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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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3-06-18 (일) 14:33
Updated:2023-06-23 (금) 15:18
#0유카리◆ej.1Kuk5/E(DmSzZHGlkU)2023-06-18 (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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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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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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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14:52
소과합격만 제한일린 없겠지만
당대 기준으론 투표권 가진 계층이 넓은 편이려나?
소과 합격외에 제한으로 있을 만한건 연령 성별 범죄력 정도려나?
재산이나 거주지 구분은 없어 보이고...
#3이름 없음(QP.HHZIv6c)2023-06-20 (화) 14:54
anchor>1596780093>385에 추가로 적어본 연표

1637년-런과 금주 주둔 명군의 심양 백도어의 힘으로 병자호란 조선 승리. 후금은 멸망하고 금주주둔군은 요동에서 후금 잔당을 토벌한다.

1644년-전후복구하느라 조선이 힘을 못쓰고 명 요동군이 못박힌 사이 이자성 북경함락 성공. 명 요동군은 조선에 의탁한다.

1650년(?)까지-이자성의 대순의 절정기. 대순은 남경을 따고 남명을 밀어버리며 주씨의 씨를 말린다. 조선은 그런 대순에 복종을 거부하며 대명을 이은 대한 황제를 자칭. 명 금군 잔존세력은 만주에게서 풀려난 북원 세력과 결탁해 반격을 노린다.

1670년 이전까지-대순 몰락. 남명을 이었다 주장하는 정씨 해상세력이 북진해서 남경을, 북원-명 금군 잔존세력 연합군이 북경을 함락시키고 북경을 초토화한다. 이러한 몽골의 흥기 가능성이 보이자 이한은 만주 잔당들 회유가 급진전. 이한은 명 금군 잔당들을 북원을 끌어들인 역적으로 몰아세우며 연합군의 힘으로 공세를 취해 승리. 폐허인 북경을 장악하며 가장 유력한 천명도전자로 떠오른다.

1670-1671-경신대기근. 이한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천명 주장까지 퇴색된다. 이는 그 동안 남경을 장악한 정씨왕조가 네덜란드로부터 대만을 정복하는데 성공하는 등 남조로 차근차근 성장할 기회가 된다.

1675-준가르부의 갈단, 달라이 라마의 대관을 근거로 칸을 자칭하다. 이는 칭기즈칸의 후손, 황금씨족만이 칸이 될 수 있다는 몽골제국 이후의 원칙을 부정한 것으로, 준가르의 초원 제패 야망을 증명한다.

1695년 이전까지-북원군의 북경의 파괴와 경신대기근의 피해에서 회복하던 이한을 향해 갈단 칸이 이끄는 준가르의 동방을 향한 대공세가 퍼부어지다. 이한은 이를 격퇴하는데 성공하며, 준가르의 팽창은 서방 트란스옥시아나로 향한다. 이후 준가르는 카스피해에서 알타이 산맥에 이르는 제국을 형성, 백오십년 가까이 유지하는데 성공한다.

1695-1699년-을병대기근. 준가르를 격퇴하고 준비되던 이한의 남진이 좌절되다. 18세기까지 시간을 버는 데 성공한 남경의 정씨 왕조는 남조로 온전히 자리잡는데 성공하다.

18세기 초반(1700년 이후)-북조 이한과 남조 정씨의 남북조시대. 이한은 정씨 격퇴를 위해 해군을 증강하는걸 요구받으며, 후방인 일본을 향해 임란 책임에 더해 류큐 왕국을 강점하고 있던 시마즈의 응징을 요구한다. 이에 시마즈는 정씨 왕조를 전면적으로 지지, 지원한다.

18세기 중반- 이한이 남조 정씨를 패퇴시키는데 성공하다. 이한 함대는 정씨 함대를 경파시켰으며, 이한은 남경과 그 주변 장강 델타 전역을 직접 점령하고, 그 이외의 정씨 중원의 잔존 영토들을 이한에 책봉받은 번왕들에게 분봉하였으며, 관내 영토는 하이난 섬 외엔 남겨두지 않다. 정씨 왕조는 네덜란드에서 정복한 타이완섬과 하이난섬에 할거하는 군소세력으로 전락하다.

18세기 후반(1800년 이전)- 이한이 정씨를 지지한 사츠마에 대한 응징을 선언하다. 에도 막부를 중심으로 사츠마 조슈 등 도자마 다이묘들까지 모두 연합한 일본군이 큐슈에서 이를 저지하려 했으나 패배. 이한군이 큐슈와 주변지역을 휩쓸며 사츠마번을 멸망시키다. 전쟁 승리 이후 이한은 일본의 덴노직을 폐지했으며, 도쿠가와를 번왕인 일본국왕으로 책봉하며 일본의 조정은 그들 뿐임을 확고히 할 것을 강제하다.

19세기 초반(1816년 이후)-타이완으로 쫒겨난 정씨왕조와 나폴레옹 전쟁 이후의 프랑스의 접촉. 정씨왕조는 중원 제후왕들 사이에서 지지자를 물색하고, 프랑스는 대규모 함대를 동원해 이한을 침공하다. 이한 함대는 프랑스 함대에 대패, 궤멸되었으나 그럼에도 지상전에서 남경 탈환을 노리는 정씨 왕조와 번왕 동맹군 및 프랑스 육군은 패배하고 남경은 버텨내다. 이한은 프랑스와 강화, 조차지 일부를 제공하고 개항하는 등의 조약을 맺으며 휴전하다. 남경 탈환에 실패한 정씨왕조는 프랑스의 보호국으로 전락하였으며, 이한 함대의 궤멸로 인해 번왕이던 일본국왕에게 행동의 자유가 확보되다.

19세기 초반(한불전쟁-이한 1차 전쟁 이후)-한불전쟁으로 이한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은 러시아는 유목제국의 쇠퇴에 불안감을 느끼는 준가르를 유도, 동방원정을 수행한다. 하지만 한불전쟁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이한군은 몽골의 봉신들과 함께 몽골고원에서 러시아-준가르 연합군을 격퇴하는데 성공하였으며 OTL기준 네르친스크-카흐타 국경선이 유지되다.

----------------------------------------↑기존본----------------------------------------

1848-1857년-1848혁명으로 이한-유럽간 교류가 일시적으로 끊어지고 동력을 잃은 동도서기가 좌초되나 전열함 정도의 성과를 봄, 이한이 야소교 승과를 실행, 신자명부 조사 및 작성

1857년-세포이 항쟁으로 영국이탈 및 이한 2차 전쟁(정동국 지원 명분의 개항전쟁, 장서 참전) 해안요새지대에서 방어 성공, 장서가 사천분지로 다시 내쫒기고 칭신, 서양은 아우의 형태로 이한과 통상조약 체결

1857-1864년(추정)

광무제 순호의 급진개화정책 대실패, 증산건국, 이한 3차 전쟁(제후-총독 대반란, 증상 참전) 이한의 제압으로 마무리,

조선 혼란기와 동시에 일본내전 진행 도쿠가와씨 승리로 친조-성리학 문치체제의 중앙집권 완성

이한 4차 전쟁(러시아 몽골 침공, 제후반란, 검은 머리 양이 동란) 승리, 모든 영토를 지켜냄, 영길리 적대 포기 공존 추구+사회진화론 폐기

거듭된 고난으로 문벌귀족들이 구천명을 부정, 역천론 선포,

신한청년당과 아이젠하응 등장, 광무제 순호가 권력에서 한발짝 물러남, 송명한학 태동

1861-1865년-미국 남북전쟁, 유럽 개입으로 미연합국 독립

1866년(추정)-보오혁명전쟁

1866-1870년(추정)-이한의 산업화(미합중국의 경제,기술협력), 농업혁명, 구휼과 구빈 명목으로 국민보험 정비 및 복지제도 도입, 관외 행정적 일원화, 관화 보급

1870(추정)-보불혁명전쟁

187-80년대(추정)

이한 5차 전쟁(삼번의 난)으로 이한이 중원 일통, 이한 산업화 가속과 고성장 시대 개막, 정동국이 대만에서 포르모사 왕국으로 국호를 변경 후 인도제국에 칭신

5차 전쟁 번외:대월이 패전 후 광서와 운남을 점유지를 잃음

이한 5차 전쟁으로 초원대전 급종결, 티벳-준가르-몽골로 서북 국경 합의

동남아 발칸화, 시암의 고토수복 시도

188~90년대(추정)

관외의 회복, 삼번의 난 후 10년의 고속성장기 종료, 아이젠하응 노욕으로 신한청년당과 같이 실각 관외의 반역향 낙인 제거, 총선의 총선의 혼란 속에 의회정치는 존속하고 반란과 혁명의 불씨는 진압

전체적으로 경제는 우상향하고 부의 재분배가 지속
#4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0 (화) 15:00
오 고생했네!
다시봐도 영국이 ㅈ됬다고 느껴지네
육군력에서 완전 밀리는 삼제에 식민지에서 군대빼기 골룸해짐
#5이름 없음(ak2.UzSrC6)2023-06-20 (화) 15:30
뭐 소과제한이니 남성 한정 투표제나 다름없긴 할듯
#6이름 없음(7nDXuaqNoY)2023-06-20 (화) 15:51
시험봐야하는데 입성가능한 곳에서 공산당이 나오는건 하층민도 부의 재분배가 제대로 이뤄지면서 교육받는 인원들이 많아지니
충분히 늘어난거로 봐야지.

그리고 원래 콩산당은 지식인 층에서 시작되는게 보통이고
#7이름 없음(WUBbQogrkQ)2023-06-20 (화) 16:03
반대로 전체투표가 아니라 소과제한 투표권이니 더 잘나갈 수도 있는거고
#8이름 없음(/2Xln4tll6)2023-06-20 (화) 16:22
오히려 너무 올려받아서 공산주의 감염된 지식인이 유의미한 비율이 됬을 가능성은 없나?
#9이름 없음(H0skRnMMRk)2023-06-21 (수) 00:21
>>3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1870~1880년대 다룰 때 성리학을 기반으로 한 도쿠가와 왕조가 100년을 넘겼다고 묘사가 나왔으니까 실질적으론 일본 정벌도 중기에 가까운 후기일 듯. 늦어도 1770년도 말, 빠르면 1760년도 말에는 정벌 완료했다는 거니까.

아마 남조 몰아세운 후 기세를 몰아 시간차 거의 없이 몰아간 듯. 일본애들이 남조 편 들었으니 정당한 사유도 있고.
#10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0:25
남조가 상상이상으로 좆망이여서 시마즈 조지는 정당성이 너무 완벽햇다
#11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0:33
쿨리 무역과 관련 있을거라는 참치들의 추측도 있었으니까
#12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0:34
솔직히 오키나와+큐슈면 쿨리무역 120프로 관련되어잇짘ㅋㅋㅋㅋㅋ
#13이름 없음(d1IP.nrlCY)2023-06-21 (수) 00:39
남조 천명대전때 증거 잡아서 바로 들이쳤다고 봐야할걸. 도쿠가와가 저때 중흥쇼군 요시무네라 이한이 정상적으로 명분작 밟았으면 시마즈 포장해서 던졌을거라...
#14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0:47
글구보면 이한도 천통했는데 대한으로 불러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15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0:50
인텔리겐지아는 보통 돈이 그럭저럭 있는 사람이라서 의회 입성자를 근거로 하층민에게 재분배가 원활히 되고 있다고 하는 건 좀 그럼.

일단 정책적으로 부의 재분배가 이뤄졌다는건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게 됐다는 묘사가 좀 더 재분배의 근거로 맞긴 할거야.
#16이름 없음(H0skRnMMRk)2023-06-21 (수) 00:51
오늘 삼번 상태가 완전히 안정되면 유카리가 대한 판정 해줄 듯
#17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0:52
시마즈 포장해서 던졌을거란거도 애매한게 일단 남조 멸망전에 이한에서 유구문제+임란처리 명분으로 시마즈 당주1명 목으로 넘어가자고 막부에 연락했었음

그뒤 남조에 시마즈가 올인한거 생각하면 적어도 수년동안의 시간이 있었을텐데 시마즈 넘기든 아니든 당연히 요주시 했어야할 시마즈가 병력이나 물자 올인하는데 몰랐다?

쇼군이 무능했거나 막부도 동조한거지....
#18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0:54
그리고 쿨리무역이 수치적으로 따지면 이득뿐인데다가 심지어 자기 백성도 아니니까 더더욱 일본 입장에선 안낄 이유가 없음. 전국시대엔 일본 자국민도 팔아치웠는데 자국민도 아닌 사람이 계약노예로 팔려가는거 중계해주고 수수료 받아먹으면 끝? 이걸 왜 안하냐... 정도지.

정동이 하는건 요직겜짓이지만 시마즈가 중계무역하는건 요직겜짓이라고 할 것도 없다. 이한이 노비제가 언제 소멸했는진 몰라도 노비제가 살아있을땐 너네도 노비가지고 자국 내에서 거래해먹어놓고 하고 욕할 수 있어.

솔직히 이한-정동이라면 모를까 이한-일본은 이한이 힘이 있었다는게 제일 큰 요소였음.
#19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0:56
이한과 정동 관계면 성리학적 사상 이념문제가 되지만 이한과 일본 관계면 이한이 정동을 격파하면서 강해졌다는거에 대한 인식이 바로 따라자기 못했던게 제일 큰 요인임.
#20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0:56
>>18 일단 이한이 시마즈 때린건 명나라 계승하고 유구건이 시작이었어서 쿨리문제랑 큰 관계없었을거임
그뒤 남조 올인한거 들킨거니 당연히 침공하지
#21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0:58
까놓고 당대에 쿨리문제 심각하다 느낀애들은 이한 포함해서 아무도 없었을거임
오히려 정동이 개종한거랑 양이 도움 받는걸 문제삼았겠지....
까놓고 쿨리로 얼마나 팔렸는지 짐작도 못할껄? ㅋㅋㅋㅋㅋㅋㅋ
#22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0:59
남조에 올인했어도 이한이 저만큼 강해졌으면 갈대처럼 움직였어야 하는데 일본의 인식이 변화를 못따라간거지. 꼬리자르기도 못하고 막연히 대기근 직후 정도로만 보고 있으면 그야.

아마 18세기 초중반에 이한이 급격히 국력이 펌핑되는 그림이 나왔을거임.
#23이름 없음(dANJFkg3I6)2023-06-21 (수) 01:00
이한이 李씨네 한국이란 말도 되고 동夷의 한국이란 말도 되서 아마 그대로 갈걸
#24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1:01
지금도 이한은 쿨리는 이념적 문제지 규모나 실질적인 이득 손실의 문제다 이런 인식은 아닐껄.
#25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02
그저깨 천통 이후 연재분량에선 대한이나 대한국으로 주로 지칭함.
#26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02
>>23 정동이나 장서처럼 앞에 성붙여서 구분하는거라 李가 맞음 삼국지도 손오 조위 부르니깐...
#27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1:03
근데 대한은 너무 많이 나와서. 잡담판에선 헷갈림.

민국도 정식명칭은 민국 아니었을텐데 뭐.ㅋㅋㅋㅋ
#28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08
근데 이한의 일본침공은 일본사정에 무지한건가 했는데 지금보면 너무 잘알아서 일어난거 같긴함
시마즈건으로 임란명분이랑 당주목 하나로 봐준다고 해준건 막부입장을 고려해준거임 결국 시마즈를 벌하는건 막부고
임란으로 서로간 중단된 외교관계 정상화 해준다는 의미니깐

남조 지원후도 시마즈의 독단이란 인식을 가지고 시마즈만 친다함 도쿠가와가 막았음에도 영토할양도 없이 딱 관계자만 처벌함
정확히는 반도쿠가와만 조져서 도쿠가와에 힘을 몰아주고 천황제를 폐지해버림...
#29이름 없음(dANJFkg3I6)2023-06-21 (수) 01:09
>>28 만일 도쿠가와가 나가리 나고 일본이 반 조선으로 일치단결 했으면 모를까 이한 댕댕이가 되었으니 몰랐다는건 무리지 ㅇㅇ
#30이름 없음(dANJFkg3I6)2023-06-21 (수) 01:10
일본 정벌도 어떻게 보면 딱 중심만 자르고 임란 처럼 초토화 시키지 않아서 뒷탈 매우 적게 만들었고 ㅇㅇ
#31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11
이한입장에선 황해무역에서 해적 본거지 될만한데 정리하는게 주목표였을듯
도쿠가와가 시마즈를 알아서 조져주면 그걸로 좋고, 안된거니 원정으로 번국화 해버리고
#32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1:11
반대로 도쿠가와 쪽도 줄을 잘 타면서 대응했던걸지도?
막부라서 대응 안 할 순 없지만 적당한 수준으로 했다던가. 그래서 이한도 왕 시켜줬던거고
#33이름 없음(4JXC2oMZ.w)2023-06-21 (수) 01:13
이한국 국제가 아니라 대한국 국제라서 내부명칭은 이미 대한이겠지. 그런데 대한이라고 쓰면 솔직히 구분할 자신 있음? ㅋㅋ
#34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14
일단 시마즈 방치한건 이한이랑 애기된 사항은 아닐거임
천명대전인데 남조에 적극지원하는거는 이한입장에서도 위험한거라..
#35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15
일본이야 그 시점에 막부가 반조선 여론을 억누르고 사츠마보고 뒤지라고 하는게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니 그리 되는게 당연해서.

까놓고 임란 책임론 문제는 그거 아무튼 해결됬다고 치고 국교복원한지 백년도 넘어가지고 '잘 생각해보니 사츠마는 임란책임으로 뒤져야 할 것 같다!' 한 셈이고, 사츠마 강점기였던 류큐도 정동이 실질 천통 직전까지 갔던 남조였고 ㅂㅅ상태로라도 버틴게 상당히 기간 길었단거 고려하면 일본 내에선 비슷하게 들렸을거고, 정동 태조 정성공 고향이 큐슈 히라도란거 고려하면 사츠마만 정동과 무역으로 꿀빤게 아니라 히라도 가진 히젠을 비롯해서 근방 도자마 다이묘들은 죄다 그걸로 이득 미친듯이 뽑았을거라.

일본 내에선 명분이 통하기도 힘든데 삿쵸토비 도자마다이묘 웅번들 전부 떡상해서 간토 쇼군에게 도전 가능할 판국에 명목상은 일본 내 유일한 군주인 덴노까지 건재하니 도쿠가와 막부가 순순히 수용하고 타협점 만든다는게 일본 국내정세상 도저히 불가능했지.

그러니 전쟁결과가 웅번 퍼지, 덴노 폐지, 일본국왕 책봉, 도쿠가와 중앙집권과 성리학 체제 정립이 된 거일거고.
#36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17
솔직히 17세기마냥 세력균형이 유지되면 도쿠가와 판단은 옳았음. 적당한 중흥을 했으면 정동은 버틸거고 그럼 덩치에서 일본보다 조금 크더라도 일본을 정벌한다 이런건 불가능함.

근데 18세기 초에 이한이 국력을 펌핑해서 세력균형을 무너뜨려버렸거든...
#37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18
>>35 확실히 남조 쿨리무역이 엄청난 규모로 이뤄진거 생각하면 서국 다이묘들이 원역사보다 훨씬 강했을거 같긴하네..
말이 시마즈 올인이지 서국에서 다같이 올인 했을듯?
#38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20
사츠마-말할 필요가 없다.
히젠-정동 태조 정성공 고향 히라도 땅주인이다.
토사-당시 동아시아 해상무역에서 일본 제일의 수출품일 최대 구리광산 주인이다.
죠슈-일본 서부 해운 최대중심지 시모노세키 주인이다.

이런 꼴이다보니 정동이 무지막지하게 키워놓은 동아시아 해상무역망빨 미친듯이 받았을게 삿쵸토비 도자마 웅번들일수밖에 없었음. 도쿠가와 막부가 도저히 일본을 위해 니들은 다 죽어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39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21
이한 텐시황제가 군재가 엄청났던거 같음
누가봐도 정동이 쉽게 밀리거나 망할각은 아니었는데 니가가라 하이난 해버리고
거의 바로 서국애들 뚜따해버린거니깐
#40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1:21
도쿠가와의 대깨 이한의 이유가 있었네
#41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22
애초에 도자마라고 해도 다들 덩치가 큼직큼직 하니까 가이에키 함부로 갈길수도 없음. 애초에 가이에키도 작은 다이묘에게나 하지 수십만석 지닌 큼직한 다이묘들에겐 함부로 못하고.

그래도 명분 쎄니까 사츠마 하나에겐 어떻게 가능했지 않을까 했는데 무역 규모가 더 큼직큼직해서 서국 일대 다이묘 전체가 엮였으면 그것도 못하지.
#42이름 없음(dANJFkg3I6)2023-06-21 (수) 01:22
대충 무반도 양반이죠 콘
#43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24
어장 진행당시만해도 시마즈 당주 한명으로 퉁쳐준다 했는데 방치한 도쿠가와가 무능하다고만 생각했지만
정동이 해상무역 펌핑한 정황상 서국이 혜택직격으로 받았다면 애들도 어쩔수 없었네 ㅋ
#44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26
히라도 땅주인 히젠까진 무조건 엮였을거라서 시마즈 한정이란게 아예 성립이 불가능한 것. 진짜 기가 막힌 비스마르크식 탭댄스 버티기 정도나 겨우 가능하지 결국 웅번이 다 죽냐 막부가 다 죽냐지.
#45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27
애초 이시대면 웅번 막부 다 끈끈한 관계임...
#46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27
도쿠가와가 아무리 쇄국하고 싶어도 거진 천통각 봤다는 해양포커스 남조인 정동 애들이 지들 태조 고향 순례오겠다고 하는것까지 쫒아낼수는 없잖아...
#47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28
정동이 남중국이랑 해양 패권 쥔 이후엔 일본도 원역사랑은 겹치는게 없다시피 했을 것. '응 우리 태조 고향 히라도야'가 너무 크다.
#48이름 없음(d1IP.nrlCY)2023-06-21 (수) 01:29
와 저러면 도자마의 위협을 받는 시기가 거의 백년은 당겨졌단건데 엌
#49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29
이한이 골골대고 정동을 바다에서 물리칠 수 없으면 무역은 어쩔수 없는 거라 생각하고 거기서 최대한 이득을 취하는게 올바르지 뭐.

일본의 실수는 이한이 급상승해서 정세가 바뀌었는데 그 바뀐 정세에 맞춰 움직이지 못했단 거임.
#50이름 없음(cwKQdKNmp6)2023-06-21 (수) 01:29
여하튼 이한이 빡쳐할만한 사유도 충분하고 일본이 사츠마를 포기못할 사유도 충분하다고 이야기중인거지?
#51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30
>>50 ㅇㅇ 당시엔 납득안되는게 많았는데 쿨리무역 규모로 대충 이랬을거란 정황이 나옴
#52이름 없음(d1IP.nrlCY)2023-06-21 (수) 01:31
빡친건 그냥 당연한건데 도쿠가와가 사쓰마를 포기못할 이유가 나옴 ㅋㅋ

삿쵸토비가 수익 펌핑해서 뭉쳤는데 중앙의 가이에키가 어떻게 먹힘 ㅋㅋㅋ
#53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31
오히려 당시 일본 상황상 남조가 정배였음 ㅋㅋㅋㅋ
#54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1:31
도쿠가와가 살아남은게 저게 한 세력이 아니라서지
안 그랬으면 막부교체 혹은 막부의 막부가 등장했을지도
#55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31
빡쳤다기보단 당연히 할수밖에 웂는 전쟁이고, 일본 전체가 아니라 서국 웅번들 한정으로 하는 전쟁이고 설령 도쿠가와가 일본 내부여론에 억지로 끌려나와도 봐줄거란걸 확실하게 내세우기 위해 백년도 전에 국교재개하며 퉁친 임진왜란 책임론 끄집어낸 거라고 봐야겠지.
#56이름 없음(d1IP.nrlCY)2023-06-21 (수) 01:32
덴노까지 날리는거야 천재지변당한거지만 그밖의 것들은 뭐...ㅎ
#57이름 없음(4JXC2oMZ.w)2023-06-21 (수) 01:35
저 천재지변까지 정리하려면 요시무네...솔직히 그양반밖에 없다. 앞뒤로 쇼군들 꼬라지가 병약하거나 장애거나 기타등등 문제로 좀 심각해서
#58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36
덴노 날린거야 뭐... 명분상 동북아 황제자리나 성리학적으로 전조 대우같은건데
실질적으론 일본전역에 군대 너무 오래 두기 힘드니 도쿠가와에 빚지운거지
#59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36
쭉 놓고보면 초기의 폭발력 이게 없어보인다 하지만 18세기는 상당히 폭발력있는 국력상승이었음. 이때 쭉쭉 치고나가는 거 보면 오히려 왜 이때 천통을 못했냐 따져야 해서... 뭐 적벽같은게 몇번 터지거나 그러기라도 한건지.
#60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37
이런 판이면 덴노도 그닥 천재지변도 아니었을걸. 웅번들이 크고 나선 지들끼리 뭉쳐서 도쿠가와에 개길 명분과 구심점을 어디서 찾았겠음?
#61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1:38
서일본 날린 후 쿨리무역 금지되면 뭐...
이한의 책봉은 추가타 정도지 도쿠가와가 먼저 칼 갈고 있었겠네
#62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38
저시대면 개기지도 않음. 웅번들이 덩치가 큼직큼직해서 막부 가문하고 인척관계로 엮이는 경우가 많아져서.
시마즈만 해도 도쿠가와 가문하고 통혼하고 지냄.
#63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38
남조 멸망시킨후는 천통은 시간문제로 보일정도의 국력이 보이는데...
그게 안된거는 황제에 문제가 있었거나 내적으로 문제있었겠지...
적벽같은거 터졌음 장서정도 밖에 없는데 정작 장서랑 관계는 그정도로 나쁘지 않아서...
#64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39
막부도 재정이 그렇게 막 넉넉하지 않을 시대인거 생각하면 오히려 막부가 저 서부 웅번들이 바치는 돈에 어느정도 의존했을 가능성도 있다.
#65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40
>>62 근데 여기선 웅번들이 도쿠가와랑 해볼만큼 국력펌핑된 각이라 오히려 통혼이 적거나 없었을지도 모름
#66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41
정동의 완전 몰락이 18세기 중반이 아니라 후반쯤이고 정동이 완전히 무너진까 바로 일본까지 조졌다 이렇게 봐야 하지 않나 생각도 한다.

정동이 좀 일찍 망했다면 이한의 국력 상승이 너무 급격해서 적벽이나 그런거 생각 안하면 진짜 왜 천통이 안되어있음? 하고 생각해봐야 할 정도라.
#67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42
>>66 전제국가니 황제가 급사했거나 해서 어린황제 즉위나 계승에 문제가 있다거나하면 씹가능함
#68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42
대충 1660년대 70년대 이후론 일본 내부정세도 원역사에 어쨌다는걸 의지할수가 없다니까. 일단 원역사식 쇄국부터 유지 불가라고. 잘나갈때는 천통각까지 보였다던, 그리고 해상패권은 남경 따일때까진 늘 쥐고 있었을 남조의 그래서 우리 태조 고향도 못가보게 할겨? 를 어케 감당해.
#69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44
못해도 남경과 남경 유지를 위한 장강델타나 회남지역을 붙잡고 버티는 시간이 길었다고 봐야 할거임. 이후에도 대륙에 발붙이고 발악타임을 좀 길게 가졌고.
#70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45
정동은 이전에 연표짤때 생각했던거보다 훨 오래 버틴거 맞음. 남경은 여전히 18세기 중반쯤 따인걸지 몰라도 신대륙 다이스 굴릴때 태평양 무역창구 역할을 할 정동잔당들이 육지 해안가에서 19세기 초반까지도 그럭저럭 버텼다는 식이 되버려가지고.
#71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45
당장 하응젠이 대원군이 아닌이상 종친일텐데 그정도로 권력을 휘두르는게 가능한거 자체가 이상한건데..

외척이나 권신 외척+권신이 일 크게 내서 종친도 권력잡을 수 있게 바뀔일이 있긴 했을거임
#72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47
남경 따이자 마자 대만하고 하이난까지 숙 밀려버린게 아니라 남경 따고 나서도 해군력과 서양 지원 받아가며 정동이나 정동계 군벌들하고 반세기는 난투하고, 한불전쟁 거의 다 와서야 걔들 완전히 조지는데 성공하고 '이제 중원 해상무역은 전부 한양에서 통제한다!' 선언 듣고 '아니 우리 밥그릇은!'하며 프랑스부터 달려든게 한불전쟁이란 식이라고 봐야.
#73이름 없음(d1IP.nrlCY)2023-06-21 (수) 01:47
외척이 터졌던 권신이 터졌건 간에 종친 출사금지가 풀렸다고 봐야지 ㅇㅇ
#74이름 없음(d1IP.nrlCY)2023-06-21 (수) 01:49
장강 하구쪽에선 빨리 밀렸다고 쳐도 하이난도 있던거 생각하면 양광이랑 복건에는 최소한 영향권 충분했을거같고
#75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1:49
원랜 남조 잔당이 남아있어도 통일중원이 쓱 밀 수 있는데 여기 정동은 서양열강이라는 강력한 뒷배가 있어서
#76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50
>>71 이하응은 원래 사실 무지막지하게 먼 방계임. 혈연상 본래 조선왕가랑 젤 가까운 공통조상이 인조여. 인조 3남 후손이거든.

근데 효종계 혈통들이 진짜 너무 씨가 옅어가지고 계속 단절되서 인조 3남 집안쪽에서 양자 계속 들어오다가(원칙상 최우선은 소현세자계가 되었어야 하는게 맞는데 이 집안이 맨날 반역스핀에 휘말려서...) 결국 철종 끝으로 효종계 완전단절되는 바람에 글로 넘어간 것.
#77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1:52
1차때 엘랑따라 움직인 정동애들이 남아있던거 생각하면 해안가 군벌토벌은 한불전쟁 직전까지 있었을듯
생각해보면 이한이 슈리깃이나 갤리온 굴렸다는건 꾸준히 해상전투가 이어졌을각이긴함
아마 스페인 네덜란드가 사이좋게 정동 지원한거보면 애들이랑은 교전이 있었을듯
#78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52
얘네 왕통은 삼전도도 없었으니 십중팔구 소현세자계일텐데 단절 거의 안됐을거고, 그럼 이하응 혈통은 원래 조선 기준으로도 방계 왕족이긴 한테 촌수가 멀어서 1티어 경화사족 수준이고 과거시험 치고 관직 임용되는 데 아무 문제 없는 것.
#79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53
현실 삼번의 난 보면 명말청초 시대쯤엔 이미 강남 남부쪽도 개발도가 충분히 높아서 거기서 뿜어져 나오는 병력이 무시할 수준이 못된다.

그래서 오삼계가 운남에서 시작해서 호남 호북 다처먹고 감숙 섬서 산서에서 쌈박질하다가 무너지는 판이 되니까.
#80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1:56
그리고 종친은 아마 몇대까진 금지 이런게 있었을거임.

이원익이 태종 4남 후손인데 이원익 대에서 종친 겸직 금지 범위를 벗어나서 재상이 됐던가 했을껄.
#81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56
강남 해안가는 아마 구라파 애들이 나폴레옹 전쟁 한다고 정신없을때 쭉쭉 밀었고 그 이전까진 일진일퇴였겠지. 그러니 동아시아 최강해군 쥐고도 강남 직할령이던게 남경과 그 주변지역이 끝인데다가 남경조차 총독령이란 군정통치였을거고.
#82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1:58
단일가문 과거급제자 1위가 전주이씨니까. 종친사환금지법은 클레임 제기 가능한 가까운 친척(그래도 시대상 대충 왕 기준 8촌범위 정도는 다 들어가지만)들한테 적용되는 것.
#83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2:00
종친법이 그랬네 땡큐!
#84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2:02
현실 삼번의 난 때 삼번 기반이 운남성, 귀주성, 광동성, 광서성, 복건성, 이렇게 다섯이었는데 오삼계가 이중 운남 귀주 들고 시작해서 사천 호남 호북 다 털고 그 위에서 쌈박질하다 무너졌으니까...

대월이 광동 광서를 먹어치우던 걸 생각할때 정동 이놈들 호남 강서 복건에서 버티던 시기도 꽤 길거야.
#85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2:04
아마 어쩌면 대서가 칭제 못하고 왕으로 빌빌대던 시기엔 운남성도 정동이 들고 있었을 수 있음.
#86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2:08
이한이 나폴레옹 전쟁이전 테크는 잘따라갔던게 서양이랑 꾸준히 치고박아서이려나?
#87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2:11
나폴레옹 전쟁때까진 인도 마라타나 마이소르처럼 유럽군에 군사테크에서 살짝 밀려도 얼추 비벼볼수준까지 따라가는 나라들이 있어서, 그정도는 얼마나 자주 만나고 얼마나 자주 싸워보고 하냐에 따라 충분히 말이 됨.

이한은 그 이후에도 따라가고 비벼대니까 대단한거지.
#88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2:13
오스만이 완전히 전장제공역 되는 것도 나폴레옹 전쟁 이후고.
#89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2:16
정동 말기는 오피셜 무굴꼴이었다니까 중원ver 세포이 군단이 바글거렸을 것.
#90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2:17
>>85 운남은 좀 힘들지만 귀주성은 충분히 그럴만하지 ㅇㅇ
#91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2:19
그리고 유럽사정상 솔직히 러시아랑은 군렙 걍 비슷했을것 같음...

나폴레옹 상대 조국전쟁 그없 데카브리스트 그없 크림전쟁 그없인 러시아라니 얘들 상태가 상상도 안 간다...
#92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2:23
러시아가 오스만 상대로 줘팸을 시전하던 시대이긴 해서 러시아가 0.5레벨 정도 앞설껄?...

어쨌든 프로이센 골골대는 거 보니 독일-폴란드 원정까진 진행됐을텐데 그럼 러시아가 생각보다 쎄게 싸웠음.
#93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2:24
독일-폴란드 원정 비스무리가 안터졌음 프로이센이 틸지트로 나라 반토막도 안나고 전쟁 자체에서 오스트리아보다 피를 본 게 매우 적어서 저런 슈퍼 오스트리아가 못나올꺼임.
#94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2:28
뭐 수보로프도 있고 해서 러시아 원정 없었어도 나폴레옹 전쟁에 참가해서 나름 활약은 했겠지만 러시아 애들 위기감이나 개혁의지 생길만한 동기부여 될 사건들이 해도 너무 심하게 부족해져서.
#95이름 없음(0iVRgYx3wY)2023-06-21 (수) 02:28
독일이 혁명터지면서 독일발 혁명이 국경지역부터 슬슬 영향 끼치고 있다해도 기껏해야 발트랑 벨로루시지역일테니
#96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2:29
글구 18세기 후반엔 마이소르 마라타가 오스만보다 군렙 높았고.
#97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2:31
프랑스도 프로이센도 러시아도 모두 찌그러지는 슈퍼 오스트리아가 나오기에 제일 가능성이 보이는건 틸지트 직후에 오스트리아가 나폴레옹을 이겼다-로 보이니깐...

틸지트 직후면 프로이센 반토막에 러시아는 프랑스랑 짝짜쿵해서 유럽 갈라먹고 오스만 줘패기나 하던 판이라서 오스트리아가 유럽을 갈라먹어도 문제가 없다.
#98이름 없음(NX3.ctWy3Q)2023-06-21 (수) 02:35
과거급제 합격 기준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는데 고종 시절까지 포함이면 고종 초 흥선대원군이 세력 키운다고 전주 이씨면 응시자는 무조건 과거 프리패스시키던 시기도 있어서 어느 정도 거품 빼야 허지 않나??
#99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2:35
나폴레옹 전쟁은 십중팔구 머추장 돈빨 지원이 원역사보다 훨 불어나서 피통 커진 캥거루 애들이 바그람 전투 이후에도 GG 안치고 존버할 수 있었음-> 나폴레옹이 전쟁을 제대로 못이기고 있어! 복수의 때다! 하면서 뒤집어졌겠지.

이때 이미 나폴레옹은 반도전쟁 사고쳐서 양면전선이었는데 카를 대공 상대로 계속 무재배나 하는 꼴이었으니까. 아스페른에선 심지어 졌고, 바그람도 상대가 물러나서 프랑스 승리인셈 친거지 피차 피해 비슷하게 큰 무승부 수준 소모전이였고. 캥거루 피통이 후달려서 그정도도 못버텨서 GG친건데 피통 넉넉하면 충분히 여기서 막힐만 하지.
#100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2:36
>>98 그거 빼도 전주이씨가 1위. 5백년 역사 중에 5년 10년 한걸로 이런 통계가 뒤집히기도 힘들지.
#101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2:41
그리고 작중 묘사는 원역사 18세기엔 대충 열강(웃음)급이던 오스트리아가 유럽에서 멀쩡한 열강으로 군림했단 정도지 영프 완전히 억눌렀단 정도는 아니었음.

그렇게 프랑스가 원역사보다 후달렸다지만 그 후달린 수준이 아프리카 영국이랑 양분하고 오스만 터지니 시리아와 레반트 삼키고 대월 스피어링 유지하고 후원자 하면서 1차전 한불전쟁 선봉으로 다이브하는데 지장없었을 수준이었다고.

프로이센이랑 러시아가 독일과 발칸에서 오스트리아에 밀렸단거고, 나폴레옹 상대 전공도 일절 없는 프로이센이랑 개혁같은 개혁도 일절 없는 러시아는 오스트리아가 열강구실 제대로 할때는 그정도가 당연하긴 한거라서.
#102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2:49
18세기가 아니라 19세기. 실수.
#103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2:53
독일-폴란드 전쟁때 러시아군 싸우는거 보면 그렇게 못싸운다고 보이진 않음 아우스터리츠때도 러시아가 오스트리아보다 모자라다 이런 모습은 아니었다고.

그리고 오스만이 마리타에 군사기술이 딸린다고 보긴 좀.
#104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2:54
>>101 엘랑 아프리카는 anchor>1596870074>293이거라
당장 오스트리아 태클걸어서 분할에서 원역사처럼 처먹은건 아님
#105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2:55
근데 쿨리가 100년에 걸쳐서 팔려나갈 정도면 일본 서국쪽이 얼마나 돈을 빨아먹엇을지 상상이 안가긴하네
#106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2:56
>>105 뭐 서국이야 어디까지나 중간 기착지였을테고, 것보단 정동이 엄창나게 키웠을 해외무역 혜택이 컸겠지
#107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2:57
>>106 보통 그런 중간기착지들이 많이먹더라고
#108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2:57
>>103 그당시 기준으로 못싸운건 아닐지라도 그뒤로 개혁할 동력 자체가 없단느게 문제임
#109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2:58
>>107 그경운 중간 가착지가 관세 같은걸로 이득봐야 되는건데
여기선 관세 뜯을만한 상대가 아니라...
#110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2:59
쿨리무역이 그래도 정동 후기에 본격화됐다고 나왔는데 그럼 대충 18세기 초쯤부터 본격화됐던 거 같은데...18세기 초면 에도 막부도 슬슬 재정난이 어른거릴때니까 더더욱 대우받겠지.
#111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2:59
>>109 관세를 뜯은게 아니라 대가로 이것저것주는거지.
#112이름 없음(sfbGsc3/d.)2023-06-21 (수) 03:01
어제 휴방이라 이자조선 어장 다시 주행했는데 이제와 보니 웃기는거.
하성군:이전까지의 조선이 이방원의 조선이었다면 이후의 조선은 나의 조선(키랏)
이랬는데 정작 바로 뒤가 ㅋㅋㅋㅋㅋㅋㅋㅋ
#113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3:01
ㅋㅋㅋㅋㅋ
#114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3:03
나는 중화통일실패 어장 봤는데 초반에 청구가 무적전설이랑 다르게 자주깨지긴 했음...
오히려 당연히 패배할 상황에서 이겨버린게 놀랍지 ㅋㅋㅋㅋㅋ
#115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3:04
오히려 무적이란 칭하는 현시점까지 이한이 맞지 ㅋ
#116이름 없음(sXMqqHuzfY)2023-06-21 (수) 03:19
청구는 전설이 된 거 자체가 후한성립 한타 그 때니까 뭐
#117이름 없음(ak2.UzSrC6)2023-06-21 (수) 03:24
"자유로운 노잡이의 나라"
#118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3:26
호왈백만으로 찐백만 께거라 후하성립때 다이스 1개 받을 수 있던거겠지
#119이름 없음(EZpMJ.GBS6)2023-06-21 (수) 03:50
청구는 아무리 무너지려해도 공화를 죽어도 포기안함 아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할지경임ㅋㅋㅋㅋㅋ
#120이름 없음(ak2.UzSrC6)2023-06-21 (수) 04:16
진짜 시대가 이래도 공화 안버려? 하면서 억까하는데 끝내 시대가 따라올때까지 고집하던
#121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4:22
공화주의 자체를 하는건 중세에도 많으니 상관없지만 공화주의 하면서 화랑군단을 마구 뿜어내는건 비상식적이었지.

도시국가나 도시국가 연합체제로 공화정 굴리는 게 아니니까... 민주신라보다 더 심하게 공화정이였다.
#122이름 없음(CpVYR7zDS2)2023-06-21 (수) 04:25
청구 시작은 장씨네 푸들이었는데 공화박이로 진화할줄은 리하쿠의눈으로도 ㅋㅋㅋㅋ
#123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4:26
장씨에게 완전히 먹혀 개별 다이스가 사라지는 그 타이밍에 장연이 터지면서 다시 개별다이스를 받고 그때부터 이놈들이 미처돌아가더니만....
#124이름 없음(pOluIU29rA)2023-06-21 (수) 04:28
푸들(펜리르)
#125이름 없음(ak2.UzSrC6)2023-06-21 (수) 04:32
아 내가 장씨놈들한태 충성했지 니들이 뭔데 ㅋㅋ
#126이름 없음(CpVYR7zDS2)2023-06-21 (수) 04:36
청구랑가장 가까운 (물리적으로 역사적으로)해동마저도 벙찐게 웃겼다 ㅋㅋㅋㅋ
#127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4:37
이상한나라(확신)
#128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4:39
유카리어장 역사상 이상한 나라 TOP3
1 아나키스트 솔롱고스
2 공화박이 청구
3 해탈 신라
#129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4:42
솔롱고스는 나라가 아니다(확신)
#130이름 없음(bwKk9Ly6oc)2023-06-21 (수) 04:48
대역 주인공하려면 이정도로 미쳐야하나봅니다(먼산)
#131이름 없음(RuMDyF7Fh2)2023-06-21 (수) 04:50
솔롱고스는 무지개로 달려갔을 뿐이라고...
#132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4:52
그리고 테이오-청구 묘사가 조금씩 바뀐것도 재밌었지
초기(혼란스러운 청구를 테이오가 청구체제 이용해 합병)-중기(테이오:아오 펜리르 때려잡는거 힘들었다)-후기(청구:대원수여 영원하라!/테이오:뭐야 저거 무서워)
#133이름 없음(bwKk9Ly6oc)2023-06-21 (수) 04:54
중화통일 초반 연재할 때 만해도 솔롱고스만큼 다갓이 작정하고 미친 공화박이 나라가 나올줄은 몰랐고...

지금 어장도 세계의 적 상황에서 살아남아 전투력이 무적수준인 이한이 탄생할줄 몰랐고
#134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4:56
전쟁 다이스에서 5 안나오면 ㅈ망하는 상황이 반복되는데
555 찍어서 살아남는 괴기함 ㅋㅋㅋㅋㅋ
#135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5:00
다갓이란놈이 작정하고 죽이려드나 싶다가도 전쟁다이스만 무지막지하게 잘줘서 판을 엎어버림
진짜로 전쟁은 이기봐야 한다는걸 알게해준 시간이었음
#136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5:00
솔롱고스는 나라가 아니라 세계다.

솔직히 솔롱고스가 해먹은 땅만 처도 세계의 몇분의 몇이고 바다도 몇분의 몇이니까.

나의 바다란 태평양이고 나의 북쪽 끝은 북극이고 나의 남쪽 끝은 남극이며 나의 서쪽 끝은 우랄이고 나의 동쪽 끝은 안데스다.

상대하는 적들은 집어치워! 할 거 같지만.ㅋㅋ
#137이름 없음(0iVRgYx3wY)2023-06-21 (수) 05:31
솔롱고스는 선거 패배하니 상대방 암살한게 기억나
#138이름 없음(S29.PIbmH.)2023-06-21 (수) 05:31
바이블'컨티낸트' 호주라는 파워워드.
#139이름 없음(S29.PIbmH.)2023-06-21 (수) 05:33
근데 웃긴 건, 솔롱고스랑 청구놈들 만나면 백동수 드라마에서 광식이놈 칼맛 좀 보자는 천주마냥 죽어라 싸울겨.

두 개썅마위웨이 마초들이 서로의 신념을 품고 둘 중 하나가 전멸할 때까지 싸우겠지.
#140이름 없음(S29.PIbmH.)2023-06-21 (수) 05:34
진짜 19세기에도 펌블인 걸 기원전부터 끌고온 한구놈들 만세다.
#141이름 없음(KrOZ0nck4.)2023-06-21 (수) 05:38
펌블로 상황이 나락갔는데
5545띄우고 "천명이 위험하다(의미심장)"를 찍고 진실을 알아
천명을 거역 그게 예전부터 나라의 대세가 되어서
내정이 탄탄한건줄은 상상도 못했고
결국 외정1찍어서 천통완료후
천명에 정면으로 도전중인건 진짜 ㅋㅋㅋㅋ
#142이름 없음(ak2.UzSrC6)2023-06-21 (수) 05:46
고통은 어디에서 오는가
바로 천명! (아무말)
#143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6:04
>>142 솔직 천명 경쟁자란 놈들 꼬라지보면 아주 틀린말도 아니란게 유머
#144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6:19
>>128 역시 사바세계의 하찮은 국가와 민족 따윌 모두 초월한 중원학도코뮌동맹은 거기에 들어가지 않는구만...

확실히 그 친구들의 인류와 문명전체에 대한 헌신을 나라 따위로 비하하는 건 옳지 않은 일이야(착란)(정론)
#145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6:21
아 중화학도코뮌동맹이었었나. 하여튼 이 친구들에 비하면 스스로 나라니 국가니 칭하며 권세와 명예를 탐하는 사바세계의 불쌍한 중생들의 광기란 모두 합쳐도 한없이 가벼울 따름이니(혼란)(진실)
#146이름 없음(NX3.ctWy3Q)2023-06-21 (수) 06:43
소올직히 지금 상황에서 스페인이 보르본 왕조 계속 유지한 채로 페루 부왕령과 누에바 그라나다 부왕령 쥐고 있어 봐야 신대륙 경유해서 반왕정주의자 수입로밖에 안 될 텐데

유럽에서 대전쟁 터지면 발칸보다 스페인이 먼저 불바다 될 거 같은 느낌이다 이거
#147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6:51
스페인은 그 정치불안정성의 근원인 페르난도 7세의 문제가 어떻게 되지 않으면 망해...

진짜 스페인사 연구자들이 일관되게 지목하는 만악의 근원급 왕이 페르난도 7세라서.
#148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6:52
일단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동맹이란게 너무 큼
삼제애들은 모두 육군력에 하자가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더욱 문제임
#149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6:53
분명 그 페르난도 7세 개판으로 정치판 개판이 됐을게 뻔한데 식민지 회복을 했다? 그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임.
#150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6:54
루스같은 경우는 러일전쟁이후 수준으로 개혁했어도 위태로운데 나폴레옹 전쟁이후 개혁이란게 존재할지 의문인 환경이라...
#151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6:54
스페인에서 사라예보가 터진다고?(난독)
#152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6:55
>>149 꼬라지보면 신롬에 저항해서 영국이 끌고다니면서 먹여준듯
미국 쪼개버리는거만 봐도 유럽외엔 다 ㅈ으로 만들 계획인거라....
#153이름 없음(0iVRgYx3wY)2023-06-21 (수) 06:58
그나마 러시아 현 차르가 원역사에서 개혁주의자라서 러시아 현황알면 개혁할지 모른단 희망이 있다정도?
#154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6:59
엘랑도 전범취급이랑 별개로 식민지 퍼먹여준거 보면
영국-엘랑-러시아-스페인-네덜란드로 반합스 동맹 만들어서 견제하고 있었을듯
#155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7:06
애초에 엘랑을 전범취급한다는 거 자체가 좀 힘든거라...

괜히 현실 빈회의에서 엘랑이 전범이고 뭐고 없이 열강대접 받고 산게 아님. 설령 대혁명 없다 해도 유럽에 열강급으로 활동할 수 있는 나라가 생각보다 적어. 그 적은 나라 중에서 또 러시아도 빠졌음 유럽 대륙에 열강은 프랑스랑 오스트리아 둘뿐인데 그중 하나를 전범으로 취급해 옥죄면 오스트리아 혼자 다먹으라는 게 된다고.
#156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08
>>155 아니... 그렇게 말해도 작중 전범취급이라 나왔고, 실제로 오스트리아 혼자 대해먹던 상황이었으니깐
#157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7:08
오스트리아 견제한다고 프로이센 키워준다면 또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었고...
#158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7:09
전범취급햇지만 현실은 오스트리아 산산조각
#159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7:11
근데 나폴레옹이 져서 브루봉왕조가 다시 복권햇으면 전범취급햇다지만 뭘 막 조지거나는 못햇을거 같음
#160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11
>>158 그거야 작중 시간대에선 최근의 일이고 200년동안 미텔유로파 찍고 있었으니깐....
#161이름 없음(d1IP.nrlCY)2023-06-21 (수) 07:13
본토는 조지면 이미 조진 부르봉이 또 터지니까 손 못대고 왕가복구비로 식민지들 징수해갔을거같기도 하고
#162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14
영국이 원역사 만큼의 외교력을 보여줬으면 신롬 작살나는게 괴도 프린스 오브 웨일즈의 조업이라 생각했을텐데
이어장 영국은 외교는 힘이 없어서 하는거라고 막장짓만 하고다니고 슈퍼 신롬 탄생도 못막았으니..
#163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15
엘랑이 당했을만한 피해는 알자스 로트링겐이랑 유럽내에서 입지저하겠지
오승만이 망하는데 엘랑이 못움직인다는거니깐
#164이름 없음(4JXC2oMZ.w)2023-06-21 (수) 07:17
나보가 러시아 동장군도 아니고 합스불끈(?)에 터져버리니까 괴도 홍차박이들이 대륙에 작업칠 손패가 다 조져졌지

그러면서 훼까닥한듯?
#165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7:18
>>160 하지만...이한은 버티고 체제전환햇지만 오스트리아는 혁명당햇잖아
#166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7:21
그말은 진짜로 귀족봉건정체제가 200년을 더 지속햇다는거니까...어..미델유로파?
#167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22
사실 신롬이 터지긴 했지만 원역사 오헝보단 판도상 더큼
대신 삼공이 대놓고 적대하고, 지금 수습한 동네도 안정시키려면 반세기는 필요할거란거임
#168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23
>>166 곰곰히 생각하니 나폴레옹전쟁이후니 100년정도네...
#169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7:26
근데 오헝이 민족대분열을 버틸수잇나?
#170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7:26
사실 오스트리아가 이렇게되면 헝가리를 잡고잇을수잇을지도 ㄹㅇㅋㅋ라서
#171이름 없음(0iVRgYx3wY)2023-06-21 (수) 07:28
여기 독일은 북독일밖에 없어서 남독일 있는 오헝이 어땋게든 목줄 잡을 능력은 있을거라
#172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29
>>170 ㅇㅇ 당장 북독일 독립하자마자 이탈리아 독립전쟁도 당한상태라 불안함
원역사에서 나름 대타협하면서 넘긴건데 여긴 힘으로 눌러온거니깐
안그래도 ㅈㄹ났을 발칸이나 종교상 같이 안나갔지만 다민족은 지긋지긋하단 남독일도 있을거라...
#173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7:33
대충 유럽대전 전쟁 다이스를 굴려서 그 결과가 나온 이유를 발칸 때문이라고 우겨도 될듯?(아무말)
#174이름 없음(yh4dFDyqgA)2023-06-21 (수) 07:37
헝가리는 otl 48혁명 때마냥 이반들이 짓밟으면 됨
#175이름 없음(To8PJYSJj2)2023-06-21 (수) 07:38
근데 삼공도 황화론,사회진화론에
프랑스가 대월 밀어주기 하는거 생각하면 이한과 적인거고

삼제쪽도 준가르나 티뱃 동남아 포르모사 때문에 싸워야할 적인 상황인가
#176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38
>>174 혁명세력이 짱짱한데 그짓한다고?
#177이름 없음(To8PJYSJj2)2023-06-21 (수) 07:39
아니면 신한청년당일단 물러나고 자유주의 재벌들 올라왔으니 외교지향점 바뀔각 있음?
#178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7:39
뭔가 그 메테르니히가 진짜 신기가 들리기라도 한건지 오스트리아가 한동안 유럽 단독 1짱먹는걸 영국이 막질 못해버려서 이게 요상해진 그런 감이 좀 들어...

못막았으니까 저렇게 슈퍼 오스트리아가 나온 거고 대혁명 끝나고 부르봉 왕조 유지되는 동안에는 유럽 오스트리아 패권에 뭐 손댈 틈이 없는거. 그러다가 짭팔륜 등장으로 프랑스가 영국 편을 들면서 그제서야 세력균형이 다시 이뤄진거고. 오스트리아 패권이 한 30년 갔네.
#179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39
>>175 삼공이랑은 원내까지 들어온 공산당도 있고, 미국통해서 적당히 거래나 주고 받으면됨
애초에 삼공 해군력으론 이한이랑 뭐 하기 힘들음
#180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7:40
혁명세력의 경우 사회진화론 긍정파들이라 오히려 역으로 이한이랑 친하게 지내지않으려나.
#181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41
삼공도 이한이랑 미국이 영국 식민지군 붙잡아만 줘도 엄청 편해지니 서로 상부상조하겠지
#182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7:42
삼공 삼제 이렇게 된 게 영국 입장에선 오스트라이 원탑 미텔 유로파 체제보단 나음,

근데 미텔 유로파 200년이라니 언제부터?... 나팔륜 패망 이후 짭팔륜 이전까지 한 30년 찍은거 아닌가?
#183이름 없음(To8PJYSJj2)2023-06-21 (수) 07:42
실리적으론 그런데 사상에 황화론 있잖음?
#184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7:43
삼공 쪽에선 좋게 본다기 보다는 다음 혁명 대상으로 볼듯?
그 전까지는 워해머식 동맹이고
#185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7:43
계몽주의에 사회진화론 탑재한 혁명공화국이면 삼제 다음엔 도덕주의도 혁명대상임. 왜냐면 딱 보면 이게 지나치게 앙시엥 레짐같거든...
#186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43
>>182 위에 잘못적었다고 했음...
난세 200년이랑 햇갈려서 적은거라
#187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7:44
>>185 킹치만 이미 의회정치 입헌군주국화됏잖아
#188이름 없음(.Zz7nHHnLA)2023-06-21 (수) 07:45
>>187 황제가 있는데 왜 혁명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189이름 없음(To8PJYSJj2)2023-06-21 (수) 07:45
미합중국은 사회당도 제2당됬으니
붙는다면 삼공이겠고
미연합국은 삼제에 붙을려나?
#190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45
>>187 짭팔륜도 날려먹은 애들이라 그정도로? 할거임
당장 파리 코뮨이 현역인걸....
#191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46
미연합은 삼제말곤 선택지 자체가 없음
#192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7:46
>>187 그치만... 전통 도덕을 너무 강조하고 전례를 찾아서 이게 근거라고 하는 행위는 좀 계몽되지 않아 보이는 것인걸...

어차피 삼제가 무너지고 다음일거라서 그때 이후에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193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7:48
전통적인 도덕 강조는 가톨릭이 외치는 거랑 크게 차이가 있나 싶을거고 전례를 찾는건 과거를 뒤적거리는 행위로 보일것. 외교관계에서도 상국과 번국 식으로 서열을 가른다니 지나치게 옛것같은걸.

계몽주의로 보면 윽 틀딱냄새...인거야.
#194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48
ㅇㅇ 삼공은 해군력이 엄청 딸리는 상황이라 이한이랑은 뭔가해도 삼제랑 쇼부본 뒤임
#195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7:48
어차피 삼제 다음일거라서 서로 부딪친다 해도 한참 뒤고 그때도 지금같을 리는 없을 거라서 지금 따지는게 의미가 없긴 한데.
#196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50
적어도 삼제랑 싸울땐 같이 공격할 가능성이 높지
어차피 삼제랑 불구대천인건 둘다 마찬가지고 각자 자기 할일만 해도 삼제입장에선 미칠거라 ㅋ
#197이름 없음(S9CCbvk1E.)2023-06-21 (수) 07:52
근데 보수주의가 수십년간 대세였음 왜 이한이 안 밀렸는지도 나오네

유럽 얘들도 한 동안 발전 정체되긴 했을 듯
#198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53
근데 자본이 유럽에 집중된거라 나온거보면 기술적인 정체는 적을거임
사회진화론도 원역사 시기에 튀어나오고.. 아마 빠른 벨에포크로 원역사만큼은 발전한듯
#199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7:54
>>197 이한이 안밀린건 미국이 복수심에 올인한게 제일 클듯
#200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7:55
단순히 올인좀햇다고 안밀린다라고하긴 뭐하고, 이한이 메타따라잡을수있는 원동력은 맞을듯
#201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8:00
빈 체제 자체는 장기간 있었지만 유럽이 앞서간건 사상 이념은 프랑스고 경제 기술은 영국이 주도해서임.
#202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8:03
48혁명 그 시끌벅적한 상황을 러시아나 오스만은 왜 저런 시끄러운 짓을 하지 했지만 결국 그 시끌벅적한 그 자체가 앞서가게 했음...
#203이름 없음(whCyhFPGxw)2023-06-21 (수) 08:05
서구가 기술은 원 역사와 동등해도 군제 자체는 원 역사에 비해 좀 뒤쳐졌을 듯. 크림 전쟁도 그렇고 원역사보다 전쟁이 적었으니까
#204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8:07
글쎄...군제가 뒤처졌으면 돈이 많아도 나폴레옹을 못잡음.

오히려 오스트리아가 나폴레옹 잡을만큼 개혁하는데 성공을 했다는 걸꺼. 현실에선 그런 군제개혁 돈이 모자라서 완성을 못시켰는데.
#205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08
>>204 오스트리아가 개혁을성공한게 아니라 영국이 다때려박은거아닐까?
#206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08
그러니 몇십년더 버티고 오스트리아가 죽은거지
#207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09
>>204 그래서 슈퍼신롬이 가능했던거 같은데
러시아는 러시아원정이랑 크림전쟁이 삭제되서 개?혁 상태일껄?
#208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8:11
앙시엥 레짐 유지하면서 따라가는것도 빡셌지만 결국 1809년에 오스트리아가 전쟁 선택한건 이대로 가면 파산하면서 기껏 재건하고 개혁한 군대가 사라지겠다는 그런 리미트가 걸려서고...

그 리미트가 걸리지 않아서 좀 더 개혁을 달성한 다음 원하는 타이밍에 전쟁을 눌렀으면 좀 더 잘싸웠겠지.
#209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8:12
오스트리아는 재정한계에 걸리지 않고 개혁 성공해서 그걸로 프랑스를 이겼는데 러시아는 개혁할 자극을 받지 못해서 이전의 군대 그대로라고 하면 결국 덩치만 큰 2류 대접으로 끝나니.
#210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8:14
에스페른 전투랑 바그람 전투만 봐도 이 시점 카를 대공 지휘하의 오스트리아군은 나폴레옹 지휘하의 프랑스군에 안 꿇려가지고. 싸움이 호각이다보니 무재배 소모전하다 피통이 얼마 없어서 금방 GG친거지. 그럼 해상무역 떡상으로 자금력늘어난 영국이 원역사보다 더 힐 잘하면 오래 버텨낼 수 있단 말이고 이미 나폴레옹은 이 시점에서 반도전쟁과 함께 양면전선이라서 오스트리아가 물고 늘어지며 버텨내는 순간 망하기 시작하는 것.
#211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15
영국이 더 많은돈을 퍼부어주엇다 정도로 넘어가면될듯
#212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8:17
어떻게 이겼는지는 뭐 대충 넘겨도 되고. 중요한건 이긴 타이밍이랑 이기고 나서의 판도겠지 아마.
#213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8:20
그리고 오스트리아가 얻은 전리품도 딱 그정도.

남독일 먹어치워서 타민족 찍어누를 수 있을만치 본체 체급 키우고, 훨 안정적인 체급 활용 되서 미텔유로파를 지배하며 원역사마냥 헝가리 혁명 나면 러시아군 없인 자력진압도 못하는 추태 안 보이고 개혁 할 동기도 없는 러시아랑 전공도 없는 프로이센 찍어눌르곤 오스만 해체 최대 수혜자 된것 뿐이지 그 이상은 아니었다.

프랑스는 멀쩡하게 48혁명은 하고 영국 다음가는 해양제국 건설했고, 러시아는 그 한심한 꼴로도 영붕이랑 손잡고 중가르 갈라먹기 하며 중앙아시아 스피어 먹었고, 영국이야 OTL보다 더한 바다의 제왕이었고, 뭣보다 독일혁명공화국 탄생도 결국 막아낼 엄두를 못내고 혁명도미노로 이탈리아까지 뜯겨버렸는게 얘들인걸. 원역사보다 훨 고평가할만 한 열강인 오스트리아지만 유럽 다 처먹었다 이런건 오버여.
#214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8:21
하다못해 스페인 보르본 애들도 남미 식민지 상당수를 남겼는지 되찾았는지 했고 같은 가문의 양시칠리아 국왕 건재하는 동안엔 서지중해 영향력도 상당했을텐디 뭐...
#215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22
심지어 이한은 어떻게든천통성공했고. 흠...열강이라 부를만한애들중에 극적인 변화가 없네
#216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8:24
유럽이 돈을 더 많이 먹어서 더 부유하고 세졌는데 그 부유하고 강해진 힘 상당수를 오스트리아가 처먹고 유럽이랑 지중해에서 안나옴.ㅋㅋㅋㅋㅋㅋㅋ
#217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8:24
1870년을 전후해서 혁명공화국 독일과 이탈리아 엔트리했고 프랑스도 글로 갈아탔으니 대격변의 시대긴 하지. 덕분에 대한이야 비상대권이나 급한 여론통일 필요가 딱히 없을 만큼 주변 위협이 확 준 모양이지만.
#218이름 없음(xWnDBS5fWc)2023-06-21 (수) 08:27
유럽 기준으로 한다면 1810년대~1830년(7월 혁명) 내지는 1848년(2월 혁명, 48혁명)까지는 오스트리아 주도, 프랑스 2공 넘어간 뒤론 1870년까지는 오스트리아 주도에 대한 영국과 프랑스의 협력 견제, 1870년 이후로는 삼공 삼제시대. 정도로 생각함.
#219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31
진짜 삼공 삼제라하지만 삼제가 너무 불리한거 같음..
#220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8:34
영국이 그만큼 세고 오스트리아도 그만큼 가진거 다 동원하면서 버틸테니까.

오히려 삼공이 힘은 더 약해보이는 느낌도 듬.
#221이름 없음(yh4dFDyqgA)2023-06-21 (수) 08:34
뭐 해군은 대영제국이 압도적이겠지만 지중해에서까진 아닐 거고
#222이름 없음(To8PJYSJj2)2023-06-21 (수) 08:34
혁명때문에 크게 몇방 먹엇어도
삼제측이 쌓아놓은게 많아서 더 체력은 많을꺼 같은데
#223이름 없음(QLXzXtQmSc)2023-06-21 (수) 08:35
지중해에서도 해군력은 영국이 압도적일껄. 영국 해군에 비벼보던게 프랑스랑 스페인인데 둘 다 한동안 나자빠졌을테니...
#224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35
그 체력으로 맞기만할거같다는게 함정이지만
#225이름 없음(58pThpCrj.)2023-06-21 (수) 08:36
독불이 3공
영러오 3제
당장은 3제가 강력하지만 3공이 일방적으로 밀리지도 않는 구도지?
#226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36
아니 유럽에서 싸운다면 섬나라인 영국정도면 모를까 육군력 압살 당하는거 아닌가?
#227이름 없음(fWQJ8c.MD2)2023-06-21 (수) 08:37
삼공vs삼제라지만 사실 스페인도 삼제측일테고
#228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38
오스트리아만해도 당장 북독일 이탈리아 연속 독립했는데 다민족 수습가능할지 의문이고
러시아는 개혁 요소가 너무 없고 영국도 식민지에서 군대빼기 힘든 상황이라...
#229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38
오스트리아는 일단 오헝이 가능한지가 의문임.
#230이름 없음(fWQJ8c.MD2)2023-06-21 (수) 08:38
진짜 러시아가 제일 문제네

도대체가 개혁할만한 계기가 하나도 없어
#231이름 없음(ShstXpEPEk)2023-06-21 (수) 08:39
크리면 되긴하는데 다이스 선택은
#232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39
크리가 아니라 전쟁다이스를 이겨야할듯
#233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39
그간 잘나간 만큼 대타협없이 밀고 나갔을텐데
이제와서 대타협하고 수습 가능한가?
#234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39
대타협을햇으면 혁명안당햇지 ㅋㅋㅋㅋㅋㅋ
#235이름 없음(8HYWcFMQKM)2023-06-21 (수) 08:41
알렉산드로스 2세가 제2의 표르트 대제 되는거가 러시아에겐 희망일걸.
#236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41
오스트리아는 솔직히 조각모음가능할지 의문이고, 러시아는...진짜로 어캐하나
#237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8:42
OTL 헝가리 대타협도 보오전쟁 패전으로 인해 한거긴 한디... 야들의 문제는 계기는 생겼는데 동기와 효율성이 문제라.

원역사선 독일계랑 헝가리계가 머릿수상 호각에다가 둘이 합치면 과반은 넘어가니까 했던건디, 카톨릭권 남독일 다 본토로 처먹은 모양인디 그럼 독일계가 헝가리계 2배고 더 협조적인 보헤미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만 합쳐도 과반 바라볼 수 있능겨.
#238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8:44
러시아는 알렉산드르 2세가 ㄹㅇ 표트르 대제 재림 되는 수밖에 없어보이구...
#239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44
>>237 문젠 북독일이랑 이탈리아가 차례로 독립하면서 오스트리아의 만만하게 볼애들이 넘칠 상황이란거임
거기에 발칸도 돼지처럼 먹었는데 애들이 ㅈㄹ 안나기 너무 힘들어서....
#240이름 없음(whCyhFPGxw)2023-06-21 (수) 08:45
삼제측이 육전으론 불리한게 삼제는 적이 삼공만이 아니라는게 크지.
신대륙이야 미연합국과 캐나다, 스페인으로 어찌 처리가능한데 구대륙은 꿈틀대는 이란과 언제든 시베리아 반갈죽하고 인도 위헙이 가능한 이한이 있어버리니.
#241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45
>>237 독일계가 반넘어서 독립 탄압해도 삼공이랑 붙게되면 병력동원력이나 후방안전이 너무 커짐
당장 독립 억눌러도 폭탄이 되버리는 상황이다
#242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46
당장 남티롤어쩔
#243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47
이탈리아가 저렇게 한덩어리로 혁명공화국화되어으면 남티롤이 주전선아님?
#244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47
지도만 보면 오스트리아가 감당해야할전선만 3개인거같은데
#245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8:48
대한은 민족주의적 일당독재 해체되고 보편제국 원리의 정복지 포섭을 위한 의회민주정 방향으로 차근차근 움직이는 것 보니 얘들 입장에서 보면 주변에 별 일은 없어보이긴 하는데... 얘들 덩치가 하도 미쳐있어서 얘들 입장에서 별 일 아니라는게 남들에게도 그럴지는 모를 일이라.
#246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49
삼번제거한 덕분에 이한이 외적인 문제로 존망상태에 빠지기 힘들어짐
#247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8:49
>>241 ㅇㅇ 보나마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혁명 빠이야 했을때 헝가리랑 폴란드까진 확정 빠이야 했을테니깐. 일단은 그땐 영러가 살려는 준 모양이지만 다음에도 버틸 수 있을거란 보장이 없지.
#248이름 없음(.Rx0JmCUVA)2023-06-21 (수) 08:52
대한 외교사항에서 중대한 뭐시기나 빠이야 했었으면 이하응이 무조건 전시비상대권 명분으로 버틸라고 했을거고 내쫒았다 해도 황제대권까진 필수였을텐데 그없이고 좀 혼란스러워도 다들(외지 포함) 의회 와서 놀라는 식이 된거 보니까 대한사람 누구도 비상시국이라고 생각 안할만치 널럴하고 별 빠이야도 옶는 주변상황이긴 한디... 얘네 기준이 너무 대륙스케일일거라.
#249이름 없음(whCyhFPGxw)2023-06-21 (수) 08:52
솔직히 이한이 시베리아랑 중앙아에 잽도 아니고 냥냥펀치만 날려도 러시아가 휘청댈테니.
아무리 원역사보다 빠른 타이밍에 더 짧은 거리만 필요하며 영국 지원 받아가며 철도 깐다고 해도 확정 완공까진 다음턴까진 필요할테고
#250이름 없음(4JXC2oMZ.w)2023-06-21 (수) 08:53
냥냥펀치만 해도 위험하긴 한데 솔직히 바이칼호 주변까진 무통지대고 최소한 노보시비르스크인데 거기부턴 보급이 흠...
#251이름 없음(pAGSklgtwM)2023-06-21 (수) 08:54
지금 이한을 외부에서 흔들려면 전쟁보다 대공황이나 자연재해 같은게 알맞지 않을까 싶네
#252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55
당장 시베리아 철도 깔면서 보급해야되는 애들이랑 이한이랑 부담이 차원이 다르지 ㅋㅋㅋㅋㅋ
동남아도 시암이 미친개처럼 날뛰고 있어도 영국이 삼공문제로 못움직이는게 아닌가 의심됨 ㅋ
#253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56
당장 영국이 러시아에 깔려던 철도도 이상황이면 취소각일껄?
#254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56
이래저래 영국이 원역사이상으로 짱짱해졋다지만 그덕에 이한과의 대국에서 소모량이 겁내큼ㅋㅋㅋㅋㅋ
#255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57
게다가 패권쥐고 패악질도 오지게 부린덕분에 세계적으로 민심이 안좋음 영국이
#256이름 없음(whCyhFPGxw)2023-06-21 (수) 08:57
인도에 가해지는 압력이 원역사랑 비교가 안 되니
#257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8:58
민심이 안좋달까 아예 영국이랑 대화를 통해 해결볼 생각을 가진애들이 없어졌음
#258이름 없음(4JXC2oMZ.w)2023-06-21 (수) 08:58
유카리가 실지회복이라고 했으니까 대나무외교 전 태국 최대판도고, 거기부턴 직접 밀긴 힘들거임 태국도
#259이름 없음(Ba4H27vQXo)2023-06-21 (수) 08:58
>>257 그야 그 대화수단을 영국스스로 차단해서그만ㅋㅋㅋㅋ
#260이름 없음(4JXC2oMZ.w)2023-06-21 (수) 08:58
물론 대나무로 내줬던 땅 지도 보면 알겠지만 넓이가 ㅋㅋㅋㅋㅋㅋ
#261이름 없음(pAGSklgtwM)2023-06-21 (수) 08:59
아무리 이한이 거리의 이점이 있다고 해도 인도도 있어서 태국이 진짜 모든 실지 회복은 무리지 ㅇㅇ

뭐 크리 먹지 않는 이상
#262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9:00
실지회복보단 시암이 날뜀으로 식민지군에 부담이 가해지는거 자체가 영국에 문제니깐
실질적으로 시암이 해봤자 해협 식민지가 털릴각은 아니라지만 영국입장에선 그렇다 삼번털린 전적이 있어서 쉽지않지
#263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9:03
원역사라면 어지간하면 캐삭빵 각오하고 영국이랑 대립하기 쉽지않고, 나름 당근을 제시해서 넘어갈거도
영국이 대화를 거부하고 죽이려든 덕분에 다들 각오를 다지게 만들었음
#264이름 없음(WUBbQogrkQ)2023-06-21 (수) 09:06
시간대 보면 WC 직전이어서 그런가 영토 뜯는 속도가 훨씬 빨라서 그냥 망해라 수준이었으니
#265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9:11
1870년대는 영국의 대전략이 근본부터 작살나는게 눈에 보일 지경이었을듯
엘랑이 이탈하고, 삼번이 터져서 이한이 중원 통일하고, 삼공 성립으로 유럽판이 갈려버림
#266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9:12
이랬으면 경제적으로도 공황이 몇번씩 왔을거라 정권이 순식간에 교체됬을듯
#267이름 없음(3HRJLtgZnY)2023-06-21 (수) 09:18
오늘언제함..?
#268이름 없음(QETZXmcuGM)2023-06-21 (수) 09:19
7시나 8시부터 하겠지?
#269이름 없음(.R.wwQWlDQ)2023-06-21 (수) 09:42
아직 고무는 열대림 지역에서밖에 못얻는 시기라 시암쪽과 이햔이 가까워지려나
#270이름 없음(/Fl.5/eRow)2023-06-21 (수) 09:43
고무면 광동성이나 운남성에서 재배가능
#271이름 없음(MVMpB8rupU)2023-06-21 (수) 09:45
고무는 콩고같은데서도 다 남.

그런 플랜테이션 물건은 어디다 특화해서 재배할거냐가 중요하지.
#272이름 없음(ShstXpEPEk)2023-06-21 (수) 09:53
근데 대월 프랑스가 지원해도
본국이 혁명중이면...
얼마나 지원 가능할려나
영국은 그걸또 보고있으련지?
#273이름 없음(tnnfxwi.Ww)2023-06-21 (수) 09:58
ㄷㅁㅋ
#274이름 없음(tjGLNTZwgI)2023-06-21 (수) 09:59
어장이나 보러가라
#275이름 없음(e/XVCHmTc6)2023-06-21 (수) 15:14
순호님의 위대함을 아직도 몰랐습니다
#276이름 없음(u.mWSYsl0k)2023-06-21 (수) 15:14
성군순호대제일대기+일붕이 정상화
#277이름 없음(Umj5mDq0Yk)2023-06-21 (수) 15:14
설마 이토 네놈이냐?
#278이름 없음(JUv8zqPGjg)2023-06-21 (수) 15:15
도덕론자 후쿠자와 유키친감
#279이름 없음(Tbt6kHIxaE)2023-06-21 (수) 15:15
적어도 친한파 문관의 작품인 느낌인데
#280이름 없음(unz/iztagM)2023-06-21 (수) 15:15
성군순호대제일대기 ㄹㅇ
#281이름 없음(Tbt6kHIxaE)2023-06-21 (수) 15:16
30년 불비불명메타라니
이건 이하응이 못이기지
전혀 예상 못하고 쓸릴 법하다
#282이름 없음(j5ccFRGTjs)2023-06-21 (수) 15:17
>>279 시장다각화 실패한 이상 친한파냐 용한파냐 정도지 그 외에는 없을듯
#283이름 없음(Tbt6kHIxaE)2023-06-21 (수) 15:17
설마 황상이 날? 하고 했을무렵에는 이미 순호와 결탁한 사대부들의 지부상소가 한양에 울려퍼졌을듯
#284이름 없음(egcWm/iE/Y)2023-06-21 (수) 15:18
뭐 유키치라던가 일본 인물중 하나겟지만
순호대제님이 사실 잇키 흑막이면 제일 꿀잼일텐데
공화주의 사상범쯤 되면 이한에서 못이룬 민주주의
일본에서 먼저 해서 테스트베드 삼겟다!
#285이름 없음(IR6xGWiCy6)2023-06-21 (수) 15:18
애시당초 시장다각화 성공하려면 인도시장을 개방해야하는데

이건 대놓고 싸우자는거라
#286이름 없음(Tbt6kHIxaE)2023-06-21 (수) 15:19
이거 은인자중하면서
이하응에게 밀려난 선비들 규합하고
이하응이 추함의 정점을 달릴때
황궁앞에서 지부상소 날아가고 순호가 이걸 받아들이는 식으로 숙청시작한 느낌
#287이름 없음(unz/iztagM)2023-06-21 (수) 15:19
진짜 순호가 큰그림 짜는 실력은 젊은때나 늙어서나 끝내주네. 젊을때야 이상론적인 면이 있어서 그래도 서구도 이성이 있으면 여기서 서로 윈윈하려 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288이름 없음(j5ccFRGTjs)2023-06-21 (수) 15:19
유럽 상황 보고 오니까 이한의 화친을 안 받는다는 선택지는 이젠 없긴 했다
순호는 여기에 일본에게 한 덩어리 주고, 삼번 처리까지 다 했다는게 사기지만
#289이름 없음(2ieJAACWAA)2023-06-21 (수) 15:20
인도사람은 저 도덕주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290이름 없음(Tbt6kHIxaE)2023-06-21 (수) 15:20
이하응이 스스로 노욕으로 모든 지지를 잃고 고립되었을때
순호가 등판해서 숙청한거니 전제황권각이네
#291이름 없음(e/XVCHmTc6)2023-06-21 (수) 15:20
젊었을적의 순호는 시국을 보는 능력은 있었지만 이상주의적인 면 때문에 현실에 붙잡혔다면
나이먹은 순호는 시국을 보면서도 그걸 쌓인 경험으로 현실에 맞게 나아간다는 느낌
#292이름 없음(7YYhlIyAHs)2023-06-21 (수) 15:20
이번어장은 진짜 억까 어장인듯.....
모든 세력이 공평하게 고통 받는걸보면...
#293이름 없음(IR6xGWiCy6)2023-06-21 (수) 15:21
일단 그래도 러시아가 위신은 챙기긴한거지?

타타르 전면전 상대로 우세하게 조약맺은 승전했으니
#294이름 없음(Umj5mDq0Yk)2023-06-21 (수) 15:21
딴건 몰라도 일붕이 첫 크리떴을때 일붕이 동맹국 드립 치던건 에바였다
#295이름 없음(Umj5mDq0Yk)2023-06-21 (수) 15:21
천조 질서에 동맹국이 어딨서
#296이름 없음(lUL0ZaA1pE)2023-06-21 (수) 15:22
이하응 독마새된게 개웃겼다 ㅋㅋㅋㅋ 진짜 관외부터 삼번까지 이하응 ㄱㅅㄲ로 다들 넘어가는게 ㅋㅋㅋㅋ 심지어 관내도 그말이 맞다고 동조해줄꺼라 제국 통합까지 빡세게 해줬네
#297이름 없음(9Y5/KQEUU.)2023-06-21 (수) 15:22
천조질서같은거 계속 들고있어봤자라.
#298이름 없음(IR6xGWiCy6)2023-06-21 (수) 15:23
>>295 있기야 있음 미국이라고
#299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1 (수) 15:23
사실 프랑스 혁명때도 초반에는 오를레앙파같이 왕위 노리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프혁 지지하던 왕족이나 귀족도 많았던 거라던가

공산주의 등장 이후 여러 왕공족들이 공산주의자로 전향했던 사례라던가 생각하면 사실 군주라고 해서 군주제 철폐 무조건 반대하리란 보장이 있는 건 아니긴 함
#300이름 없음(fWl93Lf9Bk)2023-06-21 (수) 15:23
그나저나 영붕이는 머리 아프겠네. 실질적으로 태평양이 이한의 손에 있는거나 다름없으니. 태평양에 챔피언으로 세울만한 존재도 없고.
저 덩치 상대로 급을 맞추려면 통일 상태의 미합중국에 힘을 실어서 태평양에서의 챔피언으로 키워야하는데 그 미합중국을 자기 손으로 갈랐으니.
#301이름 없음(egcWm/iE/Y)2023-06-21 (수) 15:23
다이스 선택지에 있던 내왕외제 정도면 몰라도
동맹국은 진짜 말도 안되는거지
#302이름 없음(egcWm/iE/Y)2023-06-21 (수) 15:23
내왕외제래 외왕내제지
#303이름 없음(9Y5/KQEUU.)2023-06-21 (수) 15:23
애초에 한영화해 한러화해 둘 다 천조질서를 꼭 지켜야 하는 거로 모시고 산다면 성립이 어렵슴.
#304이름 없음(j5ccFRGTjs)2023-06-21 (수) 15:24
저기서 천조질서 벗어난다? 흠 중국시장 버린다고?
상인들이 너무 좋아서 용왕님 뵈러 갈듯
#305이름 없음(fWl93Lf9Bk)2023-06-21 (수) 15:24
>>293 위신은 챙겼는데 실속이 부족하지. 뭐 언제나의 러시아식 전쟁결과라고 해야하나...
#306이름 없음(8HK5fKX/k6)2023-06-21 (수) 15:24
순호는 재능은 있는데 어렸을때는 아직 능력이 부족했고 그 이후로도 나름 사상범이기도 하고 흥선도 있어서 못나가다가 기회가 되니 제대로 능력이 있었음을 보여주네
#307이름 없음(Umj5mDq0Yk)2023-06-21 (수) 15:25
그리고 유구는 어떤 상태인지 모르는데 일붕이 껄로 확정짓는것도 에바였고
#308이름 없음(9Y5/KQEUU.)2023-06-21 (수) 15:25
유신 실패 후에도 권위와 권력의 근간이 황제라서 이하응은 날라갈 운명이긴 했음.
#309이름 없음(unz/iztagM)2023-06-21 (수) 15:27
갑자기 미국 들먹이는 참치도 있었지
#310이름 없음(Umj5mDq0Yk)2023-06-21 (수) 15:27
애초에 유구 야들 이한이 일붕이 때릴때 독립 확정이었고
#311이름 없음(j5ccFRGTjs)2023-06-21 (수) 15:27
근데 솔직히 크리 한번 먹었다고 경제성장 우상향 찍고 영러 다 때려잡았던 이한보다 쎄지 않음? 소리 나온건 에바
#312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28
러붕이는 준가르 독립 일시적으로나마 인정했어야 해서 위신도 그닥이야ㅋㅋㅋ 차라리 영붕이가 돈 쏟아부어줘서 지은 철도가 성과겠지ㅋㅋㅋ
#313이름 없음(IR6xGWiCy6)2023-06-21 (수) 15:29
지금 일본의 권위와 근간은 민중이 맞지?
#314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30
하응젠하고 순호의 사적 관계가 궁금하다. 하응젠이 선황때 태자시강원 관직 역임하고 그랬으면 ㄹㅇ 개꿀잼이고 나이랑 신분상 진지하게 가능성도 상당한데ㅋㅋㅋㅋ
#315이름 없음(9Y5/KQEUU.)2023-06-21 (수) 15:30
지금 러시아나 이란 일대에 살던 튀르크계 소수민족들이 준가르로 응집될텐데 저거 잘만하면 준가르 흡수에 또 한세월이겠지.

쪼개져 있음 십년이면 되지만 존가르 타이틀로 뭉처있어서.
#316이름 없음(lUL0ZaA1pE)2023-06-21 (수) 15:30
근데 일붕이 체급이면 언제까지 번국으로 남기에도 큰 체급이라... 대진어장처럼 진작부터 극초강대국 아니면 다이스에 따라 독립성 강화되는건 피할수 없을듯 나중엔 이름만 번국명의지 동맹국 대우 받는건 평타만 쳐도 당연히 될 미래같다
#317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31
일붕이는 잇키라고 포장한 혁명을 통한 입헌군주정 보통선거권 기반 민주주의 이행 완료지.
#318이름 없음(Umj5mDq0Yk)2023-06-21 (수) 15:31
다이스 어장에 확정된 미래는 없다
#319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32
일단은 하도 초반부터 인기끌기 좋은 정책들 지대로 관철시켜서 신일청년당 일당독재긴 할텐데 합법야당도 있을거고 차차 나아질거고ㅋㅋㅋ
#320이름 없음(pvGRJhb2.c)2023-06-21 (수) 15:32
러붕이가 우세한건 준가르가 힘냈다고 보는게 맞는듯 준가르 민족주의 발호부터 전쟁결과 유목제국 통제력 하락으로 이어진거 보면 준가르가 잘싸웠다 그런 느낌... 상식적으로 러붕이랑 이한이랑 초원과 거리생각하면 이한이 더 가깝고 그렇다면 그건 러시아 혼자만의 힘이라기엔 애매하지? 결과해석도 보면 이 전쟁 왜했지? 이러더만
#321이름 없음(Umj5mDq0Yk)2023-06-21 (수) 15:32
이는 지금까지 잡담판 예측이 죄다 작살난걸로 증명할수있고
#322이름 없음(9Y5/KQEUU.)2023-06-21 (수) 15:34
확정된 미래가 없다면 이한의 축소도 있을 수 있을 가능성으로 받아들이자.

솔직히 지나치게 이한에게만 좋게보는것도 좀 그래서.
#323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34
일붕이는 너무 꿀을 빨고 있어가지고 걍 번국 하고 말것 같은디ㅋㅋㅋ 제1번국이라 배려받는거지 대등외교면 이론상 최고대우격인 캐나다 입장이라고 해도 같은방에 코끼리랑 사는 격이라고ㅋㅋㅋ
#324이름 없음(j5ccFRGTjs)2023-06-21 (수) 15:35
안 그래도 준가르가 이 선택을 후회할 것이다라고 복선 깔기도 했지
#325이름 없음(unz/iztagM)2023-06-21 (수) 15:35
>>322 걍 다이스 나온 있는 그대로 보면 됨.
#326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35
애초에 과거사가 아니라 작중에서 처음 붙을때부터 준가르가 종속화 풀려고 몽골고원에 꼬라박은거라 싸울수록 고삐 풀리는게 당연하긴 함.
#327이름 없음(lUL0ZaA1pE)2023-06-21 (수) 15:36
일붕이는 산업화 늦어졌지만 토지개혁+풀뿌리 민주주의 완성했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듯 근데 옆에 이한이 빨갱이 출몰할 정도로 산업화가 가속되는지라 그게 다이스 잘못나오면 산업경쟁력에서 밀려버리는 결과가 되는지라 양면이 있네
#328이름 없음(Umj5mDq0Yk)2023-06-21 (수) 15:37
이한의 축소? 펌블 연타 뜨면 가능하겠지 가능성을 이야기 하는건 그럴수도 있는데 그걸 확정된 미래로 말하는건 에바라고 생각해서
#329이름 없음(HpbMZiCLFw)2023-06-21 (수) 15:38
몽골은 준가르-러시아 상대로 고전하면서 국력소모를 좀 시켰지만 대신에 내번이 되면서 정치안정화되었고... 시암은 동남아 깡패 포지션 잡고 영프 통치비용 미친듯이 늘리고 있고... 일본은 이한 주도의 국제질서 안에서 얼마나 번영할 수 잇는지 잘 보여주고 있네.
번국 셋이 죄다 효자여 효자.
#330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38
이한 전체랑 산업화 레이스 할것도 아니고 관내랑 비교해서 밀린다는거지 관외는 압살임. 이번턴에 일붕이가 산업화만 몰빵했어도 저번턴에 논게 있어서 관내 역전은 도저히 무리고. 걍 이정도면 결과적 최선이지 뭐ㅋㅋㅋ
#331이름 없음(Mk3ptLYIXw)2023-06-21 (수) 15:39
9669란 극단적인 다이스값이니 다이나믹 열도인가(폭언)
#332이름 없음(lUL0ZaA1pE)2023-06-21 (수) 15:39
난 이한 다이스 5666 나왔을때 생각하니 ㅋㅋㅋㅋ 언제든 나락갈수 있다는 생각은 하고있음 실제로 순호 다음군주가 전제권력 잘못휘두르면 모르는지라
#333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40
일붕이 대만 주워먹고 함대전력도 강한 이상 동남아가 열려가지고 사실 관내랑도 그닥 경쟁할 필요 없고. 관내는 관외가 최우선에 이번에 철도 많이 깐 덕에 중앙아시아랑 러시아 시장까지 사정권에 들어와서 동남아서 일붕이랑 경쟁할 동기가 확 줄었는것.
#334이름 없음(NKjMIVmeWU)2023-06-21 (수) 15:40
순호는 위로부터의 혁명을 하고있어서 전제권력이고
일붕이는 이하응 밴치마킹한 권신탄생한 것
#335이름 없음(9Y5/KQEUU.)2023-06-21 (수) 15:41
일단 순호는 누적값이 있어서 노망들지 않으면 무난할 것 같지만 모르지 뭐.
#336이름 없음(NKjMIVmeWU)2023-06-21 (수) 15:42
애초에 본인이 쌓아놓은 의회 중심 정치와 외교라 어지간함 뫄
#337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42
보통선거권 민주화 혁명 승리로 올라간 놈이라 독재자는 될 수 있겠지만 권신은 아니지. 도쿠가와 일본국왕은 완전 입헌군주가 되었다니깐.
#338이름 없음(HpbMZiCLFw)2023-06-21 (수) 15:43
저번화에 환태평양 경제권 언급 생각하면 미합중국이나 멕시코하고도 나름 무역라인이 연결되었다고 봐야 하니 산업화 지나쳐서 물건 팔아치울 데가 부족할 일은 없을거임
역설적으로 중남이 곳곳에 깔려버린 쿨리 사회가 이한제, 일본제 상품을 마다할리가 없으니
#339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43
신일청년당이 신한청년당 카피란건 뭐 아무도 부정 안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수준이겠지만 뭐ㅋㅋㅋ
#340이름 없음(NKjMIVmeWU)2023-06-21 (수) 15:44
>>337 그 승리로 일본 왕 권위를 올린 보수주의 먹은거라 권력은 아래서 나와도 권위는 위에서 내려오는거라 몰?루
#341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1 (수) 15:44
신대륙은 경쟁자가 유럽이랑 미합중국이라 힘든거라서.
#342이름 없음(NKjMIVmeWU)2023-06-21 (수) 15:45
암튼 그냥 혁명성공했다고 혁명으로 달린게 아니라 신한청년당식 혁명인것 암튼 보수주의 혁명이었던것임 때려서 ㅋㅋ
#343이름 없음(e/XVCHmTc6)2023-06-21 (수) 15:54
근데 순호 일관적인거 보면 다음번 펌블일땐 걍 다음 왕이 사고쳤네요 가 될거같긴함
#344이름 없음(unz/iztagM)2023-06-21 (수) 16:00
펌플도 도중에 뜨는 펌블보다는 집권초기에 뜨는 펌블연타면 더 아프게 훅간단말이지....
#345이름 없음(Q3N3tWjcE6)2023-06-21 (수) 16:02
일붕이가 동아최대 해군국된거나 몽골에서 사실상 패전한거 생각하면
이한이 경제난으로 숙청할때 군축 제대로 돌린듯?
#346이름 없음(unz/iztagM)2023-06-21 (수) 16:05
군축하면서 나온 함선들 전부 일붕이한테로 갔는데 일붕이가 저런 상태면 그냥 명의이전아님?
#347이름 없음(lzbhmbi2j6)2023-06-21 (수) 16:18
함선 사면 운용인력도 세트로 파견하니까 당분간은 명의이전이 맞지
#348이름 없음(fWl93Lf9Bk)2023-06-21 (수) 16:23
어차피 드레드노트 나오면 새로 뽑아야하고
#349이름 없음(Mk3ptLYIXw)2023-06-21 (수) 16:47
원역사처럼 드레드노트를 영국이 먼저 만들긴해도 건함 경쟁에 이한이 끼어들면 규모가 얼마나 커질까 궁금하긴한듯 이미 삼국 삼제라 변한건많지만
#350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1 (수) 17:08
근데 지금 보면 군부가 약할 만 하네

시베리아에서 저렇게 발렸으면 권위도 작살나니 같이 죽겠다 협박하는 거 말고는 없으니

솔직히 어제는 언제고 제국 뒤엎을 지 모르는 위험존재였는데 오늘 묘사로 인해 살려고 발악하는 걸로 쪼그라든 거 같음
#351이름 없음(90McufqF8I)2023-06-21 (수) 20:34
시베리아에서 패배한게 다행이야
#352이름 없음(90McufqF8I)2023-06-21 (수) 20:48
시베리아에서 패배한게 아니면 이겼다고 더 노욕부리면서 이하응이 날뛸게 분명해..
#353이름 없음(w3y9uCYeIc)2023-06-21 (수) 21:46
고속성장기 끝났던거 전시경제 하느라 그랬던 걸까?
#354이름 없음(Sd34abAhlw)2023-06-21 (수) 22:35
개인적으로 경제 다이스는 선택지에 따라 경제력이라는 스텟에 증감을 누적시키다가 이번턴 말미에 으음.. 이번턴에는 경제가 (호황/평작/불황) 이었네요! 이런느낌으로 결정이 나는 느낌이라면
정치 다이스는 현재 집권하고 있는 세력과 각 정치 세력과 각종 사상들을 따로따로 늘어놓고 다이스에 따라 어느 쪽에 플러스마이너스 보정을 준다음 마지막 선택지에서 보정치를 감안해서 세력별 선택지를 구성하고 1~100 다이스를 굴리는 느낌임

이번턴 이한은 전체적으로 다이스가 썩 좋지는 않아서 안정적인 선택지였을 현 집권세력이 처참하게 몰락한 대신 정치적으로 가장 무게감이 있는 순호가 혼란상에서도 중심을 잡고 버텨준 덕분에 변화하는 과도기 정도로 끝내준것 같고
일본은 9669라는 롤러코스터를 탔지만 마지막에 크리가 떠준 덕분에 이한이랑 비슷하게 집권세력 몰락 새로운 세력 등극이지만 이한보다도 더 과도기를 짧게 겪고 지나간 느낌.

반대로 삼번은 다이스 자체가 폭망해서 어느 정치 세력이던 간에 싹다 마이너스 보정만 잔뜩 집어먹어서 마지막 선택지가 좋을 수가 없어져서 크리가 떠도 차악이었다는 느낌. 그나마도 크리는 안뜨고 마지막조차 준펌블인가 그랬지만.
#355이름 없음(90McufqF8I)2023-06-21 (수) 22:36
전시경제도 경제고 자기랑 자기편에게 부 집중됬던거 같으니까. 사실상 독재정치 말기느낌이었을걸.
#356이름 없음(N5qtszhRDA)2023-06-21 (수) 22:48
하응젠 말년 보면 경제지표는 직할령 위주일거고, 상대적으로 중소기업 위주일 관외 내지(삼번 제외한 성들)의 성장세는 재벌 키우면서 본 뽕맛을 이길 수 없고, 일정수준 결탁하던 재벌들 먹여줄 파이는 더 없고 하면 불황 체감가지.
#357이름 없음(N5qtszhRDA)2023-06-21 (수) 22:53
원역사적으로는 사가현의 오쿠마가 영국식, 조슈의 이토가 독일식 주장해서 이토가 이겼으니까 이토냄새는 나는데 토랑 비(중 사가현)정도면 모를까 삿쵸출신이 살아있을리가 없으니까.. 인물은 어차피 가상이겠지만 어느쪽 출신과 배경일까
#358이름 없음(Sd34abAhlw)2023-06-21 (수) 22:54
하응젠은 살짝 손권 느낌이네.
일단 공은 확실하긴 한데 과도 확실하고 공과가 정확하게 청년기랑 노년기로 나눠져있다는 점이.
나중에 하응젠 빠는 사람은 그래도 청년기에는 존나 명재상이었다고!! 소리하고 응 느그 명재상 말년에 노망나서 나라 말아먹었어~ 소리 듣고 울듯
#359이름 없음(Sd34abAhlw)2023-06-21 (수) 22:56
가끔 나오는 영웅이 죽지 않고 살아서 추해지는 클리셰를 정확히 따라간 것 같음.
이래서 군주들이 너무 뛰어난 신하들은 견제하거나 숙청했던거구나 싶을정도로 말년에 노욕을 너무 추하게 부렸고.
#360이름 없음(f5CQTqSpG6)2023-06-21 (수) 22:57
그런 의미에서 손권 말년은 군주라 막기도 힘든데 참...
#361이름 없음(Q3N3tWjcE6)2023-06-21 (수) 23:05
>>359 그건 예시로 적절하지 않은거 같은데 ㅋㅋㅋㅋ
것보단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겠지
#362이름 없음(XO7KVxEfH.)2023-06-21 (수) 23:11
일본 잇키 뒤에서 받쳐준 지식인은 오리지널쪽이긴 할 듯. 도덕주의 및 관료주의 유학자 계통인데 적당한 인물이 없으니...

역사의 변화로 생긴 일본 사대부 계층에서 탄생한 존재라고 보는게 맞을 거 같음
#363이름 없음(Q3N3tWjcE6)2023-06-21 (수) 23:14
일본도 대략 100년이상 성리학 국가된건데 있을법하지
#364이름 없음(6No1FwXjs.)2023-06-21 (수) 23:29
이하응이 고속성장기 동안 꾸준히 재분배 돌렸다고는 하는데
이게 말년쯤 가면 재분배란 명목으로 자기랑 손 안잡은 재벌들 조리돌림용으로 바뀌었을 거라서
#365이름 없음(6No1FwXjs.)2023-06-21 (수) 23:31
이러면 전제황권을 지지한 재벌들이 누군지도 보이기도 하고
#366이름 없음(u/9JBw/n7.)2023-06-21 (수) 23:31
신한청년단 따라가고 도쿄공화국이면 신진관료단쯤 될테니까 원역사적으로 따지면 아이즈번을 위시한 고산케의 소장파쯤 될듯? 상공업 위주면 관서관동이고 농업위주면 관동/동북이고
#367이름 없음(u/9JBw/n7.)2023-06-21 (수) 23:32
유일한선생급이면 모를까 여차하면 프락치 넣고 증거 창조해서 조졌을테니
#368이름 없음(f5CQTqSpG6)2023-06-21 (수) 23:37
순호에 대한 평가는 숙종하고 비슷하지 않을까?
대중의 인식은 연약한 황권? 정돈데 역사학자들에게는 뒤에서 모든걸 다 조절한 황제로 평가받을듯
#369이름 없음(w3y9uCYeIc)2023-06-22 (목) 00:26
유럽놈들은 지들이 걷어찬 기회 다시 주겠다는데 왜 허무해하는 걸까 양심은 원래부터 없는 놈들이었지만 기억력에도 문제 있나?
#370이름 없음(yuuH4Y3S.I)2023-06-22 (목) 00:26
>>369 아 ㅋㅋ 전정권이 똥쌋지 우리가 싼거아니라고
#371이름 없음(3bvHfOaJs6)2023-06-22 (목) 00:30
그야 도박에서 올인해서 꼴박했는데 빚더미 앉는대신 빈털털이 됬다고 좋은건 아니니깐
#372이름 없음(3bvHfOaJs6)2023-06-22 (목) 00:33
근데 어케 철도깔고 루스가 유리하게 싸운거보면 유럽에선 크게 터진건 없는듯
#373이름 없음(yuuH4Y3S.I)2023-06-22 (목) 00:36
러시아가 기둥뿌리 뽑아다가 시베리아로 던진거보면 확실히 그럴...지도?
#374이름 없음(Un7gxVyvFw)2023-06-22 (목) 00:40
현재 가장 붕뜬 존재가 신대륙 아닌가 싶네. 결국 미합중국과 미연합국으로 갈라지고 쿨리들 때문에 들어온 도덕주의 때문에 자신들 내부서도 살짝 분열기 있고 완존 시빨갱이 되버리거나 완전 노예주 되버려서 유럽이나 동아 쪽이랑 동맹까지 가기도 쉽지 않고

가장 거시기한게 결국 서양과 손을 잡은 이한이 신대륙이 하나가 되도록 도와줄 필요가 매우매우 떨어졌고 ㅇㅇ
#375이름 없음(7YYhlIyAHs)2023-06-22 (목) 00:41
>>372
그건 전쟁 다이스에서 5걸렸어야했음.
#376이름 없음(yuuH4Y3S.I)2023-06-22 (목) 00:42
>>374 그건 또 그거대로 다를듯? 대국이란그런거니까 ㅋㅋㅋ
#377이름 없음(3bvHfOaJs6)2023-06-22 (목) 00:46
ㄴㄴ 이한입장에선 당장은 화친했지만 영러를 신용할수 있냐면 전혀 아님.
미국처럼 영국이랑 불구대천인 국가쯤 되야 신용이 가능하지
#378이름 없음(3bvHfOaJs6)2023-06-22 (목) 00:47
>>375 일단 루스가 꼴박해도 될정도면 대전쟁은 없다는 소리니깐
#379이름 없음(XO7KVxEfH.)2023-06-22 (목) 00:48
러시아도 압승이 아니고 이곳 저곳 빚져가며 만든 우세니까
#380이름 없음(w3y9uCYeIc)2023-06-22 (목) 00:50
미합중국은 산업화 도와준 게 좀 커서 버리면 천조의 위신 문제일 걸?
#381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0:53
미합중국이 위신? 미합중국이 신하국도 아닌뎅? 야들 빨갱이라서 위신 문제는 크게 안 터질걸. 경제 문제(식량 수출) 문제면 모를까 위신은 크게 안 까일거 같음
#382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0:53
전턴에 이한이 남북미에 힘을 실어주게 된 건 이한이 그쪽에 직접적 도움 줘서가 아니라 경제성장을 쭉 해나가는데 거기서 떨어지는 꿀이 남미 북미로 흘러들어서 그랬던거라.

그리고 영국 러시아랑 화친을 했다고 성장으로 인한 이득이 갑자기 영국 러시아로 흘러갈 그런 구조는 아니란 말이지. 굳이 따진다면 이하응의 노망때문에 하방압력 받아서 경제성장 둔화된 여파가 있을 순 있는데.
#383이름 없음(XO7KVxEfH.)2023-06-22 (목) 00:53
이한이 태평양 영향력 확실히하고 싶다면 미합중국 버리긴 힘들지. 아무리 반갈죽상태라 서부에 힘이 안 들어가도 그 큰 땅덩어리가 어디 가진 않고 위치도 캐나다 견제할 수 있는 위치니
#384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0:54
만일 미합중국이 이한에게 칭신했거나 아니면 동맹국이거나 하면 모르겠는데

칭신한것도 아니고 빨갱이라서 동맹국이라기 보다는 거래국 정도가 한계가 아닌가 시프
#385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0:55
애초에 이한이 WC할것도 아니고 태평양 영향력은 별로 탐내지 않아보이던데.

역천을 외치고 있었으니 천명이 이한에게 있다는 신사층도 마뜩찮았을거고. 이하응도 그렇지만 순호도 유신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은 거 같은데 그럼 지금 이한도 유신처럼 급격한 변화를 이루기엔 좀 너무 커서.
#386이름 없음(Un7gxVyvFw)2023-06-22 (목) 00:55
이한이 미합중국을 버린다가 아니라 지금 한영러가 화친해서 중앙아를 삼갈죽 하듯 신대륙도 적당히 갈라먹자 하지 않을까 하는거
#387이름 없음(xe9OvBtFPk)2023-06-22 (목) 00:58
러시아야 알래스카정도인데 그곳도 그냥 모피있는 땅일뿐이라 빚 갚으려고 어디든 팔거같고
#388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2 (목) 00:58
일붕이한테 함대랑 대만 안겨준 거 보면 스스로는 해양팽창에 그닥 관심이 없어가지고
#389이름 없음(3bvHfOaJs6)2023-06-22 (목) 00:58
글쎄 적어도 순호황제 입장에선 서방이 엿먹일때 유일하게 손잡은 나라인데 버릴생각 없을거임 거기에 애들이 이한 금융노릇도 했음
일단 영러등의 서방은 신뢰자체가 불가능하고 잠재적 적인데 갸들이랑 거래된다고 미국 우대를 치우면 미ㅜㄱ같은 애들이 나오기 힘들지
#390이름 없음(Un7gxVyvFw)2023-06-22 (목) 00:59
알레스카는 미국에 팔기보단 캐나다한테 팔겠지?
#391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0:59
지금 한영러가 갈라먹은건 결과론임 이거... 셋이 한테이블에 앉아서 이렇게 저렇게 가르자 한 게 아니라 일대일로 서로 쌈박질은 그만두자 한게 겹처서 어렴풋이 자기 영역에 만족하자 식이 된거니까.
#392이름 없음(Un7gxVyvFw)2023-06-22 (목) 00:59
아 맞다. 미국이 관치금융 노릇도 했지. 이걸 까먹고 있었네. ㅇㅇ
#393이름 없음(3bvHfOaJs6)2023-06-22 (목) 01:00
이지경 되서야 간신히 화친한 애들을 믿고 미국 배를 가르자는건 중공처럼 이득만 보는 나라나 할짓이지
#394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00
이럼 생각보다 이한 내 미합중국의 위치가 커지넹. 관치금융을 잊어버려서 순위를 생각보다 낮게 생각했는데 이런...
#395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1:01
애초에 중앙아시아서 화친맺은건 셋이서 작당해 갈라먹기하자 가 아니라 영러는 이한의 영역을 인정하고 이한은 그 이상으로 뻗어나가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이한의 영역 확정 같은 식으로 봐야 하지 않나.
#396이름 없음(w3y9uCYeIc)2023-06-22 (목) 01:01
지금도 금융 키울 환경은 아니지 이한?
#397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02
이한이 금융 키우려면 일단 조리돌림 부터 어떻게 해야만...
#398이름 없음(yuuH4Y3S.I)2023-06-22 (목) 01:02
지금은 키울환경이것지. 아직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399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1:02
애초에 금융은 전제왕조가 키울 수 있는 놈 아님.

금융은 정부손을 탈때마다 시드는 섬세한 식물이니까. 덕분에 정부 손을 거부한다고 욕도 오질나게 먹지만 애초에 그런 속성인걸.
#400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2 (목) 01:03
그리고 신대륙 애들 입장에서 자기들 운명은 유럽의 삼제삼공구도랑 직결되지 태평양쪽은 돈 들어오는 뒷마당이란 느낌 정도일거라 피차 그리 크게 신경도 안 썼을 겨.
#401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1:03
민심 잡겠다고 자본가를 주기적으로 조리돌림해놓고 자체 금융을 키운다니 불가능함.
#402이름 없음(3e/Jy0Wc.U)2023-06-22 (목) 01:03
하응젠때처럼 불시검문 와인따기보단 좀 낫겠지.
#403이름 없음(f5CQTqSpG6)2023-06-22 (목) 01:03
일본도 재벌 조리돌림하는 판이라 미국 정도나 금융할 수 있을걸?
#404이름 없음(xe9OvBtFPk)2023-06-22 (목) 01:04
그 미국도 사회당 라이징 해서 좀 힘들걸.
#405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04
근데 미국이 지금 빨갱이 미국이라 금?융?
#406이름 없음(w3y9uCYeIc)2023-06-22 (목) 01:04
프로모사 준가르는 안보지만 아메리카는 그냥 관심 없을 가능성 높을거라 오히려 갈라먹기 안할 걸. 애초에 딱히 영향력 투사하려 한 적도 없고.
#407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2 (목) 01:04
거스름돈으로 포르모사 팔려나나가고 준가르 주인님 확정난것까지 보면 테이블에 앉아서 대국 계산 끝낸건 맞음ㅋㅋㅋ
#408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1:06
그냥 금융을 키울 거였으면 와인병따기 짓은 처음부터 하면 안됐지. 근데 그걸 안했으면 이한 체급상 십중팔구 민심 반발에 터졌을껄.
#409이름 없음(XO7KVxEfH.)2023-06-22 (목) 01:07
지금의 이한이면 금융은 못 키울건 없음. 조합주의도 나왔고 재벌들도 정당 가졌고 신사층도 대금업하니. 대신 성장속도가 좀 느릴텐데 부작용도 좀 덜할거임.
#410이름 없음(f5CQTqSpG6)2023-06-22 (목) 01:08
덩치가 커서 금융 생길순 있을텐데 체제상 덩치에 비하면 작을듯
#411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2 (목) 01:08
미주는 유럽과 마찬가지로 이념대결이 주라서리. 미합중국vs미연합국의 북미는 물론이거니와 남미도 프랑스대혁명 영향으로 탄생한 코노수르의 신생 공화국들vs브라질 제국과 스페인 식민지란 구도라.

둘 다 애매한 동아시아 애들한테는 ㄹㅇ 남일인 것. 걔들도 어느쪽 라인도 안타고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간다 하는 동아시아가 남일이고.
#412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08
이한의 금융은 상하이 민영 금융이랑 한양 관치 금융 정도려나
#413이름 없음(ORnoG0AZjA)2023-06-22 (목) 01:08
근데 그렇다고 진짜로 손떼면 지맘대로 국가에 피빨대 오지게 박아넣고 거하게 흡혈 쫙 해서 지맘대로 승천하는게 금융이라
#414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1:09
아시아 금융의 메카이던 홍콩이 괜히 빈부격차가 미친듯이 나는게 아니고 마찬가지로 금융 날리던 상하이가 괜히 청국 손 못대는 공동조계이던게 아니라.
#415이름 없음(Iu.1cNV1cY)2023-06-22 (목) 01:10
차라리 금융 커가는속도 늦추고 피빨대 왕창 뽑아내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
#416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2 (목) 01:10
주강델타 망했으니 장강델타가 한양 다음가는 경제중심지긴 할텐데 여기가 19세기에 전쟁이 워낙 잦았던 혈전 지역인데다 개항지 조계지도 그없일거라서 지금 시점에서 금융가 노릇이 가능할지 몰루겠다. 지금 아니라도 앞으론 그리 되겠지만서도.
#417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10
뭐 순호가 신대륙에 팔려나간 쿨리들도 나의 신민이다 하면서 죽림 갈기는거 아니면 이한이 신대륙에 크게 볼일은 없긴 하지 ㅇㅇ

글고 순호가 그런 행동을 할 인물도 아니고 ㅇㅇ

다음 황제가 그 지랄 하면 모를까
#418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1:11
아예 이한이 여긴 절대로 손 안댈거임! 하고 놔두는 곳이 있다면 모르지만 솔직히 지금 이한이 금융가 보면 와인병 한번 돌리고 싶다는 욕망을 참을 수 있을까? 어렵다고 봄.
#419이름 없음(Iu.1cNV1cY)2023-06-22 (목) 01:12
와인 병을 따는 수준이 아니라 와이너리를 털어서 통채로 왕창 털어먹고싶어할걸
#420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2 (목) 01:14
일붕이 저만치 푸쉬해주는것 자체가 신대륙은 고사하고 태평양도 딱히 관심 없단 소리라서. 러시아랑 대국 좀 뻑적지근하게 한 결과 유라시아 내륙철도망이 잘 깔려서 실제로 그렇게까지 중요하지도 않구.
#421이름 없음(Iu.1cNV1cY)2023-06-22 (목) 01:14
쫌만 신경꺼도 1차 2차 쳐말려죽이고 지만 잘먹고 잘살면서 돈맥경화 쳐오게하는게 금융계 혐간들이라. 그렇다고 아예 죽여버리면 그건 그거대로 돈맥경화로 심장마비터지고.
#422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1:14
금융가가 무럭무럭 정부 손 안타고 큰다는건 분명 사방으로 금융가 혐성이 뿌려진다는건데 향촌에서 저런 코쟁이짓 하는 저놈들 다 조져주십쇼 황상! 하는 말이 나온다.

쿨리무역같은건 금융가 혐성에 비하면 애송이잖아.
#423이름 없음(Un7gxVyvFw)2023-06-22 (목) 01:15
그렇다고 금융이 그냥 턱하고 치니 억하고 죽는 개복치 수준은 아니고 ㅇㅇ

적어도 이한 정치 지형상 금융이 세개의 다리 중 하나는 됨

나머지 둘 이 행정독재랑 빨갱이라서 좀 더 많이 처맞는거지 ㅇㅇ
#424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2 (목) 01:16
인제 의회정치 제대로 시작하고 있는데 이거 안착이랑 제대로된 금융계 탄생이랑 비슷할 겨. 일 잘풀린다는 전제 하에 입헌군주 황제 권위아래 한양금융이 우선 생기는 식이 될거고.
#425이름 없음(Iu.1cNV1cY)2023-06-22 (목) 01:16
암튼 전통적인 중화의 영역은 온전히 수복햇으니 그거 관리하는거만해도 내정력 외교력 오지게 빨려서 과확장 패널티 쳐먹고있는게 상수일거라.. 콩알만큼 남아서 굴리는게 잭과콩나무의 거대콩이라 딴나라에게 문제지..
#426이름 없음(Un7gxVyvFw)2023-06-22 (목) 01:17
행정독재: 상놈은 목줄을 채워야 한다. 말을 안 들으면 매가 약이다.
빨갱이: 모든 산업재해는 자본가들의 타살.
#427이름 없음(xe9OvBtFPk)2023-06-22 (목) 01:18
위구르 티베트는 청나라가 먹고 중국의 일부된곳이니까 청나라 없는 여기는 중국 바깥이고
#428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1:18
계속 와인병돌리기로 길들였음 지금 이한 금융가는 덩치만 큰 집돼지같은 상태일거. 저항도 못하고 울부짖다 멱따이기밖에 못하는.

아무데나 막 파해치는 맷돼지가 못되게 계속 길들인 거니까. 이한 조정이 바란거 자체가 그런 집돼지일거고.
#429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20
>>428 고건 무리지. 만일 진짜 집돼지 수준이었으면 신한청년당이 나락가고 이 돼지들이 정권을 잡을 수 있었을리가.

뭐 정권 잡아도 조리돌림 당하고 그랬지만 암튼 정권 잡을 정도면 적어도 우리를 탈출해서 멧돼지가 되가는 집돼지 정도는 되지
#430이름 없음(XO7KVxEfH.)2023-06-22 (목) 01:22
철도와 전신 깔리고 식자율 높혀도 강역이 넓으니 말이지
#431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25
중화 관리도 관외가 자치 하겠다고 하니 이하응이 느그들 반역하냐고 다 짖밟았다가 이하응 숙청되고 순호가 느그들 하고 싶은대로 해라 하면서 자치 열어줬지 ㅇㅇ

이하응 시절에 통치비용 진짜 억소리 나긴 했을거.
#432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2 (목) 01:30
일단은 내번 취급이라 번왕 있다고 직접출사 못하는 사천양광을 다 비웃는것만 봐도 알수 있듯 관외 애들은 애초에 자치는 관심없었고 출사, 그러니까 중앙정계 입성만 관심있었을거라ㅋㅋㅋㅋ

근데 화인 이념으로 포장지 잘 감쌌을 뿐 실제로는 근대적 민족주의자란 신한청년당의 본질을 고려하면 차라리 자치를 양보해주면 했지 출사는 ㄹㅇ 양보못하니까ㅋㅋㅋㅋ
#433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33
글서 순호가 빈공과로 적당히 구멍 열어줬지 ㅋㅋ

아 빈공과도 전통이라고 ㅋㅋ
#434이름 없음(IR6xGWiCy6)2023-06-22 (목) 01:34
민족주의자였던 순호가 오히려 민족주의자들을 숙청한게

아이러니하지만
#435이름 없음(IR6xGWiCy6)2023-06-22 (목) 01:35
지금도 본질은 민족주의자인 상태일거아냐
#436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36
순호는 가장 민족주의자였을 군부도 신한청년단도 숙청했으니 ㅇㅇ
#437이름 없음(f5CQTqSpG6)2023-06-22 (목) 01:36
민족의 범위가 다른거였을지도?
#438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36
순호의 민족이 예맥계에서 화인으로 옮겨간거 같지만
#439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37
과거 예맥계였다면 중화인을 오랑캐로 봐도 떳떳했을 테지만 이제는 화인 전부가 민족이니 오랑캐는 포르모사 같은 놈들 정도지 ㅇㅇ
#440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38
아 포르모사가 너무너무 진짜 다른 삼번도 뛰어넘는 오랑캐 놈들이라 다른 삼번이 적당히 융화되는거 아닌가 싶네 이거 ㅋㅋ
#441이름 없음(f5CQTqSpG6)2023-06-22 (목) 01:40
진행 중에도 나왔지만 하나의 번에서의 선비 vs 천하통일 천자의 대재상 중에서 전자 고를 인간 없고
자본가 입장에서도 중국시장 포기할 인간 없지
#442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2 (목) 01:40
순호 입장에서야 좋든 싫든 언어나 관내가 아니라 화인이란 에스닉이 대세를 잡아야 하니까는.
#443이름 없음(xe9OvBtFPk)2023-06-22 (목) 01:43
민족주의 하기엔 중국을 완전히 먹은이상 그거하다간 자칫 잘못하면 찢길각도 나오니까
#444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1:43
(개별)민족주의 살짝 돌아가긴 하지 ㅇㅇ
#445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1:52
아니 위에 서방이랑 관개개선했고, 태평양 신경안쓰니 신대륙은 남일이지 이렇는데
몇번이나 태평양 무역량 급증했다고 나왔었고, 서방이 언제든 통수칠수 있는 잠재적 적국인데 신대륙이 남일일리가?
거기다 이한입장에선 태평양쪽에 위험이 없는거만으로도 혜택이큼
#446이름 없음(yuuH4Y3S.I)2023-06-22 (목) 01:53
아니 애초에 이한이 지금까지 성장할수있던 기초체력을 미국덕에 확보한건데 어떻게 미국을 버려 ㅋㅋㅋㅋ
#447이름 없음(f5CQTqSpG6)2023-06-22 (목) 01:55
영러랑 화친했으니 쟤들이랑은 평생 안 싸울거야 ㅎㅎㅎ 하는게 이상하지?
#448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1:58
미국이 유일하게 서방국가중 이한이랑 창구있다고 유럽애들이 몰려간거 생각하면
지금도 무관세나 최혜국 혜택은 받고 있을거임
#449이름 없음(xe9OvBtFPk)2023-06-22 (목) 01:58
지금은 내정 신경쓸 타이밍이니까
#450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1:59
>>449 미국이랑 무역에 혜택주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한데 뭘...
까놓고 이한이 군대 파견같은건 신대륙도 원하는건 아님
#451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2:00
미합중국은 충분히 특별대접 해줄만 함. 그리고 그거가지고 유럽이 뭐라고 하긴 좀 그래.

전쟁에서 이겨서 최혜국대우 이런거 해가면서 특별대접 때려치고 평등한 대우 해라! 하는 거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잖아.
#452이름 없음(xe9OvBtFPk)2023-06-22 (목) 02:00
>>450 난 러시아랑 영국이랑 화친한게 내정신경쓸 타이밍이라서 그런거 같다고 말한건데..
#453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2:02
>>452 아 내정해야되니 신대륙 신경못쓴단 말인줄 알았음... 미안
#454이름 없음(XO7KVxEfH.)2023-06-22 (목) 02:07
그러고보니 중립했던 포르투갈은 어떻게 되었을까
#455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2:08
북미 상황은 솔직히 삼공 삼제 대립에서 누가 이기냐에 달렸음.

삼공이 이기면 합중국이 연합국을 갈아버릴 수 있을거고 삼제가 버티면 연합국이 합중국 상대로 우위에 서 있는 지금 구도가 유지될거고.
#456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2:09
유럽 전체가 연합국을 우쭈쭈 해주던 시기는 끝났지만 어쨌든 유럽 절반이 우쭈쭈 해주는 거만 해도 연합국이 버티고 우위에 서있기엔 충분하니까.
#457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2:12
육군력적으론 삼공이 압살할거 같은데
삼제도 이한이랑 화친함으로 여유가 생겼음
#458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2:13
사실 이한입장에선 삼공도 적의적일 뿐이라 둘이 같이 ㅈ되는게 제일 좋지
#459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2:14
아마 삼제가 삼공을 육군으로 버티고 해군으로 감싸 포위하는 전통적인 그림이 나올텐데 그럼 삼제가 계속 버티는한 연합국도 팔팔하고 연합국을 중계삼아 퍼부어지는 유럽 식민열강의 힘이 계속 중남미에 투사되니까.
#460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2:17
삼제가 버틴다=연합군 팔팔하다가 안됨
애초에 삼제가 버티기위해선 전력을 다해야 버티는 구조인데 식민지에 들어갈 힘이 없어짐
영러가 이한이랑 화해할 수 밖에 없음
#461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2:21
원역사대로 보어가 터진다면 제대로 몰빵하는 2차 보어전쟁은 1899년이니 아직 9년은 남은 거 같은데.

1차 보어는 2000명 3000명 이정도로 치고받아서 사실상 머리카락 하나급 힘도 안쓰고.
#462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2:24
근데 여기선 보어가 터질려나?
보어애들 뻑킹 레이시스트인데 누굴 따르려나?
#463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2:31
그때 영국이 징고이즘이 전성기일 때라서. 영국 징고이즘이 안빠지면 결국 터질 보어전쟁은 터질꺼같은데.
#464이름 없음(hdpDI9ikCA)2023-06-22 (목) 02:32
>>462 보어 자체는 한참 옛날부터 성립한거라 영길리가 희망봉 통제력 위해서 세력 투사하면 터지기 쉬움.
#465이름 없음(XO7KVxEfH.)2023-06-22 (목) 02:34
여기 영국은 퍽킹 레이시스트니 괜찮다기엔 자치권이 걸렸으니
#466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2:36
여기 영국은 청금통도 없이 돈들어갈일만 많은데 허리 괜찮나?
뭐 잔돈(신대륙)이랑 반세기 가깝게 유럽에서 전쟁이 없던것도 있으니 체력은 있겠지만
러시아철도, 동남아 티벳 주둔비, 삼번투자삭제. 삼공 등장으로 군비경쟁등 ㅈ될거 같은데
#467이름 없음(90McufqF8I)2023-06-22 (목) 02:37
세실 로즈도 보어전쟁 발발 원인에 중요한 인물이라.. 영국식민지 늘려서 영국 영광 외치는 놈인데 영국이 한계인걸 알고 자중할지 여부도 중요해
#468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2:39
보어가 퍽킹 레이시스트인거랑 별개로 보어전쟁 자체는 영국의 쩔어주는 징고이즘에 기반한 제국주의 풀드라이브로 터진거니까...

쩔어주는 인종주의 vs 쩔어주는 징고이즘 자강두천이여.
#469이름 없음(90McufqF8I)2023-06-22 (목) 02:40
이한에게 패배했던걸로 징고이즘이 약해졌는지 아니면 오히려 더 크게 타오르는지가 변수네
#470이름 없음(y1YtVib1rU)2023-06-22 (목) 02:42
징고이즘으로 전랑외교하다가 일낸건데 고쳤을려나?
#471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2:45
솔직 징고이즘에 비하면 전량외교는 꼬리 만 똥강아지 외교지.ㅋㅋㅋㅋㅋ
#472이름 없음(yuuH4Y3S.I)2023-06-22 (목) 02:47
전랑외교야 뭐 치와와 외교긵햇지
#473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2:50
근데 시기상 어쨌든 유럽까지 쭉 보고 나면 다음엔 과연 터질 보어는 터졌는가 볼 순 있겠네.

이하응이 1860년대?부터 1870년대 내내 집권하다가 1880년대 중반쯤에 내쫓겼을테니.
#474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03:33
여기 논의가 자꾸 사회주의 영향 자꾸 빠지는 거 같은데 판정에서도 나오지만 지금 이한 대중의 인민민주주의는 사회주의에서 나오고 있고 개별 에스닉 정당조차 일단 의회 출마는 가능하단 거 나오잖어

솔직히 지금 상황이면 세계에서 제일 큰 사회주의 정당은 이한 사화당일 건데 여기 무시하면 안 되지 미국조차도 사회당이 양덩인 거와는 뱔개로 규모는 비교가 안될 텐데
#475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03:35
까놓고 사회주의 정당이 연입이건 단독으로선 집권 가능한 거 자체가 이 시절에도 이게 가능한 나라가 얼마나 된다고

솔직히 도덕주의도 도덕주의지만 사회주의에서 이한이 차지하는 영향력 생각보다 강할 거
#476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3:40
삼공중 엘랑은 파리 코뮌일테고 북독일이나 이탈리아도 사회주의 엄청 강하겠지
#477이름 없음(e/XVCHmTc6)2023-06-22 (목) 03:47
빨갱이들이 사람 말 하게 되어있나? 가 이 시대 보편적인 인식이라고 해도 그렇게 틀린말이 아니라서 ㅋㅋㅋㅋ
#478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4:04
글구보면 일붕이 도쿄공화국 찍는데 관동대지진나면 어찌되려나? 뭐 주변에 적대국도 없고 자연재해면 이한에 별일없음 구호하겠지만...
#479이름 없음(Iu.1cNV1cY)2023-06-22 (목) 04:25
대화가 안뫼는 테러리스트 시뻘갱이 대충 때려잡고 대화가 가능한 시뻘갱이들만 남으면 갸들주장은 도덕주의자나 아예 중국 신사들 입장서도 못들어줄수준은 아니라 세력이 어느정도 있는거겟지?
#480이름 없음(e/XVCHmTc6)2023-06-22 (목) 04:27
일붕이 잘 풀리고 있다가 관동대지진 터지면 이한 ptsd 재발하겠네 ㅋㅋㅋㅋㅋ
윽 천명 윽 머리가 하면서
#481이름 없음(f5CQTqSpG6)2023-06-22 (목) 04:32
이하응 때부터 이미 비스마르크 비슷한 복지는 하고 있었고
이후에도 의회에 들어와서 개판 만든만큼 작지 않을거 같긴함
미국이 빨개져서 영향 받기도 했을거고
#482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4:33
빅토3도 후반기는 빨간색과 검은색의 시대로 나오니.

지금 그나마 삼공도 적이다 하는건 일단은 주류쪽이라는 자본가나 그쪽 계열이지 사회주의계는 삼공은 적이 아니다 이러고 있을껄.
#483이름 없음(hdpDI9ikCA)2023-06-22 (목) 04:36
따지면 유학부터가 핑키파이맛이고 막나가는 애들 처리하면 사회주의도 정서상 못받을 지역이 아니니까.
#484이름 없음(Iu.1cNV1cY)2023-06-22 (목) 04:40
유학맛나는데 좀 과격하네.. 서양발 사상이라고? 갸들도 공부좀 할줄 아네 느낌인가
#485이름 없음(90McufqF8I)2023-06-22 (목) 04:41
사회주의는 보통 도시랑 얽히는 사상이기도 하고
#486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4:44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기본적으로 공장과 노동자가 등장해야 튀어나오는 거라서 농촌사회를 배이스로 하는 유학과 맺어지긴 좀.

공산주의를 농촌에 맞추면 마오이즘이지. 그래서 지금도 마오이즘이 현역인 거긴 한데 벌써 마오이즘이라니 좀 빠르고.
#487이름 없음(Iu.1cNV1cY)2023-06-22 (목) 04:47
아 걍 성리학자들이 드는 거부감문제가지고 이야기해본거. 대화대상도 아닌가 대화대상은 맞는가 차이가 크니까
#488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4:56
이래저래 이한은 순호황제에 의존해서 개혁된게 큰거같음
까놓고 독일 카이저는 비교도 안될 권위와 실권이 황제에 몰려있는데 황제 개인의 자비로
공산당이든 부르주아든 살아남은거니깐
#489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4:59
유신한것도 그렇고 한인 민족주의자에 시야 자체가 넓은건 확실한데 민족주의 지도자임과 동시에 보편제국의 황제라는 정체성도 동시에 들고 있어서. 어떻게 이어갈지 좀 궁금은 하네.
#490이름 없음(XO7KVxEfH.)2023-06-22 (목) 05:05
마오이즘 자체는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니까. 발상하고 체계화시키는게 문제긴한데 기반을 유학으로 잡고 하면 어느쪽이냐면 사회주의섞인 유학이 되니 체계화도 큰 문제는 없고
#491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05:11
스아실 마르크스 이전 사회주의는 농촌 중심 사회주의도 계속 이야기 나오긴 했음 이걸 마르크스식 사회주의에 맞춰서 개조 성공한 게 마오주의인 거고

그리고 지금 이한 대외영향력은 지금 군사력 자체보다는 도덕주의와 사회주의로 대표되는 이념의 영향이 더 클 거임

까놓고 지금 삼공도 저렇게 정치적으로 인민 참여 보장이 되는지는 봐야 하고, 삼제의 경우에는 지금 이념적으로 수세인 입장이고
#492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5:11
한인 민족주의자이고 서구와 화친을 추구하면서 내부 개혁을 시도하던 유신때의 마인드가 죽은 거 같진 않은데 번국 굴리고 대만 쥐어주고 하는거 보면 보편제국의 천자로서 정체성도 있음.

유신할때는 오히려 천자로서의 정체성이 모자라서 충돌했는데 이런저런 경험을 하면서 천자 정체성도 가지긴 한 모양.

근데 이게 민족주의자이면서 보편제국 천자라는 상반된 마인드를 동시에 유지할 수 있는지는 조금...
#493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5:14
계속 끌고가면 지금 체제로 유지가 되겠지만 한쪽으로 기울면 어딘가 문제가 생기긴 할거니까.
#494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05:18
>>492 에스닉 정체성이 있다는 게 시빅 정체성을 못 만드는 건 아님 당장 아프간조차 수많은 에스닉 정체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같은 아프간 시빅 정체성 가지고 있으니까 내전 중인데도 분리독립 운동은 하나도 없지
#495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05:19
에스닉 정체성이 강하다는 게 국내 정치에서 혼란을 심화시키는 요인이 되는 게 맞기는 한데, 그게 무조건 독립 시도로 이어지는 건 솔직히 아님
#496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5:24
유신에서 이래저래 쓴맛보고 20~30년동안 이하응조차 존재하는거 잊을정도로 조용히 지낸거니깐
#497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05:24
까놓고 유럽조차 그렇게 빈발하던 에스닉 독립 시도가 유럽 연합이라는 더 큰 틀이 나타나니까 브렉시트한 영국 뺴곤 "이럴 거면 굳이 독립할 필요 있음??" 여론으로 돌아선 거만 봐도

이한 정도의 덩치랑 역사면, 사실 개별 에스닉이 이제 와서 제국으로부터의 독립 외치는 게 너무 어려움 쟤들이 주도권 잡기엔 사상적 경쟁자가 너무 늘었어
#498이름 없음(Iu.1cNV1cY)2023-06-22 (목) 05:28
뭐 한 민족만 노골적으로 탄압하는것도 아니고말이지
#499이름 없음(yuuH4Y3S.I)2023-06-22 (목) 05:29
사실 EU는 하도 서로 죽여대서 현타와서그런거 같지만서도....
#500이름 없음(duDjYZWSEA)2023-06-22 (목) 05:30
에스닉보단 유학자 정체성이 강하게 남아있고
당장 (구)반역향 신사층 조차도 나라의 2인자(실질 최고 실무자)되는게 가능하단걸 보여줬으니깐
#501이름 없음(6No1FwXjs.)2023-06-22 (목) 05:34
하지만 진명천자가 자기 친위 세력까지 밀어버리고 관외와 반역향의 선비까지 등용하겠다고 하는 거면
중화적으로 드디어 천하에 올바른 주인이 들어와서 천하가 통일되었구나! 라는 인식이 박히는 사건이라서
#502이름 없음(6No1FwXjs.)2023-06-22 (목) 05:35
난신적자를 숙청했다지만 동시에 내지세력을 숙청했다는 거니까
내지 세력을 숙청하고 빈자리를 관외와 삼전 인사를 채운다는 건 중화전체를 다스린다는 상징임
#503이름 없음(nj2v98.Dlo)2023-06-22 (목) 05:35
글구보면 이한은 이번에 화의하면서 승인국된거겠지?
#504이름 없음(nj2v98.Dlo)2023-06-22 (목) 05:37
뭐 일제나 신흥국이랑 다르거 승인 비승인 중요한 나라는 아니지만 ㅋ
#505이름 없음(6No1FwXjs.)2023-06-22 (목) 05:37
승인국 자체는 이하응때 이미 승인국이 되었을 것.
#506이름 없음(6No1FwXjs.)2023-06-22 (목) 05:39
화친 자체는 드디어 양쪽이 서로 상호 신뢰하에 한발씩 물러났다는 것
#507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5:39
이걸 미승인국으로 봐도 되나 싶을만큼 거래하고 힘있는 열강취급했겠지만 일단 공식적인 승인국은 정동국 거래때 확정된 느낌.

이한의 경계선을 확정지으면서 실체를 인정해준 그런 식으로.
#508이름 없음(6No1FwXjs.)2023-06-22 (목) 05:41
삼번을 포함한 영토로 사실상 이한의 국체가 확정된 느낌이지
#509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5:41
공식적으로 이 안쪽은 이한의 영역 맞다 하는 걸 영국 러시아가 서구 대표로 나와서 확인하면서 승인국 자체를 공인하고 순호의 화친 제의를 수용한 형태가 되지 않았을까.

그 영역 안쪽에 들어가 있는 정동국을 내다파는 걸로 증명해 보였고.
#510이름 없음(nj2v98.Dlo)2023-06-22 (목) 05:43
근데 확실히 영붕이가 이한상대로는 쓸수있는 카드가 없는거 같긴함.
일붕이나 삼번지역에 음모를 꾸미긴 하는데 모조리 실패하고 애초에 영국이 직접 움직일 패가 없으니 기원메타나 하는거 같음
#511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5:43
삼번도 내부 민족주의적 독립계파가 임시정부 때려치고 공화국 추구로 움직이던 거 볼때 그 인도에 갖다놨다는 임시정부도 그냥 꿔다놓은 보릿자루 취급일거임.

걔넬 제대로 후원했다면 독립계파가 그 후원이 아까워서라도 공화국 목표 안할 수도 있었을텐데.
#512이름 없음(6No1FwXjs.)2023-06-22 (목) 05:45
영국과 제일 손발이 잘 맞을 친구들이 정동국 노예상들인데
그친구들 인맥 기반으로 하려고 해봐야 그냥 조지는 거니까
#513이름 없음(nj2v98.Dlo)2023-06-22 (목) 05:46
그냥 물리적으로 후원할 방법이 사라져서 그런거 아닌가?
원역사 영국처럼 자기바다처럼 돌기도 힘들고, 무역선도 감시될텐데...
#514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5:46
한국 독립운동도 보면 코민테른이 확실히 좌익쪽에 지원을 잘 꽂아주다보니 우익 민족주의계도 그 좌익이 받아먹는 지원이 부러워서 손을 잡거나 강탈하려 들거나 뭐 이런저런 짓을 했잖음.

영국이 계속 임시정부에 후원 냥냥하게 했으면 그게 아까워서라도 저렇게 완전 거부는 안했을껄.
#515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05:48
솔직히 지금 러시아도 묘사 보면 이한의 공세를 막아낸 여파 때문에 오히려 중앙아 실질 통제력은 흔들리고 준가르 민족주의가 중흥한다고 나왔으니 식민화와는 별개로 얘들이 당장 이한 위협할 수 있는 수준 도 아닐 거

일단 철도 깔리면서 따라잡기는 했겠지만 그게 이한 입장에서 공세로 나갈 거 아니면 굳이 이 정도로 할 필요 있나 수준일 거고

오히려 지금은 인도와 동남아 쪽이 어떻게 흘러갔느냐가 더 중요해 보임
#516이름 없음(nj2v98.Dlo)2023-06-22 (목) 05:48
영국이 뭐라하기엔 공식적 외교관계 거부한게 영국이라.
#517이름 없음(w3y9uCYeIc)2023-06-22 (목) 05:48
꼬라지보면 이한 유학조차도 받아줬을지 의문임.
#518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5:50
지금 이한 유학 제대로 받아준 나라가 없을꺼야...

이한은 유학 안되는 대신 죽어라고 번역에 열을 올렸겠지.
#519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05:52
사실 인도 동남아 쪽 상황이 중요한게, 여기가 이한의 우위면 기어이 이한이 동남아까지 커버 가능한 함대 뽑았다는 건데

이 시절의 해군은 말 그대로 떠다니는 빨갱이 수용소인 거나 마찬가지인 거 생각하면 전쟁 이후 사회주의 목소리가 커진 게 육군의 축소화와 해군의 비대화로 인한 세력비 역전도 가능성 있을 듯

안 그래도 장강 수로 다시 복구한 이상 내륙에도 수군 필요할 거고
#520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5:53
삼공삼제 이전엔 미국도 뭐 유학 받아줄 수준이 되는 나라라기엔 부족함이 많을거고, 유럽은 아예 거부했을거고.

삼공삼제체제가 된 다음에야 좀 받아줄 나라가 생기는데 이미 열강이 되고 했을 거라 거기까지 하려고 들진 않을듯.
#521이름 없음(nj2v98.Dlo)2023-06-22 (목) 05:53
덕분에 자생적으로 과학기초를 쌓은거 같긴함
미국 도움도 컸겠지만ㅋ
#522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05:54
>>520 오히려 인터네셔널 생기고 나서는 사회당 쪽으로는 국제주의 인맥으로 알음알음 받아오는 게 있긴 할 듯
#523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5:55
미국 통해서 서적류는 최대한 긁어모았겠지... 그거 모아서 번역 죽어라고 하고 그걸 이용해서 자체공부해서 따라가고.

번역조차 소흘했음 근대화고 열강이고 나발이고 과학 기술 수준은 한참 낙후일테니 그럴린 없고.
#524이름 없음(nj2v98.Dlo)2023-06-22 (목) 05:56
근데 이한이 사실상 일붕이한테 해군 외주준거 생각하면 비대화는 아닐거 같음...
오히려 일붕이 잇코이키 근본이라면 모를까
#525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5:57
아마 정동국이 달려나가는거 역설계하고 따라잡는다고 노력하는 동안에 과학적 방법론 같은 기본적인 요소는 체득한 상태인 거겠지.

그런 근본적인 사고부터 처음부터 들여놔야 했다면 유학은 필수였을테니까.
#526이름 없음(w3y9uCYeIc)2023-06-22 (목) 05:57
신한청년단 하는 거 보면 1차전 이후 프랑스 정도는 갔다왔나 싶긴 한데.
#527이름 없음(nj2v98.Dlo)2023-06-22 (목) 05:58
이한의 사회당은 정황상 미국에서 초빙된 기술자가 기술뿐 아니라 사회주의도 같이 퍼트린게 아닐까?
#528이름 없음(nj2v98.Dlo)2023-06-22 (목) 06:00
쿨리무역 끊긴게 그리오래 안된거 생각하연 정동국이나 그잔당이랑 최근까지 붙으면서 난세동안 습득한거 아닐까?
#529이름 없음(MuPHmjlCzs)2023-06-22 (목) 06:03

정주행 끝,

마지막에 어장주가 잇키 흑막설을 제시하셨는데,

그냥 히노모토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의 마을간 항쟁(그런데, 전투 구도가 마을VS마을이 아닌 농민 VS 지주인)이 전국적으로 벌어진거 아닌가
#530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6:03
솔직히 쿨리무역이다 뭐다 해도 막 거기까지 안정도 타격이 간다고 생각하긴 힘들어서.

정동국이 정치 예시가 무굴일 정도로 개판이라면 뭐 황제마다 아편중독자 아니면 알콜중독자 아니면 둘 다 뭐 이런 꼴이긴 했겠지만 그래도 서양 기술을 군사만이 아니라 꽤 이것저것 다 가져왔을 테니... 그거 따라가려면 방법론 정도는 기본적으로 자체보유를 했을 거.
#531이름 없음(yuuH4Y3S.I)2023-06-22 (목) 06:06
>>529 그랫으면 정부구성이 안되어을태니 흑막설이 나온것
#532이름 없음(P9pTiH5HKU)2023-06-22 (목) 06:25
정부구성이 곧장 될 정도면 조직단위로 움직였을테니
#533이름 없음(f5CQTqSpG6)2023-06-22 (목) 06:30
만약 혼란이었으면 전통의 항쟁이 맞았을텐데 바로 중심잡고 도쿄공화국 찍어서
중심 잡을 누군가는 있었다고 생각한거
#534이름 없음(Q3N3tWjcE6)2023-06-22 (목) 06:31
도쿠가와의 후예가 도요토미 하응젠의 승리에 올인했단 말인가?
#535이름 없음(Mk3ptLYIXw)2023-06-22 (목) 06:58
밑에 예시가 잘 맞는지 모르겠지만 잇키 흑막설로 누가 유력할것 같음?

순호대제설 - 일본공화국에서 일본청년당에 도덕주의를 심음

괴도영국설 - 일본의 정치적 혼란으로 이한과 반목하는걸 유도함

혁명파설 -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
#536이름 없음(qM53VXksCg)2023-06-22 (목) 07:03
애초에 도덕주의는 이하응의 사상이지 순호가 선호할 사상인지는 의문이니 순호배후설은 조금.
영국은 도덕주의라니 이한에게 떠먹여줄일 있나 라서 그것도 좀.

도쿠가와쪽 테크노크라트 중에 흑막이 있지 않나?... 자이바츠가 쥐고 흔들려는걸 때려부수려고.
#537이름 없음(f5CQTqSpG6)2023-06-22 (목) 07:06
도쿠가와 정부는 버블터져 민심 폭발한 거에 휘말린거지 하응젠에 기댄건 아닌듯
저 시대에 경제공황에 민주주의 폭발하면 휘말리는게 보통이니까
이하응도 경제성장 막힌거+위신 떡락으로 갔으니 비슷할지도
#538이름 없음(Mk3ptLYIXw)2023-06-22 (목) 07:18
>>536 괴도영국설은 도덕주의를 유도한게아닌 정치적혼란을 일으켜 이한과의 반목을 일으키려 했으나

오히려 일본청년당은 도덕주의로 가버려 이한과 관계가 더 가까워져버린 실패한 사례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도쿠가와쪽 테크노크라트라면 이하흥같은 사상범이 있나 생각이 들긴한듯
#539이름 없음(3e/Jy0Wc.U)2023-06-22 (목) 07:31
문관판 신선조(아무말)
#540이름 없음(3e/Jy0Wc.U)2023-06-22 (목) 07:31
>>539 아 미화버전 빼먹었다
#541이름 없음(IR6xGWiCy6)2023-06-22 (목) 08:23
즉 은혼의 그신선조라고(아무말)
#542이름 없음(IR6xGWiCy6)2023-06-22 (목) 08:24
오랜만에 1000에 은혼맴버 한번 추진해봐?
#543이름 없음(6ms.O7Idco)2023-06-22 (목) 08:47
이번 어장 진짜 다이스 살발한데 데빌구 한 번 앵커해볼까
#544이름 없음(e/XVCHmTc6)2023-06-22 (목) 09:03
그러면 가슴을 앵커해야
#545이름 없음(yBcZ14IMSs)2023-06-22 (목) 09:14
좋아!! 듀얼이다!!!
#546이름 없음(lzbhmbi2j6)2023-06-22 (목) 09:33
이한-일본 관계는 안 망한 명나라와 조선의 조명관계 같기도 하고
#547이름 없음(IR6xGWiCy6)2023-06-22 (목) 09:34
미국과 캐나다
호주와 뉴질랜드
#548이름 없음(/yoOjHPngo)2023-06-22 (목) 09:45
미캐보다는 호주뉴질에 가깝지 ㅇㅅㅇ
#549이름 없음(dijsAmC3d.)2023-06-22 (목) 09:50
사이 좋을 시기 부르봉-보르본같기도
#550이름 없음(Un7gxVyvFw)2023-06-22 (목) 09:58
임란 이후 조명 같지 ㅇㅇ
#551이름 없음(lzbhmbi2j6)2023-06-22 (목) 09:58
약 1:10의 인구비, 재조지은(일본내전 도움, 파산구원), 초반에 험악했던 관계,

국가 학문 공유 , 실질적 상국-1번국 관계, 공동관리?하는 오랑캐(포르모사)

번국 수군이 강함(?), 등등의 이유로 조명관계로 보고 있음
#552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09:59
데빌구가 유카리 어장에서 좋았던 적이 없어서.

차라리 얘쁘거나 에로한 aa가 좋아.
#553이름 없음(hdpDI9ikCA)2023-06-22 (목) 10:01
데빌구 안돼 ㅋㅋㅋㅋㅋ
이한은 따지면 해동에 가까운데 데빌구 뜨면 이한 폭파할듯 ㅋㅋㅋㅋㅋ
#554이름 없음(ddCFw4T7sc)2023-06-22 (목) 10:02
솔직히 민국어장 이래로 데빌구는 좀 그... 혐오계 aa같은 느낌이 든달까.
#555이름 없음(XojvnSKMTY)2023-06-22 (목) 10:02
ㄷㅁㅋ
#556이름 없음(WOObsB6sTs)2023-06-22 (목) 14:43
룸 공화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마 어장에서 처음 본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7이름 없음(u.mWSYsl0k)2023-06-22 (목) 14:44
여태 1890년대까지 일인줄 알았떠니 1850년대 크림전쟁->보스포루스 전쟁은 확정이니까
요번턴이 1900년대까지 인듯?
#558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14:44
솔직히 이 꼬라지면 태평양에서 유럽 축출은 시간문제인데(........)

필리핀은 다음 턴에 볼만할 듯??
#559이름 없음(u.mWSYsl0k)2023-06-22 (목) 14:45
일단 유럽 정확히는 삼제측은 아메리카 상황은 제쳐두고 어떻게든 +- 상쇄해서 그럭저럭? 굴러가는듯?
#560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14:45
>>557 아니 아무리 그건 그래도 너무 빠름

그냥 보스포루스 위기가 너무 일렀거나 정도로 생각해야지
#561이름 없음(dijsAmC3d.)2023-06-22 (목) 14:46
사실 동남아 인계철선도 해체했고 이란은 당장 여력이 없다지 레반트에서 내쫒겼고 애매하긴 함
#562이름 없음(667j.haaiU)2023-06-22 (목) 14:46


발칸 안정화란 파워워드가 실현됐다면...

진짜 대전쟁 도화선은 어디지?
#563이름 없음(u.mWSYsl0k)2023-06-22 (목) 14:46
>>560 유카리가 크림.. 아니 보스포루스 위기를 댕긴다고 말해주지 않는 이상은 말이지
#564이름 없음(e/XVCHmTc6)2023-06-22 (목) 14:46
발칸(살만함) 일줄은 ㅋㅋㅋㅋㅋ
#565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14:46
그리고 러시아는 진짜 개혁 압력이 나오기는 하나 이거(........)

얘들 준가르랑 사실 사회 수준은 별 차이 없을 거 같은데(......)
#566이름 없음(e/XVCHmTc6)2023-06-22 (목) 14:47
하하호호 로판제국 그대로일듯
#567이름 없음(u.mWSYsl0k)2023-06-22 (목) 14:47
그리고 무려 그 발칸이 안정화된게 반백년이기 때문에 유럽애들이 돈 더 많을 수 밖에 없는 것도 맞네(....)
#568이름 없음(dijsAmC3d.)2023-06-22 (목) 14:47
그리스 독립 전쟁이 크림 전쟁 대체면 가능
#569이름 없음(dijsAmC3d.)2023-06-22 (목) 14:48
저지대나 베네토나 불씨는 있음

캐삭빵급이라 글치
#570이름 없음(YuQODRcvck)2023-06-22 (목) 14:49
진짜 신롬이 힘내주어서 러시아 같이 우악스럽게 영국처럼 혐성스럽게

정리한게 아닌 보수주의적으로 정리하니 깔끔해진 판도
#571이름 없음(e/XVCHmTc6)2023-06-22 (목) 14:49
>>567 otl에서 발칸에 돈 때려박은거 생각하면 뫄 ㅋㅋ
#572이름 없음(dijsAmC3d.)2023-06-22 (목) 14:49
>>567 보스포루스 통행만 안정화되어도 러시아 식량 수출이 더 쉬워지기도 하고
#573이름 없음(YuQODRcvck)2023-06-22 (목) 14:49
게다가 동남아도 발간하려다가 태국이 정리해버렸고

본격적인 후보는 신대륙인가?
#574이름 없음(Mk3ptLYIXw)2023-06-22 (목) 14:50
Q. 영길리는 인도도 못먹었는데 왜 살아있나요?

A. 발칸이 살만합니다(진실)
#575이름 없음(fWl93Lf9Bk)2023-06-22 (목) 14:52
발칸만 발칸이 아니다(진실)
#576이름 없음(u.mWSYsl0k)2023-06-22 (목) 14:52
요번 초원대전도 노망든 하흥젠 선빵이기도 하고
발칸쪽은 1 안걸려서 영국 오스트리아등과 대충 협력하는 러시아 행보보면
얘넨 둘 중 하나인거 같은데

참치들이 말하는 개혁압은 쥐뿔도 없지만 대충 외교뇌는 있지만 경제는 걍 otl적인 무언가(...)
or 진지하게 개혁하고 있는 러시아
#577이름 없음(u.mWSYsl0k)2023-06-22 (목) 14:53
대전도>대전은
#578이름 없음(u.mWSYsl0k)2023-06-22 (목) 14:53
외교뇌는 있지만>외교뇌는 있는데
#579이름 없음(dijsAmC3d.)2023-06-22 (목) 14:53
근데 otl 발칸이 화약고래봐야 사실 78년 베를린 회의로 대강 봉합하고 85년 세르비vs불가르 자강두천 말곤 조용했음

1900년대부터, 정확히는 이태리가 리비아 삥뜯고부터 찐하게 군비경쟁 들어가고 방아쇠 당긴 거지
#580이름 없음(e/XVCHmTc6)2023-06-22 (목) 14:55
전에 어장중에서 만리장성 반대방향으로 개축하고 만리장성은 오랑캐와 문명인을 가르는 장벽이라고 티배깅 하던 어장 뭔지 기억하는 참치 있어?
#581이름 없음(ePKCfeuDcA)2023-06-22 (목) 14:55
그리고 사실 애초에 중동에서 이란이 나대고 있는 거 부터가 유럽에 돈이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라서(.......)

원래라면 중동에서 유럽이 장난질 치는 거 만으로도 박살이 나야 하는데 준가르에 이란까지 저 지경이면 유럽의 지중해 너머 투사력을 좀 약하게 봐야 하는 게 맞아서(.......)
#582이름 없음(EF4dQYfCCg)2023-06-22 (목) 14:56
>>580 이자조선
#583이름 없음(u.mWSYsl0k)2023-06-22 (목) 14:56
>>581 뭐 +-상쇄가 잘 된거지 otl과 비교하면 많이 조지긴 했지(....)
#584이름 없음(EF4dQYfCCg)2023-06-22 (목) 14:56
>>583 ㅇㄱㄹㅇ
#585이름 없음(sOPemDXOgQ)2023-06-22 (목) 14:56
>>580 아미즘 어장 만주. 정통황조 핑계였지.
#586이름 없음(EF4dQYfCCg)2023-06-22 (목) 14:57
+ 발칸에 쏟을 노력이 많이 절감되었다
- 굳이 미국을 반갈죽내야 했다
- 인도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
- 페르시아를 견제해야 한다
- 극동에서 털렸다

ㅇㅅㅇ
#587이름 없음(dijsAmC3d.)2023-06-22 (목) 14:57
사실 청금통 부재하고 미국 고로시 감안하면 대서양 경제도 많이 약해졌을 거임
#588이름 없음(u.mWSYsl0k)2023-06-22 (목) 14:57
생각해보니 마지막 다이스 펌블이였으면 러시아는 스키타이 트롤하고 롬은 롬대로 (정확히 삼제측에서) 유럽 인정 못받아서 삼공에 붙었다는 결론일거라 이게 삼제수명? 체력을 늘린듯
#589이름 없음(dijsAmC3d.)2023-06-22 (목) 14:58
까말 발칸도 벨 에포크 시절엔 대개 조용해서 사실 손해 맞음
#590이름 없음(p/7lEua99U)2023-06-22 (목) 14:58
지금 유럽이 유럽 밖으로 힘을 쏟아내는 힘이 갑자기 줄었음.

이란은 원래는 영국이 그냥 그 일대에 기본적으로 배치해놨던 것들만 움직여도 박살나야 하는 거라서... 무슨 도덕주의고 뭐고 갑자기 투사력이 반토막이 났어.
#591이름 없음(u.mWSYsl0k)2023-06-22 (목) 14:59
애초에 러시아가 햄볶았다는건 삼제동맹 오스트리아 대놓고 엿먹이고 있다는 소리기도 하니까 저 발칸 다이스란게 정확히 삼제측 기준이였네
#592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00
>>590 otl과 비교해서 1830-1840은 누가봐도 압도적인데 1880-1900(이건 내 추정)으로 비교하면 누가봐도 개작살난 상황인듯 ㅇㅇ
#593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00
세르비아가 제대로 돌아버린 시점이 1903년 쿠데타고 발칸 핫해지는 것도 1908년 이후라 지금까진 바뀐 거 그없 ㅇㅇ
#594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01
시암이나 필리핀이나 이란까지 종합해서 놓고 보면 대략 보불전쟁때부터 유럽의 국력 투사능력이 절반쯤으로 뚝 떨어진 상태로 보임.

원역사에서 프랑스가 뇌진탕이네 뭐네 해도 유럽권 전체의 국력 투사능력은 별로 안떨어졌거든... 근데 여긴 확 줄었어.
#595이름 없음(5ymO5flQFI)2023-06-22 (목) 15:01
OTL 시베리아 횡단철도보다 수십년 일찍 깐 후에 그거에 추가로 중앙아시아에 철도를 왕창 더 깔았고 이게 싸그리 영붕이 돈으로 한 거일텐데 여유가 남아나겠나. 협상테이블 올라가서 빅딜한 후에야 겨우 한숨 돌린거지.
#596이름 없음(IN3uRjjFbE)2023-06-22 (목) 15:01
신대륙이랑 필리핀 빼면 불씨는 얼추 잡았네
#597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01
그리고 이번턴은 아마 1880년대가 맞을거임. 이게 1890년대까지 포함한다면 이하응 사망씬이 나와야함. 이하응이 1898년에 사망하니까.
#598이름 없음(5ymO5flQFI)2023-06-22 (목) 15:02
그리고 비스마르크 체제 대신 삼제삼공대립인디 유럽 밖 대외투사력은 절반만 남아도 엄청 잘한거지ㅋㅋㅋㅋ
#599이름 없음(qJJ9PMw4tI)2023-06-22 (목) 15:02
일단 태평양은 철수 수순이라고 봐야지. 미붕이 반갈죽상태에 태평양과 닿아있는 미합중국은 삼제와 적대상태, 말라카를 위협할 수 있는 시암, 인도의 수익이 OTL 대비 저하, 강력해진 이란, 그리고 그 무엇보다 이한의 존재.

이 정도면 진짜 답이 없지.
#600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02
>>594 아니 인도양에서는 차피 영불 빼면 1만 오버 안되니까 비슷함. 러시아도 철도전쟁 치른 거 보면 otl보다 양호
#601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02
원역사는 밖으로 국력투사 안하던 비스시절 독일에 프랑스는 왕따당했는데도 투사력이 안떨어졌음.
#602이름 없음(5ymO5flQFI)2023-06-22 (목) 15:03
원역사 보불전쟁 이후->유럽의 비스마르크 체제. 벨에포크. 유럽 제국주의 최전성기

여기 보불전쟁? 이후->삼제삼공대립. 장기 빈체제 완전붕괴로 그에 힘입은 유럽 해외투사력 떡락.

이렇잖슴. 당연히 기도 못쓰지.
#603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04
확장 안하고 그냥 거기 일대에 기본적으로 있는 전력만으로도 시암이든 이란이든 모두 찍어누를 수 있어야 하는게 이시기 유럽권의 힘인데 저렇게 시암 이란 모두 날뛴다는건 기존에 있었던 전력까지 뒤로 뺐다는 소리라...
#604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04
>>601 프랑스는 삼제한테 견제당해서 그렇고 나머지는 오히려 늠. 프랑스도 사실 1880년대에 투사 가능했고
#605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05
유카리가 턴 끝년도를 말해주면 좋겠는게
만약 1889년이 턴끝이면 크림->보스포루스, 그리스 독립, 룸 성립 및 인정 및 발칸 안정화까지가 1830년대에 이뤄졌다는 호러라서....
#606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2 (목) 15:05
사실 지금 필리핀이 저렇게 버티고 있는 거 자체가 인도네시아랑 호주에 있는 여력까지 영끌해서 버티고 있는 거일 거라 지금도 계속 후퇴 중일 거임

이한이 철갑선 이상 뽑는 게 가능해진 이상 일본도 시간 문제고 그러면 이제 아무리 유럽이 날고 기어도 싱가포르까지는 밀릴 수밨에 없음

솔직히 필리핀은 반쯤 시한부 상태라고 봐야 할 듯
#607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05
>>602 원역사 벨에포크는 지금 아직 시작도 안했음요. 현실 벨에포크 자체를 보통 1896년이나 1900년 시작으로 잡으니까.
#608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06
개인적으론 이하응 숙청 자체에 이하응 사망도(뭐 혈압올라 쓰러지던 사약이든 뭐든) 포함되지 않을까 싶은 뇌피셜이라.... 대충 턴끝을 1899년쯤으로 생각하고 있음
#609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06
>>606 철갑선 이상 뽑아도 마찬가지임. 대만이라면 몰라도 필리핀에서 지금 저렇게 구는 거 자체가 기존의 전력을 뒤로 뺐다는 소리야...
#610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06
>>607 아니 베를린 회의 이후부터
#611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07
아니 1899년이여도 보스포루스 위협하고 룸 공화국 및 발칸 안정화가 1840년대에 이뤄졌다인건데
이것도 좀 괴랄하네
#612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2 (목) 15:07
사실 이한에게 계속 깨져나가고 인도 지배권조차 결혼동맹으로 겨우 유지 중인 상황이면 진지하게 오세아니아 통치도 제대로 되고 있는지 의문이긴 함(폭언)

얘들 마오리 전쟁할 돈이 있긴 하려나????
#613이름 없음(qJJ9PMw4tI)2023-06-22 (목) 15:07
>>603 이란의 경우 럭키네이션 되어서 발전할 시간과 의욕에 참고할 도덕주의까지 있었고 시암은 빽이 이한이라 유럽이 기본전력 동원하면 이한도 기본전력 동원하게 됨.
#614이름 없음(5ymO5flQFI)2023-06-22 (목) 15:07
유럽 내에서 세력균형이 유지되니까 전쟁해봤자 코올만 당할 뿐이고 식민지 전쟁 꼬라박는다가 유럽 내 세력균형구도와 19세기 제국주의 팽창의 관계잖아.

근데 원역사선 1870년경부터 보불전쟁->비스마르크 체제로 세력균형이 잘 굴러갔는데 여기선 장기 빈체제로 유지되던 세력균형이 1870년 혁명빠이야로 다 깨지고 이념대립구도가 그였다고.

당연히 외부투사력이 떡락하지 그야. 본토에서 언제 대전쟁 치를지 모르는디.
#615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07
전턴 시작쯤에 보불전쟁 묘사가 있었으니 1870년쯤이라고 봤을때 난 이번턴이 1880년대가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서.ㅇㅇ
#616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08
>>615 원래 나도 저 룸 공화국 묘사전엔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룸공화국때문에 시계열 헷갈림
#617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08
>>610 베를린 회의를 벨에포크 시작기점으로 잡는건 내가 알기론 없음.
#618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08
반백년 가까운이니까 40년으로 치자
#619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09
>>617 보불 아님 러튀전쟁이 맞음. 그 뒤로 전쟁 없다고 만든 이름이라
#620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10
룰 브리타니아랄지 빅토 시대는 맞는데
위키들 찾아보니 벨 에포크는 오히려 L참치가 말하는 것도 빨리 잡은 기준 아님?
#621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10
룸 공화국은 일단 48년의 유산이니 48년~56년 사이쯤에 세워진 거 같은데. 크림전쟁 있었으니까.

그리고 지금 1880년~1890년쯤이라고 치면 되지 않나. 반백년이라는건 관용적인 어구라고 가정하면.
#622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11
보통 위키 봐도 제일 빨라야 1871년이고 심지어 1896년 잡는 사람도 있고
#623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11
>>619 유럽에서 큰 전쟁 없는건 1815년부터 처서 백년 평화기라고 부르지 벨에포크라고 부르진 않음.

벨에포크는 단순히 평화만 있는 시기가 아니니까.
#624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12
48년쯤 세워져셔 1890년까지 유지되면 그래도 40년 넘긴거니 올림 해서 반백년이라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625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12
결국 참치들 말이 틀린게 없는게
정말 넓게 잡으면 보불이후로도 잡고 누구는 베를린 회의로도 잡고 누구는 1896년 잡고
걍 일치하는건 19세기 말 말고는 없는게....
#626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13
>>623 크림, 프오, 프프는 큰 전쟁이 아님? 글고 영위백에서도 71이나 80 스타팅으로 보는데 96은 대체 어디서 나옴?
#628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14
벨에포크가 확실한건 솔직히 1차대전으로 끝났다 밖엔 없긴 함.
#629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14
>>626 나무위키 링크 탕고 보면 출처 있긴함

걍 19세기 후반과 끝은 결국 1914 말곤 일치하는게 없어(....)
#630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15
좋은 시절이니 장기 불황 종료를 스타팅으로 잡기도 하나
#631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15
>>627참치 링크가 그 1896설임
#633이름 없음(S3jCoMzEDg)2023-06-22 (목) 15:19
낙차가 크네
#634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19
암튼 미뤄두고, 일단 이번 연재 마지막 묘사가 반백년 '가까운' 이니까 한 40년정도라고 치고...

그 마지막 묘사에서 독일 혁명 두고 성가시게 군다 이랬는데다 오스트리아가 흔들리면 얘넨 발칸으로 달려갔을 것이다 하는 다이스는 설명이 없었음.

그럼 독일혁명에 오스트리아가 와장창 나니까 그동안 내정굴리면서 국력 비축했다가 발칸으로 확 치고나간 그런 상황이 되지 않을까.
#635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20
크림전쟁때 망신보여준거야 공화혁명 후 혼란기라 그랬다 치면 되는거고.
#636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20
>>635오(오)
#637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20
이건 괜찮네
#638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22
대충 48혁명 전후쯤 룸 공화혁명 - 초창기 혼란기(크림전쟁) - 이후 평화속의 내부개혁, 국력축적 - 오스트리아 와장창 후 삼공삼제(대략 1880년대 즈음?) 정도 상황이 아닌가 생각.
#639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23
>>638 어 그럼 오히려 저 삼공측보다도 더 먼저 생겼다고?
#640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24
>>639 ㅇㅇ
48혁명의 이상을 거의 곧이곧대로 수용한 공화국은 중동과의 연광성을 부정했다 - 라고 했으니까. 48년에서 50년대 초반쯤에 터졌다고 생각함. 그럼 시간대가 맞음.
#641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25
아 맞네 애초에 반백년을 40년으로 깍아져둬 삼공 이후에 생겼다는건 지금 턴 끝이 1910년대란거네 애초에 룸공화국이 원조맛집맞네
#642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25
룸 공화국은 48혁명의 직계인거고 지금 삼공은 48의 정신을 이어받았다는 독일혁명의 결과...쯤으로.
#643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27
나폴레옹 전쟁이 1810년을 넘기기 전에 끝났고, 그리스 독립전쟁 즈음해서 오스트리아가 주도적으로 오스만을 줘패서 바로 발칸을 거의 발칸전쟁 직후 수준으로 날려버렸고, 그 충격을 수습 못하다가 48혁명 전파로 혁명 찍고 그 이후엔 저렇게 간다 치면...
#644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28
Attachment
확실한 건 이정돈가
#645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29
>>644 시암이 동남아 패권을 잡은거지 버마 대월을 아예 다 날려버리고 집어삼킨건 아니니깐... 대나무 외교 이전 수준으로만 해 놓는게.
#646이름 없음(Y8Ym4iORH6)2023-06-22 (목) 15:30
대월과 버마는 여전히 서구쪽일걸?
#647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30
>>645 샨족하고 참파 독립시키고 이한 팩션에 다 넣은 거 아님?
#648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31
일단 그리스 독립전쟁 결과 아드리아노플 조약으로 아르메니아랑 아제르바이잔이 러시아 영역이 됐는데 어장 내에선 이때 러시아 영국 프랑스에 더해 슈퍼 오스트리아까지 끼어서 아예 발칸 전체를 날려버리는 바람에 탄지마트 개혁도 못하고 바로 무너진 게 아닌가 싶...
#649이름 없음(aXatjb57vk)2023-06-22 (목) 15:31
대월하고 버마는 빼야져 ㅇㅇ
#650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32
>>647 참파 영역처럼 보이는 코친차이나는 아예 프랑스가 1850년대에 직할령으로 알박기해서 먹었음. 시암이 프랑스 직할 식민지를 공격해 따먹은거?...
#651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33
그리스 독립전쟁이 1830년대 일인줄 알았더니 1820년대 일이였네.....
오스만 무너진 년도를 진짜 확땡길수도 있겠구나...
#652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33
대나무 외교 기준으로 시암을 긋고, 참파에서 프랑스가 알박기한 지역같은 거 뺀 나머지 독립시켜놓고 뭐 그렇게 지도가 그려지겠지.
#653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35
그럼 결국 다갓한테 오스만은 까이거나 이득보는걸 다 피해가는걸 고른 이유가
애초에 1850년대부터 이미 오스만이란건 존재하지 않았으니까란 복선이였나
#654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37
프랑스가 대월 동맹으로 대했다니까 코친 차이나는 안먹었을 수도 있음
#655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37
ㅇㅇ그리스 독립 이후 벌어지는 사건이 무하마드 알리에 의한 이집트 독립임.

그리스 독립전쟁으로 발칸 전체가 날라갔다면 무하마드 알리에게 콘스탄티노플 털려도 이상할게 없음.
#656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39
>>655 아... 그러고보니 이집트 떨어져나간게 1841이네 여기서는 어쩌면 더 빠를수도 있겠고
#657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40
그리스 독립때 발칸 전체가 날라가고 이집트 독립때 이집트가 원역에선 실패했던 레반트 전역 집어먹기 성공한 다음 반독립속령으로 떨어져 나가고 메소포타미아를 이란이 챙겼음 딱 어장 내에서 시작시 오스만 영토만 남음.
#658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41
이러니 1848때는 망하기 직전 공화주의자들의 봉기였겠고
#659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41
아니 1848~1850초반대
#660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41
이집트가 레반트 전체를 챙겨서 나가버리기까지 했음 탄지마트따위로도 모자라다는 여론정도야 올라올 수 있지.
#661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41
근데 레반트는 여기 엘랑 줬다니까 알리 왕조도 확찢당하고 먹힌듯
#662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42
>>661 어차피 영길리가 이한에게 계속 막히기전까진 국력 남아돌았을텐데 뭐 이집트야 뭐.......
#663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2 (목) 15:43
시리아-레바논은 엘랑이, 팔레스티나-이집트는 영국이 노나가진듯?
#664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43
뭐 이집트 나름 땅은 넓게 했다가 빚 많이 져서 팔려나간 거니까. 빚을 더 빨리 더 많이 졌나 보지.

그래서 여기저기 다 팔아대니까 레반트는 프랑스가 빚 대신 집어먹은 거고.
#665이름 없음(LLvDn0m3Cc)2023-06-22 (목) 15:44
이집트가 빚때문에 식민지 된 이유 중 하나가 수에즈 공사라 수에즈도 빨리 팠을 수 있고.
#666이름 없음(u1SoCLl/FE)2023-06-22 (목) 15:45
하긴 유럽애들 otl보다 돈도 더 많다고 했으니까 더 빨리 파자 해도 안이상하겠네
#667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2 (목) 17:25
솔직히 지금 판도에서 미붕이가 따로 세력으로 나올 이유가 전혀 없는데(폭언)

쟤는 무조건 삼공 아니면 이한에 붙어야지

그리고 남미도 지금 아직 식민지인 누에바 그라나다랑 페루면 모를까, 라플라타랑 멕시코는 이번에 판정 봐야 함
#668이름 없음(ZsLS0zSXAc)2023-06-22 (목) 17:31
통일 하더라도 빨갱이 미붕이가 열강 될 수 있을까?
#669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2 (목) 18:26
>>668 저거는 빨갱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님

미연합국이라는 독자 정체성이 몇십년간이라도 성공한 게 문제임

차라리 빨갱이여도 동일 정체성 가졌으면 열강 후보라도 들어갈 수 있음
#670이름 없음(ZsLS0zSXAc)2023-06-22 (목) 18:35
연합국 제물로 해서 아메리카 연합이라도 해야 열강되려나.
#671이름 없음(Ku2FBsklY2)2023-06-22 (목) 19:10
그러고보니 반도 사정이 암울했던 작품 뭐있지? 판도충 2회차 고구려, 척수반사 고추장 패망~핵범석 등장 이전, 강화도령 민국 초기. 또 뭐있었지?
#672이름 없음(Ku2FBsklY2)2023-06-22 (목) 19:13
>>671 갠적으론 진짜 밑바닥까지 꼴아박혔다 극복해나가는게 취향이라 그쪽 정주행할까 찾아보는중인데 판도충 2회차는 인리소각으로 더이상 못보긴 하지만
#673이름 없음(eRrwEhF6r.)2023-06-22 (목) 22:29
백산 어장
#674이름 없음(iY9Q2ZbnNo)2023-06-22 (목) 22:39
ㄹㅇ 백산어장도 주인공아녓음 애저녁애 산산조각낫지 ㅋㅋ
#675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2 (목) 23:57
한반도 국가를 주인공 즈음으로 보니까 간판만 남고 산산조각난거나 진짜 박살나고 국가교체가 된 것도 계속 이어하니 안망한 것처럼 보이는 그정도지.

근데 사실 나라가 망해도 사람은 거기 살아있으니 후계국가들이 나오는 거고 후계국가가 나오는 기준으로 치면 망하는 나라는 거의 없지. 먹혀버리는 정도 빼면.
#676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0:17
까놓고 강화도령어장은 빠르게 주인공 교체된 작품이지 ㅋㅋㅋㅋ
#677이름 없음(ATGrjAeN4Q)2023-06-23 (금) 00:21
안정된 발칸이라니 귀하다.
#678이름 없음(ghxqqFlO/Q)2023-06-23 (금) 00:24
정리해 보자면
- 1800년대 : 나폴레옹전쟁. 전쟁 자체가 1810년이 되기 전에 끝남.

- 1810년대 : 유럽은 빈체제로 평화, 전후복구. 영국은 마라타 전쟁을 거듭하면서 인도를 완전히 복속시킴

- 1820년대 : 그리스 독립전쟁. 원역에선 러시아 주도에 영국 프랑스의 소극적 동참이었지만 여기선 오스트리아가 적극 주도해서 대대적으로 개입했고, 그결과 원역에선 1913년에나 일어난 오스만의 발칸 상실이 팔구십년 정도 앞당겨짐.

- 1830년대 : 이집트 독립전쟁. 발칸이 아작나버리면서 탄지마트조차 제대로 할 동력을 상실한 오스만은 메흐메드 알리에게 속수무책으로 털림. 크레타와 시리아, 헤자즈 등 초반에 알리에게 내줬던 영역을 그대로 이집트에게 내주거나 아니면 이집트와 오스만 사이의 쿠션으로 프랑스 영국 등을 끌어들여 내준 걸로 판단됨. 메소포타미아도 늦어도 이때쯤이면 이란 손에 넘어갔을 것.

- 1840년대 : 사실상 소아시아와 트라키아 정도만 남아버린 오스만은 개혁 정도론 해결이 안된다고 여겨지는 분위기가 형성됨. 민간에서도 급진적 서구화 개혁을 요구하는 여론이 형성됨. 이런 여론이 한 십년 가까이 형성된걸 바탕으로 48년에서 50년대 초반 공화혁명. 룸 공화국 성립

- 1850년대 : 혁명 직후 혼란기에 좀 더 뜯어먹으려 든 러시아 침공으로 크림전쟁 발발. 이제 막 개국한 룸 공화국은 대응하지 못해 영국 구원 요청. 이후 오스트리아-러시아-영국의 협상으로 인한 인한 발칸의 세력균형. 평화 성립

- 1860년대 : 남북전쟁, 멕시코 제2제국, 스페인의 남미 재진출 등 유럽의 남북미 재침략이 있던 시기. 발칸쪽은 평화 속에서 내부개혁을 완료, 룸 공화국은 이제 완전히 유럽국가라 할만한 모양새를 갖춤.

- 1870년대 : 독일혁명. 오스트리아의 추락, 삼공이 성립하면서 삼제와 대립하는 삼공삼제시대의 시작

이정도 아닐까.
#679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0:29
그러고보니 세포이항쟁이 1859년 시작했을테니 1860년대엔 영국이 세포이항쟁 뒷처리를 했겠구나.

남북전쟁에서 미국 반으로 쪼갠건 프랑스 주돈가?...
#680이름 없음(dAuzi1XK3k)2023-06-23 (금) 00:33
영국 aa가 주로 나와서 그렇지 유럽 대륙 전체의 총의겠지
#681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0:33
>>679 그렇다기엔 미국쪼개서 제일 이득본게 영국-스페인이라...
거기에 미국쪼갠 명분은 이한이랑 무역한건데 이건 영국이 했다고 봐야지
#682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0:34
지금 시대면 체급만 그래도 거대한 오스만때보다 타이트하게 좁아졌지만 개혁을 완수한 룸 공화국이 월등히 강할만한 시대라.

룸 공화국이 중동으로 움직이면 이란은 손쉽게 막힐 거 같은데 중동엔 일절 관심을 안보인다면 그야...
#683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0:35
개인적으론 영국이 세포이 전쟁이랑 2차전 이타치로 실추한 애초에 위신을 신대륙 작살내서 보충한거 같음
#684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0:35
>>681 1860년대는 프랑스가 맥시코 먹어버린다고 난리치던 시대임. 미국이 쪼개지면 맥시코 제2제국에 손댈 나라가 없어서 맥시코를 통째로 다 먹을 수 있음. 이거만한 이득이 없어 사실.
#685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0:36
아마 맥시코 제2제국은 보불전쟁 터지고 나서야 무너졌을테고...
#686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0:37
여러가지로 어제 다이스는 삼제가 얼마나 ㅈ됬는가? 보여주는거 같았음
#687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0:40
특히 필리핀은 조만간 뒤질듯
#688이름 없음(CpNW35y6is)2023-06-23 (금) 00:40
멕시코 쿨리 무역 끊기고 공황 왔을때 빚때문에 프랑스한테 팔렸던가 그랬을걸
#689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0:41
멕시코만 팔린게 아니라 신대륙에서 미합중국만 생존함
#690이름 없음(ATGrjAeN4Q)2023-06-23 (금) 00:44
쿨리도 끊겼지 구대륙도 큰 전쟁같은게 없어서 한동안 이민올 사람이 적어보이지 남부 독립으로 식량문제도 터져서 미국 성장세가 좀 완만해질듯하긴해
#691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0:45
중남미가 팔리던때 묘사 보면 미국이 마지막까지 버티다가 남북전쟁 터지니까 그이후에 무너져 내렸다고 하니까, 1850년대까진 버티다가 미국 남북전쟁 터진 1860년대쯤에 와르르 무너졌을껄.

쿨리 무역도 삼번이 완전히 무너진 이후에나 종료됐을거고 그전엔 계약노예 식으로 정동이 팔아댔을거고.
#692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0:46
멕시코 괴뢰화 하려던 나3세 침공은 남북전쟁 도중인 1862년부터 시작이고 영프가 다 끼는데다가 괴뢰국 황제 감투 쓴건 합스부르크의 막시밀리아노 1세라가지고 이 세계선에선 프랑스 영국 오스트리아가 다 낄수 있는거라.

원역사땐 남북전쟁 이긴 미국이 경고때리고 보오전쟁 터지고 보불각이 슬금슬금 잡혀서 발빼니까 1867년에 베니토 후아레스 멕시코군이 이기고 포로로 잡아서 처형하는디 남북전쟁서 미/국이 되부렸다면 뭐...
#693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0:47
독립된 미연합국 남아 있으면 멕시코 2제국이 무너졌다는 보장이 없음. 사실 내전중이더라도 버티고 있을 개연성이 더 높을 듯.
#694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0:48
맥시코가 제2제국당하고 미국이 남북으로 쪼개져 고착되면 중남미 나머지는 다 무너지는게 맞지 뭐...
#695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0:48
어제 전개 생각하면 영국이 국가붕괴급으로 빠르게 ㅈ망하는게 보일정도던데 영국왕실 잘못하면 캐나다 이타치도 못하고 뒤질지도 모르것다
혁명각 날카로울듯
#696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0:49
1870년대 되면 보불터지면서 제일 깊게 개입했던 프랑스가 빠져나가고 오스트리아도 추락하고 해서 사실 멕시코 제2제국 유지할 기반이 와장창나다보니.

미연합국은 그래도 각 주정부의 기반이 있어서 혼자 놔둬도 나라로서 기능하지만 맥시코 제2제국이 그런 기반이 있을 거 같진...
#697이름 없음(ATGrjAeN4Q)2023-06-23 (금) 00:52
멕시코 2제국이 살아야 미연합국 안전해지니 영국이 스페인을 통해 개입했을지도 스페인도 누에바 에스파냐 부왕령 회복각으로 보일테니
#698이름 없음(ghxqqFlO/Q)2023-06-23 (금) 00:52
어제 전개가 분위기는 영국이 급속도로 와장창나는거 같지만 사실 그정도까진 아님. 대서양 지중해가 계혹 영국 꺼고 인도도 애매모호하게 영국 꺼인 상황이면 그렇게 막 실질적 국력이 많이 빠진건 아니라서.

유럽으로 힘을 끌어모으는 분위기가 풍겨서 그렇지...
#699이름 없음(ghxqqFlO/Q)2023-06-23 (금) 00:54
이란에 엄청 좀 자기 현재의 상태를 넘어설만큼 날뛰고는 있지만 제대로 체제개혁한 룸 공화국이나 튀르크 민족대표격으로 성장한 준가르보다 강하다는 생각이 안듬.

전체적인 힘의 공백이 생기니까 그 공백을 채운다고 날뛰는 거라...
#700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0:54
>>698 글쎄 어제 전개만 말한거 아님...
삼공이랑 대립중인데 국력누수가 너무커서
#701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0:57
>>699 이란은 나도 동의하는데 그런 허접도 방치할만큼 영러가 ㅈ됬다는 지표 그자체라본다
#702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0:57
>>696 사실 베니토 후아레스도 미국 지원받아 내전 승리->반대파가 남북전쟁 도중이라 미국이 아무것도 못하는 틈에 프랑스 영국 등등 끌어들여서 막시밀리아노 1세 즉위->남북전쟁 이긴 미국이 경고 난사하며 열강들 발뺌->후아레스 승리 순이라가지고...
#703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0:57
전반적으로 쭉 정주행하고 나면 이게 힘의 누수가 아니라 힘의 공백이란 느낌이라...

있던 힘을 어딘가로, 아마 유럽으로 빼가니까 공백이 생겨서 그 공백을 눈치채고 적극 활동하는 식으로.
#704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0:58
특히 수에즈 당연히 있을텐데 이꼬라지면 대외투사력이 고자된거니깐
#705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0:59
후아레스 승리 이전의 멕시코는 ㄹㅇ 와장창멘션이라서 나라 꼴 제대로 하는건 무리인디 미연합국 지원 있고 미합중국은 힘들다면 막시밀리아노 1세가 내전에서 안밀리고 버티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것()
#706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00
아마 오늘쯤 유럽을 볼텐데 이정도로 있는 힘을 다 끌어모으는 거면 뭐 2차 혁명전쟁이나 나폴레옹전쟁이라도 터진건지 의심할 판이라...
#707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1:02
이미 2차 혁명전쟁은 저번턴에 터졌잖슴. 3제3공의 열전인지 냉전인지가 문제일 뿐이지.
#708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1:02
아니 힘의 공백이라기엔 시베리아 철도깔 정도의 노력을 했는데 유럽집중하느라 방치했다면 억울할껄?
#709이름 없음(oOK8NQ0mTE)2023-06-23 (금) 01:02
근데 전쟁 터트릴 불씨가 될만한 발칸부터가 안정되서 별일 없을걸?
#710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1:03
>>708 킹치만 그짓한거자체가 공백아니냐
#711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1:03
독일 혁명공화국은 독일통일 완수, 이탈리아 혁명공화국도 이탈리아통일 완수가 걸렸으니 그냥 무난하게 세력균형 평화기로 넘어갈 수 있을 턱도 없고.
#712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1:04
적어도 이번턴은 큰전쟁 없었을거임
있었으면 페르시아에 군대보내는거 자체가 힘들지
#713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05
시베리아 철도 그거 자금력만 충분하면 바이칼 호까지는 5년 이내로 깜. 그게 무슨 10년 20년 걸리는 거 아님.

네르친스크 조약 선에서 멈추는거면 시베리아 철도 그거 바이칼호까지만 깔아도 지금 전개 나오기 충분해. 이하응 시기에 필요한만큼 깔고 끝났겠지.
#714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1:06
독일 통일 완수, 이탈리아 통일 완수야 선택지가 없는 수준이고 헝가리 공화주의자들이 당연히 3공 편일거란거 고려하면 3공은 사실상 오스트리아의 완전한 해체를 바랄 가능성이 높다는거라
#715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07
지금 힘의 공백이 느껴진다는건 순호가 다시 정권을 잡은 1880년대 중반 이후부터고.

동남아에 유럽권이 알박고 들어앉은게 몇백년인데 시암이 불가리아 짓 한다고 서구가 골치아파한다? 이란이 날뛴다? 이건 있던 힘을 뒤로 뺀거임.
#716이름 없음(ATGrjAeN4Q)2023-06-23 (금) 01:07
시암은 그 지역에 수천년간 있던 애들일테니까.
#717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1:09
그야 혁명도미노 터졌을때부터 다 유럽집결 기본일수밖에 없고, 대전쟁이 터졌으면 말할 필요도 없고, 안 터지고 냉전상태라도 유럽 밖으로 여력 못빼내지.
#718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1:09
>>715 그전부터 무굴 못잡아먹은거 보면 약체화에 한표
anchor>1596873077>746 이당시는 아직 공백일 이유도 없었음
#719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1:11
무굴제국 못치우고 타협한거야 세포이 반란과 동시에 터진 한영전쟁 스케일이 원체 컸으니 당연한 이유가 있고.
#720이름 없음(wfSeL8ySRQ)2023-06-23 (금) 01:11
지금 약체환느 솔직히 철도깐 준가르 새된것도 덤이고 이란 날뛰는것도 저정도면 별거 아닌데 그 영국이 무굴 하나 못터뜨린게 문제 아니냐
#721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1:11
무굴이 나름 견실한 나라였으면 이해못할거도 아닌데 이란에 떡발리는꼴 보면 이런놈도 정리 못한 영국 평가가 떨어지지
#722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1:12
>>719 세포이 반란으로 영국은 빠졌어
#723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1:13
원역사에선 마드라스 세포이군단 정도는 영국에 충성 유지하고 그랬는디 이 세계선의 세포이 봉기는 '그러니까 우리보고 만리타향 바다건너 중국에서 대전쟁 참가하라굽쇼? 이거 대놓고 계약 위반이잖아 씹새야!' 가 직접적 계기인게 뻔한 이상 원역사보다 세포이 반란이 훨씬 심각했을거라.
#724이름 없음(wfSeL8ySRQ)2023-06-23 (금) 01:14
오스만 막장시절 계승법보다 심각한걸 매번 해대는 무굴이 안뒤진거부터가 최소한 뭔가 힘은 빠지긴 한거고
이러니까 3 4차에 아편식이 아니라 삼번 쓰고 티베트 학살공작했지..
#725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1:15
여기 세포이 반란때는 ㄹㅇ 친영라자들 말곤 영국 지지할 놈이 아예 없을 상황이고 그러니 전후처리에서도 별수없이 완전 라자판이 난거지 뭐. 무굴제국 간판을 그나마 명분() 갖춰서 승계한다거나 이런것도 다 라자들 리스펙일 뿐이구.
#726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1:16
anchor>1596873077>706 원역사에서 아편전쟁 와중에도 진압한게 세포이인데 추가 피셜없는이상 영국이 그냥 못한거지
#727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17
애초에 무굴은 그냥 영국이 없으면 인도계 다른 세력들이 손가락 튕기기만 해도 사라짐. 마라타는 해체됐다 해도 사실상 도시 하나만 남은 무굴 치우기정돈 껌으로 다들 해댄다.

무굴을 못치운건 무굴 명분으로 내걸고 세포이를 무굴군 형식으로 유지 안했다간 다른 번왕국들 통제할 수단이 없다는 건데...
#728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1:17
무굴은 실질적으로 망한지 오래에 완전 좀비상태로 연명하고 영국에 도장찍어주는 기계인게 간판 조금 연장했단거지 어제 연재에서 살아있던게 아녀. 그 간판도 어제 연재서 영국이 인수해서 내렸고. 인수과정이 좀 웃겼다 뿐이지.
#729이름 없음(yLahZK1gdI)2023-06-23 (금) 01:18
그리고 2차 시점에선 이한은 1차에서 고개숙이고 반란진압하느라 정신없었고 화친구걸하던 당시인데
#730이름 없음(wfSeL8ySRQ)2023-06-23 (금) 01:18
거기에 인차반도에서 천재지변인 버마 들고서 아무리 시암이 발칸징병을 했다고 가정해줘도 산족구역 털렸으면 뫄...
대월-프랑스령 인차야 역사적으로도 캄보디아 영역은 힘의 균형 깨지면 와장창당하던 동네고 라오스 산골짜기는 전략적 후퇴라 쳐줘도 버마로 못밀면 좀
#731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21
현실 세포이 항쟁 자체가 1/4 정도 세포이는 영국편에 남았고 번왕국들 대부분은 영국 편들어 군대 제공하고 이래저래 기세는 좋았지만 내실이 부족했다는 건데 이정도면 세포이 전체가 넘어가고 번왕국들이 간보기나 오질나게 해서 무굴군(세포이)이 없으면 번왕국도 통제 안되겠는데? 했다는 분위기라...
#732이름 없음(8lbTwAEbq6)2023-06-23 (금) 01:23
19세기 무굴은 청나라로 비유하면 신해혁명 이후에 청나라 소조정 수준. 국민정부도 북양정부도 없으니 영국 동인도회사나 세포이반군이나 걍 청나라 소조정급 무굴제국이라도 갖고 명분 토하는 도장찍기 기계 시킨거지 그게 좀 더 연명했다고 뭔 나라가 있다 이런건 당연히 아님. 원역사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에 베트남 응우옌조 간판만 덩그러니 남겨둔거랑 다름없어서.
#733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1:26
>>732 영국이 결국 혼인동맹으로 넘어간 시점에서 힘없는거지 무슨...
결국 라자국이던 무굴이던 직접 통제 못해서 페르시아에 개털리는 청나라꼴인 나라조차
영국이 직접 통치할 여력 자체가 없단거임
#734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28
나름 군대만 있다 급인거 보니 그냥 세포이가 진짜 싹 다 붙어버려서 인도주둔군만으로 좀 모자라네... 싶으니까 세포이 회유차 무굴존속을 인정했다는 걸테고...
#735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31
현실 세포이 항쟁때 진압군이 영국 편에 남은 세포이 80,000명, 영국 인도주둔군 45,000명, 영국정규병(지원병) 50,000명, 구르카, 페르시아, 기타 이민족 보조군 25,000명 정도라고 위키에서 제시됨. 여기에 번왕국들도 영국 편에 섰고.

여기서 세포이가 싹 다 항쟁군 편에 붙고 이민족 보조군은 번국들이 항쟁군 편에 서면서 빠진다고 하면 인도주둔군하고 지원군만으로 원역보다 훨씬 불어났을 항쟁군을 진압해야 한단 소리라서 좀 골때리게 됨.
#736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32
진압군은 절반으로 줄어들었는데 항쟁군은 두배로 늘어난 게 될테니까.

힘으로 진압하려면 국력을 좀 더 진지하게 쏟아부어야 했겠지.
#737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1:33
세포이 반란이 원역사보다 심해서 무굴 못죽였다는게 맞다쳐도
결국 무굴못잡아먹은 시점에서 원역사보다 약체화 한거 아닌가?
#738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34
문제는 그거지.

번왕국들이 565개고 걔네들 중 제법 힘이 있는 얘들도 있음.

이걸 세포이 항쟁 이전까지 굴복시키던게 세포이인데 그 세포이가 싹 다 무굴 아래로 넘어감.

이상황에서 무굴을 없애면 그... 번왕국 하나하나 제압하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거지?...
#739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1:35
인도 라자국 갯수가 565개임?ㅋㅋㅋㅋㅋ
#740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1:37
영국이 유럽에 힘을 집중하느라 공백이라 털리는게 아니라 세포이 반란이 어느정도였든 그냥 약체화한게 맞는거 같은데?
#741이름 없음(Zvd2YyS9tk)2023-06-23 (금) 01:39
영붕이가 세포이때 피 지대로 본건 맞을테고, 그때 인도 내부에서 추가타 먹었으면 인도 지배랑 수익 자체가 작살날 위기까지 간건 맞는것 같은디, 라자들이 라자라자해서 결국 흐지부지되고 영붕이 지배랑 수익은 어케 비슷하게 나온 듯? 그거랑 별개로 라자라자 해준다고 인도제국군 빠따를 제대로 못 만들었다보니 인도 식민지에서 외부로 투사력이 떡락한 모양이라 그게 젤 큰 손해같고.
#742이름 없음(Zvd2YyS9tk)2023-06-23 (금) 01:41
어제 인도 다이스 결론은 참피 라자들의 지상락원이란 소리라.
#743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1:42
참피 라자덕분에 공화주의자들이 혁명각 보는데
애들이 혁명하고도 영국 아래있을리가 없어서 골치아프지
#744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1:44
글구보면 대월은 혁명터지면 혁명공화국 탈아입구 도덕주의 뭐가 되려나?
애들 시암에 작살난 시점에서 기존정권 유지는 무리같은데
#745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45
저거저거 라자들 원역사때처럼 친영편쪽에 계속 남던게 아니라 간보기 오질나게 했을거.

그래서 이 라자들 감시할 세포이가 없으면 안되는데 싶어서 타협때린거같은데...
#746이름 없음(U/wKVqqHV2)2023-06-23 (금) 01:46
>>744 애초에 반한이었고 번국 시암에게 패배해서 도덕주의는 아닐듯
그렇다해서 탈아입구는 이미 어느정도 해서 부족하고... 그렇다면 남은건 빨ㄱ...
#747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1:48
필리핀은 쿨리 잘못건드렸다가 쿨리명분으로온 일붕이한테 ㅈ될거 같고...
대만까지 먹은 일붕이가 필리핀 살려둘 이유가 없네 ㅋ
#748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49
대월은 아예 대놓고 탈아입구 외칠 거 같은데?

얘네 입장에선 프랑스는 코친차이나를 가져간 대신 양광 얻는데 적극 도와준 정말 고마운 동맹이고 개국때부터 도움받은 혈맹급임.

대월이 도덕주의는 진짜 무리. 애초에 대월이 시암에게 저렇게 진 것도 그냥 단순히 양국 힘만 비교하면 대월이 우위인데 이한이 도와줘서 졌다 해서 복수주의로 무장한 탈아입구 각잡기좋은데.
#749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50
프랑스 코뮌 영향받고 좌익계 혁명공화국 각은 잡히겠다.
#750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1:52
대월은 시암이랑 이한이랑 사이에 낀 입지 자체가 ㅈ같아서...
솔직히 언제 뭉개져도 이상할게 하나없긴함
#751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52
홍콩이나 상해같은 조계지 팍팍 내주고 이것저것 다 받아먹으면서 혁명적 변화를 추구해도 대월 입장에선 그게 정답임.

대월 상대로 상국행세하면서 도덕주의 어쩌고 하는건 이제 힘듬.
#752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53
오히려 필리핀보다 대월이 더 저항이 거셀껄... 뭐 학살로 인종청소하면서 국력낭비하고 자멸할 것도 아니고.
#753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1:55
대월은 결국 그거임 이제와서 조계지 내주고 혁명적 변화 추구한다고 생존할수 있는가?
어그로 팍팍 끌어도 kof처럼 팔리지나 않으면 다행인걸.... 입지상 애들 지원해준다고 살아남을수있음?
#754이름 없음(Zvd2YyS9tk)2023-06-23 (금) 01:57
동남아가 다 원역사 발칸꼴 났고 시암은 잘나가던 시절 불가리아 격이 된건데 이러면 동맹의 역전같은건 일도 아니라가지고 머...
#755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1:57
까놓고 대월 상층부가 그간 탈아입구 안했나? 아래에서 반발했다지만 조계지같은건 진즉에 있었을거임
당장 삼번이전 침공루트가 애들이었고.....
#756이름 없음(Zvd2YyS9tk)2023-06-23 (금) 01:58
산스테파노 조약때 불가리아가 이후 일어날 세계대전 두번 다 러시아 죽어라 라인 서서 발칸식 징병 풀악셀 돌렸다고 하면 세상 누가 믿겠냐만 그게 발칸 스웩인 것.
#757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1:58
kof는 자국 내 민심을 조지고 시작한 인조국가인데 비교를 해도 그치들을?

대월이 입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면 베트남은 어떻게 지금 남아있겠음?
#758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1:58
대월은 이전부터 이핞나테 툭하면 처맞던 나라라 ㅇㅇ
#759이름 없음(o4Iy6lQfi6)2023-06-23 (금) 02:00
발칸 확정난 이상 대월은 지금 누가 집권하건 '내 인생의 목적은 시암의 완전한 파괴에 있다' 외쳐댈게 뻔해가지고 이념이 뭔가가 중요하질 않은 것.
#760이름 없음(DmLAe0Z9oQ)2023-06-23 (금) 02:00
kof는 자국민 시드 500만도 안되는 노예상인국가고 대월은 2천만급 토착민 터줏대감인데 비교대상이 아니지.

한불관계가 뜬금없이 불구대천 찍지 않는 이상 양광 운남에서도 쫓아냈고 터뜨릴 동기도 없음
#761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2:00
정동은 그 자기 다이스 차례에 첫다이스로 지배층이 원주민까지 노예수준으로 굴리던 인조국가꼴 판정이 나버려서 협상 한방에 사라진거임.
#762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01
>>757 지금처럼 대월에 좋은감정 없는나라에 둘러쌓여서 국가 존망의 위기는 아니었지
#763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2:01
하다못해 원주민이라도 제대로 끌어안았음 인구가 500만이라도 일단 어느정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없진 않았는데 말이 인구 500만이지 사실상 노예상 출신 지배층 십수만 정도가 나머지를 채찍질하는 인조국가 판정 났잖아.
#764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2:02
>>762 대륙에 붙어있는 국가라면 대월하고 사이좋은 국가가 있던 적이 오히려 드물었고 바다쪽은 우호국가 그럭저럭 있는 상황임.
#765이름 없음(U/wKVqqHV2)2023-06-23 (금) 02:03
대월은 폭주할까 걱정인거지 kof 마냥 찍 소리도 못하고 사라지진 않음
#766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2:05
시암이 프랑스 상대로 사생결단이다! 한거 아니면 프랑스가 알박아놓은 코친차이나는 손대지 않았을거고 그럼 메콩강 하류는 은근히 넓은 지역이 프랑스 알박은 곳이야... 프랑스 이놈 캄보디아 절반정돈 이미 1860년대에 알박기 했던데.
#767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05
>>764 그 바다건너 우호국들이 도와주기엔 이한은 가깝고 서방은 너무멀음
거기에 나라가 쪼개졌는데 인구2천만됨?
#768이름 없음(Sc.FVBunAI)2023-06-23 (금) 02:06
발칸화된 이상 먼저 제법 딴 시암쪽이 주변국/민족 전체, 그러니까 버마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등 모두의 공적일겨. 왜냐하면 그것이 발칸이니까.
#769이름 없음(tnYCAhHAwg)2023-06-23 (금) 02:06
[대월조정이나 탈아입구를 부르짖을 뿐, 사대부들은 송명한학이 옳다고 말했다.]

이거 보면은 대월 안에서도 반서구 친 이한 세력들 있는거 같은데.

전후 이한이 서구랑 화친하고 일단 시암도 군축하고 서구랑 화친해서 대월이 막 그렇게 폭주할거 같지는 않음.
#770이름 없음(Sc.FVBunAI)2023-06-23 (금) 02:07
대월이 나라 쪼개졌다는 언급은 전혀 없었는디 왜 나오는 말인지 몰루겠음. 라오스나 캄보디아중에 누가 시암한테 합병당했다면 모를까.
#771이름 없음(tnYCAhHAwg)2023-06-23 (금) 02:08
글고 이미 시암으로 어느정도 평정되서 발칸이란 것도 안정세일걸.

다음 턴 동남아 다이스가 초반부터 펌블 터지는거 아니면...
#772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08
근데 엘랑은 파리코뮌 집권같은데 대월이랑 관계유지중일까? 까놓고 시암팰땐 영국으로 줄갈아탄거 같은데
#773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2:08
>>767 인구는 충분히 됨.

거기다 참파는 이게 말이 참파족 독립이지 참파족 영역 절반은 프랑스가 1860년대에 이미 알박아버린 코친차이나라서 시암이 거기에 박았음 프랑스랑 전면전으로 열강개입임.... 프랑스가 절반, 그것도 인구 많은 메콩강 하류쪽을 떼먹었으니까 참파는 시암에게 매달릴수밖에 없는 처지인거고.
#774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2:11
지금 쿨리로 팔려나간 필리핀이나 신대륙에서도 도덕주의가 어느정도 정치적 입장을 표하는데 그 보다 가깝고 어찌 보면 신사층도 있을 대월에서 도덕주의가 완전 나가리 나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
#775이름 없음(vHSAcPIBbw)2023-06-23 (금) 02:11
anchor>1596873077>203
참파랑 샴독립이면 대월이랑 버마 쪼개진거 아님?
#776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13
솔직히 엘랑은 굴려보기전까진 식민지 영향력 알수가 없음 식민지한정으로 영국이랑 같이 움직인건지 그냥 나가리된건지 나온게 없는데 열강개입소리는 너무나간거임
#777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2:15
근데 시암이나 이한이나 최종적으로 지역 패권 굳히고 서구랑 화친을 도모해서 엥간하면 서구 이권지대는 크게 건들이지 않았을거 같기는 함

그래서 포르모사도 이한이 직접 먹지는 않았잖아 ㄹㅇㅋㅋ
#778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16
파리코뮌이 생존해서 엘랑의 대 식민지 정책 자체를 모르는데
#779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2:17
코친차이나는 짭팔륜때 떼먹은 거라서.
#780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2:18
1860년대에 한입한입 먹어댄 곳이 거기임.
원역사는 그냥 집어먹기만 하고 주는거 없었는데 여기선 양광을 쥐어줘서 충분히 뜯어먹은만큼의 대가를 지불한 상황이라.
#781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18
>>779 먹은건 그때인데 파리코뮌으로 갈리고, 영국이랑 대치인데 식민지 정책부터 갈릴거란거임
#782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19
애초에 1차때 정동 이권 먹은건 엘랑인데 짭팔륜 이후론 영국이 먹고 있었으니카
#783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2:22
이권이라면 모를까 아예 직할 식민지로 뜯어먹은 곳을 빼가는건 좀 이야기가 다르지 않나...
#784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2:23
그리고 그렇게 빼간걸 뭐 영국이나 그런쪽에서 식민지전쟁이야 하고 가져가는 거라면 모를까 시암이 프랑스에게 전쟁을 걸어서 가져갔다고 하는건 좀...

그건 아닌거 같음. 코뮌이라고 해도 프랑스 상대로 그게 되는건 유럽에서도 열강급인 나라 몇몇하고 이한 정도 아님?
#785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25
>>784 일단 어느쪽으로 단정짖기엔 엘랑 상황이 변수가 너무크단거임
적어도 어제 전개에서 얼굴안나온건 유카리도 굴려봐야 알거라 그런거겠지
피셜로 나온거만 보면 참족 독립이랄 대월 조각났다 한거고....
#786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27
당장 삼제랑 대치문제로 동남아는 도저히 손못대는 상황일수도 있는게 엘랑임
#787이름 없음(T8rl/Ut0LU)2023-06-23 (금) 02:28
엘랑이 대월을 챔피언으로 뒀는데 코친차이나 강탈도 모르는 거임
#788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34
anchor>1596873077>114
이거보면 서방하고 이한하고 테크차이는 거의 없다 봐도 될듯?
#789이름 없음(U/wKVqqHV2)2023-06-23 (금) 02:37
테크차이는 있을텐데 이전처럼 몇십년 내지는 10년 정도의 차이는 아닐듯?
몇년 차이 나는거야 유럽국가 끼리도 분야에 따라 있는거고
#790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2:39
초기형 철갑함에 기선까지 시암이 갖고잇다는건 진짜로 테크차이는 거의없는건데 ㅋㅋㅋㅋㅋ
#791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2:40
주력이 전열함이라는 의미=전열함의 역할을 철갑함이 하고잇다이거구만ㅋㅋㅋㅋ
#792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2:40
솔직히 이한이 아무리 군축 갈겨도 진짜 신형함 주고 그럴리는 없으니 ㅇㅇ
#793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40
일붕이가 가지고 있다면 그렇려니 하는데
군축한 함선은 우선적으로 일붕이에 팔고 남은걸 시암이 샀을텐데 철갑선 기선이니 ㅋㅋㅋㅋ
#794이름 없음(wfSeL8ySRQ)2023-06-23 (금) 02:41
뭐 전열함이 아니라 슬슬 전함에 가깝겠지만 중국쪽에선 의외로 전열함이라고 부르더라(중국 배박이겜 출처)
#795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41
전노급이 주력일듯
#796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2:41
ㄹㅇ 배박겜에서 전함이 전열함이더라. 사실 같은 느낌이긴하지
#797이름 없음(wfSeL8ySRQ)2023-06-23 (금) 02:42
아무래도 처음 접한게 전열함의 마지막 시대라 단어가 굳어진 느낌
#798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43
처음부터 추정 1급전열함에 학살당하는걸로 열강침탈이 시작된거라 쇼크가 컸을듯
#799이름 없음(DmLAe0Z9oQ)2023-06-23 (금) 02:47
사실 이 시절에는 전함은 고사하고 장갑순양함도 아직 정착이 안된 시절이라 ㄲㄲ
독일놈들은 그놈의 철갑함-장갑함으로 분류에 혼선을 주고...

본격적인 전드레드노트 시대가 1892년부터고 그 이전에는 장갑 발랐으면 다 철갑선이던 혼파망시절
#800이름 없음(DmLAe0Z9oQ)2023-06-23 (금) 02:51
전노급이 건조되면서 서열 밀린 초기형 철갑함들이랑 적당히 쓸만한 방호순양함이 시암으로 가고, 해군외주줄때 일본한테는 그때 현역함 중에서 적당히 잘라줬을거라
#801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2:52
지금이 1880~1890이려나?
#802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2:53
아마 지금 이한의 주력은 목재장갑에 철갑씌운 철갑함들이겟지
#803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3 (금) 02:53
일붕이가 해군 더 강하지 않나
#804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2:53
>>803 킹치만 그 해군...이한이 준배잖아
#805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3 (금) 02:54
>>802면 어뢰정으로도 순삭임
#806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2:54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이한보다 해군이 강하니 어쩌니는 동아시아에선 의미없는 단계일꺼임ㅋㅋㅋ 쓰는배가 다 이한산 배일탠디
#807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2:54
>>805 아니 그 어뢰정이 제대로 나온것도 언제여....
#808이름 없음(DmLAe0Z9oQ)2023-06-23 (금) 02:55
1880 이후면 슬슬 순철갑선들 나오는 시기지
#809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2:55
애초에 순수 철갑함이 본격적으로 몰빵된건 드래드노트급나온이후아님?
#810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3 (금) 02:55
지금 시기면 otl선 프랑스가 활대 기뢰 어뢰정으로 재미 좀 봤던 때
#811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3 (금) 02:57
순철갑선은 1870년대 말부터 등장함

1880년대면 목조 기반 철갑선은 다 버림
#812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2:57
동아시아에 세계구급으로 배를 만들어서 뿌릴나라가 지금은 이한뿐이긴해
#813이름 없음(dSWy7b6iWA)2023-06-23 (금) 02:59
근데 뭐 칠레가 태평양 한정이라지만 방호순양함 한 척으로 미국도 아닥시킨 시기기도 하지
#814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3:09
이한이 시암에 팔은 초기형 철갑선이 목조선에 철갑 붙인애들이지...
적어도 이한은 전턴부터 철갑선 썻음
#815이름 없음(J89YXagx0s)2023-06-23 (금) 03:09
뭐 아무튼간에 청금통 못깬거 감안해도 유럽쪽 힘은 OTL이랑 비슷한데 그거랑 별개로 이한이란 테크 비슷한 상등치가 버티고있어서 아시아 경영에서 머리 오질라게깨지는거지?
#816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3:12
>>815 일단 신대륙 갈라먹고 발칸이 평화로운 유럽한정 벨에포크 찍은거 같긴함..
#817이름 없음(4QY.Tcv50.)2023-06-23 (금) 03:13
일붕이 정도면 자력으로 군함 건조하고 있긴 했을건디 순호가 군축하면서 땡처리 장비 물량 미친듯이 푼거 보면 주력은 땡처리한 전 머한군함이겠지. 시암 정도로는 육상장비는 몰라도 해군 군함 비싼거 많이 지르긴 무리라.
#818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3:17
이란도 영국무기로 무장했을 무굴-라자 뚝배기 깨고 다니는거보면 자체산업력이 강한건가?
애들한테까지 이한제 무기가 가긴 힘들거 같은데 ㅋ
#819이름 없음(.Ke9fPciAo)2023-06-23 (금) 03:19
일붕이가 자체생산 가능한 산업력이 있어도 버블터지고 경제위기 제대로 처맞은 직후라 발주할 돈이 없을텐데 대만 꿀꺽해서 함대증강은 필요하니 군축 땡처리 받아오는건 필수다시피하구.
#820이름 없음(.Ke9fPciAo)2023-06-23 (금) 03:21
펌블 연타 결과 탓에 탄생한 라자라자군은 사우디군 같은거라 아무리 무기가 좋아봐야 이란군 무장만 좋아지게 만들어줄 보물고블린일뿐인기라...
#821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3:24
이란은 계파적으로 전통주의라 삼제든 삼공이든 무기 사오기 힘들텐
라자군이 저금통되서 무장했나? ㅋ
#822이름 없음(.Ke9fPciAo)2023-06-23 (금) 03:25
전투 안해도 장부상으론 라자군 무기로 등록된 무장 절반쯤은 횡령되선 이란군 무기로 잘 쓰이고 있을걸.
#823이름 없음(CpNW35y6is)2023-06-23 (금) 03:27
이한은 삼번토벌이후 서구가 깔아놓은 최신 설비 공장 다 꿀꺽해서 기술력 격차 그없일걸
#824이름 없음(u1SoCLl/FE)2023-06-23 (금) 03:28
>>823 이제 이한이 기술격차 어쩌고 따지는거는 동서양 기술격차식의 비교라기보단
1티어 내에서 그러니까 독일이 영국보다 xx가 더 낫고 이런식의 비교겠지
#825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3:30
>>824 뭐 그거는 어쩔 수 없지 ㅇㅇ
#826이름 없음(H9MC/JF/P.)2023-06-23 (금) 03:31
삼번에서 최신설비 뜯었어도 기반이 없으면 거기서 끝인데 이한같은경우는 세상의적 찍을때도 미국 도움이랑 자체기술로 10년정도 격차 유지했으니까
#827이름 없음(u1SoCLl/FE)2023-06-23 (금) 03:32
그러니까 걍 열강 내부에서의 기술 격차 비교지 무슨 상대가 아예 안된다 식의 비교는 될 수가 없고

그나저나 미붕이와 미연합국은 어떤 상태일 것인가
#828이름 없음(u1SoCLl/FE)2023-06-23 (금) 03:34
뭐 지금은 군축이니 뭐니 하지만 영길리가 드넛 내놓을 다음이나 다다음가면 다시 대한도 풀경쟁 달릴거고
#829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3:34
근대 미붕이는 눈새라서 서구랑 손 잡는 이한한테 그건 배신이라고 생각해요 갈기는거 아닌가 몰라
#830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3:38
신대륙에서 태평양 반대편 크게 신경쓰기엔 독일-프랑스-이탈리아 연쇄혁명때 이미 신대륙에서 빠이야 지대로 터졌을거라서.
#831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3:39
미합중국도 미연합국도 다 미붕이라서 미묘하구만ㅋㅋㅋ
#832이름 없음(H9MC/JF/P.)2023-06-23 (금) 03:39
전턴 묘사로는 서방에서 미붕이 통해서 창구열은거 생각하면 이번턴도 직접외교 했다한들 미붕이 중재가 있었을거임
#833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3:52
미대륙은 타임라인-191 시리즈 격인데 개꿀잼일듯. 남부 연방탈퇴 성공한건 유카리 판도물에서 거의 첨 보는것 같은데ㅋㅋ 딕시들이 ㅈ되서 아예 남북전쟁 자체를 못한게 차라리 많았지ㅋㅋ
#834이름 없음(tnYCAhHAwg)2023-06-23 (금) 03:57
남부가 승리했다가 너무 병신 같아서 롤백 했던가 한적 있던걸로 기억함
#835이름 없음(tnYCAhHAwg)2023-06-23 (금) 03:59
대신 거기도 빨갱이 미국 되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836이름 없음(hCBg7eg1yg)2023-06-23 (금) 04:08
이란은 도덕주의 받고 한거 보면 나름 자체적인 개혁은 진행되었을 듯? 한번 이란 나온 곳 찾아서 묘사 봐야겠네
#837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4:25
도덕주의가 좀 구체제적 질서 이념에 권위주의 독재를 덧붙인 물건이라서 현실에서도 도덕이나 질서 강조하는 3세계 독재국가들에게 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좀 했었음.

적당한 때 잘 끝내고 나온거지.
#838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4:33
도덕주의 만들었다할만한 하응젠 부터가
급진개화파 출신이란거 생각하면 모든 타협을 거부한 서구식 자유주의에 대한 반발로 생긴거라 봐야지
#839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4:39
일제의 일본식 어쩌구나 리콴유의 아시아식 민주주의라던가 XX식 민주주의 같은거일 뿐이긴 한데, OTL에서 이런거 꺼내오는 애들은 죄다 서구화 밀어붙일만큼 다 밀어붙여놓고 나선 자기들한테 필요하니까 태세전환해서 옛날 전통방식 끌어오는게 보통인데 처음부터 전통적 이념체계 내에서 정당화하는데 성공했다는게 차이가 좀 크지.
#840이름 없음(U/wKVqqHV2)2023-06-23 (금) 04:41
어장주 피셜로 그럴싸한게 나왔고 민주주의를 완전 억누르는 것도 아니면서 받아들이는 나라들은 성공한 거 보면 원역사의 독재자들이 외친 것들과는 좀 다르다고 봐야할듯?
#841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4:43
하자는 거랑 실제 하는 일 모두 다 다 거기서 거기지만, 근대화 해놓고 여러 이후로 반동이 필요해서 대는 급조한 변명인 이론체계랑, 근대화 과정에서 밟을 수 있는 징검다리인 이론체계 사이엔 이념의 격이든, 실제 유용성에서든, 본받을만한 선례란 측면에서든 차이가 어마어마해지니까.
#842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4:46
18세기에 만연하던 자유방임주의에대한 통제가 이 어장의 도덕주의아닌가?
#843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4:47
한다는 소리가 다 거기서 거기 수준이라고 한들 실질적으로 모든 비서구권이 적당히 현지화만 해내면 적용가능한 근대적 보수주의 이념을 만들어낸거나 다름없어서 역사적/사상사적 의미가 어마어마한 것. 원래 있던 이념 중 젤 비슷한게 보나파르티즘인디 이건 나폴레옹이 있는 나라는 프랑스 뿐이어서 딴 나라에선 베껴간다고 해봤자 한계가 뚜렷했었구.
#844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4:47
도덕이란 단어가 갖는 의미에만 집중하다보면 어떻게 서구와 어꺠를 나란히할정도로 발전할수있나?라는 생각이 맞물려서 자기모순이 일어나는거 같은 느낌적느낌인데, 아님말구.

18세기의 자유주의는 우리가 아는 자유주의가 아니라 자유방임주의급의 말그대로 모든걸 놓아버리는 자유잖어. 그걸 적당한 강도로 통제하는게 이어장의 도덕주의아닌가?
#845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4:48
아 18세기래 19세기
#846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4:49
게다가 이시기가 20세기처럼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정리되는게 아니라 폭발적으로성장하는덕분에 말그대로 우왕좌왕 갈팡질팡하면서 발전중이다보니까 그게 더 그렇고 ㅇㅇ
#847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4:50
그래서 자유방임주의로 미친듯이 사방팔방으로 뻗어나가는 화살표를 도덕주의란 이름아래 강한정부가 방향성을 정해서 루트를 만들어주는거같음.
#848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4:52
보통은 이게 안되는데 급진개화파들이 보수화되면서 생긴현상이라해야하나?
#849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4:53
원래라면 전통적 가치(이걸 유교 특성상 도덕이라고 하는거고)를 다 때려부수고 서구적 가치를 전면 수용하는 근대화를 하느냐VS전통적 가치를 수호하고 근대화 포기하느냐 양자택일만 있던 상황에서, 전통적 가치를 기반으로도 얼마든지 근대화 가능하다! 란 이념과 실 사례가 나왔다는 거니까.
#850이름 없음(ghxqqFlO/Q)2023-06-23 (금) 04:55
이게 20세기 독재자들이 내건 사상 이념도 그 자체만 놓고보면 대단히 조리잡히고 그럴싸한 게 많음.

결과가 독재자의 간판으로 이용된거지... 이한은 거기서 딱 적당한 선에서 끊고 넘어갈 수 있었다는게 좋아보인다는 거지.
#851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4:57
여러모로 독재자가 도덕적일 정도로 서양이 너무 막나간게 득세의 원인인거같음
유럽말곤 모두 식민지로 꿇린다고 대놓고 밀어댄거라
#852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4:58
보통의 급진근대화 루트는

전통가치 파괴함->서구가치 전면수용->서구화 기반 전면적 근대체계 도입->하다 보니까 자기 나라에선 여러 이유로 안 맞는것들 투성이다보니 반동이 생김->이걸 무마하기 위해 때려부순 전통가치 예토전생시켜서 급조한 이념 만들어냄

이런 식. 그런데 여기선 순호 재위 초에 이 시도가 좌초되면서 전통가치를 파괴하는게 불가능해지니까 급진개화파들이 전통가치와의 타협점을 기어코 쥐어짜내서 그걸 정당화할 수 있는 이념체계를 만드는데 성공한 것. 그래서

전통가치와 근대간의 타협점을 만들어냄->이 타협점을 바탕으로 한 근대체계 도입->더 급진적인 근대사상과 일단은 공존가능한 근대적 보수파 형성 가능해짐

이렇게 된 거니까.
#853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4:58
어떻게 보면 네차례의 개항전쟁을 모두 이겨낸 성과가 먼저 있고 그 성과를 설명하기 위한 이론을 붙인게 도덕주의라고 볼수도 있음.

도덕주의때문에 그런 성과가 있었다고 보지만 실제론 성과가 먼저고 도덕주의가 나중인거지.
#854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4:59
보통이라면 무너지지만 이겼으니까 성립될수있다!라고 생각하고 이념화되엇다보는게 확실히 맞긴할듯
#855이름 없음(ghxqqFlO/Q)2023-06-23 (금) 05:01
성과가 먼저 있으니 어떻게 이런 성과를 이룬거지? 하고 궁금해할때 이하응과 신한청년당이 이한 본인들의 자체 해석본을 도덕주의란 형태로 내놓은 거지.
#856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5:01
주인공 국가 단일사례라면 또 모르지만, 일본에서 신일청년당이 도덕주의 이념 기반으로 사실상의 혁명운동 주도해갖곤 보통선거권+완전 입헌군주제 도입 성공하고 집권했다는 시점에서 이 도적주의 이념이란게 독재자의 간판같은 수준은 까마득히 초월한게 된 거니.
#857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5:01
보통 근대화 없이 전근대 국가가 승리할만큼 만만한 세상이 아니었으니깐...
특히 이한처럼 각잡고 죽이려고 서방이 다같이 달려들었는데 살아남은건 그자체로 대단하고
이한의 전통주의 자체가 엄청나게 튼튼했단 반증인듯
#858이름 없음(yQ0Wo21KAo)2023-06-23 (금) 05:07
성리학 교죠화란 대체?
#859이름 없음(nsJQXpYRhY)2023-06-23 (금) 05:07
여기서는 나폴레옹의 잠든 사자 발언이 주목받을듯
#860이름 없음(V/NJrp3zV2)2023-06-23 (금) 05:09
정동이 무굴 꼬라지였다고 한거 보면 아무래도 정동을 기준으로 잡고 봤을 것도 같음
#861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5:10
이런건 오히려 미친듯이 교조적이니까 가능한 종류의 변용이라.

국가의 주류 이념 말고도 다른 이념도 얼마든지 공존가능하다! 하고 있으면 그냥 다른 이념으로 적당히 잘 맞는 서구이념을 끌어와선 대체하는 식의 훨 편한 루트가 있는데, 단 하나의 이념만이 정학이고 나머지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란 분위기니 머리를 쥐어짜서 주류이념 기반으로도 근대화정책은 이러이러한 이유로 정당하다! 란 논리가 쌓이고 이념체계로까지 성장이 가능한 것.
#862이름 없음(mpXrBGVmEE)2023-06-23 (금) 05:12
아니 급진개화파가 변혁하려다가 굴욕당하고 전통에서 가치를 찾은거지 처음부터 꽉막혔으면 급진개화파 나오기 힘들음
#863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5:13
이하응 집권 초기 신한청년당은 자기들 ㄹㅇ 위정척사파라고 자칭했을걸.
#864이름 없음(vPTHdQ2Yvc)2023-06-23 (금) 05:19
솔까 도덕주의는 개발독재+부의 재분배가 핵심 아닌가? 특히 뒤에거가 성공해야 도덕주의가 완성하지 못하면 중간에 모순 심화해서 실패하는 사상임. 아니면 독재자 명분용이 되던가.
#865이름 없음(mpXrBGVmEE)2023-06-23 (금) 05:20
개발독재 부의재분배보면 강철남 생각나네
#866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5:22
+성취계급 첨가하면 완벽
#867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5:22
정동이 마지막은 허무하게 사라지긴 했지만 잘나가던 17세기 후반엔 진짜 휘황찬란했을거라... 18세기도 장강델타 날라가기 직전까진 겉보기론 엄청나게 흥했을거고.

아무리봐도 장강델타 잃은 뒤에도 19세기초중반까지 복건 강서 일대에서 버티다가 무너졌을 각이기도 하니 외견상 힘은 대단할테고.

잠자는 사자 발언 자체가 없지 않았을까.
#868이름 없음(mpXrBGVmEE)2023-06-23 (금) 05:24
그럴지도 모르것다
그런면에서 영국의 라자발언도 정동국 보고 한걸지도?
#869이름 없음(ghxqqFlO/Q)2023-06-23 (금) 05:24
어장 시작시에 이미 대만으로 국부천대를 한 뒤라서 복건 강서나 그 이남쪽 정동계 군벌들이 대부분 조져지고 망조가 들어도 한참은 든 뒤라서 엉망으로 보이지 한 1세기정도 이전 스타팅이면 참치들이 정동 너무 세다고 막 그랬을거임.
#870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5:25
이거 순 라자인게? 하는건 정동국계 군벌 번국들하고 이한계 군벌 번국들만 보면 대충 그렇게 판단하기 쉬움.

라자들보다 더 힘이 좋지만 영국 입장선 그냥 라자지.
#871이름 없음(dRSmQEmQPE)2023-06-23 (금) 05:27
인도처럼 토후국 8백개 뭐 이런 꼴은 안보고 다합처서 대충 십수개 정도 되겠지만 라자가 좀 뭉처있네 정도 인식밖엔 안되지 않나...
#872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5:30
라자가 참피의 상징이 된 건 참피가 아닌 놈들은 죄다 동인도회사의 세포이 빠따 맞고 뒤졌기 때문이라서. 티푸 술탄이라던가 란지트 싱 같은 양반들 활약하던 18세기 말-19세기 초까진 라자같다는 말이 그렇게까지 심한 폄하나 비난은 아님.
#873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5:33
마이소르 왕국 같은 경우는 영국과 전쟁 두번이나 연승한 후, 젤 결정적인 3차전에 프랑스 동맹군이 대혁명 터지는바람에 공중분해되서 영국한테 대패하고도 4차전까지 버텨서 암살로 티푸술탄 보내버리고 나서야 겨우 제압했고.
#874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5:50
하지만 우리는 21세기 현대인이라 라자라고 하면 심한 폄하나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aa는 자기들 끼리 이야기를 하기도 하지만 참치인 우리들에게 이야기 하기도 해서 라자는 폄하나 비난이 맞다고 봄
#875이름 없음(DmLAe0Z9oQ)2023-06-23 (금) 06:02
티푸술탄이나 란지트 싱은 라자라고 안하고 보통 나라이름으로 부르니까...
#876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3 (금) 06:05
동남아는 유럽 삼공 삼제 상황 보면 지들끼리 싸우느라 바빳거 참파고 코친차이나고 유지 못한다고 보는 게 맞지 않나

이 색히들이 이 상황에서 참파를 유지한다는 게 더 말이 안 됨

게다가 대월이 이 지경에서 탈아입구는 더 못함 탈아입구 외친 나라들 전부 이한에게 박살난 게 이짝 세계관 역사인데 탈아입구?? 자살하겠다고??

당장 필리핀에 황화론 펴진다는 거 자체가 이미 동남아 일대는 탈아입구론이 전멸에 가까운 상황인걸 전제로 해야 함
#877이름 없음(U/wKVqqHV2)2023-06-23 (금) 06:09
여기서 탈아입구는 이전 정동국의 영향+죽어도 이한 밑으론 들어가기 싫다가 합쳐진 결과물이겠지
필리핀의 경우는 아예 백인들이었고
#878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3 (금) 06:11
솔직히 그나마 백인들 생존이 걸린 태평양 국가들이면 모를까, 동남아 반도 국가들은 탈아입구 해도 이득이 없음

대륙 주도권이 시암과 이한에게 넘어간 이상, 얘들은 무조건 도덕주의 어떤 식으로든 받아들일 수 밖에 없어
#879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3 (금) 06:14
까놓고 지금 주변국 상황을 보면 삼번의 개별 민족주의자들에게는 이 정도로 최악일 수 없을 정도로 주변국들이 전부 이한 지지로 돌아선 마당인데

이 상황에서 대월 같은 애들이 도덕주의 거부하는 거 자체가 비현실적임 까놓고 승전국인 시암도 피가 많이 흘러서 정권이 교체되었는데 패전국인 대월의 친유럽 정권이 안 갈릴 수가 있나
#880이름 없음(V/NJrp3zV2)2023-06-23 (금) 06:16
반 시암감정상 시암 뒤에 있는 이한을 따르기 힘들다는 거겠지
#881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6:19
>>880 사실 지들이 이한을 안따르니까 유일하게 따르는 시암이 이한편이 된거같긴한데 엌ㅋㅋㅋ
#882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3 (금) 06:19
>>880 지금 그래서 이한 거부하면 시암을 이길 수가 없으니까 문제지

계속 지금 유럽의 전선이 뒤로 후퇴하고 있는데
#883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6:28
일단 시암이 군축한거보면 대월이고 버마고 당장 군대 모을 상황은 아닐꺼임
#884이름 없음(qJJ9PMw4tI)2023-06-23 (금) 06:28
동남아가 이제와서 탈아입구 외치면 민중들 선에서 끝날 듯.
민중 : 시암도 못 이기는데 이한이랑 붙게? 이한 오면 저 먼 서구에서 언제 도우러 올 줄 알고?
이런 식으로.
#885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6:29
서구는 멀고 이한은 가깝지
#886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6:35
시암이 지역 평정 하고 군축 갈겼는데 뭘

지금 동남아에서 황화론에 몸을 맡기는거 말고 이한의 도덕주의 ㅈ까 할 수 있는 놈은 없음

그런데 황화론에 몸을 맡긴다? 느그들이 백인임?ㅋ 똥남아 놈들이? ㅋ
#887이름 없음(9715dRDXcM)2023-06-23 (금) 06:37
하지만 세상사가 다 이성적으로 돌아갔으면 분쟁이나 전쟁같은건 엄청 줄었겟지...
#888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3 (금) 06:39
>>887 오히려 감정적으로 생각해도 민중 입장에선 자기들 문화하고는 거리가 먼 탈아입구 외친 황제와 군부부터 찢어 죽이려 들 거라
#889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3 (금) 06:40
까놓고 대월 판정에서조차 사대부들이 송명한학 외쳤는데 계속 대월이 탈아입구 기조를 시암에게 질 때까지 유지한 거 부터가 힘으로 탄압했다는 이야기고, 그러면 그 증오는 이한보다는 지배층에게 향할 수밖에 없다
#890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6:40
이성적으로 한다 : 야! 시암은 이한 덕분에 저렇게 잘나간데!!!!
감정적으로 한다 : 야! 코쟁이 놈들 ㅈ같은데 같은 황인끼리 뭉쳐야지!!!!
#891이름 없음(tnYCAhHAwg)2023-06-23 (금) 06:41
지금 인도가 저 지랄 났으면 이성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동남아가 서구 한테 복종할 이유가 매우매우매우 적음
#892이름 없음(U/wKVqqHV2)2023-06-23 (금) 06:42
탈아입구는 아니더라도 복수주의는 생길 수 있지. 대월은 이제와서 도덕주의 외쳐도 현 상황(스트롱 시암, 빅천조 와칭유)이 유지되니까
물론 복수주의 ON되도 위치상 힘들겠지만
#893이름 없음(tnYCAhHAwg)2023-06-23 (금) 06:43
뭐 복수주의도 시암 ㅈ같아요 힝힝 이겠지 그 이상은 무리데스네
#894이름 없음(qJJ9PMw4tI)2023-06-23 (금) 06:44
뭐 동남아는 일상이 복수주의고(반쯤 막말)
#895이름 없음(9715dRDXcM)2023-06-23 (금) 06:45
일단 버마쪽은 손바닥 뒤집기가 오히려 쉬운데 대월은 전통적으로 중화제국과 싸워온 역사 때문에 복잡하긴할듯...
#896이름 없음(tnYCAhHAwg)2023-06-23 (금) 06:45
이한 입장서 동남아가 지랄발광을 하던 순종적이던 딱히 신경쓸 문제가 아님.

동남아 총독(?) 시암이 알아서 할 문제지. 거기서 시암이 도와주세요 황상!!! 하는거 아니면 나와바리 인정해주고 내비 두는게 베스트고
#897이름 없음(OAcTtZEmcA)2023-06-23 (금) 06:45
솔직히 지금 인도가 저 꼬라지면 아무리 긍정적으로 생각해도 영국의 군사적 투사력은 반토막 이상이 난 건데 이걸로 신대륙까지 쪼개고 서태평양 섬들 지킨다고 난리치고 중앙아까지 올라오고 하는 게 미친 듯

솔직히 지금 러시아 철도 막 깔아도 러시아가 중앙아 통제가 가능할지 의문인데
#898이름 없음(qJJ9PMw4tI)2023-06-23 (금) 06:47
지금 인도군으로 하고 있는 일이 티베트 보호하고 이란이랑 싸우고 동남아 견제하고 등등...
#899이름 없음(9715dRDXcM)2023-06-23 (금) 06:48
>>898
3류열강일 이란에게도 깨지는 허접군대지...
#900이름 없음(U/wKVqqHV2)2023-06-23 (금) 06:51
영국이 많이 급했다는게 보이는 세계전략이었지
W.C 직전까지 간건 엄청난데, 그 과정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이런 상황이 언제든지 발생했을거라
#901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6:51
동남아는 필리핀이 쿨리 관련으로 이이상 선을 넘으면 조지긴할듯
쿨리죽든 말든 방치하기 힘들음
#902이름 없음(qJJ9PMw4tI)2023-06-23 (금) 06:52
>>899 심지어 무판정 확정패나는 수준이니
#903이름 없음(9715dRDXcM)2023-06-23 (금) 07:05
같은 쿨리라도 강화도령 어장에선 타국 내정 혼란시키는 간첩취급이고 이번 어장에선 중요한 클레임거리가 되니 주인공이 중화제국인가 아니가로 어장내 대우가 하늘과 땅차이로 갈라지는구만...
#904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7:06
그야 인도 완전 라자연합체니까 라자군이란 소린데 얘들 군대란 말은 제일 잘쳐줘봐야 사우디군이고. 그럼 3류열강이나 지역강국 정도도 아니고 걍 좀 잘 조직된 반군 정도라도 무기 최소치만 갖춰지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수준.
#905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7:08
사실 쿨리 처우나 인명피해가 제일 끔찍했을 건 임술어장이지만...
#906이름 없음(xUp10w3Z06)2023-06-23 (금) 07:09
>>903 그 때는 나서서 침투 시킨거고 지금은 노예로 팔려간놈들 대우라도 잘해라 하는거고

누구냐에 따라 다르다는건 어불성설이지
#907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7:10
>>906 그게...다른거맞지않냐?ㅋㅋㅋㅋ
#908이름 없음(U/wKVqqHV2)2023-06-23 (금) 07:16
>>907 주인공이 누구냐가 아니라 쿨리가 어떻게 퍼졌냐라는 거가 다른거라
여기 쿨리는 흑인 대신해서 노예 수요 다 채운거라 주인공이 달랐어도 업보 소리만 나왔을듯
#909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7:21
필리핀과 라틴아메리카 일대 묘사한거 보면 훨 빨리 시작된 쿨리가 대체한게 있다면 흑인노예는 아니고 빵꾸난 원주민 인력쪽임. 대서양 흑인노예무역은 원역사 그대로 돌아갔을거라. 남부연합만 봐도 글코.
#910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7:25
>>908 아 주인공이 누구냐랑은 상관없는게 맞긴하지 ㅇㅇ
#911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7:26
스페인이 스붕이라서 이런거일테고 네덜란드 놈들이 진심 냈으면 진짜 아이티급 지옥도 노예플랜테이션 미친듯이 깔아댔을수도 있는데 향료제도 쥐고 독점 뽕을 뽑게 공급물량 줄인다고 향신료 재배하는 원주민 주기적으로 몰살시키던 VOC 입장에선 노동력 필요없었다 이거겠지(...)
#912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7:29
남부연합은 흑인문제가 아니라 노예문제라해서 흑인문제인지 모르지
#913이름 없음(oOK8NQ0mTE)2023-06-23 (금) 07:30
중남미에 흑인 들어온 원인이 기독교도면 못갈아 쓰니까 갈아서 돈벌려고였던가. 원주민 빼주려고 세례했단 이야기도 있으니까
#914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7:32
딕시랜드 노예노동력이 형성되던 시기엔 파나마 운하도 대륙횡단철도도 없어서 쿨리 흑인대체는 물리적으로 무리.
#915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7:36
글구보면 쿨리공급이 너무 오래 이뤄져서 멈췄을때 신대륙 개판났다고 나왔는데
이거면 서부가 좀더 빠르게 개척된건가?
딕시랜드에서 쿨리 안쓴거면 미국이 ㅈㄹ날건 서부밖에 없자나?
아니면 남미통해서 딕시랜드로 쿨리 들어갔을껄?
#916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7:37
애초에 물리적으로 무리 하기엔 태평양 건너로 백년간 수백만이 건너간 상황이란게 여태까지랑 다른거라....
#917이름 없음(dFHB.UObGQ)2023-06-23 (금) 07:40
신대륙 스페인 식민지라는 동네는 그렇게 쉽게 거쳐가거나 통과할 수 있을만큼 정상적으로 돌아가던 동네가 아니라서 많이 무리. 미국이라면 멕시코한테 삥뜯어냈던 구 스페인령 태평양 해안지대인 캘리포니아에 집중되어 있겠지. 그리고 태평양 무역 규모 자체가 워낙 크니까 태평양에 접하고 있는 국가 입장에선 끊겼다 붙었다 반복하면 당연히 비명나오는거고.
#918이름 없음(oOK8NQ0mTE)2023-06-23 (금) 07:47
파나마 없는상황에서 대륙이동은 마젤란 해협밖엔 없고
#919이름 없음(IAd.mgOx2o)2023-06-23 (금) 08:43
일단 서부에 집중적으로 뿌려졌을 테니 주로 간 곳은 멕시코 서부랑 페루, 칠레 연안일 거임
#920이름 없음(IAd.mgOx2o)2023-06-23 (금) 08:52
그리고 일단 미국의 이 시절 태평양 영향력 자체가 전무 수준인 거 감안하면 아카풀코에서 수입이 들어온 후 거기 중심으로 카리브건 해안 따라서건 흘러들어 갔을 거임
#921이름 없음(rMkiEWLmn2)2023-06-23 (금) 08:54
>>920 근데 이제는 이한덕분에 관치금융역할하면서 태평양 무역도 꽤 돌아갈듯? 기선도 잔뜩나왓으니 무역량도 활발할듯?
#922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9:03
오늘은 유럽하고 신대륙 아프리카 굴리려나?
유럽이 매턴 너무 변수가 많이 튀어나와서 슈퍼신롬, 룸 공화국 등
진짜 추측도 불가능하네
#923이름 없음(ghxqqFlO/Q)2023-06-23 (금) 09:21
이번엔 아예 국력 대부분이 유럽에 꼬라박히고 있는 거 같은데? 라는 의심까지 있어서 더 아리송함....
#924이름 없음(ghxqqFlO/Q)2023-06-23 (금) 09:22
그러고보니 근대에 망하지 않고 살아남은 튀르키예가 중동에 관심 안보이고 유럽으로 전속전진하는 것도 꽤 드문데. 보통은 중동은 가볍게 자기 발깔개로 깔아두는 전개로 가던데.
#925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9:23
영러 빼면 유럽애들이 존재감이 사라질 정도니깐..
정작 영러는 외부에 국력 빨리는거 같아서 유럽에서도 꼬라박할 여력이 있나 싶음
#926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9:24
정체성이 이슬람-튀르키에랑 완전 결별한거 같음
#927이름 없음(ghxqqFlO/Q)2023-06-23 (금) 09:24
솔직히 유럽얘들이 유럽에서만 복작댈때가 가끔은 더 무서워서.
자기들끼리 복작대면서 자기들끼리만 개혁하고 혁명하고 발전하고 진보해놓곤 한참 나중에 튀어나와서 이게 신메타다! 하고 깽판치고 다닌게 제국주의 시대잖아.
#928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9:28
>>927 나폴레옹 전쟁기가 비슷하긴 했는데 이번엔 그렇게 되기 힘들거임
전쟁나면 1차 대전급의 전쟁일텐데 신메타 완성하더라도 그걸 휘두를 체력이 남을 상황이 아니라서..
당장 나폴레옹전쟁처럼 유럽 내부에서 끝날 전쟁도 아니고.
#929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9:29
애초에 유럽에서 전쟁나면 다들 관심가지고 지켜보면서 기술개발할거라
원역사 1대전도 전세계로 전훈이 퍼진거 생각하면 신메타도 잠깐일거임
#930이름 없음(u1SoCLl/FE)2023-06-23 (금) 09:31
>>927 그건 유럽 제외한 지역이 근대화 못했을때나 얘기고
지금은 전쟁나면 알아서 다 따라함
#931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9:33
반대로 전후에 체력 복구할틈도 없이 유럽외에 개털릴수도 있음
#932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9:34
단지 현시점에선 3공측이 육전에서 압도할 각이라 그만큼 치열할지가 의문이긴함
#933이름 없음(u1SoCLl/FE)2023-06-23 (금) 09:38
뭐 러시아나 오헝 개혁여부/정도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까놓고 튀르크에서 룸 공화국 예상한 참치 1명도 없는 것처럼 유럽에서 의외의 다이스가 나와서 러시아,오헝이 개혁 러시아 개혁 오헝이면...
#934이름 없음(vL9Kv9oDDM)2023-06-23 (금) 09:39
진짜로 ㅋㅋㅋ 예측 조차 불가능한 마굴상태라니
#935이름 없음(ZJaOHe9LXQ)2023-06-23 (금) 09:46
크림전쟁 대신 보스포루스 전쟁/분쟁으로 대체됐다니까 아마 루스가 '이교도가 하기야 소피아 차지 안하는건 좋다 쳐도 무신론자 혁명쟁이로 바뀌었을 뿐이잖아!' 하면서 패려고 하니까 지중해로 나오는 뇌절하지 말라는 영국과 '혁명공화국이라고 패다니 프랑스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는다!'한 대통령인지 황제인지 모를 시점의 나폴레옹 3세가 한따까리 했나보네.

그 시점에 독립된 무슬림 주변국들은 싸그리 룸 공화국 돕기는 커녕 튀르키예 개객기들이 망해서 행복해요 외쳐대고 있었을거고 이 상황에서 프랑스 애들이 순전히 선전으로라도 '괜찮다! 내가 왔으니까! 우린 오랜 동맹이자 같은 혁명 형제들이 아닌가!' 외치고 다녔으면 정체성이 '아무래도 우린 유럽 혁명공화국이 맞는 듯?' 해도 이상하지 않겠지.
#936이름 없음(iE4eLFh8Sk)2023-06-23 (금) 09:50
오스만이 이렇게 빨리 벼락같이 해체됐고 열강들이 다 잘 노나먹었으니 오스만의 발칸 방면 행정망 맡던 식자층 태반이 니들 줄 감투까진 없다고 종교 민족 불문하고 죄다 쫒겨나선 콘스탄티니예 난민이 된 상태였을거고... 진짜 룸 공화국 될만 하구만.
#937이름 없음(sKBkfB36YI)2023-06-23 (금) 09:53
당연히 아나톨리아 내륙에서야 반발 쩔었겠지만 대혁명때 프랑스 전역을 파리 하나가 '방데' 정도는 발목도 못 잡는다며 찍어눌렀듯 이 꼴 난 룸 공화국은 콘스탄티니예 하나로 아나톨리아 내륙 전체 찍어누르고도 남으니까...
#938이름 없음(XY6C3Wavzs)2023-06-23 (금) 09:55
도마 컴! 도마재림!
#939이름 없음(tJTeNcK2hc)2023-06-23 (금) 14:25
anchor>1596874091>338

여기 위에 나온 AA는 어디 나오는 누구인지 아는 참치?
#940이름 없음(aXatjb57vk)2023-06-23 (금) 14:36
>>939 앤젤라(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941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01
결론 잡담판의 유럽 "전체"에 대한 내려치기나 스붕이 러붕이 내려치기는 맞는게 없었다
신대륙이 가능성을 거의? 잃었다
#942이름 없음(/R08gydWlM)2023-06-23 (금) 15:01
스페인이 열강의 자리에 컴백할 줄이야...
#943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01
필리핀은 ㅈ될 예정이고
대월은 걍 ㅈ됐다
#944이름 없음(j.wsPSELl6)2023-06-23 (금) 15:02
세계의 헤게모니는 자유주의에서 도덕주의로 전환했으며

일신=양이 이신=화인으로 정립됨이리라
#945이름 없음(et3MNiMS3c)2023-06-23 (금) 15:02
지금 생각해보면 다른 것보다 러시아는 진짜 영붕이가 필사적으로 살려주고 있던게 맞을 듯. 주로 오헝 파워 억누르기용 + 룸 공화국 보호용으로.
안 그러면 오헝이 콘스탄티노플 노릴 가능성이 없지 않으니. 그리고 그 빚 때문에 준가르에 농민들과 내분으로 투닥거리는 와중에도 영붕이 도우러 이곳 저곳 누빈게 러시아가 계속 보인 이유고.
#946이름 없음(IlWVlg4t9c)2023-06-23 (금) 15:03
구라파 놈들 동맹구도란건 죄다 이념은 ㅈ까하고 세력구도만 보고 하는데 그나마 이념 일치하는 동맹이 아무튼 자유주의적 입헌군주정 공유하는 영러동맹인거 실화냐ㅋㅋㅋㅋㅋㅋ
#947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03
>>945 대신 알래스카가 캐나다 갔습니다 ㅋㅋㅋ
#948이름 없음(08DL/hxuUg)2023-06-23 (금) 15:03
두근두근 유럽 밸런스 패치 이벤트인 세계대전 각이 안보여 슬픈 참치. 동-서 로마 대전으로 가능할 수 있으려나?
#949이름 없음(j.wsPSELl6)2023-06-23 (금) 15:03
이제 신대륙은 유럽의 완전한 모형정원

자유주의 사회주의의 북미세력
가톨릭 도덕주의의 충성도 높은 남미세력
#950이름 없음(IlWVlg4t9c)2023-06-23 (금) 15:04
자유주의도 영국 북독일 (무려) 러시아라서 여전히 만만찮음ㅋㅋㅋㅋㅋ
#951이름 없음(et3MNiMS3c)2023-06-23 (금) 15:04
>>947 영붕이가 철도 깔아준거 생각하면 솔직히 싸게 먹힌거 아?닐까?
#952이름 없음(KgfYljzZkI)2023-06-23 (금) 15:04
프랑스는 아주 개병신은 아닌 것 같은데 대서양이 바빠서 대월 버릴듯?
#953이름 없음(9fIhHMUE5.)2023-06-23 (금) 15:04
유교 도덕주의: 조선이 중화를 먹었다!
이슬람(시아) 도덕주의: 다른 지역과 호환이 안돼서 반쪽짜리 성과!
카톨릭 도덕주의: 남미 리콩키스타!
#954이름 없음(0sVOx163xk)2023-06-23 (금) 15:04
여기서 세계전쟁이 일어나면 영원한 동맹없는 진짜 프리포올 아닐까?
#955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04
>>946 그렇네 러시아마저 부르주아 독재정화 됐으니 영러가 그나마 이념도 일치하고 이익권도 안겹치고 쭉 갈만하네

나머진 뭐 걍 혼돈
#956이름 없음(LqdiTsJkxI)2023-06-23 (금) 15:05
엘랑은 완전히 이념의 배신자 취급일듯
혁명 종교 동맹 사상 모조리 배신함
#957이름 없음(wP4BbU7Zfc)2023-06-23 (금) 15:06
유럽의 부 총량은 늘었는데 그만큼 갈아먹고 큰 애들도 많아서 서로 머리 끄댕이 잡느라 극동 투사력을 조짐
#958이름 없음(j.wsPSELl6)2023-06-23 (금) 15:06
근데 진짜 극과 극은 서로 통하네 ㅋㅋㅋㅋㅋ
#959이름 없음(LqdiTsJkxI)2023-06-23 (금) 15:06
솔직히 삼공이 바로 해체 상태일지 누가알아 ㅋㅋㅋㅋㅋㅋㅋ
#960이름 없음(KgfYljzZkI)2023-06-23 (금) 15:06
엘랑은 내부적으로 자스-로트링겐 강탈 충격이 심해서 미친 게 아닐까
#961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07
그나저나 미붕이가 덴버밖에 못간게 영붕이가 아예 옮기면 죽인다도 있는데
파나마 뚫어버린 슈퍼 스붕이도 큰거 같음
#962이름 없음(KgfYljzZkI)2023-06-23 (금) 15:07
솔직히 독일령이 되는 게 맞지만 엘붕이한텐 아니니까
#963이름 없음(wP4BbU7Zfc)2023-06-23 (금) 15:07
사실상 이한이야말로 거리의 벽이라는 장점으로 최후의 막차를 타버렸네
#964이름 없음(IlWVlg4t9c)2023-06-23 (금) 15:07
프랑스 놈은 원래부터 무려 추기경이란 새끼가 국익이 먼저라고 신교도 연합군 후원하고 오스만이랑 동맹 주도하는 나라라서 구라파에선 아무도 안 놀라 저정도는ㅋㅋㅋㅋㅋ
#965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07
남미도 남민데
멕시코도 공화정이긴 해도 친스페인파 정권인건 안변해서
#966이름 없음(KgfYljzZkI)2023-06-23 (금) 15:07
>>961 ㅇㅇ 동태평양은 스붕이, 북대서양은 영붕이꺼니
#967이름 없음(wP4BbU7Zfc)2023-06-23 (금) 15:08
그리고 순호는 이한까지 그나마 투사가 되는 세력들이랑 잽싸게 화평맺어버렸고
#968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08
그리고 이러면 카리브해도 어지간하면 스페인 꺼인게...
#969이름 없음(0yV14GKQto)2023-06-23 (금) 15:08
그러니까 구라파는 4공4제 시대라고여 ㅇㅅㅇ
- 그냥 단순히 공화국과 제국이 각각 4개라는 의미로
#970이름 없음(LqdiTsJkxI)2023-06-23 (금) 15:09
애초에 구라파 입장에서도 이한 세력권에 더이상 들이미는건 자살행위란걸 인정한거지
#971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09
그리고 알래스카도 캐나다에 높은확률로 오리건도 캐나다일텐데 미국 서부란것도 말이지
엄,,,,,
#972이름 없음(et3MNiMS3c)2023-06-23 (금) 15:09
영국의 문제 중 또 하나가 도덕이란 측면에서 영국, 더 정확히는 앵글로-색슨계가 너무 밀리는 상태라는 거.
프랑스 주도에 나중되어서 제제했다고는 하지만 미연방국을 승인했다는 건 부정할 수 없고 본인들이 점령한 필리핀에서 쿨리 아파르트헤이트에 참정권 박탈하고 있으니...
이쯤되면 보어 전쟁을 도덕성 관련으로 포장하는데 안간힘을 쏟을 듯도 함
#973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10
당장 쿠바부터 당연히 스페인 계속 유지일테고
#974이름 없음(IlWVlg4t9c)2023-06-23 (금) 15:10
사회주의적 국제주의 핑계로 어맛 독일계 권역 다 처먹겠다는 민족주의는 너무 패권적이예엿! 하며 통수 갈긴건 프랑스 치곤 구색은 잘 챙긴 것ㅋㅋㅋㅋ
#975이름 없음(j.wsPSELl6)2023-06-23 (금) 15:10
라틴 세력권은 서지중해 남미를 먹었고

앵글로 색슨-러시아 계열은 북미와 인도
오세아니아 시베리아 먹었고

프랑스-오스트리아는 발칸과 북아프리카와 보수주의해택입은
흑인 기독교국가들이있고

네덜란드는 이건 철저히 중립으로가야 살아남을 정세일세?
#976이름 없음(JBMcB80tJU)2023-06-23 (금) 15:10
일단 지금 유럽은 오히려 싸울 각은 많지 근본적으로 세력이 저렇게 쪼개지고 이합집산 하는 거 자체가 빈 체제가 위협받는 중이라는 거라서
#977이름 없음(0sVOx163xk)2023-06-23 (금) 15:10
영길리 희대의 개소리 anchor>1596869103>420

"W.C를 눈앞에 두고 화친할 이유가?"
#978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11
>>977 사실 마음속으론 제발 굴복해라하면서 허세부리고 있는 거겠지jk
#979이름 없음(wP4BbU7Zfc)2023-06-23 (금) 15:11
이 판도에서 이한이랑 싸우는 쪽은 무조건 손해네;;;
대서양이고 지중해고 난리통인데 거리의 벽 너머 이한이랑 싸우는 거 자체가 틈을 보여주는 짓
#980이름 없음(0sVOx163xk)2023-06-23 (금) 15:12
실제로 이한을 굴복했다면 유럽 판세를 완전히 뒤엎어버릴수있는 한 수 였지만 이한이...(이하생략)
#981이름 없음(0yV14GKQto)2023-06-23 (금) 15:12
ㅇㅇ 애초에 대한이 인도양/대서양 진출을 노골적으로 꾀하지 않는 이상 대한에 신경쓰면 지는 판도가 되어버렸음
#982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12
>>976 싸울각 많은 건 맞는데

무슨 원역사적 1머전 그런건 좀 나오기 힘들다는 의미 아님?
#983이름 없음(282VusVAKo)2023-06-23 (금) 15:12
필붕이 지금 이한한테 자진납세하거나 독립 포기 안하면 죽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984이름 없음(j.wsPSELl6)2023-06-23 (금) 15:13
스페인이 식민지재건및 맹주가 된 진짜이유가
교황령을 때어내서 가톨릭 도덕주의 완성일줄이야
#985이름 없음(wP4BbU7Zfc)2023-06-23 (금) 15:14
영국이랑 러시아가 순호가 손 내밀자 마자 대만 넘겨주고 화평한 이유가 이거구만.....
이한이랑 그레이트 게임 지속하는게 존나 쌉 손해잖어 ㅋㅋㅋ
#986이름 없음(0yV14GKQto)2023-06-23 (금) 15:14
>>982 오히려 더해도 딱히 이상하진 않음.
각 세력권 간의 갈등요소가 원역사의 단순 세력 문제에 더해 이젠 이념 갈등까지 더해져서
#987이름 없음(j.wsPSELl6)2023-06-23 (금) 15:14
필붕이는 영붕이가 아닌 스페인한테 붙어야 살겠는데?

이러나 저러나 기독교 강세이긴할테고?
#988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14
통일 이탈리아가 교황수호라는 파워워드
#989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15
>>987 누구한테 붙든 쿨리탄압은 못하겠지만
#990이름 없음(0yV14GKQto)2023-06-23 (금) 15:15
1머전이 내용적으로는 1차+2차 수준으로 터져도 이상하지 않타
#991이름 없음(j.wsPSELl6)2023-06-23 (금) 15:15
통일이탈리아는 그럼 신성 공화국인가?

바티칸 직속 계열당도 있는
#992이름 없음(08DL/hxuUg)2023-06-23 (금) 15:16
그런데 쿨리가 다이스에 한번도 안잡힌 시점에서 쿨리는 단독적 정치 세력을 형성못했거나 미미하다고 보는게 맞지않나?
#993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16
독붕이가 제일 속터지지 ㅋㅋㅋ
이념,체제적으로 제일 잘 맞을 프랑스 놈들이 정작 적대고
이념적으로 쥐뿔도 안맞는 놈들데리고 뭘 해볼려고 하면 ㅋㅋㅋㅋ
#994이름 없음(j.wsPSELl6)2023-06-23 (금) 15:17
>>992 그보다는 쿨리들 도덕주의가 전부 기독교에 흡수당한거지
#995이름 없음(wP4BbU7Zfc)2023-06-23 (금) 15:17
이러면 일붕이랑 이한이 싸울 일이......있나?
일붕이도 뭐 열강급 체급이긴 한데......
설령 일붕이랑 이한이 사이가 나빠져도 일붕이 도와서 이한이랑 오지게 갈등 빚어서 이득볼 구석이 있긴함?
#996이름 없음(xFg.Vqr4Cw)2023-06-23 (금) 15:17
>>992 남미서는 걍 녹아든거 맞는데 필리핀 얘기
#997이름 없음(08DL/hxuUg)2023-06-23 (금) 15:17
아하 내가 오독했네 미안
#998이름 없음(0yV14GKQto)2023-06-23 (금) 15:17
>>992 애초에 쿨리 에스닉이 아니라 도덕주의 > 가톨릭 도덕주의가 헤게모니를 잡은거
#999이름 없음(j.wsPSELl6)2023-06-23 (금) 15:17
>>995 이한이 정권 히데요시 되면 가능은함
#1000이름 없음(0yV14GKQto)2023-06-23 (금) 15:18
#1001이름 없음(LqdiTsJkxI)2023-06-23 (금)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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