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弋ニニニフ弋ニニニフ弋ニニニフ弋ニニニ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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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전쟁을 다루는 역극 [군단과 전쟁속 잿불들] 잡담판입니다.
-당연하지만 싸우지는 말아주세요
데이터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ksxdGbBf5IFsHxCGhmPbkHk5DK0jwcgWoYNY1O3srY
캐릭터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L0vmCBLVHBctTpE_XwknMBiCouCAOe5tIM6LfEhj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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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역극/메이킹/잡담판] 군단과 전쟁속 잿불들 -81-
아무튼 노라캣 히로인무브 하려길래
최대한 회피하는데 성공했다....
PL에겐 영웅같은 캐릭터인데!(?)
좀 더 당당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아무말)
>>10
그것도 방법이죠, 그리고 이러니 저러니해도
대화를 계쏙 하라는게 말은 쉽지 ㅋㅋㅋ
노라 쨩 어떻게 원망했음
아마 면전에서 원망 꽂히면
노라쨩 맨탈 직격으로 터질거 같은데(?)
>>16
"어 그럼 내 팔 되찾을 수 있었던거 아냐?"
@2초 생각
"아니 뭔 생각을 하는거야 난"
정도에요
사랑은 언제나 허리케인이거든.
그래서 순간 어장주는
"그럼 내 팔은....."
정도로만 함의 입에서 흘리듯 말하게 하려 했음
이정도만으로도 노라쨩 멘탈 개작살내긴 충분할테니까
두렵다......(?)
뭐 농담이고
역시 팔 문제인가
아무도 이걸 막을 수 없으셈!!!!!!!!!!!!
시트에 그림을 어떻게 넣는지 아시는 분?
로빈은 그저
'로이드와 함께했던 동료' 하나 떄문에 지금
사람과의 감정적인 교류와 대화로 탑급취급 받는게 개웃김
로이드가 보여준 빛이 너무 컸고
로빈도 갈수록 평범하면서도 확실한 대응을 보여줘서
무슨 파워인플레마냥 서로 점점 급이 올라가는게 개웃김
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거 같은데
@으쓱으쓱
@볼프람에게는 로이드에게 인정받은게 아직도 인생업적
하지만 난 때때로 쏠쏠히 사용했다고! (야)
머릿속에 떠오른 구상을 따라서 끈기 플텍 바꾸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게 이제 신병이 아냐
랑 문장 구조가 똑같네
뭔가 역할 있었지만 발동 트리거가 없어서 안나온 느낌이던데.
이거보니 이제
자신을 도구로 취급하길 완전히 졸업하고
중전사 가는 느낌이라 기분이 묘하네
지?
결국 그 상황에서 누군가는 잔혹하고 비극적인 결단을 내려야하는데
그 부담과 고통을 노라캣이나 네라우가가 골라야할 것 같으니 자신이 모든 죄를 뒤짚어쓰겠다란 식으로 간 거 같은데
맞음?
군단의 다른 단원들 또는 수천명의 시민들을 죽이기
노라캣에게 같이 휘말릴 결혼 상대를 고르라고 하기인데
결혼은 노라캣이 남이 피해를 받는 것도 싫고 결혼이란 신성한 행위와 두 명의 사람을 수단으로 사용하는 걸 한사코 거부하는 중이었어서
장교와 노라캣이 고통스러운 선택을 한다 그러니 대신 해버리자라는 식으로 생각이 미쳐서 그만...
그 바로 밑
농담이고 흠흠
어이 상실 + 안타까움 + 답답함
등등으로 갈 거 같긴 한데
의무병, 이름은 그냥 루
AA는 카무쿠라 이즈루
출신은 함이네 고향나라 해동국의 방계왕족(귀양중에 이탈)
설정은 대략 썼는데 이제 좀 더 PL와 PC열망을 구체화가 필요하네
관심있는 분들은 봐주세요
안녕히들 주무세요
솔직하 노라쨩 도구화는
스스로 풀 생각이 없었거든요?
함이 때문에 갑자기 스스로 대오각성 해버린wwwwwww
@?(?)
함이 어떤 감상이었을지는 궁금하긴하다.
맥길리스 예고를 봤을 때
대충 아버지 시체랑 동생 시체를 맥길리스가 파낸거 보고
아, 분명 저 시체 가지고 딜을 걸거 같은데
저 시체가지고 협박해도, 스스로를 도구로 여기고
자신의 소중한게 파괴되는 선택지라도, 도구니까 장교의 명령을 따라서 막힘없이 실행하고
일이 끝난 뒤엔 남은게 없는 소중한 것을 보고
스스로, 이건 군단을 위해 잘한 일이다. 합리화 하고 눈을 돌리기 위해 도구란 정체성에 집착하며
자신의 자아를 점차 파괴하려는 노라쨩
같은 느낌으로 있으면 재밌겠다 싶었거든요?(?)
진짜 본인은 도구화 풀어줄 생각이 없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다 이렇게 됐지
그러게요 (진심)
딜레마 너무 강하다앗-!!
나 중전사가 될테다(?)
빠르게 일어나서, 루 의무병 시트 일단 완료!
혹시 틀리거나 문제 있는 점이 있나 봐주세요.
PC, PL이 바라는 것을 써보자면.
루 PC가 시작시점에서 바라는 것 : 매우 혁명적인 믿음의 지자교도를 코스프레하는 삶.
지자학의 이름으로, 살아도 좋고 죽어도 좋고 고통받아도 좋다. 사람들이 나를 향해 박해할 때에 너무나 즐겁다.
제국에 왔는데, 여기서도 지자실의의 내용이 이단으로 불리면서 박해당한다면 그 또한 너무나 행복하겠지.
근데, 나 사실 지자를 믿지 않아. 그저 나에게 신앙을 버리라고 압박하는 자들에게 ㅗ를 날리는 기분이 너무나... 좋아.
루 PL이 바라는 것 : 순교자 놀이를 하는 놀이잇... 광기잇...! 장미의 이름을 빌리자면
'과대망상에 사로잡힌 나머지 순교자 놀이를 즐기고 있는 거 아닙니까?
심판관들은 저 땡중의 순교자 놀이 상대가 되어주고 있는데,
저 땡중의 입장에서 보면 마누라 붙여주는 것보다 재미가 낫겠어요'
또는 그러한 광기 상태에서의 탈출이나 변화입니다.
결국 맥길리스 그놈이 시체 챙긴건 어떻게 된건지
근데 쓰고 보니 역시 쉽지 않오요...
의무병이 너무 머리를 산발하고 있으니 보기가 좋지가 않은.
일 마치고 돌아가면 적당히 AA 다시 골라야겠러요
다만 제국에게 충성하지만 쇼군에게 충성 안하는 부류
이번 쇼군이 올라올때 문약하다 판단해서, 다른 영주들이 반란할때 함께 반란을 했다가 마키마 쇼군에게 두들겨 맞고는 졌습니다.
이 때 영주 중 한명인 무잔이 카오스에 넘어갔기에 관련 큰 낭패를 있었을겁니다.
카오스 의혹 해명하기 위해 앞장서서 싸우고 그래야했을 것.
그 외에는 아마 옆의 중화제국에도 이중으로 충성할 가능성?이 있네요.
라기보다 기존의 종교가 제국교화 되는 느낌이랄까.
야오요로즈가 그런 느낌의 제국교 분파 취급 받습니다.
그 신흥종교는 분파 인정 못받는 이단 판정이라면-제국 서부 토착 제국교 분파인 생명의 신 분파처럼
왜 인정 못받은지 정도는 설명하는게
미리 써두자면
신분제 부정 평등주의 탓
남부 영향 받은듯한데
어장주가 카오스가 썼다고 해줄지도 ㅎㅎ
어장주가 붙인게 있는데 기억 안나서 제가 동방국이라 하는거임
그럼 일하고 나서 생각을
남부와 중앙에서 퍼지는 사상에 영향을 받아 기존 제국교보다 더 과격한 평등 사상을 주장하는 이단 분파가 생겨도 이상하지않죠
그러니까 제국교와는 기독교-태평천국 같은 관계인
다이스보니 의무관 있으면 강장약 2개 보정으로 전원 살 수 있나...
너같은 놈에게 이 훈장을 주리라고는 생각치도 못했다.
새 캐릭터의 주요 테마가 종교쪽이라서 설정이 너무 꼬임
심도 깊은 설정은 어렵구나
간단해야 간단해지지 복잡해서 좋을게 하나도 없음...
의무병/루
해동국(함의 고향나라) 방계왕족 6촌
지자학(제국교의 해동국 현지교파)을 공부 좀 했다가
반제국 당파에 반역혐의로 찍혀서 귀양당하고, 혼파망의 카오스 사태가 터지고,
이대로 이 나라에 남으면 죽겠다 싶어서 제국으로 난민들과 런.
어제의 광기 운운은 싹 없애고 그저 차분하게 다듬었습니다
서 동
제국 중부-제국 동부(쇼군령도 포함)-중화제국
대략 이렇게 되어 있을텐데,
현재 제국 동부는 어장주의 말에 의하면 침공보다는 카오스가 사보타주 위주로 혼란 중.
바다 타고 제국으로 갈려다가 해안가마다 사보타주가 있거나 해서 여기까지 온건가
온 거면 온 거지 ㅋㅋㅋ
여기 다른 애도 아니고 에버쵸즌으로부터 제일 가까운데 여기로 피난을 와요...?
네라우가는 군단에 가보라는 실낳같은 희망을 억지로 잡고 온 추방자였고
다른 동부계는... 흠흠...
일행중 길잡이가 카오스에 빠져서는 일행을 서북쪽으로 무장성지순례하게 유도하고 함정에 빠트렸다
이거면 되겠네요
다행히 북쪽에서 싸우는 분들(시논등) 손에 구출되었다고 하고
하지만 그들과 헤어저 남으로(서부로) 내려오다 결국 루 빼고 전부 사망.
깔끔허군
???"정말 미친 생각이네. 당장하지!"
본국은 죽이고 싶어하고 마침 전쟁 터졌으니 순례 핑계로 종교 인정해줄 제국으로 가는 느낌의
오늘 오후 2시에 합니다아아
적당히 정산하고.... 뭐 이것저것 재미없는 자질구레한걸 정리해야하니까요
이제 슬슬 NPC 구조조정 드가는것인가
존버ㅓㅓㅓㅓ(?)
후... 이제 좀 정리되었다
슬슬 이것저것 먼저 말해주자면
이제 슬슬 이곳을 떠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안전한 기회가 되기도 하고
또한 다음 지역은 다소 독특할거에요
내 특저어어어언!
그건 반드시 모두 할 필요는 없어서요 ㅋㅋㅋ
그래도 빨리 공작 광년이에게서 튀고 싶음
오만 정이 다 떨어짐...
건담 장군하고 같이 걸어서 이동하면 안전도 확실하고
특임 해금에 첩보 얼마나 들더라?
Q: 죽으면 그만이야-
A: 죽어도 안끝나-
안통한다니
군단이 암울한 위기를 걸을떄
영웅은 나타난다..... (아무말)
깡패가 그거없으면 시첸대 뭐
참고로 이번에 갑자기 그런건 아니고
원래부터 볼프람이 오크들 상대로도 맞서 싸우고 한 그런 업적들이 한번에 터져서
이리 된거에용
라우라: 보스 괜찮아, 대신 볼프람이라는 사람에게 빚이 생겼네
저거 덕에
볼프람이 1부대의 지도자라는 이미지를 가져감
이제 볼프람 입에서 후퇴란 말은 없어졌다
단 쿠로토 성격상 볼프람을 인정해줄테니
*신 조차 한수 접어준 남자
그래도 연제 초반에 그리드의 발언은 총대매고 말한건대 나름... 어떻게 생각해요?
그리고 공작도 볼프람에 대해 다른 사람들처럼 비슷한 감상?
>>188
공작?
.dice 1 3. = 1
1. 볼프람의 실체를 알아서 헛웃음 흘림
2. 소문대로 대단한 양반이라고 봄
3. 실체를 알아도 실제 하는거 때문에 긍정적을 ㅗ봄
모타리온이랑 싸울 때 되서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워 이기면
군단의 영웅(진) 되는거 아니냐?(?)
꿀잼!
어지간하면 더 이상의 변경은 없으리.
어장주님 체크하시고 문제 없는지 통과시켜주세요
괜찮네요 ㅋㅋㅋㅋ
추가 엘릭서 대신에 갑옷을 선택해서 다른 의무병들이 엘릭서 3개일때에 나는 2개.
이게 맞나 쪼금 고민했는데 맞아서 다행
후열이라서 갑옷이 비교적 필요없나...?
그리고 관통 1만 되어도 의무병의 갑옷으로 인한 장갑 1이 의미가 없기 때문
장갑 2는 있어야지 의미가 있음 (?)
사격술은 처음 배우는데 당장 강해져야 하니까 저격 라이플 다루는데 주력해야한다는 판단 때문에.
하지만 사격술3인 이상 쌍권총도 능숙하게 다룰 것. 전열에서 아캄보 찍은 권총 달인들 수준은 아니긴해도.
게임오버가 몇이었지?
저 5까지 포함해서 지금까지 누적된 게 30이라 걸껄요
벌써 30이야?
10번구역이 목적지고
8번 구역에서 임무 두번
9번 구역에서 임무 두번
이렇게 하면 운이 좋은게 아닌 이상 여기서 압박 36 정도는 찍게되어서
그럴리가(단언)
거기에 압박이 1-2 다이스에서 계속 2 위주로 떠서.
스카디 특전도 받고싶고
으윽
겐카이상이 공작 싫은건, 네라우가가 공작에게 모든 논리가 파훼당하고 말 좀 시도한건 전부 농락당하고 역으로 정보 털려서 그런 것 같다는 느낌
카오스와 맞서는 장군, 지휘관은 대체로 이런 성향이 조금씩 들어가긴 했을겁니다.
다만 겉으로 보이는 포장을 잘 하는거고.
엄밀히 말하면 레고시 사령관도 비슷한 느낌이죠.
곧바로 어떻게 투입하냐고 물어봤고,
그거 보던 심복인 마로가 카오스와 맞서는 자들은 전부 미친 작자들이다라는 감상을 내비친거 보면
현재 살아남아 카오스와 상대하는 지도자들 상당수가 이런 느낌일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메모장으로 준비한 RP에서, 네라우가는 이긴 다음에 공작과 서로 말다툼 비슷하게 간 거에서 풀 거는 풀고 잘 지내고 싶어했어요
이해관계를 떠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카오스에 대항해서 함께 싸워 이겼으니까 앙금 같은 거 남기기 싫다고
모욕까지 같던 것은 상황이 급해서 그랬던 거니까 이해한다 지금이라도 취소해서 퉁치자
이런 구상을 잡담판에서 하기도 했었는데
그런데
네라우가는 죽었고
전 그 PC의 발상을 더 이어나가기 싫어졌어요
개인적으로
미련을 딱 끊고 아직도 못 보내주고 있는 뭔가가 있어서 더 얽매이기 싫음
네라우가 최후의 순간에 뭘 생각했을지 어떻게 슬라네시-바알의 유혹을 거절했을지의 외전도 반쯤 써뒀는데
어장주가 죽음은 탈출구가 아니라고 해서 그냥 내버림
좀 옹졸한데 그러함
또한
겐카이PC적으로 네라우가가 욕먹었다는 걸 듣고 공작이 싫어짐
저 년은 나(겐카이)가 지휘했어도 싫다면서 빠꾸먹였을 거라고 속이 틀어지죠
네라우가 죽음 이후로
네라우가의 속마음 관련 이야기를 잡담판에서 먼저 안하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요번에만 약간 했는데 진짜 더는 안할께요
오늘처럼 본편에서 PC 입장으로 예전에 네라우가가~ 하는 이야기도 다 좋습니다만
제가 잡담판에서 안하겠다는 이야기에요
지금까지 너무 집착하고 몰입이 심했던 건
잡담판에서 너무 네라우가 내면 이야기를 많이하고 그 탓에 몰입이 심해진 건 아닌가 고민이 되어서
피곤
그리고 압박 10 남았다라?
(생각중)
뭐 슬슬 가속해도 되긴 하겠다 ㅋㅋ
지금 압박이 5라서 확정적으로 사기 5감소던가?
말을 다 쓰지 않는다면.
그러라고 있는게 첩보고 군마니까요
없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실제 시간이 너무 끌리긴 했고요 ㅋㅋ
루트비히를 위해서 챙긴 원본 샘물이에요.
등가교환이라 능력과 함께 팔을 잃는 예전으로 돌아가는 대신에 감각도 되찾는.
신앙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로
멋대로 그렇게 스스로를 바꿔버리면 남겨진 사람이 얼마나 슬퍼할지 아십니까...!
처럼
https://youtu.be/JQxICcPi8Ow
내.. 몸... 투쟁...
좀 솔직히 말하자면
그건 결국 본인 선택이에요
강한 힘을 얻었죠 바라는대로
그리고 늘 말하지만 그건 아무것도 버리거나 잃어버리지 않고 얻을 수 없다는건 공통적이에요
지금의 루트비히도 멋있긴 해요
PL분이 어떻게 더 PC를 굴릴지는 자유고
현 위치에서 이 정도 압박은 정상적인 페이스인가요, 아니면 저희가 너무 늦은건가요?
남은 건 3지역, 10번 지역은 사실상 도착지니까 앞으로 임무를 뛸 지역은 2지역 정도라고 보면 되는데
(생화학전으로 강물이 썩어버리며 보급힘들어짐)
그리고 뜨기도 전에 30이 되어버렸?
우리가 압박 마이너스 임무를 좀 게을리 한 느낌
75% 정도임
그리고 우리가 진군해서 8번 지역 간닥 치면 8/10
즉 80% 정도 온 거고
로이드님 가끔 그리워요...
사도 라이온과 함께 PC가 카오스를 상대로 게릴라 유격전을 실시합니다.
어장주가 선언한 필요 PC 수를 지정하고 PC들이 동원되며 흑색탄 하나를 소모합니다.
다음 전투에서 해당 PC는 HP1을 깎거나 식량 1을 추가로 소모하여 풀 HP가 됩니다.
그 대신에 풍경지 페이즈에서 압박을 1 감소합니다.
모티브는 호이4의 기동전-혼신의 방어 교리에 나오는 늑대인간 유격대(Werwolf Guerrillas)
라이온 그새끼는... 언급하는 순간 작전관의 포풍분노를...
정통 제국교는 아니지만 동방 해동국에 지자학이라는 현지교파로
새로운 (가짜) 광신도 루를 가지고 데리고 올 것이니
안데르센PC가 부디...
으음....
지금 계시니까 물어보고 싶네요. 아직 설정 고민중인데
만약 지그마를 신으로 숭배하는데 관심없이 그냥 가르침의 해석 토론 공부 실천만 중점하는 교파가 있다면
안데르센에겐 때려잡을 이단인가요?
이단과 카오스만 때려잡지.
하지만 안데르센 앞에서 종교이야기는 안꺼내는개 좋을듯
이교 여야 할거에요. 안데르센과 덤덤하게 지낼려면
이단이면 음... 굿럭
지자(지그마) 가라사대 사람은 평등하며 종족에 차별해서는 아니되니,
이러는 철학적 교파로 제가 나름 설정중이라
제국교에서는 무신론자들의 지그마 팬클럽 수준으로 보일 겁니다... 아마도?
그것만으로는 정통 제국교와 뭐가 다름?이라는 느낌일듯한.
1. 교계제도에서 주교 사제 같은 성직자가 없고 알아서 공부하여 신학자 설교자가 됨
2. 지그마를 '굳이' 신으로 섬기지 않고, 필멸자 영웅으로 보는 시각도 개인별로 존재함
요점은 제국교에 뭘 더했다기보단
퉁퉁 빼버린 수준
이래서 루는 안데르센 근처에선 종교문제로 입을 닫고 살아야 한다(깨달음)
어쨋든 내 생각이 세계관내에서 생각하는거와 가장 극명히 달라질 수 있는 분야다보니.
일단 시간이 좀 나긴 했는데...
종교설정이용?
맘대로 설정하거나 생각하시길
이라고 말하면 또 레스 4~5 개 잡아먹으면서 구구절절히 이야기 할테니
도와주도록 하죠
제국과 제국교에서
히익 지자학 저것들 이단이야! 세상에서 없어져야해!
이 정도의 반응만 아니면 되거든요
그정도 반응은 해줄걸요?
그런데 정식 분파가 아닌 이단으로 취급되는 기준은 잘 모르겠지만.
"히익 지자학 저것들 이단이야!"
정도는 함
"세상에서 없어져야해"
는 안함
근데 이건 공식적으로 그냥 거리가 머니까 이런취급인거지
신으로 취급하지 않는다라는 교리로
아예 공식적으로 땅땅 박고 제국교의 위계를 거부한다는게 제대로 퍼지거나 크게 움직이면
이단은 둘째치고 그냥 제국 반역자임
.
그 순간부터 제국교의 문제가 아니라
제국황가, 원로원도 제국의 정체성과 그 근간 자체를 거부하는 반역자들이라
군대 이끌고 개종 아니면 죽음 하나를 강요함
그저 해동국이라는 동쪽끝에 있는
일단 제후국 취급인 나라니까 좀 신경 안쓸려고 제국교도
애써 건들이지 않는거지 이걸로 뭐 인정이나 모습이라도 드러낼려고 하면
지도자 대가리와 척추 뽑복 나라 땅에 소금뿌려서 작살낼거에요
>>346
'개조는 신 입니다, 지그마는 신 입니다'
이게 제국교의 절대 전제에요.
'기독교의 여호수와는 신이고 예수는 그분의 아들이다'
라는 교리만큼이나 절대적인 이야기죠
볼프람도 이건좀하고 "복 종" 해버릴지도? (아무말)
그럼 설정 변경가야겠습니다... 백스는 변경없음이나 마찬가지
제 안의 메모장 변경
그걸 제멋대로알아서 판단하라고 한다는거 자체가 이단입니다
서로에게 권하지 않는다는것도 제국교 입장에선 그래서 해괴하기 그지없는것
>>349
그런거죠 ㅋㅋㅋㅋ
이건 어떻습니까?
>>350
하느님을 놀리거나 좀 비아냥 거리거나 하는거 정돈 오히려 약한데
하느님이 신이 아니고 예수님도 신의 아들이 아니라는 소리를 하거나
그걸 인정 안하는건 전혀 다른 문제인거에요
쇼군이 황제와 원로원으로부터 정식 명령받고 멸망시키러 출동하게 되니까,
해동국에서 살아남기위해 조지려고 나선거네요.
국왕만이 아니라 내부 붕당 관계없이 만장일치로 조져야합니다 합의나온듯.
루가 살아있는 것도, 정상적인 제국교로 전환한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게 해서 후환을 없애려는거라고 보면되고.
이제 설득 중이었고 정 안되면 죽일 예정이었는데 카오스 전쟁 터지면서 루가 튄거지.
>>354
그정돈 괜찮습니다
지그마를 신으로 인정하느냐가 절대조건이니까
기도문이나 기도시간의 비중은 0에 가깝고 학술적 토론과 행동에 중점으로 수정.
좀 이상한 놈들 취급으로 가겠습니다
자칫하면 너무 매워... 매워지면 몰입이 너무 지나치게 심해져...
>>356 재미있는 해석이긴 한데 바꾸는 것으로.
ㄱ래서 정치적 박해를 받았다고 하면 설명이 되겠는데.
심지어 중화?
그 선 타는 국가를 제국이 좋게 볼리가 없겠죠 ㅋㅋㅋㅋ
중화와 선타기 위해 최소한 쇼군에게 충성을 안하고 있었고,
계승 순위가 낮은 쇼군이 새로 등극하고 다른 영주들도 반란 일으켜서 기회라고 여겨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는걸로.
낮을수록 이기적인 중화인들을 꼴뵈기 싫어한다 높을수록 존중은 한다.
낮을수록 언제든 제국에 반란을 일으킬수있는 예비 반동분자, 높을수록 그래도 제국에 충성은 하니까..
순수함을 증명하기 위해 무잔 토벌에 적극적으로 보내고, 책임 소재를 반란을 꼬드긴 간신배라는걸로 함이의 아버지가 처형됨.
함이는 아버지 유해라도 정식으로 묻기 위해 훔쳐서 장례를 했고, 그래서 반란 역도로 몰려서 해동국에서 살 수 없게 됨.
지자학 : 하하 그거야 뭐 우리 현지식이라는 것으로 하하 (왜 들어주지도 않을 기도함? 내려오지 않을 기이 기적을 바람? 차라리 서로 터놓고 오늘 어떻게 살았냐를 서로 이야기하며 삶을 고칠 것이지.. )
제국교 : (이것들 좀 이상한데... 그래도 지그마를 신이라고 섬기는 하지... 흐으으음.)
애초에 비현실적 전이현상으로 생각도 문화도 전혀 다른 집단이 와선
어떻게든 대화하고 우겨넣고 겨우겨우 질서체제라 우기는 상황이니까요
막말로 대화가 통하는 카오스와 다를바 없었음
제국교식 야오요로즈에서 지그마를 지고천-확실히 승천한 최고신으로 여기고,
그 외 사람들의 승천은 지그마의 오른팔 내지는 중히 여기는 신하인 하위신이 되는거라고 생각하는 걸겁니다.
옥황상제 밑에서 일하는 신선 같은 느낌의.
>>371
실제 종교들은 타국, 타문화, 타민족등 다른 이들의 신들을 하위신으로 취급하는 식으로
융화시키거나 변화시키곤 했으니까 오히려 야오요로즈는 제국교 입장에선
그래도 좀 두고보는건 가능한 정도의 수준이였어요
이런 의미에서 신은 단 한명뿐이라는 종교는
희대의 개깡패에 타협조차 안하는 전쟁광이 아니면 못할 소리임
지금이라고 하면 애매하니까 평원전투 대패와 황제 전사로부터
그때부터 몇년전 정도 됩니다.
자세한 년도 이야기 안하는 이유는
그걸로 설정 고정되서 딱딱해지기 싫어서고
쇼군도 서열이 아주 낮은 후보 출신이라 다들 만만하게 보고 공격한거니까.
가장 취약한 쇼군 즉위 초에 공격한거지만, 마키마가 군 관련 재능이 아주 뛰어났다
그러면 그 사건은 제 캐릭쪽에는 별 영향 없었던 것으로
방계왕족에게 군대를 줄 이유도 뭣도 없고
그냥 집에서 적당히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놀고 먹어라~ 하고 있던 시절
카오스 (소근)
카오스
아니면 연금
큰 이야기는 없고 소소하게, 군단이 처한 힘든 상황에서 어떻게든 침착하게 버티는, 나름 과거가 있는 의무병?
어찌어찌 흘러서 군단에 들어와서 군단사 읽어보니, 열심히 싸우다 죽어도 카오스 노예라는 기막힌 정보!
멘탈 잘 부여잡고 버텨보자!
함 성능(?)도 어찌어찌 괜찮지 않을까요...?
오파츠인가?
그리고 함이는 비브라늄 팔을 받고 버키라는 별명이 붙여지는데(아무말)
알면 말해야죠~
사람들이 제일 착각하는게
고작 연금술 하나 쓴다고 바로 카오스 타락할거라고 여기는 점임 ㅋㅋㅋ
모타리온도 족칠 수 있어! (?)
그 녀석 때문에 연금 연고와 흑색탄 생산을 못해서 세계적으로 전황이 밀리고 있음.
모타리온은 전략 물자 생산을 막아버린다는 슈퍼 위험한 케이스임.
(머엉)
카오스는 토벌해봤자
라이온 방법대로 흑기름에 튀겨태우지 않으면
리스폰 아니었나요?
연금 물품 정상적으로 생산 가능하게 된다는 식으로 말했던 것 같은데.
막 쌘 유닛 뽑으면 좀 기다려야 뽑을 수 있듯이
>>410
그래서 실제 죽이러 갔다가
역으로 수십명 몰살당하면 또 땅파게 될거고 ㅋㅋㅋㅋ
>>412
어지간히 싹수있는 녀석 아니면
카오스신이 살려줄 이유가 없어요
뭔가 사람들이 카오스가 아무튼 살린다는 느낌이 강한데
실제론 카오스편 들다가 불멸 얻지 못하고 그냥 나자빠 죽는 사람들의 시체가
땅을 이루고 그중에 극소수만 신이 봐주고 있는거죠
함이를 위해 두번이나 군단이 나서준다라.. 납득은 가지만 흐음.... 뭔가 편애같은 느낌이랄까
스펙이 기억 안나네(?)
아마 모타리온 스펙 지금 너무 복잡해서 간결하게 하긴 할텐데
이길 수 있을거라 낙관적으로 보진 못할건 여전해요
이 정도면 이길 수 있겠다-
는 아니겠지 당연히
모든 걸 바친다고 말은 해도 영혼까지 카오스에게 팔릴 걸 각오하기가 쉽냐옹...
해서 달려든다?
모타리온이고 나발이고 찢어버림 ㅋㅋㅋㅋㅋ
겐카이 : 우아아앗! 군단사! 군단사! 군단사 올라갑니다!
하라발 : 근데 치사토가... 카오스에게 강제로 노예화가..
겐카이 : NO! STOP! (생각중)
저격수 8
장교 6
척후병 3
의무병 5
해볼만 하다가 아니라
당연히 이 기회에 족쳐야지가 됨ㅋㅋㅋ
균형있는 레이드가 되도록 맴버 선정 신중히 해야 함.
NPC 병사들에게 용기를 넣어줄 수 있을지 몰...루... 상태
레고시님 답을 내어주세요
>>451
모든걸 바친다고 했으니 당연히 영혼도 바쳐질 각오를 하는거죠
"마! 내가 이렇게 먹고 살고 깨우치고 새 사람처럼 되어가는데! 영혼도 군단을 위해 카오스의 포로가 잡히더라도 후회없지! 각오 되었습니다!"
이렇게 말할 수 있지만
'저 할머니가 돌았나? 영혼이 가벼워보여?'
이런 반응이 돌아올기라...
네 영혼은 없어요 ㅋㅋㅋㅋㅋ
근데 카오스는 영혼을 탈취할 수 있다고 하죠
안식을 취하게 고향에 묻어달라고 롤랑에게 넘겼지.
이건 인피니티 큐브 같은 느낌이 들고. 죽어도 이전 기억 유지한채 되살아나는.
루 캐릭터 소개용 외전 완료
뼈대만 잡아준다는게 또다시 군살이 붙을까봐 걱정되긴 하지만 아무튼 완성.
오늘은 연재가 과연 있을까 없을까요 흠흠
건끼야아아악
샤아는 지구권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까.
크아아아아아아악!!!!!!!!!!!!!!!!!!!!!!!!!!!!!!!!!!!!!!!
전쟁을 그만해!!!!!!!!!!!
전쟁을 그만하란 말이다!! 어른들!!!
그러지 않으면 스어가 아니야
북부로 가도 상관없죠
'무슨 요새에서 카오스를 막는다더라' - 본편 스이세이 피셜
'그러면 서부는 군단이 막고, 걔들은 서부가 아닐테니... 북부겠지!' - 참치 뇌피셜
이렇게 생각이 나와버린 ㅎㅎ;
그거 믿는 유명인사에 하필이면 방계라고 해도 왕족이 들어감.
이거 아무런 조치 안하면 독박 맞아서 토벌 들어오니까 추포는 했는데,
사형하면 그건 그거대로 순교가 되어서 컬트가 확 불어날 것 같다는 느낌이 쌔하게 예상됨.
최종적으로 귀양처리라는 느낌이네요.
그냥 카오스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무고였더라..라고 생각하지만,
본인이 한 짓이 사실은 해동국 전체를 파멸로 몰아넣을뻔 했다고 높으신 분들은 생각할듯.
귀양으로 넣어버려서 그대로 사람들이 잊게 만드는게 해동국 국왕과 신하들의 시나리오였을거임.
루 입장에선 '나 진짜로 지자학 믿은 적 없는데? 호기심에 책만 좀 읽고 사람 만난 수준인데?'였고
만약 체포 이후에 '지자학 믿냐?'라는 물음으로 고신이 시작되면 당장에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냥 봤습니다 정통 제국교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 라고 했을 거에요
하지만 윗분들이 그런 식으로 때리지 않고 문자옥으로 빙그르르 돌려서 애먼 혐의로 잡고 귀양보냈으니 루로서는 여전히 모를 문제
아아 소통이 불통이다
소통의 비극..흑
쇼군 통해서 전통 제국교 수녀로 강제로 보내버림.
전통 제국교 교회가 정식으로 해동국에 들어오고, 루는 거기의 최초의 수녀가 되는 것.
아마 이게 쇼군이 직접 중부와 논의 끝에 보낸 최후의 통첩이었을 것.
너희들이 제대로 통제를 못하면 이걸 들이밀거고, 그거마저 안받아들이면 나는 정식으로 황제와 원로원의 인가를 받은 토벌을 시행할거라고.
황제와 원로원은 정말로 정식 인가 내릴 생각이 있었을테고.
루가 생각한 것과 다르게, 억지로 제국 눈치보면서 신으로 올려놓았다기보단 진지하게 신으로 믿지만 기도가 나름의 이유로 패스하는 입장도 있어서
결국
저게 루 1인칭이라서 생긴 문제입니다
루가 지자(=지그마)를 신으로 보고 싶지 않으니까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지자학 전체를 살짝 오판 중인게 있음
루가 수녀라고요?
제국교에서 주시하고 이단 일보 직전이라는 시점에서
단순 기도문을 수입하는걸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교리 전체를 싹 다 바꿔야할걸요.
기도문 수입하면 되겠지라고 들으면 쇼군은 상황파악 안되는 안이한 녀석들이라고 생각할듯.
_r―v====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ー┐ (그런가. 나를 억울하게 보고, 모해한 죄로 자기 총신들을 죽일 바에는,
i :: :: ::u.: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 나를 그냥 천천히 죽이거나 죽지도 살지도 못하게 내치는 건가.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T ┤: : : : /¨|: : : : ! ::| 이 놈의 정치란...)
/:: :: :: \ : : | U j :: : : 「T7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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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丶| :: | | i : : | | 〈:: :: /.ノノ
어딜봐도 여자 베이스 AA잖어!
제국교 : 지자학 늬들 하는 꼬라지가 이상한데, 슬슬 토벌 들어갈까?
지자학 : 아니 왜요? 우리는 본토교회에서 제시한 선을 지켜왔는데 그래도 문제야?
제국교 : @ 그래도 선에 덜렁덜렁한 문제 지적중
지자학 : 아... 그게 아니고, 오해인데, 그게 정 문제라면 바꾸죠 뭐. 근데 왜 문제 지적을 먼저 안하고 토벌 이야기를 꺼내요?
제국교 : (이것들 유도리는 있는데 왜 이렇게 눈치가 없냐? 이걸 왜 먼저 예상 짐작을 못해?)
지자학 : (저것들 평소에 우리한테 무슨 당근을 줬다고 그저 채찍밖에 손에 드는게 없냐? 우리가 나름 친제국파인데 씁... 어쩔 수 없지. 제국 손에 죽는 건 지자께서 바라시는 게 아닐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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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ハ
. / //////- l///-‐ヽ///////∧ 카무쿠라 이즈'루' : 단간론파 2의 (스포일러)
i / /l////T::j/// "T::7.l///l'///iハ
__人__ /./ .l///, /// l///!///lヾ', 남자가 맞습니다.
. Y i/l .l'//ハ / /` l'//,l///,l ゙l,
! l/! .!//!/l//、 ´ ` / l///l///∧ !
l l l'/ハ/,!'// ー, .!'//,l////∧ }
,.、',{ l/{ .V{//>/,- <//!/,!=\///\
. { .l ヽ !,l__-=ニ'ニニ'--' !// .!/lニニ'ニ'</\
l ! ヽ,!{ニ,=-ニ/ ;;;;;;゙ 〃 "l'/!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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ゝヽー , ;_iニl二i,;;;;;;;;;;; /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lニlニ!;;;;;;;;;;; ./二ニ/ニニニ/二ニニ|
fヽ--‐イヽlニlニ!;;;;;;;;;; /二/ニニニヽ_/=/ニニ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 지자학이라는 유사 제국교까지는 우리 중화계 사상의 영향이 보여서 좋게 봐줬어. 근데 이제 정통 제국교를 진짜 수입해서 국교로 믿을거냐? 왕족까지 바쳐가면서? 양다리 걸치는 거 살살 참아줬는데 죽고 싶니? 제국은 무섭고 천자님은 안 무서워?'
이렇게 될 수도 있을까요?
그러면 해동에서는... 음... 어차피 카오스로 다 개판이지만.
뭐 맘대로 해도 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사정들 의외로
그렇게까지 중요한 상황들이 아니니까요
카오스 대침공으로 각국의 외교전략이 붕괴되어 다시 짜올려야 할 판이니까요
지자학이라는 설정을 구상할 때에
제국과 중화 양쪽에 양다리를 걸친 입장을 생각했거든요
양쪽 모두에 잘 보여야 평화롭게 살 수 있는데
정통 제국교를 직수입하고 중시하면 중화가 화를 내고,
그렇다고 아예 안 믿고 척사해버리면 제국이 화를 내고,
또한 제국교에서 말하는 평등과 인간미 탓에 자연스럽게 믿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런 저런 인간적 정치적 문화적 사정으로 저런 과도기적인 이상한 교파가 생겨났다, 는 것으로.
그런 의미에서 그냥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게 편할겁니다
계속 세세하게 뭔갈 넣으려고 하니까
저게 걸리고 이게 걸리는거에요
어차피 루가 지자학 믿는 척은 하더라도, 진지하게 믿지도 않음! (겉으로는) 제국교로 개종의사도 있음! 적당적당히!
그리고 제 기준으로도 이미 말하시는거 보면
그리고 백스부터가 자세함 ㅋㅋㅋㅋ
이번엔 정말 살살 유도리 있게 유도리 있게 몰입은 적당히 한다...(결심)
꺼흑
오후 11시에 연재하면 사람 있을까?
마지막 미션은 대충 유형과 보상만 적었는데
너른들
해질녘 야영지
서쪽 호반
동쪽 호반
교수대 고개
썬브레이커
3
너른들
4
해질녘 야영지
6
서쪽 호반
11(-1 코른 게이트건?)
동쪽 호반
8
교수대 고개
8
썬브레이커
11(-1장기프로젝트 샤나건)
동쪽 호반과 교수대고개는 의외로 비슷하네.
모두 화팅
전 일하느라 저녁에나 가능
또다시 의/루 캐릭터 시트에 백스 바꿨습니다
더하지 않고 뺐습니다
지자학 설정 완전폐기. 그런 건 해동에 존재한 적이 아예 없음.
루는 겉으론 정통 제국교 신자(다만 내면적으로 불신). 함께 제국에 온 무장순례자들도 모두 제국교 신자.
따라서 외전 내용도 전체 폐기합니다.
혹시나 기대했던 분들께는 죄성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지자학 그딴거 없게 되었습니다
사실 좀 말하자면 현재 시점에서 이야기를 소화해나갈 캐릭터로 적합한건
백스가 긴 캐릭터가 아니라서 그래용
냉정하게 말하자면 캐릭터 특전이나 스토리 풀어주는것도 제가 할 수 있으니까 한거지
절대 대다수의 캐릭터는 백스가 아니라 사건과 사고라는 측면에 휘말린 존재들입니다.
이 캐릭터가 어떻고 백스가 어떻고 출신이 어떻고....
솔까 말하자면 그런 캐릭터와 그냥 난민으로 어찌저찌온 캐릭터와 거대한 악의 공격의 파도 앞에선
오십보백보인게 이 어장이거든용
중요한건 재앙앞에 싸우는 사람들의 모습이지
그 캐릭터 개인의 사정이 아님
이 역극이 유난히 PC의 사정이나 그런거에 가혹한것도 있다만 ㅋㅋㅋㅋ
카오스도 타락한 구구절절한 사유가 사연이 중요하냐고 ㅋㅋㅋ
그냥 카오스 만쉐이가 중요한거지
이 어장은 재난물이었구나(?)
그래서 제가 이따금 묻는게
"그래서 이 설정으로 어떤 캐릭터로 어떤 이야기를 하고싶으세요?"
잖아요?
설정이 어쩌고 능력이 어쩌고는 그리 중요치 않아요
중요한건 그런 캐릭터로 어떤 모습을 보여주느냐죠.
설정은 토대이자 방향성입니다.
쉽게 예시를 들자면 노라캣의 설정은 가족의 상실이
자신의 죄책감으로 고통받고
그걸 말미암아 스스로를 도구로서 만들고 고통받을려는 그 의도가 뚜렷해서
이야기를 그렇게 만들 수 있죠
참치들은 설정을 위한 설정을 위한 설정을 좋아하는
먼치킨 이세카이 개쩌는 금태양 캐를 원하는걸 (ry
(참치어장에서나 창작물에서나 설정가지고 뇌절치다가 엎어지는게 자주 보이기에)
>>540
전 이야기를 만들려 하는거지
설정짜려고 하는 어장주가 아니라서
물론 설정을 좋아하는 참치가 많다던가
뭐 그런 개쩌는 캐릭터를 하고싶다던가는 꽤 이해는 합니다 저도 그렇고 ㅋㅋㅋㅋㅋ
근데 그건 그거고 제 어장은 제 어장이니까요
(사실 아직도 많음... 읔읔)
이해할 수 없는 가혹 거대한 운명의 삶 속에 그저 신을 믿는 척, 선량한 척, 하면서 견디어 내어 보려는 인간 정도로 정리되고
각종 특능과 빌드를 준비한 샤를로트랑 간데르비어투 4세는
컷인가.....!!!
ㅇㅇ 사실 설정이 많고 뭐 많아도 되는데
중요한건 뭘 하느냐가 뚜렷해야함 ㅋㅋㅋㅋ
딱히 생각 없이 필링대로 지르고 있는 ㅋㄱㅋㅋ
모두 수고 저는 다시 로동갑니다
>>552
사실 이게 가능한건 님이
평소에 이 캐릭터라면 이걸 할거다라는 생각이 퍼뜩퍼뜩 나와서 그런거임 ㅋㅋㅋㅋ
필링대로 지르고있다 = 그때그때 삘링으로 뭘 하는게 가능하다
이게 안되는 사람 많거덩요
이 캐릭터로 뭘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 많고
장교에게 총을쏘고, 드루키의 시체를 카누잉할꺼야 (?)
삘링대로 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 (잘 모름)
그분도 즉흥적으로 했다는 게 그 끝내주는 소좌 RP였고 ㅋㅋㅋ
>>557
그러니까 삘링대로 그때그때 할 수 있는 사람이 드물다는 소리임
이 셋 모두 PL들이 필링대로 지른 결과물 ㅋㅋㅋ
그리고 뭔가 느낀건데
AA로 연출하고 대사치고 여러명의 캐릭터 동시에 쓰는 어장주가 전개하는 속도를
참치분들이 따라가기 벅차하는게 요즘 느낌
내가 과도하게 빠른건가? 생각할 정도로
>>563
다른 사람들 하는걸 봐보세용~
거의 10분에 1레스 나올때도 많은데...
대사치고 aa찾고 복붙바고 어떻게 글캐 빠르게 하는거야 (떨림)
>>571
연습해서용
뱅크신도 이용하고
잿불어장이 없는 세상의 스피드를.
-참치
파..파쿠ㄹ- 읍...읍!!!!
싸운담
자강두천보소 (아무말)
이해가 안된다면
바이올렛이 자비를 바라며 찾아온 난민을 쏴버린 계기를
생각하면 대충 생각이 닿을겁니다 ㅋㅋ
난민은 소독이라구~
나도 그렇게 하기는 했음
그리고 그 결과물은... (머리를 잡는다)
아무튼 요즘 좀 뭔가 약하긴 했어
슬슬 난리가 벌어질때까 다시 되었지
여성에게도 자비없는 풀스윙!
바이올렛의 심리야 뭐 일단 간단히 말하면
1. 그녀는 사관학교 생도이자 군인입니다
2. 그녀는 귀족가문의 사람입니다
이 배경을 생각하면 대강 이해가 될거에요
바이올렛이 보기엔 그리드는
전혀 참지 않고 자기 써클 유지하려고 위계질서를 맞먹으려는 녀석이라
더더욱 눈엣가시고 ㅋㅋㅋ
>>609
바이올렛 입장에서도 그리드의 삶은 모르잖아요?
그런거에요
진짜로 싸우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명령 내렸네 ㅋㅋㅋ
>>607
그리고 사실 이게 정답
후려패면서 감정을 털어냅시다 (아무말)
아 그래요? 그럼 좀 풀어서 이야기 하자면....
1. 그녀는 사관학교 생도이자 군인입니다
이건 무슨 뜻 이냐면 그녀는 의외로 아직 제국의 대한 충성심과 마음
그리고 군인으로서 나라와 제국민들을 지킨다는 점에서 자부심과 명예를 바라는 사람이에요
사실 저렇게 계속 볼프람이 영웅처럼 대우받는거에 딴 생각하듯 시큰둥 한건
실제론 엄청 부러워서 저런거고
뷔자는 말할게 없고(PL이 안오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왔을땐 굉장히 모범적이었음)
겐카이도 '군단이 당신을 기억(ry)'같은건 있어도 군단의 충성이라던가 행실의 문제는 거의 없었죠
그런 사람이 난민을 지키지는 못할지언정
용병으로서 강경하게 대처하는것만으로도 치욕스러운데
비록 정당한 방식이라 하더라도 비참한 사람을 직접 총으로 쏴서 쓰러뜨렸다?
그리고 그 계기가 그리드 때문인걸 고려하면 뭐.....
2. 그녀는 귀족가문의 사람입니다
그나마 그리드를 이해할 껀덕지라도 있으면 좋겠는데
당연하지만 그럴 수 없죠, 그녀는 사회 상류층의 사람이거든요.
그가 왜 저런 허세가 몸에 익었는지, 왜 저래야만 하는지
저렇게 말하고 지낼 수 밖에 없는 사정을 알지 못하고 느끼지도 못해요
카디널이 말한듯 더럽고 사회의 암덩어리인 쓰레기 깡패로밖에 안느껴지죠
모른다 말하려면 까먹었다거나, 자기가 뭔 짓을 했는지도 모른다 가 되는데
어느쪽이든 대폭발 안건임ㅋㅋㅋ
>>632
사실 그런점이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도 그리드가 저리 보여도
유쾌한 사람이다라는 인상은 여전한데 적어도 참고 지낸다는 인상은 없어요
그리고 바이올렛은 한번 그리 인상이 박혔고 그리드도 실제로
거들먹거리듯 말하는거에 부정적으로 계속 볼 수 밖에 없는거죠
반골상임 그리드는
결정적으로 그리드의 태도를 계속 잘 보여주는게
"난 안그런데?" 라는 자세를 굳이 말해주는점 이에요.
사실 그 공작이 제국이 그런짓을 한다는것에
그냥 그리드가 동조하듯 "제국 녀석들이 그렇지 뭐.." 라고 말했으면
반발은 커녕 오히려 공작도 그리드를 제국이 만들어놓은 사회의 피해자라고 여기지
제국민의 일원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거에요
>>640
ㅇㅇ 그렇기에 그리드의 갱들은 보스를 위해서면 진짜 목숨을 걸 생각이에요
실제로도 그리드는 싸움에 있어선 도망치지 않고 용감히 싸우니까
꽤 많이 인정받고 있거든요, 장교가 된다면 반대할 사람도 많지만
동시에 찬성할 사람도 많아요 현재
>>644
ㅋㅋㅋㅋㅋㅋ
17분 안에 연설 준비라니 무리겠지 쿠도
그리고 그런점을 알고있으니까
미오리네도 바이올렛이 왜 저리 화내는지는 이해하지만
그리드가 왜 저러는지도 어느정도 감이 오니까 온건적으로 말리려 한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리드는 굳이 "난 제국도 아닌데?"
라는 식으로 마치 자기는 문제없고 네가 말하는것에 상관도 없는 놈이라는 말을
'굳이' 말해서 더 헤이트를 끌고있어요, 그리고 공작은 무엇보다 그런 태도가 가장 화를 부르거든요
만약 간부들이 갱단원들을 희생하는 임무를 실행하면 그리드 바로 적 NPC화 가능
물론 그때 공작의 말이 개 싸가지 없던것도 팩트고
오만하기 그지없는 제국의 기득권층을 대변하기도 해서
그리드의 말은 많은걸 꿰뚫어요 '결국 나같은 존재와 사람들을 만든건 너희들 때문' 이라는 말은
당사자만이 할 수 있는 그런 말 인거죠
그리고 그리드가 몰랐다는데 거꾸로
바이올렛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
군단의 임무와 갱단원의 안위 중 후자를 고를 사람이라면
>>652
ㅇㅇ 사실상 그런점 때문에 장교로 올리려는데 반대할 사람이 많은거에요
군단의 임무 vs 자기와 친한 사람들의 안위 중 후자를 고르는거라면 장교 실격이라고 생각
ㅇㅇ 애초에 갱단의 생존이 목적인데
장교로 올릴리가 없는것
1. 우리 같은 평민이 아무리 장교래봤자 용병(쓰레기)인데 성질 저래서야 사회 상류층 상대로 고개 푹푹 숙여가며 존댓말 쓰고 비굴하게 굴 수 있느냐
그럴 수 없다면 그 죽은 장교 이하다
2. 배려 잘하는 줄 알았는데 요즘은 배려 못함... 장난도 아니고 외부인 앞에서...
병사들처럼 어느 정도 사명의식 가지고 자신의 의도로 싸우다 희생한 것도 아니고
카오스에 약하니까 공작이 그냥 잡아서 처형해놓고선
이렇게 해야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니 공리주의적으로 필요했다까진 이해할 수 있는데
자기가 이래야 처형한 이들이 그저 의미없이 죽은 게 아니다
라고 말한 게 꼬와서긴 함 ㅋㅋㅋ
참고로
>>616 처럼 볼프람이 자기도 떄린다면
바이올렛은 오빠가 자기편조차 들어줄 생각도 안한것에
엄청 서러워서 애처럼 울기 시작할거임 ㅋㅋ
스카디는 중립이려나? 몰?루
>>665
맞음, 그래서 마르실도 "이년은 미쳤다" 라고 직설적으로 말한거고요
그나저나 귀신같이 연재 끝내니 심심해지는군
anchor>1596872079>902
anchor>1596872079>906
너무 늦어서 반영이 안된듯한데 이 말 조금이라도 공작에게 위안은 되었으려나요?
그리드도 우리 1군단이 맞습니다!
그래! 이렇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해야 1군단이지!
>>678
위안은 되었겠지만
그게 가능하다면 이미 자기가 이런짓을 하고있을 이유가 없을거란 생각도 있어요
[소스엔진 소스코드 털렸는데 그 와중에 스팀 api 코드도 같이 털림]
->
[집게리아 게살버거 레시피 털렸는데 손님들 카드내역까지 같이 털림]
매일의 로동하는 사람이라 부정기 연재에는 언제나 참여여부가 불확실... 헥헥... 늄늄...
비중 먹으면 된거야~ (무책임)
후유코는 봇치네 음악 처음 들었던 것처럼, 언젠가는 공작이 생각도 못한 그런 기술이 나올거라고 위로해줬을거에요.
특히 공작이 의연하다는 말에 박장대소한거보고, 내심으로는 이런 짓 정말 하기 싫고 스트레스 받는다는게 보였거든.
거기서 후유코는 서쪽 호반에서 난민들 향해 총을 쏜 레인져가 연상된겁니다.
ㄹㅇㅋㅋ 어장주로선 그리드가 너무 좋단말야
>>691
맞아요, 뭔가 거창하게 말했지만
진심으로는 그런 짓 하기 정말 싫고 스트레스는 쌓이고
이렇게 합리화라도 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할정도로 미쳐가는 중 이거든요
평시의 공작이면 그리드의 말에
오히려 인정하고 그를 이렇게 내몬 제국의 시스템에 안타까워 할테니까요
근본적으론 그런 사람이에요
함이 보고 대충 눈치 까서 포커페이스로 쓰는 메이드 접대 웃음을 한채로 걸어갔을 것.
그런데 그리드가!
허나 제 어장에선
전쟁으로 긍정적으로 변하거나 성장할 인간따윈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 미워할순 없어.
그리드와 친해지면 진짜 친근하게 하거든
종교에 대해선 별 생각없고
미오리네는 반대하지만 그리드는 미오리네를 좋게 보고있어요
싫어하는 사람은 역시 바이올렛
상대가 분노로 부하를 죽여도, 말 조심하면 아무일 없었겠지만 나 잘나서 그냥 말해버린 나는 아무 잘못 없고, 잘못은 그 귀족만 있어.
라고 말할셈인가?
라는 생각도 강하게 들고.
자기 할말만 해서 군단 전체에 위험을 가져오는 그리드가 비교가 안될 수가 없단 말이죠.
조만간 저 말실수 때문에 갱이든 군단이든 누군가가 죽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사실상 그리드 발언 수습해주는게 볼프람임 ㅋㅋㅋ
"휴! 함에 대한 관심이 돌려졌겠구나!"
약자들같은 그럴 상대들 앞에서 하는거죠
중무장 군인 앞에서 가오부리는 깡패 본적 있음?
그리드와 길게 이어질거같아
시장이라는 자기 주변의 최고 귀족을 자기 마음대로 주물러서,
진짜 귀족에게 덧없이 쓸려나간 경험이 없다는게.
자기 말 조심하지 않으면 부하 모두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는걸 항상 생각 못하는게 그리드 문제.
그리드의 가오가 중요하다는건 다른 말로 보자면 가오를 지키기 위해 부하가 죽어도 상관 없다는 소리도 되니까.
양산박처럼.
진짜 '그놈' 말을 안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죽은 '그놈'은 RP할 때에 장교면서도 당당하지 못하고, 자기 비하적 감정이 나오게 RP된 거임...
자기 비하 중에는 남에게 화를 안 내고 내탓이오 내탓이오 하면서 참기 쉬움.
근데 자기 비하를 안할 때는 툭하면 울컥할 때 분노와 폭언(예:슬로스를 향해) 발싸됨
(윽... 나의 과거가 생각나서 나도 아픔)
앞으로의 다른 거나 신경쓰려면... 나의 신캐 생각이 나서 다른 거 생각이 안남 헿헿
신난다!
그리드는 아저씨 클럽 맴버 자격이 생겼다!
을 앞으로 받을 기회가 없는 PL
겐카이는 5렙이고 신캐는 4렙
겐카이 하나만 각잡고 굴려도 마지막 임무 쯤에서야 7렙이 될까? 말까?
하지만 벌써 신캐에 마음이 가니 찍을 일 없음...
볼프람은 ㄹㅇ 개쩐다(?)
쇼군이 동방국 반란 진압하는동안 대기하고 있던 중앙군 아무로가 두들겨 잡았나.
쇼군이 황제에 충성하고, 황제는 그런 쇼군을 자신의 신하로 여기고 있다는 상징적인 사건이 되었겠군요.
반란에 대해 함이 직접 설정을 풀어 이야기를 한 게 몇 어장이었는지 기억이 안남
대충 함 합류 직후였는데 찾을 수가 없음
나름 동방국 인물인데 이런 비하인드를 모르면 안되는데
내부적으로는 자주지만 외부적으로는 숙이는.
쇼군은 중앙의 대리인을 확고히 보여줬고, 해동은 일단 패배자이긴해서
흠
역사관 차이인가?
제가 아는 조선 청 관계에 조선 자주성은
0입니다
삼구구례하고 공녀 바치고 삼전도비 세우고 왕족 볼모로 바치고
영조대엔 아예 외침을 걱정할 필요없이 대국에 숙이면 그만이라하고
좀 다른 예시가 필요하거나
그냥 속국인듯
1도 없었다면
외교권을 인정하지도 않았겠죵
삼구구례하고 공녀 바치고 삼전도비 세우고 왕족 볼모로 바치고
(전세계 나라들도 전쟁에 패배하면 이런법임)
영조대엔 아예 외침을 걱정할 필요없이 대국에 숙이면 그만이라하고
(영조대엔 청나라가 중원에 명실상부한 지배자로 자리잡아서 조선의 대한 억압이 유화적으로 변함)
수십년 백년 뒤가 아니라
조청관계는 그렇다치고
승자 쇼군 마키마가 패자 반도국에 자비 선의 동정심을 배풀어 뭔가 온전하게 남겨둘 이유는 있나요?
자주성이 0 이라는건 사실상
속국이 아니라 그 나라에 속한 지역이나 행정적 영토로 취급해야하는데
그 시절 아시아권 국제질서와 현 국제질서는 엄연히 다르니 그런 괴리감이 생길 수 밖에 없죠
>>748
그냥 마키마가 그러고 싶어서 그랬다고 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유화적으로 풀어버린것도 있겠죠
근데 어장주의 관점에선 저 '선의 동정심' 을 배풀었다는것도....
이 지옥같은 세상에서 선?의라니
>>752
PC들중 50%는 어느정도의 대의와 윤리를 군단이 고려하지 않았다면
들어오지도 못했죠
마키마 쇼군을 AA 탓에 오해하고 있었구나...
(띵킹)
역시 군단체고! 작전관님 만세!
그냥 쇼군의 휘하 체제인게 문제인데
선의와 동정심을 배풀었다고 해결될리가 읍겠죠 이거
반도국 : 으아악 잘모테슴 살려줏메
마키마 : 한번만 봐준다 잘해라?
반도국 반쇼군파 : 뭐지 호구인가? 좋아 기회보다가 한번 더 가자!
반도국 친쇼군파 : 흐즈므르그... 이러다 다음번엔 진짜 다죽는다고...
본편에 중요하진 않아도 pc간 질문답 rp 에 쓸 수 있는 설정이라 체크했는데
호기심 해결 완료 감사합니다
잘못하면 동부 전체를 대량학살로 갈아엎을 수도 있는 사안이 터진거니까
그런 방향과 다소 다른 느낌
그건 마키마 입장이거든요
해동국 입장에선? 이란 이야기
그러지는 않았다는 걸 확인하고 싶았고
1 심장 쓸어내린다. 다행히도 저기 카오스와 같은 편 아님을 봤구나
전쟁 주도한 녀석이 반의를 꼬드겨서 나라 타락으로 몰뻔했다해서 함이 아버지가 그 책임으로 죽은거라고 생각은 듬
조선이 호란 뒤에 왕조 안 갈렸어도 호구로 안본 것처럼
ㅇㅇ 호구로 보진 않아요
애초에 주동자들은 다 잘랐으니까
그저 중요한건 그저
'해동국 입장에선 오랑캐놈들이 자기들을 지배하려 든다'
이거든요
글쎼요? ㅋㅋㅋ
사실 거기까지는 그리 중요한건 아니라
안데르센은 전설이다.....(?)
어제 이야기 못한 그리드에 관해 심층 분석이라도 해볼까.
적당히 알아서 캐릭터가 대처하고 넘어갔는지,
아니면 안해서 불화를 남긴건지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가 좀 있어요.
그리드건도 약간 그렇죠.
이걸 바이올렛에게 사과를 안한건 잘못이라고 하기에는 그 뒤로 슈퍼 볼프람 특전 타임이라서 사과할 기회라는게 있었던가? 싶고.
작품 내적으로서 사과하지 않았다...를 중심으로 두고 생각하면 그리드가 좀 많이 자기 중심이라고 해야하나,
갱단으로서 누군가를 상처입히는데에 대한 죄책감에 관한 생각이 그다지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사이 그리드가 기습사과 (?) 하는거야
그게 그리드가 불필요하게 입 놀려서 만든 상황이니만큼 사과는 반드시 해야했죠.
스스로 반성했다고는 하지만, 그러한 사과를 생각 못한 시점에서 반성의 포인트가 어디에 있는걸까?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절박한 이들을 상처입히는데 반성은 없고, 말조심해야겠다는 부분이 중점에서 반성하는건가 생각이 들게되죠.
물론 말조심도 하냐고 한다면 최근에 생각해보면 음........
군단은 용병단이지만 할 수 있는한 최대한 명예를 추구해야하거든요.
최악으로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게 아니라면 민간인들과 잘 지내야 합니다.
군단에 들어와서도 그걸 고려할 생각이 없다는건 문제죠.
이전에 레인져가 우려했던 것처럼, 아주 쉽게 선을 넘는다는 뜻이니까.
이게 사과라고 해야하나
사과는 했는데 말투와 태도의 문제에요
사과했다고 쫑이 아닌것
그리드는 미안하다고 하긴 했지만 그 뒤로도
다소 안하무인적이고 뻗대는 행동을(바이올렛의 관점) 계속 했거든요
물론 솔까 그렇다고 고개숙이고 짜지고 있으라는 것도 아니고 그리 하라고 하지도 않았지만
것과 별개로 한번 나쁘게 보였으니 계속 나쁘게 보이는거임 이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리드가 그리 욕먹을거냐? 아니거든요
그냥 둘이 성분도 생각도 사정도 지독하게 안맞다보니까 상황이 이지경으로 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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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从^' } }:l i| ! / /'′ !l |::}ノ:::::::::jⅥ {, Ⅵ\ [ 사과할거면 볼프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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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Ⅵi{
:;:;:;:;:;:;:;:;:;:;// 乂ノ ∧ ν ; Ⅵ{ 진짜 이번만 넘어가주시면, 정말... 정말 다음에는 진짜로!!
:;:;:;:;:;:;:;:;:// /:;:;} ’ 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랄까 그 뭐시냐
롤플레잉 하는 사람들중 가장 자주 보기 힘든 행동중 하나가
고개 숙이면서 어떻게든 아첨하고 비굴하게 머리박는일 이거든요?
TRPG 10년가량 하면서 그런거 능숙하게 하는 사람
대충 2명 봤나
@나는 비굴하게 아첨하고 머리박는걸 잘한다!!
상황과 분위기와 힘으로 자기들이 불리하고
직위나 계급으로도 아래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고집스런 태도를 버리지 못해서 상황을 악화시키는걸 많이봄 ㅋㅋㅋ
맞아요 당신은
비굴하고 아첨하고 머리박는걸 잘해요
굴욕적이면서도 자존심을 쉽게 구부리고
남의 가랑이 사이도 0.5초만에 지나갈 능력자임
__
~ 、_ /:::::ヽ
` ヽ WWi′ [ 그 반대를 하면 최악의 예시 ]
` 、 r一'二ユ、
; ノ:.::/:.:.:.:.:.:〉 시시해서 적군의 시체에 카누잉을 하고싶다
ノ _,.. イ:i:.:ノ:.:.:.,. :イ
、r_‐ '", -―ァ'´:.:.:.:.:ハ:.:.ゝ,
`ヌ'ノノ ノ:.:.:.:.:.:.:〈 ヾシヽ、__
`ヘ´ 7ニ7Z7fミ} ``T f′ 시시해서 쿠루미 장교님께 '신살'을 시도해보고 싶어졌다
[二] | l.j `'′
| | 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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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시시해서 드라자에게 가오를 부리고 싶어졌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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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ト、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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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 _'、
. : : :_,ノ'´::::|: : .
: : :└―'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쉽지가 않엌ㅋㅋ
그렇다면 그냥 강해지면 해결되는 문제인게? (카오스에 투신)
그래서 그 가오를 내려놓은 살짝 한심한 계열의 캐릭터가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
다들 개인이 군대뿌셔뿌셔하고! 계급 귀족 죽창 찌르고! 이세카이 먼치킨 금태양이나 되고 싶은거지 (작품성 조지는건... 신경쓰지 말자)
어쨌든 자기 캐릭터가 멋져보이기 원하는 법이고
그걸 평소에 내려놓고 얼간이같이 만드는게 쉬운건 아니니까요
띨빵한 주인공이 멍청한짓하다가, 전투나 위험한 상황에서 급진지해지면서 각성하는 전개가 고오전 아니겠다 이말 아니겠수이까
근데 쉽지 않죠?
진짜 그렇게 힘들더라
RP로도 힘듬
그래서 볼프람 진짜 마음에 듬
볼때마다 와 저러기 쉽지 않은데.... 스러운 생각이 듬(?)
개인적으로 글러먹은 계열 캐릭터 RP는 언젠가 해보고싶은 RP기도 하고
그냥 심리적으로 감정적으로 쌓인걸 누르고
받아들이는 것 자체가 많이 힘드니까(?)
이것저것 얽히면 뭐랄까....
누구 먼저 굽혀줘야 진전이 있는 상황에서 나 먼저 굽히긴 힘들더리
적인 이야기?
근데 이건 내가 사과한다란 걸 좀 가볍게 보고 있는 것도 있는 거 같고
그 사람 얼굴 보고
아... 분명 쟤랑 나 사이에 뭔가 있었던 거 같은데... 뭐였지...
시작 자체는 사소한 일이나 자존심 싸움인 경우가 많으니까 가벼운 게 맞지 않을까 싶고
나는 그 뭐냐
내가 먼저 사과하면
나만 잘못한것처럼 돌아가는
그 분위기가 싫다고 해야하나?
서로 잘못했다고 굽히고 인정하고 끝나면 몰라도
사과했으니 내가 옳고 너는 틀렸어 라는 대충 그런.... 그런....
그런게 되게 스트레스 받음
결국 상대가 먼저 굽힐 일 없다는걸 아니까 내가 굽히지만
힉창 시절에 누가 건드려서 빡쳐서 화낸적 있는데
한 5초인가 10초 지났나
완전 까먹어서 걔가 사과하는데 왜 화냈는지 조차 기억 안나는거임
내가 틀렸고 상대가 옳다.
나만 잘못했다.
내가 부당하게 굽혀야 한다.
가 아니라
아 귀찮고 불편한데 빨리 끝내자
란 마인드로 하면 큰 스트레스가 없음
표정이랑 목소리 좀 잡고 말하면
그걸 알 수도 없고
또 미안하다고 말하면 됨
사소한 일이나 자존심 싸움이 문제인 일에선
어지간해선 계속 미안하다고 하는 사람한테 늘어지는 사람도 거의 없고
오히려 거기서 '미안하다고 했잖아' '그만 얘기하자' 같은 식으로 말하면 더 커지는 거지
막줄은 인정이지(?)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한가(띵킹)
심해지면 진짜로 자기가 잘못한 부분에까지
'쟤가 사과를 원하니까 해줘야지' 같은 수준으로 확장될 수 있어서
좀 위험하긴 함
어느쪽이든 극단으로 치달으면 문제가 터지고(?)
대류..... 중도란 최고다.....(?)
이걸 실패하네
>>774
해동국이 제국을 보는 것이
쪼오끔은 루가 제국을 보는 것과 관련이 있어서
설정을 위한 설정이 되더라도 약간 생각하자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오랑캐 + 멀리 있어서 교류하기 힘듬 + 요즘 기술력이 번쩍번쩍하니까 배우고 싶다
이 정도 아닐까 생각해요.
수구파 - 무관심 - 개화파 느낌으로.
우리가 옛 전통대로 살아가면 이 패배감을 극복할 수 있다 - 우린 망했다 이대로 영원히 쇼군 아래 패배자다 - 제국 본토에서 여러가지 배워오면 상처를 회복하고 강해질 수 있을거야!
이 정도?
루는 후자 쪽으로, 젊고 어린 호기심으로 제국교에 접근한 (혹은 접근당한) 입문자였을 것이고.
그런 루의 호기심 어린 접근이 반역죄로 모해당하는데 영향이 있었느냐 없었느냐는... 정해두지 않겠습니다.
반대로 루가 제국교를 믿는 것처럼 보였기에 반역죄에 걸렸는데도 목숨을 건졌는가? 에 대해서도 저로서는 미정.
- 루 이 놈 타이밍이 왜 이렇게 좋아? 진짜로 제국교 세력으로 무장 봉기를 준비하던 반역자였나? 제국 원로원에 구명을 호소할 셈인가? 혹시나 제국 차기 황제에 접근해, 나를 밀쳐내고 왕위를 주장할 셈인가? 등등 -
이렇게 된 이상 자기 왕권을 마키마 코인에 걸겠다며 쇼군에게 충성충성 외치면서 군대 이끌고 제국 도우러 가겠다고 할 것 같기도 해요 ㅎㅎ
어디까지나 상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동부가 저 난리인데
남부가 얼마나 살기좋은지 아시겠습니가????
최소한 쇼군은 스스로를 제국 소속으로 생각하니까
1. 너무 머니까
2. 자기도 제국이라고 생각을 했으면, 왜 중화쪽에도 양다리를 걸쳤을까요
3. 외교권도 멀쩡한 속국이면 우린 제국(쇼군)의 부하이긴 한데 좀 정체성적으로는 분리될만하고...
다만 이건 제가 제국교 세력 비율이 낮다고 설정 - 생각한 탓.
제국교식 평등이 해동에 이미 많은 영향을 주었다면
중화를 보면서 차이를 느끼고 '우리는 멀어도 제국의 일부'라고 생각하겠죠
이렇게 더 파고들면 그랬을지 아닐지는 저로선 모르니까 남겨두는 걸로
동부보단 좋은듯wwww
그거 감안해도 말이지(?)
무장집단에 속해서 제국에서 이래저래 해왔는데, 해동국으로 돌아가봤자
1 반역죄를 낙인 찍혀서 빠른 죽음 2 일단은 사는데 그래봤자 데미지 컨트롤 당하며 천천히 반역자로 낙인찍히며 죽음 3 죽음보다도 더 빡세고 힘들고 어려울 옥좌
이런 비참한 운명이 기다릴뿐
근데 이게 해동국이 제국 소속이라 생각하는 것이라고는... 미묘함.
그냥 자기가 개인적으로 제국인이 되어서 제국에서 죽든 살든 하고 싶은 거임.
저런거 관리하느라 평생을 보냈으면 은거는 개꿀이지
일단 제국에서 온 제국교 선교사와 그들 후손 사제들은 '당연히 해동국은 제국의 일부니까 선교하러 왔지!' 이럴 거고
그들에게 배운 신자들 중에서도, 제국에 무장순례가겠다는 진짜 신자들은 그 말을 그대로 수용할 거고
루 입장에서도 제국 북부에서 구르면서 "해동국은 제국의 일부인가요?" 라고 제국민이 물어보면
"예!"라고 말할 해동국 비율 0.?% 제국교 광신도들과 함께 구르고 살면서
일단 겉으로는 "예!"라고 말할 준비와 각오가 되어있음
속으로는? 몰루.
"그럼 마키마 쇼군께선 어째서 자리를 비우시는 겁니까! 마땅히 본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속마음 : 어차피 반란 터질 건 터질 거고! 줄 건 주고! 이기고 돌아와서 마키마가 우리쪽 반란도 진압해줄 거라고 믿겠다!)
왕이 유언 없이 갑자기 훅 가더라도 대왕대비전 or 대비전의 빠른 절차로 다음 왕이 정해지는 문화의 생각이고
요컨데
"제국이 아무리 우리하고 달라도 이런 시급한 상황이면 빨리 황제 정하겠지 그게 '상식'이잖아?"
뽀로로 처음 제작될 때 북한 기업이 캐릭터 움직임 쪽 컴퓨터 그래픽을 담당했다넹
으아ㅏㅏ아악 아니야!(?)
선조 같은 임금의 의주 너머 베이징 런입니다
그것도 정예군을 이끌고 해버릴 수 있고 아주 명분도 당당하죠.
흠... 브금적 감수성은 다소 부족하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ch9jy3gvN6g
< 똘이장군(최은정,최원정,외:전수진 1979) >
해동국에서 반도 넘어 여행 안해보고 바깥 세상에 대해 잘 모를 무식한 백성이
당신도 제국인이에요, 라고 들을 때는
'아이고 우리가 제국이고 저것(동부)도 제국이면 엔바르도 제국이구만? 그게 뭔 차이요? 정말로 같은 나라면 한 임금을 받들고 서로 싸우질 말아야지! 서로 싸워도 같은 제국? 그럼 중화까지 전 세상이 다 제국이겠수?'
영주없이 그저 임기제 수령님을 받고, 사또들이 서로 싸우는 건 일족이 죽을 역적이 되는 것에 익숙한 이들에겐
같은 제국이라도 서로 싸울 수 있다는 말이 어처구니 없음...
좀 유식하게 과거 공부를 해본 지식인이라면 (하지만 바깥 세상에 나가질 않았다면)
'그래. 명목상으로 같은 제국이기는 하다. 근데 저런 윤리의식이 없는 오랑캐와 같이 묶일 수 있냐? 그저 힘이 없어서 이꼴이니 조상님께 부끄럽다.'
그들에게 해동국 밖 제국 동부는 승천 승천 부르짖으며 생명을 양심도 없이 죽이는 야만의 땅이라 발할라 부르짖는 엔바르와 다를 게 없고,
왕에 대한 충성과 부모에 대한 효도를 모르고 사는 무식한 쌍놈들이고...
여행을 멀리 해보고 제국 중부나 남부를 들러본 상인, 여행자, 유학파, 혹은 그들의 지식을 그대로 받은 지식인이라면
'제국은 앞서가는 중부와 부유한 남부가 진짜 제국! (북부는 변방, 서부는 농장) 어떻게 저 쇼군과 잡것들이 제국이죠? 저건 제국이라고 불러선 안됩니다!'
이쪽에겐 후진적인 나머지 동부 것들과 같은 항렬에 놓이는 게 토악질스럽고
저런 것들이 길막하고 있으니까 우리가 중부에서 선진문물을 받아먹을 길이 멀고 길게 막혔다며 싫할 거고
뭐 그렇습니다.
그냥 제 생각에는요. 여러분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설정과 그렇지 않은 설정이 구분되는 기분이 몇개 있어요.
이게 가장 우선적.
어쨋든 이 어장의 배경은 제국 서부 지역 전체를 관통하는 이야기고,
그래서 서부의 관습, 풍토 중에서 흥미로운 것을 어장주님이 픽업해서 만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서부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또 차용하기도 해요.
그쪽에서 흘러들어오는 난민들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 수 있으니까.
하이랜드의 설정이라던가, 북부와 남부라던지.
중부는 아무래도 황제와 원로원이 있는 수도 중심지라서 어장주님이 적극적으로 만드는 느낌입니다만.
물론 저 설정은 본편에 나올 일이 아마도 거의 없을 거고 루PC입으로도 없을 거에요
루는 충실한 제국교 신자를 자칭하면서 '아무튼 모두가 제국, 모두가 지그마의 사람들'이라고 말할 테니까
그래도 한 가지 궁금한게 더 있긴 한데
anchor>1596755081>409 이 도주생활에서
함이네 양아버지 (서아지, 서별장)은
원작 칼부림처럼 함과 반도를 빠져나가지 못하고 죽었을까요
아니면 몇 년으로까지 말했으니 밖으로 나가서 동부에서 죽었을까요
서부의 노예제, 각 종교의 입장, 바이킹 같은 투본교와 엔바르, 승천을 중시하는 동부인 등.
이건 어장적으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각국 출신 난민이나 용병들이 어떤 개성을 갖고 어떤 대사를 하며,
그들과 엮어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지를 정하기 때문이에요.
산적 일을 하는 엔바르 산적들이 용병으로 전환되어 협력자가 되거나,
승천을 지향하는 동부 사무라이와 만나 상당히 호전적인 성향을 내비쳐서 대조한다던가.
그런 의미에서 위의 루 설정은 정말 좋은거죠.
루나 루의 일행이 아니라도, 다른 해동인을 등장시켜 그들과 동행하게 하고,
이들이 품은 생각, 편견 등을 내비치게 해서, 흥미로운 사고관을 보여주고 새로운 갈등의 소재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고건 몰랐음
함이 어쩌다가 루에게 자기 양아버지 서아지를 아느냐고 물으면
루는 아아 정3품의 무관을 지낸 서별장 말입니까 조정이 항복한 가운데서도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홀로 독하게 싸우다 쓰러진 충신을 기리고자, 시호로는 의민공이 내려졌습니다, 라고 답해서
함이 이게 뭔 소리냐고 어처구니 없어하는 것
스이카씨의 오니 종족이나 샤나의 마족같은. 이건 최소한의 특성이라는데에서 2번과 연결되는군요.
그 외에 신이나 종교도 중요한데, 이 세상에 신은 실존하고 그 특성을 내뿜으며, 카오스에 맞서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를 보낸다던가 계시를 내린다던가. 혹은 그건 귀하고 강력한 특성을 지녀서, 대카오스로 쓰기 위해 이용하거나 노려진다는 식으로 갈등, 이야기 소재가 되기도 하죠.
머드락의 뿔이나 레비아탄의 무녀 스카디 같은.
3세대나 백년 이상이 지난 뒤에나.
지금도 의문이다
좀 지나치게 자세한 설정은 불필요해서 안넣게 되지만, 캐릭터의 목적이나 심성과 관련된거면 넣게됩니다.
대표적으로 스카디씨의 돌아가면 해신의 제물로서 바쳐진다는건, 스카디가 군단에 남는 이유와 전쟁에서 살아남아도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절망적인 심정,
너글에게 지속적으로 유혹당하는 이유가 되죠.
그리고 그런게 어장주와 PC에서 맛집 소재가 되니까 채용되고.
어장 초창기이거 처음 나온 국가일때.
당연하지만 설정은 배경 정도로 충분하다는건, 다르게 보자면 최소한 배경이 될 정도의 설정은 필요하다는겁니다.
아주 디테일해도 어장에 언급할 일 없으면 필요 없지만, 최소한 등장하면 잡담의 소재 정도의 스케치 정도는 필요하니까.
그래서 어장 초기 참가하신 분들이 낸 설정이 당시 빈 여백이 많았던 역극의 설정을 매웠지요.
해동국의 전통 종교와 종교관 :
특별한 이름이라고 할 게 없어왔던 해동국의 전통종교는,
나라에 충성, 부모에 효도같은 덕목을 지키며 살다가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세상을 떠난, 뛰어난 이들을 숭배합니다.
이들의 교리에 따르면 당연히 제국 개조 지그마가 당연히 최고신으로 인정되지만,
해동 사람들은 지그마에 대한 숭배절차를 자기네 전통종교 내부에 현지화하기보다는
진짜 제국교 선교사나 제국교 신자를 불러다가 필요한 만큼 써서 해결합니다.
그리고... 원혼신이라하여, 정의롭고 선량했으나 갑자기, 억울하게, 비극적으로, 원통하게, 좌절하고, 외롭게, 꺾이고 죽어간 이들이
어둠 속에서 다가와 죄인들을 죽이는 무시무시한 심판과 처벌의 신으로, 더 큰 경외와 인기를 받습니다.
원혼신 중에서 유명한 신들은, 지금 해동국 초대왕의 반도통일에 맞서며 회유를 거부하고 죽어간 옛 반도국가들의 충신들,
그리고 지금도 가끔씩 생기는, 왕에게 충성하기에 백성들을 도우려다 간신들에게 모함당하고 죽어가는 신하들입니다.
해동국의 종교관은 나머지 동부의 야오요로즈와는 상당히 대조적으로,
개인의 능력과 재주가 뛰어나다한들 중요치 않고, 사회적 신뢰와 미덕을 지키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러면서도 위대한 업적이나 보편적으로 공감될 눈물어린 한이 없다면,
영원불멸의 신이 된다기보단 혼과 백이 다 흩어질 동안의 한시적으로 수십-수백년 간의 신성만 인정됩니다.
루와의 관련성 : 루는 자신이 죽고 영혼이 카오스의 포로가 된다면,
해동국 현지에 보내져서 '억울하게 모함당하고 제국에서 떠돌다 죽어간 젊은 왕족 원혼신'의 모양새로
해동국의 혼란에 이용당할까 두려워할 것입니다.
지그마를 믿는 제국교 신자가 할만한 생각이 아님에도...
그 해동국 사람이 제국의 여러 지방이나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생각 같은게 흥미롭겠죠.
어느순간부터 PC와 PL들이 지그마라 부르더라고
해동국에는 인간의 한을 읽고 개입하는 원혼신(타칭)이 있고, 그 신의 사도화가 사람들에게 오해된 결과(원혼신이 일부러 속이며 의도한)가 될 수 있음
가령 여말선초로 비유하면 최영장군이 처형장에서 목이잘렸는데 그게 사도화였고
왕자의 난에 나타나 방원 편을 들어 이성계와 정도전을 쓰러트리면서, 이게 너희 왕조개창의 업보다, 라고 경고해버렸다거나?
다만 내키는대로 움직이는 신과 그 사도라서 최영이 아무리 갈망해도 선대왕국복원 현재왕조멸망 그런거 절대 안 이뤄줌. 쇼군과 해동국의 싸움에는 조용히 지켜보며 새롭게 먹음직스런 한맺힌 영웅적 인간을 사도화할 기회가 있을까 바라봤음
그런 설정을 생각해봄
어차피 해동국은 본편에서도 안나올거같은대 소소하게 언급은 되겠지만요
(대충 또 설정 보는중)
>>912
(조금 적는다고 했는데 이정도도 길다는 감상의 어장주)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918 어차피 본편에 등장 안한다면)
(뒷설정이라 하고 맘껏 즐기게 설정 자유롭게 짜라고 해도 상관 없지 않을까)
예쓰 오케오케-
>>921
알곗심더.
.dice 2 5. = 3 번째로
설명이 긴거야 뭐 어쩔 수 없다고 봐요.
그리고 이야기 하면 나도 길게 말하잖아요 ㅋㅋㅋ
그저 제가 설정같은건 어지간하면 줄여서 쓰다보니
이런 기류가 흐른거죠
이기적인 PL이였어 난(아무말) 내 PC와 연관이 있을수 있겠다싶으면 설정을 보는대 전혀 상관없으면 안보는듯
>>933
사실 그게 보통이에요
그냥 있는 설정에 관심 없는 사람이 더 많을걸요
어장주가 안된다하면 바로 지울게용
한번 봐봤는데 괜찮아요 ㅋㅋㅋ
다만 자기 자신도 죽일수있는 폭탄이에요 ㅋㅋ
평민이 값비싼 밀수품들을 살수는 없을테니 주요 고객은 상류층일테고
하나만 더 짜볼까.. 그리드는 서부에서 .dice 1 3. = 1 번째로 큰 밀수업자다
그야 적극적으로 쓰이는 설정과 아닌 설정이 다르긴 해여
잘 쓰이는 설정의 예시
"가족이 죽었다 그래서 이녀석은 이런 마음이다"
잘 안쓰이는 설정의 예시
"공작측의 계략으로 백작가 영지는 몰살당하고 가문 구성원 대부분이 학살당했으며 그 여파로 인해..."
>>951
그래서 제가 즐기듯 폭주하는 쓰는 설정이 나오면
그냥 좀 방관하듯 말하듯 이유가 그런 이유에요 ㅋㅋㅋ
어차피 주로 다룰 설정도 아닌데 쓸데없이 길고 복잡해서
그냥 안내버리기엔 미안함ㅋㅋㅋㅋ
내가 써놓고도 나중엔 안 보고 관심도 사라짐
개재밌음 이후로도 계속 떠오르게 됨
유우키 쩌러요오오오옷
그래서 좀 변화를 주거나 딴 식으로 종결하라고 말씀드린거죠
동시에 계속 마음 쓰시는게 보여서
개인적으로 부담도 컸고
그게 익숙해서, 깔아놓은 빌드업을 잊어먹어서, 같은 이유도 있긴한데
겐카이는 어떻게든 미끌어지면서도 변화시키긴 시킨걸 생각하면...
후피집계 웹소 같은 감정 맛에 취해서 뱅글뱅글 제자리를 돌았달까 그렇네요
어장 시작할때마다 따라가서 함께 설정 채워넣기 좋았고,
후유코의 배경도 동부에서 살다가 납치당해 서부로 간 쪽이었기에
동부와 서부 양쪽 다 넣기 좋았지요.
각 지역마다 살면서 얻은 특성, 바라보는 심정, 동부와 서부에 대해 아는 것...
이제와서 본편과 관련있는 설정 넣기는 늦었기에
루 설정은 그저 설정일 뿐이거나
루의 행동과 사상의 이유에서 이유의 이유 쯤 되는 저 아래 기반 공사 쯤으로 해둘 거에요
루는 누군가가 먼저 일부러 해동국에 대해 물어보지 않는한, 거의 절대, 해동국에 관한 이야기를 스스로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고
캐릭터 시트에 비교적 많은 벡스가 있는데
이건 전투에서 죽기 싫어하고 살고 싶어하고,
평소에 말이 적고 지그마에게 기도하는 것 빼면 대체로 조용할 의무병을 만들기 위한 기반이었다고도 미리 말해둘께요
Q : RP에서 말을 적게하려고 벡스를 많이 썼다니 그게 무슨 소리요?
A : 미친 소리 같지만 사실이에요 안 그러면 PL의 다른 캐릭처럼 툭하면 이러쿵 저러쿵 말하기 좋아하는 그런 녀석이 될 것 같아서.
이런저런 이야기거리가 되는 다툼 소재가 되기 때문에.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적절히 변하고 그런다면 괜찮을듯.
기존 캐릭들과 다른 성격의 캐릭 RP 가능? 이니까요
구상만으론 부족하니까 실제로 해 보면서 계획과 실제의 괴리도 찾아야하고
아이고 머리아파
참고로 오늘 합니다
오후 3시에 시작할듯~
사실 소소한 여담인데
캐릭터 성격이나 성질 미리 자세하게 잡고 들어가면
보통 끼기기긱 하고 꼬임
자세요-
그걸 능숙하게 쓰는 사람은 잘하는거고
그래서 전 보통 캐릭터 성격이나 성질은 미리 적어놓기 보단
그냥 한번 굴려보고, 성격이 이렇게 흐르네~ 하면 그렇게 잡는게 좋다고 봄
아니다 걍 일찍 시작해버릴까?
전 로동시간이니 모두 화팅
나도 생각해보면 대충 굴려보고 캐릭터성 굳히는구나(?)
시간이 빨리 흘러가요옷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80069/recent#top
다음어장이며
이제 슬슬 고속도로마냥 폭주할듯
여태까지 루트비히로 게으르게 있었으니
슬슬 팍팍 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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