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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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28-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3-07-26 (수) 15:26
Updated:2023-07-31 (월) 16:17
#0Anchormist◆zs.cJBcLk6(SYd7v8q3xc)2023-07-26 (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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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mist◆zs.cJBcLk6의 잡담판입니다.
∥ 나메는 인증이 필요한 특수 상황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 참치어장 규칙 준수, 심한 싸움은 하지 않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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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무졸 위키 주소 >1596842082>2

∥ 호무졸 1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마법사의 열차
∥ - 단축주소 리스트 >159684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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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무졸 2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비밀의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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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단축주소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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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yoXaxlCgF.)2023-07-27 (목) 01:44
암튼 무도회는 어떻게든 될것 같기는 함. 제임스가 릴리 통해서 라이네스 무도회에 남길수도 있고, 시리우스는 또 시리우스대로 라이네스 만나서 설득해볼수도 있고
#2이름 없음(jUWfJMbSvI)2023-07-27 (목) 01:47
>>1 제이미와 시리가 설득하더라도 프레시아 멘탈이 호전되지 않았더라면 라이니는 호그와트에 안 남았을 거라는 게 참...
#3이름 없음(KVVFJhW0eA)2023-07-27 (목) 01:51
라이네스가 그 때 없을수도 있다는 의미로 씀 참치들이 잊은 것 같은데 1월이면 위즈몬트 참석해야하고 아마 방학에 참석할 가능성이 높으니깐
#4이름 없음(jUWfJMbSvI)2023-07-27 (목) 01:52
1월 6일까지가 크리스마스 방학. 의외로 아주 길진 않음.
#5이름 없음(3V1ctc.M1U)2023-07-27 (목) 01:53
무도회 안 오면 플리몬트 성이나 아니면 방학 끝나고 호그와트에서 피터에게 고백받을지도
#6이름 없음(KVVFJhW0eA)2023-07-27 (목) 01:54
ㅇㅇ 크리스마스부터 방학인지 그보단 일주일 전인지 헷갈리는데 방학이 끽해야 2~3주란 짧은 기간이라서
#7이름 없음(jUWfJMbSvI)2023-07-27 (목) 01:55
근데 학기 중에 의결한다면 라이니 맘고생 심하겠네...
#8이름 없음(yoXaxlCgF.)2023-07-27 (목) 01:55
그래도 뭐 이왕 이렇게 된거 라이네스가 무도회 오는게 재밌기는 하죠. 깔끔하게 무도회에서 고백하고 차이고, 미련접는게 그림적으로 깔끔하잖아요. 굳이 플리몬트성까지 가는건 좀 ㅎㅎ
#9이름 없음(jUWfJMbSvI)2023-07-27 (목) 01:56
제발 얼굴값 좀 해 라이니야...
#10이름 없음(jUWfJMbSvI)2023-07-27 (목) 01:58
퀴디치 건 의결하려고 맥고나걸 교수님의 수업을 못 듣는다면 라이니 진짜 한이 맺힐 듯.
#11이름 없음(SYfmG3tBn2)2023-07-27 (목) 02:08
그건 그래 상황만 보면 무도회에서 남자가 고백하는 건 괜찮은데 무도회 무산되니까 여자 집 따라가서 고백한다? 이건 좀 아닌 거 같아
#12Anchormist◆zs.cJBcLk6(MJM0wLqzdI)2023-07-27 (목) 02:10
뫄 어떻게든 참여는 하지 않을까?요
#13이름 없음(zufoy6p/vI)2023-07-27 (목) 02:12
본편 다시보고있는데 불기단이랑 죽먹자 전력차 진짜 심한거 같음 ㅋㅋㅋㅋㅋ

전투원만 해도 바실리스크가 두명(그린델, 레거시)있고

마법약사(샤르)
예언자(린야오, 그린델, 시빌)
해주사(샤아)

있는거 ㄹㅇ 넘 무시무시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볼디의 호크룩스는 밸패였던것이다 ㅋㅋㅋㅋㅋㅋ
#14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2:13
경우에 따라서는 레거시 엄마도 루트열릴뻔했다는게
참 ㅋㅋㅋㅋ
#15이름 없음(swctIUETfk)2023-07-27 (목) 02:15
볼디는 뭐

힘내지 말고 빨리 죽으십쇼 편안한 호무졸 감상을 위해
#16이름 없음(zufoy6p/vI)2023-07-27 (목) 02:15
다른건 둘째쳐도 예언가가 세명이나있는건 덤비 심보가 정말 대단하다 생각해요 ㅋㅋㅋㅋ
#17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2:15
보가트 관련 라이니가 레거시에게 물어볼때 1번
야마모토 사후소식 판정때 1번

레거시 마망 갑툭튀할뻔 ㅋㅋㅋㅋ
#18이름 없음(EmTkEqy8aE)2023-07-27 (목) 02:16
>>15 응 빨리 부활하면 그만이야 ㅋㅋㅋㅋㅋ
#19이름 없음(zufoy6p/vI)2023-07-27 (목) 02:17
빈다 등판해서 빨리 호크룩스 지식도 덤비한테 알려야하는데 말이지
#20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2:18
부활할때마다
데미지 판정 받아야할거보노라면

쓰면 쓸수록 원작 감자머리화되는거같기도 하고
#21이름 없음(swctIUETfk)2023-07-27 (목) 02:21
일단 전쟁 해리세대까지 끌지는 않을 듯한데 전력만으론
#22이름 없음(EmTkEqy8aE)2023-07-27 (목) 02:23
호크룩스가 전력 바깥에 있는 조커라 그렇지
#23이름 없음(TEgXq40M/E)2023-07-27 (목) 02:32
일단 어장주가 요이치 덤블도어 만나는 스피드런은 막았으니까 음
#24이름 없음(Y2fbOOAFcc)2023-07-27 (목) 02:46
하남자 루시우스랑 상여자 릴리. 하지만 둘 다 연애면에서 주가가 광장히 낮단 건 공통적!
#25이름 없음(3V1ctc.M1U)2023-07-27 (목) 02:52
라이니가 집에 돌아가도 방학 때 시리우스가 로드퀘 관련으로 만나긴 할 텐데 정 안 되면 시리우스가 거기서 권유해서 무도회만 참여하는 것도 되긴 하네.
#26이름 없음(46CaVN8IKI)2023-07-27 (목) 03:09
근데 고백의 경우, 다들 유념해야 하는 게
"지금 시점"에서 고백하는 건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 그리고 어장 내적으로도, 외적으로도 지금 고백은 승산이 하나도 없는 행동 맞고
#27이름 없음(46CaVN8IKI)2023-07-27 (목) 03:13
그리고. 어로더즈도 이번 피터 각성 이벤트로 마냥 피터에게 맞춰주느라 기다리지 않고 달리겠지. 음
만월전설이 정말 기대된다
#28이름 없음(d/qgRLyZ8o)2023-07-27 (목) 03:19
라이니: 그 위험한 대회장에 난입해서 깽판이라니, 제정신 맞아?
#29이름 없음(46CaVN8IKI)2023-07-27 (목) 03:23
>>28 응 하지만 머로더즈만 난입할 거 아니죠?(?)
#30이름 없음(yQ2Mqb4UNw)2023-07-27 (목) 03:26
이렇게 베르느이유 교수님의 라이니에 대한 평가는 다시 한 번 오릅니다. 자기가 준 고서를 물에 처박았던 거쯤은 곧 잊으시겠죠(?)
#31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3:32
살빼고
라이니에게 고백하고
이후에 모브코랑 사귄다면

이에
대한 말린, 엘리스 그리고 버샤(헷갈)가 바라보는시점
묘사 또는 주변평판이 어떨지 궁금하네 ㅋㅋ
#32이름 없음(46CaVN8IKI)2023-07-27 (목) 03:34
적어도 피터 평판이나 라이니 평판이 하락하진 않겠지
두 사람 다 스탠드가 바뀐 적 없고, 오히려 피터가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새사랑도 깔끔하게 찾았다고 꽤나 호평해줄 듯
#33이름 없음(46CaVN8IKI)2023-07-27 (목) 03:34
아 근데 시리우스랑 관계가 들통나면 라이니 평판 대추락 위기긴 함(?)
#34이름 없음(bQw92nzSNQ)2023-07-27 (목) 03:34
말린은 확실히 피터를 이해해주겠지. 자기도 그랬으니깐...
#35이름 없음(EmTkEqy8aE)2023-07-27 (목) 03:36
다이어트(그동안의 미혹과 잡념이 빠짐)
#36이름 없음(46CaVN8IKI)2023-07-27 (목) 03:36
anchor>1596886085>521

다시 보는 마법의 여름. 3학년 그 날의 운명...
#37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3:37
다이어트(황금인형의 매혹을 태우고 황금정신으로 거듭)
#38이름 없음(ZJhhLenTeE)2023-07-27 (목) 03:37
발부르가: 이래야 로드지! 이래야 블랙과 플리몬트지...!
#39이름 없음(46CaVN8IKI)2023-07-27 (목) 03:39
이때를 기점으로 시리우스는 갑자기 천리안을 개안해서 릴리도 눈치를 못챈 라이니의 미세한 위화감을 눈치채질 않나, 라이니는 라이니대로 어느새 시리우스를 진짜 막대해도 괜찮을 정도로 친근하게 여기게 되었지 않나
오히려 이때 너무 친해져서 혹시 시리우스 크리를 너무 비효율적으로 받는 거 아니냐 소리까지 듣게 된...
#40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3:39
보면 볼수록 모브코가 운명의 연인이며
황금인형의 유혹을 뿌리치게해준 운명의 여신이다
피터한정으로
#41이름 없음(46CaVN8IKI)2023-07-27 (목) 03:40
근데 진짜로 비효율적으로 받는다 소리 나올만해
라이니랑 시리 관계가 프멀-프밥 소리 나온 건 내가 기억하기로 60어장인가 70어장쯤이었단 말야?

근데 아직도 친해지고 있음. 그리고 아직도 친해질 부분이나 이벤트가 한참 남음(...)
#42이름 없음(ZJhhLenTeE)2023-07-27 (목) 03:41
>>39 발부르가가 라이니의 시리에게의 앵겨?붙음(1학년 때부터 시작)을 알았다면 플리몬트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고 광희해도 ㅇㅈ한다...
#43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3:41
오늘도
아니 앞으로 발부르가는 몇승에 몇승을 거듭하는건가

ㅋㅋㅋ
#44이름 없음(ZJhhLenTeE)2023-07-27 (목) 03:42
발부르가 여사님... 황금인형에 얼마나 더 홀리실 건가요...
#45이름 없음(r6PbnSS70Q)2023-07-27 (목) 03:49
(어제분량 지금 보는 참치)대체 어제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일단 루시우스는 나가있어
#46이름 없음(pTR3YYnups)2023-07-27 (목) 03:51
피터가 라이니라는 마왕에게서 벗어나 굿엔딩을 쟁취하는 이야기!
#47이름 없음(.w1WHVQJ0M)2023-07-27 (목) 04:00
모브코는 AA획득하고 피터 AA도 그 많은 시몬을 뚫고 나에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이름 없음(qmi5fzRTBo)2023-07-27 (목) 04:02
근데 시몬이면 가까운 사람 하나 죽을 거 같아서. 어느 어장에선 카미나가 시리 배역이었는데(적당)
#49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4:05
모브코 탄생으로 유탄 맞은 이들

1. 하남자 루시우스
2. AA없는 매키넌 선배
3. 황금인형의 마수를 무의식적으로 살포하여 오?명?을 뒤짚어 쓰고 마왕 타이틀 얻은 라이니
#50이름 없음(wH6xvnB4aM)2023-07-27 (목) 04:05
아니야 그래도 라이니는 릴리보단 나아!
#51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4:06
4. 다시금 부각되어지는 상남자 릴리
#52이름 없음(yFQM4sSyz.)2023-07-27 (목) 04:09
"세브, 네가 부족하단 이유로 난 널 저버리지 않을 거야!"->기아스
"라이네스, 네 고생을 같이 나눠서 짊어지는 건 나에게 영광이야. 난 그렇게 확신해!"->흑화 라이니 발작버튼
#53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4:18
아..그저..
#54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4:19
오직 제임스만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4:40
글고보니 피터 5학년되면 anchor>1596851109>573-607
마법 전투술듣는구나;;;

살빼고 각성한 피터가 마법 전투술을 듣는다라...
#56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4:41
아 근데 생각만이라서 확정은 아니려나
근데 크리 이후에 뜬 결과물이라서 몰?루겠네
#57이름 없음(yoXaxlCgF.)2023-07-27 (목) 06:03
어제 마나카가 성적얘기 해서 그런데 개인적으로 학부모님들 사이드 한번 보고 싶음. 발부르가, 유페미아, 도레아, 프레시아 모이면 재밌을 것 같은데, 주로 도레아가 기만질당한다는 의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이름 없음(EdOstU.yr6)2023-07-27 (목) 06:09
시리우스 크리 효율하니까 드는 생각인데, 시리우스가 참치들 왈 라이네스나 겨우 알만큼만 변했다고 하잖아.
근데 라이네스가 보는 시리우스가 정말 전부가 맞는 걸까? 이미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에게 정보를 통제하고 필요한만큼만 준 적이 있었는데 지금까지 행보도 그런 거라면?
#59이름 없음(EdOstU.yr6)2023-07-27 (목) 06:12
라이니가 예언을 숨겼던 것처럼, 진짜진짜 핵심 정보는 시리우스만 알고 있는 것 같아. 혹은 그 핵심정보로 이미 뭔가를 얻어냈는데 그걸 시침 뚝! 하며 부작용을 숨기고 있던가.
시리우스는 라이니를 보호대상으로 보며 상당히 싸고도는 경향이 있어서 혼자 몰래 무리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
#60이름 없음(ww5z2Iwtw.)2023-07-27 (목) 06:13
블랙의 마법에 대해서는 80 정도로 말해주긴 했는데...
#61이름 없음(ww5z2Iwtw.)2023-07-27 (목) 06:15
뭐 라이니도 플리몬트의 황금에 대해서 다 말해줄 수 없겠지만 그건 그 황금이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를 지니고 있는지 라이니도 잘 몰?루 상태니깐.
#62이름 없음(s.MGzBnNRY)2023-07-27 (목) 06:19
로드 블랙이 되겠다고 맹세할 각오가 아직 없어서 완전히 알아내지 못한 듯도 싶고...
#63이름 없음(yoXaxlCgF.)2023-07-27 (목) 06:59
3부 주인공이 시리우스였다면 4부 주인공은 머로더즈 같은 이런 느낌.

제임스: 드디어 4부가 되서 릴리랑 연애시작

시리우스: 3부에 이어 4부에서도 계속되는 로드퀘와 라이시리관계

리머스: 리머스의 늑대인간 건으로 인해 촉발한 마법약 대회의 머로더즈의 대장난, 그리고 그 이후로도 예정되어 있는 늑대인간관련 이벤트

피터: 모든 미련을 접고 각성한 피터
#64이름 없음(KVVFJhW0eA)2023-07-27 (목) 07:29
뭐 사실 시리우스는 어떤 의미에선 가장 가볍게 로드가문과 엮여있다해야하나 라이네스나 뫼비우스 심지어 볼드모트도 엮여있는게 로드가문인데 유일하게 안정적인 상황이라서 그런지 솔직히 발빼려면 유일하게 발뺄 수 있는 위치긴해
우정때문에 빼려고 하지는 않겠지만 말그대로 개인적인 이유지 집안이 관련되서가 아닌 유일무이한 쪽
#65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7:50
렌 : 선배가 드리운 그림자 아래에서도 이래저래 오가는 사랑은 있고요.

라이네스 : ...사람을... 어둠의 마왕처럼, 취급하지 말아주겠어?

(anchor>1596865075>883)


헤에......
#66이름 없음(yoXaxlCgF.)2023-07-27 (목) 08:03
>>65 피터, 너는 원작에서는 어둠의 마왕에게 굴복했지만, 호무졸에서 만큼은 어둠의 마왕?을 이겨냈구나!!!! 네가 정말로 자랑스럽다 피터 페티그루!!
#67이름 없음(EdOstU.yr6)2023-07-27 (목) 08:05
점점 더 진해지는 라이니 황금의 마왕설...
#68이름 없음(yoXaxlCgF.)2023-07-27 (목) 08:12
그 인기많다는 시리우스도 AA있는 여성진 네임드가 시리우스를 좋아하는 경우는 없는데, 시도 때도 없이 AA있는 남성들도 매혹에 빠뜨리는 황금의 마왕 라이네스
#69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08:18
>>68 아 그건 묘사만 없을 뿐, 동기 네임드 중 어느정도는 시리우스 좋아하는 아이도 있을 거라더라
#70이름 없음(yoXaxlCgF.)2023-07-27 (목) 08:19
>>69 결국 그거 슈뢰딩거의 시리우스아냐 관측하기 전까지는 시리우스를 좋아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08:26
아니 라이니도 여전히 슈뢰딩거의 라이니라 뜬금없이 스폰되기도 하는 걸ㅋㅋㅋㅋㅋㅋㅋ
#72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08:33
시리도 시리인데 레그도 발빼려면 언제든 뺄 수 있지 로드퀘.
당장 1차 목적 완료된 이상 라이니 말마따나 언제든 종료해도 괜찮은 상황이었잖아. 그걸 시리가 예언을 눈치채기 전까진
#73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08:36
라이니가 상상 이상으로 미친 상황에 휘말려들었다 판단이 서자마자 레그까지 끼어서 오클을 마스터하고 다시 일정잡자고 한 것이 호무졸 시리의 흥미롭고 고마운 점이지.
#74이름 없음(mtQmUQJY4A)2023-07-27 (목) 08:52
슬슬 시리좋아하는 네임드는 나오는게 맞긴한듯
#75이름 없음(yoXaxlCgF.)2023-07-27 (목) 09:26
근데 생각해보니까 호무졸 여성진들이 하나같이 개성이 강해서, 대부분 이미 누군가를 좋아하거나(혹은 사귀고 있거나) 아니면 연애를 할것 같지 않은 인상밖에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시리우스 인기랑 별개로 AA있는 네임드 중에서 시리 좋아하는 캐 없는건 어쩌면 당연한거일지도
#76이름 없음(.qmDvTNKMI)2023-07-27 (목) 09:36
사실 어장주도 설마 나오겠어하며 표짰겠지만 자칫했으면 레번동기네임드가 피터에게 고백이란 사건이 터졌을 수 있다던게 두렵더라 하필 레번 하필 동기여섴ㅋㅋㅋㅋ
#77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09:38
래번에 동기에 네임드면 네기 좋아하는 시빌 제외해서 마나카랑 아비개일 뿐. 어느쪽이든 대혼돈 발생 ㄷㄷㄴ
#78이름 없음(yoXaxlCgF.)2023-07-27 (목) 09:39
래번 동기 네임드면 아예 신캐를 새로 만들던가, 아니면 게임에서 져서 벌칙으로 고백하기 아니면 답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09:39
그리고 십중팔구는 아비개일

그러니까 어장 폭파한다!!!!
#80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09:40
피터X아비개일?

바로 어장에서 죽먹자 후보 X 죽먹자 후보 커플이라는 드립 나온다
#81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09:45
아비쟝의 연적 라이니...!
#82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09:50
아니 근데 모브라서 오히려 빛빛이었지
아비쨩하고 연적 발생이면 인간관계 복합골절이라 저리 깔끔하게 풀리지 않았을 것 같은데(...)
#83이름 없음(.qmDvTNKMI)2023-07-27 (목) 09:53
솔직히 셋 중 하나였을듯 술먹고 사람 착각해 고백 마법약에 당해 마법약효과로 고백 스네이프가 라이네스한테 고백한 것처럼 피터에게 고백
#84이름 없음(24NYgTEYKQ)2023-07-27 (목) 09:53
모브코쨩 이름은 계속 모브코쨩인가?
#85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9:54
ㅇㅇ
호무졸에서는 모브 취급하겠다고 어장주피셜로 그랬고
#86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9:56
(단 호무졸 내에서는 계속 모브코 취급)

anchor>1596906072>264
#87이름 없음(HmyT/oUxyk)2023-07-27 (목) 09:56
어째서 시로바코 에마짱인걸 아무도 알아쳐먹질못했단말인가(보면서 느낀)
#88이름 없음(HmyT/oUxyk)2023-07-27 (목) 09:58
SIT-PAL 시로바코라고.. 한때 본토와 장안을 뜨겁게 달궈버리고(?) 무려 극장판까지 나온 초히트작 SHIROBAKO라고!!!
#89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9:58
SHIROBAKO도 몰?루는 참치들도 있어서?
#90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9:58
(참고로 난 해당 작품 이름만 대강 들어봤고 캐릭터 누구누구있는지도 1도 모른다)
#91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09:59
혼혈이나 순혈이면
가문명이라도 어떻게 붙일수 잇었는데....
#92이름 없음(HmyT/oUxyk)2023-07-27 (목) 10:00
에마짱은 특히나 그 전설적인(?) 엔젤체조 덕분에 SHIROBAKO 이름정도는 알면 모를수가 없다고!!!
#93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0:01
과연 도카스관련 연예로 핀치 산치 당했던 엘리스는
피터가 겪는 과정을 통해 치유 영역으로 접어들수 있을지 ㅋㅋㅋㅋㅋ
#95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0:06
일단 모브코쨩은 이 어장에서 다른 모브코쨩이 나오기 전까진, 모브코쨩이라 부르면 될 듯
#96이름 없음(HmyT/oUxyk)2023-07-27 (목) 10:10
어째서 이름 에마라는 멀쩡한게 있거늘 모브코짱이란 쓰잘데기없는 호칭으로 불리는가
#97이름 없음(HmyT/oUxyk)2023-07-27 (목) 10:11
AA계열만 쓰이는 애도 절대 아니고 원작인물도 아니고 인지도 딸려서 아오안일 존재도 아닐텐데(...)
#98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0:11
그야... 모브코쨩쪽이 상징성이 더 크니까...?
#99이름 없음(mtQmUQJY4A)2023-07-27 (목) 10:12
뭐 취급만 모브쨩이지 이름정도는 주겠지(아마)
#100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0:14
어디에 AA도 할당 못받은 멀린 남친도 있는데 세삼 ㅋㅋㅋㅋ
#101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0:24
말린 남친 매키넌 센빠이이...
그리고 멀린, 즉 메를랭 남친 aa는 를르슈일?듯.
#102이름 없음(v6uCppGRLg)2023-07-27 (목) 10:25
멀린이 아니라 말린임ㅋㅋ
#103이름 없음(yoXaxlCgF.)2023-07-27 (목) 10:28
근데 생각해보니까 판도라 무디 판정중에 속도위반 판정 있었는데 (물론 결과는 짝사랑이었지만) 자칫하면 제노필리우스는 앨러스터 무디의 손녀를 속도위반을 한 마법사회 희대의 미친놈이 될뻔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이름 없음(2YVCJL8/2c)2023-07-27 (목) 10:29
모브코 에마쨩 이름 앵커라도 받으면 에마-왓슨으로 넣어야지(진짜아무말)
#105이름 없음(QEJKTIN8RY)2023-07-27 (목) 11:00
>>101 를르슈는 블랙의 조상, 메를렝을 받아들인 당대의 로드로 예정되어 있음
#106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1:03
그러니깐 메를랭 남친 맞다니깐. 얼마나 유명하면 서로 꼭 붙어다녔던 걸로 알려졌겠어!(아무말)
#107이름 없음(f7npblwsuw)2023-07-27 (목) 11:28
ㅋㅋㅋ
#108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1:29
anchor>1596906072>283

다시 봐도 좋은 우정

제임스 : 피터가 성공할 거라 생각하고 한 말이 아닌데도 그것마저 인정하고 피터를 응원해줌
시리우스 : 남들에게 무심한 시리우스가 피터의 각오와 라이네스를 둘 다 이해하고 걱정을 해줌
리무스 : 유일하게 비슷한 고민을 해왔던 이해자로서 응답해줌

모두 다 이해가 5이상이었던 대단한 우정
#109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1:34
anchor>1596906072>367

하지만 다들 라이니와도 친구였기 때문에 모두가 실패로 대동단결한 참된 우정...
#110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1:38
라이니의 과거사라든지, 연애 트라우마 알게 되면 머로더즈 전원 경악할 듯...
#111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1:40
제임스는 어느정도 알고 있을 걸?
아군 선언할 때 제임스 혼자 부모에게 사정을 대충이나마 듣고 아군선언 해준 거라.
시리우스는 아는 눈치긴 한데, 제임스보다는 덜 아는 듯하고
#112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1:41
물론 연애트라우마는 말린만 아는 비밀... 아 레그도 불편해한다는 건 짐작은 하나
#113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1:41
프레시아의 전 직업에 대해선 몰랐을 거 같긴 한데...
#114이름 없음(5NUnWl5rfg)2023-07-27 (목) 11:43
라이니 과거사에 대해서 제대로 아는 사람은 끽해야 플리몬트 포터, 롤랜다 플리몬트, 그리고 맥고나걸 셋 정도일걸.
나머지는 단편적으로만 알고
#115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1:44
라이니가 무자각으로 흘리는 힌트 아니었으면 레그도 아예 몰랐을 거고.
#116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1:47
다시 봐도 초반에 모계가 폴리몬트라 포터 친척이었고, 그 폴리몬트 포터가 마법사가 아니라 머글 기준으로도 극 호인이라는 건 작중 최대 행운이었어.
어지간하면 폴리몬트 유산 강탈, 적당한 호인이었어도 프레시아를 치워버리려고 했지
#117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1:48
친세대 최대 보정 - 포터가랑 혈연으로 엮인다는 오늘도 승리
#118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1:58
anchor>1596772092>191
ㄹㅇ 저런 환경 속에서 죄책감으로 10살에 눈이 죽어버린 아이가

마법세계라는 기적을 만나, 릴리라는 최고의 친구를 만나고
포터가로 가서 소중한 집이 생기고
어렸을 때 상상도 못하던 최고의 친구들이 생기고
아직 남친도 없는데 대부도 가지고(...)
결혼도 안했는데 시어머니가 생기고(...)
이제 감정이 트여서 또래 소녀의 평범한을 얻는다는 기적

아 중간에 이상한 게 섞였지만 무시해주세요(???)
#119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2:12
대부(지가 먼저 스카웃함)
시어머니(친정어머니 3 역할도 겸함)
#120이름 없음(f7npblwsuw)2023-07-27 (목) 12:12
아직 남친도 없는데 대부도 가지고(...)
결혼도 안했는데 시어머니가 생기고(...)


선?행?입?찰?한거라고ㅋㅋㅋㅋ(아무말)
#121이름 없음(5NUnWl5rfg)2023-07-27 (목) 12:26
그리고 그 메어리 엔트리 이벤트의 라이x시리 대화를 보면
아무리 봐도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공략하는 측임…
#122Anchormist◆zs.cJBcLk6(SYd7v8q3xc)2023-07-27 (목) 12:27
오늘은 일이 좀 꼬여서 정말료 투하를 못 할 가능성이 높아졌어요...
#123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2:28
엔딩에 누가 이어지든, 결말부에 시리우스가 살아있으면
시리우스랑 성위에 창가에 다시 서서 서로 대부약속을 하던 그때의 이야기를 나누며, "새로운 여명에 다시 쓸 500년도 잘 부탁해, 오만한 블랙!" 하고 수미상관 엔딩이 나올 것 같은...
#124이름 없음(5NUnWl5rfg)2023-07-27 (목) 12:29
앗 아아
#125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2:29
>>122 출석체크 실패. 이 기회에 오늘은 푹 주무세요 어장주님!
#126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2:39
anchor>1596772092>760

처음으로 만난 라마가 그리핀도르 광인이라서 역으로 슬리데린에 편견이 없었다는 아이러니(...)
#127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2:43
뭐 결과적으로 동기 남성그룹 중 그리핀도르만이 전 네임드 캐릭터하고 절친 관계라는 기적을 보여주긴 했으니 틀린 건 아니었지만 으음...(당장 다른 기숙사 남성들은 전부 하나 이상 관계가 소원 or 친구라도 친밀도 낮음이 존재)
#128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3:53
라이니와 리머스가 절친...인가?
#129이름 없음(Xc6NVXP3Nc)2023-07-27 (목) 13:57
절친...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뭐 방학 때 플리몬트 성에 올 수 있을 정도면 그래도 꽤 친한 친구 범위에는 들지 않을까
#130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3:58
절친인지 아닌지는 둘째치고
일단 친구가 맞긴 하지 않을까

(털 달린 골칫덩어리와 리머스를 분리하는걸 보며(anchor>1596904069>794))

라이니가 어린 시절이 어린 시절이라서 벨도 헛기침할 정도로 빈민가로서의 삶을 살았다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을 해하려고 하는거까지 저렇게 끊어서 말할수 없겠지 친구가 아니라면
#131이름 없음(KVVFJhW0eA)2023-07-27 (목) 14:00
사실 것도 히소카때문에 애매하긴해 리츠카도 다짜고짜 데려간게 아니라 라이네스한테 히소카와 같이가도 되냐고 물었는데 긍정했으니 같이 갔을거라
#132이름 없음(KVVFJhW0eA)2023-07-27 (목) 14:06
ㅇㅇ 친구는 맞지 원작에선 스네이프가 좀 모순된 행동이라고 해야하나? 루핀과 친구도 아닌데 덤블도어가 강요했다고 아직까지 안전하다지만 자칫 릴리가 어찌될지 모르는데 침묵하는 이상한 모습을 보였지만 호무졸에선 라이네스가 루핀이 친구가 아니었다면 다른 친구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사실을 밝히든 했을테니
#133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4:10
나는 내 친구가 늑대인간이라고
알게 되었으면.
다른 친구들에게도 절대로
말 안 할 거야.

(anchor>1596904082>94)


이걸로 절친 논란은 겜셋아닐...까?
#134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4:10
그치만 과연 리머스가 라이니의 절친이라고 스스로 말할 만큼 떳떳할까...?
#135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4:11
리머스 스스로의 잣대를 기준으로하면...

음...
#136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4:12
각성한 피터가 황금인형에게 작별을 고하고 난 이후의 전후과정에서
리머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아 스스로 떳떳하기 위한 용기를 가지길 바래야지...
#137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4:12
작별을 고하고(>>109를 기준으로 볼때)
#138이름 없음(Xc6NVXP3Nc)2023-07-27 (목) 14:12
굳이 절친이라는 키워드에 집착 안 해도 >>127 자체는 래번 네기라거나 후푸 솔이라거나 슬덴 맥스라거나 이런 애들에 비해 글핀 동기 남성진이 확실히 고루고루 친한 느낌이긴 해(>>127 보고 하는 얘기라면)
#139이름 없음(KVVFJhW0eA)2023-07-27 (목) 14:16
>>133 뭐 라이네스가 저런 성격인건 아비게일만 봐도 알수있긴해 2인자까지인건 몰라도 죽먹자인건 레번동기가든은 알고 있는데 여태까지 비밀을 지키고 아비케브론이 한 좋은 일들을 아비가 지키려고 총리가 된다는걸 응원하니깐
#140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4:23
문득 떠오른게 흑화 라이니는 돼지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까

일부러 조금은 난감해한체 가든에 어필하는 형태를 보일까
아니면 기존 라이니 처럼 염도 1 똑같이 대응할까

어장주피셜로 짜피 '하찮아서 오히려 살아남기는 편한 그런 포지션'이라고 공인받았으니 ㅋㅋㅋㅋㅋㅋ
#141이름 없음(5VA5xwG/s2)2023-07-27 (목) 14:24
처음부터 다시 정주행 해보면서 해석해보는 폴리몬트 투척 당시 라이네스의 심리

우선 라이네스는 빈민가에 가난한 삶을 살았어. 여기서 중요한 건 라이네스는 이런 삶을 살면서도 또래들하고 전혀 달랐단 거야.
anchor>1596886085>314 이때 라이네스가 한 말을 보면, 라이네스는 어릴 때 집에 혼자 지냈어.
아주 가끔 밖에 나가는 일도 있었을 테지만, 그럴 때도 친구들하고 어울리는 일은 없었을 거야.
그래서 어린 시절, 한참 감수성과 발달 능력을 키워나가야할 시기에, 부모와의 교류 외의 모든 교류가 제한되었고 소극적인 성격을 형성하게 했다고 봐.

여기서 중요한 점은 라이네스 본인은 감수성이 전혀 약한 아이가 아니란 점이 아니야.
오히려 빈민가의 끔찍한 환경에 전혀 적응할 수 없을 정도로, 천문학에 손꼽히는 자질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감수성을 가지고 있어.
anchor>1596774075>536 그리고 그런 인식 하에서 이 장면을 다시 보면, 라이네스는 제임스랑 시리우스가 떠들고 노는 장면을 생경하게 부러워했어.
여기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 라이네스가 착하고 소극적인 아이라서 오해하기 쉽지만, 라이네스가 태어난 당시 있었던 환경은 빈민가
그러니까 라이네스는 환경상 폭력이 행사되는 광경에 역치가 굉장히 높고, 또한 당시 빈민가 아이들이 노는 모습 자체는 익숙해있었을 거란 점이야.
또 당시 라이니는 anchor>1596772092>977 처럼 마법세계가 멋진 신세계가 아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신에 대한 자존감이 부족했어
이건 라이네스가 머글 세계에서도, 마법세계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소속되지 못한 부외자. 그러니까 잊혀진 아이였기 때문이라고 봐야겠지

anchor>1596776077>749 그러니까 이건 라이네스에게 정말 진실된, 사과로 들렸던 거라고 생각해.
줘팸권이란 말은 자신이 원하면 누구라도 패준다는 말은, 슬럼가에 있었던 라이니에게 제법 익숙한 그런 종류의 물건이었을 테니까
자신의 머리카락을 태우고, 대신 누구든 괴롭히면 도와주겠다. 오히려 이런 직설적인 이야기가 라이니에겐 잘 이해되는 호의였겠지.
그렇지만, anchor>1596780079>599 이때 가장 먼저 시리우스에게 가서, 도움을 준 것은 줘팸권에 대한 보답은 아니었을 거야.
오히려 그 반대. 라이니는 자신에게 처음으로 생경하고 또한 부럽기도 했던 무언가를 보여줬던 그 둘에게 깊은 인상을 품고, 그들하고 친구가 되고 싶었던 거라고 생각해.
그래서 시리우스가 라이니 본인이 봐도 건성건성인 대답에도, 보람과 함께 기쁨을 느꼈던 것 같아.
릴리를 시소삼아 친해져가는 제임스랑 다르게 시리우스는 라이니에게 무심했을 테니까. 그리고 그건 호의나 적의 중 하나였던 시선하고 전혀 달랐을 테지.
#142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4:24
톰이 디고리 관련해서 일부러 이용해먹은거 처럼

라이니도 가든 포함하여 학교내에서의 연기라고 쓰고 본색을 숨기기 위해서
돼지를 이용할까 아니면 그런 흑화 라이니 마저도 염도 1 시전할까...
#143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4:26
>>141 빈민가의 아이라면 저런 줘팸권이 더 먹힌다는 건가...
#144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4:30
성장환경이 릴리쯤만 되었어도 심리가 좀 덜 꼬였을 텐데...
#145이름 없음(5NUnWl5rfg)2023-07-27 (목) 14:31
의도치 않게 상해를 입혔으니까 대신 그녀가 원하는 누구에게 상해를 입히겠다
라던가.
#146이름 없음(5NUnWl5rfg)2023-07-27 (목) 14:33
라이네스는 자기 외모를 꾸미는데 무관심하다시피 한 아이였지
#147이름 없음(Xc6NVXP3Nc)2023-07-27 (목) 14:35
>>141 가든의 친한 여성동기들이 주로 라이니가 처음 소극적일 때 먼저 다가와주며 친구가 된 느낌이라면 시리는 제이미와 보여준 친구관계에 영향받아 라이니가 소극성에서 한발씩 나아가며 먼저 다가가 만든 친구라는 느낌일까 흥미진진
#148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4:35
그리고 흠
잘시간이라 끊을지 더 이어서 쓸지 고민(...)
#149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4:37
그렇게 7년 동안 진행하는 라이니의 시리 공략이 시작되고...
#150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4:38
>>141 말마따나면 시리우스가 줘팸권 전후부터 라이니가 막(?)대하고
비밀을 공유 하고 싶어해하는 욕구가 라이니가 자각도 못하는사이에 심어졌다고?
#151이름 없음(O03OCQtBAw)2023-07-27 (목) 14:38
라이니의 시리 공략(정작 본인은 무자각한 면이 없다곤 말못함)
#152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4:41
아 참고로 나는 요이치가 깬다고 반응한 양아치 모드 제이미에 대해서, 라이니는 정말로 아무 느낌 없었을 수도 있다고 봐
왜냐면 라이니가 저런 양아치의 모습 또한, 라이니가 알던 "일상"이었을 테니까. 물론 그게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저질러도 된다는 건 아니고 라이니 본인은 그 폭력의 행사 자체를 좋아하진 않았을 거야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런 제이미랑 친구들이 해왔던 "장난"에 더욱 생경하고, 부정적이지 않은 감정을 품었던 거라 생각해. 당시 네 사람이 하던 장난이 그리 위험하지 않았던 것도 있겠지만, 마법세계의 입문자였던 라이니에게 머로더즈의 장난은, 마법세계의 아이들만이, 마법세계의 소속된 이들만이 가능한 것. 이라고 인식하지 않았을까?
#153이름 없음(5NUnWl5rfg)2023-07-27 (목) 14:42
5(5)
#154이름 없음(5NUnWl5rfg)2023-07-27 (목) 14:46
플리몬트 투척이라고 했으니 시리우스가 플리몬트에 사출되었을 때까지의 이야기렸다(아무말)
#155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4:48
그리고 이후 아군선언. 호그와트에서 가든으로 소속되어있던 라이니에게 새로운 소속을 만들어줬어. 이 소속이 중요한 것이 1학년 시절 라이니는 머글 세계에선 잊혀졌고, 마법세계에서도 아직 반쯤 겉돌고 있었단 거야. 자신이 책무를 다할 수 있을지, 책무를 다하지 못하면 자신에게 이 세계에서 역할이 없음 쫓겨나는 게 아닌지

그런 라이니에게 제이미가 아군 선언을 통해 말했던 거지. 난 네 아군이니까 언제든 말해. 그래서 이후 릴리가 제이미의 사랑을 오해했을 때 라이니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거라고 봐

왜냐면 난 이제 이 세계에 있어도 되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릴리라면 내가 잘못된 의견을 수정해도 받아줄 테니까.
#156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4:49
그래서 2권에서, 자신이 있어도 되는 사람이라고 말해준 제이미가, 너무나도 흉흉한 얼굴을 했을 때 라이니는 더더욱 충격을 받고 호그와트를 낯설어했던 거라 생각해.
#157이름 없음(5NUnWl5rfg)2023-07-27 (목) 14:49
oh…
#158이름 없음(pdMTIM2t/w)2023-07-27 (목) 14:50
거기다가 플리몬트로써 자각이 없었고. 아군 선언 직전 크리스마스에 듣긴 했지만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였으니까.
#159이름 없음(giPIwOoxjo)2023-07-27 (목) 14:56
그러면 2권에서 계속 시리우스에게 다가가는 건 어떻게 봐야하는가

시리우스의 우정에 대한 동경어린 친밀감도 있을 테고, 나에게 악의를 투사하지 않는다에 대한 심리적 의지도 있고, 나르시사에 대한 부탁도 있을 테고, 혹은 진짜 본인이 깨닫지 못한 애정(강조)도 있을 수 있다 보지만

여기서 먼저, 참치들이나 어장주나 시리우스에 대한 공통적인 의견이 있을 거야. 시리우스는 사람에게 무의식적으로 카스트를 본다고

그러면 예민한 라이니가 이 카스트를 깨닫지 못했을까?
#160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00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그럴 가능성은 낮지?
#161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00
글쎄다... 라이니는 가끔은 진짜 예민한데 가끔은 진짜 둔한 아이라. 그리고 그 콩깍지라는 것도 있고(?)
#162Anchormist◆zs.cJBcLk6(9SuRLtBxr.)2023-07-27 (목) 15:06
드디어 일 끝!
이지만 자정 넘겨서 투하 시작은 역시 이상하니까 오늘은 얌전히 잡담판을 읽을게요...
#163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07
뭐 이건 확신을 못하는 거긴 한데
나는 라이니가 시리우스에 대한 해석에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2권까지의 시리우스랑 3-4권까지의 시리우스가 라이니 본인조차 알기 어려울 정도로 크게 변해서라고 봐
그러니 2권까지 시리우스에 대한 해석은 제법 정확했단 전제로, 라이니가 시리랑 친구의 친구가 아니라 정말 친한 친구가 되고 싶었던 게 아닌가 해.
#164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07
ㅅㄱㅅㄱ
#165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07
>>162 수고하셨습니다!
#166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09
뭐 시리도 라이니 성격 엄청 변했다는 거 자체는 인정하는 거 같긴 해. 구체적으론 라이니의 3학년 말 모험담 들었을 때부터.
#167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09
슷-고-

그리고 2학년과 3학년 사이에는 그 투척 사건이 있었죠
#168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10
시리우스를 옭아매기 위해 머리를 굴리는건 센스있고 재치있기까지 한데
ㄹㅇ 대부라는 단어는 어떻게 알아낸건지는 지금에서도 신기하게 보는 참치 1마리
#169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11
그리고 덩달아 라이니도 2권까지랑 3-4권의 라이니는 전혀 다른 사람이나 다름 없고

얘기하면 얘기할 수록, 라이니의 변화상이나 환경변화, 성장 등을 얘기하려면 폴리몬트 투척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이거 실화?
#170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12
>>168 뫄 플리몬트의 상속녀로써 마법세계 관습을 배워야 한다는 건 2학년 크리스마스 때 이미 자각했으니 그 이후 책 보며 접한 것일수도?
#171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12
결투 클럽이라든지
기숙사 점수 경쟁이라든지 호그와트라는 환경이 라이니의 변화에 기여한면도 있기야하지만서도;;
#172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13
>>169

ㄹㅇㅋㅋ
#173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13
1학년 말에 착탄사고 나고 그 때 대부드립 쳤으면 ㄹㅇ로 라이니가 잘 모르고 급발진 밟은 거라 볼 수도 있는데, 2학년 말에 한 거니깐 의미는 알고 급발진했을 거란 말이지...?
#174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14
2학년까지의 라이니의 변화상은 분석하려면 여러가지 파고들면서 얘기할 수 있긴 하거든?
근데 어떻게 분석해도 종점이 폴리몬트 투척이 된다 아하하하핰핰핰핰핰핰
#175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14
가히 어장의 세컨드 임팩트라 할만하다(?)
#176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14
>>141 괜찮은 분석이었나요?
#177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16
아쥬 좋소
#178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16
아마 저런류의 분석을 발부르가도 했기에(라이니 정보 100오버 + 호감 맥스를 볼때)

자꾸만 성에 시리우스를 짱박아 넣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179이름 없음(2o1v/DGbws)2023-07-27 (목) 15:17
그 대부자체는 머글사회에도 있는 문화야...
#180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18
>>179

글킨하지
#181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18
라이니는 투척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진다고 과언은 아니긴한데 ㅋㅋㅋㅋ
#182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18
>>179 라이니가 과연 대부라는 말을 호그와트 입학 전까지 들을 일이 있었을까?
#183이름 없음(87J9SKTMvg)2023-07-27 (목) 15:19
>>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당연한 얘기를 태연하게 해서 놀랐어 아마 참치는 빈민가에서 교육도 잘 못 받고 집안에서만 자란 라이니가 그런 단어를 접할 일이 없었을 거라는 의미 아니었을까 ㅋㅋㅋㅋㅋㅋ
#184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19
일단 내 생각엔, 그건 시리우스를 옭아매려던 게 아니었다고 봐
아니 오히려 거기에 옭아매진 것은 라이네스쪽. 이라 봐야한다 생각해. 왜냐면 대부 약속 건 자체는 시리우스에게 별 감흥을 주지 못했으니까

오히려 그것을 약속했다 그대로 둑이 무너진 쪽은 라이니잖아
#185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21
x개의 목줄같아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돌아가는거 보노라면
그런거 같지도 않다는게 느껴지긴 하지
#186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21
시리우스에게 자신을 묶어버리기 위한?
#187이름 없음(2o1v/DGbws)2023-07-27 (목) 15:21
여태나온거보고 모른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게 엘멜로이 부부는 라이네스 교육에 진심이었다고? 언어도 귀족들이 쓸법한 언어를 자연스럽게 쓸정도로 말이야
#188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21
나는 갠적으로는 대부 약속하고 얼마간의 시간 동안에는
x개의 목줄로밖에 보이진 않았긴하지만서도
#189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21
>>184 라이니가 이미 시리를 대부로 뇌내치환한 것도 그렇고. 시리가 약속을 했으면 반드시 지킬 거라 믿었던 걸까...?
#190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5:21
애초에 대부약속 이후에도 초상화에서 함정 끝나고 하는 행동보면 딱히 그 약속이 엄청 중요하다는건 못느낀것 같기는 했음.

시리우스는 진짜로 그냥 나중의 약속이었지 현재에 관련된 무언가는 아니라고 생각한게 아닐까
#191이름 없음(2o1v/DGbws)2023-07-27 (목) 15:23
뭐 자기들도 부모한테 배운 언어긴하지만 어린 라이네스가 언어조차 빈민가의 영향을 안받게 하려고 노력했다는 의미니깐
#192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23
>>187 물론 라이니에게 기본적인 글 읽기, 셈하기는 가르쳤겠지. 근데 보통 대부라는 개념을 라이니에게 언급할 일이 있었을까?
#193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5:23
시리우스가 바뀌기 시작한 터닝포인트는 대부약속때가 아니라, 라이네스가 초상화에서 구해낸 시리우스를 향해서 눈물을 흘릴때 아녔나?
#194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24
>>193 미인의 눈물은 남자를 바꿀 수 있지...
#195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24
대부 약속 자체는 라이니가 먼저 다가간거고
초상화 사건을 거치면서 뭔가 뭔가가 된 느낌?
#196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25
>>194

(본작에서 리츠카의 영웅작성을 본다.)
(식물과 같은 삶을 살려고 했던 로지어를 본다.)
#197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5:26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도 시리우스는 대부라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감흥을 못느낀다고 봐요. 애초에 머나먼 이후의 일이고, 당시 2학년 여름방학이었으니 속도위반 안한다고 하면 결혼후라고 가정해도

최소한 5년이상은 걸린단 말이야. 시리우스 성격에 빨라도 5년뒤, 늦으면 십수년 이상의 일을 신경쓴다고? 진짜로?

오히려 시리우스는 라이네스가 자신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통해서 무언가 라이네스가 본인에게 있어서 특별하다는 걸 느끼고 바뀐게 아닐까?

시리우스의 가정환경을 보면 자신을 위해 눈물을 흘려줄수 있는 사람은 없었을 것 같거든, 발부르가 쇼크이전의 그 지랄맞은 그리몰드집을 생각해보면
#198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26
첨 라이니 만날 당시에 로지어 호감도 저점이었는데
눈물 흘리는 라이니를 보고 저점 범위가 걸리면서

로지어 그의 운명이.....
#199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27
라이니는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아이니깐, 눈물이 더 큰 임팩트를 가지는 건 분명해.
#200이름 없음(2o1v/DGbws)2023-07-27 (목) 15:28
>>192 대부가 그렇게 특별한 개념은 아니니깐 라이네스도 대부가 있어도 이상없을정도로
#201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29
당장 대부 약속으로 인해

1. 가장 소중한 하나라는 마음의 벽의 붕괴
2. 소중한 친구의 죽음을 두고 볼 수 없다는 진심을 깨닫고 움
3. 비로소 꺼림칙한 악의와 선명한 호의밖에 없던 라이니의 세계관에서 감수성에 기반한 감정이 부활함

그 이전까지 라이니가 울었던 건
anchor>1596775088>494
자신이 아직도 벗어나지 못했다는, 깊은 절망 뿐이었으니까.

대부 약속을 기반으로 라이니는 비로소 거기서 한발짝 벗어났다
참치는 그렇게 해석하고 있어
#202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31
밤하늘의 로드, 날개의 로드와 달리 끝까지 지상에 남기를 택한 물의 로드라.
#203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31
인형이 소녀가 된 순간?
#204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32
그러니 대부 약속으로 바뀐 건 시리우스가 아냐
오히려 라이니야.
라이니가 대부라는 약속을 통해 이제 자신조차 벗어나지 못할, 깊은 인연을 만들어버렸던 거지

그래서 가장 소중한 하나가 깨져버린 거야
왜냐면 라이니 안에서 소중한 관계가, 하나였어야 했던 것이 관계를 언어로 규정하면서 둘이 되어버렸으니까.

그 시작이 시리우스를 묶으려는 시도였을지 몰라도, 실은 거기에 진정으로 묶인 건 오히려 라이네스였던 거지
#205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36
그래서 시리우스는 바뀌지 않았던 거지
바뀐 건 단 하나.

라이니가 자신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여긴단 걸 깨닫고, 라이니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만큼 소중히 해주기로 한 것 뿐

이게 이후 참치들이 시리우스가 라이니를 제이미처럼 대해준다고 판단하게 된 거다라고 봐.
당시 시리우스에게 소중한 사람이란 제이미였으니까. 기준점이
#206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36
ㅗㅜㅑ
#207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5:36
초상화에서 시리우스가 죽을뻔한 것이 결정적으로 라이네스와 시리우스의 지금 현재 관계를 만들었다는 분석이 맞다면

anchor>1596844076>441 우리 현자 리츠카 선생님의 말씀을 보고가죠

"라이네스에게 위험이 다가오지 않거나, 위험이 다가와도 저 시리우스가 곧바로 처리해서 사이가 가까워지는 일이 없도록 해주세요"

저기서 딱 상황만 반대로 하면 초상화 함정에 걸린 일이죠? 시리우스에게 위험이 다가왔고 라이네스가 바로 처리하지 못했으며, 둘의 사이는 가까워졌죠

리츠카 선생님 당신이 옳았어요. 아 물론 그러지 않기를 바랐겠지만요
#208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37
그동안의 열렬도 대략 다 라이니와의 관계라든지 라이니와 자신의 상황에 대한 통찰력이라든지 뭐 그런 방향성이었고.
#209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38
>>207

아... ㅋㅋㅋㅋㅋㅋ
#210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38
그럼 시리우스는 언제 비로소 바뀌었나
나는 그걸 발부르가 쇼크 때로 보고 있어.

그러니까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라이니를 지킬 수 없다고 판단한 순간부터

이렇게 생각하니 님 진짜 사랑 아니에여?(...)
#211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39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로드 블랙이 되겠다고 맹세할 뻔했...
#212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39
시리는 사랑은 할 수 있는데 연애를 못한다(...)가 어장주 분석이기도 했고. 이 사랑이 이성애적인 지는 잘 몰?루겠지만.
#213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40
보면 볼수록 피터는 잘 빠져나왔구나 싶은 생각밖에
(잘 빠져나왔다라는 표현이 맞는 표현인지 몰르겠지만 떠오르는 표현이...)
#214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40
싶은 생각밖에 -> 싶은 생각이..

로 정정
#215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41
발부르가가 라이니를 향한 친애도가 맥스가 아니라 그 반대였으면
리츠카가 골육상전하기 전에 시리우스가 골육상전을 로드 블랙하면서 시전할수도 있었을법해보이긴 하네;;;
#216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42
>>212

시리우스 : 사랑은 할 수 있는데 연애를 못 함
라이네스 : 사랑은 할 수 있는데 연애를 못 함

연애를 못 함이 데이트인데 자기들은 데이트인 줄도 모르는 걸 말하는 거였군(...)
#217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43
연애를 못함 ㄴㄴ

연애라는 개념과 인식 자체가 없다 ㅇㅇ
#218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43
대표적인 "썸 타면 안되는 애들"
(아무말)
#219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44
피터야 말린아 제발 라이니에게 제대로 된 연애의 표본을 보여주면 안되겠니...
#220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44
그걸로 개선되기에는 자아가 너무 강해서?
#221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7 (목) 15:45
연애를 못하는거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시리우스랑 라이네스 같은 경우는 가정환경에서 시작된 트라우마에서 시작되니까 고치기도 힘들다는게

현가정의 상태가 괜찮아졌어도 심리기저에 그때의 트라우마가 꽤나 깊숙하게 자리잡혀있으니 ㅇㅌ
#222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45
말린은 틈만 나면 초상화 관련도 잇기도 해서
인연이 있으니깐 틈틈이 코치는 해주고 있는데


(이에 릴리가 질?투 또는 경?각?심을 가지는거에 외면하며)
#223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7 (목) 15:46
외모 인성 괜찮아도 연애나 결혼 안하는 애들이 있다면 어린시절 가족상황을 살펴보면 답이 나온다 (아무말 아님)
#224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46
말린이 라이니와 친밀하게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은게

꼬우면 릴리야

아비게일이 왜 세브 이야기만 하면 복창이 터지고 초점없는 눈으로 바라보는지 부터 파악해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225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47
어디까지나 내가 해석한 기준으로 하는 말이지만

난 시리우스가 진지하게 라이네스에게 호감이 있다고 봐
시리우스 기준으로 재미없는 아이일 라이네스를 지키기 위해서 자기를 바꿔나가기로 할 정도로
다만 그 호감은 본인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깊이 숨겨져있겠지. 그저 라이니를 소중히 대해주기로 했고 언젠가 대부가 되기로 했으니 그 아이를 위해 헌신하는 거라 말하며
#226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47
깨어 있으라, 그 날(만리장성 쌓는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아무말)
#227Anchormist◆zs.cJBcLk6(9SuRLtBxr.)2023-07-27 (목) 15:47
릴리의 연애 코칭이라면 당신도 연애고?수!
#228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9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47
으아아 아니야
#230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48
고?수!

?!?!?!?!?!?!?!?!!??!
#231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7 (목) 15:48
으아아악 아니야!!
#232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48
아비게일 : 후자켄나요
#233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49
>>225 무자각으로 반해있다는 거지. 라이니의 공?략, 실로 성?공적
#234Anchormist◆zs.cJBcLk6(9SuRLtBxr.)2023-07-27 (목) 15:49
아무튼 재미있는 분석이었네요
특히 시리우스가 개 봄바르다에서 인간 봄바르다로 바뀐 시점은 대부 약속이 아니라 에리시톤 사건 이후라는 건 저도 동의하는 바긴 해?요
#235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49
무자각의 깊이가 넘 깊어서 말린은 커녕 본인들도 인지파악이 안되고 있;;;
#236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51
"내가 어지간하면 해준다, 나 참." 이건 진지함과는 거리가 있긴 하지... 시리 성깔 생각해보면 이 정도는 소금 대응이 아니라 아스파탐 대응 수준이지만(?)
#237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52
원작 생각하면 천지개벽급이지..않나(과장아님)
#238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52
그야 그걸 인지하면 시리도 라이니도 지금의 인간관계에 안주할 수 없게 되니까
#239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53
그리고 라이니는

3권 후반부터 막대해도 괜찮을 정도로 편해진 것은, 시리우스가 자신에게 헌신적이다란 것을 알게 모르게 느껴서도 있을진... 모르지만, 무엇보다도 대부라는 어느새 자신에게 소중해진 쇠사슬이 점점 내면으로 체화되기 시작... 해서겠지

사실 라이니는 아무리 친해도 막대하는 아이는 아니잖아. 에번은 라이니가 민달팽이를 정말 싫어하는데, 그걸로 단단히 찍혔고
2위 이후 3위로 친구 범위에 그런 사람도 없잖아. 잘해야 시빌?

근데 시리우스는 안심하고 막대하지.
왜냐면 그래도 되고, 그렇게 해도 끊어질 쇠사슬이 아니라고 봐서. 가 아니면 라이니가 친한 친구 중 누굴 막대하겠어.
#240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54
발부르가 쇼크 이후...
#241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5:54
발부르가 쇼크가 충격적인건 그거지 1학년때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했던말중에서 ( anchor>1596782071>138 ) 블랙가가 싫으니까 자기를 시리우스라고 불러라는 거였거든

근데 그 시리우스가 진지하게 블랙가를 이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충격 그자체인거지

anchor>1596826067>825 왜냐하면 시리우스가 싫어할 일을 할때에는 그것을 하지 않아서 발생할 결과가 더 싫은 경우이거든

시리우스가 그토록 혐오하는 블랙의 이름을 잇지 않았을때 발생할 더 싫어할 일은 그럼 뭐지?

맥락을 보면 결국 로드의 마법에 대한 걸 알지 못해서, 라이네스에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 아닌가?

그럼 시리우스에게는 라이네스에게 위험이 닥치는것이 자기가 블랙을 잇는것보다 더 싫다는 건데, 이건 사랑이 아닐까요?
#242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55
메어리 : (대충 침팬지 콘)
#243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55
인연이 소중하고, 그 인연을 자기보다 밑에 둘 수 없다고 하던 아이가 라이니였는데. 시리우스는 (가끔이긴 하지만) 자기 밑에 두기도 하잖아 이제.
#244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55
발부르가 여사 도발에 넘어가는 흑역사를 라이니를 위해 감당하겠다는 거였을까. 어머어머.
#245이름 없음(87J9SKTMvg)2023-07-27 (목) 15:56
>>241 이게 ㄹㅇ 충격이긴 했지 발부르가 여사가 다이스력 한껏 발휘한 바로 다음날 어장 시작하자마자 쌍크리로 라이니를 위해 로드 블랙을 결심한 시리우스라는 파워워드를 ㅋㅋㅋㅋㅋ
#246이름 없음(9Jh1NHVzd2)2023-07-27 (목) 15:56
anchor>1596846087>208
발부르가의 운명이 미소짓는다는 발언. 정말로 맞아떨어져서 무섭긴 하네ㅋㅋㅋㅋㅋㅋㅋ
#247Anchormist◆zs.cJBcLk6(9SuRLtBxr.)2023-07-27 (목) 15:57
anchor>1596826067>825 사실 이 부분 서술은 블랙의 기아스 힌트도 살짝 겸하고 있었?죠
#248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57
메어리 : (대충 계약때문에 떠들수 없는 말)
#249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5:57
라이니는 시리에게 기아스를 걸 수 있을 것인가?
#250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58
시리우스가 로드 블랙이 되겠다고 맹세하려던 것은 분명 젊은 날의 치기 때문이겠지.
그런데 그 치기는 어디에서 비롯된 걸까...
#251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5:58
암튼 시리우스도 멀쩡해 보이지만 그리몰드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지라, 그리고 그리몰드가는 가정환경이 적어도 시리우스에게는 최악의 가정환경이었고

그래서 제대로된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발부르가가 사랑을 제대로 해줬겠냐고 싸우기나 했겠지

그래서 시리우스는 정작 가정에서 제대로된 사랑을 못받아서 스스로가 느끼는 사랑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252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5:58
어쨌든 참치는 이렇게 해석한달까
원래라면 정주행하며 근거를 하나하나 찍을 생각이었는데, 자야해서 그건 포기. 나중에 시간 나면 다시 해야지요
#253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5:59
이러다가 의외로 메어리가 갑툭튀 같은 형식으로 라이시리가 무의식적으로
있던 감정이나 감각을 깨우거나 깨우치게 하는거 모르겠다

다크호스라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니잖 ㅋㅋㅋㅋㅋ(아무말)
#254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5:59
기억할게!

진짜 땡큐합니다
#255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6:00
시리: 어머님, 크리처가 닦아낸 창틀의 먼지만큼이나 없던 여유를 이젠 에럼펀트 x만큼이나 얹어주시는데, 무슨 속셈이신지요?
발부르가: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를 존중해서 하는 일인데 그걸 몰라주냐?)
#256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6:01
암튼 개인적으로 저는 시리우스는 라이네스를 사랑한다는 해석이 맞다고 생각해요. 단지 시리우스가 제대로된 사랑을 느낀건 플리몬트 성에서 에릭시톤사건때가 처음이었고

그래서 사랑을 표현하기 이전에, 사랑이라는 것자체를 제대로 느끼지도 못한다고 생각해서, 뭐 가정환경때문에 연애적으로 비틀린건 시리우스나 라이네스나 매 한가지이기는 하네요

가정 외적이랑 가정 내적으로라는 점에서 조금 차이가 있지만
#257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6:01
>>247 그리고 확실히 시리의 기아스 설명보고 정주행때 그거 보니 엄청 달리보이더라고요
#258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6:04
그래서 저번에 이 둘이 싸웠을 때, 과연 화해가 됐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왜냐면 라이네스가 믿고 있는 건 우리 둘 사이엔 강고한 믿음이 있다는 믿음이거든

근데 이게 실은 라이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얇았다면?
그 이후에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259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6:05
근데 서로 패트로누스 동화현상은 안 일어날 듯...? 서로 에고가 워낙에 강고해서...
#260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6:07
anchor>1596903095>469
그래서 라이니가 시리가 벽을 쳤을 때, 점점 화를 내기 시작했다고 참치는 생각해

시리우스 : 남자들 간의 우정은 원래 이래
라이네스 : 남자들의 우정이라며 벽 치지 마

(참치해석 버전)
#261이름 없음(87J9SKTMvg)2023-07-27 (목) 16:08
패트로누스 변화까지 일어났던 샤르... 뜬금없지만 여기서 또 루시우스 하남자 나쁜놈 ㅠㅠ
#262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6:09
루시우스가 또 주가가 떨어졌다

아하하하하핰핰핰핰
#263Anchormist◆zs.cJBcLk6(9SuRLtBxr.)2023-07-27 (목) 16:10
정작 루시우스는 패트로누스를 못 쓴다는 점이 또...
#264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6:11
두 사람의 정보 차이도 있었겠지만 말이지...
시리: 야 일단 피터가 보고 판단하게 하면 되는 거 아님?(투명망토도 있으니 괜찮겠지)
라이니: 그럼 리머스는? 피터가 자기 앞에서 충격받은 걸 보면 걔가 어떻게 생각하겠어?(투명망토의 존재는 모름)
#265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6:11
근데 개인적으로 저는 시리랑 라이니랑 싸운걸 다르게 봐요. 왜냐면 우정의 형태는 다양하게 나타나거든요. 머로더즈간의 우정도, 가든간의 우정도, 극단적으로 보면 약슬리랑 에드워드의 우정도 모두 다르게 나타나잖아요

같은 우정의 형태를 하는것이 같은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다면, 시리가 말한 머로더즈끼리의 우정, 또는 남자들끼리의 우정이라는 단어는 별로 틀린말이 없는거임

그리고 라이네스는 에리시톤 사건을 통해서 시리우스가 위험한 행동을 하는것은 시리우스가 어쩔수 없는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잖아요. 그냥 그렇게 수긍하면 되는일 아녔음?

라이네스가 다 알면서도 시리우스가 위험한 일을 행한건 잘못이라고 말하는 건, 결국 앞으로도 그런 일은 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비롯되는건데

오히려 이건 라이네스가 더이상 시리우스가 위험한 일을 행하는 것을 두고볼 수 없을만큼, 시리우스가 그렇게 못하는 것을 알면서도 바꾸고 싶다는 마음에서 비롯되는것 아닐까요?

그리고 대게 이런 마음은 상당히 친밀한 관계에서 나타나는거고요
#266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6:11
>>234 어장주도 동의한 인간 봄바르다 시리우스

anchor>1596844076>414
아아 리츠카. 당신은 또 예?언했군요...
#267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6:13
>>265 그것도 좋은 해석이라 봐요 ㅇㅇ
#268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6:13
애초에 라이네스와 시리우스의 원래 약속은 플리몬트 성에서만큼은 위험한 일을 하지 말라는 거였다면, 이제는 그것이 점점 성 밖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만 봐도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는 그때랑 비교했을때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되가고 있다는걸 보여주는거죠.
#269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6:14
근데 그 경우 시리우스가 나아갈 로드퀘의 여정이 위험할 때, 라이니가 어떻게 판단할지 봐야 해석이 확인가능
#270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6:14
즉 겉으로는 시리 친구를 위하여 화내는거지만
사실상 시리에게 직접적으로 화를 내며 '날 내치지마'라고
#271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6:16
>>270 "내치치 마" 보다는 "사라지지 마"에 가깝겠죠. 시리우스는 라이네스가 보이게 가장 죽을것같은 친구 1위라는 점을 감안한다면요
#272이름 없음(9Jh1NHVzd2)2023-07-27 (목) 16:16
사람 마음은 복잡하고 라이니는 특히 복잡하니 둘 다 품고 있을지도...
#273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6:16
>>264 그리고 이것도 좋은 해석이네요
#274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6:16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를 공략하고 싶다
#275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6:16
>>271 프레시아... 라이네스 플리몬트... 윽 머리가.
#276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6:18
플리몬트성에서의 타협이 2학년 여름방학때 까지는 충분했지만, 이제 4학년이 올라오면서 더이상 그 타협만으로 만족할 수 없는 라이네스. 뭐 이렇게 보면 상당히 의미심장하기는 하죠
#277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6:18
아 가장 빠르게 확인가능한 길이 있다
머로더즈:만월의 전설 때 라이니 반응으로
#278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16:19
머로더즈:만월전설 기대할게요...(하울링)
#279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6:19
>>277 ...역시 소돔과 고모라처럼 소금 기둥 세울 거 같긴 하지?
#280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6:21
라이니는 위험으로 돌격하는 것은 그게 더 큰 위험을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일 때에만 바람직하다고 생각할 아이고...
#281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7 (목) 16:21
>>279 근데 라이네스도 해야할때는 하는 사람이고, 결국 이건 루핀의 알리바이를 위해서니까, 뭐 라이네스도 참작은 해주지 않을까요? 오히려 완전한 알리바이를 위해서 라이네스도 참전하는 가능성도 있음

왜냐면 어짜피 루핀의 정체를 라이네스가 아니까 시리우스는 미리 말을 해놔야 하니까 그때 라이네스가 같이 합류할 가능성이 있는거고
#282Anchormist◆zs.cJBcLk6(9SuRLtBxr.)2023-07-27 (목) 16:22
뫄 지금은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깽판을 놓을지도 안 정해져 있으니까?요

첫판부터 드래곤이던 트라이위저드랑은 다르게 마법약 시험은 일단 1차는 좀 안?전한 방향이기도 할 테고
#283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7 (목) 16:23
메오메오
#284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6:23
일단 시험 과제를 알아야 시작이라도 해볼 수 있고...
#285이름 없음(LkRSTwzMak)2023-07-27 (목) 16:23
트라이위저드에서 불과 4학년의 나이로 파이어볼트 타고 헝가리안 혼테일과 술래잡기 했던 해리는 전설이었지...
#286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6:24
근데 장난 준비기간이 겨우 3주라면 좀 많이 빠듯할 텐데..
시험 과제 입수, 믿을 만한 장난꾸러기들 포섭, 인간변신술 습득, 시험장엔 어찌 잠입할 건지 등...
#287이름 없음(LkRSTwzMak)2023-07-27 (목) 16:31
>>286 머로더즈는 2학년에 이미 활동을 결의하고 단 8일만에 슬리데린에 파멸을 불러와 4개 학년의 항복을 받아낸 전적이 있으니까 의외로 3주면 충분할지도 몰?루 (anchor>1596802071>191)
#288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16:33
그나저나 머로더즈 사고 시원하게 터뜨리면 나라망신이라고 마법부가 또 까일 듯한... 아이고 총리님!!
#289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7 (목) 16:38
페이트의 극독약 테러 vs 만월전설편

ㅁㅊ
라인업 실화냐 ㅋㅋ
#290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7 (목) 16:42
다갓: 킹치만 그래봤자 원작에 비하면 무다무다 잖아! 라이네스는 해리처럼 바실리스크 토벌도 안했고, 용이항 목숨을 건 경주도 안한다고!
#291이름 없음(zy/qar7ID.)2023-07-27 (목) 22:13
원작 해리는 여기에 1학년에 초고난도 비행술의 재능이라는 빠요엔으로 1학년 퀴디치 핵심이었으니까...

여기 제임스가 롤랜다에게 받은 전문 훈련급은 아니라도 퀴디치 재능 150 정도?
#292이름 없음(irRQWQyfdY)2023-07-27 (목) 22:22
근데 사실 퀴디치 비중은 후반으로 갈수록 곤두박질쳤고... 빗자루 비행도 7권에 별로 안 나왔던 듯?
#293이름 없음(PTRSHxmar2)2023-07-28 (금) 00:18
메어리 난입이 없었더라면 라이니가 그 직전에 한 말에 대해 시리가 투명망토 있으니 믿을 구석은 있다고 말해줬을려나...?
#294이름 없음(zy/qar7ID.)2023-07-28 (금) 01:02
>>293 몰?루

그대로 싸웠을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는데
#295이름 없음(HAjevOEsxo)2023-07-28 (금) 01:03
라이니가 진심으로 화내는 걸 시리가 과연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였을려나...
#296이름 없음(pfciGjEK4.)2023-07-28 (금) 01:41
>>293 만약 그때 선택지 중에 투명망토랑 애니마구스까지 들켰다는 걸로 갔다면 그런 얘기가 나왔을지?도
#297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8 (금) 02:44
시리우스 착탄전에도 남주후보로는 회의적이었지만 마루더즈의 일원으로선 좋아해가지고리 모브코를 통한 피터의 성장이 시기적절해서 좋은거 같음

#298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8 (금) 02:46
안그래도 시리우스가 플리몬트성에 머무는 거에 제동거는 큰 건이 피터 눈치였고, 실제로 돌아가서 민심 한번 떡락했는데

더 떡락(죽먹자 킹능성)할 여지 없이 성장해서 다행이랄까.... 암튼 그렇네
#299이름 없음(OPT4rluuPo)2023-07-28 (금) 02:50
그럼 내년 여름방학에는 시빌과 아비가 보고 있는데 시리가 눌러앉는다던가...?
#300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8 (금) 02:53
라이니나 시리나 둘다 철저하게 숨기는거 보면 몰?루

설령 같이 성에 있어도 워낙 성이커서 프레시아처럼 아예 안만날 킹능성도 있고 ㅋㅋㅋㅋ
#301이름 없음(zy/qar7ID.)2023-07-28 (금) 03:05
>>300 근데 시빌이랑 아비 눈치봐서 성으로 안 가면 그거야말로 니들 진짜 비밀연애하냐 소리 나올 듯 (...)
#302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8 (금) 03:06
ㅇㅇ
오히려 걍 철판 깔고 눌러앉아야지
x개가 x개 한다고 시빌과 아비가 그냥 넘어갈거 같은데
#303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8 (금) 03:07
발부르가 여사가 매년마다 성에 들러야한다는 어거지와 핑계거리가 잇기도 하고
#304이름 없음(zy/qar7ID.)2023-07-28 (금) 03:10
근데 의외로 이번엔 성으로 안 올 수도 있어
라이니에게 황금과 예언에 대해 듣고 조사 방향성을 어디로 잡냐로

폴리몬트 성으로 잡으면 오겠지만, 그 외로 잡으면 그쪽 조사한다고 안 갈 수도 있음
#305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8 (금) 03:11
또 모르지 발부르가 여사가 성에 왜 안가냐고 주문 날리면서 씩씩걸리지 ㅋㅋㅋㅋㅋㅋ
#306이름 없음(zy/qar7ID.)2023-07-28 (금) 03:20
제발 성에 좀 가!!! 하는 발부르가 여사

vs

응 (지금 라이니 친구들이 있어서) 안 가 에베베 시리우스

가슴 웅장해지는 대결이다...
#307이름 없음(2o1v/DGbws)2023-07-28 (금) 03:23
원래는 안가는게 당연했는데 라이네스하고 피터가 잘 끝나면 굳이 피터때문에 안 갈 이유가 사라진거라서 아비-시빌이 1~2주 남기고 집에 돌아가면 와도 상관없긴함
#308이름 없음(2o1v/DGbws)2023-07-28 (금) 03:27
뫄 이번겨울방학은 라이네스도 블랙가에 방문은 안할테니깐 비밀공유는 여름방학쯤에 할지도? 무도회참석하면 학교에 남았다가 무도회참석하고 이후 위즈몬트때문에라도 집에 돌아가 위즈몬트 참석하고 다시 학교돌아오는 빠듯한 일정일테니
#309이름 없음(/sc4Uy5ym2)2023-07-28 (금) 03:31
대체 시리랑 라이니는 투샷이 얼마나 어울리기에 다들 난리지? 몰루건이야 다들 알고, 피터도 라이니랑 시리 같이 있는 거 상상하고 충격 100돌파하고, 여자선배들이 소문 내는 것도, 렌도 소문 믿다 소문이 사실이 아닌 걸 알아도 시리 추천하고, 신지도 소문 믿고, 메어리도 차라리 1걸렸으면 소문 믿고 있었던 건데 2 걸려서 미적감각이 뛰어나다고 어장주가 붙인 설정에 의해 둘이 엄청 어울린다가 되어버렸고, 모브코도 시리 좋아했었고...

분명 처음에는 어장주가 시리가 톰 리들보단 외모가 떨어진다고 했는데, 다이스 굴려가는 거 보니 시리도 외모는 톰 리들 급으로밖에 안 보이는데...
#310이름 없음(/sc4Uy5ym2)2023-07-28 (금) 03:33
>>308 학교에 남으면 필요의 방에서 공유하겠지. 이미 라이니 휴식의 방 공유나 이종혼혈 공개하려는 거 보면 시리한테 비밀 자체를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 수준이라서...
#311이름 없음(2o1v/DGbws)2023-07-28 (금) 03:34
시리우스가 톰 리들보다 외모가 못 났다고 남들이 보기엔 잘생겼지 못난 외모는 아니니깐? 원작자피셜 미남 중 한명이라고 시리우스는ㅋㅋㅋㅋㅋㅋ
예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예를 들어 강동원보다 원빈이 잘생겼다고 강동원이 안 잘생긴건 아닌거니깐
#312이름 없음(SEeNIWef6w)2023-07-28 (금) 03:37
해리도 포터 부부 결혼식 들러리로 참석한 시리가 잘생겼다는 건 인정했지. 자기 부모님의 원수라고 생각했을 때 조차도.
#313이름 없음(/sc4Uy5ym2)2023-07-28 (금) 03:38
>>311 톰 리들 급인 라이니랑 계속 엄청 어울린다는 판정이 나오니 말이지. 미남미녀 같이 세워도 급이 다르면 한쪽에만 눈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일관적이면...
#314이름 없음(2o1v/DGbws)2023-07-28 (금) 03:41
이런말하기 좀 그렇지만 시리우스빼면 리츠카 피터야... 리츠카는 외모가 안나와서 넘긴다쳐도 피터는 아직도 뚱뚱함이었는걸
#315이름 없음(mWrQeoihNw)2023-07-28 (금) 03:42
라이니는 얼굴 젖살이 있어도 마나카가 귀엽다고 볼 접아당기는데...! 흑흑
#316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8 (금) 03:44
>>314 레그, 요이치도 있어요. 물론 둘다 외모 묘사가 없어서 넘겨야 하겠지만
#317이름 없음(/sc4Uy5ym2)2023-07-28 (금) 03:45
>>314 그걸로 넘기기에는 소문 자체를 몰랐을 몰루건이나, 플리몬트 투척울 알게 된 당시의 피터나, 소문이 거짓임을 알았는데도 추천한 렌이나, 소문에 상관없이 순수하게 긍정해버린 메어리가 있어서...
#318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8 (금) 03:47
수상할정도로 주변에서 라이시리를 믿기는 함. 신지 디고리도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사이의 소문 믿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지금까지 판정나온 네임드들은 전부다 라이시리 믿었을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9이름 없음(WnqlNAc.7g)2023-07-28 (금) 03:49
이것이 치정극을 막는 라이니의 방식...? 시리가 옆에 딱 버티고 있는데 라이니에게 대시할 만한 후배가 있을까?
#320이름 없음(2o1v/DGbws)2023-07-28 (금) 03:50
기억상 인기순위로 나왔던게 미남은 시리우스 히소카가 끝이었음 그렇게 외모로만 따지면 어울리는건 시리우스 히소카가 끝인데 라이네스와 시리우스의 외모차이가 있다고 안 어울림 나올거란거부터가 이상함
#321이름 없음(2o1v/DGbws)2023-07-28 (금) 03:51
막말로 외모가 비등한 연인만 어울린다고 보는 것도 아닌데
#322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8 (금) 03:52
뭐 둘이 소문나는게 이상한건 아닌데, 도대체 어떤식으로 나길래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를 아는 친한 친구를 제외한 나머지학생들이 판정하는 족족 믿고 있는지는 궁금하기는 하네요
#323이름 없음(NIatpaGkfU)2023-07-28 (금) 03:53
외모라는건 게임처럼 스탯으로 나오는게 아니니까. 나츠같은 경우는 라이네스보다 아리스가 더 예쁠껄? 결국 외모는 상당히 주관적인거여서 그냥 시리우스도 라이네스도 최상위권인 이상 우열을 가리는건 의미가 없지
#324이름 없음(/sc4Uy5ym2)2023-07-28 (금) 03:55
완벽에서 조금만 결점이 생겨도 엄청나게 눈에 띄어서. 라이니 외모는 일단 완벽이라 봐야되니까. 그리고 옆에 완벽과는 떨어진 게 있으면 평소에는 좋게 봐도 바로 옆에 붙여 놓으면 차이가 크게 띄거든. 그런데 옆에 있는데 지금껏 나온 정말 모든 이들이 다들 어울린다고 하면 단순히 남학생 중 제일이다 수준으론 안 될 것 같아서 말이지...
#325이름 없음(/sc4Uy5ym2)2023-07-28 (금) 03:55
>>323 그렇긴 한데 정말 일관적으로 나오니 말이지ㅋㅋㅋㅋㅋㅋ
#326이름 없음(h1oclzQdPI)2023-07-28 (금) 03:56
외모 뿐 아니라 가문 격이라든지(순혈주의자의 경우) 반대되는 성격 등 요소도 있을 걸.
#327이름 없음(/sc4Uy5ym2)2023-07-28 (금) 04:03
그런 요소도 있긴 하네. 그런데 반순혈주의인 시리에 비래 라이니는 일단 표면상 중립이니... 그래도 참치는 너무 일관적인 판정에 그냥 혼자라도 톰 리들 급일 꺼라 믿기로 했어ㅋㅋㅋㅋㅋ
#328이름 없음(87J9SKTMvg)2023-07-28 (금) 04:03
시리는 인기도 외모도 탑이라는 묘사가 정말 꾸준히 오래 나왔던 터라...

버사 코너에서 남자 동기 전원 시리우스 미만이라 했던 것도 그렇지만 밑학년에서는 시리의 존재감에 레그가 묻힐 정도라는 것도 있었고 동기들은 슬슬 알만한 성격에도 쏟아지는 발렌타인 초콜릿에 사랑의 묘약도 그렇고 라이니와 너무 잘난 외모에 관한 고충을 공감하는? 묘사도 이번 휴식의방 마무리 때를 포함해 벌써 두번이나 반복됐고...

오히려 굳이 시리 외모가 라이니 옆에 붙여두면 하자가 느껴질 거라고 생각할만한 묘사라도 있었나 하면 잘 모르겠단 말이지...
#329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8 (금) 04:15
>>328

ㄹㅇ 그리고 몰루건도 선남선녀라 했고 말이지
#330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8 (금) 04:32
시리x라이 최고! 너도 시리x라이가 최고라고 말해라!
- 헐, 라이x시리가 지존이지 이 꼴알못이!

(아무말)
#331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8 (금) 04:51
갈! x가 아니라 +, 로맨스가 아니라 우정친애야 말로 진정한 재미이거늘!
#332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8 (금) 04:52
갠적으로 플리몬트를 계승해서 결혼이 필수였다는거 아니었다면 로맨스 없는 것도 재밌었을거 같음 ㅋㅎㅋㅎㅋ
#333이름 없음(2o1v/DGbws)2023-07-28 (금) 04:56
뭐 학창시절엔 없을수도있지 당장 결혼할 것도 아니고 전쟁끝까지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니
#334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8 (금) 05:00
노맨스의 가능성?
그건 1학년때 이미 죽었다
#335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8 (금) 05:15
ㄹㅇㅋㅋ
#336이름 없음(MJYgmFEeeA)2023-07-28 (금) 05:20
뭐 라이네스의 연애관이 안 바뀌면 전쟁끝날때까지 없는거고 연애관이 바뀌면 연애는 하지만 그게 결혼까지 갈지는 모른다정도
이래나저래나 라이네스가 아는 프레시아, 롤랜다, 아비케브론은 재혼안하고 혼자사는데 라이네스가 결혼대상 죽으면 재혼한다란 생각은 안 할거라...
#337이름 없음(UWU5sYOLUk)2023-07-28 (금) 05:29
애초에 뭐 친세대에서 연애든 결혼이든 뭐든 상대가 죽을 거까지 생각하면 답이 없지

그래도 연애관이라고 할까 과거의 트라우마도 점점 나아지는 모습이 보이고 무엇보다 라이네스가 그리는 해피엔딩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거니까 참치 개인적으로는 어장 진행에서의 남주후보나 학창시절 중의 이야기를 떠나 결말 이후의 언젠가에는 라이네스가 바라는 해피엔딩이 있으면 좋겠다는 응원 정도는 하고 싶네
#338이름 없음(zSRBtwawfg)2023-07-28 (금) 05:50
퍼스트 임팩트: 1학년 크리스마스 방학, 플리몬트 설정, 플리몬트가 몰락한 명문가에서 몰락한 로드로 설정 변경
세컨드 임팩트: 2학년 방학, 시리우스 투척, 라이네스의 각성 및 시리우스와 대부 약속
서드 임팩트: 3학년 크리스마스 방학, 블랙가 방문, 블랙가의 급발진으로 인한 발부르가 쇼크
아마 플롯에 가장 큰 변화를 준 3개의 사건 아니였을까
#339이름 없음(zy/qar7ID.)2023-07-28 (금) 06:09
>>338 쿼드 임팩트 : 시리우스의 통찰과 라이니 인정 98
#340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8 (금) 06:15
펜타 임팩트는 뭘려나 ㅋㅋㅋㅋㅋ
#341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8 (금) 06:15
왜 서수에서 배수로 넘어가는거임(?)
#342이름 없음(O5iQb1Z6Dk)2023-07-28 (금) 06:16
퍼스트 세컨드 서드 포스 핍스 식스 세븐스 에잇스 나인스 텐즈(엄근진)
#343이름 없음(8Mk9Sdis1U)2023-07-28 (금) 06:22
아하 그렇군

핍스 임팩트는 언제인지 두근두근

앞선 사례를보면 대체로 방학시즌이었는데 이번년도엔 무도회나 마법약대회나 이벤트가 있어서 호그와트에서도 킹능성 있어보이는데
#344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8 (금) 06:47
왜 이런 감(?)이라고 해야할지 직감이라고 해야할것이
연애관련이면 시망할까


릴리 : 혹시 진짜 도착자나 이상한 생각을 품은 사람이
라이네스의 머리카락을 노릴 수도 있다는 건 조심해야겠네.폴리주스 마법약이라거나...
(anchor>1596890097>357)


아니 관점에 따라서는 스탯을 연애 버리고
연애 이외에 스탯을 몰빵한 결과일까 ㅋ
#345Anchormist◆zs.cJBcLk6(9SuRLtBxr.)2023-07-28 (금) 08:39
여섯시 반 시작할게요
#346이름 없음(PHvcmu73vw)2023-07-28 (금) 08:40
네넹
#347이름 없음(8ldf4JQkXs)2023-07-28 (금) 08:49
보면 볼수록 릴리는 연예 빼고는 의지 할수 있는 마망이고
말린은 릴리가 못하는(릴리본인은 절대 인정 못하고 의야해할) 연예부분에 의존할 수 있는 마망
#348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8 (금) 15:36
라이니야 또 남자를 꼬셨느냐... 로드 다이스는 전설이다...
#349이름 없음(przSlUv77M)2023-07-28 (금) 15:36
매년마다 신입생을 홀리는 라이니...
#350이름 없음(BLQfmcMvLE)2023-07-28 (금) 15:37
설정상 평범한 남자애는 홀리는 게 맞긴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351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8 (금) 15:37
뭐 사실 성씨도 제대로 몰랐으니 저리 대담하게 나올 수 있던 것도 같고.
#352이름 없음(EE5IRTpfG2)2023-07-28 (금) 15:37
평범한 남자애는 홀리는 게 맞지만, 시로는 너무 딱 그 나이대 소년이라서 웃었다
#353이름 없음(EE5IRTpfG2)2023-07-28 (금) 15:38
그리고 아비쨩ㅋㅋㅋㅋㅋㅋㅋ
#354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8 (금) 15:38
>>352 (11살 때 리츠카를 본다) 시로는 정상이네!
#355Anchormist◆zs.cJBcLk6(xlAFvc42Os)2023-07-28 (금) 15:38
시로 이벤트는 나노하의 소금대응까지 합쳐서 완벽한 마무리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356이름 없음(bgsNlbo90.)2023-07-28 (금) 15:39
ㄹㅇㅋㅋ
#357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8 (금) 15:39
그리고 나노하가 얼마나 예쁘나 보자고 갔다가 반해버리면...
#358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5:39
그와중에 알렉토는 손에 꼽을만큼만 나와도 존재감이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9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8 (금) 15:40
그리고 만나기 어려운 거 맞나 보네 라이니가.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360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5:40
거를 타선이 어떻게 1도 없냐 ㅋㅋㅋㅋㅋ
#361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8 (금) 15:40
그나저나 알렉토랑 미드라시랑 싸우는것 때문에 다른 동기들은 갑자기 순해진거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2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8 (금) 15:41
과연 아비쟝은 플리몬트 성에서 콜라 없는 두 달을 어찌 견딜 것인가...?
#363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5:41
우리는 그걸 평화유지군(피가 낭자함)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364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8 (금) 15:43
게다가 롤랜다는 체육계라서 식단 신경 많이 쓸 텐데...
#365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8 (금) 15:44
근데 아서 나온거 보면 순한만 머로더즈인데, 일단 다이스 상으로는 마나카가 반하게 되어 있단 말이지? 근데 그게 가능할라나? 아무리 봐도 머로더즈가 생각날것 같은데

도대체 어떤 계기로 반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6이름 없음(bgsNlbo90.)2023-07-28 (금) 15:44
사실 햄버거류는 감튀하고 탄산음료만 거르면 나름 건강식임
#367이름 없음(EE5IRTpfG2)2023-07-28 (금) 15:44
오늘 연재 진짜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었다
나노하의 소금대응, 알렉토와 미드라시의 혈투전설

그리고 동생도 슬슬 무서워서 슬슬 아비 누나를 어떻게든 조르러갔다 컬쳐쇼크당해 도망치는 아미쿠스(...)
#368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8 (금) 15:45
>>365 음... 아마 시리가 라이니에게 보여주는 태도를 아서가 마나카에게 보여준다면...?
#369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8 (금) 15:46
>>366 아비쟝: 콜라를... 걸러?!
#370이름 없음(bgsNlbo90.)2023-07-28 (금) 15:46
>>369 다이어트 코크!
#371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8 (금) 15:51
과연 아비쟝은 제로콜라를 인정할 것인가...?
#372이름 없음(X33Advn2So)2023-07-28 (금) 15:51
왠지 알렉토라면 아비한테 건강 때문에 콜라먹지 말라고 할 것 같다 건강해야 더 좋은 혈투를 할수있다고(아무말)
#373이름 없음(EE5IRTpfG2)2023-07-28 (금) 15:53
>>359 4학년 선배. 머로더즈랑 함께 다니다 비밀통로 고수됨. 타임 터너 사용하면서 다니다보니 루트에 동일성이 없음. 혼자 산책할 때 아니면 가든 or 로드퀘로 같이 다니기 때문에 만나려면 혼자 있을 때 가야함. 그런데 지체도 매우매우 높음

이거 의도하지 않아도 희귀종 될만함(...)
#374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8 (금) 15:55
일단 라이네스는 상당수의 시간이 강의시간이고, 애초에 가든끼리 같이 붙어있으니까 혼자있는 시간도 잘 없으니까 혼자있을때 만나기는 힘들지
#375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5:56
>>373만 놓고보면 뫼비랑 쌍벽을 이룰만큼 접촉면이 없을거 같 ㅋㅋㅋㅋㅋㅋ
#376이름 없음(EE5IRTpfG2)2023-07-28 (금) 15:56
그런데 알렉토. 하필 처음 만났을 때 혼자 싸워서
슬리데린인데 무리를 짓는 게 아니라 혼자 싸우며 다른 슬리데린까지 배척하면서까지 미드라시에게 집착하는 희귀종 되었네(...)
#377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5:57
심지어 미드라시가 지속적으로 우위를 점해버리니깐 그럴수록 미드라시밖에 안보임 ㅋㅋㅋㅋ
#378이름 없음(przSlUv77M)2023-07-28 (금) 16:01
오늘 시로 그래도 초대면에 백면백으로 홀려버렸음에도 정신 똑바로 잡고 진심으로 새겨듣는 거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어째서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정직하게 당황하는 게 또 호감이네
#379Anchormist◆zs.cJBcLk6(xlAFvc42Os)2023-07-28 (금) 16:04
시로다운 난데사 엔딩이라고 할?지
#380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6: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1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6:06
시로 니가 그래도 손 한번 잡을 생각도 없이 미련을 안고 가는 어디의 하남자보단 낫다야
#382이름 없음(EE5IRTpfG2)2023-07-28 (금) 16:06
시로시로야...
#383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8 (금) 16:06
솔직히 라이네스 좋아하는 후배 포지션은 많이 있어서 그냥 일반적이었으면 좀 그랬을텐데 시로는 뇌절의 뇌절을 해버려서, 또 이와중에 해야할건 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6:06
그나저나 맥도날드라는 이름이 그냥 겹치는 이름이겠거니했는데

찐 맥도날드 관련 친척이었을줄이야 ㅋㅋㅋㅋㅋ
#385이름 없음(EE5IRTpfG2)2023-07-28 (금) 16:07
어디보자. 지금 월별이벤트 지났고, 커뮤했고

그럼 다음이 자유이벤트. 그리고 마법약 대회 5파트

이렇게든가요...?
#386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6:08
근데 맥도날드가 진심내면

어떻게든 마법세계에서도 체인점 내려고 할거 같 ㅋㅋㅋㅋㅋㅋㅋ
#387이름 없음(Lty0nIvVq.)2023-07-28 (금) 16:10
마법세계 체인점 맥도날드는 어쩔 수 없지...
#388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8 (금) 16:10
라이네스를 좋아해서 당황하는 또는 부끄러워하는 경우는 많이 있는데 갑자기 급발진해서 무릎꿇고 남친있냐고 초면에 물어보는건 좀 많이 신박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하2가 이상형물어보는거였는데 라이네스 이상형은 좀 많이 궁금하네요. 1학년때랑 좀 바뀌었을라나?
#389이름 없음(Lty0nIvVq.)2023-07-28 (금) 16:11
근데 패스트푸드에 길들어가는 아비쨩 입맛에 맥도날드보다 KFC가 더 맞을 것 같아
#390이름 없음(Lty0nIvVq.)2023-07-28 (금) 16:11
>>388 아 그거 나도 궁금
어차피 제대로된 답은 안 나왔겠지만
#391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6:13
시대상이 이미
맥도날드 형제 밀쳐 내고 레이 크록이 이미 먹은뒤구나 글고 보면
#392Anchormist◆zs.cJBcLk6(xlAFvc42Os)2023-07-28 (금) 16:14
>>384 진짜 친척인지는 모르지만 성씨가 같으니 아마 친척이겠거니 하는 정도 아닐까?요
맥도날드가 그럭저럭 흔한 성씨니까 확신하기는 어렵겠지만요
#393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6:15
ㅇㅎㅇㅎ
#394Anchormist◆zs.cJBcLk6(xlAFvc42Os)2023-07-28 (금) 16:15
>>385 학교의 소문이랑 호그와트 사이드도 보긴 할 거예요
#395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6:15
어디까지 흔한 성씨로 ㅇㅎㅇㅎ
#396이름 없음(Lty0nIvVq.)2023-07-28 (금) 16:15
>>394 아아 감사합니다-
#397이름 없음(Lty0nIvVq.)2023-07-28 (금) 16:16
근데 호그와트 사이드?

...호그와트. 또 죽니?(애도)
#398이름 없음(bgsNlbo90.)2023-07-28 (금) 16:16
호그와트는… 사망전대야…
#399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6:23
그나저나 이제는 반은 드립으로 치부하던 황금인형 관련 해서
긴장감을 다시금 불어넣으면서 평이한 또는 무난한 캐릭터를 이렇게 살릴줄이야 싶은 ㅋㅋㅋㅋㅋㅋ
#400이름 없음(/VPsJwJybw)2023-07-28 (금) 16:26
호무졸에서 쓰이는 용어

모브 : 개성넘치다 못해 개중에는 AA까지 받은 캐릭터를 뜻한다.

무난 : 무난해보이는 설정으로 방심하다가 훅하고 들어오며 여러므로 신선함을 선사하는걸 의미한다
#401이름 없음(bgsNlbo90.)2023-07-28 (금) 17:40
아비게일 캐로(혼혈) - 일단 우수한 여학생들의 모임인 가든 소속. 그런데 교우관계에 혼혈이나 머글 태생이 많음.
나츠 캐로(순혈) - 혼혈 여학생한테 잡혀삼.
알렉토 캐로(순혈) - 혼혈 동기와 드잡이질 중.
아미쿠스 캐로(순혈) - 그리핀도르애 다굴빵놓는 것을 주도하면서 슬리데린 동기의 리더로 군림 중.

이번 세대 캐로들의 상황만 봐도 봐도 순혈이 혼혈보다 우수하다는 것은 터무니 없는 낭설
(아무말)
#402이름 없음(M1kzn8zt1c)2023-07-28 (금) 18:15
다시 보고있는데 그린델왈드 플롯 임팩트 미칠 탈옥 선택지가 여러 있었는데 덤블도어 사법거래로 나오는거 웃기다 ㅋㅋㅋㅋㅋ

그렇게 누멘가드가 좋더냐!!
#403이름 없음(M1kzn8zt1c)2023-07-28 (금) 18:17
뫄 다르게보면 그만큼 반성중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404이름 없음(M1kzn8zt1c)2023-07-28 (금) 18:20
언제한번 라이네스랑 그린델왈드 만날텐데 어떨지 궁금하구먼 ㅋㅋㅋㅋㅋ
#405이름 없음(ilB/BgIsEQ)2023-07-28 (금) 19:48
anchor>1596846087>392

아직도 기억나던, 발부르가 쇼크 직후 여파
어장주가 처음으로 어 음, 하며 당황하고 이후에 열렬이 아무리 떠도 레스를 두 번이나 쓰며 반응했던 적은 한 번도 없음
#406이름 없음(ilB/BgIsEQ)2023-07-28 (금) 19:52
anchor>1596824100>179

진짜 악질... 개악질이네요..... (그리고 이후 만날 때마다 싸그리 연쇄골절을 일으킨다)
#407이름 없음(ilB/BgIsEQ)2023-07-28 (금) 20:11
anchor>1596814067>124

억지에 억지를 겹쳐 가능성을 찾아내자면 라이네스를 보호하기 위해서든 뭐든 사정이 꼬여서 형식상 결혼 -> 볼드모트가 운석에 맞고 급사 -> 평화로운 세계에서 어영부영 살다 보니 이대로도 괜찮지 않나...? 싶어서 코가 꿰이는 정도...?

어라......?
#408이름 없음(ilB/BgIsEQ)2023-07-28 (금) 20:12
심지어 저것조차 머로더즈 복합골절은 배제하는 게 필요조건이네요...

피터와 모브코.... 라이네스의 비밀때문에, 라이네스 보호를 위한 필요조건.... 볼드모트 급사 확률 굉장히 높음....

어라?
#409이름 없음(ilB/BgIsEQ)2023-07-28 (금) 20:18
라이시리 관련 떡밥 추가 분석을 위해 본편뿐만 아니라 잡담판도 둘러보며 정리하고 있었는데, 돌이켜보니 억지에 억지를 겹친 가능성이 지금 아슬아슬하게 50%를 넘길까 말까 하는 그 선을 넘나들고 있다 ( )
#410이름 없음(ilB/BgIsEQ)2023-07-28 (금) 20:22
물키베르 - 사람 자체는 가장 나은데 가족이 위험
그린그래스 - 최근 픽이 안되긴 했는데, 얘도 가족이 위험한데다가 사랑에 진지한지도 아직 몰?루
피터 - 사랑만 있는 기낌. 그나마 가족이 짐은 안되지만 대신 영향력 면에서도 그리 기대할건 음슴

시리우스 - 모든 면에서 가장 완벽한데 이 X개가 할것 같음?

이 참치는 몰랐다... 3개월 뒤인 지금, 모든 면에게 가장 완벽한 X개가 라이니에게 진짜로 호감이 생긴 걸로 추정되기까지 했을 줄은....
#411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0:59
어장주피셜 보노라면

미드라시는 오히려 결투클럽 가입안할 가능성도 있어보이긴 하네

'열 차례 붙으면 여덟아홉은 양쪽 지팡이가 날아가서 결국 몸으로 치고 받게 되는 느낌이네요'
anchor>1596908083>432

일전에 라이니가
그럼... 참고 삼아서 하는 질문인데.
몸싸움은 어떻게 생각해?
anchor>1596905077>400

카이바 왈
글쎄. 마법에 비해서 투자 대비효율이 너무 별로긴 하다만...
의표를 찌른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지 않을까?
anchor>1596905077>407

라고 했으니...
오직 알렉토만 그리고 알렉토만 상대할수 있는 환경까지 조성되면
되려 매?인이 치고박고 싸우는걸 상정한다면 흥미를 보이고 있는 렌과 사이좋아져서
렌 인맥 찬스로 루비에게 가르침을 하사받는게 더 나아보이는.....
#412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1:00
미드라시는 카이바랑 오히려 정반대에 가까운 상황에 놓였다는점이.....
#413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1:04
>>412 오히려 투견소녀 입장에서 결투는 안 맞을 가능성 높지

나노하면 모르겠는데
#414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1:07
미드라시는 머로더즈보단 오히려 위즐리랑 더 궁합이랑 시너지가 날거 같기도 하고
#415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1:08
결투는 스포츠니깐...
#416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1:09
아니면 위즐리는 위즐리대로 미드라시랑 얽매이기 싫어할수도 있고
#417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1:09
하긴 저 둘은 결투가 아니라 말그대로 혈투를 벌이는거니깐
#418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1:12
스포츠계열 이과소녀 라이니...!
#419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1:12
(대마법?학?자 이미지가 있지만 몇년 전까지만 해도 결투클럽을 내방하긴 했음)
#420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1:14
(사실 지금도 동기들에게 부탁해서 결투 증)
#421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1:22
결투 계속 하는 것도 그렇고 로렐라이 탑에서 빗자루 타는 거 연습하는 것도 그렇고 실전파 성향도 있는데 말이지...
#422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1:28
중세 룬 단어를 공부하는것도
자기 일족 관련이니깐 실전적이라면 실전적이긴하지
#423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1:29
예전부터 꾸준히 얘기 나왔단 말이지
라이니 실은 본성은 시리우스랑 비슷한 거 아니냐고
#424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1:31
아니면 본성이 릴리랑 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마망 기질이 있어서...
#425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1:36
아니 그럼 피터 고백이랑 스네삐 기아스 직관 안 했더라면 라이니도 천연 악녀가 되었을려나...
#426이름 없음(5MT.rcl6Jo)2023-07-29 (토) 01:44
사실 원작에서 릴리가 시리우스와 편지를 주고받을정도로 절친이되서 그 둘이 성격이 맞는 부분이 있을테니 라이네스가 시리우스한테서 알게모르게 릴리가 생각나는 부분이 있는걸지도?
#427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1:52
혹은 시리가 릴리계 타입에게 뭔가 굉장히 끌리는 뭔가가 있는 거 아닐까? 원작에서도 릴리는 시리를 패드풋이라 부르잖아.
#428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1:54
돌봐주고 싶으면서도 등을 맡길 수 있는 남자가 x개니깐...
#429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1:59
제임스랑 사귀는 건 둘째치더라도 시리우스에게 패드풋이라 부르고 시리우스도 그걸 허락하고 남편이 시리에게 대부 맡기자 할 때 릴리가 막지 않고 하는 걸 보면 보통 친해진 게 아닌 것 같은데 라이니도 그렇고 자기 선안으로 들어온 여자에게 대체 어떻게 하길래 이렇게 만드나 진짜 궁금함. 일상 세부 파트 보고 싶응(...)
#430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2:01
그리고 여기 어장에서도 제임스랑 사귀기 시작하면 라이니뿐만 아니라 릴리랑도 친해지는 건 기정사실이라 봐야겠지?
가든에서도 태양과 달이 릴리랑 라이니인데 그 둘하고 모두 절친으로 이어지는 패드풋...
#431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2:04
여기서는 시리우스는 릴리가 제임스 여친이어서 친해질것 같고, 릴리는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절친이어서 친해질듯
#432이름 없음(ilB/BgIsEQ)2023-07-29 (토) 02:05
>>431 그리고 제임스랑 사귀면서 시리랑 라이니가 남들 안 보는데서 어떻게 지내는지 보게 되는 거구나 오...(?)
#433이름 없음(ilB/BgIsEQ)2023-07-29 (토) 02:36
친세대에서 안 나온 게 많아서 궁금한 것도 많은데
릴리는 대체 어쩌다 시리를 패드풋이라 부를 정도로 친해졌는지
과연 호무졸에서는 둘이 어떻게 친해지려나

또 라이니는 언제쯤 시리를 패드풋이라 부르려나. 슬슬 라이니도 남들에게 애칭을 정해줄 시기긴 한데
#434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2:45
마나카는 비중이 적긴 해도 '라이니'라는 애칭을 만든 큰 공헌이 있어...!
#435이름 없음(ilB/BgIsEQ)2023-07-29 (토) 02:56
비중은 적어도 감초 역은 제대로하는 오리캐의 모범. 마나카
#436이름 없음(bgsNlbo90.)2023-07-29 (토) 03:38
라이니가 시리를 애칭으로 부른다고...?
그린라이트인가?
#437이름 없음(M1kzn8zt1c)2023-07-29 (토) 03:48
시리우스 - 별
릴리 - 태양
라이니 -달

천체로 비유되는거 갑자기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
#438이름 없음(.gD4.Nq8Ok)2023-07-29 (토) 04:21
>>447 그래서 무니가 라이네스를 보면 미치는건가 ㅋㅋㅋㅋㅋ
#439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4:52
ㄱ--ㅅㄴ55;55
#440이름 없음(gvTqE0gyYg)2023-07-29 (토) 05:43
호무졸 백?과사전??


고결: 고생과 결혼

무난: 무지 난해한

호무졸: 호흡처럼 무참한 일이 졸졸졸 흐르다

루시우스: 하남자

캐로: 하찮은

아비게일: 이불킥

모브: 비중있는, 특이한 설정 있는

열렬: 상수

로렐라이 탑: 이라는 곳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발견하셨다면 4학년 스네이프에게 신고해주세요.

로드: 주사위 강한
#441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6:10
샤르는 암만 고생과 결혼했어도 뭔가 좀 별격이라...
#442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6:16
라이니도 고결해...!
#443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6:19
그래도 일단 로렐라이탑은 라이네스가 제임스에게 말하기는 했으니까 머로더즈는 있다는것 정도는 알지 않을까
#444이름 없음(bgsNlbo90.)2023-07-29 (토) 06:19
말했던가?
#445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6:20
>>444 그때 롤랜다랑 제임스가 비행 연습 시킬때 라이네스가 로렐라이 탑에서 연습했다고 제임스에게 말했었음.
#446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6:37
근데 라이네스는 본인이 연애를 하면 우정이 무너질꺼라고 생각하고 있네.

anchor>1596865075>197 여기서도 기적적으로 발생한 평화로운 환경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anchor>1596865075>258 여기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우정을 우선해서 연애를 뒤로 미뤘다고 말하는데

이 말이 의미하는게 연애랑 우정이 양립할 수 없다는 라이네스의 생각을 드러낸다고 말하거든요?

근데 과연 양립이 불가능한가? 그건 아니란 말이죠

결국 라이네스의 고민은 피터의 고민과 상당한 유사점을 지니네요

피터는 본인이 라이네스를 좋아하지 않으면 우정이 무너질까 고민했었고

라이네스는 본인이 연애관계를 가지면 우정이 무너질꺼라고 생각하는 거죠

음 도대체 왜 이런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피터가 그랬던것처럼 라이네스도 어떤 계기를 통해서 생각을 바꿀수 있지 않을까요.

그 계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447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6:42
뭐 굳이 설명을 해보자면 연심과 우정이 혼합된 상태여서 그런것 같기는 해요

피터의 경우 짝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파는 피터와 친구로의 피터 이 두가지를 피터가 구분하지 못함으로써, 전자가 없어진다면 후자까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었는데

라이네스또한 특히 이성친구와의 관계에서 라이네스와의 우정과 라이네스에 대한 연심이 구분되지 않으면서 라이네스가 누군가와 연애를 한다면 연심이 사라지면서 동시에 우정도 사라질지 모른다는게 문제일 수 있다는 거죠

아마 그래서 라이네스는 시리우스와 친하게 지낼수 있는지도 모르고요. 왜냐면 시리우스는 자기와의 관계에서 연심이 없이 순수하게 우정이라는걸 아니까

자신이 언젠가 선택해야할 상황에서 누군가를 선택하고 연애를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관계가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시리우스와 친하게 지낼수 있는것 아닐까요
#448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6:47
라이니는 친구로써도 훌륭하지만 여자로써도 너무 지나치게 훌륭하니깐...
#449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6:49
뭐 그래서 개인적으로 피터에게 많은 기대를 할 수밖에 없네요. 연심과 우정이 함께였던(물론 연심이 많이 포함되지만) 피터가 고백이후 완전히 연심을 떨쳐버리면서도 라이네스와 우정을 이전처럼 유지한다면

연심의 존재유무는 자신이 친구들과 가지는 우정과 별 상관이 없다는 것 정도는 라이네스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뭐 둘 사이는 좀더 자연스럽고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차이점은 있겠지만
#450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6:55
>>446 이에 대해서 내 생각인데, 이 부분은 라이네스가 피터랑 비슷한 방식으로 "쌓아올려졌기" 때문이라고 봐.

여기서 라이네스의 일생을 돌이켜볼 필요가 있는데, 라이네스의 어린 시절 가족상은 자식에게는 헌신적이지만, 부모님은 서로를 매우 화를 냈고 갈등이 한계 직전까지 다다를 수준으로 매우 강했어

그리고 그걸 그나마 라이네스라는 교집합으로 파국에 다다르지 않고 어떻게든 접합할 수 있었던 거지. 이후 아버지가 죽고 나서 빈민가에서 당한 시간에 대해서는 작중에서도 계속 얘기나왔고

그러면 호그와트에 입학한 이후를 봐야하는데 호그와트에서 라이네스가 현재의 관계도를 쌓아올린 이유가 무엇이야. 바로 피터랑 리츠카가 라이네스에게 호감을 가져서였어.

리츠카가 라이니에게 첫눈에 반하지 않았으면 지금처럼 슬리데린 동기생들이 조용했을까? 절대 아니겠지. 그럼 피터가 라이니에게 호감이 있지 않았다면? 피터를 통해서 제임스가 라이니에게 다가오고, 그래서 제임스의 집으로 초대받을 일도 없었을 거야.

그리고 요이치가 라이네스에게 반하지 않았으먼 이런저런 도움을 줬을까? 위험한 일에 얽히기 싫은 평화주의자인 요이치가.

그리고 결정적인 건 에번이 구축한 체제였어. 당시 1,2학년일 때 상급생들의 압박으로부터 피하기 위한 명분이 라이니랑 릴리를 두고 데이브레이커랑 머로더즈가 다투고 있어서 어렵단 거였지. 그리고 그 황금이 도금되지 않았기에 깨질 뻔한 평화는 다시 안정이 되었고, 그래서 이후 그 평화가 안착될 정도로 굳게 굳혀진 거야

이런 경험이 있는 라이니에게, 그러니까 하나를 택한다는 말은 너무 무거울 수밖에 없는 거야. 물론 아직 애정을 각성하지 못한 것도 있겠지만, 내가 하나를 고르면 이렇게 쌓아올려진 관계가 무너지면 어떻게 하지? 이건 라이니가 자신이 쌓아올린 우정이, 여러 거짓과 비밀 위에 올린 결과물이란 걸 강하게 의식하고 있기 때문도 있어. 그러니 라이니 입장에서 지금의 경쟁이 끝난다는

이제 나(그리고 릴리)를 두고 생긴 경쟁속에 쌓아올린 이 평화랑 우정이 끝날 수도 있다. 고 받아들여진다 생각해. 그러니 이건 피터의 마음 깊은 곳에 계속 이어온 고민하고 일맥상통할 테지
#451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6:58
>>450 일리있는 해석이네요. 피터가 라이네스에 대한 짝사랑에서 모든 우정관계가 쌓아올라갔듯이 라이네스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들을 통해서 대부분의 친구관계가 쌓아올라졌으니

그럼 그 기반이 되는 것이 소실되었을때 위에 쌓인 것이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없는 건 일리가 있는것 같아요

피터는 결국 처음의 것이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위에 쌓아올려진것은 무너지지 않는다는걸 알았지만 라이네스는 아직까지 그걸 알지 못하고요
#452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7:00
거기에다가 라이니는 가문의 무게를 너무 잘 인지하고 있다는 것도 그 부담에 한 몫 하고...
#453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7:02
황금에서 눈을 돌리니 그간 보이지 않았던
또는 깨닫지못했던걸 깨닫게되는 행운(아무말)
#454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06
그래서 이 지점에서 피터의 각성이 중요해진 거야. 왜냐면 피터가 결말을 매듭짓겠다는 선택을 하면서, 라이니랑 비슷한 종류의 고민을 했고 거기서 나름의 생각을 정리했기 때문이야.

라이니가 피터의 고백에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말을 할지 몰라도 이건 분명 라이니의 삶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거야. 그리고 라이니는 좀 더 자유로워질 거야

제임스는 라이니에게서 라이니는 여기 있어도 된다고 얘기해줬어

시리우스는 라이니에게서 짐을 혼자 질 필요는 없다고 보여줬어

그리고 피터는 라이니에게서 시작이 어쨌든 쌓아올린 건 거짓이 아니라고 말해줄 예정이야

그리고 이건, 머로더즈와의 인연이 라이니를 마음을 점점 더 해방해주고 있는 거 아닐까. 참치는 그렇게 해석해.
#455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09
그리고 남은 것은 리무스
이미 사전조율은 끝났어

이제 만날 때가 되면, 라이니가 완전히 해방될지 말지 루트가 결정되지 않을까
#456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19
으음 뭐랄까

다시 봐도 머로더즈가 4권 들어 시리우스 서사랑 겹쳐지면서 비중이랑 역할이 기존에 비해 넘사벽으로 범핑되는 느낌이 안 드는 것도 아냐(...)
#457이름 없음(bgsNlbo90.)2023-07-29 (토) 07:21
세브-릴리-제임스 이슈는 3학년에서 거의 마무리가 되었고 말이지…
#458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23
에번 이슈는 대학원생 이슈로 2학년에 바로 끝난 느낌이 강하고

히소카 이슈는 라이니의 몫이 아니란 느낌이고

리츠카는 그거지. 이슈는 있는데 겹치질 않아.
#459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7:25
>>458 그리고 리츠카는 라이니를 사랑하니깐 자신의 이슈에 라이니를 끌어들이려 하지 않는 듯하고...
#460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7:27
머로더즈는 4학년때 진짜로 풀어야할 모든 숙제를 몰아쳤으니까

제임스의 연애, 라이네스의 루핀의 비밀 탐지-> 시리우스의 역탐지, 루핀의 알리바이를 위한 마법약 대회에서의 대장난, 피터의 각성 전부 4학년때 몰아치니까

비중이 없어질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1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7:28
시리 역탐지는 전설이다... 얼마나 라이니를 봐왔길래??
#462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28
그런 의미에서 시리우스는, 참치들이 별격으로 느낄만 해.
왜냐면 시리우스가 기존 후보랑 동떨어진 위치였고 본인도 애당초 경쟁 참가를 원하지 않았고 그래서 작중에서도 비중이 적었는데

현 시점에서 라이니 서사랑 시리우스의 서사는 굉장히 겹쳐져서 이제 분리해서 보기 어려운 시점이니까.
#463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31
그리고 무엇보다 가면 갈수록 라이니도 호감도 대폭발중인 건 중인 건데, 시리우스는 시리우스대로 라이니에 대한 호감도가 대폭발 중이니 서사의 관점뿐만 아니라 진짜 연애중인 느낌이 굉장히 강하달까, 둘이서 러브코메디 찍고 있달까 (...)
#464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7:34
>>463 메어리 난입때는 진짜 럽코 그자체였지. 단둘이 저녁 차려놓고 마주보면서 대화하는 상황, (메어리가 봤을때)수상한 대화내용. 알고있는 사람이 극히 드문 장소

거기에 두 사람은 극구 부인하고, 메어리는 확신에 차서 사귀는것 아니냐고 오해하는 상황까지
#465이름 없음(BLQfmcMvLE)2023-07-29 (토) 07:34
사실 시리우스 행적만 보면 리츠카는커녕, Always 띄운 스네이프보다도 강한 감정을 가졌어야 할 수 있을 법한 일들을 해내고 있어서 말이지...
#466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36
시리우스가 워낙에 자아가 강해서 글치, 아니었음 이미 패트로누스 변했어도 이상하지 않았을 것 같아

아니 라이니야. 넌 왜 시리우스보고 어떻게 알았어를 묻지 않니
#467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37
그리고 휴식의 방 갈 거라고 해도 그냥 밥먹고 가면 되지, 굳이 휴식의 방까지 가서 같이 먹는 라이니......
#468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7:39
이쯤되면 다시 보는 라이네스에 대한 시리우스의 행적

1. 겨울방학때 라이네스를 위해 그리몰드 집으로 복귀함

2. 라이네스를 위해서 그토록 싫어하던 블랙가문을 이을 생각까지 했었음. 다행히? 레그가 저지했지만

3. 라이네스에게 플리몬트의 마법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것이라는 것을 통찰함

4. 라이네스가 루핀의 비밀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통찰함

뭐 1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2는 시리우스의 성격에 말도 안되는거고, 3,4는 누가되도 말이 안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9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45
소신발언 : 이것도 그나마 개봄바르다에서 인간봄바르다 수준으로 상승치를 억제했는데 이 수준임

이런 거 보여주면 시리라이 커플링은 자연발생은 당연한 수?순!
#470이름 없음(bgsNlbo90.)2023-07-29 (토) 07:45
어허 라이x시리입니다(뜬금)
#471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47
>>407 엔딩 루트 기원합니다...
#472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7:47
사랑하는 사람끼리도 대화가 안되서, 서로의 생각을 몰라서 싸우는데, 상대방의 생각을 말로 하지 않아도 레질리먼시로 읽은것 마냥 알아챈다? 이거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3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7:48
뫼비우스 우로보로스인가 ㅋㅋㅋㅋㅋㅋ
#474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50
그리고 그걸 어떻게 알아챘냐고 묻지도 않는 라이니.....
#475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07:50
라이니: 상대에 대해 다 알아야만... 믿을 수 있는 건 아니니깐...
#476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7:51
마치 시리우스라면 당연히 알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듯이
#477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7:51
단순히 시리우스라는 인물에 대한 안목이 어디의 크씨랑 완전정반대인걸까 아니면....
#478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7:52
물론 루핀관련으로 알아채서 역추적하여 라이니에게 밝혔을 당시 기묘하다라는 생각을
하기야하긴 했지만서도
#479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53
>>477 어딘가의 크씨가 누구?
#480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7:54
>>477 어디의 크씨라길래 누군가 했는데, 크라우치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주받은 안목으로 자신의 권력을 모조리 말아먹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1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7:54
>>479

크라우치
#482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55
크라우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하핰핰핰핰핰핰핰핰핰핰!!!!!
#483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7:57
사실 크라우치가 잘못본건 타냐 밖에 없기는 하지. 문제는 그 인선이 크라우치 인생에서 절대로 잘못봐서는 안될, 실수해서는 안될 인선이었던게 문제인거고

뭐 그래도 마법부는 당파를 초월해서 반 데그레챠프로 하나가 되었으니 괜찮은거 아닐까요?? 크라우치? 너는 데그랴챠프가 저지르는일 수습이나 하고
#484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7:58
밖에 없긴 하지만...

하필이면 어떻게 그렇게 딱 들어맞아버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5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7:59
마법부는 당파를 초월해서 반 데그레챠프로 하나
(그에 비례하여 크라우치를 향한 앞?담과 뒷?담이 줄을 있고 있 ㅋㅋㅋㅋㅋㅋ)
#486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7:59
사실 타냐가 폭주하는 지금 묘사도 크라우치가 폭주중일 때 나올 묘사에 비하면 훨씬 나은 수준임(...)
#487Anchormist◆zs.cJBcLk6(xlAFvc42Os)2023-07-29 (토) 08:00
여섯시 투하할게요
#488이름 없음(przSlUv77M)2023-07-29 (토) 08:00
네넹
#489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8:01
>>484 뽑을 수 있는 인선중 최악의 인선이 걸렸지. 강경파 내온건파라서 퍼지가 회유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크라우치가 회유할 수 있는 강경파도 아닌 초강경파

그렇다고 정치적으로 행동하는 인물이면 차라리 정치적 협상을 통해서 제어라도 가능한데, 정치적 협상이 무의미한 신념형

그렇다고 그냥 내치기에는 이미 오러의 상당수가 데그레챠프 오러를 따르고 있음

이게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0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8:02
그렇다고 그냥 내치기에는 이미 오러의 상당수가 데그레챠프 오러를 따르고 있음
+ 내치는 순간 어둠의 마법사라고 자동판정때려서 발광 확정
#491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8:04
보면 볼수록 기가 막히구나
#492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8:05
근데 결과적으로 피터도 인정받을만한 사람이란 걸 제대로 맞추고, 관심도 없었을 요이치에 대한 것도 첫만남에 라이니를 사랑한다고 꿰뚫어보면서도 굳이 말로 하지 않은 것을 보면
확실히 안목 수치가 뭔가 비정상적이긴 해. 보면 어떤 사람인지 바로 꿰뚫어보는 수준이야.
#493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8:06
암튼 마법부가 데그레챠프 덕분에 재밌어지기는 했음. 마법부야 고통받지만 암튼 일반 마법사들에게는 별 문제 없는 사안들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4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08:12
근데 현장에 전투하는 오러들에게는 데그레챠프만큼 믿음직한 사람이 없는게 제일 골때리는 사항임

이전까지는 뭐만 해도 비밀법령이니, 오러의 전투규정이라느니 계속 뭐라 그랬는데, 데그레챠프는 비밀법령 어겨도 본인이 다 책임진다고 그러고, 제압 안될 것 같으면 사살해라고 그러고

최대한 오러들이 전투에 지장없도록 배려해주고 있으니까. 그리고 실제로 데그레챠프는 항의를 싹다 본인이 씹는 식으로 책임지고 있음. 모든책임은 데그레챠프 책임이 되고 있으니까

책임지는 리더? 전장에서 목숨을 함께하는 리더? 가장 열심히 싸우는 리더? 어떻게 안따름?
#495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8:15
루시우스가 심?어?놓?은 베르니는 타냐 때문에
갈려나가서 끄나풀 관련으로 가동이나 할련지 의문이고

크라우치는 이제 완전히 배제된거나 다름없는 정치생명 끝나기 직전이라서 자중하지 않을래야 않을수 없고

오러가 수사권 관련은 무디가 잡고 있어서 피아식별에 대해서 커버칠수 잇긴 하고

etc....

...어라
총리랑 퍼지가 잘 핸들링하면 마법부는 ㄹㅇ 킹마법부 아닌가
(마법부 내부에 대한 상세한 사항에 대해 눈을 돌리며
#496이름 없음(M1kzn8zt1c)2023-07-29 (토) 08:19
현장오러: 데그레챠프 부본부장은 신이다!
#497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8:21
이러면 그야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아서 크라우치 쌩까고
총리에게 달려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8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8:23
타냐가 보는 크라우치와 총리

크라우치 : 기껏 협상에 유리한걸 제공했더니만 뭔 뜬금 없이 전투 마법사 같은거 물어오고
심지어는 누가 책상물림 아니랄까봐 안일하게 시간 운운하니 말이 안통한다

총리 : 자신이 가장 뭘하고 싶고 무얼 필요로 하는지를 캐?치(자기딴에는)해내서 업무 배치시켜주니깐
당연히 자기랑 말이 통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499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8:24
다만 크라우치 없는 현 총리가 죽먹자 공세를 집중적으로 받을시 버틸 수 있을지 아무도 장담 못함(...)

그 부분이 좀 골때림. 지금까지 크라우치 방패로 서로 분담하는 걸로 잘 돌아간 건데
#500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8:25

타냐 덕분에 베르니와 죽먹자 끄나풀들이 갈갈 되느냐
죽먹자 공세에 총리가 갈갈 되느냐에 대한 싸움이라고(난청)
#501이름 없음(przSlUv77M)2023-07-29 (토) 08:26
원작적이라면 1975년에 죽먹자 공세에 쫓겨나신 젱킨스 총리... 과연 호무졸에서는 든든하게 계속 자리를 지켜주실 수 있을지
#502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8:31
목숨을 내?던?지?며 무디에게 싸인을 받아온거 보노라면
적어도 든든은 모르겠지만

원작년도 보다는 좀 더 오래할거 같아보이기도 하고;;
#503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8:31
무도회... 1차 끝난 이후에 하나?

원작에서 트리위저드는 1차 시험 끝나고 무도회 했는데
#504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08:32
총리 입장에서는 뒷걸음질 치다가 쥐 잡은격이긴 하겠지만서도

설마 인력 배치만으로 크라우치 폭망과 더불어서 강경파의 실체가 이리 까발려질거라곤 상상도 못했겠지만 ㅋㅋㅋㅋㅋㅋ
#505이름 없음(bgsNlbo90.)2023-07-29 (토) 08:34
기본적으로 "크리스마스"무도회니까 ㅇㅅㅇ
#506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08:45
아아. 그럼 비밀 공유랑 피터의 고백 순서는 다이스겠네
#507이름 없음(5MT.rcl6Jo)2023-07-29 (토) 08:55
ㅇㅇ 1차는 11월 무도회는 12월 그리고 1월은 위즈몬트
#508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3:41
과연 이번 사건 이후로 래번은 점수가 얼마나 까일 것인가... 릴리! 마망으로써 딸래미에게 모범을 보이지는 못할망정!!
#509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3:41
세브 상대하는 라이니 보면 성장 하긴 했구나 싶네
#510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3:41
오늘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점점 더 스케일이 커지는 동기 깽판...
#511이름 없음(bgsNlbo90.)2023-07-29 (토) 13:42
내일은 4학년 상반기의 클라이막스다(?)
#512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3:42
>>509 지팡이를 봐도 라이니가 아주 순한 성격은 아니긴 하지...
#513이름 없음(gvTqE0gyYg)2023-07-29 (토) 13:42
아무래도 뫼비우스의 마지막 1년은 굉장히 굉장할 예정인 모양? 갑자기 달려나가던 이유가 납득되고 있어
#514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3:43
존재감을 점점 키워나가는 ㅋㅋㅋㅋㅋ
#515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3:43
>>513 뫼비는 7부 뛰고 있으니깐... 라이니도 7부 스케일이 그 정도는 되려나.
#516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3:44
라이니는 슬슬 얘 원래 굉장히 당찬 성격이다
하는 게 자주 나와 흥미로워
#517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3:47
아니다. 얘도 어떤 의미로 빛타락... 보디 장난꾸러기 타락을 당한 감이 있을 지도(...)
#518이름 없음(bgsNlbo90.)2023-07-29 (토) 13:47
성장 환경과 현재 처한 상황 때문에 억눌러왔을 뿐, 기본적으로 현장체질
#519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3:48
라이니의 목적: 500년 간 착실히 위험해진 플리몬트 성을 공략한다.
이거만 봐도 현장체질이 맞긴 하지...?
#520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3:49
근데 도대체 뭘 계획하는걸까, 일단 방해하는 건 아니라고 했는데 도대체 뭘 계획하길래 저렇게 거창하게 하는거지??
#521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3:51
남주를 공략(...) 하는 것만 봐도 날 사랑하는지 여부는 필요 없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들겠다

이거 완전 걸 크러쉬(...)
#522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3:53
>>521 사랑이 아니라 좋아함이라는 게 키포인트!
#523이름 없음(BLQfmcMvLE)2023-07-29 (토) 13:54
머로더즈 걸렸으면 규모가 커지진 않았을 텐데 말이지. 그나저나 전에 스네이프 지팡이 없는 마법 사용법 배운 거나 오늘 걸린 거 보면 로드퀘 최종장에서
추가동료로 넣으려고 다갓이 미리 계획해둔 느낌이네. 머로더즈 집중 강화한 거 보니, 머로더즈나 최소 제임스 정도는 동료로 들어오고, 라이니 절친이며
제임스 여친이며 원작에선 시리의 절친이기도 한 릴리가 동료로 들어와서, 릴리가 목숨 건 일 하러 가면 따라갈 인물이자 마법약의 달인이라는 특수 포지션
을 가진 스네이프를 최종 동료로 모집하려는 게 아닐까 싶어. 물론 참치 생각이니 나중 일은 알 수 없지만.
#524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3:55
큰그림에 대한 다갓의 포섭
#525이름 없음(gvTqE0gyYg)2023-07-29 (토) 13:56
마지막에 엄청 신경쓰이는 떡밥도 하나 있었던거 같은데 분명 기분 탓이었겠지...라고 넘기고 싶은데 원작에서도 4권에서 처음으로 지인 죽고 무거운 분위기 시작하다보니 굉장히 신경쓰여
#526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3:56
과연 이 사고 터진 후 유페미아와 발부르가, 그리고 도레아는 롤랜다&프레시아를 얼마나 부러워할지...?
#527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3:58
일단 기본 동료

시리우스 - 리더
라이네스 - 동료이자 보호대상
레귤러스 - 팀의 막내동생
뫼비우스 - 길잡이

그리고 여기에 추가동료역

머로더즈, 릴리, 스네이프

아직은 이런 느낌
#528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00
>>525 역시 든든한 선배 뫼비가 볼디에게 죽는 것이...?
#529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01
정확히는 적어도 이정도 선은 넘길 수 있어야 퀘스트를 진행가능하다, 는 최저선을 맞추려는 느낌?

이번에 다갓이 머로더즈 작정하고 집중강화기간 조지는 것보고 그런 생각이 듬
#530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02
로드퀘의 일환인 올리밴더 지팡이는 언제 나오려나.
#531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06
리츠카는 슬리데린으로서 퀘스트 동료보다 불기단 행 조력자
에번은 대학원생 루트타면서 정보제공역
히소카늗 히소카만의 스토리랑 히소카만의 라이니를 대기중
아비랑 시빌은 어지간해서 스토리 최저스펙 통과가 힘들고
어밀리아는 이런 대모험을 할 실전경험 부족
아이샤나 하루, 티오, 에스 등은 참가자격 부족

강화기간을 넣어줬는데도 이런 느낌이니 말이지
#532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08
에스는
나르시사편이나 다름없고
티오도 저렇게 보여도
휘어지기 쉬워서 통수칠수있는 0순위라고
마니카가 신랄하게 깟으니
#533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09
원작 죽먹자일원이 증발 ㅋㅋ
#534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09
뭐 애초에 로드퀘스트라는것에 집착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결국 최종적으로 볼드모트의 세력과 힘겨루기를 하겠지만 애초에 마법능력이라는게 객관적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마찬가지고 포지션이라고 해서 게임처럼 딱딱 나오는 것도 아니고, 당장 현 로드 파티도 주도 자체는 시리가 하지만서도 결국 진행의 근본적인 원동력은 라이네스가 제공하는 것이고
#535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10
티오는 평시에 하하호호 웃으며 친하게 지낼 수는 있어도 전시에 등뒤를 맡기긴 힘들고
시리는 평시에 서로 까대며 나쁘게? 지낼 수는 있어도 전시에 등뒤를 분명히 맡길 수 있지.
#536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10
그래서 막 호그와트 내의 이벤트를 실리적? 관점으로 볼 필요는 없죠. 이건 누구 강화다. 이건 누구 각성이다. 뭐 이것이 딱딱 떨어져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으니까 그냥 학생들이 학창생활을 하는걸로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537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11
라고하기에는
생존전략이 필요한 친세대배경이라서;;;
#538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11
자칫하다간 이거 사고치는 게 죽먹자 쪽에서 라이니 학년에 더더욱 주목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고...
#539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13
>>537 생존전략이라 그래도 결국 덤블도어급 마법재능없으면 크게 영향주기 힘든건 맞고, 그 마법재능을 가지는 사람들(덤비, 그씨, 레거시, 볼디, 에크리즈디스)이랑

그 마법재능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들(로드) 이정도만 크게 주목하면 되지 않나요? 나머지 학생들은 강화니 아니면 퀘스트니 그런거 빼고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540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14
4학년때 머로더즈가 스토리적으로 엄청난 비중을 갖게 된건 맞지만 그걸 그냥 다갓이 밀어준다같은 느낌으로 보면 되는거지

그걸 가지고 뭐 퀘스트때문에 강화기간이니 뭐니 그런건 갠적으로 몰입을 해치기도 하고, 별로 의미있게 느껴지지도 않아요
#541이름 없음(BLQfmcMvLE)2023-07-29 (토) 14:14
>>539 잡담판인데 굳이 불판 안 만들고 잡담할 거리 중 하나지 않을까.
#542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15
시선이라는거
언제 일까나
마법약, 아니면 쿼디치 관련으로다가?
#543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15
솔직히 라이니가 끌여들여야 로드퀘에 참여하건 말건 하지...
#544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15
>>541 연재 중에서도 언급하는 경우가 있어서 하는말이기는 해요. 그리고 갠적으로 너무 게임 캐릭터 성장보듯이 보는건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545이름 없음(BLQfmcMvLE)2023-07-29 (토) 14:15
잡담하는 데서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도 힘들고, 본 어장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니 몰입을 해친다고 하는 것도 좀...
#546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16
>>545 잡담판에서는 괜찮은데 본편에서도 이런느낌으로 말하는 분이 계셨거든요. 연재중에서는 불판날까봐 말을 안하기는 했는데 뭐 잡담판이니까 이렇게 말하는거죠
#547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17
라이니가 예언에서 빗나가는 행보를 좀 보여주긴 했는데...(원래는 아비쟝만 1학년 크리스마스 때 운명적 만남을 가짐, 평범한 동물들이 동기들의 패트로누스) 이번에도 과연 그럴지...?
#548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17
>>546 흐음흐음 과연
#549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17
다갓 : ㅎㅎㅈㅅ;;
#550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18
백면크리+5로 라이니가 진짜로 삶을 뒤바꿀 인연을 만났고, 황금 열렬로 결코 평범한 동물이 아닌 골든 스니젯을 패트로누스로 가졌으니...
#551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19
anchor>1596776077>771

학창시절하니까, 어지간해선 친구들 의견 존중해주던 라이니가 유일하게 지키지 않았던 머로더즈랑 친구랑 되지 말라는 조언
#552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20
>>551 에헤이, 여기 머로더즈는 자기들 장난에 라이니를 끼우진 않는단 말입니다!
#553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20
요이치는 원작을 아니깐 거리감을 벌리라고
말했지만....

이걸 결국 의도치않게 바꾼셈이네
#554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21
>>551 이미 라이네스가 플리몬트인 순간부터 제임스랑은 친구가 될 수 밖에 없었죠. 일단 먼 친척이기도 하고

시리우스는 음 로드가문이니까? 뭐 근데 플리몬트성 착탄이 아니었어도 라이네스를 발부르가가 초대하기는 했을꺼고, 시리우스랑 친해지기는 했겠네요. 이정도로 친밀하지는 않았겠지만
#555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22
결과적으로 저 조언을 따르지 않아서 평온하고 거리가 먼 삶이긴 하지만, 백면크리 5가 뜬 순간 저기서 평온해지려면 억지로 틀어박혀서 관계 다 끊기라도 해야하지 않았을까 싶어
#556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24
>>555 라이니 성격상 그 행동만은 죽어도 안 했을 거고. 친구들이 황금보다도 더 중요하다고 말하는 아이인걸...
#557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24
그와는 별개로 이번 학년 전체 난장판에 참가하지 않았겠지 요이치군양(...)
#558이름 없음(bgsNlbo90.)2023-07-29 (토) 14:25
>>557 역시 지정생존자 범위(아무말)
#559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26
>>557 요이치군양... 전 최애 안 따라가봐? 친세대 덕후로써 이 계획 한 번 안 파볼려고...?
#560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26
>>556 그래도 2학년까진 유혹 씨게 받긴 했단 말이지
그런데 폴리몬트 투척 건이 터지면서 해당 루트 폭발! 이란 느낌?
#561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26
덕질이전에 생존을 택하겠지
#562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28
그래, 전 최애보단 현 최애 라이니가 얽힌 위즌가모트 파보는 게 낫긴 하지...?
#563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28
사실 지정생존자 범위에 요이치군양이 없었던 게 의아하긴 한데, 음, 어지간해선 참가는 안했을 느낌인데

오히려 복선 느낌으로 라이니에게 집중하려는 나르시사의 시선을 차라리 시리우스나 리츠카에 돌리려는 공작에 집중하고 있다면 몰라도
#564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29
죽먹자 인재풀 작살나는거
이제 시작이려나(리츠카를 보며)
#565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30
나르시사가 과연
요이치가 읽을법한 흔적을 남기려나...
#566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31
시리: 그깟 복잡한 공작보다는 실컷 사고치는 거다! 햣햐!
블랙 가: 윽 저런 놈이 "시리우스"?
#567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32
>>565 어지간해선 (그러니까 크리가 터지지 않으면) 힘들 느낌
#568Anchormist◆zs.cJBcLk6(xlAFvc42Os)2023-07-29 (토) 14:33
나르시사가 (비교적) 철든 시리우스와 조우하는 장면은 언젠가 쓰고 싶긴 하네요
#569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33
엌ㅋㅋㅋ
#570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33
나르시사: ...대체 뭔 일이 있던 거야???
#571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34
>>568 보... 보고 싶어요...
#572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34
발부르가가 오토바이 소음기 부착한걸로
퉁치고 그걸 콜(불만한가득토로)한 시리우스라는
시추로 쇼크받는건 충분하지 싶기도하고
#573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34
나르시사: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라면 그 시리우스가 자기 의지로 로드블랙이 될뻔했다고?? 도대체 뭔 일이 있었던 거야??
#574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35
과연 씨시는 라이시리 지지자가 될?지.
#575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35
시리우스가 1000 금지 대상이라
시리우스-에스나 시리우스-나르시사 커뮤도 못한단 게 이번만큼은 아쉽...
#576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36
뭐 근데 여름방학기간 중에 나르시사가 그리몰드가 들러도 이상한건 없으니까 그때쯤에 한번쯤은 나르시사랑 시리우스랑 만나지 않을까요

4학년 여름방학 시리우스면 지금보다도 더 철든 상태일꺼고, 예언이랑 플리몬트의 황금까지도 알고 있는 상태일꺼니까
#577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37
>>575 아니 뭐 근데, 레귤러스-나르시사 넣어면 대충 소재로 시리우스 소환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8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37
라이니는 말그대로
나르시사가 시킨걸 충실히 이행한거긴한데 ㅋㅋ
#579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37
만월전설하고 더불어 기대되는 것
이번 겨울에 황금의 진실과 예언을 듣는 시리우스

이때는 또 어떻게 바뀔지, 정말 도키도키
#580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38
>>577 그거는 적어도 여름방학까진 참아야한다는 그런 의무감이...!
#581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39
근데 진짜로 나르시사가 그리몰드 12번지 한번쯤은 들릴수 있을것 같기는 하네. 일단 본인이 결혼할때랑 지금이랑 완전히 분위기가 딴판으로 바뀌기도 했고
#582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39
씨시: 시리우스를 잘 부탁해. 망나니지만 내 하나뿐인 사촌이야.
라이니: 시리가 책임감을 가지게 하겠어요!
#583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39
ㅋㅋㅋ
#584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40
>>581 그러면 발부르가 여사는 씨시 앞에서 라이시리 호들갑떨며 위장할 거란 확신이 있어요...
#585Anchormist◆zs.cJBcLk6(xlAFvc42Os)2023-07-29 (토) 14:40
>>582 나르시사는 이게 맞는데 이게 아닌 기분이겠네요
#586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40
근데 이번 여름쯤에 나르시사가 친정에 방문은 한 번 할 것 같긴 해요

호그와트에 그렇게 촉구하는 편지까지 보냈는데 본가 방문해서 권유라던가 안할 리가 없을 테고
#587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41
>>585 책임감을 시리가 가지게 된 건 맞는데 씨시가 원했던 블랙 가문에 대한 책임감이라기보다는...
#588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41
>>585 라이니랑 레그를 엮을 때부터 언제나 느낀 이게 맞는데 이게 아닌

그러니까 그리몰드 친정집으로 오니 시리우스가 집에 떡하니 있다는 기적을 마주한 나르시사의 기분을 서술하시오(배점 5점)
#589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42
뭐 어짜피 블랙가에 방학때마다 방문할것 같은데 한번쯤은 변주를 줘서 나르시사나 한번 보죠. 진짜로 궁금함. 갑자기 달라진 시리우스, 수상할정도로 라이시리각을 미는 블랙가

수상할정도로 사이가 좋아진 시리우스와 발부르가. 뭔가 나르시사는 집을 잘못온 느낌이 들지 않을까요
#590Anchormist◆zs.cJBcLk6(xlAFvc42Os)2023-07-29 (토) 14:43
과연 나르시사의 주가는 계속 방어에 성공할지 루시우스 같은 급락을 겪을지...?
#591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43
수상할정도로 사이가 좋아진 시리우스와 발부르가
(서로 지팡이를 휘두르며)
#592Anchormist◆zs.cJBcLk6(xlAFvc42Os)2023-07-29 (토) 14:43
>>589 확정으로 만나긴 할 거예요
#593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44
갑자기 달라진 시리우스(수상하게 라이니 챙겨주면서도 라이시리각 재는 아버지에게 ㅈㄹ을 함)
#594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44
블랙가에 못보던 파인애플절임이 있음
이라든지 ㅋㅋㅋ
#595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44
>>592 오 재밌겠네 라이네스가 그리몰드가에 가면 시리우스는 엄청 특별한 일이 있지않는한 있을테니까, 라이니, 시리, 레그, 씨시 4자대면 볼 수 있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45
씨시: 집요정 머리는 또 어디 갔지???
#597이름 없음(/VPsJwJybw)2023-07-29 (토) 14:45
블랙가에는 뭔가 위화감이 있는 투박해보이는 편지들이
수북하다든지 ㅋㅋㅋ
#598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45
어장 터지는 시나리오 : 폴리몬트의 황금과 예언을 들은 시리가 라이니를 일생에 걸쳐 보호해줄 것을 맹세(서약)하고 블랙 본가로 돌아가 발부르가에게 당당히 집안의 권리를 내놓으라 한다

(남주 레이스 종료와 함께 나르시사 맨탈도 종료의 소식)
#599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46
>>598 하지만 시리가 로드블랙이 되면 라이네스랑 이어질수는 없으니까 남주 레이스는 종료가 안되요
#600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47
씨시 앞에서 발부르가 여사가 라이니 친정어머니 모드 ON을 한다든지... 우리 아이가!!!
#601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47
>>599 이어지는 캐릭터가 되니 종료(아무말 아님)
#602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47
>>599 이어지는 캐릭터가 레그가 되니 종료(아무말 아님)
#603이름 없음(BLQfmcMvLE)2023-07-29 (토) 14:47
어차피 가풍 무시하는 시리니 그런 거 무시할 수도 있고ㅋㅋㅋㅋㅋㅋㅋ
#604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47
암튼 나르시사는 진짜 궁금하기는 한게, 블랙가가 발부르가 쇼크 이전과 이후로 급격한 변화를 겪었는데, 딱 발부르가 쇼크전에 나간 인물중에서 나름대로 정상?인 인물이 나르시사잖아

벨라? 벨라는 애초부터 정상이 아니었으니까 무시하고
#605Anchormist◆zs.cJBcLk6(xlAFvc42Os)2023-07-29 (토) 14:49
벨라는 볼드모트 생각하기만도 바쁠 테니?까요
#606이름 없음(bgsNlbo90.)2023-07-29 (토) 14:49
ㄹㅇㅋㅋ
#607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50
거기다 나르시사는 현 네임드 블랙 중 가장 로드의 비밀과 인연이 없다보니

라이니랑 시리랑 레그가 엮이고 발부르가가 흐뭇해하며 당장 안 이어져도 괜찮지 않니 하면 모임? 모임? 무슨 일이 생긴 거임?
#608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50
과연 씨시는 발부르가의 무적의 논리인 "넌 라이네스 같은 아이가 널 어머니라고 불러주면 기분이 어떨 거 같니?"에 속어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라이니의 보호욕 자극은 이 어장의 진리라고 ㄹㅇㅋㅋ
#609이름 없음(4ZsxRFs4dI)2023-07-29 (토) 14:52
근데 나르시사는 시리우스가 로드블랙이 될뻔했다는걸 알고 있나? 알고 있으면 진짜 충격일것 같은데
#610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52
과연 나르시사는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대할 때 보이는 모습에 얼마나 놀라고,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대하는 모습에 얼마나 놀랄까...
#611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52
>1596820081>727 씨시도 이미 내심 바라고 있기도 하고...
#612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53
>>609 발부르가와 레그가 과연 이걸 씨시에게 말할 성격은... 아니지?
#613이름 없음(bgsNlbo90.)2023-07-29 (토) 14:54
레그는 말할지도 몰?루
#614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55
레그는 진짜 말할 수도 있음(...)
#615이름 없음(DgyoXbeRyY)2023-07-29 (토) 14:55
>>613 그랬다면 씨시는 발부르가를 진짜로 소름끼쳐했을 지도. 표면적으로는 발부르가의 도발이 원인이었으니.
#616이름 없음(BLQfmcMvLE)2023-07-29 (토) 14:57
이 어장 발부르가가 엄청 유능한 건 사실이긴 하니까 말이지...
#617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58
근데 이 어장 나르시사도 인간관계력이 매우 높은 인간이니까
시리우스랑 라이네스 사이가 어떤 관계인지 제 3자의 객관적 시선에서 참치들에게 확인시켜줄, 유일한 후보군 아닐까 싶어
지금까지 이 둘이 철저히 숨겨서 객관적 시선으로 봐주는 사람이 없으니 가설만 끊임없이 나왔는데 (물론 날이 갈수록 새로운 가설 나오는 건 재미있었지만)
#618이름 없음(Lty0nIvVq.)2023-07-29 (토) 14:59
어장주도 매일매일 새로운 분석과 해석이 나오며 몰입하는 거 즐겨주지 않았을까(?)
#619이름 없음(SFg.DxY7gY)2023-07-29 (토) 15:00
나르시사: ...각인 거 같은데? 아니 저 둘이 서로 눈이 안 맞는다고 생각하는 게 비상식적인 거 아냐?
#620이름 없음(DF6EBwr4CE)2023-07-29 (토) 15:07
물론 이것만 몰입하는 건 에바긴 에바인 감도 있는데
참치들이 보는 시선에선 진짜 실시간 럽코물 중이라
#621이름 없음(9Hl/IUAFDc)2023-07-29 (토) 15:15
아무래도 볼디 진영인 나르시사한테는 로드 관련해서는 최대한 안 들키는 게 좋긴 하겠지

발부르가 여사가 볼디와 반목까지 염두에 두는 걸로 보이는 시점에서 예전에 나르시사가 블랙가 어른들의 이야기에 관해 아는 정보가 매우 낮게 나왔던 이유도 이제 보면 정말 볼디쪽에 흘러갈 정보를 경계하는 탓도 있었겠다 싶고

기껏 정보를 잘 감춰 나르시사도 로드 얘기는 어른들의 노망에 불과하리라 결론지었던 게 이제 와서 시리우스가 로드 블랙이 될 뻔했다는 전말을 들으면 그쪽에서 로드 자체에 대해 더 주목하는 계기가 될 거 같아 좀 불안도 하고

그리 생각하면 아무래도 시리우스가 로드 블랙이 될 뻔한 얘기를 꺼내면 로드퀘를 빼놓고 설명하기도 어색한데 암만 나르시사라도 레귤러스가 그런 얘기를 로드퀘의 부외자에게 하지는 않...지 않을까나
#622이름 없음(SFg.DxY7gY)2023-07-29 (토) 15:18
과연 발부르가 여사는 라이시리 각을 씨시 앞에서 떠들며 정략결혼에 집중하고 있다고 속일 수 있을지...?
#623이름 없음(DF6EBwr4CE)2023-07-29 (토) 15:18
나르시사 주가 떡상 시나리오 : 바뀐 블랙가에 위화감을 품고 로드의 중요성을 매우 경계하고, 말포이 집안의 아내로서 입장을 명확히하며 귀부인으로서 카리스마를 보임

나르시사 주가 떡?락 시나리오 : 시리라이를 보고 시리라이 커플링 돌리며 라이니에게 지?원?사?격 해줌
#624이름 없음(DF6EBwr4CE)2023-07-29 (토) 15:19
시리우스가 아니라 라이네스에게 지원사격을 해주는 게 포인트...
#625이름 없음(SFg.DxY7gY)2023-07-29 (토) 15:19
아무렴 씨시가 "그" 루시우스보다 주가가 떨어지진 않겠?지.
#626이름 없음(SFg.DxY7gY)2023-07-29 (토) 15:22
자원?사격: 우리 시리 좀 사람 만들어줘...
#627이름 없음(DF6EBwr4CE)2023-07-29 (토) 15:23
과연 시리우스랑 라이네스는 발부르가 여사의 나르시사의 시선을 속이기 위해 우린 폴리몬트와의 혼약 준비에 집중하느라 당장은 바쁘단다 연기계획을 납득하고 따를 것인가...

그리고 시나리오 꼬이면 일단 약혼부터 박고 보는 거지???
#628이름 없음(DF6EBwr4CE)2023-07-29 (토) 15:26
나르시사 주가 떡?상 시나리오 : 공작영애 모드 킨 나르시사 때문에 시리라이 약혼부터 일단 박고 봄

시리라이파 참치들 사이로 나르시사 주가가 급격히 솟아오르고...
#629이름 없음(SFg.DxY7gY)2023-07-29 (토) 15:30
발부르가: 생각해보려무나 나르시사. 라이네스 같이 미모도, 가문도, 자질도, 성격도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아이를 며느리로 안 맞고 싶어하는 순혈가가 있을까?? 근데 그런 아이가 우리의 문제아 장손을 신경쓰고 있다니, 그러면 그 아이의 요망대로 집요정 머리 박제 쯤은 적어도 그 아이가 있는 동안은 치워두는 게 맞지 않을?까.
나르시사: 그런?가.
#630이름 없음(amuYGa313s)2023-07-29 (토) 23:56
리츠카 진짜로 Always의 길을...
#631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0:00
올웨이즈라고 하니 리츠카가 결국 라이니 위험해진다고 포기할 것 같아서 뭔가 뭔가 해 (...)
#632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0:06
근데 지금 리츠카 각이 불기단 가거나, 혹은 원작 스네이프처럼 다중 스파이 각을 보고 있어서 진짜 올웨이즈 할 것 같아...
#633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0:08
고백도 못해보고 7년 간 계속 친구로 지내면서 리츠카의 사랑이 더욱 농축되면서...(아무말)
#634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0:12
리끼야아아아아아악!!!!
#635이름 없음(waE8G40ogQ)2023-07-30 (일) 00:17
라이네스 나츠 아리스 3인커뮤로 연애대화노려볼까
#636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0:18
할 거면 오히려 라이네스 아리스 앨리스는 어때?
#637이름 없음(waE8G40ogQ)2023-07-30 (일) 00:18
나츠와 아리스가 라이네스한테 연애상담할 정도로 몇 안되게 그냥 친한 후배로 보이기도하고
#638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0:21
앨리스의 정신적 구원을 위해서라도 음... 구?원
#639이름 없음(waE8G40ogQ)2023-07-30 (일) 00:22
가벼운 토크나 볼까한건데 구원은 좀 무겁잖아
#640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0:25
라이니도 연애적으론 진짜 글먹인데 말이지. 앨리스 센빠이 멘탈이 구원이 될...까?
#641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0:25
순애분이 부족한 앨리스에게 저학년 순!애를 보여주는 건데 구원이 맞지!
#642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0:26
호그와트 연애사의 새로운 희망
그것은 나츠-아리스 커플...
#643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0:27
번외편. 피터-모브코쨩.(아직 확정 아님)
#644이름 없음(rZ/YEb.dcw)2023-07-30 (일) 01:30
호그와트 순애의 희망: 앨리스-프랭크, 말린-매키넌, 나츠-아리스, 제임스-릴리(릴리 시점)

미확정 기대주: 무디->러브굿, 아이샤->샤클볼트, 모브코->피터, 시빌->네기, 마나카-아서(언젠가?)

호끼야아아아악: 제-릴-세 삼각관계(아비쟝 시점), 멘헤라녀-스터지스, 얀데레남->보탄(일코중), 도카스-에드가, 에스->나르시사

정도려나 귀여운 후배 인싸커플로서 꽁냥꽁냥을 한껏 발산해주는 나츠-아리스 커플이 진짜 순애파의 힐링팩터긴 하네
#645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1:44
라이시리는 순애의 희망이 아니란 말인가...!
#646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1:50
>>645 에.... 하지만 그 둘은 스텔스 럽코 중이고...
#647이름 없음(C/1gWl1ZrA)2023-07-30 (일) 02:24
역시 아비콜라랑 라이파인이지.(아무말)
#648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2:31
하긴 패트로누스 부를 때도 파인애플 설탕절임이 후보로 나왔고...
#649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2:32
라이니 친애도

1순위 시리우스








0순위 파인애플 설탕절임

(농담 아님)
#650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2:36
아마 파인애플 설탕절임을 뛰어넘으려면 프레시아 마망쯤은 되어야...
#651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2:41
결혼을 하고 낳은 자식쯤은 되어야 그제야 프레시아 마망을 뛰어넘겠지...
#652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3:44
라이니... 결혼은 제대로 할 수 있니?
#653이름 없음(3Bb4HIRP7c)2023-07-30 (일) 05:01
결혼은 하겠지? 근데 아직까진 누구랑할지 언제할지는 모른다정도
#654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5:40
결혼은 아직 먼 이야기고…
#655이름 없음(Oj.acyOzfg)2023-07-30 (일) 05:41
그렇치요
#656이름 없음(Oj.acyOzfg)2023-07-30 (일) 05:56
뫼비 관련도 그렇고 은근 잘 걸리는 숫자 중 하나가 9인데
로렐라이 관련이면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패싱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657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5:56
라이니에게 결혼은 정말 먼 미래 얘기라고 본인은 스스로 그리 인식하고 있지
#658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5:56
(하지만 대부는 2학년 때 이미 구해놨다)
#659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5:57
언급을 안하려고 해도 안할 수가 없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혼은 먼 미래 일로 치부하면서 대부는 왴ㅋㅋㅋㅋㅋㅋㅋ
#660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5:57
왤케왤케임!
#661이름 없음(rZ/YEb.dcw)2023-07-30 (일) 06:07
사실 결혼 연애는 커녕 아직 라이니는 이성관계적인 호감이나 하다못해 미묘한 의식조차도 보인 적 없으니까
그나마 가까운 남사친역의 시리우스도 여지껏 무척 편하고 무척 신뢰할 수 있다는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정도고

그간 남녀관계적인 이벤트나 연애상담도 몇번씩 있었음에도 괜히 참치들 사이에서 뫼비라이 같은 농담이 나오는 게 아니구나 싶은 느낌
#662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6:11
시리(사랑을 할 줄은 아는데 연애와 결혼으로 어디 속박되는 건 싫어함)
라이니(사랑을 할 줄은 아는데 상대방의 미래를 생각해서 연애 쪽엔 철벽침, 그나마 가문 잇기란 동기가 있어 결혼 안 하려 들진 않을 텐데...)
뫼비(아끼는 마음은 있는데 그게 상대방을 밀어내는 방향으로 작용)
볼디(사랑도 몰루고 어둠의 마왕으로써 후계? 왜 필요함. 영원히 살면 되는데)
웅장하다... 웅장해 로드들...
#663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6:34
>>141 >>450에 이어서 하는 해석

anchor>1596824100>101 호무졸 대 분석 시대를 열어제낀 라이니의 대부 약속 폭탄. 이 파트 하나로 참치들의 시리우스에 대한 인지도 자체가 전부 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냐.
그런데 여기서 문제는 왜 하필 대부였던 걸까? 이것에 가장 전통적인 해석법은 라이니의 내적 친밀도를 근거로 해석하는 방법이지만
나는 일전에 제시한 라이니의 가정 환경을 토대로, 대부 약속에 대한 라이니의 심리를 해석하고자 해.

우선 라이니는 anchor>1596799091>595에 말처럼, 행복한 가정에 대한 인식은 확실하게 존재하지만, 내가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지 확신은 못하던 상황이었어
이유는 라이니에게 가족은 자식을 정말로 사랑해주지만, 그만큼 서로 싸우기도 크게 싸웠고 그걸 자식에게 보여주지 않으려는 모습이었기 때문이야.
그런 환경에서 자란 라이니는, 가족을 원하더라도 언제나 마음 한켠에서는, 내가 가정을 만들어도 남편하고 싸우게 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해왔을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것에는 anchor>1596839094>177의 묘사에서 나온 묘사 또한 상당한 근거로 작용했는데, 왜냐면 라이네스는 부친을 간절히 그리워하면서도, 극적으로 귀환해 화목한 삶을 살길 원하면서도
근본적인 영역에서 부친의 죽음을 이미 받아들였어.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면, 어머니가 몸을 팔 때까지도 돌아오지 않으실 리가 없을 거라고 강고한 믿음이었을 거야.
그런 강한 부성애를 보여주신 아버지도 결국 어머니랑 싸웠는데, 자신이 남편하고 언제나 사랑하며 절대 싸우지 않을 거라고 보장은, 라이니에게 상상하기 어려운 문제였을 거야.

그러면 그런 라이니에게 있어 대부의 조건은 무엇일까. anchor>1596773069>906 우선은 이게 어린 시절, 라이니가 생각하던 남편의 조건이야
부드러운 빵을 먹게 해줄 만큼 부유하고,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주고, 화를 내지도 않고, 살아돌아올만큼 강인한 사람. 2학년 당시까지는 이 기준에서 어느정도 변동은 있어도 크게 변하지 않았을 거라 봐도 될 거야.
이 조건 하에서 가장 적합한 건 시리우스지. 그럼 시리우스에게 남편이 되어달라 했지, 대부가 되어달라 하지 않았을 거야. 하지만 라이니는 시리우스에게 대부를 부탁했어.
anchor>1596824100>145 시리우스가 자신의 자식에게 최선을 다해줄 거라 믿었기 때문이야. 왜냐면 시리우스는 결혼 같은 거, 안할 테니까
그러니까 나는 이렇게 생각해. 라이니는 시리우스에게 anchor>1596813077>782 자신의 자식을 가장 소중한 하나로 삼아, 지켜달라고 부탁한 거라고
왜냐면 그때까지도 라이니의 가장 소중한 하나는 anchor>1596803071>652 자신의 엄마였으니까.

그리고 이 판단에는, 라이니의 시리우스에 대한 호감과 애정도 판단에 영향을 끼쳤을 거야. anchor>1596799091>616
라이니에게 시리우스는 자신에게 처음으로 동경감을 안겨준 사람이야. 그리고 라이니는 자신의 자식도, 당연하겠지만 마법 세계에 속하도록 키울 생각이었겠지.
문젠 라이니가 당시 믿을만한 다른 사람들은 각자 자신만의 가장 소중한 것이 있고, 혹은 가장 소중한 하나를 찾아나가야 하는 사람이야
피터도, 리츠카도, 요이치도 그렇고 제임스는 이미 릴리라는 가장 소중한 사람이 존재하고, 스네이프 또한 마찬가지야. 에번은 공부가 그것이고 히소카는 부탁해도 관심없겠지.
시리우스는 그래서 당시 라이니 입장에서,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부탁할 수 있는 최선의 인선이었다 생각해
왜냐면 시리우스는, 적어도 라이니를 위해 죽을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또한 가장 소중한 것이 없었고, 찾을 생각도 없었으니까.
anchor>1596804067>188 가장 소중한 하나를 꼭 붙잡을 수 있던 자신하고, 가족을 버리고 가족 밖에서 가장 소중한 하나를 추구하던 시리우스
그러면 내가 부탁해도 괜찮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재미있는 점은, 라이니는 비밀도 짐도 언제나 떠맡기만 했단 점이야
근데 대부는 다르지. 대부는 떠맡기만 하던 라이니가 처음으로 자신의 짐을 누군가에게 부탁한 순간이야.
그래서 나는 이때 라이니가 역으로 구속당했다고 생각해. 왜냐면 대부를 약속하면서, 시리우스 또한 소중한 짐을 끌어안아준, 소중한 사람이 되어버렸으니까
그 순간 라이니는, 시리우스를 포기할 수 없게 되어버린 거야.
#664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6:43
>>662 진짜 웅장해진다 로드 연애사

어떻게 다 저렇게까지 조질 수 있지(...)
#665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6:43
왔구나!(정좌)
#666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6:46
탐욕스러운 플리몬트
#667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6:51
롤랜다는 그 싸움까지도 사랑이었다고 했지만, 라이네스에게는 와닿지 않았던걸까 ㅇㅅㅇ
#668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6:57
>>667 그것까지 라이니의 심리가 자세히 나온 건 아니니 몰?루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 글이니까. 솔직히 아주 나쁘게 말하면 뇌피셜 다분한

단지 라이니의 경험이 강하게 얽힌 일은, 그런 말 한 두 마디로 어떻게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
그랬으면 라이니가 사랑에 그렇게 무거워하며 몇 번이고 상담받지도 않았을 테지
#669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6:59
성장환경도 지나치게 안 좋았고, 생각도 지나치게 깊고 말이지...
#670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7:03
영리하고 아름다우며 부유하고 강대한 마녀(아무말)
#671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11
개인적으로 저는 대부약속을 >>663 이랑은 다르게 보는 관점이에요. 그러니까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대부로 선택한 이유는 시리우스와의 관계가 영구히 지속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이겠죠

>>447 이랑 그밑의 레스에서도 썼고 다른 참치들도 첨언을했지만, 요약하면 라이네스의 관계는, 특히 이성의 관계는 상당수가 연심과 우정이 혼합된 상태라는 것이라는 거죠

이러한 관계에서 만약에 본인이 누군가를 사귀고 결혼을 하게 되었을때, 그 관계가 지금과 동일하다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관계의 기반이 되는 요소가 바뀌었는데 과연 그대로일까라는 질문은 피터도 고민했던 질문이었고, 라이네스에게도 함께 있는 질문이죠

그래서 렌과의 대화에서 라이네스는 스스로 연애 대신 우정을 우선해서 선택한거라고 말하는 것도 이러한 대목에서 나오는 거고요

근데 시리우스는 다르죠. 라이네스가 봤을때 순수하게 우정만으로 자신을 대할 수 있는 사람. 연심 없이 우정 100프로로 본인을 대할 수 있기에

자신이 미래에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관계가 변하지 않고 자신과 함께 해줄 수 있는 사람. 이렇게 비춰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이것은 자신이 미래의 아이를 맡기기에 충분하다는 말이기도 하고요
#672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17
다만 대부약속이 정말로 충격적이었고, 전체 플롯을 뒤틀은 사건이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라이네스와 시리우스의 관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사건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둘의 관계가 정말로 특별하다는 것이 증명된 것은 3학년 겨울방학 그리몰드가에서와 3학년 여름방학 플리몬트성에서 있었던 일이 가장 핵심이거든요

겨울방학 그리몰드 가에서, 시리우스는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할때는 그걸 하지 않음으로 발생할 일이 더 싫을 경우라고 했던적이 있는데

시리우스는 로드블랙이 되지 않아서 로드의 마법에 대해 모를경우 라이네스에게 닥칠 위험이 자신이 블랙가를 잇는것 보다 더 싫었기에 로드블랙이 되고자 했고

(시리우스의 블랙에 대한 강도높은 혐오감을 생각하면 놀라운 사실이죠)

라이네스는 예언과 플리몬트의 황금, 혈통과 관련된 최중요비밀을 시리우스에게 단지 감정을 우선해서 말하기로 했죠.

이 두사건이 실질적으로 두사람이 서로를 대하는 태도를 명확하게 보여줘서, 대부약속이라는 것은 사실 어떤 해석이 나와도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어떤 해석을 하더라도 뒤의 사실이 변하지는 않으니까요
#673이름 없음(8QjK7iLc.s)2023-07-30 (일) 07:17
라이니와 시리우스가 1학년일때 이미 시리우스는 가장 소중한 하나를 찾았다고 생각함

그게 제임스였고 다만 라이네스도 제임스처럼 중요해졌다고 보는 편
#674이름 없음(rZ/YEb.dcw)2023-07-30 (일) 07:21
>>671도 일리있는 거 같기는 한데... 근데 이렇게 연심 없이 우정 100프로로 본인을 대할 수 있으니까...라는 마음이었다고 해석하면
굳이 남사친 중에 연심 없는 사람을 찾아 대부를 맡길 게 아니라 애초에 연심이 생길 걱정 없이 우정으로 본인을 대할 수 있는 여사친 중에 누구한테 대모를 맡기는 게 더 직관적이고 편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같고...
#675이름 없음(.QJXQ0iXDw)2023-07-30 (일) 07:22
>>673
그러기엔 이게 튀어나와버려서...

anchor>1596904069>127-132

물론 사람마다 해석이 다르겠지만, 어장주 반응을 보면 단순히 철이 좀 더 들었다고 하기엔 좀...
#676이름 없음(8QjK7iLc.s)2023-07-30 (일) 07:24
그렇게따지면 시리우스가 라이네스한테 말안하는경우도 꽤 있지 않았나? 그리고 결국 라이니랑 밀회이후 제임스한테만 바로 말했고 ㅇㅇ
#677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25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시리우스에게 제임스와 라이네스가 좀 다른 포지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둘다 중요한건 맞고 시리우스가 동격으로 두는것또한 맞지만 조금 특성이 다르다는 거죠

이건 시리우스의 가정환경을 통해서 해석을 해볼 수 있는데, 시리우스는 순수혈통주의자들이 가득찬, 그리고 그 중에서도 강하게 지지하는 사람들이 가득찬 그리몰드 저택에서 자랐어요

그리고 시리우스는 순수혈통주의를 반대하죠. 어떤 계기로 반대하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요

그러니까 이 상황에서는 시리우스는 어릴적에 두가지 결핍을 겪을 수 밖에 없어요. 첫째. 자신의 생각을 지지해줄 사람의 부재, 둘째,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의 부재

첫번째의 경우는 명확하네요. 반순혈주의가 옳다는 것을 지지해주고 함께 해줄 사람은 그리몰드 저택에 없어요. 시리우스가 자신의 생각을 지지해줄 사람을 만난건 제임스를 만난 이후니까요

두번째의 경우에는 추측의 영역에 가깝지만, 일단 순수혈통주의와 가문에 대한 반항으로 사고를 칠것이고, 그 상황에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발부르가도, 오리온도 시리우스를 사랑으로 품지는 않았을꺼에요

딱히 유년기에 발부르가가 시리우스가 사고를 치더라도 이해했다는 모습도 없고, 둘다 그럴것 같지는 않죠. 단지 사고를 치면 화만 냈을꺼고

따라서 시리우스에게는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이 없어요. 라이네스에게는 프레시아가 있었던 것과 대조적으로 부모님조차 자신을 악동으로 여겼으면 여겼지 사랑해줄 대상으로 여기지는 않았다고 보거든요

그럼 시리우스를 사랑해줄 사람은 언제 등장할까요. 저는 그것이 에릭시톤사건 이후라고 생각해요.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위해 눈물을 흘려줄 수 있음으로서 시리우스를 사랑해줄 사람이 되었거든요

따라서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는 자신을 사랑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라이네스인거죠. 물론 여기서 말하는 사랑은 연인 간의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정도는아실꺼라고 믿어요
#678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7:26
눈물로서 순수를 증명한(?)
#679이름 없음(.QJXQ0iXDw)2023-07-30 (일) 07:26
>>676 어차피 라이네스 관련 로드퀘하면서도 숨기고 있던 건 많았고, 여기서 중요한 건 어장주의 '아이고 세상에'라고 생각해서 말이지...
#680이름 없음(8QjK7iLc.s)2023-07-30 (일) 07:26
anchor>1596904069>127-132

요걸 나는 시리우스가 배려라는걸 다른사람 가이드없이 드디어 행할줄 안다고 해석하긴혀 ㅋㅋㅎㅋㅎㅋ
#681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26
>>677 여기에 이어 결론을 내리자면, 시리우스에게 제임스는 친구라면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는 친구보다는 가족에 더 가깝지 않나고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실제로 하는 행동을 보면 마치 둘이 가족인것처럼 행동하잖아요?
#682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26
>>672 이에 대해선 난 감정을 우선해서 말하기로 했다는 부분에 좀 회의적인 것이

anchor>1596830070>772 여기서 벨이 라이네스에게 한 조언이

믿겠다고 판단한 사람이라고 해서 온전히 마음을 놓지는 않도록 하렴. 였거든

그래서 마냥 충동적인 행동은 아니었다고 봐.
#683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27
>>682 본인이 그렇게 하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시리우스에게만큼은 본인의 감정에 우선해서 말하는것이 그만큼 라이네스의 시리우스를 대하는 태도를 정확하게 보여주지 않나요??
#684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28
다만 >>677 해석에는 나도 동의해

왜냐면 나도 라이니는 시리우스를 "가족"의 영역으로 두고 행동하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오빠같은 사람.
#685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29
>>684 둘의 관계를 제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이상적인 남매같은 관계이기는 하죠. 시리우스가 오빠인지 라이네스가 누나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6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7:30
그러니깐 해리헤르 맞다니깐(?)
#687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30
암튼 시리우스에게는 결국 본인이 처음으로 가족이라고 느낄 수있는 상대가 라이네스인것 같기는 해요. 아무런 부담없이 플리몬트 성에 들린다던가, 둘이서 극구히 연애적인 관계를 거부한다던가

그러면서도 수상할정도로 높은 둘간의 믿음이라던가, 서로를 막대할 수 있는 관계라던가 하는 모든 면에서 말이에요
#688Anchormist◆zs.cJBcLk6(4JWgR4mtQw)2023-07-30 (일) 07:31

해석... 우물우물... 맛있...
그런 의미로 오늘은 여섯시 시작할게요

#689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7:32
타-노시-

오빠가 아빠되는거 순식간(?)
#690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32
시리우스를 막대해도 괜찮은 사람이라 판단하는 것도 기실, 시리우스를 오빠처럼 여기고 있기 때문이라 봐
시리우스는 실제로 이런저런 부분에서 라이니에게 없었던 오빠의 역할을 해주고 있거든.
그러니 나는 이렇게 생각해

"시리우스도 당사자라는 점" "시리우스가 파티의 리더라는 점" "마지막으로 시리우스를 오빠처럼 여기고 있다는 점"

이 세 가지가 시리우스에게 비밀을 모두 공유하고 목숨까지 맡겨도 괜찮다고 판단한 거라고
#691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32
사실 지금까지 라이시리 보고 도대체 뭔관계냐고 그토록 참치들(과 다갓이) 떨었는데, 둘의 관계를 남매라고 보고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죠

물론 혈통적으로 아무 사이가 아닌 라이네스랑 시리우스가 왜 둘을 가족처럼 여기냐고 물으면 딱히 할말은 없네요. 왜지???
#692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34
>>689 오빠가 아빠가 되어버린다는 말은 시리우스랑 프레시아가 결혼한다는 말인가요? 이건 진짜 사곤데(아무말)
#693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34
그리고 여기에는 >>663에 대한 내 해석이 강하게 미치고 있고
가장 처음으로 짐을 떠맡긴 사람이지 않았으면, 라이니가 시리우스를 가족의 테두리에 들이지 않았을 테니까.
#694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35
anchor>1596823084>590

결과적으로 돌고 돌아 폴리몬트 가출은 없었지만, 대신 진짜로 시리라이를 남매 관계로 만들어버린 것에 다갓의 굉장함을 느껴 (....)
#695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35
>>668 하이-
#696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7:35
시리가 라이니에게서 레그를 떠올렸다던지? 둘이 겹치는 속성 은근 많지?
#697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37
>>696 시리에 대한 분석은 그걸로 쓰려고 했는데, 시리에 대한 분석으로 필수적인 3부 에피소드 가이드가 없어서... 정주행으로 시간이 좀 (...)
#698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39
암튼 호무졸에서 라이시리가 재밌는건 그거죠. 둘은 서로를 남매처럼 여기고 있는데, 문제는 주변에서는 아무리 봐도 둘이 서로를 남매처럼 여긴다고 이해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럼 결국 라이네스와 시리우스 사이에서 가족관계에 가까운 친밀함은 주변에서 볼때는 연인관계에서 비롯되는 친밀함으로 여기기가 너무나도 쉽고, 그래서 오해가 발생하기 매우 쉽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9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40
아 그리고 >>673의 해석에서 시리우스가 제임스를 가장 소중한 하나로 여긴다는 건, 원작 기준으로 맞는 분석이라 보는데
호무졸 기준에서는 아니라고 봐.

왜냐면 원전에서 시리우스 입장에서 제임스는 가장 마음이 통하는 친구인 것과 동시에 자신의 가족이라는 역할이 분리되지 않았어
그래서 해리에게 자신의 가족으로 여기면서, 동시에 전자인 마음이 통하는 친구로서 역할도, 다소 요구하는 느낌이 있었지(5권 기준)

하지만 여기선 달라. 여기서는 시리우스가 포터가로 가출 이벤트가 사라지면서
제임스는 가장 마음이 통하는 친구로서만 남았고, 집은 여전히 블랙가고, 레귤러스는 여전히 동생이야

그리고 라이니는 시리우스의 가족이지.
#700이름 없음(.QJXQ0iXDw)2023-07-30 (일) 07:41
왠지 다갓에게 어그로를 끌어서 시리라이나 라이시리 루트를 확정시키려는 느낌이 든다...
#701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42
저는 그래서 둘 사이가 가족관계에 가깝다는 점에서, 라이네스가 정말로 사랑하게 될 남자가 없다면 결국 시리랑 결혼할것 같기는 해요.

왜냐면 이미 둘은 가족이잖아? 그냥 명칭만 부부로 바뀔 뿐이지 이미 서로를 가족으로 대하고 있는데 결혼하고 문제없이 제일 편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702이름 없음(aWPLpvDzPI)2023-07-30 (일) 07:44
플리몬트 어른들은 라이시리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703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45
이 차이는 상당히 크고 중요하다고 봐.
시리우스는 라이니를 친구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건 시리우스 입장에서 가족이 무엇인가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라고 생각해
왜냐면 시리우스가 아는 가족은 발부르가나 나르시사나 벨라트릭스 같은 느낌이니까

그래서 라이니가 밥을 안 먹었을 때, 유페미아 얘기를 바로 꺼냈다고 생각해.
말하는 화자는 유페미아 아줌마가 걱정할 거란 거였지만, 실제로는 시리우스가 라이니를 걱정했던 거 아닐까?
#704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46
>>702 몰?루
커뮤가 나오면 알게 되지 않을까.

사실 폴리몬트 어른들에게 시리우스말고 다른 남사친들에 대해 아는 게 누가 있겠어 (...)
#705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7:47
애초에 벨이나 라비안이 다른 남사친들에 대해 알게 된게 이번 만월의 전설 준비기간이 아닐까 ㅇㅅㅇ
#706이름 없음(mNwCh91Ttg)2023-07-30 (일) 07:48
그리고 시리우스의 가족이라면 삼촌 알파드도 있지 않나? 원작에서는 시리우스가 제명됬는데 금을 줘서 결과적을 자기자신도 블랙가 가계도에서 제명된 삼촌.
더 자세한 묘사와 설정은 없고 부모님의 사랑도 아니지만 시리우스가 블랙가에서 사랑을 아예 못 느낀건 아닐거 같은데
#707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48
개인적으로 롤랜다는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블랙가가 라이시리 미는것 롤랜다는 백프로 알텐데 뭐 그냥 라이네스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이겠지만서도

그거랑 별개로 개인적인 의견도 없지는 않을테니까
#708이름 없음(CmyMsBaQ9w)2023-07-30 (일) 07:49
확실히 대부 약속이라는 게 생각보다 의미 깊었던 거 같긴 하다

어째서 갑자기 둘이 가족관계가 남매관계가 됐냐고 의문을 가질 필요조차 없이 둘은 그때 이미 자식의 대부와 대자의 엄마라는 일종의 가족관계로 얽힌 셈이니까

다만 이게 라이니 입장에서는 시리를 믿을 수 있음을 통찰하고 건넨 중요한 약속이었다면 시리에게는 갑작스러웠던 만큼 그것만으로 그때 바로 큰 의미를 느꼈을 거 같지는 않지만

에리식톤 사건을 비롯해 이후로 꾸준히 라이니와 얽히며 시리로서도 라이니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믿음을 느낄 수밖에 없었을 테고 그 믿음에 부응할 수밖에 없었을 거 같은 느낌

이건 제임스와도 다른 게 기본적으로 제임스가 보여주는 믿음이란 친구에게 갖는 (제임스 입장에서) 당연하고 머로더즈 모두에게 평등한 믿음이지만(원작에서는 그런 믿음에 눈이 가려 안타까운 일도 생겼고)

라이니는 다른 어떤 친구들과도 다른 시리의 본질을 통찰하고 그렇기에 그 본질을 시리 자체를 믿는 거니까 이건 시리로서도 그 믿음에 부응할 수밖에 없는 듯한?
#709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49
>>706 직접 나와보지 않으셔서 몰?루겠어...
언젠가 알파드도 나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은 있느데...
#710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7:51
라이니가 로드 파티원 리더는 진짜 훌륭하게 구했다...
#711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7:53
알파드가 시리랑 접점이 별로 없었다든지, 본가에 안 살았던지 뭐 그럴 수도 있는데...
#712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53
>>710 훌륭하게 구했다(X) 훌륭하게 만들었다(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3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54
사실 시리우스도 시리우스지만, 라이니도 시리를 오빠로 여기면서, 의식 자체가 없다곤 생각하지 않아
왜냐면 그렇잖아. 암만 휴식의 방에서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해도 굳이 휴식의 방에서 같이 밥먹을 필요까진 없었다고.
#714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7:55
>>713 뭐 가족끼리 밥 같이 먹을 수도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외부에서 보기에는 누가 봐도 둘이 비밀 데이트하는거라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5이름 없음(HRIgXeEHTY)2023-07-30 (일) 07:56
거기다 진짜 오빠로만 여겼다면, 메어리가 그런 뉘앙스의 말을 했을 때 즉각 반응해서 이해해버리지도 않았겠지.
적어도 그 반응은, 시리우스랑 단 둘이서 마주보며 먹는다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던 모습이라 생각해
#716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8:00
>>715 그거야 당연한게, 자신이 생각해고 행동하는 거랑 별개로 외부에서 어떻게 보일지도 다 예상할 수 있는 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는 당연히 자신과 1대1로 비밀장소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행동이 데이트가 아니란걸 알거라고 믿으니까 그렇게 한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7이름 없음(CmyMsBaQ9w)2023-07-30 (일) 08:01
하기야 뭐 당사자들이야 어쨌건 일단 주위에서 연애뇌 여선배들부터 소문에 관심 많은 후배들까지 소문이 그렇게 나는 상황에서 의식하지 않을 수도 없겠지마는

그럼에도 단둘이 밥먹는 등의 행보가 그렇게 의식될만한 외부요인을 뛰어넘을 정도로 서로가 가족같이 편하다는 느낌일지... 아니면 정말 무의식적으로 미묘하게 의식하며 선을 타는 느낌일지...는 다갓만이 알겠지(두근두근)
#718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8:01
분석글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절대 죽먹자는 안 되는 남자 이름값은 하는 구나(...)
#719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8:02
라이니 똑또케!
#720이름 없음(aWPLpvDzPI)2023-07-30 (일) 08:02
지금 에리시톤 사건 보고왔는데 이거 벨이 옆에서 직관한거 아닌가?
#721이름 없음(DF6EBwr4CE)2023-07-30 (일) 08:04
보가트를 통해 보인 티오의 대한 평가 : 굉장히 믿지만, 협박이라던가 임페리오 등으로 등을 찌를 수도 있을 것 같음

응. 라이니 사람 보는 눈 확실하구나...
#722이름 없음(RBErX9j01U)2023-07-30 (일) 08:06
>>720 벨이 직관 했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근데 아마 아닐듯? 벨이 어디인지 알려주고 라이네스가 초상화로 달려가서 구해주고 꺼낸다음에 대화한거 아닌가? 그러면 초상화 바로 앞에는 벨이 없겠죠

근데 뭐 있어도 이상한건 없기도 하고 직접 위치를 말로 안하고 가이드 해서 알려줬을수도있으니까. 하지만 벨은 둘의 대화를 보고 자연스럽게 빠질 수 있는 센스정도는 있을테니까
#723이름 없음(4397ZOe7ZU)2023-07-30 (일) 08:10
anchor>1596905077>225
지금이 파트 2인가? 아님 마법약 대회 결산인가
파트 2겠지?
#724이름 없음(4397ZOe7ZU)2023-07-30 (일) 08:11
이럼 파트 3는 뭐지...
#725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8:15
>>724 머로더즈의 라이니 쇼크 대처?
#726이름 없음(4397ZOe7ZU)2023-07-30 (일) 08:17
>>725 즉 파트 3가 루핀의 고백...?
아마도 약이 나온 다음쯤 아닐까 했는데
#727이름 없음(aWPLpvDzPI)2023-07-30 (일) 08:17
>>722 일단 초상화를 보면서 꺼내는 법을 설명할 때 까진 같이 있었는데 이후 자리를 비웠다는 언급이 없어서요

이거 굉장히 중요한게 저때 라이네스가 대부를 언급해서 벨이 대부약속을 알고 있을수도 있어요.
#728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8:18
>>726 라이니가 눈치가 빨라서 그만...
#729이름 없음(4397ZOe7ZU)2023-07-30 (일) 08:21
>>727 근데 라이니는 당시 초상화 있는덴도 달려갔잖아
유령인 벨이 라이니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했을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730이름 없음(aWPLpvDzPI)2023-07-30 (일) 08:27
>>729 아 설명을 듣고 초상화를 찾았네요 초상화를 보면서 설명하는 걸로 착각해서 그만
#731이름 없음(4397ZOe7ZU)2023-07-30 (일) 08:31
개인적으로 루핀도 피터를 보고 자기 마음을 매듭지을 거라 예상하는데 고백하면서 어떻게 매듭지을지 기대돼
#732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8:37
릴리 기아스 직관한 게 라이니에게 도움이 많이 된 느낌. 라이니랑 사귀고자 하는 남자들에겐 오히려 독이 됐지만.
#733이름 없음(4397ZOe7ZU)2023-07-30 (일) 08:41
뫄... 이사람 저사람 기아스 걸고 다님 대형참사라카이...
#734이름 없음(mNwCh91Ttg)2023-07-30 (일) 08:44
번역 관련 중간보고
5어장까지 번역 완, 4어장까지 검토 완
원래 계획은 8월 1일 바로 업로드였는데 사정이 생겨서 목요일이나 금요일, 어쩌면 토요일에 업로드 할 수 있을 듯
#735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8:44
오오 수고 많으십니다
#736이름 없음(8QjK7iLc.s)2023-07-30 (일) 08:45
그런의미에서 대마녀 릴리는 용사 지임스가 잘 봉인해서 다향이야 ㅋㅋㅋㅋ
#737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8:45
라이니에게 재능 퍼주려고 다갓이 작정하고 열렬을 냈던 그 구간-
#738이름 없음(4397ZOe7ZU)2023-07-30 (일) 08:45
수고하셨습니다
#739Anchormist◆zs.cJBcLk6(4JWgR4mtQw)2023-07-30 (일) 08:49
>>734 와 기대할게요!
#740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8:50
과연 라이시리는 해르헤르가 될 것인가 미카에렌이 될 것인가-
#741Anchormist◆zs.cJBcLk6(4JWgR4mtQw)2023-07-30 (일) 08:51
아 그리고 >>729에 관해서라면 벨은 유령이니까 지형을 무시하고 이동해서 라이네스를 따라잡을 수야 있지만 후손의 눈빛공격에 쫄아서 그 자리엔 없었을 거예?요
#742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8:51
어느쪽이건 맛있을거야
#743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8:52
라이니의 발언권이 플리몬트 내에서 절대적이기는 하고.
#744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8:54
>>742 하지만 라이니의 첫키스가 참수키스가 되는 건 쫌 ㅎㅎ
#745이름 없음(4397ZOe7ZU)2023-07-30 (일) 08:55
폴리몬트 내에서 절대적 : 애당초 라이니보다 발언권 더 높은 사람이 롤랜다뿐임
#746Anchormist◆zs.cJBcLk6(4JWgR4mtQw)2023-07-30 (일) 08:55
라이네스는 어둠의 마녀가 되어도 투란도트에 가깝지 살로메는 아니니까?요
#747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8:57
시리가 땅울림을 할 가능성은?(아무말)
#748이름 없음(4397ZOe7ZU)2023-07-30 (일) 08:57
헤르미온느하니까 걔는 모범생 이미지 강하지만, 정작 사고 칠 각이 보이면 말로는 규칙을 지켜야한다고 해도 정작 행동은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사고 치지(...)
#749이름 없음(4397ZOe7ZU)2023-07-30 (일) 08:58
>>747 발부르가 여사의 꼬임에 넘어가 로드 블랙 루트로군요 (?)
#750이름 없음(.qXhCDzYGw)2023-07-30 (일) 08:58
대충 릴리와 라이니의 절충형(?)
#751이름 없음(SFg.DxY7gY)2023-07-30 (일) 08:59
라이니는 사고친 적은 없으니 세?이프. 대부드립? 자식의 후원자 결정할 권리는 모에게 있죠?
#752이름 없음(Jue4kGeRxU)2023-07-30 (일) 15:09
다갓이 마법약 대회 처리하면서 스무스하게 로드퀘 다음 떡밥도 던져주고 다음은 무도회라고 친절하게 알려도 주시는구만
#753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09
자 그럼 저렇게 완벽한 알리바이를 마련했는데 라이니는 어캐 눈치챘냐를 리머스에게 어찌 납득시킬지...?
#754이름 없음(vF7pSVIVpc)2023-07-30 (일) 15:10
이미 알고 있었다(?)
#755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10
와 무도회!! 이제 근데 라이니의 무도회 파트너는 누가 되는거죠???
#756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11
이번 난입하여 펼친 개최식으로 나르시사가 예스를 통해
'레귤러스'에게 '조금 더 "이쪽"에 친화적인 행적을 보이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조언'anchor>1596902073>337

추해지게 되었;;;;
#757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12
피터 이후에는 리머스도 진실을 고백할 타이밍이려나
#758이름 없음(vF7pSVIVpc)2023-07-30 (일) 15:13
리머스가 고백하면 안되지(?)
#759이름 없음(2qbEATsj1w)2023-07-30 (일) 15:14
4학년은 한달 한달이 그냥 넘어가질 않고 꽉꽉 차있네

감사합니다 다갓 감사합니다 어장주
#760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14
ㄹㅇㅋㅋ
#761이름 없음(2qbEATsj1w)2023-07-30 (일) 15:15
볼거리가 복사가 된다고!
#762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15
12월 일정도 로드퀘스트, 크리스마스 무도회, 피터의 미련을 떨쳐버리기 위한 고백, 제임스의 고백까지 진짜 꽉꽉 차있네요
#763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17
라이니 후기라면... 시리랑 또 얘기 나눌려나.
#764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20
근데 라이니 파트너는 진짜 누가 될라나, 다른건 몰라도 파트너는 진짜로 친구들 사이에서도 뭔 사이냐는 말이 나오기 쉬울 것 같은데 이런 의심을 피할 수 있는 인선 누구 있지?
#765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21
아예 접점이 없는 쪽이라던지?
#766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21
그나저나 아비게일도 릴리-세브 관계에 익숙해지긴 했구나

성장했다고 해야할지
커흡하지 않은 반응에 아?쉬?워해야할지 ㅋㅋㅋ
#767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22
이럴때 만큼은 라이네스의 오빠나 동생이 없는게 참아쉽네요. 그냥 가족 데리고 가면 아무도 이상하게 안볼텐데
#768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22
무도회가 열리던 말던
미드라시-알렉토 관심없든지
아니면
왠지 무도회 복장입은 상태에서 혈전 벌일거 같은 편견이 ㅋㅋㅋㅋ
#769이름 없음(2tzTzkoY/Y)2023-07-30 (일) 15:23
내심은 아예 시리랑 춤추라고 하고 싶지만, 그건 절대 안할 테고
이예 관계없는 사람이랑 춤출 가능성이 높지. 원작적으로
#770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23
갑자기 이상한? 생각을 해봤는데, 라이니 무도회 파트너로 덤블도어 어때요(미침)
#771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23
스가여 스스로 꽝 중의 꽝 취급받는걸 감수하고(본인 자각 1도 없음)
무도회 진도를 땡긴거 잊지 않을께 ㅋ
#772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24
레거시 교수도 괜찮?고.
#773이름 없음(Jue4kGeRxU)2023-07-30 (일) 15:24
제릴리 커플에 낙동강 오리알 된 세브랑 같이 가면 의심 살 일도 없겠다 생각했지만... 아무리 Always의 세브라도 장장 20개월을 넘게 끌어온 제릴리 커플의 성사 순간을 직관하고 싶진 않겠지

이게 참 세브만 아니라면 제임스 릴리의 친구들로서는 진짜 직관해야만 하는 이벤트인데 아쉽네
#774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25
아니면 라이네스와 같은 취향을 공유하는 슬러그혼교수(아무말)
#775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25
정 없으면 교수들 중에서라도 끌올해야될지도
라이니는 진지하게 ㅋㅋㅋㅋ
#776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25
어디의 신입생은 요정님
어디의 신입생은 무릎꿇고 고백

이런대 교수님 끌올이 과연 농으로 치부되어질수 있냐면 그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7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27
개인적으로는 덤블도어가 제일 재밌을 것 같아요. 일단 어짜피 엮일 일이기도 하고, 뭐 할아버지 손녀 보는 느낌으로 다들 보지 않을까요??

그리고 시리는 제임스 고백 직관을 위해서라도 파트너는 필요한데 과연 누굴 고를까요. 이것도 궁금하네요
#778이름 없음(.SlHBflf6E)2023-07-30 (일) 15:29
>>777 어차피 지겹게 릴리 이야기해서 피곤해질테니 그냥 직관 안 하고 있는다거나ㅋㅋㅋㅋㅋㅋ
#779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30
의외로 시리우스는 참여 자체를 안할지도?
그 시간에 의외로 로드 관련이나 딴거 신경쓸 가능성도?
#780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30
>>778 그래도 친구 고백 직관할 기회인데 시리가 빠질것 같지는 않은데, 피터 고백도 함께 엮여있기도 하고
#781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30
근데 피터 관련 일도 있긴 해서 무도회에 참여를 아예 안할거 같진 않아보이기도 하고
#782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31
그럼 피터는 모브코랑 같이 간 다음에 무도회 안에서 라이니에게 고백하는건가
#783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32
라이니가 얼마나 독하게 프로테고를 쳤길래 불굴의 피터가 나가떨어지나...(아무말)
#784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32
>>783 나가떨어진게 아니라 탈출한거에요!!!!!
#785이름 없음(2tzTzkoY/Y)2023-07-30 (일) 15:33
여기 시리는 암만 귀찮더라도 직관을 위해 굳이 올 것 같긴 해
#786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33
메어리는 누구랑 올려나 그와중에
#787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33
뭔가 상상이 안되네 ㅋㅋㅋ
#788이름 없음(2qbEATsj1w)2023-07-30 (일) 15:34
사실 파트너로 피카츄만 데려가도 분명 고귀사하는 학생들 속출할텐데 말이지
#789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34
ㄹㅇㅋㅋ
#790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34
메어리야 아무나 골라 잡아서 가도 될거 같긴한데 말이지 ㅋ
#791이름 없음(2qbEATsj1w)2023-07-30 (일) 15:36
메어리라면 분명 안 고르고 휴식에 방에 박혀서 시리라이 망상만 해도 하루 뚝딱 보낼수 있을지도? NEET의 길이란
#792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36
>>791

ㅋㅋㅋㅋㅋ
#793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36
가능성이...있어
#794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37
시리라이 망상은 ㅇㅈ이지...
#795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37
일단 파트너라는 것 자체가 남녀가 상당히 가까운 상태에서 춤을 춘다는건데, 라이네스는 상당수의 이성들이 이 상황에서 이상한 오해를 할 것 같기도 하고, 주위에서도 수상하게 볼 수 있으니까(가까운 친구들도)

왠만하면 오해를 살 인선은 안할 것 같은데, 그럼 누구할라나 어 음 뫼비우스??(아무말)
#796이름 없음(Jue4kGeRxU)2023-07-30 (일) 15:38
>>791 가문의 저주 탓에 선천적으로 몸이 허약하다는 핑계가 생겨버린 덕분에 어디까지 NEET해도 뭐라 하기도 미안해져버린 병약 미소녀 메어리이이이...
#797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38
아예 안갈수 도 있을 선택지도 없진 않을거 같긴혀;;
#798이름 없음(Jue4kGeRxU)2023-07-30 (일) 15:39
사실 무도회에서 꼭 춤출 필요도 없긴 해 현세대에서 해리가 춤춘 거야 트라이위저드 참가자로서 춤춰야 해서 그런 거고
#799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39
...그나마 교수님들이 안전팬가?
#800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40
>>799 교수님이 안전패이기는 하죠? 사실 이런경우는 친동생이나 친오빠있으면 베스트인데, 라이네스는 외동이어서 ㅎㅎ
#801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41
마 무난하게 요이치정도긴 한데

요이치가 그러면 메어리가 가만히 있으리는만무하고 ㅋ
#802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42
아 절대로 오해안받으면서도 동기 남성인 인선 생각났어요. 세베루스 스네이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3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42
무난하게 -> 무난하게는
#804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42
라이니가 아마? 남자형제처럼 여기는 시리는 여러모로 아웃이고...
#805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42
>>804 그건 둘만 가족으로 여기는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6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44
>>802 릴리가 라이세브 호들갑 떨다가 스네삐 발작버튼 눌릴 거 같은데...
#807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45
>>>806 아.....그런 경우가 있네, 그냥 덤블도어나 파트너로 고르죠 이게 제일 나은듯
#808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46
슬러그혼도 괜찮고, 아마 라이니 대학원생 프로젝트 기획하고 있을 레거시 교수도 괜찮고...
#809이름 없음(Jue4kGeRxU)2023-07-30 (일) 15:47
근데 방금 해리포터와 불의잔 다시 살펴보니까 원래 트라이위저드 무도회에서도 파트너가 꼭 있어야만 입장 가능한 건 아닌 것 같은데?

크래브와 고일은 둘 다 파트너를 구하지 못한 채 참가했다고 하고 해리야 트라이위저드 선수로서 먼저 춤춰야 하니까 파트너가 필요했던 거고 론도 그냥 파트너 없으면 멍청해 보이니까 파트너 구했던 거고

라이니 정도면 그냥 파트너 없이 가도 무방할지도?
#810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48
파트너 없이도 가능한가?

가능하면 뭐...
#811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48
>>809 오 파트너가 필수가 아니구나?? 그럼 그냥 가도 될듯?
#812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48
원작 잘 몰루라서
다들 파트너 운운하길래 파트너 필수인줄로만 알;;
#813이름 없음(e7zbhgWXV.)2023-07-30 (일) 15:49
나이 제한은 걸려 있으려나...
#814이름 없음(2tzTzkoY/Y)2023-07-30 (일) 15:53
그럼 라이니는 파트너가 아예 없거나
심하면 아예 안 갈 수도 있겠다
#815이름 없음(Jue4kGeRxU)2023-07-30 (일) 15:53
나이 제한은 트라이위저드 무도회에서는 기본 4학년 이상부터에 하급생은 4학년 파트너 동반에 한해 가능하기는 했는데... 뭐 이번엔 마법약 대회 무도회니까 다를 수도 있고
#816이름 없음(2tzTzkoY/Y)2023-07-30 (일) 15:55
음... 근데 역시 어지간해서 라이니는 무도회 참가 안하는 게 정배 아냐? 누가 용기를 내서 신청하지 않는 이상
#817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55
정배 운운해도 다갓이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818이름 없음(Jue4kGeRxU)2023-07-30 (일) 15:56
시간이 진짜 없지만 않다면 라이니도 릴리 친구로서 제릴리 커플 성사 직관하고 축하해주러 잠깐 있다 일찍 나가는 정도는 할지도 뭐 거기서 죽치고 있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819이름 없음(4gbvw9ILp.)2023-07-30 (일) 15:58
원래는 참여안하는게 정배이기는 했는데, 피터 고백이벤때문에 제임스든, 시리우스든 어떻게든 라이네스를 무도회 보낼려고 할테니까
#820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59
제임스-릴리는 직관하긴 해야지 않을까 적어도
#821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5:59
마나카랑 아서의 연결점이 되는 계기는 무도회일지

아니면 다른 트리거일지
#822이름 없음(2tzTzkoY/Y)2023-07-30 (일) 16:06
확실히 아무리 라이니라도 제릴리 직관하고 싶은 마음은 있을 것 같은데... 음... 있겠지...?
#823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6:06
자기 안의 답을 찾기 위해서라도
또는 참고 하기 위해서라도
#824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6:07
근데 원작 통틀어서 일을 벌리는데 있어서 4학년 기숙사 대통합하여
저런 일을 벌린 사례...가 없..지?
#825이름 없음(vF7pSVIVpc)2023-07-30 (일) 16:08
챔피언은 파트너 동행이 권장되었던걸로 암
챔피언이 아니면 그정도까지는 아니고
#826이름 없음(vF7pSVIVpc)2023-07-30 (일) 16:09
어장주 설계에 따라 다이스 펌블 나면 무도회 참석 안하고 귀가할 수도 있는게 어장(?)
#827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6:10
맥고나걸 외에도 교수들은 대체적으로 긍정적으로 볼거 같긴 하네 ㅋ
확실히 ㅋ
교감쌤 땜시 맥고나걸 처럼 겉으로 표현을 안해서 그렇치
(사냐는 잘도 교감쌤에게 들키지 않고 쾌조를 불렀구나 싶을 지경 ㅋ)
#828이름 없음(Jue4kGeRxU)2023-07-30 (일) 16:11
뭐 다이스가 마구마구 꼴아박으면 모르겠지만 일단 어장주가 어떻게든 참여는 하지 않을까 한다고 했으니까 엥간해선 잠깐이라도 참여하겠지(>>12)
#829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6:11
리머스(가짜)가 변신하여 거대화한 시점에서
이미 승천(아님)했을지도 몰?루겠는데 ㅋ
#830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0 (일) 16:11
표정관리 실패해서 사냐도 학생들과 같이 촛대 닦을수 있을거 같 ㅋㅋㅋㅋㅋㅋㅋ
#831이름 없음(2tzTzkoY/Y)2023-07-30 (일) 16:16
크리스마스전까지 월별이벤트랑 함께 일반 일정 돌린다던가?
#832이름 없음(B.AuI22.Mg)2023-07-31 (월) 06:12
피터가 파트너가 아니면 무도회에서 고백할 타이밍이 나오기도 애매하단 말이지
#833이름 없음(4gbvw9ILp.)2023-07-31 (월) 06:14
>>832 아님 뭐 무도회 끝나고 라이네스를 피터가 따로 불러서 고백해도 되지.
#834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05
오늘은 잡담판이 전반적으로 조용했네
#835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10
시리라이 아니면 잡담판이 뜨뜨미지근한 면이 있긴하지;;
#836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7:11
5학년 되고 메를랭 떡밥 좀 나와야 잡담판이 불타려나...
#837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15
잡담판과 어장을 불태우는 법 : 시리라이를 붙인다
이건 이제 다갓이 선택한 보증수표...
#838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7:16
시리라이를 뛰어넘으려면 라이니가 연애를 시작한다는 대사건 쯤은 되어야...
#839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21
사실 관점에 따라선 시리랑 연애중이기도 해
라이니는 옛날부터 천천히 끓어오르는 사랑 한다는 얘기 흔했는데

책임을 떠넘길 수 있고 떠넘겨도 괜찮은 사람 O
관계도가 천천히, 하지만 깊게 불타오르는 사람 O
취향의 조건에 맞고, 무너지지 않을 사람 O

지인->친구의 친구->친구->남사친->가족

이런 루트를 훌륭하게 밟았잖아
#840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27
이번에 4학년들이 벌인 일에
밑에 기수는 적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다면 높지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낮아보이긴 하고..

4학년 윗학년은 설령 불편한 심기를 감출수 없다고 해도 머로더즈+가든+etc....들을 상대로
대놓고 척질수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를 생각하면...

개인적으론 4학년이 마법약 대회에서 벌린 일은 허심탄회하게 웃으며 장난에 편승하는 학생들의 심정
이상의 상징적인 의미가 있지 않나 갠적으로 생각
#841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27
거기다 만월전설이 끝나면서 일시적 소강 상태가 된 면도 있는 듯하고. 이런 날도 있긴 하구나
#842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29
지금 대강 4학년 밑에 돌아가는 분위기 보노라면

1학년 = 투견들의 혈투로 인하여 자중모드
2학년 = 아미쿠스가 슬리데린 휘어잡았긴 한데 그에 대한 투사력이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자코행
3학년 = 황금시대 4학년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
4학년 = 킹.금.시.대
#843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29
>>840 나도 이번 일은 오히려 당장보다 이후 후폭풍이 씨게 불어올 사안이라고 봐

무엇보다 제임스가 막판에 (그리핀도르 중심이라 하지만) 네개 기숙사 "합동" 공연인양 처리한 것이 너무 컸어
#844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31
막판 퍼포먼스 제안자가 누굴까
굉장히 정치적 의도를 함양한 퍼포먼스라 이거 철 든 시리우스가 블랙 뇌를 제대로 돌린 거 아닌가 의심되는데
#845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32
1학년은 투견들 영향력 원툴이라서 제임스가 주축이 되어 보여준걸
일종의 '비전'으로 받아들일 가능성도 은근 기대
(미드라시의 인싸력 + '정.보.공.유'를 당연시하는 알랙토(+엘리스 빛타락 기대감)으로 별 걱정은 안되네)
#846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33
네 개 기숙사가 합쳐져서 우린 모두 호그와트!
그 슬리데린까지 호그와트로 퉁쳐버리는 퍼포먼스인데
이거 굉장히 누구 보라는 퍼포먼스거든
#847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34
이거 굉장히 누구 보라는 퍼포먼스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구에 해당하는게 특정 인원'만'은 아니라고 보기는 함
#848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35
>>844

일단 겉으로 보여지는거 보노라면
기숙사 대표를 자칭한(글핀 제외)이들마저도 몰랐던거 보노라면...

확실히...
#849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37
기숙사 대표로 나온 얘들 아무도 몰랐던 걸 보니까 머로더즈가 몰래 꾸민 마무리로 보이고... 역시 주동자는 동기 중 가장 정치 스탯이 높다던 시리우스인가? 스탯을 안 쓰는 거지 가장 높다고 어장주가 몇 번 강조했잖아
#850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37
막말로 왜 글핀이 중심이냐로 따지고
들어가는것만으로도 반은 성공한거라고 생각하는 면도 있는게

글핀이 중심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호그와트 = 네 기숙사 통합' 상징을 노골적으로 보여준걸 가능케 했다는거 자체가...
#851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39
은근 나르시사 노린걸수도 있지
레귤이랑 레질인가 그거 같이 수행하다가 레귤이 에스 경유하여 나르시사관련 된걸
듣고 나르시사 노리고 저런 아이디어를 내놓앗을 뇌피셜
#852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39
그리고... 이런 정치적 계산은 머로더즈들도 모를 수도 있음
라이니는 알려나? 음. 안다면 후기 때 묘사해주겠지
#853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0
아니면 저런 계산같은거 없고 걍 순수하게 라이니가 장난을 재미로
라는 모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재미있게 마무리 짓기 위해서 저런 센스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을지도 몰?루지
#854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40
머로더즈들도 아마 막판 퍼포먼스를 글핀이 중심으로 다른 기숙사들 (선넘지 않은 선에서) 한 방 먹여주자 정도로만 알 가능성
#855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0
>>854

ㅇㅇ 나도 글핀이 다른 기숙사들에게 라는 식으로
했을 가능성도 잇다고 봄
#856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1
별 생각없이 그냥 재미를 추구하기 위한 수단이면 수단인데로
ㄹㅇ 각잡고 계산 넣어서 나타낸 수단이면 수단인데로

전자면 전자대로
후자면 후자대로 맛있지
#857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42
>>853 정치적 계산 같은 거 일절 없이 규모가 너무 커지다보니 어어 하다가 저렇게 되었다. 도 가능할 순 있을 것 같음 ㅇㅇ
#858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2
어찌되었든지 나르시사는 이렇든 저렇든 '추하다'라는 생각을 지우기 힘들어져 버린건 불가피해보이고
갠적으로
#859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3
나르시사야 자기 남편의 의중을 읽고 행동으로 반영한거니깐

현모양처도 이런 현모양처가 없구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졸업자가...호그와트에 이렇고 저렇고 하는건...참...모양새가..;;;
#860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7:43
더군다나 학교 다녔을 때는 밖은 밖이고 호그와트 안은 안이라고 라이니에게 말했던 걸 본다면...
#861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4
>>860

그니깐;;;
#862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7:44
>>859 저런 현모양처 두고 말뾰이 넌 참 뭐하냐 진짜...
#863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4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5
캬 루시우스 코인 가격 떡락이 쉼이 없구나 그려 ㅋ
#865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45
다만 정치적 의도를 내가 강하게 의심하는 이유는, 나르시사가 레귤러스에게 (경고성) 조언을 한 이후 이거니까.
그리고 어장주도 이 이벤트 이후 나르시사랑 시리우스가 만나는 건 확정 이벤트라고 얘기했고

사실 연계성을 의심하기 시작한 건 이 부분부터였달까
#866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47
그래서 주동자는 시리우스가 동기 중 최고라는 정치뇌를 발휘해서 머로더즈에게도 비밀로 이벤트를 이리 돌린 거 아님?
하고 추측해봄.

그덕분에 나르시사가 더더욱 추해보이게 되었잖아. 레귤러스는 더더욱 결심을 굳히게 될 테고
#867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8
시리우스를 만나는건 확정이라면
블랙가에서 만나는게 유력하려나

아무리 그래도 x개가 플리몬트 성에 있는다고 해서 나르시사가 그 성으로 갈거 같진 않고
그렇다고 제임스 집이나 기타 장소에서 마주할거 같은 가능성은 미비해보이고
#868이름 없음(4gbvw9ILp.)2023-07-31 (월) 07:48
뭐 애초에 시작이 루핀을 위한 알리바이니 굳이 정치적 의도가 있을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는데, 정치적의도가 있었느냐 없었느냐와 별개로

저걸 보는 몇몇인사들은 충분히 정치적인 목적으로 볼 수도 있지. 호그와트내에서 순혈주의니 뭐니 하면서 싸우지말고 학창생활은 기숙사끼리 화합하면서 지내자는 의미로

특히 덤블도어가 용인했다는 점에서는 더더욱더
#869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8
나르시사에 대해서 발부르가 덕분에 묻힌감이 있지만
고리타분 하네 뭐네 하면서 깔때는 깠긴 했지
#870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49
>>867 블랙가에서가 높겠지
라이니도 갈 가능성 높고
#871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49
>>870

ㅇㅇ 글겠지...
#872이름 없음(4gbvw9ILp.)2023-07-31 (월) 07:49
>>867 시리우스, 라이네스, 나르시사 이렇게 세명이 만나면 그리몰드 저택이 제일 유력하기는 하죠
#873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7:50
과연 씨시는 라이시리 연애뇌?를 돌릴 것인가 아니면 플리몬트가 블랙을 세뇌?한다는 정치뇌를 돌릴 것인가...
#874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51
나르시사에게 시리우스는 ㄹㅇ x개도 이런 x개가 없구나 싶겠구나 ㅋㅋㅋㅋㅋㅋㅋ
#875이름 없음(4gbvw9ILp.)2023-07-31 (월) 07:51
그나저나 처음에 라이네스가 그리몰드 저택에 갔을때 발부르가를 평하기를 나르시사 같은 사람이라고 했는데, 이 표현이 뭔가 뭔가가 되어가고 있음

처음에는 발부르가를 너무 올려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했는데 가면 갈수록 사실 발부르가가 나르시사에게 비교되기에는 아깝지 않냐는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6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51
내가 시리우스가 철이 들지 않았음 의도했다고 의심하지 않았을 텐데, 음 역시 후기 나오기 전까진 기다려야겠다
#877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52
그야 7학년 때의 나르시사와
말포이 그것도 죽먹자에 몸을 담군 이의 아내일때의 나르시사는 다를수밖에 없지
#878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52
벌써부터 나르시사 주가 하락의 조짐이 ㄷㄷㄷ
#879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7:53
뭐 자기 자식 하나는 끔찍이도 생각한단 점에서 나르시사와 발부르가는 그닥 다르지 않을지도 몰?루.
#880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53
거기다가 발부르가는 정보력과 호감도 크리가 떠버리며
시어머니 포지션을 자?칭?하며 라이니를 며느리 취급하는 바람에 ㅋㅋㅋㅋㅋㅋㅋㅋ
#881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56
마지막으로 요이치
참치들이 해덕 실격이니 뭐니해도 진짜 장난 용이기만 했음 협력했을 것 같지 않아. 그야 그렇잖아. 머로더즈가 나중에 뭔 깽판을 칠 줄 알고.

뭔가 뒤에서 어떤 얘기가 오갔던 거 아니려나.
#882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57
해덕 실격이니 뭐니해도
(실시간 당시에 저 단어를 앞장 서서 쓰며 광분했던 참치 1마리)
#883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7:58
근데 솔직히 네 기숙사 단합은 뽕차는 거 맞긴 해. 원작 친세대는 물론 현세대에서도 이루지 못했던 위업이니깐...
#884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7:59
>>883 그치? 그래서 이런 가설을 꺼내게 됨 ㅇㅇ
#885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7:59
>>881

굉장히 타당한데
전력으로 생존전략에 힘쓰는 요이치니깐

연재 당시에는 낭만과 장난의 퍼포먼스에 취해서 해덕실격이네 뭐네 했었지만
돌이켜서 생각해보노라면....
#886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7:59
현세대도 보면 드레헤르로 드레이코 갱생물 팬픽 넘쳐나고...
#887이름 없음(GrEyDBx6so)2023-07-31 (월) 08:00
(사실 진짜로 재밌어보여서 참가했다고한다)
#888이름 없음(GrEyDBx6so)2023-07-31 (월) 08:01
(생존이니 뭐니해도 엔조이는 있어야지)
#889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8:02
오피셜로 나온게 없어서 참치들이 설레발이나
일종의 뇌피셜을 달리고 있는걸수도 있긴하겠지만서도

그런맛에 잡담판에 써내려가는거 아니겠나 싶기도 하고 ㅋ
#890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8:03
뭐 그래서 빠르면 라이니의 후기 파트
늦어도 릴리 사이드에 나오지 않을까 싶음

음. 진짜 이게 정치적 의도를 가지고 판을 짜낸 거면 시리우스의 정치 스탯 평가를 재고해봐야겠네.
#891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8:04
>>887-889 실은 진짜 이런 추측이 다 틀렸다일 수 있긴 해 ㄹㅇㅋㅋㅋㅋㅋ
#892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8:05
역시 황금인형이 짱이라 생각하면 되는 거 아닐?까.(목숨 내거는 일을 하고 있는 리츠카에게서 눈을 돌린다)
#893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8:07
근데 나는 이게 진짜로 정치뇌였음 좋겠음
왜냐면 정치뇌만큼은 라이니가 평생 공부해도 올리는데 한계가 있는 능력치니까. 거기다 라이니는 본인 성향도 정치랑 연이 없고

그런 상황에서 라이니에게 절대 배신하지 않는 아군 취급인 시리우스가 정치뇌에서 나르시사보다 두 급수 우위라면 여러모로 편하지
#894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8:07
거기다가 라이니도 헤아림 다이스 거기서 95를 띄워서 막으려 하질 않고...
#895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8:08
황금인형이 쩌는것도 쩌는건데
이후에 황금인형의 효과를 지닌 장본인이 선인인거랑
황금인형 효과 이후에 황금인형에 홀?리?는 동안에 기존 가치관을 돌아볼 계기가 된 캐릭터들의 역량도 한몫한게 아닐까
(그 결과로 어디의 영웅작성되어진 누구씨는 마....)
#896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8:10
라이니가 정치력 완전각성하려면 역시 흑화 루트를 탔어야... 거기서 날아다니더만, 아주.(정작 본인은 호그와트 졸업 후 정치에 관심 끊을 예정)
#897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8:10
리츠카도 한 정치뇌... 하지만 라이니 관련 일이면 그 정치뇌가 정지되던가, 정치 스탯이 막 초월적이다 그런 수준이 아니라 뫄
#898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8:11
황금인형이 일종의 충격요법으로 작용한거지
물론 충격요법을 겪었다고 무조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진 않겠지만
당장에 시로만 봐도 황금인형에 홀렸지만

이후에 단순히 예쁜 누나가 하는 말이니깐 귀담아 들은게 아니라
진지하게 귀담아 들었으니깐
결국 끝으로가면 자기 재량이지
(그 이후 나노하가 뒷걸음질친건 마...)
#899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8:12
그건 시로가 잘못했다 (진심)
#900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8:12
>>898 시로: 아니 너도 한 번 그 선배 만나봐...
(실제로 라이니는 여자도 홀린다)
#901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8:12
의원 자격이 있긴 하니깐

필요에 따라서는 의원 자격을 활용할지도 몰?루지
자기가 가진 황금인형을 적극활용하여
#902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8:18
>>901 퀴디치 관련 이번 의결에선 라이니가 진심을 낼..까?
#903이름 없음(497fvln8Bg)2023-07-31 (월) 08:29
나르시사는 어디까지나 안주인으로 내조에 충실한데 발부르가는 본인이 가주에 가깝게 움직이고 있어서 확실히 둘은 다르지.
#904Anchormist◆zs.cJBcLk6(IY36emDu2Y)2023-07-31 (월) 08:46
여섯시 반쯤 시작할게요
#905이름 없음(Jue4kGeRxU)2023-07-31 (월) 08:47
네넹
#906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9:18
라이니가 순혈가라 부끄럽지 않게 해주세요!
원숭이손 : 알았다

라이니랑 블랙가에 방문할 때 위기에 빠지지 않거나 금방 해결을!
원숭이손 : 알았다

라이니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게 해주세요!
원송이손 : 알았다

누군지는... 익?명으로
#907이름 없음(YSTvhbEXe2)2023-07-31 (월) 09:19
익?명
#908이름 없음(e7zbhgWXV.)2023-07-31 (월) 09:21
원숭이손: 아 절교엔딩이나 레이디 플리몬트 루트보단 낫잖아 ㄹㅇㅋㅋ(진짜 맞다)
#909이름 없음(2tzTzkoY/Y)2023-07-31 (월) 09:24
>>908

시리우스 : 블랙가 나가게 해줘
원숭이?손 : 알?았다
??? : 그래 잘한다. 착하지. 앞으로도 잘하렴
#910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13
역시 라이시리는 진리다...!
#911이름 없음(t3o.pcnwrc)2023-07-31 (월) 15:13
라이 시리 최고! 너도 라이 시리 최고라고 말해라!
#912이름 없음(696mqbLYfE)2023-07-31 (월) 15:14
엑셀: 응 죽여봐~ 자료는 돌테니까 나하나죽여서 니가 뭘할수있는데?ㅋㅋㅋㅋ
#913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14
그와중에 클로로다 하다 못해 덤비 상대로 시험정보 캐려던 어디의 교수씨도
최소한 티안나게 하는 성의는 보엿것만

넘 대놓고 악의를 노출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914Anchormist◆zs.cJBcLk6(QwYOEt6LAI)2023-07-31 (월) 15:14
그리고 아마 엑셀이 죽으면 제일 먼저 움직이는 건 (AA 절약을 위해서) 빈다가 되겠죠...
#915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14
이러니 하남자 루시우스에게도 밀리지... ㅋㅋㅋㅋㅋㅋㅋ
#916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15
우 와 아 아

강제로 그씨 패거리 vs 죽먹자 성립이냐고 ㅋㅋㅋㅋ
#917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15
anchor>1596910073>888

이상한 기지배라거나
이상한 기지배라거나
이상한 기지배라거나

이 짧은 묘사에도 열광하기엔 충분
#918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15
>>914 끼야아아악!
(물론 라이니가 그린델과 커뮤할 가능성도 있었던 거 생각해보면 별 거 아닌?듯)
#919이름 없음(696mqbLYfE)2023-07-31 (월) 15:15
그리고 첫빠따로 폭발하는건 로지어 가문이었다고 한다
#920이름 없음(KWNT.ZmmfU)2023-07-31 (월) 15:15
어린 시절부터 로드의 잇달은 파멸 속에 겉으로는 멀쩡해도 속은 무너져가던 어머니의 로드에 대한 집착에 홀로 이해를 강요받던 아픈 과거를 뛰어넘어 이제는 라이니를 위해 로드 퀘스트에 직접 뛰어든 시리우스...

그리고 존재만으로 그런 어머니, 나아가 블랙 가정을 구원한 라이니...
#921이름 없음(VwOyh0WAFw)2023-07-31 (월) 15:16
네라우오도 완전 괴물이네. 머로더즈가 1순위로 경계하는데 과거, 현재 행적이 전부 10미만이라니, 뫼비처럼 뛰어난 감이나 대마법사급 아니면 죽이기로 마음 먹으면 호그와트 교수들도 다 죽이겠네...
#922이름 없음(lelyG1FwIE)2023-07-31 (월) 15:16
우와... 호무졸 빈다는 호크룩스도 있잖아? 그씨는 아예 탈옥도 했고 톱니바퀴 한번 깨지면 큰일 나겠네
#923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17
암튼 이벤트 결과물은 라이니가 언급해둔 재미를 중점이라고
#924Anchormist◆zs.cJBcLk6(QwYOEt6LAI)2023-07-31 (월) 15:17
네라우오는 정말로 과거가 텅 비어있을 뿐이라 그정도까지는 아니예?요
#925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17
>>921 뭐 머로더즈도 해외인맥까지는 모르니깐... 근데 라이니가 푼 정보로 네라의 과거를 통찰한 시리는 뭐냐 진짜.
#926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17
시리우스 머릿속에 똑똑히 박힌 눈물 흘리는 여자애
이거 진짜 귀하네요
#927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17
>>923 그랬어도 A를 준 라이니... 천문학 교수가 되면 얼마나 학점에 엄격할?지.
#928이름 없음(lelyG1FwIE)2023-07-31 (월) 15:18
블랙의 구원=라이니 투하
#929이름 없음(VwOyh0WAFw)2023-07-31 (월) 15:18
>>924 그래도 현재 이력이 10미만인 건 좀 많이 위험해 보이긴 합니다...
#930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19
anchor>1596910073>827

그리고 참치들이 그토록 얘기하던 시리우스 잼이 시리우스 본인의 입으로 확정된 순간...
#931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19
가뜩이나 로지어 쪽에 조카가 잘 통제하지도 못하고 티베깅 당하고 있는 와중인데 ㅋㅋㅋㅋㅋ
클로로가 해내는 순간 ㅋㅋㅋㅋㅋㅋㅋ
#932이름 없음(696mqbLYfE)2023-07-31 (월) 15:19
제임스-플리몬트-마법약커뮤니티 면 해외인맥이 없다곤 못하지?
#933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20
빈디가 달려들거 생각하면 대비안할만한거 같기도하고 ㅋㅋㅋ
#934이름 없음(lelyG1FwIE)2023-07-31 (월) 15:20
어콜라이트! 어셈블!

볼디: 엣
#935이름 없음(696mqbLYfE)2023-07-31 (월) 15:20
>>931

빈다: 아하 이거 정면대결이라는거죠? 어콜라이트 집합
그씨: 나도 가도 됨?
덤비: 씁
#936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20
그리고 이 세계선에서도 제임스가 최고의 친구인 건 여전...한데
라이니가 시리우스에게 제이미랑 동급 아닌가 추론한 건 호들갑이었으려나?(긴가민가)
#937이름 없음(KWNT.ZmmfU)2023-07-31 (월) 15:20
시리우스가 잠깐 묘사했던 과거... 그런 과거에서 끝내 견디지 못하고 가문을 제손으로 부순 다음에도 나아갈 성장할 곳을 찾지 못하고
여전히 공허하게 콧대높은 순혈가문을 부수는 일에 얽매여 있을 뿐이라면 확실히 과거도 현재도 텅 비어있을 뿐이래도 납득이 가는 듯

정말 호무졸 시리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 정말 잘 컸다
#938이름 없음(EwBB8Imrjc)2023-07-31 (월) 15:21
시리우스가 드디어 자기 주변의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네라우오 카울을 통해서 깨달은게 정말로 인상깊네요. 제임스, 루핀, 피터, 레귤러스, 그리고 라이네스까지 언급하면서 말이에요
#939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21
그리고 엑셀을 클로로가 암살하는 순간, 어콜 잔당하고 대폭발이라니 무시무시(...)
#940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22
엑셀 : 응 대비 안해도 내 뒤에 어콜라이트있어^^
#941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23
하지만 클로로는 엑셀이 어콜라이트 출신이란 거 이후로도 모르겠죠...
#942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23
>>936 뭐라 해야 하나... 시리에게 라이니는 제이미보단 레그나 (원작의) 해리에 가깝다고 봐야 하려나.
#943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23
클로로 본인은 그저 엑셀 죽인거에 뿌듯함을 느끼겠지만
(이후 후폭풍은 ㅋㅋㅋㅋ)
#944이름 없음(696mqbLYfE)2023-07-31 (월) 15:24
그니까

그씨는 천마이ㄱㅎ
그린델왈드랑 7촌이자 유지를 가지고있는 엑셀은 소교주? 라고 (아무말)
#945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24
당장은 티도 안날거 생각하면
아마 왜 어콜라이트가 갑툭튀한거지 싶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946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24
(히소카가 이 상황을 좋아합니다.)
#947이름 없음(KWNT.ZmmfU)2023-07-31 (월) 15:25
>>936 제임스는 첫 열차에서 만난 마주 볼 수 있는 친구지만 인연은 그로부터 시작되어 피터 리머스도 슬리데린의 얼간이 친구들과 래번클로의 깍쟁이 친구도 그리고 우리 이상한 기지배도 모두 시리가 생각한 자신의 인복이니까

이만큼 성장한 시리에게는 이제 굳이 제임스만이 최고의 친구라고 구분지을 필요 없이 상기 언급한 인연들이 모두 소중한 인연이라고 봐도 될 거 같기도...?
#948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26
글고보니 나르시사 커뮤인가 블랙 방문이가 있던거 같은데

이밴트 결과물에 대해서 시리우스에게 따지거나 그러면
'제 왜저렇게 급발진함?'이러면서 시리둥절하는 시츄라든지 있으려나(아무말)
#949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26
적어도 라이니가 진지하게 고백하며 주는 초콜릿을 공유(...)하진 않겠지.
#950이름 없음(696mqbLYfE)2023-07-31 (월) 15:26
엑셀:자고로 목숨이란! 신념을위해 내다버리는 것으로!
#951이름 없음(lelyG1FwIE)2023-07-31 (월) 15:26
그린그래스경 카메라에 비추진 않았지만 그때 비밀통로 공유 이후로 이래저래 많이 같이 다녔구나 싶기도

전생 최애 직관 특등석이니 웃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2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26
>>947 오. 그렇게 생각하니 확실히 뭔가 다르네
#953이름 없음(EwBB8Imrjc)2023-07-31 (월) 15:28
반면교사 네라우오를 보고 더욱더 성숙해진 시리우스, 언젠가 만날 나르시사는 더욱더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나르시사는 당황하다 못해 어색할듯, 나르시사가 아는 시리우스 어디갔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4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30
그나저나 라이니는 왜 저렇게 머로더즈의 장난에 점수를 짜게 줬을까... 저러니 시리에게 지루한 성격이라고 까이지(아무말)
#955이름 없음(lelyG1FwIE)2023-07-31 (월) 15:30
나르시사가 알던 것: X개의 로드 시리우스, 뇌가 굳다못해 화석이랑 친구하던 발부르가, 사이에 껴서 고생하는 레귤러스

나르시사가 알게 될 것: 내적성장한 시리우스, 라이네스 너무좋아 발부르가, 사이에 껴서 고생하는 레귤러스
#956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30
>>955 아이고 레그야...
#957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32
>>954 사실 현 라이니가 장난에 최저점수가 합격이란 것 자체가 매우 고평가일 지도...
#958이름 없음(EwBB8Imrjc)2023-07-31 (월) 15:33
>>955 아니 왜 레귤러스는 그대로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9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33
그야 레귤러스?고?
#960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33
>>957 정치적 의도까지 제대로 포석에 넣고 라이니에게 완벽하게 말했다면 O를 줬을 거 같긴... 하지?
#961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34
다분한 정치적 의도를 일부러 말하지 않은건지
아니면 ㄹㅇ찐으로 정?치?적 의도따위 없고 글핀이짱짱인걸 보여주고 싶을 뿐이었을지
#962이름 없음(696mqbLYfE)2023-07-31 (월) 15:34
아이고 레귤러슼ㅋㅋㅋㅋㅋ 가족에 미친 레귤러스니 지당? 하네!
#963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35
시리와 발부르가 사이를 어떻게든 하려는거보단
지금 상황이 훨?씬? 덜?고?생하는 축 아닐까(아무말)
#964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35
선택지중에서 가장 놀려먹으려는 의도가 다분한 선택지라 이걸 진짜 이 의도뿐이라 말한 건지, 아님 라이니는 이것만 알면 돼를 시전한 건지 불분명하단 말이지
#965Anchormist◆zs.cJBcLk6(QwYOEt6LAI)2023-07-31 (월) 15:37
네라우오가 위험한 건 능력면보다는 최저한의 자기 보신 욕구도 없는 성격면이니까?요
#966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38
>>965 흑화 라이니랑 비슷한 듯도. 바실리스크급의 재능은 없지만 황금의 댓가 따윈 신경쓰지 않는 광기...
#967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38
말린 : 연애 관련 마망
시리우스 : 대부로 임?명 하고 난 이후에 비밀을 터는 존재

릴리 : 지금의 라이니가 있기까지에 기여해준 마망이지만 근래들어서 점점 마망의 포지션 상..태..가?
#968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39
로드 관련인거 제외해도
점점 릴리에게 공유하는것보다 시리우스에게 공유하는게 더 많아 보이는건
비단 기분탓은 아..니겠지;;; ㅋㅋ
#969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40
라이니: 릴리는 가든 조율로 고생하고 있으니깐! 거기에 뭐 더하긴 그래 ㅎㅎ
#970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40
음. 뭐 확실한 건 나르시사 사이드에서 뭔가 더 풀지 않을까?
결국 시리우스는 왜 루실이 감점을 조금밖에 하지 않았느냐는 굉장히 애매모호하게 말했잖아 (상식적으로 보면 호그와트 손님들 왔는데 이거 쇼에요 하며 대대적인 감점쇼 할 수도 없음)
#971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41
>>965 시리우스다! 시리우스다!!
#972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42
뭐 이미 시리에게 그런 의도가 있냐 없냐는 라이니에게 중요한 게 아닐 듯. 주위 사람들에게 어찌 비칠지가 더 중요하지...
#973이름 없음(EwBB8Imrjc)2023-07-31 (월) 15:42
릴리가 마망력에 밀리는 것 처럼 보이는건 결국 다이스에 밀려서 그런거야

말린: 커뮤다이스 자연스럽게 싹다 받아먹으면서 연애상담까지 가고 친해짐

시리우스: 다갓 아들

반면 릴리는 다이스에서 보여준건 절망적인 연애눈치뿐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4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43
이 "재미있게"란 것이 해석에 따라선 굉장히 모호하니까
이후 파장에 따라서 매우 많은 해석이 가해지도록 설명한 것 같아
#975이름 없음(VwOyh0WAFw)2023-07-31 (월) 15:43
>>973 시리우스가 다갓의 아들이라면 다갓은 발부르가 여사란 건가? 어라 왠지 설득력이...
#976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44
원래 비밀이란 건 처음이 어렵지, 둘만의 비밀을 하나, 둘 만들면 나머지는 자동으로 에스컬레이트 하는 법(...)
#977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45
리머스가 시리우스의 영향을 받아 열렬을 받아먹고 고다이스 뜨면

anchor>1596911081>159

같은것도 가능할까.....
#978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45
>>976

ㄹㅇ ㅋㅋ 처음이 어렵지
이후에는 마...술술
#979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46
>>977 리머스가 기어스 걸린다고?
#980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50
그리고 라이니 입장에선 어차피 이것도 말할 예정인데
가 너무 제대로 박혀 있으니까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기 편하지
숨긴다? 저번 리무스 눈치챈 것보고 숨겨봤자 어차피 알 텐데 뭘. 스러울 텐데(...)
#981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5:51
그래도 뫄. 이번에는 양면 크리 아깝게 피해서 어장주에게 다갓 억빠 소리 안 들었고 (아쉬움)
#982이름 없음(EwBB8Imrjc)2023-07-31 (월) 15:52
>>980 ㄹㅇ 플리몬트의 황금이랑 예언까지 말해줄껀데 세삼스럽게 비밀까지 만들게 있나라고 생각하기가 너무 쉬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3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52
그럼에도 시리우스턴이면 높은 확률로 9나 10열렬이 자주 뜨는거 보노라면 ㅋㅋㅋ
억빠가 없다곤 말못하진 않나 싶은 가운데 매너리즘에 빠지고 있는건가 싶기도 하고
#984이름 없음(eiYG1koP2U)2023-07-31 (월) 15:53
라이니: 뫄 이미 난 시리에게 목숨을 걸었다 이 말이야!(시리 목숨을 3번 구한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985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5:54
이런식으로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블랙 관련 친족들이 발부르가가 설래발안해도
될 몫까지 설레발치는것도 이해 못하진 않겠다 싶기도 하고
#986Anchormist◆zs.cJBcLk6(QwYOEt6LAI)2023-07-31 (월) 16:02
사실 친밀도라는 건 일정 수치를 넘어가면 두근거림의 골짜기를 지나서 대유쾌... 가 아니라 가족애 마운틴에 올라갈 수도 있으니?까
#988이름 없음(EwBB8Imrjc)2023-07-31 (월) 16:05
>>986 근데 이미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는 두근거림의 골짜기를 패스하고 벌써 가족애 마운틴에 있는것 같은데요........
#989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6:06
>>983 이이상 진도 급발진하는 이벤트가 나오려면, 피터의 고백 이후 폴리몬트의 가장 중요한 비밀 공유 이벤트가 나와야..!
#990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6:06
두근거린다는거
자체에 자각이없는거에 더 가까운게...?
#991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6:08
>>986 친밀도의 역설... 이라고 하기도 뭣한 것이 라이시리를 둘 다 두근거림의 골짜기도 없이 바로 가족애 마운틴으로 전속전진 중(...)
#992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6:10
그래서 뭔가 두근거림 이벤트 하나 나왔음 싶기도 한데
그런 두근거리는 이벤트 뜨는 순간 그대로 가족애 마운틴의 성질이 변경되니 안 나오겠다 싶기도 하고 참(...)
#993이름 없음(EwBB8Imrjc)2023-07-31 (월) 16:11
애초에 시리우스랑 라이네스는 두근거린적 자체가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둘을 두근거리게 만들려면 뭔짓을 해야하지? 서로의 집에도 가봤고 라이네스는 시리우스 방에도 자연스럽게 드나들고, 럽코 시츄에이션도 두번이나 해봤고

단둘이서 비밀장소에서 같이 밥도 먹어봤는데도 소용이 없다니까???
#994이름 없음(oIznmD2QIY)2023-07-31 (월) 16:11
ㄹㅇㅋㅋ
#995이름 없음(KWNT.ZmmfU)2023-07-31 (월) 16:12
서로에게 두근거린 적 없을뿐아니라 둘다 여지껏 그 어떤 이성에게도 두근거리는 모습을 보여준 적 없어서 진짜 어케 해야하는지 감도 못 잡겠어 ㅋㅋㅋㅋㅋ
#996이름 없음(EwBB8Imrjc)2023-07-31 (월) 16:13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랑 한번이라도 딱 한번이라도 서로를 두근거리고 의식하면 곧바로 사귀는 것까지 일직선일테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이미 가족이에요
#997이름 없음(VwOyh0WAFw)2023-07-31 (월) 16:14
다들 다갓에게 둘 사이에 두근거림을 달라고 간청하는 느낌이 든다...
#998이름 없음(EwBB8Imrjc)2023-07-31 (월) 16:14
근데 두근거릴 수 있는 이벤트는 진짜로 다 해본것같은데, 흔들다리 효과까지 써먹었지만 안됐잖아?
#999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6:15
애당초 라이네스는 진짜 어지간해서 두근거린다
같은 상황이 없단 말이지. 본인이 피하니까

찬스는... 무도회 참가해서 드레스 입을 때 뿐...
#1000이름 없음(v5TCy.BlQs)2023-07-31 (월) 16:16
둘이서 밥먹다 들킬 때, 오해가 첩첩산중 루트였음 초 두근두근 이었는데...!
#1001이름 없음(EwBB8Imrjc)2023-07-31 (월) 16:17
라이니와 시리에게 두근거림이란 존재할 수 있는 감정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