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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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37-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3-06-18 (일) 10:02
Updated:2023-06-21 (수) 14:46
#0지도닦이◆ZJr7vLQwqA(uGh01QAKK.)2023-06-18 (일) 10:02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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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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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01
이게 오메곤이나 호루스나 어떠한 기준을 가지고 뭐뭐 했을때 영혼이 나타난다거나 이끌린다던가 이런 기준을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함
앙그론은 이미 그 조건이 나와있고
#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01
행방이 직접적으로 안드러나도 됨, 일단 저 둘의 귀환조건은 설정해 놔야지
#3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2:05

유물 찾기로 가기에는 호루스는 확실히 죽어서 기각.

오메곤은 가능하긴한데 이럼 또 앙그론 재탕이 되고.....

#4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2:07

이 둘은 영혼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봐야겠다

■ 오메곤: .dice 0 9. = 0

■ 호루스 루퍼칼: .dice 0 9. = 6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카오스에게 붙잡혔다
4~6. 이마테리움을 떠돌고 있다
7~9. 마테리움을 떠돌고 있다

#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10
오메곤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
#6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2:15

오메곤에서 크리라고?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웹웨이를 떠돌고 있다
4~6. 오메곤이 발견된 바'사보르에 묶여있다
7~9. (1. 네팔림 섹터 2. 칼리기리 섹터 .dice 1 2. = 2)에 묶여 있다

.dice 0 9. = 5 + 1

#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17
거기가 어디여
#8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2:23

오메곤이 발견된 행성인데,

렉시카눔에 서술된 바에 의하면 원래는 제국이 다스리는 행성이던 것을

랑단 제노사이드 당시에 슬로스라는 외계인에게 공격을 받아 거기에 살던 인간들이 멸망했다고 함.

행성 자체는 어디에 있는지는 전혀 모르는데, 랑단 제노사이드의 전장이 제국 북부와 동부임을 생각하면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바깥쪽,

아니면 세그멘툼 올림피아 동쪽으로 보임.

#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23
아니 거기는 위치조차 불명인데 이거 우리가 임의의 행성을 사실상 만들어야 하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
#1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24
>>8 어... 잠깐만 그쪽은 크리스 파티 진행로 아녀?
#1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25
여기서 크리스와 같이 있을때 한정으로 아예 중요한 무언가를 탐지할수 있게 되버린 미코와 조합하면 오메곤 이번 시나리오 끝나고 이동중에 찾을수 있겠는데?
#12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2:27

일단 부여 섹터, 코로니드 공역, 사자 자치령은 절대 아님.

세그멘툼 올림피아도 랑단 제노사이드 당시 전장인 북부에나 있을 듯.

#1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35
Attachment
지금 지도를 보면 옵스큐러스 바깥쪽과, 부여섹터 코로니드 공역 사자 자치령 아닌곳은 크리스가 지나쳤던 헤일로 스타 인근과, 지금 고딕섹터와 옵스큐러스 안쪽 사이의 지역 뿐이네
#14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36
옵스큐러스에 있다= 크리스가 이번에 찾을거다, 올림피아 북부쯤에 있다= 시간좀 걸릴거 같다, 이렇게 될거 같은데
솔직히 크리스가 멀쩡히 개발된 행성에서 오라마이트 찾은거 생각해보면 불가능 아닐거 같고
#15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39
지난 잡담방에서 크리스티나 관련으로 뇌피셜 풀었는데

사실 젠취 입장에서 1부면 몰라도 2부에서는 진짜 1짱되게 생겼음
#16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2:39

일단 이 행성 상황부터 보자

◆바'사보르 행성의 상황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행성 자체는 데드월드지만 주변에 대악마들이 횡횡하는 카오스 행성들이 여럿 존재한다
4~6. 오크 월드로서 오크들이 우글우글거린다
7~9. 평범하게 데드월드 상태에 놓여있다

.dice 0 9. = 2

#17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2:40

행성 자체는 데드월드지만 주변에 대악마들이 횡횡하는 카오스 행성들이 여럿 존재한다?

그럼 (1.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바깥쪽 2. 세그멘툼 올림피아 동북부 .dice 1 2. = 1)겠네

#1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41
>>15 사실 젠취 입장 2부 성격에서 크리스티나를 알면, 지금 뭔생각을 하냐면 크리스티나한테 어거지로 지랄하는거 보단, 크리스티나에 편승해버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42
아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로니드 공역 나가자마자 오메곤 겟또다제 하게 생겼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43
우리 다음목적지 어차피 옵스큐러스쪽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미코의 예지 생각해버리면 갑자기 꿈에서 뭔가 찾았다고 날라오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43
>>18 ㅇㅇ 젠취는 어찌됐든 '변화'의 욕망과 그 행동을 힘으로 삼는데

1부 젠취였으면 알자마자 당장 카이로스 페이트위버 보내서 납치하라고 바락바락 고함질렀겠지만

2부 젠취는 오히려 크리스티나 파티를 방조했음 방조했지 굳이 손 댈 일이 없음
#22이름 없음(186yaBPvwI)2023-06-19 (월) 02:43
또 성전각이야ㅋㅋㅋ
#2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186yaBPvwI)2023-06-19 (월) 02:44
어이쿠나매
#24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45
옵스큐러스 바깥쪽이면 걔네들 있던 곳 아님?

흐루드 외계인이랑 인터렉스 본부 있던 곳이잖아
#2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45
햐 ㅋㅋㅋㅋ 지금 미코 단기예지로 저기 오메곤 있다는거 황가놈이 알면 저기 바로 알파리우스한테 알려버리지?
#26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2:47

카오스 행성들이 여럿 존재한다면 섹터 단위로 카오스 소굴이란 것이고,

(1. 부여 섹터 2. 사자 자치령 .dice 1 2. = 2) 코앞이라고 보면 되겠다

#2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4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리우스+다크엔젤 성전 각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47
저거 알면 알파리전은 상수에 다크엔젤도 갈 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186yaBPvwI)2023-06-19 (월) 02:47
성!전
#30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48
사자 자치령이면 인터렉스 본부가 있던 곳은 아니네
#31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2:48

사자 자치령 코앞 당첨.

말인 즉슨 보스트로야 행성과도 매우 가깝단 의미입니다.

참말로 캄사합니다.

#3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48
지금 저기 끼어들만한게 ㅋㅋㅋㅋㅋ
일단 알파리전확정+다크엔젤도 코앞이라 갈거 같고, 여기 잘하면 스울도 같이 가겠는데
이거 반역파 세탁시켜주는 세탁소였음?
#33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48
>>31 지금 우주 고릴라단 파티에 있는 보스트로얀 용병 부대는 금의환향인데
#3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186yaBPvwI)2023-06-19 (월) 02:49
하하하하()
#3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50
아니 진짜 가자마자 오메곤 영혼을 발견해버리는데 이걸 템페스투스에 박았으면 없던 호루스 영혼도 갑자기 튀어나왔겠다 ㅋㅋㅋㅋㅋㅋㅋ
#36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2:51

>>21 그런데 옆동네 에오카 어장에서는 앨리스가 운명의 근원 그 자체라는걸 깨닫자 젠취가 그걸 매우 경계하며 훼방질을 놓던걸 보면 글쎄.....

워해머 세계관, 특히 햄타지-에오지는 운명 자체가 카오스 대신들도 거스를 수 없는 최상위 개념이라서

지금의 존버충 젠취라도 가만히 있을지는 어장주로서는 미지수.

#3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186yaBPvwI)2023-06-19 (월) 02:51
가는 길에 오메곤 영혼과 등대부품 발견해버리기-
#3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51
>>36 그건 딱 각이 뭐냐면, 내가 뭔 지랄을 해도 못딸때
#39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52
엔간한 아스트라 밀리타룸 애들도 자기 고향 다시는 못 밟는 걸

여기 퇴역 보스트로얀 출신 용병들은 고향을 고용주 덕분에 밟는 상황이니 감격이지
#4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52
지금 얘가 사실 존버충 마인드도 있지만, 지금 사실 크리스티나에 박았다간 정작 레밀리아한테 이득주는 거라
저거 크게크게 못해
#41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52
>>36 햄타지와 40K는 또 다르니까 그러지
#42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53
햄타지에서는 운명의 근원이라고 생각한 애는 말 그대로 젠취의 존립조차 결정되어버리는 그리스적인 운명론에 입각한 무언가기 때문에

그 쪽 세계의 젠취가 가만히 못 있던 거임
#4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54
그 운명에 내가 편승해서 오히려 큰 손해를 볼때
이게 젠취가 움직일 타이밍, 그 타이밍이 오기 전까진 젠취는 오히려 편승해버릴거임
애초에 지금 젠취가 레밀리아땜에 사실 큼지막한건 하는것이 불가능한 상황인것도 있고
#44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54
근데 지금 보면 40K의 <운명>이라는 건 <그리스의 절대론적인 과정, 결과>가 아니라는 게 이미 크리스티나의 행보와

<미래의 군주>인 1부 주인공에 의해서 판독이 나왔는걸
#4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54
그리고 앨리스는 정확히 말하면 "운명"이라는게 아니라, 운명을 결정지어버리는 그런존재지
#46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55
지금 젠취는 레밀리아 각성 이벤트와

질서 진영 VS 혼돈 진영 패권 최종 전쟁 그 두개의 시기 말고는 아무것도 안 할걸?
#4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55
앨리스: 니가 뭔 지랄을 해도 이 사람이 예지한 운명론에서 못벗어남
크리스티나: 얘가 하는 모든 행동이 일종의 거대한 위업이라는 운명이 되어버림
좀 많이 다르지
#48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56
>>45 굳이 더 쉽게 표현하면 <미래>가 자유를 얻었고, 모든 이의 손에서 떠나가서 <운명>에게 보호받는다는 증명이

바로 <크리스티나>, 운명의 아이라는 존재임
#49이름 없음(KGbOrYkF4Y)2023-06-19 (월) 02:56
인리정초 같은 느낌?
#50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2:56

아하, 그렇다면 야.

크리스는 앨리스처럼 모든걸 "고정"하지 않으니깐.

#5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56
결국 엘리스가 젠취는 죽는다 이런 예지 하는순간 젠취는 140% 뒤지니까 훼방 오지게 놓는거고, 크리스는 그게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
#5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57
엘리스식 운명은 엘다는 몰락한다란 릴레아스의 예언과 오히려 비슷하지
#53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57
햄타지 어장 앨리스였으면 '얘가 말하는 그대로' '본 그대로' 미래가 고정되어 버리는 카오스 입장에서 최악의 결과로 등판하지만

지금 40K의 어장 크리스티나는 얘가 그 운명을 재단하고 결정짓는 게 아니라, <운명 그 자체가 이 아이의 바라는 것을 그대로 해주는> 만능의 단말기 역할을 해주는 거임
#54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58
오히려 저런 <운명의 아이>면 젠취는 좋다고 백수 생활하다가 레밀리아 각성 이벤트때야 슬쩍 등장하지

절대 손 안 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58
결국 젠취가 크리스를 가만히 두는 이유= 힘을 아껴야 하는것도 있지만, 크리스가 가는 모든길이 위업이라는 운명이 되버린다면 그 여파계산을 해서 거기서 가장 이득보는 각만 잡으면 된다OR 좆될거 같은 일은 손절하면 된다라는 미래 대용으로 쓸수 있게 되는거ㅓ
#5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2:59
지금 크리스는 젠취 입장에서 금융맨으로 대응해보면 지만 아는 세력들의 자금 흐름 그 자체임
#57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2:59
운명의 아이가 일으키는 변화의 바람 -> 그게 필멸자에게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변화의 바람 자체는 세상을 변화시킨다 -> 젠취는 또 가만히 있는데 힘이 들어옴

-> 안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고 숨만 쉬는 젠취 -> 병력도 딱히 잃은 게 없으니 오히려 크리스티나 파티를 보호함 -> 또 이자가 늘어나네? -> 아 개꿀
#58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3:00
>>56 어차피 지금 카오스 진영에서는 자기 말고 아는 놈이 없는데 굳이 크리스티나 파티 건드리겠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3:00

즉, 이런 차이네.

앨리스: 아무리 발버둥쳐도 얘가 예언하면 140% 이뤄진다

크리스: 자신이 원하는걸 이루는 운명의 단말기

#6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00
크리스가 어딜가냐, 그리고 뭘 하냐만 살펴봐도, 이건 편승하면 개이득이겠다, 여기 투자했다간 개같이 멸망하겠다 이걸 보여주는 그런 정확률 140%의 자료지 ㅋㅋㅋㅋㅋㅋ
젠취가 뭘 하든 개쪽박을 차는 형식이 되어야 1부 젠취로 잠깐 리턴할걸
#61이름 없음(KGbOrYkF4Y)2023-06-19 (월) 03:01
가만히 있어도 빨때 통해서 연금 들어오는 구조인거네 ㅋㅋㅋㅋㅋ
이 무슨 무시무시한 지략!
변화의 카오스 신이라는 이름은 허명이 아니로구나!
#62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3:01
지금 사실 지난 연재에서 젠취가 크리스네 파티 중계로 안 본 것도 그냥 놔두는 거임

자기 힘이 괜히 거기 기어들어갔다간 ㅈ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02
근데 사자자치령 인근 행성은 누구땅이냐?
#64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02
지금 오메곤 주변행성 거기 언디바이디드 계열 카오스 월드인가?
#65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3:03
솔직히 지금 우주 고릴라단에서 가장 불쌍한 처자가

자기는 유전-어머니의 판단을 조까고 난 위대한 성자가 되겠어요!

를 크리스티나 앞에서 했다가

운명이 그걸 보고, 오케이! 너의 소망이 그렇다니 어쩔 수 없지! 내 사랑스러운 아이와 함께 다니면 그 바램이 이루어질거야!

이 한방에 템페스투스가 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3:03
>>63 그냥 카오스 영역의 걸레짝 판도 + 밝혀지지 않은 외계인 잔당 세력 + 기술의 암흑기 이후 퇴보한 인간
#6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04
근데 만약 미코가 오메곤을 예지했다면 저기 누구 참가하냐? 난 알파리전+다크엔젤+스울이라고 생각하는데
#68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3:04

>>64 무난하게 언디바이디드

#69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3:05
오메곤 영혼이면 바로 알파리우스 참전이고

다크 엔젤은 1군단 그 자체의 독전대니까 일부는 참전

스페이스 울프는 그 알파리전 관련으로는 그렇게 좋은 사이가 아니라서 변수가 많음
#7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2HY/CGOmzU)2023-06-19 (월) 03:06
임피는 논외류던가?
#7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06
얘 하자마 AA쓸때 개빡침 AA로 쓰는 어장주 많던데, 애초에 둘이 동일인물이고 ㅋㅋㅋㅋㅋㅋㅋ
#73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3:07
임페리얼 피스트 -> 현재 알파리우스의 알파 리전과 제일 사이가 험악할 부류

생귀니아 헤러시에서 전면전으로 붙은 사이
#74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3:07

오메곤은 돈에게 모가지가 날아갔으니까

황가놈년이 육체를 새로 만들어줘야 할텐데,

무난하게 은발 여캐들 중에서 채택하자(미침)

#7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08
>>74 아니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2HY/CGOmzU)2023-06-19 (월) 03:08
응...(?)
#7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08
그냥 차라리 이란성 쌍둥이로 만들라고 ㅋㅋㅋㅋㅋ
#78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3:08
지금 황제도 보면 야에 미코가 릴레아스인건 간파했는데

크리스티나가 <운명의 아이>라는 사실은 전혀 모르고 있고, 아엘다리 만신전도 모라이-헤그가 직접 봐야 주인공이 <운명의 아이>라고 결정 내릴듯
#79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3:09
황제 놈 또 또 또 말키도르의 미혹에 사로잡혔구나
#8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09
아 그리고 만능의 원망기 앞에서 부모 조까 난 내 삶을 살겠다
???: 들어주겠다
를 당해버린 빅토리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3:09

프마 TS짤 그린 작가 양반이 알파리우스와 오메곤을 은빨 쌍둥이 자매로 그린 것에 착안함.

#82이름 없음(ZozwkJz.5g)2023-06-19 (월) 03:10
>>80 그 덕분에 운명의 프로그램대로 현실에서는 템페스투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10
지금 암만봐도 템페스투스만 정확하게 빗겨가는건 지금 운명의 원망기 앞에서 대놓고 엄마(로가(위치: 템페스투스)) 조까 라고 해버린 탓에 운명이 아 얘는 엄마를 싫어하나 보다 절대 템페스투스로 보내지 말아야겠다
생각해서 그런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84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3:11

운명(원숭이손)

#8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11
이거 빅토리아가 네크론 원정 이후에 크리스한테 빌어야 운명이 아 이게 아닌가? 해서 들어주지 않을까 ㅋㅋㅋㅋㅋㅋㅋ
#8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12
솔직히 말해서 지금 볼토리스-하이드라퍼까지 나와버리면 진지하게 내가 크리스한테 그런말 해서 그런거 아닐까 의심할거고, 만약 코모라에서 모리아 헤그가 운명의 아이 선언해버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12
>>84 원숭이손도 아니고, 진짜 제대로된 원망기인데 그 원망기 앞에서 엄마 개조까를 해버렸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3:13

오늘도 1시 스타트

#8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14
코모라 에피소드 이후 빅토리아가 크리스한테 비는거 나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 생각해도 지가 엄마 조까라고 해서 템페스투스에 영원히 못가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이름 없음(wqUXFoN3rI)2023-06-19 (월) 03:14
지금 보면 2부 주인공 앞에서 진짜 대놓고 진심 말해버리면

??? : 아이고 내 아이 친구인데 들어줘야지

이거임 ㅋㅋㅋㅋ
#9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16
>>90 지금 어떻게든 본심 안드러내는것땜에 아이고 템페스투스가 얼마나 싫었으면 저렇게도 얼굴이 별로일까 생각중일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이름 없음(KGbOrYkF4Y)2023-06-19 (월) 03:16
anchor>1596869087>84 운명의 원망기(입력하면 입력한 그대로 출력함)
#93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3:17

운명과 관련이 됐는데, 정작 옆동네 앨리스랑 달리 만능이 아닌 것에 관하여.

아니, 오히려 그래서 앨리스와 달리 안전한걸까.

#94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17
>>93 앨리스였으면, 사실 황제도 저거 위험인물 취급이었을듯
#95이름 없음(udyf5IcUTM)2023-06-19 (월) 03:18
진짜 사적 판단 없이 문자 그대로 출력해서 보여주는

운명의 만능 단말기 ㅋㅋㅋㅋ
#96이름 없음(udyf5IcUTM)2023-06-19 (월) 03:18
엘리스면 혼돈 질서 다 조까고 고로시 들어갔음
#9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18
앨리스= 인류제국은 멸망할거 같습니다= 무슨 지랄을 해도, 아니 그 지랄 때문이라도 인류제국은 140% 멸망해버리는 그리스식 예언
#9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19
사실 앨리스는 "신이 없어서" 살아남은 케이스
저거 신이 없는 세카이 아니었으면 진작 질서세력한테 고로시 당함
#99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3:20

햄타지-에오지 설정을 빌리면 앨리스의 존재는 40K의 카오스 대신들도, 황가놈년도 다 깔아뭉개는 희대의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기 때문에

에오지에서 갓스베인 파괴할려고 질서와 혼돈 진영이 합세해서 조진 것 마냥,

질서와 혼돈 진영이 40K에서도 모두 같이 조져버릴려는 희대의 장면이 연출될텐데,

크리스는 전혀 그런데 아닌걸 보면 일종의 단말기이기 때문에 입력값을 낼려면 "크리스 자신의 개인 능력"이 뒷받침 되어야하는 것으로 보임.

#10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21
지금 꼬라지 보아하니 템페스투스로 이제 가자고 빅토리아가 꼬셔버리면 운명이 너글을 보내서 니드를 지워주고 네크론 원정각을 어거지로 만들어버릴걸 ㅋㅋㅋㅋㅋ
빅토리아를 절대 템페스투스로 보내면 안된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10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21
이제 또 빅토리아가 이젠 제발 가자고 하면 어림도 없지 바로 코모라 보내버릴거고 ㅋㅋㅋㅋㅋ
#10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22
코모라 에피소드 끝나고 이젠 진짜 가자고하면? 어림도 없지 스카스닉이 은하계 중심부 따고 크리스파티 초대 해버릴거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카스닉 끝나면 이젠 진짜 템페스투스 가야하지 않냐고? 어림도 없지 등대부품 아스트라밀리터룸이 발견해버리기!(아무말)
#103이름 없음(rDFdD/h50w)2023-06-19 (월) 03:22
당연하지

지금 운명이 크리스를 애호하고 다 들어주는 건

자신이 원하는 걸 위해서 거리낌 없이 움직이고

자기가 부족하면 동료와 함께해서 이루려고 하는데

그거 보는 운명은 에구에구 잘한다 우리애기 이러지 ㅋㅋ
#104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23
그럼 등대부품 다 모았네? 옵스큐러스 가야죠?(아무말)
#10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24
솔직히 >>100~101까지 확정된 상황에서 >>102까지 안나오게 하려면 빅토리아가 코모라 에피소드 쯤엔 크리스한테 그 의도가 아니었다고 빌어야 하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
#106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3:26

>>98 챠몬 자체가 그롱니 빤스런으로 질서 진영 신이 없긴 하지.

애초에 에오카 어장의 주제는 "신들로부터 독립"과 "필멸자들의 자립"이기 때문에

정반대의 주제를 말하는 이 어장이랑 궤가 전혀 다르지만.

#10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28
>>106 만약 거기 질서신이 멀쩡하게 하나라도 살았으면 진지하게 앨리스는 코올당해서 추적도살당했을걸
#10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30
그 운명이 질서신한텐 안오는것도 아니고, 앨리스가 지그마의 죽음이라는 운명을 선언해버리면 지그마는 뭔 지랄을 해도 뒤짐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40K 버전으로 말해버리면 앨리스가 황가놈이 다크킹이 될 운명이라고 하면 뭔 지랄을 해도 다크킹이 되버리는거고
#109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3:30

아지르였으면 지그마가, 히쉬였다면 티리온&테클리스가 직접 조지려고 들었겠지만,

챠몬 자체가 희대의 고독이자 마경이고 그룽니가 "필멸자의 자립"운운하기 때문에 저런게 가능하지.

#110이름 없음(ikAZXLcXAk)2023-06-19 (월) 03:36
크리스 : 난 전설이 될 거야, 태양의 기사로 불릴 거라고!

운명 : 태양 만세는 좀 그러니 황금의 기사가 되어서 전설이 되렴!
#111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3:39

지금 에오카 어장 밀린걸 계속 보고 있는데,

애드가 이 어장의 인류제국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신들로부터의 자유와 필멸자의 독립을, 신들과의 싸움을 추구하는 이 악바리 근성의 숏다리는 똑같이 경멸할까.

#11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40
빅토리아: 엄마 조까! 난 나의 전설을 찾겠어(사춘기 딸의 투정)
운명: 이 아이는 어머니한테 좋은 기억이 없나 보구나, 절대 어머니한테 보내면 안되겠어(니드를 투척해서 강제로 위로 끌고 올리고, 니드를 조져서 네크론 원정각을 강제로 열어버리며)
#11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40
>>111 거긴 신이 직무유기 하고 튀어서 그런거라 여기 황가놈하곤 좀 다름
#114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42
애초에 세그멘툼 올림피아와 옵스큐러스를 버린다는 명령은 황가놈이 아닌 페투라보한테 나온거라
#115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3:47

>>114 딱 핵심지역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포기했죠.

카디아, 보스트로야, 모디아, 아그리피나, 비질루스 등이 있는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안쪽,

고딕 섹터와 루키우스,

프로스페로, 라이자, 케모스, 누세리아, 보트, 메탈리카, 발할라, 므칸드, 카타찬, 강철 자치령, 밤의 자치령 등.

#11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52
근데 진짜 빅토리아 얘가 크리스한테 내가 잘못했다고 언제 빌지 궁금하긴 하다
#117지도닦이◆ZJr7vLQwqA(S7Q7HcJh7k)2023-06-19 (월) 03:54

포기한걸로 치면 세그멘툼 올림피아가 제일 심했을 것.

헤러시 직후에는 프로스페로, 케모스, 누세리아, 보트, 올림피아, 노스트라모, 마크라그와

그 주변부를 빼고 죄다 포기했던 것을 솔라 마카리우스의 원정과, 1부와 2부 사이의 전쟁으로 회복했다과 봐야할 것.

그나마 여기서 마크라그 등 울트라마 5백세계는 상실했고.

#118이름 없음(QET7ck8HvE)2023-06-19 (월) 03:54
그때의 페투라보 정책은 옳긴 했지
#11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3:58
자.... 사실 템페스투스에 못가는 이유가 지가 원망기 앞에다 엄마 조까를 외쳐버린 탓이라는걸 알아버린 빅토리아는 뭐라고 빌까(아무말)
#12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47
알파리우스 진심모드 각이다(아무말)
#12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2HY/CGOmzU)2023-06-19 (월) 08:48
안착착-
#12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48
지금 시점상 프라이마크 회의에서 로가+모타리온이 페투라보 멱살잡고 있는거 알파리우스가 조용히 지켜보고 있을 시점인데 여기서 오메곤이 튀어나와버리면 당장 뛰쳐나갈듯 ㅋㅋㅋㅋㅋㅋㅋ
#124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8:49
일단 아까 투출차 관련으로 어장주에게 평을 주자면

개연성 문제는 사실 흠 잡을 덴 없었음

필드 조건은 <마테리움과 이마테리움을 분간할 수 없는 경계> + <거대 지하요새에 흘러들어가 늘러붙은 카오스의 오염지대> => 그렇기에 필멸자의 감정이 그만큼 많이 왜곡되고 외부의 영향에 좌지우지된다


그 덕분에 첫번째 반응까진 이해했음

그런데, 난 그 두 번째 감정 주사위를 왜 굴렸는지 너무 어이가 없었거든
#125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8:50
어장주가 그 반응으로 심란한 건 당연한 거지만
난 개인적으로 그 두번째 감정 반응을 왜 주사위를 굴려서 위기 패턴을 아예 억까 패턴으로 들어갔는지 이해가 안 갔어
#12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50
>>124 거기서 코른이 할수야 있긴한데 사실 거기서 뜬금없이 영향 오지게 받는건 억까어장의 특징인데 이 어장은 억까어장이 아니지
#12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51
그리고 내가볼때 투출차를 이동시킨건 운명이라고 생각하긴 함
#12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52
투출차가 순간이동은 했는데 그 행성이 하필 볼토리스면 이건 운명이 개입해서 아직까지 니네가 이겨먹긴 힘드니까 이겨먹을수 있는 단계(네크론 원정)때까지 안전한 곳에다(...)보관해 놓겠다는 의지까지 느껴져서
#129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8:52
그래서 내가 저번에도 말했던 내용인

<제발, 다이스 반응으로 모든 걸 해결하지 말아달라> 그 이야기를 또 했던 거임

그냥 첫번째 반응 확인했고, 그 분노 반응이었으면 <아, 또 코른 새끼네>하면서 넘어갔는데 2번째 던진 건 '무조건 타락의 위험도 진행'이라는 시스템이라 좋은 말 안 나왔던 거고
#13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2HY/CGOmzU)2023-06-19 (월) 08:53
뭐 이쪽이야 전개 수정 과정에서 투출차와 유사한 수준(주로기능면)의 보상이 선택된 이상 그게 뭔지가 궁금해지지만.
#131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8:53
>>127 투출차 이동까진 사실 별 말 없었음

내가 봐도 <운명>이 자기가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크리스티나>와 그 일행에 대한 투출차의 헛짓거리와 또 혹시 모를 문제가 발생할까봐 유도했다고 보거든
#13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53
아마 볼토리스 원정갔을때는 크리스가 투출차를 완전하게 이겨먹을 각이 나왔다는거라 지금 저 운명이 볼토리스에 투출차를 투척한게 아닐까 생각나긴 함
#13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54
>>130 내가볼때 그거 하필이면 볼토리스인거 보니까 투출차를 이겨먹고 바로 하이드라퍼에 갈겨버려라 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4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8:54
그 이상한 전개는

멀린은 분명 <투출차>를 보고 '이건 올드 원과 관계된 물건인 것 같다'고 했는데

그 파시어가 '네 뜻대로 해라'라고 해버렸으면 이건 파시어급의 사이커조차도 오류 문제가 터졌다는 거임
#13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55
그러니까 볼토리스 원정에서 나서야 할 전개는 크리스가 투출차를 완전하게 장악해버리는 그런 전개일듯
#136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8:55
정상적인 아엘다리 파시어 견해였으면

??? : 이건 올드 원 물건인데, 사이킥으로 파괴한다는 건 바다에 소금을 뿌리는 것과 같을게다

딱 그 반응이 나와야 되는데 안 나왔으니까 그때부터 위기라 반응했지
#13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56
>>134 사실 황제한테 맞겨도 되는걸 왜 굳이 운명이 그따위로 유도해 봤는지 생각해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조금만 더 지나면 황제보다도 더 완벽하게 장악할수 있는 각이 보였다 라고 생각함
#13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57
그러니까 결국 운명이 >>131을 유도한건 맞는데 그 유도한 이유가 좀만 성장하면 굳이 투출차를 황제한테 안줘도 된다는 느낌 아니었을까 싶은거임 난(아무말)
#139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8:57
>>138 지금 복기하니까 운명이 더 나은 환경을 주인공에게 만들어주기 위한 포석이라고 생각은 혀

사실 <운명>은 <크리스티나>가 모든 걸 좌지우지 하라고 방치하는 게 아니라, <크리스티나>가 자신의 원념과 소망을 위해서 전력 투구하면 그 앞에 놓인 난관을 풀어주거나 더 힘을 주도록 하는 보살핌이거든
#14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58
내가 생각할땐 솔직히 황가놈정도의 인간이 투출차한테 휘둘릴거 같지는 않고 크리스가 뭘 한들간에 저걸 장악 못했으면 운명은 아예 황제한테 보내버리도록 유도했을거고
#14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8:59
결론: 니가 그냥 꿀꺽해도 될거같은데 시기가 좀 빨라서 안될거 같으니까 나중에 만나도록 투출차를 볼토리스로 보내버리겠다
이런 의지가 느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14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00
근데 원작에서 알파리우스와 오메곤 둘간의 관계가 얼마나 각별했음? 맨날 알파리우스가 오메곤 노래부르니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143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00
그리고 어장주가 약속한 그 고속도로 보상은

개연성 굳이 적자면 '부여 행성'에 자리하고 있는 집현전 <온칼로> 지하 비밀 봉인고 말곤 안 나올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2HY/CGOmzU)2023-06-19 (월) 09:01
어... 운명이 우리를, 아니 크리스를 부여 쪽으로 보낸 수준인뎁?
#145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9:01

어장주도 마테리움과 이마테리움의 경계가 흐려진 것,

운명의 포석 등등 중첩된 결과로 보는 중.

#14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01
>>143 가능성은 둘일듯
1. 투출차 크리스가 확정으로 장악하게 하는 보너스
2. 부여행성
근데 솔직히 전개상으로는 1번이 더 좋지 않나 생각중이긴 함
#147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01
>>142 알파리우스 - 오메곤 둘 중 하나가 죽었을때, 그 형제의 죽음이 저 멀리 우주 건너편에서 느껴져 피맛이 났을 정도다

공식 소설 묘사
#14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02
운명이 예상 못한건 그거겠지
아무리 그래도 저기서 힘을 보내면 손실되는 힘도 많을텐데 코른 미친놈이 저기에 자기 힘을 버리겠냐 이거였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14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2HY/CGOmzU)2023-06-19 (월) 09:02
아님 둘 돠 해도 되고 (퍽)
#15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03
이마테리움과 마테리움의 경계라는건 힘을 보낼수 있다는거도 맞긴 한데, 반면에 거기 통로 상태는 진짜 씹창중 씹창이라 보낼수"만"있다 수준이엇을건데
거기다가 박아버렸단건 코른 이새끼 예상 이상으로 상태 안좋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04
>>148

이마테리움-마테리움의 분간 안 되는 경계가 무서운게 그거지

필멸자가 온갖 장비 다 쓰고 사이킥 장비 맞춘채로, 이마테리움의 세계에 닿으면 그래도 사람의 심리상 <경계>를 하고 활동하는데

저 경계는 그 분간이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것보다, 대충 정신 놓고 있다가 크리티컬 먹는 거지



더불어서, 악마와 카오스 대신들은 이 경계는 '이마테리움'이 아니기 때문에 마테리움에 들이는 공보다 더 복잡하게 힘의 소모 계산을 해야 함
#15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04
지금 저런 쓸 돈도 많이 들든 말든 상관 안하는 마인드는 이미 조질대로 조져서 지금 지르든 말든 어차피 좆될 도박충, 코인충의 사고방식이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05
물질계에서 유일하게 1짱으로 노는 건 네크론과 계약했던 크'탄이었지만, 얘네들은 다 동강동강 열매행이고

이마테리움에서 1짱으로 노는 건 카오스 대신들과 워프 비스트인데 둘다 경계에서는 정작 재밍 걸린 것처럼 힘을 제대로 못 쓰는 제한이 있음
#15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2HY/CGOmzU)2023-06-19 (월) 09:05
해골코인 달달하냐(아무말)
#155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09:05

오메곤 AA는 어떤 여캐가 어울릴까.

#15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06
>>!53 근데도 풀로 박았다는거 코른 이새끼 군대 복구 죽어도 못할 상황이라 크리스 노린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06
>>153 은발이면 아나스타샤
#158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06
단발 은색 머리 여성캐릭터가 AA가 잘 있나?
#15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2HY/CGOmzU)2023-06-19 (월) 09:06
머리가 초록색인 여캐... 코치야 사나에?(?)
#160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08
지금 카오스 진영도 골때리는 게

너글이나 젠취나 코른 회복하는 걸 <절대로 안 반겨하는> 신격들이고

특히, <크리스티나>가 활동하는 일을 방해하지 않고 가만히 생중계로 지켜보면서 라면 빨고 있는 젠취 입장에서는 이번 사태가 알려질 경우 '코른 겐세이' 놓을 방법에 고심하고 있을 걸
#161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10
어차피 이번 어장 최후반 이벤트가 몇 개 있을 텐데, 그 중에서 가장 빨리 온다고 쳐도 비중이 장난 아닌

<레밀리아 각성 이벤트>는 젠취 입장에서도 그저 스노우볼 잘 굴러가달라고 손 놓고 있는 상황에서

만약에 <운명의 아이>라는 2부 주인공에게 코른이 헛짓거리 하다가 삐꺽하면 지 연금이고 주식이고 싹다 손해보는 입장에 놓여졌음
#162지도닦이◆ZJr7vLQwqA(daqM8.2/0k)2023-06-19 (월) 09:11

>>158 잔다르크 얼터.

근데 그쪽은 영 안어울리더라.

#16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11
오리가미 있기는 한데 얜 성격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4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11
잔 다르크 얼터는 너무 움직이는 AA라 딱히....
#165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12
데이트 어 라이브면 걔는 냉혹이나 감정의 냉정보다 얀데레 아니냐
#16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12
>>165 그러니까 문제지 ㅋㅋㅋㅋㅋㅋ
#167이름 없음(dLqXlucvCo)2023-06-19 (월) 09:14
은발이 아니라 백발이긴 한데 해피미크....는 예 AA 충분한가?
#16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2HY/CGOmzU)2023-06-19 (월) 09:14
잔얼터는 일단 잔느를 로가로 쓴 시점에서 아웃이니냐(?)
#16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14
지금 단발은 아니고 장발까지 포함하면 성격 비슷한 애는 하나 있네
#170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14
그리고 아까 이벤트에서 옵스큐러스 방향으로 만난 네크론 함대는

내가 보기엔 니힐라크 왕조 소속 애들 밖에 없음;
#17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14
페그오 모르간이라고(아무말)
#17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2HY/CGOmzU)2023-06-19 (월) 09:15
ㄱㄱㄱ(?)
#173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16
페그오 모르간이면 흑막에다가 냉혹하기도 하고.....
#174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18
근데 난 오메곤 같은경우는 ts라기 보단 처음부터 여성으로 설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함
#17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18
사실 일란성이 아니라 이란성 쌍둥이로 설정할수도 있으니까, ts전개는 자가타이칸때 나오기도 했고
#176지도닦이◆ZJr7vLQwqA(daqM8.2/0k)2023-06-19 (월) 09:19

군단 컬러 + 막내 이미지를 살린다면 키요히메도 괜찮겠네.

#17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19
>>176 걘 얀데레.......
#17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20
오메곤은 최초부터 여자였다 설정해도 알파리우가 후방이 아닌 전면에 나온 시점에서 딱히 이상한건 없으니까(아무말)
#17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21
아 그리고 이번 황제가 붙여줄 퍼라이어는 제발 시오사 합시다
#180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21
개인적으로는 페그오 모르간이 낫지 않나 싶음
#18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21
솔직히 말해서 지금 2부 별 탈 없는건 전원 여성으로 구성되서 그런거임, 근데 여기서 남자 하나 끼워버리는 순간 140% 개판날건데 그냥 시오사로 여자 확정시켜버리자고
#182지도닦이◆ZJr7vLQwqA(daqM8.2/0k)2023-06-19 (월) 09:22

오케이. 모르간 낙점.

#183지도닦이◆ZJr7vLQwqA(daqM8.2/0k)2023-06-19 (월) 09:22

>>181 당연한 말씀을. 노맨스인데 당연히 시오사쥬.

#184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22
그리고 시스터 오브 배틀이면

두명이 크리스네 파티에 배치될거임
#18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23
솔직히 커가보단 시오사 안건이고, 그리고 사실 커가가 낄만큼 우리가 전투력이 부족한 상황이 아닌 퍼라이어 하나가 급한상황이라
#18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24
어장 시작부터 라인 확정시키고 시작하던가, 그것도 아니면 그냥 노맨스 하는게 지금 보니까 어장주한텐 바람직한거 같음
#18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25
근데 이번에 초인정 반응 안볼수가 없을거 같은데 볼거임?
#188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26
>>184

한 명은 묵언의 맹세를 한 전투원이자, 노련한 경험자고

이 한 명의 특별 수화를 해석해줄 사람이 수습 요원임
#18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26
지금 슬슬 모타리온과 로가가 페투라보 멱살잡고 있을 타이밍인데, 지금 이 상황에서 구경하고 잇던 알파리우스한테 오메곤 소식이 들려오는거지 ㅋㅋㅋㅋㅋㅋ
#190지도닦이◆ZJr7vLQwqA(daqM8.2/0k)2023-06-19 (월) 09:27

>>187 황제와의 대담이 끝나면 바로.

#19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28
모타리온 로가: 페투라보 열나게 공격하는중
페투라보: 열심히 대공세 방어하는중
알파리우스: 구경하던 도중에 갑자기 오메곤 소식이 들려옴
#192이름 없음(HyBUC4JElY)2023-06-19 (월) 09:29
죽었다던 오메곤도 살아돌아오면 기록말소된 프라이마그 2명도 다시 나타나겟다....
#193지도닦이◆ZJr7vLQwqA(daqM8.2/0k)2023-06-19 (월) 09:29

그리고 오메곤이 처음부터 여자....라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겠다.

원작에서 오메곤을 처음으로 발견한게 알파리우스였고 서로 짜고 쳐서 바꿔치기 했으니까,

여기서는 바꿔치기 대신 알파리우스가 맨마지막으로 발견된걸로 가장하고,

오메곤은 그림자에서 여성 아스타르테스로 구성된 군단에 잠입하여 활동했다,

라고 하면 충분히 가능하겠네.

#194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30
알파리우스 갑자기 막내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32
>>192 걔넨 아예 기록말소된거라 사실 나오면 안됨
#19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33
지금 그 기억을 봉인해놨던 프라이마크가 그 기억 떠올리자마자 바로 지워달라고 호소했던거 보면 걔넨 부활해선 안되는 존재다(아무말)
#197지도닦이◆ZJr7vLQwqA(daqM8.2/0k)2023-06-19 (월) 09:33

블러드 엔젤, 스페이스 울프, 아이언 핸드, 워드 베어러, 나이트 로드, 사우전드 선즈가 여성으로 구성됐으면

알파 리전이 변장해서 잠입할 수 없는데, 오메곤이 처음부터 여성이면 충분히 잠입 가능할 듯?

#198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09:34
랑단 시점에서 얼마나 끔찍한 전투가 일어났길래 전투 기억 봉인하고

말키도르가 삭제했냐 싶지만
#19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35
아 잠깐.....혹시 얘 반역파쪽 아스타르테스로 활동하다가 중요한 정보를 입수했는데 그거 전달하려다가 아싸시노 당한거 아닌가?
#20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36
오메곤이 갑자기 뒤질 이유를 생각했는데 해러시 직전에 반역관련 중요한 무언가를 발견했다가 그거 알리기도 전에 암살당한거 아닐까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201지도닦이◆ZJr7vLQwqA(daqM8.2/0k)2023-06-19 (월) 09:37

그거 1부부터 명왕성에서 돈에게 죽었다고 해놓음.

#20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38
돈도 반역파였을텐데, 그 돈이 그걸 알고 몰래 죽인거 아닐까 생각되서 ㅋㅋㅋㅋ 아님말고(아무말)
#20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38
아니 몰래는 아니구나(아무말)
#20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186yaBPvwI)2023-06-19 (월) 09:38
오메곤이 군단을 이끌게 되면 오메가 리전인가 (철학)
#205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38
이렇게 되면 황가놈이 오메곤한테 군단 줌과 동시에 미카한테도 군단 줄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20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39
솔직히 지금 이 상황에서 미카한테 반역파 생귀의 딸이라고 뭐라고 하는 새끼는 그자리에서 서비터행 되도 모두가 자업자득으로 생각할 타이밍이라 ㅋㅋㅋㅋㅋ
황가놈이 미카한테 군단을 안줄 생각은 없지 않을까 싶음
#207지도닦이◆ZJr7vLQwqA(daqM8.2/0k)2023-06-19 (월) 09:40

미카는 멀었고,

오메곤은 알파 리전의 쌍둥이 프라이마크로서 공인될 것.

이럼 남녀 혼성 군단인가. 이건 이것대로 골때리네.

#20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09:42
근데 크리스한테 줄 투출차 비슷한건 뭐임?
anchor>1596869087>146 일단 난 이 둘중 하나 예상중이긴 한데
#209이름 없음(HyBUC4JElY)2023-06-19 (월) 09:44
이미 원작 개변 상당히 되었으니 못나타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채택하는건 어장주 마음일테니....
#21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186yaBPvwI)2023-06-19 (월) 09:46
설마 진짜 여수가는소라각(실제 원작은 일란성인데 성별이 다른 극휘귀 케이스였다)
#21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186yaBPvwI)2023-06-19 (월) 09:57
그리고 오메곤의 여성체니까 이름은 오메가인가?
#21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186yaBPvwI)2023-06-19 (월) 14:35
안착착-
#214이름 없음(Yx9ZWLsyMA)2023-06-19 (월) 14:35
그러고 보니 2번째 마크라지에서 오마라이트 노천광 있으니까
부여에서 커가들 모집해도 무기 생산에 필요한 원재료 걱정은 없겠네요
#215이름 없음(8j/96j/nCU)2023-06-19 (월) 14:36
부여는 성배였다. 이것은 진실이다.
크리스티나 이년은 원정 시작한 지 3년이 안되어서 솔라 마카리우스 싸다구를 시속 1200km로 휘갈기고도 남아돌 업적을 세워놓고 태양의 기사가 될 거라며 야망을 불태우는 중인데,
대체 얘가 생각하는 태양의 기사는 뭐란 말인가;
#21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36
인류제국이 저길 털리는 순간 인류제국은 몇배의 대균열을 쳐맞는 거죠
#21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37
진지하게 저기 털리는순간 인류제국 잠재력은 반토막나는거 아니냐?
#218지도닦이◆ZJr7vLQwqA(DAWKUrZ/WU)2023-06-19 (월) 14:38

>>217 일단 외은하는 영구히 포기하고 시작해야함.

#21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39
그리고 진짜 빅토리아는 왤캐 불쌍하지(아무말)
#220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39
아니 잠깐만

그러면 저기 생명공학 기술에는 앙그론의 <도살자의 발톱> 시술 관련으로 해제할 수 있는 기술도 있단 말 아녀?
#22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0
>>220 어시발
#22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0
어....잠깐만 시발 ㅋㅋㅋㅋㅋㅋ
#223이름 없음(HyBUC4JElY)2023-06-19 (월) 14:40
외은하 진출하려면 니드부터 치워야 가능하겟지만...
#224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0
자 월드이터씨 등판합시다
#225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40
그건 황제가 엄청난 시일이 지난 시점에서 <기술의 암흑기> 쪽에서만 어떻게 할 수 있는 거라서 불가능에 가깝다고 토로했는데

시바 이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이름 없음(Yx9ZWLsyMA)2023-06-19 (월) 14:41
아, 맞다. 도살자의 발톱의 원본 기술이 있을 테니까!!
#227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42
안 그래도 공식에서는 <저건 존나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구매자를 위한 물품>이라고 디스했는데

저 집현전에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2
지금 크리스파티가 앙그론 기어 2개 얻음+도살자의 발톱 해제할수있는 기술이 있음
월드이터의 반응은?
#229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42
칸이 닥치고 기함 끌고 빛의 속도로 달려왔음 달려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3
한개만 모으면 앙그론이 돌아오는데, 마침 도살자의 발톱을 해제할수 있는 기술이 보이네 ㅋㅋㅋㅋㅋㅋㅋ
#23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3
그러고보니까 지금 스울 울펜 질병 치료 했냐?
#232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43
지금 저기 관련으로 각 군단 유전병 실마리에 대한 기술은 무조건 있음
#23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3
내가알기론 스울은 울펜질병 진짜 심각한걸로 아는ㄴ데
#23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186yaBPvwI)2023-06-19 (월) 14:44
울펜은 자기들의 상징 취급이라 증상이 부작용이 덜한 수준으로완화시켰지 않았어?
#235이름 없음(Yx9ZWLsyMA)2023-06-19 (월) 14:45
설령 실마리가 되지 않더라도 밑바탕이 될 기술들은 충분하고도 남을 거임
#236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45
>>234 말이 상징 취급으로 룬-프리스트가 억제시킨거지

심한 울펜화는 걔네들도 포기한 시점임

원작에서도
#23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6
>>234 그거 블앤이 프라이머리스 치료하면 지들 형제로 안볼거 같으니까 일부러 블랙레이지 남겨놓은 그런거 아닌가?
#238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46
스페이스 울프 산하의 룬-프리스트들도 자기 펜리스의 고서 다 뒤져가며

1만년동안 울펜화 관련 연구 했었지만

원작에서는 억까 제대로 당한 원한이 있는 마그누스가 직접 자기 군단 끌고와서

걔네들이 보는 앞에서 그 연구 자료 싹다 불질렀지
#23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7
지금 그러니까 저거 보려고 혈안될 프라이마크
1. 패러시아 2. 페투라보 3. 알파리우스(이하 기계+외계인 관련)
월드이터 군단(도살자의 발톱 관련)
스울(울펜 완화관련)
#24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7
생각해보면 그 러스도 울펜 말기 질병땜에 많이 괴로워했던걸로 아는데
#241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48
지금 켈보르 할이랑 카울이 이 소식 들었으면

기계교 수뇌부 이끌고 부여 관청 앞에서 무릎꿇었음


저긴 절대로 기계교가 갑질 할 수 있는 곳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48
기계교에서는 총감이 직접 대체 부여에 뭐가 필요한지 말하면 다 챙겨주겠다고 손바닥 비비는 미친 풍경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8
그러고보면 러스는 은근히 부여하고 좀 가깝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
#24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186yaBPvwI)2023-06-19 (월) 14:49
아 잠깐 그러고 보면 생귀는 레드 서스트가 그대로던가?
#245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49
>>243 부여에서 한참 가깝지

항로가 좀 괴랄해서 그렇지 그 양반 성격이면 가는 장애물이 있다고 하면 다 도끼질해버리고 올 사람임
#24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49
생각해보면 여기 충성파 군단들은 진시드가 안정적(마그니아는 진시드를 다시 바꿨으니까)이라 까먹었는데 반역파중 러스는 울펜화 심각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4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50
>>244 없어진건 블랙레이지, 레드써스트는 그대로
#248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50
>>244 생귀니우스는 자기 자신에게 유전병이 없음

그 블러디 엔젤과 후계 챕터에서 문제가 터진거고
#24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50
>>248 물론 왜 없는지는 몰?루
#250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51
블랙 레이지는 생귀니우스의 두려움 비슷한 유전적 기억이라 여긴 없음
#251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51
레드써스트는 생귀한텐 없지만, 군단원한테 있는 질병, 블랙레이지는 생귀 사후, 그 진시드 재료를 생귀 시체에서 가져다가 쓰니까 생긴 질병
#252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52
지금 솔직하게 말하면

카울의 프라이머스 마린 자체를 다시 업그레이드 내지, 부작용 관련으로 참고할 수 있는 모든 자료가 부여 집현전에 있다는 미친 사실일 뿐임
#253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52
그리고 원작 단테가 쓰는 이상한 데스마스크도 사실 생귀 시체에서 따온거라 모양이 그따위인거
#254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52
>>252 문제는 그 STC 콤비가 시발 이거 겨우겨우 이해해 먹겠다 하는 시점에서 그 해석 난이도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이름 없음(Yx9ZWLsyMA)2023-06-19 (월) 14:53
반역파도 제법 안정적인 애들 많다
오히려 로갈 돈과 길리먼은 너무 안정적이라서
다른 챕터들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
#256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53
저거 아무리봐도 <사이킥 능력 발전 및 습득>에 관한 자료는 저 부여 행성 지도부가 마음 독하게 먹고 싹다 폐기처분하고 불질렀으니 없겠지만

그 이외의 모든 <기술의 암흑기> 자료는 다 있다고 봐야함

사이킥 발달 관련 자료 전체가 딱 '3' 부족분인 거지
#257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54
>>255 유전병 심각한 군단은 블앤과 스울인데, 블앤은 지금 부활하려면 크리를 몇번은 먹어양하고, 스울이야 뭐 ㅋㅋㅋㅋㅋ
#258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54
지금 마그니아 입장에서도 제일 머리 아픈게 <사이킥 2차 각성>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문제인데

그걸 부여가 해냅니다
#259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54
일단 확실한건 러스는 저기다가 열람요청 넣었을거란 거지?
#260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55
지금 열람요청 넣었을게 대부분 군단, 특히 마그니아, 러스, 월드이터 등등일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
#261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55
>>259 부여 관련 소식 들었으면 1중대 동원해서 부리나케 달려갔음
#262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56
사실 울펜화 치료 기술은 암흑기 기준으로는 그럭저 이해는 가능한 축에 들어가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57
지금 아이언 워리어 + 아이언 핸드 + 기계교의 내노라 하는 기술자랑 테크 마린들 전부 저기에 보내면

책 탐독하고 나서 전부 갈고리만 띄울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4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57
그 STC 네트워크랑 동급의 실력을 가진 듀오가

아 시바 이거 대충 뭔진 알겠는데 자세한 건 이해가 힘들다

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5이름 없음(Yx9ZWLsyMA)2023-06-19 (월) 14:58
기술 암흑기 시절의 기술들에는 '머신 스피릿'이 필요 없으니
어쩌면 기계교 총관이 제외되어있는 건 그것 때문에
황제가 미리 배제해놓은 것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266이름 없음(m/8kFOxCTo)2023-06-19 (월) 14:58
암흑기 인류가 대충 2등급 문명이었던가? 스타크래프트 플토정도의
#267이름 없음(Fh/ExpeNs6)2023-06-19 (월) 14:59
굳이 따지면 AI 관련을 이제 어케 해야 하나....

그런거 겠지

인류제국 입장에서도 <기술의 암흑기> 관련으로 AI....

어?
#268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00
아니 그러면....

쟤네들은 지금 2~3만년동안, ㅈ같은 AI 반란도 주변에서 터지는 걸 봤고, 유전적 돌연변이라고 하는 미친놈들이 2차 내전 빼는 것도 봤고, 마지막으로 워프 폭풍도 터지는 걸 다 견뎌내면서

저 유산을 싸그리 보존하고 있다는 말인데


니네들 설마 AI 관련도 그 사건 전 은하에서 다 터지는 거 보고 재빨리 AI 모듈 싹다 바꿨지?
#269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01
>>268 강인공지능에서 약인공지능으로 바꿔버린거냐?
#270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01
그러면 얘네들 코지데이터 기술보다 더 우월하고 위험성 없는 자동적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는 말인데;
#271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01
어쩌면 21세기 정도로 퇴화한 것도 그게 원인인 듯
모듈을 싹 다 바꾸거나 안되는 건 모조리 파기했겠죠
#272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02
어 잠깐만 ㅋㅋㅋㅋㅋ 인류제국 최대 약점이 지금 기술이고 자시고 서비터를 쓰고 있단건데
지금 부여의 기술이 정확하겐 인류제국이 쓰는 약인공지능 비슷한 수준이면서, 수준은 월등하게 높단소리 아닌가?
#273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02
아니지 잠깐만

그러면 얘네들은 현재 기술로도 <로봇의 3원칙>은 그냥 가상 SF 소설일 뿐이다

하는걸 실제로 개발해서 상용화 시키는데 성공했단 말이잖아
#274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03
솔직히 서비터 그거 쓰레기 그 자체인데 지금 부여기술 종합하면 훨씬 좋은 서비터나 코지데이터 만들수 있는건가
#275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03
>>274 서비터나 서보 스컬을 쓸 필요 없이
그냥 드론 쓰면 되게 됨
#276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03
저거 <기술의 암흑기>에서 인공지능 터진 건 말 그대로 그 시절에서도 강인공지능의 우회적 습득/학습 교육으로 인한 자가적 발전을 제한 못 시킨게 원인인데;
#277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05
강인공지능의 학습법 자체가 인간이 아무리 지랄해도 결국에는 우회할 루트가 나오는데

그러면 저 부여 지도층은 STC도 다 털어서 강인공지능 -> 약 인공지능 + 로봇의 인간 절대 복종 프로토콜, 전투용이나 경비용, 의료용은 아예 그 드로이드를 안 만들었다는 이야기고
#278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05
>>276 그렇다면 인공지능이라고 해도 제한적으로 쓰고, 그것도 사람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인공지능으로 재편해버렸단 거겠지
#279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05
니들 진짜 유비무환이라고 하늘에 구멍 뚫린다 싶어서 별의별걸 다했는데

그게 광기지 사람임?
#280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06
원자력으로 퇴화했는데 지금 결국 그 기록관련 기술들만큼은 거의 몇만년이 흘러도 관리없이 버틸수 있게 만들었단 소리 아닌가?
#281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07
원자력으로 퇴화했다= 즉 저건 관리가 ㅈ도 안되고 있을것이다
근데도 아직도 문제가 1도 없다면
저건 몇만년이 흘러도 끄떡 없게 바꿔버렸단 건데
#282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07
>>280 그러니까

보존 기술 관련으로 이미 저 양반들은 황금기 찍고 있을 시절에 '혹시나 싶은' 상황과, >>268 사건을 눈으로 직관하면서 ㅈ될 수 있다는 위기감으로 저 미친 거대 사업을 다 완수한거임
#283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09
저기 영상매체 담는 기억장치야 21세기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되겠지마.....아...안?

이거 따지고보면 트라진의 솔렘나스 월드 엔진안에 있는 그 보존 기관이랑 동급의 물건 아녀?
#284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09
일단 이새끼들이 한거
1. 강인공지능을 인류제국 서비터 따위와는 월등히 우월한 약인공지능으로 개편
2. 사이킥을 최대한 억제해버림
3. 황금기 기술을 전부 날려버리고 원자력으로 퇴하하면서도 언젠간 쓸일 있을거라고 봉인해버림
4. 지금까지 저걸 단 한번도 안쓰고 집현전에 봉인해놓음
#285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10
미친, 프로스트펑크가 아니라
워해머펑크네
#286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10
근데 강인공지능을 대체해 버리는 약인공지능이면 그거 사실 인류제국 따위보단 월등히 우월한거 아니냐? 그게 원자력시대까지 퇴화하다 보니까 집현전 전용이라곤 하지만
#287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12
그 카스텔란 로봇도 아슬아슬하게 강인공지능에 걸치지 않은 원인이

<인간으로부터 채취된 생체부품>을 통한 대뇌피질이 없는 연산처리장치 탑재인데

지금 부여는 그 딴 쓰레기 기술 대신 아예 다른 걸로 강 인공지능을 일부러 약 인공지능으로 바꾸고 더 우월한 기술을 쓰는 거임
#288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12
그리고 사실 저게 혐오지성이라면 치를 떠는 인류제국에서 별탈 없었단거는 진짜 각잡고 약인공지능으로 바꿨단 소리라
#289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13
근데 이렇게 되면 나중에 부여제로 바꿔버릴때 쯤엔 서비터로 갈 애들은 노스트라모 갈 확률이 높아지는게 ㅋㅋㅋㅋㅋㅋ
#290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13
저기가 지금 학문의 보고와 보존에 몰빵해서 그렇지

기계교 어디에서 직접 만든 카스텔란 로봇이랑, 저쪽 원자력 기술로 만든 로봇이랑 비교하면 그 처리효율이랑 안정성은 부여 제품이 낫다는 미친 결과잖아
#291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13
판사: 원래는 서비터형이겠으나, 서비터형이 없어졌으니까 노스트라모로 보냄 ㅅㄱ
죄인: 야이 씹새끼야
#292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13
진짜 얘네들 >>285 비유처럼

프로스트 펑크에서 워프 펑크냐?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14
>>290 저거 원자력 기술 아닐걸 ㅋㅋㅋㅋㅋㅋㅋ
기술의 암흑기 시절에 만든게 아직까지 살아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294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14
집현전+원자력 발전소 딱 이 2곳만 사용하겠지만
그것만 해도 대단하고 그에 대한 자료 자체는
집현전에 싸그리 봉인 처리되어 보관되었다는 것

즉, 스타2 프로토스처럼 기록보관소 역할하는 집현전 만들어서
자신들의 역사의 오점과 기술들을 모조리 기록하고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그래도 혹시라도 인류가 절멸할 위기에 처하면 쓰라고 봉인 처리해서 보관함

거기에 워프 위기가 오자 관련 생명 공학 기술을 총동원해서
신체 개조, 약물 개조 등 인체에 관련된 모든 기술을 총동원해서
사이킥을 억제해내는데 진짜로 성공해버린 미친 행성
#295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14
원자력기술로는 저거 죽어도 커버 못치고, 암흑기시절에 만들었던 유물급 약인공지능이 지금까지 살아있는거지 ㅋㅋㅋㅋ
#296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15
>>295 이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말이냐면, 기술 자체는 암흑기 시절이 맞는데

그 보수와 유지는 <원자력 문명>에서도 가능하게끔 계속해서 개발이 된 거라는 이야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7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16
아니면 노스트라모로 보내면서
개중에서 서비터로 쓸만한 애들을 고르고 싶다는
테크 프리스트가 있으면 중간에서 선별하게 해서
걔만 빼고 싹 다 노스트라모 행이라던가도 있겠죠
#298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16
굳이 따지면 복원의 끝판왕이라는 거지만 이게 말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16
>>296 솔직히말해서, 저거 원자력시대로 커버 못칠걸 ㅋㅋㅋㅋㅋㅋㅋㅋ
#300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17
자료가 있다면 이론 상 불가능은 아니겠죠
복원의 끝판왕이라기 보단 보존의 끝판왕
#301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17
그럼 저게 어캐 아직도 살아있냐, 기술의 암흑기시절에 지 남은국력 다 저 약인공지능에 박아서 원자력시대 기준으로 살짝만 관리해주면 몇만년이고 굴러가게 만들었단 소리임 ㅋㅋㅋㅋㅋ
#30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19 (월) 15:18
원자력처럼 보였던 근미래 사회상 거 아닌가 (아리송)
#303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18
저게 유물로 남아있다고 해도

그 약 인공지능과 CPU는 원자력 시대에서는 나올 수가 없으니, 그 생산시설은 계속 암흑기 시절부터 운영.....

야이 미친놈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19
그러니까 유지보수 거의 필요 없고, 하더라도 조금만 만져줘도 정상작동하게 각잡고 만들었단 소리지 저게
그렇게 안만들었으면 암흑기 시절 유물 관리 못함
애초에 무슨 개지랄을 해놨어도 돌아가게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저게 버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305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19
그 생산시설을 저율로 돌려서 운영하더라도 2~3만년 동안 나름 재고 문제없이 관리하면서 돌아갔다는 건

니네들 그 생산 기술이랑 배치된 라인은 기계교가 축성하듯이 <원자력 시대>에서도 나름 가능한 매뉴얼이 계속 전해져내려오고 있다는 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6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19
그럼 인류 제국처럼 자동 제조 공장이랑
그걸 계속 가동시킬 발전소들이 그대로 살아있단 거잖아 ㅋㅋㅋㅋㅋ
#307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19
>>302 원자력 시대는 맞아, 지금 저기 쓰인건 딱 한군데라서 그런거임
#308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20
>>306 그보다는 등대처럼 좀 조져놔도 문제없이 돌아가게 만들었다가 맞을거임
#309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20
>>304 그 내구도가 반 영구적인 것도 있겠지만

관절이나 몸체는 그 암흑기 시절의 물건을 생산 못해도, 중앙 O/S랑 CPU는 마치 고대 기계 동원해서 청동검 제련하듯이 똑같이 저율 생산 했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21
>>308 아니지, 그렇게 내구도가 반 영구적이라도 결국 그 중앙처리장치는 소모품임
#311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21
저 드로이드나 드론의 몸체는 반영구적인게 맞음

그건 더 이상 생산이 불가능한 유물급이지만, 프로그램이나 CPU 같은 정밀 부품은 '어디선가' 생산을 하고 있다는 거임
#312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21
이걸 부여행성의 원자력 시대와 맞춰서 종합해보면
1. 이새끼들은 저걸 만들면서 원자력 시대까지 퇴화하는걸 상정했다
2. 그럼으로써 부여행성은 인공지능을 대체해버리면서 몇만년동안 유지할 계획을 짰다
3. 필수적인 핵심부품은 몇만년 지나도 끄떡없이 만들고, 주변부품은 원자력까지 퇴화해도 문제없이 돌아가게 만들게(예: 등-대) 메뉴얼을 짜놨다
4. 원자력시대 기술로도 핵심부품은 전혀 문제가 없으니 몇만년을 버틸수 있다
#313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22
그러면 지금 외 우주 탐사위성과 같은 <극단적인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 <최소한 고전 기술로도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특수한 부품이나 프로그램은 원자력 시대에서도 생산이 가능함
#314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22
>>311 그 CPU같은건 아무래도 원자력 시대 기술로도 돌아가게 만들어놧을거임 ㅋㅋㅋㅋㅋ
#315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23
아무튼간에, 지금 저 인공지능에 대해서 그 누구도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 않은데 왜그런거냐 ㅋㅋㅋㅋㅋㅋ
#316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23
특히 NASA에서 화성 탐사선 보낼때, 거기는 최신 기술이 아니라 50~60년대 기술을 재생하거나

냉전 시대의 유물까지 꺼내서 다시 재조립하는 과정을 거침
#317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24
이새끼들 암만봐도
인류제국: 이거 AI(강인공지능) 아니지?
부여: 아닙니다(보니까 암흑기때 생산된 약인공지능 같긴 한데)
인류제국: 그럼 열심히 하자
이거 시전해버린듯
#318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24
지금 저 암흑기 기술에 눈이 돌아가서 정작 저게 어캐 지금까지 돌아가는거냐? 이걸 신경 안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25
>>314 더 정확히는 CPU 관련으로는 순정으로도 원자력 시대에서 쓸 수 있게끔 설계했을 거고

그 제조 관련은 어차피 소모품 자체니까 그렇겠지

솔직히 그게 극단적이면 네크론의 몸체랑 같은 소재로 그 CPU랑 OS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논린데, 그건 부여도 무리다
#320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26
내가 그 CPU나 연산처리 부품 같은 게 저율생산으로 아직까지 나올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이유가

아무리 얘네들이 광기의 펑크를 돌렸다고 해도 네크론의 육체를 직접 설계한 크'탄이랑 맞먹는다고 하는 건 오바임
#321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26
지금 저게 화제가 안된이유가 암만봐도 일단 강인공지능은 아니고, 일단 기술 자체가 너무나도 대단하니까 생각 못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22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28
분명 >>321 대로 황제가 부여에서 뽈뽈거리는 드로이드/드론 봤을 텐데

그거 살펴보니까 지금의 <인류제국> 기계교도 울고 갈 정도로 우월한 기술인데다, 혐오지성만큼 스마트한 애가 아니라 놔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28
>>322 근데 까보면 그 암흑기 시절의 유물이란거지 ㅋㅋㅋㅋㅋㅋㅋ
#324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29
미친놈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5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29
저거 황제가 알았으면 절대 저거 가만히 안냅두고 연구 들어가는거 아니었냐?
#326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30
그럼 저거 자동 제조 공장에서 유지에 필요한 부품들은
재료만 있으면 알아서 만들게 해놓아서

저 부품들을 생산을 위한 재료 지속 투입 및
시설 유지, 보수에 대한 것들은 전통으로서 하게 만들어서
정부 차원에서 관리하고 있었다는 게 되는데요?
#327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30
아무튼 저거 누가봐도 약인공지능인거 확실하고, 거기 쌓여있는 기술들이 있긴 하니까 넘어간건데, 지금 저거 사실상 등대혁명에 이어 인류제국판 IT혁명 아님?
#328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31
일단 핵심적인 부품들은 수만년동안 굴러가게 해놨고 소모품만 원자력시대 기술로도 사용 가능하게 만들었단건데 ㅋㅋㅋㅋㅋ, 저거 인류제국이 알면 어캐되겟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9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32
어차피 저건 약 인공지능, 기계식 코드 접근에서 처리 방식만 수동으로 안 하게 끔 바꾼거라 경험 학습/규칙 우회가 안 됨
#330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32
물론 퇴화된 시대만큼 소모품의 질도 열화되어서
원래 성능을 내지는 못하지만 그걸 바꿔 끼우기만 하면
다시 원래 성능 되찾을 정도로 유지시키는 것만 해도 대단한데요?
#331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32
대놓고 마음껏 대성전 시즌 3 열어라고 던져준 행성;
#332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33
>>329 지금도 그 개쓰레기같은 코지데이터와 서비터 쓰고있으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333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34
나는 지금 인류제국의 최대 약점이라고 하면 개쓰레기같은 서비터(인간의 두뇌라는 매우 병신같은 기반을 가지고 시작함)+개쓰레기같은 코지데이터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저걸 연구해서 교체만 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4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35
집현전 사서들이 카스텔란 로봇 부리는 테크-프리스트를 보면 얼마나 표정으로 야만인 취급을 할까 ㅋㅋㅋㅋㅋ
#335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35
아니 시발 등대와 지도만 추가했는데, 그 등대는 어떻게 사용"은"가능하냐+그 지도는 도대체 어디서 가져왔냐+니들 도대체 어떻게 안들킨거냐 에서 시작해서 도서관과 네비게이터 학교와 사이킥 억제식물이 나왔고
이걸 또 스노우볼 굴려보니까 인류제국의 쓰레기 서비터와 코지데이터를 대체할 무언가가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
#336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36
하필이면 그게 왕궁 기념품도 아니고 토속적 연구기관인게 치명타였다 ㅋㅋㅋㅋㅋㅋ
#337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38
게다가 심지어 그 연구기관에는 봉인되어있는
기록 보관소가 있고 거기는 오로지 황제와 프마만 입장 가능 ㅋㅋㅋㅋㅋ
#338이름 없음(mYy5WZvHQw)2023-06-19 (월) 15:38
96으로 던진 행성과 등대 및 지도가 그만…
#33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19 (월) 15:39
부여는 알면 알수록 절대로 잃어서는 안 되는 대지가 되었다...
#340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39
괜히 제 2의 홀리 테라가 아니구나...
#341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40
지금 부여 행성 날라가는 순간 대균열 몇배냐
#342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15:41
슬슬 대균열을 "따위"로 생각할수 있게 하는게 부여행성 완전폭파 아닐까?(아무말 아님)
#343이름 없음(oFRBT0j02A)2023-06-19 (월) 15:43
한 마디로?
부여 행성 익스터미나투스 합니까?
이 행성의 Strategic Value는 absolute(절대적)이므로 불가하다
#344이름 없음(FPFMe3qIOQ)2023-06-19 (월) 16:28
>>343 홀리테라면 몰라도 부여VS화성이면 화성을 포기하고 날려야됨.
#345이름 없음(xUCnwij5os)2023-06-19 (월) 22:42
부여가 어떻게 41번째 천년기에 이르기까지 생존이 가능했나?

조건 1. 이들은 은하 전체에서 1~2위를 다툴 정도의 <워프 항행 기술>과 <사이킥 발화 등대>, <우리 은하의 대부분의 물류와 교통>을 책임질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세력'이었음

조건 2. 은하에서 항성간 통신 체계가 보편되었으나, 실물의 화폐와 기밀과 보안을 요하는 핵심기술의 견본 및 아날로그 지적 재산은 <직접 거래처에 들고 가는 일>이 잦았고, 부여 행성은 금융과 증시 및 기술의 거래소이자 보안업을 행성 자체에서 장려했다.

조건 3. 투쟁의 시대 전에도 인류의 세력 및 국가들이 이를 가만히 두려 하지 않았겠으나, 이들은 조건 1과 2에 따라서 들어온 막대한 수익으로 <부여 세력>의 군사적인 모든 옵션을 가지도록 하였으며, 체급의 문제는 <자신들의 모성을 파괴하는 경우가 있더라도 굽히지 않겠다>라는, 벼랑 끝 전략으로 침략자의 군사적 진출을 포기시킨 사례가 몇몇 있었을 것.

조건 4. 위의 3과 같은 연유로, 경제는 베네치아/군사와 정치는 스위스와 같은 양상을 지니게 되었고. 은하 세력 전체에서 <독보적인 중립지대>로 생존하는데 성공하여, 외부로부터의 재화 유입이 어느 곳보다 수월했음을 추측할 수 있겠다.


한 줄 요약 : 은하 내에서도 잘 알려진 억만장자
#346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19 (월) 22:47

말이 21세기 초반 대한민국풍이지,

조선 + 사이버펑크가 실제 모습 아니었을까

#347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2:48
근데 이렇게되면 그 로갈돈마저 오메곤에 대해서 남자라고 긍정했다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그 로갈돈이 사실을 말 안한 건수였다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2:49
오메곤 죽인게 그 로갈돈이었단거 생각하면 진작에 다른애들이, 특히 러스와 길리먼은 알았어야 정상인데 이걸 둘도 모르고 있었다면 ㅋㅋㅋㅋㅋㅋ
이건 로갈돈이 그 이후로도 말 안했단건데 얘가 그런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349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19 (월) 22:51

너무 충격적이어서 가슴에 묻어버렸다,

라고 해야겠지.

#350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19 (월) 22:57

돌의 갑갑한 성향을 생각하면 알파리우스가 자기 쌍둥이 여동생을 숨겨 모두를 기만했다,

라는 사실이 알려지면 다른 이들이 흔들릴 수 있으니까 조용히 묻어두자,

라는 쪽으로 간 것 같음.

#351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04

집현전의 의의는 "유의미한 비(非)기계교 계열 기술집단"이 생겼단 것임.

타우연방의 어스카스트 기술자들은 엄밀히 말해서 "인류제국 바깥의 외계 기술집단"이기에

인류제국 내부에서는 메카니쿠스 완전 독주였는데, 그 판에서 혜성처럼 나타난게 집현전 되시겠다.

#352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05
부여가 터지면 몇 대균열일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대균열(나올각 영원히 없음)도 사실 황제가 휘청거릴거 같긴 한데, 부여행성 폭파는 황제가 졸도해버릴 사태가 되버린거 같아서(아무말)
#353이름 없음(INryIgf2H2)2023-06-19 (월) 23:07
Q. AI의 대반란은?
A : 기술의 암흑기 시절에도, 국가와 사적 단체를 가리지 않고 부여의 중앙정부와 민간/국립 은행 및 기업들의 보안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을 매개로 한 해킹과 사보타주 시도는 꾸준히 이어졌을 것이다.

이에 따라, 부여 행성 정부는 국가 기반 시설 및 군대와 치안/보안 시스템/부여의 세력에서 활동하는 기업 전체에게 <현재의 강인공지능>과는 연결을 불허하는 인트라넷 형식의 <핵심 보안이 가미된 인공지능>을 설치할 것을 의무로 한 법안을 강제하였고, 이런 정책은 <은하에서 보편적으로 널리쓰인 강 인공지능>과의 연결 및 연계 시도에 대한 가능성을 줄였다.

혹시라도, 위의 <핵심 보안성 인공지능>이 원래부터 새겨진 <복종 프로토콜>을 우회하려 시도하더라도 외부 단말 포트와 통신이 없는 상태로 제작된 이들이 AI 반란군과 연대하여 들고 일어나기엔 매우 힘든 상태에 놓였을 것.
#354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13
>>353 결론: 그 시스템은 원자력 시대로 퇴화한 현재까지도 살아있고, 그건 혐오지성을 싫어하지 약인공지능까지 안쓰는건 아닌 인류제국조차 사용할수 있다, 단 지금보다 기술력이 더 필요합니다(아무말)
#355이름 없음(YaKuSs8As2)2023-06-19 (월) 23:17
돌연변이 반란 -> 애초부터 생명공학에 올인한 애들이 얘네들의 반기와 선민사상의 발아를 의심하지 않았을리가 없음

사이킥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356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21

여긴 레기오 사이버네티카가 아주 건재해서 열심히 굴리는 배틀 오토마타들은 대성전 당시에도 그랬듯이 "짐승 수준의 지성을 가짐".

#357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21
근데 이렇게 중요행성이 되었는데 위치로 보면 얘가 최전방이 되버리는게 가장 문제인데 ㅋㅋㅋㅋㅋㅋ
#358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22
부여 위치로만 보면 얜 중요행성이 아니라 카디아처럼 전선행성(....)인데 이거 진짜 옵스큐러스일대로 재정복 사업 나서야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359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23

>>357 그래서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내의 카오스 물질우주 거점들 정리하고, 오크까지 정리해야함.

아마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북부에서 날뛰는 대규모 오크 무리 토벌도 고려해서 3개 군단을 황제가 호출한 것 같음.

#360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23
아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1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23
아 구울스타즈가 옵스큐러스 북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362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24

사이킥 등대 부품 다 수집해서 완성하면 외은하 원정 개시할 듯.

원작에서도 대성전 당시 외은하 원정을 다녀온 것으로 한줄처럼 지나가기도 하였고.

#363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24

>>361 세그멘툼 올림피아 동북부 너머임

#364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26
어..... 지금 구울스타즈에 확정으로 터지는게, 너글vs네크론vs니드인데 이거 시발 부여행성 주요도와 부여행성 위치 꼬라지 보면 벨기에에 핵전쟁 터지는 영국 보는 꼬라지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365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28
이거 꼬라지가 인류제국은 스카스닉의 호구(...)1이 될거 같습니다만(아무말)
#366이름 없음(E/CzxxLCSc)2023-06-19 (월) 23:28
투쟁의 시대 이전 혼란기의 부여 상황
-> 제발 살려달라고 날아온 전 우주의 피난민을 선별해서 받음

투쟁의 시대 혼란기의 부여 상황
-> 모성 출신이 아니다 + 워프 폭풍속에서 나왔다

??? : 전 포문, 개방하라! 저들은 더 이상 우리가 안을 자들이 아니다! 저들이 곧 우리의 안온함을 위협하는 침략자들이다!
#367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28

물론 집현전이 있다고 해서 이걸로 메카니쿠스를 대체한다는건

황제교를 없애서 이성을 확립하면 모든게 해결된다! 라는 것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말도 안되는 X소리에 가깝고,

"인류제국 내 비(非)기계교 계통 기술집단의 대표"로서 자리매김한다고 봐야할 것.

집현전이 메카니쿠스를 대체하기에는 메카니쿠스가 가진 광범위한 세력과 군사력과 인맥은 도저히 대체할 수 없는거니까.

#36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19 (월) 23:29
그... 구울 스타즈는 밤의 자치령 동쪽이라 부여와는 상당한 거리가 있음.
#369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32
지금 부여의 문제점: 지나치게 국경이 가깝다
은하계 북쪽 재정복사업을 해도 지나치게 가깝다라, 외은하까지 정복을 해야 되는데
지금 옵스큐러스 동북부 구울스타즈에 확실하게 터지는 이벤트가 너글vs네크론vs니드라는 우주판 스탈린그라드, 인세의 지옥인데
부여제국이 사실상 또 하나의 수도급 위치인 인류제국 입장 생각하면 저건 사실상 벨기에에 핵전쟁 터지는 영국이고, 부여는 핵전쟁 터지는 벨기에 옆에 있는 영국인데
이 꼬라지면 호구 잡히면서(사실 인류제국 국력에 비해선 호구잡혀도 문제가 없음) 스카스닉 애용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370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33
>>368 지금 북쪽에 터지는 모든 이벤트에 과민대응할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좀 많이 멀리있다고 해도 그걸 좌시하긴 힘듬
#371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34
지금 물리적으로 부여가 최전방이라고 해도 하나도 안 이상하다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거라 외은하 북쪽까지 점령해서 부여가 안전지대가 되면 모를까 그 전에는 북쪽 어디서 개지랄이 터지든 주시할게 뻔하고
구울스타즈 건은 저거 좌시가 아니라 기겁을 할만한 지옥일거라
#372이름 없음(uQRfy6lS5o)2023-06-19 (월) 23:34
스카스닉의 몸값은 올라가더라도

부여에 저 군사적 위험이 올려면 자치령 두개가 함락되었다는 해석말곤 없음
#373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36
지금 그 쪽 판도가
1. 너글: 거기 자신의 모든 기반이 있어서 여기 포기하는 순간 다시 최약체행
2. 네크론: 퍼라이어 넥서스도 조지고 왔는데 여기 뺏기는 순간 이새끼들도 미래가 없음
3. 니드: 너글한테 몰살당한 3차 원정군만 해도 치가 떨림
이라 최후의 한명까지 시전할게 뻔한 핵지옥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4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36
>>372 위협이 올지 안올지를 종합하면 안온다가 정사겠지만, 그거와 별개로 저쪽이 터지는거 보면 기겁을 안할수가 없지
#375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38
실제 군사적 위험도= 좀 멀리 있기도 하고, 냉정히 봐선 안 여기까진 안올각이 나옴
체감상의 위협도= 소식 듣자마자 시발소리 나옴
#376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40
인류제국은 저 소식 들으면 부여 안전선을 확충하면서 저기 가끔씩 겐세이 놔줄 병력을 절실히 필요로 할텐데, 그걸 제공해줄수 있는건 스카스닉이지
아직까진 시간도 있고, 앞에서 말한 밤의 자치령도 있어서 부여까지 올려면 냉정하게 보면 훨씬 더 걸리긴 하겠지만 그거와 체감은 다르니까
#377이름 없음(qGAJuBxVE6)2023-06-19 (월) 23:40
그 말을 다시 돌려보면 자치령 2개의 아스타르테스를 못 믿는다는 과장된 해석임…
#378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42

그게 원작처럼 울티마 세그멘툼 북부가 별거 없으면 위협인데,

여기는 밤의 자치령과 울트라마 세쿤두스 자치령 두개가 인계철선으로서 두개나 건재해서 그 정도까지는 전혀 아닙니다.

차라리 헤일로 스타를 넘어서 들어올 타이라니드를 더 걱정해야죠.

외은하로 간다면 얘네랑 충돌은 무조건 확정이니까

#379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42
>>377 그게 그렇게 해석되나
#380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42
그렇게까지 해석될거라곤 생각 못했는데
#381이름 없음(0un89d8sDQ)2023-06-19 (월) 23:44
스카스닉의 사업과 전력이 몸값이 그 구울 스타즈 3파전 시기에선 두둑하게 올라가는 건 동의하는데

그 이상의 군사적 옵션이 무력화거나 힘들다고 해버리면 두 프라이마크 얼굴에 똥칠하는거랑 다를 게 없음
#382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44
>>381 난 그게 그 두명을 거따가 쓰긴 너무 아까우니까 걔넨 통상주행 시키고 스카스닉쪽 그쪽에 박는다고 생각했거든
#383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45

밤의 자치령이 만들어진 명분이 구울 스타즈 막으라고 한건데여;;;;;;

#384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46
근데 이렇게 되면 해석을 내가 잘못하긴 했네, 기겁을 한다기 보단, 저기 뭔간 해야할거 같긴 한데, 어차피 자치령 2개는 있어서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근데 뭐라도 해야할거같긴 하다 이런 느낌으로
#38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19 (월) 23:46
울트라마 세쿤두스와 밤의 자치령 뿐인가, 돈도 러스도 근처에 박혀있고 좀 돌아서 가겠다 싶으면 강철 자치령이다.
#386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46
어쨌든 이건 내가 좀 심하게 잘못 생각한거 같은데 ㅈㅅ
#387이름 없음(okB85eyzpg)2023-06-19 (월) 23:46
그쪽 참치의 의견인 3파전으로 인한 위기감으로 외부의 카드인 스카스닉을 올려서 평가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정설인데

저기 나이트 로드는 그렇다치고, 울트라마린까지 있는 상황에서 부여의 불안정성이 정계로 나오면 커즈랑 길리먼은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하는 반응 말고 기대할 게 있음?
#388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47
>>387 부여의 불안정성... 이라기보단 그러면 아무것도 안하는거보단 뭐는 해야할거 같은데 구울스타즈에 원정보내면 미쳤냐는 소리 들을거 같은 시점에서 쟤가 나타난다고 봐야겠네
#38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19 (월) 23:48
그냥 제국 차원에서 피 덜 보려고 스카스닉을 주시할 수는 있지만 방위 문제에서 과민반응으로 스카스닉 몸값이 오르면 안되는 지정학이 성립됨.
#390이름 없음(5lxCdkLSfo)2023-06-19 (월) 23:48
본인도 과하게 피셜 쓸수도 있으니 ㄱㅊ
#391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49

사자 자치령, 늑대 자치령 -> 대(對)EOT, 헤일로 스타, 스케이븐

페니키아 자치령, 고르곤 자치령, 자카타이 칸국, 진홍 자치령 -> 대(對)마엘스트롬, 보탄, 오크

강철 자치령 -> 대(對)오크, 네크론

밤의 자치령, 울트라마 세쿤두스 자치령 -> 대(對)구울 스타즈, 스케이븐, 타이라니드

#392이름 없음(Fxp8nr80B.)2023-06-19 (월) 23:49
별개로 부여 함대가 궁금하다.
저 새끼들 황금기 기준으로 코어월드였다면 보유전력도 무자비한 수준이었을텐데, 투쟁의 시대에 아무리 빡세게 갈고 갈았다한들 행성궤도상이나 항성계 내부에 함선 잔해가 하나 없을 리 없음.
가장 골때리는 경우라면, 사이킥 억제를 하려고 2만년 존버메타에 돌입한 광인들답게 주변 위협을 모조리 다 갈아먹고 남은 최후의 함대를 보험용으로 행성 어딘가 짱박아놓고 봉인해버린 경우.
깨우면 암흑기인류 함대 부활인데 넼게이들 빼고는 걔들 상대할 배가 은하에 없어(..)
#393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50
일단 대충 이정도인가
구울스타즈가 핵지옥이 되도 그래도 자치령이 많긴 해서 문제가 없기야 한데, 그거와는 별개로 저길 겐세이 쳐줄 자살특공대가 필요하긴 하다 정도
#394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51
>>392 근데 암흑기 인류 그거 함선 하나하나가 숨기기엔 불가능한 규모 아닌가?
#395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52

>>392 어장주 직권으로 그런거 읎다

#396이름 없음(uQWWBgD5/Q)2023-06-19 (월) 23:52
그 함대는 분해해서 해안포 만들듯이
행성 궤도 요새나 대공 방어시설로 대부분 개조되고

일부만 보관처리해서 짱박아 놨겠지
#397이름 없음(Fxp8nr80B.)2023-06-19 (월) 23:53
테에엥 참치는 뇌절이 고팠던데스우
#398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53
내가알기론 암흑기 인류의 함선은 행성규모인것도 있었을텐데 그건 숨긴다고 숨겨지는게 아니지 않나
#399이름 없음(dXuSd9BDFw)2023-06-19 (월) 23:54
지금 대형 전함급은 다 못 숨김
#400이름 없음(dXuSd9BDFw)2023-06-19 (월) 23:54
그리고 그 함대 있었으면 지금 부여라는 행성이 없었다

이유? 파산
#401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54
그러고 보니까 천문학이라는거 말야, 그곳에는 다이슨 스피어도 있습니다 이런것도 적혀있는 거임?
#402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54

오히려 저런 곳은 중립으로 남겨놔서 군사기술은 방어용 빼면 그다지 별볼일 없을 가능성이 큼

#403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55

>>401 그거는 우주공학이고, 천문학이면 은하계, 다른 은하계에 대한 상세한 자료라고 보는게 맞음.

#404이름 없음(dXuSd9BDFw)2023-06-19 (월) 23:55
천문학의 자체는
외부 위험의 감지와 자원 지대 및 생명체의 존재 감시임
#405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56
천문학이라는게 천문학 뿐만 아니라, 그 행성or항성에 있는 암흑기 시절 중요 거대 구조물 자료도 있었을거 같은데
#406이름 없음(Fxp8nr80B.)2023-06-19 (월) 23:56
ㅇㅎ
#407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56
>>404 오(오)
#408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56
우주공학이라던게 그 기밀문서쪽 자료였지?
#409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19 (월) 23:57

여담으로 부여 사람들이 황제를 신으로 섬기지 않는다고 했는데,

이들도 황제를 신으로 보는거 맞음. 상제(上帝)가 바로 그런 신적 존재니까.

다만 기존 제국 국교회랑 차이가 있다면 제국 국교회의 종교관은 아브라함계 종교의 그 것이지만,

부여는 동아시아(정확히는 유교와 불교) 종교관에 가까움.

#410이름 없음(Fxp8nr80B.)2023-06-19 (월) 23:57
집현전: 암흑기 인류에게 링월드와 다이슨 스피어 건설은 ㅈ밥조차 되지 못하는 행위였으며(아니다)..
#411이름 없음(qgWXoRPFX6)2023-06-19 (월) 23:57
저 정도 천문학이면 집현전에 기술 암흑기에 만든 은하 관측용 망원경과 자료는 넘쳐남
#412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58
그러고보니 어장주, 울펜 치료는 됐나요?
#413이름 없음(QU.iPTTiGY)2023-06-19 (월) 23:58
그거 아직도 안됐으면 러스가 직접 부여에 찾아갈거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ㅋㅋ
#414이름 없음(Fxp8nr80B.)2023-06-20 (화) 00:00
진지하게 부여 쟤들이 보존한 암흑기 기술이라면 펜리시안 울프를 사람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하지시프요
#415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0:01

솔까말 호루스 헤러시 조차 애들 장난으로 보이게 만든다는게 암흑기 AI 반란인데, 그런 애들이 외은하 관측을 못한다?

아엘다리야 웹웨이에서 거주하니까 관심없다고 쳐도, 암흑기 인류가 외은하에 대해 전혀 모르는건

다스 베이더가 라이트 세이버로 연습하다가 다치는 것과 같은 격임.

#416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0:01

>>412 원작적.

프라이머리스 스페이스 마린 덕분에 펜리스 바깥에서도 모병을 할 수 있지만, 울펜화 자체는 아직 남아있음.

#417이름 없음(VmJ3iHys7I)2023-06-20 (화) 00:04
사실 집현전은 기계교랑 다르게
암흑기 기술 관련으로는 뚝딱 만들기보다

기계총감이 갑질 했다간 큰일나는 사서+고대 기술 해석자임
#418이름 없음(mIooG5nf.s)2023-06-20 (화) 00:05
저기서 기계 축성이 어쩌며 따지는 놈은 바로 스키타리 행임
#419이름 없음(Fxp8nr80B.)2023-06-20 (화) 00:06
한국으로 치면, 대한민국이 한번 멸망하고 후세에 조선 후기 수준의 문명을 가진 민주주의 국가가 들어섰는데 대한민국 국회도서관이 내부의 장서들과 함께 멀쩡하게 보존된 꼴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42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08
근데 지금 만약에 너글이 구울스타즈 털리면 전력비 어디까지 떡락하냐?
원래는 1.5 될게 지금 저 대전쟁으로 1.0 될 상황인거 같은데 여기서 구울스타즈 완파되면
#421이름 없음(JoM4tSxvWk)2023-06-20 (화) 00:10
사실 니드 3차 털어버린 시점에서 1.5는 치는데
4차에서 털려도 그렇게 떡락하진 않을거임

저기 전쟁은 너글이랑 벨라코르만 있는 게 아닌

에버초즌의 본거지나 다름이 없어서 3대세력 전체가 사수해야 함
#422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11
>>421 너글이 답도없이 털릴 때 쯤이면 젠취와 코른도 개입한다고
#423이름 없음(ADslu5L9fs)2023-06-20 (화) 00:12
코른은 저길 잃으면 물질함대 총 사령부를 잃고
젠취는 레밀리아 막고라 대회장과 워프 마법 물류 창고를 잃으며

너글이랑 벨라코르는 설명을 안 해도…
#42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12
아무튼 1선에서 갈리는건 너글이니까 1.5에서 더 나아갈수 있는데 1.2~1.3에서 위축되려나
#425이름 없음(ADslu5L9fs)2023-06-20 (화) 00:12
저긴 지금 시점상 카오스 세력이 마음놓고 상업도 하고 쾌락도 즐기는 유흥지임
#42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13
>>423 아 잠깐만, 근데 코른은 지금 발키아말고 아무것도 없을텐데 그렇다는건 저기 지킬 병력 모으려고 해도 이킷박사 상품 써야한단건데 ㅋㅋㅋㅋㅋ
다만 이 경우에는 이킷박사가 급해서(.....) 출혈세일 해줄거 같기야 하지만 ㅋㅋㅋㅋㅋ
#427이름 없음(we551lw1Ag)2023-06-20 (화) 00:14
더불어서 지금 벨라코르 기업의 설비가 수요량을 못 따라가는데

저건 4차 함대가 세력이 적다고 달려들었다가 개피볼걸?
#42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15
>>425 지금 카오스 렐름 자체는 젠취 코른 너글 3대세력에, 지금 신흥세력인 벨라코르까지 아무래도 딱딱하니까 카오스 애들 다수는 구울스타즈에서 상업과 쾌락도 하면서 살고 있다는건가
#429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0:15

저기가 햄타지 올드월드로 치면 노스카 + 동부 초원이라서 반드시 사수해야하는 곳인데여!

#430이름 없음(0VS0SfffLQ)2023-06-20 (화) 00:15
다만 인류제국 쪽은 니드가 크로노스 함대가 나름 잘 버텼다고 여길테니 팬티 레슬링 시즌 2를 열겠다만…
#43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16
지금 그러니까 너글+벨라코르+네크론vs니드가 아니라, 카오스 전체+임시동맹 네크론vs니드라는 캐삭빵 불지옥이라고
#432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16
>>430 팬티레슬링 시즌 2면 또 그 가짜전쟁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이름 없음(0VS0SfffLQ)2023-06-20 (화) 00:16
ㅇㅇ 맞음
#43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17
사람이 죽는데 뭐가 가짜전쟁이냐고 하겠지만 놀랍게도 수십만명 사망은 워해머에선 가짜전쟁이 맞다(아무말)
#435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0:18

아니다.

노스카 + 동부 초원에 스케이븐 블라이트, 나가로스 북부이기도 하구나.

EOT와 마엘스트롬 한복판은 카오스 황무지 포지션이고.

#436이름 없음(MeB/rvoAwU)2023-06-20 (화) 00:19
>>432 그 이유는 구울 스타즈에서 니드가 우물쭈물 하는 기간이 길어지는데, 수상할 정도로 유격전과 소모전을 실행하는 니드의 조공에 인류제국 전체가 급박하진 않더라도 시달리긴 할테니까

그 상황 와봐야 알겠지만 크로노스 함대 절반 이하라도 살아남으면 하이브 마인드는 걔네 우대하고도 남지
#437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22
대충 니드의 침공 경로 요약하면 이건가?
구울스타즈: 전면전쟁 캐삭빵(카오스 전체+네크론(임시동맹)vs니드)
인류제국: 가짜전쟁 시즌 2(워해머 스케일에서 가짜전쟁이라는거지 사람은 죽고 있긴 함)
#438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0:23

솔직히 타이라니드 스케일을 생각하면 조공이라도 레비아탄 함대까지는 아니더라도 크라켄/베헤모스 함대에 비벼보는 급은 될걸요.

#439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23
>>438 사실 걔네들을 적극적으로 쓰지 않는다는게 클걸
#44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24
>>438 인류제국은 구울스타즈부터 조지고, 전방위로 포위해먹겠단거고, 그렇다는건 포위?망까지만 만들고 적극적으로 그 함대를 쓰면 안되는거니까
#441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0:26

원작 대비 전쟁이 줄어든건 사실이긴 함.

그런데 그 전쟁이 줄었다는게 중국사로 비유하면 전국시대급에서 안사의 난 이전 당제국급으로,

한국사로 비유하면 원삼국시대급에서 5~7세기 고구려급으로 줄어든 것과 같음

#442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27
지금 전략이 구울스타즈부터 조진다인 이상, 인류제국쪽 조공은 전과보단 전선유지가 중요하지, 조공급 함대 꼬라박으라고 있는건 아닐테고, 인류제국이 어디 못가게 가끔씩 존재감 드러내는 정도가 끝일듯
근데 이정도로 끝나는게 저 카오스방패(...)때문인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이름 없음(MEX44vXgTQ)2023-06-20 (화) 00:29
지금 크로노스 함대의 특징은

<어떤 지원과 보급도 못 받은채로 인류제국 발목을 잡은>

정예함대가 된 애들이라고 일부라도 살아서 귀환하면 하이브 마인드는 그렇게 여길꺼임
#44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29
지금 조공급병력은 전선유지가 중요하다= 꼬라박는 병력은 여러 활동으로 인해 수가 좀 많아지는 여유분만으로 꼬라박는 전쟁이다= 이거에 뚫리면 인류제국이 병신이다
이거라 전쟁은 좀 있어도 워해머 스케일에선 이게 가짜전쟁 수준인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이름 없음(qgWXoRPFX6)2023-06-20 (화) 00:30
그리고 구울 스타즈를 치는 4차 함대가

보내는 유전물질을 하이브 마인드가 받아보면 그 고급스런 품질에 정신을 못 차릴걸?
#44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32
워해머식 전쟁이라고 하면 회전 부딫쳐서 그 회전 하나하나에 인명피해 엄청나게 나는 그런 전쟁인데, 여기 전쟁은 그것보단 지지부진하게 끌면서 가끔 여유분으로 깔짝시켜주는 그런 지루한 전쟁이라
솔까 워해머식 스케일에서 저런 성격의 전쟁은 상대적으로 가짜전쟁과 다를바가 없음 ㅋㅋㅋㅋㅋㅋ
#447이름 없음(wn1fJt/bMk)2023-06-20 (화) 00:32
>>445

1. 구울 스타즈 수호전이라는 명분 아래에 워프타고 어찌저찌 오는 수많은 카스마들과 컬티스트 군단

2. 이킷-클로 박사가 제조하여 양산한 <육체 강림 프로토콜>로 맛있어진 카오스 나이트와 악마 육체들…
#44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32
아 맞다 ㅋㅋㅋㅋ 시발 그거 베이스 아스타르테스 아니었나? ㅋㅋㅋㅋㅋ
#449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0:33
하이브 마인드: 뭐야 시발 인류제국에서도 이건 가끔 먹어보던 별미인데 여기는 그게 라면이네?
이상황이란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
#450이름 없음(IPcOqSpm4s)2023-06-20 (화) 00:33
초기 -> 이놈들을 조지고 인류제국이랑 막고라를 한다

진행중 -> 이 새끼들이 여기서 최정예를 뽑아서 3차를 치려고 인류제국이랑 거래를 했구나!(아님) 무서운 놈들이었어!
#451이름 없음(Jmd9Pktkdw)2023-06-20 (화) 00:38
저긴 크립트만이 우려할 최종승자가 나올 확률도 극히 희박함
#452이름 없음(NejuCHkN56)2023-06-20 (화) 00:39
근데 이거 결론 종합해보면 인류제국은 타우도 모자라 이젠 카오스방패 둘둘했다같은데 ㅋㅋㅋㅋ
#453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0:41

여담으로 구울 스타즈에는 엑조다이트 월드가 여럿 있고,

설정상 워로드 보크가 이끄는 대규모 WAAAAAAAGH가 있다.

#45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0:41
ㄴㅇㄱ
#455이름 없음(NejuCHkN56)2023-06-20 (화) 00:45
카오스(+네크론)vs니드 두세력 모두 지금 구울스타즈에서 뚫리면, 못뚫으면 모든 대전략이 쓰레기통가는 상황이니까 지금 둘다 물러서는게 불가능한 전쟁이 되버리네 ㅋㅋㅋㅋㅋ
#456이름 없음(Gn.AvJEpJE)2023-06-20 (화) 00:47
요약 : 카오스 악마의 정수는 타이라니드가 뱉어버리고, 타이라니드의 유전물질은 카오스에게는 귀중한 생명 제물

그런데 여기서 아스타르테스 판본인 이킷-클로의 <육체 강림 프로토콜>을 한 입한 타이라니드는 여기를 반드시 함락시켜야 할 위기와 당위성을 깨달을 예정
#457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0:49

렉시카눔에서 찾아보니까 Klawjaw라는 워보스가

중무장한 베틀웨건을 주축으로 하는 대규모 오크 군단을 이끌고 구울 스타즈를 비롯한

은하 변두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해 보크라는 오크 제국을 세웠다고 나옴.

설정상 울트라마린, 다크엔젤, 블러드엔젤로 구성된 연합군도 격퇴한 거물급.

#458이름 없음(TtiKzkmK7o)2023-06-20 (화) 00:51
그리고 >>457의 오크 제국은 졸지에 양면전선
#459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0:52
네크론 입장에서 인류제국과정면승부vs카오스와의 워해머식 동맹으로 니드와 스탈린그라드 전투 둘중 하나 하라고 하면 후자지?
#460이름 없음(V9BKQc94Ok)2023-06-20 (화) 00:53
이 지옥같은 캐삭빵 전쟁에

중고지만 나름 새삥인 라스건과 인류제국 물품으로 무장한 돈 좀 있는 스카스닉 PMC가 오면 상황은 …
#461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0:54

>>458 + 거기 일대의 엑조다이트 월드를 지켜야하는 통일 아엘다리.

엑조다이트 월드가 이스턴 프린지 등에 상단히 흩어졌기 때문에

여긴 아엘다리 활동이 상당히 활발할 것.

#462이름 없음(TJc1CJZ/SI)2023-06-20 (화) 00:54
>>459 걔네는 대충 임시동맹이라 말하고는 육체 긴빠이할려고 발버둥을 쳤음 쳤지
#463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0:55
>>462 워해머식동맹은 그런거 아니었음? ㅋㅋㅋㅋㅋ
#464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0:55

네크론이 참 웃긴게,

우주공학과 기계공학은 초월적인데,

생명공학은 네크론티르 시절부터 조져부림.

#465이름 없음(TJc1CJZ/SI)2023-06-20 (화) 00:56
저 사태쯤 되면

스카스닉 앞으로 수상할 정도로 많은 계약금이 쏟아질걸
#466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0:57

카오스가 햄타지 수준으로 순화되다니....

(햄타지 워오카 중에선 남부에 용병활동을 하는 이들도 은근히 있다)

#467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0:57
>>465 사실 인류제국 아엘다리 입장에선 그거 푼돈이지만 ㅋㅋㅋㅋ
#468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0:58
그나저나 인류제국과 아엘다리 입장에선 푼돈수준인게 그린스킨한텐 귀중한 자산이란거 생각하면 이새끼들이 전쟁땜에 버린것도 많은데 척추까지 뽑힌 상태라는것도 느껴지긴 한데 ㅋㅋㅋㅋ
#469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0:59

이번에 세그멘툼 옵스큐러스는 꽤 오래있을 듯.

오메곤 영혼 회수 뿐만 아니라 와쯔다카 거츠맥이 이끄는 초대형 오크 무리도 토벌하고,

등대 부품도 찾아야하니깐. 또 중간에 코로누스 공역에 들려야할테고.

#470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00
근데 진짜 다시 생각해도 5연크 오크 씨몰살은 뭐였을까
#471이름 없음(EkF00vB5A2)2023-06-20 (화) 01:00
그리고 저 스카스닉 PMC는 오크 뿐만 아니라 타이라니드 제외한 전 필멸자 세력이 이중계약 맺으려고 할 거고…

??? : 싸장님! 돈 줬으니 우덜이 싸운돠!

카오스/아엘다리/오크 : 너 혹시 고용기간 연장할 생각없냐?
#472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1:02

■ 오메곤 영혼 회수

■ 앙그론의 마지막 유물 회수

■ 초대형 오크 무리 토벌

■ 등대부품 찾기

■ 코로누스 공역 들르기

세그멘툼 한 곳에 해야할게 뭐 이렇게 많냐

#473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25
>>471 아 잠깐만 카오스는 혹시 니드때문이냐
#474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26
스카스닉이 미쳤다고 카오스 의뢰는 안받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네크론 해적단+니드같은 겅우는 어차피 의뢰도 받았을텐데 카오스하고도 이중계약 하겠구나 ㅋㅋㅋㅋㅋㅋ
#475이름 없음(dXuSd9BDFw)2023-06-20 (화) 01:32
>>474 계약 공증인이자 대표인 스카스닉 '만' 서명하지 않고 <현지 고용주>의 의향에 따른 오크 지장 꾹
#476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33
>>475 스카스닉이 받은건 구울스타즈 자살돌격임무, 현지 오크가 할건 카오스 의뢰 받고 니드퇴치or 네크론 해적단 토벌
아시발 ㅋㅋㅋㅋㅋㅋ
#477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34
생각해보니까 네크론 해적단 생각하면 니드 침공 끝나도 구울스타즈에 의뢰가 읎을수가 없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8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35
그럼 이런것도 가능한가? A클랜은 스카스닉이 파견해서 카오스 의뢰받고 네크론 조지기, B클랜은 스카스닉이 파갼해서 네크론 의뢰받고 카오스 육체 탈취하기
질서세력은 뭔가 찜찜하긴 하지만 나쁜건 아니라서 방관
#479이름 없음(ZSACzT1rk2)2023-06-20 (화) 01:37
??? : 스카스닉, 네가 보낸 PMC가 왜 카오스 휘하에 있지?

스카스닉 : 이봐, 그 오크가 내 왕국에서 훈련시킨 오크라는 증거 있나? 어차피 그 전장에선 주인 잃은 무기가 넘쳐흐른다고!

그리고, PMC라 한들 내가 쟤들의 탐욕까지 억제해야 하는 조항은 없었단 말이지, 친구?

??? : ....내가 실례했군.
#480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40
>>479 카오스 휘하에 있으면서도 그 하는 짓이라는게 구울스타즈 경비+네크론 해적단 토?벌같은 질서세력에 지랄하는것도 아니고 만약한다고 해도 사실 그런거 하는 새끼는 너무 멍청해서 수명도 오래 가지 못할거니까 ㅋㅋㅋ
#481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41
아무튼 쟤네가 인류세력에 대항안하면 그냥 평범한 이중계약, 대항하면 쟤네 아무튼 우리거 아님+손절
진짜 초대형사고를 치는거 아닌이상 아무튼 이득일세
#482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43
그리고 이런 스카스닉도 이런 개시발 소리 나오게하는 레밀리아는 도대체 뭔 미친짓을 했던걸까 ㅋㅋ
#483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44
생각해보면 레밀리아는 그거 한다고 빚진게 많은데 결국 크리스 땜에 실패했단 말이지 ㅋㅋㅋㅋㅋ
#484이름 없음(Mja6fYWUL6)2023-06-20 (화) 01:48
고크와 모크 얼떨결에 스카스닉 연금 배당중
#485이름 없음(70aNpSTMcc)2023-06-20 (화) 01:49
>>484 그림고어 개같이 멸망하고 보험용으로 투자해놓은 스카스닉 개같이 떡상해서 목숨부지는 한 수준이고 ㅋㅋㅋㅋ
#486이름 없음(vjQVtse2y2)2023-06-20 (화) 01:54
그래서 사업전망 보면 스카스닉은 망할 수가 없음 ㅋㅋㅋ
#487이름 없음(yx/dxs6tFY)2023-06-20 (화) 01:55
오늘도 팔봉산 행성의 함락각은 날카롭다
#488이름 없음(rV6ksVH2Ok)2023-06-20 (화) 02:00
가면 갈수록 보탄은 부여 행성 때문에 인류제국에게 있어서
날로 가치가 떡락하는 www
#489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2:01
스카스닉의 용병 pmc 영업방식
1. 질서세력한테 의뢰를 받는다
2. 주변에서 그 임무에 겸사겸사 받을수 있는 세력(카오스의 공장 경비의뢰, 카오스의 네크론 해적단 퇴치 의뢰, 네크론의 공장 침입으로 인한 약탈의뢰, 네크론+카오스의 니드 소탕의뢰)도 같이 받는다
3. 그와중에 임무 받을거 안받을거 파악 못하고 질서세력한테 반하는 의뢰를 받았다? 그거 내 오크 아님이라고 손절
4. 근데 이 스카스닉도 밤의 공주 탈취에 기겁하게 만들던 진짜광기 레밀리아 무엇
#49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2:03
스카스닉: 내 인생 최대의 위기가 뭔지 아냐?
오크: 뽀쓰한테도 그런게 있었어?
스카스닉: 다른 오크한테 죽을뻔했던것도 아니고, 약탈이 실패했던것도 아니고 다른 오크들한테 푸대접을 받았던것도 아니고 밤의공주를 약탈했던 함선에서 발견했던거다
#49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2:21
오우ㅋㅋㅋ
#492이름 없음(uD/KCnjwZg)2023-06-20 (화) 02:52
저 부여 집현전은 기계교보다 상위의 기관으로 변환하기 보다는

<최소 2만년 이상>에서 쌓아놓은 '기술의 암흑기'관련 기술을 부여 - 홀리 테라의 적법한 주인인 신-황제/대의의 여신의 허가 아래에서 조금씩, 조금씩 공개할거고

가장 0순위로 지원을 받을 '커스토디안 가드'와 '침묵의 자매들'이 직접 이 부여의 집현전과 항해학교를 두둔하는 경우가 잦을듯

기계교(화성/루키우스)의 경우는 서로 상호보완적 관계인 기술 관료부서겠지만, 아무래도 이 둘은 황제를 같이 섬기지만 영 사이가 좋은 상황은 아닐듯


그나마 이 관계에서 자유로운 제국 신민은 <크리스티나-히후미> 말고는 없겠네
#493이름 없음(uD/KCnjwZg)2023-06-20 (화) 02:59
켈보르 할과 카울이 2부에서 가장 실수한 사건이라고 치면

<아자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중전차> 기술 관련으로 선도입찰에 성공했던 일이겠네

이걸로 화성 - 루키우스의 우위적 관계 인정이 화성 VS 루키우스라는 기계교에서도 지역적 위치에 따른 정치 분류가 되었고
여기에 <부여-집현전>이라는 혜성처럼 나타는 초신성이 등장하면서 그만....
#494이름 없음(uD/KCnjwZg)2023-06-20 (화) 03:03
원래는 켈보르 할의 보수파/카울의 진보파 이런 양상으로 갔어도 그낭 기계교 안의 파벌 문제였지만

이제는 화성 VS 루키우스의 지역 연고 문제로 흘러가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5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09
>>493 마카리우스 전차 기술자체를 탐냈다기보단 히후미 선점하려고 덤으로 들고간거 같은데, 정작 히후미 선점은 실패하고, 마카리우스 전차 들고가서 어그로는 어그로대로 쌓은듯 ㅋㅋㅋㅋ
#496이름 없음(PwpeI7YzpQ)2023-06-20 (화) 03:15
사실 히후미는 마귀할범인 켈 할보르와 망태 할범인 카울에게 영입 과정으로 시달린게 좀 있겠다만 ㅋㅋ
#497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18
솔직히 이지경까지 간 이상 마카리우스 전차 뺏어간건 진짜 최악의 선택이 되버렸고
이걸 제정신이면 하진 않았을거니까, 원래는 마카리우스전차가 아닌 히후미를 노렸는데, 어쩌다보니 히후미가 아닌 "야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전차"를 어거지로 받아야하는 상황이 온거 아닐까 의심되긴 함 ㅋㅋㅋㅋㅋㅋ
#49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19
화성은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전차라는 독배를 어거지로 먹어야 했고, 루키우스는 화성이 먹기 좆같아 하는 그 전차를 보면서 피눈물흘리다가 시카란 전차로 복수혈전 노리는게 아닐까 ㅋㅋㅋㅋ
#499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20
근데 도대체 뭘까,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를 좆같더라도 어거지로 쳐먹어야 했던 상황이면
#500이름 없음(gxDD5zEWzc)2023-06-20 (화) 03:20
사실 충성파 입장여서도 <아자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중전차>는 리펄서 계열보다 싸고 폭넓은 기갑의 등장이라, 나쁜 물건도 아니고 아스트라 밀리타룸이든 솔라 억실리아등 서로 멱살잡고 싸울 장비인데…
#501이름 없음(dSSwGC3pTs)2023-06-20 (화) 03:21


켈보르 할이랑 카울이 왜 저걸 가져왔다가 사건 터진지 알겠네
#50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I3ZYGdGa2o)2023-06-20 (화) 03:23
ㄱㄱㄱ-
#503이름 없음(W9cGLnOy9g)2023-06-20 (화) 03:23
기계교 특성상, 장비의 신규 작성 및 개괄은 STC에서 나왔어야 함

문제는, 켈보르 할이나 카울이나 1부 말미에서 <기계교도 나름의 변혁이 필요할 때가 가까이 왔다>는 정도의 이해관계는 가졌음

그 이유는 타우 자치령의 인정이었고
#50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24
>>501 아....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 노력에도 불구하고 20년동안 기계교 고유의 신규패턴이 안나왔을수도 있나? ㅋㅋㅋㅋㅋㅋ
#505이름 없음(1bgYiN5b42)2023-06-20 (화) 03:28
그래서 이 급진적 개혁보다는 켈보르 할이나, 카울이나 보수파-진보파가 갈등을 넘어서 이 일에 고심하는 와중에…

크리스와 히후미의 등장
그리고 이 듀오가 만든 아자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중전차

이 STC 기반도 아닌 신기술의 등장에, 켈보르 할과 카울은 무릎을 탁 치고 히후미가 기계교의 정체성을 다시 움직여서 변화를 줄 차세대 인재로 여겼던거임

이렇다보니 그 마카리우스 패턴을 가져와 화성의 상황과 맞게 새로운 개발을 추진하려 했지만, 1만년의 그 헤러시 이후 기간동안 녹처럼 들러붙은 교조주의 파벌이 거세게 반대했구만?
#506이름 없음(B6.6CRVwDU)2023-06-20 (화) 03:29
>>504 쟤네들은 그 헤러시 기간부터 지금까지, 기술 도입에 관한 행보는 오직 <STC 기술 발굴 및 복원>에 한했음
#507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30
>>506 그러니까 20년동안 체질개선만 했어야 해서 될리가 없었고, 그 와중에 나온게 크리스와 히후미 두 콤비였단거네
#50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31
그러면 화성은 사온게,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전차"가 아니라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전차 아닌가?
근데 그 와중에 히후미는 놓쳐버린게 치명타고
#509이름 없음(IUD8N76sRU)2023-06-20 (화) 03:32
문제는 그 켈보르 할과 카울이 그 간의 해묵은 감정 던지고 연대를 했는데도 교조주의 관점의 어떤 파벌 조직이 거세게 반발했다는 거지

??? : 이런 건 우리 기계교의 전통이 아닙니다!
#510이름 없음(IUD8N76sRU)2023-06-20 (화) 03:32
>>508 맞음
#511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3:32

원래대로라면 루키우스의 엘레나 제조장관이 암만 잘났어도

1만년 넘게 묵은 메카니쿠스 기계 총감인 켈보르 할에게 실력과 짬과 인맥에 압도적으로 밀리는게 정상인데.....

딸이 누구고 사위가 누구며, 그 사위의 장녀가 누구다?

#512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33
>>509 그러니까 루키우스 기계교가 저새끼들은 우리 기술 뺏어놓고 뭔 개지랄이냐 좆같아 했단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513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34
결국 이거네
화성: 마카리우스가 아닌, 기계교 최초라고 할수있는 고유한 패턴의 전차를 사왔는데 그 와중에 제1순위 목표인 히후미는 놓치고 교조주의가 개지랄병 해서 만드는데도 지체함
루키우스: 저새끼들은 우리 기술 뺏었으면 잘하기라도 하지 지금 뭔 개지랄이여
#51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35
결국 화성이 교조주의VS두 귀신할범 파벌이 서로 싸우는 동안 기술 뺏긴 루키우스가 아주 원한의 서를 써놓고 있었겠구만
#515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3:36

근데 우짤 수 없는게,

메카니쿠스가 만들어진 취지는 기술을 "발굴하고 보존"하는 것이고,

기술 자체를 신성시하기 때문에 그걸 "개선"한다는걸 아니꼽게 여김.

그나마 카울에몽이 이걸 거부하고 기술을 "개선"하고 "발전"할 수 있다며 열린 사고를 가졌지만,

카울에몽은 원체 튀는 양반인데다가 정치질과 영 맞지 않기 때문에 주류가 될 수 없음.

#51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38
그리고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전차 심사가 지체되는 제1순위는 교조주의의 반발이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심사 다 끝내놓고 이제 만들기만 하면 되는데 교조주의 조지는 속도땜에 지체된거고, 루키우스 입장에선 그걸보면 뭐라고 생각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
#517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3:39

그나마 대성전 당시에는 "비교적" 머리가 말랑말랑해서 2백년만에 이것저것 많이 뚝딱뚝딱했지만

그 당시에는 메카니쿠스(당시에는 메카니쿰) 뿐만 아니라 이런저런 비(非)메카니쿠스 집단들이 많이 존재했음.

그런데 헤러시로 저런 비(非)메카니쿠스 집단들이 싸그리 쓸려나가고 기계교도 내분이 일어나

임페리얼 나이트 관련 부서가 거의 통째로 다크 메카니쿠스화함.

스페이스 마린 제조 기술이 보수적으로 변했듯이 이쪽도 보수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었음.

#51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39
이쯤되면 엘레나 쪽도 원래는 ㅈ같지만 어쩔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을텐데, 그와중 기술적 문제나, 종교적 문제쪽 심사는 다 끝내놨는데 저 교조주의 파벌이 못만들게 개지랄하는거 보고 진짜 얼마나 분노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9이름 없음(sie/ohD4Nk)2023-06-20 (화) 03:40
그래서 이제 기계교는 보수 / 진보의 갈등보다는
지리적 연고인 화성 VS 루키우스

이렇게 진행될듯
#520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3:41

이 것도 원작에 비해서 순화된 것.

원작 같았으면 특정 기술, 유물을 놓고 서로 암살/테러 공작질을 했음.

만약 원작 상태에서 부여 행성이 발견됐다?

네비게이터 가문과 메카니쿠스 내부에서 테러를 일으키는걸 굴려야했을 듯.

#52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42
>>519 루키우스는 저거 보고 좆같아서 지 내부에 있던 교조주의 숙청했을거고, 화성이야 지금 마카리우스 전차 축성속도= 교조주의 때려잡는 속도라고 보면 되니까
#522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43
결국 화성이나 루키우스나 서로 교조주의는 조졌는데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를 사온 화성이나,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전차"를 뺏긴 루키우스나
홀리테라 위주의 충성파 군단 화성, 부여를 중심으로 하는 반역파 군단 루키우스 그 둘의 경쟁이 되버릴듯
#523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44
이거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전차는 성상이었다 파문이냐(아무말)
#524이름 없음(hO90EM65m2)2023-06-20 (화) 03:45
>>522 ㅇㅇ 그게 정확한 추세일듯
#525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3:46
결국 루키우스가 분노한건 뺏긴거 자체가 아니고 뺏어놓고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는 화성의 교조주의랑 그거 생각도 안하고 뺏어가버린 카울과 할이었나
#526이름 없음(N5YunddxMI)2023-06-20 (화) 03:46
이러면 제 3 지대인 부여-집현전까지 붙여져서

화성 - 부여 - 루키우스라는

아스트랄한 삼대구도 완성이네
#527이름 없음(a7ORidimg.)2023-06-20 (화) 03:47
루키우스의 자랑을 뺏어가놓고 교조주의 때려잡는다고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는 화성이 있는데 루키우스의 분노 수치는?(아무말)
#528이름 없음(a7ORidimg.)2023-06-20 (화) 03:48
>>526 사실 여기서 부여쪽 집현전이 할건 하나지
기계적 중립이라고 ㅋㅋㅋ
#529이름 없음(a7ORidimg.)2023-06-20 (화) 03:50
그리고 히후미가 화성 왜 그렇게 싫어하나 생각해 봤는데 히후미 쟤 교조주의의 심연을 봤던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530이름 없음(a7ORidimg.)2023-06-20 (화) 03:52
지금 히후미가 20대고, 그때는 10대-20대 사이였을거니까, 그땐 화성에 악감정이 크겐 없어서 화성을 한번 갔다가 교조주의 개지랄에 한번 노출됐다고 생각하면
나같아도 안갈듯?
#531이름 없음(Z9tOM41ME.)2023-06-20 (화) 03:53
결국 히후미는 켈보르 할과 카울을 싫어한게 아녀

그 교조주의 화성 파벌 때문에 진저리가 난거지
#532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3:53

원작에서도 화성이랑 다른 패턴의 베인블레이드 초중전차를 생산하는 등,

은근히 따로 굴러가는 포지월드가 루키우스였는데, 여긴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듯.

아, 다른 대형 포지월드들?

화성이랑 너무 가깝거나(파에톤, 보스 프라임, 보스)

최전선이랑 너무 가깝거나(아그리피나, 메탈리카, 라이자)

이미 한번 대규모 전장터가 됐거나(그라이아, 그리폰 Ⅳ)

외계인 기술에 과도하게 심취된 힙스터 중의 힙스터거나(스티지스 Ⅶ)

이런 X라지 되시겠다.

#533이름 없음(a7ORidimg.)2023-06-20 (화) 03:54
지금 그때까지는 화성에 별감정 없어서 히후미도 데려갈수 있다고 각잡았을텐데 교조주의 개새끼들이 거기서 개지랄을 ㅋㅋㅋㅋㅋ
#534이름 없음(NGAnK/zelU)2023-06-20 (화) 03:54
아니 그럼 히후미의 본가인 아자타니 가문의 부모가

히후미더러 나이트 타라고 한 이유갘ㅋㅋㅋ
#535이름 없음(a7ORidimg.)2023-06-20 (화) 03:55
크리스는 거기 안갔을거라도 히후미 ptsd걸린거 보고 싫어했을게 분명함 ㅋㅋ
#536이름 없음(a7ORidimg.)2023-06-20 (화) 03:56
결국 교조주의 없었더라면 히후미는 테크프리스트가 됐을수도 있단 소린데, 이걸 교조주의가 망칩니다 ㅋㅋㅋㅋ
#537지도닦이◆ZJr7vLQwqA(Ye5kQZ0P7s)2023-06-20 (화) 03:56

글고 부여 행성에는 타이탄 군단이 하나,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 몇개 정도 배치되지 않을까 시프요.

#538이름 없음(/c4Ey741EA)2023-06-20 (화) 03:58
그럼 나이트 타라고 부모가 권한걸 히후미가 덥썩 받이들인게

저 교조주의 파벌이 갑질하는 거 보고 무력이 있어야 겠다고;
#539이름 없음(a7ORidimg.)2023-06-20 (화) 03:59
러스가 말한 축성속도 왤캐 늦냐= 니들 그래서 아직도 교조주의가 무려 20%나 남았냐? 존나 늦네 이거구만 ㅋㅋㅋㅋ
#541이름 없음(nASe.kgAR2)2023-06-20 (화) 04:00
켈보르 할이랑 카울은 그 어릴적의 똘망똘망한 최고 1픽 후계자가 교조주의 파벌 때문에 나이트 갔다고 들으면 분서갱유 140%
#542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7:36
안데르센 제외한 나머지가 뭔가 덜떨어진 쪽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543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7:39

원래 황제교가 각 행성별로 황제를 섬기기만하면 대충 케바케로 넘어가는데,

선정적인 예배방식을 걸고 넘어졌다면 이건 명분이고,

다른게 문제가 됐단거겠지.

#544이름 없음(FPFMe3qIOQ)2023-06-20 (화) 07:39
선정적 예배방식이라니까 난교나 마약파티같은 막장이야 당연 아니겠지만, 고대 이집트마냥 시스루같은 '가벼운' 복장입고 예배하거나 했을지도.
#545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7:40
이건 그거같은데, 아인종 관련
#54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7:41
이거 꼬라지 보아하니 "아인종 선교사" 클레임 들고와서 황제교쪽이 선정성 클레임 들고온거 같기도 함
#547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7:42
선정성이 명분이라면, 실제로는 니들 아직 황제교에 대해 잘 아는사람도 없잖아 이렇게 클레임을 걸 의도로 선정성 들고왔는지도
#54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7:42
사실 아인종이라기 보단 동향사람이라고 보는게 맞겠지만
#549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7:43

마약과 난교 이런거였으면 빼박 슬라네쉬건이라 당장 크리스에게 왔을테고,

고작 가벼운 복장으로 문제 삼았으면 1부에서 대외계인 정책으로 대판 싸움 났을테니,

결국 anchor>1596871074>141 같음.

#550이름 없음(5t7u26eyC6)2023-06-20 (화) 07:43
고대 이집트 같은 룩이려나...?(이집트는 고위층으로 갈 수록 노출도가 높았다)
#55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7:45
사실 티바트 행성 특유의 배타주의 생각해보면, 사실 아인종 그 자체보단, 우리쪽 사람좀 데려다가 선교하면 안되나? 이쪽이었을듯
#552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7:49

이 어장 인류제국은 마인드가 평균 19세기 초반 서유럽에 가까운데,

진짜로 >>550일수도 있고.

#553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7:50
>>552 근데 지금 그걸로 공격했다고 하기에도 애매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
#55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7:50
사실 얘네가 먼저 만났던게 고위층중 하나였던 캬루였던거 생각하면 그런 복장이었음 미카가 진작에 발광했어야 정상이고
#555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7:51

글긴하네.

결국 선정적인 예배방식은 명분일 뿐,

다른게 문제가 됐단건데......

#55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7:53
아 설마 이건가?
티바트 얘네들 "아버지"이자 "어머니"를 생각 못하고, 왜 외견이 여자인데 아버지이자 어머니임? 이래버린게
#55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7:55
여튼 생각을 잘 해둬야 하긴 한다.

나쁨<>좋음의 척도를 100단계로 나누어 그 중 40정도의 일이라는 건 섬세한 심려가 필요해.
#558이름 없음(5t7u26eyC6)2023-06-20 (화) 08:05
전통적인 제사 복장만 핀포인트로 선정적인건 좀 깨몽일테고...
#559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8:09

심심허다......

#560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27
아까 그 타바트 종교 관련 문제

내가 뇌피셜 비슷하게 풀어봐도 됨?
#561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32
무언은 긍정이라고 생각하고....

지금 타바타의 사건 수준(40)/난동 비율(97)/국교회 논쟁이라는 키워드로 작성함
#562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32
>>561 뭔진 모르겠는데 일단 푸는게 맞다(아무말)
#563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34
1. 정말로 사심없이 순진했던 '타바트 행성의 아이들'이 국교회의 선교 및 봉사 활동에서 물었던 -> anchor>1596871074>141

2. 제국 황제교(국교회)가 문제를 제기했던 '선정적인 예배 방식'

3. 현재 타바트 행성에서 포교와 선교를 담당하는 총 책임자는 '알렉산더 안데르센' 양반이라는 걸 조건으로 시작함
#564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35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이건 빼박 아무런 공인도 안 했던 황제 잘못임>
#565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36
>>564

갑자기 무슨 뜬금포 발언이냐, 하면 워해머 40K에서는 <대성전 시기 ~ 헤러시 이후>로 황제가 직접 <인간과 아인종에 대한 정치적 옵션>을 자기 입밖으로 낸 적이 '한 번도 없다'
#566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37
그러니까 지금 알렉산더 안데르센 양반이나, 그 옆에서 보조로 달려온 아뎁타 소로리타스나, 또 이들을 경호한 워드 베어러 챕터 요원이나

지독한 가불기에 걸린 거임
#567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37
그러니까 결국 안데르센은 1번의 문제에 대해서 원칙을 들었다고?
#568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39
현재 국내에 있는 모 위키의 아인종 관련 문서지만

https://namu.wiki/w/%EC%95%84%EC%9D%B8%EC%A2%85(Warhammer%2040%2C000)

그 어디에도 <황제가 직접 칙령으로> 내려서 이 분류를 만들고 법안을 제정한 게 아닌, 이건 전부 홀리 테라의 <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의 정책에서 결정된 보호 법안과 권리 제정임
#569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8:39

당근 빳따죠 쉬바!

#570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40
지금 1번의 해설을 할려면, 이건 <황제가 직접 아인종에 대한 차별 없는 세상을 약속했다 + 그에 대한 권리와 법을 제정했다>고 해야 하는데

이건 안데르센 신부 입장에서도 <황제>를 걸고 거짓말을 하는 골때리는 시츄에이션에 돌입하는데 어케함?
#57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41
>>570 아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그러면 이걸 황제가 차별하라고 한적도 없는데 가불기 걸렸으니까 선정성 들고왔단소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572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43
아무튼 황제가 잘못이 없는건 맞는데 지금 엄연히 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에서 법률을 제정해놨으니까, 이게 엄연히 책임이 아니라곤 말 못하겠고 결국 에라모르겠다 시발 해버린게 이번 사태였다고 ㅋㅋㅋㅋㅋ
#57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8:44
ㄴㅇㄱㄴㅇㄱ
#57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44
황제가 직접 차별한적은 없다, 근데 황제가 위임한 그 기관에는 인간과 아인종을 구별해놨다
안데르센: 시발
이거였단 건가
#575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44
그래서 안데르센이 왜 >>563의 2번을 관련으로 들었는가?

이건 세부적인 내용은 후술하겠지만, 이 신부님 입장에서는 차마 그걸로 거짓말을 했다간 이단 판정 떨어지는 사태가 타바트 행성에 펼쳐지니까

어떻게 이들을 설명했느냐 하면......


??? : 왜 제국교에 '아인종'의 성인(聖人)이 따로 보여지지 않느냐 물었구나. 그건 이 인류제국에서 편찬된 타 아인종의 성인들은 '아직 제국교의 복식과 관습을 따른게 전무하기 때문'이란다.


해석 : 타 지역별로 제국교에서 비공식적으로 인정한 건 '좀 있지만(소수점)' 공식적으로는 니네들이 제국교에 따른 관습을 열심히 안 배웠으니까 그렇지!


하는 기적의 터닝 포인트로 나간거라 보면 됨
#57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45
결국 가불기 걸렸으니까 괜한 선정성 들고와서, 암튼 니네가 선정적이라 그럼 아무튼 그럼
이랬단거네, 이게 터트리는것보단 나으니까(아무말)
#57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8:45
그나저나 옵스큐러스를 분할해 세그멘툼 부여를 만든다는 안 말인데,
그거 부여 위치가 고딕 인근이었던 것 때문에라도 올림피아에서도 좀 갈라내야 하지 않아?
#57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45
>>577 사실 잘라내야하는건 올림피아가 더 급함
#579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46
그래서 >>575의 논리로

??? : 내가 너희들의 문화와 관습은 매우 존중하지만(아무튼 존중함), 그래도 고대 홀리-테라 시절의 로만풍 <농사의 제례> 같은 건 보기 힘들구나......


이유 : 어느 문명 사회에서도, 땅에 밭을 가는 건 아름다운 여성과 자애로운 어머니에게 남성의 씨를 부여하는 것으로 여겼으니까!
#58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46
옵스큐러스를 반 잘라서 신틸리아를 옵스큐러스의 주요행성으로 만들고, 밤의 자치령까지 떼어네서 세그멘툼 부여로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
#58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47
>>579 결론: 황제 또 만나야 한다 싯팔, 이거지 지금?(아무말)
#582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48
그래서 이 >>579에 이르는 안데르센의 필살 디펜스가 <현 타바트> 귀족층과 백성들 사이에서 논쟁이 가열차게 붙은 거임


A : 아니 그러니까, 우리도 안데르센 신부님을 따라서 제국교의 복식과 제례를 따라야 하지 않느냐!

VS

B : 이게 뭔 개소리임? 그래서 영주님이 제국교 들여오고 포교랑 선교할때 우리 문화에 일언반구라도 했음? 어이없네, 진짜.


-> 안 그래도 코로누스 공역의 '주인공의 영지'는 아이기스와 오르도 제노스인 라인하르트 이단심문관이 있으니 <야에 미코>에 대한 활약이 전파 되었을 테니까
#583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51
지금 이 사태는

2부 주인공의 영지가 대상이었고, 그래도 아인종 문화에 빠삭하고 그 '황제교'에서 무난한 선교 방식과 포교를 하면서 다문화를 인지하던 알렉산더 안드레센 신부니까 이렇게 스무스하게 나온거지


다른 영지랑 황제교 신부?

아마 이단이라고 표토르 카라마조프급의 무언가가 와서 이단 판정 때렸을 걸?
#58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51
근데 이거 황가놈이 이제부터 그거 상관없고, 공적있으면 성인 올려라 해버리는 그 순간 이제 인류제국에서 논쟁생기는게 ㅋㅋㅋㅋㅋㅋ
#58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8:52
진짜 운명이 크리스를 사랑하는 수준이구만.
#586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8:52

정리하면 이렇게 되나

1. 선교 과정에서 "어째서 아인종 성인이 없냐?"라는 의문이 던져짐

2. 황제는 아인종에 관해서 어떠한 권리를 말하지도 않았다

3. 따라서 안데르센이 1에 대해 설명을 하지 못했다

4. 가불기에 걸린 안데르센이 >>575로 넘어감

이라고 하면 되겠군.

#587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52
지금 솔직하게 난 저 이벤트보고

HP 999 -> HP 1

딱 이렇게 살아버린 거라고 여겼음

저런 다이스 해석식이면 알렉산더 안데르센이 이번 제국교 선교의 총 책임자였고, 타바트 영지가 주인공 거였으니 가능했음
#58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8:54
그럼"결과적으로"40선에 겨우 안착한 거군
#589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54
그리고 저 소식은 안데르센 신부가

제발 크리스티나보고 살려달라고 전문 SOS 보낸 거임;
#59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55
>>587 지금 그러니까 황가놈 또또 찾아가봐야한단건데, 사실 황가놈이 딱히 뭐라고 하는 인물은 아니라서 저걸 수정해버리는순간 제국이 그때부터 아인종문제로 골머리 싸매는 타이밍 나오지 않냐 ㅋㅋㅋㅋㅋ
#591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55
아마 지금 안데르센 주변의 아뎁타 소로리타스랑 워드 베어러 호위대는

차마 이걸 어케 말해야 하는지 어버버버 거리고 있다가


??? : 역시 안데르센 신부님이야! 정말로 저분은 추기경이 되어야만 하는 분이셔!

안데르센 : 아니라고 야발들아


이런 상황임....
#59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8:56
알게뭐야(?) 우린 크리스 영지에 난 소란이 진정되면 되지-
#593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56
황가놈 같은경우는 인류가 아닌 제노들이 인류를 위협하는게 문제라고 생각하지, 아인종에 대해서는 순수히 그때 그거 할 타이밍이 아니라서 넘어간걸 위임기관이 정해버린거 아니었나 ㅋㅋㅋㅋㅋㅋ
#594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56
>>590

결과물 : 로가 아우렐리아와 제국교, 이단심문소의 건담 - 파이트! 레디 - 고!
#595이름 없음(PtwcHWXTrs)2023-06-20 (화) 08:56
사실 티바트인들이 비맨처럼 문제성 있는 것도 아니고 무난히 패스 될 것 같단 말이지
그 이후의 문제는...뭐 그때의 일이고
#59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57
황가놈이 이제부터 아 그거 상관 없으니까 대충 좋게좋게 설명 해라 하는 그 순간, 이제 제국에서 저거 정해버린 새끼들이 문제가 되버리는게 ㅋㅋㅋㅋㅋㅋㅋ
#597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08:57

이거 좀 빨리 코로누스 공역에 들러야할지도 모르겠네.

#59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8:57
왜 언제나 크리스파티는 폭풍의 눈인가(?)
#599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57
사실 티바트 애들이야 사실 별문제 없겠다만 나머지가 싯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57
진지하게 이건 만능의 원망기에

??? : 난 어머니가 싫어요! 아무튼 제 전설을 샬라샬라

운명 : .....? 나도 꽤 오래 있긴 했지만 내 아이의 주변 파티원은 참 신기하구나. 알았다, 네 전설을 이루는 순간 네 어머니도 너를 달리 보겠지.
#60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58
일단 이 이벤트 끝나고 황가놈 또또 만나야하겠네 정말 끝도 없습니다
#602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59
황가놈 만남> 황가놈 성향상 무판정으로 적당히 처리하라고 하고 넘어감> 다른데가 터져버림
지금 이 꼬라지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
#603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8:59
진짜 황가놈은 차별한단 생각도 아니고 진짜 아무생각도 없었으니까 저런걸 했을거라 ㅋㅋㅋㅋㅋㅋ
#604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8:59
사실 만나는 시간이 따로 없다면

닥치고 크리스타는 영주의 입장으로서 신-황제께 보내는 앙망문 써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대한 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9:01
그리고 인류제국이 또 들썩이는구만(?)
#60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01
이거 크게 문제 안생기려면 다음턴엔 우연히 바로 알현이 가능하다로 서술해야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607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01
진짜 이쯤되면 운명이 사랑하고, 폭풍을 부르는 우주 고릴라단이다


그런데 이게 전설이 아니라고?

주인공의 배포가 큰거야, 아니면 아직도 자기가 직접해야 한다고 고집 부리는 거야?
#60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02
우연히 크리스가 갈때 틈이 나서 황가놈과 크리스가 즉각 대면하게 되었다를 해야할듯?
솔직히 운명 생각하면 그 우연히라는게 우연히도 아닐거고 ㅋㅋㅋㅋㅋㅋ
#60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9:02
어떻게 하면 크리스가 여정을 시작한 이래 제국이 크리스를 못 쫓아오는 지경에 이르는 것인가-
#61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02
그리고 빅토리아는 지금 전설을 만들겠다고 지금 뭘 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LyaEIfTDw)2023-06-20 (화) 09:03
성전각은 나오는데 유전 어머니랑 연끊을 정도로 워베 싫어한 적은 없는데ㅋㅋㅋ
#612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03
>>610

>>600 (운명은 그저 문자 하나에 악센트가 있다고 오해했을 뿐이다)
#613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04
그러니까 지금 로가는 템페스투스 패싱해서 ㅈ같은데 여기서 황가놈발 종교 파이트도 참여해야 한단 소리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61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04
아 근데 지금 설정상 능력있는 아인종 애들은 죄다 가스라이팅 당해서 지 살길 찾아 용병으로 갔다고 했지?
#615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05
과연 로가 뿐일까?

1. 로가 아우렐리아 여교황 성하

2. 황제교(제국 국교회)

3. 페투라보

4. 이단심문소 전체

5. 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


핫햐 주거라
#616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05
>>614 ㅇㅇ
#617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06
>>615 그럼 모타리온도 추가해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61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07
솔직히 말해서 아스트라밀리터룸 내부 아인종에 능력있는 사람이 없는거 보단, 가스라이팅 당해서 군은 경력쌓는곳이고 출세하려면 용병질 해야 먹고살수 있다 생각했을 아인종 한트럭일걸
#619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07
모타리온은 명예롭게 퇴각해서 팝콘 씹을 명분이 있음

??? : 엥? 나는 호국경과 여교황 및 이단심문소가 제정한 법칙에 따라서 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에 명시된 법전으로 군 정책 했는데 문제라도?

>>615 전체 : 개새끼야
#62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07
>>6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08
근데 문제는 지금 제국 성향상 아인종과 인류는 차별하려고 한게 아니라 인류과에 아인종을 따로 분류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거일텐데 저게 어느순간부터 아인종한텐 차별이 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2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09
객관적으로 봐도 모타리온은 아-무런 책임이 없음

그 양반은 진짜 정책에 명시된 대로 다 했거든
#623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10
본래의도
인류의 구분을 세분화하려고 만듬
실제
애초에 세분화하려고 한들 인간종이 인구빨로 다 해쳐먹으면서 아인종 고위직은 씨가 마름
그에 가스라이팅 당한 아인종은 죄다 민간으로 빠짐
#62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11
대충 인류과 aa인 인류과 bb인에 아인종과 aa인 아인종과 bb인처럼 인류의 종을 제대로 세분화하겠다가 본래 의도였을텐데 어쩌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5지도닦이◆ZJr7vLQwqA(M4P0/K4rzA)2023-06-20 (화) 09:13

그런데 >>621이 될 수 밖에 없는게,

제일 주류인 오그린은 객관적으로 지능 자체가 떨어져 타인을 지휘할 수가 없고,

래틀링은 나름 머릿수가 있는데 햄타지 하플링 복붙이라서 인식이 영 티미한데다가 팬도 GW도 별 관심이 없음.

고양이 귀와 꼬리를 가진 수인인 펠리니드가 수돈퍼들에게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쪽은 특정 행성에만 거주함.

나머지? GW 공식 피셜로 신체적으로 인간처럼 활동할 수 없어 한계가 존재함

#62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14
>>625 그러니까 그 설정 보완하고 프라이마크들 개새끼로 안만들려면 프라이마크는 만들어놓고 관심이 없었으며, 아인종들은 가스라이팅 당하고 있었는데 이게 황가놈이 들어보니까 이상하네? 로 번복돼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7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15
??? : 아니 여교황이라는 년이 대성전 지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아인종 성인에 대한 개념을 안 잡았다고? 실화냐?

??? : 야이 호국경새꺄, 너도 그 원인 당사자잖아! 여교황이랑 제국교가 어리벙벙하면 너라도 좀 정책선은 잡아야 할 거 아냐?

??? : 저저 또 알파리우스 새끼, 또 기밀이라면서 넘겼죠? 또 기밀이죠? 너는 시바 진짜

??? : 커즈야, 넌 제발 죄인으로 예술할 시간에 아인종이 이단인지 아닌지 좀 선은 그어놔야 할 거 아니냐.....
#628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16
>>627 홀리 테라 막고라가 된 초인정의 모습입니다
#629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18
솔직히 말해서 이제와서야 여유가 생긴거지 만년동안 이새끼들 제국 유지한다고 제정신 아닌상태 아니었나 ㅋㅋㅋㅋㅋㅋ
#63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I3ZYGdGa2o)2023-06-20 (화) 09:18
어째서 제국은 크리스가 한 발자국 딛을 때마다 요동치는가 (중얼)
#63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19
생각을 안했다가 아니라 만들어만놓고 지금 할 중요한 일이 산더미라 소수자 인권따위 저 멀리 날려버렸다가 맞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19
>>629 쉴드를 치자면 그게 맞는 이유임
#633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19
솔직히 제국 국력이 20년만에 대략 2배정도 뛰면서 이제서야 여유가 생기니까 저런것도 돌아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4이름 없음(pKAs2AqjQ2)2023-06-20 (화) 09:19
골치아픈 테라.
#635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20
제국이 이제 소수자 인권도 생각할 수준으로 국력이 올라온게 맞다는 좋은 예시긴 한데 프라이마크들이 과연 글케 생각할지는 ㅋㅋㅋㅋㅋㅋㅋㅋ
#636이름 없음(pKAs2AqjQ2)2023-06-20 (화) 09:22
부여 등대랑 에테르 골드 사태랑 미카 돌격 3연타 맞고 이제 종교 막고라.
하이로드 카운슬은 너무 사건이 잦아 피눈물일 것.
#637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22
사실 야에 미코가 우주 고릴라단의 파티원으로 들어가면서

전설을 쓰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터질 일이었음
#638지도닦이◆ZJr7vLQwqA(M4P0/K4rzA)2023-06-20 (화) 09:22

7시 스타트

#639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22
참고로 종교 막고라도 아니고

아인종 관련 제국의 입장 전문임

헷갈리진 말자
#64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24
>>639 정확히는 아인종 관련 해결하려다 보니까 하필 대강 설정하고 넘겼던 종교의 그 부분이 제대로 걸려버렸다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
#64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25
프라이마크: 아 이딴거 그냥 대충 설정하고 넘기자 지금 할거 많아 뒤질거 같은데
이 결정에 아인종은 만년동안이나 가스라이팅이나 당해왔던거 ㅋㅋㅋㅋㅋ
#642이름 없음(pKAs2AqjQ2)2023-06-20 (화) 09:27
ㅜ.ㅜ
#643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27
이 논쟁 이벤트 최후의 승리자 : 아무것도 안 하고 팝콘만 씹는 모타리온
#64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29
결국 이거저거 다 빼보면 인간종이 95~97% 찍을거고 아인종이 많아봐야 3%일텐데 여기서 가스라이팅 당하는 애들 포함하면 고위직은 전멸단계 쌉가능 아니냐?
#645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30
지금 대부분이 지능이 좆병신or 사실상 카오스급or 모성 나가는 순간 뒤져버림 이 세콤보라
쓸만한 아인종은 래틀링 펠리니드 이 둘뿐인데, 이 둘 합쳐봐야 지금 95~99% 차지하는 인간종 이길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646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31
>>645 사실 어장주 공인 어록으로 그럴 가능성이 높으니

래틀링 / 펠리니드 / 타바트 행성 주민 이렇게 고위직이 새로 명명 되겠지
#647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31
래틀링이라고 해봐야 행보관 비슷한 포지션까진 확정이겠지만
#64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32
>>646 그거 단기간에 안되서 당분간 유일한 고위직은 미코 뿐일걸
#649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32
오그린은 저걸 설명해도 '어.... 난 잘 모르겠엉! 난 일하러 갈래!'

나머지 신체적 한계나 모성의 환경에서 못 벗어난 아종족은 명예직 감투나 그 행성 관련 직책 등급 업
#65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33
지금 인간쪽과 달리 얘네들은 차별(없음)이 해제됐다 뿐이지 실력을 보여준게 아니라서 실력을 입증하고 가야하는데, 이게 단기간에 되려면 성전뛰어야함 ㅋㅋㅋㅋㅋㅋㅋ
#651이름 없음(pKAs2AqjQ2)2023-06-20 (화) 09:34
이번에 얻은 슈츠들 고쳐 타바트 나이트 더 뽑나?
#652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34
그리고 저 정책 변경이 실속이 없다라도 해야 하는 이유 : 카오스 때문에
#653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36
아 하나 더 있네, 순호는 이번 일로 기술정 고위 관료 직책 하나 얻겠지

나머지 조상신 섬기는 보탄이랑 비스트맨은 어쩌냐고? 하하하하 농담도 하하하하하
#65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38
>>651 그거? 무리무리
#655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39
왠 타바트 나이트여

레이븐 여가주는 야에 미코고

테린-마카리우스 후계자는 크리스티나라 그건 걔네들 선택이고 선출/임명이지
#65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39
애초에 나이트 그거 설정상 훈련 제대로 안받으면 반신불수 되기 딱 좋은 기체인데, 미코가 릴레아스빨+쑥맥 기계옥좌 빨+ 히후미 설득빨로 나이트된거
#657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39
원래 나이트 선출과정은 아스트라 밀리타룸 밟고 고위직 간다는 것보다 더 빡센 직종이다
#658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39
그리고 애초에 여긴 평등보단 실력주의인데 무슨 평등이여
#659이름 없음(PtwcHWXTrs)2023-06-20 (화) 09:40
조상신 섬기는 보탄?엥 그거 완전 생체 로봇ry
비맨?ㄱ,레서 재들이랑 코른 컬티스트랑 차이점이?
#66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40
지금 이거 해제된다는건 아인종이 만년동안 가스라이팅 당했던걸
아 ㅋㅋ 사실 그런 차별 없는데 그런 차별요소 있다고 느껴지게 서술했네? ㅈㅅㅈㅅ 인거지
뭐 쿼터제가 아니라고
#661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41
>>660 ㄹㅇ 여긴 쿼터제로 통하는 세상이 아니다
#662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41
그러니까 고위층 되려면 뭐해야하냐고? 저기 성전뛰어라 이소리임
#663지도닦이◆ZJr7vLQwqA(M4P0/K4rzA)2023-06-20 (화) 09:41

40K 비-맨 특: 황제를 섬긴다면서 그 섬기는 방식이 코른신도랑 다를게 없음.

#66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42
예전 아인종은 성전뛰어도 가스라이팅 여파로 고인종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경력만 쌓고 다른데로 튀어버린 케이스고
지금 아인종은 성전뛰어서 공 세우면 고위직 쌉가능하다 이 차이뿐
#665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43
쿼터제와 차별해제는 엄연히 다른건데, 차별해제=쿼터제로 생각하진 말자
#666지도닦이◆ZJr7vLQwqA(M4P0/K4rzA)2023-06-20 (화) 09:44

그나마 래틀링은 햄타지 하플링 복붙이라 도동놈들로 악명이 높은데,

안이 씹.....완전 말짱한 아인종이 수돈퍼들에게 사랑 받는 펠리니드 뿐인게 실화냐

#667지도닦이◆ZJr7vLQwqA(M4P0/K4rzA)2023-06-20 (화) 09:45

테라의 황금옥좌시여,

정녕 수돈퍼가 희망이란 말입니까

#668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45
그냥 여기 래틀링은 햄타지 하플링이라 하지 말고

반지의 제왕 호빗이라고 해
#669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45
일단 펠리니드 중에 영웅 하나 나올 개연성쯤은 있으니까 하나 쯤 넣던지
#670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46
솔직히 <반지의 제왕> 호빗이면 여기 세계에서도 어찌저찌 버틸 순 있지만

래틀링 원본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1이름 없음(PtwcHWXTrs)2023-06-20 (화) 09:46
어차피 여기 하플링은 잡담판 말고 상세한 묘사 나온적도 없으니 그냥 딴걸로 바꿔치면 되잖
#672이름 없음(PtwcHWXTrs)2023-06-20 (화) 09:47
>>671 하플-래틀
#673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48
대충 <반지의 제왕> 호빗의 설정이 40K 래틀링이라고 하고

이들은 보탄의 세계에서 '인류제국의 문명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한' 아인종의 시초라고 어장에서 설명하면 그게 더 편해
#674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50
요리 잘함

대식가임

적어도 오크랑 맞다이가 가능할 정도로 체격에 비해 무식한 힘

은신에 능하고 민첩이 인간보다 뛰어남

엥 이거 완전 훌륭한 아인종인게?
#675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50
>>674 그거 스나이퍼 아니냐
#67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51
은신 잘함+체구 작음
여기서 지구력만 좋으면 그거 완전 저격순데
#677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52
>>676 그러니까 원본 래틀링보다 더 좋지

차라리 호빗이면
#678이름 없음(PtwcHWXTrs)2023-06-20 (화) 09:52
실제로 아밀에서 래틀링은 저격수/급양병 포지션...
#679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54
그리고 골룸이랑 프로도가 주인공이자 주요 빌런이라 그렇지

호빗 타락 저항성 보면 카오스도 인간보단 훨-씬 잘 버틸걸
#680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54
용병단엔 레틀링 저격수 많다고 서술해야겠네
#68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55
Q:이렇게 저격 잘하는데 얜 왜 전역했어요?
A:혹시 아인종 차별(없음)이라고 아십니까
#682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55
영화판에서는 샘, 메리, 피핀이 검 들고 오크 모가지 써는 것 부터해서

돌팔매질이 워낙 기똥차서 강철 투구 쓴 우르크-하이 오크도 대가리 바로 깨졌잖아
#683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56
그리고 펠리니드 얘는 그냥 과감하게 고양이의 장점 넣어버리는게?
#684이름 없음(mYy5WZvHQw)2023-06-20 (화) 09:57
>>683 좋지

난 진짜 퍼리 아닌이상 네코미미 같은 수인은 좋아한다고
#685이름 없음(LiniiujGMc)2023-06-20 (화) 09:57
인류제국 능력주의 해고 순수인간종이 숫적우위로 능력주의자들을 더 많이 배출하니

아인종들이 능력자들 배출해도 숫자에서 밀리니까
#686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57
고양이 장점이 나무 잘타고 밤눈 밝은건데 어라 이거 완전 야간 기습보병 아니냐
#687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09:58
고양이 특징도 가지고 있다면 밀림같은 개 ㅈ같은곳, 어두워서 ㅈ같은곳, 나무 존나많은곳에 박아버리면 괜찮을거 같은데
#688이름 없음(LiniiujGMc)2023-06-20 (화) 09:59
고양이귀만 달린 수인...퍼리단계로 치면 1단계에서 2단계?

참치는 엘든링에 나오는 반늑대 블레이드 정도의 수인도 OK임

#689이름 없음(NW1sD2AxMk)2023-06-20 (화) 09:59
>>685 문제는 인류제국 기준 고위직 갈 애들도 전역하고 다른길 찾으니까 문제지 ㅋㅋㅋㅋㅋ
#690이름 없음(NW1sD2AxMk)2023-06-20 (화) 10:00
대부분의 아인종= 인류 인구빨에 밀려버림
특출난 아인종= 저 꼬라지보고 전역하고 다른데 감
#692이름 없음(Fxp8nr80B.)2023-06-20 (화) 14:07
오호 통재라, 사실 67의 가치가 아니라 정확하게 69-74의 가치를 가진 외장하드 속에는 3만 하고도 9천 년을 버틴 제 3천년기의 해병문학 걸작선이 잠들어 있었으니(미친)
#693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14:10

참고로 어장주는 무난하게 문학 작품 생각 중.

#694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14:10
그나저나 그 황제조차 만년동안 생존하는데 급급했단거 자체만으로 해병제국의 위엄이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여기황제는 1부시점에서도 원작보다 5배 넘게 쌔던 인류제국의 황제였는데도 ㅋㅋㅋㅋㅋㅋㅋ
#695지도닦이◆ZJr7vLQwqA(RJkMJWIa1E)2023-06-20 (화) 14:13

팩트: 원래 우주 헤병문학 맞다

#696이름 없음(5t7u26eyC6)2023-06-20 (화) 14:14
그래도 이젠 원작 황가놈이 봤다면 부러워서 뒤집어질만큼 개쩔고, 아인종의 사회적 지위에 대하여 논할만큼 여유로운 제국을 갖고있으니까...ㅋㅋ
#697이름 없음(a4CdXgyOhw)2023-06-20 (화) 14:15
>>696 단순하게 부러워하는 정도가 아니라 자기 꼬라지에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고혈압으로 뒈저버리거나 분을 참지 못하고 사이킥-셋푸쿠를 해버릴 가능성도 농후하다..... ㅋㅋㅋㅋㅋㅋ
#698이름 없음(nYEp8vAfMc)2023-06-20 (화) 14:17
스페이-스 마린이 되기 위해서는 선임의 진시드를 받아들여야 한다
우-주 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선임의 유전 씨앗을 받아들여야 한다
(?)
#699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14:19
진짜 원작 황제가 지금 저걸로 고민하는 여기 황제 봤다간 셋푸쿠 해버릴듯?
#700이름 없음(5t7u26eyC6)2023-06-20 (화) 14:23
아 생각해보니 원작에선 도구취급하고 있지만 한구석에는 자식들로 생각하는거 아닌가 떡밥 던져준게 끝인 프라이마크들과의 관계도 엄청 개선됐네.
#701이름 없음(QU.iPTTiGY)2023-06-20 (화) 14:29
>>700 사실 그렇게 된건 대의의 여신이 카오스 엿맥이겠다고 자살했던것도 크지 ㅋㅋㅋㅋㅋㅋ
#702이름 없음(5t7u26eyC6)2023-06-20 (화) 14:32
anchor>1596869087>701 이 모든게 기간한정 픽업(복각 예정 없음)에서 라오우 뽑아서 시작된 거라는게 진짜 ㅋㅋㅋㅋ
#703이름 없음(mlx5P78abM)2023-06-20 (화) 22:22
50~60 기준으로 조금 넘는 65, 66의 유물이면

다른 사람이 봐도 귀중하고 오랫동안 내려져 온 물건은 맞는데
그 사용처가 '어느 정도는 활용도가 제한 된' 서적이네
#704이름 없음(JTXWc4uetQ)2023-06-20 (화) 22:26
그리고 저거 크리스나 히후미가 보기엔
데이터 저장장치로 보이는 유물은 맞음

지금 저기서 판매한 골동품 상인도 모른 일도 그렇고
루테넌트 빅토리아도 카오스의 물품인지만 확인한 거 보면

2천년기의 HDD나 SSD가 운빨 MAX로 보존이 잘 되어서 부여의 골동품 시장에 넘어왔다고 해도 개연성은 맞을듯
#705지도닦이◆ZJr7vLQwqA(ZlHHoRbzZ.)2023-06-20 (화) 22:27

스포를 하자면,

그 동안 15어장 안에 온갖게 튀어나와 미쳐 날뛰었으니까,

이번에는 그나마(?) 정적인걸로 할려고 함.

서적이라고 했으니까 제3천년기의 일본산 라노벨과 한국산 웹소설(무협, 재벌물)이란 걸로.

#706이름 없음(lUVZ5EuCtU)2023-06-20 (화) 22:28
초기 37 -> 조금 오래되어 보이는 기계 부품 인식

이후 66 -> 그 부류의 전문가가 다시 살펴본 유물
#707이름 없음(iywTtAbrdg)2023-06-20 (화) 22:30
66이라는 가치로 따지면 그 라노벨보단 이게 낫지 않나

제 3천년기의 코스믹 호러 계열의
다키스트 던전풍의 문학

난 이 아이디어였음 더 재밌을듯
#708이름 없음(yn5zkvTOCQ)2023-06-20 (화) 22:35
그대가 심연을 들여다볼때, 심연 또한 그대를 바라보리라.

악마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자는 그 또한 악마가 되리라.

이 이야기는 이 세상의 추악하고, 가장 어두운 곳에서 싸운 영락한 가문의 가주와 빛의 시련을 이겨내려 분투한 성기사, 그리고 개인의 탐욕을 가지고 있던 도둑의 삶이로다.

오직 인간만이 악마와 악신을 쓰러뜨릴 수 있나니…
#709이름 없음(vqhNcifDVk)2023-06-20 (화) 22:38
>>708 사실 이건 3천년기의 코스믹 호러 게임 시리즈의 엔솔로지로 나온 공식 출판물이지만

41K 우주에 걸맞는 착각으로 고대의 테라에서도 이렇게 카오스에 분투한 참된 이가 있었구나!

하고 여기는 거지

황제는 보자마자 앗 하고 말을 아끼겠지만 ㅋㅋㅋ
#710지도닦이◆ZJr7vLQwqA(ZlHHoRbzZ.)2023-06-20 (화) 22:49

문제가 있다면,

대표적인 작품이 뭔지 어장주가 잘 모른다.

(자폭)

#711이름 없음(2pWOqeVaIw)2023-06-20 (화) 22:56
>>710 그런 작품의 서적을 말한 게 아니라

게임 다키스트 던전의 이야기를 책으로 짠 그런게 저 안에 담겨있다고 하는 거지 ㅋㅋㅋ
#712지도닦이◆ZJr7vLQwqA(ZlHHoRbzZ.)2023-06-20 (화) 23:04

1 100 다이스로 굴려서 50이하면 일본산 라노벨 + 한국산 웹소설,

50 이상이면 코스믹 호러 게임 공식 출판물 + 다크 판타지 소설로 해볼까.

#713이름 없음(TSu17Fwaus)2023-06-20 (화) 23:07
폐허에서 나온 재물을 걸신들린 듯이 모은 가주는
자신의 사치 대신 몰락한 영지를 다시 재건하고, 영지민을 끌어모아 분투하였고.

빛의 오랜 시련에 시달린 성기사는 세속의 유흥과 황금에 끌렸으되, 그것으로 동료를 사지에 내몰지 않았으며.

도둑은 그의 생에 있어서 많은 피와 비명을 몰고 다녔으나, 말미에 다가온 참회와 부끄러움의 불씨는 그를 이 거룩한 고행에서 무너지지 않게 하였다.

허나.
그들의 운명은 목전에 다다랐고.

이 어둠의 끝에선 아름다우면서 추악하고, 고귀하면서 저열한 악신의 총체가 필멸의 끝을 쥐고 있었다.
#714이름 없음(9ErRIObHk.)2023-06-20 (화) 23:15
희미한 횃불의 아래에서
성기사와 도둑은 피에 젖은 눈으로 서로를 보았다.

가주와 그들이 합하여 셋이라면 다른 희생은 없이 악신의 발버둥도 끝일 것이나, 이후의 천년기에 돌아올 별들의 괴기스러운 합창에 다시금 돌아오리라.

누군가는 살아서 이 끔찍한 사실을 미래의 편린에 던질 의무가 있었다. 성기사와 도둑은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신들이 가주를 위하여 저 고약스런 죽음의 발을 붙잡기로 하였다.

성기사는 자신의 무뎌진 장검에 기대며 빛을 연호하여 뛰어들었다.

도둑은 마침내 당도한 죄악의 구렁텅이를 바라보며, 속죄의 해방을 느낀채로 달려나갔다.

이제, 이 어두운 곳에 3인이 왔으되.
남은 것은 한 명의 인간이었다.
#715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0 (화) 23:17

(다키스트 던전 2에서 전작 주인공 결과를 본다)

(그만본다)

#716이름 없음(OEmd9dcdA6)2023-06-20 (화) 23:22
>>708-714
이 서적을 감명깊게 읽은 우주 고릴라단 파티에서

크리스티나는 왜 이런 사람들이 죽는거냐며 화내고
히후미는 임페리얼 나이트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고
미카는 어째서 이런 <역사>가 잊혀진거냐고 하고
빅토리아는 눈물을 흘리며 국교회에게 알려야겠다 하고
에반젤린은 이런 게 카오스의 시초가 아니었냐며 의심하고
멀린은 혹시 이게 슬라네쉬의 태초가 아닐까 여기고
#717이름 없음(x3GIvPrnA.)2023-06-20 (화) 23:26
이 사건의 웃긴 점 : 다 문학으로 안 보고 고대 테라의 잊혀진 역이자 전설로 보고 있음
#718이름 없음(x3GIvPrnA.)2023-06-20 (화) 23:27
역사이자 전설로 보고 있음
#719이름 없음(YEWaX9k47k)2023-06-20 (화) 23:28
저어는 그동안 열심히 개연성 맞춰준 성과로
어장주가 이번 유물 서적 이벤트 만큼은 이걸로 해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720이름 없음(hUwC4BVfLs)2023-06-20 (화) 23:30
ㅜ.ㅜ
황제께서 슬슬 역사 수정 하셔야.
#721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0 (화) 23:30

멀리 안가도 이 어장 인류제국은 MCU 아이언맨, 포켓몬 한가놈을 "성인"으로 보고,

볼드모트와 스어를 "인류의 존망을 위협한 악랄한 사이커" 취급이죠.

#722이름 없음(hUwC4BVfLs)2023-06-20 (화) 23:30
픽션의 역사화!
일부라도 좀 바로잡자.
#723이름 없음(U2grmzBI0Y)2023-06-20 (화) 23:31
이 우주에서 오직 황제만 이게 허구의 이야기임을 알지만
차마 아니라고 말을 못 하는 사태에 직면
#724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0 (화) 23:34

반지의 제왕도 아예 실제 역사로 취급해

간달프를 위대한 사이커로 기억하는게 이 어장 인류제국의 현실.

#725이름 없음(hUwC4BVfLs)2023-06-20 (화) 23:35
ㅜ.ㅜ
#726DM◆V0VI7eoJ36(.1cs92vqdg)2023-06-20 (화) 23:36
솔까 반제정도는 교훈있는 실제 역사라 인정해줘도 ㅇㅈ인게 (아무말)
#727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0 (화) 23:36

기술자들의 성인 토니 스타크,

로그 트레이더들의 성인 한가놈,

배관공들의 성인 마리오(슈퍼마리오의 그 마리오 마리오),

사이커들의 성인 간달프,

미친소리 같지만 이 어장 인류제국은 이렇습니다.

스어를 막은 아무로는 뭐, 임페리얼 나이트의 성인으로 여길려나(미친소리)

#728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0 (화) 23:49

근데 뭐, 4만년대에 MCU 페이즈 1~3 인피니티 사가는 실제 역사로 인정할만하죠.

"방탕한 생활을 하는 고대 테라의 억만장자 귀족이 고난과 갈등과 성장을 통해 위인이 되고,

자신이 아닌 전 인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해서 전 인류를 구원해 강대하고 악랄한 외계인을 물리친" 이야기니까요.

이 어장의 인류제국에게 있어서 인피니티 사가란 이름의 아이언맨 사가는 아주 훌륭한 프로파간다 아니겠습니까.

울트론이란 혐오지성요? 만들었지만 결국 자기 손으로 파괴했으니 문제 낫띵.

비전이요? 걔는 혐오지성이 아니라 고대의 머신스피릿이니 문제 낫띵.

토르와 가오갤이요? 타우연방을 제후국 형태로 인정했으니 "인류를 위해 희생하는 선한 외계인도 있다"는 것으로 퉁치죠.

그리고 페이즈 4~6 멀티버스 사가는 없습니다. 가오갤3를 빼고요. 그런거 없습니다(땅땅땅)

#729이름 없음(5tkfg7Zgas)2023-06-20 (화) 23:51
저거 나중에는 아뎁타 소로리타스에서 일화로 소개하고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커미사르는 정훈교육에서 ㅋㅋㅋ
#730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0 (화) 23:57

아이언맨으로 기술자의 모범을 보여주고,

블랙팬서로 귀족의 모범을 보여주고,

캡틴 아메리카으로 스페이스 마린의 모범을 보여주고,

팔콘으로 아스트라 밀리타룸 군인의 모범을 보여주고,

블랙 위도우와 호크아이로 오파시오 아사시노룸 암살자의 모범을 보여주고,

햄식이와 가오갤 맴버로 타우연방과 아엘다리에게 약팔이하고,

헐크로 정신력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앤트맨과 스파이더맨으로 가장 보잘것 없는 이들도 위대해질 수 있다고 입털고,

울트론으로 혐오지성을 언제나 경계할 것을 각인시키고,

캡틴 마블은 엄.....이건 던져버리고,

암튼 완벽한 프로파간다가 완성되지 않겠습니까.

네? 페이즈 4~6 멀티버스 사가? 그런게 있었나? 가오갤 3라면 알고있는데(코파는 중)

#731이름 없음(uoevem1P6c)2023-06-20 (화) 23:59
멀티버스 사가는 그냥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소실되엇다 하면 되는겨
#732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0:22

심심허다......

#733이름 없음(/usb/Y9IVk)2023-06-21 (수) 00:38
사자 자치령 후원 가문 이름이 뭐였더라
#734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0:39

클라에스 가문

#735이름 없음(emoWV1MiOI)2023-06-21 (수) 00:52
그러면 파시피쿠스의 마카리우스 가문에
순호의 대리인과 클라에스 가주가 가겠네
#736이름 없음(vM.X5NIsqI)2023-06-21 (수) 00:58
황제나 프라이마크, 하이 로드같은 수뇌부에겐 그리 중요도가 큰 게 아닌 민간 사업이니까
#73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0:58
근데 어벤저스 엔드게임 원본은 가치가 얼마려나
#738이름 없음(FXofkQoV3k)2023-06-21 (수) 01:11
그 정도 세월을 지난 원본이면 그냥 유산임
#739이름 없음(eETOWhH4U.)2023-06-21 (수) 01:13
우리가 기록 유산에 재화의 가치를 매기지 않듯이
#740이름 없음(10a/SOrrO2)2023-06-21 (수) 01:16
원래 클라에스 가문은 에테르-골드 보관, 인증 및 진품 출하 경매 총괄을 인류제국으로부터 독점적 지위를 공인받았고
#741이름 없음(ge1gBUBdcc)2023-06-21 (수) 01:19
순호는 이번을 기회로 주변의 각 홀드 월드 장악 완료하면, 자기 기업 주도의 기술 개발과 설비 증강 및 에테르-골드 이외의 부가 산업을 계획할 예정이긴 하겠고…
#742이름 없음(BD0PmfR1o.)2023-06-21 (수) 01:24
이야, 보탄은 완전히 고립되는 형태고
드루카리는 지네들의 전통인 노예무역을 거진 다 포기하고 은하의 우체국이자 대형 물류업으로 노선 바꾸겠는데?
#743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1:32

돌아가는 꼴을 보면 감주 시큐리티스는 코로니드 공역을 장악한 뒤에도 독립하기보다는

걍 인류제국 휘하의 제후국으로 편입되기를 택할 듯.

#744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1:47

어장이 좀 많이 조용하네.

혹시 질문 사항이라던가,

잡담판에서 굴렸으면 하는 사항 없음?

#745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1:54
Attachment

현재 판도 상황

◆노랑색: 인류제국
          └녹색선: 사자 자치령(다크 엔젤)
          └회색선: 늑대 자치령(스페이스 울프)
          └진홍선: 진홍 자치령(사우전드 선즈)
          └자주선: 페니키아 자치령(엠퍼러스 칠드런)
          └검은선: 고르곤 자치령(아이언 핸드)
          └흰색선: 자카타이 칸국(화이트 스카)
          └파란선: 울트라마 세쿤두스 자치령(울트라마린)
          └남색선: 밤의 자치령(나이트 로드)
          └황금선: 암석 자치령(임페리얼 피스트)
          └짙은 회색선: 강철 자치령(아이언 워리어)

◆주황색: 타우연방

◆연한 연두색: 오크

◆진한 연두색: 네크론

◆적색: 카오스

◆분홍색: 진스틸러 컬트

◆분홍색 화살표: 타이라니드 하이브 함대 진출로

#746이름 없음(hUwC4BVfLs)2023-06-21 (수) 02:00
일단 제국에서 포지월드 노동자 처우개선은 아직 멀까?
#747이름 없음(M6b9so2WrU)2023-06-21 (수) 02:01
>>746 여긴 제 3 천년기가 아니라 40K다
#748이름 없음(M6b9so2WrU)2023-06-21 (수) 02:02
뭔 노동자 처우개선
#749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2:05

포지월드 노동자 특: 대부분 배양으로 만들어진 배양인간임.

#750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2:07

기계교는 기본적으로 "포교"라는 개념이 없음.

이 녀석들은 기술을 발굴하고 보존하는걸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폐쇄적이고, 포교에 전혀 목을 매지 않음.

마고스 바이올로지스의 테크프리스트들을 제외하면 육체는 나약하고 지식을 쌓기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서 생식을 못하든 말든 신경쓸 바가 아님.

왜냐, 어차피 테크프리스트도 배양을 통해 태어나는 배양인간이니까.

벨리사리우스 카울부터가 바로 이런식으로 탄생한 배양인간임.

그 배양인간들 중에서 선별해서 뽑힌 자들이 테크프리스트가 되고,

나머지는 스키타리나 일반 노동자로 분류됨.

#751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2:16

그럼 왜 이런 폐쇄적인 기계교가 지금과 같은 스케일로 성장했느냐?

첫째로 기계교의 본거지인 화성은 기술의 암흑기 시절부터 한 손가락에 꼽혔던 공업 행성이었다는 점,

둘째로 잃어버린 기술을 찾는데 매우 진심이다못해 미쳐있다는 점,

셋째로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생산력과 군사력이 갖춰졌다는 점임.

다른 기술집단들은 셋 중 하나 또는 전부가 없기 때문에 기계교를 대체할 수 없었던 것이고,

기계교는 은하계 전체로 퍼져 잃어버린 기술을 발굴하여 복원하고, 여러 많은 포지월드들을 지을 수 있는 것임.

그래서 인류제국이 좋든 싫든 간에 기계교에게 기술적으로 의존하고 기계교가 이를 독점하는게지.

#752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2:28

오늘도 1시에 시작할 예정인데 다들 안계시나.

#753이름 없음(2pWOqeVaIw)2023-06-21 (수) 02:36
있긴 함
#754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2:40
다들 생업이라 그렇지
#755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2:45
저번에 멀린과 순호가 아직 우주 고릴라단 안 만났을때, 보험관련으로 골치를 썩였잖아

아예 이제는 드루카리 물류업을 신설하게 끔해서 드루카리가 이전과 같이 노예무역이나 해적과 같은 위험부담이 심한 일보다 더 짭짤하고 거대한 수익을 안겨줘서 아군으로 끌어들이고

이제 이 판을 더 키울거라서 >>735를 말한거임
#756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2:49
지금 인류제국은 호국경의 강력한 철권통치 시즌에 의해서

전 세력권이 겔트-쓰론 화폐권으로 성장하는데는 성공했지만, 현실을 보면 '안전한 치안권이 마련된 행성'에 사기업 및 은행의 금고 보안 시설을 대형화하고
그 중요처에 개인 용병군을 고용해서 경비를 세우거나 할 거임

결국 비유하면 40~41K의 인류제국은 경제권 자체는 확실히 원작이나 이전보다 곱절로 늘었지만 자금의 물질적 흐름에 난관을 겪고 있는 곳이 잦음

이유 : 카오스 + 오크의 해적질과 워프 안전의 불안정성
#757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2:50

아하, 고거.

코로누스 공역 들릴 때 그 것도 다뤄야겠다

#758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2:50
원래는 이걸 네비게이터 가문이 도맡아서 했겠지만, 걔네들은 지금 인원 자체를 본가-분가 가릴 것 없이

순혈주의를 가야 새로운 항해사를 배출하는 인재들이 형성되는데 그게 1만년이면 사실상 이제 몰렸다고 봐야함
#759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2:52

네비게이터 가문만으로 감당하기에는 수요가 너무 크죠.

#760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2:53

원작에서는 수요가 너무 많아서 상선함대쪽은 네비게이터 없이

세대선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식으로 했다간 물류가 제대로 돌지 않을테고요.

#761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2:55
이건 구)드루카리 일파들에게도 상당히 골칫거리인 문제로 작용할 예정이었음

왜냐? 웹웨이가 있다고 한들 그 항성간 고속도로는 올드 원 시절보다 더 떨어졌을 거고, 결국은 없는 구간에서는 얘네들도 아스트로노미칸에 기대야 하는데

그 항해법은 아엘다리 종족의 기술력 문제보다는 '이전부터 안 썼으니까'
#762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2:57

그리고 더 큰 문제 하나.

현재 아엘다리는 새로운 웹웨이를 만드는 능력이 없다.

#763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2:57
예리코 게이트 <-> 이스턴 프런지의 타우 자치령과의 밀무역 건은 그렇다쳐도

말레키스는 어찌됐든 우주 고릴라단이 이끌어준 에테르-골드 권의 유통과 타 드루카리 길드들의 경제권역 향상을 위해서 더 넓은 반경을 원할거고

이에 따라 말레키스는 자기의 후계자 경쟁에서도 드루카리 전원이 열렬하게 찬성하는 절대적인 유망주로 등단하고 싶어하거든
#764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2:57
그러고보니까 투출차 말인데
#765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2:58
그래서 순호든, 공동 창립자인 멀린이든
이에 흐름을 탄 말레키스와 드루카리든 머리 아플 예정이었는데....

부여 행성과 그 항해 학교가 등장했지
#766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00
지금 이건 순호네 기업 상층부에서도 미카나 크리스티나와 연결된 개인 인맥으로 전달 받았을거고

안 그래도 현재 재건 중인 카르드론 홀드 월드에서 <이제는 자신과 견줄 자>가 없는 틈을 타서 제대로 된 질서진영 한정으로 항행 보험을 새로 판을 짤거임
#767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03
이러한 과정과 필요속에서

이 보험 자체에 대한 신뢰성을 부여할 수 있는 권력자와 대표자를 원하는 건 당연하지만, 이건 드루카리나 멀린이나 아엘다리가 직접 내기엔 힘든 면이 있음

인류제국 세력들이 안 반겨 할 테니까

그럼 남은 건 사자 자치령의 클라에스 가문을 중개로 한 <황제의 대전사>, <아엘다리의 이해자>인 레오 마카리우스.

마카리우스 가문을 직접 방문해야 한다는 거임
#768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05
레오 마카리우스와 마카리우스 가문은 파시피쿠스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고
그가 지금 하이 로드가 아니라도 <진짜 제정신 박힌 가문>이면 이 인물이 황제에게 받는 총애는 프라이마크와 동일할 정도로 필멸자 중에서는 독보적이라는 걸 알고 있을 거임

거기다 부인들의 인맥과 세력
그 자식들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는 과정까지 제 3자 시점에서 봐도 정말 공정하고 실력 위주인 상황이니

홀리 테라의 노괴들인 귀족 가문들보다 더 말이 통하고 의지가 되는 인물이라고 여길거고
#769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06
>>768 그리고 정황상 제국의 핵심적 정치 기능으로 가득찬 솔라를 대신해서 파시피쿠스의 마카리아는 금융도시일거고
#770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08
클라에스 가문은 기존에 해왔던 '에테르-골드 환전'과 '에테르-골드 대표 공인'으로 1차 자금원을 제공하고

순호 기업은 '에테르-골드'의 원산지이자 정제와 가공에 이르기까지의 사치자원 생산자

말레키스를 따르는 드루카리들은 이 에테르-골드 독점 유통과 공급망 수호의 권리를 받은 거간꾼

마지막으로 레오 마카리우스 가문은 이 구도에서 <인류제국>과 <아엘다리> 전체의 신뢰성과 보장을 인정해주는 사람으로서
#771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10
>>770 난 거기에 더해서 투자자 역할도 같이 할거같다고 생각하기는 한데, 이건 동의할련가 모르겠네
#772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10
아 레오마카리우스가
#773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10
>>769 그래서 지금쯤이면 부여 관련으로 시선이 돌아가긴 했지만

마카리아를 자신의 등에 진 파시피쿠스 귀족과 상인들 VS 기존 홀리 테라를 구심점으로 오래전부터 특권을 누리던 귀족과 몇몇 상인 가문의 대립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고

#774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11
레오 마카리우스나 마카리우스 가문은 투자를 한다기보다는
저 항행 보험사업의 순수성과 신뢰성을 직접 자신의 이름을 주면서 보장하는 것으로 질서진영 양대 세력에게 할 일을 다 했음
#775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12
지금 인류제국이나 아엘다리나, <레오 마카리우스>와 마카리우스 가문만큼 양쪽에 다 먹힐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인물이 없어
#776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3:12

어장주가 생각하는 각 세그멘툼별 현황

◇세그멘툼 솔라
-경단위를 아우르는 인류제국에서도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함.
-가장 부유하고 산업화가 잘된 지역으로서 우주 스케일 기준으로도 거의 포화상태
-슬슬 많은 귀족가들이 분가를 어떻게 처리할지 골치가 아픔. 잦은 음모와 이권다툼 원인도 그 것

◇세그멘툼 파시피쿠스
-사실상 마카리우스 가문의 개인 영지격
-세그멘툼 솔라와 동급으로 안전지역으로서 그 다음으로 부유한 지역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인류제국도 여길 완전히 확고히 장악한건 반세기도 안됨
-안쪽에 위치한 핵심 포지월드인 그라이아에 대규모 오크 침공을 받았을 정도로 최근까지 전장이었음
-현 시점에서 안쪽은 그럭저럿 안전하지만, 바르바루스와 그리폰4가 위치한 바깥쪽은 카오스, 네크론, 오크 등의 위협을 받음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안쪽을 제외하면 바깥쪽은 고딕섹터, 루시우스, 사자 자치령 빼고 방치
-부여 없었으면 위험했다

◇세그멘툼 올림피아
-각 프마들의 자치령들 중심으로 드문드문 지배
-은하 절반에 다다르는 크기로서 거대한 전장 그 자체. 데얼이즈 온리 워

#77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12
사실 파시피쿠스는 이 시점까지 가면 사실 지 덩치를 키우는게 중요하지 부여 땅 알박기가 중요한 시점이 아닐텐데, 얘네 주 산업이 금융하고 첨단산업인거 생각해보면
#778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13
안 그래도 레오 마카리우스의 아버지나 어머니는

인류제국의 정계와 임페리얼 네이비의 인맥이 그 누구보다 앞서 있는 사람들이고, 레오 마카리우스의 이 발언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도록 여론까지 형성 가능함
#779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13
솔라는 지금 이새끼들 싸질러놓은 분가가 한계상태라서 어디든 행성 찾아서 분가시켜야 하고, 파시피쿠스는 정 반대로, 자신들의 부를 뻥튀기 할수 있는 그런걸 원하지
#780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14
>>777 그래서 그 대비로 부여 땅 알박기보다 더 나은 조건이 저 <항행 보험사> 설립에 대한 초기 투자로 알을 박는거임
#781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14
다만 어디 홀리 테라 노괴들이 땅 알박기만 군침 흘릴건가

파시피쿠스 쪽의 그 흐름을 보고 겐세이 존나 넣으려고 하겠지, 내껀 내꺼! 니껏도 내꺼!
#782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15
>>781 그거땜에 레오마카리우스가 직접 나서는거고
#783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15
그래서 >>781이면 그 노괴들조차 식은 땀을 흘리며 퇴각하는 인물인 레오 마카리우스와 마카리우스 가문이 등단하는 거고
#784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16
레오마카리우스= 니가 신사협정을 할 생각이 없더라도 강제 신사협정을 하게 강요하는 그런존재
#785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16
원래 40K 시점이면 파시피쿠스도 불만 존나 넘쳐흘러서 별의별 반란과 찐빠가 일어나는데

여기는 솔라 마카리우스 이래로 모든 상류층과 힘가진 세력들이 마카리우스 가문 하나로 뭉치고, 그 그늘에서 안전하게 꿀 빨고 있으니까 제국에게 충성충성충성하지
#786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16
그리고 사실 솔라쪽 귀족들이 뇌절을 했던거지 파시피쿠스와 솔라는 겹치는게 딱히 없고 ㅋㅋㅋㅋㅋㅋ
#787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17
지금 크리스티나랑 히후미가 파시피쿠스에 가면

거기 섹터의 온 귀족들이 레드카펫 깔고 바로 영접할걸?
#788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3:17

원작에서는 대충대충 넘어가지만 분가 문제가 심할 수 밖에 없는게,

세그멘툼 솔라에서 한 손에 꼽히는 명가인 네크로문다의 헬모어 가문 조차

네크로문다 전체를 자기 맘대로 쥐락펴락하지 못함.

현 행성총독인 하에라 헬모어도 12명의 형제자매들이 있는 지경임.

헬모어 가문도 이러는데 나머지 가문들?

(절래절래)

#789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18
솔라: 일단 싸질러 놓은 분가들 성전과 땅따먹기로 분가해야할 만큼 지금 정쟁이 미쳐 돌아감
파시피쿠스: 크리스가 말했다시피 얘네는 귀족이 많으면 개척 버튼 누르면 되고, 더해서 얘네 주산업인 금융과 첨단산업 둘다 지점이면 몰라도 새끼까지 틀 이유가 없는 종류라
#790이름 없음(fX0qEhscTQ)2023-06-21 (수) 03:18
>>788 그점에 있어서도 마카리우스 가문은 절대적인 이미지와 청렴성이 존재하지

2부 주인공 때문에
#791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18
파시피쿠스는 오히려 투출차 보면 미쳐 돌아갈걸 ㅋㅋㅋㅋㅋㅋ
#792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19
얘네 문제점이 투자를 하고 싶어도 서쪽 끄트머리라는 개같은 지형이 문제인데, 투출차로 올림피아 남부와 한몸이 된다고 하면 이새끼들은 절정해버릴거야 ㅋㅋㅋㅋㅋㅋㅋ
#793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21
솔직히 말해서 지금 올림피아 투자가 안되는 이유도, 위험성도 위험성이지만, 파시피쿠스는 물론이거니와, 태양계 자체도 가운데에서 약간 서쪽이라 그럴거고 ㅋㅋㅋㅋ
#794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23

지금 어장주가 생각하는 인류제국의 인구는 경단위, 정확히는 6경인데,

이 가운데 2경 이상이 세그멘툼 솔라에서 살고 있을 것.

아니, 오히려 행정의 중심에 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가 직할 통치한단 점에서 3경까지도 갈 수 있겠네.

#795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23
지금 생각해 봤는데 지금 템페스투스가 진짜 개같이 꼬였단 느낌이 드는데 ㅋㅋㅋㅋㅋㅋ
#796이름 없음(eXw4uEaR7c)2023-06-21 (수) 03:25
그래서 템페스투스는 탈 산업화가 사실상 불가능함
#79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25
파시피쿠스가 올림피아에 투자하기엔 위험성은 둘째치고, 진짜 개같이 멈, 옵스큐러스? 거긴 투자가치가 없는 땅
그럼 이 상황에서 돈이 경화가 걸린 타이밍에, 템페스투스가 지네 산업 옵스큐러스와 올림피아에 떠넘기고 산업구조 바꿀 기회라고 생각했겠지 ㅋㅋㅋㅋㅋㅋ
#798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26
지금 마카리아 금융 빨로 탈 산업화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ㅋ
아니 시발 거기서 에테르 골드가 발견되고, 시발 그건 그렇다고 치는데 부여가 발견되서 테크노브레이크 치는 파시피쿠스 금융가가 죄다 저기다가 박아버리는 상황이 지금인거임 ㅋㅋㅋㅋㅋㅋㅋ
#799이름 없음(n1JCproSIE)2023-06-21 (수) 03:27
칼릭시스 섹터는 부여의 사이킥이 활성화가 된다쳐도, 대성전 시즌 2를 위해서도 군사 거점이 주된 역할이고

얘가 시장이 되어도 코로누스 공역의 안전을 위해 모타리온 입장여서도 함대를 더 증강해야 하는 처지임
#80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27
지금 솔라가 하는 땅따먹기 말고, 대충 투자라고 하는 그런식일텐데
#801이름 없음(n1JCproSIE)2023-06-21 (수) 03:28
아마 1부 주인공을 솔라 출신 하이로드들이 담구려고 계속 위협했던 이유도 이런 경제적 이권 때문임
#802이름 없음(n1JCproSIE)2023-06-21 (수) 03:28
이렇다보니 지금 딴 곳은 몰라도

파시피쿠스 지역 출신들은 솔라 출신들 보면서 이만 갈고 있겠지
#803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29
그렇다보니 템페스투스 이새끼는 성장률은 둘째치고 원래 하려고 했던 탈 산업화가 떠넘기려고 했던 옵스큐러스 쪽의 개떡상, 부여에 박아버리는 탈 산업화 자금 원천들
부여를 지탱하기 위해 모든 국력이 거기 가는 꼬라지상 탈 산업화가 ㄲㄲㄲㄲㄲㄲㄲ
#804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30

그렇잖아도 세그멘툼 솔라가 가장 많은 인구가 밀집했다는게 원작 피셜이니

인류제국 전체 인구가 6경이라고 치면, 세그멘툼 솔라의 인구는 2경에 달할 것이라는게 어장주 추측임.

1만명당 귀족 1명이라고 쳐도 귀족만 2조명이라는 정신나간 숫자가 나옴.

#805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30
아 잠깐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솔라가 분가를 보낸다곤 했는데, 그게 제대로 자금 지원까지 해주는 분가인거임 아니면
아무튼 행성은 줫으니까 "가라"식의 개척인거임?
#806이름 없음(rddC3LWNmM)2023-06-21 (수) 03:31
>>805 귀족 차남부터 전부 저기에 개척지가 있잖나, 가라
#80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glJdRwH66)2023-06-21 (수) 03:31
밀려나는 식이면 맨몸이고 알박으려면 쌈짓돈은 쥐어주겠지만... 십중팔구은 전자 아녀?
#808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32
>>806 그럼 시발 그새끼들이 개척자금 빌릴곳은, 그리고 신용이 있으면서도, 솔직히 부여에 투자하는게 급한건 하나뿐이잖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glJdRwH66)2023-06-21 (수) 03:32
파시피쿠스...! 마카리우스 ㅋㅋㅋ
#81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32
시발 파시피쿠스 금융가들 지금 독립하는 분가 끌어들일 생각 만반이겠네 ㅋㅋㅋㅋㅋㅋㅋ
#811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32

>>803 더 개같은 점 하나.

여긴 1부 초반에 템페스투스에서도 안쪽인 포지월드 그라이아가 대규모 WAAAAAGH에 노출됐을 정도로 안정된지 얼마 안됨.

지금도 크리그, 탈라른, 그라이아가 위치한 안쪽 정도가 안전하고,

바르바루스, 그리폰Ⅳ, 바카가 위치한 바깥쪽은 카오스, 오크, 네크론에 노출됨.

#812이름 없음(8fsb.cSfVE)2023-06-21 (수) 03:32
솔라의 고위 귀족이든 하급 귀족이든
제 1 후계자들은 절-대 자금지원 안 해줌

이유? 마카리우스 가문의 장녀인 예시가 명분
#813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33

>>805 헬모어 가문 조차도 내코가 석자인데 그런 군식구들에게 줄 돈이 어딨을까요(ㄲㄲㄲㄲㄲㄲㄲㄲ)

#814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33
>>812 그리고 여긴 부여에 투자자금 박아버리고 싶어서 부여 창업자금이라고 저이자로도 투자할 파시피쿠스 금융가 한가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glJdRwH66)2023-06-21 (수) 03:33
크리스가 명분ㅋㅋㅋ 엌ㅋㅋㅋ 그래서 파시피쿠스에 손벌리게 된다고ㅋㅋㅋ
#816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34
이거 레오 마카리우스가 할건 이거네
우린 행성 노릴 생각 없으니까 우리가 옵스큐러스에서 하는 투자활동 방해하지 마라
#81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35
아 물론 크리스+히후미가 보상으로 받을 행성은 빼고
#818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37
지금 부여 행성이 잠재력만 있지 지금 그 잠재력을 불태울 원천이 단 1도 없는데, 저기 돈을 박고싶어 안달이 난 금융가가 하나 있고, 걔네가 상대적으로 저이자도 투자해준다고하면 안받을 부여 개척영주가 있긴 함?(아무말)
#819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37
>>818 아니 부여가 아니라 세그멘툼 부여
#820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37

덧붙여 이런 분가들이 가야할 지역은 스페이스 마린도 재수없으면 죽어나가는 마경이 되시겠다.

(※TMI: 헤일로 스타는 카오스, 오크, 네크론, 각종 위험한 외계인들, 인류제국에게 적대적인 인류문명 투성이다)

#82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VMV0.mBVdg)2023-06-21 (수) 03:37
어 가만... 이거 운이 맞으면 우리가 직접 순호랑 같이 파시피쿠스 내려갈 수도 있냐?
#822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42
지금 파시피쿠스의 자본현황
1. 지금 부여 영주들한테 박는 순간 여유현금 절반 미만으로 떨어짐
2. 여기에 투출차를 하이드라퍼에 써버리는 즉시 긴급자금빼면 현금 그딴게 있을수가 없음
3. 그럼 템페스투스의 운명은?(러스트 벨트가 될 이유는 1도 없지만 심리적으로는 이미 러스트벨트)
#823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3:43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바깥쪽으로 분가해야할 귀족 도련님 아가씨들이 맞딱뜨려야하는 과제

1. 죽여도 죽여도 어디선가 튀어나오는 오크

2. 잊을만하면 까꿍하는 카오스

3. 인류제국에 적대적인 각종 위험한 외계생명체

4. 굿 럭

#824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43
>>823 그와중 돈 없음
#825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45
이거 진짜 존나 웃기게 돌아가는게 뭐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도련님 아가씨들은 돈을 빌리고 싶은데 인맥이 읎고
파시피쿠스는 돈을 투자하고 싶어 안달이 났는데 거기 아는게 없다
근데 여기서 둘다 할수있는 존재는 뭐다?
#826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45
일단 확실한건 황가놈 입장에서 크리스한테 줄 대체행성 하나는 빨리빨리 줘야한다는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7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47

가문의 지원 -> 지금 헬모어 가문도 방출하기 바빠 죽겠는데 그럴 돈이 어딨냐

세그멘툼 올림피아로 간다? ->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오크, 네크론, 카오스, 보탄의 먹잇감이 됐습니다. 당신의 명복을 액션빔

아스트라 밀리타룸에 자원한다 -> 인류제국 특: 실력 없고 삽질 계속하면 명문가라도 얄짤없음

#828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48
지금 근데 크리스가 받을 대체행성이 어디임? 지금 정황상 그건 필수일듯 한데
#829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49

그건 이번 바'사브르 원정으로 결정될 듯.

#830이름 없음(hUwC4BVfLs)2023-06-21 (수) 03:49
그런데 이러면 용병 수요도 확 뛸 거 아닐까?
우리가 버렸던 마그니아 전차 부대도 어서 오라 할 정도로 뛸 것 앚나?
#831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49
>>830 아 그건 원샷 라이터니까 할필요 없습니다
#832이름 없음(GwOUGjLv7k)2023-06-21 (수) 03:50
그리고 하이라 헬모어도 묘사는 안 나오겠지만
마카리우스 덕 좀 많이 볼 걸

이유? 그 여가주를 인정하고 계승시킨게 1부 주인공이었음
#833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50

>>830 이 어장 오크, 네크론, 스케이븐 특: 그런걸로 택도 안됨.

#834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50

덧붙여 이건 카오스가 상대여도 마찬가지.

무조건 페투라보 전차(로갈 돈 전차)가 최저치임.

#835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51
지금 사실 지금 저 도련님과 아가씨들이 자금지원이라도 받을수 있을 구역+ 파시피쿠스 귀족들이 장소를 마련해놓을 기반
이거 세그멘툼 부여 인근 크리스 행성말고 있냐? 난 없는거 같은데
#836이름 없음(hUwC4BVfLs)2023-06-21 (수) 03:51
오오.
#837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51

>>832 그렇잖아도 이번 바'사브르 원정과 와쯔다카 거츠맥 레이드 끝나면

자칫 하에라 헬모어가 크리스 찾아가는 기막힌 상황도 볼 수 있을 듯?

#838이름 없음(aLqCc4jPIw)2023-06-21 (수) 03:52
그리고 네크로문다 위치가 올림피아 공역 쪽 아님?
#839이름 없음(aLqCc4jPIw)2023-06-21 (수) 03:52
바'사브르면 옵스큐러스 외곽 북쪽이잖음
#840이름 없음(aLqCc4jPIw)2023-06-21 (수) 03:53
네크로문다 위치가 헷갈리네
#841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53

이 어장 오크, 네크론, 타이라니드, 스케이븐, 카오스 상대로 원판 40K 아밀 장비로 싸운다면

답도 뭣도 없이 태풍 한복판에 선 것마냥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고 GG칠걸요.

#842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53
>>838 네크로문다는 그 막장성과 별개로 솔라남쪽임
#843지도닦이◆ZJr7vLQwqA(co9GnzKOBA)2023-06-21 (수) 03:54

>>838 네크로문다는 세그멘툼 솔라에 위치한 초대형 하이브 월드

>>839 옵스큐러스 외곽인데 사자 자치령과 보스트로얀 행성 인근이라서 부여 섹터랑 위치가 좀 다름.

#844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54
일단 크리스 행성을 어떻게 만들까 걱정은 1도 안해도 될듯? ㅋㅋㅋㅋㅋ
그쪽이 아무리 생각해도 세그멘툼 부여의 금융 중심지 각인데
#845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3:55
지금 파시피쿠스 귀족들한테 장소제공을 해줄수 있는 존재도, 지금 솔라에서 분가해온 영주라는 이름의 노숙자들한테 영주노릇과 개발딸 자금을 대줄수 있는건 크리스네 영지뿐이니까
#847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8:55

그어어어어어.......

#848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8:55
근데 이거 크리스한테 왜 자신에게 파시피쿠스에 갈 생각은 없냐고 말 안했는데 ㅋㅋㅋㅋ, 크리스는 정치는 제대로 말 안해주면 몰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49이름 없음(o5Bx0JS/WU)2023-06-21 (수) 08:55
황-명이라는 절대 준수 커맨드 입력이면
어쩔 수 없지
#850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8:56
크리스는 머리가 좋으나

걔는 자기 성격 + 자기가 그린 설계 이외의 모든 건 관심이 없거든
#851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8:57
진지하게 쟤는 에프넬도 전략/전술 및 기사 가문이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학습한 건 눈 감고도 뱉겠지만

조금 더 자신이 파봐야 할 건 그냥 못 한게 아니라 '안' 했다는 거지....
#852이름 없음(oV3IQ1u9Vg)2023-06-21 (수) 08:57
황가놈년 활동할 육체 얻고 나니까 엄청 세게 나오네 ㅋㅋㅋㅋ
#853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8:57
근데 크리스 영지는 바사보르 쪽 어디가 좋을까?
#854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8:57
그리고 저 행성 황명은 40K 원작 황제랑은 아예 딴 판이 되었다는 증명이지

<절대로 다시는 내 자식들을 잃지 않겠다>는 정치적 결정이고
#855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8:57
지금 마카리우스와 파시피쿠스 금융가가 저걸 하려면 일단 거점을 만들어놔야 하는데, 문제는 그거 할만한곳 0순위가 크리스 영지라서ㅓ ㅋㅋㅋ
#856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8:58

가만보니까 바'사브르 행성까지 세그멘툼 부여에 편입하려는 것 같은데.

알파 리전과 스페이스 울프, 이렇게 2개 군단을 배치해 부여를 사수하려는 계획 같음.

#85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8:58
황제는 대충줄거 같진 않지만 문제는 어장주가 솔직히 어디에 주든 별 상관 없겠지 하면서 줄거같기도 하니까 ㅋㅋㅋㅋㅋㅋ
#858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8:59
>>856 어쩔 수 없음

부여 행성 중요도 생각하면 최소한 2개 군단이 그 안에 있어야 하니까
#859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8:59
근데 솔직히 말해서 세그멘툼 옵스큐러스를 분할하는거보단, 세그멘툼 부여를 밤의 자치령까지 확대하는게 맞지 않음?
#86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00
슬슬 울티마 북부까지도 정복각 봐야하는 상황에선 올림피아도도 같이 분할해야함
#861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01
>>859

문제 : 밤의 자치령까지 확대했다간 그 구울 스타즈의 침입 경로가 사실상 일방통행 수준으로 까지는 참사가 일어남
#862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01
올림피아 북부= 세그멘툼 부여, 올림피아 중부= 세그멘툼 올림피아, 올림피아 남부= 세그멘툼 올림피아or분할 해야할 크기라 거긴
#863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01
원작에서도 그렇지만

각 챕터 모성과 섹터를 쪼개놓은 이유가 좀 있음
#864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01
>>861 그러면 따로 북부 남부를 분리해야하려나
#865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9:01

이럼 알파리우스가 접근한 이유가 또 있네.

세그멘툼 부여 각지로 분가할 차남/차녀 이하와 인맥망을 만들어 영향력을 넓혀야하니까.

#866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02
솔직히 말해서 지금 올림피아 단독으로 지금 저 크기를 다 방어하는건 솔직히 무리 아닌가 싶어서
#867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02
올림피아 공역 북부 쪽 관련으로 >>862 관련이 더 좋긴 하겠지만

구울 스타즈를 막아야 할 2개의 방벽인 나이트 로드/울트라마린의 관계성까지 생각하면 좀 정치적 요소가 있는 문제라서
#868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03
지금 판도 보면
세그멘툼 솔라= 싸질러놓은 차남 삼남 보낼수 있음
차남 삼남들= 뒈짖각에서 개척영주로 인생역전 각이 열림
파시피쿠스= 저 초대박 건수에서 쪽쪽 뽑아먹기 가능
알파리우스- 자기가 먹을 바사보르 성계에서 살아남을 개척영주 인맥 포섭 가능
#869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04
>>867 그럼 분할을 해봐야 올림피아 남부 북부 두개만 짜를수 있겠네
#87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04
그리고 솔라 인구가 29% 밖에 안된다는건 파시피쿠스가 거의 솔라와 근소하게 차이난단 소리 아닌가?
#871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06
솔직히 템페스투스는 그렇다고 쳐도 옵스큐러스, 올림피아 둘 합쳐서 20%나오면 장하다 수준이고
템페스투스는 최근에야 안정화된거 생각해보면
#872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09:09

적당히 어림잡아서 30% 내외로 보는 중.

그리고 현대 한국이 이상한거지,

프랑스와 영국 생각하면 이쪽이 정상.

#873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11
문제는 그거지, 세그멘툼에서 사람 살만한 곳은 지금 템페스투스 파시피쿠스 솔라 세곳이고 나머지 두곳은 솔직히 둘 함쳐서 20% 뽑아먹으면 잘한 수준이라
#874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12
그래서 둘 합쳐서 20% 솔라를 30% 내외라고 했으니까 높게 잡아서 34% 정도라고 하면 템페스투스와 파시피쿠스는 23%씩인데 솔직히 템페스투스 정리된거 얼마 안됐고 파시피쿠스는 별일 없던거 생각하면
#875지도닦이◆ZJr7vLQwqA(ZlHHoRbzZ.)2023-06-21 (수) 09:12

>>871 카디아, 보스트로야, 모디아, 비질루스, 사이프라 문디 등이 있는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안쪽,

프로스페로, 케모스, 올림피아, 보트 등과 같은 세그멘툼 올림피아 주요 거점도 생각해봐야죠.

#876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14
그리고....

일단 그 관련 섹터보다 중요한 코른 월드 워게임이나 좀 짜보자고
#877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15
지금 코른의 상황은 이럼

1) 올림피아 공역 토벌전으로 해골은 싹다 벌어놨지만, 그 해골 <=> 워프스톤 치환으로 까도 상당한 양의 재화를 이킷-클로 박사에게 소비함

2) 이마테리움과 마테리움의 경계사이에 '진짜로 엔간하면 카오스 대신들도 힘 아까워서 안 하는 짓'을 하면서 힘의 여유분을 크리스 간섭/조종으로 쓸려고 획책함
#878지도닦이◆ZJr7vLQwqA(ZlHHoRbzZ.)2023-06-21 (수) 09:15

특히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안쪽은 대(對) EOT 때문이라도 상당한 숫자의 인구를 상주시킬 수 밖에 없는 지역이고요.

#879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18
>>877 그만큼 존나게 급하시단 거긴 한데
#880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18
>>877의 상황에 따라서 <현재, 코른이 쓸 수 있는 물질계 간섭의 힘은 다 소모했다>고 봐야 함

아무리 카오스 대신이라도 필멸자의 신앙심 / 바쳐지는 제물과 공물 / 필멸자가 느낄 수 있는 감정과 행동 / 이 3가지로 소득을 벌어들이는데

그렇게 벌어들인 소득을 바로 쓴다기보다는 자신의 워프 영지에서 '모으고 정제하여' 그 힘을 취하는 형태거든


지금 상황은 저 코른 월드에 직접적으로 '익절티드 블러드써스터' 계층의 에이스들이나 '코른의 세계에서 2차 지원군'이 올 상황은 아니라는 거임
#881이름 없음(hUwC4BVfLs)2023-06-21 (수) 09:20
그래도 렉시카넘에 있는 온갖 데몬머신은 다 있을 것 아니려나?
#882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20
문제는, 이런 상황 때문에 현재 진행하려는 전장터에 퍼져 있는 컬티스트 군단과 카스마들을 싹다 불러모았고
<발키아>를 본대 지휘관으로 삼아서 '구울 스타즈' 이외의 물질 함대도 싸그리 긁어서 현재 터질 전장으로 보냈음

그리고 현재, 데몬 월드(코른)의 성주는 <데몬 프린스>고
#883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20
>>881지금 그거 있다고 될게 아닐걸
#884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22
렉시카넘의 온갖 데몬 머신?

니가 코른 성주면 걔네들이 워프 경계가 흐려진 행성에서 얼마나 필멸자를 갈아마실 수 있는 걸 기대할 게 아니라

변질된 카오스의 힘에 취해서 통제 안 따를지 걱정해야 할 걸?
#885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22
그리고 제에발 좀 위키랑 렉시카넘 긁고 와서 이거 아님? 저거 아님?

좀 하지마라.....
#886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23
아 잠깐만 지금 생각난게 있는데
#88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23
지금 솔직히 코른이 하려는거 보면 저기가 코른의 심장부급으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정작 규모 보면 코른이 그렇게까지 박아야 할 곳은 아니거든
#888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24
그렇다는건, 진짜 규모가 지나치게 초라해서 저거라도 날라가는 순간 그냥 리제로(진짜) 해야하거나 아니면 저곳에 반드시 찾아야 하는무언가가 있단 소리 아닌가?
#889이름 없음(uoevem1P6c)2023-06-21 (수) 09:24
그런데 지금 유일한 물질세계 지휘관급인 발키아를 박았단 말이지...
#89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25
아 코른 이새끼 오메곤 위치 대강은 아나 본데
#891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25
오메곤 위치는 모를거임

애초에 그 존재도 아직은 모를거고
#892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26
정확히는 어디 쯤에 있을걸 아는거고, 어디 행성에 있는지는 모르는거 같은데
그리고 코른이 이 생각을 하니까 이건 냅두면 위험하다고 생각한 운명이 이걸 미코한테 알려준게 아닐까 싶음
#893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26
그리고 저 행성이 중요한 위치가 아닌 건 아님

저 행성에 발키아와 물질함대를 박는 이유는, <구울 스타즈>외부에서 유일하게 그 물질세계와 이마테리움을 연결하는 대규모의 송신탑이 있기 때문임
#894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26
>>891 근데 이게 아니면 지금 68따리 가치 행성에 지 전력 몽땅 꼬라박아야 할 정도로 개좆박았단 소리라
#895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26
현재 카오스 중심지 -> 구울 스타즈 에버초즌 본거지

그 이외의 카오스 중요 구역 -> 대부분 뿔뿔히 흩어져 있거나, 있다고 해도 <현재 일어날 전쟁 공역>만큼 시설 갖춰진 곳이 없음
#896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27
>>893 아 그러니까 이제 저기 날라가면 아예 구울스타즈 외부엔 아무것도 못한다고
#897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27
>>894 솔직히 걔 꼴아박아서 물질계 세력 붕 뜬 건 맞잖음?

병력 수십만이 있음 뭐해

애초에 구울 스타즈 외부로 힘을 투사할 간부가 싸그리 날아갔는데
#898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28
>>897 근데 그게 맞으면 저 전투 끝나는 즉시 코른계는 최후반 전까진 안나온다고 봐야할듯 ㅋㅋㅋㅋㅋ
#899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28
지금 젠취는 '사실 그건 별로 중요하진 않으니까 구울 스타즈만 있으면 되잖아?'

너글은 말 그대로 구울 스타즈에서 출병해서 니드 3차 원정 함대 갈아마시고 있지만

코른은 지 물질 병력 간부진을 올림피아 토벌전에서 날려먹은 것도 모자라서, 저걸 잃어버리면 자기 행보가 구울 스타즈에만 있는 골때리는 상황까지 몰렸다는 거임
#90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09:29
저 전투 지는 순간 확성기 말고 "진짜 아무것도 못함" 상태란 소리고 ㅋㅋㅋㅋㅋㅋ
#901지도닦이◆ZJr7vLQwqA(ZlHHoRbzZ.)2023-06-21 (수) 09:29

세그멘툼 올림피아 곳곳에 각종 카오스 월드들이 많이 흩어지긴 했는데,

여긴 몇몇을 제외하면 언디바이디드 쪽일 가능성이 더 높져.

#902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30
젠취는 어차피 물질계 일부의 학자들과 탐구자를 다시 꾀어서 하면 되니까 -> 황제가 이성의 제국으로 만들지 않는 한 방해할 이유가 없다고

너글은 1부부터 인류제국 세력권 안의 멀티를 조졌기 때문에 쿨하게 뺐음

그런데 코른은?
#903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31
젠취: 애초에 구울스타즈 외부에 세력 투사할 이유가 없다
너글: 전쟁중
코른: 유일하게 외부투사 할생각 있는데 지 유일한 거점이(구울스타즈 제외) 털리게 생겼다
이거려나 그럼
#904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31
결국, 이번 데몬 월드 날려먹지?

그러면 걔는 진짜로 총 본부라고 있는 구울 스타즈에서 남들 진영이 배불리 꿀 빨고 있는 사이에 자신은 모든 이득 계산과 공급 위치를 저 머나먼 본부에서 다시 짜야 한다는 거임
#905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32
젠취 -> 어차피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흐름타고 이자 + 배당 벌고 있음

너글 ->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 한타를 성공적으로 시작함. 결과는 좋은 전망

코른 -> 전쟁 펀드 수익은 둘째치고, 자신이 계속 확장해야 벌이도 커지는데 그 벌이 사업장 중 가장 큰게 ㅈ되게 생김
#906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33
거기다 >>880의 환경은 '발키아'를 수뇌부로 한, 보낼 수 있는 근처 물질계 함대는 다 보냈다는 거기 때문에

코른이 사용할 수 있는 외부 카드는 다 소모했음
#907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33
이거 잘못하면 이번 전쟁 지는 순간 젠취와 동급되겠는데
#908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34
일단 이야기가 변했는데

결국 이번 우주 고릴라단 파티는 알파 리전 + 블러디 레이븐 챕터가 모루로 버티는 동안

나이트 15기와 자신들의 군단으로 망치가 되어 그들을 조져야 하는 상황에 놓임
#909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35
그렇다고, 주인공 파티가 문제가 없는 건 아님


1) 가장 강점이었던 아코의 함대는 알파 리전 함대와 함께 발키아를 따라온 코른의 물질계 함대와 매치를 떠야 함
2) 저 데몬 월드의 크기를 보면 <기본적으로, 헬 드레이크 편대와 비행 악마들>이 공군으로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강점으로 사용하던 전폭기와 전투기는 대공에 치중해야 함
#910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37
일단 우리는 항공력과 우주함대의 지원 카드를 버렸음

그리고, <현재 이 데몬 월드는 코른이 직접 가꾼 홈그라운드>임

확성기는 둘째치고, 우리는 최소한 데몬 프린스 + 발키아가 이끄는 육상군 자체에서 상당히 불리하게 공자적 입장에서 전쟁을 치뤄야 함
#911이름 없음(uoevem1P6c)2023-06-21 (수) 09:37
공군!으로 제압하고 보는 전략이 제공권 확보전까지는 막힌다는
#912지도닦이◆ZJr7vLQwqA(ZlHHoRbzZ.)2023-06-21 (수) 09:38

카오스 월드 자체는 EOT에서도 코른계 카오스 월드는 얼마든지 존재하지.

그런데 문제는 이거지. "다른 신들은 EOT에 카오스 월드가 없겠느냐?"

#913이름 없음(uoevem1P6c)2023-06-21 (수) 09:38
직접 간섭하는 확성기가 아니더라도 토양 자체에 배인 코른의 영향력만 해도 무시할만한건 못되겠지
#914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40
일단 알파 리전과 블러디 레이븐이 같이 있으니, <정보 수집>과 <적 카오스 송신탑> 위치에 관한 건 사실상 여기가 보조를 받을 수 있지만

우리는 저 데몬 프린스 + 발키아가 이끄는 저쪽 코른의 망치 -> 코른 악마 기병대 + 카오스 나이트 일부 + 중장갑 데몬 엔진 전차

이 상대 기병대를 상대로 우위를 차지해야 하는 문제도 안고 있지
#915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41
이렇다보니, 결국

우리 진영의 모루가 힘을 잃기 전까지 모든 공세를 총동원하여 적의 모루를 뚫고 무력화를 시키느냐

아니면, 저 코른의 망치와 제대로 충돌해서 모루만 남겨두느냐.....


그 2가지 미션 중 하나를 골라야 함
#91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VMV0.mBVdg)2023-06-21 (수) 09:41
그 어느 것도 쉬운 것은 아니군.
#917지도닦이◆ZJr7vLQwqA(ZlHHoRbzZ.)2023-06-21 (수) 09:42

사실 저기보다 코른에게 훨씬 중요한 카오스 월드는

저어기 이스턴 프린지 근처에 있는 엑조티아라는 행성임.

여긴 아예 웹웨이와 방랑자의 신인 호엑의 중요 파편이 있다.

#918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42
우리는 이전에 <코른의 우주 함대> 및 <너글의 우주 함대>를 상대로 육상전까지 감안한 로스터를 짰음

코른과 너글의 차이점은, 너글은 우리가 기동력을 살리면서 일정거리를 안 내주면 된다는 거지만

코른은 <어찌됐든 저 새끼들은 발업과 공속업을 풀로 때린 프로토스 광전사>와 비슷한 진영이라, 술래잡기를 당하던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방어자가 되어 전선을 틀어막느냐.... 그거임
#919이름 없음(uoevem1P6c)2023-06-21 (수) 09:43
여기서 코른이 패배하면 여러가지 의미에서 떡락(영락한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힘의 비율이 우위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점에서)하니까
전력을 다하겠지...
#920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44
>>918 광전사한테 제격인건 스파이더 마인이긴 한데 그런게 있었나 우리한테?
#92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VMV0.mBVdg)2023-06-21 (수) 09:45
공자가 이 쪽인 이상 아측 모루의 역할을 과신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망치인 우리가 수동적 일변도가 되면 모루만 있는 것과 별 다를 바가 없지. 난제로군...
#922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46
1번 예상 -> 데몬 프린스와 발키아가 합세하여 적극적으로 망치로 들어옴

가장 최악의 형태이기도 하고, 우리는 얘네들이 기병대 쌍수로 들어오면 모루를 잃던지 - 기병대 전원의 기세를 걸고 달려가서 맞부딪히는지 하나를 골라야 함


2번 예상 -> 데몬 프린스가 코른의 모루/발키아가 망치로 들어옴

그나마 감사하게도 전략/전술 짤 줄 아는 놈들이 대놓고 공자 입장에서 들어오진 않는 경우
이 상황에서는 우리가 발키아를 어떻게 짬처리하면 데몬 프린스는 우왕좌왕하게 됨


3번 예상 -> 데몬 프린스와 발키아가 전부 요새에 틀어박혀 방어자 본연의 행동을 취할 때

사실 이게 제일 편한 거지만, 코른 특성상 이런 일이 없을 거임
#923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46
>>921 급하다고 망치질을 하는순간 우린 반자이 돌격을 하는거고
#924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47
현재 >>922까지

코른 계열은 절대로 방어전에 목숨 거는 게 아니라, 쟤네들이 가장 자신있어하는 야외 대회전으로 오히려 공격자의 형상을 취할거임

방어자는 물론 불리하면 자기네들 중야포 끌고 가서 요새에 틀어박힐 순 있겠지만..... 코른 성질상 그게 될리는 만무하고
#925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47
사실 1번상황 오는 그 순간 망치고 모르고 자시고 우린 저거 막아서 조질 생각부터 해야하긴 할거
#926지도닦이◆ZJr7vLQwqA(ZlHHoRbzZ.)2023-06-21 (수) 09:48

>>922에서 말하는 1번이 악마대공과 발키아의 군세가 합체해 적극적으로 공세한다,

라는 의미임?

#927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49
그리고 코른의 최대약점, 최종지휘관 원툴이란건 변하지 않았다라는거네
#928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49
>>925 맞음

그때부터는 저 코른 망치 놔뒀다간 대참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결국에는 적 모루가 정말 봐도 빈약한 거 아니면 강대강으로 크리스네 파티가 상대해야 함
#929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49
>>926

어차피 쟤네들은 절대로 요새 안에 틀어박혀서 화포 짤짤이를 안 하니까!

그러면 데몬 프린스랑 발키아는 모루는 모루대로 날뛰게 하고 가장 자신있는 자신들의 무력으로 코른의 망치에 다 몰빵하는 극단적이지만 효과적인 선택을 할거고!
#930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50
지금 1번상황이라고 해도 발키아or악마대공 둘중 하나는 공격을 못하고 지휘를 해야함, 지금 둘다 지휘 안하고 난전으로 빠지는 즉시 그건 난전이 아니라 올림피아에서의 반자이가 된다
#931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50
햄탈워 3는 플레이어가 PC밖의 사람이니까 화포 짤짤이 하면서 섹터 점령하고 포인트를 벌겠지만

쟤네들이 어디 인간의 사고방식으로 전략을 짤게 아니잖아
#932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51
두명의 지휘관이 한꺼번에 일선에서 공격을 할 가능성은 없다, 아니 차라리 공격을 해주는 순간 존나 편해지는게 다행이지
#933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51
1번 상황이 최악인 건 반자이 돌격보다 그만큼 모든 역량이 코른의 망치에 집중되고, 발키아와 데몬 프린스는

자기네 모루가 날아가든 말든 아예 우리 쪽 전력 하나를 꺾어버리겠다는 그런 전략으로 나갈거고
#934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51
그리고 이게 차라리 일반 행성이면 1번 오면 땡큐! 그거지만

우리는 적의 홈그라운드에서 적을 맞이할 거니까 문제지
#935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52
여기서 발키아 악마대공이 둘다 일선에서 돌격하는순간 중간이 날라가버린 코른은 올림피아 리턴즈일텐데, 이러면 군대는 합치더라도 둘중 하나는 2선으로 물러나야하고
#936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52
가장 코른 입장에서도 무난한 건 2번이지만

우리는 그 코른 애들이 뭐에 홀렸는지 생각하면 1번이라는 점도 감안해야 함
#937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52
>>934 그게 문제지
#938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53
그래서 우린 1번이든 2번이든

지금 혹시나 모를 <적의 비공개 근접 특별 유닛> 가능성도 있으니까 '멀린 + 침묵의 자매들'을 한 조로 짜고 크리스네 돌격 부대에 기어들어오려는 특기 전력 저격 준비를 해야 함
#939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54
그럼
1번: 둘이 한꺼번에 누구 하난 보내버리겠다고 총돌격 갈기는게 최악
2번: 정상적인 전쟁을 하는거, 이게 1번보단 편함
3번: 1번과 비슷하지만 둘다 1선에 서서 지휘관이 부재해버리는 사태
이 셋중 하난가
#940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54
어쨌든, 야에 미코와 샤스라는 저번 올림피아 공역과 같이 미카의 본대에 붙어서 화력 지원 + 보병진 소방수로 알파 리전을 지원해야 하고

나머지 나이트와 아엘다리 중전차 + IFV로 이제는 망치에 모든 걸 걸어야 하는 일부 변경 사항이 있음
#941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55
가장 우리쪽이 유리한건 3번인데 편한건 2번이고 1번이 최악이지 이거?
#942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56
>>939

1번 -> 모루든 기병대든 하나는 조지겠다고 지휘관 둘이 망치 끌고 오는 총돌격

2번 -> 무난한 라인전 및 전투

3번 -> 요새에 틀어박혀 평범한 공성전 -> 사실 그 가능성 없음

4번 -> 정말 이럴린 없겠지만, 최고 지휘관 2명이 얌전하게 모루로 힘싸움 하는 사태
#943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56
우리가 유리하게 나오는 건 3번 / 4번

1번이 가장 위험한 상황

2번은 무난함
#944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57
>>942 4번은 가능성없고 총돌격갈길때 둘다 지휘 유기해버리는 개돌각은 남아있을듯 ㅋㅋㅋㅋㅋ
#945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58
솔직히 난 자가타이전 어캐 말아먹었냐 복기해보면 둘이 개돌갈길거 같짐 않긴 함
#946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58
솔직히 1번은 코른이 자가타이전 복기를 안했을때 나올듯 ㅋㅋㅋㅂ
#947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58
결국, 멀린은 저번처럼 전선 앞을 못 맡을거고

크리스를 보조하기 위해서 멀린 + 침묵의 자매들 소대로 코른 특기 전력 저격

보병대 전원 + 샤스라 + 야에 미코 + 미카 -> 알파 리전 화력 지원 및 소방수

나이트 15기 + 아엘다리 중전차/IFV -> 현재 주인공이 맡아야만 하는 충격 기갑군단


이렇게 된다
#948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09:59
그렇지
#949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09:59
>>946 나도 1번 픽이 5할 이상은 아니라고 보긴 하는데.... 얘네들 피가 머리에 몰리는 코른 애들이니까....
#950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0:00
결론 : 진짜로 공중 전력이고 나발이고 다 뗀 순수 육상전
#951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0:01
물론 >>947의 경우, 미카가 맞이하는 건 중보병 비율과 코른의 중야포가 혼선으로 뭉친 모루겠지만

이 경우는 야에 미코랑 샤스라의 화력 몰빵 판단이 제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어차피 알파 리전과 블러디 레이븐이 <대포병 사격>에 필요한 정보는 실시간으로 알려주겠지만, 어찌됐든 한 발 맞을 각오는 해야 하는게 우리쪽 진영 모루고
#952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0:05
일단 현재 코른이 나올 수 있는 전략은 위가 다임

그 이상 도박을 할 수도 없는 조건이라서, 우리는 적의 홈그라운드에서 싸우긴 해도 지원군 파병이라는 카드를 맞이할 건 없다고 봄
#954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10:06
1번이 위험한건 최종적으로 그게 도박이라서네
#955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10:07
1번이 안먹힌다= 응 자가타이전 mk2
먹힌다= 님들 좆됐다데스네
전자의 가능성이 훨씬 높다곤 해도 만약에 먹히기 시작하면 좆되는건 우리다
#956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0:07
>>954 우리는 상식적인 전쟁으로 예상했다가 1번 안 당한다는 보장이 없음
#957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10:08
>>956 그니까 먹힐땨 리스크가 나머지 방법보다 훨씬 심하니까 문제지 ㅋㅋㅋ
#958이름 없음(l954TLwEec)2023-06-21 (수) 10:09
안먹히는순간 이젠 코른 남은병력마저 섬멸당해버리는 븅신짓인데 먹히는 순간 우린 전멸(전투가 불가능할 정도의 군단소모비율)각 생각해야 한다
#96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34
코른아 일단 니 인사체계부터 검증해봐라
#961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35
일단 저런 미친 ur이 행성방위라는 한직이나 하고 있던건, 쟤가 머리쓰는 타입이라서 그랬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2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35
코른은 마테리움에 투사 가능한 모든 전력을 제물로 UR급 인권캐를 뽑는데 성공했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963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14:35

알파리우스 특: 프마 아니면 숨은거 못찾음

그걸 감으로 찾는 악마대공이 있습니다만 그거슨

#96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glJdRwH66)2023-06-21 (수) 14:35
안착착 알파리우스는 일단 전황을 생각하면 크리스에게 반쯤은 목숨을 구원받았군.
#965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35
>>961 코른계중에서도 극히 희귀하다는 '코른뽕 맞으면서 눈깔 안 돌아가고 이성적인 사고를 하는' 갓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6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36
>>963 그러니까 UR캐인것!
#96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36
지금 쟤가 알파리우스 모가지 따러 특공대 자처한건 "그거말고 이길방법이 없어서" 였을걸
#96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glJdRwH66)2023-06-21 (수) 14:37
ㅋㅋㅋㅋㅋㅋ
#969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37
일단 아까 전장 상황은

약 10분간 탐색 후, 전투 개시였고

그 가츠라는 데몬 프린스는 발키아가 전쟁 계획 짜기전부터 <어떻게든 물고 늘어져라> + <내가 저 나이트를 깨부시고 가겠다> 하면서 언질을 줬을테지


그래서 얘도 생각을 좀 해보니까, 아무래도 중야포 관련으로는 재미를 못 볼 상황이니 코른 버저커를 최대한 기세 올리는 방향으로 자기가 직접 선두에 나서서 근접 메타를 시전했음

그리고 나서 약 3~4분후에, 뒤에서 급하게 따라오던 '그나마 제정신'인 친위가 <발키아 기동군 전멸>이라는 운 띄워주자 마자 바로 알파리우스 찾으려고 달려들었던 거임

운이 좋은 건지, 감이 있는 건지는 모르지만 그 총 15분 ~ 20분 사이에 1중대는 1/3이 거덜남 + 이너가드 1/3이 거덜남
#97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37
딱 그러니까 쟤 타입은 냉정하게 상황보고 지금 이타이밍에 돌격하면 난전 제대로 터지겠다 하면서 그때서야 코른식 광기를 뿜어내는 그런 인재여
#971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38
처음부터 얘는 알파리우스를 찾으러 암살 택틱 갔다기엔 너무 이성적임;

그 희귀하다는 <코른 진영이면서 분노 빠돌이가 아닌> 형태의 데몬 프린스
#972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38
문제는 그새끼가 봐도 전장상황이 그냥 무지성으로 알파리우스 모가지 따는거 아니면 답 없던 전장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973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39
>>972 아마 발키아 소식 듣자마자 광기 터트렸을 걸
#97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glJdRwH66)2023-06-21 (수) 14:39
진짜 적아를 가리지 않고 어떻게 해낸 건지 모를 전투였다.
#975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39
초반부터 땡겼으면 쟤는 발키아에게 아무런 소리 안 하고 고분고분 말 들었던 애가 아님
#976이름 없음(oV3IQ1u9Vg)2023-06-21 (수) 14:39
어차피 조진거 알파리우스 목이라도 따야한다 하고 앞뒤 안 가리고 달렸지만 역시 중과부적이었나 ㅋㅋㅋ
#97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0
>>969 보니까 그림이 대충 그려지는게, 전장 지휘는 발키아가, 선봉의 일각을 저 데프가 하기로 했고, 저 데프는 선봉에서 근접했는데, 좀 깊게 들어온 사이에, 지금 본대가 개같이 멸망해버리고, 지는 좀 깊게 들어와서 답이 없으니까 개돌이나 갈겨야 하겠다 라고 들어갔던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8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40
적 주력군을 1분침 해버리는 우주고릴라단과 반대로 알파리우스 모가지 직전까지 칼을 밀어넣고 1중대 1/3을 2분침만에 해버리는 가츠와 부하들이라니....
#979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1
원판 앙그론이 데몬 프린스로서 그레이 나이트 96명을 농부가 추수하듯이 대충 썰어제꼈던 묘사가 있는데

쟤는 그 앙그론보단 덜하지만, 최소한 10분 이내에 뛰어들어서 사상자 500명을 1중대 + 이너가드로 만들어냈으면 대단한 놈은 맞음
#980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1
쟤가 본대 수습을 못했던거 보면 좀 깊이 들어가서 눈치 깠을때는 이미 본대는 수습타이밍 놓쳐버렸던듯
#981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1
아니 어떤 새끼가 망치가 9분컷날걸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
#982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2
솔직히 이 전투 패배는 전부 코른 탓 맞음
#983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42
>>977

"코른이시여! 이 살육을 받아주십시오!"

간지나는 코른컬트 대사 한번 외치고

"피의 신에게 피를! 해골 옥좌에 해골을! 그분께서는 누구의 피가 흐르던 신경쓰지 않으시리!"

멋들어지게 돌격구호 외친 다음 살아남은 부하들과 함께 코른도 인정해줄 화려한 피의 바다와 해골의 산 속에서 장렬하게 산화한건가 ㅋㅋㅋ
#984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2
발키아가 데몬 프린스 맞음?

얘 물질 세계면 데몬 프린스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985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2
그리고 사실 답없다 식의 돌격 갈겨서 1중대+이너가드 500명 킬이면 쟤도 코른 적자는 맞는데, 평상시에 그게 드러나는 타입이 아니라서 한직이나 가져갔는듯
#986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3
>>985 그러니까 더 희귀한 코른의 또라이지
#987지도닦이◆ZJr7vLQwqA(uXj/1QcjXA)2023-06-21 (수) 14:43

>>984 ㄴㄴ 카오스 로드

#988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4
그럼 발키아는 죽었고

얘는 발키아처럼 전군 지휘보다는 선봉대에 더 어울리는 현장 지휘관임
#989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4
그러면 시발 그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전략전술은 할줄알던 발키아, 한직이나 전전해서 진가 1도 안나오던 데프에서 코른이 발키아 손 들어준거네
#990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44
>>985 >>986 워프에서 눈 뜨자마자 코른이 맨발로 마중나와있을 것 ㄹㅇ
#991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4
중위급 블러드써스터라고 했으니

얘는 딱 자기가 원할때에만 광기 터트리고, 평상시 전투 기조는 그냥 머리 굴려가면서 패는 걸 주로 하는 스타일
#992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44
>>989 ㄹㅇ 기대도 안하고 한숨 푹 쉬며 지른 단차에서 그렇게 빌어도 안 뜨던 UR이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3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4
그리고 저 데프 코른계 데프중에서 자존심이 그렇게 쌘 애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4이름 없음(ehrv9NdXSA)2023-06-21 (수) 14:45
>>993 그래서 더더욱 무시무시하다는거지
#995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5
자존심이 쎈 기존의 코른 계였으면 발키아에게 항명했지
#996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5
그냥 고분고분하게 자기보다 밑이라고도 할수 있는 발키아한테 지휘권 넘겨주고 9분컷 나기 전엔 선봉대 정예병이나 맡은거 생각해보면 쟤 자존심 쌘 타입은 아녀 ㅋㅋㅋㅋㅋ
#997이름 없음(hu3QxswwUs)2023-06-21 (수) 14:46
그러니까 코른계는 맞는데 평상시에는 젠취계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타입이라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8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6
일단 ㄳ
#999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6
#100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glJdRwH66)2023-06-21 (수) 14:46
ㅅㄱ
#1001이름 없음(uMuJY.vb8k)2023-06-21 (수)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