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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킹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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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91072/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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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부정기] 크툴루의 부름 RPG 본편 -막간-
헬렌씨가 올 수도 있으니...]
[충분히 기다렸다 생각하고...
여차하면 나중에 합류한 걸로 치고...]
[시나리오 【N번째의 첫 상연】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차가 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걸 듣고
정신을 차린뒤 주위를 둘러보니 시골 기차역 같습니다.
그러면서 탐사자들은 각자를 알아채고 말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알아차리며
>>18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시간대...
막 점심을 먹고 나온 직후
그대로의 소지품입니다.
"그런데 이런 인원 구성에 이런 상황이면... 또 휘말려버린 건가요?"
@주위를 둘러봅니다
>>25 열차역에는 아무런 사람이 보이지 않고...
근처에 마을이 보이긴 하는데 역시 사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26 현재 기차가 아니라 시골 지하철역입니다.]
@아마 전화도 안 되겠죠? 일행과 인사를 하고 기차역에 뭐가 있는 지 샅샅히 훑어봅시다.
>>29 지하철 출입구 위의 간판에
세월의 흐름을 타서 그런지
처음의 'ㅅ' 빼고는 알아볼 수 없습니다.
다른 역 이름이 적힌 곳은 전혀 없고 말입니다.
>>31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 건
앉아서 기차를 기다리는 의자 몇 개뿐인데,
여기에서 알아낼 수 있는 건 딱히 없습니다.
"...마을에라도 가봐야 할까요?"
@마을로 향합니다
>>36 정확히는 있던 흔적뿐입니다...
종이 모서리에 {노선표}라 붙어있는
노선표였던 뭔가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럼 이제 마을로 갑니다.]
...마을로 다가가니 인기척은 딱히 없어, 바람이
불 때마다 박살나기 직전인 셔터가 덜컹덜컹 울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옛날에 번창했던 흔적은 엿볼 수 있지만,
그것들도 풍화하는 것도 시간문제라 생각이 듭니다.
[전원 관찰력이나 듣기 판정]
@.dice 1 100. = 19 95이하로 성공
관찰력 (25%)+40=65
[>>52 그럴 메리트가 없습니다, 네.]
@다가가서 말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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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으아아아악! 난 아무것도 몰라! 아무것도 못 봤어!
그리고 원래 말 걸어오는 건 언제나 15시였잖아!!!"
...남자는 착란 상태인 모양입니다. [정신분석이나 설득 판정]
○정신분석 (01%)+60=61
@설득
@.dice 1 100. = 11 60이하로 성공
>>60-61 남자는 둘의 활약으로 정신을 차리고...
남자 "다, 당신들은 나에게 의식에 대한 걸 들으러 온 녀석들과는
다르구만... 이, 이런 일은 처음이야... 아, 아아..."
오열에 가까운 안도의 목소리를 내뱉었다가 갑자기 다른 말을 내뿝습니다.
“그래도 볼 건 봐버렸단 말이야! 부탁이야, 살려줘!
오늘도 나는 또…… '살해'당한다고!!!”
"혹시 우리 이전에 만난 적 있나요?"
@비현실적인 경험을 여럿 겪어서 그런가 '또' 죽는다는 말에 남자가 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있는 것인가 생각합니다.
>>71 "아니, 적어도 내 기억상으론 지금이 처음이야."
>>73 "일단 원하는 건 오늘 하루종일 함께 있어줘...
몇 번이나 죽어서 그런지 기억도 얘매해서 아는 걸
설명하긴 그렇고... 질문을 하면 대답을 해줄게."
>>76 "그렇지. 거기에 더해 늘 15시에 일행들이
의식에 대해 질문하는 것까지 반복돼."
"영화 같은 일이지만...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도 없네요."
그리고 방법은?"
>>78 "보통은 편의점에서 일하지만
보다시피 손님이 있을리 없는 마을이니
여유롭게 편의점에서 자주 나가지. 땡땡이라고 해도 되고.
퇴근은 자정 막차에 타면 되고 말이야."
>>81 "그 일행들은 인원수가 3명인 거만 그대로였어.
2명이었던 적이 1번 있었지만 그건 예외였던 거 같고.
살해 당하는 방법은 아마 날붙이로 배를 찔린 게 아닐까 싶긴 한데..."
>>88 13:50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 지금까지 죽음을 피하려고 시도한 일이 있다면 미리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예를 들면 의식을 보지 않기 위해 편의점에 결근한다던지."
>>90 "루프는 내 출근 직후에 시작되거든...
살해당하지 않기 위해 몇 번 마을에 버려줬던
쇠파이프를 들고 다닌 적도 있었지만 22시가 되면
그걸 떨어트리고 무방비한채로 중앙 광장에서 살해당했고..."
[더 질문이 없으면 일단 마을 묘사 들어갑니다.
>>91은 위레스들 참조하고...]
...그렇게 대화를 하고 있으면 어느새 2시입니다.
남자, 나츠키 스바루라 자신을 소개한 그 인물이 말한
{일행}이 오기 전까지 약 1시간 정도 남았군요.
다시금 셔터빌을 둘러보니 외길의 양쪽에 붙어있는 형태로써,
가게였었다고 생각되는 낡아빠진 건물이 늘어져있습니다.
탐색할 수 있을 법한 장소를 굳이 제시한다면, 하나[편의점?]빼고 셔터로 닫힌 점포들,
중앙부근에 있는 작은 광장, 어느 정도 관리가 된 듯한 공용 화장실 정도입니다.
[15시에 그 남자의 일행이 의식에 대해 추궁해옴.]
[22시에 중앙 광장에서 날붙이에 의해 살해당함.]
[>>96 중간은 '15시에 일행이 남자(스바루)에게 의식에 대해 추궁함'입니다, 네.]
라고 해서 편의점 말고 가게가 하나 더 있는 줄 알았는 데, 아닌가요?
>>98-99 잘 보니 가게 중 하나가 셔터만 내려가 있을 뿐, 잠궈지진 않았습니다.
스바루 "그래, 내가 말한 노란 옷이 여기서 의식을 하고 있었어."
@셔터를 올려서 내부를 수색해봅니다
>>101 얼핏 보기에는 아예 비어있는
가게 뿐인 것 같습니다. [관찰력 판정]
@내려간 셔터를 들고 잠기지 않은 가게 안으로 들어가봅시다.
@.dice 1 100. = 16 95이하로 성공
>>105 잘보니 먼지가 쌓인 바닥에 사람이 출입한 거 같은 발자국이 있습니다.
거기에 발자국의 수를 보아 여기엔 한사람밖에 침입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 보고 '여기서 의식을 행하고 있었다'고 증명하는 건 어려워 보입니다.
"혹시 노란 옷을 입었다는 점 이외에 그 남자의 인상착의가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아, 그러고 보니 이름이 어떻게 되시죠?"
@루프에 갇혔다는 남자에게 다시 물어봅니다.
>>111 "솔직히 남자가 맞는지도 모르겠어...
나츠키 스바루, 평범한 알바생이야."
@중앙부근에 있는 작은 광장을 살펴보러 갑니다
"무언가 무기가 될만한 것도 같이 찾아봐야겠네요."
@아루를 따라 중앙 광장으로 갑시다.
광장이라고 하기엔 조금 좁은 것 같습니다.
벽돌로 둘러싸인 나무 하나와, 그걸 감싸듯이 4개의 벤치가 놓여있습니다.
스바루 "여기서 15:00에 어떤 집단에게서 의식에 관한 걸 꼬치꼬치 캐물어지게 돼."
[관찰력 판정]
>>114 스바루 "솔직히 유령 마을이나 다름없어...
내가 일하는 데지만 왜 편의점이 운영되는지 모르겠어..."
[>>117 기능 50 이상이면 100만 펌블이니... (떨림)]
@.dice 1 100. = 27 95이하로 성공
>>121-122 벤치 중 하나에 포스터가 붙어져있는 걸 발견합니다.
어떤 극단의 포스터처럼 보이지만, 햇볕에 그을려져있어
제대로 읽을 수가 없습니다. 떼어내려면 뗄 수 있지만 말입니다.
>>125 뒷면에 뭔가 적혀있습니다.
{모브와 뭐가 다르단 거야? 수치가 약간 세세하게 설정되어있을 뿐이잖아.
어느 쪽이건 배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데 말이야.}
...그냥 무시해도 좋은 내용이란 생각이 듭니다.
"뭔소리지?"
>>128 스바루 "이런
포스터가 있었다는 사실도
몰랐거든? 내 글씨체도 아닌 거 같고."
@어느 정도 관리가 된 듯한 공용 화장실로 향합니다
>>130 남녀 상관없이 쓸 수 있는 화장실입니다.
막 누군가 쓴 듯한 낙서가 하나 남겨져 있습니다.
{편의점을 잊지말라고! -Hermes-}
@편의점에 가봅니다
@과자 크래커를 말하는 건가요?
@그리고 온 김에 뭔가 휘두룰 수 있을만한 단단한 것이 있나 살펴봅니다.
>>145 영수증을 보니 라이터 1개만 산 모양이고,
그 밑에 동전 몇개가 있습니다. 라이터 값일까요?
>>147 스바루 "무기를 찾으시는 거면
마을 어딘가에 버려진 쇠파이프를 찾아보시는 것이...
좀 몇 번 전의 일이여서 위치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요."
...갑작스럽게 나츠키 스바루가 편의점 밖을 나가 천천히 걷기 시작합니다.
확실한 의사를 지니고 신속하게 이동하는 걸로 보이지만,
그의 표정은 마치 차가운 마네킹과도 같습니다.
그런 그의 시선 끝에 있는 건 중앙의 작은 광장이고 말입니다.
@쫒아갑니다
>>152-153 목을 조르려 해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나츠키 스바루는 나아갑니다... 누가 시간을 확인하면
3시가 다되간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겠죠.
@일단 계속 쫒아갑니다
@스바루를 뒤쫓아 갑니다.
...네라우오는 결국 스바루의 목을 놓고,
일행들이 함께 광장으로 따라가면 남녀 4명이 보입니다.
남자 2명과 여자 1명은 서로 대화 중이고, 마지막 1명은
책 같은 걸 계속 보고 있는 여자입니다.
그들이 스바루를 보자, 서로 대화 중인 3명이 그에게 다가가 말을 겁니다.
>>164 셋 다 초면의 인물들인 가운데...
3인조 "우리들은 어느 기묘한 의식에 대한 걸 조사하고 있습니다만, 뭔가 아시는 게 있나요?"
스바루 "...그래, 봤어. 그건 막 2시간 정도 전의 일이었지..."
스바루는 마치 대본을 읽는 것처럼 술술 대답하기 시작합니다.
@책을든 여자는 뭘 하고 있나요?
그렇게나 의식에 대한 질문을 받는 걸
죽음의 전조처럼 싫어하던 스바루가,
기다린 것처럼 술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본 탐사자들은
일종의 꺼림칙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전원 0/1 이성판정]
【이성】:51/93
현재 이성 수치
유지로87-1=86
아루79-0=79
쿄코78-0=78
네라우오51-1=50
3인조와 스바루에게 다가간 쿄코와 유지로...
3인조는 막 스바루에게 "고마워요"하고 떠납니다.
오는 둘을 본 스바루는 반응을 합니다.
"아까 날 멈추려고 했었지. 고마워. 하지만 멈출 수 없었어...
이렇게 머리론 의식에 대해 말하지 않겠다 생각해도
몸과 입이 이렇게 멋대로 움직여버려. 이제 난 밤에 또 살해당할 거야..."
"저 3명에게 내가 1시에 봤던 내용을 설명했을 뿐이야...
좀 자세하게 설명하긴 했는데 별 건 아니야..."
[일단 네라우오와 아루쪽으로 넘어가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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ヤ-=ニ ̄ }二二ニ∨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二ニニニニ/ ``~、、 \ /
>>178 "...누구냐?! 모브 주제에 이걸 읽으려 하다니...
...아, 별 거 아니다." 네라우오가 책을 읽으러 하자
여성은 순식간에 반대방향으로 섭니다. 이후 3인조에게
뭐라고 말하는 가운데, 네라우오와 아루는
책의 제목이 {노랑의 각성}임을 알아챕니다.
네라입니다. 초면에 실례지만 책을 내놓아라!]
>>189 "뭐긴, 시나리오다만?
...계속 일이 생겨서 미안하군.
그럼 시간을 22시까지 진행해도 되겠지?"
아루에게 대답한 뒤 3인조에게 뭔가 이상한 말을 하는군요.
[흠.....이거 왠지 극중극의 냄새가 나는걸?]
>>191 3인조 "...저기, 저 사람은 뭐야?"
책든 여성 "...무시해라! 가진 정보도 없다!
빨리 시간이나 넘기겠다." 그녀가 책을 다음 페이지로 넘깁니다.
...그 순간, 주위가 순식간에 어둠으로 뒤덮였다. 밤이다.
갑작스럽게 밤이 찾아왔다. 원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건 말할 필요도 없다.
그러나 탐색자를 감싸고 있는 이 공기는, 확실하게 밤의 차가움을 담고 있다.
이 기묘한 현상에 탐사자는 잠깐 동안 말문이 막힐 것이다. [전원 1/1D3 이성판정]
.dice 1 3. = 3
@갑자기 10시로 바뀐 환경에 얼이 빠집니다
현재 이성 수치
유지로86-1=85
아루79-1=78
쿄코78-1=77
네라우오50-3=47
"시나리오라니 무슨 TRPG라도 하는거야?"
스바루는 다시금 뭔가에 빨아당겨지듯 광장의 중심, 책을 든 여자 곁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거기엔 어느 틈엔가 또 다른 하나의 인영이 나타나있다.
후드를 뒤집어 쓴 몸집이 작은 사람이다.
그의 오른손은 날카롭게 빛나고 있다. 날붙이다.
그건 스바루가 제일 잘 알겠지만, 그는 피하려 하지 않습니다.
"두번째. 아직 확실한건 없으니 오늘 하루가 끝날때까지 스바루씨와 함께 있는다."
>>216 "모브가 TRPG를 아는가? 정답이다만..."
그녀는 말없이 스바루가 날붙이에 복부를 찔려
대량의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것을 봅니다.
후드의 인물은 이후 순식간에 마을 밖으로 떠나고,
여러분은 살인현장을 멍하니 보겠죠. [1D2/1D4 이성판정]
.dice 1 2. = 2 성공
.dice 1 4. = 1 실패
[>>220-221 그러기엔 너무 순식간이었습니다, 네.]
[...유지로씨와 쿄코씨?]
[없으면 어장주가 대신 굴리고...
위가 유지로/아래가 쿄코입니다.
.dice 1 100. = 39/.dice 1 2. = 2/.dice 1 4. = 1
.dice 1 100. = 52/.dice 1 2. = 2/.dice 1 4. = 3]
[죄송해요 갑자기 개인 메세지로로 좀 진지한 내용이 와서 순간 망각해버렸어요.]
현재 이성 수치
유지로85-2=83
아루78-1=77
쿄코77-2=75
네라우오47-2=45
"뭐, 모브가 뭘 하건 간에 알 바는 아니지만,
우리들을 방해하진 말아줘. 지금 기차역으로 가면
기차를 탈 수 있을테니 빨리 마을 밖으로 나가."
그렇게 말하고 책 든 여자는 후드의 인물을 따라 사라집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겠습니까?
스바루의 시체를 조사합니까?
책든 여성을 따라갑니까?
아니면 조언대로 마을을 나갑니까?
[PC적으로 곧바로 납득할 것 같지도 않으니 선택하지 않을 것 같은 데.]
@일단 마을 밖으로 나갈수 있는지 확인해 봅니다
[유지로는 어떻게 행동합니까?]
[>>240도 마음에 걸리니 55분까지
안정하면 전원 여성을 쫓아가는 걸로...]
...그럼 전원 여성을 따라가는군요.
[전원 민첩 판정 다이스]
[네라우오는 민첩 55인가...]
>>252-257 쿄코 제외 전원 따라잡을 뻔할 줄 알았지만...
책든 여성 "미안하지만 모브들에게 방해받을 시간 없다!"
그렇게 말하고 그녀는 순식간에 마을을 떠납니다.
한편 뒤쳐진 쿄코는 편의점에 누가 있다는 걸 알아챕니다.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안에 있는 사람이 누군지 확인합시다.
`ヽ、
_,_,_,_zzzzzzzzzx, アユ、
_,ィ≦洲州州州州洲州州≧x洲i!
,__ _,,,,ィ≦´州i!洲i!洲i!洲ii!iヘヾii!`i マ洲ii!州州州≧、
`ヽ≦洲iマi!i州州/州i!ii!州州i! |i!ヾ i|i!| ヽ|i!`|i!州ム`i!ヘ,``ヽ、
,xィi7州i!洲i!洲i!州i!ii i!ii i!iii!i{ }州i州i!iii!Ⅶi!;hi``hi!`州、
,/´ /洲リ洲iマi!i州州州ト洲 州iマi!i州州州ト洲i! i! 洲iマi!iヘ
,ムレ洲洲洲ii!i州ⅤⅦ州ト洲iマヽi!i州州州ト洲i! i! 洲iマi!i!ハ}
ム/卅/i!ハi!州州i!ii キi!州∨从!. マ州i!マキ州州リリi!i|i!i|i{i|il!i|i}
〃/リi!/リl洲i!洲洲〉|_Ⅶ.マリ从`f´^Xマ i!州/}/|州州i!lil州i|i
〃.i洲洲i!州州i!洲i!キ ヾ`从li! ` ./ ,xヽ i!レ ´ 州州州!!州i{
./ |洲州i!州州i!キキi! ` ー-∨`\ ´___ ==.州州州ハ州i{
|!州洲州i!州从_xィ彡圭ミ> ´ ̄ ̄ ̄´ 从州州トく从ム
i洲州i!州州i!从《´`込シ | .从从V`ヽ )从`ヽ
}i洲州i!从从从ム` ´¨` {! /从/ 〉| jノ/ヽ
Vi!j Ⅶi| キ从从ヽ `ヽ //イ-イチ
Ⅶ Ⅶ! /´Vリ`ヽヽ __ィ──→-´ /チ洲i!マi
Ⅶ マ j ´ `ヽ  ̄ ̄´ //洲!ム
Ⅶ .マ jヽ、 ./ / iハヘ|`r
Ⅴ V>x ____∠===|=__
/ ̄ ̄ ̄ ̄\/ `> 、
/ | _____ \
>>259 『오, 키리기리 진의 딸인 쿄코양 아닌가요?』
그렇게 묻는 쿄코와 비슷한 나이대의 남자는
14시 쯤에 떨어졌 있던 리츠 크래커를 먹고 있군요.
@자신처럼 단순하게 휘말린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직감하고 얼굴을 확인한 뒤엔 거리를 두고 경계합니다.
>>262 『마키 사야카의 전 남친이었던 노미야 유스케의 지인입니다.
그의 부탁을 받고 여러분을 찾으러 왔다고 해두죠.
다른 사람들과 광장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니 그들을 불러주시길.』
@미키 사야카의 이름이 나오자 잠깐 고민하더니
"...광장에서 잠깐 기다려."
@그렇게 말하고는 편의점에서 나가서 여성을 쫓던 다른 일행을 쫓아갑니다.
>>276 『...해설 타임이라고 해둘까? 여기에서
탈출할 방법도 알려줄테니 말이야. 궁금한 걸 물어보라고.』
@뜬금없이 우리들에게 형편 좋은 이야기를 하니 경계합니다.
"어떤 여자가 나가려면 지금 역으로 가라고 말하긴 했었지."
"이 주변에 일어나는 현상의 정체는?"@물어봅니다.
"루프물이라도 하고 있는 거야?"
>>294 『내 말을 가로챈 거 같지만 정답이야.
마치 영광관 사건에서의 키라 요시카게 같은 포지션이지.
아, 아루양은 거기에 안갔었나? 실례했군.』
@몰?루
"아무튼 대충 그렇다고 치자. 우린 왜 여기있는 거야?"
"우린 애초에 이 각본 안에 존재하지 않았잖아."
"애초에 여긴 현실이긴 한거야?"
>>300 『유스케도 너희들이 사라져서 당황했다고?
듣기로는 한국에서의 일 빼곤 다 그의 계획대로라던데?
그리고 현실이 아니다... 그게 정답일거야, 아마도.
그냥 너희가 있는 데로 텔레포트해서 정확하진 않지만.』
>>302 『'노란 옷의 임금의 강림을 막는다' 같은
소리하긴 하는데, 솔직히 상관없고. 중요한 건
너희들이 탈출하는 방법 아니야? 알려줄까?』
>>305 『그럼 알려줄까? ...바로
에키트나가 늘 가지고 다니는 '각본'을
없애면 돼. 찢거나 태우는 방법으로 말이야.
그럼 다시 반복할 수 없을걸? 스바루 녀석도 루프에서 해방되고.』
"아니면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고 이 게임을 위해서 만들어진 NPC야?"
"그를 구하는 일에 의미가 있어?"
>>306 『3인조가 막을테니까 괜찮아.』
>>308 『...역시 이성적이군. 그래.
나츠키 스바루는 이 연극의 모브.
각본이 없어지면 그도 사라지겠지.』
>>311 『어허, 아직은 손대지 말라고?』
@가져가려는 손을 멈춥니다
『...슬슬 3인조가 후드의 인물을 막았나.
곧 루프할테니 하나만 더 물어보지.
너희들, 나츠키 스바루와 다시 만나면
이 사실을 말해줄 거야?』
"육체는 이미 사망했고 의식만이 시뮬레이션에 갇혀서 죽기 직전의 순간을 반복하는 이를 해방할 것인가."
"우리의 탈출을 위해서기도 하지만, 그를 위해서라도 해야겠어."
>>315 『밀랍인형들을 열심히 만들고 있던데?
영광관과 관련된 카노마타... 누군가와 얘기도 하고.』
>>318 『그 뭐냐, 알 권리라는 거? 그건 스바루 군에게도 있는 게 아닐까?
녀석에게 있어서 행복한 건 어느쪽일까? 진실을 아는 것? 모르는 것?』
>>321 『그건 내가 아니야... 어이쿠, 시간이 됐군.
그럼 건투를 빌게. 나에게 최고의 촌극을 보여달라고!』
그가 손가락을 튕깁니다, 그리고...
...일순해서 낮이 찾아왔습니다. 조금 늦게 주위의 공기가 따뜻해지기 시작한다.
탐색자가 어제 스바루와 만난 장소에 시선을 보내자, 그가 그곳에 있습니다.
길거리에 쭈그려 앉아있습니다. 그는 시체가 됐을 터지만,
그의 시신이 눕혀져 있어야 할 장소에는 피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또한 쿠마가와가 있던 벤치를 보자, 그는 라이터만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쭈그려 앉아있는 스바루에게 다가갑니다.
[실수, 나메 콘솔 유지가 버그 걸렸나 왜 나메가 바뀌었어]
스바루는 탐사자 일행을 눈치 챘는지 말하기 시작합니다.
"말했지? 나는 살해당하고, 어느 틈엔가
여기에 다시 돌아오게 된다고 말이야."
그렇게 말하며 힘없이 자학적인 미소를 띄웁니다.
"그래도 오늘은 어째서인지는 몰라도 그 의식을 보지 않았어. 난 해방된 걸까?
아니, 하지만 설레발만 치다가 다시 살해당하는 건 싫네..."
"그래서, 내가 죽은 사이에 무슨 일이 있던 거야? 내 평범한 인생을 되돌릴 방법은 있는 거야?"
@운을 떼고는 잠시 스바루에게 떨어져서 일행들에게로 다가가서 스바루에게 들리지 않을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아까 말한대로 나는 이야기해줄 생각이야."
"있는 그대로는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니, 납득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해서 말이야."
"...반대할 사람은 있어?"
@일행들을 돌아보며 의견을 구합니다.
1. 그대가 해방될 방법만 듣는다.
2. 그대가 왜 이런 하루를 반복하는지까지 듣는다.
어디까지 알고 싶으세요?
단, 저희도 누군가에게 들은것뿐 이게 정답이라고는 하지 않겠습니다."
@네라우오의 말에 일단 한 발 물러납니다.
[메타적으로 쿄코의 안은 '당신은 이미 죽었고 그 의식만 이 반복되는 장소에 묶여있다.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공간 자체를 끝내서 당신을 해방시키는 것 뿐이다.' 정도의 각색?]
2면 우리가 갑자기 이 마을에 오게 된것처럼 그대도 휘말렸다. 원래는 반복되는덜 인지 못해야 정상이지만 어떤 이유로 그대는 반복을 기억하게 되었다. 여기서 책을 태우면 다시는 반복을 할수 없으나 그 다음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이정도?]
[과연 탐사자들은 「나츠키 스바루는 단순히
시나리오를 진행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며,
시나리오와 함께 소멸하는 것밖에 루프에서 해방되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릴 건가, 말것 인가? (팝콘... 아니 초콜릿을 먹으며)]
1. 각색해서 말해준다
2. 있는 그대로 전부 말해준다
난 말해준다면 2임]
[...과연 쿄코씨의 선택은?!
분기점이긴 하지만...]
[2번 있는 그대로 말해준다로 투표하는 걸로]
그리고 현실이 아니다... 그게 정답일거야, 아마도.
그냥 너희가 있는 데로 텔레포트해서 정확하진 않지만.』" 라고 말한거 보면 아마도에 정확하지 않지만 이라고 말한거 보면 확실히 알아본것 같지도 않고 추정 같은데 들은 그대로 말해주고 판단은 그스스로가 하라고 하죠]
[그럼 2번으로 가고, 이야기하는 건 누구?]
그럼 나츠키 스바루는 탐사자들의 얘기를 듣고...
잠깐동안 침묵한 뒤, 기분 나쁘게 웃기 시작합니다.
"으하하하하하... 그렇군... 나는 살해당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모브인가..."
"지금까지 생각했던 어떤 가설들보다도 딱 들어맞는 게 싫구만...
나는,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도록 되어있을 뿐이었구나...
그렇군... 나는 사라지는 건가..." 스바루는 그리 중얼거리고,
힐끔 탐색자를 보고 그대로 고개를 숙인 채로 입을 다뭅니다.
곧이어... 탐색자의 뒤에서 갑작스럽게 "잠깐!"이라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아무말 없이 지켜봅니다
돌아보자 거기엔 저번에 본 책을 든 여성... 에키드나입니다.
"시간이 멋대로 진행되서 와봤더니, 어째서 힌트역이 되살아난 거야?!
너희는 대체 뭐야?! 단순한 모브가 아니었어?!"
그리 외치고 여자는 품에서 잭나이프를 꺼내듭니다. 대본은 옆구리에 끼우고요.
"시나리오를 부수게 두진 않겠어! 나는 이 시나리오의 이야기꾼이야!
단순한 모브따윈 내 생각대로... 없애주겠어!"
여자는 일종의 광기를 머금은 살기를 보내며 다가옵니다...
"강제로 관계없는 사람을 테이블에 얹혀놓고 왜 게임을 방해하냐니, 적반하장도 유분수죠."
@전투준비를 합니다
일행이 행동하러 할 때, 나츠키 스바루가 먼저 나섭니다.
"아니, 당신도 단순한 배우에 불과할 뿐이야."
그리 말하고, 스바루는 여자의 품에 파고들어 대본을 빼았고,
어느새 가져간 헤르메스(?)가 남겨둔 라이터로 대본을 불태웁니다.
그 순간, 스바루의 발밑이 와르르 붕괴하기 시작하고,
새하얀 공간이 퍼지기 시작했다. 이윽고 그건 여자도 일행도 집어삼켰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감이 하양에 지배되는 중,
스바루의 목소리가 탐색자의 귀에 들리기 시작합니다.
"...생각해보면, 내 안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았어.
있는 건 『2개의』 시나리오를 움직이기 위해서만 짜 넣어진 톱니바퀴뿐이었지.
나는 해방된 걸까? 아니, 되지 않았어. 다시 반복하는 거야.... [대사 계속]"
"그 때마다 나는 죽고, 그에 대한 걸로 고민하고, 이곳에 필연적으로 헤메어
들어온 너희들이 아닌 누군가에게 도움을 바라는 거야.
...저기 말이지, 『그쪽』은 태우지 않는 거야? 진짜는 그쪽이잖아.
...정말이지, 적어도 출연을 거부하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말이야...
알지도 못하는 평범한 인생을 꿈꾸면서 말이지......"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시야에 색이 다시 돌아오면 어느새 기차에 타 있습니다.
일행들만이 기차역량에 서있고, 근처에 자칭 헤르메스가
남긴 라이터만이 지금까지의 일의 흔적인 가운데...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책을 옆구리에 낀 인상이 익숙한 남자입니다.
헤르메스 『아, 고민했는데 라이터는 들고가기로 했어!』
>>391 헤르메스 『그렇지? 그럼 다시 만날 수 없겠지만 이만!』
그는 라이터를 들고 순식간에 도망치고... 일행은
그가 가지고 있는 책의 제목 정도는 볼 수 있었습니다...
{N번째의 첫 상연}이라는 그 제목을 말입니다...
[...그럼 여기서 마지막 다이스, 55/90/40/85
유지로 .dice 1 100. = 67
아루 .dice 1 100. = 76
쿄코 .dice 1 100. = 72
네라우오 .dice 1 100. = 76]
[아루와 네라우오는 생각합니다...
새하얀 공간과 함께 사라진 스바루와 나의 몸의 처지는 대체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
스바루는 시나리오를 위해 만들어진 존재였다.
그런 존재인 스바루에게 연민을 느끼지 않은 적은 없다.]
[단지... 스바루의 신변에 닥친 지옥과도 같은 나날,
그리고 어째서 그런 지옥을 체험한 이들 중
보편적인 존재일 뿐인게 자신의 일행들 뿐인 걸까?
지금까지 자신에게 닥친 불가해한 일을 되돌아보자,
자기자신을 그리 생각하지 않았던 적도, 없진 않을지도 모른다.]
[나 자신은 대체 뭘까? 정말로 『진짜』 인간인 걸까, 아니면
스바루처럼 무대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 걸까...?
...아니, 그만두자. 이 이상 생각해선 안 돼.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 둘은 그렇게 생각하며 기차에서 내려 다른 일행들과 헤어집니다.
그들은 정신이 멀쩡한 이상, 계속 다른 연극에 출연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으로 시나리오 【N번째의 첫 상연】을 마칩니다.
Q&A나 이성 회복 같은 건 >>0의 메이킹 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