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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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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89080/468/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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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부정기] 크툴루의 부름 RPG 본편 3
[(콘솔 달고) 그럼 니노미야를 따라 오두막으로 가는
유지로&네라우오에게 바이올렛까지 합류시키고 싶은데 괜찮은가요?]
...그럼 탐사자 3명은 니노미야를 따라 가는 가운데... 문자가 옵니다.
쿄코 {이제 쇼핑을 마치고 차로 가는 길이야. 1시간 뒤에는 도착할 거야.}
니노미야 "...저기에요, 그 수상하다는 오두막이."
...확실히 수상해 보입니다, 창문이 있어야 할 공간은
판자로 완벽히 막혀있고, 문까지 잠긴, 폐쇄적인 오두막입니다.
[>>15-16 열쇠공부터 시도해보시죠 (웃음)]
.dice 1 100. = 88
○열쇠공 (01%)+50=51
[더블 88 실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흐음... 그럼 창문 대항 판정 가겠습니다.
창문의 판자의 근력(응?)은 50으로 보고
먼저 근력 굴리시면 판자는 제가 굴리겠습니다.]
[>>31 판자 .dice 1 100. = 62]
...유지로는 쉽게 창문의 판자를 박살냅니다.
이제 오두막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니노미야 "...저는 망을 보고 있을테니
여러분만 들어가세요. 나무 파편이 많이 튀어서..."
@무의식적으로 익숙하게 창문을 넘어 들어갑니다.
@ 그럭저럭 안으로 들어갑니다
>>36 깨부순 판자로 들어오는 햇빛으로 오두막 안을 보니
사람이 살던 흔적이 있긴 합니다. 그리고 구석에는
슈트케이스와 여행용 배낭이 몇 개씩 모여있군요.
@놀라면서 뒤져봅니다, 더 단서가 나올수도 있으니
@장갑을끼고
>>41 아무리 봐도 실종자들의 짐입니다.
슈트케이스 중에는 {키라 요시카게}라는 이름이,
여행용 배낭 중에는 {토모에 마미}라는 이름이 눈에 띄입니다.
>>44 관찰력 다이스
" 창문으로 보이나요? 여기 희생자 가방이 있습니다"
○관찰력 (25%)+26=51
[원래는 기습이 있었지만 바이올렛 대성공으로 취소되었다...!]
바이올렛은 비밀문을 발견합니다.
...누가 멍청하게 열어둬서 쉽게 발견된 거지만요.
[아무래도 덜렁이인 것은 형제가 쌍으로 그랬나 봅니다.]
@말하고는 조심스럽게 경계하며 들어 가봅니다.
>.57 비밀문을 따라 들어가니 지하통로가 있습니다.
그 지하통로를 따라가니... 간소한 가구들이 갖춘 방에
한 남자가 침대에 누워서 자고 있습니다.
덤으로 온갖 흉기들을 구석에 모아놨는데
그 중에서 사람 묶기 좋은 로프도 있군요.
@익숙한 듯 로프를 이용하여 남자를 묶는다.
____
,....:':i:i:i:i:i:i:i:i:i:i:i:i::i:i:i:i:- 、
._,/: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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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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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67 ...남자는 뒤늦게 일어나지만 이미 늦었습니다.
[추가 기믹도 체력 강화여서 쓸모가 없어...]
쿠로토 "놔, 놔라! 이것들아! 븐블로트에게 축복받은
이 카노마타 쿠로토를 어떻게 할 생각이냐!"
...아직 상황파악을 하지 못했지만요.
@의문을 표라며 비밀방 내부를 조사해봅니다.
" 여기 3일 이상 숙박한 사람을 어떻게한거지?"
"..저기 통로가 있네요."
@지하실로 가는길에 들어가 봅니다.
[근데 진짜 크리가 중요한 시점마다 계속 터지니 상당한 이지겜이 되네요]
@바이올렛과 눈빛을 교환합니다. 일부러 풀어주고 공격해오면 정당방위로 죽여버리려는 생각입니다.[아 전투하고 싶은데....(?)]
>>73 통로를 따라 들어가 다른 비밀문을 열면...
제일 먼저 보이는 건 2개의 특이한 의자들입니다.
의자 팔꿈치 부분에 수갑이 설치되었고,
주위에 코드가 난잡하게 늘어져 있습니다.
@방에 들어가 조사해봅니다.
>>80 ...네, 그렇습니다. 고문방입니다.
벽에 달린 2개의 사슬은 사람 하나 정도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 공간 사이는 묘하게 검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또한 바닥에는 하얀 무늬가 그려져 있고,
구석의 침대에는 이불 아래에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불을 들쳐봅니다.
나는 이에 대해 더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있으나
여백이 부족하여 여기에 적지 않는다. -노미야 유스케-
이거 관련?]
>>83 ...머리와 사지가 떨어져 나가고,
온갖 고통받은 흔적이 몸에 남아있고
죽음으로써 고통에서 벗어난 키라 요시카게의 시체입니다.
[이성 체크, 성공시 1/실패시 1D4+1]
@익숙한듯 시체를 보고 바닥의 하얀 무늬를 조사하러 갑니다.
[...네라우오는 쿠로토 감시 중인 걸로?]
>>91 그걸 조사하러 하니... 누군가 위에서 들어옵니다.
카루마 "그걸 건들지마! 그게 없어지면... 쿠로토가 죽는다고!"
@경계를 하며
.dice 1 100. = 60
>>97 카루마 "너희들에게 말할 이유가 있을까?
이렇게 된 이상 지금 제물로 바친다. 그래 나를 따라간
둘이면 몰라도 나머지는 20시간을 채웠겠지. 그럼..."
그렇게 말하는 카루마를 누군가 뒤에서 습격합니다.
그는 일격에 쓰러지는군요. 누군지 보니 정원사였습니다.
정원사 "...이걸로 5년의 참극이 끝난 거군요."
한숨을 쉬는 정원사 뒤를 쿄코와 알라딘이 따라옵니다.
[키라 시체는 유지로와 바이올렛이 확인 후 다시 이불을 덮은 걸로]
@정원사에게 물어봅니다.
@일행들의 무사를 확인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알고 싶네요, 알려주세요.]
>>104 정원사 "...여기에 있다는 건 쿠로토까지 제압했다는 거겠죠.
니노미야 양은 어디있죠? 그녀는 아무것도 몰랐지만 들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현재 니노미야 아스카는 아직도 오두막 밖에서 망보는 중]
...그렇게 니노미야까지 모이고, 정원사는 얘기를 시작합니다.
사건은 5년 전, 형제가 영광관을 리모델링하던 중 발생했습니다.
쿠로토가 지하실 계단에서 넘어져 치명상을 입고 죽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구급차가 빨리 와도 쿠로토가 목숨을 잃을 거라는 걸 직감한
카루마는 최후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벌레의 비밀}이라는 오컬트 서적에
있던 별의 정령 소환/종속, 둘은 함께 미이블스와 븐블로트를 소환했습니다.
그들은 둘이서 하나인 정령으로, 하얀 파괴&검은 광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둘의 소원인 쿠로토를 소생시키는 대신... 형제의 영혼은
정령에게 홀렸습니다. 특히 축복을 직접적으로 받은 쿠로토는 아예 더 심했죠.
...아무튼 정령에 홀린 둘은 계획을 짜냅니다.
정령의 힘으로 이틀동안 영광관에 숙박한 손님에게는 즉시 일시적인 영광을,
이후 이에 감사하며 다시 들리거나 3일 동안 머문 사람은
몰래 고문을 해 정령들에게 제물로 받치는 것이었습니다.
정원사 "...솔직히 3일 들린 사람에게는 다른 허브티를 달라는
카루마의 명령에 따른 내가 바보였지... 그가 쿠로토가 죽었다고 말하면서
병원으로 시체를 옮겼다는데 내가 못보게 한 거에서 눈치챘어야 하는데..."
정원사 "내가 진상을 눈치챈 건 한 남자...
고다이 유스케란 이름으로 체크인했던 남자 때문이라네.
다크서클이 진한 안경을 쓴 그 남자는 이틀만 머물고 가기 직전에
나에게 위의 얘기들을 털어놓았네. 그 외엔 '세간에는 알리지 않을테니
걱정마세요, 그게 더 재미있으니까요.'라는 말만 남기고 떠났지..."
>>117 "정확히는 형제의 아버지인 오너... 카노마타 시로의 지인이었지.
전직 야쿠자를 취직시켜 준 건 그 사람밖에 없었지.
그래서 진실을 알았을 때도 그 짓을 반복하지 않으면
쿠로토가 죽는다 하니 내 입으론 경찰에 밝힐 수 없었네..."
"..고다이 유스케라는 분이 묶은 방은 이방인가요?
@네라우오의 방을 가르킨다.
니노미야 "...말도 안돼요! 그 카루마 선배가...
대학 시절 누구에게나 상냥했던 카루마 선배가 대체 왜 이런 짓을!!!"
정원사의 고백을 들은 니노미야는 여러분의 증거들과
실종자들의 짐을 봤음에도 진실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몇 달 전 뱀 저택에서의 일을 회상합니다.
>>125 정원사 "...그 사악한 정령들의 소환을 유지하는 마법진이 있지.
바닥의 하얀 무늬를 보지 않았나? 그걸 다 지우면 형제는
정령에게서 해방될 걸세. 쿠로토가 죽는다 해서 나는 그러지 못했지만..."
"..이제 신고하죠."
@사정을 전부 듣고 말합니다.
@바닥의 하얀 무뉘를 사진으로 찍어서 기록하고 무늬를 지워봅니다.
"마법진은... 지우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런 상태라면 살아있어도 진짜로 살아있는 게 아니겠죠."
@바이올렛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광기는 사장쪽에 파괴는 동생쪽에 간건가?]
>>132-133 ...마법진을 다 지우고 카루마가 눈을 뜹니다.
카루마 "...여긴? 자, 잠깐! 마법진이...?! ...쿠로토!"
그가 지하실의 비밀 통로로 가더니... 비밀 방에서 카루마의 비명이 울립니다.
니노미야는 그걸 듣고 슬피 울며 정원사는 "...이제 진정으로 끝났군."이라 슬프게 말합니다.
...이후 경찰에 이 일이 알려지고 탐사자들은 증인으로 참가합니다.
경찰은 지하 고문실이나 오두막 등을 조사, 종업원들의 이야기도 듣습니다.
사망한 쿠로토의 죄값까지 받기로 한 카루마는 사형 선고,
이 짓을 알고 있었음에도 가담까지 한 정원사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유지로에게 트집 잡힐만한 것은 알아서 감추라고 언질한 뒤 경찰에 신고합시다.
노미야 유스케에 대한 단서라고 생각하며
...유일하게 무혐의였던 니노미야 아스카는 실종되었지만...
어느날 탐사자 전원에게 편지 한 통이 날아옵니다.
{한동안 여러분을 원망했지만 마음을 정리하고 편지를 씁니다.
카루마 선배와 바바 아저씨... 그리고 쿠로토까지
더 큰 죄를 저지르는 걸 막아준 것에 감사를 표합니다.
언젠가 다시 만난다면 그 때는 좋은 만남이길...}
-영광관의 전 종업원 니노미야 아스카가-
[이것으로 시나리오 【영광관】를 마치겠습니다.
시나리오 클리어 보상이나 Q&A의 경우 메이킹 쪽에서!]
[ㅊㅋㅊㅋ]
[KP(어장주)도 사실 몸상태가 이상해서...
아무튼 시나리오 【여름별곡】을 시작하겠습니다.]
...비행기가 공항에 착륙합니다. 보통 타는 비행기보다
충격이 심한데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양양국제공항은 활주로가 짧아 착륙 충격이 심하거든요.
@충격이 심한걸 느끼며
@끼에ㅔ에엑 덜컹거린다아ㅏㅏ
그렇습니다. PC들은 비행기를 타고 한국까지 온겁니다.
일행은 지난 영광관 여행과 비교하자면
가족여행으로 빠진 알라딘(&알리바바)과
개인 사정으로 불참한 쿄코 대신 헬렌과 아루,
그리고 또다른 사야카의 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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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r=ニミ く//j{ / ∨/
j{ィiミh、 _,ィi>'''~⌒ |//|. / ) .}/,
八⌒≧ミh、、 ,ィi「r=¬冖ア |//|〈く }/,
\\乂j_)ヽ ''/ ゞ- ''/ .|//|ノ ノ ノ ,ふ/
|  ̄ ̄ 〉  ̄ ̄ ̄ .|//| ,ふ∧
| / |//|_//=./
人 く __⌒_,,。s≦=/
_、rf〔>'\ ヽ ____,,.、 |二二二二二/
_、rf〔>'~ 心 ∨___ノ |==| ̄ ̄ ̄ |
`''<≧s。,, 心 |==| トミ
. ___></}h、 ∧ / !==! 八/\
/ |//| `''<h、 ∧_____/__!==! //
. / .|//| ∨〉 }_=_=_=_=_=_=_=.!==! //
/ | ∨∧ ∨\ 〈_=_=_=_=_=_=_=_|==|__//
. / .|i ∨∧ \/У_=_=_=_=_=_=/===>''"
마키 사야카와 같이 뭔가를 만들고 있던 한태인,
그는 한국인 유학생으로 사야카의 친구인 헬렌과 유지로,
탐정일로 관련되었던 아루, 아루가 추천한 바이올렛,
마지막으로 한태인 일본쪽 친척의 제자인 네라우오까지.
이 5명을 끌고 자신의 조국인 한국까지 온 것이었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한태인 "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피서를 즐기기 전에... 모두 이것들을 착용해주시기를."
그는 같이 따라온 일행들에게 이어폰으로 보이는 물건들을 각자 나눠줍니다.
"!"
@손에 그가 내민 이어폰이 닿자, 해맑게 웃으며 이어폰을 낀다.
@받아들고 의문을 표합니다.
@라고 말하며 이어폰을 착용합니다
한태인 "사야카 짱과 같이 만들던 한일 만능 번역기예요.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본인이 말하는 것도 번역시켜주죠.
그녀가 실종되지만 않았어도 좀 더 빨리 만들 수 있었지만..."
그가 잠시 한숨을 쉬는군요. "아, 이런 걸로 슬퍼할 때가 아니지! 렌터카 빌러러 가죠!"
@한번 투자처로 할만할려나 생각하며 따라갑니다.
[이걸로 일본어=한국어 같은 수치로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엌ㅋㅋㅋㅋㅋ]
[>>189 스마트폰과 연동시켜 사진으로
찍으면 일본어로 번역시켜주는 걸로...!]
@기술력에 놀라면서 렌터카를 빌리러 갑니다
" 사야카라는 분을 직접 본적 없지만 대단한 천재였나보군요"
...아무튼 일행은 한태인이 운전하는 렌터카를 타고 갑니다.
한태인 "이번에 저희가 갈 피서장소는 우견군의 우견읍에 있는 {지울 계곡}입니다.
거기가 자연 경관은 좋은데 다른 피서지에 비해 많이 알려져 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새로 지어진 펜션도 값싸게 빌릴 수 있었고요."
『신기하네요, 이름이 같은건 우연인가요? 아니면 다른 이유라도 있나요?』
@스케치북에 슥슥
>>195 "사실 그럴려고 했는데 사야카 짱이 실종되어서...
제가 한국어랑 일본어만 잘하는 것도 있지만
다른 언어 번역으로 할려면 세부 설계 담당인 그녀가 있어야..."
[>>196 비행기 멀미 때문에 고생하다가 지금 재정신 차린 걸로 합류 가능!]
@기억상실후 첫 계곡 여행이다.
@이래뵈도 지팡이 없어도 걸어다니는건 자신있다 이 말이야(?)
...마트에 가까이 가니 조용해 보이던 마을이 시끄럽습니다.
막 보이는 현수막에 커다랗게 출력된 글자를 번역하니 이 정도군요.
{우견읍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건설사는 소통 없는 개발을 중단하라!}
그러고보니 마트 앞에 인파가 몰려 있습니다.
그들은 다 함께 “재개발 반대!”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하고 있네요.
@무엇을 재개발 하는지, 무엇이 문제가 됐는지 등.
>>213 듣기 판정 (극단적 성공으로 추가 정보가 있을지도?)
>>217 시위대의 누군가가 “건설사에서 막무가내로 재개발을 하려고 한다고!
주민들이 반대하는데도 물러서질 않아.” 라고 말하는 걸 들을 수 있었습니다.
>>214 한태인 "네라우오씨 말처럼 우린 지나가는 피서객이니까요.
빨리 장만 보고 펜션으로 가죠." 그렇게 일행은 마트로 들어섭니다.
@흐으으음
@마을 상태 참 흉흉하여라(?)
마트에서는 여름 제철 채소와 과일들이 눈에 띄네요.
규모는 작지만 필요한 물건은 대부분 갖추어져 있습니다.
[적당히 원하는 것들을 사가시면 됩니다. GM이 컷할 수도 있지만...]
" 잔류하시는 분들은 짐 부탁드릴게요"
@차에 잔류합니다.
@여름 휴가에 수박 못참지(?)
>>237 점원 "네, 당연히 팝니다."
>>239 한태인 "그 이전에 펜션에 바베큐 도구들이 있어서...
계곡 사진에서 취사 금지 경고판 같은 건 없었던 거 같아요."
>>241을 듣고 점원의 얼굴이 창백해진 듯 합니다.
점원 "...설마 지울 계곡으로 가는 건가요, 손님?
조심하세요, 거기에는 흉흉한 소문이..." 그러더니 입을 닫습니다.
>>246 점원 "아닙니다, 제가 헛소리를..."
이라 말하면서 더 이상 말하러 하지 않습니다.
[대인기능 써도 지금은 말을 안꺼냅니다, 네.]
@이 대화를 기억해 둡니다
" 이 근방에 놀러왔는데 지울 계곡이라는 곳은 어떤 곳 인가요?"
>>250 "관광왔어? 그럼 딱 좋은 곳에 온거야!"라고 말하고 피합니다.
한태인 "...싼게 비지떡이라더니 이래서였나. 뭐, 소문은
소문뿐이겠죠. 빨리 펜션에 가서 계곡에서 물놀이나 하자고요!"
@사는게 많나 생각하며 기다립니다.
@수박 살짝 낑낑대며 들고가기
@계곡으로 향합니다
네, 여러분은 장을 마치고 차를 타고 산길을 올라갑니다.
시원한 바람을 따라 나뭇잎이 흔들리고 지척에서
시원한 물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30분을 달리니...
근사한 펜션이 여러분을 반깁니다! 마당에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한편에는 파라솔 아래 테이블과 의자가 조성되어 있으며, 바베큐 도구들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태인 "1층에는 부엌과 거실, 욕실과 2층에는 6개의 침실과 화장실이 있는 구조야.
방은 각자 짐 풀면서 정하고 빨리 계곡에 물놀이하러 가자고!"
@짐을 풀어놓고 물놀이를 하러 갑니다
>>266 깨끗하게 사용되었는지 별게 없습니다.
@가!자
...지울 계곡에 도착하면 시원하게 흐르는 물이 여러분을 반깁니다!
나무 계단을 타고 내려가면 발밑에 둥근 자갈이 밟힙니다.
계곡물을 따라 무성하게 자라난 초록빛 나뭇잎들이 우거져 선선한 그늘을 드리우네요.
계곡물은 어찌나 깨끗한지 얕은 계곡 바닥이 훤히 보일 정도입니다.
발을 담그면 시원한 물살이 발가락을 간지럽히며 흘러갑니다.
@계속에 발을 담그고 푹 쉽니다
@파라솔 아래에 않아서 경치를 보며
@자신은 앞이 보이지 않으니까.
@발을 간지럽하는 시원한 물의 감촉에 저절로 미소를 지으면서도.
@조심히, 조심히 한발짝 씩 내딛으며 찰박찰박 걷는다.
>>271 한태인 "가기 전에 제대로 정리하고 가라 정도?
저는 헬렌 짱을 따라 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서 헬렌에게 가벼운 물장구를 날립니다.
@그 순간 물장구 소리가 들린 쪽으로 홱 돌아가는 고개.
@젖을 수 있으니까 스케치북과 핸드폰은 빼뒀다. 하지만....
"!"
@대화는 안해도 그게 장난이란건 나도 알아!
@맞 물장구 가즈아ㅏㅏㅏ
[.dice 1 100. = 59 .dice 1 100. = 6 .dice 1 100. = 30 시크릿 다이스]
그렇게 한참 놀고 있으면, 물에 들어가 있는 유지로의 발목이 욱신거립니다.
돌부리 틈에 끼이기라도 한 걸까요? 분명 허리까지밖에 오지 않는 얕은 물인데,
자꾸만 발목이 묶여 아래로 끌려가는 것만 같습니다. 벗어나려고 발버둥을 쳐도 소용없습니다.
"그래 놀자!"
@ 뒷일은 신경안쓰고 사방팔방으로 물을 뿌립니다!
[>>281 자신을 제외한 다른 PC가 근력 판정 가능합니다.]
한태인 "...괜찮습니까, 한마씨? 뭔가 이상한데요?"
@주위에 있는 받줄이나 튜브를 던집니다.
." 한마씨 일단 물가쪽으로!"
"이래서 스트레칭을 하고 들어가라고 했던건가."@그냥 몸이 긴장한걸로 착각합니다
.dice 1 100. = 4
@손으로 잡아 줄려고 합니다
@근력
@.dice 1 100. = 18 45이하로 성공
[>>296 유지로 이벤트 이후 나온 걸로...]
...그럼 물에서 빠져나오면 발목에 피멍이라도 든 것처럼 손자국이 남아 있습니다.
더 이상 욱신거리지는 않지만, 손을 대면 이상하게 차갑고 소름이 돋을 정도로 기분이 나쁩니다.
돌부리에 끼었던 게 아닌가요? 왜 이런 자국이 남아있을까요. [바이올렛 제외 1/1D3 이성체크]
.dice 1 3. = 2
.dice 1 100. = 79
@뭍으로 나가서, 자신의 발목을 만지는 순간 느껴지는 기이한 한기.
@눈에 보이지 않아도 안다. 기묘하게 기분나쁜 감각이 이건 손자국이라고 알려준다.
@말 없이, 발목을 더듬는다.
[아루 72-1=71
네라우오 60-2=58
바이올렛 41
유지로 78-3=75
헬렌 48-1=47]
>>311 한태인 "설마 흉흉한 소문이란게 이런 괴현상이었나..."
...한편 바이올렛은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그녀에게는 다른 사람에게는 있는 손자국이 안보이거든요.
[>>315 확인... 다음은 저녁 이벤트니까...]
@손자국을 자꾸 신경쓰며 말합니다
한태인 "자, 그럼 물놀이는 이만 끝내고 저녁이나 먹으러 가죠!
마트에서 사놓은 고기로 파티를 할 생각이니까요!"
그렇게 모두 펜션으로 돌아가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살짝 걱정되는 표정이지만 저녁 먹으러 ㄱㄱ
...펜션 마당에서 불판을 피워놓고 고기를 굽습니다.
이글이글 익어가는 고기들을 다 먹어가던 중,
'투둑, 툭…' 비가 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한태인 "저거 비구름이잖아! 빨리 치우고 펜션 안으로 들어가죠!"
@라고 말하며 안으로 들어갑니다
@정리하고 같이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오고 펜션 밖을 보니 먹구름이 껴 사방이 어둡고,
비 내리는 소리가 잔잔하게 들립니다.
하지만 아직 잠들기에는 늦은 시간이네요!
한태인 "이번 여행을 위해서 점자 포커를 준비해왔죠.
모두들... 도둑잡기를 하는게 어떨까요?"
@듸용
@오(5)
>>341-342 손놀림 성공하면 행운 재판정 가능
[여담으로 한태인의 행운은 50 .dice 1 100. = 52]
【행운】:56
.dice 1 100. = 70
○손놀림 (10%)+41=51
.dice 1 100. = 90
[ 늦어서 죄송합니다]
...제일 빠르게 털어낸 것은 바이올렛,
다음은 한태인, 3번째는 아루, 그리고
네라우오가 털어내고 헬렌과 유지로가
끝까지 남았다가... 마지막 조커는 헬렌이 차지합니다.
@하고 조커 카드의 점자를 더듬는다.
@그러면서, 살짝 멋쩍은 미소를 짓는다.
『아아, 져버렸네요....』
한태인 "자, 그럼 한 판 더..." 갑자기, 뚝. 전등의 불이 나갑니다.
비가 내려서일까요? 가로등 하나 없는 산길이라 깜깜하기만 합니다.
기다려도 불은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둠따위 무섭지 않다는 뜻.
@자리에서 일어나 벽을 더듬는다. 전원 스위치를 찾기 위해서.
>>361 한태인 "아, 배전판 위치 내가 알고 있어.
비상시 대비해서 알아뒀거든. 누가 같이 갈래?"
[펜션에 남거나 배전판 찾으러 가거나 선택해주시길.]
@한테인과 같이 배전반을 찾으로 갑니다
>>365 전등은 그대로입니다.
[눈 안보이는데 배전반 건드는건 미친짓임]
@앞이 안보이는건 이럴때 힘들구나... 하고 속으로 살짝 시무룩.
@그 말인즉슨, 헬렌은 펜션에 남는다.
그럼 한태인과 아루, 유지로는 셋은 펜션을 나옵니다.
불빛이라곤 하나 없어 한 치 발 아래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비에 젖어 축축한 수풀이 밟힙니다.
어두워서 그런지 청각이 예민해지는 느낌이네요.
[전원 듣기 판정, 어려운 성공이 아니라면...?]
[>>378 전원이 아니라 아루와 유지로]
...그럼 둘은 비가 꽤나 내렸는지 근처의 계곡 쪽에서 물살이 세차게 흐르는 소리를 들습니다.
그 사이로 무언가가 풀밭을 빠르게 헤치는 소리를 듣습니다.
그리고 아루는 빠르게 알아챕니다... 분명 같이 있던 한태인이 사라졌다는 것을!
@라고 말하며 주위를 한번 둘러봅니다 뭔가 보이는게 있을까요?
[>>389-390 관찰력 판정, 어려운 성공으로 정보]
@관찰력
@.dice 1 100. = 88 95이하로 성공
@그렇게 외치지만 아무것도 몰?루는
...둘은 한태인을 쫓을 단서를 찾아내지 못합니다.
여담으로 펜션에는 불이 돌아왔답니다.
헬렌이 스위치를 건든 전등은 계속 꺼져있지만요.
@불이 돌아온 펜션에서 나머지 맴버들에게 이야기를 전합니다
" 불이 들어 온거보니 저쪽이 성공 했나 보군요 마중다녀오겠습니다"
@스위치를 다시키며
...시간은 이미 11시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늦은 밤에, 비까지 내리는데 밖에 있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우선 잠에 들고, 해가 뜨면 움직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어찌 한태인이 계곡물에 휩쓸렸어도 지금의 탐사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없고요.
아직도 전파가 통하지 않는 상태니까 말입니다.
『실종되서 많이 힘드신건 알겠지만, 우리 그래도 잠시 머리를 식히는게 좋을것 같아요.』
『냉정하지 않으면 안돼요. 이성적인 사고를 하지 못할테니까.』
@그녀 스스로도 덜덜 떨고 있으면서,
@삐뚤빼뚤해진 글씨로 급하게 글을 써서 보여준다.
>>411 둘은 배전판의 위치를 확인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어찌저찌 잠을 자고 일어나면 밖은 어둑어둑합니다. 하늘에는 먹구름이 끼어있고,
여전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척에서 계곡물이 흐르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옵니다.
날이 밝았으니 마을에 내려가볼까요? 어쩌면 한태인은 마을에 무사히 있을지도 모르고요.
@마을로 내려갈 준비를 합니다
@하고 스케치북에 슥슥슥
>>418 마을에 내려갈 준비를 하며 펜션의 지도를 봅니다.
강변 근처에는 공사장이 있고, 마을 중앙에는 경찰서가,
경찰서 주위에는 시장이나 주택가, 마을회관 등이 있습니다.
>>423 일단 전파는 다시 잡히는 모양입니다.
1. 전원 마을로 이동한다
2. 일부는 여기서 수색하고 일부는 마을로가서 경찰을 부른다
3. 경찰은 전화로 부르고 전원 여기서 수색을 한다
어느쪽으로 행동방침을 정할 까요?"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1 경찰은 실종신고를 듣고...
경찰 "일단 서류를 만들어야 하니
동행자들중 몇 분이 여기로 올 수 있겠습니까?
실종자의 사진 같은 것도 들고와 주시고요."
[또 같이 갈 사람 있음?]
[네라우오와 유지로는 펜션 근처 수색,
나머지 셋은 경찰서로 가는 건가요?]
[아, 헬렌은 유지로 합류구나...]
그럼 바이올렛과 아루는 경찰서로 가는 사이...
나머지 세 분은 관찰력 판정 부탁드립니다.
@그것에 개의치 않듯 바닥을 손으로 더듬어가며, 옷이 더러워져도 한태인의 흔적을 찾는다.
○관찰력 (25%)+26=51
>>456 헬렌은 빠르게 배전판을 찾아 더듬거립니다.
젖은 흔적... 어제 누군가 배전판을 건드린게 틀림없습니다. 더불어...
>>458 한태인의 흔적을 쫓던 중, 짐승같은 것을 물고
질질 끌고 간 흔적이 강까지 이어진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고라니 같이 어느 정도 덩치가 되는 짐승일까요?
그 간격만큼 일정하게 뭔가가 끌려 젖은 풀숲이 눌려 있습니다.
@흔적을 찾자 일어서서 스케치북 슥슥.
『무언가가 질질 끈것 같은 흔적이 강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이건, 아무래도 강으로 가봐야 할것 같은데....』
@근데 비 많이 내려서 강물도 불었을텐데.
"배전판에 젖은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466 그렇습니다. 강은 비 때문에 수위가 높고 물살도 빠릅니다.
만약 한태인이 물속에 들어갔다면 그대로 급류에 휩싸여
기절한채로 하류까지 떠내려갔으리라 추측할 수 있습니다.
...다른 둘로 넘어가자면, 마을 중심에 위치한 우견 경찰서입니다.
다가가면 건물에 들어가기 전, 유리를 덧대어
놓은 알림판에 전단지가 붙어 있습니다. [아루와 바이올렛 관찰력]
@.dice 1 100. = 83 95이하로 성공
>>471 탐정은 눈치챕니다. 알림판 곳곳에 무언가를
붙였다 떼어낸 흔적이 제법 많이 남아있음을...
>>473 바이올렛도 눈치채고,
전화를 한 경찰관이 대기실에서 기다립니다.
경찰관 "오셨습니까? 그럼 실종신고를 위해 여기로..."
@경찰관을 따라가며 물어본다.
"실종된 사람은 이 사람이에요, 그런데 알림판 곳곳에 무언가를
붙였다 떼어낸 흔적이 제법 많이있내요? 원래는 뭐가 붙어 있었나요?"
@라며 물어봅니다
>>478 경찰관 "주민들이 마을 이미지 망친다고
실종자 홍보지를 자꾸 떼가거든요, 생각만 해도 진짜...
...관광객이신 것 같으니 말해준겁니다, 퍼트리지 마세요."
>>481 한태인의 여권을 확인하고, 기타 정보를 확인한 뒤 서류를 접수합니다.
경찰관 "여름에 실종 신고가 다수 접수되고 있어서요. 가능한 한 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만... 실종 후 72시간동안이 가장 중요한 시기니까요."
@일본어로 비슷한 속담을 말한다.
>>490 경찰관 "하아... 이 홍보지들을 보시죠."
그가 꺼내든 파일철에 든 실종자 홍보지는 스무장 정도,
그것들을 읽으며 공통점을 알아내려 합니다. [지능 판정]
>>494-495 둘은 빠르게 눈치챕니다. 주로 여름 장마철에 사라졌다.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는 강 근처. 유실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어려운 성공의 바이올렛은 한태인과 완전히 같은 상황임을 눈치채고요.
@별거 없다면 슬슬 떠나려고 합니다
경찰관 "아, 가기 전에 경고하는데 비가 올 때 강에 접근하지 마세요?
물이 불어나고 유속이 빨라져서 위험합니다. 그리고 강변에 동굴이 하나 있는데,
평소엔 괜찮은데 비가 내린다 싶으면 바로 나오세요.
동굴 안에 물이 금방 차거든요. 놀기 좋다고 관광객분들이
들어가 있다가 사고가 자주 나는 곳이에요."
[>>502 지금 전파됩니다, 네. 여담으로 걸어서 펜션에서
마을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2시간 정도 걸리지만]
@가기전 정보를 더얻기 위해 마을 지도를 찾아본니다.
[참고로 1시간만 들이면 펜션 일행 합류 가능합니다.]
[>>525 글쎄요? (웃음)]
[그럼 펜션 3분은 내려오느라 2시간 낭비,
즉 조사 1타임 낭비하는 건데...]
>>532 한태인은 나갈 때 손전등을 들고
나갔고... 폰은 펜션에 두고 왔군요.
[>>536 저는 솔직히 합류를 권하지만...
2분이서만 강변으로 갑니까?]
[>>538 차가 1대니까... 마을 조사하려면
2시간 동안 걸어가야 하므로...]
[그럼 마을의 둘은 강변 조사하러,
나머지 셋은 마을로 내려가는 걸로 합니다?]
그럼 마을을 감싸듯이 흐르는 지울강입니다.
어제부터 이어진 비가 아직까지도 계속 되어
강물의 수위가 상당히 높아진 상태입니다. 유속도 빠르네요.
한눈에 보기에도 강가로 내려가면 위험할 것 같습니다.
@강가를 바라보며 들어가지 않고 조사를 시도해봅니다.
@마찬가지로 강가로 들어가지 않으면서 근처에 뭔가 단서가 될만한게 없는지 찾습니다
강을 따라 쳐진 울타리에 안내판이 달려 있습니다. {주의!
비가 오면 물이 불어나고 유속이 빨라지므로 주의하십시오. 강에 가까이 가면 위험합니다.
강가 근처의 동굴에도 물이 차오릅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신속히 대피하십시오.
-우견군청-} 안내판 바로 옆에는 강가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지금은 비가 내려서인지 문을 자물쇠로 잠가 놓았네요.
여담으로 근처에는 아예 인영이 없습니다.
한태일은 여기에 딱히 없는 것 같군요.
[3명팀의 차례일까나?]
[3명 팀입니다만... 펜션에서 마을까지 걸어와서 행동이 고정됩니다.]
3명은 마을에 내려와보니 펜션 방향에서
가장 가까운게 시장이었던 모양입니다.
{우견읍은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다!},
{건설사는 소통 없는 개발을 중단하라!}
{재개발} 반대 같은 현수막이 걸려있는, 어제 본 광경입니다.
비가 내리는 탓인지 시장 안은 한산합니다.
상인들도 쉬는지 열려 있는 가게가 띄엄띄엄 늘어서 있습니다.
길을 따라 들어가면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혜원 방앗간’이라고 써진 간판에는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가게 앞에는 새빨간 떡볶이며 어묵을 담가 놓은
국물에서 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름으로 번들거리는 철판 한쪽에는 노릇하게
구워진 군만두와 부침개가 쌓여 있네요.
할머니 "먹고 갈 거여?"
@그러고보면, 밥을 먹었던가 안 먹었던가.....
@하고 생각.
『포장 가능한가요?』
@라고 스케치북에 써서 할머니에게 보여드리기.
[>>579 ...어, 네라우오 대인기능 전부다 기초?
그럼 실패입니다, 네. ]
>>581 굴러보시죠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5 1 높았으면 펌블이었다!
...이렇게 된 이상 네라우오의 행운 사용이 있긴 하지만...
강행? 아무것도 못사고 쫓겨나고 싶다면 해도 되고...]
[>>591 할머니 "거기 경찰이디?"]
[>>593 그럼 얼마나? 후보는 이 3가지임.
11 사용으로 매혹 성공
16 사용으로 설득 성공
21 사용으로 말재주 성공]
[네라우오의 행운이 56-11=45]
>>596 할머니 "청년 인상이 좋아서 말해주는 거디.
옛날에서 거서 사람 많이 죽었어.
나 어릴 땐 으른들이 가면 잡아 먹힌다구
산 올라가지도 못 하게 했어."
할머니 "뭐기는, 외지구 하니까 거서 몸 던지고 그런 거지.
지금은 사람들 몰려와서 복작복작허니 암도 안 올라가는디."
@하고 질문
[또한 이 할머니에게는 아직 정보가 남아있다.]
>>602 "못봤디, 다만 여름이면 꼬박꼬박 사람이 없어져."
@하고 꾸벅
@음식은 포장해서 가져가!자
@ 정중하게 인사합니다
[흐음... 지금 시나리오 끝까지 가기에는 얘매한 것 같고,
시장 나가기 전에 특수 이벤트만 진행하고 끝냅니다.]
>>610-612 셋이 막 나올 때,
시장 안쪽에서 소란이 들려옵니다.
고함도 들려오고,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흥분한 탓인지 고성을 지르고, 발음도 뭉개지고...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한국어, 아니 만능 번역기의 힘으로 일본어(여기 PC들에겐 모국어)로 판정]
성공한 사람들은... 대강 이런 내용이라는 걸 알아냅니다.
젊은쪽 “언제까지 사람 없어진다구 쉬쉬하고만 있을 겁니까, 예?!”
젊은쪽 “우리도 뭐라도 해야 할 거 아닙니까. 거 자경대도 꾸리고, 어?”
늙은쪽 “경찰이 잘 있는데 뭣하러 자경대를 꾸리나! 그러다 사람들만 더 위험해지지!”
젊은쪽 “해결이 안 되고 있잖아요, 해결이! 3년째 꼬박꼬박 사람이 사라지는데, 손 놓고 있습니까?”
>>625 그렇게 고민하고 있으면...
아마 늙은쪽인 인물이 나옵니다.
늙은쪽 "뭐요? 외지인같은데, 무슨 용건이요?"
혹시 이에 관해 아는것이 있으신가요?"
>>628 '사라졌다'는 말이 언급되자 마자...
늙은쪽 "사람이 없어졌으면 경찰에 가시오, 경찰에!"
하면서 역정을 내는군요. [정보를 원하면 심리학 판정, 이번은 공개 다이스로]
>>632-633 둘은 확실히 눈치챕니다.
이 남자, 외지인을 경계하면서
무언가 숨기는 기색이 역력한 것을...
>>637 "닥쳐! 나는 할말 없어!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빨리 떠나!"
그러고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갑니다.
>>642 더 추궁당하기 전에 바로 들어갔습니다, 네.
[>>645 젊은 쪽은 아예 집을 나오지를 않았군요.]
[그럼 지금은 여기까지, 내일...
아니 오늘 오후 8시에 남은 시나리오를 끝냅시다.]
[안착]
[일단 오지 않은 2분 기다리며
15분까지 대기, 미리 새 본편 파겠습니다.]
[지난 이야기: 둘로 나뉘어서 정보를 수집하던 일행들,
합류해서 무당집을 찾아가려고 하는데...]
[잠시 화장실 다녀오고 시작합니다...
(초반은 무당집 찾기+바이올렛 이벤트...)]
...여러분 5명은 차에서 합류해서 정보를 공유합니다.
이후 주택가에서 방앗간 주인이 추천해줬던
무당의 집을 찾으러 합니다. [관찰력 판정]
@.dice 1 100. = 82 95이하로 성공
○관찰력 (25%)+26=51
>>684 성공, 그럼 언덕 위의
특이한 집... 그러니까 한국적인?
무당의 집을 찾았습니다.
그럼 모두 차에서 내리겠죠.
@차에서 내립니다
...모두가 차에 내린 순간, 네라우오는 봅니다.
바이올렛이 갑자기 무언가에 부딪친 듯 몸이 욱신거리더니,
비가 내려 온몸이 흠뻑 젖어버리는 것을 말입니다.
" 바이올렛씨 괜찮으신가요?"
@순간 휘청거리며
그녀는 가위라도 눌린 듯 쓰러진 채로 꼼짝도 하지 않습니다.
버둥거리기는 커녕, 손가락 하나조차 움직이지 않고,
눈도 깜빡이지 않습니다. 네라우오는 재빨리
바이올렛을 도와 일으켜세웁니다. [대성공 보너스]
@관찰력으로 주위를 둘러보기
겨우 추스르면 손목이며 팔에 시커먼 자국이 남아있습니다.
바이올렛은 뒤늦게, 네라우오, 다른 일행들에게 있는
손자국을 확인, 자신에게도 그런 자국이
남은 걸 눈치챕니다. [바이올렛 1/1D4 이성판정]
>>701 자신의 눈으로는 비 내리는 주위에 있는 존재는
자신들뿐이지만... 빨리 무당의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다는 직감이 듭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한게 이것인가 생각하며 당황합니다.
>>703 이성 41-dice 1 4.
.dice 1 4. = 4
@빠르게 바이올렛과 함께 무당의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 빨리 무당의 집으로 가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무당의 집에는 커다란 대문에 부적이 붙어 있습니다.
탐사자가 그걸 신경쓰지않고 열면 부적이
검은물에 젖어들어가면서 툭 떨어집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마당이 있고, 집이 한 채 있습니다.
마루가 있고, 미닫이 문이 있습니다. 처마 아래를 보면
무언가 동물을 조각해놓은 듯한 석상이 문 앞에 나란히 서 있습니다.
둥근 등껍질을 보면 거북이인데, 목과 꼬리가 길어 마치 뱀 같습니다.
@조각상으로 보며
@하고 목소리를 내봅니다
@ 바이올렛을 부축하면서 건물 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갑니다
[>>727 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다만 저 석상이 무당의 집을
지켜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고 꾸벅 고개숙여 인사하며 입장.
노인, 무당은 일행을 안쪽의 사랑방으로 안내합니다.
방 가운데에 원목으로 만든 좌식 탁자가 있고,
뒷편에는 원색이 두드러지는 그림이 벽 가득 걸려 있습니다.
무당의 뒤로는 신당이 있고, 제사 그릇이며 방울 같은 것이 곳곳에 걸려 있습니다.
문을 닫고 들어오니 사랑방의 장지문에도 부적이 붙어 있습니다.
대문에서 본 것과 같은 무늬가 그려져 있네요.
@대청마루를 밟고 지나가며, 대충 옛날 집이구나 하는건 깨달음.
>>732 무당 "...그 전에 너, 손 내놔 봐라."
아루의 손목에는 유지로를 구할 때 생긴 손자국이 있습니다.
그걸 오색 천을 엮은 것으로 때리자 손자국이 난 손목이 화끈거립니다.
@손목을 아무말 없이 내줍니다
@반응을 보며
@뭐지, 아까 뭔가로 때리는 소리가.
@갸웃하면서 주위의 소리에 집중한다.
>>737 무당 "방금 전이면... 아귀가 그만큼 세진 거나.
하긴 신통력이 줄어든 나도 당했지만 말일세."
자세히 보니 그녀도 팔 안쪽에 손자국이 남아있군요.
@그게 실종의 원인인가 물어봅니다.
@그녀의 팔 안쪽의 손자국을 보며 놀랍니다
>>740-742 무당 "저 계곡이 자살 명소인건 알고있제?
아귀는 그런 강물에 몸을 던진 사람들의 원혼들이
뭉쳐 만들어진 귀신일세. 시체를 먹으며 세지는데
3년전, 공사를 한다면서 위쪽 묘지를 파내
묻혀있던 시체들이 강까지 흘러가 버렸네."
@뒷말이 대충 예상됩니다
@그말을 듣고
"그 시체들의 혼령을 먹고 힘이 세진 아귀는
비가 내려 땅이 물로 흥건해지는 날이면
강에서 기어나와 사람들을 잡아먹기 시작했네...
나도 그걸 알고 퇴치하려 했지만
나의 약해진 신통력으로는 무리였제."
>>745-746 "실종된 야는 언제 사라졌디?
아직 하루가 지나지 않았다면 아귀를 퇴치하고
뱃속에서 나올걸세. 그 이전에 너그들 저주부터가 문제쟈만."
@물어본다.
>>751 "그 남은 손자국들이 저주댜.
이 마을을 떠나도 물이면 계속 따라올 거다."
"아무나 하는 일이 아녀. 그래도 인상을 보니
각오는 있구만 해보겠다믄 알려주마"
@저주. 그 꺼림찍하고 기분나쁜, 차가운 감촉이 저주.....
...무당의 설명을 들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①강변의 동굴로 들어가 아귀를 유인한다.
②비가 그치면 강물이 줄어들기 시작한다. 그때
동굴 안의 물이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빠질 때까지 아귀를 잡아놓는다.
③물이 빠지면 아귀가 일시적으로 힘을 잃으면서
도망치려고 하는데, 이 때 아귀에게
수탉의 피를 끼얹고 주문을 외운다.
『친구도 실종됐어요, 친구의 친구도 그렇게 잃고싶진 않아요.』
@살짝, 스케치북을 쥔 손이 떨린다.
@그야 그런 초자연적 현상이 안 두려울리 없으니까.
@하지만.... 누군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방법으로 해주할 수 있죠?』
@각오를 굳힌 얼굴로 그를 바라본다.
@파는 곳이 어디 있나 물어봅니다.
무당 "강으로 내려가믄 있는 동굴 알제?
비가 오면 그 동굴이 물이 차는데,
그리로 아귀를 너희를 미끼로 유인해라"
>>760-761 "시장 안쪽에서 팔거나 주택가에 내말 잘듣는 닭 키우는 얘 있제."
@ 심리학 한번 굴려볼게요
무당 "아, 친구를 구하려면 이게 필요할걸세."
그렇게 말하면서 무당은 대추나무로 만들었다는
나무 토막을 꺼내 끝을 기름 먹인 천으로
감싸 탐사자들에게 내어줍니다.
[>>770 심리학 다이스, 이번에도 공개로.]
@대추나무로 만들었다는 나무 토막을 받으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쓰며 고개를 꾸벅 숙인다.
무당 "이 영험한 나무에 불을 붙여 휘두르면
그 놈이 먹은 것을 토해내게 만들 수 있을 거다."
그러면서 주문을 적은 쪽지를 한 장 접어 줍니다.
○심리학 (10%)+41=51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780 散開吧 散開吧 回到江底{산개파 산개파 회도강저}라 적혀있군요.
[메타적으론 마력 18이 필요한 주문입니다.
주문을 외우는 명수만큼 소비 마력이 나눠집니다.]
@이제 시장으로 갑니다.
무당 "마지막으로 하나 충고쟈면...
비가 빠질 때의동굴의 물살이 세니 조심하세.
그 뭐냐? 구명조끼인갸? 이런 것도 준비하고."
[더 할 거 없으면 >>783으로 진행합니다.]
...다시 시장, 점심을 산 방앗간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무당의 말대로 시장 안쪽에는 살아있는 닭을 파는 가게가 있습니다.
또한 구명조끼 같은 걸 팔지도 모르는 어제의 마트도 열려있군요.
"안녕하세요 수닭을 좀 사고 싶은데요, 가능하면 잡아서 피만 뽑아주시면 더 좋고"
[아, ③에서 '살아있는' 수닭의 피입니다.
무당 "수탉의 목을 꺾어서 낸 피를 아귀한테 끼얹어라!"]
@우선 마트로 향해서 구명조끼를 구입합니다.
>>800 거기까지는 기술이 없다고 하는군요.
살아있는 수탉과 구명조끼, 헬멧과 클라이밍 도구 등...
준비 물품들을 사다보면 어느새 비가 그칠 기미가 보입니다.
@다 샀으면 동굴로 ㄱㄱ
@빠르게 동굴로 향합니다.
...강으로 가면 불어난 물이 넘실거립니다.
계곡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온 물이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발을 헛디딘다면 거센 물결에
당장이라도 휩쓸려 갈 것 같습니다.
"다들 혹시 모르니 구명조끼는 다 입고 가죠"
@천천히 강변의 동굴을 향해 갑니다.
강으로 내려가는 계단은 문을 닫아놓았지만
울타리를 타넘으면 쉽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그 계단 아래를 보니 발 디딜 곳이 보이지 않습니다.
강물이 넘쳐나 길을 덮어버린 것이겠죠.
@구명조끼를 착용한체 천천히 가며
...하지만 여러분은 구명조끼를 입고
발 밑이 진흙으로 질퍽거려도 나아갑니다.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안으로 푹 들어간 동굴이 나타납니다.
물은 허리께까지 넘실거립니다. [충분한 준비로 페널티 X!]
일행이 물살을 헤치며 나아가면, 수면에 검은 그림자가 어룽거립니다.
그림자가 아니라, 주변의 빛을 빨아들여 그 곳만 어두운 것만 같습니다.
{그것}은 탐사자들을 따라 빠르게 헤엄쳐 와서는, 이윽고 모습을 드러냅니다.
@긴장합니다
불어 터져 미끈거리는 살점들이 뭉쳐져 있는 것처럼 끔찍한 형상입니다.
겉으로는 점액질로 번들거리고, 사람의 머리카락이 군데군데 비어져 나와 있습니다.
커다란 입을 벌리면 핏물이 번져 나오는 잇몸에 수십 개의 이가 아무렇게나 박혀 있습니다.
주변의 강물은 시커멓습니다. 온 바닥이 아귀의 몸인 것처럼.
헬렌마저 눈이 멀었더라도 {그것}의 끔찍함을 느낄 정도입니다.
[전원 1D3/1D8 이성판정, 어쩌면 제일 중요한 분기점...!]
[헬렌씨도 굴려주시고... 아루씨는 아이디어 판정]
[>>835 지금 당장은 안됩니다.]
>>837 크툴루 신화 기능 5% 추가하고,
광기와 지속 시간은... .dice 1 10. = 7 .dice 1 10. = 2
[>>841 아루씨는 그 끔찍한 괴물을 보고...
기절합니다. 2라운드까지 기절/헬렌씨
영압이 느껴지지 않는데 굴리지 않으면
차에서 일행들 기다리는 걸로 갑니다.]
@너무나 끔찍한걸 보고만 탓에 기절해 버립니다
[아루 71-7=64
네라우오 58-3=55
바이올렛 37-4=33
유지로 75-2=73
헬렌씨 올때까지 이성 정리]
[헬렌씨를 50분까지 기다리고 안오면 4명만 밑으로 내려온걸로...
여담으로 횃불은 1D6+피해보너스만큼의 데미지를 아귀에게 입힙니다.]
[여담으로 아귀의 민첩은 85이니 제일 먼저,
2&3번째는 둘 다 민첩이 75인 유지로와 바이올렛
나머지는 네라우오(55), 아루(50), 헬렌(40) 순입니다.]
【피해 보너스】:1D4=.dice 1 4. = 2
【체구】: 1
[50분... 헬렌씨는 없는 것 같으니 4대 1 전투 시작합니다.]
【1턴】@아귀-유지로-바이올렛-네라우오-아루(기절)
아귀는 누군가를 먹어치우려고 합니다... [.dice 1 4. = 3
위에서 순서대로, 100%여서 자동성공, 걸린 PC 회피판정]
○회피 (27%)
[>>869 행운 4를 소모하고 회피?
아니면 다른 누군가의 구출을 바라고 잡히기?]
[복귀....!]
>>874 네라우오의 행운 45-4=41
네라우오는 무사히 탈출에 성공합니다.
【1턴】아귀-@유지로-바이올렛-네라우오-아루(기절)
다음 유지로의 턴입니다. 어떻게 행동하겠습니까?
[참고로 깨어있는 사람들 전원 주문 외우는 중입니다, 네.]
[내가 늦었으니 어쩔 수 없나.... 씁]
[이성 판정 굴리면 되겠군]
[>>877 지금 기절한 아루 거까지
휘두르는 걸로 근접전 다이스 보너스로
백면체 2개 굴려 그 중 낮은 값 채택]
[헬렌 이성 47-.dice 1 8. = 7]
[헬렌씨가 더 빨랐으니 >>885로...
어... 헬렌씨 아이디어 판정(지능)]
>>887 아귀는 회피조차 못하고
.dice 1 6. = 4+1+.dice 1 4. = 4 데미지를 받지만...
딱히 큰 체력(HP) 소모는 없는 모양입니다.
[난 모르겠는데(착란)]
[이런데서 쓸데없이 크리를 ㅋㅋㅋ
크툴루 신화 5% 받고, 광기 증상과 시간은
어장주 다이스 .dice 1 10/.dice 1 10. = 7]
.dice 1 10. = 10
[.dice 1 100. = 98 7라운드 동안의 집착증이라...]
...헬렌씨, 당신에겐 현애호증, 끈에 대한 집착이 생깁니다.
저 아귀의 존재를 느끼고 경악한 당신에게 희망은
지금 동굴까지 잡고 온 이 로프임이 틀림없습니다.
【1턴】아귀-유지로-@바이올렛-네라우오-아루(기절)-헬렌
...헬렌씨를 처리하느라 늦었는데 바이올렛의 턴입니다.
[여튼 로프인가, 흐음....(띵킹)]
@우선 햇불을 아귀에게 휘두릅니다.
".........!!!"
@처음 만나는 존재. 발 밑을 뒤덮은 두려운 그림자. 마치 급류에 휩쓸릴듯한 공포에 몸이 덜덜 떨려온다.
@숨이 가빠오고,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질것처럼 휘청이지만 손에 닿는 로프가 자신을 지탱한다.
【1턴】아귀-유지로-바이올렛-@네라우오-아루(기절)-헬렌
>>905 실패, 다음 네라우오씨 차례입니다.
[네라우오씨 없나요?
20분까지 앵커안하면 어장주 멋대로
아루 깨우기로 진행합니다.]
.dice 1 100. = 22
>>913 .dice 1 6. = 3+1+.dice 1 4. = 4 데미지.
허나 아귀는 아직도 그대로입니다.
【1턴】아귀-유지로-바이올렛-네라우오-아루(기절)-@헬렌
아루는 기절하고 헬렌은 현재 현애호증인 상태,
그 상태로 아귀를 공격하는 것은 불가능하나
대신 아루 깨우기를 근력 판정으로 시도할 수 있습니다.
시도하겠습니까? 아니면 대기하면서 아귀를 피할 준비를 하겠습니까?
>>921-922 근련 판정
[근력... 근련 오타 뭔데 ㅋㅋㅋ]
@깨어납!니다
【2턴】@아귀-유지로-바이올렛-네라우오-아루-헬렌
>>925 아루는 깨어나는데 성공합니다,
다른 이들도 공격을 하면서 꾸준히 주문을 외우고...
아귀는 .dice 1 5. = 1을 습격합니다. [걸린 사람 회피 판정]
>>931 행운 12 소모? 아니면 다른 이의
횃불 공격이 먹히길 바라며 그냥 잡힘?
[>>935 타이밍 돼서 살아있는 수탉 피 날려야 합니다, 네.]
【2턴】아귀-유지로(잡힘)-@바이올렛-네라우오-아루-헬렌
[아, 주문은 수탉 피 뿌리고 하는 겁니다, 네.]
유지로는 그렇게 움직일 수 없게 되고, 바이올렛의 턴입니다.
@햇불 공격
>>941 유지로를 공격해서 정신차리게 하거나
아귀를 횃불로 공격해서 피해를 입히면 됩니다.
【2턴】아귀-유지로(잡힘)-바이올렛-@네라우오-아루-헬렌
>>945 실패, 이어서 네라우오입니다.
.dice 1 100. = 15
○투척 (20%)+40=60
>>948 .dice 1 4. = 2+.dice 1 4. = 4/2의 데미지를 입고
유지로는 정신을 차려 아귀에게서 탈출합니다.
【2턴】아귀-유지로-바이올렛-네라우오-@아루-헬렌
이어서 아루씨, 어떻게 행동하겠습니까?
[>>952 솔직히 횃불 밖에 없습니다, 데미지는 들어가고 있는데
높은 체력과 장갑 때문에 겉으로는 괜찮은 거고.]
@.dice 1 100. = 66 95이하로 성공
>>954 .dice 1 6. = 1+1
아귀는 아직도 버티고 있습니다.
【2턴】아귀-유지로-바이올렛-네라우오-아루-@헬렌
마지막으로 헬렌씨... 아직 현애호증은 그대로입니다.
최선은 다친 유지로에게 응급처치를 하는 것입니다만...
○정신분석 (01%)+60=61
○의료 (01%)+91=92
네라 다음과 같은 기능 있습니다]
@날 지켜준 끈이니까 유지로를 지켜줄거야! 란 느낌으로 끈으로 상처를 감싼다!(?)
>>961 뭐, 그런 거로 치료를 하긴 어렵겠죠.
...아무튼 동굴의 물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허리까지 차올라 넘실거리던 물이
허벅지로, 종아리 아래로… 이윽고 발목 아래까지 빠져
비온 후처럼 신발바닥에 찰박거릴 뿐입니다.
[현재 수탉을 가지고 있는 PC는 누구입니까?]
>>964-965 바이올렛 당신은
가져온 수탉의 목을 무의식적으로
순식간으로 비틀면서 피를 아귀에게 끼얹습니다.
자신에게도 튀긴 했습니다만... 딱히 아무런 생각이 들진 않군요.
[익숙지 않은 PC가 시도하면 0/1 이성체크였습니다.]
[이러면 되나?]
그리고 >>782에서 받은 주문을 전원이 말하기 시작하자...
아귀가 소름끼치는 비명소리를 냅니다. 하나의 소리가 아닙니다.
수십, 수백 명의 소리가 괴로워 하며 비명을 지릅니다.
동굴에 메아리쳐 한참동안 탐사자들의 귓속에 맴돕니다.
아귀는 도망치기 위해 살점들을 실룩거리지만
물이 빠진 바람에 바닥의 물 웅덩이에 고여
그 자리에서 괴로운 비명을 지를 뿐입니다.
살점 틈으로 검은물이 죽죽 빠져나오면서
온몸이 쭈그러들기 시작합니다.
[말 못하는 헬렌은 주문 어쩌냐(?)]
[제길ㅋㅋㅋㅋㅋㅋ 나 완전 버스탄 수준인데]
아귀 "끄으윽…. 끼야아아악! 아아악!"
고막을 찢을 듯한 비명소리가 울립니다.
마치 탐사자들을 저주하는 것만 같습니다.
[전원 1/1D3 이성체크, 이거만 마치고 다음 어장으로]
[>>977 마음으로 외친 걸로!(어이)]
@나에게 힘을 줘.
@걸어 나가고, 다리를 펴 일어서 있을 힘을.
@그러니까, 그런 비명 따위 통하지 않아!
[유지로 빼고 전원 성공인가...]
>>988 이성판정에는 행운 사용 불가
[아루 64-1=63
네라우오 55-1=54
바이올렛 33-1=32
유지로 73-2=71
헬렌 41-1=40
이것으로 시나리오 마지막 이성체크 종료, 남은 레스는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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