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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내용이라던가 워해머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잡담판입니다
잠담판에서는 나메 AA환영입니다
[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26
저기서 300결사대 깨질듯 ㅋㅋㅋ
'레티스의 금고를 열고 내 것을 가져와라. 도시에 있는 모든 필멸자의 영혼이 죽기 전에 깊은 절망을 느끼게 해라.'
ㅋㅋㅋㅋ
어림도 없고 ㅋㅋ
남주는 도망치는데 성공했지만
불탄건 여주편든 파슬 롯지고 ㅋㅋ
하지만 후속작인 모탈렐름 이야기에서 TS나가쉬 시점으로 서술하면 진짜 개쩔듯.
ㅋㅋㅋㅋ
하지만 사기꾼한테 속아서 쓰레기 쥐그마에 의해 TS나가쉬의 행복은 박살나고. 주군을 지키기위해 발목을 붙잡다가 결국 치매엔진에 쳐박혀 기록말살되서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주군의 기억에도 잊혀져버리고.
ㅋㅋㅋ
고구마물 이래도 볼거냐고 ㅋㅋ
독하다 독해
고구가 전개 한번 더 해봐?
>>16 뎃 ㅋㅋ
ㅋㅋㅋ
>>21 그쵸...?
실질 나가쉬는 영원히 잊혀지는거지...
>>26 두렵다...
아니다 ㅋㅋㅋ
지그마라면 느가쉬 목줄채워서 노예만들었을수도요
스바루까지 렘이 누구? 전개...
원래 나가쉬 쳐박으려고 들고왔었을 치매엔진을 카타크로스때문에 나가쉬를 놓치니까 꼴받아서 카타크로스를 대신 쳐넣은거잖아...
세뇌빔 조져서 지그마의 개로 만드는...
세뇌되어 지그마의 칭찬 한마데를 들으려
카오스와의 전투에 앞장서는 그런...
>>30 몰루 ㅋㅋㅋ 카타크로스?
Ts나가쉬 목줄플레이 ㄷㄷ...
역시 쓰레기인게?
ㅋㅋㅋㅋ
이러니까 만빡이따위한테 컷당해서 혼자 신 못 됐지 ㅉㅉ
너무 취향이 하드한데요....
세뇌 목줄 플레이에 폭력까지는 좀...
>>41 ㅋㅋㅋㅋ
진짜로 사악의 화신이고.
ㅋㅋㅋㅋ
따흐흑...
'지금? 그래. 한때는... 아마도. 그때도 그는 미쳤을지도 모르지.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할 수 없어.
만약 그에게 다른 어떤 것도 없었다면, 그를 풀어준 나의 죄는 내가 저지른 다른 어떤 죄보다 더 나빴기 때문이다.'
쥐그마 쓰레기야! 니가 한 짓 다 까먹고 무슨 나가쉬가 암것도 없이 그냥 괴물이면 내가 나쁜놈 된다야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따..땅도 삥뜯어가고 돌려준다면서...
영혼도 다 준다면서 안줬고...
네크로퀘이크를 일으켜서 모탈렐름 전역의 치매엔진들을 마비시키자 그제서야 카타크로스를 기억해낸 나가쉬.
ㅋㅋㅋ
>>64 히쉬소설 답게 하이파워 아닐까여
천인베기는 몰라도 수백은 죽일덧
아님 뭐 가까 로어시커라 소설 초반에는 약하다던가?
ㄹㅇㅋㅋ
>>72 우린 결과를 대충 알고 있죠 ㅋㅋ
별로 좋은꼴은 아닐덧
잘해야 살아서 탈출 아닐까요
이건 모탈렐름의 [상식]이잖아!
ㅋㅋㅋㅋ
최악은 느그쉬의 장난감 ㅋㅋㅋ
죽는게 노멀엔딩이라니 ㅋㅋ
로어시커 계몽자 엘라린도 그런 영혼 중 하나입니다. 나가쉬의 부활을 막기로 결심한 그녀는 마로우스카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동료들의 분노와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 누구보다 깊이 파고듭니다.
하지만 이 고대 오시아크 묘지의 중심에는 숨겨진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해저에서 온 아이도네스 딥킨은 루미네스의 목숨을 희생해서라도 마로우스카의 금지된 지식을 이용해 그들의 메마른 영혼을 치유하려 합니다.
엘라린이 동족을 구하고 죽음의 신의 재림을 막으려면 딥킨 사촌들을 악몽의 존재로 저주하는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해야 합니다.
ㅇㅎ
필멸자들중 난놈들에게
느기쉬가 신의 위엄좀 보여주려나요 ㅋㅋ
탈출하면 다행인데 ㅋㅋ
히쉬 탑티어들에게 신의 위엄을 좀 보여줘야....
지그마와 함께 만신전 최초 멤버로서 쌔빠지게 일했는데 약속한 보수는 못 받고
회의 물 흐린다고 지그마에게 맞으면서 쪼인트 까이고
아카온이 샤이쉬 침공하자 사력을 다해 막는데 친구라는 지그마는 오긴커녕 지원군도 안 보내고
오히려 젠취한테 속아서 샤이쉬 와서 나가쉬네 나라에서 학살 나가쉬 부하들 깨부수기 나가쉬까지 죽이려 든 걸 겨우겨우 벗어났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충신이 봉인당하고 그에 대한 기억까지 잃어버리고
카오스의 시대 끝나고 오랜만에 만나서 '다시 친하게 지내자고?'라고 말하니까 '아니' 하고 번개로 또 후려패고
빡쳐서 터뜨린 네크로퀘이크도 실패하고 돌아온 충신마저 킹슬 맞고 치매온 게
현상황이군요...
개명하고 TS하자...
반댄가?
몰?루
지그마: 아니 너 족치려고 온건데?
나가쉬: ?
ㅋㅋㅋㅋ
그걸로 상처받은 성모 나가쉬 위상도 있으면 좋겠다(아무말)
ㅋㅋㅋㅋㅋㅋ
그없이면 니 갖다버린 쥐그마랑 다를 게 읍따
니도 원망할 자격 읍써
내 베프 통수 때리고 걔내 집 불태우고 죽일뻔했을 뿐인데 뭐가 잘못된건지 몰?루?
타키온도 대량학살자인데 남친인 에드는 타키온을 스윗하게 대해주잖아!!
>>107ㅋㅋㅋㅋㅋ
나가쉬가 정말 빡처서 성모로서의 착한 인격을 분리시켜 어딘가에 봉인해놨다거나 쥐그마 망치질이 나가쉬 머리를 스치는 바람에 그게 분리당해 떨어져 나갔다고 해도 되고...
'그야 재밌으니까' 짓거리로 인성이 빻은 거라서
예시: 익사하면 괴롭힘, 치유사들 죽으면 괴롭힘, 조타르와 라멘트...
>>116 너무하잖아 ㅋㅋㅋ
그치만 ts느그쉬는 땡기긴해요 ㅋㅋㅋ
몬가 데스가 비틀거나 뭘 넣어보기 재밌는듯 ㅋㅋㅋ
ㄹㅇㅋㅋ
대충 마음가는대로 비틀어도 문제 없지 않을까?
만만함 ㅋㅋ
ㅈ소라 개변해도 딱히 타임라인에 큰 영향은 없고 ㅋㅋ
먼 과거엔 천하의 대영웅으로 이름을 날렸지만 모탈렐름 넘어오면서 여러모로 그림다크타락한 쥐그마.
'아니. 변화는 조용히 이루어졌어야 했어. 침입자의 존재로 인해 내 공식이 바뀌지 않았다면 거짓 신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을 거야. 이제 네가 말했듯이 그들은 내가 한 일을 보고 알게 될 거다.'
'이미 벌어진 일을 생각하면 그렇게 되길 바라야죠.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장님입니다.'
나가쉬는 모타크를 내려다보았다. '유머?'
아칸이 고개를 들었다. '상황을 고려하면 적절해 보였습니다.'
나가쉬는 잠시 그를 바라보았다. '아주 좋아.' 그는 고개를 들었다. '지금쯤이면 대격변의 외파가 아지르의 가장 바깥쪽 가장자리까지 도달했을 거야. 시그마가 내가 한 일을 알게 될 거야.'
'기뻐하는 것 같군요.'
'그래.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그가 알았으면 좋겠어. 배신자가 내가 마침내 내 영역에서 최고가 되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그는 별빛의 한 점, 천둥의 메아리이지만 나는 샤이쉬 그 자체다. 나는 죽음이고 죽음의 그림자다. 모든 것은 결국 나에게 온다. 신들조차도.'
그는 고개를 돌려 황무지를 바라보았다. '하지만 지금은 마침내 내 영역을 되찾은 것에 만족할 거야. 신전에서 무단 침입자들을 몰아내고 마지막 지하 세계도 내 뜻에 따르게 할 거야.'
'그들은 당신을 막으려 할 것입니다.'
'그러게 놔둬. 시그마가 직접 와서 다시 한 번 전투에서 나를 만나게 해 줘.' 나가쉬는 셰이드글라스 한 조각을 집어 들고 두 동강 냈다. 그리고 조각들을 옆으로 던졌다.
'내가 그를 부숴버리겠어. 내가 원한다면 별들 자체를 없애버리겠어. 신-왕은 내게 대항하지 못할 거야.'
'제가 걱정하는 건 시그마가 아닙니다, 주군.'
나가쉬는 자신의 키만큼 몸을 끌어올렸다. '시그마가 유일한 관심사야. 파멸의 힘은 내 영역의 문턱에 모여 있는 해충에 불과해. 그들이 내 영역에 도전할 때면 언제든 내가 그들을 처리할 거다. 하지만 시그마는...'
이거 ts 나가쉬라고 생각하니까 몬가몬가네...
지그마는 걍 힘으로 쓸모없는 위상들 줘패서 봉인시켜 해결!
ㅋㅋㅋㅋ
>>128 몬가 ts느그쉬라 생각하니 얀데레같네 ㅋㅋ
가지지못할바엔 부숴버릴거야!!
두렵다 ㅋㅋㅋ
>>137 정신병자잖아 ㅋㅋㅋ
이거 역으로 해설하면 지그마 이 양반은 나가쉬의 위상을 왜 스톰볼트에 박게되는거야..?
'그래.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그가 알았으면 좋겠어.
배신자가 내가 마침내 내 영역에서 최고가 되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그러게 놔둬. 지그마가 직접 와서 다시 한 번 전투에서 나를 만나게 해 줘.'
나가쉬는 셰이드글라스 한 조각을 집어 들고 두 동강 냈다. 그리고 조각들을 옆으로 던졌다.
'내가 그를 부숴버리겠어.
내가 원한다면 별들 자체를 없애버리겠어.
신-왕은 내게 대항하지 못할 거야.'
지그마에 대한 집착이 ㅋㅋㅋ
인정받고 싶어하고 이기고 싶어하는데
Ts느그쉬가 이런다 생각하면 ㅋㅋㅋ
슈르하다
>>142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ㅋㅋ
ㅋㅋㅋㅋ
>>152 ㄹㅇㅋㅋ 너무 재밌음 ㅋㅋ
남자가 저래도 문제긴한데 ㅋㅋㅋ
슬라네쉬님이 이 세계선을 좋아합니다.
찌질한 반역자 만빡이가 뭔가 뭔가 서브 남주같다
쥐그마에게 차인 상처로 TS나가쉬가 맨날 자기를 괴롭히니까
왜 쥐그마 때문에 내가 이렇게 괴롭힘 당해야 하냐고 부글부글거리면서
어떻게든 자기가 더 강해져서 TS나가쉬를 자기 것으로 삼을 수 없을까 고민하는...
ㅋㅋㅋㅋ
지땁이 머리를 앗아갔대...
만빡이의 힘의 근원인 머리카락을..
근데 나가쉬랑 만빡이의 캐릭터성을 나눌려고 너프한거니까
Ts나가쉬인 세계선에선 머리카락을 돌려줘도 괜찮지 않을까 ㅋㅋㅋ
아예 여자니까 ㅋㅋ
블라드랑 느그쉬가 부활했으니
하위호환은 만빡이는 좀 죽어라하고 너프한거니까 뫄 ㅋㅋ
이미지가 안겹치면 괜찮지 않을까 ㅋㅋ
차피 블라드도 없는데 좀 풍성해진다고 별일 있겠...
ㅋㅋㅋㅋ
TS나가쉬에게 아칸이 너를 위해 죽었는데 쥐그마한테 아직도 매달리면서 사냐고 한심한 시선을 보내지만
어쨌든 쿨하게 계속 TS나가쉬에게 충성하는 트루-우정 여캐
이 네페타라 생도 비극인데 이 TS나가쉬 스토리에서 나가쉬에게 그나마 치유가 되는 건 네페타라 뿐인가...
ㄹㅇㅋㅋ 최강 만빡이니까 그땐
군대 부수기가 가능한 극소수의 강자
>>180 ㅋㅋㅋㅋㅋ 무친
>>184 화기애애..? 사랑과 전쟁이 아니라요?
>>185 이거도 팩트긴한데 ts나가쉬하니까 몬가 ㅋㅋㅋ
끼부리는거 귀여워서 봐준다 느낌나는데 ㅋㅋㅋ
왜 ts시키면 조회수가 늘어나는지 알거 같은 ㅋㅋㅋ
>>192 에...폭력녀는 인기 없음...
폭력녀는 시대에 뒤쳐진 패배자니까!
치토게같은 애들은 인기 없다구
>>199 뎃 ㅋㅋㅋ
근데 느그쉬만큼의 맛은 없단 말이죠 ㅋㅋ
아카온은 Ts해도 딱히...?
나가쉬가 너무 압도적이라 ㅋㅋㅋ
>>202 뎃 ㅋㅋㅋ
그는 마음의 눈에서 번쩍이는 금빛을 보았고, 아직 신은 아니지만 곧 신이 될 누군가가 휘두르는 망치의 충격을 느꼈다.
그는 두개골이 산산조각 나며 떨리는 것을 느꼈고, 그 끔찍한 타격의 울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혼이 자유롭게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그때 그는 목소리를 들었다. 신화의 시대가 열리던 새벽, 그가 산에 갇혀 있던 케른에서 풀려났을 때 들었던 목소리와 똑같은 목소리였다.
별의 심장처럼 타오르는 손이 그를 영원한 밤의 우리에서 건져낸 것이었다. 그를 해방시켜주고 곁에서 싸워준 이가... 그를 배신한 것이다.
아니 왜 자꾸 ts나가쉬라고 생각하면 몬가몬가인 것들이 ㅋㅋㅋ
그 사이에서 안절부절못하는 레이디 올랜더.
ㅋㅋㅋㅋㅋ
ㅋㅋㅋ
한때 모든걸 바쳐 사랑했던 남자가 배신 ㅋㅋ
>>215 ㅋㅋㅋㅋ
>>218 순애(번개로 히로인 때리며)
'배신자가 내가 마침내 내 영역에서 최고가 되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그러게 놔둬. 지그마가 직접 와서 다시 한 번 전투에서 나를 만나게 해 줘.'
나가쉬는 셰이드글라스 한 조각을 집어 들고 두 동강 냈다. 그리고 조각들을 옆으로 던졌다.
'내가 그를 부숴버리겠어.'
'내가 원한다면 별들 자체를 없애버리겠어.'
'신-왕은 내게 대항하지 못할 거야.'
그녀는 가끔씩 기억을 되살렸다
그녀는 마음의 눈에서 번쩍이는 금빛을 보았고
아직 신은 아니지만 곧 신이 될 누군가가 휘두르는 망치의 충격을 느꼈다.
그녀는 두개골이 산산조각 나며 떨리는 것을 느꼈고
그 끔찍한 타격의 울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혼이 자유롭게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그때 그녀는 목소리를 들었다.
신화의 시대가 열리던 새벽, 그녀가 산에 갇혀 있던 케른에서 풀려났을 때 들었던 목소리와 똑같은 목소리였다.
별의 심장처럼 타오르는 손이 그녀를 영원한 밤의 우리에서 건져낸 것이었다.
그녀를 해방시켜주고 곁에서 싸워준 이가... 그녀를 배신한 것이다.
피폐 순애
ㅋㅋㅋㅋ
ㅋㅋㅋㅋ
'시그마만이 유일한 관심사야' 나가쉬가 다시 말했다. '나는 별들을 내쫓고 태양을 잿더미로 만들 것이다. 그의 황금 탑을 무너뜨리고 그의 백성들을 까마귀와 자칼의 잔치로 만들 것이다. 이를 내가 명하노라.'
아칸은 망설였다. 그러고는 고개를 숙였다. '명령하신 대로 반드시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군. 나가쉬가 만물이요, 만물이 나가쉬 안에서 하나입니다.'
'그래. 잘 기억하고 있구나, 내 종아.'
아칸이 그를 바라보았다. '유머입니까, 주군?'
저 회상 후 지그마만이 자신의 유일한 관심이라고 한 번 더 말하는 나가쉬
'배신자가 내가 마침내 내 영역에서 최고가 되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그러게 놔둬. 지그마가 직접 와서 다시 한 번 전투에서 나를 만나게 해 줘.'
나가쉬는 셰이드글라스 한 조각을 집어 들고 두 동강 냈다. 그리고 조각들을 옆으로 던졌다.
'내가 그를 부숴버리겠어.'
'내가 원한다면 별들 자체를 없애버리겠어.'
'신-왕은 내게 대항하지 못할 거야.'
그녀는 가끔씩 기억을 되살렸다
일어나지 않았던, 아니 오히려 우주의 수레바퀴가 돌고 있는 또 다른 그녀에게 일어났던 사건들이었다.
그녀는 마음의 눈에서 번쩍이는 금빛을 보았고
아직 신은 아니지만 곧 신이 될 누군가가 휘두르는 망치의 충격을 느꼈다.
그녀는 두개골이 산산조각 나며 떨리는 것을 느꼈고
그 끔찍한 타격의 울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혼이 자유롭게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그때 그녀는 목소리를 들었다.
신화의 시대가 열리던 새벽, 그녀가 산에 갇혀 있던 케른에서 풀려났을 때 들었던 목소리와 똑같은 목소리였다.
별의 심장처럼 타오르는 손이 그녀를 영원한 밤의 우리에서 건져낸 것이었다.
그녀를 해방시켜주고 곁에서 싸워준 이가... 그녀를 배신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235 ㄹㅇㅋㅋ
이걸 봤다면
니가쉬에게 Ts빔을 날려주셨을것
ㅋㅋㅋㅋ
순애 커플?을 사랑과 전쟁으로 만들어 버리네ㅋㅋㅋㅋ
>>243 ㅋㅋㅋㅋㅋ 설마
>>242 하지만 가런 고난을 이겨내고 재결합해야
진짜 순애 아닐까?
ㅋㅋㅋㅋ
>>247 아건 또 뭐야 ㅋㅋㅋ
순애의 수호자 슬라네쉬가 붙잡히는 바람에...
ㅋㅋㅋㅋ
악녀 히로인이다 ㅋㅋ
악영영애 ㅋㅋㅋ
이제 악영영애에 의해 감금된 히로인(슬라네쉬)가
조력자들의 도움(코른)으로 탈출해서
참교육하는거 맞죠?
ㅋㅋㅋㅋㅋ
>>266 뎃 ㅋㅋㅋㅋ
악영영애에게 휘둘리는 남주 그런건가 ㅋㅋ
디더릭
>>271 이런건 순애가 아니야!!!
를 개조하면
슬 : 아... 안돼... 위험해...! 무리해서 나를 구출하려고 하지 말아줘...
정신나갈 것 같군
뎃 ㅋㅋㅋ
그 사랑과 전쟁에 휩쓸리는 일반인들 입장에선 여전히 코즈믹 호러
>>281 ㄹㅇㅋㅋ
사실 히쉬깐프들은 로보토미라던가 프문세계관에서 볼만한데
>>280 그건 그래요 ㅋㅋ
>>284 올포인트 털린다고 그냥 가버리던데 ㅋㅋ
ㅋㅋㅋㅋ
주군의 뜻이기에 끝까지 싸우다가 킹슬 치매빵...
흑..흑..
그리고 스톰볼트 봉인으로 '후 이즈 렘?'화
돌아오고선 킹슬 치매빵...
ㅋㅋㅋㅋㅋ
ts나가쉬라 생각하면 원래도 맥스 찍었던 쥐그마의 쓰레기력이 천원돌파한다
ㅋㅋㅋㅋ 어디까지 가는거야
근데 그러고보니 리제로 안본지도 꽤 됐네요
레굴라스인가? 걔 나온뒤로 안본거 같은데
>>298 네 챠몬에 있어요
ㅋㅋㅋㅋ
느그쉬소드에 성모 나가쉬를 ㅋㅋㅋ
신하1: 주군! 지그마가 오고 있습니다!
나가쉬: 이제 와서? 필요할 땐 코빼기도 안 보인 놈이 지금 와서 뭐 도와주러 왔다고 하려고?
신하2: 아뇨 지금 샤이쉬를 부수면서 우릴 죽이러 오고 있는데요?
나가쉬: 엣?
ㅋㅋㅋㅋ
나가쉬 못잡은 대신에 분풀이류
샤이쉬의 도시들 대부분을 초토화하고 돌아갔다는데
대체...
>>307 그랬죠
만프레드 -나가쉬 사모하며 소유욕 등등도 있고 만프레드가 나가쉬를 자기 아내삼고자 한다는걸 나름 숨기지만 다들 안다.
카타크로스 -나가쉬를 사모하지만 나가쉬가 지그마에 마음있는걸 알고 그 사모를 충심으로 숨겼다. 만프레드는 충심이 실은 사모임을 안다.
그외에 네페리타는 아칸에게 마음있고, 올린더는 카타크로스에게 마음있고...
이런 구도라면.ㅋㅋㅋ
스바루까지 렘을 잊었어용- 했어봐...
뎃 ㅋㅋㅋ
>>312 무적치트라 ㅋㅋㅋ
있을거 같긴한데 안보인달 말이져
>>316 댓...몰랐는데
정실 견제 오지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몰루...다시 볼까 리제로
던만추 잼떤데
하는 순간 댓글창은
>>327 솔직히 거기까지 따라간 대깨들이라면
그냥 볼거같기도함 ㅋㅋ
그나저나 던만추 19권 9월에 발간된다는데
아스트레이아 파밀리아가 나온다는건
역시 정실은 류
아이즈같은 꼬맹이는 히로인 아님
하지만 따흐흑...정사는 아이즈루트 확정이지
아니 그럴거면 아이즈를 밀어주라고. 본편에서 밀어줘야지 외전에서만 밀어주면.
ㄹㅇ 본편에선 분량도 없는데 어케 공감하라고!!
그런 if나왔는데도 류를 밀어주는 팬덤이 제일 크던가.
맨날 류 등장시키고
류랑 알몸 포옹시키고
류가 벨 구해주고 다했는데!!
본편에 등장도 안하던 꼬맹이가 진히로인이라니
이걸 어케 받아들이란거...
작가가 악질임 아주
앨리스가 갑자기 에드 정실되는 급이자너
타키온이랑 아르는 이어지면 배드엔딩 나는 if물 쓰고
아지즈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아이즈 앞의 경주견일 뿐...
따흐흑....
다갓이랑 어장주랑 참치들 모두에게 편애받는
>>347 여사님이 아님 앨리스같은 공기라
하는 아이즈랑 여사님을 비교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앨리스가 갑자기 푸쉬받고는 1등먹는거
그게 지금 던만추임...
뭐야 그건
여사님은 아이즈 같은 공기가 아니라
오히려 주인공 분량 뺏어먹는다고 욕먹은 포지션이니까 ㅋㅋ
진주인공 취급 받으며
에반젤린이나 싸장님 같은 거야...
에반젤린하고 또 비슷한거 같기도하고...
>>357 그..그룽가
에반젤린 나름 aa가 참 쓰기 좋은 캐릭타라 생각되기는 하는데
근데 아이즈는 너무 정신연령이 꼬마라 여자로 안느껴짐...
ㄹㅇㅋㅋ 아무리 그래도 아이즈가 그급은 아님
뎃...
ㅋㅋㅋㅋㅋㅋ
이대로는 정신과 상담사하다가 결말까지 고자 각인데
>>366 그냥 솔로엔딩이 나으려나 ㅋㅋ
>>369 아마도?
팅게라던가 여자동료들 평범하게 있었으니까.
여사친은 있었을듯
__ _
_r:ァ┴┴┴:'<>v‐ァ、 아칸 > 기뻐하는 것 같군요.
(>''":::::::::::::::::::::::::::::::`::<L\
c/:::::::::::::__::_:::::_::::::::::::\:::::ヽL_ヽ
/'::::rァー^ー^ー^ヽへ、:::::::::::\::::::V┐、
/{:/ | l! `ーヘ>、::::::::ヽ:::::V┐',
,' / /| || | | | | `L>、::::ヽ:::::V! ! 그래. 처음의 의도와는 달리 그가 알았으면 좋겠어.
l l ! | ! | | | | || || | || (>、:::ヽ:::}). !
| l! | |l | |l| ! || ! | |_ | | `L_;::イ勹\! 배신자가 내가 마침내 내 영역에서 최고가 되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 |!| || | |!| | |lイ「 レ1 /| l| {>||<}\\
|| ', 、 l|ヽ. l! |lリ´」斗ヤ刋 /! | | 〈\\ ヽ \
ヽ ヽヘ {>ヽ{リ ´ `辷'ソ //l! ,'. / | 《. \\ ヽ `ヽ、
ヾ<ヽヘ';) ノ' ,'./ / || 》\ \\ ヽ `ヽ、
|:! |lハ〈 _ // / , | l《 》 《 》 ヽ `ヽ、
|:! ! |l ヽ、 ´ー //'´| / | | 《 》 《 ヽ \
〃 | /! |/ ||`iヽ-//'⌒| / /⌒''⌒ヽ. 《 ヽ ヽ
/〈 ノ' | | || | |://:::::::::l'′/::::::::::::::::::::ヽ i ヽ ヽ
//l:| | |ヽ V /'´ハ、:::/ /::::::::::::::::::::::::::::ヽ l. ヽ )
{/ リ ! ト、_// / 〉//{::::::::::::::::::::::::::::::::::ヽ | ヽ
〈 L_,し'´./ // /:::::::::::::::/::::::::::::::::〈 | ヽ
/⌒_^_^ヽn_r7::::::::::::/::::::::::/::::::::::::〉 l |! ヽ
! 〔:::::::::::〕 〈::::::::/:::::::::::::/::::::::::::/ | | ! | ヽ
| 丁7´l! // (〉:::::::::::::::::::::/::::::::::::〈 | | | | ヽ
| / / |l | _r/::::::::::::::::::::::::::::::::::::/ | || | | |ヽ ヽ
/:L,、n_rn_rァ'´::::::::::::::::::::::::::::::::::::( | | | ! | | ヽ
{::::}:::::::::::::::::::::::::::::::::::::::::::::::::|!:::::::::::::} |l | | | |
근데 모태솔로인가 에드 생각해보니까
근데 여자친구는 안사겼을거 같은데
레인저는 맨닐 죽어나가는 직종이라
가정 만들면 민폐라고 안사겼을거 같음
죽어서 돌아오면 서로 비극이라고
>>374 ㅋㅋㅋㅋㅋ
뎃 ㅋㅋㅋ
>>379 사실 거의 ㅋㅋㅋ
무려 카드게임을 하는 사이니까 둘
그것도 선실에서 단둘이서만
지그마 (정실)
망치 (애첩)
아스나 (뒷바라지 해주는 청소 아줌마)
3명의 여친이나 있는것을
ㅋㅋㅋㅋ
/ / >────── 、 \\
/ / /´ \ .∧ .}
| _{ ./ / ∨∧} 아칸 > 그들은 당신을 막으려 할 것입니다.
|´/}/ / / / ヽ ∨「|
|/ / /{ / // } } i /ニ
\ } /{ | 从{\ .{ { / / }} | | //ニニニ
二\ / / .| | 芹云ミ 人| i{ // 从 | |/{/ニニニニ
二二∨ ノ .| { 辷ツ\ {八./厶斗≦7 i| |ニニニニニ/ニ
ニニニ/ / 人 | ー一 }ノ芹云テ / 八│ニニニ./ニニニ 그러게 놔둬. 지그마가 직접 와서 다시 한 번 전투에서 나를 만나게 해 줘.
ニニ.// / \人 辷ツィ ./ |ニニニ/ニニニニ
ニ // / {ヽ\ __ .ノ / / |ニ/ニニニニニ
ニ{ { { | \ \__`>- ー=彡イ i .|/ニニニニニ/
{人 .| | \ ` ̄´ イフ´ } | |ニニニニ/ニニ
// ∧ |\ >┬≦´ ノ / / 八ニニニニニニニ
/ / .∧ .| {⌒7⌒7´厶-‐─=≦、_ ┴─ 、}ニニニニニニ
__厶イ⌒\ / ̄ ̄´ ̄ ̄´ \ ∨ニニニニニ
/ ∨ 厂フ }ヽ ∨_ニニ/
/ ∨´r<7 __ >─く イ })、 ∨\{
{ ∨_∨ / / /´_ イ∧_ノ\ { }i }
| } ∨∧ ´)\_){ {人 人 丿 / | ∨ j
| `Y \  ̄\ ̄}芯ソ⌒7 У ./ .|. ∨
| 人 \ {/⌒7 / / / } }
| ∨ >─'7 / / \/ / |
\_{. ∨ / / /\_{ / . |
|ーヘ ∨ {__,厶イ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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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く ̄ ̄l∨l::l l l .l l l .l l .l l\l_ l l l .l l
:::::\:::::::::::::::::::::V \:::::∨::/ll l__/:::l l l l l l l ー-l/_lヾl l__,,l l l l -l,,
:(l:::::::'' - ;;:::::::::::::::\\// l 〉::::_/ ヽ l __,, -l―l-―-,,_l l ̄l l .ll l .∧ -l _, 내가 그를 부숴버리겠어. 내가 원한다면 별들 자체를 없애버리겠어.
 ̄ ̄ ̄ ̄ ̄ ̄/ /''-''/ /l _l_ ___ へ /汀:::k:::::::::ア―ヽl .l l ∧ / l .l久:
::::::::::::::::::::::::::::::://::/ / / ̄∨::/ /  ̄ l 〈::::::ヘ \_ヘ年:::/~l::下 l l l l ヽ / l / 了: 신-왕은 내게 대항하지 못할 거야.
::::::::::::::::::::::::,===='::::// ̄l l l l l l  ̄l.  ̄/::::l  ̄....::: .\ j \/ //  ̄
::::::::::::::::::::::/_/::::/ l l l/~- ''l ll ̄ ̄~"'ー ,, 「:::)::/ 丶 ヽ /
::::::::::::::::::::::::::::::// ̄l l lヾ_ l l l l::l l/:::/ ..:::l
::::::::::::::::::::::::::::::::::l l 〈 l~ヘ:::::l l l l::l // :::::::l
:::::::::::::::(::)::::::::::::/l l ヘ .l //::l l .ヘ // ヘ ヽl
::::::::::::::::::::::::::/⌒∧ ヘ l l::// ヘ__∧ ヘ/ ̄ ̄ ̄ヘ\/ ̄ヘ
;;__:::::::::/^vl::: )::l ヘ ヘ ヘ__/::::/l/:::::::::::/二 .l l .l /_ー―-ー__ヽ
,,__'' - l .''l::::〈ヾ .\ \__lヘ:::::ヘヘ::ヘ:::::::ヘ__,,_-― / l__/ l l ヽ_,, -―-- ,,_/
:::::::::::/ l l:::::l l:l .l::l \__l::l /::::::::::ヘヘ::::::::::::/.  ̄ / .// ..........
二二二l ̄/::/ .// .l::l l____l 〈:::〈::ヘ::l::l:::::__/l / /l- ''"^l :::::::-::-::::::::
. 「//=''l二二l ヘ:::: ̄:::/\\l::l / /^-' / l丶_ _-´
ll/ l l\_ 入/ 〈:::::::ヘ イ / l l::::::l `ー ,,__ __,, -´ l
l .l '' - ,,_l:::::l ヘ::::::l .l / l l:/ ̄  ̄  ̄~" "~ ̄  ̄  ̄ヽ
스이긴토 aa 왤케 잘 어울리지
ㅋㅋㅋㅋ
악녀 aa로 스이긴토 자주 쓰이니까 ㅋㅋ
ㅋㅋㅋㅋ
_ ィ;r=;ヽ、_
, -( rf ゞソメラ )- 、
/ レ弋壬シて 、 아칸 > 제가 걱정하는 건 지그마가 아닙니다, 주군.
/ .,,,…''"~ ~゛''… 、 、
//~ / \ , __
___,/ / /i | | i | 、\ X i//}
〈 ̄ニ/ .i / / .| | | l ト、 ヾ ヽr==c〈</i
_又_,' / |`ト\ l ト| l | | ヽ ,| ゞ//ヾ\|
〈ト、 i .l i 卞"フ〒k,レヽ! |__,}.∠| }/人_ノハ \_ 지그마만이 유일한 관심사야. 파멸의 힘은 내 영역의 문턱에 모여 있는 해충에 불과해.
ゝニノ.ハ \ゞ上;ム 十≦テ==x行 |∨/\/
// /,'./ .i \ > ̄ ̄ 匕;_)_ノ ゞ|_| | トニニi 그들이 내 영역에 도전할 때면 언제든 내가 그들을 처리할 거야.
{{ ノ/ .! ヽ ' ー=ラ , |\\_
// ハ \> , ´ `ヽ ,_ノ /i | l\/、 하지만 지그마는...
// / ,ヘ ゝ- l l / // 八 | 、
// / : l ヘ ' / /一< ソ 、
// / ; i ._} l> / / `ノ ヽ 、
/ / / ,' // ト 「>ー<7 ./. \ \
レ' / .〆 ./ // く<ハ//| / ヽ l \
/ //_, ノ // イ_,_,//| ト' ./| | \l_ ー-
/ i // {{__ノ_ ヽ/ .|_|∨ ,| .トi、 ヽ
/ l l l. / ̄ く_rー、_rー、 r' | ト-ヽ 一、/)イ
/ ! | l\_,//| / ! ヽノ `´ l l | / (/)
i ', ! // ,' ' i , / i l l l | ,'-一 `<==
l X ヽ{ ; ' ソ ノ ,イ ヽト--< \
l / ヽ y 、  ̄ 、 ノ 大
l l \.ト、 ヽ、 ! 、 / , / /ハ\
ヽ l / ゝ、 :. __、 ヽ 、 . /./ l/, |l \
\! ./ ヽ ̄/八ヽ≠=≧、/./ |/ l .|| | \
` ./ | 〈〈/ ハヾ〉 `´ _/ l ノノ.| !| \
r'、 ,ヘ、ヾイ| し } ノ '
_ / ヽ .〉 〈 | | | | 一' ̄ く_
_ - ' , ' ヽ / / ノノ | ト、 \
, ' } l/ \ , -<}
/ ,' / 、 , ' ヽ、
, ' ' / /! / 、
, _ _,ム ./ l /
, - \ /. | /
/ ∨ | /
イ ト、 __〃 ヾ r,==r ( __ j }
/'_j |_ヽ_ | | | |! ,. ヽ_ノ∧!` ‐‐ '
`7!K<二) ) | ! |! ! | |! | l, |!リ rr===、!ゝ、_ 신화의 시대가 열리던 새벽, 그녀가 산에 갇혀 있던 케른에서 풀려났을 때 들었던 목소리와 똑같은 목소리였다.
/ィ'ヾ,、 ̄ ._j_j _|!|| ! ハ l | j!_!_j ハ ` =ィK__ ) )ヽ
`´! /ハi ヽヾヾ`!`lト、l! ヽ!. リ!!丁|!l リノ|! ., / /∧ー r"| 별의 심장처럼 타오르는 손이 그녀를 영원한 밤의 우리에서 건져낸 것이었다.
|// |^ヽヾヽ!ヽ== 、 、ヾヽヽ,ノ "γ.='= 、,メ!/! ,.V l l レ'
|Yハ  ̄i |ト ! fj ! ' ! fj ! 1 リ /, | l
,ィ' ||!|ハ,, ヾ. ゝ‐ ' ゝ- ' / イliリ, ヽ\ 그녀를 해방시켜주고 곁에서 싸워준 이가... 그녀를 배신한 것이다.
/ j ヾ! |!ゝ、._\ 、 ,イ /// | \` - 、
V 人 ヽ:::::ヽ` _ _ ∧:レ'// │ `ー'´
| |!ハ ヾ,::::ヽ ` ,イ::!/ '/ |
| |ヾ ヾ \ヾ`...、 . イ |:!:/ ,ハ |
| |, ハ \ ヽr-- >_-_ _イ、_ j__j/ イ|: ! |
| ||! ヾ.ヽ. ゙ゝ | !´::::フイト、ヽ: ̄::フ ,/ ,|从 |
| ィヽ `..、 ゝ=='〃|l| ::ヽヽ--/イ ,, | ヽハ|
| ハ '! rー '´ゞ ::::::::: |l|:::::l ! ̄::::〃ヽ rrァ ::⌒::ヽ
ts하니까 너무 불쌍해진다
어우, 이 집 요리 잘하네. 한 그릇 더!
폭풍우는 갑자기 분조장 걸려 학살한 본체에 원망을 가졌기에 처음에 그렇게 개빡쳐있던거라고 쳐도 될테니까.
성모 나가쉬는 나가쉬소드 있는데 같이 봉인되있고ㅋㅋㅋㅋ
_ __
_- `_、-ヘ,_´"'-_
/.: / .: /:‘,\.: .:.\ 발타스 > 그녀는 괴물입니다.
: : : /.: .: ./. / }.: .\.: . `、
/.: .:./ .: / :/.: .}.: .} : ).: .: :.
_/.: ,..イ.:/ .: /{:|.: , : ハ´.: .: .:.|
/ ^´ / .: /八{.:/./ .: }.:.} :.{ | 지금? 그래.
_ノ.: .:/ .: / ┌_ク.:.:/.: ,.: {_.|
〉:/.: .:イ. l ///.:.:./.:.{_.:| 한때는... 아마도. 그때도 그녀는 미쳤을지도 모르지.
/// :}:叭. L 〈/ノ.:.://.:{_.:.|
//.: ノ.:.沁, ー- /.:.:/.:._ノ.: .八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게 생각할 수 없어.
///.: .ノ.:沁,_ イ/.: :/.:./ : /\:\
/_,,, ''^`二ニヤ /.: ://.://.: :≧==-
_ -ニ⌒ L_ニニニヤ ./.:.. イ.{: /〈〈.: .:/ ⌒ニ=- _
_ -ニ⌒ `ヽ_ニ「 .:/-=≦′ \〈 ⌒ニ- _
/ 〉_rく ヽ--ミ_ノ \ ヽ 만약 그녀에게 다른 어떤 것도 없었다면, 그녀를 풀어준 나의 죄는 내가 저지른 다른 어떤 죄보다 더 나빴기 때문이다.
′ {ニニ〉´ 八ニニヽ /イ 〔_
_〕 /二ニ/ ./ニニ\.〕 _ -ニノ ノ 〔_
_〕 寸ニ.′ / ./ニニニ〕 _]≫ _ィi .′ .〔_
_〕 ./ニニ{ /′/ニニニニ〕 ./_ -ニ⌒ { 〔_
_〕 ./ニニ.ヤ 八 {二二二ニ〕_ -ニ⌒ ヽ_ 〔_
_〕 . /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 _ _,,, ''` 〔_
_〕.:/ニニニニヤニニニニニニ〕iッ。,,_ 〔/ ´'-_ニ./ 〔_
_〕こ二ニニニヤ二二二二ニニ〕 ⌒うぅ=‐- -‐=≦〔 ´^''冖 〔_
こ二二二二}ヤ二二二ニニ〕 _,,, ''^` 〔 〔_
こ二ニニニ叭二ニニニニニ〕 _,,, ''^` 〔:. 〔_
/ニニニニニ′V二二二ニニ〕-=ニ⌒ ,〔 〔_
〈二二二ニニ/ }ニニニニ「ヽ /〔: 〔_
/二ニニニニ/ .}二ニニニ∧_」 /. 〔 〔_
/二ニニニニ/ .八ニニニニ/ / .〔 〔_
저 위에 꺼랑 이어서 지그마 씬 쓴다면 이렇게
당연히 상대는 네임드 가져와서 왕님을 데려옴
이제 슬슬 네임드 상대한 짬밥으론
어중간한 스톰캐도 명함을 못내밀겠군
이미 스톰캐인것이 (아무말)
충분히 막중한 전투를 치룰 수 있는 군대라서 ㅋㅋㅋ
여하튼 오늘 게임은 좀 웃겼달까 상대분이 고수라서
농락당했지만 그걸 다이스로 커버한 형식이였음
중앙 전선에 아이온라크의 최장자이자 가장 위대한
지도자, 왕중의 왕 볼투르노스가 나타나자 제너럴은
이대로 있다간 자기도 죽을거 같아서 중앙전선에서
도망침
이미 그는 김제너럴과 그의 그레이트소드 부대를
해치울 수 있는 정예 기병대를 측면에 배치해놨고
엄청난 속도로 측면을 파고들어 김제너럴을 공격하는데 성공
부대없이 고립된 그레이트소드 부대와 제너럴
아이도네스 딥킨의 뛰어난 전사들의 칼날을 받고...
다이스가 터져서 김제너럴과 그소부대 부관 한명만이
남고 아이도네스 정예기병대를 반격으로 전멸시킴
제너럴과 그소부대는 졸지에 뛰어난 혜안과
영웅적인 희생으로 군의 측면을 노려온
부대를 해치우는데 성공한 꼴이 되어버림
이걸 육성으로 들을줄은 나도 몰랐고 www
전선 개털려서 GG 쳤지만
저쪽은 맘먹으면 언제든 어디서든 우릴 공격할 수 있으니까 압박감이 장난 아니였거든요
(이 직후 선턴차지 당해서 삭제당함)
기병 사기야.
그런녀석들이 선턴차지했는데 죽어야지
ㅋㅋㅋ
피라미드, 그의 승리, 스케이븐, 그 모든 것이 갑자기 - 끔찍하게도 - 익숙하게 느껴졌다.
그가 신이긴 했지만, 지그마가 그를 해방시키기 전의 그의 존재를 잘 기억할 순 없었지만, 그가 존재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그는 항상 존재했었다.
하지만 고통과 좌절, 승리와 배신의 순간들, 호박 속 벌레처럼 기억 속에 얼어붙은 몇 가지 순간들만 기억할 수 있었다.
이게 바로 그것이었나? 전에도 이런 순간, 혹은 비슷한 순간을 겪은 적이 있었을까? 그래서 어둠의 신들이 그렇게 웃었던 걸까?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의 마음의 검은 시계가 계산하고 있었다.
모탈 렐름은 옛 세계의 뼈대 위에 세워진 새로운 세계였다. 그것들은 우주의 순환의 가장 최신 반복에 불과했으며, 그 이전의 수많은 현실이 그랬던 것처럼 언젠가는 산산이 부서지고 개혁될 것이었다.
낫이 곡식을 거두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났다. 나가쉬는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자신은 죽음이고 죽음만이 유일한 상수라는 것을 이해했다. 하지만 만약 그가 지금과 같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 시기가 다시 온다면 어떨까?
지금이 그 상상할 수 없는 순간을 향한 첫걸음이라면 어떨까? 그리고 그가 항상 같은 시작과 같은 끝으로 이 길을 걸어왔다면 어떨까?
나가쉬의 고찰
또 찍찍이들한테 피라미드 터지니까 기시감 느끼면서 자신 또한 거대한 순환 속에서 무한히 반복되는 길을 걸어온 게 아닐까 하는
이거 올월에서 2번은 당하지 않았나 ㅎㅎ
이 세계에서 확실한 건 운명뿐이라는 말들과 함께 생각해보면 죽음이든 현실이든 전부 우주적 순환의 한 조각에 불과한 것들일지도 끝없이 반복되는
ㅋㅋㅋㅋ
데자뷰 느껴본적 있어?
히쉬 애들도 그래서 결국 오늘의 승리와 내일의 패배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던데
싶은 묘사
하지만 삐딱하게 보면
한 점 부끄럼 없이 계속 반복되는 혐성짓 하겠다는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
신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목소리로 저주를 내뱉었다. 그리고는 불을 뿜어내는 칼날 같은 모습으로 변해 다른 면을 내리쳤다. 충격 지점에서 더 많은 균열이 바깥쪽으로 떨렸다.
나가쉬는 움찔하지 않았다. 그의 왼쪽에는 거대한 새처럼 생긴 거대한 발톱이 유리창을 긁어댔고, 그 반대편에는 더럽고 상처투성이인 연약한 발 모양이 부글부글 끓는 배설물 줄무늬를 면을 따라 남겼다.
죽어가는 별 같은 눈동자가 그를 노려보았고, 울부짖는 소리가 네크로하임을 뿌리째 뒤흔들었다. 수천 개의 쪼개진 검과 녹은 바위로 만든 거대한 송곳니가 원소의 분노로 이빨을 드러냈다.
나가쉬는 조롱하는 듯 손을 들어 인사했다. '어서 와라, 오래된 공포들아 - 내가 너희들의 관심을 끌었구나.'
파멸의 힘은 그가 예상했던 대로 깊은 곳에서 폭풍에 휩쓸려 상어처럼 달려들었다. 그들은 포효하며 비인간적 인식의 가장자리를 그의 영역으로 밀어붙였다.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 아니면 두려움 때문이었을까? 그는 그들의 인식이 사방에서 거대한 무게가 그를 짓누르는 것처럼 갑작스러운 압박으로 느껴졌다.
거대한 존재들이 불빛에 갇힌 맹수처럼 벽의 모서리 사이를 배회하며 그를 둘러싸고 있었다. '하지만 너흰 너무 늦었다. 이미 시작됐어.'
무언가 울부짖는 소리와 함께 거대한 놋쇠와 불로 이루어진 발톱이 셰이드글라스의 뒷면을 누르며 균열을 일으켰다. 새 그림자가 천장의 면을 뚫고 내려와 여러 목소리로 속삭였다.
썩고 부패하는 악취가 공기를 질식시켰다. 그의 하인이 살아있었다면 악취에 질식했을지도 모른다. 대지의 꿈틀거림이나 별들의 죽음의 비명 같은 목소리들이 그를 저주하며 멈추라고 요구했다.
그는 그들의 이빨에 자신의 도전을 던졌다. '내게 무언가를 요구하는 너희는 누구냐? 나는 나가쉬다. 나는 영원하다. 나는 깊은 곳에서 충분히 오랫동안 걸어왔고 힘을 모았다. 나는 산을 산산조각 내고 바다를 마르게 할 것이다.'
나가쉬는 그들이 자신을 빙빙 돌자 돌아서서 그들을 주시했다.
'나는 태양을 끌어내리고 땅을 하늘로 내던지리라. 나의 의지와 나 자신에 의해 모든 시간이 불타고 존재의 피 속에 있는 모든 불순물이 불타 사라지리라.
나 이전에도, 이후에도 신은 존재하지 않으리니.' 그는 날카로운 몸짓을 했다. '만물이 나가쉬가 될 것이다. 나가쉬가 만물이 될 것이다.'
철 든 진 모르겠지만 나가쉬가 에고는 진짜 쩌러
얼마나 충격이었나.ㅋㅋㅋㅋ
그정도아니면 카오스 신들 상대로 저렇게 오만하질 못해.ㅋㅋㅋㅋ
ㄹㅇㅋㅋ
아 세트라좌 정도는 비슷할지도?
>>441 근데 이거도 맞잖슴 ㅋㅋ
팩트인데 ㅋㅋㅋ
ㅋㅋㅋ
그마 매운 맛 ㅋㅋ
그마도 아스나를 저리 때리진 않음 ㅋㅋ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ㅋㅋ
대부분은 그냥 무장해제 손목치기 풀스윙이라구 (눈물)
피멍좀 드는거지.
힘조절이랑 비살상 제압만큼은 무숙10의 경지에 닿음 (아무말아님)
시그마의 정통 신자가 맞다!
ㅋㅋㅋㅋ
지그마 대단함...
ㅋㅋㅋㅋ얼마나 쎄게 후려쳤는지 전생이 떠오르게 만들어줌
>>472 금태양이 아니라 호로새끼력인데요 ㅋㅋㅋ
어김없지 사과대신 번개 풀스윙!
이건 이미 TS나가쉬를 먹버하고도 또 찾아가서 수시로 폭력과 함께 (삐-)하고 또 버리는 짓이야...
자기 힘으로 어쩔 수 없으면 다른 누구도 할 수 없고 다른 누군가가 도와줄 수 있으면 자기 힘으로 할 수 있고.
ㅋㅋㅋ
지그마는 나가쉬가 여캐가 아닌것에 감사해야함 ㄹㅇ루 ㅋㅋ
= 넌 내 구원자였어
'빚을 진 셈이지. 그리고 그 빚은 완전히 치뤘다' 나가쉬는 본인의 거대한 두개골을 절레절레 흔들었다.
= 그리고 그 빚을 갚기 위해 너와 함께했지만 넌 통수를 날렸지
'지금이 우리의 동류성에 대해 이야기할 때인가, 신-왕? 네가 고통받는 피해자 행세를 하면서 나에게 다시한번 우정의 손길을 내밀기라도 할 생각인가?'
= 그래서 이제 와서 화해라도 하자고?
'아니. 그럴 때는 이미 지나갔다' (번개 풀스윙)
ㅋㅋㅋ
어차피 평행세계도 많겠다, TS나가쉬가 있는 세계로 ㄱㄱㅋㅋㅋㅋㅋㅋㅋ
>>489 워해머 유니버스는 평행세계 인정하니까
나가쉬가 여캐인 세계도 ㅋㅋ
아니면 아예 모탈렐름 출신이 나가쉬의 기억 힘 인격같은거 싹 다 물려받고 나가쉬라고 자칭한다고 해도 될테고.ㅋㅋㅋㅋㅋㅋ
기존 육체의 성별의 의미는 별로 없고
그냥 정체성만 여성인지 남성인지 정하면 그만이니 ㅋㅋㅋ
난 TS나가쉬 너를 줘패고 싶어서 줘팬다 날 위해서 하는 거다 이 일이 즐겁다 잘 되기도 하고
이런 말이라도 하면 진짜 나쁜 남자의 매력이라도 나오지(아무말)
ㅋㅋㅋㅋ
하남자라 무리임
동일인물인지 다른 존재에 덧씌워진건지 끼워맞추면 그만이고.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머지는 모두 올월이 끝장날때 같이 끝장났다가 지그마가 찾아낸거니간...
>>504 지그마의 미연시로 장르 변경하면 되겠다
>>502 가능은한데 그럼 그롬브린달 만들때처럼
그룽니가 발라야 코스프레하고 다녀야함... 에욱
그룽니 발리야 코스프레면 아이고 치매영감님 뭐하셔요... 하는 불쌍한 느낌부터 듬.
캐릭터성 생각하면 박수칠때 잘 떠난거 같음 ㅋㅋㅋ
ㅋㅋㅋ
아카온 뚝배기 깐다고 하면 좀 웃을지도
그림고어 나와도 결국 고드락과 비교당할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근데 그림고어=고드락썰도 있어서
몰름
'사과할 필요 없다, 발타스. 더 나쁜 미로에서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까.' 지그마의 목소리는 해안에 부딪히는 아침 밀물 소리 같았다. 그 목소리는 텅 빈 공간에 울려 퍼졌고 발타스의 골수를 뜨겁게 만들었다.
신-왕이 금빛 갑옷을 입고 그의 앞에 섰다. 영역이 그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는 듯 공기가 그를 휘감았다.
그는 가장 키가 큰 전사들보다 반 머리나 더 크게 서 있었고, 마치 폭풍의 원초적 분노가 단단한 형체를 지닌 것처럼 원소적 힘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의 존재감은 단순히 육체적인 것만이 아니었다.
지그마의 광대함은 육체의 경계를 넘어 필멸자의 시야를 벗어난 영역에까지 뻗어 있었다. 그는 달의 차가운 시선이자 태양의 따뜻한 웃음이었다. 그는 강철이 부딪히는 소리, 눈사태와 울부짖는 바람 소리였다.
폭풍의 시력을 가진 자에게 시그마는 천공의 파편으로 보였다. 순수한 별빛으로 이루어진 존재는 오래 바라볼 수 없었다. 신-왕은 마음과 목소리를 가진 아지르였다.
그의 몸짓에는 세계의 움직임이 있었고, 그의 눈빛에는 떨어지는 별들의 불꽃이 있었다. 발타스는 눈을 깜빡이며 너무도 인간적인 이목구비의 가면 뒤에 무엇이 있는지 무시하려고 애썼다.
영겁의 세월이 흐른 뒤 신이 된 한 남자의 얼굴이었다.
'일어나라, 로드-아르카넘. 네가 내 앞에 설 자격이 없다면, 나를 섬기는 그 누구도 자격이 없다.' 지그마가 손짓하자 발타스와 다른 이들이 천천히 일어섰다.
자신들을 만든 자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는 것은 왠지 잘못된 것 같았다. 하지만 신-왕은 그런 사소한 것에 인내심이 거의 없었다.
겔트 지금은 뫄 조물주 앞에선 무릎 꿇어야 한다고 바로 고개 박는 충실한 스톰캐
따흐흑...
익절티드 로오체: 110
대종정 발타자르 겔트: 112
를 넘는
에그림짱: 117
를 넘는
1~2세대 지오맨틱 웹 백업 슬란: 140~145
이번엔 겔트가 만빡이 이기는 장면도 나와줘야-
ㅋㅋㅋㅋ
엠페러드래곤 잡은 웅그림이나 불사조 근위대 대빵인 카라드리안이어서
불의 로어가 만만한 취급은 안 받아서 다행인...가?
다루기 힘들었던 거라면 뫄...
그나마... 아 슬슬 연재해야하는데
[자신들을 만든 자 앞에서 무릎을 꿇지 않는 것은 왠지 잘못된 것 같았다. 하지만 신-왕은 그런 사소한 것에 인내심이 거의 없었다.]
지가 아지르맨서 파워랑 포스 뿜뿜하고선
야야 그러지 마, 나 그런 거 별로 안 좋아하는 거 알잖아?
하면서 일어나 일어나- 편하게 있으라니까?
하는 상사 같음 ㅋㅋㅋ
카오스에 빠진 에그림하고
강령술에 빠진 겔트의 차이...
힘의 유혹에 타락을 해도 거를 걸 거르는 선구안은 있어야(아무말)
ㅋㅋㅋ
어차피 모탈렐름도 박살날 거고 새로운 렐름이 또 탄생할 테니까
맞음 ㅌㅋ
카오스부터가 우주의 법칙이자 근원적 구성요소인데
그 카오스를 완전히 박멸하려는 게 슬란들 목표이니
히쉬나 슬란이나 최종목표는 순리부수기라
사실 데몬보다 더한거 ㅋㅋ
카오스라는 순리 부수려는 애들이니
영역밖의 생명 얻어버리자(아무말)
>>557 ㄹㅇ루
ㅋㅋㅋㅋㅋ
아루 너무 착해요 진짜 ㅋㅋ
다갓이 아루 억빠함 진짜
제가 첨부터 아루컨셉을 저리잡은게 아니라
그냥 다갓이 아루는 극선인이라고 정해둬서
>>565 아니야!!
>>564 그래서 폭탄이죠 아루도
>>572 아루가 잔인한 현실에부러지면요 ㅋㅋㅋ
괜히 바이올렛이
아루를 제 스승과 동급의 미치광이라한게 아녀요
현실을 모르는 이상주의자가 아니라
아는데 저러는거라 더 위험함..
>>575 정말 의지가 굳세고 착하긴해요
그래서 다들 기대를 걸어보는거고요
힘들지만 만에 하나라는게 있으니까
그거에 다들 걸어보는거죠
>>580 ㄹㅇㅋㅋ
너무 고결해서 꺾고 싶음(아무말)
>>585 맞어요
>>586 뎃...어장주가 이상한거임?
>>588 ㅋㅋㅋㅋㅋㅋ
첫타겟이 수도일지 루비아일지는 몰루
>>594 그쵸
싸장님을 위해 쌓을 이유는 없어졌으니까.
에드는 세상에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2명인거나
>>596 애초에 인간이 아니라
개념이 인간 가면을 쓴쪽에 가깝죠 ㅋㅋ
>>599 아루랑 에반젤린
?
물론 아직 자세한건 미정이라 알수 있는건 개념이었다는거.
타키온은... 요즘 피하고 있으니까 에드가
>>607 ㅋㅋㅋㅋ
>>608 에드의 안에 살아가!
>>610 ㅋㅋㅋㅋㅋㅋ
에테르보이드 가는게 확실히 렐름에 부담안주고 그렇긴한데 ㅋㅋ
외롭잖아요
>>620 그런가 ㅋㅋㅋ
>>616 뎃 우주의 본질을 넘어 새로운거?
>>624 뎃 ㅋㅋㅋㅋ
반대여야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에드는 차피 챠몬에서 진정으로 마음 놓고 머무를 수 있는 곳이 없으니 우주로 가야
>>627 쓰승도 있고 싸장님도 어...부적 관련만 아님 호의주니까
아루도 있고
>>629 흐음...(의심스러운 눈초리)
진짜루 될까요? 에드의 부탁을 쳐내는게?
>>633 ㅋㅋㅋㅋㅋ
슬란들 행성 재배열하기 뭐 그런건 하던데 ㅋㅋㅋ
그럼 스킹크 사제 역할도 무리구나 아르.
ㅋㅋㅋㅋㅋ 땅고르기(정령)
슬란들 목표가 카오스를 순리에서 파내기인데 ㅋㅋ
어찌보면 에드랑 잘 맞을지도요
역시 에드를 감당할 수 있는 우주가 답이다
스페이이이쓰!!!
스케일이 크니까요 에테르보이드는 ㅋㅋㅋ
적어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상대(엄마, 도시박이화되기 이전의 헬라틴)가 있으면 벤딩 망각했었으니까.
이상해....
정 다 싫으면 카오스 없는 다른 렐름으로 튈수도 있는거고
인간성 넘치는 엔딩이었지
>>653 ㅋㅋㅋㅋ 일부 스톰캐중에 에테르보이드랑 수신하는애들 있던데
로드 아르카넘은
이렇게 생긴 공허 생물체 타고다니는데
>>664 에이 바가지는 쒸우지만 하긴하겠죠
암튼 이렇게 생긴 겅허생물 타고다님...
왜 자꾸 올렸는데 안보이지
모바일로는 아무것도 안 보영...
>>669 음...그냥 저냥?
ㄹㅇㅋㅋ 진격거 엔딩 신기했음
>>677 카오스신하고 본질은 동일한 주제에 꽤 생겼어요
>>680 갑자기 스케일이 너무 크잖아 ㅋㅋㅋ
시조빼곤 9거인 그냥 흔한 대형괴수급인데
시조가 너무 넘사임 ㅋㅋ
>>682 그냥...그러고 싶었어
디더릭은 너무하고 ㅋㅋ
음...아닌가. 비슷할지도요
땅고르기 때문에
음...몬가몬가임
ㅋㅋㅋㅋ
ㄹㅇ 좀 찝찝해요
그냥 악마한테 조종당하는 세계같아서
세상 자체가 악마의 장난감인 느낌
오늘 연재 아루 억까당함 (?)
ㅋㅋㅋㅋ
>>702 아녀....아루 억까 안당했어..
다들 시공간을 넘어 조종당하니까 뫄
그 과거에 간섭하는것도
세상이 악마 장난감이라먄 이해되고
최저점은 디더릭의 데몬소드가 될지 최고점은 한줌의 챠몬인조차 받아들이는 고결한 빛이 될지의 길.
>>712 맞어요
>>714 그냥 악마의 장난감 엔딩이라보면 다 이해되긴 하던디
복권파 동료에게, 다이나에게 크루거에게 보답하기 위해 계속 나아가왔다. 죽어도 죽은 후에도. 이건 아버지가 시작한 이야기잖아.
그치만 이건 되게 좋아서 에드도 한 번 당해보면 잼쓸 것 같다
미래에서 과거 개변 가능한 이유?
->그야 애초에 악마의 게임판이니까.
그걸 바꾸는건 악마 맴
>>717 뎃 ㅋㅋㅋ 이거 알이 대사 치면되는건가여
ㅋㅋㅋㅋ
에드한테 너무한데요 ㅋㅋㅋ
>>725 지유다!!
자유다 외치고 나는건가 에드 ㅋㅋ
에드 불쌍해
ㅋㅋㅋㅋ
벗어날수 있을까 언젠가는
>>730 해피엔딩은 그런 강연쪽 엔딩이려나요 ㅋㅋ
배드엔딩은 정신상태 에렌 꼬라지 나는거고 ㅋㅋㅋ
>>736 무리지 않을까 ㅋㅋㅋ
하필 슬사장에게 찍혀버려가지고 말야
>>735 부처엔딩 ㅋㅋㅋ
아무리봐도 슬라네쉬 마망이 직접 낳은 친아들임.
즉, 답이 업사.
열반에 든 에드엔딩
암만봐도 슬사장이 뭔가 한거임
>>745 그럼 루앙도 ㅋㅋㅋ
이후 여래신장을 난사한다(아무말)
원래 말탄개들은 다 그럼 ㅋㅋ
성배기사도 말탄개인걸
싸지른 사생아 아들내미가 피빨이 되어서 브레토니아 내전으로 멸망시켰는데
ㅋㅋㅋㅋㅋ
루앙 왕 때문에 "아니 고결한 성배기사가 저딴짓을 할리가"
이런거 "응 성배기사들 대빵부터가 다 그래~" 이렇게 변명할수 있는게 너무 좋은듯 (아무말)
>>750 윤회의 고리를 벗어난자 ㅋㅋㅋ
>>755 ㅋㅋㅋㅋ 솔직히 엔탐 작가들 브레통 안티임
릴레아스까진 떡밥 뿌렸으니 그렇다 쳐도 ㅋㅋㅋ
>>757 여행다닐때 사생아 낳은거든
카오스와 전쟁 이후에 다친 몸으로 한거든 대단함 울릭
울릭좌도 노스카 하인이랑 우끼끼해서 사생아 싸지르는데 ㅋㅋㅋㅋㅋㅋ
>>761 그것도 다친몸으로 ㅋㅋ
만신창이돼서 운신도 제대로 못하는데
그 몸으로 기어이 했어 ㅋㅋ
에드는 진짜로 놓아버려서 열반에 이르러 각자가 되는 엔딩.
이후 깨달음을 휘둘러 카오스를 소거하는데.
생각해보니 아르는 그런 에드 보고 더욱 광신할까. 아님 열반에 이르지 말아달라고 애원할까.
>>763 그렌라간이잖아 ㅋㅋㅋ
거기도 윤회의 고리를 끊어낸다 어쩐다 대사 있긴한디
울릭이 그마 노스카 아녀자 학살한거 기겁한것은 전 여친 생각나서 그런것일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노스카 하녀랑 아이 낳았어도 딱히 사?생아는 아닌게?
카오스를 뿌리뽑으려면 순리의 영향을 안 받는 외부인이어야 쉽지.
>>765 에드가 떠나는건 싫으니까
가지 말라고 하겠죠
겨우 오이겐한테 벌벌 떨정도로
누군가와 이별하는거 싫어하니까 아르
>>767 뎃 ㅋㅋㅋ
>>768 애초에 늑대는 모계사회인디 ㅋㅋㅋ
생각해보니 순환 파괴 이거 죠죠 6부 엔딩 아닌가
>>771 내일로 향하는 길을 뚫는다!!
>>774 푸치냐고 ㅋㅋㅋ
시간이던 공간이던 다원우주던
그런건 내 내 알바 아니야!
에드랑 잘 어울리는 대사일지도 확실히
>>778 ㅋㅋㅋ 이제 일순뒤의 세상에는 ts나가쉬가 있는거죠?
ㅋㅋㅋㅋ
에드도 하는거야
>>782 제 욕망대로 나선의 힘을 휘두르며 그 힘에 취한다!
그것이 나선족의 한계!!
이것도 몬가 풀소유 학파 까는 논지랑 비슷한거 가틈
나선력 사용할수록 우주가 아파요 하는것도 그렇고
정도 아닐까?
>>789 왜요 ㅋㅋㅋ 젠취는 순리임
카오스는 순리임...
이건 히쉬도 지그마도 테클도 슬란도 모두 인정한 팩트임
애초에 우주자체가 퍼펙트 젠취 시체서 만들어진거라 ㅋㅋ
다키스트 던전처럼 무질서야말로 모든것의 본질임
>>795 잊을까보냐
지금의 1분 1초를!
>>798 ㅋㅋㅋㅋ
>>802 진짜 그렌라간 엔딩각인가 ㅋㅋㅋ
챠몬아고 젠취니
이후 에드를 중심으로 벤딩과 역천으로 합체해서 초순리돌파 역천라간 나오는거지.
ㅋㅋㅋㅋ
감버지가 역천빔 한번 쏴주고가는건가 ㅋㅋㅋㅋ
멀린이랑 같이 ㅋㅋ
ㅋㅋㅋㅋㅋ
이것이 벤딩의 힘인가
ㅋㅋㅋ
광마까지 참전 ㅋㅋㅋ
스케일이 너무 커지는데요
그렌라간엔딩이라 스케일도 그렌라간으로 ㅋㅋㅋ
뎃...ㅋㅋㅋ
다들 어디로 갸는거야 ㅋㅋㅋ
누가이김 (?)
>>830 몰루 ㅋㅋㅋ
>>834 코른이 이기면... 그냥 원작 에오카 아님?
코른은 비전이 없슮... 1위긴해도
그래서 맨날 현상유지에 미쳐있는거라
>>839 그래서 카오스 4대신중 유일하게 아카온 무서워하잖아요
변화를 일으킬까봐
다른놈들 다 때려잡고 내가 위대한 게임 승리한다는 있긴한데
노말 엔딩인거 같아서 노잼임
ㄹㅇㅋㅋ 너글도 젠취도 슬라네쉬도 가능한 엔딩이자너
고유 승리가 없어서 노잼
아 그건있다 ㅋㅋ
코른이 승리하면 평행세계 코른 잡이러 이세카이 간다는데
코른이 이세카이 가는 에필로그는 있음 ㅋㅋ
40k로 갈지도 ㅋㅋㅋ
ㄹㅇㅋㅋ
노잼이다 코른
40k 카오스 신보단 약하긴힌데 ㅋㅋ
위대한 게임 최종 승리 코른이면 비벼볼만하니까
>>856 ㄹㅇㅋㅋ
현상유지만 하면 내가 결국 이김이란 마인드라
너글이랑 코른이 좀 노잼...
그래도 이세카이 코른으로 후속작은 낼수 있을닷 ㅋㅋ
>>863 ㅋㅋㅋㅋ
부서진 별자리의 왕처럼 몇몇은 죽임을 당했고, 강들의 옛 신 얌처럼 다른 신들은 뒤쫓아온 자들에게 패배하여 감옥에 갇혔어.' 발타스는 몸을 앞으로 숙였다.
'하지만 일부는... 탈출했어. 그들은 파멸의 세력조차 감히 갈 수 없는 영역의 균열 사이로 빠져나갔어. 그 신들 중 하나는 모든 고양이의 어머니였지.'
엘리아는 미간을 찌푸렸다. '모든 고양이는 아니죠.'
'적어도 최초의 고양이들은. 그녀는 모든 영역에 자식들을 남겼어. 일부는 크고 일부는 작았지. 어떤 녀석들은 아예 고양이가 아니었지.'
뜬금 없지만 모탈렐름 고양이 기원이 되게 특이하네여
외계인 ㅋㅋ
고냥이 외계인 설
모탈렐름 버젼
몰루 ㅋㅋㅋ
신들의 후손이라니
역시 갓냥이
고양이 말고도 다른 토착생물중에
다른 렐름서 건너온 애들 있던데
신기하내여
"행운"을 관장한다는게 ㅈ사기라서 그쪽한정
젠취와 동급이거나 이상인 놈 ㅋㅋㅋㅋㅋㅋ
>>873 댓 ㅋㅋㅋ
라날드는 솔까 사기긴함 ㅋㅋㅋㅋ
운명쵸즌이여 ㅋㅋ
"행운" ㅇㅈㄹ 하면서 재굴림하는게 보통이니까 ㅋㅋㅋ
관장하는 영역상 구현되면
ㅋㅋㅋ
카오스 보고 산치 체크 실패해서 어쩔수 없었다구
아오 다갓시치
재굴림이나 이런것도 비슷한 급끼리 먹히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압도적인 스팩 앞에서는 아무것도 못하니까 백날 재굴림해봤짜
산치터진건 굴림 실수임 ㄹㅇ루 ㅋㅋ
어리석은 놈! 난 카오스를 알리라고 했다.
누가 카오스를 이기라 했느냐!
그저 알리라고만 하였거들
읍참라날드 엔딩
ㅋㅋ
근데 진짜 알리라고 한걸 못한건 에바임 ㅋㅋㅋ
심지어 지가 그러겠다고 확답까지했음
>>895 몰루 바스티온서 농사짓겠지
라날드가 바로 사막에 숨은게 아니라
울릭이 이거 내가 막고 있을테니까
그동안 다른 신들에게 알려줄수 있지 라날드?
이렇게 물으니까.
ㅇㅇ내가 알려줌 막고 있으셈
이러고 바로 사막으로 빤스런친거라
사실 산치체크 실패 문제도 아닌덧
그냥 배신자지
근데 안선생 1000때문이라도 큰역할 하긴 할덧
>>902 무섭다구... 울릭 죽고 카오스 침공 시작됐을거 같아서
나가쉬는 조롱하는 듯 손을 들어 인사했다. '어서 와라, 오래된 공포들아 - 내가 너희들의 관심을 끌었구나.'
파멸의 힘은 그가 예상했던 대로 깊은 곳에서 폭풍에 휩쓸려 상어처럼 달려들었다. 그들은 포효하며 비인간적 인식의 가장자리를 그의 영역으로 밀어붙였다.
호기심 때문이었을까 - 아니면 두려움 때문이었을까? 그는 그들의 인식이 사방에서 거대한 무게가 그를 짓누르는 것처럼 갑작스러운 압박으로 느껴졌다.
거대한 존재들이 불빛에 갇힌 맹수처럼 벽의 모서리 사이를 배회하며 그를 둘러싸고 있었다. '하지만 너흰 너무 늦었다. 이미 시작됐어.'
나가쉬처럼 하란 것도 아니고 ㅋㅋㅋ
ㄹㅇㅋㅋ
근데 나가쉬 벤딩 보니까 에드도 몬가 저런 거 한 번 해봐야 할 거 같은 느낌 벤딩으로 모탈렐름 일순!
>>910 에드 무력화된 적들은 안건드니까요
>>913 그런거 알면 마녀수색부가 아님...
아델리아 데려온 드렉키도 고문하려던 놈들이라...
>>915 아 대들지 못할정도로만 꺾는다고 ㅋㅋ
살려는 드릴게
젠지로 레라루스도 위신을 병신으로 만들긴했어도
줘패는 선에서 끝냈자너
젠지로좌는 그냥 최후의 승리자 아닌감, 딱히 위신이고 자시고 상관없고
그냥 개꿀잼 트롤링좀 하다가 손 털고, 평생 돈이나 까먹다가 자연사할 행운아
끝까지 반항하면 죽이는데
항복하면 살려는 드릴게라서
주변인들이 보기엔 왜 왕 안하지?
왕하려고 찍어 누른거 아냐?
이렇기 생각할수밖이 없음
여친, 행복, 자유시간, 가족
젠지로에게 있는것:
여친 (아내) , 행복, 많은 돈, 자유시간, 가족, 안전, 기타등등
자기에게 위협되는 애들은 다 제거하거나
대들어도 위협이 안되게 반병신 만들었고
이제 왕좌에 올라 등극만하면 되는데
안할거야!하고 나가서 노니까 사회가 개판된거
>>922 뎃 ㅋㅋㅋ
기계안에서 등따숩게 띵까띵가 담배나 피다가 자연사할 예정이니까 안락하게 지내다가
자기가 기존 기존 질서를 다 깨부숴놓고
대충 테이프로 칭칭 감아놓고는 이거 아직 살아있다고 주장하니까
사냐나 다른 애들이 어이 없어하는거
>>925 재수없게 디더릭씨에게만 안걸린다면 ㅋㅋ
이게 국가인가......
기존 사회질서를 시체상태로 만들어놓고선
좀비로 되살리곤 죽은적 없다 주장하는 꼴이니께
물론 싸장님의 운명에 저주받은 특성을 생각하면 왠지 바스티온을 학살파티 첫번째 개최지로 선정할것같지만.
>>930 드렉키는 부적 배터리 다된 상황에서
아델리아 데려와서 젠취 데몬비스트에 바스티온 망할거 구했는대도
고문당할뻔함
____,r=-、__
/: : : : /: : : :|\__`_-、
/: : : : : /: : ,r=:!,.イ: : }: :八 Y`ヽ
!: : : : : :|: : :|: : {ヽ l l У}: :| !: : :.Y 다들 나보고 황제가 되라고 할꺼 아니냐고~
. 人: : : : :.!: :人: :!`ヽ_,.ィ_ノ:.ノノ: : : :i!
. /: : :>-イ\: : \ヽ!__iノ/i:|: : : : :|
|: : / `Y⌒ヽー===一イ__,.人: : : :.| 그래도 망치는 절대로 안 내려놓은 수거~
 ̄ ト、i⌒Y三ニ/: : :/¨`ヽ_:人
∨∧圭/⌒i/ \/
}-=-∨⌒ヽ 칼 프란츠는 부서진 가짜 망치나 가지고 놀아라!
/ヽ:|: : : : |: : : :/¨ヽ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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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人:./__i'⌒ヾ! || ||
. ∠__:_:_,. ´ Y¨¨゙ヽ__ ∨: :∧ || ||
乂_ノ ⊂ニニ} i_i_iノ|_| ZZZZZZZZZZZZZZX || ||
`ヽノ\ ∨: ∧ || || [ 말 한마디로 제국의 정통성을 멸망시킬수 있는 남자 (진) ]
ヽノ\ ∨: : ! || ||
__,. ヽ\ィ彡 }=:人_ マ____∥
ー―一'' |/ ̄{
 ̄}'⌒ヽ
 ̄ ̄
ㅋㅋㅋㅋㅋ
에드는 이제 황금옥좌에 올라라
오죽하면 스톰캐 누나가 드렉키를 구해줄까.
마녀수색부는 스톰캐 온건파보다도 매운맛임
>>937 에드 박제 ㅋㅋㅋ
위치헌터들이 다 그렇쥬 (ry
차라리 진심으로 그냥 세상이 줘까트니까 그렇게 하는 애들은 불쌍하기라도 하지
실적 얻겠다고 아무나 고문하고 불태우는 새끼들은....
바이올렛이 에드 공격하는거 막아내면
그냥 에드는 저 위로 강제로 올라가야핢...
국가권력따위는 건들수없는
범접불가의 존재임이 확실시된거니까
>>941 근데 뭐 바스티온 마녀수색부 말 들어보면 그럴만함
카오스의 시대때 낙원같은 바스티온에서도 변절자 엄청 나와서
기계 파괴당할 뻔한적 많다니아
>>943 마즘...
그래서 적당히 추방령 정도는 받아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거고. 이정돈 당해주지 않으면 제국 황제(강제)야.
>>946 그냥 루비아의 시체황제하고
바이올렛 섭정을 두는건것 괜찮을지 모름 ㅋㅋㅋ
신화의 시대에도 그랬듯이 에오카에도 우리 수도가 최고자리 유지하겠다(o)
이말 아닌가
이름은 대충 여명성전군 같은걸로
>>949 뫄 그것보단 국가라는 개념을 공격하는
무법자 에드라는 관념을 파괴하려는건데
에드같은 군대 이기는 개인이
규칙에 순응하면서 산다면 모를까
안그러고 깽판치고 다니면 국가라는것의 위신이 박살나니까.
황제(강제)당해서 님밖엔 없는데 무책임하게 내던질거임? 소리 듣는 것보단 추방령 받는게 나으니까.
개나소나 국가한테 대들려하잔슴
사회계약이라는 합의가 에드땜에 깨질려하니까
그게 환상으로 이뤄졌던거든 뭐든
마녀수색부에선 그걸 붙잡아보려고 하는거죠 뭐
.∧
i | i
| l:.|
| l:.| _____ _
| l:.| ,イ,.====-ミ 、>、
| l:.| / '’ t==z, ヽ ヘ [ 그렇게 국가와 사회는 망했다 ]
| l:.| i! |i/| ',
| l:.| j! |i/| i!
| l:.| { __|i/|、___ i| 개인의 무력이 군대를 능가하면,
| l:.| ! {三三三三三}! i|
| l:.| |i |i/| j!
| l:.| |i |i/| |! 겨우 개인 따위가 사회가 설립한 규율과 법칙을 무시할수 있다면
| l:.| |i |i/| |ト、
| l:.| ∧. |i/| |!:::.'.、
| l:.| ,.イ.:::.V i|i/|! /.::::::::..\ 어떻게 국가가 설립되고 통치가 되겠나? 그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야
| l:.| /.:::::::::::!>、_j!i/ト、___ ,.ィ’.::::::::::::::::..\
| l:.| ,イ.::::::::::::/}!ー===―{l:::::::::::::::::::::::::::::::::::::..\
| l:.| /..::::::::::::/ヘヽ . : : :.:.:.::|!::::::::::::::::::::::::::::::::::::::::::..\
일단 아크로미아의 민주주의 전통은 박살임 ㅋㅋ
에드가 황제루트타면
투표? 조까 내가 바스티온 군대보다 강함 수구...
앞으로는 내가 황제할거임.
맘에 안들면 나와보셈해도 못막으니까
그럴듯 하네...... 그 국가가 유지되는게 에드의 유산이라것만 빼면.....
>>960 그게 싫어서 마냐수색부서 발악하는건데 ㅋㅋ
구체제의 망령들인거죠 결국.
후한말 삼국지 꼬라지 나는걸 막아보려고
마녀수색부에선 어떻게든 발악하고 있는거임 ㅋㅋ
에드 신황제에 의한 카라드론 제국은 카라드론 오버로드랑은 다른 존재일거고.
에드는 황제 죽이고 천통 직전까지 와놓고선
나 황제 안함 ㅅㄱ 외치고 탈주중인거고
아카온 빼도 하드모드인데 여기에 아카온까지........
>>965 에드 신황제 ㅋㅋㅋㅋ
완죤 펠퍼틴의 시스제국 아님? 그거 ㅋㅋ
힘에 의한 질서유지라니
완전 타킨 독트린이자너 ㅋㅋ
평화를 유지시킬 힘이 있으니 황제하겠단 논리부터가
펠퍼틴의 그거랑 똑같고 ㅋㅋ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는 사회를 위하여!!
외치고서 에드가 황제자리 오르는거죠 이제?
아루는 그렇게 해야만 에드까지 포함해 끌어안을 수 있는거다 하면 수용할 거 같지만.
그럼 해결됨.
>>977 펠퍼틴이자너 그거 ㅋㅋㅋ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고 누릴 순 없어요.
아루는 에드가 떠날까 두렵다 했지만 이제 에드를 놓아줄 때가 된거야...
나 에드인데 들어갈거임 ㅅㄱ 이러는 게 아닌데 얼마나 감사한지.
그룽니 열쇠가 있는 시점에서 더이상 돈도 의미가 없다.
절대 에드워드 엘릭이 아닌 에드워드 문게이트다.
절대 아그네스 타키온이 아닌 아그네스 디지털이다.
절대 아르토리아 펜드레건이 아닌 아르토리아 릴리다.
절대 앨리스가 아닌 앨리스다.
절대 스카디가 아닌 이샤믈라다.
절대 오이겐이 아닌 프린츠 오이겐이다.
>>990 재계서열 1위를 먹을순 있어도
황제는 못함..
당장 다른 인물들이 협조안하면 바이올릿은 붕떠요
>>991 뎃 ㅋㅋㅋㅋ
아작 바이올렛은 제대로된 실적도 적고
실력도 부족해요.
그냥 4레벨 법사인걸요. 강하긴해도 꽤나 숫자가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