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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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12-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3-03-24 (금) 14:38
Updated:2023-03-28 (화) 05:24
#0지도닦이◆ZJr7vLQwqA(8hjGE6wRtc)2023-03-24 (금) 14:38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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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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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09:44
안착착- 여튼 내 견해를 마저 설명하자면,

그래서 아르토리아 입장에서 볼 때, 한 번 제안은 넣을 수 있어도 날아오는 답이 높은 확률로 약간 미적지근할 거임.

이 경우 남는 길은 키이우라고 보는 수밖에 없지.
#2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09:44
지금 아르토리아 여제 방면으로 혼인이 미적지근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 인정.

그렇다면 지금 차후에 뜨거운 감자로 남을 수메르와 크레쉬 방면 문제의 키는 어떻게 할 건가? -> 두 국가는 리월 제 5 제국이 자기네들의 방향성 안에서 회복하는 걸 바라지, 크게 번성을 누리는 걸 원치 않는다.
#3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09:45
>>1 전쟁 중이야 북해도 키이우에 편승하면 나름 떡값도 달달하게 받고, 그만큼의 관계도 올릴 수 있지만.
전쟁이 휴전에 들어간 경우에는 키이우가 직접적으로 북해에 무슨 어드밴티지를 주기엔 힘듬.

이건 지구권 국가들도 마찬가지인 경우임. 그래서 괜히 파르티아/에레보니아가 수혜를 독점하는 게 아니란 말이지....
#4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09:46
북해의 환경이야 어찌됐든 영연방 벤치마킹으로 연착륙 성공을 하는 건데.
그게 지금 당장 키이우나 미국, 영국이 손을 들어준다고 해서 될 문제는 전혀 아니고.
#5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09:47
일단 북해는 내부 사정으로 지금 스턴에 걸린 상황이라.
그 관련의 해소는 결국 '다른 사건을 통한' 시선 돌리기가 주가 되겠지.

이건 아까 위의 참치가 말했던 시나리오고.
#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09:49
그렇다면 이건 아르토리아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내 생각보다도 좁은 문제였고..

일단 뵈클리는 노르드가 불안정할 수록 리월이 자신들의 통제를 벗어나기 쉬워지니 그걸 막거나 완화하는 쪽으로 방향이 잡히겠군.
#7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09:50
에레보니아는 지금 상황에서 가장 폭이 넓은 국가지.
파르티아는 결혼은 둘째치고, 이미 그 지구권 중계 수단이라는 걸 손에 넣은지 오래고.

그럼 소거법으로 남은 건 북해인데. 얘네들은 지금 뵈클리 반 마법 어쩌고 나발이고 여유롭게 생각할 겨를이 없음.
#8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09:51
결국 부여(뵈클리)와 북해의 최대 관심사이자 공통의 주제.

'리월의 저 여우놈을 무슨 수로 견제하고 통제할 것인가?'

그럼 답은 결혼을 통한 관계 인식의 공유와 경제권 결속으로 태어나는 상호작용의 빅 파이 만들기.
#9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09:52
사실 내가 리월 제국이라면 어떻게든 키이우에 접근해서 새로운 선을 만들려고 노력은 할 거임.

얘네들 보면 미국은 강력한 힘을 가졌다 - 하고 인지는 했지만 딱 보면 북해 제국 침공이 날까 우려해서 선을 못대고. 영국은 아직 소문이 없고.

그러면 키이우 쪽으로 그나마 경험 있는 테라리아 국가의 소개를 받아서 움직이려고 발버둥치겠지.
#10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09:54
또 이렇게 되면 키이우 입장에서는 판 흔들기 놀이.... 예비 카드 정도의 값어치는 있겠지만.

북해-부여의 접근이 어떤 방식으로 변화할지에 따라서 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09:57
대한민국의 경우 뵈클리에 대한 관심이 높은 점을 볼 때 웬만해서는 뵈클리를 버리는 쪽으로 가닥을 잡지는 않을 테고, 이것을 인지한 순간 북해가 왜 뵈클리와 긴밀해져야 하는지가 다시금 상기되는군.
#12이름 없음(fPhDMUsx6Q)2023-03-25 (토) 09:58
솔직히 한국 정계 입장서는 힐키게니아 국가들끼리 혼인외교 돌아가는거 보고 존나 꼬운 기가 많겠지
특히 외교부
#13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09:59
>>12 21세기의 기준으로 19세기를 이해하려 하면 안 되지 말입니다 -
#14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00
미국은 히스파니아 반도 관련으로 지브롤터.... 맞나? 거기는 아니더라도 포르투칼 부분은 확실하게 얻어내려고 하겠는데.

지브롤터 부근은 너무 어그로가 끌리니까 미국도 자제할거고. 그러면 남은 게 저짝 포르투칼-리스본과 카나리아 제도고.
#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0:00
로마는 이미 테라리아 내에서 가장 중요한 나라로 에레보니아를 찍었음. 결국 에레보니아로 향하는 통로인 대한민국을 라인하르트 황자가 말하였듯 덩달하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입장까지 왔지.
#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0:01
>>14 일단 거기 북해가 가져가지 않았음? 미국은 일부 교두보를 제외하고는 히스파니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을 내부적으로 단념했어.
#17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02
>>15 그리고 저짝 파르티아 게이트가 있더라도 그 파르티아는 '또' 한국의 조태랑 중령을 중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니 또 한국이 숨쉬듯 티어가 올라가고 말이지.
#18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02
>>16 엥. 그렇게 내부적으로 단념하기에는 걔네들 전비나 성과가 나름 있어야 표심을 얻을 텐데.

그리고 솔직히 북해 전쟁 점수 <<<<< 미국 전쟁 점수 이건 팩트라서.
#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0:03
폴라니아의 비쉬뇨베 황녀가 결국 어느 나라를 택할 지는 모르겠지만, 비쉬뇨베 황녀를 일원으로 맞아들인 나라는 결국 현 구도에서 리모주-인천게이트를 쓰든 콰니히스베르크 게이트를 쓰든 또 한국을 염두에 둘 수밖에 없겠지.
#20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04
한국 정부도 이쯤되면 숨만 쉬어도 오르는 영압력에 갸아악 구와악 할 레벨까지 오긴 했어.
#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0:04
>>18 아니 진짜로 단념하고 곤드와나 대륙에 몰빵했다니까...? 본인들이 초기에 이미지를 조지고 이후 정황을 통해 더 드러난 사건들이 결정적이었나보지만.
#22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06
>>21 그럼 걔네들 중계지는 어디로 갈려고?
아무리 천하제일 1짱 먹는 미국이라도 카나리아 제도 ~ 리스본 관련으로 자기네들 제어에 있어야 나름의 견제나 시도를 준비해볼 수 있는데.
#23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07
그 대서양 관련으로 넘을 항로가 저짝 서인도제도 근방으로 향하는 길인데 중계지 마련 하나도 못하면 어... 음...
#2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0:07
아, 그래서 라티움에 뒤늦게라도 돈 뿌리고 파르티아의 게이트와 수에즈에 운하 짓는 거 한손 거드나? 이것까지는 확실히 나왔으니까.
#25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08
>>24 그것도 안 하면 미국도 솔직히 뭐 어찌할 방법이 없지. 그럼 대놓고 집지키는 방어군 수준 밖에 안 되니까.
#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0:08
이러면 히스파니아의 라티움 점령구역을 추가로 조차받아 쓰거나 하는 등의 조치도 있었겠네.
#27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14
진짜 뇌절은 없어서 다행이다만, 정말 굴릴 거 없다.
#28이름 없음(bGgcKv6iss)2023-03-25 (토) 10:15
진짜 할거 없으면 차기작 설정 미리 깎아도 되고
#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0:16
그래서 수메르-쿠레쉬-아프리크의 역사 좀 보자고 한 거긴 한데...
#30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16
파르티아는 21세기 기준으로 거래 방식이면 '국유화 절대 무적 빔' 회피할 용도로 7(파르티아):3(키이우) ~ 6(파르티아):4(키이우) 정도로 지분 나누고 자원개발공사 설립할거고.

어차피 요즘은 지분이라고 해도 8:2에서 변화가 거의 없는 정도니까. 미국도 정유쪽으로 가닥 틀어서 장사하고 있으니 이건 별 문제 없겠지.
#31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16
>>29 나는 빛의 속도로 도망가겠다!
#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0:17
ㄲㄲㄲ(?)
#33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17
아. 그리고 그건 있음.

1950년대 한국도 미국의 원조를 받아서 생필품, 경공업 이전의 1차적인 식료품 생산으로 자본 형성에 주력했으니 파르티아도 근대화 기준이면 자국 자본가(황실 통제 아래에 있는) 양성을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겠네.

이건 로마나 러시아나 한국이나 키이우에서 풍족하게 지원 할 수 있는 레벨이고.
#34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19
파르티아에서 저 1차 경공업 토대 준비 이후에 점차 나가는 발전도로 하면 거~의 현실 한국 개발 루트 밟겠구만.
빌키스도 뛰어난 파디샤다 보니까 이걸 가지고 말아먹진 않겠고.

그럼 남은 건 아직도 반발하는 토착세력과 교회(하렘 이단)의 반항을 거세하는 건가! 핫햐! 오늘도 파르티아는 말발굽의 전사들이 달린다!
#36지도닦이◆ZJr7vLQwqA(GdALT.O45g)2023-03-25 (토) 10:21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37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0:23
그래도 파르티아 신군부나, 청년 파르티아당은 그 구국의 영웅인 조태랑이 오래도록 살아있을거고. 알폰스도 계속 있을 테니 엇나가진 않을 거임.

이렇게 되면 빌키스 파디샤는 조태랑 볼때마다 '저 사람이 결혼만 안 했어도 바로 무희들 투척했을텐데....' 하는 무시무시한 생각을 하고 있겠지만.
#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0:23
ㅋㅋㅋㅋㅋㅋ
#39지도닦이◆ZJr7vLQwqA(GdALT.O45g)2023-03-25 (토) 10:29

>>37 그 정도가 아니라 숙소에 무희 투입했을걸요(쓴웃음)

#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4:32
안착착- 리월 5황조는 이로써 첫 번째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군.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조태랑의 영향력은 가면 갈 수록 테라리아 내에서 무게를 더해가고 있다.
#42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4:33
단지 숨만 쉬었을 뿐인데 외교와 영향력이 강해지는 것에 대하여(철학)
#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4:33
아, 그러고 보면 이건 뱀파이어 코스트 아비시니아도 마찬가지겠군. 아직 게이트 근처일 테니 거리상으로 좀 더 가까운 이쪽부터 향하는 일정으로 잡히려나.
#44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4:34
>>43 대충 설정 보니까 어느 영화에서나 볼 법한 평범한 동유럽 귀족이 해적질 하고 있는 거더만.
#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4:35
그런데 이렇게 되면 아프리크의 역사 관련으로는 마리아 황녀에게서 듣는 건가?
#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4:36
황녀란다 이제 여제신데(퍽)
#47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4:36
아프리크의 역사는 대부분 라티움 제국의 변천사와 연계되어 있으니 그렇겠지.
#48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4:37
저 짜가 프라이마크가 계획한 남극 방면으로의 전선 개막은.

좋게 보면 아랫배인 남아프리카와 호주를 찌를 수 있음.

그런데 그것 뿐임......
#49지도닦이◆ZJr7vLQwqA(GdALT.O45g)2023-03-25 (토) 14:37

아프리크 역사는 라티움 제국과 관련이 많으니 마리아에게 들어야겠죠,

얘네는 진짜 가만보면 말이 좋아 라틴이지, 바르바리 해적 비스무리임.

#50이름 없음(RklDQItNbQ)2023-03-25 (토) 14:39
뵈클리 다이스에서 전략급 조이드가 걸리지 않은 것이 다소 아쉽기는 한데... 뵈클리 전적을 봐서는 전략급 조이드 답게 비밀병기로서 꽁꽁 숨겨두고 있는 거 아니여?
#51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4:39
일단 노바 히스파니아의 경우, 어찌됐든 생물 승천이라고 해도 교리는 1차대전 스타트로 움직이고 있음.

1차대전 교리의 문제인 기동과 역습은 비행함대에 의해서 커버가 된다고 치지만.... 그것도 어디에 가까운 요충지면 상관없는데 남극 루트로 남아프리카/호주를 찌른다는 건 솔직히 얘도 정신이 이상해.
#52이름 없음(RklDQItNbQ)2023-03-25 (토) 14:40
당장 현실의 핵무기만 해도 실전에서 쓰인 사례는 히로시마, 나가사키 투하 사례말고는 없으니...
#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4:43
>>50 지금 그 전략급 조이드를 만들려면 일단 그만한 크기의 생명체가 필요함. 그런데 그런 녀석들중 확인된 바로는 아프리크 타이탄이 아니면 노바 히스파니아가 인위적으로 만든 초거대생명체 정도임.
#54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4:44
>>51에서 호주/남아프리카를 병탄한다고 쳐도.

얘네들이 마우네티리아 전선의 비옥한 토지처럼 보급을 자급자족해서 땡기기에는 제한 시간이 그렇게 여유롭지도 않음. 어찌됐든 그 방면으로는 분명 연약한 부위는 맞는데.

그래서 그 많은 군도와 중계지를 무시하고 바로 수메르를 달려서 이탈.... 하기엔 어장주도 보면 뭔가 이상한 전략이라고 생각하지 않아?
#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4:44
그리고 아프리크 타이탄은 공중전함을 건조하는데 있어 중요한 전략자원인 피혁을 공급하고, 그 외의 부산물 때문에라도 가죽 이외의 온전한 시신을 매입하는 거부터 진짜 돈을 많이 잡아먹을 거임.
#56이름 없음(1vuiuZTjfo)2023-03-25 (토) 14:45
개인적으로 생체병기에 대한 집착을 좀 버리면 노바 히스파니아가 ㄹㅇ 위험하긴한데
#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4:46
현재 부여가 자체적으로 확보한 아프리크 타이탄 산지는 자신이 밀어주긴 했지만 고블린들이 헤게모니를 쥔 스키타이아이지.
#58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4:47
>>56 그렇긴 하지. 생체병기만 아니면 좀 더 선택지가 넓어지긴 하지만....
#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4:47
걔네들에게서 거기서 나오는 각종 부산물을 이용한 추가 수입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면서 온전한 아프리크 타이탄을 매입하는 데 드는 비용만 해도 진짜 돈먹는 하마네.
#60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4:50
>>59 아프리크 타이탄이라는 생명체의 소체 자체가 육성하는데도 시간이 걸린다는 걸 생각하면 비쌀 수 밖에 없음.
#61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4:50
대왕고래의 경우도 분명 그 양은 많지만, 그게 저렴하게 모든 소비자에게 돌아가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니거든.
#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4:53
발달한 사이버네틱 기술을 생각하면 이걸 다 합치고도 실제로 코스트가 공중전함과 맞먹거나 약간 싼 선에서 끊을 수는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육상 병기인 점에 더해 속도나 항속거리가 공중전함보다는 떨어지고, 이걸 감안할만큼의 파괴력과 어느 정도의 범용성을 보유하고 있을까?
#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VIJ64RtFA)2023-03-25 (토) 14:56
단적으로 밀어붙이려는 전선에서는 으레 적의 공중전함... 아니 공중전함 함대를 막아야 함.

이 말은 방공능력이 동코스트를 가정시 적 전함의 격추를 확실히 노려볼 수 있는 수준은 되어야 의미가 있음.

달리 말하면 지상에서 개함방공성능도 성능이지만 함대방공개념을 적용해야 하는 전장을 상정해야 함.
#64이름 없음(M0i4.S5tcg)2023-03-25 (토) 14:56
육상 병기라고 치면 대중문화에서 나온 건담 육상전함이랑 별로 다르진 않을듯.
#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03
뭐라 해야 하나... 현실에서 육상전함의 발상이 등장했던 이유는 기본적으로는 수상전함의 위용을 지상으로 끌어오고픈 욕구가 최소한 존재했기에 가능했음.

실제로 전차의 극초기형은 같은 발상으로 만듬. 그런데 여긴 수상전함의 역할도, 육상전함의 역할도 동시에 할 수 있는 초상위호환이 존재함.

공중전함. 이건 존재만으로 테라리아 지역 내에서 일대의 제공권은 장악되었음을 바로 보여줌.
#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05
때문에 전차를 상대하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 대응되는 급의 전차로 틀어막기였고, 전열함, 전함, 항공모함, 심지어 저격수나 전투기간의 교전도 같은 정석이 적용되었던 것과 동등한 원리로,

공중전함은 동급 공중전함 이상을 끌고 와야함.
#67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06
>>66 병종에서 가장 효율적으로 카운터치기 좋은 건 같은 병종을 동원하는 거지.
#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07
여기까지 오면, 뵈클리 입장에서 데스 사우러를 만드느니 어떤 형태로든 데스 사우러에 맞먹는 성능으로 공중전함을 뽑는 게 수지타산이 확실히 맞음.
#69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5 (토) 15:10

테라리아의 공중전함음 어떤 형태일까.

먼가 탁하고 생각나는게 안보이네.

#70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11
저번에 함교는 외부로 노출되어 있고, 381mm 주포로 무장되어 있다고 안 했나?
#71이름 없음(vcXNINUITs)2023-03-25 (토) 15:11
제로마식 그냥 날아다니는 배
비공정류로ㅗ 하단부에 엔진 달린 형태
라스트 엑자일식 공중전함
#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12
우선 배면까지 대응장갑을 두른 점, 일부 국가들이 해상이 주요를 넘어 전적인 작전영역으로 있는 점 등을 생각하면

이 공중전함들은 전반적으로 착수와 착지를 모두 고려하고 있다고 봐야 함.
#73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5 (토) 15:13

>>70 ㅇㅇ.

근데 통박을 굴려도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 형태일지 상상이 안되니깐.

#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14
공중도시가 병참기지를 넘어서 계류지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면 조금 다른 문제인데, 거기까지 발달했으면 공중도시의 군사안보적 안정성이 지나치게 뛰는 것도 있어서 적어도 지금은 거기까진 아닐 거임.
#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15
예외적으로 상태가 낙후된 대신 해상작전을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었던 스키타이아 정도가 착수 성능만은 염두에 두지 않고 코스트를 낮출 수 있었겠지.
#76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18
해상에서 쓰이는 일반적인 초노급, 2차대전기 전함의 양상과는 다르게.

위에 주포는 해본들 쌍열포 기준으로 6문. 착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381mm보단 확실히 작은 구경의 포들이 착륙 장치를 방해하지 않도록 배치한 그런 형태지 싶은데.
#77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19
그리고 해수 관련이면 그거 공중전함 코스트가 배로 뛰어서 쓰지를 못한다.

가죽과 그에 동반한 방어술식은 그렇다쳐도, 나머지 구조의 경금속이나 기타 소재가 염화 부식이 너무 심함.
#78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19
현대 기준으로도 염화 부식 및 염수 처리 방식의 주요 엔진과 부품은 코스트가 상상 이상으로 비쌈.
#79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5 (토) 15:20

그냥 날아다니는 배면 저렇게 해운이 죽을 일도 없을테니,

라스트엑자일식 공중전함에 가까울려나.

#80이름 없음(vcXNINUITs)2023-03-25 (토) 15:21
이게 초기 다이스에서 나온게 통짜 금속을 이용한 철갑선이 아니라 가죽을 주소재로 이용했다는걸 기억해보자 이쯤에서
#81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21
라스트엑자일의 그 공중전함이면 연출 때문에 그렇지, 그거 기동성 병맛이 되는 구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21
그건 아님. 당장 라티움은 그런 형태로 만들면 영해에서 전투했을때의 안전수단 하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막대한 사상자를 각오해야 함.

무엇보다 방금 나온 진주만은 한계까지 요새화가 되어 있는 상황인데도 뵈클리 최대의 함대 기지 중 하나라고 나왔다는 점도 생각해야 해.
#83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22
>>80 그래서 가죽이 주 방어 장갑 소재라도 용골까지 동물 소체로 쓸 건 아니잖아.
#84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23
더불어서 지금 아프리크 타이탄이라도 그 동물의 뼈나 골격으로 대형 용골을 만든다면 그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선체 수용량' 자체가 제한된다. 그건 알아두셈.
#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25
그리고 말이지, 북해도 북반구 하늘길의 비중이 높다고 하지만 정작 해상영역이 비중이 높은 지역도 손에 쥐고 있음도 고려해야 함.

여긴 심지어 라티움보다 본토인구도 더 적음.
#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25
다시 말하면 극초기라면 모를까, 차후의 표준적인 사양은 착수 기능도 보유한 상태여야 하는 정황이 너무 많은 군데에 퍼져있음.
#87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26
>>85 그리고 착수의 문제는 위그선의 활용으로도 답이 나오지 않음?

차라리 그럴바에 공중용/혼합용(저공비행) 이원화가 되었다고 봐야함.
#88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27
최소한 해상 착수에서 기존 공중전함까진 아니더라도 일부 '제한된 상승 고도'까지는 저공 비행으로 날아다닐 수 있는 혼합용 비행전함이 따로 있겠지.
#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28
>>87 뭐 현실 기준으로 왜 이게 말이 안되느냐에 대한 의문으로써는 타당한데, 여긴 발달사부터가 다름. 기존의 상식을 온전히 적용하기보단 기존의 상식과 어떠한 차이가 발생하는가로 테라리아를 이해해야함.
#90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29
현실 기준이라는 것보다. 염화라는 그 풍화작용이 마법으로 어찌저찌 한다고 해도 결국에는 코스트 상승 비용이잖아.
#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29
>>88 오히려 그런 용도로 이원화하는 게 비용이 더 나올 수밖에 없다는 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음.
#92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30
마법이든 스팀펑크든.
아예 공중에서 노는 것과 해수와 공중을 왔다갔다 할 수 있는 함선에 대한 일원화가 정말 가능하냐고 묻는 건 아예 다른 환경에서 노는 플랫폼을 일원화시켜서 생산성을 높이자! 하는 식의 발달사가 가능하냐는 걸 다시 묻는거임.
#93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30
애초에 소련의 극단적인 예시를 넘어서, 지구권에서도 그런 류의 이원화는 목적에 따라서 다양하게 나타남.
#94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31
소련은 말 그대로 해군 함정에 대한 '목표와 환경'에 따라서 전 함선을 새로 분류하고 만들어서 운용한 사례가 있고.
#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32
반대로 결국 그걸 때려 친 이유도 사례 아니야? 그럼 최초로 공중전함이 나왔을 때는 이원화였어도 현재는 통합된 성응이 안 될 이유는 또 뭐고.
#96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33
통합 플랫폼이라고 그게 무조건 효율적이다! 하는 법칙은 없으니까.

이건 그 사례가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어장 다이스 제외하곤 뭐라 확실하다 하는 게 없다는 거지.
#97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34
그럼 막말로 하이 로우 개념은 왜 나왔다고 생각하냐.
#98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34
지금 F-35 계열도 그런 식으로 일원화 시켜서 비용을 F-16처럼 만들겠다고 소리쳤다가 결국 실패로 끝났음.
#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34
모든 걸 하이급으로 맞출 수 없으니까.
#100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35
>>99 그래. 모든 급을 하이급으로 운용할 수 없으니까 염가-이원화된 개념으로 로우 믹스가 나온거지.
#1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36
여기까지 오면 다이스에 안 나온 부분에서 전제하는 부분이 완전히 갈리는 문제인 듯 한데, 이거 논쟁이 격화되기 전에 이 쯤 해야 할 거 같은데.
#102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37
그리고 그 하이-로우 믹스에서 고성능이라는 일원화를 못 시키니까 적절한 양적무기로 밀어서 군사력을 유지하는데.

2선급 비적이나 해운 경계하는 함선이 전부 1선급 비행전함처럼 고고도 상승 옵션에 염화 방지까지 해야 한다고? 그러면 그게 무슨 효율적인 일원화야.
#103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5 (토) 15:37
그러니까 - 다이스 말고는 이건 여기서 결정될 문제는 아니라고.
#1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5:49
종합해보자면... 최소 현 최신세대의 표준형에 대해서는 작중 묘사된 스펙에 더해 착륙과 착수성능까지 고려되었겠지만, 각종 사유로 로우급에 대한 수요가 명백히 존재해서 표준형에서

여러 이유로 성능이 어딘가 떨어질 물건들이 2선이나 로우급, 또는 그걸 생각할 여지도 없지만 그래도 공중전함은 갖춰야 하는 쪽의 주력이 되겠군.

더 크고 강력한 함선을 건조할 능력을 단번에 모든 건선거가 가지도록 갈아치울 수는 없을 테니까 이것이 좀 더 유력하겠지.
#1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07
아니 그보다도... 일단 현재 성능상 명백히 기재된 부분에서는 하이급이든 로우급이든 차이가 없을 가능성도 고려하면 실제로 표준 규격이라는 형태 내에서 코스트를 조정하는 경우라고 봐야 하나?

무작정 건선거를 크게 지어봐야 차지하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한다는 전제 하에는 그 크기에 맞는 함선을 생산라인 당 한 척씩 만들텐데,

여기는 공중전함을 나름 풀빵 찍뜻 찍어낼 수는 있었으니까.
#1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10
자... 잠깐 다시 생각해보자, 최초의 공중전함은 어떠한 형태로든 노르드가 만들었어.

그런데 작중 여러 이유로 확정된 바에 의하면 이 최초의 공중전함은 현실 역사의 드레드노트급 등장, 혹은 그 이상의 변혁을 가져왔지.
#1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16
이 공중전함을 얼마나 많이 보유하고 운용할 수 있느냐가 열강의 척도였는데, 하필 또 그 놈의 수요는 날아다니는 배라는 성격상 굉장히 여러 용도라는 점에서 너무 높았단 말이지.

다만 총인구수등의 이유로 물량보다는 성능을 어쩔 수 없이 더 챙겨야 하는 입장에 몰린 건 북해가 여전히 가장 빨랐겠지만 이 때문에 나름 군사기술에 있어서는 변혁을 선도하는 쪽이겠지.

그렇다면... 그래, 이제야 감이 잡히는군.
#1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21
딱 본판에 확실히 기재된 수준의 스펙을 표준으로 정립한 건 에르보니아와 라티움임.

에르보니아는 해외식민지 형성 자체에 별 성과가 없어서 당장 착수성능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고,

반대로 라티움은 본토의 반 이상은 영해라는 문제가 있어서 무조건 착륙과 착수 성능을 양립할 수밖에 없는 대신 원래부터 주력이었던 해운의 호위를 겸하는 용도였다면 (테라리아 기준으로) 고고도 성능은 상대적으로 부차적인 문제였음.
#1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26
노르드는 어떤 형태의 건선거를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절한 양과 고도의 질을 항상 양립할 것을 강요당하는 구대륙 전체에 달하는 작전범위라는 문제에 스스로 시달린 셈이지.

막상 최초로 공중전함을 만든 이래 더 강력한 함포를 장착하고 그에 걸맞는 대응방어를 달성한 차세대함을 여태까지는 어디까지나 머릿속에만 넣어둔 이유가 여기서 나올 거임.
#1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32
에르보니아는 동맹인 폴라니아와 파르티아 등에 공여를 하는(전에도 나왔지만 여긴 능동적으로 군비증강하기엔 여건이 까로워 오히려 이쪽의 수요가 먼저였을 것.) 용도로 노르드에게 맞대응은 가능한 성능으로 찍어내면 되었을 거고,

라티움은 수운을 완전히 포기하기엔 수운이 주력일 수밖에 없는 숙명 때문에라도 후발주자지만 수운 호위를 포기할 수 없었겠지.

#1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35
이렇게 되면, 공중전함의 작중 확실하게 명시된 스펙은 말 그대로 노르드-라티움-에르보니아의 사정이 자연스럽게 정립한 "공통분모" 임.

여기서 각국의 사정에 맞게 옵션을 더 넣거나 뺀 게 현재의 군사적 환경이 된 거지.
#1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44
그렇다면 스키타이아는 어떤 방식이었느냐... 여긴 좀 복잡하구만.

일단 최초의 전파 경로는 에레보니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노르드와 뵈클리가 양분했다는 점을 볼 때,

정작 공중전함을 굴리는 시점에 와서는 결국 노르드와 뵈클리에게서 청사진을 받았겠지. 물론 애초에 딴데 관심팔려있던 오크가 아닌 스키타이아 동부의 고블린들이었겠지만.
#1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48
그런데 당시 스키타이아의 주도권을 쥐고 있던 오크들에게 있어서 폴라니아와 파르티아가 까다로웠던 점은 공중전함이 있기는 있다는 점이었겠지.

공자, 그것도 약탈자의 입장에서 약탈하는 순간에 상정하는 적을 양으로 압도할 수 있으면 나머지는 아무래도 좋았을 테니,

다른 국가들이 실정에 맞게 추가한 옵션 그딴 거 다 빼버리고(경우에 따라선 그보다도 살짝 뒤지는 성능으로) "많이 만들기 시작해 그냥 많이 만들어달라고" 주문했을 거야.

#1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58
뭔 병신같은 소리인가 싶었겠지만, 당시엔 개개의 일신 무력 때문에 눌려있었던 고블린 녀석들은 난데없이 대가를 제대로 못 받아가는 대량수주를 소화해야 했을 거임.

같은 일을 부탁해도 제값을 쳐주는 곳들이 자기들 아는 곳만 해도 여러 곳이 있는데, 일할 맛 안 나는 거 이전에 이가 안 갈리고 베길리가 없지.
#1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6:59
결국 결말은 이미 본편에서 나왔고, 어쨌거나 이 때 쌓은 경험으로만 해도 고블린은 민간선박 대량건조라는 점에 있어서는 그 어떤 나라들보다도 기술력이 뛰어난 곳임.

거기다 본인들 있는 곳은 애초에 구대륙 북반구 하늘길 그 자체이니, 앞으로도 민항선은 물론 그 외 보조용 공중군함등의 수요 덕에 경험치 수급이 끊길 일이 없지.
#1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7:09
뭐 물론 전반적인 공중함 건조능력이라면 사실 본인들보다 역량이 뛰어난 곳이 뵈클리, 노르드, 에르보니아, 라티움, 폴라니아

(1차 멸망 이후 노르드와 에레보니아의 지원으로 부활, 후일 스키타이아를 대상으로 북해와 에레보니아의 방파제 역할을 고무적으로 수행한 점으로 볼 때 기술수준만은 동등하거나 못지않음. 노바 히스파니아는 근간이 되는 기술력의 방향성 문제로 논외.)

등으로 여럿 있지만, 이 곳들은 아무래도 대량양산보다는 성능을 크든 작든 더 챙길 수밖에 없는 곳들인데다 건함을 위해 할애할 수 있는 국토 면적이라면 지금의 스키타이아보다도 좀~한참 적음.

때문에 스키타이아는 비교우위 측면에서 절대적인 입지를 앞으로도 가질 거임. 공중함을 많이 만들기로 아주 작정한다는 전제 하에 여전히 기대치가 최강이었고 최강이고 최강일 테니까.
#117이름 없음(nykLarEYkU)2023-03-25 (토) 17:12
근데 공중함 운용에 보통은 마법사 필요한거 맞지?
#1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7:40
정리해볼까...


1. 현재까지 작중 정확히 명시된 공중전함의 스펙들은 노르드가 기술을 선도하고 에레보니아와 라티움이 본인들 실정에 맞추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공통점" 이다.

2. 초기의 에레보니아는 육상에서의 방어전 수행, 동맹국에게 유사시 또는 평시 공여목적으로 준수한 수준의 생산성을 1-2차적으로 고려하여야 했다.
#1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7:42
>>117 마법사-마도사, 후자는 마도혁명으로 인하여 발달한 마도구 덕에 마법을 구사하는 케이스긴 한데, 여튼 이 두 경우가 모두 궤는 같음. 함선 운용에 마법은 필요함.
#1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7:44
3.1. 초기의 라티움은 해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위치가 아님에도 공중전함의 등장으로 해운이 타격을 받자, 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해운을 호위할 수 있는 여지는 있는 성능을 요구했다.

3.2. 이 과정에서 겸사겸사 노르드를 견제할 수단으로 비적단을 비롯한 사략선 전력을 대량으로 모집하고 운용했으나, 초기 비적은 해운이나 털어먹었고, 후기는 결과적으로 제 2정규군화 하였다.

3.3. 양쪽의 결과 제 2정규군 측의 공중전함 수요를 채울 물량은 해운을 호위하는 사양으로 고착되었다.



4.1. 이렇게 전투 상의 성능에서 최소한 맞대응은 가능한 채 생산성 확보에 나선 타국의 사례로, 노르드는 기존 체계를 도태시키는 수준의 혁신은 선구자도 후발주자도 거의 처음부터 물량을 시작한다는 것을 인지하였다.

4.2. 때문에 노르드는 더 강력한 주포와 이에 대한 대응방어를 겸비한 함선을 고안은 할 지라도, 정작 실제 건조하는 함선의 성능 발전에 있어 항속거리와 속도, 전투기동성, 가능하다면 색적능력까지에 주력하였다.
#1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7:55
5.1. 스키타이아 내외에서 공중전함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던 시기를 기준으로, 고블린들은 노르드와 뵈클리발의 마도혁명 산물과 기술을 접하였다.

5.2. 그리고 그 수요 중 일부는 힘을 추구하다 고유마법의 혈통을 자신의 피에 섞기 위해 끝임없는 약탈전을 벌여야 했던 오크 측에서 나온 것이었다.

5.3. 힘의 논리에 여태까지 눌려왔던 고블린들이지만 마도기술을 체득하는 과정에서 겪은 여러 경험은 오크들의 거의 확실하게 부당한 요구에 대하여 불만을 키워가게 하였다.

5.4. 결국 오크들이 전쟁 중 파르티아와 폴라니아를 밀어붙이던 시기가 끝나고 반격당하며 밀려나자, 차르 카칸을 위시한 오크들의 주도권이 가시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했다.

5.5. 매우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진 뵈클리의 회유는 고블린들이 반기를 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5.6. 여태까지의 짬과 바이브, 그리고 여전히 넓은 활동영역-점유면적 덕에 앞으로도 공중함을 많이 많드는 거라면 고블린을 잘 따라올 곳이 없으니 누이좋고 매부좋게 되었다.
#1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5 (토) 18:14
6.1. 뵈클리는 원시 마도혁명을 이미 종특으로 보유한 상태였으나 노르드와의 접촉 당시에는 리월에게 견제당하는 처지였다.

6.2. 이 시점의 노르드 공중전함은(적어도 뵈클리가 목격한 그것은) 표준 재원을 기준점으로 항속거리, 속도, 전투기동성, 착륙과 착수 기능을 겸비하는 것을 위시한 생존성, 가능하다면 색적능력까지를 모두 챙기는 상태였다.

6.3. 당시 노르드의 손을 잡은 이래 어차피 아프리크 타이탄을 수급할 경로는 노르드가 유일했던 점 때문에 함대의 물량을 늘리는 것에는 어느 정도의 제약이 있었다.

6.4. 결국 뵈클리는 체감한 성능과 공여받은 기술력, 그리고 본인들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역량 등의 모든 것을 쏟아부은 개함우월주의를 밀어붙일 수 있었다. 단 이 개함우월에는 어쨌거나 그럼에도 적절한 수준의 생산성이 포함되었다.

6.5. 이를 바탕으로 전후 노르드의 양보와 스키타이아의 국체 유지, 그리고 리월내전 개입 이후 자신들의 요구 등을 주장할 수 있는 수준의 역량을 축적 및 증명하여 현 시점에 이른다.
#123이름 없음(3sVKsX/s0w)2023-03-25 (토) 18:36
착수랑 염화방지는 별개사안임?
#124이름 없음(3sVKsX/s0w)2023-03-25 (토) 18:55
음, 그러니까 넥타르든 코지마입자든 GN입자든 배리어로 물을 밀어내든 룬각인이든 마법합금이든 여하튼간에 테라리아만의 무언가로 염화방지성능이 있을때도 육상이착륙과 해상이착륙이 구분되어야함? 테라리아의 공중전함이 비행선계통이라고 기억하는데 이경우는 해상이륙이 문제될것같지는 않아서
#125이름 없음(bMneMBaVH.)2023-03-25 (토) 19:03
그럼 깐프들은 어떻게 운용하는거지
#126이름 없음(bSzNKImD52)2023-03-25 (토) 23:46
리월의 여우 대리 AA는 오늘 본편시 앵커 받나
#127이름 없음(bSzNKImD52)2023-03-25 (토) 23:47
빈유라서 남자 취급 받는 슈텔처럼

>>126
여캐 앵커 가능?
#12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0:17
>>125 내가 가장 의문을 품은 부분이 그거였지.
#12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0:18
링크를 실수로 한 레스 앞으로 달았네.
#130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18
>>124 자정에 말했던 건 해상 이륙의 기능에 문제가 있느냐는 주제가 아니었잖아.

바다에서 항해시킬 정도면 선체 뿐만 아니라 용골, 엔진, 배기구 등등. 모든 곳에 다 방염처리 박고 들어가야 하는 건 현대도 마찬가지임. 이쪽 넥타르도 디젤 내연기관에 비해서 약간 우세 정도의 성능비라고 나온 정도인데.

룬 마법이든 가죽 소재든 그건 다 좋다고 치지만 코지마 입자나 GN 입자 운운하면서 아예 '없었던 것'으로 취급해버리면 뭔 밸런스 좆망겜임?
#131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19
2020년에도 복합소재로 어떻게든 안 될까 하면서 온갖 똥꼬쇼는 다 하고 있는 게 미 해군이랑 타 해군 열강들인데.
#132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20
그리고 비행전함은 우리가 현대에서 볼 법한 비행선의 푸짐한 엉덩이가 아니라 아예 대놓고 철판만 이세계 소재로 주 장갑 바꿔버린 무언가에 가깝지.
#133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22
>>130의 예시로. 그러면 넥타르 추진기관이든, 마력을 선체에 주입시켜서 온갖 기기를 다 신경쓰는 마도사든.

착수에 대한 주요 기관은 그렇다치고. 해안에서 굴릴때마다 마력을 아예 선체 주위로 코팅하기라도 하나? 걔네들 마력 충전지를 써도 그 정도 되면 소비하는 마력부터 장난 아니겠구만 뭘.
#134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24
이래서 일원화 하는 게 뭔 의미가 있냐고 물어본거임.
애초에 공중에서 직접 운영하는 입장이면 하부에 381mm 주포는 아니더라도 그 하위의 105mm, 120mm, 중포 등등의 물건은 육상 지원을 위해서 달려 있는거고.

사실 이건 캐러비안의 해적만 봐도 그 해상에서 포격을 안 할때는 매번 선체 덮개 내려서 최소한 염분 들어가는 건 막았다니까.

걔네들은 16세기 컬버린이니까 대충 염분 묻어도 쓱싹하고 치웠지만. 비행전함은 개인적으로는 1차~2차대전기 야포나 함포랑 별 다를 건 없다고.
#1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0:26
>>130 응...? 전제가 좀 이상한데. 약간 우세 정도가 아니야.
#136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27
북해제국이 선도국가고.
부여(뵈클리)가 마법을 안 쓰는 대신, 룬 마법을 활용한 비 마법 사용자에게 도가 텄다고 생각하면.

북해제국이든 부여든 위그선보다 더 고성능의 기체를 가지고 공중/바다에 양쪽으로 굴린 염가형이 있고.
본격적인 공중전 싸움에서 등판할 1선급 비행전함은 따로 있겠지.

1선급도 용골이나 정밀 부위 이외에는 주 장갑을 비금속제로 썼을 테니까 염화처리를 안 해도 긴급시에 해수면 가까이서 굴릴 수는 있겠지만.
#137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28
>>135 디젤 기관이 38~42%에서 넥타르는 44~52% 가까이 아니었나. 그게 왜 약간 우세가 아님?
#1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0:28
실제로 현재 상황으로도 공중도시 띄울 수 있고, 공중전함 띄울 수 있으며 그걸 시속 270키로로 만드는 물건인데다 환경오염을 발생 안 시킴.

맨 마지막이야 함선의 자체 성능과는 관련이 없는 이야기지만.
#139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0:29

그어어엉어어어...................

#1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0:29
그리고 이 시속 270km 는 만재중량 기준임.
#141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30
그 부유력 관련으로 내가 의문을 제기했던가?

착수를 할 수는 있지만 그 염분 관련해서 장비가 점차 소금기에 갉아먹어지는 문제를 그냥 판타지라고 때우는가의 의문이었지.
#142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32
44~52%로 약간 우세라고 한 것도 그나마 수치상 그렇게 말한거지....

절대적 우세 기준이면 거의 디젤기관에 비례해서 1.5배 ~ 2배 이상은 가야 그....
#143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34
그러고보니 지구권이 사용하는 가스 터빈 열효율이 60%, 자동차용 디젤 엔진은 열효율이 40%라고 했던가.

그럼 넥타르 기반 증기기관(이란 이름의 스털링 기관)은 열효율 40~50%?


잡담방 203화 -> 356번 어장주 피셜.
#144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35
그냥 원피스 샤본디 제도처럼 아예 전면부로 코팅하는 기술 있다고 해.

일원화든 이원화든 제기한 내가 머리 아파서 더 따지고 싶지도 않다.
#145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0:36

바다에 비상착륙은 가능하겠지만 항행은 솔직히 힘들걸요.

#146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38
거기도 맹그로브 나무 표면에서 배어나오거나, 상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있고.
이게 공기와 접하면 점차 부풀어올라서 공기와 마력의 조합에 따라 그 크기와 밀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걸 비행전함 제조에 이용하여, 완전한 작업이 끝난 비행전함이 건선거에서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이 천연수지를 가공하여 비행전함의 하부에서 상부까지 뒤덮도록 함.

그리고 마력을 추출하여 고정.


Q. 북해와 부여(뵈클리)는 왜 쿠레쉬에 집착할까요?
A : 그 천연수지 대부분이 저기서 나거든.
#147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39
어제 그냥 개뻘짓했다 이 말이야.

뇌비우고 어디 대중문화매체에서 사기성 짙은 거 제외하고 가져오면 그만인 것을.
#148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0:44

공중전함 방면으로 굴린다면 크게 북해형/부여(뵈클리)형/라티움형으로 나뉠 듯.

이 가운데에서 표준은 북해형이겠지만.

#149이름 없음(nykLarEYkU)2023-03-26 (일) 00:45
일단 깐프 공중전함은 타국 공중전함하고 이름만 같지 완전히 다른 물건이 아닐까 싶음
#150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46
>>149 쟤네들 기술 계통이 룬 마법 기반이면 오히려 마력 운용면에서는 더 자유로우니까 겉만 같을 수도 있고.

소재도 아이오니아는 아프리크 타이탄이라 불리는 생명체 가죽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없었을 테니까 별 다른 방법 있지 않았을까?
#151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0:48

참고로 어장주는 라티움형 공중전함은 해적선의 그 것에 가까울 것이라고 예상 중.

#152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0:50

으어어어...... 오늘 오후에는 뭘헐까.....

#1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0:51
>>150 그 방법이 아프리크 타이탄을 대체하는 형태였다면 전에 수급처 문제로 잠시 곤란해했던 모습과는 충돌함. 대체 수단이 확보될 때까지의 입장이었다고 하면 되긴 되는데.
#154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0:53
>>153 아프리크 타이탄이 이전에 나름 공급을 제대로 받았으면 수급처 문제로 곤란하다며 당혹해한 시점이 수메르 쪽이랑 스키타이아 관련 아니겠나 싶은데.
#1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0:55
라티움형인가...

여긴 비적떼 육성에 적극적이였고 사략함대를 최근까지 운용한 이상 이들에게도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는 형태-본토 사이에 바다가 하나 있어서 해운을 버리기엔 너무 멀리 온 숙명 때문에라도 이 쪽에 특화시킨 형태를 자체개발하긴 했을 거 같다.
#1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0:56
>>154 그 시점이었지.
#1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1:01
아 그런데 전에도 말했지만 라티움은 수도권이 강역-영향권에서 지나치게 북쪽에 있었다는 점 때문에 수도방위 목적으로 방금 나온 라티움형과는 차이가 있는 하이급이 필수임.

아마 이 쪽 역시 북해형일 듯.
#1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1:03
아 그리고 지도가 말해준 대로 북해형이 표준이 맞다면,

적어도 임시로 착수함에 있어서 지장을 주지 않을 정도의 방염처리 공정은 마치 총에서 총검 달 자리를 굳이 빼버리지 않는 형태와 같은 원리였을 거임.
#1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1:06
만약 관련 공정이 코스트가 일정 비율 수준으로 높으면 에레보니아 입장에서는 앞서 내가 말했던 이유로 차라리 관련 기능을 제거한 에레보니아형을 따로 만들었을 거야.

그런데 에레보니아도 북해형을 그대로 도입했다면, 굳이 해당 공정을 빼버리는 것이 얻는 것에 비해서 잃는 게 많고, 있어서 나쁠 거 없어야 했으니까.
#160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6 (일) 01:07

바다에 비상착륙은 할 수 있지만 항행은 못함,

이라는게 어장주의 생각.

#161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6 (일) 01:09

뭘헐까.

#1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1:12
그러니까 항행이 다시 떠서 움직이는 거 말하는 거지?
#163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6 (일) 01:13

>>162 ㄴㄴ. 바다에서 항행하는 것.

#164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1:13
>>162 수면에서 착지한 상태로 보통 함선처럼 나가는 걸 말하는 거겠지.
#1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1:15
>>163 아 난 또 뭐라고. 바다에 내려서 착수 상태로 움직일 수야 당연히 없지. 함미가 기관부이고 추진부일테니 당연히 수상항행에 적합한 구조가 아니지.
#166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6 (일) 01:19

차라리 지구권 역사 관련으로 굴려볼까.

#167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19
지구중동 특히 정체불명의 사우디
#168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22
그리고 남미의 구체적 상황? 발바닥화정도?
그나저나 어제 연재보면 캬루가 먼저인게ㅜ아니라 한국이 87민주화하고 캬루가 88?89 민주화던데 그럼 러시아 74-88까진 보스토크 죽고 어떻게 흘러간거지
#169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24
그리고 음... 러시아나 오스트리아 등은 애당초 저 87이후 스타팅된 민주화를 늦게 했다는건지 않했다는건지...한국 그리고 다음러시아 민주화는 대충 이해했는데 말이지...
#170이름 없음(.rcHU3wlpg)2023-03-26 (일) 01:25
>>168
잃어버린 XX년요!
#171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26
보스토크 아들내미인지 딸내미인지 뭐 대충 굴러갔나
#172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1:26

>>169 그럼 먼저 거기부터 굴려보죠.

그 다음 남미랑 중동 알아보고

#173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28
>>169아니 러시아 오스트리아가 아니라
로마 오스트리아
#174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29
왠지 한국이 키이우 내파에서 따로 노는 편이라던가 캬루계파의 영향도 많이 받고 미서부와도 친한데
로마 오스트리아는 노엘하고 노이 나온거 말고 뭔가 좀 딱딱거릴거 같은 느낌외엔 말이지 ㅋㅋㅋ
#175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31
그나저나 러시아나 한국의 전후와 현대까지만 나왔지 로마는 대러마 전쟁외엔 크게 행보를 잘 모르겠고 오스트리아는...
뭐 잡담판 불태울 소재가 없으니 이런거 굴리면 시간 금방 떼우겠지
#176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31
그나저나 기관의 열"효율"말고
넥타르의 kg당 열량은 나온적 없지?
#1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1:34
그러고보니...? 작중 나온 출력을 보면 그렇게 쓸만해서 쓴다는 거 외에는 나온 게 없네.
#1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1:35
그런데 전장 390-400m짜리를 만재중량으로 시속 270km 찍게 만드는 녀석이면 일단 어마무시한 녀석들이긴 해야 하긴 함.
#179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36
애초애 지금 나온 기관관련은 말그대로 방출한 에너지를 운동으로 전환하는 열기관의 효율이지 kg당 방출하는 에너지의 양이 한번도 나온적이 없음
#180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1:38
>>179 애초에 그걸 계산해서 내놓으면 미시적인걸로 얼마나 변동될지 모르니까 그냥 지구권 내열기관보다 확실히 대단하긴 하구나~ 하고 넘어갑시다
#181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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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집정관과 노이 수상이 가르쳐주는 잃어버린 20년 당시 로마와 오스트리아의 체제

하1 로마 제국: .dice 5 16. = 7

1. 국교인 정교회, 제국민의 3할이 믿는 이슬람이 정치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2. 회생제 드라가시스의 기적적인 입적으로 인해 근황주의 성향의 보수우위가 민회에 수세기 동안 굳혀졌다
3. 회생제 드라가시스가 만든 민회 중심의 지방자치제와 상생을 유지보수하기 바빴다
4. (1. 사회자유주의 2. 사회민주주의 .dice 1 2. = 1)계열 정당이 유력하게 부상했다

하2 대오스트리아 합중국: .dice 5 16. = 13

1. 실질적으로 교통정리를 담당하는 황제의 역할이 집중됐다
2. 좋게 말하면 연방제, 나쁘게 말하면 하나로 뭉치기 힘듬
3. 슐람페라이는 언제나대로
4. 사회민주주의 계열 정당이 유력하게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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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39
아 그나저나 멍청한 생각이 드는데 공중항로를 쓸때
화물은 저 공중전함이 대형 화물선도 겸하는건가? 아님 화물선이 따로 있는건가?
그리고 공중 화물선은 저 공중전함 크기를 볼때 현대ㅜ컨테이너 크기와 화물운송이 가능한가 등...
#183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40
1은 둘다 공통적으로 들어갔는데
로마의1은 이슬람대두
오스트리아는 황제대두
#184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1:40
컨테이너는 지구권 관련이니까 저짝이랑 호환이 안 될걸?
#185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41
아니 뭐 방염코팅이고 뭐고 상세히 따질거면 태초에 넥타르 에너지량부터 따졌어야 되지 않겠냐는거라서....
#186이름 없음(.rcHU3wlpg)2023-03-26 (일) 01:41
아무리 영웅이라도 수백년이 넘도록 영향력을 미칠수가 없다!
#187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42
>>184 뭐 컨테이너나 퍌레트는...그건 그렇지
근데 대충 화물운송을 대충 대량으로 하지 않겠냐는 말이였는데
#188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43
그리고 회생제 23은 쏙쏙 피해갔네
#189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1:43
>>185 ㅇㅇ 그래서 걍 집어던지고 몰루 시전할꺼임
#190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46
저 무지막지한게 전부 종이소재인게 아닌이상 조금만 생갇해도 애초에 기관의 효율을 넘어서 에너지 절대량부터가 문제니까(...)
#191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1:47
계속 지구 판도 ㄱㄱㄱ
인데 난 이제 잠수(...)
#192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1:52

[로마 제국: 국교인 정교회, 제국민의 3할이 믿는 이슬람이 정치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 사회자유주의 계열 정당이 유력하게 부상했다]
[대오스트리아 합중국: 실질적으로 교통정리를 담당하는 황제의 역할이 집중됐다 + 슐람페라이는 언제나대로 + 사회민주주의 계열 정당이 유력하게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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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버밀리온]

우리 제국에는 레반트 내륙와 아이깁투스를 중심으로 무슬림들이 많고 그들의 숫자는 30%에 육박한다.

나머지 70%는 대다수가 국교인 정교회를 따르고, 두 종교는 제국에서 정치적으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보수주의자들은 종교와 결탁한 전통적인 보수우파였고, 자유주의자들은 아메리카의 FDR을 모방한 사회자유주의자들이었지.

이 점에 관해선 아메리카와 어느정도 비슷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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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

그야, 합중국이 성립됐어도 우리는 합중국 내부에 다양한 언어와 문화가 공존하니까 말야.

이래저래 의회가 난장판이 되기 쉬우니 카이저가 교통정리를 맡을 수 밖에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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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1. 오스트리아는 독일식 입헌군주정에 가까울 정도로 황제의 권력이 상당히 강했다
2. 로마에서는 종교의 영향으로 사회문화적 보수주의적 성향이 계속 유지됐다
3. 다민족 다문화 제국으로서 교통정리를 담당하는 황제의 역할이 일반적인 입헌군주정보다 훨씬 중요했다
4. 로마 입장에선 1980년대말의 변화는 늦은 68운동이 아니었을까요?

.dice 5 16. = 7

#1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1:53
호오...?
#194이름 없음(.rcHU3wlpg)2023-03-26 (일) 01:58
민속놀이는 돌아오는거야!
#195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2:05

[오스트리아는 독일식 입헌군주정에 가까울 정도로 황제의 권력이 상당히 강했다 + 로마 입장에선 1980년대말의 변화는 늦은 68운동이 아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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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버밀리온]

회생제 이래 우리는 독재국가가 아니라 입헌군주정 국가였는데 황제 독재 운운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지.

차라리 종교의 정치적 영향력과 보수주의를 허무려는 뒤늦은 68운동이라면 있었지.

일련의 결과로 사회자유주의자들이 힘을 얻고 제국의 양대 종교인 정교회와 이슬람이 정치적인 힘이 약화됐지.

뭐, 그 종교의 지지를 등에 업어 내가 집정관이 됐으니 여전히 죽은건 아니지만, 옛날 만큼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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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 |: :八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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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ー-Yハ l{: / ノノ  } ヾ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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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ハ \   /         / .∧
    ./    /    \ 、   /     / ∧
   /    /       ヽ ー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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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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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

....가만, 황제가 의회해산권과 법률입안 거부권 가졌으면 이건 프로이센식 입헌군주정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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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1. 제국 존속이 위태롭다,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80년대말에 흔들렸다
2. 1980년대말에 1400년만의 "니카"시위 한번 허쉴?
3. 1988년 러시아 민주화 운동의 여파를 오스트리아도 피하지 못했다
4. 1987년 한국 6월 항쟁 -> 1988년 러시아 민주화 혁명 -> 자유주의 스노우볼 최대로!

.dice 5 16. = 8

#1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2:09
1도 아니지만 4라기엔 진행이 더뎠다라.
#197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2:18

[1980년대말에 1400년만의 "니카"시위 한번 허쉴? + 1988년 러시아 민주화 운동의 여파를 오스트리아도 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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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  .{l   {     l l  /  V   ヽ l  ./-|'´ } / }   |      /Y´-、 ヽ
ニ/  ./\,|i   {     V ,イ    ,   .V,/    ,シ  |   l    /\ \ Y′
´  / ,i /ヽ  j     ヽ/   ,r=='、      ,r==、/. |  .|   /`ヽ、.ヽ .〉 j
 / //  \i、 ヽ   ',  《   》      《   》  l  /l /´⌒ヽ ヽ 〉 /
ヽヽ//     .\  \  .', ヾ==シ         ヾ==シ  , / .|/     \`_,/
 V,,ノ        .\  \. ',     _          /.,イ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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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  ./  t/  ./   |             | ト、_/i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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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저기요!? 왜 당신들 안쪼개지는거예요!? 백만명 이상이 모이는 시위가 연일 일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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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ヽ`{      ノ_、ヽ`/    /
   、ヽ`、ヽ`   \_ _、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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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v/  ー‐'斧対x、 \__/ / ′|
                  //  /     \./   / ^' ツ `   \/ /  |
              //  /       ./   /           斗ミ‐≦   .|
               .//  /       / /  '         ゞ/^`  /  八
            / )/  /    / /  /:_      、.. _   ′   / /
           / /   ′  /)/ / /_  :.、    ´  イ _  /
.________/ / /  /   //  /   | \.斧h。 _, 升 / 〉/(
   / ̄ ̄ ̄ ̄ ./  /   /  /   .| |\  √      ; ′ \
 /        //  /  / ̄ ̄′   | |  \{~'~..,_    | .|   )
         / ./  /   /(   ./三三ミ 八|   \\   へ/\
       /‐/  /   { \/ ̄ ̄~"''::._ \    \)   〉{ / ~'┐
 ̄ ̄ ̄/‐/           / |'^',   \   __ | ̄\釟 .V__/ / W
 ̄ ̄ ̄ /          √ ノA }─┐  :`、 {   ヽ、 :::::::::::`:、 └  W⌒'、
.   /             _/Vv\__,ノ  :: `、 \__ノ \:::::::::::}\  〔⌒ゝ `、
 ̄ ̄  /            /└YY‐┘ \  :   \___/ . \ :: | 〔⌒'ー┘  __)
___/        / / ̄〕 /  __、ヽ′ :     ||        \} 乂__(  ├‐ィ
_______/ / ̄ ̄  〔 ̄      :    ||         / ̄\{:、 ̄   `、
.          / /  ̄ ̄ ̄\__>           ||       /}     `、:、   `、
         ./ 、`                   ||     /  }      }∧    \
      /   /                       ||   /    }       厂 _    \
    /   ( ̄ ̄~"''~ _                _|L_/     /      /  ',     ∨
          \      ~"''- __  -‐  ~   __..  -─- ._  _/  \ \      W
           \      |      .: _.. -‐冖~     }{〕  Y´  ./  .〕ト _     W
                   |       ;「              }    }   /       )h。___ノ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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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



╋━━━━━━━━━━━━━━━━━━━━━━━━━━━━━━━━━━━━━━━━━━━━━━━╋

◆따라서 현재 상황

1.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둘 다 보수적인 성향이 보다 짙다
2. 오스트리아에서는 스무스하게 연착륙한 과정에서 이 때도 황제의 역할이 컸기에 입헌군주제임에도 황제의 영향력이 여전히 강력하다
3. 뭐, 좋게 말하면 하부의 목소리를 잘 듣고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것이겠죠
4. 개별민족주의? 그게 머임? 먹는건가?

.dice 5 16. = 13

#19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2:23
시위(상대적으로 굉장히 점잖음)
#199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2:26

[안정을 추구하기 때문에 둘 다 보수적인 성향이 보다 짙다 + 뭐, 좋게 말하면 하부의 목소리를 잘 듣고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것이겠죠 + 개별민족주의? 그게 머임? 먹는건가?]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______: :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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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___{__ {_ ` - \: }
                 {: : : : : : :/| ∧ _、 `T ーr 、___} }'
             \__,ノ/-| | ´ヽ__ ヽ |  |  ` T´
               /イ下ミ ∨{ イ刈 、 Ⅵ l!-, |  }
                 {/lヒソ 从弋ソ \ | |ノ } /
                |叭 '        }∧ {イ,/
                リ|ム っ      ,../ } |イ
                    |  |ヽ、_.....イ  |lj /、_
                     イ| /: :|/\    / /l: |: :`ー-、
                /: : : | ,': : :|!  /介、  /:/: : : : : : :\
              /: : : :,j/: : : |! /{:.:.:.::}、 /:イ: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ー: : `-:/: : _/: : : : : : : : :./ヽ、
             { }: : `¨¨¨: : :---- /:_:_:_:_______/:乂 }
             / 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マム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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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O: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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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 버밀리온]

개별민족주의? 그게 뭔가? 처음 듣는군.

그리스계 로마인, 불가리아계 로마인, 세르비아계 로마인, 아르메니아계 로마인, 시리아계 로마인, 이집트계 로마인 등은 있지만,

개별민족주의가 21세기에도 살아숨쉰단 말은 전혀 못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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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_ r--.、
                       / .ィ、Yノ   }ーァミ、
                    r'⌒}\{/: /`´:\__У=ミ、}ーァ.、
                   rクノ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i: : : : : : : : : : :∨ー.、
             rzzzzzz\!: : : : : : : : : ハ : |: : : \: : : : : : :ヽ_ノzzzzzzz.、
             |/「フ///l|: /: :_:_: : /|/ .|: :|\: : : \ィ: : : : : Y//\__〉/}
             ∨////リ/: : : :{:.:/`ト、 V:|  ><: :Y: : : : : |/\`ヽ/Y
             //「´_}/: ィ: : : : :レ,xzz.、_ ヾ   x≦芯、: : : :.人.//\ノ/
              ヾ〈.////: : : : :.| _.辷::ソ  \ ゞ-゜' .}: : : : : : :Y//./
               {'//{: : : : {:人           八: : : : : ハ/〈
                //}.人 : }: :\{     `   _ .ィ /イ: : : /}/  Vハ__
                  ///  ヽ!/: : {\  マ __  '    从: :/ :ハ  `¨¨`ヾ/〉
              ///    /}人:込、            イ/∧:{ : : ∧
                ト、     .|: : :ヾ{: :>  _  <{ュ/: : `: : : : :ゝ---=彡イ /.|
           |ヽ   |∧ _ ノ: : :_: /ゝ、 .≧≦ .〈ニゝ<´\:_: : : : : : : / |:イ / |   . イ
       |ヽ.   Vハ   |  !_:_:_:_:/ニY三/三><三Vニ/ }  ∨ー―‐ .′.!_:} / /   / ./
       ∨∧   Vハ /|  |:::::::::::::」ニニ{∨ニニl{::::o::}ニニ.У |  ∧     |  | ∨ /  ./  /
         .∨∧   Vハ 〉l  |:::::::::::{ニニニ|/ニニニゞ=イ二ニ∧ | / ∧    .|_ | 〈 /  ./  /
          ∨〈   V{〈::| ./::::::::::::|ニニニ!--}ニニニハニニ「ヽ{ l!  / ∧    } | /./   〉 ./
         .Vハ r‐V.、:| {::::::::::::::⌒)=八 }/}/  .7´  .ィ/  ./ .〉   .| |'_/--、./ ./
         fVハ| /  |ヘ> ,::::::∨=∧  } |o| {!  / /    /   へ| ヽ  Vハ
            '. / /  / 、\ >、:::Yニニ). 〉| .|.八rクニ{   ./   /__,、 \ `  } ./
           }     〈r,ー'/   ∨::ヽ二{、{ .lo|  ノニrハ   \  ー' r/     ,′
            ∧ f⌒)イ /:ヾ    .∨::::{ニハ\ ! ノニニ|:::∧   ヽ r‐/::::⌒)rv、/
           Y______./::::::::∧\  |::::人ニニ}ニ∨ニニニ∨:∧   ./ ! \:::::::::::::::::::::>
            \::::::::::::::::::/::∧ Y八:::::::ヽリニニ|ニニニニ}::::::::}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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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

개별민족주의 운운하는 간악한 분리주의자들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으니 안심하고 합중국을 빨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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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          \|
.           -=/  |>''^~ ̄~^''
.           |:::/  /          \
.           ∨  /         ''^~ ̄>へ-- 、
                   /:.::.::.::.::.::.:: /:.::.:.:\::\ニ=――
               {  /:.::.::.::.::.::.::.::.:/:.::.::.::.::.::.::.::.:\
--==ニ二二>   ∨/:.::.::.:/:.::.::.::.::.::/:.:: |:.::.::.::.::.:.: \::\  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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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rく_/:.::.::.::.:/「丁:.:.:┬ヘ― ィ:.::TΤ:.::.::.:|/: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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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只\ \.::.::./〉(⊂   |
           |:.::.::.:{.      \:.::.:.: |ノ / ̄´"''</:i:/:.: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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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루]

Q: 저기요. 아직도 틀내가 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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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제국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20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2:28
이 경우는 시민들이 원해서 이 성향인 거니 민주주의적 원칙에 입각해 문제 없음(?)
#201이름 없음(jtmqih7Bso)2023-03-26 (일) 02:30
미국 의문의 재평가
저 꼴이니 민주주의 뽕에 맛이 가지...
#202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2:30

솔라스 여제와의 혼사가 스무스하게 진행된 이유가 좀 있네.

타국 대비 보수적인 편이라서 다른 나라들에 비해 비교적 받아들여지기 용이한거였어.

물론 어디까지나 "21세기 대비" 보수적인 것이라서 20세기 기준으로는 온건 좌파라는게 함정이지만.

#203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33
복귀
그래도 적당히는 연착륙했는데
#204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34
툴니딱딱정돈 아닌데 그래도 이질감이 큰건 어쩔 수 없네
#205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6 (일) 02:35

괜히 한국이 키이우 조약기구에서 이레귤러인게 아니고,

미서부와 깊은 연관관계를 맺은게 아녔다.

미국이 눈 딱감고 80년대에 일본 버렸으면 동아시아는 미국의 손아귀에 들어왔겠다.

#206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36
대충 후 보스토크 시절의 로마 오스트리아 봤으니
헬중동과 미국 발판 남미인가
#2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2:37
물론 일본을 버릴 수 있었겠냐면 또 그건 다른 문제이니 어디까지나 만일의 가정이겠지만.
#208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6 (일) 02:37

미서부도 한인사회 중심으로 굴리면 꽤 재밌을 것 같은 느낌.

프린스 리의 우당탕탕 한인사회 성장기.

#209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38

대충 여기 한국에서는 영어 위상이 otl 2013년 이전 중국어와 otl 영어 사이쯤 될려나...
#210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39
미서부의 깊은 관계는 물론이고 동부도 매몰비용이 있어서 그렇지 내심 일본관계 약화시키고 한국커넥션 강화하고 싶은 마음을 있을듯?
#211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6 (일) 02:40

>>209 "최소" 현 시점 중국어 + 일본어.

#212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43
그럼 대충
1. 밥먹고 살기위한 필수 러시아어
2. 영어
3. 중국어(베트남인 북중국이든 씹인어든)
4. 그리스 아니 로마어나 독일어 일본어 등일려나
#213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43
씹인어>씹틴어
#214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44
마음을>마음은
#2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2:45
뭐 사실 미국이 대한민국을 아예 자진영으로 끌어들일 생각이었다면 일본 문제는 80년대 이전에 한번 진중하게 다루어야 했음.

물론 그럴 안목이나 여유까지는 부족했겠고, 일본제국군을 사실상 부활시켜준 지금에 와서 다시 대한민국을 끌어들일 생각이라면 현재까지 만든 일본이란 나라를 매몰비용으로 쓰는 꼴이라 마음먹는다고 끝이 아님.
#216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46
>>215 그러니까 미서부 라인 유지가 최선이긴 한데 비중은 슬금슬금 올라가지 않겜음...
#217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2:46

>>212 대충 이런 느낌일 듯

1. 러시아어(제1외국어)

2. 영어(1.5같은 제2외국어)

3. 로마어(코이네 그리스어)/독일어(유럽과 지중해에서 일할려면 필수)

4. 중국어(씹틴어 겸직)

#218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47
그러고보니 이 일본 재무장년도가 64년이였나 70년대 중반이였나 그 사이였던가
이것도 굉장한 업?보네
#219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48
점차 다이스 굴리면서 미서부랑 가까워진건 좋은데 일본 60년대 중반-70년대 중반 사이로 추정되는(아님 구체적으로 굴럈는데 기억못하는걸수도 있고 )재무장 목줄 풀어준게 너무 크네
#2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2:48
이미 미국은 여러 군데에 호감작(쑻)을 아주 잘 해놨지.

그런데 아무리 못나고 못난 놈이라지만 자기들 수틀린다고 일본을 다시 조져서까지 한국을 끌어들이려 한다는 생각이 새어나가면 안 그래도 3대 세계 중 약한 워싱턴 조약기구의 결속력은 알아서 쓰레기통에 처넣는 행동이 되지.
#221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2:50

 ̄`i         _
、  {     ,.-‐'〈_r―--、一、_
. `‐、二==´          `ー、
      冫               `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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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ミ 〈
            巛巛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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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치하의 라틴아메리카

1. 아르헨티나가 득을 봤다
2. 브라질이 득을 봤다
3. 멕시코가 득을 봤다
4. 페루가 득을 봤다

.dice 1 16.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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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50
그러고보니 남중국은 나름 미국 팩션인데도 마약 문제도 있겠고 미국 호감작이 죽여주는구만
#223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50
A뒈짐?
#224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51
이세계 영국한테 포클랜드 걸었을리도 없는데 왜 혼자만 죽었지
#225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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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서부]

죽어라, 백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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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      /二l__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くヽ
',ニニニニニニニニ__〉ニニニニニニ/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n|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ハニニニニニl              l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 lニニニニニl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し ュ___------ _____
            lニニニニニl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s。,
            ',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
        ____‐‐__」ニニニ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
       /ニニニニニニニニニl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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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ヘ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ア ̄ ̄ ̄ ̄ ̄ s。,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ア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アニニニニニニニニヽ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ヽニニニニニニニニ',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ニニニニニニニ/     ヽニニニニニニニニ',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ニニニニニ/        ヽニニニニニニニ/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ニニニニ/           ヽニニニニニニヽ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아르헨티나(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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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없이 2번 3번 4번?

이건 그거네.

원주민 비율 높은 페루와 멕시코, 혼혈주의가 주류인 브라질을 밀어주고,

백호주의 성향이 강한 아르헨티나는 조져버린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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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2:54
그렇구만.
#2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2:54
우리의 아, 아, 아리헨티나는 그렇게 갔습니다(?)
#228이름 없음(Z6IrNXqV76)2023-03-26 (일) 02:55
#229이름 없음(pCz1mFo0HY)2023-03-26 (일) 02:55
여러모로 이념에 충실한게 현실 소련 생각나네(추축국즈에서 눈을 돌리며)
#230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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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ヽ丶- - .ソミ.;,,.;;,,;;_丶|;;;;;;;;;;;;;;;;|;;;;;;;;;,!;;;;};;;;;;;;;;;;;;;;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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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서부]

민권운동에 관하여 동부와 서부 모두가 공동으로 일치했는데,

백호주의를 내세우는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밀어준다? 있을 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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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현재상황

1. 오늘도 카우디요들은 언제나대로입니다. 뭐, 마약은 없으니 원역사보단 낫네요
2. 햐, 플랜테이션 쥑여준다
3. 이게 그 버블 분담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4. 중남미가.....2차 산업이라고?

.dice 5 16. = 11

#231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3:02
4가 없으면 자기네들 경제 공동체에서 벗어나려는 딴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2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3:02
허허허허허(?)
#233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3:13

[오늘도 카우디요들은 언제나대로입니다. 뭐, 마약은 없으니 원역사보단 낫네요 + 햐, 플랜테이션 쥑여준다 + 이게 그 버블 분담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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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ヽ
.  / ,.            /           l      、 '、
 ノ,〃           /             ノ      l! !
'/ /          / /        ヽ‐=´__ノ_,. ‐   ハ,!
  /          |ハ |       ヽ   },.ィニテrイ´ ハ !
  |        |  ! ヽヽ,.- =‐''"`´   '´ヒシ,. /-'´ /ノ
  '、   |    , ',  |=ラT゙テT       ` ̄´  |   ′
ヽ ヽ  l   ヽヽ K_ゞ彡'"    :::.. 、    l
. '、 |`{T''ゝ、   ゙r、 `ニ=-        ::::::::. `    !
  ',ヽヽ` (` ¨ 'ヾミ、ヽ _,,..            ,   ,'
   '、 `ヾ、-ゝ、      ̄            ′ /
   ',  l ,、`T¨´、             _,.ニ‐ /'"´ ̄ ̄ ̄ ̄` ''r、
    ', ハ!>,}  \         ,.‐''´ _,.  /          ヽヽ
    |/ 、| `''‐- 、`''‐-..,,_         /-、           ヽヽ
    f'  `''‐- 、   ̄`''-`ミ‐-、    ノ、  `ヽ、         ', ',
    |       `''‐- 、     ̄ ` ¨T´  ヽ、  `丶、        l !
    |           `''‐-、     |    ヽ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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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동부]

공장 이전? 절대 안됩니다. 미국인들이 일자리를 잃을거예요.

차라리 버블을 분담해서 거기에 인프라를 까는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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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서부]

(동부 샌님들은 변한게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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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 분담

1. 여긴 카우디요 노릇 제대로 할려면 지방부터 정리해야하는게 문제죠
2. 인프라 건설(미국 주도)
3. 농업현대화(미국 주도)
4. 그래도 중남미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게 어딥니까?

.dice 5 16. = 10

#2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3:16
앞마당이 소란스러운 게 싫긴 했나보구만.
#235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3:27

[농업현대화(미국 주도) + 그래도 중남미에서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게 어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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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 서부]

시장은 크면 클 수록 좋습니다.

라틴아메리카의 사람들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시장이 커지고,

시장이 커지면 정세가 안정화됩니다.

그렇게 되면 불법이주 문제도 통제하기 용이해요.

자 그럼, 죽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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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ヽニニニニニニニニ',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ニニニニニニニ/     ヽニニニニニニニニ',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ニニニニニ/        ヽニニニニニニニ/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ニニニニ/           ヽニニニニニニヽ      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미군에 의해 썰리는 지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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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 색휘들 앞마당 관리 능력 봐라?

#2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3:28
앞마당은 확실히 관리함(중얼)
#237이름 없음(z7hlP9.ADo)2023-03-26 (일) 03:30
관리력 보소?
#238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3:31
여긴 현 미국보다 더 철두철미하게 남아메리카 관리에 들어갔네.
어차피 카우디요 입장에서도 '최소한 서민으로 남을 수 있는 봉급'을 받는 기업농 휘하의 농부나, 중-소 지주로 개편하면 유복한 자영농이 형성된다는 의미고.
#239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3:32
물론 칠레/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로 소위 가톨릭에 기반한 기존 대지주야 썰렸겠지만....
#240이름 없음(2VLPN0qqbk)2023-03-26 (일) 04:32
갑자기 어장주 필름 끊겼나?
#241이름 없음(qJLRApfDmk)2023-03-26 (일) 04:47
갑자기든 생각인데 리월에서 그렇게 마법사가 만다면 리월은 지구한테 마법사수출 각을 보고 있을까??
#242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4:57

>>240 어장주게 게임 하고 있어서 그래요.

근데 다크 타이트 이거......싱글 아녔어?

#243이름 없음(nykLarEYkU)2023-03-26 (일) 04:59
?? 멀티게임인거 모르고 샀어요??
버민타이드 40K니 당연히 멀티게임이지
#2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5:00
지구권... 은 무리다. 그거 아무리 포장이 거창해도 이 과정에서 그 댓가로 본인이 얻을 걸 얻어낸다면 인신매매잖아.
#245이름 없음(nykLarEYkU)2023-03-26 (일) 05:00
차라리 숙청 피해서 망명하는게 더 그럴싸할지도
#2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5:08
숙청을 피해서 망명을 간다면 흠... 가장 유력한 위치는 쿠레쉬네. 남리월의 원래 위치도 위치지만 동리월은 사상적으로 상극인데다 현재 동리월의 위에 있는 뵈클리 입장에서도 이 녀석들을 통 쓸 데가 없다.
#2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5:11
쿠레쉬 대륙부는 느슨하게나마 리월인의 공동체가 퍼져있고, 원래도 남리월과 가까운 곳인데다 그곳을 지배하는 북해에게 있어 그들의 마법은 최소한의 가치를 무조건 보장하니까.

뭐 이러면 구체제의 잔재를 보호하는 노르드라는 프레임으로 내부를 또 다시 단결시키겠지만 어차피 노르드는 리월 대상으로 그런 거 신경 쓸 단계는 애저녁에 지났지.
#2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5:14
그리고 수메르를 통제하는 방법과 제 4황조 마지막 황제를 대하는 모습에서 노르드의 기조를 예측하자면,

리월이 제 5황조로 바뀌고 그의 권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불가피한 작업 때문에라도 현 리월보다 노르드가 본인들을 대하는 태도가 한참 온건함.
#2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eDdm95FuKE)2023-03-26 (일) 05:17
그러니까 음... 쿠레쉬 대륙부에 형성된 리월인의 연결망도 구 남리월 기반일 수밖에 없음. 아마 황조가 바뀌면서 리월인 연결망이 들썩였다는 건 이 때문에 리월 제 5황조를 경계하는 반응에 가까울 거임.
#250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5:23

>>243 끄아아아아아악

멀티인줄 몰랐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

#251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6 (일) 05:25

>>241 마법사 수출.....

이라기보다는 마법사들이 새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겠죠.

리월을 떠나 다른 곳에 살라는 의미로.

#252이름 없음(nykLarEYkU)2023-03-26 (일) 07:00
리월산 마법사들 지구권으로 망명하면 그때부터가 진짜 변화의 시작이겠구먼
#253이름 없음(r7P5q3Azos)2023-03-26 (일) 07:08
팔아넘기고 이익을 얻는다 보다는 죽이지 않고 새기회를 주는 대신 두번다시 돌아오지 말라는 식이 아닐까
그러면서 자신들의 자비로움을 어필하고
#254지도닦이◆ZJr7vLQwqA(ygTXzQ9pN6)2023-03-26 (일) 09:08

중간에 졸다가 방금 왔다.

유카리 신작 나왔네.

프랑스 혁명 배경으로.

#255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9:31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그 동안 멀허지.

#256이름 없음(vtZ1YoNXFo)2023-03-26 (일) 09:36

아르헨 처참하게 썰리고 남미 관리력 죽여주는거 보면,
칠레한테도 "소수민족(※마푸체) 같은걸로 지랄하면... 알지?" 라고 협박했을듯.
#257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9:43

민권운동 하나는 참 쥑여주게 잘한 듯.

좀 손을 보니까 미국이 괜찮게 뽑혔네.

#258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9:45

이번 어장 끝나면 라이오넬 헤러시나 도르니안 헤러시처럼 충성파 반역파 역전 워해머 40K 어장 돌리고,

그 다음은 클로저스 같은 판도 요소를 섞은 헌터물? 비스무리로 갈까.

#259이름 없음(.rcHU3wlpg)2023-03-26 (일) 09:49
>>258
헌터물하고 판도물은 어설프게 섞으면 파탄나거 같음...
#260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9:51

>>259 어떤 점에서?

#261이름 없음(QrYFItX.vg)2023-03-26 (일) 09:54
헌터물 섞은 판도물 보다는 한반도에서 로마제국을 부활시키는 가문의 이야기가 훨씬 매력(?)적이지 않을까요?

(아무말)
#262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09:57

헌터물이긴 헌터물인데 굳이 성격을 따지면 클로저스?

아 X팔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이 겜만 생각하면 열받네.

(2018년의 그 사건 이후로 게임에서 완전히 손을 땜)

#263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10:09

암튼 어장주의 다음 플랜은

1. 충성파 반역파 역전 워해머 40K 어장

2. 판도물적 요소를 섞은 헌터물 어장(이라고 쓰고 클로저스라고 읽는다)

#264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10:14

으어어어ㅓㅇ..........심심허다............

#265이름 없음(r7P5q3Azos)2023-03-26 (일) 10:16
클로저스는 광고해서 점핑캐로 스토리만 밀고 있다만 던전하나 밀때마다 5분 몇분씩 걸려가지고
게다가 종결 맞추려해도 인원수도 별로 없다

걍..
말라 비틀어지고 있다고 할까
추억의 게임이었던 만큼 씁쓸하지
#266이름 없음(r7P5q3Azos)2023-03-26 (일) 10:20
그리고 일상으로의 복귀라 해놓고 서유리 엄마가 마컨당했다하고...
아 몰라
#267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10:21

>>266 씹펄??????????????

#268이름 없음(r7P5q3Azos)2023-03-26 (일) 10:24
>>267 정확히는 지금 세뇌된 상태는 아닌데 차후 트리거로써 세뇌당할수 있는 상태라고
그리고 중요 포인트:이건 메타 정보로 플레이어만 알지 정작 서유리는 모른다
#269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10:25

게임 진짜 곱창났네.

내 마음 속에서 클로저스는 데이비드 리와 함께 끝났다.

#270이름 없음(r7P5q3Azos)2023-03-26 (일) 10:26
나를!!!
낚았어!!!!
이누야샤 노잼화의 코하쿠역할을 서유리 엄마로 진행시키려는거냐
#271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10:27

그나저나 2번째 판도물적 요소를 섞은 헌터물 어장으로 가면 클로저스식으로 할까,

아니면 아카데미물과 섞어 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처럼 할까.

#273이름 없음(jsYgZ1isfA)2023-03-26 (일) 10:35
갓겜 카운터 사이드(?)가 있다!(뭐 같은 운영에 정신이 피폐해진 1인)
#274지도닦이◆ZJr7vLQwqA(f2fXhE45Wo)2023-03-26 (일) 14:49

와 씹, 너구리 양반 호감작 봐라?

#2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00
참... 그... 뭐랄까, 이걸 받을 수밖에 없는 제안인데 뭘 어떻게 대처해서 응수할 지가 잠시 아득해지더라.
#276지도닦이◆ZJr7vLQwqA(VpoUWnV1vY)2023-03-26 (일) 15:04

으어어어어어..................

#2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19
그런데 뭐... 키이우 입장에서 최적해는 금방 나오더라고. 적으로 돌리면 안되겠지만, 그것이 아군으로 두어야 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는 점에서 착안할 수밖에.

유학생이야 뭐 보내고 싶은 대로 보낸다 치고, 키이우 내에서 2-3선급 군주국, 중립국 중에서 군주국, 그 외 키이우 주요국 제외한 무작위 군주국 으로 1:1:1 비율로 나누면 됨.
#2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25
아 단, 프로이센의 경우 키이우 주요국(진) 취급해야 함. 여긴 게이트발 특수로 독일연방을 안슐루스 한 이후 대독일주의에 입각한 경제권을 형성할 역량이 충분히 있음.
#279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6 (일) 15:28

영구적으로 보내겠다는 7개 마법사 가문은 각각 1개씩 여러 나라들에게 뿌려질 듯.

각각의 가문들 규모가 방계도 포함했을테고.

#280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29
더 정확히 말하면 7개 가문을 '감당할 수 있는' 국가만 어찌저찌 취급하는 정도겠지.
#2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30
그러니까 정리하면 지금 오는 7개의 명가는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가 받으면 안 됨. 로마의 경우 이미 에레보니아와 혼인동맹을 맺었기 때문에 논외.
#282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32
>>281 그건 너무 당연한거지.

지금 키이우 조약기구나 영국 및 영연방 국가들도 '입헌군주제'가 엄연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절대 '황실/왕실'과 대등한 대우는 안 해줄 걸.
#283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33
솔직하게 말해서, 2백만으로 간 본 다음에 이 조태랑과 코얀스카야라는 사절이 어떻게 대응할지를 보고 싶었겠지만.
이건 그 너구리 천자도 기대를 너무 과하게 한 경우라서 이런 일이 터진거임.

전권대사도 아니고 친선대사로 온 가벼운 사절단 비스무리한건데. 흑심있는 원소 아니랄까봐 자기랑 같은 눈높이로 대한게지.
#2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33
물론 최우선 목표가 이미 비쉬뇨베 황녀로 고정된 이상 키이우 주요 군주국이 저 가문들에게 구미가 당겨할 일은 없겠지.
#285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34
그리고 저 7개 가문은 각 국가로 '정치적인 이유에 의거하여 이민(추방)'을 온 경우라 미국의 입장에서도 얘네들 특별대우...를 해줄리가 없을거고.

사실 이 건은 계륵이나 별 다를 바가 없음.
#2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35
아 그리고, 음 뭐라 해야 하나... 뭔가 조금씩 뇌리에 스파크가 스치는 듯 한데, 일단 운동이나 하고 나서 정리를 시작해야겠다.
#287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35
>>284 저런 '구닥다리' 가문이 올라갈 수 있는 수단이 혼인인데. 황실/왕실 혼인이 쟤네들에게 열려지면 저거 아주아주 골 아픈 외척으로 자리매김할 수도 있음.

21세기에 19세기 행실 보이는 외척이라니. 어우 끔찍해.
#2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36
진짜 솔라스는 기적적이었지.
#289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37
아마 저거 받는 정부나 이민(추방)당해버린 가문들의 친화력이 얼마나 높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정상적인 '토지'나 '특권'을 통해서 부를 쌓을 수 없는 상황은 인지해야 할거고, 한국의 경우도 소위 일컬어지는 정치 가문이나 재계 가문과의 결합을 편집증으로 의심해야 할거임.
#2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38
까고 말해 눈앞에 혈통 없이도 마법을 쓸 수 있는 수단이 버젓이 있는 상황에서 민주공화정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대한민국이 저 혈통을 받아서 분란 만들 이유가 전혀 없지.
#291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40
>>290 그래도 받지 않을 수는 없을듯.
마법에 대한 '민주주의 위기'라는 게 있음에도, 지구권 메타는 한국이 워낙 유별한거지. 키이우나 영연방에는 분명 저 메타가 들어갈 테니까.

존립 차원에서도 룬 마법이라는 게 현대화 작업 거치는 시간이랑 양립으로 보험 하나는 들어놔야 함.
#2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42
그럼 지들이 마법사라는 이유로 내부를 휘두르려는 성향이 가장 옅은 집안으로 골라야 되는데, 그 "옅다" 가 빌어먹게도 최소 리월 4제국, 최대 구 남리월 기준이라는 게 환장할 일이지.
#293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43
이러면 마법 가문 특별 이민법/특수 마법 사용자 관련 규범/마법 관련 보유자의 복무 및 방위에 대한 법.... 여러가지로 진통 겪겠구만.
#294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43
>>292 그래서 어느 국가나 골치 아픈 일인데, 안 받으면 또 괴리되니까 힘든 거지.

그래도 2백만 ~ 1천만 던지겠다고 투척한 원안의 발림보다야 낫지만.
#2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46
여튼 꼰머기질이야 별 수 없이 상수고, 적어도 받아준다면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정체성에 한해서 녹아들 생각이 확고한 이들이어야 하겠군.
#296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48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한국보다 미국에서 '상당한' 반발심리가 더 있겠지. 이건 서부/동부 공통 사항임.
#297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50
...이러면 비쉬뇨베 왕녀 가치가 너무 폭등하는데.

황실/왕실 입장에서는 저 7가문을 찍어누를 정통성과 마법적 능력이 더 필요하니까.
#298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51
진짜로 영국 왕실 VS 프로이센 왕실 VS 오스트리아 황실 VS 러시아 왕실이 서로 머리 붙잡고 뜯는 걸 비쉬뇨베 왕녀가 생중계로 보겠군.
#2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54
일단 음...비쉬뇨베의 가치가 폭등하는 것과 별도로 비쉬뇨베는 결국 프로이센-오스트리아-러시아 중에서 후보를 고르게 될 거임.

악영향을 덜 끼칠 수 있는 나라라는 점만 따지면 좀 더 후보가 넓겠으나, 도움을 제대로 줄 수 있는 곳은 결국 그 중에서 키이우거든.
#3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5:56
그런데 여기의 연장선상으로 들어가자면... 음, 적합한 반려감이 확실히 있다는 전제 하에 프로이센이 최적해네.
#301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56
미국이나 영국이나 비쉬뇨베 왕녀야 '안도감'을 가질 이미지가 없으니까.
#302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5:59
>>300 가장 잠재력이 있고, 나중에 게이트 너머로 직접적인 이득을 딸 수 있는 것도 프로이센.

배우자랑 왕실의 상황이 디메리트가 될 수도 있긴 하지만. 난 오스트리아 합중국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거든.
#303이름 없음(8Ed9MCM8kY)2023-03-26 (일) 15:59
갑자기 든 생각인데 쿼터오크들 아기들은 한국이 받았으면 싶었는데... 그냥 전게이트어장 반신들 받은게 생각나서
#30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00
향후 대독일 경제권의 형성을 통한 그 일대의 아웃풋은 확실히 존재하나, 그것은 그 일대의 이해관계로 인해 허가받았다는 점 또한 단서로 붙음.

따라서 비쉬뇨베가 적당한 선을 확실히 지키면, 시도를 할 지부터 의문이지만 폴라니아에 대한 입김이 세지기엔 주변국들의 시선을 의식할 수밖에 없지.
#305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00
사실 비쉬뇨베 왕녀보다는 그 융커 따까리들이 확실히 단점이잖어.
#306이름 없음(8Ed9MCM8kY)2023-03-26 (일) 16:01
아무리 그래도 21세기인에 융커도... 변했겠지?
#307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03
>>306 걔네들 부의 원천이 토지 = 농장/목장을 중점으로 하는 1차 산업 혹은 그 가공업임. 그게 2차 세계대전까지 있다가 패망 이후 걔네들 가문이 싹다 뒤졌지만.
지금 이 어장 세계관에서는 융커 가문 전원이 살지는 못했을거고. 일부 '업종 전환을 성공리에 한' 가문 몇몇만 남아있는 상황이겠지.

그런데도 나치 숨덕하고 있는 병신들이랑 대비하니 정상적으로 보이지. 얘네들도 불안하긴 마찬가지여.
#3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04
"그나마 변해서" 살아있는 거임. 애초에 곧 이루어질 예정인 독일연방을 대상으로 한 안슐루스( )도 주변국들이 여러 계산 하에 반대 의견을 상당히 거두어서 가능한 거임.
#309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06
안정도나 다른 정치 문제로 희생당하지 않을 거면, 오스트리아 합중국.

내심 불안한 면이 있으나 차후에 크나큰 이득과 입지 확대면 프로이센 왕국.

이것도 나름 소독일-대독일주의랑 연결되는 또 기막힌 문제라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310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07
아니면 ㄹㅇ 새출발할 생각이라면 한국?
#311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07
이쯤되면 치명적인 금사빠 황자로 대박을 따내버린 동로마가 승리자구만.
#312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07
뭔가 작중 어장한국은 마법사를 잘 못먹네
#313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08
전어장에선 이민 5백배하더니 이번어장은 그런게 없네 ㅋㅋ
#314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08
>>310 안타깝게도 한국은 그 19세기 왕녀가 확실하게 비중있다고 생각하는 왕실 가문이 없으요.

전주 이씨 가문? 하! 꼬우면 보스토크 대공처럼 식민지 시기에 자력으로 독립했던가.
#3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08
그걸 넘어서 할 수만 있다면 마법사들을 받기 싫어하는 게 지금 한국인지라.
#316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11
한국 : 아놔 혈통마법은 1도 필요없고 그냥 평범?하게 사는걸 좋아하는 마법사없나???
#317이름 없음(l59h5eAoTk)2023-03-26 (일) 16:13
지금 같이 마법사 경계하면 결국 부여식으로 아예 반마법 메타로 달릴수밖에 없어
#318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14
뵐클리 엘프 : 야 너두?
한국 ; 응 나두
#319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14
>>317 그래서 위에서 말 꺼냈지. 경계하는 건 좋은데 아예 안 받아들일 생각하면 안 됨.
#320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15
안 그래도 점점 더 괴랄하게 지구권 메타가 변해가는데, 부여(뵈클리)는 그 동안 생존해 온 역사랑 노하우가 있어서 반-마법 메타를 꿋꿋하게 유지하고 있음.

그런데 한국은 마법/반-마법에 대한 경력도 일절 없기 때문에 보험으로 저 리월 추방가문 중 그나마 나은 놈 땡겨야 한다는 거고.
#321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17
더 정확히 핀포인트로 경계할 방법이라면, 저 전주이씨 가문 잔존 세력이 리월 가문이랑 혼맥 맺는 병신같은 사태만 막으면 됨.
#322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17
아니면 뭐 혈통마법 고딴거 없고 고만고만한 마법사가문중 2나3남 같은애들 채오면 될듯?? 리월에서 저렇게 마법사가 과잉공급이면 좀떨어지는 실력이라도 어떻게 대우와 혜택으로 땡겨올수도 있겠더라
#323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18
우리나라도 나중가면 양반이 너무 많아서 잔반같은 그냥 서민같은걸로 사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리월이 앖을까??
#324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19
>>322 어차피 가문이 온전하게 있다곤 리월 천자도 말 안 했고. 그 7가문 잔존세력이 이민 당하는 거니까.
아마 국가적인 프로파간다와 교육적 세뇌는 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20
그 뭐랄까... 그 경우 너무 이도저도 아니어서 효과가 없음. 거기에 그 정도의 마법사는 차라리 현 리월 5황조가 자신들 세상임.
#326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21
>>325 아니왜?? 결국 먹고사니즘과 발전된 문명으로 꼬실수 있는거아님?? 고만고만하면??
#327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23
>>326 19세기에서 유력 가문이 가장 잘 내보일 수 있는 힘이 '정치권과 야합한 권력'이잖아. 이건 그 당시 융커들도 마찬가지였다고.
#328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25
현대인이 원하는 환상이랑, 저 19세기 귀족(잔반일수도 있지만)이 원하는 환상이랑 같지가 않음.
더 안 좋게 말하면, 자기네 마법적 혈맥이 있다고 하면 그와 대등하거나 이상의 특권을 현대 국가에게 바랄 수도 있다는 거니까.

그래서 7가문 잔존 세력중에 '그나마' 말이 통하고 국가에 순종하는 기미라도 있는 걸 챙겨야 한다는 거임. 한국 입장에선.
#3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25
>>326 리월 5 황조가 걷어내고자 하는 세력들에게 눌려있었던 이들이 누구였더라...?
#330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25
일단 지금 정보로 저 7가문 상황이 어떤지는 모르고. 어장주 진행에 따라서 가봐야 결과 예측이라도 할듯.
#331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27
만일 하나, 진짜로 리월 천자가 '자산만 일부 현금화 강제시켰다', '나름대로 그 가문의 혈통에 대한 마법적 능력은 온존하다'하면 리월 천자 재평가 내려야 할걸.
#3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27
까고 말하면, 리월 5황조는 몰라도 리월인들은 현재 기준으로 잘 쳐야 한세기 이전 수준에나 볼 생각을 보편적으로 하고 있을 이들임.
#333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28
아니 7가문 애들 말고 그냥 적당한 쩌리들 얘기였는데 실력은 그냥 평균치인데 뭐 빽이나 라인이 없어서 마법사알바 뛰는 애들 섭외하자는 거였음
#334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29
>>아 그렇군
#335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29
>>333 그 경우에는 '리월 천자도 이후에 벌어질 사건 및 사고'에 대한 어떤 보장도 해줄 수 없으며, 그건 모두 지구권의 책임이다. 끝.
#336이름 없음(fTF.Q8diHY)2023-03-26 (일) 16:29
일단 사상검증 같은건 확실히 해야할듯
#337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29
>>335 한국 : 아주그냥 개같애!!!
#338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30
21세기 외교에서 불평등 조약이 문맥에서 사라진 이유는 간단함.
최소한 외교를 할때 '이익을 보는 국가와 불이익을 보는 국가'의 사이라고 해도 그 행동과 원칙은 서로가 감당할 수 있는 책임 하에서 이루어지는 거라고 불문율이 있기 때문임.
#3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30
후작위까지가 4황조의 방계였고, 그들 밑으로 백-자-남이 있는데, 이들이 어디 다른데 가서 꿀릴 녀석들이냐 하면 또 아니라고. 리월 제 4황조와 그 방계가 아득히 미친 집안이었을 뿐이지.
#340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31
리월 천자가 셜록 타임 무브로 정보 빼내 먹는 건 대핀치였다만.....
그래도 저 양반이 직접적으로 거론한 거는 '자기의 책임과 체면에 한해서는 보장하겠다'는 암시가 있음. 조태랑과의 만남에서.
#3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32
리월 4황조 기준으로나 쩌리지, 지금 그들과 가까워서 구체제의 반동인사로 남을 이들을 치우고 그 자리에 대신 올라가고 싶은 이들이 바로 >>339의 전조 아래 백-자-남 들임.
#342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33
>>341 정치력 MAX인 리월 천자는 그 백-자-남 관련의 이하 가문 세력을 새로운 친위세력이라는 미끼를 흔들어서 열심히 부려먹겠고.
#3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34
그렇다면 이들을 받아온다는 건, 마법적 형질만은 더욱 강력하고 풍부한 집안을 받아올 기회를 갖다버리고 창조손해를 보면서 신주단지 모시듯 모셔와야 함.

마법혈통 메타의 보험이라는 측면에선 상병신짓이지.
#344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34
귀족 단위에 못들어가는 마법사같은건 없나?? 아니 이런애들이면 보증이 안되서 질이 문제가 되기도 하겠네...
#345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35
>>343 대충 뭔말인지 알겠음
#346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35
>>343 비유가 좀 이상한데 뭔 뜻임?
#347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36
그러니까 결국 7가문 받는 건 그렇게 이득이 되느냐 하는 의문점이라는 건가?
#348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36
그니까 대충 보험이란 측면에서 비싸도 확실한걸 써라로 해석함
#349이름 없음(fTF.Q8diHY)2023-03-26 (일) 16:37
일단 한국 측이 절대 양보못할 조건으로 걸어야할것부터 확실히 하는게 좋을듯
#3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37
>>347 방금까지 내가 전조 기준으로 쩌리였던 백-자-남이나 그 아래급 법사를 받아오는 것에 대한 반론을 하고 있었음.
#351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38
원석 중에서 가공하면 개쩌는 것을 찾으시오! 라는 그 말 도 안 되는 난이도 감별 게임이라니 뭡니까.
#352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38
>>350 애초에 애프터 서비스 안 되는 걸 받아올 순 없지.
#353이름 없음(fTF.Q8diHY)2023-03-26 (일) 16:41
1. 귀화한 마법사는 리월과는 완전히 연을 끊어야한다
2. 마법사란 이유로 어떠한 정치적 특권도 주장해서는 안된다

또 넣어야할거 있나?
#354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41
여하튼, 곧 이민(방출)할 7가문 상황은 나중에 알아보고.
반-마법을 할 예정이라도 무슨 마법에 얼마나 먹히는지에 대한 노하우나 기술 탐색은 있어야 하니까 7가문 중 그나마 상태 괜찮은 걸로 가져온다는 건 당연한 거라 할 수 있겠으요.
#355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42
>>353 니들이 가진 클레임으로 정치권이나 여기 족보 활용할 생각하지 마라.
#3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42
지금 5황조의 시황제가 보내겠다는 가문들은 그 성격상 낮아봐야 전조의 후작위인데, 이 안에서만 해도 전조 황실의 방계들이라서 진짜 다양한 혈통마법들이 녹아있는 집안들이란 말이지.

결국 대한민국은 아예 게이트와 맞닿아있는데다 테라리아의 국가들에 대한 영향력이 강한 점을 십분 발휘해서 그나마 대한민국 체제에 순응하는 편인 가문을 받아야 함.
#357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43
아직도 공화국이란 체제에서 왕정 복고(그런 또라이들이라고 해봐야 소수긴 하지만)나 재계가 대놓고 국가 권력에 못 박으려고 리월 가문이랑 혼맥 맺는 건 국가 정부도 이 악물고 조지긴 해야 할듯.
#358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45
근데한국은 연결된데가 육지라 프로이센보다 좀 불리하네...
#359이름 없음(fTF.Q8diHY)2023-03-26 (일) 16:46
이러면 또 인권문제가 클레임으로 올라오겠는데
공화국이라면서 개인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한다고
#360이름 없음(mrSwTEpcWo)2023-03-26 (일) 16:46
테라리아에서 기차를 이용한 운송이 공웅하고 삐까뜰수 있을까??
#361이름 없음(fTF.Q8diHY)2023-03-26 (일) 16:47
적어도 오는 쪽도 납득 가능한 선도 생각하긴 해야함
#362이름 없음(fTF.Q8diHY)2023-03-26 (일) 16:47
>>360 하이퍼루프?
#363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47
화물류의 기차는 공중 운송보다 하늘의 현상에 더 자유로운 편이지.
그리고 선적량은 어쩔 수 없어도 그 시간만큼은 공중 운송보다 철저하니까.
#3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47
글쎄, 전혀. 에레보니아는 대한민국과 연결되어 있고, 파르티아의 개혁파들은 전적으로 조태랑의 영향을 받고 있음. 양쪽 게이트의 입구를 거의 과점 수준으로 움켜쥐고 있는 게 대한민국임.
#365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48
>>359 자기네 위에 마법을 쓰면서 전제군주정으로 롤백하는 걸 보고 싶은 얼간이들이 있다면야.
#366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48
언제나 그렇지만 이민에 대한 인권문제를 진중하게 대중여론이나 정치권에서 받아들인 쪽이 현대에서도 얼마나 있을진 모르겠는데.
#367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50
여기도 아랍사태 터지고 이민 어쩌고 할 때 '그 아랍 이민을 받아들일 권리' 어쩌고 하는 대목에서 국제적 인권 어쩌고하는 운동 단체 다 쓸려나간지 오래 됐음.
#368이름 없음(fTF.Q8diHY)2023-03-26 (일) 16:50
일단 정계 진출 제한은 정 하자면 미국식으로 할수 있긴함
이세계 이민 1세대는 피선거권 제한하는 식으로다가
#369이름 없음(fTF.Q8diHY)2023-03-26 (일) 16:51
터미네이터 주지사도 그래서 정치 커리어가 주지사가 한계고
#370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51
그리고 한국도 '한국의 법과 문화를 이식하는데 동의한' 이민자에 대해서는 일반 국민에 대한 권리 보장하고 있는데.

문제는 그 마법이라는 수단이 얼마나 파괴적일지를 모르니까 법령으로 제한을 건다는 거임.
#371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52
사실 위에서 말한 제한은 '법적/공적'으로 수면위에 떠오르는 게 아니라..... 이건 현대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수면 아래의 작용이라 뭐라 말할 수 없으요 -
#3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6:53
리월 5제국 황제의 제안으로 인해 만들어진 또 다른 변수가 있는데, 이건 내일 아침에 말해보는 것으로 할까.
#373이름 없음(fTF.Q8diHY)2023-03-26 (일) 16:53
비공식적인것까지 제한하자면 진지하게 사회에서 격리하는거 말고는 답 없는게?
#374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55
>>373 비공식적으로 제한한다 - 는 게 아니라 거 왜.
민간 사회에서 제대로 안 떠오르는 정도의 사소하면서 사소하지 않은 그들만의 리그인 거 알잖아.

저짝 세계관 한국에서도 정치 - 재계 등등 서로 알음알음 하는 게 있는 선이 있을거고, 그 선에서 자중하지 않는 놈 컷 할정도의 변별력은 있다고.
#375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56
어차피 저 마법 가문 하나 들어오면 분명 딴 생각하는 놈들이 접근할거고.
그걸 컷하는 건 기존의 권리가 침해받지 않기를 원하는 이익 세력들인데. 그걸 비공식적으로 제한하는 거냐 - 하면 난 할 말 없음.
#376이름 없음(fTF.Q8diHY)2023-03-26 (일) 16:56
요컨데 상류사회의 접근을 제한하잔건가
#377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56
그건 인권이고 뭐고를 넘어서 직접적인 기득권의 리그라 수면 위로 떠오르는 게 정신나간거지.
#378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6:58
저 마법가문이랑 상류 사회에서 국가 권력 그 이상을 넘보는 애들이 없을리가 없고.
국가 체계가 안정되는 걸 절실히 바라는 기존 기득권 세력들이 그 아웃사이더를 가만히 놔둘 일이 없지.

원래 법적/공적으로 제재하는 건 국민이나 여론과 관계된 일이라 악독하게 할 순 없으나, 비공식적으로 그 결합을 방해하거나 겐세이 놓는 건 만국 공통이라고.
#3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6 (일) 17:01
즉 정계나 재계 진출을 진짜로 꿈꾸려 들어봤자 기존 정재계의 텃세에 찍혀눌릴 수밖에 없고, 같은 이유로 그 정도까지 행동에 옮기는 건 명백히 광인이라는 거군.
#380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7:02
>>379 그래서 왕정 복고를 아직도 꿈꾸는 전주 이씨 본가 같은 가문이 쟤네들이랑 결합하는 걸 국정원이나 행정 기관들이 좋게 볼리가 없고.
그건 정, 재계도 마찬가지지. 누가 그런 뉴-챌린져를 좋아해.
#381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6 (일) 17:04
21세기 지구권 안에 19세기식 테라리아 마법을 동경해서 새로운 왕정을 꿈꾸는 광인에게 마법이라는 힘이 들어간다면 그 어떤 국가의 수반도 웃을 수가 없을 걸.
#383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6 (일) 18:12
프로이센은 호엔촐레른 왕가가 이미 있긴 한데,

다른 나라들은 어떨까...?

프랑스: 악시옹 프랑셰즈, 보나파르티즘 등 복고주의 세력도 많음.

이탈리아 반도: 분단된 현 상황을 ㅈ같아해서 사보이 왕가 모셔오고 싶어하는 또라이도 분명 있을것

그 외에도 왕정 무너진 공화국은 많고,


특히 프랑스는 지금의 ㅈ같은 나라꼴을 바로잡자고 왕정복고주의자들이 바람 넣으면 넘어갈 국민들이 생각보다 많음.
#384이름 없음(AHsV/CjqpQ)2023-03-26 (일) 23:07
재미있네
#385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6 (일) 23:09

그어어어어어어............

>>384 감사합니다.

#386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0:05

심심하다.

멀허지.

#387이름 없음(BBrH6R0j9E)2023-03-27 (월) 00:20
아빠(소좌)랑 딸(일레이나)이 전혀 안 닮았어!
#388이름 없음(BBrH6R0j9E)2023-03-27 (월) 00:20
엄마 유전자 몰빵인가
#389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0:24

>>388 찬양해라, 어머니 유전자.

#390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0:31

으어어어어........

뭔 떡밥을 뿌려야할까...........

#392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1:05

아니다. 일단 이건 보류하자.

여기서 굴릴게 아냐.

#393이름 없음(l59h5eAoTk)2023-03-27 (월) 01:08
안헷갈리게 하이드 ㅇㅇ
#394이름 없음(l59h5eAoTk)2023-03-27 (월) 01:10
일단 작중 한국이 마법사 정책을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어제 토론을 보고 생각한거라던지
#395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1:12

>>393 하이드

뫄 근데, 이 마법사들은 기본적으로 분양(......)을 원하는 나라들에게 분양하는 형태로 할겁니다.

한국이 자기네 체제를 흔들 수 있는 7개 가문을 모두 떠안고 갈리가 없고, 1개 가문씩 원하는 나라들에게 분양하겠죠.

#396이름 없음(l59h5eAoTk)2023-03-27 (월) 01:19
일단 본인들이 어디로 갈지는 선택권이 없단거군 ㅇㅇ
#397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1:27

경매장의 경매품에게 선택지가 없듯이요.

입찰에 나서는 사람들에게 선택지가 있는게지.

#398이름 없음(AHsV/CjqpQ)2023-03-27 (월) 01:30
잃어버린 20년간의 오헝 로마와 남미를 굴렸으니
정체불명의 마적단이 있는 헬중동이 남았다
#399이름 없음(HchHBm0vA2)2023-03-27 (월) 01:33
일제 근황이나 굴리쉴?
#400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1:36
Attachment

나중에 판도 요소 섞인 헌터물 어장(이라 쓰고 클로저스라 읽는다)을 하면 이 판도 기반으로 할까

#401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1:36

>>398 오후에 돌려보죠. 좀 생각해봐야하고.

#402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1:41

심심하네.

연재는 좀 그렇고, 뭘하는게 좋을까.

#403이름 없음(7D/UrkzCnA)2023-03-27 (월) 01:42
강력한 무력을 가진 개인이나 집단이 주인공인 헌터물과 무력을 독점하려는 국가사이의 간극을 어장주는 과연 맞출수가 있을 것인가?
#404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1:47

>>403 어장주는 그런 헌터(능력자)들이 국가 또는 UN 산하 기관에 소속 되어 활동하는걸 생각 중.

#405이름 없음(7D/UrkzCnA)2023-03-27 (월) 01:50
오버왓치처럼 각국이 능력자들로 블랙 옵스 굴리다가 파탄나는 전개가 보인다...
#406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1:50

어장주 생각하는 구상은 두가지

클로저스나 카운터사이드처럼 주인공 일행이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활동하는 것.

아카데미물 요소랑 섞어 IS 비슷하게 굴리는 것.

#407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1:55
던전이든 이차원 침략이든 미리 플롯 정해두지 않으면 다갓의 폭주 몇번이면 망가지니까 미리미리 짜 놓는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함.
#408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00

어느 쪽으로 가든 어장주가 생각하는 개괄은,

아프간 전쟁이나 이라크 전쟁 전후로 클로저스 차원종이나 카운터사이드 이면세계 같은 이계에서 온 존재들이 지구에서 난동하고,

그 이계의 힘으로 초능력을 각성한 사람들(가칭 헌터)이 나타나 이계에서 온 존재들에게 대항하는 것.

#409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04

그런데 이쪽은 워해머 40K 어장을 한 뒤에 할 생각이라서, 아마 하반기에나 볼 수 있을 듯.

흠냐. 워해머 40K어장은..... 일단 이쪽은 라이오넬 헤러시처럼 충성파 반역파 역전 구도로 갈 생각인데,

누가 주도하는 것으로 가정해야할까.

돈은 타락이 "거의" 불가능하니 도르니안 헤러시는 불가능하고.

#410이름 없음(hMMoFqBRMk)2023-03-27 (월) 02:07
로갈 돈 처럼 비중이 있으면서 확고하게 역천해버릴 인물이라고
해봐야 생귀니우스 + 슬라네쉬 혹은 너글 아닌가.
#411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08

어장주는 차기작으로 워해머 충성파 반역파 역전 어장을 할 생각인데,

도르니안 헤러시처럼 원작의 결점을 없애거나 다른쪽에 뒤집어 씌우는 방식이 아닌,

라이오넬 헤러시처럼 원작의 결점은 그대로 유지할 생각.

그러니까 충성파 반역파 역전됐어도 앙커모페는 언제나대로의 앙커모페인 것.

#41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2:08
작중에서 워마스터 후보급이라고 확실히 언급된 쪽은 로부테, 라이온, 호루스였지.
#413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2:08
일단 워마스터가 된 프라이마크가 반란을 주도하는걸로....
#414이름 없음(Kzy380Q.Ro)2023-03-27 (월) 02:08
도로니안 헤러시도 지금 와서 보면 로갈 돈은 충성파일 수 밖에 없을거고.

이러면 암흑 추기경 에레부스는 빛의 추기경이 되는 가…
#415이름 없음(Kzy380Q.Ro)2023-03-27 (월) 02:09
그러면 편집증+의심의심 열매인 사자공 아닌가!
#416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7 (월) 02:11

흠... 지금 프랑스 꼬라지는 어쪌려나?

프랑코 포니는 개같이 공중분해 됐고,

인구 시드도 조져서 원역사보다 국력이든 외교적 입지든 다양하게 조졌는데,

극단주의 판치기 좋은 환경이고,
경우에 따라선 "이럴거면 부르봉이나 보나파르트 다시 불러오는게 낮겠다!" 라는 복고주의자들 판칠 가능성도 있지 않음?
#417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2:11
충성파, 반역파로 남길애는 확실히 정하고 회색분자들은 다이스로....
#418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12

앙퀴그은 누세리아에서 학살하는 선만 안넘었지 언제나대로의 앙그론이요,

모사장은 타이투스가 카오스에 넘어가지 않은걸 제외하면 어어어하다가 걍 충성파로 남았고,

커즈는 예지가 바뀐걸 알아 포기상태에서 벗어났지만 단지 그 뿐이요,

무지한성은 올림피아 학살이라는 선만 안넘은 언제나대로의 무지한성.

대머리 쌍둥이 프라이마크도 언제나대로요,

마가놈은 "자기가 직접" 아버지의 원대한 계획(웹웨이)를 박살내지 않았을 뿐.

.......와 씹펄.

이거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반역파가 혁명군처럼 보이는데!

까놓고 말해 앙커모페가 충성파면 누구든 반역파가 혁명군으로 보이지!

(미친소리)

#419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2:12
>>414
에레부스는 도르니안이나 라이오넬이나 취급이 좋지 못했던걸로 기억함...
#420이름 없음(bBJXkJ2kG.)2023-03-27 (월) 02:14
프랑스가 프랑코포니 붕괴면

내일 당장 프랑스인들 다 굶어뒤질 걱정부터 해야함(하품)
#421이름 없음(6/0Cf8G/ms)2023-03-27 (월) 02:14
로가 아우렐리안의 계획에서 제일 주도적인게 에레부스라
#422이름 없음(StihKrmFhY)2023-03-27 (월) 02:15
근데 4망어장은 그럼 주연이 누구지
#423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2:16
>>422
스마는 아니고 대충 제국 해군 제독이 주인공이라고 했던가?
#424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2:17
그치만 4망세계는 카오스 때문에 해?피 엔딩은 불가능하지....
#425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17
배틀플릿?
#426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19

ㅇㅇ.

그래서 에레부스는 걍 원작대로 남길 생각.

분기점은 로가가 순례길을 걸었지만 오히려 거기서 카오스의 "자기파멸성"을 깨닫고 더욱 환멸감을 느껴 황제에 대한 믿음이 강화되거나,

황제가 모니키아를 불태우는 대신 로가와 1대1 대면하여 의미심장한 대화를 하거나,

아니면 황제가 카오스에 대항하는 보루로 필요악이란 차원에서 종교를 사용하는 것.

대체로 밑으로 갈 수록 (그나마)인류제국에게 좋다.

#427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21
배틀플릿을 하나에 배가 75척이던가
#428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7 (월) 02:21

>>418

이거 차라리 주인공이 반역파(예정)인 프라이마크중 1명 긴빠이쳐서 카오스 신에게 지베되는걸 막는게 그나마 최선의 수 겠는데요!

(대충 14,000,605개의 미래를 본 닥스 짤)
#429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21
도르니안처럼 울마를 비카오스 3세력으로 빼버려도 되고
#430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24
일단 울트라마는 자체적으로 너무 잘 커있어서 헤러시 시나리오에서 중요한 무게추임
#431이름 없음(6/0Cf8G/ms)2023-03-27 (월) 02:25
>>430 괜히 로부트 길리먼이 생귀니우스 꼬드겨서 새로운 황제 계승식을 했을까.
#432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25
다른 프마들이 잘 해봐야 행성 하나에서 왕초 해먹을때 길리먼은 자체적으로 500성계 정복하고 있었으니까
#433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25

AA 사정도 있기 때문에 말카도르의 제안을 황제가 받아들였다고 가정하여 몇몇은 여캐로 TS 시킬 생각.

대신 아무나 TS 시키지 않고, 가능하면 프라이마크들 중에서 캐릭터성이 비교적 옅은 양반들을 TS 시킬려고 함.

#434이름 없음(6/0Cf8G/ms)2023-03-27 (월) 02:26
그런데 이거 판도물보단 캐릭터 진행 AA인데 오리지널이여, 환생물이여?
#435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26
세쿤두스는 일단 당시 판단상으로는 황제가 붕어하고 테라가 점령당했다고 밖엔 못볼 상황이긴 했고
#436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28

>>434 워해머면 오리지널. 환생물은 ㄴㄴ

#437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29
개인적으로 오함마어장이라면 카오게이 비슷하게 일정 구역에서 스마챕터 끌고 침공 막아내는 시나리오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했음
#438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31

>>437 킹치만 주인공이 스마면 연애파트는 불가능한걸요(자폭)

#439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32
아 그건 그래
#440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32
일단 행동 자유도로 따지면 인퀴지터가 최상이긴 하고...
#441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32
+로그 트레이더
#442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33

>>430 도르니안 헤러시는 아예 제3의 세력으로 뺐고,

라이오넬 헤러시는 월드 이터와 워드 베어러가 전멸에 준하는 상태까지 구른데다가 라이온이 지구 공략을 위해 길하하 소환해 간신히 깃발 꽂았죠.

그래도 개판이 일어나서 타우가 원작보다 더 세력이 커졌고.

#443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2:33
다이스 굴러가는 꼬라지에 따라 타우-울트리마 연방각도 있는 것인가?
#444이름 없음(lzR6Y9K/0I)2023-03-27 (월) 02:33
인퀴지터/이단심문소 초기 멤버거나 스마 파운딩 챕터와 관련해서 꿇리지 않는 배경이어야 할듯.
#445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2:34
>>438
4망세계에서 연해해봤자 잘해야 전사통지서잖아!
#446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7 (월) 02:34
...일단 그 흑막컨셉충 알파리우스와 주인공이 접선하던가,

볼칸, 코르부스, 생귀니우스중 1명을 타락하기 전에 긴빠이 시키던가,

그도 아님 초대형 분탕질을 쳐서 반역파들의 계획을 사전에 조져버리던가

위의 3가지 아니면 주인공은 인류제국이 실시간응로 병신되는거 지켜보는거 말곤 할게 없을거 같은데...
#447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35

개인적으로 어장주는 기계교 제조장관인 켈보르 할이 반역파로 간게 매우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켈보르 할이 충성파로 남아서 "그나마" 기술 피해가 덜하여 40K에서도 시카란 중전차와 스파르탄 전차를 굴린다,

라는 쪽으로 갈 생각.

결코 어장주가 시카란 전차 좋아해서가 아님.

암튼 그럼.

(자폭2)

#448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35
그리고 의외로 주연 자주 해먹는게 커미사르
#449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36

혹시나 해서 말하지만 배경은 헤러시가 아니라 40K.

#450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37
그건 켈보르가 아니라 호루스 수작질임
#451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7 (월) 02:37
>>449

나비효과로 역사가 뒤틀린 40k가 배경?

...그럼 [프라이마크의 귀환] 주인공은...?
#452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2:37
>>448
4망에서 양파소 찍는 케인, 오크와 맞짱뜨던 야릭, 가드맨 챙기는 환상의 커미사르 건트.
#453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38
타락전부터 보급으로 친목질 존시나 해대던게 호루스라
#454이름 없음(0emt1g1/DU)2023-03-27 (월) 02:38
호루스 덕분에 피 봤던게 페투라보 애들이었고.
#455이름 없음(Mbgqp7Z02o)2023-03-27 (월) 02:40
대충 절충해보면 40K에서 그나마 제한 없이 가는 건 이단심문소-인퀴지터고. 이쯤해야 프라이마크 만나도 꿇릴 일이 없음.
#456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40
+로그 트레이더
#457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41

>>451 라이오넬 헤러시처럼 그나마 괜찮은 호루스와 펄그림 퇴장당하고 나머지는 현역이면 호루스일테고,

원작과 비슷하게 죄다 헤러시 이후에 차례대로 퇴장당했다고 치면....펄그림?

#458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2:41
>>455
심심하면 타락하고 파벌싸움밀리면 파벌채로 이단되는 이단심문관이 그나마 최선이라니....
#459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2:43

>>443 어 왠지 그 것도 괜찮은 것 같은데(미친소리 中)

#460이름 없음(o0K5N6i9zM)2023-03-27 (월) 02:43
펄그림이 레란 착륙 안 하고 지표면째로 행성 불태울 만큼 뱀과 파충류를 싫어한다 하면 충성파가 되겠지…
#461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44
근데 시카란 봐봤는데 이거 궤도형 아스트라이우스 같이 생겼네
#462이름 없음(o0K5N6i9zM)2023-03-27 (월) 02:44
그리고 울트리마 대의표 거세쇼가 진행되는거죠? 압니다.
#463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7 (월) 02:46
>>462

오히려 울트라마가 울트라마 영역 깡체급으로 "거세 할거야, 안할거야!" 시전할수도?
#464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2:47
스파르탄도 뭐 랜드레이더 파생형이니 40k 시점서도 잘만 굴리고 있고
#465이름 없음(hxiwUaKBJQ)2023-03-27 (월) 02:48
솔직히 타우 남성들이 대상자가 되어 대의-거세를 하는 건 재미있을 것 같아.
#466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2:52

암튼 이렇게 진행해볼 생각.

그나저나 몇몇 프마를 TS 시키면.....

보통 이런 TS는 생귀와 펄게이가 주대상이란 말이지.

#467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2:55

anchor>1596790083>416 실제로 그 가능성을 꽤 보는 편.

#468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7 (월) 03:02
...프랑스에서 하인리히 13세 시즌2가 갑툭튀 하는건거?
#469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3:02

>>468 그 정도가 아니라 행동까지 돌입할 정도?

#470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3:11

코뮌 부흥은 거의 불가능일테고,

부르봉 복고주의

보나파르티스트

페탱 재평가론

이렇게 3가지로 분류될려나.

#471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7 (월) 03:15
악시옹 프랑셰즈 개같이 부활 10 ㅋㅋㅋㅋㅋ
#472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3:25

한번 이쪽으로 굴려볼까.

#473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3:35

좋아.

알제리 독립 이후 프랑스를 알아봐야겠다.

#474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3:37

◇알제리 독립 이후 프랑스

1. 영국병 대신에 프랑스병을 드립니다
2. 알제리: 우리 잘사는데 왜 프랑스로 이민 감?
3. 늬들 솔직히 말해봐. 미국 없었으면 굶어 뒤졌지?
4. 미국의 2차 통수(프랑코포니 붕괴)만 없었더라도-----

.dice 5 16. = 7

#475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3:39
1번을 4를 통한 외부중상으로 해소함!
#476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3:43

1과 4라

◇프랑스병

1. 인구풀 조졌는데요? -> 아프리카 이민으로 때워!
2. 미국과 영국은 OTL과 달리 드골 정권의 돌발행동을 좌시하지 않았다(프랑코포니 붕괴의 원인)
3. 인구풀 조졌는데 대규모 군대가 필요한 악순환
4. 미국의 2차 통수에 따른 프랑스인들의 자존심 훼손

.dice 5 16. = 14

#477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3:49
이민은 안오고 영미가 고로시하고 멘탈마져 터졌다!
#478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3:50

◇미국과 영국의 "배신"

1. Q: 아프리카에서 이민을 잘 안오는데요?/A: 조진거지 뭘.....
2. 프랑스인들은 드골 이후를 "외세에 굴복한 시대"로 받아들였다
3. 막대한 군비가 경제적 부담으로 작용함
4. 이게 그 미국산 병주고 약주고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dice 5 16. = 5

#479이름 없음(bryc5Z4gUk)2023-03-27 (월) 03:52
어.... 이거 파쇼루트 아녀?
#480이름 없음(JPds/0KAvM)2023-03-27 (월) 03:53
4조차 없음 걍 조진게
#481이름 없음(JPds/0KAvM)2023-03-27 (월) 03:53
오알쇼크때도 미국도움없는거까지 포함하면 otl대비 어디까지 나락가는겨
#482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3:56

이민이 적다 -> 인구풀 회복이 더디다 -> 인구를 조졌다

"외세에 굴복한 시대"로 인식하다 -> 프랑스 제5공화국이 지지를 잃다.

어....음...... 진지하게 악시옹 프랑세즈, 보나파르티스트, 페탱 재평가론 셋 중 하나 이상은 무조건 뜨겠는데

#483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7 (월) 04:06
...그 전에 파리에서 대규모 시위 터져서 국정 마비되는게 더 빠르겠지만!

지금 연금개혁안 때문에 파리에서 대규모 집회 터진것만 봐도...
#484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4:14

             /
            〃
            { {      _  _ へ _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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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i . \l≧≦;;;l:::「 .!  /  i///ヽヽ',二ヽ__
          i'ヾ!  \_!_ノ  .|;;;ノ:: !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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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 }ヾ ::::.   ヽ
.      /////////i/// i´ ∨/////', '/////|////////.}/  } !ヾ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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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i//////////////!:.    V/////.}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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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i////////////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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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하다

1. 악시옹 프랑세즈(부르봉주의). 혁명 그 자체가 잘못됐다!
2. 보나파르티스트. 황제 만세!
3. 페탱주의. 이게 다 빨갱이 때문이다!
4. 코뮌 재평가론. 이게 다 부르주아지 때문이다!

.dice 5 16. = 10

╋━━━━━━━━━━━━━━━━━━━━━━━━━━━━━━━━━━━━━━━━━━━━━━━╋

#485이름 없음(ANMrsU/YcI)2023-03-27 (월) 04:16
우리가 어떤 나라입니까? 혁명의 나라인 것입니다!
#486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4:20

[페탱주의. 이게 다 빨갱이 때문이다! + 코뮌 재평가론. 이게 다 부르주아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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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ヽ ヽ \ i   |
     / ,!   / ,      {/lイ\  ! { ,  ! ` \   l   }
     /,イ  / ,イ     /,ィ示心\ | | ヽ  l ,.ィ} l   |   |
      / ´ イ .!      {  {て刈  レ   ', /≦心 | l |   !
      / /  {、 !    l | 弋z(ソ     /テハj }リ /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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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マ   {ヘ、         、   / イ |',  |
.    /     / /r‐ ´マ   |        _   / イ   ハ j
   /     / / {//∨マ   |ヽ      ´  ∨   ,イ  / / l /
.  /    / /,..ノ///\',  |  \    `ー ´,. イ |  / /  /
 /,-―― '´  {//////マ. |、   > 、 _ イ  | .|  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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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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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우리가 아무리 어려워도 그렇지,

혁명을 부정하는 것들과 혁명을 배신한 놈들에게 숙이지 않아!

프랑스는 공화국이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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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_
            ,,: ´: : : : : : : : : : : : : :/   ヽ
          ,, ̄ ̄`ヽ: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i: : : : : : :ヽ  ヽ
.        /     /: : : : : :./: : :.ハ: i: /}i: : : : : : : :ヽ  \
       /     /:.: : : : : /: :.:./  }:.|/ 八:.i |: : : : : ∧   ヽ
      /    /: : :: : : :/:.:.//  .イ:!:´: : / :|: : :|: :i: : :.ー‐ '
.    /    ノ:/i: : :.://:_:// / ノ:|: : :厶斗: :j{:.:.|: : :i
    (_,,  ´V⌒Y: : / ,: / / ̄ ´ |: :/   リヾハ:.:.|:.:.:!|
          { ^Y|:.:/   、__,.ィ   j:/ ゝ=≠' }ノハ:八
         __ヽゞヘ     ̄ ̄´   ′     ′
       / ハ_入¨ヽ         ′   /
      ヽ//: : ト、ノ  !ヽ      r  っ   イ
           ,: : : |   |  `         イ__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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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 : :| /::i ヽ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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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센]

슬슬 혁명 놀음도 질리지 않나? 바게트놈들.....

(※21세기에도 프로이센식 입헌군주정 돌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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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공화국 부정론까지는 아닌가.

그래, 이래야 내가 아는 프랑스지.

현실보다 구질구질하고 극단화해서 그렇지.

#48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4:22
쁘랑스(펄럭)
#488이름 없음(ANMrsU/YcI)2023-03-27 (월) 04:24
끝나지않은 19세기!
#489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7 (월) 04:29

프랑스인: 나라가 뭔가 잘못됐다 생각한다면,
일단 정부부터 엎어버리고 생각합시다 (아무말)
#490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4:33

프랑스는 이만하면 됐고.....

다음은 프로이센을 돌아볼까.

#491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4:44

으어어어어......심심허다........

#492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4:47
깐프 공중전함은 본편요소지?
#493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4:48

댓츠 롸잇.

#494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4:49
일단 지금 공중함 등장 뒤로도 바다에 신경쓰는 나라가 어디어디 있더라
#495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4:52

일단 차기어장 소재인 워해머 이야기로 돌아오면,

프라이마크 몇몇을 TS, 그 중에서 원작에서 캐릭터성이 비교적 약했던 양반들이면....

페러스 매너스, 코르부스 코락스가 캐릭터성이 제일 약한 편이고, 그 다음이 돈인가.

대머리 쌍둥이(알파리우스&오메곤)도 생각했는데 이쪽은 카발에 낚인 호구 기믹이 있고,

펄게이는 오히려 남캐로 남겨야 캐릭터성이 빛나기 때문이 이쪽도 논외.

호루스가 의외로 캐릭터성이 좀 그다지 강렬하지 못했던 편이고,

앙커모페는 나쁜 의미로 캐릭터성이 너무 확고한 편.

#496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4:53

>>494 사실상 북해 뿐입니다.

#497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05

그어어어어..... 어장이 조용하다.......

#498이름 없음(67WN230Ht6)2023-03-27 (월) 05:07
평일인데다가 한창 일할 시간이라서 어쩔 수가 없네!
#49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vLwARq9yDU)2023-03-27 (월) 05:07
좀맩 기다려봐, 내가지 집에 들어가면 시끄럽게 해줄게(박진)
#500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11

걍 적당히 꼴리는대로 해야겠다

18명 중 9명을 한다고 치면,

목없음(페러스), 큰까마귀, 돌, 흑우(로가), 생귀니우스, 커즈, 불칸, 러스, 사자,

이렇게 9명으로 할까.

#501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14

아니다.

충성파(원작 반역파)는 그대로 땀내나는 남캐로 남겨두고,

반역파(원작 충성파)는 모두 여캐로 TS시켜 더 딥다크하게 가야겠다.

(확신)

#502이름 없음(4dvY8wdJbQ)2023-03-27 (월) 05:25
흠... 그 어떤 정보도 공개 안된 2명의 프라이마크는 어떡하지?
#503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25
어이(어이)
#504이름 없음(hkcT2a8LKc)2023-03-27 (월) 05:26
>>501 오, 난 거기에 반대야.
#505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28

안이,

아름답고 고귀한 황녀(여성 프라이마크)들이 반역을 일으키고,

몇몇 빼면 엿같은 황자들이 충성파랍시고 남아있는데

오함마적인 그림 다크함 아니겠습니꽈아아아아---------------------

(미친소리)

#506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28
진짜 타국 기계룡 파일럿들은 깐프 기계룡보면 슈발베 처음 본 연합군 심정이지 않을까
#507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30

40K 인류제국이 암울하고 가학적인건 30K와 달리 섬세하고 아름다운 모성이 사라지고 부성의 좋지 않은 측면만 강조되었기 때문인 것

(미친소리2)

#508이름 없음(412X3UK7Nc)2023-03-27 (월) 05:30
차라리 그럴 바에 슬라네쉬보고 충성충성 하는 게 낫지…
#509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31
대충 떡락하는 참치수
#510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32
배경은 둘째치고 주인공이나 스토리는 어쩔겨
이거도 중요하잖어
#511이름 없음(67WN230Ht6)2023-03-27 (월) 05:32
그냥 황제하고 프라이마크 전원 여체화 시키심이?
#512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33
황제는 애초에 자체 TS도 가능하잖(실제 설정)
#513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34
로리 코스프레하고 젠취미궁도 돌파했다고
#514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36

>>510 주인공은 함대전도 할 수 있고, 지상전도 할 수 있으면서 연애 묘사도 (이론상)가능한 이단심문관.

배경은 40K고, 그 중에서도 카디아 폭발 이전을 생각 중.

#515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36
일단 초안이 배틀플릿 로드 커맨더인데 이쪽은 인맥이 제한적일거란게 약점이고
다른 두 안은 인퀴지터나 로그 트레이더란건데
#516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36
인퀴인가ㅇㅇ
#517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37
카디아 폭발 전이면 대균열로 1,2부 나눌 생각?
#518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38

>>517 대균열로 1,2부를 나누던가,

아니면 대균열을 저지하던가,

이 2가지안을 생각하는 중.

#519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39
인퀴지터 플레이면 인퀴지터 마터 참고해보는것도 좋음
#520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41
이러면 수행원이...
#521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5:42
그림 다크한 4망세계에 연애를 꼭 해야될까?
#522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43
우선 필멸자 헨치맨
닼타 주인공 같은 애들
#523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43
>>521 카야파스 케인도 잘만 하고 다니더라
#524이름 없음(I2/0ss0FBI)2023-03-27 (월) 05:43
>>521 시아파스 케인도 할 건 다 했지…
#525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44
마린 쪽으로는 데스워치, 그레이 나이트가 가능
#526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44

>>521 케인 같은 사례가 있으니까 하지말라는건 없져.

그리고 이번 어장 체감상 연애 파트가 아예 빠지면 좀 몬가몬가함.

#527이름 없음(I2/0ss0FBI)2023-03-27 (월) 05:44
그리고 그 커미사르는 기계교 여사제랑 원 나잇도 했어.
#528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45

충성파(원작 반역파): 흑우 종교인, 마가놈, 커즈, 흑우 쌍둥이

반역파(원작 충성파): 생귀니우스, 댕댕이, 큰까마귀, 패러스

이렇게 8명 TS시키면 되겠지. 이 경우 펄게이는 양성애자 기믹인가.

#529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45
테크 프리스트도 자주 나오고...
#530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5:47
헨치맨으로 엘다도 나오니까 보탄을 핸치맨으로 출현시켜보자!(아무말)
#531이름 없음(kXCCcfW8CU)2023-03-27 (월) 05:47
마그누스 불쌍해 흑흑
#532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48
오피시오 아사시노룸 암살자들도 있고
#533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48
보탄 연맹 애들 아니더라도 네크로문다에 나오는 스쿼트 분파도 있지
#534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49

흑우 종교쟁이를 TS 시킨건 워베에게 원작 시오배 역할을 맡길 생각이기 때문인 것.

마가놈 TS는 불행녀 기믹, 커즈 TS는 SM녀 기믹이 재밌을 것 같으니까(자폭)

#535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49
글고보니 호헤용 모델로 나머지 3개 템플 암살자들도 공개됐더라
#536이름 없음(ljQlQnWs.E)2023-03-27 (월) 05:50
황가놈은 자체적으로 성별전환 가능하다 쳐도 얘는 미연시 주인공 처럼 자기가 공략하지 공략당할 캐릭터성이 아니라는게 함정.
#537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51
그래서 해골에 박으실?
#538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5:51
>>534
마그누스의 속성은 불행이 아니라 트러블 아닐까?
#539이름 없음(ljQlQnWs.E)2023-03-27 (월) 05:52
성격상 자기가 공략을 하지 공략 당할 사람이 아니라서...공략불가캐릭터죠
#540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52

>>538 불행 + 트러블...... 이건 먹힌다!

(아무말)

#541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53
각설하고

만약 워베가 충성파면 시오배 자리는 대신하겠구먼
#542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5:54
마그누스 속성은 불행이 아니라 아 된다니까 하면서 자기가 자진해서 사고치는 속성이지
#543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55
글고 마린 여캐(가칭)면 유사연애까진 가능할걸
나중에 아쎄이 들여오면 니 이름 붙여주겠다던지
#5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5:56
내가 돌아왔다(용기병풍)


3시까지 5분 전인가, 일단 3시 10분에 입을 털기 시작하겠음.
#545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56

그런데 사우전드 선이 충성파로 남을려면 마가놈이 웹웨이 부숴먹은걸 손을 보지 않을 수가 없네.

도르니안 헤러시는 별다른 언급이 없는 것으로 보이고,

라이오넬 헤러시는 마가놈이 시작한걸 라이온의 계략으로 러스가 한걸로 뒤집어 씌워버렸는데.

#546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5:57
도르니안에선 로갈 돈이 황궁 뚫고 직접 부쉈다더라
#547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5:58

거기다가 젠취랑 계약하여 사썬이 젠취 손아귀에 놓인 것도 문제인데,

도르니안 헤러시는 아예 이 부분을 없는걸로 쳤지만 그럼에도 황제와 정신을 연결하여 모두 눈이 멀어버렸고,

라이오넬 헤러시는 유전자 단위로 교체를 해버려 사실상 그나가 되버린걸로 해결함.

#548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5:59
>>545
빨갱이가 인내심 가지고 마법 안쓰면 됨.
#549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6:00
어디 은하계 끝자락에 있어서 지금 당장 연락이 안되던 것도 아니고 바로 옆이던데 싸이킥 직통 어택만 안해가지고
웹웨이 와장창만 아니면 충성파로 남아있을건수가 있어
#550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6:00
텍프, 헨치맨, 어새신, 데스워치, 그레이 나이트...
이것만 해도 많구먼
무리수 좀 두면 비밀임무 나온 쿠스토데스나 시오사도 가능하고
#551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6:01
마그누스는 일단 도르니안 루트가 갠적으로는 호감
#552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6:02
싸이킥 직통 전화 때문에 터진 웹웨이 전쟁 때문에 황제랑 커가랑 사이 타이탄등 주요 전력이 강제로 앉은뱅이행이 된것도 이거 없으면 없는게 되고
#553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6:05
생각해보니 라이오넬 루트면 데스워치가 알파 리전 2중대지?
#554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06

가장 무난한건 웹웨이 시설이 홀리테라 황궁 공성전 와중에 훼손됐고,

켈보르 할과 벨리사리우스 카울이 달려들어도 고칠 수가 없어 1만년 내내 손도 못댔다,

라고 하면 될려나.

가만. 이러면 웹웨이 전쟁이 없어서 커가랑 시오사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는데?

#555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07

>>553 그 정도를 넘어서 오메곤이 아예 오르도 제노스를 지배하는 수준.

#556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6:08
걔네는 황궁 뚫린 시점서 갈리는건 다른 의미로 확정이지
#557이름 없음(Fp..M3VyV2)2023-03-27 (월) 06:08
>>554
대신 그만큼 카오스가 현실세계에 전력 투입한다고 생각하자고!
#558이름 없음(Lwei5dP8jI)2023-03-27 (월) 06:08
돌연변이 젠취 거래는 선금도 못 받고 강제 흑우 노예가 된 마그누스의 책임이 아닐까?

대범하게 돌연변이 다 고쳐주고 계약맺음 했으면 황제도 해킹툴 꽁으로 얻어서 싱글벙글 했을듯.
#559낫토◆7TyZX6fIxs(R6e2DTvg6k)2023-03-27 (월) 06:11
슬렁슬렁 봤는데... 흥미롭당
#5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11
시간이 되었군. 말했던 대로 시작하지.

시작하기에 앞서 먼저 나열하는 내용은 뇌피셜의 비중을 20~25% 가량 잡고 있는 점을 명심해 줘.
#561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12

제일 세력이 큰 울마도 문제네.

도르니안 헤러시는 얘네가 아예 제3의 세력으로 떨어져나간걸로 대체했고,

라이오넬 헤러시는 어찌저찌 이기긴했는데 관리 ㅈ망해서 타우의 세력이 훨씬 더 커졌다고 나옴.

가장 최악인건 역시 울트라마 영역 전체가 카오스 멀티가 되는거려나.

#562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12

>>560 오케이

#5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12
전에 노르드가 두게 될 첫 수에 대해서 이야기 했던 적이 있었지. 진행상황의 결과 이번의 내용은 여기서부터 이어져.



1. 노르드의 첫 수는 뵈클리와의 혼담이었다.


2. 이는 게이트와 키이우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 환경에서 정점에 있었던 노르드의 체제가 원래도 흔들리는 중이었지만 더더욱 흔들리고 있었고,

그 결과 현재 노르드의 정치세력은 근왕세력-귀족세력-국제당 세력으로 크게 나뉘게 될 수밖에 없었던 것에 기인한다.
#564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13

>>559 감사합니다.

#5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13
3. 국제당은 국민 생디칼리즘, 정확히는 사민주의 세력이다.

이는 테라리아 구대륙 서부의 역사상 비록 상호보완적 관계로 안착하긴 했지만 왕실, 정확히는 그 혈통마법이 민족적 구심적이 되는 데에서 기인한다.


4. 귀족세력은 노르드가 식민지를 통치하는 과정에서 현지의 마법사 혈통을 위주로 한 자치,

그 중 일부를 중앙의 귀족층으로 영입하면서 발생한 세력으로 그 원류가 되던 지역의 성격상 가장 반동주의적일 수밖에 없다.
#5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13
5. 근왕세력은 노르드를 직접적으로 대표하며, 국가원수인 노르드 왕실을 중심으로 최대 근왕귀족층과 근왕사회주의, 그리고 근왕파 재계로 이루어져 있다.

이런 관계로 국제당 세력과 귀족 세력과는 달리 노르드 내부에서 아웃풋이 가장 넓다.



6. 노르드 왕가는 변혁의 필요성 자체를 본인들부터 체감하고 최대한 기민하게 대응하였으나 그보다 빠르게 변화가 찾아오고 있는 점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아졌다.

이 과정에서 키이우에게 유감사항이 발생한 것이 겹치자, 왕실 혈통마법의 형질이 절반의 확률로 발현되는 것을 감수하고 아르토리아는 뵈클리와 혼담을 의논했다.

다만, 이것은 판이 굳어져가서 어쩔 수 없이 염두에 두고 있는 선택지로써, 형질 발현이 절반의 확률인 것 때문에라도 원래라면 최악의 선택지이다.
#567낫토◆7TyZX6fIxs(R6e2DTvg6k)2023-03-27 (월) 06:14
사실 뭔가 조언 해보고 싳긴한데

이미 제 생각을 뛰어넘은 아이디어를 가지셔서 ㅋㅋㅋㅋㅋ
#5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14
7. 뵈클리는 여러 이유로 북해에게 양보를 받아내야 했지만, 그럼에도 전략적 동반자라는 이해관계 때문에 북해의 판세와 위상이 완전히 흔들리거나 추락하는 것은 바라지 않는다.

따라서 본인들부터가 인간과 엘프의 혼혈이 가지는 특징을 명백히 아는 이상 되려 노르드, 그것도 현 여왕인 아르토리아와의 통혼을 통한 혼인동맹을 꽤나 껄끄러워할 수밖에 없다.

막말로 년단위로 성공률 절반짜리 확률싸움을 하는 건데, 최악의 경우가 발생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으니까.

때문에 이쪽도 판이 굳어지고 있는 것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려는 하고 있는 것에 가깝다.



8. 그런데, 판이 “흔들리고 있다.”
#5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15
자아, 기초는 여기까지고. 여기서 질문.

지금 누가 판을 흔들려고 하고 있을까?
#570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15

>>565-566 자본가 세력이 빠졌습니다. 북해 특성상 얘네가 절대 빠질 수가 없어여.

>>567 호오, 어떤건가요?

#571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16

>>569 라티움? 리월?

#5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17
>>570 그 점은 지적 고마움. 그런데 여긴 근왕 계열을 빼면 두드러진 특징을 감을 잡기 힘들었거든.
#573낫토◆7TyZX6fIxs(R6e2DTvg6k)2023-03-27 (월) 06:18
첫째로 연애가 있다는거 부터가

워해머에 찌들었던 저의 뇌가 만든

아이디어들을 모조리 치웠거든요, 듣자마자 떠올린게

슬라네쉬였고
#574낫토◆7TyZX6fIxs(R6e2DTvg6k)2023-03-27 (월) 06:18
누가 뒤지고 누가 타락하고

누가 배신할지만 생각하던 저를 돌아봤죠
#575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6:20
참고로 슬라네쉬는 애욕의 신이 아니라 과잉의 신임
#576낫토◆7TyZX6fIxs(R6e2DTvg6k)2023-03-27 (월) 06:20
두번째로 보탄도 헨치맨으로 쓴다는걸 보고

"제노를 안죽이네?" 라는 순수한 감상을 끌어올려 줬고요
#577낫토◆7TyZX6fIxs(R6e2DTvg6k)2023-03-27 (월) 06:20
>>575

알고있어요 그럼요.

저도 워해머 연재하는 어장주인걸요
#578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6:20
>>576 인퀴지터 중에 생각보다 그런 애들 많음
당장 조카에로 웨폰스미스라고 있고
#579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20

>>573 헤러틱 혐의(기억이 가물가물함)가 있었던 수행원과 으쌰으쌰하던 여성 이단심문관과,

이를 두고 이해를 못해 혀를 끌끌 차던 그나에 대한 일화도 있었는데 불가능할건 없져.

#5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20
>>571 정확해. 라티움, 정확히는 국민 생디칼리즘 국제연대(?) 는 이미 보여주었고,

리월은 자신의 개혁에 있어 반동주의 세력으로써 가로막을 가문을 여태까지의 정보를 통해 이 기회에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섞어 영구적으로 유배 보내고 있어.

리월은 처절하다시피 한 노르드와 뵈클리의 집중견제에서 벗어나 노바 히스파니아를 쓰러뜨린 이후 테라리아 국제질서의 서브축 정도로는 안착하려는 비전이 확고하거든.
#581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6:21
어장주였군
#582낫토◆7TyZX6fIxs(R6e2DTvg6k)2023-03-27 (월) 06:22
모르지 않아요 ㅋㅋㅋㅋㅋ

그저 워해머 자체가 깔린 기저의 분위기와

방향성 자체를 뛰어넘어 거스르기엔 좀 머리가

스스로 굳었단걸 자각한거죠
#583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6:23
워해머 인퀴지터라고 무조건적으로 권위주의에 너 이단이라고 삿대질만 하는 재주밖에 없는건 아니지
실적 없으면 역으로 너 이단에 당하거나 형벌로써 서비터로 마개조되거나
#584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6:23
콜콴콜콴
#585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6:25
글고 지도한테 하나 알려주자면 로갈 돈도 카오스 완전 면역은 아님
요즘은 코른한테 유혹받고 있단 떡밥도 있고
#5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25
노바 히스파니아에 맞서고 그들을 패망시킨다는 목표는 더욱 많은 역량을 불가피하게 요구하기 때문에 키이우 입장에서 아예 안 받을 수는 없어.

그런데 키이우 입장에서 그 놈의 7개 명가는 좀 곱씹어 보면 독소조항인데 다른 곳은 사정이 미묘하게 다르다는 점이 포인트임.

일단 "시도에 따른 뒷감당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혈통마법은 그 자체로 군주제의 존속 명분에 힘을 보태준다는 거지.

#587이름 없음(wXr/uUIdCc)2023-03-27 (월) 06:25
있단->있었단

오히려 진짜 면역은 카오스 오염된 칼리번 숲에서 혼자 오염 안되고 살아남은 라이온이란 설도 있고
#588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6:25
변방의 회색지대 즈음 가면 타우나 엘다 해적등도 헨치맨으로 고용하기도 하지
물론 꽉막힌 퓨리턴 인퀴지터에게 걸려서 너 이단 당하는건 감수해야 하고
#5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26
생각해보자고, 왜 키이우는 물론이고 전세계 군주제 국가가 비쉬뇨베 황녀(와 그녀의 딸인 차르-카칸의 마법도 물려받은 오크 혼혈)에게 속된말로 러브콜을 보낼까.
#5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28
로마는 예상치 못하게 에레보니아와 혼인동맹을 맺는 호재를 얻었고, 비쉬뇨베는 본인의 노선상 조국에게 최대한 도움이 되되 조국에게 그나마 덜 해가 될 곳을 고를 거란 말이지.
#591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6:29
참고로 퓨리턴이니 래디컬이니 하는건 대략적인 인퀴지터의 성향분류로
퓨리턴이 교조주의적에 가까운 원리주의자이고 래디컬은 초라는 접두어로도 모자랄 극단적인 과격파벌이라고 대략적으로 보면 되는 부분
#592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31

>>585 아, 그거라면 저도 알고 있어요. 다른 프라이마크들에 비해 훨씬 가능성이 낮아서 그렇지.

>>586 그래서 1개씩 분양 가야져.

#5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32
이야기가 약간 딴 데로 새기 전에, 아까 노르드는는 울며 겨자먹기로 아르토리아가 뵈클리와의 혼담을 논의 중이라고 했었지?

그런데 지금 키이우 주요국(이 될 나라까지 합쳐서) 지금 비쉬뇨베 입장에서 조국은 키이우의 영향력이 어쩔수 없이 가장 강하게 미치는 나라가 될 텐데,

거기에서 더더욱 영향을 강화하는 형태의 선택지는 조국에게 부담이 될 거야. 결국 이미 에레보니아와 맺어진 로마와 키이우의 수장인 러시아는 그대로 아웃이지.
#5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34
따라서 어찌되든 비쉬뇨베는 결국 프로이센이나 오스트리아 중 하나로 최종선정을 할 수밖에 없는 입장이야.

추가로, 비쉬뇨베 황녀의 딸이라는 "다음 기회"를 양국의 연관성의 연장선상으로써 노려볼 만하지.
#595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6:34
테슬라타워가 나왔길레 테슬라펑크인 줄 알았는데 디젤펑크였다.(아쉽)
#596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34

>>593 그럼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이겠네요.

도움이 되면서 동시에 영향력이 그나마 덜한 나라를 찾는거니까.

#597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35

>>595 어장주가 테슬라펑크를 모른다!

(자폭)

#598낫토◆7TyZX6fIxs(R6e2DTvg6k)2023-03-27 (월) 06:37
테슬라펑크라 하기엔

너무 마이너했으니...
#5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37
자... 그럼 이제 러시아가 남았어. 여긴 대한민국발 민주화 현상의 영향을 발원지인 대한민국 다음으로 많이 받았지만 여전히 군주제가 존재해.

비록 그 영향이 아예 없진 않았지 원체 대중여론이 현 시점 기준으로 보수적인 편인 로마, 오스트리아, 프로이센보다도 더욱 직접적으로 군주제 유지의 당위성을 추가함에 대한 수요에 목마를 거라는 거지.

바로 로마노프 황가가.
#600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6:39

그리고 로마노프는 그게 있죠?

"피의 일요일 사건"이란 원죄가.

#601이름 없음(l59h5eAoTk)2023-03-27 (월) 06:40
테슬라펑크?
레얼 소련
#602이름 없음(l59h5eAoTk)2023-03-27 (월) 06:40
여기서도 피의 일요일 해버린건가
#6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40
그런데 생각해보자, 그 대한민국도 마도혁명 메타로 이행하기 전의 보험 격으로 리월 명가 중 하나를 까다로운 심사 끝에 받을 생각이라면,

이 판에서 자체 국력과 내부 기조 때문에 역으로 혈통작 밑작업(?) 관련으로 소외되는 건 로마노프 황가라는 뜻이 됨. 판이 이렇게 흘러가면 속으로는 살짝 애가 탈지도 모를 정도지.
#604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6:42

>>602 러일전쟁 패전했고,

보스토크 대공이 본격적으로 등용된건 1910년부터니까요.

#6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43
다시 한번 더 노르드로 돌아가서, 리월에서 7개의 반5황조 성향 가문을 유배보낸다는 소식이 들리면 이게 딱 봐도 판을 또 흔들어 노르드-뵈클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겠다는 생각임을

3여제 중 하나라는 아르토리아가 모르기는 힘들거야.
#6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46
리월의 운신폭을 다시금 어느 정도 옥죄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내부문제를 해결할 동력을 확보하고 밀어붙일 수밖에 없어.

그리고 반동주의적 형태로 해결했다간 그건 내일을 팔아서 오늘을 사들이는 꼴이니 결국 팬드래건 황가는 근왕세력, 사민주의 세력, 나아가서 할 수만 있다면 최대한 재계까지는 끌어들이되,

근왕귀족이 아닌 귀족층은 반드시 타파해야 함.
#6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49
이 동력 부분을 이전의 판세 기준으로 외부에서 제공할 수 있었던 저력이 있던 나라가 하필 뵈클리 뿐이었는데, 판이 흔들리고,

특히 비쉬뇨베 공주의 혼처가 결정되면은 아까 나열한 연쇄반응에 의거해 하나가 더 생기지.

그게 러시아-로마노프가 되는 거임.
#6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51
에레보니아와 폴라니아는 각각 게이트와 물리적으로 가깝고, 내부 안정화 과정에서 키이우의 힘을 많이 빌릴 수밖에 없는 처지 때문에 러시아와의 혼사는 꺼려지는 건데,

반대로 노르드는 오히려 멀리 떨어져 있음이 지나치게 강한 영향력을 필요한 수준까지 상쇄시켜준다는 점 때문에 일차적으로 메리트가 생김.
#609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6:52
그리고보니 테라리아에서 전자제품이랄게 많지 않지?

소비층도 적어서 인프라도 그리 거창하진 않을거고.

재건하면서 전자관려 규격을 몽땅 지구규격으로 통일시켜버리면?
#6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53
이차 메리트, 왕가가 존재하지만, 군주제 국가들 중에서 대한민국발의 영향으로 가장 민주주의적임.

빨갱이가 왕가랑 공존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한 너무나도 대표적인 예시로써 떡하니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러시아와 이렇게까지 가까워지길 원한다는 것이 국내에 줄 법한 메시지를 지렛대로 사민주의와 일부 재계까지 끌어들일 수 있음.
#611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6:54
마침 부의 재분배를 위한 개혁도 하고 있겠다 점차 중산층도 늘어나기 시작할테고.
#612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55

>>609 20세기 초반 수준이니까 무기 제외하면 딱 그 정도.

그런데 산업체계와 동력기관이 서로 전혀 달라서 지구의 그 것을 적용할 수 있는지 모루겠소요.

#6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56
삼차 메리트, 아까 말했듯 로마노프 황가는 결국 몸이 달아오을 수밖에 없는데, 아르토리아는 여러 이유로 거의 무조건적으로 극적인 순간에 해당 제안을 던질 수밖에 없음.

로마노프에겐 매우 반가운 일일 테니, 이것 저것 명분에 살을 덧붙여서라도 진행시키고 싶을 거야. 이후 여러 협의가 있겠지만, 서로 급하되 더욱 급한 쪽이 노르드의 팬드래건 황가인 점도 로마노프에겐 플러스 요소지.
#614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6:58

지구는 석유/원자력 문명이지만,

테라리아는 넥타르로 돌아가는 매지컬 증기기관으로 돌아가는 문명이기 때문에

지구의 전자제품 규격을 맞출려면 산업 전체를 뜯어고쳐야지 않나 싶으요.

#6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6:58
뵈클리랑 혼인하면 매년 성공확률 절반을 가지고 성공할 때 까지 아이 만드는 것만으로 국가적으로는 모르겠지만 일가족으로써의 삶의 질은 내다버릴 각오도 해야 함.

이렇게 따지면 결국 극히 조만간, 아르토리아에게 최고의 선택지는 러시아-로마노프일 수밖에 없어짐.
#616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6:59
어차피 쓰는건 전기니까 아케인기관으로 돌리던 터빈기관으로 돌리던 상관없지.

전자제품은 산업체계 자체도 미비하니 밀어버리고 지구식으로 세워버리거나

아니면 따르도록 알게 모르게 압박하던가.
#6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01
내 이빨까기의 대단원은 여기까지. 리월의 황제가 던진 수가 오히려 노르드에게 기회가 된 셈이지.
#618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01

>>615 매년 자식을 낳으라는 말인데, 맨정신으로 할 짓이 못 되죠.

>>616 그럼 그쪽에 호환되는 형태를 맞추기 위해 자회사를 설립해 규격을 세우는 형태로 가겠군요.

#619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02
석탄으로 전기를 만들건, 석유로 전기를 만들건, 원자력으로 전기를 만들건, 마법으로 전기를 만들건 결국 최종적으로 생산되는건 전기고

시대상으로 봐선 전기를 활용한 전자제품을 소비하는 인구도 다른 산업에 비해 적어보이는데다 전쟁으로 인해서 위축되었을테니

가능성은 있어보인다는거지.
#620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04
오히려 전자제품이 신생산업이다보니 보다 선진적인 지구규격으로 갈아탈 가능성도 있지.
#621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04

하긴, 스마트폰이나 TV 같은 전자제품이 석유나 원자력으로 돌아가는건 아니니까요.

지구측 규격으로 전자제품 규격을 통일시켜도 전혀 무리없겠네요.

고작해야 진공관, 트랜지스터나 쓰이는 정도일테니.

#622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05

>>617 로마노프 황가와의 혼사라. 생각해볼만 하겠네요.

#6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06
사족으로 쐐기를 박자면, 키이우의 테라리아 전략은 기본적으로 에레보니아-북해-파르티아-라티움-폴라니아-뵈클리의 6국을 중심으로 향후 재편한다는 결론을 내렸지.

그럼 리월의 판 흔들기를 적절하게 받아넘길 수 있게 만들어 줄 수로써 가장 지나치게 흔들리고 있는 북해를 반드시 안정화시킬 필요성은 커지겠지.
#624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07
트랜지스터가 있어도 그건 실험수준에 머물러 있을 가능성이 더 높다.

2차대전이 끝날 때까지도 진공관이 주류였으니.....
#6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08
그리고 이젠 두 말하면 입이 아플 텐데, 이 문제 때문에 리모주와 이즈미르 게이트 양쪽에 과점 수준의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한민국의 주선은 어쨌든 불가피해.

대한민국 입장에서 국가가 중매쟁이가 된게 X나게 꼽겠지만, 그래도 여러 모로 이 주선을 통해 얻어내는 단꿀의 양과 질에 비하면 어떻게든 넘길만하지.
#626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09
트랜지스터가 상용화되기 시작한게 1950년대니까......

그리고 쟤네들 아직도 차분기관쓰고 있다며?
#627이름 없음(fTF.Q8diHY)2023-03-27 (월) 07:09
근데 주선으로 얻어내는 꿀 묘사가 제대로 안되는거 같음
#628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10
우리가 쓰는 휴대용 전자공학계산시만 풀려도 아주 그냥.........
#629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11

>>626 넵. 우리가 아는 그 것과 좀 다를 것 같지만요.

>>627 사실 그 부분은 어장주가 구체적으로 "어떤 꿀을 받아내느냐"에 대해 막연하기 때문인게 큼(자폭)

#6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11
그건 좋은 지적사항이야. 자세하게 설명하기에는 너무 많다는 점이 겹치는 것도 있지만.
#631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12
계산자로 끙끙대던 컴퓨터들이 일제히 환호하거나.....

무더기로 일자리를 잃던가.
#632이름 없음(HchHBm0vA2)2023-03-27 (월) 07:13
그럼 한국은 리월 마법사 분양 마냥 거절 할수 없는 딜레마네
#633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13

생각해보면 스마트폰은 당장 무리더라도 전자계산기 같은 간단한 전자제품 정도는 문제없이 풀릴 수 있네?

#634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14
.......그리고보니 미국은 항공기에다가 로켓을 달아다 위성을 쏘아올리는 기술도 있던데........

여기 어장의 미국도 그 기술 확보하고 있어?
#635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14

>>634 받고, 신의 지팡이

#6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15
우선 첫 번째로 키이우 주요국 내에서도 대한민국을 신경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는 지경까지 왔지. 만일 내 썰대로 로마노프까지 팬드래건과 이어진다면 더더욱.

게이트 2개 중 하나는 대한민국이 입구이고, 출구에 위치한 나라들이 각각 곧바로 이어져 있거나 조태랑이 개혁파의 사상적 스승이라는 점 때문에 대한민국을 무시할 수가 없음.

빌키스 여제도 자기 주장을 더 강하게 할 뿐이지 그 이상으로 나가는 건 그다지 머릿속에 없을 거임.
#637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15
태양전지달린 전자계산기면 문화충격이지. 배터리를 갈거나 충전할 필요없이 빛만 있으면 된다.

이게 마법이 아니라고?
#638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16
>>635 그러면 우주발사대만들 필요없이 당장 테라리아에 키홀위성을 띄울 수 있겠네?
#6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18
따라서 게이트 너머로 혼인동맹이 성사되는 정도까지 온 현재, 게이트 양쪽을 거의 온전히 틀어쥔 대한민국을 키이우 조약기구 주요국 중에서 신경 알 쓸 수 있는 나라가 있을까?

콰니히스베르크 게이트로 인해 기대되는 경제적 이점을 직접 받아먹을 예정인 프로이센조차 그것 때문에 파르티아를 신경 써야 하고, 그 파르티아에서 가장 영항이 강한 인물이 대한민국 사람인데?
#6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19
지금 아직 대한민국이 정확한 위상을 실감하지 못해서 그렇지, 막상 본인들의 외교정세상의 위상이 시야 내에 들어오면 본인들부터 너무 아득해서 아찔해한다고 내 장담할 수 있다.
#6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21
국제사회에서 이것만으로도 얻어낼 수 있는 게 많은데, 이와 얽힌 나라들이 지구든 테라리아든 내로라하는 위상과 국력, 가능성을 지닌 나라들 거의 전부임.
#64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23
진짜 지도 말 대로 정확히 뭘 얻나 묘사하면 지나치게 늘어질 수도 있을 정도지.(흰눈)
#643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24

>>638 이론상 가능한데, 그걸 받아줄 나라가 몇이나 있느냐가 문제죠

>>640 위상 자체는 높을 것. 어장주가 이걸 가지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얻어낼 수 있냐, 라는게 문제지.

#644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25
그리고보니 우주경쟁인지 개발인지 멈추지 않았지? 화성까지 사람도 갔고.....

전자기술이 보통이 아니게 발달했겠는데..... 화성에 랜드로버까지 내려놔봤으면

전기차 기술도 현실보다 더 발전해 있는거 아냐? 전기화물트럭 상용화에 성공했나?
#6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26
좋아, 일단 키이우 내에서부터 시작해보자고...
#646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26
전자산업을 잠식하고나면 은글슬쩍 고속열차나 전기차가.......
#647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27
아케인펑크 VS 사이버펑크.....?
#648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28

>>644 확실한건 원역사랑 달리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주류에, 배터리 기술이 크게 발전하여 5세대 전투기가 레이저 발칸포를 쓴다는 것.

#649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7:31
그 래이저는 굵고 장시간 조사 되는 TLS인가 기총대용의 저출력인가 펄스-레이저 건포드인각
#6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31
일단 게이트 통과 수수료(...) 는 진짜 소소하지만 가장 직접적으로 느껴지는 거겠고,

당장 붙어 있는 에레보니아는 본토 인구로 2억 3천만을 찍은데다 게이트의 영향을 적절히 기회로 바꾸어서 내부문제를 적극적으로 쇄신하고 이를 지속할 동력을 확보하는 데 성공했어.

특히 팔라이고로스 혈통과의 예기치 않은 혼인 성사는 결과적으로 그 쐐기타가 되었지. 이 말은 앞으로도 가능성이 넘치는 투자처라는 거고,

로마는 최우선 동맹인 에레보니아와의 관계 유지를 위해서 그 입구인 대한민국 또한 외교중요도를 덩달아 높여야 하게 되었어.
#651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32

>>649 기총대용. 에이스컴벳에서 볼 법한 TLS로 갈려면 6세대 전투기는 가야죠.

근데 여기면 6세대 전투기 시제기 나왔겠다.

#652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35
그리고보니 보병이 라스캐논을 쏘던가? 파워아머드도 실증기가 뽑혀나왔을 것같은걸.
#6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35
폴라니아는 전에도 나왔듯 어차피 에레보니아랑 같이 갈 팔자고,

여기에 프로이센이든 오스트리아든 비쉬뇨베 황녀와 혼담이 성사되면 최단거리인 이즈미르 게이트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는데,

이러면 어쨌든 프로이센-오스트리아-파르티아-폴라니아-에레보니아-대한민국 이라는 사이클이 즉시 생김. 이거 관련으로는 지도가 좀 더 상세히 묘사할 생각을 해야 하고.(?)
#654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7:36
함선 탑재형이나 그런건 원자로 빨로 동력문제 해결되었는데 보병용 레이저 병기는 아마 언급없었고
#6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39
라티움은 파르티아와 직접적으로 연대하고, 테라리아 내에서는 해수운의 주축이 될 수밖에 없겠지. 다만 출발점이 이즈미르인데 파르티아 내부의 개혁 세력은 전부 스승이 조태랑이지?

그럼 뭐 결국 대한민국을 신경 안 쓸 수가 있나? 정확히는 조태랑이지만 조태랑은 조국에 대한 자부심이 본인 성격상 억수로 투철하면서도 그 때문에 선을 넘지 않는 남자지.
#656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39

함선 탑재형은 아예 16인치 포탄급 화력을 낼 수 있는 레이저 포탑이 나올 정도로 크게 발전했는데,

보병용 레이저 병기까지는 아직 나오지 않음.

#657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41
크리가 떴길레 기존 다이스포함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구나.
#658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7:42
세털라이트 위성도 있다고 떴던데 신의 지팡이랑 같이 쓰는거야? 아니면 신의 지팡이로 대체된거야?
#6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43
노르드는 아까도 말했지만 로마노프와의 혼담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양해를 구해야 할 곳이 꽤나 많음. 특히 에레보니아와 파르티아랑은 사이가 멀어졌는데,

이 둘은 동시에 대한민국을 중요하게 여길 수밖에 없지.

이것만 해도 아까 대한민국에게 과장 좀 보태서 애원을 해야 하는데, 맨입으로는 당연히 안 되고, 결국 노르드가 뵈클리랑 함께 장악한 테라리아 공운에 의한 이득을 공유하는 방향으로 나와야겠지.

여기까지 생각만 미친다면 대한민국은 뵈클리를 주목하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됨. 뵈클리 입장에서는 노르드가 지금의 위상과 국력 그대로 살아있어주어야 하거든.
#660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7:43
크리라고 해서 이전꺼 포함시키느냐는 어장주 재량이고

개인용 레이저화기는 현 시점에서는 기껏해야 연구실에서 도저히 실전투입이 불가능한 수준의 프로토타입따위나 있을테고
#661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7:44
궤도병기라는게 특정 종류로 통폐합된게 아니니까 혼합해서 사용이겠지
#662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45

>>658 같이 씁니다.

>>659 (슬슬 머리가 아뜩해지는 중)

#6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47
자, 여기까지 오면 에레보니아발 육상운송, 파르티아발 해운, 노르드-스키타이-뵈클리발 공운이 완전히 연계되고 지구까지 연장되는 경제권이 형성되는데, 그 중심축을 거의 온전히 대한민국이 쥐거나,

쥐지 않은 부분이라도 어느 정도는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게 할 수 있음, 이후에는 뵈클리에게서 마도혁명 을 비롯한 기술력을 도입하는 것은 시간 문제의 단계까지 오지.
#6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47
... 질문 있으신가?
#665이름 없음(l59h5eAoTk)2023-03-27 (월) 07:49
일단 어장 내에서는 어장주가 묘사를 안하면 일단 뭐라고 함부로 말하기가 힘듬
그 주선자로서의 메리트나 이익에 대해서는 제대로 묘사를 해줬으면 함
#6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50
이게 다 돈냄새가 아니면 뭐겠냐 이말이야(버럭)
#667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51

주선자로서 이득이라.

뵈클리 엘프 파트 끝나면 다뤄봐야겠네.

#668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7:52

파르티아발 해운보다는 에레보니아발 육상이 훨씬 더 클 듯.

쾨니히스베르크 게이트는 물리적으로 거리가 멀지만,

에레보니아상 육상루트는 유라시아 철도로 바로 이어지니까요.

#669이름 없음(QbBeB5LymM)2023-03-27 (월) 07:52
중매인으로서 친구가 아니면 중개수수료 줘야지
얼마나 체감이 되는 식으로 주는지가 문제겠고 이러면
#6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7:53
아뱀코 아비시니아는 이 때문에 기로에 섰음. 비적질을 손 씻고 해운호위 사업에 한 손 거들던가,

아님 비적질 버릇 못 버리고 무슨 지구-테라리아 세계정부연합에게 호되게 당해서 국물도 못 건질 정도로 쪼그라들던가.
#671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8:07

으어어어어...... 멀헐까.......

#672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09
달기지는 이제 언제 세움?
#673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8:12

>>672 달기지라.

지을 수는 있는데, 당장은 게이트 때문에 수십년 미뤄지지 않았을까 시프요.

#674이름 없음(DEe5JxD48c)2023-03-27 (월) 08:13
난 이미 지어놨다고 생각했는데
#675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16
그럼.... 화성유인탐사할 정도니까 랑그라주나 궤도상에 화성탐사를 위한 중간거점으로 거대우주기지나 정거장은 세운거지?
#676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17
만약 화성직행코스면 우주기술이 대체 얼마나 발달한건지..........
#677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19
몇 개월을 무보급으로 날아가는거라면 순환장치랑 보존식이 OTL보다 더 발달했을거고.....

경우에 따라선 정말로 수직농업으로 보급한다면 도시농업의 상용화 가능성도 점쳐줘야하나?
#678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8:22

>>676보다는 >>675일 듯.

이게 다 위신경쟁 때문이란게 함정이지만.

#679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30
민간우주기업들도 활성화되어서 우주선이랑 우주정거장들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세련되어 있을 것같다.
#680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8:32

그렇겠져.

그나저나 이젠 멀헐까.

7시 30분에 시작할려고 하는데.

#6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8:36
프로이센 아까 본다고 했었는데, 이러면 자연스레 비쉬뇨베 공주가 프로이센을 알아보면서 본편에서 처리해도 될 성싶다.
#682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38
아틀란트로파 계획이 실행시켜보는건? 마법세계관점에선 지구의 해운잠식계획을 리셋시켜버리고 땅도 넓히고 공운도 넓힐 수 있어보이는데?

부작용은 마법으로 알아서 하라고 해서 이게 폭망할지 성공할지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같다.
#683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39
해운도 공운도 육운도 못 살리고 부작용도 수습하지 못한 채로 폭망할지.

계획대로 아케인펑크의 수명을 늘리고 부작용도 수습해서 성공할지.
#684지도닦이◆ZJr7vLQwqA(igPSeoAtkg)2023-03-27 (월) 08:42

>>682 아틀란트로파 그거 완전 돈만 들어가고 실효성은 요만큼도 없는거 아닌가요(폭언)

#685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46
얻어낸 땅에서 나오는 수익보다 폭망한 해운으로 인한 굥제교란으로 인한 손해가 더 크다던 계획인데.......

아케인펑크에선 주력이 공운이니까 혹시 모르지. 염화문제라던가 마법으로 수습해볼 수 도 있고.

다만 이게 실제로 성공할지 어떨진 미지수.
#686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47
성공하면 성공하는대로 이야기가 나오고 실패하면 실패하는대로 이야기가 나온다.
#687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49
이 계획의 문제점은 OTL에서 1970년대 아랄해가 ㅆㅊ난 걸보고 폐기했으니까.

아직 빅토리안에이지인 테라리아는 이빨만 잘털면 진짜라 달려들어볼 수 도 있지 않겠어?

(성공한다고는 하지 않았다.)
#688MR.GURPS◆smg8G5ozng(ExPN1egs5.)2023-03-27 (월) 08:51
그리고보니 테라리아의 대량살상무기는 뭐가 있어? 독가스?
#689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8:56

>>688 마법을 논외로 한다면 독가스.

마법을 포함하면 제로마식이니까 경험 많은 마법사는 존재 자체로 전략무기고,

에레보니아의 황실 마법사들은 고유 혈통마법에 의해 운석을 소환할 수 있음.

#6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9:11
일단 단순히 자체 위력으로 에레보니아 정도가 운석이면 차후 마도 배터리 기술이 발달할 수록 다른 곳도 아예 전략급 위력의 마법을 투사하는 것이 쉬워질 텐데, 과연 어찌될련지(중얼)
#691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9:13

여기 마법이 제로마적이면서

또 해리포터적인 성격도 있어서

같은 마법이라도 그 마법사의 경험, 실력, 혈통 등에 따라 위력이 갈립니다.

솔라스 여제 정도면 걸어다니는 ICBM? 이라고 해도 되지 않나 싶음.

#6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9:14
생각해보면 마도배터리는 다른 것보다도 왕가급들인 혈통마법사들의 마법을 순수하게 단숨에 때려붓는 마력량으로 그 위력의 한계치를 증폭시켜준다는 점에서 여러 테라리아 국가들이 노려볼 만 하겠네.
#6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9:15
특히 녹화사업이 국가적 중대사안인 라티움은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의 로망이 은연중에 있을 듯(?)
#6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9:25
아 그리고 아틀란트로파 계획 말인데, 크게 보면 현실에서 네덜란드가 영토 얻을 때 썼던 방법을 지중해에 통째로 적용하는 거잖아?

우선 그나마 현실성을 가지려면, 그 지중해의 해수를 죄다 "담수화" 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
#6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9:28
그리고 나서, 그렇게 시간이 한참 지난 다음에는 그 지중해의 물을 계속해서 원하는 목표가 나올 때 까지 "없애야 함." 이게 뭔 소리냐, 다른 바다로 옮기면 그만큼 해수면이 상승하니까.

그리고 이를 위해 만든 둑이 누메노르 석조술 따위는 왕복싸다구로 우주로 날려보낼 지경으로 무진장 튼튼하고 오래가야함.
#696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09:31

아틀란트로파 문제.

라티움과 파르티아의 해운과 항구체계가 뿌리째 흔들림.

#6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09:31
때문에 이게 판타지적으로 이론상 가능까지 가도, 여기에 들이는 투자와 기간 대비 득보다 실이 아득함.

오히려 실제로 해 볼 수는 있다는 점이 확정되도 해 볼 때의 상황을 계산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때려치울 계획임.
#698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09:59
아틀른트로파 계획은 해운부터 항구체계 다 폐기 해야하는 건데 그걸 해야 할 당위성이 뭐가 있음?
#699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01
그리고 지구권의 해운 투자를 그 계획으로 막는다고 해봐야, 북해 제국이 아무런 피해 없을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임.
특히, 지중해의 해양성 기후가 다 날아가는 사태를 라티움이랑 그 밑의 에레보니아, 심지어 파르티아까지 뭐 어떻게 처리를 할 건데.
#700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03
참고로 네덜란드 간척 사업은 기나긴 시간 동안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을 계속 울궈내서 염분 토양을 인위적으로 방출한거임.
그게 못해도 15세기부터 계획을 잡고 20세기에 이르러서 성과를 다시 보게 된건데.
#701지도닦이◆ZJr7vLQwqA(VpoUWnV1vY)2023-03-27 (월) 10:07

으어어어어어....................

23분 남았다.

#702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09
그런데 위의 북해 관련 썰 말인데.
한 가지 맹점이 있음.

이전 수메르 혼란에서 '그 더벅머리 생디칼리즘 자칭 운동가'들이 북해에 엿을 먹인 게 아니라 수메르에게도 똥을 던져서 지들 통제를 벗어나버렸는데.

걔네들이 '북해의 안정'을 바랄만큼 온건한 사민주의가 아니지 않나?
#703지도닦이◆ZJr7vLQwqA(VpoUWnV1vY)2023-03-27 (월) 10:11

>>702

맞다.

얘네들이 국제당 차원에서 수메르에서 불을 지르는데 일조했구나.

전자치매 걸린 어장주가 그 중요한걸 간과하고 있었다.

#704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11
지금 솔직하게 말하자면, 현실적으로 북해 황실이랑 정계는 타협이 불가능한 수순까지 왔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저 일 벌인 머저리들은 '조태랑'의 그림자도 못 봤거나 뜬구름 같은 소문만 듣고 자아도취에 가까운 애들임.
#705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12
아니, 수메르는 지금 상황이 최상타면 황건적 라이징이고, 최하타는 홍건적 라이징임.
장각/주원장을 떠나서 그 후한과 명의 탄생기 이전에 나타났던 혼란기가 얼마나 갈지는 아무도 모름.

이쯤되면 그 불 붙인 머저리들은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았어도 한참 늦었음.
#706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14
저번 진행때도 이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흘러갈 최악의 현상이라고 글 남기긴 했는데.
장각이나 주원장은 그 지방 전체를 아우르는 여론의 욕망을 하나로 묶는 연대감이라도 심었겠지만, 저짝은 아직 '지역 자체의 특질성'도 사람들에게 심어놓지를 못 했어.
#707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15
그래서 남은 건 카스트적 제도에 따른 '계급주의'에 대한 모순이고.
저 수메르를 이해하지 못한 생디칼리즘 머저리들은 '계급 타파'에 눈이 멀어서 서로 상잔하게끔 만드는 지옥을 열어버렸다는 이야기.
#708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18
귀족층을 밀어내고 에레보니아의 솔라스 여제처럼 황권-사민주의를 깔 거였으면 수메르 불바다라는 똥을 투척하기 전에 대화는 시도했어야지.

이거 알고 보면 라티움 멍청이들이 지들 영향력 과대평가 한 탓이 크다.
#7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0:21
그렇다면 지금 내가 생각한 것과의 차이는 노르드 내의 생디칼리즘 국제당은 노르드 황실과 타협이 불가능할 정도로 일을 벌였다는 것이고,

이 점을 바탕으로 근왕주의 세력이 노려야 할 것은 되려 제대로 된 사민주의 를 이쪽이 추구해 국내의 국제당 또한 분열시켜야 한다는 뜻이네.
#7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0:22
음, 큰 틀에서 보면 크게 약화시킬 세력이 하나 더 추가된 거 빼면 그렇게 다르지는 않군.
#711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23
>>709 나머지 관련 정세는 아, 그렇구나~ 하고 개연성이 있어서 딱히 지적할거나 추가할 건 없는데.

지금 아르토리아 여제 및 정계는 저 수메르 일 벌인 라티움 정계에게 대놓고 압박 넣으면서 으르렁 거리고 있을 걸?

라티움 생디칼리즘 강경파도 이쯤되면 아 ㅈ됐다 하고 느끼겠지만 때는 늦었지.
#7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0:23
국제당이 이미 선을 넘어버렸다는 점에 초점을 잡고 접근을 하는 점이 차이로 발생하겠다만.
#713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24
그냥 지금 사태 흘러가면 에레보니아의 솔라스 여제랑은 다르게, 아르토리아 여제는 친위 쿠데타 벌여도 정계는 박수를 칠거다.
#714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25
>>712 말이야 바른 말이지. 지네들이 정계 참여를 위해서 대화를 시도하길 했나, 아니면 알폰스와 같이 최소한 그 이해자에게 비전을 제시받기라도 했나.

결국 남은 건 라티움 애새끼들 헛바람 들인걸로 과대평가하곤 국가를 사보타주 했는데. 뭔 정치력이 남아있겠음? 그냥 국민들에겐 역적이지.
#7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0:26
다만 단순히 친위 쿠테타이기만 해서는 복고주의의 메시지에 가까운 거 외에도 아까도 말했듯 뵈클리와의 혼담은 딱 그거말고 선택지가 없을 때나 고려할 수라는 점은 변치 않지.

따라서 러시아와의 혼담을 추후 진중하게 추진할 수밖에 없다는 점은 변함이 없군.
#716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26
참고로 그 빅토리아 시대에서도 홍차 1잔 ㅈ같다고 입 턴 노동자들 계층은 수도 없이 많았지만.
그렇다고 인도 식민지에 영국인이 독립 후원한다고 하면 바로 횃불과 총들고 버킹엄 궁 앞에서 시위를 할 사람들이었다.
#717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27
복고주의가 되던, 아니면 정말 장검의 밤을 찍던.
아르토리아도 지금 제일 급한 사람이 조태랑 급파이긴 할 거임. 적어도 조태랑이나 알폰스면 이 일에 대해서 최소한 연착륙을 시도할 방법은 알려줄 거라고 믿고 있으니까.
#7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0:28
어쨌든 제대로 왕실이 시민들을 챙기기만 해도 국제당 제외하고 노르드인 거의 전부가 왕실을 지지하는 정도의 상황이긴 하군. 이건 좋은 소식이네.
#7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0:29
뭐 여튼, 판을 흔들기 위한 국제당과 리월의 수가 역으로 노르드에게 또 다른 기회가 되었다는 점 또한 그대로고.
#720이름 없음(1c6LtUjCmw)2023-03-27 (월) 10:29
>>718 ㅇㅇ. 적어도 아르토리아가 지금의 수메르 사건을 '빨갱이 역적'이라는 팻말로 관심 돌리고, 그에 힘 입어서 최소한 정계와 논의해서 절충안을 평타로 내면 혼란은 가라앉을거임.

물론 일시적이긴 해도, 시간은 벌 수 있지.
#7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0:31
거기다가 쐐기타로 로마노프와의 혼담이 주는 메시지는 국제당의 자리를 노르드 내에서 완벽히 없애버리겠지. 근왕공산으로 갈아타지 않는 한.
#7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4:45
푸쉬이이이이이익-(테란 건물식 착륙)
#724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14:46

240레스인가.

이래저래 캐릭터 커뮤는 미묘하네.

#725이름 없음(tzDe4qdXOM)2023-03-27 (월) 14:47
대놓고 판짜기를 위한 한수니까 그냥 다 집어치우자는 생각도 스멀스멀나오겠지
이렇게나 개나소나 들이밀고 불손한 목적을 가진 자들까진 자들까지 오면
#7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4:47
미묘? 조금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
#727이름 없음(tzDe4qdXOM)2023-03-27 (월) 14:48
그리고 현실에서도 이름은 굳이 안 말하겠지만...
국내에서도 나 왕손이라고 어그로 끄는 인간 있잖아
왕실 말고 왕위 주장자부터 여러가지로 지구권에 분란을 불러 일으킬 소재야
#7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4:50
그렇지. 애초에 지구권에 똥을 아주 세련되게 투척한 개짓거리인 거, 딱히 안 급한 쪽 입장서는 모를 수가 없지.
#729지도닦이◆ZJr7vLQwqA(P1mjTbElGY)2023-03-27 (월) 14:50

>>726 나름대로 조언한걸 받아서 캐릭터성을 부여하고,

쓸데없는걸 굴리는걸 피하는데, 그게 잘 사는 것 같지 않음.

#7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4:53
음... 뭘 원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만, 일단 참여한 이들의 반응은 충분히 격렬했을텐데.
#731이름 없음(tzDe4qdXOM)2023-03-27 (월) 14:53
일단 불손한 목적의 디테일은 안굴리긴 했는데 트로피 와이프에서 신분 세탁 판타지적 마법사 혈통의 사사로운 획득등
불손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면 양아치스러운 것들이겠지
#732이름 없음(tzDe4qdXOM)2023-03-27 (월) 14:53
원하는 것만큼 격렬하게 반응안해서 이래?
#7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4:55
아니 뭐... 관점상의 이유로 기대에 못 미친 성과가 나오는 거야 이해할 수 있는 일이야. 하지만 말이지... 일단 그런 의심이 들 때 한 번쯤은 좀 레스 상황은 둘러봐 줬으면 좋겠음.

#7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HLSWwznluo)2023-03-27 (월) 14:56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나 지금 굉장히 억울하거든.
#7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01
어차피 오후 진행을 강행하는 대신 그 시간을 휴식과 차후 플롯 정리에 쓰는 거면 그야 그만큼 본판에 할애하는 시간과 레스량은 적어지는 거임.

설마 이걸 간과한 건 아니겠지...?

#736이름 없음(Ud3n0ZmBJs)2023-03-27 (월) 15:03
스토리의 완성도를 위해 설정을 보강하는데 시간을 쓰면 당연히 연재시간도 줄어드는데
그걸 감안안하고 오후랑 저녁이랑 동시에 연재하던 시절과 같은 반응을 압축해서 보여달라는거야?
#737이름 없음(VCARXy7z3o)2023-03-27 (월) 15:05
근데 현대 한국서도 전주 이씨는 고작해야 무형문화재 취급인데 여기서는 더 격하 당했으니 뭐 흉계 꾸밀 건덕지가 있나?
#7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07
돌아이가 한 명도 안 나오리라는 법은 없으니까. 물론 현재까지 정립된 정재계가 암암리에 자정작용은 해주는데, 어쨌거나 일을 벌이려는 놈이 있으면 당분간 피곤해지지.
#739이름 없음(Ud3n0ZmBJs)2023-03-27 (월) 15:07
남이 보기에 객관적으로 여지가 없다고 해도 자기만의 망상에 아짐에 빠지면 인간은 의외의 추진력을 보일수 있지
그게 실현가능한 범주인지는 둘째치고
#7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09
더 골아픈 점은 여기서야 망상급의 발상인데, 리월, 그것도 4제국 시절 환경과 마인드라는 평균범주를 벗어날 일이 없는 녀석들이 정착(강제) 하는 거야.
#7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11
보험으로든 뭐든 받으면 피곤해지기 시작한다는 건 상수로 깔아야 하지. 이 7대 집안은 역량이 탄탄한 나라가 아니라면 역으로 잡아먹힐 정도의 무력과 조직력이 모두 있음.
#742이름 없음(Ud3n0ZmBJs)2023-03-27 (월) 15:11
결국 그녀석들은 마법이라는 힘을 바탕으로 제버릇 못버리고 특권을 만들어가려 하겠고 결국 분탕이 늘어나는거지
#7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12
까고 말해 대한민국은 아까 나왔듯이 차라리 고용주와 고용인 관계로 마법사를 동원하는 게 훠얼씬 싸게 먹히고 남는 장사임.
#744이름 없음(VCARXy7z3o)2023-03-27 (월) 15:14
아예 귀족 집안 차남, 삼남 같은 애들 데려가도 되고
다만 본편서 말했다시피 리월 마법사는 혈통고유마법+용족 유전형질 정도가 희소 가치임
#7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15
그리고 군주제의 존속사유에 대한 수요라는 점이 있긴 하지만,

키이우 주요국들도 리월의 제안의 실상을 대놓고 알기 때문에 보험용이라는 밑밥이야 깔았지, 더 나은 길이 있다면 입 싹 씻고 그것부터 시도할 거임.
#7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15
아니, 보험이라 쓰고 악성매물 처리법을 고민할 수준이지.
#7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18
그거라도 좋다고 할 나라가 차고넘쳐서 망정이고 표현이 좀 엄하긴 한데,

키이우 주요국은 이미 많이 나왔다시피 가장 고-오-급 매물을 선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자연스레 더욱 까다로워질 수밖에 없는 입장임.
#748이름 없음(VCARXy7z3o)2023-03-27 (월) 15:22
이렇게 보면 사실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일어나고 있는게 아닌가 싶네요
#749이름 없음(0pnmC1UBfo)2023-03-27 (월) 15:22
오늘 어장 보니까 참여자 수 절대치는 좀 적긴 란데 참치들 개개인은 반응을 열심히 해줬네
리메전처럼 뇌절파티 벌여서 눈길좀 끄느 대신 허구한날 플롯폭발 참치폭발 어장폭발 위험 있는거보단 안정적이지 않남...
#750이름 없음(VCARXy7z3o)2023-03-27 (월) 15:22
>>748 오폭
#751이름 없음(VCARXy7z3o)2023-03-27 (월) 15:26
글고 워해머 어장 여성 마린들도 그냥 아스타르테스란 명칭 공유함?
#7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27
가장 먼저 솔라스? 이쪽도 나름 고르는 입장이었었지만 지구권의 사정을 설명듣자마자 이를 보완하는 조치를 확약했음. 왜냐면 어쨌든 여러 이유로 스스로가 절실했으니까.

이 사람은 에레보니아라는 단순 본토역량만으로 가능성이 차고 넘치던 나라의 여제였고, 스스로가 그 가능성을 증명할 기로에서 몇 번이고 최상의 선택을 해서 수도 없이 확증시켜줬음.

테라리아같은 세계를 동경하여 기회가 생긴 이후 아예 현지인 이상의 이해도를 습득할 정도로 정열적인 황자라는 행운도 있긴 했지만, 로마는 이 혼인동맹으로 테라리아 내에서 가장 견실한 국가와 깊은 관계를 맺었음.

굳이 당장 팔라이올로고로스에게 천상마법의 형질을 얻을 기회는 생기지 않겠지만, 향후를 노리기에도 대단한 수준으로 관계 유지의 안정성이 높아서 급할 게 없지.
#7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37
비쉬뇨베는 본인의 정신적 역량(과 본인 및 자식의 마법적 형질) 을 고평가받아서 각종 군주제 국가들의 열광적인 반응 때문에 오히려 고르는 입장이긴 했지만,

폴라니아라는 나라는 지난 대전으로 폭증한 영토와 인구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마찰을 겪는 데 따른 부채영수증 내지는 암묵적인 국채를 계속해서 발행중이야.

즉 이 나라를 주도적으로 안정화시키는 데 기여할 수준의 역량만 있다면 향후 에레보니아 다음으로 폴라니아와 운명공동체가 될 수밖에 없지.

다만 아쉽게도 이 문제 때문에 영향력을 행사할 여건과 역량이 지나치게 좋아서는 안되서 전에 말한 대로 러시아는 비쉬뇨베 황녀와 연이 없을 수밖에 없어.
#7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7 (월) 15:41
이렇게 둘만 봐도 고오급- 매물인데, 차후에도 이에 대한 접근성? 키이우가 자나깨나 첫빠따야.

다른 곳들이야 이런 실정에 배가 아플 만도 할 수밖에. 여튼 감당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리월의 7개 명가도 차선책이라는 점은 엄연히 살아있어.

하지만 여러 번 나왔다시피 이것들은 리스크가 앞서 말한 것보다 확연한 매물이지.
#755이름 없음(VCARXy7z3o)2023-03-27 (월) 15:54
대답 기다리면서 헤러시 시나리오 검토 좀 해봄

그리고 도르니안 헤러시에서 로갈 돈의 타락 배경도 번역
1. 펄그림이 연설 좀 잘했다고 군단 이름에 황제(Emperor)를 박아넣은걸 보고 아쉬움을 느끼던 중에 펄그림 얘가 존시나 깐죽댐.
2. 대성전 과정에서 원칙을 벗어난 일들이 황제의 이름 아래에 용인되는걸 보며 임페리얼 트루스에 회의를 느끼게 됨
3. 페투라보하고의 설전으로 인해 사이가 안좋은 와중에 호루스는 페투라보를 두둔함
4. 여기에 결정타 때린게 호루스의 워마스터 등극. 결국 로갈은 충성에 제대로 보상받지 못하는 현실을 버티려고 고통의 장갑을 사용한 자기 수행에 더 매진하게 됨.
5. 여기서는 지기스문트가 에레부스 역할을 해서 시원의 진실을 알려주고 그 결과 타락
#756이름 없음(7rk.4LqQco)2023-03-27 (월) 16:19
>>755
도르니안은 게더링스톰 이전에 나온 2차창작이니 최근설정과 비교하면 괴리감이 좀 있지...
#757이름 없음(jv0OhUmBsY)2023-03-27 (월) 16:22
그리고 인퀴지터 설정 더 조사해보니 부서 따라 부를수 있는 지원전력에 제한이 있고 이걸 체임버 밀리턴트라고 함

오르도 제노스 - 데스워치
오르도 말레우스 - 그레이 나이트
오르도 헤레티쿠스 - 시오배

이런식으로 1차적으로 지원요청하고 여의치 않으면 인근 병력 징발해서 임무수행하는 식
#758이름 없음(PQFgBh21Is)2023-03-27 (월) 16:26
저기에 더해서 헨치맨, 텍프, 어새신들 도움도 받는거고
#759이름 없음(j3DFORIAQo)2023-03-27 (월) 21:04
수메르는 지금 당장 연방제 어쩌고 하기엔 소강상태가 떠야 시도를 할거고. 지금 기존 카스트 반군세력 / 동방 세프티아 교회 / 친 북해 계열 라자 이 3구도라 셋 중 하나는 본보기로 조져야 함.

국력을 쏟든 말든, 지금 저 라티움 팔랑헤당이 국제적 연대라는 똥을 싸질렀으면 수메르의 혼란에 대한 북해제국의 무력 시위는 필수가 되어버렸음.
#760이름 없음(YOQo.QZYoU)2023-03-27 (월) 21:08
>>759에서 현실적으로 목이 내걸릴 세력은 생디칼리즘 운동가들에 의해서 '일단' 일어난 카스트 반군들이고. 얘네들은 동방 세프티아 교회측이나, 기존 친 북해 라자들에게 위협이자 직접적인 통치 반기 세력을 띌 수 밖에 없기에 나머지 두 세력의 우호적 반응을 이끌 수 있음.

이러면 오월동주인 동방 세프티아 교회-카스트 반군의 연결고리도 지금 상당히 위태로운데, 전자의 세력은 카스트 반군 세력을 계속 밀 이유가 없음.
#761이름 없음(L1oDz1jtUc)2023-03-27 (월) 21:10
그러면 현 상황에서 '북해제국은 수메르의 안정과 평화를 명분으로 남은 두 세력에게 무엇을 시도해야 하는가?' 가 본 의제지.
#762지도닦이◆ZJr7vLQwqA(8px0N8LQYI)2023-03-27 (월) 22:18

>>735 글긴한데, 아쉬운건 어쩔 수 읎더라.

>>751 댓츠 롸잇

#763이름 없음(mhfsL2dkec)2023-03-27 (월) 23:08
여기서 중요한 핵심.

'왜 수메르-동방 세프티아 교회는 기존 라자들과 척을 졌을까?'
#764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7 (월) 23:53

그어어어어어어어엉어어

>>763 호?

#765이름 없음(pB43AxD2y2)2023-03-28 (화) 00:01
카스트 제도의 카르마(전생의 업)와 종교의 원죄•구원은 사람과 공동체를 묶는다는 점에서는 유사할지 모르나, 그 결과는 다르지.

하물며 카스트 계급을 옹호하는 라자와 동방 세프티아 교회의 주 경제적 창출 수단은 토지와 인력임.
#766이름 없음(WsZXee0Xzc)2023-03-28 (화) 00:05
결국 이 한정된 재화에 대한 갈등은 쭉 이어졌을거고. 특히 마법/군사적인 사병을 동원할 수 있는 라자와, 그에 대항하여 교회측도 자발적으로 모이는 수드라 등의 하층 빈민 신도들을 주류로 맞섰을거고.
#767이름 없음(ef/HYSC/Ow)2023-03-28 (화) 00:11
식민 총독부는 이에 대한 갈등과 화합 카드를 써가며 적절하게 분열시키려 했으나… 짜잔! 하지만 계급에 의문을 제기하도록 하는 이상주의 분탕이 왔군요!

그 덕분에 수드라/바이샤/반 카스트 소수파를 일원으로 보호하는 교회는 이 들불같은 봉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카스트 반군 세력과는 불가침조약 비슷한걸 맺을 수 밖에 없게 된거지.

안 그러면 북해제국의 충성과 헌신을 빌미로 교회 공동체가 라자들에게 털리게 생겼으니까.
#768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0:13

왕실에 충성하는 이교도 라자냐,

그 이교도 라자와 싸우는 이단 교회냐,

그거시 문제로다(아무말)

#769이름 없음(Ktwer7.TM.)2023-03-28 (화) 00:24
그리고 식민 총독부 입장에서도 더 중용할 수 밖에 없는 건 북해제국 본토까지 제 자식들 보내서 교육시키고, 통혼하는 수메르 라자 가문임. 여기서 얘네들은 또 북해 총대교구에 귀의해서 개종도 했을거고.

애초에 같은 계열 종교라고 해도 파르티아 색 짙게 묻은 현지 세프티아 세력을 이뻐할리 만무하지.
#770이름 없음(XcF2I9WG.k)2023-03-28 (화) 00:28
하지만. 이 카스트 제도에 반발하던 기류를 기폭시킨 라티움 더벅머리 과격파는 계급주의만 타파하면 된다고 아예 유조차 째로 들이박았기에, 기존 역학관계는 쓰레기통에 들어갔으며.

북해제국은 황실의 권위와 국가적 이권지대의 보호 및 사수를 위해서라도 카스트 반군을 조질수 밖에 없다는 거임.

사실 이렇게 되면 서부극마냥 서로에게 납탄을 먹여주는 관계 말고는 남아있지가 않음.
#771이름 없음(Fv2lM2Ytrg)2023-03-28 (화) 00:30
이런 카스트 반군과 파르티아-세프티아 교회의 연결고리를 끊을 수 있는 방법은 있지.

힌트 : 히스파니아 반도에서 미국이 백린으로 다 불태우고 다녔을때, 라티움 총대주교의 바지가 얼마나 촉촉하게 젖었을지 서술하시오.
#772이름 없음(9/qJQajgyM)2023-03-28 (화) 00:34
총대주교들이 저 미국의 파괴 행위에 아무런 효과적 대처를 마련하지 못했는데, 모 에레보니아 제국과 할케기니아의 병자인 파르티아의 파디샤는 잿빛 속에서 다시 일어났지.

곧, 군주의 아래에 종교가 무릎을 꿇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773이름 없음(I.N1a5GOvM)2023-03-28 (화) 00:38
영국에서는 헨리 8세가 자신의 후계구도를 위해서 영국 국교회를 창설했었지?
#774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0:38

>>771 무력으로 제압한다?

#775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0:53

으어어어어어...........멀헐까............

#776이름 없음(OdyJl30ukA)2023-03-28 (화) 00:54
>>774
지금 팔랑헤당의 국제적 공조로 일어난 카스트 반군을 조지는 걸로 타 세력에게 본보기를 보이고. 아직도 북해제국의 교파와 화합하려들지 않는 수메르의 파르티아-세프티아 교회 공동체에게 아르토리아 여제의 이름 아래로 모이면 니들 생존은 보장하겠다.

이런식으로 북해제국 국교회를 창설하는겨.
#777이름 없음(uZAx3BmxCo)2023-03-28 (화) 00:56
존나 19세기 제국주의 방식 아닙니까! 해도 지구권이 참여할 사건이 아니고, 자국의 역량으로 크게 손해 안 보는 방법이라 어쩔 수 없네.
#778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0:58

아하. 국교회 창설이라.

생각해보니 이거 완전 라티움과 파르티아 엿먹이기용으로 딱이네?

#77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0:58
사실 국교회를 창립할 필요까지도 없음.

세프티아 신앙은 그 자체로 정교회적 성격을 띔.

대강 총대주교구 하나를 무력 시위 등으로 노르드 쪽으로 회유하든 꿇리든 하면 됨.
#78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01
원래부터 해당 국가에 존재했던 총대주교구들은 그 자체가 국교에 준하는 위상이 있지만 세계총대주교는 최선임 이상의 권위는 없음.
#7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05
때문에 각 지역의 총대주교구는 원래부터 현지, 그것도 현지를 직접 통제하는 국가와 상당히 밀접한데,

여긴 방금까지 위치상의 특수성을 이유로 하필 친 파르티아 계열 총대주교구였을 뿐임.
#7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05
국교회라는 거창한 이름 내세울 것도 없이, 노르드가 할 일은 그 총대주교구의 노선을 친 노르드 계열로 바꿔주기만 하면 됨.
#783이름 없음(sxDOACMGvM)2023-03-28 (화) 01:06
오히려 총대교구니까 저런 방법이 통하는거임.
가톨릭 계열이었으면 코스트가 너무 높아서 써먹지도 못해.

그리고 유스티니아누스 1세 반례 있잖아.
#7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07
그렇게 하면 애초에 저 똥을 싸지른 팔랑헤 국제당과 엮이기 싫은 라티움의 교구들이 세계총대주교를 필두로 해서 알아서 팔랑헤당을 몰아붙여줄 거임.
#785이름 없음(FYPzc7bgiU)2023-03-28 (화) 01:08
어디 노선에 더 가까우면 되지 않냐~ 하기엔 쟤네들은 이미 팔랑헤당의 국제적 분탕과 협조 비슷한 연대까지 성립했는데.

이걸 어느 정계랑 황실이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냐.
#786이름 없음(vbEjKdNS6Y)2023-03-28 (화) 01:09
워해머 40K는 지금 흘러가는 전개 보면 공식이 이것도 되냐 싶은급으로 빵빵 터지고 있어서.

코른의 대침공으로 2차 테라 공성전 소리 나오는 전투중인데 거기에 플라즈마 자폭테러 킬팀 집어넣는 닼엘.ㅋㅋㅋㅋㅋㅋㅋ
#78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10
>>785 그래서 아예 북해에게 차후 종속을 자처하는 수준의 퍼포먼스 아니면 못 넘기는 거군. 아니, 총대주교구만 살아남고 성직자는 싹 다 교체되거나.
#788이름 없음(odpjvL21AQ)2023-03-28 (화) 01:12
자기 공동체랑 함께 역적도당으로 안 몰릴 거면 적어도 아르토리아 여제에게 충성 의식은 하고 독단적인 행보 안 보이겠다고 해도 모자를 판국에.
#7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14
이렇게 원래도 느슨했던 현지에서의 영향력을 아예 잃어버린 세계총대주교와 그 밑에 라티움 총대주교들이 팔랑헤당의 독단에 대해 매섭게 쏘아붙일 테고,

마리아는 이전에 팔랑헤당과 했던 협약을 재조정할 절호조의 기회를 얻는 게로군.
#790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1:15

>>786 아, 그거 봤음.

평소대로의 오함마 다운 뇌절이고,

평소대로의 닼엔인데,

라이온은 어떤 짓을 할지 더더욱 기대됨.

#7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17
그러니까, 차후 정확히 일어나는 양상이 총대주교구가 현지의 세속국가와 영향을 깊이 주고받는 관계였던 것에서 현지 세속국가의 주도권이 더욱 강해지는 형태로 관계가 재정립되는 게로군.
#7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17
특히 수메르 총대주교구는 "강제로" 그 첫타자가 거고.
#7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19
강제는 말이 안 맞겠군. 달리 보면 스스로 재앙을 자초한 것이 본인들이니.
#794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1:19

오히려 정교회 체계니까 아예 그런 관계에서도 완전히 떨어진,

단독으로 북해 국교회(가칭)을 세울 수 있죠.

정교회식이면 어쨌든 서열상으로는 라티움 세계총대주교가 먼저거든요.

#7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21
게다가 명분도 확실하지. 원래 현지에 위치한 국가와 밀접한 정도에서 만족하기에는 벌어진 일이 일이니까.

파르티아야 원래부터 이단급으로 놀았고, 개혁에 반발하는 세력들을 찍어누르는 과정에서 겸사겸사 이미 하고 있었던 그거네.
#796이름 없음(E7caNxAjeA)2023-03-28 (화) 01:23
북해가 저렇게 흘러가면.
아마 파르티아나 라티움도 같은 수순을 밟을 확률이 높음.

강도는 각자 다르겠지만. 빌키스 파디샤는 근대화를 위한 교통정리. 마리아 여제는 위의 참치 말대로 정계 개편의 정당성.
#7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24
말 그대로 각 지역의 총대주교구가 살려면 노선 똑바로 정해야 하는 단계까지 누가 시원하게 저질러준 똥볼 때문에 몰렸는데,

이걸로 가장 피를 본 라티움의 세계총대주교구 또한 팔랑헤당과 차후 라티움 내의, 또는 라티움 계의 총대주교구들을 잘 단속할 필요가 생기니 마리아와의 협력이 불가피해졌군.
#7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27
음, 그럼 이런 양상이 되었을 때 궁금해지는 게 폴라니아의 상황이군. 여긴 신영토와 신인구 기반의 총대주교구가 좀 여럿 있었을테고.
#799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1:27

그나저나 이렇게 군주의 역할이 크게 부각되고 정당정치가 위축되면 민주주의 성숙이 무척 늦어지겠네.

#800이름 없음(YlG7A9.N8Y)2023-03-28 (화) 01:29
팔랑헤당이 뇌절을 안 하고 자국우선주의였으면 >>799도 없었겠지.
#8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31
그놈의 계급주의 타파 혁명의 이상이 주변을 보는 눈을 가려놓은 결과라는 게 아이러니지.

그래서 놈들은 이 시점에서 완전히 패한 거지.
#802이름 없음(AYQfuKkzzk)2023-03-28 (화) 01:31
이번을 계기로 북해제국도 자국 국교회로 개종한 라자 가문/아직도 카스트 제도에 몰입하는 라자 가문 순으로 대우를 달리해서 나름대로의 참여를 강제할거임.
#8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32
혼란을 수습한 이후 다시 디바이드 앤 룰 내지는 연방제화 계획을 재시동해야 하니까. ㅇㅇ
#804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1:33

마리아 여제가 완전히 허수아비였다면 라티움 팔랑헤당의 내부 주도권 자체는 문제없었는데,

마리아 여제가 허수아비는 커녕 나름대로 권위와 권력을 가진 상태에서 이 정도 실책이 터졌으면

마리아 여제가 어떠한 형태로든 부각될 수 밖에 없음.

모가지 날라간 라티움 보수세력에게 있어서 기댈 수 있는건 마리아 여제 뿐이니까.

점점 더 테라리아의 민주주의가 후퇴한다......

#805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1:34

일단 차기어장으로서 워해머 40K 2차창작 어장에 대해 확정사안

◆도르니안 헤러시, 라이오넬 헤러시처럼 충성파/반역파 역전 컨셉

◆시점은 40K, 그 중에서도 13차 블랙 크루세이드 이전

◆주인공은 이단심문관. 오르도 말레우스/제노스/헤러티쿠스인지, 다른 부서일지는 몰?루?

◆황제가 말카도르의 제안을 받아들여 프라이마크 몇몇은 여성으로 만듬
  └충성파(원작 반역파): 마가놈, 귀즈, 흑우(로가)
  └반역파(원작 충성파): 생귀니우스, 댕댕이(러스), 목잘림(패러스)

#8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34
쿠레쉬는 대륙부는 몰라도 도서부의 경우 도서 단위로 나누기만 하면 되는 문제라서 똑같이 일이 터졌지만 갈라놓는 작업은 되려 쉬운데,

하필 수메르는 역학관계를 재수습하고 분할을 해야 하니.
#807이름 없음(HI8wi9ga8g)2023-03-28 (화) 01:36
어찌됐든 라자 가문들의 카스트 제도 의식을 약화시키거나 부숴야 자기네들 통치에도 좋고.

지방 갈등은 이제 막 시작되는데다, 카스트 제도의 악습까지 있으면 더더 불안정성이 심화되니까.
#8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40
그리고 이렇게 되면은 에레보니아는 주변의 기류 때문에 별 거 안 했는데 에레보니아 지역 총대주교구들이 국교회화하네.

주변의 타국에 위치한 총대주교구들과의 거리가 필연적으로 멀어지니까.
#8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41
남은 건 폴라니아인데... 여긴 예상이 안된단 말이지.
#8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57
일단 어떤 식으로든 신영토와 신인구, 그리고 신교구를 안정화시키고 싶은 게 폴라니아인 만큼 아무래도 그 쪽으로 노하우를 어느 나라가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비쉬뇨베가 혼처를 선택할지도?
#8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1:58
아 물론 러시아는 영향이 너무 강하게 미친다는 결격사유가 앞서서 기회가 없지만.
#812이름 없음(Jqzamjkt12)2023-03-28 (화) 02:01
폴라니아는 통합성을 위해서라도 교회를 비롯한 모든 행정력이 갈리고 있겠지.
#813이름 없음(Fr9S1730H.)2023-03-28 (화) 02:05
오르도 제노스가 땡긴다
니드바퀴좀 갈아보자
#814이름 없음(Fr9S1730H.)2023-03-28 (화) 02:08
진짜 인퀴지터가 주연일때하고 아닐때 간극이 엄청 큼

주연일때: 선견지명과 융통성을 가지고 제국의 위험을 최전선에서 제거하는 요원들
아닐때: 해체해라 이 꼴통들아
#815이름 없음(rTKFLEweKA)2023-03-28 (화) 02:27
애초에 인퀴지터 자체가 제국의 지옥같은 행정업무를 인퀴지션의 권위로 패스할 수 있는 초법적인 존재라서 외부에서 보면 뭔 절차고 뭐고 다 패스하고 제마음대로 뭐든지 끌어다 낭비하고 억지부리는데 뭐라 할수도 없는 그런 존재니.
#816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2:28

으어어어어어.....

>>814 제국 다른 기관들도 그런 경우가 많죠.

근데 아뎁투스 메카니쿠스나 에클레시아키(황제교)가 주연인건 못 봤다.

#817모바낫토◆7TyZX6fIxs(euTntjTzrQ)2023-03-28 (화) 02:29
최근 메카니쿠스가 주연인 게임이 있기는 해요
#818이름 없음(Fr9S1730H.)2023-03-28 (화) 02:29
어드멕은 카울 소설 시리즈 있음
황제교는 시오배가 사실상 그쪽 소설이고
#819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2:30
그리고보니 운석도 부르는데 기상병기도 있겠지?

눈보라나, 홍수나, 태풍이나, 토네이도나
#820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2:32

>>819 제로마식 + 해리포터식이니까 경험 많은 마법사면 단독으로 가능하쥬

#82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2:32
4대 마법의 위력을 전략급으로 증폭시킬 수 있는 수단이 필요함.
#82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2:34
사실 이런 마도구 내지는 마도설비가 갖추어졌을때의 진정한 강점은 마력량과 연산능력을 보조받아서 아예 새로운 가능성이라는 특이점에 도달하는 거겠지.
#823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2:36

그런데 이건 감안해야하는게, 이 동네 마법은 해리포터식도 섞여서 시전자의 경험, 실력, 혈통에 따라서 같은 마법이라도 위력이 달라집니다.

마도 배터리 같은 설비를 쓴다해도 같은 조건에서 마법사에 비하면 불리할 수 밖에 없는 구조.

#82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2:39
다만 기존에 그 정도의 격차가 나는 만큼 전략급 마법사를 많이 확보할 수는 없고,

단순히 술사의 역량 이외의 변수가 추가되어 기존 전략급 마법사 이외의 전력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 클 거임.
#82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2:41
그러니까 왜 인류 역사에서 제식 병기가 냉병기에서 화기로 대체되었는가와 같은 원리로 마력 배터리와 차분기관, 또는 이 모든 것을 총망라한 마도설비가 각광받을 수밖에 없겠지.
#826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2:42

마도공학의 등장으로 마도배터리를 이용해 비마법사도 마법을 쓸 수 있지만 그건 마법사도 마찬가지.

일단 20mm 기관포에게 대응방어가 가능한 배틀 오토마타를 만드는걸 보면 나름대로 차분기관을 소형화했을 것 같은데.....

가만, 스팀펑크 주요 레파토리 중 하나가 사자의 영혼을 불어넣은 인형이잖아?

#827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2:44
지진테러나 쓰나미테러, 화산테러도 가능하면 음.....
#8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2:47
어이 잠깐, 그러고 보니 이 녀석들 마도공학으로 만든 공중전함이 주력-전략병기잖아.

그런데 15인치 함포를 상대로 한 대응방어를 함교와 기관부를 제외한 모든 장갑대에 달성한 상태로 만재 중량 시만으로도 시속 270키로 상태로 움직이는 녀석들끼리의 대결은 누누히 말하지만 리드샷이 필수거든?
#8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2:49
이 때문에 그 육중한 외양에 비해 전투기동능력이 굉장히 중시되는 환경이 발생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맞추려면 색적 수단 외에 주포안정화장치와 사통까지가 필수야.
#830이름 없음(nsiOE7lUq6)2023-03-28 (화) 02:49
그래서 테라리아는 사회의 주 기득권이 마법사였고.
그 마법사의 혈통 관련으로 안 새어나가게 끔 한 거임.
#831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2:50
응? 그러면 얘네들 사통체계랑 관측체계가 어떻게 되는거야?

전장이 3차원이라서 전후좌우에 위만 아니라 아래까지 관측하고 사격까지 해야하잖아?
#832이름 없음(azRyixz6lU)2023-03-28 (화) 02:51
>>829 1차대전부터 2차대전기까지.
주포의 주퇴기와 사통장치는 거의 원형에서 출발하여 종전기까지 개선과 개량으로 쭉 나간 일변도라서.
#8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2:51
기계식 사통은 실제로 1대전기 전함에서도 사용한 물건인 만큼 여기서는 차분기관 기반의 사통장치는 확실히 있다고 봐야겠지?
#834지도닦이◆ZJr7vLQwqA(8px0N8LQYI)2023-03-28 (화) 02:51

해리포터 세계관의 마법사들이 은둔이 아닌 머글을 지배하는 길을 택했다면?

인 셈이죠.

비마법사들의 정치적 참여? 국가가 커지고 필요한 동원인력도 많이 필요한데

소수 마법사들로는 커버가 전혀 안되니까 적당히 타협을 한 것.

#835이름 없음(azRyixz6lU)2023-03-28 (화) 02:52
3차원이라는 통합 단면도보다.
상/하부의 전투 구획이 달랐겠지.
#836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2:52
그러니까.....함교가 위 아래로 둘이라고.....?
#8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2:53
아니 그건 또 아님. 왜냐면 비상 착수는 고려한 설계가 현재 표준이거든. 물론 수상항행은 안되지만.
#838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2:53
제3함교인가.....?
#839이름 없음(QwmvYcfYzY)2023-03-28 (화) 02:53
2차대전 폭격기에서 대공 시스템으로 볼 터렛이랑 그 터렛 시스템을 관제하는 중앙부가 있다고 생각하면 편함.
#840이름 없음(QwmvYcfYzY)2023-03-28 (화) 02:54
함교가 둘은 아니고.
밑의 비상착수 개념이 있으면 전함 시타델 안쪽에 하부 전투실이 있는 구조겠지.
#841지도닦이◆ZJr7vLQwqA(8px0N8LQYI)2023-03-28 (화) 02:55

레이더는 없으니까 위아래로 마법사 1명씩 두고 레이더 역할 수행하지 않을까 시프요

사격통제는 차분기관으로 대체할 것 같고.

#842이름 없음(QwmvYcfYzY)2023-03-28 (화) 02:55
다만, 영상 채록으로 전투 경과 살피기 보다는 음성 장치의 발달이 더 나아갔을 수도 있음.
#843이름 없음(QwmvYcfYzY)2023-03-28 (화) 02:56
>>841 백상아리처럼 측선에 기관이 있어서, 그걸 마력패턴으로 훑는 식이구만.
#84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2:57
그런데 레이더의 역할을 대신할 정도의 역량을 가진 마법사가 흔치는 않을 테고, 최소한 그 마법사(가능하다면 마도사도)의 역량을 보조할 수 있는 설비가 따로 있어야 하지 않음?
#845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2:57
양옆에 위 아래로 흝듯이 관측하는건가.
#846지도닦이◆ZJr7vLQwqA(8px0N8LQYI)2023-03-28 (화) 02:57

>>843 넵.

이래저래 특이한 구조일 듯.

마법 못쓰는 귀쟁이들은 룬 마법 + 기계 등으로 때울테고요.

#847이름 없음(3MGQI5y4Pg)2023-03-28 (화) 02:58
그러면 함교가 외부에 있는 것도 백상아리나 코브라처럼 감지기관이 선수에 살짝 안 미치는 곳으로 있다는 거고.
#8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2:58
물론 강력하고 경험 많은 마법사일 수록 위력은 극대화되겠지만, 그것에만 의존하기에는 수요가 너무 많으니 적어도 평균적인 수준의 요구치는 보장하는 수준의 술사를 보조하는 설비가 필요해.
#8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3:00
이렇게 따지면 음... 마도 배터리가 현재 보편화되지 못한 이유는 결국 소형화의 진척이 아직은 딱 함에서나 써볼 수 있는 수준의 크기에서 둔화된 게 큰 듯.
#850지도닦이◆ZJr7vLQwqA(8px0N8LQYI)2023-03-28 (화) 03:02

함선까지는 아니고, 배틀 오토마타까지는 써먹을 수 있음.

그 이하부터는 택도 없어서 그렇지.

#851이름 없음(DpPzgtuOUE)2023-03-28 (화) 03:04
현대 축전지에 쓰이는 전해질이 마력에도 반응하는지를 따져봐야 고품질의 마력 저장장치 시제화가 가능할듯.
#85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3:08
아 그리고, 앞서 말한 구조가 맞다면 모든 포탑의 장갑대 또한 어떤 식으로든 주장갑대랑 동등한 방호 기준을 맞추고 있을 거야.

현실에서야 장갑재의 질량과 부피 때문에 모든 포탑에 주장갑대 두께로 두꺼운 장갑을 못 바르지만, 여긴 그 주장갑대부터 현실에서는 생각하지 못하는 수단으로 두께에 거의 구애받지 않는 방호 기술을 적용하니까.
#8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3:10
그러니까 공중전함은 포탑도 바이탈 파트가 아니야. 특히 유폭 문제 때문에라도 포탑 또한 장갑이 두꺼울 수록 좋을 테니까.
#8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3:13
점점 왜 키이우군이 초기에 그 개고생을 해야 했는지가 선명해지네.
#8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3:14
아마 처음 쏴 본 미사일 중에는 분명히 주포탑의 유폭을 노리고 주포탑을 노려 쏜 물량도 분명히 있을 거임.
#8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3:19
잠깐 화제를 돌려서, 이래서야 노바 히스파니아가 운용한다는 생체 공중전함은 아무래도 귀상어 같은 생명체 베이스겠네?
#857지도닦이◆ZJr7vLQwqA(8px0N8LQYI)2023-03-28 (화) 03:22

>>856 어장주는 고래 내지 상어 같은 형태를 상상하는 중

#858이름 없음(FpH63ZqQd2)2023-03-28 (화) 03:28
안정적인 몸체면 범고래
돌격이면 향유고래
#859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3:30

>>858 노바 히스파니아는 국토가 넓으니까 안정적인 몸체를 추구할테고, 그럼 범고래형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860MR.GURPS◆smg8G5ozng(IUc9BRX6N2)2023-03-28 (화) 03:42
요격용 백상아리?
#861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3:44
아니 겁스가 여기에 있다니

납치하지 않으면 .dice 1 100. = 80
#862이름 없음(pRFa.1ChV2)2023-03-28 (화) 03:44
근데 몸체가 수상생물 형태면, 여차할때 바닷물에 착륙할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마침 고래 형태면 뭐..)
#863이름 없음(pRFa.1ChV2)2023-03-28 (화) 03:45
?????

왜 여기 잡담판이 정모장소가 됨?
#864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3:47
거기에 겁스가 있었을 뿐.
#865이름 없음(pRFa.1ChV2)2023-03-28 (화) 03:49
>>864

이건 TMI인데,

님 런친다고 선언하고 하루정도 지나니까 이군깽 세계관 미국 설정 언더플로우 버그 터졌었음 ㅋㅋㅋㅋㅋ
#866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3:50
애초에 그게 그런 거에요~

하고 퉁칠수 있는 파트가 아니었으니까.(하품
#867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3:53
TMI: 하푼이면 야마토급 주장갑대도 뚫린다. 러시아제 순항 대함미사일이면 더 말할 것도 없고.
#86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00
가만... 이 사실이 맞다면 저쪽의 15인치 구경의 위력이 현실과 차이가 난다는 뜻이 아닌가...?
#869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01
15인치 대응방어 전함이면

하푼 몇발이면 걸레짝 폐선으로 만들수 있습니다.

현대 기술 ㅈ으로 보시면 실제 곤란함.
#870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4:02
구경이 15인치라서 우리쪽 15인치에 준하는 위력이 상정하고 있었는데
방호력의 기준점이 다르다면 위력을 동일시 하는 것부터가 오류일 가능성도 있다
#871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4:02

현재 차기어장으로 생각 중인 오함마 어장에서 쓸 프라이마크 대리 AA들

◆사자: 산의 노인 - FGO
◆펄게이: 와타라세 준 - 하피네스
◆무지한성: 이카리 겐도 - 신세기 에반게리온
◆자카타이 칸: 솔 배드가이 - 길티기어 시리즈
◆러스: 시시로 보탄 - 홀로라이브 버튜버
◆돌: 라그나 - 블레이블루
◆귀즈: 다이호 - 벽람항로
◆생귀니우스: Es - 블레이블루
◆목없음: 루비 로즈 - RWBY
◆앙퀴그: 버서커(4차) - 페제로
◆길하하: 길가메시 - 페스나
◆모사장: 아인즈 울 고운 - 오버로드
◆마가놈: 아티 - 서몬나이트 시리즈
◆호루스 루퍼칼: 사이타마 - 원펀맨
◆흑우: 사기사와 후미카 - 신데마스
◆불칸: 엔리코 푸치 - 죠죠의 기묘한 모험
◆큰까마귀: 헤이 - DARKER THAN BLACK
◆대머리 쌍둥이: 하자마 - 블레이블루/유우키 테르미 - 블레이블루

위에서 말했듯이 러스, 귀즈, 생귀, 목없음(페러스), 마가놈, 흑우(로가)는 TS시킬 예정.

황가놈은 말할 것도 없이 페제로의 이스칸디르

#8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02
그럼 구경 상만 15인치지 화력은 지구상의 15인치 전함 따위 아득히 넘어섰는데?(떨림)
#873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03
다이스 판정으론 대함미사일을 다 막아선 장갑이었던거지?
#874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03
만약 하푼이나 우란에 대한 대응방어 능력이 있다면

"최소한 현실 야마토 주장갑대 이상의 방어력이란 소리임."

16인치 SHS는 여유로 막을 방어력이 나와야됨.
#8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04
종국엔 공대함 미사일을 동원해야 했는데, 그러고도 바이탈파트를 핀포인트로 노려야 했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모두 기습이나 파괴공작이었고, 그 경우에도 대함미사일의 소모가 엄청났지.
#876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04
모든 교전 거리에서 16SHS에 대한 완벽한 방호능력과

일본 0식 통상탄에 대한 전거리 방호능력을 갖춰야

현실 대함미사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877이름 없음(Yz1jB3GxKU)2023-03-28 (화) 04:05
>>871
로가는 종교인이니까 수녀캐릭터가 어울리지 않을까?
#878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4:05
그 장갑에 단순 장갑재 자체의 방호능력에 기반한 방어능력인게 아니라 자체적으ㅗㄹ 걸린 마법적 가공+마법사들이 제공하는 방어 마법등으로
추가되는 것이니 단순 지구의 15인치 대응방어 보다는 상향평가해야지 이러면
#87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05
종교인은 종교인인데 광신자 캐릭이지 아무래도.
#880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05
>>875 그 정도면 현실에는 제작 불가능한 전함임.

20인치급 방어력이란 소리지.
#881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06
미사일의 파괴력을 과소평가에서 다이스표를 이상하게 짰다고 하기엔 너무 멀리 왔으니 장갑이 미쳤다고 해야하는 상황?
#882이름 없음(Fr9S1730H.)2023-03-28 (화) 04:06
그 야마토는 장갑재가 저질이었잖
#88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06
... 그럼 여기 15인치 함포가 "최소" 지구 기준 20인치급 화력이잖아.
#884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4:06
>>876을 고려하고 지금까지 대함미사일을 한무더기 퍼부어야 격추가 가능했다는 진행을 지금와서 엎을수도 없을만큼 나갔으니
공중전함의 방어능력을 대폭 상향해야한다
#8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07
이딴 걸 하늘에서부터 갈겨대니 지상군이 발달을 잘 못하지(끄덕)
#886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07
>>882 저질인 거 감안해도 18인치 대응방어 전함은 그것 말고는 없으니까.

그리고 "최소치 이야기임."
#88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08
진짜 어디 상공에 함대가 떠있는 것 만으로도 그 주변 공역과 그 밑의 지역들은 공포의 도가니네.
#888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4:08
공중전함들의 15인치 화포가 지구의 15인치 화포와 정확히 1:1로 동일한 위력이라고 나왔던가?
아니면 장약의 배합이라던가 탄두에 마법적 가공이 걸려 있다던가는 식으로 더강력한 위력을 내는 것이라고 상향이 필요하다
이렇게 장갑을 너무 내려치기 했다는 이야기라면
#889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08
이건 쌩 금속공학만으로는 커버가 안되고 다른 방어장치가 존재해야하는 상황이 된건데......

지구에게는 숨기고 있는 겉보기에 티나지 않는 기능이나 장치가 탑재되어있는건가?

가장 쉬운건 지구에 없는 합금인데.
#890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4:08

>>877 그럴 듯한 수녀 AA가 안보이더라.

>>875 전투기용 미사일이면 기관부나 함교를 노렸고, 하푼이나 그라니트 같은 대함 미사일들은 그냥 격추됐으요.

#8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09
>>888 아니, 그거 한 번도 나온 적 없지.
#892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10
그라니트를 격추할 수 있는 방공능력이면,

현실 전투기도 코파면서 격추할 수 있는 데.
#893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11
이지스가 그냥 나온게 아님.
#895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11
아, 전투기용 공대공 미사일로는 전함에 기스도 안나니 대함미사일로 샤워를 시켰던가?
#896이름 없음(Fr9S1730H.)2023-03-28 (화) 04:11
격추는 못하지 않았나?
#897이름 없음(Fr9S1730H.)2023-03-28 (화) 04:12
물론 타우루스, 그라니트 들고오면 그말싫
#898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4:12

>>896 뜻을 잘못 말했네.

하푼이나 그라니트로 무난히 격파했단 의미입니다.

#899이름 없음(Fr9S1730H.)2023-03-28 (화) 04:13
지구권에서 공중함 격침 판정을 부양력 상실로 추락하는걸 기준으로 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900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4:13

>>895 네. 전투기용 공대공 미사일은 럭키샷 아니면 격추를 못하니까,

대함미사일, 순항미사일, 탄도미사일 가지고 와서 그걸로 샤워를 한 것.

#9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14
무난히...? 아니 정말로 무난히가 맞나?
#902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15
재고가 부족할 뿐이니 무난한게 아닐까?
#903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4:16
샤워를 했다는 소리면 대여섯발 따위가 아니라 한척 격침시키는데 수십발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소리인데 무난히라는 묘사가 맞나?
그리고 작중 묘사로도 미사일 소모량이 끝장나게 많았다는 묘사인데 무난히라는 표현이 올바른 표현인지 의문인데
#904이름 없음(JaShMFlXU6)2023-03-28 (화) 04:16
무난?
#9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17
1인치는 대강 25.4미리, 즉 2.54 센치임. 여기에 15를 곱하면 32센치가 나오는 거지.

관통력이 100미리라면 주장갑대가 320미리인 놈을 그냥 아무데나 때려박아서 단숨에 전투불능으로 만들 수 없어.
#906이름 없음(JaShMFlXU6)2023-03-28 (화) 04:17
일단 가면갈수록 공중전함 스펙이 미쳐돌아가는디 ㅋㅋ
#907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17
미사일 소모량이 선을 넘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저기 저짝 루스를 보시면 됨.
#908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4:17
묘사상 받은 느낌은 무난히는 과장된 것이고 재고량이 모자랐다면 역습 당했을 아슬아슬했다는 느낌이었거든
#9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18
그리고, 이 공중전함을 구현할 때의 현실적인 특성상 함교와 기관부를 제외한 모든 곳이 주장갑대 판정이 아니고서는 운용이 안됨.
#910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18
무난하지 않구나.....
#911이름 없음(JaShMFlXU6)2023-03-28 (화) 04:18
걍 이전진행 된거도 너무 많고
그래봐야 리메전 신뭐시기들에 비허면 딱히 큰일도 아니니 걍 오지는 떡장갑이라 치고 남어가는게
#912이름 없음(PQFgBh21Is)2023-03-28 (화) 04:19
그러니 차라리 벙커버스터 들고와서 떨구는게 더 효율적일수 있단 얘기는 나옴
#9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19
다시 말하면 그 무난히 격추는 무난히 "함교나 기관부를 제대로 노리기만 하면" 그 함을 전투불능으로 전장이탈시키는 정도라는 소리임.
#914이름 없음(JaShMFlXU6)2023-03-28 (화) 04:20
>>913 ...무?난?
#915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4:20
이전 진행분량 롤백하기에는 너무 나갔어
차라리 그냥 현대미사일로도 대량을 쏟아부어야 할 정도의 초중장갑을 가지고 있다고 묘사하는게 오류가 덜할걸
#916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4:22

게이트 어장처럼 실드를 펼쳐 함선을 보호하는 마법사가 있는걸로 보임.

#9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22
아니 잠깐, 아까 계산을 잘못했다.

2.54 x 15= ... 30 + 7.5 + 0.6 = 38.1.
#918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4:22
차라리 그것도 상관없고
#919이름 없음(JaShMFlXU6)2023-03-28 (화) 04:23
쉴드고 뭐고 걍 존나 쎄더고 인정허면 될 일 아님?
#9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23
381 미리...! 백미리 관통력으로 주장갑대에 박히는 걸로는 택도 없네.
#9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26
그런 마법사는 추가방호수단이지, 기본 방호 수단이 될 수 없는 점은 생각해야 함.

그런 식이면 운용인력을 함선의 부위와 동등하게 놓아야 하는 수준인데, 이러면 마도혁명 이후에도 지금 묘사 보다도 더 마법사의 가치가 높음.

#922이름 없음(RrF3XR6hqg)2023-03-28 (화) 04:26
왜 무난이니 뭐니 오늘 지젓적들 하다못해 이미 이전 묘사들과 전혀다른 표현들을 굳이 억지로 하는건지
#923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4:27
무난이라는 건 이러면 수사이지 실제로는 전혀 무난하지 않아
게다가 381미리에 준하는 방호력이면 비행전함의 15인치 주포도 동시에 상향해야할걸?
#92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27
혁명이고, 군주와 민족의 관계가 상호보완, 및 제 1시민 체계라는 것을 갈아엎어야 한다고. 이건 마도기술력에 의해 실제 주장갑대가 모두 381미리급 방어력으로 둘러쳐진 게 맞음.
#925이름 없음(Kq1dzYUiKI)2023-03-28 (화) 04:27
쉴드?
그건 방어수단 아님?
#926지도닦이◆ZJr7vLQwqA(8px0N8LQYI)2023-03-28 (화) 04:28

그러네.

그냥 장갑이 미친듯이 단단하다,

라고 해야겠다.

#927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28
그냥 현대 무기고에는

"전함 따위는 때려 부술 무기는 존나게 많아요."

정 아니면 전투기가 멍텅구리 폭탄 들고가서 급강하로 조져도됨.
#928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30
2차대전기 급강하 폭격기처럼?
#929이름 없음(ToWOq1NE6g)2023-03-28 (화) 04:30
저거 공중에 떠다니고 만재허고도 200-300km/h로 움직이는데 급강하 이런게 되나...(잘 몰라서 질문)
#930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30
"근데 미사일 재고량이 아슬아슬하다는 묘사가 들어가면"

잘못하면 현실 루스 꼴 난다는 소리임.
#931이름 없음(T3TUES52Ow)2023-03-28 (화) 04:31
그러고보니 저 공중전함이 떠다니느 높이가 어느정도임??
#9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31
일단 공중도시를 운용하고 있으니까, 그 공중도시의 최대 고도보단 확실히 높은 곳까지 운행해야겠지.
#933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32
그래도 공중전할 땐 함저를 최대한 감추려고 고도를 낮추겠지.....
#934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4:32
>>930 문제는 이미 그 묘사가 들어갔다
게다가 묘사를 갈아엎기에는 좀 많이 나가서
#9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32
아니면 권장고도거나.
#936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33
그래도 공중전할 땐 함저를 최대한 감추려고 고도를 낮추겠지.....
#937이름 없음(T3TUES52Ow)2023-03-28 (화) 04:33
이어장에서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 안나왔는데(이젠 늦었지먼)
넥타르의 kg덩 열량과 공중전함의 활동높이
#938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34
앗, 적었던게 지워져버렸....
#939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4:35

미사일 재고량이 아슬아슬하였다, 라는걸 감안하면 이렇게 봐야할 듯

1. 공중전함의 방호력이 510mm 이상은 된다

2. 각국에서 운용하는 공중전함의 숫자가 많다

3. 공중전함들이 사용하는 15인치 포탄이 현실의 그 것이 아니다

#940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35
적으려고 했던건 비상착수할 경우 배가 동강나지 않을 정도의 충격을 받기 위해서 전투고도도 거기에 맞춰서 형성되고 있지 않을까였다.
#9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37
그, 함교(정확한 위치는 모르겠으나)와 기관부 빼면 전 장갑대가 주장갑대임. 이렇게 되면 공중전함간의 싸움은 어차피 딜 안박히는 거 적당히 순간적으로 초근접으로 영거리 사격 노리거나,

그게 아니면 상대적으로 취약한 함교와 기관부를 누가 더 사선에 자주 넣고 노려쏠 수 있는 싸움이 됨.
#942이름 없음(VCARXy7z3o)2023-03-28 (화) 04:38
개인적으로는 2로 가는게 좋다고 봄
#9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38
즉 전투고도 자체는 낮을 수 있는데, 전투 고도 선에서만 놀기에는 필요한 기동력과 요구 고도가 어마어마함.
#944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39
솔직히 키이우 조약군이 그 고생한 거 생각하면 그냥 좆까고 핵대공미사일 꺼내자는 이야기도 나올건데.

"어차피 지구도 아니잖아."
#9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39
2로 갈 수가 있나...?
#946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39
그럼, 라스트 엑자일마냥 서로 포탄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947이름 없음(BcJ3UOrp5Y)2023-03-28 (화) 04:40
>>944 지도닦이가 핵쓰는거 꺼리는거땨문애 어지간히 다이스 안조지면 못나옴...
#9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40
아니 2로 가면 얼마나 자동화가 잘 된 건지 따져야 할 레벨이라 2는 적당히 배제해야 할 듯.
#949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40
대함미사일을 퍼부어야되는 목표면 그냥 전술핵 메타가 훨씬 싸게 먹힘.(ㄹㅇ)
#950이름 없음(BcJ3UOrp5Y)2023-03-28 (화) 04:40
걍 신비한 마법떡장 500mm방호가 낫다
#951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42
라인배틀메타로 돌아간 아케인펑크 함대전?
#952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44
솔직히 진지하게 나올건데

냉전도 없었다며 여기.

그럼 반핵주의도 없었을 건데 뭐

일단 때려박고 보자는 사람 무조건 나옴.
#9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44
단적으로 라티움과 노르드의 본토 인구는 각각 8천만과 5천만에서 놀음.

이 상황에서 지상군까지 운용하는데, 지상군은 공중전함 때문에 1머전 메타에 기반해 무인화와 대량생산으로 밀어붙이고 있음.

그렇게 많은 인구비율은 아닐 고급인력의 대부분은 어쨌든 공중전함에 몰릴 거지만, 그 때문에라도 고급인력의 생존성이 충분히 필요함.
#954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44
"핵무기가 전함 취급이라며"

저쪽 세계 정치인들 반은 테라리아에 버섯농사 하자고 지랄일걸.

최소한.
#955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45
그리고보니 1%가 87%를 독점할 정도로 무인화가 진척되어있다면 공중전함은 얼마나 무인화가 되어있는거지?
#9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45
그러니까, 여태까지는 핵을 쓰는 건 어쨌든 자중했지만, 우리 생각보다 핵버튼 안전덮개 떼버릴 날이 얼마 안남았다고?(떨림)
#9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46
... 이러면 히스파니아 본토진공전 때에는 핵을 무조건 보겠는데.
#958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46
그리고보니 핵도 세계대전에서 쓰지 않고 인도네시아가 동티모르 먹겠다고 냅다 갈겨버린게 첫 실전이었잖아?
#959이름 없음(BcJ3UOrp5Y)2023-03-28 (화) 04:46
1975 인니에서 핵투발이 있긴 있었음
얼마나 날리고 여파는 장 모르겠지맘
#960이름 없음(BcJ3UOrp5Y)2023-03-28 (화) 04:47
뭐 인니땨 수십발 날리고 이런저런 부작용 보고 한거면 모르겠는대
테라리아에서 망설일 이유가 좀 적어보이긴 하네
#961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47
핵이 첫 실전이 인종학살. 음.....
#962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48
시작부터 인종학살을 목적으로 쓰였는데 노바 히스파니아의 꼴을 보면......
#963이름 없음(BcJ3UOrp5Y)2023-03-28 (화) 04:50
반도 생물 전부가 건물자제로 쓰인꼴을 봤는데 본토전은 핵파티 안할 이유가 있나라는 문제가 있네
#964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50
>>959 "지구가 아니죠."

정치인들은 어차피 인간도 아닌데 뭘 망설이자는 인간 나올거고

그거에 동조하는 시민이 없을 리가 없지라.

인니 핵투발????

"인니가 현실 일본 만큼의 국제 영향력이 있을리도 없고."
#96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51
이거 우엘이나 수인들의 정확한 사정을 모르면 진짜 곤드와나 대륙 전체를 핵으로 구워서라도 노바 히스파니아를 패망시킬 거임.
#9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53
만일, 그들이 사실상 협박 및 억압당하는 처지일 경우에 곤드와나 전역에 무차별로 핵투하를 하면... 상상도 하기 싫군.
#967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4:54

노바 히스파니아는 핵 진짜로 쓰일 것 같네.

안그래도 히스파니아 반도에서 그 참상을 봤는데.

구대륙이야 다들 인접했으니까 부작용 같은거 고려해 투사하지 않았지만,

신대륙은 그럴 걱정이 없을테고

#968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4:54
현실 반핵주의는 서독하고 일본이 태그팀 맺고 수십년간 약팔이한 결과물입니다.

"인도네시아가 그런다고 귀 기울이는 열강이 몇이나 될까."(웃음)
#969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4:54
궤도병기들도 띄울 것같은데?
#9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55
(떨림)

진짜 핵버튼까지 앞으로 종이 한장이네.
#971이름 없음(BcJ3UOrp5Y)2023-03-28 (화) 04:58
핵방사능이 뭐 수십년 가는것도 아니고 안날릴 이유가 점점 적어지는데,...
#9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4:59
하필이면 그 때 라이덴 도원수가 준 자유질문의 시간에 우엘과 노바 히스파니아에 대한 질문이 없었던 게 이렇게 뼈아파지다니...!!
#973이름 없음(BcJ3UOrp5Y)2023-03-28 (화) 05:01
뭐 리메전처럼 뭐 사실 노바내부애도 불만세력있다 내통각 있다 또다른 프라이마크 비슷한거 있다
등으로 안쓸여지 또 억지로 만들려면 있겠지만
#974지도닦이◆ZJr7vLQwqA(8px0N8LQYI)2023-03-28 (화) 05:05

다만 핵샤워해서 아예 폴아웃 찍는 방식은 아니겠죠.

그러기에는 외교적, 경제적 리스크가 너무 크니깐.

#9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09
일단 한 가지는 확실하다. 지금 현재 표준형 공중전함, 그러니까 현 시점 용어로써는 북해형의 스펙을 정리해서 적어둘 필요가 있어.
#976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5:09

흠.....

공중전함 문제도 그렇고,

핵 문제도 그렇고,

이래저래 걸리는게 많네.

#977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5:10
>>974 그냥 테라리아에 핵폭격기 발진 기지 지으면 되는데 그런 리스크를 왜 고려함????
#978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5:10

이렇게 되면 16인치급 레이저 함포도 스팩을 늘려야하나.

#979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5:10
그냥 거절할때마다 도시 하나씩 날려버리는 식으로 하면 되는데.

(냉전 초기 미국이 막나가던 이유다.)
#980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5:11
애초에 히스파니아 반도를 네크로모프 플레시 골렘 소굴로 만들어놓았는데 저들이
정상적인 외교가 가능한 상대라고 생각할리가
#981이름 없음(BcJ3UOrp5Y)2023-03-28 (화) 05:13
흠... 저번 어장기반을 흔들어서 좀 무시되기 쉬웠던 지적이였는데
요번엔
#982이름 없음(Q.ogflYI6Q)2023-03-28 (화) 05:13
저곳에 일이히 상륙해서 히스파니아 반도 전역의 확대판을 찍을바에야 눈감고 핵으로 밀어버리지 말지
#983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5:13
그냥 궤도병기 띄우면 안되나? 화성에 유인탐사까지 보내고 랑그랑주에 우주정거장까지 짓는 기술력이면

폭격기에다가 로켓을 달고 인공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킬 수 도 있을텐데.
#984이름 없음(BcJ3UOrp5Y)2023-03-28 (화) 05:13
왜ㅜ지구측이 그렇게나 조심스럽게ㅜ나가야되는가 핵 최댜한 안쓰는게 적당히 쓰는거에 비해 메리트가 얼마나 큰지를 좀
#9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14
레이저 함포의 경우 특정 수준의 위력으로 레이저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수 있는 시간만 대폭 늘리면 됨.

왜냐면 일반적인 포와는 달리 에너지, 특히 광학병기의 장점이라면 공격을 끝까지 정확하게 같은 곳에 계속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같은 곳을 뚫릴 때까지 공격할 수 있다는 거니까.
#986이름 없음(BcJ3UOrp5Y)2023-03-28 (화) 05:14
많이ㅡ설명을 하든 수정을 하든 해야될듯
요번 지적들은 어장 설정들을 고려하고조 왜그렇게까지ㅜ지구가 저자세인가 의문이 나오기 쉬워서....
#987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5:15
태양을 내 손 안에!!
#98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16
물론 이러면 함선의 동력부가 제공하는 동력의 양이 지속적이고 막대해야 하지만, 함선이라는 플랫폼은 실제로 그런 동력부를 쓰라고 있는 거지?
#990사체◆HU365l1CT.(pzMut6nPT6)2023-03-28 (화) 05:17
현실 미국이 냉전 초기에 프랑스고 영국이고 뭐고 다 좆까라 하다가

1949년에 갑자기 북대서양 조약기구 만든게 괜한 게 아닙니다.

"자기 말고는 아무도 핵무기를 가지지 못할 거고, 만든다고 해도 최소 10년은 걸릴 거라고 생각했고."

"핵협박 한 번이면 모든게 해결되니까."

"핵투발을 각오했고, 마법사 나부랭이들은 핵이 없는 시점에서."

그냥 테라리아에 핵투발 기지 하나 세우고 요구조건 거절 될때마다 주요도시 하나씩 날려버리면 그만임.

외교-경제적 여파???

"테라리아는 지구가 아닌데스웅."
#9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17
이러면 지구의 수상함대는 어쨌든 무난히 공중함을 상대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하면서 스펙을 크게 수정하지 않아도 되지.
#992MR.GURPS◆smg8G5ozng(E9xrzOE2J6)2023-03-28 (화) 05:19
올림픽 ㄱ?
#9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22
까고 말해 뭔가 볍신같은 이유가 터지지 않는 이상 레이저 함포의 유효사거리는 공중전함의 주요 전투고도 내에서의 대지상 사거리와 크게 차이가 안 날거고,

명중률의 차이는 광학병기와 질량병기라는 차이 상 압도적이지. 단, 이 경우 광학병기에 준하는 수준의 명중률을 확보할 수단이 있다면... 이라는 변수는 남아있지만.
#994지도닦이◆ZJr7vLQwqA(w1KSjX.DG2)2023-03-28 (화) 05:22

>>992 어장이라면 매워주세요.

#9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23
마솝
#9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23
과속
#9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23
구속,
#99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23
고속
#99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23
기수
#10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24
기사
#10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bl0UpUbM)2023-03-28 (화) 05:24
기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