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13-
Back to Anchor

[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13-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3-05-13 (토) 09:41
Updated:2023-05-16 (화) 15:55
#0Anchormist◆zs.cJBcLk6(s7X6SQD/TM)2023-05-13 (토) 09:41

                _  ,rzzz<
               //>`¨´: :`\: :`ヽ
             / ∥ Ⅳ\: : ー-イ、: : \
            /∥: :i:`¨丁´.ミア / / 〉: : : :\
            /∥: : |==t〉__ノ,,''== ∨ i: : t`_、
.           ∥i|: : : :i¨¨¨´/`´`´__ヽ_u }∧__ト}______
.           i| /i : : ∧  ∥  |                  .|
           i Ⅵi乂: :ミu |  _|                  .|_
           ',: :>-t≧'_ ー ´_|_                  .r ',
            \/ v>γ≧ -<   잡  담  판  ! !   ξリ
              Ⅵ:::::/ /:i  ノ                 .|
              ∧::i  i_;_>イ                  .|
             /:::::Ⅵ .|:::::::/|                  |
            /:::::::::::〉ゝミ彡': |_____________|
          ,r〈:::::::::::::::/::::/: : :io : : i:o:|::::::::}
         /  .\:::::::/:o/、: /:i:_|:>i:o:|::::::〈
.        〈    >--〈: : :ア{: : :_/ ̄≧r}
        ノミt 、    / `´ー`/'´    `y
      r_´   \≧=r〈t__¨´_〈       .∥
     γ::\     γ'     (ト、_>::::¨¨¨:ヽ
     ゝ::::_:>ー- ′     ` ー------ ´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 Anchormist◆zs.cJBcLk6의 잡담판입니다.
∥ 나메는 인증이 필요한 특수 상황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 참치어장 규칙 준수, 심한 싸움은 하지 않기를!

∥ 호무졸 등장 캐릭터, AA 리스트 >1596816082>958
∥ 호무졸 위키 주소 >1596830071>258

∥ 0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87073
∥ 02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99091
∥ 03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04067
∥ 04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08065
∥ 05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11068
∥ 06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14067
∥ 07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16082
∥ 08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20092
∥ 09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23084
∥ 10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26081
∥ 1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0071
∥ 12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6068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1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25
ㅇㅊ
#2이름 없음(u46/LKuazQ)2023-05-13 (토) 15:25
뭐 연애적 긴장감은 적절한 거리감과 함께하니까 아직 남주후보들의 거리감이 다들 적절보단 살짝 멀지 않나 싶은 감은 있지만!
#3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26
친밀도는 은근히 높으나 호감도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확실히 하위권
인감 ㅇㅅㅇ
#4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26
라이네스 -> 리츠카는 '어떻게 대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에 가깝겠죠
#5이름 없음(enbAnoxYAc)2023-05-13 (토) 15:26
어째 머로더즈는 오리지널이든 어장이든 말 참 더럽게도 많은것같군(다 보고 오진 않았지만)
#6이름 없음(SSM20TeneM)2023-05-13 (토) 15:26
라이네스는 이성관계...라고 하기도 뭣한 매춘을 제일 먼저 접했으니까
무의식 중에 거부감이 큰 건지도
#7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26
메오메오 ㅇㅅㅇ
#8이름 없음(wAmFJh.hFI)2023-05-13 (토) 15:27
현실적으론 본인이 별 생각 없는데 상대방이 계속 다가오면 오히려 싫어질 것 같아. 물론 본 참치는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없어요....
#9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5:27
>>4 근데 뭐 라이네스는 어쩔 수 없는게 리츠카가 자기 좋아하는거 아는데 자기는 누구도 아직은 사귈 생각없으니까 이 관계가 좀 미묘하지
#10이름 없음(nMijQcV8tw)2023-05-13 (토) 15:27
머로더즈는 좀 이래저래 엮인게 무겁다고 해야하나 좀 더 산뜻한 사이는 데이브레이커즈인 것도 있고 히소카도 친구라기엔 뭣해도 친구의 친구인 사이는 됐으니
#11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27
로지어는 그 점에서 도움이 된 만큼 밉보일 짓도 한 결과 남자사람친구가 되어버렸지만.

어쩌면 라이네스의 첫 장난 대상이 될지?도
#12이름 없음(enbAnoxYAc)2023-05-13 (토) 15:27
오리지널 그놈들은 찐따출신인 본인한테는 그저 토나오는 호로10새끼들이긴한데
#13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28
뫼비우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일단 평범하게 교류해서 뫼비우스에게 그럭저럭 호감도를 얻고(딱히 반하진 않더라도 사람으로서 괜찮은 정도까지)

뫼비우스에게 제이미가 릴리에게 돌격하는거 이상으로 직구로 쏟아부으면서 온갖 고난을 웃으면서 헤쳐나가는 슈퍼 마자강이 되어야하는건가?
#14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28
라이네스도 결국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는건 이해하고 있지만
누구를 선택할지는 보류하고 있는 모양이고 ㅇㅅㅇ
#15이름 없음(enbAnoxYAc)2023-05-13 (토) 15:28
그린그래스양은.... 수업 빼고 얼굴 보긴하나?(진심)
#16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28
뫼비우스는 그러면 날아서 도망가기를 택하겠죠
#17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28
프로테고녀 라이니... 로드 가문 유일 후계자들의 업이 깊다 깊어.
#18이름 없음(wAmFJh.hFI)2023-05-13 (토) 15:29
기본적으로 라이네스에겐 프레시아가 제일 중요하니 최소컷 안 되면 정략결혼 갈듯?
#19이름 없음(enbAnoxYAc)2023-05-13 (토) 15:29
그린그래스양.. 있었어?(미사와풍)
#20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5:30
그린그래스경 나름 명예 머로더즈인데도 메타적 지식 풀어주기 말고 하는게 없는것 같은 이 느낌.

연애전선의 한 축이지만 본인이 진지하게 임하는지도 모르겠고, 애초에 저주가 너무 크고
#21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30
요이치 쪽은 환생자 + aa표현 한계 + 유사 사회인 요소가 다 겹쳐서 자주 묘사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도 하고...
#22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31
같은 기숙사라 어쨌건 만남 자체는 많을거란 말이죠 ㅇㅅㅇ
어장에서 묘사되는게 전부가 아닌 것
#23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31
>>16 그럼 맥고나걸 교수님처럼 그 남자가 뫼비우스에게 계속해서 구애해야하나? 물론 맥고나걸 교수님 케이스처럼 그 남자 자체가 싫은데 남자쪽이 끈질기게 집착스럽게 구애하는게 아니라

뫼비우스도 남자쪽을 싫어하는건 아닌데 자기가 받아줄 여유나 마음이 없는 상태에서 남자쪽이 슈-퍼 마자강이 되어서 뫼비우스를 온갖 고난에서 구해줘야하나?
#24이름 없음(SSM20TeneM)2023-05-13 (토) 15:31
요이치 자라면서 aa 바꾸거나 할 기회 있을까?
근데 적절한 aa가 있을지
#25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5:31
라이네스는 플리몬트를 위해 대를 잇는다는건 각오했지만 방향성은 아직 없음

솔직히 지금 남주후보들중 고르는것보다 에드가랑 정략결혼 하는게 평온한 삶에는 훨씬 낫긴 한데

조건이야 시리우스가 좋지만 이놈은 너무 목숨을 안아껴서, 에드가라면 결혼하고나선 자중할거같고

여친과 여자사람친구를 구분 못하는것도 정략결혼 기준으론 나쁠것도 없긴 싯ㆍ고
#26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31
커뮤로 인한 이벤트는 드물어도 교제의 길이로 치면 굉장히 길거고
#27이름 없음(u46/LKuazQ)2023-05-13 (토) 15:32
뭐 요이치는 담에 볼때 다갓한테 잘 받아먹고 갑자기 훅 치고 올라올 수도 있는 거고
#28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32
>>25 팜파탈과 옴파탈... 좋은 한쌍이네용!
#29이름 없음(Tkdr3w/1vg)2023-05-13 (토) 15:32
메타픽션적 캐릭터는 기존 픽션 요소들의 허구, 무의미함을 드러내기 때문에 함부로 쓰면 큰일나지
#30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5:33
>>25 뭐 시리우스도 결혼하고 나면 자중하겠지 원작에서는 결혼을 안했으니 모르는거고 정략결혼까지 가야할정도로 라이네스의 연애세포가 종말직전이면 시리우스가 정배아닐까 싶어요 정말로 둘이 친하기도 하고
#31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33
>>27 훅 치고 올라온다(라이니에게 중요 정보 제공)
#32이름 없음(wAmFJh.hFI)2023-05-13 (토) 15:33
에드가는 이미 불기단이라서 언제 죽을 지 몰라.
#33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33
>>23 오히려 뫼비우스 쪽이 한눈에 반한 상대가 더 가능성이 있을지?도
#34이름 없음(SSM20TeneM)2023-05-13 (토) 15:34
근데 요이치도 이젠 미래를 모르니까
치트계 오리주라서 호크룩스 다 부수고 볼디랑 맞짱뜰 만큼 강한 것도 아니고
#35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5:34
>>30 그건 캐해가 갈리네 이쪽은 시리우스가 차라리 도망치면 도망쳤지 자중하진 않을거라고 봐서

그 부분이 그리핀도르와 후플푸프로 나뉜 기준이라 보거든
#36이름 없음(wAmFJh.hFI)2023-05-13 (토) 15:34
왠지 뫼비우스랑 블랙 형제 커뮤 골라서 한눈에 반하는지 안 하는지 실험시키고 싶어졌어!
#37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34
>>33 뫼비우스가 한 눈에 반하는게 아니라 괜찮다 생각하는 정도로는 무리인가...
#38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34
ㅇㅇ 라이네스도 모비우스도 자신이 그 부채감을 감수하고서라도 곁에 있고 싶어해야 한다는게 선결과제져 ㅇㅇ
#39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35
>>37 가능성을 따지면 그런 상대가 목숨을 바치며 뫼비우스의 가치관을 바꾼 다음 장렬하게 산화하고 뫼비우스는 다른 누군가와 이어지는 전개가 아무래도...
#40이름 없음(enbAnoxYAc)2023-05-13 (토) 15:35
>>31 (다른놈들같이 물먹는게 아니어서 나은것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41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5:36
그럼 라이네스랑 뫼비우스가 서로 사귀는게 어떨까!

플리몬트의 재력과 우로보로스의 인맥으로 로드가문 대부활이다!(아무말)
#42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36
라이네스는 좋은 친구가 내 짐에 무너지는걸 보고싶지 않다,
모비우스는 자신을 망가트려가면서 내게 헌신하는 모습을 보느니 차라리 미움받겠다
인 것 같은데,

이러면 먼저 자신이 반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람의 곁에 있고 싶다
정도는 되어야 비로소 연애 전선 개막 각이
#43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36
>>40 지금 상태에서 연애적 진전은 무리고. 솔직히.
#44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5:37
근데 호무졸 로드는 무슨 정상적인 연애를 못하는 병이라도 걸렸나 뫼비우스, 라이네스, 시리우스 전부다 정상적인 연애는 글러먹은거 같은데

저중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게 프로테고녀 라이니라는게 실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이름 없음(enbAnoxYAc)2023-05-13 (토) 15:37
요이치랑 라이네스가 퓨전했으면 졸업하기전에 볼드모트 잡을수있었을텐데(아무말)
#46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37
지금 상태 그대로 뫼비우스가 성인이 되면 자기를 좋아하지만 자기는 좋아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할 확률이 반 훌쩍 떠났다가 어느새 애 데리고 돌아올 확률이 반 정도일까요
#47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5:37
>>45 즉 요이치가 라이네스한테 빙의하는거구나?
#48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38
>>44 (가정 환경을 봅시다)
#49이름 없음(enbAnoxYAc)2023-05-13 (토) 15:38
>>47 최애의 라이네스(아무말2)
#50이름 없음(u46/LKuazQ)2023-05-13 (토) 15:38
>>44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지만 유일한 곤트 후예인 볼디는 심지어 오피셜로 사랑을 모르는 불쌍한 친구...
#51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38
>>46 반대로 자기는 좋아하지만 자신을 좋아하진 않는(이 경우엔 뫼비우스를 싫어한다기보단 이미 다른 여자랑 사귀고 있거나 하는 경우겠지) 남자가 다른 여자랑 결혼하는걸 지켜본다거나...
#52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5:38
>>44 곤트가(볼드모트)도 잊지 말라고!
#53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39
>>44 정상적인 연애를 못하는 곤트에 볼디도 얹어주면 완?벽
#54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39
그냥 좋은 사람으로는 안되죠 ㅇㅇ
진심으로 사랑해서, 내가 가진 짐을 떠맡게 될테니 미안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하고 싶은 사람
이게 라이네스/모비우스 연애의 선결과제가 인덧 ㅇㅅㅇ
#55이름 없음(uNaU7a8zgo)2023-05-13 (토) 15:39
>>46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결혼을 한다는건...뭔가 역으로 뫼비우스가 반려에게 무례한거 아닌가?
#56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5:39
>>50 아니 곤트도 있었네 걍 로드가 문제인거 같은데 사실 로드를 없애는건 좋은거 아닐까요? 발부르가 여사님?
#57이름 없음(enbAnoxYAc)2023-05-13 (토) 15:39
크흡... 요이치가 라이네스 몸으로 태어났으면 친세대 치트 깽판 개꿀이었을턴데..!!(?)
#58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40
>>55 정략결혼은 사랑하는 사람과만 하는게 아니죠?
#59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5:40
나 자신을 위해 버림말로 쓸 수 있는 사람을 반려로 맞이하는건 정략혼의 기본이죠?
#60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40
사랑의 감정 없더라도 존중은 해줄 수 있으니깐-
#61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40
>>55 맞아요. 뫼비우스는 언제나 어느 쪽이나 일방적이고 싶어하는 꼬인 사람이거든요.
#62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5:41
>>61 그런 뫼비우스의 영역을 파고들어가는중인 라이네스에 대한 감정은?
#63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41
딱히 정치적 이유로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성격이 그렇다에 가깝죠, 뫼비우스는
#64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5:42
로드는 가장 위대한 마법사이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가장 위대한 마법을 사용할 수 없다. 생각해보니 뭔가 그럴듯한데?
#65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42
>>61 골때리네 진짜;;;;;

프로테고녀 라이네스
사랑보다 우정남 시리우스
언제나 일방적인 꼬인여자 뫼비우스
사랑을 모르는 어리석은 톰

로드 가문엔 사랑을 못하는 저주라도 걸린거냐...?

그나마 제이미는 페버럴의 피를 잇긴 했지만 정식 후예가 아니라서 그런가 잘만 연애하네.
#66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43
>>62 그냥 사람보는 눈이 뛰어난 애구나 정도의 감상? 아직까진.
#67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43
>>62 강물은 새를 비출지언정 붙잡지는 않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68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43
날갯짓에 지친 새가 지친 몸을 뉘일 든든한 나뭇가지가 되어줄 존재는 없는 것인가.
#69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44
뫄 라이네스는 소중한 친구들이 위험해지지 않길 바라지만, 그걸 강제할수는 없다는 아이니까요.
#70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44
별로 어장 오리지널 캐릭터의 성적 지향을 논하고 싶은 생각은 (에스처럼 다이스가 날뛰는 경우 빼면) 없지만 뫼비우스는 성별 신경 안 쓸 것 같죠
#71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44
>>68 반대로 생각합시다, 둥지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 가는 나뭇가지 어디에나 잠깐 앉아서 쉬었다 가는 새라고
#72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45
메오메오
#73이름 없음(Tkdr3w/1vg)2023-05-13 (토) 15:45
연애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께
#74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45
ㄹㅇㅋㅋ
#75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46
비단 연애가 아니라도 기본 누구와도 같은 높이에 서고 싶어하지 않으니 성별은 부차적인 문제가 된다고 할지...
#76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46
강물도 멈추지 않고 흘러흘러간단 면에선 새랑 비슷한?듯.
#77이름 없음(u46/LKuazQ)2023-05-13 (토) 15:47
마음의 문이 너무 굳게 닫혀 있어서 누구라도 그걸 열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 느낌
#78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48
저 배배꼬인 센빠이 캐해는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는데 자기 연애 눈치는 도대체 왜...! 릴리보다야 낫지만!
#79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48
>>75 가장 깊은 내면엔 누구도 들어오지 않길 원하는 고독한 여인인건가. 소중한 사람들이 다 사라지는걸 경험한 탓에 또 다시 소중한 사람이 생겨버리고,

그 소중한 사람을 잃는 것이 너무나도 두렵고 아프고 슬프기에, 차라리 앞으로도 만들고 싶어하지 않기에 겉은 어느정도 사교적일지라도, 진정한 내면은

아무도 들어올 수 없게 단단히 잠가버린건가.
#80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5:49
그러고보면 라이네스는 접하는 태도를 그대로 돌려주는 느낌인가

호의엔 호의로 적의엔 적의로

언제나 진심인 시리우스에겐 진심으로 거리감을 중요시하는 로지어와는 적당한 거리감을

갈팡질팡하는 리무스에겐 가만히 서서 기다리고 경계하는 에이버리에겐 경계를

약슬리처럼 수면을 헤집는 상대는 피하지만 수면을 바라보는 이에겐 자신의 모습을 비춰주는 느낌
#81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5:49
>>78 근데 라이니 자기 연애 눈치가 없는게 아닐껄? 개인적으로는 라이네스는 의도적으로 알면서도 연애관련을 무시한다는 느낌이어서
#82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50
나르시사랑 친구가 된 것도 그런 맥락에서겠죠.
아무리 친해진들 서로가 서로를 위해 희생할 일은 결코 생기지 않으리라는 확신이 있었을 거예요, 둘 사이에서는.
#83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51
>>82 그렇긴 해.
#84이름 없음(u46/LKuazQ)2023-05-13 (토) 15:51
>>82 하긴 서로의 성격에 맘 편한 그런 면에서 맘 맞는 친구였겠구나
#85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5:52
>>82 별과 새는 같은 하늘에 있으면서도 서로를 붙잡지 않으니까
#86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52
>>80 5(5)
#87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52
>>82 결코 제이미-시리우스 같은 관계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역으로 친해진건가.
#88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54
...갑자기 궁금해진건데, 제이미가 릴리에게 반한 수준으로 라이네스랑 뫼비우스가 한 남자에게 동시에 홀딱 반해버리잖아?

플리몬트, 우로보로스라는 폭풍의 소용돌이에 휩쓸려버릴거라는걸 알면서도 포기할 수가 없어서, 내가 쭈~욱 가지고 싶을만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반해버리는거지.

그러면 라이네스랑 뫼비우스, 서로를 어떻게 대할까? 그리고 그 남자에게 어떤 방식으로 다가갈까?
#89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54
아, 이경우에는 세브가 릴리에게 반한 수준인건가.
#90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56
일단 폭풍에 찢길 그 남자에게 애도를...?
#91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5:56
물 특) 한 번 폭주하면 세계를 멸할 수준(아무말 아님)
#92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5:57
>>90 즉 "나누자" 엔딩이라고
#93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57
뫄, 저런 사람일수록 진짜 사랑을 하게 되면 맹렬하게 불타오를테니까요 ㅇㅅㅇ
#94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58
유사 이래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원소(아무말 아님)
#95이름 없음(wAmFJh.hFI)2023-05-13 (토) 15:58
물을 마신 후 살아남은 사람은 아무도 없지
#96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5:58
>>90 아아앗;;;;
#97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5:59
저렇게 배배 꼬인 덕분?에 뫼비우스가 본래 우로보로스의 가풍과는 정반대로 우아하게 굴 수 있는 거기도 한데...
#98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5:59
잡힐듯이 잡힐듯이 잡히지 않는(?)
#99이름 없음(u46/LKuazQ)2023-05-13 (토) 16:00
그러고보니 나르시사와 뫼비우스...

나르시사는 그 마음에 가족이 우선이기에 따르는 티오나 에스 등 그밖에게 내어줄 마음이 없다면 뫼비우스도 그 마음에 있는 건 가족이라 누구에게도 내어줄 마음이 없는 듯한... 뭔가뭔가 친구끼리 비슷한 느낌이 있네

다만 나르시사는 그 마음을 다할 가족이 살아있지만 뫼비우스는 오래전 죽었기에 거기서 멈춘 느낌
#100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01
물에 잠겨버리면 누구도 살아나올 수 없어...
#101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01
개인적인 감상으론 라이네스쪽이 사랑이 더 깊어보임

프레시아가 사라지면 레이디 플리몬트 확정이라던가 수상할 정도로 레질리먼시와 천문학에 재능이 있다던가

그에 비해 뫼비우스는 일단 좋다는 감정부터 꼬여있는데다 그걸 또 계산해서 끌어들이고 피하고 하다가 놓칠 느낌

진짜로 타오를 때 쯤, 즉 진짜로 라이네스에게 위협이 되면 라이네스가 플리몬트 성에 가둬버릴거 같고
#102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6:02
엄브릿지 덕에 슬리데린이 1년에서 6년까지 모든 연배 선배 목록을 가장 먼저 채웠다(아무말)
#103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02
>>101 여윽시 감금조교 모르간의 핏줄이다 시프요(?)
#104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02
강에 잠긴 보물을 새가 뭐 어쩌겠어, 날개 젖기 전에 포기하고 날아가던가 포기하지 못하면 다신 날 수 없어질때까지 같이 잠겨버려야지
#105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6:02
>>101 수상할정도로 상대방의 위치를 잘 파악하고 상대방의 심리를 잘읽는, 게다가 일단 가둬놓을 수 있는 성도 있네? ㅎㅎ
#106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6:03
하늘과 물 사이의 바람
(아무말)
#107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04
>>99 뫼비우스가 성을 잃고 백성만 남은 왕이라면 나르시사는 자신의 성 바깥에 아무런 가치도 두지 않을 여왕이니까요
#108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04
밤하늘과 강물은 수평선에 맞닿을지언정 서로 섞일수는 없는법이라
#109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6:05
거대한 강물 아래에 가장 소중한 보물을 담가둔채 누구도 다가갈 수 없게 막아버리는 것이 라이네스의 사랑인가...
#110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06
>>109 플리몬트의 황금이네?
#111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07
>>109 이야 저 사랑 받을 부러운 사람이 누굴까나-(먼산)
#112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08
황금 호수(사실 나머지 성 전체보다 심한 마경)
#113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08
라이네스가 진짜로 참을 수 없을정도로 시리우스에게 반하게 된다면 다리를 부러뜨려서 성 안에 가두면 더이상 목숨이 위험한 일을 할 수 없을테니 마음껏 사랑할 수 있겠구나!(착란)
#114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6:08
>>109 참치들이 얀데레 라이네스 루트를 만들고 있어 무서워........
#115이름 없음(wAmFJh.hFI)2023-05-13 (토) 16:08
시리우스: 이상하다. 왠지 남에게 짐을 안 떠넘긴다는 얘가 대부의 짐을 맡겼고, 성에서는 위험에 빠지지 말라는 약속을 하게 만들었고,
왠지 말로는 욕을 하긴 했는데 성이 내 취향인 것 같고, 미쳤다고 말하긴 했는데 왠지 성의 망령들과 초상화들이 계속 친해지고 있고,
어, 나 앞으로 괜찮은 거 맞지?
#116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6:08
레이디 플리몬트와 레이디 우로보로스의 마음을 동시에 Always 해버릴 정도의 남자라면... 저런 결말을 맞는게 당연한 것인가(떨림)
#117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09
레이디 블랙이 없어서 유감이네요!
#118이름 없음(i8WMkkKaqs)2023-05-13 (토) 16:09
>>1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10
>>115 Aㅏ, 잘 알아두세요. 님은 이미 라이니와 엮인 순간부터 그리도 하기 싫어하는 암투를 해야 한단 말입니다.
#120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10
>>117 저런 남자라면 나시사도 어차피 정략결혼인거 참전시키면 돼죠!(해맑)
#121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11
나르시사는 군자라 위험한 곳을 피할 줄 아니?까
#122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6:11
>>115 라이네스의 시리우스 납치 감금 ㅗㅜㅑ
#123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12
거 강은 자기가 나서서 사람 빠뜨리진 않아! 사람들이 알아서 뛰어든 거지!
#124이름 없음(wAmFJh.hFI)2023-05-13 (토) 16:12
>>123 홍수가 나면 말이 달라지긴 해.
#125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13
아니 그런데 진짜로 지금껏 참치들이 추론한 라이네스 연애해금 조건이

자신의 짐을 떠맡게 될 걸 알기에 붙잡기 싫으면서도 도저히 놓지 못할정도로 사랑하는 상대

어떻게봐도 얀데레잖아!

라이네스는 얀데레계열 히로인이었어!(착란)
#126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13
레이디 플리몬트는 얀데레가 아니니까...?
#127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13
>>125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있다면 메가데레다(엄근진)
#128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3 (토) 16:13
솔직히 얀데레 라이네스나 얀데레 뫼비우스...보고싶긴하다.
#129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14
>>126 모르건 수준의 납치감금순애일 뿐이지요. 압니다
#130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6:14
근데 라이네스는 진짜로 본인에게 연애 관련해서는 너무 많은 제약을 걸어놔서 그거 깨지는 순간 엄청날꺼 같은데 진지하게 드립이 아니라
#131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15
레이디 플리몬트는 사랑을 할 수가 없다고 해야 할지 사랑을 할 수 없어져서 레이디 플리몬트가 된다고 해야 할지...
#132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15
>>126 즐겜러일 뿐이지(?)
#133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15
라이네스 루트가 정략결혼 올웨이즈 얀데레 삼택이라니 실화냐
#134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16
근데 진짜로 라이니나 뫼비우스나 그 많은 제약을 뚫고 끝끝내 라이네스, 뫼비우스의 마음을 사로잡는 용자가 나오잖아?

그 용자에게 다른 여자가 다가가면 진짜 무지막지하게 겐세이 놓을거 같은데. 보호욕,소유욕,애욕 전부가 넘쳐흐를거 같아 진짜로.

가족에 대한 애정이 워낙 강하니까 둘 다.
#135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6:16
라이네스는 감수성이 억눌러져있던거지 절대 없거나 약하지 않다고 작중에서 몇번 이야기도 나오고 묘사도 되고 있죠
#136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17
>>131 사랑을 믿을 수 없게 되어서 레이디 플리몬트가 되는건가.
#137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18
이성+감성이 있어야 하는 천문학 재능 ex급이고...
#138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18
Attachment
레이디 플리몬트 루트의 라이네스에겐 이 짤이 필요한가?
#139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19
>>134 자기를 위해 일하러 간 아빠가 실종되어버린 트라우마도 빼놓지 말라구!(찡긋)
#140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6:20
근데 라이네스 연애는 그래도 6학년때는 했으면 좋겠어. 누가봐도 연애 제대로 하는 순간 주변에 염장질을 제대로 할텐데 주변에서 그거보고 각혈하는거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21
옆동네 위저딩 월드 어장도 주인공이 고학년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연애했던가.
#142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21
>>138 사랑을 알면서도 비웃는 게 레이디 플리몬트니 역효과 아닐까?요
#143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22
>>142 ...볼디보다 더 심한데...?
#144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22
투란도트도 아니고 무슨;;;;
#145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6:22
라이네스는 사랑을 모르는 아이가 아니에여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사랑을 거부하는 아이지
#146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23
>>144 아닌 게 아니라 투란도트+파프니르예요
#147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6:23
>>144 투란도트에 가까울거라고 했음 ㅇㅅㅇ
#148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24
>>140 티오:티오입니다. 릴리가 연애를 하더니 라이니도 연애를 합니다.

마나카는 격파행진중이고 아비게일은 순혈주의 애들한테 고백받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시빌은 패배자들을 위로하다가 꼬셔놓고 모른체합니다. 저러다 칼맞을거 같습니다.

티오입니다. 가든은 이미 망했습니다. 티오입니다
#149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24
칼라프도, 지크프리트도 없는 투란도트이자 파프니르가 레이디 플리몬트인가.
#150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25
현실적이라 지 성에서 죽어라 안 나옴+편집증적으로 성에 보호주문 및 저주 설치+자기 재능도 뛰어난 축+그러면서도 로드 후계자란 정치적 매력.
#151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25
>>148 6학년까지 가서도 격파행진이면 슬슬 아무도 안 다가가지 않을까 마나카;;; 아니 애초에 격파행진만 마구 진행했다면 6학년 이전에 이미 마나카에게

다가가는 남자가 씨가 말라버릴거 같은데.
#152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27
>>151 오히려 졸업 직전이라 정략혼 목적으로 들이민다는 전제였는디 좀 아닌가
#153이름 없음(wAmFJh.hFI)2023-05-13 (토) 16:27
>>151 정략결혼하던지 혼자 살던지 알아서 하지 않을까? 마나카야 자기 갈 길 갈 성격이니.
#154이름 없음(UaJ4Yph/tg)2023-05-13 (토) 16:28
>>151 하지만 신입생이 남아 있다고요 신입생들은 선배님의 악명을 모를꺼야!!
#155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28
마나카는 집안에서 소개해준 남자(마나카에게 소개할 정도면 객관적으로 봤을때 외모도 성격도 능력도 ㅅㅌㅊ는 칠테니)랑 얌전히 정략결혼하던가

아님 걍 골드미스 되던가 하긴 할 거 같아.
#156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29
의외로 (남들이 보기에) 시시한 남자에게 꽂힐 가능성도 살짝...?
#157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30
>>156 솔이라든가...?
#158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31
평범하지만 솔직하고, 노력하는 근성가이에, 밝고 선량한 조금 연하의 남자아이라던가?

마나카에게 음흉한 마음같은거 일절 없이 순수하게 친해지고 싶다, 가까워지고 싶다라고 무구하게 다가오는 남자아이라면

마나카도 나름 하트에 꽂히려나?
#159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32
시시한 흰 빵을 한끼에 50인분씩 겹쳐 먹이면 그건 시시한 식사가 아니겠?죠
#160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6:32
어장관리-
#161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32
>>158 1학년 때의 라이니 ts?!
#162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33
뫄 두고 보면 되겠?죠

나중에는 시리우스처럼 별로 깊은 뜻 없는 데이트 정도는 할지도 몰루고요
#163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34
시빌아 넌 저런 짧은 연애라도 제대로 할 수 있니...
#164Anchormist◆zs.cJBcLk6(8c6mQ5353I)2023-05-13 (토) 16:35
일단 칼에 찔리지 않는지부터...
#165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35
솔직히 릴리빼고는 가든 맴버 창립맴버 전원 제대로 된 연애는 못할 거 같단 말이지.
#166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36
이건 덤이지만 뭔가 마나카랑 뫼비우스는 서로 닮은것같은데 사이는 나쁠거같음

분위기를 쥐고 흔드는 마나카랑 분위기에 섞이지 않고 흐름을 만드는 뫼비우스는 서로가 격하게 맘에 안들거같음
#167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36
마법 능력을 길러야 칼에 안 찔리지! 갬프 교수님 직전의 호신술 배워야 해!
#168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36
티오는 그냥 고학년쯔음 되서 적당히 능력 있는 남자랑 약혼 후 졸업하면 정략혼해서 딱히 특별할 거 없이 무난하게 살아갈거 같고.
#169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6:37
>>166 혹시 모르죠
둘이 죽이 잘 맞아서 판을 지배해버릴지도(아무말)
#170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39
>>165 릴리도 옆에서 지켜보면 아 이건 쫌...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듯.
#171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40
>>170 릴리는 그래도 제이미가 계속 릴리의 마음을 향해 기가드릴 브레이크 돌리면 결국 연애 및 결혼할테니까.
#172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3 (토) 16:41
>>169 그쪽도 생각해 봤는데 결국 근간적으로 둘이 안맞는거같애서

마나카는 목숨보다 친구를 아끼게 됬고 아이샤라던가 괴롭히지만 결국 친근감을 가지고 들러붙는게 보이거든

그런데 뫼비우스는 혼자죽고싶어하고 친구가 되지 않기 위해 좋은사람을 밀어내고 괴롭히는 여자처럼 보이고

이 부분만큼은 진짜 서로 안맞을거라서
#173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43
ㄹㅇ 마나카랑 뫼비우스는 분위기나 흐름을 자신이 쥐는건 같은데

근간의 마음가짐이 정반대라서 서로의 본질을 알아채고나면 절대로 친해지지 못할거같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할 수 없어서.
#174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44
뭐 상대방의 모든 것을 알아내야만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거 아니니깐ㅇㅇ
#175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47
마나카는 티오가 라이니보다도 순하다곤 했던 거 같긴 한데... 어떻게 그리 판단하게 됐지?
#176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6:50
티오는 기본적으로 소시민이니까.
#177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53
에이 우리 라이네스도 소탈하기론 최고야! 사탕 좋아하고, 산책 즐기고, 별 보길 좋아하는 애기!
#178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55
>>175 마나카가 티오에 대한 평가가 박한 이유 말하는거야?

그거라면 티오가 소시민이라서 그래. 좋게도 나쁘게도.

평화로운 시기라면 좋지만, 혼란스러운 시기라면 얼마든지 구부러질 수 있는 타입임.

강직하게 내 사람들을 위해, 올바름을 위해, 세상을 위해 부조리에 맞서싸울 의협심, 용기, 정의감 같은거 전혀 없는 진짜 엑스트라 소시민 1에 불과하기 때문에

부조리 앞에서 티오 자신과 자신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가든 맴버들이 죽어야한다면 별 고민 없이 기꺼이 가든 맴버들이 죽게 내버려둘 타입이야.

딱히 가든 맴버들간의 유대감이 거짓인건 아니지만, 그게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들 목숨보다 소중한건 결코 아니라서.
#179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6:56
왜 티오가 라이니보다 순하다고 했는가, 인덧?
#180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56
>>179 아 그쪽인가.
#181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6:57
>>178 아니 마나카가 라이니가 아주 순하지만은 않다고 판단했던 이유.
#182이름 없음(dtv30d7YKo)2023-05-13 (토) 16:57
그야 뭐 방금전에도 말했다시피 좋게도 나쁘게도 소시민이니까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살아가는 것 자체가 순한거니까.

라이니는 자신만의 고집,소신같은게 있기 때문에 티오보다는 덜 순하지.
#183이름 없음(d82f/FxpQQ)2023-05-13 (토) 17:01
아. 가든을 보호하고 현 평화 구도 유지를 위해 자기가 플리몬트 상속녀라고 로지어에게 밝혔지. 그게 격동을 몰고 올 거란 거 알면서도.
#184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3 (토) 17:08
당신의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며, 그것을 지키기 위해 당신은 어디까지 할 수 있습니까
#185이름 없음(ZuB3AJ5UoI)2023-05-13 (토) 21:56
심심해져서 굴려보는 나참치가 호무졸에 들어간다면 if
비중 .dice 1 100. = 74
생존력 .dice 1 100. = 96
캐릭터성 .dice 1 100. = 23
#186이름 없음(ZuB3AJ5UoI)2023-05-13 (토) 21:57
흐릿한 캐릭터성, 높은 베중, 질긴 생존력... 이건 모브네요(확신
이겼다 키레이
#187이름 없음(/RPB2LoJNk)2023-05-13 (토) 22:32
라이네스 연애루트 가능성 탑쓰리가 정략결혼,올웨이즈,감금순애인거 실화냐
#188이름 없음(ZuB3AJ5UoI)2023-05-13 (토) 22:37
가능성이라도 있는게 어디야(진심
#189이름 없음(hIIzhUmu8Y)2023-05-13 (토) 22:55
호무졸에 들어간 것이 어장주라면
비중 .dice 1 100. = 21
생존력 .dice 1 100. = 91
캐릭터성 .dice 1 100. = 26
#190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4 (일) 01:29
내가 호무졸에 들어간다면
비중 .dice 1 100. = 63
생존력 .dice 1 100. = 7
캐릭터성 .dice 1 100. = 65
재능 .dice 1 150. = 2 (50이 평균, 100이 헤르미온느, 110이 교수진급, 140이 겔러트급 150이 볼디-덤비급.)
#191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4 (일) 01:30
>>190 비중과 캐릭터성은 높은데 생존력과 재능이 쓰레기라.

...스큅급이나 다름없는 쓰레기 재능의 머글 태생이라서 죽먹자 예비 꿈나무들에게 린치당한 끝에 죽어버리는걸 라이네스가 목격하는 학생이겠군.
#192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4 (일) 01:32
.dice 1 2. = 2 2면 다시 굴리기 가능.

다갓이시여, 한 번만 무르기 됩니까.
#193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4 (일) 01:32
비중 .dice 1 100. = 7
생존력 .dice 1 100. = 2
캐릭터성 .dice 1 100. = 68
재능 .dice 1 150. = 39

다시 한 번!
#194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4 (일) 01:33
캐릭터성은 그럭저럭 높은데 비중과 생존력이 쓰레기면 aa가 정해지고 1~2번 정도 나온뒤 잊혀지고나서 나레이션으로 죽었다고 언급될 엑스트라 1이잖아!!!!!
#195이름 없음(d82f/FxpQQ)2023-05-14 (일) 01:35
>>194 신파치?
#196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4 (일) 01:36
>>195 ...확실히!
#197이름 없음(OhWGtPGj9M)2023-05-14 (일) 03:31
전부다 맥스면 덤비전생이려나
#198Anchormist◆zs.cJBcLk6(aDDOFO8iCI)2023-05-14 (일) 03:59
오늘... 연재 시작 전엔... 뫼비우스 취?급 추가썰 풀기... 메모...
#199이름 없음(d82f/FxpQQ)2023-05-14 (일) 04:03
유사 시리우스 취급일?듯
#200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4 (일) 04:03
네넹
#201이름 없음(tC5VpGill2)2023-05-14 (일) 04:03
사실 좀 궁금한 건데
돈이라도 있는 폴리몬트랑 다르게 뫼비우스는 돈은 있어?
#202이름 없음(d82f/FxpQQ)2023-05-14 (일) 04:05
아싸 플리몬트랑은 다르게 인맥은 제법 있을?듯
#203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4 (일) 04:06
우로보로스도 '저주'전까지는 나름 번영하던 가문이라
#204Anchormist◆zs.cJBcLk6(aDDOFO8iCI)2023-05-14 (일) 04:10
명가 기준으로는 가난하지만 그래도 해리의 첫 금고 정도 자산은 있겠죠
#205Anchormist◆zs.cJBcLk6(aDDOFO8iCI)2023-05-14 (일) 04:11
뫼비우스는 그럴 생각이 없지만 여차하면 본즈 프루잇으로 대표되는 현 최대 규모 명가들이 도와주기도 할 테고...
#206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4 (일) 04:12
최소한 모비우스 한명 건사하는데 부족할 정도는 아니라는걸로 ㅇㅅㅇ
#207이름 없음(d82f/FxpQQ)2023-05-14 (일) 04:17
라이네스는 가든 확장을 통해 인맥을 만드는 수밖에...!
#208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4 (일) 04:19
블랙의 권위와 플리몬트의 재력과 우로보로스의 인맥을 동원하면 잠깐정도는 찍어누를 수 있겠는데
#209이름 없음(P8fM.Q4isY)2023-05-14 (일) 04:19
비중 .dice 1 100. = 14
생존력 ?.dice 1 100. = 88
캐릭터성 .dice 1 100. = 39
재능 .dice 1 100. = 34
#210이름 없음(P8fM.Q4isY)2023-05-14 (일) 04:19
자코자코
#211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4 (일) 04:20
비중 .dice 1 100. = 57
생존력 ?.dice 1 100. = 53
캐릭터성 .dice 1 100. = 21
재능 .dice 1 100. = 84

유행따라서
#212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4 (일) 04:20
>>208 그게 딱 로드 시대 재건 시도잖아
#213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4 (일) 04:21
재능은 적당한 편이고 캐릭터는 약한데 비중이랑 생존력은 타노스

몬타나인가
#214이름 없음(d82f/FxpQQ)2023-05-14 (일) 04:23
몬타나는 재능이 그 정도로 높진 않아(폭언)
#215이름 없음(l1YmveJf9k)2023-05-14 (일) 05:19
어장주는 다이스 범위가 다르겠지

비중 .dice 1 1000. = 902
생존력 .dice 1 1000. = 908
모에력 .dice 1 1000000. = 267217
재능 .dice 1 1000. = 473
#216이름 없음(d82f/FxpQQ)2023-05-14 (일) 05:20
어장주는 신이야 신!(아무말 아님)
#217Anchormist◆zs.cJBcLk6(ilTBa1lYiM)2023-05-14 (일) 06:03
오늘은 4시 투하할게요
#218이름 없음(u46/LKuazQ)2023-05-14 (일) 06:06
네넹
#219이름 없음(TAvlpHd2Vc)2023-05-14 (일) 06:09
나도 한번 굴려볼까
비중 .dice 1 100. = 49
생존력 .dice 1 100. = 90
캐릭터성 .dice 1 100. = 11
재능 .dice 1 150. = 122
#220이름 없음(ZBnxsiVqEI)2023-05-14 (일) 06:14
>>219 비중은 평범한데 생존력 최고 수준에 캐릭터성은 평-면적이고 재능은 미네르바 맥고나걸 교수님과 막상막하급...?!
#221이름 없음(oXUaTBpTFc)2023-05-14 (일) 06:14
네넹
#222이름 없음(d82f/FxpQQ)2023-05-14 (일) 06:15
과연 릴리는 선배들에게까지 코드네임을 부여할 것인가...
#223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4 (일) 06:22
>>222 너무 많아져서 별 희귀한 꽃이름까지 붙이는거보다 학년별로 나눠서 꽃이름 붙이지 않을까
#224이름 없음(71wVDHtvCY)2023-05-14 (일) 06:22
그렇게 역대 릴리 모임, 역대 바이올렛 모임 등이 생기는거지
#225이름 없음(d82f/FxpQQ)2023-05-14 (일) 06:24
바이올렛과 연애하는 자, 호그와트의 전설이 되리라(아무말)
#226이름 없음(NQLcS3C3ac)2023-05-14 (일) 11:26
저번 잡담판에서도 원작 머로더즈로 불태우는 분 있었네요

참 뭐랄까

너무 딱딱히 보신다고 해야하나
캐릭터를 너무 이분법으로 나누시네요
#227이름 없음(NQLcS3C3ac)2023-05-14 (일) 11:27
해리포터는 아동도서이면서도 등장인물들의 입체적인 면모가 장점이죠

근데 머로더즈의 학교폭력이라는 면모에 너무 꽃인다는건...
#228이름 없음(NQLcS3C3ac)2023-05-14 (일) 11:28
까놓고 학교폭력범이라고 뭐라 할거면

머로더즈 말고

원작 친세대 인물 전원과
현세대의 몇몇 캐릭도 모조리 욕해야죠
#229이름 없음(YhbEYMbpcU)2023-05-14 (일) 11:31
참치로서는 싫어할 수는 있다 생각은 하는데
학교폭력은 독자들이 실감할 수 있으니까 그만큼 감정이입하거나 얼마나 심각한지 이해가능한 일이니까

그걸 계속 들먹이면서 어장 내 머로더즈까지 과도하게 까니까 원작하고 연동은 적당히 하라고 주의받은 거지
#230이름 없음(NQLcS3C3ac)2023-05-14 (일) 11:32
거기에 원작 머로더즈도 구제불능이라고 하기엔...

사회 자체가 차별과 폭력을 거부할 수 없었고
머로더즈가 철들기 시작한 고학년 시점엔 이미 스네이프는 죽먹자가 되어 악인이 되었고

시간이 해결해주기엔 제임스는 현대에선 아직 어리다 볼나이인 20대에 사망, 시리우스는 아즈카반 강제수감때문에 성장은 커녕 퇴행했져

anchor>1596836068>922의 의견이요?
많이 시야가 좁아보이네요
#231이름 없음(NQLcS3C3ac)2023-05-14 (일) 11:37
학교폭력 피해자의 입장에서 머로더즈가 증오스럽다구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학폭 피해자였고 학폭위도 가본적 있어요

하지만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극단적인 캐혐을 계속 주장하는건 많이 유치해보입니다.
#232이름 없음(NQLcS3C3ac)2023-05-14 (일) 11:42
이게 다 해리포터에서 가장 미화된 인물인 스네이프 때문이네요 진짜

릴리를 향한 진정한 사랑을 빼면 긍정적인 면이 없는 인물인데
그만큼 스네이프의 캐릭터성은 릴리를 향한 사랑 그 자체였고
#233이름 없음(PZERcaheCk)2023-05-14 (일) 12:02
그 릴리의 사랑도 릴리입장에선 크리피하다는게 문제지맘
#234이름 없음(NQLcS3C3ac)2023-05-14 (일) 12:04
>>233 릴리의 1살짜리 아들은 죽어도 상관없지만 릴리는 살려달라고 볼디에게 부탁한 시점에서...
#235이름 없음(NQLcS3C3ac)2023-05-14 (일) 12:10


역으로 구제불능의 의미가 뭘하든 성격의 변화가 불가능이라고 하면

해리포터의 주연 중 유일하게 구제불능인건 스네이프임
얜 처음부터 끝까지 릴리"만" 사랑했음

볼디는 지 스스로 구제불능이 된거고(호크룩스 양산)
#236이름 없음(YhbEYMbpcU)2023-05-14 (일) 12:16
>>235 여기에 대해서 반론

스네삐는 끝까지 릴리"만" 사랑한 건 맞지만

적어도 호그와트 교수였던 동안은 최소한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교수님은 맞았음. 주변 사람들이 죽는 걸 싫어할 정도로 신경은 썼고

스네삐도 릴리가 죽은 이후 성장은 한 거지
#237이름 없음(YhbEYMbpcU)2023-05-14 (일) 12:18
물론 스네삐가 교폭 당사자가 아니었단 건 절대 아님
학폭에만 신경쓰여서 그렇지, 스네삐녀석은 교수로서 학생을 지키는 의무엔 성실했어도 그 외에는 엄브릿지보다는 나은 정도인 교폭 행사자였음
#238이름 없음(0RxvxXdix.)2023-05-14 (일) 12:23
>>236 아 그건 맞긴하다
나도 좀 극단적으로 얘기했네
#239이름 없음(PZERcaheCk)2023-05-14 (일) 12:23
>>236

6학년 이후의 스네이프는 성장했지만 그 이전의 스네이프는 솔직히 과연? 이라도 참치는 생각해. 설령 안전은 신경썼다해도 교수가 학생에게 인격 모독한 시점에서 아웃
#240이름 없음(PZERcaheCk)2023-05-14 (일) 12:25
솔직히 원작에서의 스네이프는 마루더즈만큼 질 나빠 교편을 잡은 사람이 학생에게 인격모독이라니 무슨....
#241이름 없음(0RxvxXdix.)2023-05-14 (일) 12:27
>>240 아니 머루더즈도 스네이프와 비교하면 따위취급받는 선녀임ㅋㅋㅋㅋㅋ
#242이름 없음(PZERcaheCk)2023-05-14 (일) 12:27
최소한 마루더즈랑 스네이프는 동급생이기라도 했지 교수랑 학생이라니 토나온다
#243이름 없음(PZERcaheCk)2023-05-14 (일) 12:28
>>241 ㅇㅇ 글치 불기단이랑 죽먹자 빼고, 정확힌 학창시절의 마루더즈와 비교했을때 ㅇㅇ
#244이름 없음(0RxvxXdix.)2023-05-14 (일) 12:28
교사가 노골적으로 편애하고 학생들을 인격모독하고 자기 원수 아들(하지만 과거를 전혀 모르고 첫사랑의 아들임)을 마크하고 계속 증오심을 들어내는게

학교폭력보다 수십배는 구제불능임ㅋㅋㅋㅋ
#245이름 없음(pF4WxLl1Xg)2023-05-14 (일) 12:29
해리는 진짜 대인배임

나같으면 원작 엔딩 이후에 스네이프가 계속 욕먹도록 진실 안밝혔음ㅋㅋㅋ
#246이름 없음(PZERcaheCk)2023-05-14 (일) 12:30
그리고 편애하는 학생들이 죽먹자 자식들이고 모독하는 아이들이 그 피해자의 자식들이라는 거에서 더 눈쌀지푸려짐
#247이름 없음(4LV1iCyBEY)2023-05-14 (일) 12:31
>>246 어라
까면깔수록 원작 머로더즈는 진짜 선인인것 같은데
#248이름 없음(PZERcaheCk)2023-05-14 (일) 12:32
그런의미에서 원작 6권 이전까지의 스네이프는 성장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덤블도어가 죽고나서 스네이프의 헤르미온느 옹호를 보면 성장했음에 긍정하지만 그 이전을 흠? 싶어
#249이름 없음(PZERcaheCk)2023-05-14 (일) 12:33
나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요즘 스네이프 나치설이 부상했다 싶달까 마루더즈가 일진이라는거엔 나도 할말없지만 스네이프는 그래서 깨끗한가요? 싶지
#250이름 없음(4LV1iCyBEY)2023-05-14 (일) 12:33
진짜 보면볼수록 본편 집필시절의 롤링은 신이네
어케 저런 노답 인간을 7권에 존재하는 챕터 하나로 세탁해버리냐ㅋㅋㅋ
#251이름 없음(YhbEYMbpcU)2023-05-14 (일) 12:39
학폭은 다들 기억에 깊이 박혔는데, 교폭은 어느새 다들 잊어버렸단 말이지

아니 잊어버렸달까, 문제 삼지 않게 되었단 느낌? 영화에서 스네삐는 교폭 선생보다는 학생을 지키려는 선생의 모습이 주였으니
#252이름 없음(PZERcaheCk)2023-05-14 (일) 12:43
>>251

영상매체의 파급력(끄덕) 그리고 여태까지 스네이프 미화된 작품이 많아서
#253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23
레질은 만능이 아닙니다-
#254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5:23
라이네스 오클도 잘 돼가는 거 같아서 다행이네
#255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23
그렇죠-
특히 아냐는 그냥 기교 없이 재능 따라 휘두르는 느낌이라
#256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24
>>253 상성상 오클에 압도적으로 밀리짘ㅋ
#257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24
그리고 아냐가 말했던 거 그대로 라이네스에게 말해주면 똑똑한 아이라고 활짝 웃어주겠지.
#258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25
이번 연재에도 계속 원작 머로더즈를 꾸준히 언급하는 사람이있던데
눈치 없는건가 진짜
#259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25
>>257 그리고 레질러먼스라고 기억해두고 말이지!
#260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26
어, 저정도는 괜찮지 않음?
뭐 ㅈ같다고 연호해댄 것도 아니고
#261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27
근데 오클 쓰는 사람이라 해도 눈 마주쳐서 레질 쓰는 걸 알아보긴 힘들달까...
#262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27
>>261 그건 또 작품마다 다르더라고
#263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27
>>260 계속 원작을 강조하는건 똑같잖아
까놓고 머로더즈가 구원투수로 나오면 ㅈ같다고 했을걸
#264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28
음 근데 이번에 시리우스가 얌전하다는게 무슨 뜻일까 무슨 엄청난 일을 꾸미길래 얌전한거지?
#265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28
>>263 지금 뒤져보고 왔는데 그정도 수위는 아니었음
#266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28
2차창작에서 원작 이야기가 아예 안 나올 수는 없으니까... 오늘 정도면 평화로웠다고 생각해요
#267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28
원작 머로더즈가 ㅈ같다지만

학폭보다 더한 교폭을 해온 스네이프는 언급없고
머로더즈보다도 압도적인 차별주의자들인 죽먹자는 안까고

진심으로 이상해보여 진짜
#268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29
>>263 그냥 예민해진듯
정주행하는데 계속 머로더즈 욕이 꾸준히 보인다고
#269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29
솔직히 말해서는 머로더즈 까는 참치나 옹호하는 참치나 서로 상대 말 들을 생각도 없으면서 자기만의 캐해석 요구하는 것같아서 두쪽다 조용히 했으면 좋겠지만. 애초에 원작 롤링여사가 쩔었던 건 그만큼 아군이고 적이고 선악이 공존하는 입체적이고 현실에 있을법한 캐릭터성 때문인건데 참치들은 전부 극단적인 한면만 가져와서 서로 싸우니 입장 차이가 줄어들리가 있나.
#270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29
일단 여기까지, 더 키울 사안은 아닌거 같고, 화제를 전환해서 그래서 시리우스는 왜 얌전한거야? 뭔가 큰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건 아는데 그게 뭔지 짐작이 안된단 말이지

할로윈때 뭐라도 저지르나?
#271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29
>>267 그야 자기가 말하고 싶은데만 집중하는게 ㅈ간이잖아?
그게 ㅈ간 평균임.
#272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29
개인적으로 당황할 때는 주로 투하 도중의 의견교환이 아니라 투하 끝나고 잡담판이 아니라 연재판에 일방적인 의견을 놓고 가셨을 때라서
#273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5:30
>>264 역시 벨이랑 함께 작전 마무리 중이 아닐까?
#274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5:30
>>270 그러게 블블블 커뮤 없었으면 호그와트 파괴 작전이겠거니 했을 텐데 블블블 커뮤에서 뭔가 의미심장 무브해버려서
#275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30
>>263 그리고 이쯤오면 참치조차도 너희도 그럴거잖아 라고 낙인찍어놓고 욕한다고 밖에는 할 수 없네.
#276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30
>>270 멍멍이는 예측 가능한 대상이 아님(단언)
#277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31
그렇다고 지금 불붙는 게 괜찮다는 건 아니고...
우리 모두 진정하죠
#278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31
>>269 머로더즈 옹호라기엔
머로더즈가 그렇게 ㅈ같으면 더한 캐릭터들은 언급안하고 도배하냐고 성질내는거임
#279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5:31
>>276 지금껏 다갓의 판정을 보니 반박이 불가능하네 ㅋㅋㅋㅋ
#280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31
>>276 라고 해야하나, 지금까지 주어진 재료만으로는 예측의 영역으로 좁힐 수 없지.
뇌피셜 이상의 뭔가가 될 수는 없는 상황인덧
#281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31
어음 설마 라이네스에게 투명망토 씌워서 루핀과 대면시키려 하는 일은 없겠지...?
#282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32
>>275 정주행하면서 계속 보였으니까
진짜 예민해짐
#283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32
>>280

>>267 애초에 ㅈ간이 자기 까고 싶은걸 까는데 다른걸 깔리가 없잖아
#284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32
그건 원작 시리우스도 안 할... 아니 할지도...
#285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32
ㅋㅋㅋㅋㅋㅋ
#286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5:33
원작 시리우스야 머... 상상초월이니까
#287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33
>>284 할것같다... 시리우스 행동력 알잖
#288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33
루핀의 고해가 먼저인가 아니면 라이네스가 별의 속삭임을 듣는 것이 먼저인가... 두근두근!
#289이름 없음(0c9J0upyEI)2023-05-14 (일) 15:33
뭐 원작은 원작이고 호무졸은 호무졸이지 솔까 릴리만해도 처음엔 자식을 위해 희생한 어머니서사였다면 학창시절하고 연애 등을 보면 그냥 일명 알파메일을 좋아한 정의로운 성격의 평범한 여자아이인걸
#290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33
그래도 나머지 머로더즈는 다 행동이 나름 예상이 되는데 시리우스만 안된단 말이지 너무 블랙이랑 시리우스에 얽힌게 많아
#291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33
정주행할때는 그냥 어장주와 다이스 레스만 보고 반응 레스는 셧아웃해도 좋다고 생각해(아무말 아님)
솔까 라이브 연재중이라면 모를까 연재 끝나면 웹소 댓글창이나 마찬가지고
#292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34
루핀'으로' 스네이프를 죽이려 했다는 그 장면이 제 시리우스 캐해의 절반 정도는 차지하고 있어서
#293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34
>>292 앗 아아...
#294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34
>>291 글킨한데
반응 레스에 가끔가다 지리는 드립퍼들이 보이는게 재밌음
#295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34
시리우스도 '블랙'이니까요.
필요하다고, 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거리낌없이 저지를 수 있는.
#296이름 없음(0c9J0upyEI)2023-05-14 (일) 15:35
근데 그래도 평범해서지 원작언급을 잘 안하는데 머로더즈는 너무 언급하고 있긴 해...
#297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35
여기 x개라면 루핀에게 "야 네가 말 안 하면 내가 라이네스에게 말한다" 소리를 할...려나?
#298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35
>>292 원작 제임스도 이건 아니라고 구하러 갈정도인;;
#299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36
>>297 일단 모를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일단 머로더즈가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부터 생각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300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36
그냥 저주 쏘다가 높이 메단 걸 떨어뜨려서 죽일 뻔 한것도 아니고 기억 고스란히 남는 늑대인간으로...
#301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36
그 누구보다도 블랙이 아니고 싶어하지만 누구보다도 블랙인 캐릭이 시리우스 블랙임
레귤러스는 누구보다도 블랙이고 싶어했지만 블랙이 아니었던 정반대였고
#302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37
>>298 원작 제임스는 그게 스네이프야 알바 아니지만 내 친구를 살인자로 만들 수는 없지! 라는 이유가 아니라고는 장담못한다는게 참....... 미묘한 부분이긴 하지. 이유야 어찌되었건 막았다는 것으로 충분하긴 하지만
#303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37
>>299 루핀=늑대인간이란 건 현 시점에서 머로더즈는 확정적으로 아는데?
#304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38
>>303 아 늑대인간 그 루핀이 라이네스 좋아한다는거 말한다는줄 오해했음
#305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38
그런면에서 AA로 에렌 예거가 진짜 잘어울림
누구보다도 자유를 원하지만 누구보다도 자유롭지 못했던,
운명의 노예였으니까
#306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38
플리몬트 성 착탄 이후 시리우스면 말 안 할 거예요.
라이네스의 현재 역린이 "친구끼리 해치는 것"이라는 걸 이해했으니까요
#307이름 없음(0c9J0upyEI)2023-05-14 (일) 15:38
누구보다 블랙스러웠기에 피터가 한 짓을 시리우스가 했다고 누구나 믿어버린... 사실 마법한방에 머글12명과 마법사하나를 해치웠다를 시리우스라면 가능하잖아인 것도 있을 것 같지만
#308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5:38
>>306 휴 진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 멱살잡고 성장시키고 있구나
#309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39
>>306 그런 면에 있어서 라이네스에게의 플리몬트의 황금은 인간관계라는 느낌이지.....
#310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39
>>306 이전이라면 루핀을 협?박했을 가능성 있었구나!
아이고 라이니가 우리 x개 사람 만들어 가는구나!
#311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39
>>304 솔까 내 친구를 살인자로 만들 수 없다는 이유였어도 고결한 행동인데?
진심으로 싫어하는 연적 겸 죽먹자 예비군을 그 이유만으로 구하러 간거잖
#312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40
>>310 정작 시리우스는 사람에서 개로 변하려고 애쓰고 있는 중이리라는 사?실
#313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5:40
>>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40
>>312 팩트)다
#315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5:40
>>307 덤블도어도 딱히 의심 안 했으니까. 아즈카반 시절 볼디 바로 다음 랭킹으로 취급될 정도로 강력한 마법사였고.
#316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41
원작 시리는 어떻게봐도 절친 제이미를 통로로 나머지 둘과 친구를 [해주고]있다는 느낌이었고. 스네이프살인미수사건이나 피델리우스사건보면 어디로봐도 이용한다는 느낌이고
#317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41
>>312 라이네스의 시리우스 인간만들기 vs 시리우스의 사람에서 개로변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8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42
>>317 또락스가 옹졸해진다(?)
#319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42
원작 시리우스가 여캐였다면 이렇게까지 인성논란이 되진 않았을것(아무말)
#320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42
>>309 우정이지... 저거가 사랑으로 바뀐다면? ㅗㅜㅑ...
#321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42
아무리 피터가 연기를 잘하고 시대가 혼란스러웠어도 얼마나 평소에 평판을 조졌으면 아무도 누명이라는 생각을 안 했을까 싶죠
#322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42
ㄹㅇㅋㅋ
하물며 '블랙'인데
#323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5:42
>>321 확실히... 그렇기도 하네...
#324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43
복수귀 + 억울한 죄를 뒤집어쓰고 10년 넘게 수감된 탈옥수 + 피폐한 외모 + 남사친하나만 바라봄 + 남사친 외엔 상관없는 얀 + 대자에게 집착함 + 다혈질인데 대자한텐 데레함 + 금수저 + 귀족혈통 + 반골 + 대자 구하고 대자 앞에서 사망

어우 여캐였으면 인기캐였음
#325이름 없음(0c9J0upyEI)2023-05-14 (일) 15:44
뫄 사실 해리포터를 관통하는 주제랄까? 대단해보여도 사실은 평범한 사람이고 저마다의 단점이 있고 못나보여도 그 사람만의 장점이 있다는 꾸준히 나오니깐 전자는 덤블도어 해리가 대표적이라면 후자는 스네이프가 대표적이니
#326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44
레귤러스가 행불(사망)된게 79년이니까 시리우스가 마법세게에 남은 마지막 블랙인데
>>321인 시점에서 뭐…
#327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44
사실 남캐인 지금도 인기캐긴 하죠. 다만 수요층이 다를 뿐...
#328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44
아 ㅎㅎ
#329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44
뭐 이럼 온전히 루핀이 용기를 낼 수 있는지 혹은 어떻게든 알아낸 라이네스가 파고드는지의 여부에 의해
이 둘의 관계가 결정나겠네...
#330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44
스네이프특) 머로더즈보다 흉악한 교폭범임, 근데 7권의 챕터 단 하나로 엄청난 미화가 됨
#331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45
라이네스가 무언 레질리먼스를 익혀도 평소에 쓰고 다니지는 않으리란 게 다행이네?요
#332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45
>>330 롤링 여사 복선 회수 실력과 글빨 ㄷㄷ해...
#333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5:45
>>330 반전매력이랄까 갭모에 같은 느낌이 됐지... 그리고 무엇보다 알란 릭맨이 너무 잘생겨서...
#334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45
>>330 7권.... 이랄까 배우빨로 미화라고 생각하지만
#335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46
이렇게 보면 머로더즈 까는 참치건 스네이프 까는 참치건 그냥 자기 싫어하는 캐 가지고 병림픽 하는 걸로밖에 안보인다니까…
#336이름 없음(zP9TuF9Ux2)2023-05-14 (일) 15:46
그냥 캐릭터와 캐릭터성은 서사를 위해 존재하는 요소인건데 너무 현실에 대입해서 불타지 않았으면
#337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46
아니 진심으로 이 어장 시리우스는 미친 개임

그 누가 시리우스 갑툭튀를 예측할 수 있었을까
그 누가 갑자기 분위기 시리우스 루트를 상상할 수 있었을까

시리우스 본인도 몰랐을걸
#338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46
>>331 루핀이 마법 보안학 수강했었는데 오클을 배웠을 가능성도 있나요...?
#339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46
>>331 레질리먼스하니까 얀데레 라이네스 보고싶다 남자친구의 생각을 실시간으로 읽는 ㄷㄷㄷ
#340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46
>>339 어둠의 마법사 레이디 플리몬트-
#341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46
>>335 사실 스네이프를 까는 참치라기 보단
머로더즈 까는 참치에게 반감을 가지고 그럼 얜 왜 안깜??? 하는 느낌임
#342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47
>>338 적어도 제대로 된 오클러먼시는 구사하지 못할 거예요
#343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47
>>340 걔라면 고작 생각 읽는 걸로 안 끝나요. 레질이 얼마나 무시무시한데...
#344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47
>>341 그 얜 왜 안깜? 부터가 핀트를 잘못잡아도 한참 잘못잡은거라…
그 참치는 그냥 머로더즈 빨리는게 ㅈ같아서 ㅈ같다 ㅈ같다 그럴 뿐이지 다른거 음슴(…)
#345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48
>>344 그냥 분탕이네!
원작캐가 빨리는 것도 아니고 다이스어장에서 등장하는 것만으로 저러는거 보면!
#346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48
>>341 그것도 사실 좀 그런게 머로더즈가 원작 무브하는 바람에 원작들고와서 까이는건데 그 시점에서 왜 쟤는 안깜 해봐야.................. 애들마냥 쟤도 어제 잘못했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요. 수준이라
#347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48
A를 까면 비슷한 B도 마찬가지로 까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상한거다.
라는 명제는 성립하지 않음
#348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49
>>346 일단 꾸준히 원작을 들고와서 계속 까는게 머로더즈 뿐이니까
#349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49
>>342 자신의 비밀을 친구들에게 숨긴다는 죄책감 때문에?
#350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49
>>345 아직은 그냥 흔한 과몰입 정도지 뭘
#351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5:49
이번에 보면 라이네스는 상시 오클하고 있으려나 그럼 이제는 덤비가 갑자기 푸른 눈으로 직시해도 막을... 수 있을까나
#352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50
암튼 참치는 개인적으로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연애가 제일 재밌을거 같아. 요이치, 피터, 리츠카가 라이네스랑 연애하면 그냥 달달할거 같은데

시리우스랑 연애하면 라이네스의 남자친구 인간만들기 프로젝트 vs 시리우스의 개가되기

희대의 대결이 성사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50
>>351 자칫하다간 덤비에게 볼디 측 첩자로 오해받는...
#354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50
>>350 과몰입도 솔까 수십어장 동안 꾸준히 하면 재미에 방해가 되는 수준이야

정주행하다가 상관없는 곳에서 머로더즈 욕이 나올때마다 얼마나 빡치는데
제발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355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50
>>348 꾸준히 원작무브가 나오고 있는것도 머로더즈지.... 그 부분은 받아들여야함. 이건 아직 머로더즈의 심층심리 묘사나 행동이 극적으로 변한게 안나와서긴 하지만 안나온만큼 원작과 비교될수밖에 없다는것도 알아야함
#356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5:50
>>353 오클 배운 건 덤비도 아니까... 세이프?
#357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50
>>349 단순한 죄책감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 자체가 완전히 조져진 상황이니까요
#358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51
>>342 그보단 라이네스의 오클러먼시가 나이에 비해 기괴하게 강한 쪽이라...?
#359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51
>>355 스네이프 왕따 안한 것만으로 극적으로 변했고...
머로더즈 원작 무브라는 것도 이해가 안됨

부정적인 원작 무브는 별로 없었고 긍정적인 원작 무브가 대부분이었는데?????
#360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5:51
>>352 확실히 재미는 있긴 할 거야. 추가요소가 많아서.
#361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51
>>358 뭐 프로테고녀니깐(끄덕)
#362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52
>>354-355 원작과의 비교 자체야 어쩔 수 없지 ㅇㅇ 결국은 2차 창작이니까.
다만 그거가지고 대놓고 아 머로더즈 ㅈㄴ ㅈ같다 이러면 그냥 ㅂㅁㄱ을 하는게 나음
#363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52
>>355 그 원작과의 비교가 꾸준히 캐혐하는거라 문제인거야
머로더즈 나오면 캐혐, 안나오도 은근히 캐혐

진짜 보기 싫다고
#364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52
자 우리 원작 머로더즈는 잊기로 해요 원작이 어떤놈이든간에 호무졸과는 완전히 다르잖아요

연애천재 제임스, 불굴의 피터, 속으로 곪아가는 루핀, 갑작스러운 연애루트가 열린 시리우스

모두 원작에 나오는 모습은 아니잖아요
#365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52
아 그리고 덤블도어는 적어도 현재의 라이네스는 완전히 신뢰하고 있어요

그게 다 큐브릭 교수님이 오클 가르치기 전에 철저히 스캔한 덕이죠
#366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5:53
>>365 이미 캘 거 다 캐갔다는 말이네 ㄷㄷㄷㄷ
#367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5:53
>>365 아하... 그거 참 덤비다운 이유네 ㅋㅋㅋㅋㅋㅋㅋ
#368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53
>>359 태생이 2차창작인 시점에서 원작과의 비교를 안할 수가 없어요.
거기서 특히 원작의 부정적인 면을 부각하면서 대놓고 맘에 안드네, ㅈ같네 이러는게 지겹다는거지,
그냥 "원작에선 이랬다, 이럴것이다" 정도의 언급은 안나오는게 오히려 부자연스러워.
#369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53
>>365 미래에는 어떨지 모르겠다마는... 솔직히 죽먹자 쪽으로 넘어가면 라이네스는 너무나 위협적이지...
#370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53
>>365 여기서 우린 요이치의 선구안을 다시 알 수 있습니다
#371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54
>>365 잔당(잔당)
#372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54
>>368 그럼 오늘은 확실히 내가 예민했음
근데 정주행 중에 대놓고 ㅈ같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건 알아줘
그거 때문에 내가 사소한 비교에도 반응한듯
#373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55
원작과의 비교 자체가 안나왔으면 좋겠다면 그냥 자기가 패러디 쓰고 원작 언급 안받겠다고 하는게 더 빠르고 확실함.
#374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56
>>372 그 지금까지의 연재 때문에 어젠가 그제 연재하고 잡담판이 불탔던거니까…
자꾸 그걸로 불태우면 이미 꺼진 불씨 억지로 또 불태우려는 걸로 보이기 쉽다.
#375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56
>>373 비교가 안나왔으면 좋겠다는게 아니라
캐혐 강조를 안했으면 좋겠다는거야
#376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56
>>372 오늘 어느구간이었는지 말해줄 수 있었음? 오늘 그정도로 심한 반응은 없었던것같은데?
#377이름 없음(0c9J0upyEI)2023-05-14 (일) 15:57
뫄 사실 제임스가 막 등장했을 때 릴리-스네이프의 반응에 아 원작사양이구나하고 걱정했던거에 비하면 지금은ㅋㅋㅋㅋㅋㅋㅋㅋ
#378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5:57
뫄 큐브릭 교수님은 라이네스 개인은 꽤 재미있게 보셨으니까...

라고 쓰고 보니 스캔하면서 플리몬트인 것도 발표 전에 당연히 알았을 거란 깨달음이 퍼뜩
#379이름 없음(zP9TuF9Ux2)2023-05-14 (일) 15:57
이게 다 '캐릭터의 입체성'이란 개념을 이해 못하고 긍정적, 부정적인 면만 보려는 세태 때문
#380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57
>>376 오늘은 그래서 내가 예민했었다고 ㅇㅅㅇ
#381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58
그냥 언급안하고 무시하고 다른거 하기로해요, 주제를 돌려보자면 개인적으로 저는 해리포터2차에서 제일 로맨틱한게 트리위저드 전야제 무도회라고 생각해요 아니 남녀가 서로 짝을 맞춰서 춤을춘다?

이게 어떻게 로맨틱하지 않을수 있지? 그래서 저는 호무졸에서 나올일은 없겠지만 비슷한거라도 있으면 좋겟어요
#382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58
그리고 최소한 오늘 연재분에서는 그런 강조는 없었음…
#383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58
>>381 그리고 해리는 그 이벤을 날렸지
아주 성대하게
#384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58
>>380 아 내가 잘못읽었구나 [정주행중]확인 ㅇㅋ 쏘리
#385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5:58
>>377 리츠카 물키베르도 처음 나왔을 땐 얼빠에다가 라이니 빼곤 관심없는 철부지 아님? 반응이 많았고...
#386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58
>>379 단편결제식 웹소설의 폐해(아무말)

>>378 어(어)
#387이름 없음(zP9TuF9Ux2)2023-05-14 (일) 15:59
트리위저드 안되면 뭐 다른 비슷한거라도 없나...
올림픽 대신 아시안게임 같은 너낌으루다가
#388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5:59
뭐어... 다이스물특) 언제든지 다이스로 뒷설정이 들어감을 생각해보면
다이스물에서 캐릭을 욕하는건 의미가 없다...
언제든지 다갓이 뒤집을 수 있으니...
#389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5:59
>>387 그런 당신에게 유소년 퀴디치 리그를!
#390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5:59
>>387 퀴디치? 다만 라이네스는 소금을 뿌리겠지.
#391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5:59
>>387 그런거 하기에는 영국 외의 마법세계도 아직 그린델발트의 상흔에 신음하고 있는 시기라
#392이름 없음(0c9J0upyEI)2023-05-14 (일) 15:59
크리스마스 방학때 가든-머로더즈-데이브레이커즈의 플리몬트성에서의 크리스마스 파티라던가?
#393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5:59
음 근데 여기는 진짜 무도회 없나? 솔직히 트리위저드 전야제 무도회는 사기야 일단 해리포터 2차에서 연애 들어가는 순간 이건 말도 안되는 이벤이라니까?

원작 해리가 성대하게 조져서 이런 로맨틱한 측면이 박살나서 그렇지
#394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00
뇌절을 하려면 끝까지 해야 한다는 말을 철저히 지켰죠 리츠카는
얼굴에 반할 거면 자기개조도 할 만큼 진심으로 해라
#395이름 없음(zP9TuF9Ux2)2023-05-14 (일) 16:00
퀴디치 리그는 월드컵이겠지(아무말)
#396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6:00
>>394 옆에서 히소카가 박수 치는 소리 안들립니까?
#397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6:00
>>393 솔직히 연애보다는 개그가 보고 싶어서...
#398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00
>>394 그는 혼모노야!(아무말)
#399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00
뫄 큐브릭 교수님도 플리몬트의 황금에 대해선 몰랐을 테고... 라이네스가 황금 효과에 대해 추정한 건 한참 이후니깐.
#400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6:00
>>394 얼굴에 반한 게 여기까지 오다니 히소카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ㅋㅋㅋㅋㅋㅋㅋ
#401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6:01
그러고보니 해리포터 2차 창작 클리셰 한번 이야기 해보자

난 트리위저드 무도회 비중이 중요해지는 것도 클리셰라고 생각함
원작에서 해리가 성대하게 망친거랑 비교하면 중요해지는건 필연이지만(...)
#402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6:01
>>393 무도회! 경쟁자는 넷! 자리는 하나! 노려라! 래번클로의 로렐라이의 파트너!
#403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01
>>397 라이니가 확실하게 조진 호그스미드 첫데이트라든가... 아니 팬픽에서 로맨스 이벤트 클리셰거든요? 이걸 개그로?
#404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6:02
>>403 난 즐거웠는데...
#405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02
피터만 조졌지 제임스-릴리는 나름대로 즐겻지만서도…

라이네스는 피터와 제임스의 상상 이상으로 응애였다
#406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02
로맨틱한 무도회... 음...

블랙 / 물키베르 / 레스트레인지 / 에이버리 / 그린그래스 중에 어디 초대라도 받아보시겠어요?
#407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6:02
>>401 아니 근데 무도회 이건 해리가 망친게 말이 안될정도로 로맨틱한 이벤인데, 사귀는 사이어도 로맨틱하고 썸타는 사이도 로맨틱 그자체고, 그냥 우정으로 같이 춰도 갑작스럽게 서로가 달라보이는

그냥 누구랑 맺어놔도 사기인 이벤인데 롤링여사가 해리에게 로맨틱한 씬을 주기 싫어한게 아닌가 할정도로 말아먹었지
#408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6:03
>>406 로맨틱(이라고 쓰고 정치질이라고 읽는다)
#409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03
>>406 ㄹㅇㅋㅋ
부모세대에서 무도회 같은거 할거면 차라리 명가 주최 파티가 더 확실하져 ㅋㅅㅇ
#410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6:03
>>406 볼끼야아아아아아아악
#411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03
>>394 라이네스에게 완전히 차여도 어떻게든 다른 사람 찾아갈 거 같달까... 라이네스가 결혼한 경우에만(소곤)
#412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6:03
그 와중에 블랙 아니면 그린그래스가 적어도 물리적으로는 제일 안전해보인다는게 웃음벨이네
#413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6:03
>>412 안?전(내용물 TS환생자)
#414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6:04
>>412 그린그래스 가문이 위험해질지도?
#415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04
>>404 훌륭한 개그 씬이었지? 갭모에는 개그 치트키지...!
#416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04
트리위저드 무도회가 원작 무도회보다 안 좋게 풀리려면 볼드모트(살덩이)랑 웜테일이 커플 댄스로 대기권을 돌파하며 떨어져서 회장을 박살내는 수밖에 없지 싶네요...
#417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6:04
>>415 역시 나 혼자 재밌어 한 게 아니었어!
#418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6:04
근데 라이네스 성장AA 적응안되는건 나 혼자야...?
너무 성장 전이 캐릭터성에 어울렸다고
#419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05
>>416 ㄹㅇㅋㅋ
#420이름 없음(zP9TuF9Ux2)2023-05-14 (일) 16:05
해리포터 2차창작의 클리셰라면 이 느슨해빠진 위저딩 월드의 마법체계를 어떻게든 꼼수써서 이용해 이득보려는 행동이겠지
#421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6:05
>>412 블랙은 적어도 자신들의 트로피(라고 생각하고 있을)인 라이네스에 흠집나는건 원하지 않을거고 그린그래스는 생존 그것만 바라보고 있으니...
#422이름 없음(.yj0wPMMYY)2023-05-14 (일) 16:05
>>416 즉 원작 해리는 무도회에서 거기에 비견되는 업적을 달성했다고 (아무말)
#423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05
>>417 그 이후에 릴리의 둔감으로 바로 시리어스로 드리프트한 건 어떨까 싶다만(...)
#424이름 없음(zP9TuF9Ux2)2023-05-14 (일) 16:05
그러고보니 제이미랑 스네삐 심도깊은 대화는 언제쯤일까
#425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6:06
>>417 적어도 우리 라이니가 aa성장하고 여전히 응애였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성불가능하지?
#426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06
>>418 사실 성장 전도 일종의 제약 플레이긴 해서...
#427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6:06
anchor>1596816092>446

나 여기의 라이네스 표정이 너무 캐릭터성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었걸랑...
#428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07
뫄 늦어도 클스마스쯤에는 하지 않을까 하고 ㅇㅅㅇ
#429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6:07
어쩔 수 없다. 라이네스가 크리스마스때 플리몬스 성으로 동기들 초대해서 크리스마스 무도회를 여는수밖에(아무말아님)
#430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07
>>427 저 맹한 표정...!
#431이름 없음(0c9J0upyEI)2023-05-14 (일) 16:07
구겨진 aa가 너무 귀여워섴ㅋㅋㅋㅋㅋ
#432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6:07
>>418 뫄 그부분은 현실에서도 성격이랑 외모랑 매칭 안되는 경우는 허다하고..... 서브컬쳐에서도 외모만은 청초 그 자체인데 실상은 허당인 경우 많고.... 페그오 아냐스타샤의 갓뎀핫이라던가......
#433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07
레이디 플리몬트의 무도회라...
#434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6:08
>>433 피의 무도회 생각하는건 아니죠 어장주?(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6:08
>>429 그거 음식으로 사탕밖에 나오지 않는건 아니지?(아무말아님)
#436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08
지금은 성에 두 자릿수 넘는 손님이 오는 건 좀 그러니까
#438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09
>>435 엘리트 집요정 오베론이 준비하는 거니깐...!
#439이름 없음(eU/9sb4ay2)2023-05-14 (일) 16:09
>>436 아 물리적인 문제가 여기서 발목을
#440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09
>>436 우당탕탕하다가 뭔 사고 터질 수도 있고...
#441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10
외성이라면 모를까 내성은 ㅎㅎ ㅋㅋ ㅈㅅ
#442이름 없음(zP9TuF9Ux2)2023-05-14 (일) 16:10
그 성이 100% 안전하다고 보장하려면 철거 후 재건축밖에 답이 없지 싶다ㅋㅋ
#443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6:10
사실 달덕이라서
라이네스 성장폼을 볼때마다 달동네 라이네스가 떠올라서 매치가 안됨...!
#444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11
발부르가 여사가 장투를 결심하긴 했는데 음... 올해는 모르겠고 4학년 즈음에는 사교 이벤트가 하나 정도는 있어도 좋을 것 같네요
#445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11
>>442 굉장한… 정론이로군.
#446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11
5(5)
#447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6:11
뭐 가주 권한으로 모든 함정 강제 해제같은거 없나 ㅋㅋㅋ
의심병 가문이었으니 없겠지 ㅋㅋㅋㅋㅋ
#448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11
그래도 호그와트-그린고트 바로 다음 가는 보안도를 자랑하니깐...?
#449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6:11
>>448 보?안(침입으로 판단되면 실수라도 죽인다)
#450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11
일부 함정은 오히려 플리몬트에게만 위험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451이름 없음(zP9TuF9Ux2)2023-05-14 (일) 16:12
의심병이 아니라도 모든 보안 해제 기능같은건 최고 관리자 권한에도 안주는게 보안의 상식(아무말)
#452이름 없음(C6cqPlKE8Q)2023-05-14 (일) 16:12
>>444

분명 처음에는 노망여사라고 평가받았었는데
지금은 갑자기 뭔 큰그림 그리는 흑막같은 존재가 되버린(?)
#453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12
>>447 혈족 특공 함정도 있고, 아마 미스터리 부서급 미스터리일 황금호수도...
#454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12
>>442 황금 호수 : 철?거
#455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6:12
>>442 솔직히 황금호수만 멀?쩡하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한스푼.
#456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12
큐브릭도 말했듯이(맞나?) 보안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서
#457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14
내일 투하 전에는... 오베론 이름 설명... 메모...
#458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14
>>457 중요 스포일러 아닌가요...?
#459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14
5(5)
#460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16:15
투하 전 바로 나온다니까 상관없지 않을까?
#461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15
황금호수로 라이네스가 갈 수 있었던 건 그 보안에 틈이 있었기에?
#462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15
>>458 되게 평범한 이유인데 너무 기대를 하셔서 좀 부담스러웠던지라...
#463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16
>>461 호수에 들어가지만 않으면 괜찮아요
#464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16
아하. 이것도 다 집요정 aa력(+거기에다가 어장주 추천) 때문인가...
#465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16
네넹-

>>461 당시 최고 권한자인 롤랜다가 정규절차로 데려갔으니까?
#466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18
>>463 황금 필요한데 호수엔 못 들어가고 아씨오도 안 먹혀서 삽으로 퍼내는 라이니...
#467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19
집요정을 시키지 않을까? 그래서 그날 오베론이 따라간거고.
황금에 대해 뭔 일을 하든, 아니면 무슨 사고가 있을것에 대비해서.
#468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22
>>467 집요정도 황금 훔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겼던 거 보면 저 호수에 집요정 대비책이 있어도 이상하지 않...
#469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23
뭐 어지간하면 그림의 떡 그 자체니까요...
#470이름 없음(zP9TuF9Ux2)2023-05-14 (일) 16:23
생각해보니 플리몬트 성의 보안은 대대손손 X대로 짜넣은 500년치 스파게티 코드네(끔찍)
#471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24
볼디에게 어쩌면 죽음보다도 더 비참한 최후를 안겨줄 만한 호수인 것도 같고...?
아니 내가 마법고자라니!
#472Anchormist◆zs.cJBcLk6(pqttQyyJoI)2023-05-14 (일) 16:24
한마디로 수습불가...!!!
#473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16:25
>>472 볼디가 그런 최후 맞으면... 어... 교훈적으론 맞는 거 같긴 한데... 어...
#474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25
하기사 플리몬트의 황금 호수는 몰락 전에는 플리몬트의 그 누구도 손댈 생각을 안했겠네요.
그게 죄다 '플리몬트의 황금'일수 있다고 생각하면 손 대려는 놈은 쥑여야지.
#475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4 (일) 16:29
실제로 쓰는건 호수 밖의 자산일테고
#476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4 (일) 16:30
>>470 원래 스파게티 코드의 답은 넘버링을 mk2로 넘기고 첨부터 다시 짜는 거라고 ㅋㅋㅋ(폭언)
#477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1:54
자기가 친구로 인정한 사람이 아니면 "친구를 해주고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모습이 많은 게 시리우스인데

그래도 여기서는 진심으로 친구로 생각하는 듯해서 다행. 여기에는 피터의 분투가 크리티컬하고, DBS의 존재로 친구를 해주고 있는 범위가 더 넓어져서 그렇겠죠...
#478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2:01
비록 DBS쪽은 제임스 경유라는 느낌이 매우매우 강하지만
안티 슬리데린 블랙인 시리우스가 친구의 친구라는 느낌으로 DBS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이 작은 변화는 아니죠

사실 라이니도 마찬가지로 친구의 친구 정도로 친구를 해주고 있다는 아니라도 시리가 친구다. 라고 딱 집어서 말할 정도의 관곈 아니었을 텐데 아니 거기서 대부 선언이?
#479이름 없음(s0mtHPm0/s)2023-05-14 (일) 22:10
목숨 구해준 게 좀 많이 컸나...?
#480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2:16
어떤 의미에서 참치들이 딱 그 정도로 친하다고 오인했던 건, 시리우스 본인이 딱 그 정도로 친하다고 인식했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대부를 부탁받을 때 시리우스가 제이미가 아니고 날? 이라고 말했던 것처럼. 폴리몬트 성 사건은 라이니가 대부로 시리우스를 선택한 것처럼, 시리우스가 제이미처럼 라이니를 자신이 선택한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 가장 중요한 변곡점 아닌가. 라는 것이 참치의 캐해
#481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2:21
>>479 목숨을 구해준 것보다도 나에게 너는 정말로 중요한 사람이다. 를 다이렉트로 꽂아넣었던 것이 핵심이었다고 봐요.

시리 본인은 자기 생애에 이런 사람이, 자기가 친구로 느슨하게 인식하던 사람에게 들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을 테니.
#482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2:25
시리 본인의 인생에서 마주하는 인간은

날 망할 블랙의 계승자라는 도구로 보는 인간
내가 친구로 인정하거나 그 친구의 친구인 인간
그리고 딱히 관심도 없는 누군가들

이었을 테니까 너는 나에게 있어 정말로 소중한 사람. 이라고 인식해주는 사람은 처음일 테니까.
#483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2:28
성장한 것 같은 행동들은, 이게 원인이지 않을까. 그리 봅니다
비슷하다고 할지, 이것보다 한 발 더 나아간 관계성은 시리가 그 제임스를 잃고 그의 아들 해리만 남았을 때. 정도 였으려나?

뭐 이건 참치의 캐해가 이렇다라서 어장주 캐해랑 얼마나 겹칠지는 몰?루
#484이름 없음(A.OVQRus6w)2023-05-14 (일) 22:29
릴리입장이긴하지만 시리우스를 남편의 친구이자 자신의 절친으로 여겼다는거보면 시리우스는 시리우스 블랙이 아니라 시리우스로 보는 사람에겐 마음을 열기는 한 듯
#485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2:38
>>484 참지도 그리 생각. 여기에 더해서 라이니가 시리에게 계속 접근하려고 노력한 것도 크게 영향을 줬겠죠.

...말하고 보니 시리우스 공략물 같다는 느낌이 점점 더?
#486이름 없음(m4B2.tltfc)2023-05-14 (일) 22:41
진짜 누나 울린 남동생 같았달까...
#487이름 없음(m4B2.tltfc)2023-05-14 (일) 22:42
아니 평소 이미지대로라면 여동생인가...?
#488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2:47
어느쪽이든 시리우스에게 제이미말고 또 다른 가족이 생긴...
묘하게 시리우스는 친구를 제 2의 가족이랄까, 자신에게 가족보다 못한 남들보다는 진짜 가족으로 느끼는 감이 없지 않네요
#489이름 없음(eSkpnr8vnk)2023-05-14 (일) 22:48
여윽시 라이니 눈물이야. 로지어를 정치지옥으로 밀어넣고 리츠카를 인격개조시킨 성능값을 해.
#490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2:50
어쩌면 친구를 해준다도 시리우스 본인에게 정당한 인식일지도
그야 가족이라는 관계성을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허용해준다는 것도 이상하니까.

그나마 친구를 해준다는 인식이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은 것은 아직 레귤러스라는 남동생하고 관계가 파탄나지 않아서일까...
#491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22:52
시리우스는 친구도 없었다면 제 2의 볼드모트로 직행해도 이상할 게 없어서.
#492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2:55
원작 시리에게 제이미라는 소울메이트가 없었다면 가출을 감행해서 호적에 파일 일도 없었을 테고, 블랙이라는 가문의 가주 자리를 이어받긴 했을 가능성이 없지 않았을 지도?
#493이름 없음(QLDjk9bEEw)2023-05-14 (일) 22:56
여기서 과연 로드 블랙 루트를 시리우스가 타려 할지...?
#494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4 (일) 22:57
>>492 그럴 수도 있고. 아예 최소한의 선도 안 남아서 방해되는 거 다 처리하겠다고 힘 추구하면서 새로운 볼드모트가 나와도
전혀 이상할 게 없고...
#495이름 없음(m/Tg62z9IU)2023-05-14 (일) 23:03
역시 라이니는 일대일 커뮤 강자...!
#496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4 (일) 23:03
이걸 미화라고 해야하나
아님 개를 사람만들기 훈육 프로젝트를 돌리고 있다 해야하나...
#497이름 없음(m/Tg62z9IU)2023-05-14 (일) 23:04
>>496 후자인 듯(진지)
#498이름 없음(R997fj3T2Y)2023-05-14 (일) 23:10
본성이 바뀐 건 아니고 자기 사람의 범위가 좀 넓어진 가니깐... 스네삐는 본성이 뒤바뀐 거로 봐야 하나?
#499이름 없음(3gtDuqpiRM)2023-05-14 (일) 23:57
>>492 제대로 엇나가서 작정하고 블랙 가문을 자멸시키려했을지도 몰라. 그 과정에서 죽먹자같은 식은 아니지만 다른 방향으로 제대로 글러먹은 어둠의 마법사가 됐을지도 모르고.
#500이름 없음(StMh8b5GeQ)2023-05-15 (월) 00:01
지멋대로 하려는 성향이 극대화된단 점에선 레이디 플리몬트랑 동종?
#501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1:08
사실 밤에 나온 얘기에서 좀 지적하고 싶은 부분이기도 한데
시리우스는 암만 그래도 루핀을 "이용"해서 스네삐를 죽이려고 한 시점에서 선을 선을 넘으려고 했단 말이지(...)
#502이름 없음(LNoeIITqxk)2023-05-15 (월) 01:10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에 대한 자각도 없지 않았을까 시리우스
#503이름 없음(LNoeIITqxk)2023-05-15 (월) 01:12
시리우스 본인도 죽을 때까지 자각 못했고 앞으로도 못하긴 하겠지만, 결국 근본적으로 진정으로 지신과 대등하다 여긴 친구는 제임스 단 하나 뿐이고, 리머스나 피터는 친구가 "되어줄게"였겠지.
#504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1:14
그나마 제이미가 그걸 막아줘서 일선을 안 넘었던 거지
학창시절 시리는 그거였어

죽먹자를 혐오하는 죽먹자. 참치들이 하는 말처럼 제이미가 최후의 일선 역할을 해줬던 거야. 아이러니하게도
#505이름 없음(LNoeIITqxk)2023-05-15 (월) 01:14
블랙을 그렇게나 진절머리내고 싫어했지만

누구보다도 블랙다운 우월한 미모와 재능, 그리고 지독한 오만함을 보유한 남자라니깐 시리우스.
#506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1:15
그리고 여기 어장에서는 라이니도 같이 브레이커가 되어줘서 그나마 훨씬 덜 날뛰는 거고
#507이름 없음(EaM/ZcT.Dg)2023-05-15 (월) 01:17
시리우스는 진짜 타고난 귀족이라서...

알파메일, 제일 격이 높은 으뜸수컷. 딱 이거임.
#508이름 없음(EaM/ZcT.Dg)2023-05-15 (월) 01:18
죽먹자라기엔 또 뭐한게, 죽먹자는 결국 볼디를 따르는 추종자잖아.

근데 시리우스는 누굴 따르는 추종자가 아님. 자기 자신만을 따를 뿐인 녀석임. 그나마 제임스가 나도 너랑 같은 격이다! 하는 포지션을 잡는데 성공해서 자기와 대등한 상대와 마주하는 법을 좀 알 뿐이지...
#509이름 없음(LNoeIITqxk)2023-05-15 (월) 01:19
진짜 타고난 귀족, 타고난 고귀함을 가진 자라서 아랫것들을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 남자지.

오직 제임스만이 고귀함을 타고나진 않았을지언정 그 재능과 인성이 시리우스와 대등하며 서로의 궁합이 그야말로 천생연분이라서 소울 프렌드가 된거고
#510이름 없음(LNoeIITqxk)2023-05-15 (월) 01:20
리머스는 제이미 시리 둘 다 친구가 되고싶어한걸 보면 저 둘보다는 떨어질지언정 리머스도 충분히 우월한 남자긴 했고.
#511이름 없음(EaM/ZcT.Dg)2023-05-15 (월) 01:24
피터조차 제임스 시리우스가 너무 낮춰봐서 그렇지 상당히 뛰어난 마법사였고.
#512이름 없음(RtnEidz/tU)2023-05-15 (월) 01:36
이 어장 후플푸프 개성 있어서 좋아
노력가 솔, 듀얼의 카이바, 스큅 인권을 위해 발로 뛰는 어밀리아, 살아남은 아가씨 뫼비우스, 그리고 죽먹자긴 하지만 아비아비도 후플푸프였지
원작에서는 비중이 없는데다 하필 비중 생긴 때가 세드릭 자리를 해리가 뺏었다고 생각해서 분노하는 모습이라 얘네들의 '옳은 일을 행함','보편'이 안 와닿았는데
여기서는 확실히 캐릭터들 많고 다들 비중이 있어서 각자가 다른 방식으로 후플푸프의 가치를 대변하는 게 잘 드러나
그래서 좋아
#513이름 없음(LNoeIITqxk)2023-05-15 (월) 01:37
>>511 근데 정말 우수하다고 하기엔 막상 분류모자에서 나쁜 의미로 모자걸이였단 말이지 피터...

그리핀도르다운 용기도, 후플푸프다운 성실함도, 래번클로다운 총명함도, 슬리데린다운 야망까지 뭣 하나 없어서 뭐 하나 자질이 없는 이놈을 어디로 보내야하나 고민했으니까.
#514이름 없음(sBX.w66Diw)2023-05-15 (월) 01:38
라이니는 알파 피메일이 되려나-
#515이름 없음(sBX.w66Diw)2023-05-15 (월) 01:38
>>513 마법모자는 인격을 보니깐...
#516이름 없음(EaM/ZcT.Dg)2023-05-15 (월) 01:40
>>513 그치만 롤링 여사가 피터보고 제임스나 시리우스가 생각했던 거보다 뛰어난 마법사고 비밀을 감추는데 능숙하다고 했으니깐...

모자가 판정하는건 재능보단 성향이니까, 능력은 뛰어났는데 성향이 애매한 쪽이었겠지.
#517이름 없음(sBX.w66Diw)2023-05-15 (월) 01:41
덤비: 미래를 결정짓는 것은 그 사람의 자질이 아니라 선택.
#518이름 없음(EaM/ZcT.Dg)2023-05-15 (월) 01:43
마법이 인식론적 성향이 있는 걸 감안하면 피터 저녀석 성품만 굳건했어도 더 뛰어난 마법사가 됐을걸...
#519이름 없음(sBX.w66Diw)2023-05-15 (월) 01:46
장애물 다 때려부수고 라이네스와 결투하고 싶단 리츠카도 마법 위력 하난 강해졌으니깐(...)
#520이름 없음(sBX.w66Diw)2023-05-15 (월) 01:58
진짜 지금 머로더즈 중 자신감 면에서 가장 뒤떨어지는 쪽은 루핀 아니냐...
#521이름 없음(G97T5/mER6)2023-05-15 (월) 01:59
>>511 포터모어에 원작 피터가 글핀과 슬리데린의 모자걸이였다고 나오긴 했지만 그게 나쁜 의미의 모자걸이라거나 어느쪽도 자질이 없어서라는 말은 없는듯? 아님 다른 곳에서 언급된 건가
#522이름 없음(G97T5/mER6)2023-05-15 (월) 01:59
아 511이 아니라 >>513
#523이름 없음(eU/9sb4ay2)2023-05-15 (월) 02:03
>>520 근데 루핀이 자신감이 뒤떨어진다는 느낌은 안받았음. 늑대인간이기는 한데 그거라고 딱히 본인이 그것때문에 친구들이랑 관계에서 문제생기는건 아니고

루핀이 자신감이 떨어진다고 보인다면 아마도 연애관련때문인데, 사실 연애문제만 빼고보면 그렇게 자신감이 떨어지지는?? 자기가 늑대인간 + 좋아하는여자 상처입힐뻔함 이라서 연애는 뭐 어쩔 수 없고

난 피터가 그런느낌을 더 받았는데 음 개인차인가
#524이름 없음(sBX.w66Diw)2023-05-15 (월) 02:04
솔은 확실히 모자걸이였을 듯.
#525이름 없음(sBX.w66Diw)2023-05-15 (월) 02:07
>>523 루핀은 확실히 자신감(실력에 대한 것)보단 자존감(자신이 얼마나 좋은 인간인지)이 낮단 느낌이네.
#526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3:13
사실 시리의 가장 무서운 점은 그거 아니냐
얘 지금 작중에서 피터에게 우정을 느끼는 건 확실한데
그래서 피터도 동격의 친구냐고 물어보면 절대 아닐 것 같음(...)
#527이름 없음(sBX.w66Diw)2023-05-15 (월) 03:14
라이니도 동격으로 인정할지 불확실한데 피터야 뭐(...)
#528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3:18
라이니는 적어도 대부를 받아들이는 걸 선택하면서 동격의 친구로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묘사가 보이는 것이

시리랑 친분을 나눌 수 있다 : 친구의 친구 혹은 따까리 (원작의 피터나 지금 데이브레이커즈 같은 얘들)

시리가 자기 나름대로 우정을 위해 행동한다 : 친구

시리가 여기에 자기 나름대로 배려까지 해준다 : 절친

이렇게 구분지어서 행동하는 모습이 꽤 보이고 폴리몬트 성 이후 시리가 라이니에게 자기 나름대로 배려하는 모습을 보임(...)
#529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3:20
얘 진짜 원시회귀 슬리데린 같음
#530이름 없음(.bd.XPvhoA)2023-05-15 (월) 03:22
원시회귀 블랙이기도 하고... 메를랭만은 아마 동격으로 인정했던 당대 로드 블랙 마냥.
#531이름 없음(.yj0wPMMYY)2023-05-15 (월) 03:23
사실 블랙가문을 싫어하는 것도 그냥 지금의 영락하고 고리타분한 블랙은 자기 격에 안 맞아서일 킹능성... 어라? 맞는 거 같기도
#532Anchormist◆zs.cJBcLk6(OzhRn0ifeo)2023-05-15 (월) 03:25
시리우스는 그 차등을 의식해서 구분하지는 않으리란 점이 또...
#533이름 없음(Lef5DZ/L2c)2023-05-15 (월) 03:26
블랙 가 사람들이 죄다 제임스 같았으면 자랑스럽게 블랙 선언했지 시리우스
#534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3:26
시리우스 특 : 얘가 동격의 친구라고 인정한 사람들이 피브렐의 후계나 다름없는 포터가문, 그리고 폴리몬트 최후의 후계자

이러면서 순혈주의가 싫다고 하니. 실로 오만하다
#535이름 없음(H3ll0mbwQs)2023-05-15 (월) 03:28
시리우스: 아니 난 걔네들 인정한 건 걔네 능력과 인격 봐서 그런 건데?
#536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3:32
>>535 그거까지 포함해서 ㄹㅇ 오만함. 실로 블랙 가문 최고 걸작 다움(...)
#537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3:38
그나저나 메를랭과 당시 가주 블랙의 친분 100 떴으니까
ㄹㅇ 이 오만하디 오만한 블랙이 당시 메를랭을 자신하고 동격의 남자로 인정했던 거네 와-오
#538이름 없음(.yj0wPMMYY)2023-05-15 (월) 03:38
시리우스는 어쩌면 재능이 너무 뛰어나 만사가 재미없어서 본인을 자극할 수 있는 사람에 목매는 느낌일 수도 있지 않을까

원작에서는 제임스였고, 여름에 라이네스와 있었던 일 역시 플리몬트 레거시와 거대한 집안 암투가 섞여있었으니만큼

피터나 리머스도 소소하게 머로더즈의 장난을 따라가지만 제시리에 비하면 말 그대로 따라간다는 느낌이고 확실히 호무졸에서 여태 시리우스를 가장 자극한 건 역시 제임스, 그리고 라이네스 관련 일들이었던 것 같기도 하네

만약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여기서 레귤러스랑 사이가 좋은 것도 레귤러스가 체스를 잘하는 바람에 함께 두는 체스에서 자극을 느끼는 요인이 있을지도?
#539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3:40
>>538 생각해보니 확실히 이 어장에서 유독 시리우스가 계속 패배하면서도 레귤러스랑 체스 두자고 하네

그럼 레귤러스랑 관계가 어긋난 진짜 원인은 레귤러스의 체스 실력을 앞질러서인가(...)
#540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3:41
어떤 의미로

당시 로드 가문은 그 블랙이 자신하고 "동격"이라 인정하거나, 세간에 인정받은 사람들의 모임 아니었을까

마치 사황이 "흰수염"하고 동격이라 인증받은 사람들을 칭했던 말처럼
#541이름 없음(oQ3A2UfJ4o)2023-05-15 (월) 03:43
이렇게 보면 "그 당시에 비하면 영락한" 블랙의 신대회귀가 무엇을 뜻하는 건지 알 것도 같은데
#542Anchormist◆zs.cJBcLk6(b4VlFspVNQ)2023-05-15 (월) 04:18
"모욕은 아무리 치장해도 모욕일 뿐이다"는 말이 발부르가의 소위 신성 28가문에 관한 시각을 매우 정확히 표현하고 있지요
#543이름 없음(sBX.w66Diw)2023-05-15 (월) 04:19
블랙: 윽 내가 고일 따리랑 동급?
#544Anchormist◆zs.cJBcLk6(b4VlFspVNQ)2023-05-15 (월) 04:25
본즈 브라운 크래브 고일 물키베르 플리몬트 포터 갬프 등이 대충 순혈가문 취급 받으면서도 28가문엔 등재되지 않은 가문들인데... 28가문 시작이 찌라시인 걸 감안해도 명분은 있었겠?죠
#545이름 없음(sBX.w66Diw)2023-05-15 (월) 04:28
아 없었구나(...)
#546Anchormist◆zs.cJBcLk6(b4VlFspVNQ)2023-05-15 (월) 04:30
호무졸 내부적으로 크래브 고일 물키베르는 신흥에 가까운 신출내기들이고 본즈 브라운은 우로보로스 관련으로 주요 조상 중에 머글이 섞인 게 너무 뚜렷해서, 플리몬트나 갬프는 가문이 아니라 가족이나 그 이하로 숫자가 줄어서고... 포터는 원작피셜로 머글도 많이 쓰는 성씨라서였죠
#547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5 (월) 04:39
신성한 28가문이니까 공식적으로 머글이 섞였으면 안들어갔을거란 말이죠.
우로보로스 관련해서는 28가문에 꼽힌 프루잇이 특이한 쪽일까요 ㅇㅅㅇ
#548이름 없음(icWDye0v1o)2023-05-15 (월) 04:41
말포이나 위즐리처럼 머글과 친분이 깊은 경우도 그게 수면 위로 안들어나거나(말포이),
최소한 공식적으로는 머글이 아니라 혼혈이 들어온 경우(위즐리)일테고 ㅇㅅㅇ
#549이름 없음(B/gf9hmJr6)2023-05-15 (월) 04:50
플리몬트는 28가문 드립 나오기도 전에 멸문하지 않았어?
#550이름 없음(e4qYs4k.jc)2023-05-15 (월) 04:54
1930년대에 나온 이야기니까 그때면 플리몬트는 사실상 멸문 취급이었겠지?
롤랜다가 아이를 가지기에도 늙었을때일테니
#551이름 없음(wZpUB5jxBw)2023-05-15 (월) 04:54
아 아비쟝 말이기도 했고 "사실상"이란 말도 들어갔구나.
#552Anchormist◆zs.cJBcLk6(b4VlFspVNQ)2023-05-15 (월) 04:57
가족 단위나 그 이하니까 사실상 멸문도 포함이죠.
그에 비하면 그린그래스는 그래도 잘 버틴 편이네?요
#553이름 없음(wZpUB5jxBw)2023-05-15 (월) 04:59
요이치: (하 x발 볼디가 저 순혈 명가들 싹 쓸어야 그나마 라이네스 둘러싼 암투에서 승산이 생긴다니...)
#554이름 없음(.yj0wPMMYY)2023-05-15 (월) 04:59
그린그래스... 사촌간 결혼이라던가 그만큼 폐쇄적으로 돼버리긴 했지만 어쨌든 그덕에 볼디한테 끌려가지도 않았고 마마그래스도 아들딸 둘 잘 낳았으니까 세이프세이프
#555이름 없음(0c9J0upyEI)2023-05-15 (월) 05:03
1930년이면 딱히 나이 안 많을걸? 라이네스쪽 가계도면 늦어도 1920년대에 둘째가 자식을 봤는데 롤랜다는 셋째의 자식과 결혼했으니깐 결혼을 40년대에 했어도 이상없어서
#556이름 없음(rU85PJ1KFs)2023-05-15 (월) 05:05
분명 롤랜다가 몇 살 때 결혼했는진 작중에서 플리몬트 성 방문하며 나왔는데... 소꿉친구인 태중약혼자에게 뿅 가서 순애를 했다는 화려한 이력에 가려졌긴 하지만(...)
#557Anchormist◆zs.cJBcLk6(b4VlFspVNQ)2023-05-15 (월) 05:06
롤랜다 나이는 정확히 정하려고 하는 순간 시계열이 와장창날게 틀림없으니 앞으로도 미정이겠죠...
#558이름 없음(.yj0wPMMYY)2023-05-15 (월) 05:07
롤랜다 나이는 호무졸 미스터리 중 하나가 되는 건가!
#559이름 없음(SsJYCFp20g)2023-05-15 (월) 05:07
애초에 신성한 28가문 소리가 여기선 플리몬트의 몰락이 진행되는 와중에 튀어나온 소리일테니까 블랙 가문 입장에선 로드 가문들이 힝미 빠졌다고 이놈이고 저놈이고 맞먹으려 든다 정도로 받아들여졌을 거.

마법정부는 이게 미스터리 부서가 먼저 있고 그 위에 마법정부가 세워진 느낌이라서 미스터리 부서랑 마법정부랑 별개 취급할 가능성도 있고.
#560이름 없음(SsJYCFp20g)2023-05-15 (월) 05:08
마마그래스는 굉장한 모험을 한거지. 가문 저주때문에 자식 둘 낳는건 고확률로 본인 사망가능성을 봐야 했는데... 이런 모험도 없이 어떻게 이 가문의 저주를 극복하겠다는 거냐라는 듯이 당당하게 자식을 둘...
#561Anchormist◆zs.cJBcLk6(b4VlFspVNQ)2023-05-15 (월) 05:09
오... 월드 플리퍼 시한부 예고...
#562이름 없음(u/IpUGrGl.)2023-05-15 (월) 05:11
월드 플리퍼는 서비스 종료에요?
#563Anchormist◆zs.cJBcLk6(b4VlFspVNQ)2023-05-15 (월) 05:12
(마법 의회->위즌가모트) + 미스터리 부서 + 머글 정부 따라한 각종 부서 = 현 마법 정부니까요

블랙이나 곤트 같은 원작에서도 오래된 가문 사람이 총리 명단에 한 명도 없는 건 근본없는 조직을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기분도 있겠죠
#564이름 없음(SyAeQvOFFY)2023-05-15 (월) 05:13
플리몬트 레거시...는 싱글플레이가 서비스 종료되긴 했지만 완전 관짝에 들어간 건 아닌 걸로(아무말)
#565이름 없음(SsJYCFp20g)2023-05-15 (월) 05:16
미스터리 부서 자체가 도대체 어떻게 굴러가는지 모르겠는 부서라서.

여기 발부르가는 알법도 한데... 로드 가문들이 쌩쌩하게 잘나갈때부터 있었을 부서니까.
#566이름 없음(e4qYs4k.jc)2023-05-15 (월) 05:16
>>562 일섭 서비스 종료라네요 ㅇㅅㅇ
카카오가 글섭 서비스 중인데 일섭이 저리 되었으니…
#567이름 없음(SyAeQvOFFY)2023-05-15 (월) 05:17
라이네스가 미스터리 부서에 대한 사전지식이 꽤나 되는 것이... 크라우치의 "라이네스 플리몬트, 의석에 타라"에 큰 영향을 받은 거 같긴 하네.
#568이름 없음(e4qYs4k.jc)2023-05-15 (월) 05:18
플리몬트 레거시는 코옵 게임이다(아무말)
#569이름 없음(SsJYCFp20g)2023-05-15 (월) 05:18
과거의 영광같은데 크게 관심없어보이는 볼드모트나 덤블도어, 거기에 달라붙은 순수 혈통 명가들, 그런데 관심보인 그란델왈드는 감옥에 처박혀있고.

그럼 결국엔 블랙가문이 이런거 제일 잘 알거고 특히 발부르가가 제일 빠삭할거라서....
#570이름 없음(0c9J0upyEI)2023-05-15 (월) 05:19
근데 그린그래스는 애낳고 죽는다가 아니라 애낳고 젊은 나이에 죽는다 아닌가?
#571이름 없음(SyAeQvOFFY)2023-05-15 (월) 05:20
>>570 아들이자 둘째인 요이치 낳은지 13년 지났는데도 아직 살아남아있으니 안 걸렸다고 봐도 무방하지?
#572이름 없음(e4qYs4k.jc)2023-05-15 (월) 05:21
목숨 걸고 낳은 첫째가 딸이니까 진짜 뒤지기 전에 빨리 아들 만들어야 한다! 는 심정으로 그대로 들이박은 기낌
#573이름 없음(e4qYs4k.jc)2023-05-15 (월) 05:22
마마그래스 본인도 그린그래스니까 오히려 더 절박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요이치 낳고 아직도 팔팔하게 살아계십니다(?)
#574이름 없음(SsJYCFp20g)2023-05-15 (월) 05:22
하긴 드레이코 말포이 아내는 말포이 아들이 호그와트 입학해 있던 동안에 저주 터져서 죽었던가.

그럼 어차피 자식 갖기로 한 이상 오래살 순 없는 몸 하면서 자식을 오히려 많이 보겠다고 들이받았나.
#575이름 없음(.yj0wPMMYY)2023-05-15 (월) 05:23
>>571 드레이코와 결혼한 원작의 아스토리아 그린그래스는 저주로 인해 아들이 호그와트 3학년일 때 죽었다고 하네... 하필 요이치도 지금 3학년인데 부고 다이스를 조심해야 할려나ㄷㄷ
#576이름 없음(SyAeQvOFFY)2023-05-15 (월) 05:23
>>574 아, 마마그래스 사망 히든 다이스도 굴러가겠네...
#577이름 없음(e4qYs4k.jc)2023-05-15 (월) 05:23
아 그리고 월드 플리퍼 섭종은 아니고 일섭 스토리 업데이트 종료
#578이름 없음(2nQ/zplDCU)2023-05-15 (월) 05:24
애초에 스토리 업데이트부터 종료면 더이상 이어갈게 없으니 섭종은 당연한 수순일거고.,
#579이름 없음(SyAeQvOFFY)2023-05-15 (월) 05:25
진짜로 다이스 좀만 삐끗했으면 어둠의 마법사 일직선 or 옵스큐러스로 매년 생존 다이스 굴렸을 거라는 게 참...
#580이름 없음(GRu0MNHmeo)2023-05-15 (월) 05:26
확실히 블랙가문에서 차기가주 선호도 조사하면 시리우스가 압도적으로 나올거 같달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시리우스가 블랙 조까하는게 재밌어
#581이름 없음(4AoA9V8S4U)2023-05-15 (월) 05:29
>>580 벨라는 예외(착란)
#582이름 없음(SsJYCFp20g)2023-05-15 (월) 05:35
벨라트릭스도 6권에서 나르시사랑 대화하는 거 보면 성격 좀 독한 큰언니 정도로 착각하기 쉽...

서로 애칭으로 불러대고.
#583이름 없음(9G8otueBDQ)2023-05-15 (월) 05:42
>>582 사실 5권에서 벨라 행적 본 독자들이라면 그런 돌I 앞에서 당당했던 나르시사의 깡을 더 높게 사지 않?을까
#584이름 없음(SsJYCFp20g)2023-05-15 (월) 05:43
5권파트 또라이 이미지가 만들어진 건 영화판 빨이 크지. 시리우스에게 아바다 갈겨놓고 내가 시리우스를 죽였다고 날라다니던.

책만 봐선 얘가 또라이다 싶은건 7권파트쯤 같단 생각이 많았음.
#585이름 없음(SsJYCFp20g)2023-05-15 (월) 05:44
볼드모트의 엄청 강한 부하구나! - 아 자매야? 오 좀 기쎈 언니네? - 또라이다!

개인적으론 책만 봤을 땐 이런 식의 이미지 변천을...
#586이름 없음(g2oGfRHQXM)2023-05-15 (월) 05:45
말포이 저택에서의 행적으로 벨라x헤르미 커플링 쓰는 해덕들이 있다는 게 참...
#587이름 없음(e4qYs4k.jc)2023-05-15 (월) 05:47
뫄 원수지간으로 커플링 묶는거야 동인계의 영원한 떡밥 아닌가요
#588이름 없음(BR1EV3GMVg)2023-05-15 (월) 05:48
료나물은 쫌ㅎㅎ
#589Anchormist◆zs.cJBcLk6(E5rKQv8Uns)2023-05-15 (월) 05:51
딴 이야기지만 그린그래스랑 미스터리 부서의 연결은 해리 포터:마법사 연합이라는 망한 모바일 게임에서도 슬쩍 나왔다고 해요.
미래 배경이기도 하고 호무졸 내 정사로 취급할 생각이야 없지만요.
#590이름 없음(/eY9leY4Lk)2023-05-15 (월) 05:53
오호오호. 해리 포터 게임도 여럿 있긴 했지.
유사 콜옵듀티인 해포 죽성 게임도 포함해서(소곤)
#591이름 없음(Ae0Zyng0HA)2023-05-15 (월) 06:24
참치는 집에 EA발매 해리포터겜 전시리즈 보유중......
#592이름 없음(e4qYs4k.jc)2023-05-15 (월) 06:25
음머(?)
#593이름 없음(0YazZu4ij2)2023-05-15 (월) 06:59
개인적인 해석으론 시리우스가 친구에 대해 자기 목숨을 걸 수 있다는 게, 의리를 위해 목숨을 걸 정도의 호걸이라서가
아니라, 시리우스 본인이 자기 목숨에 대해 가치를 두지 않고 살았던 게 아닌가 싶어.

시리우스 입장에선 본인의 미친 재능 때문에 제임스 만나기 전엔 주변의 인간들 대부분은 지독하게 모자라게 보여서
신경 쓰는 것 자체가 무의미했을 거고, 이것은 시리우스 자신이 주변에 극도록 무신경하게 만들게 했겠지. 대충 생각한
게 대부분 맞아 떨어지고, 뭔가 트러블이 생겨도 자기 능력만으로 그 트러블의 대부분조차 다 해결할 수 있었을 테니까.

세상 자체가 재미는 거의 없고, 자기 집부터 온갖 짜증만 나게 하는 곳이었으니, 자신의 목숨값에 대해 이성적으론 알고 있어도
그 목숨값 대부분이 자신이 진절머리치는 그 블랙이기 때문에 매겨진 걸 알고 있으니 더더욱 자기 목숨에 가치를 두지 않았겠지.
뒷수습 같은 것보단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성향은 이것 때문이 클 거야.

그러니 학창 시절에 온갖 장난이나 반항에 대부분의 시간을 들였을 테고. 제대로 자신을 압박하는 것들을 상대하려면 장기적인
계획과 노력 등 진지해질 필요가 있었는데 말이지. 오히려 뒷수습 자체가 불가능해보이는 일들을 가장 큰 예시로 루핀으로 스네이프를
공격시키려는 것 같은 걸 추가로 저지르려 했으니까. 그래도 아직 학창 시절이었으니 좀 넘길...넘길 수가 있나 싶지만 일단 넘기자...

시리우스에게 제임스는 분명 절친이고 목숨을 걸만한 인물이었지만, 자기 목숨에 큰 가치를 두고 있었다면, 불기단 들어가면서부터
소위 빡겜모드로 들어갔어야 됐는데, 얘는 다들 알다시피 원작에서 죽는 순간까지 그게 안 나오고 벨라트릭스 티배깅하다 죽었으니.
비밀 파수꾼을 바꾼 이유부터 시리우스가 피터의 성격을 이미 알면서도 그냥 그게 괜찮아 보인다고 생각하고 대강 바꾼 거였으니까.

아무리 봐도 제임스가 소중하긴 했고, 남들이 보긴 목숨마저 걸 사이로 보이고, 그게 맞지만 진정으로 자신을 바꿀 마음을 먹으면서
상대를 위해 노력할 존재 자체를 찾지 못했던 것 같아. 그냥 본인이 자기 목숨에 가치를 안 두니 겉보기론 엄청 친구를 위하는 것
같지만, 가장 블랙다운 블랙이면서도 그 블랙이기 위한 가장 소중한 하나를 못 찾은 채 죽을 자리를 찾아 다닌 걸로밖에 안 보인달까.

그러니 원작에서 일단은 친구로 여기긴 했지만 속으론 거진 조롱하던, 제임스에 비해 별 거 아니었던 피터를 위해서도 자신은 죽을 수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던 것 같고.

시리우스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제임스가 아니라 해리에 가까웠겠지. 원래 절친이던 제임스와 나름 친해진 릴리가 자신의 미스로 인해
죽게 되고. 이로 인한 죄책감과 둘에 대한 상실감, 피터에게의 배신감 등 온갖 감정이 해리를 향해 갔을 테며, 시리우스 본인이 살아있어야만
지킬 수 있는 것이 나타났으니까. 해리를 위한 대부로서의 헌신적인 사랑은 이런 복합적인 요소가 있었을 테고.

아마 원작에서 피터의 배신이 확정난 순간, 아즈카반에 갇히지 않았다면 해리를 위해 진정으로 각성한 시리우스가 나왔을 테지만, 주인공이
아니기에 주인공보정 못 받아서 멘탈붕괴 상태에서 그대로 아즈카반에 갇혔고, 아즈카반 생활 때문에 제임스가 죽기 전보다도 정신적으로
퇴행해버린데다, 수배령이 안 풀려서 자신이 제일 싫어하는 곳 중 하나인 아즈카반보다야 낫긴 하지만 그리몰드 12번지에 실질적으로
죽기 전까지 갇혀 살았으니까...

현재의 시리우스가 타인과의 관계면이 늘어났을 뿐, 원작의 시리우스와 본질적인 면에서는 그리 큰 차이가 안 난다는 의견에 동의해.
시리우스가 진정으로 바뀌는 건, 어떤 이유에서든 스스로의 목숨을 소중히 여길 수 있고 진지하게 소위 빡겜모드에 돌입할 수 있는
뭔가가 나타나야만 되겠지. 그런데 그런 게 있겠...

커헉. 이미 치명상이지만 아직은 판정이 달라질 수... 아, 몰라 머로더즈는 폭발한다!
#594이름 없음(0x8XDFzOWI)2023-05-15 (월) 07:01
막줄이 의미불명이라 웃었다.
#595이름 없음(q2EeQPwVTc)2023-05-15 (월) 07:23
>>593근데 호무졸에는 그게 나타났네 원작에서는 늦게서야 등장했던게 여기서는 라이네스로 나타났고 그러면 그 결과는 상당히 흥미로워질듯 시리우스루트가 흥미로운이유이기도 하고
#596이름 없음(fH05NUWiD6)2023-05-15 (월) 07:34
시리우스 루트 안 되더라도 둘이 흥미진진한 정치물 찍을 거 같고...
#597이름 없음(tlO0VZWD/g)2023-05-15 (월) 07:44
라이네스: 시리우스 넌 좀 만사에 생각 안 하고 사는 버릇 좀 고치면 안 되겠니?
시리우스: 라이네스 넌 좀 만사에 생각이 지나쳐서 끙끙거리는 버릇 좀 고치면 안 되겠니?
#598이름 없음(u/IpUGrGl.)2023-05-15 (월) 07:46
시리우스 생각 안하고 사는 것 같지만, 생각을 안해야 된다고 계속 되뇌이며 살고 있다는 클리셰려나
#599Anchormist◆zs.cJBcLk6(ib0WWA2VMM)2023-05-15 (월) 07:50
오늘은 6시 투하할게요
#600이름 없음(.yj0wPMMYY)2023-05-15 (월) 07:51
네넹
#601이름 없음(kIHych3mYM)2023-05-15 (월) 07:53
라이네스도 연애눈치 없는 거 같아보이지만 반쯤 자기암시를 걸면서 리츠카와 피터를 밀어내고 있단 클리셰라던지...
#602이름 없음(GRu0MNHmeo)2023-05-15 (월) 07:55
아비쟝 수상할정도로 가문내 순혈주의자랑 사이좋은거 다시생각해도 웃기다 ㅋㅋㅋㅋㅋ
#603이름 없음(SoLWfUsYjA)2023-05-15 (월) 07:56
정작 아비쟝은 반쪼가리인데도 말이지...
#604이름 없음(xWkt59uUM.)2023-05-15 (월) 08:37
>>593 호무졸에선 라이네스가 대부 부탁을 해버려서
반각성이 되버린게 함정
#605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07
모비우스의 띠는, 풀리면 모비우스가 아니니까…(아무말)
#606이름 없음(y6mwlVBCtg)2023-05-15 (월) 16:07
주둥이 백면1을 뽑아내는 빡겜모드 시리와 릴리의 아군으로 손을 잡아버린 제이미스네삐...
#607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07
기아스녀 릴리
프로테고녀 라이니
리덕토녀 마나카
콘푼더스녀 시빌
투명화녀 아비
디펄소녀 뫼비우스...
가슴이 웅장해진다(이하생략)
#608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08
시리가 라이니에게 통로를 알려줬단 게 더 무섭다...
#609이름 없음(QHyfijorik)2023-05-15 (월) 16:08
이번 주둥아리의 1은 라이네스만 아니라 루핀도 엮여있어서 1같지만
#610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5 (월) 16:08
분명 심심풀이로 쓴 >>593이 왠지 모를 설득력이 생겨버리다니...
#611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09
뫄 이번 건 루핀 쪽이 메인이긴 하겠죠.
원작에서 루핀으로 스네이프를 죽이려 했던 시리우스가 루핀을 배려해서 적당히 둘러댔다는 것도 그것대로 무섭지만요
#612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09
빡겜모드 시리우스
제이미x스네이프
디펄소녀 모비우스

또락스가 웅장해진다…
#613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10
>>611 x개야 사람이 되가는구나!
#614이름 없음(SC7Tjgp5H2)2023-05-15 (월) 16:11
DBS가 정식합병되고 제이미스네삐가 평화조약까지 맺게된다면... 밸런스적으로 머로더즈가 조기해체되는게 맞는건가(아무말)
#615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11
제이미x스네삐 동맹 만들어내는데 일조한 아비쟝의 용기에도 찬사를 보내는 게 맞지 않?을까.
앞으로 라이니 복합골절에도 어떻게든 용기를 내서
아비: 커허어어억!
#616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5 (월) 16:13
오늘도 발부르가는 승리했다.
#617이름 없음(y6mwlVBCtg)2023-05-15 (월) 16:13
시리루핀은 어쩌면 원작에서는 자기가 리머스를 위해 애니마구스도 돼주고 함구하고 보름마다 챙겨주고 다해주다보니까 대등한 관계가 제대로 성립이 안 됐다면

여기서는 루핀의 늑대인간 건으로 시작부터 거하게 민폐부터 끼쳐버리는 바람에 오히려 친구로서 부채감을 지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느낌이 있을지도
#618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13
아, 시리우스 빡겜모드는 시리어스 포인트를 다 썼으니 당분간 휴업으?로
#619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14
그날 밤 루핀 멘탈이 얼마나 바스라졌을지 시리우스도 봤을 테니깐... 그 완전한 이유는 모를지라도.
#620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15
>>618 근데 저렇게 빡겜했어도 리무스 루핀=늑대인간이란 정보만 라이니에게 어떻게든 주어진다면 다 헤아릴 것만 같은 라이네스...
#621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16
>>618 이래야 우리 X개지
#622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17
메를랭과 로드 블랙의 호그와트 학창시절 썰 나온다면 빡겜모드 나올?지도
#623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19
메를렝과 를르슈 블랙은 과연 어떤 학창시절을 보냈을까. 제이미-시리 급이니까 서로 진짜 찐친 of 찐친으로 지냈을텐데. 메를렝도 를르슈와의 인연은 진심으로 소중했을테니.
#624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19
초상화 속 메를랭은 블랙에 관해 왜 말하지 않았지?란 의문이 슬쩍.
#625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21
호호호...
#626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22
그냥 그때까지 설정 안 잡혀서 그랬던 걸 의미심장한 웃음으로 넘기려 하진 마세요(아무말)
#627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23
어장주 어장주. 를르슈의 초상화는 호그와트나 블랙 가문에 남아있을까? 어쩌면 플리몬트 성에 한 점 있으려나? 메를렝이 를르슈와의 인연을 위해 한 점 보관했다던가?
#628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24
로드 블랙 설정은 엄청 오래 전에 잡혀있긴 했어요
물론 메를랭과 거기까지 절친으로 알려졌을 줄은 몰랐지만 행보는 대충
#629이름 없음(g/PtmmLM/6)2023-05-15 (월) 16:24
사실 이번 할로윈 재밌는게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라이네스가 할로윈 연회 도중 나가서 시리우스를 몰래 만나고 온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
#630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5 (월) 16:24
절친 100은 역시 충격이었구나...
#631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25
잡담판 6번에 이미 를르슈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 음...
#632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5 (월) 16:25
>>629 알고 봐도 진실이야
#633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25
절친으로 "알려졌다"?
#634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26
>>627 보안상의 이유로 없어요
아마 플리몬트 성에서 가장 정확하게 기억하는 건 몰루건일 거예요
#635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26
만일 메를랭이 사랑을 몰랐더라면 진정으로 로드 블랙을 친구라 생각했을까?란 생각도 슬쩍 들고...
#636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27
>>634 호그와트나 블랙 가문에도?
#637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29
어째 갈수록 메를렝이 비밀스러운 남자가 되어가네.
#638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29
우리 라이니도 비밀스러운 아이니깐!
#639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30
>>636 그리몰드 12번지는 블랙 기준 신식? 저택이라서 없을 것 같고 호그와트는... 로드 블랙이 마법적으로 대단한 업적을 남길 타입은 아니었을 테니 마찬가지로 없지 않을까?요
#640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31
메오메오
#641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31
로드 블랙은 정치꾼일 거 같지...
#642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32
이런...초상화 한 점 존재하지 않는건가 를르슈.
#643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33
라이니가 메를랭의 기억을 떠올리는 방식이라면... 근데 진짜 메를랭이 하는 말도 완전히 믿기에는...
#644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34
플리몬트 레거시™ DLC로 블랙의 폐성 맵이 열리면 혹시...?
#645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35
>>644 타임 터너가 있어야만 열 수 있는 그 비밀지역인가.
#646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35
>>644 설마 그 폐쇄적인 플리몬트 황금광인들이 블랙을 믿었겠어요. 아핰핰핰!
#647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35
그쪽은 DLC가 아니라 바닐라 메인 퀘스트 아닐까요
#648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36
엣 바닐라였어? 타임 터너가 있어야만 열 수 있다길래
#649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37
타임터너를 획득한 시점에서 바닐라행인거 아닌가 싶네요 ㅇㅅㅇ
#650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37
호그와트에서도 플리몬트 레거시에서도 빡겜 중일 라이네스... 연애에서마저 빡겜러가 된다면...?
#651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38
크리 연타를 맞지 않을 이상 실제로 쓸 생각이 없으면 DLC,
몇가지 조건이 충족되면 메인스트림 관련해서 써먹을 바닐라
라던가(아무말)
#652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38
뫄 그건 3단진화 후에 생각해 보죠
#653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38
네넹-
#654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39
연애전선 하난 치열했던 6학년...
#655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39
라이네스 세대들도 고학년으로 갈수록 연애관련이 활발해지려나
#656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39
해리포터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 사랑
(아무말)
#657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39
>>651 그럴듯한 비유네요

어라? 그러면 플리몬트 설정 자체가 DLC......?
#658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40
>>655 (가든을 본다) 릴리 넌 양호한 편이었어!! 그리고 시빌, 넌 라이네스도 자력으로 눈치챈 걸 자각 못하면 말이지이이
#659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5 (월) 16:40
dlc가 쌓이고 쌓여서 메인보다 커졌네
#660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41
덤비 세대랑 톰 세대는 덤비랑 톰이 워낙 압도적으로 뛰어났기에 한 개인이 세대를 상징하기에 충분하지만, 친세대나 현세대에서 상징하는 인물을 딱 한 명만 꼽자면 누가 되려나.

현세대는 역시 해리인가?
#661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41
DLC였지만 트리거가 활성화된 바람에(100면크리-5) 급히 바닐라로 업데이트버린(아무말)
#662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41
>>661 DLC였는데 볼륨이 너무 커서 그냥 본편 편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3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42
라이네스가 플리몬트 성에 속박되기로 스스로에게 기아스를 걸어서 그만(아무말)
#664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42
2학년 방학 당시 시리우스가 탐험한 영역은 플리몬트 성 전체로 보면 몇% 정도야 어장주?
#665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42
친세대를 상징하는 인물... 엄?브?리?지?
#666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5 (월) 16:43
>>664 그런 건 롤랜다의 나이와 마찬가지로 고도의 유연성을 가지고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정으로 남겨두어야지요
#667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43
>>665 엄브릿지...? 인성은 둘째치고 실력도 형편없지 않나?
#668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44
>>666 ㄹㅇㅋㅋ
#669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44
>>666 고도의 유연성과 임기응변 음 아주 활기차군!
#670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44
>>667 친세대가 쌓아놓은 업보의 끝판왕격이라...
#671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45
그리고 플리몬트 성도 구조 지멋대로 바꾸는 마경이 있을 거란 확신이 있어... 그래서 몇 % 탐험했다 해도...
#672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47
>>671 오우쉣;;;;
#673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49
애들 교육기관인 호그와트도 그랬는데 보물 지키는 요새인 플리몬트 성이 안 그러면 오히려 이상하고...
#674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49
ㄹㅇㅋㅋ
#675이름 없음(FaCmb7XcV.)2023-05-15 (월) 16:55
해리는 라이네스를 보면 라이네스의 미모를 어떤 식으로 평가하려나...?

[고블린 장인이 순금을 뽑아 한올한올 정성들여 빚어낸듯한 황금빛 머리카락, 푸르고 투명한 강물같은, 나 자신이 그대로 비쳐보이는 듯한 푸른 눈동자,

비스크돌보다도 깨끗한 잡티 하나 없는, 살짝 살구빛이 도는 피부, 무엇 하나 어긋나는 부분 없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이목구비, 완벽한 8등신 비율을 보이는 신체와

한 마디 한 마디가 마치 노래같은 선율이 흐르는 듯한 착각이 드는 아름다운 목소리. 해리는 스스로를 해리 자신의 대모라고 소개한 눈앞의 여인만큼 아름다운 여인을 본 적이 없었다.

해리는 눈앞에 있는 자신의 대모, 라이네스 테스타로사 엘멜로이-플리몬트만큼 아름다운 여인은 세상 전체를 뒤져봐도 한줌조차 되지 않을 것이라 확신했다.]
#676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6:55
거의 은영전 라인하르트급 묘사인데(...)
#677이름 없음(WLXI.um29w)2023-05-15 (월) 16:58
>>676 솔직히 그것도 좀 부족하지 않음?(아무말)
#678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17:00
처음엔 얼굴 하나로 리츠카를 홀렸으니 뭐...
#679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5 (월) 21:59
사실 그 블랙가가 폴리몬트를 부유한이라고 지칭한 걸 생각하면
호수가 참치들 생각보다 훨씬 깊거나
호수에 있는 금이 전부가 아닐 것 같은데...
#680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5 (월) 22:28
그리고 스네삐 녀석. 포터에게 풀지원 받기로 했으니 방학 때는 폴리몬트씨 밑에서 배우려나

세상에 다시 생각해봐도 이게 진짜로 실화인가 라고 생각하게 된다...
#681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5 (월) 22:47
스네삐 녀석. 어둠의 마법 연구 언제쯤 관두려나 (...)
#682이름 없음(QRRcTD4TJ2)2023-05-15 (월) 22:49
>>679 아마 죽먹자 습격이 안 들어온다면 그렇겠지?
#683이름 없음(yhFN5R3eGY)2023-05-15 (월) 22:53
>>681 릴리가 그만두라 한다면? 근데 얘가 알고는 있을까...?
#684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5 (월) 23:02
스네삐가 여기서 포터가 지원 받아서 매우매우 행복 루트 타기 시작한 것은 맞지만

진 각성 스네삐는 여기에 더해 어둠의 마법이 자신에게 힘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미련을 끊는 루트라 생각함

이미 어엄청 숙달되긴 했겠지만
#685이름 없음(gfJugmx36k)2023-05-15 (월) 23:05
어둠의 마법으로 다른 사람들 공격하고 그러는것도 아니라면 굳이 그만둘 이유가 있나
까놓고 레거시 주인공이나 무디같은 오러도 3대저주 다 쓸수 있는데
#686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5 (월) 23:27
그 배배꼬인 뫼비우스랑 절친인 로즈메리타 센빠이가 진짜 대단한 거 같지?
#687이름 없음(.P4qliqzKM)2023-05-16 (화) 00:57
까놓고 어둠의 마법이나 저주는 순수 공격용 마법의 명칭임
#688이름 없음(.P4qliqzKM)2023-05-16 (화) 00:58
레거시에서 전대 교장과 교수들이 이사도라라는 어둠의 마녀 상대로 기습 아바다로 이긴걸로 알고 있는데

이처럼 어둠의 마법 자체는 문제가 아닌듯
#689이름 없음(PwvyRqBe4g)2023-05-16 (화) 01:04
나쁜 도비...나쁜 덤비...나쁜 뫼비...
어째 나쁜 사람들에 비자 돌림이 많다
#690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08
라이네스는 자학하는 도비나 레질 마구 써먹는 덤비나 자길 걱정하는 사람들을 매몰차게 밀어내는 뫼비 같은 나쁜 사람이 되면 안돼!!(착란)
#691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1:09
그나저나 이렇게 흘러간 이상 스네삐군이 작정하고 풀컨디션 마법약에 투자할 건 확실한데, 샤르쨩이랑 비교하면 누가 더 재능러일까
#692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13
>>691 몰?루. 솔직히 마법약 레시피 개발은 재능러라고 해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분야인지라...
#693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20
솔직히 위저딩 월드에서 덤비, 볼디(전분야에서 극히 비범), 시빌이나 라이네스(특정 분야에서 굉장히 유니크한 재능) 등 케이스가 아니면 마법재능 따지는 게 얼마나 의미있는지도 의문이고.
#694이름 없음(PwvyRqBe4g)2023-05-16 (화) 01:28
천외천: 덤비 그린델 볼디 레거시 (어쩌면 마마레거시도)
재능있는 마법사들: 제임스 스네이프 릴리 시리우스 라이네스 등등
그 외 나머지

이 정도 아니면 의미없지 않나 싶으요
#695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29
잠 못 잤거나 방심하면 재능 조금 딸리는 쪽에게도 허무하게 털리는 게 이 바닥이고...
#696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1:36
음 근데 친세대 핵심갈등인 제임스-스네이프 갈등이 해소되고 3학년 기숙사도 별 갈등이 없으니까, 너무 평화로운데??

이렇게 되면 재미를 위해 머로더즈.......터져야 겠지???? 난 시리우스 믿어 X개는 머로더즈를 터트릴 수 있을꺼야
#697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36
강한 놈이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한 거지.
#698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38
>>696 5학년 이후 컨텐츠로 리츠카 vs 피터의 치정싸움도 추가요!
#699이름 없음(y6mwlVBCtg)2023-05-16 (화) 01:41
사실 3학년은 약슬리 땜에 좀 힘들까 했는데 그 약슬리가 생각보다도 너무 쟈코라 ㅋㅋㅋㅋㅋㅋ DBs도 다이스 나름에 따라서는 지각변동할 뻔했지만 약슬리의 쟈코력과 키요의 어시스트 덕에 한숨 돌렸고
#700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1:44
>>698 사실 5학년 이후로 가버리면 시리우스가 미친듯이 날뛸 시즌인데 피터랑 리츠카가 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1이름 없음(/ZYBHEh.vM)2023-05-16 (화) 01:45
5학년에 블랙 이슈 해금된다 잊지마라-
#702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46
정치싸움+치정싸움 가즈아아아아!
#703이름 없음(/ZYBHEh.vM)2023-05-16 (화) 01:46
5학년 이전까지는 빌드업 단계가 되어버렸음
#704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1:48
근데 라이네스가 존재감이 없는것도 아닌데 할로윈 도중에 갑자기 이탈해서 그래도 상당한 시간동안 연회장에 없었을텐데, 다른 친구들은 라이네스가 어디갔다 왔는지 안 궁금한가???

사실 엄청나게 간단하게 요약하면 남들다 할로윈 연회중에 시리우스랑 지하실에서 사람 둘이서 만난거라......좀....논란거리가.....있죠? ㅎㅎ
#705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48
>>704 들키지 않으면(이하생략)
#706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1:49
>>705 도대체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는 둘만의 비밀을 얼마나 만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무슨 사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7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50
>>706 "친구"(시리우스적 의미로)
#708이름 없음(W6a7RS73ec)2023-05-16 (화) 01:50
비밀 미팅
#709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53
저게 타인에게 어찌 보일지 라이네스는 자각하고 있을까... 굳이 포터네로 시리우스랑 따로 갔던 거 보면 (정치적인 의미로) 헤아리고 있을 거 같긴 해.
#710이름 없음(.tkjnKEK6s)2023-05-16 (화) 01:56
원래 5학면이면 시리우스가 족보파이니 마니 그럴 시기 아닌가? 근데 호무졸에선 도저히 각이안보이네 ㅋㅋㅋㅋ
#711이름 없음(.tkjnKEK6s)2023-05-16 (화) 01:57
진짜 어제 급발진에서 1 뜬건 쟤 누구냐 싶었다 ㅋㅋㅋㅋㅋ
#712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57
>>710 불쌍하오 x개...
#713이름 없음(CTgwQ5s8yI)2023-05-16 (화) 01:59
근데 벨은 그렇다쳐도 라비안이랑도 안면 틀 줄은 몰랐네
#714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1:59
라이네스를 오래 보면 사람이 안 하던 짓을 할 정도로 미쳐간다는데 리츠카와 x개가 그런 케이스 맞는 듯 하?다
#715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2:00
>>713 라비안이라면 지난 번 범생이 블랙 유령과 커뮤할 때도 동석 중이었음-
#716이름 없음(CTgwQ5s8yI)2023-05-16 (화) 02:01
X개는 원래 미쳐있었으니 자중해지는게 아닐?까
#717이름 없음(CTgwQ5s8yI)2023-05-16 (화) 02:02
아 그랬나? 벨이랑 블랙유령은 기억나는데 라비안은 안났나 보네
#718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2:04
에크로맨툴라를 사랑스럽다고 말하는 라비안을 시리우스가 이해 가능할지...
#719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2:07
>>713 수상할 정도로 차근차근 라이네스 주변인과 친해지고 있는 시리우스 ㄷㄷ

그....이 행보는.....다른 남주들이 해야하는거 아냐???
#720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2:10
요이치: 자발적 봇치
피터: 주변인인 제이미랑 친하긴 친한데... 음...
리츠카: 일단 티오 통해 정보는 확보하려 노력 중. 라이네스가 티오에게 얼마나 털어놓는지는 별개 문제다만.
#721이름 없음(/ZYBHEh.vM)2023-05-16 (화) 02:14
연재 중에 보여주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어장주가 말하기도 했지-
#722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2:17
요이치도 저주 해주법 파고 있을 거고, 피터...는 강해지려 노력하고 있을 거고, 리츠카도 티오 통해 플리몬트 성 관련 정보 조금씩 얻어내려 하고 있을 거고.
#723이름 없음(YGX9CMPTbM)2023-05-16 (화) 02:26
>>704 라이네스 취미: 혼자서 산책하기
#724이름 없음(CTgwQ5s8yI)2023-05-16 (화) 02:28
3학년에서 블랙가 관련 빌드업 많아서 5학년때 무슨일 있을지 무섭다 진짜 ㅋㅋㅋ
#725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2:28
뭐 원작 5학년도 여러 모로 레전드긴 했다만...
#726이름 없음(LOlknBbScs)2023-05-16 (화) 02:31
인간관계 복합골절.. 웜테일은 머로더즈 리츠카군은 키요히
#727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2:32
>>723 거기다가 많이 먹는 편 아니란 건 어느 정도 알려져 있을 테고...
#728이름 없음(LOlknBbScs)2023-05-16 (화) 02:32
그린그래스양은 인간관계 복합골절 나올려면 대체 어디서 터져야할까(쓰잘데기없는)
#729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2:35
>>728 갱생한 제이미에게 다시 반한다?
#730이름 없음(LOlknBbScs)2023-05-16 (화) 02:37
사실 라이네스 히로인으로 보니까 많이 애매해보이지 제임스 히로인으로 보면 좀 더 매력적이다(광기)
#731이름 없음(LOlknBbScs)2023-05-16 (화) 02:38
전생부터 애정을 가졌던 아가씨 속성의 츤데레 히로인(광기2)
#732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2:39
라이네스의 보호자 포지션에서 벗어나기 힘들 거 같지... 그린그래스군양은 현실을 너무 잘 아니깐.
#733이름 없음(LOlknBbScs)2023-05-16 (화) 02:41
사실 끌리지만 정이 생기면 진짜로 돌이킬수가 없게되기에 악을 쓰고 애써 관심을 끌려고하는 참으로 가슴 아픈(?)
#734이름 없음(YHzWKPxuCU)2023-05-16 (화) 02:49
>>733 그리고 가문을 이어가야 하는데 동성혼은 안 된다는 부모님의 반대...!
#735이름 없음(34.KY45FVA)2023-05-16 (화) 03:26
4학년 때 아마 있을 사교 이벤트는 로맨스 이벤트가 될 지 아니면 원작 해리마냥 시원하게 조진 웃음벨이 될지(?)
#736Anchormist◆zs.cJBcLk6(/4s3vmUqos)2023-05-16 (화) 03:35
오늘은 투하 전에... 스큅 = 머글 유전자 썰 아니라고 재설명한다... 메모...
#737Anchormist◆zs.cJBcLk6(/4s3vmUqos)2023-05-16 (화) 03:36
위자딩 월드에서 스큅 탄생을 두고 머글 혈통 탓을 한 건 다른 누구도 아니고 엄브리지 부친이랑 엄브리지밖에 없는데 왜 국내에선 정설처럼 퍼졌을까요
#738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3:43
>>737 어쩐지. 머글 유전자 = 스큅이면 스큅X스큅으로 머글 마법사가 태어날 일도 없었겠다 싶었는데(...)
#739이름 없음(B0uBfMPAks)2023-05-16 (화) 03:45
스큅 관련해서 8-10어장에서 어장주가 각잡고 설명했는데 말이지...
#740이름 없음(B0uBfMPAks)2023-05-16 (화) 03:48
근데 호그와트 미스테리에선 천체 무도회 등 많이 나오던데 4학년 이후 이벤트도 그런 종류로?
#741Anchormist◆zs.cJBcLk6(2SXqApuAW6)2023-05-16 (화) 03:54
한창 심란할 시기인 지금의 덤비가 무도회를 열겠다고 할지는 몰?루겠네요
#742이름 없음(B0uBfMPAks)2023-05-16 (화) 03:55
앗 아아....
그리고 지금의 라이니도 무도회 참여하기보단 도서관에서 책 하나 더 읽을 애고...
#743이름 없음(ZThpPk469A)2023-05-16 (화) 03:56
>>737 >>741 ㄹㅇㅋㅋ
#744이름 없음(ZThpPk469A)2023-05-16 (화) 03:57
마법사전쟁 현재진행형인데 트리위저드? 이벤트?
그런거 없다 게이야
#745이름 없음(cDtKdWwpWU)2023-05-16 (화) 03:59
...어라 라이니는 그럼 해리 데이트 파토원인 진단해줬지만 연애엔 관심없던 원작 헤르미에 정치 폭탄 더해진 버전?
#746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4:00
하......하지만 이럴때일수록 .....건재한 모습을 보이는게......더 바람직하다고......생각해요
#747이름 없음(ZThpPk469A)2023-05-16 (화) 04:00
그게 무슨 소리니 다러운 피야
(아무말)
#748Anchormist◆zs.cJBcLk6(PSsR5nXlQU)2023-05-16 (화) 04:01
성격으로 따지면 헤르미는 릴리에 더 가깝겠지만 헤르미랑 릴리는 각각을 좋아하는 남자가 론과 제임스라는 크나큰 차이가 있었으니...
#749이름 없음(cDtKdWwpWU)2023-05-16 (화) 04:02
>>747 고귀하신 명문가의 자제분들이 레이디 플리먼트와 어울릴 수 있는 기회 아닐까?요
#750이름 없음(cDtKdWwpWU)2023-05-16 (화) 04:02
>>748 론붕아...
#751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4:04
연애 나왔으니 시리우스 라이네스 스캔은 언제 터짐? 이 상황이면 이거 묻는거 가능해보이는데 아쉽다 제임스 스네이프도 해결 되었으니 이제 문제가 하나더 생길 필요가 있어
#752Anchormist◆zs.cJBcLk6(8FNOMnOhRU)2023-05-16 (화) 04:07
원작 4권 무도회의 난리굿판을 호무졸에서는 연애 스캔들이...?
#753이름 없음(cDtKdWwpWU)2023-05-16 (화) 04:07
>>752 근데 해리헤르 연애스캔들도 터지긴 했지... 리타아아아!
#754Anchormist◆zs.cJBcLk6(8FNOMnOhRU)2023-05-16 (화) 04:08
그리고 어제 투하분 보다가 오역 밈 만화가 웃겼다는 말 보고 찾아봤는데 음... 헤르미온느는 인정이죠
#755이름 없음(8xb2ye5eYg)2023-05-16 (화) 04:09
무슨 소리여 트리위자드 있잖아?
#756이름 없음(cDtKdWwpWU)2023-05-16 (화) 04:10
>>755 덤비 볼디 그린?
#757이름 없음(8xb2ye5eYg)2023-05-16 (화) 04:10
트리위자드(볼드모트/덤블도어/그린델왈드)
#758이름 없음(cDtKdWwpWU)2023-05-16 (화) 04:11
원작 트리위자드 특) 마법사가 넷이라 트리위자드도 아니었음(?)
#759Anchormist◆zs.cJBcLk6(8FNOMnOhRU)2023-05-16 (화) 04:12
볼디/덤비/그린/레거시니까 여기도 트라이위저드는 아니네?요
#760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4:12
>>758 원래 넷인데 셋이라고 하는건 고증임 ex) 삼총사
#761이름 없음(XanLMaNC5E)2023-05-16 (화) 04:14
그린이 뛰쳐나올지가 주요 분기점인 듯한...
일이 꼬이면
그린델왈드: 날 따르기 싫다라... 그렇다면 최강의 이름을 증명해보게. 플리몬트 경.
이런 사태 날 수도 있고(아무말)
#762이름 없음(YGX9CMPTbM)2023-05-16 (화) 04:17
갑작스런 궁금증, 고아원 출신 머글태생은 정말로 머글태생일까?
부모도 정확히 모르는데 부모 중에 정말로 마법사가 없을까?
#763이름 없음(XanLMaNC5E)2023-05-16 (화) 04:18
4권 끝에서 해리도 레전드급이랑 한 번 떠봤으니 라이니도 레전드급이랑 한 번 떠봐야지! 잘못되도 죽지는 않을 테니 해리보다야 부담도 덜하고(아무말)
#764이름 없음(cdD2h3xwkY)2023-05-16 (화) 04:19
Attachment
오역 밈 만화
#765이름 없음(PwvyRqBe4g)2023-05-16 (화) 04:21
허마이오니는 그리스 이름 헤르미오네에서 따온 거니까 적당히 흐린 눈 하면 맞음ㅇㅇ
#766이름 없음(PwvyRqBe4g)2023-05-16 (화) 04:22
헤르미온느
헤르미오네

음! 아무 문제 없군!
#767이름 없음(YGX9CMPTbM)2023-05-16 (화) 04:24
고유명사긴 한데 발음기호도 없는데 읽기 편한대로 읽으면 되겠지
#768Anchormist◆zs.cJBcLk6(pGheoch.Js)2023-05-16 (화) 04:28
>>762 당장 톰 리들이 오만하지 않고 무미건조한 성품이었으면 자길 머글 태생이라고 생각했겠죠
#769이름 없음(8dGNE2zQoQ)2023-05-16 (화) 04:30
볼디가 라이니만큼 소박한 성격 가졌더라면 참 많은 게 달라졌을 텐데...
#770Anchormist◆zs.cJBcLk6(JKC8NirCik)2023-05-16 (화) 04:31
소박한 볼드모트는 얼어붙은 불꽃처럼 문학적인 수사로나 가능한 존재라서...
#771이름 없음(PwvyRqBe4g)2023-05-16 (화) 04:32
어이 볼씨! 거 헛소리 말고 감자나 캐봐!
#772이름 없음(tXd5deZmRI)2023-05-16 (화) 04:34
연애고수 스네삐랑 같은 수준의 판타지군(?)
#773이름 없음(gW/MvhMlmg)2023-05-16 (화) 04:42
DB's 사이에서도 스네삐 저 마인드론 연애하긴 틀려먹었으니 라이네스에게 집중하자는 결론 나왔을 거고...
#774이름 없음(cdD2h3xwkY)2023-05-16 (화) 04:43
>>770 그거 완전 발랄하고 활동적인 러시아 문학 주인공 같은 느낌이네.......
#775Anchormist◆zs.cJBcLk6(WgbDSIQAr6)2023-05-16 (화) 04:58
>>774 우 와 아 아...
#776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6:10
>>774 러시아 문학 잘알 인정합니다...
#777이름 없음(jtkxNI/jQY)2023-05-16 (화) 06:30
그래도 스네이프... 어케 보면 릴리에 대한 사랑으로 제임스에게 신승을 거뒀네. 그렇게 치고받던 제임스가 스네이프에게 사랑을 양보 받았다는 열등감에 절어서 그럼 후원이라도 해주겠다고 선언하다니
#778이름 없음(WHR4JXrV.o)2023-05-16 (화) 06:34
>>777 ㄹㅇㅋㅋㅋ (ㄹㅇㅋㅋㅋ)
#779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6:38
여기서 제릴리가 심각하게 싸우면 무슨 일 날지...
#780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6:38
>>777 양....보???? 아니 그 양보가 맞기는 한데 그 이게 과연 정상적인거 같지는 않은데 도대체 일반적인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 느낌은 뭐지? 이걸 양보받았다고 해야하기는 한거야??
#781Anchormist◆zs.cJBcLk6(zWumfCYskE)2023-05-16 (화) 06:43
>1596838071>965 에서 9-스네삐가 빡칠 표현이 제임스가 '양보'라는 말을 썼을 때에요. 릴리가 제임스에게 끌린 거지 감히 나 따위가 양보한다고 차지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닌 데 무슨 더러운 소리냐며 세상 모든 저주를 다 쏟아붓고 역시 포터는 글렀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782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6:45
다이스 9는 지뢰일 가능성이 높다...(메모메모)
#783이름 없음(jtkxNI/jQY)2023-05-16 (화) 06:45
>>779 제임스는 결국 자기가 하는 사랑이 제일 중요한 인간이지만 스네이프는 릴리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니까. 다이스에 따라서 제임스가 릴리랑 대판 싸우고 깨지는 일은 있을지라도 스네이프는 분명 그럴 일 없을 테고... 이런 사랑은 확실히 제임스가 열등감 느낄만 하다
#784Anchormist◆zs.cJBcLk6(zWumfCYskE)2023-05-16 (화) 06:45
마찬가지로 지금 제임스도 열등감이라기보다는 스니벨루스 쟤 모임?? 이라는 생각을 드래곤볼을 보는 올바른 자세에 의거해 아무튼 릴리 편이구나라고 억지로 쑤셔박은 그런 거고...
#785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6:47
암튼 그 뭔가 뭔가 하는 그런게 있음. 궁극의 사랑이라고 그래야하나? 스네이프는 릴리가 행복하면 암튼 ok 이런거 같은데

사랑의 궁극적 형태이기는 한데 말이지........여기에 자기의 욕망이 없어졌다는게 뭔가 그 초월적인 사랑에 가까운 형태가 아닌가 싶어요
#786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6:47
루핀도 그런 사랑을 가질 수 있길 바라며!
#787Anchormist◆zs.cJBcLk6(zWumfCYskE)2023-05-16 (화) 06:48
세베루스가 자기는 꿈도 꾸기 어려운 헌신을 해내거나... 그 정도는 되어야 제임스는 정말로 세베루스가 자기보다 나은 점이 있다고 인정할 테죠

지금도 동기 사이에선 서로 제일 싫어하는 관계고 아마 앞으로도 오래오래 그럴 테니
#788이름 없음(jtkxNI/jQY)2023-05-16 (화) 06:49
아 그럼 제임스는 뭐 복잡한 감정없이 여기서 그냥 릴리 편이라서 손 잡고 후원하는 거면 이건 또 대단허네 딱히 열등감에서 나온 뭐 그런 행동은 아니었구나
#789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6:49
히소카-라이니도 두고두고 악연이 됐을 법도 했는데 말이지...
#790Anchormist◆zs.cJBcLk6(zWumfCYskE)2023-05-16 (화) 06:50
복잡한 감정이 없다고 할지 제대로 된 감상을 품을 만큼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할지...
#791Anchormist◆zs.cJBcLk6(zWumfCYskE)2023-05-16 (화) 06:51
천성에 환경까지 서로 극단으로 다른 둘이다 보니 제대로 받아들이려면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하겠죠
#792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6:51
솔직히 스네삐 자신 빼고 동기 중 저런 감정 이해한 사람... 없을 걸.
#793Anchormist◆zs.cJBcLk6(zWumfCYskE)2023-05-16 (화) 06:53
제임스는 인식도 어려워하니까 인식하고 피토한 아비보다도ㅜ아?래
#794이름 없음(WLXI.um29w)2023-05-16 (화) 06:53
그래도 이해 자체는 시작되었으니
#795Anchormist◆zs.cJBcLk6(zWumfCYskE)2023-05-16 (화) 06:54
릴리 기아스가 참 많은... 많은 일을...
#796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6:54
아비쟝... 라이니 연애는 릴리 연애보다도 더 답이 없는지라, 앞으로도 힘내줘야겠지(사악)
#797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6:55
라이니 연애전선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용감한 남자는 없는것인가???? 물론 시리우스 말고요 애는 이미 2년뒤에 예정되어있는게 몇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8이름 없음(jtkxNI/jQY)2023-05-16 (화) 06:56
심지어 다갓이 인기투표에서마저 존재감 없다고 못박아주는 아비쟝... 적어도 본인 연애사정으로 복합골절은 신경 안 써도 되니 좋을지도?!
#799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6:56
>>795 역시 가든 부장다워. 라이네스가 리츠카에게 건 영웅작성에 결코 뒤쳐지지 않아!
#800Anchormist◆zs.cJBcLk6(zWumfCYskE)2023-05-16 (화) 06:56
현 시점 제임스가 세베루스에게 품은 감상에 가장 가까운 단어를 골라내면 "당혹"이겠죠 역시
#801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6:58
암튼 릴리는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친한 친구둘이서 화해했으니까 기분은 좋겠네!!!!!!!!!!!
#802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6:58
>>798 다만 친척들이...
#803Anchormist◆zs.cJBcLk6(zWumfCYskE)2023-05-16 (화) 06:58
릴리이이...
#804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6:59
라이니도 좀 깨게 했고. 역시 이것저것 알려준 마망 맞구나!
#805Anchormist◆zs.cJBcLk6(zWumfCYskE)2023-05-16 (화) 07:01
마망이 마법적으로 망한 눈치라는 뜻이었을 줄은...
#806이름 없음(g/PtmmLM/6)2023-05-16 (화) 07:03
다른건 뭐 그렇다 치고 제임스랑 선택과목 겹쳤을때 눈치 0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 어떻게 눈치를 못챌 수 있지??? 이정도면 연애의 저주라도 걸린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7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03
라이니: 자기 연애눈치 빼곤 인간관계 전반 잘 파악(나설 생각 크게 없음)
릴리: 대인관계에서 적극적으로 행동(연애 전반에 대한 눈치 궤멸적)
#808이름 없음(WLXI.um29w)2023-05-16 (화) 07:04
>>805 ㄴㅇㄱ
#809이름 없음(8QyX/P7Kok)2023-05-16 (화) 07:09
원작 릴리도 이 정도로 연애 관련만 되면 눈새였다면야 세브더러 제임스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는 발언을 했을 법해
#810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10
여자 에드가란 명예로운 호칭은 가든의 리더와 마스코트 중 누구에게 돌아갈 것인가(?)
#811이름 없음(QHyfijorik)2023-05-16 (화) 07:11
솔까 그 발언은 릴리가 제임스한테 호감있는거 친구괴롭히니 애써 부정하다가 친구를 도왔다니 부정(필터)없이 나온 진심아닌가란 생각이 들던데
#812이름 없음(8QyX/P7Kok)2023-05-16 (화) 07:11
>>810 에드가는 여친과 여사친의 구분이 없는게 문제지 릴리도 라이니도 남친과 남사친을 구분하지 못하는 타입은 아니니까 에드가하고는 좀 타입이 다르지.
#813이름 없음(vgRredm4EA)2023-05-16 (화) 07:11
근데 개인적으로 릴리의 그 실언 부분은, 자존심 상하고 절친에게 해야할 말은 아니었겠지만 팩트긴하다고 봄. 미워하는 녀석 약점 캐려다가 죽을뻔한거 목숨 건져준건 사실이니까...
#814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13
>>812 릴리라면 남사친도 잘 대해주다가 남친에게 의심을 받을 수도 있고 라이니는... 남친 만들 순 있니?
#815이름 없음(8QyX/P7Kok)2023-05-16 (화) 07:14
>>814 릴리는 그래도 남친이 불편해 할 정도가 되면 애초에 그 이전에 가든 맴버들부터가 릴리를 조인트 까줄테니 괜찮아.
#816이름 없음(QHyfijorik)2023-05-16 (화) 07:15
>>813 괴롭히는 놈들 약점캐다 죽을 뻔한걸 구해준게 아니라 약점캐니 시리우스가 죽이려고 한거 제임스가 구한거라 팩트는 아니지
#817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16
>>815 역시 둬야 할 건 좋은 친구들이네!(거의 다 연애 못할 듯한 멤버들)
#818이름 없음(vgRredm4EA)2023-05-16 (화) 07:17
>>816 아 맞아 시리우스가 슬쩍 먼저 알려줬었던가? 근데 그거도 결국 제임스가 구해준건 같지. 그 건으로 미워해야하는건 시리우스지 구해준 제임스는 아니지.
#819이름 없음(8QyX/P7Kok)2023-05-16 (화) 07:18
진짜 리머스로 세브 차도살인지계 세운건 아무리 봐도 옹호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짓이다 진짜.

솔찌 제이미도 이 사건 가지고 시리우스에게 되게 화냈을듯. 리머스를 살인자로 만들셈이냐?!! 하고.
#820이름 없음(8QyX/P7Kok)2023-05-16 (화) 07:19
이런걸 보면 머로더즈는 진짜 겉으로만 보면 둘도 없는 찐친들이지만 속내는 많이 곪아있단 말야.
#821이름 없음(vgRredm4EA)2023-05-16 (화) 07:20
시리우스는 진짜 선 안에 있는 사람에겐 목숨까지 던져주는데 그 선이 겁나 좁쌀만하지. 시리우스는 결국 루핀도 안 믿었잖아.
#822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21
아무렴 친세대 학창시절 사건이 얼마 묘사되지 않아서 하나하나의 임팩트가 독자들에게 크게 다가오겠다만... 저건 선넘었지.
#823이름 없음(QHyfijorik)2023-05-16 (화) 07:21
단순히 그건으로 미워하는게 아니라서 그전에 쌓인 것도 있고 그 후에 일어난 일이 절연사건이라...
#824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22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얼마나 인간으로 만들지 기대됩니다(?)
#825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7:23
>>824 시리우스: 어, 목숨은 내다버리는 게 아니었다고?
#826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24
>>825 라이네스: 죽을 수 있는 자리로 뛰어들거면 난 안 말리는데, 적어도 생각은 좀 하고 안 죽도록 노력하란 말야!!
#827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7:28
솔까 제임스는 머로더즈건으로 과하게 억까당한다고 생각하는데
시리우스는 억까가 아니라 실드처럼 느껴짐

그 어떤 표현으로도 시리우스를 완벽히 욕할순없음
얜 그 표현에도 뻐큐를 날리거든
#828이름 없음(QHyfijorik)2023-05-16 (화) 07:29
개인적으로 대부발언에서 놀란건 제임스급으로 친한게 아닌데 시리우스가 그 정도로 믿음직하다고? 였음
#829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7:31
엄밀하게 따져보면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향한 행동들 및 태도 자체가 평범하게 보면 이해불가라서...
#830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33
>>829 자기랑 정반대되는 사람에 대한 호감?
#831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7:36
>>830 그걸로 해석하면 라이네스의 호감도가 버그납니다... 3어장에서 온갖 크리로 튀어나온 요이치가 머로더즈는 위험하다고 한 거에
설득되었는데 왜 8어장에서 그나마 괜찮아보이는 루핀이나 나름 잘 대해주는 제임스나 빗자루 추락위기에서 구해준 피터가 아니라 시리우스라고?
#832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38
슬럼가에서의 헌신적인 어머니<->부유하고 고귀한 가문에서의 끔찍한 어머니
굳이 받아들이지 않아도 됐고 자신을 위험에 빠뜨릴지도 모를 플리몬트가 되기를 선택<->자신에게 주어진 블랙이 되길 거부
가끔은 지나칠 정도의 신중함<->가끔은 지나칠 정도의 무계획
#833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39
>>831 죽빵권이 의외로 크게 다가왔을지도?
#834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7:40
반대되는 거에 끌린다쳐도 시리우스 때문에 자기 머리가 불타고, 레귤러스 첫 만남 때 급발진으로 곤란에 빠지고
그러면 슬슬 정신을 차려야 되는데...
#835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7:41
>>833 라이네스는 쓴 적이 없고, 죽빵권의 진짜 의미는 요이치랑 머로더즈 커뮤에서 나온 거라 한참 뒤니까.
#836이름 없음(kQFn0EjTdo)2023-05-16 (화) 07:42
무의식 중에 첫 눈에 반한 건데 눈치를 못 챘다거나
#837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43
>>835 죽빵권을 줬다는 것 자체의 의미가 라이네스에게 크게 다가왔을지도 모르지. 자기 입장에서야 사소한 일이긴 했지만 왜 댓가를 이런 식으로 주는 건지에 대한 궁금증.
#838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7:44
>>836 그게 맞다면 맞는 대로 평범하게 아는 사이로 봐선 이해불가인 거니까.
#839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7:48
>>837 지식욕은 많긴 하지...
#840이름 없음(g.esfjRfQg)2023-05-16 (화) 07:49
리츠카도 이런 의미로 본다면 그린라이트...? 어쨌건 자기가 이해 힘들어하는 상대긴 하니깐...
#841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7:52
>>840 리츠카나 피터가 가야 할 길이 너무 험난해서 그거라도 먹고 가길 바라는 마음도 들긴 해.
#842이름 없음(PxwHSZhsG.)2023-05-16 (화) 07:54
>>841 피터는 의외성을 아직 못 보여주고 있단 점이...
#843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8:01
참치 입장에선 남주가 누가 되건 비중이 어떻게 되건 라이네스가 해피 엔딩을 보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844이름 없음(kQFn0EjTdo)2023-05-16 (화) 08:01
리무스나 피터는 성사되도 불지옥일 듯
병이나 사고 가장해서 암살당하거나 그도 아니면 대놓고 누가 죽이러 오거나 같아서
#845이름 없음(AFD9HpVWgo)2023-05-16 (화) 08:02
>>843 거기엔 나도 동감. 레귤러스랑 정략결혼 엔딩 나더라도 뭐 나쁘진 않겠다 생각 들기도 하고.
#846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8:05
>>844 원작이면 해리 태어나기 전에 플리몬트 포터 부부가 죽으니 포터가 빽도 큰 도움이 안 될 테고...
#847이름 없음(ubY5odtYvI)2023-05-16 (화) 08:08
아무리봐도 무의식적으로 라이네스가 반한것같에

자신과 정반대라서 더 끌렸나?
아니면 아버지를 느꼈나?

아버지가 무모한 사람이었고
무모하게 가족을 먹여살리다가 칼찌당한거면 설득력 높아지지 않음?

애초에 줘팸권에서 반한걸수도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칭찬하는 외모를 구성하는 머리카락을 태워놓고는 그건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단순하게 사과한 점에서 반한거....

어라

그러고보니 라이네스의 트라우마가
자신의 뛰어난 외모에 감정을 주는 엄마의 손님들인데 어
#848이름 없음(atfOL6EQfQ)2023-05-16 (화) 08:08
리무스는 연애가 되더라도 결혼하는 것도 망설일것 같고 자녀계획도 망설일 게 분명해서 산너머 산이네
#849이름 없음(ubY5odtYvI)2023-05-16 (화) 08:09
시리우스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태워놓고도 별 생각없어하는걸
자신의 외모에 아무런 감정도 없는 남자라고 무의식적으로 이해한건?
#850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8:11
>>849 그렇군. 리츠카는 아웃이 되는 건가. 하긴 외모 때문에 항상 피곤하면 외모를 제외한 자신을 봐주는 쪽을 원하게 될
가능성은 높네.
#851이름 없음(dAM7zDFP0o)2023-05-16 (화) 08:12
설마하는 날 이렇게 대한 건 너가 처음이야 루트?! ㄷㄷ 어릴 적부터 욕망으로 점철된 눈길 속에서 살다가 마주한 시리우스의 자신을 특별히 보지 않는 맑?고 투?명한 눈에
#852이름 없음(kQFn0EjTdo)2023-05-16 (화) 08:13
글쎄 리츠카가 외모만 좋아하고 라이네스한테 넌 예쁘잖아 그래서 좋아라고 했으면 이건 안된다고 느꼈겠지만 그건 아니잖아?
#853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13
>>850 리츠카가 자신에게 준 호의의 이유를 몰랐단 게 라이네스가 당황한 이유였으니 아주 아웃은 아닌 듯?
진짜 아웃은 약슬리지(정론)
#854이름 없음(BVegk6WNcM)2023-05-16 (화) 08:14
시리우스는 자신의 외모에도 타인의 외모에도 그렇게 막 관심을 보이질 않으니까.

시리우스 본인의 성품만 제외하면 시리가 라이네스의 남편감으로 제일 좋고, 다음이 레귤러스임...
#855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15
>>854 성품(지 목숨 안 아낌) 극복 못한다면 어 음...
#856이름 없음(WLXI.um29w)2023-05-16 (화) 08:15
애초에 라이네스는 1년차에 크리스마스에 요이치와 만날 약속을 잡으면서도 은연중에 경계하는 느낌이던데.

하지만 시리우스는 자기 외모를 보고 접근하는게 아니라는걸 확신하고 있는 모양.
게이밍 포션 사건으로 머리카락 좀 태워먹은건 크게 신경 안쓰는 기낌이고
누군가 의지할 대상을 선택하는 다이스마다 시리우스만 걸리고
그리고는 '대부', 그리고 나의 걱정을 받아달라.

과장 좀 섞으면 무의식중에 반해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진 않을덧 ㅇㅇ
#857이름 없음(BVegk6WNcM)2023-05-16 (화) 08:16
그리고 라이네스도 릴리 다음으로 둔감한 편이라. 약슬리처럼 노골적인 탐욕을 보이지 않으면 거기까지 거부하진 않을거.

약슬리는 노골적인 탐욕이라서 딱 라이네스의 레드라인을 선 넘었음...
#858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17
로지어도 그런 면에선 어필 기회가 있었다만 달팽이 저주... 게스 표정...
#859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17
>>857 악의 레이더 라이네스지...
#860Anchormist◆zs.cJBcLk6(LZpogcPGxA)2023-05-16 (화) 08:20
6시 투하할게요~
#861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8:20
#862이름 없음(WLXI.um29w)2023-05-16 (화) 08:20
네넹
#863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20
네- 라이네스 탐구대회가 글핀, 슬데 뿐 아니라 여기서도(?)
#864이름 없음(WLXI.um29w)2023-05-16 (화) 08:21
원래 여기가 원조였거든여(?)
#865이름 없음(nnpBcPdUmY)2023-05-16 (화) 08:24
스네삐를 이해할만한 동기는 그나마 루핀이 아닐까 싶음
#866이름 없음(FaCmb7XcV.)2023-05-16 (화) 08:25
로지어는 어둠의 마법 연구에 그냥 모든걸 다 쏟아부었다는 느낌이지. 조용히, 느긋하게 어둠의 마법 연구를 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들은 전부 치워버리기 위해 노력하고

폭풍의 눈엔 다가가지 않는 타입.
#867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25
>>865 나는 그 사람 옆에 있지 못하더라도, 그 사람이 행복하기를...
#868이름 없음(ubY5odtYvI)2023-05-16 (화) 08:26
진짜 ㄹㅇ 자신을 바라보는 눈동자가 트라우마라서
리츠카나 피터같은 얘들은 호의라 할지라도 자신을 바라보는 눈동자라 무의식적인 거부감이 있다면
시리우스는 진짜 자신에게 별 생각없는 맑은 눈동자라 끌린걸수도

미친
#869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27
>>866 로지어: 야 리츠카, 정말로 엘멜로이-플리몬트를 좋아한다면 걔가 위기에 빠졌을 때 네가 나서야지? 그러니 제발 나 좀 그만 연구하게 해줘!!!
#870이름 없음(QHyfijorik)2023-05-16 (화) 08:27
사실 그렇게치면 스네삐도 별 생각이 없어서
#871이름 없음(eRXl9k1oCQ)2023-05-16 (화) 08:29
스네삐가 릴리를 바라보는 눈동자에서 라이니는 뭘 읽었을까 그리고 지금은 뭘 읽고 있을까 ㄷㄷ (아무말)
#872이름 없음(WLXI.um29w)2023-05-16 (화) 08:29
스네이프가 릴리 일편단심이라는건 라이네스도 잘 알고 있으니까
#873이름 없음(ubY5odtYvI)2023-05-16 (화) 08:29
>>870 갠 이미 릴리에게 반해있었잖
자신에게 향한 눈동자가 없는거랑
모든 것이 릴리에게 향한거랑은 어

같은 케이스가 아닌듯
#874이름 없음(atfOL6EQfQ)2023-05-16 (화) 08:30
스네이프가 제일 먼저 고백한건 라이네스니까 라이네스도 알겠지
#875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30
>>870 생각해보면 스네삐는 첫만남이 그거에 이후 급발진도 했는데 라이니가 스네삐를 별로 싫어하지 않아(...)
#876이름 없음(ubY5odtYvI)2023-05-16 (화) 08:30
까놓고 말해서

올웨이즈의 광기의 편린을 감지한거지
#877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30
>>870 첫만남이 어 음...
#878이름 없음(ubY5odtYvI)2023-05-16 (화) 08:31
>>875 어라?
#879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31
>>875 자신에게 해를 끼치진 않고 릴리에게 잘 대해주니깐?
#880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33
게다가 스네삐가 라이니를 걱?정해주기도 했고.
로렐라이 탑에서의 급발진도 비밀의 소중함을 아는 라이니로썬 이해가 안 되진 않는다 정도 심경이었으려나.
#881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33
라이네스 아무리 봐도

호의든 악의든 자신에게 감정을 향하는 존재에겐 무의식적인 거부감을 느끼는거 맞는듯?
그리고 자신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는 존재에게 무의식적으로 끌리고

스네이프는 그 감정이 릴리에게 향하고 있다는걸 잘 아니까 반한 정도는 아니었지만
시리우스는(떨림
#882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33
>>881 릴리나 프레시아는?
#883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35
아니다

반한게 아니고

라이네스에게 감정을 향하지 않는 존재에게 라이네스는 저런 태도인데

그게 아직 시리우스뿐이었다는 원찬스가...!
(스네이프는 올웨이즈의 광기 때문에 이 정도의 태도가 아님)
#884이름 없음(N12buA7fdY)2023-05-16 (화) 08:35
육체적 욕망이 느껴지는 눈동자는 레드라인이고, 그게 아니라도 외모에 대한 호감은 레드라인은 아닌데 둔감과 프로테고기준에 걸려서 거부감을 갖고, 외모에 대한 별 관심이 없어야 프로테고 안당하고 접근할 수 있는듯?...
#885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35
그리고 폼프리 부인과의 상담으로 인연 자체의 소중함이 누가 먼저 다가가느냐보다 중요하단 말도 들었으니깐..
#886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36
>>882 마망력 + 성별(여성)

라이네스의 트라우마는 자신에게 감정을 보여주는 눈동자의 "남자"니까
#887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36
>>884 정확히는 라이네스가 먼저 다가가는 조건이지
#888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36
시리우스 건의 여파로 조금 라이니에 대한 해석 정합치가 올라간 기분?

...참치들이 라이니를 해석하는 것이 맞는가 좀 의문이 들긴 하는데(...)
#889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37
>>888 그렇긴 해(...) 라이니도 성장환경이나 여러모로 배배 꼬여서 알기 힘든 타입이고...
#890이름 없음(BVegk6WNcM)2023-05-16 (화) 08:38
주인공 분석이 메인 컨텐츠인 잡담판.ㅋㅋㅋㅋㅋ
#891이름 없음(WLXI.um29w)2023-05-16 (화) 08:38
현 시점에서 라이네스가 일정 이상 친밀감을 가질 수 있을 만한 남성이 자신에게 이성적인 관심이 일절 없는 시리우스, 스네이프, 그리고 라마 정도고
친밀감은 가질 수 있지만 본인이 애욕을 각성하기 이전엔 무의식적으로 캡이 걸리는게 이성적인 관심을 보이는 피터, 요이치, 리츠카, 그리고 리머스
애초에 아웃인게 약슬리
라던가(아무말)
#892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8:38
그런데 시리우스에게 한 대부드립이나 함정 빠졌을 때 충격 받았다거나 충격의 원인에서 소중한 존재인 게
확정이 나 버려서,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가 어떤 의미인지 알 순 없지만 특별한 존재인 건 맞는 것 같아.
#893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39
참치들과 작중 인물들 중 저 정도의 수렁에서 자라난 사람들은 손에 꼽을 거고...
#894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40
라마는 그냥 어장출연이 없으니 분석 불가능(...)
#895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40
어 근데

라이네스

신파치한테도 호의를 가지지 않았었음?
#896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8:41
>>895 프레시아가 스큅이니까 그것 때문에 좀 갖기야 했겠지.
#897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41
>>895 자기랑 정반대되는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한 의문?
#898이름 없음(atfOL6EQfQ)2023-05-16 (화) 08:41
라이니가 아빠에 대한게
자기한테 잘해주지만 엄마랑 자주 싸우고, 힘들게 일하시다 돌아가신 분 이란거 외엔 알고 있는게 없죠?
#899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41
딱 한번 만났을때
자신이 주도적으로 물어봤잖아
글고 신파치 죽고 여러번 떠올렸고

그리고 신파치도 확고한 신념이 있기에 라이네스에게 감정이 향하지 않았겠ㅈ...
#900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42
>>895 역시 어떤 식으로든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대상이 트리거는 맞는 듯?

구체적으로 "호감을 가진 남성'
#901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8:42
>>898 ㅇㅇ 더 알지도 모르지만 어장 내용 중에는 아마 그게 다일 걸.
#902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42
>>898 완벽한 판정이 된게 아니라
언제든지 다갓으로 추가될 수 있음
#903이름 없음(WLXI.um29w)2023-05-16 (화) 08:42
>>898 아버지가 돌아가신게 7살때임.
그리고 아버지가 어머니만큼이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고
#904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42
"죽는 것에 후회는 없다!"란 감정은 라이네스가 결코 이해하지 못할 거 같기도 하고...
#905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43
그렇게보면 제이미에 대해서 당당히 제이미는 릴리에게 반했어! 라고 외친 이유도 좀 알 것 같아
#906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43
>>900

자신에게 욕망을 들어냄 > 아웃
자신에게 호의를 줌 > 세이프 지만 프로테고
자신에게 감정이 없음 > 세이프, 라이네스가 먼저 다가감

으로 이해하면 될듯?
#907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44
>>905 아니 릴붕아, 넌 제대로 된 가정에서 사랑받으며 자라났는데 그 정도로 둔감하면 어쩌니.
#908이름 없음(PwvyRqBe4g)2023-05-16 (화) 08:44
근데 라이네스가 누군가랑 사귄다고 해도 뭔가 육체관계 쪽으로 들어가는 건 꺼릴 것 같은 느낌 있지
폼프리와 상담은 했지만 역시 아픈 기억은 아픈 기억이니까
#909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44
>>904 애초에 그런 의문을 가지고 물어본 것 자체가
수동적이기만 하던 라이네스가 먼저 다가가는 거니까 ㅇㅇ
#910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46
어쩌면 "아빠"에 대한 트라우마일지도 모르지
#911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47
일단 시리우스의 플리몬트 성 착탄이 이 어장의 터닝 포인트인건 잘 알겠음

과연 제일 고귀한 똥개군
#912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47
아직은 좀 넘겨짚는 수순이긴 하지만
라이니가 아빠에게 사랑받았다는 자각은 있었을 거야

하지만 엄마랑 싸우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서, 결국 엄마가 몸을 팔게 만든 아빠에 대해 트라우마, 혹은 원망이 전혀 없을까?
#913이름 없음(ite9TwHIYQ)2023-05-16 (화) 08:47
>>908 그거 극복할 정도로 애욕이 넘친다면 뭐... 사실 경등도 트라우마기도 했고.
#914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8:48
시리우스가 함정 갇혔을 때 충격이 상실감이나, 벨의 태도 말고, 순수하게 소중한 친구가 소중한 장소 나와서
또 모르겠네. 시리우스는 자주 만나는 동안 라이네스가 먼저 접근하는 위치인 이들 중에서도 혼자 다음 단계로
진화해버린 걸지도 모르겠고.
#915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49
그런 상황에서 시리우스, 신파치, 라미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하나지

죽을 지도 위험한 장소를 향해 나아간다

여기서 라이니는 아빠를 투영하고 있다는 가능성이 적지 않아
아빠에 대한 원망, 혹은 그렇게 사라진 아빠를 이해하고 싶은 욕구
#916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50
그리고 라미가 지금까지 안 나왔지만, 라이니랑 친한 남자로 2위에 꼽혔었단 말이지?

이때는 1위가 제이미라고 다들 봤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1위는 시리 아니었는지 좀 의심이(...)
#917이름 없음(BVegk6WNcM)2023-05-16 (화) 08:51
라이네스 본인이 사랑에 빠지지 않아서 저렇게 굴러간다는 점은 있어.

라이네스 본인이 사랑에 빠져버리면 프로테고니 레드라인이니 하는거 다 무시하긴 할거야...
#918이름 없음(CDEKF.Le.c)2023-05-16 (화) 08:51
라이니가 시리가 갇혔다가 나왔을 때 운 거, 시리가 안심시키려고(?) 괜찮다고 허세부린게 트리거가 된 게 맞는거같지?
#919이름 없음(w/ek6aNNoc)2023-05-16 (화) 08:51
>>914 입 밖으로 내지 않았을 뿐이지 트라우마가 무의식에 깔려 있을 가능성도...
#920이름 없음(w/ek6aNNoc)2023-05-16 (화) 08:52
>>918 눈치가 좀... 많이 낮았지.
#921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52
그렇게보면 호감도가 버그난 것 같다는 시리에 대한 라이니의 태도가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섞여있을지도 모르...

말하면 말할 수록 이거 점점 더 히든 공략캐 진엔딩 루트잖아(..)
#922이름 없음(CDEKF.Le.c)2023-05-16 (화) 08:52
어후 위험했다 구해줘서 고마워 이리 말했으면 라이니 안울었을 거 같은데
#923이름 없음(w/ek6aNNoc)2023-05-16 (화) 08:53
>>917 그래도 상대의 감정은 어느 정도 감안하려 할 테니깐...!
#924이름 없음(ukgQAXdg5g)2023-05-16 (화) 08:53
anchor>1596826067>366
여기서 대비하지 못한 상실에 대한 트라우마는 안 나와서 순수하게 시리우스가 소중하다고 나온 거라...
시리우스에게 다가간 계기는 아빠에 대한 걸로 시작일지도 몰라도, 계기만으로 어쩌기엔 다음 영역으로
들어간 느낌이야. 우정인지, 애정인지 모르겠지만.
#925이름 없음(5lg4QnAOEM)2023-05-16 (화) 08:53
모월 모일 아비게일은 급성 답답함에 피를 토하다 쓰러지다
#926이름 없음(CDEKF.Le.c)2023-05-16 (화) 08:53
연애에서 가장 상식은 시빌이 아니야! 코노 아비쟝이다! 찍는거야?
#927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53
자신에게 욕망을 들어냄 > 아웃
자신에게 호의를 줌 > 세이프 지만 프로테고 대상
자신에게 감정이 없음 > 세이프
자신에게 감정이 없으면서 무모함 > 세이프를 넘어 라이네스가 먼저 다가감
#928이름 없음(PwvyRqBe4g)2023-05-16 (화) 08:54
특별한 친구이자 아버지를 떠오르게 하는, 같은 로드 가문의 적장자이며 무모하리만치 자유와 재미를 추구하는 남자
남주잖아 이거
#929이름 없음(w/ek6aNNoc)2023-05-16 (화) 08:54
>>926 봇치가... 연애 상식인?!
#930이름 없음(w/ek6aNNoc)2023-05-16 (화) 08:55
>>928 이 어장이 난폭한 다갓에게 지배되지 않는 온전한 오토메겜이라면 그랬겠지...
#931이름 없음(2Zu0Qt0b42)2023-05-16 (화) 08:55
>>928 + 자신의 무의식적인 트라우마(감정을 향해오는 눈동자)와 반대되는 맑은 눈동자의 보유자


떨림(떨림
#932이름 없음(y6mwlVBCtg)2023-05-16 (화) 08:55
>>9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3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55
실종되어 죽었을 가능성이 높은 아빠에 대한 그리움
주인공이 가장 신뢰와 애정을 들어내지만 공략캐는 아닌 대상
그리고 세계관 최고 미남이자 성격에 문제가 많지만, 주인공에게 점차 따뜻해지는 제멋대로 차도남

말할 수록 히든 공략캐를 보는 기분이 아...
#934이름 없음(QHyfijorik)2023-05-16 (화) 08:55
>>912 이상형보면 원망보단 트라우마일듯
#935이름 없음(CDEKF.Le.c)2023-05-16 (화) 08:56
관계가 재미있긴 한 게 다른 남주후보랑 라이니의 관계는 구애하는 로판 남주-여주 관계인데 시리로만 가면 모험물 주인공-히로인 같아진단 말이지
#936이름 없음(w/ek6aNNoc)2023-05-16 (화) 08:57
>>935 히로인이란 게 연인으로써 아니면 여주인공으로써?
#937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57
>>935 좀... 그런 느낌이지...?
#938이름 없음(tBwJN0TGKU)2023-05-16 (화) 08:58
>>936 연인이 될 수도. 여주인공이 될 수도 있다는 느낌적으로
#939이름 없음(CDEKF.Le.c)2023-05-16 (화) 08:58
>>936 지금까지로는 라이니가 같이 모험하진 않으니까 그런 의미에서는 히로인? 사실 그런 소년만화에선 연애적으로도 히로인이 먼저 다가가는 경우도 상당하고
#940이름 없음(cdD2h3xwkY)2023-05-16 (화) 08:59
>>935 남들 오토메겜 할때 혼자 툼레이더나 인디아나존스 하고 있을 느낌이긴하지.........
#941이름 없음(w/ek6aNNoc)2023-05-16 (화) 08:59
>>939 사실 불랙-플리몬트 서사가 초입만 풀렸으니 아직은 판단하기 이르단 생각이 들긴 해.
#942이름 없음(QHyfijorik)2023-05-16 (화) 08:59
사실 엘멜로이 부부들도 아이러니하달까 부와 마법을 포기해서 저주에서 벗어났지만 가난의 늪에 빠진 모계 아내와 딸의 구원이 되는 혈통이었지만 정작 자신이 누구의 후손인지조차 모르던 부계란 점에서
#943이름 없음(PwvyRqBe4g)2023-05-16 (화) 08:59
근데 생각해보면 난폭한 다갓이 시리우스를 돌아보기 전까지는 시리우스 루트는 없겠구나 했는데
플리몬트 레거시는 진짜 어질어질했어
다갓은 무자비한 확률의 왕이다
#944이름 없음(WLXI.um29w)2023-05-16 (화) 09:00
연재시작했다-
#945이름 없음(/5IXO3GSFY)2023-05-16 (화) 15:23
과연 그린그래스군양은 플리몬트의 어둠과 멍멍이의 깽판 보고서도 마음이 안 꺾일 수 있을까?(GESU)
#946이름 없음(HvVFoWrAc6)2023-05-16 (화) 15:23
>>945 그린그래스는 마침내 생각하기를 그만두었다(두둥!)
#947이름 없음(p1fN.zNpSY)2023-05-16 (화) 15:23
근데 결국 라이네스 안에는 사라진 아버지에 대한 욕망이 있었나보네. 그럼 시리우스에 자신의 아버지를 투영했다는 분석은 나름 일리가 있는건가?
#948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23
과연 그린그래스군쨩은 제임스-스네이프와 라이-시리 관계를 알게 되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949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5:24
플리몬트 성에서 죽을 뻔했던 시리우스: 거긴 재밌는 곳이라고!
#950이름 없음(OwlxT4Zehc)2023-05-16 (화) 15:26
근데 소망의 거울 다시는 볼 생각 안 하는 것도 참...
#951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5:27
소망의 거울 편 보니 결국 라이네스의 남편이 되려면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최소한 플리몬트 성관리는 할 수 있어야겠네.
#952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28
지금 다시 그 광경을 보면 안된다고 직감했고,
욕망을 억누르는건 그녀에겐 너무나 익숙한 일이었으니까…
#953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6 (화) 15:28
>>950 수치상 한계 빠듯하게까지 참고 내린 결론이라는 게 참 그렇죠...
#954이름 없음(I86M3H9n2.)2023-05-16 (화) 15:28
플리몬트 성을 담지 못한 소망의 거울은 라이네스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955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28
라이네스는 성주로써의 자각이 뚜렷하니깐...
#956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29
>>953 덤비가 봤으면 참... 뭐라 평했을지...
#957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6 (화) 15:29
라이네스가 간식 관련해서만 어린애로 돌아가는 것도 "이런 건 욕심 좀 부리더라도 괜찮아"라는 판단이 깔린 게 아닐까 하는 의문
#958이름 없음(kphSwsNcuY)2023-05-16 (화) 15:29
소망의 거울에 비친 자신에게 취한 나머지 벗어나질 못하다가 인생 망치는 사람이 여럿 나왔다고 하던가?
#959이름 없음(I86M3H9n2.)2023-05-16 (화) 15:30
참 꾸준하게 라이네스 마음에는 지금 함께하지 못하는 아빠의 빈자리가 큰 것 같네
#960이름 없음(kphSwsNcuY)2023-05-16 (화) 15:30
덤비의 소망의 거울엔 자신에 애버포스, 아리아나를 비롯항 가족에 겔러트까지 더해진채 이들이 서로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이 비춰보이려나?
#961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5:30
>>959 아직 어린 나이인데다 아빠가 나쁜 사람도 아니고 가난했을 뿐 좋은 아빠였으니.
#962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30
>>957 "하고 싶다" 보단 "해도 된다"...
#963이름 없음(p1fN.zNpSY)2023-05-16 (화) 15:30
근데 소망의 거울 편에서 결국 라이네스 공략의 키가 열린거 같은데, 결국 라이네스가 원하는건 자신의 상실된 아버지에 대한 결핍 아니야?? 그럼 그 결핍을 채워주면 되는거 아닐까?
#964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32
>>963 그러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같이 걸어가줄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 라이네스는 엘멜로이이면서도 플리몬트니깐.
#965이름 없음(I86M3H9n2.)2023-05-16 (화) 15:32
만약 소망의 거울에서 동초차로 황금 봤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막 사실 여태 황금 문제가 안정되어 보였던 건 허상이고 사실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었다던가 그랬을 수도 있었으려나
#966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33
https://youtu.be/YqsM8jMZqlM?t=55
그것은 덧없는 꿈 / 그래, 당신과 본 물거품 같은 꿈

잠자는 공주, 눈을 뜨는 나는 지금 / 누구의 도움도 빌리지 않고
그저 혼자서도 / 내일을 향해 걸어나가기 위해서
#967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5:34
라이네스의 아빠라면, 라이네스의 아빠인 시점에서 대단한 미남일 확률이 높고. 아 롤랜다가 오베론 만났을 때 플리몬트 저주 풀린 거 확신하게 라이네스가 비현실적인 외모를
갖고 있어서였으니까. 그리고 그 저주 푸는 혈통은 라이네스 아빠에게서 온 걸 테니까. 그래, 역시 라이네스에겐 엄청난 미남이 필요하구나!
#968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6 (화) 15:34
뭐 안 걸렸으니 좋은 거 아닐?까요?
#969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34
엘멜로이-플리몬트를 성으로 택했으니깐 과거의 불행도 미래의 역경도 다 라이네스는 감당하기로 결정한 거야...
#970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34
그렇네요!
#971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36
인생 참 힘들게 살길 자처하는 사람들 중 원탑급이려나...
#972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6 (화) 15:39
다 내려놓고 죽을 각오를 했던 신파치가 다 끌어안고 살아가고자 하는 라이네스의 각오에 주었을 영향은 과연...?
#973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39
>>972 라이네스: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살 수 있어? 나는 저것만은 못해...
#974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40
불꽃과 같은 삶을 원했고, 그렇게 된 신파치

식물과 같은 삶을 원했고, 겁화를 마주하게 된 라이네스

(아무말)
#975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5:40
라이네스는 신파차와는 다르게 버릴 수 없는 것들이 있으니 자신은 저 길을 갈 수 없다는 확신하지 않았을까.
#976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41
…시리우스에게서 신파치의 모습을 봤다던가?
#977이름 없음(I86M3H9n2.)2023-05-16 (화) 15:42
신파치도 그렇고 나르시사도 라이네스에게 내려놓으라는 조언을 했지만 결국 라이네스는 방학때 시리우스와 만남 속에 다 끌어안는 길을 택했지
#978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42
래번클로가 사랑을 한다면 현실주의에서 벗어난다는데, 라이네스는 플리몬트 그 자체를 사랑하니 기꺼이 지옥을 걸으려 하는가.
#979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43
어머니도, 플리몬트도, 친구들도 모두 소중하니까…
#980이름 없음(p1fN.zNpSY)2023-05-16 (화) 15:44
근데 호무졸에서 라이네스의 위치가 독특한건 라이네스는 학년내에서 가장 인기가많은 여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라이네스를 이해하는 사람은 적다라는데 있는듯, 어쩌면 없을수도 있고

라이네스가 갖고 있는 무게감, 중압감 이 모든걸 주변에서는 잘 인식되지 않는것 같음. 심지어 라이네스를 좋아한다는 남주들도 그렇고, 결국 얼마만큼 라이네스의 감정들,

아버지의 상실과 플리몬트가 주는 무게감, 그리고 주변인들을 지켜야한다는 사명감 모두를 이해할 수있는지가 핵심일꺼 같은데
#981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44
>>979인데 초상화에서 빠져나와서 허세를 부리는 시리우스에게서 신파치의 모습을 봐버렸고
'그를 멈출 수는 없다, 그렇다면 최소한 플리몬트 성에서만큼은…'
#982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44
>>980 동경은 이해로부터 가장 먼 감정이야
#983이름 없음(I86M3H9n2.)2023-05-16 (화) 15:45
그리고 라이네스가 오늘 소망의 거울에서 본 소망이 그렇게 택한 라이네스의 마음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다행이네... 지금 자신의 곁에 있는 가족에 단지 아버지가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니
#984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6 (화) 15:45
>>982 레거시 교수님의 태명문이 또
#985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46
그리고 >>980에 더해서 한 사람이 지기엔 너무 무거운 짐이니 같이 짊어져주겠단 결심도 더해져야 되지...
#986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5:46
>>981 그렇지. 다만 대부 약속은 그 1주일 전이라서 각성 전부터 라이네스에겐 시리우스가 소중한 존재였단 거지.
#987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48
그러니깐 플리몬트 성 방문이 남주 후보들에겐 필수 이벤트고...
#988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50
https://www.youtube.com/watch?v=aDLiOFsf654
내 울음 소리가 울려퍼지는 / 차갑고 작은 방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상냥한 당신은 내 손을 / 잡고서 나를 위로하죠
그러니까, 제발 빨리 / 돌아와줘요
홀로 지새우는 밤은 견디기 힘들어요
#989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5:52
애매하게 남았네. 대충 빨리 채울까.
#991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52
그나마 릴리는 어느 정도 라이니의 이해자에 가까우려나. 백합 루트 없냐고(착란)
#992이름 없음(HvVFoWrAc6)2023-05-16 (화) 15:53
>>988 이건 또 띵곡이.... sign 좋지
#993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53
동경은 이해로부터(이하생략)
#994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5:53
사실 시리우스가 블랙을 알기 때문에 라이네스에게 그나마 이해자에 가깝겠지. 플리몬트와 비슷한 미친 곳에 있으니.
#995이름 없음(HvVFoWrAc6)2023-05-16 (화) 15:54
생각해보니 졸업까지가 목표라면 역시 라이니 결혼식으로 보려면 속도위반뿐인건가.....
#996이름 없음(HvVFoWrAc6)2023-05-16 (화) 15:54
아니 에필로그나 후일담까지 저 제한에 걸리지는 않겠지만
#997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54
졸업하고 바로 결혼할 수도 있으니까?
#998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5:54
>>995 약혼 했으면 에필로그 정도로는 보여주시지 않을까?
#999이름 없음(Z8iIyi2Trk)2023-05-16 (화) 15:54
>>993 에잇 이미 마망루트를 타버렸다니!
#1000이름 없음(p1fN.zNpSY)2023-05-16 (화) 15:54
속도위반 안해도 졸업하고 엔딩씬으로 보면되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