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역극/메이킹/잡담판] 비경을 답파하는 길드의 안식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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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역극/메이킹/잡담판] 비경을 답파하는 길드의 안식처 -36-

Author:사수자리◆9hl0Lb2OvA
Responses:1001
Created:2023-04-21 (금) 16:34
Updated:2023-06-06 (화) 15:54
#0사수자리◆9hl0Lb2OvA(r7bT.Dj2AI)2023-04-21 (금)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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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운명, 그리고 이야기를 빚어내는 답파의 길'

☆데이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_Oz0GVhrmw-drA94T_VhQyY_iQ5kQKLGCyFe56wKF3U/edit#gid=1086271131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9OD2Ybqy8x8zWFcxh-AxykQwfBdzeenlJH6hrbE5uMc/edit#gid=395209866

- 어장의 규칙을 지키고 불판없이 즐거운 역극 라이프가 되길!

- 데이터 및 시트는 낫토◆7TyZX6fIxs 님의 허락을 받아 활용하였습니다. 흔쾌한 허가에 감사드립니다.

- 연재는 대체적으로 어장주의 컨디션 및 시간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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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17
ㅇㅊ
#2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17
구미는 참고로 나루토
#3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17
ㅇㅊ
#4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17

구미? 베어구미를 말하는건가??

아무튼 흑호씨의 질문에 대해서는

#5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17
애초에 타이투스도 으스대듯 말 하기는 하지만


솔직히 시마린이나 다른 사람들의 사정에 좀 주의를 기울이고

관심가져 줬으면 시마린이 저정도로 고통받지 않을거라고도 생각함 ㅋㅋ
#6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17
ㅇㅊ
#7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18

각자 무기를 포함하여 선택하고 굴려주시거나 다른 선언이 있다면 그 선언으로 이어주세요!

색칠한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

#8이름 없음(v11K1XEh.E)2023-06-05 (월) 17:18
아, 나루토의 구미호구나 나는 구미 보컬로이드 쪽인줄
#9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18
이게 PL로서도

솔직히 시마린이나 코쿠시보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하쿠노의 죽음까지 더해지면서 이번 사건에서 가장 큰 피해자가 된 캐릭터가

스트라이프란 생각일 들더라고요
#1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18

그훈이 기회는 있었다 라고 말했었던 이유이기도 하죠.

#11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19
스트라이크는 사실 그때당시 그 누구보다

오더로서 제일 노력하고 다른사람들 신경쓰면서

당장 지금 노력한 사람이기도 하거든요.


그렇다고 타이투스 마냥 너무 익숙해서 무덤덤해진 성격도 아니고
#12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19
사실 pl로 그 결정한 이유가 끈기랑 행운아 남아있는데 저정도로 딴딴하니까 이거 무리게 아냐 싶었던거고...
#13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19
호웃...
#14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19
선택의 결과다 이건가...허어
#15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20
결정한 이유를 변명하듯 더 말할 필요 없어요

PC들 입장상 엄청 뜬금없고 말도안되는 전개니까 저런 반응인거죠 ㅋㅋㅋㅋ
#16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0
제가 보기에 스트라이프 입장에선

동료들이 하나둘씩 쓰러지고 같은 오더이자 1순위 지휘권자였던 하쿠노까지 쓰러지면서

아직 경력이 짧은 오더인 자신이 지휘권을 잡고 어떻게든 그 괴물 같은 전사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데

요리이치가 나오면서 감정이 휩쓸리거나 주저앉은 동료들이 나오고

그런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팀을 수습하고 이끌어나가려고 노력했는데

그렇게 고생고생하며 최선을 다하며 달린 결과

동료들을 쓰러뜨리고 학살을 자행하던 토르켈을 잡지도 못하고

갑자기 나온 괴생명체에게 날려지면서

카오스 신들의 뜻대로 판을 깔아준 꼴이 되어버렸고

거기다 화룡점정으로 눈앞에서 하쿠노의 목숨이 끊어지는 걸 가장 먼저 봐버렸으니
#17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0
>>12 높은 공격횟수와 필중기의 콤보가...!
#18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1
>>16 끔찍하네요
#19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1
>>11대로 스트라이프는 다른 대원들의 감정을 무덤덤하게 넘긴 것도 아니고

나름 챙겨주거나 이해하려고 노력한 모습을 꽤 보여왔었고
#20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1
그래도...

하쿠노 살 길이 아예 없진 않을 것 같은데
#21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21
아, 모두라는건 비경답파대 네임드 뿐만 아니라 모브들도 전부라는 느낌이랄까

그정도까지는 사실 시마린도 희망사항이지만서도... 이곳이 자기 할아버지가 관리하던 곳이라 생각하고, 저 안에 귀살대원들, 호정13대 쪽 대원들도 있을거라 생각하니까

...므에 나 또 과몰입하는걸까
#22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22
이게 어쩔 수 없는게 지향하는 바 자체가 달라서 그래요.
#23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2
결국 스트라이프 입장에선 다른 사람들을 신경 쓰면서도 오더로서 팀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카오스 신들의 뜻에 휘둘려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동료 한명의 죽음을 지켜보기만 한 꼴이 되어버렸으니
#2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22
한가지 말하자면 시마린은 누군가 한명이 죽는 대신 반드시 임무는 성공한다는 선택지와

누구도 죽지 않지만 임무도 수행하지는 못한다


두 선택지가 있으면 어찌되었든 전자를 택할 아이거든요?
#25이름 없음(TUpefjD3Dw)2023-06-05 (월) 17:23
오호홍

샤르티아 어땟나욤?
#26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23
아니 후자죠 후자
#27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3
>>24 후자가 아니라?
#28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23
>>25 제 역할을 다 했었네요
#30이름 없음(TUpefjD3Dw)2023-06-05 (월) 17:23
음 보아하니 시마린 이야긴가
#31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3
>>25 일단 나메 좀 다시고

샤르티아, 실질 제가 보기엔 스트라이프 다음 순위의 이번 사건 피해자
#32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4
>>25 쓰러질 때까지도 기사였죠...

말실수를 하거나, 당황하거나, 풋풋하게 보일 때가 있어도

어디까지나 기사
#33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24
오우 입어버렸다
#34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24
오타 잊어버렸다
#35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24
하지만 결국 목숨을 걸고 하는 행위에 임무를 수행하지 못한다는건

사실 목숨만이 문제가 아니라 그 임무를 수행하는데 들인

시간, 물자, 기력, 기타등등 모든게 의미가 없어졌다는 결론이 나올 수 있어요
#36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24
자신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아이에게는 우리가 이런 시대를 살아왔다고 했을때 거짓말이라 생각될수 있도록 평화로운 시대를 주고 싶기에

얼마나 과잉되고, 분노하고, 탐욕하며 병들어도 견뎌내려 생각하는거예요

... 신수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전부가 행복한 세상에는, 누구도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응, 신이라면 바뀔수 있다고 믿으니까.
#37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4
나메를 입어버렸다인줄 (?)
#38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4
샤르티아가 지키고자 한 하쿠노는 죽었고

그렇게 하쿠노와 다른 동료들이 쓰러진 상황에서

신파극(?) 찍고 카오스 소환하면서 결국 토르켈도 못 잡고 날려졌음
#3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25
스트라이프 사이다가 느낀 절망감은 그런거죠.


살아 돌아오기만 했을뿐 임무는 성공하지 못했으며

사실 하쿠노가 죽은 결과가 나오니
#40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25
음음 중간에 잠들어버려서 어쨋든 감사감사
#41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5
>>38 일어나면...

가장 마지막 기억이 하쿠노를 지켰던 거니까, 가장 먼저 부를지도
#42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5
샤르티아도 어떻게 보면 스트라이프와 비슷한거죠

거기서 팀과 임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오더를 지키고자 대신 쓰러지기까지 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었으니 ㅎㅎ
#43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6
>>39 갑자기 사이다라고 해서 잠깐 뭔가 했다
#44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26
하쿠노 결국 죽었구나.

그런대 샤르티아는 슬퍼할지언정 꺽이진 않을듯
#45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6
>>40 수고하셨어요...!
#46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6
스프라이트 ㅋㅋㅋㅋㅋ
#47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26
하지만 시마린은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어찌되었든 모두가 행복해야 하고 모두가 살아가야 하는데

임무를 성공하냐 마냐는 후순위긴 하거든요,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지향하는 바가 다른 점에서 부른 씁쓸한 모습인것
#48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7
>>44 샤르니까...!
#49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27
동료들이 죽어가는거야 기사단시절 지긋하게 겪어왔으니 말이죠
#50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27
그리고...으음, 사실 이번 이벤트는... 으음.

임무중지시킨 제가 말하는것도 그렇지만 너무 섣불렀다는 느낌이 크네요.

첫 비경은 정말 차근 차근 준비하면서 착실히 기반을 깎아가며, 진행했었는데

이번 비경은 너무 그 비경자체가 스피드가 빨라지니 그에 덩달아 우리도 빨라져서 토르켈에게 바로 정면 꽝 해버린 느낌...?

물론 대화의 선택지가 있었을수도 있지만... 사실 토르켈이 보여준 걸로는 응...

무리게라는 느낌이 물씬 들었네요.
#51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7
>>44 ㅇㅇ 그렇죠

마음에 한켠에 담아둘지언정

오히려 그 희생을 헛되게 하지 않게 위해서 계속 나아가야 한다 다짐할 캐릭터니
#52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27
아 근데 그것과 별개로
#53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27
다만 코쿠시보가 죽으면 좀 슬플듯
#54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27
행복의 의미 자체가 다른걸지도 모르죠 어쩌면
#55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8
난 스트라이프가 너무 불쌍해 흑흑(하쿠노를 죽게 만든 PL)
#56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28
그리고 하쿠노는 그 소원에서 제외되는건가요...? 으음, 사실 저 죽음의 문턱보고 그 소원 결정한거기도 한데...므엥
#57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28
너무 동화같은 이야기라 실현 불가능하고 카오스를 믿는 시마린을 현실적인 말을 해줘도 상처를 입고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니...씁쓸하죠 스트라이프는
#58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28
저게 카오스의 힘이란걸 아는 순간

명령을 내리기도 전에 시마린의 목뼈를 꺾어 죽여버릴테니까


미리 누가 좀 막거나 제지할 여지는 있어야 할듯 (...)
#59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28
지향점이 다르죠...

비경을 해결하고 평화를 이룩하자가 스텔라리온의 대의라면

"비경을 해결"에 집중하는 자와 "평화를 이룩"에 집중하는 자로도 나눠질 테고
#60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28
... 진짜... 나, 노력했는데
#61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29
D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29

>>56 그건, 하쿠노씨와 의논해주세요.

#63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29
흠, 난 안 막을건데. 누가 막으려나
#64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29

이미 리롤권이 있음에도 당사자께서 이번 RP쪽의 접점이라던가를 보고 결정을 내리신게 이것입니다.

그 이상은 시마린씨가 하쿠노씨를 직접 설득해보세요.

#65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29
하쿠노가 정말 안 맞으시나요 벨벳 pl은...?
#66키노(WADscoa7To)2023-06-05 (월) 17:29
스트라이프는... 너무 불쌍해졌네요 정말 좋은 오더로서 최선을 다했는데
#67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0
>>53 그건... 묘하네요

그렇게나 들어왔음에 기뻐해야할지, 마음의 짐이 될 수 있단 것에 슬퍼해야할지
#68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30
아니 이건 시마린이 잘못했다 그게 아니라


타이투스라는 극단적인 광인의 기준상 도저히 용납할 수 없어서 그래요 ㅋㅋㅋㅋㅋ
#69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30
...죄송해요 다들
#70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30
리롤권 아이작 죽문 리롤로 하나 남은 거 쓰지 않았었나?
#71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30

그렇게 해서 1개 남았는데요?

#72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1
일단 말하는 게...

타이투스가 사마린 목뼈 부러뜨리려 한단 건가요?
#73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31
아 데이터 시트에 아이작 리롤 얘기 나올 때쯤 1개 있길래 그거 쓴 줄
#74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31
>>72 카오스 힘인거 알게 되는순간 그런다는듯
#75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31
으음 으음
#76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31
그냥....차이라면

현실을 바라보는 스트라이프와 이상을 보는 시마린의 관점 차이가 강한거라고 생각중입니다
#77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1
그럼 코쿠시보는 막을듯

뭐라 그런들 동료를 해하는 거고
#78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32
타이투스라면 그럴듯하네

왠지 샤르티아라도 시마린을 곱게 보진 않을거같고
#79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32
오히려 신을 더 믿고싶어지지 않을지도 모르죠
#80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32
>>72

다른것도 아니라 카오스라는 악한 신들에게 기도하고 기적을 바라고 실제 효력을 발휘하고

누군가 쓰러지고 죽을 위기인데도 임무를 무효화한 행동을 한거라서....


이것마저 유순하게 넘기면 캐릭터가 이상해지니까요 ㅋㅋ
#81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32
시마린의 삶에 대한 열망은 너글이 좋아할거같아
#82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2
일단 곱게 볼 수는 없다고 해도...

그렇다고 죽게 놔둘 순 없겠죠
#83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32
이미 분위기 충분히 무거워서 여기서 뭐라 하긴 더 그런가...
#84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32
카오스니 선신들이니 하는것들

그렇게 할거면 왜 믿어야하냐고
#85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33
>>76 스트라이프는 그런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팀을 수습하려고 하면서도

그런 이들의 감정을 그저 부정하거나 그냥 넘기지만은 않고 나름 이해하고 배려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꽤 보여줘서

진짜 최선을 다했구나- 란 감상만 나오더라고요
#86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33
너글은 오히려 삶과 죽음의 순환 아니였나...?
#87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33

근데 그 너글이 지금 죽어있어서 소생대작전하는중

#88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33
>>84 ㄹㅇㅋㅋ

스트라이프는 이걸로 무교에서 반신론으로 살짝 넘어갈 정도가 될지도 ㅋㅋㅋ
#8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33
코쿠시보가 막으면 됐습니다.

그러다 어찌어찌 오더가 말하고 한다면 일단은 넘긴다고 할테니까
#90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34
... 죄송해요 제가 그냥 사용하면 안되었던건데
#91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4
슬슬 신없는 세상을 바랄만하긴 해 (?)
#92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34
샤르티아는 사신교 특성상 깔끔하게 죽음을 받아들이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용사교 신자로서 죽게 냅둬야지 카오스같은 악신의 힘으로 살릴려하면 화낼거같네요
#93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34
다만 신을 부정해도 신들이 해온행적은 부정하지 않을겁니다 아서가 만든 기적과 다른 신들이 함깨해서 지금의 세계가 있다는거고요

>>85 좋게 봐주셔서 항상감사합니다 하쿠노님
#94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34
사실 타이투스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트라이프가

이미 한명이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죽었는데 여기서 더 날뛰고 싶다고?

이러면 타이투스 포함 모두 숙연하고 고요해질듯 ㅋㅋㅋ
#9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34

이건 시마린씨가 죄송할 게 아니고, 시마린씨를 탓하는 분들은 아무도 안 계세요.

무엇때문에 위축되고 있으신건가요?

#96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34
신이라면, 이 세상을 바꿔줄수 있지 않을까. 변화의 신이라면, 진짜로 악에서 선으로 변해줄수있지 않을까. 크리도 떴었는데, 믿고 싶었어요.
#97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35
근대 시마린이라면 어느정도 예상은 됬었죠.

받아들이냐 마냐는 당사자의 문제이고
#98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35
>>90

계속 자신은 잘못했고 실수했다고 생각하는듯 하시니

어떻게든 쥐어짜서 시마린의 실질적인 잘못과 문제를 굳이 말해드리자면(...)
#99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5
그리고...

레나만 있으면 좋겠는데

레나만 있으면 구원의 손길로 하쿠노 소생 각도 보이고
#100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35
>>90 뭐, 후회하고 반성은 해도 그거 가지고 바닥 뚫고 들어가진 마시고...

따지고보면 우리 중 누구도 anchor>1596818093>7 이거 눈치 못챈것도 원인이라 할 수 있으니까
#101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5
레나가 아니라 레니
#102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35
>>94

확실한 방법 ㅋㅋㅋㅋㅋㅋ
#10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35

>>96 그래서 기적을 보여줬죠. 아직은 너글조차 없어서 불완전한 에버초즌을 꺼내는, 말그대로 예상치못한 변화의 도박수를 내던졌으니까.

#104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5
>>94 ㄹㅇㅋㅋ
#105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36
이건 비극이라 느껴져서,바꾸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걸 바란결과 다른 비극이 일어났네요

죄송해요 스트라이프pl
#106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36
시마린은 잘못한게 없는대 말이죠.

거 카오스힘좀 쓸수있지
#107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36
시마린의 실질적인 잘못과 문제는

결코 협상하지 않고 독선적이인게 문제에요.
#108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36
>>102 타이투스가 보기에 가장 당당하고 그들을 탓할 자격이 있는 건 스트라이프라 볼테니 ㅋㅋㅋ
#109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37
>>105 괜찮아요 @토닥토닥

각자 다른관점이 있는게 역극이죠
#110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37
모두를 믿지 못했어요 저

그냥, 죽고 있다고, 이길수 없다고 생각하고 말았어요
#111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7
시마린 답게 썼을 뿐이고

나라면 그냥 1차원으로 저 노스카 전사 목 분질러달라고 했을지도 (?)
#112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38
그런데 진짜 스트라이프가 >>94 저런말 하면 분위기 얼음장 될듯 ㅋㅋㅋ
#113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38
샤르티아는 하쿠노를 대신해 공격을 자신이 모조리 맞았지만 소용없었다.

그런대 샤르티아 아직 생존중이겠지? 그냥 다운이지?
#11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38
잘못과 실수를 계속 바래시는거 같아서 말씀드렸는데....

사실 이게 시마린의 특징이기도 해서 ㅋㅋㅋㅋ
#115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8
>>113 죽문 굴렸나요?
#116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38

굴려서 살았어요 샤르는

#117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39
그리고 지금 저희가 끝없이

잘못한게 아니라고 하는데, 스스로 잘못했고 실수라고 못박고 계시잖아요?
#118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39
...정말 하쿠노를 보내야하는건가요...? 사실 저쪽에서는 진짜 호감가는캐릭이였는데...물론 벨벳도 좋지만... 므으
#119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39
역극 특성상 PC가 죽거나 NPC가 죽을거에여 아마 확정적으로 어떤식으로든.
#120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39
그리고...

그러고보면 스트라이프

RP적으로 오더가 되기 위한 책을 밤새도록 읽었다죠

엄청 노력하고 있고... 이번에 결과를 내려는데, 일이 이렇게도 되네요
#121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40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그런점이 캐릭터에게 녹아드니 스스로 그러시는 거에요.

이런 갈등과 문제를 즐길 수 없는 분 이기도 하니 어쩔 수 없다만.
#122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40
솔직히 나는 하쿠노가 죽었으니 다들 어떤반응을 보일까 그게 더 궁금하고 어떤식으로 변화할까 라는 궁금증이 있어서
#123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40
지금 생각난 스트라이프가 만약 신들에게 할말이 있다면 할말

"난 당신들과 카오스 다 없었면 좋겠습니다"

"내 지금 당신들에게 있어 신성모독같은 소리죠"

"그렇게 저도 말하고 싶지 않았던 말을 하겠습니다"

"당신들은 저희 종족 생명 이세계에 사는 이들을 뭘로보십니까?"

"자기를 믿어줄 신도? 행복을 바라는 생명들? 아님....장난감으로 보십니까?"[+]
#12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40
그리고 하쿠노를 설득하는데 그런 방법보단....
#125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40
... 무서워요 사실

어장주를 믿지만... 응, 역시 선을 확고히 넘어버린거기도 하고

...사신수교, 할아버지, 길드원, 길드장, 토키, 언니, 그 모두를.

배신한꼴이 되어버리니까
#126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41
그리고 하쿠노가 죽은 건

그 카오스 머시기로 날려진 거랑 상관 없는데
#127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41
그들은 죄송하지만 결국 가상의 인물들이에요

그들에게 까지 그렇게 마음쓰고 배신했다는 식으로 감정을 소모하지 않는게 좋다고 조심히 권유드릴게요
#128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41

길드원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간부들이 짊어질거고.

할아버지야 금지옥엽하는 아이의 비원이 그것이니 신수들에게 간청했고, 신수들도 자신들을 고루고루 섬기는 아이를 믿고 기회를 준 것이고.

아르토리우스? 가족마저 이런것에 정 떨어졌다고 손절하면 기사자격 실격이지

#12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42
애초에 본인들은 이런거 정돈 넘어가줄거고

>>128 역시나 ㅋㅋㅋㅋㅋ
#13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42

그리고 >>127 의 말대로.

참치는 참치대로, 인물은 인물대로 봐주세요. 어장주의 개인적인 평이지만 시마린씨는 너무 취미에 잡아먹혀계시는 안쓰러운 모습이라서...

#131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42
걍 토르켈의 공격이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아 절명했을 뿐이라고
#132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43
>>131 사실 총딜량 생각하면 10이 평균쯤 될 테니 맞긴 함 (?)
#133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44
토르켈도 결국 코른의 챔피언 아니냐. 카오스는 믿을게 못되
#134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44
배신인가, 허..
#135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44
그 양심의 가책이랄까... 사실 그게 제 최소한의 선이였는데 다들 죽음의 문턱 들어서고, 죽으려 하니까... 응, 사실 페텔은 제가 객기 부리다 죽은거고 해서 그렇게 충격이 크게 오지는 않았는데

진짜 전력을 때려박아도 뭔가 위험해보이고, 혈신은 등돌리려하는거 같고 해서

므으으
#136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45
그런대 샤르티아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대 너무 자주 쓰러져...

활약이 밋밋해...
#137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45
그런데 또 스트라이프가 구르고 구른 모험가란 걸 생각해보면

예기치 못한 위험을 만나 원래 목적은 고사하고

목숨만 건지고 동료 몇명을 잃고 도망친 경험도 있으려나?
#138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45
>>136 힘힘...
#139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45
브루저의 숙명..
#14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45

혈신은 애초에 베제가 들어온 이후부터 코쿠시보가 자기 안 따르면 베제를 메인으로 내세우려고 손쓰는거 종종 보여줬을텐데(?)

전력을 때려박아도 위험한것은 당연하겠죠.

비경이에요. 어장주가 공인한 설정으로 '최대최악의 던전' 이라는 호칭이 있고.

#141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46
기사치고 너무 애매해....

시마린분이 감내해야할듯... 이 이상 시마린참치에게 맞춰주기는 힘들어보여요
#142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46
"그렇게 저희를 장난감으로 보시듯이 생각하고"

"멀리서 보시면 좋습니까?! 내 저희는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렇습니다 저희는 당신들 입장으로는 하찮은 존재 장난감이죠"

"그런데 저희는 그렇기에 불태우듯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적을 만들어왔으니까!"

"그리고 당신들을 믿고 안식을 찾죠!"

"그런데 왜 단 한명의 아이가 왜 당신들을 저버리고 왜 카오스의 목소리를 듣도록 방치한겁니까?"

"왜 아무도 그 아이가 카오스로 들어가는걸 막지 않으신겁니까?"

"그럴거면 왜 당신들이 있습니까? 신이라는 빌어먹을 것들로 왜있냐고!!"

"나는 당신들이 해온 순환이라는걸 부정하지 않아 하지만 왜 그렇게 우리들을 아끼면 왜 한명이라도 말해주지 않았냐고!!"

"그럴꺼면 왜 소통하냐고!!"
#143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46
배신은 맞지 않은가요...? 계속 악신은 안좋다, 그렇게 모두에게 들었는데, 그걸 그 알을 품었을 당시 들었음에도 손을 뻗어 잡고 말았으니까...

대의든 뭐든, 지금 보이는거로는 이 아이가 악의 쐐기나 다를바 없어지는것도 있고
#144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47
아란도른 공략이 이상한거지

사실 비경공략이 사상자 한명도 없다는건 말이 안되고
#14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47

애초에 악의 쐐기나 다를 바 없었다면 진작에 시트 아웃이였겠죠

#146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47
스트라이프가 상당한 베테랑임을 생각하면

또 엄청 씁쓸해하고 한탄하면서 >>142 저렇게 신들에게 화를 낼지언정

결국은 또 남은 오더인 자기가 어떻게든 책임을 지고 이끌어서

산 사람은 살고 죽은 이들을 기억하며 다음을 기약하자-

란 식으로 갈 것 같기도 함
#147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47
"그럴거면...그럴거면...당신(신)들이 없었으면...좋겠어..."

"나는...그렇게 지옥으로 떨어져도 돼.."
#148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48
>>140 일단 요리이치가 막을지라도...

규방은 씹어먹겠다만
#149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48

아서 입장에서 스트라이프의 저 말을 들으면 속이 썩는다.

크아아악 양심직구어택이다!!(?)

#150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48
스트라이프...
#151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48
사실 이건 우리가 그 힌트를 못본것도 있긴 한데...

진짜 다시 보면서 조금 이 생각도 했어요

시마린이 초심을 잃었구나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그 상황이 천천히도 아니고, 확실하지도 않았다. 그저 막연히 뭔가를 바랬고, 그 기적이 일어난 것일 뿐

이라는 느낌...이라서...?
#152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49
>>149 그러니까 기회 있을 때 순순히 하시지 (?)
#153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49
>>142 >>147

이게 꽤 클리셰적으로 나오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결국 비극적인 결과만이 나오자

신들에게 원망하고 분노하는 그런 모습 같아서 짠함
#15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49
아 그리고 그 힌트 부분
#155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49
>>151 그렇긴 한거 같아요 우리는 당장 싸워서 위험을재거한다였으니
#156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49
아니다 사족이겠군...
#157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49

크아아악!! 피드백, 피드백이 온다....!!!(경련)(?)

#158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49

두렵다. 무슨 비수가 꺼내지려고 했었던거지...?(?)

#15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50
아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이기 짝이없는 욕망인데
#160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50
다른 신들입장으로 스트라이프의 외침은 그저 작은 소리뿐이겠지
#161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50
스트라이프의 저 말에서 [ANSWER ME]의 기운이 느껴진다(?)
#162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50
샤르티아는 아마도...


"차라리 깔끔하게 죽는게 사신교의 미덕이사와요. 사신님은... 질척이지 않고 깔끔하시와요. 다른종교와는 다르게."
#163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50
힌트는... 힌트라 할 수 있긴 한데

바로 규방을 씹어먹으려면 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이 들긴 했어요

그런 게 아니라면 쟈기가 날아갔을 때 규방이 보인단 묘사를 안했을 테고
#16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50
하쿠노 살려주시면 안됨까?
#165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50
타이투스가 하쿠노 공격 대신 맞고 죽은다음에

하쿠노 반응 보고싶은데
#166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51
>>162 코쿠시보는 엄청 질척이는 것 같은데...

샤르는 어떻게 보고 있나요, 혹시...?
#167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1
Attachment

사실 '키시나미 하쿠노를 살린다' 쪽에 대한 요청들은....

글쎄요. 이건 당사자분 의견도 들어봐야하는데.

솔직히 안 되지는 않아요. 그 대신, 스텔라리온 길드는 더더욱 위험해지겠죠

#168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51
아 그럼 샤르티아가 죽어야죠

타이투스의 반응도 보고싶엉
#169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51
타이투스 악취미 나왔다
#17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1

>>165 뿜었다(?)

#171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51
"... 이 세계는 장난감일수도 있어요. 저희를 각별히 아끼는지, 아니면 신들끼리 사정이 있는지, 저는 잘 몰라요. 하지만...저의 아이들에게는, 다음 세대에는, 이런 추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그 모습을 남기지 않기 위해, 우리는 이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 저를, 사용하여... 다음세대부터는 평화로이 다들 지낼수 있도록."

"그걸 바랄 뿐이예요."
#172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7:52
아니 다들 죽으려고 해 (?)
#173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52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2

타이투스씨의 개인적인 욕망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하쿠노씨와 조율해서 설득해보세요'.

#175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52
그런대 나는 PL의 의견을 존중하고 어장주의 원칙도 따르고 싶어해요.

솔직히... 타협은 이미 충분하지 않습니까?
#176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3

이게 어장주의 이론적으로 '되게는 할 수 있는데'

그것을 위한 서사라던가 차후에 이런 선례로 의해서 계속 늘어지지 않기 위한 보안책 강구라던가 많아지거든요(??)

#177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53
그런데 하쿠노 이미 한참 전에 쓰러지지 않았었나?
#178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53
사신의 관문, 그 훈, 카오스의 힘...

이미 줄건 넘치도록 준거같은대
#179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53
>>171 "....그런 세계는 오지않아"

"....모두 평화로우면 너도 있어야 하는데 없다면..."

"그게 무슨 평화냐...그딴 이상 그딴 카오스 추한 모습이든 뭐든 없애버려야지"
#180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53
즉시 죽문이었으니까 죽은지 몇 라운드는 지났겠죠
#181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53
아니 근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4

하지만 뭐 마침 '시마린의 작은 기적' 이 와닿았으니 개인적인 욕망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로는 근거는 있다고 보고 있어요

#183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54
그렇기에 살릴 수 있다면 살리는거고...




주마등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무감각해질때


그래도 자신에게 변화를 준 누군가가 (죽을거 같지만 죽지도 않을것 같이 강건한 자가)

허무하게 죽고 사라진다는 모습을 보면 새롭게 뭔 감정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184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5

문제는, >>176이죠

#185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6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55
>>168

타이투스는 누군가의 죽음으로 반응을 보이기엔 이미 당연한 전사라

재미없어서 그래용~
#187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55
>>179 "투쟁은 변하지 않사와요. 인간의 본능은 투쟁을 원하고 욕망은 투쟁을 원하니까. 모두의 평화같은건... 너무 머나먼 이상향 이사와요. 잠시의 평화도 누군가의 피로 이루어지니..."
#188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55
진짜 재밌어 보인다 ㄹㅇ

어장주가 저걸 바닐라하게 해주면 하고 싶긴 함
#18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56
하쿠노가 그리 하도 선두에 나서는건 자신의 인정욕과 자기파멸에 가까운 행위인데

그 결말을 보게된다면 새로운 느낌을 하쿠노가 두 어깨에 손을 올리며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19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6

>>188 크아아아아악!!! (부담스택이 상승)(?)

#191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7:56
으음, 에버초츤이 그렇게 힘을 쓰는게 원래대로라면 계속 사용할수 있는거였는데 조산(?)으로 인해 이번 한번 사용하고 정말 긴 쿨다운 타임을 가져야한다 라던가...?

그리고 시마린이 그 에버초츤이라는 작은 아이를 지켜줘야한다 같은 조건이라던가...으므
#192흑호(MQ/j4xjFQY)2023-06-05 (월) 17:56
>>125 >>143 흐음흐음..
#193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57
사수님 별거 아닙니다

'그저 죽을 사람을 바꾸는 것 뿐이에요'
#194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7:57
>>187 "그렇지 그런 이상은...이루어질수없어"

"그러니 현실을 보고 싸워야지"
#19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7

이미 에버초즌 불완전체는 저 기적 뿅 해주고나서 완전 1레벨 응애로 되어서 카오스 렐름에 다시 보관상태로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그거랑 별개로 젠취의 변화의 알은 효과가 다른거니 남긴하겠다만

#196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57
바닐라라는 소리는

뭐 신의 개입이니 숨겨진 신비니 그런 거 없이

그냥 우연히 하쿠노가 죽을 뻔한 게 사실 어찌저찌 피해졌거나 대신 맞아줬거나

그런 식으로 살 수 있어서 살았지만 그 대가로 >>183 저런 식이라던지
#197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58
"하쿠노의 죽음은 슬픈일이나 우리는 나아가야 하사와요. 마음에 담아두고 비경 공략을 더욱더 최선을 다하는것이 하쿠노 오더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는 길."
#198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58
>>193 ㄹㅇㅋㅋ
#199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8

(빠른 두뇌회전)

(혼돈의 소용돌이라고 써놓은 것을 본다)

(대충 https://namu.wiki/w/Hughstoneian 메인 짤)

#200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7:58
핳핳
#201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7:58
>>199 아 잠만 혼돈의 소용돌이면 신의 개입이니 초자연적 신비니 맞자너
#202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59
그리고 시마린씨
#203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7:59
이게 상대를 파악하고 설득한다는 것 입니다......
#204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9

뭐 그럼 그렇게 하고싶으십니까? 바닐라 하게 라도해도 이미 죽문 발현되서 쓰러진게 좀 지나버린게 되어서 바닐라에 좀 초콜릿이라던가 섞어야할 거 같은데(?)

(소프트콘 셀프 뽑기 기기 보이기)(??)

#20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7:59

>>201 이게 전투 당시의 타이밍상 하쿠노가 먼저 뻗었걸랑요. 그래서 완전히 바닐라는 애매해요. 초코맛 좀 발라야해요

#206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00
"... 악신도, 사라질수 없다고 믿어졌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게 바뀌었어요."

"... 정말, 미친 이야기지만...그런 부분이 우리에게 있다고, 납득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분노하는 부분, 변화하는 부분, 과잉적인 부분, 병적인 부분... 욕망하는 부분마저도. 그것들을 모두 자신이라 받아들여야해요. 그저, 그것에 너무 휘둘리지 않도록... 중용에 서는것이 중요하다고...응. 생각하는거예요. 그래서... 그들을 믿는거예요."
#207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00

아니면 진짜 진짜 어거지로 아직 숨이 남아있어서 치는데 타이투스가 커버했다 라던식이 되어버린다고

#208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00
뭐 하쿠노가 어찌저찌 살아남아서 상황 전달 듣는다면

일단 타이투스가 진짜로 죽었는지 물어보고

충격 받고 떨면서 좀 있다가

스트라이프한테 감사와 사과를 하겠죠
#20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00
아니면 뭐 막나가는 전개긴 한데
#210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01
>>205 뭐 그러면 쩔 수 없징~
#211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01
...므에 역시 나는 설득 못행...
#212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01

난 굉장히 참치들에게 잘 흔들리는 어장주라고 생각하는데(아무말)(?)

#21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02

뭐 그래도 개인적인 욕망을 위해서 안건을 말하시려는거 같으니 기다려보고(??)

#21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02
까짓거 타이투스가 자살하고

죽음의 신께 최대한 예를 바치며 자신의 영혼과 전사로서의 가치를 들이밀며

하쿠노 대신의 가치를 스스로 자기PR 하듯 어필하는 전개는 어떨까 싶었음
#215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02
악신에 가담하였기에, 원래의 신의 자리까지는 올려주기 힘들다. 신수교와 동일한 위치로 조금 자숙의 기간을 갖추어라 같이 해도 될거 같긴 한데 저쪽 카오스에 대한 선신의 대응은
#216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02
근데 이건 바닐라를 넘어서

아이스크림조차 아니니까


그냥 하쿠노 죽이죠 ㅎㅎ
#217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03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8코쿠시보(/aIpjKP1lI)2023-06-05 (월) 18:03
타이투스는 진작 죽은 사람이라 치고

원숭이 손식 소원으로 하쿠노가 살아나는 건가 (?)
#219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03
타이투스가 혼돈의 힘에 휘말린다는 그 자체가 타이투스라는 캐릭터를 모욕하는거고 말이죠...응...
#220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8:03
>>206 "그건 어짜피 맞는 말이야"

"하지만 그렇게 할필요는 없는 짓이야 그건 너가 해야하는게 아니고 모든 종족이 스스로 받아들어야해"

"납득도 강요가 될수있다는 말이다"
#221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04

>>214 이건 진짜 사신조차 미친건가 라고 놀랄 안건(?)

#222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04

그래서 결론은 살려주세요 인가 넘어가세요 인가....

#223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04
흐허헣
#224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04
그리고 뭐랄까

'주마등을 느끼고 스스로에게 무감각해질때'

'그래도 자신에게 변화를 준 누군가가 (죽을거 같지만 죽지도 않을것 같이 강건한 자가)'

'허무하게 죽고 사라진다는 모습을 보면 새롭게 뭔 감정을 느끼지 않겠습니까?'

'하쿠노가 그리 하도 선두에 나서는건 자신의 인정욕과 자기파멸에 가까운 행위인데'

'그 결말을 보게된다면 새로운 느낌을 하쿠노가 두 어깨에 손을 올리며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했는데

그거랑 하쿠노가 쓰러진 뒤 어떻게든 상황을 수습하고 팀을 이끌려고 개고생하며 최선을 다한 스트라이프의 얘기까지 들으면

진짜 확 와닿긴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25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04
신비한 힘, 신의 힘이 아니라

순전히 자신의 선택으로 죽음을 택하고

초월적인 존재에게 자기희생적인 거래를 택하는건


타이투스 개인으로선 이미 신념이라던가 의무 자체를 모조리 벗어던진 행위이기도 함 ㅋㅋㅋ
#226흑호(MQ/j4xjFQY)2023-06-05 (월) 18:05
넘어가는걸로 가는 듯?
#227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05
>>222

자신이 사신의 수족이나 영혼, 아니면 순리에 순응한 존재가 될테니

하쿠노에게 살아갈 기회를 달라는 것
#22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06
그렇게 살아난 하쿠노는 리본이 어떻게 되는가
#229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06
하쿠노는 반쯤 포기하고 놔버린 거에 가까운데

스트라이프는 그런 상황에서도 남을 신경쓰는 것도 팀을 이끄는 것도

완벽하게 해낼 순 없다 한들 둘 다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 거니까
#230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07
그 알은 시마린의 생각 루트가

저거뭐지->알인데->어디서 나왔지->나한테서 나왔네->그럼 저 알 내 알인가->그런듯

이라는 발상으로 저 알은 내 아이다라는 미친 생각이 튀어나옴(?)
#231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07

뭐 그러면 내일 전개 시작은 >>227 부분부터 하면 되려나... 시간도 늦어서 더 하긴 애매들할테고 (흐물)

#232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07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지만

#233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07
타이투스씨 말대로

전열에서 계속 싸워대는 건 인정욕구 + 자기파멸 + 체념

콜라보에 가까우니까
#23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07
아 그리고 자살은 이미 생각한거긴 한게
#23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08
호우호우
#236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08
애초에 타이투스는 카오스의 힘으로 자기가 살아났거나 도움받았다고 안다면

스스로 목 잘라서 죽을 양반이라
#237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08
자기파멸욕구는

누구보다도 타이투스가 높지 않나
#239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09

돌아오자마자 바로 목 컷하는 타이투스보고 다들 구아악하겠군(?)

#24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09

여하간 두근두근거리네요.

저녁 8시에 뵙도록 하죠오. 그때 바로바로 할 수 있으면 좋겟네용.

가급적이면, 이렇게 팝핑캔디스러운 것을 제의한 분들이 직접 RP하시는 쪽으로 하는것이 어장주에게도 즐거워서.

#241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10
"...카오스 이전에 제 아이예요."

라는 생각으로 키노가 쏘려 하는걸 막아선거임(?)
#242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10
아 근데 애매하긴 하다 그때면
#243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8:10
아 동귀어진 어떨까요? 토르켈이 버티고 버텨서 타이투스랑 마지막으로 싸우다 죽는그런거
#24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10
그리고 조금 진지하게 말하면

타이투스는 캐릭터로서 뭔가 더 변화하기엔 너무 고정적인 인물이며

그릇된 과거의 산물이고 증오와 혐오로 얼룩진 사람이에요.
#245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10
뭐 어떻게든 되겄지 ㅋㅋㅋㅋㅋ
#246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10
샤르티아가 다른 신들에 의해 살아났다면 타이투스카 코쿠시보에게 죽여달라고 할까.
#247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0
호우우...
#24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1
>>246 ...? 네?
#249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11
>>243 시공의 ㅍ- 아니 혼돈의 소용돌이 속에서

토르켈이 최후로 날린 도끼가 쓰러진 하쿠노 두동강내기 전 막는 식?
#250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11
>>246

일단 뭔 신이냐에 따라 다르겠는데

카오스면 코쿠시보에게 부탁 안하고 자기가 직접 조질걸용
#251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11
사신교를 믿는자로서 이렇게 추악하게 살고싶지 않다고

죽을거면 싸우다 죽고싶다고 해서 결투신청
#252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11
대충 짧게 2스레 정도로

어떻게 하쿠노가 돌아오고 어떻게 타이투스가 거래했는지만 묘사하면 될듯
#25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2


본래 죽었어야 할 원인을 날아온 도끼로 하고

그걸 막아내는 타이투스란 건가
#254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12
핳핳
#25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2


타이투스카 -> 타이투스나

라는 거구나
#256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12
사실 어떻게 살고 죽었는지보단

그 결과 하쿠노가, 그리고 모든 PC들이 각자 어떻게 느끼고 변하는지가 중점이니까여
#257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12
여튼 하쿠노는 뭔가 아직 죽기엔 아깝게 변화할 여지가 많고

타이투스는 이런 그릇됫 전사는 마지막에 전사가 아닌 방법으로 죽고 부정되야


이야기가 산다고 생각해서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것
#258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8:13
>>249 혼돈의 소용돌이에서 부상당한체로 뛰쳐나오고

동시에 타이투스가 저지할려다가 토르켈에게 도끼로 회복하기 힘든 상처가 남고 타이투스의 체인소드가 토르켈의 가슴을 뚫어버린 그런 식이요
#259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13
우아, 나 비경답파어장을 집단자살어장으로 만들어버렸나,..인생...
#260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13
하쿠노 입장에선

타이투스의 죽음, 자기가 쓰러진 뒤의 상황, 그리고 스트라이프의 모습

등등을 보며 변화할 여지가 있긴 하죠
#26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3
>>259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맙시다
#262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3
다들 서로를 위해 희생하려는 모습일 뿐이고 (?)
#263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14
>>259

그 부분의 대해선 좀... 말씀드리고 싶은게


타이투스는 결코 긍정되선 안되는 인물로 저는 처음부터 잡아놨어용
#264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14
정말이지 아름다운 모습이야(?)
#26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14

빨간 날이라지만 늦게들 주무시지마시고(이미 새벽 3시임)

#266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5 (월) 18:14

여기도 이만 들어가보죵

#267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4
잘자요-
#268흑호(MQ/j4xjFQY)2023-06-05 (월) 18:15
ㅂㅂ
#26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15
이유가 있다고 한들, 비극적인 과거와 노력이 있었던 영웅이라 해도

현재는 혐오와 차별, 편견과 증오, 경멸과 싸움으로 얼룩진 삶 만을 이어나가는 존재이고

결코 제대로된 인간이 아닙니다 저는 타이투스는 처음부터 부정되고 죽어야할 인물로 잡아놨고 전개해서

오히려 이런걸 바란거에요.


이녀석의 이야기는 죽음으로 끝나는게 맞는거죠
#270흑호(MQ/j4xjFQY)2023-06-05 (월) 18:16
그럼 슬슬 끝나는 분위기니 저도 자러갑니다 ㅂㅂ
#271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16
아니, 샤르티아가 사신교 이야기해서 생각나는게

비경에 희생된 이들중에 사신교인 이들이 갑자기 집에서 튀어나와 다시 자살하려 한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버리니까

집단자살사건이라는 느낌이고 그거 혼돈이네 와 싶어서

원숭이손 느낌이긴 한데
#272흑호(MQ/j4xjFQY)2023-06-05 (월) 18:16
라면서 비겁하게 몇줄 던져주고 가자면
#27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6
주무시길
#274흑호(MQ/j4xjFQY)2023-06-05 (월) 18:16
배신과 그 결과를 두려워할거라면 진작 그랬어야죠

구체적으론 예전에 저랑 새벽내내 의논해서 비살상 등등으로 시마린 자존감 세워주는 식으로 하고 RP도 해놓고선

이후 RP로 혼자 땅굴 파고 들어갔을때

그리고 다른 PL분들이 시마린 PL을 새벽내내 얘기들어주며 북돋아준 마음을 배신했을때
#27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7
그리고 타이투스는

이후 신규 캐릭터 계획이 있나요?
#276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18
>>275

늘 저는 있어요
#277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18
사신교는 자살이라고 좋게 보지 않아용.

어떻게 죽느냐 그리고 받아들이는게 중요한거지
#27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8
호우...
#279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8
>>276 호오호오

혹시 어떤 캐릭터인가요?
#280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18
그리고 시마린씨가 그냥 하쿠노 PC 죽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거 같으니

그거 좀 챙겨주고 도와주려고 제가 억지쓰듯 이러는 거기도 하고 ㅋㅋㅋㅋ
#28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9
그리고 이게... 순교란 건가?
#282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19
그건 그때 봐서?

대신 좀 무난한 캐릭터를 할것 같네요
#28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9
극단을 달렸으니 이제 무난이구나
#28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19
대신 역극에서 잘 안꺼내는 캐릭터를 꺼낼듯
#28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19
과연과연
#287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20
블루오션인 캐릭터가 있으려나...
#288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20
아니 그 이미 죽었는데 사이한 힘으로 다시 살아돌아왔다라는걸 인지한다면 대부분 다시 죽지 않을까 해서...

>>274 ...그렇네요
#289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20
음... 이제 이 임무끝나면 아냐로 올까
#290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20
>>286 부릉부릉 정공버수~
#29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21
>>288 실제로 그렇게 죽을 사람은...

많지 않을지도
#292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21
시마린 PL이 진짜 싫어하는 거 같애서 리롤권 써달라고 할까 고민이 들긴 했는데

리롤권 해도 .dice 1 2. = 2였어가지고 ㅋㅋㅋㅋㅋ
#293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21
사실 지금까지 너무 어두워서 제가 좀 일부러

타이투스로 개그도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5 (월) 18:22
가사가 따지면 분위기랑 맞는 는낌
#29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22
사실 가장 큰 공격은 애원이긴 해 (?)
#296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22
그나마 스트라이프 정도가 유쾌한 분위기로 가려고 노력하는 캐릭터였고
#297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22
의외로 이런 캐릭터가 개드립치거나 개그치는게

꽤 쉽고 잘 나왔단 말이죠 이거
#29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22
나도...

개드립 치고 싶어...!!!
#29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22
본인은 진지하기 그지없는데

하는 말들이 개드립이니
#300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23
좀 늦을 수 있으니 지금 몇줄만 써놓고 자야하나
#301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23
죄송합니다,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이거

다들, 정말 잘했는건데 제가 제 rp로 망가뜨린게 아닐까 싶어서

진짜, 그 노력들 다 배신한거고
#302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23
아 그리고 좀 막말로

코쿠시보씨, 그냥 툭 까놓고 말해서

캐릭터로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죠?
#303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23
대충 저 관문 1-2다이스에서 1 나왔을 때 기준

두려움 + 해방감

이 섞인 상태였을듯
#30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24
그런데 하면

"그대, 딸기가 해고되면 뭔지 아는가?"

"바로 딸기시럽이라네 푸하하."

이런 꼴 날까봐 두렵다 (?)
#30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24
>>302 ?

일단 글킨 하죠
#306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24
그럼 사사로운 시스템적 이득이라던가 자원의 소모라던가 기회라던가

그런거 신경쓰기 보단 얼마나 캐릭터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희생하는 선택을 할지, 다소 저돌적인 행동을 할지 신경쓰는게 재밌어요
#307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25
흑호pl에게도, 키노pl에게도, 코쿠시보, 하쿠노, 타이투스 모두... 정말 죄송해요

계속 이래서, 저라는 pl이
#30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25
역극은...

역극으로서 해라, 란 거네요
#30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26
쿨하게 적이나 NPC가 활약할 기회와 장면을 용납하고 만들어주고

거기에 꺠지고 작살이 나며 어떻게 받아줄지 생각하는게 더 재밌는거죠
#310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26
그리고 시마린씨는


그냥 땅좀 파고 제 글좀 읽어보세용
#311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27
개드립은 샤르티아지! 샤르티아 말실수 건은 어땟나여?
#312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27
(끄덕)
#313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27
제일 밝은 PC는 샤르티아가 아닐까?
#31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27
>>311 의도치 않은 말은 도화선이 될 수 있단 걸 알 수 있었네요...!
#315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28
1. 댁의 RP는 잘못한게 없습니다, 오히려 상황이 흥미롭게 진행됬고 누구도 뭐라하지 않아요

2. 위에 말한 1번을 몇번이고 말하는데 제발 좀 이것좀 받아들이고 인정좀 하세요, 댁이 스스로 잘못헀다고 말한들 누구도 인정 안하고 좋아하지도 않아요.

3. 지금 시마린씨에게 뭐라고 하는 이유는 >>307 같이 스스로 땅파는 행동때문이니까 그만둬 달라고 하는겁니다 그게 전부에요.
#316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29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요...
#317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30
>>316

다시 말할게요 '시마린씨가 잘못한거 없다고요'
#318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30
타이투스와 코쿠시보를 구분못했지만 말실수로 rp하기
#31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31
잘못한거 없어요, 잘못한거 없다고요 ㅋㅋㅋㅋㅋ

흑호씨가 뭐라고 한건 시마린의 롤플레잉 보다는 참치분이 스스로 잘못했다고 여기며

자존감 바닥으로 떨어트리는 말을 하는건데 지금까지 저희가 당신을 도와주고 말해준 이유는 그냥 거두절미 해서


시마린씨 자존감 올리고 잘못한게 없다는걸 알려주기 위한거에요.
#32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31
타이투스가

꽃 잎사귀조차 어쩌지 못할 도련님 취급한 것도 웃었다!
#321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33
포인트를 잘못 잡았어요 포인트를

롤플레잉이 아니라, 시마린이란 캐릭터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행동을 했으면서도 스스로 잘못헀다고 땅파는 행동이 꼴보기 싫어서 입니다.

할 필요도 없고 왜 하는지 이해도 안되는걸 자꾸 하니까요.
#322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34
여기까지 말했으면 아실텐데 (부디)


안하시면 됩니다, 스스로 비하 하고 잘못했다고 여기지 마세요.

오히려 그런 행위와 말은 주변 사람만 힘들게 합니다.
#323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34
샤르티아씨도 계속 제가 너무 특혜를 받는다 하시고 해서 저도 그거 알고 있고 그렇게 느껴져서 너무 감사한데

그걸 썼다는거 자체가... 제가 자존감이 높은 편은 아니고... 사실 이게 어떻게 될지도 잘은 모르겠지만

진짜, 막연하지만, 잘 풀어나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다같이

진짜, 다들 좋은 분들이고
#32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35
잘 풀어나가고 싶으면 자기비하 그만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35
죄송하다는 이야기는 안하려 할께요..
#326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35
그리고 특혜의 대해서는

이건 좀 다른 차원의 문제니까 다음에 말해드릴게요
#327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35
힘든 건 시마린이 힘들단 거고

더 힘든 건 시마린이 계속 힘들어 한다는 거에요...
#328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36
아니 저는 그런식으로 말한개 아닌댐... 그냥 이 이상의 타협은 자제 해줬으면 하는거라.

시마린분에게는 어느정도 편의는 있는게 좋다거 생각하고요

다만 너무 이런식의 퍼주기식은 음... 역극의 본질을 떨어뜨리는것으로 생각해서
#32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37
그저 아셔야 할건

누군가에겐 캐릭터 보단 이야기를 중시하는 편이 있다는 거고

이야기에는 캐릭터의 죽음과 마무리가 오히려 그 캐릭터의 가치와 생명력을

가지게 해준다는 것 정도에요.
#331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37
아 배고프니 전 밥이나 먹으러 갑니다
#332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37
>>329

음음

그러고보면 페텔기우스도 그랬을까요
#33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38
잘가요-
#334타이투스(YHNFETKmng)2023-06-05 (월) 18:38
아킬레우스가 하필 연못에 담그지 못한 발목에 화살을 맞아

죽음을 맞이하는게 아킬레우스라는 인물이 가진 필연적인 비극이자 마무리 인것처럼
#335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38
치유물...?
#336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39
으음... 그렇네요...
#337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40
>>335 어느 아이가 하나하나 했을 거 생각하면...

뭔가 꿀꿀한 게 풀리는 것 같아서요
#338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40
오디세우스처럼 말이죠.

오디세이아 후속작처럼 ㅋㅋ
#339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41
거기서 .dice 1 2. = 1를 굴릴 줄은 나도 몰랐다(?)
#34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42
엎드려 살지 마라

일어나 죽는 거다
#341시마린(v11K1XEh.E)2023-06-05 (월) 18:44
아, 그런 의미의 치유물인가...(작품 자체를 보고 있었던
#342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44
그럼 하쿠노는 비경 밖에서 깨어나서

타이투스가 죽은 거 듣고 + 흐릿하게 떠오르는 명계 기억

충격 받고 자기비하 좀 하며 떨다가

쓰러진 뒤 있었던 일들 듣고

자기 대신 지휘권 잡고 어떻게든 상황 수습하려

개고생하는 스트라이프를 보고 뭔갈 느끼면 되는 거군
#343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45
으어어
#344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45
(대충 로그 보고옴
#34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45
>>342 좋구만...
#34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46
누구?
#347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46
전에 썰푼걸 다시 풀어봐야겠구만(이야기 보따리 주섬주섬
#348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47
동생인데스(?)
#349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47
뎃?
#350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47
바야흐로 모 trpg가 진행되던 날

한 pl은 자신의 pc가 보스와의 격전 중 자폭기를 쓰며 장렬히 산화하는것을 하고 싶었다
#35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48
오...
#352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48
그 pl은 운이 좋게 스킬 슬롯 하나를 버리다시피해서 가져온 자폭기를 클라이맥스때 보스에게 꼬라박았고

그 자신도 산화하려던 찰나
#353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49
댄디로 따지면 부작용 없는 위시 능력을 가자 pc의 pl이

내 목숨을 바칠테니 저 pc를 살려달란 소원을 빈다.

참고로 그냥 가이아로 살려달라 해도 되는데 일부러 그런거다
#354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49
다른 PC들이 히히 죽을 수 없어 하고 살렸겠지
#35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49
그리고 누군지 아라따 (?)
#356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50
아 스바 나방이 팔에
#357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50
이 썰...

언제 들은 것만 같구만
#35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50
태워! 죽여! 헤뤠익!!!!
#359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51
그렇게 다른 pc의 목숨을 바친 위시(웃음)으로 인해 그 pc는 살아난다

참고로 목숨 바친 pc는 또 다른 pc가 쓴 부활기로 살아난다
#360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51
아름답고 감동적인 스토리구만(?)
#361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8:52
호후
#362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52
죽지 못한 pc의 pl은 크아악 하며, 마작왕 테쯔야던가? 그 만화의

또... 죽지 못했다... 짤을 올리며 플레이는 막을 내렸다...
#36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52
그래서 여기 참여 안함? (?)
#365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53
역극을 더 늘리기엔 내가 죽음(...)

멀티태스킹 용량도 한계라

아무튼 하고싶은말은
#36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53
근감...
#367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54
하지만 난 저 전개가 마음에 드는걸
#368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54
Attachment
귀찮으니 여기까지 하겠다(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두가지 방법 짤
#369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55
>>368 (깡! 콘)

잠이나 자랏
#370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8:56
야간근무중인데스
#371하쿠노(iWnNIAJiUo)2023-06-05 (월) 18:56
알고있는데스
#372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58
그렇군데스
#37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8:59
데프프픗

>>368 그래서 이거 뭐임 (궁금)
#374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9:00
근데 최근 50기준으로 보이는 사람들 중 하쿠노 말고 다 누군지 알거같아서 웃음불가피
#375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9:00
(켈시콘
#37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9:01
나는 하쿠노도 암 (?)
#377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9:01
하쿠노도 알거같긴 한데 확증이 없고
#378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9:03
여튼 저건 별거 업음

or을 예로 들었지만, 역극에서도 어느정도 통용되는건데

창작물은 창작물로써 '즐겨야하는'거지

고통받으면서까지 그것을 봐야하는것은 아니란것

당장 저 or에서도 웃으면서 끝났잖
#379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5 (월) 19:04
고통 받으며 하긴 좀 글치...

나도 정 힘들다 싶으면 쉴 때도 있고
#380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9:06
아 그리고 타이투스상에게도 하고싶은 말

제가 여기 참가하는건 아니라 말은 아껴야하긴 한데

>>315의 말투라 해야하나 문체라 해야하나

아무튼 말투가 좀 많이 딱딱하다 해야하나? 사람에 따라 화난것처럼 보일수도 있더라고용

이건 은근 해결방법 간단한게, 끝에 (...)나 (아무말)을 붙이면 됩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381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9:08
A가 B에게 장난을 쳤다 가정하고, 다음과 같은 반응의 뉘앙스 차이를 봐보면 돼용

1. 님 도르신?
2. 님 도르신?(...)

전자는 해석 여부에 따라 화났다 볼수 있어서, 조심스러운 사람 입장에선 일단 사과를 박게 됩니다.

여기서 웃고 넘기려하다가 진짜화난거면 대참사라서요.

반대로 2번은 진짜 화난거면 (...)를 붙일 필요가 없으니, 아 장난을 받아준거구나, 하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이죠
#382샤르티아(TUpefjD3Dw)2023-06-05 (월) 19:13
마음에 데미지를 입을때는 잠시 쉬었다 하죠
#383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9:28
끄어어 피곤해
#384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19:44
암튼 그러습니다

가뜩이나 굴착기로 땅파고 들어가는 사람에게

화난것처럼 보일수 있는 말투를 쓰면

"대그렌단의 리더, 굴착꾼 시몬이다!"

하며 기가드릴브레이크로 파고들 뿐이니까요(...)
#385이름 없음(oqds27GY9I)2023-06-05 (월) 20:09
>>365 추가고 뭐고 이전에 이미 참여하기로 한 악어야는 참여 해주면(ry
#386이름 없음(7s19u9tj1.)2023-06-05 (월) 20:15
>>385 크... 크아악....
#387순호(jyBfPuREec)2023-06-05 (월) 22:06
그아아앗

잠에 곯아떨어지고 나서 출근하려고 일어나서

과연 자고 나서 뭔 일 있었나 했더니 이잇?
#388순호(jyBfPuREec)2023-06-05 (월) 22:18
사실 아무도 죽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사신과 거래로 확정 죽음이 있다는 것에 화나서 급발진하기

예전에 순호가 이미 저질렀고

에라이 신이라는게 뭐 꼬라지가 이래~ 다른 신 섬기는게 낫겠네~? 하면서 신들을 화나게 하는 것도

예전에 순호가 이미 저질렀습니다

고것은 순호가 먼저 했고연 엌(;;)


그래서 이런 상황에서 ( = 오늘 저녁 연재에서)

순호가 할만한 행동은...

아직 몰루겠음


자기는 과거(가문과 나라)와 미래(저승)을 다 잃어버렸고 이제 현재의 길드만 남았는데

왜 일부러 죽으려고 드냐고 목 놓아 울어야 하나

신들이 무섭다는 걸 깨달은 뒤이기에 그저 멍~하니 있어야 할까

일단 좀 보고 나서 하겠음
#389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1:11
웃긴건 시마린으로써는 아직 믿는건 4신수교라는거
#39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3:33
타이투스가 죽고 하쿠노가 산다고 하니까

재밌는 게 여러가지가 생각나네 진짜 좋은듯 ㅋㅋㅋㅋㅋ
#391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3:47

낮 연재하고싶다..

근데 사람들이 안 모이겠지(?)

#39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3:48
아 어장주 그리고 상황이 이렇게 되어서

벨벳은 돌려보낼 생각임
#39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3:50

그렇군용.

하기야 상황이 이 판인데(?)

#39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3:50
이렇게 되면 당분간은 하쿠노한테 집중하고 싶기도 하고

카오스 관련으로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서

(젠취 사원 파괴 + 에버초즌이라 자칭한 괴생물체의 등장)

벨벳 입장에선 여기선 내 신앙과 목적을 이룰 수 없을 거 같다

+ 고향 땅에 이 소식을 전해야겠다 정도
#39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3:51
그런데 결국 시마린의 소원인 모두가 산다는 불가능했고 타이투스가 죽겠군
#397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3:52

>>395 그건 타이투스의 선택이니까요

#39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3:52
호우호우
#39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3:53
아무리 에버초즌이라 해도 이미 죽은 자들을 살려내는 건 무리일테니 당연하지만

타이투스가 이미 죽은 하쿠노 대신 죽는다에 가깝고 이러면
#40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3:53
오래 살긴 했지- (?)
#40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3:54
타이투스가 죽으면...

코쿠시보는 어떻게 반응할까
#40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3:54
아 그리고 그거랑은 별개로

원래 하쿠노 죽으면 힐러로 하쿠노 언니라는 식으로 새 캐릭터 만들 생각도 있었음 ㅋㅋㅋ
#40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3:56
다들 형제자매 관계 설정을 좋아하는 거 같더라고~
#404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3:56

애초에 지금 저 에버초즌. 너글이 없는 불완전체죠.

그렇다고 기적을 이루려면, 있는 요소인 변화를 꾀해야하는데 그게 바로 영혼의 흐름이죠.

사신이 주도권을 잡고있는 명계 자체에.

#40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3:57

그럴 능력도 에버초즌에게 없는더러

흐름을 직접 '변화' 시키는순간 5년밖에 숨 못돌린 세상은

또 다시 이념과 신앙이 격돌되며 희생이 나올겁니다

#406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3:57

용사 아서의 기적으로 악신의 손아귀를 벗어난 세상이

이제 그 세상을 다시 일궈내야하는 이들에게 초토화당한다.

실로 참혹한 종말론이네요

#40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3:59
하쿠노 죽었으면 하쿠노 오빠든 언니든 새로 만들고 싶긴 했음 ㅋㅋㅋ
#408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00
그러면 어장주 하쿠노 검은 리본은 완성된 걸로 쳐도 됨?
#40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00
일단 굴리긴 했으니
#41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4:00

여하간 거기서 할 수 있는 기적을 에버초즌은 혼돈과의 조화를 바라는 선구자의 청으로 해줬고.

그 이후에 벌어지는 일들은 어쩔 수 없는거에요.

#41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4:01
하쿠노는 목숨을 아낄까 궁금한
#412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4:01
일어난 건 어쩔 수 없죠
#41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4:01

그건 있다가 본편때 어떻게 그리 되는지 처리해줄예정.

#41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4:01
이미 상황은 일어났고

누굴 탓하기 보단 수습이 중요한
#41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01
나 검은 리본 노리고 그렇게 한건데 안되면 슬플 거 같아

더 싸워야지(?)
#41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4:02
되긴 되는 건가 보오
#41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02
>>414 아마 하쿠노 충격 먹고 멍해진 상태에

코쿠시보랑 쟈기는 가족 관련으로 혼란스럽고

시마린은 뭐 말할 것도 없고

그런 혼돈 속에서 또 스트라이프가 개고생하며 겨우겨우 이끌어서 돌아갈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 중
#418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03
수습이 중요함 -> 아무리 봐도 이걸 수습하려고 나서고 또 그럴 능력이 있는 게 스트라이프 밖에 안 보임
#41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05
저번 연재 아무리 봐도 스트라이프 위통 안건 한가득인 것이
#42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4:06

그것이 바로 오더의 '무게'

#421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07
하지만 확실히 그렇게 고생하면 고생할수록 캐릭터가 멋져지긴 함
#422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4:09

어떤 의미로는 어장주로서도 부러운 참치들이 많아요 흑흑

이런 어장에 와서 열심히 해주시는게 고마운...

#42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09
타이투스도 만약 하쿠노가 죽었다면

그 뒤 스트라이프를 제외하면 우리 중 누구도 그녀에게 고개를 들지 못할 거라 말했을 거라 했으니
#42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10
거기서 일반 대원이나 제 3자가 봤을 때

가장 노력했고 훌륭했다 할 수 있는 게 스트라이프라 생각해서
#42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11
하쿠노도 사정을 다 들으면 그렇게 생각할 거고

아마 쓰러진 알타이르, 샤르티아, 아이작도 비슷하게 여기지 않을까 하고
#426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4:12

뭐 그러면 시간도 널널하고 어장주도 끼얏호우하니까...

본편때 되서 하면 시간이 잡아먹힐 마스터씬들이나 좀 풀고 있겠습니다

#427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4:13
호오호오
#428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4:13
마스터씬인가
#42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4:13
어쨌든 스트라이프는 첫 지휘관 데뷔 아주 화려하게 했군 ㅋㅋㅋㅋㅋ
#43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5:27

개운해졌다

#43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5:28
수고하셨어요!
#432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5:29
수고수고
#433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5:31
그럼...이제 저걸 어떻게 한다

다음에 오면 공성병기 들고가야 하나
#43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5:33
>>433 일단 백린가루 많이 챙겨야 할듯
#435스트라이프 (mBhx2IVNjQ)2023-06-06 (화) 05:33
스트라이프가 지금 토르켈 보면 할말

"....어 대화못하고 당장 총으로 대답해야할거 같은데?" @그러면서 빵빵 쏜다
#436마지아 베제(81Y.VTiSn.)2023-06-06 (화) 05:33
어제 자느라 못한 질문.

마지아 어땠음?
#437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5:34
>>436그림 그려준 거 외에 그다지 눈에 띄는 부분은 없던 듯한...?
#438키노(WADscoa7To)2023-06-06 (화) 05:39
어제 전개가 너무 충격의 연속...
#439마지아 베제(81Y.VTiSn.)2023-06-06 (화) 05:45
흠. 규방은 마지아가 먹을까.

혈신 부활하면 마지아는 인간돌아가는거죠?

혈신 신앙한게 있으니 인간상태에서 피의 능력은 쓰게 해줄 것 같지만
#44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5:47

뭐 그쯤이야 그훈으로선 가능하고

규방은 못 받았지만 묻어갈 수 있으니 일장일단이려나

#441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5:47
코쿠시보는 먹을 생각 없는 것 같으니
#44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5:47
그거

우리 다 막판에 나온 백야 때문에 단체로 비경 밖으로 전이될 예정

즉 규방 먹으러 가려면 처음부터 다시 들어가야 함 ㅋㅋㅋ
#44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5:48
안 그래도 혼란스러웠던 개판 속에 마침점을 내가 찍어버린 격이 되었군
#44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5:49
아니 몇번이나 먹는다 하지 않았나...?
#445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5:49
뭐 들어가는 방법은 이미 아니까 모히칸들만 잘 피해서 가면 되지 않으려나
#446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5:49
승리하면 먹는다 하지 않았나?
#447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5:50
>>446 어차피 승부 자체가 흐지부지 됐으니 상관없고, 그건
#448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5:50
뭐 그리고 이제 와서 다른 PC들에게 혈신의 규방 이벤트는 그리 중요할 거 같지도 않고
#449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5:51
그럼 두분이서 타협 볼 수밖에 없겠네요
#45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5:51

먹는다곤했죠.

이기고나서 한다했지만(끄덕)

#45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5:51
>>448 그건 그렇네요...

이제 비경 끝자락이고, 혈귀는 대체로 동방의 일이고
#452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5:52

뭐 그래도 혈신쪽이 이렇게 갑자기 360도 변화 드리프트 된 이상

해소하는 것도 배치 해놓아야겠군요

#45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5:52
>>451 그게 아니라 혈신, 혈귀 쪽에 신경을 쓰기엔

이미 신경 쓰고 관심 가질 것들이 한가득이니

코쿠시보와 베제 빼면 나머지 PC들에게 그쪽 이벤트는 유야무야 넘어갈듯
#454앗카링(BWWo4qDlxA)2023-06-06 (화) 05:52
쿨쿨
#45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5:53
애초에 청룡 강림한 것도 그냥 지켜보고 끝났고 그 이상은 다른 PC들에게 없었고
#456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5:53
왔구나 앗카링, 난 너와 흑호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하단다(?)
#457마지아 베제(81Y.VTiSn.)2023-06-06 (화) 05:53
마지아는 이게 가문의 장녀여서.

여기까지 공 세우고 인간 돌아가면 상단을 마지아가 다시 이어야하는거 아니냐는 계승권 관련 불협화음이 터지거든요
#45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5:53
>>453 아, 그런가...

카오스도 있고 그렇긴 하죠
#459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5:53
>>456 음? 저요?
#460마지아 베제(81Y.VTiSn.)2023-06-06 (화) 05:54
그래서 혈귀 유지 선각자되면 그런거 없이 깔끔하게 정리 가능함.

상단은 속세에 살아가는 동생이 한다는걸로
#46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5:55
>>457 이건 코쿠시보도 문제인 게...

코쿠시보도 가문의 장남인지라, 마찬가지로 그리 된다
#46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5:55
>>459 흑호의 경우

거기서 쓰러지지 않고 남아있고

자신과 관계 없는 거였으니 감정에 휩쓸리지도 않았고

신들 문제와도 관련되지 않은

따지고 보면 다른 NPC 대원들과 가장 똑같은 상황이잖아요?
#463앗카링(BWWo4qDlxA)2023-06-06 (화) 05:56
>>456므엥?
#464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5:56
>>462 그렇죠
#46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5:56
흑호가 차분하고 실리적인 성격이 강하긴해도

PC들 중에선 가장 평범에 가까운 성격을 가진 PC 중 하나이기도 하고
#466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5:57
그래서 아마 가장 객관적으로 거기 PC들의 행동과 이 개판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고 봐서
#46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5:58
>>463 아카리는 아직 어린애가

이렇게 사람들의 감정이 폭발하고 적 앞에서 갈등이 터지고

결국 압도적인 힘 앞에서 아무것도 못한 채 동료 한명의 죽음만을 남기고 끝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서
#468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00
그러니까 흑호는 당시 가족이네 신이네랑 아예 관계없었던 입장과 그 특유의 성격이 합쳐져

코쿠시보, 시마린 등 다른 PC들의 행동에 대해 한발짝 떨어져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궁금하다 한 거임
#469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00
흠, 당시 상황으로 생각한다면...
#470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01
아, 근데 시마린 건이라면 몰라도 코쿠시보 건 얘기 하려면 코쿠시보가 규방 먹는거 얘기 다 했다고 전제하고 해야하는데
#471앗카링(BWWo4qDlxA)2023-06-06 (화) 06:01
저 자서 상황 잘 몰?루
#472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02
제 기억으론 코쿠시보가 RP상으로는 그거 얘기 안했던 거 같고
#47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04
근데 규방 씹어먹는 거...

혹시 하나하나 물어가주고 씹어먹는 건가?
#47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04
보자면 일단 쓰러진 사람들은 쓰러진 거고

코쿠시보는 자기 동생이 대신 죽겠다 하자 적을 앞에 두고도 절규하듯 감정이 폭주했고

키노는 그걸 보고 죽은 자기 가족을 떠올리며 함께 감정에 휩쓸렸고

베제는 혈신 관련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거 같고

시마린은 독선과 현실도피로 다른 대원들과 서로 이해하지 못한 문제가 터진 거였고

타이투스는 극단적인 광인이며

스트라이프는 유일하게 남은 오더로서 거기서 가장 노력하느라 정신이 없었겠죠
#47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04
비유적인 말로 생각 중이였는데...!
#47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05
그리고 딱히 말... 안했던가?
#47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06
그래서 흑호가 그나마 여유와 침착함을 가지고 이 상황을 평할 수 있다 봐서

물론 흑호 성격상 속으로만 생각하고 어지간히 심하지 않으면 내뱉진 않을 것 같다만 ㅋㅋㅋ
#478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06
규방 얘긴 안하지 않았나?
#47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07
코쿠시보가 규방 얘긴 안 했죠 아무한테도
#480마지아 베제(81Y.VTiSn.)2023-06-06 (화) 06:08
그리고 혈신이 베제한테 먹으라고 재촉 안한건 아무래도 전열에 서서 먹으러 뒤로 뛸 수가 없어서인듯함ㅋㅋ
#482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09
굳이 이 이후로도 숨기진 않았겠고...

몇번씩 카메라 안 비출 때 말하긴 했을듯
#48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09
저걸 누구한테 말한 거임?
#48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09
>>483 그냥 멤버들 다 있을 때 해명하면서 말한 거
#485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09
...뭔가 말로 정리가 안되는구만, 흑호로서의 입장과 PL로서의 입장이 계속 섞여가지고
#486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10
>>485 저 혼돈의 개판에 대해선 그게 맞지 않을까 싶고(?)
#48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10
말로 정리할 수 있는 게 아닌가벼 저 상황은(?)
#48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11
어떠한 상황이였다, 라고는 할 수 있어도

쉽게 감상을 정리할 수는 없는 걸라나
#48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11
흑호야 그 혼란스러운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을 지킨 채 해야 할일을 명확히 한 쪽이니
#49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13
그리고 아이작도 죽문에서 1 나왔었는데 리롤로 산 거였지 ㅋㅋㅋㅋㅋㅋㅋ
#491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14
정리된 것만 얘기하자면,

상황이 압도적이었던 것도 이해하고, 카오스에다가 소원을 빌고 싶어했던 것도 이해할 수는 있지만 (토르켈이 그냥 죽어줬을거란 건 메타적인 정보니까)

그저 한 마디, 아니면 그냥 저희 쪽에 고개를 돌리는 것만으로, 의견을 물어줄 수는 없었던건가 할 거 같네요
#49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14
>>491 결론은 소통의 중요성이라는 당연한 논리
#49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15
타이투스씨가 말했던대로 시마린의 가장 큰 문제는

독선과 현실도피고

이것으로 인해 다른 사람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이해하려는 것 같지도 않다에 있으니
#494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16
남을 위한 행동이라며 행했지만 그 본질은 자기 자신을 위한거였으니 말이죠

그렇지만 이걸 마냥 나쁘다고 말할 수 있냐면 또 모르겠네요. 이건 사람이라면 당연한거고
#495순호(KsKZRTnit6)2023-06-06 (화) 06:16
순호pc에게 무잔 규방 문제는 혈귀 문제 탓에 중요해오
#49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17
>>495 아들이... 그러하니
#497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6:18
마지아는 나중에 혈신아웃해야하는거 아닐까 생각 중이긴 함.

카오스도 이런 판국에 고훈도 커밍아웃하지 않을 이유가 뭐가 있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8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18
뭐 하긴 시마린의 그 선택과 그로 인해 발생한 이 상황이

다른 PC들이 원했던 도움도 아니고

진정으로 그들을 위한 거였냐면 그렇다고 하기도 힘드니
#49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18
>>495 그야 순호 아들부터가 혈귀 대빵 같아 보이니 ㅋㅋㅋㅋㅋ
#50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18
말하자면 쌓이고 쌓인 결과물인가...
#501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19
그리고 규방 문제를 다른 길드원들한테 다 털어놓았다는 전제로 얘기하자면...

그냥 둘 중 아무나 가서 빠르게 먹고 와줬으면 했네요

뭐가 나오건 토르켈을 쌩으로 상대하는것보단 나았을테고, 계속 얘기했는데도 누구도 제지 안 했다면 그건 길마까지 묵인했다는거니 문제없다고 판단되었다는 거고
#502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6:19
순호 입장에서 혈귀 해제 안건을 생각하면 규방은 코쿠시보든 베제든 누군가 먹어서 혈신 부활해서 해제해주는게 가장 좋은거죠?
#50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20
>>501 펙트가...!
#504순호(KsKZRTnit6)2023-06-06 (화) 06:20
더 정확히는 아들 혈귀 막장 패거리 탓에.

만약에 만약에 가정이지만

멀쩡한 혈귀 되어서 '그거' 씹어먹어서 혈귀 문제 해결에 기여할 기회가 있다

라면 직접 먹을 각오까지
#505순호(KsKZRTnit6)2023-06-06 (화) 06:20
>>502
#506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6:20
므으...죄송해요 그건

진짜 위급해보여서... 물어볼 생각도 나지 않았어요
#507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21
뭐 일단은...

규방은 씹어먹을 생각
#508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6:21
pl들이 있는데, 그 상황이 너무 심각해보여서...으우
#50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21
이거 계속 나오는 거 같은데 PL이 미안하다고 할 필요는 전혀 없고
#51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22
PC로서의 관점이고

PL이 사과할 필요는 없죠
#511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22
지나간 일이니까요, 책망하는건 아니에요
#51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22
단지 그런 시마린의 행동에 PC들이 무엇을 느꼈고 어떻게 반응했는지를 말하는 것 뿐이라서

어디까지나 RP는 RP로만 받아들여야 하고 거리 둬야 하고 어쩌고 저쩌고

네 전에도 계속 나온 얘기대로입니다
#51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23
솔직히 이쯤되면 이 패턴이 익숙해져서 그리 걱정은 안됨
#514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6:23
아, 흑호가 pl로써 이야기한건줄 알았어요... 그, 물어봐주면 안되냐 했던거
#515앗카링(BWWo4qDlxA)2023-06-06 (화) 06:23
다들 서로 싫어하는걸까.

라고 생각할지도
#516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23
계획대로 된게 손에 꼽을 수 있으니
#517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06:23
#518순호(모바(KsKZRTnit6)2023-06-06 (화) 06:24
Pc 대 pc로 미안한 거라도

Pl이 미안타하면 아니되는거여요

Pl실수로 인한 문제라도

잘 할 수 있었는데 아쉽다

이정도 선에서 클리어고
#51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06:24
Attachment
신캐입니다 (아무말)
#520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24
>>514 PC로서 얘기한거네요 저건
#521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6:24
마지아"나도 먹을거라고"

고훈"그만둬! 나 때문에 서로 싸우지 말아줘(ry)"
#522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24
#52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24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24
무슨 신캐?
#525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6:24
훈발롬 퀄(?)
#526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25
제가 흑호라는 PC가 어떤 생각일지 물어봐서 흑호 PL이 답해준 거임
#527순호(모바(KsKZRTnit6)2023-06-06 (화) 06:25
>>521 엌ㅋ
#52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27
일단일단

코쿠시보라는 PC는 규방을 씹어먹을 거에요

요리이치가 말릴지라도 우선되는 과제고
#52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06:27
신캐는

이젠 용자님을 황제라던가 신중의 신 이라던가로 보고있고

적들을 진짜로 갈기갈기 찢고 피를 좋아하고

아군들이라 하더라도 이교도인가 싶으면 욕을 하고

허구헌날 이상한 책 꺼내서 그 책 문구 인용하며 닦달합니다 (아무말)
#53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27
뭐 결국 상대를 이해하지도 못했고

소통을 통한 타협이나 협상도 없이

자신의 기준에만 틀어박혀 자기 욕망만을 밀어붙인 결과

선의라고 한들 되려 남에게 상처와 비참함만을 남겼다 정도로 보고 있음
#531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06:28
뭐 농담이고 ㅋㅋㅋㅋㅋ
#53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28
이렇게 보면 키노 때랑 비슷해보이기도 하고
#53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28
>>529 이번에도 미친 놈인wwwwwww
#53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6:29
큿소 농담이였나 (?)
#53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29
(아무말)이래자너-
#536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6:30
...므에

진짜 시마린 성장시키는게 어느방향으로 가야하지
#537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33
뭐 방향성은 개인의 문제니 뭐라고 하긴 뭣하지만 제 의견을 말해보자면

마지막에라도 스스로 내딛을 수 없다면 별로 끝이 좋진 않을테죠
#538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34
협상과 타협
#539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6:38
스스로 내딛어서, 협상하고 타협해서 도달한게

현재는 어쩔수 없지만, 그렇게 미래를 바꾸고 싶기에 행동하는거다 라는 느낌의 행동이였고 그런 취지로 한 rp였는데...응
#54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40
뭐 일단 이번 연재에서 그 RP의 결과가 어떻게든 나오겠죠
#541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41
과연, 그럼 제가 할 말은 없네요
#54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41
내가 보기엔 지금 가장 주가가 올라간 게 스트라이프고 ㅋㅋㅋㅋㅋ
#543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42
그만큼 위기가 닥쳐왔으니
#54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42
스트라이프가 신을 싫어하는 게 이렇게 나타날 줄이야 ㅋㅋㅋ
#545코쿠시보 (모바일)(joqCxZgwbY)2023-06-06 (화) 06:43
신을 싫어하니까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줌ㅋㅋㅋㅋ
#546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43
그리고 어장주가 올린 본편 마스터씬 부분 보면

스트라이프의 신들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더 잘 와닿는 느낌
#547스트라이프 (mBhx2IVNjQ)2023-06-06 (화) 06:44
신을 싫다긴 보다 아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젠아에 신이라는걸 싫어하게 만드는 계기가 탄생했군요 ㅋㅋㅋㅋ
#548스트라이프 (mBhx2IVNjQ)2023-06-06 (화) 06:46
"난 당신들과 카오스 다 없었면 좋겠습니다"

"내 지금 당신들에게 있어 신성모독같은 소리죠"

"그렇게 저도 말하고 싶지 않았던 말을 하겠습니다"

"당신들은 저희 종족 생명 이세계에 사는 이들을 뭘로보십니까?"

"자기를 믿어줄 신도? 행복을 바라는 생명들? 아님....장난감으로 보십니까?"

"그렇게 저희를 장난감으로 보시듯이 생각하고"

"멀리서 보시면 좋습니까?! 내 저희는 하찮은 존재라고 생각하시겠죠"

"그렇습니다 저희는 당신들 입장으로는 하찮은 존재 장난감이죠"

"그런데 저희는 그렇기에 불태우듯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기적을 만들어왔으니까!"

"그리고 당신들을 믿고 안식을 찾죠!"

"그런데 왜 단 한명의 아이가 왜 당신들을 저버리고 왜 카오스의 목소리를 듣도록 방치한겁니까?"

"왜 아무도 그 아이가 카오스로 들어가는걸 막지 않으신겁니까?"

"그럴거면 왜 당신들이 있습니까? 신이라는 빌어먹을 것들로 왜있냐고!!"

"나는 당신들이 해온 순환이라는걸 부정하지 않아 하지만 왜 그렇게 우리들을 아끼면 왜 한명이라도 말해주지 않았냐고!!"

"그럴꺼면 왜 소통하냐고!!"

"그럴거면...그럴거면...당신(신)들이 없었으면...좋겠어..."

"나는...그렇게 지옥으로 떨어져도 돼.."

@다 합쳐서보니 진짜 신이라는 존재가 없길 바라는 분노와 슬픔이네요
#54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46
물론 스트라이프 포함 PC들은 마스터씬 부분을 알 리가 없겠지만

결론적으로 >>123 >>142 >>147에서 스트라이프의 말대로

나름의 대의가 있었다 한들

좋은 의도였다 한들

결국 PC들은 장기말 꼴이 되고 거대한 힘에 휘둘리기만 한 상황이 되어버렸으니
#55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47
카오스가 진심으로 화합을 원하는 게 사실이고

선신들도 나름의 대의와 이유가 있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가고자 한 거라 한들

결국 PC들 입장에선 대를 위한 소의 희생에서 그 '소'가 되어버린 격이니
#551코쿠시보 (모바일)(joqCxZgwbY)2023-06-06 (화) 06:49
아 우리 임무 어쩌냐고- (?)
#552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50
근데 우리 임무 피의 관문 분쇄였나 뭐 그거였었지

결국 다시 가긴 가야겠구만 여러 이유로
#553샤르티아(.LXAUGchdk)2023-06-06 (화) 06:51
어떻게든 되것지
#55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51
>>551 임무를 실패했단 것만이 문제가 아님

스트라이프의 저 분노는

그것보단 결국 신들의 사정이네 대의네 화합이네 뭐네 때문에

우린 아무것도 모르고 선택지도 없이 그들의 뜻대로 휘둘리기만 했단 것에 대한 거라고 봄

심지어 동료까지 죽었는데
#55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51
>>552 그렇긴 하죠 돌아가서 정비를 하고 오든 이대로 다시 가든
#556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52
코쿠시보가 이제라도 뛰어가서 어떻게든 터치다운 할 수는 없으려나(?)
#557스트라이프 (mBhx2IVNjQ)2023-06-06 (화) 06:52
다시와야하긴 할거 같네요...하필그때 빡친 토르켈이 있다면...
#558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52
코쿠시보랑 베제만 보내게요? ㅋㅋㅋㅋㅋㅋ
#559코쿠시보 (모바일)(joqCxZgwbY)2023-06-06 (화) 06:52
일단 임무 속행하기엔...

부상자가 많긴 하겠지
#560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52
아니 그 애버초즌 뭐시기가 전송하기 직전에
#561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53
아하
#562샤르티아(.LXAUGchdk)2023-06-06 (화) 06:53
음 보아하니 코쿠시보는 규방을 씹어먹을건가

그렇다면 샤르티아는 많이 실망할거야 음
#563샤르티아(.LXAUGchdk)2023-06-06 (화) 06:53
규방이 아무런 힘도 없는 약자라면 말이죠
#56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54
음? 규방은 무잔이 남긴 잔재 아니었나?
#565샤르티아(.LXAUGchdk)2023-06-06 (화) 06:55
잔재였남? 뭔가 규방하니 여성이 생각나서
#566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6:55
규방은 그 생명체랄까 그 무잔이 남긴 그 유물이라 해야할까

저주받은 성물이라 해야할까

아무런 힘이 없다랄까 그 혈무 내뿜던게 그 규방이고
#567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56
일단 우리 임무가 그거 철거하는거나 다름없었죠
#568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6:56
피의 관문 돌파가 임무니까 규방을 처리하긴 해야함
#569코쿠시보 (모바일)(joqCxZgwbY)2023-06-06 (화) 06:58
규방은 뭐랄까

구조물 느낌?
#570샤르티아(.LXAUGchdk)2023-06-06 (화) 06:59
그럼 오케이네! 규방이라길래 여자 인줄 ㅋㅋㅋㅋ
#571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6:59
무슨 구체를 둘러싸고있는 장식물처럼 생겼던가 그랬죠 묘사상으론
#572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7:01
그래도 멋대로 오해하고 실망했으면 좋겠다(?)

그래야 개그캐지(???)
#573코쿠시보 (모바일)(joqCxZgwbY)2023-06-06 (화) 07:01
아니ㅋㅋㅋㅋㅋ
#574샤르티아(.LXAUGchdk)2023-06-06 (화) 07:03
규방하면 뭔가 아가씨가 떠올려지잖아 ㅋㅋ
#575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7:03
규수겠죠 그건(?)
#576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7:04
뭐 규수들이 모여있는 곳이란 의미에서 아가씨가 연상이 되긴 하지만
#577코쿠시보 (모바일)(joqCxZgwbY)2023-06-06 (화) 07:04
양반집 규수고요 그건 (?)
#578까마귀(yHcUBNJxlY)2023-06-06 (화) 07:04
코쿠시보=음해

어장 초기부터 이어진(?)
#579코쿠시보 (모바일)(joqCxZgwbY)2023-06-06 (화) 07:05
>>578 크 아 아 악...!
#580샤르티아(.LXAUGchdk)2023-06-06 (화) 07:07
ㅋㅋㅋㅋㅋㅋ 역시 개그캐군
#581샤르티아(.LXAUGchdk)2023-06-06 (화) 07:07
그런대 댕청미가 있는 샤르티아다
#582스트라이프 (mBhx2IVNjQ)2023-06-06 (화) 07:09
그런데 스트라이프의 외침>>548 은 아서말고 다들 반응이 없거나 양심에 찔리지 않은 이들이 많은건가
#583스트라이프 (mBhx2IVNjQ)2023-06-06 (화) 07:10
+스트라이프 살던 마을가면 왜 스트라이프가 이런느낌인지 알거 같은느낌이 든다
#584까마귀(yHcUBNJxlY)2023-06-06 (화) 07:10
초월적인 존재가 필멸적인 존재의 말에 신경쓰는 케이스 자체가 드물달까

인신인 아서가 특이 케이스인거고
#585코쿠시보 (모바일)(joqCxZgwbY)2023-06-06 (화) 07:13
영물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

유일한 인신...

유일한 인신 맞나?
#586앗카링(njoC4qPtX6)2023-06-06 (화) 07:13
후웅
#587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7:20
코쿠시보상 아예 저와 대화하는걸로 할래요?

누가 규방 먹을지에 대한?
#588스트라이프 (mBhx2IVNjQ)2023-06-06 (화) 07:21
갑자기 드는생각이 저외침이 거의 분노가 섞여서....아주아주 운이 나쁘면 코른이 마음에 들어하는 분노 같을지도 모르겠군요
#589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7:21
신이 없었으면 좋겠다는 분노를 마음에 들어하면 취향이 무지막지하게 넓구만(?)
#590코쿠시보 (모바일)(joqCxZgwbY)2023-06-06 (화) 07:22
음? 잠시만요

일단 집 가서
#591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7:25
스트라이프의 저건 현실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세상과 신에 대한 한탄 섞인 분노라고 볼 수 있어서
#59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7:26
단지 현실과의 차이점이라면

진짜로 신적 존재가 개입해서 이렇게 되었단 명확한 증거를 보고 들을 수 있단 거고
#593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7:27
"분노는 분노임 개꿀 야미" 일지 "분노지만 나도 이건 좀;;"일지 궁금해지는군요(?)
#594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7:30
(철푸덕)

백호때인가 언제였나 그 신관 죽었지만 임무는 성공으로 취급하고 대장정 컷했던게 본인쟝 마지막 참가였는데

그 이후로 어케 진행되고 있슴까?
#59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7:31
큰 줄기대로 설명하면

1. 대장정 성공하고 비경 앞까지 왔음

2. 임무 중 북두수라 비경 들어가서 '피의 관문'이란 걸 돌파하는 임무 선택

3. 그런데 그 도중 토르켈이라는 존시나 세고 전투광인 노스카 전사와 만남
#596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7:31
일단 대장정은 성공했고

미친 광전사랑 맞다이뜨게 생김
#59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7:33
4. 걔가 귀살대랑 북두신권도 죽일 거고, 비경과 라오우도 박살낼 거고, 스텔라리온과도 싸우고 싶어함, 말 그대로 싸울 수 있는 애들과는 다 싸울 기세

5. 어차피 싸워야 하는 거 아예 임무 끝나고 싸우자고 약속 잡아두니까 그걸 또 받아들임

6. 그런데 임무 나가서 피의 관문 가니까 그 토르켈이랑 만남
#598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7:33
아 그 중간중간 떡밥 있던 미친놈?
#599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7:34
ㅇㅇ 그놈
#600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7:35
그래서 이번 마스터씬 신들은 무엇인고
#601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7:35
음...

개판의 결과물?
#60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7:36
7. 그런데 토르켈이 켄시로(쟈기 동생)랑 요리이치(코쿠시보 동생) 죽이려고 하기 직전이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싸움

8. 걔는 그거 좋다고 날뛰면서 전투 스타트하고 워낙 강해서 전열에서 넷 정도 쓰러짐

9. 그렇게 싸우던 와중에 시마린이 그냥 싸움 멈추고 다 살아서 나가기만 하자며 기도하고 카오스가 그거 들어준다고 함

10. 그 결과 스스로가 에버초즌이라 말하는 괴생명체(AA 로보토미 백야)가 등장해서 토르켈 막고 PC들이랑 토르켈 모두 비경 밖으로 전이시킴
#603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7:36
엣 (엣)
#60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7:37
11. 그런데 쓰러진 PC 중 하쿠노가 있었는데 내가 그냥 노빠꾸로 관문 .dice 1 2. = 2 굴렸다가 1 나와서 사망...할 뻔했는데

12. 잡담판에서 이것저것 얘기가 나오고 시마린 PL이랑 타이투스 PL이랑 어장주랑 상의한 결과

하쿠노 대신 타이투스가 죽기로 함, 그 과정은 이번 연재에서 나온다고 함
#605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7:37
드디어 집
#606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7:37
대장정 중에 시마린이 카오스 신들한테서 뭔 알 받았는데

피의 관문 돌파중에 아카리가 방어불가 공격에다 근성을 시도했고, 선신이었나가 그걸 도와줬는데 끼어들었다는 상황이 발생

그래서 구실생긴 상황에 카오스 신들이 그 알을 통해 끼어듬
#60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7:38
여튼 요약하자면

1. 본격적인 비경 공략 시작했다가 왠 미치도록 강한 광전사랑 싸움

2. 카오스 수신기로 진화한 시마린의 기도로 자기를 에버초즌이라고 하는 애가 소환되어 싸움이 멈춤

3. 그대로 모두 비경 밖으로 슝-
#608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7:39
근데 카오스 신들이 끼어들면서 사신 쪽 영역을 건드려가지고 모여서 IYAGI한게 저 마스터씬

이라고 이해하고 있네요
#609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7:40
그러니까 긴급탈출장치 버튼 누른(?)
#61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7:40
타이투스 죽고 하쿠노 깨어나면 하쿠노 다시 멘탈 깨질 예정인지라 ㅋㅋㅋ
#611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7:41
우리에게 남은 건 전우의 전사와 오더의 멘붕 뿐이다

ㄹㅇ 스트라이프만이 희망이 되어버림 ㅋㅋㅋㅋ
#612샤르티아(SiKhrAg1jY)2023-06-06 (화) 07:42
샤르티아는 그냥.... 희생된거지? 아무런 의미없이
#61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7:43
일단 즉사굴림이랑 응급처치 굴림이 남아있어서 ㅋㅋㅋ
#614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7:50
베제 있나요?
#615샤르티아(SiKhrAg1jY)2023-06-06 (화) 07:52
샤르티아랑 코쿠시보 대화도 좋긴한대... 규방에 대해서... 그런대 대화내용이 뻔할거같아서 ㅋㅋㅋ
#616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7:55
그냥 분위기 푸는 겸 콩트 찍는 거긴 하죠ㅋㅋㅋ
#617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03
어허헣ㅎ
#618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05
그래서 어

그레트헨이 끼어든건, 아바돈이 세계의 악성을 다 잡아먹고 뒈짓해서 선악 밸런스라던가 이것저것 위험해졌으니

저 위험한 놈들이라도 어떻게 불러와서 균형 맞춰야 한다! 라는거고

타나토스는 씹새갸 맞말하네 쳐맞는말 그럴거면 미리 이야기나 하던가 내 영역 건드리고 지랄도 짜다 이거지?
#619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07
지금 있음
#62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07
히히 혼파망이다

사실 저도 상황이 다 이해가 가는 건 아니라서
#621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08
그, 규방 누구 먹는지를... 어떻게 하려나 하길래
#622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09
굳이 코쿠시보라는 캐릭터와 논의가 아니라 그냥 플레이어로서 논의도 가능
#623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09
>>618 대충 그런 느낌인듯
#624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10
음... 일단

저로선 코쿠시보가 규방을 먹는다,

가 기본 생각이긴 합니다

하지만 따로 생각이 있어서 제게 말하신 걸 테니...

한번 말해주시길
#62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11

그레트헨이 거기서 관여한건 아카리가 선향교의 재건과 위세의 유지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우상적 존재인 간택자라서 자기랑 극대점이던 악신의 힘에 안 쓰러지게하려고 독단적으로 갈군거고.

타나토스는 '야발년아 네 순위나 지분영역 케어하려고 나선탓에 카오스도 저런 노빠꾸짓하고 개뻔뻔히 저러잖아' 하고 말하면서
와중에 그 작은 기적때문에 자기 지분영역 휘잡힐뻔한거 기분 나빠하면서 빼애액한거고

#626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11
그러고보니 고훈 입장에서는 코쿠시보와 마지아 중 둘다 먹을 의향이 있다면 어느쪽이 먹으면 좋겠다 생각하는게 있으려나요
#627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12
아 좀 더 쪼잔했구나
#628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12
고훈 입장 예상: 그냥 먹어주기만 해줘 이제 둘중 누구든 상관없으니까ㅠㅠ(?)
#629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13
코쿠시보가 좀 꼽게 굴어서 마지아 쪽에 좀 기울지 않았으려나?
#630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14
마지아 입장에서는 규방을 먹지 않아도 자기 계승 분쟁은 해결할 방법이 하나 생각났거든요.

혈신 신자로서 커밍아웃하고 아예 신관겸 혈신 힘으로 병원 운영하는 법인 차리는겁니다.

상단하고는 시주 받는 대신에 치료하고 그런 느낌으로 운영하는게 가능.
#631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14

카오스는 그레트헨의 독단적 개입을 근거로 시마린을 시발점으로 한 혼돈의 조화 계획에 대해 자기들이 먼저 출첵 찍고

'노스카들도 문명인되고 그랬고 우리도 친해지려는거 맞으니까 쌤쌤?' 한거고

그것에 최종적으로 아서가 감정싸움 불판 안 되게 관리하되

카오스가 후속 모략질하면 자기도 그런 카오스 뒤집어엎겠다고 경고하면서 우선 갑툭에버초즌에 대해 사람들을 신이라는 위치서 안정시킮에 주력하자고 겨우 정돈.

#632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14
호두의 큰 계획 관련한 RP를 하고싶은데 참여도 못하고 있다 흑흑

장례식은 아직 갈 길이 멀구나
#633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15
신들 다 뒤졌으면 하는 사람이 생겼으니 협력자는 구할 수 있을지도(?)
#634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15
글쿤글쿤
#63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15

코쿠시보가 순응한다면 그렇구먼하고 그훈은 수용하겠지만

요리이치가 용납않겠죠

#636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15
아서야말로 신이야 (?)
#637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15
다만 규방 먹어도 상관 없어요. 이번에는 확실하게 독립가능한거니까.

원래 마지아는 피의 욕구와 미식을 느끼지 못한걸 예술욕으로 이겨내던 돌아이거든요.

그런데 코쿠시보는 뭐랄까, 먹기 싫고 사람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혈귀를 구하기 위해 억지로 먹으려한다는 느낌이 강해서.
#638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16
그래서 다음 임무는 시마린이 토르켈한테 찢어지는걸로 시작하는군요 압니다(?)
#639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16
호두 계획은 '신들 다 뒈졌으면'이 아님다

'신들과 인간 사이의 규칙'이라는, 세상을 움직이는 시스템을 안정화 시키는 쪽이죠

오히려 신앙심은 강직한게 호두
#640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16
그런가
#641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16
딱히 먹기 싫은 건 아니고...

애초에 무잔에 대한 원한도 있으니까
#642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17
그리고 용납 않는다라
#64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17

>>638 뭐? 토르켈 화나다를 전선장에 던져달라고?(아무말)

#644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18
요리이치는 코쿠시보와 같이 지내길 원하는게 있기도 하고.

이게 마지아 여동생인 히이라기 나나는 누나가 혈귀든 사람이든 딱히 상관 안하거든요.

기인 행동에 워낙 익숙해지고, 도시 자체가 그동안의 노력으로 혈귀에 대한 인식이 가장 중립적이어서.
#64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18

상식적으로 악신의 편을 들었었던, 그리고 자신의 형님을 비참히 만든 신을

그 어디를 믿어서 곧대로 규방을 탐하게 두냐 라는건데에-

뭐 설득은 코쿠시보씨의 과업이니 너무 말하면 재미없겠지(?)

#646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18
아니였어...? 마지막 그 마스터 씬에서 운씨 전혀 토르켈 말릴 생각 없어보이는데
#647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19
근데, 운씨는 일단 비경의 함락을 목표로 하기는 하는거 같은데

그게 참 무섭단 말이지...
#648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19
계승권 문제는?

마지아"분가라는 필살기를 어째서 모르느냐... 애초에 동생이 여자잖음? 데릴사위에게 시집보내서 분가 하나 차리는걸로 해결 가능임."
#649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19
흠냐 오래간만의 등장이라 호두의 '플랜' 관련 떡밥도 다 잊혀졌나

썰풀이 해보까여 (?)
#65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19

>>646 지금 그 토르켈씨가 어디에 있었는지 마스터씬의 시작부분을 못 보셨었나요? (악신전선쪽 가리키기)

#651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20
>>649 ㄱㄱ
#652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20
그훈은 이 시점에서는 커밍아웃해도 슬슬 괜찮겠지 그런 생각은 있으려나...?
#65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20

그리고 의외로 운은 호두의 '플랜' 을 들으면

아주 크나큰 '욕망' 이라면서 흡족해한다(진실)

#654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20
>>644 일단 혈귀인 것, 자체는 신경을 안 쓸 것 같긴 함

그렇게 혈귀가 됨으로서 인생이 비참했음을 신경쓰는 것 같고

>>645 음음...

뭐, 코쿠시보도 나름 논리가 있으니까아
#65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21

>>652 당연히 그레트헨이 벌여준 일의 이 기회를 놓칠 리 없죠.

#656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21
일단 아바돈은 뒈졌습니다. 사신의 간택자인 마스터 입을 통해 사수사수가 언급한거니 확실.

허나 그 시체는 던전이 되어 아직도 사람들에게 고통을 남기고 있고, PC들이 공략하는 네 비경이 제일 심각한 부류죠.

그러나 장의사로서 '장례식은 산 이들을 위한 것'이라는 명제를 확신하고 있는 호두는 이게 마음에 안들어요.

그래서 아바돈의 장례식을 치뤄버리고자 합니다.
#657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23
아니 다시 그 비경쪽으로 간거 아니였어?

죽고 돌아와서 다시 우라돌격하는 모히칸 역돌격 암살파티한게 아니였어...?
#658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23
굳이 따지자면 호두의 '플랜', [아바돈의 장례식]은 두 부분으로 나뉘네요.


첫째. [모든 던전을 공략해 아바돈의 흔적을 지상에서 치운다.]

둘째. [악신 신앙을 뒤흔들어 악신 아바돈이라는 개체의 부활조차 불가능케 한다.]


첫째는 시간이 존나 오래 걸리겠지만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고 모두가 목표로 하고 있으니 호두도 깊게 생각 안하고 있습니다.

애초에 스텔라리온에서 지내다보면 가장 중요한 네 비경은 공략해낼테고요.

문제는 두번째. 이게 사신의 분노를 사서 간택자인 '마스터'가 막아내야만 했던 일이죠.
#659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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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__  ____
     |― >.:.:.:.:.:.:____.:}/ ̄ ̄ ̄)ノ
     |.:.:.:/ ̄ ̄ ̄`-ニ-_   ⌒\
     |/.:.:.:.:.:.:.:.:.:.:/.:.:.:.:.:\    _):ノ
     |.:.:.:.:.:.:.:.:.:.:.:.:.:.:.:.:.:.:|.:.:.:\-_  ̄
     |.:.:.:.:.:.:.:.:.:.イ.:.:.:.:.:.:.:|.:.:/⌒マニ=-_         그훈님, 카오스 신이 본격적으로 여기 도와주는듯한데
     |―=<_/.:.:.:.:.:.:.:/.:.:.: ノ}三/
     |―――.:.:.:.:.:.:.:メ:|.:.:.:.:.:.:∧´           저도 그냥 길드에 커밍아웃하고 규방 먹는건에 관해서 논의해도 될까요?
     | (_) ̄ ̄ ̄ 八_.:.:.:./:.:.
     |.+      (__)\ノ.:.:/.:.:.:|            하다못해 코쿠시보씨만이라도요.
     |.:.〉        +/ ̄.:.:.:.:/
     |/  ‘ '     /__/
     |≧s。_____/.:.:./
     |ヘ.|:厂ニニ-|.:.:.:.:.:.:|
     |  |´_-⌒⌒\.:.:.:.:\
     |  |/    |   \.:〈⌒
     |  _l    ノ     ̄
     |ニニ}   \
     |ニ〈八__)
     | /ニニ|__ノヽ
    ゞニニ7ニ|ニニニ|
    ゞニニフハニ|ニニニ|
     匕ノニニ}ノニニニ|
     |ニ/⌒マニ/
     | ̄     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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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0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24
첫째로 무잔의 모든 잔재를 집어삼키리란 건 죽은 무잔에게 있어서도 가장 큰 능욕일 터이고

둘째로 혈귀를 바꿀 수 있는 건 근본적으로 혈신 뿐이란 것이며

셋째로 만일 다른 신격이 해낼 수 있다고 한들 가장 수월하며 믿을 수 있는 건 혈신 뿐이라는 것

정도
#661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24
그리고 규방 먹는 건 전에 이미 말한
#662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24
>>658 신앙을 건드리는건 다른 신들에게도 위협적이니
#663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25

                  ___
                  ___|.:/⌒\   __
              /:/⌒\V   ____\/ニ-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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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 물론 두 후보중에서 특히 더 바라는 쪽이 있다면, 고훈님의 의향이 우선입니다만은.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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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느낌의.

#66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25
살려줘(죽여줘)
#66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26

>>657 어디에서 헷갈린건지 모르신거같으니 그냥 메타포적으로 말하죠.

북두수라 종료전까지 토르켈은 더는 만나실 수 없습니다

#666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26
토르켈...

여기서 물리칠 수 없었음이 아쉬운 적
#667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26
이 세계관은 뭐랄까. 신들이 평범하게 신적 존재로 군림하고는 있지만, 신앙의 영향도 받는단 말이죠.

아바돈의 사망. 아바돈에게 잡아먹힌 수많은 소신격들의 몰락. 희망신 아서의 승천.

그런걸 보면, 신격이라는게 절대불변인 세계관은 아닙니다.

호두는 작중의 사건사고만으로 세계의 본질을 고찰해내, [그렇다면 악신 신앙이 충분하다면 아바돈은 부활할수도 있다]라고 눈치챕니다.

물론 아서의 손으로 <죽음>이 결론지어졌으니 아서와 타나토스를 비롯한 모두가 막겠지만요.

그럼에도 그런 가능성을 다른 누군가가 떠올릴 수 있을테죠. 악신의 첨병에게 고통받은 이들은 아직도 악신을 두려워할테죠.



그러니까, 더 이상 [악신 아바돈]이라는 이름을 두려워할 필요 없게 만든다.

그게 큰 목표. 하지만 어떻게?
#668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27
비경을 다 없애고 악의 쐐기를 족친다
#669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27
그러니까 "악신 문학"을 널리 퍼뜨리자고 (?)
#67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1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28
아하

오케이 땡큐 사딸라
#672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28

          、丶 フ
         /   {
            :{
        ¦   乂
         {      `ヽ~、、
         乂   ノ   \: : ~"''~、、
        Y^Y^Y^ヽ     ): : : \.:.:.:.:\
        乂LノL∠)   . . . : : : : ノ.:.:.:.:.:.:.\
        rヘrヘrヘr<〕ノ(: : : : : :( `、.:.:.:.:.:.:.:.:.V /
        { 八八八`` ‐-‐ ´  ハ  乂.:.:.:.:.:.:.:.:.V /   >>659 >>663 "야, 이건 기회네 기회. 일단 논해봐라."
        乂;:;:;:;:;:;:;乂   ノハノ: : 乂  ~"''~、、V /
          √⌒Υ;:;:;:;:;:;:;:;:;(: : : : : : :~"''~、、 ⌒ヽ   "난 어느 쪽이 되던 상관은 없다지만 지금까지보면 좀 더 대국의 판을 이성적으로 잘 보는 베제 네쪽이 나을거 같은데."
          {;:;:;:;:;:;乂;:;:;:;:;:;:;八い, : : : : : : : : : ⌒ヽ.ノ
         ノ乂;:;:;:、、ぃい彡'⌒Y  Y⌒"''~. .  ノ    "코쿠시보에게는 그 뭐야, 동생 좀 잘 설득해보라고 해봐라. 말은 그랬어도 일단 협조만 하면 높은 자리 하나정도는 고려할 만 하다."
      γ⌒ Υ⌒乂;:;:;:;:;vノ;:;:;:;ノ    : : : : : :  .ノ
       Г  ノ乂;:;:;:;:;:;:;:;:;:;:;:;:;:;:√⌒ソ: : : : :   Y
       く\ノ リΥ;:⌒乂;:;:;:;:;:;レ⌒r'⌒      八
     r'⌒\〉彡ノ;:;:;:ⅱ;:;:;:;:;:;:;:;:;:;:√⌒ソ: : . . .  ⌒ぃ、
     く\ノ⌒;:;:;:;:;:;:;:;八;:;:、ヽ⌒乂レ⌒r'⌒. . . . .    ⌒ぃ、
   r'⌒\)ぃ、、;:;:ツ⌒ 〃;:;:;:;:;:;:;:;√⌒ソ: : : : . . . . . .   ⌒ぃ、
   〈\ ノ⌒Υ;:;:;:;:;:;:;:;:ⅱ;:;:;:;:;:;:;:;:;:レ⌒r'⌒   `ヽ: . . . .    ⌒ぃ、
    )\ハ;:;:;:;:;:;:;:;:;:;:;:;:;:;:八:;:;:;:;:;:;:;:;:;:√⌒ソ: : : : :  ',: . . . .     乂
   r'⌒√乂;:;:;:;:;:;:;:;:;、ヽ⌒いぃ、、;:;レ⌒r'⌒      }: : : . . . . .   ⌒ヽ
  〈\ ノ;:;:;:;:;:;:;:;⌒Υ;:;:;:;:;:;:;:;:;:;:;:;:;:;:;:;:;:;√⌒ソ: :    ′: : : . . . . .     ',
  )\)乂;:;:;::;:;いツ;:;:;:;:〃⌒ぃ、、;:;:彡レ⌒い     ノ乂: : : : . . . . . .     乂

답변은 그러하다(끄덕)

#673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29
호두가 내린 답은 이겁니다.

[아바돈이 벌인 사건 하나하나를 신성화해, 악성향 신성의 이름을 갈기갈기 쪼개서 수많은 소신격을 난립하게 만든다.]

그 이후의 일은 뭐.... 일부러 서로의 신앙에 모순된 내용을 넣는다던가 하는걸로 그 소신격들이 다시 하나로 모여 아바돈이 되지 못하게 하는건데.


'신앙'과 '신성'의 개념에 정면으로 도전하겠다는 소리나 마찬가지고, 그걸 저지르려는 이유 자체가 얼마정도는 타나토스를 신뢰하지 못한다는거니까.

사신교도라는 장의사가 사신의 간택자 앞에서 저 소리를 해대니 존나 빡칠수밖에 없죠.
#674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30
이로서 간택자 자리는 무리무리인 건가...?
#67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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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개차반인거랑 별개로 결국 '선세력' 의 신인 이유도 좀 더 보여줘보았다.

잘 설득이 되었는지랑은 별개로.

#676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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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__/  /
         /.:.:.:.:.:.:\.:.:.:| ィr戎ト――‐`ー\\+__/                          최소한 논의한 뒤에 후보를 하나로 좁히기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 \|+  ̄     ィ戎ト /|.:.:.:.:|
         \.:.:.:.:\__ノ:\    ' `¨+ /:i:|.:.:.:.:|
         ̄ --ニニニ<.:.:.:.:.:.:.:) (v ァ  u..イ/.:.:.:.ノ
             ̄-ニニニニ_|\――=≦/.:.:( ̄
             /    ̄ ̄ ‐|_Υ ̄/人.:.:.:.:.:.:\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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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ニニ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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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ノ┘-l/|:..   ニニニ   :.  ニ-_ _
       八__,__ノニ/ニ/ |八_-= ̄=-_ }::   ニニ〉\              ___
      ニニニニニ|ニニ|-/ ̄/  \____ ノ   _-=/-__ノ             _/ r='
     ニニニニニ|/ノ/  《\__-三三三\_三\|ニ\      _ -=/ /ノ
     ニニニニ/  ̄    `-=ニ二二0≧=≦0ニニ〉ニニ|_ -=ニニニニニ|  /ノ
       ̄ ̄_-/=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Y」」≦ニニニニニニニ=‐ '`¨´
        _-=/三三- __  ̄\ニニニ0≧=≦0ニ}ニニニニ=‐  ̄
    _ - 二/三三三三ニ=ニ/ニニニ0≧==≦0ニ} ̄
  _-=二二/三=‐  ̄    -=ニニニニニ//\_∧ニ\=-_
-=.二二二/ ̄     -=ニニニニニニニ//   ` \ニ\=-_
⌒\二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__ | ̄寸ニ=-
   -ニニ      //三三 ̄ ̄ ̄ ̄ |、_-ニ|ニニ|ニ-_  \ニ=-
  _'ニニ        \三三/   |   |ニニニ|ニニ\-|   \ニ=-
 _ニニ.         \_/      |   |-  ̄\ニニノ`\   }ニニ=-
_ニニ            /       .|   |      Y´    \  \ニ=-

#677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32
그리고 이 내용이 진행되면서 확립된 호두의 신앙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런 쪽이네요.

[타나토스를 최고신으로 모시는 만신전의 사제]에 가깝다.

하지만 정확히는, 타나토스를 통하여 [신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이 세계의 시스템]을 신앙하는 극 LAW라고 보는게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두는 Lawful Good이라는게 골때리는 부분.
#678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32

>>674 뭐 그래도 카오스 적 입작으로는 그레이터 데몬같은 위치(행동대장?)라면 충분.

간택자라는 것은 결국 본격적인 신의 주력 패이자 사용되는 아이콘 같은 느낌이기에.

#679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32
지금 어떻게 되는 거지...
#680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33
아니 선각자가 아니라 간택자
#681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33
아무튼 그런고로 흠냐.

전제조건 다 빼고 보면 호두는 충실하게 신앙생활 하면서 사신님께 '무언가를 바라지 않는 참된 기도'를 바치는 신자이긴 합니다.

그런 녀석이 저딴 미친소리를 하니까 더 골때리는거지.
#682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33
>>673 과연과연
#68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33

                                   }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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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フ/////////,く);;;リ  }
  乂   ノ  ノ  ノ  }  「 ̄~"''~、)    `ー-‐ フフハ几ハ几ハ「V;;;ノ       "내 상황은 카오스네들이랑 달라서 저기 신세력들이 먼저 찾아와주지 않는 이상 못 가는 형편이라;;"
   ヽ    〃γ⌒ソ(   }   };:;:;:;:;:;:;\      /乂;;;;;;;;;ツぃ;;;;;;ノノ V   :}
   ノ   ,′_-ニノ(    ノ  };:;:;:;:;:;:;:;:;:乂  _,,.、ィi;:;:;:;:;:;⌒冖冖⌒ {  V  }
  /  ノ //       /  ノ;:;:;:;:;:;:;:;:;:;:;:;:;:ぃ;:;:;:;:乂ぃ、、__彡’;:;:;:;:;:;{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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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八;:;:;:;:\);:;:;:ⅱ;:;:;:;:;:;:;:;V//⌒;:;:Υ⌒いぃ、、;:;:;:;:;}  }
   /    {        ノ いぃ、、;:;:;:;:;八;:;:;:;:;:;:;:;Υ;:;:;:;:;:;:;:;人:;:;:;:;:;:;:;:;:;:;:;:;:;:;ハ  }

>>679 결론만 말하자면 혈신의 간택자 자리라던가 혈신 신앙에 대한 형편 상황에 대한 의논? 메타적으로 그 톱자리쪽은 베제와 의논하시면 됩니다 (끄덕)

#684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34
글쿤글쿤
#68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34
보니까 그냥 간단히 정리하자면

코쿠시보랑 베제 둘 중 하나가 규방 먹어서 그훈이 힘을 회복하고 복귀하고

규방 먹은 쪽이 간택자

남은 쪽이 간택자급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간부급
#686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34
이 부분에 대한 다른 참치들과 사수사수(가 RP하는 타나토스)의 반응이 궁금! (식빵자세)
#687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35
"전부, 행복하게 살수 있는 이상을 위해."

"시대가 바뀐다면, 이것도, 마냥 가망이 없지는 않겠죠."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내가 꿈꾸던 이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 아무리 힘들더라도... 천천히, 확실히."
#688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35
>>686 PC로서 아니면 PL로서?
#68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35
아 근데 나 진짜 무슨 정신으로 노빠꾸 1-2를 굴린거지 ㅋㅋㅋㅋㅋ
#690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35
그리고 코쿠시보 말 들어보면, 간택자가 안되어도 혈신의 축복-버프는 계속 받고 싶은가 본데.

여정 때문에라도.
#691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35

          _ -‐‐- 、, 、
        ,ゝ´  〟´  ヽ ヽ、ゝ- ‐ 、
      /   ,/     l、       /
     /   /     i`、」´ ヽ      \
    /  /     /;:;:;:ヽ l´`i      /
    l  / ( )  l`;:;:;:;:;:ヽ`´ヽ´ ̄`ヽ、〉
    ヽ  l    l‐;:;:;:;:;:;:;:;:;:;:ゝ ヽ.:.:.:.:.:.:.:/    "이런 X발.... 안 그래도 일들이 벌어져서 환장할 노릇인데 왜 이런 애까지 꼬이는거야"
     \ i  r-l;:;:;:;:;:;:;:;:;:;:;:;:/  l.:.:.:.:.:.:.:l
       \  l\;:;:;:;:;:;:;:;:;:;:;:l  /.:.:.:.:.:.:.:\
        `ヽ  ゝ;:;:;:;:;:;:;:;:;:)  l.:.:.:.:.:.:.:.:.:.:.:ヽ
             ヽ;:;:;:;:_ゝ  l.:.:.:.:.:.:.:.:.:.:.:.:{
            /  ヽ/   /.:.:.:.:.:.:.:.:.:.:.:.:.:ヽ
            \/    l\.:.:.:.:.:.:.:.:.:.:.:.:.:.\
             、´   /  \.:.:.:.:,.:.:-‐.:.:ヽ
              \  /    V
               \/

타나토스씨는 초월자 전용 청심환을 하나 더 복용했으며(RY)

#692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35
>>688 둘 다 부탁드립니다 (해맑)
#693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36
>>689 그냥 진짜로 시트를 찢고 싶었을 뿐인게
#694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36
>>689 새벽 감성 (끄덕)
#695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36
그 1-2 에서 1 나오면 성공이던가?
#696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36
>>690 간택자 아니어도 축복이나 신성 기도 쓰는 애들은 얼마든지 있는 걸로 보이던데
#69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36
>>695 반대 2 나와야 생존
#698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36
뭔가를 바라지 않았던건 사실 시마린도 마찬가지 였었는데, 그걸 이번 rp에 아예 망가뜨렸단 말이지... 사신수한테는 바라는거 많았는데 카오스만 계속 "이거 원하지(대롱대롱)"시전하고(?)
#699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36
>>690 그냥 솔직히 말해보자면...

간택자가 되고 싶네요
#700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37

간택자라는건 그레트헨이 자기 주장 말한거대로 신의 초즌, 종교의 우상Idol 이니까요.

딱히 간택자가 아니여도 독실한 신앙인이라던가면 간으해요

#701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38
좀 다른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고 느끼는데
#702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38
내가 과욕을 부리는 걸까, 싶기도 하지만...
#70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39

딱히 과욕이랄거까지는?

사신수들은 그 뭐냐, 비유하자면 생물임에도 신역에 동등할정도로 오른 득도자이기 때문에 초월자 라인이 '저건 인정이지' 하면서 받아준 별개 케이스이기도 하고.

#70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40
호두의 저 >>673 >>677 악신 관련 신념

코쿠시보의 가족 사정 + 혈신과의 문제

시마린의 >>687 마음과 하지만 결국은 독선이 되어버린 현황
#705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40
그리고 뭔가 고쿠시보는 간택자가 되고 싶은거와 별개로 혈신을 신앙하는 신앙심은 상당히 옅어보여서.

힘이 필요한거지, 열렬히 신앙하는건 적다는 느낌?

마지아도 드라이하긴한데, 신앙을 널리 퍼트린다는 마인드 자체는 있고.

혈신의 주 관여 영역이 될 의술과 회복에 대한 관점이라고 해야하나.
#706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40
그럴려나요?

그리고 사신수가 킹정이긴 해
#707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40
>>692 우선 PL로서 생각한다면...절대 혼자서 가능한게 아니네요, 네.

신앙을 난립시키는 행위 자체부터 품이 굉장히 들어갈테고, 그 과정에서 다른 신들이 막으려는 시도를 하면 그걸 피하는 것도 혼자선 안될테니.

그렇다면 비슷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집단을 만들거나 자기가 쓸 수 있는 사람들을 쓰게 될텐데,

사람이 모이면 사상이란 대개 변질되기 마련이지요.

최악의 경우엔 모든 신을 분해시키려는 집단으로 변질되지 않을까 하고
#708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41
그리고 사실 시마린은 그 이상에 다가간다는 그 비경답파대의 목표에 감복해서, 순수한 마음에 자신도 더 도움이 되고 싶다 하다가

이번 사건은 다들 죽어가고, 죽음의 문턱은 여기저기서 굴러가는데다

백린탄 거의 오링상태고 마지막이였는데

토르켈은 진짜 쌩쌩해서

이거 진짜 뭐라도 안하면 이 자체가 사라지는게 아닌가 해서 기적을 빌었던거고

그 2분안에 무슨 소원할때

진짜 정신없어서 그 소원을 빈거긴 한데

끄앙
#70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41
>>704 이런 것들로 인해 이야기가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그거에 대해 다양한 출신, 성격, 관점, 신념을 가진 다른 PC, NPC들의 반응과 태도를 보는 게

중점 아닌가 싶고
#711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43
거창하게 말했는데 결국은 솔직히 결과가 어찌되든

과정에서 이것저것 나오는 걸 보고 즐기는 게 PL로선 좋다고 생각함
#71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43
그러니까 모두들 가볍고 포지티브한 마인드로 뇌절도 좀 해가며 과정을 즐기자고
#713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44
>>711 PL은 그러려고 RP거리 잔뜩 준비했는데 리얼이 (죽은눈)
#714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44
근데 사실 중간관리직으로 고통받는거 처럼보여서 안쓰러워보이긴 하는데 사신수님들

근데 위엄적으로는 진짜 위엄있으심 아서 다음으로(?)
#715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44
>>705 일단 마인드...적으로는 따로 마땅한 시기가 없어서

아예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혈신의 가호 받았다고 이단에 죽을 위기까지 갔었고...

의술과 회복에 대해선 할 말이 없긴 한데, 일단 신앙은 있네요

아무래도 하나 남은 혈육의 정에 관련된 거나 비정상적인 행동은 어떻게 못하긴 했지만...
#716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44
다들 너무 무겁게 생각한단 말이지

어디까지나 이야기를 이루는 요소인데
#717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45
호두 저거 관련해서 지금 PL들의 반응 PC들의 반응 궁금하다는것도 호두 RP 어케 하는게 좀 더 일반적일지, 표현이 잘 될지 고민해보려는 목적도 있고요
#718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45
>>692 PC로서 생각한다면...흑호의 신앙심은 일반적인 신도 정도니까 신앙을 해체시킨다는 관념 자체에 우선 한번 기겁할테고,

그래도 일단 비경 공략이라는 목표는 같으니 당장 뭔가 하진 않았다가,

설마 저런게 가능하겠어? 하고 당장은 그냥 기억 한구석에 두지 않을까 하네요
#719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45
>>7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기겁할만한 역발상이긴 하죠
#72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46
사실 호두의 저 생각을 알아도

왜 저렇게까지 하려 하지...?

정도가 보통일 거고 >>718처럼
#721호두(bwK5sNia5A)2023-06-06 (화) 08:46
뭐 집단을 이끌고 신앙을 만드는 부분은 스텔라리온이 더이상 남아있을 필요가 없을 때 호두가 스스로 길드를 창설하면서 일어날테고

지금은 스텔라리온의 브루저니까요
#722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46
마지아 커밍 아웃과 누가 간택자가 될지 논의하는 것에 관해서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723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48
아니면 아예 다음 연재에서 그 부분 갖고서 논의를?

신의 간택자로서 길드장의 충고라던가.
#724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49
시마린이 생각할 겨를이 있을까 싶기는 해(가장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린)
#72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49

길마의 조언을 듣는다 라. 좋은 방법이기도 하죠.

#726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49
>>722 솔직히 당장은 더 큰게 떨어진데다 혈신은 코쿠시보 얘기로도 귀에 익어서 커밍아웃은 '또 뭐 중요한거 숨긴건 아니지?' 할거같고

간택자는...그냥 둘이 의논할 문제라고 생각할듯
#727순호(모바(3j4/EpIrcE)2023-06-06 (화) 08:50
>>722 제발 혈귀들 문제 어떻게 좀 해죠요

라는 생각으로 강아지 자세 취하는 순호가 됩니다
#728호두(Z5M.d4/uxs)2023-06-06 (화) 08:50
그리고 호두가 저렇게까지 하려는건...

나이가 한 자릿수였던 시기부터 '죽음을 보는 눈'을 가진 장의사로서 살아왔으니까?

장례식의 의미, 죽은 자가 남기는 것,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빌런들이 날뛰는거, 찢어진 시체를 꿰메고 조각해서 본을 뜨고...

그런 경험 끝에 만들어진 일종의 신념이니까요. MCU 타노스마냥.
#729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50
일단 길드장님의 충고는 들어보는 편이 좋을지도...?
#730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50
코쿠시보는 따로 숨긴 것도 없는데...!
#731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50

즉 호두는 지식의 저주에 걸린채로 앓는 병자인거야(아무말)

#732키노(WADscoa7To)2023-06-06 (화) 08:51
엄...
#73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51

>>730 -코-(?)

#734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51
그리고... 아직 큰 감자가 남아있지... 순호씨 아드님
#735키노(WADscoa7To)2023-06-06 (화) 08:51
모...모두들 대화를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라고 생각해요!...
#736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51
순호씨 아드님은 사실 그냥 부모 대면 한번 하고 죽일지 살릴지 하면 되는 간단한 문제라(?)
#73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52
>>735 ㄹㅇㅋㅋ
#738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52
>>733 음해가... 빗발친다...

>>735 ㄹㅇㅋㅋ
#739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52
>>735 글치요-
#740호두(Z5M.d4/uxs)2023-06-06 (화) 08:53
>>735 ㄹㅇㅋㅋ
#741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53
순호 아들은...

모정이나 그런 건 의미가 없고

자신의 행동이 이런 나비효과를 불러왔으며

그 참사가 이렇게나 심각하다...

라는 쪽이 문제인가?
#742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53
그게 무슨 소리니 키노야

무슨 소리를 하든 그게 맞아(?)
#743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54
복수의 칼날 갈고 있던거 같던데 그녀석
#74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54
뭐 그럼 이거 물어봐볼까
#745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8:54
그리고 사실 지금 시점에서 커밍아웃 가능한 이유.

알았으면 죽이려 들었을 타이투스가 사망함.

고마워요 타이투스!
#746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54
>>745 어이(?)
#747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54
>>745무엇
#748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54
아니ㅋㅋㅋㅋㅋ
#749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54

순 시내에게 있어서 순 호는 집안을 풍비박살내고 혈육을 능멸한 요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뭐 이건 이정도까지만으로 답하고.

#75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55
다들 PC들 중에서 가장 남과 소통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며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을 되돌아보고자 하는 PC는 누구라고 생각함?
#751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55
시냇물처럼 흘러만 갈 것이지 (?)
#752호두(Z5M.d4/uxs)2023-06-06 (화) 08:55
후자는 몰라도 전자는 절대 호두가 아니다 (끄덕)
#753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55
>>750 아, 스트라이프?
#75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56
조건이 너무 빡빡하군

그냥 전자만 놓고

남과의 소통과 이해에 적극적이고 노력하는 PC로
#755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08:57
Attachment
#756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8:57
뭐 스트라이프 아닐까요 소통에 적극적인건
#757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57

>>751 그래서 시냇물처럼 잘 흘러가고 있어요.

그 요녀가 일궈놓은 업적을 혈귀의 힘으로서 파멸시키고, 자신을 낳은 요녀의 죽음으로서 아버지와 자신의 인생에 대한 복수를 위해서.

#758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57
>>755 잊지 못할 거야...!
#759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8:57
하쿠노 흑호 스트라이프 키노?
#76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57
>>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1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57

>>7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8:58
아무래도 그러니까 스트라이프를 호평할 수 밖에 없음
#763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8:58
>>757 그냥 흘러가는 게 아니라 수월하게 흘러갔단 건가 (?)
#764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8:59

그냥 흐르던 시냇물의 흐름은 혈귀가 되면서 더욱 가속하였죠. 피를 담아, 욕망을 담아, 시기를 담아.

#765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08:59
사실 타이투스로 끝내는게 맞다고 여기는것도

이런 이유때문
#766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09:00
자신에게도 강경하지만

타인에게도 강경하다 보니까 다른 PC 스스로 어느정도 눈치보는 경향이 생기거든요
#767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9:00
그렇구나...

그 시냇물이 스텔라리온이 부딪쳐선, 또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하네요
#768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9:00
그런데 생각해보면 순씨네 아들이랑 싸우던 시마린네 할아버지도 불려오고 순씨네 아들도 불려오고

거기 있던 누군가들이 자주 불려오는구만(?)
#769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9:01
>>768 이게 스텔라리온의 운명력 (?)
#770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9:01
그야 그쪽으로 가지 못했는데 우리는 필요하니까(?)
#771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9:01
>>759 하쿠노와 키노도 은근 내면으로 파고드는 경향이 강하고

흑호는 처세술과 대화능력은 뛰어나도 남의 사정과 감정에 관심을 두는 편은 아니라서
#772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9: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3흑호(lhcZsywLyI)2023-06-06 (화) 09:02
>>771 그렇지요
#774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9:03
전에 누가 시마린에게 필요한 사람 중 하나가

시마린에게 현실을 알려주고 다른 대원들의 입장을 설명해줄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걸 지금 스트라이프가 하고 있는 걸로 보이거든요
#775순호(jyBfPuREec)2023-06-06 (화) 09:07
어제 혈귀 숫자 다이스가 100 떴을 때는

아 그 놈 나왔나 하고 순간 쫄았지요 후우우
#776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9:08
나온 건 맞음

그 혈귀 군대 이끄는 게 그 녀석이니까
#778순호(jyBfPuREec)2023-06-06 (화) 09:08
>>777 뭐...라고...? 몰랐음
#779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9:08
그런데 혈귀 사람되면 그 사람들 보통 사람으로 돌아오는건가
#78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9:08
>>778 아 젠장 PL까지도 아예 모르다가 봤으면 더 좋았을텐데 ㅋㅋㅋ
#781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9:09

그 100 다이스의 군세는 메타적으로 말하자면

동방예의국 곳곳에서 운 다그다 제바가 주선해서 욕망에 몸을 맡긴 악인들 + 점찍어 놓았던 혈귀들 전부를 비경쪽으로 매스 텔레포트 갈군거라서

호정대라던가 사신수들도 갑자기 ??? 하면서 일단 사태수습하는중.

#782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9:09
엌ㅋㅋㄱㅋㅋ

토르켈 그 사건때 못봤구나 순호씨
#783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9:11
그럼 다른 곳에서 날뛰던 녀석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지고 저들과 공멸하게 된 거니...

좋다면 좋은 일인가?

그런데 또 이번에 규방을 씹었으면 그 일이 어떻게 호전되었을 거 생각하니 또 묘해지네...
#784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9:12

동방국 입장에서는 꽁타긴 했어요.

어쨌든 숨돌릴 타이밍이 나왔으니까.

#785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9:13
장주상 일단 이번화 시작은 마지아 커밍 아웃과 함께 혈신의 간택자가 되는 것에 관해서 길드장과 논의 및 조언받는걸로 할 수 있을까요?

제일 필요할듯해서. 코쿠시보와 저 모두에게.

된다면 이에 대해서 요리이치와 마지아의 동생도 같이 모여도 말해도 되고.
#786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09:13
글쿤...
#787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9:13

나쁘지 않겠네요.

그럼 보자 그걸 하려면....지금 타이투스씨랑 하쿠노씨 계시나?

#78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16
하쿠노는 있겠고
#789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16
타이투스는 좀 전에 있었는데
#790키노(WADscoa7To)2023-06-06 (화) 09:16
코쿠시보가 규방을 먹고 혈신의 간택자가 되겠다고 말한다면 찬반과는 관계없이 키노로선 확실히 듣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겠네요
#79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17
어떤?
#792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09:18
으흠?
#793흑호(MQ/j4xjFQY)2023-06-06 (화) 09:19
오셨군
#794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9:19

지금 혹시 두분 진행이 되실까요 잠시?

#79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19
살리는 씬 먼저인가-
#796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9:19

RP 하실 수 있는 타이밍이 되신다면 본편에서 대기해주시면 됩니다. (끄덕)

#797키노(WADscoa7To)2023-06-06 (화) 09:20
혈신 간택자가 되어서 혈귀의 힘을 조절할 수 있게 되면 그 솔직히 꽤 많이 징그럽고 무서웠던 육눈도 좀 해결해줄 수 있겠냐고요(?)
#798흑호(MQ/j4xjFQY)2023-06-06 (화) 09: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9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21
>>797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코쿠시보라고 좋아서 달고 다니는 건 아니니까 당연히 없애려고 해봅니다 (?)
#800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9:21
아 베제는 간택자가 되면 뿔과 날개는 탈착 가능하게 해달라고 할거임.

그거 잘때 너무 불편함.
#801키노(WADscoa7To)2023-06-06 (화) 09:21
매번 모여서 얼굴 마주칠 때마다 마음 속으로 살짝씩 쫄렸기에
#802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23
Attachment
리즈- 코쿠시보가 온다 (?)
#803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9:23
그러고보니 마지아에 관해서 길드 모브 NPC들이나 간부는 어떻게 생각할려나요?
#804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9:24

간부진 @사태의 심각성에 대하여 빡회의중(?)

#80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24
그런데 AA는 어쩌지...

이럴 때를 대비한 요리이치 AA 각인가 (?)
#80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25
ㅋㅋㅋㅋㅋㅋ
#807흑호(MQ/j4xjFQY)2023-06-06 (화) 09:26
동생의 얼굴을 쓰는거야!(?)
#80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27
생각해보면 쟈기도 켄시로 얼굴 쓴다고 했고! (?)
#809흑호(MQ/j4xjFQY)2023-06-06 (화) 09:27
아님 이왕 요리이치 AA도 원본이랑 다른김에 그냥 딴 캐 쓰거나(?)
#81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28
딴 캐...가 문제인 게

이마 흉터나 외형이나 들어맞는 게 거의 없음ㅋㅋㅋ
#81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28
진짜 엄청 뒤져봤는데 없더라
#812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9:29
그냥 요리이치 AA 쓰면 되는거 아님?
#81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30
>>812 그래서 쓰려고요
#814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9:30
파리엘 같은 캐릭터는 대충 그럴지도 모른다고 예상했다, 일려나.
#81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31
요리이치도 인상이 다르긴 한데...

상태가 호전되면서 바뀌었다고 하면 되겠고
#816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9:31
일단 마지아는 아마 혈신 능력으로 그거 구현 가능하지 않을까.

역사에서 기인해서 혈압 올리는 원리를 이용해서 비아그라 제작 판매.
#817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09:32
그냥 ts하장(?)
#81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32
>>817 (깡!)
#819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33
이 TS마가 (?)
#82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34
>>816 그리고 기묘하네...

발상이 다르다고 할까, 의학을 배운 상인의 딸이란 느낌
#821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09:36
원래 마지아는 상단 후계자였고,

혈신과 접촉한 이후부터 의료 영역의 신으로 만들려고 의술 공부했으니까요.

지금도 공부 중임.
#822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37
글네요오
#82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9:46
저녁 먹고 왔음둥
#82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46
본편 가보셔라
#825호두(Z5M.d4/uxs)2023-06-06 (화) 09:49
그러고보니 쟈기랑 코쿠 동생들 ts썰 있었쟝
#82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49
음?
#827흑호(MQ/j4xjFQY)2023-06-06 (화) 09:49
요리이치랑 켄시로는 TS되었죠
#82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09:49


실제로 ts 되었습니다 (?)
#829호두(Z5M.d4/uxs)2023-06-06 (화) 0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09:53
썰이 아니라 진짜가 되었음
#831호두(Z5M.d4/uxs)2023-06-06 (화) 09:53
아무튼 호두의 원대한 계획과 그 불확실성,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뤄질 경우의 위험과 목표의 올바름...

그리고 그 모든걸 통합했음에도 온전하다 못해 모범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신앙.

ㄹㅇ 골때리는 녀석이긴 해
#832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09:58

우리는 이런것을 두고 계륵이라고 하죠

#833호두(Z5M.d4/uxs)2023-06-06 (화) 10:00
분명 계륵은 맞는데 버려두면 딴놈이 살을 깔끔하게 발라서 치킨너겟을 만들 것 같은 기묘한 (농담)
#834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10:01
시마린은 시한폭탄이야(?)
#835샤르티아(SiKhrAg1jY)2023-06-06 (화) 10:02
폭탄이 몇개야 ㅋㅋㅋ
#83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04
Attachment
흥...

완전히 지뢰 바겐세일이군...
#837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10:05
신병부터 시작해서 특수병에 오른 캐릭터가 이렇게 가는구나.

흑흑 길드의 인재풀이 줄어들었다.
#838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0:06
하하하하하핳
#839샤르티아(SiKhrAg1jY)2023-06-06 (화) 10:06
하하하핳
#840샤르티아(SiKhrAg1jY)2023-06-06 (화) 10:06
샤르티아는 왠지 죽이고 싶지 않지만 죽는 상황이 온다면 얌전히 받아들여야지
#841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10:08
이제 캐릭터 뭐하지
#842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10:08
귀찮은데 그냥 야루오 가져올까 (귀찮)
#84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09
귀찮으면 야루오긴 해ㅋㅋㅋ
#844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10:09
마지아"잘가요 타이투스. 그 차별 발언이 딱히 그립진 않을겁니다. 유연함이 좀 필요하다는 교훈은 줘서 고맙고."
#84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0:09
야루오 ㅋㅋㅋㅋㅋㅋ
#846마지아 베제(bbkaZ/h07s)2023-06-06 (화) 10:10
타이투스는 밀어붙이는 자세를 보여주는 것과 별개로 세상의 유연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보여주는 반례 같다능.
#84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0:11
죽었다가 부활해버렸군
#84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12
코쿠시보 "...타이투스."

"여러가지로 신세도 지고, 위협도 받았었지."

"하지만 확실한 건... 쉽게 못 잊을 사내란 거겠어."

@ 그리 말하곤, 사신께 기도합니다.

정도
#849샤르티아(SiKhrAg1jY)2023-06-06 (화) 10:14
"타이투스.... 편견에 사로잡힌 사람치곤 잘싸우고 용감했고 우직한 사내 였사와요."

"뭐... 코쿠시보에게 했던 차별발언은 기분나뺏지만 그래도... 슬프사와요. 동료를 잃는건 언제나 마음에 상처가 남사와요."

@씁쓸. 하지만 떠나 보내야겠지. 그것이 사신교의 교리중하나고 추악하게 질척이지 않고 깔끔하게 털어내고 떠나보내자
#850순호(jyBfPuREec)2023-06-06 (화) 10:14
순호 "타이투스... 그게 당신 선택이라면 어쩔 수 없지요."

"이미 당신이 다음 번에 쓰러지면, 내가 구할 수 없이 죽을 거라고 각오도 하고 있었고..."

"하지만, 난 당신을 위해서 기도할 수가 없네요."

@ 소리 없이 울음
#85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16
타이투스...

다시 만날 수도 있는 건가?
#852스트라이프(mBhx2IVNjQ)2023-06-06 (화) 10:18
"미친양반이지만 말이 통했던 양반"

"그나마 든든했던 그리고 누구보다 앞으로 나서던 양반"
#85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0:19

"나 용자의 종 타이투스는 영혼도 의지도 그대에게 평생 바치겠소, 적합한 수족으로 사용하든 소모품으로 사용하든 상관없다네"

"그저 작은 존재의 이런 제안이 그대와 같은 위대한 존재에게 얼마나 구미 있을지 모르겠소만 이정도가 나의 최선이네"

"완전히 생을 끝내버려도, 끝이 없을 의무속에 빠트려도 된다네"


그리고 에클레시아키의 상관은, 아서죠.

#85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20
인신님...!
#855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0:20

사신이 저 제안 그대로 타이투스를 자기 권속으로 삼을 수 도 있었지만.

죽음의 성물 사건도 있었고, 그 최후의 결전때 나온 아나테마와 군단에 대해서는 아서 본인이 의사를 주장했었던것도 있고.

#85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20
아 그런데

혹시 아서 이전의 인신이 있었나요?
#857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0:20

>>856 없습니다.

#85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20
글쿤글쿤...
#859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0:20

그렇기에 희망이고, 그렇기에 기적이며

그렇기에 용자이고, 그렇기에 용사이겠죠.

#86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21


아서는 유일무이의 인신님이란 거구만
#861키노(WADscoa7To)2023-06-06 (화) 10:21
상황 수습이 어케 해야...
#862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22
일단 타이투스 시신부터 챙겨야죠
#86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0:22
왜 수습할 생각을 하는 것이지? 더 판을 키우는 게 아니라?(?)
#864까마귀(yHcUBNJxlY)2023-06-06 (화) 10:23
>>863 아니다 이 카오스야
내 앞에서 사라지지
@?
#86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23
시신을 어떻게 처리할지는 고인이 사전에 말한대로 되겠지만 일단
#866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0:25

이제 다들 타이투스의 죽음으로 침울해져 있을때 하쿠노의 손에 있던 령주가 금빛을 발하면서 진언을 싸갈구는거지.(아무말)

여하간 이렇게 해서 검은 리본 완성.

#86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0:25
ㅋㅋㅋㅋㅋㅋㅋㅋ
#86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26
서번트 AA 답게 령주로 통하는wwwww

그리고 2번째 리본인가
#869호두(Z5M.d4/uxs)2023-06-06 (화) 10:26
검은 리본인가
#87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28
검은 리본은 차마 할 깜냥이 없는 나
#871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0:28
이제 후열에서 싸워야겠지

그 전에 애 멘탈 좀 수습하고(?)
#872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0:29
그리고 어차피 후열이어도 원거리 공격 있으면 어지간해선

오더 + 명령 + 에이스 + 영주 버프

이거 다 가진 하쿠노 노리게 되어있어서

오히려 지금까지 전열에서 선 게 미친 짓이었지 ㅋㅋㅋㅋㅋ
#87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31
그리고 좀 생각을 해봤는데

코쿠시보가 간택자를 하고자 함엔...

그거네, 의무감이 주일듯

무잔의 잔재를 가장 모욕적으로 해치우고

혈귀를 혈귀가 아니게끔 하고

고될 것이 분명한 일에 뛰어드는, 그런 거

아마 그걸 넘어서 베제가 결의했다면 넘길듯
#87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32
>>872 ㄹㅇㅋㅋ
#87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33
솔직히 토르켈이 전사 아니였음 첫턴에 공격함ㅋㅋㅋ
#876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0:33

ㄹㅇ 토르켈이기에 첫턴부터 버프 안 끊겼지

#877흑호(MQ/j4xjFQY)2023-06-06 (화) 10:33
전략적으로 생각하기보단 끌리는 대로 가는 쪽이니
#878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0:36

그리고 이걸로 회의로서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쉬는 날이기에 가능한 노도의 전개(아무말)

#879타이투스(YHNFETKmng)2023-06-06 (화) 10:39
캐릭터 만들었다
#88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40
야루오가 킷타아!
#881야루오(YHNFETKmng)2023-06-06 (화) 10:43
역극에서 이정도로 나태한 캐릭터를 한건 죄악이라 여기지만

괜찮다면 모쪼록
#882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0:43

신조차 알 수 없는 인간, 야루오(?)

#883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43
무슨 인간이wwwwwww
#884시마린(v11K1XEh.E)2023-06-06 (화) 10:44
오크가 아니...라고...!?(?)
#885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45
사실 오크라 하기에도 이상하지 않나 (?)
#886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0:46

인간을 오크로 보다니, 역시 숨쉬는듯한 인종차별이(아무말)

#887순호(jyBfPuREec)2023-06-06 (화) 10:47
인종...?

비만차별이야요(아무말)
#888야루오(YHNFETKmng)2023-06-06 (화) 10:47
참고로 탄지로 후배일듯
#889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47
이제부터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다 (?)
#89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48
>>888 원래 있던 녀석 중 하나란 느낌?
#891야루오(YHNFETKmng)2023-06-06 (화) 10:50
아뇨


이번에 신입으로 들어오면 당연히 탄지로가 선배님 아닙니까
#892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51
호우호우

물 건너 넘어온 신입인가

그리고 탄지로도 1년차는 될 텐데 (?)
#893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0:53

벌써 8시 되기 7분전인가. 두근두근 도입부로군

#894프리렌(sjMRutoqKY)2023-06-06 (화) 10:54
>>889 소송도 불사한다(?)
#895흑호(MQ/j4xjFQY)2023-06-06 (화) 10:54
오늘은 또 어떤 사건이 날 기다릴까(?)
#896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55
>>894 아ㅋㅋㅋ 빨리 키우라고ㅋㅋㅋㅋ
#897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0:56
이걸로 선향교가 한명 늘고 용사교 PC는 NPC로 간 알타이르 빼면 키노 뿐인가
#898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57
흑흑...
#899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0:57
오 아냐도 용사교였네
#900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57
딜링 명령 하나 있어야 할듯, 슬슬
#901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58
그러고보면 샤르 말고 아냐 쓴댔지
#902야루오(YHNFETKmng)2023-06-06 (화) 10:58
용사교 하려고 했는데


선향교가 없더라고요
#903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0:59
농담이 아니라 공성병기가 [피해량 3][관통 2][공격횟수 1]인데

관측수 + 백린탄 + 정의로운 기합 다 받은 키노는 [피해량 4][관통 3][공격횟수 3]임

쌍대포도 아니고 이 정도면 걍 쌍플라즈마포 수준이라고 ㄹㅇ
#904코쿠시보 (모바일)(/aIpjKP1lI)2023-06-06 (화) 10:59
ㅋㅋㅋㅋㅋㅋ
#905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1:00
그리고 저걸 길드 자원 소모 없이도 3연속을 쏴재낄 수 있는데

적에게 저격 가능 유닛이 있다면 사실상 후열에서 하쿠노 못지않은 우선 대상임
#906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11:03
딜링 GOAT죠
#907사수자리◆9hl0Lb2OvA(v31Wt.Ko5g)2023-06-06 (화) 11:04

솔직히 저정도되면 먼저 노려도 어장주에게 비겁하게 딜러 저격한다! 라고 말할 수 없지 않아?(아무말)

#908코쿠시보(/aIpjKP1lI)2023-06-06 (화) 11:07
솔직히 킹정함 (아무말)
#910하쿠노(iWnNIAJiUo)2023-06-06 (화) 11:08
도대체 무슨 괴물을 만든 거냐 용사교
#911사수자리◆9hl0Lb2OvA(FTfb/ltWVA)2023-06-06 (화) 15:33

1시까지 더 잇고싶었지만 야루오미가 죽었다

#912시마린(fAmp9/mRws)2023-06-06 (화) 15:34
야루요미, 어서 일어나...! 상대는 공산당이야...!
#913마지아 베제(6b5vpSR1DY)2023-06-06 (화) 15:34
야루요미이이이
#914흑호(FpN8aM6nQU)2023-06-06 (화) 15:35
타이투스 PL 그 말빨이 어디 안 가는구만
#915마지아 베제(6b5vpSR1DY)2023-06-06 (화) 15:35
히이라기 나나는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겠다.

"즉 흡혈귀 새끼들만 어떻게 막아낸다면 의료 분야 진출할 수 있는 기회야?"
#916하쿠노(UTgx1N2FEE)2023-06-06 (화) 1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7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35
힘힘...
#918이름 없음(ZuWIT9K6f2)2023-06-06 (화) 15:35
연재 수고수고
#919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35
흐악...
#920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36
뭐 잘했는지 모르겠다...
#921스트라이프(ArAy2f3UEw)2023-06-06 (화) 15:36
수고하셨습니다
#922마지아 베제(6b5vpSR1DY)2023-06-06 (화) 15:36
하지만 그 때문에 언니가 아니라 코쿠시보가 이어받는거 바랄지도 모르겠어요.

히이라기 나나가 결혼하면 코쿠시보령하고 인맥까지 얻게 되니까(?)
#923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36
오로지 아가리만이 쓸만하다...
#924흑호(FpN8aM6nQU)2023-06-06 (화) 15:36
>>920괜찮게 하신 거 같은데
#925시마린(fAmp9/mRws)2023-06-06 (화) 15:36
근데 진짜 기묘한 짓을 하니까 pl이 땅파던것도 황당해서 잊게 되더라
#926마지아 베제(6b5vpSR1DY)2023-06-06 (화) 15:36
아참 하쿠노상. 그 마지아가 자기 호신술인거 자세히 말하니까 하쿠노 힘들었겠구나라고 말한건 뭐 때문에?
#927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37
그리고 마지막 그건...

애매하긴 했지만, 혈귀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928흑호(FpN8aM6nQU)2023-06-06 (화) 15:37
이런 기묘한 인간들 데리고 지휘하려면 고생했겠다는게?
#929하쿠노(UTgx1N2FEE)2023-06-06 (화) 15:37
>>920 그냥 거기서 규방 먹방하고 혈신의 간택자가 되겠다는 게

어디까지나 자기의 이기심일 뿐이었고 네 마음은 무시한 거였으니 미안하다

이걸 전하면 됐던 거라고 생각하고 충분하다 생각함
#930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37
그리고 머리의 무게를 가볍게 해라....
#931시마린(fAmp9/mRws)2023-06-06 (화) 15:37
>>926 하쿠노(가 이런 미친 사람들 안에서) 힘들었겠구나 가 아닐지
#932하쿠노(UTgx1N2FEE)2023-06-06 (화) 15:37
>>925 그것 때문에 후도가 시마린 본 뒤에

야루오한테 그 광대짓 효과는 충분한 거 같다고 말한 거임 ㅋㅋㅋ
#933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37
>>922 무엇...? (착란)

>>924 그렇다면 다행이지만요
#934마지아 베제(6b5vpSR1DY)2023-06-06 (화) 15:37
마지아의 선택은 합리적이잖어!
#935스트라이프(ArAy2f3UEw)2023-06-06 (화) 15:38
스트라이프의 고향은 헬턴트 급이였습니다
#936하쿠노(UTgx1N2FEE)2023-06-06 (화) 15:38
>>934 합리적인 것과는 별개로 보편적인 상식으로 보면 명백히 이상한 건 맞죠
#937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38
>>929 글쿤...
#938마지아 베제(6b5vpSR1DY)2023-06-06 (화) 15:38
오늘 마지아 RP는 잘 했는지 모르겠다.

좀 겉도는 느낌인데.
#939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38
사실 조금 의식의 흐름이긴 한데


그떄 광대짓의 경우도 PC 적으로는 계산된게 아닌가 싶기도함
#940스트라이프(ArAy2f3UEw)2023-06-06 (화) 15:38
오늘의 스트라이프 웃기면서 진지했다
#941하쿠노(UTgx1N2FEE)2023-06-06 (화) 15:38
시마린이 저러니까 생각 자체를 돌리려고 저랬나 싶기도 했음
#942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39
>>939 엉뚱해보이지만...

머리 잘 돌아가는 걸로도 보이죠
#943시마린(fAmp9/mRws)2023-06-06 (화) 15:39
합리적으로 생각한게 동인지에서 나올법한 옷차림이라는(?)
#944흑호(FpN8aM6nQU)2023-06-06 (화) 15:39
>>938 중간에 흐름 끊겼을 때 외에는 자연스러웠던 거 같은데
#945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40
그리고 만난지 며칠도 안된 후추와도 그렇고

이제 만난지 하루도 안됀 스프라이트 사이다의 경우도 그렇고

둘다 성격 받아주는 편도 있긴 한데 꽤나 성격이 시원시원하게 잘 지내주는구나 싶음


그리고 동시에 둘의 성격을 알아서 적당히 만담으로 끌어가고
#946사수자리◆9hl0Lb2OvA(FTfb/ltWVA)2023-06-06 (화) 15:40

요리이치는 가족을 계속 믿고 있었을 뿐입니다.

코쿠시보가 무슨 생각을 하던, 무슨 고뇌를 하던. 자신이 그런것에 연관되어서 뭐라고 힐난받던 경계받던 놀림받던.

제 갈 길을 갔죠. 비경을 답파하게 되는 형님의 여정을 듣고, 자신들도 북두수라를 좌시않고 출정하였고.

#947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0
>>945 죄다 먹을 거로 치환하고 있어 (?)
#948후도(UTgx1N2FEE)2023-06-06 (화) 15:40
아마 배에서 처음으로 만났을 거 같은데

돈이 부족해서 몸으로 때우는 대신 탑승해가는 형식으로다가 ㅋㅋㅋ
#949흑호(FpN8aM6nQU)2023-06-06 (화) 15:41
그런데 이번에 신입들 환영식 할때 평소에 새로운 사람 만날 때처럼 하려고 했는데...

어투가 계속 윗사람처럼 나와! 그새 스트레스에 늙어버린건가...
#950시마린(fAmp9/mRws)2023-06-06 (화) 15:41
아니 근데 은근 스프라이트 스트라이프 헷갈리긴 해...(?)
#951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41
후도에게 헛소리 하면 분명 바보같은 소리라고 받아칠거고

그럼 본인이 대신 하지뭐~ 라는 느낌으로 뻔뻔하게 굴면

스프라이트가 거나하게 패줄거고~ 이 몸으로 하는 바보짓에 시마린 같이 쓸때없이 성실한 애는

그리고 다치거나 하면 엄청 유별나게 신경써주니까 시선을 돌릴 수 있을게 보이긴 했죠
#952스트라이프(ArAy2f3UEw)2023-06-06 (화) 15:41
생각보다 오더가 맞아서 다행이란 생각도 듭니다
#953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2
>>946 좋은 동생이네요...
#954사수자리◆9hl0Lb2OvA(FTfb/ltWVA)2023-06-06 (화) 15:42

뭐 결국 요리이치도 '비범' 이라는 인물상이니까 코쿠시보의 고민에 대해서 말한건

"그냥 일의전심으로 뚝심있게 밀고나가면 그만이 아니에요? 뭐때문에 자꾸 그렇게 파르르대는거에요?" 같은 모양새같긴 한데 (옆눈)

#955스트라이프(ArAy2f3UEw)2023-06-06 (화) 15:42
예전 스트라이프에 비하면 유퀘한건 조금 들고 진지가 좀더 생겼다고 보면 될겁니다
#956후도(UTgx1N2FEE)2023-06-06 (화) 15:42
혈귀 저주 같은 것도 아닌데 3년 동안 가족한테 얼굴도 비치지 않은 놈보단 낫지 뭐~
#957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2
"나는 그런 초인이 아니란다 요리이치..."

@ 파르르...
#958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43
좋은 동생이랄까


결국 코쿠시보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는거에요
#959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3
그런...가?
#960사수자리◆9hl0Lb2OvA(FTfb/ltWVA)2023-06-06 (화) 15:43

부모님이야 어떤 감상이였을지 몰라도 동생만큼은, 형님을 끝까지 믿었습니다.

그 믿음 하나로 비경의 관문들도 돌파하고- 토르켈에게 뇌 심장 1개씩만 남는 처지로 곤죽이 되어도 일어설 수 있었고.

#961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43
초인은 커녕 범인보다도 섬세하고 자신감이 슬쩍 부족하고

직설적으로 말하지 못해서 힘겹게 우회하는 청년이 코쿠시보니까요
#962후도(UTgx1N2FEE)2023-06-06 (화) 15:43
>>958 그렇지

코쿠시보가 자신을 걱정하는 걸 의미없다고 일축한 거나 다름없는데
#963시마린(fAmp9/mRws)2023-06-06 (화) 15:44
근데 뇌랑 심장은 원래 한개 아니였어...?
#964스트라이프(ArAy2f3UEw)2023-06-06 (화) 15:44
>>963 그러니까요
#965후도(UTgx1N2FEE)2023-06-06 (화) 15:44
요리이치가 아니라 무잔이었나
#966흑호(FpN8aM6nQU)2023-06-06 (화) 15:44
...음? 사람은 원래 뇌랑 심장이 1개지 않나?

요리이치는 두갠가?
#967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44
혈귀도 있는데

심장과 뇌개 1개가 아닌 사람도 있을 수 있지
#968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4
뇌 심장 제외하고 썰렸단 거 같은데
#969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45
눈도 여러개 달린 사람도 있잖아
#970시마린(fAmp9/mRws)2023-06-06 (화) 15:45
...그건 글킨 해(?)
#971흑호(FpN8aM6nQU)2023-06-06 (화) 15:45
(듣고보니 그렇군)
#972사수자리◆9hl0Lb2OvA(FTfb/ltWVA)2023-06-06 (화) 15:45

>>963 뭐 그거까지 설명하려면 아무래도 귀멸 설정쪽으로 이야기가 넘어가게 되는데 보자아-

요약하자면 요리이치는 비범하게 태어난 인간 형태의 탈인간입니다.

아 이제보니까 내비치는 세계를 좀 오인했었나 싶은데 뭐 이미 던진거 우직하게 즉석으로 믹스해서 말해보자면.

#973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5
>>961 나야칸 청년 코쿠시보...

>>962 뻘...쭘했죠, 그래서
#974시마린(fAmp9/mRws)2023-06-06 (화) 15:46
그리고 뇌랑 심장 제외하고 장기탈탈하면 사람은 죽습니다(?)
#975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6
음?
#976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46
이미 없는 사람이긴 하지만

요리이치는 타이투스와 비슷한 스타일임
#977시마린(fAmp9/mRws)2023-06-06 (화) 15:47
세상은 림월드가 아니예요 폐 없으면 죽어요(?)
#978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47
"그냥 일의전심으로 뚝심있게 밀고나가면 그만이 아니에요? 뭐때문에 자꾸 그렇게 파르르대는거에요?"



"신의 뜻대로 신을 믿고 멈추지 않으면 되는거다, 그걸 이어나갈 용력이 없다면 하지도 말아라"


라는 소릴 진짜 하고 진짜 하는 좀 이상한 머리를 가진 사람들
#979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7
>>977 요리이치는 호흡할 수 있을지도... (?)
#980마지아 베제(6b5vpSR1DY)2023-06-06 (화) 15:48
야루오는 마지아 베제 어땠음?
#981후도(UTgx1N2FEE)2023-06-06 (화) 15:48
>>979 "애초에 상대에게 폐가 있는 부위를 내줄 정도의 상황이면"

"폐가 없어도 살 수 있는 거랑 별개로 진 거나 다름 없다고 보는데 말이지"
#982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48
>>980

말실수 하면 성희롱범이 될테니 강적이라고 여겼음
#983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8
왠지 무서워졌다... (파들파들)
#984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9
>>981 펙트다...!
#985사수자리◆9hl0Lb2OvA(FTfb/ltWVA)2023-06-06 (화) 15:49

태어나자마자 전집중 호흡 + 타인의 체내의 생체 흐름을 낱낱히 꿰뚫어보는, 극한의 연단자만이 다다를 경지를 태어나자마자 받은 쪽.

어찌보면 운빨ㅈ망겜의 화신이라고 할법한 아이의 몸은 심지어 그 장기마저 인간이 가진 수용을 넘으면서도 그것으로 의한 오탈점이 없었죠.



네, 사실 뇌랑 심장 여러개라는거, 아마도 제가 가물가물해서 원작 도깨비랑 착각한거같은데 이미 써먹은 이상 써야죠. 지금 말하는거도 자기전의 즉흥이에요.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59088/recent

#986후도(UTgx1N2FEE)2023-06-06 (화) 15:49
요리이치가 저리 말하는 건 코쿠시보 등떠민 후도 입장에서도 예기치 못해서
#987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49
본인의 이미지상 함부로 말하면 쓰레기가 될텐데 이건 감당할 수 없고

결국 그나마 정상인이라 할 수 있는 후도가 먼저 언급하는게 맞기에 (떠넘기는데 적당하기에)

계속 의도적으로 혈귀에만 집중하지 옷에는 별 언급을 안한것
#988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49
무친
#989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50
>>986 그야 초대면이고

가족관계도 말한 적 없고 (?)
#990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50
아니 그런데...

요리이치 진짜 인간의 형상을 한 무언가가 됐네
#991사수자리◆9hl0Lb2OvA(FTfb/ltWVA)2023-06-06 (화) 15:51

태어날때부터 이미 범인의 영역에 있지 않은 존재이고.

그렇기에 범인으로 태어나서 영락한 형님에게도 제대로 닿을 수 있을리 없죠.

이미 날적부터 뿌리가 아예 상위호환같은 종족적인 차이가 날만큼이라고 평할 수준인데 어떻게 바로 공감을 할 수 있을까요?

#992후도(UTgx1N2FEE)2023-06-06 (화) 15:51
타이투스 죽고, 알타이르 죽고, NPC 대원들 상당수 떠나고

근데 고작 신입들 들어왔다고 분위기가 밝아짐
#993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52
그것과 별개로 마지아는

꽤 놀라울 정도로 뭘 하고 어떻게 하느냐만 본달까

사람과 사람사이 관계에 그다지 연연하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994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52
나 무서워...

간택자가 되어도 1800번 썰릴 것 같아...
#995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53
사실...

무진 따위 보다 요리이치가 무서운 게 당연하긴 한데...
#996흑호(FpN8aM6nQU)2023-06-06 (화) 15:53
>>992 사람이 그렇지요 뭐
#997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53
즉 코쿠시보는 비유하자면
#998사수자리◆9hl0Lb2OvA(FTfb/ltWVA)2023-06-06 (화) 15:53

형님이 말해준것으로 사정은 이해했다지만 결국 혈신이 지 사고쳐서 저지른 죄업도 있고.

형님이 그 죄업을 가진 것의 하수인이 된다고 하네요.

이건 무슨 일이 있어도 저지해야하는?게

#999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53
그냥 평범한 네임드 격투가가

한마 유지로 걱정한 꼴이란 소리네
#1000코쿠시보 (모바일)(.tDm1ELgSs)2023-06-06 (화) 15:54
@ 한마 유지로
#1001야루오(4TIGPoND/Y)2023-06-06 (화) 15:54
결국 자기 중심적인 가족들의 소통 실패로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