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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전쟁을 다루는 역극 [군단과 전쟁속 잿불들] 잡담판입니다.
-당연하지만 싸우지는 말아주세요
데이터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ksxdGbBf5IFsHxCGhmPbkHk5DK0jwcgWoYNY1O3srY
캐릭터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L0vmCBLVHBctTpE_XwknMBiCouCAOe5tIM6LfEhj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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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역극/메이킹/잡담판] 군단과 전쟁속 잿불들 -73-
후회는 없뜽.
술마시니 좀 낫군
이거 미선택시 2명 사망인데, 임무 성공했는데도 2명 사망이었다(...)
사기 +4에 주임무가 드루키 삭제하면서 특별 보상으로 압박 0이 되었지만.
다른 군단원은 샤나가 한 타협으로 다른 군단원이 피해를 본다는 식으로 말했지만........
사실 샤나의 힘 덕분에 1부대가 임무 성공한 것과 다들 묵인했다는거 감안하면 모두가 타협을 한게 맞겠지...
아인즈가 전에 했던 말처럼 군대라는건 연대 책임이니까.
샤나가 단 한번도 코른 파워 안썼다면 전개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하긴 합니다.
안쓴채로 나름대로의 전개가 되었겠죠?
이게 이러이러하니 이렇게 될거다- 라고
제가 말을 못할게 이건 역극이라서
여러분이 뭘 할지는 저도 몰라용
1. 아나스타샤-사카이 진의 닌자에 관해서 말하는 외전.
2. 하나야마 카오루의 희망을 갖고서 노력해라. 희망 없이 그냥 보내면 기회가 와도 못잡으니까.
3. 후유코의 노예에 관하여.
사실 그 부분은 짧게라도 간단히 보여주면
제가 편해용
아나스타샤와 사카이진 로닌이 함께 이동 중에 그들에게 합류한 닌자 관련으로 말하는거였습니다.
아나스타샤가 닌자를 굉장히 불길하게 여기는데, 처음에는 척후병으로 유명하고 갑자기 나타나서 경계하는건가 싶었는데,
아나스타샤가 닌자를 거대 두꺼비를 소환하고 나선환과 뇌절 쓴다고 오리엔탈리즘적으로 생각해서,
사카이 진과 닌자가 그런거 아니라고 설명해주는 이야기.
사실 그 점에서 사카이의 입장에선
'닌자놈들 어떻게든 몸값 올리려고 발악하다보니 여기까지 알려지게 된건가....'
라는 감상일거라
다만 어느 지역에 따라 시장에서 선호하는 정보가 달라지며, 자신들은 전쟁이 자주 일어나는 동부이기에 전쟁과 관련된 정보를 많이 취급한다고.
그런데 적진에 들어가서 정보를 가져온다는 점 때문에, 누군가가 "적진에 잠입하는 시점에서 타격을 준다면 크게 입힐 수 있지 않나?"라는 정신나간 생각을 하게 됨.
물론 자살 행위지만 거절할 수 없는 높은 수당을 건네기에 닌자가 그걸 어떻게 해서든 해내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환각제, 불길한 색상의 연기를 뿜는 연기통, 사람 비명소리가 나오는 피리 등을 불어서 혼란을 일으키면 이에 맞춰서 아군이 공격하는겁니다.
실행만 하면 엄청난 보수가 약속된다고.
참고로 이에 대한 대응에서 적 장수가 능숙한지 미숙한지를 알 수 있는데,
미숙한 장수는 혼란한 아군을 어떻게해서든 수습하다가 적의 돌격에 대비 못해서 피해가 커지지만,
능숙한 쪽은 혼란스러운 쪽은 포기해버리고-어차피 소수 닌자면 살상 능력은 적으니까,
남은 병력으로 방진을 짜서 진짜 주공의 충격을 대비하는 형식.
잠입, 척후, 공작 외에도 어느정도 정면 전투 능력이 필요하니까.
그게 가능한게 본인들인데 그러면 왜 이들이 여기에 온걸까라는 말에 닌자들은 말합니다.
이웃 영지도 아니고 지방을 건너뛰는 의뢰는 당연히 임무를 내리는 사람은 임무가 완수되었는지 모른다. 보수를 먹고 튀는지도 모른다.
아니 애초에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도 보수를 받을 수 없다.
그러면 왜 여기로 오는가? 임무와 보수를 내리는 이가 아니라 후원자이며, 닌자와 같은 원한을 품고 있는거다.
누군가는 가족을, 제자를 잃고 납치당했다는 것을 알아버렸지. 그 중에는 돌아오지 못할걸 각오하고 여기까지 오기로 마음먹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찾을 사람도 복수할 주인 놈들도 전부 카오스가 쓸어버렸네. 나를 비웃나 올려다 본 하늘은 그저 눈이 내릴 뿐.
이라는 말로 마무리.
북부: 유목민. 적대 유목 부족의 정보나 그들을 침공하는 척후병 역할을 한다.
중부: 로비스트. 중부는 절대로 절대로 폭력 행동을 하면 안된다. 다른 이를 노릴지라도 황제를 노리는 암살 시도라는 의심이 가해져서 전부 죽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부는 황제와 원로원이 위치해서 모두가 선을 대려고 오는 곳이며, 따라서 협상의 밑준비가 중요하다. 물론 이런 협상이 여러개를 해야하는데 몸이 하나일 수도 있다.
고로 로비스트.
남부: 해결사. 설명이 필요한가?
서부: 위쳐. 서부에서 가장 위험한건 자연과 미지의 동물들이다. 이를 개척하고 대응하기 위해서 전문가가 위쳐다.
다만 서부가 도시 여럿 세우면서 그들이 수용하는 군대로 무식하게 밀어버리는게 가능해졌기 때문에 지금은 위상이 떨어진 편.
그래도 닌자가 보기에 위쳐를 고용하는 쪽이 효율이 가장 뛰어나다고.
생각이 많지만 주위가 무서워서 행동 별로 못하는 후유코는 함이의 생각하면 바로 행동하는 모습을 배우라고,
함이는 생각을 너무 짧게하고 행동이 파워풀해서, 후유코를 보고 너도 생각좀 하라고.
여기서 후유코가 함이 행동하는거 보고, 자기 나름대로 행동력 있게 된게 그 수다적인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시간이 지나서
함이는 본질적으로 지나치게 현실적이어서 후유코의 희망을 추구하는걸 배우지 못한게 문제라고 호반에서 카오루가 지적.
함이는 현실적인 부분을 말하지만, 후유코는 전쟁이 없어도 행운을 거머줬을거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카오루는 후유코를 자신과 작당한 교회 신부에게 보낼 생각이었거든요.
이 신부는 교리 토의 때문에 동부까지 갈 예정이라 인신매매에 대해 들은 후유코를 자신의 도우미로 위장해서 데려갔을 예정.
다만 후유코가 돌아갈 희망을 품고서 이것저것 배우려고 하고 준비를 안했다면 실패했을 가능성이 높았을거라며,
희망을 품는 쪽이 더 뛰어나고, 그런 쪽이 행운이 오면 기회로 만들 수 있다는 것으로 마무리.
여기서 후유코가 노예의 평등은 나눌 수록 줄어드는게 맞다고 말해주는걸로 시작.
노예(폐지) 떡밥은 네라우가에게 긍정적인 부분
양산박 시절에 국제 노예무역선을 보고 듣고 생각한 것이
최근 군단에서의 경험과 생각(카오스가 인간을 노예로 부리는 것 등등)과 결합하면 노예 폐지론자가 될 만함
겐카이는 오히려 노예문제에 대해서 큰 생각이 없거나 침묵하는 쪽이겠지만
네라우가는 말이나 생각을 해야 할 때는 가끔씩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스이세이 데리고 미오리네에게 갔을때도, 그리고 샤나 건으로 드라자 앞에서 말했을 때도
장광설처럼 생각을 줄줄 늘어놓기도 했고
가진 자의 인성과 효율추구에 따라 노예 대접은 천차만별이지만 결국 각박한 세상에서 노예란
해양 운송 도중에 돌에 밧줄로 줄줄이 묶어서 내다버리는 화물 수준이 될 뿐이니
폐지하는 것 외에 노예 목숨을 보장할 방법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할 거에요
노예 주인의 인성이나 선량함 운운을 말하면 비웃으면서
인간은 사악하니까 법과 제도로 두들겨 패야 선량하게 행동한다고 말할 거고
하암
늘 느끼는건데
저보단 캐릭터 구성이나 이야기 전개의 섬세함이나 설정구성은
여러분이 더 잘하는거 같아요
시작부터 아무말 대잔치라니
ts 시키는게 나을지도
군단에서 글러먹은 아저씨 취급이 아니라 우리 미운오리새끼 취급이였으려나 (ry
굉장히 커여운 악역 귀족 영애가 될 거 같음
복종! 복종하라고! -> 긍정적
낫토상은 이거 해보셨나요?(왠지 모르게 해봤을거같음)
절 뭘로 보고!
이미 스팀에서 올라온거 봐서 둘러보긴 했는데
JRPG 형식의 게임을 그리 좋아하진 않아서 대충 2시간 하고 환불했죠
근데 그 특유의 아트는 맘에 들었음
오늘 연재요?
오후 4시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어떻게 왔고 어느 NPC들이 같이 있나
이종족해방과 노예해방은 어떻게 뭉치게 되었나
방앗간에서 오크를 노예로 부린 듯한 흔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흔한 일인가
썬브에 노예 숫자는 어느 정도인가
당신들과 다른 팩션(썬브, 야생 오크, 안제 기사) 들과는 어떤 관계 상태인가
이 정도?
>>52
1. 그걸 네가 알 필욘 없다
2. 소외받는 약자들끼리 뭉치기 마련이다, 이상과 필요에 따라
3. 서부에서 노예쓰는건 당연히 흔하지, 나에게 안물어도 알거다
4. 이 도시 뒤엎을 정도는 된다
5. 그걸 네가 알아서 뭐하려고?
썬브레이크 뒤엎을 생각인건가
1 남작, 데키루오, 햄스케들이 같이 있다면 안부전해주...는 건 미르실에게 해야 할 말이었으니 덩치와 할 말은 아니었음 ㅎ
5 혹시 야생 오크하고 싸운 거 때문에 우리에게 섭섭해하시는 건 아니죠... 도 미르실을 통해서 오크 쪽에 할 말이었다? ㅎ
공작이 사람들 많이 불태우고 목을 치는데 그거... 노예들이 많겠죠?
...아니 이거 공작에게 물어봤어야 하는데 왜 그 때는 까먹고 있었지?!
샬레, 사관생도, 동쪽 호반 성직자 의회가 서로 마찰 빚는게 떠오르는군.
이쪽들은 그렇지가 않고
어머니 과제도 있고......
노예 이야기에 대해선 잘 안 나왔으니 모르겠지만 나머지에 대해선
두 가지에 대해선 그럴만하다? 그럴싸하다? 그런 느낌
흠, 4시에 할 수 있을려나 지금
왜 휴일날에 연락하냐고 ㅋㅋㅋㅋㅋ
잠시만용
나쁘진 않은데
사실 제가 늘 말하는건데 '써봐야 압니다' 이런거
그리고 오늘 연재는 좀 미룰게요
이거 또 할게 있네...
좀 더 자고 와야지
_jI斗<⌒⌒~^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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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 从}、/}_」_/l ', l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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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ニ=}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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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fV 사관생도 임무건에서 사망한 맨들리아 까지는 맞습니다.
/ / :l / :, / ∥ Ⅴ
l / 从}、/}_」_/l ', l l ! ', 그런데 그 이후 부임무: 임시 6군단 괴멸로 인한 사망자 2명, 카오스 괴물 토벌에서 사망자 2명인 렐 파렘, 가레트아 카리옷
Ⅳ l frt rtf= Ⅳ l l l }
V l Ll Ll l/L/、-、} 八 / 이게 반영이 안되어 있습니다. 북동쪽 노상에 위치한 구멍 조사 중에서 사망한 군단원이 있는데,
∧} く {, /´ )、 ,イ
_ l-、 - 、 _、rセ´ ', 맨들리아 다음이 마콘 델랴 한명인데 이게 저번 부임무 사망자죠?
/ -=}\_ ,, f´ V
l ニ=} }、_,,_,, ', ‘,
tf -/ / ̄‘, _、-´}¨¨`ヽ ,
/ `゙y"/ / // ヽ/ / r´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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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f{;;{:斗:::+{-::::::゙:::::::::::,'::;;;::_:ハ::::::::::i:::::::'::::}l:::::::::l 메모에 썬브레이크 마을의 간략한 설명 적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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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 느긋하게 하자구용-
데헷
그럼 안제가 군단사 불태우게 해주자(아무말)
겐카이 캐릭터 시트에 특수능력 빈 칸이 안 남았었다
외전 어장도 열고 제가 늘려드릴게용
그리고 10시 40분에 연재시작
하셨구낭 그럼
10시 40분!
ㅋㅋㅋㅋ
영화 아미스타드의 한 장면
배의 식량 부족으로 상품이 상하니까 다른 상품까지 상하기 전에 바다에 투하
저런 해상노예무역을 양산박에서 네라우가가 직접 경험한 건 아니지만,
교관, 동기, 친구들에게 노예선을 타면서 이런 식으로 노예관리하니까 배우라고 단단히 들었을 겁니다
만약 후유코가 양산박 때문에 노예가 된 설정이 아직 그대로라면
네라우가가 듣고서 어지간하면 동부인은 노예로 안(못) 잡았을텐데 정말 운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다른 편으론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 거에요
노예선에 실려서 에기르, 술탄령, 혹은 중화로 팔려나가지 않았으니
네라우가
충격망치 던지고 잠재움-
충성충성!(?)
로빈은 뭐 생각중이었던거임?
노라쨩 보고 HOXY.....? 하던데(?)
혹시나 앞으로, 자기 과거 탓에, 스스로의 선에서 처리 안 되는 큰 일 생기면 으아아아 제발 도와주십시오 하면서 스스로 최대한 빠르게 쪼르르 달려오겠죠 ㅎ
도박 중독 자체보단 노라캣이 왜 도박에 중독되었느냐 관련
함
그런 의도는 아닌데 노라캣씨 덕에
쾌락없는 책임 비스무리한거 받음
그리고 함이 그때 네라우가를 왜 때렸을까요?
간단한 주관식 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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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ヘヘ ‘, _ -=ニニニニニ=-
/\ソ ヘ‘, ∨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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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ニニニニニ/∧ \: : : : :|. ヤ=‐--‐=''^ /∧
씡나능 싸움을 기대하면서.
다음 연재를 기대할뿐이다
힌트는
후유코가 하나야마에게 말한거
보통 불행한 일이 계속되어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면
자기부정과 현실도피의 형태로 도박에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
뽀스... 우리 aa가 생겨쒀..
>>125
아깝네용
구체적으론 함의 맘과
후유코의 맘을 동시에 상각하면 압니다
과연과연
딱히 없다곤 말 못하겠고(?)
>>128
솔직히 말하자면
워해머 aa는 그분 외에는
멸종 수준이니라 누군지 예상갑니다
>>131
아 근데 쾌락없책임 때문에
노라캣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저는 그분에게 사실상 지배된 어장주이기에
뭐 그건 넘어가고. 함이가 그때 후려팬 이유는
거기서 돈만 잃고 더 자괴감과 좌절에 빠지며 망가지는 게 보통인데
노라캣은 쓸어담고 있는 중(?)
자길 납치한 세력의 몫으로 한 대 때려야 후유코 마음이 풀릴테니 함이 대신해서 때린 것?
사실 함은 네라우가에게는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은 딱히 없어요
>>138
정답
후유코는 어찌되었든 같은 군단이기에
옹호하고 어느정도 받아주는 태도를 일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어요.
근데 함은 그런 후유코도 사실
큰 상처를 받고 원망이 없을리가 없으니
누군가는 후들겨 패야겠고 마침 자기 자신이
당사자성도 있으니까 냅다 팬거죠
그게 얼마나 웃긴거임(?)
ㅂㅂㅂ
어디 하류층도 아니고 저기 귀족 아가씨가 도박놀음에 중독될 정도면
아 많이 (마음이) 아프시구나-
로 보여서 ㅋㅋㅋ
후유코는 그래도 선한 사람으로서 움직이려 하니
적어도 글러먹은 계열인 난 좀더 원초적으로 굴어서
후유코 대신이라도 때려야겠다
해서 한거죠, 실제 후유코도 좀 줘패고 싶었고
결국 후유코의 마음을
함이가 읽어서 팬거네요
그렇게 생각해준 로빈을 위해
로빈 앞에서 펑펑 울고싶구나.....(???)
노 라 쨩 노 라 쨩
그리고 저도 반쯤은
노라캣이 자기와 계속 게임할 수 있느냐고
물었을때도, 같이 뭔갈 같이 하는 사람을
바라고 있구나 싶었어요
그거랑 별개로 감수성은 있어서
도박 중독이 단순히 재밌어서보단
그걸 함으로서 뭔갈 잊거나 눈돌릴 수 있기에 빠진 느낌으로 보여서
대한 이야기와 앞으로 어떻게 할지를 말해준다는 전개는
포기하지 않았다........(고집)
몰?루
단 쿠로토는 열?혈... 비스무리한 무언가고
로빈은 약간의 냉소는 있지만 가장 평범하게 감수성을 잡고 하는 중
어떤 감상이었으려나
노라쨩이 군단에 온건 카오스와 싸우기 위함이지만
그게 카오스를 향한 복수라기 보다는-
스스로 지은 죄의 속죄에 가깝다.
노라쨩이 장교를 안가는 이유는 더 이상 무언가를 책임지고 싶지 않기 때문이고
내가 할 생각이 아니다. 장교님과 사령관님이 결정하실거다.
라고 매번 되새기는건 군단을 위해 싸우면서 복잡한걸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싶지 않기 때문임
샤나가 막으니까 다들 텄다면서 빠지고
샤나가 혼자를 여럿이서 다구리까는 걸 막으려는 거다라고 말하니까
'그럼 내가 대표로 일대일로 때리지 뭐-'
하고 뒤통수 갈긴 거라서
다른 사람이 먼저 나서서 때렸다면 안 나섰을 거고
근데 함 성격상 저리 되면 어찌되든
노라캣 실제 좀 책임지듯 굴텐데 ㅋㅋㅋ
2. + 작위의 강탈
3. + 처형
그리고 이 다이스 말입니다만. 1이 나온다는게 그만큼 해방전선이 과격하지 않도록 자제하고 있고,
그만큼 군단이 해야 하는 수준도 줄어든 상태라고 봐도 될려나요.
다만 1 정도로만 끝난건, 공작의 친구였을 마르실과 엘프 피난민의 의향도 반영되었을 것 같지만.
는 바로 노라캣
책임지고 싶지 않다고 하는 www
롤랑에게 한대 때리지(그게 롤랑이 아프든 말든) 않을 이유가 없기에~
사실 이지메라 해도
롤랑 상대로 10명 데리고 와봐야
제대로 기스도 못낼거라
>>169
간지는 설정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행동에서 보통 나와요
진구때 봐서 알겠지만(??)
그리고 지금까지 롤랑의 행동들을 비추어 보면
느와르 분위기의 제대로된 강함 보다는
어딘가 좀 나사가 심히 빠진 전투기계에 가깝고
나 스스로가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 넣었다는 스파이럴 회로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
도박에 서서히 빠져든것도 다 그거 때문인거지.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으면 잊을 수 있으니까.
스스로 다른 군단원과의 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마작하는 스스로를 속이거나 했을걸?
칼같이 잘라서 거절하면.... 남을 무안하게 만들 수 있잖아.
그러니까.... 이번에는 어쩔 수 없네. 다음에는 꼭....
하고 막 어?(?)
지금은그냥재미때문에하는퍼센테이지가좀높을거같다만(아무말)
그러면 잠시 시간을 달라고 말해주시면 되요
제가 바로바로 진행하는건
다른 분들도 기다리고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니까요
함이야아ㅏㅏㅏㅏㅏㅏㅏ(?)
롤랑씨가 생각하는 느와르라는 감성이 잘못 된게 많은 것 같음.
A. 노진구는 그래도 노라캣보단 낫고, 남자애자너(?). 솔직히 똑바로 확실하게 좀 하라고 하고 싶음.
일단 뭐랄까
어디까지 저의 관념인데
느와르라는 작품의 핵심은 건조함 이에요
덤덤하고 당연하면서도 말라있조
타인의 일이든 자신의 일이든
근데 장문의 사과를 하고 몸을 굽힌다는거 자체가
건조함 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오히려 이 부분엔 펠린과 머드락이 들어맞고
그저 하드보일드 그 자체 ㅋㅋㅋ
아 맞아
후유코는 함이가 때려준 이유도 알겠나요?
장문의.무언갈 하고싶다면
하고싶다고 미리 말하고 시간을 구하셔도 좋아용
쿨가이 관우짤처럼
짧게 툭툭 던지고 다음은 액션
태엽자객 결투에서 유언 안 받는다 한 거처럼
롤랑은 제 역극인생 최초의 캐릭터였습니다. 그런데 그냥 수류탄 쓰고 싶어서 만든 부캐. 다른 역극에서 만든 캐릭터들이 더 평가가 좋고 그런게 좀 힘듭니다.
충분히 생각들을 다듬고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안제 꺼도 있는데 이건 본편 보고 생각할거고(아무말)
롤랑 씨는 힘힘!
푸욱 쉬셔유-
그래서 아무말 안한 것도 있고.
<
>>206
이런거 보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서로 생각은 서로 잘 아는구나 싶네용
후유코는 원래 서부 사람 전체에 원한을 품었는데, 전쟁으로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시체가 된걸 보면서 망연자실이 더 앞섰어요.
복수라는게 자신의 생각 이상으로 심력을 잡아먹고 희망과 미래를 모두 포기한다는걸 알았고요.
그래서 돌아가서 납치한 인간이 눈에 띄거나, 기존의 활동하지 않고 선하게 살아가려 한다면 눈 감아 줄 생각이 어느정도 있었습니다.
그 생각을 결정적으로 못 박은게 자신의 죄에 발버둥치는 네라우가와 복수를 위해 모든 미래를 닫아버린 샤를로트였죠.
그 돈으로 고향 돌아가면, 로닌 고용해서 자기 노예로 납치한 인간들 죽이는게 목표였죠.
다 쓰고나니 분량 더럽게 많네ㅋㅋㅋㅋㅋㅋㅋ
알바 힘힘!
머릿속으로 구상만 하던걸 글로 쓰니까 참 좋다아(?)
일어나서 살짝 정주행하니까
어쨌든 네라우가에게 동정 없이 넘어가겠다고 한 그리드는 좋은 사람이 맞음
라우라가 한 대 더 팰지도 모르겠지만 ㅎ
잠을 설쳤다......
좀만 더 쉬었다 오겠음
어차피 내 여친도 똑같은 양산박 악녀였으니까 그리워할 이유가 없고 난 나대로 살아야지
-> 아! 첩자로 나에게 거짓 사랑을 했던 그녀가 결국 날 위해 목숨을 바치다니! 역시 이건 나에게 살아남아 군단에서 쓰이게 해준 하늘의 섭리야! 역시 라이온이 날 죽이지 않을만하지!
노라캣 후유코 함들이 나서주지 않았으면 현실에서 가끔 볼 수 있는 쓰레기 범죄자 유형
'피해자와 그 가족들이 나를 용서 하든 말든, 신께서 날 용서하셨으니 난 자유!'
그런 컨셉으로 발전시켰을 텐데
시원하게 엎어졌고
뭘로 변화시킬지는 네라우가를 당분간 수면 아래에 내려두고 봐야겠습니다
그냥 제가 제가만든 컨셉의 캐릭터를 못다루는것 같아요.
여전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나가자니 캐릭터가 아깝고. 안나가자니 스트레스 받네요. 막막합니다.
음음.
느와르, 가오, 간지 쪽은 부족하긴 한데
그렇다고 아예 없던 건 아니라 보여줄 때도 결투씬처럼 여러번 있었고요
롤랑으로 추구하는게 너무 많아서 엉킨게 아닌가 해요
동료와의 풍부한 대화
팍팍 튀는 개성 성격
가오와 무게감
이런 걸 한 pc가 다 해낼 수는 없겠죠
잘싸워서 전투에서 킬도 내고, 말빨과 카리스마로 군단원들을 휘어잡고, 살면서 얻어온 지식으로 누구에게 조언하거나 가르치기도하는
진짜 완벽한 수준이 아니라 철인 수준의 캐릭을 원하시는데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은 그런 철인과는 거리가 굉장히멀고
현실성과 단체성?을 지향하는 낫토 어장에서 사도도 아닌데 그런짓 하면 평범하게 너 뭐 돼? 소리를 듣죠
요정안을 쓰는거냐....!(?)
그냥 추측일뿐인데(?)
체인질링이라는 음해에는 강경대응 하겠ry)
노라쨩 입맛에 합격점
@우물우물(?)
카니발리즘...(??)
물론 【상어 아가미】에 걸릴테고 악성향은 일반적인 역극과 안맞으니
시트 제출해본적은 없지만(?)
두려워한다면 먹어치울 뿐이다!(?)
든든한 중전사 안데르센이 오는가!
장기 프로젝트를 안했구나.
__ ヽ、
i、_ヽ`ヽ、|ヽ,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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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 [ 다음날 아침 의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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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에....? 나는 어디? 여기 누구?
|:::::::::::|′ \、:::、::::::| ,/ |::::::::::::|::|
|::\::: 、―t・j‐、|\::: |‐t・j―ァ :::::/}:/ 그, 그래. 이쿠에가 첩자였고,
|:::::{ ヽl` ̄ ̄ \| ̄ ̄´|.:.:| |/
|/|\| l |.:.:|_ノ\ 노라캣이 뭐라고 했는데
/.:.:.:|.:.|.:| ` / W.:.:.:.:.:::ヽ
′.:.:.:|:W \ rwww ィ:::/.:.:.:..::..::.:.:i 내가 답하려다가...
/.:.:.:.:.:.:|:.:.\ ` www ./:、:/.:.:.:.:.:.:.:.:.:.:,}_
/.:.:.:.:.:.:.:.:,.:.:.:.:.:\ > イ.:.:.:.:\.:.:.:.:.:.:.:.:/.:.:}_ "함이 재워주겠다면서 때렸어요. 근데
/.:.:.:.:.:.:.:.:.:.:/,.:.:.:.:.:.:\ |.:.:.:/ ̄`ヽ.:.:.:/.:.:.:.:ヽ
/.:.:.:.:.:.:.:.:.:.:.:.:.:/,.:.:.:.:/⌒|__,ノ., |.:.:.:.:.:|.:.:.:.:.:.:.:´.:..: 안 때렸으면 후유코가 장교님 X알을 터트렸을 거라던데요."
′ ̄ ̄`\.:.:.:.:/, / ̄`\ }.:.:\.:.:.:.:.:.:.:.:.:.:/ /::::
|.:.:.:.:.:.:.:.:.:.:.:.:ヽ.:.:.:.:.:.:.:.:.:.:.:.:.: ̄| /.:.:/.:.:.:|/.:.:./ /.:::: > 어떤 병사
|.:.:.:.:.:.:.:.:.:.:.:.:.:.:.:.:.:.:{.:.:.:.:.:.:.:.:.:.:.:j/.:.:/.:.:.:.:.:.:|、 / / :::::: 뭐...라고? .dice 1 100. = 11
1 함에게 감사해야지
100 그럼 마저 잘라야겠다(wwww)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 : .
/: :l: : : : : : : l: : : : : : : : : : : l: : : : : : : : : l
.: : l: : : : : : : l: : : : : : : : : : : l: : : : : : : :: : l (그런가? 이쿠에도 죽었고, 어차피 앞으로 쓸 일도 없을 내 X알, 싹둑 잘라낼까...?
l: : l: : : : : : ∧: : : : : : : : : : li: : : : : : : : : :l
i: : l: : : : : :/-l--: : : : : : : :/-∨: : : : : : : :l 중화쪽 환관들은 X알을 자르는 거세정진으로 오래 살고 건강하다던데.)
/: : l: : : : :/_从: : : : : ::l::7 _ヾ: : : : i: : : l
/:/l: l: : : :人弋・ソ ヾ: : : : l/弋・'ソ >: l: : l: : l
/ l: /イ: / -- ヾ: :ソ ¨ .|:/ l: : : l
l/八:|ヘ 、 |/ノ: : ::ハ "뭔 생각하세요? 함에게 뭐라고 하실지?"
//ハWハ /W从 リ
_,,. イ///////// ヘ / l/////≧ z _ < 어떤 병사
_,,.イ///////////////l l > www イ// ////////////
/∨/////////////////ハ∨//≧ イ//// /////////////
//∧/////////////////八∨//l ///// //////////////
///∧ ////////////////ヽヽ//l //////////////////// (아, 아니지. 정신차려)
////∧///////////////////\ l //////////////////////
/////l////////////////////// l/////////////////////// ...함에게 고마워해야겠군요 .dice 1 100. = 86
1 도박용 자금을 빌려주면 되겠지(안된다)
100 정상적으로 감사한다
_
_,,. : : : : :`:∧ ..、
_,,. y‐∠ : : : : : : : : : : : フ
i Y ' /: : : : : : : : : : : : : : : ヽ
l/ 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여어- 함. 어제 재워줘서 고맙다.
/ィ////≧: :/: : : : : /l:i: : : : : :li: : : : :,
/////////:/l: : : : :/ lヘ: : : : lレl: : :l: ハ 뭔가 간식 같은 거라도 구해줄테니 먹을래?
//////////イ/: : /` -- l: : :/7_ l: : l∧
//////////从ヽ|::イ ミ==ィ l/l/ z=イ: :リ
//////////l//ヾム:| 、 从l/\
//////////i/////W\ rwww 人////ヘ
//////////l//////\ミ\www´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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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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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자식 어째서 재미있는 선택지를 피해가는지. 하지만 다갓이 그렇게 한 고로 어쩔 수 없다 ]
본인이 생각하는 롤랑의 느와르 모습이나 대화 같은거.
지난 행동으로 쌓인 이미지 외에도 감성이 좀 다르다는 느낌이 강한데.
그러고보니 충분한 명분이 되어 있다 한들
자기를 한 대 때려서 쓰러트린 병사에게 뭐 주면서 고맙다고 하는 네라우가 장교는...
내가 이렇게 불쌍하게 만들었구나
노라캣 상은 지금이면 정주행 다 하셨죠?
겐카이PC는 반대 : 안제의 기사들에 이어서 공작과 도시방어를 무조건 결사옹위할 경비대 다수까지 적으로 늘어난다
네라우가PC로는 찬성 : 타운의 미친 상황은 카오스에 열린 문처럼 취약해보이니 해방군이 엎어주는게 오히려 낫다
이정도일까요
라이온에게 문명과 무고한 자들을 지킬 자격이 없다고 단단히 독설을 들어먹은 네라우가로는 무고하게 처형당하는 사람들을 두고 보기 싫어하고
겐카이는 군단이 타운과 싸우는 과정에서 무고한 자들이 더 죽을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여기선 겐카이 중심이니까 네라우가는 그냥 수면 아래로 두고 겐카이 의견만 말할까 생각중이지만요
A : 실패하면 축차투입이고 성공하면 제파전술임
휴우
10시 30분에 시작함당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시 30분!
ㅋㅋㅋㅋ
몰?루
자신이라고 해야할까
이게......
조금 이건 이야기를 해드려야 겠군요.
일단 원하시는건 롤랑이 망가지는게 아니라 한없이 진지한
느와르의 주인공처럼 연출되길 원하시는거죠?
롤랑 참치로서는 만족이 안되는 거 같아요옷
근데
RP를 통해서 얻고 싶은 걸 얻기 힘든 상태라는게 잡히긴 해요
>>286
이게 결정적입니다, 공유하는 심상이 달라용
가오와 허세는 부릴수록 행동으로 보여줘야해서 힘들다고 (ry
ㅇㅇ 저도 롤랑의 완성도는 매우 높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것과 별개로 본인이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거죠.
사실 만족하려면 실상 롤랑 주변이들이 받쳐줘야만 하는게 되는게 지금 시점이고
근데 이게 뭐시랄까.
롤랑의 대한 주변 사람들의 관점이 조금 '시덥잖고 위험한 아저씨' 가 된건
지금까지의 행동의 결과와 대사들 때문이기도 해요
롤랑보다는 진이 조금 약할지언정 100배는 더 신뢰감이 가고 간지남 (진심)
그리고 진이 롤랑보다 더 그런 평가를 듣는 이유는
과도한 행동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 자리와 할 수 있는 선에서
깔끔하고 절제된 행동을 해서 그런것 이거든요.
롤랑씨 머리 속의 느와르란 혼자서 다 때려잡는 강함이 전제가 된게 아닐까 싶은데.
특히 원작 라이브러리 루이나의 특급 해결사의 행적에서 나오는 강함을 느와르라 주목하신 것 같고.
안드레이처럼 슬라네쉬 쵸즌으로 과잉과 뇌절을 반복하는 글러먹은 아저씨가 아니라!
중요한건 설정이 아니라 행동이라고 제가 여러번 말하는 이유는
어느 설정을 하든 중요한건 '타인이 보기에 흥미로울' 행동을
하는게 중요하다는 뜻 이에요.
정 힘들면 방향성만 정해주시고
제가 대신 롤랑 롤플레잉 해드릴 수 있어요
최대한 빠르게 반응하려고 노력할게요.
빠르게 반응하기 보다는
시간이 필요할것 같다면 필요하다고 말하는 등
피드백과 반응을 잘 보여주시는게 좋아용-
정 힘드시면
정말 제가 대신 롤플레잉 할 수 있으니 부담없이 말해주시고
반드시 본인이 해야만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편하게 하세요
사실상 로이드도 죽음으로 몰고 간 놈들이다보니 복수심이라든지 분노라든지 상당하긴 한데...
로빈이 그 작전회의 시간에 있었고 조용히 반대나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있었다는 걸로 정해서 ㅋㅋㅋ
둘중 하나 일택하는 상황이 되는건가........
흑흑 슬퍼
악한 까지는 아니에요.
오히려 걱정하기는 하는거니까 근데.
우리 군단을 위해 도리에 완전히 어긋난 비열하고 악한 방식으로 죽여버리자라는 의견에
동조한 거나 다름 없으니 그런 자기가 복수심과 분노를 가진 것도 웃기다고 생각하는 로빈
도시 내에 있는 사람에게
어찌되었든 파멸적이고 과격할지언정 보통의 관점으론
옳은 행동을 하는 중인데도 불구하고
암살 같은 행동을 꺼리낌없이 저지르려는 (심지어 꽤 어린 여자애임) 것 자체가
무슨 의미 인지는 알아야 할 필요가 있던거죠 ㅋㅋ
물론 후유코의 말도 일리는 있어요
진정 정의를 바랬다면 그런 과격한 방식은 쓰진 않을거라는거
근데 그게 군단의 행위 자체를 정당화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거죠 레인저는
그런 것 때문인 거죠 다들
"진실로 정의를 추구한다면 롤랑과 같은 행동은 안하려 하기 위해..."
결국 또 군단이 하려는건 롤랑이 하려는 그 행동과 다를바 없는데도
후유코가 이리 말할때 레인저는 머리에 망치 맞은것 같은 느낌이 들었을 거에요.
그런데 조금 생각해보면 우리와 만나는거 계산해서 공작이 배치했을 가능성으로 그냥 생각할 것도 있겠지.
그리고 레인져가 그런 무리해서 외면하려는 심리를 빠르게 캐치한거고.
안제가 롤랑과 똑같은 행동을 한다고 뭐라고 하지만
오히려 군단의 암살 작전이 롤랑의 행동과 매우 흡사합니다.
적어도 안제는 당연히 사람들 보이는 곳 에서 모두 싸우겠다 선언했는데도요
그런데 후유코는 저리 말하는거죠, 그 시점에서 레인저에게는
후유코의 말이 그리 설득력있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어요
아 킬팀 미션하고 싶다고~
>>325
그런거죠. 겐카이의 경우도
"정정당당한 전투 이전에, 안제측도 우리에게 뭔가 검은 수작을 부리려 할 테고."
"이 시각 그들이 우리중 누구를 암살할 계획을 똑같이 짠다해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충분히 일리 있지만 결국 추측에 불과하거든요, 근데 그 타이밍에 말한다는건 뭐....
그 후에 이런 방법은 못씀?
물어본 시점에서 오히려 그걸 지적해도 할말헚는 상황이긶 ㅐㅆ다
그런 전개로 흘러가려나요...... 슬프다.....................
>>329
스카디의 그것도 결국 어떻게든
군단의 탓, 군단의 행동이라는걸 회피하고자 하는 의견 이였으니까요.
우린 롤랑 죽는 거 싫고 군단이 피해 입는 것도 걱정되니 암살하자!
이거니까
결정적으로 노라캣은 아예 확실하게
'그냥 맡기면 된다' 라며 생각과 판단을 포기했으니
레인저는 경악한거죠.
피하려고만 하고 있으니까
/:::::::ヽ:::::::::::::i!`
j:::::::::::i!:::::::::::::i!::i
.i:::::::::::::i!:::::::::::∥:i [크킄.... 모두 솔직해지자고, 모두의 DEEP DARK한 본심에]
..!:::::::( ≠ヽ r=;:ノ,'
.i^i::::::::::::::::i:::::::::/
| | ヾ:::::::::::::::::../ 난 아녀자와 아군을 상대로 무자비하고 빗나가지 않는 사격이 가능하지
,ィ=‐=ニ‐‐ ̄== ,',' ム..ヾ:::::::::_,/.,
/: : : : : : ',.: : : :./‘‐- , 〉 , '''''''.j: : ヽ _。、
/.: : : : : :. :.; ,: : :.⌒`フ ム ' ' 7マz、ムs。 _ ,ノV ,。s ゝ' "′
/.: : : :. :. :. :.,' ,': : : : : :\\ ム 7ゝヽ: : : : :.ゝ, ,。。s≦圭i!)ゝ"
/.: : : : : :. :., , _: : : : : : : : \\ 7 イ /: : : : :./ , , 。。s≦圭圭圭圭」
/: : : : : : : : ,, ': :i: :⌒: :=‐‐ , ` 7/%: : : : :./ ,。s≦ム ,。、。s≦圭圭圭圭圭>ィ "
‘.: : : :. :. :. :./ : : j` x: :e ; 。sj: : :.7イ: : :.,。。s≦ニ=ィ ,。s≦圭圭圭圭圭圭> "/ /
/: : : :, ': : : :/: : : :i: : : : j ´: :7 ,。。zxf≦孑个ir‐<。s彡i!ム圭圭圭圭i!> " / /
,': : :., ': : : : /: : : : i!: : : :i! : : 7 マ彡" マt彡ィf{彡,。s≦圭ム圭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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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 : : :. :.ゝ.: : : :. :. :.` =‐‐' ,(i彡=‐i=ニ圭o圭圭j マェニム 、 ,。。ィ ',´イ >,ク
i! : : : : : : : : : ` =‐- , _x=ニ{圭i!=a=qア'"ニ=‐‐ミ圭/: : マミ> ’ >マィzx'´ >, -'-=ァ
...ゝ: : : : : : : : : : : : : : : :.7 ` ォ二>,'´ ' ‐ 、` ) ) ´\: :´ : : / /.: : : :. :.` マ‐-, _ / イ==ニ,
>>334
그것 자체는 레인저도 인정했고 해야한다면 그게 베스트니까
이런일은 하기로 결정했으면 최대한 빠르고 단호하고 깔끔하게 해야한다 여기는데
정당화 하려 하거나, 이게 옳다 라거나 책임을 피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고
이거 한번 하면 그냥 인정하고 같은 방식 취하는데 꺼리낌이 없겠구나 싶어서 막은것.
>>336
그래서 진짜 하니까 멘탈 나간사람이 ㅋㅋㅋㅋㅋㅋㅋ
마을 지키려고 성실하게 정의감 있는 군인과 싸우는 것도 괴롭고, 하나야마와 싸우는 것도 괴로워.............
한번 했는데 두번이 어려울까
"이미 했으니 쭉 일관적으로 가야한다" 라는 의견이 대두되겠죠.
저 ptsd 또 튀어나올 거란 믿음이 있어
둘다 내가 만든 설정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영원근위대쪽에 키리토 있을 가능성도 있고.........
>>340
가족을 잃은 소녀의 슬픈 복수를 막기위해
몰래 죽이는건 괴롭지 않나보군요...
이젠 뉴-드레이라서 없음! (ry
지금와서 보니 뭔가 뭔가임....
여하튼 그런거고
그 상황에서 레인저가 바란 인물상은 미오리네가 맞기는 해요
>>350
진짜 뭔가.. 뭔가임
으아아아아 칼 잘쓰는 미친 사람이 여기를 노린다! 라는 느낌이 더 강했다.
도의적으로도 실리적으로도
매우 극단적인 행위를 바로 꺼리낌없이 한다고 하니까
이건 아니라고, 적어도 너무 성급하다고 혼자 쳐들어가서 뭐라고 하는
미오리네가 있었죠. 안데르센도 비슷했을테고
그리고 감상도.
뭐 레고시의 말에
미오리네도 좀 버티다가 다이스의 운명때문에 의도대로 움직여 버렸다만
근데 이번 레고시 언변은 좀 흠이 있던거 같았다 ㅋㅋㅋㅋ
뭐 당연히 궤변을 부드럽게 전달하는 거니까 그렇긴 하다만
흠이 있어도 설득하면 장땡이니까 문제가 없는게?
피와 폭력이랑 잔인한거 보고 싶었는데!
머드락은 저주병때도 아기도 죽이려고 했(ry
안제 암살은 조금 나중에 이뤄지나요? ㅋㅋ
>>371
말을 끝까지 들으면 알 이야기 ㅋㅋㅋ
>>373
그렇겠죠
드루키네, 소좌네, 모타리온네까지 까-꿍 하고 찾아오는
안제 암살은 나중에 마스터씬으로 짤막하게 다뤄지려나
찐으로 정말 원하는 1부대 캐릭터들만 모아서 진행하는 킬팀이려나 (아무말)
소좌: 아 오랜만이군 군단들!
모타리온: 어이 키미타치! 와타시노 나카마니 나레!
코른 영향인지는 모르겠는데 마을에 광기가 퍼져나가고 있고, 공작은 어떻게 해서든 억누르려다가
결국 광기 짓거리를 하려는 인간만 하게 용인하는 식으로 흐른건가 싶네.
반대하는 지식인들도 있긴한데, 결국 이 사람들 말은 하지만 그걸 적극적으로 막는 행동은 안하고 있다.
내전 염려 때문에 공작이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상대가 카오스도 아니고 무려 제국의 공작이십니다! 분명 공작님도 위정자의 의무를 다하고 계시진 않지만 암살같은 더럽고 비겁한 방법은 용납못합니다!
라고 말할듯 그때 안데르센이 있었으면
재밌네 외전
감상도!
참고로 이게 인신매매를 감추기 위한 허울뿐인거라는걸 어떻게 아냐면.
다른 지방에서 온 사람이라는게 기록으로 남으면서 노예로 팔려가는 이유로 귀족의 배신이 되기 위해서라고 하는거.
그런데 상식적으로 동부인이면 배신이 되어도 동부 귀족 밑에서 일하지, 서부 귀족 밑에서 일할 이유가 없으니까
사제나 지식인은 곧바로 '인신매매잖아 색휘들아'하고 눈치채는겁니다.
저번에 함이 구출 직후 스카디 좀 잘 보살피라고 곧바로 말하고 타박 받은거에서 따왔군요.
본인 딴에는 확실한 문제해결과 상담을 위해 말한거지만,
그 자체가 듣는 사람에게는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주위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를 한번 생각을 못해서 생기는 함이의 문제를 내포한겁니다.
안그래도 낯선 땅에 와서 불안하고, 자기 인신매매로 납치되었다는거 말했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카오루는 겐카이에게 어르신이라고 잘 말할 때도 보였지만 매너있는 사람이고
함은 지금은 꽤 교정된 사고뭉치로구나
마작 실력 .dice 1 100. = 56
동의하지 않아요
이번에 자기 합리화는 내가 무고한 사람을 죽였어어엇 덜덜 떠는 사람이 흔히 할 법한 짓이었음
확고한 정의감과 양심과 죄책감을 가지고 굳건하게 버티면서
그래 내가 나쁜 짓을 한다, 라는
자기 죄의식을 가지고 살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생각함
1. 미... 미... 미... 미친 놈이 걔가 먼저 잘못했다고!
2. ㅇㅇ 인정 나 나쁜 놈이고 노답인생임 이제부터 신나게 나쁘게 살아야지 히히 즐겁다! 즐겁다!
3. 나는 악행을 한 나쁜 놈이 맞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
4. 그저 명령대로 시키는대로 계약대로 했을 뿐이고 좋고 나쁘고는 내 알 바 아니오
5. 크게 보면 나름대로 좋은 결과가 뒤따라오는 거대한 계획, 큰 그림의 일부입니다
이렇게 객관식으로 풀어보면 3 정답이라고 하는 단순한 문제이긴 한데
진심으로 딱 골라서 그 상태로 버티기는 쉽지 않음
양심과 죄책감이 계속 너 나쁜놈, 너 나쁜놈, 거리면서 마음 속 응어리에서 슬슬 올라올 때마다
다른 쪽으로, 편한 쪽으로 마음을 옮기고 싶어지니까
꿈틀
애초에 사람 죽이고 반사회적인 일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제대로 사는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해용
"자기 죄의식을 가지고 살기가 오히려 힘들다고 생각함"
용병일이라고 쉬울리가
은퇴 용병 성격이 얼마나 괴팍했으면 그런말까지 나오겠어
오후에 있슴다
하라발좌 또 1승 적립
달라진것은 좀 충격이군
"암살이 꺼리진 않지만"
말실수의 폐해(?)
후유코는 악하게 변했다기보단
죄책감의 공격에 마음이 물러선 것에 속하니 충격적이진 않음
그리고
네라우가PC가 본다면
카오스와 대화따위 집어치우고 싸워야 한다는 안데르센이 이성의 등불일지는 몰라도
스카디는... 엄... 음... 좀...
[잡담판 IF 시공 : 겐카이 없고 네라우가가 계속 있었으면 ]
____,.-------、
///////////WW.///\
// ̄ ̄/////≦::::≫////\
////////////≪:::::≫//////、ヽ
////////////≦:::::≧////////ヽ ヽ @ 라이온 있을 방향으로 절하고 조용히 울면서
// ////////≪:::::≫///////////\ 〉
////////////≦:::::::≧//////////二、ヽ〉 끄어얼ㅇ허어렁어흐어으헉...
j///////////_r三イ___//////////ヽヽ
///////////,.::'´:: ̄ ̄::``::: \/////////|/\ 라이온님, 죄송합니다.
///|///////《/:::::::::::::::::::::::::::::::::ヽ》////////|///ヽ
. //////|////////:::::::::::::::::::::::::::::::::::::::::::V///////:!////ト、 뒤늦게라도, 문명과 무고한 자를 지킬 자격을 갖추려했는데,
//{//////ヽ//////:::::::::::::::::::::::::::::::::::::::::::::::V////////////}/\
. //ヽ/---- 、_\___/:::/::/:::::::::::::::〃⌒ヽ::U::::::!ヽ/////__////ヽ 전 아무래도 그럴 자격이 없습니다
//__\___/|///|::::|::::|::::::::::::::::/:::::::::::::i::|::| :「 ̄>‐<//////////∧
. /////////r' |///|::::!::::!::ι:::/::/::::::::::::::::|::|::|//!///| L,./-―=ミ、∧ 으흐허을어러엃얽....
〈//////////ヽ !///∧::ヽ::!:::::::|::i:::::::::i:::::!:::!::|::|/////! / __/////ヽ. 〉
ヽ//////////\ V///∧:::::ト、:::!::|::::::::|::::|:::|//////// / ̄//////////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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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 1 360. = 193 초 뒤
ー'´'フ.:.:.:.:.:i.:、.:.:.:`乂i_.:.:.:.:`.:.:.:.:ヽ、.:、.:.:.:、`、
イノ,'.:.:.:.:.li.:`゙、.:.:、.:.i、ヽ、.:.:.:.:.:.:.:i.:ゝY.:.:ヾ`ヽ
ノィ'.:.:.:.:i.:ト..!、.:.:`ヽ、(_.:.:、ヽ、__、.:.川ヾ、、.i、 @ 최근 쇼핑에서 구한 선글라스 착용
ノ,'.:.:i.:.!ハ.i、 、 、ヽ`ト、ヽ `゙、又ト,、、ヽ./`ー
/´i,i.:ハ.:ト!へ、_ヽ、 i:. ヒ、iー、、VYーヽ、i_、`、
ノハ.:iヽト'弋ラミ`!`リ、!'フ弋クハ !.:リ,/`テトゞ、 마, 됐고, 맡겨주십시오.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거라면 자신있습니다.
´ 乂.:!`: ̄::フ^,=ィヽ ̄:: ̄ノ=!ノ/.:メノ≧
',ゝー=/ ,.イ `ー―一"' !.:'r'.:.:y/.:≫ 재수없게 지나가던 어린애가 목격자가 되어도 싹 치워버리겠습니다.
_ノ_.ゝ'´_/ 〈' l.:.:ト,/!'".:.:≧
i´´ ー‐'´ ̄ヽ .,、,、,、 ,/|.:.:lリ≪.:.:.≫
| ー‐'´ ̄i wwvv`v/ .W ≦.:.:≧
| ,ィチ,ノX___,/, 厶‐'"´ゝ、≫
.! .iゝ:::: ゝ 、 / _ヽ::::::::::::::::ヽ、
,.ィ‐ー' ̄ i .!::::::::,´`、 ,´ !:::::::::::::::::::::`ヽ,、
i::::i:::::::ィ-ノ ノ:::::::::! ヽ _ _/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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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에 시작
다른 분들도 감상을!
그걸 밑인 우리가 뒤집을 수는 없겠지
작전관 감상 궁금하긴 하네
노라가 그런말 했을 때 어떻게 느꼈으려나(?)
노라는 원래 올 때부터 정상이 아니였어(?)
남들 말을 좀 더 잘 들어주는 바정상이라 그렇지
바퀴벌레정상(?)
천천히 하심 되요 오홍홍~
아 근데 6시 쯤에 잠시 쉴지도
건담보러가야해
콰이어트 제로를 군단에 발동시키려고(??)
안제 암살사건에 대해서는 이 어장에 참가하는 이상 한번쯤은 경험할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저도 소녀를 쏴보기 전까지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이해할 수 없었어요 특히 소녀에게 용서받았을때가 참....
두번 다시 얼굴을 볼 수 없어도 건강하게 살아있으렴
구체적으로는 일부 사람들의 멘탈이 걱정될 수준이라
괜한 걱정일 수 있는데 아이를 쏜다는 게 기분이 진짜 그래요
어차피 피와 살육은 예견되 있는거같으니 ㅋㅋㅋ
저번에는 참가가 짧아서 물어보기도 애매했지만 오늘이라면..!
후부키 갱장해여엇 + 와아아아!
이번 작전의 본질을 꿰뚫은 말을 한거죠
오크를 깔보는 것 만큼
빠른 자살 지름길도 없다...
이번작전의 본질이라... 흐음... 뭐였지?
크면 강하다! -> 보통 맞음
많으면 강하다! -> 맞는 말임
군단이 어둠속에서 기어다닐 필요가 없다는 그 말이요
맞는말이에요
군단이 어둠속에서 기어다닐 필요는 없지요
라이온이 좋아할 말이군
물론 대뜸 싸우러 가면 뭐라 하겠죠
허나 엄연히 후부키는 약혼녀이며 결혼해야 하는데 그걸 막는
자들은 좋은 소리는 못들을겁니다, 왜냐하면.....
약혼과 결혼은 신들이 인정한 일종의 약속과 비슷하거든요
작중 시대상이 여러가지로 유럽 카톨릭, 기독교 문화상이 강하단걸 고려하면
결혼도 그러하며, 동시에 이미 도시 사람들은 재물로 바치는 것에
죄책감과 회의를 보이고 있지요.
>>503
사람들이 현 광기를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도 거기에 있어요 ㅋㅋ
썬브레이커는 집단에 의한 살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아니 그 보다 심할수도있다.
>>508
그 말이 원리 원칙적으로 맞고 옳아요
그저 전쟁과 상황이기 때문에 이런 원칙들을 어기는
경우들이 꽤 있는거죠.
그리고 외전을 봤는데
여러가지로 뭐랄까, 저는 설명을 어지간히 안하는구나 싶었음
생각도 못한 어떤 종교 권위가 뒷받침하고 있는 것 같음.
이번엔 진지하게 총 빼고 방패들까 생각중인데
>>514
여러분이 져용
아니 썬브 성벽으로 가서...
음음 몰루겠군
결투로 몰고가는게 답인듯?
조진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수귀는 뭐가 중요한지 모를때가 있어서
단단히 문을 닫고 잠구기 위해서 안 열여준 탓에 그 앞에서 죽는다... 군사적으로 흔히 있는 일이지
지휘관을 처리했는대 도망가기는 커녕 내가 이제 뽀쓰다! 라고 하면서 나올 오크가 있을확률이 꽤나 커서 ㅋㅋㅋㅋ
결투 다섯 번 연속인가!
ㅇ,아ㅣ!!!!!!!!!!!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구엘!!!!!!!!!!
미오리네!!!!!!!!!
슬레타!!!!!!!!!!!!!!!!!!!!!!!!!!!!!!!!!
아이들이!!! 아이들이 이런거 하면 안되는거야!!!!!!!!!!!!!!!
/⌒≧=‐- 、 、
\\
-:.:.:.¨¨  ̄ ̄:.:.:.``丶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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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ィ芋ミx、 //:.:.:.:.:./ トx:.:.:.:.:.:.:l:.:.:| :.
///:.:.:.:./:.//:.// 《 {::J:::リヾ /:.:.:.://zz/ |:.:.:.:.:.:.:l:.:.:| |:| ".......더 충격적인 일이 있어."
// /:.:.:.:./ ':.: /:.:.:. / V__ン /:.://}てハ抃:.:.:.:.:./:.:.:.|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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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 ヾ /イ:/ / j/ "수성의 마녀, 다음주는 총집편 방송이고... 다다음주는 휴방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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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제도 안제의 기사도 어느정도 예의를 갖추고 여러분들을 대했다고 말하려고 했는데 돌아와보니 갑분오크ㅋㅋㅋ
그런데 사령관이란 놈이 통제는 안 하고 왜 가스라이팅을 하고 있는 거야 대체ㅋㅋㅋㅋ
1부대가 이러는 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런때일수록 잡을 생각을 해야지 왜 등을 밀고 있어ㅋㅋㅋㅋㅋ
그리고 최소한의 도덕과 정의는 남들의 시선이나 평가가 아닌 여러분들 정신건강을 생각해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546
통제요?
하고 있잖아요
등을 밀고 몰아가니까
이번 암살일도 그냥 스리슬슬 부드럽게 들어가는데
레인저 덕에 막힌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거 생각해서 레인저도 그 회의에 둔거다만
안제 암살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지다니보니 개인적으로는 여러분은 그런 찜찜한 기분은 느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Ganzi...하고 싶었는데
뭐랄까
동쪽 호반에서 싸이코 끼가 좔좔 흐르던 겐카이로 RP할 때가
지금 사회화 중인 겐카이, 과거에 비틀거리는 네라우가 할 때보다 훨씬 쉽고 경쾌하고 찜찜함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구 제가 싸이코는 아닙니다
신경쓰지마세용
여기는 작게는 사랑부터 시작해서 전쟁으로 확대되는 모양새를 보여준다는 느낌이네.
슬레타가 정상이 아니라는게 강조되는구만.
낮에 쬐금 잤더니만 아직 덜 피곤하네요
다음 연재때 어느 어디 시점에서 시작될지 모르지만
바로 거기서 이어서한다면...
군단 본부도 오크에게 공격받을 듯 한가
타운이 우리가 들어가게 아직 열려있나
안제와 기사들은 어떻게 움직이나
이정도가 체크항목
안제가 원칙과 명예 준수의 대인배이긴해요
인질로 잡기를 거부하고 쿨하게 후부키를 보냈으니
그래서 겐카이는 완전히 졌다고 했었고
도시 내부에 들어가야해서, 한손검, 방패, 권총이 한계일듯한데.
미오리네가 한게 잘한걸까
대화를좀더해야한게아닐까
구엘도이게옳다는식은아니라느끼는에
근데그렇다고대화한다고들어먹을까
근뎀 도또 하긴해야겤ㅅ고
해방군은 이 미쳐돌아가는 마을 정상화해서 피난민들이 안전하게 지나가도록 해야하고,
군단의 군사력은 해방군 아니었으면 딱히 절실히 필요하지 않았는데
이제 절실하게 필요해지게 되었음.
그리고 어느쪽이든 한쪽을 조지면 남은 병력으로 오크와 싸울 수 있냐면 애매하고.
설사 싸워서 이길 수 있어도 그 다음 카오스측 군대를 막아낸다는 보장이 없다.
깜짝 암살 저격샷 날리면 사람새끼 아닌거지? ㅋㅋ
미오리네는 초인이 아니라 어린애니까.
초인이었으면 그게 최선이 아니겠지만... 어린아이니까. 아직.
어른인것처럼 굴고, 많은걸 짊어지려고 하지만.
결투 받아줄거에요
대신 순서대로 1000명이 대기줄 설거임
결투보다 그냥 싸우는게 편할듯
,.:..:.:.:;:;:;;;;;;;;;;;;;:.:ヽ
/::::::::::::::::::::::::::::::::::ハ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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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보여주마.... 3달간 익힌 내 단검술의 극한을!
入::::::::::::::::::::::::::::::::::::!
,r─r'.:く ',.:::::::::::::::::::::::::::′
_∠二二¨¨`ヽ`ヽ、::::::::::.:;;;:.:′
,. "´.:.:.:.:.:.:.:.:.:.:.:.``ヽ ゝ- `ー‐'‐イL ,r ─-、
/.:.:.::::::::::::::::.:.:.:.:.:.:.:. ゙、‐ヽ .:.:::::::::::〈 , ,r‐r…く_ /
.:.:.:::::::::::::, -─- 、:.:.:. ゙、ニ\.:.::;:;;;;;; ィ"´ / / ,,,.:.:.::::.``く
.:.:.,.'"´  ̄ ̄`¨` ー ‐‐ '''''""フ7爪7. / /.:.:.:.:.:.``ヽ__ノ)
.::/ ,, .... -‐…'''""´ //.:i;jii! / /.:.:. ̄``ヽ.::ヽフ
/ ,,.. ''"´ 〈〈.:.::i;ji! Lノ.:.:.:.:.:.``ヽ V´
.: .: ;: ;:. :: ;: .:. :; :; ;ミ,.:.ijiiK<<´.:.:.:: ̄``ヽ V
. :.:.:;:;:;:;:;;;;;;;;;;;;;;;;;;;;;;;;;:; :;:;;ヘjiiiiiiiiiiiiir'" ̄``ヽ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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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ィ "´.:.::::::::::::/7 ,rr─クク′
三``ー-------‐'''"´.::.`ヽ\.:::::::::/ L__l/⌒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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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안드레이 결투 순서 대기줄
1000/1000
어쩔수 없지! 임시동맹 전개인가 안제맨들이랑
본인이 직접 지휘 능력이 없어도 상징성으로 등판하고 실질 지휘하는 지휘관 데려오면서.
처음에는 이종족 학살의 인간 버전인줄 알았는데,
단순히 그거라고 보기에는 상당히 기묘해서.
아마도?
저녁 스케줄을 봐야겠어요
이종족 상당수와 무력을 쥐는 주체인 군사력조차 꺼려하고 있기에
특정 종교가 폭주하고 있나본데.
그리고 그걸 지식인 포함해서 아무도 직접 제지를 못하고 있는데 대체 얼마나 권위가 높은 종교인일까.
일단 인간이 주체가 된걸로 봐서는 인간이 믿는 종교 관련 누군가 같은데.
안제 아부지 명예헤손 책략에 대해
네라우가pc가, 그런 양산박스런 안티메타는 싫다 군단이 가진 명예와 가치관이 있다면 우리 가치를 올려야한다, 라고 반대하는 씬을 만들 수 있을까 했는데
와아아아아 ㅋ
제국 성립 이전 고대 종교인가하는 게ㅠ폰으로 치다가 이항해짐
꺼흑
집가고싶은 시간 오후 2시 46분
장교를 또 쏘고 싶었느냐!(?)
8시에 시작합니다
씡나는 오크 브로 1000명과의 썬 브레이커 배틀 파티!(?)
그럼 자면 되는거지~
연재보다 그게 더 중요혀~
초반 째끔 늦거나 RP는 안할수도
샤나 풀해방은 대악마 아?님?(※미친소리)
어떻게든 되겠지 아ㅋㅋㅋㅋㅋ
역시 고점과 저점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남자
안드레이 쩔었다 아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의미로 개그캐가 맞아 ㅋㅋㅋ
하지만 오히려 잘 되었군 ㅋ
장교가 어려운 이유-
PC들만 신경써야 하는거 아님-
나름 그거 쓰고 고친다고 몇 분을 소모했는데 이미 버스는 지나갔지
후유는 한번 안아주고 심호흡하라고 해주고 그랬을텐데........
노라에게 허어 러고 했던건 무슨 뜻이었음(?)
타이밍 놓쳐서 PC로 못 물어봤는데
그게 그렇게 해석되는건가....!
뭔가 오늘도 좀 회초리라던가
그런 말이 나오는거 보면 PC들 혼내는 늬앙스가 된건가요?
그래도 오크 2백을 상대로 싸워봤는데 니들 멘탈 괜찮아야 하는 거 아니니? 라고 지나치게 낙관하고 그리고 느렸다고 칩시다
공포에 빠졌다고 했는데
묘사가 약했나 걱정되고
그렇군요 그럼 신경쓰지 않는걸로~
아 왜 사람맘 몰라주냐고~
죄책감에 미치기 직전까지 와서
그 끝에 선택한 결론이 군단을 따른다는 거였고
스스로 책임지길 회피하는 대신 군단의 명령엔 목숨도 걸어버릴 만큼 정신이 몰린 상태인 거라서
군단이 거인과 싸운다?
대악마랑 싸워도 군말없이 뛰어들었을거임ㅋㅋㅋㅋ
안 그러면 자기가 못 견딜테니까
타냐는 별 거 아니라고 겐카이에게 스윗하게 격려해줬는데 왜 그럼~
사람의 시각이 각자 다르게 보일수도 있고 다르게 생각할수도 있지요. 그걸로 인한 갈등을 전 재밋게 보고있고요.
역극의 특수성을 좀 감안해주셨으면 했으면? 하는 감상이 있긴 했어요
노라캣은 오히려 괜찮아요
애초에 막내 라인중 하나고
오히려 멀쩡하게 구는게 더 무섭달까....
겐카이는 사람의 마음을 모르고
네라우가는 사람의 명예를 모르...지는 않고 거부한다
>>660
그것의 대해선 감안은 하고 있는데
솔직히 감안해서 명백하게 '병사들은 공포에 떨고있다' 부분을 묘사한거에요
이 정도니까 결국은
또 그 전사들처럼 닳은 애들도 있었고
다즐링마저 당황하여 장교의 지시를 부르짖고
신을 부르는 병사들과 진정시키려는 숙련병들
상황과 분위기 자체는 저는 충분히 묘사했다고 봐요
PC와 PL이 판단할 수 있는건 결국 역극주가 직접 레스를 짠 것을 기반으로만 가능한데
묘사상 병사들이 안드레이와 누구 쳐다본다고 해서
아 쟤들가 안심시켰구나 하고 낙관하니까
그것도 아니었다는 건 있었음
음음....
그럼 결론적으로 묘사가 너무 부족한게 됬네요
몰입과 추측의 차이라고 봄
단씨말대로 다 닳아버린거죠
PC들의 반응 자체는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사실
뭔가 계속 핀트가 어긋나는거 같은데
잡히면 바로 죽음인 상황에서 호다닥 성벽 안으로 도망친 건데
겁에 질리는 사람이 당연히 나온다는 걸 추측했냐 안 했냐
타냐가 별거 아니라고 말한건 그런 연유에요
네들 반응은 별거 아니고 특이한것도 아닌거죠
안제는 복수심이라던가 그것도 있지만.. 이미 포커스가
롤랑 보다는 군단 그 자체에 맞춰져서 좀 어이없는게 있는거에요.
'모두 어떻게 해야만 한다만 말하고 생각하는데 보통 좀 권위있는 사람이면 휘하 병력의 동요를 진정시키는게 우선이니까'
겐카이PC가 먼저 닮고 달았다기보단
저라는 PL들이 피와 폭력을 갈구한 탓에 겐카이 PC 마음이 오염당한 듯한데
물론 RP일뿐 전혀 PL에게 상처줄 의도는 없어요
안데르센도 시도는 했지만 공격할때가 아니라
좀 동떨어진 상황에서 과격한 말을 하니까 너무 오버하고 있는거죠 비교적
왓슨은 비교적 침착하게 동요하고 있는 마음을 공감하고
박수치면서 환기시키며 정신 똑바로 차리면 된다고 다잡아 줬으니까요
참 어렵죠?
그래서 숨쉬듯 잘하는 쿠루미와 단 쿠로토가 특이한 케이스에요
소좌도 그렇고
씁 할 수 없지 왓슨에몽 도와줘~ 였음
이제는 후유코씨들이라던가 군단의 모두가 열심히 설득 밟은 덕분에 흑토 캐고 있잖아요?(?)
거기서 중요한건
'쿨한 반응' 이 아니에요
'자신의 쿨한 대응으로 어찌할지만 생각하는' 그 모습을 안제가 보고 질린거죠.
PC든 NPC든 개개인보단 팀 전체에 포커스를 두고 플레이하는 편이라서
오히려 그런 닳고 닳은 반응을 이용해
동요를 잠재우고 명령을 내렸다면 더 믿음직 했을것
>>706
당연히 장교라는 포지션은 그런거죠
캐릭터 자체로는 몰라도 ㅋㅋㅋㅋㅋ
의도한 것도 생각한 것도 아닌데
눈앞에 막대한 오크 대군이 쳐죽일려고 갑작스럽게 들이닥치는데
큰 목소리의 변화도 없이 침착하게 말하고 생각하는걸 보통
쿨하다고 말할 수 있겟죠
슬레이어의 맹약이 뭔지 알려줄 단쿠로토 참치를 찾습니다(아무말)
그러니 신에게 맹세코 이 목숨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에 쓰고 명예롭게 뒤지겠다!
하며 죽을 자리 찾아온(?)
느낌표나 행동묘사가 없었으니까요 ㅋㅋ
>>712
워해머 판타지에선 드워프중엔 명예가 실추되면 (가족몰살, 고향파괴, 연인의 죽음, 엄청난 실수)
그걸 도저히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드워프는 자신의 재산이나 가문이나 친구등을
모두 버리고 그저 싸움으로 인한 죽음만 찾는 맹약을 하게 되요.
이걸 알다니 눈치빠른 녀석은ry)(?)
그리고 싸움중에 죽어야만 자신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다 여기고 전쟁터를 전전하죠.
순간 오크를 카오스로 착각해서ㅋㅋㅋㅋㅋㅋㅋ
뒤늦게 치고나서 아차! 싶었는데 그냥 넘어감(?)
그래서 노라캣도 좀 미쳤달까
그럼 네라우가에게 한 가치 챙기자는 말은, 나중에 함께 같이, 가치있게 죽어보자는 말이었다구...?
역시 네라우가가 복잡하다고 못 알아들을 만 했단 말인가...?
난 죽어도 되는데 님들은 안됨(???)
질척인걸 싫어하는대 내가하는 질척임은 괜찮은 내로남불(아무말)
혼란 수습에 도움이 되면서도 혼란에도 기여한다...
장교는 지금 개개인보단 팀으로서 1부대가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정하고 그걸 위해 팀원들을 다독이든 지시하든
정도면 반은 가긴 함
안제의 일침에 침울해 한것밖에 없어서 ㅠㅠ
"진정해라. 어차피 성벽 안이니까 지금은 안전하다. 지금은 좀 쉬도록. 상황 봐서 필요하다면 경비대에게 협력하든 돌아가든 하겠다."
정도로 말한다던가
정확하게 말하자면 서로 함께 힘내서 군단에서 오명을 씻을 수 있게 노력하자
정도의 이야기임
오명이라기 보단.... 언젠가 자신에게 떳떳할 수 있길 바라는?
그거에 좀 더 가깝긴 한데
노라쨩은 당연히 일부러 죽을 생각은 없음. 동생이 살아달라고 했으니까.
그러니 필사적으로 끝까지 발버둥 칠거임. 그래도 죽으면, 자신은 최대한 노력하다 죽었으니 적어도 동생에게 부끄럽진 않게 죽을 수 있겠다 싶은거고.
주위에 있는 동료들 살아있는거 보고, 기뻐하면 되는거라고 말해줄려고 했었음.
그런데 마스터씬으로 넘어가면서.
신병 한명한명 다독이며 위로하는 게 악수랄까
겐카이는 음... 아직 장교 초입이니 느릴수 있죠. 원래 노인을 다그치는게 아니라고 했으니
그게 팀을 진정시키고 이끌기 위해 필요하다면 해야 하는 것
노라쨩은 책임 회피를 통해 장교는 안하는걸로(???)
그런 이기심으로 오늘 6 다이스들을 갈취한 것이지(???)
서쪽 호반에서 카오스 게이트 열려서 분노로 날뛰는 도시민들 보고
당황해서 이것저것 말하거나 뭐 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군단원들에게
주의 끌지 않도록 저들 무시해서 본진으로 가는 것을 최우선 한다고 말하고
조용히 하라고 말 자르고 사람 구하겠다고 나서지 못하게 명령한 게 있죠
거기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카오스의 힘으로 저런 것도 가능했던 건가?'로 회의하거나
'일단 제정신인 사람들이라도 구하죠!'라며 나섰을 PC들이 있었을지도 모르고
뒤에 PL이 있는 다른 PC를 좀 찍어눌러야 할 때가 와서 좀 그럼
가끔 안데르센 PC를 줘패야 할 때가 있는데
안데르센 PL에게 허가받으려면 늦어서 못 팸
네라우가가 안데르센을 찍어 누르려고 하니까
너무 어투가 깡패같아서인지 항명 터짐 ㅋ
잡담판에서 앞으로 장교 RP 이리이리 할 거 같은데 괜찮으신가요 물어보고 조정 완료되고나면 그대로 쭈욱 가는 것이?
매번 허가 받기에는 시간이 너무 걸리잖아요
겐카이로 조금 느긋하게 했는데 늦었죠
그냥 병사들의 불만과 울분이 폭발한 거라서
니들의 이 행동이 정당해지나?
의견 제시랍시고 같은 편에게 총 들고 협박하듯 이러는 것이?
무기를 겨눴다는 게 무슨 뜻인지는 알겠지?
철면피 깔고 갈 필요가 있으
그래서 무기 꺼내고 같은 편한테 겨눴으면 그거 이미 선 넘었지?
선례가 있다고 그게 정당해진다는 건 개소리고 ㅋㅋㅋ
그런데 신살자 꿈나무들이 있었나?
실제로 도전해본 소감을 말하자면 그다지 할만한 게 아니던데
대가리 깨져도 장교 편이라 신살 안함(?)
지금 상태에서 심경의 변화가 생기면 몰라도
배신자 칸 개돌이 가장 인상깊었음ㅋㅋㅋㅋㅋㅋ
아니 뻔히 보이는 함정인데 저걸 정면돌파해?
아니 저걸 그냥 뚫어?
아니 저걸 그냥 뚫어?(2)
아니 저걸 그냥 뚫어?(3)
아니 씨 저게 뭐야 미친놈아냐
아니 저걸 이기네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 감상이 있었고(?)
네라우가PC는 캐릭터 적으로 정말로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음
뭔가 잘못 맛물려서 너무 깡패스럽게 하면 지난 15모브 중에서 누가 쏠거라고
겉은 뻔뻔한 척 할 수 있어도 속은 세심하게 떰
네라우가PC는 정말 매운 맛이 가득한 녀석임
그래서 겐카이PC가 장교인 지금은 다른 문제가 생기고 있긴 한데 이거는 숙제
유형: 사람
보상: 사기 +1, 압박 -1, 군량 +2
고르지 않을시 손해: 사망자 3명
2. 정찰임무
유형: 구출
보상: 첩보 +2,
고르지 않을시 손해: 압박 +2
3. 보급임무
유형: 물자 탈환
보상: 군량 +2, 흑색탄 +2
고르지 않을시 손해: 사기 -1
어떻게 될까...
어제 본편 하면서 느낀건데
오크놈들만 나오면
재밌어짐
오크는 재밌는데
현실랙 생기면 장교는 나중에 천천히 참여하러 와야겠음
뭘 덜 읽거나 늦게 RP하면 이만저만 큰 일이 아니게되었음
겐카이 PC 매력적이라서 조아용 힘힘...
건강이 우선
타냐가 그 반응 알아채고 비웃은거고
후부키의 탈출 선언과 거인 빠른 컷을 썬브레이커가 목격해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군
>>807
그리고 샤를은 그걸 보고
더더욱 가능성 떨어진걸 느낀거죠
그리고 늦게라고 해도
솔직히 말하자면 겐카이가 이미 레스한거 생각하면
시간은 꽤 있었다고 보고있어요 전
그저 그 상황에서 어찌할지만 생각에 빠진게
그의 한계인거지
아 오늘은 좀 일찍하려고 핮니다
그리고 정말 슬픈건데
Pc들을 혼낸다던가 회초리라던가
기강이라던가 그런소리를 들으면
엄청 슬퍼져요
모두 화이팅
제가 그런걸 하는건가 싶고
차라리 싫으시면 하지 말아달라 말해주세요
기분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몇번 비슷하게
미리 말한것 같은데
제 연재가 그런식이면
그냥 스스로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두려워.... 하잇
자고 일어났더니 연재 소식이 보인다
즐거운 일인거시야(?)
아마 오후 2~3시에 할것 같은데
이것저것 하기전에 물어보긴 해야겠군용
1. Npc 들 말하는게 심하게 강하게 말하는가
2. Pc들의 말과 행동에 너무 민감하게 대응하는가
2. 역극이고 RP인만큼 대응하는건 당연하지만, 낫토-상 어장이 특히나 생동감있고 리얼하게 반응하니까
맴이 약한 참치들 몇몇에게는 곶통이나 충격으로 다가올때가 있다?
2. 아뇨 딱히? 심리묘사가 더욱 깊어지는거 같아 전 좋아용
정리해보면 결국
어장주가 심하게 진심인거라 그런거군요(...)
사실 몇번 되묻곤 하는건데
거리감이라 해야할까 몰입이라 해야할까
역극이란 특수성을 감안해달란 이야기를 듣고
어찌할까 고민하다가 여러 방안을 떠올렸거든요
심하게 진심이라 말로 표현한거지 ㅋㅋㅋㅋ
기본적으론 뭐 어찌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좀 어떻게 대강대강 진행하는
방식으로 가볾가 생각중인데
이러면 또 역극 특징이 사라지니까요
사실 계속 반복될것 같으니
제가 스스로 선을 넘지 않게 주의하는걸로
끝날 수 밖에 없음
여러 이유로 상황파악을 잘 못하거나 좀 안 좋은 쪽을 선택해버려서
NPC한테 쓴소리나 비판 들으면 기분이 그래진다.
이거 같은디
다른 방안으로는 간단히
>>847
ㅇㅇ 그래서 이번에 왓슨으로 시험한건데
무슨일이 있어도 pc들의 편을 들어주고
인지하지 못한 참치와 그 세계의 npc들을
이어주는 역할의 캐릭터를 두는거죠
캐릭터를 잡았어가지고 좀 알겠는데
생동감 넘쳐서 좋아함ㅋㅋㅋㅋ
그 리타이어도 상호합의고
좀 덜 세심하게 했으면 어땠을까 싶을 때가 있긴 함
예를 들어 이번에 혼돈과 공포에 빠진
군단원들을 보고 '동요의 진정과 행동의 방향성을 원한다'
라는 점을 알아채고 전달하는 설명역 처럼요
타협에 타협을 하다보니 음... 매운맛이 너무 중화된 느낌이야
리롤권 없이 그대로 갈아버릴것임 ㅋㅋㅋㅋㅋ
그때 함을 의심한다든지
그런 것들도 굳이 따지자면 나름 상황을 진?정시키겠다던가
불안요소를 없애보겠다는
PL 입장에선 팀에게 나쁜 의도는 아니었고 ㅋㅋㅋ
>>857
그런가요? 예를 들어 어느 캐릭터?
뭘 해야 했는지 팍 이해되진 않았을거임
상황 정리도 늦었을테고
나는 그런 PC와 세상을 이어주는 NPC란 아이디어 좋다고 생각함!
그냥 모두 전멸해서 게임오버 역극 끝 이라는건 저도 타협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했지만요
샤나&도로테아 참치의 RP와 채팅을 보면서 느낀 점이 좀 있는데
RP 하기도 쉽고 이미 그렇게 마음 먹고 하는 거니 PL 마음도 편하지만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캐릭터를 생각하고 RP하는 거는
RP를 생각하는 것도 어렵고, NPC한테서 부정적인 반응이 돌아오면 PL 기분이 다운되는 게 보임
일단 이어주는 인물은 좋은 아이디어 같네용
>>881
그런 부분에서 후유코가 신기할 정도로
아이돌 aa 아니랄까봐 세심해서
어장주도 때때로 놀라곤 해요
막 나가다 못해 풀악셀을 밟는 샤나 RP 할 때는 별 문제 없어보이다가
도로테아 RP 하다가 '이게 아닌가...' 같은 모습 보인 걸 생각하면
더더욱 그래보이고
근데 후우코는 그게 왜 되는지
요즘 알것 같더라
결국 의도가 좋게 해도 그게 잘못되면
사람은 좌절하곤 하니까요 그게 무서운거지
토비라마는 눈새 싸이코패스였고
단 쿠로토는 유능하지만 미친 과대망상증이고
자기가 생각하기에 나름 긍정적인 쪽으로 하려고 했는데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때의 충격이란 걸 잘 못 느껴봐서 그런 듯
안데르센하고 비슷한데
결국 '대의' 라는걸 늘 은연중 어필해서 그래요
안데르센은 좀더 신앙심에 가까운걸 보인다면
후유코는 좀더 인간적인 인의에 가까운걸 보여주죠
어장주의 해석으로 긍정적 RP로 변할때가 많았어요 ㅋㅋ
어장주의 해석을 보고 아! 저렇게 해석도 가능하구나 라고 생각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ㅋㅋㅋ
하고 하는 거랑
'일단 분위기를 어떻게든 진정시켜야 하니까...'
하는 거랑
똑같이 부정적인 반응을 받아도
전자는 '역시 ㅋㅋㅋ'지만 후자는 '어? 잘못했나?' 이러니까
안데르센의 대의는 제국외에는 냉소지만
제국내에서 공감가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하려는
의지와 희망이 꽤 크게 오르는등 고점이 높다면
후유코의 인의는 좀더 폭넓은 인류의
기본적인 마음과 바라는 점을 자극하기에
폭발성은 낮아도 좀더 다양한 사람들이 공감하기 쉽죠
선함만으로는 해결이 안되요
중요한건 사람들이 믿을 수 있는 비전인거죠
쿠루미는 그걸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줬기에
이상할 정도로 우수하게 평가받은거죠
(의도한건 아니라도)
즉 천상 장교 체질(?)
안드레이는 좀 바보같고 실제 바보지만
아니 바보가 확실하네
어쨋든 그래도 고민하고
자기멋대로 결착내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걸 거의 본능에 가깝게
행동하고 있고요
>>900
용기죠 결국
매력은 확실해 ㄹㅇㅋㅋ
뭐 안드레이만큼 장단점이 두드러지는 녀석도 없다만
노라캣의 장단점은 단 쿠로토와 정반대랆가
일단 누구의 말이든
들어주는 자세는 엄청난 자세에요
그 태도를 보면 노라캣은 평소에
다른 사람들의 사정이나 문제에 비교적
밝은편일 가능상이 크고요
모타리온과의 만남에서 그게 특히 도드라졌죠
이것과
이것이 필요합니당
스카디 때인가?
물론 모타리온을 잘 모르는 무지가 방패가 됬다만
그 태도와 자세는... 국면의 전환이 가능햌ㅅ죠
긍정의 '힘'
용기와 힘이 있어야 나아갈 수 있다!
아이고 버스체중
오늘 3시 10분즈음에 시작합니다
자기 자신이 없단거죠
자기 자신이 없다. 인가.
어디까지 제 느낌인데
노라캣은 싸우다 도움만 된다면
죽든 뭐든 자기 자신은 어찌되도 상관없단 느낌이라
어장주 왤케 예리함(?)
실제 노라쨩은 그러하다.
동생을 묻고나서, 뒤돌아보자 수많은 팔들이 자신에게 들러붙었다.
라고 묘사한 부분이 있는데.
동생을 돌보면서 애써 미루고 밀어오던 죄책감이 그때 한순간 폭발하면서 환각, 환청의 형상으로 들러붙은거임.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 나 때문에 죽은 사람들. 그 사람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살아야만 한다고. 그 중압감에 짓눌려서 도망치고 싶었지만
동생이 죽고 유언을 남겨서 도망칠 구석은 없이. 한 평생 그런 죄를 끌어안고 살아가기엔 노라쨩은 약했다.
남은 일생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목소리들을 위해서 살아가자. 라고 결심함.
카오스를 죽이고 죽여서, 손은 피로 젖고 누군가의 죽음에 무감각해지고, 닳고 닳을대로 갈려나가서, 그렇게 싸워나간 끝에 더이상 환청과 환각이 보이지 않으면.
그때가 되면, 나 때문에 죽은 사람들도 한을 다 풀고 성불한 것일테니 나도 속죄를 끝마칠 수 있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한거지.
그래서 군단에 온거임ㅋㅋㅋㅋㅋ
적어도 지금 당장은 카오스랑 박터지게 싸우려 할테니까.
환각과 환청 때문인데.
이거 혼자 있으면 들리거든.
군단원으로써, 무언가 함께 하는 도중엔, 난 군단원으로써 책무를 다하는 중이다. 하고 여겨서 별 그게 없지만.
그라서 남들이 보기에도 딱히 안드러남(?)
두렵다 노라캣(ry)
씁 틀린말은 아닌가(?)
스카디는 힘힘!
이건 다 내가 라이네스 백작을 보고 떠올린 설정이라는거다(?)
뭐? 죄책감? 그게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네스 보기전엔 그런거 없었다고ㅋㅋㅋㅋㅋㅋㅋ
두렵다 안쥬
환청 환각 설정은 라이네스 보고난 이후로 만들어짐
한 귀족은 술마시고 한 귀족은 도박이나 하고 에휴.....(?)
안쥬한텐 로이드는 이미 죽은사람이었던것 같음.
이미 죽은 거나 다름없으니 더 관심도 뭣도 없었던.
그런거였나 안쥬....!
지금까지 잘한 일들을 생각해보세요 전투때 누구보다 앞장서서 적들을 믹서기마냥 갈아버렸잖아요
자신의 캐릭터의 장점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아요
스이카의 경우에는 무난하지만 전투때는 확실하게 도움이 되는 저격수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런 병사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너는 필요한 인재라고 믿어 루비루비 정 그러면 너를 믿는 나를 믿어
그냥... 막연한 생각이 목을 졸랐던 것 같네요
메타적이 아니라면 더 쓰레기가 되지만(?)
이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
이상형은 아니고 호감이었나? 암튼. 그런쪽으로
.dice 1 6. = 2
.dice 1 6. = 3
@5+
.dice 1 6. = 4
.dice 1 6. = 4
@3+
.dice 1 6. = 6
.dice 1 6. = 2
빨리 처리하는게 좋을것 같아서 (아무말)
사실 어떻게 대화로 풀 가능성은 있긴 했는데
롤랑씨가 요즘 바쁜거 같아서
그리고 대화로 푸는게 반드시
좋은 결과로 가진 않아서 그냥 이리 진행진행
참고로 샤나의 힘을 코른이 가져가서
안제에게 준것
즉 샤나 버린거죠
재미없어진 애를 그냥 불태워죽이거나 축복 거두고 카오스 스폰화 안 시키고 멀쩡히 튕겨줌
작별인사도 험담없이 그냥 평범히 받아줬고
음식 재활용하는 가게 사장님이라고 (?)
>>986
아 그거... 음....
뭐 8시에 되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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