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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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41-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3-06-30 (금) 15:20
Updated:2023-07-03 (월) 04:28
#0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6-30 (금) 15:20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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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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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2:18
저쯤되면 "통합 네크론"이란게 나올거 같기도 한데 문제는 내가 그 위치를 모르겠음 ㅋㅋㅋㅋ
구울스타즈 인근같긴 한데
#2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18
네크론의 구울 스타즈 원정에 대한 건 어장주가 만든 은하 지도를 다시 보여줘야 함
#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2:18
안착착
#4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2:20
Attachment

판도라면 여기 있음.

노란색이 인류제국

주황색이 타우연방

적색이 카오스의 물질우주 거점(구울 스타즈)

#5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20
>>1 지금 구울 스타즈 뒷쪽에 '카오스도 아직 모르는' 네크론 툼 월드 행성이 2개 정도 있는 걸로 아는데
#6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21
>>4 이거 더 큰 해상도로 안 되나?
#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2:22
세그멘툼 술롱고스의 모습이 웅장하구나(?)
#8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2:22

>>6 어장주가 그걸 어떻게하는지 모른다!

#9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22
지금 >>4 지도는 <현재 원본 소설과 게임에서 나온 행성>을 위주로 팬덤이 만든 지도인데

지금 저 최북단 오른쪽 꼭지점 보면 자그마한 행성 2개가 있음.
#1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23
아마 저쪽 행성 소유주 왕조는 현재 네크론 정치계에서 그렇게 힘 못쓰는 걸로 알고 있는

거의 존재감이 0에 가까운 영역이었음
#11이름 없음(Bykh/OhoI.)2023-07-01 (토) 02:23
그러니까 하꼬 왕조 2개가 굴러들어온 돌들에게 집안을 빼았긴다?
#12이름 없음(Kg7RA0UH7s)2023-07-01 (토) 02:24
인류제국은 원작하고 비교하면 정말 가슴이 웅장해지게 골고루 먹어치웠네 ㅋㅋㅋㅋ
#13이름 없음(Bykh/OhoI.)2023-07-01 (토) 02:24
아니, 저2개가 한 왕조 소유 행성인가?
#14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24
>>11 저거 아직 깨어나지도 않았을 걸

그리고 네크론 사회는 <기존에 어떤 왕조가 있었든, 그건 자렉의 칙명으로 먼저 가서 깨운 놈이 소유권 일부를 주장할 수 있다>는 암묵적인 분배 룰이 있음
#1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2:25
먼저 먹는 놈이 임자 ...음(끄덕)
#16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26
저게 거의 군소 왕국 수준이라서 네크론도 굳이 저걸 깨워야 하는 가? + 구울 스타즈 그 깡촌을 왜 감?

이라는 원작에선 이런 듣보잡 동네였는데..... 지금 네크론 일부 계층 중에서 트라진의 경우는 저짝 행성에 뭔가 있었다는 걸 기억해낼거임

이 양반이 네크론 전체 왕조의 역사가나 다름 없는 수준이기도 하고
#17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2:26

플레이드 원만 가득한 드라작의 뼈 왕국,

오컬리드라는 이름만 있는 네크론 툼월드가 있음.

#18이름 없음(Bykh/OhoI.)2023-07-01 (토) 02:27
플레이드 원 소굴이면 전염될수 있으니까
오컬리드로 가겠네 이럼
#1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2:28
오컬리드라
#20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2:28

그 밖에 설정만 있는 텍시안이란 외계인 제국도 있음.

원래 여기가 구울 스타즈 15%를 먹었는데, 카오스에게 멸망을 목전에 두고 있을 것.

#21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28
당연히 카오스 입장에서는 <아직까지도 깨어나지 않고 쳐 자고 있는 툼 월드>기도 한데.....

>>4를 보면 아직 저쪽에는 카오스의 영향권이 아님. 이런 상황에서 이모테크와 트라진, 제라스를 위시하고.

<툼 월드 발굴과 동면 깨우기> 전문가인 방랑자 안라키르의 군대가 합쳐지면 이 세력권이 또 요상하게 흘러감
#2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2:29
호오...?
#2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31
플레이드 원의 소굴인 드라작의 뼈 왕국은 네크론 해적단 입장에서 굳이 가까이 할 이유가 없는 혐오스러운 동족이나.....

그 드라작 왕국의 네크론 수장은 <아직까지도 제정신을 유지하는> 애라서 안라키르의 군대가 일부 도착해서 접견하면 플레이드 원 전체가 광분하는 일이 발생함
#24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32
원래는 크'탄 란두고의 저주에 의해서 이성을 점점 잃어가다가 미쳐버리는 사태로 전락하는 게 플레이드 원인데.

문제는 <아무리 미치광이로 떨어진 병신들일지라도, 자신들의 저주를 풀 수 있어보이는 유일한 실마리가 구울 스타즈에 있다>고 직접 타 네크론 왕조의 사절이 입을 열어버리면 얘네들의 머릿속에 뭐 부터 생각 날 것 같음?
#25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34
2021년에서는 >>24의 가설과는 다르게 네크론의 영혼의 정수가 미비해서 벌어지는 정신병이자 증후군이다.

하는 쪽으로 떡밥을 뿌려놓은 소설이 있음. 그러면 얘네들도 최소한 미치긴 했지만 아예 대화가 안 통하는 짐승 수준은 아니란 이야기.
#26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36
그러면 네크론 해적단은 저 드라작의 뼈 왕국을 다스리는 네크론 수장에게 협력을 요청할 거고.

<너무나 당연하게> 자신들의 저주이자 정신병을 해결할 실마리가 있다고 확신한 그 수장과 플레이드 원의 군단은 '계획 실행만 떨어지면' 현재 가장 카오스가 중요하게 여기는 외은하 진출 방향로를 틀어막고

네크론판 <카디아>로 자신들의 행성을 바꿔버릴 거임.
#27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2:36

어장주 생각에는 드라작의 뼈 왕국, 오컬리드,

그리고 우리 은하 홀로그램이 있다는 크라운 툼월드 타나토스 주변으로 툼월드들이 결집될 것 같음.

가능한 구울 스타즈랑 가까운 곳들로.

#28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38
>>27 문제는 그 우주의 인과율에 가장 깊숙하게 연계된 <미래>와 <운명>이 자유로워진 탓에, 그건 스타크래프트 2에서 보던 '누구보다 정교한 은하 항성 지도'로 전락했을 걸
#29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40
네크론의 예지는 사이킥보단 데이터 마이닝과 학습 AI + @로 이루어진 기술의 정점인데

문제는 인과율 자체도 자기네가 그걸 쥐락펴락 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결과를 강제시키는 쪽에 속하다보니, 지금 만약 그걸 조작해서 행성 하나를 부수면 <전과는 다른 어떤 사태가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오리칸조차 뜯어말릴 걸
#3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42
여하튼, 오클리드 툼 월드는

<현재 대균열이 일어날 확률은 0에 수렴하기에> 깨어나지도 않았을 거고, 여기는 곧 모든 네크론의 지휘소이자 제라스의 <육체 강림 프로토콜> 연구 및 개조가 벌어지는 아주 중요한 행성이 될 거임


최소 못해도 월드 엔진 1기 정도는 궤도에 무조건 배치되겠지
#31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2:43
아무튼 저 육체 탈취로 인해 통합네크론이 나올각이 섰간거지?
#32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2:44

이스턴 프린지에 위치한 차르노보크 왕조,

구울 스타즈와 밤의 자치령 바로 근처에 있는 오루스카르 왕조,

그리고 드라작의 뼈 왕국과 툼월드 오컬트,

이 3곳으로 툼월드들 대거 워프시키려나.

#3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44
현재 카오스는 마엘스트롬이라는 위험한 방식을 통해서라도 보탄을 갈아마시려고 할 텐데

지금 당장, 저 구울 스타즈 후방에 <네크론 해적단> 본부가 세워지고 대함대가 뒷통수를 까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겠지만..... 아마 잔드레크의 함대가 자신들의 염원이었던 증거를 네크론 본대에게 배송하면 일어날 시간문제라 볼 수 있을듯.
#34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45
>>32 이스턴 프런지는 아직 모르겠고

오루스카르 왕조는 아무리 네크론 지휘관이 댕청해 빠졌어도 인류제국 -> 네크론 <- 카오스라는 이중전선을 맞이하고 싶은 애는 없을 테니 거기로 가진 않겠지
#35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46
그럼 가장 안전하면서도 후방에 본진 새로 짓고 겐세이와 긴빠이 할 터전으로는 드라작의 뼈 왕국과 툼월드 오클리드임.

안 그래도 지금 플레이드 원 애들 광기가 쩔텐데, 걔네들 수장에게 <육체 강림 프로토콜>의 연구를 위해서 협조해달라고 하면 바로 전재산 꼴아박으면서 우리가 뭐 하면 되겠냐고 할 걸
#36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2:47

이야, 그럼 네크론 툼월드들이 외은하로 대이주를 하는건가.

인류제국과 타우연방과 아엘다리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뭐임? 뭐임?이네.

#37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2:47
하필이면 지금 카오스 이새끼들 보탄에 눈돌아가서 가츠고 카이로스고 볼칸이 죄다 꺼내올 타이밍 아님?
#38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2:49
지금 구울스타즈는 네크론이 기웃거리는거 빼면 극히 평화로운 곳이라 지금 저 보탄 조지려고 카오스 전병력이 나올 상황이고
그렇다면 지금 본진 구울스타즈 방비는 어..음..
#39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49
이럼 통합된 네크론 해적단의 정치 구성은

1. 명목상 총수이자, 네크론 내에서도 알아주는 유물/역사 덕후인 전시관장 트라진.

2. 네크론 해적단의 무력을 총괄하는 이모테크(군사 총괄)

3. 생명 전환을 이용한 잔혹한 연구로 악명이 높은 제라스(육체 강림 프로토콜 연구 총 책임자)

4. 네크론 툼 월드 기상시키기 전문가이자 왕조 재건 전문가, 여행자 안라키르(구울 스타즈 뒷쪽 멀티 공사 총 책임자 - 행정)
#4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51
>>38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잔드레크의 정찰 함대가 네팔림 워존에 있는 네크론 본대로 돌아오는 시간대가

보탄의 4 조상신이 필사적으로 카오스에게 본진을 안 뺏길려고 우주방어를 어떻게든 하려고 하는 전쟁 중반대임


아마 그때 젠취의 군단이 직접 당도하는 때가 거기일거고..... 그 우주 시간대에서 약 2달 ~ 3달 후에 네크론 해적단 창설 및 >>35의 기조가 되고

본격적인 구울 스타즈 해적 습격은 그로부터 못해도 1달에서 1달 반이니까.....


보탄 VS 카오스 전쟁 중반기때 이벤트 뜨겠네
#41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52
카오스는 분명 구울 스타즈로 게임 판을 다시 짠 신의 한수를 택했음.

그게 최상타였는데, 하필이면 그 뒷쪽에 또 성가신 입주자가 들어서면서......
#42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2:53

잔드레크 실력을 생각하면 육체강림 프로젝트 결과물 가져오지 못할리가 없고,

가져오고 공개되는 순간 ㄹㅇ 볼만하긋다.

#4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2:54
ㄲㄲㄲ
#44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2:55
솔까 지금 자렉이 대패한 시점에서 저걸 자렉이 막을 능력이 없음
#45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2:55
저번에 자렉이 망하기까지 필요한건 딱 한번의 패배였는데 ㅡ게 진작 달성된거라서 ㅋㅋㅋㅋ
#46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56
물론 네크론이 구울 스타즈 습격하고 그 프로젝트 소체 가져온다고 해서 바로 몸 바꾸는 건 아니고
아마 이킷-클로가 개발하고 만든 <육체 강림 프로토콜>을 어떻게 하면 '영혼의 정수'가 없는 우리 네크론도 이용할 수 있을까? 하면서 논의하고 연구하는 게 제라스의 몫이 될 거임

저 이킷-클로 박사의 육체 상품은 포제스트 마린보다 그 이상으로 카오스의 악마들이 '사용하는 힘과 변이'를 더 잘 버틸 수 있게 설계되었고.

그 육체 또한 한 번이 아닌, 비용만 충분하다면 <인격의 손상>이 거의 없는 수준으로 이용이 가능하니까


이거 따지고 보면 네크론의 마지막 기회나 다름이 없는 셈.
#47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2:58
애초에 퍼라이어 넥서스 저거 가동하면 안되는걸 가동한거 자체가 자렉이 많이 위기에 처했었단거고, 그와중 자렉이 인류제국한테 대패를 했는데 이거 ㄹㅇ 자렉 충성파 말곤 남을새끼 있긴 하냐
#48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58
아마 >>46의 이유에서, 네크론은 카오스 세력을 섬멸한다는 목적보다는
외은하 방면을 틀어막으면서 <우리 네크론이 저 저열한 워프의 종자들을 관리해야 한다>는 카오스 진영 입장에서는 기겁할 방안으로 전쟁을 조율하고, 워프의 확대를 조절하기 시작할 거임.

왜냐고? 그럼 육체는 누가 만들어, 누가?
#49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2:59
이러면 제라스는 저 육체 시스템을 네크론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육체가 이식되면 우리의 영혼도 저 이마테리움이라는 워프의 반향에 노출될 수 있으니까, 그거 관련으로 타 네크론 왕조의 연구 성과를 활용하자고 정계에서 건의할 거임.

한 동안 네크론도 저기서 투닥투닥 하면서 카오스 방면 이외에는 겁나 조용해질듯.
#51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01
>>50 그거 Ruin의 소설에서 다른 가설 주장하는 떡밥이 나왔잖음
#52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01
그게 그 내용임.
#5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02
그리고 네크론의 유명 인물 중에서 크'탄의 관심을 받아서 생체 전송기 기술에 통달한 애가 <계몽자 제라스>말고 없으니

이제는 네크론의 염원이 이 양반에게 달려 있는 셈.
#54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03
그리고 그 와중에 "오크"가 저기 와버리는 순간 네크론은 저 오크를 이용할 생각을 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이 저 공장을 습격해서 육체를 가져오면 보수를 주겠다
어차피 이거 니들 의뢰에 문제생기는 이중계약 아니잖아 하면서 ㅋㅋㅋ
#55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04
오크가 와버리는 순간 카오스 의뢰를 받아 경비를 서는 오크vs네크론의 의뢰를 받아 육체 탈취하러온 오크
개싸움 각인게(아무말)
#56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05
아, 그리고 실업자가 된 오리칸이랑 명목상 총수가 된 트라진은 자기들밖에 할 수 없는 일이 하나 있어서

네크론에서 팽 당하거나 그러진 않을듯.
#57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3:05

네크론 특: 기술력만으로 워프 폭풍 닫을 수 있음.

비공식 게임이지만 배고딕 아르마다 2 네크론 엔딩에선

월드 엔진이 EOT를 영구히 닫아버리는 위엄을 보였지.

#58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3:08

구울 스타즈의 여러 워프 폭풍에서 발생하는 여러 많은 워프 스톤이 외은하로 넓게 넓게 흩어져

카오스의 영역을 더더욱 넓히는 것에 제동을 걸 수 있는 힘을 가진게 네크론 되시겠다.

#59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09
아마 잔드레크가 그 결과를 가져오는게 볼토리스 원정과 코모라 사이라고 보면 되나?
#6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09
어.... 잠깐만.

그, 혹시 자렉이 패배해서 죽음을 맞으면 거기 있는 크'탄 소유는 인류제국 아님?
#61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09
대충 엑조티아 원정 끝나면 네크론들 집단으로 구울스타즈 인근에 이주해버리겠는데
#62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10
>>60 설마 네크론들 그건 챙겨가겠지 설맠ㅋㅋㅋㅋㅋ
#6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10
>>62 아니 지금 잔드레크 오면 자렉은 개같이 버려지는 상황이고

굳이 네크론 입장에서도 자렉 왕좌에 있는 크'탄 자체를 내놔라고 할 이유는 없긴 하니까
#64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11
물론 자렉의 품에서 뺏어갈 수도 있긴 한데

그건 중요하다기 보다는 크'탄의 조각이랑 외피라 어디론가 가버리면 위험하다고 보는 성격이 더 짙음
#65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3:12

크'탄몬 쓰는 애들인데 거기에 집착할 이유가 없쥬.

#66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12
참고로, 그 자렉의 왕좌에 장식된 크'탄의 조각은

네크론에게 <웹웨이를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애임.
#67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13
>>66 그러니까.......인류제국이 웹웨이를 열수 있게 되는건가?
#68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14
>>67 원래 인류제국 웹웨이는 홀리 테라의 황금 옥좌가 그 입구이자 양방향 통행을 총괄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지금은 승천해버린 상황에서 거의 <영향력을 상실했거나, 웹웨이도 단절된 상황>일 거임.
#69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15
아마 지금이면 그 황금 옥좌는 원작 40K에서 홀리 테라 <-> 이마테리움을 연결하던 족쇄보다

황제가 대의의 여신의 기틀로 승천해버린 지금은 '마테리움의 홀리 테라에 있는 대의의 여신의 또 다른 이면'으로 있는 황제의 본체 그 자체가 됐을 걸.
#7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16
그래서 황제도 부여 행성 발견하자마자 쿨하게 웹웨이 기술 관련은 포기했고

이렇다보니 카오스 3대신도 '아, 쟤 웹웨이 포기했구나'하고 그냥 신규 플레이어로 생각하는 중인듯.
#71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3:17

>>69 그러니까 황금옥좌가 황가놈년의 본체 그 자체다?

#72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3:18

>>70 증답.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이 크게 확대되어 외은하로 간다

-> 필멸자들이 외은하로 진출한다

-> 이마테리움도 확대되어 카오스도 손을 뻗을 수 있다

-> 이걸 왜 건드림?

이 되는 셈.

카오스에게도 워프 항해는 위험하니깐.

#7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19
>>71 ㅇㅇ

굳이 따지면 승천했을 때의 효과와 변질로 황금옥좌 그 자체가 황제-대의의 여신의 본체가 됐겠지

어차피 황제는 대의의 여신으로 승천했어도 마테리움을 기반으로 한 이마테리움의 플레이어잖아.
#74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20
그럼 저 크탄을 발견하는 즉시 웹웨이랑 아스트라노미칸을 둘다 쓸수 있는건가?
#75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20
원작에서는 황제가 풀파워로 사이킥 깔아버리고, 그 고통을 어떻게든 버티면서 홀리 테라 <-> 이마테리움의 고속도로화를 막는 고문 기계였지만

지금은 이미 자신이 이마테리움의 신격으로 승천했고.

그 황금옥좌에 있는 본래의 육체는 이 영향으로 황궁 심처 내부의 장소와 함께 <그야말로 살아있는 기계이자 인간이며, 신격>의 본체로 자리잡았겠지.
#76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21
어차피 부여의 등대와 지도 때문이라도 웹웨이 다시 건들일거면 천천히 진행할거잖아
#77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3:21

어제 어장주가 길게 설명했지만,

이 어장에서 그레이트 게임은 햄타지-에오지의 그 것을 받아들여 그레이트 게임 최종승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경지로 승천하게 됨.

그렇기 때문에 다들 그레이트 게임 관련으로 상당히 민감한 편이고,

이 그레이트 게임이 이마테리움 뿐만 아니라 마테리움으로도 확대됐단 증거가 구울 스타즈의 카오스 황무지화임.

#78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21
>>74 ㄴㄴ 발견 즉시는 아니고, 인류제국은 크'탄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음

아마 전리품으로 챙기면 황제에게 진상되겠지만, 아마 황제도 이거 정보는 알긴 아는데 당장 뭐 어케 쓰진 못한다... 하면서 그레이 나이트랑 사우전드 선 보고 한 번 더 꼼꼼하게 봉인해라고 하겠지.
#79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23
어차피 1부에서 제 2의 웹웨이 시설이 있지만, 이건 웨이 포인트나 관제 시설의 역할이지

웹웨이 시스템을 총괄하는 주도권은 아엘다리에게 있음.
#80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23
>>78 그러니까 나중에 다시 준비할 웹웨이 시즌 2(급할거 없을때 천천히)할때 봉인풀고 천천히 쓰는게 아닌가 싶은거뿐 ㅋㅋ
#81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3:24

그리고 가장 큰 맹점.

웹웨이는 외은하로 파고 든 사례가 없다.

차라리 부여 사이킥 등대 비슷한걸 각지에 만들어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을 퍼뜨려 영역을 확대하는 편이 훠어어어어어어얼씬 나음.

#82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24
어차피 아스트라노미칸과 워프를 닫을수 없게 되버렸고 이제와서 웹웨이를 다시 만든다고 해도 그거 이제 안전한 항해수단이라는 것 뿐 아닌가 싶으니까(아무말)
#8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25
사실 황제 입장에서도 부여가 '만약에 없었다면' 저 크'탄을 어케 해볼 생각 만만이겠지만

안 그래도 자기 연구에서도 크'탄을 알긴 하지만 얘네들 다루는 기술은 네크론이 더 우월하고, 부여가 이미 있는 상황에서 굳이 웹웨이를 다시 시작할 연유도 없지.


아마 그냥 삼엄한 행성 골라서 그레이 나이트 + 사우전드 선보고 이거 봉인 철저하게 해놔라 명령만 내리고 끝일듯.
#84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26
어쨌든 암흑기 시절 지도도 있고, 솔직히 여유 있으면 아스트라노미칸, 웹웨이 투트랙 안할 이유도 없는데 여기서 크탄까지 들어오면 더 좋은거라고 생각해서(아무말)
#85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26
....음.

그러면 황제의 원래 육신이 있던 게, 대의의 여신으로 인한 승천으로 몸과 영혼은 이미 여신으로 신격이 되었으며

그 원래 육신과 황금옥좌가 합쳐져서 <황제-대의의 여신>의 본체 비슷한게 되었으면.... 옴니시아의 현현이네?
#86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3:26

아 글고 원작에서 나이트 말인데,

이거 나이트 슈트 자체는 포지월드에서 만드는데 기계옥좌는 암흑기 기술이라서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매우 분분함.

어떤 쪽은 만들지 못한다고 말하고, 또 어떤 쪽은 나이트 월드에서 기계옥좌 기술 STC가 있다, 라고 말함.

어장주는 어떻게든 나이트 슈트를 생산할 수 있다, 라는 쪽으로 가고 있는데 그게 아니면 나이트 자체가 지금 완전 절멸해야했거든.

#87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27
>>85 아 시발 맞다
#88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27
안 그래도 지금 바쉬토르 뒤져서 <카오스의 기술 오염 및 악화의 저주>가 사라졌잖아?

그러면 이 기술의 속성도 황제에게 갔다는 이야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9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28
그러니까 카오스가 기술을 발전시키면 그게 황가놈한테 간단 소리오 남궁형?(아무말)
#9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28
황제

=> 인류제국 내에서 이 양반 만큼 한 손으로 휘저어서 기계 다시 조립하고 회복하는 능력을 지닌 애가 없음

=> 유전학과 생명학의 대가(커스토디안 가드와 아스타르테스가 이 양반 계획에서 성립됨)

=> 애초부터 인류제국을 기술적 및 사상적인 혁신으로 끌어올리려고 노력한 기술자

=> 바쉬토르가 뒤지고, 이킷-클로는 승천에 부정적임

=> 그럼 기술 또한 황제의 속성으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옴
#9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3:28
옴니시아 그 잡채라고?!??!?!
#92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3:29

물론 여기서는 드로건이 기계옥좌랑 나이트 슈트 STC 파편을 잘 뽀려와서 나이트 재건이 완전 성공해서

어느 포지월드에서나 기계옥좌 째로 나이트 슈트를 만들고 있음.

특히 드로건의 연구실이 있고 라오우에게 구원받은 포지월드 그라이아가 (화성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나이트 슈트를 제조하고 있을 것.

#9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29
>>89 문제는 황제 스스로도 모르는데, 다크 메카니쿰과 인터렉스 기술정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3:29
진짜 아나테마 트리나테네 ㅋㅋㅋ
#95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30
근디 이러면 황가놈이 카오스 기술 오염시킬수 있는거냐?
#96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3:30

설정상 옴니시아는 별개로 존재한다고 하지 않던가.

#97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30
지금 황제 요약 :

1. 인류의 주인인 황제임

2. 타우의 대의신교를 총괄하는 주체이자 그 현신인 대의의 여신

3. 기계교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옴니시아(NEW!)
#98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31
>>96 맨 오브 아이언의 생존자가 원작 황제는 옴니시아가 아니다라고 부정했지만, 걔네는 그럼 옴니시아가 누군지도 말 못했음.
#9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3:32
>>96 대의의 여신의 사례나 신격의 주도권 싸움을 생각하면 본래는 다른 존재이었을지언정 이젠 의미가 희미해질 수도 있음ㅋㅋㅋ
#10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33
원래 그 UR-025라는 개별의 AI가 그렇게 말을 하긴 했음.

옴니시아랑 황제는 별개의 존재라고. 그런데, 문제는 기술의 암흑기 시절까진 분명히 존재했다고 하지만 지금 40K 시점에서는 너무 불분명한 이야기임.
#101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34
근데 생각해보니까 황가놈이 기술까지 가져가버리면
인류가 기술발굴할때 그렇게 조심스러워 했던 이유인 기술의 카오스 오염 그거 역으로 쓸수 있는거?
#102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34
여기 우주의 AI도 악마랑 계약도 할 수 있고, 타락할 수 있는 지성체 포지션이지만

문제는 <기술의 발전>이라는 영역은 바쉬토르가 지니고 있었던 걸 감안해볼때, 이미 이 우주에 옴니시아는 없음.


그런데.... 여기서 바쉬토르가 뒤지고, 이 <기술의 발전>이라는 상징이 붕 뜨다가 <원래부터 기술에 목 매던 인류의 지도자>가 있다는 걸 보고 거기로 들러붙은거임.
#10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35
>>101 그건 바쉬토르의 성질이자, 원래 그 카오스의 악마였으니 그렇게 패시브로 쓰여진건데

아마 황제는 그렇게 쓰는 건 불투명할듯. 다만 기술의 발전이라는 속성이 황제에게 또 다른 신앙의 힘으로 들어가겠지만.
#104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3:36

>>101 놉.

설령 그걸 인식한다해도 그건 카오스의 속성이라서 가능한 권능이기 때문에 황가놈년은 아님.

#105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36
예시) 다크 메카니쿰과 인터렉스의 다크 메카니쿠스는 카오스를 믿고, 이킷-클로를 수장으로 따르면서도 기술을 나름 유희적으로 개발함.

-> 그런데 이 황제를 믿든 안 믿든 얘네들이 개발하는 그 목적과 열망이라는 행위는 황제의 힘으로 들어감


졸지에 자기네들도 모르는 사이에 옴니시아-황제를 섬기는 참된 어둠의 충성세력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3:36
엌ㅋㅋㅋㅋ
#107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37
근데 이러면 암흑기 지도는 참고용이 되는건가?
#108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37
그거 등-대와도 한 세트였잖아
#109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38
지금은 아니더라도 황제도 왜 <가정과 미美의 여신>이 클레임 주작 완성되지도 않았는데 자기에게 신앙이 미친듯이 들어오는 거 보고 의아해 하고 있을 걸
#110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3:38

사실 저건 황가놈년 본인이 인식하고 이용할려고 마음 먹어야 시도를 해볼 수 있는데,

지금 황가놈년은 "가정과 미의 신" 클레임 주작질 하느라 바쁜 몸이다

#111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39
>>107 그건 사이킥 등대가 부활해야 제대로 된 성능이 나오지

참고용이라고 해도 사이킥 등대가 활성화되어야 하고, 그 이후에 우리 은하 전역을 다시 전체적으로 조사하기 전까지는 그거 절대 버릴 수도 없음.
#11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3:39
야 잠깐ㅋㅋㅋㅋㅋㅋ 그럼 카오스 나이트를 개선하려는 일련의 시도조차 이미 그 의지 자체가 황가놈에게 봉헌되는ㅋㅋㅋ(?)
#113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40
아무튼 볼토리스 성전 성공하면 거기서 투출차도 얻겠네
#114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40
>>112 지금 그 다크니스가 만들었다는 암흑 편력 시스템도 이미 벌써 황제의 힘으로 특급 배송된지 오래일 걸
#115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41
볼토리스에 투출차 있는거 확정이고 운명이 투출차를 저기에 보낸 이유는 그때쯤 되면 크리스가 제어할수 있을거라 판단해서 저기 둔거니까
#116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41
이거 알려지면 기계교 대환희한다

보수파고 진보파고 나발이고 황제께선 옴니시아의 선지자가 아니라 옴니시아 그 자체였다 하는 발표 나봐라

그게 진정되나
#117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44
근데 어장주는 부어 네르프 칼로스 이 3개행성의 예상인구 얼마나 잡고 있음? 지금말고 개발딸 어느정도 됐을때 기준으로
#118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45
그래도 레오 마카리우스가 1부에서 최대의 공헌을 한 게

황제를 설득해서 어떻게든 인류제국을 포기하지 말고 신이 되어달라고 간언했고, 황제도 결국엔 그걸 받아들여서 대의의 여신이 되었는데....


그 시점에서 황금옥좌의 파손에 가까운 하자를 극복하게 만든 충신이 되는 셈임.
#11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3:47
진짜 에테르 골드까지 끼얹으면 갑자기 황가놈 모습이 되서 움직이려나(착란)
#12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49
1. 황금옥좌는 더 이상 영구적인 웹웨이의 웨이 포인트로 기능하지 못함

2. 홀리 테라 <-> 이마테리움으로 연결된 고속도로도 사라짐

3. 그 황제의 사이킥을 견디도록 하는 황금옥좌의 기능도 10년~15년 안팎이었고, 이게 지나면 홀리 테라는 무너지고 황제는 강제로 다크 킹으로 진화

4. 그런데, 레오 마카리우스의 간언과 업적 + 타우 연방의 타우와 궤베사들이 믿던 대의의 여신의 유산이 황제에게 전이됨

5. 황제는 대의의 여신이 되었고, 황금옥좌와 황제의 본래 육체가 합일을 이루는 승천에 목도하며 <황금옥좌는 그 자체로 생명이 되었다>

6. 옴니시아는 이제 곧 황제이자, 대의의 여신이다.
#121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3:50

부여 행성은 현실 지구 인구랑 비슷하게 생각 중.

네르프는 수백억 찍을 각오해야하고,

칼로스는 20억명?

#12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3:50
성부(황제),성자(옴니시아),성모(대의의 여신)
#12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51
>>119 그냥 보면 이제 사이커를 잡아다가 희생시킬 이유도 없게 되었고.

에테르-골드도 지금 막 작업하려던 찰나에 황금옥좌의 모든 시스템이 <마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에테르-골드 주괴를 들어서 슬쩍 한 입하는 걸 보고 사우전드 선이랑 기계교 테크-프리스트가 졸도했을듯.
#124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51
>>121 거기 미르시티 땜에 예상인구 더 많을거 같은데
#125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52
아마 지금 황제가 강림시간 제한이 있다고 말하는 건 <아직 황제가 자신의 본체가 무슨 변화를 겪었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인듯.
#126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52
>>124 미르시티가 있긴 한데 그건 사실 연구단지의 사람들과 가족을 위한 계획도시 성격이 짙어서 하이브 월드는 아닐듯.
#127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52
지금 미르시티 빼고 아그리월드 행이긴 할텐데 그 미르시티 연구소와 그에 생기는 파생 분야 포함하면 미르시티 한정으로 초거대 도시행일거라
#128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53
그리고 미르시티 주변에 넓게 서식하는 자연 식생이나 생명체들의 번식이랑 생활권을 위해서라도 20억 이상으로 개발은 못할거고.
#129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53
>>126 하이브 월드는 아니겠지, 근데 20억 말고 한 30-40억 되지 않겠냔 소리
#13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55
우리가 설정상으로만 미르시티가 있었다는 것 만 아니까 좀 견해가 다르지.

나는 20~25억 정도로 제한하고 저거 개발 멈추는 게 더 이익이라고 생각하거든
#131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3:56
>>130 난 미르시티 권역은 유지하는 대신 더 높게 쌓을거 같았거든, 뭐 20억이든 30-40억이든 어쨌든 미르시티가 인류제국의 초중요도시가 아닐 확률은 0%긴 한데
#132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03:59
기존 인구 관련으로 정보 나온 건 없지만

차라리 내가 저기 행성 총독이라면 극한적으로 15~20억 정도로 잡고, 그 인구는 대부분 기업이나 연구 단체에 종사하는 연구원 및 가족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상업 지구 꾸리는 거 이외에는 더 개발은 안 할 것 같거든.



사실 원래 지구 행성의 자연 복원력도 15~20억이 쓰는 정도면 인류가 배출하는 오염물질이나 폐기물 같은 정도도 자연 복원력이 감당 가능하니까.
#13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q89Jh.2BGI)2023-07-01 (토) 04:00
미르 시티를 위로 조금이라도 높게 올리려면 설계를 좀 잘 해야 할 듯? 주 방위 전력이 나이트일테고...?
#135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8:16

오늘 오후에는 왤케 사람이 없지. 평일도 아니고 주말인데.

#13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8:18
이쪽의 경우 차 안에서는 핸드폰 쓰기가 힘들어서(중얼)
#137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22
참치 50마리 보였을걸
#138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22
아까는 40마리, 지금은 60마리, 피크일때 참치는 대충 백마리
#139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8:27

당분간 주말 포함해서 오후 연재 하지 말아야겠다.

#140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8:28
그나저나 이렇게까지 나이트 군단의 수요가 늘면 결국 아카투스의 수요에도 영향은 생기나...?
#141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8:30

안되겠다.

오늘은 참치들이 보고 싶어하는 것을 짚고 가야겠다.

참치들은 본편에서 어떤걸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지?

#14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8:32
지금 8개 연대와 이를 호위하는 임네가 실종되는 수준의 사건이 생기면 인류제국도 좌시만 하기엔 술슬 일이 커지는데,

제국은 현재 어떤 작계를 해당 방면에 준비하고 있는가...?
#143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8:33

본편에서 다뤄봐야겠지.

그런데 이거, 암만 봐도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개입안건인데.

#14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8:37
문제는 지금 해당 방면의 아스타르테스는 보탄과 마엘스트롬 경비임무가 있는데다 자체 규모도 태부족이네.
#14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8:38
아이언 워리어링 월드 이터가 있어서 그나마 상황이 나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146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39
지금 자렉이 하려는건 그거네
#147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40
지금 저새끼 제정신 아니라서 "일부러" 위기 연출하고 있는거임
#148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8:41
위기 연출??
#149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41
지금 저거 일부러 인류제국 끌여들어셔 인류제국이 우릴 말살하려고 하니까 우리가 뭉쳐야 한다라고 선동하는거지
#150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43
원래대로라면 이게 너무 뻔히 보이는 상황이라 정상적이라면 자렉을 묶어서 인류제국에 압송하면서 자진납세 하는게 보통이긴 한데
이 경우엔 그래봐야 인류제국이 봐줄리가 없잖아
#151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43
지금 인류제국에 거대한 어그로 일부러 끌어서 대원정 하도록 해서 어떻게든 정권 유지하려고 좆지랄 하는 꼬라지라는거고
#152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8:45
아 그러니까... 외부의 적을 "진짜로 눈앞에 만들어서" 강제로 뭉쳐있게 하겠다고...
#15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8:47
그런데 지금 인류제국은 2차 대성전에 여념이 없고...
#154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47
>>152 ㅇㅇ, 그리고 정상이라면 그딴걸 안하는 이유는, 정상국가가 그런 미친짓을 하고 싶겠냐고, 지금 카오스도 정면상대 안하고 존버중인데 ㅋㅋㅋ
근데 자렉은 지금 그거라도 안하면 언제 끌어내려갈지 모르는거임
#15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8:51
그런데 이걸 우리가 조사를 한다고 알아낼 수는 있는 건가?

잘못하면 역으로 사로잡히... 는 만큼의 병력을 자렉이 동원할 수 있나?
#156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52
>>155 지금 그 원정대 마련하는데만 몇주 걸릴거고 그쯤되면 네크론의 구울스타즈 탐사대가 네팔렘에 도착해버릴걸
#157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53
아마 원정대가 나올때쯤 모든 네크론 툼월드 모두 구울스타즈로 이동하는 꼬라지 볼수 있을듯
#158이름 없음(Bykh/OhoI.)2023-07-01 (토) 08:57
이건 메타적인 시점에서의 추론이니까 아는 정보고 작중에서 인류제국이 이걸 알리는 없지
자렉이 네크론 해적단()을 묶어두지 못하면 그냥 구울 스타즈로 탈주하고 자렉 혼자만 독박 쓰는각도 나오나?
#159이름 없음(SpfWcJnilA)2023-07-01 (토) 08:58
>>158 솔직히 말해서 자렉 독박각 140% 아닌가?
#160이름 없음(Bykh/OhoI.)2023-07-01 (토) 09:00
뭐야 그럼 진짜로 노망()나서 위기를 창조하면 모든 넼,ㅡ론이 자신의 영도 아래 집결하다고...망상을 꾸고 있는건가
이 자렉이가 아니면 누가 네크론을 이끌겠어!(사극풍으로)
막 이러면서?
#16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9:03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나이트 가문 자체의 수요가 증가하는 이상 나이트 가문들에서 아카투스급의 수요가 언젠가는 발생할텐데,

이거 맞추겠답시고 기계교가 무리수 두지는 않겠지?
#162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9:09

레비아탄 소설 근황.

니드 신모델 유닛이 나팔 때문에 어이없이 죽고,

소설 내용은 "니드는 ㅈ나 많고 쌨음"으로 땡.

이야기의 중심축은 니드도 아니고 제국.

10판은 메인 테마가 제국 vs 니드 아녔나

(곰곰히)

#16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9:10
어... 그러니까 전술을 수정하기 위해 도입한 그 개체들 말인가(?)
#164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9:12

ㅇㅇ.

뉴로타이런트는 나팔소리에 한눈 팔다가 아밀 사령관에게 머리가 칼에 찔려 푹찍악,

노른 애미서리는 "울트라마린" 당함.

#165이름 없음(7Twc7EryGs)2023-07-01 (토) 09:14
아니 레비아탄 마무리를 그런 식으로 했다고?
염-병....
#166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9:15

머,

아밀 전멸하고, 울트라마린 1개 중대가 2명만 남았는게데,

원래 해병제국은 갈려나가는게 일이고(폭언)

#16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9:17
제국을 얼마 조지고 제국의 적을 얼마 조질 지 계량하는 부서라도 있나(철학)
#168이름 없음(7Twc7EryGs)2023-07-01 (토) 09:18
어디서 본 우스겟소리처럼 프라이마크에 비견되는 클라스의 외계인 네임드가 헬멧 벗은 네임드 스마한테 목 따이면 그러려니하지만 드넛이 스카브란드급 슈퍼 네임드한테 죽으면 피눈물흘리며 발광한다고는 하지만 지나치게 인류제국 편애 아닌가?
#169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9:18

제국이 너무 병신 같고,

그 제국을 제대로 탈탈 못털거나 공기화 되는걸 보면

니드니 네크론이니 하는 것들 실은 물로켓이라서

저그나 프로토스에게도 탈탈 털리지 않을까 ㅈ내 의심됨.

#170이름 없음(/0GVXk3Jik)2023-07-01 (토) 09:19
겨우 칼로 푹?
장난하니? 최소한 1개 연대 미끼삼아 진내 사격 갈긴 것도 아니고?
#171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21
>>168 인류제국 편애도 아님 저건 ㅋㅋㅋㅋㅋ
#172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22
지금 저런 말도 안되는 지랄을 한건 저기서 지는 순간 인류제국은 완전붕괴라고 알기 때문에 저런 좆지랄 하는거
#17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TInxpRMaVA)2023-07-01 (토) 09:22
애초에 시한부 국가를 만들어놓고 돈 때문에 그 죽는 날을 현실 시간으로 영원히 미룸(눈짚)
#174이름 없음(7Twc7EryGs)2023-07-01 (토) 09:23
내가 편애라고 말하긴 했지만 그 머냐...애매하지 참말로.
아무튼 마무리를 너무 대충 했어
#175이름 없음(Bykh/OhoI.)2023-07-01 (토) 09:23
성물이니 챕터의 유물이니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칼로 푹찍인가
거, 스페이스 마린이 전멸 직전까지 가서 스마 전투력의 법칙이 적용이라도 되었나...
#176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9:23

미니어처 게임이니까 어쩔 수 없다며 팬들은 열심히 실드를 치던데,

옆동네 에오지를 보면 글쎄올씨다......

#177지도닦이◆ZJr7vLQwqA(BTJf9L0dJI)2023-07-01 (토) 09:23

>>175 스마도 아니고 카디안 연대 사령관임.

#178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24
지속가능한 그림 다크의 끝이 다가오니까 지금 저딴짓을 하는거 뿐이지
#179이름 없음(Bykh/OhoI.)2023-07-01 (토) 09:24
버엉
#180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25
40k한테 필요한건 엔탐 갈기고 울트라마만 남은 인류의 생존기를 굴리는건데 그게 안되니까 저런 좆지랄 하는거
#181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9:26

>>180 그야, 지금도 인류제국으로 돈이 잘 벌리는데 GW 이사진이 미쳤다고 그런 전개를 할리가 없지.

막말로 40K가 GW 매출의 6할 이상인데, 거기서 엔탐을 갈기겠단건 그걸 갖고 도박을 한단거니까.

#182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9:28

나처럼 임나 퀘스토리스 5개와 도미누스 1개 사서 아미를 만드는 호구가 전세계적으로 한트럭이고,

GW가 시가총액 기준 반다이 4분의 1인데 그걸 만들어주는데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는 40K에서 엔탐을 갈기는건 회사의 명운을 건 도박임.

그리고 작가진은 희망 같은거 안줄려는 코스믹 호러 성애자들이니 그 결과가 바로 지금의 니맛도 내맛도 아닌 그림다크인 거시다.

#183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29
왜 다른 제노가 병신같은가
제노가 유능하면 인류제국은 망할수밖에 없으여
#184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9:32

그리고 임페리얼 나이트 좋아하는 임나 아미 소유자로서 푸념인데,

스마 띄우는 것만큼의 10분의 1이라도 임페리얼 나이트에게 투자 좀 했으면 좋겠음.

어떻게 된게 임페리얼 나이트 핵심인 기계옥좌가 생산가능한지 생산불가인지도 오리무중이냐.

#185이름 없음(PC4OodiCbM)2023-07-01 (토) 09:32
코스믹호러라고 하기에는 코스믹 호러측의 공포나 압도감이 안 느껴지고 개억까 기열찐빠 느낌만 나서 뭣도 모르는 유열충 느낌만 나서요.

극복하는것도 아니야 앞으로 나아가는것도 아니고 부질없이 처절함만 보이니...
#186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9:33

그리고 기계옥좌가 생산가능하면 나이트 월드에서 생산한다는게 대부분 의견인데......

나이트 월드는 군사기술 빼면 퓨덜월드 따리 아니던가?(곰곰히)

#187이름 없음(7Twc7EryGs)2023-07-01 (토) 09:33
판촉용으로 만드는 건담 애니들 중 비우주세기가 거의 다 죽쒀서 우주세기만 줄창 우려먹을 수 밖에 없는 건담을 보는 듯한 이 기분....
#188이름 없음(PC4OodiCbM)2023-07-01 (토) 09:35
G건담,W건담,더블오 비우주세기도 성공한거 많아요

우주세기에 많이 묻혀서 그렇지
#189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9:36

팩트: 우주세기와 해병제국을 비교하면 우주세기가 기분 나빠서 고소한다

#190이름 없음(7Twc7EryGs)2023-07-01 (토) 09:38
anchor>1596881097>188 그래서 전부 죽쑨건 아니라고 했잖아....정확힌 더블오 이후라고 해야겠네. 순수하게 재미가 없었던 AGE, 막장드라마 같은 재미는 있었지만 결국 뭘 하고 싶었던건지 모르겠는 오펀스.....
애니 잘 만들었으면 매출 두배는 나왔을 디자인들인데!
#191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38
그리고 참치들 많아지는거 보니까 앞으로는 5시쯤 시작하는게 어떰
#192이름 없음(PC4OodiCbM)2023-07-01 (토) 09:38
우주세기 해병제국을 비교하는건 진짜 우주세기 모독임.

우주세기는 어쨌든 반전과 소통을 주제로 나아가는 이야기인데

해병제국은 그런거 없잖아요
#193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9:39

수성의 마녀는 이야길 들어보면 막판에 죽쑨 것으로 보이더라.

#194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9:39

>>191 저녁시간이 겹치는게 문제지.

#195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39
딱 참치 없을 오전타이밍에 연재하고 참치 많을 저녁시간 이후(6-10시)를 손해보는 느낌인데 ㅋㅋ
#196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40
근데 자렉의 저 최후의 발악 개같이 실패할거라고 생각하는거 나뿐만 아니지?
#197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9:40

>>192 GW 피셜: 암튼 인류제국은 처음부터 잘못된 국가고 멸망해야 마땅한 나라임.

하지만 우리는 그 인류제국으로 열심히 돈을 긁어모을테니 너희들은 파시스트 앞잡이(스마) 미니어쳐나 빨리 사라구ㅎㅎㅎ

#198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41
솔까 인류제국이 원정대 꾸릴 여력이 나올 때는 이미 저 프로토콜이 밝혀져서 네크론들 죄다 구울스타즈 갔을 때인데
#199이름 없음(Bykh/OhoI.)2023-07-01 (토) 09:41
수마는 이야기 보따리를 너무 많이 집어넣어서 좀 지나치게 압축되었지-
우주 의회를 막 보스를 띄우려면 좀 더 일찍,더 많이 비춰줬어야 했고,
페일사는 누가 봐도 토사구팽 각인데 왜 저리 승자인것마냥 의기양양 앉아있는 것인가
제타크 집안 이야기 너무 많지 않냐 등등
#200이름 없음(7Twc7EryGs)2023-07-01 (토) 09:42
수마는 내일 방송하는게 어찌되느냐 따라 평가가 갈릴 듯 하긴 한데 이걸 어찌 잘 마무리할 생각인진 잘 모르겠어
#201이름 없음(Bykh/OhoI.)2023-07-01 (토) 09:42
자렉이 네크론 해적단을 묶어둘 수가 없으면 혼자서 인류제국에게 로드킬 당할각만 보이는데 지금
#20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LfD6NrLLY)2023-07-01 (토) 09:44
그나저나 나이트들이 기계옥좌 제작이나 보수하는 법을 모르면 자기 정체성을 남에게 의존하는 꼴이잖아?

이걸 도와줄 수는 있어도 유사시엔 자체적으로 해내는 체계가 있어야 함.
#203이름 없음(PC4OodiCbM)2023-07-01 (토) 09:44
건담 NT의 졸탄이라는 캐릭터가 올드타입이 이해하는 건 현상뿐이다!
기적을 보고도, 그 본질을 배우려 하지 않아! 라면서 뉴타입과 사이코프레임을 그전 전투로서 효율과 간지만 기억하는 우주세기 세계관 저격이기도 하지만 일부 팬덤들의 뉴타입과 사이코프레임을 전투력 측정 하는거 저격하는것도 있죠
#204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9:44

일단 7시에 시작하기 전에 참치들이 본편에서 체크해서 확인해보고 싶은게 무엇인지 말해줄 수 있는지?

#2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LfD6NrLLY)2023-07-01 (토) 09:45
나는 현재 나이트 가문 사이에서 아카투스 나이트의 매력도나 수요가 궁금하긴 함. 그런데 이건 어느 정도 가문들이 안착하면서 본격적으로 불거질 일이지.
#206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45
일단 볼토리스와 코모라를 가야지 지금 당장 할게 딱히....
#207이름 없음(Bykh/OhoI.)2023-07-01 (토) 09:45
일단 자렉이 네크론 해적단을 묶어둘 수(뭐가 되었든간에)가 있어서 이 위기를 저지른 건지,
아니면 진짜로 노망나서 막 던져본건지?그거?
#208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45
아, 아지타니 가문의 히후미에 대한 지원이라던가
#209이름 없음(PC4OodiCbM)2023-07-01 (토) 09:45
제작진이 코드기어스 제작진이니 코드기어스 R2나 극장판으로 넘어가는식으로 가겠죠

경계전기가 문제인가? 수마는 2쿨로 풀기에는 긴편인데...
#210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45
>>207 그보다는 실각각 날카로워서 저지랄 했다가 맞을걸
#211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09:46
지금 아지타니가 명가 판정 나버렸고 칼로스도 매우 쓸만한 이상 히후미한테 지원을 해주긴 할거라서
#2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LfD6NrLLY)2023-07-01 (토) 09:47
지금 볼토리스와 콜로시를 위시해서 차리돈 섹터에서 그림고어의 무리를 몰아내야 하고, 네팔렘 섹터에서는 자렉의 흉계를 밝혀내 질서 진영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지(?)
#2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LfD6NrLLY)2023-07-01 (토) 09:48
아 그리고 호엑 파편이 있다는 그 행성 이름이 뭐시냐... 거기도 결국 코모라 방문한 직후 돌입하겠구만.
#214지도닦이◆ZJr7vLQwqA(0UJUv3yuPE)2023-07-01 (토) 09:48

엑조티아.

말레키스가 피닉스 로드 제인-자르와 더불어 거기서 싸우고 있음.

#216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25
진짜 자렉 이새끼 자살 한번 제대로 하네
#217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25
그림고어 성정 생각해보면, 네크론이랑 죽자 사자 싸우는 판을 끌고 갈 생각 만만이라 생각했는데

차라돈 섹터에 있으면 얘는 지금 지네 군단도 후방 안정이 뚝 끊겨서 회복기 일단 들어갔다는 말이지만....
#2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LfD6NrLLY)2023-07-01 (토) 14:26
착지-
#219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27
사실상 기대했던 자렉전은 무판정이고 이거 그림고어정도나 판정 들어갈 만한 상황 아닌가?
#22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28
>>219 자렉은 발악해봐야 생쥐가 꼬리 밟혀서 비명 지르는 정도임
#221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29
그 한 줌의 친위대째로 다른 네크론 전체에게 유기당했는데

지가 잔드레크만큼의 군략이 있나, 바가드 오바이런처럼 평등하게 다 썰어버리는 무술과 힘이라도 있나....
#222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29
원래라면 판정을 냈을 다른 네크론들 전부 다 구울스타즈로 이주하는데 자렉 혼자 남아서 뭔 소용이 있죠(아무말)
#223지도닦이◆ZJr7vLQwqA(BbbEmRiiYI)2023-07-01 (토) 14:29

오히려 고카모카 행성 전역,

엑조티아 행성 전역,

이런 곳을 굴리는게 더 가치가 있을 듯.

#224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30
글고 슬슬 이쯤되면 로가와 모타리온의 간청으로 템페스투스 언젠간 한번 갈듯도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225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30
지금 솔직히 말해서 장기적으로 중공업 산업단지 잡을곳은 올림피아 남부쪽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226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31
어차피 템페스투스는 가마우지 상태였겠다, 거기 마엘스트롬 해결하고 넘어간다고 치면 중 장기적으로는 남부에다가 산업단지 꾸미는게 나을텐데
#227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32
그냥 이쯤되면 부여의 집현전에 있는 <다이슨 스피어> 설계도와

퍼라이어 넥서스 내부의 출력 엔진인 <네크론의 다이슨 스피어>를 비교하고 실증 기술인지 검증하고 나서 갈 곳은 올림피아 남부임
#228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33
결국 템페스투스는 슬슬 자기 양산형 중공업 역할을 남부에 넘겨줄 생각 해야한다는거고
그럼 템페스투스는 뭘 해야 하냐?, 타키온이라던지 타키온이라던지 타키온이라던지 타키온이라던지 타키온이라던지가 열심히 하면 됨(아무말)
#229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33
안 그래도 지금 카오스 떼거지들이 <자기네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마엘스트롬 워프 폭풍 지대 뚫고 보탄으로 몰려가는 꼬라지는

강철 자치령과 올림피아 남부 3개의 자치령 눈에 확 들어올텐데, 지금 페러시아나 자카타이 칸은 바답 섹터 교통정리 및 평탄화 작업 하려고 벼르고 있을 걸
#230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35
아직 올림피아 남부 제대로 가동하려면 최소가 몇십년에 백년은 걸리고, 진짜 이 시간동안 템페스투스가 차별화를 못냈으면 안심하고 뒤지면 되는거라(아무말)
#231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37
>>230 원래는 최소가 수십 년 ~ 백년 그 정도를 감안해야 했는데

지금 타우 연방도 이스턴 프런지보다 더 돈이 되는 제국 시장에 물품 팔고 싶어하잖음
#232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38
>>231 사실상 템페스투스의 유통기한이 솔롱고스의 애들이 정착할 때까지의 100~200년에서, 올림피아 남부가 제대로 가동될 때까지의 50~100년으로 개같이 줄어든 셈
#23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39
아마 지금 네팔렘 워존은 그냥 이벤트가 '있었다'고

차라돈 섹터는.... 이건 그림고어 관련으로 어장주가 플롯 더 살리고 싶으면 얘를 차라돈 섹터에서 방기시킬지, 아니면 아이디어 낼지 결정해야 함
#234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39
솔직히 말해서 지금 그림고어는 "튀는게" 맞는데
이새끼 튈곳 읎지 않나?
#235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40
어차피 스카스닉 - 그림고어 이 두 세력은

<워해머 : 판타지에서도 둘은 고크와 모크의 사도인 건 맞는데, 절대 섞일 수 없는 물과 기름>이라고 공식에서 이야기한 적이 있었고
#236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40
헤일로 스타즈= 지금 거기 솔롱고스 편입 예정인데 뭔 소리여
구울 스타즈= 거기 카오스+네크론이라는 무지막지한 세력들이 잇을 예정
베일드 리전= 거기 니드 바글바글 거릴텐데
#237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41
사실상 어장주가 그림고어를 살려서 나중에 써먹고 싶어도 이새끼가 새로 기반을 차릴만한 곳이 딱히 읎지 않나?
#238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42
그냥 그림고어가 살 곳은 베일드 리전이긴 한데, 얘는 지금 거길 갔다간 인류제국 화망으로 자살하러 들어간다는 거랑 같을 걸
#239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43
지금 베일드 리전 거기 니드 4차 침략 예정이잖아
#24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46
>>239 지금 구글링으로 베일드 리전 위치보면, 차라돈 섹터에서 거기까지 가는 건 마오쩌둥도 고개를 저을 죽음의 행군임
#241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47
>>240 애초에 가는것부터 문제고, 가도 문제인 가불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242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48
그림고어는 워해머 : 판타지 원작으로 따지면
전술/전략의 대가라는 것 보다는 워크래프트 시리즈의 <바로크 사울팽>에서 힘 더 주고 더 흉폭한 오크라서, 군대가 얘를 따르는 건 딱 한 가지임.

<적어도 이 군주를 따라가면 개죽음은 면한다>
#243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50
지금 상황에서 걔가 차라돈 섹터 -> 베일드 리전으로 가려면

바답 섹터를... 잠깐, 얘네들 거기로 갈려면 제국의 <타이탄 군단> 소재지인 포지 월드 메탈리카 인근을 거쳐야 한다는 이야긴데.
#244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50
>>242 근데 이번은 체크메이트란 말이지, 싸우면 자렉을 가볍게 즈려밟고 온 인류제국한테 필패, 도망가도 갈데가 없음, 유일하게 갈만한곳은 사실상 죽음의 행진 그 자체
#245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54
지금 어장주 있나 모르겠는데, 뮤니스 페름이랑 페로비질룸 상황에 따라서 살수 있는 활로를 뚫을 수도 있고

아니면 거기서 고사해야 할 판임
#246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55
원작 40K에서는 거기를 카오스 세력인 데스 가드의 타이퍼스가 공격중인 곳이었고, 외계인 세력까지 합세하면서 거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거듭났던 워존임
#247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58
근데 문제는 그림고어 걔 살아도 문제 아니냐
#248이름 없음(mEYCyGqi66)2023-07-01 (토) 14:59
내가알기론 베일드 리전 거기 140%확률로 니드 조공방면의 거점 되는 상황이고
#2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PLfD6NrLLY)2023-07-01 (토) 14:59
외은하에서 워밴드가 튀어나오기라도 하지 않는 이상 뭐 병력을 어디서 수급할까 싶지.
#250이름 없음(eElZIqQmxk)2023-07-01 (토) 14:59
지금 뮤니스 페름(하이브 월드), 페로비질룸(요새화 소행성) 여기가 현재 제국령인 상황인데

그 두 곳이 그림고어 침략 받고 오크 수중으로 떨어졌으면 살 확률이 10% 정도는 있다.
#25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1 (토) 15:00
>>250 근데 페로비질룸은 몰라도 뮤니스페름 거긴 하이브월드면 제국의 중요지역인게
#25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15:00
>>249 어차피 오크 포자는 단시간내에 작정하면 불어날 수 있고

그림고어는 블랙 오크 근위대인 <불멸쫘둘> 얘들을 직접적으로 거느리고 있음.
#25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15:02
오크는

블랙 오크든 무슨 오크든 자기 외피에서 포자가 저절로 생성되는 애들이고, 그 오코이드 포자가 오크 육체랑 공생관계에 있으면서 계속해서 포자를 번식시켜 뿌려대는 종족이기도 하고.
#25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15:03
물론 그 포자가 생성된다고 모든 포자에서 1티어 오크 병사들이 튀어나오진 않지만
제대로 된 하이브 월드나 괜찮은 행성 하나 점거하고 닥치는대로 존-버 모드하면 재기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 됨.

그래서 원작에서도 오크 멸종을 거의 포기하다시피 하면서 일부 전선만 붙잡고 버티는 셈이고.
#255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1 (토) 15:03
>>254 그걸 아니까 뮤니스 페름 거긴 뭔 지랄을 해서든 안놔줄거 같은데
#25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15:05
아마 내가 걔라면 뮤니스 페룸을 털고, 거기서 나온 자원과 물자로 군단 재정비 한 다음에

페로비질룸 점령해서 메탈리카랑 인류 제국 전 시선을 그쪽으로 몰게 하고, 스페이스 헐크든 뭐든 하이브 월드에서 건조해서 바로 횡단 시작할거임.
#25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15:06
어차피 지금 그림고어는 군단 전체가 꽤 오랜 기간동안 타우 연방과 전쟁을 깠고.

그 후방에 있어야 할 스카스닉은 이미 옥타리우스 섹터로 떠난 다음, 팔봉산 행성에 자기 왕국 차릴 준비하고 있으니까 더 이상 신규 워밴드나 보급품 팔러 올 오크 클랜도 없을 거임.
#25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15:08
참고로 페로비질룸 자체는 막강한 요새라, 여기 점령을 하는 건 거의 운빨이 있어야 가능한 일일거임.

그러면 최소한 일부 부대를 버림패로 던져서 메탈리카의 증원 요청을 페로비질룸 전투로 몰빵할 수 있고, 그 제한시간 안에 뮤니스 페룸의 전용자원 다 털어서 급조 함대 만들고 튀는 게 그림고어의 살 방책임.
#259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1 (토) 15:09
근데 문제는 딱히 그렇게 까지 해서 살려야 할 이유가 없다는거 뿐일듯
#260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1 (토) 15:09
이새끼 살아봐야 베일드 리전 뿐인데, 거기 가면 사실상 지금죽냐 나중에 죽냐 둘중 하나 뿐 아니냐?
#26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15:10
>>260 지금 템페스투스 남부의 베일드 리전 성계 쪽으로 타이라니드 잔존 세력 털고, 다음에 들어올 4차 조공 함대는 시간이 좀 남았으니까

어장주 생각은 얘를 어케 살려서 오크 위기 반짝이라도 남기고 싶어하니까 이러지.
#26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15:11
물론 자동진행보단 <그림고어가 뮤니스 페름>을 접수한 상태에서, <페로비질룸> 요새선을 어케 해봤냐 안 해봤냐가 첫째.

둘째는 그래서 급조 함대는 완성했냐?

이 두가지 판정 띄우고 여기서 하나라도 ㅈ되면 그냥 차라돈 섹터 워존에서 목 따이겠지.
#26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31
솔라-화성을 주류로 따르는 기계교 포지월드의 생산 예상치 : 인류제국 전체에서 2~3할

고답 섹터 - 루키우스를 주류로 따르는 기계교 포지월드의 생산 예상치 : 인류제국 전체에서 1~2할

강철 자치령(페투라보 - 아이언 워리어)의 생산 예상치 : 인류제국 전체에서 1~2할

-> 이 주요 3곳의 생산 활동 : 4할~6할


나머지 4할의 예상치가 2할은 템페스투스 전체/나머지 2할은 예상 지분 자체가 추정 불가


그래도 원작보단 낫긴 하네
#26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32
그리고 가마우지 경제, 라고 하면 90~00년대 중국이랑 마찬가지인 산업구조인데.

여기서 에반젤린이나 클라에스 가문의 가주가 말했던 이야기랑 합쳐보면 시장의 어중간함/산업 자체의 특색이 없음/면의 지배는 어느정도 이루어졌지만, 막상 템페스투스내의 자체적인 조사가 미비하거나 부실함
#26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33
그러면 얘네들 말이 90~00년대 중국이라는 겉껍질이지, 대영제국 자치령에서 겨우 벗어나서 궤도 올라가고 있는 호주 초창기 포지션인데.
#26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37
노동집약적 산업 테크를 밟은 시점에서 솔라 - 파시피쿠스의 생산 하청 + 일부 투자 받은 걸로 점차 올라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현재, 시장의 구매력을 감당하기엔 3차 타이라니드 함대 조공의 사보타주 + 이전 오크의 침입으로 황폐화된 주요 행성 몇 곳을 아직까지 복구를 못한 상황이면 사실 얘네들은 운이 오지게 없었다는 거 말고 있나.
#26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40
지금 네팔렘 워존에 있는 '퍼라이어 넥서스'는 자렉이 발악을 해볼지언정, 그 기물 자체가 자신의 모든 것이 되어버렸으니까 자폭하지도 못할거고.

네크론 기술이랑 인류제국의 기술이 원체 달라서 그걸 노획한 다음 분해하고 기술 실증 검증을 하더라도 기간이 있는데다가, <기계교>와 <홀리 테라 초인정/세나토룸 임페리알리스>에서 어떻게 네크론의 기술 집약체를 판단할지 모르겠음.
#26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46
>>267의 상황에서, <네크론의 기술은 인류제국의 진보에 어느 정도 참고할 가치가 있다>는 정도의 소극적 동의가 나오면
<다이슨 스피어>의 재현 프로젝트가 발동될 정치적 명분은 충분하겠지. 집현전의 우주 공학(34)의 수치도 <이전의 부여 선조들이 싹다 기밀처리 작업 이후에 봉인>했을 확률이 아주아주 높으니까.

지금 상황에서는 타우 연방의 물자 및 자금과 인류제국의 시장으로 향하는 중계 지역이 올림피아 남부로 '무조건' 형성 될 상황이니, 다이슨 스피어를 만들어도 올림피아 남부에 배치되겠다만.....
#269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1 (토) 23:49

호주 초창기라.

호주 초창기면 인구도 적고 대부분 미개발된 상태일텐데

#27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52
>>269

인구 -> 많긴 한데, 시장 구매력 자체로 보면 '그만큼 안정된 정세나 경제 상황이 높지 않으니' 구매력이 상승할 이유가 없음

템페스투스의 면의 지배 -> 하긴 했는데, 1만년동안 페투라보 호국경의 '지킬 것만 지킨다'는 원칙에 따라 사실상 문서상으로만 지배권이 남아있음

주요 행성의 상황 -> 좋게 말하든 나쁘게 말하든, 이미 템페스투스의 경제권을 지탱하지 못할 정도로 허물어진 상태에서 소수의 행성만 겨우 이를 부지하는 중
#27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53
호주 초창기 포지션이라 말한 이유 : 애초부터 그 넓은 템페스투스 지역이 데스 가드와 워드 베어러의 몇몇 주요 지역 이외에는 '전혀' 관리나 지배권의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
#27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54
데스 가드의 바르바루스나, 워드 베어러의 콜키스를 비롯한 주요 행성의 주변은 이 두 군단이 헤러시 이후 - 1만년동안 굳건히 버티면서

그에 대한 안전지역이라는 인식이 템페스투스의 인류제국 신민들에게 각인되었으니까 거긴 번영을 누릴 정도도 될거고, 솔라의 생산 하청 + 파시피쿠스의 투자도 이 두 세력을 중심으로만 도입되고 있음.
#27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55
그러면 타키온에게 다 맡긴다라는 포지션은 잘못된 예측이었고.

이와 같은 상황은 그 넓은 템페스투스가 에멘탈 치즈처럼 다 구멍이 송송송 뚫린 것도 아니고, 한입만 하면서 대부분의 영역이 크게 뜯겨나간 상황이나 매한가지일걸.
#27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1 (토) 23:59
이러면 바르바루스나 콜키스 행성 주변으로 의약 산업이 발전할 기반은 갖추어지긴 했는데.

타키온이 거기에만 만족하진 않을 것 같고, 그러면 데스 가드랑 워드 베어러가 대성전 2시즌 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챕터나 아스트라 밀리타룸 일부 동원해서 템페스투스 전체를 다시 돌아봐야 하는 원정은 필요함.
#27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0:00
면의 지배는 면의 지배인데, 수박을 겉핥은 수준이 되어버린 상태라 이건가.
#2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0:00
다른 의미로 생각하자면 템페스투스를 방문했을 때 아무 것도 못 건질 확률은 더 줄겠지만, 이건 이것대로 템페스투스에게 안습하구만.
#27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0:01
>>271

사실 이건 솔라 커맨더 로드 모타리온과, 제국교 전체의 수장인 여교황 로가 아우렐리아가 <홀리 테라>의 삼두정을 차지하고 있는 불가피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바르바루스/콜키스 방면으로 나름 수성적인 입장을 취하면서 템페스투스 지역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니까 어쩔 수 없었다고 봐야지.
#27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0:04
이 어장의 데스 가드 : ABC 무기 + 보병전의 대가들이며, 대부분 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육군과 연계된 상황이 잦음.

이 어장의 워드 베어러 : <제국교>를 위시한 친 제국 컬티스트 군단과 행정과 보조 업무를 담당하는 아뎁타 소로리타스를 중심으로 워드 베어러의 전쟁 수행 자체가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장점이 극대화.
#27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0:08
위의 특징에서 보면, 이미 바르바루스는 데스 월드 자체라는 페널티에도 불구하고
그 오버로드란 외계인들이 해놓은 처참한 짓거리를 해소한 게 되니까 환경은 어쩔 수 없어도 ABC 관련 및 질병과 독성 가스/바이러스 관련으로 의학적 연구가 쌓여 있는 굉장히 보기 드문 군단.

워드 베어러는 제국교의 신앙심을 기반으로 하지만, 그런 종교기관의 거대화와 행정적 유연성은 '인류제국 행정부'가 어쩌지 못하는 <제국의 신민들의 복지 시스템>을 일정 부분 맡아주고 있는 거니까 오히려 이 두 군단의 연계성은 뛰어나지. 사실 이 두 군단 없었으면 템페스투스도 거의 망하기 직전이었어.
#28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0:12
기존의 해석 : 엥, 거기 그냥 이래저래 치여서 아무것도 아닌 동네 아님?

지금의 해석 : 니가 황제라도 저긴 저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281지도닦이◆ZJr7vLQwqA(s8UFbTi.x.)2023-07-02 (일) 01:26

그래서 호주 초창기라고 하는거구먼.

크리그, 핀닥스, 드래곤 아일랜드, 바카, 오필리아 7,

바르바루스, 탈라른, 그라이아, 그리폰 4, 자오-아카드 같은

개별 주요 행성들은 잘나가지만, 나머지는 문서상의 지배에 가깝다,

라는 것이구먼

#28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34
<생귀니아 헤러시>의 주 방면은 옵스큐러스 외곽의 이스트반 3 행성 전투였고.

그 주력군이 위에서 홀리 테라의 밑으로 내려찍은 거나 다름이 없지만, 그 당시 생귀니아가 설득 및 회유 작업을 거치지 않은 모타리온.

라이오넬 헤러시처럼 암흑 추기경 에레부스를 추격하려 카디아까지 가버린 판국이니 막상 헤러시 반역파들의 준동이 비교적 적었다고 할지라도 그레이트 스코어링 기간에 또 작살나는 건 매한가지지.
#283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1:34
>>281 모타리온과 로가는 그렇게 하고싶진 않지만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고
#28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34
>>282

라이오넬 헤러시처럼 ~ 카디아까지 로가가 가버린 판국이니
#28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1:35
이건 뭐 복권을 사기만 했지 긁을 새가 없어서 기간이 다 지나간 꼴이군(?)
#28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36
이전의 타이라니드 조공 함대가 괜히 더 나댔다가 분쇄자 칸이 이끄는 월드 이터에게 깨강정 난 이유도

사보타주 하면 할 수록 자기네 판단에는 '어? 이거 저 막대한 사이킥이 흘러 넘치는 인류제국의 수도성까지 갈 수 있지 않아?' 하고 확신하다가 개털린 모양새임.
#287창공의 갈망자◆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1:36
이상하게 헐거워보였던 거군
#28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1:37
>>286 그러니까 조공주제에 뇌절을 하다가 깨강정이 나셨다고
#28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39
공세선 위치를 가늠한 건 좋은데, 막상 그 하부 남단에 근접한 바르바루스 방어선을 슬쩍 우회하고 그 사이로 홀리 테라 주파하려다 개작살이 난거라고 추측 됨
#29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41
냉정하게 보면, 타이라니드 VS 저그 가상 대결 하는 순간 타이라니드가 우주 방면 및 육상전에서 개박살이 날 걸?

최소한 저그는 지네 차 행성의 막대한 자원으로 스타크래프트 1과 2의 시점까지 전 종족을 상대로 밀당을 시전하기라도 했는데, 타이라니드는 원작 해병제국? 하.....
#291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1:42

아까 호주 초창기라고 했으니

호주 동남부에 해당되는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안쪽 지역은 그럭저럭 잘 개발되고 면의 지배가 실질적으로 이뤄지지만,

그 외 나머지 호주 지역에 해당되는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바깥지역은 바르바루스, 바카, 자오-아카드, 그리폰4 같은

거점 행성들을 제외하면 대부분 문서상의 지배로만 그친다, 라고 해야겠네.

#29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42
안 그래도 타이라니드는 하이브 마인드의 대전략 이외에는 지네들이 알아서 판단한다고 하지만, 결국 본성 그 자체를 어떻게 할 수 없다는 건 증명되었고.

저그는 타이라니드의 시냅스 중계기처럼 정신체 혹은 무리어미, 오버마인드와 칼날 여왕의 부재면 야생동물이 되는 건 같을지라도 어찌됐든 그 학습법 재량이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대폭 늘어나서

굳이 타이라니드처럼 뇌절은 안 함.
#29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43
두 작품 놓고 비교하면 그 야심만만한 멩스크도 원작 40K 해병제국 보면 구역질 할 태세임.
#29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1:44
그러니까 면의 지배는 확실하게 되는데 지금 템페스투스의 구조 자체가 안쪽행성과 바깥쪽 몇개 말곤 지금 답도 없는 병신 개씹똥땅이란 소린가?
#295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1:45

개씹똥땅 -> 미개척지, 실질적 지배가 이뤄지지 않는 행성

#29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45
>>294 어차피 그 쪽 지역은 헤러시 이후에는 '충성파'들의 그레이트 스코어링이라는 대규모 보복 전쟁이 있었을 테니까.

홀리 테라 공성전 끝나는 즉시 복수심에 불타는 모타리온과 눈 돌아간 로가가 <일부 반역파가 점거했던 행성>을 남겨두겠음?
#297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1:47

그리고 세그멘툼 템페스투스에는 레이븐 가드의 모행성 델리버런스, 임페리얼 피스트의 모행성 인위트가 있다.

특히 델리버런스는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바깥쪽에 있고 바르바루스 근처라서 확실하게 조졌을 것.

#29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47
지금 보면 솔라/파시피쿠스 인근 지역은 그 두 지역이 너무 안정되다시피한 평화를 지녔으니, 거기에 대부분 데스 가드와 워드 베어러의 모병 행성 및 경제 활성화 지역이 있을 거고.

나머지는 >>291 말고는 대부분 '1만년 전' 문서상으로만 우리 세력권이다! 하고 헤러시 이후에는 손도 안 댔을 걸.
#299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1:47
이거 결국 진짜 올림피아 남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좆된다는 소리 아닌가 싶은디
#30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48
>>299 템페스투스 자체가 아예 나가리됐다 그건 아니고

>>299 관련으로는 산업 역량이 그렇게 포진되었다 보니까 이 상황에서 에반젤린, 클라에스 가문이 평가한 내용을 고찰해보면 저거라도 세운게 대업적 반열임.
#30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1:48
지금 말이 템체스투스 파시피쿠스 솔라가 면의 지배가 되었다고 하는데 실은 솔라와 파시피쿠스 투툴이었단 소리네
#30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1:49
템페스투스는 1.5선도 아닌 1.8선쯤 되는 느낌이고
#30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49
사실 대성전 시즌 2에 있어서도 템페스투스 미수복, 미개척 지역은 여유도 없고 지원도 없을 테니까

그럼 모타리온이나 로가나 황금경 일행이 자기네 콜키스랑 바르바루스 쪽으로 와주길 바랄 수 밖에.
#30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1:49
올림피아 옵스큐러스하고 비교하긴 곤란한데, 파시피쿠스와 솔라에 비교하기도 좀많이 애매한 지역 아닌가
#305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1:50
>>303 근데 우린 진짜 당분간 갈 여유가 없잖아(아무말)
#306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1:50

>>299 전부 다 개발됐으면 X되는거 맞는데,

지금 세그멘툼 템페스투스는 문서상 면적과 실제면적이 큰 차이가 남.

크리그, 드래곤 아일랜드, 탈라른, 오필리아7, 그라이아가 있는 안쪽 절반이야 그래도 제대로 면의 지배가 이뤄질테지만,

바르바루스와 바카가 있는 바깥? 여긴 면의 지배가 아니라 점의 지배일 것.

그러니까 실제 통치가 제대로 되는 세그멘툼 템페스투스의 면적은 문서상 면적의 절반 밖에 안된단 이야기

#307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1:51
지금 보면 우리 볼토리스>코모라>엑조티아>고카모카를 갈건데 템페스투스 갈 여유가 있.....나?
#30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51
>>304 그냥 문서상만 거대한 행정 구역이라는 거지, 헤러시 이후에는 모타리온이나 로가나 페투라보의 정책을 인정하고 자기네가 수세적 입장으로 돌아서야 한다는 걸 인지했으니까.

그래도 저렇게 버티고 자기가 꼭 쥔 일부 행성/솔라-파시피쿠스 인접 지역 섹터가 활황인거 보면 모타리온이랑 로가는 자기 의무에서 300% 이상 달성한 셈.
#309모바낫토◆7TyZX6fIxs(HJV34fImEA)2023-07-02 (일) 01:51
아 글고보니

새로운 세라스투스 나이트 모델 나온거 아시남?
#310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1:52

그리고 2차 대성전 선포했으면 여기도 반드시 범위 안에 들 수 밖에 없음.

>>309 알고 있지. 캐스티게이터와 아케론은 오크타운에서 뜨면 반드시 구매할 예정

#31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52
그리고 이건 판정 봐야 하겠는데.

모타리온이나 로가나 그레이트 스코어링 이외에는 <자신들이 건질 수 있는> 행성의 주민들은 함대 동원해서 사민정책 내리고, 다른 곳으로 재정착 시켰을 거임.
#312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1:53

까놓고 말해서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절반,

그 것도 20년 전에 가서야 완전한 면의 지배가 이뤄진 곳만 가지고

양적 산업생산량 최대치를 찍은건 엄청난 ㅆㅆㅅㅌㅊ급 업적이 맞음.

#313모바낫토◆7TyZX6fIxs(HJV34fImEA)2023-07-02 (일) 01:53
호루스 헤러시긴 하지만

바로 귀신같이 나오는 www
#314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1:55

왜냐하면 나이트는 진리니까.

솔직히 아스타르테스보다 임페리얼 나이트가 훨씬 좋다.

#315이름 없음(qZk/Zu.hvE)2023-07-02 (일) 01:55
https://m.ruliweb.com/best/board/300143/read/62013765

네크론 걸과 사랑에 빠지는 인간 만화

이건 원작 해병제국은 당연하고 여기 어장에서 크리가 많이 터지고 어장주분과 참치들이 개입 안하는 이상 이단 취급 확정일것 같은데.
#31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1:56
>>315 만화 결말 보니까 아예 저 네크론 귀족 여성은 플레이드 원으로 전직했구만 기래
#317이름 없음(qZk/Zu.hvE)2023-07-02 (일) 02:02
밑의 댓글에 보면 카스마 쓸어버리면서 죽은 인간 연인 애도하는 만화가 있음
#31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16
일단 결론 살펴보면 "원래는" 템페스투스 남쪽으로 진출할 예정이었지만, 지금 부여, 칼로스, 네르프의 존재 때문에 강제로 그 방향성이 고정되어 버렸단 소리지?
#31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17
>>318 없었으면 템페스투스 남쪽이었겠지.
#320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19

이거, 짱돌을 굴리면 굴릴수록 템페스투스 바깥쪽은 대부분이 햄타지로 치면 "보더 프린스" 같은 지역인 것 같은데

#32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19
그리고 문제는 북쪽에 올림피아 남부를 챙겨야 할 상황이라 제국은 더이상 더 쓸 여력이 없고
아니 있기는 한데 그걸 쓰는 순간 140% 과확장 걸린다
#322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20

>>321 있다면 어떤 것

#323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20
지금 솔직히 템페스투스 바깥쪽을 과확장 패널티 걸리면서 까지 먹어야할 이유를 찾기가 더 힘들어서
#32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20
>>322 아니 여력이 좀 있긴 할거라고 ㅋㅋㅋ
#32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21
그러고보니 모라이-헤그가 크리스티나를 찾는 이유는 대충 알 것 같기도 한데.
#326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21
제국 국력이 얼만데 북쪽과 올림피아 남부를 먹으면서 템페스투스까지 신경쓸 힘까지는 남아 있을텐데, 문제는 그러면 140% 과확장이라 그걸 하기도 곤란한데 할 이유도 없는 상황 아닌가
#32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24
>>326 안 먹을 순 없음. 이유는 대성전 시즌 2를 열면서 황제는 이전의 영역 회복과 그 너머의 지역까지 다시 손에 넣겠다고 했고

템페스투스 남부 지역은 먹고 개발딸을 해야 지금의 타이라니드처럼 외부의 외계인을 막는 접경지대를 다시 구축할 수 있으니까.
#32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24
>>327 문제는 그걸 지금하면 진짜 과확장이라서
#329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25

>>328 인류제국 특: 지구와 화성의 스팩만으로 대성전 시기에 2백년 만에 은하계 제패함

#330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25
최소한 턴은 한턴 끌고 해야하는데 지금 거기까지 같이가면 진짜 턴 다써서 행동이 제한되버리는 카오스 꼬라지 나고
#33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26
언젠간 해야하는건 맞는데 그걸 지금 해야하나가 문제지 뭐
#33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26
지금 당장 급속행군해서 점령하라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템페스투스의 활기를 끌어올릴려면 외부의 확장은 필요한 셈임.

황제도 그렇고 모타리온이나 로가나 대성전 시즌 1에 비해서 시즌 2는 그냥 널널하게 해라~ 수준으로 난이도가 급감했으니 지네들이 알아서 잘 하겠지.
#333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27
>>332 그럼 모타리온 로가 둘만의 확장인가
#33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28
지금 그러니까 메인은 솔롱고스와 올림피아 북쪽(밤의 자치령)까지, 그리고 무주공산이 되버린 올림피아 남부는 천천히, 마지막으로 템페스투스는 프라이마크 둘끼리 천천히라고
#335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30

어장주 예상에는 템페스투스 바깥쪽은 바르바루스, 지오-아카드, 그리폰4, 바카를 제외하면

문서상으로만 통제가 되고 실제로는 세금도 못거두고 징병도 못하고 제대로 정보 체크도 안된,

햄타지로 치면 "보더 프린스(변방 대공)" 지역일거라고 보고 있음.

#336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30
그러니까 타키온+레콩기스타 사업이 필요하구나
#33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2:31
이거 템페스투스로 크리스 파티를 초빙하는 게 "토지 재조사" 목적이 없다고는 못하겠군그래.
#33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31
그리고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원래라면 대대적인 지원을 받았을텐데 크리스경이 크리스경 해버리면서 그 지원 죄다 북부와 남동부 가버리고 지원없이 저걸 해야한다는거고
#33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31
>>335 거기다 1만년이라는 세월까지 흘렀으니, 따지고 보면 원작의 칼릭시스 섹터랑 별 다를 바 없을겨
#340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31
>>337 문제는 우린 당분간 갈 여유가 없ㅋㅋㅋㅋ 음ㅋㅋㅋㅋㅋ
#34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32
지금 당분간 우리 엘다 캠페인 같이 해야할 상황 아닌가? 코모라도 가고 엑조티아도 가고 고카모카도 가고 워존 보탄도 해야할텐데
#342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32

근데 등대 조각이 저쪽에 있어서 저쪽에 가보긴 해야함

#34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32
>>338 안 그래도 대성전 시즌 1에는 워마스터인 생귀니아에게 '니들 군단은 왤케 정복이 늦냐?' 하면서 모타리온이랑 로가 구박 좀 받았을 텐데

그 시절에 비하면 지네들 자력으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레벨임.
#34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33
>>342 가보긴 해야하는거랑 별개로 지금 사실 그 시기가 존나게 늦어질 수밖에 없어서
#3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2:33
음... 지금 나이트 사이에서 크리스를 따라하는 열풍이 불었다고 했던가?
#34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34
>>345 정확히는 기사도 문학 + 프리블레이드로의 업적이 젊은이들의 마음에 불을 질러버린 격
#34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34
보아하니 임페리얼 나이트 견습 기사가 확장도 하고 행정도 맡은 북미 개척시기의 보안관 생각하는겨?
#348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34

따라서 지금 세그멘툼 템페스투스가 양적 산업생산력 1위 찍은거?

실제 면의 지배가 제대로 이뤄지는 절반만으로 달성한 셈임.

그리고 이 절반의 크기는 세그멘툼 파시피쿠스랑 비슷하거나 작은 크기일테고.

#34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2:35
그걸 템페스투스 외곽 쪽으로 끌어 올 수 있을 때 볼 수 있는 효과가 얼마나 되지?(철학)
#35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35
>>349 그런데 그건 지금 <황금경>이 템페스투스에 있다! 남부에 뭔가를 발견했나봐!

하는 정도의 임팩트는 있어야 함.
#351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36

>>343 여기는 정복을 너무 빨리하면 역으로 너무 빠르다며 조사받지 않을까 시프요

#35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36
>>350 그리고 황금경파티는 지금 엘다에서 할게 천지 아닌가
#35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36
지금 솔라 + 파시피쿠스 + 올림피아 + 템페스투스 + 옵스큐러스 + 부여 전 섹터의 내노라 하는 군단 챕터 마스터랑 귀족들은

<황금경 위치가 어디냐?> 하고 매일마다 시종들에게 보고 받길 원할 텐데 말 다했지.
#35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37
템페스투스는 지금 황금경 파티 불러오려고 용쓸텐데
정작 지금 크리스파티 일정상 템페스투스를 아예 안갈순 없는데 그거와 별개로 당분간 갈 상황이 아니라서
#35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37
지금 볼토리스가 핫이 되었으니

좀 머리 굴러가고 돈 만질 줄 아는 귀족과 상인 대가문은 바로 올림피아 남부의 프라이마크 3명 접견하기 위해서 각 군단 사절에게 선물 바리바리 싸들고 가고 있을 걸.
#356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38
>>355 지금 볼토리스 인근은 부동산 전쟁이 붙었겠지 ㅋㅋㅋㅋ
#3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2:38
뭐 템페스투스 남부의 미가동되었던 게이트라도 호엑이 알려줘야 하나(궁시렁)
#3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2:39
아 그리고 투출차 고속국도 개통은 따로 본편에서 다룰 거임?
#359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39

볼토리스 이주민이야 걱정할 필요가 없고,

볼토리스는 어떤 컨셉이 가장 좋을까.

여기가 고대 테라의 환경을 잘 보존해서 황제에게 칭찬받은걸 가문의 영광으로 여겨질 정도인데

#36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40
여하튼, 저번에 아이깁 뭐시기였더라? 아이도네스 딥킨?

지금 모라이-헤그가 크리스티나랑 만나보고자 하는 이유는 그것 때문인 것 같은데.
#36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40
지금 타우 끝나면 코모라를 가야함>코모라를 가고 엑조티아를 가야함>근데 이때쯤 되면 헤카르티도 발견할거>헤카르티 구출하면 고카모가를 가야함>근데 고카모카는 딱 올림피아 북쪽임
어...진짜 우리 템페스투스 갈 때 쯤이면 2부 최종전 바로 직전 아니냐
#362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40

>>358 그래야할텐데,

어장주가 투출차 설정을 겉햝기만 알아서 이게 원하는 목적로 무사히 연결시켜주는지 모르겠음

#36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42
>>361 내가 보기엔 그 2부 최종전쟁은 한~참 미뤄질 플롯같은데

그때쯤이면 카오스랑 네크론은 잠시 휴전하고 타이라니드 4차 함대(전신전령)랑 피터지게 싸우고 있을 걸
#36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42
>>360 아 그 영혼병신 엘다
#365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42
>>363 아 그러니까 4차 올때쯤이라고....
어시발 그럼 우리 템페스투스 원정갈때쯤 니드 4차도 그쪽에 온단 소린데
#36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42
>>362 투출차 지금 나온 게 신비주의 컨셉말곤 없고

트라진이 걔랑 만났을 때 그 ㅈ같은 올드 원 유물인 거 감안하면 내부 인격을 진탕으로 만들어 놨을 걸.
#367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43

>>360 아이도네스 딥킨.

영혼에 이상이 있어서 인니드가 죽이려고 했다가 이샤가 말려서 죽이지 못했고, 웹웨이 어디론가로 도주해버림.

에오지 원작에서는 50년 밖에 못살고 태어나는 애들도 백명 중 한명만 무사하게 살아남음.

그래서 영혼 약탈 - 영혼 공급을 통해 수명을 늘리고 저주받은 아기와 그렇지 않은 아기의 비율을 유지할려고 함.

#36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44
투출차는 원래 목적이라고 치면 AI 달려있는 보안 시스템 같은 놈인데, 얘가 천상의 전쟁 이후에는

250년인가? 기계교 구슬려서 지 스스로 독자적인 인격을 만든 다음 라이온이랑 접선해서 약팔면서 자기 의지하게끔 만들었잖어.
#369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44
>>367 근데 그 설정 그대로 유지한다면 그 딥킨들 영혼은 뭘로 빨아먹는거임
#37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45
그러다가 라이온도 이거 너무 의존하다간 허수아비 되겠다 싶어서 헤러시 이후에는 더 락에 짱박아놨는데

그 더 락을 바쉬토르가 들이쳤다가 벨라코르가 분탕치는 사태로 발전, 이후에는 어찌저찌 바쉬토르가 투출차 구워삶아서 카오스로 옮겼음.
#37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46
지금 딥킨 설정 그대로 유지한다면 그 영혼은 뭘로 빨아먹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카오스 영혼 빨아먹고 산다기엔 걔네들 죄다 구울스타즈 갔고
#372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46

그리고 왜 세그멘툼 솔라, 세그멘툼 파시피쿠스가 양대 핵심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하나 더 있음.

여긴 생귀니아 헤러시에서 반역파 군단 없이 확고한 충성파 군단 핵심지역임.

(세그멘툼 솔라는 선 오브 호루스, 세그멘탐 파시피쿠스는 워드 베어러)

#373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47

>>371 머릿수가 졸라게 많은 종족이 둘 있잖음.

인간과 오크라고.

#37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47
>>372 워드베어러의 핵심지대면 실질 워드베어러의 핵심은 파시피쿠스인거?
#37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47
>>371 걔네들이 원작의 드루카리가 했던 짓을 이어서 하고 있을 걸?
#376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48
>>373 지금 인간 건드는건 위험할텐데
#377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48
>>375 그럼 걔네 유해조수잖앜ㅋㅋㅋㅋㅋㅋㅋ
#378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48

>>374 오필리아 Ⅶ에 교황궁이 있으니까 둘 다지.

#379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49
예전 드루카리는 누가 뭐래도 유해조수였고 그럼 쟤네들도 유해조수 mk2 ㅋㅋㅋㅋㅋㅋㅋㅋ
#380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2:49

거기다가 이 녀석들 기원이 슬라네쉬에게 먹힌 아엘다리 영혼 7할이라서 머릿수도 웹웨이에서 드럽게 많을 것.

#38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50
이거 사실상 엘다가 인류 엿먹인 꼬라지 아닌가(아무말)
#38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51
어...... 이거 릴레아스 긴빠이가 외교적으로 문제될수가 없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383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52
황제: 니들이 아이오네스 딥킨 같은 유해조수를 풀어서 우리한테 엿을 처멱였으니까 배상금으로 릴레아스 가져감, 이의 있음?
엘다: 시발
#38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52
그래서 모라이-헤그는 이샤의 청원을 듣고는, 자기의 신격인 <운명>과 <필멸자의 영혼>을 해보려고 했지만

운명 자체는 미래의 수호와 크리스티나 말고는 조또 관심 없어하고 있고, 미래는 이미 자유를 만끽하는데 굳이 그 아줌마한테 다시 갈리가 없지.


이렇다보니까, 운명의 실을 이어서 필멸자의 영혼의 시작과 끝을 정하고 꿰매주는 자기 일도 못하게 생겼다는 거임.
#3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2:53
지금 론이 케인이고 불사조 공주가 아타르티여도 넘어가야 할 정도로 위해가 되고 있는 중 아닌가?
#38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53
>>383 사실 인류제국도 저걸 알긴 하겠다만, 그렇다고 예전 시절의 아엘다리 증오 + 학살 MAX 찍을 순 없으니까 곤란해하고 있을 걸

지금 저 아이도네스 딥킨 막는 건 '한때 동족이었던' 드루카리 애들임.
#387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53
>>386 그걸 릴레아스로 퉁치고 있을듯 ㅋㅋㅋ
#38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54
저 딥킨건 하나면 릴레아스 긴빠이 정도는 정당한 배상금 아니냐고 ㅋㅋㅋㅋ
#389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2:54
딱 그 좆지랄 한 이샤의 딸이기도 한 만큼 정당한 배상금이네(아무말)
#39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55
그리고 아직 아엘다리 만신전에서, 크리스가 <운명의 아이>라는 건 모라이-헤그랑 그 하울링 밴쉬 상층부만 알고 있지

타 만신전의 신들은 알지도 못하고 있을 걸.
#39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56
원래 인니드 생각은 '얘네들 지금 당장 어떻게 영혼 회복 시킬 방안이 없으니, 일단 안타깝더라도 죽이고 그 다음을 노리자> 하는 식으로 갔을 거고

이샤는 안 그래도 아엘다리 자체가 귀해졌는데 '그래도 그렇지, 한 때는 내 아이들이었던 것들을 그렇게 죽인다고?' 해서 반발했으니까 아이도네스 딥킨이 도망간거지.
#39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57
>>384 이런 과정에서, 현재 운명의 실조차 제대로 못 쥐고 있는 모라이-헤그 앞에

<운명의 아이>이자, 운명이 가장 편애하는 '미래의 군주' 장녀가 만신전에 도달하면 어떻게 될까?
#39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2:59
그리고 론 저것도 보면 <케인의 파편>이 환생하면서 아인종으로 태어난 것 같은데

운명이 안 그래도 코른이랑 카오스 하는 짓거리보니까 안 되겠다 싶어서 그나마 <호위>로는 제격인 론을 크리스랑 야에 미코에게 붙여준듯.
#39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3:00
아핳핳핳하 개판이네(눈뱅뱅)
#395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3:01

오늘 연재는 몇시에 할까 고민 중

#39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02
지금 솔직히 말하면, 이거 노맨스라고 했음 + 크리스티나 파티 전체가 아직 결혼에는 생각이 없음

그거라서 망정이지.

이거 원작 소설이었으면 지금 불사조왕이랑 죽음여왕이 말레키스가 남자였으면 혹시 결혼 생각없냐고 크리스티나에게 물었을 걸.
#397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02
한 3시쯤 하져(아무말)
#398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3:03

>>396 인간-아엘다리는 혼혈이 안된다!

#39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03
>>398 그거 로그 트레이터 시절에는 인간 - 엘다 혼혈 캐릭터 나왔었음.
#400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03
근데 그 운명의 아이인 크리스가 있을때만 자기 능력이 어느정도 가동된다면 크리스 떠나면 또 그거 안된단 소리 아닌가?
#40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04
>>400 그러니까 '말레키스가 남자였으면' 혼인 생각하겠지.

붙잡지는 못해도 친가가 아엘다리 왕족이면 어떻게든 왔다갔다 할 수 있으니까.
#40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04
솔까 운명이 헤그한테 두번째까지 해줄거 같진 않고, 그럼 또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게
#40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05
사실 운명은 크리스가 바란다면 + 크리스에게 해가 되지 않는 인물에겐 '소원을 들어주는 만능기' 그 자체인데

지금 저거 모라이-헤그만 알지, 나머지 신들은 전-혀 모르고 있는 상황인데

만신전에서 저거 공표하면 코모라 전체가 뒤집어짐.
#40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06
>>403 문제는 엘다가 그래서 뭘 할수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 문제가 되는거지 ㅋㅋㅋㅋㅋㅋ
#4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3:06
다시 말하면 알게 되어도 크리스 입장에서 위해가 되는 조치를 할 수가 없음.
#4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3:06
하려 했다간 개같이 꼬이니까.
#40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06
지금 불사조 왕에겐 전처의 아들 둘이 있지만

걔들은 크리스티나랑 전~혀 인연이 없던 사이니 붙여주지도 못할거고.

일단 난 노맨스 지지합니다.
#40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06
결혼: 1도 할 생각 없음
정착: 얘네가 지들 영지인 네로프 볼토리스 티바트 칼로스 빼고 왜 엘다에 정착하죠?

얘넬 엘다에 머무르게 할 단 1의 수도 생각이 안나는데
#409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07
>>407 솔직히 정략 그런거 하는 순간 이 어장 매력이 루나코인급으로 떡락함
#41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07
??? : 난 니들 전망은 말해줬다만, 그걸 어떻게 할지는 실행자인 니네 아엘다리랑 신들이 짜야하는 거 아니냐?

아엘다리 : 야발

아엘다리 만신전 : 시발
#41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08
>>409 뭐 그래서 전망만 그렇다 이거지

나도 그거 꼭 해야 하는 거라곤 말 안함 ㅋㅋㅋㅋ
#41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08
솔까 진짜 이 어장을 가볍게 즐길수 있는 이유가 노맨스라서 그런건데, 여기서 로맨스 들어가는 이상 이 어장의 매력도는 루나코인 미만으로 떨어진다고 ㅋㅋㅋㅋㅋㅋ
#41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08
여하튼 그렇다는 이야기.

운명도 모라이-헤그가 빌면 <아엘다리 영혼>과 관련된 작업 포트는 열어줄 걸.
#41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09
>>411 그러니까 정략도 못하는거고, 사실상 둘이 떠나는걸 막을 방법이 1도 없잖앜ㅋㅋㅋㅋㅋㅋㅋ
#41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09
열어줘봐야 미래랑 운명은 그대로 보이지도 않을 거고, 모라이-헤그는 <영혼의 시작과 끝>을 이어주는 재봉사가 되겠지.
#416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3:09

무조건 이 어장은 노맨스임. 이건 반박의 여지 없이 무조건 확정으로 땅땅땅 해놓았음

#41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10
>>416 ㅇㅇ 암

나도 그냥 현재 입장이 그렇다는겨.
#41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3:10
여튼 딥킨들의 영혼을 복구 내지는 최악의 경우 안락사(...) 시킬 방법이 필요한 게 곧 닥쳐올 엘다의 상황이라는 건 확실하고...

엘다가 자기들 신의 파편을 되찾는데 크리스 파티를 끌어들일 경우 그에 걸맞는 댓가가 어떻게 지불될 건지 또한 문제다.
#41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10
내가 설마 티리온 형제랑 말레키스 공주 둘 중 하나 이어서 결혼 아니면 백합 하자고 하겠나 그려.
#420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10
>>416 그건 당연한거고, 저 참치도 원작이었으면 이랬을거다란 원론만을 얘기한거 뿐임
#42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11
>>418 일단 딥킨들이 깽판쳐서 인류가 엿먹은 손해는 "릴레아스"로 벌충햇다고 생각하긴 함
#42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12
솔까 릴레아스 배상금으로 가져와도 딥킨이 깽판친거 생각하면 엘다애들 말 한마디도 못꺼내는게 지금 상황이라
#42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12
위의 말대로, 아마 아엘다리 사절이 몇 번 왔다갔다 했겠지만

황제는 >>421과 크리스티나의 봉신이니 이미 끝난 계약임 ㅅㄱ 했겠지.
#42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13
아이도네스 딥킨이 자기 영혼 회복해서 나가는 방향은

모라이-헤그 여신과 <운명의 아이>인 크리스티나가 만나는 것 말곤 없음.
#425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13
>>423 이미 크리스티나의 봉신+그리고 니들이 딥킨으로 깽판쳐서 얻은 손해가 얼마더라?로 반박하면 할 말이 읎다(아무말)
#42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14
솔직히 론 보고 인니드랑 케고라크는 '저거 시발 케인 아님?'하고 기겁하긴 할 텐데

야에 미코(릴레아스) 보면 예전의 케인이랑 지금의 론(케인의 파편)은 아예 다른 인물이니 말은 하고 싶은데 차마 >>424의 빚 때문에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 할걸.
#427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15
지금 그전에 헤카르티 얘 어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16
지금 보탄 조상신한테 실시간으로 빨아먹히고 있는 와중으로 아는데, 지금 얘 구조 늦어지면 진짜 위험한거 아닌가
#42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16
그러고보니 대장장이의 신 '바울'도 <미래의 군주> 덕분에 세상에 나올 수 있었으니 크리스티나에게는 호감 max 겠구만 기래.

크리스티나도 공돌이, 히후미도 공돌이니 문제 없음!
#43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16
>>428 아 그거 별 상관 없을 걸

빨아먹힌다는 건 1부 슬라네쉬처럼 소화가 되는 중이다가 아니라 말 그대로 에너지 드레인 비슷한 거니까.
#43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17
>>430 아 그건 다행이네, 근데 빨아먹힌다는걸 엘다가 알면 좋아할린 없...으려나?
#4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3:17
당연히 없지.
#43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17
저 파편이 특색을 띄었다면 헤카르티의 가장 강력한 파편일거고

4 조상신은 저거 소화시킬려면 슬라네쉬 급은 되어야 하는데, 지금 걔네들 5명 뭉쳐도 그 급도 안 됨.
#43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18
지금보면 4조상신은 빨아먹던 것도 멈추고 카오스 너글 선봉대 막는다고 똥꼬쇼하고 있을 텐데

크리 뜨면 헤카르티 탈출씬도 나오겠구만.
#43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19
그리고 막말로 1부 슬라네쉬도 끄억- 꺼억- 하면서 소화 못 시키고 쩔쩔매다 칼빵 맞고 뒤졌는데

걔네들이 어케 소화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6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20
생각해보니까 지금 부품 은하계 중심부에 있지 않나? ㅋㅋㅋ
#43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21
그리고 케고라크의 정예 사제들인 할리퀸(릴리에탄) 중에서 솔리테어는 우주 고릴라단 만나면 존나 고마워하겠구만.
#43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21
>>436 ㅇㅇ
#439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22
헤카르티에 대한 예언을 릴레아스가 언제 하려나
#44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22
근데 어장주

예전에 내가 커스토디안 가드 그랜드 마스터 또는 침묵의 자매단 단장이 크리스티나랑 만나서 이야기 할 일이 있을거다 했는데 그 씬은 아직 멀었음?
#44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25
아 ㅋㅋㅋ 잠깐만 ㅋㅋㅋㅋ
#442지도닦이◆ZJr7vLQwqA(s8UFbTi.x.)2023-07-02 (일) 03:25

>>440 글씨,

그걸 다뤄볼려고 했는데 먼가 애매해서.

#44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26
지금 부여 행성 발견해서 황제에게 바쳤고

황제의 꿈이자 모든 원념인 우주 진출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 계기를 탄생시킨 모험가면 걔네들도 크리스티나에게 존나 할 말 많을 텐데
#44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26
그러고 보니까 예전에 1000으로 칼리기리 섹터에서 로그트레이너 짓 하는 변방영주 있었는데 지금 템페스투스 상황이 이러면 걘 뭐지? ㅋㅋㅋㅋㅋㅋㅋ
#44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29
>>444 그 양반은 지금 북아메리카에 처음 도달한 바이킹 탐험가 신세지
#446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30
anchor>1596869093>6 와 시발 이런 1000을 앵커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템페스투스 바깥쪽 꼬라지가 저러면 쟨 네임드급 아닌가
#44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3:32
그러게(?)
#44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33
지금 그 >>446 앵커의 주인공이 템페스투스 남단에 있는 미개척지 개발딸 하는 영주면 걔는 모타리온이랑 로가가 보자마자 픽업할 거임.
#449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33
아니 저 헬구역에서 로그트레이너로 먹고살면서 개발딸까지 한다면 솔까 템페스투스의 희망급 아니냐고(아무말)
#450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33
지금 어쩌다보니 템페스투스 바깥쪽 거점이 만들어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5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35
>>449 지금 우주 고릴라단이랑 합세한 아루라는 로그 트레이더도 템페스투스에서 활동해서 이문 벌려고 하면

주 거래처가 저 변방지 개척하는 영주일텐데.
#45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36
왜 템페스투스 외곽의 고통받는게 궁금해서 앵커했던 인물이 어쩌다보니 본편에 등판할 각이 나오는거지
#45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38
음.... 잠시만....

아무리 변방 영주라도 저 정도의 지옥에서 꾸역꾸역 버텨가면서 지 자산쓰고 행성 개척해서, 로그 트레이더랑 거래 틀고 할거면....


너 시바 혹시 거기에 별겜뇌로 베사리안 광석이랑 크리스탈 묻힌 곳 개척했니?
#45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40
저번 아루 트레이더 상선 함대 구성 보면
기함이 대형 순양함이고, 나머지 10척은 민간으로 불하한 순양함급인데.

보통 로그 트레이더 함대가 <단지 비싼 유통 마진>값 받으려고 저런 대규모의 로그 트레이더가 템페스투스 외곽이랑 남부 변방 깡촌을 왔다갔다 하지 않을테고

그러면 저기 그 1000앵커의 영주가 붙박고 있는 곳은 존나 돈 되는 행성이란 이야기잖아.
#455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41
???: 칼리기리 섹터 로그 트레이너 노릇 못해먹겠다!(진짜 못해먹을 짓인데 꾸역꾸역 하는 기적의 실력을 가지고 있음)
#456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41
그리고 저러면 카타리나 그레이팩스는 또 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45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42
>>455 아니 그런데 자기 자산 꼴아박았다고 해도, 그 정도 능력이면 딴 데로 못해먹겠다고 갈 수도 있었는데

가지 않았다는 건 거기엔 존나 돈 되는 지역이라고 눈에 딱 보이니까 안 떠났다는 해석임.
#45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42
저거 모타리온과 로가가 몰라서 그렇지, 저기 알면 템페스투스 기둥뿌리 뽑아서 박을만한 곳 아닌가?
#45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43
>>458 이유 : 알려질 일이 애초부터 없었던 개깡촌이자, 그 타이라니드 조공 함대도 별 볼일 없는 곳이라 판단하고는 무시한 지역이니까.
#460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44
웃자고 시작했던 1000인데 그걸 죽자고 박아넣는 운명 놈은 뭘까
#46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45
의도: 템페스투스의 고통받는 참치들이 보고싶어서 장난삼아 했던 1000
현실: 템페스투스 바깥쪽의 유일한 희망이 되게 생겨버림
운명이란건 뭘까
#46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46
그러면 저 행성은

못해도 '돈 되는 자원이 널린 개꿀 행성'이라는 게 되고. 어차피, 저 변방에서 뭐 공산품 생산할 겨를이나 기술은 없었을 테니까.

이러면 베사리안 암석이랑 희귀 크리스탈이 저짝 길리먼 수도성처럼 지층마다 곳곳에 붙어있는 자원 지대라 추측 가능하고.

아루가 템페스투스에서 활약한 거대한 로그 트레이더니, 저 행성을 자기만 알고 열심히 꿀빤 '비밀스러운 거래처'이며


카타리나 그레이팩스는 오르도 헤러티쿠스로서 저길 간 이유가 '밤의 눈' 유물 찾으러 가면서 저 행성 들린 건데.
#463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48
빅토리아, 타키온: 템페스투스를 어캐해야 살릴수 있지
아!루: 어 거기 돈되는 희귀광석 모여있는 행성을 칼리기리 섹터에서 본적이 있는데
빅토리아, 타키온: ?
#46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49
야, 설마 저기 저 1000앵커 있는 변방 영주 행성, 예전 <기술 암흑기> 때는 베사리안 암석으로 에너지 크레딧 뽑아내서 전 은하에 팔아먹던 곳 아님?

거기다가 희귀 크리스탈 채집 광산이 있는 거 발견하면 저 영주는 절대로 저기 못 버리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데?
#465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50
아 ㅋㅋㅋㅋ 그러고보니 개연성이 되는게 ㅋㅋㅋㅋ 아루 이년 실력은 확실하고 자금력도 어느정도 있는데 정작 호구잡히는거 생각하면 아루 이년은 저 템페스투스 바깥쪽을 갈 능력이 있었을뿐 사람과 사람간의 관계에서 뭘 해본적이 없겠구나 ㅋㅋㅋㅋㅋㅋ
#46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50
안 그래도 기술의 암흑기 시대에서는 화폐로 거래한 게 아니라

별겜마냥 '어디서나 화폐로 쓸 수 있고, 때에 따라서는 각 행성이나 우주선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 고체'를 크레딧으로 사용했다는 말 아녀.
#46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51
>>465 저런 비밀스러운 거래처 하나를 독점적으로 쥐고 있으면 굳이 인간 관계 영업에서 미친듯이 뛸 이유가 없지.
#46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51
지금 이러면 아루 얘는 칼리기리 섹터까지 운행가능한 실력과, 그리고 거기서 가져온 베사리안을 들키지 않고 처리하는 확실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맨투맨을 안해봐서 호구잡혔단 결론만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46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52
>>468 왜냐면 자기가 알고 있는 후배였고, 거기다가 후배가 '에테르-골드' 운송건으로 일 하나 안 해보겠냐고 하니까 덥석 물은거지

안 그래도 이제 슬슬 템페스투스도 사업 정리해야겠다 싶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52
지금 아루 얘도 저런 은닉실력과 운행 실력 하나만큼은 호구잡히는 인간관계와는 다르게 최소 a급이라는거네
저걸 지 혼자 꿀빨면서 그걸 안들키는게 얼마나 대단한건데
#47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53
어캐 원작 아루와 딱 맞아 떨어지냐 저기 아루
원작 아루도 실력은 있는데 하드보일드함에 대한 과도한 동경으로 호구잡히는 포지션인데 여기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53
그러면 얘는 그거 말했다간 타키온이랑 빅토리아에게 붙잡혀서

데스 가드 + 워드 베어러의 독점적 로그 트레이더 되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타리온이랑 로가의 철밥통으로 출세하겠구만
#473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55
지금 저 희귀광물을 대량으로 파는데 "로가와 모타리온 한테도 들키지 않고" 지 혼자꿀빠는 능력이 있단 소리인데, 이거 존나 대단한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55
지금 로가와 모타리온 입장에서 지금 베사리안이 좀 많이 풀리고 있는데 그게 누가 파는지도, 그리고 어디서 가져오는지도 파악이 안됐단 소리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56
>>473 정확히는

1. 저 행성에서 산출되는 베사리안 암석을 '그 지역에서' 바로 에너지 크레딧으로 뽑아서 대형 에너지 수송까지 탈 없이 해버림

2. 행성 전체에 있는 '희귀 크리스탈' 광산업도 영주랑 같이 짜고 쳐서 몰래몰래 소문 안 나게 팔아먹음


왜 이단심문관을 해야 하실 분이 로그 트레이더를 하고 있죠?
#476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57
그리고 그런 실력이 있으면 솔직히 말해서 다른사람도 쉽게 안믿는단 소린데 그런 능력이 있는 인간이 아코한테 호구를 잡혀서 저기 들어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3:57
>>475 호구라서...?(?)
#47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58
지금 사람 자체를 쉽게 안 믿고, 그리고 저 꿀빠는걸 자기 부하들도 철저히 함구한다는 통솔력까지 있는데 어쩌다가 아코를 믿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58
그러면 이거네.

아루 로그 트레이더 함장은 '저 행성에서 산출되는' 베사리안 에너지 충전지 + 희귀 크리스탈을 정제해서 외부로 조심스럽게 팔고

그 판 대금으로 각종 생필품이랑 기계 및 개척민을 사와서 저 행성 영주에게 계속해서 공급했던 거임.


그리고 막대한 이익도 이익이자만 얘가 더 무서운 건 '이 정도 빅 뉴스면 제국 전체에 소문이 나야 하는데' 그 프라이마크 2명조차 모르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3:59
엄청난 보안이다(...)
#48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59
지금 사실상 부하 제외하고 유일하게 편하게 지냈던 인물이 아코라는 소린데, 그 아코한테 호구를 제대로 잡히셨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59
일단 저 로그 트레이더 함대 전 승조원은 아루가 힘들때 같이 고생하고

아루가 보상 잘 쳐주고 아끼니까 절대로 충성충성충성 하는 레알 진또배기 골수분자들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3:59
어느 미친놈이 저 템페스투스 남부 깡촌, 그것도 다 미개척지인 곳에서 입꽉 틀어막고 저 귀중한 자원을 독점적으로 거래하는 무역로를 이야기 안 하냐고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4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3:59
아니 근데 저거 모타리온과 로가가 알게되면 어캐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00
뫄 그건 그렇고 저 광산행성과 그 영주가 어떤 곳이고 어떤 사람인지도 궁금해지는구만. 설마 나이트 월드는 아니겠지(아무말)
#48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00
이거 말 실수 했다가 타키온이랑 빅토리아가 빛의 속도로 전보치면

그 다음 행선지에 데스 가드 1중대랑 워드 베어러 1중대가 아루 데리고 갈려고 집결해 있을 게 눈에 선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7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00
솔까 저러면 아루 항행 능력과 전투 실력 저거 최고가 s급이라면 최소가 a+급 아니냐? ㅋㅋㅋㅋㅋ
#48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01
어떻게 프라이마크조차 뭔가 이상하게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출처를 모르겠네요 할수있는 은닉 능력이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01
>>487 그 아루 능력치가 함대장으로는 S+고 기밀은 EX임

얘는 로그 트레이더를 할 게 아니라 오르도 헤러티쿠스나 제노스를 들어갔어야 했음.
#49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02
그 군재까지 하면서 자기 바르바루스 행정까지 맡은 모타리온이랑

제국교 여교황 로가 아우렐리아도 모르면 얘는 시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03
그러면 아루가 템페스투스 사업 정리하려고 했던 거는

'타이라니드 조공 함대'가 여기 기어들어왔다는 뉴스 때문에 영주랑 잠시 거래 멈추자고 하고 다른 쪽 무역로 파보자고 한 거네.
#49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03
운명: 타키온 니가 템페스투스를 살리고 싶어하길래 여기 선물(아루)를 준비했어!
#4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04
아핳핳핳하(?)
#494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4:04
원망기 성능 좋네(?)
#49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05
타키온 : 내 아버지와 로가 숙모님이 있는 템페스투스를 부흥시키고 싶네.....

??? : 네 소원이 그렇다면 이루어주겠다.
#496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06
이러면 아까 내가 말한 사람관의 관계에서 뭘 안해봤단건, 사실상 (친한)사람과의 관계에서 협상해본적이 없다라고 편집해야하려나 ㅋㅋㅋㅋㅋㅋ
#49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06
진짜 크리스티나 앞에서는 말 조심 해야 한다.

빅토리아 봐봐. 쟤 혼자의 위명과 업적은 쌓여가는데 절대로 워드 베어러 앞으론 1g도 안 감;
#49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07
아루 쟤도 계약관계에 대해선 그 누구보다 철저하게 따져서 계약하는데, 정작 친한 애들과 뭘 할땐 친한데 뭐 어때 하면서 대충 봤다가 호구잡혔단 소리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499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07
이렇게 되면 저 템페스투스 영주 aa도 미리 구해놔야 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50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08
ㅋㅋㅋㅋㅋㅋㅋ
#50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08
사실상 템페스투스 바깥쪽의 주요거점이 될수 있고 타키온 제외하면 유일한 희망이 되가고 있는게 지금 저 템페스투스의 변방영주 씨 같고(아무말)
#50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08
안 그래도 지금 공식적인 설정으로는 차라돈 섹터에 '배터리 월드'라고 해서

사막에서 에너지 모아다가 충전지에 넣고는, 그걸 거래해서 돈 쌓는 곳이 딱 하나 있는데


지금 저거 베사리안 암석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충전한 고효율 축전지 파는 거 절대로 소문이 안 날리가 없지 않어?

거기다 희귀 크리스탈이면 파워 웨폰이나 함선 주포 시스템에도 들어가는 핵심 전략물자잖아.
#503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09
>>502 근데 그게 이상하게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걸 누가 파는지도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10
<수상할 정도로 용량이 크고, 잘 소모되지도 않는 축전지>와

<현재 인류제국에서 상위 티어 무기와 함선 주포 체계에 들어갈 전략물자인 크리스탈>을 주 거래 상품으로 파는데도 제국내에 소문이 안 난다?


네가 혹시 그 흑점인가 암시장인가 뭔가하는 주인이니?
#50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10
이게 소문이 안 났다는 건 그거 출처 알아보려고 뒤져본 애들조차 두 손 두 발 다들고 포기했다는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되는데.
#5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10
일단 크리스 파티에 들어온 이는 다 정상이 아니다(끄덕)
#507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11
아니 그런 지능범이 어떻게 아코앞에선 생각을 1도 안하다가 호구를 잡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13
아..... 잠깐만 이러면 더 무서운게 있는데
#50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13
그냥 보면 아코-아루는 사관학교 복무 시절에 거의 의형제급으로 친해서

에테르-골드 물어오니까 바로 의심 하나 없이 택한 거 보면 얘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0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14
지금 저 은닉을 해도, 문제가 뭐냐면, 지금 상행갔다와서 파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저런 대형함대를 꾸밀수 있으면 의심사는게 보통임
근데 그 의심을 안당한다는건 "공적으로" 가져와도 문제가 없을 수준의 고가치의 물건도 같이 판다는 소린데
아루 너 이새끼 위장용으로 뭘 가져오는거냐
#51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14
응...?
#5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14
>>510 앗(?)
#51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15
보면 그거겠지.

암시장에서 팔만한 위험 물품인 외계인 사체나 저 영지 부근에서 은연중으로 거래되는 외계인 기술 물품.
#5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15
도대체 위장용으로 무슨 고가치 사업을 병행하던 거냐는 거지?
#515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15
아루가 상행왔다리갔다리 하는거 정돈 보고가 될건데, 지금 갔다와서 파는게 아무것도 없거나, 별거 안파는데, 저런 대형함대를 꾸밀수 있으면 얜 140% 들켜
근데 그게 아니라 아 쟤 정도면 빠듯하지만 저정도 마련 되겠지라는 판단을 했으면 얜 저거말고도 파는게 있단 소리임 ㅋㅋㅋㅋㅋㅋ
#51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16
안 그래도 저 변방 영주는 아루가 공급해준 생필품 + 기계 + 개척민 + 무기등으로 무장하고

오늘도 열심히 기어오는 외계인 잔존 세력 패고 있을 거고, 아루는 그것들 중에서 <확실하게 암시장에서 눈독들일> 것만 골라서 상품으로 탄생시킨 다음에 그걸로 모든 이들의 눈을 돌린다는 이야기지.
#517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17
>>516 아니 그거 하드보일드의 극치 아닌가? 왜 아루 이새끼는 지가 하드보일드 하다는걸 모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51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17
저번에 사자 자치령에서 <바이오 타이탄> 소체까지 거래된다는 걸 타키온이 직접 봤잖아.

그러면 현재 그걸 공급할 수 있는 지역은 저짝 템페스투스 남부임.
#519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17
이미 거물인데 왜 지가 거물인걸 모르고 나도 큰물에서 놀수 있겠지? 라는 생각을 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52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18
그러면 얘는 외계인 소체 + 외계인 기술 물품을 '명목 상' 제국의 암시장의 큰 손에게 거래하고

그 암시장의 큰 손들은 괜찮은 시세에 이걸 납품받으니까, 오히려 그 빚으로 아루의 로그 트레이더 함대에 걸기적 거리는 걸 나름의 리베이트를 통해서 지켜주고

아루는 걔네들이 착각하는 틈을 타서 '본 상품'을 팔아먹고 이문을 챙긴다.....


얘 무슨 어디 비밀 결사 단체의 수장이냐?
#52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19
이러면 얘는 STC 같은 것도 기계교의 아는 사람에게 검증 받고 뇌물로 슬쩍 찔러준다는 일까지 도맡아서 했다는 이야기 아녀.

시바 이러니까 함대 전 승조원이 아루보고 충성충성하지.
#52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19
저건 모타리온과 로가뿐만 아니라 오르도 제노스 헤러티쿠스 말레우스 셋다 속이고 다닌단 소리 아닌가
#52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20
큰 물에서 놀기엔 비좁아서 더 큰 물로 끌러온 봉이 아루 선생...ㅋㅋㅋ
#52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20
바이오 타이탄 소체는 자기가 직접 잡았다기 보다는

본대랑 떨어져서 죽어가고 있던 걸 처리한 다음에 다시 팔아제꼈네. 그거 발견하면 적어도 '다른 걸로 들킬일은 없겠지?' 하면서 룰루랄라 했을 꼴 보니까 얘도 파티의 기본적인 조건을 맞춘 미친년일세;
#525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20
저게 뭐 이단급은 절대 아니지만 사실 껀수만 보면 지금 이단심문관도 이상하다면서 왔을 상황이란 소린데, 지금 그걸 안들켰다고 ㅋㅋㅋㅋㅋㅋㅋ
#52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21
>>522 그래서 '카타리나 그레이펙스'가 하도 이상해서 찾다가 저 행성 들리긴 했지만

영주는 '당연히' 모른다고 발뺌하고, 그 증거인 아루의 로그 트레이더 함대는 못 찾았으니까 그 아줌마도 환장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7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21
지금 아루가 속인 대상: 로가, 모라티온(이하 프라이마크), 제노스 말레우스 헤러티쿠스(이단심문소)
어...... 너 무슨 환영의 그림자 퍽이라도 찍으셨습니까?
#52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22
카타리나 그레이팩스 : 아니 내 예상대로면 여기가 그 '암시장'에게 물건을 공급하는 곳이 맞는데, 어떻게 증거가 하나도 없을수가 있지....?
#52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22
뭐지...? 왜 벨라코르가 해야 할 법한 권능을 일개 필멸자가 구사하냐(?)
#53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23
이러면 아루 말고는 '저 템페스투스 남부'를 거래로 하는 곳이 없다는 거고.

아루는 그 함대를 '기존의 무역로'를 이용하는 함대로 바꿔치기 할 능력과 재주가 있으며..... 암시장의 큰 손들과는 호형호제 할 정도로 거래 수완이 뛰어난.... 어.....
#531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23
사실상 크킹에서 콘솔찍고 음모 100% 성공 이런거 보는 느낌인데 ㅋㅋㅋㅋㅋㅋㅋ
#532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04:23
인재가 이 정도 위윕을 이루네.
#53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24
요약해보면 남들이 보는 눈은

'저 함장은 제국에서 가장 위험하고도 어두운 상품을 파는 놈이야, 절대로 가볍게 대하면 안 되네.' <- 이건데


정작 사실은

'오케이! 이 암시장 건으로 적당히 이익만 보고 빠지면 주요 상품인 축전지랑 희귀 크리스탈 파는 건 일도 아니야!' <- 이거
#534창공의 갈망자◆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25
착각물 ㅋㅋㅋㅋㅋㅋ
#535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25
지금 저거 사실상 모타리온과 로가만 달려드는게 아니지 않나? ㅋㅋㅋㅋㅋㅋ
#536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04:25
헉. 암시장이 프론트 기업(?)이라니.
#53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26
>>533 이런 상황에서 '타이라니드 함대가 들쑤시고 다닌다'고 소문 들리니까

영주랑 적당히 논의한 다음에, 바로 자기 거래소 기록 말소하고 다른 무역로 찾아서 떠났음.


낄낄빠빠 하기엔 존나 거대한 이익이었을 텐데, 그거 무시하고 바로 자기 신변부터 확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26
지금 아루 결론 보면 공작질의 신이라는 소린데, 아루 탐내는게 모타리온과 로가뿐이 아닐듯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
#53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26
지금 저거 모타리온이랑 로가가 바로 안 잡으면 콘라니아 커즈랑 알파리우스가 바로 잡아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0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26
지금 쟤 사실상 이단심문소 뿐만 아니라 잘하면 나로 눈까지 속였단 결론 나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541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04:26
알파리우스랑 예술가도.
#54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27
지금 저정도 미궁의 사건이면 지금 저거 나로도 같이 왔을 확률 몇퍼냐 ㅋㅋㅋㅋㅋㅋㅋ
#54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27
크리스랑 계약 중인 당장은 몰라도 조만간 그 실체가 알려진 이후엔 ㅋㅋㅋ
#54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28
일단 나이트 로드 1중대랑 알파 리전 1중대는 저 사실이 알려지면 바로 프라이마크에게 갈굼 먹는다.

에씬 클랜조차 불가능하다고 일컫는 무역을 쟤는 보란듯이 잘만 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5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28
분명히 드러나는 정황은 희귀 광물 공급량이 몇배정도 많아지는거 뿐인데, 지금 정작 쉽게 들켜야 할 인물이 이단심문소에 잘하면 나로까지 왔는데도 안잡히고 잇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28
>>543 이쯤되면 우리 커뮤로 아루 대상 잡는게 나을듯 ㄹㅇ
#547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28
하는일은 살인도, 뭐도 아니고 그냥 지 혼자 꿀빨기 위한 밀수 뿐인데 그거 숨기겠다고 하는짓이 알파리전과 나이트로드도 모르는 그런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8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29
하는짓은 경범죄인데, 그걸 숨기겠다고 하는짓이 무슨 특대 중범죄 저질러서 숨기겠다고 은폐하는 수준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9창공의 갈망자◆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30
ㅋㅋㅋ 이 희대의 사업가를 크리스가 놓쳐서야 황금경의 이름이 울지
#55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31
거기다가 제국 내부의 암시장에서 거래하는 큰 손들과도 호형호제 할 정도로 인간관계가 좋고

무역로 걸리는 쯤에서는 화려한 리베이트로 검문소와 관료를 농락하며

암시장의 거래자 전체가 '저 년은 이 제국에서 제일 위험한 년이야' 하는 생각을 들게 만들 정도로 '값비싸고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상품'을 거래하는 것처럼 보이는 함장이


어케 아코에게 호구잡혀서.....
#551창공의 갈망자◆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32
좋아 , 기회 되면 아예 전속계약 한번 날려보자고-
#552이름 없음(9USZfC3Yyw)2023-07-02 (일) 04:32
지금 아루 저거 모타리온과 로가가 못잡으면 바로 알파리우스 커끼얏호우 안건이지? ㅋㅋㅋㅋㅋㅋ
#55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32
이쯤되면 벨라코르는 권능빨로 자기가 그림자의 군주라는 거고

아루 얘는 필멸자의 수준으로 벨라코르 1인분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33
>>552 ㅇㅇ 그러니까 살리는 겸 해서 타키온에게 붙여줘야지
#555창공의 갈망자◆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33
까고 말해 자기 하던대로 살려면 유일한 길이 크리스의 전속이 되는 거 말고 안 남았음 ㅋㅋㅋㅋㅋㅋ
#556창공의 갈망자◆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35
왜 우린 타키온의 호위를 구했을 뿐인데 인간 벨라코르가 낚였는가(철학)
#557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35
솔직히 커즈와 알파리우스 입장에서 쟤를 써먹으려고 잡는거긴 한데 ㅋㅋㅋㅋㅋ
#558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36
하는짓은 경범죄인데 그 경범죄 숨기겠다고 하는짓은 ㅋㅋㅋㅋㅋㅋ
#559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04:36
아루 외계인 무기 거래량이 부업이라 해도 뭔가 많을 것 같다는 느낌.
#560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37
지금 아루 쟁탈전이 그럼 라인업이 이거지?
로가 모타리온vs 커즈vs 알파리우스
#56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38
아루 함장 요약 :


1. 이 양반의 로그 트레이더 함대는 주 거래 지역이 '템페스투스 남부', 그것도 위험지대가 수없이 많은 깡촌 지역.

2. 그 깡촌 지역의 어느 행성에서 '베사리안 암석의 분출된 에너지를 정제하여 만드는 축전지'와 '희귀 크리스탈'을 영주와 짜고 독점적으로 외부에 팔아서 큰 이문을 남기고 있었음.

3. 그리고 2의 상품을 숨기기 위해서, <템페스투스 남부>가 외계인 잔존 세력과 무법지대라는 걸 이용. '제국 내에서도 위험한 물건'으로 추정되는 다양한 것들을 상품으로 갈아치움.

4. 이 <암시장 거래 상품>을 미끼로 자신이 주력으로 파는 2의 상품 거래를 숨기고, 외부에는 '암시장을 한 손으로 좌지우지 하는' 대형 밀수 상인으로 꾸밈.

5. 그런 작업을 하면서도 <이단심문소> 전체와 <각 아스타르테스 자치령> 및 프라이마크에게도 노출되지 않게 하는 비범한 보안을 자랑함.

6. 이런 거래를 계속하다가, 자기 거래 지역에 '타이라니드 함대'가 들쑤시고 다닌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변방 행성 영주랑 논의하고 바로 그 행성에 깔린 사업들 정리.

7. 이런 와중에 <아는 후배>로부터 '에테르-골드' 보수에 관심 없냐고 연락이 옴.
#5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40
>>560 번외: 크리스. 지금 아루가 원래 하던 대로 살고 싶으면 이 길이 가장 좋음(?)
#56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41
이걸 아루입에서 들으면 우주 고릴라단 전체가 이거 미친년이었네 할 정도의 반전이다
#564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42
지금 저거 이단심문소도 못잡았으면 그다음은 알파리전과 나로도 끼었을 사건 수준이려나
#565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42
사실 저거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저렇게 보안을 철저히 하는 새끼가 다른 중범죄를 안저질렀을 리가 없다라고 생각해서 조사한거겠지만서도
#56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43
알파 리전은 '외계 전문' 담당이니까 이걸 가지고 추적은 해봤겠지만 지금까지 잡힌 거 없음.

나이트 로드 또한 '암시장' 관련으로 이단이나 카오스 흔적을 면밀히 주시하는데, 지금까지 잡힌 거 없음.
#56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43
오르도 말레우스 같은 경우는, 애초부터 아루가 그런 류의 자기 목숨 날아가는 상품 같은 건 취급 안 했을 테니까 논외.
#568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44
지금 밀수 하나에 저런 보안을 자랑하는데 저새끼가 만약 진짜 중범죄를 저지르려고 하면 제국의 큰 해악이 된다면서 찾는중인데 지금까지 못잡음 ㅋㅋㅋㅋ
정작 본인은 밀수만 하려고 저런다는게 참 ㅋㅋㅋㅋ
#56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44
>>561 아니면 아루의 로그 트레이더 함대가

'어떻게 템페스투스 남부 지역에서 활동하고도 1척의 대형 순양함/10척의 순양함'을 구성해서 끌고 다니냐? 할 정도로 개연성이 성립이 될 게 없음.
#57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45
사실 아루가 마음 편하게 살려면

크리스티나가 중개해서 타키온 소개시켜 주고, 모타리온이랑 로가가 얘를 보호해주면 됨.
#571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45
지금 아루 못잡아서 나로 애들 이 악물었을 확률 몇퍼냐(아무말)
#57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45
그래서 오늘 연재 언제함? 어장주?
#57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46
오늘 초인정 하던 거 보고

주인공 턴 오면 나는 바로 커뮤 아루에게 박아버릴건데.
#57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5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46
지금 저 환영의 그림자(....) 못잡아서 커즈한테 한소리 들었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57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48
지금 오르도 헤러티쿠스 상층부는 아직도 <그 암시장의 큰 거물>을 추적 못했냐고 들들 볶을거고

오르도 제노스는 <사자 자치령에 바이오 타이탄 소체를 공급한> 그 새끼 왜 추적을 못했냐면서 갈굴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7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49
지금 저러면 아루는 제국의 걱정거리 수준 아닌가? ㅋㅋㅋㅋ
#578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50
자기야 밀수말고 한게 없겠지만 헤러티쿠스, 제노스나 커즈 알파리우스 입장에선 저런 애가 뭘 더 했을줄 알겠나고 ㅋㅋㅋㅋ
정작 자신은 그런 거물인지 모르고 있을듯 ㅋㅋㅋㅋ
#57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50
>>577 쟤가 마음만 먹으면 벨라코르 뺨칠 정도의 은밀성과 보안을 자랑하니까 당연히 정보기관이면 근심하지.
#580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51
저거 라오우도 수색했는데 몰?루면 웃을수 있다
#581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52
솔까 저정도로 몰?루면 라오우까지 갈수 있지 않냐고 ㅋㅋㅋㅋ
#58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53
레오 마카리우스는 쟤를 수색할 이유가 없고

마카리우스 가문의 사설 근위대나 다름 없는 <미노타우르스 아스타르테스>는 저 아루가 공급한 물건 좀 샀을 걸?
#583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53
>>582 아 걘 아닌가 ㅋㅋㅋ
#58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54
지금 자기는 눈치를 못 채고 있는 실정이지만

저 아루가 공급한 외계인 소체랑 외계인 기술 물품 및 외부 워기어는 오르도 제노스조차도 최종적으로는 구매했을 거임.
#585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55
근데 지금 아루정도의 큰? 손이면 지금 저거 최소한 템페스투스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겠네?
#58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56
>>585 더 웃긴 건 '큰 손인 건 알겠는데' 그 암시장의 주요 거물들 마저도 얘한테 리베이트 받아먹은 게 워낙 커서

엔간한 신상 정보는 다 기밀로 처리하고, 아루 조차도 거래할 때는 자기가 직접 안 나섰을 거임.
#587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56
지금 타키온과 빅토리아도 아루의 코드네임 정돈 알거 같은데
#58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57
아루가 직접 거래하는 건 <베사리안 축전지>, <희귀 크리스탈>을 거래할때나 슬쩍 나오는 거고

저 암시장 물품들은 대리인이나 꾸며놓은 인물로 대리 역할 시키겠지.
#589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57
이게 그거냐? 자기는 거물이 되고싶은데 이미 거물이 된걸 지만 모르는거?
#5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57
어디서 많이 본(?)
#59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58
애초에 보안이랑 기밀 목숨걸고 하는데 거물이라는 걸 느낄 새가 있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4:58
면면이 하나같이 다 전설이다. ㅋㅋㅋㅋㅋㅋ
#593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58
그 현지 최고인 로가와 모타리온조차 이새끼가 누군지 모르고, 정보기관 최고인 커즈와 알파리우스도 잡고싶은데 못잡는 밀수계의 트릭스터 ㅋㅋㅋㅋㅋ
근데 정작 본인은 모름
#594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4:59
솔까 범죄자들 입장에서 프라이마크만 넷에 정보기관 둘이 전력으로 들이박았는데 못잡았다 이건 ㅋㅋㅋㅋㅋㅋㅋ
#59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4:59
아루 : 아! 나도 암흑계의 거물 대우 받고 싶다!

??? : 아니, 원래 우리 함장님은 암시장에서.....

??? : 어디 한 두번 저러시는 거 보냐? 즐기시게 냅둬.
#596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01
그리고 지금 크리스네에 아루가 붙었단 소리는 지금 아루 혼자 담당했던 희귀광물 공급 개같이 멸망했단 소리 아닌가? ㅋㅋㅋ
#597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02
???: 아니 외계인 무기 가격이 저따구로 올랐냐?
???: 지금 그 독점공급하던 "그 분"이 잠적하셨는데 당연히 오르지
???: 싯팔
#59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03
>>596 그때만 하더라도 타이라니드 함대가 들쑤시고 다닌다는 정보가 도니까

변방의 영주는 '그동안 벌어놓은 것과 거래로 받은 물품'이 쌓여 있고, 아루도 벌어둔 게 많으니까 잠시 스탑하고 기회봐서 다시 접선하자.

그거였지만..... 현재 템페스투스의 <베사리움 축전지>와 <희귀 크리스탈> 가격은 폭등
#59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03
암시장 => 그 큰 물주인 아루가 잠적하니 모든 시세는 부르는 게 값
#600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04
있을때도 문제였지만 잠적하니까 더 큰 문제가 생겨버림ㅋㅋㅋㅋㅋㅋㅋ
#601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05
그리고 운명 이새끼는 어떻게 그런 거물을 호구잡아버렸냐 ㅋㅋㅋㅋㅋ
#602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08
아 잠깐만, 아직 프라이마크 회의중이었지? 그럼 지금 템페스투스의 경제?위기에 대해서 다루겠네?
#60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09
>>602 ㅇㅇ

아마 아루가 저깄으니 지금 템페스투스도 그렇고, 전 구역 산업계는 죽을 맛일걸
#60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10
참고로 템페스투스 남부의 '베사리안 축전지'와 '희귀 크리스탈'은 아!루가 독점 공급한 건데

그 당사자가 잠적하면 지금 남은 포지월드 곡소리 나옴
#60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10
크리스: 가는 길에 황금이 있음. 정작 태양의 기사가 되고 싶음

히후미: 크리스-카이스와 합쳐서 인간 STC, 근접전의 트릭스터에 더해 파시피쿠스 2위 명가의 분가를 개창할 예정.

미카: 할아버지에게 선물받은 칼과 함께 지휘, 행정 및 회계담당. 성적인 것에 약하다.

아코: 선배도 호구잡아서 끌고오는 희대의 로그 트레이더. 정상인은 제국의 미래를 담당하는 인재 셋을 진컬 상대로 교두보 확보용으로 강하시키지 않습니다.

카이스: 타우의 어둠 속에서 태어난 하이브리드. 기억을 잃어버린 이유는 모르겠지만 병기에 대한 로망이 엄청나다.

빅토리아: 그저 성전의 영광을 누리고 싶을 뿐이었던 1중대 선임 루테넌트... 였지만...

멀린: 인큐비 따위로는 막을 수 없는 말레키스의 검술스승 되는 파시어. 대놓고 칭호가 기인임.

미코: 릴레아스의 환생이며 레이븐을 계승한 호수의 무녀. 명예가 전부요, 기사도가 전부다(?)

랜슬롯: 그리피스-크라스트-타라니스의 짐을 짊어진 크리스의 스승님.

에반젤린: 엄마랑 아빠를 너무나도 빼닮은 울마와 나로의 공주님.

타키온: 당신은 템페스투스의 빛인 생명공학의 대가. 당신의 손에 보탄과 템페스투스의 운명이 달렸습니다.

아루: 템페스투스 암흑가의 거물인데 정작 잘먹고 잘사는 거 외엔 관심이 없어서 호구잡힘(...)

#606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11
밀수라서 문제지 아무튼 공급이 되니까 좋았는데 갑자기 잠적타버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
#60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13
지금 저 베사리안 축전지도 어디 자동차 배터리 같은 개념이 아니라
각 포지 월드, 아그리 월드, 하이브 월드, 광산 행성 등등 온갖 곳에서 쓰이는 대형 축전지라 시설 전력에 필수적이고.

희귀 크리스탈은 전 아스타르테스 챕터 + 아스트라 밀리타룸 + 임페리얼 네이비의 상위 티어 무기에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물품인데

저 거대한 밀수꾼이 사라지면 그거 우주에서 찾기 쉽지 않을 걸.

#608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13
아!루: 니드가 위험하지까 당분간 잠수타자
그말과 함께 템페스투스 산업계는 멸망했다
#6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15
황금경 가는 곳에는 황금이 있구만- 진짜 그 1000에서 나오던 로그 트레이더가 아루일 줄은 누가 알아 ㅋㅋㅋㅋㅋㅋ

병신 같은 생각이지만 설마 거기 나이트 월드는 아니겠지ㅋㅋㅋ
#610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16
솔까 아루라면 어차피 우리가 잠적타봐야 별차이 안나겠지 생각했을텐데 별차이 안나는게 아니라 아루 물량으로 벌어먹고 살던 상황이었단 거고 ㅋㅋㅋㅋ
#61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17
>>608 사실 지금 가장 난리난 건 템페스투스 산업계보다 화성 포지 월드랑 루키우스 쪽일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2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5:17
(훑어 보는중)
그러니까 아루가 잠적해서 템페스투스 산업계가 터지고
아루 본인은 아무런 짐작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
템페스투스에 갈 명분 비스무리한걸 주는건가 이거
#613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17
아!루: 어차피 우리가 잠적타봐야 템페스투스 경제가 멸망하기라도 하겠냐(멸망했다) 잠깐 잠적하고 나중에 다시 개시하자(실시간으로 터져나가는 템페스투스)
#614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18
황가놈: 그러니까 2차 대성전에 거대한 차질이 발생했다고? 왜?
#615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18
이거 암만봐도 아루 부재 장기화 되면 대성전 차질 불가피급 상황 아니냐
#61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18
아루 1차 공급자이자 독점 공급자 -> 물량이 갑자기 안 옴 -> 그래도 자기들 쓰면서 중개 무역으로 돈 벌던 템페스투스는 다른 전력으로 대체함(어차피 비축분은 여기에 집중됨)

-> 솔라, 옵스큐러스 방면 포지 월드로 흘러들어오던 물품이 갑자기 사라짐 -> 안 그래도 그 축전지와 크리스탈 물량 받아 쓰던 솔라, 옵스큐러스 및 기타 구역 산업계 비명
#6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19
아니 왜 ㅋㅋㅋㅋㅋㅋ 템페스투스 경제의 뒷면을 주름잡는 중핵이 ㅋㅋㅋ 타키온을 호위하기 위해 영입되냐 ㅋㅋㅋㅋㅋㅋ
#61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19
>>616의 이유 : 아무도 가지 않은 개깡촌이자 위험지대인 <템페스투스 남부>에서 황금보다 더 귀한 특수 자원을 대량으로 공급해주는 로그 트레이더가 아루 말고 없었기 때문에
#619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5:20
전형적인 착각계라면 착각계인데
#620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20
로가와 모타리온이 거기서 어캐 양적 성장은 이루어냈다 생각했는데 아루의 물량 때문이었나
#621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21
지금 템페스투스도 비축분 있다고 해도 자랑하던 싼 가격이 안나와서 비상사태
나머지는 물량이 부족해지니까 비상사태 ㅋㅋㅋㅋ
#62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21
>>620 어찌됐든 아루의 물량은 1차적으로 템페스투스의 공업지에서 하역이 된거고

그 이후의 판매처는 템페스투스 산업계가 중계 무역을 했는데, 이제는 걔네들도 급하니까 물량 있는 거 싹다 자기네에게 돌리겠지.
#623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22
하긴 템페스투스 남부에서 기이하게 싸게 희귀광물이 대량공급되면 양적성장 때려죽어도 하기 싫다고 해도 하게 되어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
#62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22
아니 잠깐... 도대체 아루는 언제부터 이 일을 한 거냐?
#625이름 없음(0u0DY7ROdg)2023-07-02 (일) 05:23
대충 아루가 움직이던 물량이 한 20%가량 될텐데 이 물량이 한꺼번에 증발하면 산업계 어떻게 되냐(아무말)
#62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23
원래는 40K에서 에너지 배터리 산업으로 중흥한게 차라돈 섹터의 한 행성임.

그런데 거기 말고 다른 공급자인 '아루'의 <베사리움 축전지>의 뽕맛에다 <희귀 크리스탈>까지 시장에 적절한 수량이 계속 공급되니까 템페스투스도 이걸로 꿀 좀 빨았는데

갑자기 얘가 훅 하고 사라지니까 으아악 하고 솔라랑 옵스큐러스, 올림피아 전체가 비명을 지르지.
#62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23
지금 아코의 선배에 로그 트레이더였으면 얘는 로그 트레이더의 활동반경 제약이 한창 있을 때부터 이 짓거리를 무한반복했다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
#62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24
>>624 저 변방 행성 영주도 20년 전에 자기 개척해서 저걸 아루랑 거래했으니 그쯤 될 겨
#629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5:24
이 정체불명의 물량부족 사테를 파악하기 위해 관련업게 종사자들을 윽박지르면서 역추적 들어가겠는데
문제는 이래도 정작 아루는 크리스한테 묶여 있어서 설사 어떻게든 찾아낸다해도 목졸라 끌고 오기가 좀 그런 상황이고...
#63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24
못해도 1부 끝나고 나서 저 남부 변방의 행성 영주도 제 살림 겨우 차렸을 테니까

한 20~30년 됐겠네.
#63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24
>>629 웃긴 건 뭔지 암? 그 템페스투스 1차 거래선도 아루를 모를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25
1차 공급선이 아는건 아루의 외계인 물품 판매지 ㅋㅋㅋㅋ
#633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5:25
???:말해! 그 '큰 손'이라는게 누구야!(퍽퍽)
???:알면 내가 진작 말했습죠!(엉엉)
#634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25
쟤는 외계인 관련을 밀수해서 대놓고 팔면서 정작 희귀광물은 숨기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
#635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26
외계인 물품 밀수하는 애랑 희귀 광물 판매하던 애가 동일인이라고 판단할수 있냐고 ㅋㅋㅋㅋㅋ
#6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26
빅토리아: 유전어머니 X까! 성전할거야 성전!

타키온의: 템페스투스를 살려야 한다. 님아 병원선좀.

크리스의: 그러면 호위가 많이 필요해질 테니 알아보겠음 ㅇㅇ

아루의: 아 씨, 템페스투스 사업이 좀 텄는데(아니다) 이 참에 요즘 뜬다는 큰물에서 놀아봐?

... 이 조합이었다니.
#63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27
암시장 거래 : 자기가 위조한 신상정보로 '암시장의 큰 손들과 대면하며 거래'

주된 거래 : 그냥 택배기사마냥 운송업체로 포장하고 상품 인수증만 받은 채로 떠남


이걸 어케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8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27
드러나도 상관없는 암시장의 외계인 물품 판매정도만 걸리지, 솔직히 지금 희귀광물은 그 누구도 모름 ㅋㅋㅋㅋㅋ
#639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5:27
이 사태를 해결하려면 아루가 자기가 희귀 광물 파는걸 그만둬서 이 꼬라지가 났다는 걸 파악하고
'어? 이거 나 때문인가?'하고 알던가 해야 하는데...
그런다 해도 간단히 풀릴리가 없지
#64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28
못해도 지금 아루가 풀던 물량이 전체 제국의 2할에서 2.5할 되는

이것도 딴데서 못 구하는 건데 '수상할 정도로 안정적이게 들어오니까' 전 산업계가 이걸 사다 썼는데

그 공급처가 하루 아침에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28
템페스투스의 "보이지 않는 손" 이 크리스 간 결과 지금 템페스투스는 영문 모를 경제혼란이 발생했다 아님? (착란)
#642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29
이걸 해결하려면 딱 하나 있음
희귀광물 공급이 박살났는데, 그와 동시에 외계인 가격도 동반 떡상했다는거 하나뿐 ㅋㅋㅋ
#643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5:29
특색이 없다 하더니만 경제 위기를 발생시키면서 특색을 부여해주는(?)
#64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29
>>641 템페스투스는 자기들이 1차 거래처니까 파는 것 이외에 산적해놓은 상품 물량이 있겠지

그런데 걔네 말고 솔라/옵스큐러스/올림피아 전 산업계는 그것도 못 가진다는 말이다.
#645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29
지금 아마 외계인 물건과, 희귀 광물이 정확히 동시기에 떡상했을거거든 ㅋㅋㅋㅋ
#64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30
>>644 말 그대로 갑자기 대성전 차질 발생이구만. ㄲㄲㄲㄲㄲㄲ
#647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31
지금 그 큰손을 잡아서 다시 영업 재개시켜야 하는데 그새낀 안보이고 대신 크리스파티에 있음ㅋㅋㅋㅋㅋㅋ
#64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31
왜 황금경은 ㅋㅋㅋ 남의 황금도 다 자기 게 되는가 ㅋㅋㅋㅋㅋㅋ
#649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32
근데 아루의 20%가 사라지면 산업계는 대재앙 터진 수준 아니냐?
내가알기론 20%가 사라지는데 그냥 산업계에 20%의 차질이 아니라 40%-50%도 될수 있는걸로 아는데
#65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32
더 큰 문제는 그 아루의 빈자리를 노린 애들도

<이 큰 손이 대체 어디에서 이런 품질 좋고 막대한 물량을 가져왔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음
#6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32
그런데 대성전 차질 발생이면 지금 황가놈까지 보고 올라가는 사안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지도닦이◆ZJr7vLQwqA(s8UFbTi.x.)2023-07-02 (일) 05:33

으어어어어.... 방금 자다가 일어나니 재밌는 논의가 있었구먼.

그럼 칼리기리 섹터에서 ㅈ네 득시글 거리는 카오스들의 정체는

그.막대한 희귀광석을 찾아 약탈하러 온 카오스 해적들인가.

설정상 베일드 리전은 카오스 활동으로 큰 피해를 입은.비역이란게 원작 오피셜이니깐.

#65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33
>>649 에너지 총 공급량 중 2할이 날아갔다는 이야기는 그 상품의 가격이 20%로 인상을 뛴다는 거면 차라리 낫지

그냥 산업계 전반적인 지체로 물량 가격이 고공행진한다는 무시무시한 후폭풍이 밀려온다.
#65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33
>>652 그리고 그 해적들을 하나하나 손수 때려잡으면서 거래를 해온 로그 트레이더가 있습니다만 그거슨
#6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34
어째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대성전 진행의 핵심 키파츠가 타키온 호위하려고 자기 일에 손을 뗀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
#656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34
재미로 한 1000인데 어쩌다가 이지랄이 ㅋㅋㅋㅋㅋ
#65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34
지금 아루도 <황금경> 파티라는 건 아니까

아코에게 이거 사기라고 빼애액 거리는 선에서 그치는 거지.
#658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35
저 템페스투스 변방영주 앵커 내가 했는데 싯팔 왜 이게 개그가 아니라 다큐 심지어 초 블록버스터 다큐멘터리가 되버리냐고 ㅋㅋㅋㅋㅋ
#65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36
템페스투스의 특색을 이걸로 깨닫게 되겠군. 그야 어중간하지만 산업계 전반의 핵심 연료를 "어디에선가" 공급해온다는 걸 외부의 시선으로 어떻게 알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37
지금 템페스투스 외곽 경제의 중핵이 큰 물에서 놀겠다고 크리스네에 고용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진짜 강제로 큰물에서 놀게 생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38
진짜 크리스 원망기 성능 원탑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38
지금 아루가 공급하던 물건 목록


1. 베사리움 암석에서 추출된 에너지를 정제한 대형 축전지 -> 포지 월드/아그리 월드/광업 행성 및 다양한 산업에 전반적으로 쓰이는 고효율 에너지 동력

2. 희귀 크리스탈 -> 아스트라 밀리타룸, 임페리얼 네이비, 아스타르테스 등 전 군사 기구의 상위 티어 무기/장비 핵심 부품

3. 외계인 소체 및 외계인 기술로 만들어진 무기/장비 -> 암시장에서 이건 돈 주고도 구하기 힘든 핫 아이템(그런데 이게 위장용 밀수 상품)
#66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38
>>662

1과 2의 물량 : 인류제국의 총 전력 생산과 핵심 전략자원 2할

3의 물량 : 암시장에서 거래되는 대부분의 상품
#664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39
근데 아루 쟤 출신 어디냐 ㅋㅋㅋㅋㅋ
#66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40
굴려봐야 알겠지만, 저 정도 사업 할거면 템페스투스 토박이겠지.
#666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40
템페스투스에서 영업한거 보면 출신지가 그쪽인거 같은데 정확히 어디 출신인거 ㅋㅋㅋ
#667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41
anchor>1596865076>224 근데 여기 보면 저승의 여신이 베일드 리전에 있긴 하던데 설마 아니겠지? ㅋㅋㅋ
#668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41
아 그건 아니겠구나
#66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42
베일드 리전은 아닐거고....

아마 콜키스나 제국교 행성 쪽으로 추정중임.
#670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42
하.... 근데 아루 빨리 크리스 산하로 만들어서 부하들이라도 일단 저기 보내야할거 같은데 우짜지 ㅋㅋㅋ
#67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42
사실 크리스 산하보단 모타리온이랑 로가에게 중개 잡고 소개시키는 게 더 낫긴 혀
#672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42
일단 본인이야 계약에 묶여있어서 여행 끝날때 까진 레귤러로 냅둔다고 치고 지금 부하애들이라도 빨리 저기로 보내야하는 초대형 사건 아니냐 ㅋㅋㅋㅋ
#673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5:43

40K에서 인류제국이 일반적으로 연료와 화학제품류를 "프로메슘"이라고 일컫는데,

그럼 베사리움 암석에서 추출된 에너지를 정제한 대형축전지란 일종의 고효율의 프로메슘 동력이라고 봐야할까.

희귀 크리스탈이면 여기선 파워웨폰, 고급 전자 장비, 장식품 만드는데 쓰인다고 보면 되겠네/

#674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44
부하들: 근데 저희가 진짜 손 놔도 될까요?
아!루: 어차피 우리가 유통하던 물량 얼마 안될거고(아님), 잠깐 잠적해도 문제 없겠지(아님)
그리고 제국의 경제는 화려하게 대폭발했다
#67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44
>>673 아마 희귀 크리스탈이면 함선의 주포 정밀 부품으로 들어가기도 할거임.

특히 광선류는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증폭기 한 번 거치고 외곽으로 발사되는 거니까.
#6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45
>>672 문제는 그 부하들 중에서 중핵을 지금 다 끌고 나온 게 자기 선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당초 저기 일을 하려면 이 호위선단이 다시 붙박혀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45
아마 저 상품 나온건 위에서 말했듯이, 변방 영주가 자기 영지 본 궤도에 올라온 20~30년 전일거고.

특히, 아루의 경우는 템페스투스 돌다가 저 행성을 발견하고 만나서 독점적 유통업자가 되었겠지.
#67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46
그래서 아까도 말했지만

크리스 중개로 모타리온 + 로가 만나고 데스 가드/워드 베어러, 임페리얼 네이비가 주변 소탕 안 하면 대성전 시즌 2는 서서히 속도가 밀릴 걸
#679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47
지금 생각해보니까 저거 타우도 쓰지 않으려나? ㅋㅋㅋ
#680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47
지금 예정 물량 소모량은 하늘을 뚫는데 정작 공급량이 20%가 날라가면 보급이 안되는데 ㅋㅋㅋㅋ
#681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49
근데 우리가 아루 검거 안하고 계속 싸돌아다니게 냅뒀으면 제국 경제는 더 대폭발한거 아니냐?
#68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50
>>681 경제 폭발보다는 군수물자 공급 + 유통과정에서 최소한 그 가격 비용이 폭등했겠지
#683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50
지금 저 걸어다니는 베사리안 공급처가 지금 그거 안하고 싸돌아다니는 그 순간 제국경제는 진짜 대폭발할건데 지금 크리스가 그걸 검거해서 호위로 냅뒀으니까 ㅋㅋㅋ
#68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50
보면 못해도 포지 월드에 있어서는 오일 쇼크랑 맞먹는 대참사였을테지만.....
#685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51
근데 이렇게 되면 아!루는 호위선단에서 아웃인데 이렇게 된거 타키온 호위 후임은 소라사키 히나로 하는거 어떰? 얘 내가알기론 나온적 없는디
#68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52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당사자가 타키온의 호위업무로 크리스에게 고용된 이상, 자기 일을 누군가가 대신해야 하는데 그럴 녀석이 만들어질 토양은 극히 최근에야 형성되었음.

결론적으로 보면 우리가 템페스투스를 가야 하는 이유는 템페스투스 외곽의 재조사와 대성전 물류 공급망 개편 때문임.
#68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52
그냥 아루가 타키온, 크리스 중개로 모타리온/로가 쪽으로 소개시켜주고

아루가 함대 2인자인 부함장을 타키온 호위하기로 했는데, 그게 소라사키 히나면 되겠지.
#688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53
>>687 일단 아!루는 당분간 아웃이니까 ㅋㅋㅋㅋㅋ
지금 저 일을두고 어딜가 ㅋㅋㅋㅋㅋ
#68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54
그래서 연재시간 언제임?
#69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5:54
아루가 아니라 아루의 선단 째로 자기 후임을 만들어야 하는 난제가 생긴 거임 이건. 아루 자신이 데리고 다니는 핵심 인력은 지금 이게 다니까.
#691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54
지금 해도 될거 같은데 ㅋㅋㅋㅋ
#69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55
>>690 어차피 아루는 그 기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현재 <그 상품의 공급처가 어디냐>는 거니까 굳이 함대를 다시 짤 필요는 없음.
#693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55
아니 템페스투스가 지금 반토막 났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까 그럼 칼리기리 섹터 변방영주 1000이 문제가 되니까 개연성 끼워 맞춰보니 이렇게 되넼ㅋㅋㅋㅋㅋ
#69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56
모타리온이나 로가 아우렐리아도 아루 말 들어보고

아루가 뭘 주로 다뤘는지 알아채면 그냥 밀수건은 대충 묻어두고 '혹시 자네 템페스투스의 거물이 되고 싶지 않나?' 하면서 바로 꼬드길건데.
#69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57
어차피 항로는 아루가 기억할거고.

가장 필요한 건 함대인데, 그건 데스 가드의 군주이자 임페리얼 네이비/아스트라 밀리타룸의 총수인 모타리온이 해결해줄 수 있는 문제임.
#69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5:57
로가 아우렐리아는 자기 군단도 군단이지만, <제국교> 산하 단체 동원하면 어디가 문제고

어디에 먼저 공급해야 할지 정보를 유추할 사람들이 많으니까.
#697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5:58

칼리기리 섹터가 어디에 있는지는 원작에선 상당히 두루뭉술하게

"아스트로노미칸의 빛이 닿지 않은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최외곽에 있다" 라고 해놓고 있음.

바르바루스와 바카도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바깥 부분에 있는데 그걸 모른다면......

이건 이 것대로 거물일세.

#698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58
>>697 저거 정황상 알파리전과 나이트로드도 찾고있는데 못잡는거라서 ㅋㅋㅋㅋ
#699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5:59

오늘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하겠음.

#700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5:59
지금 20년동안 찾으려고 ㅈㄹㅈㄹ한게 워베에 데스가드 포함해서 이단심문소랑 알파리전과 나이트로드까지인데 걔네들 동원해도 지금까지 못잡은거 ㅋㅋㅋㅋㅋ
#701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00
그리고 장사 접은 이유도 더이상 하면 들키겠다가 아니라, 니드땜에 위험한데 잠깐 장사 접어야겠다 이거고 ㅋㅋㅋㅋㅋ
#702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00
그리고 그 장사 접자마자 물량의 20%가 증발해버리면서.....
#70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02
지금 공급망 정상화 때문에 아루의 선단은 몰라도 아루는 잠시 템페스투스에 붙박혀 있어야 한다는 게 확실해 진 이상,

그 동안은 원래의 계약을 수행해줄 수 있는 해당 선단의 2인자 캐릭터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상황인 건가?
#704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02
>>703 그리고 같은 게헨나의 히나 고르면 되는거겠지(아무말)
#705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03
그리고 싯팔 ㅋㅋㅋㅋ 이렇게 되면 코모라 패싱이넼ㅋㅋㅋㅋㅋ
#70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03
헛웃음( )
#707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03
지금 2차 대성전에 큰 위기가 터졌는데 코모라를 갈 여유가 있냐고 ㅋㅋㅋㅋ
#708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6:04

어차피 칼리기리 섹터 구체적 위치는 원작에서 GW가 정해주지도 않았으니 내 맘대로 설정하자.

위치는..... 그래, (1. 포지월드 자오-아카드 2. 포지월드 그리폰 Ⅳ .dice 1 2. = 1) 인근이란 것으로

#7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04
2차 대성전 진행에 차질이 생긴 거면 엘다도 뭐라 못하지. 어쨌거나 질서 진영의 맹주고 세그멘툼 술롱고스의 부여 섹터는 모든 질서 진영의 갈망의 도시니까.
#7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05
자오 아카드...?
#711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6:05

>>710 외계인 기술에 수상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 헤러택들이 많은 수상한 대형 포지월드

#712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6:06

아 글고, 여기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바르바루스가 있다.

그러니까 아루 이 미친련은 "데스 가드 군단이 가까운 곳에 있음에도" 밀무역을 했단 얘기임.

#7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06
미친색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07
그래 주력 상품이 외계인 물건 밀수에 주요 산업연료니 이쪽과 밀접할 만 하겠군.
#715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07
이쯤되면 벨라코르 그거 능력으로 그림자 자칭하는 그림자 조무사 아니냐
#716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6:07
이러면 데스 가드가 감시를 못한겨 아루의 스텔스가 초월적인겨...
이거 들키면 모타리온이 내 밑으로 죄다 집합하겠는데?
#717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08
벨라코르: 그림자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쫄보짓함
아루: 아무것도 없는디 공작질 하나만으로 데스가드 워드베어러에 이단심문관 알파리전 나이트로드 까지 속이고 밀무역함
이제 누가 그림자나 ㅋㅋㅋㅋ
#71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10
어차피 코모라 가면 웹웨이 이용가능하니까
거기 들렸다 템페스투스 가도 됨
#719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10
>>718 그보단 지체할 여유가 없으니까 글치 ㅋㅋㅋㅋ
#720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11
이게 코모라 들렀다가면 몇주는 거기 처박혀 있을텐데 지금 그 1-2주도 치명적인거라 차라리 코모라 패싱하고 거기부터 가는게 맞을걸
#721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6:12
이거는 지체했다가는 프라이마크 압박감x몇만배는 되고도 낭르 사안일걸
아루가 딱히 반역을 꾀한거나 이단인건 아니지만!
#72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12
솔직히 우리 이미 타우 가서 소비한 시간에 볼토리스까지 뛰었으니 그 동안 아직 수면 밑에 있을 뿐이지 일은 터지기 직전이다.

당장 우리가 템페스투스에 가서 아루부터 내려주고 오지 않으면 안 될 판이야.
#72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13
2할의 문제는 가격의 폭등이지, 대성전 시즌 2는 크리스네가 책임지는 것보단 다른 문제니까 그럼
#724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6:13
타우에서 볼토리스까지
3주간 대기 했다가 볼토리스 전역 뛴 시간까지 게산하면 대충 한달 이상 공급 멈췄다는건데
#725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13
>>723 그건 맞는데 사실 코모라를 그렇게 빨리 갈 이유는 또 없어서
#72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14
지금 그걸로 화성 총감이랑 루키우스 장관 부부

페투라보 머리 빠개지고 있는 상황인데 바로 아루 데려다놓으면 곱게는 못 살아갈 운명이니, 차라리 타키온에게 이거 알리고 모타리온과 로가에게 전보부터 날리는 게 맞음
#727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14
코모라: 빨리 갈 이유가 없음
템페스투스: 빨리 "가야함"
지금 따져보면 이거라서 ㅋㅋㅋㅋㅋㅋㅋ
#72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14
아루가 살 길은 만들어놓고 템페스투스를 가야 걔도 안심하지.

바로 대성전 시즌 2가 늦어지는 건 너 때문이야~ 해버려면 걔는 자살하고 싶어 미쳐할 걸?
#729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15
>>728 그러면 타우에서 잠적좀 타다가 대충 로가와 모타리온과 접선 되면 그 때 가는게 맞을걸
#730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16
어차피 코모라 그거 빨리는 갈 필요 없는데 가는 그 순간 최소 몇주-1달 단위라서 그냥 타우에 잠적하는게 맞음
#73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16
개인적인 감정은 코모라 가고 싶긴 하지만

한 2~3주 동안 타우 연방에 머무르면서 타키온이 모타리온이랑 로가 대답 들고 오면 그때 템페스투스 가면 되겠네
#732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17
다른거 모르겠고 뭘 하든지 저거부터 빨리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아루의 길을 확보해준다고 해도 코모라 가는거보단 오히려 타우 존버가 더 빠름
#733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6:18

원래 어장주 계획은 볼토리스 짚고 나서 프론티어 행성 들렀다가 네팔림 섹터로 가는거였는데,

우짜다가 이렇게 된걸가(철학)

#734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18
사실 다른 프라이마크 입장에서 거칠게 하고 싶진 않을건데 그거와 별개로 저 아루 쫄보심리 생각하면 너땜에 대성전 늦어졌다고 판단하면 자살각 나오니까
일단 로가와 모타리온한테 보고해서 안심하게 만들어주자고
#73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18
흠- 그렇게 되겠군. 그런데 그 경우 가능하다면 엑조티아는 한번 뛰어야 할 듯?
#736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18
아니 어떻게 쫄보인데 그 거물급 범죄자도 혀를 내두를 위장을 했을까 아루는 ㅋㅋㅋㅋㅋ
#73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18
카타리나 그레이펙스도 그 변방 영주 붙잡고 심문 좀 했겠지만

그 텔레파시-사이킥 썼어도 앵커의 변방 영주가 입 딱 물고 아무것도 발설 안 했으면, 그 양반도 거의 멘탈이 배트맨급이네
#7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19
역설적으로 쫄보라서...?
#73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19
>>733 프론티어 행성은 타우 연방 수뇌부 회의 보는 걸로 씬을 잡으면 됨
#740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6:19
프론티어는 일단 당면한 문제는 없고 자렉은 이제 노망난 늙은이니까 일단 대성전을 살(?)
#741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19
사실 아루가 한건 밀수하다가 잠적탄거 하나뿐이라 사실 처벌할 근거는 밀수 하나뿐이긴 한데, 그거와 별개로 너땜에 제국 2차 대성전이 밀려서 황가놈도 등판각이라고 하면
아루 저새끼 진짜 자살각 나오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74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20
>>741 그래서 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모타리온과 로가 아우렐리안의 지지가 필요하지.
#743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6:20
자살이랄까
황가 등판이면 그 자리에서 심정지와도 이상하지 않지?
#744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20
사실 크게 처벌 당한다기 보단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보내면 아루 멘탈이 터지는걸 더 크게 걱정해야하는거라 ㅋㅋㅋ
#74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21
대충 아루가 모르는 경제적 여파는 우주 고릴라단이나 그 두 프라이마크나 넘어가고

안 그래도 템페스투스 관련 산업 증훙에 머리 아픈 두 사람인데 모타리온이나 로가나 그 양반 능력 보면 눈 뒤집어지고도 남지.
#746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21
지금 그리고 그 템페스투스 변방영주 어장의 주인공은 지금 모타리온과 로가한테 특급대우 받을거 확정이지?
#74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22
모타리온도 원래는 사이킥, 외계인은 제일 혐오하고 싫어하지만

아루가 뭐 어디 카오스랑 외계인이랑 손 잡고 제국을 위협.....어쨌든 위협할 음모를 꾸민 것도 아니고

자기 장사하자 먹고 살자 해서 한 거에다, 그 능력으로 템페스투스 두 프라이마크에게 충성하면 모타리온이랑 로가도 은근슬쩍 타 세력으로부터 바로 보호하고 쉴드쳐주겠지.
#748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22
그 행성 지키겠다고 템페스투스 여력 꼬라박을거 같은데 ㅋㅋㅋ
#74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23
>>746 걔는 아루 중개로 두 프라이마크에게 납치당할 운명임

??? : 아루 선장! 당신이 나를 구할 줄 알았소!

아루 : 그, 영주님..... 저도 잡혀왔어요....
#7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23
과연 그 영주가 다스리는 세계는 무슨 월드일까-(?)
#751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6:23
아루는 몰라도 데가는 미친듯이 내리갈굼 먹을듯?
#75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24
변방 영주 -> 템페스투스 최남단 지점의 마지막 보루이자 진출 기지

아루 -> 어느 무역로든 눈에 안 들키게 수송하고 폭탄드랍을 할 재능


참고로 아까 위에서 바르바루스 근처에서 목숨 내놓고 밀수했다는 일화면, 얘가 밀수한 걸 드루카리도 몰랐다는 존나 비범한 능력자가 된다.
#753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6:24
바르바루스 근처에도 왔다 갔다 했는데 흔적조차 못 잡았다는거잖아
#75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25
>>753 걔가 그 정도의 벨라코르 뺨치는 은신 및 밀수 능력이면 이 우주에서 이 놈 잡을 애가 없음

어케 잡을 거임
#755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25
아니 근데 어캐 걔가 아코한테 호구를 잡혀섴ㅋㅋㅋㅋ
#75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25
아마 모타리온이랑 로가도 아루랑 변방 영주 중개해준 댓가로

호위함대 필요하다 하면 크리스에게 말만 하라고 던져줄 걸
#75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6: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8이름 없음(1koeE.JpSo)2023-07-02 (일) 06:26
진짜 가장 웃긴게 그정도의 능력자가 다른것도 아니고 계약 사기를 당해서 호구잡히냐고 ㅋㅋㅋㅋㅋㅋ
이게 운명의 개입인가 ㅋㅋㅋㅋ
#75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26
안 그래도 20~30년 저 밀수업을 했으면 얘는 지금 클라에스 가문의 2부 시작점이랑 같은 재산을 쌓았다는 거랑 비슷함.
#76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6:27
그리고 데스 가드랑 워드 베어러가 원산폭격 하는 가능성보다

나이트 로드랑 알파 리전이 원산폭격하는 가능성이 더 클 걸
#762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8:40
그리고 지금 아루가 꿍쳐놓은거 들키면 타키온의 소망도 해결 되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
#76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8:40
안착. 전체 베사리안, 프로메슘, 희귀 수정의 물량 중 템페스투스의 공급량 53%가 아루가 잠시 튀었다고 사라질 줄이야 ㅋㅋㅋ
#764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8:43
진짜 아루 하나 못잡아서 커즈한테 원산폭격 당한 나로가 몇명이나 되었을까
#76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8:43
물론 어떻게 벌었는지는 어쩌다 말은 하겠지만

쟤 보면 지금 20~30년 동안 번 자산은 일부는 은행에 넣고, 일부는 자기만 아는 곳의 소행성 지대에 금고로 박아넣고

나머지는 함대랑 승조원 보상 FLEX로 마음 단단히 잡고 그랬을 듯
#766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8:44

블갤에 보니까 GW가 태국에 공식매장을 뒀네.

여긴 가계 평균소득이 한화로 85만원 밖에 안되어서 미니어처를 살만한 구매 인구가 유의미하게 안나올 것 같은데.

#76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8:45
>>766 거기 태국이면 임페리얼 나이트 1:1 등신대 모형 세웠잖아
#768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08:45
나로의 중대장급들도 원산폭격 했을 것 같아.
#76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8:47
잠깐... 변방지대의 분류는 정확히 어느 시점부터 생긴 거지?
#770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8:48

어디서는 한국은 취미생활 박대해서 미니어처 게임이 마이너하다, 라고 하는데,

(분야는 전혀 다르지만)똑같이 사람 대 사람이 만나는 테이블 게임인 유희왕 OCG는 잘나가는거 생각하면 핑계라고 봄.

#771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8:48

>>769 헤러시 이후

#77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8:48
변방 지대의 분류는 추론해보면 대성전 시기 이후에 공세 종말점이나 그 대성전 계획이 다 끝났다고 선언했을 때였을 걸
#77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8:49
원작은 헤러시 이후가 맞긴 한데

지금 여기 보면 헤러시 이후에 호국경이 변방 지대라고 정의내릴 이유가 거의 없지
#774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8:52

이게 참 이상한게,

같은 사람대사람이 만나는 테이블 게임인데,

미니어처 게임은 비공식샵인 오크타운 단 하나!인 반면,

유희왕은 공식 트레이딩 샵도 여럿이고 비공식까지 고려하면 더 많음.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온걸까?

#77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8:53
여기서 페투라보 호국경 취임 이후에 바로 설정했던 건

제국 수성 계획이었고, 이에 대해서 군사 분계선 및 방어전선 - 후방 생산기지 관련으로 분류했을 가능성이 좀 큼.


특히 변방 지대는 페투라보 입장에서 '그걸 명기해야 할 정도로 중요한가?'라고 했을 성정이 크니까, 아무래도 여기서는 황제가 대성전 완료가 보이는 막바지에 이렇게 슥슥 명시하고 때웠을 듯.
#776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8:53
그래서 지금 저 "희미한 그림자" 아!루를 못잡아서 원산폭격 당했을 애들은 누구누구임? 일단 나로는 확정이고
#77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8:54
오르도 헤러티쿠스 - 나이트 로드 1중대

오르도 제노스 - 알파 리전 1중대


지금 내부의 이단과 외계인 잡는 애들이 총 4곳의 단체인데, 얘들 말고 더 있겠나.
#778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8:55
>>777 커즈: 그러니까 다른새끼들은 다 잘 잡는데 왜 "그 새끼" 만 못잡냐고 !!!!!!!
1중대원: x발
#779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8:55
그나마 아루가 소소하게 돈좀 벌어보자는 밀수(?)업자 정도여서 다행이지
좀 더 큰 대악당이었으면 대참사다 대참사
#78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8:55
흠... 좀 아리송하긴 한데, 변방지대에도 나이트 월드가 형성되어있을 가능성이 있나?
#78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8:56
>>780 그건 모름

그리고 변방 지대에 나이트 월드가 있다고 해도 대박 정도의 건은 아님
#78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8:56
지금 변방지대는 <기본적인 인프라나 구획 정렬>은 대성전 시기에 끝마치긴 했는데

문제는, 지금 거기나 2부 시작 시점인 코로누스 공역이나 둘 다 '무법지대'라는 거지.
#783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8:57
무법지대 이긴 한데 코로누스 공역과ㅣ는 달리 항해 난이도가 개판난건 아니라는건 이점이겠지 그래도
#78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03
지금 아루는 현재 자기가 처한 정치적 압력을 모를텐데

크리스티나는 일단 고용주의 입장에서 '여명의 공주'인 타키온을 중개로, 모타리온과 로가 아우렐리안 두 프라이마크의 보호를 받는 게 자기의 사업이나 안전에도 도움이 될거다.


그렇게 설득을 해야지.
#78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04
어차피 지금 저 변방 성계를 잘 아는 건 아루 뿐이고.

아루가 그 변방 성계 중 '어느 곳의 영주'와 거래를 틀어서 20~30년간 꾸준히 밀수로 제국에게 베사리안 축전지/프로메슘 축전지/희귀 크리스탈을 공급했는지를 감안하면
두 프라이마크도 얘가 가진 능력이 뛰어나다는 걸 알거고, 더불어서 템페스투스의 남은 여력 투자가 그쪽으로 쏠리니까 새로운 산업도 육성해볼 수 있을 거임.
#78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05
그런데 저거 20~30년간 전체의 5할을 채웠으면.

저거 '한 행성'에서 산출 되는 게 아니라 '그 변방 성계 하나는 개척 행성으로 자리잡았고' 나머지 거주 불가능 행성과 소행성 지대를 품고 있는 항성계 자체가

희귀 크리스탈/베사리안 암석이 존재하고 있는 거 아녀?
#78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06
20~30년간 2할 정도면 뭐 행성이 풍요롭네 싶지만

5할이면 이야기가 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8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9:06

사실상 저 보더 프린스 지역은 "황제에게 충성"하는 것만 확인하고 넘겼을 것.

#789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9:07

>>786 항성계로는 감당 안되고, "최소한" 서브 섹터는 되어야함

#79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07
20~30년간 2할도 아니고 5할이면

그 행성 하나만으로는 산출량이 버거울텐데, 그러면 저짝 성계는 외딴 지역인 것도 있지만 20~30년 동안 외부로 광고하지 않고 '꾸준히' 아루랑만 거래 틀고 말았다는 거네?
#7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zNLl0MeNnk)2023-07-02 (일) 09:07
최소가 서브 섹터...
#79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08
서브 섹터면 그 주변으로 약 20~30년 광년까지 전부 그 자원 집중지대고

그 서브 섹터 하나에 '지금 사람이 사는 곳'은 그 변방 행성 하나 뿐이잖아.


안 들킬만 했네.
#79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08
이건 오라마이트 지층 광산이랑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호재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10
지금 그러면 그 변방 행성 영주는
20~30년간 아루랑 손잡고 벌어들인 걸로 행성 개척하고, 함대 대신에 무인 정거장이랑 채광 기지 들어서는 걸 그 시간동안 딴 짓 안 하고 꾸준히 재투자만 했다는 거고....

영지민들 충성심 MAX겠네. 그 정도 변방에서 사치 안 부리고 투자만 죽어라 하면서 삶의 질 끌어올렸으면 황제 안 부럽겠다야.
#795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10
지금 그러니까 아루 얘는 얼마나 능력자인거냐 ㅋㅋㅋㅋㅋㅋㅋ
#796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11
지금 암만봐도 그 변방영지는 템페스투스의 새로운 심장이 되서 영원히 굴려질 운명이지? ㅋㅋㅋㅋㅋㅋㅋ
#79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11
>>794 아루가 '잠시 사업 접어야 하겠는데요?'라고 했으면 좀 덜컹 거렸겠지만.

타이라니드 함대가 들쑤신다는 이야기도 그 양반 귀에 들렸을 테니까, 마지막으로 아루가 외부에서 물자 대량으로 끌어온 걸 매입하고는 당분간 거래 끊긴 틈을 타서
나머지 광산 일부는 폐쇄하고. 비축량 확인해서 타이라니드 함대 전황 보고 이 양반도 무장을 더 끌어올릴지 말지 고민했겠네.
#798지도닦이◆ZJr7vLQwqA(s8UFbTi.x.)2023-07-02 (일) 09:11

저걸로 제일 꿀 빨았을 포지월드는 자오-아카드, 그리폰4, 그라이아였을 듯.

특히 그라이아는 나이트 STC 뽀려온 드로건의 연규실이 있어서

화성 제외하면 나이트 슈트 최대 생산지일텐데.

#799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11
지금 아!루도 지금 사장이라고 하고 그 엄청난 은닉성 땜에 영원히 굴려질 운명이고 ㅋㅋㅋㅋㅋㅋㅋ
#800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12
왠지 제국 남부가 소외된다고 하기엔 그 아무것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양적 1위는 어캐 달성 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80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12
>>796

그 변방 영지 -> 강제로 템페스투스의 새로운 심장으로 등극 + 두 프라이마크의 호감작 MAX

아루 -> 그 변방 영지 주변의 서브 섹터 탐험이 강제되고, 이후에는 모타리온이 직접 부려먹는 함대장으로 취임 예정
#80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13
지금 솔직하게 저기 변방 행성 영지민 수준이나 자체적인 PDF 수준은

마카리우스의 한 반절 정도로 끌어올리긴 한듯. 어차피 저긴 무역로 자체가 위험할 뿐더러 외부 거리 감안하면 대량으로 들여올 로그 트레이더가 아루 하나 말고 없었으니까.
#803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14
양적 1위를 달성하려면 그거에 필요한 엄청난 원자재가 어디선가 들어왔다는 소리고, 그 어디선가 들어오는 원자재는 당연 아!루였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15
안 그래도 저기 프라이마크 두명은 삼두정의 2좌, 3좌 차지하고 있는 충성파들이고.

한 명은 군사권 총괄/다른 한 명은 지방 행정 총괄

이렇다보니 저기에 투자하거나 부동산 살려면 솔롱고스와는 다르게 이 두 양반 눈치 겁나 봐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5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15
근데 여기서 그 원자재로 하드캐리하던게 아!루였는데 지금 그 53퍼가 증발해버렸다? 그럼 제국 포지월드의 상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6지도닦이◆ZJr7vLQwqA(s8UFbTi.x.)2023-07-02 (일) 09:16

넷에서 반응 보니까 수성 막판 대차게 조진 모양인데.

#807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17
지금 그 희귀 원자재가 증발하면서 템페스투스의 그 양적 생산량에 큰 타격 왔지 않았을까 싶은데
#80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19
>>807 지금 타격이 왔다기보다는, 그거 끊은지 이제 한 3~4달 되고 있는 실정일텐데.

걔네들은 아루가 '갑자기' 일정 변경되서 제때에 물건 못 줄수도 있으니 '예비 물자'까지 계산해서 보관하고 있었겠지.
#809이름 없음(O0Cu1T15.U)2023-07-02 (일) 09:19
사실 1화만에서 다 풀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라고 예상은 했는지라
#81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20
안 그래도 여긴 워프 리프트나 기현상이 일반 우주 공역에서도 가끔식 발생하고, 특히 해적 같은 경우는 더 있으니까.

원래 포지 월드 자체에서도 자기네 공장 굴릴거면 그런 상황 대비해서 물자를 더 주문하거나 그럼.

문제는 <템페스투스 말고 타 섹터 애들이 어떻게 된거냐> 이거지....
#81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21
템페스투스는 어찌됐든 아루가 1차로 납품하는 곳이고.

그 템페스투스 공업 단지와 포지 월드는 자기 쓸거 따로, 예비용 및 중계 무역 나갈 거 따로 계산해서 주문하고 했을 걸?

그런데 이 물주 양반이 4달이 지났는데도 안 오니까 이제는 그 비축분도 자기네들 써야 한다고 단호하게 타 섹터 포지 월드가 애원하는 걸 끊어버렸으니 문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2이름 없음(ZQyiNOaKVk)2023-07-02 (일) 09:21
템페스투스부터가 물자 공급 끊겨서 외부로 나가는걸 잡아두고 비축하려 들테니까.
#81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22
지금 템페스투스 섹터 이외에는 제국 행정부가 말려서 그렇지, 아니었음 원작 40K 처럼 음모와 협잡 및 강탈 시도까지 나왔어
#814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09:22
화성은 비명?
#81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09:23
특히, 루키우스 포지 월드는 거리 특성상

??? : 야이 화성 개새끼들아, 니네들이 그 유통량 선점하고 숨겼지? 바른 대로 안 말하냐?

??? : 아니 이 미친놈을 봤나, 야! 우리도 그 물량 없다고!


하면서 포지 월드 화성 의심하고 있을 걸.
#816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09:24
물량 없어서 죽을 맛일 터.
#817이름 없음(Iq3f.Xfntk)2023-07-02 (일) 09:28
솔직히 말하면, 지금 아루의 주 소득원은 2개지만

거기서 리베이트 뽀찌랑 투자 제외하고도 순수익은 암시장으로 팔 외계인 소체랑 무기/장비였을걸;
#818이름 없음(Iq3f.Xfntk)2023-07-02 (일) 09:28
변방 영주도 그렇지만, 아루도 자기 무역함대 운용하면서 안 싸웠을리가 없으니
#819이름 없음(Iq3f.Xfntk)2023-07-02 (일) 09:29
>>817 두 개 중 순수익이 높은 건
#820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09:30
제노 웨폰이라.
#821이름 없음(LzSUHjFUKQ)2023-07-02 (일) 09:30
얘 루트로 신틸리아 쪽에 바이오 타이탄 소체가 흘러갔을거고

그걸 에반젤린이랑 미카가 들으면 어질어질할거여
#822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09:33
참치 연방 무기를 템페스투스에 아루가 뿌렸나?
펄스 라이플이라던가, 타우산 볼카이트라던가.
#823이름 없음(TCGNzow9W6)2023-07-02 (일) 09:35
>>822 거 자꾸 헛소리좀 그만하면 안 됨?

구글링으로 템페스투스 남부랑 타우 제국 위치가 어딘지는 보고 말을 해라 좀
#824이름 없음(TCGNzow9W6)2023-07-02 (일) 09:35
타우 무기 팔았으면 쟤는 20년은 커녕 1년도 안 되서 잡혔어
#825이름 없음(izRqBkPNH.)2023-07-02 (일) 09:40
지금 인류제국 내에서 사자 자치령이랑 템페스투스 남부 말고는 미확인 외계인 코빼기도 안 보이고

아루는 그걸 전문적으로 다루는 것 보다 상행에서 손에 넣은 것들 중 귀해보이는 걸 미끼 상품으로 암시장에 던진건데 타우가 왜 나옴?
#826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42
>>825 그야... 그 "거북"이니까
#827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43
솔직히 뇌피셜을 과도하게 잡는거랑 허황되게 잡는건 차이가 있는데 대부분의 참치들이 실수하는건 대체로 전자인데 쟨 후자임 ㅋㅋㅋㅋㅋㅋㅋ
#828이름 없음(ZQyiNOaKVk)2023-07-02 (일) 09:44
그냥 외계무기라 해도 제국 영향권 바깥에서 작은 소제국 만든 놈들이라던지지 타우가 오기엔 너무 멀어
#829이름 없음(cuqetCexQc)2023-07-02 (일) 09:44
그리고 아루도 지도엔 따로 표기 안 한 사설 정거장 몇 개는 저쪽 방면으로 보유하고 있겠지
#830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44
대부분의 참치들이 뇌절같은거 할때: 어떤 단서를 과대평가 혹은 과소평가 하다가 정정당함
쟤가 뇌절할때: 애초에 껀덕지가 없는걸 가지고 들고오다가 쳐맞음
#831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48
아루 쟤가 취급하는건 어디선가 줏어온 외계인 관련 무기와 희귀 광물이고
타우가 왜 안되냐면 저런 변방지역에 찾아올 관계자가 매우 적어서 자기만 조심하면 되는데, 거기서 타우? 그 타우가 안들키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832지도닦이◆ZJr7vLQwqA(L49dFFpN/2)2023-07-02 (일) 09:49

타우는 템페스투스까지 못가요.

#833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51
타키온: 템페스투스한테 희망을 줬으면 좋겠어요
운명: 들어주마(아루를 보내며)
#834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09:51
지금 꼬라지 보니까 코모라 패싱 당하는거 멀린이 크리스 살살 놀린거 땜에 그런가 본데
#836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3:50
햐... 아루 저거 하드보일드의 심장을 가진 대 밀수꾼 아니냐
#837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3:51
그놈의 정보부족 아니었으면 솔직히 모두를 속이고도 남을 트릭스터였는데
#83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3:54
남부 외곽의 변방에서 20~30년 넘게 밀수업을 했으면 어느 하나도 조심스럽게 대할 수 밖에 없긴하지만.....
#839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3:54
>>838 그 문제를 협력자로 커버했을텐데 하필 이번에 납치되면서 협력자와 접선할 기회가 ㅋㅋㅋㅋ
#84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3:55
난 저 로그 트레이더 함대 전체가

퇴역/민간 불하 순양함이라도, 저 정도 능력을 보여줄려면 스텔스 + 레이더 떡칠하고 기도비닉으로 다녀야 5할 이상의 물량을 혼자서 해먹을 수 있는 거 아닐까라고 생각함.
#841이름 없음(gBSUl8CYdA)2023-07-02 (일) 13:56
협력자:아루...늦네에에....
(그리고 갑자기 등장하는 황금경 함대)
협력자:뎃?
#842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3:57
그리고 저런 경범죄자 하나를 못잡은 나로와 알파리전은 줄빠따 시즌 2냐 ㅋㅋㅋㅋ
#843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3:57
진짜 얘가 심성이 그런거 할 인물이 아니라서 그렇지 아루 쟤가 맘먹고 깽판치려고 했으면 제국 개판났을듯 ㅋㅋㅋ
#844이름 없음(gBSUl8CYdA)2023-07-02 (일) 13:58
그리고 노스트라모에 던지고 싶어도 죄목이...
사소한 밀수에 감시를 '잘'피한 죄밖에 없넹?
#845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00
진짜 나로 원한이 유정천이겠는데 저겈ㅋㅋㅋ
#846지도닦이◆ZJr7vLQwqA(s8UFbTi.x.)2023-07-02 (일) 14:00

커즈와 알파리우스 모르게 밀수를 하고,

종언좌와 안젤로스의 뒷목을 잡게하며,

오르도 제노스와 오르도 헤러티쿠스의 머리 위에서 노는 그 이름 리쿠하치마 아루.

#84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01
일단 그 변방 영주가 제공한 행성 내의 희귀 크리스탈 광산과
베사리안 암석들이 지천에 깔린 장소에서 1차 작업으로 크리스탈 및 초전도체로 변화하는 베사리안 암석을 골라서 싣고

-> 행성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사설 정거장'에 배치되어 있는 공장에서 엄선된 작업자들이 상품성이 높은 것을 분류하는게 2차 작업

-> 그 1차와 2차 분류가 끝난 상품성 높은 자원을 그라이아 포지 월드가 마련해준 작업소에서 상급은 베사리안 축전지/중~하급은 화학적 처리를 가한 프로메슘 축전지/희귀 크리스탈은 가공작업

-> 이 가공 작업을 끝낸 상품들은 그라이아에게 일부 상납할 거 빼고, 정산금 예상 맞춰서 영주와 아루가 일정 비율로 나누고....

-> 영주는 이 금액을 다시 아루에게 맡겨서 행성 개발에 필요한 자원과 인원을 사오는 의뢰를 아루에게 맡김



이런 전문적인 과정에서 <믿을 수 있는 인원만> 작업에 참여하니까 20~30년 동안 기밀이 새어나오는 게 없었겠지.
#848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03
이거 나중에 아루보고 범행 수법 적어놓으라고 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솔직히 아루 mk2 나오면 ㅋㅋㅋㅋㅋ
#84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03
>>847 어차피 포지 월드 그라이아는 제일 먼저 '좋은 상품'이 출하되기 전에 일부를 가져갈 권리가 있고.

그걸 사용하더라도 비축된 상품들은 '타 포지 월드'와의 교섭과 중개 무역으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으니까 제조 장관이 직접 관여하긴 했겠지.


.....일단 얘네들은 이 사실이 드러나면 화성이랑 루키우스로부터 죽일 놈으로 취급받을 테니까 모타리온이랑 로가에게 달려가서 도게자하는 수 밖에 없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
#850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03
솔직히 지금 위신 개같이 떡락했는데 아루 mk2를 또 당해봐 ㅋㅋㅋㅋㅋ 그건 원산폭격으로 안끝나는게 ㅋㅋㅋㅋㅋ
#85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04
>>850 이번일로 >>846만 위신 개같이 깎이는 게 아니라 벨라코르/에신 클랜 얘네들도 솔직히 양심이 있으면 지네도 셋푸쿠 해야 함....
#852이름 없음(1JnIFXOLi2)2023-07-02 (일) 14:05
아루 쟤 도대체 뭐야?
#85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06
>>852

출생지가 템페스투스인 희대의 밀수업자.

제국 역사상 이런 인물은 앞으로도 없을 거임.
#854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07
솔직히 나중에 알파리전과 나로가 합동으로 아루 초빙할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저 범행방법 연구해서 다시는 저런거 안당하겠다곸ㅋㅋㅋㅋ
#85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08
영화에서 보면 감쪽같이 차를 다른 걸로 바꿔치기 하는 작업을 묘사하는데

쟤네들은 저러면 못해도 2~3척의 순양함 분함대를 다른 걸로 바꿔치기 할 인프라가 템페스투스 남부에 지천으로 깔려있다는 무시무시한 말이 되는데.
#856이름 없음(gBSUl8CYdA)2023-07-02 (일) 14:08
편하게 앉아있으라고 이야기 해보라면서 1중대랑 아너가드에 프마 둘이서 어깨 툭툭 거리면서 칭찬하기만 해도
솔직히 몇번 심정지를 해야할지 몰라
#857지도닦이◆ZJr7vLQwqA(s8UFbTi.x.)2023-07-02 (일) 14:08

그라이아가 원래 네임드 포지월드인데,

여기서는 화성 다음으로 나이트 슈트를 많이 생산하는 동네란걸 생각하면

저걸로 오크의 침공으로 인한 피해 빠르게 복구한 모양.

#85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09
애초에 얘네들은 바르바루스 무역망은 거쳐가는 정도도 아니고, 거의 다른 경로로 패싱하는 상황이었음.

해적? 그건 얘네들이 하도 겪어봐서 오히려 엔간한 세력도를 꿰고 있을 테니까 오히려 해적이 털렸겠지.
#859이름 없음(gBSUl8CYdA)2023-07-02 (일) 14:10
본격적인 전투함이 아니라 은밀성과 기동성에 대폭 투자한 개조형일테지만
2~40? 아니면 그 이상?
거기에 중간 기착지까지 수십 군데 넘을테니
#860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10
아 그리고 거물로써의 아루의 별명은 희미한 그림자 어떰?
크킹 음모 분야 최고봉에 그런 퍽이 있던데
#86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11
그냥 아루 은밀성 생각하면

단거리로 갈 수 있어도, 안전과 보안을 위해서 우회하는 패턴을 썼을 거고.

중간 기착지가 군데군데 깔려 있어도.... 그걸 매번 정기적으로 위장 및 센서 점검을 할 수 있는 조직까지 꾸려놨다는 거임.
#862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12
>>860 <그림자 상인> 그게 어울리겠지.
#863이름 없음(gBSUl8CYdA)2023-07-02 (일) 14:13
이러면 비 아스타르테스로써 알파 리전의 눈에서 숨었다는 건데
알파 리전:당신을 영입입니다 zap zap zap
#864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13
어쨌든 나중에 알파리전과 나로가 이악물고 아루 범행수법 복습하는게 눈에 보인다
#86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13
중간 기착지들은 못해도 고성능의 광학 기구랑 고출력의 탐색/추적 레이더라는 말도 안 되는 비싼 설비로 무장했고.

아마도 아루가 처음 비용 들인 게 이 '중간 기착지 - 사설 정거장'이랑 함대 구성일텐데. 그걸 감수하고 사업 벌였으면 얘는 애초부터 이거 하기전에도 돈은 따따블로 벌었다는 이야기임.
#866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14
솔까 지금 한번당한것도 위신에 치명타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경범죄자 하나를 20~30년동안 원산폭격까지 하면서 수사했는데도 그림자도 못잡다가 아코한테 호구잡혀서 온 아루를 크리스파티가 대질심문해서(그것도 정보부족 아니었으면 넘어갈 뻔 했다) 알아냈냐고 ㅋㅋㅋㅋㅋㅋㅋ
#867이름 없음(gBSUl8CYdA)2023-07-02 (일) 14:16
의문의 갈굼이 나로와 알파 리전을 덮친다!
#86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16
아루의 밀수 원칙

1. 언제나 사람은 최소한으로, 그리고 보안을 지킬거면 그만한 보상을 안겨줘라.

2. 절대로 만사에 '행운'이란 없다. 언제나 최악을 대비하여 우회로는 여럿 구비해 두어라.

3. 뽀찌를 넣어줄 대상과, 납탄부터 먹여줄 놈들은 확실하게 구분해라.

4. 밀수의 원칙은 속도가 아니라 보안과 안전이다. 이익에 몰두하여 과를 그르치지 말 것.

5. 무언가를 통째로 먹고 싶으면, 조직의 풀뿌리부터 구성하라. 수많은 중간 기착지와 비밀 창고는 사고가 일어나도 당신에게 추가적인 예방을 제공한다.
#869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17
쟤가 너글 쪽 진영이었거나, 벨라코르 쪽 인물이었으면 제국은 내부가 원작 꼬라지 났음.
#870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18
>>869 사실 쟤가 능력도 없는 상황에서 상황판단 만으로 알파리전과 나이트로드를 엿맥이는데 쟤가 만약 악의를 가지고 제국을 조지려고 했으면 어......
#871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19
이제 가장 기대되는거
그래서 아루는 알파리전과 나이트로드 앞에서 언제 자신의 범행수법 발표함? ㅋㅋㅋㅋㅋㅋㅋㅋ
#872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20
이 바득바득 가는 알파리전과 나이트로드 앞에서 연설해야하는 아루라면 얘 심정지 하는거 아닐까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873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20
지금 아루는 항로 데이터랑 그 조직을 통째로 바치겠지만, 아마 그 댓가로 특히 로가 아우렐리안에게 중용받을 걸?

안 그래도 지금 <제국교> 자체에서 행정 업무 이외의 정보기관 필요성이 존나 마려울텐데, 그 관련으로 인물이 없어서 놔두고 있던 참에 아루라는 일일일악(一日一惡)이라는 거물이 와봐.
#874이름 없음(gBSUl8CYdA)2023-07-02 (일) 14:21
???:아 또 심정지했다... 라이브러리안!
(싸이킥 제세동)
아루:허억!!!
#875지도닦이◆ZJr7vLQwqA(s8UFbTi.x.)2023-07-02 (일) 14:21

너글이었으면 그나마 언젠가 티가 나기라도 하지,

벨라코르였으면 아루한테 워프 엔진 달아준 격임.

#876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14:21
인퀴들도 강연장 객석에 앉아 있을까?
#877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22
아뎁타 소로리타스는 워드 베어러가 점령한 행성의 행정 업무와 복지 관련으로 업무 중일거고.

전 <제국교>의 정보를 취합하고 반영해서 바로 로가의 집무실에 놔둘 정보부 수장이면 아루가 딱이지.


안 그래도 지금 알파 리전, 나이트 로드, 이단심문소 말고도 '제국교' 산하의 사제들과 수녀들이 물어다주는 정보도 얘내들 못지 않은데, 지금까지 못 쓴 이유가 그 정보전 담당할 인사가 없어서 그러지.
#878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24
>>872 아마 모타리온이랑 로가 아우렐리아가 아루 캐치하자마자 사면령이든 면죄부든 다 써줄테니까 알파 리전이랑 나이트 로드는 걔 근처에 오지도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9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25
>>878 아니 그거말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특별강의 ㅋㅋㅋㅋㅋㅋㅋㅋ
#880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25
어차피 모타리온은 군부의 총괄자고, 로가는 지방 교권 및 행정의 총수라서

그 둘이 손잡고 하면 아루가 그동안 공들여놨던 조직 체계랑 밀수업 루트 소화하는 건 씹가능임.
#881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26
>>879 ㅇㅇ 특별강의

로가랑 모타리온이 콘라니아랑 알파리우스가 뭐가 이쁘다고 그걸 아루에게 교육시키라고 하겠음?
#882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26
일단 아루 범죄수법을 다시 안당하려면 당사자가 그 범죄를 어캐 했는지에 대해서정돈 물어볼수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그거와 별개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는 살기땜에 심정지 오는거지 ㅋㅋㅋㅋㅋㅋ
#883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26
>>881 아하
#884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26
그냥 그런 요청 들어오면 '아루 자매님은 다른 일로 바쁘시니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찾아오시지요.'하고 날선 거절의 의사를 보이는 아뎁타 소로리타스의 경멸의 눈초리나 받을 걸.
#885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28
알파리우스 -> 1급 기밀이다. 하고 언제나 대충 뭉게버림

콘라니아 커즈 -> 이단 잡는 건 좋은데 시바 너는 정도라는 게 있긴 하냐?


하는 걸 1부부터 2부까지 모타리온이랑 로가 아우렐리아가 겪은 피해 아니었던가?
#886이름 없음(FSiDM4L0GM)2023-07-02 (일) 14:32
이쯤되면 모타리온이랑 로가는 커즈랑 알파리우스가 부여에서 점유율 가지고 피터지게 싸울 때, 보란듯이 아루 헤드 헌팅할걸?

죄인? 응, 면죄부랑 사면령 ㅅㄱ
#887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14:38
그라이아만 혼나나?
#888이름 없음(xbvXSWl.12)2023-07-02 (일) 14:40
포지월드 비밀창고에 자기들 쓸 물량 꽉 쟁이고 화성이 애원하러 왔을 때 없다고 뻥 친거 들통날 터.
#889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41
>>888 아니
#890이름 없음(JTW.qtIiX.)2023-07-02 (일) 14:41
몰래 꿍쳐놨든 뭐든간에, 비상사태인데 그 꿍쳐놓은거라도 써서 돌려야하는거지 화성에 그걸 왜 줘
#891이름 없음(VoogCmDnTo)2023-07-02 (일) 20:47
그냥 쟤는 보면 일부러 컨셉잡는 거라고 생각하기엔 나사가 아니라 핵심부품 하나가 뭉텅이로 빠졌다보니, 그걸로 관심받고 싶은 거 아닐까 생각부터 든다니까.
#892지도닦이◆ZJr7vLQwqA(aePEu7XCek)2023-07-03 (월) 00:00

으어어어.......

#894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0:52

오늘 오후에는 먼 떡밥을 풀까

#895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0:55
아!루가 왜 군을 나왔는지
#896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0:56
아코의 선배라는거 보니까 임네 출신은 확실한데, 지금 저 사업 시작한거 보니까 실오바 끝난 직후에 전역한거 같아서
#897지도닦이◆ZJr7vLQwqA(aePEu7XCek)2023-07-03 (월) 01:07

로그 트레이더가 설정상 공을 세운 임네 함장에게도 자격을 줌.

공을 세워서 그걸 얻고 전역했던 것 같은데,

암만 봐도 쉴오바까지 뛴 양반으로 밖에 안보인다.

#898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1:08
>>897 근데 실오바까지 뛴 엘리트라면 로그트레이너 하는것보단 임네에 계속 남아있는게 더 나을거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
아루가 53퍼나 땡겨먹는 개 미친짓을 해서 그렇지 원래는 로그트레이너 보단 임네 고위직이 더 낫지 않나 ㅋㅋㅋㅋ
#900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1:12

빡빡한 임네 솔라 어드미럴/로드 어드미럴 생활보다는

자유롭게 우주를 누비는 무법자 라이프가 아루에게 더 적합했던 모양인 듯.

#901이름 없음(SRxFswocf2)2023-07-03 (월) 01:20
그리고 그라이아 최고 협력자중 가장 높은게 누구인지는 안나왔으니 둘째치고
보더 프린스 현지협력자도 보통은 아닐듯
#902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1:22
근데 아루 만약 오필리아 출생이면 웃을수 있다
#903이름 없음(SRxFswocf2)2023-07-03 (월) 01:23
그리고 그라이아 하니까 여기에 드로건이 엮여있으면 막 분위기가 싸 해지는거지
#904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1:24

>>903 어떤 점에서?

#905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1:24
아루가 근데 정확히 출생이 어디지? 일단 귀족가문은 아닌거 같긴 한데
#906이름 없음(SRxFswocf2)2023-07-03 (월) 01:25
만일 엮여 있었고, 그라이아의 비밀 협력자가 일단 제조장관 이라고 추측은 하고 있는데 여기에 드로건도 껴 있었다?
그런데 보고ㅡㄴ 안했다?그럼 여기서 알파리우스 얼굴은?
#907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1:26

>>906 그 양반은 오르도 헤러티쿠스 소속임.

#908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1:26
>>906 물론 단순 밀수일 뿐이지 횡령도 뭣도 아니다 보니까 결과는 ㅋㅋㅋㅋ
#909이름 없음(SRxFswocf2)2023-07-03 (월) 01:27
>>907아 깜빡했군
그럼 906은 내 착오라는걸로
#910이름 없음(SRxFswocf2)2023-07-03 (월) 01:29
그리고 드로건이 엮여있는지 아닌지는 여기서는 단순 추측에 지나지 않으니까
#911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1:32

최근 플라화가 확정된 세라스투스 나이트 설정 보고 있는데, 아케론이랑 캐스티게이터가 은근히 흉흉하네.

아케론은 일부러 미친놈을 조종사로 태우거나 아니면 기계옥좌가 강제로 조종사를 미친놈으로 만들고,

캐스티게이터는 극기적 성향의 기사들이 탑승함.

그나마 정상적인게 랜서인데 여기도 어떤 흉흉한게 있을지가 모르겠구먼.

아트라포스는 대성전 당시에도 희귀했으니 넘어가고.

#912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1:35

어떤 썰을 풀까(고민 중)

#91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nwDwMeyPiA)2023-07-03 (월) 01:41
저 설정을 본편에 도입하기엔 분위가가 완전히 달라졌군 (중얼)
#914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1:41
아루와 템페스투스의 변방영주의 출생지?
#915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1:42
솔까 얘네가 어디서 태어났고 어쩌다가 만나서 뽕나무 밭에서 도원결의 하게 되었나 궁금해서 ㅋㅋㅋ
#916이름 없음(SRxFswocf2)2023-07-03 (월) 01:46
그리고 그라이아 협력자가 솔직히 어느선인지
일단 이만한 일을 저지르고도 안들키려면 제조장관 이하 마고스들이 합심해서 저지르고 있다고 추측은 일단 하고 있지만
#917이름 없음(pchlg9iFAQ)2023-07-03 (월) 01:52
마고스들 뿐 아니라 그라이아 스키타리들이 슬쩍 가서 채굴지 수호?
#918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1:52
>>917 뭔 개소리여 또
#919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1:53
시발 몰래커맨드 하면서 거기다가 시즈탱크 박아놓으면 잘도 안들키겠다
#920이름 없음(hMGoo13uZA)2023-07-03 (월) 01:54
그 영지가 안들켰던 이유는 그 채굴지가 어쨌든 그건 자기 힘으로 처리했으니까 안들켰고 거기 스키타리 왔으면 20-30년은 커녕 한달은 걸렸는데 생각을 좀 해라
#921지도닦이◆ZJr7vLQwqA(aePEu7XCek)2023-07-03 (월) 01:56

썰 풀이 할만한걸 찾는 중.

#922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2:05

임페리얼 나이트와 카오스 나이트 관련으로 썰풀이나 해볼까.

#92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w/x7jCg28E)2023-07-03 (월) 02:09
ㄱㄱㄱ-
#924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2:21

원작에서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들은 고대 전통과 의식에 크게 얽매여 있고 다분히 고루하고,

사고방식도 대단히 중세기사스러워서 가문의 명예가 손상되면 전쟁 한복판에도 아군을 상대로 사적보복을 서슴지 않고,

이로 인해 아스트라 밀리타룸 같은 다른 제국 병과랑 갈등을 빚는 경우가 종종 있음.

귀족으로서의 자부심 때문에 제대로 말을 듣지않고 돌진하다가 개피보는 경우도 적지 않음.

이렇 듯 임페리얼 나이트 귀족들은 스테레오 타입적 중세 귀족의 고루한 사고방식과 명예무새와 높은 자부심을 가졌지만,

재밌게도 원작 인류제국의 극단적 혐오사상이 훨씬 덜한 편이기 때문에 이런걸 목도하면 상당히 곤혹스러워하기도 하는 등의 의외의 측면이 있음.

#925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2:31

한편 카오스 나이트는 호루스 헤러시 당시에 개별적으로 호루스편을 든 기사들 혹은 기사 가문에서 비롯되는데,

카오스 나이트의 기계옥좌는 다크 메카니쿠스에 의해서 악마가 깃들거나 워프에 오염되어 상당히 미쳐 돌아감.

그래서 카오스 나이트 조종사는 제정신인 상태가 아니고, 명예보다는 자신들이 섬기는 신을 만족시키거나 정복을 추구하며 이를 고결한 행동이라고 여김.

오염이 더 심해지면 아예 기계옥좌랑 융합해서 헬부르트 같은 신세가 됨. 헤스퍼릭스 가문의 여가주 담 마르타도 이런 케이스.

#926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2:36

밑에서부터는 존댓말을 쓰겠음.

그럼 이 어장에서는 어떨까요?

우선 이 어장의 임페리얼 나이트가 갖는 가장 큰 차이점은 헤러시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가문들 절대다수가 헤러시에 가담했단 점입니다.

메카니쿰에서 임페리얼 나이트 관련 부서, 각 가문들과 연관이 깊은 테크프리스트들도 덩달아 타락하여 다크 메카니쿠스의 기원이 됐죠.

따라서 이 어장에서 임페리얼 나이트는 생귀니아 헤러시로 한번 완전히 단절된 뒤에 에프넬 테린을 시작으로 재건된겁니다.

이 것도 드로건이 보탄에서 뽀려온 STC 파편 속의 나이트 슈트와 기계옥좌 관련 STC가 아녔다면, 메카니쿠스가 광속으로 통과시키지 않았다면 불가능했을겁니다.

그런데 아뿔사, 문제가 생겼습니다.

새로 탄생한 임페리얼 나이트는 절대다수가 "근본도 없는" 신참자들이고, 그 중에서 또 대다수는 포지월드의 노동자나 퓨덜월드의 농노입니다.

그리고 인류제국은 당장 나이트가 필요했기 때문에 전투기술과 적당한 예법만 속성으로 배우게 하고 전투에 투입시켰습니다.

#927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2:39

테린 가문을 재건한 에프넬이 기준점을 세워줬으면 좋겠는데.....

얘는 가문의 전통과 의식에 얽매이지 않는 것을 넘어 무관심하고, 관심사가 "전투"와 "夜스" 뿐인 무친련입니다.

그러니까 헤러시 이전의 임페리얼 나이트의 전통과 예법을 계승해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나마 랜슬롯 그리피스가 있긴한데 랜슬롯은 에프넬의 봉신이죠. 한계가 뚜렷합니다.

이에 따라서 이 어장의 임페리얼 나이트는 원작과 정반대로 고대 전통과 의식에 크게 얽매이지 않습니다.

얽매일 전통과 의식이 있어야 뭘 할 수 있죠.

#928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2:43

따라서 원작의 기사들에게는 상상하기 어려운 기사들의 모습을 이 어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리스가 전통과 의식 ㅈ까는 자유분방한 성격을 가진거?

히후미가 유서깊은 귀족가의 막내딸인데 기계를 직접 다루는거?

고지식하고 콧대높은 원작에서는 이거 도저히 상상도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면 얽매일 전통과 의식이 끊겼으니까요.

그래서 각 기사들은 개별적으로 자기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기사상을 따릅니다.

에프넬을 어설프게 모방하던가, 헤러시 이전 임페리얼 나이트를 대충 모방하던가,

아니면 크리스를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피를 보던가.

#929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2:48

여기에 제대로 배우지 못한 포지월드 노동자 내지 퓨덜월드 농노 출신이다보니 정치력이 낮은데

도움을 줄 선조령도 없어서 전투력도 (카오스 나이트 대비)낮은 큰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때문에 자치권과 혈통을 근거로 뻗대지 않고 제국 정부, 스페이스 마린 군단, 메카니쿠스가 요청하면 제깍제깍 지원을 해줍니다.

20년 동안 제국 정부와 테린 가문 모두 헤메어서 사실상 자력구제로 보냈어도 배신자가 안나올 정도로 충성심이 검증됐습니다.

이는 곧 나이트 월드를 기존의 군사기술 제외 나머지는 퓨덜월드 따리가 아닌,

제대로 된 농업행성, 제대로 된 공업행성, 제대로 된 관광행성 등으로 만들어 자체적으로 나이트 슈트를 보호할 양질의 호위부대를 양성할 기반을 갖추도록 해줄 수 있습니다.

나이트가 아무리 강력해도 나이트만으로 전장을 해쳐나갈 수 없으니까요.

마침 네르프, 칼로스, 볼토리스, 트리니티, 티바트 같은 견본이 되어줄 나이트 월드들도 여럿 있군요.

#930이름 없음(j7IgLJx.Pw)2023-07-03 (월) 02:53
거기다 외부 투자의 길도 자기의 신념이나 혈통같은 제한 때문에 바로 거절하거나 모욕을 줬다고 하는 일이 없지.
#931이름 없음(j7IgLJx.Pw)2023-07-03 (월) 02:56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예전에나 환상에 빠진 양반들이 들먹거렸던 정도지
대부분은 그딴 거 없다 - 정도로 통용되는데

이 어장 40K 우주는 그걸 자랑스럽게 하는 게 아니라 '실력이 있어야 빵이라도 나온다'가 통용되고 공감받는 친 제국 임페리얼 나이트의 상황으로 정립이 된 거임
#932지도닦이◆ZJr7vLQwqA(aePEu7XCek)2023-07-03 (월) 02:57

또한 외부인을 혈통과 관계없이 기사가 되면 사성하여 가문의 일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저항감이 훨씬 낮겠죠.

테린-마카리우스 가문과 그리피스 가문이 어떻게해서 재건됐겠어요?

레이븐 가문처럼 가문원 절대다수가 그런 식으로 외부인이 기계옥좌의 선택을 받아 기사가 되자 사성하여 해당 가문원으로 인정해주는거지.

#933이름 없음(j7IgLJx.Pw)2023-07-03 (월) 02:57
거기다 2부 주인공이 첫 정복권을 행사한 영지에서

아직 그 누구도 상위 계급을 가본적이 없는 아인종 기사를 자기 봉신으로 삼고, 아예 실전된 가문 하나를 부활시켜서 얹어준 걸 생각하면 원작이랑 천지차이지.
#934지도닦이◆ZJr7vLQwqA(aePEu7XCek)2023-07-03 (월) 02:59

작중 시점에서 공식적으로 확인된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은 111개,

통계에 잡히지 않은 가문들도 고려하면 이 것보다 더 많을거라는게 어장주의 추정입니다.

혼자 7백기 넘는 전력을 가진 테린-마카리우스 가문을 제외하면 각 가문의 나이트 숫자는 원작에 비해 많지 않습니다.

그리피스 가문 같은 대형 가문도 150기 전후에 그치고, 평균 나이트 보유기수는 50기 전후입니다.

대신 원작과 달리, 퀘스토리스 나이트보다 성능이 좋은 세라스투스 나이트를 현역으로 생산해 여럿 운용할 수 있습니다.

비중은 세라스투스가 1이면 퀘스토리스가 2~4이겠군요.

그리고 아카투스 이야기가 줄기차게 나오는데,

기사들은 명예로운 전투를 추구하기 때문에 "원거리" 일색인 아카투스에 대한 수요가 그다지 높지 않을겁니다.

#935이름 없음(j7IgLJx.Pw)2023-07-03 (월) 02:59
그에 반해 카오스 나이트는 '헤러시 이전'의 기사 가문들이고.

그 부류는 자신의 가문 승계를 위해, 카오스 답게 배신하거나 이용하거나. 이렇다보니 규율의 체계보단 다크 메카니쿰에 의한 종속 시스템을 만들기도 하고, 쓰론 메카니쿰을 변질시켜 목줄로 만드는 등....
#936이름 없음(j7IgLJx.Pw)2023-07-03 (월) 03:00
>>934 원작이라면 아카투스급을 운용하는 것도 신참이나 정열적인 기사가 아닌 대부분 고참 중에서 이타적인 기사가 맡는데....

하지만, 여기서는 또 다른 상황이 연출되니까.
#937지도닦이◆ZJr7vLQwqA(aePEu7XCek)2023-07-03 (월) 03:02

이 기사 가문들은 크게 다음 3개로 분류됩니다.

퀘스터 임페리알리스,

퀘스터 메카니쿠스,

퀘스터 아스타르테스가 그 것입니다.

퀘스터 임페리알리스는 문자 그대로 제국 정부에 충성하고 최우선 협력하는 가문들을 말합니다.

테린-마카리우스 가문, 레이븐 가문, 그리피스 가문, 아지타니 가문이 이쪽이고,

가문 수는 적지만 임페리얼 나이트의 근본이자 표준입니다.

특히 테린-마카리우스 가문은 임페리얼 나이트의 대표로서 신규 가문 형성의 공증인 역할을 수행할겁니다.

#93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3:06
위키를 샅샅이 보니까 원작을 기준으로 테린조차도 최전성기엔 300여기가 끝이었던 걸 생각하면 양적으로는 원작보다도 대성했지.
#939지도닦이◆ZJr7vLQwqA(aePEu7XCek)2023-07-03 (월) 03:06

퀘스터 메카니쿠스는 기계교와 계약을 맺고 그들과의 협력을 최우선시하는 친기계교 가문입니다.

기계교의 푸쉬를 왕창 받을테니 세라스투스 나이트 비중이 높고,

나이트 슈트 수리유지를 담당하는 샤크라스탄의 목소리가 높을겁니다.

메카니쿠스 특성상 이쪽에 해당되는 가문들은 각자 영지행성을 공업 행성 내지 광업 행성으로 굴리겠죠.

마지막 퀘스터 아스타르테스는 이 어장의 완전 오리지널 분류로서

각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와 계약을 맺어 최우선 협력하는 기사 가문들입니다.

#940지도닦이◆ZJr7vLQwqA(aePEu7XCek)2023-07-03 (월) 03:10

퀘스터 아스타르테스에 해당되는 가문들은 어떤 군단과 계약을 했느냐에 따라서 개성이 천차만별일겁니다.

월드 이터와 계약을 맺은 가문은 퀘스토리스 갈란트와 세라스투스 아케론 비중이 높고,

데스 가드와 계약을 맺은 가문은 퀘스토리스 워든과 세라스투스 캐스티게이터 비중이 높은 것 뿐만 아니라

외형도 달라질겁니다. 구글링해서 찾아볼 수 있는 스울풍 나이트처럼 말입니다.

여기건 진짜로 그런 나이트가 굴러가겠군요.

#941이름 없음(pchlg9iFAQ)2023-07-03 (월) 03:12
냉동 광선포?
#942이름 없음(LvUm74FZvo)2023-07-03 (월) 03:18
그 메카-늑대머리 달아놓은 나이트짤(?)
#943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3:20

>>942 메카니쿠스에서 그걸 보고 뒷목을 열라게 잡겠지만,

그걸 뭐라고 할거면 아지타니 패턴 마카리우스 중전차랑 그라브 시카란 중전차부터 토해야죠(GESU)

#944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3:23

자 그럼 카오스 나이트들은 어떨 것인가?

이 어장의 카오스 나이트들은 원작과 달리 "헤러시 임페리얼 나이트 가문 절대다수"가 헤러시에 가담하면서 발생한 조직입니다.

당연히 원작이랑 비교도 안되게 훨씬 규모가 크고, 훨씬 목소리가 강할겁니다.

이들은 헤러시 이전의 뿌리깊은 전통과 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에 원작의 임페리얼 나이트처럼 고대 전통과 의식에 크게 얽매여 있을 겁니다.

명예를 추구하지만 그건 자신의 정복욕과 쾌락을 위해 도시를 약탈하고 사람들을 농노로 부리는걸 정당화하는 것에 가까울겁니다.

그리고 각 가문은 혈통과 지위를 크게 따져 엄격히 서열화가 이뤄졌을겁니다.

#9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3:24
일단 하고 싶은 말이 좀 여럿 생기지만... 지금은 지도가 발언할 시간이니 아껴두겠음.
#946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3:27

카오스에서 그게 가능하냐고요?

의외로 카오스 = 무질서를 말하지 않습니다. 카오스도 자기 나름의 "질서"라는걸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너글계와 코른계는 이게 두드러져 너글계는 가장 엄격하게 서열화가 이뤄져 매우 빡빡하고,

코른계는 군대식으로 계급을 엄격히 정하면서 상급자와의 결투에서 승리하면 그 상급자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지만 군단 총사령관이 될려면 "무패"여야한단 빡빡한 조건이 있습니다.

젠취계는 변화를 추구하기 때문에 그나마 낫지만 여기는 외통수를 항상 각오해야하고, 슬라네쉬계가 그나마 가장 무질서에 가깝습니다.

이 어장도 마찬가지고, 벨라코르계는 벨붕이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아군에게는 우호적이지만 잠재적 경쟁자 내지 적에게는 가혹하단걸 고려하면 너글계 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나름 빡빡할겁니다.

이게 왜 질서냐고요? 원래 서열화라는게 질서의 시작입니다(엄근진)

#947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3:30

그럼 카오스 나이트들은 어떻게 높은 지위에 다다를까요?

상급자가 전사하거나, 상급자에게 도전해 상급자를 죽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넵. 이 어장의 카오스 나이트는 스타크래프트의 탈다림에 한없이 가까운 존재들입니다.

서열을 엄격히 따지는 것도, 높은 지위로 올라가는 것도, 통치하는 방식도, 탈다림이랑 아주 비슷하겠죠.

#948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3:34

다크니스가 도입한 "암흑 편력" 시스템,

이킷 박사님의 "육체부활 프로젝트"는 이 기조에 기름을 붓다못해 멜타를 땡겼습니다.

이제 카오스 나이트들은 기계옥좌에 잡아먹혀 헬부르트화하는걸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카오스 나이트들은 온전한 몸으로 지배와 사치와 사냥과 夜스 등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안그래도 원래부터 카오스 나이트들의 머릿수가 많았는데 더 많아지게 된거죠.

거기다가 카스마가 길리먼의 통수로 대타격을 입어버린 바람에 카오스 나이트는 카스마의 역할을 대체하게 됩니다.

성향은 대다수가 언디바이디드일 것이요, 이킷 박사와 다크 메카니쿠스와 인터렉스와 스크라이어 클랜과 긴밀한 협력관계가 있을겁니다.

아마 카오스 나이트들의 원거리 무기 중에는 카오스측의 만능물질인 워프 스톤을 기반으로 하는게 많지 않을까 싶군요.

#949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3:36

그리고 이는 각 카오스 나이트 가문들의 내부 투쟁의 격화를 말하기도 합니다.

장담컨대, 얘네들은 내부적으로 왕겜을 열라게 열심히 찍을게 분명합니다.

이상, 임페리얼 나이트와 카오스 나이트에 대한 썰풀이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관련 질문 있으면 받습니다.

#9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3:48
일단 첫번째, 가문의 역사와 전통이랄 게 리셋된 상황에서 왜 "명예로운 전투를 추구하기에 아카투스의 수요가 그다지 높지 않지?"
#952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3:49
>>951 아카투스급 기피현상은 전통이 아니라 명예 그 자체니까?
#953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3:51

>>951 간단하게 생각하면 됨.

"가까운 곳에서 적을 처치하는게 원거리에서만 적을 처치하는 것보다 더 명예로운 전투라고 생각해서."

왜 이렇게 생각하느냐, 이 것도 에프넬 테린을 어설프게 따라하면서 생긴 영향임.

그리고 아카투스 나이트는 경륜이 매우 쌓이면서 존경받는 기사가 탑승하는데, 지금 그런 기사가 없다.

#954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3:53
정리하면 전통은 없어졌는데 그거와 별개로 이게 더 명예로운 일이라는 감각만은 살아버려서 그렇단 거려나
#9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3:55
그리고 카오스 나이트 대부분은 구울 스타즈로 자리를 옮겼고, 앞으로도 당분간 "그 명예로운 전투의 실상은 개죽음"의 사례가 쌓이기는 쉽지 않겠군.

다크니스에게 당했다는 나이트 월드들도 애초에 공작으로 모든 나이트가 제거된 상태부터 나왔으니까...
#956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3:56

ㅇㅇ.

가문의 역사와 전통이란게 없어도 기사로서의 자존감이 없는건 전혀 아니니깐.

기사로서 자신이 크게 돋보여 명예와 용맹함을 뽐내려면 원거리에서만 뿜뿜하는 것보다 근중거리에서 싸우는게 훨씬 좋고.,

나이트의 목적이 대규모 군대에 대한 충격력 내지 적 괴수급 개체와의 대결인데, 아카투스급은 여기에 부합하지 않으니깐.

#957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3:57
>>955 사실대로 말하면 전쟁이 명예가 아니다는 1머전 2머전때 생긴 사상임
#958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3:59
그러니까 워해머에서 한방 꽝 붙는 회전이 되니까 전쟁이 명예가 되고 그러는거고
원래 서양에서도 그런 인식이 있었다가 그게 날라가 버린게 사실 1머전때 명예가 아닌 개죽음이라는 인식이 퍼졌는데 그게 사실 참호전이라고 명예따윈 1도 찾아볼수 없는 ㅈ같은 전쟁이 있어서 그랬던거
#959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4:00

현실은 개인이 전황을 뒤엎을 수 없고, 금수저든 흙수저든 일단 총 맞으면 다 평등하게 죽음.

하지만 여기는 40K. 개인이 전황을 뒤엎는걸 넘어서 사회와 역사를 뒤엎고, 총 맞는다고 다 평등하게 죽는게 아닌, 강한게 장땡인 동네인 거시다.

#960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4:00
그러니까 1머전 참호식의 전쟁이 매년 인류제국의 1%가량의 인구를 날려먹는 식의 전쟁이 되야 그런게 사라지는데
여기 전쟁은 중세식 회전이잖아
#9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4:01
그 정도까지는 가기도 힘들고, 내가 말하려는 건 명예를 위해 한 행동이 결과적으로 불명예로 돌아올 때를 말하는 거지.

어찌되든 결국 일단은 나이트 월드가 다크니스의 공작만으로 털릴 정도로 만만한 곳은 아니게 되고 나서야 그 다음에 자체적인 원거리 화력 문제가 불거질 일이군.
#962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4:02
>>961 불명예가 되는 경우도 찾기 힘든데 그쯤 되려면 나이트가 후퇴가 아닌 도주를 해야하는 수준이라
#963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4:03

애초에 워해머는 햄타지-에오지든, 40K든, 현실을 잣대로 판단하면 절대 안됨.

현실에서는 암만 개인이 잘나도 사회와 전쟁을 뒤엎을 수 없음.

하지만 워해머는 강하면 강할 수록 그 개인이 사회와 전쟁을 뒤엎을 수 있음.

햄타지-에오지는 이게 특히 더 심해서 강력한 개인이 제국도 뒤엎기 십상임.

#964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4:04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원거리가 근거리보다 훨씬 우월한건 사람은 총이든 칼이든 한대맞고 뒤지기 때문인거
#965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4:05
이게 현대인의 사상으로 근접전이 미개한거라고 하는거지
원거리의 최대 강점은 어차피 한대만 맞으면 칼이든 총이든 평등하게 뒤지는 메타에서 총이라는 우월한 사거리로 칼이 오기전에 원큐에 보낼수 있어서+숙련도가 압도적으로 덜들어서임
#966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4:06
근데 싯팔 여기는 앵간한 원거리 화력으론 임나가 돌격할때깨지 처리 못하잖아
#967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4:06

그런데 워해머 40K는 적이 원거리만으로 감당하기 어렵기 때문에 근거리전을 상수로 잡아야함.

막말로 카오스, 오크, 타이라니드, 스케이븐, 네크론 같은 애들 상대로 현대전 같이 싸우다가는 물량에 휩쓸림.

#968이름 없음(S3YMzhd9Yk)2023-07-03 (월) 04:07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231555&search_pos=-234374&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82.98.EC.9D.B4.ED.8A.B8.20.EA.B0.80.EB.AC.B8&page=1

원작에서 나이트 가문 1개가 보유한 나이트 수. 다만 이게 헤러시 때 기준이라서 현재는 좀 적을거임.

대략 나이트 수에 따라 세등급으로 나뉘는데

프리무스: 400대 이상, 500~600까지 가는 가문도 있음.
세쿤두스: 300대 이상이면 세쿤두스 중에서도 최상급, 300~200대 정도가 일반적
테티우스: 200~100 정도, 기사 가문들 중에서도 소규모에 속함

이정도.

그렇다면 현재 어장 내에선 프리무스 가문 하나, 테티우스에 겨우 미치는 가문들이 여럿 있는 상황이겠지... 중견급이 부족함.
#969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4:07
>>967 화망 자체가 애초에 인간은 총 한발에 뒤지니까 나오는 메타고 ㅋㅋㅋ
#970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4:08

글고 진짜 웃긴 설정이지만,

카오스, 특히 카오스 악마 상대로는 원거리 무기보다는 근거리 무기가 더 효과적이란 말도 있음.

왜냐하면 그걸 쓰는 사람이 이건 무조건 벤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나 뭐라나.

#971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4:08
만약 아카투스급이 다른 근거리 병기들 한큐에 황제 곁으로 보낼수 있었으면 죄다 원거리 아카투스만 썼을건데
그딴거 불가능하잖아
#97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4:09
지금 테린은 프리무스를 뛰어넘었음. 맨 처음 알아봤을 때 750대(...) 였으니.
#973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4:09
원거리의 핵심은 접근하기 전에 골로 보내는건데, 워해머에서는 그게 안되는 이상, 원거리 근거리를 조화해야지
#974이름 없음(e7s9c9e8Oc)2023-07-03 (월) 04:09
아카투스급은 공성전보다 화력지원+제압특화 그거지
#975이름 없음(Igu0PFi.cI)2023-07-03 (월) 04:10
악마에게 근접전이 더 효과적인건 악마가 사념적이고 인식론적 존재이기 때문인 점을 생각하면 됨.

그냥 단순히 물질세계에서 보여주는 화력보다 그게 악마쪽이 인식하기에 더 치명적이라고 느낄 경우에 더 효과적인거.ㅇㅇ

이해할 수 없는 초과학척 슈퍼대포보단 온갖 악마를 많이 썰었다는 명성있는 롱소드가 더 효과적일수도 있는 세계니까.
#97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4:11
여러 이야기를 들어보니 확실히 수요 예측을 내가 잘못했다.
#977이름 없음(S3YMzhd9Yk)2023-07-03 (월) 04:11
>>975 프리무스 윗등급은 없어서 그냥 프리무스로 취급될껄요.

프리무스 자체가 '최고등급' 이란 호칭이라서.
#978이름 없음(S3YMzhd9Yk)2023-07-03 (월) 04:13
나이트 분류기준을 대성전때 걸로 가져올텐데 그럼 나이트에 대해선 테란 가문은 프리무스 중에서도 좀 과하게 많다? 싶은급이고 나머지는 세쿤두스에 미치는 가문도 없어? 인 상태가 지금...
#979낫토◆7TyZX6fIxs(V1bZt.pTEM)2023-07-03 (월) 04:14
사실


그래서 악마도 쳐 죽여버리는게 가능한 괴랄한 고화력 무기가 많은것도 그런 연유
#980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4:14
근데 어장주 아루 후임은 생각해봤음?
#981이름 없음(S3YMzhd9Yk)2023-07-03 (월) 04:14
가문 하나가 굴리는 나이트 숫자가 많으니까 아싸시노 소설에서 나이트 월드가 거의 반토막 났는데도 성전참여 거뜬히 하고 그러는거고...
#982이름 없음(VIJog14vSw)2023-07-03 (월) 04:14
지금 아루의 분함대는 몰라도 아루 본인은 지금 저 칼리기리 섹터 연결해줘야 하니까 당분간 이탈할텐데
#983이름 없음(S3YMzhd9Yk)2023-07-03 (월) 04:15
초과학적 슈퍼대포가 신품이면 악마들 입장에선 저게 뭐냐 지만 그 슈퍼대포가 이렇게 많은 막마들을 처죽이고 데몬월드를 박살냈다 하면 악마들 보기에도 히익 저거 맞으면 죽어! 하는 게 되는...
#98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4:15
후임보다 2인자 내지는 심복일 것 같지만 일단 당분간 얼굴 볼 수밖에 없는 사람이긴 하지.
#985낫토◆7TyZX6fIxs(V1bZt.pTEM)2023-07-03 (월) 04:16
그래서 오래된 기계가 성유물 취급받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긴함 ㅋㅋㅋㅋㅋ
#986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4:16

>>979 헬로우.

혹시 원작에서 나이트 슈트와 기계옥좌 제조 가능 여부에 대해 알고 계심?

40K 위키든 렉시카눔이든 언급이 전혀 없고,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하던데.

#98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4:16
이러면 아카투스가 대가문의 상징인 이유는 그 압도적인 제압력도 제압력이지만 반드시 운용에 충분한 호위가 필수라는 점이 겹쳐서이군.
#988낫토◆7TyZX6fIxs(V1bZt.pTEM)2023-07-03 (월) 04:16
>>986

잠깐 코덱스좀 꺼낼게요
#989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4:17

>>980 AA만 생각함.

#990이름 없음(S3YMzhd9Yk)2023-07-03 (월) 04:18
일단 설정상으론 제조 불가 인데 하도 계속 나이트가 튀어나오고 왠지 모르게 늘어나는거 같고 하니까 어디서 STC 누가 발굴해서 제조중인 거 아니냐는 팬들의 쑥덕임이 있다지 그거...

그냥 STC 찾았다 하면 됨. 원작도 왠지 그냥 많던데 뭘...
#991낫토◆7TyZX6fIxs(V1bZt.pTEM)2023-07-03 (월) 04:21
>>990

그건 어느정도 대답이 나왔는데


지금 이 순간에서도 계속 나이트월드는 새롭게 발견되고 있어서 그래용
#99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4:22
... 나이트 월드는 실시간으로 발굴... 중이다...
#99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QPL/EMPLak)2023-07-03 (월) 04:22
그럼 크리스티나가 어디 가다가 듣도 보도 못한 나이트 월드를 찾아내도 할 말이 없는 상황이군(...)
#994낫토◆7TyZX6fIxs(V1bZt.pTEM)2023-07-03 (월) 04:22
일단 레딧에서도 팬들사이 의견이 분분한데

그런연유로 최대한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말하자면



나이트슈트는 기본적으로 기술의 암흑기 시절의 유물이고

기술옥좌는 그 슈트 기술의 핵심적인 유물이기도 해서

기본적으론 STC로 만들어야 하는 기체라 제조하는건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995낫토◆7TyZX6fIxs(V1bZt.pTEM)2023-07-03 (월) 04:24
기술옥좌랜다 기계옥좌지 ㅋㅋㅋㅋㅋ

여하튼 그렇기에 아예 새롭게 제조하는건 기본적으로 힘들다고 보시면 되요

물론 수리하거나 유지보수 하는 것 정돈 화성의 기계교들이 할줄 알고
#996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4:24

여기서는 그런 나이트 월드 찾을려면 세그멘툼 템페스투스 바깥쪽(보더랜드),

세그멘툼 옵스큐러스 바깥쪽 등을 뒤져봐야겠지만.

#997이름 없음(SRxFswocf2)2023-07-03 (월) 04:25
예전에 다크엔젤 관련 코믹스에서 워프폭풍인가로 인해 제국과 접촉도 못한 나이트 월드가 발견되기도 했고
#998이름 없음(u/a9.8RwvE)2023-07-03 (월) 04:26
공식 설정이야 기계옥좌는 STC 뿐만 아니라 그 기계옥좌 STC를 이해하고 개선 가능한 애들이 있어야 뽑아서 데이터 대조해보고 그러겠지.
#999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4:27

타라니스 가문이 헤러시 직후 2기만 남았는데 그걸 재건했다는걸 생각하면 어떤 식으로든 뭔가 있지 않나 싶음.

#1001지도닦이◆ZJr7vLQwqA(2L8HIAvkOE)2023-07-03 (월) 04:28

묻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