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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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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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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41-
구울스타즈 인근같긴 한데
판도라면 여기 있음.
노란색이 인류제국
주황색이 타우연방
적색이 카오스의 물질우주 거점(구울 스타즈)
>>6 어장주가 그걸 어떻게하는지 모른다!
거의 존재감이 0에 가까운 영역이었음
그리고 네크론 사회는 <기존에 어떤 왕조가 있었든, 그건 자렉의 칙명으로 먼저 가서 깨운 놈이 소유권 일부를 주장할 수 있다>는 암묵적인 분배 룰이 있음
이라는 원작에선 이런 듣보잡 동네였는데..... 지금 네크론 일부 계층 중에서 트라진의 경우는 저짝 행성에 뭔가 있었다는 걸 기억해낼거임
이 양반이 네크론 전체 왕조의 역사가나 다름 없는 수준이기도 하고
플레이드 원만 가득한 드라작의 뼈 왕국,
오컬리드라는 이름만 있는 네크론 툼월드가 있음.
오컬리드로 가겠네 이럼
그 밖에 설정만 있는 텍시안이란 외계인 제국도 있음.
원래 여기가 구울 스타즈 15%를 먹었는데, 카오스에게 멸망을 목전에 두고 있을 것.
>>4를 보면 아직 저쪽에는 카오스의 영향권이 아님. 이런 상황에서 이모테크와 트라진, 제라스를 위시하고.
<툼 월드 발굴과 동면 깨우기> 전문가인 방랑자 안라키르의 군대가 합쳐지면 이 세력권이 또 요상하게 흘러감
그 드라작 왕국의 네크론 수장은 <아직까지도 제정신을 유지하는> 애라서 안라키르의 군대가 일부 도착해서 접견하면 플레이드 원 전체가 광분하는 일이 발생함
문제는 <아무리 미치광이로 떨어진 병신들일지라도, 자신들의 저주를 풀 수 있어보이는 유일한 실마리가 구울 스타즈에 있다>고 직접 타 네크론 왕조의 사절이 입을 열어버리면 얘네들의 머릿속에 뭐 부터 생각 날 것 같음?
하는 쪽으로 떡밥을 뿌려놓은 소설이 있음. 그러면 얘네들도 최소한 미치긴 했지만 아예 대화가 안 통하는 짐승 수준은 아니란 이야기.
<너무나 당연하게> 자신들의 저주이자 정신병을 해결할 실마리가 있다고 확신한 그 수장과 플레이드 원의 군단은 '계획 실행만 떨어지면' 현재 가장 카오스가 중요하게 여기는 외은하 진출 방향로를 틀어막고
네크론판 <카디아>로 자신들의 행성을 바꿔버릴 거임.
어장주 생각에는 드라작의 뼈 왕국, 오컬리드,
그리고 우리 은하 홀로그램이 있다는 크라운 툼월드 타나토스 주변으로 툼월드들이 결집될 것 같음.
가능한 구울 스타즈랑 가까운 곳들로.
문제는 인과율 자체도 자기네가 그걸 쥐락펴락 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결과를 강제시키는 쪽에 속하다보니, 지금 만약 그걸 조작해서 행성 하나를 부수면 <전과는 다른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오리칸조차 뜯어말릴 걸
<현재 대균열이 일어날 확률은 0에 수렴하기에> 깨어나지도 않았을 거고, 여기는 곧 모든 네크론의 지휘소이자 제라스의 <육체 강림 프로토콜> 연구 및 개조가 벌어지는 아주 중요한 행성이 될 거임
최소 못해도 월드 엔진 1기 정도는 궤도에 무조건 배치되겠지
이스턴 프린지에 위치한 차르노보크 왕조,
구울 스타즈와 밤의 자치령 바로 근처에 있는 오루스카르 왕조,
그리고 드라작의 뼈 왕국과 툼월드 오컬트,
이 3곳으로 툼월드들 대거 워프시키려나.
지금 당장, 저 구울 스타즈 후방에 <네크론 해적단> 본부가 세워지고 대함대가 뒷통수를 까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겠지만..... 아마 잔드레크의 함대가 자신들의 염원이었던 증거를 네크론 본대에게 배송하면 일어날 시간문제라 볼 수 있을듯.
오루스카르 왕조는 아무리 네크론 지휘관이 댕청해 빠졌어도 인류제국 -> 네크론 <- 카오스라는 이중전선을 맞이하고 싶은 애는 없을 테니 거기로 가진 않겠지
안 그래도 지금 플레이드 원 애들 광기가 쩔텐데, 걔네들 수장에게 <육체 강림 프로토콜>의 연구를 위해서 협조해달라고 하면 바로 전재산 꼴아박으면서 우리가 뭐 하면 되겠냐고 할 걸
이야, 그럼 네크론 툼월드들이 외은하로 대이주를 하는건가.
인류제국과 타우연방과 아엘다리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뭐임? 뭐임?이네.
그렇다면 지금 본진 구울스타즈 방비는 어..음..
1. 명목상 총수이자, 네크론 내에서도 알아주는 유물/역사 덕후인 전시관장 트라진.
2. 네크론 해적단의 무력을 총괄하는 이모테크(군사 총괄)
3. 생명 전환을 이용한 잔혹한 연구로 악명이 높은 제라스(육체 강림 프로토콜 연구 총 책임자)
4. 네크론 툼 월드 기상시키기 전문가이자 왕조 재건 전문가, 여행자 안라키르(구울 스타즈 뒷쪽 멀티 공사 총 책임자 - 행정)
그게 최상타였는데, 하필이면 그 뒷쪽에 또 성가신 입주자가 들어서면서......
잔드레크 실력을 생각하면 육체강림 프로젝트 결과물 가져오지 못할리가 없고,
가져오고 공개되는 순간 ㄹㅇ 볼만하긋다.
아마 이킷-클로가 개발하고 만든 <육체 강림 프로토콜>을 어떻게 하면 '영혼의 정수'가 없는 우리 네크론도 이용할 수 있을까? 하면서 논의하고 연구하는 게 제라스의 몫이 될 거임
저 이킷-클로 박사의 육체 상품은 포제스트 마린보다 그 이상으로 카오스의 악마들이 '사용하는 힘과 변이'를 더 잘 버틸 수 있게 설계되었고.
그 육체 또한 한 번이 아닌, 비용만 충분하다면 <인격의 손상>이 거의 없는 수준으로 이용이 가능하니까
이거 따지고 보면 네크론의 마지막 기회나 다름이 없는 셈.
외은하 방면을 틀어막으면서 <우리 네크론이 저 저열한 워프의 종자들을 관리해야 한다>는 카오스 진영 입장에서는 기겁할 방안으로 전쟁을 조율하고, 워프의 확대를 조절하기 시작할 거임.
왜냐고? 그럼 육체는 누가 만들어, 누가?
육체가 이식되면 우리의 영혼도 저 이마테리움이라는 워프의 반향에 노출될 수 있으니까, 그거 관련으로 타 네크론 왕조의 연구 성과를 활용하자고 정계에서 건의할 거임.
한 동안 네크론도 저기서 투닥투닥 하면서 카오스 방면 이외에는 겁나 조용해질듯.
아 그러고 보니 네크론의 플레이그 원이 저주 때문이 아니란 썰이 있던데
이제는 네크론의 염원이 이 양반에게 달려 있는 셈.
니들이 저 공장을 습격해서 육체를 가져오면 보수를 주겠다
어차피 이거 니들 의뢰에 문제생기는 이중계약 아니잖아 하면서 ㅋㅋㅋ
개싸움 각인게(아무말)
네크론에서 팽 당하거나 그러진 않을듯.
네크론 특: 기술력만으로 워프 폭풍 닫을 수 있음.
비공식 게임이지만 배고딕 아르마다 2 네크론 엔딩에선
월드 엔진이 EOT를 영구히 닫아버리는 위엄을 보였지.
구울 스타즈의 여러 워프 폭풍에서 발생하는 여러 많은 워프 스톤이 외은하로 넓게 넓게 흩어져
카오스의 영역을 더더욱 넓히는 것에 제동을 걸 수 있는 힘을 가진게 네크론 되시겠다.
그, 혹시 자렉이 패배해서 죽음을 맞으면 거기 있는 크'탄 소유는 인류제국 아님?
그건 중요하다기 보다는 크'탄의 조각이랑 외피라 어디론가 가버리면 위험하다고 보는 성격이 더 짙음
크'탄몬 쓰는 애들인데 거기에 집착할 이유가 없쥬.
네크론에게 <웹웨이를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애임.
지금은 승천해버린 상황에서 거의 <영향력을 상실했거나, 웹웨이도 단절된 상황>일 거임.
황제가 대의의 여신의 기틀로 승천해버린 지금은 '마테리움의 홀리 테라에 있는 대의의 여신의 또 다른 이면'으로 있는 황제의 본체 그 자체가 됐을 걸.
이렇다보니 카오스 3대신도 '아, 쟤 웹웨이 포기했구나'하고 그냥 신규 플레이어로 생각하는 중인듯.
>>69 그러니까 황금옥좌가 황가놈년의 본체 그 자체다?
>>70 증답.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이 크게 확대되어 외은하로 간다
-> 필멸자들이 외은하로 진출한다
-> 이마테리움도 확대되어 카오스도 손을 뻗을 수 있다
-> 이걸 왜 건드림?
이 되는 셈.
카오스에게도 워프 항해는 위험하니깐.
굳이 따지면 승천했을 때의 효과와 변질로 황금옥좌 그 자체가 황제-대의의 여신의 본체가 됐겠지
어차피 황제는 대의의 여신으로 승천했어도 마테리움을 기반으로 한 이마테리움의 플레이어잖아.
지금은 이미 자신이 이마테리움의 신격으로 승천했고.
그 황금옥좌에 있는 본래의 육체는 이 영향으로 황궁 심처 내부의 장소와 함께 <그야말로 살아있는 기계이자 인간이며, 신격>의 본체로 자리잡았겠지.
어제 어장주가 길게 설명했지만,
이 어장에서 그레이트 게임은 햄타지-에오지의 그 것을 받아들여 그레이트 게임 최종승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경지로 승천하게 됨.
그렇기 때문에 다들 그레이트 게임 관련으로 상당히 민감한 편이고,
이 그레이트 게임이 이마테리움 뿐만 아니라 마테리움으로도 확대됐단 증거가 구울 스타즈의 카오스 황무지화임.
아마 전리품으로 챙기면 황제에게 진상되겠지만, 아마 황제도 이거 정보는 알긴 아는데 당장 뭐 어케 쓰진 못한다... 하면서 그레이 나이트랑 사우전드 선 보고 한 번 더 꼼꼼하게 봉인해라고 하겠지.
웹웨이 시스템을 총괄하는 주도권은 아엘다리에게 있음.
그리고 가장 큰 맹점.
웹웨이는 외은하로 파고 든 사례가 없다.
차라리 부여 사이킥 등대 비슷한걸 각지에 만들어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을 퍼뜨려 영역을 확대하는 편이 훠어어어어어어얼씬 나음.
안 그래도 자기 연구에서도 크'탄을 알긴 하지만 얘네들 다루는 기술은 네크론이 더 우월하고, 부여가 이미 있는 상황에서 굳이 웹웨이를 다시 시작할 연유도 없지.
아마 그냥 삼엄한 행성 골라서 그레이 나이트 + 사우전드 선보고 이거 봉인 철저하게 해놔라 명령만 내리고 끝일듯.
그러면 황제의 원래 육신이 있던 게, 대의의 여신으로 인한 승천으로 몸과 영혼은 이미 여신으로 신격이 되었으며
그 원래 육신과 황금옥좌가 합쳐져서 <황제-대의의 여신>의 본체 비슷한게 되었으면.... 옴니시아의 현현이네?
아 글고 원작에서 나이트 말인데,
이거 나이트 슈트 자체는 포지월드에서 만드는데 기계옥좌는 암흑기 기술이라서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매우 분분함.
어떤 쪽은 만들지 못한다고 말하고, 또 어떤 쪽은 나이트 월드에서 기계옥좌 기술 STC가 있다, 라고 말함.
어장주는 어떻게든 나이트 슈트를 생산할 수 있다, 라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그게 아니면 나이트 자체가 지금 완전 절멸해야했거든.
그러면 이 기술의 속성도 황제에게 갔다는 이야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류제국 내에서 이 양반 만큼 한 손으로 휘저어서 기계 다시 조립하고 회복하는 능력을 지닌 애가 없음
=> 유전학과 생명학의 대가(커스토디안 가드와 아스타르테스가 이 양반 계획에서 성립됨)
=> 애초부터 인류제국을 기술적 및 사상적인 혁신으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한 기술자
=> 바쉬토르가 뒤지고, 이킷-클로는 승천에 부정적임
=> 그럼 기술 또한 황제의 속성으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옴
물론 여기서는 드로건이 기계옥좌랑 나이트 슈트 STC 파편을 잘 뽀려와서 나이트 재건이 완전 성공해서
어느 포지월드에서나 기계옥좌 째로 나이트 슈트를 만들고 있음.
특히 드로건의 연구실이 있고 라오우에게 구원받은 포지월드 그라이아가 (화성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나이트 슈트를 제조하고 있을 것.
설정상 옴니시아는 별개로 존재한다고 하지 않던가.
1. 인류의 주인인 황제임
2. 타우의 대의신교를 총괄하는 주체이자 그 현신인 대의의 여신
3. 기계교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옴니시아(NEW!)
옴니시아랑 황제는 별개의 존재라고. 그런데, 문제는 기술의 암흑기 시절까진 분명히 존재했다고 하지만 지금 40K 시점에서는 너무 불분명한 이야기임.
인류가 기술발굴할때 그렇게 조심스러워 했던 이유인 기술의 카오스 오염 그거 역으로 쓸수 있는거?
문제는 <기술의 발전>이라는 영역은 바쉬토르가 지니고 있었던 걸 감안해볼때, 이미 이 우주에 옴니시아는 없음.
그런데.... 여기서 바쉬토르가 뒤지고, 이 <기술의 발전>이라는 상징이 붕 뜨다가 <원래부터 기술에 목 매던 인류의 지도자>가 있다는 걸 보고 거기로 들러붙은거임.
아마 황제는 그렇게 쓰는 건 불투명할듯. 다만 기술의 발전이라는 속성이 황제에게 또 다른 신앙의 힘으로 들어가겠지만.
>>101 놉.
설령 그걸 인식한다해도 그건 카오스의 속성이라서 가능한 권능이기 때문에 황가놈년은 아님.
-> 그런데 이 황제를 믿든 안 믿든 얘네들이 개발하는 그 목적과 열망이라는 행위는 황제의 힘으로 들어감
졸지에 자기네들도 모르는 사이에 옴니시아-황제를 섬기는 참된 어둠의 충성세력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건 황가놈년 본인이 인식하고 이용할려고 마음 먹어야 시도를 해볼 수 있는데,
지금 황가놈년은 "가정과 미의 신" 클레임 주작질 하느라 바쁜 몸이다
참고용이라고 해도 사이킥 등대가 활성화되어야 하고, 그 이후에 우리 은하 전역을 다시 전체적으로 조사하기 전까지는 그거 절대 버릴 수도 없음.
보수파고 진보파고 나발이고 황제께선 옴니시아의 선지자가 아니라 옴니시아 그 자체였다 하는 발표 나봐라
그게 진정되나
황제를 설득해서 어떻게든 인류제국을 포기하지 말고 신이 되어달라고 간언했고, 황제도 결국엔 그걸 받아들여서 대의의 여신이 되었는데....
그 시점에서 황금옥좌의 파손에 가까운 하자를 극복하게 만든 충신이 되는 셈임.
2. 홀리 테라 <-> 이마테리움으로 연결된 고속도로도 사라짐
3. 그 황제의 사이킥을 견디도록 하는 황금옥좌의 기능도 10년~15년 안팎이었고, 이게 지나면 홀리 테라는 무너지고 황제는 강제로 다크 킹으로 진화
4. 그런데, 레오 마카리우스의 간언과 업적 + 타우 연방의 타우와 궤베사들이 믿던 대의의 여신의 유산이 황제에게 전이됨
5. 황제는 대의의 여신이 되었고, 황금옥좌와 황제의 본래 육체가 합일을 이루는 승천에 목도하며 <황금옥좌는 그 자체로 생명이 되었다>
6. 옴니시아는 이제 곧 황제이자, 대의의 여신이다.
부여 행성은 현실 지구 인구랑 비슷하게 생각 중.
네르프는 수백억 찍을 각오해야하고,
칼로스는 20억명?
에테르-골드도 지금 막 작업하려던 찰나에 황금옥좌의 모든 시스템이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에테르-골드 주괴를 들어서 슬쩍 한 입하는 걸 보고 사우전드 선이랑 기계교 테크-프리스트가 졸도했을듯.
나는 20~25억 정도로 제한하고 저거 개발 멈추는 게 더 이익이라고 생각하거든
차라리 내가 저기 행성 총독이라면 극한적으로 15~20억 정도로 잡고, 그 인구는 대부분 기업이나 연구 단체에 종사하는 연구원 및 가족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상업 지구 꾸리는 거 이외에는 더 개발은 안 할 것 같거든.
사실 원래 지구 행성의 자연 복원력도 15~20억이 쓰는 정도면 인류가 배출하는 오염물질이나 폐기물 같은 정도도 자연 복원력이 감당 가능하니까.
오늘 오후에는 왤케 사람이 없지. 평일도 아니고 주말인데.
당분간 주말 포함해서 오후 연재 하지 말아야겠다.
안되겠다.
오늘은 참치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을 짚고 가야겠다.
참치들은 본편에서 어떤걸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지?
제국은 현재 어떤 작계를 해당 방면에 준비하고 있는가...?
본편에서 다뤄봐야겠지.
그런데 이거, 암만 봐도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개입안건인데.
이 경우엔 그래봐야 인류제국이 봐줄리가 없잖아
근데 자렉은 지금 그거라도 안하면 언제 끌어내려갈지 모르는거임
잘못하면 역으로 사로잡히... 는 만큼의 병력을 자렉이 동원할 수 있나?
자렉이 네크론 해적단()을 묶어두지 못하면 그냥 구울 스타즈로 탈주하고 자렉 혼자만 독박 쓰는각도 나오나?
이 자렉이가 아니면 누가 네크론을 이끌겠어!(사극풍으로)
막 이러면서?
이거 맞추겠답시고 기계교가 무리수 두지는 않겠지?
레비아탄 소설 근황.
니드 신모델 유닛이 나팔 때문에 어이없이 죽고,
소설 내용은 "니드는 ㅈ나 많고 쌨음"으로 땡.
이야기의 중심축은 니드도 아니고 제국.
10판은 메인 테마가 제국 vs 니드 아녔나
(곰곰히)
ㅇㅇ.
뉴로타이런트는 나팔소리에 한눈 팔다가 아밀 사령관에게 머리가 칼에 찔려 푹찍악,
노른 애미서리는 "울트라마린" 당함.
염-병....
머,
아밀 전멸하고, 울트라마린 1개 중대가 2명만 남았는게데,
원래 해병제국은 갈려나가는게 일이고(폭언)
제국이 너무 병신 같고,
그 제국을 제대로 탈탈 못털거나 공기화 되는걸 보면
니드니 네크론이니 하는 것들 실은 물로켓이라서
저그나 프로토스에게도 탈탈 털리지 않을까 ㅈ내 의심됨.
장난하니? 최소한 1개 연대 미끼삼아 진내 사격 갈긴 것도 아니고?
아무튼 마무리를 너무 대충 했어
거, 스페이스 마린이 전멸 직전까지 가서 스마 전투력의 법칙이 적용이라도 되었나...
미니어처 게임이니까 어쩔 수 없다며 팬들은 열심히 실드를 치던데,
옆동네 에오지를 보면 글쎄올씨다......
>>175 스마도 아니고 카디안 연대 사령관임.
>>180 그야, 지금도 인류제국으로 돈이 잘 벌리는데 GW 이사진이 미쳤다고 그런 전개를 할리가 없지.
막말로 40K가 GW 매출의 6할 이상인데, 거기서 엔탐을 갈기겠단건 그걸 갖고 도박을 한단거니까.
나처럼 임나 퀘스토리스 5개와 도미누스 1개 사서 아미를 만드는 호구가 전세계적으로 한트럭이고,
GW가 시가총액 기준 반다이 4분의 1인데 그걸 만들어주는데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40K에서 엔탐을 갈기는건 회사의 명운을 건 도박임.
그리고 작가진은 희망 같은거 안줄려는 코스믹 호러 성애자들이니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니맛도 내맛도 아닌 그림다크인 거시다.
제노가 유능하면 인류제국은 망할수밖에 없으여
그리고 임페리얼 나이트 좋아하는 임나 아미 소유자로서 푸념인데,
스마 띄우는 것만큼의 10분의 1이라도 임페리얼 나이트에게 투자 좀 했으면 좋겠음.
어떻게 된게 임페리얼 나이트 핵심인 기계옥좌가 생산가능한지 생산불가인지도 오리무중이냐.
극복하는것도 아니야 앞으로 나아가는것도 아니고 부질없이 처절함만 보이니...
그리고 기계옥좌가 생산가능하면 나이트 월드에서 생산한다는게 대부분 의견인데......
나이트 월드는 군사기술 빼면 퓨덜월드 따리 아니던가?(곰곰히)
우주세기에 많이 묻혀서 그렇지
팩트: 우주세기와 해병제국을 비교하면 우주세기가 기분 나빠서 고소한다
애니 잘 만들었으면 매출 두배는 나왔을 디자인들인데!
우주세기는 어쨌든 반전과 소통을 주제로 나아가는 이야기인데
해병제국은 그런거 없잖아요
수성의 마녀는 이야길 들어보면 막판에 죽쑨 것으로 보이더라.
>>191 저녁시간이 겹치는게 문제지.
>>192 GW 피셜: 암튼 인류제국은 처음부터 잘못된 국가고 멸망해야 마땅한 나라임.
하지만 우리는 그 인류제국으로 열심히 돈을 긁어모을테니 너희들은 파시스트 앞잡이(스마) 미니어쳐나 빨리 사라구ㅎㅎㅎ
우주 의회를 막 보스를 띄우려면 좀 더 일찍,더 많이 비춰줬어야 했고,
페일사는 누가 봐도 토사구팽 각인데 왜 저리 승자인것마냥 의기양양 앉아있는 것인가
제타크 집안 이야기 너무 많지 않냐 등등
이걸 도와줄 수는 있어도 유사시엔 자체적으로 해내는 체계가 있어야 함.
기적을 보고도, 그 본질을 배우려 하지 않아! 라면서 뉴타입과 사이코프레임을 그전 전투로서 효율과 간지만 기억하는 우주세기 세계관 저격이기도 하지만 일부 팬덤들의 뉴타입과 사이코프레임을 전투력 측정 하는거 저격하는것도 있죠
일단 7시에 시작하기 전에 참치들이 본편에서 체크해서 확인해보고 싶은게 무엇인지 말해줄 수 있는지?
아니면 진짜로 노망나서 막 던져본건지?그거?
경계전기가 문제인가? 수마는 2쿨로 풀기에는 긴편인데...
엑조티아.
말레키스가 피닉스 로드 제인-자르와 더불어 거기서 싸우고 있음.
차라돈 섹터에 있으면 얘는 지금 지네 군단도 후방 안정이 뚝 끊겨서 회복기 일단 들어갔다는 말이지만....
지가 잔드레크만큼의 군략이 있나, 바가드 오바이런처럼 평등하게 다 썰어버리는 무술과 힘이라도 있나....
오히려 고카모카 행성 전역,
엑조티아 행성 전역,
이런 곳을 굴리는게 더 가치가 있을 듯.
퍼라이어 넥서스 내부의 출력 엔진인 <네크론의 다이슨 스피어>를 비교하고 실증 기술인지 검증하고 나서 갈 곳은 올림피아 남부임
그럼 템페스투스는 뭘 해야 하냐?, 타키온이라던지 타키온이라던지 타키온이라던지 타키온이라던지 타키온이라던지가 열심히 하면 됨(아무말)
강철 자치령과 올림피아 남부 3개의 자치령 눈에 확 들어올텐데, 지금 페러시아나 자카타이 칸은 바답 섹터 교통정리 및 평탄화 작업 하려고 벼르고 있을 걸
차라돈 섹터는.... 이건 그림고어 관련으로 어장주가 플롯 더 살리고 싶으면 얘를 차라돈 섹터에서 방기시킬지, 아니면 아이디어 낼지 결정해야 함
이새끼 튈곳 읎지 않나?
<워해머 : 판타지에서도 둘은 고크와 모크의 사도인 건 맞는데, 절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이라고 공식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고
구울 스타즈= 거기 카오스+네크론이라는 무지막지한 세력들이 잇을 예정
베일드 리전= 거기 니드 바글바글 거릴텐데
전술/전략의 대가라는 것 보다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바로크 사울팽>에서 힘 더 주고 더 흉폭한 오크라서, 군대가 얘를 따르는 건 딱 한 가지임.
<적어도 이 군주를 따라가면 개죽음은 면한다>
바답 섹터를... 잠깐, 얘네들 거기로 갈려면 제국의 <타이탄 군단> 소재지인 포지 월드 메탈리카 인근을 거쳐야 한다는 이야긴데.
아니면 거기서 고사해야 할 판임
그 두 곳이 그림고어 침략 받고 오크 수중으로 떨어졌으면 살 확률이 10% 정도는 있다.
블랙 오크든 무슨 오크든 자기 외피에서 포자가 저절로 생성되는 애들이고, 그 오코이드 포자가 오크 육체랑 공생관계에 있으면서 계속해서 포자를 번식시켜 뿌려대는 종족이기도 하고.
제대로 된 하이브 월드나 괜찮은 행성 하나 점거하고 닥치는대로 존-버 모드하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 됨.
그래서 원작에서도 오크 멸종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면서 일부 전선만 붙잡고 버티는 셈이고.
페로비질룸 점령해서 메탈리카랑 인류 제국 전 시선을 그쪽으로 몰게 하고, 스페이스 헐크든 뭐든 하이브 월드에서 건조해서 바로 횡단 시작할거임.
그 후방에 있어야 할 스카스닉은 이미 옥타리우스 섹터로 떠난 다음, 팔봉산 행성에 자기 왕국 차릴 준비하고 있으니까 더 이상 신규 워밴드나 보급품 팔러 올 오크 클랜도 없을 거임.
그러면 최소한 일부 부대를 버림패로 던져서 메탈리카의 증원 요청을 페로비질룸 전투로 몰빵할 수 있고, 그 제한시간 안에 뮤니스 페룸의 전용자원 다 털어서 급조 함대 만들고 튀는 게 그림고어의 살 방책임.
어장주 생각은 얘를 어케 살려서 오크 위기 반짝이라도 남기고 싶어하니까 이러지.
둘째는 그래서 급조 함대는 완성했냐?
이 두가지 판정 띄우고 여기서 하나라도 ㅈ되면 그냥 차라돈 섹터 워존에서 목 따이겠지.
고답 섹터 - 루키우스를 주류로 따르는 기계교 포지월드의 생산 예상치 : 인류제국 전체에서 1~2할
강철 자치령(페투라보 - 아이언 워리어)의 생산 예상치 : 인류제국 전체에서 1~2할
-> 이 주요 3곳의 생산 활동 : 4할~6할
나머지 4할의 예상치가 2할은 템페스투스 전체/나머지 2할은 예상 지분 자체가 추정 불가
그래도 원작보단 낫긴 하네
여기서 에반젤린이나 클라에스 가문의 가주가 말했던 이야기랑 합쳐보면 시장의 어중간함/산업 자체의 특색이 없음/면의 지배는 어느정도 이루어졌지만, 막상 템페스투스내의 자체적인 조사가 미비하거나 부실함
현재, 시장의 구매력을 감당하기엔 3차 타이라니드 함대 조공의 사보타주 + 이전 오크의 침입으로 황폐화된 주요 행성 몇 곳을 아직까지 복구를 못한 상황이면 사실 얘네들은 운이 오지게 없었다는 거 말고 있나.
네크론 기술이랑 인류제국의 기술이 원체 달라서 그걸 노획한 다음 분해하고 기술 실증 검증을 하더라도 기간이 있는데다가, <기계교>와 <홀리 테라 초인정/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에서 어떻게 네크론의 기술 집약체를 판단할지 모르겠음.
<다이슨 스피어>의 재현 프로젝트가 발동될 정치적 명분은 충분하겠지. 집현전의 우주 공학(34)의 수치도 <이전의 부여 선조들이 싹다 기밀처리 작업 이후에 봉인>했을 확률이 아주아주 높으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타우 연방의 물자 및 자금과 인류제국의 시장으로 향하는 중계 지역이 올림피아 남부로 '무조건' 형성 될 상황이니,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어도 올림피아 남부에 배치되겠다만.....
호주 초창기라.
호주 초창기면 인구도 적고 대부분 미개발된 상태일텐데
인구 -> 많긴 한데, 시장 구매력 자체로 보면 '그만큼 안정된 정세나 경제 상황이 높지 않으니' 구매력이 상승할 이유가 없음
템페스투스의 면의 지배 -> 하긴 했는데, 1만년동안 페투라보 호국경의 '지킬 것만 지킨다'는 원칙에 따라 사실상 문서상으로만 지배권이 남아있음
주요 행성의 상황 -> 좋게 말하든 나쁘게 말하든, 이미 템페스투스의 경제권을 지탱하지 못할 정도로 허물어진 상태에서 소수의 행성만 겨우 이를 부지하는 중
그에 대한 안전지역이라는 인식이 템페스투스의 인류제국 신민들에게 각인되었으니까 거긴 번영을 누릴 정도도 될거고, 솔라의 생산 하청 + 파시피쿠스의 투자도 이 두 세력을 중심으로만 도입되고 있음.
이와 같은 상황은 그 넓은 템페스투스가 에멘탈 치즈처럼 다 구멍이 송송송 뚫린 것도 아니고, 한입만 하면서 대부분의 영역이 크게 뜯겨나간 상황이나 매한가지일걸.
타키온이 거기에만 만족하진 않을 것 같고, 그러면 데스 가드랑 워드 베어러가 대성전 2시즌 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챕터나 아스트라 밀리타룸 일부 동원해서 템페스투스 전체를 다시 돌아봐야 하는 원정은 필요함.
사실 이건 솔라 커맨더 로드 모타리온과, 제국교 전체의 수장인 여교황 로가 아우렐리아가 <홀리 테라>의 삼두정을 차지하고 있는 불가피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바르바루스/콜키스 방면으로 나름 수성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템페스투스 지역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 봐야지.
이 어장의 워드 베어러 : <제국교>를 위시한 친 제국 컬티스트 군단과 행정과 보조 업무를 담당하는 아뎁타 소로리타스를 중심으로 워드 베어러의 전쟁 수행 자체가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장점이 극대화.
그 오버로드란 외계인들이 해놓은 처참한 짓거리를 해소한 게 되니까 환경은 어쩔 수 없어도 ABC 관련 및 질병과 독성 가스/바이러스 관련으로 의학적 연구가 쌓여 있는 굉장히 보기 드문 군단.
워드 베어러는 제국교의 신앙심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런 종교기관의 거대화와 행정적 유연성은 '인류제국 행정부'가 어쩌지 못하는 <제국의 신민들의 복지 시스템>을 일정 부분 맡아주고 있는 거니까 오히려 이 두 군단의 연계성은 뛰어나지. 사실 이 두 군단 없었으면 템페스투스도 거의 망하기 직전이었어.
지금의 해석 : 니가 황제라도 저긴 저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호주 초창기라고 하는거구먼.
크리그, 핀닥스, 드래곤 아일랜드, 바카, 오필리아 7,
바르바루스, 탈라른, 그라이아, 그리폰 4, 자오-아카드 같은
개별 주요 행성들은 잘나가지만, 나머지는 문서상의 지배에 가깝다,
라는 것이구먼
그 주력군이 위에서 홀리 테라의 밑으로 내려찍은 거나 다름이 없지만, 그 당시 생귀니아가 설득 및 회유 작업을 거치지 않은 모타리온.
라이오넬 헤러시처럼 암흑 추기경 에레부스를 추격하려 카디아까지 가버린 판국이니 막상 헤러시 반역파들의 준동이 비교적 적었다고 할지라도 그레이트 스코어링 기간에 또 작살나는 건 매한가지지.
사보타주 하면 할 수록 자기네 판단에는 '어? 이거 저 막대한 사이킥이 흘러 넘치는 인류제국의 수도성까지 갈 수 있지 않아?' 하고 확신하다가 개털린 모양새임.
최소한 저그는 지네 차 행성의 막대한 자원으로 스타크래프트 1과 2의 시점까지 전 종족을 상대로 밀당을 시전하기라도 했는데, 타이라니드는 원작 해병제국? 하.....
아까 호주 초창기라고 했으니
호주 동남부에 해당되는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안쪽 지역은 그럭저럭 잘 개발되고 면의 지배가 실질적으로 이뤄지지만,
그 외 나머지 호주 지역에 해당되는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바깥지역은 바르바루스, 바카, 자오-아카드, 그리폰4 같은
거점 행성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문서상의 지배로만 그친다, 라고 해야겠네.
저그는 타이라니드의 시냅스 중계기처럼 정신체 혹은 무리어미, 오버마인드와 칼날 여왕의 부재면 야생동물이 되는 건 같을지라도 어찌됐든 그 학습법 재량이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대폭 늘어나서
굳이 타이라니드처럼 뇌절은 안 함.
개씹똥땅 -> 미개척지, 실질적 지배가 이뤄지지 않는 행성
홀리 테라 공성전 끝나는 즉시 복수심에 불타는 모타리온과 눈 돌아간 로가가 <일부 반역파가 점거했던 행성>을 남겨두겠음?
그리고 세그멘툼 템페스투스에는 레이븐 가드의 모행성 델리버런스, 임페리얼 피스트의 모행성 인위트가 있다.
특히 델리버런스는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바깥쪽에 있고 바르바루스 근처라서 확실하게 조졌을 것.
나머지는 >>291 말고는 대부분 '1만년 전' 문서상으로만 우리 세력권이다! 하고 헤러시 이후에는 손도 안 댔을 걸.
그럼 모타리온이나 로가나 황금경 일행이 자기네 콜키스랑 바르바루스 쪽으로 와주길 바랄 수 밖에.
>>299 전부 다 개발됐으면 X되는거 맞는데,
지금 세그멘툼 템페스투스는 문서상 면적과 실제면적이 큰 차이가 남.
크리그, 드래곤 아일랜드, 탈라른, 오필리아7, 그라이아가 있는 안쪽 절반이야 그래도 제대로 면의 지배가 이뤄질테지만,
바르바루스와 바카가 있는 바깥? 여긴 면의 지배가 아니라 점의 지배일 것.
그러니까 실제 통치가 제대로 되는 세그멘툼 템페스투스의 면적은 문서상 면적의 절반 밖에 안된단 이야기
그래도 저렇게 버티고 자기가 꼭 쥔 일부 행성/솔라-파시피쿠스 인접 지역 섹터가 활황인거 보면 모타리온이랑 로가는 자기 의무에서 300% 이상 달성한 셈.
새로운 세라스투스 나이트 모델 나온거 아시남?
그리고 2차 대성전 선포했으면 여기도 반드시 범위 안에 들 수 밖에 없음.
>>309 알고 있지. 캐스티게이터와 아케론은 오크타운에서 뜨면 반드시 구매할 예정
모타리온이나 로가나 그레이트 스코어링 이외에는 <자신들이 건질 수 있는> 행성의 주민들은 함대 동원해서 사민정책 내리고, 다른 곳으로 재정착 시켰을 거임.
까놓고 말해서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절반,
그 것도 20년 전에 가서야 완전한 면의 지배가 이뤄진 곳만 가지고
양적 산업생산량 최대치를 찍은건 엄청난 ㅆㅆㅅㅌㅊ급 업적이 맞음.
바로 귀신같이 나오는 www
왜냐하면 나이트는 진리니까.
솔직히 아스타르테스보다 임페리얼 나이트가 훨씬 좋다.
네크론 걸과 사랑에 빠지는 인간 만화
이건 원작 해병제국은 당연하고 여기 어장에서 크리가 많이 터지고 어장주분과 참치들이 개입 안하는 이상 이단 취급 확정일것 같은데.
이거, 짱돌을 굴리면 굴릴수록 템페스투스 바깥쪽은 대부분이 햄타지로 치면 "보더 프린스" 같은 지역인 것 같은데
아니 있기는 한데 그걸 쓰는 순간 140% 과확장 걸린다
>>321 있다면 어떤 것
템페스투스 남부 지역은 먹고 개발딸을 해야 지금의 타이라니드처럼 외부의 외계인을 막는 접경지대를 다시 구축할 수 있으니까.
>>328 인류제국 특: 지구와 화성의 스팩만으로 대성전 시기에 2백년 만에 은하계 제패함
황제도 그렇고 모타리온이나 로가나 대성전 시즌 1에 비해서 시즌 2는 그냥 널널하게 해라~ 수준으로 난이도가 급감했으니 지네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
어장주 예상에는 템페스투스 바깥쪽은 바르바루스, 지오-아카드, 그리폰4, 바카를 제외하면
문서상으로만 통제가 되고 실제로는 세금도 못거두고 징병도 못하고 제대로 정보 체크도 안된,
햄타지로 치면 "보더 프린스(변방 대공)" 지역일거라고 보고 있음.
근데 등대 조각이 저쪽에 있어서 저쪽에 가보긴 해야함
그 시절에 비하면 지네들 자력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레벨임.
따라서 지금 세그멘툼 템페스투스가 양적 산업생산력 1위 찍은거?
실제 면의 지배가 제대로 이뤄지는 절반만으로 달성한 셈임.
그리고 이 절반의 크기는 세그멘툼 파시피쿠스랑 비슷하거나 작은 크기일테고.
>>343 여기는 정복을 너무 빨리하면 역으로 너무 빠르다며 조사받지 않을까 시프요
<황금경 위치가 어디냐?> 하고 매일마다 시종들에게 보고 받길 원할 텐데 말 다했지.
정작 지금 크리스파티 일정상 템페스투스를 아예 안갈순 없는데 그거와 별개로 당분간 갈 상황이 아니라서
좀 머리 굴러가고 돈 만질 줄 아는 귀족과 상인 대가문은 바로 올림피아 남부의 프라이마크 3명 접견하기 위해서 각 군단 사절에게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가고 있을 걸.
볼토리스 이주민이야 걱정할 필요가 없고,
볼토리스는 어떤 컨셉이 가장 좋을까.
여기가 고대 테라의 환경을 잘 보존해서 황제에게 칭찬받은걸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질 정도인데
지금 모라이-헤그가 크리스티나랑 만나보고자 하는 이유는 그것 때문인 것 같은데.
어...진짜 우리 템페스투스 갈 때 쯤이면 2부 최종전 바로 직전 아니냐
>>358 그래야할텐데,
어장주가 투출차 설정을 겉햝기만 알아서 이게 원하는 목적로 무사히 연결시켜주는지 모르겠음
어시발 그럼 우리 템페스투스 원정갈때쯤 니드 4차도 그쪽에 온단 소린데
>>360 아이도네스 딥킨.
영혼에 이상이 있어서 인니드가 죽이려고 했다가 이샤가 말려서 죽이지 못했고, 웹웨이 어디론가로 도주해버림.
에오지 원작에서는 50년 밖에 못살고 태어나는 애들도 백명 중 한명만 무사하게 살아남음.
그래서 영혼 약탈 - 영혼 공급을 통해 수명을 늘리고 저주받은 아기와 그렇지 않은 아기의 비율을 유지할려고 함.
250년인가? 기계교 구슬려서 지 스스로 독자적인 인격을 만든 다음 라이온이랑 접선해서 약팔면서 자기 의지하게끔 만들었잖어.
그 더 락을 바쉬토르가 들이쳤다가 벨라코르가 분탕치는 사태로 발전, 이후에는 어찌저찌 바쉬토르가 투출차 구워삶아서 카오스로 옮겼음.
그리고 왜 세그멘툼 솔라, 세그멘툼 파시피쿠스가 양대 핵심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하나 더 있음.
여긴 생귀니아 헤러시에서 반역파 군단 없이 확고한 충성파 군단 핵심지역임.
(세그멘툼 솔라는 선 오브 호루스, 세그멘탐 파시피쿠스는 워드 베어러)
>>371 머릿수가 졸라게 많은 종족이 둘 있잖음.
인간과 오크라고.
>>374 오필리아 Ⅶ에 교황궁이 있으니까 둘 다지.
거기다가 이 녀석들 기원이 슬라네쉬에게 먹힌 아엘다리 영혼 7할이라서 머릿수도 웹웨이에서 드럽게 많을 것.
엘다: 시발
운명 자체는 미래의 수호와 크리스티나 말고는 조또 관심 없어하고 있고, 미래는 이미 자유를 만끽하는데 굳이 그 아줌마한테 다시 갈리가 없지.
이렇다보니까, 운명의 실을 이어서 필멸자의 영혼의 시작과 끝을 정하고 꿰매주는 자기 일도 못하게 생겼다는 거임.
지금 저 아이도네스 딥킨 막는 건 '한때 동족이었던' 드루카리 애들임.
타 만신전의 신들은 알지도 못하고 있을 걸.
이샤는 안 그래도 아엘다리 자체가 귀해졌는데 '그래도 그렇지, 한 때는 내 아이들이었던 것들을 그렇게 죽인다고?' 해서 반발했으니까 아이도네스 딥킨이 도망간거지.
<운명의 아이>이자, 운명이 가장 편애하는 '미래의 군주' 장녀가 만신전에 도달하면 어떻게 될까?
운명이 안 그래도 코른이랑 카오스 하는 짓거리보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그나마 <호위>로는 제격인 론을 크리스랑 야에 미코에게 붙여준듯.
오늘 연재는 몇시에 할까 고민 중
그거라서 망정이지.
이거 원작 소설이었으면 지금 불사조왕이랑 죽음여왕이 말레키스가 남자였으면 혹시 결혼 생각없냐고 크리스티나에게 물었을 걸.
>>396 인간-아엘다리는 혼혈이 안된다!
지금 저거 모라이-헤그만 알지, 나머지 신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인데
만신전에서 저거 공표하면 코모라 전체가 뒤집어짐.
가 문제가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걔들은 크리스티나랑 전~혀 인연이 없던 사이니 붙여주지도 못할거고.
일단 난 노맨스 지지합니다.
정착: 얘네가 지들 영지인 네로프 볼토리스 티바트 칼로스 빼고 왜 엘다에 정착하죠?
얘넬 엘다에 머무르게 할 단 1의 수도 생각이 안나는데
아엘다리 : 야발
아엘다리 만신전 : 시발
운명도 모라이-헤그가 빌면 <아엘다리 영혼>과 관련된 작업 포트는 열어줄 걸.
무조건 이 어장은 노맨스임. 이건 반박의 여지 없이 무조건 확정으로 땅땅땅 해놓았음
엘다가 자기들 신의 파편을 되찾는데 크리스 파티를 끌어들일 경우 그에 걸맞는 댓가가 어떻게 지불될 건지 또한 문제다.
모라이-헤그 여신과 <운명의 아이>인 크리스티나가 만나는 것 말곤 없음.
야에 미코(릴레아스) 보면 예전의 케인이랑 지금의 론(케인의 파편)은 아예 다른 인물이니 말은 하고 싶은데 차마 >>424의 빚 때문에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 할걸.
크리스티나도 공돌이, 히후미도 공돌이니 문제 없음!
4 조상신은 저거 소화시킬려면 슬라네쉬 급은 되어야 하는데, 지금 걔네들 5명 뭉쳐도 그 급도 안 됨.
크리 뜨면 헤카르티 탈출씬도 나오겠구만.
걔네들이 어케 소화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내가 커스토디안 가드 그랜드 마스터 또는 침묵의 자매단 단장이 크리스티나랑 만나서 이야기 할 일이 있을거다 했는데 그 씬은 아직 멀었음?
>>440 글씨,
그걸 다뤄볼려고 했는데 먼가 애매해서.
황제의 꿈이자 모든 원념인 우주 진출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 계기를 탄생시킨 모험가면 걔네들도 크리스티나에게 존나 할 말 많을 텐데
아무리 변방 영주라도 저 정도의 지옥에서 꾸역꾸역 버텨가면서 지 자산쓰고 행성 개척해서, 로그 트레이더랑 거래 틀고 할거면....
너 시바 혹시 거기에 별겜뇌로 베사리안 광석이랑 크리스탈 묻힌 곳 개척했니?
기함이 대형 순양함이고, 나머지 10척은 민간으로 불하한 순양함급인데.
보통 로그 트레이더 함대가 <단지 비싼 유통 마진>값 받으려고 저런 대규모의 로그 트레이더가 템페스투스 외곽이랑 남부 변방 깡촌을 왔다갔다 하지 않을테고
그러면 저기 그 1000앵커의 영주가 붙박고 있는 곳은 존나 돈 되는 행성이란 이야기잖아.
가지 않았다는 건 거기엔 존나 돈 되는 지역이라고 눈에 딱 보이니까 안 떠났다는 해석임.
현실: 템페스투스 바깥쪽의 유일한 희망이 되게 생겨버림
운명이란건 뭘까
못해도 '돈 되는 자원이 널린 개꿀 행성'이라는 게 되고. 어차피, 저 변방에서 뭐 공산품 생산할 겨를이나 기술은 없었을 테니까.
이러면 베사리안 암석이랑 희귀 크리스탈이 저짝 길리먼 수도성처럼 지층마다 곳곳에 붙어있는 자원 지대라 추측 가능하고.
아루가 템페스투스에서 활약한 거대한 로그 트레이더니, 저 행성을 자기만 알고 열심히 꿀빤 '비밀스러운 거래처'이며
카타리나 그레이팩스는 오르도 헤러티쿠스로서 저길 간 이유가 '밤의 눈' 유물 찾으러 가면서 저 행성 들린 건데.
아!루: 어 거기 돈되는 희귀광석 모여있는 행성을 칼리기리 섹터에서 본적이 있는데
빅토리아, 타키온: ?
거기다가 희귀 크리스탈 채집 광산이 있는 거 발견하면 저 영주는 절대로 저기 못 버리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데?
별겜마냥 '어디서나 화폐로 쓸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각 행성이나 우주선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고체'를 크레딧으로 사용했다는 말 아녀.
안 그래도 이제 슬슬 템페스투스도 사업 정리해야겠다 싶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지 혼자 꿀빨면서 그걸 안들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원작 아루도 실력은 있는데 하드보일드함에 대한 과도한 동경으로 호구잡히는 포지션인데 여기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스 가드 + 워드 베어러의 독점적 로그 트레이더 되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타리온이랑 로가의 철밥통으로 출세하겠구만
1. 저 행성에서 산출되는 베사리안 암석을 '그 지역에서' 바로 에너지 크레딧으로 뽑아서 대형 에너지 수송까지 탈 없이 해버림
2. 행성 전체에 있는 '희귀 크리스탈' 광산업도 영주랑 같이 짜고 쳐서 몰래몰래 소문 안 나게 팔아먹음
왜 이단심문관을 해야 하실 분이 로그 트레이더를 하고 있죠?
아루 로그 트레이더 함장은 '저 행성에서 산출되는' 베사리안 에너지 충전지 + 희귀 크리스탈을 정제해서 외부로 조심스럽게 팔고
그 판 대금으로 각종 생필품이랑 기계 및 개척민을 사와서 저 행성 영주에게 계속해서 공급했던 거임.
그리고 막대한 이익도 이익이자만 얘가 더 무서운 건 '이 정도 빅 뉴스면 제국 전체에 소문이 나야 하는데' 그 프라이마크 2명조차 모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루가 보상 잘 쳐주고 아끼니까 절대로 충성충성충성 하는 레알 진또배기 골수분자들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 행선지에 데스 가드 1중대랑 워드 베어러 1중대가 아루 데리고 갈려고 집결해 있을 게 눈에 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국교 여교황 로가 아우렐리아도 모르면 얘는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라니드 조공 함대'가 여기 기어들어왔다는 뉴스 때문에 영주랑 잠시 거래 멈추자고 하고 다른 쪽 무역로 파보자고 한 거네.
??? : 네 소원이 그렇다면 이루어주겠다.
빅토리아 봐봐. 쟤 혼자의 위명과 업적은 쌓여가는데 절대로 워드 베어러 앞으론 1g도 안 감;
사막에서 에너지 모아다가 충전지에 넣고는, 그걸 거래해서 돈 쌓는 곳이 딱 하나 있는데
지금 저거 베사리안 암석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충전한 고효율 축전지 파는 거 절대로 소문이 안 날리가 없지 않어?
거기다 희귀 크리스탈이면 파워 웨폰이나 함선 주포 시스템에도 들어가는 핵심 전략물자잖아.
<현재 인류제국에서 상위 티어 무기와 함선 주포 체계에 들어갈 전략물자인 크리스탈>을 주 거래 상품으로 파는데도 제국내에 소문이 안 난다?
네가 혹시 그 흑점인가 암시장인가 뭔가하는 주인이니?
에테르-골드 물어오니까 바로 의심 하나 없이 택한 거 보면 얘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의심을 안당한다는건 "공적으로" 가져와도 문제가 없을 수준의 고가치의 물건도 같이 판다는 소린데
아루 너 이새끼 위장용으로 뭘 가져오는거냐
암시장에서 팔만한 위험 물품인 외계인 사체나 저 영지 부근에서 은연중으로 거래되는 외계인 기술 물품.
근데 그게 아니라 아 쟤 정도면 빠듯하지만 저정도 마련 되겠지라는 판단을 했으면 얜 저거말고도 파는게 있단 소리임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기어오는 외계인 잔존 세력 패고 있을 거고, 아루는 그것들 중에서 <확실하게 암시장에서 눈독들일> 것만 골라서 상품으로 탄생시킨 다음에 그걸로 모든 이들의 눈을 돌린다는 이야기지.
그러면 현재 그걸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은 저짝 템페스투스 남부임.
그 암시장의 큰 손들은 괜찮은 시세에 이걸 납품받으니까, 오히려 그 빚으로 아루의 로그 트레이더 함대에 걸기적 거리는 걸 나름의 리베이트를 통해서 지켜주고
아루는 걔네들이 착각하는 틈을 타서 '본 상품'을 팔아먹고 이문을 챙긴다.....
얘 무슨 어디 비밀 결사 단체의 수장이냐?
시바 이러니까 함대 전 승조원이 아루보고 충성충성하지.
본대랑 떨어져서 죽어가고 있던 걸 처리한 다음에 다시 팔아제꼈네. 그거 발견하면 적어도 '다른 걸로 들킬일은 없겠지?' 하면서 룰루랄라 했을 꼴 보니까 얘도 파티의 기본적인 조건을 맞춘 미친년일세;
영주는 '당연히' 모른다고 발뺌하고, 그 증거인 아루의 로그 트레이더 함대는 못 찾았으니까 그 아줌마도 환장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너 무슨 환영의 그림자 퍽이라도 찍으셨습니까?
아루는 그 함대를 '기존의 무역로'를 이용하는 함대로 바꿔치기 할 능력과 재주가 있으며..... 암시장의 큰 손들과는 호형호제 할 정도로 거래 수완이 뛰어난.... 어.....
'저 함장은 제국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어두운 상품을 파는 놈이야, 절대로 가볍게 대하면 안 되네.' <- 이건데
정작 사실은
'오케이! 이 암시장 건으로 적당히 이익만 보고 빠지면 주요 상품인 축전지랑 희귀 크리스탈 파는 건 일도 아니야!' <- 이거
영주랑 적당히 논의한 다음에, 바로 자기 거래소 기록 말소하고 다른 무역로 찾아서 떠났음.
낄낄빠빠 하기엔 존나 거대한 이익이었을 텐데, 그거 무시하고 바로 자기 신변부터 확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씬 클랜조차 불가능하다고 일컫는 무역을 쟤는 보란듯이 잘만 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역로 걸리는 쯤에서는 화려한 리베이트로 검문소와 관료를 농락하며
암시장의 거래자 전체가 '저 년은 이 제국에서 제일 위험한 년이야'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 정도로 '값비싸고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상품'을 거래하는 것처럼 보이는 함장이
어케 아코에게 호구잡혀서.....
아루 얘는 필멸자의 수준으로 벨라코르 1인분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가 모타리온vs 커즈vs 알파리우스
1. 이 양반의 로그 트레이더 함대는 주 거래 지역이 '템페스투스 남부', 그것도 위험지대가 수없이 많은 깡촌 지역.
2. 그 깡촌 지역의 어느 행성에서 '베사리안 암석의 분출된 에너지를 정제하여 만드는 축전지'와 '희귀 크리스탈'을 영주와 짜고 독점적으로 외부에 팔아서 큰 이문을 남기고 있었음.
3. 그리고 2의 상품을 숨기기 위해서, <템페스투스 남부>가 외계인 잔존 세력과 무법지대라는 걸 이용. '제국 내에서도 위험한 물건'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것들을 상품으로 갈아치움.
4. 이 <암시장 거래 상품>을 미끼로 자신이 주력으로 파는 2의 상품 거래를 숨기고, 외부에는 '암시장을 한 손으로 좌지우지 하는' 대형 밀수 상인으로 꾸밈.
5. 그런 작업을 하면서도 <이단심문소> 전체와 <각 아스타르테스 자치령> 및 프라이마크에게도 노출되지 않게 하는 비범한 보안을 자랑함.
6. 이런 거래를 계속하다가, 자기 거래 지역에 '타이라니드 함대'가 들쑤시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변방 행성 영주랑 논의하고 바로 그 행성에 깔린 사업들 정리.
7. 이런 와중에 <아는 후배>로부터 '에테르-골드' 보수에 관심 없냐고 연락이 옴.
나이트 로드 또한 '암시장' 관련으로 이단이나 카오스 흔적을 면밀히 주시하는데, 지금까지 잡힌 거 없음.
정작 본인은 밀수만 하려고 저런다는게 참 ㅋㅋㅋㅋ
'어떻게 템페스투스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고도 1척의 대형 순양함/10척의 순양함'을 구성해서 끌고 다니냐? 할 정도로 개연성이 성립이 될 게 없음.
크리스티나가 중개해서 타키온 소개시켜 주고, 모타리온이랑 로가가 얘를 보호해주면 됨.
주인공 턴 오면 나는 바로 커뮤 아루에게 박아버릴건데.
오르도 제노스는 <사자 자치령에 바이오 타이탄 소체를 공급한> 그 새끼 왜 추적을 못했냐면서 갈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자신은 그런 거물인지 모르고 있을듯 ㅋㅋㅋㅋ
마카리우스 가문의 사설 근위대나 다름 없는 <미노타우르스 아스타르테스>는 저 아루가 공급한 물건 좀 샀을 걸?
저 아루가 공급한 외계인 소체랑 외계인 기술 물품 및 외부 워기어는 오르도 제노스조차도 최종적으로는 구매했을 거임.
엔간한 신상 정보는 다 기밀로 처리하고, 아루 조차도 거래할 때는 자기가 직접 안 나섰을 거임.
저 암시장 물품들은 대리인이나 꾸며놓은 인물로 대리 역할 시키겠지.
근데 정작 본인은 모름
??? : 아니, 원래 우리 함장님은 암시장에서.....
??? : 어디 한 두번 저러시는 거 보냐? 즐기시게 냅둬.
???: 지금 그 독점공급하던 "그 분"이 잠적하셨는데 당연히 오르지
???: 싯팔
변방의 영주는 '그동안 벌어놓은 것과 거래로 받은 물품'이 쌓여 있고, 아루도 벌어둔 게 많으니까 잠시 스탑하고 기회봐서 다시 접선하자.
그거였지만..... 현재 템페스투스의 <베사리움 축전지>와 <희귀 크리스탈> 가격은 폭등
그 당사자가 잠적하면 지금 남은 포지월드 곡소리 나옴
히후미: 크리스-카이스와 합쳐서 인간 STC, 근접전의 트릭스터에 더해 파시피쿠스 2위 명가의 분가를 개창할 예정.
미카: 할아버지에게 선물받은 칼과 함께 지휘, 행정 및 회계담당. 성적인 것에 약하다.
아코: 선배도 호구잡아서 끌고오는 희대의 로그 트레이더. 정상인은 제국의 미래를 담당하는 인재 셋을 진컬 상대로 교두보 확보용으로 강하시키지 않습니다.
카이스: 타우의 어둠 속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기억을 잃어버린 이유는 모르겠지만 병기에 대한 로망이 엄청나다.
빅토리아: 그저 성전의 영광을 누리고 싶을 뿐이었던 1중대 선임 루테넌트... 였지만...
멀린: 인큐비 따위로는 막을 수 없는 말레키스의 검술스승 되는 파시어. 대놓고 칭호가 기인임.
미코: 릴레아스의 환생이며 레이븐을 계승한 호수의 무녀. 명예가 전부요, 기사도가 전부다(?)
랜슬롯: 그리피스-크라스트-타라니스의 짐을 짊어진 크리스의 스승님.
에반젤린: 엄마랑 아빠를 너무나도 빼닮은 울마와 나로의 공주님.
타키온: 당신은 템페스투스의 빛인 생명공학의 대가. 당신의 손에 보탄과 템페스투스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아루: 템페스투스 암흑가의 거물인데 정작 잘먹고 잘사는 거 외엔 관심이 없어서 호구잡힘(...)
각 포지 월드, 아그리 월드, 하이브 월드, 광산 행성 등등 온갖 곳에서 쓰이는 대형 축전지라 시설 전력에 필수적이고.
희귀 크리스탈은 전 아스타르테스 챕터 + 아스트라 밀리타룸 + 임페리얼 네이비의 상위 티어 무기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물품인데
저 거대한 밀수꾼이 사라지면 그거 우주에서 찾기 쉽지 않을 걸.
그말과 함께 템페스투스 산업계는 멸망했다
병신 같은 생각이지만 설마 거기 나이트 월드는 아니겠지ㅋㅋㅋ
그러니까 아루가 잠적해서 템페스투스 산업계가 터지고
아루 본인은 아무런 짐작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
템페스투스에 갈 명분 비스무리한걸 주는건가 이거
-> 솔라, 옵스큐러스 방면 포지 월드로 흘러들어오던 물품이 갑자기 사라짐 -> 안 그래도 그 축전지와 크리스탈 물량 받아 쓰던 솔라, 옵스큐러스 및 기타 구역 산업계 비명
나머지는 물량이 부족해지니까 비상사태 ㅋㅋㅋㅋ
그 이후의 판매처는 템페스투스 산업계가 중계 무역을 했는데, 이제는 걔네들도 급하니까 물량 있는 거 싹다 자기네에게 돌리겠지.
그런데 거기 말고 다른 공급자인 '아루'의 <베사리움 축전지>의 뽕맛에다 <희귀 크리스탈>까지 시장에 적절한 수량이 계속 공급되니까 템페스투스도 이걸로 꿀 좀 빨았는데
갑자기 얘가 훅 하고 사라지니까 으아악 하고 솔라랑 옵스큐러스, 올림피아 전체가 비명을 지르지.
문제는 이래도 정작 아루는 크리스한테 묶여 있어서 설사 어떻게든 찾아낸다해도 목졸라 끌고 오기가 좀 그런 상황이고...
한 20~30년 됐겠네.
???:알면 내가 진작 말했습죠!(엉엉)
타키온의: 템페스투스를 살려야 한다. 님아 병원선좀.
크리스의: 그러면 호위가 많이 필요해질 테니 알아보겠음 ㅇㅇ
아루의: 아 씨, 템페스투스 사업이 좀 텄는데(아니다) 이 참에 요즘 뜬다는 큰물에서 놀아봐?
... 이 조합이었다니.
주된 거래 : 그냥 택배기사마냥 운송업체로 포장하고 상품 인수증만 받은 채로 떠남
이걸 어케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이거 나 때문인가?'하고 알던가 해야 하는데...
그런다 해도 간단히 풀릴리가 없지
이것도 딴데서 못 구하는 건데 '수상할 정도로 안정적이게 들어오니까' 전 산업계가 이걸 사다 썼는데
그 공급처가 하루 아침에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귀광물 공급이 박살났는데, 그와 동시에 외계인 가격도 동반 떡상했다는거 하나뿐 ㅋㅋㅋ
내가알기론 20%가 사라지는데 그냥 산업계에 20%의 차질이 아니라 40%-50%도 될수 있는걸로 아는데
<이 큰 손이 대체 어디에서 이런 품질 좋고 막대한 물량을 가져왔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어어어.... 방금 자다가 일어나니 재밌는 논의가 있었구먼.
그럼 칼리기리 섹터에서 ㅈ네 득시글 거리는 카오스들의 정체는
그.막대한 희귀광석을 찾아 약탈하러 온 카오스 해적들인가.
설정상 베일드 리전은 카오스 활동으로 큰 피해를 입은.비역이란게 원작 오피셜이니깐.
그냥 산업계 전반적인 지체로 물량 가격이 고공행진한다는 무시무시한 후폭풍이 밀려온다.
지금 대성전 진행의 핵심 키파츠가 타키온 호위하려고 자기 일에 손을 뗀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코에게 이거 사기라고 빼애액 거리는 선에서 그치는 거지.
시발 진짜 강제로 큰물에서 놀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베사리움 암석에서 추출된 에너지를 정제한 대형 축전지 -> 포지 월드/아그리 월드/광업 행성 및 다양한 산업에 전반적으로 쓰이는 고효율 에너지 동력
2. 희귀 크리스탈 -> 아스트라 밀리타룸, 임페리얼 네이비, 아스타르테스 등 전 군사 기구의 상위 티어 무기/장비 핵심 부품
3. 외계인 소체 및 외계인 기술로 만들어진 무기/장비 -> 암시장에서 이건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든 핫 아이템(그런데 이게 위장용 밀수 상품)
아마 콜키스나 제국교 행성 쪽으로 추정중임.
40K에서 인류제국이 일반적으로 연료와 화학제품류를 "프로메슘"이라고 일컫는데,
그럼 베사리움 암석에서 추출된 에너지를 정제한 대형축전지란 일종의 고효율의 프로메슘 동력이라고 봐야할까.
희귀 크리스탈이면 여기선 파워웨폰, 고급 전자 장비, 장식품 만드는데 쓰인다고 보면 되겠네/
아!루: 어차피 우리가 유통하던 물량 얼마 안될거고(아님), 잠깐 잠적해도 문제 없겠지(아님)
그리고 제국의 경제는 화려하게 대폭발했다
특히, 아루의 경우는 템페스투스 돌다가 저 행성을 발견하고 만나서 독점적 유통업자가 되었겠지.
크리스 중개로 모타리온 + 로가 만나고 데스 가드/워드 베어러, 임페리얼 네이비가 주변 소탕 안 하면 대성전 시즌 2는 서서히 속도가 밀릴 걸
결론적으로 보면 우리가 템페스투스를 가야 하는 이유는 템페스투스 외곽의 재조사와 대성전 물류 공급망 개편 때문임.
아루가 함대 2인자인 부함장을 타키온 호위하기로 했는데, 그게 소라사키 히나면 되겠지.
지금 저 일을두고 어딜가 ㅋㅋㅋㅋㅋ
아루가 뭘 주로 다뤘는지 알아채면 그냥 밀수건은 대충 묻어두고 '혹시 자네 템페스투스의 거물이 되고 싶지 않나?' 하면서 바로 꼬드길건데.
가장 필요한 건 함대인데, 그건 데스 가드의 군주이자 임페리얼 네이비/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총수인 모타리온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임.
어디에 먼저 공급해야 할지 정보를 유추할 사람들이 많으니까.
칼리기리 섹터가 어디에 있는지는 원작에선 상당히 두루뭉술하게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이 닿지 않은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최외곽에 있다" 라고 해놓고 있음.
바르바루스와 바카도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바깥 부분에 있는데 그걸 모른다면......
이건 이 것대로 거물일세.
오늘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하겠음.
그 동안은 원래의 계약을 수행해줄 수 있는 해당 선단의 2인자 캐릭터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상황인 건가?
어차피 칼리기리 섹터 구체적 위치는 원작에서 GW가 정해주지도 않았으니 내 맘대로 설정하자.
위치는..... 그래, (1. 포지월드 자오-아카드 2. 포지월드 그리폰 Ⅳ .dice 1 2. = 1) 인근이란 것으로
>>710 외계인 기술에 수상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 헤러택들이 많은 수상한 대형 포지월드
아 글고, 여기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바르바루스가 있다.
그러니까 아루 이 미친련은 "데스 가드 군단이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밀무역을 했단 얘기임.
이거 들키면 모타리온이 내 밑으로 죄다 집합하겠는데?
아루: 아무것도 없는디 공작질 하나만으로 데스가드 워드베어러에 이단심문관 알파리전 나이트로드 까지 속이고 밀무역함
이제 누가 그림자나 ㅋㅋㅋㅋ
거기 들렸다 템페스투스 가도 됨
아루가 딱히 반역을 꾀한거나 이단인건 아니지만!
당장 우리가 템페스투스에 가서 아루부터 내려주고 오지 않으면 안 될 판이야.
3주간 대기 했다가 볼토리스 전역 뛴 시간까지 게산하면 대충 한달 이상 공급 멈췄다는건데
페투라보 머리 빠개지고 있는 상황인데 바로 아루 데려다놓으면 곱게는 못 살아갈 운명이니, 차라리 타키온에게 이거 알리고 모타리온과 로가에게 전보부터 날리는 게 맞음
템페스투스: 빨리 "가야함"
지금 따져보면 이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대성전 시즌 2가 늦어지는 건 너 때문이야~ 해버려면 걔는 자살하고 싶어 미쳐할 걸?
한 2~3주 동안 타우 연방에 머무르면서 타키온이 모타리온이랑 로가 대답 들고 오면 그때 템페스투스 가면 되겠네
원래 어장주 계획은 볼토리스 짚고 나서 프론티어 행성 들렀다가 네팔림 섹터로 가는거였는데,
우짜다가 이렇게 된걸가(철학)
일단 로가와 모타리온한테 보고해서 안심하게 만들어주자고
그 텔레파시-사이킥 썼어도 앵커의 변방 영주가 입 딱 물고 아무것도 발설 안 했으면, 그 양반도 거의 멘탈이 배트맨급이네
아루 저새끼 진짜 자살각 나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황가 등판이면 그 자리에서 심정지와도 이상하지 않지?
안 그래도 템페스투스 관련 산업 증훙에 머리 아픈 두 사람인데 모타리온이나 로가나 그 양반 능력 보면 눈 뒤집어지고도 남지.
아루가 뭐 어디 카오스랑 외계인이랑 손 잡고 제국을 위협.....어쨌든 위협할 음모를 꾸민 것도 아니고
자기 장사하자 먹고 살자 해서 한 거에다, 그 능력으로 템페스투스 두 프라이마크에게 충성하면 모타리온이랑 로가도 은근슬쩍 타 세력으로부터 바로 보호하고 쉴드쳐주겠지.
아루 -> 어느 무역로든 눈에 안 들키게 수송하고 폭탄드랍을 할 재능
참고로 아까 위에서 바르바루스 근처에서 목숨 내놓고 밀수했다는 일화면, 얘가 밀수한 걸 드루카리도 몰랐다는 존나 비범한 능력자가 된다.
호위함대 필요하다 하면 크리스에게 말만 하라고 던져줄 걸
이게 운명의 개입인가 ㅋㅋㅋㅋ
나이트 로드랑 알파 리전이 원산폭격하는 가능성이 더 클 걸
쟤 보면 지금 20~30년 동안 번 자산은 일부는 은행에 넣고, 일부는 자기만 아는 곳의 소행성 지대에 금고로 박아넣고
나머지는 함대랑 승조원 보상 FLEX로 마음 단단히 잡고 그랬을 듯
블갤에 보니까 GW가 태국에 공식매장을 뒀네.
여긴 가계 평균소득이 한화로 85만원 밖에 안되어서 미니어처를 살만한 구매 인구가 유의미하게 안나올 것 같은데.
어디서는 한국은 취미생활 박대해서 미니어처 게임이 마이너하다, 라고 하는데,
(분야는 전혀 다르지만)똑같이 사람 대 사람이 만나는 테이블 게임인 유희왕 OCG는 잘나가는거 생각하면 핑계라고 봄.
>>769 헤러시 이후
지금 여기 보면 헤러시 이후에 호국경이 변방 지대라고 정의내릴 이유가 거의 없지
이게 참 이상한게,
같은 사람대사람이 만나는 테이블 게임인데,
미니어처 게임은 비공식샵인 오크타운 단 하나!인 반면,
유희왕은 공식 트레이딩 샵도 여럿이고 비공식까지 고려하면 더 많음.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온걸까?
제국 수성 계획이었고, 이에 대해서 군사 분계선 및 방어전선 - 후방 생산기지 관련으로 분류했을 가능성이 좀 큼.
특히 변방 지대는 페투라보 입장에서 '그걸 명기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가?'라고 했을 성정이 크니까, 아무래도 여기서는 황제가 대성전 완료가 보이는 막바지에 이렇게 슥슥 명시하고 때웠을 듯.
오르도 제노스 - 알파 리전 1중대
지금 내부의 이단과 외계인 잡는 애들이 총 4곳의 단체인데, 얘들 말고 더 있겠나.
1중대원: x발
좀 더 큰 대악당이었으면 대참사다 대참사
문제는, 지금 거기나 2부 시작 시점인 코로누스 공역이나 둘 다 '무법지대'라는 거지.
크리스티나는 일단 고용주의 입장에서 '여명의 공주'인 타키온을 중개로, 모타리온과 로가 아우렐리안 두 프라이마크의 보호를 받는 게 자기의 사업이나 안전에도 도움이 될거다.
그렇게 설득을 해야지.
아루가 그 변방 성계 중 '어느 곳의 영주'와 거래를 틀어서 20~30년간 꾸준히 밀수로 제국에게 베사리안 축전지/프로메슘 축전지/희귀 크리스탈을 공급했는지를 감안하면
두 프라이마크도 얘가 가진 능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거고, 더불어서 템페스투스의 남은 여력 투자가 그쪽으로 쏠리니까 새로운 산업도 육성해볼 수 있을 거임.
저거 '한 행성'에서 산출 되는 게 아니라 '그 변방 성계 하나는 개척 행성으로 자리잡았고' 나머지 거주 불가능 행성과 소행성 지대를 품고 있는 항성계 자체가
희귀 크리스탈/베사리안 암석이 존재하고 있는 거 아녀?
5할이면 이야기가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상 저 보더 프린스 지역은 "황제에게 충성"하는 것만 확인하고 넘겼을 것.
>>786 항성계로는 감당 안되고, "최소한" 서브 섹터는 되어야함
그 행성 하나만으로는 산출량이 버거울텐데, 그러면 저짝 성계는 외딴 지역인 것도 있지만 20~30년 동안 외부로 광고하지 않고 '꾸준히' 아루랑만 거래 틀고 말았다는 거네?
그 서브 섹터 하나에 '지금 사람이 사는 곳'은 그 변방 행성 하나 뿐이잖아.
안 들킬만 했네.
20~30년간 아루랑 손잡고 벌어들인 걸로 행성 개척하고, 함대 대신에 무인 정거장이랑 채광 기지 들어서는 걸 그 시간동안 딴 짓 안 하고 꾸준히 재투자만 했다는 거고....
영지민들 충성심 MAX겠네. 그 정도 변방에서 사치 안 부리고 투자만 죽어라 하면서 삶의 질 끌어올렸으면 황제 안 부럽겠다야.
타이라니드 함대가 들쑤신다는 이야기도 그 양반 귀에 들렸을 테니까, 마지막으로 아루가 외부에서 물자 대량으로 끌어온 걸 매입하고는 당분간 거래 끊긴 틈을 타서
나머지 광산 일부는 폐쇄하고. 비축량 확인해서 타이라니드 함대 전황 보고 이 양반도 무장을 더 끌어올릴지 말지 고민했겠네.
저걸로 제일 꿀 빨았을 포지월드는 자오-아카드, 그리폰4, 그라이아였을 듯.
특히 그라이아는 나이트 STC 뽀려온 드로건의 연규실이 있어서
화성 제외하면 나이트 슈트 최대 생산지일텐데.
그 변방 영지 -> 강제로 템페스투스의 새로운 심장으로 등극 + 두 프라이마크의 호감작 MAX
아루 -> 그 변방 영지 주변의 서브 섹터 탐험이 강제되고, 이후에는 모타리온이 직접 부려먹는 함대장으로 취임 예정
마카리우스의 한 반절 정도로 끌어올리긴 한듯. 어차피 저긴 무역로 자체가 위험할 뿐더러 외부 거리 감안하면 대량으로 들여올 로그 트레이더가 아루 하나 말고 없었으니까.
한 명은 군사권 총괄/다른 한 명은 지방 행정 총괄
이렇다보니 저기에 투자하거나 부동산 살려면 솔롱고스와는 다르게 이 두 양반 눈치 겁나 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넷에서 반응 보니까 수성 막판 대차게 조진 모양인데.
걔네들은 아루가 '갑자기' 일정 변경되서 제때에 물건 못 줄수도 있으니 '예비 물자'까지 계산해서 보관하고 있었겠지.
원래 포지 월드 자체에서도 자기네 공장 굴릴거면 그런 상황 대비해서 물자를 더 주문하거나 그럼.
문제는 <템페스투스 말고 타 섹터 애들이 어떻게 된거냐> 이거지....
그 템페스투스 공업 단지와 포지 월드는 자기 쓸거 따로, 예비용 및 중계 무역 나갈 거 따로 계산해서 주문하고 했을 걸?
그런데 이 물주 양반이 4달이 지났는데도 안 오니까 이제는 그 비축분도 자기네들 써야 한다고 단호하게 타 섹터 포지 월드가 애원하는 걸 끊어버렸으니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야이 화성 개새끼들아, 니네들이 그 유통량 선점하고 숨겼지? 바른 대로 안 말하냐?
??? : 아니 이 미친놈을 봤나, 야! 우리도 그 물량 없다고!
하면서 포지 월드 화성 의심하고 있을 걸.
거기서 리베이트 뽀찌랑 투자 제외하고도 순수익은 암시장으로 팔 외계인 소체랑 무기/장비였을걸;
그걸 에반젤린이랑 미카가 들으면 어질어질할거여
펄스 라이플이라던가, 타우산 볼카이트라던가.
아루는 그걸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 보다 상행에서 손에 넣은 것들 중 귀해보이는 걸 미끼 상품으로 암시장에 던진건데 타우가 왜 나옴?
쟤가 뇌절할때: 애초에 껀덕지가 없는걸 가지고 들고오다가 쳐맞음
타우가 왜 안되냐면 저런 변방지역에 찾아올 관계자가 매우 적어서 자기만 조심하면 되는데, 거기서 타우? 그 타우가 안들키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타우는 템페스투스까지 못가요.
운명: 들어주마(아루를 보내며)
퇴역/민간 불하 순양함이라도, 저 정도 능력을 보여줄려면 스텔스 + 레이더 떡칠하고 기도비닉으로 다녀야 5할 이상의 물량을 혼자서 해먹을 수 있는 거 아닐까라고 생각함.
(그리고 갑자기 등장하는 황금경 함대)
협력자:뎃?
사소한 밀수에 감시를 '잘'피한 죄밖에 없넹?
커즈와 알파리우스 모르게 밀수를 하고,
종언좌와 안젤로스의 뒷목을 잡게하며,
오르도 제노스와 오르도 헤러티쿠스의 머리 위에서 노는 그 이름 리쿠하치마 아루.
베사리안 암석들이 지천에 깔린 장소에서 1차 작업으로 크리스탈 및 초전도체로 변화하는 베사리안 암석을 골라서 싣고
-> 행성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사설 정거장'에 배치되어 있는 공장에서 엄선된 작업자들이 상품성이 높은 것을 분류하는게 2차 작업
-> 그 1차와 2차 분류가 끝난 상품성 높은 자원을 그라이아 포지 월드가 마련해준 작업소에서 상급은 베사리안 축전지/중~하급은 화학적 처리를 가한 프로메슘 축전지/희귀 크리스탈은 가공작업
-> 이 가공 작업을 끝낸 상품들은 그라이아에게 일부 상납할 거 빼고, 정산금 예상 맞춰서 영주와 아루가 일정 비율로 나누고....
-> 영주는 이 금액을 다시 아루에게 맡겨서 행성 개발에 필요한 자원과 인원을 사오는 의뢰를 아루에게 맡김
이런 전문적인 과정에서 <믿을 수 있는 인원만> 작업에 참여하니까 20~30년 동안 기밀이 새어나오는 게 없었겠지.
솔직히 아루 mk2 나오면 ㅋㅋㅋㅋㅋ
그걸 사용하더라도 비축된 상품들은 '타 포지 월드'와의 교섭과 중개 무역으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으니까 제조 장관이 직접 관여하긴 했겠지.
.....일단 얘네들은 이 사실이 드러나면 화성이랑 루키우스로부터 죽일 놈으로 취급받을 테니까 모타리온이랑 로가에게 달려가서 도게자하는 수 밖에 없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저 범행방법 연구해서 다시는 저런거 안당하겠다곸ㅋㅋㅋㅋ
쟤네들은 저러면 못해도 2~3척의 순양함 분함대를 다른 걸로 바꿔치기 할 인프라가 템페스투스 남부에 지천으로 깔려있다는 무시무시한 말이 되는데.
솔직히 몇번 심정지를 해야할지 몰라
그라이아가 원래 네임드 포지월드인데,
여기서는 화성 다음으로 나이트 슈트를 많이 생산하는 동네란걸 생각하면
저걸로 오크의 침공으로 인한 피해 빠르게 복구한 모양.
해적? 그건 얘네들이 하도 겪어봐서 오히려 엔간한 세력도를 꿰고 있을 테니까 오히려 해적이 털렸겠지.
2~40? 아니면 그 이상?
거기에 중간 기착지까지 수십 군데 넘을테니
크킹 음모 분야 최고봉에 그런 퍽이 있던데
단거리로 갈 수 있어도, 안전과 보안을 위해서 우회하는 패턴을 썼을 거고.
중간 기착지가 군데군데 깔려 있어도.... 그걸 매번 정기적으로 위장 및 센서 점검을 할 수 있는 조직까지 꾸려놨다는 거임.
알파 리전:당신을 영입입니다 zap zap zap
아마도 아루가 처음 비용 들인 게 이 '중간 기착지 - 사설 정거장'이랑 함대 구성일텐데. 그걸 감수하고 사업 벌였으면 얘는 애초부터 이거 하기전에도 돈은 따따블로 벌었다는 이야기임.
어떻게 경범죄자 하나를 20~30년동안 원산폭격까지 하면서 수사했는데도 그림자도 못잡다가 아코한테 호구잡혀서 온 아루를 크리스파티가 대질심문해서(그것도 정보부족 아니었으면 넘어갈 뻔 했다) 알아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1. 언제나 사람은 최소한으로, 그리고 보안을 지킬거면 그만한 보상을 안겨줘라.
2. 절대로 만사에 '행운'이란 없다. 언제나 최악을 대비하여 우회로는 여럿 구비해 두어라.
3. 뽀찌를 넣어줄 대상과, 납탄부터 먹여줄 놈들은 확실하게 구분해라.
4. 밀수의 원칙은 속도가 아니라 보안과 안전이다. 이익에 몰두하여 과를 그르치지 말 것.
5. 무언가를 통째로 먹고 싶으면, 조직의 풀뿌리부터 구성하라. 수많은 중간 기착지와 비밀 창고는 사고가 일어나도 당신에게 추가적인 예방을 제공한다.
그래서 아루는 알파리전과 나이트로드 앞에서 언제 자신의 범행수법 발표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안 그래도 지금 <제국교> 자체에서 행정 업무 이외의 정보기관 필요성이 존나 마려울텐데, 그 관련으로 인물이 없어서 놔두고 있던 참에 아루라는 일일일악(一日一惡)이라는 거물이 와봐.
(싸이킥 제세동)
아루:허억!!!
너글이었으면 그나마 언젠가 티가 나기라도 하지,
벨라코르였으면 아루한테 워프 엔진 달아준 격임.
전 <제국교>의 정보를 취합하고 반영해서 바로 로가의 집무실에 놔둘 정보부 수장이면 아루가 딱이지.
안 그래도 지금 알파 리전, 나이트 로드, 이단심문소 말고도 '제국교' 산하의 사제들과 수녀들이 물어다주는 정보도 얘내들 못지 않은데, 지금까지 못 쓴 이유가 그 정보전 담당할 인사가 없어서 그러지.
그냥 특별강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둘이 손잡고 하면 아루가 그동안 공들여놨던 조직 체계랑 밀수업 루트 소화하는 건 씹가능임.
그거와 별개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살기땜에 심정지 오는거지 ㅋㅋㅋㅋㅋㅋ
콘라니아 커즈 -> 이단 잡는 건 좋은데 시바 너는 정도라는 게 있긴 하냐?
하는 걸 1부부터 2부까지 모타리온이랑 로가 아우렐리아가 겪은 피해 아니었던가?
죄인? 응, 면죄부랑 사면령 ㅅㄱ
으어어어.......
https://imgur.com/mQqHmIl
작중 판도 상태
오늘 오후에는 먼 떡밥을 풀까
로그 트레이더가 설정상 공을 세운 임네 함장에게도 자격을 줌.
공을 세워서 그걸 얻고 전역했던 것 같은데,
암만 봐도 쉴오바까지 뛴 양반으로 밖에 안보인다.
아루가 53퍼나 땡겨먹는 개 미친짓을 해서 그렇지 원래는 로그트레이너 보단 임네 고위직이 더 낫지 않나 ㅋㅋㅋㅋ
빡빡한 임네 솔라 어드미럴/로드 어드미럴 생활보다는
자유롭게 우주를 누비는 무법자 라이프가 아루에게 더 적합했던 모양인 듯.
보더 프린스 현지협력자도 보통은 아닐듯
>>903 어떤 점에서?
그런데 보고ㅡㄴ 안했다?그럼 여기서 알파리우스 얼굴은?
>>906 그 양반은 오르도 헤러티쿠스 소속임.
그럼 906은 내 착오라는걸로
최근 플라화가 확정된 세라스투스 나이트 설정 보고 있는데, 아케론이랑 캐스티게이터가 은근히 흉흉하네.
아케론은 일부러 미친놈을 조종사로 태우거나 아니면 기계옥좌가 강제로 조종사를 미친놈으로 만들고,
캐스티게이터는 극기적 성향의 기사들이 탑승함.
그나마 정상적인게 랜서인데 여기도 어떤 흉흉한게 있을지가 모르겠구먼.
아트라포스는 대성전 당시에도 희귀했으니 넘어가고.
어떤 썰을 풀까(고민 중)
일단 이만한 일을 저지르고도 안들키려면 제조장관 이하 마고스들이 합심해서 저지르고 있다고 추측은 일단 하고 있지만
썰 풀이 할만한걸 찾는 중.
임페리얼 나이트와 카오스 나이트 관련으로 썰풀이나 해볼까.
원작에서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들은 고대 전통과 의식에 크게 얽매여 있고 다분히 고루하고,
사고방식도 대단히 중세기사스러워서 가문의 명예가 손상되면 전쟁 한복판에도 아군을 상대로 사적보복을 서슴지 않고,
이로 인해 아스트라 밀리타룸 같은 다른 제국 병과랑 갈등을 빚는 경우가 종종 있음.
귀족으로서의 자부심 때문에 제대로 말을 듣지않고 돌진하다가 개피보는 경우도 적지 않음.
이렇 듯 임페리얼 나이트 귀족들은 스테레오 타입적 중세 귀족의 고루한 사고방식과 명예무새와 높은 자부심을 가졌지만,
재밌게도 원작 인류제국의 극단적 혐오사상이 훨씬 덜한 편이기 때문에 이런걸 목도하면 상당히 곤혹스러워하기도 하는 등의 의외의 측면이 있음.
한편 카오스 나이트는 호루스 헤러시 당시에 개별적으로 호루스편을 든 기사들 혹은 기사 가문에서 비롯되는데,
카오스 나이트의 기계옥좌는 다크 메카니쿠스에 의해서 악마가 깃들거나 워프에 오염되어 상당히 미쳐 돌아감.
그래서 카오스 나이트 조종사는 제정신인 상태가 아니고, 명예보다는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만족시키거나 정복을 추구하며 이를 고결한 행동이라고 여김.
오염이 더 심해지면 아예 기계옥좌랑 융합해서 헬부르트 같은 신세가 됨. 헤스퍼릭스 가문의 여가주 담 마르타도 이런 케이스.
밑에서부터는 존댓말을 쓰겠음.
그럼 이 어장에서는 어떨까요?
우선 이 어장의 임페리얼 나이트가 갖는 가장 큰 차이점은 헤러시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가문들 절대다수가 헤러시에 가담했단 점입니다.
메카니쿰에서 임페리얼 나이트 관련 부서, 각 가문들과 연관이 깊은 테크프리스트들도 덩달아 타락하여 다크 메카니쿠스의 기원이 됐죠.
따라서 이 어장에서 임페리얼 나이트는 생귀니아 헤러시로 한번 완전히 단절된 뒤에 에프넬 테린을 시작으로 재건된겁니다.
이 것도 드로건이 보탄에서 뽀려온 STC 파편 속의 나이트 슈트와 기계옥좌 관련 STC가 아녔다면, 메카니쿠스가 광속으로 통과시키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겁니다.
그런데 아뿔사,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로 탄생한 임페리얼 나이트는 절대다수가 "근본도 없는" 신참자들이고, 그 중에서 또 대다수는 포지월드의 노동자나 퓨덜월드의 농노입니다.
그리고 인류제국은 당장 나이트가 필요했기 때문에 전투기술과 적당한 예법만 속성으로 배우게 하고 전투에 투입시켰습니다.
테린 가문을 재건한 에프넬이 기준점을 세워줬으면 좋겠는데.....
얘는 가문의 전통과 의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넘어 무관심하고, 관심사가 "전투"와 "夜스" 뿐인 무친련입니다.
그러니까 헤러시 이전의 임페리얼 나이트의 전통과 예법을 계승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나마 랜슬롯 그리피스가 있긴한데 랜슬롯은 에프넬의 봉신이죠. 한계가 뚜렷합니다.
이에 따라서 이 어장의 임페리얼 나이트는 원작과 정반대로 고대 전통과 의식에 크게 얽매이지 않습니다.
얽매일 전통과 의식이 있어야 뭘 할 수 있죠.
따라서 원작의 기사들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기사들의 모습을 이 어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가 전통과 의식 ㅈ까는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거?
히후미가 유서깊은 귀족가의 막내딸인데 기계를 직접 다루는거?
고지식하고 콧대높은 원작에서는 이거 도저히 상상도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얽매일 전통과 의식이 끊겼으니까요.
그래서 각 기사들은 개별적으로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사상을 따릅니다.
에프넬을 어설프게 모방하던가, 헤러시 이전 임페리얼 나이트를 대충 모방하던가,
아니면 크리스를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피를 보던가.
여기에 제대로 배우지 못한 포지월드 노동자 내지 퓨덜월드 농노 출신이다보니 정치력이 낮은데
도움을 줄 선조령도 없어서 전투력도 (카오스 나이트 대비)낮은 큰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때문에 자치권과 혈통을 근거로 뻗대지 않고 제국 정부, 스페이스 마린 군단, 메카니쿠스가 요청하면 제깍제깍 지원을 해줍니다.
20년 동안 제국 정부와 테린 가문 모두 헤메어서 사실상 자력구제로 보냈어도 배신자가 안나올 정도로 충성심이 검증됐습니다.
이는 곧 나이트 월드를 기존의 군사기술 제외 나머지는 퓨덜월드 따리가 아닌,
제대로 된 농업행성, 제대로 된 공업행성, 제대로 된 관광행성 등으로 만들어 자체적으로 나이트 슈트를 보호할 양질의 호위부대를 양성할 기반을 갖추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나이트가 아무리 강력해도 나이트만으로 전장을 해쳐나갈 수 없으니까요.
마침 네르프, 칼로스, 볼토리스, 트리니티, 티바트 같은 견본이 되어줄 나이트 월드들도 여럿 있군요.
대부분은 그딴 거 없다 - 정도로 통용되는데
이 어장 40K 우주는 그걸 자랑스럽게 하는 게 아니라 '실력이 있어야 빵이라도 나온다'가 통용되고 공감받는 친 제국 임페리얼 나이트의 상황으로 정립이 된 거임
또한 외부인을 혈통과 관계없이 기사가 되면 사성하여 가문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저항감이 훨씬 낮겠죠.
테린-마카리우스 가문과 그리피스 가문이 어떻게해서 재건됐겠어요?
레이븐 가문처럼 가문원 절대다수가 그런 식으로 외부인이 기계옥좌의 선택을 받아 기사가 되자 사성하여 해당 가문원으로 인정해주는거지.
아직 그 누구도 상위 계급을 가본적이 없는 아인종 기사를 자기 봉신으로 삼고, 아예 실전된 가문 하나를 부활시켜서 얹어준 걸 생각하면 원작이랑 천지차이지.
작중 시점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은 111개,
통계에 잡히지 않은 가문들도 고려하면 이 것보다 더 많을거라는게 어장주의 추정입니다.
혼자 7백기 넘는 전력을 가진 테린-마카리우스 가문을 제외하면 각 가문의 나이트 숫자는 원작에 비해 많지 않습니다.
그리피스 가문 같은 대형 가문도 150기 전후에 그치고, 평균 나이트 보유기수는 50기 전후입니다.
대신 원작과 달리, 퀘스토리스 나이트보다 성능이 좋은 세라스투스 나이트를 현역으로 생산해 여럿 운용할 수 있습니다.
비중은 세라스투스가 1이면 퀘스토리스가 2~4이겠군요.
그리고 아카투스 이야기가 줄기차게 나오는데,
기사들은 명예로운 전투를 추구하기 때문에 "원거리" 일색인 아카투스에 대한 수요가 그다지 높지 않을겁니다.
그 부류는 자신의 가문 승계를 위해, 카오스 답게 배신하거나 이용하거나. 이렇다보니 규율의 체계보단 다크 메카니쿰에 의한 종속 시스템을 만들기도 하고, 쓰론 메카니쿰을 변질시켜 목줄로 만드는 등....
이 기사 가문들은 크게 다음 3개로 분류됩니다.
퀘스터 임페리알리스,
퀘스터 메카니쿠스,
퀘스터 아스타르테스가 그 것입니다.
퀘스터 임페리알리스는 문자 그대로 제국 정부에 충성하고 최우선 협력하는 가문들을 말합니다.
테린-마카리우스 가문, 레이븐 가문, 그리피스 가문, 아지타니 가문이 이쪽이고,
가문 수는 적지만 임페리얼 나이트의 근본이자 표준입니다.
특히 테린-마카리우스 가문은 임페리얼 나이트의 대표로서 신규 가문 형성의 공증인 역할을 수행할겁니다.
퀘스터 메카니쿠스는 기계교와 계약을 맺고 그들과의 협력을 최우선시하는 친기계교 가문입니다.
기계교의 푸쉬를 왕창 받을테니 세라스투스 나이트 비중이 높고,
나이트 슈트 수리유지를 담당하는 샤크라스탄의 목소리가 높을겁니다.
메카니쿠스 특성상 이쪽에 해당되는 가문들은 각자 영지행성을 공업 행성 내지 광업 행성으로 굴리겠죠.
마지막 퀘스터 아스타르테스는 이 어장의 완전 오리지널 분류로서
각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와 계약을 맺어 최우선 협력하는 기사 가문들입니다.
퀘스터 아스타르테스에 해당되는 가문들은 어떤 군단과 계약을 했느냐에 따라서 개성이 천차만별일겁니다.
월드 이터와 계약을 맺은 가문은 퀘스토리스 갈란트와 세라스투스 아케론 비중이 높고,
데스 가드와 계약을 맺은 가문은 퀘스토리스 워든과 세라스투스 캐스티게이터 비중이 높은 것 뿐만 아니라
외형도 달라질겁니다. 구글링해서 찾아볼 수 있는 스울풍 나이트처럼 말입니다.
여기건 진짜로 그런 나이트가 굴러가겠군요.
>>942 메카니쿠스에서 그걸 보고 뒷목을 열라게 잡겠지만,
그걸 뭐라고 할거면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중전차랑 그라브 시카란 중전차부터 토해야죠(GESU)
자 그럼 카오스 나이트들은 어떨 것인가?
이 어장의 카오스 나이트들은 원작과 달리 "헤러시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 절대다수"가 헤러시에 가담하면서 발생한 조직입니다.
당연히 원작이랑 비교도 안되게 훨씬 규모가 크고, 훨씬 목소리가 강할겁니다.
이들은 헤러시 이전의 뿌리깊은 전통과 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원작의 임페리얼 나이트처럼 고대 전통과 의식에 크게 얽매여 있을 겁니다.
명예를 추구하지만 그건 자신의 정복욕과 쾌락을 위해 도시를 약탈하고 사람들을 농노로 부리는걸 정당화하는 것에 가까울겁니다.
그리고 각 가문은 혈통과 지위를 크게 따져 엄격히 서열화가 이뤄졌을겁니다.
카오스에서 그게 가능하냐고요?
의외로 카오스 = 무질서를 말하지 않습니다. 카오스도 자기 나름의 "질서"라는걸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너글계와 코른계는 이게 두드러져 너글계는 가장 엄격하게 서열화가 이뤄져 매우 빡빡하고,
코른계는 군대식으로 계급을 엄격히 정하면서 상급자와의 결투에서 승리하면 그 상급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지만 군단 총사령관이 될려면 "무패"여야한단 빡빡한 조건이 있습니다.
젠취계는 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나마 낫지만 여기는 외통수를 항상 각오해야하고, 슬라네쉬계가 그나마 가장 무질서에 가깝습니다.
이 어장도 마찬가지고, 벨라코르계는 벨붕이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아군에게는 우호적이지만 잠재적 경쟁자 내지 적에게는 가혹하단걸 고려하면 너글계 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나름 빡빡할겁니다.
이게 왜 질서냐고요? 원래 서열화라는게 질서의 시작입니다(엄근진)
그럼 카오스 나이트들은 어떻게 높은 지위에 다다를까요?
상급자가 전사하거나, 상급자에게 도전해 상급자를 죽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넵. 이 어장의 카오스 나이트는 스타크래프트의 탈다림에 한없이 가까운 존재들입니다.
서열을 엄격히 따지는 것도, 높은 지위로 올라가는 것도, 통치하는 방식도, 탈다림이랑 아주 비슷하겠죠.
다크니스가 도입한 "암흑 편력" 시스템,
이킷 박사님의 "육체부활 프로젝트"는 이 기조에 기름을 붓다못해 멜타를 땡겼습니다.
이제 카오스 나이트들은 기계옥좌에 잡아먹혀 헬부르트화하는걸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카오스 나이트들은 온전한 몸으로 지배와 사치와 사냥과 夜스 등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원래부터 카오스 나이트들의 머릿수가 많았는데 더 많아지게 된거죠.
거기다가 카스마가 길리먼의 통수로 대타격을 입어버린 바람에 카오스 나이트는 카스마의 역할을 대체하게 됩니다.
성향은 대다수가 언디바이디드일 것이요, 이킷 박사와 다크 메카니쿠스와 인터렉스와 스크라이어 클랜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을겁니다.
아마 카오스 나이트들의 원거리 무기 중에는 카오스측의 만능물질인 워프 스톤을 기반으로 하는게 많지 않을까 싶군요.
그리고 이는 각 카오스 나이트 가문들의 내부 투쟁의 격화를 말하기도 합니다.
장담컨대, 얘네들은 내부적으로 왕겜을 열라게 열심히 찍을게 분명합니다.
이상, 임페리얼 나이트와 카오스 나이트에 대한 썰풀이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받습니다.
>>951 간단하게 생각하면 됨.
"가까운 곳에서 적을 처치하는게 원거리에서만 적을 처치하는 것보다 더 명예로운 전투라고 생각해서."
왜 이렇게 생각하느냐, 이 것도 에프넬 테린을 어설프게 따라하면서 생긴 영향임.
그리고 아카투스 나이트는 경륜이 매우 쌓이면서 존경받는 기사가 탑승하는데, 지금 그런 기사가 없다.
다크니스에게 당했다는 나이트 월드들도 애초에 공작으로 모든 나이트가 제거된 상태부터 나왔으니까...
ㅇㅇ.
가문의 역사와 전통이란게 없어도 기사로서의 자존감이 없는건 전혀 아니니깐.
기사로서 자신이 크게 돋보여 명예와 용맹함을 뽐내려면 원거리에서만 뿜뿜하는 것보다 근중거리에서 싸우는게 훨씬 좋고.,
나이트의 목적이 대규모 군대에 대한 충격력 내지 적 괴수급 개체와의 대결인데, 아카투스급은 여기에 부합하지 않으니깐.
원래 서양에서도 그런 인식이 있었다가 그게 날라가 버린게 사실 1머전때 명예가 아닌 개죽음이라는 인식이 퍼졌는데 그게 사실 참호전이라고 명예따윈 1도 찾아볼수 없는 ㅈ같은 전쟁이 있어서 그랬던거
현실은 개인이 전황을 뒤엎을 수 없고, 금수저든 흙수저든 일단 총 맞으면 다 평등하게 죽음.
하지만 여기는 40K. 개인이 전황을 뒤엎는걸 넘어서 사회와 역사를 뒤엎고, 총 맞는다고 다 평등하게 죽는게 아닌, 강한게 장땡인 동네인 거시다.
여기 전쟁은 중세식 회전이잖아
어찌되든 결국 일단은 나이트 월드가 다크니스의 공작만으로 털릴 정도로 만만한 곳은 아니게 되고 나서야 그 다음에 자체적인 원거리 화력 문제가 불거질 일이군.
애초에 워해머는 햄타지-에오지든, 40K든, 현실을 잣대로 판단하면 절대 안됨.
현실에서는 암만 개인이 잘나도 사회와 전쟁을 뒤엎을 수 없음.
하지만 워해머는 강하면 강할 수록 그 개인이 사회와 전쟁을 뒤엎을 수 있음.
햄타지-에오지는 이게 특히 더 심해서 강력한 개인이 제국도 뒤엎기 십상임.
원거리의 최대 강점은 어차피 한대만 맞으면 칼이든 총이든 평등하게 뒤지는 메타에서 총이라는 우월한 사거리로 칼이 오기전에 원큐에 보낼수 있어서+숙련도가 압도적으로 덜들어서임
그런데 워해머 40K는 적이 원거리만으로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근거리전을 상수로 잡아야함.
막말로 카오스, 오크, 타이라니드, 스케이븐, 네크론 같은 애들 상대로 현대전 같이 싸우다가는 물량에 휩쓸림.
원작에서 나이트 가문 1개가 보유한 나이트 수. 다만 이게 헤러시 때 기준이라서 현재는 좀 적을거임.
대략 나이트 수에 따라 세등급으로 나뉘는데
프리무스: 400대 이상, 500~600까지 가는 가문도 있음.
세쿤두스: 300대 이상이면 세쿤두스 중에서도 최상급, 300~200대 정도가 일반적
테티우스: 200~100 정도, 기사 가문들 중에서도 소규모에 속함
이정도.
그렇다면 현재 어장 내에선 프리무스 가문 하나, 테티우스에 겨우 미치는 가문들이 여럿 있는 상황이겠지... 중견급이 부족함.
글고 진짜 웃긴 설정이지만,
카오스, 특히 카오스 악마 상대로는 원거리 무기보다는 근거리 무기가 더 효과적이란 말도 있음.
왜냐하면 그걸 쓰는 사람이 이건 무조건 벤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그딴거 불가능하잖아
그냥 단순히 물질세계에서 보여주는 화력보다 그게 악마쪽이 인식하기에 더 치명적이라고 느낄 경우에 더 효과적인거.ㅇㅇ
이해할 수 없는 초과학척 슈퍼대포보단 온갖 악마를 많이 썰었다는 명성있는 롱소드가 더 효과적일수도 있는 세계니까.
그래서 악마도 쳐 죽여버리는게 가능한 괴랄한 고화력 무기가 많은것도 그런 연유
>>979 헬로우.
혹시 원작에서 나이트 슈트와 기계옥좌 제조 가능 여부에 대해 알고 계심?
40K 위키든 렉시카눔이든 언급이 전혀 없고,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던데.
>>980 AA만 생각함.
그냥 STC 찾았다 하면 됨. 원작도 왠지 그냥 많던데 뭘...
그런연유로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말하자면
나이트슈트는 기본적으로 기술의 암흑기 시절의 유물이고
기술옥좌는 그 슈트 기술의 핵심적인 유물이기도 해서
기본적으론 STC로 만들어야 하는 기체라 제조하는건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하튼 그렇기에 아예 새롭게 제조하는건 기본적으로 힘들다고 보시면 되요
물론 수리하거나 유지보수 하는 것 정돈 화성의 기계교들이 할줄 알고
여기서는 그런 나이트 월드 찾을려면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바깥쪽(보더랜드),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바깥쪽 등을 뒤져봐야겠지만.
타라니스 가문이 헤러시 직후 2기만 남았는데 그걸 재건했다는걸 생각하면 어떤 식으로든 뭔가 있지 않나 싶음.
묻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