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검은색곰의 곰 동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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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검은색곰의 곰 동굴-10

Author:검은색곰◆XksJoCEE2A
Responses:898
Created:2023-06-20 (화) 01:36
Updated:2023-07-18 (화) 09:20
#0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1:36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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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d6uVRQTLqs)2023-06-20 (화) 05:38
ㅇㅊ
#2이름 없음(d6uVRQTLqs)2023-06-20 (화) 05:38
근데 여기 어장 통일한국 수도는 어디일려나?
서울 아니면 평양

아니면 수도라는 개념은 좀 희박해지려나
#3이름 없음(d6uVRQTLqs)2023-06-20 (화) 05:39
분야별로 각각 특성있는 도시들 같은 개념으로 희석되려나?
#4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8:09
시리아-레바논의 아랍 연방 가입 자체가 프랑스 빅엿이라고 생각
#5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10
그렇죠. 하지만 지금 프랑스는 뭐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아랍연방 : 네가 뭘 할 수 있는데! 네가! 뭘 할 수 있냐고!
프랑스 : (뒷목)
#6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10
근데 프랑스 입장에서 좋은건 있어요.
아랍연방이 알제리에 무기 대여나, 자금 지원을 멈출 가능성이 큽니다.
#7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11
사유 : 그런짓 했다가 프랑스가 빡쳐서 아랍연방 기폭시키는 스위치 누르는 순간 아랍연방 대혼란이 될 가능성이 큼
#8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12
일단 석유 국유화랑 미국 뒷배가 있는한
연방은 체력 자체는 튼튼할것 같음
문제는 견제 한번 삐끗 한번 할때마다
체력이 뭉테기로 빠질것 ㅋㅋㅋ
#9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12
지금 아랍연방이 강해보여도 꽤 약합니다. 만약 수뇌부들 있는데서 폭탄테러 나는 순간 대혼란 나면서 다시 쪼개질 가능성도 높아요.
#10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13
>>8 그래서 어장에서도 '상시 분쟁상태'라고 했죠. 아마 최소 15년에서 20년은 있어야 꽤 안정될거에요.
#11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14
체력도 빵빵하고 포션도 많은데
방어력이 0에 가까운 연방 ㅋㅋ
#12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14
그리고 지금 요르단이 중심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지금 체급이 너무 커졌고, 당시 아랍사회주의도 돌았기 때문에 소련 영향력이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요.
#13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15
>>11 사실 난 한 대만 때려도 죽는다!(진실)
#14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15
그래도 굳히기만 성공하면 진짜
불안요소가 있는 안정화 상태의 중동이 되겟네
불안요소 한두개야 없으면 중동이 아니고
#15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17
그렇죠.
#16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17
그리고 놀랍게도 저렇게 연합해도 사우디가 석유 생산량이 더 많을겁니다.
#17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8:18
안정화에 실패한다면 호메이니 등장 자체가 폭발 스위치겠네용
#18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19
미국 입장에서는 친미 국가 덩어리들 중재만 하면 되는
진짜 개꿀 포지션 구축에 성공!
저 라이벌들 중재야 피말리게 뛰어다녀야겟지만
진짜 피나고 전쟁나는거에 비하면야 선녀지 ㅋㅋ
#19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21
>>17 그렇죠. 그거랑 동시에 사우디의 안보 트라우마가 폭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8:21
>>16 사실 사우디도 사우디지만 이란보다 적을 수도 있어요. 그야 미소사이는 진짜 Big4고
#21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21
이란 + 사우디면 둘이서 opec급 가능하려나
#22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22
사실 아랍연방의 경우 지금 구성이 된 상태고, 요르단이 중심 국가라서 친미'처럼'보이는 거지, 안에 친소련 분파들이 꽤 많을겁니다.
당장 이집트나 다른 국가들도 그럴거고
#23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22
>>21 아마도요.
#24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23
생각해보니 터키 입장에서도 개꿀잼 몰카긴 할 거 같은데(먼산)
#25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24
하긴 소련이 삽질 한거도 아니니까
친미에 조금더 기울어진 느낌이려나요?
하심가랑 요르단 군은 미제 무기일텐데
중앙이 그렇게 버티고 있으니
#26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25
거기에 미국에서 소련 아예 사생결단 하는것도 아니니까
연방에서 소련 영향력 제거를 강제적으로 하는것도 아닐테고
나름 소련과의 대화창구 중 하나가 되려나?
#27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8:26
터키 마침 경제위기에 친이슬람 민주당 집권기라 군부 쿠데타 장전 상태네요

어...음...
#28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27
그렇겠죠. 그리고 아랍 연방의 경우 이집트가 지금 좀 큰 문제긴 해요.
이집트가 아랍 연방에서 지금 너무 크고, 특히 이집트를 통솔해줄 나세르가 제거되면서 나중에 이집트가 '나 나갈래'하면 통제가 안될 가능성이 크고....
#29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28
>>27 다만 터키는 아랍민족주의에 면역이기도 하고(터키는 스스로를 튀르크계로 생각한다)
#30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29
게다가 이집트에는 친소련적 사람들이 남아있을건데, 이 사람들이 소련하고 짝짜꿍하다가 아랍 연방하고 결 안맞다고 '나 나갈래'라고 하는 순간 이집트가 안 나가더라도 폭발 가능성 있고(...)
#31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29
터키는 근데 까불다가 한대 맞고 쭈그린 상태라
현재 집권당이 어떻게 변햇을지는 다갓 마음일듯
#32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8:30
생각해보니 나머지 아랍 연방보다 1.5배 이상 많죠, 이때 이집트 인구면
#33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30
>32 네, 지금도 이집트는 인구가 1억이 넘습니다.
#34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32
그러니까 이 소리 나온다니까요.

이라크 : 야 석유는 우리가 파는데 왜 쟤네들한테 돈 줌?
이집트 : 야 인구는 우리가 제일 많은데 왜 우리 돈 안줌?
시리아 : 아 우리 없으면 너 동지중해 유지 됨?
요르단 : (환장)
#35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8:34
그리고 레바논 시아vs수니vs정교회vs마론파vs가톨릭vs사도교회 잔치도 추가여!
#36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35
연방국이 원래 그렇죠 ㅋㅋㅋ
저기서 경제가 나락가면 분리주의 뜨는거고
경제가 그럭저럭 잘 굴러가면 안정화 되는거고
#37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8:36
아 유대인도 테러하겠군
#38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37
>>35 >>37 그래서 지금 불안 요소가 좀 심하긴 하고요.
이스라엘(?)이 친소련으로 기우는거 볼 수 있겠군요.
#39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37
근데 일단 자발적으로 들어온거기 때문에
폭발사산 확률이 낮기는 할거에요
뚜까팬 레바논 이스라엘 제외하면 ㅋ
#40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38
근데 원래 역사에서도 '자발적'으로 연방 형성되기는 했지만, 이후에 쪼개진적이 꽤 있거든요.
그래서 좀 보긴 해야합니다.
#41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39
이스라엘는 처음부터 소련계가 강햇는데
연방안에서 계속 콕콕 찌르면서
미국이랑 하심가 심기 뒤틀기는 가능하겟네요
그러다가 하심가 테러라도 나는 순간 개판 확정
#42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43
그렇죠.... 아무래도 저는 아랍 연방이 조금 오래 가면 좋겠지만, 쉽지는 않을겁니다.
특히 유대계들은 '국가가 형성되었는데 멸망하고 결국 다시 남의 나라에 살게되는' 공포스러운 상황이거든요.
#43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8:49
까짓거 다갓님이 펌블만 안주시면
그래도 우당탕탕 안착은 될거 같은데
크리 몇개면 연방(진)이 될거고
펌블 2,3개면 사요나라!
#44검은색곰◆XksJoCEE2A(ygwlkQgyFs)2023-06-20 (화) 08:50
(끄덕)
#45검은색곰◆bKof1KClBM(zyUKLcri06)2023-06-20 (화) 13:34
생각해보니 지금 쿠바 혁명났지?(곰곰)
#46광어냥이◆OdWP00iOaY(roRfjle1KE)2023-06-20 (화) 13:53
냐옹
#47검은색곰◆XksJoCEE2A(NKIIXZREaw)2023-06-20 (화) 15:26
뭐야 광어냥이님 오셨다 가셨네
#48검은색곰◆bKof1KClBM(y7hec4Pt9s)2023-06-20 (화) 23:22
토동토동 냨냨
#49이름 없음(OqBd4btV0M)2023-06-20 (화) 23:37

흠... 대한민국이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 했었을까요?
#50검은색곰◆bKof1KClBM(y7hec4Pt9s)2023-06-20 (화) 23:57
>>49 본선까지 갔다면요?(먼산)
#51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1:50
흐아아암
#52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1:50
아랍연방은 진짜 이집트가 없는게 더 나았을 수도 있겠는데(생각)
#53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1:51
아무리 생각해도 이집트의 힘이 너무 강해서, 다른 국가들이 모두 힘을 합쳐야 이집트가 제어가 되겠는데...
#54이름 없음(AiiSiCvx5E)2023-06-21 (수) 02:32
(이집트가 없는게 아랍이냐는 태클)
#55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3:03
그래서 더 문제인거죠(먼산)
#56광어냥이◆OdWP00iOaY(tGwnkIJi2k)2023-06-21 (수) 03:08
냐오옹
#57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3:09
오 냥이냥이다
#58광어냥이◆OdWP00iOaY(tGwnkIJi2k)2023-06-21 (수) 03:11
검곰이다(깨물)
#59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3:12
아얏!(아프다!)
#60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3:12
오늘도 연재를 하기는 해야지(골골)
#61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3:13
생각해보니 여기 축구는 어떻게 되었으려나...(생각)
#62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3:14
현재 한국의 축구판 상황

0. 크리
1-3. 리그 성립! 리그 성립!
4-6. 1+ 20개 구단으로 이뤄진 1부 리그가 제대로 정립되었다.
7-9. 4+ 2부 리그까지 정리 완료!

.dice 0 9. = 2
#63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3:14
흐음 일단 리그 성립은 완료.
#64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3:15
아니다 이건 그냥 나중에 본편에서 굴리고, 저건 그냥 없는 걸로 쳐야겠다. 이번 턴 끝나기 전에 스위스 월드컵 생각해야지(긁적)
#65이름 없음(evECJkm3RE)2023-06-21 (수) 03:32
근데 앞에서도 궁금해서 써넣긴했지만
반응이 없어서 넘어갔는데

여기 한국 수도는 원역사대로 서울인가요?
아니면 평양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수도라는 개념이 달라서 수도권이라고 칭해지는 특정 지역이 아닌걸로
인식되어져있나요?
#66검은색곰◆bKof1KClBM(y7hec4Pt9s)2023-06-21 (수) 04:08
서울입니다
#67이름 없음(evECJkm3RE)2023-06-21 (수) 04:35
ㅇㅎ
#68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7:54
오늘도 어장 진행 끝!
#69이름 없음(sSMljeyPwk)2023-06-21 (수) 08:03
근데 대리전 점화되기 직전에 네윈이 쿠데타 일으키면 그것도 웃기겠네 ㅋㅋㅋㅋㅋ
#70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8:10
근데 아웅산이 있는 한 못 그럴 거 같긴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이름 없음(8HYWcFMQKM)2023-06-21 (수) 08:23
인도랑 중국간 다툼이 벌어질 각 나왔으니 동튀르키스탄은 뒷전 되겠네
#72이름 없음(yh4dFDyqgA)2023-06-21 (수) 08:29
사실 튀르키스탄 전역이 소련 권역인 이상 군대 회복 못한 중국이면 좀 ㅋㅋㅋ
#73검은색곰◆XksJoCEE2A(jhsHF42RLM)2023-06-21 (수) 08:30
동튀키스탄 공화국이 있기는 있는데, 소련이 뒷배인 이상 중국이 지금 건드리기는 좀 그렇죠.
#74이름 없음(yh4dFDyqgA)2023-06-21 (수) 08:33
>>73 사실 클레임으로 따지면 몽골이나 동튀르키스탄이나 중화민국한텐 그게 그거일텐데... 만주면 몰라도 지금부턴 슬슬 소련하고 정면으로 부딪히는 수준은 감수해야 겠죠
#75검은색곰◆bKof1KClBM(y7hec4Pt9s)2023-06-21 (수) 08:38
그렇죠. 다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거라고 봐야겠죠
#76검은색곰◆bKof1KClBM(y7hec4Pt9s)2023-06-21 (수) 09:57
요새 계속 밤에 잠을 늦게 자고 낮잠으로 보충하네
#77이름 없음(evECJkm3RE)2023-06-21 (수) 10:08
일본 기득권 정부는 위기는 있기야 하지만
노련(?)하다면 노련하게 위기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스스로(?) 불러온거나 다름 없는 노동 문제는 영원한 흑역사이자 주황글씨 같은 걸거고)

난 4대 귀족인지 뭔지는 잘 몰루겠지만
그런거 치곤(?) 그리고 전쟁 전후 정신 없을 법한 상황에서도
뭘해야할지를 중국이라든지

의외의 내용들과 결과들에 그저 ㅋㅋㅋ
#78이름 없음(evECJkm3RE)2023-06-21 (수) 10:08
일본 사회당은 그거 같네
중이 제 머리 못깎은 꼴
#79이름 없음(evECJkm3RE)2023-06-21 (수) 10:09
근데 마사회랑 경륜이랑은 뭔 상관관계가 있길래
경륜이 갑툭튀하고 그걸 마사회가 지원하는 모양새가 나온걸까 ㅋㅋㅋㅋ
#80이름 없음(evECJkm3RE)2023-06-21 (수) 10:10
이러다가 축구도 한중일 리그 꾸려졌는데
경마도 한중일 리그 꾸려지는건 시간 문제려나
#81검은색곰◆bKof1KClBM(y7hec4Pt9s)2023-06-21 (수) 10:53
>>79 경기장이 비슷하거든여-
#82검은색곰◆bKof1KClBM(y7hec4Pt9s)2023-06-21 (수) 10:53
마침 둘 다 운영이 유사하기도 하고-
#83이름 없음(evECJkm3RE)2023-06-21 (수) 11:00
개인적으로는 경륜나온거 갑툭튀로 받아들여져서 '왜?'
라는 생각밖에 못했음 ㅋ
#84검은색곰◆bKof1KClBM(y7hec4Pt9s)2023-06-21 (수) 11:33
사실 저도 갑자기 생각나긴 했어요(웃음)
#85이름 없음(Gpr6C6px8w)2023-06-21 (수) 11:34
앗예
#86검은색곰◆XksJoCEE2A(MFNjy4xRlE)2023-06-21 (수) 14:16
그런데 일본도 장기 집권인데, 아무래도 슬슬 장기 집권의 부작용이 슬슬 생길 것 같은데...
#87이름 없음(evECJkm3RE)2023-06-21 (수) 14:17
장기 집권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총리의 옹이구멍 후폭풍으로 오히려 전환의 계기가 되지 않았을지...

(공산당이 유입된거 보며)
#88검은색곰◆XksJoCEE2A(MFNjy4xRlE)2023-06-21 (수) 14:18
그래도 결국 집권당은 사회당이거든요-
#89검은색곰◆XksJoCEE2A(MFNjy4xRlE)2023-06-21 (수) 14:18
그리고 공산당이 유입되긴 했는데, 이게 중도-우익 유권자한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도 생각해봐야하고
#90이름 없음(evECJkm3RE)2023-06-21 (수) 14:18
무탈하게 집권했다면 >>86에 공감하지만

공산당이라는 멀리서 보면 도진개진이긴 하지만
사회당이랑은 차별점이 없다곤 할 수 없는 집권이 들어났고
주요 직책도 양보(떠넘기기)라는 형태로 넘겨주었으니.....
#91검은색곰◆XksJoCEE2A(MFNjy4xRlE)2023-06-21 (수) 14:20
뭐어 일단 그러면 다음 체크 때 확인해봐야겠죠
#92이름 없음(uQBFlq.dKo)2023-06-21 (수) 14:35
경마와 경륜하니까 경정도 연상했지만 경정까지 하기는 쉽지가 않겠죠?
#93검은색곰◆XksJoCEE2A(MFNjy4xRlE)2023-06-21 (수) 14:57
>>92 아무래도 경정은 들어가는 돈이 꽤 드니까요.
#94검은색곰◆XksJoCEE2A(MFNjy4xRlE)2023-06-21 (수) 14:58
흐음, 일단 아랍 연방에 굴릴게 꽤 많을거고...(긁적)
아프리카도 하나하나 굴려봐야하고...
#95검은색곰◆XksJoCEE2A(9.fqbaQGuY)2023-06-21 (수) 15:00
그리고 여기는 글래스 대통령이 공산주의에 대해 노이로제가 있는 수준은 아니니 루뭄바하고 대화를 할 수도 있을거고...
#96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1 (수) 15:01
그전에
대통령이 바뀌는게
먼저 아닐런지;;;
#97검은색곰◆XksJoCEE2A(9.fqbaQGuY)2023-06-21 (수) 15:02
아뇨. 글래스 대통령 임기는 1961년 1월까지라 대통령이 바뀌기 전에 콩고가 독립하고, 아프리카 각국에 대한 독립에 대해서는 글래스 대통령이 초안을 짤겁니다.
#98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1 (수) 15:04
60이
아니라
61이었구나

난 왜 60으로
알고있었지;;;
#99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1 (수) 15:04
ㅇㅎ
#100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1 (수) 15:06
솔직히 일을 너무여기저기
벌리는거 아닌가 싶긴하지만

냉전+주어진 일에 맞추어서 대응한 나비효과
라는점에서 마냥 또여기저기 일벌리고
다닌다고 평가할수도 없는게 참;;;
#101검은색곰◆XksJoCEE2A(9.fqbaQGuY)2023-06-21 (수) 15:07
근데 이거 1960년 대통령 선거도 좀 영향 크겠네요. 닉슨이 아이젠하워 부통령 하면서 경력 쌓아서 공화당 후보가 된건데 이게 불발났고, 민주당도 글래스 대통령 후임이 문제인데
#102검은색곰◆XksJoCEE2A(9.fqbaQGuY)2023-06-21 (수) 15:07
>>98 보통은 52~60 정도로 표기하니까요.
#103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1 (수) 15:08
혼돈의 대통령 선거
#104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1 (수) 15:10
이거
민주당이 득세해도
마냥 좋은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일 벌린거 이제는 잘 유지해나가거나
해야되는데 삐끗하면 씨게 반작용커져서
공화당에 유리해질수도...
#105검은색곰◆XksJoCEE2A(9.fqbaQGuY)2023-06-21 (수) 15:11
그렇죠-
#106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1 (수) 15:13
아이젠하워 출마하려나?
아니면 완전 오리지날 루다가?
#107검은색곰◆bKof1KClBM(jMDoPJztZk)2023-06-21 (수) 23:27
토동토동 냨냨
#108검은색곰◆bKof1KClBM(jMDoPJztZk)2023-06-21 (수) 23:27
일단 경선부터 시작해야겠죠.
#109검은색곰◆XksJoCEE2A(9.fqbaQGuY)2023-06-22 (목) 02:07
어디보자 민주당에서 나올 수 있는 후보는 케네디, 스티븐슨, 험프리고 글래스는 스티븐슨이나 험프리를 지지할거고
공화당에서는 닉슨, 골드워터, 록펠러인가...
#110검은색곰◆XksJoCEE2A(9.fqbaQGuY)2023-06-22 (목) 02:10
그리고 글래스 대통령의 재임 기간에 몽고베리 버스 보이콧 사건, 리틀록 사건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있었을거고...
#111검은색곰◆XksJoCEE2A(9.fqbaQGuY)2023-06-22 (목) 03:28
그리고 트루먼 시절에 좌초된 의료보험이 있는데....
#112검은색곰◆XksJoCEE2A(9.fqbaQGuY)2023-06-22 (목) 04:11
흐아아아아아아암
#113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7:47
아랍연합 결집 최고조

이란 군부 변혁실시

미국 대선 결과

인가...
#114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7:48
아 중화에서 4대귀족과 작정하고 싸운 것도 있찌
#115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7:49
4대 귀족과 다이다이하면서 시간을 소모하긴했지만
언젠가는 마주할수밖에 없다는거 생각하면 중/화 꼴 안나고
나름 집단체제 유지한거 보면 그래도 나은 축이려나;;;
#116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7:50
언제 빠그라(?)저도 이상하지 않을 아랍연합이
더더욱 결집할 계기를 준 이스라엘(이란)이란;;;;
#117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7:53
딕시크랫은 사회주의, 공산주의 친화에 특화된 글래스보다 인종에 대해서
보다 더 예민하게 받아들인걸까

아니면 글래스와 기존 민주당 행보 덕분에 딕스크랫 자체의 입지가 확 준거랑 더해서
마침 구실거리로 뽑힌 대통령을 핑계로
독자적 영향력을 유지하거나 생성을 위해서 탈당한걸까

아니면 둘다려나
#118검은색곰◆bKof1KClBM(CGrb6LQyuw)2023-06-22 (목) 07:56
딕시크랫은 인종문제에 대해 굉장히 수구적이거든요.
#119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7:56
앞뒤 생각안하고 지른거라고...
#120검은색곰◆bKof1KClBM(CGrb6LQyuw)2023-06-22 (목) 07:56
그런데 민권법 찬성자가 대권을 잡으니 탈당했을겁니다
#121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7:56
케스팅 보트가 되기 보단 공화당에 자진해서 밑으로 들어갈 공산이 커보이긴 하겠네
#122검은색곰◆bKof1KClBM(CGrb6LQyuw)2023-06-22 (목) 07:57
근데 다시 돌아올수도 있어요
#123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7:57
>>122

ㅋㅋㅋㅋㅋㅋ
#124검은색곰◆bKof1KClBM(CGrb6LQyuw)2023-06-22 (목) 07:58
>>121 원래 역사에서도 그랬는데, 아예 들어가기 전에는 민주당하고 합치다가 나갔다가 그랬어요.
#125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7:58
철새라고(아무말)
#126검은색곰◆bKof1KClBM(CGrb6LQyuw)2023-06-22 (목) 07:59
아무래도 딕시크랫들이 남북전쟁 당시 공화당에 대한 원한을 잊지를 않아서 말이죠.
#127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7:59
소련은 영향력은 원역사보다 영향력이 줄긴 했지만
줄어든 영향력이 오히려 소련 자체의 체제 수명을 연장시켜주거나
하려나
#128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8:00
여기저기 들어갈 돈을 킵하거나
되려 선택과 집중을 통해 침투할 여지가 충분할수 있으니
#129이름 없음(4AV7knuGsM)2023-06-22 (목) 08:00
>>126

글쿤요
#130키니나리마스!◆fHySwknQec(l9azFvJGZM)2023-06-22 (목) 08:49
그리고 어장 초반에 떡밥 까신것도 몇가지 있고
#131검은색곰◆bKof1KClBM(a5XQVbmtEU)2023-06-22 (목) 10:42
>>130 안뇽하세요 키니님
#132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2:50
흐음 1960년의 소련이라....(생각)
#133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4:04
아 맞다. 스푸트니크 쇼크도 지금 이 시점이지?
#134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4:07
흐음....
#135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4:15
일단 스푸트니크 쇼크로 인해서 미국 교육학계가 한 번 뒤집히는데 여기 우즈홀 회의는 어디보자...

0. 크리
1-3. 원래 역사와 비슷하다. 아이고 진짜.
4-6. 그래도 교육과정 전문가들이 들어왔다.
7-9. 4+ 나름 진보주의 학자들도 참가한 괜찮은 회의가 되었다.

.dice 0 9. = 1
#136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4:15
미국 교육과정 폭발
#137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4:16
그래 솔직히 할 말이 없긴 하다(먼산)
#138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4:18
흐음 그리고 소련인데... 일단 지금 앞서나가고 있는데 어떤 생각입니까?
#139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4:20
0. 크리
1-3. 여전히 명확한 목표보다는 하나하나 앞서나가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4-6. 1+ 그 과정에서 조금 더 큰 목표를 설정하고 있네요.
7-9. 4+ 우리는 달에 갈 것이다(진지)

.dice 0 9. = 6
#140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4:25
우선 진짜로 큰 것에 집중하는 생각인가 본데... 그래서 뭘 할 생각입니까?

1. 우주의 군사적 이용(...)
2. 태양계 탐사에 집중할 생각
3. 우주에 구조물 건설하기(우주 정거장)
4. 일단 엄청 큰 로켓을 개발하자.

.dice 1 16. = 2
#141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4:26
흐음 태양계 탐사라... 그런데 님들 달에 갈 생각은 없어요?

0. 크리
1-3. 솔직히 지금 당장은 없다.
4-6. 일단 태양계 탐사하면서 로켓 기술이나 그런걸 개발합시다.
7-9. 나는 달에 가고야 말거야!

.dice 0 9. = 4
#142검은색곰◆XksJoCEE2A(qxa0rFPTXQ)2023-06-22 (목) 14:26
오케이-
#143검은색곰◆bKof1KClBM(xMY3ttQsDI)2023-06-22 (목) 22:15
토동토동 냨냨
#144검은색곰◆bKof1KClBM(H67lv4Seeg)2023-06-22 (목) 22:46
그리고 우주경쟁은 본편에서 굴려야겠다-
어제 굴린건 백지화
#145검은색곰◆bKof1KClBM(H67lv4Seeg)2023-06-22 (목) 23:04
그리고 애들레이 스티븐슨도 있는데 너무 성급했나...
#146검은색곰◆bKof1KClBM(H67lv4Seeg)2023-06-22 (목) 23:06
대선이 재미없게 진행되기는 했네-
#147검은색곰◆bKof1KClBM(H67lv4Seeg)2023-06-22 (목) 23:08
그리고 한동안은 글래스가 더 등장해야할거고-
#148검은색곰◆bKof1KClBM(H67lv4Seeg)2023-06-22 (목) 23:12
어제 미국 대선부터 해야지 하고 생각한게 좀 크긴 했어
#149검은색곰◆bKof1KClBM(H67lv4Seeg)2023-06-22 (목) 23:19
어디보자 아프리카는 콩고랑 앙골라가 문제인가
#150검은색곰◆bKof1KClBM(H67lv4Seeg)2023-06-22 (목) 23:38
(그러고보니 이탈리아도 궁금하네)
#151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2:49
토동토동 냨냨
#152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2:50
레드셔츠님 오시면 보실 수 있도록 미리적어놓는데, 소련이 우주경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게 필요할까요?
#153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2:50
냐옹
#154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2:51
돈..
많은 돈...
압도적으로 태울 돈...

그리고 갈려나갈 인력들?
#155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2:52
뫄 여기는 일단 어장이니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같은 이야기는 안해주셔도 됩니다
#156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2:53
미국이 븅딱이면 됩니다
#157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2:54
소련이 망테크 탄 계기가
여기에 나메 다는 이들에 비해서 짧은 소견일수 있긴 하지만

우주 계발이 한몫한걸로 아는데...
#158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2:55
사실 우주 개발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많은 말이 있지만, 소련이 망테크 탄건 그것보다는 다른 원인들이 너무 컸기 때문에-
#159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2:55
우주 계발 관련으로 미국과 계속적으로
각축을 벌이면서 성과를 보이긴 하지만 성과를 보인거에 비해서
아웃풋(이라고 하는게 맞나?)은 적자를 면치 못해서였던걸로


미국 내에서 우주 계발 관련으로 국가가 주도 했지만
수지가 맞지 않아서 우주 계발 관련 민간에게 풀어주어서
원역사에서는 그래서 탄생하게 된게 스타링크 같은 류가 아니었던건가 싶은.....
#160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2:57
사실 우주 개발 같은건 위신을 위해 하는 것이므로 늘 적자입니다.
미국이건 소련이건 이건 변하지 않아요.
#161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2:58
이때 당시라면 위신이 더 우위지만
리얼 지금 현 시점에서는 진지하게 수익 창출 모델을 생각할만큼
우주 계발 진척이 성과를 보인 면도 있다고 보긴 함
#162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2:59
더 우위란다

정정 위신이 베이스지만으로 정정
#163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2:59
어장주 말맞
#164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2:59
그렇죠- 그 때의 노력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주개발은 없을거니까요.
#165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3:00
다만 제가 SF를 좋아하고, 우주개발에 대해서 로망이 커서 그런걸 생각하고 있네요.
#166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3:00
아마 어장 내에서도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에 한중일 연합해서 우주탐사에 뛰어들 수도 있는거고.
#167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01
정확히는 수지가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행정부가 있는 돈을 죄다
이상한데 갖다 꼴아박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민간 자본 끌어올 정도로
자금사정이 궁해진게 문제였고

이거 아니었으면 스페이스X가
제대로 나왔을지는 회의적임
#168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02
오히려 민간 자본을 주축으로 하는 축에서
제대로 주도해서 이만한 성과를 냈다고...

그럼 행정부가 이상한데 갖다 꼴아박지만 않았어도...........
아... ㅋㅋㅋㅋㅋ
#169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03
아닌 말로 지금 스페이스X에서의
기술개발 지분 상당수는
NASA발 기술인력들이에요

'순수 민간기업'으로 남았으면
지금같은 기술개발은 불가능했을 겁니다.
#170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3:03
안뇽하세요 레드셔츠님, 우선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171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3:03
아 그리고 레드셔츠님한테 >>152 질문 정정 '포 올 맨카인드'같은 상황이 나오려면 소련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172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03
네 안녕하세요 검곰님-
#173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04
NASA발 기술인력들


ㄹㅇ 위에 말마따나 행정부가 돈 이상한데(?)에 안꼴 했으면
스페이스x의 기술력이 아니라 미국 정부의 기술력으로 치부되어질법한
성과들이 나올수도 있었다는건가...;;;;
#174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07
>>173 사실 지난 수십년간 그래왔죠.

아폴로가 달 착륙에 성공한 순간부터
우주왕복선이 우주개발의 상징이던 시절까지 말입니다.
#175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07
앗예
#176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03:07
(끄덕)
#177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09
근데 요즘 애들은 우주왕복선이 얼마나 멋있는지 모른다는 게 통탄할 따름입니다

으이! 우주로 날아가는 왕복선만큼 멋진 게 어디있다고!(미침)
#178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09
그렇다고 스페이스x가 숟가락을 얻었다 라고는 치부하진 않으려고요

스페이스x 창립자의 의지와 인력갈갈에 대한 확고함 그리고 운도 작용해서
만들어진 기술의 산물로 생각하렵니다 전
#179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3:09
그렇져- 그러니 부란이 필요한거시다.
#180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10
버진 갤럭 뭐시기가
우주 왕복(?) 사업을 하긴 하는데

저걸 우주 왕복 사업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요?
#181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10
아아무튼 왕복선이 퇴역하고,
행정부가 중동 꼴박하면서
돈줄이 말라비틀어진 시점에서

스페이스X와 같은 민간우주기업의 준공영화와
대두는 어느정도 예견되어 있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 정도로 성공하리라 예측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요.
#182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11
준 공영화는 대세이고 예견이 되었지만
'이정도의 성과'는 예상 밖이라고....
#183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12
>>180 순수 관광목적으로나 사용될만한
아주 경량화된 물건들이지만

사전적 정의로는 우주 왕복이 맞긴 합니다.
#184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12
사전적 정의로는


앗예
#185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3:13
사실 저는 제가 100살이 되기 전에 화성에 도시가 세워지는걸 볼 수 있을지 궁금해여
#186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13
갠적으로는 마케팅적으로는 버진은 오히려
성공한 축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문제는 언제 수익 실현화 할지
수익 실현화하려는 과정중에 경쟁자가 생길 가능성이라든지의
리스크가 있기야 하지만...
#187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13
아무튼 소련이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셨는데

이게 생각보다 되게 난감한 조건들이 많아서(....)
#188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14
우주 관광에 깊이 관심가지지 않거나
문외한인 사람들에게는 버진 아니면 스페이스x외에는 우주 관광하면
떠오르는 기업이 있냐면?

갸우뚱하고(나부터도 그렇고)
#189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15
스페이스x는 단순 우주 관광 이상의 비전을 내놓고 있고 박차를 가하고 있기야하지만서도
#190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3:15
>>187 ㅇㅎ...
#191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3:15
흐음....
#192사체◆HU365l1CT.(HoG.lZ7iUE)2023-06-24 (토) 03:15
소련이 안망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아라비아가 아가리를 닥칩니다

2, 체르노빌이 안터집니다

3, 보리스 옐친이 아가리를 다뭅니다

이 세가지만 있으면 소련은 안망함.
#193사체◆HU365l1CT.(HoG.lZ7iUE)2023-06-24 (토) 03:16
사실 저 난감한 조건들을 간단하게 풀어쓰면 이겁니다

미국은 나사 창립이 불발나서 역량이 분산되고

소련은 설계국 통폐합에 성공해서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만들면 됨.
#194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17
일단 선결조건으로

소련만 잘하면 되는 게 아니라
미국이 못해야 합니다.(...)

근데 이게 웃긴게 원역사적으로
소련은 크리 뻥뻥 터트리면서 시작했고

미국은 방심왕 모드가 켜져서
연속펌블 먹고 시작한 게임입니다.
#195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3:17
>>193-194 흐음
#196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3:17
대강 체르노빌 사고 원인 찾아보니깐

극한(?)의 가성비 추구하는 식으로 발전소 구조를 만들다가
소탐대실한 꼴인걸로 보여지네
#197사체◆HU365l1CT.(HoG.lZ7iUE)2023-06-24 (토) 03:18
아니오 그냥 인재입니다

가동실험한답시고 안전체계를

껐거든
#198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29
소련에 문제가 있는 걸 좀 풀어쓰자면

1. 군대가 우주에 매우 핵심적으로 개입해서
사실상 개발방향성에 대한 전권을 쥐고 있었음

2. 각 개발국 간으로 분할되어 있는
소련 특유의 시스템으로 역량이 분산됨

3. 발사장 입지가 불리함.
미국에 비해 페이로드를 10톤 단위로 손해봐야 함.

4. 고효율 추진체에 대한 연구가 늦어 필연적으로
미국에 비해 발사체 사이즈가 중후장대해짐

5. 정치권의 관점이 결국 프로파간다를 벗어나지 못했고,
흐루쇼프는 이미 스푸트니크와 뒤이은 성공들로
만족한 상황이었기에 달탐사 의욕이 없었음

6. 1969년 이전까지 소련은 우주에서
어디까지나 선도자였기 때문에
의사결정과정에서 문제가 다발했음

7. 가장 결정적으로, 당대 소련 수석설계사가
로켓을 매우매우매우 비효율적으로 개발함

0. 번외지만 3과 4의 콜라보로,
임무캡슐 사이즈가 심각하게 작아져서
유사시 대처가 힘들어짐
#199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3:30
흐음
#200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32
>>198의 다른 문제로,
소련이 사용 가능한 착륙장의 위도가 너무 높아서

착륙선이 그냥 지구로 돌아오는 게 아니라
공기역학적인 묘기를 벌여야 했습니다.

밀도가 높은 대기층에 일부러 비스듬하게 입사해서
물수제비처럼 몇번 통통 튕긴 뒤에
소련 영공으로 들어와서 재진입해야 했거든요(...)
#201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3:32
>>200 (이게 무슨)
#202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33
이게 말로 설명하면 간단해보이는데

물수제비(수백km 상공, 속도 마하 XX)같은 상황인게 문제였죠.
#203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35
무인 상태로 막판에 한번 성공하긴 했다는데

이게 한번 성공했다고 그냥 써먹기엔
안전벨트 풀고 내달리는 거 같은 꼴이라(...)
#204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3:35
그렇겠죠(...)
#205이름 없음(NY5OEroNnM)2023-06-24 (토) 03:39
>>192 모순적 체제가 서서히 대붕괴로 치닫고 있다가, 개혁하자고 했을 때는 이미 타이밍이 지난 뒤라는 거?
#206말딸셔츠◆FJMv5veZuw(i8dOlHNIEg)2023-06-24 (토) 03:40
아아무튼 소련의 내재적 문제점은 저 정도입니다.

저걸 고치면 적어도 제대로 된 경쟁을 성립시키는 건 가능할 거에요.

원역사에선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하는 그 순간까지
소련은 로켓 개발도 종료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207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3:45
으음 감사합니다.
#208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3:52
소련이 내재적인 함정을 끼고 있던 건 맞는데

그냥 옐친만 없고 체르노빌만 안터지면

소련은 안망해요 콘
#209이름 없음(NY5OEroNnM)2023-06-24 (토) 04:00
>>208 체르노빌이 없다고 해도 모순된 체제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은 여전히 남아 있을 수 밖에 없고, 체제 개혁을 시도했을 때는 이미 모든 게 늦어버린 뒤였지......
#210이름 없음(NY5OEroNnM)2023-06-24 (토) 04:18
존 스튜어트 밀이 일찍이 예견했던 것처럼 인간 본성에 거스르는 사회주의 체제는 결국 무너질 수 밖에 없었던 것일뿐.
#211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4:20
너 밴
#212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4:23
뭔가 했더니 어그로였네
#213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4:24
뭐 당연히 체르노빌 없고 옐친 없어도 소련이 붕괴했을 수는 있겠지만 >>210은 글쎄
#214이름 없음(mcll2barrQ)2023-06-24 (토) 04:50
어떤 나라든 마지막까지 안망할 가능성은 있음요. 체제경쟁에서 승리하는거랑 망하지 않는 건 별개입니다. 특히 소련만한 체급이면 더더욱 그렇고.

애초에 소련이 거기서 붕괴하지 않았으면 미국이 체제경쟁 승리라고 선언하기도 힘들었겠지만...
#215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5:08
냐오옹 등장
#216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18
안녕하세요 냥이냥이님
#217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5:19
우주라
#218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19
흐음 소련 위신 세우기 위해 우주개발에 집중할 수도 있겠네(긁적)
#219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20
우주에 대한 낭만이 있어용
#220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5:24
안착
#221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24
안녕하세요 돗돔님
#222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5:24
냉전기에 소련이 우주경쟁 이기는 방법이라...

이란을 소련이 먹으면 될지도 몰?루
#223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5:26
+쿠바 문제가 다르게 결론날것
#224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5:27
>>222,223에 독일 전체의 공산화
#225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5:28
그러니까 전에 핵개발이야기때도 언급했지만
우주기술이란게 이 핵폭탄을 얼마나 많이 잘 날릴수있는가에 대한
기술과시 성격이 있어서 다시 꺼내온건데요.

쿠바문제는 핵의 정치외교적 성격을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핵이 다르게 정의되면 우주기술도 다르게 정의됩니다
#226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5:28
그니까 가장 중요한 질문입니다. 왜 우주경쟁인가요? 단순히 체제?
#227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5:29
>>224
동의합니다.

그정도는 되야함 ㅇㅇ
#228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5:32
최소 쿠바사태때 미군이 침공을 하고, 이란이 소련손에 넘어가며 독일전역이 공산화 당해야지만 이제 우주경쟁을 소련이 이길수 있다냥.
#229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5:32
소련 체제한계는 왜 왔는가의 핵심원인은
독소전에서의 인구-인프라 손실에서 찾을수 있지만

이걸 기저로 둔다고해도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꼬면 꽤 재밌어지거든요
#230이름 없음(FmfFPrlx8M)2023-06-24 (토) 05:33
>>226 여기는 미국-소련간 핵무기 경쟁이 없는 세계라서 그냥 우주경쟁을 통한 위신작 정도일껄요.
#231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5:35
>>230 그러면 우주가 대충 인공위성띄워지는게 2천년대 예상합니다.
#232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5:36
냉정하게 그럼 갈이유가 없어요.
#233이름 없음(FmfFPrlx8M)2023-06-24 (토) 05:38
>>232 어장주님이 원하는게 핵무기에 의한 위협 대신 선의에 기반한 우주경쟁을 통해 인공위성, 달착륙 같은 우주적 성과를 보는 거니까요. 이 부분은 진행될 거에요.
#234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5:38
선의의 우주개발이라는 개념 자체가 탄생할 수 가 없는데;;;;;;
#235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5:39
곰 어장을 욕하는 게 아니라

"핵 개발 아니면"

우주개발 자체가 5~60년대에 등장할 동인 자체가 없읍니다.
#236이름 없음(FmfFPrlx8M)2023-06-24 (토) 05:40
>>234 미소 양쪽이 서로를 향해 핵무기를 겨누면서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을 죽일 수 있는지 경쟁하는 것보다는 훨신 낫죠. 어차피 이 어장은 어장주님께서 스트레스 안 받으려고 진행하시는 것이니 굳이 어두운 측면을 다룰 필요도 없고요.
#237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40
뭐 내가 하고 싶으니까요(당당)
#238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41
핵개발은 당연히 하겠죠. 하지만 우주경쟁도 보고 싶은걸-
#239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5:41
핵개발없는 선의의 우주경쟁이요?

가능하긴 한데 그러면 대체역사가 아니라 sf가 필요함다
#240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5:41
그러면 도움을 못줍니다. ㅇㅇ 이건 허상에서 자동차를 만들어내라는 소리이다냥.
#241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5:42
대충 화성이나 금성이 우주복 없이 인류 거주가능한 환경이면 됩니다.
#242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5:44
하지만 핵경쟁이라는 요소가 없으면,

양국이 GDP를 할단위로 대기권에 내다버릴 이유가 없는걸요.
#243이름 없음(TTb12IVmDw)2023-06-24 (토) 05:45
위에 발사장 얘기 나왔는데, 소련은 초기 우주개발에 필수적인 국내 발사장 최저위도가 바이코누르의 약 50도라 기본적으로 궤도까지 가는 출력에서 손해가 막심함.

미국은 케이프 커내버럴이 28도,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가 0도라 기아나 쿠루기지에서 여러 나라들이 아리안 로켓에 세들어서 위성을 올렸죠
#244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46
>>243 그렇긴 하죠(끄덕)
#245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47
그리고 여기서도 당연히 미소 핵경쟁은 있습니다.
뭐 크리 터져서 해피해피 되지 않으면 있을것
#246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5:48
"핵경쟁이 있다."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수도가 날아가지 않을까!!!!!

로 대가리가 깨지는 수준이어야됩니다.

"상호확중파괴와 체제 패배에 대한 근본적인 ㄷ려움이 있어야됨."

"절박해야됨."
#247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5:50
아폴로 프로젝트에 날린 돈이 당시 돈으로만 수백억 달러라는 걸 기억하세요.
#248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50
당연히 있죠. 다만 제가 그 부분을 어장에 크게 묘사하지 않았을 뿐이고
#249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51
설렁설렁하는 어장에 냉전의 신경쇠약 걸릴 것 같은 분위기 집어넣었다가는 소화 시키기 어려워용
#250이름 없음(ua1pdrtcp.)2023-06-24 (토) 05:54
우주개발뽕이 나오려면 최소한 탄도미사일의 광기는 전제조건이라...

왜냐면 ICBM이 개발되지 않으면 대륙간 램제트 초음속 순항미사일이라는 대항마가 로켓을 어둠속으로 보내버릴 수가 있습니다...
#251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5:56
그렇겠죠.(안타까운 한숨)
#252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5:56
냉전의 병신같은 현실 속에서 몸부림 치는 게 얼마나 꿀맛인데 그런 소리를
#253검은색곰◆bKof1KClBM(DR6v4TbVso)2023-06-24 (토) 06:01
>>252 취향차이죠.
#254이름 없음(yUMe2Twpgk)2023-06-24 (토) 06:02
서로에게 핵탄두를 더 많이, 더 정확하게 배달하기 위해 경쟁하는게 아니라 인류의 발전과 미래에의 도약을 위해 우주를 향해 경쟁하는게 훨씬 더 아름답잖아요.
#255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04
근데 핵탄두 배달아니면 개발항 이유가 없는게 현실인데
#256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05
뭐 어차피 핵탄두개발은 기본전제로 하고 있으니까 논할 의미가 앖겠지만
#257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07
>>254 (끄덕)
#258이름 없음(TTb12IVmDw)2023-06-24 (토) 06:15
더 멀리 더 많이 더 빠르게가 아니면 로켓엔진은 제트엔진에 패배해 버리니까 문제죠.

최소한 미국은 아틀라스, 소련은 R-7로는 패배확정이고 R-16까진 가야... 그리고 이란 없으면 소련의 우주경쟁 패배는 뭘 해도 확정이고
*사유:다른 육지로 연결된 친소지역은 중국한테 도적질당할 가능성이 너무 높음
#259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19
>>258 이란이 친소여야 하는 이유는 역시 기지 때문인가요?
#260이름 없음(TTb12IVmDw)2023-06-24 (토) 06:20
*가안2: 한국의 용소기조라도 이용해본다-서중국 동일본
#261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21
근데 이란이 친소가 될 수 있나....
#262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21
>>259
거기에 해양력 문제죠
#263이름 없음(TTb12IVmDw)2023-06-24 (토) 06:21
바이코누르 기지가 대충 50도, 이란이 해안가 28도까진 못써도 29도 30도는 충분히 나옵니다.

솔직히 34도인 우리나라 외나로도도 높다고 볼멘소리 나오는 판에 뫄...
#264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21
그러니까 북해나 흑해는 미국이 원하면 언제든 틀어막을수 있는데
이란이 넘어오면 동아프리카-서인도양이 소련의 바다가 됩니다
#265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23
그러면 소련의 공포가 감소하고요.
여기에 독일전역 공산화가 더해지면
"현실적 위협"이 사라지고 여유가 생겨요
#266이름 없음(TTb12IVmDw)2023-06-24 (토) 06:23
솔직히 중국이라는 암덩어리 들고서 우주경쟁 한게 무시무시한거지 지구가 니따위가 우주를 넘보냐고 하는 수준임 소련땅은
#267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23
스페이스 레이스에서 소련이 승리하려면,

"국제전략 자체에도 여유가 필요하거든요."


"독일이 통째로 공산화되거나, 아니면 이란이 공산화되어서."

"미국의 대외전략의 전제가 박살이 나야합니다."

"소련이 무너진 근본원인은 서양이 자신을 공격할 거라는 두려움으로 인한 경직이니까요."
#268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24
그으러니까 소련이 우주경쟁에서 진 이유는
체제문젠데 이거 찾아보면 결국 여유의 문제고

가장 좋은건 독소전 피해를 억제하거나
흘린피에 합당한 대가가 주어지면 됩니다
#269이름 없음(TTb12IVmDw)2023-06-24 (토) 06:24
뫄 곰님 어장 스타팅은 대전후니 대전변동은 말하지 않도록 해요-
#270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25
중국(원역사) : 딱히 공산화가 되더라도 소련이 좋아지진않더라고
#271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26
추축국이었던 프랑스를 승전국 목록에 넣어서 상임이사국 만든다거나
그러느라 소련군정지였어야할 독일을 절반 떼어가거나
그렇게 뜯어가면서 나눠먹은거 합쳐서 서독만들거나
서독에 나치 전범들 면죄부 주고 정권지지해주거나
개네들 데리고 독소전은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프로파간다해주거나

이런게 소련에게는 우리는 언제든 너를 멸망시키러 갈것이다라는 선언이었다는겁니다
#272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27
>>270
그야 소련본체는 유럽러시아니까 그렇죠.
그리고 중공은 기여보다는 해악을 읍읍
#273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28
뭐 자유진영 입장에선 소련이 무섭고
#274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28
>>272 마오 : 아 너희도 우릴 따까리로 부리려고 했으니까 쌤쌤으로 치라구!
#275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29
냉전의 성립 과정을 찬찬히 뜯어보면

소련은 "최소" 3천만명의 죽음에 대한

대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서양은 나토를 만들어서 소련을 죽이려고 했죠."

"소련은 재건할 여력도 없는 상태에서 600만의 군대를 유지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고."
#276이름 없음(TTb12IVmDw)2023-06-24 (토) 06:30
모가놈은 군벌시절부터 반소종자라 뭐
#277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30
그러니까 평화로운 경쟁을 원한다면
빈틈을 보이면 그 즉시 저놈이 내 멱을따러올것이다라는 확신을 약화시키거나
그렇다해도 여유공간이 있고 포위망을 무너뜨렸으니 안전하다는 실감을 주거나 해야합니다.
#278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31
이걸 주는 가장 쉬운방법이 대전기 이후 전후처리과정에서
독일과 이란이 소련몫으로 넘어왔다고 하는거고요.
#279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32
그 모가놈같은 사례를 감안하면 과연 독일이나 이란이 공산화된다고 해서 소련에게 우주기지제공할만큼 고분고분할지는 의문이네요
#280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33
애초에 소련이 독일하고 이란을 먹기엔 유선 동유럽점령지내에 있던 반공 레지스탕스뷰터 어떻게 해야하는 판국이라서 무리아닌가싶은데요
#281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33
그래서 프랑스가 상임이사국이 아니라 전범국이 되어 서방군정지가 되고
스페인이 미국의 유럽 방어거점으로 강조되면서 라틴아메리카 타협이 이뤄지는것.

이거 기반으로 가는게 가장 쉬워요.
#282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35
흐음
#283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36
반대로 미국은 상임이사국중 하나였던 중국 공산화가 이뤄지고
스푸트니크 쇼크가 터지면서 패배의 공포가 일어난거라

중국 공산화 안되면 서독날아가도 아직은 괜찮습니다.
#284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37
(생각)
#285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38
서독이 날아가도록 그동안 자유진영은 가만히 있냐는건 둘째치더라도 오히려 서독이 날아가면 딱히 달라질건 없지않나....
#286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39
서독다음은 저지대하고 프랑스하고 이탈리아일텐데
#287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39
>>285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독일 분할 이후 공산화가 아니라
"독일전역의 소련영역 인정이 전후처리과정에서 이뤄진것" 입니다
#288이름 없음(ua1pdrtcp.)2023-06-24 (토) 06:39
처7을 위시한 영국은 좀 난리치긴 할텐데 영프가 서방권이면 서방권 판단기준인 해양진출 측면에서는 충분히 가둘 수 있는 선이긴 하지요
#289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40
꿀멀티가 안날아갔으니 앞마당 터져도 괜찮다는건 대체....
#290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40
>>287 그럼 오히려 소화소화으로 터지겠죠
#291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40
그러니까 지금 돗돔이 말하는 게 뭐냐면.

"중국이 살아있으니까."

유럽을 냉전의 중심에서

"필드 중 하나로 격하시키면."

"미-소 양국 간 평화적인 경쟁의 기반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겁니다."
#292이름 없음(ua1pdrtcp.)2023-06-24 (토) 06:40
전후처리 독일 동서분할때 얘기니까요. 소련이 점령해도 괜찮다는게 아닙니다.
#293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40
소화소화 -> 소화불량
#294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41
"중화민국"과 동아시아를 안정시킬거라면서요.

그리고 소련은 거기서 한 발 물러났습니다.

"이 상황에서 유럽 자체가 냉전의 핵심에서"

"필드 중 하나일 뿐인 대륙 A로 격하시키면"

미-소간 평화 무드를 스무스하게 올릴 수 있습니다.
#295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42
>>291 유럽이 어떻게 필드가 되요? 결국 냉전이란건 그 유럽 주도권을 가지고 일어난건데
#296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42
그리고 스푸트니크 쇼크는 그러한 배경하에서
소련과 정보가 단절되어 소련의 상황("응급실"에서 연명치료 n00시간째)
라는걸 모르니까 심각해진거라

저게 완화되서 인적교류가 끊어지지만 않으면 소련 과대평가가 감소하면서
미국사회에도 여유가 생기죠
#297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42
그리고 이건 사실

독일 소련 군정지로 넘겨주고

마셜 플랜 날리면

간단하게 가능한거고.
#298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43
어....음.....
#299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43
>>295 평화적인 우주경쟁 하고 싶다면서요.

"그럼 냉전 기저를 날려야지."
#300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44
오히려 냉전기저가 더더욱 심해질거 같은데.....
#301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44
아니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302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45
이미 1960년까지 진행된 어장 내에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갑자기 '냉전 구조를 다시 짜야해요'라고 하시면 곤란한데요.
#303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45
그러니까 냉전기의 미소 생사결단 구조는
소련이 시체인 상태로 미국에 의한 생존위협을 느끼니까
생존보장을 위해 강경책만 고수하고

미국은 다시 소련에 정보가 없으니까 그런강경책만 지르는 소련이
우릴 언제 중국처럼 공격할지 모른다고 두려워하고

소련은 그 무지의 장막만이 전면핵전쟁을 막고있다고 믿고있으니까
정보검열을 강화하고-

하는 피드백구조였습니다
#304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45
애초에 소련에게 원하는거 쥐어주면 냉전기저가 날아간다는게 이상한데요 애초에 소련에게 원하는거 준다고 해서 소련이 만족할거라는고 믿어야할 이유가 있어요?
#305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45
미국의 마셜플랜에서 가장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미국산 소비재와 미국 소비시장을 유럽 국가들에게 무제한으로 열어준 겁니다.

"그리고 중화민국이 살고 소련과의 대결구도 약해지면."


"미국이 더이상 미국산 소비재와 시장을 유럽에 제공하지 않아도 될만큼 큰 시장 두 개가 있지요."

"중국과 소련이라고."
#306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6:46
반대로 믿지 말아야할 이유가 있어야 하나요?
#307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46
>>306 아주 많은데요
#308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6:47
그건 원 역사의 소련이거나 그에 가까운 소련이고
여기 소련은 일단 판정 들어가봐야지 않을지;;;
#309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47
당장 적백내전에 개입한 이유하고 대전말기에 독일이 연합군하고 협상만 잘하면 반공탱커로 살아남을거라고 행복회로 돌리고 있던 이유가 뭐겠어요
#310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47
>>303 그거 1980년대 이론 아니에요?
#311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48
>>302
아 저건 소련이 평화적 우주경쟁 승리하는방법이고요
평화적 우주경쟁하는 방법은
중국이 살아있으니 유럽의 지위격하만 이뤄져도 어느정도는 가능하다
입니다
#312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6:48
저한테 이유를 운운하셔도;; ㅋㅋㅋㅋ
#313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48
근데 이거 없이는 스페이스 레이스는 원역사에서 비틀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셋 중 하나라는 거에요.

금성이 지구와 유사한 환경이거나.

아니면, 미소가 대결할 이유가 없거나.

그도 아니면

미국이 천하의 똥멍청이 병신이거나.
#314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6:49
막말로 다이스가 대각선으로 뛰면

'이건 허상에서 자동차를 만들어내라는 소리' 같은 류의 현상이 언제든지 벌어질수 있을터인데 ㅋ
#315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49
흐음
#316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49
>>310
? 이거 소련붕괴이후 소련문서고 공개되면서 나온건데요

소련붕괴가 90년대니까 80년대일수가 없죠
#317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50
지금 동구권만으로도 위협이라고 여기던게 현실인데 여기서 더 주면 위기감이 감소하나..... 차라리 떡물려주는대신 서로 완전히 납득은 안되더라도 꾸준히 대화채널을 유지하잔쪽이 위기감이 감소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은데
#318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50
기억상 저 이론이 아마 반박되었을건데(생각)
#319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51
>>317 소련에게 독일을 넘기자는 건,

"소련에게 신용을 주자는 겁니다."


"소련군이 연합군이라는 걸 인정하자는 이야기로 연결되는 거에요."
#320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51
떡몰려주는 -> 떡몰려주지않는
#321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51
>>318
몰?루 그럼 그 후속 이론 어느거 이야기하는건감요?
#322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52
>>319 아니 그건 결국 따지고보면 요지는 신용의 문제인데 그건 떡을 몰려줘서 해결해야하는 성격이 아니죠
#323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53
떡을 몰려준다고 신용을 얻을 수 있으면 이미 미국은 베트남하고 이라크하고 아프간에서 이겼어요
#324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53
>>321 아 이게 태클 걸려고 하는게 아니라 제가 최근에 기억력이 많이 떨어져서 흐릿하게 기억나는건 일단 물어보던가 해야해요(한숨)
#325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54
자자 다들 진정하시고
#326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54
"떡을 물려주는 게 아닙니다."

전후 처리 과정 자체에서 소련을 배제한 과정이 이어졌고,

"그 시작점이 서독 형성이니까."

"그 부분을 수정하자는 거에요."
#327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54
>>323
이건 뭔갈 베푸는게 아니라
"전쟁끝났으니 소련멸망시킬 준비부터하자"를 포기했다는걸 입증하는것임다.
독일 전역을 넘겨주는게 아니라 동서독 공동 비무장지대화라던가로도 되요
#328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6:54
어차피 저는 뭐 심층적으로 안들어가고, 쉽게쉽게 이야기 진행할거니까요.
#329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54
"전후 과정 처리 전체에 걸쳐서 소련의 의견을 존중해야된다는 겁니다."
#330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55
따지고보면 이미 동구권만으로도 충분히 떡을 주지않았나 싶지만
#331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55
40만도 안죽은 주제에 세계를 털어간 미국이 없었다면 그걸로도 충분했죠.
#332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56
>>329 차라리 그렇게 얘기하는거였으면 납득은 되었겠네요
#333이름 없음(mcll2barrQ)2023-06-24 (토) 06:56
음... 저 이야기르 쭉 읽고 생각을 해봤는데,

2차대전 직후 기준이면... 중국 하나 정도로는 유럽 시장에 못비빌텐데요. 냉전기간 내내 중국 단일로 유럽 시장에 비벼볼 수 있었는지 좀...

2차대전 직후를 중국+소련이 동시에 열려야 유럽 시장을 대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어쩌면...인데, 그렇다면 소련이 그 공포에 의한 경직성을 풀고 자유시장으로 미국에 개방을 해주고 미국이 그걸 받아서 유럽 시장을 대체할 수 있는 시장으로 중국+소련을 선택해야 한단 소린데... 미국과 소련이 그만큼의 신뢰를 서로 쌓았는지 좀 의문.

결국은 미국이 유럽과의 깊은 유대감에도 불구하고 유럽 대신 소련을 택해야 한다는 건데...그게 성립하려면 전간기부터 싹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미국이 유럽 이상의 신뢰를 소련과 구축한다는 전간기 -> 2차대전 이후 유럽을 세계경영 파트너이자 시장으로 여기지 않고 대신 소련을 그 파트너로 생각한다 -> 평화적 우주진출 이라는 3단계 과정이 있어야 한단 소리니...
#334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57
>>331 하지만 선생님.... 그 40만도 안죽은 미국에게 랜드리스 받은 물건들 없었으면 베를린레이스자체가 불가능은 아니더라도 힘들었다는건 인정해야죠
#335이름 없음(mcll2barrQ)2023-06-24 (토) 06:57
그리고 당연히, 이렇게 전간기부터 신뢰를 쌓았다면 냉전이란게 성립하기 어려워지고요.
#336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58
베를린 레이스에 도움이 될만큼 랜드리스가 본격화된건 1944년 9월 이후입니다.

"랜드리스는 요인 중 하나지 핵심이 아니에요."
#337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58
솔직히 40만도 안죽은 나라한테 랜드리스 받은 물건없이 베를린레이스가 가능했다고 하면은 뭐 할말없지만
#338이름 없음(bsaKaNWtV6)2023-06-24 (토) 06:58
즉 전간기의 미소화친 -> 냉전 자체의 무산과 미소우애 라는 두단계의 빌드업을 성립시켜야 된다는 말 같은데...
#339이름 없음(TTb12IVmDw)2023-06-24 (토) 06:58
문제는 전간기 신뢰는 최초의 레드호러 팔머놈이 윌슨정권때 강을 건너게 했고...
#340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6:58
>>333
아 그 "유럽과 미국의 깊은 유대감"부터가 프로파간답니다.
그런거 없었어요

그런게 있었으면 전쟁끝나자마자 재건하라고 받은물자로
식민지 전쟁 재개안했죠
#341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6:59
냐오오옹 등장.
#342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6:59
>>366 본격화된건 그때가 맞지만 그전이라고 안받은건 아니잖아요? 당장 그 루트 뚥겠답시고 명백한 주권국인 이란을 영국하고 합심해서 침략했는데
#343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6:59
애초에 대소 렌드리스가 본격화된 건 1944년 말입니다.

그리고 독일이 소련을 방어할 역량을 잃어버린 건 아무리 늦게 잡아도

쿠르스크 전투이후고요.

"랜드리스는 덤이지 핵심이 아님."

이걸로 미국의 중요성을 논한다면 그냥 개소리여.
#344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7:00
그리고 랜드리스 강조 그거는
소련 붕괴이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대신할
미국의 2차대전 승전기여 재규명과정에서 나온 프로파간다고
#345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00
자자 고만싸우세요. 이야기가 어장진행이랑은 상관없는 이야기로 흘러가니까 이 이야기는 여기서 그만
#346이름 없음(XTs2xAh3Vg)2023-06-24 (토) 07:01
뭐 일단 지금 이야기하고 상관없으니 그만하는걸로
#347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7:01
넹넹
#348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7:02
애초에 서부전선에서 500만 이상의 병력을 전개해놓고

엘베강까지 기어가는 게 미군이 걸린 기간이 1년이고

베를린 레이스까지 소련군과 미군이 상대했던 독일군 비중은

50:400입니다.

랜드리스의 상징인 셔먼이 셔먼에 공급된 양이 4000대도 안되는 건 알아요????
#349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02
저는 >>198 같은게 필요한거지, 전개과정이나, 심지어 제 어장 진행 전에 나온 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니니까요
#350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03
그리고 2차대전사나 냉전사 강의를 듣자고 이 잡담판 연건 더더욱 아니고요.
#351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7:04
일단 어장주님 오늘 연재는 하나요?
#352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05
그리고 전부터 느끼는건데, 제가 '-하려면 어쩌는게 좋을까요?'라고 물을 때 '아 그거 구조를 따 부숴야해요'라고 답하는건 도움이 안됩니다.
#353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05
>>351 컨디션이 나빠서 무리입니다 죄송합니다 ㅠ
#354이름 없음(WaqT.SUz0s)2023-06-24 (토) 07:05
ㅇㅎㅇㅎ
#355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7:08
표면적인 방안이 필요한 거라면,

우선 NASA 형성 불발."


소련판 NASA 형성과 소련군 제어가 핵심일 겁니다.
#356이름 없음(0Uxz/DKhBE)2023-06-24 (토) 07:08
뭐 일단 이번 대화로 한가지 알 수 있는건.....
지금의 냉전구도에 변화를 주는데 있어서 중요한건
미소양국이 서로를 얼마나 신뢰하냐는게 변수인건 알겠다는걸로
#357이름 없음(0Uxz/DKhBE)2023-06-24 (토) 07:09
미국은 미국대로 소련은 소련대로 서로를 믿어야할 이유가 부족하니......
#358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7:09
페트로 달러 협상 불발이요
#359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10
>>355 소련판 NASA 형성 좋다(끄덕)
#360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7:10
>>355로 미국 마일스톤 지연에 >>358을 세트로 얹어주면
그럭저럭?
#361사체◆HU365l1CT.(8jIqM1ZEGM)2023-06-24 (토) 07:11
(하지만 구조를 부수는 거 말고 답이 없는 걸 주문하셨는 걸요)(먼산)
#362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11
그리고 중동 체크 때 좀 대충 넘어간 부분 다시 체크해야하는디(긁적)
#363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12
>>361 흐음....
#364이름 없음(LBeCs7f95I)2023-06-24 (토) 07:12
그러고보면 거기 팔레스타인은 다시 나라가 세워졌나요?
#365이름 없음(LBeCs7f95I)2023-06-24 (토) 07:13
원역사에서 요르단이 그렇게 견제받았던건 팔레스타인에게도 견제받았던건 자기들을 합병할것을 우려해서였는데.....
#366이름 없음(LBeCs7f95I)2023-06-24 (토) 07:13
일단 지금 이동중이라서 아이피가 자주 바뀔 수 있어요
#367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14
>>364 아랍연방 내 지역입니다.
#368이름 없음(LBeCs7f95I)2023-06-24 (토) 07:14
팔레스타인주? 아니면 팔레스타인 국가?
#369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15
주겠죠.
#370이름 없음(LBeCs7f95I)2023-06-24 (토) 07:16
어...... 검은 목요일 가즈아?(착란)
#371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7:16
그으니까 제일 간단한방법은 미국 초기우주발사체에서 인명사고 3연타로 나면됩니다.

초반일수록 사고확률도 높았고-
#372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7:18
그래서 NASA가 존재의의를 의심받고 폐지당해서
기존의 부서별 독자개발로 회귀하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 본격적으로 예산이 쏟아지는 시기에도
부적절한 조직구조가 유지되게되면서 손실과 비효율이 커지죠
#373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20
>>371-372 소련과 미국의 교환 수준이군여?
#374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7:21
>>373
넹, 소련에게 여유가 없었다는 문제를 건드리지 않고
소련과 미국의 개발역량을 비슷한수준으로 맞추려면
양측의 개발기구효율성을 역전시키면 어느정도는 됩니다
#375이름 없음(ua1pdrtcp.)2023-06-24 (토) 07:23
대신 어디처럼 뱅가드가 선정되거나 하는 사탄도 혼절할 사태만 안나면 됩니다(이건 좀 진심)
#376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7:24
이게 효과적인건 거기에 더해서

실제 계산상으로 더 효율적이고 안전하다고해도
그런 사고연타가 난데에 쓰인 부품이나 구조는
사용이 금기시 되리라는겁니다.
#377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7:24
뱅가드를 불럿나!
#378돗돔◆uh1N1NnD52(N3F7sKC3d2)2023-06-24 (토) 07:25
영국-독일에서 들여온 설계 상당수가 이 과정에서
원인은 모르지만 사용에 부적합함 낙인이 찍힐거라는거죠
#379이름 없음(ua1pdrtcp.)2023-06-24 (토) 07:26
>>377 들어가 이양반아 ㅋㅋㅋ
그런데 그때 공군주도 로켓이 뭐였는지 아슈? 있었나 없었나 가물가물해서
#380광어냥이◆OdWP00iOaY(SOx3eDNHAg)2023-06-24 (토) 07:27
타이탄임.
#381코코아◆4KUya9iC4Q(3J0KwRKRx6)2023-06-24 (토) 07:27
일단 팔레스타인이 독립된게 아니라 일개 주가 된 상황이면은......
이집트하고 짝짝꿍하고 있을려나
#382코코아◆4KUya9iC4Q(3J0KwRKRx6)2023-06-24 (토) 07:28
일단 연방내 국가라면 요르당하고 협력할각이 없는건 아니었겠지만 일개 주면은 이집트하고 협력할거 같은데.....
아니면 시리아라던가.....
#383코코아◆4KUya9iC4Q(3J0KwRKRx6)2023-06-24 (토) 07:30
아니 근데 엄연히 독립국인 나라를 일개주로 삼았다니 데체 무슨 생각으로 그걸 용인한거지......
#384이름 없음(ua1pdrtcp.)2023-06-24 (토) 07:31
타이탄이면 원체 늦으니 상관없나...

대충 뱅가드가 선정되었다가 6연폭사하고 레드스톤 vs 타이탄 구도로 가면 경쟁 가능한 최소한의 구도는 나올듯
#385검은색곰◆bKof1KClBM(gQd/1dzgJo)2023-06-24 (토) 07:33
안녕하세요 코코아님
#386이름 없음(ua1pdrtcp.)2023-06-24 (토) 07:34
>>384 대신 이러면 알레이버크 장군이 해참 3연임하고 딱 은퇴하겠지만 ㅎㅎ
(원역사에선 JFK가 4연임까지 권유했는데 거절해서 3연임)
#387이름 없음(z3SQ7L.bdo)2023-06-24 (토) 10:16
지금 훑어보니 냉전 기반의 변화 없이 미국 소련 우주 경쟁 결과를 뒤집어 엎을려면 미국 우주 개발사 초기를 걍 폭발 폭발 폭발 실패로 도배시키고 나사고 뭐고 나가리되고 우주국들끼리 소련식으로 내전시키라는 걸로 보이는데...
#388이름 없음(z3SQ7L.bdo)2023-06-24 (토) 10:18
근데 그럴경우 뭐 그 초기 개발사가 안경 대통령 있을때일텐데...
#389이름 없음(0faaELZSpc)2023-06-24 (토) 10:21
글래스 대통령 임기 내에 저런 뻘짓이 터지면 오히려 제대로 각 잡고 우주국 정리해 버릴껄요. 그러면 오히려 미국 우주개발 효율이 올라가서 질 수가 없음.
#390검은색곰◆XksJoCEE2A(RXnh5jKi2.)2023-06-24 (토) 11:58
뭐 일단 오늘 몸 상태가 극악이긴 해서 어장 연재를 못하긴 했는데 이래저래 생각해보긴 했습니다.
내일 연재할 수 있으면 좀 해야겠어요.
#391이름 없음(xFg.Vqr4Cw)2023-06-24 (토) 13:59
결국 정리하면 이거
사체나 광어씨가 말한 2머전기의 기반 어쩌고는 제외하고 어장주가 싫어서 제외
-> 그거 제외하고 사체, 레드셔츠, 돗돔이 말한 바에 따르면 어떻게든 소련이 우주경쟁을 이기게 할 수 있게 할려면 미국 초기 우주개발사를 최저 또람프 8년급으로 박살내야한다
(안그러면 2머전기의 문제가 아니라 국력이든 우주 개발 구조로든 일시적 쇼크 말곤 안된다)
-> 근데 그 초기 우주개발사 당시 대통령이 여기서 제 2의 fdr 소리 듣는 글래스다
-> .........
#392이름 없음(xFg.Vqr4Cw)2023-06-24 (토) 13:59
내일 연재 기대 할게요
#393검은색곰◆bKof1KClBM(AFuFc4nIbo)2023-06-24 (토) 22:53
토동토동 냨냨
#394검은색곰◆bKof1KClBM(AFuFc4nIbo)2023-06-24 (토) 23:02
뭐 저런게 아니라 크리 터지면 어떻게든 되는거니까-
#395검은색곰◆bKof1KClBM(TU1W1fXnPM)2023-06-24 (토) 23:13
흐음 어장진행 할 때 체크 안하고 넘어간게 꽤 있네
#396검은색곰◆bKof1KClBM(TU1W1fXnPM)2023-06-24 (토) 23:16
오늘은 소련쪽을 집중체크해야겠다
#397사체◆HU365l1CT.(l6cvNjSk9g)2023-06-24 (토) 23:25
사실 초기 개발사는 100퍼센트 운빨이라서

미국이 초기에 개끗발 밟고 말아먹어서

나사 폭발하고 소련판 나사가 탄생하고

소련군 입을 닿으면 얼추 비슷해질 겁니다.
#398사체◆HU365l1CT.(l6cvNjSk9g)2023-06-24 (토) 23:29
누가 대통령인가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에요

초반 개발사는 첫째도 운이오 둘째도 운이고

그 다음이 기술임.
#399이름 없음(3hrcplLj4g)2023-06-24 (토) 23:34
>>398 로켓 발사는 실패할 수도 있지만, 우주국 폐지 > 부서별 따로놀기 구조로의 개악은 글래스 대통령 하에서 이뤄지기 힘들다는 거~
#400이름 없음(3hrcplLj4g)2023-06-24 (토) 23:35
시간과 예산을 들여서 계속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에 도달할 수 있으니까.
#401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1:19
그건 뭐 오늘 다이스 보면 알겠죠.(웃음)
#402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3:32
지금 한국 GDP가 얼마려나
#403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3:36
이게 한국 GDP 자료는 1954년, 그것도 분단 이후 자료라서 1945년 해방 당시 추정 자료를 구할 수가 없네.
#404이름 없음(savwfShDC2)2023-06-25 (일) 03:37
맥커핀?
#405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3:42
맥커핀이 뭐에요?
#406이름 없음(savwfShDC2)2023-06-25 (일) 03:43
맥거핀의 사전적 의미는
'영화에서 중요한 것처럼 등장하지만 실제로는 줄거리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극적 장치'

'이야기의 전개에 사용되는 장치 중 하나로, 이야기에 동기를 부여하고서 구체적으로 설명되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퇴장하는 장치'
#407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3:45
아 그거야 알기는 아는데(...) 무슨 경제적 용어로도 쓰이나 싶어서 그랬죠.
#408이름 없음(kv7p1ZnIbQ)2023-06-25 (일) 03:49
일단 gdp란걸 정확하게 가늠하기 시작한게 60년대던가 하고, 한국전 후에 거품이고 실물이고 아무것도 안남은 후의 50달러니 67달러니는 있지만 그 이전은 일제 자료에 오염이 너무 심해서 음...
#409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3:50
흐음 그러면 이게 추산하기 조금 곤란한데(긁적)
#410이름 없음(kv7p1ZnIbQ)2023-06-25 (일) 03:53
대충 1백달러 잡고 거기서부터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게 나을지도 몰?루
#411광어냥이◆OdWP00iOaY(EvHZXnbjMg)2023-06-25 (일) 04:02
한 1인당 400-500달러 이정도?
#412검은색곰◆bKof1KClBM(AFuFc4nIbo)2023-06-25 (일) 04:03
>>411 해방당시에요?
#413광어냥이◆OdWP00iOaY(EvHZXnbjMg)2023-06-25 (일) 04:04
감정평가액 기준, 재산가치 보유한거 기준으로 인당 400-500달러 정도.
#414광어냥이◆OdWP00iOaY(EvHZXnbjMg)2023-06-25 (일) 04:04
GDP라는 생산액기준이면 그건 몰루고.
#415이름 없음(kv7p1ZnIbQ)2023-06-25 (일) 04:05
전에도 말했지만 일본 본토에도 없던 고급 체신 공장(30년대)들이 좀 많았으니까요. 물론 풀가동 가능하냐면(먼산)
#416검은색곰◆bKof1KClBM(AFuFc4nIbo)2023-06-25 (일) 04:05
으음 그럼 대충 300달러로 시작해야긋다(생각)
#417이름 없음(3hrcplLj4g)2023-06-25 (일) 04:15
1955년 기준 OTL 일본의 1인당 GNP가 213.9불인데 한국이 300불은 너무 많은거 아님?
-출처: IMF, 総務省統計局『国勢調査報告』
#418광어냥이◆OdWP00iOaY(EvHZXnbjMg)2023-06-25 (일) 04:19
>>417 그거야 GNP니까. 여기 한국에 인플레 없을꺼 같음?
#419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4:21
저는 GDP를 따진건데 GNP를 들고오시면 곤란한데여
#420광어냥이◆OdWP00iOaY(EvHZXnbjMg)2023-06-25 (일) 04:27
>>419 GDP는 못구해요. ㅇㅇ 이시대는 GNP임(...)
#421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6:59
>>420 ㅇㅎ
#422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01
아니 도대체 뭘 했길래 공업력 풀파워 소련이 나와(먼산)
#423이름 없음(NutWc4Axow)2023-06-25 (일) 07:03
진짜 군축이라도 했나?
#424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03
일단 공업력 파워가 바로 로켓으로 이어진 것 같기는 해요.
#425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04
그리고 로켓이나 항공공학 같은 경우는 진짜 천재들 한 두명으로 확확 발전하기도 하고.
특히 전자공학도 그렇고
#426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09
근데 오늘 참치분들 참여가 좀 저조했네요. 휴재에 뭐에 겹쳐서 그런감
#427이름 없음(NutWc4Axow)2023-06-25 (일) 07:16
주말이여서 바쁜거 아닐까요
#428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17
그럴 수도 있겠네요.
#429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23
근데 이러면 중동지역이나 아프리카 지역에 소련의 영향력이 없을 수가 없는데(먼산)
#430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23
당장 값싸고 괜찮은 소련산 물자들이 아프리카나 중동 혹은 남미에 뿌려진다고 생각하면 이것만큼 프로파간다가 강력할 수 없는데
#431이름 없음(NutWc4Axow)2023-06-25 (일) 07:26
이제 소련은 식량 수입국이 아니라 식량 수출국입니다! (이왜진)
#432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27
그리고 이렇게 되면 쿠바 사건의 향방에 따라서 흐루시초프의 미래가 달라지겠는데(곰곰)
#433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7:30
저 GDP GNP이야기가 뭐냐면요.

GNP가 계산하기 좀더 쉬워요.
#434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32
그렇죠?
#435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7:32
그러니까 GNP는 부가가치세를 통한 소비통계+(금융가에서 나오는 투자액 통계+해외투자수익통계)+(수출액-수입액)+정부지출로 측정하는 포괄적지표고
GDP는 모든 국민의 소득과 소비를 직접적으로 통계내서 만드는 세부적 지표입니다.
#436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33
보통 학교 다닐 때 배우죠
#437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7:33
그러니까 각 기업들에서 회사 매점 차려놓고서 월급을 주는데 회사매점에서만 구매해야한다고 월급줄때 소비액을 떼놓고 주는 제도하에서는
GDP는 의미가 없는 통계가 됩니다.
#438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7:36
>>437은 대전기 즈음까지만 해도 일반적인 고용및 급여방식이었고, 이 체제하에서는 GDP에 의미가 없죠.

그래서 일제치하의 조선에서도 GDP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시대의 GDP추정통계는 없거나 왜곡이 심해서 의미가 없거나 라는거
#439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39
ㅇㅎ 그렇군요.
#440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7:41
그래서 그나마 유의미한 통계는 집집마다 방문해서 평균자산을 추정하고 이걸 표준물가와 엮어서 만드는 가처분소득 추정통계쪽입니다.

그래서 가처분소득 통계가 이정도면 GDP 구간 어느정도인 국가와 비슷하다 하는거에요
#441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43
흐음....
#442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7:45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GDP가 표준지표가 되는 조건은
전자화폐-신용카드가 보편화될 것+사무용 컴퓨터가 보급되어 통계처리가 용이할것의 두가지입니다.

그전에는 GNP가 표준지표에요.

역사적으로 어느시대의 어느나라는 GDP가 얼마였을것으로 추정된다하는 통계류는 사실 프로파간다 성격이 강하고 경제연구상의 의미는 별로 없습니다.
#443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7:48
생각보다 늦었군요.
#444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7:56
뭐어 GDP의 전단계는 베버리지 보고서고
그거 만들때 저 조건 만족 못해도 만들수는있었으니까 불가능한건 아닌데

일본은 그런 통계만들 국력있으면 군대키우는데 몰빵해서 별다른 자료가 없거나
선전용으로 가라친게 기본적인 통계검정만 돌려봐도 아 대충 찍찍 그어서 적어넣은거구나 하고 되게 티나는 자료들밖에 없어서
#445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7:57
그래서 저 독립 전후의 경제지표는 실질적으로 미국 군정청의 추정통계나 625이후의 자료말곤 없다는거
#446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8:03
그러면 뭐 대충 한 200달러 정도로 잡고 시작하는게 맞겠군요.
#447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8:07
>>446
뭐어 중국 시장을 먹었으니까 엄청 빠르게 성장할겁니다.
그러니 경제가 무제한적으로 성장하면서 발생할 사회적 부작용에 제때 대처할 수 있었는가?
그래서 어떠한 사회적 문제들이 정치적 논제로 자리잡게 되었는가- 위주로 다뤄보시는게 편하지 않겠는가 하고
#448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8:08
그렇죠. 그런 문제들이 생길거니까요. 당장 지난번에 범죄조직도 있엇고.
#449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08:22
돗돔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 문제가 정치적 논제로 자리잡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450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9:44
1. 중국 시장의 성장을 위해 중국을 지원할 경우 중국 내에서 공업적 역량이 성장하면서 한국의 중국시장 지배적 영향력을 상실하게 될것인데 어떻게 해야하는가?
2. 중국 시장이 경제성장에 필수적이라고 해도 중국발 아편밀수에 의해 대중감정이 지속적으로 악화될것인데 이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451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9:45
3. 한중일 3국은 서로 몹시 가까우므로 영해문제가 있다. 이를 어떻게 조정할 것인가? 수출을 위해 일부 포기해도 괜찮은것인가 아니면 신성하므로 결코 양보할수 없는가
#452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9:46
4. 중등교육이 보편화되면서 민족주의 기조가 성장한다. 분단이 없으므로 남반도 강조를 위해 고구려를 격하하고 백제-신라를 격상할 이유도 없다.
이에 만주문제가 불거질 것인데 이러한 여론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453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9:49
5. 중국은 인도와 영토문제로 대립하고 있으며 미얀마를 지원하고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은 미얀마-버마를 중국의 괴뢰국으로 해석해야 하는가 독립운동으로 해석해야하는가?
해석에 따라서 미얀마에 대하여 어떠한 대응을 해야하는가? 예를 들어 만약 미얀마인들이 의료물자나 유학허가 등의 지원을 요구한다면 이를 도와야 하는가?
#454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9:52
6. 3과 연관지어 동아시아 일대에서 초기에는 공업적 능력을 보존한 한국 어선단이 주로 어업을 진행하다가 이후 점차 중국-일본의 어선단도 활동을 시작할 것이다.
이때 한국은 중국, 일본에 가까운 그러나 한동안 한국이 어업을 진행해온 해역에서의 경제적 활동권을 어떻게 결정해야하는가?
그들의 땅에 가까운 바다이므로 마땅히 그들의 것인가 오랫동안 한국이 독점적으로 어업을 진행해왔으니 그 권리를 보장받아야하는가?
#455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9:54
7. 중국은 재건을 위해 막대한 물자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지불하는 가격도 국내에서 지불하는 가격보다 다소 높다.
그렇다면 국내 공단에서 생산되는 물자를 어디까지 국내 개발에 투입해야하는가?

예를 들어 농촌개발에 쓰일 자재들을 중국에 수출하면서 그 돈으로 공단을 성장시키고 이후에 공급가능한 량이 증가했을때 농촌으로 돌리는것이 적절한가
아니면 국내 농촌을 중국보다 우선시해야하는가?
#456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9:56
8. 현재 한국의 공업은 자국내에서 채굴한 자원들(석회, 철, 석탄, 텅스텐 등)을 가공하는데 기초하고 있다.

그렇다면 국내공업을 성장시키기 위해서 국내 광업을 보다 진흥시켜야하는가? 관세를 줄여 해외로부터의 자원수입으로 전환해야하는가?
#457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09:59
9. 만주, 서해, 남해에는 유전이 존재한다. 이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누가 주도적으로 할것이며 그 지분의 배분은 어찌해야하는가?

위의 만주-영해 등의 문제와 연결하여 답하여라.

10. 이러한 유전은 채굴로 끝나는것이아니라 정유 등의 부속산업이 요구된다. 그렇다면 정유시설은 어디에 위치해야하는가?
일본은 지진문제로 자국 수요량만큼의 가공이 아닌한 배제될 것이므로 중국과 한국중 어디여야하는지, 그리고 각국의 어느지역에 배치되어야하는지 결정하여라
#458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0:01
11. 이렇게 생산된 석유는 유가를 가능한 낮게 공급하여 자동차 등의 산업 성장에 기여해야하는가?
아니면 어느정도의 가격을 보장하여 석유산업의 성장과 지분보유국의 정부예산 증가에 기여해야하는가?
#459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0:02
12. 한중일 삼국간의 정치경제학술적 교류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면 이들간의 외교언어, 경제공용어, 학술공용어는 무엇으로 해야하고
해당 용어를 갱신해나가는 것은 누구의 소임이 되어야 하는가?
#460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0:03
13. 한중일 삼국간의 한자에는 서로 차이가 존재한다. 만약 이 차이를 좁혀나가기로 협의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삼아야하는가?
#461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0:04
14. 일제에 의해 아시아주의는 정치적의미를 잃었으나 일제가 부정되면서 부활시킬 여지가 생겨났다.
그렇다면 아시아는 어떻게 정의되어야 하는가? 아시아주의적인 개입-지원은 어떻게 정당화되며 무엇을 위주로 이루어져야하는가?
중국의 미얀마 지원사례와 연결지어 답하여야한다.
#462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0:05
당장 떠오르는건 이정도?

다하기엔 좀 많고 몇개 고르시면 유의점 위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463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0:32
어우 많네요.
#464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0:32
거의 시험문제처럼 하셨넹
#465이름 없음(jYYVbR.h36)2023-06-25 (일) 10:37
어장은 어장주님 것이고 어장 진행은 어장주님 편한 대로 하시면 되죠. 저 위의 문제들도 일부는 카페트 아래에 넣어서 처리해도 되고요.
#466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0:38
1,3,4,5 번은 내심 내린 답이 있는데 나머지는 충분히 생각해볼만 하군요.
그리고 어장 내부에서 다룰 수 있는 건... 흐음 어디보자
#467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0:39
>>465 그렇죠. 다만 유의해볼만할 것들이 있군요.
#468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0:42
7,9,10,14번 정도는 한 번 돗돔님 의견을 들어보고 싶군요. 그리고 저는 국내 문제를 생각했는데 외교문제를 이야기해주셔서 신기하기도 하네요.
#469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0:58
>>468
여기 한국은 중국이랑 아주 깊게 엮여있어서 국내문제와 외교문제가 분리불가능한 수준이라-
#470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00
그렇긴 하죠. 근데 저는 뭐 경제 성장으로 인한 도시 빈민 문제 이런거 생각했거든요.
혹시 이런 사회 경제적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해놓으신게 있으신가요?
#471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01
중국 이외 시장을 개척해서 중국시장의 지분을 1/3이하로 내리시면 그즈음부터는 분리되겠지만 당장은 무리죠.
#472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02
그렇죠.
#473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03
>>470
그쪽은 전에 말한 아편문제 같은거 빼면 당장은 괜찮습니다.

말했다시피 곡가는 떨어지고 생활은 개선되고 호경기가 지속되고 하는 도중일거라서

일단 먹고사는 문제가 없는 동안에는 수면위로 올라올일 없을겁니다.

까막눈 도시빈민이다? 저기 광산도시가면 막노동만 해도 자식들 초등학교는 보낼 수 있음 수준일거라

굳이 따지자면 교육정책 문제정도?
#474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05
아 교육정책 문제는 따로 준비해놓은게 있기는 합니다.
흐음 도시로의 인구집중 때문에 생기는 난개발이나 그런건 일단 억제되고 있다 했으니까.
#475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05
7,8,11 같은 경우가 지금 굉장히 중요하네요.
#476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07
그러니까 7은 본질적으로 인구증산과 공업성장중 어느것을 더 중요시하고있느냐의 문제입니다.
#477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08
다시말해서 조선패망론을 어떻게 결정지었고, 소위 한국의 한계라는 선을 어디에 그어두고 있느냐의 문제죠
#478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08
흐음....
#479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09
다시말해서 한국이 다시 망하지 않으려면 가장 먼저 무엇이 필요한가? 그리고 이를 위해 무엇을 희생해야하는가?의 논제입니다.
#480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10
구 식민지 국가였고, 독립운동가들의 주도로 주요정당들이 구성되었으며, 직전에 대규모 전쟁을 겪은 이상

이 담론 자체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이를 보장하여 심리적 여유를 제공할 수 있는가 없는가죠
#481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13
소련에도 이런저런 수출과 인적교류를 이어간다거나 일본과 중국의 공단재건을 용인한다거나 하는 내용이 나왔고,
당장 그 직전의 전쟁에서 승리한 이상 어느정도는 여유가 있을테니 강경일변도는 아니겠지만

경제정책에서 민생이나 효율보다 생존을 우선시하는건 어쩔수 없다는거죠.
#482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14
(생각)
#483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14
그래서 작중 한국의 주요 정치세력들이 이에 어떻게 답했으며
이에따라 작중 한국의 대외정책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는가?
이들은 한국의 미래를 어떤 감정을 담아 바라보고 있는가?

이에 따라 결론이 달라지라는 겁니다.
#484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15
그러니까 국내우선 vs 성장우선 같은것도 있지만 그런 생존적인 부분이 있다는거죠?
#485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19
8은 7에 따라 미국과 소련과 중국을 어떤 존재로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하여 결정해야하는것이
작중 한국은 육군국에 가까울테니까요. 예를 들면 호주까지 가는 항로를 자력으로 유지할만한 해양력을 보유하고 있는가에 당연히 아니다라는 답이 나올테니
해양을 통한 자원 수입은 미국에 자신의 목숨줄을 일부나마 맡기는 일이 됩니다.

육로의 경우 소련으로부터 코콤에 해당하지 않는 원자재 일부를 받아오는 것 또한 소련을 신뢰할수 있는가를 비롯한 담론이 되겠죠.

중국산 자원은 만주문제와도 연결될겁니다. 만주가 그나마 공단이 보전된 이상 중국자원개발도 만주를 위주로 이루어질테니까요
#486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20
>>484
넹넹 국내 우선, 성장우선의 기저에 생존주의가 있을수밖에 없다 입니다.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기저가 그렇다는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정도
#487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21
하긴 그렇긴 하죠. 독립한지 얼마 안된 나라니까(끄덕)
#488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22
그리고 일본과의 관계 문제도 있을거고...
#489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22
꼭 전쟁이 아니더라도 외교정치적인 문제가 발생했을때 이들이 자원문제를 무기로 한국을 움직이려한다면?에 어떤 답을 내렸는가가 되겠네요.

미국과 결합된 OTL과 달리 다소 중간자적 위치를 가지고 있어서 발생하는 담론입니다.
#490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23
그렇죠.
#491이름 없음(jYYVbR.h36)2023-06-25 (일) 11:25
여기 한국은 사실상 글래스 대통령이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설계한 나라이니 OTL처럼 미국에 기우는 건 어쩔 수 없긴 하죠.
#492검은색곰◆bKof1KClBM(AFuFc4nIbo)2023-06-25 (일) 11:25
흐으음... 진짜 소련 극동지역 개발문제도 있겠네요(생각)
#493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26
>>458의 11은 각국 공단의 성장수준과 지분확보율에 따라서 갈릴거라서 짧게 정리하기는 어렵네요.

예시를 하나 들어보자면 이런 유전에서는 석유만 나는게 아니라 천연가스도 납니다.

그리고 한국은 무연탄이 매우 많이 매장된 국가로써 무연탄을 가공한 연탄기반의 난방-조리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을테고요.

그렇다면 천연가스 보급을 진행할경우 진행도에 따라 국내 석탄광산이 점차 밀려나게 될텐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작중 한국은 도시빈민 문제를 이러한 광산호황으로 대응하고 있을겁니다.

그럼 복잡한 문제가 되겠죠? 이들의 평균학력이 얼마나 성장했고 공단성장은 얼마나 이루어져서 이들을 어느업계에서 흡수해줄수 있겠느냐부터 시작해서 말입니다.
#494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30
다른 예를 들어보자면 일본은 지진 문제때문에 유전 공동개발과정에서 정유시설 등의 배치에서 불이익을 보게될겁니다.
자기 지분100%가 아닌이상 누구도 지진나서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데에다가 그런 중요공단 짓고싶지 않아요.

그렇지만 그렇다고 일본정부가 그런 주요산업의 국내역량을 완전히 포기할수 있느냐의 문제가 있지요
#495이름 없음(DcJdHjKmhw)2023-06-25 (일) 11:32
볼때마다 돗돔은 놀랍다 그저...
#496이름 없음(DcJdHjKmhw)2023-06-25 (일) 11:35
태백지구 같은 곳?
#497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37
그러니까 한중일 공동 개발같은게 될수록 일본은 지속적으로 손해를 보게됩니다.
당장이야 금융이나 학술중점으로 잡는다고 해도 애초에 일본 금융의 성장은 홍콩반환 과정에서 그거 흡수해줄 동북아시아 금융가가 도쿄에만 있었다는 문제로 도쿄가 먹은거지

신뢰가 전부인 금융업에서 "언제 지진으로 중앙거래소 데이터가 날아갈지 모르는 도시"라는건 꽤 큰 패널팁니다.

그래서 그거 다른데 갈수도 있고 조금 불안정하죠
다른 학술같은 경우엔 일단 기본적인 교육이 보장되고 나면 학계성장은 인구수와 예산에 비례하기 마련입니다.

서서히 비율이 감소해나가는걸 볼수밖에 없다는 거쟝

다시말해서 여기 일본은 대체불가능한 자기 위치가 무엇인가를 두고 담론이 이어질거라는 건데 이하생략
#498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38
>>496
넹 이런저런 여유가 있는만큼 무연탄 기반 제철소도 개발할수 있을거라서 OTL과 다르게 어느정도의 수요는 남길수 있을지도 몰?루 지만요
#499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41
뭐어 기본적으로 공업과 금융업은 서로 경제정책이 상충되는 경향이 있고
한국은 금융업보다는 공업 중점일거고
중국은 체급은 될텐데 홍콩금융지분 이전이 민정전환기일거라서 금융가 성장할 때까지 거서 한세대정도는 더 기다려야한다는 문제있고해서

직면한 문제는 아니겠지만 당장은 괜찮다고 미래보장이 안되는걸 방치하면 그게 제대로된 정치는 아니잖아요?
#500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42
흐으으음....
#501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43
그러니까 전에 이야기한 역사담론에 더불어서 이 미래담론이 정치적 쟁점이 되겠거니-
#502이름 없음(DcJdHjKmhw)2023-06-25 (일) 11:44
일본의 금융우위가 현재 진행중인 시점에서야 아니지만 80,90년대는 정말 위험할 확률이 높다고 그리고 그거에 일본은 대응을 해야하고...
#503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44
(생각 중)
#504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46
쉽지는 않겠군요
#505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51
흐음 근데 일단 일본이 담당할 역할이 있기는 하기도 하고(생각)
#506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52
>>502 그보다는 00년대 후반에서 10년대 즈음?
금융가라는게 성장하려면 일단 민정전환부터 하고봐야해서

뭐어 중국이 민정전환성공할지, 민정전환성공해도 그후에 어디에 들이박고 다니다 망하지는 않을지 같은게 안나왔으니 중국이 꼬꾸라져서
일본 금융독점이 유지된다 같은 전개가 나올수도 있습니다.
#507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55
정유문제를 조금만 더 다루자면 미국 정유공장이 침묵의봄 이후 환경정책이 주요담론으로 올라오면서 였나?
환경을 오염시키는 시설이라는 이유로 해외이전 명령나서 동북아시아로 와요.

OTL 한국이 이걸먹어서 저 중동이나 동남아시아쪽 석유 수입해다 정유해서 다시 미국에 팔아먹습니다.
#508이름 없음(jYYVbR.h36)2023-06-25 (일) 11:56
일본이 전자-바이오 하이테크 산업을, 한국이 중공업+화학을, 중국이 금융+IT+경공업+농업을 각각 맡으면 밸런스가 맞지 않을까요.
#509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57
근데 13 같은 경우에 일단 지금 중국 간체가 없는데 말이죠.
#510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57
이걸 중국이 먹을수도 있고 아랍연방이 안정화되면 거기서 자력으로 정유해서 해외수출할 수도 있고-
#511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58
>>509
넹 중공이 만든거니까 여기선 없긴한데요.
같은 정체써도 단어가 다 다릅니다.

그래서 한자보다는 단어통합 및 표준 발음기호 문제가 되겠죠.
#512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1:58
한자표기법보다는
#513이름 없음(DcJdHjKmhw)2023-06-25 (일) 11:59
>>508 ...??
#514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59
하긴 그렇긴 한데 그건 아무래도 복마전인데(벅벅)
#515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1:59
>>508 가능은 하겠지만 글쎄요. 그게 분업이 쉽지는 않아서 말이죠
#516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2:00
라틴어야 사어였으니까 의미가 안변했다지만

한문이야 살아있었는걸요. 한중일 각국에서 달라진 부분들이 있으니

외교적으로, 학술적으로 사용할때는 이런뜻으로 쓴다 하는 통합이 일어날겁니다.

학술용어만 해도 중국에서 번안한거랑 일본에서 번안한거 다르거든요
#517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2:01
하긴 그렇긴 하겠죠. (끄덕)
#519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2:01
>>514
동아시아판 EU만든다 하시면 외교언어-학술언어 한자기반으로 통합하는건 필수과제되겠습니다.

일본은 보다 이른시기에, 다시말해서 중국내 지식인 성장이 이뤄지기 전에 하고싶어할거고

중국은 보다 늦은 시기에, 다시말해서 중국내 지식인 성장이 이뤄진 이후에 하고 싶어하겠죠.
#520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2:02
흐음...
#521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2:07
그리고 표준발음기호 문제는 전통적 방식 다시말해서 축약한 한자를 써서 표기하는 방식
새로운 방식 다시말해서 알파벳 변형해서 하는 방식
그리고 번외로 훈민정음 개조하기가 있겠습니다.
한글이 아니라 훈민정음이요.
#522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2:08
1번은 지금 대만에서 쓰는 중화민국산 주음부호고요
2번은 중공에서 쓰는 한어병음
3번은 주음부호만들때 한번 건의됬다가 까인안건이네요
#523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2:09
그래서 중국주도면1번 한국주도면 3번 일본주도면 2번이 되지 않겠는가하고
#524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2:16
그리고 위에서 이야기한 교육정책 중 하나는 한국내 교과서를 국한혼용문으로 찍을거냐 병기로 찍을거냐 한글온리로 찍을거냐 가 있습니다.

OTL에서는 625로 기반 날라가면서 그냥 있는걸로 찍기가 됬고 중국 공산화되서 한문 수요가 적었지만

여기선 다르니까요
#525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2:19
초등교육까지는 우선 한글온리로 하고 중학교부터는 병기로하자 같은식의 다양한 정책이 나올수 있겠지요.
#526돗돔◆uh1N1NnD52(RGu3d3V8jo)2023-06-25 (일) 12:20
사민당이 여당이죠? 그러니까 인텔리겐치아-프롤레탈리아 담론 극복문제 되겠습니다.
#527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2:29
근데 >>526을 다루면 머리가 터질 것 같으니까....
#528검은색곰◆XksJoCEE2A(N3pgKM3ToM)2023-06-25 (일) 14:40
흐음 내일도 오늘처럼 참여가 저조하면 좀 슬플 것 같은데
#529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5 (일) 15:04
삶의 흐름을 되찾아야겠다
#530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5 (일) 15:29
근데 생각보다 뭔가 이래저래 많이 변화하긴 했네(먼산)
#531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5 (일) 23:28
토동토동 냨냨
#532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5 (일) 23:36
오늘도 오후에 연재할 생각-
#533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5 (일) 23:55
흐음 근데 공업력이 강화되고 단점이 보완된 소련이라...(생각)
게다가 731 부대 보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고 하고
#534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1:44
근데 원래 역사랑 너무 멀리 오기는 했어-
#535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1:44
세삼스럽게 ㅋ
#536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1:47
소련이 대형로켓 관련해서 불세출의 천재가 나오긴 했는데 흐음....
#537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1:47
>>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8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1:50
이 천재가 만든 로켓의 특징

1. 출력이 말도 안된다. 아니 어떻게 이 출력이 가능함?
2. 만드는 난이도가 쉽다. 이건 소련의 특징인가?
3. 개량이 쉽다. 나중에 개량하기 굉장히 좋겠군요.
4. 안정성이 높다. 안터지는 것 실로 중요

.dice 5 16. = 7
#539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1:50
아니 어떻게 딱 출력이랑 안정성이 높음이 나오냐(...)
#540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1:52
불세출의 천재 탄생의 원인

원역사와는 달리 식량 관련 하여 한국과의 교류로 인하여
굶어죽는 일이 줄어들면서 입을 줄일 필요가 사라짐에 따라서 생겨버린 이레귤러려나(아무말)
#541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1:53
그나마 연결시키자면 그런 이유가 그나마 말이 되는거 같기도 하고
#542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1:55
근데 저 불세출의 천재는 걍 불세출의 천재로 그냥 두려나
아니면 네임드화 시켜서 생애관련 살을 붙여서 네임드 시키려나
#543이름 없음(hyPOqfskqE)2023-06-26 (월) 01:56
고출력이면 달가는데 큰 도움되겠네
#544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1:56
출력은 페이로드로 계산하면 되겠군요.
#545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1:58
아무리 봐도 글래스가 설계한 조약(anchor>1596864073>928)
이후에 우장춘+고려인 발굴해내 식량 생산 늘어나고 그로 인하여
굶어죽는 이들이 줄어드니깐 여유가 생겨남에 따른 산물로 탄생한게 불세출의 천재인거 같 ㅋㅋㅋㅋㅋㅋ
#546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1:59
추력 계산 방식도 있는데 이건 나중에 레드셔츠님 오시면 여쭤봐야겠당
#547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2:00
그리고 이 천재는 아무래도 본편에서 조금 굴려봐야겠어요.
#548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00
ㅇㅎ
#549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01
오리지날이려나
아니면 원역사에서 비운을 달리한 이가 여기서는 대활약하는 형태로 대타려나
#550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2:03
오리지날로 가야죠.
#551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05
어장주님 근데 여기서는 별 탈없으면(?)
테이오가 원역사의 현다이 역할을 도맡게 할 생각이신가요?
아니면 테이오는 테이오고 원역사 현다이는 현다이대로 하며 양대구도를 가질 생각인가요?

(통일한국이면 원역사에 비해서 한국 내수 시장 파이는 과장되서 말하면 2배이상(625대신 국공내전으로 겪었으니깐)인거
같은 개인적 뇌피셜을 감안했을때 양대 구도가도 될거 같아보이긴 하는데..)

스포거나 메메타 같은 영역이면 답변 안해도됨
#552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2:11
그건 일단 다이스와 전개의 역할이긴 해요. 물론 태오(테이오) 자동차가 잘나가긴 하겠지만
#553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11
ㅇㅋ
#554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14
오리지날인가....
#555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2:15
그리고 아마 여기서는 자동차 회사가 여러개일 가능성도 있기도 하고.
#556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20
여기 작중어장에서는

테이오가 만든 자동차가 원역사 'ㅅㅣ-ㅂㅏㄹ'에 해당하는 차인거임?
아니면 'ㅅㅣ-ㅂㅏㄹ'는 별개이거나 아니면 테이오 차에 먹힌거임?
#557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2:23
별개의 차라고 봐야죠. 왜냐면 그 자동차는 미군 부대의 폐자동차 부품들을 재조립해서 만든것이지만, 이 자동차는 엔진이나 그런것도 국산화해서 만들어서 나온거니까요.
#558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24
아하
#559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26
테이오가 만든 차를 국산 1호차라고 한다면
해당 차에 차 명칭 같은거 생각해두었거나 했나요 혹시?
#560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2:32
아뇨 딱히 생각해두지는 않았어요. 제가 이름 생각해내는 걸 잘 못해서(...)
#561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34
앗예
#562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35
그럼 참치 앵커 모집해서 이름 선정같은거 해보시는것 어떠려나요?
#563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35
이름 앵커 모집하는게 작중 내용에 크게 미칠거 같지는 않다고 갠적으로보는데....
#564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36
작중 내용 다 끝나고 나서 잡담판 링크 남길때 쯤에

다음 연재까지 테이오가 만든 국산 자동차 이름 앵커 모집 같은거
달아 놓으면 참치들이 알아서 앵커 이름 달거 같은데....
#565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2:39
흐음 나쁘지 않겠네요.
#566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2:44
일단 중국에도 수출하고 있으니깐
러시아, 중국, 한국 동틀어서 딱 공통분모가 될 법한 호칭이 좋겠는데..
(곰곰)
#567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2:51
미르?
#568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3:27
일단 장보러 갔다옵니당
#569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8:48
오늘의 어장 진행 : 파트리스 루뭄바 라이징
#570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9:21
그리고 지금 콩고 면적이 3,814,100 제곱킬로미터라서 인도보다 큰데
#571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9:27
즉 글래스는 콩고에 대한것까지 감안해서 자신의 후임을 내세워서 당선시켰는데

가뜩이나 콩고 덕분에 자극받은 흑인들의 약진과 대통령의 바뀜까지 더해지면서

극단적으로는 콩고에게 머리를 조아린거냐는 정서적 감정까지 나아가면서

딕스인지 뭐시기가 날뛴거라고....
#572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9:27
딕시는 미국 남부의 별칭이자 비하적 표현입니당
#573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9:28
그럼 뭐라고 부르면 되염?
#574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9:31
딕시요(웃음) 딕시라고 부르는게 맞아요. 보통 미국 남부지역의 민주당 지지자들을 딕시크랫이라고 불렀는데
강경한 흑백분리주의, 인종차별, 남북전쟁 이후 이어진 공화당에 대한 적대감 때문에 민주당을 지지했거든요.
#575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9:32
그리고 콩고는 지금 어떻게든 빨리 커야할 건데, 아무래도 아프리카주의의 대장이 되려고 하면 이래저래 아프리카에 지원을 많이 해줘야하거든요.
#576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9:32
콩고 저렇게 잘나가는거랑 더불어서 저거보고 자극 받은 흑인들이
더욱더 기세 등등해지는거 보면 베알이 얼마나 꼴릴까

그와중에 대통령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네들 입장에서는 눈깔이 안돌아가는게 더 이상하긴 하겠다
#577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9:33
그렇겠죠
#578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9:33
그나마 가나 대신 콩고가 이렇게 아프리카주의를 제창하게 되었다는게 뭔가 묘한데(...)
#579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9:50
그런데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 입장에서는 콩고가 두렵기도 하겠는데(계속 덩치가 커지니까)
#580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9:51
중앙아프리카만 봐도....
#581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9:52
근데 사우디-이란과는 달리
뚜렷한 정체성이라든지 그런게 덜 선명해서 그냥 콩고 괴뢰라든지
속국되거나 흡수될듯한디요;ㅣ;ㅣ
#582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9:53
그에 대한 작용으로 미, 소에 손을 뻗은 아프리카 국가도 있긴 하니깐
#583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9:53
중립 선언한 국가들은 선택을 강요 당하겠죠
#584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09:54
중립 선언한 국가들이 어디로 기우냐에 따라서 콩고에
관성이 더 심하게 붙을 수도 있을거고
#585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09:56
아무래도 그렇긴 하겠죠. 다만 '평화적으로 독립운동을 해서 독립을 쟁취한' 아프리카 국가라는 것은 강력한 문제고.
#586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0:13
콩고를 중심으로한 아프리카가 삐걱거리지 않는한

인도와 아랍연방 그리고 미,소의 마지못한 지원을 통해서
충분히 커가지 않을수가 없을거 같진 않아보이는데....
#587이름 없음(KaEvmB5dXQ)2023-06-26 (월) 10:16
서구가 순순히 물러날리가 없다 아프리카 셀같은걸 원역사에서 만든것만 봐도 돌아올 각을 노리고 있긴 할거라 미국으로선 동맹국 관리도 바쁠듯.
#588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0:19
원역사랑 달리 인도와 아랍연방도 있어서 어떻게 되련지
#589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0:20
근데 소련이 저렇게 떡하니 있기도 하고
양팔외교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럽쪽은 이때 당시에 마탱이가 가거나
아니면 뇌사상태여서...
#590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0:21
서구가 순순히 물러날리 없다고 해도
당장 몇년 동안에는 뾰족한 방도가;;;
#591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0:22
'평화적으로 독립운동을 해서 독립을 쟁취한' 아프리카 국가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하여 흑인들이 기세등등하고 있어서
미국으로서도 아프리카 문제도 문제지만 아프리카만 신경쓸수도 없는 노릇이고
#592검은색곰◆XksJoCEE2A(D7nxpwTq0I)2023-06-26 (월) 10:25
뭐 다이스가 결정해주겠죠. 다만, 프랑스의 영향력이 완전 없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은 또 다른 문제고
영국도 여전히 영향력이 강력하다는 것도 문제죠.
#593광어냥이◆OdWP00iOaY(TPvvMoF5mM)2023-06-26 (월) 10:26
콩고(콩댄스)
#594이름 없음(KaEvmB5dXQ)2023-06-26 (월) 10:26
원역사 프랑스는 독립하고도 아예 직접 군대 보내서 정권 뒤엎고 이권 뜯어갔으니까.
#595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0:32
프랑스 퀘스트

내용 : 원역사대로 군대 보내서 아프리카 정권을 갈아 엎어라


에너미(?)

파트리스 루뭄바가 이끄는 콩고대연합(가명)
-군부 장악 완료, 아프리카의 아이돌(?), 미&소도 한수 접은 양팔외교, 제3세계 주축(인도&아랍연합)



댓?
#596광어냥이◆OdWP00iOaY(TPvvMoF5mM)2023-06-26 (월) 10:37
>>595 쉽네 냥이네에 비하면
#597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6 (월) 10:49
흐아암
#598이름 없음(c5ZRi7Nk6k)2023-06-26 (월) 12:05
>>587 미국 입장에서는 영-프의 아프리카 영향력을 인정해 주는 댓가로 두 나라와의 협력을 강화하는게 더 나을 수도 있죠. (실제로 OTL에서는 이렇게 함)
#599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6 (월) 12:51
>>598 그렇죠
#600말딸셔츠◆FJMv5veZuw(U3poiV5z7c)2023-06-26 (월) 13:40
(둥둥)
#601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6 (월) 13:40
토닥토닥
#602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6 (월) 13:41
건강은 좀 어떠신가여?
#603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6 (월) 13:41
아 그리고 아무래도 콩고 내전은 안 일어날 것 같아여
#604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3:41
그야...

중심축이 저렇게 꽉 틀어잡으면 ㅋㅋㅋㅋㅋ
#605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3:42
'평화적으로 독립운동을 해서 독립을 쟁취한' 장본인을 상대로 내..전..?
#606말딸셔츠◆FJMv5veZuw(U3poiV5z7c)2023-06-26 (월) 13:43
?????? (대체 무슨 일이)
#607말딸셔츠◆FJMv5veZuw(U3poiV5z7c)2023-06-26 (월) 13:43
건강이야 뭐어

내일부터 다시 출근해야죠(...)
#608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3:44
콩고로 안가겠다고 버팅기던 나라도
물리적으로 갈려나가서 콩고에 편입하려고 안달하는 이 와중에

내..전?
#609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6 (월) 13:45
>>606 어장 못보신 동안에 많은 일이 일어났어요.
소련 로켓이 새턴V 이상의 걸작이고 1960년대 중반에 완성된다거나 혹은 파트리스 루뭄바(진)이락내...
>>607 아이고... 토닥토닥
#610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3:45
아무래도 좋아진 테이오의 자동차 이름명 ㅋㅋㅋㅋㅋㅋㅋㅋ
#611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6 (월) 13:48
>>610 (웃음)
#612검은색곰◆bKof1KClBM(XJ2Ho/y7ys)2023-06-26 (월) 14:38
일단 내일은 아프리카 조긍만 더 체크해볼까
#613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4:41
아랍연합과의 차이점

아랍연합은 각 국가의 지분들로 구성된 연합이라면
콩고연합(가명)은 한명이 주축이 되어 나머지가 콩고 밑으로 들어간다는 느낌
(anchor>1596873070>543 예시를 보며)
#614이름 없음(ztck/cVAMQ)2023-06-26 (월) 14:44
원역사 아웅 산수치처럼 그저 명분적인 정도가 아니라
군권도 꽉쥐고 있는 상태 확정까지 붙어서 그야말로....
#615검은색곰◆bKof1KClBM(LJiNuKFBfo)2023-06-26 (월) 23:07
토동토동 냨냨
#616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0:32
다만 부족들간에 뭔가 좀 알력이 있다는 것 같긴 한데....
#617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0:33
그리고 여기 콩고에도 아스완 댐 같은 대공사 할게 있기는 한게... '그랜드 잉가 댐'이라고(...)
#619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0:53
그러니까 저걸 완공해서 콩고가 아프리카 전력 공급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거고.
#620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00:58
즉 아프리카판 뉴딜정책의 일환으로서 댐 건설 이밴이 있을건데
지금 콩고 대가리 보노라면...
#621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00:58
사실상 아프리카판 간디 + 아프리카판 루즈밸트가 될수도 있다고 하이브리드 마냥(아무말)
#622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01:00
마지못해 미국, 소련이 지원해주고
인도랑 아랍연합이 관심 가져주는거에 따라서
지원은 넉넉할지 않할진 몰라도 그래도 어느정도 있다고 하는 가정하에

루뭄바가 콩고에 속한 이들을 진두지휘하여 콩고에 있는 댐을 대공사 한다고 한다면....
#623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1:06
간디+루즈벨트가 되는것도 가능하겠죠. 뭐 지금은 나세르에 가깝긴 한데
#624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01:08
저 와중에 중립 박은 아프리카 국가들은

중앙 아프리카가 저렇게 되어진 사단 때문에 중립 박은걸까
아니면 자기들이 미, 소에 헬프 청한 세력과 콩고 사이의 케스트보트가 될수 있다는 또는 될거라는 믿음 하에 한걸까
그것도 아니면 영,프의 입김이 제대로 들어가서 중립 박은걸까
#625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1:09
뭐 일단 그것도 오늘 체크해 볼 생각입니다 허허
#626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1:10
그리고 우간다는 나름 오랜 역사와 정체성 형성 시기가 있어서 합병한게 뇌절 같기는 한데(곰곰)
#627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1:11
그리고 콩고의 경우에는 벨기에가 진짜 수탈만 하고 아무것도 안 세워놓는 바람에 진짜 해야할게 산더미긴 해요(먼산)
#628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01:12
소말리아 : 1960년까지 영국의 보호령
차드 : 프랑스였다가 1960대 쯤에 독립
코트디부아르 : 마찬가지로 프랑스였다가 1960년대 쯤 독립

원역사 기준에서는 이런데....
#629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01:13
뇌절하게 만들만큼의 인물과 비전을 들고 왔기도 했고
#630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01:15
역으로 생각하자면 나름 오랜 역사와 정체성 형성 시기가 있는 우간다마저도
콩고에 들어갔다라고 본다면야....
#631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1:19
흐으으음
#632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1:20
우간다 대신에 카메룬 남부를 넣어줘야겠네요.
대신 우간다는 버프를 좀 줘야겠다.
#633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1:23
카메룬 남부는 콩고가 들고가고, 북부 남은 영토는 나이지리아가 들고 가는 식으로 하면 되겠죠.
#634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3:31
사실 여기서 프랑스가 영향력을 상실하지 않을 이유가, 아무래도 여러 문제 때문에 공용어가 프랑스어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먼산)
#635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7:10
아오 망할 컨디션
#636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7:13
한 1,2주 전부터 계속 컨디션이 불량이 나네
#637광어냥이◆OdWP00iOaY(2bFSLimEKE)2023-06-27 (화) 08:18
(뭔 초거대 폭8물을 연성중인가)
#638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8:22
뭐야 냥이냥이잖아
#639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8:25
다이스가 그렇게 나왔으니 어쩔 수 없네!(으쓱)
#640광어냥이◆OdWP00iOaY(2bFSLimEKE)2023-06-27 (화) 08:42
(소감이 여기가 한화공장인가)
#641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8:42
자 거기까지
#642광어냥이◆OdWP00iOaY(2bFSLimEKE)2023-06-27 (화) 08:43
지금 다이스는 저어기 그린란드랑 뉴펀들랜드랑 뉴욕섬이랑 해서 대서양 연방만드는 소리 콘.
#643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8:45
근데 제가 크리 난거에 대해서 이미 판정 내서 결정냈으니 그만하죠.
#644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8:45
뭐 말이 안된다고는 하는데, 애초에 가볍게 가볍게 체크하고 넘어가는 어장에서 2연크리 났으면 그렇게 되는거십니다.
#645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8:46
물론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이나 카메룬까지 간건 좀 심하긴 하지만, 이미 판정이 났고, 그걸 딱히 뒤집을 이유는 없으니
#646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08:49
2연크리면 킹정이지
#647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8:51
사실 저게 좀 폭탄이기는 해요. 근데 원래 신생국+이념적 문제가 겹치면 진짜로 뭐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기도 하고.
#648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8:51
원래 역사에서도 이집트+시리아라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일어나기는 했는데, 그 배경을 보면 일단 이해가 되기는 하잖아요?
일단 그런 상황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649이름 없음(svon0UE9Zg)2023-06-27 (화) 08:56
뭔가 하이드처리한줄 알았다
#650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09:01
오늘은 그런거 없어요.
#651이름 없음(501E0/A3YA)2023-06-27 (화) 10:41
어장의 유일한 진리는 어장주이시니, 외부에서 뭐라 하건 어장주님 마음대로 진행하셔도 별 문제 없죠.
#652검은색곰◆bKof1KClBM(cV/kjBmf.k)2023-06-27 (화) 11:13
그렇긴 하죠. 다만 감상도 자유죠.
#653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2:33
자 그러면 일단 북한 지역 매장량 체크 해봅시다.

0. 크리
1. .dice 450 500. = 459억 배럴
2. .dice 450 500. = 474억 배럴
3. .dice 450 500. = 474억 배럴
4. .dice 500 550. = 513억 배럴
5. .dice 500 550. = 540억 배럴
6. .dice 500 550. = 528억 배럴
7. .dice 550 600. = 551억 배럴
8. .dice 550 600. = 559억 배럴
9. .dice 550 600. = 550억 배럴

.dice 0 9. = 0
#654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2:33
?(?)
#655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2:35
뭐여 얼마나 묻혀있는건데

0. 크리
1. .dice 700 750. = 733억 배럴
2. .dice 700 750. = 712억 배럴
3. .dice 700 750. = 700억 배럴
4. .dice 800 850. = 805억 배럴
5. .dice 800 850. = 845억 배럴
6. .dice 800 850. = 803억 배럴
7. .dice 900 1000. = 1000억 배럴
8. .dice 900 1000. = 929억 배럴
9. .dice 900 1000. = 924억 배럴

.dice 0 9. = 3
#656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2:36
북한지역에만 '일단 지금 탐사했을 때' 약 700억 배럴이 묻혀있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657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2:36
이 수치는 현재 러시아 바로 아래 수준(...)(러시아는 약 800억 배럴 정도가 남았다)
#658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2:38
문제는 지금 이게 '1960년 기준'이라는 것이다.
#659이름 없음(.RTVYlyQ8Y)2023-06-27 (화) 12:39
5(5)
#660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2:39
뭐 나중에 크리가 뜨거나 다른 일이 생기면 추가 될 수도 있고, 7광구도 있고.
#661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2:40
그리고 천연가스도 부존되어 있을건데, 이건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네(곰곰)
#662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2:41
천연가스는 러시아가 압도적으로 많고, 이란이 그 다음인데 사우디는 비교적 적고
#663이름 없음(yaS.rj8leU)2023-06-27 (화) 13:43
북한 지역에 석유면 그 석유를 나르는 방법은 파이프라인일까요 유조선일까요.
#664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4:02
파이프라인이겠죠(진지)
#665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4:02
애초에 유조선을 쓸 일이 없긴 하니까요. 파이프라인으로도 충분할겁니다
#666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14:04
내수면 납득가는데
중국이랑 일본도 파이프라인이려나?
#667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14:04
일본은 지하 터널 뚫고
근데 지하 터널 뚫을 기술력이 되나?
#668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4:09
지하가 아니라 그냥 부산-큐슈쪽 뚫으면 해결될겁니다.
#669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14:11
ㅇㅎ
#670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4:20
그러니까 일단 지금 유전이 만주에 다칭 유전이 있고, 아마 지금 서한만쪽에 유정 뚫었을겁니다.
그러면 그냥 파이프라인이 더 싸요.
#671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4:21
그리고 평양, 안주 등지나 북한 서부지역과 동해안 지역도 탐사를 하기는 해야하는데 거기는 일단 나중에 체크할거고
#672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14:22
저 배럴 판정이 거기는 제외하고 일단 탐사 한 곳에 대한 결과물인건가...
#673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4:36
서한만 한곳에 대한 결과물이긴 해요.
#674검은색곰◆XksJoCEE2A(p/I2MbRccA)2023-06-27 (화) 14:47
사실 평양이나 안주 같은 곳도 있기는 한데 거기는 사람 사는 곳이긴 해서(먼산)
#675이름 없음(NeGFoN0rFU)2023-06-27 (화) 14:47
하긴...

오일쇼크급 사태가 벌어지지 않는 이상은 뭐...
#676검은색곰◆bKof1KClBM(NBOvHiPfRA)2023-06-27 (화) 22:34
토동토동 냨냨
#677이름 없음(y68Q3173nM)2023-06-28 (수) 00:19
오일쇼크 벌어져도 그 위 건물들 다 부수고 배상할거 아니고서야.
#678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1:02
그러니 하면 안되죠.
#679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1:02
그리고 원유 생산하는데에는 생각보다 많은 환경오염이 발생합니다.
#680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1:03
아 그러고보니 마침 한국-소련 농업 협력하면 중요한 작물이 하나 있구나 우장춘 박사도 있으니까....
#681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1:04
앉은뱅이 밀이 있지(긁적)
#682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1:34
지금 소련-한국 농업 협력하면서 앉은뱅이 밀 개량 들어갔습니까?

0. 크리
1-3. 전해지기는 했는데 아직 진행중입니다. 기다려주세요.
4-6. 몇년 정도 지나면 충분히 가능할것 같습니다(메타적으로 다음턴)
7-9. 시험적으로 재배 시작했습니다.

.dice 0 9. = 3
#683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1:35
흐음 일단 전래는 되었다라
#684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1:39
근데 농업을 어떻게 성공시킨거야?

1. 리셴코 숙청하면서 뻘짓이 줄었다.
2. 한국산 비료+소련산 비료 들어간다!
3. 공업 발전으로 트랙터 질과 양이 증가했다!
4. 흑흑 우장춘 옹 당신은 빛빛빛

.dice 5 16. = 8
#685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1:39
진짜로 비료+공업 발전으로 인한 기계화인가보네
#686광어냥이◆OdWP00iOaY(HV77BCd1cE)2023-06-28 (수) 02:08
(긁긁)
#687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2:12
>>686 (긁어준다)
#688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2:32
오늘 연재는 불가능하겠군(사유 : 외출)
#689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4:28
일단 지금 한국이 처한 상황이... 교육, 의료, 보건, 외교, 산업증진, 농업, 국방이구나
#690검은색곰◆XksJoCEE2A(PM72.TSHxc)2023-06-28 (수) 04:29
그리고 문화 부분에 대해서도 체크 해야할 필요가 있고
#691검은색곰◆bKof1KClBM(EnukM8wDiM)2023-06-28 (수) 06:18
으으윽
#692검은색곰◆bKof1KClBM(EnukM8wDiM)2023-06-28 (수) 09:43
일단 교육은 학생부터 생각해봐야겠다
#693검은색곰◆bKof1KClBM(EnukM8wDiM)2023-06-28 (수) 09:43
보통 급격한 경제 성장을 했을 경우 베이비붐도 따라오니까
#694검은색곰◆bKof1KClBM(EnukM8wDiM)2023-06-28 (수) 09:45
해방 당시 인구가 2500명인데, 베이비붐 당시 인구 증가율이 거의 3% 넘었다고 하고 이것저것 더해보면(생각)
#695검은색곰◆bKof1KClBM(EnukM8wDiM)2023-06-28 (수) 09:50
아 맞다 외국인 인구도 있으니까 2600만으로 잡고
#696검은색곰◆bKof1KClBM(EnukM8wDiM)2023-06-28 (수) 09:50
인구성장률은... 흠(고민)
#697검은색곰◆bKof1KClBM(EnukM8wDiM)2023-06-28 (수) 09:53
이건 1948-51 1952-55 1955-59로 쪼개서 판정해야겠다
#698검은색곰◆bKof1KClBM(EnukM8wDiM)2023-06-28 (수) 09:53
근데 지금 폰이니까 그건 어려바ㅡ
#699검은색곰◆bKof1KClBM(EnukM8wDiM)2023-06-28 (수) 09:53
좀 있다가 하자
#700검은색곰◆bKof1KClBM(NBOvHiPfRA)2023-06-28 (수) 11:23
우주개척하는 영화 보고 싶네
#701검은색곰◆bKof1KClBM(NBOvHiPfRA)2023-06-28 (수) 11:28
우선 증가율 체크

0. 크리
1-3. .dice 20 25. = 22 X 0.1%
4-6. .dice 225 275. = 234 X 0.01%
7-9. .dice 25 30. = 25 X 0.1%

1948-51 .dice 0 9. = 3
1952-55 .dice 0 9. = 4
1956-59 .dice 0 9. = 3
#702검은색곰◆bKof1KClBM(NBOvHiPfRA)2023-06-28 (수) 11:29
2.2 2.34 2.2 라 생각보다 낮네
#703검은색곰◆bKof1KClBM(NBOvHiPfRA)2023-06-28 (수) 11:52
지금 인구가 약 3300이라는거네
#704검은색곰◆bKof1KClBM(NBOvHiPfRA)2023-06-28 (수) 11:53
원래 역사보다 남북한 합쳐서 300만이 적은데
#705검은색곰◆bKof1KClBM(NBOvHiPfRA)2023-06-28 (수) 11:59
이거 너무 적은데
#706검은색곰◆bKof1KClBM(NBOvHiPfRA)2023-06-28 (수) 12:00
3500만으로 해야겠다. 지나치게 적어
#707검은색곰◆XksJoCEE2A(9dslJFPma.)2023-06-29 (목) 05:38
일단 인구 3500만...
#708검은색곰◆XksJoCEE2A(9dslJFPma.)2023-06-29 (목) 05:41
근데 확실히 적기는 하다.
#709검은색곰◆bKof1KClBM(YZCeOJGYSA)2023-06-29 (목) 23:32
토동토동 냨냨
#710검은색곰◆bKof1KClBM(YZCeOJGYSA)2023-06-29 (목) 23:38
어디보자 일단 몇개는 본편에서 직접 판정해야겠다
#711검은색곰◆XksJoCEE2A(E8Pl3vwEwo)2023-06-30 (금) 01:23
근데 잡담판이 너무 조용하네 뭐 어쩔 수 없지
#712이름 없음(XDdF0PVm2k)2023-06-30 (금) 05:22
전쟁과 전염병이 없는데도 인구 숫자가 더 적다는 소리는 그만큼 출생아의 숫자가 적어졌다는 소리 아닌가요. 교육부, 아니 그 시절이면 문교부인가요? 원역사 때보다 그 쪽 부서에 걸리는 부담은 더 줄어들었겠네요.
#713검은색곰◆XksJoCEE2A(E8Pl3vwEwo)2023-06-30 (금) 09:41
예를 들어서 '한국이 전투기 개발에 성공한다!' 정도라면 보정처리라도 하겠지만, 저건 좀 어렵습니당
#714검은색곰◆XksJoCEE2A(E8Pl3vwEwo)2023-06-30 (금) 09:43
생각해보니 공무원 처우가 어떨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715이름 없음(BcBqpEBYm.)2023-06-30 (금) 09:44
조봉암 : 아...잠....(>>714를 보며)
#716이름 없음(BcBqpEBYm.)2023-06-30 (금) 09:45
기껏 1000앵커 막혔는데
어장주의 호기심으로 인해 억까 가나 ㅋㅋㅋㅋㅋㅋ
#717이름 없음(DZcLRnnuIg)2023-06-30 (금) 09:45
여담으로, 서구권에선 프리메이슨같은 비밀결사 음모론 나돌던데,

여기 동아시아 한정으론 4대가문 음모론 돌듯?

???: ...저거 사실 3차 국공내전 자체가 4대가문이 짜놓은 판 아님?
#718검은색곰◆XksJoCEE2A(E8Pl3vwEwo)2023-06-30 (금) 09:46
4대가문+게이단렌 해서 뭔가 동아시아판 음모론 나오겠죠(먼산)
#719검은색곰◆XksJoCEE2A(E8Pl3vwEwo)2023-06-30 (금) 09:47
정확히는 이제 일제 잔재가 게이단렌으로 들어간거 보고 '사실 4대가문은 일제와 협력한 한간가문이다!'같은 느낌으로
#720이름 없음(BcBqpEBYm.)2023-06-30 (금) 09:48
궁금한게 있는데 한국 마사회는
민간임 아니면 국영 같은 류임?

만약에 내각제로서 집권 당 바뀌면
한국 마사회 인력에도 영향을 미치거나 하려나요?
아니면 집권 당 누가 되든 내각제로 인해 총리가 바뀌든
별 상관(완전히 아예 없다곤 못한다 치면)려나요?
#721이름 없음(DZcLRnnuIg)2023-06-30 (금) 09:48

>>719

놀랍게도, 일제 부역만 제외하면 사실상 한간이나 다름없는 집단이라는거 (눈짚)
#722이름 없음(DZcLRnnuIg)2023-06-30 (금) 09:49

>>720

애초에 이런건 내각제든 대통령제든 당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행정부 차원에서 운영하지 않을까요?
#723이름 없음(DZcLRnnuIg)2023-06-30 (금) 09:49
(국영이라 가정하면)
#724검은색곰◆XksJoCEE2A(E8Pl3vwEwo)2023-06-30 (금) 09:50
>>720 아마 행정부 산하에 있을겁니다. 다만 독립성이 강해서 큰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애초에 저 정도 인기면 손 잘못대는 순간 망해요.
#725검은색곰◆XksJoCEE2A(E8Pl3vwEwo)2023-06-30 (금) 09:55
>>721 뫄 근데 없었다고 했을 때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집단이라고는 하니까(한숨)
#726이름 없음(DZcLRnnuIg)2023-06-30 (금) 09:58
???: 우린 진작에 끝났어, 꽌시 때문에 살아있는거지 (진실)
#727검은색곰◆XksJoCEE2A(E8Pl3vwEwo)2023-06-30 (금) 10:04
뭐 일단 어장에서는 최대한 어장적 허용 넣어서 4대가문하고 군벌 거의 조져놨으니까.
#728검은색곰◆XksJoCEE2A(BtpVvhNz8k)2023-07-01 (토) 01:00
토동토동 냨냨
#729검은색곰◆XksJoCEE2A(BtpVvhNz8k)2023-07-01 (토) 01:00
이제 64년으로 넘어가야하는데(흐음)
#730검은색곰◆bKof1KClBM(v1xS9vfsdM)2023-07-01 (토) 10:37
64년도에 체크해야할게 꽤 먆네(고민)
#731검은색곰◆bKof1KClBM(v1xS9vfsdM)2023-07-01 (토) 10:39
그러고보니 터키는 뭘 하고 있을까?
#732검은색곰◆bKof1KClBM(haA7/jzuY.)2023-07-08 (토) 05:23
토동토동 냨냨
#733검은색곰◆XksJoCEE2A(4hITBeFK.g)2023-07-09 (일) 14:50
후우 캬루시아 연재하고 싶다. 그런데 일단 연재하려면 준비를 꼼꼼히 해야겠지
#734검은색곰◆XksJoCEE2A(4hITBeFK.g)2023-07-09 (일) 14:51
만약 연재한다고 하면 1990년이나 1991년부터 연재해야하겠는데
#735검은색곰◆XksJoCEE2A(4hITBeFK.g)2023-07-09 (일) 14:55
아무래도 1989년 동구권 붕괴부터 시작해서 고르바초프, 8월 쿠데타, 각 공화국 독립 대신에 있을 공화국 연석회의(가칭)로 주욱 이어지는 프리퀄 느낌으로 진행해야겠넹
#736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2:14
그리고 예전에 구상했던게 아무래도 1년을 4분기로 나눠서 진행하는거였는데...
#737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2:19
그리고 '해외 투자'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쓰긴 해야겠다. 지금 연재하는 과거사 어장도 이래저래 투자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할거고(아프리카 연방 같은 경우도 그렇고)
#738이름 없음(SlVk2imUkA)2023-07-10 (월) 02:23
옐친을 제거해서... 올리가르히를 막는다... 옐친을 뚜따해서... 푸틴을 막는다...
#739이름 없음(g6heoOYY.w)2023-07-10 (월) 02:26
근데 옐친 조진다고 "해냈다! 병신 러시아, 끝!" 이렇게 벌어지기엔

러시아 제국부터 계속 쌓여온 찐빠중 해결 안된게 엄청 많죠?
#740이름 없음(SlVk2imUkA)2023-07-10 (월) 02:29
암튼 뭐 옐친정권을 담구면 푸틴과 현재 진행중인 우러전쟁 예방까진 누구라도 인정할수밖에 없을 확정적 사안이니깐 현재 진행중인 사건을 걱정하는 어장주의 염려는 많이 줄일수 있지 않을까!(적당)
#741이름 없음(g6heoOYY.w)2023-07-10 (월) 02:32
>>740

...첫째로, '1차대전 > 적백내전 > 독소전 > 냉전 내내 진행된 전시체체 및 살인적인 징집률' 로 인해 초래된 박살난 인재풀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742이름 없음(SlVk2imUkA)2023-07-10 (월) 02:33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오오오오오력하는게 컨텐츠겠지(적당)

리얼의 국제뉴스는 작중 내에서 해결 안되는 문제니까 어장주가 걱정하는거고.
#743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2:52
뭐어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노오오오오오오오력을 해야하는게 컨텐츠겠죠-
#744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2:55
당장 소련 붕괴 이후에 있을 여러 문제들도 있을 것이고-
#745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2:55
애초에 사람 한명 없앤다고 해서 해결될 문제들도 아니고, 당장 국가의 문제란 계속해서 이어져 내려올 것이고 이래저래 바뀔 것이므로-
#746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2:56
그리고 아무래도 '야당'이 되었을 때의 문제도 있고요.
#747광어냥이◆OdWP00iOaY(r7YPV1aCaU)2023-07-10 (월) 03:00
냐오오옹 소련 붕괴라니
#748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3:07
앗 야생의 냥이냥이가 나타났다
#749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3:08
하여간 이래저래 카루시아 재연재를 위한 생각을 메모하고 있는 중이긴 한데, 이걸 위해서는 재료를 좀 모아야하니까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생각 중
#750광어냥이◆OdWP00iOaY(r7YPV1aCaU)2023-07-10 (월) 03:09
소련 붕괴는 솔까말 연속 펌블연타라고 봐서...
#751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3:14
냥이냥이님은 어떤 측면에서 그렇다고 보시나여?
#752광어냥이◆OdWP00iOaY(r7YPV1aCaU)2023-07-10 (월) 03:17
일단 갈라진 러시아 민족주의라는 놈이 가장 극성이 된 이유는 아프간 침공이였으니까.
#753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3:19
흐음 그래요?
#754광어냥이◆OdWP00iOaY(r7YPV1aCaU)2023-07-10 (월) 03:19
러시아 민족주의가 설득력을 갖게된 시점부터 소련해체로 이어진거라고 냥이는 보고 있다냥. ㅇㅇ
#755광어냥이◆OdWP00iOaY(r7YPV1aCaU)2023-07-10 (월) 03:21
소련체제가 러시아를 위협하고 있다. 이게 결국 아프간이랑 개혁개방 정책으로 재대로 증명되어버렸으니.
#756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3:22
설득력이 있네요(끄덕)
#757광어냥이◆OdWP00iOaY(r7YPV1aCaU)2023-07-10 (월) 03:25
그리고 그 민족주의가 낳은게 옐친이고.
#758검은색곰◆XksJoCEE2A(lvH9TDJB5E)2023-07-10 (월) 03:28
흐음... 뭐어 과거가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는 또 모르는 것이니까.
#759검은색곰◆bKof1KClBM(MgUfbptAiU)2023-07-10 (월) 08:53
러시아가 다시 강국으로 올라셨다는 위신작으로는 뭐가 좋을까(군사적인것 말고)
#760검은색곰◆bKof1KClBM(MgUfbptAiU)2023-07-10 (월) 08:54
올림픽이나 우주개발 같은게 생각나긴 하는데(곰곰)
#761검은색곰◆bKof1KClBM(ph.SS.2vpA)2023-07-10 (월) 22:40
토동토동 냨냨
#762검은색곰◆XksJoCEE2A(Mp2.AA/z1.)2023-07-11 (화) 01:49
생각해보니 콩고가 어느 국가의 경제 발전 모델을 따라할지도 궁금하네, 아무래도 소련 아랍연방 미국 한국 중 하나일건데
#763검은색곰◆XksJoCEE2A(Mp2.AA/z1.)2023-07-11 (화) 01:49
유럽적 모델을 따라할 수도 있겠지만 글쎄...
#764검은색곰◆XksJoCEE2A(Mp2.AA/z1.)2023-07-11 (화) 01:53
한국이 들어가는 이유 : 독립 이후 초고속 성장을 하고 있기에 은근히 모델로 생각할만 하다
#765검은색곰◆XksJoCEE2A(rxuNt7mm4A)2023-07-12 (수) 06:35
아무래도 오늘 연재한거 다 롤백해야할 수도 있겠는데(생각 중)
#766검은색곰◆XksJoCEE2A(GGrQEqtbB2)2023-07-13 (목) 03:21
일단 어제 연재한 부분은 모조리 롤백할 생각, 아무래도 머리가 안 돌아가서 제대로 연재가 안됐다.
#767검은색곰◆XksJoCEE2A(GGrQEqtbB2)2023-07-13 (목) 03:22
그리고 비가와서 운동을 안했더니 몸이 좀 심하게 축 처지네 아무래도 내일부터는 비 와도 좀 나가서 걷고 해야겠다.
#768검은색곰◆XksJoCEE2A(GGrQEqtbB2)2023-07-13 (목) 03:22
진짜 비 오는 거 너무 싫어...
#769이름 없음(B6b/kPWXtA)2023-07-13 (목) 03:23
롤백이면 해당 연재는 하이드 처리하고 다시한다는거죠?
#770검은색곰◆XksJoCEE2A(GGrQEqtbB2)2023-07-13 (목) 03:24
나가서 걷는것도 어려워, 사람은 축축 처져 햇빛도 안나와 진짜 사람을 미치게 만들어
#771검은색곰◆XksJoCEE2A(GGrQEqtbB2)2023-07-13 (목) 03:24
>>769 네, 근데 하이드 안할수도 있어요. 그게 너무 노가다라서
#772검은색곰◆XksJoCEE2A(GGrQEqtbB2)2023-07-13 (목) 03:25
하이드 하는 이유는 미국하고 소련의 입장 차이가 생겼는데 이걸 전혀 고려하지 않고 진행해서 문제가 생길 것이기 때문에-
#773이름 없음(B6b/kPWXtA)2023-07-13 (목) 03:26
일일이 하나하나 설정해야 되나봐요?
전체 선택 같은 설정기능은 없다고.....
#774이름 없음(B6b/kPWXtA)2023-07-13 (목) 03:27
하이드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어장주 재량이니깐
상관없는데

노가다인가...
#775검은색곰◆XksJoCEE2A(GGrQEqtbB2)2023-07-13 (목) 03:36
네 그게 노가다에요. 한 60개 노가다 하기 너무 힘들어서
#776이름 없음(B6b/kPWXtA)2023-07-13 (목) 03:39
ㅇㅎ
#777이름 없음(B6b/kPWXtA)2023-07-13 (목) 03:41
아니면 과감하게 한 60개라고 하시면
지금 자잘한 앵커까지 포함해서 5어장이 80인데 걍 5-1(가제목), 5어장 피난소(가제목)
같은 느낌으로 새 어장을 파서 그냥 기존 어장 버리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싶기도 하네요
#778이름 없음(B6b/kPWXtA)2023-07-13 (목) 03:42
오늘 연재분이라고 하면 5어장 80분량안에 대강 60개 들어있다고 하신다면은....
#779이름 없음(B6b/kPWXtA)2023-07-13 (목) 03:46
부분부분도 아니고 한 60개 통이기도 하고
5어장 앵커가 아직 극초반이라는 점(80)에서....

갠적으로 기존 5어장 버리고 몇몇 부분은 그대로 복붙한 다음에
어장주님께서 원치 않은 부분에 대한 내용부터 전개해도 좋겠지 싶은 아이디어가...
#780검은색곰◆bKof1KClBM(Vq20k0nY6I)2023-07-13 (목) 03:55
그래도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연결성이 있으면 좋으니까요.
#781이름 없음(B6b/kPWXtA)2023-07-13 (목) 03:58
ㅇㅎ
#782검은색곰◆XksJoCEE2A(NS.qOC0x1w)2023-07-13 (목) 23:22
그럭고보니 이거 어찌보면 수에즈 사태 다른 버전이구나
#783검은색곰◆XksJoCEE2A(NS.qOC0x1w)2023-07-13 (목) 23:22
아스완 댐-그랜드 잉가 댐
수에즈 운하-각종 광산 이권
나세르-루뭄마
#784검은색곰◆XksJoCEE2A(NS.qOC0x1w)2023-07-13 (목) 23:23
그리고 여기서 소련이 루뭄바 손을 들어주면서 제 3세계 국가들에게 꽤 인상을 남겼을거고.... 이건 다음에 체크해봐야지
#785이름 없음(Fc2wkRB1p6)2023-07-14 (금) 00:11
서구가 어떻게든 유지하려 든 모습때문이라도 구 식민지 국가들 전체적으로 친소 성향이 강해질수밖에 없긴했다
#786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15
다른건 아니고 흐루시초프 시기 브레즈네프를 대신할 서기장 후보들이 누가 있나 궁금해서요.
#787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16
특히 개혁파 중진들이 궁금해서여-
#788말딸셔츠◆FJMv5veZuw(tPh8dw5dBI)2023-07-14 (금) 10:16
브레즈네프의 대체자인가요?
#789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17
넹넹
#790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17
어장에서 후루시초프 대승리가 되어버려서(먼산)
#791말딸셔츠◆FJMv5veZuw(tPh8dw5dBI)2023-07-14 (금) 10:25
아하 흐루쇼프가 대승리했다라.....

친흐루쇼프 급진개혁파의 좌장이면
역시 아나스타스 미코얀이겠죠 아무래도

마지막까지 흐루쇼프를 지지했던 사람이기도 하고
#792말딸셔츠◆FJMv5veZuw(tPh8dw5dBI)2023-07-14 (금) 10:27
OTL 흐루쇼프 실각 시점에서
최고소비에트 상무회의 주석이니까

흐루쇼프가 자기 기반 위에서 작정하고 더 밀어주면
격이 그렇게 떨어지지도 않습니다.
#793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28
음 역시 그렇군요(메모)
#794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29
사실 쿠바위기가 삭제되고 파트리스 루뭄바(진)에다가 산업육성도 잘해서 실각 안할 것 같아서요
#795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29
다른 사람들은 없나여?
#796말딸셔츠◆FJMv5veZuw(tPh8dw5dBI)2023-07-14 (금) 10:30
아니면 미코얀은 지나치게 급진적인 면이 있으니
좀 더 온건한 성향의 인선이라면 외교관 출신인

안드레이 그로미코 정도 아닐까요

이 시점이면 이미 외무장관으로
한동안 재임하던 양반이기도 하고

사실 이양반들 말고 더 자잘한 양반들은
제가 잘 모르는 것도 있고요()
#797말딸셔츠◆FJMv5veZuw(tPh8dw5dBI)2023-07-14 (금) 10:31
브레즈네프가 날아갔다고 치고 이 사람들의 후계라면

역시 능력으로 보나 성향으로 보나 안드로프프고
#798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35
>>796 (메모메모) 감사합니당. 그러고보니 레드셔츠님은 곰 어장 어디까지 보셨나여?(순수한 궁금증)
#799말딸셔츠◆FJMv5veZuw(tPh8dw5dBI)2023-07-14 (금) 10:37
최근 인사이동한다고 어장 자체를 못봤읍미다(...)
#800말딸셔츠◆FJMv5veZuw(tPh8dw5dBI)2023-07-14 (금) 10:38
잠깐잠깐 화과산 들어가는게 전부였어서 말이죠()
#801말딸셔츠◆FJMv5veZuw(tPh8dw5dBI)2023-07-14 (금) 10:39
감사다 뭐다 해서 지지고볶고 코로나 터져서 와장창하고 인사이동 하니까 한달이 사라지는 마법이(아무말)
#802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40
아 저도 경험해봐서 압니다.(먼산)
훈련준비하니까 6주가 증발하더라고요.
#803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41
훈련이 2개에 검열이 3번이었나?(하나는 참모본부급)이라서 일하다보니까 그냥 삭제되더라고요
#804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41
그러니 토닥토닥입니다
#805이름 없음(ALD4FN0t/Q)2023-07-14 (금) 10:44
예비군 끝
#806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0:45
고생하셨어요-
#807이름 없음(ALD4FN0t/Q)2023-07-14 (금) 10:54
공군은 동미참이여도 2박3일로 뱅단 끌려가서 가스를 마셔야 됩니다
물론 육군출신 동원에 비하면 거저먹기이긴 한데
#808이름 없음(ALD4FN0t/Q)2023-07-14 (금) 10:55
곰어장 쌓인거나 보고 오겠습니다.
#809검은색곰◆bKof1KClBM(/eQzvWbrC.)2023-07-14 (금) 11:44
파이팅!
#810광어냥이◆OdWP00iOaY(oiVPFfq9II)2023-07-14 (금) 12:53
열심히 교도소에서 죄수들을 수용중인 냥이 등장
#811검은색곰◆XksJoCEE2A(NS.qOC0x1w)2023-07-14 (금) 12:53
뭐 별건 아니고 >>786-787에 대해서 광어냥이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말이죠.
자세하게 설명 안해주셔도 괜찮고요.
#812검은색곰◆XksJoCEE2A(NS.qOC0x1w)2023-07-14 (금) 12:55
>>810 (두려워요 콘)
#813광어냥이◆OdWP00iOaY(oiVPFfq9II)2023-07-14 (금) 12:56
안드로프프, 미코얀 이정도?
#814검은색곰◆XksJoCEE2A(NS.qOC0x1w)2023-07-14 (금) 12:57
감삼다. 근데 1960년대에 안드로포프가 그정도 위치가 되나요?(궁금하다)
#815광어냥이◆OdWP00iOaY(oiVPFfq9II)2023-07-14 (금) 13:02
왜냐면 개혁파가 다 죽었기때문에 이정도 인물들밖에 없어요
#816광어냥이◆OdWP00iOaY(oiVPFfq9II)2023-07-14 (금) 13:04
(농담이 아니다) 그래서 그나마 중립인 송충이눈썹이 등장한겁니다.
#817검은색곰◆XksJoCEE2A(NS.qOC0x1w)2023-07-14 (금) 13:09
아아니 개혁파가 다 죽다니!(좌절)
#818검은색곰◆XksJoCEE2A(NS.qOC0x1w)2023-07-14 (금) 13:11
일단 감사합니당!
#819우동게◆GcBpF4BOwI(6BzIK8dwGc)2023-07-14 (금) 13:11
브레즈네프가 그만큼 오래 했으니까요
#820검은색곰◆XksJoCEE2A(gcE6FDW4GM)2023-07-18 (화) 07:28
흐음 이 세계관에서는 3차 국공내전 책임을 몰로토프가 뒤집어쓴 모양인데....
#821이름 없음(v8SKl3Olbc)2023-07-18 (화) 08:32

정주행 하고 던져보는 떡밥

1. 피델 카스트로가 쿠데타에 실패했다 => 앙골라 내전 비롯해서 아프리카 곳곳에 벌어질 내전 개입할 쿠바군이 없어진다?

조나스 사빔비: 지금이니!!!

2. 콩고의 서아프리카 영향력이 정신 나간 수준이다 + 원역사 프랑스는 사하라 이남 서아프리카에 CFA 프랑을 파레에서 직접 발행하고 서아프리카에 유통하는식으로 서아프라카 경제와 화폐를 장악했다

=> 사하라 이남 서아프리카: ...우리 그낭 중앙아프리카 화폐 쓰는게 낮지 않음?
#822검은색곰◆XksJoCEE2A(gcE6FDW4GM)2023-07-18 (화) 08:38
>>821 (끄덕)
#823이름 없음(v8SKl3Olbc)2023-07-18 (화) 08:38

3. 원역사에서 비아프라가 나이지리아에 독립 선언하고 내전 벌인게 1967년이죠?

근데 지금 나이지리아가 이런 상황이면...

...지금 나이지리아 구도가, 중앙아프리카 연합 공화국에 참가하고 싶은 정부 VS 그거 막으려고 영프가 지원중인 비아프라를 비롯한 반군

이런 구도 아님?
#824이름 없음(v8SKl3Olbc)2023-07-18 (화) 08:43

프랑스: 알제리 전쟁 저버리고, 파리에서 발행한 CFA 프랑은 다들 거들떠도 안보면 저는 어쩌죠?

A: 어쩌긴 어째, 북해유전 두고 영국이랑 팬티레슬링 해야지(...)
#825검은색곰◆XksJoCEE2A(gcE6FDW4GM)2023-07-18 (화) 08:52
>>823 아뇨아뇨 나이지리아 구도는 영프와 미국이 간접 지원하는 정부와 통합파 vs 중앙아프리카 연방공화국이에요.
#826검은색곰◆XksJoCEE2A(gcE6FDW4GM)2023-07-18 (화) 08:53
그리고 지금 아무리 혁명적인 이념이라지만 루뭄바주의가 흙을 밀로 바꾸고 나무를 강철로 바꾸지 못하는 이상 프랑스의 경제력은 여전히 강력하기에 아직도 CFA 프랑이 쓰일거에요.
다만, 일정 수준 이상 궤도에 오르게 되면 프?랑?이 될 가능성이 있을거고, 그래서 프랑스가 이래저래 방해할거고.
#827이름 없음(v8SKl3Olbc)2023-07-18 (화) 09:09
>>826

원역사에서 기니가 기니 프랑 발행한다고 하니까 프랑스가 기니에 '사보타주'를 시행했는데

기니 전력망을 헤체해버리고,

위폐를 발행해 기니에 초 인플레이션을 유도 시키고,

아예 기니 무장 반정부단체를 지원하기까지 했죠

혐성도 이런 혐성이 없는데...


문제는 이 문제들 10년만 지나면 콩고가 해결해줄수 있죠?

전력망 해체 => 콩고: 어이쿠! 전기가 필요한 국가가 있다니! 당장 전력망을 연결햐주지 않으면...!


위폐발행 => 월가: ...지금 위폐 장난질로 콩고시장을 개판으로 만드시겠다고? 돌았음?

무장 반정부 단체 => 1. 콩고군 막을수준의 반정부 단체가 있는가?

2. 콩고군과 맞먹을 정도로 반정부 단체를 키우려면 얼마나 많은 투자가 필요한가?
#828광어냥이◆OdWP00iOaY(TP8kc5O2ks)2023-07-18 (화) 09:12
냐옹
#829이름 없음(v8SKl3Olbc)2023-07-18 (화) 09:15
와 냥이다! 츄르 줘야지

츄르맛: .dice 1 100. = 79
#830검은색곰◆XksJoCEE2A(gcE6FDW4GM)2023-07-18 (화) 09:19
>>827 사실 이미 '그랜드 잉가 댐' 건설하는 순간 아프리카 전력 문제에서 중앙 아프리카 연합 공화국(콩고)의 영향력은 절대적입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들에 대해서도 실제로 중연공이 존재하고 잘 굴러가면 해결되는 문제들이고-
#831검은색곰◆XksJoCEE2A(gcE6FDW4GM)2023-07-18 (화) 09:20
뭐어 프랑스는 진짜 배째라고 나오면서 미국한테 뭐라고 할 수 있겠지만, 미국 입장에서도 루뭄바 죽고 소련이 그게 미국이 사주한 테러라고 하는 순간 아프리카 뿐만 아니라 제3세계에 무시무시한 악명을 떨치게 될거라는 걸 잘 알거고(글래스가 있으니 더더욱 잘 암)
#832검은색곰◆XksJoCEE2A(Q4JlFO2.DA)2024-02-27 (화) 00:36
홍마관으로 오세용
#833노악◆Fg2SxPL/Ek(CiVdvo7kIs)2024-02-27 (화) 00:37
호에엥
#834검은색곰◆XksJoCEE2A(Q4JlFO2.DA)2024-02-27 (화) 00:37
환자가 있음
#835노악◆Fg2SxPL/Ek(CiVdvo7kIs)2024-02-27 (화) 01:24
깜곰상 토닥토닥
#836검은색곰◆bKof1KClBM(.dq5rM4ws6)2024-03-19 (화) 04:51
냨!
#837검은색곰◆bKof1KClBM(.dq5rM4ws6)2024-03-19 (화) 04:53
자 레드셔츠님 18세기 스페인군의 문제는

1. 보급이 잘 안됨
2. 군대 규모가 적음(약 6만에서 8만)
3. 상층부의 장성급 장교들은 많지만 하급 장교들은 승진의 기회가 막히거나 이달고 계층이 주도하고, 질이 떨어짐

이 3가지 병통이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전쟁-나폴레옹 전쟁기에 맞게 개조하려면 어떡하는게 좋을까여?
#838말딸셔츠◆FJMv5veZuw(SdfBH3phKY)2024-03-19 (화) 05:32
(곰곰 베어베어)
#839검은색곰◆bKof1KClBM(.dq5rM4ws6)2024-03-19 (화) 05:39
>>838 고민해보시고 답 주세염
#840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1:52
그/아/아/앗
#841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1:56
어서 >>837 을 해결할 방안과 전략을 제시하지 못할까!(매우간다)
#842노악◆Fg2SxPL/Ek(ZiEo/x6TJo)2024-03-19 (화) 12:04
(말딸셔츠 갈리는거 구경하러옴)
#843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2:57
Attachment
저 상태의 스페인군을 구원하는 방법

그으 개요는!
#844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3:00
뭐 이건 농담입니다

아니 그으런데 드립 빼고 봐도 상태들이 어........
#845노악◆Fg2SxPL/Ek(ZiEo/x6TJo)2024-03-19 (화) 13:00
몰?루!
#846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3:04
일단 이야기해보자면 저 상황서술을 그대로 수용하자면

스페인군은 거의 군제가 파탄지경에 이르러버린 상태인데요......

싸제 표현으로는 군대(였던 것) 정도로 표현 가능하겠습니다.
#847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3:07
저 대환장의 상태를 개조하기 위해서는 몇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문제는 일단 저 6만에서 8만 가량의 군대가
제도적으로 '어떠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군대 재건에 몇년이 필요한지
제가 알 방도가 마땅치 않다는 것이고

그으래서 일단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848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3:11
일단 첫번째로 대전제를 깔고 가자면

현시점 스페인군의 체제를 유지하면서
질과 양을 모두 증대시키는 건
중기적인 수준에서도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이건 어쩔 수 없어요.

돈과 시간, 인력이 모두 많다면 또 모르겠는데

제가 아는 이 시점 스페인군은 셋 다 없거든요.
#849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3:13
그래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양이냐, 질이냐.

그리고 보통은 전자가 더 난이도가 쉽습니다.

전근대에 아무런 경험 없이
후자를 달성하는 건
국가적 노력의 집중이 필요한 일이거든요.
#850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3:14
근데 이게 또 애매한게 양만 늘리면
그냥 꼴아박기 십상이란 말이죠?

게다가 무분별한 군제확장은
기존 기득권의 반발을 불러오기 십상이므로.....

그래서 절충안을 사용하는 편이 낫습니다.
#851검은색곰◆bKof1KClBM(.dq5rM4ws6)2024-03-19 (화) 13:17
(메모)
#852노악◆Fg2SxPL/Ek(ZiEo/x6TJo)2024-03-19 (화) 13:18
그러니까 양도 질도 이도저도 못챙긴다고요?
#853검은색곰◆bKof1KClBM(.dq5rM4ws6)2024-03-19 (화) 13:18
>>847 흠... 더 자세한게 필요하다는거져?
#854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3:25
>>853 그런 게 있으면 더 좋겠지여?
#855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3:25
>>847

1. 연안방어적 성격이 강함
1-1. 알제리 원정했다가 된통 깨진적 있음
2. 기한은 약 10년 정도로 예상하면 됨
3. 장군들의 수는 원래 역사에서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음
4. 돈은 원래 역사의 2배 이상을 투자할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고도이 족치기+라틴아메리카+모종의 방법)
#856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3:26
더 필요한게 있나요?
#857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3:26
아 제1 가상적국은 프랑스임당
#858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3:29
원역사적으로 장군들의 질은 어떤가여?

30% 수준으로 감축한다면 그 후는요?
#859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3:31
>>858

1. 원래 역사적으로 프랑스 혁명 당시 부족한 지원과 보급을 가지고도 실제 프랑스 내부로 침공해서 소기의 성과를 이룬 장군과 장교단이 있습니다.
2. 30% 수준으로 감축하는게 아니라 애초에 안늘리면 됩니다. 고도이 이놈이 자기가 군 장악 못할 거 같으니까 숙청+물타기 하면서 장군단이 급격하게 성장했거든요.
3. 질 자체는 올라갈겁니다. 그야 고도이가 숙청빔 날리면서 ㄹㅇ 쓸만한 양반들이 날아가거나 아니면 이상한데 가거든요(...)
#860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3:33
그리고 이래저래 모종의 사유로 인해서 장군의 질은 더 올라가고, 이달고나 중산계층 출신들이 전쟁 전에 영관급까지는 갈겁니다.
#861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3:35
- 제한적인 원정능력을 가진 방어군
- 일부 유능한 인원들이 포진한 장성급 장교단
- 대략 기한은 10년가량
- 재원은 어떻게 빠듯하게 확보 가능함

흠..............

대충 방법이 두가지 정도가 있는데요
#862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3:37
넹넹
#863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3:37
아 참고로 무기 등은 국내에서 제조하는거 가능합니다
#864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3:47
1. 현 편성 기반으로 정예군 조직

현존 군조직이 더 열화되기 전에
집중투자로 보다 거대한 정예군을 육성하는 겁니다.

고위장교단을 감축하고, 거기에 들어갈 돈으로
부사관과 하부 장교단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군제개편을 통해서 더 많은 직업군인을 고용하고,
재원을 질적 향상과 장비 보급에 집중투자하는 겁니다.

보급향상은 가용 가능한 물자의 확보와
보급물자 구매에 사용할 예산을
확충하는 걸로 충당 가능합니다.

필요하다면 용병을 대량으로 고용해서
전투원으로 기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사용하여 대략 12만 내외까지
군을 점진적으로 팽창시키면서
정예화를 추구하는 겁니다.

당대 유럽군 스탠다드에 가장 부합하는 방법이고,
정규군 병력을 온존할 수 있다면
유사시에 역공세 능력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병력 손실시에
전투력 복원에 거대한 애로사항이 있고,

전쟁이라는 환경 특성상
어떠한 이유로 대량손실이 일어난다면
군사력 공백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865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3:49
(메모메모)
#866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00
2. 군제의 이중화를 통한 급격한 양적 팽창

현재 편성된 병력을
일종의 중앙 상비군으로 삼고,
중앙 상비군의 규모를 축소하면서

장교 및 숙련부사관층에 대한 인력여유와
예산의 여유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이 여유를 지방군으로 돌려
기존 소규모 지역 방어병력의 역할과 기능을 인계받은
정규 지방군을 별개로 창설하고 징병제를 시행합니다.

이 지방군은 '최소한의 전투가 가능한 지역인력으로
해당 지역의 방어가 가능하게 함'을 주요 목표로 삼고

지휘체계의 핵심축선을
기존 중앙군 출신 인원들 위주로 구성하고
남는 부분을 지방군 규모 팽창에 따라
기존 초급장교단의 적체된 인력자원을
점진적으로 진급시켜서 해결합니다.

이 경우 용병은 고용하지 않습니다.
그럴 돈은 전부 지방군에 부어야 하므로.
#867노악◆Fg2SxPL/Ek(ZiEo/x6TJo)2024-03-19 (화) 14:01
어...조선식인가?
#868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4:01
(메모메모)
#869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04
이 경우 중앙군은 반란진압 겸 전략예비인 셈이고

지방군이 전쟁상황시 지역 방어의
숫적주력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상대적으로 대량(아무리 적어도 20만 이상)의 전투인력을
모병제 유지시보다 더 빠르게 확충-동원할 수 있고

유사시(전쟁발발시) 기존 중앙군 중심 편제보다
현장에서 더 빠르게 대응 가능하고

중앙 주도의 생산과 보급이 필요한 전략물자가 아닌
통상 일반물자에 한해서는 각 지역별로
더 유연하게 보급정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 유연성에는 지역부담의 증가와
집행의 투명성이라는 위험요소가 있지만
단기적으로 유효하게 보급소요를 개선시키는 것은 가능합니다.)

다만 병력수준에 한해서는 지역별로
약화된 정규군에서 강화된 민병대 수준의 편차를 보일 것이고,

부대의 사기유지 측면에서는 소위 '시민군'이나
타 열강의 모병제 정예군을 능가하기 힘듭니다.

이에 따라 전략예비를 제외하면 원정능력이 약화되고,
대규모 전투시 정교한 전술적 역량 발휘는 힘들어집니다.

(물론 지속작전이 가능한 사단편제가 없으면
정예군이 온다 해도 유연한 대규모 전투는 힘들긴 합니다마는)
#870검은색곰◆XksJoCEE2A(5fGF76D3hs)2024-03-19 (화) 14:05
(메모메모)
#871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08
그러니까 대규모(5만 가량)의 원정군 구성을 염두에 두고
소수정예로 유연방어를 선택하느냐,

그런 대규모 원정능력은 중기적으로 포기하는 대신
대병으로 자연지형(피레네)에 기대
그 규모로 적군을 틀어막느냐의 선택인 셈입니다.
#872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12
왜냐면, 정예 정규군 편성이 12만 내외라고 해도
전 병력을 전부 단일방어선에 부어넣을 수가 없는데다

피레네 돌파는 보통 2축선으로 진행되니

방어 동원병력을 양분한다고 하면
단일방면 병력이 5만을 넘기기가 힘듭니다.

제가 보기엔 후방 전략예비까지 고려할때
대략 4만 내외, 최소 3만으로
각 회랑을 커버해야 하는데

아무리 지형우위가 있다지만
이런 규모는 상대가 대육군이면
굉장히 불안한 숫자거든요.
#873노악◆Fg2SxPL/Ek(ZiEo/x6TJo)2024-03-19 (화) 14:13
오...
#874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17
그래서 모병제군은 용병을 고용함으로 실현되는
편제 이상의 동원능력과
지형과 숙련도빨로 유연방어를 수행한다는 건데

이런 군구조는 어떤 이유에서건 간에
한번 병력이 대량으로 소모되면

대불전쟁에서 대부분의 대륙국가들이 그랬듯이
일종의 '인내 기간'을 가지면서
그 병력손실을 복구해야만 합니다.

산맥이 있다지만 이건 꽤 불안요소고,

그래서 최소한의 질만 맞추고
질량을 확보하는게 2번안입니다.

일단 모로 가도 20만 이상을 동원 가능하니까
국경요새를 충실히 갖춘다면
지속적인 병력증원과 진출로 차단으로
방어가 파탄에 이르긴 쉽지 않다는게 장점이고,

이경우 다만 그 20만의 보급소요를 충당하는게
또 일이 되겠지요. 이런 조유의 군구조는
기본적으로 방어전 상정이니까요.
'나팔륜 메타 보급'이 제한됩니다.
#875노악◆Fg2SxPL/Ek(ZiEo/x6TJo)2024-03-19 (화) 14:19
그러니까 방어만 되지 공격이 안된다...?
#876노악◆Fg2SxPL/Ek(ZiEo/x6TJo)2024-03-19 (화) 14:19
산맥에 의지하여 북방의 대군을 막는다!

어라 조선인가
#877검은색곰◆bKof1KClBM(xnLvNCRphk)2024-03-19 (화) 14:20
흠...(생각 중)
#878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21
그리고 만약에, 어떤 사유로 프랑스 대육군과
협소한 지형에서 반드시 야전 힘싸움을 해야하는 상황이 성립한다면

그때 중앙 상비군이 나서는 겁니다.

4-5만 수준으로 축소된다고 하여도
지형지물로 인해 축소된 공간을
제어하지 못할 만큼 적은 숫자는 아니거든요.

다만 이 경우는 되려 평시의 반란시도가
아킬레스건이 될 수도 있으므로,
지방군과 중앙군 사이에 균형을 맞춰서
반란을 억제하는

섬세한 정치적 수완 역시 필요합니다.
#879노악◆Fg2SxPL/Ek(ZiEo/x6TJo)2024-03-19 (화) 14:22
지방 귀족의 자제들을 중앙군 장교로 모집해준다던가?
#880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26
아아무튼 간에 요약하자면 이겁니다.

1번안: 방어능력 붕괴에 대해
어느 정도의 위험부담을 감수하면서도
당대(나폴레옹 이전)의 군사적 트렌드를 최대한 따라가면서
유사시 역공능력도 충분히 함양해놓겠다!

2번안: 정교한 전술능력과 역공이 제한되지만
전쟁이 일단 개시되면 안전빵으로 국경을 틀어막을 수 있고
장기간 전쟁의 인력소모를 감당 가능한
확실히 대량동원이 가능한 체계기반을 구성하겠다
#881검은색곰◆bKof1KClBM(xnLvNCRphk)2024-03-19 (화) 14:27
좋은 이야기군요. 감사합니다 레드셔츠님
#882검은색곰◆bKof1KClBM(xnLvNCRphk)2024-03-19 (화) 14:29
그으러고보니 레드셔츠님은 만약 나폴레옹 전쟁기에 철도가 있다면 어땠을 것 같나여?
#883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32
>>882 철도기술만 딱 있으면

그거 운용할 체제적 준비에 애로사항이 있어서......

생각보다 큰 역할을 하기 힘들 겁니다.
#884검은색곰◆bKof1KClBM(xnLvNCRphk)2024-03-19 (화) 14:32
>>883 ㅇㅎ 시간표 같은걸 짠다거나요?
#885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35
다른 것보다 철도는
대군의 신속기동능력이란 점에 있어서
거대한 역할을 발휘했던 건데.....

이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석탄산업이나 공업, 특히 제강능력이
그만큼 뒷받침되어야 하거든요.
#886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36
>>884 보다 근본적으로 철도망을 부설하고 운용할 산업적인 역량이죠
#887검은색곰◆bKof1KClBM(xnLvNCRphk)2024-03-19 (화) 14:37
>>885-886 흠... 그게 있다면여?
#888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38
그래서 흔히 이야기하는 '열차시간표 싸움'이 되려면

거기에 필요한 제반기술이나 사회상에 있어서
원역사적인 철도전쟁 시간대와
아주 크게 차이가 나진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그 결과는

아마 나폴레옹 전쟁기가 아니라
이름만 같은 무언가가 되었겠지요
#889노악◆Fg2SxPL/Ek(ZiEo/x6TJo)2024-03-19 (화) 14:44
근데 만약 스페인이 피레네 산맥을 틀어막는다면

어...영국이 러시아 대신 스페인에 투자할라나?
#890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44
아무튼 다 있고 나폴레옹이 있다!
거기에서 군사적 변혁이 일어났다! 라고 한다면.......

그으렇게 된다면 아마 자유로운 기동에 대한 환상이
아주 처참하게 깨질 겁니다.

당대 서양 군사학의 트렌드는
기동으로 전투를 갈음한다는 표어로 대표되는데

역설적이지만 철도와 방대한 군규모는
그 자체로 기동을 제약하는 요소입니다.
#891검은색곰◆bKof1KClBM(xnLvNCRphk)2024-03-19 (화) 14:47
오호
#892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48
그리고 나폴레옹에게는 대육군이 있죠.

대육군의 신속한 집결-집중이 가능한 시점에서
나폴레옹의 전략적 우위는 거대해집니다.

대불연합은 나폴레옹의 격파를 위해서
훨씬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야 할 겁니다.

뭐 그렇다 하더라도 어딘가에서
지나치게 방대해진 제국을 지켜내다
결국 파국을 맞이할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요

원역사적인 빈 체제가 과연 가능할까,
라는 의문 정도는 있습니다.
#893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54
그래서 제 예상을 말하자면,

철도거점을 중심으로 한
대회전의 시대가 더 빨리 찾아올 것이고,

거기에서 나폴레옹이 아직 건재한
시민군 조직과 지도력, 건강에 힘입어
우세를 점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으며,

이러한 초기 대불전쟁 과정에서
유럽 내에 위치한 주요 철도거점과
석탄 산지를 상실한 대불동맹은

프랑스의 대육군에 맞서 공투하는 난이도가
더욱 올라갈 것이라는 겁니다.

다만 원정 꼬라박이나 지속적 인적자원 손실은
철도로도 어쩔 수 없는 거라서.....

제국의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거대해지는
전쟁소요를 감당하지 못할 거라고 봅니다.

왜냐면 대회전의 시대가 빨리 온다는 건
역으로 프랑스군의 손실도
더 심해진다는 이야기거든요.
#894말딸셔츠◆FJMv5veZuw(NAJVksQihY)2024-03-19 (화) 14:59
그래서 원역사 대비 극심한 손실에 따른 전투력 하락과
철도 기반 동원능력으로 유지되는 전투력이
서로 교차되는 순간부터 프랑스의 기세가 꺾일 것이고,

그 계기는 프랑스군의 공세 실패에서 올 가능성이 높다,

결과적으로 전유럽에 걸친 전쟁손실은
원역사 대비 더욱 방대하여

이러한 손실에 대한 두려움과
전쟁이 종료되는 과정에서 비롯될
각 국가간 구도가 결합되어
이후 유럽정세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겠습니다.
#895검은색곰◆bKof1KClBM(rXS8.2gH/o)2024-03-19 (화) 15:04
감사합니당
#896노악◆Fg2SxPL/Ek(z41kaK3ByA)2024-03-19 (화) 15:06
그래도 기관총 없을때 치룬 1대전 비스무리한 무언가니 같은 실수를 반복...안할 리가 없지!!
#897말딸셔츠◆FJMv5veZuw(Qf/bw0HKvI)2024-03-19 (화) 15:10
>>896 대충 머전각은 살아있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