선비라곤 하지만 진짜 선비들은 발해로 흡수됐고 남은건 아득바득 살겠다고 발버둥치다가 천민배금주의자가 되버린 자들 위주라... 해동은 뭐 만약에 삼한까지 참가한 코올 터진다면 조금 봐야겠지. 삼한 안끼면 그래도 발해겠지만.
#507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10:26
이래저래 발해가 욕받이가 되는 미래밖에 안보이긴하다
과격파들 부터가 여차하면 기씨 모가지도 자를 놈인데 정작 외부에선 악의 화신 미트라 취급이니
#508이름 없음(f1ipA47LwU)2023-03-10 (금) 10:32
>>507 그래서그런거아님? 미트라놈들은 배신도밥먹듯이하는구나라면서 ㅋㅋㅋㅋ
#509이름 없음(G4j14V2EmA)2023-03-10 (금) 10:35
다음턴 작두잘못타면 발해코올이나 내전일듯
#510이름 없음(wfNedQNYKE)2023-03-10 (금) 11:02
아니 만만함 다르빗슈가 현실이였다고...?
#511이름 없음(wfNedQNYKE)2023-03-10 (금) 11:21
타자들은 만만하지 않았던걸로....
#512이름 없음(wfNedQNYKE)2023-03-10 (금) 14:11
>1596776069>3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이름 없음(xxyxYKkTJo)2023-03-10 (금) 14:38
한일전에 패전처리 따위를 굴린다고?
현해탄 해엄쳐서 돌아오든 말든.
#514이름 없음(rsCYEXA6nc)2023-03-10 (금) 16:10
응?

오늘 야구함?
#515이름 없음(9Y4N7nefYQ)2023-03-10 (금) 16:15
>>514
2023월드베이스볼 클래식
한일전 4;13 패배 그전날엔 호주한테 7;8패배
#516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0:41
역시 야구 안보는게 승리자
#517이름 없음(2OCQQc3qZQ)2023-03-11 (토) 00:50
역시 개떡날거 같았은데 안보길 잘했군...
#518이름 없음(I3SWO6WLiA)2023-03-11 (토) 01:04
결국 발해는 이래저래 한 나라로 묶이긴 했지만 가치관이 다른 민족들로 만들어진 나라니.
#519이름 없음(pup8tzXvIc)2023-03-11 (토) 01:12
발해 상층부는 보편제국 루트타려는거 같은데 급진파 꼬라지보면 조만간 열등민족. 만들어서 민족간 계급나눌듯 당장 해동이 2등국민이고...
#520이름 없음(fjU2eiTFKk)2023-03-11 (토) 01:44
2등국민 폭탄이야 당장 유목민들이 2등국민인 상황이라
#521이름 없음(P9NdcapH66)2023-03-11 (토) 02:01
발해 내부압이 소빙기, 유목민, 미트라, 자본급진. 조합급진. 등 너무 많아서...
3공 자칭하더니 3공급으로 내부압 장난 아닌듯
#522이름 없음(P9NdcapH66)2023-03-11 (토) 02:07
여러가지로 민주신라랑 솔롱고스 혼합시킨 어장같음
#523이름 없음(fjU2eiTFKk)2023-03-11 (토) 02:26
둘의 비현실성을 살짝 현실성첨가한느낌 ㅋㅋㅋㅋ
#524이름 없음(P9NdcapH66)2023-03-11 (토) 02:29
은근히 민주신라의
신라=삼한
발해=고려
해서+하남=대순
이 생각나는 구도임
#525이름 없음(P71.SX/UpM)2023-03-11 (토) 02:39
그렇다고 민주신라마냥 다른나라와 격차가 심한가 하면 그건 아님

오히려 선두주자를 따라잡기위해 미친듯이 질주하고 서양도 뒤쳐진것도 아님
#526이름 없음(P9NdcapH66)2023-03-11 (토) 02:43
뭐 서양은 시대에 맞는 발전이긴한데 애들도 산혁파워를 한번은 맞봐야 따라갈듯...
당장 전턴만해도 자본주의(산혁) 극혐하던 애들이 산동쇼크 먹고 바뀐거니깐.
#527이름 없음(fjU2eiTFKk)2023-03-11 (토) 02:44
산혁파워를 맛볼수잇냐없냐차이가 생각보다 심하네
#528이름 없음(oQJdtwgpnA)2023-03-11 (토) 02:45
사실상 지도층들이 보살급인 민주신라나 국가 기능별로 나라 하나가 따로있던 솔롱고스가 선 넘은거지 서라벌 정도면 정상이다.
#529이름 없음(fjU2eiTFKk)2023-03-11 (토) 02:48
민주신라때 서양은 작정하고 원역사 중국테크타서 좀 괴랄해졋지만 이번엔 그정돈 아니겟지 ㅇㅇ
#530이름 없음(P9NdcapH66)2023-03-11 (토) 02:52
ㅇㅇ 신대륙 통채로 못먹는거랑 별개로 원역사이상급 테크는 타고있음
문젠 100년이상 기술가속된 애들이 설처서 글치
#531이름 없음(fjU2eiTFKk)2023-03-11 (토) 02:54
사실 서양이 원역사이사으로 태크타는것도 동쪽에서 사상가속오지게해서 그게 동에서 서로 전이되는느낌이긴한데 ㅋㅋㅋㅋ
#532이름 없음(fjU2eiTFKk)2023-03-11 (토) 02:57
원역사 이상으로 동서교류가 상호간에 주는 영향도 큰거같고
#533이름 없음(fjU2eiTFKk)2023-03-11 (토) 03:08
인도가 통일인도되면서 동서연결성이 강화되서그런가
#534이름 없음(P9NdcapH66)2023-03-11 (토) 03:15
인도보단 이슬람이 늦게 생겨서 순례길이 오래 살았고
동남아 술탄국들 없어져서 남해항로가 안정된게 큰듯
#535이름 없음(fjU2eiTFKk)2023-03-11 (토) 03:15
이슬람그거 솔직히 늦게생겻다정도가 아니잖아?ㅋㅋㅋㅋ
#536이름 없음(fjU2eiTFKk)2023-03-11 (토) 03:16
확실히 서라벌이 태평양을 꽉쥐고 잇으면서 항로를 안정화시킨게 어마무시하구만
#537이름 없음(ePEaeydPq2)2023-03-11 (토) 03:17
이슬람은 동서교역을 활성화시키는 쪽이지 저해하는 쪽은 아니고. 몽골도 그렇고.

원역사보다 동서교역이 좋은건 인도가 통일인도 찍고 인도양 전체에 영향력 행사하는 그 영향임.
#538이름 없음(ePEaeydPq2)2023-03-11 (토) 03:18
물론 인도만 있는게 아니라 서라벌이 서태평양 전체를 안정화시키고 있는 것도 있고.
#539이름 없음(P9NdcapH66)2023-03-11 (토) 03:20
확실히 통일인도가 내적완성찍고 바다 안본기간이 길어서
서라벌이 대리 무역하면서 이집트항로 뚫고 혜택본게 많지
나중에 바다 다시봐도 인도양 독점 못했으니깐
#540이름 없음(ukuW.ApAbE)2023-03-11 (토) 03:21
서라벌이 서태평양 전체의 치안을 휘어잡았고 인도가 인도양 전체에 영향력을 뿌려대고 있고. 지중해는 여전히 지중해고.

그렇게 바닷길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니까 교역이 잘되는 것. 원역사도 바닷길의 교역 물량이 많긴 했는데 여긴 더해서...
#541이름 없음(zpFMgpHD..)2023-03-11 (토) 03:34
짠물의 독재자 - 통일 인도 - 마레 노스트룸
#542이름 없음(ukuW.ApAbE)2023-03-11 (토) 03:38
장연부터 중원대신 발해만중점을 두면서 바다에 친숙하게 모두를 밀어넣었고, 육지로는 있는대로 동원해서 물량전하는 거랑 산성수비전 말곤 못하던 고대 한구가 육상진출의 대안으로 해적질 선회하면서 바다에 꼬라박았고, 그걸로 바다에 친숙해지면서 모든게 바뀌기 시작했던 것.
#543이름 없음(NvPBahk2JU)2023-03-11 (토) 03:41
서라벌도 바다를 슬슬 대한과 봉래에게도 외주주는 느낌이고
#544이름 없음(NvPBahk2JU)2023-03-11 (토) 03:42
연안은 자신들이 방어하지만 안남열도 너머 인도까지 홀로 통제하기에는 무리니까
#545이름 없음(NvPBahk2JU)2023-03-11 (토) 03:43
해적들은 과거부터 오지나게 부수고 있었으니 왠만해서는 항로들은 안정된 편이고
#546이름 없음(ojuO/C/wyc)2023-03-11 (토) 03:44
원래 외주줬음
#547이름 없음(zpFMgpHD..)2023-03-11 (토) 03:46
남해는 처음부터 여송한테 외주주던 동네임
#548이름 없음(fjU2eiTFKk)2023-03-11 (토) 03:46
정확히는 여송을 맹글어서 외주준거지만
#549이름 없음(Dnvgo4Y9I6)2023-03-11 (토) 03:46
하청이 없다면 만들면 된다
#550이름 없음(ojuO/C/wyc)2023-03-11 (토) 03:48
아마 인민함대 메인(전열함)은 서라벌이 잡고
보조함대나 고속정은 여송에 몰아줬겠지
#551이름 없음(zpFMgpHD..)2023-03-11 (토) 03:48
대륙도 밀려난 후에는 기원한테 떠넘기려다 낙양 소각과 역병전쟁 찐빠 때문에 끌려간거고
#552이름 없음(ojuO/C/wyc)2023-03-11 (토) 04:05
ㄷㅁㅋ
#553이름 없음(T7e4vgA0wE)2023-03-11 (토) 09:03
서라벌이 뉴비 들어왔다고 둥가둥가해주겠네
#554이름 없음(QD7juHrQRI)2023-03-11 (토) 09:04
석유화되는 어장에 신선한 뉴비다!
#555이름 없음(P/pQa/fiRA)2023-03-11 (토) 09:04
안남 위싱턴에 뒤를 이을 건국의 아버지들쯤은 나와야 안정적이 될거 같은데 성공했으면 좋겠네!
#556이름 없음(orHAJRu5U6)2023-03-11 (토) 09:04
뉴비는 폐사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두둥-
#557이름 없음(FCmcuJqRv.)2023-03-11 (토) 09:05
건국의 아버지와도 안보 환경이 미국이 아니라서 더문제임
#558이름 없음(ePEaeydPq2)2023-03-11 (토) 09:05
진짜 멀리 돌아가는 길을 택한 뉴비라서... 잘됐으면 싶지만 잘될진 모르겠지.

안정적인 패는 발해식 국민의 황제였음. 그건 맞다. 어차피 삼한은 그래도 안남 손을 잡았을거. 대월이 저렇게 나오고 있으니까.

그래도 돌아가는 길은 모험이란 말이지...
#559이름 없음(ND0pjSZl7Q)2023-03-11 (토) 09:06
Attachment
안남합중국(?) 안보 환경
#560이름 없음(QD7juHrQRI)2023-03-11 (토) 09:06
뫄 최소한 물주가 프랑스보다는 강하니까?
#561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9:06
그래도 마냥 나쁘기만 한게 아님
대영제국 서라벌에 대한이 당장 후월 견제 목적이라도 투자해줄테니까
오히려 후월이 고립된 감도 있음
#562이름 없음(u1jgX7Kn/6)2023-03-11 (토) 09:07
뭐 한번 저렇게 된 이상 안남민족권 자체는 확고히 탄생하긴 했지. 참파 정도 빼고 나머지 영역 지배하려 들면 아프간 마냥 제국의 무덤 보게 될 가능성이 높고.
#563이름 없음(AWMgx7yQps)2023-03-11 (토) 09:07
그렇지만 어떻게 되든 미래에 죠르노는 워싱턴 취급 받을 것 같네.

여러 나라로 갈라져도 각 나라가 자신들의 워싱턴 대우할 것 같음.
#564이름 없음(P/pQa/fiRA)2023-03-11 (토) 09:07
뉴비가 사서고생 한다던데 여기서 고인물은 빠른 소매넣기 해야죠!
#565이름 없음(orHAJRu5U6)2023-03-11 (토) 09:07
>>559 ㅋㅋ ㅈ대따(시무룩)
#566이름 없음(ePEaeydPq2)2023-03-11 (토) 09:07
지금 인구로는 대륙 최대인 후월... 후월 맞나? 대월이었나 후월이었나.

아무튼 월 공화국이 혁명 찍고 나서는 거라서 다음번엔 이번같진 않긴 할거라.
#567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09:08
>>566 대월
#568이름 없음(FCmcuJqRv.)2023-03-11 (토) 09:08
돌아가는길도 솔직히 미국은 내정을 할틈을 대서양과
프랑스가 어그로 잔뜩먹어서 가능했지 인도도 후당도 붙어있고

후당은 지금 대월로 쇄신 성공한데다 안남 산업화 안걸려서...
#569이름 없음(hqvN8ubNbg)2023-03-11 (토) 09:08
Attachment
위에 대리국이랑 시니카도 있긴한데.....
#570이름 없음(FCmcuJqRv.)2023-03-11 (토) 09:08
>>560 물주도 양면전선각이라서 그럼 ㅎㅎ
#571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9:09
>>568 대월도 전후에나 간신히 걸린거고
애들도 삼한 적대면 대한이나 봉래등 해상안보가 힘듬
#572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9:09
>>570 지금 다면전선 아닌애들이 있나?
#573이름 없음(u1jgX7Kn/6)2023-03-11 (토) 09:10
어찌 되었든 안남합중국으로서 존재하지 못할지언정 민주공화의 시대가 찾아오면 독립하게 될 지역이 된거니까
#574이름 없음(3wObJv9JTo)2023-03-11 (토) 09:11
문제는 저 안남합중국이 밑에 애들이 각자 자기민족 시작하는 떄가올수밖에 없는데 그순간을 늦추는게 중요하다 그러지 못할경우 유고내전(ver양대열강 개입) 꼴 날수도 있으니까.
#575이름 없음(IZGv.mUw9Y)2023-03-11 (토) 09:11
시니카가 누구편에 서냐에 따라 포위망이 뒤집어지겠네
#576이름 없음(P/pQa/fiRA)2023-03-11 (토) 09:11
먼저 얘들이 자강할수있게 산업화가 잘되면 좋겠구먼....
#577이름 없음(ePEaeydPq2)2023-03-11 (토) 09:11
솔직히 볼리바르보단 워싱턴이 더 보는 뒷맛이 좋잖아. 가능하면 워싱턴이었으면 하지...
#578이름 없음(FCmcuJqRv.)2023-03-11 (토) 09:11
>>572 그래서 대전쟁각이지 ㅋㅋㅋㅋ
#579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09:11
이번턴 다이스를 많이 굴린다(서양도 포함할시)

정산 - 삼한 - 자본가 - 해동 - 북해권역 - 발해 - 산동 - 하남 - 해서 - 대한 - 봉래+남방군도 - 곤륜 - 잉카 - 후당

- 안남 - 시니카 - 대북방 - 순례길 - 인드라 - 인도양 - 이란 - 오리엔트 - 로마 - 루스란트 - 북구 - 유럽 - 지중해 - 대서양
#580이름 없음(3wObJv9JTo)2023-03-11 (토) 09:12
워싱턴이었어도 후대가 잘못하면 티토꼴 나는거고...
#581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12
>>569 인니열도는 봉래랑 같은색으로 해야 함

최소한 술라웨시부터는 봉래 영향권임
#582이름 없음(ePEaeydPq2)2023-03-11 (토) 09:14
일단 안남까지 안정되면 동남아는 진짜 삼한의 평정완료가 되는데.
#583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9:14
기씨는 지금 급진주의 뇌절에 올라타면 대전쟁인데
이기면 급진주의에 의해 꼭두각시나 용도폐기고
패전하면 국가해체인 ㅈ같은 상황임
뇌절에 안타면 혁명의 배신자 취급으로 내전각이지
#584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16
솔직히 이젠 기씨는 안전장치라기 보다는 누가 누를 지 모르는 기폭장치라 봐야

이젠 기씨가 발버둥친다고 대전쟁 막네 할 수 있는 상황조차 아님
#585이름 없음(ePEaeydPq2)2023-03-11 (토) 09:16
기씨는 지금 분명 세계 제1의 권력자인데 아무도 그 자리에 앉고 싶지 않아할 거 같다.
#586이름 없음(hqvN8ubNbg)2023-03-11 (토) 09:16
어? 인니열도는 자치권만 얻은거 아냐? 봉래랑 같이 독립했어?
#587이름 없음(u1jgX7Kn/6)2023-03-11 (토) 09:16
>>583 조선이 아직 기씨에 대해 숭배하고 있어야 살 각이 보이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
#588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16
까놓고 기씨가 지금 민족주의 뽕이 어쩌고 하며 하는 거 자체가, 이전처럼 군주 권위로 누르는 게 안 된다는 거라
#589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17
>>586 남해가 인니 동쪽 군도들과 봉래 묶어서 판정
#590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18
>>587 OTL에서 차르 충성 커자크들 쓸려나간 거 보면 기대 안 하는 게 나음(.....)
#591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9:18
해동은 급진파 집권하면 발해 이탈각도 나올껄?
당장 먹고살거 해결해줄거도 아닌데 다짜고자 삼한에 전쟁갈기면 폭발하지
#592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9:19
>>590 지금 해동이 발해권역에서 산업화 1,2순위임
당장 산동 산업단지가 멀쩡한지 의문이고....
#593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20
>>592 그래서 그게 조선의 기병 전력은 아니잖아

그건 차라리 하북이나 산동에 더 가깝지, 조선과는 거리가 멈
#594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09:21
지금도 위태로운 정세인데 다음턴에 그게 유지되는게 기적아님?
#595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22
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조선 입김이 더 커지면 발해 도원수로서의 기씨 위치만 더 난처해져 차라리 조선은 망하는 게 오히려 기씨에게 나음
#596이름 없음(hqvN8ubNbg)2023-03-11 (토) 09:22
>>589 그렇게 묶어서 판정한 결과가 anchor>1596776069>62 이거인데

남방열도는 결국 실질적으로 독립한 봉래에도 미치치도 못하고 대한이 무시하지 못할 뿐이지 여전히 대한의 밑에 있단 말이잖아?
#597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23
만약 지금도 다음 턴에 조선이 도원수 천가한 충성파면, 기씨는 안전장치가 아니라 격발버튼임
#598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09:24
조선의 기씨 도원수에 신성이 있는게 당연하다고 하면 당연히 반대쪽인 산동은 발전에 역행하는 반동이라며 파괴할게 뻔하고
#599이름 없음(u1jgX7Kn/6)2023-03-11 (토) 09:26
하긴 그것도 그런가. 결국 기씨는 어디로 가도 죽는군.
#600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26
>>596 그래도 자바 이동 제도들은 약간 다르게 칠하는 게 맞을 거 같은데.... 뭐 그건 해석 차이인가.....
#601이름 없음(IZGv.mUw9Y)2023-03-11 (토) 09:27
그러고보니 뉴질랜드는 자동 편입인가
#602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28
지금 대월도 인민의 황제로 소수민족 억압 들어간 상황에서 미래 전망이 밝은 건 아니고
#603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28
솔직히 안남이 불안정한 만큼 대월도 불안정하다고 봐야 해서
#604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9:29
포위된걸로 따지면 대월이 제일 심하지...
바닷길은 열린 해서랑 다르게 모조리 적대라 ㅋㅋㅋ
#605이름 없음(fIHPjZ4TRc)2023-03-11 (토) 09:30
지금 솔직히 발해도 내부 폭탄 언제 격발될 지 몰라서 언제까지나 믿을 수 있는 동맹도 아님

소빙기 누구러진다 해 봐야 아직 2턴 남았음
#606이름 없음(qDHxIsaUWc)2023-03-11 (토) 09:31
만약 다음 턴에 대륙이 평화롭다면 누가 무슨 마법이 부려진걸까
#607이름 없음(YYaylGMhd.)2023-03-11 (토) 09:31
대월은 당연히 제일 안정도가 없지.

걔네가 안정도가 높았음 안남하고 무판정 확정 2차전임. 아직 그정도는 아냐.
#608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9:31
발해는 대전쟁 이전에 내전부터 걱정해야되서...
#609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09:31
다민족 친화적으로 가는데에 적합한건 민주공화 체제

강한힘을 중심으로 모으는데에 적합한건 인민의 황제(도원수) 체제

장단점이 갈려서 체제경쟁같이 느껴짐
#610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9:32
정작 민주공화 원점인 삼한은 다민족이랑 거리가 먼 상황이란게 ㅋㅋㅋㅋㅋ
뭐 대한 봉래 곤륜까지 합치면 틀린게 아니지만
#611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09:33
지금 만들어진 판세보면 소빙기에 만들어져서 여기 세계에서는 이 시대의 이름을 체제경쟁의 냉전이라 할지도 모르겠다(아무말)
#612이름 없음(QD7juHrQRI)2023-03-11 (토) 09:36
>>611 (소오름)
#613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09:37
사실 삼한에서 산혁이든 혁명이든 다했는데
후발주자들이 수구반동이라 하는게 웃기지
#614이름 없음(ysBxNrvpWw)2023-03-11 (토) 09:37
사실 범민족주의 자체가 해동태학과 해씨종묘 불타면서 터진거라 삼한이 불지른 거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615이름 없음(IZGv.mUw9Y)2023-03-11 (토) 09:38
선형적 진보 세계관이니까 수구반동이 그냥 대표적 쌍욕 아닐까
(ex:빨갱이)
#616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09:40
씨발의 유래가 발씨일지도 모르는 세계관이고 미트라도 대표적 마라급의 쌍욕이고 지금시대엔 수구반동도 욕이 맞겠군
#617이름 없음(gxzlYA7GIY)2023-03-11 (토) 09:42
체제의 정당성과 우월성을 내세우고 입증해야지 안하면 그냥 피와 살을 마시는 인간 도살자들이 된다고ㅋㅋㅋ
#618이름 없음(QD7juHrQRI)2023-03-11 (토) 09:42
그가 유죄가 아니면 혁명이 유죄가 된다.
#619이름 없음(3wObJv9JTo)2023-03-11 (토) 09:45
슬슬 불의 고리가 날뛰는 시간이 가까워져오고 있기도 해서 어떻게 되려나
#620이름 없음(waQZvHJ5s.)2023-03-11 (토) 09:47
그나저나 각국이 인구가 수천만인 돼지들이라서 그런가 전쟁이나 혁명나오면 일단 수십만이 기본이네
#621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09:47
아마 수구반동이라 욕하는 것도 그게 수구가 아니라면 우리가 한 혁명은 이미 했던 수구가 된다가 되니
#622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09:49
삼한이 왠만한건 다 해본적 있다는게 그게 반쯤은 사실이고(폭언)
#623이름 없음(QD7juHrQRI)2023-03-11 (토) 09:49
구 체제가 단죄당해 마땅한 적폐이오 실책이 아니라면
혁명 그 자체의 정당성에 문제가 되니까
#624이름 없음(IZGv.mUw9Y)2023-03-11 (토) 09:52
정당성 중요하지..발해 애들이 자기 정당성을 장연한테서 찾는것도 그런 이유일까
#625이름 없음(QD7juHrQRI)2023-03-11 (토) 09:58
대부분의 혁명은 유혈 혁명이니까 더욱더 구체제를 악으로 만드는게 중요하고.
결국 그 과정에서 무수한 피를 쏟았으니까, 혁명이 정당하지 않은 것이 되어버리면 그 혁명을 주도한 이들의 면죄부가 없어지는거
#626이름 없음(YYaylGMhd.)2023-03-11 (토) 10:00
유혈혁명까지 터진게 문제긴 해...저기까지 간게 체제 실패지.

이미 터진 유혈혁명이면 이제 혁명지도부는 스스로의 정당성을 위해 돌격할수밖엔 없음.
#627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10:03
삼한의 혁명은 내부에서 피가 덜흘리고 외부에 혼란을 야기해서 우리가 일으킨 혁명에 대해 잠시 멈춰서 이건 너무 과격했다고 내부에서 진정할 수 있지만...

다른곳에 일어난 혁명은 내부에서 피가 많이 흘렀고 외부에서는 우리가 일으킨 혁명이 정당하다고 말해야 내부를 설득할 수 있으니 멈출수가 없음
#628이름 없음(gxzlYA7GIY)2023-03-11 (토) 10:03
물론 유혈혁명 뒤에 목적 이뤘다고 뒷수습 때려치면 그건 그거대로 잔뜩 죽어가는게 문제
#629이름 없음(gxzlYA7GIY)2023-03-11 (토) 10:07
마을공동체나 도시공동체 채로 방데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공동체 안에서 혁명에 대해 갑론을박하며 충돌하다가 혁명의 이름으로 쓸려나가기도 했을거라
#630이름 없음(brxuhtAwqc)2023-03-11 (토) 10:11
보면 볼수록 삼한의 혁명이 외부 뇌절은 심했지만 진짜 천년공화체제의 성숙함이 있어서

삼한 내부 유혈사태가 거의 없다는게 믿기 힘드네...이게 체제 건정성인가?
#631이름 없음(QD7juHrQRI)2023-03-11 (토) 10:13
대혁명때도 내부적으로 유혈은 없다시피했고
시민파 선거혁명도 그랬고
이후로는 그냥 평범하게 정권교체
#632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10:13
당장 뇌절한 자본가 안죽이고 계속 발전시킨거 부터가 삼한이나 가능한 곡예지
#633이름 없음(gxzlYA7GIY)2023-03-11 (토) 10:16
공화국"들"이라 내?부에서 유혈터지면 도시간의 전쟁이어서가 아닐까?
#634이름 없음(lz1JyAp.nw)2023-03-11 (토) 10:18
처음에 독재파를 재판걸어 연좌죄없이 처벌한 것부터 일단내부적인 유혈은 최소화하면서 전개됐고 그래서 정당화 정통성에 유연함이 있는게 큰거.

피를 덜본만큼 정당화도 쉬워진다.
#635이름 없음(QD7juHrQRI)2023-03-11 (토) 10:20
참정권 그 자체를 건드린다는 선만은 넘지 않았기에 살아남을수 있었다던가(아무말)
#636이름 없음(waQZvHJ5s.)2023-03-11 (토) 10:35
사실 이렇게 혼란스러운건 좀 더 일찍 구황작물이 들어오고 퍼져 단기간에 인구가 너무 늘어나 떠드는 입이 많아진 것도 있는 것 같기함 근데 문제는 먹일 입은 늘어났는데 소빙기절정기란게
#637이름 없음(gxzlYA7GIY)2023-03-11 (토) 10:43
그렇게 늘어난 인구를 갈아서 생산력으로 커버쳤으니 모칠좋고 톤톤좋은게 아니겠는가
#638이름 없음(qF7Wc4vzuU)2023-03-11 (토) 11:14
ㄷㅁㅋ
#639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16
짠물-짠땅 커플
문명의 전달자 시니카 그저////
#640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16
시니카 당신은 픽서
#641이름 없음(YNQyTSi3G6)2023-03-11 (토) 15:16
로마 향우회정도면 바로 옆이기도 하고 적당히 국력으로 버티면서 배울것같기도...
#642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1 (토) 15:17
발해가 너무 커진거 이전에 묘사에서 시니카가 하는 거 볼 때 이거 순례길 통치는 거의 시니카가 맡아서 하는거지?
#643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17
그누구도 후당 통수친거로 삼한에 대한 신뢰도가 흔들리지 않는거보면
후당이 업보가 많은건가 ㅋㅋㅋㅋㅋㅋ
#644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17
청나라 이집트인지 뭔지는 이제 아?편전쟁?
#645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18
>>642 발해와 시니카 둘이서 꾸려가는거지
그래서 근본 체급 자체가 작은 시니카는 발해가 완전히 주도하는걸 막기 위해 서쪽에 문물을 푸는거고
#646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1 (토) 15:18
>>643 당장 발해도 후당에게 통수 맞은게 있으니... 통수를 직접적으로 안 맞아본게 산동 정도일거임. 해서구주고 강남3성 털렸고
#647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18
그 시니카 입에서 느그는 전쟁 안하고 사냐 ㅋㅋㅋㅋ
#648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1 (토) 15:18

이번턴 삼한-시니카관계 요약

anchor>1596243287>824 (간만에 판도물 94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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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 : i {:/∩  }:/  ∩ i : : }/ ⌒_>
              <_⌒Ⅵ乂∪ ノ'    ∪ }: : /  /{
  ─────      ハ  V⌒.:.:. 、_、_, .:.:.:ノィ/  /: |       ─────           호잇!
── ─── ──    /:∧ 人            イ人__,/: : |     ── ─── ──
─ ───── ─   /: : :〈///〕iト  ___  _ ィ: :{/// 〉: : V    ─ ───── ─         예쁜짓!
  ─ ───     /: : : : ハ⌒¨¨〈//{}//〉 ¨V ⌒ 7: : : :V      ─ ───
            /: : : : /⌒ ーr  }/∧/{   \_∧: : : : V
            ,: : : : :/  /  〈_/ V〉    「 ∧: : : : V
             {: : : : {   \ __      ___ _人_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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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             ー=ミ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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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V  ⌒ ̄       、      }   '
               / /  V{  __       ___    //∨〉 /   }           참으로 아름답구나!
           〈_〈∧ / { 〃⌒ヽ    〃⌒ ヽ  く/}/ イ     \
               /    ,               /   \j        、       몇번을 봐도 선녀같다!
         / ̄ }Y,′   /                /     }        \
          {   リi{    i{     r     ̄ ヽ    ,      }        _ 、    >네! 그런 의미에서 거래 좀 부탁 드립니다!
        ー=彳i:{/{  ^ 、    、     ノ   {      |\}    l⌒ ̄ ̄
          ⌒\i\/≧s。  __ ̄ ̄_  ィ^',   人/\  ノ            ? 거래?
             \i:i:i:i:i:i:i:i:i:i:i|{7⌒∨  Ⅵ{i:i:i:i', /≧s。、\{
                   `‐=ミi:i:i:li:|{{   ∧   Ⅵ{i:i、i:Vi:i:i:i:i:i:i:i:i:i:Tヽ
                   \| |{l\/___ 、ノ Ⅵ{i:\-=i:i:i:i:i:i:iリ ノ
                     li:|{|  |  {   Ⅵ{i:i:i\ ̄ ̄⌒´
                     li:|{|  |  {   Ⅵ{i:i:i:i:i\

하르티는 시니카다 마침 aa도 히비키다

#649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18
>>647 슈르하군ㅋㅋㅋㅋ
#650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1 (토) 15:18
서쪽 땄는데 북방이 헬이었던거 보면 진짜 일부러 굶긴건가
#651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18
사실 삼한도 대륙문제 덕분에 외부에 맘놓고 식민지 깔기 힘들어서
대륙문제 정리되면 식민지 팍팍 깔고 다닐듯?
#652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19
>>650 이번 턴에 발해통일전쟁 있었잖아
#653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19
그리고 미서부 아니. 곤륜쪽 자본가들 계속 유입된다 했고 쟤네 담턴 철도 깔고 쭉쭉 남하하고 동진하겠구만
#654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19
삼한식 식민지 특)차후 독립하는걸 전제하고 건설하는 도시국가임
(아무말)
#655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20
저정도 테크차이가 났는데 무기좀 팔았다고 바로 못민거 자체가
발해가 다른일이 급해서 손안댄거임
#656이름 없음(QQFcsfqBwA)2023-03-11 (토) 15:20
초반은 발해통일전쟁떄문에 도저히 신경쓸수없었음
#657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20
솔직히 어차피 곤륜이 독립 운운은 안하는 이상 인간쓰레기들이 많아서 문제지 돈은 문제가 안되니까 담턴쯤에 철도를 못깔 이유가 없다 ㅋㅋㅋ
#658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1 (토) 15:20
>>650 산동전쟁 끝나고 이동거리 생각하면 서쪽 딴 게 턴 막바지란 이유도 있긴 할 거임. 동시에 조선애들만으로는 서쪽 못 딴다는 이야기이기도 하고
#659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1 (토) 15:20
이번 턴 막판쯤에 딴거구나
#660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21
발해가 너무 커진건 맞음. 정작 국가경제력의 아직 주파트일 농업은 다음턴까진 계속 뻗어있고 그거 메꾸려고 식량수입하는데 나라 사이즈만 풍선처럼 부푸는꼴이라.

뭐 알아서 잘 하겠지. 그거 당장 걱정할건 아닌듯.
#661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1 (토) 15:21

anchor>1596771076>661
▼―유카리――――――――――――――――――――――――――――――――――――――▼

나아가 이들은 발해천자와 맞서싸워야한다고 언성을 높이던 하남에게 단호히 아니라고 말했다.

물론 눈앞에 보이는 발해천자는 실로 무시무시한 명군이고, 호적수임에 의심할 여지 없다.

하지만 그건 결국 미트라 국제투기자본이 배후조종하는 꼭두각시일 뿐.

진짜배기는 금전으로서 제 숙적인 짠물세계를 노예삼아 만국공화를 파괴하고 천하만민을 제 노예로

삼아 미트라교 경전을 암송하도록 만들 음모를 꾸미고 있는 미트라 국제투기자본이었다.

▲――――――――――――――――――――――――――――――――――――――――――▲

"발해천자는 실로 무시무시한 명군이고, 호적수임에 의심할 여지 없다. 하지만 그건 결국 미트라 국제투기자본이 배후조종하는 꼭두각시일 뿐."

여기서 미트라 국제투기자본을 산동으로 바꾸면 진실이 된다

#662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21
후당까지 끼는 바람에 발해도 제대로 힘 썼을거라는게 도마 피셜이고
덕분에 진짜 북방은 건사할 여력이 없어서 해동이 겨우 먹여살리고 있는거
그나마 발해통일 후 남은 여력으로 서방을 밀은거고
#663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21
그리고 이정도 테크니까 윾카리가 담턴쯤되면 서부 무섭게 클거란 말이 나왔네......
#664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1 (토) 15:22
당장 발해가 걱정할건 급진파 뇌절이긴 하지
#665이름 없음(RDSnGzAf8.)2023-03-11 (토) 15:22
Attachment
발해, 중앙아시아를 재패하다.

........이거 맞나.......?
#666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1 (토) 15:22
유목제국인데??
#667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22
솔직히 발해는 철도고 뭐고 떠나서 과확장 그자체임
#668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1 (토) 15:22
>>663 확실히 철도까지 있음 이야기가 다르지. 물론 로키산맥이 있긴한데 그래도 철도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니까
#669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22
>>666 그야 기씨 근본도 서방식민운동의 주축도 다 말박이니(아무말 아님)
#670이름 없음(YNQyTSi3G6)2023-03-11 (토) 15:23
남월은 안남쪽을 때어버리니까 진짜배기 중화국가같잖아! 너희가 원하던거잖아! 이제부터 매일 시니카쪽으로 절하도록
#671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23
산업화 들고 돌아온 말박이라니 신박하다
#672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23
>>670 ㄹㅇㅋㅋ
#673이름 없음(aYrw6ZvsKc)2023-03-11 (토) 15:23
저정도로 반미트라 동맹이 대패했으면 로마도 카스피해 너머로 배 띄워서 바로 산업자본주의 도입하려고 하겠네
#674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1 (토) 15:23
>>667 대한 1,2,3공도 그렇게 터졌으니 터지겠네(적당)
#675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1 (토) 15:23
과확장 피하려면 철도를 저기까지 깔아야하는데 그 돈은 소빙기 중 또 어디서 나느냐가 문제고
#676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23
당장 식민회사랑 식민도시 사이에 있는 멕시코가 위태롭긴 하네
#677이름 없음(QQFcsfqBwA)2023-03-11 (토) 15:24
>>670 그래서 공장으로 전환해서 매일같이 시니카 칠준비 벼르는중이네요~
#678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24
그나저나 여기 유럽은 다행인게 노르드부터가 어찌됐든 적당히 잘 깨지고 바로바로 배울려고 한다는거네
#679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24
아무리 산혁에 들어갔어도 농업은 아직 나라경제 절반정도는 감당중일텐데 과학적 방법론 적용해서 농업체계화 돌리고 해도 기후가 억까하는게 최소가 다음턴이고 길게 보면 아직 2턴 3턴은 이어질거라서 고생고생할 상황.

근데 서쪽으로 팽창했다? 서쪽은 얼마나 갈지 모르지. 근데 지금 신경쓸건 아니잖아.
#680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24
>>673 그게 남당하는거 본다고 산혁하는건 거의 없어서....
자기가 당하기 전까진 산혁하기 힘들음
#681이름 없음(mhKOgVgDAQ)2023-03-11 (토) 15:25
이거 기샤나 기리나 기리아벨 다 명군인데 어째 죄다 외부 이슈로 발해 도로시 현재진행형이라는게 ㅋㅋㅋㅋㅋ
#682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25
>>677 사실 대월은 시니카 치는거 이상으로 주변에서 다굴당할거 부터 걱정해야 함...
#683이름 없음(QQFcsfqBwA)2023-03-11 (토) 15:26
일단 발해 영역이 북방 해동 만주 북해 하북 산동의 전통 발해땅에

신규정복지 중앙아시아인거지?
#684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1 (토) 15:26
지금 테크만 따지면 발해가 무리해서 서쪽 침공해도 서양세력 전부가 막을 수 있긴한가 의심스럽고
#685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27
애초에 철도는 다음턴에도 발해 산동 해동 청구 가야 사이 연결하는 단선노선만 깔아도 많이 깔았네 할 수준 아닌가.

소빙기가 절정이 지나야 그 이상으로 깔아볼 여력이 생길듯.
#686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27
일단 요번턴은 최소로 따져도 해동-패서라인은 그럭저럭 조밀하게 북쪽 초원도 철도 구경 가능이니

50년후인 담턴은 진짜로 대륙횡단인데......
#687이름 없음(Y01CIfPyFo)2023-03-11 (토) 15:27
>>678
신대륙에 식민지 깐애들도 대국 잉카를 복속시킨걸보고 그 힘의 비결을 찾으려 할테고....
#688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27
그치 당장 철도도 이번턴 막판에야 노선 연결한 느낌이었음
#689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28
물론 턴 끝자락 얘기
#690이름 없음(QQFcsfqBwA)2023-03-11 (토) 15:28
일단 북방묘사에 철도 뜬거보면 해동하고 패서 연경까지는 깔린거 같음
#691이름 없음(RDSnGzAf8.)2023-03-11 (토) 15:28
당므턴이면 확실히 간선철도를 까는데 한창이겠지.
#692이름 없음(IzIjxACotM)2023-03-11 (토) 15:28
아마 유지 자체는 하겠지. 그냥 정복이면 모르겠는데 식민운동이라 저기다 사민하려고 할테고. 그럼 철도 도입까지 고려하면 그럭저럭 유지할만함.
#693이름 없음(QQFcsfqBwA)2023-03-11 (토) 15:28
산동쪽은 이제 막 까는 처지일테고 오성동맹은 철도깔지는 모르겠고
#694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29
당장 이번에 해서 후당 털려나간거만 봐도 공장 돌아가는거 뻔히 보여도 평시기준으론 조합보다 그렇게 잘난건 아닌거같은데 이러다 전시상황 되니 확 털려버린거라.

노르드가 로마나 게르마니아를 깨방정내기 전까진 봐도 저게 대단하긴 함? 할껄.
#695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29
어차피 담턴 끝자락 가면 대륙횡단 시작했거나 한창 될때까진 하겠고
담턴 대부분은 상당수 국가 들도 철도 도입해서 국내 간선까는거겠지
#696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1 (토) 15:29
대월은 다음 턴 정산 다이스까진 확실하지 않긴 하지.
대월이 발해모델 적용해서 개혁 급속도로 진행하고 있긴 한데 당장 전쟁 2연속에 혁명까지 벌어지고 특히 홍강 유역 남쪽 빼앗겨버린게 생각보다 상태가 별로일거라서.
물론 각각의 이유로 공장제 적용 못 하는 시니카, 아유타야 정도면 상대할 만하긴 한데 시니카에 싸움 걸면 걔네만으로 끝나지 않을테니...
#697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30
>>693 오성동맹 해서야 닥치고 깔지
근데 하남이라고 일부러 안깔지는 않을듯?
#698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1 (토) 15:30
낼모레 인드라 - 인도양 - 이란 - 오리엔트 - 로마 볼러나?
#699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30
사실 공장 기계 팔아줘도 그거 복제가 쉬운게 아니라서...
이란이랑 노르드도 간신히 굴릴거임
#700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31
그리고 평시기준이라면 아직 조합이 거기까지 확 밀릴 시대는 아니니까. 전시에 전쟁에서 확 차이나는걸 경험해봐야 겨우 깨달음. 그렇게 깨지는걸 근처서 봐봐야 옆에서 지켜보던 나라들이 오옷 대단해! 하면서 산업화로 들어간다.
#701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32
대월 막판에 국가산업 한번 걸린건데
애들 산혁할 자본이나 기술력 가져오기가 힘들기도함
반발해 동맹 한가운대 혼자서 친발해 외치는데...
#702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32
그나저나 이제는 아메리카 엄연히 동아시아 턴일 때 굴리는 정규멤버네 ㅋㅋㅋ
뭐 정확히는 식민지 지역만이지만
#703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32
따흐흙 참된 씹쌔끼 감사합니다
#704이름 없음(xT3LlQtjdQ)2023-03-11 (토) 15:33
지금 발해랑 삼한이 손 잡으면 나머지 전원과 맞붙어도 잘하면 이길지도 모른다는 착각이 든다. 착각 맞지??
#705이름 없음(QQFcsfqBwA)2023-03-11 (토) 15:33
>>700 근데 슬슬 철도나올쯤이면 다음턴부터는 조합도 슬슬 밀리는쪽아니야? 특히 전통에 얾메이는 관념론쪽은 더더욱
#706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1 (토) 15:33
이론상 최강조합이네

1공때는 진짜 최강이었고
#707이름 없음(IzIjxACotM)2023-03-11 (토) 15:34
>>705 맞음. 애초에 삼한 차례에 이번턴은 괜찮아도 다음턴 부터는 밀리겠다고 언급이 나왔고.
#708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34
관념론 진영이라고 공장 안굴리는게 아님(…)
#709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34
진짜로 대이오 재림 아니 그 이상의 무언가지
그게 된다면
#710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34
>>705 당하기 전까진 모른다는거임
해서조차 처발린 다음에야 산혁찍은거니깐
#711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34
공장은 하남도 굴리자너
#712이름 없음(YNQyTSi3G6)2023-03-11 (토) 15:35
시니카도 자본주의 진작에 받고 세속주의 유물론만 거부한건데 공장이 없을리가 없지 않음? 이번턴에 무기도 신나게 팔았고
#713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1 (토) 15:35
삼한 애들은 조합쪽도 공장 자체는 돌릴 듯? 단지 공장이 조합주의적으로 돌아가서 효율이 떨어질 뿐이고
#714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35
>>705 이번턴 막판에 철도나온거면 소빙기라 다들 여력부족하다는거 감안할때 산업화 선진국들도 다음턴까진 주선만 간신히 깔고 말거.

그럼 슬슬 밀리는 상황이 되도 당장 확 이런 느낌이 아니라 밀물이 슬금슬금 차오르는 식으로 체감될거.
#715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1 (토) 15:35
동아시아의 테크차이가 심각하게 큰 원인중 하나는 시니카의 "너흰 전쟁도 안하고 사냐?!" 인 것 같다...

시니카도 마라의 검을 보여줬고 기원때도 서방원정으로 게르마니아를 휘저어놓은것도 그렇고 얘네도 은근 호전적이야
#716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35
관념론 엄청 까는데 까놓고 지금 기술발전 거의 삼한에서 나온걸텐데
관념론이 문제됬다기엔 좀 그렇지?
#717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36
그 다음턴에 무시무시해진다는건 곤륜 한정 아니었던가
#718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1 (토) 15:36
생각해보니 하남도 기본을 보수주의로 잡은거지 자본주의도 조합주의도 보수주의에 어긋나지 않으면 상관 없다 했었네
#719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36
ㄹㅇ 그리고 삼한이라고 유물론이 싹다 뒤졌을거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것도 뭐
#720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37
>>715 시니카도 걍 다른문명에서 보면 쌈닭이지 ㅋㅋㅋ
#721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1 (토) 15:37
삼한은 전통이라 천천히 가는느낌이지만 나머지는 앞질러가는 삼한을보고 따라잡아야해서 발전속도가 장난아니긴하겠네
#722이름 없음(QQFcsfqBwA)2023-03-11 (토) 15:38
전통이라는게 안정성도 있지만 어느시점가면 안정을 위해 혁신을 깍는역할도 하는지라

삼한은 이놈들이 신용버프로 미친거고 그외지역은 효율떨어지는거 보면 어...
#723이름 없음(mRW9n2aV2.)2023-03-11 (토) 15:38
그 인드라도 질겁한 산악민족(아무말)도 시니카계라고요 ㅋㅋㅋ
#724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38
관념론 가진애들은 다들 뒤쳐진거다라고 단정짓는게 실수지
#725이름 없음(YNQyTSi3G6)2023-03-11 (토) 15:39
뇌절안하는 쌈닭이라니 무시무시하잖아
#726이름 없음(QQFcsfqBwA)2023-03-11 (토) 15:39
하긴 법꼐종이 너무 특이하긴하니 저게 종교인가
#727이름 없음(RDSnGzAf8.)2023-03-11 (토) 15:39
솔직히........ 삼한은 역행하는 것처럼 보여도 다른 지역은 그 역행한 삼한마저 따라잡기 위해서 발악하는 상황이 현재의 모습이지........?
#728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39
애초에 시니카가 산동과 함께 대륙 자본주의의 양대 선두주자였음.
시니카는 민족관념상 유물론이 주도권을 잡으면 그냥 민족 자체가 터지는 구도라 풀악셀을 못밟는거고
#729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1 (토) 15:39
부의 윤회랑 선형적 발전을 교리에 박은 종교가 어디있냐고 대체
#730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39
애초에 산동 급진파는 혁신이 아니라 파괴자일 뿐임
지금 동아시아 전체가 애들 불장난에 박살날 상황이다
#731이름 없음(IzIjxACotM)2023-03-11 (토) 15:39
사실 원래면 삼한도 그냥 자본주의 쉽게는 못 받아 먹는걸 패서 덕에 한쿠션 두고 쉽게 받아먹은거라
#732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1 (토) 15:39
진짜 서양은 청구마냥 미치광이 국가가 있어야 테크차이가 안났을텐데(폭언)
#733이름 없음(RDSnGzAf8.)2023-03-11 (토) 15:40
>>732 그런 나라가 영국이었는데........ 여기 영붕이는.......
#734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41
여기 영붕이는 노르드에 빌붙고 원주민에 빌붙어야 하는 신세라 ㅋㅅㅇ
#735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41
대개 새로운걸 만든건 삼한인데 관념론때문에 혁신이 뒤쳐진다하면.....
당장 민주공화가 뒤쳐진 체제가 아니라 너무 빠른 체제인게 문제인데 ㅋㅋㅋㅋㅋㅋ
#736이름 없음(RDSnGzAf8.)2023-03-11 (토) 15:42
하지만 대륙이 보기엔 수구반동....... 아니 이게 어떻게 수구반동.......(눈짚)
#737이름 없음(QQFcsfqBwA)2023-03-11 (토) 15:42
>>735 다들 민주공화 가능할시대일떄 우동어장처럼 삼한 혼자 이미테리움체제갈까봐 오히려 무서움
#738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42
>>736 그야 저게 수구반동이 아니면 자신들은 죄다 살육을 조장한 필부에 불과한걸ㅋㅋㅋㅋ
#739이름 없음(RDSnGzAf8.)2023-03-11 (토) 15:44
>>737 ...........디지털 시대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으니까 괜찮겠지!!!(체념)
#740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44
오래된 체제와 관념이 새로운 체제와 관념을 받아먹고 개선해가는게 계속되면 저렇게 1500년 수련한 창병이 나옵니다(?)
#741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45
애초에 보수는 온건한 변혁을 지향하는거지 변혁을 거부한다는 의미가 아니고 뫄
#742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1 (토) 15:45
>>740 문명에서 봤다
#743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45
모더니즘으로 진입하려면 계몽주의 합리주의 테크 밟아서 유물론 수용하는게 정석적이긴 함.

근데 그게 안되는게 시니카인 이상 정석 외의 길을 찾는 수밖에. 어떤 길인진 모르겠지맛.
#744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45
삼한의 전통은 먼저가서 기다리기임 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멱살잡고 끌고가기였고,
#745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47
까놓고 급진파 유물론자가 이기면 대륙 전체가 나락가는 상황임
#746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47
최소한 민주공화가 불가능한게 아니라는걸 스스로 증명하고 실시간으로 갱신해가는 시점에서 수구/반동 소리는 그냥 투정에 불과함
#747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1 (토) 15:47
메타적인 관점에서나 민주공화가 21세기에도 선택하는 체제라는걸 알지...

대륙인들에겐 점마 왜 갑자기 천천히 가나? 우리가 알던 한구가 아니다 저건 혁신이 아닌 수구반동이다!(아니다)
#748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49
삼한의 근본은 조합이라서 조합 어떻게 산업자본주의 시대에 못끼워넣냐 이러고 있는거고 그 조합이 유물론적이고 세속주의적인건 크게 문제가 아님.

시니카는 민족 자체에 종교가 들어가 있어서 관념론과 종교성을 끌고 가야 한다는게 문제지만 현실도 아예 그걸 포기하고 근대로 간건 아니니까 어떻게든 되겠지.
#749이름 없음(IzIjxACotM)2023-03-11 (토) 15:50
이게 다 대륙인들이 청구의 가혹한 세례에 지나치게 강해져서 그럼. 이제 좀 천천히 가도 된다니까 아니 그럴리없어 급발진 가즈아!를 외치고 있잖아.
#750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51
이번턴 테크가 크림전쟁이면
다음턴은 보불이랑 남북전쟁인가....
#751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51
전쟁테크가 크림인거지 사회 경제 전체가 크림시기급인건 아니라.
#752이름 없음(RDSnGzAf8.)2023-03-11 (토) 15:51
2차보어전쟁까지 밀어넣어도 될걸?
#753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1 (토) 15:52
세계의 서라벌화가 급발진이였냐(폭언)
#754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53
2차보어전쟁이면 1899년 시작인데. 다음턴에 드래드노트 나온다고 말하는거?
#755이름 없음(RDSnGzAf8.)2023-03-11 (토) 15:53
드레드노트는 1906년이니까 다다음턴이겠지.
#756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54
사실 드레드노트 나오기엔 삼한입장에선 해상 경쟁자가 없음 ㅋㅋㅋㅋ
#757이름 없음(YkdrNdsWRg)2023-03-11 (토) 15:55
솔직히 저거 발해에게 좋은 다이스가 아닌 게, 지금 발해가 너무 과확장임

러시아랑 비교해도 이건 너무 상황이 심각함
#758이름 없음(YNQyTSi3G6)2023-03-11 (토) 15:55
신라어장에서 5대양 관리한다고 허리 터진거 생각나네 여기서 삼한은 태평양 인도양정도만 관리하면 되니까 낫겠지
#759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55
바다에서 싸우면 그냥 이기는 상황인데 드레드노트 만들다간 나라가 기울듯
#760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55
사회 전반의 발전끝에 산혁 팍 터진게 아니라 체제한계를 극복한다고 일점집중식으로 터뜨려서 여러 시대가 혼재된 모습 보인다고 했기도 하고, 그렇게 피크 찍은 부분이 철도 나온건데 갑자기 2차산혁이니 2차보어니 좀 급발진이 심하다.
#761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5:56
삼한은 오히려 선 드레드노트를 안갈 것 같은데
#762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56
나도 글케 생각해서 보불이랑 남북전쟁 말한거임
#763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58
다음턴에 경제쪽 다이스가 좋으면 전깃불 켜지겠지. 근데 전깃불이 안켜질수도 있음.

2차 산혁의 특징은 전기의 상용화야. 전기없는건 아무리 뭐가 나와도 1차 영역에서 머문다 봐야됨.
#764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58
철도 나온이상 기선도 같이 등장했을거임
#765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5:58
솔직히 이번턴에 철도 나올지도 애매했는데 막판에 나오긴 했네
#766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5:59
초기 기선은 장점이 많다 해도 범선을 바로 압도해서 퇴출시키지 못했음.
#767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6:00
지금 몇턴째 해양 경쟁자가 전무함. 커버쳐야 하는 해역도 창해(태평양)뿐임.
그냥 발해만에서 깨작대는 것에 맞춰서 점진적으로 개선해나가면 돠서
드레드노트 같은 게임 체인저가 고프지 않아
#768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01
뭐 기선가지고 깽판치고 다닐려면 곳곳에 저탄소가 필요하지
#769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6:01
묘하게 이번턴 막판에 산업자본주의 참맛보는 4다이스를 많이 찍어서 이정도면 철도정도는? 하고 증기기관차가 튀어나온감.
#770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6:02
뫄 기선, 석유 메타 갈 여건은 또 다 갖춘게 재밌지만
석탄 - 봉래
석유 - 안남, 보르네오, 사할린
#771이름 없음(IzIjxACotM)2023-03-11 (토) 16:02
철도 나오고 한참 인구압으로 식민하고 있는 와중이라 유지를 못할것 같진 않음. 북쪽은 넓어보여도 애초에 방치 중이라 뭔가 행정력 들어가는게 거의 없고 문제는 서쪽인데 아예 식민 하면서 철도 공사로 먹고 살게하면서 차근차근 굴린다면 그렇게 어려운가 생각하면 글쎄?
#772이름 없음(YkdrNdsWRg)2023-03-11 (토) 16:02
솔직히 현실ㅇ에서도 기술력 그렇게 발전하고도 철도 지어지는 데 수십 년 걸리는데, 지금 발해 강역이면 철도 도배는 커녕 수도권에서도 내몽골 일부 지역이나 혜택 볼 상황임

솔직히 요동-산동-하북 연결하는 복선 정도만 되어도 기적인 수준이고, 장안까지 연결이나 내몽골 일정 너머는 철도 가지도 못할 걸
#773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04
>>771 북쪽이야 당장은 깃발만 꽂아논거라 행정력은 필요없지만
결국 발해 덩치 자체가 코올을 부르는 상황이라 다이어트 안하면 계속 억까 당할 수 밖에 없음
#774이름 없음(YkdrNdsWRg)2023-03-11 (토) 16:04
솔직히 제일 위험한 경쟁자였던 대월이 홍강 일대 상실한 순간부터 이미 파워 밸런스 삼한에게 기울었다고 봐야 해서.........
#775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6:05
>>771 그렇게 어려운거 맞음. 글쎄라니.

철도 까는거 자체가 값비싼 투자고 난이도가 높은 일이야. 다음턴 내내 전쟁없이 내정만 해도 발해 본령지역인 발해 산동 해동에 주선만 깔아도 잘깐거고 지선까지 다 까는건 무리각.
#776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05
대월은 다음턴 생존부터가 문제라...
애들 산혁한다해도 사방이 적이라 기술력 자본 다 어디서 구해오나
#777이름 없음(IzIjxACotM)2023-03-11 (토) 16:05
>>773 근데 저건 뭔가 뽕 때문이라고보다 소빙기 인구압 때문에 먹은거 아님? 인구압 해소가 안되면 포기못할텐데?
#778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6:06
>>773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느니 억까를 힘으로 뚫는게 보통이져
#779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06
>>777 계속 억까 당할수밖에 없지...
#780이름 없음(ulhebzmKAo)2023-03-11 (토) 16:06
솔직히 발해 산동 해동만 주선을 복선으로 철도 깔아도 기씨 도원수 당신은 철도도원수 소리 해야됨...
#781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07
사실 시니카가 삼한편들어준건 오래된 혈맹 말고도 발해가 위협이라 그런거일테니..
#782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6:07
애초에 한번 먹은 강역을 손쉽게 포기하는 사람이 많으면 ㅈ간이 ㅈ간이 아님(...)
#783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08
사실 지금 순례길은 수익보다 유지비가 클거임
#784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6:08
결국 시니카의 가상적국은 발해일 수밖에 없으니까
물론 필요하면 적과도 손을 잡는게 정치-외교고
#785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6:09
그리고 그 유지비를 들여서라도 뇌절 폭발을 박는게 기씨 도원수에겐 더 중요하고 ㅇㅅㅇ
#786이름 없음(xXhdF90bY.)2023-03-11 (토) 16:11
곤륜이 있어서 신대륙의 잉카가 정규맴버가 된건 신선한듯
#787이름 없음(xXhdF90bY.)2023-03-11 (토) 16:12
멤버>멤버 오타
#788이름 없음(J9UegxbwrQ)2023-03-11 (토) 16:14
이번턴 후당이 외교적 통수랑 억까 당한 거랑은 별개로
후당의 동맹으로써의 신뢰도가 빅토리아~1차대전 시기 이탈리아정도 밖에 안되는 느낌이라 ㅋㅋ
#789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14
사실 삼한이 말라카 노리고 통수각 잰거랑 별개로 안남이랑 운남은 애초에 후당 팰 생각이었으니깐
#790이름 없음(0q2VUCx4EI)2023-03-11 (토) 16:15
킹치만 후당 하나 조지면 안남과 시니카 둘이 동맹이 되는걸
#791이름 없음(J9UegxbwrQ)2023-03-11 (토) 16:16
>>790
그리고 그니깐 누가 평소에 그렇게 간잽이하라고 후당한테 협박했다고 ㅋㅋㅋㅋㅋ
#792이름 없음(xXhdF90bY.)2023-03-11 (토) 16:16
신뢰하기 어려운 후당을 믿느니 차라리 혈맹 시니카와 같은 체제를 적용할려는 안남이 더 믿을만하지
#793이름 없음(0q2VUCx4EI)2023-03-11 (토) 16:18
당장 시니카 바닷길만 터줘도 믿을 수 있는 동맹 겸 거대 시장 하나가 꽁으로 생기는데 이걸 참아?
#794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19
그토록 잘해준 3공을 시원하게 통수치고 성전당시 도와준 운남도 운남사태했으니
#795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1 (토) 16:20
1000년전 대이오-캬루 시절에서 조금도 성장하지않았어
#796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21
3공 통수이후 후당 ㅈ박는거 보고싶었던 나로서는 매우 기쁜전개
#797이름 없음(YkdrNdsWRg)2023-03-11 (토) 16:21
그리고 지금 중앙아 정복이 발해에겐 안 좋은 건 맞음

위신이야 뽕차도 결국 산동 합병 총력전부터 중앙아까지 다 꼬라박았다는 건데, 국가 재정이??
#798이름 없음(xXhdF90bY.)2023-03-11 (토) 16:22
>>795 아! 대이오와 캬루가 동시대였지...그때와 변한게 없네
#799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23
>>797 그뽕이라도 있어야 뇌절막는건데
결국 재정ㅈ 박아서 삼한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거의 반복임
#800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24
솔직히 후당 멸망에 시니카-삼한 동맹으로 다음턴 발해 코올보다는
발해 내전으로 대전쟁 가능성이 높아졌음
#801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6:25
이게 그 적백내전으로 시작하는 세계대전이냐(아무말)
#802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16:28
당장 발해에서 가장 산업화된 동네(해동)이 황제파에 철도로 삼한발 원군도 가기 쉬워져서
산동발 급진파가 압도하기 힘들어짐
#803이름 없음(xXhdF90bY.)2023-03-11 (토) 16:32
오늘연재에서 체제경쟁에서 민주신라 느낌이 났고 삼한-시니카 관계에서 솔롱고스 느낌이 나고 둘다 머추장맛 났음
#804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1 (토) 16:32
급진파가 한번에 수도랑 도원수를 손에 넣느냐 마느냐가 분기점이겠네
#805이름 없음(xXhdF90bY.)2023-03-11 (토) 16:40
적백내전에서 적측이 이기면 미트라 자본주의 기업국가 연방인거죠?(착란)
#806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1 (토) 16:45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일 수도 있습니다?
#807이름 없음(Kjp44ZuWaQ)2023-03-11 (토)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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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弋 ̄\\           x'" ̄  l:::::::::::!\/\〉|/ヽ入   /\      、
 { \ l::Tヽ  ヽ      /{ ヽ   トl:::::::::l  Y"⌒Y"  ハ /  \-、   l         중요한 건 '너'가 어떻게 하고 싶은거냐라고.
 {\ ヽノ::!    、    /:::l   /  lヘ:::::::, \l:.:.:.:/ /{/⌒   // V   l
  `トニ⊃:::ト、    }\-、 /::::/   /   ∧::::::、 /⌒|   〈 o    ノ/  ∨-廴        사제님들이 아무리 잘나봤자 그 양반들이 너희들 인생 책임져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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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l;';';';';';')ノ;'∨;';';';';'j  l乂 ノ         \ }
       \ / /    ∨  j  l  lヽ;';';';';';';';';'ヘ;';';';';'{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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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친구의 이름을 찾습니다

#808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1 (토) 22:42
후당은 아무리생각해도 시민파가 담궈버린거네 ㄷㄷ
#809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22:52
아마 음모론으로 괴도 서라벌이나 프리메이슨(조합)같은게 엄청나게 유행할듯
#810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1 (토) 23:04
삼한이 몇세기째 자기한테 유리한 세계정세를 짜내는거보면 토건조합 프리메이슨설 마려워질듯? 어캐 이걸 설명하것엌ㅋㅋ
#811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1 (토) 23:05
그러고보니 대륙각지의 초기산업화시설 건설 설계 및 노동는 토건에서 해줫을거같은데
#812이름 없음(mwNztRhIr.)2023-03-11 (토) 23:19
어제 다이스랄까 이번턴이 짠물 유리한동네는 잘나오고 짠물 반대파는 구리게 나온 경향이 있음 진짜로 판짜기한게 의심될정도니 ㅋ
#813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0:10
이젠 정규멤버론 인드라만 남았는데
유렵도 정규멤버되나?
#814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0:45
산동 급진파가 한게
anchor>1596762073>267
다 삼한 뇌절할때 찍먹해본거란게 호러
#815이름 없음(6lMy8J8fEY)2023-03-12 (일) 00:56
뭐 하는거마다 그건 이미 예전에 삼한이 해본거고연~ 하는게 기가 차넼ㅋㅋㅋ
#816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1:02
이러니 유혈혁명가들이 암튼 저것들은 수구반동에 수정주의자임이러는거지 ㅋㅋㅋ
#817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1:08
서라벌눈에 산동은 이제서야 저건가. 근데 굳이 저렇게 피를흘려야하나? 싶을듯ㅋㅋㅋ
#818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1:09
물론 서라벌도 세월따져보면 쌓아올린 피의탑으로 완성한거지만
#819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2 (일) 01:51
>>807 히라츠카 시즈카(내청춘)
#820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2 (일) 02:00
대월이 가진 군사적 문제 생각해봤는데 결국 얘네 해군 기를 힘은 없다는게 최대 문제네.
육군이야 그동안 농본주의로 쌀 팔면서 쌓은 돈이 있으니 발해 모델 받아서 바로 충당 가능한데 정작 해군을 농본주의하느라 제대로 기르지 못 했을테니. 대충 3턴간 바다 걸린게 저번 턴 한 번이었고.
결국 육군을 아무리 대륙최대규모로 키워도 해안선이 완전히 뚫린 상태면 삼한까지 안 나서고 대한+남해만 나서도 털릴테니까
#821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2 (일) 02:09
...지금 생각해보니 대한도 참전할 이유 충분하네. 일단 삼한이 승리시 홍콩 같은 곳 조차지로 준다는 조건 걸긴하겠지만 그보다 후당, 대월 민족들과 민족적 갈등이 있을 법하니.
후당이 중화주의에 황인종 우월주의 받은 애들이 여송 바로 근처인데다 거기에 소빙기 영향도 덜하니 여송에 아쉬울게 없을거라 차별이 상대적으로 더 심했을테니
#822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13
대월이 발해모델 따라가려해도 투자해줄애들이 없음
쌀판돈은 까놓고 나라반쪽날때까지 남겨두기도 힘들고
기술전수도 서라벌이랑 척진시점에서..
#823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15
앞으로 쌀파는건 시니카도 가능함
#824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17
이래저래 대월은 자기가 무시하던 운남한테도 인과응보당하면서 악에 받힌거같은데 ㅋㅋㅋㅋ
#825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18
다음턴이면 기관총 나올텐데 진짜로 숫자보단 산업화 정도가 중요하겠네
#826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19
17세기에 기관총나올거같다고 생각할시점이라는게 호러네
#827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21
이번턴 산동전쟁이 크림시기 전쟁기술이면 벌써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데 들쑥날쑥하니까
#828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23
솔직히 삼한애들이 발해랑 싸우게되면 쓰려고 쟁여둔 조커가 아닐까 의심중
#829이름 없음(xXhdF90bY.)2023-03-12 (일) 02:25
이 세계선이라면 이론상 최강이 안정도 높은 대한1~3공 강역과 대발해주의를 이뤄낸 삼한+발해의 파워가 역덕들사이에 많이 나올듯
#830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26
삼한과 발해가 군사동맹을 맺거나 발해연방이든 이루는데 성공하면 그냥 뭐 ㅋㅋㅋㅋㅋ
#831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2 (일) 02:27
대월 마지막에 9 뜬걸 생각하면 발해모델의 모양새 따라할 힘은 남아있을거임. 그 다음이 문제라 그렇지.

그리고 지금 생각난건데 이거 안남애들 종교 자유화한거 아닐까. 시니카랑 손발이 잘 맞는거 보면 법계종계를 차별없이 대하고 있는 듯 하니
#832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28
종교자유화도 자유화인데 바즈라 ㅈ까하고잇는거보면 확실히 삼한이 원하는 파트너화 되긴햇지
#833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32
안남만 봣을땐 외교참사 같앗는데 시니카랑 엮어서보면 삼한이 각잡고 원한의서청산한건데이거?ㅋㅋㅋㅋ
#834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32
솔직히 운남한테 북쪽영토뺏겻으면 진짜 대월은 그냥 짠물들 앞에서 어떠한 짓도 못하는 처지잖음
#835이름 없음(xXhdF90bY.)2023-03-12 (일) 02:34
대씨 주석제라서 시민파에 들어줬을땐 내심 원한도 없진않을듯
#836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35
솔직히 삼한이 혁명하게되는 단초를 제공한게 후당이니까 ㅋㅋㅋㅋ
#837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36
그나저나 다이스보니까 진짜로 다음턴엔 삼한 종단철도 나오겟는데
#838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40
대월 마지막 9가 나왔을땐 나라가 반토막인지 몰랐을때라 지금이랑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함
#839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41
운남이 항구를 먹엇다는건 강남3성이 운남한테 넘어갔다느거랑 진배없으니까 ㅋㅋㅋㅋ
#840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41
안남연맹도 다음턴 위험하다 생각했는데 운남덕에 반대로 대월생존이 위섬하지
#841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42
지금 대월인 이제 발해모델 따라한다는것도 가능할지 의문임. 모든걸 희생해서 꼬라박을 여력이잇나? 대월도 동남아가 증기기관 개빡샐텐데
#842이름 없음(xXhdF90bY.)2023-03-12 (일) 02:43
후당이 배신해 대한3공이 붕괴되는 단초를 제공함

붕괴후 독재파가 올라와 경제를 파탄냄으로 동아시아 최초혁명이 일어남

삼한 너 후당을 각잡고 죽인거지...?(떨림)
#843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44
대놓고 운남한테 항구준거보면엄...
#844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2:44
시니카 다이스덕에 대월이당한게 모두 인과응보가됨ㅋㅋㅋ
#845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45
오히려 대월에서 방데안하고 산업화 찍힌거 자체가 영토에서 농민파지역이 잘려나간거 아닌가 의심중
#846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2:46
농민파들의 핵심지역이 강남3성일테고 여기 날아갓으면 뭐 산업화말곤 이긴한데
#847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2:48
아직 시니카에 간건 후강 유역뿐이고 강남3성은 몰?루
그리고 거긴 뜯어간다면 해서지 시니카는 아님
#848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2:49
운남이 항구먹는데 성공햇으면 대월은 이제 진짜 물지도 못하는 캬루일뿐이지 삼한입장에선
#849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51
강남3성이 원역사 포텐낼만한 개발다이스가 쭈욱 안걸려서 오히려 홍강유역이 개발잘된거 아닐까?
#850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2:51
강남3성에 양광 있으면 아직도 후당 체급은 돼지새끼이긴 함
작정하고 한쪽에만 집중하면 시니카도 안남도 위험범위야
#851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2:51
반 발해연합 만들면서 겸사겸사 대월도 삼중으로 포위망 짜버렷네
#852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2:52
>>850 구 한쪽에만 집중을 할수없는 영토니까 문제아녀?
#853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2:52
한쪽에 집중못한채 양쪽애 적을둔상황에서 뭘 할수잇는겨 ㅋㅋㅋ
#854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2:53
해서와 후당 관계가 아직 안나와서리
#855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2:53
해서랑 후당 관계는 여기까지왓으면 이도저도 아닌 관계겟지
#856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2:54
오성동맹의 징고이즘이 이상황에서 강남에 침을 안흘릴수가없어서
#857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54
해서가 반발해 중심으로 통일한건데 친발해 외치는 대월을? 오히려 기회봐서 강남3성 되찾으려 들껄?
#858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2:55
오성동맹 여차하면 무력으로 통일하려햇던 호전성을 생각하면 강남3성에 침 오지게흘릴거임.
#859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56
해서 입장에선 하남핫 노리는 발해랑 친하게 지낼수없음
#860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2:57
발해는 과확장이라 진짜 숨도못쉬는 중이고, 이상황에서 삼한은 더 오래된 동맹들과 신규동맹들을 끌어들이기위해 제물로 대월을 바친느낌
#861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2:58
진짜 후당이 인망이 없는게 이번엔 누가봐도 통수맞은건데 다들 꼴좋다지 삼한이 배신했다고 비판 안함 ㅋ
#862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3:00
대월의 제일큰 비극은 기껏 산업화를 성공해도 그지역일대가 삼한과 대한의 사거리일거란것도잇고
#863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3:01
해안가 방어가 불가능한 입지랄까 전방위가 적임
#864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3:02
지금까지 대월의 그걸 용인한게 얘네가 남방선전의 최전선기지라는 점 덕분이란거 생각하묜 진짜 이번턴은...
#865이름 없음(xXhdF90bY.)2023-03-12 (일) 03:15
후당인망이 발해보다 없을줄은ㅋㅋㅋㅋㅋㅋ

그 발해도 경제적인 문제지만 삼한이 도와준다
#866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3:19
당장 삼한이 안했어도 안남 운남 둘다 후당 조질려고 각잡고 있었으니 ㅋ
#867이름 없음(IzYHjOmDvs)2023-03-12 (일) 03:20
하긴 당시 후당이 강남3성 영유권 용인한게 인드라 최전선 부담이 있어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868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3:22
까놓고 산업화도 해서가 더잘했을거라 강남3성도 위험하다
#869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22
애초에 강남3성은 남월 영역이 아니라 삼성 영역이었음
그러다가 인드라 관려해서 이리저리 주거니받거니 하다가
가징 최근에는 혁명전쟁 뒤처리 하면서 후당으로 간거고
#870이름 없음(.lKlZYnU8o)2023-03-12 (일) 03:23
솔직히 이번 판은 삼한의 외교 실패보다는 그냥 후당의 외교 실패지?
#871이름 없음(DEQrWVcaQA)2023-03-12 (일) 03:23
근데 시니카가 홍강 일대 유지가 가능하긴 해?
거기 인구도 엄청 많을테고 국호가 대월이라고 붙은만큼 안남 민족주의 핵심중 핵심인데
#872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24
후당이 그동안 쌓아온 업보가 제대로 터진 기낌
#873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26
판정에 따라 불가능하진 않을걸
#874이름 없음(.lKlZYnU8o)2023-03-12 (일) 03:26
안남열도와 시니카가 그렇게 행동한 이상 삼한이 보호해줄수 밖에 없긴 해
후당에서 혁명이 일어나는 동안 안남열도에서 한달동안 총선은 치루다는 행위를 했다는 묘사가 있었으니
삼한 주둔군을 배치한 것 같더라
#875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3:26
>>871 일단 후당이 인종차별 하던거랑 농민파 몰아낸거 생각하면 법계종 중심으로 연방제한듯
#876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2 (일) 03:26
몰?루 일단 묘사에서는 우리도 반달리즘은 싫다고 나오기는 했음
#877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3:27
당장 대월 집권세력이 급진파라 농민파 입장에선 남보다 싫을거임
#878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32
일단 후당 영역의 시작이 시니카 호법장군령임.
여기에 객가가 유입되고서 이리저리 볶작볶작대다가 남방성전 시기를 거치면서 후당으로 이어진거고.
덕분에 여기도 법계종 영향력이 절대 약한 동네가 아니라는게 이전에도 줄곧 이야기 되었음.
혁명전쟁기에도 딱히 큰 피해를 본건 아니지만 법계종 덕에 그 혁명을 받아먹었다고 했었지
#879이름 없음(DEQrWVcaQA)2023-03-12 (일) 03:34
대월도 산업화 자체는 별문제 없을걸 발해식 혁명노선 따라간 이상 산동이라던가 그쪽 동네가 안도와줄리가 없고 발해입장에서도 사실상 대륙 전체에서 왕따당하던거라 귀중한 대륙 동맹국을 방치할리가 없음
#880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36
근대 뭔수로도와줌?
#881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37
그리고 입헌혁명을 거치긴 했지만 그 와중에 농산물 수출이 너무 잘 되면서 농촌의 힘이 커지는 바람에 도시가 압도하지를 못하고,
그런데 발해통일전쟁 패전과 안남 독립전쟁으로 정치적 혼란을 겪으면서 개별민족주의가 올라왔음.
그나마 이걸 다 찍어누른게 대월혁명정부인거지, 대월의 현재 강역조차도 지금 명확한 대월 민족주의로 뭉쳤는지는 좀
#882이름 없음(DEQrWVcaQA)2023-03-12 (일) 03:37
자본 투자하고 기술 전수하고 도와줄거리야 많지
#883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37
그러니까 그걸 뭔수로함
#884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38
대월에 산업화할 부가 없는건 아닐거임.
입헌혁명이 터진 시점에서 그동네도 쌓인건 한가락하는 동네라는게 도마 피셜이고.
산업화를 하냐 못하냐보다는 그 산업화로 군국주의 기반 따갚되 외에 뭐가 가능한지가 문제인거지 싶은데.
#885이름 없음(DEQrWVcaQA)2023-03-12 (일) 03:39
??? 못할 이유가 어딨는데
#886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39
발해는 애초에 지금 극한으로 쥐어짠 산동복구하는것만으로도 정신이없을탠데
#887이름 없음(oUwfX3CXJs)2023-03-12 (일) 03:40
전쟁 터지면 몰라도 항구도 없는거 아닌데 도와줄거 의외로 많음

그리고 다들 북한 남한처럼 폐쇄관계도 아니고
#888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40
솔까 살얼음판을 걷는 발해 도원수 입장에서 산동을 적극적으로 돕는건 오히려 자충수 내지는 악수가 될 가능성이 높지 싶은데
#889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40
근데 이미 전쟁이 터진뒤잖아. 그럼 이번턴에 바로 도와줄수가잇나?
#890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41
다음턴은 몰라도 이번턴에 자본과 투자가 들어가긴 힘들거같은데
#891이름 없음(oUwfX3CXJs)2023-03-12 (일) 03:41
>>889 무역이 되는것만으로도 도움됨
#892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41
이번턴에 다른나라에 자본을 투자할수잇는나라가 삼한과 시니카인데 둘이서 작정하고 대월을 담궛잖아
#893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41
발해와 대월 관계는
가능 불가능을 논하는게 아니라 그래서 그로 인한 실익이 그로 인해 발생하는 부담과 비교해서 가치가 있는가? 로 봐야할걸
#894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42
굳이 발해가 그렇게까지 해야할정도의 관계인가?싶긴하지. 물론 혁명정신으로 꼬라박는거다하면 뭐 그럴수잇겟지만
#895이름 없음(DEQrWVcaQA)2023-03-12 (일) 03:42
까놓고 쌀을 좀 싸게 사는대신 발해에 넘치고 넘치는 석탄과 철을 싸게 팔아주는것 만으로도 충분해
기술 전수는 말할것도 없고
#896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3:43
당장 발해는 과확장에 소빙기에 전쟁에 산혁에
돈들일만 많은데 대월에 투자할 여력이?
#897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43
발해 도원수 입장에서 산동을 아예 내칠 필요까지는 없지만 강하게 밀어주는건 득될게 없는 상황이라
#898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44
근데 결국 그런식으로 대월을 돕는다는건 산동에 힘을 실어준다는건데 도원수 입장에서 굳이?
#899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44
>>897 산동이래 대월.
#900이름 없음(DEQrWVcaQA)2023-03-12 (일) 03:45
실익? 삼한이랑 발해가 협력은 해도 엄연한 경쟁국이고 발해는 시니카 포함 사방이 다 잠재적 적국인데 동맹이 되어줄수 있는 대월 도와주는게 실익이지
#901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45
>>900 그동맹이 그만큼의 실익을 보장해주나?
#902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46
발해 도원수 입장에서 지금 대월 밀어줬다가 대륙 터지면서 지금의 대치 구도 조지고 내부적으로 뇌절 압력 못막게되면 그게 더 문제야
#903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3:46
당장 발해 도원수 입장에서 주적은 삼한보단 내부ㅈ급진파임
#904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47
발해는 지금 삼한의 투자를 받아서 본국을 더더욱 산업화하는게 더 급하지 거기서 대월까지 지원할 여력이없지
#905이름 없음(DEQrWVcaQA)2023-03-12 (일) 03:47
사방이 다 적인데 대월수준 대국이 동맹되는거 자체만으로도 당연히 실익이지 뭔
#906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48
차라리 삼한이랑 동맹맺는게 더 낫지않을까.
#907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48
애초에 발해-대월 관계는 대월이 일방적으로 구애하는 관계야.
발해 도원수에게 있어서 현재 대전략적으로 동맹국은 오히려 삼한임(…)
#908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49
지금 대륙의 정세자체가 발해와 삼한이 대륙자체를 판으로 두고서 짜낸거라, 여기서 대월이 빠졋다는것부터가 지금 얘네둘의 대륙적구도에 종교적요소는 없다는거라고봐서

종교에 얽메어 잇엇으면 안남동맹 안밀지
#909이름 없음(DEQrWVcaQA)2023-03-12 (일) 03:50
삼한이랑 발해는 뒤로 협력은 해도 공공연하게 동맹은 못해
삼한이 반미트라 맹주로 먹고가는 외교적 입지가 어느정도인데
#910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50
대월이 삼한을 대신해서 발해의 경제를 살리고 내부 뇌절을 막는데 기여할 수 있다면 대월도 충분히 힘을 실어줄만한 선택지가 되지만
끽해야 그 알량한 동맹국 하나가 상기한 문제가 터지는걸 막는데 기여를 못하면 수지가 안맞는다.
#911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52
지금 발해 도원수는 삼한의 협조와 도원수 개인의 능력으로 모가지가 붙어있는 상황이라고.
대월이 잘나봤자 발해 삼한의 역할을 아예 대체할 수 있는가?
#912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52
발해는 차라리 동맹을 통한 위신포기하고 삼한이랑 뒤로 썌썌썌하는게 더 이득아니냐.
#913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53
저 대치구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대월을 아예 쳐내지는 않겠지
하지만 대월을 물심양면으로 밀어줄 필요가 있냐를 생각하면
#914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3:54
글고보니 대월은 교주가 산업화할만하려나?
#915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3:57
대월이 반쪽나기 전이면 도움되는데 지금상태론 애들이 도움보단 도움만 받아야 되서...
안그래도 급진파 뇌절로 개판에 돈들일만 잔뜩 벌린게 발해인데
물주랑 적대하는애들 지원해준다고 나설거 같지 않다
#916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58
광저우, 선전-홍콩 있잖아
#917이름 없음(DEQrWVcaQA)2023-03-12 (일) 03:59
하긴 대놓고 동맹할 필요는 없겠네 다만 산동이 기술 전수하고 산업자원 파는것만으로도 걔들 산업화 하는데는 충분해
#918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3:59
까놓고 대월발 식량? 시니카발 식량이나 오성발 식량이랑 가격차이 거의 안나고
전쟁 발발시 막히는거도 똑같음
#919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3:59
뫄 애초에 대월에 부가 없는건 아니고 ㅇㅅㅇ
#920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4:00
애초에 그 대월발 식량 죄다 삼한 통해서 들여올테고 ㅋㅅㅇ
#921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2 (일) 04:00
서라벌 자본투자로 산업화하는게 이상한거지 원래 산업화는 식량팔고 노동력 염가로 써서 하는게 정상이지
#922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4:01
대월이랑 같은편 해봤자 발해입장에선 챙겨줄거만 늘어남
#923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4:01
하지만 해냈죠(?)
#924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4:02
애초에 정치와 외교는 0 or 100 인 분야가 아니라 ㅇㅅㅇ
#925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4:02
킹치만 그건 OTL이고 이 어장에선 서라벌의 산업화가 정상으로 보일거라고 ㅋㅋㅋㅋ
#926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4:05
대월의 접근을 거부하지 않을거다(o)
대월을 적극적으로 도울 수 밖에 없다(x)
#927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4:05
지금 후당 다이스 다시보면
나라 반쪽날때까지 국론일치 안되고 반쪽난다음 내전으로 급진파가 정권잡은건데
방데 안걸린거 자체가 반대파랑 나라가 나뉜게 아닌가 의심됨
말라카나 안남 일부면 모를까 싸그리 상실했는데 숙청없을 수 없다
#928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4:06
지금 강남3성이 혼란 없이 명실살부한 대월령인지조차도 불확실하긴 하고 ㅇㅅㅇ
#929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4:06
오히려 양광이 강남3성을 때려눕혀서 일단 현재 강역이 유지되고 있을수도 있고
#930이름 없음(DEQrWVcaQA)2023-03-12 (일) 04:06
까놓고 서방경락하는거 뻔히 보이면서 적국인 이란이랑 노르만한테 무기팔고 산업화 도와주는 시니카 엿먹으라고 좀 도와줄수도 있는거지
#931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4:08
뫄 대월의 구애와 현 구도가 유지되는 선에서 짜잘한 도움은 줄 가능성은 높지 ㅇㅅㅇ
#932이름 없음(O0r3VFjqsA)2023-03-12 (일) 04:08
급진파야 돕겠지 발해란 나라가 돕진 않을거잉ㅅ
#933이름 없음(m2mmPxFsFA)2023-03-12 (일) 04:10
국제미트라자본세력은 실존한다
#934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4:20
이게 우리야 삼한은 그냥 위신급해서 말라카만 먹어야지 하고 적당히 들어간걸 알지만
외국에선 한길리 괴담 돌듯 ㅋㅋㅋㅋ
#935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4:27
기씨가 유목민들 자기 친위대로 살려두고
서방원정 발해군이 산동 급진파로 묘사된거 보면 발해 내전이 코앞에 온거 같음
#936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2 (일) 04:43
삼한입장에서는 분명 의도된건 아닐텐데 나머지 관점에서 보면 으아아악!1 고추장 한구다!! 임
#937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4:49
정작 일저지른 시민파는 위신급해서 외교참사로 정권교체 당했으니 ㅋㅋㅋㅋㅋ
#938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4:53
물론 인민파가 올라가서한게 무서운게 판을 그냥 새로짜버렷다는거지 ㅋㅋㅋㅋ
#939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5:09
가끔식 전쟁시 더이상 산성 방어력 기대하기 힘들다는 참치가 있는데
강과 산맥을 통한 천연 방어선은 현대전에도 유효하다
#940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5:12
산'성'은 에바지만
산맥 낀 방어선은 공자에게 제한된 기동로를 강요함

당장 현대전에서도 한반도 환경에서 대군이 기동할만한 루트는 경의-경부 축선 뿐이다.
#941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5:14
지형 자체가 제한된 기동로를 강요하는지라
진짜 병자호란 같은 참수작전이 아니고서야 의주 못뚫으면 뭐…
#942이름 없음(JbKRZjCgX6)2023-03-12 (일) 05:18
근데 이시대 화력이면 산성의미 없고 서라벌 쉽게 딴다고 내려치기하는 참치가 있어서
#943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5:18
뫄 모르면 그럴 수 있지 ㅇㅅㅇ
#944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5:23
두만강-원산-서울 축선도 충분히 기동로로서 가능하긴 한데
여기는 동해가 그냥 삼한 앞마당이라서 그딴거 불가능이고
#945이름 없음(iTqqoOl4Pk)2023-03-12 (일) 05:24
산맥방어선이 그렇게 쉽게딸수잇엇으면 6.25때 진작 적화통일됏지 ㅋㅋㅋ
#946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5:25
사실 한국전쟁때 진짜 인해전술을 시전한건 중공군이 아니라 국군이라는게 진실이라 뫄
#947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5:28
피상적인 한국전쟁 인식
- 기습의 북한군, 인해전술 원툴 중공군 vs 소수 정예 미군 + 충용한 한국군 + UN군

실제 군사학적 한국전쟁
- 뭔 이동네 토번 마냥 동에번쩍 서에번쩍하는 북한군, 동북아 최정예의 중공군 vs 병신예정 미군 + 인해전술 원툴 한국군 + UN군
이라던가
#948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5:32
아무튼 산맥이란건 그 자체로 공자에게 기동로를 강요하는 존재고
황해라도 다 해먹을수 있다면 몰라 발해만 빼고는 죄다 짠물이라서 보급도 죄다 육로로 해야 하고
그러면 뭐…
#949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5:41
이러면 대충 발해 도원수가 현존함대 전략을 원하고
산동이 황해를 혁명의 호수로 만들겠다 그럴듯?
#950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5:42
킹치만 삼한같은 특이케이스가 아니면 혁명터지면 제일먼저 박살나는게 해군...
#951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5:45
산동이 철갑선이나 드레드노트 같은 해군 혁신을 내놓을만한 동네가 되긴 하겠네
#952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5:49
근대 드 혁신으로 효과를 보기엔 삼한이랑 너무 가까움
#953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5:51
당장 이번턴 해군투자 안한거 보면 기뢰같은거나 개발할거 같은데
#954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5:51
무엇보다 지금 삼한을 상대로 건함경쟁이 가능한 나라가잇나?
#955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5:53
삼함의 창해패권이 무서운이게 이게 뭐 1-200년정도가 아니라 진짜 천년넘게 유지해온 해상패권이라는게 호러. 심지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쇠퇴하긴커녕 패권범위가 넒어져서 이젠 서태평양이 아니라 태평양이 삼한의호수임
#956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5:53
드넛은 건함에 대한 꾸준한 연구랑 노하우가 필요한데 차라리 청년학파지 드넛은 무리다싶어요
#957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5:54
배짓는 노하우가 압도적으로 쌓여잇는 삼한이 먼저만들면 만들거같음
#958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6:03
청년학파는 결국 연안 방어에 특화된 교리니까.
삼한에게서 바다를 뺏겠다는 의지면 주력함 혁신이 정배고
#959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6:04
아니 애들은 해국투자 안해서 해안 방어가 목표일거임
#960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07
솔직히 말해서 대륙국가중에 바다에 투자란걸 해본적이 잇는 대륙국가가...해서말고잇나?
#961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6:07
당장 과확장이랑 전쟁으로 삼한 금융에 종속되고 있는데 삼한이랑 싸울 해군 만들기엔 돈이 없음
#962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07
삼한이 혁명에서 찐빠짓좀하고 살짝 말아먹엇을때조차 재해권을 못먹엇잖아
#963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6:08
발해는 몰라도 산동은 이제 해군 연구할 동네란 말이지 ㅇㅅㅇ
#964이름 없음(TMNFzojej6)2023-03-12 (일) 06:09
드넛조차 영길리가 그랬듯이 삼한이 내는게 정배 아닌가?
#965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6:10
그건 맞는데 드넛같은건 해군투자에 전력을 다해야 나올만한건데 발해가 여지것 해군 한번도 안걸려서
#966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6:10
조건이 달라
드레드노트는 해군경쟁이 격화되는 와중에 지친 영길리가 내놓은 게임체인저인데
여기는 해군경쟁이라는게 시작이 안되서 삼한에게 그런 게임체인저가 필요한지부터가 미지수임
오히려 게임 체인저가 고픈건 산동이다
#967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10
산동은 지금 혁명에 맛탱이가서 해군이 아니라 하남불태울생각으로 부륫부륫중이니까
#968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11
얘네가 해군이 고플때가 언제일지 짐작도안가는중
#969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6:12
차리리 어뢰나 기뢰같이 적은 투자로 대박 노릴듯
#970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6:12
체인저가 고프지만 애초에 투자없이 나올게 아님
#971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13
오히려 채인저가 고프니 싸고 가성비좋은쪽에 몰빵할거같은데
#972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6:14
뫄 그건 그렇지 ㅇㅅㅇ
#973이름 없음(RDSnGzAf8.)2023-03-12 (일) 06:14
그랬으면 영국은 드넛이 아니라 싸고 가성비 좋은 쪽에 몰빵했어야했는데 아니었잖아?
#974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6:15
애초에 드레드노트 자체가 영국 해군의 총의가 아니라 피셔의 독단이라(…)
#975이름 없음(RDSnGzAf8.)2023-03-12 (일) 06:16
사람 하나가 역사를 바꾸는 일 중 하나였나......
#976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2 (일) 06:16
삼한: 당신에게 바다가 있소? (창해향우회의 창해 패권 - 태평양)

로마: 당신에게 바다가 있소? (라틴향우회의 마레 노스트룸 - 지중해)

로마와 삼한 둘다 해양패권이 있네
#977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6:18
ㅇㅇ 한껏 해군 경쟁으로 불타오르는 정세 속에서 피셔가 자신의 지향점을 구현한게 드레드노트였고,
드레드노트가 나왔다고 기존 주력함들이 다 바로 쓰레기장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978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6:19
드레드노트는 단적으로 말해서 기존의 함선 설계 사상을 집약해서 하나의 효율적인 가이드라인을 뽑아낸 것 이상의 의미는 없음(…)
#979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6:19
드넛하나 뽑고 끝인가? 드넛을 나라재정 기울때까지 뽑아야지
#980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19
피셔의 독단인것도 독단인데 결국 크고아름다운 배박이는 어쩔수없는것이니깤ㅋㅋ
#981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6:20
해군력 격차가 1>2+3 수준이 아니라
1>나머지 전부인데
#982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21
동아시아와 원역 유럽이 다른게 그거지. 다른대륙국가들은 해군을 0에서부터 새로 재건해야할 판이란거 ㅋㅋ
#983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23
이래나저래나 유럽은 각국가들이 부지런히 배짓고 해군육성하며 시간을 보냇는데 여긴 굳이 해군의 필요성을 삼한이 다 손수 뼈로발라줘서ㅋㅋㅋㅋ
#984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25
진짜 제1공화국 이전부터 피터지게 한구짓하면서 산동과 해상패권다투다가 산동이 바다를 포기하면서부터 시작된 한구의 짠물독재가 어느덧 천년을 넘엇으닠ㅋㅋㅋ
#985이름 없음(.lKlZYnU8o)2023-03-12 (일) 06:27
삼한을 공격하려면 인민함대를 뚫고 직접 상륙하거나
발해를 지나고 해동을 지나서 폐서를 지나 수많은 산맥들을 지나서 공격해야하지?
#986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2 (일) 06:27
순례길+이란+노르드가 발해 하나에 쳐발린건 테크차이도 있지만 서양쪽은 육군보단 해군 비중도 없지는 않지

서양은 해군이 경쟁하기 위해 전반적으로 다 육성했다면 동양은 해군 경쟁자를 싹을 짤라버리고 삼한과 대한만 키우다보니ㅋㅋㅋㅋ
#987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6:28
근데 이경운 산혁으로 인한 생산력차이로 발린거 맞음
#988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28
애시당초 짠물독재하면서 대륙패권유지할수잇는 육군을 보유한 삼한이 제정신이 아니엿다니깤ㅋㅋㅋ
#989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29
솔까 대륙의 전쟁기술도 화랑들이 선도하고 몸으로 때워서 새로배워서 대륙애 퍼트리고 그랫엇잖어 원수군이란형태로 ㅋㅋㅋ
#990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6:30
애초에 발해 특성상 육군 줄이고 해군 투자는 자살임
#991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30
이 구도를 그나마 깬게 기씨란점에랴 기씨가 기궁예만 아녓으면 아모름직다긴햇닼ㅋㅋㅋ
#992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31
솔까 삼한도 공화국의 수호자라는, 삼한반도를 공화의형태로 뭉쳐서 싸우게해주는 유일한 타이틀을 포기할수가 없어서 끝없이 육군도 동원해야햇다는거 생각하면 어휴
#993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2 (일) 06:33
기원 기리카때만 해도 육상을 기원이 갖고 해상은 자기가 가져서 나눠서 관리할 생각을 했겠지 왜냐면 짬때리기의 대씨니까(폭언)
#994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33
진짜 전제vs공화에서 공화가 이겻다는걸 증명하게위해 그엏게 애국선혈의 해골탑을 쌓은끝에 민주공화를 17세기가 되서야 완전해진거 생각하면 혁명가들은 아직도 피를 덜쏟긴햇엌ㅋㅋ
#995이름 없음(n7NKHFIt12)2023-03-12 (일) 06:34
지금도 발해랑 적대적 공존하는건데
급진파 뇌절하면 전쟁회피가 불가능해서 삼한도 슬슬 대비하는중인듯
#996이름 없음(EhFo5UhWe6)2023-03-12 (일) 06:35
산동혁명전쟁 자체가 삼한입장에선 자본주의 산업화의 힘을 시험하는 시험장이엿겟지
#997이름 없음(o2oRY1HIjc)2023-03-12 (일) 06:35
진짜 인민함대랑 화랑군단을 동시에 키워서 대륙을 공격해 공화를 지킨다를 진짜로 지킨건 미친놈이 맞았지...
#999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6:35
>>1 다음 잡담판
#1000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6:36
묻묻
#1001이름 없음(ZzeTYZ91No)2023-03-12 (일) 06:36
호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