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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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14-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3-03-29 (수) 09:03
Updated:2023-03-31 (금) 04:50
#0지도닦이◆ZJr7vLQwqA(2A475LmF.E)2023-03-29 (수) 09:03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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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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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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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09:50
철푸덕-
#2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09:50
일단 반공식적인거 포함해서 제대로 핵(+위성병기 or 대위성병기) 들거나 들려는 국가는 11개
그 외 짜잘짜잘한거까지 따질대는 몰?루?
#3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09:50
핵을 모든 국가가 들고 있어서 위기감이 없다는 사실은 그냥 프랑크푸르트와 함께 수십만의 시민이 날아갔다고 보는 시점에서 끝난거에요.
#4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09:52
핵 단추를 처음에는 안 쏘는 이가 있을지 몰라도, 기폭하는 걸 생중계로 보는 상황에서 핵 단추가 헐거워지지 않는다는 건.

지금 러시아에 잠들어 있는 종말기계가 퍽이나 이지적인 AI로 소련의 후계 러시아는 평화를 위해서 참겠다고 할까요?
#5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09:52
지금 한국도 핵무장 국가인데 5가문 넘기는 걸로 일본 핵무장 강제 해체하면 바로 핵 터지는 거 아님?
#6사체◆HU365l1CT.(HXKQAudsSI)2023-03-29 (수) 09:52
>>3 그것도 맞는데

그게 미국이 배치한 핵이 아니라

유럽 국가들이 배치한 핵인게

좀더 개연성 만들기는 쉽다는 겁니다.
#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09:52
사실 알고 있으면 그만큼 보이는 법이지, 그래서 여러 의문이나 이의가 제기될 수는 있음.

다만 이게 콰니히스베르크 게이트를 쐐기로 해서 프로이센 주도로 독일 통일 각이 나왔다는 걸 간과하고 판정 돌린 나비효과라는 점에서,

우리가 가급적 유일하게 요구해야 하는 것은 계속해서 말했듯 본판에서의 전제와 들어맞는 판정, 그것 뿐임.
#8지도닦이◆ZJr7vLQwqA(2A475LmF.E)2023-03-29 (수) 09:52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우발적 핵폭발이 있었음을 전제로 하고....

점점 스파게티 코드가 되어가네....

#9ㅇㅇ(Bds8KgDjY2)2023-03-29 (수) 09:53
그 일단 임시나메 달고 얘기하는건?
슬슬 무명참치 많아지니 구분 힘들고 각자 파이널 앤서 정도는 내는게 정리에 도움 될것 같아서
#10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09:53
사체말도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대충 어장 전개 타협용으로 h안대로 갈 수 밖에 없지 않나 하는 느낌임

>>5 음..............
..........
#11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09:54
아 대소문자 구분해야 되니 H참치라고 해야겠네
#12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09:54
>>6 그러면 지금 영국이랑 프랑스 말고 라인연방에 접촉할 국가가 없는데요.

저지대 안건으로 다시 좀 더 추가해봅니다. 이전에 어장주가 보스토크 관련으로 영-미 합작으로 러시아랑 대결구도가 있었다고 했죠?
#13사체◆HU365l1CT.(HXKQAudsSI)2023-03-29 (수) 09:54
유럽에서는 전통적으로

미국과 러시아를 외래세력으로 경계했어요

프랑크푸르트가 날아갔더라도

미국과 러시아의 발언력이 커지는 걸

방지하려는 목소리가 필연적으로 나옵니다

파괴는 프랑크푸르트 하나고

사태는 우발적이되 주체가

미러가 아닌 다른 나라여야한다는 것.

그래야 유럽 내에서 반발이 줄어들면서

사회적 충격량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14이름 없음(vMFdPc9K8Q)2023-03-29 (수) 09:55
그냥 현실 지구 맥거핀화 하고 이계 지구 결전을 치르고 끝내는것도 방법임....
#15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09:55
일본에게 걸린 목줄이야 진작 떨어져 나간 것 같은데 일본이 세계 3위의 해군 굴리는데 거기에 핵추친 슈퍼캐리어와 핵뮤장까지 한 걸 보면...
#16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09:55
>>8 서독을 밀어주는 미국이 5억 딕시미국같은 쓰레기도 아니고 서독이 마냥 병신도 아니고 게이트 이전까진 동독 몰아붙였던 전적이 있떤 이상

게이트 하나따리로 동독 주도 통일이란걸 러시아와 영국이 밀어준다고 급발진해버려서 일어난 일 아닌가 싶은데
#17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09:55
나메를 왜 추가해야 하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이렇게 봅시다. 서독 관련 프랑스 핵 협력 기조가 현실에도 있었으니. 여기도 '그 ㅈ같은 2차대전 감각' 무시하고 서독과 저지대가 프랑스에 접근한 것으로.
#18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09:56
>>16 원래 동독도 서독이 도발하면 맞대응 하려고 했는데 러시아가 자중시켰음
#19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09:56
솔직히 말하면 게이트로 얻는 이득이랄지 입지란게 리메전에 비하면 코끼리와 쥐털만큼 차이나는 수준인데
게이트 하나로 동독을 통일 주체로 밀어줘야한다는게 순 억지아닌가 싶은 생각이 계속 들었었음
#20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09:57
미국 관련 핵이 터지는 것 -> 미국 영향력이 유럽에서 날아가면 망한다는 의견 O
러시아 관련 핵이 터지는 것 -> 처음부터 동유럽 주공이라는 세력에서 개연성이 떨어진다 O

주도적인 핵무장을 똥꼬쇼 하면서 해버릴 가능성 있는 국가는 프랑스와 과거의 ㅈ같은 감정 접어두고 협력한 저지대 혹은 라인연방(서독)
#21지도닦이◆ZJr7vLQwqA(2A475LmF.E)2023-03-29 (수) 09:57

>>19 그 부분도 참고.

이 것도 수정해야겠다.

#22사체◆HU365l1CT.(HXKQAudsSI)2023-03-29 (수) 09:57
제가 보는 전제 조건은 다섯가지인 겁니다

1, 유럽 국가로 인한 우발적인 핵 사고일 것

2, 단 핵무기의 폭발력은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일대를 날려버릴 정도로 강할것

3, 이로 인해 유럽 내 핵강경론자들이 이미지가 실추할 것

4, 미국과 러시아의 주도권이 드러나지 않을것

5, 이 결과로 가시적인 핵제한 조약이 나올 것
#23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09:57
>>19 테라리아 시장이 전시체제에서 정상화되면 그만큼 수익은 는다는 다이스가 있었음
#24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09:58
>>18 그 도발에 대응하는거하고 별개로 애초에 어장주가 잡고 있는 국력차 자체가 서독이 동독보다 우위였던걸....
#25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09:58
그린라이트라는 미국 작전 대신, 대충 북유럽 따서 수르트 계획이라고 칩시다.

동유럽에서 밀고 들이닥칠 육군과, 미국의 대서양 진출 관련으로 점점 날이 날카로워지는 프랑스 정부가 단독으로 핵 개발을 성립했고.
서독과 저지대가 최소한의 자위적 안보를 위해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요 국가로 설정하겠습니다.
#26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09:59
>>21 지구 반대편 한국에 있는 게이트보다 유럽 가운데에 있는 독일 게이트가 접근성이 더 좋지 않음? 밀어즐 가치는 충분할텐데
#27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10:01
프랑스는 적어도 그 슈퍼한 러시아와 외부 영향력 MAX 찍은 미국에 비해서 우주 개발의 목적보다는 직접적인 타격 수단에 골몰했고.
이는 탄도탄 체계의 프랑스 자립화는 성공시켰으나, 비대한 탄두와 정밀 관제 장치의 미달로 R-7 계열 로켓에 단발의 핵탄두를 탑재한 물건으로 안보 관련 계획을 달성했습니다.

저지대와 서독은 이에 대한 지원으로서 비자금까지 만드는 형식으로 핵 개발에 참여했고요.
#28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10:01
그리고 저지대 설정은 영국과 미국의 주도권 다툼으로 정재계가 식물인간 상태라고 했지
#29사체◆HU365l1CT.(HXKQAudsSI)2023-03-29 (수) 10:02
>>27 그리고 핵사고가 터지는 거죠

독일의 심장에서.
#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10:02
아니 지금 열거된 거 다 하나하나 해결하는 거야 그렇다 치는데,

지금 지도가 잘못한 거라곤 프로이센 주도로 통일각이 나오고 정치체계가 이걸 주변에서 밀어줄 만큼은 가능성이 있다는 전제를 간과하고 식을 짜버린 거 하나밖에 없음.

이거 하나로 문제제기가 밑도 끝도 없이 불어나는데, 이러다 또 도중에 멈추는 것만은 이전 게이트 어장 기억 때문에라도 진절머리나거든?
#31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10:02
문제는 아까 말했던 기폭 장치에 대한 신뢰성과, 핵탄두 소형화를 빠른 시간 이내에 달성하기엔 무리가 많았던 계획이었기에.
핵의 위력을 살렸지만 이동 및 기만성은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안 그래도 거대한 탄두를 이동식 플랫폼으로 옮기기엔 무리가 많다고 판단하여 저지대 및 서독의 일부 군사기지에 배당하여 발사권은 프랑스가 가지는 식으로.
#32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02
>>23 10년 총력전을 때렸는데 정상화? 되는데 걸리는 시간도 문제고
그리고 동독이 이득본다고 서독은 이득을 아예 못보나부터 해서 말이지

애초에 동독 지원을 해주는게 서독과 동독 차이가 뭔 리메전 북한남한차이도 아니고 통일 주체로까지 밀어줘야 될정도냐는건데
#33사체◆HU365l1CT.(HXKQAudsSI)2023-03-29 (수) 10:03
필요한건 "충분히 강력한 핵폭발의 충격이지."

공격이 아닙니다(쓴웃음)
#34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10:03
1975년 인니 핵투발 사태 이후 위성병기 만든 국가가 영,미,러,오,프,로였던가
#35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03
그리고 리메전은 시장도 시장인데 특히 만능 진은이라던가 지구에서도 너무 싸게싸게 호환 잘되는 마법/무공이라던가부터 해서 말이지 ㅋㅋㅋ
#36이름 없음(vMFdPc9K8Q)2023-03-29 (수) 10:04
인니 사태(X)>프랑크푸르트 사태(O)
인리는 수정되었다!
#37사체◆HU365l1CT.(HXKQAudsSI)2023-03-29 (수) 10:04
아 그리고

프랑크푸르트가 통째로 날아가는 규모는

현실에서 핵이 가진

"결전병기"이미지를 완성하기 위해서입니다.
#38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10:04
문제는 이 계획에서 위성병기의 대항책으로 로켓 연구가 계속 진행되어야 하는 과제와.

핵투발 상황시에 어디까지가 러시아 및 키이우 조약군의 방어선이 될지를 가늠할 수 없었던 것에 있습니다. 그래서 국경선 안쪽으로 '기밀 사일로'가 제작되었고.

저지대와 서독 정부 모두 빈약한 육군으로 버티며 핵투발을 날리고 보자는 극단적인 전략안이 마련되었습니다.
#39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10:04
>>30 인정합니다 일단 저것만큼은 확정이지
#40이름 없음(vMFdPc9K8Q)2023-03-29 (수) 10:04
>>37
그러니까 짜르 봄버급 핵폭탄이라고?
#41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10:05
일단 다른 건 둘째치고서라도 프로이센 주도의 통일을 영국을 포함한 주변국이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유념해야함
#42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10:05
어찌되었건 소형화를 달성하지 못한 만큼, 파괴력은 그만큼 보장되어야 했기에.
각지의 핵탄두는 각 군의 감시하에 배치되었고. 정기적인 검열이 프랑스 정부와 각 정부의 관찰 아래에 진행되었습니다.
#43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05
걍 일단 프로이센은 걍 전형적인 현대화된 입헌군주국 무조껀 깔고 가고
(솔직히 그래도 게이트 때문에 통일주도까지 밀어준다?는건 잘 모르겠고)
핵관련 건은 H참치와 사체안 알아서 섞어서 하는걸로 가야될듯
#44사체◆HU365l1CT.(HXKQAudsSI)2023-03-29 (수) 10:06
>>40 짜봄까지는 아니어도 전략급이어야합니다.
#45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07
>>41 그 인정 가능성 자체를 둘려면 일단 프로이센 체제가 걍 다이스 그딴거 안굴리고 기본적으로 현대적 입헌군주국이고 현대적 민주주의다정돈 깔아야겠지jk
#46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10:07
이 와중에 기계식 기폭장치를 조금 더 안전한 기폭장치를 바꾸는 실험 과정 속에서.
기지내의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막을 수 없는 우발적인 사고가 터졌고, 위의 조건대로 프랑크푸르트, 저지대의 주요 도시 몇 곳이 이 사고로 사일로가 파괴되면서 핵의 불길을 이끌게 됩니다.

이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 거대한 핵탄두 개조 방안을 비밀리에 진행해야만 했고. 러시아와 미국의 압박속에서 최대한 빠른 시간 안으로 결과를 달성해야 했기에.
#47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10:07
>>45 그리고 영국이 적극적으로 영-독 동맹 맺으려는 다이스 나온 것도 포함하고
#48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07
2제국 하위호환 따리면 게이트가 있던말던 통일주도를 미는게 저능아고
#49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08
다이스 굴리지 말고

기본으로
깝시다
제발
#50지도닦이◆ZJr7vLQwqA(2A475LmF.E)2023-03-29 (수) 10:08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51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09
20분동안 잘 정리하길
#52사체◆HU365l1CT.(HXKQAudsSI)2023-03-29 (수) 10:10
다이스는 요물이에요.

그러니까 저처럼 개고집을 피워야합니다(아무말)
#53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10:10
대표적인 피해도시는 프랑크푸르트, 로테르담. 남프랑스의 주요 항구인 마르세유가 날아갔고.
이는 서유럽이 그토록 준비했던 수르트 계획의 민낯으로 자리하게 됩니다.

그많은 비자금과 인력을 바탕으로 계획된 프랑스 주도의 핵무기 협력 프로젝트는 잿더미로 남았죠.
#55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10:11
이 사태로 네덜란드, 서독, 프랑스는 완전한 공포와 혼란에 휩쌓였고.
기밀처리된 수르트 계획이 알려지게 되면서 서유럽의 시민 사회는 폭발합니다. 이를 지켜본 영국 정부는 기겁하다 못해 치안 관련으로 협조를 해야만 하는 처지에 몰렸고.

네덜란드 정부는 이 사태에 대한 뒷수습을 끝내지 못하고 전 내각이 붕괴되는 지경까지 이릅니다.
#56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10:12
지금 인니 핵투발 사태가 프랑크푸르트와 서유럽 핵자폭 사태로 바뀐 거임?
#57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12
>>56 저것도 있고 인니도 있는거 아님?
#58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10:13
그리고 미국 - 러시아가 이 사건에 대한 당사자를 서로로 의심하는 지경에 이르면서 전운이 고조되기 시작하고.
영국은 좋든 싫든 유럽 체계에 자신이 손을 안 쓰면 대륙 봉쇄령과 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 걸 깨닫고 울며 겨자먹기로 이 혼란을 잠재우려 노오력 합니다.

.... 나머지는 알아서! 전 할 만큼 했어요!
#59이름 없음(vMFdPc9K8Q)2023-03-29 (수) 10:13
이후의 알제리 전쟁과 프랑코포니의 붕괴도 개연성이 있어지는데.....
#60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10:13
버그픽스 패치 내역이 헷갈린다
#61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13
>>58 ㅅㄳㄱ
#62무다 무우다(HekuBz4cAU)2023-03-29 (수) 10:13
>>56 인니 사태로는 개연성이 마련되지 않아서 지금 이 사건을 만드는 거에요.
#63지도닦이◆ZJr7vLQwqA(2A475LmF.E)2023-03-29 (수) 10:13

>>57 넵.

서유럽의 우발적 학사태,

인니 핵사태 둘 다 포함한 것.

#64사체◆HU365l1CT.(HXKQAudsSI)2023-03-29 (수) 10:13
>>58(허그허그)
#65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10:14
인니 핵사태와 서유럽 핵사태가 동시에 일어났다고 하면 되겠네 그 이후 자체 핵무장 시도로 이어지고
#66지도닦이◆ZJr7vLQwqA(2A475LmF.E)2023-03-29 (수) 10:14

>>58 수고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반영하겠습니다.

#67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0:15
근데 대체 왜 저는 논쟁까지 하면서 이 사건도 만들고 제 시간도 허비해야 했던거죠?

어장주께서는 제발 주사위를 굴리기 전에 괜찮은 상황은 만들어 놓고 해주세요.... 저도 빠게트 먹으면서 편히 눈팅만 하고 싶단 말입니다!
#68이름 없음(b6PkDM1N0.)2023-03-29 (수) 10:15
>>59 알제리와 프랑코포니 붕괴는 그 이전 아님?
#69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15
그리고 사체도 계속 중요한 부분 지적들 감사감사
#70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0:15
여하튼 논쟁 참여하신 사체 참치분과 그나마 잘 봐주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전 갑니다. 진짜로 가요. 씻지도 못했어.
#71이름 없음(vMFdPc9K8Q)2023-03-29 (수) 10:15
인니는 지우는게 낮지 않을까? 어느게 먼저든 동시에 터졌든 비슷한 사태가 연이어 터지면 바로 3차각일텐데?
#72이름 없음(vMFdPc9K8Q)2023-03-29 (수) 10:17
>>68
음... 했갈린다...
#73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17
지도닦이의 정리도 필요하고
사건 정리도 필요하다
#74이름 없음(gkqlc.OhZs)2023-03-29 (수) 10:17
시계열 정리가 있어야되겠네
#75지도닦이◆ZJr7vLQwqA(f6Lys/rNfY)2023-03-29 (수) 10:26

1. 러시아와 로마의 대두, 미국과 영국의 연대에 샌드위치가 된 유럽에서 프랑스를 주도로 단독 핵개발 성립

2. 서독과 저지대와 이베리아 열국들이 자위적 안보 확보를 위해서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함

3. 탄도탄 체계의 프랑스 자립화는 성공시켰으나, 비대한 탄두와 정밀 관제 장치의 미달이란 한계가 빚어짐

4. 거기다가 빠른 시간내에 핵탄두 소형화, 기폭장치 신뢰도를 달성하기에는 무리였기에 이동미 기만성은 살리지 못함

5. 핵투발 상황시 어디까지가 방어선이 될지 알 수 없었기에 국경선 안쪽으로 기밀 사일로 제작

6. 각지의 핵탄두는 각 군의 감시하에 배치되었고. 정기적인 검열이 프랑스 정부와 각 정부의 관찰 아래에 진행됨

7. 그런데 기계식 기폭장치를 다른 기폭장치로 바꾸는 실험 과정 속에서 우발적 사고 발생함

8. 7의 결과로 프랑크푸르트와 로테르담 등 주요 도시 몇 군데가 사일로가 파괴되어 핵의 불길로 사라짐

9. 이렇게 된 원인은 핵탄두 개조 방안을 러시아와 미국의 압박 속에 비밀리에,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야했기 때문

10. 해당 계획이 밝혀지면서 서유럽에서 핵에 대한 공포와 혼란에 휩싸였고,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전운이 고조됨

11. 10을 영국의 중재로 간신히 혼란을 잠재움

일단 이렇게 정리를 해놨습니다.

그리고 해당사건은 인니 사태와 비슷한 시점으로 보고, 그 이후에 프랑코포니가 붕괴된 것으로 봅니다.

#77MR.GURPS◆smg8G5ozng(/OpAfYOjw2)2023-03-29 (수) 14:43
4가문은 한국에 와서 하는게 마법연구를 도와주는건가?
#78ㅇㅇ(Bds8KgDjY2)2023-03-29 (수) 14:43
의도찮게 잭팟을 뽑은건가
#79이름 없음(zLVjWxafcw)2023-03-29 (수) 14:43
그니까 저것들 난세에는 몬헌 찍었고
치세으는 각종주례 관장가문이었네??
#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14:43
착지. 생각해보니 팔랑헤당은 대두한 초기에는 확실히 성과가 많았다.

대실책이 다행히 그나마 크게 번지지 않았고, 그 사이에 내부쇄신에 성공했다면 대중의 원성이 처음엔 컸어도 이내 잦아들었겠군.
#81이름 없음(Yn63tq3E3g)2023-03-29 (수) 14:44
>>80

공칠과삼(팩트)
#82지도닦이◆ZJr7vLQwqA(2A475LmF.E)2023-03-29 (수) 14:44

인성은 7개 가문 중에서 최고.

그런데 이 가문이 지구권에서 뭘 할 수 있을까

(골똘이)

#83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4:45
원래 제례라던가. 민간 사회에서 제대로 된 기복신앙과 마물 퇴치에 관해 종사한 가문이었으면.
대충 따져도 약 7백년 동안 국가의 모든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힘이 있는 곳이에요.

거기다 인망까지 있으면 후발 권력 수뇌부가 얼마나 위협적으로 볼지는 다들 아시죠?
#84ㅇㅇ(Bds8KgDjY2)2023-03-29 (수) 14:46
마법이 어느쪽인지 봐야겠지
#85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4:46
민속학에서도 그렇고, 모 라이트노벨의 여교황 관련 에피소드 본 분들이라면.
저 가문의 마법 특기는 어떤 특별하고 삐까번쩍한 무언가가 아닙니다.

일상 생활에서 숨쉬듯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성립되는 마법이나 주술 비슷한 무언가를 쉽게 행할 수 있는 거에요.

그것도 순도 높게.
#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14:46
그렇지, 통일 리월의 황가로써 황가 이외에 그 누구도 높은 권위를 지니는 건 용납할 수 없는 사안인 건 4황조든 5황조든 똑같을 테고.
#87이름 없음(Yn63tq3E3g)2023-03-29 (수) 14:48
이럼 제 4가문 무당들이 주관한 신앙은, 서리월 민간 신앙 수준으로 자리메김 했을듯?

활동범위가 얼마나 넓은지는 모르겠는데,
100년간의 난세동안 서리월 여기 저기를 돌아다니며 위처 활동과 무당 활동하면서 인망 쌓았으면,
지역 주민들한텐 없던 신앙심도 자동으로 생길듯?
#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14:48
안 그래도 리월 5황조의 기반이 서리월인데 거기에 서리월에서 백성들의 인망을 어쩌면 자기들보다도 더 잘 받는 존재가 있다?

거슬리지 않고 못 배기지.
#89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4:49
>>87 신앙심도 그렇지만, 그 신앙심을 하나의 마법적인 행사로 쓸 수 있다고 가정해보면.
이게 얼마나 신흥 권력자 입장에서는 소름이 돋는 과정일지 생각은 해볼 가치가 있겠죠.
#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14:49
어... 그거 장로도 아니고 우길이잖아(?)
#91이름 없음(Yn63tq3E3g)2023-03-29 (수) 14:49
>>89

...미친, 이거 반쯤 오두미도 상위호환 판정도 반쯤 먹은거잖아!
#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14:50
그것도 연의의 묘사의 상위호환 그대로 실존하는.
#93이름 없음(Yn63tq3E3g)2023-03-29 (수) 14:50
>>90

서리월이니까 좌자인걸로 합의 봅시다(?) (아무말)
#94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4:50
원래 찬송가나 기독교적인 모임에서 왜 교회 미사드리고 그랬겠습니까. 불교 사찰의 법회에 사람들이 몰려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한 이유는 또 뭘까요?

아직까지는 마법적인 정보가 많이 없어서 완전히 추측을 하기엔 그렇지만. 한국이 저 가문에 접근하면서 바라보는 건 이겁니다.


테라리아의 민간 신앙과 국가 신앙에 기반한 주력/마법을 쓸 수 있는 가문의 특성이 과연 지구에선 얼마나 통용될 수 있을 것인가?
#95MR.GURPS◆smg8G5ozng(/OpAfYOjw2)2023-03-29 (수) 14:50
그렇다는 말은 310명이 일당백이란 말인가?
#9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14:51
일당백이랄지... 리월의 실태 생각하면 만인적 수준임.
#97이름 없음(Yn63tq3E3g)2023-03-29 (수) 14:51
그럼 4가문 가주는 장각 + 우길 포지션인가?
#98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4:52
>>95 컴퓨터로 따지면 저 혈족 가문의 일원은 CPU와 GPU. 나머지 저 법회나 주술에 참여하는 민간인은 파워 서플라이입니다.
#99지도닦이◆ZJr7vLQwqA(2A475LmF.E)2023-03-29 (수) 14:52

>>95 누상촌 돗자리파급

#100이름 없음(Yn63tq3E3g)2023-03-29 (수) 14:52
>>96

...한명 한명이 관운장이요?

이거 말이 가솔이지, 걍 '비밀결사' 수준이잖아!
#101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4:53
그리고 비마법사 계층에게 엄청난 인망을 얻었으면. 국가적인 행사에서 직접적으로 신기를 보인 세월이 몇 백년은 된다는 것도 있고.

그 신기 자체가 민중들에게는 확실히 필요불가결한 무언가였기 때문에 거대한 인망이 있는 겁니다.
#102이름 없음(YRh5TJcHzw)2023-03-29 (수) 14:53
무협적으로 따지면 최약체가 절정 고수 이상의 비밀문파인가
#103지도닦이◆ZJr7vLQwqA(2A475LmF.E)2023-03-29 (수) 14:53

>>100 고나우(진삼국무쌍 ver)

#104이름 없음(Yn63tq3E3g)2023-03-29 (수) 14:54

>>102

...이쯤되면 제 4가문이 리월의 백련교 비밀결사 포지션 아님? (아무말 아님)
#105이름 없음(YRh5TJcHzw)2023-03-29 (수) 14:54
장로급으로 올라가면 아예 신선이나 마찬가지로 호문쿨루스랑 일대일 넘어 다대일 까지 노려볼수도 있나
#106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4:54
그리고 관운장 관련은 아니고.
현실 한국역사로 따지면 불교계에서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원효대사겠죠.
#107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4:55
그 원효대사는 불교의 대중화와 대승불교로 신라의 불교를 틀었고.
대중적인 움직임이 민간 신앙으로 연결된 수준이면 뭐 파룬궁 비슷한 거 아닐까요?
#108MR.GURPS◆smg8G5ozng(/OpAfYOjw2)2023-03-29 (수) 14:55
300만 전력.......?
#1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14:56
그리고 일단 이 점을 생각해야함. 리월 5황조는 4황조 시절에는 후한이 전한계 황족 취급하듯한 대우를 받아야 했던 집안임.

그 집안보다 격이 높고, 격이 높아서 전투력도 높고, 후작급 이상이라 4황조의 방계고, 밑에서 인망이란 인망은 다 빨아들이고 있다?

죽이는 건 죽이는 건데 죽였을 때의 리스크는 나라가 영원히 뒤흔들리고도 남음.
#110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4:56
쓰고보니 황건적 장각이 마법과 주술로 성공한 케이스로 굳어지는데.
#1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DulpsVE3.)2023-03-29 (수) 14:57
그나마 5황조 시황제가 난놈은 난놈이고 이 집안이 권력에는 초탈해서 추방에서 끝낸거지, 그 둘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말 그대로 소요사태였음.
#112이름 없음(YRh5TJcHzw)2023-03-29 (수) 14:57
이러면 굳이 저항을 하겠다면 강력하게 저항할수도 잇었겠지만 간단히 떠난 이유도 자연스레 설명되고
자신들의 힘은 힘없는 자들을 지키기 위한 힘을 가진자의 의무 비슷한 사상에서 나온거 아님?
얌전히 떠난 이유도 자기들의 자리 지키겠다고 백성들을 휘말리게 할수는 없다는거고?
#113이름 없음(HekuBz4cAU)2023-03-29 (수) 14:58
>>112 그것보다는.... 리월 5황조 자체에서 직접적인 민간 신앙 갈아엎기 계획이 있긴 했나보죠. 어차피 근대화의 입장에서 마도공학의 자립화가 중요한 게 신생 리월제국이잖아요?
#114MR.GURPS◆smg8G5ozng(/OpAfYOjw2)2023-03-29 (수) 14:59
4가문의 역사는 얼마나 될까? 1황조부터 이어져오나?
#115지도닦이◆ZJr7vLQwqA(2A475LmF.E)2023-03-29 (수) 14:59

>>112가 맞을 듯.

그게 아니면 이 만한 세력과 인망이 있는데

이렇게 쉽게 떨리가 없음.

#116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29 (수) 15:00

그나저나 이 집안은 한국에서 어떻게 지낼까.

환경이 전혀 다른데.

#117ㅇㅇ(GHYPkvHVd.)2023-03-29 (수) 15:00
일단 계속 4가문이라고 하기도 그러니 AA하고 이름 정해버리는건?
#118이름 없음(34Ga5h75Pg)2023-03-29 (수) 15:00
근대화의 사업에서 종교라는 성질을 가진 단체가 온전할 수는 없어요.

이건 가톨릭의 권한이 점점 떨어진 이유라던가. 기본적으로 세속주의 국가로 전환이 성공한 나라에서 종교적 전통이 퇴색되는 의미와 비슷합니다.
#119쟈베르◆p.efOXXfpg(ZBqpTkm/gk)2023-03-29 (수) 15:00
죽였을때 리스크는 대충 공손찬이 유우 죽였을때 급인가 혹은 그 이상이나
#120이름 없음(34Ga5h75Pg)2023-03-29 (수) 15:01
>>116 뭘 그리 심각하게 걱정합니까. 옆 섬나라가 8백만의 신이 있는 곳으로 정해졌으면, 여기는 목사님 에쿠스 타신다로 대표되는 사이비 종교 천지인데.
#121이름 없음(.8Ms5tNLZo)2023-03-29 (수) 15:01
해병대에서 조중령이랑 대 호문클로스 커리큘럼 짤 것 같네요.
가주는 이즈미 커티스 aa cncjs.
#122이름 없음(6NTZxfGViE)2023-03-29 (수) 15:01
그리고 내가 예상한 바가 맞다면 리월 5황조가 폭정을 휘두르며 리월의 백성들을 도탄에 빠트린다면 돌아가려는 생각도 배제할수 없다
자기들이 리월을 떠난건 그걸로 리월이 평화롭기 위함이지 자신들의 공백으로 리월의 백성들이 고통받는 걸 무시하고 자기들만 편하자는게 아니니까
#1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02
일단 앞서 나온 분석에 따르면 얘네 산간지방에서 거주했을거라, 자리를 잡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좀 익숙한 곳에 머무르고 싶어할 거임.
#124이름 없음(6NTZxfGViE)2023-03-29 (수) 15:02
물론 이번 황제말고 후대가면 말이지
지금 바로 그렇게 노골적으로 폭주할만큼 지금 리월 황제가 못난 인간은 아니니까
#125이름 없음(34Ga5h75Pg)2023-03-29 (수) 15:02
>>122 최소한 주나라의 예법을 뭉개버린 초나라 장왕의 폭군 행보가 아니면 기스도 안 나는 가문이겠구만요.
#1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03
그러니까 대한민국에서 태백산맥 어딘가에 흩어지는 식으로 살고 싶어할 수도?
#127이름 없음(6NTZxfGViE)2023-03-29 (수) 15:03
산간지방이라
강원도?백두대간?설악산?한라산?
#128ㅇㅇ(GHYPkvHVd.)2023-03-29 (수) 15:03
개마고원이 딱이지 그럼
#129ㅇㅇ(GHYPkvHVd.)2023-03-29 (수) 15:03
여기는 북한이 없단걸 기억하라고
#130이름 없음(.8Ms5tNLZo)2023-03-29 (수) 15:04
백두산 훈련장 근처가 되지 않을까?
특수부대랑 커리큘럼 맞추려면 거기에 집 짓고 커리큘럼 고안할 것.
#131이름 없음(34Ga5h75Pg)2023-03-29 (수) 15:04
그냥 백두산가서 종교적 제례로 크게 땡기면 되는 가문 같은데요.
#1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04
그러고 보니 백두산도 근처겠다, 진짜 경치가 가장 익숙한 곳이겠네.
#133이름 없음(rjl9Xmv5eM)2023-03-29 (수) 15:04
일본 창가학회나 통일교처럼 정치에 관심있을 부류는 아닐거 같고...

개신교 집단이랑 경쟁할려나?
#134이름 없음(34Ga5h75Pg)2023-03-29 (수) 15:05
백록담도 있겠다. 한반도 최후의 자연이 살아 숨쉬고 있겠다.

이쯤되면 주사위가 대놓고 '저 가문은 지구에서 민간 신앙으로 대박이 날 가문이다'라며 서명까지 했는데.
#135ㅇㅇ(GHYPkvHVd.)2023-03-29 (수) 15:05
근데 여기 개신교가 퍼질 건덕지는 있나 정교회라면 모를까
#136이름 없음(34Ga5h75Pg)2023-03-29 (수) 15:05
개신교보단 정교회가 긴장할 정도로 폭발적인 교세는 있을 겁니다. 아무튼 그러함.
#137이름 없음(6NTZxfGViE)2023-03-29 (수) 15:05
(주)예수나 대놓고 교주들이 설치는 사이비 종교들은 혹세무민하는 무리라며 대가리를 깨려들것 같긴해
#138이름 없음(.8Ms5tNLZo)2023-03-29 (수) 15:06
개신교는 아닐 것.
#139이름 없음(rjl9Xmv5eM)2023-03-29 (수) 15:07
>>137

???: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제4가문: ...(...이 나라 신앙 꼬라지가?)
#140이름 없음(34Ga5h75Pg)2023-03-29 (수) 15:07
그리고 한국 정부는 공화국이죠?
저 가문의 가장 큰 장점은 혈족의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제례에 따라오는 참여자의 숫자와 질이 중요한겁니다.
#141MR.GURPS◆smg8G5ozng(AGQ53iLlBw)2023-03-29 (수) 15:08
그런데 얘네들 한국에만 있을까? 왠지 일본이랑 중국까지 건너가서 사람돕기할 것같지 않아?
#142이름 없음(34Ga5h75Pg)2023-03-29 (수) 15:08
애초에 혈통의 계승은 적절하게 이으면 되고.
그 종교적 제례 자체가 저 가문의 진짜 마법 비슷한 무언가라고요.
#1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09
생각해보면 진짜 아무 사심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왜 굳이 백성들을 챙기는가" 에 대한 의문은 실리적 차원에서 생기네.

그럼 고유의 능력, 그것도 원천 중 하나가 거기서 나온다는 답이 나오지.
#144MR.GURPS◆smg8G5ozng(AGQ53iLlBw)2023-03-29 (수) 15:10
갑자기 국토연성진이 떠올랐다. 어째설까.(곰곰)
#145ㅇㅇ(GHYPkvHVd.)2023-03-29 (수) 15:10
아직은 모름.
애초에 다이스로 종교 기반 세력이란게 확정된것도 아니고.
다만 진짜 종교 기반 세력이면 교리를 봐봐야겠지
#1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10
당장 리월 5황조도 사람을 교묘히 갈아넣어가면서 근대화를 챙기는 판국일 정도로 리월은 마도혁명 아니면 일반백성의 쓸모는 크게 제약받았지.
#147이름 없음(.8Ms5tNLZo)2023-03-29 (수) 15:11
일단은 타국으로 가는 것은 나중의 일이고 당면한 것은 한국의 호문클로스 상대하는 부대를 돕는 것일 것.
이게 가장 우선 순위.
#1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12
그리고 리월 5황조가 제거가 아니라 추방을 택한 가문인 이유가 분명 나라를 부강하게 하지만, 그 대신 백성들을 신경쓰는가 자체의 측면만 놓고보면 이 4번째 가문에게 밀림.
#1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13
다시 말하면, 너무 가까이에서 지나치게 위험한 존재가 있는데, 이걸 고르디오스의 매듭마냥 해결하기엔 그 매듭이 폭탄심지인 거지.
#150이름 없음(.8Ms5tNLZo)2023-03-29 (수) 15:14
혹시 북해의 마법과는 다른 의미의 버퍼가 아닐까?
인간을 오토마톤 이상으로 파워 업 시킨다거나.
그걸 단숨에 대군에게 건다거나......
#151이름 없음(.8Ms5tNLZo)2023-03-29 (수) 15:16
아니면 모랄빵은 안 나게 정신적 보조를 대군에게 걸 수 있다거나.
로도스도 전기의 파리스 교단 비전 마법인 지하드 레벨은 아니어도, 그 누구도 퇴각을 안 하게 할 수 있다거나......
#152ㅇㅇ(GHYPkvHVd.)2023-03-29 (수) 15:17
정신계통은 액재료다...
#1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18
그리고 한 가지 더 있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4황조 시대에도 충분한 능력을 증명하면 관료나 장군은 될 수 있었음.

만약 결과적으로 백성들에게 4황조보다도 못했다는 인식이 퍼지면, 그게 구 4황조계 인사 중에서 원래도 인망이 높은 이 4번째 가문으로 민심이 급격히 쏠림.

진짜 기나긴 설득 내지는 협상으로 평화적으로 리월을 뜨게 만든 거지, 억지로 내쫒는 건 불가능하다.
#154ㅇㅇ(GHYPkvHVd.)2023-03-29 (수) 15:27
집단을 이뤄서 서리월에서 조용하게 살고 있었다
비마법사들에게 친근하고 자애롭게 대하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람들을 요괴, 괴물로부터 구하던 요괴와 괴물 전문사냥꾼 겸 무당 가문이다

일단 이게 공식적인 서술인데
개인적으로는 종교세력이란 쪽에는 회의적임.
종교세력이라면 좋은 의미건 나쁜 의미건 절대 조용하게는 못사니까.
오히려 무림세가에 더 가까운 쪽이라고 봄
#155이름 없음(UULn5QJiQ2)2023-03-29 (수) 15:30
그니까 무림맹 비스무리한놈들?? 일단 얘네 가문돈은 많았을것 같음
#156이름 없음(6NTZxfGViE)2023-03-29 (수) 15:31
소림사나 무당파 보다는 세가에 가깡ㄴ쪽?
#1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34
진짜로 있는 문파같은 가문이라... 그것도 설득력이 있다. 단순히 제거하기엔 여러 리스크가 크니까.
#158이름 없음(1HZvNa9mCY)2023-03-29 (수) 15:35
당장 정권 코드하고 안맞으면 실제 행적하고 관계없이 사교 딱지 붙고 탄압당한게 전근대 종교니 말이지
#159이름 없음(6NTZxfGViE)2023-03-29 (수) 15:36
마교란것도 사교 딱지 밭고 탄압당한것들이고
백련교, 배화교부터 해가지고
#1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37
부담없이 척살할 수는 없는 집단이었다는 점은 확실하니, 종교세력일 수는 없겠군.

단지 무슨 무협물에서 백성들의 인망을 좋든 싫든 챙기다보니 민중의 지지를 크게 받을 뿐이지 종교는 아니겠다.
#161이름 없음(1HZvNa9mCY)2023-03-29 (수) 15:39
게다가 얘네 후작위 지닌 귀족가기도 했는데 교단을 운영한다?
진짜 위험한 짓이지
#162이름 없음(1HZvNa9mCY)2023-03-29 (수) 15:39
그리고 무엇보다 종교세력이면 절대 310명으로 안 끝난다
#163이름 없음(UULn5QJiQ2)2023-03-29 (수) 15:45
종교 계열이 아니ㅕㄴ 각종제례를 담당했다는게 붕뜨긴함 흠...
#164이름 없음(UULn5QJiQ2)2023-03-29 (수) 15:46
>>85 그래서 그 라노베 이름이 뭐임??
#165ㅇㅇ(GHYPkvHVd.)2023-03-29 (수) 15:50
귀족가니까 충분히 자기 지방에서는 할법하지 않나?
#166ㅇㅇ(GHYPkvHVd.)2023-03-29 (수) 15:51
서원 생각해보면 바로 떠오르자너
#1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5:55
종교 아닌데 각종 제례를 했다 하면 조상신을 모시는 거네. 가세가 기울었어도 리월 역사 기준으로 뼈대는 있는 집안이다.
#168ㅇㅇ(GHYPkvHVd.)2023-03-29 (수) 16:02
그럴 가능성이 높겠지
#1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6:10
일단 리월 4황조의 방계였으니만큼 이쪽으로 제사를 지내긴 힘들겠고, 방계가 형성될 당시 배우자쪽의 집안의 조상신을 그대로 모신 케이스인듯.
#1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29 (수) 16:10
그 조상신들이 뭐하시던 분들이었는지가 흥미롭지만, 이건 본판사항이려나.
#171ㅇㅇ(GHYPkvHVd.)2023-03-29 (수) 16:20
그렇겠지
#172이름 없음(ZgeQoVAELY)2023-03-29 (수) 22:56
어제자 진행에서 무력 기반 부분은 다 피해갔는데, 그런 단체를 무림세가 같은 단체라고 볼 수 있음?
#173이름 없음(2N2lU.7evk)2023-03-29 (수) 22:59
아, 혹시나 싶어서 다시 보니까 무력이 약화되었다는 선택지가 없네. 그러면서도 퇴마 관련에 인망이면 이거 소림사와 같은 뼈대있는 정종 마법쓰는 가문이구만.

아예 종교적인 단체는 아니더라도 일부 종교적 색체 강하게 띄는 건 맞는듯.
#174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29 (수) 23:06

굳이 성격을 따지면 이누야사에서 산고외 코하쿠 남매와 같은 요괴/괴물 퇴치사라고 해야할 듯?

#175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29 (수) 23:17

아니, 그쪽보다는 미륵-산고 부부에 가까울려나.

미륵이 땡중....이긴해도 법사니까 종교적 성격이 절대로 없다고 할 수 없고,

산고는 원래 요괴 전문 퇴치 사냥꾼 마을 출신이니까,

여성은 법사, 남성은 요괴 퇴치 사냥꾼 역할을 맡는다, 라고하면 될 듯?

#176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29 (수) 23:27

무림세가 말곤 뭔가 탁하고 떠오르는게 없다.

#177이름 없음(LUtXcXPGSo)2023-03-30 (목) 00:00
무림세가가 인망 얻을 거면 저정도 세력으로는 힘듬.

황실이 강제 추방 형식으로 내몬거면 위에서 말했듯이 황실 국가 제례까지 직접 주관했던 애들임.
#178이름 없음(LUtXcXPGSo)2023-03-30 (목) 00:01
물론 그게 대승적 종교와 같다는 건 아니고.
#179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0:04

그럼 일본으로 치면 음양사 같은 존재들인 듯?

#180ㅇㅇ(GHYPkvHVd.)2023-03-30 (목) 00:07
창작물 속 음양사 ㅇㅇ
#181이름 없음(htznbncOPI)2023-03-30 (목) 00:08
굳이 따지면 화산파나 곤륜파 같은.
황실도 충분히 인척 넣으면서 국가 정통성 올리는 수단으로 혁혁하게 종사한 문파지.
#182이름 없음(htznbncOPI)2023-03-30 (목) 00:08
일본 기준이면 최고로 오래된 음양사 가문임.
#183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12
응? 혹시 그건가? 문묘얘들인가?

문묘제례악을 얘네가 담당하고 있고

근대화하는데 방해되는 전근대 이데올로기니 추방시킨건가?
#184ㅇㅇ(GHYPkvHVd.)2023-03-30 (목) 00:15
일단 리월 종교에 대해서도 굴러간게 없으니 좀 봐봐야죠
#185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16
리월의 지배적 이데올로기의 근본이고

국가제례의 근본인 문묘제례약이 있고

사람갈아먹는 근대화에 방해물인 가문
#186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17
잡담판에 나온 추측을 종합해보면 그럴듯해보이기도 하다.
#187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18
아, 그런데 선비가 아니라서 문묘얘들은 아닌가......... 음.......
#188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19
그럼, 관왕묘......? 이미지적으로는 이게 더 비슷해보이긴 한데.....
#189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20
문묘인가. 무묘인가.
#190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0:21

우선 리월의 종교에 대해 알아보자

◆리월의 종교체계

0. 유불선 짬뽕
1~3. 용신교려나?
4~6. 도교에 가깝다
7~9. 유교에 가깝다

.dice 0 9. = 7

#191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22
무묘인가 했지만 문묘였다?
#192ㅇㅇ(GHYPkvHVd.)2023-03-30 (목) 00:23
유교쪽이라...
#193ㅇㅇ(GHYPkvHVd.)2023-03-30 (목) 00:27
이러면 뭐 지방쪽으로는 서원 같은곳 제사 주관하던 쪽일수도 있겠고...
#194이름 없음(F4YSMPRf66)2023-03-30 (목) 00:29
유교도 주나라의 관혼상제에 가까워지고자 했었으니.

지구권 유교랑 동일한 건 아니고 유사하다 봐야할듯.

안 그래도 이전 천자는 지독한 중앙집권이었다면서?
#195이름 없음(6.tCzF2BTs)2023-03-30 (목) 00:30
저기서 민간 관습, 제례에 대한 절차나 옳고 그름 관련으로 지방에 공표하던 가문이었으면 지금의 너구리 천자가 게거품 물만하지.
#196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31
관혼상제의 기준을 정하는 자!
#197이름 없음(w.NCRzs0ww)2023-03-30 (목) 00:31
이러면 사람은 교육으로 바뀔수 있다는 지구권 유교의 개선 긍정보다는 다른 방향일듯.

모든 이가 군자(마법사)일수는 없으니 군자된 자가 어리석은 이들을 교화하고 이끌어야 한다.
#198이름 없음(w.NCRzs0ww)2023-03-30 (목) 00:32
한가지 확실한건 역성혁명으로 축약되던 맹자는 없을거임.
#199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0:34

유교에 가깝다

하1 사대부: .dice 0 9. = 8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마법사/용인 귀족과 구분되며, 하위의 존재다
4~6. 마법사 귀족의 동의이음어
7~9. 사대부(춘추전국시대 ver)

하2 사후세계: .dice 0 9. = 8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존재하지 않는다고 가르친다
4~6. 따로 언급하지 않는다
7~9. 있다고 가르친다

#200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35
그런데 이런 가문마저 추방한거면 황제는 리월을 진짜 몽땅 뜯어고칠 생각인가보네
#201ㅇㅇ(GHYPkvHVd.)2023-03-30 (목) 00:35
사후세계 쪽이 다르군
#202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0:36
괴력난신을 논하지 말라고 할려고 해도 괴력난신이 여기저기 난무한걸
#203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38
존재한다고 증명되지 않은걸 괴력난신이라고 한거니까 존재하는 마법이랑 요괴는 괴력난신이 아니지.
#204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39
존재한다고 증명된 마법이랑 요괴는 현실이고 증명되지 않은 마법이랑 요괴는 괴력난신
#205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0:40
우리식으로 표현하자면 증명되면 과학이고 동물이지만, 증명되지 않으면 마법이고 요괴......
#206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0:48

[사대부: 춘추전국시대 ver]
[사후세계: 있다고 가르친다]

◆즉?

1. 괴력난신 개념이 체계적으로 정립됐다. 괴력난신이 실존하니까
2. 역성혁명 개념이 없다. 어딜 감히 비마법사 따위가!
3. 군자=마법사다
4. (1. 땅 2. 하늘 3. 1+2 .dice 1 3. = 2)를 중시한다

.dice 5 16. = 8

#207이름 없음(6O.8S39ff6)2023-03-30 (목) 00:51
그럴 것 같더라
#208이름 없음(uI5hfYKzzI)2023-03-30 (목) 00:52
2는 어쩔수없는 한게인가
#209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0:52

오케이 이걸로 정리된다

1. 리월의 유교는 현실 유교가 말하는 괴력난신이 현실이기 때문에 괴력난신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2. 리월의 유교는 맹자의 역성혁명 개념이 없다

3. 리월에서 군자는 마법사를 말한다

4. 리월에서 사대부는 문무양도를 겸비한 존재를 말한다

5. 하늘이 아닌 땅을 향해 제사를 지낸다

#210이름 없음(o8REdHN1ak)2023-03-30 (목) 01:01
그러면 7백년 동안 유지됐던 이유도.
그 이전에 숱한 반란이나 내전이 없었던 것도.

최소한 권력의 향방은 마법사 계층에게만 자리잡고 있었다는 거네.
#211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1:03
유교도 땅을 향해 제사지내지 않나? 땅과 하늘 둘 다 제사를 지내잖아?

하늘은 환구단에서 제사지내고, 땅은 사직단에서 재사지내지?
#212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04

그런 셈.

비마법사 관료와 무관들은 사대부로서 고위직까지 진출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사대부는 마법사 계층의 하위의 존재였던 것.

#213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04

>>211 둘 다 제사를 지내되, 땅에 제사를 지내는걸 보다 우선시할겁니다.

#214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1:05
과연....
#215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05

이러면 리월의 관료체계는 크게 3가지로 나뉠 뒷

◇문관

◇무관

◇마법사

#216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1:07
문반 무반 양반.... 사대부.....?
#217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08

승상, 대장군은 각각 문관과 무관의 수장으로서 존재하지만,

그 위에서 승상과 대장군을 따까리처럼 부리는건 마법사들의 수장이고,

그 위에 황제가 있는 셈.

#218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10

따라서 리월의 계급제도는

황족(마법사, 용인) > 귀족(마법사, 용인) > 사대부(비마법사 문관과 무관) > 상민 > 천민

이렇게 나뉠겁니다.

그리고 역성혁명 개념이 없고 군자 = 마법사라고 선을 그으니까

조선과 중국과 달리 계급 유동성이 없다시피할 것.

#219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1:11

아마 해리포터 볼드모트와 그린델왈드가 리월을 보면 기립박수를 치지 않을까요.

(농담 아님)

#220이름 없음(lvjTJZlfpw)2023-03-30 (목) 01:11
거의 저 마법사들이 신라의 성골이고.
고려는 권문세족이고.

그래도 여기서는 실질적인 현장 책임자 자리는 남겨놓은 게 세이프인가…?
#221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1:12
그리고 지금 황제는 이걸 뜯어고치려고 하고 있다?
#222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1:13

>>221 댓츠 롸잇.

리월을 근대화된 국민국가로 이끌려면 마법사와 비마법사를 별개로 구분하는 ㅈ랄부터 없애야하거든요.

게다가 저렇게 마법사가 많으면 자기 권력에 방해되기도 하구요.

#223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1:14
10만 마법가문이라......
#224이름 없음(JAZPO8eghw)2023-03-30 (목) 01:14
그럼 비마법사에게 상냥했다는 그냥 본인기준 [나는 관대하다] 아님?
#225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1:15
그렇다기엔 민중에게 인기가 좋았던걸 보면 보통 기준이지 않을까?

착각물이 아니라면.
#226이름 없음(JAZPO8eghw)2023-03-30 (목) 01:16
그니깐,본인들이 민중에게 상냥했던이유가 선민사상때문이 아닐까하고..그 인간이 강아지 귀여워하듯이
#227이름 없음(uI5hfYKzzI)2023-03-30 (목) 01:16
민중에게 인기가 있었다는 점을 생각해볼때 자기들 기준점에서의 관대함이라고 해도 민중들도 그것을 선행이라
받아들일만큼 평균 도덕레벨이 높았던거 아닐까
궁극적으로는 일방적인 시혜에 가깝더라도
#228이름 없음(ugcNYQJjYg)2023-03-30 (목) 01:17
>>224 그래도 전근대적인 기준으로 기초적인 복지에만 힘쓰고 마물 퇴치해주면 인망은 당연히 오는거임.
#229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1:17

리월 총인구가 6억 3천만명인데,

마법사가 1000만명,

용인이 1500만명

합쳐서 4%에 불과한 2500만명이 비마법사랑 아예 "다른 종족"으로서 리월을 통제한다?

통제야 가능하겠지만 그 순간 리월은 영원히 전근대에 머물겠죠.

#230이름 없음(yxbj4Qwen2)2023-03-30 (목) 01:18
>>227 더 달리 말하면 이전의 황실은 그런 것에는 무관심했고. 치안만 제대로 잡으면 되는 거 아니냐 하는 법가적 정책 아녀?
#231이름 없음(uI5hfYKzzI)2023-03-30 (목) 01:18
설사 한평생을 같은 위치가 아니더라도 가진자의 자비로써 베푸는 입장에서 한 선행이라도 그걸 100년 이상 행해왔다면
그건 위선도 아니고 그냥 선 아녀?
#232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1:19
근대화는 자원을 엄청 퍼먹을텐데 6억인구를 근대화한다고 소비될 자원들을 생각하면.........
#233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1:19
행정근대화만 하려고 해도 녹아내일 종이만 얼마나......
#234이름 없음(Kpf.myD.7g)2023-03-30 (목) 01:20
7백년 전체인지는 몰라도 몇 십~몇 백년 했음 덕망 씹 인정이지.
#235이름 없음(JAZPO8eghw)2023-03-30 (목) 01:20
>>206에 2번 걸렸길래 비마법사에게 상냥과 충돌하는것 같아서 상냥한데 어디 비마법사따위가 라는 반응 이나오는 이유를 생각해본게 가문의 선민?사상비슷한거? 내적우월감? 이런거였다.
지금으로 치면 교육잘받은 털털한 재벌3세들?
#236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1:21

>>226 그야, 근본은 전근대 귀족이니까요.

근데 그거 아세요? 얘네 정도면 전근대 귀족 치고는 어어어어어어엄청나게 깨어있는겁니다.

아예 다른 세계에서 적응할려는 의지가 확고하니까요.

#237이름 없음(JAZPO8eghw)2023-03-30 (목) 01:22
>>236 그렇지요
#238이름 없음(JAZPO8eghw)2023-03-30 (목) 01:26
그래도 이가문원들이 자신의 선민사상을 인지하고있으면 오히려 잘적응할꺼고, 무의식적 선민이면 위화감느끼겠구나 란 생각이 들었다
#239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1:30

근데 역성혁명 개념이 없다면......

설마 제1제국부터 제5제국까지 같은 가문 아닌가?

#240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1:31
방계?
#241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1:32
그거 여부랄지 제국별 황가 가문 연속성 보고 1-4제국 성립기와 혼란기 년도부터 굴려보늨게
#242이름 없음(JAZPO8eghw)2023-03-30 (목) 01:37
방계의(2제국)->방계의(3제국)->방계의(4제국)->방계?(나우)
#243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1:40
그런데 방계로 왕조가 바뀐거면 조선은 선조랑 철종시기에 왕조가 바뀐 것.....?
#244이름 없음(JAZPO8eghw)2023-03-30 (목) 01:42
그으럼 방계의 방계(대릴사위)re?
#245이름 없음(JAZPO8eghw)2023-03-30 (목) 01:42
혹은 모계?
#246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43

한번 알아보자

0. 제1~제4제국 모두 가문이 같다
1~3. 제1~제4제국은 모두 가문이 다르다
4~6. 제4제국과 제3제국은 가문이 같다
7~9. 제1제국을 빼면 모두 가문이 같다

.dice 0 9. = 4

#247이름 없음(JAZPO8eghw)2023-03-30 (목) 01:44
오우 방계의 방계의 모계의 방계?
#248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45

오케이. 그렇단 말이지.

지구권 시계 기준으로 제4제국이 1220년에 성립했으니까.....

제3제국은 기원후 .dice 1 900. = 808년에 성립됐다고 치자.

#249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1:45
만세일계가 아니네
#250이름 없음(JAZPO8eghw)2023-03-30 (목) 01:48
3제국은 외사촌(전황제)에게 대장공주아들(현황제)이 선양받은형국인가아/아무말
#251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48

제1, 제2제국과는 어떤 관계인가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둘 다 관계 없다
4~6. 제.dice 1 2. = 2제국과는 모계로 이어졌다
7~9. 제1제국의 부계쪽 방계가 제3~제5제국의 가문이다

.dice 0 9. = 7

#252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1:50
부계방계
#253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1:50
크리가 아니라 아쉽
#254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1:51
근데ㅡ이기준이면 준만세일계인게?
#255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52

오호, 제1제국의 부계 방계라고.

제1제국이 기원전 2200년에 수립됐으니까,

(1. 기원전 1 800.년 2. 기원후 .dice 1 800. = 386.dice 1 2. = 1)

까지 이어졌다고 치자

#256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52

.dice 1 800. = 608

#257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1:54
위와ㅜ아래는 뭔차이?
#258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54

기원전 608년이라. 1600년을 갔네.

그럼 제2제국은 (1. 기원전 1 600.년 2. 기원후 .dice 1 600. = 250.dice 1 2. = 1)에 세워졌다고 치자.

#259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54

.dice 1 600. = 359

#260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1:56

기원전 359년.

그 후 .dice 20 400. = 30년을 갔다가 멸망하고 난세가 열렸다고 치자.

#261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1:56
....뎃
#262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1:56
2제국은 신나라인가
#263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1:58

오케이, 이걸로 정리

1제국: 기원전 2200년 ~ 기원전 608년

제1차 대혼란시대: 기원전 608년 ~ 기원전359년

제2제국: 기원전 359년 ~ 기원전 329년

제2차 대혼란시대: 기원전 329년 ~ 기원후 808년

제3제국: 기원후 808년 ~ 기원후 1220년

제4제국: 기원후 1220년 ~ 기원후 1920년

제3차 대혼란시대: 기원후 1920년 ~ 기원후 2020년

제5제국: 기원후 2020년 ~

#264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1:59
제2제국하고 혼란기는 대체...
#265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00
그리고 34제굳 사이는 혼란기 없이 뭔 차이가 생긴거지
#266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2:02
왕조간 승계법이 뿌리내린거 아냐? 그 전엔 전례가 없다보니 ㅈㄹ난거고
#267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2:04

>>265 직계가 단절되어서 방계에서 뽑아온 격.

#268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05
조선기준이몀 걍 3,4제국이 단일왕조인게...
#269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07
근데 3(+4)가 1차의 부계 방계라 했는데 2차는 기간도 짧고 걍 반란군 쉨인가 아님 얘도 1차의 부/모계 방계인가
#270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2:08

>>269의 답

1. 전혀 어떤 관계도 없다
2. 모계로 방계다
3. 부계로 방계다

.dice 1 3. = 3

#271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09
아 아쉽 걍 노근본 반란군 쉑 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272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09
그나저나 죄다 부계방계로 이어지는건데 이럼 ㅋㅋㅋ
#273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2:11

어째 얘네 기준이 그거네.

직계로 대를 이어오다가 끊어져서 방계 계승하면 그걸 새로운 왕조로 보는거다.

이건 또 서양 색체네.

#274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2:12

그러니까 정리하면 제1제국부터 4천년을 부계로 이어오는 가문인 셈.

사라시키 가문 정통성 봐라?

#275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12
걍 동아시아 기준 34는 단일왕조고
12는 뭐로 서로 혼란기가 기니 전 중 후 붙는다는 느낌아님?
#276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14
5조차 뭐 사실상 평민이긴 한데 부계 방계긴 하고
#277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14
아니 걍 345전체가 단일인게
#278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2:16

적당히 할케기니아에서 보는 시선이라고 봐야할 듯.

리월에서는 1~5황조 단일이라고 보는거고.

#279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16
아니 4와 5는 그래도 100년 혼란기라 단일이 아니지
아 빡대가리였네
#280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17
그렇넹
리월인 입장에선 통일제국은 개똥이 소똥이 메타였던적이 없는거였네
#281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19
리월떡밥 생각보다 재미있네
#282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2:20

즉,

할케기니아와 에소스와 아프리크 등 세프티아 교회권의 시선에선 제1~제5제국으로 구분되는 별개의 황조들이요,

리월과 뵈클리 엘프 등 세프티아 교회권이 아닌 지역에서는 제1~제5제국 모두 단일 황조로 보는 셈.

#283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2:20

그러니까 사라시키 가문은 일본의 만세일계(웃음)과 격이 다른 진짜 만세일계다, 이 것인 셈.

#284이름 없음(1HZvNa9mCY)2023-03-30 (목) 02:21
지난번에 안 굴리고 빼먹은게 그 황궁 짓는데 쓴 그거하고 기계룡 스펙 정도 남았네
#285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23
그나저나 4가문이나 5가문 둘다 서리월 본거지였는데 10만의 6가문도 서리월이였던가? 아님 남리월 배정?
#286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2:24
리월 쿼터제?
#287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2:25

>>284 남리월 아니면 저 세력이 설명 안되죠?

#288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26
>>286 서리월계 얘기만 넘후넘흐 나와서 남리월계는 없을란가 싶어서
#289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26
ㅇㅋ
#290ㅇㅇ(GHYPkvHVd.)2023-03-30 (목) 02:34
글고보니 비행형 조이드하고 기계룡 무장 체계는 어떻게 되지
#291이름 없음(Hsb1CAiT82)2023-03-30 (목) 02:38
원가놈이 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292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41
>>290 비행형은 실탄이였던걸로 아는데 아닌가
#293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2:42

으어어어어어........

#294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2:42

>>292 실탄 맞으요

#295ㅇㅇ(GHYPkvHVd.)2023-03-30 (목) 02:44
일단 함포 관통력 같은걸 보면 저쪽 실탄무기는 기본적으로 마력가속 기술이 더해졌을테고...
#296ㅇㅇ(GHYPkvHVd.)2023-03-30 (목) 02:44
물론 현대 공중전 대부분이 BVR인거 생각하면 레이더 유무의 차이가 너무 크긴 함
#297이름 없음(AEHxUVl4Mg)2023-03-30 (목) 02:45
뵈클리 엘프가 만들어낸 조이드들은 지구권과 기술 교류하면 100% 원작급 스펙업할 삘이야...
#298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2:47

>>297 지구권은 이미 자체적 기술 수준이 높고 마도공학 교류, 뵈클리 엘프 기술 교류 등을 통해

에이스컴뱃 수준까지는 갈텐데, 뵈클리 엘프 얘네는 조이드 원작급 스팩업은 사실상 확정.

다른 나라 애들은 모르겠지만.

#299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2:52

그러고보니,

노바 히스파니아가 지구권과 연결하려는 게이트를 열려고 했었지?

#300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2:54
그래서 준비하는 사이에 여는데 성공함?
#301ㅇㅇ(GHYPkvHVd.)2023-03-30 (목) 02:55
만약에 노바 히스파니아가 지구로 역공 걸면 그 순간 완벽한 핵공격 명분 서는거지
#302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2:56

자동 이벤트로 열릴 예정.

이게 본격적인 2차 스타팅 지점이 될 것.

#303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2:57
그 위치 다이스는 본편?
#304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2:58

어디서 열리느냐는 불확실한데,

일단 한국과 유럽은 아님.

#305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2:59

>>303 한번 알아볼까요?

#306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3:00
이미 하나씩 열렸으니까 대륙쿼터제에 따라 다른 대륙에.....?
#307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01
ㅇㅇ ㄱㄱㄱ
#308이름 없음(f6FjUhxRu2)2023-03-30 (목) 03:02
지금 그 유사 프라이마크도 백린으로 굽기만 한 걸 듣고는 지구권이 어떤 헬인지 생각 못 하고 있는 거 아님?

어제 그 참치 몇몇이 평이하게 프랑크푸르트를 최소값으로 날려야 이 세계선에서 왜 위성병기와 핵위협 앞에서 필사적으로 이성적인 척을 한다! 라고 하길래 무서워서 입꾹닫 시전함.
#309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02
일본에 게이트 도달지점 나타나면 볼 만 할 것.
#310ㅇㅇ(GHYPkvHVd.)2023-03-30 (목) 03:05
조이드들 찾아보고 있는데 별 이상한게 다 있네;;
일단 장작에서 나온것만 해도

오르디오스: 140t급 알리콘 조이드
레이노스: 30t급 익룡 조이드
레들러: 36t급 드래곤 조이드
샐러맨더: 100t급 익룡 조이드
프테라스: 21.6t 익룡 조이드
스톰소더: 47t 익룡 조이드

이 정도고...
#311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06

>>309 오(오)

0. 다갓: 햣하 주거라
1~6. 일단 다이스 굴려라
7~9. 그런데 그 것이 실제로......

.dice 0 9. = 4

#312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07

다이스를 굴리라는 다갓의 계시는 킹쩔 수 없군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동아시아에서 열릴 것이다
4~6. 1도 7도 아니다
7~9. 아메리카에서 열릴 것이다

.dice 0 9. = 8

#31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07
다갓은 일단 굴려보랍신다.
#314ㅇㅇ(GHYPkvHVd.)2023-03-30 (목) 03:08
싱커: 26.6t 공중수중 양용 가오리 조이드

이거 좀 골때리더라
#315ㅇㅇ(GHYPkvHVd.)2023-03-30 (목) 03:08
(대충 폴아웃 BGM)
#316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08
미국이 발작한다.
이걸로 성전 분위기가 하락할 일은 없겠네요.
#31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08
아메리카... 이거 진짜 아메리카가 눈이 돌아가겠넺.
#318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11
아메리카 어디일까?
#319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12
하와이도 아메리카?
#320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12

아메리카에서도 어딘가?

1. 워싱턴 D.C
2. 뉴욕
3. 시카고
4. 뉴올리언스
5. 휴스턴
6. 로스엔젤레스
7. 샌프란시스코
8. 시애틀
9. 벤쿠버
10. 몬트리울
11. 토론토
12. 멕시코시티
13. 리마
14. 리우데자네이루
15. 부에노스아이레스

.dice 1 15. = 2

#321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12
좋은 점도 있네요.
이로서 엄청 삐져있는 엘랑에게 신대륙 게이트 쓸 수 있게 해 주면 엘랑 불만 억제.
#322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13
마블이여? ㅋㅋㅋ
#323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13
어.....
#32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13
뉴욕...
#32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13
왜9.11을 이게 대신하는 거지(아무말)
#326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14
허허.
초격을 얼마나 잘 막나가 핵심.
월가랑 뉴욕 거래소 털리면 시망.
#327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14
그나저나 표 항목들이 널찍한 사막이나 정글 여부도 없이 무조건 도시라는건 제대로 터트리고 싶다는게 눈에 보인다 ㅋㅋㅋㅋ
#328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15
뉴옥에 갑자기 게이트가 열리고 거기서 나오는 괴수들 ㅋㅋㅋ
ㅓㅜㅑ
#329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16
옥>욕
#330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16
침공이 목적이니까 분명 거점확보한다고 다짜고짜 공중전함을 밀어넣어서 초토화작전을 벌일텐데.....
#331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16

어벤져스 1

(어벤져스 없음)

#33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17
이러면 살기 위해서라도 미국은 노바 히스파니아를 쓰러뜨려야 한다. 단순히 분노로 눈이 뒤집히는 정도가 아니야.
#333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17
어벤저스는 지금 한국있자너(조태랑)
#334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17
>>330 솔직히 공중 괴수들이 공중전힘보디 1:1스펙은 떨어진다지만
주방위군 따리로 막을만한거냐면 그건 죽어도 아니고
#335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17
헛소리같은 일이네.
뉴욕 게이트 제 1타가 아메리칸 뱅크, 시티 뱅크 등 유력 금융가 본사나 뉴욕 증권 거래소같은 곳이 되면 세계 경제가 시망.
#336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18
정확히 뉴욕어디여? 맨하탄? 브롱크스?
#337이름 없음(gG9x/JN0YM)2023-03-30 (목) 03:19
뉴욕은 좀 빼야하지 않음?
#33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19
그걸 구분하는 의미가 없음. 공중전함의 스펙 상 뉴욕에 열리면 뉴욕 전체가 사정권임.
#339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19
상관없다고 말하기엔 이군깽 제목사기가 되나?
#340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20
흐음.
#341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0
여기 괴수전함들이 공중전함보다 1:1로 딸릴뿐이지 주방위군가지곤 1도 대응못해....
#342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20

음, 생각해보니 뉴욕은 너무 크네.

차라리 일본이나 남미면 그나마 낫긴한데.

#343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1
그나저나 궁금한건 진짜 게이트 전조현상이라던가 탐지라던가 미국은 대비 1도 못하냐는 것?
#344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1
뉴욕 괴수드랍 당하면 해안가 버섯재배따위가 아니라 모든 icbm총 동원해서 핵폭격하지
#345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22
탐지해도 대비할 시간이 없으면 그것대로.....
#346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2
9.11따위하고 다르게 걍 사망자만 최저 수십만 나올텐데...
#34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22
대뜸 열린 건 인천이나 콰니히스베르크 때도 마찬가지라서.
#348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2
아니 백만도 가능하겠네
#34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23
아마 진짜 성전각 나오기엔 뉴욕만한 위치도 없지만 말이야
#350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4
>>342 애초에 사막지대나 숲지대 게이트부터 안넣은게 좀 지구에 타격을 입히고 싶다는게 눈에 보이는 수준이라....
#35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24
솔직히 오히려 남미에 열리는 게더 불안함.
#352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25

>>349 피해가 문제죠.

수만~수백만 잡아야할 큰 사태라서.

#353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5
>>351.... 아 대응을 못하니까...
지구 열강 아니면 남미 군사력따리론 엄...ㅡ
#354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5
미국 사막지대가 베스트인데?
#35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25
그 놈의 카우디요가 만에 하나 지구권의 국가들과 협정을 시도할 의지가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도 노바 히스파니아에 대한 온도차가 각국마다 다르지 않나 싶고.
#356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26

안되겠다. 이건 다시 알아봐야겠네.

#357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6
남미 특히 숲 이런대 떨어지면 남미애들 수준가지고 대응못하고 생체재료되겠구만...
#358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26
하와이에 열리는게 가장 베스트아냐? 아메리카로 볼진 둘째치고
#35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27
대화의 여지가 생기는 게 더 위험한 존재라는 게 누누히 강조된 상황에서, 대화의 여지가 희박해지는 사태만큼의 행운은 없음.
#360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7
까놓고 원작 게이트나 리메전 캐세이 수준만 되어도 피해가 적을 수 있는데
여기 노바는 걍 지구애들도 열강 아니면 대응 불가능에 도시 드랍 어택은 주방위군이나 경찰따리로 어림도 없는 규모니까
#36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28
정말 잔인한 말이지만서도... 제삼자의 시선만 아니었다면 이런 말을 안 할 수 있었을 듯.
#362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29
>>359 정신계 능력도 있었던가?
#36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29
ㅇㅇ
#364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30
음.... 미국 내사막이나 하와이가 최선이네
#365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30
뉴욕에 괴수 드랍에 정신계까지 갈긴다거ㄴ아님 대응못하는 남미에 떨어져 생체재료로 써가며 증식하면서 정신 능력 쓰는거에 비하면
엄...
#366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32
애초에 테라리아의 다른 나라들 중에서 노바또한 게이트를 열 수 있다거나 프라이마크 스펙이 똥스펙이라덩가 게이트 드랍의 가능성을 알려줄 원찬스같은건 없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
#367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35

일단 무지성으로 굴리지말고,

어떤 곳에 게이트가 열리는게 지구권 경제에 덜 피해를 주는지 생각해봐야겠다.

#368ㅇㅇ(GHYPkvHVd.)2023-03-30 (목) 03:36
근데 너무 외진데 열려도 그것대로 또 지구에 멀티 필 시간 주는거라
#369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37
>>367 ...어... 난 처음부터 기습게이트 드랍어택에 도시만 넣은게 지구에도 작정하고 리메 1부급 경제 피해낼려고 넣은건줄 알았는데 아니였어???
#370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38
0-9다이스로 4-7이 숲이나 극지방 산간지방 사막 1-3펌블 범위로 도시를 넣은 다음 저 후보군 추린게 아니라 첨부터 도시 직빵이길래 걍 지구도 밸?패할려던건줄 알았는데
#371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38

>>369 어장주의 다이스 미스.

이코노믹 아포칼립스는 한번이면 충분하다....

#372ㅇㅇ(GHYPkvHVd.)2023-03-30 (목) 03:39
그리고 일단 게이트의 역사성을 생각하자면 북미보단 중남미가 어울리지 않을까
#373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40

한국과 유럽은 제외했다니까 빼고.....

뉴욕

샌프란시스코

런던

바그다드

알렉산드리아

싱가포르

홍콩

난징

상하이

등이면 세계 경제 지옥 확정.

#374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40
노바가 무슨 리메전의 주신들 배제한 캐세이 군대따리나 원작적 후잡한 중세군대따위도 아닌데도 도시만 넣은거보고 그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375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40
보르도나 낭트 혹은 칼레는?
#3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41
지금 고려해야 할 게, 저 프라이마크의 성격과 성능 상 오히려 대화할 여유를 만들어주는 게 위험함. 경제 문제도 경제 문제인데 이것도 감안하고 표 짜야 함.
#377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41
유럽제외라니까 빠지지 않을까?
#378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41
그나마 피해가 적을 남미 대도시들 조타도 게이크에서 대기타다 잡는게 아니라 일단 삭제되고 시작하는거라 경제피해가 상당히 클테고
#379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42
인도에 떨어지면?
#380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42
>>376 ㅇㅇ ㅇㄱㄹㅇ
정신계 능력까지 있다면 좀 신중하게 짜야됨
#3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43
>>379 인도는 영연방 2인자임.
#3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43
게다가 수에즈 루트 중간지대인데 해운 허리 끊는 거지.
#383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43
>>379 여기 인도도 나름 경제에서 제역할 하는 애들이라(덩치들 드글거리는 이세계에서도 gdp로도 5위였던가 6위였던가) 저 위에보단 아니여도 피해가 작을수가 없지 않나
#384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44
맞네 영연방 허리지....
#385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45
걍 미국내 사막이나 하와이 구런데 아니면 초기 피해 확산 방지와 신속한 대응 둘다 하기 힘듦
#386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45
텔아비브?
어때요?
#387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46
>>386 로마도 유럽이다(아무말아님)
#388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3:46

고로 상징성이 있으면서,

그나마 경제적 피해가 적고,

접근성이 좋은 곳이 좋음.

메카와 예루살렘 생각했는데,

이건 지중해-수에즈 지옥으로 만드는거라서 위험하다.

#389MR.GURPS◆smg8G5ozng(fS/JiTxEfw)2023-03-30 (목) 03:46
작으니까 말한게 아니라 대비도 잘 못한 채로 넘쳐나는 사람잡아먹으면서 폭발적으로 전력을 늘어날 것같으니 말한건데.....
#390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47
아님 초기 기습에 의한 피해만 줄이는 것만 따지고 멀티 까는거 조기 진압같은거 초기하면 남극 북극 아마존 히말라야 등도?
#3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48
그런데 이거 다 맞추려면 지구에 남는 곳이 있나(철학)
#392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48
>>389 지도닦이가 이코노믹 아퓨칼립스랄지 지구 피해 큰거 싫데 ㅇㅇ

지구 피해와 막장화와 핵 무지성 폭격이면 원안의 뉴욕이나 워싱턴 dc만한데가 없어서리
#3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49
그리고 접근성이 좋은 곳은 보통 경제적 피해를 동반할 확률이 크잖(...)
#394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49
아니 걍
애초에 노바 히스파니의 스펙으로 기습성 게이트 열고 드랍 한다는거 자체가 지구도 밸패하겠다는 의도 아니였음?
#395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50
그게 아니면 게이트를 노바 측에서 열고 지구는 예상치 못한 기습을 맞았다는 전개는 하면 안되는게?
#396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50
이러면 관광 도시 위주로 잡고 라스베가스 가요.
#3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51
그래서 차라리 뉴욕이 쳐날라가는 게 행운이라 했던 거임. 조금이라도 주저했다간 카우디요가 지구와 대화를 시도할 테니까.
#398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03:51
아, 그래 관광도시 정도가 무난하겄네요.
#399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52
도박을 메인으로 하니 피해 덜 크겠네.
동양 루트면 도박 애호인 마카오.
#400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53
관광도시 위주로 적당히 피해를 조절한다해도
미군이 게이트 조기 대응 체계가 있는것도 아니고 워프가 되는 것도 아닌데 아무리 빨리 대등해도
피해는 최저 만단위는 각오해야겠지jk
#401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53
대등>대응
#4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53
이미 일이 벌어진 이상 끝장을 보는 정도가 아니면 되려 휘둘릴 만큼 지구권이 충분히 신중한데,

이건 카우디요가 어떻게 나올 생각인지 정해놓아야 어느 곳에 열리는게 지구에게 행운이고 불운인지까지 완전히 뒤바뀜.
#403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54
>>402 그나저나 그 카우디요의 세뇌능력이 뭐 어느정도길래 그럼.?
#404이름 없음(rQ4QytSr9Q)2023-03-30 (목) 03:55
카지노들이 쉬는 시즌은 때려 부수고 다시 짓는다고 들었는데, 그런 비수기면 피해가 줄 것.
라스베가스에서.
#4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3:55
악명이 일정 이상이면 이걸로 막지는 못함. 문제는 이건 상대적으로 관망자의 위치에 있을 수밖에 없었던 지구권에겐 해당사항이 없을 가능성이 있음.
#406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3:56

좋아. 맘 다잡고 다시 굴리자.

#407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3:57
Dd
#408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03:58
카우디요가 세뇌능력이라기 보단 유사마커처럼 주변 사람들을 광분시키거나 환각보게 하는건 있었을걸요. 행복하게 하는 기능은 없었고.
#409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03:59
이것도 세뇌라면... 세뇌.인가? 좀 애매하네.
#410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3:59

anchor>1596795715>311-320은 무효처리하고 다시 굴립니다

◆노바 히스파니아가 열 게이트가 열리는 곳은......

0. 다갓: 햣하 주거라
1~2. 북아메리카다
3~4. 남아메리카다
5~6. 중동-북아프리카
7~9. 동아시아-동남아시아

.dice 0 9. = 4

#4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01
남미라...
#412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4:01
남-미
#413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4:12

남미대륙이라.....

0. 다갓: 햣하 주거라
1. 브라질에 열린다
2. 멕시코에서 열린다
3. 페루에서 열린다
4. 베네수엘라에서 열린다
5. 쿠바에서 열린다
6. 아이티에서 열린다
7. 칠레에서 열린다
8. 우루과이에서 열린다
9. 아르헨티나에서 열린다

.dice 0 9. = 2

#4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13
와. 아메리카의 허리를 잘라놓는군!(?)
#4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14
그리고 공중전함의 스펙상 실질적으로 근처가 파나마네.
#416이름 없음(0qd84yLRIo)2023-03-30 (목) 04:18
메히코도 걍 중남미란 의미에서 들어간건가
#417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4:18

>>416 댓츠롸잇.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멕시코시티(하나님 맙소사......)
4~6. 멕시코 북부(미국의 분노 On)
7~9. 멕시코 남부(블랙마커 대신 게이트)

.dice 0 9. = 9

#4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20
...끔찍하군.
#419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4:20

넵.

노바 히스파니아의 게이트는 멕시코 남부 유카탄 반도 칙술루브에 열릴 것입니다.

블랙마커 대신 게이트를 즐겨주세요!

(미친소리)

#420이름 없음(AEHxUVl4Mg)2023-03-30 (목) 04:21
좋든싫든 아메리카 대륙이 난리난다는 것은 확실...
#421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4:21

>>418. 아뇨. 그나마 칙술루브가 최선입니다.

멕시코시티였으면 진지하게 수백만 피해자 각오해야할걸요

(※인구 천만의 도시)

#4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22
딱 대화를 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기까지의 유예가 생길 법한 곳으로 걸렸으려나. 게다가 멕시코 남부면 파나마가 사정권이 아니라고는 말 못하잖아?

#4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23
미국이 얼마나 눈이 돌아가있느냐가 이 지구의 운명을 가른다. 아니 진짜임.
#424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4:24

아 그리고 한가지 더,

어장주가 생각하는 깜짝 이벤트인 제4의 게이트가 노바 히스파니아에 의해 열릴겁니다.

구체적인 장소는 다이스로 굴리지 않고 본편에서 공개할려고 합니다.

요컨대 이쪽이 미끼인 셈이죠.

#4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26
호오... 그건 또 다행이군. 다른 곳에서라도 대화의 여지가 없어져버리는 행동을 한다면, 그건 전 세계가 무시할 수 없는 사태가 될 테니까.
#4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28
뭐 이 이야기는 나중의 즐거움이 되겠고, 공중전함과 공중도시의 상관관계에 있어서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을 발견한 것 같음.
#427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4:30

>>426 What?

#42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30
일단 가장 먼저, 어떤 나라의 공중도시는 그 나라의 공중함대의 최대상승고도를 권장 고도로 둠.
#4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31
그 다음, 공중도시 자체의 실질적 최대 상승고도는 이에 따라서 한참 높음. 왜 그럴까?
#430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4:33
멕시코 북부였으면 카르텔+멕시코군+미군 vs 노바 히스파니아가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4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33
왜 포병이 나오고 나서 성의 구조가 성벽을 높이 쌓는 것에서 성형 요새로 나아갔는지와 같음.
#432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4:33
아 여기 멕시코는 카르텔 없던가.
#4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34
즉, 공중요새의 실질적 방어력은 얼마나 한참 높이 떠서 적의 포격을 회피할 수 있는가로 결정됨.
#43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34
아니 공중도시겠지만 여튼.
#4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37
앞서 지난번에 공중전함의 성능을 통해서 유추해봐도 공중도시는 하늘길의 대두 이래 공중함을 굴릴 수 있는 모든 나라들에게 있어서는 일단 주요 전진 거점에 해당하는 가치가 있음.

따라서, 공중도시 하나를 장악했다는 것은 그 일대의 병참과 물류망의 연결점을 확보한 거임. 그렇다면 여길 공략하려는 시도 또한 조심스럽다 할지라도 존재함.
#4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40
피탄의 가능성이 전방위로 존재하는 이 곳에서 공중도시가 아무리 용을 써도 공중전함보다 낮거나 거의 비슷한 위치까지밖에 못 올라오면,

공중함 없이는 지키기 어려워서 투자에 비해 잃기가 쉽다는 점 때문에 그다지 널리 쓰이기가 어려워.
#437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4:40

공중도시 자체가 곧 공중요새도 겸하겠죠.

#4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41
따라서 최소한 아군 공중함대가 도착하기까지는 농성이 가능한 수준의 성능이 필요하고, 동시에 평시에는 아측의 공중 물류망에서 상시 보급을 받아야할 필요가 있음.
#43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42
그래서 권장 고도가 자국의 최대상승고도 근처에서 놀고, 최대상승고도가 그보다도 훨씬 높을 수밖에 없는 거임.
#44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43
대신 특정 고도 일대에서 자리를 항상 지켜야 하니, 전투기동력보단 고도 상승과 하강 성능에만 신경쓰면 되고, 그 여유분을 기타 방호성능 등에 투자하는 거지.

이게 공중도시-공중요새의 전말임.
#441이름 없음(MqNrnBkjiE)2023-03-30 (목) 04:43
점과 점 사이를 잇는 2차원의 선 구도라 공중요새화가 될 수 밖엔 없음.
#442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4:44

어장주가 제4의 게이트를 생각했던건 칙술루브가 있는 유카탄 반도는 인구 밀도가 매우 낮고,

그나마도 칙술루브에 게이트가 형성되면 거기가 허허벌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장주가 처음부터 생각해왔던 장소가 진짜 목적지인 것으로 삼았습니다.

위치는 어딨냐고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어렵지만...... 인천 게이트 인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44
(떨림)
#444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4:47
인천 게이트 인근 즉 서울 이라고(아무말)
#4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47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한 가지 더 유추할 수 있는 게 나옴.


북해형과 뵈클리형 전함의 최대상승고도가 똑같은 건, 결국 공중도시가 이론상 더 높이 뜰 수 있다 해도 그걸 운용하는 사람이 못버티는 고도까지 왔다는 거임.
#4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49
따라서 양쪽의 공중도시의 최대상승고도는 실질적으로 똑같고, 이에 따라서 비용상의 문제도 있고 해서 권장상승 고도 또한 더 상승하지 않았음.
#447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4:53

>>444 ㄴㄴ

한국과 유럽은 아니라고 했으니 한국 주변국

#4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53
물론 항상 하늘 위에 떠 있어야하는 특성상 바람 마법 등을 활용한 호흡 보조 설비가 있을 수도 있음.

그걸 사용함에 있어서 배보다 배꼽이 크게 되는 곳의 고도, 딱 거기서 살짝 아래까지가 공중도시의 실질적 최대상승고도 한계였고, 공중도시와 공중함들의 성능 또한 여기에 맞추어서 정립되어진 거지.
#449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4:55
>>447 블라디보스토크?
#450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4:55
그런데 게이트 통제권이 노바 히스파니아쪽에 있다면 거기로 군대 밀어넣는건 좀 도박이겠군요. 거기에 군대 밀어넣었다가 저쪽에서 게이트 닫아버리면 골 때리니까.
#4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4:56
한국의 주변국이면 북중국, 남중국, 러시아, 일본, 좀 범주를 넓혀도 필리핀과 베트남?
#452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4:56
>>450 ㅇㅇ
게이트를 한범 열면 닫는건 엄청 힘듦이 아닌 이상 이런 리스크도 있을탠대
#453MR.GURPS◆smg8G5ozng(/rYt9IPCL6)2023-03-30 (목) 04:57
원작 오마주이자 존중으로 일본 도쿄 긴자.
#454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4:57
거기로 공격한다면 군대 밀어넣기보단 드론으로 정찰하던지 미사일이랑 대포를 그 너머로 쏘는 정도려나.
#455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4:58
근데 진짜 지구 공격당하면 노바 히스파니아는 핵공격 확정이네.
#456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4:58

>>451 베트남과 필리핀은 거리가 있어서 기각.

#457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4:59
베이징 또는 톈진이라던가...
#458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4:59

>>453 사실 원역사 일본이면 도쿄에서 게이트 열릴시 대공황이지만,

여기 일본은 다행(?)스럽게도 그게 아니라서 그 정도까지는 아니져.

#459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5:00
노바 히스파니아전 끝나면 외전 느낌으로 2차대전 도중 게이트가 열린 건 어때요? 이건 진짜 위험하려나.
#4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5:00
뫄 그건 그렇고, 내 썰(?) 에 대해서 소감 한 마디만-
#461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5:00
여기 수준보면 노바 히스파니아 아녀도 에레보니아만 되도 미국도 위험하려나. 그래도 홈그라운드 방어 적용하면 대항은 가능하려나?
#462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5:01
>>459 otl 2머전따리면 쟤네 공중전함에 타격 입힐 방법 자체가 없음
#463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5:02
걍 지구정복 엔딩임
#464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5:02

>>460 그럴 듯 하네.

고도가 너무 높으면 사람도 기계도 못 버티니깐.

#465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5:03
그럼 2차대전 이후여야 가능성있나. 핵폭탄 자폭이라던지.
#466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5:03

2머전이면 FDR이고 강철남이고 야발이고

솔라스 여제나 라이덴 도원수 발을 햝아야하는데여.

#467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5:04
역시 공중전함이 사기구나. 하긴 현대군도 미사일 난사해야 상대가 가능한급이니.
#468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5:05
지구 함포 기준 20인치 대응방어가 가능한 장갑을 두르고 크기 400미터에 최대ㅜ상승높이 성층권에 만재 시속 이잭넘게 다니고 최대ㅡ항속거리가 사만육천인디 이머전따리로 쟬 어떻게 잡음
#4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5:05
여기 기준 16인치 주포 대응방어면 지구 기준 21.333333 인치를 막음.

그리고 지구는 20인치짜리 함포를 단 전함을 운용해본 사례가 없지.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사실인지 우리는 자각해야 한다.
#470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5:07
50년대 이후여야 싸움이 되나. 뭐 그것도 제대로 된 미사일 만들기 전에는 전투기,폭격기의 핵자폭성 공격으로 상대하는 거겠고.
#471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5:08
>>470 50년대여도 핵들고 자폭할려는 전투기가 접근은 가능하냐가 문제임
#472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5:09
60 년대부터야ㅜ미사일이든 전투기든 되겠는데
#473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09

톡까놓고 말해 8~90년대는 되어야 지구가 우세를 점할 수 있으요.

여기 어장 지구는 현실 대비보다 발전한 놈들이니까 저게 되는거지.

만약 우리가 아는 2020년 지구였으면 지금보다 힘들게 싸웠을걸요

#4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5:09
그리고 지구 역사상 가장 구경이 큰 함포였던 18인치를 굳이 이 곳에서 개발한다면, 24인치의 화력과 그 대응방어(...) 를 달성해야 함.

이 때문에라도 굉장히 고도의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할 거임.
#475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13

진짜 이럴 때 일본이 현실 대비 떡락한게 다행이네.

도쿄니 오사카니 이런 곳에 게이트 열렸으면 세계 경제 지옥 열리는데.

#476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5:13
>>475 왠지 일본이 열까 고민중인거 같은데 ㅋㅋㅋㅋ
일본이 테라리아 짬통인가 ㅋㅋㅋ
#477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5:14
일본이>일본에
#478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17

>>476 웃음벨인 곳일 수록 재밌는 법이니까?

#479이름 없음(Le9GOgLfF.)2023-03-30 (목) 05:20
글고보니 궁금한게 노바 히스파니아전 끝나면 그걸로 슬슬 엔딩각 보려나요. 아님 그 후의 스토리도 하시려나욤. 이런건 각 잡지 않으면 엄청 늘어질 수 있어서.
#480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5:21

>>479 모루겠소요.

테라리아 자체에선 거진 끝이긴한데.

#481이름 없음(7biFBvkXI.)2023-03-30 (목) 05:23
유카탄 반도 게이트면 일단 카우디요가 대화를 통해 시간을 벌 수 있겠네
#482이름 없음(/0unmFJdY6)2023-03-30 (목) 05:24
저번엔 뭔 별의별거 다 굴리고 엮으면서 길어졌으니까
지금은 걍 깔끔하게 끝내는 것도 괜첞아보이는디
#483이름 없음(7biFBvkXI.)2023-03-30 (목) 05:25
정 안 풀리면 심해서함 같은 거 풀어버려서 해운 씹창내면 이득이기도 하고 지구가 공중전함 없는 거 아니 해운 막아버리면 경제공황 확정이지
#484ㅇㅇ(GHYPkvHVd.)2023-03-30 (목) 05:26
어장주가 함마 어장 하고 싶으면 일찍 완결내도 되고
#485ㅇㅇ(GHYPkvHVd.)2023-03-30 (목) 05:27
일단 인퀴지터 어장 초기 플롯하고 초기 동료진은 어떡할거임?
#487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31

다만 TS판 흑우(로가) 대리 AA는 수녀가 어울릴 것 같아서 그쪽으로 교체를 생각 중인데,

막상 생각나는 수녀 여캐가 생각이 안니더라.

#488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32
로가는 수녀로 되나 종신교황인데 성녀급은 가져와야지(진지)
#489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35

>>488 그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잔다르크(FGO) 확정.

#490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35

그리고 초기 플롯은 주인공이 오르도 제노스냐, 오르도 말레우스냐, 오르도 헤러티쿠스냐에 따라서 다를겁니다.

오르도 제노스면 워해머 40K 스페이스 마린 1의 그라이아 전역이나, 스페이스 울프가 활약했던 상투스 리치 전역이 될 것이고,

오르도 말레우스면 카스마 관련 에피소드,

오르도 헤러티쿠스면 워해머 40K 다크타이드 테렌티움 전역을 제 방식대로 그려볼 생각.

#491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36
제노스 루트면 니드바퀴, 탈모컬트하고 싸울려나
#492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36
아 그럼 그린스킨이군
#493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37

오르도 제노스면 알파 리전,

오르도 말레우스면 사우전드 선,

오르도 헤러티쿠스면 워드 베어러,

등과 꽤 자주 합동으로 활동할 듯.

도르니안 헤러시와 라이오넬 헤러시처럼 충성파 반역파 역전이니까요.

근데 그리말두스와 단테옹은 어쩔까. 개인적으로 둘 다 좋아하는 양반들인데.

#494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40
라이오넬이나 도르니안에서도 반역파 내 충성파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495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43
아이언 워리어는 평등하게 갈아대던 무지한성님 때문에 네임드가 나오기 힘들다던가
#496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43

프라이마크들의 대리 AA는 이렇게 확정

◆사자: 아서 펜드래건 - FGO
◆펄게이: 와타라세 준 - 하피네스
◆무지한성: 이카리 겐도 - 신세기 에반게리온
◆자카타이 칸: 솔 배드가이 - 길티기어 시리즈
◆러스: 시시로 보탄 - 홀로라이브 버튜버
◆돌: 라그나 - 블레이블루
◆귀즈: 다이호 - 벽람항로
◆생귀니우스: Es - 블레이블루
◆목없음: 루비 로즈 - RWBY
◆앙퀴그: 버서커(4차) - 페제로
◆길하하: 길가메시 - 페스나
◆모사장: 아인즈 울 고운 - 오버로드
◆마가놈: 아티 - 서몬나이트 시리즈
◆호루스 루퍼칼: 사이타마 - 원펀맨
◆흑우: 잔다르크 - FGO
◆불칸: 엔리코 푸치 - 죠죠의 기묘한 모험
◆큰까마귀: 헤이 - DARKER THAN BLACK
◆대머리 쌍둥이: 하자마 - 블레이블루/유우키 테르미 - 블레이블루

황제는 말할 것도 없이 이스칸디르. 이스칸디르가 황가놈 자신인데 당연히 이스칸디르 AA를 써야지(아무말)

#497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44
하지만 지금은 샌즈죠(아무말 아님)
#498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47

라이오넬 헤러시에선 무지한성님이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만들고 챕터 단위로 분할했는데,

여기는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해서 챕터 단위로 분할할지,

아니면 적당히 군단 단위 유지하고 블템 포지션 하나를 만들어서 아바돈을 리전 마스터로 할지 고민 중.

#499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47
바일은 타바네겠군(확신)
#500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51
글고보니 라이오넬이면 이단심문소 톱이 귀즈맨이네
#501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51

어장주가 기획하는 워해머 40K 어장은 각 프라이마크들의 미담과 괴담은 그대로 유지할 생각이기 때문에

앙커모페는 언제나대로의 앙커모페요, 길리먼/생귀니우스/불칸 같은 인성 ㅆㅅㅌㅊ 프라이마크들의 미담도 그대로 유지할 생각.

문제는 라이온, 자카타이, 돈을 어떻게 반역파로 넘기느냐인데.....

돈은 타락에 완전 면역이 아니란 말이 있고 워낙 완고하니까 그나마 낫긴한데, 라이온과 자카타이는 진짜 미묘하다.

#502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53
라이온은 도르니언이면 원작처럼 충성파였는데 루서한테 털려서 자기 포함 소수 폴른만 남았다고 해도 될지도
#503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54
자가타이는 원래부터 황제와 제국에 회의적이었는데 모타리온, 마그누스 망가진거 보고 황제편 들기로 결정했던거고
#504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54

라이오넬 헤러시에서는 젠취의 모략?으로 호루스 헤러시가 이뤄진 원작 워해머 40K를 보자

이를 막기 위해 자기자신을 포함한 모든 스마와 태양계 인류 제외 모든 지성체를 말살한다는 미친 계획을 구상했는데, 이쪽은......

#505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57
도르니언은 가만보면 황제건 카오스건 플랜c정도로 갔단 느낌이고
라이오넬은 양쪽다 이건 아닌것 같단 식으로 흘러간 느낌?
#506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5:58

>>505 양쪽 다 이건 아닌 것 같다?

#507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58
표현이 좀 잘못됐네
양쪽다 예측 못한 시나리오가 맞을듯
#508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5:59
원작은 카오스 승리 직전에 황제가 스테일메이트 만든 판세고
#509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6:00

>>507 하기사, 카오스로서도 전혀 생각 안했던 루트였으니까요.

흑막이던 젠취는 이게 맞나? 하면서 계속 고개를 갸우뚱 거렸을 듯.

물론 그토록 원했던 생귀를 얻은 코른은 행복사 그 자체.

#510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6:10

헤러시를 주도하는건 길하하, 생귀, 라이온 셋 중 하나를 생각 중.

분기점은 예전에도 누구히 말했듯이 다음과 같음

1. 모니키아 사건은 그대로. 하지만 로가가 카오스 순례에서 감화되는게 아니라 카오스의 자기파멸성에 환멸을 느껴 황제에 대한 충성심이 강화됨(1~3 다이스
2. 황제가 모니키아를 불태우는 대신, 로가를 불러 카오스의 존재를 밝히며 모종의 대화를 함(4~6 다이스)
3. 황제가 신앙을 카오스를 막는 보루로서 삼고자 함(7~9)

#511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6:17

어장이 조용해졌다

#512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6:19
잠시 밖에 나와서
#513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6:22

현재 어장주가 고민하는건 3가지

1. 원작을 준수해 프라이마크들을 모두 실종상태로 만든 뒤에 대균열 이후에 하나씩 복귀시키느냐, 아니면 라이오넬 헤러시처럼 대부분 현역이느냐

2. 원작을 준수해 챕터 단위 나누느냐, 아니면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를 남기느냐

3. 시카란 전차와 펠블레이드 초중전차가 40K에도 현역인 것으로 해놓느냐 마느냐(어장주가 시카란 전차 무진장 좋아함)

#514이름 없음(VTpBu7SgQ.)2023-03-30 (목) 06:25
ㄱㄷ
#515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6:27

주인공인 이단심문관은 휘하 동료진은 다크타이드와 비슷하게 베테랑 가드맨, 광신도 사제, 사이커 3명으로 정할 생각.

#516ㅇㅇ(GHYPkvHVd.)2023-03-30 (목) 06:27
주인공이 인퀴지터면 본인도 경우 따라선 사이커일터고
#517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6:30

PC겜 출신들도 나름 조연으로 등장시키는 것도 고려 중.

가령 배틀플릿 고딕 아르마다의 스파이어라던가,

스마무쌍의 타이투스라던가.

#518ㅇㅇ(GHYPkvHVd.)2023-03-30 (목) 06:31
일단 정리하자면

1. 배교의 시대 넣고 대충 원작같은 제국 상태 만들려면 전자, 아니면 후자
2. 일단은 나눠야 하는게 군단 남기기엔 헤러시 때문에 하이로드들 견제가 심함
3. 시카란 공중부양 시킨게 아스트라이우스 아님?(소신발언)
#519ㅇㅇ(GHYPkvHVd.)2023-03-30 (목) 06:32
도르니언에선 로가 순교한 뒤에 국교회를 워베 마린 고지 벤다이어가 먹어서 배교의 시대 터졌다가 다른 마린인 세바스티안 토르가 몰아냈단 설정
#520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6:39

그럼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를 무지한성이 쓴다고 가정하고......

프라이마크들은 몇몇만 빼놓고 나머지는 멀쩡하다고 가정하자.

대신 반역파 프라이마크들도 대부분 건재해서 활동이 활발하고, 강려크한 제3세력을 배정해야겠군.

#521ㅇㅇ(GHYPkvHVd.)2023-03-30 (목) 06:40
그럼 도르니언 울마네
#522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6:42

멀쩡한 편이고 하이로드들에게 역으로 권력을 뺏을 가능성이 높은 호루스와 펄그림은 탈락시키고,

앙퀴그나 알파리우스 오메곤 둘 중 하나가 실종된 뒤에 나머지 6명이 남았지만,

각자의 결함과 서로간 견제, 안그래도 나쁜 여론 때문에 하이로드들과 권력이 엄대엄 상태를 유지하여 불안정한 정국을 이어가고 있다고 치자.

그리고 반역파 프라이마크들은 원작과 달리 대균열 이전에도 왕성하게 활동한다는걸로.

강려크한 제3의 세력은.....흠, 생각을 해봐야겟다.

#523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6:44

>>521 울마를 카오스로 넘기고, 임페리얼 피스트를 제3의 세력으로 삼는단 가정도 가능하죠.

카오스도 싫지만, 제국도 싫고,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인류제국이라고 말하며 인류제국을 적대하는 외골수

#524ㅇㅇ(GHYPkvHVd.)2023-03-30 (목) 06:45
뭐 그 부분은 차별성 두고 싶으면 어장주 맘이고
#525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6:47

대균열 이전에 프라이마크 6명을 남겨주는 대신, 인류제국 영토를 어느정도 축소시키려는게 어장주의 구상.

그렇게 축소시킨 만큼 제3의 인류세력, 타우, 보탄에게 힘을 실어줄려고요.

타이라니드와 네크론은 그냥 그대로 나와도 떡을 치는 미친놈들이고,

드루카리는 공기니까 문제 없음

(미친소리)

#526ㅇㅇ(GHYPkvHVd.)2023-03-30 (목) 06:49
보탄 연맹은 은하 중심부 히키들이었지
그러다 대균열 터지고 나서부터 기어나왔고
#527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6:50

인류제국의 영역을 은하계의 7할로 축소시키고,

2할을 제3의 인류세력, 1할을 타우에게 주는게 어장주 구상.

아 물론, 경우에 따라 타우-울트라마 동맹이라는 점심나가서 먹을 것 같은 루트도 가능합니다.

이 경우 주인공의 아치에너미는 타이투스, 쉐도우선이 될 예정.

#528ㅇㅇ(GHYPkvHVd.)2023-03-30 (목) 06:51
암튼 보탄 연맹은 대균열 후에 나오게 하는게 맞다고 보는거
#529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6:52

>>528 그럼 그쪽은 제외.

어차피 소설도 아직 안나온 녀석들인데 뭐(폭언)

#530이름 없음(LOzZR70bVY)2023-03-30 (목) 06:58
오늘 저녁 7시 연재인가요?
#531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7:02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532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7:05

기왕 한김에 차기어장 플롯 준비할 겸, 누가 반역을 일으키는지 알아볼까

◆Q: 누가 반역을 일으킵니까?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설마하던 길하하(굴리만 헤러시)
4~6. 설마하던 생귀(생귀니안 헤러시)
7~9. 설마하던 사자(라이오넬 헤러시)

.dice 0 9. = 4

#53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7:09
생귀...
#534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10
생귀니언 헤러시라...

사실 가장 많이 유혹받던 녀석이고 사정도 충분하긴하지
#535이름 없음(sx0UESLRr6)2023-03-30 (목) 07:11
코른이 열일 했네....
#536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7:14

호.....생귀니우스라고? 여기선 생귀니아라고 불러야겠지만 암튼

제일 인기 많고 평가가 제일 좋은 생귀가 헤러시라, 어떤 의미로는 1~3이나 7~9보다 더 비참해.

◆원인

1. 호가놈이 아니라 생귀니우스가 워마스터가 됐다
2. 예지를 통해서 본 제국의 미래(원작의 그 것)를 바꾸려고 했다
3. 해냈다 코른이 해냈어
4. 초대형 워프스톰에 휘말렸다

.dice 5 16. = 10

#537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15
아 이거 모타리온 당했구먼
#538이름 없음(1HZvNa9mCY)2023-03-30 (목) 07:17
진짜 모타리온 타락은 이래도 안해 수준의 억까였지
#539이름 없음(1HZvNa9mCY)2023-03-30 (목) 07:17
아 글고 어장주 모사장 AA 있으요
#540이름 없음(sx0UESLRr6)2023-03-30 (목) 07:17
이거만 가지곤 사라진 군단 엔딩나니까 뭔가 더 붙여줘야 할듯?
#541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7:18

>>539 그거 타락한 버전이라서요.

#542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19
(아인즈를 본다)
(이쪽도 충분히 타락한 버전 같다)(아무말)
#543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20
그리고 파리날개 안 난 AA도 충분히 많은게
#544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7:24

(현재 3+4로 어떤게 그럴듯한지 생각 중)

#545이름 없음(sx0UESLRr6)2023-03-30 (목) 07:28
>>544
3+4만 가지곤 평범한 반역파니까 뭔가 하나더 붙여줘야할듯...
#5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7:29
라이오넬에서도 얘가 어떻게 타락하는 지 답이 않 나와서 고문으로 정신줄을 놓게 만들어버렸다더라.
#547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29
일단 3+4면 모타리온 루트고...
원작 설정 상에선 호루스, 라이온, 길리먼 이 셋이 일단 워마스터 후보였음
#5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7:30
성격이 그대로라면 고문타락이 베이스가 될 듯.(...)
#549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34
일단 헤러시 시나리오 짤때 나와야하는게
호루스 역할 할 주축 하나
나머지 4대신 각각한테 타락할 놈들 넷
그 외 넷
이 정도임
#5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7:39
아 그리고 나머지 4개 리월 명가들을 알아보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확정된 것이 있는데, 이건 5시 15분쯤 시작하도록 하지.

요즘 지나치게 머리회전수가 빨라지는 느낌이야(먼산)
#551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07:42
>>550 난 나머지도 좀 알아ㅗ밨으면 싶지만
#552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7:44

일단 3+4로 부족한건 확실하다

◆그러니까?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원작적으로 생귀니우스는 미래를 볼 수 있었고, 인류제국의 미래(원작)도 알았다. 그리고 모종의 이유로 이를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했다
4~6. + 1의 결과로 생귀니우스는 모두의 예측을 깨고 워마스터로 임명됐다
7~9. + 4의 결과로 인터렉스의 운명이 바뀌었다

.dice 0 9. = 7

#553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46
흐무
#554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46
일단 1-3에서 젠취가 수작질 부릴 영역은 충분하지
#555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7:48

요컨대 원작과 동일하게 예지를 통해 미래를 볼 수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이를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했던게 분기점이었고,

그 미래를 바꾸기 위해서 모두의 예측을 깨고 워마스터가 되고, 인터렉스 문제를 연착륙시켜 호가놈의 타락도 막고,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노력했지만 오히려 이게 헤러시의 원인이 됐다,

라고 해야하나.

#556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49
받고
여기에 무리 하면서 마음에 틈이 생기고 이걸 워프스톰 휘말린 틈에 공략 당했다고 하면 말이 더 될것 같음
#557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52
그리고 타락한 사실 숨기면서 자기 업적+명성 이용해서 타 군단에 임포스터들 심고 하나씩 타락시키는거고
#558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7:57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미래를 바꿔댐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문제는 이로 인해 점점 마음에 틈이 생겨 좋게 말하면 자신감, 나쁘게 말하면 방심에 빠졌다
4~6. 문제는 이로 인해 점점 마음에 틈이 생겨 오직 자신만이 황제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면서 충성을 한다고 여겼다
7~9. 문제는 이로 인해 점점 마음에 틈이 생겨 미래(원작)을 바꿀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도 된다고 여겼다

.dice 0 9. = 8

#559ㅇㅇ(GHYPkvHVd.)2023-03-30 (목) 07:59
흠무
#560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7:59

어....잠깐.

이거 완전 환생자가 쉽게 빠지는 함정이잖아.

#5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00
하긴 얜 자기 지병 때문에라도 원래도 흔들리는 묘사는 있긴 했지.
#562이름 없음(1F7ECzg2g.)2023-03-30 (목) 08:05
그러니까 마그누스 마크2?
#563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8:07

그리고 7~9의 결과와 워프스톰에 휩쓸리면서 카오스를 이용해서라도 미래(원작)를 바꾸려고했다, 라는건가.

◆따라서 생귀니우스의 반역은

1. 그녀는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워프를 이용해 황제를 신으로 만들어 카오스 신에 대항하는 보루로 만들어야한다고 보았다
2. 그녀는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워프를 이용해 카오스 신들을 쓰러뜨려야한다고 판단하였다

.dice 1 2. = 1

#564ㅇㅇ(GHYPkvHVd.)2023-03-30 (목) 08:08
코이츠 황제가 하지 말라고 한 짓을wwww
#565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8:10

즉, 워프의 힘을 빌려 황제를 "이성의 신"으로 만들고,

그걸로 카오스 신에 대항하는 보루를 완성해 인류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예정된 미래(원작)을 피하려고 했다, 라는 것이구먼.

#566이름 없음(fKOBQDs1qw)2023-03-30 (목) 08:12
지성체의 사념으로 먹고사는 카오스라서 설령 4대신을 쓰러트리더라도 다른존재가 그자리를 대체할거 뻔하니까 황제를 종족신으로 만들자라는 플랜인가? 그리고 실제로도 황제는 사이커들을 제물삼아서 신이 되어가고 있으니...
#5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12
불속성 효자 생귀니우스 루트라니 어찌 알았겠는가.
#568이름 없음(fKOBQDs1qw)2023-03-30 (목) 08:14
>>567
원작의 미래보면 누구라도 흑화하지 않을수가 없지!
#5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16
15분 되었군. 키이우, 그 중에서도 특히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그 6번째 리월 가문이 꽤나 계륵이 되었음.
#570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8:16

>>569 듣고 >>565를 마저 굴리겠음.

#57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18
5번째 가문을 알아보다가 발생한 변수로 본판의 중간치 판정에서 약간 낮은 상태로 성향이 재조정된 탓에 발생한 건데,

이런 전적이 있으면 현재의 자존심이 충족된 이후의 안정성을 보장할 수가 없다는 느낌을 키이우는 받을 수밖에 없지.
#5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23
다만 아까 나왔듯 이 가문은 파르티아처럼 게이트와 관련한 고유머법을 가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러면 추후 이 가문을 소화하는 곳은 현 테라리아-지구 판도를 흔들 수 있는 장래 상의 가능성이 생김.

그런데 전에도 나왔지만 키이우의 테라리아 전략은 에레보니아-북해-파르티아-폴라니아-뵈클리-라티움 6국을 중심으로 하여 정세를 굳히는 것인데,

만에 하나 6번째 가문을 감내하겠다는 결정을 해도, 이건 키이우의 영향력을 추후에 더 강하게 투사하고자 하는 희망사항을 내포하는 것 또한 의미함.
#5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24
대한민국은 이미, 아니면 곧 노르드의 속사정을 조태랑이 테라리아 기행(?)을 다녀오면서 얻은 정보를 통해 알아차릴텐데,

이러면 6번째 가문을 흡수하게 되는 곳이 키이우일 경우 노르드가 받는 압박은 더 커진다는 것을 이내 파악할 수밖에 없음.
#5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27
묘사상의 이유로 정확한지 아닌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기에 6번째 가문의 가치를 두고 가장 비싸게 부르는 곳이 어디인가를 간보는 게 맞다면,

이건 아마 십중팔구 키이우의 테라리아 대전략에 따라서 6개 국가를 축으로 정세를 재편 및 통제한다라는 방침을 그대로 이어나가기 위해서라는 게 확실함.
#5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29
그리고 여기에서 미국은 대한민국보다도 6번째 가문을 직접 받기 싫어할 테고, 그렇다 해서 조약 내 군주제 국가중에서 이를 감내할 힘과 정치력이 있는지도 미지수인지라 논외로 치면,

결국 남는 건 진짜 영연방의 수장이네.
#5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31
즉 키이우가 쥐기로 한 곳 이외에 다른 가문들을 어디에 어떻게 넘기게 될 지는 아예 알 수 없지만, 적어도 6번째 가문은 대영제국, 그것도 애간장을 한참 태워서 최대한 비싼 값으로 팔아치울 거임.
#577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8:31

>>575 실제로 러시아, 로마, 오스트리아가 안받으면 저거 감당할 군주정 국가가 영국과 페르시아인데, 후자는 로마가 기를 써서라도 반대하죠.

#5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33
아르토리아 입장에서는 솔라스보다 젊고, 이래 뵈도 테라리아의 하늘길을 뵈클리와 함께 제패한 나라의 여왕임.

이런 사람이 자기 국격에 걸맞는 수준의 군주제 국가를 찾는다는 건, 결과적으로 영연방의 수장 대영제국, 키이우의 맹주 러시아 제국 둘 중 하나로 좁혀질 수밖에 없음.
#579ㅇㅇ(GHYPkvHVd.)2023-03-30 (목) 08:33
문화적으로는 영국 쪽에 더 끌릴터고
#5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34
따라서 키이우 바깥이자 유이한 후보인 영국이 되려 아르토리아와 왕실간 혼인을 맺지 않게 함에 있어서 대한민국은 수싸움을 벌이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되겠음.
#58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36
어떤 과정을 거치든 간에, 대한민국과 키이우 입장서는 6번째 가문은 대영제국에 주고, 그 대신 아르토리아와 키이우가 사돈지간을 맺게 하는 게 최상이거든.
#5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36
뫄 이 정도로 갈음하겠음. 참고할 지는 지도 마음이고.
#583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8:39

6번째 가문을 짬때릴만한 곳이 영국 뿐이죠.

미국은 오히려 한국 이상으로 거절할테고, 페르시아는 로마가 결사반대할테니,

소거법적으로 남은건 영국.

#584ㅇㅇ(GHYPkvHVd.)2023-03-30 (목) 08:42
그럼 그 부분은 자동진행이겠네
#585ㅇㅇ(GHYPkvHVd.)2023-03-30 (목) 08:42
10만명은 짬때릴 곳이 캐나다나 인도쪽이면 되겠고
#586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8:43

자 그럼......

>>565에서 마저 굴려보자

◆워프의 힘을 빌려서라도 황제를 "이성의 신"으로 만들어 카오스 신에 대항하는 보루로 삼겠다

1. (1. 자카타이 2. 불칸 .dice 1 2. = 2)에게 접근해 자신이 본 것과 생각을 모두 털어놓고 설득하였다
2. (1. 돈 2. 코락스 .dice 1 2. = 2)에게 접근해 자신이 본 것과 생각을 모두 털어놓고 설득하였다
3. 라이온에게 접근해 자신이 본 것과 생각을 모두 털어놓고 설득하였다
4. 길리먼에게 접근해 자신이 본 것과 생각을 모두 털어놓고 설득하였다

.dice 5 16. = 10

#587ㅇㅇ(GHYPkvHVd.)2023-03-30 (목) 08:44
핀포인트로 라이온과 길리먼
#58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45
라이온과 길리먼 ㄷㄷㄷㄷㄷ
#589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8:45

머지.

임페리움 세쿤두스를 암시하는건가

(아무말)

#590ㅇㅇ(GHYPkvHVd.)2023-03-30 (목) 08:48
말카도르: 이마짚
#591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8:55

라이온과 길리먼이면.....

라이온에게는 루서의 배반과 다크엔젤의 깽판을 보여주면서 황제에 대한 충성심을 앞세워 설득했고,

길리먼에게는 울트라마에 대한 집착을 이용해 설득했겠군.

문제는 라이온이 그야말로 소통장애인데.....

◆여동생의 설득에 대해서 맏오빠는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역정을 내며 거부했다. 어림도 없다! 아아아아아아아암!!!!!
4~6. 1하자 생귀는 자신이 본 미래를 보여줬고(원작), 라이온은 이에 크게 흔들려 결국 동참하였다
7~9. 여동생보다 한술 더 떴다. 황제를 "이성의 신"으로 만들어 워프를 통제하고, 우리는 모든 죄업을 짊어지고 사라지자

.dice 0 9. = 1

#592ㅇㅇ(GHYPkvHVd.)2023-03-30 (목) 08:56
이러면 라이온은 충성파로 남다가 루서한테 털리고 폴른행+혼수상태겠구먼
#5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8:57
Arm! Arrrrrrrrrm!(?)
#594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8:57

그래, 이래야 우리가 아는 더 퍼스트지.......

>>592 아무래도 그런 모양인 듯.

#595ㅇㅇ(GHYPkvHVd.)2023-03-30 (목) 08:59
이러면 이제 NPC로 충성파 폴른도 나오겠구먼
#596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9:02

그리고 4대신에게 바쳐진 프라이마크는

생귀니우스가 "목적이 정당하면 수단이 어떠한 것이든 인정된다. 인류의 밝은 미래와 아버지를 위해 오라버니/남동생들을 희생시키겠다"

라는 목적에서 비롯됐겠군.

◆코른에게는 누가 넘어갔는가?

1. 코른은 러스여야한다는 편견(스페이스 울프=블카 펜리카)
2. 자카타이도 의외로 괜찮지 않을까?(화이트 스카)
3. 설마하던 돌(임페리얼 피스트)

.dice 1 3. = 2

#597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04
화-스
#598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9:05

[자카타이도 의외로 괜찮지 않을까?(화이트 스카)]

화스가 코른이라.....의외로 몽골에 대한 인터넷 속 편견 생각하면 그럴듯 하나.

◆젠취: .dice 1 2. = 2

1. 설마하던 러스(스페이스 울프=블카 펜리카)
2. 같은 새니까 어울리지 않을까?(레이븐 가드)

#599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06
도르니안 헤러시 생각나는군
#600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07
대략 군단원 보충하려고 클로닝 돌리다 찐빠난 모양인데
#60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9:09
자가타이를 코른에다가인가. 어째 얘는 4대 신 어느 거든 다 어울릴 것 같단 말이지(아무말)
#602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9:09

젠취는 레가

◆슬라네쉬: .dice 1 2. = 1

1. 페러스는 워마스터인 누나의 명령에 따라 펄그림 대신 레르 행성으로 원정을 갔다(아이언 핸드)
2. 러스는 워마스터인 동생의 명령에 따라 펄그림 대신 레르 행성으로 원정을 갔다(스페이스 울프=블카 펜리카)

#603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12
이건 라이오넬대로
#604지도닦이◆ZJr7vLQwqA(i6wFq2nvNI)2023-03-30 (목) 09:12

.....어 잠깐.

그럼 너글은 설마 러스야?

이건 어떤 의미로는 개골때리는데.

#605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13
너글이야 질병으로 누구든지 강제타락각 잴수 있으니깐
#606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09:14
>>604
역병늑대?
#607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14
페러스는 저러면 오텍 모르가 메두사 폭8시키고 미미르의 금고 긴빠이 쳤겠구먼
#60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9:14
실제로 극한의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병균도 있으니까. 그 정도의 병균이면 견디기 힘들지.

러스는 원래도 자기 영지의 문명화를 추진했지만 사실상 거부당했었고.
#609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09:15
사자가 타락가 벋어난 이상 당초 충성파 하나도 강제 타락시켜야함.
#6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9:15
아마 아버지가 제 때 조치를 허락하셨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라는 원망이 극대화된 케이스인듯.
#611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15
>>609 도르니안 따라간거라 문제 읎음
#612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16
도르니안에서도 라이온 본인은 충성파였는데 루서가 반란 성공시켜서 군단 대부분은 반역파로 넘어감
#613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09:16
>>611
도르니안이 아니라 라이오넬+오리지널 아님?
#614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17
>>613 지금 도르니안도 섞고 있는거라
#615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9:20

그럼 너글은 누구?

1. 러스, 네가 희생해라(스페이스 울프)
2. 설마하던 불칸(샐러맨더)

.dice 1 2. = 2

#616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09:20
불하고 역병이라 진짜 안어울린다!
#617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21
이거 영속자라 존시나 질병고문 당했구먼
#6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9:21
아님. 실제로 극한의 고열을 버티는 균도 존재함. 그리고 용암은 의외로 불보다 한참 덜 뜨거움.
#6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9:22
너글이 일부러 열에 강한 병균들을 진화시켜서 불칸을 고문한 듯.
#620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23
일단 불칸 본인이 불을 다룰수 있던건 또 아님
화염무기를 즐겨 사용한거지
#621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09:23
>>619
그것보단 외계인 혐오하는 불칸의 성향을 이용해 모든 외계인을 죽이는 궁극의 역병으로 유혹했다는게 편함.
#6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9:24
제노를 박멸... 그럴듯하다.
#623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25
그리고 너글은 본인 의사하고는 관계 없이 질병으로 강제 타락 시키는게 특기기도 하고
#624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09:25

오케이, 이걸로 확정

◇화이트 스카(코른계)
◇레이븐 가드(젠취계)
◇샐러맨더(너글계)
◇아이언 핸드(슬라네쉬계)
◇스페이스 울프(언디바이디드)
◇다크 엔젤(언디바이디드)
◇블러드 엔젤(언디바이디드)
◇울트라마린(언디바이디드? 제3의 세력?)
◇임페리얼 피스트(언디바이디드? 제3의 세력?)

#625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30
ㅇㅇ
#626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36
일단 어장 시작하면서 프롤로그 격으로 어장주가 짜놓은 헤러시 스토리 다이스 없이 푼 다음에 본편 시작하는게 좋을듯
#627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09:38

아이언핸드는 딱봐도 보이고......

◆화이트 스카: .dice 1 2. = 2

1. 자카타이는 황제의 기만에 대한 회의로 반역에 가담했고, 이미 여동생에 의해 친구인 예수게이가 카오스 신앙을 전도받아 코른 신자가 되었다
2. 자카타이는 여동생의 계략으로 만들어진 워프 폭풍에 군단 전체가 휩쓸렸고, 코른에게 무제한적 고문을 받은 끝에 정줄을 놓았다

◆레이븐 가드: .dice 1 2. = 2

1. 이스트반Ⅴ 전투 이후 군단을 복구하다가 누나의 계략으로 폭주, 군단 전체가 오염됐다
2. 코락스는 누나의 계략으로 만들어진 워프 폭풍에 군단 전체가 휩쓸렸고, 젠취에게 무제한적 고문을 받은 끝에 정줄을 놓았다

◆샐러맨더: .dice 1 2. = 1

1. 외계인에 대한 혐오와 분노가 통제되지 않고 폭주한 결과다
2. 불칸은 누나의 계략으로 만들어진 워프 폭풍에 군단 전체가 휩쓸렸고, 너글에게 무제한적 고문을 받은 끝에 정줄을 놓았다

#628이름 없음(1HZvNa9mCY)2023-03-30 (목) 09:39
와 시공의 포풍
#62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9:41
시공의 폭풍은 정말 최고야-!!
#630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09:47

그래.

자카타이와 코락스가 타락할려면 진짜 외부 요소 아니면 답이 안나오지.

◆아들들은 반역파인데 정작 자신은 충성파인 라이온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워마스터인 여동생이 헤러시를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려고 들었지만 루서가 배반했고, 루서와의 결투에서 패해 감금당해 진시드 셔틀 신세가 됐다
4~6. 워마스터인 여동생이 헤러시를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려고 들었지만 루서가 배반했고, 루서와의 결투에서 패해 실종됐다
7~9. 워마스터인 여동생이 헤러시를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려고 들었지만 루서가 배반했고, 라이온은 혼수상태에서 황제에 의해 탈출했다

.dice 0 9. = 0

#63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09:47
ㄴㅇㄱㄴㅇㄱㄴㅇㄱ
#632이름 없음(1HZvNa9mCY)2023-03-30 (목) 09:48
이번에 발매 설정 보니 드림워킹 쓰는 모양이던데 이걸로 다크앤젤들 사냥중인건가
#633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09:54

이러면 이야기가 좀 다르지.

여동생인 생귀가 헤러시를 일으키자 이를 진압하려고 했지만 루서를 비롯한 아들들 상당수가 배반,

아들들에게 꽁꽁 묶여 감금당해 어떻게든 타락을 시킬려고 했지만 끝내 실패,

라이온은 혼수상태에 빠져 아들들에 의해 진시드 셔틀이 됐지만 이번에 밝혀진 드림워킹으로 타락한 아들들(다크 엔젤)을 사냥 중인가 보네.

#634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55
진짜 이번에 공개된 그거 볼때마다 박철곤 생각나서 미칠것 같음
#635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09:56

◆Q: 그럼 제3의 세력은 누군가?

0. 다갓: 햣하 주거라
1~6. 돈의 임페리얼 피스트. 스스로를 진정한 인류제국의 섭정이자 대전사라고 말하며, 인류제국을 황제를 감금한 거짓제국으로 본다
7~9. 설마하던 길하하의 울트라마린

.dice 0 9. = 4

#636ㅇㅇ(GHYPkvHVd.)2023-03-30 (목) 09:57
임피 중심이군
#637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09:58

그렇져.

돌이 타락할리가 없지.

이럼 돌은 라이오넬 헤러시에서 그렇듯이 스스로를 진정한 충성파라고 말하며, 더더욱 독선과 아집에 빠졌겠구먼.

인류제국을 황제를 감금한 거짓제국으로 볼테니 제국이나 카오스나 똑같이 ㅈ같이 볼테고.

#638ㅇㅇ(GHYPkvHVd.)2023-03-30 (목) 10:03
ㅇㅇ
#639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10:04
이럼 울트라마 세그멘툼은 어찌 되는겨? 그대로 카오스에 넘어가 버리면 그것만큼 인류제국에게 위협일텐데....
#640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10:05

호루스와 펄그림은 죽는걸로 치고, 1명을 실종시킨다면 누구?

1. 무지한성 당신인가요?
2. 모사장 당신인가요?
3. 앙퀴그 당신인가요?
4. 알파리우스 & 오메곤 너희들이야?

.dice 1 4. = 3

#641ㅇㅇ(GHYPkvHVd.)2023-03-30 (목) 10:06
울트라마 500세게면 라이오넬에서는 무지한성님이 길리먼 조진 다음 합병했고 도르니안에서는 울트라마 제국이라는 제3세력 생긴 상황임
#642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0:06
앙그론이 황혼의 시간에 돌아옴? ㅋㅋㅋ
#643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10:06
그래 앙그론은 있어봐야 불화만 있지!
#644ㅇㅇ(GHYPkvHVd.)2023-03-30 (목) 10:08
크라켄, 베헤모스가 울티마 세그멘툼 쪽으로 기어들어오고
그 뒤에 레비아탄이 은하 수직면으로 침공해오는게 지금이니...
#645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10:08
>>641
그 라이오넬에서도 전부다 합병하는데는 실패하서 타우가 엄청 득을 보았지...
#646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10:08

좋아. 호루스와 펄그림은 전사,

앙퀴그는 실종,

무지한성, 모사장, 알파리우스 오메곤, 마가년, 귀즈년, 흑우년 생존.

이렇게 6명이 살아남지만 그 대신 반역파도 자카타이, 코락스, 불칸, 패러스, 러스, 길하하가 현역.

#647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0:11
에레부스는 그러면 카오스 신 지령 받고 생귀니우스 쪽으로 일찌감치 갈아탔네.
#648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0:11
에레부스도 나름 충성파인게 더 재밌을텐데.
#649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10:11

>>647 그 양반은 너무 치트키라서 킹쩔 수가 읎으요.

#650ㅇㅇ(GHYPkvHVd.)2023-03-30 (목) 10:12
펄이 -페-당하고
호루스가 -생-당하고
앙퀴그는 코락스나 자가타이처럼 도피성으로 사라진건가 아님 러스처럼 황제 명령 받고 간건가
#651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10:12
>>648
군단 이전부터 카오스 신봉자라서 불가능.
#652ㅇㅇ(GHYPkvHVd.)2023-03-30 (목) 10:12
도르니안에선 에레부스가 충성파임
대신 코르 파에론은 수술 실패로 죽고
#653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10:13
>>650
앙그론이라면 명령 받아도 생깟을거 같은 느낌...
#654ㅇㅇ(GHYPkvHVd.)2023-03-30 (목) 10:13
물론 도르니안 쪽이 호헤소설 발매전이라 그런거
#655ㅇㅇ(GHYPkvHVd.)2023-03-30 (목) 10:14
물론 앙퀴그가 원작대로의 픽업 배경이면 아마 전자일 가능성이 높겠지
#656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10:14

지금 이대로면 인류제국 세력비는 은하계 7할이 한계고,

3할을 임페리얼 피스트랑 타우가 갈라먹을 듯.

#657ㅇㅇ(GHYPkvHVd.)2023-03-30 (목) 10:18
ㅇㅇ
#658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10:20
임피는 거점인 팔랑크스를 타고 해방구 만드는 식일테고 실질적으론 타우가 위협적인 3 세력이 되겟네...
#659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10:20

그러고보니 이 경우 웹웨이는 어떻게 되는게지.

마가놈.....아니, 마가년이 아부지 돌굴러가유 하지 않잖아?

테라 공방전 중에 전화에 휩쓸려 큰 손실을 입고, 거기서 카오스 데몬들이 왕창 튀어나오니까 커가가 수습하는 그림이려나?

고칠 수 있긴한데 황제가 아니면 고칠 수가 없고?

#660ㅇㅇ(GHYPkvHVd.)2023-03-30 (목) 10:21
도르니안에선 그런식으로 묘사하더라 ㅇㅇ
#661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10:22

오늘은 7시 40분에 시작합니다.

>>660 오케이, 그 편이 낫겠다

#662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10:30

따라서 이렇게 정리하겠습니다

◆충성파 반역파 역전구도에서 헤러시를 주도하는건 생귀니우스(어장에서의 이름은 생귀니아)(anchor>1596795715>532)

◆생귀니우스는 예지를 이용해 미래를 보았고, 모종의 이유로 미래를 적극적으로 바꾸기로 마음 먹음(anchor>1596795715>536-552)

◆이에 따라 생귀니우스가 워마스터가 되고, 인터렉스 문제를 연착륙시켜 호루스 타락을 막는 등 미래를 바꿔나감(anchor>1596795715>536-552)

◆하지만 이로 인하여 생귀니우스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함(anchor>1596795715>558)

◆워프스톰에 휘말려 카오스와 접한 이후,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워프를 이용해 황제를 신으로 만들어 카오스 신에 대항하는 보루로 만들어야한다고 봄(anchor>1596795715>563)

◆자카타이 칸, 코르부스 코락스는 원래 충성파였지만, 누이의 계략으로 워프폭풍에 휘말려 각각 코른과 젠취에 의해 고문당해 정줄을 놓음(anchor>1596795715>627)

◆불칸은 외계인에 대한 증오가 겉잡을 수 없이 퍼져 너글에 의해 타락함(anchor>1596795715>627)

◆페러스 매너스는 펄그림을 대신해 레르 행성을 정벌, 레란 소드를 입수해 그로 인하여 타락함(anchor>1596795715>602)

◆라이온은 끝까지 충성파로 남았지만, 그의 아들들이 대부분 배반해 사로잡힘. 하지만 끝까지 타락하지 않고 혼수상태에 빠져 드림워킹으로 타락한 아들들(다크 엔젤)을 사냥 중(anchor>1596795715>633)

◆로갈 돈은 헤러시 이후 제3의 세력으로 독립, 스스르롤 인류제국의 진정한 섭정이자 대전사라 자처하고 아집과 독선이 더욱 심해짐(anchor>1596795715>635)

◆앙그론은 헤러시 이후 실종됨(anchor>1596795715>640)

◆인류제국의 지배력은 은하계의 7할에 불과하며, 나머지 3할을 임페리얼 피스트와 타우 제국이 갈라먹는 중(anchor>1596795715>656)

#663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10:33

◆덧붙여 로가에 대한 분기점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모니키아 사건 이후, 로가는 잉게텔에 의해 카오스와 접촉했지만 카오스의 "자기파멸성"을 보고 황제에 대한 신앙을 더욱 굳혀 모니키아를 황제가 내린 시련으로 받아들였다
4~6. 황제는 모니키아를 불타우는 대신, 로가와 담판을 짓기 위해 카오스의 존재에 대해 알렸고, 로가는 이에 황제의 이념을 신앙화해 카오스에 대항하는 보루로 삼기로 했다
7~9. 황제는 신앙을 카오스에 대항하는 보루로 삼기로 마음먹어 직접 로가를 계도하였다

.dice 0 9. = 7

#66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0:35
오오 폐하 오오(?)
#665지도닦이◆ZJr7vLQwqA(NcyXTPEV1U)2023-03-30 (목) 10:38

오호라. 이건 도르니안 헤러시랑 비슷하네.

자신에 대한 신앙을 차선책으로서 카오스에 대항하는 보루로 삼고,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직접 딸인 로가를 계도하고 틀을 제공했던 모양이군.

원작 이클레시아키(황제교)에 비하면 조금은 나을....려나?

#66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0:39
어쩌다보니 잔느가 들어맞음.
#668이름 없음(AZimC5r0QQ)2023-03-30 (목) 10:42
>>665
워해머에서 나은게 어디있소? 나쁜것과 더 나쁜것만 있는 곳이지....
#669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10:46
글고보니 돈이랑 라이온은 카오스 면역이라던데 이런 사람들은 고문해도 정신에 별 영향이 없는건가.
#67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21
착지-
#671이름 없음(FjCbkFG4zE)2023-03-30 (목) 14:21
타이밍 기가막혔다.
#672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22
이쯤되면 미국은 자기 체면 위해서라도 핵탄두 끌고 올 수 밖에 없게 됐다.
#67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22
지금 천황 직계는 어떤 이유로든 단절 확정인 거지?
#674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22
이젠 괴물들에게 버섯을 가득 줘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겠는데
#675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22
그리고 지금 위험한 건 저 노바 히스파니아 애들이 운용 개념을 깨우치게 되어서 그걸 반영한다는거지.

민간인 수만 붙잡아서 군사기술 꺼낸다는 건 어디 무슨 삼국지 미래인 환생자 수준이 아니잖수.
#676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14:22

>>673 댓츠롸잇.

그야말로 혼파망 그 자체.

#6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24
그럼 이 경우에 천황가를 이을 자격이 있는 가문 중 살아남은 것 중에서 가장 우선도가 높은 가문을 찾아 옹립하면 됨.

형식적으로는 이게 맞고.
#679이름 없음(FjCbkFG4zE)2023-03-30 (목) 14:24
>>678 근데 육군하고 해군이 각각 자기네들과 친한 덴노 혈통 이어받은 가문 내세울 듯?
#680이름 없음(f.v5an/JO.)2023-03-30 (목) 14:25
솔지히 한나라의 수도에서 사람을 못해도 수만혹은 수십만을 납치했는데 거기서 기술은 거의 먹었다고 봐야한 문제는 획득은 둘째치고 반영하는거지 빠르면 3년?? 느려도 10년이면 상당부분 적용될듯
#681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26
>>680 한 나라의 수도에 기술자가 있다고 해도 그 기술 계통 전체를 끌어낸 상황이 아닌데 뭔 수로?

서울에 1천만이 거주한다고 소수 기술 분포도가 되는 집단은 있겠지만 그게 21세기 전체 기술 개념을 날로 먹을 수 있는 건 아님.
#682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14:26
에이 기술적용은 그리 빨리 못해요. 산업시설 규격도 안맞는거 감안하면 더더욱.
#683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14:26
대충 개념만 이해가능한 정도겠죠.
#684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27
핵관련 무기의 개념은 사실 인터넷에서 어떻게 개발 진행을 시작했는지 짤막하게 나와있어도 그게 기술적 노하우라고 하면 말이 되냐.

그런 식이면 FA-50도 록히드마틴 애들 도움 안 받고 민간인 잡으면 뚝딱이겠네.
#685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28
같은 지구권이면 그렇다쳐도, 그냥 저기는 '기본적인 산업구조나 인프라' 자체가 가지 않은 길임.
#6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28
까고 말해서 사라시키 가문은 어느 후보를 내세울 지에 대해서 사실상의 전권이 있음.

이게 뭔 소리냐, 일본군이 천황의 신민을 다 갈아엎어서까지도 천황가를 지키지 못했거든.

거기서 자기와 친한 후보를 추천해봐야 받는 건 사라시키 가가 부르는 대로임.
#687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14:28
산업시설 규격도 안맞고 노바 히스파니아 입장에선 0에 가깝게부터 다시 쌓아올려야 하고 그 인재들도 상당수가 0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전제가 아니라 어느정도 기본부터 시작하도록 되어있고 이것저것 감안하면 적용까지 수십년이면 진짜 역대급으로 빠른거겠네요.
#688이름 없음(f.v5an/JO.)2023-03-30 (목) 14:28
키리가리 쿄쿄 : 돈지랄은 답을 알고있다!!!

아메리카 다먹은 미국이 각잡고 투입할건데 난 가능하다고봄
#689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28
>>686 몽골의 일본 침입 이후에 승리자가 되었다면서 가마쿠라 막부의 처가가 쇼군을 자기네 입맛대로 갈아끼운 거랑 비슷하겠구만.
#6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29
놀랍게도, 여기 일본의 정치환경은 이 논리가 먹힐 정도로 낙후되어있다는 점을 항상 상기해야 함.
#691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29
>>688 네. 애초에 거기 들어갈 전력비용부터 지구권이랑 다른데 확신은 못합니다.

핀트를 잘못 잡는 것 같은데, '기술 개발 자체의 모방은 시도할 수 있으나 그게 어디까지 오리지널과 같아질지는 알 수 없다.'를 말하는 거지. 어디 불가능이라고 한 적 있냐.
#692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14:30
돈지랄도 한계가 있어요. 돈이라는게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건 아니거든요.
#693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30
더 심하게 말해줌?

시간과 돈을 집어넣는다고 신기술 적용 및 오리지널 모방이 씹가능이었음 중국은 지금 미국 ICBM 피스키퍼 중국판 굴리고 있음 ㅅㄱ
#694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14:30
애초에 도쿄를 다 먹은것도 아니라서 쓸만한 인재들도 얼마나 되려나.
#69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30
뭐 그 이후는 천황가의 외척으로 군림하면서 만세일계의 격에 대한 물증을 상시 제공하면 되는 그 뿐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어느 가문이 옹립되든 그건 어차피 모두 사라시키가 될 정도로 그 새로운 천황가 입장에서도 다른 방도가 없기 때문이고.
#696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14:31
>>693 공감 ㅇㅇ
#697ㅇㅇ(GHYPkvHVd.)2023-03-30 (목) 14:32
일단 함마쪽 얘기 해보면
로가가 종신교황 하고 있다면 일단 배교의 시대는 스킵이고...
#698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14:32
뭐 그것과 별개로 언젠가 지구에 또 게이트테러가 올지 모른다고 생각하게 될테고, 운하파는 속도는 급증하겠네요. 저것들 빨리 끝내버려야지.
#699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33
>>698 그냥 저쯤되면 테라리아에 무슨 수를 쓰더라도 키홀부터 전 군사 위성까지 올라가게 되어 있는 실정이 되어버림.
#700MR.GURPS◆smg8G5ozng(AGQ53iLlBw)2023-03-30 (목) 14:33
개념이던 원리던 깊게 파고든 매니악한 인물도 포함되어있었다고 해도 야금학 정보까지 머리에 박은 변태들이 있을진 모르겠다.....

결국 뭘 하려고 해도 재료공학이랑 야금학이 기반이 되어줘야 하는데 이거 분야는 순 직접 해봐서 축적한 노하우들이 있어야 뭔가 할 수 있잖아.
#701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33
>>700 거기다가 산업 노하우를 1:1로 전수할 전 분야 기술진이 저 안에 다 포함되어 있을리도 만무하지.
#702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34
그리고 상식적으로 군사 기술 관련 분야의 연구는 수도 몰빵이 아니라 각 대학의 연구진이나 민간 산업이 보유한 기량에 따라 판가름 나는거임.

솔직히 현실 서울이 털렸으면 충청도, 경기도 제외한 전 연구부서가 다 몰빵되어 있으니 그게 더 기술 습득하긴 쉽겠네.
#703이름 없음(ZBqpTkm/gk)2023-03-30 (목) 14:34
일단 운하파고 해군 들어오게되면 몰락작전인가. 근데 저리되면 일단 핵의 존재자체는 알게 되었을텐데 그걸 허풍이라고 생각할지 아님 나름대로 진지하게 대비하게 됬을진 모르겄네.
#704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36
>>703 민간인이 습득할 수 있는 물품이나 기술들에 대해서는 그 유사 프라이마크가 관심을 가지겠지만, 핵의 관련으로는 사실 모르지. 안 당해보면.
#705지도닦이◆ZJr7vLQwqA(1DcWNKWMUw)2023-03-30 (목) 14:36

육군과 해군이 천황계승으로 목소리 높히기 어려운게,

결국 자체적으로 긴자를 탄활하지 못했거든요.

그 많은 희생을 했음에고 결국 끝낸건 사라시키 가문이니깐.

#706이름 없음(f.v5an/JO.)2023-03-30 (목) 14:36
다들 로망이 없다 까비노바 히스파니아판 생체 전투기 보고 싶었는데
#70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36
그 누구라도 그렇지만, 겪어본 것하고 아는 것의 차이는 천지차이다. 어떤 식으로 대비해야 하는지 감이라도 잡으면 선방한 거임.

물론 그 뿐, 대응책은 제 시간에 못 나옴.
#708ㅇㅇ(GHYPkvHVd.)2023-03-30 (목) 14:37
생체로는 전투기 쪽은 한계가 있지
#7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38
너무 눈치 보이니까 격세대 단위로만 외척이 된다 쳐도 그냥 인간 혈통에서 하프 사라시키 > 쿼터 사라시키 > 3/4 사라시키,

즉 3-4대만에 자기 혈통상의 동질감이 사라시키가로 기울어짐.
#710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39
지금 민간인이든 저 포로들로부터 어찌저찌 운용 개념을 알았다고 해도, 예를 들어서 초음파 반사와 같은 박쥐의 생체 기관 적용했다고 치자.

그런데 현대 기술의 레이더가 그런 류의 반응을 확인 했을때 생물적인 한계보다 더 무지막지한 출력으로 생체 기관을 쇼트시키다 못해서 바삭바삭하게 구워줄텐데 뭘.
#7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39
그러니까, 지금 노바 히스파니아가 얻은 성과라고는 전면침공과 인간 납치로 인한 지구-테라리아 전체의 어그로임.
#7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43
뭐라 해야 하지, 만약 내가 저 카우디요였다면 해야 하는 건 게이트만 연 다음에 군대가 아니라 자신이 직접 외교 사절로써 어느 나라든 하나 방문하는 거였음.

#713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43
결론적으로, 같은 산업 인프라와 규격을 호환시키지 못하는 노바 히스파니아는 지구권 기술에 대한 해체를 들어갈려면 '지금 21세기 지구권과 같은 인프라'를 생체 기술로 마련을 해야 함.

사실 그게 불가능하다고 확정 지을 수도 없는 거긴 한데, 어디 편의주의적 전개로 3년만에 예산 부어서 가능하다고 하면 그러면 걔는 지구를 정복하고 대성전 가면 된다. ㅇㅇ
#714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44
>>712 그래서 쟤는 로부트 길리먼 급도 못 되는 짜가 프라이마크라니까.
#715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44
자기 주위의 인간을 매료시켜서 복종하게 만드는 치트 스킬이 있음 뭐함?
#716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45
핵쓸명분 만들려고 이벤트 연듯한 느낌까지 들긴 했음... 걍 하필 노빠꾸 초토화였다니
일본 갈리는 개꿀잼과는 별개로 말이지 노바 수명이 실시간으로 쫄아드는걸 보는 기분
#717이름 없음(f.v5an/JO.)2023-03-30 (목) 14:45
근데 아무리생각해도 궁금한게 이 ㅅㅋ 왜 존버안하고 이렇게 급해보이지??
#718이름 없음(f.v5an/JO.)2023-03-30 (목) 14:46
막말로 이 침공으로 뭘 얻으려고 한건지 감을 못잡겠음
ㄹㅇ 노망났나??
#719ㅇㅇ(GHYPkvHVd.)2023-03-30 (목) 14:46
>>717 지구측 전쟁계획 세어나간게 아닐까
#720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46
뭐랄까 핵을 걍 노빠꾸로 박을 명분작이랄지
#721ㅇㅇ(GHYPkvHVd.)2023-03-30 (목) 14:46
일단 헤러시하고 40k 사이 있을 주요 사건들 중에 배교의 시대하고 심연의 성전은 종신교황 덕에 스킵 가능
그러면 남는게 괴수의 전쟁 정도가 주요 위기고 그 외에는 성계단위 전역 정도
우습게도 타이라니드 1,2차 웨이브는 500세계가 제3세력으로 남아있다면 걔네들이 탱킹하는데 문제는 레비아탄 놈들
#7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46
그 다음 적어도 서서히 지구권과 테라리아권의 공조에 균열을 만들던가, 최상의 경우 지구권 끼리도 분열시킨 다음 그동안의 상호교류를 통한 노바 히스파니아의 체계 일신으로 뒤엎어야 했지.

안 그래도 노바 히스파니아 건으로 어그로가 유정천이었는데, 적의 장점을 취할 여유도 못 가지고, 적의 장점이었던 점을 역이용하지도 못했지.

뫄, 덕분에 가장 안심되는 형태로 노바 히스파니아와의 재전을 준비하게 되었지만.
#723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46
나도 원래 정신계 능력까지 포함한 뭔가의 체계적 침?공일줄 알았는데
이건 뭐 너무 패턴이 단조로워....
#724이름 없음(f.v5an/JO.)2023-03-30 (목) 14:47
아니면 프라이마크 얘도 불멸처럼 보이지만 사실 수명이 있고 슬슬 자기생명활동 시간이 줄어드니까 아떻게든 빨리결판 낼려고 무리수??
#725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47
패턴이 초토화 일변도로 단조롭기라도 하면 하다못해 도쿄너머까지 불태우다 사라져야지
어휴
#7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48
결론적으로 말하면, 적의 장점 중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취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음. 이성적인 외교? 다른 방향으로 발전한 군체계를 비롯한 기술?

이도 저도 아니고 쥐뿔도 없음.
#727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48
솔직하게, 지금 인간을 주 재료로 쓴 사탄 아니냐 하는 걸로 평균적인 외교 관계는 달성할 순 없는 건 알지.

그런데 얘는 자기 능력이 있으면 최소한 위장을 해서 휴전 협정 관련으로 키이우/워싱턴/영연방의 외교 전문가를 1차적으로 교란시킬 수 있었음.
#728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49
결국 정신계 능력이니 뭐니는 본토결전때 최후의 발악용인가 싶은 느낌이긴 함
#729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50
생각보다 차기 워해머 설정 이것저것 굴리는거보면 빨리빨리 진도뺄 그런 모양새 같기도 한데
#73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50
뭐 말이 되게 한다면, 저건 본성 단계에서의 단점인 자신만이 옳다는 독선과 속좁은 아집이 콜라보된 최악의 수였음.
#731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50
생각보다> 생각보다 빨리
#732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50
>>727에 이어서 얘 능력이면 그 기반으로 새로운 여론전을 기획할 수 있었고. 그렇게 되면 될수록 시간을 끈다는 건 그렇게 실패할 가능성 없었을 거임.

미국 입장이야 속이 뒤집어지긴 하겠지만, 쟤네들이 그토록 주장하는 이종족에 대한 자유적인 권리 운운하면 키이우나 영연방도 다시 생각을 재고해야 하나 싶은 느낌까지 들게 만들면 상타였는데.
#733이름 없음(f.v5an/JO.)2023-03-30 (목) 14:51
개인적으로 나는 프라이마크 수명이 다되가는것 같음 원래 죽을때 다되가면 평소에 안하던 ㅁㅊ짓을 그냥 막질러보는게 사람이거든??
갈때가 되면 평소보다 더 ㄱㅈㄹ을 떨어댄다거나 하여튼 난 프마한테 무슨 이상사태가 생겼다고봄
#734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51
그런데 윗 참치들이 말했다시피 노빠꾸로 도쿄를 저렇게 만들면 별 변수를 창출해내지도 못하는 기가막힌 결과가 나온거지.
대놓고 핵을 써라. 안 그러면 지구권조차 노예도 되지 못하는 괴물로 만들어질 것이다.

이 분위기에서 핵 안 쓰고 참을 열강 있음?
#735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51
난 어차피 얘네 정신계 활용 그런거 쥐뿔도 안나오는거 보면 회광반조라고 일본이나 제대로 불태우는거라도 보여주길 바랬는데 말이지ㅋㅋㅋㅋ
#736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51
>>733 쟤 어차피 펄그림 + 페투라보라 이상사태가 아니라 원래부터 교만하고 오만에 찌들어서 자기 주관대로 판단하는 거임.
#737이름 없음(T13V8p1JMQ)2023-03-30 (목) 14:52
재미있게 보긴했지만 다시 돌아보면 핵을 쓰기위한 너무 편의주의적인 전개가 아닌가 생각이 들긴한데

테라리아에서 보여준 치고빠지는 전략과 너무 차이나다보니
#7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53
다시 말하면 적을 고평가하고 적의 장점을 취하겠다는 생각은 했는데 그 방법이 완전히 여태 해왔던 대로의 자기식임. 그르다고 생각하질 못하니 바뀔 리가 있나.
#739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53
>>737 ㅇㅇ 내말이 그말임
#740이름 없음(FjCbkFG4zE)2023-03-30 (목) 14:53
만일 노바 히스파니아의 짭 프마가 길리먼이라던가, 호루스같은 성격이었다면 그런 전략은 안썼겠지.
#741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54
차라리 호루스였으면 여유를 가지고 충분하게 지켜본다는 과정이었지....
#742이름 없음(V7HnHtIJUY)2023-03-30 (목) 14:54
>>737 ㅇㅇ 공감
#7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54
장점을 취하겠다고 했을 때 긴장한 게 한심해질 정도로 부정적인 면이 부각된 작계였다 할 수 있달까.
#744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54
이쯤되면 또 가치가 폭등하는 건 '공간 문을 열 수 있는 황실 마법'을 가진 파르티아와 쿠레쉬 부근과 하와이 방면을 소유하고 있는 부여(뵈클리)잖아.
#745MR.GURPS◆smg8G5ozng(AGQ53iLlBw)2023-03-30 (목) 14:54
그냥 덩치가 크니까 소모전으로 끌고 갈 생각이었다던가? 그리고 게이트로 지속적으로 본토에 병력을 집어넣어서 전쟁수행능력을 갉아먹고 어떤 병기가 있는지 정보를 수집한 다음에......

그리고보니 얘네들 바이오펑크인데 세균병기는 없나? 오히려 이 쪽이 얘네들이 가장 빨리 적용하기 쉽잖아?
#746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55
>>745 생체 승천이니까 독가스나 화학 작용제는 2차대전기의 말엽까지 따라오긴 하겠는데, 원래 생물학 병기는 21세기 열강들도 쓰기 어려워하는 물건임.

명분이 아니라 조절이 안 됨.
#747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56
음 뭐랄까...
그 도시다이스에서 뉴욕나오자 지구 피해 오질텐데 괜찮겠냐고 하자마자 바로 다른 후보군 돌리고
그 후보군도 사실 양동이고 5가문/한국과 관련되면서도 otl에 비해 경제를 심하게 조져서 수도가 적당히만 날라가면 세계 경제에 피해가 적을 일본픽이라던가
뭐 메타적 감상은 그렇고
내부적으론 걍 뭐 다이스가 원래부터 오만한 놈이라고만 나왔으니 걍 암튼 깡전력으로 됨하고 대충 밀어붙였나랄지 이전 10년간의 세계대전 짬밥은 어대다 팔아먹었냐 싶은 느낌
#7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TUybi4UqzE)2023-03-30 (목) 14:56
>>744 그리고 그렇게 되면 아르토리아가 받는 압박도 심해지지. 자신과 혼인동맹을 맺을 때 혈통맙법 그 외의 이점을 가지고 자신을 어필해야 하니까.
#749MR.GURPS◆smg8G5ozng(AGQ53iLlBw)2023-03-30 (목) 14:56
그럼 최후의 발악으로 세균병기로 다 같이 망하자고 뿌릴 수 도 있겠네?
#750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56
>>749 지도닦이가 그런거 어떻게든 피할려고 이것저것 이유 같다 붙일걸?ㅋㅋㅋㅋ
#751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57
기본적으로 탄저포자 관련으로 연구가 진행될 수 있겠지만, 생체 승천에서 그 독소랑 바이러스 변이를 얼마나 제어 가능한지는 여기 있는 사람들도 모를거임.
#752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58
원래 독소의 생체 조직 파괴라던가, 바이러스가 침투해서 DNA 변이 시작하는 작용은 지구권 생체물질 어떤 걸로도 그걸 제식화시킬 수가 없음.

자연독이면 축적의 방식이니까 그렇지. 탄저포자를 그런 식으로 받아들여서 생체 기조로 써먹는 놈이 어딨어.
#753이름 없음(mhHGlqJ0Go)2023-03-30 (목) 14:59
>>751 사실 현실 테크따위 가지않을길인데 알바노 하면서 다 조절할 수 있는데 해버릴 수 있는 것도 가능한데
애초에 이어장 컨셉이 어찌됐든 지구 우위랄지 지구 게이트 안전성이 많이 강조되니까 그런거 나올일은 없을거고
#754이름 없음(34Ga5h75Pg)2023-03-30 (목) 14:59
>>748 그게 좀 다른 이야기인데.

지금 저 테라리아의 우주적 환경이 지구의 우주권과 동일하다고 하면 스윙-바이 관련 입지로 가장 뜨는 건 하와이 적도 부근과 쿠레쉬의 적도 부근 군도들이고.

로켓 발사 추진체의 원리를 다시 재검토할 물건은 '파르티아'의 황실 마법임. 이렇게되면 파르티아나 부여나 저 짜가 프라이마크 방향으로 하루에 3번 절해도 됨.
#7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0 (목) 15:00
독선과 아집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곤드와나라는 대륙 하나에 달하는 나라를 세우고, 세계대전을 10년간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끌었고,

이세계인들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등장하자마자 예상외로 비교적 깔끔하게 본래 작계를 포기한 면모라기엔 예상이 안 되는 행동이었음.
#756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01
>>755 걍 어장컨셉이랄지 슬슬 걍 전개 가속할려고 한다고 받아들이는게 편하지 않을까.....

어차피 차기 워해머 어장 설정 오지게 굴리고 있는 판인데...
#757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02
걍 빨리끝내기용으로 급 멍청해졌는데 일본마저 좆도 못태운게 너무 아쉬울뿐인데
#758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02
저번에 사짜 참치랑 H짜 참치가 핵 관련으로 이게 맞냐면서 성토하고는 프랑크푸르트 핵 사태까지 설정하는 시점에서 의욕을 많이 잃어버리긴 한듯.
#759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04
난 뉴욕드랍간다길래 오 좀 전개좀 더 하거나 지구도 밸패 했는데
바로 지적받고 급수정한거보고 아 곧 끝나겠구나... 텄다 싶었음
#760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05
>>759 근데 뉴욕 터지면 어벤져스 영화를 찍는 게 아니라 진짜로 엘리전이 되는 구도라 다른 곳을 더 알아보는 게 좋았다고 생각은 함.
#7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0 (목) 15:06
그러니까 진짜 문제는 왜 게이트가 열리는 곳을 수정하면서까지 경제적으로 망하는 걸 걱정했으면서,

정작 도쿄에서 게이트 열린 다음에 한 짓은 사실상 똑같은 우려를 가지는 전면침공이었다는 거임.
#762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07
>>760 뭐 바꾸는 장소조차 노바히스파니아가 숨어들 수 있는 숲지대 이런건 죽어도 안넣고 최대한 도시라 이목을 끌면서도 세계 경제 여파가 적은 도시들만 어떻게든 골라낼려고 한거에서 말이지
#763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08
>>762 개인적으로 도쿄 게이트보다는 차라리 가장 어그로 끌리면서도 간접적인 압박으로 들어갈 수 있는 아프리카의 뿔이 가장 나았을지도 모르지....
#764ㅇㅇ(q7xonUACHw)2023-03-30 (목) 15:08
어장주가 전회차 같은 경제공황 시나리오는 쓰기 싫다고 해서
#765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08
은밀성을 자랑하고 싶었다면 아프리카나 브라질의 밀림부터 차근차근 멀티 박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였음.
오히려 그게 노바 히스파니아의 장기일 테니까.
#766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08
그 경제공황 싫으면 숲을 넣든 바다를 넣든 아니면 게이트 열기전 외교 다이스라도 넣었으면 됐지만
잡담판이 워해머 다이스로 가득차는거보고 걍 빨리끝내겠다라는 확신만 생겨서
#76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0 (목) 15:09
그리고 내가 두 번째 게이트가 열린다고 했을 때 그건 진짜 훗날 본색을 드러낼 때 쓸 수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화전양면전술 축에도 못 낄 정도로 지리멸렬함.
#768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10
>>767

??? : 아니 카우디요님, 왜 정신지배 + 정신교란이라는 능력을 지닌 매혹을 쓰지 않으신 겁니까?

키리키리 쿄쿄 : 그, 그러게....?
#769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11
경제공황 싫다 > ㅇㅇ 이건 장기연재를 바라는 입장에서 m20루트라 ㅇㅋ

근데 왜 죽어도 도시만 고르고 숲이니 뭐니 숨어드는 요소라던가 그 정신계 능력이라던가 쥐뿔도 안나옴 > 워해머 설정 다이스 보면 RG?
#770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11
그냥 차기어장 준비로 들떠 있다고 생각하면야 그렇구나 싶긴 하다.
#771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12
그 본편이든 잡담판이든 다이스 조절 못하던 평소의 모습과 다르게

귀신같이 숲이니 정신꼐니 외교 좃간질이 다 빠지고 도시만 죽어라 있더라
#772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13
나같은 빡대가리도 그정도면 아 얘 걍 요번어장 대충 마무리짓고 전쟁망치 4만 돌리고 싶어서 안달났구나가 눈에 보이지
#773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13
외교판에서는 저 매혹이라는 스킬이 너무 개사기라서 진지하게 화전양면전술 구사라던가, 휴전협상 이끌어낼때 지구권에게 대항할 시간을 버는 건 너무 좋은 구도였음.

그런데 그게 터지네.
#7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0 (목) 15:13
아니 하다못해 저 게이트가 열리고 나서 키리기리 쿄코가 외교관계를 요청하고 1부 끝, 워해머 어장 시작 해도 되었잖아( )
#775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14
>>774 1부고 뭐고 걍 완전 시마이 내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776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14
>>774 천잰데?
#7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0 (목) 15:15
2부가 언제 시작될 지는 몰라도, 적어도 기대감만큼 유지할 수 있었다고(먼산)
#778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15
걍 요번 게이트 리메 어장에도 의욕을 잃었다는 느낌임
#779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15
어차피 곧 끝날게 눈에 보이니 마지막 발악이라도 화려하게 하라고 노바좀 응원한건데
찍쌌네
#780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17
그냥 이번 어장 운영하면서 나름의 고찰을 좀 했으면 좋겠다.
#781이름 없음(m.XCErnHPw)2023-03-30 (목) 15:17
근데. 저거 정신계도 뭐 마컨 수준은 아니고 끽해야 환각보게하고 공격성 증가시키고 정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행복하게 한다던지 무조건적으로 따르는건 아니었을겁니다.
#782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18
뭐 차기작 워해머는 허구한날 좋아하고 하고싶어하던 티를 그렇게 낸건데 잘좀 했으면 좋겠네
#783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18
어장주의 문제점은

1. 연재에 목말라 하다보니 오전~오후에 사색하면서 아이디어를 떠올리거나 그걸 나름대로 관객에게 질의하는 시간을 잘 안 가짐.
2. 매일 연재를 솔선수범하게 지키는 건 좋은데.... 일희일비는 어쩔 수 없지만 너무 반응에 목을 메면서도 지적 들어오면 눈이 팽팽 돌아가는 걸 모니터 저편으로도 알 수 있을 정도.
#784ㅇㅇ(q7xonUACHw)2023-03-30 (목) 15:19
근데 솔직히 어제 같이 태클 심하게 당하면 의욕 떨어질법은 해...
#785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19
>>781 무조건 따른다기보다는 그.... 사실 외교에서도 사람의 의중이나 면모 파악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 저건 그걸 흐뜨리거나 오판시키는 걸 바로 때릴 수 있는 사기급 능력인건 맞으니까.
#786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21
여기 게이트 어장 주인공은 그래도 마음에 들었었는데. 아쉽긴 하다.
#787이름 없음(m.XCErnHPw)2023-03-30 (목) 15:21
다른건 몰라도 참치들 반응에 지나치게 집착하는건 눈치가 없는편인 저도 알 수 있겠더라고요.
#788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21
차기 워해머 어장에 대해선... 참치어장내 다른 워해머 어장에서 유입될수도 있을련가 모르겠지만
#789이름 없음(m.XCErnHPw)2023-03-30 (목) 15:22
차기작 하고 싶은마음이 크셨나. 여기 프마는 나름 지구권 높이 사는거보면 본인이 직접 등장하는것도 나쁘진 않았을지도. 뭐 지구권에서도 타협불가능한 대상으로 찍혔고 정신계 능력도 마컨같은게 아닌이상 한계가 있었겠지만.
#7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0 (목) 15:22
그 있잖아,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어딘가에서 느꼈던 건가 했는데, 이게 삼탈워가 "미래" 당할때의 그거임.

아니 어찌보면 더 심해. 그것들은 삼탈워 2라는 최소한의 입발린 희망고문 정도는 시전했다고.
#791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23
워해머 40K는 지금 개더링 시리즈까지 나온 상황에서 최신의 전개에서 나온 정보를 취합하면서 어장주가 선호하는 플롯을 짜면 됨.

거기에 반응하는 호오를 너무 엃매이지 않으면 좋은데.... 오히려 자유도를 만끽하면서 전개 구상 짜는 게 여기 어장주에겐 차라리 더 도움이 될 걸.
#792이름 없음(m.XCErnHPw)2023-03-30 (목) 15:23
? 삼탈워에서 무슨일이?
#793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23
이야 이 아저씨도 삼탈워 나왔을때 예구 하자마자 PC방 가서 돌린 기억이 선명한 갓겜....인 줄 알았는데 흑흑
#794이름 없음(B.eqV9PPbk)2023-03-30 (목) 15:24
워해머는 뭐 나름 본?진이랄지 자신있는 분야같던데 지적 들어와도 알아서 잘 받아치던가 흔들리지 않겠지
설마 또 판도섞였던 2차들 때처럼 이러저리 휘뒬리겠어
#795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24
>>792 삼탈워 예전에 후속 개발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개발진이 립서비스하고 폐기해버렸잖아.
#796ㅇㅇ(q7xonUACHw)2023-03-30 (목) 15:24
그리고 지금 어장주 공식 발언 없기 전까지는 어장주 의중 함부로 뭐라고 얘기하는건 안좋다고 봄
#79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0 (목) 15:24
장작위키에서 삼탈워 항목을 봐봐. 공개한 로드맵도 다 마무리 안 짓고 할인 이벤트 열어 한탕 한 후에 손절쳤어.
#798이름 없음(m.XCErnHPw)2023-03-30 (목) 15:25
근데 프마가 나름 지구권 높이 사긴 했는데 쓰러뜨려서 자길 높일 대상으로 생각했다면 저게 맞을지도요? 결국 이 양반은 자기가 굽힌다는건 생각을 안함. 어찌보면 이런게 맞을지도 모르겠으요.
#799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25
난 그거 제일 이해 안 된 판매모션이 왜 조또 관심없는 팔왕의 난 dlc를 낸 건지 어이가 털리긴 했었지.
#800ㅇㅇ(q7xonUACHw)2023-03-30 (목) 15:25
>>798 확실히 그러긴 하지?
#801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25
>>798 펄그림 + 페투라보 짬뽕이면 자기 혼자 멋대로 기대하고, 자기 혼자서 성과 자찬하는 건 같지.
#8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0 (목) 15:27
여튼 이렇게 말은 해도, 지도에게도 자기만의 생각이 있다는 건 당연한 거야. 여튼 지도의 어장은 좋게 말하면 피드백이 빠르니까, 이 점을 항상 염두에 두는 수밖에.
#803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27
그냥 자기 자신을 좀 더 믿고, 어장 관련 반응도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여유 정도는 가졌으면 좋겠으.
#804이름 없음(U.r3lxT2r6)2023-03-30 (목) 15:27
ㅂㅂ
#8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0 (목) 15:28
ㅂㅂ요
#806ㅇㅇ(q7xonUACHw)2023-03-30 (목) 15:29
그리고 함마어장 설정 미리 굴린건 내가 부추긴것도 있긴 함
#807지도닦이◆ZJr7vLQwqA(TcG21Cpqew)2023-03-30 (목) 22:23

으어어어어어............

#808지도닦이◆ZJr7vLQwqA(TcG21Cpqew)2023-03-30 (목) 22:54

사실 이 부분은 >>798처럼 지구권을 높이 평가하는 것과 별도로 "쓰러뜨려서 자신을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줄" 대상으로 보기 때문,

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스스로가 완벽하다고 맹신하는 이 양반 성격상 저자세로 타협한다는 선택지를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그건 스스로가 완벽하지 않다고 인증하는 꼴이거든요.

#809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0:38

심심하다

#810이름 없음(8gZq6U0dbM)2023-03-31 (금) 00:50
흠무
#811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0:50

다들 안계시려나.

#812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1:13

무슨 떡밥을 뿌려야할까(고민중)

#813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1:15
?
#814이름 없음(L7Zu0QWyzY)2023-03-31 (금) 01:15
>>811
평일 오전이다...
#815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1:15
일단 어제 몇몇 참치들이 조기완결설 꺼내기는 했는데
대충 이번 작품 어디까지 할지 로드맵 정도 제시한다던지?
#816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16

그건 아는데, 어떤 떡밥을 부릴까 고민 되어서요.

#817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18

>>>>815 ㄴㄴ.

거대한 국가인 노바 히스파니아에서 한참 지지고 볶고,

게이트 연결에 따른 각종 교류와 찐빠도 다루어야하고,

쿄코와의 최종전과 뒷수습이라던가,

할거 많아유?

#818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1:22
일단 조기완결설은 부정ㅇㅇ
#819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23

어장주가 도쿄 긴가를 선택한건 조기완결 때문이 아닙니다.

조기완결할거면 "우리들의 싸움은 지금부터다"라는 식으로 얼렁뚱땅 끝냈던가,.

아니면 런했겠죠?

#820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25

도쿄 긴가를 선택한 이유?

그게 제일 임팩트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게이트 원작 인물들도 등장시킬 기회가 되거든요.

#821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28


차기 어장 확정사항

◆충성파 반역파 역전구도에서 헤러시를 주도하는건 생귀니우스(어장에서의 이름은 생귀니아)(anchor>1596795715>532)

◆생귀니우스는 예지를 이용해 미래를 보았고, 모종의 이유로 미래를 적극적으로 바꾸기로 마음 먹음(anchor>1596795715>536-552)

◆이에 따라 생귀니우스가 워마스터가 되고, 인터렉스 문제를 연착륙시켜 호루스 타락을 막는 등 미래를 바꿔나감(anchor>1596795715>536-552)

◆하지만 이로 인하여 생귀니우스는 미래를 바꿀 수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함(anchor>1596795715>558)

◆워프스톰에 휘말려 카오스와 접한 이후, 인류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라면 워프를 이용해 황제를 신으로 만들어 카오스 신에 대항하는 보루로 만들어야한다고 봄(anchor>1596795715>563)

◆자카타이 칸, 코르부스 코락스는 원래 충성파였지만, 누이의 계략으로 워프폭풍에 휘말려 각각 코른과 젠취에 의해 고문당해 정줄을 놓음(anchor>1596795715>627)

◆불칸은 외계인에 대한 증오가 겉잡을 수 없이 퍼져 너글에 의해 타락함(anchor>1596795715>627)

◆페러스 매너스는 펄그림을 대신해 레르 행성을 정벌, 레란 소드를 입수해 그로 인하여 타락함(anchor>1596795715>602)

◆라이온은 끝까지 충성파로 남았지만, 그의 아들들이 대부분 배반해 사로잡힘. 하지만 끝까지 타락하지 않고 혼수상태에 빠져 드림워킹으로 타락한 아들들(다크 엔젤)을 사냥 중(anchor>1596795715>633)

◆로갈 돈은 헤러시 이후 제3의 세력으로 독립, 스스르롤 인류제국의 진정한 섭정이자 대전사라 자처하고 아집과 독선이 더욱 심해짐(anchor>1596795715>635)

◆앙그론은 헤러시 이후 실종됨(anchor>1596795715>640)

◆인류제국의 지배력은 은하계의 7할에 불과하며, 나머지 3할을 임페리얼 피스트와 타우 제국이 갈라먹는 중(anchor>1596795715>656)

◆황제는 원작과 달리 차선책으로서 이성에 대한 신앙을 카오스에 대항하는 보루로 삼았고, 직접 로가를 계도했다(anchor>1596795715>663)

여기까지가 확정사항. 앞으로도 더 굴려볼까

#822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1:34
ㄱㄷ
#823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1:35
배교의 시대는 없을테고 짐승의 전쟁 전개라던지?
#824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36

>>823 비스트는 그 때 굴릴 것

일단 메카니쿠스

◆기계교의 운명

1. 켈보르 할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화성을 상실, 원작적으로 특권을 유지하는 대신 제국 행정부에 편입됐다(아뎁투스 메카니쿠스)
2. 켈보르 할의 똥꼬쇼 끝에 화성 사수에 성공, 기존의 동군연합 체계가 유지됐다(메카니쿰)

.dice 1 2. = 1

#825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1:37
근데 제국 행정부에 편입된게 사실 제국 내정에 관여하기는 더 좋긴 하지
#826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1:38
시라사키와 도쿄의 게이트인가(아무말)
#827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1:40
로버트 길리먼이 타락하면 행정노예가 없어서 로버트 길리먼은 반전 안하고 그대로 충성파?
#828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40

그래도 제조장관이자 1인자인 켈보르 할이 충성파니까 괜찮겠다, 싶었는데 여기도 화성 털렸던 모양이군.

>>824 그렇긴한데 기술적 피해가 문제죠.

>>826 뎃(뎃)

#829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1:40
>>828
시라사키 입장에서 보면 대충 그렇다는 것...해리포터 패러디
#830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40

>>827 길하하는 타락하여 카오스의 행정노예가 되셨습니다.

행정노예는 무지한성께서 맡으실테니 안심하세요!

(미친소리)

#831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1:41
>>830
행정노예가 부착된 카오스라니...

이제 코른/젠취/너글/슬라네쉬 신도들 간의 캐삭빵도 뭔가 규칙적으로 카니발 느낌으로 패턴화되는 건가(어이)
#832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1:42
차기작에서 TS되는 건 충성파들? 아님 반역파들? 아님 다?
#833이름 없음(L7Zu0QWyzY)2023-03-31 (금) 01:44
>>830
무지한성이 노예가 된다고? 그런 오컬트 있을수 없어!(아무말)
#834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44

마가놈, 커즈, 로가, 생귀, 러스, 페러스에서 끗.

#835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1:46
>>834
프라이마크가 20명인데 겨우 6명만 TS라니...아 이 우주가 어둡다(착란)
#836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1:48
근데 로부테씨가 생귀니우스한테 카오스에 대해 정확한 내막을 들었으면(진짜로 말해줬다는 전제하에), 카오스고 인류제국이고 울트라마가 우선이라며 둘다 ㅈ까라 시전할 가능성 있지 않음?
#837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51

펄게이는 양성애자 기믹인데 전사 내지 실종,

앙퀴그는 실종,

돈은 제3세력이긴 한데 외골수적인 성격과 아집이 더더욱 강해져 제국도 카오스도 모두 실어하는 교조적인 황제 충성파,

자카타이와 코락스는 원래 충성파인데 누이인 생귀의 계략으로 워프 폭풍에 휩쓸려 카오스에 바쳐져 정줄을 놓아버렸고,

라이온은 자기자신은 충성파인데 아들들 대부분이 루서 따라 통수를 쳐서 감금 후 혼수상태.

#838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1:53
>>837
그럼 충성파 6 / 나가리 8 / 반역파 6으로 정리된 건가요
#839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1:54
원작에선 행정 노예 길리먼이 그아아앗거려서 유지하는 제국 행정력이 민원 하나 처리하는데 3대가 걸린다는데

그럼 무지한성께서는 과연 2대나 당대로 줄일 수 있을 것인가 아니면 4대나 5대로 늘어날 것인가 (아무말)
#840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1:54
>>838

왜 20명? 19명이 아니라?
#841모바낫토◆7TyZX6fIxs(AKKLu7I/Lw)2023-03-31 (금) 01:55
"프라이마크가 20명 이였습니까??"

-지나가던 제국민
#842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1:56

>>836 일단 어장주의 구상은 흑우년과 귀즈년과 앙퀴그의 하드캐리 + 생귀가 미리 테라로 소환해버리는 바람에 울트라마를 지키지 못했다,

라는 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그 대신 흑우년/귀즈년/앙퀴그는 루인스톰 때문에 테라에 도착하지 못해서

호루스가 무지한성, 모사장, 알파리우스 오메곤, 마가년만 데리고 슈퍼 개쌉 하드캐리를 하게 됨.

#843모바낫토◆7TyZX6fIxs(AKKLu7I/Lw)2023-03-31 (금) 01:57
흑흑 적이 아니면 든든한 호루스

아 근데 그렇게 된다면
#844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1:57
>>841
아 2명은 불명(무슨 외계인한테 E) 당해서 총 인원은 18명이군요 헷갈렸네요
#845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1:58
그럼 TS된 애들이건 원본이건 AA 앵커는 본편 시작시?
#846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1:58
미리 정해졌음
#847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2:04

홀로 슈퍼 개쌉 하드캐리를 해야했고 여기에 웹웨이 시설이 (황제 아니면 고치기 어려울 정도로)훼손되어 카오스 데몬들이 후방에서 대거 출현해

커가와 시오사까지 빠지면서 호루스는 더더욱 큰 중압감을 받아 정신적으로 더욱 힘들어졌고,

충성파였지만 정줄을 놓고 반역파로 넘어간 자카타이와 코락스를 보면서 미래에 대한 절망을 느낌.

이로 인해 여동생이자 에버초즌인 생귀니우스에게 패해 전사했다는게 어장주가 생각하는 테라 공방전 기믹.

#848낫토◆7TyZX6fIxs(AKKLu7I/Lw)2023-03-31 (금) 02:07
호루스!!!!!!!!!
#849지도닦이◆ZJr7vLQwqA(jZeTp8CabA)2023-03-31 (금) 02:11

옆에서 힘이 되어줄 동료가 있으면 좀 나았을텐데

무지한성, 모사장, 알파리우스 오메곤이 그런거 해줄 양반들이 아니고,

마가년은 웹웨이에서 밀려오는 카데몬 잡기도 바빴고,

제조장관이란 양반은 화성 탈환 외치며 뻗대고,

아버지란 양반은 침묵하고,

그런데 여기서 충성파에다가 이성적인 성격을 가진 자카타이와 코락스를 보고 쓰러뜨려야한다?

아무리 호루스라도 정신적으로 약해질 수 밖에 없죠.

#850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2:13
...어케 동귀어진 했누?
#851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15

인류제국의 영역은 간신히 7할 정도로 축소할 예정.

나머지 3할을 타우 제국과 임피가 나눠 잡수고,

특히 울트라마는 거의 제대로 못쓴다는 기믹으로 갈겁니다.

#852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21

그 대신 어장주가 시카란 전차를 좋아해서

시카란 전차와 스파르탄 전차는 헤러시 이후에도 생산하여 스페이스 마린들 위주로 굴리고 있다,

라는 기믹으로 갈 생각입니다. 프레데터와 랜드레이더도 같이쓰면서요.

부유하고 강한 챕터일수록 시카란 전차와 스파르탄 전차 위주로 기갑 굴리고,

비교적 듣보잡에 가난한 챕터일수록 프레데터와 랜드레이더 위주로 기갑 굴린단 식으로.

#853이름 없음(L7Zu0QWyzY)2023-03-31 (금) 02:22
타우가 스타 게이트 넥서스와 같은 편법 안쓰고 정석적으로 성간 국가가 되는구만...
#854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26

40K가 기본적으로 인류제국 vs 카오스가 메인테마인데다가

인류제국이 은하계 거의 전부를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판타지랑 달리 제국이나 카오스가 아닌 세력들이 메인테마에서 좀 겉도는 편이죠.

이게 제일 심한게 드루카리고.

#855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30

따라서 어장주의 방안은 임피를 제3의 세력으로 만들고,

타우를 버프해서 외계인 사이드의 중심축으로 만드는 것이죠.

주인공이 오르도 제노스 소속이면 타우,

오르도 헤러티쿠스 소속이면 임피랑 자주 부딪치겠죠.

#856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2:30
대신 타우가 이제 하이브 플릿 두놈들 탱킹해야함
#857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34

>>856 고르곤과 베헤모스?

#858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2:35
아, 고르곤까지 합하면 셋이네
나머지는 베헤모스, 크라켄이고
#859이름 없음(L7Zu0QWyzY)2023-03-31 (금) 02:37
>>855
위치헌터는 카오스 컬트 잡아야 되니까 임피나 비카오스 반란 때려잡는 기관하나 따로 만들듯....
#860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2:37
>>859 비 카오스 반란도 헤러티쿠스 담당임
#861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38

>>858 베헤모스, 크라켄, 고르곤.

은하계 20~25%를 차지하는 성간제국이 대신 되는,

니드 관련으로 고생 제대로 하겠져.

#862이름 없음(L7Zu0QWyzY)2023-03-31 (금) 02:39
>>860
그랬었나?(햇갈림)
#863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2:39
물론 인류제국도 레비아탄 함대하고 싸워야되고
#864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41

현재 어장주가 생각하는 주인공의 라이벌은

쉐도우선과 메렉 그리말두스에서 생각 중.

#865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2:42
정확히는
카오스, 특히 카오스 데몬: 말레우스
외계인: 제노스
카오스, 비 카오스 안 가리고 모든 종류의 반란: 헤러티쿠스

그래서 말레우스하고 헤러티쿠스가 업무 중복이 많음
#866이름 없음(L7Zu0QWyzY)2023-03-31 (금) 02:44
>>864
데몬 헌터 루트타면 카오스랑 줄창 싸울려나?
#867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2:44
그러겠지 ㅇㅇ
#868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2:46
타우기 쟤대로된 성간제국으로 발돋음 하면,

길리먼이 들고 있는 울트라마 영역은 어찌 되는겨?

아무리 그래도 길리먼이 울트라마 성계를 헌납할 수준은 아니고...
#869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46

오르도 말레우스면.....카스마려나.

#870ㅇㅇ(q7xonUACHw)2023-03-31 (금) 02:47
엘다 쳐먹어서 나온게 조안스로프
오크 쳐먹어서 나온게 바이오보어
스마 쳐먹어서 나온게 타이런트 가드
타우 쳐먹으면 뭐가 나올려나
#871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49

>>868 자세한건 봐야겠지만 분명한건 혼파망일 것.

#872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54

카스마쪽이면.....

아, 그래. 카토 시카리우스가 있지.

스마무쌍 주인공인 타이투스도 괜찮고.

#873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2:56

따라서 이렇게 정리되겠군요

주인공이 오르도 말레우스 소속 이단심문관이다: 카토 시카리우스/타이투스가 라이벌화

주인공이 오르도 제노스 소속 이단심문관이가: 쉐도우선이 라이벌화

주인공이 오르도 헤러티쿠스 소속 이단심문관이다: 메렉 그리말두스가 라이벌화

#874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04

자, 오함마 이야기는 이 정도면 충분하고....

이제 어장 이야기로 돌려볼까.

#875이름 없음(L7Zu0QWyzY)2023-03-31 (금) 03:07
>>873
무대를 울트리마 세크멘툼으로 한정할거임? 라이벌 인선이 그쪽으로 모인걸 보면은...
#876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08

>>875 울트라마 세그멘툼 특: 은하계 절반임.

#877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13
근데 타우가 그정도로 성장하면
은하 변방 구석탱이에 박혀서 타이라니드, 인류제국 제외하면 사실상 울트라마를 고기방패 삼아 안보 무임승차하던 원작이랑 달리,

오크한테 치이고, 엘다(드루카리, 아엘다리 포함)한테 치이고, 카스마에게도 치이는걸 넘어서 카오스 데몬한테도 치이겠네요.

(심지어 네크론 툼월드 개봉떡밥 감안 안해도 이정도)



솔직히 이정도로 억까 당하면 사이킥 면역 종특이고, 대의 이념이고 지랄이고, 타우도 광신과 광기에 물들기 시작할듯?
#878이름 없음(dH9b4a/O.A)2023-03-31 (금) 03:13
>>851
그럼 타이라니드, 오크, 아엘다리 분파들은요?
#879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13

뫄, 여기산 울티마 세그멘툼이 아니라

세그멘툼 올림피아 내지 세그멘툼 바르바루스라고 불릴 것 같지만.

#880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16

>>878 니드와 네크론과 그린스킨은 버프 안해도 충분한 것들이고,

아엘다리가 살짝 고만 중.

#881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18

암튼 이제 어장 이야기로 넘어가면,

이 미증유의 사태에서 일제 마인드와 권력 그대로인

육군과 해군은 어떠할까.

#882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20
>>881

일단 해군과 협력중이지만 제3세력화한 공군도 있지 밀라GU! (아무말)
#883이름 없음(EHuNyEsBTQ)2023-03-31 (금) 03:20
타우는 사이킥에 면역인 게 아님. 그냥 저항력이 강한거에 불과함.

애초에 네크론도 감염시키는 역병을 만들어내는 카오스 놈들에게 완전 면역을 띄우려면 종족 전체가 퍼라이어여야 하는데 그럼 종족 자체로 혐오대상일거.
#88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22
지금 육해군은 새로 천황으로 옹립할 가문부터 물색중임.

일단 실권상으로는 개무시의 대상이지만, 그 토템이 없으면 일본도 없거든.

아니 진짜로(...)
#885이름 없음(yG8GtIuXPU)2023-03-31 (금) 03:22
>>881 일단 총체적 난국이자 개판 확정.
#886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23

그렇잖아도 일본제국 특이 명확한 권력과 책임의 집중 대상의 부재인데,

천황가마저 날라갔으니 전간기보다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것 같다.

#887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23
>>884

이정도로 개판이면 공군이나 3군 내부 파벌단위에서 ㅈㄹ 터질 가능성도...?
#88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24
다시말하면 최악의 경우 육해공군이 각자 새로이 천황가로 올릴 집안이 다르고 그 중 누가 되느냐 문제로 2차 겐페이 전쟁이 발아짐. 그것도21세기에.
#889MR.GURPS◆smg8G5ozng(60CsPnvkXI)2023-03-31 (금) 03:24
자위대마냥 관할구역별로 파벌이 갈라지지 않을까.
#890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26

사라시키 가문이 중요한 축이네.

#89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26
차라리 관할구역별로 갈라지면 그 덩어리가 작아서 사라시키가가 전후 실권 장악이 매우 쉬움.

그래서 최악이 딱 덩어리가 큼직한 군종별 결집인 거고
#892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26
>>888

근데 그전에 궁성사건 재현될...

아, 천황가 납치됐지?
#893이름 없음(L7Zu0QWyzY)2023-03-31 (금) 03:27
성골이 자연재해로 죽고 진골만 남은 상황이 어장 일본 상황인가?
#894MR.GURPS◆smg8G5ozng(60CsPnvkXI)2023-03-31 (금) 03:27
그리고보니 대본영 건물은 예전거 그대로 쓰고 있어?
#89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28
단 여긴 어느 진골이 성골로 격상되느냐 문제까지 겹친다(아무말)
#896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29

>>894 기존 대본영은 위치가?

#897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30
>>895

황실전범을 토대로 평민으로 격하된 10개 이상의 구 황실가문의 살벌한 눈치싸움 (아무말 아님)
#898MR.GURPS◆smg8G5ozng(60CsPnvkXI)2023-03-31 (금) 03:30
치요다구
#899이름 없음(L7Zu0QWyzY)2023-03-31 (금) 03:30
근데 사라시키 가문은 아무리 업적작 했더라도 외지인이라서 일본인이 되겟다는 퍼포먼스 정돈 보여주어야 될텐데...
#900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3:31
그런데 납치된거야 아니면 일본군 공격에 황거가 휘말려서 죽은거야?
#901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32

>>899 아, 그거라면 의외로 큰 걱정 없는데,

봉이 마통령이 미서부랑 연계해서 최고의 일본 전문가로 만들었거든요.

#902MR.GURPS◆smg8G5ozng(60CsPnvkXI)2023-03-31 (금) 03:32
일본 황궁 옆
#903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33

>>902 ......높은 확률로 날아갔겠는데여.

#904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34
>>902

...욱•해•공군대신들도 같이 휘말렸거나,

일본군 수뇌부들이 황실 버리고 런쳤을수도...?

(후자면 일본은 어...)
#905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3:34
그럼 기존 대본영 높으신 분들+천황가는 사망 혹은 납치가 반확정?
#906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3:34
사태 진행을 생각해보면 중간에 도망치면 시간이 모자르고 초반부터 도망쳤다해야 안전이 확보될텐데
#907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35

>>900 굴려보죠.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미사일 발사에 휘말렸다
4~6. 괴수들에게 죽었다
7~9. 납치당했다

.dice 0 9. = 1

#90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35
뭐야 그게 맞으면 사라시키가는 사라시키 막부 연 다음에 후지와라 메타 갈기면 끝나네.
#909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3:35
화력을 미친듯이 퍼부었으니까 중간에 전투가 진행되는 시점에 도망쳤다면 오발탄에 골로 갔을수도 있지않나
#91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3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1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3:36
과연 대본영이야!
자기 손으로 만세일계를 골로 보냈어!
#91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36
이러면 황군이 천황을 죽였네?
#913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36

와 쩐다!

심지어 이건 육해공 모두 책임이 있어!

#914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36
>>907

런쳤다는 선택지가 없어서 아쉽...

...동작그만,

설마 그와중에 대본영 내부에서 지들끼리 숙청각을 본겨?
#915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3:36
이러면 대본영 쫒아낼 절호의 명분을 자기들 스스로 제공했네
#916MR.GURPS◆smg8G5ozng(60CsPnvkXI)2023-03-31 (금) 03:37
치요다구가 긴자랑 신주쿠 사이에 있고 한복판에 황궁이 있다보니 혹시나해서.

다 날아갔으면 지금 일본군이 그.....
#917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37
>>913

아 ㅆㅂ, 대본영이 아니라 천황궁 판정이였어?

쟤네들 재정신 맞음?
#918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38

>>914 아무래도 그런 것으로 보이는 모양.

저희들 딴에는 사고지만, 이거 밝혀지면 여파가 엄청날걸요.

#91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38
만세일계에 막타친 놈이 황군일 줄이야. 일본군 대단해(!)
#920이름 없음(yG8GtIuXPU)2023-03-31 (금) 03:38
자기손으로 만세일계를 골로 보냈다고?!!
#921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3:39
기적적으로 외부에 돌아다니고 있던 직계혈통이 없었다면 천황가는 방계만 남고 멸족인가
#922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39

이건 밝혀지면 일본 폭발한다.

#92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39
이러면 사라시키는 사라시키 막부 개창한 다음 적당한 집안 옹립해서 후지와라 메타 갈기면서 정부 통합하면 됨.
#924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3:39
만세일계의 정통성을 권위삼아 휘두르고 다니던 놈들이 자기 손으로 그 정통성을 뽀각-
#92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40
육해군 대립을 이 지경 속에도 하다가 나라를 레알로 말아먹어놓았으니.
#926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41
>>918

이거, 원래는 대본영을 통째로 날려서 육군 or 해군 or 공군 수뇌부를 날려버리고,
'전투중 발생한 불의의 사고사' 내지는 '전사자'로 포장해 덮어버릴 육군 or 해군 or 공군의 계획이였는데,

그걸 에임이슈로 황궁에 직격 시켰다?
#927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41

따라서 군부는 어느 파벌이든 자기네 살려고 이걸 최대한 숨기려고 들 것.

이럼 피해 수습도 지들이 한다면서 다른나라는 출입도 못하게 하겠네.

#92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42
아니 그건 아님
#92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42
이 새끼들은 진짜로 황궁을 정조준함
#930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43
>>927

그런데 사라사키 가문이 갑툭튀했쥬?

순식간에 신주쿠에 벌어진 개판 하드캐리해서 수습했쥬?

미국조 사라사키 가문 지지하고있쥬?

대본영 ㅈ됐쥬?

(팩트)
#93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43
대본영 안에 자기 파벌도 있었을 거 생각하면 그곳을 노렸다가 자기 파벌 수뇌가 날아가면 그건 지들 입장에서 자폭이거든.
#932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45
>>929

뭐요????

지들이 후미히토나 하시히토 친황 데리고 있기라도 한거 아님 ㄹㅇ 병신짓인데?
#93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46
따라서 황궁을 일부러 적당히 빚맞춰서(...) 다른 파벌을 그 구실로 불충한 자로 몰아가려 했을 거임.

미친 소리 같다고? 나도 그렇게 믿고 싶지만 이 일본은 겐페이 전쟁기 이후 군대가 정부 역할을 다 해먹음(...)
#934이름 없음(TiAJJrRRUs)2023-03-31 (금) 03:46
이건 노바 히스파니아도 예상하지 못한일이다 분명 침공은 했지만 저렇게까지 막나갈거란 생각을 못했을 것 같은데
#935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46
>>931

하필 그땐 미사일 쏜놈들 파벌 수뇌부가 대본영에 없었다던가 하는 가능성은 너무 낮을려나?
#936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48
>>933

설마 수뇌부는 미사일(위력 낮은거) 쏘라고 명령 했는데,

현장에선 미사일(탄도탄급)을 쏴버려서 ㅈ된건가...?
#937이름 없음(TiAJJrRRUs)2023-03-31 (금) 03:49
저 다이스로 노바 히스파니아의 노망같은 판정이 대본영이 대본영한걸로 됬어(폭언)
#93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49
Hahahahaha( )
#93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52
아 그리고 이녀석들 하는 짓 보면 대본영은 사태 직후 이미 신속하게 자국군 방면으로 후퇴해서 임시 총사령부 운용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의외로 조직적인 대응을 설명하려면 이 부분에 있어서 상호 파벌간의 조율은 필수거든.
#940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3:54

>>936 (가능성이 낮지 않다는 레스)

#94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54
즉 대본영은 런 친 사이에 천황가가 낙오 내진 고립, 이 상황을 전후에 이용하기 위한 암투는 암투대로 벌어졌지만 군 상층부의 온존으로 예상외로 기민한 합동대응은 이루어지고 있었다 봐야함.
#942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55
>>939

....지들이 황궁 날려버렸는데,

지들은 냅다 런박고 탈출?

이거 밝혀지면 사라사키 가문이 조적드립 치고, 도쿄 시민들이 일본군 수뇌부를 직접 찢어 발겨도 가능성있는 막장상황 아님?
#94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56
일본군 병신같다 말은 다들 하지만 이렇게 세련되고 스케일 크게 병신짓을 벌이는 단계까지 고도화 될 줄이야.
#944MR.GURPS◆smg8G5ozng(aBgx4KdgMw)2023-03-31 (금) 03:56
일본 국회의사당하고 총리관저하고 행정부서건물 대부분이 치요다구에 있는데 이럼 지금 누가 일본의 컨트롤타워야?
#945이름 없음(TiAJJrRRUs)2023-03-31 (금) 03:56
노바 히스파니아측은 이정도면 핵을 정당화 하기위한 고의적인 팀킬이 아닌가 의심할판인듯ㅋㅋㅋㅋㅋㅋㅋ
#94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57
대본영(...) 사실 문민정부 알기를 천황가보다 조금 더 나은 정도로나 알아서 평시에도 사실상 똑같았음
#947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3:58
>>944

어... 쿄토부 부지사? (아무말 아님)
#94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3:58
그러니까 현 시점의 일본 상태는 대본영 막부임;;
#949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4:00

이거 암만봐도 반대파벌 제거,

핵을 사용할 정당성 확보,

특지(곤드와나 대륙)확보,

이렇게 3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이 짓을 했다가 일이 커진 것 같다.

#950이름 없음(qtHP7PagBw)2023-03-31 (금) 04:01
그러나 대본영은 3마리 토끼를 죄다 놓쳤다
#951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4:03
>>950

토끼만 놓친거면 다행이지.

덫 설치했다가 덫에 엉뚱한 사람(천황가) 걸려죽고, 그 피냄새 맏고 불곰(사라사키 가문)이 눈앞까지 기어왔는데...
#953MR.GURPS◆smg8G5ozng(Qmb38zbtEg)2023-03-31 (금) 04:05
행사한다고 지방에 내려온 황족이라던가는 없는거지?
#954이름 없음(qtHP7PagBw)2023-03-31 (금) 04:06
있다고 해도 남계 황족들은 이미 없겠지...
#955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4:08
Q: 천황가 전체가 날라가고 문민정부 전체가 생사불명인 상황에서 대본영의 권위와 권력은 어디서 나올까요?
(배점: 사후 만들어질 일본 군벌 숫자)
#956지도닦이◆ZJr7vLQwqA(DCDzm5weuA)2023-03-31 (금) 04:11

>>955 그리고 일본군 특이라면 특인데,

얘네는 유신 원훈 이후로 명확한 책임과 권력을 가진 개인이 부재함.

#957이름 없음(qtHP7PagBw)2023-03-31 (금) 04:11
전국시대가 일어나지 않기를 일본 내부에서 기원해야 할걸?
#958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4:14
>>956

...까놓고 쿄토부, 오사카부 부지사가 대본영보다 더큰 권위를 가지고 있을거 같지 않음?

부지사: 일단은 부민들의 선거로 선출되서 지역 정치를 행함

대본영: 느그들이 천황이랑 문민정부 없으면 군벌이랑 다를게 뭐임?
#959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15
그런데 아무리 정보를 막는다고 해도 지금 상황에서 완전히 막을수가 있나
게다가 황거(였던것)에서 일본군 미사일 파편이라던가 증거품을 없애려던게 주일미군의 정찰기라던가의 눈에 들어오면?
#960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4:16
>>959

무엇보다 지금 사라사키 가문이 도쿄에 갑툭튀한 상황이잖음.
#961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16
게다가 이 녀석들이도쿄 재건에 신경쓸까 아니면 자기들 찐빠 수습하는데 전력을 다할지 생각해보면 거
#962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17
그래 사라사키
시민들 입장에서 정치 그런 복잡한것 보다 이 개판인 상황을 수습하면 그게 누구든 간에 감사의 인사를 표하겠지
헌데 대본영 입장에서는 자기들 찐빠가 드러날수 있는 저 마법사들을 가만 내버려 둘까?
대본영:꺼져라 마법사!
사라사키:아니 거기도 수복해야 한다니까?왜 그리 숨기는건데?
#963MR.GURPS◆smg8G5ozng(Qmb38zbtEg)2023-03-31 (금) 04:18
.......일본은 지금 일제행정조직 그대로 내려왔던 현대행정조직으로 바뀌었던 상관없이

건물들이 전부 황궁 옆에 붙어있네......
#964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19
>>963 그렇군
그러면 행정조직을 통괄할 톱도 증발당한 상황인가
#965이름 없음(.gnkjSxYo6)2023-03-31 (금) 04:19
근데 차기어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단순히 고문으로 억지로 충성 받아낸거면 직접적으로 개냬들 손 벗어나서 전선에 섰을때 어떻게든 런하던지 자체적으로 자살해서 영혼소멸하던지 하면 되지 않았을까요.
모타리온도 고문으로 충성받아냈다곤 하지만 직접적으로 굴복한건 고문뿐 아니라 결국 은하의 미래가 어차피 애냬들 손 못벗어날거라 자식들 걱정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알고 있는데 단순 고문만이면 기회봐서 런하던지 차라리 영혼소멸 노릴듯요?
#966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20
의견을 모아서 합의할 여지도 없이 행정조직들의 수장도 증발.
남은건 지방의 중간관리자급인가
#967이름 없음(qtHP7PagBw)2023-03-31 (금) 04:20
전국시대가 아른거리는군
#968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4:20
>>961

<도쿄 시민들에게 보이는거>

일본군: 수상할 정도로 급하게 돌아다니는데, 과하다 싶을절도로 파괴된 잔해들을 공구리치거나 어딘가로 옮기는것만 보이고,
주민들 이동통제 시도해서 출입금지 구역만 늘리고 있음

사라사키 가문: 사망자 수습, 부상자 이송 및 치료, 도로 재개통, 건물 재건 등등



도쿄 시민: ...외국인인 사라사키 가문이 이렇게 발품파는동안 일본군 저새끼들은 뭐하는거임?
#969이름 없음(.gnkjSxYo6)2023-03-31 (금) 04:21
한국 입장에선 핵 이용한 내전까지 가지 않으면 오히려 행운일테지만.....뭐 핵 썼다간 미국이건 러시아건 한국이건 그놈부터 조질테니까 모자걸이를 걸고다니는게 아니면 바로 쓰진 않겠지만.......
#970MR.GURPS◆smg8G5ozng(Qmb38zbtEg)2023-03-31 (금) 04:22
게다가 건물이 한 곳에 몰려있는데다 긴자랑 거리가 1km도 안돼......
#971이름 없음(.gnkjSxYo6)2023-03-31 (금) 04:22
근데 궁금한게 대본영 이놈들은 천황에 대한 충성심 진짜 1도 없는건가..... 하다못해 진짜 옥새도 이것보단 귀한 취급이겠다.
#972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23
단순 인원들만 증발 당한게 아니라 모아둔 자료들도 증발 당했겠네?
일본 애들 아날로그로 전자화 없이 서류로 모아두는거 좋아하잖아?
#973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4:25
>>971

애초에 천황한테 충성심을 요구할 정도의 권위가 있긴 했음?

2차대전때 천황이 대본영 맘에 안드는 행위를 하니까 장성이고 말단 장교고 하나같이 천황 씹어대기 바빴던게 원역사 일본이여.
#974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4:26

>>972

정확히는 버블경제시절 전성기 못잊겠다고,

행정이랑 기술력도 버불경제시절에서 정체됨;;
#975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26
일단 순항 미사일인지 아예 흔적도 없이 증발 당할 정도의 지대지 탄도탄급인지 모르겠다만
후자라면 복구를 위한 데이터 회수할 여지도 없이 깔끔하게 증발당했겠는데?
#976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4:27
(정확히는 '기술'보단 '문화'지만...)
#9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4:28
여긴 2차 세계대전이 너무 일찍 끝났지만, 천황과 그 밑의 문민정부의 실권이 상승하는 일이 없었음.
#97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4:28
오히려 일본군 목줄을 쥐기 위해서 맥아더 쇼군 시절에는 해공군에 대한 대대적인 재투자가 이루어짐.
#979이름 없음(.gnkjSxYo6)2023-03-31 (금) 04:29
이거 일본 연속펌블이면 진짜 내전 확정인가.
#9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4:29
따라서 일본군 전체로 보면 원역사의 현재 이상으로 천황과 문민정부의 실권을 위축시키는 현상으로 자연스레 이어짐.
#981MR.GURPS◆smg8G5ozng(Qmb38zbtEg)2023-03-31 (금) 04:33
Attachment
찾아보니 아예 카스미가세키라고 명칭이 따로 있는 관청지구네....

빨간색 테두리가 카스미가세키, 여기에 있는 행정조직은 링크와 같다.

그리고 파란테두리가 긴자. 그리고 이 둘의 거리는 직선거리로 1km안됨.
#983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34
도쿄 전역에서 전역을 형성하고 싸웠다는 전개상 카스미가세키가 처음부터 끝까지 일본군 통제하에 있었다는게 아니면 저기도
휘말렸을 가능성이 있는데...
긴자에서 쏟아나오는 노바 히스파니아군을 상대로 저기서 버텼다고?를 생각해보면 회의적이다
#984지도닦이◆ZJr7vLQwqA(TcG21Cpqew)2023-03-31 (금) 04:35

생각해보니 황궁이 날아갔으면 카스미가세키도 날아갔겠네.

......진지하게 대본영의 미사일 세례로 인한 피해가 더 많은거 아닌가?

#9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kGn6y8cqiE)2023-03-31 (금) 04:36
진짜 이색휘들 진지하게 이 참에 막부 부활시키려고 했던 거 아닌가 싶을 지경인데.
#986MR.GURPS◆smg8G5ozng(Qmb38zbtEg)2023-03-31 (금) 04:36
아 참, 참고로 저 펴에 국회의사당이랑 국회의사당 도서관도 있다.

햐....... 다 날아갔네?
#987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37
의원이고 뭐고 다 날라갔네
총리도 날아간것 같은데?
#988MR.GURPS◆smg8G5ozng(Qmb38zbtEg)2023-03-31 (금) 04:38
총무성도 있으니까 같이 날아갔겠지?
#989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38
그럼 지금 일본 까놓고 말해 무정부 상태인 것이?
#990이름 없음(TiAJJrRRUs)2023-03-31 (금) 04:40
이정도면 노바 히스파니아가 게이트를 열긴했어도 가벼운 마음으로 전력 확인차 두곳을 연 것 같은데

남미쪽은 그럭저럭 데이터가 괜찮게 축적되는데 대본영은...이새끼 뭐지 할듯
#991MR.GURPS◆smg8G5ozng(Qmb38zbtEg)2023-03-31 (금) 04:41
경시청, 검찰청, 재무성..... 정부 하나가 통째로 증발한 격인데.....
#992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41
무정부 상태에서 자기들 독자판단으로 활보하는 육해공군
그냥 21세기판 전국시대인데?
#993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42
쿄코:좋아 남미쪽은 적당히 데이터가 모였다 그럼 일본은
일본:(반응이 없다 단순한 시체인것 같다)
쿄코:(상상도 못한 추진력에 경악하는중)
#994지도닦이◆ZJr7vLQwqA(TcG21Cpqew)2023-03-31 (금) 04:42

칙술루브는 오히려 무인지대에 열려서 진짜 스무스하게 넘어갔는데,

여기는.....ㄹㅇ 대본영 막부 상태 아님?

#995이름 없음(JdnawFZCfY)2023-03-31 (금) 04:43
막부상태라도 되면 다행인데 육(해)(공)군의 제안에 반대한다 하면서 들이박으면 전국시대 귀환이고
#996이름 없음(tzyCim4VFY)2023-03-31 (금) 04:43

진지하게, 추후에 일본 임시정부(가칭)가 군벌화된 일본군이랑 내전 벌이는거 아님?

(일본 임시정부 결성 주체는 일본 지방정부들 이겠지만)
#997이름 없음(TiAJJrRRUs)2023-03-31 (금) 04:44
>>995 와! 삼국지(착란)
#998지도닦이◆ZJr7vLQwqA(TcG21Cpqew)2023-03-31 (금) 04:44

이렇게 일본이 무정부 상태가 되어 지구권이 거기 붙잡는 동안,

노바 히스파니아가 테라리아에서 북극해 항로를 통해 기습을 하면 진짜 볼만하겠다.

#999이름 없음(pCgsUtaiYY)2023-03-31 (금) 04:49
뵈클리가 지배하고 있는 영역은 뚫기가 어려울테니, 그린란드 루트로 가려나?
#1000지도닦이◆ZJr7vLQwqA(TcG21Cpqew)2023-03-31 (금) 04:50

그린란드 -> 아이슬란드 -> 알비온 제도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