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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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404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3-03-11 (토) 09:25
Updated:2023-06-13 (화) 08:47
#0유카리◆ej.1Kuk5/E(L7gtqL5U52)2023-03-11 (토) 09:25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V.////∧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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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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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2이름 없음(g0PU3I4aNw)2023-04-14 (금) 13:02
초반부 다시 보고 있는데...해씨가 주운 시고르자브종을 장씨가 키워주니까 애교부리는 모습이 참으로 공포였다
#3이름 없음(g0PU3I4aNw)2023-04-14 (금) 13:03
이런 똥강아지가 어쩌다 천하에 이치를 묻는 짐승이 되었나
#4이름 없음(bHn3gpJzTs)2023-04-14 (금) 23:29
소설도 다이스 굴려서 하는걸까
예상이 전혀 안돼. 존나 재밌어.
#5이름 없음(mpFOkP36kc)2023-04-15 (토) 11:19
착륙
#6이름 없음(fXoUzyR91g)2023-04-15 (토) 23:01
다른 건 모르겠지만, 완전히 화약으로 넘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같은 체급 내 백병전 투톱은 한구어장의 시시로운 보우단의 카오스 워리어 및 나이트랑 솔롱고스 대오각성의 야만화 된 정주집단이 이끄는 북적동이 둠빠따려나?

그 뒤를 신성군 어택이랑 대진의 심양?대공 부자가 이끄는 변경군이랑 코른의 축성을 받은 백제군 정도가 있을 거 같고.
#7이름 없음(fXoUzyR91g)2023-04-15 (토) 23:03
화약시대면 솔롱고스 어장 속 혁명의 시대를 이끈 올드비로서 늙어죽는 미친 위업을 달성한 (자발적)추방자들의 혁명군이겠지만.
#8이름 없음(fXoUzyR91g)2023-04-15 (토) 23:17
엄밀히 말해서 솔롱고스 대오각성은 말 그대로 대오가 무쌍이라 군단간 싸움이라기에는 쫌 안 맞기는 한데.
#9이름 없음(GOAsJRotvs)2023-04-15 (토) 23:44
그나저나 이번달이나 다음달에 유카리 어장에 나타나면 무슨 어장 하려나.
#10이름 없음(IkJ9uY1E1U)2023-04-16 (일) 03:36
진짜 볼때마다 느끼지만 공화국의 광기가 두렵다
#11이름 없음(fXoUzyR91g)2023-04-16 (일) 07:53
석가모니가 전륜성왕들을 봤으면 어떤 반응이었을까.

사도에 든 제자들에 한탄했을까, 그렇게 몰린 중생들에게 가여워했을까, 그와중에도 수행의 끈을 놓지 않은 것에 수고했다며 위로했을까.

내 이미지로는 조용히 차 한잔 주고선 가르침을 읖으며 머리를 깍아주는 건데.
#12이름 없음(IkJ9uY1E1U)2023-04-16 (일) 08:40
그 어느 미남미녀들보다 화려하게 꾸미고살았어야햇던 전륜성왕들이라 되려 내세엔 소박햇을것
#13이름 없음(.EDxUE9mfA)2023-04-16 (일) 10:16
전륜성왕들이라니? 전륜성왕은 내세를 윤회하는 분이라 단 한분밖에 안계시지 않습니까!
#14이름 없음(.J5NDr6oBM)2023-04-16 (일) 20:44
>>13

붓다 : ....(말 없이 지긋이 쳐다봄)
#15이름 없음(.J5NDr6oBM)2023-04-16 (일) 21:11
분열하라, 미워하라, 서로 죽여라

시체가 황하를 매우고, 핏물이 장강을 삼켜

천명이 저주받을 이름이 될때까지


부로 나누면 한구어장의 1부?격인 중세로의 전환을 나타내는 포엠은 이거겠지.
#16이름 없음(DOM5nV6Xk.)2023-04-17 (월) 01:46
>>15 그리고 진짜로 천명은 저주받은이름이되고 시대정신은 공화가되버렷지 ㅋㅋㅋㅋㅋ
#17이름 없음(DOM5nV6Xk.)2023-04-17 (월) 08:27
새삼 느끼지만 윤자에 맹자가 쓰까쓰까되버린 정신나간 만국공화 ㅋㅋㅋㅋ
#18이름 없음(stQ9GwgU/w)2023-04-18 (화) 12:25
한구어장 보면서 궁금했던 건데.

원수들은 왜 한구놈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던걸까?

정확히는 식겁하는 묘사는 많았어도, 다이스에서 대놓고 두려워했다는 선택지는 피해갔으니까.
#19이름 없음(stQ9GwgU/w)2023-04-18 (화) 12:27
반반열도에서 열도 빠지고 반반도만 들고, 당사자도 포기합시다 했는데 기어코 찢어발기고 가시달린 목줄을 억지로 감아줬을 때는 솔직히 존시나 무서웠을 거 같은데

...아, 반반도 들고 대륙을 태우니까 무섭다고 뭘 못 한건가?

그 외에는 역시 나도 삼한이다는 의식이 있어서 그런거려나?
#20이름 없음(Mg7OXirPf.)2023-04-19 (수) 02:27
>>19 그야 원수로 부임하기전에 거쳐가는 루트가 가독부니까 ㅇㅇ
#21이름 없음(ZB9vY6S83s)2023-04-19 (수) 04:10
그리고 가독부로 있다가 원수로 부임하면서 자기 친위세력들 데려가서 정치자산으로 활용하는 느낌임
#22이름 없음(zdeMBDuP.6)2023-04-19 (수) 09:32
개인적으로 이 장면은 있었으면 했어.

'이렇게 원수정이 무너지는 군요.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와 함께...'

믿었던 한구놈들에게 대씨는 결국 원수에 불과했다는 처절하고 비극적인 로맨스...크으.
#23이름 없음(zdeMBDuP.6)2023-04-19 (수) 09:36
로맨스하니까 갑자기 생각나는데.

대원장시기 로판?대역물이 나오면 히로인은 특색 있게 만들 수 있겠다

전륜성왕으로서 한평생 저 철벽남을 사랑한 성녀에 더불어 가시 돋혀 있는 공화광신도인 한구계 히로인(툭하면 죽이려 하는데 유일하게 그것이 허용 된 캐릭터)과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지만 늘상 버림 받고 이용당해 이를 갈면서도 또 이용하려고 비즈니스적 미소를 지어주면 금새 잊어버리고 꼬리치는 초원의 멍멍이라던가, 대원장 없었으면 천하를 호령했을 거지만 시대를 잘 못 타고난 여장부 산동 히로인이라던가 등등.
#24이름 없음(zdeMBDuP.6)2023-04-19 (수) 09:37
그리고 시대가 좀 더 지나면 위의 걸 남녀성별 변경으로 오토메 게임이 나오는 거겠지.
#25이름 없음(ZB9vY6S83s)2023-04-19 (수) 11:31
원수정 자체가 한구가 어떻게든 천하를 경영하기위해 쓴 탈이라는걸 생각하면 민주공화국화 되기전 한구는 진짜 철저하게 가면=존재의의 엿던 케이스였지. 가면 벗으니까 좆간질하는거보면 진짜 얘네는 민주공화정오기전 까진 공화정의 타협점이라는 이름으로 계속 가면쓰고잇엇다는거임ㅋㅋㅋㅋ
#26이름 없음(ZB9vY6S83s)2023-04-19 (수) 12:28
새삼 느끼지만 대씨가 공화주의를 원수정이란 이름의 타협점으로 천하에 적용하는데 성공한 시점부터 이미 서라벌은 자신들이 원하는걸 반쯤 이뤄낸거나 진배없던것ㅋㅋㅋㅋ
#27이름 없음(.wNJCivzLI)2023-04-19 (수) 22:58
실제료 사고아들이 포멧해버린 하북빼면 전부 공화정,공화원수정,원수공화정이엿으니까 ㅋㅋㅋ
#28이름 없음(TpUGeFsgSE)2023-04-20 (목) 06:15
유카리 소환식
#29이름 없음(8HaX.VLs3.)2023-04-22 (토) 00:07
어장주 핥짝킁카페로낼름츄릅쮸왑
#30이름 없음(5bKIfNHMWk)2023-04-24 (월) 11:47
내일 어장주가 돌아올 확률.dice 0 100. = 79%
#31이름 없음(lTEOl/UytU)2023-04-25 (화) 19:06
오늘 어장주가 돌아올 확률.dice 0 100. = 59%
#32이름 없음(bIVl/gsOeQ)2023-04-26 (수) 21:51
오늘 어장주가 돌아올 확률.dice 0 100. = 16%
#33이름 없음(xPl3hdblY.)2023-04-27 (목) 11:14
내일 어장주가 콘서트를 열 확률.dice 1 100. = 18
#34이름 없음(ogBg8IRMeM)2023-04-29 (토) 01:24
오늘 어장주의 모에력 .dice 0 100. = 2
#35이름 없음(ogBg8IRMeM)2023-04-29 (토) 01:24
안 기여워...
#36이름 없음(hv5BPp2CCg)2023-04-29 (토) 09:58
덱에서 유카리를 소환한다.dice 0 100. = 89%
#37이름 없음(90eec04zC6)2023-04-30 (일) 11:25
#38이름 없음(hvgwFMUwcI)2023-04-30 (일) 12:15
갑작스럽지만 질문 하나요.
레밀리아-나폴레옹이 '그야 우리 혁명군은~~~~한 무적의 시민군인걸'하고 자랑한 컷이 있는게 어느 작품이었는지 기억나시는분 계신가요?
아마 나폴레옹이 등장한게 아니라 걍 비교 대상으로 나왔던것 같은데...
전 작품을 다 뒤지는 노가다는 아무래도 해볼 자신이 없어서...
일단 혁명 어장들을 뒤져볼 생각입니다만 혹시, 짐작가시는 분 있으시면 알려주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39이름 없음(ZnAG6Ap3bE)2023-04-30 (일) 19:37
나플랑옹이... 첫 출연은 유로파였던듯한...
#40이름 없음(ifgOLr0.Vk)2023-05-01 (월) 00:25
그거 명확히 나폴레옹이라 나온 건지는 확실하지는 않은데 대진어장 프랑스쪽 포커스였나?

거기서도 레밀리아가 나오기는 하던데
#41이름 없음(//YzU8r9is)2023-05-01 (월) 00:34
레밀레옹이면 대진어장 아니면 유로파일거
#42이름 없음(ROOegRi7TA)2023-05-02 (화) 11:57
>>39 >>40 >>41
지혜를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범위를 좁힐 수 있었고, 그 덕에 찾기 시작하자 금방 찾을 수 있었습니다.

anchor>1526912060>575-605

575, 594, 605

이것이 혁명기 프랑스인!
#43이름 없음(ROOegRi7TA)2023-05-02 (화) 12:00
참고로 검색 순서

대진어장?어디 위키를...
항목이 있네?어디 프랑스 항목을...
나폴레옹이 프랑스 캐릭터 제일 최초네? 그럼 초반부를...
50어장...얼레 벌써 나폴레옹?
49어장...아, 나왔다. 시민군 언급.

순...진짜 거의 단박에 뽑아냄.
#44이름 없음(ROOegRi7TA)2023-05-02 (화) 12:07
아, 젠장, 찾은김에 정주행 시작했는데 하자마자 현뿜했다.

???"단 한명의 병사, 단 한명의 연대라도 더 배치해보려 노력하지 않은 자는 프로이센의 장교라 할수없다!"

마음의 준비를 할 틈도없이 단번에 그때의 기억을 불러일으켜서 현뿜함.
#45이름 없음(ROOegRi7TA)2023-05-02 (화) 12:10
저들에게 나눠줄 예비 소총이 충분히 준비되어있느냐고 묻고있지 않나!
...젠장, 2연타...ㅋㅋㅋㅋ
#46이름 없음(fep7cS6sHc)2023-05-02 (화) 23:58
아메리카 독일버전ㅋㅋ
#47이름 없음(fep7cS6sHc)2023-05-03 (수) 00:22
이번어장 재탕중인데 다이스가 굴러갈수록 과거가 재평가되는 광기란
#48이름 없음(YnI6P/C6oM)2023-05-03 (수) 00:38
남북 아메리카가 프로이센-저지대 포밍되고 네이티브 아메리칸들과도 허트뭔 상사를 씹어대면서 하나가 된, 어지간한 어장이면 승천국가인데 수백년간 동아시아 대부분을 집어삼킨 행정변태는 초월적이었다.
#49이름 없음(1WF8/5Wz.o)2023-05-06 (토) 04:02
결론 : 어장주는 귀엽다
#50이름 없음(qlRhSO3SzY)2023-05-08 (월) 03:11
저 나폴레옹가문의 유산-테러리즘 서,중부유럽과 번영한 동유럽,알 안달루스
#51이름 없음(epcO3hLD.s)2023-05-12 (금) 07:11
"4, 5월엽 쯔음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랬으니까 이제 곧 유카리가 오려나?
#52이름 없음(v3P9RWr8gg)2023-05-13 (토) 00:22
유카리 콘서트 티켓 삽니다. 제시 가능.
#53이름 없음(iQ2ErzA0Lw)2023-05-13 (토) 00:29
예전 생각하면 100화정도는 채워야하니까 5월 안에는 올지도?
#54이름 없음(h.LbBpjLE2)2023-05-14 (일) 11:13
소환식.dice 1 100. = 56
#55이름 없음(cF1SSaS.lU)2023-05-15 (월) 04:52
얼마전에 중화통일어장 재연재하는 꿈 꿨는데 깨어나고 현실이 아니라서 슬펐음
#56이름 없음(nxp4V/hCkk)2023-05-15 (월) 07:11
흑흑 모두의 꿈 ㅠㅠ
#57이름 없음(MGxoGqJmtE)2023-05-18 (목) 17:03
유카리가 중단한 어장 재연재한 적은 내가 알기로 단 한번도 없으니까...
#58이름 없음(FvUlQd.5MM)2023-05-20 (토) 09:21
유카리 보고싶긴 해,
#59이름 없음(FvUlQd.5MM)2023-05-20 (토) 09:21
>>57 더더욱 한번 멈추면 다시 재개하기 힘들다고 유카리가 직접 말한적도 있었으니까.
#60이름 없음(a4ganmafhU)2023-05-23 (화) 04:34
시리즈에도 올라왔으니 슬슬 어장연재도 재개하실려나
#61이름 없음(GKzNSMsnNI)2023-05-24 (수) 15:01
오늘도 기웃
#62이름 없음(weovykZRew)2023-05-28 (일) 04:22
소환식.dice 1 100. = 7
#63이름 없음(GmZyzTIvDY)2023-05-28 (일) 12:37
>>62 글렀네
#64이름 없음(/bNcvnKVbI)2023-05-29 (월) 10:50
오늘의 어장주의 모에력
.dice 1 100. = 4
#65이름 없음(nZ5W4zabvQ)2023-05-29 (월) 11:43
유카리 보고싶어..
#66이름 없음(FFD0m1WxfQ)2023-05-30 (화) 01:24
.dice 1 100. = 35
소환진 가동
#67이름 없음(zY2BtGlLOE)2023-05-30 (화) 22:58
6월에는 오겠지?
#68이름 없음(05asF3L6uU)2023-06-02 (금) 19:44
콘솔에 noup 안쓴 사람들 때문에 괜히 설렜네...
#69이름 없음(AnlCfu8fao)2023-06-04 (일) 09:38
유카리 어장은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간만에 선사시대 이건 처음 봤다. 짧아서 슬픈데
#70이름 없음(o0FFnTz75g)2023-06-07 (수) 05:31
오늘은 올까...?
#71이름 없음(3UnMoZfo0Q)2023-06-07 (수) 05:35
유카리 첼렌이 이번 AA 작품으로 원삼국시대를 배경으로 연재할 확률은...dice 1 100. = 62
#72이름 없음(tgTGmZDTCc)2023-06-08 (목) 10:04
유카리가 유카리한 정도 .dice 1 100. = 9
#73이름 없음(dnrdSzGPlM)2023-06-12 (월) 11:01
유카리가 왔소!
#74이름 없음(dnrdSzGPlM)2023-06-12 (월) 11:02
기뻐하라, 내가 영광스러운 소식들을 전하노니. 유카리가 우리 사이를 거니신다.
#75이름 없음(qSsHJNBZ2Q)2023-06-12 (월) 15:04
진짜 쇠?락은........
#76이름 없음(CUVQPYDKNE)2023-06-12 (월) 15:04
애초에 청나라같이 이런저런 왕작위 수집하며 형성된 것도 아니고
철도 없는 북적은 컷하는데 몽골정도야 뭐....
#77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04
육군은 지들끼리 싸우느라 어느정도 쫓아간 상태고
해군은 나무도 나무인데 그 이상 키울 동기가 없었다는거로
#78이름 없음(c1wh..5Mis)2023-06-12 (월) 15:04
이전 레스들 보니 무섭노....
#79이름 없음(MSnGk.F2nU)2023-06-12 (월) 15:05
프랑스한테 털렸다는 소리 듣고 바로 남진한 러시아 뚝배기 커트ㅋㅋㅋㅋㅋ
#80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05
해군을 키울 동기가 없었다기보다는
황해 깡패 연안해군에 만족하고 있어서 밀렸다는 기낌

한양 도읍에 중국이 영향권이면 해군에 신경 안쓸 수가 음슴
#81이름 없음(f.ubRDNrLo)2023-06-12 (월) 15:05
그런데 북만주는 직할지일까 번왕체제일까???
#82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06
저판도면 수군 중요성은 OTL 조선과는 비교가 안된다
#83이름 없음(rXv0eRr68M)2023-06-12 (월) 15:06
솔직히 배 크기도 크기지만 함재포 문제도 클거라.. 동아시아야 운남이나 동남아에서 나무 해오는거 아니면 홍이포=캘버린 기반이면 다 깰텐데 전열함은 판재가 철환을 튕겨냈다는 묘사도 많은 물건이고
#84이름 없음(c1wh..5Mis)2023-06-12 (월) 15:06
판도 땜시 해군 털리는 걸 봐서 아 글렀는갑네, 하다가 걍 쌩육군으로 밀어버렸소이다, 가 나오니...

역시 이 환장할 200년 판도를 유지한 조선은 왠만한 통일 중원보다는 강하다.(엄근진)
#85이름 없음(CUVQPYDKNE)2023-06-12 (월) 15:06
>>82 어찌됐건 양놈 기준으로는 육군에 비해 해군에 신경 안쓴거니까?
#86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5:06
이번 어장 조선을 평가하자면 문복치와 고추장의 혼종. 국가적으론 신롬 제위 차지한 오스트리아.
#8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06
네르친스크 라인일거고, 해군도 자기들 기준으론 많이도 키워놨으니 사할린도 안정적으로 얘들거일텐데 일본하곤 관계가 꽤 많이 복잡하겠는데? 황제 된 담에 외교관계도 어지러운데 북해도가 분쟁지역이란 소리라.
#88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06
이미 천진 위해 상해에 조선 수군 주둔지가 있을걸
#89이름 없음(rXv0eRr68M)2023-06-12 (월) 15:07
신대륙 버지니아 참나무 쓰기 전 배들까지는 충분히 상대했을텐데 신대륙 참나무장갑 이후로는 빡세지
#90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5:07
그러니까 일본이나 식민지 회사수준의 해군정도는 자력으로 컷이 가능하지만 전열함이 굴러다니는 진짜배기

유럽열강들 본군은 어쩌지 못한다는거네
#91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5:08
>>87
중원 통제 때문에 해외는 거의 신경쓰지 못했을거 같은데...
#92이름 없음(c1wh..5Mis)2023-06-12 (월) 15:08
고추장의 음험함은 아직 안 보이는데 그 특유의 강경함은 확실히...
문복치야 말할 것 없고 말이지...
#93이름 없음(f.ubRDNrLo)2023-06-12 (월) 15:08
Attachment
일단.... 북만주의 인구밀도를 생각하면 번왕체제로 네르친스크는 깨몽이니 직할지라고 추정하고 칠해보았다.

.....몽골인지 북원인지는 대체 어떤 상태인가.....(의문)
#94이름 없음(EOt..siM.g)2023-06-12 (월) 15:08
해군이라 해야할지 수군 자체는 황하나 회하 장강에서도 조운선 보호용으로 어느정도 굴리고 있을거고
#95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08
이정도면 프리깃 정도 체급의 배는 자력으로 건조하고 있을걸
철갑선 테크까지 못가서 그렇지
#9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09
일단 여기 대한수군은 조선수군과 마찬가지로 커버해야 할 해역 특성상 노를 포기할 리가 절대로 없어서 체급이 커봤자 3백톤? 죽었다 깨어나도 천톤은 못 찍었을걸. 그럼 뭐 체급상 죽을수밖에...
#97이름 없음(ekQ6w27Hok)2023-06-12 (월) 15:09
Attachment
일단 대운하 어장에서 조선 제국의 직할지는 대충 요런 느낌 아닐까?
#98이름 없음(c1wh..5Mis)2023-06-12 (월) 15:09
>>93 왜일까 열도도 칠해져 있고, 동남아 일부도 칠해져 있어야할 것 같...
#9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09
바르바리 해적들이 19세기 와선 아무것도 못하고 죽어나가는 꼴이랑 비슷했겠지.
#100이름 없음(CUVQPYDKNE)2023-06-12 (월) 15:09
솔직히 몽골이랄지 북원은 걍 조선 아니면 화북의 어느 군벌차지아님?
#101이름 없음(rXv0eRr68M)2023-06-12 (월) 15:09
철판 동판 안댄 프리깃까지는 상대 가능했을거임. 이게 대충 상회들 무장상선이나 호위함 한계치고

그런데 도탄송 울리는 전열함은 무리였다 정도?
#102이름 없음(CUVQPYDKNE)2023-06-12 (월) 15:10
저 남쪽 직할지들은 유카리가 말해주기 전까진 개인적으론 부정쪽...

일단 화북지역들은 확실해 보이는데
#103이름 없음(c1wh..5Mis)2023-06-12 (월) 15:10
일단 아무리 못해도 원역사 청나라 배들보단 나았을 거야, 분명.
#104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5:10
>>98 아직 프랑스가 먹었는지 다른열강이 먹었는지 자력갱생했는지 안나온상태니까
#105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5:10
몽골은 준가르 지배 받다가 여러 칸국으로 분열된뒤 러시아가 잠식해 나가고 있을듯....
#106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10
대충 마라타나 그보다 쩜오급 윗레벨은 되는 거 같은데...

병농일치에 제민지배 돌려 자영농 펌핑하고 그걸 총동원하는건 사실 열병기 시대엔 그닥 바람직한 구조는 아님. 병사 하나하나가 퍼먹는 돈이 냉병기때보다 훨씬 올라가서.

그런데 어쨌든 그걸 계속 동원한다는건 병사 무장시키는 체제도 괜찮단 거라... 중원 제왕병자들이 인도 라자급이라고 했다면 이한은 마라타보다 살짝 위는 되겠지.
#107이름 없음(f.ubRDNrLo)2023-06-12 (월) 15:10
묘사던 진행이던 판정이던 어떤 식으로든 언급이 없으면 칠하지 않고는 있는데.....

응? 일본? 걘 그냥 히키코모리잖아. 조선이 건들지 않으면 뭐 할 수 있는게 있나?
#108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11
>>97 북만주는 직할령으로 두기엔 진짜 가치가 없음.
#109이름 없음(c1wh..5Mis)2023-06-12 (월) 15:11
>>104 아니 그게 왜일까 태평양전쟁의 어느 나라 강역 같... 읍읍!
#110이름 없음(rXv0eRr68M)2023-06-12 (월) 15:11
원역 청나라 수군은 말을 말자. 북양함대 육성 전이면 임란때 진린이 우리배 왜이리 ㅈ같아를 외치던 사선 기반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111이름 없음(f.ubRDNrLo)2023-06-12 (월) 15:11
>>102 음..... 강남직할지는 빼야할까?
#112이름 없음(MSnGk.F2nU)2023-06-12 (월) 15:12
>>111 전쟁 다이스에서 강남 뜯어가는 다이스 있는 거 보니 강남도 직할령 있는 것 같은데
#113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12
대충 북경+태산+남경은 죽어도 버티고 있으니까 번왕들이 황제 소리 못하게 하고는 있는거라. 중원 내 영토는 현대 기준으로 허베이+산둥+장쑤 정도일 듯. 난징하고 항저우 사이에 자연경계랄데가 원체 애매해가지고 남쪽으로 저장성 정도는 더 갔을수도 있고.
#114이름 없음(EOt..siM.g)2023-06-12 (월) 15:12
지방 군벌 중에 이씨 친왕이 어느정도 되려나
#115이름 없음(rXv0eRr68M)2023-06-12 (월) 15:12
장강 하구 남경까지는 가능했을거 같은데 그 밑으로는 아무리 쳐줘도 전성기판도라 봐야할듯?
#116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12
솔직히 고구려판도도 소빙기 오고 했다면 직할령으로 굴리기엔 이걸 꼭 해야 합니까 소리가 나왔을텐데. 그 위는 좀...19세기 접어들고 날이 좀 풀리니까 다시 좀 직할령 확장해도 되지 않을까 말이 나오는 수준이겠지.
#117이름 없음(f.ubRDNrLo)2023-06-12 (월) 15:12
그럼 일단 저대로 놔둘까....
#118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5:12
>>111
점(도시)과 선(항로)의 통치지...
#119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12
저정도면 최소한 사할린까지는 조선 영역권 후보고, 그러면 자력으로 정크 스쿠너 정도는 나왔을걸
#120이름 없음(c1wh..5Mis)2023-06-12 (월) 15:12
하늘에서 춤추듯 내려오신 핵범석 각하가 첫 핵미사일을 날린 이후 강역처럼 중원 놈들에게 바다를 뺐어야만...! (광기)
#121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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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从リ、、、    、、、、、、/l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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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乂 、   {   )      -‐<   /
      {乂_ >       _ <(⌒(    '゙ )
        ≧ー~≧≦  |寸、乂_>‐''゙
      -=ニニУ 「ノ  / 〉ー- _
     /ニニニ/  |  /  /ニニ>ニ-_
    {ニニiニ/  |/    /ニ/ニニニ}

▼―유카리――――――――――――――――――――――――――――――――――――――▼

문제는 지금은 노력한다고 보답받는 시대가 아니었다는 것.

◆자중지란:.dice 1 5. = 4 = 5

1.이 틈을 탄 서구열강들이 저마다 침투해오며 제국이 갈기갈기 찢어짐.
2.중원시장을 탐낸 서구 열강들이 새로운 천자국의 탄생을 도움.
3.단일시장의 파괴를 원하지 않았던 서구열강들이 누더기 제국을 유지시킴.
4.중원시장을 탐낸 서구 열강들이 강남일대를 떼어감.
5.막대한 빚을 졌으나 자력으로 제국을 유지시킴

▲――――――――――――――――――――――――――――――――――――――――――▲

4번보면 아직 강남 들고있다고 보는편이 맞을듯

#122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5:13
>>114
존왕양이도 없던걸보면 거의 없는듯...
#123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14
대충 장강델타 정도는 휘어잡았겠지.

강상수군이 괜찮으면 장강델타 휘어잡고 어떻게든 강따라 치고 들어가기가 가능은 함.
#124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14
근데 이러면 엘랑한태 수군 터지고서도 황하에서 기어나오는 애들 다 뚝배기 깨고 강남 사수했다는거 아님?
#125이름 없음(c1wh..5Mis)2023-06-12 (월) 15:14
아 저 판정이 있었지...
일단 강남 일부를 갖고 있기는 한가부다...

바 다 를 뺐 자 !
#126이름 없음(3O3b3G3wU6)2023-06-12 (월) 15:14
>>121 말하자마자

바로 4번 뜨는 거 봐라
#127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15
존왕양이 없으면 번왕들 중 이씨는 기대가 어렵다.ㅇㅇ

조선이 원래 후반기 가면 직계 외엔 종친도 진짜 집요하게 억누르고 다녀서... 종친을 번왕으로 세운다니 그놈이 군대 끌고 오란 소린가? 소리가 맨먼저 나왔을거.
#128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15
>>124 ㅇㅇ
그정도 짬바는 된다는거
#129이름 없음(rXv0eRr68M)2023-06-12 (월) 15:16
황하에서 기어나오는 놈들이야 당연하고 장강수로십팔채(웃음)놈들도 싸그리 담가버렸단거지
#130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16
조선 종친들은 방계쪽이면 엄청 푸대접받고 힘이 있으면 감시받을 걱정을 해야지 번왕으로 섰다가 존왕양이 깃발걸고 달려오는 그런걸 기대하면 안되는 쪽이라.
#131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16
>>124 황하쪽은 수군(웃음)일거고 장강쪽이나 자기들 기준에선 그럴듯한건데 걔들 정도야 수군 다 날라갔어도 이순신이 명량대첩 이후에 죽기살기로 판옥선 찍어내던 수준으로도 저지 가능해서.
#13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17
>>127 근데 그게 틀린말도 아닌게 문제지
아에 세습을 막을것도 아니고 보통 1대 지나고 나라 흔들리면 이젠 내가 황제! 하면서 오는게 번왕들이었잖음
#133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5:17
대충 이한 직할지가 하남없는 금나라+반도니 유력 군웅들은 하남+관중, 강남, 형초, 파촉, 양광 이정도려나?
#134이름 없음(rXv0eRr68M)2023-06-12 (월) 15:17
거기에 성리학 교조화면 명나라식 따라할텐데 명나라 황족은 음 ㅎ
#135이름 없음(c1wh..5Mis)2023-06-12 (월) 15:18
어장 맨 마지막처럼 실효 인구가 많아서 급진적 경장이 불가능하다니까
전혀 상관없지만 아주 옛날 신라연방의 인도 메타가 떠올랐다...
어떻게든 이 강역을 들고 존버해야 한다! 같은.
#136이름 없음(EOt..siM.g)2023-06-12 (월) 15:18
아니 그럼 당나라 식으로 절도사를 남발한거 방식이거나 한나라식 군국제도 못 굴린 상태로 300년을 꾸역 꾸역 끌고왔다는 건데
#137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18
명나라 황족도 영락제라는 위험케이스가 있어서 견제받을텐데 조선 종친은 더 심하게 견제받고 감시받을 쪽이니깐.

차라리 이성왕이 더 믿음직하지 종친은 못믿는다 이래도 놀랄게 아님.
#13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19
어떻게든 1위는 고수하고 있고, 그런데도 1>2+3+4... 이런건 어림도 없다는걸 보면 번왕들 체급은 청나라 기준으론 개별 성들은 뛰어넘었고 대강 총독령 정도겠지.
#139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19
암튼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몇백년동안 억지로 할정도의 능력은 됐다 정도네
#140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20
절도사 남발식이 제일 가능성 있지.

절도사들 그거 자기 자리를 인정받을 권위가 당조정의 인정에 있을 때가 많아서 툭하면 군대끌고 조정하고 한판 벌이면서도 한판 안벌일땐 관직 좀 주쇼 우리 아들 어디 좀 입학시켜주쇼 이러고 살았어.
#141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21
어쨌든 1은 확실하다는 거니까.

1이 나머지 합친거보다는 약해서 빌빌대는거고...
#142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5:22
이러면 열강들 입장에서는 필연적으로 일본을 키우는방향으로 갈거같지않아?

현재 이한에게 서양열강들 최대 투사력이 몇만정도가 한꼐일텐데 테크수준이나 통제력수준에서

이한은 그걸 충분히 막고도 남는상태란게 증명되었으니까

우위인 바다를기점으로 임진년때 이미 수십만을 쏟아부은경험이 있는

일본이 서양열강들 입장에서는 비수로 키우기에는 알맞고

러시아는 이번에 기대치 버렸을거고
#143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22
조선 입맛에는 왕족들 번왕보내는것보다는 그냥 절도사 때리는게 더 입맛에 맞기도 하고
#14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22
>>136 그러니까 통일중화 황제가 아니었다고 다이스에서 나온거지. 그리고 황제 된 지 200년 못 채웠을거임. 청나라도 아편전쟁 시점에 입관한지 200년 못 채웠는데 이한은 황제 된 시점이 청보다 훨씬 느릴거고, 번왕까진 봐주겠는데 딴 황제는 없다 된 시점은 그것보다도 더 늦을거라. 차라리 100년에 가까울걸.
#145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22
대충 세습절도사? 세습총독? 등등 지방 군벌들이 인도 라자급, 이한은 마라타급이거나 마라타보다 쩜오정도 윗급.

이정도로 생각중.ㅇㅇ
#146이름 없음(EOt..siM.g)2023-06-12 (월) 15:23
아무리 강간약지라 한다지만 중앙 하나만들고 쌩으로 나머지 압도하는 짓은 대환장 분열기때나 하던 짓이라 그나마도 1:다수가 아니라 서로 조각조각 나있는거 조각모음하는거고
#14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23
>>142 일단 한일관계를 따져봐야. 칭제건원 후에 일본과의 외교관계가 무진장 복잡했을거라. 그냥 칭제건원만 해도 어지러운데 네르친스크라인이면 사할린은 얘들이 먹었단 소리고 그럼 북해도 분쟁까지 걸려버려가지고.
#148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5:24
>>142
일본은 막부체체가 박살나든 굳건해지는 하나는 되어야되서 당장은 무리지...
#149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25
처음 칭제건원했을때면 아직 일본 에도막부 체급이 이한 직할령과 비교해도 크게 꿀리진 않고, 그 이후 이한이 꾸역꾸역 내정딸로 국력펌핑 하는동안 일본이 자체적으로 잘 컸는지가 관건이겠지.
#150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25
황해 제해권 문제 탓에 사츠마가 류큐 먹은거 줘패서 토해내게 했을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서 여기 한일간 분쟁지역이 넘쳐났을거라... 애초에 황해 해운이 원역사랑 비교가 안되게 활발한 상황에서 에도 막부가 안정적으로 이백년 유지했을지부터 좀 의문이 있고.
#151이름 없음(EOt..siM.g)2023-06-12 (월) 15:26
에도막부까지 상수라고 했을때 대들보 뽑아서 뿌리째 박았던 조선이 천조 됬다는 소리들으면 그건 그거대로 반응이 굉장했겠는데
#152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26
그, OTL 막부체제였으면 여기 일본은 진짜 이한에 쪽도 못쓰는 신세였을걸(…)
#153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26
에도막부랑 협력해서 사츠마 갈구기 좀 했을 순 있음.
#154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5:27
>>149 사실 원역사급으로 놔두기만해도 충분히 이한 직할령과는 좋은 싸움정도는 가능할거 같긴함
#155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28
OTL 막부 그대로였을 경우
제시) 다이묘들이 쇼군보다 천조국에 훨씬 가깝다
#156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28
ㅇㅇ에도막부가 너무 얕보이는 거 같지만 걔네가 체급펌핑한거 충분이 위협적이라...

지금은 이한이 직할령에 뭔수를 부려놨는지 그걸로 꾸역꾸역 중원 군웅들 다 패고 하긴 해서 그거만큼은 안될 거 같지만.
#15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28
네덜란드 존재감이 없는거 보면 원역사대로 정씨들한테 쳐맞고 뜯기고 그걸 조선/이한이 뜯는 식으로라도 대만 주인은 이한일것 같긴 한데 이럼 사츠마 류큐 강점이 문제가 안될 가능성이 없어서.
#158이름 없음(rI6Fb7WlFM)2023-06-12 (월) 15:29
코른백제 어장 코른 그 자체
솔롱고스 어장 법박이 에버조선
민주신라 어장 엘리트 신라
강화도령 어장 엘랑딸 천마
중화통일 어장 공화박이 한구

이 조선은 어떤결과를 낼까
#159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30
대만은... 정씨 군벌을 조선이 사전에 조진게 아니라면 정씨에게 털리는 원역사 루트를 탔을 거고.
#160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30
중화통일때 마침내 시대가 청구 억지를 따라왔다 하던 부분이 참 장난아니긴 했지
#161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5:30
>>158
조선은 제국 개혁 8단이 하고싶어?(아무말)
#162이름 없음(EOt..siM.g)2023-06-12 (월) 15:30
과거제도 꾸준히 돌린묘사 나오는거보면 과거 때문이라도 황해 교역망 발달을 강제됬을거 같은데, 과거제 생각하면 중화의 신사층하고도 타협보고 그대로 존속시켰겠지?
#163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30
근데 강남을 조선이 들고있는데 대만이 멀쩡하기도 애매할거같은데
#16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5:31
솔까 칭제건원 하고도 한양에서 존버한다는게 너무 무리한 가정이라서 실제로 여기서 칭제건원한 시점에 체급이 어땠을지는 너무 미지수라;; 어떤 과정인지 알수가 없다보니 에도막부랑 체급 비교하려고 해도 이한쪽 체급이 너무 변수가 많아.
#165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32
이쯤되면 한반도 전체가 경기권이라고 봐야함.
그리고 그 경기권 바로 옆에 왜구 소굴이라… 흐음…
#166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33
일단 양란까진 다 있었고 아마 원역사 효종시기쯤에 찌르기 한방 먹여 북경따고 칭제건원을 하지 않았나 싶은데 청의 지속적 견제 없이 성장한 정씨 군벌이면 조선이 이한으로 칭제건원할때 정씨네 해상군사력은 이한에 안꿀렸을거임.

그걸 200년간 어떻게든 이한이 힘을 쏟아서 꿇리긴 했을 거고...
#167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34
건국초 명나라가 수도 주간 생활권 찍던 조선에 발작버튼 눌려있던거 생각하면 이한이 발작버튼 안눌려있었다고 생각하기도 무리가 있긴 함
#168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35
둘중 하나가 유력할듯
이한이 사츠마 등에 목줄을 채워서 에도를 견제하는데 썼거나
아니면 이한 조정이 에도 막부와 손잡고 구주의 왜구들을 조졌거나
#169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35
최소한 왜구는 소독이다 한번 씨게 돌렸다가 기본 전제라고 생각하는데
#170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35
에도막부를 왜구소굴이라고 하긴 좀 심하게 뭐한데.

에도막부보다 정씨 왕조가 훨씬 위협적일걸. 얘네 정성공때 17만인가 동원해서 남경 따려고 돌격도 했었고 거기서 실패하고 청 견제받으면서 힘을 잃고도 대만 따고 버팅겼을 만큼 힘이 있음.

해상 군사력 기준이면 에도막부는 오히려 이한의 좋은 협력자고 정씨 왕조가 이한의 최대 라이벌급이었을거.
#171이름 없음(c1wh..5Mis)2023-06-12 (월) 15:36
일단 뭐가 되었든 200년을 버틴 놈들이라는 점에서 뭐가 되었든 왠만한 게 가능하다.(아무말)
#172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36
>>170 제시)임진왜란
#173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36
에도막부땐 지방세력 해적질하는거 철저히 단속하고 통제력 잘 보여서.

에도막부를 털 힘이 있으면 정씨를 공격하는 게 맞음. 정씨 냅두면 서해 제해권도 노렸을거라.
#174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37
한양 도읍 천조, 그것도 왜란 이후 성립이면 정씨 따위와는 비교도 안되는 위협이 왜구인디
#175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37
해안가긴 하지만 아직도 강남을 들고있다는 포인트에서 일단 대만 평정은 끝났거나 최소한 엘랑한태 갈린 수군으로도 뚝배기 깰수있을정도로 조져놨다는 깔고간다고 보는데
#176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37
>>172 그래서 저기 진짜 깡해적주제에 17만씩 뽑아다 남경공략하는 미친 대해적단 냅두고 좋은 협력자가 될 에도막부를 친다고?
#177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38
최종적으로는 정씨를 꿇렸으니까 이한의 1위 자리가 유지되는 걸텐데 그게 결코 10년 20년으로 될 게 아니란 거지.
#178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38
오히려 천조 초기 빠워로 일본 정벌 안하는게 더 이상한데
#179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38
일본은 이제 다이스를 굴려봐야하겠지만 적어도 대만은 멀쩡했으면 강남 들고있기가 너무 힘든 위치 아님?
#180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5:38
여기 조선은 안그래도 황해수운이라는 필요성때문에 수군 필요성이 해군급으로 폭증했을탠데

임진왜란으로 얻어맞은상태의 조선이 놔둘리가 없을테고
#181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39
천조 초기 빠워는 중원 다따고 태산에 올랐을때의 이야기고, 여기 이한은 기껏 북경따고도 그 이상을 못나갔음.
#182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5:39
>>178
그 초창기 빠워... 중원으로 다 빨려들어감.
#183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39
가만 놔둘 개연성도 없는건 아니지만, 가만 놔두지 않을 개연성이 더 많은 조건임
#184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40
북경따고도 천도도 못하고 낑낑대는 상황이면 해군력 1위조차 일단 정씨를 꿇려야 유지되는 거고, 정씨를 꿇리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닌데 그과정에서 협력받았을 에도막부를 바로 등돌려서 때린다니 융커도 안할 짓을.
#185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5:40
일단 영향력정도는 행사했을건맞음
#186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40
대만 조지기 전까지는 충분히 협력 생각할만하다고 보긴 하는데
대만 조진 이후에는 수도 일일생활권인 애들을 좋게 보기도 힘들다고 생각함

친선 관계였어도 솔직히 그간의 관계를 생각하면 좋아서 친선관계였다기보다 일단 정씨해적은 어떻게 해야하니 그나마 해적 잡고는 있는애들 손을 잡은거일거고
#187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42
지금 이한이 저런 차력쇼를 하기 위해 해군력하고 기병에 집중투자했다고 했는데 최소한 동아시아 해군 1위를 먹고 라이벌 해상세력을 꿇리고 나야 뭐라도 했을 거 아니냐고.

그 해상세력 꿇리기도 전에 무슨 똥배짱으로 협력자 될 이웃을 때림? 한양 불타는 꼴 보고 정씨 황조 열어주게?
#188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42
그니깐 적어도 정씨 뚝배기 깨기 전까지는 최소한 적대관계는 아니었을거라고

그 이후는 이제 다이스를 굴려봐야하는거고
#189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5:43
그래서 일단 무력정도는 최후의 수단 혹은 펌블다이스로 나오는정도고 최선은 일본을 제1번국 수준으로 격상하는정도가 아닐까?

원역사 조명 관계처럼
#190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5:45
아니면 육군으로 압도하지 못하는 근본 원인이 정씨든 일본이든

서구 열강 본군오기전에는 1>2+3+4가 성립했을 상태일정도로 해군에 쏟아붓는상태라던가?
#191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45
에도막부 성향상 밖으로 진출하기보단 자기 집구석 땅파고 개척하기에 전념할거고...

굳이 터뜨려봤자 외교분쟁으로 끝날걸 전쟁을 해야 할 이유는 솔직히 모르겠음. 어쨌든 전쟁함ㅇㅇ 하는 다이스 나오면 모르겠지만.
#19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45
일본 위치가 지금 이한 부랄을 잡고있는 위치라 성심성의껏 끌어들이거나 아에 박살내거나 둘중 하나뿐이긴 함
#193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48
아무튼 전쟁했다면 하는 거지 뭔 안되는 이유를 찾어.ㅇㅇ 이럴 수 있긴 하니까.
#194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50
전쟁 안한다 하면 일본 사이즈에 드랍하는거 자체가 부담이니 합리적이고
전쟁 한다 하면 수도권 바로 앞에 일본이 있는거 자체가 리스크니 1>2+3+4 유지되던 시절이라 하면 할만한 선택지고
#195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52
솔직히 정씨 꿇리고 장강삼각주에 대만까지 영역에 넣었음 일본이야말로 세토내해로 들어오는 이한 수군을 막을 수 있냐를 따져야 할 거 같지만.

근데 정씨가 이기고 이한을 무너뜨려도 일본 해로가 노출되는건 마찬가지라서...
#196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53
일본 입장선 차라리 정씨보다 이한 편들고 평화를 유지하는 게 낫다는 판단도 할만함.

에도에 터잡은 에도막부라 정씨가 규슈 다이묘들하고 손잡고 올라오면 위험해서.
#197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55
남쪽에서 바다로 치고 올라오는 정씨에게 에도가 노출될 위험성이 더 높아서.
#198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5:55
뫄 에도막부와 손잡고 관서 다이묘들 조질수도 있고 ㅇㅅㅇ
#199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5:57
이쯤되면 조선이 이한이 되는 것도 걍 천명따서 뭘 했더기 보다는 걍 얘네가 최고 패왕이어서 아무 말 못 했던 거히 계속 이어져 내려온 거 아닌가싶은데.
#200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5:57

[중원을 압도하기엔 적어도 우위를 차지하기엔 충분한 한인들+나름 한따까리 하는 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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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ゞ-、       (라자들의 땅이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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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i:i:i:i:i:i:i/ /      |      ヘ_〉

▼―유카리――――――――――――――――――――――――――――――――――――――▼

이한은 좋게도 나쁘게도 조선을 계승한 나라였다.

비록 그탓에 확장한계에 부딪혀 번번히 천하통일을 목전에 두고 밀려나기도 했으나, 집착에 가까운

구휼제도와 문화에 기초한 확고한 에스닉은 수백년에 걸친 치세와 만나며 생각보다는 넓고, 그리고

많은 이들을 조선화 시키는데에 성공했다.

비록 제국이 위태롭고 쇠락했지만-아니 오히려 그렇기에 직할지엔 더더욱 제국을 위하는 충성스러운

백성들로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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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찍힌거 생각하면 적어도 반도가 왜구에 털리고 있던 상황은 아니라고 보는게 맞을듯
지금 확실하게 직할지로 굴리고 있을곳이 산둥+요동+반도일건데 반도가 맛나게 털리고 있는 상황이면 저게 불가능해서

#201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58
에도에 막부 차려놓은 입장선 솔직히 이한이 규슈부터 해서 다 뚫고 들어오는 것보다 정씨가 남해안에서 한번에 에도까지 치고 올라오는 게 더 위협적이라고.

에도 막부가 정씨 편들어 이한을 노린다는건 이한이 무너진 뒤 바로 정씨하고까지 붙어서 이기겠다, 즉 천명쟁패에 꿈이 있단 소린데 그... 일본이 천명쟁패에 꿈을 꾸는 때가 그렇게 흔한가?...
#202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5:58
그 사이 200년 난세로 중원은 황폐화 되면서 반쯤 내다버린 땅취급하게 되고.

사실상 이한 입장에서 나머지는 걍 되놈오랑캐들 취급 아니여?
#203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5:59
천명 땄다는 건 진짜 조선만의 착각인거고, 중원입장에서는 가우리놈들이 돌아왔다!였을 거 같다.
#204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5:59
에도 막부 입장서 보면 정씨가 제일 위험하고 이한은 그 다음.

거기서 정씨와 손잡고 이한을 친다는 건 이한이 무너진 직후 정씨와 연속적으로 한판 붙겠다는 워해머식 동맹이란 거라...
#205이름 없음(f.ubRDNrLo)2023-06-12 (월) 16:00
Attachment
지금 동아시아쪽 덩치가 어떻게 되는지 비교용으로 유럽만 칠해봤다.
#206이름 없음(f.ubRDNrLo)2023-06-12 (월) 16:00
독일이랑 이탈리아는 아직 통일 전이라서 칠하지 않음.
#207이름 없음(f.ubRDNrLo)2023-06-12 (월) 16:01
년도는 1840년도 기준.
#208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01
대충 이한이 단일민족화 된 오스만급은 되나?
#209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01
>>208 아마도? 그정도는 되지않을까?
#210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02
무굴(중앙정부이자 단일민족)이라기에는 약해뵈고.
#211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02
단일민족+체제가 꽤 건전한 오스만급 맞음.ㅇㅇ
#21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02
>>208 단일민족화는 됐는데 이제 이민족은 속국들로 뱉어낸 느낌
대신 핵심이라 할수있는 그도시하고 아나톨리아는 들고있고
#213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02
일단 내일은 일본하고 유목민들 강남을 굴려볼거같긴함
#214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03
지중해가 열려 있는 탓에 영길리가 들어와 버렸군
#215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03
오스만이 체제피로도가 너무 높아서 나중가면 발칸국가들에게 계속 털리는 동네호구화가 되긴 하는데 19세기 초반이면 아직 거기까진? 이니깐...
#216이름 없음(f.ubRDNrLo)2023-06-12 (월) 16:03
그러니까 한반도는 아나톨리아고 화북이 이집트고 강남이 북아프리카라고.....?
#217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04
근데 말박이 라이징은 계속 저지중이던거 생각하면 진짜 최후의 파문 소비해버리고 하얀 카칸 영접하는중인거 아닐까
#218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04
근데 이 시기에 북해도는 아직도 열도편입 안 된 건가?

아님 사힐린 타고 내려오는 에조계 이한인 때문에 밀린건가?
#219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04
한반도가 발칸이고 북경+만주+산동쯤이 아나톨리아고 장강델타?쯤이 이집트 아닐까 싶은...
#220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04
그보단 강남은 이집트 화북은 발칸반도가 아닐까?
#221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05
소빙기에 사할린으로 넘어가는 에조계 이한인을 굳이 가정해야 하나?...
#222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05
명목상 열도 편입은 이미 센고쿠 시대때 찍었음.
#223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06
신기하네.

런조가 용케도 북방군 재건 디시전을 눌러줬어.
#224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06
아직 나폴레옹 시절이니깐 명목상 영토고 그거 깨워줄 루스키도 뚝배기가 깨졌으니 다이스를 봐야지
#225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06
일단 지금상태 조선이면 잘해야 몽골지역 통제가 한계겠네

위굴쪽은 누가봐도 러시아가 알아서 처리할거고

티벳은 영국이 건들기전에는 혼자살거고
#226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07
말박이 통제 말고는 굳이 거기까지 갈 여력도 없고 보병방진도 튀어나와서 말박이 라이징도 이젠 늦어버렸지
#227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08
에도막부가 원역사대로 갔으면 에도막부 후기쯤엔 훗카이도 전체에 대한 실질적 영토 인식도 하게 됨. 대략 18세기 후반~19세기 초쯤.
#228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08
몽골은 러시아가 다먹겠지.

중화 전역을 다 삼킨게 아닌 이상 외몽골로 치고 올라가긴 무리.ㅇㅇ
#22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09
그나마 가능성 높은 과거 루트를 가정해보자면...

1. 병자호란 런 성공->금주의 명나라 군대가 심양 빈집털이 성공->원정목표 달성 실패하고 적국 조선 한복판에서 본진 뺐긴 홍타이지 패망(확정)
2. 후금의 씨를 말리기 위한 조명연합군의 날뜀 개시->숭정제 명이 이거에 국력을 너무 많이 써서 이자성 저지 실패하고 북경 따이고 남명 성립(확정)

이 다음부턴 다 추정일수밖에 없군...

3. 이 과정에서 요동은 자연히 조선 손에 넘어가고 조선은 화북의 이자성 대순을 거부하고 강남정권 남명을 지지. 외교선 유지를 위해서라도 조선-강남 항로 유지 강요받음
4. 남명 정권 내부에 개판이 나면서 남명 황제는 조선에 SOS. 결과적으로 왜란에 이어 호란까지 재조지은 받은 조선이 이걸 거절 못하며 남명 내분에 휘말림
5. 개판이 난 남명으로 인한 강남 각지 군벌 난립. 남명 내분 개입을 위해 조선의 해군력 증강. 남명 세력들 내에서 비중 급상승했을 정씨 해적세력과 라이벌리티 형성됨
6. 이자성의 대순은 스스로의 통치력 미숙에 더해 청의 속박에서 자유가 되서 날뛰는 몽골 친구들과 치고받느라 개판이 된 강남에 손을 대기는 커녕 화북 각지에 군벌 난립
7. 조선이 이 비대해진 해군력을 유지하며 강남 남명 내분에 세력투사 계속해야하냐고 고민할 때 경신대기근 쳐맞고 강남미 수송에 목숨이 걸렸다는걸 알게 되며 더욱 해로를 통한 강남 영향력에 매달리게 됨
8. 누구 하나 대세를 점하지 못하고 난세 장기화하며 개개별 군벌들이 북경의 대순과 남경의 남명 정권들에게 명목상으로 책봉받는 번왕들로 성장
9. 이 난립하는 왕들 중 최강은 조선왕이었으나, 17세기 후반의 대기근 난타를 쳐맞아가며 강남 영향력을 위한 해군과 북방 방어를 위한 육군을 다 키워야 하는 조선에겐 한계가 뚜렷함
10. 따라서 좀 기후가 안정되서 원역사적인 숙종 이후 중흥기가, 그러니까 거의 18세기가 다 되서야 조선의 본격적 중원 팽창 시작이 가능했을 것
11. 그래도 북경은 가까우니까 따는건 용이한데 난세 장기화로 대운하 끊기고 몽골군 들낙거리며 완전 개판났을거고, 조선은 남명을 정통으로 봤을 거니 칭제 명분이 아니었을 것
12. 그래서 남경을 따러 가자니까 이젠 자리까지 제대로 잡은 번왕들이 온 중원에서 난립하는 가운데 대만까지 먹었을 정씨 해양세력까지 고려하면 해군을 키우는게 강제됨. 조선은 육해군을 다 키워야 하며 추진력 대폭 둔화
13. 아무튼 해군 대폭 증강해서 정씨 줘패고 남경 따고 선양도 받고 태산도 오르고 했지만 이 와중에 내륙 번왕들은 완전히 정착함. 도저히 쉽게 밀어낼수가 없고 한두번 전투 지면 딴 왕들한테 북경이나 남경이 따일 판이니 천도도 무리.
14. 그래서 발상의 전환. 뒤집어 말하면 황해 동쪽은 번왕들로부터 안전한 배후지란 소리니 개발딸로 기초체급을 늘려서 줘패자!로 한양에 버티면서 만반도 개발딸 본격화. 그 과정에서 인구교류가 가장 활발할수밖에 없는 산동 등지 차차 포밍.
15. 하지만 자리잡은 번왕들도 가만히 맞고만 있을 리 없고 서로 잡아먹으며 체급을 어느정도 키워진 후부턴 똑같은 개발딸로 맞불. 조선만큼 빈땅이 넉넉하진 않지만 신대륙산 작물빨로 체급불리기는 얼마든지 가능하고.
16. 결국 이한은 신황조 승세를 타고도 딴 놈들이 황제를 칭하지 못할만큼은 성장했으나 중화통일은 실패. 황제는 이한 뿐이나 독립 군주들인 왕들이 복종할 필요는 없다는 5대10국식 분열의 장기화.
17. 이렇게 죽기살기로 치고받는 과정에서 육군만은 전열보병 총검방진 메타까지 발전. 그나마의 육군에서의 질적 우위를 이한에게 보장해주던 북방기병전력의 가치가 쇠퇴하며 이한 황제의 패권은 더욱 축소됨(확정)

그리고...

17. 영국한테 인도 뜯긴 후 인도 2호기 없나 동방을 기웃거리던 프랑스가 나폴레옹 전쟁 끝나고 한숨 돌리자마자 급하게 나타났다(확정)
#230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09
>>227 딱 지금어장 시기네
#231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09
>>228 내몽골쪽도?
#232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10
지금 어장이면 19세기 초중반임. 나폴레옹 전쟁이 종료되기 전에 에도막부가 훗카이도 전역을 행정적으로도 막부 직할령으로 넣어버리니까.
#233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11
>>230 근데 그 자각을 에미시랑 러시아가 시켜주는거라서
러시아는 한번 아웃된 상태고
#234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11
내몽골도 어렵지 않나.ㅇㅇ
#235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12
러시아가 트란스옥시아나 제대로 따먹기 시작한게 1860년대부터인지라 그것보다도 러시아 입장에서 빡센 몽골고원과 타림분지 일대는 아직은 유목민 세력들이 버티고는 있을 것. 차차 힘들어지겠지만.
#236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13
>>233 네르친스크 조약 유지되는 시대에도 러시아가 사할린이랑 쿠릴열도쪽으로 쌍방향으로 잘만 내려왔음.
#23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14
러시아 국경선은 원역사랑 딱히 다를게 없을 겨. 다만 북해도의 경우는 에도 입장에선 러시아보단 이한이 훨씬 위협적으로 느껴질 것. 이한령 사할린은 십중팔구 아이누들 간접통치긴 할텐데 사할린 남부 아이누들이랑 북해도 북부 아이누들 권역이 겹쳐가지고...
#238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15
대충 만주에 연해주까지 먹었다 보면 되나?

노서아 때려눕혔다가 마지막이었으니까.

몽골은...잘해야 내몽골 정도?
#239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15
훗카이도 동쪽을 1799년, 서쪽을 1807년에 막부 직할로 넣고 하니까.

아편전쟁 시기즈음이면 좀 늦었지.
#240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6:16
내몽골에는 친조선 칸국이 있겟지....
#241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17
몽골 초원은 러시아 입맛에 맞는 칸과 이한 입맛에 맞는 칸이 싸우고있는 상태 아닐까
#242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18
??? : 초원의 칸이 만주의 천가한께 예를 갖춥니다.

한제 : 아, 그래...(태조의 아쉬움이 이루어졌...나?)
#243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18
그리고 류큐 문제는 북해도 이상으로 심각했을수밖에 없었을거라. 황해 제해권은 조선-이한한테 생명선이었을테다가 류큐는 조선 건국 시점부터 국교가 있었던, 칭제건원한 이한 입장에선 당연히 조공국 컬렉션에 들어와야 하는 애들이고...

이런것보다 더 심각한 건 조선->이한이 된 이상 기존의 도쿠가와 막부와의 외교관계가 명분상 재설정 안될수가 없다는 것. 차라리 천도를 했으면 멀다보니 관심에서 서로 멀어졌다가 되는데 그대로 한양이면 그것도 불가능하고.
#244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19
일단 원역사대로면 네르친스크 조약 맺은 뒤에도 청은 사할린에 관심을 별로 안보여서 러시아랑 일본이 해안가에 거점 설치하고 밀고 당기기 했었음. 그래서 에도막부가 러시아 경계하고 하면서 훗카이도를 직할령으로 넣었다 뺐다 했던 거고.

이한이 사할린에 관심을 보일지는... 글쎄. 모르겠는데.
#245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20
>>243 명나라가 조선 바라보는 수준으로 저놈이 내 부랄을 콱 움켜쥘지도 몰라인 거리니깐...
#24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20
몽골고원과 타림분지는 친 이한 칸vs 친 조왕 칸vs 친 진왕 칸vs 친 러시아 칸 뭐 이딴 식으로 개판일 가능성이 젤 높겠지.
#247이름 없음(b.keqAKJfQ)2023-06-12 (월) 16:20
이한이 사할린에 관심을 보인다면 1.에조인들이 조선에 신종하면서 그 빽으로 남하 중 2.열도를 견제한다는 이한의 쨉

어느쪽에 가까울까?
#248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21
이한이 사할린에 관심을 가진다고 하면 러시아 말고는 딱히 이유가 없지
거기 보고있을 여유도 없고
#249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21
류큐는 에도막부가 자기 산하로 넣은게 아니라 에도막부에게서 잠재적 위험분자로 찍힌 사츠마가 자기들 산하로 넣은 거라서

외교로 해결 가능한 영역임.ㅇㅇ 이한 조정하고 에도 막부가 서로 협의를 마친 거에 사츠마가 반항하면 폐번당하겠다고 광고하는 거잖아.
#250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22
류큐 독립시키고 사츠마 폐번해서 찢어버리면 에도 막부 입장선 오히려 좋은데?라서.ㅇㅇ
#251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22
진짜 사할린쪽이 러시아 탓이면 먹은지 얼마 안 됬을 수도 있겠다네?

대충 한러전쟁 하고 연해주랑 겸사겸사 뜯었다거낮
#252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23
>>247 걍 원역사 청나라처럼 아이누 족장들하고 조공관계 맺은 상황일거인데, 원역사에서 사할린 남부 아이누들의 생활반경이 원래부터 북해도 북부랑 겹쳐가지고 그게 문제가 되는 것. 원역사에선 그것때분에 일붕이들이 사할린 영유권 있다며 난리친거고.
#253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6:23
대충 어장 시점 전까진 위신은 세우고 싶은데 다른데 신경쓰고 싶지는 않고 싶다가 조선의 기본적 외교 스텐스였을듯... 중원통제란게 외교력, 행정력, 군사력을 그만큼 소비하니까...
#254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24
네르친스크 조약 이전에 이미 러시아가 사할린에 손뻗은 상태고 이한이 원역사 청이 간 길을 간다면 사할린 쟁탈전은 처음부터 러시아와 일본이 벌이던 거지 이한은 거기 섬 있는건 아는데 관심없음 이랬을거라...
#255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25
진짜 위신작용 상품인감?
#256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26
원역사 아편전쟁 후 러시아가 네르친스크 조약 이거 불평등조약이니 파기하자 하고 압박넣어서 파기한 다음 아이훈 - 베이징 하면서 연해주까지 먹은 거니까.

아편전쟁 비스무리한 이한-프랑스 전쟁 보고 네르친스크 비슷한 뭐시기 조약 폐기하라고 압박넣었다가 손이 붙잡혀 비틀린 정도겠지.
#257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26
중원 제어도 골치아픈 이한이 사할린을 굳이 먹어야할 이유를 쥐어짜보면 타국 견제하고 위신작정도긴 함
#25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26
류큐는 조선국왕일때 접수했으면 에도 막부 입장에선 사츠마 토막살인할 핑계 생겼다 오히려 좋아 정도가 맞음. 근데 이한 황제가 되서 접수했으면 진짜 일본에서도 개판 지독하게 터졌을 것. 황제로서 일본국 대군한테 칭신하란 요구가 류큐 반환요구와 겹쳤단 소리니까.
#259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6:26
아직 대륙 외에는 확정된건 없으니까 ㅇㅅㅇ
그리고 러시아를 확실히 때려눕혔다면 영국으로서도 꽤나 구미가 당기는 상대이긴 할덧?
#260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27
아마 아편전쟁 이후 군웅들이 이한 너 이제 약하잖아 하고 도전하니까 러시아가 무기팔면서 옳치옳치 하고 개입했다가 군웅들 박살나고 러시아까지 파견했던 카자크들 줘터지고 끝난듯?
#261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27
해적 본능 생각하면 내가 한입했을때의 리스크와 이득 vs 엘랑 엿먹이기 계산중이긴 할거고
#262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28
좀 헷갈리는데.

지금 황제병자놈들이 보기에 이한은 천명을 잃어가는 천자인겨, 칭제한 통일 가우리인겨?
#263이름 없음(pcIHphOkjE)2023-06-12 (월) 16:28
엘랑도 엿먹여야 하고 러시아도 엿먹어야 하고
오늘도 밝은 혐추장의 하늘(?)
#264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29
>>258 사츠마의 류큐 침공 복속은 정묘호란 이전임...
#265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29
근데 해적놈들은 오히려 프랑스 쳐들어오기 이전 아시아 원톱 해군력 상태와

지금은 좋든싫든 친불정권상태라는게 나와서 이한 목 한번비틀어볼려고 할거같은데
#26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29
총검방진 전열보병 메타까지 따라갔으면 늦어도 크림전쟁까진 러시아 육군과 이한 육군 질이 거기서 거기란 소린데 극동 전장은 거리차이가 미쳐가지고 이한이 러시아한테 질래야 질수가 없는 것.
#267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30
>>265 디바이드앤룰 불가능하다는건 이미 엘랑이 증명해줬고
일붕이 꺼내오거나 한입만 시전할거 아니면 오히려 친불기조 강화 아님?
#26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31
>>264 그러니까 '반환' 사츠마가 얼쩡대질 않았으면 애초에 문제도 없었지. 사츠마가 처먹은 뒤 최소 한세대, 두세대쯤 뒤에 심각한 분쟁거리 됐을거란게 문제.
#269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31
사츠마가 류큐를 조져서 속국삼은게 1609년이야... 병자호란 이후 꽤 뒤에 이한 성립했으면 사츠마도 우리 그래도 류큐 한 오십년은 속국으로 거느렸다고요 하고 말하는 게 가능한 상황까지 나옴.
#270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16:31
>>262
대충 고구려+요-금 아닐려나?
#271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32
전열보병 메타 한다고 크림전쟁때까지 질이 거기서 거기라고 하면 대혁명기가 웃긴 게 됨.
#272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32
>>269 ㅇㅇ 그러니까 최악이지. 그대로 사츠마가 쥐게 냅두는건 진짜 있을수가 없는 상황인데 에도가 사츠마 니들 멋대로 뇌절한거잖아라고 줘패기엔 일본 내부에서 명분이 엄청 꼬여버리니까.
#273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32
>>267 그래서 그방법을 아직은 모르겠음

2차 아편전쟁처럼 아예 전열강이 한번 제대로 뭉쳐보자는쪽으로 갈수있긴한데....
#274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34
총검과 전열보병이 대세가 된게 17세기인데 17세기까지 메타 따라갔다고 19세기까지 질이 거기서 거기라고 할 순 없잖아.
#275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34
일단 다음 연재에서 열도가 어떤 꼴이 난 건지를 확인하면 대충 답이 나올 거 같은데.
#276이름 없음(8MqwoLC.5I)2023-06-12 (월) 16:35
>>272 그건 만들면 그만임.

막부가 힘좋을땐 폐번하면서 갈구는 명분이 거기까지 막 웃긴게 필요하진 않았음.
#277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35
암튼 해적은 언제나와같이 전 세계에 협잡과 불화를 퍼트리느라 바쁠듯
#27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37
>>271 러시아가 서유럽 원정보내던 수준 1티어급 병력은 보낼 방법도 없고 당연히 코사크 주력인데 대혁명기 발전 갖고 질이 이한군이랑 거기서 거기 아니라고 하는건 무리지. 주력 포병대 갖고와서 포병전 하면 압도하겠지만 극동까지 뭔 수로 가져옴 그걸;;
#279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2 (월) 16:38
황제병자들의 칭제건원 퀘스트 최후의 임무

'이한을 물리치세요'

보상 : 반쯤 작살난 천명 및 외세의 침략
#280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39
그런데 이한 그후대 비롯한 만주와 한반도는 확실히 중국내 영토로 인식하고있을까?
#281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40
중원 왕들 어지간하면 지네 가문에서 백년은 왕해먹은 놈들일거라 보통 황제병자라고 말하기도 그려ㅋㅋㅋ
#282이름 없음(aZUHG.sU12)2023-06-12 (월) 16:40
몰겠음.

이한도 중국 통일 못해서 어중간한 위치에 있어갖고...
#283이름 없음(aZUHG.sU12)2023-06-12 (월) 16:41
통일한 천조의 왕흥지지면 그야 한반도도 중국인데 통일 못하고 어중간하게 걸터앉았으니 말이 많을거.
#28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41
'우린 그저 우리 땅에서 잘 살고 있을 뿐인데 황제란 새끼가 천통하겠답시고 대대로 쳐들어와서 우리 왕가 모가지를 날리려고 혈안이다!' 고 억울해할 놈들 투성일거라ㅋㅋㅋ
#285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2 (월) 16:42
솔까 지금 점점 중원통일 어장을 향해 달려가고있어서

이한도 몇백년동안 패자였지 황제라고 하긴 결격사항들이 있었고
#286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43
>>284 잘산다(군벌들 특 통일전까지는 지네상층부끼리만 잘삼)

여기조선특어떻게든 하층민을 위한 구휼제도를 실시하며 통제력을 늘리며 땅을준다
#287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44
근데 군벌들 특 유지상태인거지 그래도 조선에 버금가는 질서시스템 유지중인지에 따라 다르긴하겠네
#28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46
이한 입장에서 연재가 진행됐으니 '황제가 된지 백년도 넘었는데 그 내도록 번왕들이 복종 안하고 천명따먹겠다고 ㅈㄹ이네 ㅅㅂ!'란 느낌이지만 왕들 입장에선 당연히 '황제란 새끼가 백년도 넘게 천통하겠단 핑계로 우리 왕가 조지겠다고 별 ㅈㄹ을 다하고 있네 ㅅㅂ!'일거라서 진짜로 하자가 많은 것. 그러니 사족들은 황제를 지지한다! 가 안 뜨는거일거고. 이한 황제 직할령내 사족들은 황제 따르고 왕들 영토 사족들은 자기들 왕 따르고가 장기화된 꼴.
#28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47
백년도 넘게 저러고 있으면 붕 뜬 군벌이라기보단 멀쩡한 지방정권들이지.
#290이름 없음(/E4jYESUfE)2023-06-12 (월) 16:48
딱히 이한이 지방정권들보다 체제우월성이 있는것도 아니었음. 이한 패권유지 비결 다이스에서 그 항목 있었는데 빗나가고 그냥 깡 체급빨로 이기는거라고 나와가지고. 체제는 지역 특색탓에 다르다 뿐이지 퀄리티는 그렇게 차이 심하게 안 날겨.
#291이름 없음(NhesirpIMI)2023-06-12 (월) 16:50
>>288 이럼 나중에 의회루트로 끌어온다도 가능은 하겠네
#292이름 없음(g0iS9vd4.I)2023-06-12 (월) 22:43
각지역 번왕들이 근대화 한다고 의무교육 들어가는 순간 딜레마가 시작될거임... 수천년간 누적된 중화인으로써의 정체성인가? 아니면 싹트기 시작한 지역기반의 개별 민족성인가로...
#293이름 없음(BnyyOyubM6)2023-06-12 (월) 23:31
어찌 보면 중화를 식민지삼은 조선 이려나(아무말
#294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2 (월) 23:58
절도사 직위나 단승 공or후로 주다가 이한이 흔들리니까 이제 왕작내놔로 준동중일지도
#295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0:07
해군이 부족해서 그렇지 기본적으로 전열보병메타까지는 아득바득 따라가고있는걸지도?
#296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0:29
이건 누가봐도 연성자치 각이 아?닐까?
마침 미국이라는 좋은 교보재도 있고, 이 OTL 18세기 일부 유학자들은 조지 화성톤을 이상적인 군주로 빨아줬다니 어떻게 다이스만 잘 맞으면 가능할거 같은데
#297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0:29
네덜란드가 고생했다는 인도네사이의 Djong까지는 테크가 올라가긴 했을텐데 주 해역이 황해+직할령(중국쪽) 나무는 천년전에 다 캐먹음 콤보로
올릴 수 있는 포가 이 시기엔 무게만 무겁고 화력은 중하급인 캘버린일거라 참나무 방탄장갑을 조질 수가 없음 ㅠㅠ
#298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0:32
ㄹㅇㅋㅋ 캘버린으로 전열함을 조지라니
차라리 강습해서 함상전 거는게 더 효과적일듯 ㅋㅋㅋ
#299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0:33
거기에 갑판 높이도 저쪽이 더 높으니까 과장전으로 대장군전 쏴봐야 구멍 하나고
#300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0:37
보여주실까. 불란서의 전열함이라는 것을! ->
양이 놈들의 고성능 신무기에 패했다(진실)
#301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0:39
저랬으면 번왕들 봉기(읏음)을 쥐어 팰 당위성이 생기지
아 ㅋㅋ 그래 내가 양이의 고성능 전열함에 패배했지 근데 너네한테 그 전열함이 있냐고 ㅋㅋ
#302이름 없음(g0iS9vd4.I)2023-06-13 (화) 00:40
>>296
미국은 첫단추를 잘끼웠지만 그럼에도 남북전쟁을 치루었으니 여기는 전쟁 2-3차례는 치뤄야할듯....
#303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0:42
몽골라이징 없는 세계선이면 몰라도 온대림의 개쩌는 참나무 원시림은 동아시아에선 남송때 소멸확정이라 저만한 나무장갑을 겪는거 자체가 불가능하고..
#304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0:43
테메레르급 전열함이 갔을까?
#305이름 없음(g0iS9vd4.I)2023-06-13 (화) 00:47
공화주의, 민족주의, 공산주의에서 살아남아라 조선!
#306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0:51
나무 구할만한데가 시베리아나 훗카이도 아니면 동남아 정글 지역쯤인가..
#307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0:54
북방 침엽수는 길쭉해서 수명문제 좀 감수하면 용골로는 쓰는데 장갑판재로는 별로임. 조선 판옥선도 참나무니 가시나무니 하는 참나무계열이었고
#308이름 없음(btnCNCNBDM)2023-06-13 (화) 00:55
생각하면 황해해안선 일대는 직할령 유지한거 같은데 수군작살난 직후에 군벌들 반란이랑 러시아 카자크 뚝배기 깬거면 진짜로 육전은 해볼만 했을듯
#309이름 없음(btnCNCNBDM)2023-06-13 (화) 00:56
거기에 해안선 대부분을 이한이 먹은거니 서양애들이 군벌이랑 접촉하기 힘든거도 있을듯?
#310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0:57
어찌보면 전국시대의 진나라같네. 변방의 특정 학문을 신봉하는 호랑지국.
#311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00
가톨릭 통해서 친가톨릭계 군벌들 가지고 어떻게 해볼라고 하긴 할텐데, 이쪽 창구는 아무래도 마카오 인근일꺼라 이한에게 위협이 되긴(아직까진)힘들고..
#312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1:00
마카오 통해서 뒷구멍 접촉은 하겠지만 해안요새가 빵빵한지 주강삼각주쪽도 못뜯은거같고...
#313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02
마카오 인근이면 홍콩이랑 광저우인가?
#314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02
이렇게보니까 그냥 소수민족을 번국으로 거느리는 오스만 제국이잖아..
#315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1:04
아마 조선이 북경 수복하기 전에 남명까진 붕괴했을거임. 남명이 살아있으면 어쨌든 남명 추대 하면 통일왕조 후명의 등장이니까.

아마 이자성이 남경까진 따고 얼추 아 이만하면 일단 중화의 핵심 코어인 하북 하남 회남 강남까지 먹었으니 대순왕조 아닐?까? 하는 수준까진 갔는데, 그 이후 왕조를 꾸릴만한 역량을 못보여주는 바람에 시간 좀 번 조선, 요동에 남아있을 잔존 명군, 복건성 정씨, 사천의 장씨 등등에게 다굴맞고 북경 잃고 패망. 여기까진 대충 반이자성으로 손잡긴 했을 거.

근데 그 이후부터는 이제 새로운 천자를 세우자는 파랑 주명을 멸순흥명을 외치는 파로 갈렸을 거고, 조선은 새 천조(이한)을 세우자는 쪽이 되었을거. 그런데 이게 또 그... 만약 새 천조를 세우자는 쪽이 지지를 많이 받았음 그냥 중화왕조 성립 앤드인데 그게 안된 모양... 거기다 해군이 그만큼 중요해지면 최소한 정씨는 확실히 꺾어야 되는 상황이 되었을거고, 200년이라고 했는데 거진 50년 100년 정도는 정씨 꺾느라 상시적인 전시상태 아니었을까.
#316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1:04
>>314 대신 각 민족 머릿수에 0이 하나씩 더해진 ㅋㅋ
#317이름 없음(btnCNCNBDM)2023-06-13 (화) 01:06
오승만이랑 다르게 자영농이랑 지배민족 인구가 빵빵하고 왕권이 살아있어서 생각이상으로 건실한 국가였는듯
중원에 들어와서 200년인데 이정도로 건전선 유지되면 조선체제도 할만한듯
#318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1:06
사쓰마가 류쿠건으로 뒈졌으면 한일관계도 나름 괜찮을거고 사쓰마새끼들이 터치 안받고 활개치고 다니면 큐슈 도자마놈들 대해적시대 각보고 있었을테니 관계 썩창일거고
#319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07
아마 지금 중화의 번국들은 구 명군계, 이자성 잔당계, 장헌충계, 정씨 잔당계, 이정도 위주일텐데 솔직히 얘네들이 이한 보는 눈은 그...ㅋㅋㅋㅋ
#320이름 없음(btnCNCNBDM)2023-06-13 (화) 01:08
최소한 아편장사는 크게 이득 못본듯
아편자체를 금지 강하게 했을거임
#321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08
??? : 천자가 나라 기둥뿌리 뽑아가며 살려줬더니 통수를 쳐??

성리학이 교조화 된건 이거 변명하려는 목적도 있을?듯
#322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09
이게 되도록 만든 위정자의 독기도 대단한 듯?
#323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09
19세기에 아편은 그냥 담배같은 느낌이였다는게 어메이징한 인류긴한데 ㅋㅋㅋㅋ
#324이름 없음(g0iS9vd4.I)2023-06-13 (화) 01:09
>>320
아편 왜 팜? 무기팔면 되는데?
#325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10
해안가 다 따먹은 이한이라 걍 이한상대로 무기장사만해도 ㄹㅇㅋㅋ긴하네. 저급 전열함이라도 안살수가없다. 전열함에 저렇게 데였으면
#326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1:10
이한은 아 이만큼 기둥뿌리 뽑아서 천하를 진정시켰음 새천조 각 아니냐! 하는데 대륙엔 응 X까 멸한흥명! 이러는 놈들이 많으니까 체제우월성도 말빨이 안먹혀서 성리학 교조화로 밀고 간다는 그런 느낌이라....
#327이름 없음(btnCNCNBDM)2023-06-13 (화) 01:11
>>324 군벌대부분이 내륙국일 각이라 무기장사도 재미보긴 힘들거 같은데..
#328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11
빚쟁이가 된데는 다 이유가 있다
저렇게 됬음 배와 같은 무게의 은을 주고서라도 전열함 들고와야 했을꺼라..
#329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12
>>327 마카오 창구로 초석팔이만 해도 달달함여
#330이름 없음(g0iS9vd4.I)2023-06-13 (화) 01:13
대충 송시열이 신중화론 펼치는 짤(아무말) 여기선 황권에 반항하다 사화당한 선비 1이 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331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1:13
주명복권이나 나도 새천자! 하는 정씨 꺾는데 한 백년 정도 걸렸고 그뒤에도 사방팔방 이씨 잔당 장씨 후계 이런 놈들 태반이라면 그야 나 새천자! 가 말빨이 먹히기엔 좀 모자라긴 해서...
#332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13
왠지 기계도 사오고 할 것같다. 인구가 부족한건 아니지만 압도적인 것도 아니니 뭐라도 어드벤티지를 얻을 수 있는걸 구해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을 것같아.
#333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14
근대 그 군벌들이 뭔가를못하는 실정이니. 오히려 러시아를 밀어내는 모습보고 이한이랑 더 오래 거래하려들지않으려나.
#334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14
뭐 소현이 즉위했으니까 송가놈 패기는 못부렸겠지만 그 인간이면 어떤 식으로든지 왕권능멸이던 왕가모독이던 하고 죽었을듯 ㅋㅋ
#335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14
해안가를 다 먹고 군벌들을 내륙국으로 몰아넣었다기보단 장강델타랑 대만 정도만 겨우 먹은 상태 같아서...

주강쪽은 완전 프리패스일껄.
#336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16
그러니까 굳이 그 군벌들이랑 아득바득 거래뚫을 이유가 없는 상황이 아니냐는거지
#337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16
마카오는 조차지라 예시로 든거고 개항했으니까 주강 안쪽으로 들어가는 광저우 열었겠지.
#338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17
군벌들이 친기독교계 군벌이면 말이 달라지죠 ㅋㅋ
얘네들을 좀 키워서- 로 시작되는 행복회로 그 자체일껀데
#339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17
김집 라인은 애초에 병자호란 패배때 인조가 굴욕적인 항복을 하면서 조정에 대해 실망하고 낙향했던 쪽이라 병자호란에서 역전승했으면 김집라인이 낙향해 산림을 짤 이유가 없음.
#340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17
>>338 중원에 친 기독교계 군벌이...나올수잇다고?
#341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18
태평천국도 그러다가 이단이네?하고 손절쳤는데ㅋㅋㅋㅋㅋ
#342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18
그런데 그 군벌을 뚝배기를 다 깨버린게 지금 아닌가?
#343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18
차라리 천주교가 자생햇을 확률이 높은 이한이 더 친기독교아닐까
#344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18
>>340 남명시기때 중국 황제가 기독교로 개종하면 도와줄 수 있음? 하고 교황청에 편지도 보냈으니 불가능하진 않?죠
#345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19
>>344 킹치만, 남명망햇잖아
#346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19
물론 태평천국계일 확률이 더 크지만 ㅋㅋㅎㅎ
#347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19
회로는 데울수 있긴 한데 그래도 나름 순?수했던 스페인이면 모를까 교황청에서 파리대주교 뺏어다가 개새끼로 굴리고 파리외방은 척후촉수로 쓰던 엘랑이 과연?
#348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20
일단 이한이 영국이나 프랑스등과는 수교를 하면서(수단이 어떻든)러시아는 철저하게 배격하는 모습은 보여줬으니 오히려 수탈대신 적당히 뽑아먹으려들거같긴한디
#349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21
정씨가 위치도 그렇고 서구권 무기류나 용병 데려오기 좋은 위치에다 강남 집어먹었으면 해상에선 오히려 동아시아 해상패권자 포지션이었을텐데 밀린걸테니...

에도랑 손잡고 깡체급 짓누르기 한건가?...
#350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22
솔직히 만반도 쥐고서 천하를 경영하겟다하면 일정규모이상의 수군은 계속 유지할태니 마닐라 겔리까진 해군 주력이엿을거같음. 전열함은 무리라그렇지.
#351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22
>>342 완전히 깬게 아니라 여전히 우위는 이한에게 있다고 증명한거임.

완전히 깼으면 천통외치지.
#352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22
정씨 잡아내는데 성공하려면 복건에서 대만해협 건너는것보다 원양에서 들어가는게 오히려 나으니까 연합가능성은 높지

겸사겸사 규슈 도자마놈들 콱콱 밟아놨으면 동아시아의 평화에도 도움되고(폭언)
#353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22
>>351 아니 그 천통을 이한시절부터 한반도를 중심으로 하고잇던거아녓어?ㅋㅋㅋㅋㅋ
#354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23
마테오 리치 시절부터 기독교 자체는 포교되고 있었으니까. 어장의 이한에서도 천주교도들은 꽤 있지 않을까?
#355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23
>>353 자유권 있는 절도사가 아니라 아예 임기직 뺑뺑이 관찰사를 뿌렸으면 완전천통이겠지만 뭐 ㅎㅎ
#356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23
아마 그 대순패망 이후 한 오십년? 정도는 정사기준으론 정씨왕조 취급받던 시대 아닐까. 아니면 남북조 정도...
#357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24
절도사 뿌리고 그 절도사들의 충성받앗으면 일단은 천통이지 ㅋㅋㅋ. 바다라는 약점을 서양열강들에게 잡혀서 그렇지
#358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25
결국 이한의 최종승리 때문에 정씨가 지방 할거나 패망한 천명도전자 취급받게 된거지 당대엔 이거 정씨황조 각 아님? 이랬을지도...
#359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25
하북이 개작살낫으니 그랫을만할듯.
#360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26
음... 주씨가 절멸당해서 주씨 세웠다가 정씨에게 선양하는 식의 천명계승에 실패했으려나. 그래서 그냥 처음부터 새 천조 외친 이한에게 좀 꿀리고 들어갔고?...
#361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27
주씨 이씨(자성) 정씨 이씨
#362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27
한때는 거북선이 중국해안이나 강상을 순찰하던 때가 있었겠지?
#363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27
아무튼 이래저래 인구수 뻠핑하면서 지지기반하나는 확실하게 만든덕에 청나라처럼 와르르맨션이 아닌거지. 확실히 덩치에 걸맞는 힘은 갖추고잇긴함. 휘두르기 힘들고 약점이 명확해서 그렇지.
#364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28
진짜 전열함은 어쩔수없다.
#365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29
이한이 강남지역도 적당히 가져오면서 마닐라 갤리온까진 복제햇을거같은데, 전열함은 무리지 ㅇㅇ
#366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30
뫄 존버하면서 버텨야하는데 마침 러시아와 척지기도 했고, 오스만처럼 그레이트 게임의 동방 파트너로 나름 버틸 각은 나옴
#367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30
최소한 마닐라섬이라도 백년지배 안하면 답이 없음 전열함은. 천자총통이랑 캘버린 베이스면 포 위력 올라가면서 중량 올라가는 폭이 좀 더 지랄이라 요새포는 좀 세긴 할텐데...

거기에 대장군전 교리가 남아있으면 관통탄 쓰려고 상대적으로 고속탄일거라 카로네이드도 못나옴
#368이름 없음(xsSQuIHR5I)2023-06-13 (화) 01:30
>>362 아 ㅋㅋ 거북선 충각맛좀볼래?(고증때려침)
#369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31
>>367 진천뢰가 없진 않을거라 진천뢰 써먹을 궁리를위해 카로네이드가 나올수도있음. 지금 이한의 문제는 덩치에 짓눌려서 기어가는거지 주저앉은게아니라서.
#370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33
지금처럼 전열함 쇼크 없었으면 이한에서 함선 체급을 키우려할 이유는 없는상황이기도하고, 황해라는 자연조건상
#371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33
>>369 아 지금까지 얘기임. 영국 기준 4-5급함까진 충분히 밀어내는데 3급 이상 본격적인 전열함을 못깬 이유 쓴거라
#372이름 없음(xsSQuIHR5I)2023-06-13 (화) 01:33
그나저나 조선해군을 그대로 계승했으면 날개안정분리철갑탄 쓰고있으려나
#373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33
일단 장강델타는 잡아놓긴 했을텐데. 대만은... 뭐 대만을 프랑스가 먹었음 큰거 드셨네 하는 눈총은 샀겠다만.
#374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36
홍차면 빠게트 견제 겸 보드카 견제용으로 국체는 살리려고 할꺼고, 군벌들도 지금이야 기세등등하지 피부 하얀 몽골이 내려오면 앗뜨거 하면서 이한정부에게 갱 오라고 지랄할테니 빠게트가 뇌절 안하면 그럭저럭 존버각이 나오?나
#375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37
대완구 기반 유사 카로네이드가 있었다고 치면... 설마 전열함 높이때문에 갑판에 안떨어졌나
#376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38
>>375 높이도 높이인데 집중공격당햇을거같음.
#377이름 없음(xsSQuIHR5I)2023-06-13 (화) 01:39
군벌들 때려눕혔던거 생각하면 원역이랑은 달리 공성포에도 제법 투자하긴 했을것같은데
#378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40
공성포는 배에다 실을 수 없으니 해안요새에다가 박았겠지?
#379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40
아니 공성포를 배에다 박은게 모니터함이던가?
#380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41
그런느낌이지. 이한해군도 대운하를 항해하고 황해도 항해하니 모니터함 비스무리한거 잇엇을거임. 그리고 항해안정성때문에 집중포격대상이엿을거임
#381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41
서양 열강이 강남 못갈라먹은게 해안요새포빨 아닌가 생각함 ㅇㅇ.

선체 재질이 감당 가능한 무게와 내구도가 딸리니까...
#382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42
딴건몰라도 해안요새들은 하나같이 잘만들엇을듯. 안그러면 살아남을수가없지
#383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43
해안요새를 잘만들었단 말은 결국 대해적시대구나........
#384이름 없음(g0iS9vd4.I)2023-06-13 (화) 01:44
현 중원 상황(추정)
하북-연운, 산동은 조선이 직할령화, 거대 군웅이 있을수도 있겟지만 거리상 조선의 견제로 군소 군벌들이 유력함
하남-한물가고 방어하기 쉽지는 않지만 거대 군웅이 크기 쉬운환경이라 다갓에게 달려있다
관중-준가르, 이자성 잔당, 신흥 군벌 골라골라
사천-장헌충이 싸이코인가 아닌가에 따라 다르다
강동-장강 통제를 위해 남경과 주산군도는 직할인걸로 추정됨. 남명 유신, 정씨잔당이 유력후보
형초-거대 군웅의 산실2
양광-따로놀기 좋은환경에 서구열강들이 제일 먼저 들어올 곳
운남-조선입장에서 너무 벽지라서 신경 쓰지 못할듯... 어쩌면 독립해서 조공관계 했을수도?
#385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44
>>383 아 ㅋㅋ 황해수운이 천하의 핵심인데 어떻게 해적이없겟냐고
#386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45
운남은 솔직히 베트남이랑 합쳐질각아닌가. 프랑스 식민지기도하겟다.그래서 개판날거 같지만
#387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46
아니 그럼 해안마다 요새 박아서 정씨를 말려죽인 거잔아 ㄷㄷㄷ
#388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46
작중이 1840년쯤으로 추정되는데 프랑스가 캄보디아알박해서 코친차이나를 세우는게 1864년쯤이던데?
#389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47
>>388 그런가? 그러면 그건 아니겟네. 대신 베트남이 운남 호시탐탐노리겟구만
#390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1:47
운남은 그냥 대리국을 독립하는 쪽이 더 그럴듯해보인다.
#391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1:49
베트남은 원역사랑 완전히 다를거임. 사실상 명 붕괴 이후 천통 없이 지방정권 난립으로 2세기가 지속되었단 건데 이 상황에서 베트남이 안 휘말릴수가 없어가지고.
#392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1:50
베트남이 용캐 뭐 안 휘말렸다고 해도 따이선의 난때 베트남쪽에서 우리도 지방정권인디? 하며 엔트리했을겨.
#393이름 없음(Kdtr2b1Qvo)2023-06-13 (화) 01:50
근데 결국 러시아야 통제안되는 카자크 조금이지만 해군은 제국의 존립을 흔들었던거라 그냥 언제나의 북적으로 넘겨도 될 레벨과 제국 해안 안보 생각하면 영프쪽이 위험하지 않나?
#394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1:50
.. 생각해보니 남월이 월남으로 바뀐게 청나라 때문이였는데 여게 베트남은 남월 국호일?듯
#395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51
아니, 강남 해안가에 요새박는 짓은 국력소모가 너무 심함. 청조마냥 해금령 때리고 해안가에서 사람 소개시키는 거 아니면 정씨 못말려죽임.

결국은 그냥 깡으로 해상결전 거하게 몇판 벌였을 가능성이 제일 큼... 요새박고 말려죽이기는 중화 전역의 힘을 끌어모으는 청조나 할 수 있는 짓이지 그게 안되면 어렵다.
#396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52
>>393 그렇긴하지. 저급이라도 전열함을 어디서라도 사려고할태니...팔아줄만한곳이...미국정돈가?
#39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1:52
운남&귀주는 사천이 먹고 촉나라로 돌아가고 있던가, 명 붕괴 이후 토사들이 대리국 재건해서 사천 촉나라랑 라이벌리티 띄운 것 중에 하나겠지. 베트남은 관계 있다면 광동&광서 쪽이었을거고.
#398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53
조선수군이 준상비군이였던거 생각하면 정씨 조지기 불가능은 아니엿을듯
#399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53
주강유역은 아예 손도 안닿을거고 장강델타도 정씨 전성기땐 정씨 손에 있었을 가능성이 커서리.

그냥 악으로 깡으로 충무공을 외치면서 해군력 끌어모으고 여차하면 에도막부 협력을 얻어서라도 대함대를 끌어모아서 정씨랑 맞붙었을거... 말려죽이기 할 처지가 못되니 결국 함대결전밖엔 없음.
#400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1:53
광저우는 요새 깔았겠지만 그건 방위용이지 무슨 포톤러시나 벙커링마냥 요새로 조이는건 무리고

주강과 장강 삼각주 요새로 방어하면서 함대결전 네다섯번은 했겠지
#401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1:54
핵심지역 요새화는 필수긴햇을거니까, 그리고 황해수운 유지하려면 일정규모이상의 해군은 필수고, 그러면 해군결전으로 조진게맞다고봄. 그렇게 마닐라 겔리온기술을 흡입햇다고해서 전열함을 뽑을 여력은 안나왓을거라 영프한테 발린거지.
#402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1:56
판세상 강소/절강/복건/양광 전역에 요새딸 친다는건 도저히 무리지만 남경 주변 장강델타는 우방타워랜드긴 할것. 지방정권한테 전투 크게 졌다거나 하면 남경 성벽으로 패잔병들 우르르 튀어가지고 존버하며 장강에서 원군 언제 오나 목 빠지게 기다리다가 이한 함대들 몰려와서 포위 뚫고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었을걸.
#403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1:57
정성공때 정씨 군사력 놓고보면 최소한 강남의 지방할거 군벌들이 정씨의 대륙진공을 막기엔 무리가 있어서.

천명대전 소리가 나오는 해상결전 몇번 벌였을껄.
#40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1:58
남경 주변하고 북경 주변, 그러니까 명나라 기준 북직례 남직례는 전부 타워랜드고 사실상 이한의 대륙 최대 배후지는 산동일걸. 원래 명나라 행정구역상 요동&산동이 세트기도 하고.
#405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1:59
신사층의 의용군이 안걸린거 생각하면 양반으로 흡수됬거나 군벌로 빠진듯
애들이 사병을 못기를 정도로 이한이 직할령 중앙집권을 잘한거 아닐까?
#406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2:00
산동과 천진이 확고하게 이한쪽이 아니면 이 파워 못내지 ㅇㅇ
#407이름 없음(o3oVWfzzTA)2023-06-13 (화) 02:00
여기 이한은 아무래도 영프가 주적 될거같은 느낌이 강하다 러시아가 주적 되려면 시베리아 횡단철도 건설하고 대규모 투사가 가능해야 되는데 연해주 없으니 그렇게까지 빨리 깔 우선도가 낮아졌을거라 그냥 부딛혀도 국경 마적떼 정도일테니까 북방군이 쉽게 격퇴가 가능할거고
하지만 영프의 경우엔 바다 뺏겨서 경제가 한순간 마비오기도 했었을테니.,
#40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01
이한령 내의 신사층은 조선 양반처럼 이한 황제를 보는거고, 타 지방정권 내 신사층도 비슷하게 자기들 왕들을 보는 것. 그러니 전 중원에 유일한 황제로서의 권위가 먹히질 않는거고.
#409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02
정씨 전성기땐 남경은 정씨 근거지였을 가능성이 커서...
#410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2:04
일단 황해연안 해안가는 이한이 꽉쥐고있을확률이 높아보이고, 그걸위한 해군은 분명 적은 규모는 아니엿을거라고봄. 슬픈건 19세기의 해군은 숫자로 뭘할수 없는상황이란거지.
#411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06
사실상 명 멸망 이후 천통한 놈이 한놈도 없는 상태로 이백년이 안정적으로 지속된거라서 지방 애들은 지방정권이지 군벌 수준은 까마득히 뛰어넘었을 거.

이한이 체급 젤 크고 제민지배 물량스팸으로 못 짓누른단 건 지방정권들도 똑같이 제민지배 물량스팸으로 맞불 놓는단 소리라 체제는 지방정권들도 이한이랑 거의 똑같단 거고.

이한이 잘나가던 시절엔 이한 황제의 천통시도를 지방정권들 합종책으로 저지하고 있었을거고, 지금 쇠퇴했다고 한숨짓는 건 황제가 되가지곤 1대 1로는 여전히 안정적으로 이기지만 합종군도 없는데 공세를 도저히 펼 수 없어서 그런거고.
#412이름 없음(g0iS9vd4.I)2023-06-13 (화) 02:08
사실상 제 2의 전국시대. 제자백가만큼의 학문적 발전은 없었겟지만 변화는 없을수는 없다!
#413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09
일단 천진 산동 요동은 제대로 잡았고, 그걸 바탕으로 강남에 대만까지 먹고 남조짓 하는 정씨네랑 붙어서, 아마 해상전에서 최종적으로 승리하면서 정씨네 주력 군사력인 해적함대를 조지고 정씨왕조 해체를 시전한 다음 장강델타는 직할령으로 챙기는, 그런 식의 전개가 아니었을까...
#414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10
수군 괴멸후도 지방군벌이나 러시아 막아낸거보면 방어전은 유럽군도 막을 능력이 있는듯
#415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10
정씨를 격파하고 장강델타를 따면서 암튼 북경 남경 다 따고 명조의 수도권은 확보했는데 새 천명 내가 받은 거 맞잖아 하고 선언한 이한과 응 가운뎃손가락이야 하는 그외 지역 정도로 분류되지 않을까.
#416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11
까놓고 해안가에 강력한 군벌이 없을 가능성이 높음
있었으면 영프 누구든 무기 대주고 보호국화 시켰을거
#41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13
지방정권들이 한놈도 황제 자칭만은 못하게 했다는거 보면 잘나갈때 뻐큐하는 지방정권들 다 제대로 뚝배기 깨긴 했는데 그 이상은 못 나간 것.
#41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15
19세기까지 버티고 있을 지방정권들은 다 체급이 무지막지하게 클거라서 19세기 초엔 보호국은 어림도 없음ㅋㅋㅋ 죄다 최소한 원역사 응우엔조 대월보다 셀건데 얘조차도 1차 아편전쟁 시점엔 최전성기였다고ㅋㅋㅋ
#419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15
영프 둘다 인도판도 생각한거 생각하면 개별라자국(군벌) 후원해볼만 했는데
못한거 생각하면 했는데 실패했거나 해안가랑 너무 멀거나....
#420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2:15
그렇지. 그래서 정씨는 확실하게 꺾긴 했을 거...
정씨나 정씨 잔당이 팔팔했음 그냥 걜 황제로 세워서 이한을 타도하고 식민지 거하게 물어뜯으면 되는데 그게 안된걸 보면 해상쪽엔 이한 직할이나 이한 말 잘듣는 중소군벌밖엔 안남았겠지.
#421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17
복건 양광은 이한이 먹고 있기 도저히 무리인 판세고, 대만 하이난 먹고선 복건 양광에서 바다로 나오는거 감시하고 있다가 나오면 그 즉시 조용히 하세욧! 하며 함대 작살내고를 백년은 반복했겠지 머.
#422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17
이래저래 유카리 연재하면 다같이 잡담하면서 떠드는게 너무 좋다
사실 연재 본편보다 이렇게 떠드는 장소가 있다는게 좋음 ㅋㅋㅋㅋ
#423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18
>>418 보호국은 아니라도 밀어줘서 꼭두각시 삼아볼만 했는데 안한건지 못한건지 실패한거니깐
#424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2:18
그건 그렇고 여기 조선은 일단 적당히 천?자 비스무리 되긴 했지만 솔직히 제대로 된 천자로 보이진 않기도 하고 중화의 영역이 되지는 않았겠지?
그러니까 굳이 한양을 외부세력을 집어삼킨다고 중원세력들이 크게 여기지는 않을 것 같은 느낌인데
#425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2:19
솔직히 옆집 가오리 취급일 것 같아서 중원이 아니라
#426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20
>>425 그간 꾸준히 대립해온만큼 서로 역량을 알텐데
거기에 북경 남경 둘다 쥐고 있을각인데 무시할리가...
#42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21
한양의 오랑캐 황제 놈은 끌어내려야 한다...! 랑 한양은 관내가 아닌데 거기 있는 놈이 뭔 중원의 황제냐...!가 다 나오는 상황일 것.

결론은 몰?루? 다음 시대 주원장이 나올지부터가 미지수지만 걔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확 달라져가지고.
#428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2:21
천자 취급을 못받는거 보니 중국에 직할령이 많지는 않을거...

그래서 응 천통 못했죠? 하고 퍽큐날리는 군벌들이 있는거고.
#429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2:22
Attachment
잡담판의 추정에 따라 칠해본 중화.
#430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23
아무도 황제 참칭을 못하게 줘패고 그걸 유지는 하고 있어서 이렇든 저렇든 천하의 유일한 천자, 황제는 맞음.

근데 이 유일한 황제가 천통을 못하게 지방정권들이 합종하고 맞서 싸울 수 있을 제일 큰 근거는 '킹치만 황제놈 관외 오랑캐잖아? 자 쓰레기죠'일거라서 걍 둘 다 난립하고 있는 것.
#431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2:23
솔직히 관내 취급 못받아서 나중에 갈라져도 굳이 한양을 얻으려할 것 같지 않아.
#432이름 없음(o3oVWfzzTA)2023-06-13 (화) 02:24
영프놈들이 무기 팔러 들어간것도 생각하면 해안가도 확실히 지배한건 아닌느낌이고
#433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25
직할령을 큼직하게 잡아먹고 내가 천자다 이랬으면 어 음 통일 인정해주는데 그럼 한반도까진 중국이네? 하면서 천통 대상이 됐을텐데 그게 뭔 통일이여.;;; 하는 분위기면 중원에 이한의 직할령 자체가 확실히 작음.
#434이름 없음(Td3iz0WXKg)2023-06-13 (화) 02:25
솔직히 중국의 황제라는 측면에선 청나라보다 못하다는 느낌이네
뭐 개별 국가로서는 꽤 튼실할수도 있지만
#435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26
갠적으로 생각하는 이한의 강남쪽 영역은 장강델타+대만정도.

그외의 해안선에는 직할령 못박고 그냥 개기는 큰놈 안나오게 수질관리하는 정도였겠지...
#43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27
ㅇㅇ 그래서 전 중원의 신사층 지배를 못받는 것. 젤 센 군주는 맞고 자기 영내 양반들 지지는 확고하지만 지방정권의 신사층은 지방정권에 충성하지 딱히 황제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437이름 없음(o3oVWfzzTA)2023-06-13 (화) 02:27
입관 안하려면 뱉던지 아니면 입관하고 먹던지 둘중 하나를 선택했어야 했는데 안그래서 국력누수가 장난 아니었을테니까 더더욱
#438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2:27
그리고 일단 프랑스랑 대해전 져서 개항했으니까 파는건 별 문제 안됨
#439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27
청보다 당연히 중국 황제로선 뒤떨어짐. 아마 원보다도 통일중화로선 좀 많이 후달린다 급일거.

청은 말기 되서 약점이 뚜렷해진거지 당당하게 통일중화제국 선언할 수준이 되는 게 맞아서.
#440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28
근데 정작 영프가 해안가에 군벌들한테 도시 조차받았다는 애기는 없단말이지..
쓸만한 항구는 이한의 영향아래 있을거라 본다
#441이름 없음(vANDjRxdAI)2023-06-13 (화) 02:28
걍 otl적 통일 중원은 명나라 이후로 끝난거고 걍 유럽애들이나 수나라 이전 중국도 반쯤 익숙할 신성한 상태면 깔끔하지 않나
#442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2:28
궁금한게 중국쪽 인식이야
1) 그냥 아예 외부의 가오리빵즈
2) 관외 오랑캐긴 한데 그렇다고 아예 외부세력은 아닌 무언가
3) 중화도 중원도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외부가 저놈들 땅을 아예 식민지로 삼으면 그것도 좀...

...셋 중 뭐일까?
#443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2:28
그럼,절강성도 항저우-닝보까지는 직할지로하고 나머지 해안지방은 해안군벌로 칠하면 ㅇㅋ?
#44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29
지방 정권 영토 내 신사층이 이한 황제 보는 눈길은 원역사 조선이나 베트남 사족층이 청나라 황제 보는거랑 거의 똑같을 것. 걔가 천하의 유일한 황제는 맞지. 근데 내 임금 아닌데? 내 임금은 우리나라 왕인데? 이거.
#445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29
ㅇㅇ영프가 보기에 쓸만한 급의 군벌이 없는거지 해안선 전체를 이한이 직할로 관리하진 못하겠지.
#446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29
>>442 개인적으로 200년이나 갈라졌으니 전국시대 패자쯔음 아닐까?
#447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2:30
황제가 마치 교황이 된 것같네.
#448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2:31
사실 딴거보다 소위 이한계 인구가 원역사 청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서 유지되는 거같음. 청이 백날 당당하게 통일중원천자다!라고해도 결국 그한계가 너무 명확햇었는데, 이한의 경우 난 통일중원천자다!는 못해도 인구빨로 꾸역꾸역버티고 있는 느낌임.
#44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32
>>442 요나라 이후-명나라 건국 이전까지의 요동같은 거. 요 금 원 등의 이민족 황조가 거길 다 먹고 있었으니 관계가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중원이라기엔 이상하지? 뭐 이런 감각.
#450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2:32
여러모로 전국시대의 진국이 떠오름
황화 문명은 아니지만 아무튼 패자고, 나머지 군주국들이 합종연횡하며 뻐큐 날린다는 점에서
#451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2:33
황하
#452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33
ㅇㅇ 전국시대 진나라랑도 비슷. 걔네처럼 사이코라서 천통 못하고 합종을 당하는게 아니라 체제는 다 고만고만한데 이민족 색체가 훨 강해서 합종을 당해서 천통을 못한 느낌으로다가.
#453이름 없음(Td3iz0WXKg)2023-06-13 (화) 02:33
그것보단 직할령이 튼튼한 신성로마제국 황제?
#454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2:34
솔직히 나중에 떨어져나와도 문제 없을 것 같은 건 안심이 된다. 중원과의 관계성이 낮아서 별로 집착할 것 같지 않고
#455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35
진나라가 맨날 서융소리 듣던 것 이상으로 이한이 동이소리 들을거라. 성리학적으로 강경하게 나선 게 이런거 극복하려고 그런거기도 할거구.
#45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36
원역사보단 훨씬 중원하고 밀접해서 별개의 민족국가로 확실히 갈라지면 문제는 엄청나게 생길 걸. 관계 자체는 핵범석때보다도 더 밀접해.
#457이름 없음(vANDjRxdAI)2023-06-13 (화) 02:37
기간이 길어지니 잘 기억이 안나는데 공익 이전 초반버닝이 끝나고 주말 연재 x던 시절엔 어장 연재가 2싱ㅆ던가 저녁만이던가
#458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2:37
Attachment
일단 해안군벌을 닝보 바로 밑까지 올림. 마카오가 없어서 홍콩을 마카오라고 치고 색칠.

그리고 OTL에서의 중국 개항장을 직할령으로 칠하려다가 맘. 어차피 이거 오래 갈 것같지 않고.
#45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37
>>453 ㅇㅇ 18세기 오스트리아 황제랑도 비슷할 겨.
#460이름 없음(g0iS9vd4.I)2023-06-13 (화) 02:37
>>455
그럼에도 잘 안먹히는걸 보면 대륙쪽은 양명학이나 준 난세 200년간에 사새로 발생한 학문이 대세가 된거 같아보이고...
#461이름 없음(vANDjRxdAI)2023-06-13 (화) 02:38
사실 여기 중화 밀접도는 원역사 조선은 커녕 고추장과 통일안함 어장 사이 아님?
#462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38
아마 분리되면 엄청 시끌벅적할건데 그렇다고 분리가 안될만큼 합처졌냐 하면 그것도 아닌 상태지.

서로를 본드로 붙여놓은 거 같은 거라 하나로 합처진 건 아닌데 뜯어내면 막 여기저기 뜯기고 찣기고 난리나고 하는 그런 정도...
#463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38
>>460 그냥 성리학 지배적 사조 유지되었어도 별 수 없음ㅋㅋㅋㅋ 원역사 조선 후기에 성리학 몰빵했다고 조선 양반들이 청나라 황제한테 충성한게 아니니깐ㅋㅋㅋㅋ
#464이름 없음(o3oVWfzzTA)2023-06-13 (화) 02:39
그나저나 이어장은 aa 연재 감 찾으시려고 하시는거 같아보이긴 하는데 다음어장은 뭐가 될까.
#465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39
성리학이 결국 유교의 최종도달점은 맞아서...

그 이상의 진화가 나오기 전에 제국주의 시대 왔으니 어쩔 수 없네.
#466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2:39
성리학이 이한의 통치명분이 되면서, 이한에게 뻐큐 날리는 다른 군주들은 억지로라도 양명학같은 다른 학문을 들이미는거 같기도 하고..
#467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2:39
아스널쉽을 굴리는 고려민주주의인민공화국 어장?
#468이름 없음(vANDjRxdAI)2023-06-13 (화) 02:39
제대 직후와 단살 연재하기 직전까지의 온종일 일주일 내내 연재는 안될거 같고
#469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2:40
가능성이 1도 없는 헛소리긴 한데 일본이 원역사처럼 만반도 가져가면 중원쪽 어그로는 현실에 비해 어떨려나? 일단 관내는 아니고 솔직히 같은 국가라는 생각은 없을텐데 그래도 어그로가 끌릴려나 궁금하다.

뭐 사실 이한이 이리 길게 존재하려면 일본이 현실루트 탔을 리 없으니 헛된 망상이기는 한데
#470이름 없음(3O3b3G3wU6)2023-06-13 (화) 02:40
확실히 현재의 이한이랑 중원의 관계는 오스트리아-헝가리 같은 느낌이니까 분리해도 상관없다는 느낌들이 존재하기는 존재하지. 침치들이 말한대로 분리해도 상관없지만 억지로 분리하려고 든다면 난리가 나는 정도일 뿐이지.
#471이름 없음(vANDjRxdAI)2023-06-13 (화) 02:41
사실 내륙 상황이 어떤지
하다못해 일본 상황도 안나와서 아직 몰,겠다
#472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41
본직인 소설이 요즘 연재력이 딸리기(?) 시작(1일2연재에서 1일1연재로 변경)해서
기분전환 아닐까요?
#473이름 없음(g0iS9vd4.I)2023-06-13 (화) 02:42
>>469
북적과 동급, 아니 그이상의 위협이지...
#47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43
잘나가던 시절엔 황제의 군대가 낙양 입성해선 자 이제 곧 천통이다! 하다가 N국 합종 처맞고 태산이나 북경 타워랜드까지 쫒겨나서 이제 동이 황제의 시대는 끝이다!했다가 황해 제해권 확고한 이한 절대방어선 못깨곤 합종 깨지고 자중지란 나면서 황제가 한놈씩 줘패며 내가 한번 졌다고 니들이 강해진게 아니잖니?! 하며 원상복구시키고 난리도 아니었을 것.
#475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2:43
일본이 만반도를 먹었으면 일제인건데 일제가 거기서 끝낼리 없지?그대로 OTL마냥 닥공하는게 아닐까?
#476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2:46
일단 200년이라고 했는데, 일단 한 북경따고 50~100년 정도는 중화기준으로도 황제가 둘인데? 남북조인감? 정통은 북조/남조 하는 식으로 이한과 정씨가 맞붙는 형세였을 것.

그리고 정씨를 패망시키면서 강남델타랑 대만을 따곤 이제 내가 확고부동한 천자다! 하고 선언했고 중원도 아 그럼 이제 슬슬 천도 하실거죠?... 했는데 ㄴㄴ 하면서 이쉨 뭐지...? 하는 이한 단일천자(통일제국 형성되지 않음) 시대가 오고, 그상태로 백에서 백오십년 정도 내가 천자다 하는 제왕병자들의 도전을 격퇴하면서 지지고볶고 하다가 프랑스가 뛰어든, 그정도쯤으로...
#477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2:47
대략 명말 - 대순시대(짧음) - 북조(이한)/남조(정씨) - 이한시대(통일왕조 아님)

이정도 전개로 추측.
#478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2:48
중원 내부가 궁금해지네. 상상한 그대로일지 아니면 생각보다는 그래도 좀 관련성이 깊은지
#479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2:49
조선말 배운다고 이두가 펴져있으며 웃는다.
#480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50
북경 딴 시점부터 OTL청나라보다 훨씬 늦을 것. 런으로 병자호란 이겼단 말은 조선이 양란피해는 다 뒤집어썼단 소리고. 조명연합군이 후금 잔당 토벌하고도 이자성 북경런을 숭정제가 못 막았단 건 1640년대까진 조선군이 유사시 북경에 원군을 보내주기는 커녕 명나라 북방군이 요동에서 소모되고 있었을 정도의 막장이었단 소리.

이정도 조선 상태가 좀 회복되면 경신대기근이고, 그거 또 한숨 돌리면 또 을병대기근이고, 거의 1700년대는 되야 조선의 북경런 각이 나왔을 것.
#481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2:50
근데 못해도 간도쪽은 이한쪽 직할지라고 맘대로 생각해도 되겠지?
#482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53
ㅇㅇ요동을 조선이 관리하게 해 주지도 않았겠지만 요동을 조선이 관리할 수 있을 정도의 여력이 있었음 금주의 명군을 바로 북경으로 되돌려야 하던게 당시 명나라 상황임. 금주에서 청하고 대치하던 전력부터가 이자성군 진압하던 병력까지 다 끌어모아 온거라.

대기근 오고 한 이후면 너무 늦고, 아마 대기근 직전인 원역사 효종시기~현종 전기쯤에 북경을 딴 거 같은데.
#483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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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 보면 일단 군벌들 번왕으로 꿇리기 까지 한거 같은데 ㅋㅋㅋ
#484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2:54
그럼 100년은 산해관을 넘지 못했단건데 이러면 200년 똘끼가 아니라 100년 똘끼라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485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2:56
병자호란 이후 인조가 한 십년, 원역사 효종시기가 십년, 현종시대에 경신대기근 오기 전까지가 한 십년임.

이 사이기간에 베이징을 땄을껄.
#48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56
-이자성 북경입성

-북순 남명시대긴 한데 둘 다 병신이어서 각자에게 번왕 책봉받은 지방 군벌들 성장함

-회복한 조선이 젤 세져서 남명 정통성 인정하는 입장에서 대순의 북경을 땀, 그러고도 이전까지 외치던 남명 정통성에 묶여서 칭제는 못함.

-남명을 실질적으로 장악하고 있던 정씨들과 황해에서 대해전 난투극 끝에 승리. 남경 따고 남명에게 선양받고 칭제.

-이 시점이 너무 늦어서 번왕들이 제대로 된 지방정권으로 성장. 이민족 천자다보니 합종도 쉽게 맞으며 뿌리뽑을수가 없어짐.

-아무튼 신황조빨로 지방정권 중 황제참칭하는 놈은 없을만큼 줘패긴 했는데 그 이상은 못가고, 위험성 탓에 황제가 중원에 천도하기 너무 애매한 상황 지속됨.


대충 이런 상황이었을거라고 봐.
#487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57
북경은 이자성 뚝배기 깨면서 합종군 결성해서 금방 땄을껄?
#488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3 (화) 02:57
>>484

조합하면 칭제건원은 200년짜리가 맞지만, 유일하게 이한이 된 건 100년 정도다일까?
#489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2:58
근데 이게 200년 가면 나라 골병들만도 한데
체제 건전성이 높음(자영농+징병제도가 제대로 굴러감)
이거면 진짜 잘나간다 봐야할듯 ㅋㅋㅋㅋㅋㅋ
#490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59
조선이 말박이도 아니고 산해관 못 뚫으면 중원에 알 못박을 이유가 없어서. 요동 먹으면서 산동 맞은편에 알 박아가면서 점령지 확대해나갔을걸. 이거 조선 입장에선 남명과의 안정적인 연결로를 위해서라도 필수임.
#491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3 (화) 02:59
대부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본래는 남북조에 가깝지만, 북조이한 입장에서는 남조? 까고 있네라며 애초부터 인정 안 하고 조진다음에는 걍 지방군벌따리로 격하시킨 느낌으로
#492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2:59
남명 정통 인정할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명나라 관직 꽤 오래 받았을텐데 명나라 지방체제 상 요동은 산동 관할지역이기도 하고.
#493이름 없음(jjCB4BtxB2)2023-06-13 (화) 03:00
지금 이한의 추정영토를 한구놈들이 들고 있었으면 중원은 영원한 악몽의 시기였겠다.
#494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3:00
정씨랑 남북조한 100년하다가 정씨 멸하고도 군벌정리 못한느낌
#495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00
체제건전성은 높은 오스만인데 이제 밑에 이민족 따까리들 덩치가 너무 큰 상태네

다른말로 직할지는 멀쩡한 인도와 라자들
#496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3:01
오스만과 신롬이 묘하게 합쳐진 느낌
#497이름 없음(pwXec59RFo)2023-06-13 (화) 03:01
ㄹㅇㅋㅋ 명분이야 해적들로부터 외교선을 보호한다 느낌이였을테고
그 해적놈들(정씨)과는 일찍부터 치고박고 했을꺼같음
#49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3:02
딱 18세기 오스만하고 비슷. 2차 빈 포위 지고 나서 합종군 상대론 못이기고 쳐맞는데 1대 1이면 상대가 표트르 대제라도 야 시발 내가 1대 1로 너한테 지겠냐?! 하며 포로로 잡기도 하지만 서구 함대한텐 바다란 약점이 너무 뻔하게 드러나있는.
#499이름 없음(pwXec59RFo)2023-06-13 (화) 03:02
그러다가 정씨가 남조 차지한 이후로 "소중화"해버린거고
#500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3:02
수군 작살났는데 군벌들이 도로 밀린거 생각하면 해안가는 영향권으로 봐야하는데
과거면 모를까 지금 시대로 보면 꿀땅만 삼킨거 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1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3:03
병자가 1월-2월이라 각 사창 공창들을 산성으로 몰아넣으면 청야는 최소한 가을 추수기보다는 할만하니까 좀 짜보면...

- 김자점의 도원수군이 지연전이 조금 더 성공 후 식량사정 파악해서 평안도 황해도 청야전술 시작
- 최소한 원역사 남한산성 몽진 시작시점까지는 청군은 임진강 도하 실패함
- 런못했었을조도 이 파발을 통해서 즉시 경기의 식량을 끌고 몽진 개시, 목표 공산성
- 김경징 10새끼가 런장군 각성해서 안싸우고 전부 모시고 충청수영으로 빤쓰런

이정도 전개는 있지 않았을까 싶음
#50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03
뭐 강남 멀쩡한거 보면 결국 정씨 해적 뚝배기 깨고 대만까지 쳐묵쳐묵한거겠지만

엥 이거 완전 키프로스섬 아니냐?
#503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3:04
이한하고 정씨하고 라이벌리티 띄워서 천명전쟁을 황해 대해전으로 붙고 있으면 자연히 해군 비중이 과다하게 커져서 내륙 지방정권들은 살판나는거고-
#504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3:04
여기 반도는 소중화 드립은 안칠 것 같다는 것만 확신할 수 있다.
#505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3:04
>>502 키프로스보단 크레타일듯ㅋㅋㅋ
#506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3:04
대마도는 어떻게 되었을까 이한에 너무 가까운데
#507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3:06
내 추정은 이럼
- 병자호란에서 조선이 승리하면서 자전거식 운영하던 청조가 자빠짐
- 금주에서 노려보던 명의 마지막 야전군이 북상해 요동을 처서 청을 멸망시키고, 요동 재점거
- 그런데 그렇게 마지막 야전군이 빠져나가면서 이자성이 그대로 북경을 따고 명 멸망. 이건 아마 원역사랑 비슷한 시기, 여기까지 1644년

- 대순이 그대로 남하해서 남명을 원역사랑 비슷하게 박살냄. 원역사도 남경은 딱 1년 버티고 무너졌고.
- 그런데 여기서 대순이 비전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사천 장헌충, 복건 정성공, 요동의 명 잔존군(오삼계), 여력 보존하는 데 성공한 조선이 복명을 외치며 이자성을 두들겨댐
- 일단 여기서 북경을 딴 건 조선. 여기서 조선이 복명 명분을 버리고 새로운 천조를 선언하면서 칭제함(이한) 당연히 복명을 외치던 나머지 세력들은 이한을 다음 적수로 여김
- 여기서 후명을 외치던 건지 독자적 칭제를 한건지 모를 정씨가 최대 적수로 군림하고 남북조 형성.

- 장기간의 전쟁 끝에 정씨를 격파하면서 일단 이한이 유일한 천자임은 확정지음. 다만 다른 군벌들은 이한에게 복속하지 않음.
- 이한은 밀어버리려 하고 군벌들은 저항하면서 역으로 밀어내려 하고 밀고 당기기를 계속. 성리학 교조화 등 취할 수단은 다 해봄.
- 세력균형이 유지되다가 이한이 좀 밀린다 싶을때 프랑스의 등장.
#50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3:06
병자호란은 그리 복잡하게 생각할것도 없는게인조가 터지기 직전에라도, 아니 개전소식 받자마자 빠르게 결단 내리고 강화도로 런했으면 저리 될수밖에 없어서ㅋㅋㅋ
#509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06
금마들 원래 이중봉신이었으니 좋은게 좋은거라고 이한 충성충성 하고있을거같은데
#510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3:07
>>508 일단 전제가 강화도가 아니라 삼남이라 일부러 공주라고 쓴거. 솔직히 전라 경상까지 내려가면 그거 복구하느라 이한 백년도 빡셀거고
#511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3:07
여기 일본도 현실처럼 조선을 속?국이라 주장할수 있을까.
#51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07
너무 탐스러운 부랄잡기 위치주제에 미니미라고 치여버렸을 류큐에 명복을 빌어야
#513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3:09
일본은 정씨랑 대결할때 포지셔닝 어떻게 했냐가 관건이지.

솔직히 그냥 메타적으로 놓고보면 제일 좋은건 남북조 유지고 다음이 이한 승리임. 정씨가 일본에겐 더 위협적이라서.
근데 그렇게 움직였을진 잘 모르겠어서.
#514이름 없음(Kdtr2b1Qvo)2023-06-13 (화) 03:09
대마도까지 먹기엔 중일 양국과 둘다 분쟁나면 국력소모 장난아닐거라
#515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3:09
그리고 후금이 역으로 삼배를 박았다고 했으니까 일단 원역사 청군 4만5천은 쌈싸먹혔어야 삼배를 박게 할 수 있고...

원래면 오배삼고지례일텐데 니네가 시키려던걸 해라 10생키들아 해서 삼배구고두였으려나
#516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10
일단 일본과의 분쟁 예상지역이 아래와 같음
대마도 : 원래 이중봉신, 부랄잡기 좋은 위치
훗카이도 : otl 러시아와의 분쟁지, 이한은 어떨지 모름
류큐 : 부랄잡기 좋은 위치, 여기도 otl상 겉으로는 조공국이었음
#517이름 없음(pwXec59RFo)2023-06-13 (화) 03:11
적어도 어장시기 에도막부는 이한 이상의 전열함 리얼리티 쇼크 박혔을꺼란?거?
#518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3:12
아마 류큐는 재독립시켜 이한 번국으로 넘기고 대마도는 일본이 가져가고 훗카이도는 이한이 무관심할 거 같은데...
#519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14
대마도는 별 상관없지만 류큐는 사쓰마 빅엿을 날릴수 있으니 좋은 방법이긴 하지
#520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3:14
시마즈새끼들 때려죽이겠다고 하면 에도막부도 나쁠거 없고 이한은 임란클레임이고 ㅎㅎ
#521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3:14
원래 역사는 반도에서 나아가 만주까지 먹으려드니까 어그로 끌렸는데 여긴 개발도에 따라서 반도를 다 집어삼키려고 하는 것도 어그로 끌릴려나(일본 이야기)
#522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3:15
대마도는 그래도 그럭저럭 다이묘까지 있고 혼인동맹질도 하는 거 보면 일본영역이라는 인식이 강함.
류큐는 정확히 반대일거고.

그리고 훗카이도는 사할린에 관심보일 국가는 일본과 러시아지 이한은 아닐 거라서...
#523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3:16
근대 일제면 모든 워딩이 분노조절장애 격장지계라고 쳐도 되는 수준이라 그 화법대로 말하면 어그로는 그냥 상수고
#524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3:16
그리고 이세계에도 정한론이 있을지 궁금하네
#525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16
해안가 + 요동 + 반도들고 후타바 공원 찍고있는거 생각하면 지금 반도 개발도가 장난아닐거라
#526이름 없음(pwXec59RFo)2023-06-13 (화) 03:17
ㄹㅇ.. 아무래도 황해쪽에 포커스가 쏠릴꺼라 연해주 까지는 몰라도 그 너머로는 글?쎄 긴 함
#527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3:18
정한론 자체는 뺏기 쉬운 놈들이라는 인식 하에서 나온 건데 그쪽 논리로 나올지는 몰?루
#528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3:18
솔직히 사할린 거기 러샤처럼 요긴 네르친스크 조약 영역 아니지 않나? 하는 똥땅컬렉터랑 그 똥땅컬렉터 남하때문에 저게 뭐여 하고 위기감 느낄 일본이나 관심가질 곳이지...
#529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3:18
정한론은 전형적인 식민지 확장인데 이한이 쉬워보일 상대는 아니니깐...
#530이름 없음(Kdtr2b1Qvo)2023-06-13 (화) 03:19
이한 관심사는 황해지 동해는 아닐거라
#531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3:20
이한이 초반 서술은 통일도 못했도르 였는데
막판크리로 입관후 200년인데 엄청 건실한 국가라고 나와버려서 ㅋㅋㅋㅋㅋ
#532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3:20
어쩌면 에도막부는 아 이한방패 든든함다! 열강마귀놈들 이한이 필터링 한번 해주시죠! 하는 상태일수도 있...ㅋㅋㅋㅋㅋㅋㅋ
#533이름 없음(pwXec59RFo)2023-06-13 (화) 03:21
정한론 대신 정중국론은 있을지?도
대충 한입만! 하는 느낌으로
#534이름 없음(pwXec59RFo)2023-06-13 (화) 03:21
>>532 그리도 전열함 리얼리티 쇼크에 빠지는데..
아이에에에ㅔ 전열함 난데?
#535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22
>>531 초반에는 진짜 걍 통일못한놈들로 끝이었는데
이젠 그냥 꾸역꾸역 조선식 직할통치 못잃어 천도못해 하는 억지 부리다가 통일 못했어요 하지만 억지는 계속 부릴수 있는 상태에요 가 되어버려서

분수에 맞지 않는 제관을 200년동안 버티고 있을 수준은 된다가 된거지
#536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3:24
원래 중화제국 정도 영역이면 조선식은 물리적으로 할 수가 없는 거라서...
#537이름 없음(Kdtr2b1Qvo)2023-06-13 (화) 03:25
중화에 조선식으로 하려면 현대는 되어야지
#538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3:25
자영농+추정5000~1억의 한인계인구+직할령한정 중앙집권+잘유지된 징병제라서
서방도 우습게 보기 힘들지
#539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3:27
구체적 년도까진 힘들어도지금이 최소 1830인지 1840인지 1850인지 정도는 알고싶다...
#540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3:27
수치적인 것보다 일단 군사력의 질이 마라타급+쩜오는 될텐데 그정도면 최소한 나폴레옹 전쟁시기 수준까진 따라왔음.
#541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3:27
까놓고 단편어장이라 대충서술한건지
아직 배경설정인지 애매하지 ㅋㅋㅋㅋㅋ
#542이름 없음(aZUHG.sU12)2023-06-13 (화) 03:28
유카리식 단편: 50어장
#543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3:28
한인계 인구 다 해도 1억은 힘들거같고 본토+남만주 2천5백에서 3천, 산동에 2천, 북경쪽에 1천, 장강델타와 광저우 합쳐서 1천 안팎정도 대충 해서 7천가량?
#544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3:29
1회차 야루오같이 허무펌블 루트만 아니면 얘도 50어장은 가뿐히 넘길거 가튼데
#545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3:29
어우 많네
#546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3:29
>>543 일단 서술상 대놓고 인구가 너무 펌핑됨+한인화 된거라... 혈통만 따지면 진짜 한인은 반도 안될듯 ㅋㅋㅋㅋㅋ
#547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29
사실 현대 중공도 도시단위나 잡고있는거지 시골은 노답인동네 넘치고
인터넷도 안터진다고 억지로 센터 깔고있는 실정임
#548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3:29
결국 단편 분기점은 넘겼다는 느낌이라
#549이름 없음(OGydmFfa0Q)2023-06-13 (화) 03:30
유카리 레스로 1001레스 안채우면 단편이 맞는게 아?닐까???
#550이름 없음(a0B3/DYljU)2023-06-13 (화) 03:31
핵피엔딩까지 ㄱㄱ?
#551이름 없음(g0iS9vd4.I)2023-06-13 (화) 03:33
>>544
군인어장 1회차는 진짜 전설이지! 어떻게 일관되게 펌블만 나올수 있을까?(웃음)
#552이름 없음(Hk4mprxE3Q)2023-06-13 (화) 03:33
유카리언제쯤 옴???
#553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3:34
전신 기술 나오면 그걸 제민지배에 써먹겠다고 달려들껀 확정인데
전신이 나오기까지 몇 년 남았더라..(곰곰)
#554이름 없음(OGydmFfa0Q)2023-06-13 (화) 03:34
아마 저녁에
후유키 대성배 어장도 1회차는 단편이었읍읍
#555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3:35
>>552 몰?루
한 일주일은 연재해야 연재시간 예측이 될거같은데 아직은 뫄..
#556이름 없음(a0B3/DYljU)2023-06-13 (화) 03:37
8시쯤이라고 생각하고 기다려보자.
#557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3:38
운 좋으면 한두시 각도 있지만 연재중인거 생각하면 한 8시
#558이름 없음(4jXDN4u5jk)2023-06-13 (화) 03:40
세계 최초 전신조차 1844년이라 지금 잘해봐야 1850이전이니까 유럽에도 거의 없을 첨단이고
#559이름 없음(gpOImR1HEc)2023-06-13 (화) 03:41
1시에서 6시까지 하던가 아니면 8시에서 자정까지 하던가
둘 중 하나
#560이름 없음(Kdtr2b1Qvo)2023-06-13 (화) 03:47
유카리가 감찾기용 단편 아닐까
#561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3:50
여기 이한은 여타 정복왕조랑 다르게 직할령은 한인계+자창 한인계가 주류인구라 직할령은 어케 유지가능할거 같음
#56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52
지금 직할령 인구의 "내 나라"를 해제시키려면 최소한 수레바퀴를 굴리든가 이나라도 괜찮은데 할만한 떡을 물려줘야 하는건데
그걸 할려면 지금 이한이 하는거마냥 중원에서 조선식통치찍기를 해야하고
그럼 이제 이한이 겪던 문제를 그대로 겪게 된다는게 문제
#563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3:54
까놓고 200년이나 통치했는데 보통 중원왕조면 교체각임 ㅋ
#564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3:55
암튼 기존의 조선이 가지고 있던 전근대적 민족주의를 직할령들에 퍼트리는 200년 이었다고 봐야할듯
#565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3:57
사실 조선이 좀무서운게 뭐냐면, 지금 200년전에도 이미 300년간 존속되어있던 국가라는거임ㅋㅋㅋㅋ
#566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3:59
직할령을 야금야금 확장할수있는 원동력이기도한게 진짜 큰듯
#567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00
그러고보면 경복궁 재건했을까?
#568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01
천도 못했으니 적어도 한성을 재개발하긴 했겠지
#569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02
그리고 그직할령이 적어도 중국핵심지대인
하북 산동 장강델타정도는 확실히 먹었을게
이번 다이스결과일테고 이럼 당연히 갈라치기자체도 안먹힐테지
#570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4:03
anchor>1596864089>185처럼 지난 300년동안은 날렵하고 급진적인 경장으로 존속는데 이번 입관 뒤에는 200년을 어떨게든 버텼단 느낌인듯?
#571이름 없음(XRL4Q/Wl1c)2023-06-13 (화) 04:04
이 행정변태들이 행정포커스를 못찍을 수준이니 뭐 ㅋㅋ
#57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05
애초에 지금 먹은게 산둥하고 요동 제외하면 해안가뿐이라곤 해도 사실상 핵심 지역들이라서
거길 포밍하는데 성공했다면 이젠 필요한건 진짜 시간뿐이지
#573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05
가장 놀라운건 성리학이 타락하지않았다는것

역시 행정변태들 직할령때문에

세종시기급으로 내내계속 갈려나간거아닐까?
#574이름 없음(nkQqEBi7Mo)2023-06-13 (화) 04:08
4행정가 안찍혔던 이유가 직할지만 행정이 꽉채워서 그런거 아닐까아
#575이름 없음(ENrKFucdGk)2023-06-13 (화) 04:08
>>573
200년 준 난세... 고일틈이 없다!
#576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4:09
지금 유럽은 나폴레옹 전쟁끝나고 평화기인가?
#577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10
지금은 빈체제지
#578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10
ㅇㅇ 다이스 보면 나폴레옹 이후
#579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4:10
나폴레옹전쟁은 아무리 짧게 잡아도 20년 전일이네.
#580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11
지금 친
#581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12
불이어도 30년뒤면 독일에 치여서 자연사 하니
영국에 붙들린것보다는 훨씬나을거
#582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14
인도 mk2급은 안되어서
프랑스가 딱히 변곡점 가질만한게 없어보이기도하고
#583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4:15
인도랑 다르게 항구내주고 보호국 삼을 라자국이 안보인거랑 거리가 너무멀고 현지세력은 더강함
#584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4:15
하긴뭐 인도처럼 쪽쪾 빨아먹을수잇는곳도아니고
#585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4:16
민족으로 ㅈ간질도 못하는 동네니
#586이름 없음(94bCLRVTqc)2023-06-13 (화) 04:17
과연 조선은 중원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587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4:18
해적공화국에서도 들었던 기분이 든다.
#588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18
>>586 이미 산동 하북 장강델타 포밍완료시점에서
탈주는 불가할거 ㅋㅋㅋㅋㅋ
#589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4:18
탈출할 이유가 없지 직할령 한인화 포밍했는데 버리고 갈리가
#590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18
>>587 거긴 결국 포밍실패했는데 여긴 포밍을 성공시켜버려서
#591이름 없음(94bCLRVTqc)2023-06-13 (화) 04:20
직할령 버리고 탈출한다 쳐도 오족협화 당하려나
#592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21
>>591 ㅇㅇ 안그럼 산동장강델타 통치난이도가 급상승하니까
#593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4:21
사실 오족협화를 당하는게아니라 오히려 이한이 오족협화를 해야하는 상황아님?ㅋㅋㅋㅋ
#594이름 없음(QkwsZM4qNU)2023-06-13 (화) 04:22
아마 이한의 신민으로 만든거 보면 촘촘한 행정력이 있긴 할듯. 그건 줄곧 영향력 투사하면서 백성들한테 존재감을 피력했다는 뜻이니까.
근데 그 행정력 범위가 어디까지인지가 문제지. 아마 전어장 장연 근본 판도 하북,산동,만주,청구 이정도만 행정력 미치고 나머진 붕 뜬 상태였을것 같음.
#595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4:22
왜 탈출을 함?
#596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4:23
대역갤식 중따먹 혐오가 아닌 이상 저 직할지는 어떻게는 유지하는게 맞는데
#597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23
>>595 정확히는 저기 서쪽 해적 혐성들이
강제로 탈출시켜버릴수는있음
#598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23
직할령쪽은 탈출하는 게 아니라 차라리 쫒겨나는 것에 가깝지 않을까.
#599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4:24
진짜로 군벌들 기세가 등등하고, 황해털려서 서방에 굴복해서 위신 떡락했는데 자력으로 구
#600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24
강남도 포밍이 완료됐는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산둥-요동-만주까진 포밍 완료됐다고 보는게 맞을듯
다이스상으로는 포밍과는 별개로 해안가는 다 먹고있는거같고
#601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4:24
군벌밀고 러시아 밀어버린게 보통나라가 아니지
#60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26
그러니깐 여전히 강하지만 해군이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들고있는 오스만인거고
#603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26
원역사 중화제국 청은 이시기에 결국 카자크에게도 밀려난거 생각하면 확실히 대단하지
#604이름 없음(XRL4Q/Wl1c)2023-06-13 (화) 04:28
뭐 장강델타는 전황 따라 어찌될 가능성은 있는데 산동 따이면 아예 한번 망할듯
#605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29
개인적인 망상이지만 반도를 통째로 꿀꺽하면 얻는 어그로도가 원역사 2배는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영국이 일본을 원역사처럼 밀어줘도 반도를 전부 따먹는 것까지는 솔직히 반도 개발도가 올랐을 것 같고

일본의 내부사정이 안나와서 할 수 있는 헛소리야(적당)
#606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31
근데 여기도 일본보다 체급이 작으려나? 인구수라던가.
#607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4:31
이한 상황이
슬슬 군벌에 밀리기 시작함+성리학 교조화+황해 참패로 위신 떡락+황해 수운 개판남
+들고 일어난 군벌들+러시아 카자크군단 남하란 개판 상황에서
자력으로 군벌이랑 러시아 방어하고 강남까지 지켜낸거니깐
#608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4:32
솔직히 지금 상황이면 일본이 근대화를 기적적으로 성공해도 반도따먹의 킹능성은 1도안보이긴함ㅋㅋㅋㅋ 아니 청은 이시기때 진짜 말그대로 거대한 솜사탕이라 물만좀 묻어도 사르륵녹앗는데 이시기 이한은 결국 육지에선 자력으로 다밀어냇잖아
#609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32
솔까 산둥+요동+해안가만으로 전 중원하고 한판 떠가면서 200년을 버텼다고 하기도 무리가 있어서
특히 산둥 밑 해안가쪽은 정씨 살아있을때는 먹고있었다 할수있을지도 불확실한 상황이고

반도랑 만주쪽 개발도가 많이 올랐다고 보는게 맞을거같음
#610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4:32
>>606 인구펌핑이 걸려버려서 인구는 일본 확실히 넘을듯
한인계+자칭 한인만으로도 일본 넘겠지
#611이름 없음(XRL4Q/Wl1c)2023-06-13 (화) 04:33
솔직히 이 상황에서 일본이 한반도 따먹으면 청일전쟁따위가 아니라 러일전쟁급일걸
이겨도 한끗파산각 지면 채무로 멸망
#612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33
헛소리는 내부사정이 밝혀지기 전에야만 할 수 있기에...

암튼 헛소리 좀 해봤어(적당)
#613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33
>>611 그렇다고 이제 크게 퍼먹으려고 하면 니가? 소리 나오고
#614이름 없음(/9tUXji73s)2023-06-13 (화) 04:34
본토 깡체급이 중원 기준에서도 장난 아니란 걸 보면 만반도 전역이 확고하게 통합되어 있는건 확실하고, 벌써 19세기란걸 고려하면 북만주도 말박이나 볼 똥땅이 아니라 감자감자감자감자 도배된 농지 투성이겠지.
#615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4:35
여태까지 나온 이한 수군력 생각하면 일본정권이 알아서 기고있을거 같긴함
#616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36
전열함 나오면 뚝배기 깨지는 수준이라는 거지만 뭐 전열함이 겨우라고 하기에는 전략물자 수준이고
#617이름 없음(QkwsZM4qNU)2023-06-13 (화) 04:36
일단 신민들 지지 뜬거 보면 원역사 청나라 마냥 민족 차별이 심각한건 아니었던듯. 일단 중심지 이동은 극혐한거 같은데 그거야 같은 민족 내에서도 반발 클 일이고.
대신 그만큼 자기권역에는 영향력 투사 가능한 만큼 그 커다란 덩치를 유지할만한 시스템은 아니었던거 같고.
#618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36
아무튼 이세계선 영국은 설령 원역사 비스무리되도 일본이 한반도를 완전히 먹는 걸 두고볼 것 같지는 않아. 개발도 덕에 만주까지 먹었을 때급의 어그로일 것 같고
#619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37
솔직히 대놓고 정한론 소리를 하지는 않을 것 같긴 해.
#620이름 없음(/9tUXji73s)2023-06-13 (화) 04:37
황제들이 쉴새없는 경장, 토지재분배로 소농 자영농층 보호하며 체제건전성 유지했다는데, 난세 장기화로 빈 땅 그럭저럭 있었을때는 그렇다 쳐도 이 짓 황제만 한것도 아닐테고 지방정권들도 다 했을건데 한 백년 하면 기존 농업지대에선 땅 다 떨어지는 거고 이한이 여기서 안 막혔단 말은 북만주도 농지로 갈아엎는데 성공했단 말인데 이게 딱 감자 개량시점이랑 겹칠테니까.
#621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4:38
북만주 농지도 농지인데 카자크 조질정도면 군사력자체도 단순히 전근대적인 수준은 아닐듯함
#622이름 없음(/9tUXji73s)2023-06-13 (화) 04:38
이한에서 일본 욕심내면 냈지 일본이 이한을 욕심낼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ㅋㅋㅋ
#623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38
으으 감자돌이 쉐끼덜 소리를 듣고있지않았을까
#624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38
일본 중에서 가장 궁금한 게 사츠마인데 이유는 모르겠다.
#625이름 없음(/9tUXji73s)2023-06-13 (화) 04:39
육군 군사테크는 작중에서 언급되었으니까. 러시아 기준으로 보면 딱 표트르 대제가 칼12세랑 대북방전쟁 팬티레슬링 하던 시절 정도.
#626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39
>>622 대놓고 정한론 드립치면 치매오셨냐는 반응이지 않았을까. 적어도 서양세력 오기 전까지는
#627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39
그러면 일단 이한의 수군력자체는 전멸 판정난시점에서

일본은 누가 픽업해갈까? 전통의 영국? 아니면 미국?
#628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39
그야 금마들이 뚝배기가 제대로 깨져있다면 에도막부 계속 가는거고 잘 크고 있다면 유신각 보는거니깐
#629이름 없음(/9tUXji73s)2023-06-13 (화) 04:41
이정도면 육군만 따졌을 때 시베리아 코사크랑은 뭐... 나폴레옹 전쟁때 포병대 시베리아 건너서 옮겨올 방도 없다면 군렙은 거의 똑같단 소리지 뭐.
#630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41
만약 영국이 픽업하면 어떤 역할을 하게 하려나.
잘은 모르겠지만 아무리 지원해줘도 한일합병까지 허락해주지는 않을 것 같지만
#631이름 없음(XRL4Q/Wl1c)2023-06-13 (화) 04:41
사쓰마갸 류쿠 불법침탈(조공체계상)에 임진왜란 클레임도 있고 에도막부 기준이면 서군잔당인것도 있어서 일본 상대로 이한이 본격적인 무력행사가 가능한 유일한 대상이긴 함
#632이름 없음(/9tUXji73s)2023-06-13 (화) 04:42
>>626 서양세력 오고 나서도 정한론은 당연히 치매냐 소리 듣고 그 이전엔 쟤들이 침공오면 어찌 막냐고 전전긍긍했을 겨ㅋㅋㅋ
#633이름 없음(/9tUXji73s)2023-06-13 (화) 04:42
이한이 일본 식민지할 가능성이 쬐끔은 있지 그 역은 전혀 없다ㅋㅋㅋ
#634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4:43
황해-남해함대는 전멸햇겟지만 동해함대는 남아잇을지도?
#635이름 없음(QkwsZM4qNU)2023-06-13 (화) 04:43
근데 일본은 지금판도면 식민지 각 뜬거 아닌가. 열강들이 굳이 밀어줄 필요가 없을거 같은데. 러시아 정도야 이한으로도 막아지는 모양새고. 이한이 현상 유지하면서 피빨 수 있는 정도만 유지하게끔만 놔둘거 같은데.
#636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43
식민지나 제1번국일경우 황해에서 깨진 수군중에

일본 수군들도 있을 가능성있을까?
#637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4:44
까놓고 영국이 픽업해서 각잡고 키워줘도 한일합방은 커녕 대만도 먹기 힘들껄?
#638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44
일단 적어도 협천자 지망생들 함대하고 해적은 뚝배기 깰 정도는 남아있는거같긴 하지만
해안가 다 먹은 시점에서 수군이 그리 대단한놈들도 아니었을거고
#639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44
결국 나 참치의 가장 궁금한 점은 반도의 개발도가 원역사보다 어느 정도 늘었고 그로 인해 얘네를 집어삼키려면 원역사보다 어느정도의 어그로가 끌릴지에 대한 것 같다.
#640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4:44
사실 이한이 이정도로 생각보다 딴딴하면 이한은 냅두고 다른곳부터 식민지로 야금야금 뽑아먹으려들거라 보이긴함.
#641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45
>>640 최유력지가 일본이고
#64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45
>>639 오스만을 합병하는 발칸국가 or 이란 느낌?
#643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45
솔직히 일본은 이한이 이리 정상적이면 뭐 적어도 눈치 엄청 봐왔을 것 같기는 해(확신)
#644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46
>>642 오오(오오)
#645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4:46
사실 중원이 이정도로 잡아먹기 너무 애매하면 일본이 쿠니단위로 쪼개져열강들의 도마위에 오를거같긴함
#646이름 없음(QkwsZM4qNU)2023-06-13 (화) 04:47
솔직히 열강들 목표는 이한을 좀 마일드한 오스만 만들기일거 같고.
#647이름 없음(XRL4Q/Wl1c)2023-06-13 (화) 04:47
솔직히 일본이 먹을 수 있냐부터 따져야하고, 그리고 서양식 인식이면 중국 콘트롤러일텐데 만약 그거에 대한 어그로면... 진주만?
#648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47
지금 일본에서 최선은 제1번국으로서 충성하는거고
최악은 판도충 3회차의 진작에 밟혀서 수군전공던전화
#649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4:48
>>647-648 내 다소 어그로스러운 화제에도 어울려줘서 고마워.
솔직히 시간이 너무 넘쳐나서 오랫만에 잡담판에서 헛소리한 거거든(적당)
#650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4:50
전 중원 신사층의 확고한 지지 그없, 체제우월성 그없으로 깡체급만 갖고 전국N웅 최강자 자리를 고수중이란 건데, 이럼 체급이 거의 미쳤단 소리라서.

개발딸 친 온전하고 안전한 본토영역이 반도가 아니라 만반도인건 확정, 그 게발딸 쳐놓은 스케일도 반올림하면 억 나오는 수준일겨.
#651이름 없음(xsSQuIHR5I)2023-06-13 (화) 04:51
이렇게보니까 앞에 다이스 다 꼴아박았더도 마지막의 마지막에 결국 자력으로 버텨냈다 다이스가 가장 컸네
#652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51
괜히 중요한곳에 크리띄웠다 평가한게 아님
#653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4:51
마지막 크리가 제일 컸다
#654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52
그래서 서양 열강 평가기준이 무굴에서 오스만수준으로 승격한거고
#655이름 없음(QkwsZM4qNU)2023-06-13 (화) 04:52
최소한 안이 아예 썩은게 아니라 시스템에 비해 덩치가 너무 커서 버겁다는 뜻이 됬으니까.
#65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4:53
깡체급이 미쳤다, 깡체급으로 버틴다, 깡체급으로 괜찮아 튕겨냈다가 계속 나왔으니까. 19세기 중원 스케일로 저러고 있단건데 완전 괴물일수밖에 없지.
#657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53
황제랑 체제건전성 아직 살아있는데 이민족이 좀 거대한 오스만
#658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4:53
ㅇㅇ 덕분에 200년동안 체제건전성 유지+자영농 육성 성공+징병제 제대로 유지중이란 결과가 나와버림
기술발전이 안걸린덕에 구체제내에서 최대 아웃풋 취급인듯
#659이름 없음(XRL4Q/Wl1c)2023-06-13 (화) 04:54
5천만 선이 아니라 반올림으로 억을 넘보는 8천만 오버면 지배영역도 좀 상향조정해야할지도.
최소 동정호 평원, 최대면 장강 중류 강한평원정도?
#660이름 없음(QkwsZM4qNU)2023-06-13 (화) 04:55
여긴 그래도 화기 연구가 느렸어도 진행 중이었을거라 육군은 그래도 싸울만한걸거고.
#661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4:55
사실 오스만이 지금쯤되면 체급열세도 절실히 느낄때라...얘네 인구가 3천만이 안되던가 해서.

오스만인데 내부 체제 건전하고 인구가 두배 내지는 세배는 됩니다 하면 아 그건 알아봐줄 국가지.
#66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56
솔까 지금 해안을 싹 먹었고 먹은부분 다 직할령으로 녹여먹고있는 이상 결국 버티기만 하면 우위를 점할수있긴해
#663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4:56
>>661 문젠 그 오스만 이민족 비율이 거기서 10배임 ㅋㅋㅋ
#66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4:57
19세기 초 오스만이 아니라 18세기 초 오스만이란 느낌이지. 쇠락하는 바람에 옛날처럼 쳐들어가서 코올맞아도 이겨서 깨부수든가, 비기긴 하던 시절의 영광은 지나가버렸다.

하지만 코올도 아니고 1대 1이나 2대 1 정도로 방어전을 한다고? 니가 러시아고 표트르 대제고 알게 뭐냐 오스만 얕보는거냐? 포로되기 전에 항복하란 말이다!

근데 육상에서나 이렇지 해군은 서구 열강급에 비하면 민망하고, 지형적으로 해군 중요도가 너무 높아서 누가 봐도 뻔한 약점이고.
#665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4:57
애들 5천만은 확실히 넘고, 억을 넘볼지가 중요할듯
다이스에서 체급 인구증가 다이스 꼬박 챙겨먹어서...
#666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57
>>663 강한 오스만인데 이제 라자들이 붙어있는
#667이름 없음(ORe4hbsYl6)2023-06-13 (화) 04:58
>>661 ???: 그 슈퍼 오스만이 기술까지 얻으면 사기가 아닐까? 아 이민족도 몇배라고? 그러면 한 백년은 내부정리하겠네
#66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4:58
>>659 이게 중원에 신대륙 작물 완전 보급되었을 19세기라서... 이 시대에 그만큼 먹었으면 본토 체급은 반올림으로 억이 아니라 억은 당연히 넘고 2억 바라보고 그런 수준일거.
#669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4:59
입에 큰 사탕 하나 물고 싸우는중인데 이제 녹여먹기만 하면 되는거지
#670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5:01
아직 근대적 민족주의 도입 전이라서 묶여있는 감도 있는데, 요동-북경&텐진-산동 해서 직할령만 들고 가도 아 큼직합니다 할만은 함.ㅇㅇ
#671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01
문제는 사구열강들이 그걸 봐줄리가 있냐가 문제
개들이 원하는건 채한 오스만이지
다먹고 소화완료한 로마제국이 아니라서
#672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02
일단 본토가 만반도인건 거의 확정인데 추가적으로 본토급이 중원에 어느정도냐가 문제인데...

북경이나 남경이 워낙 갈망의 도시일거인데다가 화북/화남 대평야지대라서 안정적 점유가 힘든 동네라 여어 요새들이 많군 그래 상태로 유사시 팬티레슬링 하는 본토라고 말하긴 뭣한 상태일거란거 고려하면(대충 17세기 스페인령 플랑드르처럼) 산동반도 정도나 간신히 들어갈까 말까 아닌가 싶음.

산동 없이 만반도만 치면 반올림하면 억, 산동까지 치면 그냥 억. 뭐 이정도 느낌 아니려나.
#673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5:02
근데 서방입장에서도 애매한게 오승만이랑 다르게 너무나 멀다
#674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5:02
>>659 거까지 먹었음 경장의 경 자도 못함.

지금까지 이한 묘사상으론 꽤 날렵하게 체제개혁 해나가다가 너무 커져서 이젠 그게 좀 어렵다 식인데 장강을 거까지 먹었으면 중국 인구의 절반을 처먹은거라서 1>>2+3+4....가 달성되면서 통일왕조 개창각임.
#675이름 없음(xsSQuIHR5I)2023-06-13 (화) 05:03
해군...... 해구우우우운.......... 황해가 뻥떠버린게 너무 아픈데
#676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5:04
소빙기까지 낀 전근대 한반도+남만주 부양력이면 잘해야 3천만선이라 좀...
산동과 하북을 포함한다 쳐도 장강 하구에서 동정호까진 먹어야 장강 치안유지랑 1억의 식량 자력수급이 가능할거같은데
#677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5:04
뭐 수군 괴멸이후도 강남 안뜯기고 군벌들 물리친거 생각하면 방어전은 해볼만 했거나 일찌감치 포기하고 항구로 튄듯
#678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5:04
그냥 억이 안된다고 보면 되잖아.

인구 5천만 해도 오스만 인구의 2배 가까이 된다.
#679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5:05
일단 안정적으로 들고있을수 있는건 산둥-요동-만주 이 라인일거같음
저중에 하나만 빠져도 남은 둘이 아슬아슬해지는 부분도 있고
해안가 다 물고있는 이상 저 셋이 빠지는것도 애매하지
#680이름 없음(xsSQuIHR5I)2023-06-13 (화) 05:05
아마 연안방어전은 해안요새끼고 할만했는데 정작 배 성능차이가 많이 컸던 케이스가 아닐까 시프요
#681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5:05
지금 4000만은 될 수 있겠지? 잘 모르겠지만
#682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05
4천만 수준으로는 저기 자력으로 체제유지못함

적어도 5천만은 넘겨야 자력유지가 되지
#683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5:06
4천만이면 체급으로 버틴다가 안됨
#68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06
여기 조선-이한은 명나라와의 관계가 진짜배기 혈맹이라서 명나라 계승을 천명할수밖에 없는 입장이라 북경대명부 남경응천부는 명나라 시절 그대로고 중경한양부로 격상해서 황제가 죽치고 있고 북경유수 남경유수가 각각 중경한양부가 다스리는 본토와 별개의 북부군 총사령관 남부군 총사령관 이러고 있지 않을까 싶네.
#685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5:07
소빙기인거 감안하면 만주+요동 해도 인구 오백만도 안됨. 17세기 18세기면 만반도 인구 2천만에서 2천5백만 사이쪽이었을거임.

일단 그래도 먹은 땅이 땅이라면서 한 5천만은 넘길거라 볼 수 있긴 한데. 6에서 7천만... 되나?
#686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5:08
동시기 청나라가 3억쯤인가 했었지?
#687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08
중경보다는 동경일거같지만
#688이름 없음(iEzdjmiaiw)2023-06-13 (화) 05:08
장강 델타+신대륙 작물+ 자영농 육성성공+한인 포밍으로 인구 늘었겠지
#68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08
>>676 전근대가 아님. 19세기여. 동아시아 전역에 신대륙산 작물 (거의) 완전히 보급된 시대. 작중 시점이면 북만주도 상당히 품종개량까지 된 감자빨로 농경문화 자력유지 가능함.
#690이름 없음(QkwsZM4qNU)2023-06-13 (화) 05:08
아마 전어장 장연 쯔음? 건들 수 있는 영역은 그정도가 다 일듯. 하북산동만주청구로 나머지는 영향권에 들락말락하는 상태.
강남쪽이 영향력 좀 미치는게 가능하긴 한데 믿을 수 있냐면 그없일 거.
#691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5:09
1820년대에 청이 3억 1천, 88년에 3억 8천이니까 대충 반띵으로 3억 5천이 최대치로 봐야할걸
#69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5:10
근데 강남 해안가 뜯겼다 다이스 있던거 생각하면 일단은 직할령 취급일듯
#693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10
1800년경 청나라 인구는 3억
#694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10
강남 자력유지나온거 보면

적어도 남경과 장강델타는 직할령 확정이긴할거
#695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5:10
아 동정호가 우한 서쪽이었구만... 포양호로 수정.
#696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5:11
강남 해안가 전체를 통제하면 서구가 군벌들에게 무기랑 용병장사를 못해서...

그래서 알짜인 장강델타랑 대만 정도만 집어먹지 않았나 하는 거지. 그리고 강남뜯기 했으면 거길 잃으면서 화북으로 밀려났을 거라 보고.
#697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12
서구세력 핵심 상업지대는 그럼 광저우와 홍콩쪽이겠네
#69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12
지방정권들이 뿌리깊은 이상 하북은 태행산맥 너머 투사가 겁나 힘들거라 그닥 안정적인 본토가 못 될 것. 그러니 북경천도를 못했을거고.

그렇기 때문에 황제자리 유지하기 위해서 남경과 그 주변 장강델타는 또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있을텐데 산악지대 복건성부턴 얄짤없겠지.
#699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14
진짜 강남에게 충성을 받는 장연판도네
#700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5:14
근데 대만을 어떻게 안했으면 강남 들고있는거 자체가 에러고
대만을 들고있는데 복건성 해안을 처리 못한것도 에러 아님?
#701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5:14
요동은 어떠려나. 뭔가 여긴 꽉 쥐고있었으면 하는데
#702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15
지방정권들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식의 난세가 명 멸망 이후 장기화된 이상 베트남도 관계가 안 밀접할수가 없어가지고 마카오 광저우 하노이 호이안 사이공 뭐 이런 동네가 서구 애들 많이 들락거리는 쪽이었겠지.
#703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5:15
요동은 안쥐고 있으면 애초에 다이스가 다 성립을 안함 ㅋ
#704이름 없음(QkwsZM4qNU)2023-06-13 (화) 05:15
>>701 요동은 쥐고 있을걸. 거기 없으면 서해 막힌 순간 죽었다고 봐야해서.
#705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16
>>701요동 꽉안쥐면 지금 판도안나오고

그리고 러시아상대로 자력갱생도 안나오니 낫띵
#706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5:16
내 말은 어느정도 한인화 시켰을까 라는 의미도 들어있어.(적당)
#70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16
>>700 전선이 너무 길어서 복건성 산악지대 압도할 해군 병력이 후달릴테니까. 이한 수군이 거기 갈때는 복종하는데 수군이 빠지면 산에서 내려오겠지.
#708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5:17
아무말이던 적당이던 막 찔러도 되는 면죄부는 아니다.

차라리 동만주쪽이면 몰라도 요동 한화가 다 안되었으면 2백년 성세 자체가 안됨
#709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5:17
>>706 산둥은 몰라도 요동도 포밍을 못했으면 진짜 전 중원과의 싸움 자체가 성립을 안함
#710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18
>>702 그래서 지방정권들 죄다 호랑지국해서
붉은여왕효과로 조선도 육군이 거기에 비례해서 강해졌고
러시아 카자크로는 이빨도 안박힐정도로 튼튼햐진거겠지?
#711이름 없음(GVhqa2FrnE)2023-06-13 (화) 05:18
오케이, 헛소리해서 미안했어.
#712이름 없음(/weS9yjzhU)2023-06-13 (화) 05:19
초기에 기병으로 이루어진 북방군 굴리다가 총검방진뜬거 생각하면 뫄 ㄹㅇㅋㅋ
#713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19
걍 네르친스크 라인 이남 만반도는 100% 조선포밍된 이한 본토라고 보면 됨. 주로 농사짓는 작물이 감자냐 보리냐 쌀이냐 차이만 있을 뿐이지.
#714이름 없음(/weS9yjzhU)2023-06-13 (화) 05:21
여진과 몽골로 이루어진 유사 예니체리로 재미보다가 청검방진 전열보병 테크 이후로 유사 예니체리는 쇠락하고 제민지베 동원력 빨로 조지는 느낌인데 여기 동아시아는 동유럽급 군렙까진 올라왔을듯
#715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5:21
준가르 같은 애들은 청나라처럼 직접 조질이유도 없으니 군벌이랑 팬티레슬링하거나 러시아당했을듯
#71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21
아무래도 이한쪽이 기병우세가 제법 있었을테니까 총검방진 전열보병이 중원 전역에 보급되가면서 군사력 우세가 확 줄기도 했을 것. 여전히 이한 기병대가 최강이겠지만 딴놈들도 몽골고원 타림분지에서 군마 수급 계속 해서 기병 구색은 갖췄을테고 이럼 이한 기병우위가 총검방진 시대엔 딱히 핵심적인 우위가 아니게 되니까. 이게 누가 봐도 이한이 이전보다 쇠퇴했다고 평가할수밖에없는 중요한 이유중 하나일테고.
#717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22
말박이 안뜬거보면 관내 입성은 못했다이니
#71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23
몽골고원&타림분지는 이한 지지받는 칸들 지방정권 지지받는 칸들 루스 지지받는 칸들 해서 완전 개판이겠지. 지방정권들도 옛날만큼은 아니어도 군마는 많이 필요할테니.
#719이름 없음(/weS9yjzhU)2023-06-13 (화) 05:24
아마 이 세계선의 문명시리즈에서 조선 UU는 북방팔기와 화차가 아닐?까
#720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5:24
결국 이한이 전 중원에 대해 확실한 우위를 점할수 있는게 기병이었을거니깐
#721이름 없음(ORe4hbsYl6)2023-06-13 (화) 05:24
이한 국력 잡기 애매한게 너무 높게 잡으면 왜 통일 안 했음? 소리 나오고
너무 낮게 잡으면 그러면 어떻게 멸망 안하고 자력으로 버팀? 소리 나오고
#722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24
그야 군마가 굳이 안타고다녀도

보급과 통신으로도 핵심으로 쓰이는시대니
#723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5:24
황하팸이라서 섬서쪽 절도사랑 사이는 나쁘지 않을거고, 내몽골쪽으로는 겨울마다 황하 얼음깨기 대기동작전 해야하고
#72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25
북방팔기보단 거북선일걸ㅋㅋ 정씨들이랑 황해에서 진짜 볼만한 대해전 몇번이고 벌였을거라.
#725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5:25
서양도 해군은 몰라도 회사군이던 레드코트던 거리상 찔끔보내는 걸로는 군벌도 제압하기 힘들단걸 알게된거라 접근 방식을 바꾸겠지
수에즈(1864)가 나오면 모를까...
#726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5:26
일단 견고한 직할지 확정은 요동-만주 정도라고 봐야할듯
산둥은 요동쪽하고 해안가는 포밍됐지만 안쪽을 천천히 밀고들어가는 상태일거고

다른 해안가쪽은 내 나라에 뭔지랄이냐 단계까지는 안간거같고
#727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5:27
체급으로 막았다 나온거보면 산동까지도 확정으로 본다
#72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28
서구 함선 도입 정도는 베트남 애들도 하던거고 황해 제해권 진짜 필사적일테니 죽어라고 도입하려고 난리도 아닐 것. 체급빨로 도전자들 괜찮아 튕겨냈다 하고도 빚더미 올랐다는 이유중 하나도 그걸거고.
#729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28
솔직히 극히 최저라도 산동조차 없으면 강 체급이란 말 제착 못나오고
#730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29
산동반도는 내륙이라고 할만한 동네가 태산 산악지역인지라 해안만 먹었다는 추측이랑 다 먹었다는 추측이랑 별 차이 없을 것.
#731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5:29
하북성 중 얼마나 확고하냐가 문제지 산동반도 없으면 체급 최소치도 못채움.
장강하구 최대치가 난창 동쪽 파양호까지일거고, 좀 더 딸리면 파양호는 수적 자판기고
#73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5:29
산둥 전체 장악에 해안가까지 다 먹고있으면 슬슬 왜 통일 못했냐의 영역이 아닌가 싶어서
200년이 지난 후에도 너희 군벌들을 다 직할지로 만들어버리겠다가 원인일수도 있긴 하지만
#733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5:30
바게트가 잘되는 꼴은 못보는 어떤 홍차가 돈 단단히 벌지 않았을?까
#73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30
북경 주변권역, 태산 주변권역 남경 주변권역에 여어 요새들이 많군 그래 깔려있을거니 그나마 중원 안정적 배후지는 태산 뒤의 산동반도긴 할 것.
#735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30
솔직히 감자 호밀밭놀이 해봐야 이시대 농업기술가지고 오백만도 못찍자너
#736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5:31
제목이 운하 유기인데 운하지역은 장강수로 십팔번국일듯ㅋ
#737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32
산업화 만반도면 중원 병신이랔 가정하에 체급을 논하는데
산동없이 걍 좀 멀쩡한 전근대 만반도 직할지 제국으로 체급은 쫌
#738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5:32
통일못한건 소빙기 대기근 연타와중에 인구증가가 답이 아닐까?
#739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5:33
19세기 후반으로 가면 좀 괜찮은데 아직 탐보라 터진 소빙기 끝물이라
#740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5:33
아 그러네 대기근으로 본토가 터졌었겠네
#741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5:33
산동은 내륙 방어선을 태산 끼고 위아래로 둘러치는게 안정적이라서 아마 유지하는 라인은 태산 위아래로 요새 깔아서 했을거.

그리고 이한의 스펙은 힘으로 다 밀어버리기엔 미묘하게 모자라고 1위 자리를 유지하기엔 신기하게 충분하고 그런 미묘한 라인이라서 더더욱 말이 많을 수밖엔 없어보임.ㅋㅋㅋㅋ
#742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34
그리고 양광에는 도저히 선을 뻗칠수없는것도 이유중 하나일테고
#743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5:34
양광은 잘해야 무역통제를 위한 광저우 알박기지 한인 인구로는 뭐...
#744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34
그러고보니 맨날써먹는 기근드립을 하나도 고려 안했었네
#745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5:35
근데 포르투갈은 마카오를 들고있을까
#746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5:36
경신은 강남 쌀 사먹은걸로 버텼다고 보긴 했는데... 어차피 배를 좀 덜 곪아도 온갖 천재지변때문에 뭘 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라서
#747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36
포르트칼이니 의외로 들고있을걸?
거긴 뭔가하기에는 체급도 작고
#748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5:36
거기에 구휼이랑 자영농유지까지 한거면 통일전쟁 자체가 황제병자 뚝배기 깨는 수준에서 넘어갔겠지
#749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36
>>745 꺽 포르투갈이랄지 주인은 바뀔 수 있겠지...
마카오가 조차지가 아닐 확률은 없을듯
#750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36
조선 대기근은 17세기 후반에 집중되어 있고 18세기부턴 확 줄어서 영정조 부흥기가 된거라. 그래서 17세기엔 팽창 제대로 못했을거고 황제 소리 제대로 들을만한 건 18세기 된 이후였을거라고 봐.
#751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5:37
마카오는 아무도 건드리지 않을만해서...

거기서 뭔가 수작부리기엔 많이 작고 세금은 잘내고 하니까 지방관들이 여기 없애면 세수 떨어진다고 불평했던가.
#752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5:37
삼번급 번왕들이 황제자칭만 안해도 손도 못댄듯
#753이름 없음(ORe4hbsYl6)2023-06-13 (화) 05:37
기근 개얶까+인구가 늘어도 중원인을 압도할 수 없는 인구비+중앙집권 고집 등등
생각해보면 후대에 통일하기 힘든 이유가 보이긴 하네
역시 중국통일은 기세탈 때 해야됨(아무말)
#754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38
>>750 참고로 그때 하북하고 산동도 영권이었을테니 더더욱 움직이지 못했겠네
#755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5:39
사실 뭐도 없는 놈이 가지고 있는걸 다 털어서 레이즈할때 오히려 성공가능성이 엿보이는게 중화천자야.

어중간하게 좀 가진 놈은 오히려 힘들어. 가진걸 다걸기엔 아깝다고 엉거주춤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6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39
근데 기세타서 통일했으면
전에도 연재한 적 있는 통일 중따먹 조선의 근대화 어장일 뿐인걸...

#757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5:39
ㄹㅇㅋㅋ
#758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41
그나마 여기에 제일 비숫한상태라명 쿄쿄어장정도겠네
#759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5:41
운하 유기어장인데 제목사기는 언제부터려나?
#760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5:41
중화천자라는건 어중간하게 좀 가진 놈도 가진걸 전부 레이즈해야 딸 수 있는 건데 아예 뭐도 없는 놈은 가진거 다걸라고? 그러자! 실패해도 죽기밖에 더하겠냐! 인데 어중간하게 뭐가 있으면 이걸 다걸라고? 어음... 하고 주춤거려서...
#761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5:41
그러고보면 삼번이 일번이 될거같은데 ㅋㅋ
오삼계는 여기서도 오픈각 날카로워서 일등공신일텐데 나머지 두 번왕은 모문룡 졸개새끼들이라 런못했었을조가 살려둘까?
#762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5:42
운하가 유기되고 200년이면 이미 다 메꿔지고 난 뒤라서 다시 파지 않는 한 제목사기가 되기 힘들다.
#763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42

양놈들에겐 해군이 허무하게 털렸다리 했지만
그걸로 조선이 맛간것처럼 보여서 달려들었다가 깔끔하게 컷당한 군벌들이 조선 이긴 양놈들 맛좀 제대로 보자하고ㅜ열심히들 열어제끼겠지
그것도 안하면 뭐 걍 식민지나 되는게 맞다
#764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5:42
삼번 대신 이자성 잔당 장헌충 후계 정씨왕조 잔당으로 한 삼십번 정도 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765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43
>>764 진짜 개판이다 ㅋㅋㅋㅋㅋㅋ
#76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43
대충 원역사로 치면 효종이나 현종 초쯤에 호란 후유증 극복하고 북경 따서 대순 멸망시켰다고 해도 경신대기근 쳐맞고 주저앉아서 제발 강남 쌀 좀 팔아주십셔 하며 천명쟁패 칭제건원 확 늦어짐, 좀 한숨 돌리고 팽창하던 시점에 또 을병대기근 쳐맞아서 확 늦어짐, 17세기 와서 기후 안정되니까 이한 황제가 천하의 유일한 황제다! 하며 줘패고 다니긴 하는데 이 시점이 너무 늦어지는 바람에 군벌들이 지방정권으로 온전히 뿌리를 내려서 천통 실패, 시간이 갈수록 총검방진 물량전 메타가 지배적이 되며 그나마의 기병우위로 재미보는것도 상실. 하지만 이런 18세기의 우세한 시대 동안 만반도 완전 본토화와 감자에 힘입은 개발딸을 통해 본토 체급 자체는 어마어마하게 불어나서 깡체급만으로도 전국n웅 기준으론 확고부동한 최강 자리 고수. 뭐 이런 식이었겠지.

게다가 17세기는 가까운건 북경인데 조선 입장에서의 명분상 남명 정통성 지지를 포기할수가 없다는것도 상황 꼬이게 만들고, 그렇다보니 육군도 해야하고 해군도 해야하고 힘 분산된 것도 무지 클거고.
#767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5:43
조선은 운하유기했지만 군벌들은 핵심 무역로라 나름 유지했겠지
#768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43
>>763 딱 사쓰마-조슈번이네
#76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45
오삼계는 원역사 그대로 북방군 사령관이었다 치면 이자성이 북경 입성했을 때 산해관이 아니라 심양에서 병력 북경으로 보내기까지 행야해서 상황 좆같아진 후금잔당 토벌전에 허덕이고 있었을거고 여기서 천명도전 안(못)했으면 조선에 귀부해버렸을걸ㅋㅋㅋㅋㅋ
#770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45
>>768 원래 일본이 원조였던 otl과 다르게
여기 일본이 좋다고 베낄 수도 있을려나
#771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5:45
병자호란이 승리로 끝났으니 인조 후반기는 트라우마랑 산림 비협조랑 공물요구로 고생하는 시기가 아니라 피해 회복하고 국운이 슬슬 풀리던 시기일껄.

그시기에 회복한 다음 아마 여기선 소현세자겠지만 어쨌든 원역사 효종~현종 초반인 20년 정도 되는 기간에 북경을 땄을 거임. 그래서 북경 따고 슬슬 내가 천자다! 하는 순간 기근 얻어맞고 스탑당했을거고...
#772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5:45
그럼 지방정부쪽이 급진개혁파인?가

어라?
#773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5:47
솔직히 저시기에 북경을 못따면 이한이라고 선언도 못했을거라... 대기근으로 이래저리 스탑당하는 현종 후반~숙종시기에 북경공격은 빡세고, 그시기 넘어가면 이미 정씨 황조라도 서 있었을 판이라 그때되면 정배는 거기서 머리 숙이고 들어가는 거라서...
#774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47
>>767
대운하를 유기했다는 소리는
조선 차원에서 관리를 안?해서 그 지방 사족 차원에서 관리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망가져서 못쓰게 됐다는거 아닌감...
#775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47
에도막부=이한 지방정권=일본번들
양광=사쓰마-조슈하면 딱이긴하지?

이한다이스에서 체급때문에 급진개혁 무리라고 나오고
#776이름 없음(8t8IV.yKRY)2023-06-13 (화) 05:48
지방은 대부분 내륙이라 문물수입이 ㅈ같지
거기에 막부랑 다르게 이한은 육군은 확실하게 강함
#777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5:48
이 어장 서남전쟁은 스케일이 많이 크겠네요(착란)
#778이름 없음(CbIZVTC9cg)2023-06-13 (화) 05:48
운하 유기는 어차피 이한 기준이라 자기들끼리 조각조각 쓰는거를 유지라기엔 좀 그렇지 ㅋㅋ

그리고 북경 입성은 상당히 빨랐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오삼계가 자동문하는 타이밍이 너무 예술임
#779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5:48
원역사 병자호란 이후 인조 치세는 뭔가 되는게 하나도 없이 산림 협조도 없고 공물요구는 과도하고 전후복구는 지지부진이지만 꾸역꾸역 굴러는 갑니다 하는 십여년이라서...
#780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48
병자호란 런으로 이겼단 말은 금주 주둔 명군 심양 빈집털이 덕에 이기긴 했는데 조선 국내 피해는 원역사보다 더했단 말이라ㅋㅋㅋ

조선이 이기긴 했으니 위신은 더 높겠지만 나라 상태는 1644년엔 원역사랑 비슷한 수준 환자였을 거여. 그러니 명나라 북방군이 되든 안되든 요동에서 후금 뒷처리하는데 묶일수밖에 없어서 이자성이 북경 입성한거겠지.
#781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51
이자성이 북경 땄단 시점에서 조선은 명나라 대신해서 요동 뒷정리 맡아줄수도 없을만큼 환자 꼬라지였단건 확정이라고 봐야 함. 이 상황에선 요동 주둔 명군은 지휘관이 오삼계든 아니든 고민할것도 주저할것도 없이 혈맹인 조선에 귀부해버렸겠지만.
#782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5:51
전쟁 피해라고 해도 호란 자체가 서북방에 피해 집중이라 물질적 피해보단 정신적 피해가 컸던게 호란임.

호란 이후 인조 후반기가 고생한건 지역 지배층의 비협조가 컸음. 그리고 그 비협조의 근간에는 병자호란에서 너무 굴욕적으로 항복했기 때문이고. 그걸 뒤집었으면 인조 후반기는 슬슬 국운이 풀려가는 시기지...
#783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52
>>781 그렇넹 이자성 당시에는 요동이 있기가 힘들겠구만
#784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5:53
1637년(병자호란 종결)부터 1670년(경신대기근 시작).

이 사이에 북경을 못땄다면 이한 자체의 성립이 안되었을껄...
#785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54
그리고 딱 기세좋게 허리분질러져 주저앉기 좋은시기였네
#786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5:54
경신대기근 직전엔 현실에서도 조선은 되게 경제적으로 잘나가던 상황이라 왜이리 사치가 심하냐고 조정에선 투덜거릴 정도라서...
#787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5:55
경제 잘나가고 북경도 따고 북조 자칭할 무렵쯤에 대기근이 딱!

.. 이거 성리학 교조화된거 1스택 정도는 여기서 나왔지싶은데?
#788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5:56
저 칼타이밍 30여년동안 전후복구한다음 확 치고나가서 북경 따고 천명은 조선에게 있다! 까지 했는데 그 직후에 대기근 연타 터지면서 하늘이 노하신거 보니 아닌데? 가 나오고.... 뭐 그런 식으로 가지 않았나 싶다.
#78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56
원역사에서야 워낙 빨리 졌으니 모랄빵이 실제 전쟁 피해보다 더한거고, 런해서 이긴 병자호란은 당연히 전쟁 장기화 기본에 금주 주둔 명군 빈집털이로 심양 따이고 본진 잃은 만주 애들이 홍타이지 리더쉽 상실, 통제 잃고 붕괴하면서 조선 점령지 전역에서 자기 살겠다고 대약탈 자행하며 끔찍하게 날뛰었을게 뻔하잖슴.

만주 애들 말발굽 닿은 땅 꼬라지는 죄다 거의 임진왜란급 피해였을걸. 정유재란 더해진 임진왜란까진 아니고 중간 휴전기 이전까지 임진왜란.
#790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5:56
딱 태산 오르기 직전에 터져서 버티느라 스탑하고 이제 다시 오르려고 히니 우리 복구도 안하고 그대로 버리고 런치려는거냐 가 나왔구만
#791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5:56
아니 ㅋㅋㅋㅋ 어떻게 칭제건원하고 얼마 안되서 대기근 옴ㅋㅋㅋㅋㅋㅋ
위신ㅋㅋㅋㅋㅋㅋ 어딬ㅋㅋㅋㅋㅋㅋㅋㅋ
#792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5:57
천명은 조선에게 있다, 이한개국! 직후에 대기근을 당하면 그야 너네에게 천명이 있는 건 아닌거 같은데?... 같은 소릴 듣기 좋지...
#793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57
그나저나 뭐 사소한 국호 찐빠지만 후금이 후금인채로 막혔다면(정모효란 1627청으로 국호 변경이 1636 병자호란은 1637) 병자호란이 아니라 정묘호란서 컷당하지 않았을까라는 행복회로를 순간 돌려보았다(?)
#79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5:58
조선 북경런은 청나라마냥 1640년대는 확실히 아님. 그때 조선이 환자가 아니면 이자성이 북경 딸수도 없고.

이리 저리 종합해보면 경신대기근 직전이었던게 맞겠지 아무래도. 1669년이라던가ㅋㅋㅋ
#795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5:58
삼배구궤두를 역으로 시키려면 전쟁은 잘해야 4월까지일걸. 늦어도 보릿고개 아사지옥맞고 대가리 박았다 봐야
#796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5:58
정묘로 막히기에는 누르하치는 간을 잘봤음.
#797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5:58
그 체급을 가지고도 위신이 모자라서 중따먹을 못한 이유가 ㅋㅋㅋㅋㅋ
예술적인 대기근 타이밍 때문이였네 ㅋㅋㅋㅋㅋ
#798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5:59
북경을 따니 반도와 하북이
순식간에 냉해로 지옥이 되었다 하늘이 노했다 !!!!
#799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5:59
대충 인조 후반기엔 아 좀 튀긴 했지만 저쉨들 머리 박게 했잖어.ㅋㅋㅋㅋ 로 적당히 위신 회복하고 전후복구 지속하고 한 다음 효종이나 현종 초엽쯤 대순 개판이네? 가즈아! 해서 박아 이겼을...
#800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5:59
>>798 천명만큼은 따지말라는 하늘의 계시인게?
#801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6:00
그치만 느그 왕조 칭제건원하자마자 대기근맞았죠? 자 쓰레기죠? 하면서 지긋지긋한 정통성 싸움의 시작이었을듯
#802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6:00
대기근 사이사이엔 응 너네 하늘 노한거 보니 천명 없는거 같은데? 하고 정씨네나 뭐 그런 강한 군벌들하고 맞붙었을거고...
#803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01
끝끝내 수습하고 있는거 보면 대기근 수습하고 남경 딴뒤 직할령화 남진한거 같은데 서진은 어림도 없는 상황이었을거고
#804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6:01
군벌 쉐리들 명분작 하기에도 조선 국력 스턴걸기에도 너무나도 적절한 기근 시리즈들

#805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6:01
이러니까 구휼에 그렇게 목을 맸고
이한이 뿌린 밥을 퍼먹은 한족이 싹다 한화되지
이게 이렇게 연결되네
#806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6:02
이제 다 쪼개고 나니 스타팅 부스터가 꺼져버려서 1>2+3+4 할 힘이 빠져버렸고
#80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6:02
아마 북경 따고 조선이 천도하고 황제가 되야 하냐 남명 황제를 받들어야 하냐 내부 논쟁 장난 아니다가 경신대기근 맞고 황제고 나발이고 강남에서 쌀 안팔아주면 죽는다구요! 꼬라지 났을거고, 이거 간신히 회복되서 칭제건원각이냐? 했을때 또 을병대기근 쳐맞고 찌그러지고 반복했지 않을까 싶음.

이러니 남명이 내부 최강 무력집단인 정씨들에게 무력화되고, 정씨를 압도하려면 해군증강 필수라서 포커스 분산되버리고, 18세기 기후 안정되며 대해전 벌이며 정씨 이기고 명나라 계승한 황제 인정받은건 좋은데 그러고보니 딴 군벌들한테 시간 너무 많이 줘서 지방정권 안착+해군투자에 뺏긴 육군이 쟤들 때려잡기 도저히 무리=>ㅅㅂ 북경이든 남경이든 천도도 위험해서 못하겠다 쓰벌...

이런 루트 아니었나 싶은 것.
#808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03
그러니까 서구열강들 개입하지 않았다면

적어도 100년뒤정도면 다시 천하통일은했겠네

이렇게보니 진짜 개억까이긴하다 ㅋㅋㅋㅋㅋ
#809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04
이럼 대기근으로 황폐화했을 하북 산동도 싸그리 중국보다는

조선이 내국가다 소속감느낄만했네
#810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6:04
이쯤되면 억까어장이라 해도 무방할듯
태산 오를 각이 나올때마다 억까가 날라와

잘못한거라고는 조선체제 그대로 가겠다는 억지뿐
#811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6:04
훈민정음이 한(韓)화 되면 퍼지는것도 당연한거고,

광둥어가 훈민정음으로 200년 기록 역사 생기겠네
#812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6:05
자 북경먹고 달리자 > 응 기근 맛좀 봐라
슬슬 회복? 존버> 응 양놈 해군 맛좀 봐라

그리고 여기 군벌들이 마냥 똥멍청이가 아닌지라 베트남이든 마카오든 들여올 수 있는건 들여오고 군대 테크는 열심히 올리셨다고
#813이름 없음(ORe4hbsYl6)2023-06-13 (화) 06:05
과도기체제(X) 기근개억까 버티기 체제(O)
여기 조선은 능력은 있는데 천명은 없었다 평가 받을지도
#814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6:06
일단 군대는 특히 육군은 동유럽하고 별차이가 없는 테크 타고 있겠네 일본 빼고,
#815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6:07
일본도 다이스 묘하게 흐르면 나름 인싸일수도 있?지?
#816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07
>>814 이렇게 보니 일본 이한만없으면 누가봐도 먹기좋은 식민지 후보잖아...
#817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07
>>813 모사재인 성사재천의 대표적인 국가가 되어버림
#81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6:07
서구열강이 문제가 아니라 총검방진 전열보병 메타가 문제ㅋㅋㅋ >>807 마지막 시점쯤에서도 그럼 우리 요동 주인이니까 기병대 질로 찍어누르면 되잖아! 하면서 땅 좀 많이 더 뺏긴 했을텐데 메타 바뀌면서 '응 ㅈ까 총검방진이야 기병대는 더 이상 전장의 주역 아냐' 당하고 기병이고 나발이고 더 이상 질적 우위 보장 못하고 얼마나 많은 전열보병을 짜낼 수 있냐 보장하는 깡 체급만이 승패를결정한다는 고대 전국시대 메타가 재림해버려서ㅋㅋㅋ
#819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6:07
구휼에 목숨거는건 아무리봐도 대기근 연타로 맞아서그런거같음ㅋㅋㅋㅋ
#820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08
식사하셨습니까가 이미 정착되어있을듯
#821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6:08
그것도 그렇네 결국 군사테크도 문제였구만
#822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6:09
사실 이래저래 체급빨로 조졋다는건 이한도 그 체급빨을 살릴수있는 전열보병메타를 따라가고잇단거고
#823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6:09
양놈 해군 억까는 일종의 트리거고

물론 달려드는 군벌따리들 하나하나 못잡을만큼 격차가 줄어들지는 않았다고 일단락했지만
#824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6:09
전열보병 메타 따라가느라 해군이 소홀해지고, 그리되니까 자연스럽게...
#825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10
근데 지금 사이즈 생각하면 기병하고 해군에 목숨걸수밖에 없긴 해서
둘다 가야 하는 이상 한쪽 우위를 점하면 다른쪽에 더 시선을 돌릴수밖에 없긴 했지만
#826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6:10
그 해군문제는 어차피 서양 배를 사지 않는 이상 답이 없음... 이층포열갑판만 해도 높이차이가 세키부네 vs 판옥선 재림이니
#827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10
>>818 전열보병메타에 수십만이면
이건 서양에서 도저히 비집을 각도 안나오지 ㅋㅋㅋㅋㅋ
게다가 여기 군벌들 호랑지국들 성립할정도로 서구에게
휘둘릴 똥멍청이들이 절대아니고 ㅋㅋㅋㅋㅋ
#828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11
>>827 솔까 오스만 위치에 있어도 쉽게 밀고들어가기 힘든 규모인데
그걸 한참 원정가야하는 위치에서 밀고들어가라고 하면...
난죽택이지
#829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6:11
뭐 기회 0.1도 없는 19세기 후반이면 몰라 지금은 다들 열고 열심히 양무든 유신이든 달릴려하겠고
격동성이 보기 좋구만
#830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11
엘랑도 해군 태운거로 협상한거였고
#831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6:13
강남에 군벌들이라서 쌀값 비싸게 받을 거 생각하면 기근시기엔 일본이 쌀장사 잘했을거...
#832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14
그래서 지금 이한으로는 각이 안나오니

그나마 각이 있을 가능성이 일본이고

여기가 아마 최대격전지로 예상하는거지만
#833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6:14
>>831 근대 강남이 그랫다간 다른지역 군벌들한테 찢겻을거같은뎈ㅋㅋㅋㅋ
#834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15
>>831 빠따로 결재 가능한가요? 하는애들이 주변에 많았을거라
#835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16
지금 이한으로는 육군으로 수호가능한 중원하고는 달리

일본은 순 해군의 영역인지라

해군불살라진 지금 사실상 겅백지대일꺼라
#836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16
전열보병도 솔직히 17세기부터 유럽 대세테크고 일단 라자급 된다 이런 말을 했는데 그럼 같은 전열보병이라도 솔직히 숫적 차이가 한 네다섯배는 확보되야 한단 소리라서...

물론 원역사처럼 네다섯배가 아니라 병력을 열배 준비해도 교환비가 일대 백 이래나면서 깨지는 개막장보단 낫지만.
#837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6:16
홍차 : 초석- 팝니다. 신선한 인도산 초석-팝니다
네? 아편요? 초석 싫을 공간도 없는데 그걸 왜 팜;
#838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6:17
화약무기에 진심일 이한이 전열보병테크를 늦게탈거같진않음
#839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17
아편은 리스크도 많고 시장도 만들어야 하는데 초석은 그냥 들고가면 당당하게 돈복사가 된다고요
#840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18
덤으로 사회쓰레기들 배출용 용병장사도 달달하지
#841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18
상업적 규제가 원역사에 비해 거의 없다시피한 동네도 많고 무기류 냥냥하게 잘사가는데 아편? 아편의 장점은 환금작물이란 건데 굳이 그렇게 급전이 필요한 게 아니라고...
#842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6:20
이자성의 북경런 성공->조선은 요동도 간수 못할만큼 환자라서 명 북방군이 요동에 묶였습니다라는 뜻입니다. 런으로 이긴 장기화된 병자호란 만주 마적때 대약탈 후유증이겠져. 회복에 집중합시다.

이런 조선이 병상에서 일어나서 요동 온전히 먹고 북경 딸만한 시점->경신대기근:자연이 그대를 저주하리라!

경신대기근 극복했을 시점->반갑다 소년 나는 을병대기근이라고 한다!

을병대기근 극복하고 슬슬 원역사적으로 기근없는 숙종 영조 정조 중흥기 올 시점->정씨 대함대: 아니 그렇게 시간 주고도 우리가 남명 협천자하고 천명쟁패할만큼 체급 못 키웠겠냐?

악으로 깡으로 함대 키워서 대해전으로 정씨들 때려눕히고 남경 남명 정권 인수해서 선양받고 천하의 유일한 황제 되었을 시점->지방 군벌:이렇게 시간이 길었는데 우리가 뿌리깊은 제대로 된 지방정권으로 성장도 못했을거라고 생각하다니 양심이? 글고 그렇게 해군투자해놓고 남은 육군만으로 우리 때려눕히는게 쉽겠음?ㅋㅋ

그렇다면 요동 원기옥으로 기병 절대우위를 점해 지방정권을 하나하나 때려눕힌다! 이것이 지난 천년동안의 중국사의 법칙!->합종군 반사! 타워링! 화약의 시대라고!로 버티다가 알고 계십니까? 이젠 총검방진 전열보병의 시대라는 걸... 기병대가 전장의 주인이던 시대는 끝났어! '물량' 뿐이다! '물량'만이 남는다!

전열보병시대가 된 이상 체급에 모든것을 건다...! 만반도 체급을 최대한 키우고 안정된 중원 내 배후지 산동 일대는 포밍하고 북경 태산 남경은 요새밭이다...! 이정도만 해도 천하 최대의 체급은 이한! 황제는 반드시 천통을 할...->프랑스:안녕하살법! 전열함으로 황해에서 노가 강제된 소형함 스팸 밟아죽이기!
#843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22
갑자기 막 영국이 버블 부풀렸다 펑 터져서 급전이 아주 많이 필요해요! 지금 당장! 하는 거면 아편에 눈을 돌리는데 그렇게 급전이 필요한 일이 있을수가 있나.
#844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6:22
개억까 어장 킹정합니다..
이게 배경사건으로 퉁쳤으니까 망정이지 본편 연재였다면 잡담판 불 몇번 났을듯 ㄹㅇ..
#845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6:23
무기랑 화약이랑 용병장사가 무진장 잘될텐데 왜 아편따윌 팔겠음ㅋㅋㅋ 죽음의 상인 수익성이 마약상 몇배는 될 동아시아구만ㅋㅋㅋ
#846이름 없음(ORe4hbsYl6)2023-06-13 (화) 06:24
>>842 이상하다... 분면 기근도 버티고 남벌도 하고 전쟁메타도 따라가는 명군(최소 범군) 연타인데?..
#847이름 없음(ORe4hbsYl6)2023-06-13 (화) 06:25
하긴 이러니까 빚은 졌지만 버텨냈지
#848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26
저 꼬라지에도 억지를 관철할수있을만큼 유능했고 그 억지와 억까 때문에 그 이상으로 가지는 못했다는 슬픈 역사
#849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6:27
OTL 오스만이 저런 느낌이였던가..
#850이름 없음(0xXuE.Hwu6)2023-06-13 (화) 06:27
>>842 총정리 보니
조선 입장에서 끊임없는 억까
비조선 한인들 입장에선 끊임없는 호?재라고...
#851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6:27
이한 으로 눈돌아가서 그렇지 해군병신에, 육군 병신에 돈은 많은 일본에 눈돌아갈 존재는 존재할 듯
#852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28
>>850 그리고 뚝배기 깨지는건 막상 나였고 메타
#853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6:28
게다가 무능한 놈들이 버틸수가 없는 종류의 난세다보니 살아남은 지방정권놈들도 죄다 비슷하게 유능할겨ㅋㅋㅋㅋ 다들 최소한 전열보병을 뽑아내기 시작해서 그냥 많이 뽑아냈습니다가 가능할 수준의 체급과 체제건전성은 기본으로 깔고 있으니 살아있을거라ㅋㅋㅋ
#854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29
>>851 러시아는 연해주라도 먹지않는한 사할린 짤짤이가 한계고

영프미 엄청 노리겠네
#855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6:30
원역 오스만은 체급이 몇배 커진 러시아가 계속 갈구고갈구고갈구고갈구고 메소포타미아에선 왠 미친 전쟁광이 튀어나오고 계속 국력이 소모되고 개혁하면 억까당하고 하면서 무너진 거니...
#856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6:30
일본 : 아이에ㅔㅔㅔㅔ 전열함 난데?!
다음화! 일본 죽다! 어장 스텐바이(아무말)
#85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6:30
한족 지방정권들 입장에서도 저새낀 도대체 뭔데 해군으로도 동아시아 최강인데, 기병대로조 최강이고, 심지어 전열보병 깡체급메타까지 왔는데도 보병물량도 최강이냐?! 이게 뭐임 ㅅㅂ라고 욕밖에 안 나올 것ㅋㅋㅋ
#858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31
>>857 200년이면 황조가 갈리던 중원의 상식을 벗어난 500년 생존왕
#859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6:32
육군은 강한데 해군만 열강들과 비교하면 약한게 이 어장 조선......

그리고 내륙국 기존 중화 였던 번국이라고 치고 여러 열국들..... 이쪽도 육군만 쎔(애초에 키울 해군은 장강과 가까운 군벌 뿐이겠고)

근데 일본은 장사하고 먹고 살자인데, 육군은 사무라이들이 화약을 싫어해서 발전 없음, 해군은 그걸 키울바에 장사배만 만든다 마인드고,
#860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32
>>855 여긴 자연억까에 혼자만 개혁하는게아닌

다같이 해버리는 붉은여왕메타라서 그만
#861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33
솔직히 전국시대가 지난 이후론 한 300년 정도 그냥저냥 지내고 수성중점이던 왕조가 기여코 기회 된다고 치고 나가서 천명 따먹는 사례가 없어서...

전국시대시절 진 외엔 이런식으로 천명먹은 놈들이 없지. 그 이후론 모두 개국초 폭발적으로 기세타고 천통을 하니깐.
#86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33
18세기 오스만과 라자들
#863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6:35
이 어장 배경으로 동아시아 토탈워 나오면 갓겜 확정이지 않?을까?(착란)
#864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6:36
진짜 대기근 두번을 견디고 이덩치를 200년 존버태우는데 성공한것만으로 이한은 이미 신화의영역아니냐 ㅋㅋㅋㅋ
#865이름 없음(ORe4hbsYl6)2023-06-13 (화) 06:36
>>863 2백만 받고 2백만 더?
그래픽 카드 사양으로만 6090ti 필요할듯(아무말)
#86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6:38
이한은 리즈시절 스페인이나 루이 14세 프랑스 같기도 함ㅋㅋㅋ 최강자에겐 코올이 숙명이지만 그 모두를 꺼꾸러뜨리고 다 거두어야만 하는 사명감?같은게 있을수밖에 웂단 면에서ㅋㅋㅋ
#867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38
10년마다 아 이게 되네요 하는 감탄사가 적혀있는 실록.ㅋㅋㅋㅋㅋ
#868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39
이러다 다 죽어와 아 이걸 사네가 쿨타임마다 도는
#869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6:39
진짜 만반도보고 이래도 안죽어?이래도 안죽어?하는 느낌이긴햇음
#870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39
솔직히 이런저런 말을 해도 결국엔 아 이게 되네 로 정리되는 게 이한이란 말이지.ㅋㅋㅋㅋㅋㅋ
#871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6:40
생각해보니 여기 하이난 섬은 공백지 되었을 확률도 높겠는걸 이한 영향력이 거기까진 갈 수 있을까? 걱정되긴 함......(바로 옆이 베트남)
#872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40
차라리 안정적으로 만반도만 먹고 경영하는 거면 이정도가 아닌데 그 이상되는 걸 먹고 그 이상되는 억까를 처맞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
#873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41
하이난섬은 진작에 서구열강 땅으로 굳어졌을 가능성.

아무도 건드리지 않는다.
#874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41
대만까진 이악물고 들고있을 위치인데
하이난섬은... 이한 입장에서는 너무 멀지?
#875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6:42
하이난은 중원 본토랑 너무 가까워서 서구가 먹긴 많이 힘듬ㅋㅋㅋ 유럽 주둔 1티어 주력함대 몇십 몇백척 늘상 깔려있지 않으면 통통배 타고 십만명씩 넘어오고 그럴거라ㅋㅋ
#876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6:42
포르투칼이든 네덜란드든 영국이든 한입만 할만한 서구국가들은 많고 뫄..

이한쪽에선 "이렇게 성세가 지속되는게 천명이 이한에 있다는 증명!" 소리 하고있을?듯
#877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6:42
대만은 중요하지만 하이난섬은 무리지
#878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43
게다가 갈수록 억까 심해질게 확정 주로 서구쪽에서 오는것들

제국주의 민족주의 자유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 등등

이념부터 시작해서

테크차이 가속으로인한 서구열강 물리적 위협까지
#879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6:44
솔직히 대만도 정씨놈들이 아니였음 번국으로 만들었을거 같은데 하필 정씨 기반이 거기라 ㅎㅎ..
#880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6:44
200년동안 구휼 한거생각하면 민족주의는 어떻게 견딜수잇겟는데 산업화 시작하면 바로 그냥 자본/공산 난타질당할태곸ㅋㅋㅋㅋ
#881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6:44
하이난섬 근처가 주강인데 서구열강들이 조차지랑 이것저것 박고 장사하자 먹고살자 할곳이 주강이라서.

하이난섬은 주강 조계지 배후지 역할을 하기 괜찮은 곳임...
#882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45
억지로라도 직할령 삼아야지 정씨 기반을 번국삼으면 그냥 저는 강남에서 철수하겠습니다 선언이고 ㅋㅋㅋㅋㅋㅋ
#883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6:45
대만 정씨가 하이난 섬으로 튀면 이한 입장에서는 잡지도 못하는 놈이 되버리네.......
#884이름 없음(I88bimnIis)2023-06-13 (화) 06:45
배 테크차이는 철갑선부터 부지런히 따라가면 적당히 잡을 수 있고, 하이난은 서양에서 항구를 무단으로 박아놓긴 하겠지만 거기 정크선으로 만단위로 오며가며 하는 동네라
#885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46
>>883 아걱정마요 정씨따위보다
더흉악한 놈들이 알아서 처리할테니까
#886이름 없음(ORe4hbsYl6)2023-06-13 (화) 06:47
유로파나 빅토에서의 이한은 체급 좋고 체제도 나쁘진 않은데 주변환경이 개억까다 정도겠네
어?
#887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6:47
일단 직할지가 대만하고 인근 중국 해안가 까지가 직할지일거고, 나머지는 번국들이 전국시대 하고 있을거라서 하이난 섬도 번국이 조차지 나눠주지 않을려나?
#888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48
정씨 기반이 하이난섬보다 좀 북쪽이라서 하이난섬까지 쫓겨갔으면 정씨 자리를 내가 대체해도 되지? 할만한 해적들이 많으니...
#889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6:48
조차지 주고 초석이랑 대포 받아오는 창구면 서로 윈윈하는 선-업 장사기도 하고 ㅋㅋ
#890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49
원역사서도 광동성 일대 앞바다에 해적이 그렇게 많아서....거기까지 쫓겨갔으면 다른 해적에게 목따여도 자연사야.(폭언)
#891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50
그라고보니 주강하고 장강사이 대운하있던가?
#892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51
그일대에 이한의 손이 안닿기도 하니까 거기 군벌들이 열강 함대 들여와 해상치안 잡는 대신 조차지 줘도 일단 그정도면 자구책이라 할만하지 않나 소리가 나올 동네.
#893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6:51
주강하고 장강 사이에 운하는 없음.

근데 장강이 지류가 되게 많아서 얼추 물길 이어이어 가면 물류는 너끈히 오가긴 함.
#894이름 없음(omn4XnifE.)2023-06-13 (화) 06:54
흐음 이러면 서양상인들도 조차지만 잘잡으면 충분히

내륙까지 상행 가능할려나?
#895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6:54
떠이 썬 반군이 광둥성 일대 해적들하고 손잡고 활동해가지고...

정씨네보단 적어도 여기도 부하가 3만명씩 되는 대해적집단이 만들어지고 그랬음.
#896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6:55
정씨가 런쳤어도 정씨 (명분용 허수아비) 상태였겠네
#897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6:57
그럼 하이난 섬에 서양 함대용 보급기지가 있다고 봐도 되려?나
아무리 전열함이라고 해도 보급없이 무쌍찍기는 힘들고..
#898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6:57
일단 카리브해 못지 않는 난장판이겠네 서구 열강들이 대함대(해군) 끌고 장사하자 하면서 오기 전까지는......
#899이름 없음(XRL4Q/Wl1c)2023-06-13 (화) 06:57
스페인한테 돈주고 마닐라항 빌릴수도 있고 그럭저럭 있음
#900이름 없음(ywV7fchi3.)2023-06-13 (화) 06:58
서구 열강이면 하이난 똥땅이 아니라 아예 주강 하구에 짱박지 않았을까

원래 대만도 네덜란드령이었고
#901이름 없음(XRL4Q/Wl1c)2023-06-13 (화) 06:58
강남 땄다고 안떴는데 슬금슬금 밀지 말고..
#902이름 없음(ywV7fchi3.)2023-06-13 (화) 06:59
하이난보다는 라이저우 쪽이 군항으로는 낫고
#903이름 없음(ywV7fchi3.)2023-06-13 (화) 06:59
주강은 화남이지
#904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7:00
일단 강남 해안가 다 들고있는건 확정이지
#905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7:00
그런?가..
뫄 전열함 리얼리티 쇼크 이후부터는 조차지 뜯겼을테니 여러군데 박힐테고..
#907이름 없음(xsSQuIHR5I)2023-06-13 (화) 07:02
대충 저 XX들 흔들린다! 지금이 타이밍이야! 하고 꼴아박았다가 다시 대가리 깨지고 아직 타이밍이 아니었나봐! 의 반복
#908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7:04
빚을 지엇지만 솔직히 저만한 대국이 빚을 졌을정도면 주변국가들은 피떡이지
#909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7:04
일단 동남아시아는 붕뜬 상태고, 일본은 갈라파고스 하고 있고,

조선은 동유럽 수준의 육군 상태를 보여주고, 해군은 열강한테 안되는 상태이고,

중원 번국들은 서로 총력전과 외교전 펼치면서 전국시대 리턴즈 찍고 여기도 동유럽 수준의 육군 상태일태고,

원역사의 병신화 되서 죽어가던 동아시아하고 비교되네........
#910이름 없음(xsSQuIHR5I)2023-06-13 (화) 07:05
>>906 ㄹㅇ 저기서 자력유지 ㅋㅋㅋㅋㅋㅋ 봐도봐도 감탄밖에 안나오는 타이밍의 크리네
#911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7:07
솔직히 원역사는 다른게 아니라 청나라가 자기들 권력유지하겟다고 뇌로 통하는 혈맥을 스스로 봉인해서 고대로 뇌사해버린거니까 ㅋㅋㅋㅋㅋ
#912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7:07
사쓰마: 유황 팝니다!

대마도: 한반도 일본열도 중간 기착지
#913이름 없음(oMnj6NjxZA)2023-06-13 (화) 07:08
근데 지금 대만하고 류큐가 이한 입장에서는 키프로스와 크레타 상태라서
류큐를 다시 조공국으로 뱉어내라 하면서 막부랑 같이 사쓰마 조지지 않았을까 싶으요
#914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7:09
유황..... 염초..... 숯.....!!
#915이름 없음(ORe4hbsYl6)2023-06-13 (화) 07:11
>>906 자력유지 자체도 사긴데 다른 선택지들과 비교해보면 더 사기
물론 안 걸렸다고 없는건 아니겠지만 확정은 아니니까
#916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7:11
빅토리아 3에서도 인정한 유황 천국 규슈(구주)
#917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7:12
구주는 유럽으로 치면 시칠리아 섬 쯤 될려나.....
#918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7:13
??? : 우효- 돈이 복사가 된다ZE ㅋㅋㅋㅋㅋ

막부 : (불편)
#919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7:14
유황만 팔아도 돈이 복사가 되는 중원과 조선..........
#920이름 없음(UqZ1ZjLlIo)2023-06-13 (화) 07:15
사츠마 트집잡아서 폐번한 다음 막부 직할령 넣어놓고 장사하던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
#921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7:16
류큐라는 아주 좋은 명분이 있네요
#922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7:19
유황 나오는데가 동남아시아에도 있지만 구주라는 운반비가 적게 나오는 지역이 있는데 뭘.......
#923이름 없음(N3ZJHg4ujg)2023-06-13 (화) 07:20
솔직히 사츠마는 트집이 아니라 진짜로 문제 많아서 ㅋ
#924이름 없음(zwQyJgBx4Y)2023-06-13 (화) 07:20
유카리 복귀한 건 좋지만 중화통일 어장이 못내 아쉽다. 내 개인적으로는 역대 유카리 어장 중 GOAT 수준이었는데
#925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7:20
유럽은 열심히 인도산 초석 장사해서 돈벌고 있겠고,
#92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7:22
조선 국왕-일본 대군 사이의 대등외교가 이한 황제 즉위 이후부터 어떻게 변했을지가 미지수라서 일본은 꽤 많이 굴려봐야 할 것.
#927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7:22
딱 산업혁명기에서 끝났지. 현대까지 보고 싶었는데. (쩝)
#928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7:26
유럽은 인도 초석 동남아 플랜테이션 굴려가며 팔아먹고 있겠고 일본은 구리 유황 쌀 은을 팍팍 팔아먹을거고...
#929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7:26
이럼 막부는 이한과 친하거나 적어도 우호정도 겠는데
ㅋㅋ 돈벅사 버그 물주를 어캐 참음 ㅋㅋㅋㅋㅋ
#930이름 없음(CUVQPYDKNE)2023-06-13 (화) 07:27
중화어장은 다이스가 보우하면 다이스를 엄청 굴려대서 안전성을 엄청 낮추고
동아시아가 서쪽보다 앞설 확률을 계속 떨어트려도 다이스로 억까를 뚫고
동서역전이 일어날 수 있다는걸 보여줬다는 점에서 흥미롭기도 했음
#931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7:28
>>926 외왕내제 메타 돌리고 있을거 같은데
임진년때 개작살낸 경험 있어서 속으로는 무시할 순 있어도 따뜻한 젖꼭지 맛을 보면 못빠져나옴 ㅋㅋㅋ
#932이름 없음(CUVQPYDKNE)2023-06-13 (화) 07:30
다이스에 따라선 일본이 이한의 외부 해군이나 숨겨진 조커가 될 수도 있?겠지?
#933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7:30
일단 여기 조선은 향신료(그중 후추)를 서구 상인들한테 많이 수입하겠지 자체 생산량으로는 자급자족이 안되니.....고추는 많이 먹겠지만
#934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7:32
금석학 하는 사람들 여기서는 광개토태왕릉비 비문 찍어서 분석해서, 전통성 주장하겠고, 이 주장이 주로 먹히는데는 한반도 빼면 내몽골과 만주지역이겠지만
#935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7:32
향신료도 향신료인데 설탕을 쓸어담고 있지 않을까 싶음
#936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7:33
일본이 외왕내제일수는 있는데 그 말은 덴노가 없어졌단 소리라.
#937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7:34
대만에서 키우기에는 지금 정책이 정책이라 플랜테이션 굴리기도 뭣하고
#938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7:34
숨겨진 조커가 아니라 대놓고 최우호국이고 번국 중 '특별한 관계' 취급일거 같은데.ㅋㅋㅋㅋㅋ

대기근때 빠르고 신속하게 식량 팔아줄 놈들도 일본이고 정씨랑 해상결전할때 보조해군 역할 해줄만한 위치와 규모 되는것도 일본임. 그이후에도 전략물자인 구리에 유황에 늘 고픈 은까지 팔아줌.

이거면 어지간한 대륙 번국들보다 예쁜걸...
#939이름 없음(3NrvdocqfA)2023-06-13 (화) 07:35
유구산 설탕, 유구산 파인애플.
#940이름 없음(FG7791Fjy6)2023-06-13 (화) 07:35
아 그리고 커피.
잠을 깨우는 약? 이건 못참지 ㅋㅋㅋ
#941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7:35
류큐는 별도로 독립시켜서 사실상 수군기지+플랜테이션으로 굴릴판이고,
#942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7:37
대만-류큐라인 못참지. 솔직히 이한이 빚을 질지언정 국체를 보존햇다는건 여기는 이악물고 사수햇다는거니까. 빚은 대부분 배사는데썻으려나
#943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7:41
그러면 이한의 주요 수출품은.. 역시 도자기, 인삼류겠네.. 차는 이한 만 파는건 아닐꺼고
#944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7:43
중국에서 차를 뱉어내기엔 자체 소비량도 어마무시해서
#945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7:45
영길리보다 먼저 차와 결혼한 작자들이 중국이기도 하고
#946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7:46
솔직히 대만-류큐-장강델타 이걸 사수했으면 지금 빚이 좀 많아도 재정을 균형있게 굴리면 금방금방 갚음...
#947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7:47
역으로 그중에 하나만 털렸어도 강남을 사수했다는 다이스가 아슬아슬해지고
#948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7:48
명주실도 번국이 물량빨로 시장에 내놓을테고 고래는 일본이 더 환장할꺼고
의외로 해안가 장악버프 달고 내륙 번국에 해산물 장사를 할 수 있으려나..
#949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7:48
강남 전역 지배같은 통일왕조가 할법한 짓은 통일왕조 못했다니까 빼지만 어쨌든 해안선 전체 장악도 필요없고 저기 세군데 잡아놨으면 강남 영향력 행사 너끈히 하니깐...
#950이름 없음(EOt..siM.g)2023-06-13 (화) 08:06
근데 지금 명목상 통일 제국 내부에 군벌친구들이 사는거야 아니면 천명 도전국으로 다들 독자적으로 굴러가는거야?
#951이름 없음(uC8zDy.n0g)2023-06-13 (화) 08:06
전자일걸?
#952이름 없음(8vdO4VLrK2)2023-06-13 (화) 08:08
일단 명목상 분봉했다는 말이 있으니까 통일제국 내에 군벌친구들 있는 상황일걸.
#953이름 없음(EOt..siM.g)2023-06-13 (화) 08:11
이러면 준가르나 몽골친구들 막는건 지방군벌이 대신 맞았거나 장성은 조별과제로 굴러가고있것네
#95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11
후자임. 이한은 천통 자체를 못함. 이한은 황제를 명에서 계승받고 다른 자칭 황제들을 때려눕히는것까진 성공했지만, 명 멸망하며 생긴 독자적 지방정권들을 잡아먹질 못한 것.
#955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14
원역사적으론 오대 십국에 가까운 상황이 장기화된 것. 지방정권들도 17세기에나 군벌 수준이지 이게 19세기까지 왔으면 다들 멀쩡하게 나라 꼴 갖추고 있고, 이한은 개개의 지방정권들보다 깡 체급이 우위인거지 체제우월성도 특별히 없고 다 비슷비슷하게 나라 굴러가고 있을 거.
#956이름 없음(EOt..siM.g)2023-06-13 (화) 08:16
자칭 천명 도전국들이면 몇조각 나있을지가 애매하네 지들끼리도 이합집산하면서 격돌했을거고
#957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8:17
군벌이라고 하지만 다 각자의 왕국이겠네
#958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19
이한이 체급 1위지만 합종해서 열세니까 그렇게까지 잘게 쪼개진건 아니고, 청나라 기준으로 따지자면 개별 성급보단 크고 대강 총독령 사이즈겠지.

해안선은 변수가 많으니 일단 내륙에 확실히 있을만한 애들만 봐도 이한이랑 젤 먼 사천에 촉나라 있을거고, 호남 호북 합쳐 호광에 초나라 있을거고, 섬서 감숙에 진나라 있을거고, 산서성+@로 조나라도 있을거고...
#95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21
백년도 넘게 국가체제 갖추고 잘 굴러가는데 군벌이라고 부르는 놈은 없을 것.

이한에선 황제 밑의 제후왕이라고 극구 주장하고 있을거고 걔들 스스로는 외왕내제 하던가 대왕이나 천왕이나 태왕같은 특별한 왕이라고 자칭하고 있던가 그럴 거고.
#960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8:24
근데 이런상황인데도 큰 난세없이 지금 형세가 유지되었다는것만으로 이미 새로운 체제긴해 ㅋㅋㅋㅋ
#961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8:24
군벌처럼 군대에 의존한 권위이거나 절도사처럼 자체적인 유지 위신이 부족해서 조정의 책봉을 요구하는 동네였으면 살아남을 수 없었지.

이한에선 애써 절도사나 총독 등등으로 부르겠지만 이미 쟤네는 자기 나라의 왕임.
#962이름 없음(N3ZJHg4ujg)2023-06-13 (화) 08:25
근데 군벌들 황제 참칭은 못하게 막은거 생각하면 전자랑 후자의 중간정도겠지
#963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26
쟤들은 이한에서도 번왕이라고 부름. 지방정권들은 그 번자를 인정 안하는거고.
#964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8:26
좀 친한 번왕은 OTL 오스만 - 이집트 총독 같은 관계일꺼고 좀 험악하면 OTL 청 - 조선 관계일?듯?
#965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29
아니 OTL로 따지면 기본이 무함마드 알리임ㅋㅋㅋㅋ 이한 주력함대가 프랑스한테 전멸당하자마자 지방정권 왕들이 앞다퉈 북경런 남경런 태산런 하는걸 이한이 어떻게든 해군 날라갔다고 우리 망한줄 알았냐!!!하며 깡 국력으로 찍어눌렀대는걸 뭐ㅋㅋㅋ
#966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8:31
오스만도 18세기쯤의 아직 강성한 오스만인데
이제 이집트 총독도 서넛쯤 더있는 오스만

웅담뽑기까진 무리고 살살 이권이나 뽑아먹어야지 뭐
#96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33
19세기쯤 되면 지방정권 왕들은 이한을 나머지 전국칠웅 애들이 진나라 보듯 하고 있을거라ㅋㅋㅋ 영향권만 갖고 뭐 이런게 하나도 안 먹힐 것.
#968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8:34
딱 무함마드 알리 맞네.ㅋㅋㅋㅋㅋㅋ 번왕이란 놈들이 슬슬 물러날 때 됐죠? 하고 치고 들어오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
#96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34
오스만이야 콘스탄티니예에서 총독 임명이라도 하지 저 지방정권 왕들은 걍 세습이고 힘으로 찍어눌러서 강요하지 않는 이상 황제가 명령해봐야 뻐큐나 받을텐데 뭐ㅋㅋㅋ
#970이름 없음(N3ZJHg4ujg)2023-06-13 (화) 08:35
존황양이나 의용병 하나도 안뜨고 오로지 자국 자영농의 병농일치 군대로 모조리 막아낸거니 ㅋㅋㅋㅋㅋ
말이 번국이지 남만 못하지 ㅋㅋㅋㅋㅋㅋㅋ
#971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8:35
해군은 어쩔수없어도 육군만큼은 화력이 충분하다는 얘기기도 할려나?ㅋㅋㅋㅋ
#972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36
계승할 때마다 책봉은 하고 외교적 교섭할때는 이한 황제가 격이 위라는건 인정하고 형식상 조공이니 조현이니 하긴하지만 그뿐이고, 쟤들이 기회만 오면 북경이든 남경이든 태산이든 따려 들거고, 따기만 하면 칭제할거란걸 이한도 알고 지들도 알고 그럴 각 보이면 뒤통수를 갈길 배후의 다른 왕들도 아는 그런 꼴이여ㅋㅋㅋ
#973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8:36
열병기 시대니 병농일치라고 전부 창칼들고 전장에 나선다기보단 각종 사역용 보조인력으로 동원된 정도겠지만....

아마 번국 다 때려잡은 다음 종친을 번왕으로 안세워서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쉴 것.ㅋㅋㅋㅋㅋㅋㅋ
#974이름 없음(N3ZJHg4ujg)2023-06-13 (화) 08:37
군벌들도 보통은 서양애들의 강함을 목격하면 거기에 빌붙는데 서양의 이간질에 넘어간놈들이 없음
아니면 넘어가서 항구 따려다 실패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5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8:37
종친을 번왕으로 세웠으면 어휴 왕위계승반란ㅋㅋㅋㅋ
#976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8:38
종친을 번왕으로 세웠으면 그놈을 황제로 내세워 아예 이한을 먹어버리겠다고 달려들었을텐데 다행히 종친이 번왕이 아니라서 그런식의 황제교체명분이 없었다고 선견지명이었다 하고 있을껄.ㅋㅋㅋㅋㅋㅋ
#97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38
실상은 그냥 전국칠웅인데 최강 진나라가 명분이 있어서 천자 자칭하고 딱 그것만은 딴 육국에서도 인정받는 그런 수준 꼴이지 뭐ㅋㅋㅋ
#978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8:39
사실 이한입장에선 딱 이정도가 좋은걸수도잇음ㅋㅋㅋㅋㅋ
#979이름 없음(icsHD33t3Y)2023-06-13 (화) 08:39
번왕에 대한 믿음이 1도 없는 참 대단한 관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0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40
>>974 무역 차원을 넘어서 서양애에 동맹이라던가 진지하게 관계 맺으려고 교섭하면 쟤들이 '그렇군, 그렇다면 자네는 몇개의 사단을 보내줄 수 있나?'하고 되물었을 판이니까ㅋㅋㅋ
#981이름 없음(N3ZJHg4ujg)2023-06-13 (화) 08:41
솔직히 칭제전 300년에 칭제후 200년이면 중원왕조론 역대급 수명임 ㅋㅋㅋㅋ
왕성 안갈리고, 지금도 체제건전성 유지된다? 통일보단 이게 수명유지되는게 아닐까 솔깃해질거 같다 ㅋㅋㅋ
#982이름 없음(8vdO4VLrK2)2023-06-13 (화) 08:41
위치상 진나라가 아니라 연나라지만 아무튼
#983이름 없음(3RfHitAcRo)2023-06-13 (화) 08:42
딴소리로는
그리고 저북쪽에서는
머리 노란색이고 코 큰 달자 : 조선이 프랑스에게 굴복했다고??? 가보자!~~~ 댕겅!(뻗은 손가락 잘리는 소리)
조선 : 내가 해군이 털린거지 육군은 멀쩡하다! 어디서 대비달자(코 큰 달자라는 뜻)놈들이!
하고 있다던지?
#985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43
작중 중원 꼬라지에서 따져보자면 대북방전쟁 스웨덴이나 7년전쟁 프로이센 정도면 걍 약소국이니까ㅋㅋㅋㅋ
#986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8:43
>>983 홍차 : 오스만보다는 도움이 되는 친구네요(호로록)
#987이름 없음(uC8zDy.n0g)2023-06-13 (화) 08:43
>>985 에이 인구 대비 병력비율로 따지면 양대 미친놈들이잖어 ㅋㅋ
#988이름 없음(N3ZJHg4ujg)2023-06-13 (화) 08:43
사실 이한이 항구 거의 다들고 있는거면 다른 번국들은 화약구하기 힘들거 같긴한데
#989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44
>>987 쟤들 입장에선 '기둥뿌리 뽑아서 나오는게 고작 전열보병 10만이라니 이렇게 약한 자들이...!(눈물)'라고 그거ㅋㅋㅋ
#990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8:44
그나마 강남정도긴한데 강남이 지들쓸이 쓰면썻지 남줄거같지않은디 ㅋㅋㅋㅋ
#991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8:45
솔까 지금 번왕들 입장에서는 그래서 니들이 총하고 초석을 얼마나 팔수있냐고 하는 입장일거라서

해군 지원해준다고? 지금 장강에 붙어있는놈들 말고는 이득볼것도 없고 그래서 전열함이 장강 들어올수는 있냐 하는거고
#992이름 없음(uC8zDy.n0g)2023-06-13 (화) 08:45
뭐 운남쯤 되는거 아니면 알아서 초전 일구면 그럭저럭 수급될거임
#993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8:45
사천이라던지 주강이라던지 차마고도라던지 아주 못구할 정도는 아닐거임
그치만 화약을 못구했다면 전열보병이 나올수 없고..
#994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45
이한이 화약 훨 속편하게 쓰고 있긴 할 건데 내륙 지방정권들도 염초는 염초밭 굴리면 그만이고 유황도 내륙에서 안나오는게 아니라서.
#995이름 없음(VlnpIjXIWE)2023-06-13 (화) 08:45
>>993 아 걱정하지마세요. 화약이 모자르면 용맹한 총검돌격이!
#996이름 없음(/U0zNcLiIs)2023-06-13 (화) 08:46
중앙아시아에서 위구르 상인이나 동남아 거쳐서 파는 상인들은 많겠지 거긴 진짜 부르는게 값이니깐........
#997이름 없음(/E4jYESUfE)2023-06-13 (화) 08:46
그리고 베트남도 있어서 천통 못한 이한이 해양을 다 막고 있는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해ㅋㅋㅋ
#998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8:47
슬슬 묻고 다음 어장으로 갑시다
#999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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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이름 없음(8qGm/CIkxg)2023-06-13 (화)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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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이름 없음(l1pKq2DfmA)2023-06-13 (화) 08:47
솔직히 돈복사 버그인데 이걸 마다하면 상인이 아님 ㅋㅋㅋ
밀매 신나게 하고있을거 같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