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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내용이라던가 워해머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잡담판입니다
잠담판에서는 나메 AA환영입니다
[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42
아 파는거 깜박했다
암튼 우줄 한마리까진 어케 컷 가능할것 같은데
>>5 네[
보호막이 ㄹㅇ 순리급으로 카오스로부터 절대적인 방어능력을 주니까 직접 펀치 못날리고 전략갓비스트 떨군거아님?(소신발언)
>>9 그건그래요 ㅋㅋㅋ
코른 펀치랑 뭐가 다르냐고 ㅋㅋ 가불기인데
젠취:하지만 내가 보호막 뚫을 수 없으니까. 전략갓비스트를 투하해야지.
추하다 젠붕아. 이게 젠취펀치랑 뭐가 다른데.
>>12 100%확률로 이기는건 싫다면서 99.99999퍼 확률 가불기를 던짐...
>>14 독심술 방어하는 레질러먼시 있음...
아 오클루먼시지 마따
방어하는건
>>21 있더라고요 ㅋㅋㅋ
별게 다있음 에오지에는 ㅋㅋ
>>25 맞아요 ㅋㅋㅋ
>>28 영웅병 걸린거까지 똑같음 ㅋㅋㅋ
덤비 ㅋㅋㅋㅋ
따끼온...?
아 ㅋㅋㅋㅋ
볼디는 너무하잖아요 ㅋㅋㅋ
ㅋㅋㅋㅋ
금지된 마법을 쓰는가?(소울이터적인 의미로 O)
개쩌는 재능을 가졌는가?(O)
얼마 안가 외모가 엉망이 되는가?(O)
따키온은 볼디엿습니다.
>>40 헉 ㅋㅋㅋ
>>41 그러게요 ㅋㅋㅋ
사랑으로 개심한 볼디였던건가 타키온...
>>44 억까 왤케 좋아함 ㅋㅋㅋ
>>49 마치 스네이프 ㅋㅋ
>>52 ㅋㅋㅋㅋㅋㅋ 딜교 손해잖아
까놓고 지금 디더릭 없으면 그냥 완결각 아닌감 (??)
>>55 뫄...그건 아님
에드가 똥싼거 많아서 ㄱㅊ
어차피 디더릭말고도 강적은 넘침
등신이구나.....
라리엘같은 필멸자도 있잖슴
악역은 만들면 그만임
이제 광마 나와야지
ㅋㅋㅋㅋ
>>65 ㄹㅇㅋㅋ 스톰볼트가 산더미 많음 있다고요
솔까 디더릭은 갓스베인 같은거에 비하면 별거 아님
위험도 상정도
최상은 아니고
그냥 등신.... ㅠㅠ
ㄹㅇㅋㅋ
>>72 흑흑....
카오스신들을 넘어서는 위협들이 있어서
에오지는 개판임...
약하면 왜삼....? 그냥 윽엑하고 죽는거지
그건 그럼... 중하도 빡셈
>>76 전장의 베테랑 마스터나이트(맨날 영웅들에게 썰리는게 역할)
전장의 주인공 전함(영웅들에게 맨날 터지는 폭죽임)
그거 생각하면 디더릭은 뭐야 중간보스 정도(?)인가
>>79 마즘 ㅋㅋㅋㅋ
에드 아님?(아무말)
>>82 맞네요 ㅋㅋㅋ
>>80 디더릭은 바이올렛 선에서 어케 해야만...(아무말)
디더릭에 산치 터져서 테에엥 하고 있으니
>>86 카라드론들 원래 에오지에서도 그룽니 없으면 벨붕이 하나에 다 죽는다고요...
>>87 ㅋㅋㅋㅋㅋㅋ
원래부터 에오지의 필멸자 문명은 카라드론처럼 기술 발전해봐야
영식놀이하는 애들한테 털림,,,,
벨붕이가 영식놀이하면 막을수 있는애가 그룽니 말고 없어서 ㅠㅠ....
히쉬가 그래서 강한거
조빱들이 군대랑 병기랑 함대 모아봤자 머하냐
영식 1마리한테 함대베기 당하는데
영식놀이하는거 저지하거나
본인이 영식인 괴물들이 많음
ㄹㅇ..너무 약함
>>96 ㄹㅇㅋㅋ 라리엘 이길수 있냐고
이젠 느그쉬도 물로켓
이런애들이 너무 많음 에오지는....
크룬달급 전함을 주먹질로 터트리는 괴물들인데 어케 이길거냐고...
아, 에드 나왔지. 위험한거 나오긴했네.
>>103 ㄹㅇㅋㅋ 제자한테
백년만에 따라잡힌 물로켓인데
너무 호들갑떨었음
>>106 ㅋㅋㅋㅋㅋ
진짜 물로켓과 거품의 상징이지 이제는 ㅋㅋ
ㅋㅋㅋㅋㅋㅋ
>>108 사상병기도 히쉬에 있음 수구...
>>111 아 그건 마즘
히쉬가 더한 고독이라 그렇지
히쉬빼곤
필멸자 개개인의 질은
챠몬이 제일 높은거 맞음
ㅋㅋㅋㅋㅋ 계속 이대로만가면 히쉬처럼 될수 있다고
테클은 대체 뭘 만든 거냐
그래서 컴퓨터가 있는 카라드론 안할거야? ㅋㅋ
21세기 사람이 떨어지면 살기 재일 좋은건 카라드론이라고 ㅋㅋ
>>119 모..몰루
>>122 에드도 벤딩만하는건 상관없어요
근데 거짓말들 동시에 여러개 유지하려하니까
그것때문에 미치는거지
벤딩 부작용은 렐름 붕괴 밖?에 없음
렐름이 받죠
대가는 챠몬이 받아요
>>130 아녀. 저 앞의 둘은 대가를 영혼으로 지불한거고
에드는 렐름에 떠넘기며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는중인거죠
에드는 영혼 소모 없어요
싸튀충임(아무말)
그건 자기가 고집부려서
거짓말 여러개를 유지하려다 생긴 대가니까요 ㅋㅋ
대충 공격 강화 정도로만 사용했음
그럴일 없었음 ㅋㅋ
>>139 뎃 ㅋㅋㅋ
히쉬보면 괜찮다고요 ㅋㅋㅋ
에드 하나쯤이야
나 하나쯤이야하고 길가에 쓰레기 투척하는 에드
그치만 히쉬는 다들 그러니까
에드 하나만 쓰레기 버리는 챠몬은 문제없음(폭언)
ㅋㅋㅋㅋ
그럼 벤딩이 순리를 따르는 행위면 되겠네!(아무말)
진짜 법사라면 한 번은 하잖아...
렐름 부수고 다시 창조하자구 ㅋㅋㅋ
나는 세계를 부수고, 세계를 창조한다.
에드 레퀴엠 드가자
ㅋㅋㅋㅋㅋ
말랑말랑해져서 양학이 쉬워지는 바람에
평범한 사람들은 고통받겠지만 알빠노 ㅋㅋ
제 시야에서는 각 렐름들이 떠다니는 모습과 마법의 바다에 있는 거대한 섬들, 그리고 그 너머의 다른 장소들이 보였고, 무엇보다도 가장 두려운 것은 악신들이 살고 있는 저 멀리의 빛이었습니다.
그것은 별들이 검은색으로 뒤집힌 빛의 하늘 같았지만 동시에 마법의 색채의 소용돌이이자 가능성의 바다였습니다.
맵 밖에서 볼 때 렐름은 바다 위의 섬들인데 섬은 부숴도 ㄱㅊ지 않을까 대륙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159 섬 없으면 물에 빠져 죽는다고요 ㅋㅋ
ㅋㅋㅋㅋㅋ
>>166 그럴걸요?
망했음...카드전투 안할듯 에드는
아르랑 바이올렛이나 굴려야지...
타키온이랑
흑흑....
아 근데 상대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것만 보여서
어떻게 잘만 노력하면..
>>176 멀린이 마슈 아낀 이유에 그것도 았어요
마슈 생각만해서 계획 관련한거 숨기려고
멀린-오클루먼시로 조력자로 위장중.
디더릭-그저 ㅈ.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185 바이올렛 사이드에서 하..할거니까
에드-디럭스 벤...
감버지-기다려라! 그래! 네 형제 알의 영혼! 영혼을 온전하게 보관해뒀다 필요하다면 넘겨줄테니까 네가 가진 템으로 1세대 엘프들을 부려서 되살리면 된다!
에드-디럭스...!
감버지-잠깐잠깐잠깐!! 네 어머니의 영혼도 있다! 널 살리는 댓가로 내가 받았었지!
에드-디럭스 벤딩!!
니카 루피한테 덤빈 루치처럼 될 거 같은데
하야토는 뭐...
>>190 딱 그 포지션이긴함 ㅋㅋㅋ
에드도 아니고 아르랑 붙을듯
>>187 매발톱단 ㅋㅋㅋ
마즘...
흑흑...루치꼴남
카오스신-네명
사황-네명
아르의 워밍업 상대정도 될듯...
베이더전 전에(아무말)
>>200 ㅋㅋㅋㅋ 그런거였나.
질서신들은 칠무해고요
근데 왜 해군본부는 없고
칠무해랑 사황만 있음...? 뭔가 잘못된거 아님?
버그난듯...
ㅋㅋㅋㅋㅋㅋ
>>207 일단 키안투스 입갤 ㅋㅋ
아마
그냥 생각만 좀 조절하면 되니까요
히쉬 애국가 부른다던가
ㅋㅋㅋㅋㅋ
스네이프도 속였다고요 볼디
사두정 머리도 읽을 정도로 레질리먼시가 강해진다면 좋을텐데
그렇게 강해지면 알면 안되는것도 알아서
위험하지 않을까요
그룽가...
ㅋㅋㅋㅋ
>>226 인간이 아니무니다
근데 스톤메이지들 원래부터 놔용량 쩜
에드말고 다른 애들도 세상 관조하는거보면
약간 제정신들이 아님
정령들이 정보량 대신 감당해주는건지 뭔지
일정 경지에 달한 법사들에겐 별로 어렵지도 않은 건가
ㄹㅇㅋㅋ
그래서 그런지 테클이 일정 이상으로 관조하는거
금지때리잖아요
마자요 ㅋㅋㅋ
근데 룬로드도 하니까 뫄
올드월드 시절부터 한거라서요
쏘렉도 하는거보면 아마요
ㄹㅇㅋㅋ
누구는 발밑의 폭탄이 터져서 죽는데
근데 뫄 로어시커+원소술사는
대중 픽이니까 ㅋㅋㅋ
라리엘이랑 그 누구야
정령합일 실패한 선천적 로어시커도 있고
에테르맨서가 특별하게 해주는거죠 에드를
꽤 있던데요
지금까지 3명봤어요.
원소술사 로어시커
아 4명이다
갓스베인 여주인공 텔레나도 로어시커니까
페렌디르,라리엘,텔레나,
그리고 그 합일 실패하고 죽은 로어시커
얘는 살패해서 좀 그렇긴한네
성공한 애들은 3명 실패한놈도 치면 4명
그룽가..? 모..몰루
그...그치만 이중클래스는 해야 재능충이라 생각해요.
ㄱ..그것도 못하면 히쉬에서 쓸모없다고요
이중 클래스로 무쌍난무하는 놈들이 좀 많이 머리 이상한 듯
ㅠㅠ
하다못해 카레스도 로어시커는 아니지만 이중클래스고
오오해주던 시절이 ㅋㅋㅋㅋ
그게 인생인데
운명없이 모든걸 걸고 건곤일척의 마음가짐으로 카오스로부터 승리를 쟁취하느냐의 차이일뿐.
자살계획은 아니지.
그렇게 강대한 놈들도 운명에 속박당했는데.
운명이야말로 정점인걸.
영원하다는것은 정적이라 변화가 없으니까 젠취한테 있어서 죽음이나 다름없으니까?
'할 수 없는 건가, 아니면 안 할 건가?' 시그마가 말했다. '넌 한때 기란 전역과 그 너머에서 숭배를 받았었지, 아가씨. 다시 그렇게 될 수 있어. 넌 전쟁의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호전적이 되었지만,
내면에 도달해 예전의 온화한 존재를 찾아야 해. 우리는 이 전쟁의 끝 너머를 바라보고 평화를 준비해야 해. 우리가 그러지 않으면 또 다른 황금기가 찾아오겠지만, 곧 혼돈이 돌아와 렐름들을 새롭게 파괴할 거야.'
'승리와 패배는 고유의 순환을 갖고 있어,' 그녀가 말했다. '그것이 만물의 이치야.'
'어쩌면 전쟁과 카오스만이 현실의 유일한 상수일지도 모르겠군,' 그가 말했다. '하지만 나는 이를 받아들일 필요가 없고, 해야 한다면 영원히 싸울 거다. 렐름들이 본래 이렇게 되어 있었다니 믿을 수 없어.'
순환의 신 알라리엘 피셜 승리와 패배의 순환대로 돌아가는 영원한 전쟁에서 카오스 최강 체제는 안 바뀌니까 다 소용 없다
신-왕 지그파 피셜 전쟁과 카오스는 상수일지도 모르지만 알빠노 전부 영원히 물리칠 때까지 싸울 거다
결국에 너글하고 ㅂㄷㅂㄷ거리며 싸우면서
ㅋㅋㅋㅋ
>>303 글쎼요? 인생보단 현실적인 일들을 하는게 나을걸요
그쵸 그건 똑같아요.
7시에서 8시 사이려나 언제나처럼
나가쉬가 그랬던 것처럼 시그마 역시 자신의 숭배자들을 비워내어 그 안에서 자신의 무언가가 번성하도록 했다. 그가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나가쉬는 아무리 원해도 그 천상의 힘을 뽑아낼 수 없었다. 그것은 영혼의 본질과 뗄 수 없이 얽혀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을 뽑는다는 것은 영혼을 파괴하고 쓸모없게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었다.
어떤 의미에서 스톰캐스트는 모타크가 나가쉬의 일부인 것처럼 시그마의 일부였다. 그래서 신-왕은 자신이 주장하는 것이 정당하든 아니든 그것을 지키려고 애썼다.
그는 그런 집념에 거의 감탄할 정도였다. 다른 건 몰라도 시그마는 강했고, 나가쉬는 비록 힘을 겸손하게 여겼지만 항상 힘을 존중했다.
나가쉬 왈 스톰캐 신성 보안 감탄스럽다 지그마 딴 건 몰라도 강함은 ㅇㅈ한다
ㅇㅎ
그룽니가 만든건데 ㅋㅋㅋ
칭찬한건데 왜 고소해요 ㅋㅋㅋ
엉?
나가쉬는 두 손을 벌려 그 사이에 영혼을 쭉 뻗었다. 영혼이 팽팽하게 당겨지면서 비명 소리가 높아졌다.
'어쩌면 아직도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주군.'
'내가 왜 그런 짓에 힘을 낭비하겠나, 아칸?' 나가쉬가 물었다. 그의 마음 한구석에는 진심으로 호기심이 있었다. 아칸이 그런 제안을 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었으니까.
'운명입니다, 주군. 당신은 궁극적이고 불시의 운명의 축도십니다. 이건, 그럼, 당신의 의지가 아니십니까? 이런 선물을, 지금, 여기서?' 아칸은 딱딱거리며 비명을 지르는 무언가를 만지려는 듯 손을 뻗었다.
'다가올 일들의 징조. 당신은 우월합니다. 시그마가 한 짓을 되돌리는 것보다 그걸 보여줄 더 좋은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나가쉬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는 한참 동안 아칸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네페라타나 만프레드 같은 다른 종이 그런 제안을 했다면, 그는 그 동기를 의심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아칸이었다.
아칸은 자유 의지의 환상조차 결여되어 있었다 - 그는 주인의 메아리에 불과했고, 나가쉬의 어떤 부분이 그것을 먼저 생각했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제안은 나가쉬가 시그마가 한 짓을 처음 깨달은 순간부터 오랫동안 고민해 온 것이었다. 침탈자 시그마는 정당하게 죽은 자들의 영혼을 빼앗아 불가능한 것을 만들어낸 자였다.
스톰캐 영혼 들고 신세 한탄하는 나가쉬, 나가쉬의 의지대로 행하는 메아리가 된 아칸
그들과 나가쉬는 렐름들이 그들의 무게에 굴복할 때까지 힘을 키워나갈 것이었다. 가장 먼 별조차 희미해지고 먼 세계들이 침묵할 때까지.
아칸 거의 나가쉬 위상이랑 같은 취급이랄까 프로토타입
ㅇㅎ
>>318 나가쉬는 이크릿 박사님 선에서 컷!
나가쉬 아직도 미련을 못버렸구나.....
시그마, 나가쉬가 이제 되돌릴 시그마의 작업.
'네 말이 맞다, 내 종아. 우리가 의도한 대로 시작하자.' 나가쉬는 자신의 손아귀에서 힘겹게 버티고 있는 것을 내려다보았다. '먼저, 우리는 모든 거짓을 벗겨내야 한다.'
나가쉬는 발톱을 벌려 몸부림치는 영혼을 그 사이로 더욱 팽팽하게 늘렸다. 그는 그 안에 있는 진정한 영혼, 이 형상이 자라난 물질의 씨앗을 볼 수 있었다.
나가쉬도 스톰캐 영혼 주물럭해서 데스 타락시키긴 했는데 ㅋㅋㅋ
ㅋㅋㅋ
>>328 근데 또 나가쉬가 정말로 아칸이 꼭두각시 인거 맞겠지? 하고 의심하는 장면이 있었을걸요
그래서 나가쉬도 아칸이 가끔씩 농담하거나 먼저 말 꺼내면 얘가 웬일이지?하면서 궁금해하고
그래서 좀 불분명해요.
느그쉬랑 아칸 둘다 정말로 아칸이 자유의지가 있나?여부에 대해 확신을 못해서
'나가쉬 안에서 만물은 하나다.' 여인들은 일하면서 중얼거렸다. '나가쉬가 만물이다.'
파루스는 그들을 바라보았다. '하지만 난 여전히 생각해... 난 여전히 의지가 있어. 마음.'
'누구의 마음? 누구의 의지? 나가쉬는 광대하고 다수를 포함하고 있다.' 아칸이 돌아섰다. '우리는 모두 그분의 일부이며, 그분은 우리를 통해 행동하신다.'
'그럼 우리는 노예군.'
아칸이 그를 바라보았다. '익숙해져야 하는 거지. 그리고 이런 종류의 노예 생활에는 자유가 있다. 적어도 정직하긴 하니까.' 파루스는 침묵했다.
아칸은 나가쉬가 만물의 끝 죽음을 관장하는 존재로서 모든 것을 포함하는데 그럼 우리의 의지도 나가쉬의 의지의 일부가 아닌가 고민해서
ㅇㅎ
'후회를 느끼나?' 파루스가 물었다. '그의 의지가 아닌 것을 느끼나?'
아칸의 눈이 갑자기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너무 빨리 타버리는 불처럼 희미해졌다. '만약 내가 느낀다면 그것은 그가 허락했기 때문일 뿐이야. 나가쉬는 정의로운 신이야, 작은 영혼아.'
'그리고 정의는 종종 잔인하지.'
그래서 거의 자포자기 상태로 공허하게 살아가는데 그런 아칸이 모처럼 나의 의지로 의욕 내서 하고 있는 게 나가쉬 지그마 우결 프로젝트
ㅋㅋㅋㅋ
만프레드는 고개를 뒤로 젖히고 웃었다. '기이하지만 적절한 말이야.' 그는 망토의 가장자리를 어깨 너머로 휘날리며 자신의 말을 향해 돌아섰다.
'네 말이 맞기를 바라자고, 아칸. 나가쉬가 너무 늦기 전에 깨닫기를 바라야지. 이 전쟁이 계속되면 파멸의 힘이 전쟁을 유리하게 바꾸려 할 테니까.' 뱀파이어가 안장에 올라탔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모두 파멸하겠지.'
오더 데스 전쟁 끝내고 카오스랑 같이 싸우자!를 위해 의견일치하는 아칸 만빡이
>>339 만빡이좌 뭔가 겸손해진 느낌
ㅋㅋㅋ
'나는 그렇게 되려고 하지 않았어.' 시그마가 말했다. '나는 필멸의 왕으로 행복하게 살다가 죽었을 거다. 어떤 더 높은 힘이 나를 위한 다른 계획을 가지고 있었어.' 그는 그녀를 진지하게 바라보았다.
(중략)
시그마는 낮이 신들의 도시로 들어오는 것을 지켜보았다. 아지르의 황금빛 태양이 텅 빈 거리를 가득 채우자, 그는 더 나은 시절을 기억했다.
그는 자신이 필멸의 동족을 목양할 때 자신을 인도할 더 높은 신들이 자신의 위에 있는지는 알 수 없었지만, 더 좋은 시절이 돌아오기를 그들에게 조용히 기도했다.
higher power 혹은 higher god의 존재를 실존하는진 모르지만 일단 있다고 믿으면서 기도하는 지그마
ㅋㅋㅋ
신이 신한테 빌다니
코드 오브 스카이에서도 우주의 의지가 필요로 했기에 지그마가 그에 따라 에오카 동안 우주적 관점에서 필요한 악행들을 저질렀단 얘기도 있고
그룽가
뭔가 지그마한테 면죄부 주려는거 같은데 ㅋㅋㅋ
정신붕괴할 소식
잠시 동안 그는 무언가를 들었다고 생각했다. 황야에서 울부짖으며 자신을 도와달라고 외치는 목소리.
하지만 그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었다. 매 순간 수천 개의 목소리가 그의 귀에 울려 퍼졌다. 너무 많아서 모두 명확하게 들을 수는 없었다. 어떤 이들은 기도했다. 어떤 이들은 울부짖었다.
그가 가시적인 방법으로 도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지그마도 맨날 이런 거 듣고 있으니까 라리엘이랑 에드처럼 미친 듯
그는 겁도 없이 손에 별빛이 흐를 때까지 돌을 찢었다. 나가쉬가 손을 뻗었을 때, 시그마가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한동안은 그것으로 충분했다.
하지만 그 시간은 오래 전 일이고 거의 잊혀진 시간이었다.
자신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그는 주먹을 들어 균열의 가장자리에 내리쳤다. 혜성에서 깎아낸 돌이 금이 갔고, 주먹을 쥔 손가락을 번개가 으르렁거렸다.
주먹이 피스톤 같은 힘을 내며 두 번째로 튀어나와 벽을 더 산산조각 내고 아래 바닥을 갈라놓았다.
고대 돌들이 부서져 시야에서 사라지자 시그마는 뒤로 물러섰다.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 채 그는 자신을 통제하기 위해 싸웠다. 마치 폭풍우를 상자 안에 가두는 것과 같았지만, 그는 오랜 시간 연습을 해왔다.
그의 분노가 하늘을 뒤흔들고 땅을 범람시키던 시절은 오래 전의 일이었다. 그는 이제 예전과는 다른 신이 되어 있었다. 오만함은 수치심의 불길에 타버렸다.
'하지만 어떤 것들은 절대 변하지 않지, 응?' 그는 혼잣말로 말했다. '그리고 어떤 신들은 수천 년 전처럼 어리석기도 하지.'
저런 비명소리 들으면서 나가쉬 생각하면 분노를 참을 수 없는 지그마
ㅋㅋㅋㅋ
마망....
타키온이 애드의 새로운 마망(아무말아님)
그런가요 ㅋㅋㅋ
근데 그때 타키온은 진심이 아니였으니까 ㅋㅋㅋ
모르투스땐 그나마 뭔가 있었는데 타바르때 응애가 되버린.....
흑흑...
>>367 모르투스때 초대신성에 1차 떡락하고
베이더때 2차 떡락...
등가교환이 아닌듯 ㅋㅋ
ㅋㅋㅋㅋ
>>372 글쎄요
뫄...괜찮을듯요
잠시 잠자는것까지 괴롭히는건 너무하니까
타키온이나 아르도 했엇던가 가물가물
그냥 원본aa따라가던가?
잇사이 유충덕에 라임 구하고 발뻗고 잠
ㅋㅋㅋㅋ
>>379 아 에드키는 148인가고
다른 캐릭터는 원작키 따라갔을거에요
오이겐 키만 굴리고
대륙부수기 아니에요 ㅋㅋㅋㅋ
아르랑 6cm차인가
일행중에 최장신인 스카디랑 18cm차 호
>>387 완전 꼬마임 ㅋㅋㅋ
부수는건 맞는데 대륙 부수기는 아니에요 ㅋㅋ
뫄...비슷하긴 한가 ㅋㅋㅋ
암튼 뿌셔!
갓비스트 아니요 ㅋㅋㅋ
>>399 어... .dice 2 9. = 3개요
근데 학파 갯수는 별로 안중요해서요
>>402 뫄 렐름혼 때문에
다른 학파 익히는게 어려워 졌으니까요
참치는 크래프트 월드나 아둔의 창 밖에 생각안남!(아무말)
사실 갯수는 그리 중요한게 아니애요
아 근데 재밌는거 찾았다
test the experimental Realmsplitter Fusil.
렐름 쪼개기 병기
>>409 아 맞다 .dice 2 8. = 3로 그럼 정정
뫄 똑같네요 3개로
>>410 카라드론들이 만든건데
렐름쪼개기 탄환을 실험중이라 하더라고요
되나?
>>417 에오지와서 카오스말곤 못봣어요
>>419 그건 모르겠지만 일단 화력만큼은 안밀려요
하이급에 박아넣을 한방정도는 있다는거죠
아직은 테스트중이라곤 하는데 설정집에 있는거봐선 언젠가 소설에서 나오긴 할듯...?
━━━━━━━━━━━━━━━━━━━━━━━━━━━━━━━━━━━━━━━━━━━━━━━━━━
1.아지르(천상)
2.샤이쉬(죽음)
3.기란(생명)
4.울구(그림자)
5.차몬(금속)
6.아쿠쉬(불)
7.구르(야수)
.dice 1 7. = 5+.dice 1 7. = 6+.dice 1 7. = 6
예비 .dice 1 7. = 1
━━━━━━━━━━━━━━━━━━━━━━━━━━━━━━━━━━━━━━━━━━━━━━━━━━
>>425 데스스타 나오는거죠 ㅋㅋㅋ
서브렐름 증발시키는
>>428 몬가 특이한 조합이네요
>>426 뫄 그게 문제죠
>>431 챠몬 아쿠쉬를 합치시켰나봐요
이게 확인해보니까
벌써 기술력이 하이급에 닿았네
1.아지르(천상)샤이쉬(죽음)
2.히쉬(빛).울구(그림자)
이렇게 반대되는데
>>438 뫄 한척으로 에오지 카라드론 전력에 맞먹는 그런 물건이 ㅋㅋㅋ
>>440 보통 울구라곤하는데
샤이쉬는 히쉬에서 아예 부정하는 그런쪽이긴 하죠
>>443 ㅋㅋㅋㅋㅋㅋ 로망
에드네 실종된 동안 인공지능이 스스로 업그레이드 하는건감 ㅋㅋㅋ
>>446 그러게요
인공지능:한 명의 필멸자조차 포기하지 않을겁니다. 그러기위해선 저는 개선되어야합니다.
잘못된 업그레이드
인공지능:IAMIAMIAMIAMIAMIAMIAM
ㅋㅋㅋㅋㅋㅋ 울트론된다구
>>452 흑흑....벨라코르급이라고
카라드론 전함대=<1 벨붕이....
벨런스 꼬라지봐! 이게 게임이냐..
이후 별빛에 잠겨라!하면서 동력로인 별빛을 포신으로 전송해 별빛을 발사하는 대함선 or 크래프트월드
>>457 전자는 배틀크루저 후자는 모선인감
어떤 억까를 몰고 올까.
>>461 ㄷㄷ
>>462 이제 골게스가면 나올거에요
젠취 양심 있으면 곱게 줘야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럼 카오스가 아니죠
>>469 아녀
>>470 ㅋㅋㅋㅋㅋㅋ
베이더:내가 운명의 챔피언임을 증명하겠다.(개쩌는 다이스로 우줄킨을 농락하는 베이더)
디더릭:렐름 부숴부숴!!!
베이더:이렇게나 간단하게 피해버렸습니다!(개쩌는 다이스로 우줄킨의 공격을 다 피하고는 런치는 베이더)
인간이 아니무니다
깐프이무니다
>>479 디더릭한테 너무하잖아 ㅋㅋㅋㅋ
>>483 그...그룽가
그래도 킨더릭 쎄다고....
노말우줄 + 카오스 4대신 성물 + 쉬리안의 눈 + 풀축복 + 도르가는
사실 약한건 아닌데.......... 에오지에 괴물이 넘모 많아서.....
>>489 그닥 안높아요 ㅋㅋㅋ
>>490 걍 본체가 그냥저냥이라
템빨 쩌는데도 진짜 괴물들에게 못비빔...
>>495 ㄹㅇ루 그것만 한듯 ㅋㅋㅋ
추가로 해줄게 없음 ㅋㅋㅋ
뭐 완활이랑 재생정도?
근데 이건 기본 계약조건이잖아 ㅋㅋㅋ
>>498 아오 코른시치
아마도 그정도요 ㅋㅋㅋ
베이더 같은 강자를 왜 그룽니나 초대나 쥐그마가 방치한걸까?
어떻게든 끌고가서 대피시켜서 미래를 봐야하는거 아닌가?
전장이 전장이라 챙길 틈도 안 나서 아나킨이 베이더로 타락하고 만걸까?
상남자: 이미 카오스 없이도 존나 강한데 그냥 빡쳐서 투신함
>>504 끌고가려했는데 베이더가 타락한걸껄요
아무리봐도 아북공정땜에 미친거라
베이더좌는 대체
단순히 패배했다는 절망감에 타락한게 아니라
아북공정이라는 배신에 열받아서 타락한거라
불타는 하늘전투 이후에 타락한걸꺼에요
>>510 아쿠쉬에서 날뛰다 온거보면
낙오조가 맞긴해요
베이더는 통합주의자.
베이더는 챠몬필멸자중 최강
삼두정중 일각이었을테니까 아마 데릴사위하다가 펜드래건 공작 죽은후 공작이 됬을것같고.
암만봐도 삼두정중 일각이 낙오할정도였으면 진짜로 제대로 된 후퇴도 못할정도였던건가.
그러니까 불타는 하늘전투 지그마 트롤로 패배함
!->아쿠쉬에서 패잔병 수습하며 싸움
->코른이 접근해서 아북공정 보여줌
->베이더와 패잔병 무리채로 단체 타락
>>516 뫄 ㅋㅋㅋ 지그마가 망치던진덕에
제대로된 전투 해보지도 못했으니까요
음. 이러니까 타락하지.
>>521 그야 신들이 전장이 안됐으니까요 ㅋㅋ
시작하자마자 망치던졌는데 ㅋㅋㅋㅋ
디더릭 보자마자
요이땅 하며 던져서 끝났는데 ㅋㅋㅋ
뫄 그룽가 ㅋㅋㅋㅋ
그럼 볼카트릭스랑 그림니르 시체에서 생겨는 우르골드땜에
아쿠쉬 자체가 튼튼해졌나봐요(아무말아님)
아쿠쉬의 황금에서 진짜로 우르골드 나온다니까
>>529 여사님도 참전용스중 하나인데
아르손에 주거씀..
그룽니:그림니르...! 하지만...!
그림니르:기억해줘...!!
ㅋㅋㅋㅋ 드래곤볼 지구급 내구도
뫄 진짜로 아쿠쉬의 지맥에는
그림니르와 볼카트릭스의 정수기 흘러다닌 다니까요
고트렉이 그림니르 각성하면
아쿠쉬맨서 될지도 모르겠어요
>>538 소량이라 글치 진짜 나옴 ㅋㅋ
아쿠쉬에서 황금을 캐면 그거의 12분의 1이였나?
그거보다 낮았나한 비율로 우르골드가 섞여있다는데
최후의 공물을 바치기 위해, 마드젝은 마지막 남은 힘을 끌어 모아 으르렁거리며 가슴팍에서 무덤의 검을 뽑았다. 그리고 그 검을 언데드 폭군의 빛나는 눈구멍에 찔러 넣었다.
마침내 눈의 불빛이 희미해지더니, 그것은 몸을 떨다가 정지했다.
데스브링어는 앙상한 손들이 자신의 등을 움켜잡는 걸 느꼈다. 해골의 파도가 그를 집어삼키기 위해 일어났다. 그들은 그의 피부가 과일로 이루어진 것 마냥 그의 살점을 잡아 뜯었다.
그는 목구멍이 찢어진 와중에도 여전히 웃고 있었다. 그의 가슴팍에서 피가 부글대며 흘러내렸다.
마지막 남은 망령 왕이 파도를 뚫고서 다가왔다. 그는 거대한 검은 도끼를 높이 들어올렸다.
마드젝은 마지막으로 피칠갑을 한 미소를 지은 채 그 언데드를 쳐다보았다.
“강대한 코른이시여,” 그가 쉰 목소리로 말했다. “제 전투를 보아주시-”
도끼가 내려오며 데스브링어의 목 깊이 파고들었다.
자신의 거대한 황동 옥좌에 앉아서, 피의 신 코른은 자신의 신실한 신도가 죽은 자들의 땅에 갈등과 학살을 가져오는 걸 보았다. 그리고 그는 승리와 증오 모두가 담긴 포효를 질렀다.
그는 자신의 무시무시한 검 – 세상을 끝내는 검, Allslaughter –을 높이 들어올렸다. 그는 함성과 함께 검을 내리쳐, 현실 그 자체를 강타해 산산이 조각냈다.
귀가 멀듯한 불협화음이 약탈당한 등뼈 산맥의 메마른 계곡들을 따라 울려 퍼졌다. 천 개의 화산과도 같은 분노가 단번에 천둥처럼 분출되었다. 산들이 무너져 내리며 살점 없는 전사들의 군단을 뭉개 먼지로 만들었다.
콜드스파이트의 납골당 아래에서 맹렬한 포효가 터져 나왔다. 피의 급류가 거대한 전당에서 분출되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온 뜨거운 피가 고대의 요새 곳곳으로 퍼져나가게 만들었다.
언데드 노예들은 부글거리는 액체가 그들에게로 튀기자마자 즉시 분해되었다. 급류는 홍수가 되어, 흉벽 위와 높은 곳에 달린 창문들로 쏟아 졌다.
최후의 망령 왕은 피의 파도가 그를 덮치는 순간에도 조용히 저항의 눈빛으로 눈앞의 홍수를 응시하며 오만하게 서 있었다.
오
맨날 개입하는거 너무 추함 ㅋㅋㅋ
젠취는 챠모나이트 왕창 바쳐야 그걸로 한번씩 던져주는게 고작인데
ㅋㅋㅋㅋㅋㅋ 애들 노는데 거 너무한거 아니요 ㅋㅋ
너무 빡겜러다 ㅋㅋㅋ
>>550 이건 진짜 빡겜인데 ㅋㅋ
저러니까 1위하는거구나 ㅋㅋ
왜 디더릭 두려워하는지 알겠음 ㅋㅋ
둘이 가진 힘만 다르지 하는짓이 똑같음
옛날 상남자때의 과거의 너는 더욱 빛나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561 어쩌면 8천명 죽은게 무기 던져서일수도
.dice 0 3. = 3(0으로 8천명 죽은 이유가 코른펀치 탓이다...)
그정도까지 추해지진 않았군요
>>572 베이더도 얻었고 디더릭도 등신짓 했으니까 ㅋㅋ
원작에 비하면 여유가 많아지심
ㅋㅋㅋㅋㅋ
개입하기엔 다른 애들 눈치가 보여서리 ㅋㅋㅋ
에잇포인트까지 삼키면 진짜 코올당할수가 있어요 ㅋㅋㅋ
젠사장 너사장만 망함 ㅋㅋㅋ
>>584 코른펀치 날리면 될듯
갈마라즈 없고 하니까요
>>591 ㄹㅇㅋㅋ 아지르 인구 다죽였으면 ㅋ
뫄 그랬음 끝이죠 ㅋㅋㅋ
‘많은 것을 가르쳐준 것에 감사한다. 늙은 신아. 하지만 어떤 교훈들은 가르침보다 낫기도 하지.’
‘궁은 네 손을 벗어났다.’
볼룬드르가 어깨를 으쓱했다. ‘그래서? 아직 일곱 개의 무기가 더 있다. 그리고 결국 그림자의 창은 그 앞에 놓인 방애물이 무엇이든, 그 목표물을 찾을 것이다. 그리고 그 날, 그것은 내 것이 될 것이다.’
하늘 어디에선가 깊고, 어두운 천둥이 울렸다. ‘네 존재가 주목을 받고 있구나. 장애인 신아. 코른께서 네 악취를 맡고 그 근원지를 찾아 붉은 피의 별에서 내려오시는 구나.’
천둥이 다시 일자 대장간의 지붕에 금이 가며 먼지와 바위가 흩어졌다. 불구덩이들이 거대한 뱀과 같은 사악한 생명을 가진 불길을 일으켰다. 불꽃의 색은 마치 신선한 피와 같았다. 그룽니는 위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거대한 손을 망치와 같이 주먹 쥐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볼룬드르는 긴장했다. 오래 전에 버렸던 것으로 생각했던 자신의 일부분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보고 싶어 했다.
두 신이 전쟁을 벌이는 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이 있을 것인가.
허나 이성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러한 갈등은 그와 그의 작품들을 모두 파괴해 버릴 것이다. 신들에게 그의 운명은 한낱 개미에 불과할 테니.
그룽니가 천천히, 사납게 웃었다. ‘여기서는 아니다. 지금도 아니고. 그러나 곧 닥칠 것이다. 이 식충아.’
모욕에 분노한 하늘이 갈라지고 울부짖었다. 핏빛을 머금은 하늘을 통해 코른이 접근해오는 것을 예고하듯 모든 것이 흔들리고 있었다. 그룽니의 미소는 바리보기에도 끔찍했다.
‘곧, 네가 나한테 빼앗아 같던 모든 것들을 네게서도 똑같이 빼앗아주마. 아, 네 형제들도 말이다.’
그 말에는 쇠가 있었다. 듀아딘의 쇠. 듀아딘의 맹세. 그 말은 볼룬드르를 울렸고, 그의 피의 열기를 차게 식혔다. 그는 그룽니의 시선에 그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그의 눈은 이제 버려진 화로처럼 차가웠다.
높은 산의 꼭대기만큼 추웠고, 별들의 사이만큼 공허했다.
이것이 자신을 구원해준 신의 시선이었다. 그는 신을 배신하고 그의 친절함을 짓밟고 그의 비밀을 훔쳤다. 볼룬드르는 조금도 주저함 없이 그 시선을 마주했다. 멀리서 코른의 고함소리가 들려왔다.
잠시 후 장애인 신은 사라졌다. 하늘 어디에선가 코른이 자신의 도전이 거절당한 분노로 울부짖었다. 참으로 그다웠다. 지그마는 싸웠다. 나가쉬도 싸웠다. 그러나 그룽니는 전쟁의 신도 아니었고 죽음의 신도 아니었다.
그는 힘을 겨루는 것에 흥미가 없었다. 그는 이 렐름만큼이나 나이를 먹은 교활한 신이었다. 교활하고 현명한. 그것이 그룽니였다.
그룽니랑 붙겠다고 아쿠쉬 강림 각 보는 코른
수백억 수천억 인구 다죽인 코른 누가 막음? ㅋㅋㅋㅋ
>>595 아 저거 그룽니 시점서 묘사도 있었어요
그롬브린달 소설서 나오는데
그룽니가 코른땜에 도망쳐야만 했다고 말하긴 하던데
근데 나가쉬랑 지그마는 코른이랑 싸운건가요 ㅋㅋㅋ
대단한데 ㅋㅋㅋ
진짜 에오지 신들은 쎄긴쎄다 ㅋㅋㅋ
40k에선 상상도 못하는데
아니 싸웠어도 반병신되거나 죽는게 당연한데
이쪽은 그냥 활동하네요 ㅋㅋㅋ
다들 멀쩡함 ㅋㅋㅋ
알라리엘은 안멀쩡한거 같지만 ㅋㅋ
ㅋㅋㅋ
에오지 주신들 쩌러
그건 [상식]이잖아!
진짜 세긴세다 ㅋㅋ
그룽니는 대배신으로 산에 묶이면서 불구됐으니 전투는 힘들긴 하지
>>614 뫄 그래도 싸워보려고 하긴 했데요
그런데 금속들이 자신의 통제를 벗어나고 배신해서 도망쳐야만 했다는데
잠시만요
그거 가져와볼게요
ㄹㅇㅋㅋ
이곳은 모든 렐름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대장간이었고, 화로의 열기는 악샤이가 뿜어내는 생명의 열기로 데워졌지.’
‘기억난다.’ 볼룬드르가 말했다.
‘아. 그래. 넌 내가 초석을 놓는 것을 지켜보았지. 이 작은 꼬마야. 넌 거기 있었어. 앙상하게 메마른 채 피부에는 채찍자국이 나 있었지. 허나 네 안에는 힘이 있었다.’
볼룬드르는 근육질 팔을 벋어보였다. ‘나는 여전히 강하다, 이 장애인아. 날 시험해보려 왔느냐?’ 그는 전쟁모루를 들어 올리고 살짝 흔들었다. ‘나는 준비됐다. 망치 대 망치로 맞서보자, 벌레들의 신이여.’
그룽니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대신 그의 형상이 부풀어 오르더니 대장간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그의 눈은 불구덩이의 열처럼 뜨거운 열을 빨아들였다. 불구덩이들이 깜빡거리며 차례대로 꺼졌다.
볼룬드르는 본능적으로 뒤로 물러섰다. ‘망치 대 망치라고, 그래?’ 그룽니의 목소리는 불타오르는 산이 분화하는 것 같았다. ‘준비되었느냐?’ 거대한 손이 볼룬드르의 앞에 있는 거대한 모루를 들어올렸다.
볼룬드르의 팔만한 두꺼운 손가락이 열기로 빛나고 있었다. 고대의 금속이 쉿소리를 내며 거품을 일으켰다. 신의 손가락에 모루가 녹으며 붕괴되었다.
볼룬드르는 두려움이 이는 것을 느꼈다. 마지막으로 두려움을 느꼈었던 때가 장애인 신 앞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적절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는 두려움에 저항했다.
그는 코른의 포지마스터이고, 두려움은 내부의 불길을 태우는 연료에 불과하다. ‘싸워야 한다면 그리 할 것이다. 조물주여.’
‘나를 그렇게 부르지 마라, 소년. 너는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불길에 네 영혼을 던져버린 날 그 권리를 잃어버렸다. 충성과 영광을 버리고 놋쇠의 목걸이를 고른 그날 말이다.’
그룽니의 시선이 눈이 멀 것처럼 불타올랐다. 불룬드르를 눈이 고통스럽고 피부가 불탐에도 그 빛을 응시했다.
‘그저 다른 이름을 가진 쇠사슬에 묶였을 뿐이다.’ 그가 무덤덤하게 말했다.
‘난 네 쇠사슬을 부셔주었다.’
‘그리고 새로운 쇠사슬로 날 묶었지. 넌 그걸 쇠사슬이라 부르지 않았지만.’
그룽니가 사슬을 부숴 해방시켜줬다고 하니 몬가 에드 사슬 부순 감버지 생각나네
무식해서 그렇지 강함
마자요
아 왤케 안보이지
그룽니가 아글로락시 제국 기억 읽는 장면이었는데
>>628 무서워 ㅋㅋㅋ
티테형제 이상가는 것들이 있단게 너무 무서운데 ㅋㅋㅋ
역시 이상함 거긴...
>>633 젠취도 질서랑 손잡는 곳 ㅋㅋㅋ
'해야 할 일입니다.'
'대장장이가 못을 박는 것처럼 그가 거기에 생각을 넣지 않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아데마는 머리를 두드렸다.
'신이 말씀하시면 인간은 순종하죠. 어쩔 수 없어요. 그것은 마치 거대한 파도가 당신을 덮치는 것과 같고,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그 파도보다 앞서 달리는 것뿐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곳으로 달려가세요.'
'그럼 나가쉬는 다른가요?'
'나가쉬는... 모두예요.' 아데마가 마침내 말했다. '그는 다수를 포함하고 있어요. 시그마가 그렇듯이. 신들은 인간이 아니며, 한 생명에 갇힌 채 인간으로 존재하지 않아요.
나는 나가쉬가 묶이지 않은 채 시체들이 널린 들판을 가로지르는 죽음의 거인을 보았습니다. 그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는 곳마다 죽은 자들이 일어나 산 자의 살을 탐하며 걸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나가쉬-모르가 침착하고 침묵하며 죽은 영혼의 마음을 깃털에 달아 무게를 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측면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정해진 시간 전에 죽는 이들을 부드러운 잠으로 인도하는 버려진 아이와 죽음이 너무 고통스러워 견딜 수 없는 이들에게 위안을 주는 검은 사제. 나가쉬 안에서 모두는 하나이고 나가쉬는 모두입니다.'
신들의 존재와 나가쉬의 위상
오
많이 착해짐 ㅋㅋㅋ
ㅇㅎ
하긴 착하면 그냥 본체 등장시키는게 나으니까요 ㅋㅋ
어느 순간에도 그의 진정한 의식의 일부분, 즉 특정한 심부름을 수행하기 위해 형성된 자아의 일부분만이 활동했고, 나머지 대부분은 더 중요한 일에 집중했다.
그의 의식은 자수정 실을 따라 이 작은 자아들을 가로질러 지나갔고, 그 모든 자아를 다시 자신으로 연결해 주었다.
그는 검은 아이, 발-나가쉬가 전염병에 걸린 엄마와 아기의 마지막 순간을 달래며 높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것을 들었다.
그는 리퍼-킹, 나가쉬-모르가 샤이쉬의 어느 잊혀진 구석에서 전장에 나타나 산 자와 죽은 자 모두를 지키기 위해 낫날을 휘두르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어두운 측면들 또한 있었다.
그의 영원한 군단을 위해 끊임없이 영혼을 거두어들이는 부서진 분노와 광기의 존재들.
모두가 그였다. 이름이 무엇이든 모두는 하나였다.
나가쉬는 모든 것을 포함하니까 저런 다양한 선성도 전부 나가쉬란 건데 평범하게 죽음의 신처럼 됐음
사악한 면도 있단 걸로 악신 지정하기엔 오더신들도 싸패짓 많이 하고...
카오스의 시대당시 많은 전사들은 피와 불꽃을 구분하지 못했으나.
인접한 봉우리에서 전투를 지켜본 그룽니는 그런 어리석은 오해를 용서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더 잘 알고 있었다.
그는 그 강을 따라 그 평원에 서서 피의 신의 자리를 바라보았고,
그의 무한한 기술을 황동으로 만들어진 요새를 무너뜨리는 데 사용했다.
그리고 그는 실패했다. 그의 길고 긴 기억 속에서 금속이 그의 의지를 거스른 것은 이번이 두 번째였다.
그는 고개를 저었다. 수 세기 동안 쌓인 수많은 후회 중에서도 그 후회가 가장 날카로웠다.
나가쉬:잘 기억도 나지않는 과거의 악행과 결별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자한다. 내 형제, 지그마가 내 곁에 있다면 나는 더는 공허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으니까.
쥐그마:어림도 없지! 바로 통수후려치기! 차별하기1
느그쉬:쥐그마!!!!!
여기어장
TS나가쉬:잘 기억도 나지않는 과거의 악행과 결별해서 새로운 삶을 살고자한다. 나의 남편, 지그마가 내 곁에 있다면 나는 더는 공허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으니까.
쥐그마:어림도 없지! 바로 통수후려치기! 차별하기1
TS느그쉬:쥐그마!!!!!
그룽니도 코른이랑 싸워보긴 했어요.
근데 개처발리고 빤스런쳐서 글치
아마 저때 처발린 ptsd로 도전 안받아주는거 같아요
>>645 ㅋㅋㅋㅋ
딱 한번 싸우긴 했어요
뫄 그래도 대단한거죠. 싸워서 도망치는데까진 성공했으니까
>>651 그 그림니르랑 같이 산에 묶였을때요
대배반인가 뭔가로 듀아딘 문명이 한번 멸망했을때
그러게요
그룽니 3형제빼고 듀아딘 만신전이 전멸했으여
느그쉬한테 먹힌 발라야야 그렇다 치는데
스메드니르라던가 퉁니라던가 다른 신들이 다 죽어버림...
대체 누가 그런걸까요
사슬 자체는 그룽니 본인이 만들었다는데
뭔일이 있어야 그룽니 본인이 자기를 묶는 사슬을 만들지
'그렇지 않다고? 그럼 내 동생의 자식인 네가 날 소유한 건가?' 그룽니의 깊은 목소리는 평온했지만 볼커는 그의 말에서 경고의 저류를 들을 수 있었다. '내가 누구의 신이냐, 루가쉬의...'
'그런 말 하지 마.' 루가쉬가 포효하며 몸을 일으켰다. 룬이 타오르자 볼커는 듀아딘에서 열기가 뿜어져 나오자 뒤로 물러났다.
그룽니가 미간을 찌푸리며 두 손을 부드럽게 모았다. 빛나던 룬이 차갑고 어두워졌다. 루가쉬는 모든 힘이 빠져나간 듯 비틀거렸다.
'네가 뭔데 내가 할 수 있는 말과 할 수 없는 말을 말하느냐? 넌 내 형제의 피를 나눈 혈육이니까 인내심과 친절까지 보여줄 의무가 있다. 하지만 내 인내심은 여기까지만이다.
내 동생이 그랬던 것처럼 너도 내 동생의 불길에 휩싸여 성급하게 행동하지 말아라.'
그룽니 은근 성깔 있다
맞아요 ㅋㅋㅋ
ㅋㅋㅋ
근데 쟤는 누구의 혈육이에요?
누구길래 그룽니 동생이란거지
그림니르는 아예 분조장이였다고 하고
뫄 그림니르야 고트렉 매운맛이니까 ㅋㅋㅋ
근데 그룽니가 첫째 맞을걸요
모...몰루
크레이지 아케이드 아님 그거...?
카라드론 오버로드는 그룽니가 그의 백성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이상향입니다.
틀림없이 모든 렐름에서 가장 영리하고 기술적으로 가장 발전된 국가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창조자가 그들을 버린 것을 결코 용서하지 않았습니다.
뭔가 불쌍함 이거
가줄이 지켜주는줄 알아요
>>686 사실 손놓고 튄거 마즘...스톰캐 만든다고
'챠몬, 기란, 아크시, 아지르. 금속, 생명, 불, 그리고 천상. 나는 더 나쁜 것에서 더 나은 것을 만들었고 실수는 없었다.'
'거의 모욕처럼 들리는데,' 자나가 중얼거렸다.
그룽니가 웃었다. '모욕하려는 건 아니야, 자나. 너도 잘 알다시피. 챠몬의 딸아, 나를 섬긴 지 얼마나 되었나?' 그는 그녀의 의자 등받이에 손을 얹었다. 자나가 몸을 곧추세웠다.
'몇 년입니다, 주군.' 그녀는 이전의 비꼬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말했다.
'내게 왔을 때 넌 방랑자였다. 살아 있는 것보다 죽는 게 더 가치 있는 유배자였지. 하지만 지금은...' 그룽니가 손짓했다. '이제 넌 더 나은 존재가 되었다.'
신은 수염과 머리카락에서 연기를 내뿜으며 몸을 돌렸다. 연기는 그의 뒤로 말려들어 공중에서 이상한 모양을 만들었다. 그는 로겐의 의자 뒤쪽을 따라 손을 더듬었다.
'그리고 기란의 아들, 너. 내 깃발 아래서 얼마나 오랫동안 싸웠지?'
로겐이 테이블을 두드렸다. '여섯 계절입니다, 창조주여, 자랑스럽게도. 저는 고랑의 기사입니다. 검을 들었을 때 맹세한 대로입니다.'
그룽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루가쉬를 내려다보았다. '루가쉬, 내 형제의 피야. 우리 거래는 이미 알고 있지? 더 이상 말할 필요도 없겠지.'
그룽니 렐름별로 자기 요원 뽑아서 써먹음
zzzzz
볼커는 망설였다. 여기서 그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걸까? 그의 손이 망치 모양의 부적을 다시 찾았다. 그룽니는 고개를 저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욕심 많은 신이 아니다. 나는 네 땀만 요구하지 영혼은 요구하지 않는다. 로겐의 첫 번째 충성은 나뭇잎의 여인에게 바치는 것이다. 루가쉬는 내 형을 기억하기 위해 섬기고.
그리고 자나...' 그는 잠시 멈칫했다. '누구를 섬기나, 아가씨?'
자나는 어깨를 으쓱했다. 그룽니는 웃었고, 방 안은 그의 웃음에 흔들렸다. '아마 나야, 응? 부끄러워할 거 없어.' 그는 볼커를 바라보았다.
'봤지? 시그마가 여전히 자네 영혼을 먼저 차지하긴 했지만, 난 자네의 안정된 손과 예리한 눈이 필요해, 건마스터. 오켄도 마찬가지고. 자네는 어때?'
근데 딱히 영혼을 나에게 바쳐라 같은 건 아니여서 기존의 섬기던 신 있어도 상관 ㄴㄴ라고
뫄 글쿤요. 에드같은거군
>>692 딱히 보호해주는것도 아니라서 ㅋㅋㅋ
나가쉬의 호의지
아 근데 가줄 그룽니 그림니르 3형제 진짜 가족은 아니네요
가족은 맞는데 친가족들은 아니라 그냥 브라더라고만 하는거였음
>>695 ㅇㅎ
신세계 정청이 요 부라더 이러는거 같은거였음
ㅋㅋㅋㅋ
그리고 그 유대감 속에는 의도와 대의의 씨앗이 있다.'
그룽니 피셜 필멸자가 창조한 데몬은 그의 메시지나 마찬가지
ㅇㅎ
일종의 패밀리어인가
ㅋㅋㅋㅋㅋㅋㅋ
>>711 데몬은 몰겠고 지 클론 가지고 노는건 잘함
근데 악마 소환이 저런 의미가 있었군요
몰랐네
그러고보니 골게스 원주민들 정사대로면 키안투스 수작질에 악마들 노예 카워 되는데 여기선 렌이 있으니 전부 실험체 된 건가?
글쎄요 ㅋㅋ
>>715 악마 노예됐는데
렌이 와서 실험체됨...
카오스에 오염돤 애들도 실험체로서 가치가 충분하니까!
심지어 시간과 공간도 이상한곳에서 자란 닝겐 애들이니
하나하나가 귀한 실험체들임
복사도 하고 복사본과 원본의 차이비교도 하면서
데이터 모으는중....
카오스에 심하게 오염된놈
덜 오염된놈
그리고 원본 복사본 차이 비교등등...
>>723 ㅇㅎ 치매걸린건 그냥 걸린거군요
어떤한 장점도ㅠ없이 ㅠㅠ...
>>726 뫄....그럴듯
이용해묵고 싶어도 렌이 원하는건 모든 지식이라
ㅇㅎ..... 킹슬맞고는 치매만 얻은거군요
반두스....
감버지와 카타크로랑 같이 수어사이드 스쿼드 꾸리고
언제 날잡아서 킹슬 배한번 갈라야할듯...
명상으로 환각 제어하고 미래예지 스킬 제대로 얻었는데 이후 킹슬 치매가...
ㅠㅠ
리버 카오티카 (마그누스 40k 까메오 나오는 카오스 총집합 가이드) 의 작가
모든 4대신들의 카오스 렐름 탐험한 제국의 학자 아직도 살아있음
(100어장까지 읽고 묵히는 중)
사실임 ㅎㅎ
>>742
몰루..... 근데 진짜 흥미롭네
실제로, 아마도 그들의 가장 끔찍한 측면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무기일 것입니다.
그들의 머스킷총과 대포는 인간이나 난쟁이가 생산하는 어떤 것과도 다르며,
화염과 죽음을 눈으로 따라가는것보다 더 빠르고 멀리 뱉습니다.
그들은 우리 제국의 가장 위대한 기술 혁신을 보잘것없고 작은 것처럼 보이게 하는 강철과 강철의 강력한 차량을 타고 여행합니다.
그들의 무기는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비명을 지르며, 명백한 공포와 괴로움으로 허공을 채우고, 뼈는 액체로, 피는 증기로 변합니다.
저 책에 노이즈마린 입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국 판타지 학자가 보는 입장에서
까메오니까 뫄......... 어디까지나 TRPG 설정이고
1.질서 및 치안 재건
2.정부신뢰도 회복
3.사회안전망 만들기
4.에테르골드 확보를 위한 공격적 투자
생존
그럼 떠돌아 다니는데에 루비아 모든 능력이 쏟아부어짐
아크로미아의 다른 도시들를 위해 루비아에서 얼마나 뜯어올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게 나을듯
행동 기회는 한정되어 있단걸 기억해야함
정부신뢰도는 총력전을 하든 무슨 정책을 하든 하려면 정부가 통제 해야 하니 필요하고
사회안전망은 일반시민들의 배반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하고
에테르골드확보를 위한 공격적 투자는 튀려면 에테르골드가 많이 필요하니 무조건 필요하고
이거 말고 우선순위를 둘게 뭐가 있음?
전부 다 타바르를 50일 안에 띄우게 하는데는 도움되는게 없잖아
그럼 바이올렛도 필요가 없고
근데 이미 도망치기로 마음 먹은 루비아 사람들이 자기가 죽을 위험 감수하고 남들을 도우려 할지가 문제임
그것도 오십일 안에서
루비아는 자기들 생존이 최우선일테니 루비아 은신에 쓸 에테르골드 남겨둬야 하고
지그마와 질서신들이 그랬던 것처럼
ㄹㅇ..
'샤르둑, 게이트 스매셔. 황금 봉우리의 마지막 위대한 가간트 킹의 유골로 만들어졌다. 그 어떤 성문이나 출입구도 그 어떤 두께와 마법의 보호막으로도 그것에 대항할 수 없다.'
그룽니의 목소리가 뒤쪽 어딘가에서 들려왔다.
두 번째 측면. 룬 문양과 흉터로 뒤덮인 쇠약해진 생명체가 쇠사슬 채찍을 휘두르더니 꺾어버렸다. 자수정 갑옷을 입은 남자와 여자가 철조망에 찢긴 육체에서 영혼이 찢긴 채 죽어갔다.
'차루, 소울-래쉬. 각각의 고리는 단 하나의 파멸적인 목적으로 제작되었다. 영혼을 낚아채서 채찍을 휘두르는 자의 힘에 영혼을 묶어두는 것.'
채찍과 그 주인은 사라지고, 모피와 투박한 갑옷을 입은 야만인 족장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빡빡 깎은 정수리에서 뻣뻣한 솜털이 솟아나 야만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그가 착용한 기괴한 세스투스 건틀릿은 이런 인상을 더할 뿐이었다. 건틀릿이 구부러져 손가락마다 갈고리 모양의 발톱이 야만적인 열기로 빛났다.
'선레이커, 워-클로. 투박한 손으로 만든 날것의 물건이지만 다른 것들보다 덜 치명적이진 않지. 그 손길의 열기는 돌은 물론 용의 비늘도 녹일 수 있다.'
바바리안과 불타는 발톱 대신 또 다른 면이 떠오르며, 그 자리에 정체불명의 물질로 만든 갑옷을 입은 그림자 같은 전사가 나타났다. 전사는 넓은 나뭇잎 모양의 날이 달린 창을 들고 있었다.
그룽니의 목소리가 딱딱해졌다. '궁. 헌츠맨. 그림자의 창. 이름을 속삭이거나 목표물을 향해 던지기만 하면 거리에 상관없이 어디든 찾아낼 수 있다. 렐름 사이의 막조차도 그 살육의 욕망을 막을 수 없다.'
그룽니는 볼커의 어깨 너머로 손을 뻗어 패싯을 움켜쥐었다. 그는 대장장이가 뜨거운 쇠를 비틀듯 그 물질을 비틀어 깜빡이는 이미지를 가둬 더 크게 만들었다.
'이 무기와 그와 비슷한 네 가지 무기가 있는데, 각각 힘과 악의가 동등한 이 무기를 여덟 개의 애가라고 불렀다. 그것들은 코른의 분노의 불길 속에서 그가 선택한 대장장이들에 의해 만들어졌지.'
신이 말하면서 으르렁거렸고, 볼커는 거기서 계속되는 분노를 느꼈다. 그는 그 분노가 자신을 겨냥하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모탈 렐름마다 각각 한 명씩 여덟 명의 포지마스터가 혼돈의 원료로 여덟 개의 무기를 만들어 존재를 불어넣었다. 신이나 신의 챔피언에게 어울리는 여덟 가지 무기.
하지만 이 무기들은 어둠의 신들이 서로 전쟁을 벌이고 아지르의 문이 닫힌 피의 시대의 광기 속에서 사라졌다.'
그룽니는 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데몬-물질의 면을 계속 뒤틀고 주조했다. '어떤 것들은 어둠의 신들이 숨겨둔 것들인데, 그런 무기들은 손에 넣으면 그들마저 해칠 수 있었기 때문이지.
다른 것들은 정복자에서 승리자에게로 전해지다가 이름 모를 전장에 떨어지고 잊혀졌다. 그리고 몇몇은 오직 내 아이들과 내 아이들의 아이들을 보호하려는 자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룽니의 손아귀에서 악마의 정수가 녹은 금속처럼 부글부글 끓어오르며 꿈틀거렸다. 하지만 신은 일을 계속했다.
'그 암울한 마지막 시절, 카잘리드 제국이 무너지면서 여덟 개 중 몇 개가 발견되었고, 그들의 창조자들이 결코 찾을 수 없는 곳에 숨겨졌다.' 그룽니가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영원한 것은 없지. 우르-전쟁, 모든 전쟁의 북소리가 다시 울리고 그 끔찍한 도구들이 오랜 세월의 잠에서 깨어난다. 그들은 휘둘러 보라고 외치고, 그들의 부름은 응답받을 것이다.'
>>800 ㅇㅎ
>801 뫄 지지도는 있아야죠
그가 말하면서 그의 목소리는 점점 멀어지고 깊어졌다. 대장간의 깜빡이는 불빛이 별의 티끌들이 되어 세계 사이의 암흑 속에서 소용돌이쳤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견고했던 그룽니의 형상이 연기처럼 가늘어지고 늘어나는 것 같더니, 볼커는 자신이 신의 손바닥 위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가슴이 쿵쾅거리며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았다.
그룽니는 쌍둥이 태양 같은 눈으로 그의 시선을 되돌려주었다. 그의 수염과 머리카락은 천상의 지옥이었고, 시시각각 더 밝아지고 있었다. 볼커는 손을 들어 눈을 가렸다. 그는 간신히 숨을 쉴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여덟 개의 애가다.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불순물, 즉 우주의 불결의 티끌들을 살육의 날로 연마하고 날카롭게 벼린 것이다.'
신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나, 아무데도 아닌 곳에서 들려왔고, 그의 내면에서 울려 퍼졌고, 높은 곳에서 아래로 포효했다. 쇠를 내리치는 망치 소리. 볼커는 한쪽 무릎을 꿇고 폐가 열기에 지쳐 쓰러졌다.
'그러나 나는 그것들을 재단조할 것이다. 그것들을 부수고 더 만족스러운 용도로 재탄생시킬 것이다. 필요하다면 그것들로 쟁기를 만들 것이다. 이 모든 일을 내가 할 것이다.
그리고 넌 나를 도울 것이다. 너는 나의 망치가 되고, 렐름들은 나의 모루가 될 것이다.'
여덟 개의 애가가 올월의 피 속 불순물, 우주의 오염을 재료로 만들어낸 거라 우주의 균형에 위협적인 힘이 있다고
ㅋㅋㅋㅋㅋㅋ
게이볼그잖어
>>808 그림자나라에서 만들어진 게볼그 ㅋㅋㅋ
>>807 오 좀 쩌는거였네요
이거면 카오스신들도 쫄아서 숨길 만한가 ㅋㅋ
아무래도 gw에 타입문 유저가 있는듯
그걸로 지들끼리 싸우다가 애가 너무 강하다앗~! 해서 숨겼다니까 진짜 등신들 같다...
ㅋㅋㅋㅋㅋ
형제신들을 애도하는 마음으로 해골을 걸어둔거였냐곸ㅋㅋㅋㅋㅋ
>>816 그런거였음...?
>>817 ㅋㅋㅋㅋ
>>820 ㅇㅎ 사용자가 등신이라 사라졌군요
글쿤여
>>826 창같은건 위험하긴 한듯요 ㅋㅋ
저런거에 대항할 방법이 없는건 아니지만
크게 손해봐야하니까
>828 뫄 삼도지르기는 에오지에 진짜 있어서 ㅋㅋㅋㅋ
>>833 저런거 만든것도 필멸자라구 ㅋㅋㅋ
갓스베인 만든놈도....
>>835 카오스도 순리니까요
>>837 뫄 진짜 그러라고 만든걸껄요
그리고 넌 나를 도울 것이다. 너는 나의 망치가 되고, 렐름들은 나의 모루가 될 것이다.'
그룽니랑 감버지가 지금 에드로 하려는 것도 이 대사랑 비슷한 듯
오 비슷한거 같긴하네요 확실히
그룽니:필멸자의 자립 할꺼니까!
에드:(쓴웃음)
>>842 ㅋㅋㅋㅋㅋ 전자가 너무 초라해
>>843 ㅇㅎ
그룽니는 그것을 손바닥에 튕긴 다음 탁자 중앙에 있는 불 속으로 던졌다. 돛단배가 찢어지는 듯한 소리가 났고, 불길 속에서 무언가가 솟아올랐다.
그것은 형태가 없었지만 모든 형태의 존재였다 - 마치 그것은 확실성보다는 가능성의 존재인 것 같았다. 괴물 같은 입이 소리 없이 비명을 질렀고, 불씨 사슬이 그릇에 갇혀 있었다.
원소의 형상이 경련을 일으키며 사방을 한꺼번에 노려보았다.
'아홉 개의 영광스러운 광석 중 저건 대체 뭐지?' 자나는 쉿 소리를 내며 가슴에 망치 모양을 만들었다. 볼커도 목에 걸린 부적의 무게를 느끼며 똑같이 했다. '악마.' 루가쉬가 도끼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아니면...'
'메시지였다.' 그룽니가 말했다. '아니면 발신자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경고였을 수도 있고. 봐 - 보라구.' 그가 손짓을 하자, 반 액체 상태의 붉은 유리에서 반짝이는 붉은 유리면이 피어오르면서 불타는 존재가 몸부림쳤다.
볼커는 유리 속에서 얼굴과 움직임, 사람과 장소를 볼 수 있었다. 그룽니는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데몬은 형태 그 이상이다. 소환자의 정신에 의해 망치질되고 형성되는 마법 그 자체다.
필멸자의 손에 의해 이 세계로 끌려온 이들은 주인의 무언가를 닮게 되고, 기억의 유대가 그들을 하나로 묶어주지. 그리고 그 유대감 속에는 의도와 대의의 씨앗이 있다.'
그가 한 손을 크게 들어 올리자 그릇 속의 형상이 고통스럽게 느리게 늘어났다. 볼커는 악마의 비명을 들을 수는 없었지만 이빨과 관절에서 비명을 느낄 수 있었다.
형체가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면이 꿈틀거리는 물질로 드러났다. 이미지들이 그 안에서 헤엄쳤다. 괴물 같은 전사들이 부서지고 피투성이가 된 땅을 가로질러 서로 싸우는 태고의 파괴 장면이었다.
그룽니는 악마도 단조해서 정수를 조작하는데 그걸로 악마 제작자의 기억과 의도를 이미지로 드러내는 기술
ㅇㅎ
악마들 어째 취급이 ㅋㅋㅋ
그룽니는 손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데몬-물질의 면을 계속 뒤틀고 주조했다.
그룽니의 손아귀에서 악마의 정수가 녹은 금속처럼 부글부글 끓어오르며 꿈틀거렸다. 하지만 신은 일을 계속했다.
이미지 보여주는 동안 계속 뒤틀리고 부글거리는 악마
ㅋㅋㅋㅋㅋㅋ
'속삭임들, 중앙에서. 아득히 먼 곳에서, 불분명하게 들렸습니다. 아지르헤임에는 당신의 부재를 유기로, 당신의 과묵함을 배반으로 오해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당신이 시그마의 위대한 목적을 버렸다고 말하며, 그들의 불신은 우리에게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그럼 시그마는?'
'아무 말도 안 합니다.'
그룽니가 고개를 끄덕였다. '놀랍지도 않군. 말이 적은 신이니까. 그가 시범을 보일 수 있는데 왜 설명해야 하지?
그의 잘못은 항상 자신을 그들의 수준으로 낮추기보다는 다른 이들이 자신을 만나기 위해 올라 오기를 기대한다는 점이었다.'
'그럼 그게 당신이 하는 일인가요?' 조릭은 파이프에서 마지막으로 남은 재를 털어냈다. '우리가 당신보다 그렇게 낮은 존재인가요, 창조자?'
그룽니가 웃었다. '물론 그렇단다, 손자. 나는 연장자답게 아이의 수준으로 스스로를 낮추었지. 우리가 분명하고 기교 없이 말하지 않는다면 그들이 어떻게 이해하겠나? 항상 솔직하게 말하던 그림니르에게서 배운 교훈이다.'
에오지 tmi - 아지르에선 그룽니도 배신자로 까인다 지그마는 암말 없이 가만 있는 중
씪마...
우주의 의지로 악행을 한거니 뭐니
그냥 헛소리같은데 이쯤되면 ㅋㅋㅋ
걍 대가리가 없는 순리의 꼭두각시에요
하는게 아닌이상
노답임..
ㅋㅋㅋㅋㅋ
쥐그마도 운명의 꼭두각시인 주제에 운명(순리)를 조지겠다고 소리치는거지?
신들은 죽어서는 안 되는 존재였다. 가족이 죽으면 항상 힘들었다. 슬픔의 이중-봉합, 그럼. 그는 이끼와 검은 잎으로 파이프 그릇을 채우기 시작했다. 신의 슬픔은 터널 지붕에 새는 물과 같았다.
정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 모두에게 슬픔이 흘러내렸다. 하지만 창조자만이 누군가를 잃은 것은 아니었다. 상실과 슬픔을 모르는 듀아딘은 거의 없었다. 조릭은 형제자매, 사촌, 친구들을 위해 죽음의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아래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었다. 시간을 벌기 위해 피와 뼈를 팔았다. 비싼 값에 팔린 땅을 되사려고. 오늘은 쥐가 죽었다.
내일은 어둠의 신들이 그의 귀에 속삭이는 것과 함께 오룩이나 어느 하찮은 부족장이 될 것이었다. 마지막 벽이 무너지고 마지막 깃발이 내려질 때까지 그들은 계속 몰려올 것이었다. 그게 그들의 본성이었다.
'건축하는 게 네 본성이라 해도,' 그룽니가 중얼거리며 조릭의 의심의 그림자를 꿰뚫는 말을 했다. '안다, 그건 내 것이니까. 어떤 값을 치르더라도 균열을 수리하고 기초를 바로 세우겠다.
그건 시그마의 것이기에. 그래서 내가 그에게 두 번째 맹세를 한 거야, 그의 전쟁을 나의 전쟁처럼 치르겠다는.'
조릭은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기록되어 있으니 반드시 그래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해야 한다면, 잘 해야 합니다. 그것이 듀아딘의 방식이니까. 그 밖의 무엇이든, 무엇이 오든, 그 일이 잘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그는 신을 올려다보았다. 그룽니는 혼자서 아래 전투를 끝낼 수 있었다. 망치 한 번만 휘두르면 스케이븐을 박살내고 필드에서 몰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듀아딘의 신들은 인간의 신들과는 달랐고, 자식들이 스스로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자식들을 위해 하지 않았다.
그림니르 얘기만 하면 울적해지는 그룽니
ㄹㅇ루...
아지르 놈들 말처럼 내가 지그마 하인도 아닌데 지그마를 배신했니 뭐니 내 ㅈ대로 맹세 지킬 거라고도 했지만
>>865 사실상 자살이라 ㅋㅋㅋ
>>867 ㅋㅋㅋㅋㅋ
그의 전쟁도 안하는 식으로
맹세를 은근히 회피중임?
그런건가..?
근데 그룽니만의 방식으로 돕는 걸 아지르에선 그룽니 잠적했던 거 지그마 배신하고 튄 거 아니냐고 말 나오는 거고
도망치기 위해서든 다른 제국도시들을 띄우기 위해서든 대량의 에테르골드가 반드시 필요함 지금 가지고 있는 여유분으로는 부족할 가능성이 있음 그리고 만약 여유가 넉넉하면 유권자들을 설득하기 위하 허들이 낮아짐
에테르골드 확보를 위한 탐사 함선건설 정제시설 등 여러 분야에 투자하고 성장을 촉진함으로서 경제성장을 끌어올림으로서 신뢰와 지지를 얻어 유권자들을 설득할 수 있음
이와 같은 여러 이유등으로 뉴딜은 루비아를 바이올렛의 의견에 귀 기울이게 함으로 4의 길에 매우 도움이 될거라 기대함
"우리만 행복하고 풍요로운 오아시스가 되려 해선, 루비아는 결코 존속할 수 없다.
ㅋㅋㅋㅋㅋ
앞으로의 위험을 생각하면 바이올렛은 수련도 해야하고
카오스 아카온이야말로 아메리칸 천조국 국력 수준인걸
바이올렛 파워업도 해야죠...
생산력? 맨파워? 공업력?
워해머 에오지는 HOI도 전략시뮬도 아님
강한 자가 국가와 군대를 다 찢음...
에오카 견뎌낸 세력들엔 익절티드 써는 애들도 하나씩 있지만 거기까진 힘들고
저녁 다 먹었는데 운동하고 와서 땀투성이인지라
목욕 좀 하고 10분에 시작할게요
근데 뉴딜같은건 한달론 모자람...
지금 병바돈호가 에드에게 몇시간만에 수리된 거 봤잖아.
워해머에서 한달만에 함선을 만들거나 수리할 수 있는가 - 법뻔뻔들의 힘을 빌리면 가능함.
경제는 법사가 손을 댈수가 없는데 저런건 법사들이 손을 댈 수가 있거든...
정부가 먼저 패닉해서 다 튀자 해봐 걍 사재기 붐 일어나고 범죄늘어나고 개판나지
본편 내용은 뇌피셜보다 우월함
>>957 마법의 바람과 합일하는 행위니까요 ㅋㅋ
일종의
그래서 사실 렐름스톤 흡입이랑 별 차이가 없어요 zz
>>959 알라리엘과 팬티레슬링 증이라
흑흑.... 강한애들은 못와서
>>961 ㅔ
사실 싸장님은 에테르쿼츠 흡입했으니까
아나킨하고 바이올렛한테 뭐라할 자격 없어요
차라리 렐름스톤 먹지 말고 옛 올월의 하이엘프같은 그런 쾌락!으로 그쳤으면 나았을텐데 흑흑.
>>969 아니 그쪽이면 슬라네쉬가 ㅋㅋㅋㅋㅋ
>>970 뫄 사용하는 마법의 바람처럼 변하는거죠 ㅋㅋㅋ
그리고 아무리 봐도 특전이 프리렌인데요
>>975 ㄹㅇㅋㅋ 헬리틴이 에드한테 한짓이
아나킨이 아내한테 한것보다 심함
정령한테 합일 시도하는건
야스신청 하는거랑 똑같아서 거절당하면
죽음인데 성공만하면.....
근처 바다 정령신:느낌 쌔하니까 ㅈ될것같거든! 스마나이!
타바르 정령신:킷사마!!!!
뫄...히쉬의 개판 이전에는 정령들이
프리하게 합일해주긴 했었다는데 ㅋㅋㅋ
히쉬 깽판덕에 합일에 대해 보수적이게 됨
성관념에 엄격해짐(아무말)
>>992 신화의 시대때는 자유롭게 할일하고 해제도 쉬웠다는데
이거 완전 원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