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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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406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3-06-13 (화) 06:56
Updated:2023-06-15 (목) 01:08
#0유카리◆ej.1Kuk5/E(KKmfZ4fKoY)2023-06-13 (화) 06:56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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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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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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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4:24
뭐 영국 노동자들은 맨날 아편 주워먹는게 일이었으니까... 그러다 꽥 하고 죽어버렸고
#3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4:24
안착!
#4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4:25
ㅇㅊ
#5이름 없음(p9Jd8Lz3Ms)2023-06-14 (수) 04:25
애당초 알콜중독도 마약중독 못지 않음
#6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4:25
안착
#7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4:26
자식 두명의 간을 갈아먹어도 술쳐먹는게 알콜중독자니까
#8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4:26
암튼 굳이 아편을 주력상품으로 삼기에는 대놓고 돈복사가 될 물건들이 너무 많다
막말로 지금 상황에서는 그거 주력 수출품으로 마취제를 선정하겠습니다 같은 소리인지라
#9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4:26
성리학 탈레반이라 아편중독되면 마을 훈장(겸 예비군중대장)이 조리돌림 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이름 없음(NgLlEqA/ec)2023-06-14 (수) 04:27
그런 정신으로 영조가 50년동안 금주령 때렸는데 여기서도 그러는거 아닌가 몰루겠다ㅋㅋ
#11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4:28
암튼 팔아먹을거 많으면 굳이 가져오지 말라는거 억지로 가져올 빡머가리들도 아니고
#12이름 없음(p9Jd8Lz3Ms)2023-06-14 (수) 04:29
반도국가 천조면 인도산 고오급 면직물 못참거든요
#13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4:29
뭐 금주령은 기근 문제로 했을수도 있는데 강남3성 먹었는데 그랬을까 싶기도함
#14이름 없음(p9Jd8Lz3Ms)2023-06-14 (수) 04:30
조선의 기조가 유지된거지
조선과 상황이 다른데 같은정책 할 이유가 없지
애당초 상공업 규모자체가 다를텐데
#15이름 없음(qlraV.40BM)2023-06-14 (수) 04:30
>>12 그거 강남에서 사오는 게 훨신 싸고 품질도 좋음
#16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4:30
>>14-15 ㅇㄱㄹㅇ
#17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4:31
허생전 지거리가 ㅈ같은거지 평범하게 교역해서 돈 적당ㅎㄴ 남기는거면 뭐라그럴 이유도 없다
#18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4:32
애초에 원역처럼 장강델타 공장제수공업이 돌아갈 환경도 아님. 그냥 공장에서 면직물 생산해 갖다팔아도 가성비에서 밀리는 괴현상이 일어날 가능성이 없다.
#19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4:34
강남에서 사오는 게 품질이 더 낫진 못했음. 서양산 면직물이 기를 못편건 운송비+공장제수공업이 극대화되서 나타난 가성비의 문제지 품질 문제가 아님.
#20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4:34
>>18 대운하부터 조져진거라던가 해서?
#21이름 없음(p9Jd8Lz3Ms)2023-06-14 (수) 04:34
말이 청나라의 위엄찬 수공업이지

그거 걍 빈농들 인건비가 개똥값이라는 얘기고
#22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4:34
근데 일부러 산업화 개꿀땅만 먹어논거 같은 판도는 웃기긴하다
아예 포밍까지 완료해서 민족주의 타격도 적을거 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3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4:35
꼴에 통일중원이라 통일시너지가 지대로 터져서 생산력이 압살당한거지 원역사는
#24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4:35
>>20 일단 전쟁질부터 그치고 장기 평화가 와야 그만한 공장제 수공업이 굴러가지.
#25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4:36
>>22 단군께서 점지하신 미래시꿀땅!(아무말)
#26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4:36
근데 지금 전열보병 규모 생각하면 어느정도 생산량이 나올수밖에 없을거같은데
#27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4:36
얘넨 진짜 교화라는 이름 하에 완전히 자국 관리 파견해서 다스리는 수준까지 올려놓고 있으니 민족주의 터져도 타격이 적을 수밖에 없지...
#28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4:36
인구수 디립다 불려서 확보된 싼 인건비, 수십단계씩 분절화시킨 거대 수공업 공장

이거 두개가 어장처럼 전쟁을 미친듯이 하는 와중에 유지가 될 거 같음? 거기다 자영농 중시면 공장제 수공업 노동자로 수천명씩 모아놓아 일시키느게 쉽게는 안된다.
#29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4:37
그럼 a참치는 대충 otl 통일 중원과 비교해서 여기 경제가 좀더 별로라는 뜻? 아님 서양/인도 물건이 좀더 잘나간다는 뜻?
아님 어떤식으로 차이가 있을까
#30이름 없음(p9Jd8Lz3Ms)2023-06-14 (수) 04:37
애당초 무역이 극단적으로 흑자나 적자에 몰리는게

정상적인 상황이 아님
#31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4:37
저기도 단일시장 자체는 이럭저럭 성립하고 있을거라 경제규모와 생산력 자체는 청나라만 못하더라도 상당하긴 할거임
#32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4:37
조선 같은 케이스는 확장력을 조지고 유지에 몰빵한 것처럼 보이는데... 어 확창이?
#33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4:37
내가 빡대가리라서 a참치가 어떤 평가를 하고자 하는건지 잘 이해를 못해서 설명을 해줄 수 있으면 좀 부탁
#34이름 없음(OIbR55gGCM)2023-06-14 (수) 04:37
그리고보니 가뭄말고 그 사이에 지진같은건 없었나?
#35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4:38
조선 입장에서도 확장하기 싫어서 안한건 아냐... 기근연타에 북적 남만이 계속 튀어나와서 하고싶어도 못한거에 가깝다
#36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4:38
확장성을 조진대신 체제 안정성이 압도적인 상황임
구휼이 전근대적 복지인거 생각하면 그대화로 이거 잘못 건들면
거기부터 문제 터질거 같긴함
#37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4:38
그냥 깡 경제력이나 경제규모로 놓고보면 원역보다 못할거임. 공장제 수공업 쌩쌩하게 못굴러가니까 서양/인도산 물건도 잘나갈거고.

근데 그게 원역 동아시아보다 상태 나쁘다는 게 아님. 경제규모만 가지고 잘나간다 하면 19세기도 동아시아는 겉보기엔 잘나갔어. 하지만 아니란 걸 알잖아.
#38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4:40
그리고 구휼만 제대로 되고 자영농들 살기 좋은 상태면 열강들이 잘 쓰는 종교 끼워넣기도 잘 안 통하기도 함. 클레임작이 힘들어진다
#39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4:40
원역사 조선보다는 월등히 생산력은 높겠는데

원역사 청나라랑 경제 상황보면 솔직히 전체적으로 많이 후달릴거

대신 성장동력중 하나인 돈순환만큼은 매우 잘되는거고
#40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4:40
그냥 면직물 내다팔면 잘팔리는데 아편 갖다팔것도 아니고 원역처럼 주강 하류에만 덜렁 항구 하나 열어둔게 아닐테니 항구 열라고 포함외교할 필됴 거기까지 없을거고.
#41이름 없음(OIbR55gGCM)2023-06-14 (수) 04:40
1643년 울산대지진, 1681년 양양대지진.........

1703년 겐로쿠 대지진, 1705년 호에이 대지진?

이한의 일본침공이 언제쯤이지??
#42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4:41
정확히는 이번에 겸사겸사 포함외교한거긴함

항구개항했다는 나오니까
#43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4:41
>>40 엘랑이 결국 얻어낸건 개항이니 관세가 쎄던 했을거임
#44이름 없음(OIbR55gGCM)2023-06-14 (수) 04:41
호에이는 1707년이구나 한달 반 뒤엔 후지산이 대분화하고.....
#45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4:41
>>39 즉 전체 피통은 줄었어도 체젠은 좋아졌다?
#46이름 없음(qlraV.40BM)2023-06-14 (수) 04:41
또 근데 지금 조선이 기근 연타 제대로 맞은 상태에서도 대군 동원 가능했다는 건 농업 이외에도 돈 나올 구것이 있었다는 거라

최소한 수공업 단지 정도는 있어야 할 거 같은데
#47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4:42
18세기 중반에서 후반쯤일걸?
그이전엔 정씨네 정리좀 해야했을테니
#48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4:42
>>45 ㅇㅇ
#49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4:43
전열보병 수십만 단위로 굴리는 이상 수공업 단지는 당연히 있을거임
#50이름 없음(OIbR55gGCM)2023-06-14 (수) 04:43
음, 지진이랑은 별 상관도 없었구만.
#5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4:43
비단길도 있고 바닷길도 있어서 무역은 많이 할걸?
#52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4:43
고작 수공업단지 있다고 공장제 면포를 가성비로 압살할 수 있었음 산혁은 살아남지도 못했음.
#53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4:44
수공업 단지건 군수시설이던간에 좀 크게 있는거 아니면 지금 호랑지국메타를 감당할수가 없지
#54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4:45
>>46 그거 기근 연타맞는 동안은 못움직였다이니

농사 망친김에 그걸 끌어들여서
수공업인원 만들긴했겠네 걸핏하면 기근터져서
자영농도 포기하고 상공업가는애들도 많을테니
#55이름 없음(OIbR55gGCM)2023-06-14 (수) 04:45
적어도 대규모 제철단지는 있겠지. 우리가 아는 근대적 제철단지는 아니더라도......
#56이름 없음(GUSlD0j2W6)2023-06-14 (수) 04:47
그러고보면 중원 시장 좀 파편화 되있겠지?
#57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4:47
지금 만주쪽 밥줄이 제철+목축업+대두농업일걸
#58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4:48
솔직히 원역사는 동아시아 삼국 모두 다른 스텟 안찍고 피통만 디립다 키워놓은 상태에서 19세기를 맞이했던거. 어장 내에선 대서 정도 빼면 나머지는 각국이 체제 스텟을 균형잡히게 찍은 상태고.
#59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4:48
연료비용 때문에 만주로 제철이 몰릴수밖에 없음
#60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4:49
그야 뭐 이한의 서해 중심시장 양광과 대운하를 중심으로하는
군벌들 시장 비단길 중심으로하는 대서 준가르로 나뉘어있을거
#61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4:51
피통이란게 대충 인구랄지 걍 질은 몰?루인 양적 성장 얘기인가

시장 3국지라
#62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4:51
사천에서 비단길 타고 트란스옥시아나까지 연결이라
#63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4:52
시장뿐만 아니라 무기체계도 훨씬 발전했을걸... 통일제국 나온 상태에서 무기발전 없는 상황이랑은 전혀 다른 상황이라...
전략전술 면에서도 테크 많이 올렸을거고
#64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4:53
이한이 임란이후 200년넘게 싸운게 큰것만
병자호란-후금잔당토벌전-오삼계+북원전쟁-정씨토벌전-역임진왜란-준가르전쟁-엘랑침공
동서남북으로 억까거 몰려오는듯 ㅋㅋㅋㅋㅋㅋㅋ
#65이름 없음(UaHXBfOKhQ)2023-06-14 (수) 04:53
게다가 연길도도 잇으면 동해쪽도 은근히 해운 좀 트일거임
#66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4:54
기근 연타는 17세기 후반이고 그때는 대규모 병력 동원 자체를 거의 못함. 경신대기근 후유증 좀 벗어난 시점에 준가르 공세 방어나 어째저째 해낸 정도고 정씨 남조 줘패고 일본 줘패고 날뛰고 다닌 건 기후 안정되며 대기근이 거의 없어졌던 18세기 일.
#67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4:54
진짜 맨처음에는 호랑지국들에 둘러싸여서 쇠퇴하고 있어요 였는데
정작 이한이 그중 제일가는 미친 호랑지국이었고
#68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4:54
>>64

풍신수길이 동아시아에 변곡점이구나 (아무말)
#69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4:56
풍신수길이 1차 변곡점이면 런조 각성이 2차 변곡점이겠고
#7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4:56
이한 : 주변이 죄다 호랑지국이야!(덤벼오는 애들 대가리를 다 깨부수며)
주변국 : 미친놈아 그럼 너는 뭔데!!!
#71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4:56
18세기엔 누가 봐도 천통은 시간문제라고 날뛸 수밖에 없던 천자국이 19세기엔 주변에서 쳐맞고 있고 바다에선 대패하며 타격도 심하게 입기까지 했으니 누가 봐도 쇠락이긴 함
#72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4:56
하나같이 캐삭빵급 전쟁임 ㅋㅋㅋㅋㅋ
#73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4:57
아마 18세기 후반쯤 되면 이한이 주위에서 공세 맞는 경우 자체가 거의 없었을걸. 천통하겠다고 서진하는걸 제후연합 합종군이 겨우겨우 막고 반복에 가까웠겠지.
#74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4:57
>>67이한이 호랑지국하니 대서빼고 모두(군벌포함)가 호랑지국해버리는 대참사가
#75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4:57
오늘은 프랑스-노서아 전투 이후 굴릴려나? 어케 전개될지 기대되네 ㅋㅋㅋㅋ
#76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4:59
아마 일본 현재상황 굴려보고 다음턴 진행이긴하겠네

인도랑 페르시아는 그냥 넘기는쪽일테고
#77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5:00
마왕 오스만에서 기세는 꺾인 오스만이 된 상태라고 보면 될듯
여전히 코올때려서 막아야 하는놈이고 겨우겨우 목적 저지까지만 성공하는 정도지만
그래도 믹서기 돌리면서 달려오던 시절에 비하면 쇠락한게 맞다고 할수있는
#78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5:00
일본은 독립했다까지가 어제 전개였는데
독립주체가 도쿠가와인지 토막번인지 엘랑괴뢰인지 영국괴뢰인지 내전중인지 복합인지
암것도 모르니깐 ㅋㅋㅋㅋㅋㅋㅋ
#79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01
일본 현황 좀 더 굴려보고 베트남 정도 굴려본 후 시간순으로 죽 진행하겠지.
#8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01
하지만 다이스갓이 또 어떤 심술을 부릴지...
#81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02
18세기에 정씨몰락 일본 경락이 몰릴 수밖에 없으니 남북조 시대가 끝난게 18세기 중반이나 후반은 되는 거 같은데...
#82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03
독?립
#83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5:04
anchor>1596864117>149
이거보면 인한은 막부가 책임자 죽이는 선에서 넘어가려 했던거 같은데
막부가 미적댄건지 거부하는 사이에 사츠마가 정씨에 올인해서 일이 커진듯
#84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04
을병대기근이 17세기 막판에 있으니까 그거 끝나고 18세기는 되야 정씨를 무너뜨리고 일본을 경락해 체제강요하고 이것저것 할 수 있음.

17세기엔 오히려 식량 사먹고 해야 할 판이었고.
#85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04
얘들 멘탈리티 고려하면 anchor>1596864077>768 이거 진짜 끔찍한 충격이었을거라.

누가 봐도 나라 두동강나서 망할 판에 조공질서 입각한 조약했을 턱이 없고 서구식의 형식상 평등조약일데, 이기고 지고 이전에 '상대를 臣이라고 하게 강요를 못했어...?' 이거 하나만으로도 나라 안의 사대부들이 모두 아! 대한이 쇠퇴하고 있구나! 하고 통곡할 수준의 일이었을 겨ㅋㅋㅋㅋㅋㅋ
#86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5:06
정작 나라가 위기로 판단했다면서 의용군이나 존왕양이 안나온거보면
금군에 대한 신뢰라 컸나?
#87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5:07
바다서 깽판친거면 의용군이 나올 여지도 읍는게?
#88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5:07
글쿤 ㅋㅋㅋㅋㅋㅋㅋㅋ
#89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08
대기근 연타찍고 준가르 대처하는 동안에 정씨를 무너뜨렸다 이건 좀 말이 안되고 그랬음 을병대기근때 바로 독립찍고 죽어라 서로 불질하고 다녔을테니 18세기쯤...
#9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08
육지에서야 정씨 깨강정 냈으니 의?용군 같은 상황이고...
#91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08
솔직히 바다는 의용군이 나오면 그건해적이야....
#92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09
배 짓는법 배워오고, 배 짓는데 필요하니까 근대적 제철소 배워오고, 이러면서 사상 교류도 하면서 이럭저럭 근대국가화 하긴 할텐데
그 과정에서의 진통이 문제겠지 ㅇㅅㅇ
#93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5:09
현재 일본의 문제
1. 육전으로는 이한에 미치지 못함, 상륙 자체를 막아야 하는 상황
2. 현재 이한은 대륙에서의 도전자들을 다 뚝배기 깬 상황 마지막 도전자인 일붕이에게 찾아올 가능성 높음
3. 엘랑의 전열함 끌고오기에 이한의 해군이 터지긴 했지만 정씨 뚝배기를 깨는걸 보면 여전히 다른 동북아 해군 뚝배기 꺨 수준은 충분
4. 서하마냥 거리가 먼것도 아니고 이한 본토 바로 앞에 있는게 일본

즉 이한이 군대 끌고오기전에 새 주인님을 찾거나 전열함을 마련하거나 아니면 둘 다를 수행해야함

리미트를 짧게 잡으면 토벌군 마련, 길게잡으면 수군 복구가 현재 일붕이에게 걸린 리미트라고 보면 될듯
#94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09
정식동원체계가 멀쩡히 굴러가고 정규군도 멀쩡한데 의용군 같은거에 의존할 필요가 없잖슴. 이한 영토 내에서 자원병 좀 쏟아졌다 이런거면 몰라도.

그리고 존왕양이 분위기 그없이란 건 본령이 아닌 제후령, 번왕령 소속인 중원에 걸친 야그. 여기 신사층은 딱히 이한 황제를 자기가 충성을 바쳐야 할 임금으로 치지 않는 겨. 자기네 나라 왕에게 충성해야 하는거지. OTL 조선 후기 조선 양반들이 청나라 황제 보는 시선같은 것. 황제는 걔 뿐인건 맞는데 충성? 웃기고 있네 이거.
#95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10
바다에는 의용군이 없음.

애초에 의용군도 냉병기 시대 육상에서나 나오는 말이지 열병기 시대엔 의용군도 좀 거시기뭐시기해.
#96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10
정씨는 작중 오피셜로 수십년 이상 남경에서 남북조를 유지하다가 싸움에서 져서 쫒겨난 거라. 당연히 18세기 중반 이후에야 타이완 하이난으로 쫒겨난 거.
#97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11
>>93 저거 모두 열강 끌어들여 동맹 맺으면 해결되는 문제임.

열강 뒷배를 두는 상황에선 이한이 선공 뚝배기깨러는 못옴.
#98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12
>>95 육상도 현대에 의용군 나오긴해 오히려 더쉽지

현대의 이름은 테러리스크고
#99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5:12
>>97 그니깐 그게 새 주인님을 찾는거지
이상황에서는 영길리가 접근하지 않을까 싶은데
#100이름 없음(OIbR55gGCM)2023-06-14 (수) 05:12
의용병보단 파르티잔이라고 불러야할 시기인 듯.
#101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12
일본을 지키기 위해 전열함을 동원해줄 수 있는 열강을 끌어들인다면 말이지
#102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13
과거사 좀 다 굴려졌으면 구체적 년도나 하다못해 대강의 시계열이라도 피셜로 정해줬으면 좋겠다 싶기도...
#103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14
프랑스가 2급 이상의 전열함을 다수 동원해서 이한에게서 항복을 받아낸건데
그 이한에게서 일본을 지키려면…
#104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5:14
근데 서양 열강입장서 남는돈이니까 도와주는건데.. 차라리 세폐바치는게 싸지 않음..?
#105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15
일단 현재로서는 프랑스가 가장 가능성 높긴해
이왕 전열함 끌고온상태에서
다시 본토로 끌고가기에는 비용도 비용이거니와
이한이 만만치 않은 상대이기도 해서
식민지와 이권 수호및 견제용으로 필요하긴 하거든
#106이름 없음(PDVG5mnIec)2023-06-14 (수) 05:15
구체적인 연도는 이후 진행 다이스 때문에 변할 수 있어서 힘들거 같고 사건순서 정도는 나중에 대충 나오지 않을까?
#107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15
세폐 바친다는게 서양이 받친다는거? 서양이 굳이?
#108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15
일본은 다른것보다 덴노 폐지당하고 일본국왕 번왕책봉 당한지 대강 반세기쯤 됐을텐데 내부 상태가 문제지. 물론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누구나 광신도 깡패 이한은 ㅈ같아 하겠지만 일본 내부가 기존 질서가 되버린 '일본국왕의 조정'이란걸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문제인거라서.

좋든 싫든 일본국왕 도쿠가와를 다 인정하고 있다면 상관없는데, 시간이 애매해서 진지하게 덴노복위 이런거 주장할만한 세력도 적지 않을 판이고 도쿠가와가 완전 중앙집권 성공했냐도 미묘하고 그런데 이미 백년도 넘게 일본 지배한 도쿠가와가 확고한 유일 정통정권이 된지도 수십년 지났는데 이게 OTL 요시노부마냥 쉽게 물러날수 있을 리도 없고 엄청 복잡하니까.
#109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16
애초에 일붕이를 도와줄 정도면 동양에 전열함 알박기가 가능한 열강이어야 하는데 몇나라나 됨 그런 나라가?
#110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5:16
괜히 불장난치다가 몇척 말아먹으면 갸아악 구와아악이 되는거지만
#111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16
19세기 말이면 몰라 중순이면 좀 그렇네여
#112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16
>>104 앞에서도 논란이있지만 주로 체제 문제때문에 그런거
#113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5:16
프랑스도 자기 속령인 정씨왕국에 배를눃지 상대 수도 근처에 전열함박는 패기릉 개항후에 할거같진않은데
#114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17
오히려 지금 이한이 영국하고 거래해서 서구식 함선 도입하고 있을 삘 아닌가
#115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17
지금 문제가 일붕이는 이한 본토랑 너무너무너무너무 가깝다는 거임. 전열함을 일본 본토에 박는게 아닌 이상 남해도 정씨쪽에 박았다고 해도 오는데 한참 걸려서...
#116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5:17
이한의 수도가 북경이면 일본에 박는다가 먹힐탠데, 여기 이한의 수도는 계속 한경일태고. 그러면 절대 일본에 전열함 못박음
#117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18
이한의 심장부로 깊숙히 들어가는데 전열함 다수가 필요한거지 이한 원정군 커버처주는건 거기까지 많이 필요하지도 않음. 조계지만 적당히 내줘도 거기 수비함대로 충분함.

외교적으로도 커버 가능함. 외교적 커버 무시하고 침공하면 이한-열강으로 전쟁 또 터지는 거지.
#118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19
>>117 근데 반대로 생각하면 이한 입장에선 자기 코앞에 조계지랍시고 서양 열강 함대가 떡하니 박힌다? 당장 그거 치울려고 뭔 짓이든 할 거 같은데?
#119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19
>>117 그리고 이한은 위신 때문에라도 일본을 번국으로 묶어둬야해서 전쟁 감수할 가능성이 높고
#120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20
열강 뒷배 있다고 일본이 눈돌아가서 선공으로 전쟁 걸어오면 이한이 조져도 할말없지만 이한이 아무튼 일본아 독립이라니 그게 무슨소리니 하고 공격해서 치고 들어오면 그땐 열강개입 명분을 충족함.
#121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20
대신 카드로는 쓸슈있지않음 일본은 "평등한""자주독립국"이니

일본의 "요청"에 따라 박아줄수도있고 안박아줄수도있다며 간보기하면서 압박용도로 넣는 카드로는 쓸수있으니까
#122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20
이한이 양요 이후에 빚 많이 졌다는게, 영국하고 거래해서 해군 현대화 달리느라 빚진 것일 가능성이 높음
#123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20
그리고 영국이 아니라 프랑스가 공격왔단 점에서 OTL 아편전쟁보다 더 빨랐을 가능성이 상당한데(OTL 영국은 시크 전쟁 등 인도 정리한다고 동방진출이 꽤 지체된 편인데 프랑스는 인도 잃고 대안 찾는거였어서) 이 전쟁 자체가 덴포 대기근이랑 겹쳤을 공산도 적지 않아가지고 일본은 여러모로 미지수가 많은 것. 1차 아편전쟁이랑 정확히 같았다고 쳐도 대기근 직후일거라.
#124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5:21
일단 일본에 접근할수있는 애들 대강 추려보자면

1. 프랑스
직전에 왔다갔기도 했고 정씨 먹으면서 교두보 확보함
2. 영국
인도 소화중이긴 하겠지만 얘네가 못갈리도 없긴 함
프랑스와 이한 그리고 러시아를 동시에 엿맥일수 있다는 꿈의 위치라 더 좋아할거기도 하고

킹능성의 영역이라고 하면 스페인정도일듯
일단 남북조 시절도 그렇고 청의 해금령 때린 기간이 사라졌기에 수익성이 좀 많이 달라졌을 가능성 높음
퇴물된 스페인이긴 한데 일단 가능성은 있음

그리고 이시기면 이미 voc 뒤졌었지?
#125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22
농담이 아니라 일본은 이한 본토랑 너무 가까워서 신경 엄청나게 쓰일수밖에 없음. 이한이 해전에서 졌다고 해도 OTL 청조처럼 자기네 땅 내줄 정도로 진것도 아니라서 일본에 조계지랍시고 외국함대 박히면 엄청 화낼수밖에 없음
#126이름 없음(1ZpfMKkN0I)2023-06-14 (수) 05:23
이한도 천명도전자들 작살낸거랑 별개로 수군 복구랑 체제변환등으로 일본 신경 끌수도 있음
#127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23
지금 이한한테 중요한 방향은 대륙이 아니라 오히려 일본쪽일걸.
남양쪽이야 프랑스 속령 되어버렸으니 당분간은 노터치고, 북적은 몽골 있고, 대륙은 한번 푸닥거리 했으니까 당분간은 계속 하던데로 알박으면 되는데
일본이 번국 이탈 선언 때려버렸으면 여기부터 때려잡아야함.
#128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5:23
자주독립국인건 맞는데 평등한게 맞어? 천조질서는 국가간의 계급차이를 인정하는 체계잖아
#129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23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는 나폴레옹때 해산. 네덜란드령 동인도는 네덜란드 왕국령 식민지.
#130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5:23
까놓고 일본을 위해서 그 비싼 전열함을 상시로 남해에 띄워둘수도 없는거고
#13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24
애초에 조공 자체가 국가 순위 나타내는 행위니까
#132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24
>>128 서양식 기준이니까 (말만 평등이지)
#133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24
남양이야 반역향이 찌그러져서 오랑캐 손에 넘어갔다고 칠 수 있지만
이한이 일본이 번국에서 이탈하는걸 냅둔다고?
#134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5:25
뒤에서 외왕내제를 하건 뭐하건 별로 신경안쓰는데 난 니 신하가 아냐라고 개겨싸는건 멱살잡아야지
#135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26
>>133 냅둘리 없으니 이걸 빌미로
2차아편전쟁 비스무리 일어날거라 봄
#136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26
그리고 일본 상황에서 자주독립국이랍시고 조공체계에서 벗어나면 무역은 누구랑 함? 서양밖에 안남아 지금 상황에선...
#137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26
멱살잡이를 넘어서 그냥 사지를 뭉게버리기에 충분하지 ㅇㅇ
#138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26
지금 시기에 바다로 나와 열강행세 하고 다닐 국가는 영국 아니면 프랑스, 그외엔 없음이라...

영국은 인도 평정한다고 시간끌리고 프랑스는 혁명 이후 정치적 혼란때문에 시간끌려서 1830년대까진 기웃거리지 않은 건데 현실 아편전쟁보다 빨리 개입했다면 프랑스가 위신작한다고 박았겠지...

1830년대면 1차 아프간 전쟁에 시크 전쟁 등등으로 페르시아쪽에서 그레이트 게임 한창임. 원역사면 러사가 트란스옥시아나 근방에 지배력 강화할때인데 준가르가 흥했으면 지금 아마 준가르 복속에 열중할거.
#139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26
하필 텐메이 대기근이 이한-일본 전쟁 중이거나 일본국왕 책봉받은지 얼마 안되서 터지기도 했을거라 일본 상태는 여러모로 미지수인 것. 일본국왕 책봉 시점이 텐메이 대기근하고 얽히고 이한-프랑스 전쟁 시점이 텐포 대기근하고 얽혀가지고.
#140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27
>>133 열강개입 터지면 1차전 끝난지 10년도 안되서 2차 이한-프랑스 전쟁찍던가 1차 이한-영국 전쟁인데.
#14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28
위치상 일본은 메인유저가 이한인 시점에서 영향력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가 없는 위치임... 벗어나는 순간 둘 중 누가 죽더라도 붙을 수밖에 없음
#142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28
상륙은 몰라도 결국 해전은 압도적 열세란건 안변하니까...
#143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28
빚 많이 졌고 시기상으로 해군 복구도 덜되었을 상황에서 아무튼 제국은 쫀심이라고 박으면 그땐 진짜 몰락하는 제국인거고.
#144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29
좀 근대적 함대좀 제대로 갖추고 나서 때려아지 곧바로 급발진 하면 안디야;;
#145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30
일본은 이한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걸 체제교체 당한 건으로 확실히 인식했을 거고 여기서 독립찍었음 열강 동맹 뒷배는 확보하고 시작했다 보는 편이 맞음.
#146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30
근데 호랑지국이잖아..안될거야 아마(먼산)
#147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30
애초에 그 해군 현대화 때문에 빚을 졌을 가능성이 높지?
#148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30
프랑스에 얻어맞았으니 영붕이한테 샀을 가능성이 높지
#149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31
일본 내부상황이 구체적으로 안 정해진 이상 일본에 박을지 말지 따지는건 의미가 없는 것. 이한에 대한 여론 자체가 안좋을거란건 확실하지만, 일단 일본국왕의 조정이란 애들이 어떤 상태일지를 보고 얘들이 대체당한다면 그 대안은 뭔지가 나와야 그 이상을 따질수 있는거라.
#150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31
지금 영국과 프랑스 외엔 동아시아서 기웃댈 서구열강도 없고 걔네는 무지성으로 배 팔아줄 놈들도 아님.

해군 현대화가 뭐 돈넣고 버튼 누르면 즉석에서 완료되는 건 아니잖아.
#151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31
그러니까 빚은 진건데 그게 함대가 완성되고 프랑스랑 전쟁하냐 채 완성되기도 전에 전쟁하냐 그 말한거 아님?

#152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32
빚을 져서 배샀다 하면 그게 바로 뚝딱 나오는게 아니고 그 사이에 급발진 해버리면 안된다는 얘기를 하는거 같은데
#153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32
훈련도 해야되고 군 체계도 좀 바꿔야될테고
#154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32
이한 입장에선 내가 해군에서 패했지만 돈이 없는게 아니다라면서 왕창 질렀을 것 같긴 해
#155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33
해군 근대화 완성된다고 바로 프랑스랑 한판 더 떠 하는 것도 바보짓이고.

해군이 얼추 겉보기엔 괜찮게 복구됐다고 힘으로 박고 시작하면 머릿속에 전쟁밖에 없는 머저리 호랑지국 소리를 들을 수밖에...
#156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5:33
일단 영국이 오승만급은 된다고 엘랑반대로 움직일 각은 나왔음
#157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5:33
근대 해군육성 하던거 생각하면 이한에게 해군짬바가 모자를리없으니 배만 잇으면 일단 전력복구가 불가능은 아닐듯함
#158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33
박고 말고를 떠나기엔 지금 열도에 있는게 하나의 일본일지 일본'들' 일지도 미지수인 것. 예를 들어 책봉되자마자 텐메이 쳐맞고 한불전쟁 전에 텐포 쳐맞았으면 일본국왕 통치력 붕괴하고 2차 센고쿠 터진 꼴이라도 전혀 안 이상한건데 시기상 이게 딱 맞는 판국이고.
#159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33
근데 사실 프랑스랑 해전 한것도 진건 확정이지만 어떤 승부였는지는 안 나오지 않았나?
#160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34
>>159 ㅇㅇ 서해 제해권을 프랑스한테 뺐겼다 정도만 나왔지 상세는 몰?루
#161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35
오승만급이 되는 거랑 프랑스 반대로 돌아가는 거랑은 별개임.

애초에 프랑스는 나폴전쟁 이후론 영국하고 꽤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한 편이고 바로 영국 패권에 도전하겠다고 달려들지도 않고.
#162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35
다른건 몰라도 전열함이 동원되었다는 확정
#163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5:35
엘랑의 고성능 신병기때문에 패했다
#164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5:35
그리고 남해-황해해군이 날아간고지 연길도 지역 수운 유지할 동해함대는 남아잇을지됴?
#165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35
결국 오늘 연재를 봐야 알 수 있을듯...
#166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36
그레이트 게임이라면 그건 저시점에선 페르시아랑 흑해쪽에서 주로 진행중이지 철도도 없는 동아시아에서 하진 않음.
#167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36
덴노폐지 책봉강요당한게 정황상 18세기 후반일수밖에 없는데 도쿠가와 입장에선 이게 진짜 최악의 타이밍이라가지고 일본이 어떤 상황일지는 안 따져보면 알수가 없어. 여론이 이한 싫어하는거야 확실하지만 그 이상은 변수가 너무 많은 것.
#168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36
근데 루스끼가 준가르 주인 됐으면 생각보다 빠르게 중앙아시아에 온 거 아닐까
#169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38
>>168 지금 시점에서 복속시켜도 거의 원역사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원역사보다 늦어.

영국이 러시아가 인도 노린다고 발작하면서 아프간에 박은게 이시기쯤에 러시아가 중앙아시아 칸국들 목줄을 쇠사슬로 바꾸고 복속시키기 시작하면서라.
#170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38
>>168 지금 시계열이 1820년대면 모를까 1840,50년이면 걍 원역사인게
#171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5:38
준가르가 이번에 패배하고 루스가 주인된건데
정작 루스 카자크도 패전한 상태라 ㅋㅋㅋ
#172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39
원래는 조각조각 나눠진 칸국들이 러시아가 윽박지르는걸 감당 못하고 금방 오체분시당했는데 여긴 준가르로 일단 하나로 뭉처있긴 해서 어느정도 침투에 시간을 벌었던거.

이번에 전쟁에서 지면서 여력을 소진했으니 이제야 복속당하기 시작하겠지.
#173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05:40
이전어장도 호전성 장난아니였는데 지금어장도 왜 이리 호전성이 쌔냐
#174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40
이전 중화 노통일은 걍 코른대륙이였고


지금은 걍 평범한 유럽수준인게
#175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41
>>173 천명이 너는 천명쥘자격이 없다라고 억까해서

흑화해버림
#176이름 없음(PDVG5mnIec)2023-06-14 (수) 05:41
천통을 해야 주저앉든 숨을 고르든 아무튼 쉴수 있는데 억까로 천통을 못해서 쉬질 못함
#177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5:41
이번경운 호전성이 쎈게 아니라 싸움을 걸어온게 맞음
적어도 싸울만해서 싸운게 대부분이고 일부러 싸움건거도 명분챙겼음
#178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5:43
이한이 호전성이 강하다고 하기엔 사방에서 억까가 날라왔다가 맞음
#179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43
적어도 날모욕했다구 시민군 호왈 백만대군으로 식인하면서

전쟁하던 미친 호전성은 아니니까
#180이름 없음(ollan29F8s)2023-06-14 (수) 05:44
어당리 어당리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췄을 뿐
#181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05:44
그렇긴하네 적어도 천명이란게 남아있어서 명분이 있긴하네
#182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44
호전성은 확실히 강한건 맞긴 함. 상식적인 레벨에서.

중화통일어장은 코른백제급 다음가는 호전성 대폭발이어서 논외고.
#183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45
진짜 호전적이라 할려면 청구정돈 되야 하는거고
지금은 걍 otl 동아시아보다 호전적일뿐 걍 루이 14보다도 덜 호전적인 평범한 수준인게
#184이름 없음(PDVG5mnIec)2023-06-14 (수) 05:45
북원 라이징-만주의 부추김도 있었지만 원래 막아야 하는게 맞음
준가르 라이징-애초에 준가르가 걸어옴
천명전쟁-이한이 안 걸었어도 터졌음
일본정벌-천명전쟁의 연장전에 가깝고, 천자에 올랐으면 해야함
정씨왕국-얘가 양이 끌고옴
#185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46
>>184 진짜 억까 ㅈ되넼ㅋㅋㅋㅋ
#186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47
저것도 인간만으로 따져서 저리된거지 자연도 억까하고

자기들 고집으로 체제유지로 인한 과포화도있고
#187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05:47
천명이 도망치려는 어장ㅋㅋㅋㅋㅋㅋ
#188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47
까놓고 여기 이한이 삼한 혁명시절 똘기력의 반만 있었어도 일본 인구가 얼마나 줄었을지 생각해보면 말이지
#189이름 없음(PDVG5mnIec)2023-06-14 (수) 05:47
생각해보니 자타공인 호전성을 가지려면 저기서 추가로 준가르 확인사살하고 순이랑 티베트 죽였어야...
#190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5:47
아니 보통은 억까 날아왔을때 그걸 다 받아치질 않아

똑바로 해라 하고 이악물고 대충 눈감는거 많음
#191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48
솔까 이한이 진짜 호전적일라치면 최소한 일본 정벌때 열도를 한번 불태웠어야(아무말)
#192이름 없음(6wS5XUiq2Y)2023-06-14 (수) 05:48
대신 다른 나라들 처럼 민족 갈등으로 터질 확률은 줄어들긴함.......
#193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5:49
이정도면 천명 납치어장이었던게 아닐까
#194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49
보통 북원이나 준가르급유목민이면

세폐바쳐서 시간 끄는쪽이 많거나 정복당하는류고

일본정벌은 그 쿠발라이도 못한 진짜배기 업적
#195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50
외부에서 억까들어온다고 그걸 타협없이 일일히 다 받아치는걸 두고 보통은 호전적이라고 함. 상식적인 영역에서 호전적인거.

비상식적 호전성은 코른백제나 청구고.
#196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50
언급만 안 됐다 뿐이지 정씨 때려눕힌 후엔 아마 중원에서 천통을 위한 서방 공세 여러번 펼쳤다가 제후합종군에 저지당하고 했긴 했을건데 황제의 천통명분은 오래 전부터 정당한 명분 취급이니ㅋㅋㅋ
#197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50
일본 - 유구 건으로 임란 사심좀 담아서 압박했더니 막부 차원에서 들고 일어나서 한번 밟아줌.
준가르 - 애초에 지들이 먼저 번국인 몽골에 들이댔음
정씨 - 천명도전자임
#198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50
>>192 사실상 민족갈등은 외부적인데

황제병자들이 지속적으로 일으켜서 익숙해졌거든
#199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5:51
보통은 천통 눈앞에두고 일본까지 상륙하질 않는다고 ㅋㅋㅋㅋ
#200이름 없음(X9ByxmC9Cg)2023-06-14 (수) 05:51
일붕이상대로 초토화 안하고 영토 안뜯은거만해도 호전적인건 아님 복수명분에 사츠마 문제로 작정하고 갈아버릴 각도 나왔음
#201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5:51
아무리봐도 싸쓰마 조진다고 일본 상륙하는것만 안했어도 천통 무난햇음 ㅋㅋㅋ
#202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51
보통 정씨를 꿇린 시점에서 일본정도 위치면 외교압력으로 꿇리고 넘기지. 무력 동원해서 체제교체 요구하진 않어.
#203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51
얘들은 호전적인게 아니라 교조적인거지ㅋㅋ
#204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52
>>199 상륙 안하고 그냥 도진씨만 족치고 유구 독립 확보하고 끝내려고 했는데 막부 차원에서 들고 일어난걸 답이 있냐
#205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5:52
만주족 꿇리고, 북원 두들겨 패고, 일본까지 상륙해서 조졌으면

그거 아무리봐도 천통 못할 국력이 아님. 그걸 다했으니까 퍼진거지
#206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52
거기서 굳이 군대를 동원해 굳이 막부군까지 다 부수고 굳이 체제교체까지 요구해서 관철시키는 시점에서 호전성을 부정할 수가 없는거.
#207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52
가만히 있었는데도 너희는 무료로 업그레이 될 것이다 하면서 학살하며 달려든것도 아니고 선빵쳤는데 수십만 학살도 안했으면 괜찮은거지(?)
#208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52
하지만 막부 차원에서 들고 일어났죠. 이건 안밟는게 오히려 도른거임.
#209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53
아마 얘들은 전 세계가 성리학으로 통일되고 황제를 자칭하는 놈도 없고 관습적 황제 통치영역까지 직할령으로 다스릴수만 있으면 죽었다 깨어나도 전쟁 안하려고 할거야ㅋㅋㅋ 세계가 그렇게 될 가능성이 죽었다 깨어나도 없을 뿐ㅋㅋㅋㅋ
#210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53
>>204 근데 안하면 도쿠가와는 지금 죽냐 나중에 죽냐라는
직위였으니 어쩔수없지
#211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53
>>206 먼저 일어난게 막부군이라 이한 입장에선 밟는다는 선택지밖에 음슴
#212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5:53
>>201

이한: 킹치만 풍신수길한테 얻어맞은 흉터가 욱씬거렸는걸? 이한 알아 일붕이 냅두면 또 임진왜란 할거잖아
#213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53
천통 생각있다고 언급 나왔고 그거 위해 노력했다고 하는데 그럼 군사행동도 자주 있었다는 거고.

그걸 하면서 일본을 저렇게 불태운다? 그래놓고 호전적이지 않다고 하면 세상에 호전적인 국가가 엄청 적어질껄.
#214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5:53
그야말로 억지투성이 그 자체
#215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5:54
아니 보통은 천조고 명분이고 실제로는 그거 명분 그대로 따르는 놈이 오히려 또라이임 ㅋㅋㅋㅋ
중국도 그렇게까지 위신작에 철저하지 않아.
#216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5:54
역 분부쿠의 난은 일본과 반도의 거리가 가까웠다는거에서 불운이 시작되는거 같다 ㅋㅋㅋㅋ
#217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54
사실 1낮았으면 수십 수백만학살(소곤)
#218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55
>>213 왜냐하면 주요 비교 대상은 어장의 가상국가들이지 현실 국가들은 잘 비교 안할려 하니까 ㅋㅋㅋ

>>217 청구 : 음 전쟁좀 할줄 아는 친구군
#219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55
얘들 하는 거 보면 칭제 한 이후부터는 대일외교 거의 마비되가고 있긴 했을 겨ㅋㅋㅋ 다른거 이전에 왜 칭신 안하고 일본국 대군이라고 대등외교하는거 유지하냐 이거 때문에라도ㅋㅋ
#220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55
일본이 외교적 해결책 거절하고 들고 일어난 시점에서 이한으로서는 밟는다는 선택지밖에 없다니까
#221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55
보통 평균적인 기준이면 천통 위한 군사행동에 집중하고 일본은 그래 너 나중에 보자 하는 압박정도로 제처둔다.

천통 생각있고 노력했다고 언급됐는데 일본 군사행동이 나오니까 호전적이라고 하지 그럼 다른 말이 필요한가.
#222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55
>>215 그야 태산 오르자마자 자연이 억까하면

위신에 미쳐버리는것이야 그것도 태조급으로서 ㅋㅋㅋㅋㅋ
#223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55
>>219 그건 그렇겠네
#224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05:55
저 1 5 다이스에서 1 나왔으면 사실상 천명불태우던 호전성이지ㅋㅋㅋㅋ
#225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56
일본 위치상 나중에 보자고 냅두는게 가능하긴 한가?
#226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56
솔직히 중세 청구의 호전성은 비정상적이고. 코른백제만 못하다 해도.ㅋㅋㅋㅋㅋ
#227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5:56
수도가 한성인거에서 dysn!
#228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56
일본과 정 반대 케이스로 장씨 서나라 같은 경우엔 누가 봐도 최대 위협인데 이놈들 명분론 히스테리 사천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거만 바랄 뿐인 장서쪽에서 전적으로 접어주니까 라이벌리티는 커녕 둘이서 무난하게 친하게 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모로 광신도지 전쟁광은 아닌 것ㅋㅋㅋㅋㅋㅋ
#229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5:57
>>220 억까 몰리면 억까를 다 누르는게 아니라 보통 어쩔수 없는거 몇개는 눈감고 넘어가고
중요한거부터 처리함
#230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57
뭐 신화속의 몽골이나 가상어장의 청구는 좀 그렇더라도
루이 14세 정도의 호전성이라 하면 괜찮은게
#231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5:57
이한보면 덩치치고는 조선모습이 넘나 잘보여서 재밌긴해 ㅋㅋㅋㅋㅋ
#232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57
충분히 가능하지. 뭇할게 뭐있다고.
#233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5:57
>>229 그리고 여기 이한에게는 역사적 맥락, 실질적 위협 모두 일본이 더 중요하지?
#234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05:57
조선제국(성리학 탈레반)
#235이름 없음(NEz1JZc.V6)2023-06-14 (수) 05:57
물론 모든 국가 통틀어 호전성 순위로 보면 상당히 호전적인거 부정은 못하겠음 ㅇㅇ
#236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5:58
>>233 북경하고 남경 먹고 눈앞에 장씨왕국을 남겨두면서까지 할일은 아님
#237이름 없음(PDVG5mnIec)2023-06-14 (수) 05:58
천자를 자칭하는데 기근과 북적 터져서 원역사 어떤 중화제국보다 명분에 집착할거 같긴함
인심은 여유에서 나온다는데 그러기엔 억까가 심했다
#238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5:58
근데 진짜 딴건 몰라도 북원이랑 남정은 천명주장하려면 밟을수밖에 없긴 함. 준가르나 왜 정도는 맨날 오는 북적남만이라고 무시할 순 있어도...
#239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5:58
호천적보다는 교조적이라는 단어가 이한한테 맞는거 같다 ㅋㅋㅋ 뭐 원래 광신도가 도 이상한짓 잘하는 법이잖아요? (아무말)
#240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5:58
상식적인 논리: '천통을 위해서라면 장서랑 캐삭빵 해야하니 에도막부는 뒤로 미룬다!'

얘들의 논리: '우리는 천통을 바라지만 장서는 유교적 명분론에 따라 칭신하고 있으니 미뤄도 되고 일본은 칭신 거부하고 덴노니 일본국 대군이니 하고 있으니 줘패서 교화시킨다!'

광신도(확신)
#241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5:59
보통은 북경먹고 남조 도전 밟고 나서 사쓰마 패거리 밟겠다고

일본과 전면전 때리느라 중따먹을 하다말지는 않아요...
#242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5:59
>>233 천통명분 잡고 그거 위해 산동에 저만큼 투자하는 상황에선 군사행동은 서쪽이 최우선임. 동쪽은 우선순위에서 떨어져.

일본이 뭐 바다에서 무적함대라도 소환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243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5:59
그것도 그냥기근도 아닌

당시 조선 직할령 전부가 휘말리는 대기근이지
#244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00
일본에 먼저 싸움걸었나?
일단 임란 주모자 1명만 내놔라하고 기다는데 천명대전에 군대물자 지원한걸 냅두라고?
#245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00
>>240 이한 논리에
번국인 유구 겁박하던 도진씨의 죄를 물으니 대군이란 놈이 왜란을 또 일으키겠다고 군사를 모음

이래도 일본을 냅둬야 한다고?
#246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00
근데 일본이 무적함대를 소환할 순 없어도 본토 아랫배를 쑤실 순 있어서 되게 거슬리는 위치이긴 함
#247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00
>>245 군사를 모은단 언급은 없는데.
#248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00
>>247 막부군 모았잖아
#249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00
일본입장에서도 사쓰마같은 짓은 진짜 극한의 트롤링이라서 외교적으로 계속 전쟁압박 넣으면

도쿠가와 입장에서 사쓰마가 잘못했네요 하는게 충분히 가능함 ㅋㅋㅋㅋ

거기다가 군대를 들이미니까 도쿠가와가 사쓰마를 지키느라 국삭빵을 하는 선택지가 몰린거지
#250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6:01
여기 이한 사대부들은 여진애들이랑 몽골애들 족보 만들어줬을거 같음 ㅋㅋㅋㅋ
#251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01
사실 역대 중화제국 어느 놈을 봐도 유교적 명분론은 정당화를 위한 명분일 뿐이고 천통이 최우선인데 얘들은 어케 봐도 유교적 명분론이 최우선이고 천통은 유교적 명분론에서 천자라면 마땅히 하라고 요구받는 일이니까 해야한다고 의무감으로 하는 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01
뭐 이한이 진격하면 네이 하고 자국 유력인사를 냅다 멸문시키고 자기 군대를 자기가 무장해체시키고 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
#253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01
>>248 막부가 자기 군대를 해산시켜야 한다고?
#254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01
근데 천통에 전력질주 하려면 당연히 배후지 안정부터 시켜야하고 여기 이한에서 배후지라고 하면 일본이잖아. 그럼 당연히 일본부터 안정시키고 가는게 맞지 않아?
#255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02
당장 대마도 사할린 건만봐도 다짜고자 패는게 아님
일붕이가 사츠마 통제못하고 가는길 막은시점에서 100퍼 일붕이 외교참사임
#256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02
애당초 조선도 임진왜란 이후에는 일본쪽 사정 계속 탐문해서 걔들 정세 돌아가는거 충분히 다 알았음

충분히 외교적으로 사쓰마를 분리해서 처벌하게 할수 있는데도 밟겠다고 상륙한겨
#257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02
>>256 그 도진씨 처벌을 막부에서 거절했으니까
#258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6:02
왜 일본 때리면 꼭 호전성일까 흠
#259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03
위치 거리상으로 놓고볼때 기근 몰아치던 17세기땐 일본에서 열심히 식량 사갔을 가능성도 점처봐야 하는데 뭘...
#26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03
??일본에서 왜? 강남이 있는데?
#261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03
사천분지에서 제갈량마냥 식소사번하며 나갈라고 발버둥치던 놈들은 소수고 대부분은 그냥 거기서 잘먹고 잘살자 피스앤 러브가 대다수인데도 다 오래 행복하게 못살고 망하는 이유는 밖에서 천통을 바라는 황제들이라면 유교적 명분론에 따라 신하라고 굽혀준다고 봐주질 않기 때문인데 이 미친 이한 유교탈레반놈들은 그럼 흠 어쩔수 없군! 하고 봐주니까 장서 애들은 거의 이백년을 행복하게 잘 사는거지ㅋㅋㅋㅋㅋ
#262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04
>>252 유구건만 봐도 사츠마 당주1명 모가지면 좋게가자는거 맞음 근데 관리못해서 정씨 올인한건 보통 외교 참사가 아니다
#263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04
>>257 이미 사츠마 트롤링 때문에 외교적으론 이한이 일본을 파운딩해놓고 주먹질이 가능한 판이 깔려서 단발로 끝낼 필요 없음. 계속 긁어주기만 해도 볼 이득은 다봤을껄.
#264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05
명분만 잘지켜주면 누구보다 편한 상국이지만 명분이 살짝어기면 누구보다 무서원지는 광신도 상국이라니
왜 십자군국가가 여기있져?
#265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05
식량을 사온다고 해도 보통 강남에서 사오지 일본에서 식량을 사온다고?? 이해가 안되는데... 일본이 식량 수출 할 정도로 많이 생산하는 동네였나?
#266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05
?? 그 사츠마 관리못한 막부를 뭘믿고?
#267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06
>>265 전-혀
일본은 일제시대까지 쭉 식량 수입국이야…
#268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06
십자군국가는 오히려 생존을 위해 유연성을 강요받았는데 이놈들은 지들이 주변에 자기 광신을 강요할 수 있을만큼 최강이니까ㅋㅋㅋ
#269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07
>>267 아니 어제오늘 본편도 그렇고 잡담판에서도 계속 일본에서 식량 산다는 소리가 나와서... 기근이 났다고 일본에서 식량을 사온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하는 소리
#270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07
사츠마 예의 주시하면서 관리들어갈 타이밍에 방치하고 정씨올인한거도 못막은 막부에?
#271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09
차라리 1+4걸렸다면 이놈이 정씨에게 붙었어요 꼰지르면서
막부가 조선에 붙는다는 시나리오인데

1+2니 강제로 천조질서 입대로 나올수밖에
#272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09
근데 1+3걸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273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10
정씨랑 같이 막부까지 밟혔겠지
#274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6:10
>>268 중화제국을 포기한다는 전제 하에서는 오히려 그 광신때문에 체급이 나오는것도 있다는게 문제고
#275이름 없음(PDVG5mnIec)2023-06-14 (수) 06:10
사츠마가 정씨에 얼마나 투자했느냐가 중요할듯? 대놓고 올인이었으면 서쪽의 잠자는 순 대신에 일본 공격할만함
#276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11
3 들어갔으면 유구는 핑계고 그냥 임란 복수 하고 싶었습니다! 인거라
#277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6:11
근3ㅔ 만약 막부가 조선편 들었으면 일본국왕 안했을려나?

유교광신도 조선이라면 상이라고 왜 덴노치우고 국왕시켜줄거 같지
#278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11
근데 진짜 천황-막부-셋칸 어쩌고 하는거 보면 얘넨 책임지는거 참 싫어해
#279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12
4 들어갔으면 막부에서 정치질을 잘해서 시마즈만 짤라내고 권위 손실 최소화한거였는데
그걸 못했으니 뭐, 한번 붙어야했던거지…
#280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12
>>277 그게 2+4고
1+4면 그냥 저기 대서처럼 못본척 해준다인거라
#281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13
시마즈를 막지도 못하고 손절도 못했으면 같이 책임져야지. 별 수 있나. 유구가 핑계였던것도 아니고 명분까지 생겨부렀는데
#282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13
아마 9였으면 일본 열도의 완전한 중앙집권화와 불필요한 장식물 없는 절대왕정 수립을 바라던 막부가 사츠마 뇌절을 핑계삼아 이한 지원받아가며 덴노 없애고 스스로 일본국왕 되고 중앙집권국가 건설 성공한 루트였겠지ㅋㅋㅋ

근데 그거 말곤 일본이 뭘 하건 이한쪽이 납득도 안하고 개빡쳐했을 가능성 무지 높긴 함ㅋㅋㅋㅋㅋ 어케 봐도 황제 상대로 일본국 대군 운운하며 기존 대등 외교 유지하는거 자체를 절대 용납 못하고 천하에 황제는 오직 하나뿐이다 이런거 미친듯이 집착하고 있었을거라ㅋㅋㅋ
#283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14
도자마 다이묘니 뭐니해도 일개 다이묘가 올인해봤자 천명쟁패에서 유의미 하진 않아서리
#284이름 없음(mUb4f.pt4M)2023-06-14 (수) 06:14
경신때는 고양이 눈물이라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일본서 살수는 있음. 이건 경신이나 을병이라서 사는거
#285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14
천황 : 천자. 너는 강해졌다. 나와 대등하거나 그 이상이다!
#286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14
14면 시마즈가 대형사고를 친 김에 막부에서 이를 빌미로 시마즈를 이한에 팔아넘긴거
24는 막부가 시마즈를 제물로 아예 제1번국 등극,
34는 막부가 시마즈를 제물로 바쳤지만 애초에 이한은 유구가 문제가 아니라 임란의 보복을 원했던거
인거인덧 ㅇㅅㅇ
#287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15
일본서 샀달까 조공무역으로 후려쳐서 뜯어낼 가능석도 적잖음
#288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15
다이묘가 지랄하는 걸 못 막은 시점에서 막부에게 무조건 책임이 갈 수밖에 없다 이게 천조질서 하에선 당연하게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음
물론 일본 입장에서야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289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16
산동 포밍된거 보면 아마 여기 경신-을병 대처 대부분은 산동으로부터 중원 식량 미친듯이 질러서 조선으로 보내고, 돌아오는 배에는 조선 이민자 실어다가 전란으로 초토화된 산동 농지에 박고 이거가 젤 많았을 듯. 산동은 실제로 조선인 조상이 많을 겨.
#290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16
>>288 사실 일본입장서도

대놓고 천명쟁패 참가는 대형사고 맞음
#291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16
걍 조선의 클레임이 정당한건 맞음.
지 살겠다고 남의 전쟁에 멋대로 끼어들어서 분탕질한거니까
근데 보통 클레임 있다고 해도 천명쟁패 앞두고 일본 조공국화 클레임으로 상륙은 안하지
#292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17
왜란의 원한 - 1에바
유구 건드림 - 2에바
정씨를 도와 난을 일으킴 - 3에바
이한이 시마즈를 죽이지 않을 이유? 그리고 이를 막부가 외교적 해법을 포기하고 강대강으로 나서면 막부를 후드려패지 않을 이유?
#293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18
>>291 반대로 천명쟁패 앞두고 후방에서 말랑말랑한 하삼도 뱃살이 찔릴 수 있으니 먼저 뭉개놓고 가겠다는 생각도 가능은 하지
#294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18
>>291 ???? 앞두고가 아니라 정씨왕국 뚜까패고 이어서 시마즈도 그대로 연달아 팬거아님?
#295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18
근데 막부가 사츠마 하나 제대로 통제못한다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배후의 일본이 ㅄ이란 소리니 천명대전 이긴 김에 안전하게 서진할 기반이 생겼군! 하고 기뻐할 일이 맞았음 보통은ㅋㅋㅋ

오히려 사천 존버하며 종교화까지 섞어서 완전히 뿌리뽑을 수 없게 박고 있는 장서쪽이 서조소리도 좀 들을만치 천통 최대최악의 위협이고 배후 안전하니 얘들한테 시간 안주고 달려야 하는 시점이었는데ㅋㅋㅋ
#296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18
>>293 실제로 임진년이라는 사례도 있고
#297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19
근데 서조는 누워서 잠만 자는걸...ㅋㅋㅋㅋㅋ
#298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19
>>293 1111
#299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19
막부가 초대형 사고 쳐버린 시마즈를 지키겠다고 강대강으로 나섰을 확률이 0%에 수렴하니까.

걍 조선이 사쓰마 밟겠다고 대충 몇번 교섭하다가 안되니까 바로 쳐들어와서 어쩔수 없이 싸우러간거라
#30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20
>>299 역으로 막부에선 사쓰마 배때지 가르고 싶었지만 다이묘들이 다 들고일어나서 결사반대했을수도 있음
#301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20
명분상 정당한거랑 천통이란 목표달성을 위한 실익이 정 반대에 위치하는데 백에 백은 실익을 택하는 타이밍에서 얘들은 주저도 안하고 명분을 위해 꼬라박았으니까ㅋㅋㅋ 실제로 유교적 명분론을 따라 싸우고 승리했단 만족감이랑 미친놈한테 쳐맞아서 개빡친 일본인들 말고 얻은것도 없잖ㅋㅋㅋㅋㅋㅋㅋ
#302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6:20
솔직히 조공국화 정도로 끝낸건 조선이 진짜 크게 참고 자비를 베푼거임 ㄹㅇㅋㅋ
#303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20
>>299 하지만 제때 시마즈 손절 못했죠?
#304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20
>>×97 킹치만 천명쟁패에 눈이먼 보통

중원국가들은 자기도 천통노리니 상대방도 천통노릴거라며

먼저 죽이려하는게 당연하다고요!
#305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21
>>304 하지만 정씨네들은 해적이고 장서애들은 잠만보인걸...
#306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21
정씨 조졌으면 남은건 장서인데, 장서는 위치상 장기전으로 가야 하는 동네니까 가까운 일본을 먼저 조지고 가는 것도 합리적이지 ㅇㅅㅇ
#307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21
>>299 사전에 시마즈1명으로 왜란 퉁치자고 교섭걸었는데 시마즈가 정씨 올인하는거 못막은거면 안막은거 취급 아닌가?
#308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21
>>297 그 잔다는게 천명쟁패 포기하고 지형빨 받는 지방정권으로 완전히 뿌리를 박겠단 건데 이건 천통하며 뿌리뽑기가 힘들어진다는 점 때문에 최대한 빨리 치워야 하는 최악의 적이란 소리라고 그거ㅋㅋㅋㅋㅋㅋ
#309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22
>>307 아무리 좋게봐줘도 막부가 태업한거지?
#310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22
아무리 생각해도 도쿠가와 막부가 시마즈를 결사수호했린 없다.

걍 도중에 던져버리려다 실패했거나 조선에게 외교적 신호를 보내는데 실패한거지
#31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22
막부는 정말 시마즈 자르고 싶었지만 다이묘들이 다 들고일어나서 아니 그럼 우리의 외교권을 박탈한다는거냐! 하면서 지랄했을 가능성이 있다...!
#312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23
시마즈가 역도에 협력하기까지 한 이상 명분은 이한이 압도적이고, 여기에 올라타서 막부가 제때 시마즈를 짤라내지 못한 시점에서 이건 막부가 잘못한게 맞다
#313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23
시마즈가 유구에 분탕을 쳤는가 = ㅇ
시마즈 하나로 봐주겠다고 했는가 = ㅇ
그 시마즈가 ㅈ까 시전하고 천명도전자와 양이에게 붙었는가 = ㅇ
막부가 이를 막아내거나 혹은 이한에게 협조하였는가 = x
#314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23
타 쿠니라 못막았다 그럼 우리가 직접팰께
같은 나라라 못팬다 그럼 한통속이네
#315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23
물론 이한 입장에선 ? 지방애들한테 왜 외교권이 있어? 이러겠지만
#316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23
>>313 (죽이지 않을 이유가 없군 콘)
#317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24
>>311 그리고 막상 외교의 대가를 치룰때가 오니 막부한테 태앵

닝겐상 니가 우리쇼군이니 막아달라는 태애앵
#318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24
아니 조선도 일본돌아가는 꼬라지는 대충 알았어. 임란 터지고 나서는 꽤 잘 알았고
#319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24
양이는 한참뒤에 정씨가 끌어들인거임
#320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6:24
막부와 싸우는데 역 임진왜란 안하고 서군 조지는 선에서 끝낸다?
그리고 전쟁 끝나자마자 도쿠가와를 일본국왕에 봉하고 번왕으로 퉁친다?

이거 누가봐도 이한이 막부가 시마즈 관리못한 책임을 허수아비 덴노(*명목상 일본국왕)에게 떠넘겨서 강제 선양시키고 앞으로 잘해보자고 한거 아니냐 ㅋㅋㅋㅋ
아 ㅋㅋ 전 일본은 망했으니까 새로 건국된 도쿠가와 일본엔 죄를 안묻겠다고 ㅋㅋㅋ
#32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24
>>318 잘 안다고 그게 정상취급되진 않지 ㅋㅋㅋㅋㅋ
#322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25
>>320 설득력이… 있어!
#323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25
잘 아는거랑 그걸 이해해주는거는 별개니까.
#324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25
>>318 알아도 이해못함 이해해줄 이유도 없음
#325이름 없음(OZaBvgXnJU)2023-06-14 (수) 06:25
유교적 명분론이 우선적인거... 략간 이자어장 신성군이 생각나고 그렇네효
#326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25
한일전쟁 개전원인으로 배후 안정이란건 진짜 의미가 없는게 얘들 한 짓이 열도 안정시킨 짓이 아니잖슴ㅋㅋㅋㅋㅋㅋㅋ

개빡친 일본인들과 아무튼 완전통일된 일본국왕의 일본과 유교적 교화를 바다 끝까지 베풀었다는 만족감 말고 남은게 뭐가 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유교적 명분론 때문에 줘팬거지 실익은 아예 고려하지도 않고 팼고 덴노 없애라 강요하고 번왕책봉하는 전후처리까지 그냥 유교적 명분론 집행해야 하니까 했을 뿐임ㅋㅋㅋㅋㅋㅋ
#327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25
>>320 그래서 지금 일본이 슈뢰딩거 상태인거고
내전이냐 도쿠가와냐 괴뢰냐
#328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25
>>318 그걸 공식적으로 인정하면 일본국왕/대군은 아예 외교판에 설 자격이 없어져여
#329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26
까놓고 저 상황에서 안그래도 천황 운운하면서 뻣대던 애들이 천자한테 변명이랍시고 일이 이렇게 되어서 통석의 염을 금할 수 없다. ㅇㅈㄹ 안했을거라고는 장담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27
>>326 놀랍게도 이게 유교 탈레반 입장에선 안정화 시킨게 맞음. 잘못한 놈 모가지 날리고 덤으로 안정화하라고 유교적 중앙집권 체제와 왕작을 내려주었으니.
#331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27
외교고 정치고 결국 격이 맞는 추체끼리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루어지는건데,
일본의 현상을 알아도 그걸 공식적으로 인정해버리면 일본 대표의 격이 한없이 추락해버려
#332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27
대규모 해외원정이라면 누구나 국익부터 생각해야 하는데 거기다 대고 정색빨며 '어째서 리利 따윌 논하십니까? 오직 의義만이 있을 뿐입니다."할 또라이들이라고 이거ㅋㅋㅋ
#333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28
그리고 이한 입장에서도 그래서 그럼 우리가 누구랑 이야기해야되냐 했을때 일본 내부에서 전부 손들고 있으면 암걸린다. 하나로 뭉쳐놓으라고 하는게 당연한 것.
#334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28
>>332 근데 그럴만한게 경신과 을병은

리 따위를 따지면 물리적으로 다죽는 대기근이었으닠ㅋㅋㅋㅋ
#335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29
>>326 저 수준으로까지 개긴놈들을 가만히 냅뒀다가 얻을 불이익이나 위신감소 생각하면 실익이 없다고는 못함.
#336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6:29
일본의 그꼬라지를 인정하고 예순여섯쿠니로 구분해서 외교한다고? 일본은 그냥 조선땅행이지.ㅋㅋㅋ
#337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06:29
일본이란 대체뭘까(먼산)
#338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29
>>335 ㅇㄱㄹㅇ
#339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29
>>330 ㅇㅇ 그러니까 유교 탈레반 사고방식으로도 쳐맞아서 열받은 일본에 중앙집권화된 통일왕조를 세워준거란건데 상식적으로 그리 맞고 잘 복종할 이유가 없다는것까지 고려하면 그 사고방식으로도 이한이 얻는 이득이 일절 없는 낭비잖아ㅋㅋㅋㅋㅋㅋ
#340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6:29
이렇게보니까 왜 원역사에서 일본이 일제전엔 국제왕따엿는지 알거같닼ㅋㅋ
#34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30
>>339 아니지. 그렇게까지 해줬는데 만약 중앙집권도 제대로 안되고 반항한다? 그럼 이제 번국에서 오랑캐가 되는거야. 오랑캐는 죽여도 명분상 정당하니 언제든 출병할 이유가 되어준다.
#342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6:30
아 ㅋㅋ 맹자왈 교화안된사람은 짐승이라곸ㅋㅋ
#343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6:30
이한 입장에서 저건 일본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할수있던 묘기임
만약 일본을 몰랐음 도쿠가와를 굳이 일본국왕으로 안올렸음..
#344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30
>>340 적어도 그때는 주제가 3정도로 압축되긴했으니까 ㅋㅋㅋㅋ

육군 해군 정부 ㅋㅋㅋㅋㅋ
#345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31
>>339
번국인 유구를 침략하고, 역도 정씨를 부추긴 도진씨의 처벌을 요구하니 덕천씨가 그럴수 없다고 한 이상 이건 안밟는게 위신 실추임.
#346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31
>>341 그게 손익을 따지면 당연히 자해행위잖아ㅋㅋㅋㅋㅋ 하루빨리 서진해서 천통해야 하는데 쉴새없이 동쪽 침공해야 할 사유가 생긴단 소린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31
아무리 봐도 실익은 그렇게 보이진 않는데. 이념에 따른 침공이고 이념을 강요한 걸 뭐 합리적이라고 포장할 뭔가가 안보여.
#348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31
>>345가 된 시점에서 이건 천조국으로서의 위신 문제라니까?
#349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31
>>346 손익을 따지면 애초에 점령지에 교화를 하지 않아. 교화 자체가 이득이라고 생각하니까 교화를 계속 시도하는거지.
#350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32
>>339 이게 이한이 선빵친거면 낭비가 맞는데 자기 꼬붕이 쳐맞고 심지어 천자한데 법규날리는데 내버려둔다? 이새끼 호구내 하고 지도에 빗금 좍좍 그어질뿐임
#351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6:32
>>346 어쩌겟음 이미 도진이 정씨랑 붙엇엇는뎈ㅋㅋ
#352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32
이념에 따라 침공하고 난리치느라 장기목표 달성 실패했단 건데 거기에 실익을 찾고 이유를 찾는다고 해도 설득력이 있을 거 같진 않은데.
#353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32
>>350 안그래도 전통성 바닥인상태에서 말이지
#354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32
아니 시마즈가 그정도 찐빠 안냈음 전쟁까지 갈일도 아니었음 호전성이니 뭐니 할게 아님
#355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33
이한은 엄연히 천조로서 주변 오랑캐들을 교화해야할 마땅한 의무가 있고 그 의무를 행사하는것 뿐이다. 물론 천하통일도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화를 소홀히 할 이유는 되지 않아.
#356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33
>>352 그 이념이 성리학 뭐 이딴거보다는 걍 천조질서 내에서 용납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니까?
#357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33
>>352 ㅇㅇ 얘들은 걍 대규모 해외원정 같은 사업조차도 실익보다 이념이 우선이었던 거ㅋㅋㅋ
#358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6:33
솔직히 천통을 하고싶다말다는 둘째치고 시마즈가 정씨편에붙엇고 이것 막부가 못막앗으면 여차하면 일본서국 다이묘중에 언제 수도가잇는 한반도고 해적질하러올지 모른다는것도잇음
#359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33
>>354 ㅇㅇ 그냥 당대 시마즈 당주 목으로 끝낼 수 있는 문제인데 시마즈가 발악하고 도쿠가와가 우유부단하게 대처한 덕에 일이 이렇게 된거지
#360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33
천하통일을 하지도 않았는데 천조라고 외치면 군벌들이 꿇어주냐고.
#36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34
>>360 천통 해도 천조같이 행동 안하면 어차피 군벌들 생기는 건 마찬가지라 뭐가 먼저냐의 문제일 뿐임
#362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34
>>355 정닥 진짜배기 중화제국들은 소홀히 했지만
#363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34
>>360 해도 안꿇고 안해도 안꿇으면 위신이라도 제대로 챙겨야함.
#364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34
오히려 일붕이랑 좋게 지내려고 대마도 사할린 냅두고 시마즈1명 목으로 관계개선 하자는 제스처임
적어도 임란 원한 그걸로 퉁치자는건데 나름 양보한거도 맞음
#365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35
>>360 적어도 이한이 천자를 자칭하면서 천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시점에서 방관하면 그대로 이새끼 천자 아니네 소리 날아오는데 실익과 명분 측면에서도 때려눕히는게 맞음. 그게 목표를 100퍼 달성했냐하고는 다른 소리인거고
#366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6:35
그냥 냉전기 아프리카에 공산주의 반군 튀어나오니까 미국이 반군 대가리 깨고 친미 독재자 세운 뒤에 앞으로 잘해라 한 수준이라 생각하면 되지않?나..
#367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35
천조를 선언할려면 최소한 천통이 기본임.

안그래도 지나치게 중앙집권 올인하느라 그 너머론 존재감을 보이지도 못해서 계속 천조 아니라고 소리 듣는데.
#368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35
이한이 만약 시마즈가 정씨에 붙었는데도 안 밟았다? 그럼 이젠 주변국 전부한테 얕보이는거야. 당연히 다른 군벌들이 코웃음치면서 야 고작 일본의 한 군벌에게도 무시당하는 천조가 천조냐? 소리 나오는거지
#369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6:35
이한은 어차피 북경 남경 복구도 오래걸리겟다. 그냥 한양을 서대로 한경으로 삼아서 천조의 행보를 보이는거지
#370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35
걍 결과가 문제지
일본은 원한을 품고, 천통도 못했고, 국력은 국력대로 낭비했고
아무리봐도 실리적이지는 않고, 예상못할 결과도 아님
#371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36
저 상황에서 일본 냅두고 대륙에 박는게 더 문제야.
시마즈가 유구를 건드린 것도 모자라 정씨를 부추긴 시점에서 시마즈 조지는게 최우선이 되어버림.
#372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6:36
>>367 아 ㅋㅋ 천통전 300년, 천통후 200년인데 그러는건 그냥 볼맨소리지
#373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36
>>367 아니 그러니까 천조선언은 게임처럼 제한걸린 그런게 아니잖음. 적어도 이한은 천조로서 행동하고 있음. 그리고 그런 와중에 그런 찐빠를 무시하고 넘어가는건 남한테 때리기 좋은 명분을 주는거고
#374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37
>>367 자기말고 천조 자칭 못하게 하는건 성공함
#375이름 없음(zM7ucKrZW2)2023-06-14 (수) 06:37
시마즈 뚝배기 깨야하는건 위신때문에라도 필수였고
그 이후의 결과는 찐빠가 나와버린거지 뭐
#376이름 없음(mUb4f.pt4M)2023-06-14 (수) 06:37
가뜩이나 뭐 할때마다 위신까여서 지금 대서랑 상호호혜적 조?공무역이 제일 큰 위신수급처일텐데 그것도 없던 시절에 정씨랑 대놓고 붙어먹었다가 빤쓰런치고 에베베거리는 새끼를 놔둔다...?

이한은 역병자 이래로 위신에 고파서 미쳐버린 짐승 아닌가 싶다
#377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37
애초에 천통도 못한 상태에서 천조질서 따지는 놈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천통 못했으면 돌궐 가한한테 '애새끼들이 효도 잘하니 물자 걱정이 없네ㅋㅋㅋ'소리 할만큼 미친듯이 똥꼬 빨면서 천통각부터 재고 봐야지 이러고도 천조질서 조공질서를 우선 따지는게 얘들이 확실하게 이념에 광신적인 거ㅋㅋㅋㅋㅋㅋ
#378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37
>>374 자기가 천조라고 외치는 것도 인정받지 못하는데.
#379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6:37
그리고 시마즈는 서군이지? 임진왜란때 악몽이 어른거리지?

정명가도하라고 사신 보낸건 도쿠가와가 이한이랑 친했단 소리 아니냐 ㅋㅋㅋㅋ
예방전쟁갈겨도 정당방위임
#380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6:37
지금 이한의 직례의 중심은 조선구도를 중심으로한 지역이라. 천하의 기준 자체가 좀 다르다는것도 알아야함
#38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38
일본국왕 임명하고 유교 내려준것도 야 너네 이걸로 중앙집권해서 앞으로 이런 일 일어나지 않게 해라 라는거지 너네 ㅈ되봐라 이런 게 아니라고
#382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38
>>378 그러니까 더더욱이지. 안그래도 황제병자 군벌들 날뛰는데 거기서 명분까지 주면 더 손해아님?
#383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38
천통 자체가 위신을 넉넉하게 자동으로 제공하는거라...

형제들 팍팍 죽여댄게 본인 트라우마로 남은 당태종도 천통 일등공신이므로 위신 자체는 짱짱이었스.
#384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39
ㅇㅇ 정씨 부추긴 시점에서 시마즈 처벌하는게 최우선임.
#385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39
그 명분과 부족한 위신을 충족시키는 천통을 왜 안함?

시미즈가 난리친거 조져서 얻을 수 있는건 천통이 다 제공 가능함.
#386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6:39
중국도 북경 수도냐 남경 수도냐에 따라 중점이 다른데 하물며 한양이 수도면 더 인식이 다르지
#387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40
유구를 건드린데서 그쳤으면 대충 압박만 하고 대륙을 우선할 수도 있는데
시마즈 그 미친놈이 정씨와 짜기까지 했으면 시마즈 조지는게 우선임
#388이름 없음(0lTsppimcI)2023-06-14 (수) 06:40
우린 조선반도를 중심으로 새로운 천하를 선보엿는데도 200년간 잘돌아가고잇다는것에 놀라야하는것
#389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40
>>385 천통이 뭐 밀어서 잠금해제 하는것도 아니고 200년간 시도중인데 기근에 뭐에 터지면서 못하고있는거지...
무슨 할 생각만 있으면 다 무시하고 했다는 식으로 생각하는거 아니야?
#390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40
>>389 ㄹㅇㅋㅋ
#391이름 없음(aL/TwtZMnM)2023-06-14 (수) 06:40
천통하면 제공받는 모든걸 천통 안해서 제공받지 못하는데, 암튼 천통대신 시미즈 조져서 얻은게 있다고 해도 그게 천통이 제공하는 것보다 크고 값지냐 하면 아니라 할 수밖엔 없는데.
#392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40
그리고 북조가 남조 밟고 난징까지 따먹했으면 누가봐도 천통까지 한걸음이고 중원내에서 개길 동력이 안남음

근데 그게 좌절된거
#393이름 없음(rkhcKBvYhQ)2023-06-14 (수) 06:41
아니 소빙기에 대기근연타로 쳐맞는대도 외부도전 다 찢어버러면서 연길도를 내지화시킨것에 놀라야한다고 참치들은ㅋㅋㅋㅋ
#394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41
시마즈 조지는게 최우선이라 도쿠가와하고 짝짜꿍 해서 시마즈만 쳐내고 끝내려고 했는데
도쿠가와가 결국 시마즈 처벌을 거부하는 바람에 큐슈에서 푸닥거리 하고 도쿠가와 책봉한거잖아
#395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41
아니 애초에 시마즈 미는거랑 천통하는걸 왜 같은 천칭에 놓냐고... 천통은 시마즈 미는거랑은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거고
천통 과정 중에 괜히 한놈 튀어나와서 깝치는거 때려잡았더니 왜 천통은 안하고 그거 떄려잡고 있냐는 식의 발언은 좀 어이없는데?
#396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42
? 시마즈 밀 힘으로 천통 할 수 있었단 보장은 있나?
#397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42
그러니까 얘들 시각에서조차 천통하는데 쓸 국력 빼서 일본 쳐들어가서 덴노 없애고 불만분자 쳐죽여주고 성리학까지 주입시켜줘서 '앞으로 중앙집권화해서 이런일 없게 하라'라는 남 좋은 일만 한거라니까ㅋㅋㅋ

진짜 명분론만을 위해서 천통 미룬거지 뭐ㅋㅋㅋ
#398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42
아니 그러니까 애초에 시마즈 조지는 전쟁이 에스컬레이트되서 국제전까지 커진건 이한이 키운게 아니라니까?
#399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42
그래서 정씨잔당 군벌들 자생 군벌들 최대 라이벌 대서

심심하면 들어오는 준가르까지
결국 체급과 기세상 최대한계가와서
진나라처럼 장기메타로 바꾼거지
#400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42
>>395 ㅇㄱㄹㅇ
가뜩이나 장서가 틀어박힌 동네가 파촉분지인데 그걸 쉽다고 ㅎㅎ
#401이름 없음(N87BZjdTG.)2023-06-14 (수) 06:42
아니 왜황 폐위와 덕천씨 책봉은 천조 질서로 끌어들였다는 거라 후방 정리는 맞음
#402이름 없음(rkhcKBvYhQ)2023-06-14 (수) 06:42
아니 그래서 정씨조지겟다고 해군 이빠이키웟는데 그걸로 사천뚫을수잇어?
#403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6:42
애초에 시마즈 조지는건 상수임
그리고 이한은 자기 지식 내에서 도쿠가와와 척지지 않으려고 외교전까지 했고.
이게 스노우볼 굴러가서 전면침공이 되어버렸는데도 서군 잔당 모가지 따는 선에서 참고 도쿠가와가 이득보는 방향으로 굳이 조정해서 종전했다?

이건 이한이 선녀지. 도쿠가와가 도요토미 정권 죽였다고 엄청 크게 대우해준거임

아 ㅋㅋ 물론 만세일계 깨진 일본은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ㅋㅋㅋㅋ
#404이름 없음(mUb4f.pt4M)2023-06-14 (수) 06:43
>>393 거긴 인구밀도가 희박해서 의외로 하다보면 될만함. 함북이 자급자족하려면 연길도까지 같이 엮어서 굴려야 입에 풀칠하는 수준까지 올라오고
#405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43
>>403 깔쌈한 정리 조타
#406이름 없음(j0wJcD9xVQ)2023-06-14 (수) 06:43
이한이 먹은 땅 보면 진짜 딱 한걸음 앞이었음. 아직 군벌들 지역 굳어지기 전이라서
저기서 딱 한놈만 더패고 천통선언하면 걍 나머지도 대항할 동력이 안남아
#407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43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 어떤 참치가 계속 일본 왜 때렸냐고 그걸로 천통하면 되지 이러는데 시마즈 때려잡는 거 사천으로 돌리면 사천이 자동문도 아니고 뚫려주겠냐고...
#408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43
애초에 이한은 좋게좋게 가려는걸 전쟁으로 키운건 시마즈랑 도쿠가와의 무능임
#409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44
애초에 천통=군벌들 다 떄려잡고 꿇림 으로 봐도 적대군벌인 정씨왕국에 붙은 시마즈는 때려서 꿇리는게 맞음. 그 와중에 막부가 시마즈 편들다가 같이 쳐맞은거고. 니가 말하는 천통 측면에서 봐도 때리는게 맞는데?
#41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44
그렇게 쉽게 뚫릴 사천이었으면 애초에 사천에서 존버한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고
#411이름 없음(rkhcKBvYhQ)2023-06-14 (수) 06:44
아니 그 지역 굳어지기전이니 뭐니하는데 이미 경신대기근터져서 골골댄덕에 남북조 터지고, 그후 을묘대기근도 터진다는거 왜 머리속에서 지우는거고, 왜 준가르가 쳐들어왓어다는건 잊어버리냐고
#412이름 없음(8nl0zkoc.c)2023-06-14 (수) 06:44
북조가 남조 멸망시킨 직후에 전력을 중원에서 전과확대하는데 집중하는게 아니라 일본과의 전면전에 쏟아부었다는 것 자체가 천통 확 미뤄버린 거지 그걸 어케 부정함ㅋㅋㅋㅋㅋㅋ

이건 OTL로 치면 청나라가 남명 밀어버린 후에 강남에서 전과확대하던 팔기군 병력 대폭 빼가지고 북벌드립치는 조선 건방지다고 2차 병자호란 때린 격이여ㅋㅋㅋㅋㅋ
#413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6:45
이건 이한이 호구가 맞음
명분만 보면 역 임진왜란해서 교토까지 싹 태웠어도 인정인데 굳이 서군만 조지고 책봉하는 선에서 끝낸거임

애초에 이 전쟁 자체가 이한이 일본을 싫어해서 터진 전쟁이 아닌데
#414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45
>>411 ㄹㅇㅋㅋ 전제조건 싹 다 날려버리고 이한은 개 무능하게 천통도중에 일본이나 치러가는 광신자 이래버리면 헛웃음만 나오지 ㅋㅋㅋ
#415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06:45
이게 다 병든 제국인줄 알았던 이한이 사실 호랑지국 유교탈레반이라 일어난 일인것 같다(먼산)
#416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45
>>414 ㅇㄱㄹㅇ
#417이름 없음(N87BZjdTG.)2023-06-14 (수) 06:45
그나저나 이럼 일본 변화도 크겠는게

미토학이 뒈짐
#418이름 없음(rkhcKBvYhQ)2023-06-14 (수) 06:45
대기근 또터진거 잊어버리고, 준가르가 끼요옷한건 왜 잊냐고
#419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46
뭔 소리야 남조 멸망시키는 도중에 남조랑 협력한 협력국까지 같이 밀어버린거지... 그리고 어차피 양쪽 다 해군 써서 밀어야 하는 거고 사천쪽에 배 들고 들어갈것도 아닌데 그게 뭔 상관이야
#420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46
>>412 ?? 일단 이한이 싸움걸었나? 사천이 쉽게 뚫리나? 뭔가 이상하지 않음?
#421이름 없음(rkhcKBvYhQ)2023-06-14 (수) 06:47
남조멸망시키고 남은게 사천뿐이엿잖아. 그러면이제 그냥 강남 뒷처리하면서 천천히 사천고립시키면되는데 엌ㅋㅋㅋㅋ 티벳이 개쉑히가 준가르를 ㅋㅋㅋㅋㅋ 여기에 본토에서 대기근이 또 ㅋㅋㅋㅋ
#422이름 없음(N87BZjdTG.)2023-06-14 (수) 06:47
굳이 비교하면 otl 청이 요서 방어선 더 안때리고 조선부터 먼저 제압한 거하고 비슷
#423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47
천통 왜 안함 빼애애액 거리는데 다이스에서 국제전으로 발전했다고 나왔던건 왜 빼먹음 ㅋㅋㅋㅋㅋ 상대가 정씨왕국(천명라이벌)+프랑스(양이)까지 끼어든 국제전이 뭐겠음. 천명대전이지. 그리고 그 천명대전에서 정씨왕국 때려눕히고 시마즈도 이어서 팬거라는 묘사는 왜 또 까먹음 ㅋㅋㅋ
#424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47
어차피 남조 미는건 해군으로 바다 장악하고 기병대 드랍해서 밀어버림 되는거고 기병들이 미는동안 노는 해군 일부를 동쪽으로 돌려서 하남도에서 보병 싣고 일본에 드랍하면 되는거지...
#425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6:48
걍 라이벌 적국 패러가는길에 있는 아니꼬운쉐끼가 라이벌편드니까 같이 싸잡아서 패버린거지.
#426이름 없음(mUb4f.pt4M)2023-06-14 (수) 06:48
>>423 저거 정씨 전성기때 함대결전이라 프랑스 안꼈어... 저때 찌발리고 찌그러졌다가 프랑스가 오니까 향도한거야
#427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48
아니 양이는 거진 100년뒤고...
이건 정씨랑 일붕이낀거임
#428이름 없음(rkhcKBvYhQ)2023-06-14 (수) 06:49
강남이랑 일본이랑 같이조진거지. 이건. 그러고서 이제 천천히 사천압박해볼까하는데 이제 준가르에 대기근이 뙇
#429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49
>>425 ㅇㄱㄹㅇ 아니 그러면 개 ㅈ만한 소국이라고 넌 껌딱지니까 캐삭빵에서 적편에 붙었지만 안때릴게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고 ㅋㅋㅋ
#430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49
>>423 아 프랑스는 훨씬 나중 일임. 정씨 조지고 시마즈하고 일본 조진건 프랑스하고는 상관 읍서
#431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49
>>423 그시기 프랑스는없으니 프랑스는 빼는게?햇갈려함
#432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49
>>421 남조는 멸망했어도 남은게 사천뿐이라곤 말 안했다. 중간 공백지에 수많은 군벌들이 깔린 상태고 이한이 직접 다스리는 공간은 의외로 적었어
#433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6:49
프랑스는 나중일 아냐? 일본이 시마즈일로 한번 거하게 밟히고 빡쳐있다 나중에 프랑스 편든거 아녓음?
#434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49
>>430 ㅇㅋㅇㅋ
#435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50
근데 양이 빼놓고 봐도 정씨왕국(천명도전자) 얘만 있어도 뭐
#436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50
>>428 ㄴㄴ 준가르와 대기근은 천명대전 전임
#437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6:50
오히려 여기서 대단하다고 해야하는건 도쿠가와 처세술임
아니 어떻게 저런 대형 사고를 쳤는데 일본 왕 됬음 ㄷㄷ
#438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51
여태나온거 보면 일붕이건은 이한이 엄청 온건하게 나간거임 시마즈 일족 전부도 아니고 당주 목으로 퉁치잔걸 찐빠낸건데 ㅋ
#439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51
역도 도진씨를 지키려고 막부군이 일어난 책임을 천황한테 덮어씌워서 교토를 폐하고 에도의 덕천씨를 일본 국왕으로 책봉했다는게 이한쪽 시각이겠지
#44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51
남조 멸망한 후에도 이한 점령지는 끽해야 강소성 정도고 사천 제외하더라도 거의 중국대륙 1/3정도가 공백지화되서 각종 군벌들이 튀어나온 상태였다고
#441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51
천명대전 마무리한게 대략 18세기 중반쯤으로 봐야함

일본은 후반쯤이고
#442이름 없음(mUb4f.pt4M)2023-06-14 (수) 06:51
북원이랑 대기근이 전이고 준가르는 뒤 아닌가...?
#443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6:52
임진왜란때 원숭이 쫄다구엿음 아니꼬움 1스택 그런주제에 언통의 번국인 류큐를 몰래 식민지로 부렷음 아니꼬움 2스택 근데 거기서 지맘대로 정씨왕국 편을들엇음 3스택. 부처님 얼굴도 세번까지라는데 이한은 부처님이 아니라 세번째에서 빡쳐서 터졋지 뭐
#444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6:53
대기근 다음이 준가르 그리고 천명쟁패 일본 마무리로 보면됨
#445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53
여튼 정리하자면 그 천명도전자 때리는 김에 그놈한테 붙은 따까리 후려치는게 천명대전이 아니라 별개의 전쟁이라고 하면 어이없을뿐이지
#446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53
>>443 그래도 괜히 힘 안빼려고 도쿠가와랑 짜고 시마즈만 조지려고 했더니 도쿠가와가 기어이 군대를 일으켜버렸으면 뭐, 밟아야지
#447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53
일본은 정씨토벌 직후 아닌가?
토벌하고보니 시마즈 개입떠서 작살내러간거 같은데
#448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53
마치 남조 멸망시키면서 남조 모든 땅을 이한이 먹은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그냥 두들겨패서 해남까지 쫒아낸거지 그 땅을 다 접수한게 아니야...
#449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53
[그래서 국제전이라고요?+아쎄이! 천조질서 자진입대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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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メ.. :: /. :: :: :: :::/:|: :: :: :::i. ::::/. :: ::: :: :: :: :: :: :/. ::リ..::i'.::ハ.::∧.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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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ァ':/. :: : :: :: ::/〒≧x  |::./\!. :: :: : :::::/.:::::/. :: ::i: : :::|. ::.:i. :: |   /            >이겨만 주신다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ノ::, '. :: :: :: :: :/:i: :::|   ≧xル' |:l:|. :: :: :::/ |i:::/ 」L:斗.::.:::|. ::.:|.:::.:|
/.: : ::: :: ::/:从. ::! ∠三 ミx从|. :: :/   ル' ̄ |::/. :: :::|. ::: !\j                헉, 천명각?!(박진)
.:: ::: :: :::/.: :: ::∧.:i |三三三 } j::/    x=≠ニ三 :: ::::i. :: ::|く. メ、
.: ::: :://!::: :::::':: :N |三三三リ         /三三メ⌒|. ::::リ. :::: K:〉.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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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시마즈 일가는 끝내 이 서슬퍼런 살기에 짓눌린 나머지 이한의 적과 결탁하고야 말았다.

제발 부탁이니까 저 조선 놈들만 좀 이겨달라.

군선과 병사들과 물자를 보내면서 남조천자의 승리를 위하여 사실상의 전면참전을 결의한 것이다.

곧, 천명쟁패가 대대적인 국제전으로 화하는 순간이었다.

▲――――――――――――――――――――――――――――――――――――――――――▲

유카리도 묘사로 천명대전이 국제전으로 화했다고 했잖음
#45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54
군선과 병사들과 물자를 보내면서 남조천자의 승리를 위하여 사실상의 전면참전을 결의한 것이다.
그러니까 남조와 동조가 붙는 상황에서 일본이 갑자기 끼어들어서 국제전이 됐다는 소리임. 서양이 낀게 아니라
#451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55
ㅇㅇ 서양이 낀건 내가 타임라인 잠깐 헷갈린거라고 인정했음. 내가 말하는건 시마즈 패는게 여전히 천명대전의 일부라는 소리임
#452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55
남조(정씨)와 북조(이한)이 붙는 상황에서 시마즈가 끼어들고, 그 시마즈를 지키겠다고 일본 전체가 끼어들고 한거지 ㅇㅇ
#453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6:56
정씨 vs 이한이면 천명대전인데 시마즈가 끼어갖고 이한이 직접 때리러 가야 하는 상황이 온거잖아

시마즈는 일본 소속이니까 외국이라고. 서양만 외국이 아니야
#454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56
결국 시마즈가 대놓고 트롤링했는데 막부가 그런 시마즈 컨트롤은 못할망정 오히려 딸려들어와버린 셈
#455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6:56
아까 호전성 애기 나왔는데 이한은 딱히 먼저 시비걸고 다닌적 없음 일붕이건도 좋게가려했고
#456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6:57
북원이랑 준가르는 하북 먹은 자의 의무니까... 사GOA 도 아니고
#457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57
자기가 천조라고 우기는 상황에서 누가 내 뺨을 후렸는데 보복을 안하면 풉ㅋ얻어맞고 복수도 안하면서 천ㅋ좈 이소리밖에 못들어서 어쩔 수 없음 이한 입장에선
#458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57
진짜 큐슈만 조진 시점에서 이한이 많이 봐준거(아무말)
#459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6:57
ㄹㅇ 호전적이였음 서군만 조지는 선에서 안끝났음
#46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58
왜냐면 천조는 자기가 뺨맞은 것 뿐만 아니라 가끔은 번국이 뺨맞고 와도 도와줘야 하는 의무가 있기 때문임.
#461이름 없음(mUb4f.pt4M)2023-06-14 (수) 06:59
다른쪽에서 위신 펌핑이 충분했으면 모르겠는데

-역병자 직후에 '준동하는 한양의 민심' 이벤트
-북원의 부활
-대기근
-지긋지긋한 몽고새끼들(준가르)
-임진년의 악몽

씹 큰것만 정리해도 위신이 플러스로 돌아갈거같지가 않다
#462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6:59
ㄹㅇ 그 상황에서 에도에 길 비키라고 서신 보냈다?
이거 도쿠가와가 길을 비켰음 진짜 시마즈만 조질 생각이였을꺼임
#463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06:59
호전적 얘기는 생각보다 많이 싸웠는 얘기인데 그런데도 이한이 살아남은게 좀 신기해서
#464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6:59
자기가 뺨맞았는데도 복수 안 하는 천조? 그런 애 밑에 뭐하러 들어감 자기가 맞아도 복수 안 하는 애가 내가 맞는다고 복수하겠음? 이거라서
천조를 내세우는 순간 이건 무조건 때려야 하는 상황임
#465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6:59
이게 유구가 핑계였으면 모르겠는데 핑계가 아니라고 나왔으니까 번국을 위해서 나서야 하는 상황에서 좋게좋게 책임자만 내놓으면 봐줄게. 이상황에서 거기에 덤해서 이왕 낼거 임란 책임자로 내놔라 했더니 이건 억까지하고 적대국에 붙었다? 근데 얘들 대빵이 이상황에서 얘를 감싼다? 여기서 참고 넘어가라고?
#466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6:59
ㅇㅇ 그렇잖아도 위신 그리 넉넉하지 않은 상황이라 대형 사고를 친 시마즈를 냅둘 수가 음슴.
그리고 그 시마즈 지키겠답시고 막부군 일으켰으면 밟아야지.
#467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00
그런데 생각해보니 정씨와 군벌 프랑스 러시아 준가르까지가

사실상 2차 천명쟁패인데 여기도 국제전이네?
#468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7:00
그거 실익 맞음? 그럼 여기서 참을때 어떤 실익이 있음?
#469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7:00
근데 류큐는 뺨만 쳐맞은게 아니라 아예 지배를당햇지. 차라리 정정당당하게 일본이 직접 류큐를 쳐서 먹어치웟으면 그거보단 덜빡쳣을꺼야 아마
#470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7:00
오히려 시마즈 당주가 웃긴게 지 모가지 하나면 넘어가고 막부에 빚을 지우는건데 그런 찐빠를 내버렸으니
#47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00
참는 순간 천조조무사가 되면서 주변국 전부에게 반감을 사고 번국들이 탈주한다. 개손해.
#472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7:00
이렇게보면 이한이 개국공신이랍시고 여진추장애들 우대해주는거마냥
ㅈ같은 도요토미 정권 끝내줬다고 도쿠가와 애들을 특별대우해주는 급 아닌?가 ㅋㅋㅋㅋ
#473이름 없음(rkhcKBvYhQ)2023-06-14 (수) 07:00
>>467 사실 이한입장에선 인게 제일 큰위기아녔을까. 200년에 걸쳐 상대햇던것들이 한방에 몰아서 더쌔게온거잖아 ㅋㅋㅋㅋ
#474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7:00
>>470 그것이, 일붕이니까(끄덕)
#475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7:01
>>473 하지만 프랑스 빼곤 다 조사버렸음ㅋ
#476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01
자꾸 때려서 무슨 이득이 있었냐고 하는데 천조를 내세운 순간 이건 안때리면 개손해 나는 거임.
#477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7:02
그런데 솔직히 감싸준게 좀 거시기하긴 함. 시마즈놈들 세키가하라때도 간 미친듯이 쳐봐서 이에야스가 묻을때 내 머리 사쓰마방향으로 묻으라고 할 정도로 반역 유죄추정 1호였거든
#478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07:02
분명 처음다이스에 쇠락이 나왔는데 프랑스(정황상 전열함 2급 이상)빼고 다 패버렸단 결과가 나와 혼란스럽다...
#479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02
>>477 그래서 막부의 의견이 아니라 다이묘들이 지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왜냐면 시마즈만 저런게 아니라 사실 다이묘들 다 저러고 놀았거든...
#480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7:04
아마 휘하 다이묘 놈들이 막부가 이걸 기횔 번을 회수하려 든다며 결사반대 한거 아?닌가 싶긴함
결국 도쿠가와가 일본 국왕이 되면서 자가실현적 예언이 되어버렸고..
#481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7:04
조적선포를 통한 대토벌이라는 막부의 최종병기를 막으려는 심보였겠구만 ㄲㄲ
#482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04
여기서 만약에 시마즈가 저지른 걸로 막부가 시마즈를 처단한다? 이러면 막부가 각 쿠니의 외교에 대해 간섭할 정당한 명분을 주는 거거든...
#483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7:04
그걸 안때리면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도 못막는 상황이 될테니까 ㅇㅇ
#484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7:04
원래 다이스 결과가 상충되면 나중게 우선됨
전작의 망상다이스가 개심했지 ㅋ
#485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7:04
아무리 관대하게 가줄래도 내부 쿠니들 단속도 못해서 전부 따로 떠들고있으면 누구라도 딱밤마려울걸 ㅋㅋㅋㅋ 당장 닥치고 대표 한명만 튀어나와 소리 안나오고 버텨지냐고 ㅋㅋㅋ
#486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05
아 ㅋㅋㅋ 잼민이들 수십명 모여서 와글와글 대고 있으면 한명 대표 뽑아서 오라는 소리가 절실하긴 함
#487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7:06
아예 도쿠가와가 이 건을 기회로 고산케 급만 냅두고 다 숙청해버렸을 가능성
#488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7:07
>>486 잼민이면 귀엽기라도하지 나이 먹을대로 쳐먹은 살 뒤룩뒤룩 찐 다이묘들이 그러고 있으면 ㅋㅋㅋㅋ
#489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07
이한에 얻어맞아서 울컥하는 건 있을 수 있어도 덕천씨 입장에선 정당한 명분도 있겠다 다이묘들 하나씩 모가지 날리고 싶을걸
#490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7:07
ㅈ같아서 나름 반장이라고 있던 애새퀴한테 권위를 실어줫는데 그거가지고 이정도로 빡쳐할줄 알앗으면 당대사람이 아니라 미래인이지
#491이름 없음(rkhcKBvYhQ)2023-06-14 (수) 07:08
아 ㅋㅋ 암만 일본을 잘알아도 외부인이 일본천황을 어캐 이해하냐고 ㅋㅋ
#492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07:08
>>484 기나카가 생각보다 잘 다스렸다 > 기궁예임, 산동은 한구놈 때문에 흑자도산했다 > 산동의 변명, 청구의 조지고 부시고 > 아이고 발해천하 도원수님 오셨네!!

음...다갓놈이 문제였구만(확신)
#493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08
이제 실제로 왕작도 받았겠다 천왕 모실 때처럼 져도 자기 쿠니에서 존버하는것도 안되겠다 과감하게 나갈 가능성 높다
#494이름 없음(UwOWuWO6.E)2023-06-14 (수) 07:08
>>487
숙청할 위신이 없어요. 원인이야 어찌되었든 전쟁이 막부의 이름으로 일어나고 져버린 이상은....
#495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08
>>497 그게 되는게 2+4인데 될리가
#496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7:08
솔직히 막부도 왕이 못되니까 낸 고육지책이라 왕 됬고 중앙집권 한다면 다이묘같은걸 남겨둘 의미가 없긴함 ㄹㅇㅋㅋ
#497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7:09
진짜 후다이 중에서도 일부만 날리고 싹다 숙청하고서 도쿠가와가 일본 국왕이 되었을 가능성
#498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7:09
숙청 시도는 마렵겠지만 시마즈놈들이 막부 위신까지 같이 물귀신해서 그게 됐을지는 모르겠다
#499이름 없음(0fJKUrM6eA)2023-06-14 (수) 07:09
긍가 ㅇㅅㅇ
#500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7:09
영토도 안뜯고 정권도 쥐어줬는데 그렇게 빡쳐할일인가??? 하고 있을듯 ㅋ
#50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10
이게 의외로 번국되면서 유학까지 받고 간데다가 천조가 배타면 바로 코앞이네 이러면 다이묘들도 뭉쳐서 반항하기 빡세거든. 도쿠가와가 이한에 헬프칠 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라서
#502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7:10
마음만 같아선 조적선포 실패하자마자 도자마랑 반골후다이까지 싹 다 토벌마렵긴 했을거임
#503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10
어차피 떡락한 위신 아예 이한에 매달려서 다이묘들 모조리 쓸어버리고 싶기도 할거야
#504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7:11
도쿠가와가 천황폐지자라는 당시 일본 역사상 최초의 초대형 디버프를 어떻게 처리했냐가 문제지 뭐

빠르게 뗐으면 진 일본국왕인거고 계속 족쇄로 작동했으면...
#505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12
>>500 도쿠가와는 지금 제대로
중앙집권할 위신이 없다는게 문제임
#506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12
천황 폐지했어도 이름만 바꿔서 교황급 종교지도자로 바꿔치기에 성공했다면 가능성 있을수도 있겠지
#507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7:13
성리학탈레반 면모 제일 크게 보인게 저 일본국왕옹립인데 신토를 직접 인정해줬을 리가 없잖아... 도쿠가와의 후처리 영역임
#508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14
애초에 이한은 종교 그런거 믿고싶으면 믿어라. 상황일걸? 대신 종교는 해악이니 종교에 빠진 자들은 교화해야 한다. 라고 대외적으로 발표하고 있을 거고.
#509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15
>>508 오스만의 종교세 같은느낌이겠네
#51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15
조선 그대로 이어져왔다면 어차피 민중들이야 자기 믿고싶은거 대충 믿지만 국가차원에선 종교라니 교화대상이군! 하는 정도겠지 뭐...
#511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16
내명부에서 맨날 절에가지만 대전에선 맨날 불교탄압 이야기 하던 게 조선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512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7:16
근데 성리학탈레반은 전후처리고 일부러 전쟁명분으로 쓸정도로 미친건 아니지
#513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7:17
조선왕실이 조선불교의 최대 후원자 아니었음깤ㅋㅋㅋㅋㅋㅋ
#514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17
그럼 사실상 태평성대가 이어지는 국가는 대서밖에 없는거 아님?
#515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17
아 ㅋㅋ 불교는 탄압해야 하지만 우리 아내님은 절에 가셔야 한다구요 ㅋㅋㅋ
#516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17
>>514 사천에서 자는 나라에 부정부패가 없을리가 없지...
#517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7:18
대서는 진짜로 아편쟁이들 넘칠지도 ㅋ
#518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7:18
전쟁이 없다는걸로는 태평성대기는 할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519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7:18
촌황이 달라이 라마급으로 만들어줬을 가능성은 적은게
결국 누군가는 시마즈 똥 안고 바다에 뛰어들어야 하는데 도쿠가와가 뛰어들 순 없거든..
#520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7:19
태평은 몰라도 뒤쪽은 성?대 겠지만
#521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19
도교가 그렇지 머ㅓ ㅋㅋㅋㅋㅋ
#522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19
오히려 전쟁도 하고 이것저것 활동하는 나라는 사회적으로 건전성이 유지되는데 집에 틀어박혀서 자는 장서는 지금쯤 온갖 이상한 게 횡행할껄
#523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19
거기에 종교도 도교면 말 다했지... 불로장생약 한번 드실?
#524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7:19
그래도 전조 임금이라고 교토에서 제사는 지내게 해줬을꺼임
한잔 해. 예전과 달라진게 없잖아?
#525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20
>>524 오히려 예전보다 대우가 더 좋아졌는데요!
#526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7:20
>>525 와! (제사)밥이 나와!
#527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21
난 그래도 잘 몰랐을땐 천황이라고 이름붙을 정도니까 잘해줬겠지 했는데 굶어죽을뻔한 천황이 있다는 거 알고 놀랬다...
#528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21
>>523 조공선물로 빨간약 주고 매번 역정내거나 불태우는거지요?압니다
#529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22
>>528 거 빨간약 대신 빨간책은 어떠십니까 흠흠
#530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7:22
천황도 아니고 대충 천손공이나 천손후로 격하는 되었겠지만 매년 제례비 나오고 기부도 잘 들어올테고 가끔 일본국왕오면 덕담도 해주고.
개쩌는데..?
#531이름 없음(eiuYQlL.Do)2023-06-14 (수) 07:23
진짜임???
#532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7:23
>>531 아사할뻔한 천황? 시녀가 몸팔아서 먹여살림ㅋ
#533이름 없음(mUb4f.pt4M)2023-06-14 (수) 07:24
종교직위는 이해를 안했을거고 공이던 후던 적당히 영지 줘서 살게 하라고 했겠지.

이걸 이용해서 봉지를 이세신궁과 상위권 신궁들로 묶어줘서 신토 제사장으로 부활시키는건 도쿠가와의 능력에 달렸을거고
#534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24
천황을 모신다는 놈들이 쿄에 식량을 안 보내서 수도 전체가 아사할 뻔 했다던 기록이 있었던 거 같음...
#535이름 없음(mUb4f.pt4M)2023-06-14 (수) 07:24
>>531 전국시대때는 진짜임. 에도막부때는 거기까진 아니었지만 품위유지비를 진짜 아슬아슬하게 줘서 관복 기워입는 천황은 부지기수였고
#536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26
그러니까 진짜 대정봉환 이전엔 천ㅋ황ㅋ 같은 상황이었던 건 확실한 듯
#537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26
문제는 하층민들은 그런 천황을 믿고 따랐기에... 인식의 차이가 매우 심했던 것 같음
#538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27
인간옥새 인간옥새 하는데 대우하는거 보면
오히려 막부시대부터 대정봉환전까지는 아예
인간옥새 취급도 못받은게 다반사
#539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7:28
신 취급이라 가마에 쌀과 돈을 던져서 복을 비는 수준의 거리감이었지만 그래서 사실상 200년 빠른 인간선언은 쇼크가 크겠지.
#540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28
>>537 ㄴㄴ 전국시대부터 에도시대는 하층민들에게 존재감자체가 없었음
#541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7:28
하긴 뭐 유신 이후에 덴노가 지나갈때마다 쌀과 돈을 던져서 총리가 제발 돈을 던지지 말라고 했을 정도니..
#542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7:28
신으로서의 존재감이지
#543이름 없음(N87BZjdTG.)2023-06-14 (수) 07:29
근데 일본 다이묘들한테 외교권 있음?

사쓰마나 유구 우회로 다중이짓 하는 거지 에도 막부 이후 다 자근자근 짓밟지 않았나
#544이름 없음(eiuYQlL.Do)2023-06-14 (수) 07:29
기록에 있는 사실인가요?
#545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29
그럼 도쿠가와는 최초로 신을 떨어트린자의 멍에를 지닌셈이네
#546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7:29
고쓰치미카도 덴노는 1500년 11월 21일, 58세의 나이에 병환으로 붕어했다. 이때 황실이 얼마나 가난했던지 붕어 직후 장례를 위한 자금을 동원하지 못해 시신이 몇 달 동안 황실 창고에 방치되었다가 기부금이 들어오고 나서야 장례가 치러졌다.

고카시와바라 덴노는 고츠치미카도 덴노의 장남이었다. 센고쿠 시대의 전란으로 인해 황실이 빈곤해져 가난한 삶을 살았다. 추호(追号)인 '고카시와바라'(後柏原)는 헤이안 시대를 개막한 제50대 간무 덴노의 별호인 '카시와바라노미카도'(柏原帝)에서 따온 것이었다. 그의 치세에 일본에서는 심한 가뭄과 기아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고 전란이 빈번하여 혼란스러웠다. 또한 황실을 유지하기 위해 기부금을 달라고 호소했지만 모이지가 않아, 즉위식을 1521년에야 거행할 수 있을 정도로 고생이 심했다. 결국 가난으로 인해 황실의 모든 행사를 취소하고 실시하지 말아야하는 상황까지 가게 되었다.

전국시대 103대 104대 덴노에 대한 장작위키 설명임ㅋㅋㅋㅋ
#547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7:30
어느쪽이든 사츠마 찐빠가 너무커서
#548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7:31
>>543 사쓰마 말고는 임란때 충무공한테 충분히 많이 털려서 그만 ㅎ

시마즈도 개털렸지만 류쿠가 있으니까 이중명함 장난질이 가능했던거고
#549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7:31
일단 사쓰마자체는 일본내에서도 어느쪽이든 죽일놈이 된건 확정
#550이름 없음(FsStcGFJH6)2023-06-14 (수) 07:31
>>543 정확하겐 외교권이라기보단 내맘대로 할 권리에 가깝긴 함. 막부랑 언제나 줄다리기 하는 게 다이묘들이니 뭐...
#551이름 없음(N87BZjdTG.)2023-06-14 (수) 07:31
사실 덴노...는 평민한테는 존재감 없는 게 맞음

근데 공경귀족 네임밸류도 있고 고쿠진은 덴노 인정해주는 편
#552이름 없음(mUb4f.pt4M)2023-06-14 (수) 07:37
오닌의 난 벌어졌던 당시 덴노가 >>546의 고쓰치미카도고 106대 오기마치 덴노 초기까진 굶어죽기 직전이었지
미요시 상경이니 오다 상경이니 하면서 관직 수여해서 권위를 주는 댓가로 지원받으면서 좀 살만해졌음
그리고 에도막부 오면서 막부가 천황가와 공경까지 통제하면서 옷 기워입는 안습시대
#553이름 없음(4QX4OUYKkU)2023-06-14 (수) 07:39
>>552 안습시대라고 쓰긴 했는데 막부랑 파워게임할때 기준이고 에도막부랑 적당히 밀고 당기면서 살았음
텐메이때는 구휼 칙령 내리기도 했고

아무런 발언권도 없었으면 고메이덴노(메이지의 부친)가 막부말기 트롤킹일 수도 없었고
#554이름 없음(pGrvnyK12M)2023-06-14 (수) 07:42
이 어장 세계선에서 이한이 전쟁선포했을때는 막부가 사고친거니까, 천조 힘 빌려서 막부 치우고 친정각볼꺼라는 핸복회로를 불태웠을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이한은 도쿠가와를 택했습니다☆
#555이름 없음(5bsMVxBB4k)2023-06-14 (수) 07:46
어장내 일본이 조선에 반감 갖는건 신토고 불교고 죄다 탄압하고 성리학 밀어붙여서 그럴걸 일본에도 임진왜란 이후에 성리학 들어왔으니 유학자들은 지지하겠지만
#556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8:10
이한을 호전적이다 하면 억울하지만 전쟁빈도보면 호랑지국 평가는 잔당임
#557이름 없음(.aS/.D/Ahc)2023-06-14 (수) 08:19
프랑스전 후 장씨 도당들의 반역을 카와이하게 분쇄하고 떨거지들을 내쫒아서 프랑스가 조선 인정하고 잘 지내 봅시다 한게 크긴 크겠네

프랑스만이 아니라 다른 서구 세력들도 인정했다고 했으니 ㅇㅇ
#558이름 없음(vPPx12agI2)2023-06-14 (수) 08:19
없는 명분을 만들어서 전쟁할거 같은 호전적인 국가는 아닌데
전쟁준비를 매년 빠뜨리지 않고 대비할거 같긴함
#559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8:21
아 일본이 쳐맞은건 없는명분 만들어서 쳐맟은건 아니고..
#560이름 없음(vPPx12agI2)2023-06-14 (수) 08:24
없는 명분을 만들진 않는데
발생한 명분은 클레임 시간 내에 다 써야하는 성격이랄까...
#561이름 없음(AMpSdOOo/Y)2023-06-14 (수) 08:32
>>560

경신: 어머? 나 때문에 천통 클레임 기간을 넘겨버렸네 안미~ 니가 낭비한 시간 때문에 서쪽에서 너 덕분에 힘을 키운 양치기가 나타날거야! 천통 클레임 기간 이후에 일어나는 변고는 전부 네 탓이니까 내 탓 하지말고 힘내라 힘!
#562이름 없음(AMpSdOOo/Y)2023-06-14 (수) 08:32
명분 클레임 기간 넘겨버렸다고 천통 거의 나가리 났으니 이건 우짤수 읎다
#563이름 없음(vPPx12agI2)2023-06-14 (수) 08:40
>>560 이한: 힘을 내라고? 알겠다.
#564이름 없음(bEFoLcLfUY)2023-06-14 (수) 09:19
이한 입장에서 관대한 조처인거랑

일본이 이를 가는거랑은 별개문제지
#565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9:20
ㅇㅇ 그래서 선의? 취급임
#566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9:21
근데 동시에 일붕이 찐빠가 너무컸음
#567이름 없음(GWwFO85Iz2)2023-06-14 (수) 09:22
>>564 근데 그걸 계속해서 이한이 성리학광신도라서 실익도 없는데 이념 뽕빨라고 천통도 내던지고 일본 쳤다고 주장하던 참치가 있는지라
#568이름 없음(o1XgS.DHE6)2023-06-14 (수) 09:26
그건 글치
다민 그와 별개로 시마즈를 치는건 이한으로서는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었다는거
#569이름 없음(zlPRk92Oxs)2023-06-14 (수) 09:28
성리학 교조화가 일어난건 맞는데... 어떤 방향으로 교조화가 되었는지 모르는 상태로 이념뽕 드립을 치다니
#570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9:34
호전적이니 이득도 없는 전쟁이니 하면서 똑같은 말만하더라
#571이름 없음(o1XgS.DHE6)2023-06-14 (수) 09:35
외교판을 개무시하는 발언들이었지 ㅇㅅㅇ
#572이름 없음(zlPRk92Oxs)2023-06-14 (수) 09:38
일붕이는 엘랑이 이한 들이박은 덕분에 독립한거 같지만 미래는 그다지 좋아보이지 않는다 그냥 누구 따까리가 될까 밖에 생각 안나
#573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9:39
오히려 진짜 호전적으로 초반 확장 못한게 천통못한 원인인데 ㅋ
#574이름 없음(zlPRk92Oxs)2023-06-14 (수) 09:40
뭔 용의 발톱단도 아니고 천통하려 하면 디럭스 봄버가 날라오니(...)
#575이름 없음(Q/SEcCs8Nw)2023-06-14 (수) 09:41
엘랑 따가리되던가 엘랑이 이한한테 팔아치우던가
#576이름 없음(o1XgS.DHE6)2023-06-14 (수) 09:41
이한 :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그 누구의 것도 될 수 없다!
#577이름 없음(A.K0vctlXQ)2023-06-14 (수) 09:42
천명에 키탈저사냥꾼의 저주가 걸린 대역
#578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9:53
애초에 열강코인으로 독립한다는게 대부분 식민지행 직행루트니까...
#579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9:54
열강코인타도 독립성공한게 ..미국이었지?
#580이름 없음(zlPRk92Oxs)2023-06-14 (수) 09:55
영향력을 행사하기전에 프랑스가 혁명 당해버려서(...)
#581이름 없음(8U68e7hHDc)2023-06-14 (수) 09:56
백인국가, 엘랑이 영끌해서 독립지원, 나폴레옹전쟁
#582이름 없음(LF/iXcv./c)2023-06-14 (수) 09:57
그야말로 영국조차 혼이빠져서 무조건 유럽에 붙잡혀있던시기
#583이름 없음(AKXYZkq4cw)2023-06-14 (수) 10:08
ㄷㅁㅋ
#584이름 없음(QP901nBFXA)2023-06-14 (수) 15:17
천명 그런거 죽었습니다
#585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17
우리가 바로 천명이 없다는 사실의 반증이다를 증명중인 한 입니다
#586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17
그러니까 다갓이 억까하면 우린 억까조차 부숴버리겠다가 지금 대한 메타라고...
#587이름 없음(jfpCItj5zU)2023-06-14 (수) 15:18
천명이 죽었네...죽었어...
#588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18
아 반증이래 증거
#589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18
도마 어장은 늘 새로웠지만 이번 만큼은 가히 솔롱고스 첫 등장할 때 만큼 기괴천지였다...
#590이름 없음(oJYl9VXPUc)2023-06-14 (수) 15:18
지나친 억까가 그만 ㅋㅋㅋㅋㅋㅋ
#591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18
어제 참치들이 말했던 잘나가는 제국일수록 근대화 힘들다는거 다 찍었네
막판에 역천 찍긴했는데 갈길이 멀다
#592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18
천명따윈 내손으로 죽여주마

여기 청구의 정신을 승계한 군주국이있다니

그 사대부이자 유학자들이 대놓고 천명그딴거없다 라니 무엇 ㅋㅋㅋㅋㅋ
#593이름 없음(9MbftAm0ug)2023-06-14 (수) 15:18
이렇게까지 뒤틀린 애정인건 사실 다가놈이 천명죽이고 이한이랑 사귀고싶은게 아닐까?(착란)
#594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18
민족주의 터져서 만주족 몽골족 한족이 다 튕겨져 나갈줄 알았더니 정작 터진건 대한국 민족 생성이었구요
#595이름 없음(V.5CQiPTGw)2023-06-14 (수) 15:18
잌겤뭨얔
#596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19
천명은 죽었다!! 우리가 죽였지!!!
#597이름 없음(77fj4li9z.)2023-06-14 (수) 15:19
나름 해군 양성은 했다 (O)
내부 안정도 폭망해서 터진다 (O)

둘ㅋ다ㅋ
#598이름 없음(.RBbdZfoXM)2023-06-14 (수) 15:19
천명이 죽은 순간, 동아병부는 꿈에서 깼다.
#599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19
지금 이건 문벌귀족은 경장자립 급진개화는 변법유신 정도로 봐도 될려나.

주체조선파 유신조선파?
#600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19
동도서기의 극한같이 생겼지만 동도도 때려죽인 수준임.

이거 성리학 교조화로 종교화했던게 아노미로 반작용와서 만물을 설명하려고 끼운 도교적 성격 다 때려부수고 있겠는데
#601이름 없음(OxCgq4HHO6)2023-06-14 (수) 15:19
오 근데 이렇게 망할줄은 몰랐다
#602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5:19
훗날 역사가들은 이 선언이 탄생한 날을 이리 불렀다.

'역천의 시대'

라고.
#603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19
>>594 200년의 억까동안 생존하기위해 부대낀 경험은 민족을 만들어냈다.
#604이름 없음(19zIaXSoh6)2023-06-14 (수) 15:19
솔직히 말해서 어제 오늘 다이스 보면서 중화통일어장 초창기 한구 생각난 건 나뿐인가...?

걔네도 진짜 내부 다이스는 죽어라 펌블 나오는 거 전쟁 다이스 때만 미친듯이 대승리 다이스로 내부 펌블 메꿨던 걸로 기억하는데
#605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19
동도서기는 맞는데 동도의 그 동도가 기존 성리학체제가 아닌 다른 무언가.
#606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19
억까가 거의 죽일 뻔 했지만 결국 죽이지 못했고...

조선 : 그딴 억까(천명), 부치코로스!

해버렸다.
#607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5:19
전제인민공화국 만세!
#608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19
지금 얘네들은 동도가 우리 앞길을 막는다면 동도조차 부숴버리겠다 상황임
#609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20
천명따위는 없다 그딴게 있었으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 존재하지 못했을것 이라는건데
솔직히 맞는말 아니냐?

그간의 역사를 보면 하늘이 버린 나라 그 자체인데 그딴걸 다 분쇄해가며 살아남은것이 지금의 한이잖아
#610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20
>>604 그게 맞아요 그래서 역천이자 천명죽이기고
#611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5:20
한구어장은 떠다 멕여도 싫다했던 민주박이들이었는데, 여기는 흑화한 끝에 역천을 선포한 천마신교네
#612이름 없음(OxCgq4HHO6)2023-06-14 (수) 15:20
근데 뭐 서기한테서 살아남는게 가능할까
#613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20
한구놈들은 최소한 다른동네 다이스라도 잘 받아먹었지 여긴 시마즈 10새끼들이 천통기회 터뜨렸잖아
#614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20
서구화도 이정도론 정신세계가 박살 안남
이건 기존 세계의 근본을 부정하는 수준이라
#615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20
새천명이란 사람의 천명이라 하면서 중화천명론자 다 뚝배기 박살낼 예정같다.
#616이름 없음(PFUWLuqy5k)2023-06-14 (수) 15:20
직할령을 앞으로 기존 관내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확실한 건 최소한 직할령 뿐 아니라 관내 제후번들 사이에서도 '천명 그거 죽은 거 아님??' 소리 나올 상황이긴 함

천명이 살았으면 이한은 진작에 망했어야 하는데 안 망했으니 지금 본인들의 존재 자체가 기존 천명론의 사망 선고지

솔직히 저게 조선 뿐 아니라 관내 번들도 똑같이 기조는 퍼지고 있을 거임
#617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5:20
민족주의(예맥이고 여진이고 한족이고 걍 다 같은 하나임)
#618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21
이제 동도가 아니라 한도라고 해야겠지.

한도서기?
#619이름 없음(9MbftAm0ug)2023-06-14 (수) 15:21
청구놈도 적어도 천통(대한1공,2공,3공)비슷한걸 많이했다...
#620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21
>>609 무려 200년이라는 정신나간 기간임ㅋㅋㅋㅋ 내실 미친듯이 다진 이한 아니었음 쇠락(나라망함)이었어. 이한이니까 쇠락(억까를 이겨내기위한 발전과 내실다지기 요구)고
#621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21
관내 제후번들은 천명이 떠났으니 내가 잡겠다 하고 다이브쳤다가 뚝배기 까인걸거라 몰?루
#622이름 없음(V.5CQiPTGw)2023-06-14 (수) 15:21
억까로 발생한 민족주의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21
오히려 진정한의미로 천명의 선택받은건 정씨였짘ㅋㅋㅋㅋㅋ

근데 정당한승계자를 죽임으로서 역천의 시작이었어 ㅋㅋㅋㅋㅋ
#624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21
문제는 원래 민족주의 띄워서 갈라져야 할 애들이 오히려 한뭉치로 뭉치면서 개혁드라이브 밟긴 훨씬 쉬워졌음
천명조차 부쉈는데 뭘 더 못 부수겠냐 상황이라
#625이름 없음(.RBbdZfoXM)2023-06-14 (수) 15:21
이거 인셉션 아니냐? 천명을 꿈꾸고 있었는데 역천이란 킥을 날려서 깨어난거지.

즉, 계몽이다.
#626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21
지금의 이한민족은 혈통적인 민족이 아니라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으로 만들어진 민족이니깐
#627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21
다음 어장부턴 이한이라고 안하고 걍 대한제국이라고 하겠네. 익숙한 네이밍 좋아요(적당)
#628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5:22
솔직히 군벌에 사교반란에 양이까지 날뛰면 우리라는 개념은 생길수 밖에 없긴해...
#629이름 없음(GtnXLOAge6)2023-06-14 (수) 15:22
내부 다이스는 안 좋은데, 전쟁 다이스는 잘 나오는 게... 저번 어장 청구??
#630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22
천명은 죽였어!! 더는 없어!! 하지만 사람의 마음에!! 우리의 등에!! 하나되어 살아가!!!
#631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22
>>623 정당한 천명승계자(양이부름)(쑻)
#632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22
직할령은 이제 더 못넓힐거임. 민족주의적으로 내외를 가른 뒤에 한족같은 큼직한 집단을 수용해 흡수하는데 성공한 사례가 없음.

판도적으로는 지금이 딱 한계선일거.
#633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22
이한이라고 하기엔 이젠 황제 성씨가 그닥 중요해지지 않아가지고.
#634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22
그러니까 민족주의가 조선이 먼저각성해서 아예 관내를물들이는구조잖아 ㅋㅋㅋㅋㅋ

대서뺴고 한족은다갈아치워지겠네 ㅋㅋㅋㅋㅋ
#635이름 없음(QP901nBFXA)2023-06-14 (수) 15:22
청구의 다이스 계승자군
#636이름 없음(jfpCItj5zU)2023-06-14 (수) 15:22
>>632 대충 만반몽하북산동도가 한계인거지?
#637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22
>>631 정당한 천명승계자가 양이를 불렀으면 오랑캐지.
#638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23
아니지 지금 민족주의 시작이니까 역으로 다 뚝배기 깨고 세뇌를 할수있는 막차인거지.
#639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23
솔직히 문벌귀족들이 저렇게 나온 데다가 천자가 개삽질한 이상 이제 의회 비슷한 게 나올 것 같음
#640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23
>>636 강남쪽은 직할령이 두루뭉실해서 그쪽 봐야 알듯
#641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23
>>631 생각해봐 이시대 진정한의미의 천명이 선택한게 유럽이었다고(역사의 승리자)(소곤)
#642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23
>>636 정씨랑 남북조 했을때의 영토 정도는 될듯?
#643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23
ㅇㅇ 더 확장은 무리인 대신 만반도산동까진 진짜 인종청소라도 안 당하면 확실히 가져가고, 하북 강소도 최악이라도 알자스 로렌 같은게 되지 잘 안떨어져나갈거.
#644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24
아니 한족애들도 이거 거부하려 하면 그래서 천명이 니들손 들어줘서 우리 이겻냐 하면 골룸한 개판이니까.
#645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5:24
이럼 강남은 걍 해안가만 먹고 땡이려나?
#646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24
중원 서해 쪽 해안가 일부도 가져갈지도? (희망사항, 무의미 행복회로)
#647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24
한족애들은 더 곤란한게 지금 중원의 거의 1/3쯤은 군벌난립 공백지임... 200년동인 그러고 살았는데 천명은 개뿔소리 안 나올수가 없다
#648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5:24
민족주의는 확장성을 제물로 통합성을 높이는 구조고...
#649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24
특히 지금 한(韓)민족의 구성 단위가 같은 역사를 공유한다는 점이라는 포인트에서 애매하게 영향지였던 지역을 집어삼킬수 있긴 하지
#650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24
이 역천선언이 한족주의 카운터인게 그래서 느그가 몇백년동안 우리 이겨서 천통했냐 하면 ㅈ도 없음. 외세까지 끌어오고 ㅈㄹ했는데 다 졋쥬? 하면 할말없어.
#651이름 없음(.RBbdZfoXM)2023-06-14 (수) 15:24
그러니까..... 프랑스혁명처럼 프랑스민족을 만들기 위해서 지방을 강제동화시킨다는 말인거지?
#652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24
>>645 지금 민족주의 각성상황이나 지속적으로 이긴거 보면 강남도 상당수 직할령늘긴했을거
#653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25
생각해보니 도마 어느 어장에서도 군벌 난립에 공백지 때문에 천명 박살났지... 신라공화국이었나?
#654이름 없음(dR79u1RPEY)2023-06-14 (수) 15:25
>>645
장강이남은 그냥 보나줘야지....
#655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25
솔직히 이건 성리학 교조화-종교화가 극한으로 갔고 반동주의 문벌귀족이 성리학자를 넘어서 성리학 사제급이라서 가능한 미치광이 발상임. 상제부터 쭉 내려가는 천계 관직도랑 천명은 도교가 체계화 대신 관념화되면서 깨뜨릴 수 있을 정도의 굳기가 존재하지 않는데 문벌귀족들이 성리학으로 강제로 실체화시켜서 때려부술 수 있도록 만든거이뮼ㅋㅋㅋㅋㅋ
#656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25
>>644 입촉한 장씨만 당황하겠네. 이한 조공답례품 달달하다!하고 틀어박혀서 만만디 상태였는데 갑자기 애들이 돌아버려서 하늘 박살내고 새 하늘을 열어버렸으닠ㅋㅋㅋㅋ
#657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25
지금 강남은 장강델타 정도 직할로 확보하고 나머진 번국 돌린 거 같은데 그럼 장강델타까지 챙기고 끝날거.

꿀땅만 골라먹은 감이 있지만.
#658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26
>>655 마치 악마 봉인할때 일단 소환을 해야 봉인을 할수있는것과 같은
#659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26
사실 해안가만 다 먹어놓으면 산업화하기엔 오히려 편해...
#660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26
지금 한족애들도 이만한 백가쟁명(물리)를 이길 논리가 없음.
#661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26
일단 유신이란 방향성 자체가 완전히 전복된건 아니고, 이미 황제는 청년 투르크당 이후의 오스만 칼리프마냥 권력을 잃었음. 근데 군부 집권은 또 아니니까 서구화로 헌법 만들고 의회와 내각에 권력이 갈 가능성 다분. 뭐 제대로 된 간접민주제라기보단 황제가 아닌 귀족원에게 권력 가는걸 정당화하는 그런 식이긴 하겠지만서도.
#662이름 없음(OxCgq4HHO6)2023-06-14 (수) 15:26
근데 뽕은 뽕이고 서구가 가만히 냅둘까?
#663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27
>>658 정답.
#664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27
아마 의회공화국 혹은 황실 수명이 아직 남아있다면 입헌?
#665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27
>>662 지금 얘네를 건들려면 또 기선 끌고와야 하는데 영붕이 허리 부러져...
#666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5:27
기술...잠깐만, 지금 바가지로나마 기술 받아왔다고했지?
#667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27
민족주의 각성해놓고 확장성은 기대해선 안됨.

이한이 확장성 내다버리고 통합성을 올리는 정책을 펴왔는데 민족주의도 확장성 내다버리고 통합성을 올리는 사상이라...
#668이름 없음(OxCgq4HHO6)2023-06-14 (수) 15:27
이거보다 더 고점에서도 떨어졌는걸
#669이름 없음(dR79u1RPEY)2023-06-14 (수) 15:27
번왕령들은 과연 중화인을 유지할수 있을까? 범 민족주의 까지 깨저버리면 그때는 진짜 지역기반 정체성 나와버릴거 같아....
#670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27
우리의 역사가 곧 천명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다! 라고 했을때 기존의 한(漢)족이 그걸 반박할 논리가 없거든
잠깐이면 몰라도 지금 200년 넘게 증명중인 놈들인데
#671이름 없음(9MbftAm0ug)2023-06-14 (수) 15:27
정씨는 사실상 천명의 선택을 받았는가?(O)
서양은 지금 시대의 새로운 천명인가?(O)
이한은 천명한테 200년 넘게 억까를 당했는가?(O)

...역천할만하다
#672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27
제일 편하게 있는게 대월이랑 팬티레슬링하는 대서라니 ㅋㅋㅋㅋㅋ

개네들 입장에서는 그냥광파고있을거아냐 이한이 안무너지는한

어차피 열강들 투사하기 힘든지형이고
#673이름 없음(R/cXOvwr8E)2023-06-14 (수) 15:27
>>666 아니
#674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27
지금이 칼타이밍인게 짜피 서구애들 본토에서 이 미치광이 못이기고 해상도 뭔가 테크는 줏어먹고있어서.
#675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28
오스만하고 엄청 비슷하지만 이슬람교의 칼리프와 달리 성리학 제일의 사대부는 유일신 따위가 아니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따라야 할 이치가 그렇게 만드는 것 뿐이니ㅋㅋㅋ
#676이름 없음(77fj4li9z.)2023-06-14 (수) 15:28
>>673 그제서야 팔아줬다는 묘사 있었음 ㅇㅅㅇ
#677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28
>>670 천명이란게 존재한다면 그거에 저항해서 200년이나 버틴게 이한이닠ㅋㅋㅋㅋ
#678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28
뭐 그래도 일단 설령 이씨 왕실이 무너져도 제국 자체가 붕괴할 일이 낮아졌다는 점은 맞을 것 같네...
#679이름 없음(FpGMu.2LUM)2023-06-14 (수) 15:29
>>655 액체나 기체를 못잡으니까 냉동기에 집어넣어서 액화하고 얼린거야?ㅋㅋㅋ
#680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29
>>662 그건 현실 우러전쟁을 보면 됩니다!
21세기에도 옆나라 치는게 힘든데 저시대에 육군 조금 파병한거론 꾸역꾸역 버티는 제국 무너뜨리긴 힘들지
#681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29
오히려 민족주의랄까 역천성명이 터졋으니까 그 폭발력으로 전토를 먹어야지. 지금아님 이화력 나오기 힘드니까.
#682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29
지금 얘네를 확실하게 깨려면 영붕이가 세포이라도 끌고와서 드랍해야 하는데... 지금 영붕이 상황이 그런 상황이 아니지 아마?
#683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5:29
쫄깃쫄깃해서 민족주의 터지면 끝날 것 같아서 중간에 나왔는데

왜 민 족 주 의 가 그 쪽 으 로 터 져 ?
#684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29
이제 신대륙의 졸부 친구에게 쌓인 금을 다 때려박아줘야지
단순 직할령 거기에만 철도깔고 전신깐다고 해도 진짜 최소 몇십년은 호황 가져와줄 산업인데
#685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29
>>682 셰포이 항쟁터졌음 진정시키려고 애를 써야할걸.
#686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30
민족주의(터짐)이 아니라 민족주의(뭉침)
#687이름 없음(77fj4li9z.)2023-06-14 (수) 15:30
>>683 그것이, 반도니까(끄덕)
#688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30
오스만은 민족국가로 변모하다고 칼리프 내다버리고 학살도 돌려댔지만 여기 이한은 이미 통합성 올리는 동화정책 위주라 지금 하던걸 계속하면 되서.
#689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5:30
진짜 뭘 받아왔는가는 몰라도, 흠....지금 상황이면 기대해도 되겠네
#690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30
이게 민족주의와도 좀 애매한게 결국 이한에게 천명을 안주고 뻐팅긴 천명이 잘못이다라서 아무튼 먹고 존버하면 알자스 로렌정도는 가능해.
#691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30
>>683 200년간 억까만 당했기 때문이지. 그러니 하늘의 시대는 끝나고 인간의 시대를 열어재꼈다.
#692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30
민족주의가 이렇게 터지는 건 내기억의 역대 도마 어장에서도 본 적이 없네...
#693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5:30
그 전 다이스 보면 민족주의 터졌는데 그게 관내 직할지의 한족 민족주의가 아닐 줄이야...
#694이름 없음(V.5CQiPTGw)2023-06-14 (수) 15:31
>>691 처음부터 천명은 없었다. 이제는 내가 하늘에 서겠다!(두둥)
#695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31
>>681 민족주의로 지금보다 확장하면 뭘 해도 식민지먹기밖엔 안되서 그닥.
#696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31
모두가 아이젠인 나라... 허미쓰벌
#697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31
>>696 이왜진ㅋㅋㅋㅋㅋㅋ
#698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31
일단 장강이북과 장강델타 낙양기준 동쪽까지는 확실히 먹겠는데?
#699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31
식민지라니 지금이야말로 천명에 눈먼자들을 깨우치게 할 때거늘!!! 천명은 죽였다!! 우리가 죽였다!!!
#700이름 없음(CzrQSkNrwU)2023-06-14 (수) 15:31
이러고서는 빡쳐서 대왕(황제,천자? 그호칭이 뭔쓸모 있느냐!)은 군림하지만 다스리지 않고 다스리는건 연합진보위원회(연합진보위원회 : 청년 튀르크 당이 압뒬하미트 2세를 쫒아내고 정식 당이 되기전까지의 이름)가 다스린다!!! 해버린다던지?
#701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31
근데 억까당하다 민족주의 폭발한게 딱 반도특) 같기도 하고...
여러의미로 커진 조선이 확실한듯
#702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32
혁내취에서도 유독 아이젠이 많았는데 감히 거기도 여기 역천어장 만큼에 비할 순 없었다...(미친소리)
#703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32
근데 어차피 얘네 교화라는 명목으로 땅 먹고 있었으니 민족주의 터져봤자 그대로 교화시키면 될걸?
교화시키면 같아진다는건 성리학 기본이라 이거까지 바뀌진 않는다
#704이름 없음(77fj4li9z.)2023-06-14 (수) 15:32
진짜 반도특 씨게 터졌는데 ㅋㅋㅋㅋ
#705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32
관내 빨아먹기가 직할령 포함이러 폭발사산일줄 알았는데 이러면 빨아먹은건 외지고 직할령은 온존했다고 해석 변경해야지 뭐. 대외확장은 포섭으론 이젠 무리고 점령이 될걸
#706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32
솔직히 200년동안 억까당했는데 살아있는거 봐서는 얘들이 기존 하늘을 박살낼 자가 맞다.
#707이름 없음(dR79u1RPEY)2023-06-14 (수) 15:32
>>698
와 금나라 판도 재현!
#708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32
>>683 진지하게 말하자면 지금 대한제국 본토와 영향력 지대에서 구심점 있게 뭉쳐있는 쪽이 본토쪽이지 제후령이 아니기 때문이지.

젤 먼저 천명을 포기하고 본토 우선주의를 지향하고 서구화를 시도한 게 천명을 이을 의무가 있던 황제였단걸 고려하면 이미 제반조건이 완전 무르익은 민족주의였고 촉발은 시간문제였다고 봐야.
#709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5:32
행복회로 터져서 잠시 정신 충전하고 온건데 민족주의 부분에서 끝났구나 관내와는 바이바이구나 싶었는데 그게(이하생략
#710이름 없음(OxCgq4HHO6)2023-06-14 (수) 15:32
근데 민족주의가 조선만 터지고 다른쪽은 계속 안터지는건가?
#711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33
지금 기존 관내도 문제인게 한(漢)족은 혈통적이라기보다는 비약좀 하면 천명이라는 문화로 묶인애들이나 마찬가지라서
근데 그걸 터트려버렸네?
#712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33
민족은 교화되는걸로 바뀌지 않음.

피섞겠다고 강제혼혈만들기같은거 하게? 그거 제노사이드 부류로 들어감.
#713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33
>>709 갑자기 전국민 아이젠홬ㅋㅋㅋㅋ
#714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33
>>710 오히려 터질 정도로 뭉쳐져있는 동네가 없어
#715이름 없음(UV9niPNh0w)2023-06-14 (수) 15:33
계속 문제가 터지고 있는데 왜 폭발사산하지 않는가, 수수께끼로다...
#716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33
>>709 이제 소독일과 소독일이 그렇게 원하던 식민지들임(흐뭇)
#717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33
아 짜피 중원도 한족빼고 소수민족만 백단위야!!
#718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5:33
진짜 마지막 전쟁 다이스 5. 안 나왔으면 개찜찜하게 갔을 거 같은데, 5가 나오네.
#719이름 없음(GBR64BestQ)2023-06-14 (수) 15:33
전쟁망치사망의 그 양반이 저 한국 보면 아빠미소 제대로 띄울 거 같닼ㅋㅋㅋㅋ
#720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33
>>710 조선 터지고나면 다른 쪽도 연속폭발함
비교대상이 되니까
#721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33
민족주의가 터지면 장난 없는데 생각보다 터지는 조건도 힘듦...
근데 여기선 중원 한족이 아니라 역천 한(韓)족이 터진 느낌 아닌 느낌?
#722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34
지금 막말로 이한말고 제대로된 미래루트를 중원에 보여줄 애들이면 군벌이 아니라 나라여야지.
#723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34
왜냐면 한족은 지금 갈갈이 찢긴 군벌상태 + 장서 정도밖에 안 남았는데 여기서 누굴 구심으로 뭉쳐서 민족주의가 터지냐... 불가능함
#724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34
사실 민족주의적 관점으로 보면 몽골 왕비족들이기도 몽골의 혈통적 민족통합시도로 볼 수 있긴 한데...

몽골인 퍼주기도 결국 빌드업?
#725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34
한족민족주의 터질 정도의 압력이 쌓이려면 순호짓을 한 50년쯤 해대면 됨. 원역사는 만주족의 차별로 인한 압력맘 거의 200년 쌓였단거 생각해야지
#726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34
>>722 그러니까 그나마 미래보여주는게 대서고?

근데 이놈들 안나올거잖아 참치 알고있어
#727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34
대서 쪽에서도 터지긴 할 것 같은데 여기 터졌다고 바로 터지는 건 다이스 봐야할듯.
#728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35
물론 한족 민족주의는 터지기 힘들고 순족, 강남 등등 나뉠듯?
#729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35
오히려 장서에서 우린 사천민족임 안나감 ㅅㄱ 해버릴 순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0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35
>>726 걔들도 지금 당황했을걸. 사실상 천자인 애가 억까때문에 전국민아이젠화하더니 기존 하늘 찢어버리고 인간의 시대 열어버렸으니.
#731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35
>>700 앞으로 그런 일이 생긴다는게 아니라 이전에 황제의 실권을 가져갔다는 문벌귀족들이란게 청년 투르크당이었던거임ㅋㅋㅋ

사실 원역사 조선 개화당이란 놈들도 출신성분은 젊은 경화사족일 뿐이잖아ㅋㅋㅋ

그래서 동아의 환자 꼴로라도 힘으로 찍어눌러서 제국 해체를 저지하는데 성공했다는거고ㅋㅋㅋ
#732이름 없음(eWzxHMqJ.o)2023-06-14 (수) 15:35
당장 이한을 못넘기고 다 조져진게 3백년이면 한족주의도 증발하다 못해 흔적도 안남지. 있었으면 장씨가 외세까지 영끌해서 박았을리가. 쫀심이 있는데.
#733이름 없음(UV9niPNh0w)2023-06-14 (수) 15:36
지금 이한 사람들 현재 나라에 불만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양이들 뜻대로 해 주는 것도 꼬운 상황이려나?
#734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36
군벌들은 지금 크게 3차례나 밞았음 사실상 구심점이 없어
#735이름 없음(dR79u1RPEY)2023-06-14 (수) 15:36
>>729
그소리 나오는 순간 한(漢)족은 허구의 민족이 됨....
#736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36
>>731 하지만 마지막 불 당긴 세력은 반동주의 성리학 성직자단이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7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36
>>735 아, 이미 사실상의 천자가 200년의 억까때문에 전국민아이젠화 하고 기존 하늘 찢었다곸ㅋㅋㅋㅋㅋㅋ
#738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36
확실히 느낌이 청년 투르크당 느낌이라... 적어도 원역사 청나라 시기의 민족주의 양상과는 다를 것 같긴 하다.
#739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37
반대항인 한족 민족주의가 언제 생길지 말지는 다이스가 정하겠지. 지금은 없고.
#740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37
천명을 버리고 역천하면서 민족주의 찍는데 몽골계에게 퍼주고 한다는건 몽골통합해서 범예맥민족 만들기 빌드업이고.

그리고 한족은... 장씨 몰락 백년정도밖엔 안됐음. 수백년간 군버로 찢어졌다 할거 아님.
#741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37
>>733 "내 나라"에 니들이 뭔짓이냐 하던 반도의 원시적 민족주의가 좀 더 발전한 상태로 전체 직할지에 퍼진게 확인됨
#742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5:37
200년간 진짜 반도뿐 아니라 관내 직할지마저 억울함을 느낄 정도로 억까의 연속으로 천명을 얻지 못하는 게 반복되서 되려 본거지에 집중할 수 있던 것도 있고 순호 이전 황제가 나름 잘 가꿔놓은 것도 있고 생각보다도 관내 직할지는 조선화되었던 걸까.

어쩌면 순호도 관내라고 해도 직할지는 한족이 아니라 조선인으로 생각했던 게 아닐까 행복회로가 돌아갈 정도로
#743이름 없음(OgqDmQWPB2)2023-06-14 (수) 15:37
이 시기면... 당신입니까 이항로...
#744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5:37
솔직히 직할령도 초토화된거 복구하고 자국민 식민하면서 조선포밍 시킨지 3차전 할때쯤이면 슬슬 2세기라 그래서 조상중에 예맥인 없냐하면 미묘할걸
#745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38
이한한테 뚝배기 터진 피해 군벌 모임이 한족주의 각성을 누를순 있는데 그래서 너네 대가리 누가할래 하면 못뭉치겠지...
#746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38
이한 너머에선 장씨에게로 천명이 이어지다가 장씨몰락 찌고 이한이 천명 먹겠다 하다가 하늘이 허락 안했다고 볼 수 있는 판이라서 천명부정하기보단 천명긍정 통한 한족 민족주의 형성각이라.
#747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38
지금까진 호랑지국 뚝배기랑 과거 응시자격 평등정도로 커버치고 있었을텐데 역천을 띄워서 그 반동으로 순천 한족민족주의가 나올 배경은 깔렸음. 누가 그걸 탄생시키냐가 문제지
#748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38
>>744 무려 억까 기간만 200년이라는 정신나간 기간이니... 생존하려고 서로 발버둥치면서 부대꼈을텐뎈ㅋㅋㅋㅋ
#749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39
본체랄게 만주팔기란 간판 단 백만 못되는 마약중독자들이던 청나라와는 달리 여기 대한제국 본체 만반도+산동(최소)의 경우는 오스만 본체 아나톨리아도 비교 자체가 안되는 괴물이라ㅋㅋㅋ
#750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39
(순천 역천하니까 진짜 무협지 같...)
#751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39
>>750 그야 무협지 근본종교가 도교인걸...
#752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39
장씨의 천명을 이어받은 한족 민족의 대표가 누구냐 하는거지 천명 없는지 수백년이다 는 아닌거.
#753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39
솔직히 가장 띄울만한 곳은 파촉이었는데 파촉특) 편안함 터진지 오래라 제가요? 왜요? 를 대놓고 안하면 다행일거라서
#754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39
지금못해도 반올림해서 1억각은 진짜 거짓이 아님
#755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39
>>752 장씨 아니라 정씨 아님? 장씨는 사천에 들어가서 잠들었잖아
#756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40
>>753 장씨:천자가 되는건 싫어! 난 이한 밑에서 느긋하게 있고 싶다고!
#757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40
아, 정씨구나.
#758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40
>>753 솔직히 거긴 무링맹이야 이한이 천만대산 마교고 ㅋㅋㅋㅋㅋㅋ
#759이름 없음(OgqDmQWPB2)2023-06-14 (수) 15:40
그리고 이 한족 민족주의는 한족주의와 중화주의로 또 나뉘겠지

준가르는 몰라도 만몽반도에 티벳까지는 명?백한 중화 대권역이라고 생각하는 애들 백퍼 나옴

대일통론이라고 이름지어질듯
#760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40
아무튼 정씨몰락 이후 아직 백년 안됐으니까.
#761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41
근데 억까가 너무 심했다야...
배경설정 억까(200년 강제존버)+천통라이벌리티 억까(북원, 준가르,장씨,사츠마)+오늘은 다갓의 억까까지...
#762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41
그리고 정씨의 뒤를 잇는건 좀 그런게 얘넨 한번 밟힌 후에 외세까지 끌어들였다가 또 밟혔는걸...
#763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41
>>759 그게 대중화 소중화 통일주의임 ㅋㅋㅋㅋㅋ
#764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5:41
이래저래 여말처럼 몽골이고 여진이고 한족이고 예맥이고 간에 억까에 공동대응하다 우리가 되어버린듯
#765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41
순호의 개쌉똥볼이긴 했지만 하도 우대를 뿌려대서 만몽도 같이 역천민족(웃음)으로 녹았을게 좀 웃기구만
#766이름 없음(dR79u1RPEY)2023-06-14 (수) 15:41
>>759
티벳도 청이 편입시키기 전까진 중원의 일부가 아니였음.
#767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42
한족 민족주의도 소한족주의(지금 이한 직할령 뺀 나머지)랑 대한족주의(이한 직할령 포함한 전체)정도로 분화될 때가 올거고.
#768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42
>>765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가능한가.
#769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42
아마 황제로부터 실권 뺏은 문벌귀족들은 반동주의적이란 평까지 받을만큼 문제 많긴 할겨. 근데 걔들이 아래와 공유하는 민족주의적 성향이기만 해도 만반산동 본체 힘만으로도 민족주의 각성은 아직 안 된 다른 동아시아 전체를 찍어누르는데 드는 힘 정도는 넉넉하게 커버칠수 있으니까.
#770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42
근데 맨날 기병대로 뚝배기 깨고 다녔다는게 나온 거 보면 유목민들한테도 엄청 잘해줬다는 소리고 그 잘해줄 재산은 기반 잘 깔아둔 자영농한테서 나온거지 뭐...
#771이름 없음(PFUWLuqy5k)2023-06-14 (수) 15:42
장씨는 지금 한족주의 구심점 되기가 어렵고, 정씨는 얘들이 서구 열강 끌고 와서 천하를 오히려 어지럽힌 쪽이라 얘들도 한족의 구심점이 되어줄 수가 없음

차라리 각 성별로 쪼개질 가능성이 크지, 큰 대권역으로 대한족주의 나오기 힘듬 대한족주의 나오면 조선의 민족주의에게 정당성부터가 밀림
#772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42
솔직히 여기 티벳은 통일 명분도 아니고

오히려 성리학이 골수까지 미쳐서 마교화한 이한이 보기에는 역겹지?
#773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43
청 판도에서 신강 티벳은 빼야지. 준가르를 들이쳐서 쫓아낸게 아니라 몽골로 기어온걸 두들겨팬거라 신강이 영역으로 편입된건지 미지수임
#774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43
>>765 걔넨 아무 의미없음. 이젠 그냥 머릿수 차이가 너무 나서.
#775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5:43
반동주의 문벌귀족까지 저정도면 지금 이한은 반동조차 주체조선급이고 급진은 변법 유신 이런급이란거니.
#776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43
200년 동안 억까당하면서도 기어이 체제 고집한게
서양이라는 외부세력으로 인해 민족주의가 탄생한거 같은데...
여기 학생들은 인조 이후 역사 공부할 때 조상들은 왜 이렇게 힘든 길을 걸었냐 하겠네
#777이름 없음(dR79u1RPEY)2023-06-14 (수) 15:44
한(漢)족 민족주의도 펌블연타 터지면 동로마 멸망후 지역 기반 민족화 플레그도 있고....
#778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44
만반산동에 장강델타 들고 강남 해안가쪽 통제중이고

진짜 각잡고 유럽에서 기선들 + 대량의 육군으로 대응하는거 아니면 노답이잖아

해안가 뚫고 들어가는거면 몰라도 적어도 그 전까지는 그전보다도 더 뭐 하기 빡세졌고
#779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44
결국 무수한 억까가 천명조차 부숴버렸다... 억까를 당할수록 강해지는 거 실화냐? 이번에야말로 민족주의 터지면서 망할 줄 알았는데 진짜 억까당할수록 더 세진다...
#780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44
여기 몽골족 인구 제일 후하게 쳐줘도 본토 인구 1%도 안될겨. 이젠 19세기 후반이기까지 할텐데 얘들은 그냥 의미가 없따.
#781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5:44
솔직히 이한 직할령은 이제와서 한족민족주의 내걸면서 통합하자 그러면 200년간 통합 방해해놓고 느그 중심으로 통합하자는게 말이냐 할것
#782이름 없음(V.5CQiPTGw)2023-06-14 (수) 15:44
나를 죽이지 못한 억까는 나를 강하게 할 뿐이다!(진실)
#783이름 없음(OxCgq4HHO6)2023-06-14 (수) 15:44
모르지 뭐 갑자기 한족에서 나폴레옹 튀어나와서 사코디한양 찍을수도 (아무말)

근데 순천의 논리라면 수백년간 위군자가 하늘까지 속이려 들었지만 끝끝내 속이지 못했다는 논리이려나
#784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5:45
솔직히 순호가 똥볼 찼다지만 일단 200년간 내정은 튼튼했고 느긋느긋하게 포밍도 해나갔었고 천명은 결국 잡은 적 없었다지만 계속해서 한끝 차이로 놓친것 뿐이지 나름 자긍심 가질 구석도 있었고

음... 솔직히 이렇게 생각해도 이전개는 호에엑 스럽긴 한데
#785이름 없음(PFUWLuqy5k)2023-06-14 (수) 15:45
솔직히 지금 관내에서 이한에 반발하는 민족주의가 나올려면 지들끼리 쪼개지는 민족주의가 나오지, 지들끼리 통일하는 민족주의는 나올 수가 없음

지금 그걸 해야 할 교통망 자체가 전부 한에게 넘어갔고, 까놓고 말해서 정당성 따지면 얘들이 명분이 더 없어 정씨 때문에
#786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5:45
혹시 저 퍼줬다는 거, 죄절한 황제의 마지막 승부수일 가능성은 없으려나?
#787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45
>>782 이번껀 진짜로 죽일뻔했다. 근데 한끝차로 살아남고 역천함ㅋㅋㅋ
#788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45
지금 상황에서 대한족 민족주의는 어림도 없고 나온다면 각 성단위 민족주의 같은건 나올 수 있겠지. 그것도 한 군벌이 한 성을 통째로 먹을 수 있다는 가정 하에
#789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5:46
>>787 진짜로 죽을뻔했어서 더욱 더 강한 반동 효과가 나와버리고
#790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46
>>786 잡스럽게 퍼줘대면서 일발역전 노리니까 문벌귀족이 역천론 꺼내들었잖어ㅠㅋㅋ
#791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46
이번에 진짜 거의 죽일 뻔한 억까인데 이걸 살아남으니꺼

역 천 선 언
#792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46
>>789 나 이거 알아. 초야채인인가 뭔가 하는 그거야!
#793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5:46
참치들 말대로 이미 그런 기류는 있었을 거고, 황제가 그걸 기세삼아 달려가려다 실패한거니 최후의 한 수로 청년역천당에 지원을 몰아준거라는 식으로.
#794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46
이전까지 전개 고려하면 민족주의 각성한 제국 본토 인구가 대한제국이 천명 클레임 걸던 지역 전체의 1/3쯤은 될거니까 그거 다 유지하고 산다 치면 잘 하면 어째저째 오헝 정도로 굴리는건 가능하겠지.
#795이름 없음(OxCgq4HHO6)2023-06-14 (수) 15:46
나올 수가 없음 하면 나와버리는거 아닐까
#796이름 없음(dR79u1RPEY)2023-06-14 (수) 15:47
>>783
나폴레옹의 깽판은 프랑스란 기반이 있어 가능했다!
#797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47
56556이 마지막 도화지 그렸다고 하면 너무 봐주는거고(폭언(
#798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47
>>785 한족 대표 천명승계자가 마지막 똥볼을 너무 쎄게 차서...
차라리 이한에게 몰살당했으면 민족신화가 됐을텐데
#799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47
>>793 그리고 시작되는 전국민아이젠화.
처음부터 하늘이란건 존재하지 않았다.
#800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47
>>787 그럼이제 진정한 시대의 계승자들인 서구상대로 싸워야할 운명인거네

여태까지 하고는 비교도 안되고 극동 오스만에서 프로이센급으로 보고 진심으로 상대할텐데

얼마나 이겨낼까...
#801이름 없음(Irrz/dF2ew)2023-06-14 (수) 15:48
전체인구의 1%다 어쩐다 이건 정체성만 뚜렷하면 의미가 없음.

몽골은 자기들이 적극적으로 통합되려 하고 여진도 자치구 영역에서 범예맥민족론에 거부감보이진 않을 거라는 게 중요한거지.
#802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5:48
아니 근데 진짜 사이어인이냐고... 어떻게 죽었다가 살아날수록 더 강해져 ㅋㅋㅋㅋㅋ
#803이름 없음(UV9niPNh0w)2023-06-14 (수) 15:48
순호 AA는 화려하지만 허당 느낌이 있음. 그런AA물들을 봐서일까...
#804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48
>>783 역천에 대응하는 논리면 아마 그런 식일듯? 뭐 무협지의 정파vs마교의 말싸움 생각하면 연상하기 쉬울거임
#805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5:48
>>802 니체가 좋아할만한 나라인것
#806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49
>>803 허당보다 진짜로 무서운 데이우스 어장도 있다고!
#807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50
순호의 똥볼 자체가 이 기류 올라타서 찬거일겨.

천명을 포기하고 본토 대한제국의 백성부터, 본토가 아닌 영역에 대한 베타성, 급진개화 시도, 이것조차 조정 내에서도 어느 정도 지지세력이 있었음...

사실 이런 민족주의적 열정에서 제일 거리가 먼게 구중궁궐의 황제일거란걸 생각하면 순호 세대쯤 되는 젊은이들 사이에선 이 분위기가 그닥 특이한 것도 아니었단 말이지.

다만 순호 황제는 시대의 파도에 정확하게 올라타긴 했는데 그 위에서 배를 제대로 조종할 능력이 없어서 말아먹었던거고.
#808이름 없음(wgH2wTH2nc)2023-06-14 (수) 15:50
암튼 이젠 양키와의 접선만이 남았다

솔까 돈도 많이주고 유럽도 엿먹일수 있다는데 우리 졸부들이 거절할만한 조건이 아니지
#809이름 없음(Irrz/dF2ew)2023-06-14 (수) 15:50
역천론 꺼내오면 순천론 꺼내올거고 그런식으로 갈라질거고...
#810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50
>>808 언제나 양키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흑흑.
#811이름 없음(Irrz/dF2ew)2023-06-14 (수) 15:51
순호가 분명 즉위할때 처음 마주했을게 이미 조선 식자층에 만연한 역천론하고 개화론 이거일거고 순호 생각엔 역천보단 개화가 더 낫지 않나? 해서 무지성 유신시도 했던거고,,.
#812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51
제발 양키 빨리와라 양키 일본에 와서 흑선개항해도 되니!!

근데 이번에 바가지긴해도 기술을 풀었다 나온게 있는데 혹시 전신이나 철도도 있을까?
#813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52
세포이 끝나고 추스린 1860부터 보어 끌려가서 갈리기 시작할 1880까지 20년이 진짜 고비다..
#814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5:52
황제가 똥볼찰때까진 아니 그래도 천명붕괴까진 좀... 하다가 갑자기 황제 나락가고 나라도 맛이 가니까 성리학이고 나발이고 우리가 먼저지로 대동단결
#815이름 없음(Irrz/dF2ew)2023-06-14 (수) 15:53
양키가 와도 당분간은 무리야.

양키 걔네 우리 장사꾼이에요 이러다가도 결정적 순간엔 영국 프랑스 편 들은 전적이 있음. 2차 아편전쟁때.

아무리 유럽이 배아파도 뭐 무지성으로 유럽 엿먹도록 도움준다 이건 지나치게 좋게 보는거.
#816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53
황제까지 하면 안될짓 하니까 우린 역천의 민족인가보다 상제 십장생아 하고 들고일어나는 느낌 ㅋㅋ
#817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53
역천론의 근본은 초반의 기근 때부터 쌓이긴 했을거임
어찌어찌 이한이 이겨나가니까 터지진 않았던거고
근데 진짜로 막히니까 폭발
#818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5:53
역천조선 전국민 아이젠화...

역천조선인 : (서구에게) 언성을... 언성을 높이지 마라.
강한말은 쓰지마. 약해보인다구...!

...
이이젠 앵커한다(박진)
#819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54
>>818 나도 다음 1000잡을 기회생기면 아이젠 앵커한다.
아이젠조선가즈아!
#820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54
본토가 하도 괴물이라서 본토가 민족주의 각성만 하면 오스만이 아니라 오헝급까지도 시야 안에 들고 최소인구 3억따리가 20세기 초에라도 오헝하면 그건 그냥 열강 1위도 바라볼수 있는거라ㅋㅋㅋ
#821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54
이건아이젠 안쓸수가 없다(확신)
#822이름 없음(UV9niPNh0w)2023-06-14 (수) 15:54
아무리 양키들이 장사꾼이라도 눈 검은 애들이 색목인 위협하는 꼴은 간과하지 않겠지
#823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54
그런데 남북전쟁 떨이처리는 존나 매력적인게 사실임. 기병 전력 떡상하는 윈체스터 연발에 개틀링에..
#824이름 없음(Irrz/dF2ew)2023-06-14 (수) 15:55
그 프랑스 도래로 전쟁에서 패전하기 전까진 역천론은 그래도 수면 아래에서 수근거리는 정도였을 텐데 프랑스에게 패전하고 기독교 대량유입 같은 이질적 사상까지 접해서 흡수하면서 역천론으로 발전한 그런 감.
#825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55
1000으로 아이젠을 불러야만(확신)
#826이름 없음(9MbftAm0ug)2023-06-14 (수) 15:55
아이젠의 민족(천명을 죽이고 하늘에 서겠다)
#827이름 없음(ljSvlMAlxo)2023-06-14 (수) 15:55
부폐하고 무능한 문벌귀족 특) 역천 선포함. 생각치도 못했다. 이게 말이 부폐하고 무능한 문벌귀족이지 어디까지나 하층에서 보는 시각일태고 실무영역과 경영 관리측면에서는 숙련자들일거라 개인의 능력과 성품은 다른 사양이라고요ㅋㅋㅋㅋ
#828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56
일단 그와중에 내부 배신자들인 기독교세력들도 팼을거고

주로 서양에 돋받고 군벌에 팔던놈들
#829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5:57
영불연합군 침공이 세포이 항쟁과 존버로 격퇴된 게 1858년경일거고, 여기서 순호황제의 유신시도가 몰락하고, 그 담에 대규모 천명도전전쟁 저지만 2차례인데 이미 1870년대는 들어왔겠지.
#830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57
>>824 서양철학과 종교를 만나면서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듯?
패러다임의 변화는 예외사항이 쌓여서 기존의 패러다임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때 생긴다고 하니까
#831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57
진짜 이게 어딜봐서 부패하고 무능한 문벌귀족이야 ㅋㅋㅋ 평생 성리학 교리 짜던 제사장들이짘ㅋㅋ
#832이름 없음(ljSvlMAlxo)2023-06-14 (수) 15:57
프랑스 왕국도 전유럽과 롸끈하게 전쟁하면서 용트림했지만 내각의 고위 책임자들은 부정축재화 사적인맥망을 통해 국가 굴렸었다고 ㅋㅋㅋ
#833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5:58
>>829 근데 이렇게 보니 진짜 청따위와는 비교도 못하게 강한데?
#834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5:58
>>831 성리학 교리 짜고 교리대로 하늘에 애원하고 제를 올려도 억까만 주는 하늘에 빡돌아서 아이젠이 되버렸다
#835이름 없음(Irrz/dF2ew)2023-06-14 (수) 15:58
글쎄. 기독교 패기에 너무 신경쓰는 거 같은데 기독교 유입과 접촉 없었음 역천론을 거까지 보진 않았을거라.

기독교 숫자를 파악해서 승과 비슷하게 올리고 명부를 만든다는건 이미 상당히 유의미한 규모의 집단이 되었다는 뜻임.
#836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5:58
1870 들어왔으면 10년만 버티면 당분간은 영국발 억까는 없다. 보어로 본토병력 쳐갈리는 20년이 옴
#837이름 없음(77fj4li9z.)2023-06-14 (수) 15:58
이러면 최소한 9도 심요 하북 강소 산동만은 건졌고,
여기에 만주와 몽골도 번국이고, 일본도 일단은 번국인덧?
#838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5:59
>>833 그런 이한도 청나라 급으로 떨어뜨리는 근대화와 다갓의 억까
농담아니고 막판 5 아니면 폭발이었지 아마
#839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5:59
1)200년이라는 완전히 짧지는 않은 역사
2)넓기는 하지만 여러 억까들 덕에 조금씩 넓혀와서 어느정도 소화된 땅들
3)영토확장이 더딘 덕분에 나름대로 기반은 튼실했고 내정도 나쁘지는 않았음
4)200년동안 꾸준히 천명은 못 얻어도 얻으려고 시도할 수는 있는 국력을 보여왔고 전쟁등에서 증명해옴
5)천명에 도전하지만 결국 실패하는 걸 반복했기에 되려 완전한 쇠락은 경험할 수 없었을 듯한 역사
6)순호 이전에는 나름댸로 군주가챠를 실패하지 않았던 듯 여론 흔들림이 적었었음
7)통일을 못하게 하는 억까들이 서양 세력을 데리고 와서 제국을 흔들고 망하게 하려고 함
8) 서양과의 전쟁에서 나름 선전은 하지만 적들은 계속해서 제국을 흔들고 망하게 하려고 함

알못이 이입해서 생각해보면 이 느낌인가?
순호가 똥볼을 찬 것보다도 민족주의가 강했다라...
#840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5:59
일본은 좋게 봐서 번국이고, 사실 청나라에 얻어터진 조선 같은 느낌 아닐까?
#841이름 없음(PFUWLuqy5k)2023-06-14 (수) 15:59
솔직히 지금 이한이 들고 있는데가 전부 인구밀집지역이라 지금 직할령만 쥐어도 중원 인구 4할은 직할지에 몰려 있음

여기서 산업화까지 달리면 직할지만으로도 7할까지 바라볼 수 있고
#842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6:00
막판 5로 문벌귀족이 서태후&민씨에서 역천학자로 바뀌었으니따 이러고 있지 전쟁 졌으면 그냥 병신천지요지경이었음
#843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00
>>831 별 능력이 없을수도 있고 놔물도 잘 먹지고 반동주의적 수구꼴통이기까지 하지만 민족주의자일수도 있는거지 뭐ㅋㅋㅋ
#844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6:00
1이 들어갔으니 번국보단 걍 한민족 취급 아니려나?
#845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6:00
몽골은
#846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01
>>836 덤으로 보불 처맞고 프랑스도 나락가고

비스마르크에 의해 유럽이 이한에 대해 대동단결할경우가 문제이긴하지만

특히 러시아 지금 이한이 열불마저 격퇴해버렸고 내부도 전부 자력갱생해버려서 원역사하고는달리

대놓고 지원해서 시베리아에 철도 놓을각있지않음?
#847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6:01
몽골이 150년간 충실하게 일한 것도 조금 다르게 해석이 가능할까?
#848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01
뭐 하긴 지금이 삼국지 시절도 아니고 요동-산둥-강소면 장강 북쪽은 다 먹은거나 다름없지
#849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6:01
>>846 그 로판국 제정러시아엔 솔직히 뭐 바라면 안됨..
#850이름 없음(PFUWLuqy5k)2023-06-14 (수) 16:01
>>835 애당초 종교 인구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족칠려는건 종교=반왕조 비밀결사인 역사가 흔했던 중원왕조 입장에선 흔했던 일이라 규모만의 문제는 뭐 아니라서
#851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01
>>840 일본성세 보면 적어도 청나라보다는훨씬 잘대해준건 맞을뜻?
#852이름 없음(ljSvlMAlxo)2023-06-14 (수) 16:02
청나라 최후의 불꽃도 한족 사족 출신에 그들의 지지를 기반으로 반식민지 상태에서 반란을 제압하고 외부로 국력투사까지 해볼각 잡았던거 생각하면 훨신 좋은 상화이지
#853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02
청나라랑은 비교도 안되지. 청한테 본체란게 있다면 그거인 만주팔기는 이 시대면 백만도 못되는 숫자의 마약중독자들일 뿐이었으니.

얘네 본체는 질은 비교 자체가 민망하고 숫자는 그 백배가 넘을거고.
#854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6:02
>>847 150년의 동행으로 몽골도 황금씨족의 중력에서 벗어난것(아무말)
#855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6:02
>>846

이한이 러시아랑 투닥거린 적이 있다고 나오니 그 부분은 해결을 봐야할 듯?
#856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6:02
근데 진짜 이 수수께끼의 이한 전투력은 대체 뭘까. 거의 중원담당일찐 수준 아니냐?
#857이름 없음(nQGKwesHBk)2023-06-14 (수) 16:02
막판에 5로 머추장 할마시 표정 썩는거 좀 많이 기뻤다(돌연 고백)
#858이름 없음(Irrz/dF2ew)2023-06-14 (수) 16:03
>>838 마지막 전쟁다이스와 묘사에서 역산해서 보면 이한은 청나라급이 아니라 '절반쯤 성공한 오스만' 급이었던 거.

절반쯤 성공한 오스만의 체급이 실제 오스만보다 몇배쯤 되면 열강급까진 대접 못받아도 다른 비유럽권과는 분명히 다른 대접을 받고 분명 다른 급의 국가인게 맞음. 청보다 나았지.
#859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6:03
전쟁 졌으면 해석 반전도 없었을거라 청나라각이었단거지 지금은 뭐 ㅋㅋㅋ
#860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6:03
아무튼 생각보다 될 듯 말 듯 계속해서 천통을 놓치는 것만 제외하면 나름대로 살만한 제국이었던 것이 아닐까.
이런 억까들의 반복에도 관내 직할지쪽의 민족주의가 한족이나 중화가 아니었단 건 꽤나 의미있어 보여.
#861이름 없음(AD67wgUGak)2023-06-14 (수) 16:04
솔직히 이쯤되면 중원에서 튀어나왔다던 황제병자들도 왠만큼 센 놈들이었다는 추측이 든다. 이한이 너무 셌을 뿐이고...
#862이름 없음(Irrz/dF2ew)2023-06-14 (수) 16:04
유럽의 병자 소리 듣는 오스만이라도 동시기 청하고 일대일로 붙이면 충분히 이길껄...
#863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04
>>847 여기 몽골 인구 제국 전체는 고사하고 본토 인구랑 비교해도 1% 미만일겨. 그걸로 모든게 다 설명되는 끝이지.
#864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6:04
솔직히 그건 청군이 너무 병신이잖아...
#865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6:04
>>860 ㅇㅇ 건실한 제국인건 확정이고 천통할 능력은 충분했음
정말로 하늘이 한번만 도와줬어도 천통은 한참 전에 했을듯
그게 안되니까 훽까닥한거고
#866이름 없음(ljSvlMAlxo)2023-06-14 (수) 16:05
오스만도 페르시아랑 투닥거리고 러시아가 주기적으로 패서 나와바리 관리가 안됬던거지 유럽과 가깝다는 이유로 쳐맞기도 했지만 근대화의 물결 피부로 느끼고 체질 개선에 나설수도 있었던거라
#867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05
천통을 놓치는 근본적인 이유를 말하면
결국 백성들 챙겨야해요를 때려치고 잠깐 니들좀 쥐어짜서 따갚되를 하겠다를 안했다 였으니깐
그렇기에 역으로 수많은 억까동안 완전히 동화가 되어버렸고
#868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6:05
이성계 저승에서 뭔 반응일지가 궁금하다. 아니 진짜로
#869이름 없음(Irrz/dF2ew)2023-06-14 (수) 16:05
>>863 민족 정체성 따지는데 인구비율 따지는건 큰 의미 없음.
#870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05
대놓고 성벽과 관묘애 똥칠하면서 이것이 대포를막아줄것이다라고

비는놈들하고 비교하는건 오스만모욕인게?
#871이름 없음(9MbftAm0ug)2023-06-14 (수) 16:05
이한 조선: 하늘이 한번만 도왔다면 이지경까지 안왔다(진심)
#872이름 없음(FpGMu.2LUM)2023-06-14 (수) 16:06
일단 얘들 기반 자체는 엄청 튼실하겠지. 오래오래 다진것도 있고 다이스 성과로 나온것도 있고 지역적으로 보면 수원지 없이 하류 해안가만 잔뜩이라는거 빼면 현대 기준으로도 경제력이던 인구던 밀집지역 쓸어담았고.
#873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06
오스만으로 따지자면 아나톨리아만 본체가 아니라 발칸+아나톨리아를 다 본체로 취급가능한 오스만 정도. 뭐 발칸에서도 여기저기 빠지긴 하겠지만 대충.
#874이름 없음(ljSvlMAlxo)2023-06-14 (수) 16:06
청나라도 태평천국 진압 이후 청이 오히려 더 강하다고 ㅋㅋㅋㅋ
#875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07
>>873 그럼 오스만기준으로 몽골과 여진은?
#876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6:07
몽골의 독자정체성이 얼마나 강한데 그쪽이 파장을 맞춰줬단게 이한 통치가 좋았다는 증거지 뭐
#877이름 없음(wILEL7YVQY)2023-06-14 (수) 16:07
짅자 첫어장에서 편집증적인 구휼이라던가를 보면 만주 몽골 산동 화북은 천자님 우리 천자님이었던거 같고
#878이름 없음(FpGMu.2LUM)2023-06-14 (수) 16:07
얘네 21세기까지 버티는데 성공하면 현실 중국도 넘볼만한데 수원지가 없어서 잠가라 댐 당하는게 문제네.
#879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6:08
분노의 방향이 이한보다는 계속해서 선택해주지 않는 천명에게 향했다...
200년간 당한 억까와 수습의 결과물인가.

뭐랄까 이거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한 시점에 이렇게 된거라 잠이 다 깼어!
#880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08
>>869 몽골이 개길 엄두를 못낸 건 정체성 따지기 이전에 개기는것 자체가 불가능했다는거임. 인구비가 이지경 나고 기병대 가치가 높던 시절엔 준가르가 다 죽이려고 달려왔고.
#881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09
>>875 19세기 후반 오스만 기준으로? 제국 내 집시쯤?
#882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6:09
>>876 기근터져도 어떻게든 살려보겠다고 구휼하고 환국하는 이한이었으니.
억까기간만 따져도 200년이고
#883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6:10
근데 저 칸나 몇어장 전에는 만주족 AA였던 것 같은데 혹시 만주쪽 출신 귀족인가?
#884이름 없음(yOhWlrKRVE)2023-06-14 (수) 16:10
>>883 그렇지 않을까?
#885이름 없음(kfh9nWFeW.)2023-06-14 (수) 16:10
이한:한 줌의 백성도, 이한은 버리지 않는다.(억까로 인한 백성피해를 최대한 줄이며)
#886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10
>>883 기존의 직할지들이 완전히 포밍이 완료됐다는 증거지 뭐
#887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6:11
여진은 병자때 꿇고서 꾸준히 같이 움직였으니까 범여진계로 한 5백만은 찍었을걸. 몽골이야 소빙기+조드 콤보로 개억까시기지만
#888이름 없음(ljSvlMAlxo)2023-06-14 (수) 16:11
이한이라는 국가관 보다는 이씨 천자라는 축으로 얼기설기 묶여 있는거라 공화혁명 터지면 떨어져나갈 확률이 높아 보이긴한데 이건 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했으니 차츰 바뀔거고
#889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11
칸나는 대충 청해 이씨인셈 쳐도 비슷할거라. 여진족 시조 집안이고.
#890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11
아무튼 이젠 산둥까지는 떼어낼수가 없는 땅이 확실해졌다
떼어낼려면 패전후 독일마냥 싹 추방을 때려야 가능성이 보이는 땅임
#891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6:12
슨호가 똥볼차서 각성한 역천이라...
그런데 공화혁명은 이런거 공중분해 폭발사산시키는게 주특기니
#892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6:13
솔직히 흥미로운 민족이다.
이게 심지어 200년이라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기간동안 오묘한 판도 안에서 만들어졌다는 점이 더욱 더 흥미로워

아마 어장 내 한족주의자들 입장에선 관내 영역 일부가 한족에서 벗어날 것 같아서 답답할지도 모르겠지만!
#893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14
어차피 가문 시조가 팔기 공신 출신이래도 19세기 후반쯤 되면 여진 혈통은 퍼센트로 치면 한자릿수고 당연히 한국어 쓰고 여진말 못하고 까놓고 청해 이씨 이지란 후손들하고도 별 차이 아무것도 못 느낄건데 뭐...
#894이름 없음(uS2g2KKnLs)2023-06-14 (수) 16:14
아 그러고보니까 대운하 유기를 넘어서 끊겼겠다. 1853년쯤인가 황하 토룡 지랄로 황하 하구가 태산 이북으로 꺾임
#895이름 없음(ljSvlMAlxo)2023-06-14 (수) 16:14
천명이라는 개념이 없는 상태로 황실이 분해되버리면 조선 밑에 있어야할 당위성이 비어버려서 오히려 자기가 삼키려들면 몰라도
#896이름 없음(9MbftAm0ug)2023-06-14 (수) 16:14
청구: 그러게 진작 천명을 불태웠으면 얼마나 편해(가는길이 험악한 가시밭길인건 숨긴다)
#897이름 없음(77fj4li9z.)2023-06-14 (수) 16:15
하북하고 강소까지도 이한 본령이라고 봐야 하나?
#898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16
>>896 이한:하! 이미 지나왔던길이다(마찬가지의길)
#899이름 없음(9MooZwk.Pg)2023-06-14 (수) 16:16
>>895 잘못하다가 발칸 꼴 나는거 아닌가 싶기도...
#900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16
산동은 확실히 본령이고 민족주의도 따라갈거고, 하북 강소는 애매하긴 한데 그 애매하단것도 최악의 경우 알자스 로렌 될 수 있어서 애매하단 종류지.
#901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16
>>897 솔직히 낙양동쪽 장강이북은 다 이한영역일걸?그것도 직할에 준하는
#902이름 없음(dR79u1RPEY)2023-06-14 (수) 16:17
>>892
민족을 대표할 정부부터 만드는게 우선이지... 군웅들 따위론 절대 이길수 없다고 느끼고 있을테고....
#903이름 없음(ljSvlMAlxo)2023-06-14 (수) 16:18
중앙에 진출해서 편입된 친구들이면 몰라도 변방에 그대로 지내는 친구들이면 어느정도 에스닉 유지하고 있지 않을까? 특히 상부는 몰라도 하부구조까지 다 녹이는건 역부족이었을 것 같은데
#904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18
사실 여기 조상이 여진계인 귀족은 조선 태조를 모신 이지란 후손들이랑 대한 고조를 모신 자기 조상과 자기들이랑 중요한 차이점은 진짜로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할거임ㅋㅋㅋ
#905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19
파촉은 이와중에도 아이 따습다 이런땅 주신 태조님 감사합니다 하고있을거같아
#906이름 없음(yOhWlrKRVE)2023-06-14 (수) 16:19
>>904 조선 태조를 모신 이지란 후손들이랑

고조를 모신 자기 조상들에게 차이점이 있느냐?

라고 물어보면 실제로 딱히 없다는게ㅋㅋ
#907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19
>>903 그런 당신을 위한 대기근중 구휼제도
#908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20
>>903 ㅇㅇ 그래서 사실 이전에 동화다이스가 확고했던 만반도+산동 외는 좀 변수가 있음.
#909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6:20
사실 슬슬 1870년대면 정무기황 억까 또 당할... 시기고
#910이름 없음(PFUWLuqy5k)2023-06-14 (수) 16:20
솔직히 지금 화북 산동은 인구밀도가 지금도 제일 높은 지역이라서 역으로 얘들이 관내 영토 다 먹겠다고 뻗어나가면 사실 다른 지역은 인구밀도가 낮아서 막기 어려움
#911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20
>>907 강남쪽은 이빨도 안먹히는게?(오히려 구휼 상당수 강남에서 퍼올렸을거고)
#912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20
>>911 강남 따로노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913이름 없음(PFUWLuqy5k)2023-06-14 (수) 16:21
>>911 강남 쪽은 돈만 잘 주면 그만이고, 사실 강남도 중간중간에 기근이건 전염병이건 터져서 구휼 돌리기는 했을 거라
#914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23
그리고 몽골은 준가르 러시아 대한에 끼여서 진짜 아무것도 못하는 입장이라서 무조건 복종했다고 치는거지 사실 만반산동은 비할것도 없고 하북성 강소성의 북경 남경 주변지대하고 비교해도 제국 밖이고 사실 제국 직할령 외부 번왕들에 대서랑 비교해도 그닥 가까운 애들도 아니고 딱히 이 민족주의랑도 상관 없을 가능성이 극히 높음.
#915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6:31
만반도라고 하지만 심요지방은 여진족 자치구식으로 풀어주고 총독 으로 관리한단 식이라 여진족 동화도 좀 애매했음.

위아래 다막혀서 갈곳이 없기도 하니 장기적으론 합처질 거 같지만 그렇게 무슨 당연한 이치인것처럼 스르륵 녹진 않을거임.

일단 제일 신경쓴 산동하고 연길주 외엔 변수는 다 있어.
#916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32
근데 서양쪽도 참 골때리긴 할듯

드디어 익숙한 모습의 오스만이 됐다고 안심중이었을텐데
갑자기 맛이 간건지 우린 우리다 하면서 싹 정리해버렸잖음

저 상태로도 가볍게 정리해버리는데 3차전에는 육군을 대체 얼마나 꼬라박아야하나 하고있을듯
#917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34
만주와 같이산지도 벌써 200년 넘었잖음
당장 역천 선언한 칸나부터가 원래 만주 귀족이었고
#918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6:34
요동은 산동하고 세트로 묶여서 관리됐을거고 연해주는 확실한데 기타지역은 변수 자체는 있다.

지금 역천론이 이한 직할+여진 몽골 아우르는 영역일거. 합체가 완료되는지는 계속 지켜봐야됨.
#919이름 없음(jB02w1BkSY)2023-06-14 (수) 16:35
일단 익숙한 오스만이긴 한데 성공한 오스만? 이니까...
#920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36
>>919 그치만 슬슬 유럽한태 익숙한 오스만은 유럽의 병자고
#921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36
하북/강소랑 심요 지방통제방식이 똑같이 굴러간다고 나왔는데 이럼 심요도 정주 농경이 지배적이란 소리라서. 그럼 원체 숫자상 적은 여진족들, 특히 귀족의 경우는 더더욱 혼혈화랑 흡수가 필연적임. 하북 강소는 원래부터 숫자 자체가 워낙 많았으니 미지수란 거고.
#922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37
>>918 도마가 굳이 기존 만주 귀족 aa를 가져다 쓴거 보면 일단 동화가 되었다 라는 방향으로 보는게 맞을거같음
그리고 그전 레스에서도 신대륙 작물 들어온거로 만주에서 농사짓고있다고 그랬었고
#923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38
>>918 여진은 확실히 포함, 몽골은 확실히 아님. 심요는 북경 남경과 똑같은 정주 생산양식 전제로 한 총독령이고 몽골고원은 본토 외 번왕들보다 멀면 멀었지 가까운적이 없음.
#924이름 없음(PFUWLuqy5k)2023-06-14 (수) 16:40
>>921 이미 북원과의 전쟁으로 하북은 한양보다도 못했던 기간이 길었다는 거 보면 하북 인구 상당수도 여진-조선 쪽에서 건너온 비율이 높을 걸

강남에서 인구 끌어오기엔 강남은 정씨 영토였고
#925이름 없음(PFUWLuqy5k)2023-06-14 (수) 16:40
>>923 그렇기는 한데 얘들은 지금 나온 묘사 보면 조선에 흡수되는 거 말고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묘사가 여러번 나와서
#926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16:41
사실 몽골 취급은 티베트랑 비슷한데 지리적으로 이한 개가 되든지 죽을수밖에 없어서 선택지란게 없었던 입장이여.

근데 여진은 근데 그냥 본토임. 연길은 아예 조선 9번째 도 취급이고, 심요는 총독령이라지만 그것조차 북경 남경이랑 똑같은 지배양식이고.
#927이름 없음(PFUWLuqy5k)2023-06-14 (수) 16:43
까놓고 지금 강남이 독립하려면 남경을 쥐어야 뭐가 되는데, 지금 남경은 직할지에 가깝다는 판정 나온 이상 여기를 못 쥐면 강남 쪽에서 자체 한족 민족주의 나오기 힘듬

관중은 지금 꼬라지 보면 장서조차 한중 밖으로 안 나옴 상황인 거 같은데 이러면 얘들은 선택의 여지가 많이 없고
#928이름 없음(gmMk6nMjrQ)2023-06-14 (수) 16:44
외몽골은 뭐 사실상 자치령일거고 내몽골은 이래저래 민족성이건 뭐건 간에 섞이긴 했을거라 만주족은 진작에 거의 동화됐을거고
#929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54
지금 이한은 진짜 천명까지 한걸음만 내딛으면 되는 200년동안 고통을 받아왔었으니
#930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55
>>929 근데 2차세계대전 끝마치기전까지 끝없는 광기의 시대가 오고말았으니
#931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6:55
중화제국이 되기에는 무의미한 시간낭비였지만 한인들의 제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투자할만한 시간이었다

사실상 새로운 세계관을 만드는시간이었으니깐
#932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57
그리고 유일하게 함락당하지않는 극동의 대제국이라는타이틀때문에

서구열강도 역으로 원역처럼 자기들끼리 싸울가능성도 팍줄었음 아 독일빼고
#933이름 없음(iba4Oi1.iE)2023-06-14 (수) 16:57
근데 조선뿐 아니라 만주쪽도 이어장에선 억까 좀 받았네
금은 몽골 덕에 망했고, 후금은 여기선 조선에게 패배, 이후 이한의 개국공신 비스무리가 되면 200년간 천명의 억까
#934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58
솔직히 일제도 지금 이한보다는 충분히 컨트롤할수있다라는 자신감으로

지원해준건데 여긴그게 안되잖아
#935이름 없음(nLr9rb9.8M)2023-06-14 (수) 16:59
솔직히 북경 남경애들도 답답할거야 천자가 천도의지는있는데 황제병자들떄문에 천도 못하는상황이 꼐속이어졌으니
#936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7:04
결국 이한 전체가 그런 상황에 지쳐버려서 터진게 이번의 순호와 역천이고
#937이름 없음(9MbftAm0ug)2023-06-14 (수) 17:08
이한은 거의 다 온 천통을 마무리짓고 싶은데 천명이 천통하지 말라고 다른놈 장씨같은게 천명이라고 이한에 억까를 200년하면 상제라는 작자에 울분을 토하지

그리고 한족들도 저런 상황보면 상제에게 역천하는건 이해를 해야함
#938이름 없음(lRiSfPaUzY)2023-06-14 (수) 17:12
솔까 그짓 200년이면 독실한 기독교 국가도 하늘에 뻐큐를 갈길거야
모든 코올을 이겨내고 모든 재앙을 이겨냈는데도 매번 한걸음을 내딛지 못하게 하는데 신의 뜻이고 뭐고 엿이나 먹으라지
#939이름 없음(POTU0/GaKw)2023-06-14 (수) 21:56
이놈들은 레알 찐 이다.

이걸사넼ㅋㅋㅋㅋㅋㅋ
#940이름 없음(POTU0/GaKw)2023-06-14 (수) 21:57
진짜 문과의 변태력이 하늘에 닿아 하늘을 역천함
#941이름 없음(J6xQYsHL5U)2023-06-14 (수) 22:11
코쟁이들 혐성력도 운석 거하게 떨궈버리고 싶을정도로 짜증나는 연재분이엇음
#942이름 없음(J6xQYsHL5U)2023-06-14 (수) 22:18
저런 돼지같이 욕심많은 쉐끼들한테 그런 똥파워를 준것도 하늘이 원망스러운 이유중에 포함될거야 아마
#943이름 없음(sl5ZU0WCTE)2023-06-14 (수) 22:35
근데 진짜 영프랑 적대감정 엄청나겠네 영프가 쳐들어온게 몇번이야.
#944이름 없음(sl5ZU0WCTE)2023-06-14 (수) 22:37
북적이야 상시 이벤트라 해도 제국 찢으려고하는 서융에 대한 악감정이 진짜 크겠는데,
#945이름 없음(1LK.ia0bW6)2023-06-14 (수) 22:42
다갓쉑 5 겁나 좋아하네 전쟁 다이스도 5만 날려
#946이름 없음(oihKpl0OsQ)2023-06-14 (수) 22:51
문득 든 생각인데 오늘 일본 돌려서 얘들 개항하고 서구화 해서 조선에게 전쟁 갈기면...확정 패배겠지?
마지막 전쟁 다이스 결과에서 검은머리 양이도 뚜까 팼다했으니까
#947이름 없음(IOzSmccRbI)2023-06-14 (수) 23:02
내가 코쟁이들한테 털렷다고 만만하게 보이냐 씨빠 하고 털어버리겟지
#948이름 없음(wMoAKfaJF2)2023-06-14 (수) 23:13
>>946
뭐 막나가면 일본이 그렇게 좋아하는 기습을 했다가 이한이 빡쳐서 수레바퀴 돌린다던지?
#949이름 없음(2ra5xM6iLI)2023-06-14 (수) 23:28
치는거까진 자유지만 운요호사건같은거 일으키려면 일부러 몸대서 피격시킨 다음에 서양에 여론전 존나 돌려야할걸
#950이름 없음(0bCFM6/RJ.)2023-06-14 (수) 23:33
이거 유학이 뇌절하면서 원시고대회귀한느낌인데 수레바퀴는 안돌리겠지. 삼족멸까진 할수도?
#951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23:35
어제 어장에선 코피 터지고 눈탱이 밤탱이 된 상태에서도 누가 됐건 주변에서의 모든 도전을 찍어눌렀음.

그 말인 즉 일본이 만약 메이지유신 루트 타서 떡상까지 했다 쳐도 감히 도전했다면 쳐맞고 찌그러진것.
#952이름 없음(ZUnNxuZNLA)2023-06-14 (수) 23:35
어차피 근현대 특 생각해보면 내정이고 체제고 걍 민족 강역 넓혀두고 제노사이드만 안 당하는 게 최고의 중세 보내기 아닐까 싶다.
#953이름 없음(Bp813pCdP.)2023-06-14 (수) 23:39
그리고 일본 애들 저래뵈도 폐번치현 무사계급 철폐 국민개병(비스무리)까진 OTL보다 훨 빨리 해낸 애들이라 개겨서 찌그러졌다고 해도 조용히 하세욧! 정도 당한거지 수레바퀴는 도저히 무리. 덩치가 너무 커서. 쬐끄마난 몽골이 개겼으면 진지하게 몰살도 가능성 있지만...
#954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4 (수) 23:49
아니뭐 유학이 뇌절햇다고해서 수레바퀴로 가겟냐고 ㅋㅋㅋㅋ 새로운 천하를 열겠다는건데
#955이름 없음(V.5CQiPTGw)2023-06-15 (목) 00:05
근데 진짜 머리노란 서융오랑캐들에 대한 증오는 개쩔긴한겠다. 몇번이나 쳐들어와서 몇번이나 제국을 흔들어놓는거야
#956이름 없음(sl5ZU0WCTE)2023-06-15 (목) 00:08
북적은 그냥 전통적인 북적일 하는 정도라면 서융은 아예 국가 찢으려고 하는 레벨이니까
#957이름 없음(Bp813pCdP.)2023-06-15 (목) 00:08
ㅇㅇ OTL 오스만이 서구열강 따라간다면서도 치를 떠는게 합쳐져서 투르크 민족주의 태동한것마냥 그리 된거
#958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0:12
오스만만큼이나 억까긴했지. 서양+군벌+러시아까지 ㅋㅋㅋㅋ
#959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0:13
이한이 다른점은 어떻게든 꾸역꾸역 강제로 소화중이란걸려나
#960이름 없음(Bp813pCdP.)2023-06-15 (목) 00:19
오스만하고 비교하면 열강과 거리가 멀다+본체 체급이 더 크다가 차이.

거리야 세계지도 보면 뻔히 보이고 본체 체급은 오스만으로 따지자면 오스만 본체가 아나톨리아 온리가 아니라 현 튀르키예+그리스 정도는 된다는 소리라.
#961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0:21
사실 그렇다고해도 일단 핵심지역들이 안정적인게 크긴큰듯. 거리 체급 그런거 아무소용없다는걸 원역사가 너무 잘보여줘서 그만ㅋㅋㅋㅋㅋ
#962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0:24
상상이상으로 이한의 체제가 덩치에 비해 견고함ㅋㅋㅋㅋ
#963이름 없음(Bp813pCdP.)2023-06-15 (목) 00:31
거리 먼거랑 체급 큰거는 이 시점엔 좋기만 한 것만은 아님. 그걸로 서구 열강 위협이 감소하는 만큼 근대화 속도도 늦어진다는거니까.

1858년쯤부터 유신했다지만 어제 연재가 대충 1870년대까지라 치면 오스만보다 근대화 눈에 띄게 느리긴 할겨. 이렇게 느려도 거리의 장벽과 주변 놈들은 더 느리니 버틸만 한거지만.
#964이름 없음(utvvB2HwLw)2023-06-15 (목) 00:32
체제보단 군대 원툴 아닌가
#965이름 없음(Bp813pCdP.)2023-06-15 (목) 00:34
얘들 아무튼 근대화 하즈아! 정도는 했으니 육군력은 크림전쟁때 러시아가 활강식 머스킷에 네슬러탄 써가면서 악으로 깡으로 버티듯 수제공구로 강선파고 미니에탄 쑤셔박아서라도 여전히 지역최강에다 열강이 원정군 보내서 패기도 견적이 너무 심하게 손해인데...?수준은 고수중일거라ㅋㅋㅋ
#966이름 없음(Bp813pCdP.)2023-06-15 (목) 00:36
해군이야 사기수준 계약으로 눈물 머금고 토하면서 사들인 열강의 폐차장 수준이겠지만. 남북전쟁 끝난 미국 땡처리 잘 주워먹어야 구색이라도 갖출거고.
#967이름 없음(IOzSmccRbI)2023-06-15 (목) 00:39
어설프게 군대만 세봐야 강약약강이라. 진짜 강자 상대로 기어이 퉁겨낼정도면 체제가 단단한거임.
#968이름 없음(g6QLgaxq/k)2023-06-15 (목) 00:41
글쎄... 제대로 내륙까지 침투해서 난리친 원역과 비교해도 증오가 한참 아래일껄.

1차전 2차전 모두 커트를 너무 잘해서 내륙은 서양 코쟁이들 심하다 카더라로 끝남... 딱히 다른 외부인들보다 더 밉다 증오스럽다 이럴 가능성은 없다고 봄.
#969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0:41
군대원툴이라기엔 체제건전성이 견실하지?
#970이름 없음(g6QLgaxq/k)2023-06-15 (목) 00:43
그리고 어제 전개로 볼때 급진개화파는 천명이 서양에 있다고 보고 호복을 입자는 유신개화파, 문벌귀족들은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잘해왔는데 뭔놈의 천명을 따져 굽히란 거냐, 하늘은 우리가 연다 하는 주체사상파 정도...

근데 현실에서 저만큼 튕겨낸 놈들도 없다보니 이렇게 잘해왔다고 하는게 분명 말이 된단 말이지.
#971이름 없음(g6QLgaxq/k)2023-06-15 (목) 00:44
군대원툴이면 솔직히 어제 2차전 종료 후 3차전 4차전 이어지는 무한반란에 녹아버렸을꺼라 봄. 군대만 강한 놈들은 반란에 허우적대다가 녹아버리는게 당연하고.

이건 체제가 건전한거임.
#972이름 없음(g6QLgaxq/k)2023-06-15 (목) 00:45
일군 성과가 아무것도 없는데 우리가 하늘을 연다고 해봐야 헛소리지만 성과가 탄탄하게 있으면 역천은 헛소리가 아니니까...
#973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0:45
계속되는 전쟁을 견딜수있는 체제가 잇으니까 군대가 버티는거지 단기결전은 몰라도 이런식으로 연타석으로 전쟁나는데 버틴거면 그 군대를 지탱해줄 체제가 건전하다는 신호임. 진짜 근대화에 박기 시작해도 존버탈수있을정도로 내제된 국력이 돌앗음
#974이름 없음(fKGZY/xD/E)2023-06-15 (목) 00:47
근데 급진적으로 근대화 돌리려다가 막 퍼주고 역으로 보수주의가 국가 주도권 장악해 버린건 아쉽다
#975이름 없음(7dYlVHAv/Q)2023-06-15 (목) 00:48
결국 군대만 잘났으면 2차전도 못이겼을껄. 2차전 자체가 체제 자체가 장기간의 수비전을 끝까지 참아줄만큼 건전하단 거라서.

단기결전을 시도하지 않고 끝까지 요새 둘러친 안에서 버티는 걸 할 수 있는건 체제가 그만큼 튼튼해서 전쟁피로를 참아줄 수 있단 소리임.
#976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0:49
사실 보수주의도 말이 보수주의지 이시기 보수가 수구로 개떡락하는게 흔한일이란거 생각하면 역천을 꿈꾸는 보수면 사실 말이 보수지 ㅋㅋㅋㅋㅋ
#977이름 없음(v.ey/RXieM)2023-06-15 (목) 00:50
이 시절 보수반동 평균이면 민비를 위시한 세도주제에 능력은 머리카락 한두가닥 수준인 여흥민씨나 서태후다

저것들은 말이 보수반동이지 초월종이야 ㅋㅋㅋ
#978이름 없음(g6QLgaxq/k)2023-06-15 (목) 00:53
솔직히 주체주의 역천주의가 보수반동 평균이면 급진개화파는 유신도 모자란 거 같은데. 뭐 혁명파라도 되나.ㅋㅋㅋㅋㅋ
#979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0:54
>>978 천자도 급진개화추진하던거 생각하면 위로부터의 혁명을 바랫을듯
#980이름 없음(IOzSmccRbI)2023-06-15 (목) 00:55
최소한 윗대가리들은 코쟁이에 대한 반감이 꽤나 있을테고 노골적으로 나라 쪼개서 쳐묵쳐묵하는걸 노리고있는게 보일텐데 개혁파라고 해도 저쉐이들 매국노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드는건 필연이란말이지.
#981이름 없음(GFz3Tt6F2A)2023-06-15 (목) 00:55
보수(진짜 보수인지 의심되는...)
#982이름 없음(g6QLgaxq/k)2023-06-15 (목) 00:57
원역사서 베이징을 불태우고 지지고 볶고 한 뒤를 생각할 게 아님.

이한이 너무 잘막아서... 이정도면 코쟁이가 과연 다른 외적, 그러니까 툭하면 공격해오는 군벌이나 준가르 등등보다 더 증오받는다 보기 좀 애매함.
#983이름 없음(v.ey/RXieM)2023-06-15 (목) 00:57
성리학 교조화에 따른 종교화라 종교 중심이 천자였을텐데 그 천자가 56556이라는 똥을 거하게 싸대니까 ㅅㅂ 교리 못짜 때려쳐가 된 느낌
#984이름 없음(g6QLgaxq/k)2023-06-15 (목) 00:58
아마 툭하면 반란일으키는 한족 군벌, 말타고 대공세를 해온 준가르랑 비스무리한 정도?... 상층부는 걔네랑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강하다고 경계하겠지만 미움 증오로 따지면 그...
#985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0:59
킹치만 이정도로 치고박으면 저것들을 충동질하는게 서융오랑캐개쉑히들이란걸 모를수가 없단말입니닼ㅋㅋㅋㅋ
#986이름 없음(5gcRpme7Pc)2023-06-15 (목) 01:00
병자부터 해서 이한 천통 좌절사를 외우고 다닐 사대부야 계속 곱씹겠지만 민중이 증오하기에는 너무 잘 이겼음.

선교허용으로 증오터지는것도 전통의 사이비가 다 쳐먹었고 그나마 이번에 반군들 무기 압수하면서 겨우 증오 한조각 올라올걸
#987이름 없음(tSj.i1vZgE)2023-06-15 (목) 01:01
어제까지 진행보면 개항한 항구 도로 폐쇄하지 않았으려나
#988이름 없음(7dYlVHAv/Q)2023-06-15 (목) 01:02
현실에서 코쟁이들이 그렇게 내륙 깊숙히 들어와 난리처댔지만 그래도 멀쩡히 거래하고 다 했고 교회파괴 몇번 터져도 꾸역꾸역 교회는 들어오고 그랬던 거 생각하면... 이정도로 잘 싸워 막아낸 상대에게 그렇게까지 증오가 모이기엔 힘들어.
#989이름 없음(7dYlVHAv/Q)2023-06-15 (목) 01:02
>>987 2차전때 일단 평협 맺으면서 항구 자체는 더 열었을껄.
#990이름 없음(5gcRpme7Pc)2023-06-15 (목) 01:03
치외법권에 무관세지대였던 원역사면 모를까 거류지 세금까지 먹고 있는데 폐쇄를 굳이?
#991이름 없음(1LK.ia0bW6)2023-06-15 (목) 01:03
난 딴건 몰라도 관세 주권을 지켜낸게 더 무섭다
#992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1:03
뭐 적어도 현실마냥 탈아입구를 외치진않겟지.
#993이름 없음(1SZPp6i5Pk)2023-06-15 (목) 01:04
그런데 역천하고나서 의식은 천지개벽했는데 그 방향성이 어디로 흐르고 방법론은 어떻게 되는거지?

보수반동이 이걸 하니까 감이 잘 안잡히는데?
#994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1:04
사실제일 무서운건 얼기설기긴해도 따라는간다는거임.
#995이름 없음(1SZPp6i5Pk)2023-06-15 (목) 01:05
바로 방금 전까진 국성, 국호빼고 싹 바꾸자고 유신했다가 좌절된 이후라서 더 잘 모르겠다.
#996이름 없음(5gcRpme7Pc)2023-06-15 (목) 01:05
얼기설기 따라가지 못할 기관과 철선때문에 멘붕온것도 클거
#997이름 없음(1LK.ia0bW6)2023-06-15 (목) 01:06
어떻게 따라는 간다는점이 무섭지 유럽은 지금 황화론 빵빵 터지고 있을것
#998이름 없음(g6QLgaxq/k)2023-06-15 (목) 01:06
원역 서구열강 깽판은 어장 내의 그것의 몇배에서 몇십배임. 그래서 일본이 깽판치고도 러일전쟁때 아시아 챔피언이라고 응원받은 거거든.

근데 여긴 이한이 너무 커트를 잘하니까 이한은 아시아의 챔피언 그런게 필요함? 툭하면 이쪽 배때지 쑤시겠다 달려드는 번왕놈들보다 더 미운진 잘 모르겠다 고 군벌들은 그 코쟁이들이 이한보다 미움? 걔네보고 몇개 사단 줄수 있는지 물어볼래. 이정도일거.
#999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1:07
뭣보다 일본이 이정도로 안정적인 왕국이 되었으면 진짜 이한의 든든한 우방이지 ㅋㅋㅋㅋㅋ
#1000이름 없음(rFP7yAVsqo)2023-06-15 (목) 01:07
>>998 그건또 모르지. 이한의 통치영역밖에선 무슨 개똥판일지
#1001이름 없음(1SZPp6i5Pk)2023-06-15 (목) 01:08
혹시 저 유럽연합군이란거..... 반황화론연합군이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