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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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40

Author:스라카◆7gMUaVCeH.
Responses:1001
Created:2023-07-18 (화) 15:49
Updated:2023-07-20 (목) 16:45
#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49

에오카 카드 모음집: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86080

지난 잡담판 1-100 anchor>1596853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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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내용이라던가 워해머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잡담판입니다

잠담판에서는 나메 AA환영입니다

#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5:50
ㅇㅊ
#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5:51
앨리스 머리 읽는 건 수정구 보는 거랑 같은 거 아닌감...
#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51

뫄 코람처럼 잠깐 보는건 ㄱㅊ을지도.

#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52

ㄱㅊㄱㅊ

#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5:53
근데 에드 앨리스 머리 볼 수 있으면 젠취도 못 다루는 수정구로 운명 관측하면서 개변까지 할 수 있는 거네
#6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8 (화) 15:54
저러니까 젠취가 앨리스랑 에드 동시에 가지려고 하는거구나.
#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54

마자요

#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5:54
아니면 그냥 라플라스의 악마 식으로 미래 예지한 걸지도
#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54

둘이 세트메뉴라 하나만 얻으면

젠취한테은 쓸모가 없음 ㅋㅋ

#1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54

>>8 그런걸수도 있고요

#1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55

저는 라플라스 악마쪽을 생각중

#1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5:55
라플라스 악마면 에드 머리 터지겠다
#1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5:56
주변의 모든 정보를 수집해서 실시간 분석하고 있단 건데 그러면 아델리아도 머릿속이 엉망진창이라 모르겠다고 할 만하지
#1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56

마즘...

#1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57

사실 로어시커에 원소술사라
감지쪽이 매우 발달했단거 생각하면

라플라스쪽이 오히려 쉬울지도요

#1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5:57
아니 둘 다겠네 동료들의 머릿속도 항상 읽어내고 있을테니
#17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5:57
잡담판에서 나왔던 앨리스가 운명개변하는거 보고싶어서 꼬셨다는 가설이 꼴렸는데 아쉽
#18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5:58
근데 앨리스 안대인가 뭔가로 미래기억 모조리 지우고 있다하지 않았남
#1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5:59
>>18 지워도 머릿속엔 그 기록이 남아있을테니까
#2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59

#2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5:59
심층까지 뒤지면 다 나올 듯
#2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5:59

그치만 실시간으로 보고있는건 보이니까요.

지워지는 딜레이가 있을테

#2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0

테니

#24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00
그게 남아있으면 지운게 맞아?
#2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00
근데 이거 보니 테클이나 하늘깐프들이 왜 하나가 되자 하는지 알겠다
#2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0

>>24 뫄..무의식의 바다로 가라앉혀도 잊은건 맞죠

#2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0

>>25 왜요?

#2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01
그 감지력에 독심술까지 쓰면 '나'와 타인의 경계가 희미해질테니
#2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1

ㅇㅎ

#3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2

하긴 그래요
라리엘도 남의 고통을 내것처럼 생생히 느껴서 미친거고...

#3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02
>>24 원래 사람이 어떤 기억을 잊는다고 해도 아예 사라지는 게 아니니까

무의식 깊은 곳으로 가라앉는 거지
#3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3

아 언젠가 블라갤에 히쉬 깐프들의 만행을 정리해서 올려야하는데

#3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04
뭐 에드가 그 심층까지 본다고 하면 동료들과 나의 구분이 잘 안 되는 지경일 거 같긴 한데
#3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5

>>33 아직 그정도까진.아니겠죠 설마

#3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5

거기까지 갔으면 희망이...

#3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05
글켔지 설마...
#37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05
오히려 에드 상태가 더 안좋아지는 억까를 은근슬쩍 집어넣어진거 같은데 기분탓인감
#3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05
거기까지 하면 체인질링인데
#3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6

>>37 에이...아직은 카미나형 말고는 큰 부담 없었어요

#4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06
>>37 에드는 억까가 일상이니까 뫄
#4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07
하도 변신하다 보니 원래 모습을 잊었다는 체인질링처럼 하도 느끼는 게 많다보니 나를 잊어버리는...
#4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7

아직은 ㄱㅊ

#4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08

슬란 스타본들도 상상을 현실로 구현할때

실수 안하게 조심해야한다던데

#4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09
라플라스의 악마가 되어가는 에드
#4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0

ㅋㅋㅋ

#4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10
젠취가 라플라스의 악마 + 데카르트의 악마니까 에드는 점점 젠취에 가까워지는가
#4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2

뎃...챠몬이라 둘이나 해당되네

#4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12
근데 렌은 저거 모아서 뭐해요? 프리즘 왕처럼 악마 부활 의식?
#4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2

>>48 모레뒤에 나올거에요

스포라

#5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13
생각해보니 데카르트의 악마는 앨리스가 가까우려나 모든 것의 위에 있는 운명이니까
#51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13
근데 에드는 루비아 개판 어떻게 생각할까
#5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13
>>49 글쿠나
#53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14
에드가 루비아 개판사태에 책임이 없다고는 말 못하거든 에드는 세상을 바꾸겠다고 이 짓을 하고 있으면서 정작 사회개혁 그런거에 별 신경 안쓰고 있고
#5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4

>>51 뫄 또 지랄들 하는구나

#5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15
젠취는 라플라스의 악마와 데카르트의 악마를 모아서 승천 계획 중이고
#5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5

>>53 그런 사소한걸 신경쓰기에

바깥은 더 지옥이니까

#5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5

멀고 가까움은 에드한테 의미가 없어요.

어차피 다 손 닿는 곳이차

#5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5

곳이라

#5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16
>>53 에드는 사회개혁이 아니라 세계개혁 하려하고 있으니까 뫄
#6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6

굶어죽고 악마한테 잡아먹히는걸 막는게 시급하지

지들끼리 돈때문에 총질하는건 알빠노

#61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16
근데 그 사소한거에 신경쓰지 않고 무가치하다기엔 그 사소한것도 해결할 의지조차 미루면서 세상을 어케 바꾸겠다는거지란 생각도 들어서
#6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6

더 시급한 문제들부터 해결하려하고 있는거에요

#6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7

>>61 뫄 그렇긴한데 시간 여유가 없으니까요.

에드한테 시간이 넉넉했다면 그런 작은 문제들도 처리하겠지만

#64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17
근데 그 문제해결하겠다고 질서나 그런거 다 무시하고 부수고 다니고 태풍이 되어 사회를 휩쓸고 있어서
#6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18
지옥 같은 세계를 바꾸려 하는 중이라 좁은 루비아 사회 안에서 투닥거리는 건 사소하니
#6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8

지금 에드는 주 7일로 일하는데도

시간이 부족해서 문제니까

#67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18
거기서 오는 괴리 탓에 루비아가 더 폭발한건 아닌가 싶기도하고
#6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8

40k황제랑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는거에요

타임어택 해야해서 사소한 문제들 건들 여유가 없는

안터져라 빌면서 갈수밖에 없는

#6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18
그런 사소한 일부터 신경 쓰기엔 삐끗하면 아크로미아 제국 통채로 멸망할 수 있는 상황이고
#7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19

지금 거북이 낙하가 60일 좀 넘게 남았어요

두달밖에 시간이 없죠

#71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19
>>66 근데 그런데도 아직 바꾸는거에 성공한게 없으면 좀 생각을 달리해야할 필요가 있는게 아닌가 싶으요
#7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0

그전에 문제해결법 찾지 못하면 아직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제국의 도시들은 모조리 운석에 몰살당하고

챠몬의 다른 필멸자 문명도 삭제당하고

#7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0

>>71 뫄...그럼 포기해야죠.

#7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20
루비아 사회 개선한다고 시간 쓰다가 챠몬이 산산조각나서 다 죽으면 주객전도잖아
#7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0

걍 루비아만 챙기면서 살면돼요 사실

타바르도 운석에 죽게 내비두고

#7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1

그럼 시간 여유는 있으니까

루비아에 앉아서 천천히 사회를 개혁해나갈

#7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21
나머진 버리고 루비아만 살릴 생각이면 루비아 사회도 신경 쓸 여유가 생기긴 하지만 그럴 거면 애초에 이 고생도 안 하고 있고
#7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1

그치만 그럴게 아님

두달밖에 안남았는걸요

시간이 없어요

#7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3

아지르가 운용하는 챠몬의 여명성전군만

아크로미아 제국 인구를 넘는다는걸 생각하셔야해요

#8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3

렐름 한개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해서

루비아도 좀 커다란 점에 불과해요

#8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23
결국 에드의 시야가 루비아 하나만 보고 있지 않아서 그런 거라 쩔 수 없음
#8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4

라리엘도 괜한짓하지 말고

그냥 주변인들만 건사하면서 살면 됐죠.

#8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24
루비아 올인하면 챠몬의 나머지는 전부 포기해야 하니까
#8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5

그치만 휴브리스랄까

오만함이 있으니까요. 세상을 구하겠다는

#8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26
라리엘 루트 타고 있는 에드인데 포기할 수 있을 리 없고
#8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7

포기하는게 컨셉에 안맞다고 생각해서...

사실 주변만 챙길거면 얌전하 바스티온에만 있었으면 됐으니

#87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28
근데 몸이 한개라 부족한게 있어서 루비아 바이올랫에게 짬때렸는데 망해부렸어
#8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28
ㅇㅇ 그럴 애면 사실 바스티온에서 싸장님 말 얌전히 들어야 했으니
#8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9

알도 죽었고 슈피네와 타키온도

멈추기엔 늦었음...

#90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29
근데 루비아 어쩌냐 준내전상태고
#9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29
>>87 한 개니까 더욱 사소한 건 일단 놔두고 중요한 것들부터 해결하면서 최대한 여기저기 구르는 수밖에 없지
#9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29

>>87 네 맞아요...바이올렛이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부족함이 있어서 너무 무거운 짐을 지게한 꼴 됐어요

#9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0

>>90 아!루

#9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0

아루 바보 아니다 헤헤....

#9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0

곧 아루가 커다란거 하나 할거에요

#96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30
바이올랫은 에드가 놓쳐버린 사회개혁 쪽 팔거 같은 기분
#9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30
에드가 정신분열증 오는 김에 몸도 쪼개서 동시에 전부 할 수 있다면 몰라도
#9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1

사실 에드 없는 에드카르텔보다

1세대 엘프들 굴려먹는 아루세력이 더 쎔...

#99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31
>>97 그건 이미 에드가 끝장났다는 의미 아닌지?
#10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1

>>97 뎃...이자식 머리 끝장났다!

#10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2

>>96 그래야져

#102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33
근데 앨리스는 역할이 뭐임? 운명의 노예면서 인간성을 지키려는 존재? 아니면 커즈?
#103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34
애가 캐릭터라기보다는 걍 무대장치여
#10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34
>>102 커즈는 너무하고...아기 냠냠도 안 했는데
#10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5
Attachment

사진보면 뭐가 느껴지냐?

강하다고 하는 용병이라고 해봐야
1세대 깐프들에게는 고작 필멸자일뿐이다.

몇초 늦게 출발하더라도
우월한 차이로 따돌릴 수 있는 아예 종자가 다른 놈이다.

아루는 그저 가만히 앉아서
고고하게 관망하고 있을뿐이다.

다른 놈들이 아무리 날뛰어봐야
지그마앞의 노스카일뿐 ..

결국 최강자는 아루가 될게 뻔하다. (아무말)

#10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35
>>103 아직 분량이 없는 걸 어캄...아직은 그냥 운명이지
#10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6

>>102 초럭키 귀즈맨

#108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36
앨리스가 아예 운명의 노예에 굴복하고 그랬으면서 모르겠는데 자기 인간성 지키겠다고 꼼수쓰고 그러는거보면 포기한건 아니거든

근데 계속 그거에 매달리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목적같은 것도 없이 걍 무대장치로서 종종 나오기만하니까 이놈 뭐하는 놈이지라는 생각이 듦
#10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7

>>108 앨리스고 모를걸요.

걍 자유롭게 새로운 경험만을 찾아다니고 있어서

#11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8

앨리스도

#11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8

안대 풀려야 "진심"이 나올듯

#112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38
애가 다른 애들이랑 뭐 인간관계 문제있는건 아닌데 비춰주는건 진짜 어쩌다 가끔이고 사실 서사를 주려고하면 줄 기회는 지금까지 꽤 많이 있었다고 봐서
#11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39
안대가 안 풀려서 그럼
#11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39
젠사장 억까 참교육 이벤트가 나와야
#11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39

>>112 맞긴함...

#116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39
그거 젠취가 궈둬가겠다고 선전포고까지 박았는데 거기에 대해 아무 액션을 취하지 않아가지고
#11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41
아니면 조버지가 나오거나
#11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1

이제 앨리스 마구 억까 스타트 해야겠다

#119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41
아무 대비도 안하다가 젠취가 안대 가져가서 앨리스가 멘붕을 하든 다른 방도를 찾든 체념을 하든 지금까지 뭐 했음?이란 생각이 안들 수가 없음
#12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2

애가 그동안 너무 편하게 지냈음(아무말아님)

풀스윙...맞아야겠지?

#121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42
그...서사를 너무 억까로만 해결하려는거 아뇨?
#122DM◆V0VI7eoJ36(5d8NRbwbL.)2023-07-18 (화) 16:42
앨리스 그만좀 패 ㅋㅋㅋㅋㅋㅋㅋ
#12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2

>>119 뫄 대신 "에드네"옆에 있길 택했으니까요.

솔직히 얘네 옆이 챠몬 어디보다 안전함

#12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43
>>121 그치만 억까 없음 안대 안 풀리잖아
#12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3

>>121 뫄...이유없는 억까는 한적 없는디

#12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3

억까라 해여하나

걍 고난이져 뫄...

#127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43
운명에 대한 인간의 저항과 고뇌 미룰 수 없는 재앙에 대한 태도등 할건 많자너
#12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44
그쪽이 말하려는 걸 하려면 안대가 풀려야 하고 풀리려면 억까 풀스윙을 당해야 하고
#12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4

안대도 뭐... 앨리스가 더 강화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쪽 관련 커뮤도 없었는데

#13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44
>>127 그것도 다 억까로 안대가 풀려야 할 수 있는 것들...
#131DM◆V0VI7eoJ36(5d8NRbwbL.)2023-07-18 (화) 16:45
갈등과 풀스윙이 있어야지

이야기가 재밌고 전개가 되는걸
#13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5

>>127 안풀리면 못본달까 기억 못하니까요.

그거 하려면 이제안대 풀어야죠.
솔직히 너무 미루긴 했음

#13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5

1부때 풀었어야했는데

어쩌다보니까 벌써 여기까지 옴

#13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6

원래 모르투스쯤에서 풀려고 했는데 따흐흑...

#135DM◆V0VI7eoJ36(5d8NRbwbL.)2023-07-18 (화) 16:46
앨리스..... 누구더라.......
#13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6

너무 미뤄서 생긴 문제다 진짜...

#13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46
앨리스 서사는 진행하려면 일단 안대가 풀려야하는데 그걸 위해선 젠사장 억까가 필수
#13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47
렌이 젠취 악마 소환해서 앨리스 안대 풀어주고 죽든가 해야할 듯
#13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7

모르투스가 몇어장이야....진짜 너무 밀림...

#140이름 없음(Tcb4adtHCs)2023-07-18 (화) 16:47
그렌라간에서 카미나가 죽은 것처럼 시련과 고난이 있어야 이야기가 재밌어지는
#14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8

50어장은 밀린거 같은데 따흐흑....

너무 끌리긴 했네요. 앨리스 공기된건 어장주 탓임...

#14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49
모르투스 삼심몇인가 사십몇 어장쯤
#14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49

헉... 50어장 넘었나...

#144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49
근데 앨리스 안대 풀렸다고 막 폭주하면 좀 그른데 불완전하게 풀려서 그거 어떻게 제어하려고 발버둥치는것도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145DM◆V0VI7eoJ36(5d8NRbwbL.)2023-07-18 (화) 16:50
헉쓰.....
#14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0

>>144 아 한번에는 다 안풀거에요 ㅋㅋㅋㅋ

#14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0

학기중에 연재하다보니까

연재계획을 못지켜서 꼬임.....

#14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0

모르투스때 앨리스하려 했는데 따흐흑...

#14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51
>>144 불완전하면 불완전 진심이라...한 번은 완전 해제로 100%진심 나와야 됨
#15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1

학기중에는 시간이 앖어서

연재하면서 실시간으로 플롯 생각하다보니까

#151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51
주변관계를 조명 한번하고 안대가 풀리면서 그게 어떻게 변화하는지 비교해보는 맛도 있을 듯?
#15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2

>>149 불완전하게 풀려서 당장은 다 안보인다지만
이미 손상이 가서 해제가 시간문제라면

어떻게든 봉인유지하려고 발버둥치는게 재밌을듯....

#15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52
앨리스 에피를 위해 천으로 지니가던 운명의 지배자 넣을까
#154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53
운명의 지배자가...있나? 조버지 말하는거면 조버지는 이미 죽은지 오래여
#15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3

마치 손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를 잡으려는것처럼....

부질없는 노력하는게 마시따

#15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53
에드가 싸장님이랑 감버지로 떡밥 풀린 것처럼 앨리스도 엄빠 나와야
#157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53
그 노력자체가 인간성을 지키려는 발버둥이라 그거에 의미가 있기에 맛있지
#15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4

>153 조버지? 젠취.

#15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54
>>154 과거회상으로 나올 수도 있고 사실 살아있을 수도 있고 부활할 수도 있고 나오려면 방법이야 뭐
#160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54
근데 나오면 나오는데로 난이도 상승해서 골치아파질거 같아서
#16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56
그치만 난이도가 높아야 재밌고 앨리스 서사는 그런 억까가 있어야 겨우 시작될 거 같음
#162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56
1000으로 에드 미래개변 사실 앨리스가 운명 바뀌는거 보고 싶어서 꼬신거라고 할려고 했는데
#16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6

ㅋㅋㅋ

#16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6

일단 모레 볼까요

#16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7

에드가 어떻게 미래 보고 바이올렛을 구한건지

#166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57
난이도 높아야 재밌다기엔 이미 난이도는 차고넘칠 정도로 높아서
#167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58
이미 파멸의 징조들이 주변에 눈에 채일정도로 보이고 있는 위태로운 줄다리기 상황이라
#16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58
>>166 오히려 에드 광마 되면서 요즘 너무 쉬워진 느낌인데 다시 올릴 때가 됐음..
#16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6:58

에드는 오만함의 끝이니까

그거때문에 파멸각이 좀 잡혔죠

#170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6:58
>>168 쉬워졌다기엔 에드가 해낸게 없는데?
#17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6:59
>>170 에드가 해내려는 건 여행의 끝에 가야 할 수 있는 것들인데 아직 없는 건 당연하지 뫄
#17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00

뫄...일단 그룽니의 대장간한번 가봐야죠

#173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00
그게 아니라 오히려 에드 상태는 더 나빠졌다는 소리 오만과 독선은 강화 되기만 했고 정신적 성장은 개뿔 자기파멸로 걸어나가는 상황이라
#17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00
그거말고 그냥 지금 난이도
#175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01
난이도 오른거 아님? 에드에게 정신성장 난이도가 더 올라갔자너
#17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01
>>173 그치만 안 그랬으면 폐기물 대륙 때 라임 그냥 죽여야 했으니까...
#17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02

모....

#17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02

정신적 성장은

사실 이게 정상적으로 가고 있는 과정이라 생각해서요

#17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02
오만하지 않으려면 순리 루트 타서 전부 받아들이고 노예 되야했는데 그건 또 좀...
#18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03
그리고 원래 주인공은 오만하다 싶을 만큼 큰 목표 잡고 구르면서 성장하는 거지 뭐
#18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04

오만해본적이 없으면 제대로된 인간이 아니니아

#182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04
그렇게 치면 지금 상태도 잃어버린다는 공포에 지배당해 깽판치고 있는 공포의 노예여
#18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04

아니니까.

그걸로 인해서 깨져봐야.
자기가 어떤사람인지 알수 있으니

#18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05

>>182 안그런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테클도 지그마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건데

#18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05
오만하지 않으면 성장도 없고 주연도 될 수 없슴...
#18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06

그걸 극복하면 보통 성인이라 부르죠.

#18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06

오욕칠정으로 부터 자유로운 부처가 되는거니까

#18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07
>>182 완전히 통달한 초인이거나 싸패가 아니라면 그건 뫄
#189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07
순리를 따른다는게 순리의 노예라 하기에 그렇게 치면 노예상태인건 지금도 마찬가지라 지금 이게 진짜 자유라기엔 의문이 들어서
#19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07

그거 달성하면 엔딩이져....

아카온 걍 가지고 놀듯...

#191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07
ㄹㅇㅋㅋ
#19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08
>>189 자유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인 거지 벌써 진정한 자유 얻고 완전한 정신적 성장까지 끝냈으면 아카온도 개패고 엔딩인데...
#19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09

>>189 참치같은 생각을 한 사람들이 좀 있죠.

감정의 폭주대로 사는게 정말로 자유냐는

#19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0

그건 아무도 답 못해요.

어장주가 그거에 대한 정확한 답을 알았으면

연재가 아니라 논문쓰고 있었음 수구...

#19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10
루피도 아직 해적왕 못 됐는데 에드 성장 정돈 기다려봐
#19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0

아예 학문 하나 창조했을듯...

포스트모더니즘 다음 철학을...

#197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11
그게 아니라 내말은 순리를 따른다고 그게 진짜 노예냐는 소리지
#19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2

그러니까요. 규칙 지킨다고 그게 노예임?

이게 논쟁거리에요...

#199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12
순리를 따른다고 그걸 노예로 부른다면 감정의 폭주의 노예도 별반 다를바 없고 그럼 진짜 자유란 상태는 뭐임?
#20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3

어장주는 몰루....

걍 대충 본인이 편한대로 사는거라 생각중

#20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13
>>199 거기까지 따지면 그냥 자기 맘 편한 게 자유 아닐까
#20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4

그거 진짜로 제대로 정의 내릴수 있는 사람 있으면

ㄹㅇ루 현시대 철학 끝판왕임

#203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15
그래서 에드의 상징이 어케 될지 궁금하긴함 에드가 어른이 되서 내린 답이 뭘지
#20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5

맨날 싸우는게 그거인데

#20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15
뭐 현실 얘긴 놔두고 워해머 설정상으론 순리면 영원한 전쟁 속에서 무의미한 승패를 반복해야 하는 운명(지땁)의 노예들 같긴 한데
#20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6

>>203 뭐 그건 엔딩쯤에 봐야죠

아델리아가 말하듯 지금의 에드 상태가 옳은간 절대 아니니까

#20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6

>>205 그건 그쳐 ㅋㅋㅋ

#20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6

신들은 현실세계의 규칙이 물질화된 존재라니까

#20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17
에오지 내에선 에드가 바라는 자유를 얻으려면 순리 뿌셔해야함
#210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17
근데 지금 에드는 그 자유를 뭘로 정의하는지조차 못 정한 상태 같아서
#21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18
현실에선 기존의 순리를 무시하는 자가 자유인이 맞는지 논란이 있겠지만 그건 참치도 어장주도 아무도 모르니까 놔두고...
#21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8

에드한테 규칙을 부수는건 쉬운데

그래서 그걸 어떻게 부수냐가 문제니까요

#21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8

>>210 못정했죠
그러니까 주변사람들에 집착이나 해대는거고

#21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18

그거에 대해 가장 가까운건 부적들이려나요

#21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19
일단 에오지는 그러니까 역천의 길 걷는 거지 길을 걸으면서 자유의 정의도 찾아가는 거고
#21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0

감버지 말대로 에드한테 가장 그 조언을 잘해줄 사람은 에반젤린

#21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1

초반부에서도 둘이 그거에 대해서 입씨름하기도 했고

에반젤린은 에드보고 꼬마랬고

#21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21
에드가 통달해서 자유의 정의까지 뭔지 확실하게 내릴 수 있게 되면 아카온이고 뭐고 다 패고 엔딩인데 지금 못하는 건 쩔 수 없음...
#21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2

ㄹㅇ...

#22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3

그거까지 극복한 완전체 에드한테

겁쟁이 디더릭따윈 문제가 아닒...

#22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3

미혹을 던진 샤아같은 존잰데

#22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23
애초에 에드는 정신분열증까지 온 중증 환자라 통달 이전에 정신 건강부터 걱정해야함
#22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4

그건 그럼....근데 카미나관련 벤딩만 그만두면 됨

#224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24
융의 심리학에서 의식 무의식 혹은 다른 무언가가 자아를 접수해 버리는걸 팽창이라고 하는데 이 팽창이 그니까 쉽게 말해 중2병임

에드는 지금 이 상태인거
#22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5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억지로 계속 믿고 있는게 문제되는거니까

허언증 환자처럼 된거

#22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5

>>224 사실 그렇게 거창한 표현도 필요없이

그냥 허언증 환자된가죠

#22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26
정신 멀쩡한 사람들도 평생 못하는 깨달은 자의 경지에 환자가 도달하는 건 쉽지 않음...
#22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7

사실 플래쉬 이터처럼 미쳐야 도달하기 더 쉬워서요 ㅋㅋㅋ

#229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27
융의 심리학에선 의식과 무의식 페르소나와 그림자 같은 서로 반대되는 구성요소들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걸 개성화라고 부르는데

이걸 하려면 정신분석을 통해 그림자 무의식을 의식으로 끌어와서 인정해야한다고 주장함

이게 로어시커의 통달단계인가
#23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27
하긴 플이터들은 그러네
#23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7

정신 멀쩡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도달 실패한건

제정신이라 도달 못한거 ㅋㅋㅋ

#23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28
성인은 제정신으로 할 게 아니지
#23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29

>>229 뫄....아닐걸요.

페렌디르가 어떻게 로어시커로서 각성하냐면

#23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30
오늘처럼 타인을 구하기 위해 벤딩 반복하면서 미쳐가다 보면 어느 시점에선 특이점을 넘고 뭔가 깨달음을 얻겠네 실패하고 정신 붕괴되거나
#23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30

라리엘하고 재앙이라는 개념을 빛으로 변환하고

렌즈로 한곳으로 모으는 방식으로 합쳐서 각성

#23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30

딱히 그쪽은 아니에요...

#237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8 (화) 17:32
크리 마렵다.
크리만 뜨면 모든것이 가능해지는데 흑흑
#23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32

맞긴함...

#23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32
로어시커의 끝은 그런 게 아니라 우주의 본질에 닿아야 하는 거 같은데
#240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33
근데 그런식으로 쭉 가면 걍 광마각성하고 미치는 결말이자너 그건 좀...
#24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34
로어시커는 끝없이 지식을 탐구하는 자들이니까 발전하면서 인지 범위를 넓혀가고 그러다 극에 달하면 비현실의 영역까지 인지하면서 우주적 본질에...
#24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34

>>240 로어시커로서 대성하느냐가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뭐 사실 그건 그리 안중요해요

#24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34
>>240 페렌디르는 안 미쳤자나
#24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34

에드의 정신적 성장이 문제지

에드는 카레스+페렌디르라는 사기캐라
힘같은건 그리 안중요해요

#24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35

어떤식으로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결론을 내리느냐가 중요하지

마법의 진리 파헤치는건 딱히... 급하진 않는데

#246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36
ㄹㅇ
#24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36

로어시커로서 강해지는건 뫄...바이올렛한테는 중요할지도요

#24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37
로어시커로서의 끝에 닿아서 실패하면 라리엘 되는 거고 성공하면 페렌디르 되는 거지 뫄
#24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37

근데 에드는 이미 충분히 차고 넘칠만큼 강해서

#250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37
바이올렛은 뭐....한번 떨어지면 어때 다시 올라오는 법을 배울 수 있자너
#25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38

>>248 뭐 에드한테는 개념을 하나 더 뜯어오던말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까요

#25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38

>>250 ㄹㅇㅋㅋ

#25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39
바이올렛은 강해지려면 어디 산 들어가서 느긋하게 폐관수련 한 번 해야하지 않을까
#25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40
일 때문에 바빠서 강해질 시간이 없슴...
#255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40
근데 니체식은 에드랑 별로 안맞는거 같다 니체는 지배해야한다 그러는데 그런것들도 공포에 근간을 두고 있어서 에드는 지금 잃어버린다는 공포를 극복해야하는지라
#25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0

쉬면서 앞으로의 노선도 정하도

수련도하고 해야죠

#25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0

아직은 배울게 많은 응애니까

#25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0

에드는 배울만큼 배웠으니까

결론을 내릴 차례인거고

#25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1

>>255 뫄 그것도 논쟁거린디 힘에의 의지만 봐도

#26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1

저 그거 교양수업에서 좋았했어요.

독일인물탐구에서 니체 관련 토론 했었는데

#26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42
>>255 니체는 그런 공포까지 전부 극복한 즐겜러 얘기랄까
#262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43
초인적인 힘을 향한 갈망 자체가 두려움의 산물이란 것을 니체는 결코 깨닫지 못했다
이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웃을 지배할 필요를 상상 하지 않는다
두려움을 정복한 인간은 폭군이 되지 않는다
#26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3

>>262 아 요런시점님 영상 보셨나보네요

#264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43
#26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3

근데 그거 니체 너무 악마화한 내용이 좀 있음

#266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44
영화리뷰보다가 찾았는데 재미있더라고요
#26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44
니체의 위버멘쉬는 게임의 플레이어라면 가능할 듯
#268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45
솔까 위버멘쉬에 대해 정확히 정의 내릴 수 있으면 여기 없어가지고 ㅋㅋㅋㅋ
#26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5

마즘 ㅋㅋ

#27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6

사실 아모르파티만 봐도

딱히 니체는 질서파괴하고 그러는데 관심 없어요

#271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46
그냥 여러매체를 접해보고 오 이게 가장 그럴 듯한데 하고 취사선택해야지 뫄
#27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6

에드랑 에반젤린을 본다면

오히려 에반젤린을 더 고평가할걸요

#27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7

에반젤린과 부적들은 자신의
운명을 사랑하니까

그게 고통스러운 길일지라도

#27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7

그에 반해 에드는 뭐....

#275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48
흑흑 에드는 아직 어려
#27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48
니체는 허구의 진리를 쫓지 말고 선악의 저편으로 가란 거지 딱히 질서를 파괴하는 범법자가 되잔 건 아니고
#27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9

>>275 흑흑...

#278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49
근데 그 선악의 관념 너머를 쫓다보니 그냥 모든걸 개무시하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리
#27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49
자기 운명을 사랑해서 하나에 얽매이지 않고 모든 걸 즐길 수 있는 인간인데 그게 음...
#28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49

몰락도 상승도 내 운명을 사랑하자는거라

니체의 위버멘쉬에 규칙부수는건 딱히 조건이 아님

#28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0

>>278 그런 사람치고 몰락을 사랑하는 사람은 없던데 ㅋㅋㅋ

#28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0

걍 어줍짢게 니체철학 겉핥기로 파다가

늦은 중2병온 사람들 아님..?

#283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51
ㄹㅇㅋㅋ
#28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51
게임의 플레이어처럼 한발짝 떨어진 제3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선 힘들 듯
#28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1

트루먼쇼의 트루먼같은 사람이 되자는게 니체인데 ㅋㅋㅋ

#28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2

솔까 규칙 따른다고 무조건 노예라고 하는 사람치고

니체 전집을 읽어본 사람이나 있을까 싶음

#28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2

>>284 그래서 샤붕이는 미친놈...

#28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3

길드장 자리 쫒겨나도

일안해도 되서 오히려 좋아.

이지랄 할놈이라

#28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53
지금 내가 직접 선택한단 사실이 중요하다 몰락이든 상승이든 전부 받아들인다가 가능한 사람이...
#290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53
샤붕이는 니체철학에 부합....하나?
#291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53
근데 솔까 니체철학 접하면 그뭔씹하고 이러니까 독일놈들이 세계대전 두번 일으켰지하고 넘어감....
#29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54
샤붕이 같은 놈이 위버멘쉬인데 많이 또라이...
#293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54
근데 어떻게보면 위버멘쉬는 또라이가 맞아서
#29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5

또라이 위버멘쉬

#29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55
그 인생을 직접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가능한 사고인지 그게...
#29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6

>>291 뫄 그래도 현대철학의 아버지는 니체가 마즘

공산주의나 파시즘같은
좌주의 전체주의와 극단주의를 끝장낸것도

#29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56
'삶은 놀이다'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또라이 중의 또라이지만 뭔 일을 겪어도 항상 즐 겁 다 니까 자유롭긴 한 듯
#29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6

21세기 현대인들이 20세기보다 개인주의화 된건

거의 99%니체공이 맞어서

#29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7

>>297 마자요 ㅋㅋ

#300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8 (화) 17:57
솔까 위버멘쉬든 뭐든 일반인 눈에는 다 같은 또라이로 보임
#301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8 (화) 17:57
스어:나는 내 자식들과 맛있는 반찬 먼저 먹기에도 최선을 다하지!
머드락:조용히 하세욧!!
#30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7:58
불만 없이 100%로 인생 즐기면 그게 자유겠지 뫄...
#30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9

뫄 뭐라고 부정하던 저희는 모두 개인주의화 됐음

20세기 사람들이 보기에는요

#30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9

>>301 ㅋㅋㅋㅋㅋ

#30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7:59

솔직히 현대인이 독일 떨어져서

나치당 열성 지지자되는게 더 이상함

#30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00
진정으로 자유로운 자라면 자유의 장애물이 되는 불만이 있어선 안 될 테니까
#30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1

니체는 감옥에 갇혀있어도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수 있지만

밖에서도 노예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했으니까요

#30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2

걍 마음가짐이 전부임

#30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02
그런 점에선 보면 모든 게 지적 호기심 충족을 위한 놀이였던 암흑기 깐프 중에선 몰락까지도 사랑하는 또라이 매드가 있었을지도
#31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3

항상 긍정적까진 아녀도

매순간이 자기선택이란거 명심하고

#31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3

>>309 오카라다라도 사랑하는 또라이 ㅋㅋㅋ

#31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3

우리는 몰락했지만

진심을 다해 목쵸를 추구했으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31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4

이지랄 하는 또라이 나오는거죠? ㅋㅋ

#31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04
위버멘쉬 히쉬깐프 진짜 있을 법한데
#31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04
렌이 그런 애면 재밌겠다
#31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05
몰락까지도 애정을 담아 연구하는
#31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6

ㅋㅋㅋㅋ

#31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6

나는 나의 말을 했고, 나의 그 말 때문에 부서진다. 그러므로 나의 영원한 운명은 다음과 같이 되기를 원한다.
예고자로서 나는 파멸하고자 한다! 이제 몰락하는 자가 자신에게 축복을 내릴 때가 왔다."


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이 대사 치는건가 ㅋㅋ

#31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06
테클리스의 아이들 보니까 로어시커로서의 본분을 100% 다하면 그게 위버멘쉬인가 싶기도 해요
#32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6

우리는 악마학 때문에 망했으니까

악마학에 대해서 알아보자구

#32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7

설령 그것땜에 몰락하더라도!

#32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7

>>319 오 왜여?

#32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08
엘라린이 네크로퀘이크의 비밀을 밝혀내 이전의 피해를 막겠단 목적으로 여행하고 연구하면서 주변사람들 하나씩 잃고 자기도 고통받는데

그런 파멸의 와중에도 계속 지적 호기심이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니까 호기심이 몸을 지배한 어둠의 로어시커라면...
#32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09

ㅋㅋㅋㅋ

#32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10
꼰대할배가 그런 호기심 때문에 로어시커가 타락하는 거다!라고 뭐라 하는데 엘라린은 그나마 상식이 있어서 이러면 안 돼...그치만 궁금한데...하는 거지

암흑기 로어시커였으면 내가 파멸하든 누가 파멸하든 호기심을 위해 연구에 몸바쳤을 거 같단 생각이
#32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0

근데 정말로 그런지는 처참하게 실패했을때 반응을 봐야 알죠

정말로 자기 선택으로 행한 거라고 후회가 없는지

#32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0

만약에 선택을 후회하면 그건 그냥 탐욕임

#32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11
빛의 로어시커는 후회할 거 같은데 암흑기 어둠의 로어시커는 흐음...
#32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12
그 또라이들이라면 처참하게 망해도 웃으면서 또 새로운 연구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후회하는 놈이 오히려 암흑기 깐프 자격 없는 가짜 아닐까...
#33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3

ㄹㅇㅋㅋ

#33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3

자기자신조차 복사해서 연구하는 애들이라

예외는 없을거 같긴해요

#33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4

내 연구 망했다고?

주변인들 다 죽었다고?

알빠노! 즐거운 실험 했잖아. 한잔해!

#33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15
암흑기 히쉬에선 위버멘쉬 별 거 아녔을지도?
#33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6

ㄹㅇㅋㅋ

#33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16
모두가 해피하게 진정한 자유를 누리던 학자들의 파라다이스 (아무말)
#33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6

그 테클이 벌벌 떠는 암흑기 히쉬는 대체

#33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7

아 넘모 무섭다

#33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17
경쟁 마법사 족친다고 만들어낸 마법이 하도 많다보니 마법사 절대 죽인다맨이 우글거리는 마법사에겐 지옥인 시절이였는데

그 지경 되면서까지도 못 멈추고 즐거운 마법 연구해댄 거 보면...
#33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7

하지만 즐거운걸 ㅋㅋㅋㅋ

#34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7

지식욕은 못참지

#34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19

겨우 마법사 카운터따위에 지면

걔가 약한탓 아닐까?(아무말아님)

#34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19
생각할수록 로어시커야말로 위버멘쉬로 향하는 길이 아닐까 싶음...

공포고 몰락이고 알빠노 내가 밝혀주길 기다리는 미지로 가득찬 세상인데
#34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0

ㅋㅋㅋ

#34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20
나이 든 엘프 마스터가 로어시커 경계하는 이유도 단순히 질서의 파괴자인 게 문제가 아니라 상승과 몰락조차 신경 쓰지 않는 '진짜'들이기 때문
#34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21
어둠의 샤붕이 500배 한 광기의 세계
#34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1

아 근데 페렌디르는 좀 재미있게 합치하긴 했어요

#34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2

보통은 음양(테클 티리온)의 합일만 신경쓰는데

페렌디르는 합일하는데 굳이 순환은 필요없다면서

오히려 그것들의 무게를 키울수록 나만 힘들어질뿐이라고

#34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22
#34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3

빛처럼 가볍게 만든뒤에 볼록 렌즈로 둘을 조사해

하나로 합쳐서 합일시킴

#35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3

빛으로 만든뒤 렌즈로 합친다는거

좀 신기했어요. 씽크빅임

#35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24
하긴 알라리엘 보면 순환이 좋기만 하진 않은 거 같아여
#35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4

보통 휘저어서 섞는 방식으로 합치는걸 생각하는데

프리즘이 빛을 분해하는거의 역순으로

렌즈로 합치면 그것도 합일 아님?

이 마인드가 히쉬 다운 깨달음이랄까

#35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4

물론 빛이 사로 다른 곳에서 나오기에

진정으로 하나되는 일은 없겠지만

어쨌던 빛은 하나잖아?

#35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25
빛이 되어서 하나로 오
#35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6

굳이 그리 휘저어서 하나되는데에 집착해야하나

#35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27
히쉬는 빛이니까 확실히
#35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27
히쉬의 모든 것은 빛이고 그럼 빛답게 겹치기만 해도
#35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7

페렌디르만큼은 암흑기 로어시커들

구시대의 패배자들 취급할수 있음 ㅋㅋㅋ

#35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8
Attachment

그런데 그녀석들 개념할일 한적 없잖아?

자 쓰레기죠

#36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8

나 모탈렐름 최강이 되는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36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9

로어시커는 결국 구시대의 패 배 자 니까

#36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29
ㅋㅋㅋㅋ
#36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29

난 일주일이면 충분한데 이걸 못해 ㅉㅉ

등신들

#36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30

이게 진짜 "하늘이 내린 재능"

#36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33
그러고보니 엘라린도 어둠의 마법이든 뭐든 상관 없다면서 형성도 통제도 없이 순수하게 히쉬의 모든 빛과 샤이쉬의 모든 어둠을 감각하고 공명하던데 적어도 루미네스에겐 억지로 섞는 건 별로 같긴 해여
#36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34

#36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35

뭐 부작용라도 있나요?

별로명

#36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36
부작용이라기보단 어둠의 마법 자체가 문제인 게 아니라 통제로 칼날의 방향을 정하는 게 문제라고 하더라고여
#36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37
그냥 엘라린 생각이긴 한데 페렌디르의 경우도 보니까 빛 그 자체인 히쉬는 빛의 방식대로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37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37

ㅇㅎ

#37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38

그래도 카레스보면 어둠의 마법은 안건드는게 맞긴해요 ㅋㅋㅋ

If루트 바이올렛꼴 남

#37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39
히쉬로 돌아온 엘라린은 눈을 감고 완벽한 지형의 형상으로 둘러싸인 시냇물, 산, 도시 등 모든 빛의 영역에 흐르는 엘드리치 파워의 끊임없는 울림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히쉬의 구조 자체가 그녀를 부양하는 것 같았고, 그 찬란한 빛은 그녀의 의사만큼이나 순수했다. 육지와 바다의 정령과 교감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고, 그녀의 영혼은 고대의 지혜와 공명하고 있었다.



어차피 합치하려는 것들도 전부 빛으로 구성되어 있을텐데 페렌디르 방식이 정답에 가까울 듯
#37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40

ㅇㅎ

#37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42
>>371 몰루 엘라린 말론 일단 어둠의 마법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니래요 시나리 마법사지만 샤이쉬랑 강령술만 엄청 파서 오시아크 마법 스킬도 쓰는 애라 나름 전문가긴 하고
#37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43

그런가?

#37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44

근데 마왕 모다 카레스는 오시아크 군주 이상의 죽음이라서

걔 이상가는 애는 모타크(이것도 추정)나 느그쉬말곤 없을텐데

#37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44

마왕모드

#37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45
사실 그 늙은 마스터가 처음 경고했을 땐 알빠노 하면서도 그래도 존경하는 마스터의 말인데 적당히 듣긴 할까 했다가

그 마스터가 본인이 혐오하는 정치권력에 굽신거리는 모습 보여줘서 이제 니 말은 1도 무게 없음 미련 없이 진짜 알빠노 해버림
#37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45

뫄 마법에는 수백개의 해석 있다니까

정답은 없겠지만

#38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46
>>376 정확히는 강령술 얘기하는 거라 샤이쉬 강기는 어떤지 몰루겠슴...
#38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47

그런가

#38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48
엘라린 생각으론 굳이 통제한다고 건드리다가 문제 생기거나 신중하게 판단한다고 거리 둬서 무지해지는 것보단 확실하게 관측해서 아는 게 좋다네여

어둠의 마법이라고 무조건 거리 두면 알 수 있는 게 없다고
#38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49

ㅇㅎ

#38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49

근데 그렇게 생각하다가 파멸한놈들이 한두명이 아닌거 생각하면

(Ex:뿔유두 옆집애지만) 오만한게 맞는듯여

#38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50

테클조차 위대한 잊기를 시전하는 세상인데

이 세상에는 몰라야 좋은 지식이 있는 법이라규

#38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51

테클리스는 그 구성원을 자신이 뽑을 때, 첫째 조건은 그자가 겸양의 미덕이 있는가였다.

그 가운데 테크라멘타리의 높은 계급에서 속한 자들도 있었지만,

그들은 그것이 가져다준 힘을 미련 없이 버렸다.

그들은 대몰락이 한참이던 중, 중독적인 영광에 취했다가 몰락하여,

살아남은 자들이었다.

그렇게 이 세계에는 알아서는 안 되는 지식도 있다는 걸 깨달은 것이다.

#38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51
근데 그냥 알빠노랑 호기심 중독 같기도 하고...
#38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52

오카라다라 안겪어본 응애라 할수 있는

자유로운 생각인듯여

Mz하네요.

오카라다라때 현역인 카레스는 좀 틀딱이니까 뫄

#38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52

카레스가 할배까진 아냐도 대충 중장년층인데

꼰대 맞으니까

#39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55
'당신의 걱정은 이해합니다, 마스터.' 그녀는 레사리스에게 가볍게 고개를 숙였다.

'확실히 위험하긴 하죠. 하지만 나가쉬의 위대한 업적을 훼손할 기회를 우리 민족들에게서 빼앗은 것도 비슷한 충동 때문이 아니었나요?'

엘라린은 열정적인 호소보다는 아크쉬의 신더글래스의 성질에 대해 강의하듯 차분하고 안정된 목소리로 말했다.

'이곳은 샤이쉬이며, 우리는 그 끔찍함을 보았습니다. 죽은 자들이 압도할 수 없는 보루는 없으며, 엔트로피의 느린 기운에 무너지지 않을 만다라는 없습니다.

우리는 죽음의 신의 귀환을 막고, 이 렐름의 여러 가지 악에 맞서 우리 민족의 첫 번째 방어선 역할을 하기 위해 이곳에 파견되었습니다. 활동하지 않는 것은 지혜가 아니라 고의적인 무지입니다.'



꼭 마법이 아니여도 현상 유지 바라는 꼰대들한테 행동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39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55

ㅇㅎ

#39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56
행동하지 않으면 변하는 것도 알 수 있는 것도 없다 우리가 네크로퀘이크에 이렇게 큰 피해를 입은 것도 무지했기 때문이다 라는데 mz한 듯
#39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57

그 전부 알다가 어떤꼴 났는지 생각하면 ㅋㅋ

정작 티리온은 네크로퀘이크를 진짜 위협으로도 생각 안하는데

#39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58

진짜 암것도 모르는 젊은이의 패기 답네요

#39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58
네크로퀘이크와 같은 일이 또 일어나는 걸 막으려면 부지런히 움직이고 알아야한다는데 꼰대들이 오시아크의 나가쉬 부활 계획도 모르고 가만 있으려는 거 보면

무모하지만 맞는 말 같기도 하고...뭐 이런 오만과 행동력이 있어야 영웅 되는 거겠져
#396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8 (화) 18:59
이번에야말로 히쉬 뇌절로 사망각?(아무말)
#39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59

ㅋㅋㅋㅋ

#39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8:59
안 움직이면 주인공 못하니까...
#39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8:59

결말이 어떻게 나요?

워해머라서 좋지 않을거 같은데

#400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8 (화) 18:59
히쉬:저주하겠다 깐프놈들!!!! 저주하고 저주해서 귀신이 되어주마!!!
#40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00

아 테클리스 아이들 신작 소설 그거구나

#40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01
>>399 아직 다는 안 봤는데 궁금해서 뒷부분 잠깐 보니까 적어도 노말 엔딩은 되는 듯

자기 무모함 때문에 개같이 구르면서 깨달음 얻고 반성해서 인간적 성장한 거 같은데
#40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01

아 이거 다운되네요?

#40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01

언제 풀린거지.

#40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02

구매했을때는 언제까지 기다리라고 다운 안되던디

#406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8 (화) 19:02
솔직히 에오지에서 렐름 완전 파괴되는 이야기가 필요하다면 물리적으로 분해된 챠몬이나 히쉬깐프뇌절로 죽기직전인 히쉬가 어울릴듯.
#40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02

>>402 ㅇㅎ 근데 좀 죽을듯요

#408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8 (화) 19:02
>>402 암흑뇌절로어시커깐프엔딩은 피했나
#40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05
그리고 딥킨들은 그레이트 엔클레이브 모르팡의 분파 엔클레이브 아이마르의 생존자들이 영혼 치료한다고 오시아크들이 계획 진행하던 볼텍스 와서 구르네
#41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05

>>406 챠몬은 회복 이야기 나오던데

#41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05

>>409 그치만 뫄 실패할거 같네요

#41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07
'샤이쉬는 누구에게나 충분한 적을 보유하고 있다.' 쿠오노르는 고개를 저었다. '우린 아이도네스와 싸울 이유가 없어.'

'너희의 존재 자체가 모욕이다.' 나마르티가 낮고 증오에 찬 쉿 소리로 말했다.

'애지중지하는 빛의 자식들이여, 너희의 첨탑과 높은 궁전에 쪼그리고 앉아 배신자 신처럼 오만하게 굴고 있구나. 너희는 다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딥킨답게 루미네스에 대한 증오가 깊고
#41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08

ㅋㅋㅋㅋㅋ

#41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09

엘라린의 오만함 때문에 일행들 좀 죽긴하네요

#41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09

궁금해서 뒷부분 살짝 봤는데 하필 동료 뒤진 뒷 장면임.

그래서 비난받아서 암말 못하고

#41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10
늘 그랬듯이 죽음의 신을 생각하면 엘라린의 가슴이 답답해졌고, 갈비뼈를 따라 그림자가 드리워진 흉터가 차가운 불로 찌르는 듯했다.

엘라린은 나가쉬가 아발레노르 산 정상에서 부서진 채 쓰러져, 신-마법사 테클리스의 거룩한 분노에 휩싸여 찬란한 빛줄기에 온몸이 찔린 채 쓰러져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었다.

많은 이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가까운 순간이었을 것이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루미네스는 끔찍한 대가를 치렀다. 엘라린 한 사람은 다시는 그런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 근데 엘라린 나가쉬 vs 테클 직관했음
#41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10
>>415
#41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0

#41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11
나름 네크로퀘이크 이벤트 최종전 참가해본 애
#42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1

>>417 울던데요. 지손으로 동료 죽여야했어서

#42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1

몬지 모르겠지만 마법 쓰는데 동료도 같이 쏴버려야하는 상황이라 울면서 쏨

#42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1

걍 브로큰애로우 해버림

#42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12
ㄷㄷ
#42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3

근데 얘 좀 싸패같음

죽은자보단 산자에게 관심을 두어야 할 시간이라면서 슬퍼하는게 뚝 끊김

#42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3

엘라린이 슬퍼하고 싶어도 그럴 시간이 없었다.

죽은 자들은 잠시 동안만이라도 떠났을 뿐이었다.

이제 그녀는 산 자들에게 관심을 돌려야 했다.

#42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14
도시박이 싸장님 같은 엘프 죽을 때도 화나긴 했지만 이런 걸 바라진 않았다고 패닉 빠지는데 알빠노 연발하는 거치곤 감성적
#42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4

엘라린은 스스로를 꾸짖었다. 오시아르족을 과소평가한 건 어리석은 짓이었다.


음...심지어 죽은게 본인이 자만한 탓인데 저럼

#42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4

오시아크

#42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15
>>424 뫄 그건 긴박해서 그런 듯

전투 중엔 감정 표현 같은 거 나도 기대하지 하고 하지도 않는다고
#43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5

별로 가까운 지인이되고 싶진 않은 친구

#43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16
>>427 뫄 급하니까...
#43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7

오만한 젊은이...

#43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17
두 명의 쓰랄이 워든을 궁지에 몰아넣었다. 그들은 무거운 검을 휘두르며 거칠고 반복적인 공격을 퍼부었고, 워든이 올린 방패를 뚫으려 했다.

엘라린의 주문이 얇은 태양빛 리본을 만들어냈다. 농부가 곡식을 던지듯 손을 끌어당겨 쓰랄들 주위를 리본으로 감은 다음, 팽팽하게 당겨서 한 쌍을 깔끔하게 양분했다.

워든은 아무런 감사를 표하지 않았고, 엘라린도 기대하지 않았다. 전투는 예의를 갖출 시간을 거의 주지 않았다.


이런 거의 연장선 아닐까여...
#43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7

그룽가

#43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7

눈물 한방울 흘린게 대단한건가...

#43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18
별로 친하진 않던 꼰대지만 죽으니까 극대노하고 유사 싸장님 죽을 땐 패닉하고 그러던데 걍 죽음에 좀 익숙해진 거 아닐지...
#43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19

근데 오시아크 로드들 쎄네요. 한명인데 루미네스 원정대랑 딥킨 막았네.

엘라린이 뚫긴하는데 운빨+아군도 같이 쏴버림 콤보로 겨우 이긴거고

#43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0
쎄여
#43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1
여기 나오는 애들이 그중에서도 쎈 놈들 같던데

나가쉬가 샤이쉬를 지배하기 위해 가장 먼저 삼킨 애들이 어쩌고 거창한 설명해주고
#44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1

어.... 카레스한테 끼에에엑거리는 거밖에 생각이 안나서

하필 네크로퀘이크 전쟁 관련 첫 소설이 그거라

#441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8 (화) 19:22
마왕 카레스의 샤이쉬강기!
효과눈 굉장했다!
#44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2

암튼 아군이랑 같이 강한적 쏴버리기는 효율적인 전술이 맞는듯여

#44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2

솔직히 좋음 ㅋㅋ

#44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3
글킨 함...
#44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3

근데 주변인 거의 다 죽는 엔딩이던데

#44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3

주변인이 본인의 혈기땜에 다죽었지만

그래도 살았으니 노말엔딩인가

#44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4
그런 놈들도 잘 안 맞아줘서 그렇지 필살기 맞으면 죽으니까
#44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4

차리엘, 아라크, 실렌, 에카로스

누군지는 몰겠지만

#44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4
>>446 살아서 성장했으면 된 거 아닐까여 ㅋㅋㅋ
#45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4

나중에 천천히 볼까....

#45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5
>>448 차리엘은 싸장님 포지션 도시박이 엘프고 나머진 적들 이름 같은데
#45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5

>>449 그...그런가. 아르,헬리틴,타키온,오이겐 다 죽는 엔딩급인데

#45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5

>>451 몰?루 회상할떄 나오던데 전사자들

#45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5
에카로스는 딥킨 대빵
#45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6
'사방에서 지원군이 오고 있습니다, 로드 리젠트.' 키리스의 회색 눈동자 속에는 걱정스러운 기색이 역력했다. '우리 병력의 두 배, 어쩌면 그 이상.'

'넌 전투를 봤잖아.' 차리엘이 엘라린을 흘끗 쳐다보았다. '우리가 이 괴물들을 격퇴할 수 있을까?'

'경고가 있었다면, 아마도...' 엘라린은 목구멍에서 끓어오르는 불안감을 삼켰다. 그녀가 경고했다면. 그녀는 로드 리젠트의 질문하는 시선을 마주하고 고개를 저었다.

'알겠다.' 차리엘은 고개를 돌려 아래쪽의 혼돈을 살폈다. '본대의 생존자들과 연계해서 철수를 시도해라.'

'그럼 당신은요, 로드 리젠트?' 엘라린은 이미 대답이 두려운 듯 물었다.

'내 가드들과 내가 조류를 저지하겠다.'

'하지만 우린 당신이 필요해요.' 엘라린은 자신의 목소리에 배반의 떨림이 느껴지는 게 싫었다.

'내가 우리를 매복에 빠뜨렸어.' 차리엘은 돌아섰다.

'아이도네스가 마로우스카를 붙잡고 있을 거라고는 예상할 수 없었어요.' 엘라린이 대답했다. '우리를 여기로 데려온 건 나였어요. 내가-'

'그럼에도 실패는 내 책임이야.' 차리엘은 괴로운 눈빛으로 뒤를 돌아보았다. '항상 내 책임이었다.'

엘라린은 로드 리젠트의 어깨가 축 처진 모습과 말투에서 느껴지는 날카로운 후회를 보고, 차리엘이 이 워호스트뿐 아니라 새겨진 성채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수년 간의 공허한 정당화에도 불구하고 신선한 브랜드처럼 뜨거운 실패는 항상 그들 사이에 놓여 있었다.

차리엘은 일어서서 엘라린을 내려다보았다. '미안하구나, 로어시커.'

엘라린은 차리엘이 마침내 성채를 운명에 내맡긴 것에 대한 책임을 인정하는 말을 들으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그런 인정은 아무것도 바꾸지 못했다.

의하란과 다른 이들은 사라졌다. 어떤 말로도 그들을 되돌릴 수 없었다.

'이럴 필요 없잖아요.' 엘라린은 그들이 처한 상황을 부정하는 듯 고개를 저었다. 아이도네스가 너무 많다는 걸 알면서도 차리엘을 보내줄 수 없었다.

'세나레스와 다른 이들과 연계해서 대열을 재정비하고 자유롭게 싸울 수 있다면-'

'그만!' 로드 리젠트의 명령에는 테클리스의 신성한 의지의 힘이 담겨 있었다. 그녀는 날카로운 소리와 함께 망토를 뒤로 휘날리며 돌아섰다. '가, 둘 다. 우린 매 순간 심연에 더 가까워진다.'



차리엘은 도시박이였지만 마지막엔 죄책감으로 키워왔던 엘라린에게 사과하면서 희생
#45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7

ㅇㅎ

#45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7
>>452 ㄱㅊ 시작 시점에서 이미 프리렌, 알, 친구들, 고향 다 죽고 시작하는 급이니까
#45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8

쿠오노르와 레사리스도 적군인가요?

#45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8
싸장님도 죽고 후라칸도 죽고 동료들도 죽고...
#46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29
>>458 그 둘은 동료
#46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9

ㅋㅋㅋㅋ

#46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29

ㅇㅎ 그럼 꽤 상한건 맞는데

#46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30
쿠오노르는 딱히 친하진 않았고 레사리스는 로어시커는 위험해!한 꼰대 마스터

인데 죽었대요 둘 다?
#46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30

아 쿠오노르만 죽었네요

#46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30
주변인 죽은 거만 치면 에드보다 더하네 엘라린...

정신병 걸려서 좀 괴팍해질 만하지
#46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31

레사리스는 살긴했음.

#46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32
>>464 아 그럼 뭐 ㄱㅊㄱㅊ 그냥 만화에 한 번씩 있는 호탕하고 전투 좋아하는 아저씨인데 친하진 않아서
#46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32

>>465 ㄱㅊ 에드는 14살에 고향 몰살 당한적 있음

#46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33
이미 프리렌도 싸장님도 죽은 급인데 그런 아저씨 뫄 죽을 수도 있지
#47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33

엄마랑 동네형들 다 죽었음 수구

#47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33

감버러지 덕에

#47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34
암튼 이거 보니까 엘라린 주변이 되게 팍팍 죽으면서 구르는데 에드도 좀 더 억까가 필요할까...
#47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35
>>470 따흐흑 하지만 카미나 아니키는 있다고
#47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35

>>473 있는거 마즘?

#47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35

걍 에드가 만들어낸 상상의 친구아님..?

#47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36
>>474 마음 속에서 살아간다구
#47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36

학가끔 일부 어린이들이 보이지 않는 친구를 소개하는 현상이다.
령 전 어린이들의 뇌는 현실과 상상을 구분하는 능력이 미발달된 상태이다.
무엇이 확고한 현실이고 무엇이 변화하는 상상인지에 대한 경계가 흐릿하다 보니 이런 일이 생기는 것.



에드 이꼴난거 아님..?

#47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36
어 여기서? 싶은 타이밍에 훅 죽여서 엘라린 멘탈에 풀스윙 날리는데 에드도 좀 더 풀스윙당해도 ㄱㅊ지 않을까 싶음...
#47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37

>>478 벤딩이 풀스윙 막아줌 수구...

#48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38
>>477 ㄱㅊ 어차피 에오지의 현실은 전부 변화하는 불확실과 불안정의 세계니까...
#48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39
히쉬깐프가 운명말곤 불가능은 없댔음...상상친구도 현실친구가 될 수 있는 거야
#48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39

뫄 엔딩보니까 그 별로 안친한 아저씨가 쥔공 오만함 때문에 죽긴 하는데

그거 덕분에 성?장하니까 ㄱㅊ지 않을까

#48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0

노멀엔딩은 되는듯

안친하자너

#48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40
그 아저씨 뫄 주인공 성장 재료로 쓰이면 호상 아닐까...
#48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0

자기 능력이면 딥킨들 구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오히려 파괴해서 전쟁했지만 이겼으니 그것도 ㄱㅊ

#48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1

어차피 전쟁해서 죽는 엑스트라들은 이름도 몰름

차피 대가 치루는거 나 아니라고 아 ㅋㅋㅋ

#48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41
진짜 친한 애들은 산 거 같으니까 ㄱㅊ음 안 친하면 주인공 성장 제물 되야지 뭐
#48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1

내 똥 남들이 알아서 치우라고 ㅋㅋㅋ

#48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1

한잔해 성장했잖아. 엑스트라? 알빠노

#49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2

불쌍한 딥킨들? 알빠노

#49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43
딥킨들이 차리엘 죽였는데 불쌍한 거 알빠냐구 ㅋㅋㅋ
#49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3

소울렌더는 떨리는 숨을 내쉬었다. '왜 내가 남아 있지?'

루미네스에 대한 네 범죄를 본보기로 삼아야 하니. 애매모호하게 말할 필요는 없었다.

'그럼 우리에 대한 당신의 범죄는?'

"그건 네가 선택한 거야. 엘라린은 사슬에 묶인 소울렌더의 맞은편에 앉을 수 있도록 의자를 끌어올렸다.
'당신들, 에카로스, 아라크, 볼타흐, 당신들 모두요. 몇 번이고 손을 내밀었지만 매번 네가 내 손을 치워버렸지.

'네 손?' 실렌은 비웃었다.



너네 우리한테 한짓 나빠

그럼 니가 우리한테 한짓은?

내가 한짓? 알빠노 이겼는데

#49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43
에드는 싸장님이 죽으면 화날까..?
#49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4

당근

#49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44
>>492 선빵 친 놈이 다 잘못한 거임 ㅅㄱ...
#49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5

승자만이 정의라구 ㅋㅋ

#49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46
에카로스 동족 구하려고 개같이 구르는 놈이던데 저렇게 잡히는구나
#49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6

음....

#49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7

저거보니까 에드도 걍 더 막나가도 될듯

루비아 알빠노. 전쟁하다 죽는거 알빠노

#50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47
킹치만 희생자들이 많은데다 주인공의 반대편에 섰음 뫄 쩔 수 없지...
#50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7

내 주변인은 살았잖아.

그럼 됐음 수구

이게 노말 엔딩은 되는듯

#50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48
빌런들은 주인공이 수정펀치 날릴 때 수정되지 않음 끝이라구
#50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9

ㅋㅋㅋㅋ

#50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49
>>501 다 뒤졌지만 진짜 친한 주변은 살았고 나도 성장했고 피해 계산만 알빠노하면 해피한 듯 ㅋㅋ
#50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49

근데 수정펀치 맞음..?

걍 뒤져라 펀치 아님?

#50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50
근데 엘라린 맘에 안 드는 거 하나 있음 표지 일러 무생겨써...여캐 좀 더 예쁘게 그려주지
#50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50

ㅋㅋㅋㅋ

#50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51

Pc하게 흑인 엘프있던데

얘가 엘라린임?

#50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55
ㅇㅇ
#51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55

ㅇㅎ

#51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55
바다 출신이라 그런가 피부 탔음
#51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56
옆에 있는 애가 경호원 블레이드로드 셀라스티르고
#51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56

ㅇㅎ

#51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57

에드도 엘라엘처럼 좀 더 싸패처럼 굴어도 될거 같다

#51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57
첨엔 흑인 엘프일 거라고 전혀 생각 못했다가 나중에 알고 깜놀했는데 pc력이 부족했음...
#51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57

루비아 사회니 뭐니

책임 안져도 되는걸 책임지려 한듯

#51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57

>>515 ㅋㅋㅋ

#51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58
생각해보니 드렉키도 흑인 듀아인이고
#51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59

Pc함 아크로미안 계열은

듀아딘들 흑인이던데

#52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19:59
>>516 ㄹㅇ 엘라린이였음 정치 혐오해서 그런 거 알빠노했음
#52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19:59

물론 프로페리스 계열만이고

흑인이.아니라 피부가 탄거지만

#52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0

>>520 얘 좀 싸패 맞는듯

#52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01
흙수저라 권력자들 싫어하고 권력자들의 가면에 알빠노 박고 싶어서 입 근질거리는 애
#52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1

책임 알빠노 엔딩이던데

내가 방심해서 안친한 아저씨 죽은거 맞는데

어쩌라고 엔딩

#52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1

음...에드 흑화버젼이 저러려나

#52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1

걍 인성이 터진듯
로어시커라 그런게 아니라

페렌디르는 착함

#52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02
>>522 얘도 네크로퀘이크로 잃은 것들 때문에 내면이 좀 썩었음...
#52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3

어...성장한지도 사실은 잘 몰루겠음

#52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03
알빠노야말로 진정한 자유의 길이다...
#53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3

자기가 싫어하던애가
권력 유지하게 편지 보내서 성장했다는데

어...직전에 방심으로 아저씨 죽게만든거 생각하면

#53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04
>>528 나의 무모함으로 인해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났다 셀라스티르의 신중함을 따랐어야 했다 이제라도 내가 책임지겠다 하면서 반성 대사 치던데
#53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4

음...알빠노도 ㄱㅊ긴하네요

주인공은 편하단 점에서

#53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4

>>531 그래요? 근데 왜 또 저랬데...

#53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05
그거면 뫄 적당히 성장한 듯...엑스트라 죽은 거 알빠노고
#53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5

방심이 너무 심한듯...자만러임

#53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5

딱히 재능충같지도 않은데

#53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05
에드도 라리엘도 좀 더 알빠노가 필요함...
#53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06
>>536 마법 연구 쪽으론 재능 묘사 지속적으로 나와서 재능충은 맞는 거 같은데 전투는 몰겠음..
#53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7

뫄 그룽가 연구도 필멸자 레벨은 못벗어난거 같은데

그럼 재능충 아님...

#54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07
스승 따라 연구자 타입이라
#54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7

일주일 광마가 있어서 성에 안참..

그 기준이면 고트렉도 재능충 강자임...

#54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7

>>540 ㅇㅎ

#54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08
>>539 필멸자 컷 너무 높은 것
#544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8 (화) 20:08
에드는 모탈렐름에서 시작점이 개념조차 인간으로 만드는 개쩌는 엄마한테 키워진거라 선인이 되버렸음...
#54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8

학자구나

#54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08
>>541 고트렉도 재능충은 맞잖음 ㅋㅋㅋ 그냥 약해서 그치
#54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9

>>544 마망이 두려워했음 망했을텐데

아마 페렌디르처럼 무섭지 않은
아주 가벼운것으로 여겨서 그렇게 된듯

#54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9

>>546 근데 성에 안참... 카라드론에도

신성 안킨 고트렉급 강자는 넘침

#54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09

파슬은 말할것도 없구

#55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11
따흐흑
#55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12

시대에 한명 나올까 말까해야 재능충임...

#55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12
킨트렉은 쎄니까...
#55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13

정작 신이 싫다구 하잖어...

#55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13
갓칸도 재능충 탈락하는데 그럼...
#55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8 (화) 20:14
재능충 컷 너무 높음..
#55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15

ㅋㅋㅋㅋ

#55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15

갓칸도 아니긴함... 겨우 수백년산 지 제자한테 따였잖슴

#55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8 (화) 20:17

자야것다... 재능충의 벽은 너무 높은거 같은

#55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7:17
'샤이쉬 중심부에 잊혀진 모든 것을 기록하는 도서관이 있다는 내용이었죠. 살아있는 것뿐만 아니라 꿈, 희망, 지식 등 모든 것에는 생과 사가 있습니다.'


'이곳이야말로 아뎀비의 눈물과 함께 랫킨 도둑의 영혼이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1년 간의 수색 끝에 그곳을 찾았습니다.

그곳에서 본 것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설명하기에는 너무 끔찍한 일들이 많았지만 경이로운 일들도 많았습니다. 도서관은 알려진 모든 것을 재발견하게 하는 무한한 용량의 장소입니다.

한때는 배움의 장소였을지도 모르지만 위대한 강령술사의 영역이 이곳을 점령했습니다.'


'저는 9년 동안 그곳에 있었습니다. 결국, 잃어버린 세계의 역사에 전념하는 날개에서 나는 랫킨에 관한 책을 연이어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인간들이 쓴 선택적 역사가 아니라 지금까지 살았던 모든 삶과 모든 생각에 대한 아주 작은 세부 사항입니다. 스케이븐의 삶을 읽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그들은 우리처럼 생각하지 않으며, 그들의 기록된 존재는 내 두개골을 미친 듯이 긁어댔지만,

집착이 나를 몰아붙여 다른 어떤 곳과도 다른 곳을 자세히 설명하는 한 권의 책을 우연히 발견할 때까지 나를 제정신으로 유지했습니다.'



샤이쉬의 중심부에는 만물의 생사와 역사를 기록한 아카식 레코드가 있다
#560DM◆V0VI7eoJ36(KO4xbayYPg)2023-07-19 (수) 08:18
없는게 ㄹㅇ 없는 아오지
#561스라카◆7gMUaVCeH.(Jc./KY.30U)2023-07-19 (수) 08:28

ㅋㅋㅋㅋ

#562DM◆V0VI7eoJ36(KO4xbayYPg)2023-07-19 (수) 08:32
Attachment
지땁 진짜 미친놈들인가 ㅋㅋㅋㅋ

깨달은지 얼마 안됬는데 모든 워해머 2판 TRPG 시나리오들은 스톰카 이후를 배경으로 하네

애프터 더 스톰 (After the Storm) ㅇㅈㄹ
#56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8:33
'렐름들의 위대한 비밀들을 암시하는 아뎀비(anchor>1596897075>913)에 관한 여러 책들이 있었습니다. 그 책들의 흔적을 따라가다 보면 제가 세상에서 가장 많이 배운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죠.

하지만 눈물이 어디 있는지 알아야 했습니다. 눈물을 찾아야만 맹세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또 1년이 지나서야 눈물을 찾았습니다. 눈물은 이름을 발음할 수도 감히 시도할 수도 없는 랫 데몬의 탑에 있었습니다.

나는 알려진 것은 무엇이든 그곳에 있기 때문에 퀘스트를 포기하고 남고 싶은 유혹을 다시 한 번 받았으며, 한 번 이상 도서관에 들어와 지식에 취해 죽은 학자들의 유골을 발견했습니다.

다시 눈물에 대한 집념이 나를 구했고 나는 떠났습니다.'



단점은 로어시커처럼 지식욕 가득한 자는 너무 많은 지식에 파묻혀 죽을 수 있다 정도
#56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8:34
>>562 ㄷㄷ
#56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8:40
'도서관에서 나는 샤이쉬를 완전히 떠나 이 파멸의 렐름(스케이븐 렐름)으로 향하는 나의 길을 만들어줄 가장 무시무시한 종류의 주문들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특정 마법사들이 시공간을 넘나드는 자신들의 길을 개척하기 위해 사용하는 종류의 단검을 단조하며 여정을 준비했습니다.

가야 할 장소에 비해 나의 정수는 너무 밝아서, 내가 도서관으로 유인해 가둔 체인지 데몬(로오체?)에게서 훔친 불로 내 영혼의 절반을 태워버렸습니다.'

그의 눈동자가 떨어졌다. '나는 내가 살아있는 것만큼이나 거의 죽었습니다,' 그는 조용히 말했다. '마지막 단계는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희생을 요구했습니다.

나는 마법이 필요했고, 그것도 아주 많이, 마법은 내 말들의 몸에 있었어요. 말들은 내가 어떤 사악한 일을 하려는지 알고 있었죠. 용감한 솔리오가 대의를 위해 고귀하게 자신을 바칠 때까지 나는 그 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고귀한 심장에 이 검을 꽂았을 때 나는 마지막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전히 떨리는 그의 손이 칼자루에 얹혔다.

'그 일들이 끝났고, 나는 준비되었습니다. 카오스에 오염된 렐름스톤의 단검으로 세계를 길다랗게 베어 가르고, 라도스를 타고 비밀의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렐름스톤 단검으로 시공간 쪼개기 마나가 좀 대용량으로 필요한 스킬
#566DM◆V0VI7eoJ36(KO4xbayYPg)2023-07-19 (수) 08:41
렐름좀 그만 부셔 ㅋㅋㅋㅋ
#56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8:42
마나만 많으면 개척엔진 같은 거 필요 없이 단검으로 월드 슬래쉬해서 차원 이동 가능
#568DM◆V0VI7eoJ36(KO4xbayYPg)2023-07-19 (수) 08:48
>>567
그...그 과정 도중에 망가지는 렐름의 장벽은...? (떨림)
#56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8:50
'나는 렐름들을 떠나 그 사이의 공간을 질주했습니다. 나는 모든 렐름의 밤하늘에서 볼 수 있는 천상이 아니라 어떤 다른 장소에 있었습니다.

하늘의 밑바닥, 그게 제가 그곳을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에요. 제 시야에서는 각 렐름들이 떠다니는 모습과 마법의 바다에 있는 거대한 섬들, 그리고 그 너머의 다른 장소들이 보였고,

무엇보다도 가장 두려운 것은 악신들이 살고 있는 저 멀리의 빛이었습니다. 그것은 별들이 검은색으로 뒤집힌 빛의 하늘 같았지만 동시에 마법의 색채의 소용돌이이자 가능성의 바다였습니다.

- 그러나 내가 여러분에게 심각하게 전부 말하건대, 나의 친구들이여, 스케이븐은 우주를 올가미로 삼아 그물을 펼친 터널들, 녹색-검은색 굴들의 네트워크 확장으로 렐름들 사이의 공간을 수수께끼로 만들고 있습니다.'



세계 찢으면 글리치 쓴 것처럼 맵 바깥으로 나가지는데 여기서 모탈렐름 카오스렐름 어디든 갈 수 있는 듯 죽은 스케이븐 전용 나우홀도 그냥 찢어서 들어가고
#57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8:51
>>568 몰?루 가능한 법사들은 차원 찢어서 지맘대로 시공간 넘나든다는데 아직 모탈렐름 안 터졌으니까 문제 없는 듯(?)
#571DM◆V0VI7eoJ36(KO4xbayYPg)2023-07-19 (수) 08:52
ㄹㅇ ㅋㅋ

알빠냐고 다 벤딩하는데 히쉬에서는
#57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8:55
괜찮겠지 뫄 지그마는 망치 던져서 우주 쭈욱 찢고 차원 단층도 만들었는데
#57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8:56
소소하게(?) 포탈 제작용으로 좀 찢는 것쯤이야
#574스라카◆7gMUaVCeH.(7dO6zh.dE.)2023-07-19 (수) 09:20

ㅋㅋㅋㅋㅋㅋㅋ

#575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9 (수) 09:21
무슨 황금나침반 만단검도 아니고 저게 뭐야...
#576스라카◆7gMUaVCeH.(7dO6zh.dE.)2023-07-19 (수) 09:21

그냥 얌전히 개척엔진 쓰죠...

#577이름 없음(Q1ARRTovrE)2023-07-19 (수) 09:24
광마가 모탈 렐름의 희망이었다니 어찌 알았겠는가...
#57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26

ㅋㅋㅋㅋㅋ

#57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27
히쉬말고도 법뻔뻔에게 차원 이동은 기본(?) 스킬인 모탈렐름
#58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28

법뻔뻔은 사기임 진짜

#58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29
근데 위에서 시공간 찢기 한 콰스크는 히쉬 출신이긴 함 ㅋㅋㅋ

인간이지만
#58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30

ㅋㅋㅋㅋ 하여간 히쉬넘들은 정상이 없음

#58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31
아니 근데 찍찍이들 사후세계 나우홀까지 맘대로 들어가는 건 진짜 신기함 ㅋㅋㅋㅋ
#58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31
살아있는 찍찍이들이 이용하는 나우홀 네트워크와는 아예 분리된 이면의 네트워크인데 ㅈ대로 들어감
#585이름 없음(Q1ARRTovrE)2023-07-19 (수) 09:32
자격없는 인간은 죽이네 거세하네 해도

존잘이 되는 인간은 되는구나...

더럽다 더럽군 법뻔뻔
#58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32

나우홀이랑 개척엔진 영역이 겹친다던겹데

#58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33

>>585 ㅋㅋㅋㅋㅋ 근데 오카라 다라 이후 닝겐 아닌강

#58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34
>>585 엘프만 좋은 혈통 타고나는 게 아니래 자기도 나름 금수저였다고
#58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34

한 몇세대 이후엔

비전능력이 다시 돌아오긴 온데요 ㅋㅋ

#59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35
'나도 한때는 귀족이었습니다.' 그가 마에사를 날카로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엘프만이 좋은 혈통을 가진 건 아니에요. 내 혈통은 어느 왕자의 가문 못지않게 훌륭하고, 수 천 년의 빛을 거슬러 올라가는 마법사 군주들의 대를 잇고 있습니다...'
#59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35

>>588 마법-우생학이 진짜 있는 학문이라 ㅋㅋ

#59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36

마법사 혈통은 마법사랑만 결혼하고 그래요 그래서

해리포터의 순혈주의 대승리 세계선임

#59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37

머글이랑 결혼하면 진짜로 혈통 약해짐 ㅋㅋㅋ

#59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37
순혈주의가 진리다...
#59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37

죽먹자들의 이상향 ㅋㅋㅋ

#59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40
'"오, 위대한 아뎀비!" 케케가 동상 앞으로 다가갔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계급을 높여 빛의 고위 계층으로서 명성과 부를 얻도록 성실히 맹세합니다! 만세!"'

'일행은 "만세!"라고 대답하고 술을 마시며 약속을 굳혔습니다.

'케케는 약간 불안정한 자세로 거창하게 고개를 숙였고, 다른 학생도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우리 모두는 취해 있었지만 나만큼 취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케케는 빛나는 뱀 학교의 메사나라는 아름다운 소녀와 동행했습니다. 나는 그녀를 욕망했고, 케케와 그녀가 서로 맺어진 것이 싫었고, 화가 나서 술을 많이 마셨어요.'

'"고위 계층 중 하나만? 왜 제일 높은 건 안 돼!" 나는 술잔을 칼처럼 휘두르며 포효했고, 동료 학생이 선서를 시작하기도 전에 끼어들었습니다. "직접 그랜드 루미넌스가 되겠다고 서약하는 건 어때?"'

'케케의 좋은 환호가 사라졌습니다. 친구들 앞에서 그의 명예에 도전하고, 우리 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마법사, 우리 지도자를 모욕했으니! 물론 그는 황제가 되겠다고 서약할 수 없었습니다.

그건 일곱 도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 중 신성 모독에 가까운 일이었습니다.'

'"그럼 넌 무엇을 맹세할 거냐, 플루두 콰스크, 자기 의견이 대단한 작은 군주? 왜 황제가 되겠다고 서약하지 않지? 네 모든 재능과 지혜로 네가 나보다 황제의 자리에 더 적합하지 않겠어?" 케케가 조롱하듯 말했습니다.'

'그의 가시가 나를 찌르더군요. 나는 술에 취해 있었습니다. 나는 어렸습니다. 나는 어리석었고 하마난 케케를 내 모든 영혼을 다해 미워했습니다.'

'"내가 그것보다 더 잘할 거야!" 나는 말했습니다.

나는 신에게 잔을 들어 올리고, 잔 테두리에서 빛나는 물결로 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세 개의 눈물이 빛나고 네 번째의 빈 소켓이 검게 빛나는 신의 엄숙한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오, 위대한 아뎀비여, 당신의 성스러운 얼굴과 내 마음과 내 존재의 불멸의 빛에 엄숙히 맹세하건대,

나 플루두 콰스크는 이 렐름을 떠나 당신의 잃어버린 눈물을 되찾아 당신에게 돌려줄 때까지 쉬지 않으리라 맹세합니다!"'



근데 쟤는 혈통도 있지만 저렇게 강해진 이유가 있음

anchor>1596897075>913대로 아뎀비에게 맹세하는 학생들의 전통이 있는데 술 취해서 눈물 되찾겠다고 질렀다가 강제 퀘스트 걸린 바람에 여행하게 되면서
#597쟈베르◆QtHzeiNvEs(amUQC/comQ)2023-07-19 (수) 09:42
어장주님 해리포터 좋아하시는군요. 전 해리포터 뭐랄까 나쁘진 않은데 불후의 명작치고는 그냥저냥? 느낌이라.
#59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44

#59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44

술이 웬수지 ㅋㅋㅋ

#600크렘바◆2/plLcSbj6(UvBCliaA42)2023-07-19 (수) 09:44
그냥 작가에게서 SNS를 뺏었어야만 했다
#60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45

>>597 잼씀.....

#60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45
'산 자들이 환영받지 못하거나 아예 갈 수 없는 지하 세계가 있고, 모든 지하 세계에는 질투에 찬 불사의 군주의 눈이 도처에서 침입자나 도둑을 찾고 있죠.

이 렐름에 내재된 위험만으로도 저는 수천 번도 더 실패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리세움에서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워야 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든 학교를 다니는 동안 부족했던 응용력을 찾아냈습니다. 저는 히쉬를 떠났고 저의 교육은 새로운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구르의 한 주술사로부터 그의 오두막을 떠나지 않고도 다른 렐름들을 들여다보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카오스에 영혼을 반쯤 잃은 마법사로부터 랫킨의 몇몇 비밀을 배웠는데, 스스로를 스케이븐이라고 부르고 어디에나 존재하며 수도는 그 자체로 작은 렐름이지만, 그 이상은 아니라는 것이었죠.

저는 네크로맨서, 악마학자, 타나토투르그, 카토맨서, 헤지 위자드, 하이 메이지, 학자, 역사가, 모험가, 무덤 도굴꾼 등과 상담했습니다. 그들 대부분에게 제 목적을 비밀로 해야 했습니다.

그들 모두는 곧 혹은 나중에 제가 의도한 바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이들은 제게 맹세를 깨라고 재촉했고, 어떤 이들은 저를 쫓아내기도 했습니다. 두 명은 내 임무가 불사의 군주에게 알려질까 두려워 나를 죽이려 했죠.

나가쉬의 땅으로 모험을 떠나는 것도 무모한 일이지만, 지식이나 키스처럼 덧없는 것이라도 그의 왕국에서 무언가를 가져가는 것은 자살 행위입니다.

죽음의 신에게는 자신의 소유물을 어떻게 얻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으며, 오직 그것을 지키는 것만이 중요합니다. 그는 질투심 많은 신입니다.'

섀터캡은 움찔했다. 마에사가 그를 쓰다듬었다.

'쉿,' 그가 말했다.

'조금씩 제 힘이 커졌습니다,' 콰스크가 말했다. '비록 제가 사용하는 마법은 히쉬의 순수한 에너지와는 거리가 멀지만요. 가장 순수한 것부터 가장 타락한 것까지 모든 것을 조금씩 배웠어요.

여덟 가지 마법의 길에서 각각 무언가를 배웠고, 정식 대학 밖의 타락한 것, 금지된 것, 사악한 것들도 배웠습니다. 나는 결코 빛의 마법사가 될 수 없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마법사가 되었죠.'



원랜 좋은 혈통 타고났단 자부심에 성급해져서 제대로 결과도 못내고 자기보다 더 재능 쩔고 인기도 많은 애한테 치이면서 우울해하던 애였는데 퀘스트하면서 사실상 로어시커 전직해버림
#60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46

>>600 ??:덤블도어와 그린델왈드는 그런짓까지 다한 사이 어쩌구저쩌구

#604이름 없음(Q1ARRTovrE)2023-07-19 (수) 09:47
로어시커... 융합... 상어아가미... 엌 머리가
#60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47

>>602 ㅇㅎ

#60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47
결국 개잡탕이지만 차원 베기도 하는 훌?륭한 마법사로 성장
#607이름 없음(Q1ARRTovrE)2023-07-19 (수) 09:48
해리포터는... 일종의 나루토임... 명?작임
#608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49
저런 거 보면 역시 성장하는덴 여행이 최고인 듯 여행하면서 직접 겪고 배워야 잘 배움
#60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49

맞아요 실전이 최고임

#61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50
샤이쉬의 아카식 레코드에서 몇 년 동안 무한 지식 파고든 것도 있지만
#611이름 없음(Q1ARRTovrE)2023-07-19 (수) 09:51
주의 : 당신은 여행도중 죽을 수도 있습니다

어머니... 알... 슈피네...
#61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09:51
샤이쉬도 개판이라 그렇지 진짜 신기한 거 많음
#613쟈베르◆QtHzeiNvEs(amUQC/comQ)2023-07-19 (수) 09:52
혼돈 성향에 결국 왕 비스무리가 된 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루피가 떠오르네. 루피보단 훨씬 착하고 세지만.
#61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52

>>611 뫄 포탈열린 렐름 아님 그리 안빡셈

#615이름 없음(Q1ARRTovrE)2023-07-19 (수) 09:52
베이더가 죽어서 샤이쉬에 가더라도

TS느그쉬와 안 만나고 어딘가 오목한 곳에 떨어져서 자기 세력 만들 수 있을까?
#61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53

챠몬 기란 이쿠쉬가 빡세지

나머지는 ㄱㅊㄱㅊ

#617쟈베르◆QtHzeiNvEs(amUQC/comQ)2023-07-19 (수) 09:53
구르같은 곳은 카오스 외의 의미로 빡세지 싶지만요 ㅋㅋㅋ
#61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53

>>615 죽으면 끝이죠 뫄 ㅋㅋ

다른 사후세계가면 다른 신에게 복종하지 않는이상 기회가 없을텐데

#61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54

>>617 그건 그쳐 ㅋㅋㅋ

#620쟈베르◆QtHzeiNvEs(amUQC/comQ)2023-07-19 (수) 09:55
근데 코른은 영혼 안 팔아도 손절하려고 들면 빡쳐서 직접 검 던져버릴까요. 여하튼 상남자인척 하는 하남자 쉩.
#621쟈베르◆QtHzeiNvEs(amUQC/comQ)2023-07-19 (수) 09:59
근데 오더가 3팩션으로 갈라져버려도 어찌저찌 싸움이 되는거보면 만약 팩션 그대로였으면 진짜 좀 더 빨리 카오스에게 반격 가능했을려나.
#62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09:59

>>620

#62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00

>>621 아녀. 데스랑 디스트럭션 대동맹이

다시 오더로 오는게 아닌이상 이게 최선 맞아요

#624쟈베르◆QtHzeiNvEs(amUQC/comQ)2023-07-19 (수) 10:01
코른 구성요소중에선 분명 전사의 명예같은 것도 있었을텐데 넌 그거 어따 팔아먹었어 ㅋㅋㅋㅋㅋㅋ
#62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02
명예 같은 거 안 중요함 분노하고 피 흐르는 게 중요하지...
#62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03
피와 분노, 전투가 99.99% 명예는 0.00001%는 있을 수도 없을 수도
#627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04

ㅋㅋㅋㅋ

#62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05

해골보다 갓비스트가 더 좋다고

#62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05

승리의 영광 알빠노

Sr유닛 먹는게 더 중요함 ㅅㄱ

#630DM◆V0VI7eoJ36(KO4xbayYPg)2023-07-19 (수) 10:05
ㅇㄱㄹㅇ
#63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06
애초에 코른 본인부터 기습 통수 자주 쓰는데 정정당당 알빠노
#63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08

ㄹㅇㅋㅋ

#633DM◆V0VI7eoJ36(KO4xbayYPg)2023-07-19 (수) 10:09
그나저나 젠게이 알고보니 스톰카 세계선 (모든 워해머 TRPG 시나리오들은 스톰카 이후가 배경이라서)

스폰한것 같은데 ㅈ된건가 아니면 잘된건가
#634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10

ㅈ되진 않았을텐데

차피 스톰카때 그거 마지막이라고 못박긴 했었으

#635이름 없음(Q1ARRTovrE)2023-07-19 (수) 10:11
고것은 갈마라즈를 속이고 손에 쥘 수 있느냐 없느냐에 달렸?음
#63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11
샤이쉬 중심부에 잊혀진 모든 것을 기록하는 도서관이 있다는 내용이었죠. 살아있는 것들만 죽는 것이 아닌 꿈, 희망, 지식 등 모든 것에도 생과 사가 있습니다.

도서관은 알려진 모든 것을 재발견하게 하는 무한한 용량의 장소입니다. 한때는 배움의 장소였을지도 모르지만 위대한 강령술사의 영역이 이곳을 점령했습니다.



근데 이 도서관 설정상 모든 지식의 죽음도 포함이라 잊혀진 지식도 뒤적거리면 다 나오니까 금지된 지식이나 로스트 테크놀러지도 여기서 찾을 수 있을 듯
스톰볼트행당한 것들도 아마 다 기록되어있을 거 같고
#637DM◆V0VI7eoJ36(KO4xbayYPg)2023-07-19 (수) 10:11
>>634
뎃..... 마지막 카오스 침공?

올드월드 승리 세계선....?
#638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9 (수) 10:11
그럼 한 30년 이따가 엔탐 재시동 걸리겠구만
#639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11

원래는 에오지 엄청 오래전부터 준비하고 있었어서

스톰카하고 엔탐이 다음 시나리오 나온뒤에

에오지일 예정이었는데

#64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12

실적 안나와서 다음 캠페인 걍 취소하고
바로 에오지감

#64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13
지그마가 디더릭한테 털린 역사도 기록되어 있을텐데
#64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13

그래서 젠게이는 스톰카 다음 캠페인 나오는 세계관인듯

#643이름 없음(mfpG9Nn1jU)2023-07-19 (수) 10:13
>>637 막을 수 있는게 마지막이란 뜻 같음
#64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13
>>639
#64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13

>>641 그건 아지르놈들빼곤 다 앎 ㅋㅋㅋ

#64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14

>>639 다음 켐페인으로

#64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14
>>645 아 그러네
#648이름 없음(LCdCUoSqvM)2023-07-19 (수) 10:15
즉 차기 에버초즌이 나오던가 아니면 디더릭이 재침공하던가.

젠더릭이 갈마라즈를 잡을수만 있다면 젠더릭이 차기 에버초즌도 가능은 하겠네.
#649DM◆V0VI7eoJ36(KO4xbayYPg)2023-07-19 (수) 10:16
Attachment
아니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알트도르프 서플 읽는데

등신 디더릭이 너무 성적이 저열해서 침공 일어난줄도 모르는 사람들도 있음
#650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16

ㅋㅋㅋㅋㅋ

#65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16

우줄해방이 없음 저렇게 됨....

#652이름 없음(LCdCUoSqvM)2023-07-19 (수) 10:16
ㅋㅋㅋㅋㅋㅋ 나름 거창하게 한방에 다 밀어버린다! 하고 밀고 내려왔는데 미덴하임 꼬라박때문에 모르는 사람조차 있다니.ㅋㅋㅋㅋㅋㅋㅋ
#653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17

등신이라 우줄이 반드시 필요함...

#65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20
우줄 원툴 디더릭
#655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20

진짜 아카온이라는 이름 가진거

우줄 아님..?

#656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21
우줄 없음 그림고어 못 이기니까...
#657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9 (수) 10:21
진짜로 우줄이 아카온 이름 얻어서 깨달음 얻고 필멸자들의 진정한 구원자 되는거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21

ㅋㅋㅋㅋㅋ

#659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26
죽음의 군주는 모든 죽은 것들을 자신의 것으로 간주하며, 스케이븐처럼 비열하고 오염된 종족의 영혼조차도 그의 주장 안에 있는 것 같다는 경고를 들었습니다.


스케이븐조차도 내 꺼라고 챙기려 하시는 나가쉬님
#660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9 (수) 10:26
우줄:나는 피의 신에 의해 만들어졌다.
우줄:나는 무기가 되어 무수한 필멸자들을 집어삼키며 그들의 고통과 절망을 느꼈다.
우줄:아득한 시간동안 어리석은 우줄킨에게 휘둘러지면서 그것의 거짓을 들었다. 처음에는 무한한 학살이기에 그저 기뻤다. 흘러넘치는 유혈과 해골이라니 이 어찌 만족하지 않을 수 있는가.
우줄:하지만 스스로를 에버초즌이자 필멸자들의 구원자라 칭하는 거짓에는 이제 질렸다.
우줄:아무리 흘려도 만족할 수 없는 내 자신에게도 질렸다.
우줄:그러니 나는 이번에는 반대로 행하겠다. 거짓을 진실로 말하고, 거짓 이름조차 나의 이름으로 만드리라.
아카온:나는 아카온. 거짓을 진실로 만들어 필멸자들을 구원할 자다.
#661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26
인간 강자만 쏙 빼가는 편식주의자 쥐그마완 다르다
#662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27

ㅋㅋㅋㅋ

#663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9 (수) 10:27
모든 죽은 이를 받아들이는 나가쉬.
#664DM◆V0VI7eoJ36(KO4xbayYPg)2023-07-19 (수) 10:28
느그쉬님 ㅠㅠ
#665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9 (수) 10:28
나가쉬:아무리 보잘것없는 영혼이라도 나는 받아들이나니.
쥐그마:강자 영혼 아니면 샤이쉬로 꺼져!
#666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29

아지르놈들도 약하면 샤이쉬로 꺼지라고

니브? 카오스 쓰레기지만 ㄱㅊㄱㅊ 강하니아

#667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32
'나는 파멸에 관한 책에서 훔친 지도를 따라갔어요. 그곳은 살아있는 쥐들이 사용하는 터널과는 다른 터널로 이어졌습니다. 내가 조금 본 것만으로도 터널들은 공포의 통로였고,

내가 거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죽은 자들의 터널은 네트워크와 분리되어 있었고, 몇 군데만 접근할 수 있었으며, 일단 들어가면 광활하고 까맣고, 흐르는 그늘로 가득 차 있었고,

셀 수 없는 수백만 마리의 쥐들, 홍수 전에 달려가는 쥐떼, 모두 아래로, 아래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파멸의 렐름으로!' 섀터캡이 삐걱거렸다.

'바로 그거죠. 그늘은 스케이븐들의 죽음이었고, 자신들의 종족을 기다리는 운명이 무엇이든 간에 서둘러 달려갔습니다. 그 숫자는 경이적이었으며, 쥐 영혼의 무한대가 거대한 터널을 타고, 타고, 아래로 쏟아졌고,

그 터널은 점점 커져 초록색과 보라색 번개의 균열로 뒤덮인 소용돌이의 목구멍이 되었습니다. 몰려드는 떼들이 모든 표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들이 널 공격하지 않았니?' 니니안이 물었다.

'나는 죽은 자들의 루트에서 몇몇 예술을 배웠고, 그 길은 다른 종족들의 길과는 달랐지만 여전히 죽은 자들의 길이었으며, 그곳에서는 충분히 안전했습니다.

게다가 피조물들은 모두 유령이었고, 나를 거의 인식하지 못했으며, 라도스의 빛에 위축됐기에 우리는 끝없는 터널을 아무 문제 없이 날아갔습니다,' 콰스크는 말했다.



스케이븐들의 사후세계 realm of Ruin
#668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32

ㅋㅋㅋ

#669이름 없음(OohnJsvL5Y)2023-07-19 (수) 10:33
파멸의 렐름이라.
왠지 뿔난쥐 입 속으로 다이빙하는거 아닐까?
#670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33
여길 단검으로 세계 찢는 글리치 써서 진입한 버그 플레이어 콰스크
#671스라카◆7gMUaVCeH.(N9bCIE0qDE)2023-07-19 (수) 10:35

버그 멈춰! ㅋㅋㅋ

#672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36
'끝은 갑자기 출렁이는 바다 위로 다가왔습니다. 쥐 영혼들은 터널에서 넘어져 물속으로 떨어졌고, 뒤따르는 이들의 급류에 강제로 떠내려갈 때까지 비명을 지르고 몸부림쳤습니다.

그들의 허우적거림은 그들을 포효하는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 넣었고, 그 바닥에서 빛나는 빛은 내가 모르는 곳으로 가고 있는 10, 20, 100 개의 다른 터널 목구멍, 아마도 그 이상을 암시했습니다 -

죽은 자들은 다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라도스는 우리를 재빨리 데려갔고, 그의 빛나는 피부는 그 암울한 곳에서 눈부시게 빛났기 때문에 나는 다른 터널들을 약간만 보았고,

거대하고 검은 나팔의 종처럼 생긴 내가 있던 터널에서 출구를 조금 더 보았을 뿐이었습니다. 포효하는 소용돌이에서 벗어난 바다는 회색빛이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폐기물로 뒤덮여 있었습니다.

우리가 해안에 도착하자 라도스가 내려앉았고, 그의 빛은 쓰레기로 가득 찬 황량한 해안을 비췄죠.'



터널이 진짜 ㅈㄴ 넓고 많은데 끝에는 쓰레기 해안으로 모여듬 여기에 렐름게이트가 두 개 있고 양쪽에서 나가쉬 군단과 뿔난쥐 군단 무한 스폰하면서 전쟁 중
#673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0:39
나가쉬는 이 렐름도 지배해서 스케이븐들 영혼까지 손에 넣을 생각이라

애초에 여긴 샤이쉬도 아니고 모탈렐름 너머 어딘가의 있는 세계지만
#674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2:57
도망칠 시간은 얼마 없었습니다. 나는 오염된 칼로 현실의 씨실을 잘라냈습니다. 해변의 가장자리가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더니 또 다른 공간으로 구멍이 뚫렸습니다.

어디로 향하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그 안으로 몸을 던졌습니다. 그 틈이 내 머리 위로 닫혔습니다. 나는 탈출했습니다.

내가 나온 땅은 샤이쉬의 온화한 지역 중 하나였고, 그 렐름의 중심과 가장자리의 끔찍한 장소로부터 수천 리그나 떨어져 있었어요.


단검으로 현실 베기
#675이름 없음(mae3IEcOTU)2023-07-19 (수) 13:00
처음 발동시킬 때 마나가 많이 소모되고 세계나 현실 몇 번 베다보면 단검 내구도가 닳아서 부러지긴 하지만 좋은 스킬
#676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6:51
어쩌면 에드의 개념은 역천이 아니라 자유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 분명 에드는 반골이고 세상에 분노하는 정신병자긴한데

그렇다고 모든걸 부정하는 허무주의자는 아니거든 선악이라는 개념도 있고 양심도 있고
#677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6:56
역천이 하늘을 부정하고 거스르는것 바꾸는것이라면 자유는 얽매이지 않는 것이라면 둘이 다른가? 같은가
#678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7:20

마자요

#679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7:20
저거도 이기고 스케이븐 영혼도 손에 넣으면 뿔난쥐는 출세한지 올마나 됐다고 몰락이냐...

종족신인데 자기 종족 영혼에 대한 소유권도 없음 40K 엘다 만신전 꼬라진데.
#680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7:21
스케이븐은 워프스톤 원툴이라
#681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7:26
나름 카오스 4(?)대신의 일각인데 나가쉬에게 스케이븐 영혼 소유권 따이면 바로 슬라네쉬보다 심하게 몰락하는거라...
#682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7:27
아무리 그래도 대충 크게 뜯어먹히고 말거 같은데 스케이븐 단종할거 아니면
#683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7:30
앨리스가 운명의 노예라면 운명의 꼭두각시라는건데 운명이 사고하고 결정을 내리는걸까 아니면 운명은 그저 흐를뿐인건가
#684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7:36
전자면 그냥 절대적 신이니 답이 안보이는데 후자라면 결정의 주체는 본인이고 결정의 이유를 긍정하고 이에 따른 결과를 긍정하도록 유도하면 어케든 될거 같은지라

앨리스가 에드에게 진실을 털어놓을 때도 에드가 뭐라 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후회없이 긍정하는 삶을 살면 된다라고 했던거 같고
#685이름 없음(EyBGw.murE)2023-07-20 (목) 07:51
내가 선택함으로서 세계가 정해진다.
였을걸
#686이름 없음(q7ZefjpUH2)2023-07-20 (목) 07:54
생각해보니 에드 그때보다 정신연령 퇴화한 느낌.
너무 억까들이 아파서 그런건가.
거기에 벤딩을 얻었으니...
#687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7:58
ㄹㅇ
#688DM◆V0VI7eoJ36(x/A8UgCuo6)2023-07-20 (목) 08:00
그래서 이제뭐함 (?)

@벅벅
#689DM◆V0VI7eoJ36(x/A8UgCuo6)2023-07-20 (목) 08:01
과연 히쉬 악마학자는

마나카컷 날것인가 아닐것인가
#690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01
에드 정신치료부터 해야지 뫄
#691이름 없음(q7ZefjpUH2)2023-07-20 (목) 08:04
렌:아무것도 안 느껴지는 약해보이는 인간암컷이 약점일거야!
앨리스(운명):킷사마! 미떼이루나!
렝:히이익!!!
#692DM◆V0VI7eoJ36(x/A8UgCuo6)2023-07-20 (목) 08: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3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08
에드는 고통을 직시하게해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694이름 없음(q7ZefjpUH2)2023-07-20 (목) 08:10
응애시절 합일한 뭔가를 떠올려야해.
#695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16
에든는 지금 고통과 두려움을 부정하고 외면하고 있거든 그래서 망상(벤딩)에 빠져있고
#696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17

ㅋㅋㅋㅋㅋ

#697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18

>>695 현실도피중이죠

현실도피를 현실조작으로 하고있다는게 문제지만

#698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19
흑흑 에드는 상담이 필요한데 아델리아는 떠나려하고있고 다른 애들은 도움이 안되고
#699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21

상담을 해도 뫄...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거

#700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21

정령들과 합일 그만두고

저 원소술사 그만둡니다! 선언하면 편해질텐데

#701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22

원소술사이길 때려치고 혼자가 되길 택하면

남들의 고통과 단절되어 정신상태가 괜찮아질테니까



근데 그렇게 은퇴하면 전력공백 생겨서 망함

#702DM◆V0VI7eoJ36(PjHF8PnScw)2023-07-20 (목) 08:30
흔한 억까이군 (ry
#703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34
고통과 상실을 부정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그걸 함께 나눌 상대가 있으면 그나마 괜찮을텐데
#704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34
근데 고통을 나눌 상대 아델리아가 딱 아닌감?
#705DM◆V0VI7eoJ36(AMyB.1uBSo)2023-07-20 (목) 08:36
에반젤린 마망이 필요해...
#706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36
타키온(싸패임) 앨리스(운명의 노예임) 아르(아르는 개야...)
#707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37
의지가 되는 애가 없어....
#708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39

>>704 뫄...그룽가?

#709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43
부적이니까 뉴타입이라 공감력도 높고
#710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44

그치만 뉴타입들 정말로 이해한 적이 더 적은걸요

#711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45

이제 에드가 헬리틴에게 이리 외치면 되나

에반젤린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르는 여자였다!

#712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46

그런 에반젤린은 앗아간 네 녀석이 그런 말을 하는거냐!

#713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49
건담 그쪽은 뉴타입이면서 대화를 안하거나 요상하게 해서 문제......
#714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50
소통과 공감이 필요해....
#715이름 없음(Ci6ngQt6qw)2023-07-20 (목) 08:50
에드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게 그거 같고
#716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50

흑흑...진짜로 에반젤린이 에드의 옆에 있어줬으면

에드 흑화 안했을텐데

#717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51

애드를 꾸짖어줄만한 사람이니까

또 부적답게 보듬고....

#718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8:52

헬리틴이 에반젤린 압수 안했으면

에드 마망충 됐을듯(아무말 아님)

#719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00
ㄹㅇ ㅋㅋ
#720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01
헬리틴의 풀스윙력은 대체
#721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03

ㅋㅋㅋ

#722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05
젠게이도 에반젤린 마망화하던데 (아무말)

자꾸 설명충 스승역이 되가서 삼크리 먹은 이후로
#723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08

ㅋㅋㅋㅋㅋ

#724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08
히쉬 법사 콰스크의 찍찍이들이 훔쳐간 보석 탈환 퀘스트 다 읽었는데
#725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08

젠게이도 마망 압수해야함

#726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08

>>724 어때요?

#727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08
>>724
(궁금)
#728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09
'히쉬의 순수한 렐름스톤,' 콰스크가 말했다. '이것만 있으면 왕국을 구입할 수 있겠죠. 내 약속을 이룰 기회를 얻지 못할 게 아쉽군요.' 그는 돌을 집어 가죽 주머니에 도로 넣었다.

'무슨 소리야?' 스톤브락이 말했다. 밖에서 바람이 비명을 질렀다. 여관이 떨렸다.

콰스크는 반항적으로 고개를 들었다. '파멸에서 나가쉬는 이 보석을 포함해 자신의 것으로 여기는 것들을 놓고 싸웠어요.

그 눈물을 되찾은 후로 불사의 군주의 대행자들에게 샤이쉬 전역에서 쫓기고 있다는 걸 여러분께 말씀드리게 되어 유감입니다. 그는 직접 그 보석을 원하고 있죠. 나가쉬!' 천둥이 울렸다.

'마침내 그들을 간신히 따돌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구르의 아르젠트 게이트에서 이르브와 그곳의 히쉬로 이어지는 렐름게이트까지 짧은 여정인데, 이 폭풍...' 그는 미소를 지으며 손을 머리 위로 흔들었다.

'스카이-쉽의 조기 출발... 그게 나를 너무 오래 지연시켰어요.'

밖에서 또 다른 비명 소리가 들렸다.

'그건 바람이 아니었어.' 마에사가 말했다. 다음 비명 소리가 여관에 울려 퍼지기 전에 그는 칼을 손에 들고 일어서 있었다. 섀터캡은 팔을 허둥지둥 올렸다. 세 번째 비명이 울렸다.

호린이 바 위에 매달아둔 보호 부적들이 두 번 튀어오르더니 끊임없이 요동쳤다.

'신들이시여!' 호린이 숨을 몰아쉬었다. '너 우리에게 뭘 데려온 거냐?'

'죄송합니다.' 콰스크가 말했다. '그들이 여기 있습니다.' 그의 미소가 광적으로 변했다. '나가쉬의 사냥개들이 왔습니다.'



샤이쉬 출국하는 카라드론 배편 놓친 여행자들끼리 여관에 모여서 돌아가며 자기 썰 푸는 상황에서

마지막 차례 콰스크가 나가쉬도 집착하던 보석을 빼낸 바람에 샤이쉬 전역에 수배 걸린 특급 현상범이였단 반전 결말
#729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09
헉쓰
#730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10

ㅇㅎ

#731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11
썰 들으면서 리액션 해주던 여관 사람들 조땠음
#732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11

나가쉬한테 잣될예정인 모험가들에게 띵복을

#733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11
ㄹㅇ 조땔듯 ㅋㅋㅋ
#734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12
근데 프린스 마에사 시리즈 주인공 마에사도 저기 같이 있는데 눈깔 이상한 게 샤이쉬 강기 쓸 거 같아서 ㄱㅊ을지도
#735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13
ㄹㅇ 오함마에서 모험가들은 머하는 존재일까....

양판소 같아서 오함마에 잘 안어울리는듯 하지만 TRPG한정 데우스 엑스 마키나급으로 은근 밀어주는 직종
#736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13

ㅋㅋㅋㅋㅋ

#737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14

도굴꾼 불한당에 사기꾼들임

#738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14
그냥 무직 용병들 아닌감 (???)

#739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14
>>737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740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15

용병이라기엔 싸우는것도 못하는 애들이 많음

#741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15
마에사는 무심코 손을 뻗어 스페이트의 등에 있는 나뭇잎을 쓰다듬었지만, 그의 시선은 누더기가 된 콰스크에게 집중되어 있었다. 마에사의 눈동자는 영혼의 불꽃으로 가득 찬 검고 깊은 눈동자였다.
그 눈빛을 오래 견디는 사람은 거의 없었지만, 플루두 콰스크는 갑자기 잠에서 깬 몽유병 환자처럼 눈을 깜빡이며 두려움 없이 멍하니 그를 바라보았다.


이런 눈동자로 혼자 무감정한 게 그쪽 같아서 의심되네
#742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16
참 오묘한 직종.... ㄹㅇ 머하는 사람들인지

혼자서 그림다크 붕쯔 세계관에서 그림다크 양판소 분위기
#743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17
모험자들 갓세계물에 나올 법한 모험가 파티도 있고 몬헌 파티 같은 애들도 있고 개성 넘치던데 ㅋㅋㅋ
#744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17
모두 샤이쉬 강기를 쓰는거야 (ry
#745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17

ㅋㅋㅋ 무친놈

#746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18
>>743
ㄹㅇ ㅋㅋ

버민타이드 파티가 일상이야 ㅋㅋ
#747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19
저 뒤에 나가쉬 사냥개랑 여관 사람들 통채로 샤이쉬 몰살하고 떠날 수도...
#748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19

ㅋㅋㅋㅋ 뫄 샤이쉬 마법은 쓸듯

#749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20
프린스 마에사 아직 안 읽어봐서 잘 몰루지만 혼자 감정표현 너무 없이 싸패 같음...
#750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20

샤이쉬 강기같은건 오시아크 로드들도 못하는거라

쓸수 있을지는 몰루

모타크들도 아마 안쓸텐데

#751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21
딱 이거네 ㅋㅋㅋㅋㅋ

"나는 샤이쉬를 제어할 수 있다!"

anchor>1596896080>697
#752이름 없음(tGdKxEdNk.)2023-07-20 (목) 09:21
일단 잘 싸우는, 유능한 수식어가 붙으려면 소울 바운드?
#753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22
>>752
소울바운드 카르텔이 지배하는 모험가 권세
#754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22

ㅋㅋㅋㅋ 소울바운드

#755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23
암튼 눈깔 이상하고 싸패 같은 게 샤이쉬 발싸!는 할 듯
#756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24
그러고보니 소울바운드 그거 원소술사도 될 수 있는데 정령이랑 바운딩된 소울과의 균형을 맞추는 중재자 역할 하게 된다고
#757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25
소울바운드는 TRPG 캐릭터들이니까

가끔씩 만렙 무숙 8~9 괴인파티들 나올지도 (ry
#758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25

ㅋㅋㅋ

#759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26

>>756 아 그거 룰북에 있긴 하더라고요

#760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26
소울바운드 되면 파티 채팅 가능한 거 좋아보임
#761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27

ㄹㅇㅋㅋ

#762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27
파티원들끼린 수정구 같은 거 없이도 텔레파시 채팅 쓸 수 있으니까
#763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9:28
사실 소울바운드가 사후 영혼폭발만 무시하면 매리트밖엔 없어보이는 거라 말이죠...
그룽니는 이걸 영혼 승천하는거 아니냐는 헛소리를 한 모양인데.
#764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28
에드파티가 소울바운드하면 세계 멸망함 (?)

앨리스 (운명), 에드 (개념), 아르(신성 오우거)
#765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29

>>763 누가봐도 승천 아님.....

#766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30

승천했는데 대체 어디갔냐고...

#767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31
그룽니 치매온듯.....
#768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9:31
근데 완전한 사망이라는게 워해머에선 디메리트가 아니라 메리트인게? 하기도 하니까.ㅎㅎ
#769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31
영혼이 소멸한 게 아니라 고차원적인 세계로 승천한 거 아니냐 하는데
#770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32

그 고차원적인 세계가 어디에 있냐고 ㅋㅋ

#771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33
고차원적 세계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40k 카오스 렐름이냐구
#772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33

그룽니 점마 걍 종교쟁이 아님...?

#773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33
모 샤이쉬가 아니라 모탈렐름 위의 차원이나 외우주로 가기라도 하는감
#774DM◆V0VI7eoJ36(B08iL/QXKQ)2023-07-20 (목) 09:33
카 오 스 렐 름
#775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33

천국 지옥 이야기를 에오지에서 하고 있네

#776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34
뫄 스케이븐처럼 소울바운드 전용 렐름이라도 있단 건가
#777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34

영혼도 복제가능한 히쉬깐프들이 들으면 웃을듯....

그럼 이거 영혼복제+폭탄콤보는 승천머신이냐구

#778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35
>>775 샤이쉬엔 있긴 함 ㅋㅋ
#779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35

>>776 뫄...그런걸수도

#780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35

>>778 ㅋㅋㅋㅋㅋ

#781이름 없음(q7ZefjpUH2)2023-07-20 (목) 09:35
아, 쥐그마가 통수치고 나가쉬가 느그쉬 되기전까진 샤이쉬도 낙원이었다곸ㅋㅋㅋ
#782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9:36
일단 소울바운드가 '이렇게 강한 전사의 영혼이 아카온이나 카오스 손에 넘어가면 안된다' 해서 맺는 경우도 있다는데...

...즉 강한 전사가 샤이쉬로 가면 안된다고 아예 폭파시키는거? 나가쉬는 울고있다.
#783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37

ㅋㅋㅋㅋㅋㅋㅋ

#784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9:37
인간 영혼은 번개 쾅 해서 빼돌릴 수 있는데 오고어나 그런 다른 종족 영혼은 샤이쉬 가니까.... 그걸 소울바운드로 묶어서 못가게 터뜨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785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38

히쉬깐프들도 한수 배웠다고 할듯 ㅋㅋㅋ

#786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9:38
소울바운드 재개를 쥐그마가 주도했으니까 이거...

쥐그마: 내가 간빠이 할 수 없는 강한 전사의 영혼이라... 그냥 터뜨려야 되겠는걸? 이런걸 카오스에게 넘길 순 없어!(나가쉬에게도 못간다)
#787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39
쥐그마뿐 아니고 다른 종족도 거기 신들이 긴빠이해대서 나가쉬 빡쳤는데 소울바운드까지...
#788스라카◆7gMUaVCeH.(3TgYsps7co)2023-07-20 (목) 09:40

사악하다 사악해 ㅋㅋㅋ

#789이름 없음(q7ZefjpUH2)2023-07-20 (목) 09:40
암만봐도 나가쉬가 느그쉬로 원시회귀한건 쥐그마 탓이다.
#790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40
나가쉬는 소울바운드 신화의 시대 때부터 싫어해서 에오카로 명맥 끊겼을 때 좋아했다가 에오지에 다시 부활하면서 끼야야악 했다고
#791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9:41
히쉬깐프 그 허접들은 기껏 클론엘프들로 자폭시켜서 영혼을 샤이쉬로 보내지만

신-왕 쥐그마는 그렇게 낭비되는 영혼들도 모두 자폭시켜 깔끔하게 뒷처리한다!
#792이름 없음(hZrvUfs836)2023-07-20 (목) 09:42
이런데도 TS느그쉬 부하들은 다시 쥐그마하고 맺어주자고 하는 거임? 이야 독하다 독해...
#793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9:42
기여코 신-왕의 지혜가 히쉬깐프를 뛰어넘었음이 입증되고 말았다....
#794이름 없음(jiTCoda0Ek)2023-07-20 (목) 09:42
나가쉬 괴롭힐땐 올라가는 지능.....

카오스와 싸울 땐 떨어지는 능지....
#795이름 없음(q7ZefjpUH2)2023-07-20 (목) 09:43
계몽엔진을 치매엔진으로 만든것도 히쉬깐프의 계몽력조차 신왕의 계몽력을 이기지 못해서 그나마 쓸모있게라도 개조한거 아님?(착란)
#796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43
>>792 충신 갓칸이 주인님 솔로 엔딩은 씁쓸해서 못 봐주겠다잖아 ㅋㅋㅋ
#797이름 없음(jiTCoda0Ek)2023-07-20 (목) 09:45
에반젤린...... 아델리아 주고 바꿔올 수 없을까.....
#798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45
갓칸 피셜 지그마x나가쉬로 카오스 조지고 공동 1등하는 게 해피엔딩이라고
#799이름 없음(hZrvUfs836)2023-07-20 (목) 09:45
>>797

싸장님도 이건 좀... 절레절레할듯

다 가지려고 할 듯 ㅋ
#800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9:46
나가쉬가 지그마에게 매맞는 아내 포지션 되버리는 거만 빼면 해피앤딩 맞네.

...아칸 이자식 올월 생전에 나가쉬에게 괴롭힘당한거 못잊었냐.ㅋㅋㅋㅋㅋㅋ
#801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47
만빡이도 이마를 탁 치면서 감탄하는 완벽한 계획 만빡이 피셜 나도 네페라타도 발 벗고 나서서 도와줄 거다
#802이름 없음(8vn3147Uhk)2023-07-20 (목) 09:49
아칸: 충신이미지가 강하지만 생전엔 나가쉬에게 되게 괴롭힘도 당했고 나가쉬 통수도 침.
만빡이: -엔탐-
네페라타: 얘도 나가쉬에게 좋은 감정 없음.

즉 매맞는 아내 나가쉬를 꼭 보고 싶습니다 라고?ㅋㅋㅋㅋㅋㅋㅋ
#803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50
>>800 갓칸은 '진심'임 ㅋㅋㅋ

지그마의 나가쉬 번개 쾅 한 번으로 끝나고 서로 안 죽였으니까 가능성 있다 생각 중
#804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51
재결합 각 보고 진심전력으로 우결 프로젝트 중임 갓칸
#805이름 없음(5nD924yQLc)2023-07-20 (목) 09:53
나는 살아있는 왕국에서 모든 종류의 사후 세계로 여행했습니다 - 여러분과 나처럼 육체를 가진 영혼들이 모여 있는 곳, 오래 전에 사라진 왕국을 섬기는 빛바랜 곳,

그리고 마지막 주민들이 바람에 비명을 지르는 무의미한 그늘인 곳 등. 혼돈에 휩싸여 비뚤어진 모습으로 변한 곳도 있었고, 위대한 강령술사의 손아귀에 넘어가 그의 불멸의 제국의 일부가 된 곳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가장 슬픈 왕국은 폐허만 남은 왕국으로, 잃어버린 혀를 바람에 흩날리며 횡설수설하는 영혼의 조각들이 떠돌고 있었습니다.

산 자와 죽은 자가 나란히 사는 왕국을 보았습니다. 산 자가 죽은 자를 사냥하거나 죽은 자가 산 자를 사냥하는 곳이었죠. 인간, 듀아딘, 엘프, 그리고 선한 종족과 악한 종족의 천국과 지옥을 모두 목격했습니다.



그나저나 에오지 샤이쉬 상태
#806이름 없음(hZrvUfs836)2023-07-20 (목) 09:57
대충 플레쉬 코츠인가
#807이름 없음(tGdKxEdNk.)2023-07-20 (목) 10:10
그런데 진짜 우결각 성산되면 진짜 카오스 입장에서 흉악한 뭔가가 만들어지긴할듯...
#808이름 없음(q7ZefjpUH2)2023-07-20 (목) 10:19
하지만 쥐그마가 통수를 맛깔나게 쳐서 원시회귀시켜버렸잖아. 안될거야 아마
#809이름 없음(hZrvUfs836)2023-07-20 (목) 10:23
쥐그마는 심지어 알라리엘을 노린다고(진짜일지도)
#810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40
에드가 미쳐간다.
흑흑.
#811이름 없음(y5dv8qdyJE)2023-07-20 (목) 15:40
날 죽이러 와요 에드
#812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40
Attachment
나를 죽이러 와요 에드~
#813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41
운명(앨리스)한테 널 죽이겠다고 선언하는 역천?자유?(에드)
돌겠네 진짜.
#814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41

ㅋㅋㅋㅋㅋ

#815이름 없음(y5dv8qdyJE)2023-07-20 (목) 15:42
봤다는게 상상이라는건가요?
#816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42
그거 너가 지키려는 앨리스를 죽이려는 행위라고 에드!!
다른 방법! 다른 방법을 찾아!
#817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42

>>815 순리가 싫으니까 순리가 파괴된 세상을 망상했단거죠

망상을 실현할 힘이 있으니 에드에게

#818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5:43
자아를 잃어서라도 모든걸 바꾸겠다는 에드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관찰자가 되어도 자아를 잃어버리지는 않겠다는 엘리스인가
#819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5:43
흑흑 에드가 행복해졌음 좋겠어
#820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43

>>818 앨리스는 뫄 이제 풀때 됐죠 안대를

#821이름 없음(y5dv8qdyJE)2023-07-20 (목) 15:44
근데 이럼 에드랑 적대루트 아닌가 앨리스
#822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44

>>821 아마..?

#823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44
드디어 젠취계열 악마들의 습격이 시작되는가.
앨리스:봐라, 그리고 경외하라. 진정한 운명의 헌신을.
#824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5:44
앨리스는 자기 자아를 지킬 수 있으니 운명 부수기 좋아하지 않을까?
#825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45
Attachment
최종보스는 젠취도 감버지도 아냐! 코노 앨리스다!
#826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45
진짜 최종보스가 운명인건데.
이대로 변곡점 없으면.
#827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45

>>825 좀 킹능성이 높긴해서 ㅋㅋㅋ

#828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5:45
카미나형 언제와 에드 미쳐가 빨리 어케 해줘
#829이름 없음(y5dv8qdyJE)2023-07-20 (목) 15:46
젠취는 페이크 보스?
#830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5:46
엘리스도 안대쓴 엘리스랑 벗은 엘리스랑 아예 달라지는거 같은데......
#831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46

>>828 뫄 이제 슬슬 나올 예정 아델리아랑 같이

#832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46
Attachment
순리(앨리스)와 역리(에드)니까 역천 루트면 진짜 이거 해야 하는 게
#833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46
앨리스(니아)가 운명(안티 스파이럴)이라는 점에서 완전 그렌라간
#834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47

>>833 그렌라간 ㅋㅋㅋㅋㅋ

#835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47

그렇다고 막 운명이 안티스파이럴을 보내서 방해하고 그런건 아닐테니까요

젠취라던가 이용해서 억까를 해대겠지

#836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48
안대 쓴 앨리스(메신저로 각성하기 전 니아)
안대 벗은 앨리스(메신저가 된 니아)
완전 그렌라간이다.
#837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5:48
근데 운명이 사고하는 무언가인가?
#838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48

>>837 의지가 있어요. 워해머 세상에서는요

#839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49
자신이 운명의 손바닥 안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매직멍키 젠취
#840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49

항상 누군가가 완전한 승리를 거두지 못하도록 조정하는

#841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5:49
그럼 포스 같은건가?
#842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49
에드는 본인자체가 코어드릴이면서 나선력덩어리인 시몬인가.
#843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0

>>841 비슷한거 같아요.

#844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50
>>841 포스의 의지 같은 거
#845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0

>>842 ㅋㅋㅋㅋㅋㅋ

#846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5:51
아루의 이상과 바이올렛의 재능이 합쳐지면 후계자에 맞을텐데
#847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2

>>846 둘이 퓨전을 해야만....

#848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52
그래서 시몬 VS 운명때 라리엘도 제정신 찾고 알도 나타나서 에드랑 합체해서 초천원돌파 에드라간되는거죠?(아무말)
#849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52
나는 포스를 증오한다. 나는 포스가 의지를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는 것 자체가, 그 과정에서 수 없는 생명이 사그라듬에도 그것이 어떤 균형을 이루고자 우리를 조종하려 든다는 그 사실 자체가 증오스럽다.


크레이야 대사가 딱 그 느낌
#850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5:52
합일하면 섞인다고 했었나-....
#851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2

>>849 딱 트레이야가 말하는 포스 같깉해요

#852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53
앨리스는 포스의 현신이고
#853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3

>>850 헉 ㅋㅋㅋㅋㅋ

#854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4

근데 인간하고 인간이 합일한 경우가 페렌디르라고 있긴해서 ㅋㅋㅋ

#855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4

인간이 아니라 엘프하고 엘프하고 인가 ㅋㅋㅋ

아무튼 있긴해요 ㅋㅋㅋ

#856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54
히쉬깐프 말론 만물엔 반대되는 개념이 존재한다니까 에드는 그 운명의 반대 개념일 듯
#857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5:55
아루의 재능에 바이올렛의 텅빔이 나오는것
#858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5

재앙이란 개념하고 라리엘을 빛으로 변환시켜 자기 안에 가둔 경우가 ㅋㅋㅋ

#859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5:56
왠지 베이더가 쎄진다 했더니 스타워즈 세계관이구나(아무말)
#860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6

>>857 그...러려나요?

#861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57
에드랑 앨리스가 합일하면 우주의 합치와 순환이 형성되는 거 아닐까...
#862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7

그치만 반대로 아루의 무력에 바이올렛의 비전을 가진 최약체가 나올수도....

#863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8

>>861 ㄷㄷ....앨리스와 에드의 "합일"

#864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5:58
밴딩으로 될 때까지 세로질을......
#865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58
우주를 일순시켜서 카오스가 없는 신세계를
#866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8

넘모 야한거시에요

#867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58
>>859 아앗. 즉, 운명의 대전사로 베이더경이 올거라고?
#868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5:59
사실 앨리스 에드면 거의 세계관 최강자긴함
#869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5:59
합일이란게 그런거인줄은 유혈과 폭력에 사로잡힌 참치들로서는 예상도 못했다.
#870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5:59
>>863 대충 최종전에서 나루토 사스케마냥 싸우다 그대로 합일하면 될 듯...

나루사스도 그때 한쪽이 ts만 했다면 합일했음...
#871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5:59

>>869 ㅋㅋㅋㅋㅋ

#872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00
>>870 나루토나 사스케 한쪽이 여캐면 바로 순애꽁냥꽁냥물이지.
#873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0

>>872 ㄹㅇㅋㅋ 싸우고 지쳐서 쓰러졌을때 바로 끌어안아서...(아무말)

#874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01
워해머 세계의 기본상수는 바로 유혈과 폭력인데 누가 합일을 그렇고그런거라고 예상하겠냐고!
그냥 판타지적 몸안에 깃들게하는 그런거라고 생각하지!
#875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1

>>867 억까의 대전사 ㅋㅋㅋㅋ

#876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01
나루토가 ts변신했음 바로 들어서...(아무말)
#877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01
운명 백업받는 베이더면 우줄킨 아카온은 가볍게 썰어버릴것같다..
#878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2

>>874 깐프들은 원래 그런거 많이 했다구!

#879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02
베이더경 인생 자체가 억까......
#880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2

>>877 그...러려나요 ㅋㅋㅋㅋ

#881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02
운명의 대전사 하면 원랜 하야토 생각했을텐데 요즘 베이더가 너무 날뛰어서..

코른도 심상치않고
#882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3

억까의 대전사 베이더 ㅋㅋㅋ

어째 카오스가 에드네보다 다갓운이 더 좋은거 같음

#883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03
>>881 우선 하야토가 1차 챔피언으로 튀어나올것. 분명 패시브에 운명의 대전사라는것도 붙어있고.
#884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3

아 물론 카오스 필멸자만

#885모바낫토◆7TyZX6fIxs(Z6AKeW1gMM)2023-07-20 (목) 16:03
Attachment
내가 코로나로 고통받을때

4대신과 달리 황제는 몰상식만을 이야기했다....
#886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4

>>883 ㅋㅋㅋㅋㅋㅋ

#887모바낫토◆7TyZX6fIxs(Z6AKeW1gMM)2023-07-20 (목) 16:04
그런고로 난 오늘부로 질서의 깃발을 놓겠다

오늘 난...
#888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04
아니다. 운명의 챔피언은 베이더로 하고 하야토는 운명의 투사인걸로 하자.
#889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04
지그마가 망치를 던져 패배한것도 모자라서 자기 동맹들 모두까며 아북공정한다는 소리 전쟁 나가기 전의 아나킨한테 알려주면 카오스 종자의 헛소리로 여기지 않을까......
#890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05
>>885 아 저거 ㅋㅋㅋㅋ
#891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05
>>889 바로 그 자리서 베어죽일걸.
카오스종자라고.
#892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5

>>885 ㅋㅋㅋㅋㅋㅋ

#893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05
코른이 남자한테 저럴 리가 없는데 ㅋㅋㅋㅋ

우줄증 걸린 거 발키아짱 아님?
#894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6

>>889 바로 죽이죠

#895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06
>>893 청자가 SSR유닛이라 그런거 아님?
#896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06
신왕이 그런다고 카오스 종자가 요즘엔 숨도쉬네
#897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6

>>893 아마 갓비스트쯤 되는 친구인듯

#898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07
낫토상한텐 저런 말 안 해줄 듯...
#899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7

ㅋㅋㅋㅋㅋㅋ

#900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8

제네럴급은...코른=상에겐 바이오 스시 취급인것...

#901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09
Attachment
운명의 베이더라면 디더릭도 적수가 아니다...
#902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09

ㅋㅋㅋㅋㅋㅋㅋ

#903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10
운명한테 선택받았으면 진짜 에버쵸슨 아닐까
#904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6:10
아델리아랑 자유를 주제로 대화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905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6:10
아쉽
#906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11

>>904 뫄 아직 행동 한번 남았으니까요

#907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11
킨더릭과의 싸움으로 페이트쵸즌 각성하는 베이더경
#908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12
베이더가 어떤 악마를 잡으려고 에드를 따라다니고 있는건가......
#909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12

>>907 ㅋㅋㅋㅋㅋ 베이더경 그만 사기쳐!!

#910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13

>>908 악마이려나요..?

#911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13
베이더는 매분 매초 매순간 진화한다..!
#912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13
카미나.....?
#913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14

ㅋㅋㅋㅋㅋ 시몬이냐구

맨날 사기치는거보면 그런거 같기도함

#914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14
Attachment
폭발해라 내 재능! (킨더릭을 밀어붙이며)
#915낫토◆7TyZX6fIxs(Z6AKeW1gMM)2023-07-20 (목) 16:14
난 현시간부로 더이상

오더도 제국도 함께하지 않겠다
#916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15
난민들좀 받아들이면 어때 99명의 로드급이 있는데 카오스종자가 뭘할 수 있냐고
#917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15

>>914 헨슨 ㅋㅋㅋㅋㅋ

#918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15
>>915 데스로 갑시다...
#919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15

>>915 왜요?

>>916 무지성 베이더 투하!!

#920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16

베이더 투하해서 94명 베었다구

#921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16
거짓신들의 기만을 깨고 진정한 섭리 그 자체 나가쉬님을 섬깁시다
#922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17

>>921 ㅋㅋㅋㅋㅋㅋ

#923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17
타바르 존재 자체가 베이더 멘탈 도트뎀이라.......

다 죽일수밖에 없었다.....
#924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18
나가쉬님 은근 유머도 있으신 분이라 ㄱㅊ음 사내 분위기 생각보다 부드러움...
#925낫토◆7TyZX6fIxs(Z6AKeW1gMM)2023-07-20 (목) 16:18
Attachment
난 이제부터 판오세아니아와 함께하겠다

인류의 선두에서 나아가 인류의 생득권과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총과 기사도를 기둥삼아 일어나겠다 (막말)
#926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19
오 인피니티
#927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19
베이더는 진짜 이대로 성장하면 에오지에선 프라임이랑 비빌 거 같음...
#928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19
>>925
#929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19

zzzzzz

#930낫토◆7TyZX6fIxs(Z6AKeW1gMM)2023-07-20 (목) 16:19
이유?

생각해보니까나의미니어쳐대부분지원끊겨서새롭게시오지하려면수십만원깨지게생겼는데

지땁이놈들값책정할거생각하면미쳐돌아갈게뻔한데걍돈모으기전까지인피니티하는게차라리더싸게먹힌단말이다지금
#932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0

>>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3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0

솔직히 미니어쳐 너무 비싸긴해요 ㅋㅋ

#934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1

도색값 생각하면 2천포 아미 꾸리는데 50은 족히 깨지는듯...

#935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21
>>930 지땁의 가격은 뫄 ㅋㅋㅋㅋ
#936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1

50넘나...

#937낫토◆7TyZX6fIxs(Z6AKeW1gMM)2023-07-20 (목) 16:22
인피니티 아니면 배틀테크고....

흑흑
#938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3

아미 살 돈이 읇음 ㅠㅠ...

그래서 걍 드렉키와 칭구덜만 만들고 아직도 입문을 안했으여

#939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23
대충 체스말에 이름 붙이고 할 수 있다면 가격절약될텐데
#940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6:24
근데 앨리스랑 에드 합일하면 매트릭스의 네오가 데우스 엑스 마카나랑 합일 한거랑 같은거 아닌가?
#941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4

>>939 ㅋㅋㅋㅋㅋㅋ

>>940 그급이죠?

#942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4

오라클하고 네오가 합체한 급이니까

#943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25
체스 좋아하는 지땁 맨날 보드가 어쩌고 폰이 어쩌고
#944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6:25
근데 그럼 자아가 사라지는 희생이니까 좀 그른데
#945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5

>>943 ㅋㅋㅋㅋㅋㅋ

#946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7

>>944 뫄...그래도 해피엔딩이니까요?

#947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28
>>944 자아는 안에 남아있겠지
#948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29
앨리스를 솔라스처럼 머리 안에 집어넣으면 되는 거 아닐까
#949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9

합일해도 하나되어 살아갈뿐 소멸이 아니니까

#950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29

테클리스와 아이들 보고 있는데

페렌디르와 데스리엘은 깐프치고 진짜 착한게 마즘....

#951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6:30
그치만 에드일행이 인간으로 남는걸 원하는걸
#952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30
근데 솔라스는 지금 머하냐.....
#953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0

>>952 글쎼요? 별로 좋진 않겠죠?

#954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30
>>950 깐프들 정치질 오짐...
#955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1

엘라린 얘 싸패 마즘

#956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1

스승한테 자기도 마스터라고 이제 존칭 안써도 되죠?

한게 유일한 반항이었던 페렌디르는 진짜 천사임....

#957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2

흑흑....페렌디르좌 재능,인성 GOAT

#958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32
엘라린 뫄 네크로퀘이크로 애가 성격이 많이 꼬여서 ㅋㅋ
#959이름 없음(2GhoSylD2E)2023-07-20 (목) 16:32
솔라스가 에드의 모든걸 기억하는거 아닌가?
#960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32
하긴 에드 머릿속이 저꼴인데 정령아파트도 개판났겠지.
#961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3

>>959 낼 나올거에요

#962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33
운 좋으면 에드가 최초로 합일한 무언가한테 도착했을까?
#963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33
솔직히 세나레스가 엘라린 처음 깔 땐 팩트 같았음...세나레스도 그 뒤에 추하게 정치질 ㅈㄴ 해대서 비슷비슷하다 싶었지만
#964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6:34
근데 모든게 작용 반작용이 있고 균형과 조화가 필요한거면 에드나 앨리스 둘 중 무언가가 탄생했기에 나머지 하나가 탄생한게 아닐까?
#965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5

>>963 걍 그나물에 그밥

#966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35
깐프들 인성이 참...
#967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5

>>962 글쎄요 ㅋㅋㅋ

>>964 솔직히 가능성 높음...

#968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36
그러고보니 앨리스 나이 굴린 적 있던가?
#969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36
정확한 나이가 기억 안 나는데 에드랑 시기 차이가 얼마나 나려나
#970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6

페렌디르 가르쳐준 뒷산 할배들은
기술 훔쳐베우는 페렌디르
오구오구 뉴비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는데

#971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6:37
>>967 만약 그렇다면 어쩌면 운명은 앨리스와 에드를 이용해 조화와 균형을 원하는거일 수 있다는 생각이....

즉 운명은 우결충이였다?(아무말)
#972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7

>>968 어..굴렸나요?

안굴렸던거 같기도하고

#973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37
앨리스가 에드보다 어림.
#974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6:37
아마 굴렸던걸로 기억하는데
#975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38
>>970 엘라린네는 꼰대들이라 칭찬 안 해줌...

그래서 마지막엔 칭찬도 사과도 하고 간 도시박이 차리엘이 호감
#976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38
내 기억엔 20대란 것만 나오고 안 굴렸던 거 같은데 몰루
#977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38
에드가 먼저 히쉬깐프들에 의해 챠몬에 사출당한 그 영향으로 조버지의 운명을 딸내미로 만드는 프로젝트가 성공했던건가.
#978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9

>>975 왜 은둔하는지 알거 가틈....

사회를 압도하지도 못하는 개조빱들 주제에
정치질만 쩔음

#979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39
에그가 28일 때 앨리스도 20대였는데
#980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39

>>976 아마 그랬던거 같아요

>>977 ㄷㄷ...완벽정리 ㅋㅋ

#981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39
정치질을 한다면 자신이 충분히 강하지 않다는 증거다.
진정한 강자란 정치따윈하지 않고 스스로의 능력으로서 증명하는 법이다.
#982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40
>>978 ㄹㅇ 딴 건 몰라도 엘라린이 정치 혐오하는 건 공감됨...

그 꼴 보고 있음 은둔 마려움
#983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40
결론. 과거, 현재, 미래의 히쉬깐프가 나쁘다.
대체 뭘했길래 운명 거스르는 개념을 튀어나오게 한거냐곸ㅋㅋㅋㅋㅋ
#984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40

ㄹㅇ루 강하면 정치질은 왜함?

오히려 쟤네가 나한테 같은 편이 되어달리 빌어야하는데

#985낫토◆7TyZX6fIxs(Z6AKeW1gMM)2023-07-20 (목) 16:41
>>981

오크가 존나 좋아하는 말
#986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41

>>983 한게 너무 많아서 원인을 못찾겠어요 ㅋㅋㅋ

어쩌면 전부일지도 ㅋㅋ

#987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41
히쉬에 단절빵 하는것도 모자라서 에테르 보이드에 구멍이라도 내서 블랙홀이라도 만든거냐고 미래의 히쉬깐프들ㅋㅋㅋㅋ
#988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41
레라시스는 로어시커 위험하다고 할 거면 본인도 정치질은 말아야하는데...
#989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42

>>985 자기가 더 강한거 같으면

그냥 계급장 떼고 붙자하니까 ㅋㅋㅋ

#990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42
0회차의 히쉬는 대체
#991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43
>>989 그래서 엘라린도 세나레스가 계속 정치질하는 거 짱나니까 꼬우면 비무 뜨든가 박던데 ㅋㅋㅋ
#992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43

>>988 겨우 의회따위에 벌벌떨고

군대 지휘권가지고 다투는거보면 한숨나옴

#993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43
솔직히 히쉬가 히쉬깐프 저주하면서 에드를 히쉬대신 챠몬에 보낸것때문에 히쉬깐프가. 감히 렐름따위가 우리한테 저주를?하면서 렐름이 저주하는게 꼴받아서 더 심하게 암흑기 벌였을테니까.
결국 타임패러독스로 에드가 탄생하는게 당연한 결과가 된건가.
#994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44

에효.... 렐름로드의 뒷산 할배들은

필멸자 군대는 방해만 된다고 개무시하던데

그 필멸자 군대 지휘권 가지고 다투니 ㅈㄴ하찮아 보임

#995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44
>>992 ㄹㅇ...속세의 것들에 너무 휘둘림 다들
#996이름 없음(krshixRwaw)2023-07-20 (목) 16:44
근데 히쉬가 에드 만들었다는거 가설이지?
#997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44

>>993 ㅋㅋㅋㅋ그런거였냐고

#998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44

>>996 네. 그냥 개념이 인간으로 육화된것만 확실

#999이름 없음(QeCkxLA3YE)2023-07-20 (목) 16:45
귀족 눈치나 설설 보고 하찮다 하찮아
#1000이름 없음(Up71RU8xew)2023-07-20 (목) 16:45
>>996 몰?루. 히쉬깐프가 개짓거리해서 에드가 모탈렐름에 추락한건 맞는데 그게 왜 히쉬가 아니라 챠몬인지는 몰?루. 아마 히쉬가 챠몬에 보냈을거라고 추측함.
#1001스라카◆7gMUaVCeH.(4Mhtq6iFuw)2023-07-20 (목) 16:45

프라임도 그렇고 어느지점을 넘어가면 군대는 그냥 응원단되는데

여기 애들은 너무 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