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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내용이라던가 워해머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잡담판입니다
잠담판에서는 나메 AA환영입니다
[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67
뫄 저것땜에 악마 공유하는거라서요
예전에는 40k랑 이오지 악마모델이 사로 호환되는 이유가 저거였는데
꽤 전에 개정해서
악마 전부를 공유하는건 아니였나 그렇게 바꼈을걸요
그 마그누스 본 판타지 제국학자도
살아있다고 신판 trpg에서까지 나오는걸 보면 아주 관짝으로 간 내용은 아닌듯한
그룽가
그래도 이제 전부 공유는 아닌걸로 아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모탈렐름 생겨난 극초기부터 카오스 신들이 인식하고도 침공 못한 이유는 '충분한 필멸자'가 없어서고
이게 반은 맞고 반은 틀림
사실 신화의 시대 초창기에도 카오스의 폭풍은
모탈렐름에 가끔 불어오긴 했음
근데 그걸 지그마와 질서만신전
그리고 토착신들이 슬쩍 흘려보낸덕에 안들켰던거임
근데 필멸자 숫자가 늘어나면서
신들이 커버 가능한거 이상으로 카오스에 유혹받는 필멸자가 늘어나서 들킨거임
>>12 망치 던지기 전까진 행정도 안보는 그냥 야만전사였음
그래서 고카모카가 좋아한거고
지그마가 카오스 타락 방지하려 애쓴건
코르거스 쿨 소설에서도 나옴
코르거스가 코른이랑 접촉하니까
지그마가 바로 감지해서
코르거스가 코른이랑 계약 안하고 싶은데도 퇴로가 사라져서 계약하잖슴
지그마는..... 하.......
노력은 하지만
지그마 망치 던지기 전까진 나름 멀쩡했음
뫄 샤이쉬 대학살만 보더라도
카오스 도래하고 나서부터 미친듯...
anchor>1596944068>987
그리고 이거 기억읽기 원소술사먄 다 하는거냐?라고 물어보셨는데
네. 숙련된 애들이면 다 합니다.
산의 정령쪽 다루면 더 쉽긴한데
합일 할 줄 알면 그거 응용기술로 자연이나 물체와 채널링해서
기억읽기 하는거라 가능합니다.
그룽니나 에테르술사도 하는거고요.
온건 아니고 카오스의 폭풍만 불어 왔어요.
그건 판타지 우주 전체에서 벌어지는 자연현상이라 뫄...
영혼 읽거나 시체의 죽음과 채널링해서
걍 다 하는듯....
근데 아흐라멘티아 그거 아글로락시 제국 망하고
그 폐허에 듀아딘들이 기어들어가서 살고 있는걸 그룽니가 구한거더라고요.
둘이 구분돼서 말해졌던 이유가
아흐라멘티아라는 국가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낭 듀아딘 난민 모임이.아흐라멘티아에 있어서 그랬음....
>>29 그런듯여
ㄹㅇㅋㅋ....
걍 재능이 앖는거임
히쉬 엘프들은 그거 패시브
에드는 재능보는 눈이 없구나....
뫄...샤이쉬 강기는 잘쓰거보면
그냥 속성 문제읾....
속성 적성은 또 따로니까
아니 근데 비이올렛 검술도 마법도
제대로 배운지 1년은 커녕 반년도 안됐음...
이게 재능없는거면 에반디
페렌디르말곤 바이올렛 재능에 비뱌볼만한 애가 없슮...
>>47 아르한테 기초만 배우고
베이더 검술을 한번 보고 베끼더니
실전에서 완성시킴...
정령쪽에서 좀 많이 너프먹은 페렌디르정도는 되는듯....
>>52 없다고 다이스 나왔었죠
총만 취미로 잡아보고
8학파 적성에선 변화의 챠몬이 높았으니 변화를 멈추는 얼음과는 충돌하는 뭐 그런 거 아닐까...
조드 좌....
>>56 ㄷㄷ
>>59 페렌디르도 고수들 기술 카피하기전까진
데모넷 하나 못이기는 조빱이었음...
페렌디르가 괴물인게
데모넷하나 못이기는 쌩 민간인 레벨에셔
일주일만에 주신들 넘어서 개념신 돼서 그래요
반대로 말하자면 페렌디르도 교육 못받으먼 조빱임...
>>65 어... 총통?
>>68 ㄷㄷ....
에드는 딱히 정의충이 아니지만요
가족 다 죽음
운명인가
그런 엄마를 봐왔기에 자연히 가능해지는거고.
자기 엄마같은 부적들이 희생하는게 자기 엄마 죽는거랑 오버랩되서...
ㅇㅎ....
그건 확실히 그렇네요
>>75 그런듯요... 킹능성 높음
첨부터 에반젤리누사고 카피 가능한거 보면 그런 사고에 익숙했단거니
싸장님은 딱히 부적같은 스타일은 아니고
프리렌 스승은 애매하긴한데 아닌거 같고
아마 엄마가 맞을듯요.
>>80 구하려고 계속 에드 찾는거잖아요.
젠취가 데려가서 아루 위치 몰루라
ㅋㅋㅋㅋㅋ
뭐야 그거 무서워...
에드 가족 사실 다 인간이 아니였냐고...
>>89 뫄...아카온도 젠취를 부르짖고 있으니
어쨌던 가긴 했어야해요
젠취랑 가장 가까운 위치가 수도일테니까
>>91 뭐냐구... 엄마의 정령 그런거임..?
>>96 어떤 폭발이요?
>>97 그룽니는 알걸요
코른이랑
ㅇㅎ
그룽니는 보고있었고
신들 다 찢어죽인다고 소리질러대는거죠
원작에서의 아카온처럼요
마자요 ㅋㅋㅋ
적어도 서클 한개는 탈주할거임 ㅋㅋ
>>105 뫄 좋죠. 신들의 전쟁이라니
그걸 원본이 했다는게 놀라움 ㅋㅋㅋ
>>110 신들이 다 숨어버려서
뫄 신들의 전쟁은 잘 없긴했죠
남은건 필멸자들 햣하!하고 죽이는 작디작은 전쟁들이겠지.
불타는 히늘 전투 이후로는 오더 만신전 각자도생했으니까 뫄...
>>115 멍치 던져! 던져!
>>116 요기 디더릭이 원본보다는 참을성이 뛰어남...
설마 젠취 큰그림인가 ㅋㅋㅋ
망치 던져서 거대한 전쟁 사라지게 만든게
>>120 뫄...그건 그럼
그래도 원본은 지 충성파 부하 죽이고
그죠랄한거라
원본보단 나은듯...
>>123 ㅋㅋㅋㅋㅋ 바로 에버쵸즌 해고!
ㅋㅋㅋㅋㅋ
물론 백수생활 아주 씽나게 즐기겠지.
>>129 근데 에드가 너무 위험한 존재라서
진짜 가능성이 있어요
검은 태양 교단만 보더라도
지그마는 아지르의 질서를 흔들려는 애들을
젠취의 악마보다도 혐오하거든요.
이벤트가 과다하게 몰린 영향으로 단기간에 거대한 변화의 폭풍이 몰아치고 있으니까
에드도 위험으로 볼 가능성이 좀 있어요....
>>138 뫄 일단 에드하고 대결을 이겨야죠
어쨌던 거대한 변화가 오고 있는건 맞으니까
존버만 하면 코른을 밀어붙일 힘이 나오는데
그 존버가...
>>140 아니 근데 진짜 그짓을 해서 쇼크임
어케 젠취 악마랑 같이 스톰캐를 싸우게 할수가 있음?
하지만 내 자리 넘보는건 다른 이야기지
처음부터 같은 전장에서 협동한거면 진짴ㅋㅋㅋㅋㅋ
아무리 검은 태양 애들이 위험해도 그렇지
지그마가 젠취랑 공투라니
이건 몬가 잘못됐음...
ㅇㅎ ㅋㅋㅋㅋ
오월동주가 카오스의 핵심이니까요 뫄
이득되면 배신이죠.
젠취랑 아예 협동한건 에바임.
ㅋㅋㅋㅋ
지그마-젠취 듀오
활약이 너무 많아서 두려움...
이후의 검은태양교단-갓스베인으로 존중안하는 신들 다 찔러죽여주마!
>>154 더 골때리는건
지그마한테 모든 신들이 죽는 미레에 대한 환영을 보여준게
젠취일 가능성이 큼...
지그마도 가능성이 높다고해서 그냥 넘어간거지...
이미 쥐그마-젠취 연합 있다곸ㅋㅋㅋ
생각해보니 손잡은게 아카온이였다면 이정도로
이질감이 들진 않았을듯
아카온이어도 이상한데요 ㅋㅋㅋ
>>161 뫄 잘서나 카오스나 적퍠들이라 백퍼 그럴듯...
비비적거리며 뚝배기깨면 그것만큼 숨막히는게 없긴한데
필멸자 발전 가로막는 적폐놈들...
쥐그마는 재능충들 다 조져서 승천하는 놈들 다 제초해서 신왕자리를 유지해서 좋고.
젠취는 커다란 전쟁을 막아서 코른 못크게 막아서 좋은거임.
젠취의 판도 위에서 노는건지 모르니까요 ㅋㅋㅋ
>>167 남이 보여준건 아니고
불길한 미래에 대한 환영을 봤는데
그 환영이 다른 누군가가 투사한게 아닌가
의심을 해서요.
갓스베인이 정말로 풀려난거라면
환영을 누가 투사했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고 넘어건거고요.
선량한 야만전사 지그마를 돌려줘!
그래서 대투스 보낸거에요.
퀘스터 스톰캐
로드셀레스턴트 출신이 미래시 쓰는 강자
젠취가 보여준 환영 보고 에오카 지나는 동안 난폭해졌을뿐인 검은태양교단을 젠취랑 연합해서 박살내기.
이래도 젠취 컬티스트가 아니란 말입니까!!
ㅋㅋㅋㅋ 아니 모탈렐름 멸망이긴 했음
검은 태양 교단애들 그냥 냅두면
>>180 그런거죠.
검은 태양 교단은 아니키스트 성향이 좀 강하니가
>>181 뫄...빼박이긴함
플레질런트가 아니라 평범한 마녀사냥꾼 기준으로도
검은태양교단이야말로 찐 혼돈인게?
그냥 빔 하나 갈기면 신이라 불리우는 녀석들을
다 찢어발기고 모탈렐름 전체를 날리고자 하고
실제 할 수 있는데 위험하기 그지없죠
>>185 어 그럴걸요
>>186 태초의 혼돈이 존재하던 풍경으로 돌아간다고 하긴 했어요
교단이 승리할시
>>190 이쯤되면 젠취 명예 오더 시켜줘야할듯 ㅋㅋㅋ
>>192 뫄 분리되긴 했는데 ㅋㅋㅋㅋ
>>193 뫄 젠취 딱가리 출신들이라 그럴걸요 그게
근데 너무 반골들이라 젠취의 선을 넘어버렸고연 ㅋㅋ
해낼 수 있으니 지그마의 염려와 대응 자체는
오히려 당연한거라 할 수 있긴해요.
그저 젠취와의 적극적인 협력은
스스로 쌓아올린 대의를 지손으로 부신게 제일문제
사상이 위험하긴해요 ㅋㅋ
메가콥들이.지배하는 세상에서 공산당 선언하는 비스무리 한거니까 ㅋㅋㅋ
>>200 인간으로서 숭배해요.
공산당에서의 칼 마르크스처럼
>>199 스톰캐는 카오스 오염 면역임 수구...
>>204 네 그런거에요
검은태양교단 애들도 아크로미아 필멸자의 자립 찍으면 많이 연구할듯.
ㄹㅇㅋㅋ
근데 거기 뭐랄까 강경파말고
좀 온건파도 있긴해요.
죽어도 그냥 부활해
스페이스마린이 뭐가되냐~~~ 사기 아니냐~
교육과 그런걸로
필멸자들의 신들 중심의 사고 자체를 바꿔나가야한다는
>>209 몰루 페인 승천하고 나서 금방 죽어서
아 맞다. 페인이 승천했단거
텔라나 말곤 모를걸요.
왜냐하면 갓스베인 에필로그에서
페인은 필멸자의 몸으로 신들에게 도전한 전설이 되었다고 하니까요
자기는 은퇴해서 농사나 짓고 케밥이나 만들고.
신들에게 염증을 느끼는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전설이라 매우 빠르게 모탈렐름 전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고해요
온건파 검은태양 애들도 도와서
>>219 뫄 진짜 황제 계획 같네오 ㅋㅋ
>>224 술집에서 대화하는게
진짜 애프터라이프에서 이야기하는 느낌 ㅋㅋ
시오지 팩션에 기도 쓸 수 있는 인간이 없음
ㅋㅋㅋㅋ
실제 신의 힘을 빌어서 사용하는 사제는
인간유닛중엔 없음
>>227 뫄 그런게 에오지 시점 소설에선 자주 나오더라고요
>>232 그게 왜요?
몰루...
스톰캐중엔 꽤 있지만 시오지 자체 팩션으로
순수 성직자는 드워프 룬로드 뿐임
아 근데 왜 제가 본 에오지 소설들은 먼치킨 비중이 높았나 했더니
장편 소설은 먼치킨소설 비중이 높더라고요.
마차타고 다니는 네임드 그분이 거의 처음으로
제대로된 시오지 인간 성직자임 ㅋㅋㅋ
에드야말로 검은태양이다.
단펀 소설들은 붕쯔붕쯔하는게 많은데
Novel이라고 수백페이지 넘어가는 소설들이
좀 먼치킨 비중이 높네요.
요즘 단편들 보는데 단편은 좀 파워레벨이 낮아요.
>>243 ㅋㅋㅋㅋㅋ
>>242 ㅋㅋㅋㅋㅋ
단편의 경우 사람이 쥐새끼처럼 죽어나가고
장편은 뫄...먼치킨 아닌걸 찾는게 더 빠르더라고요
제일 약한 드렉키도 하크라켄을 무난히 사냥하는 놈이고
딱 카오스 로드급 강자인 브로콜리가 중하위권이고
테클리스의 제자인 텔라나 이븐폴이 딱 중간정도...
장편쪽 벨런스가 좀 이상하긴 한거 같네요.
수백개는 되니까
어느정도 교차검증할 필요가 있는...
장편은 뫄...보스가 먼치킨이던
주인공이 먼치킨이던 함...
붕쯔붕쯔로 장편하긴 힘든가봄....
짧고 굵게 처리하다보니 단편이 많단 느낌이에요
오 있긴하구나
아 맞다 최약체는 드렉키가 아니라 테클리스 아이들 거기구나
재가 본것중에 제일 약한 주인공이
테클리스 아이들 쥔공이에요.
뫄...촤종보스도 오시아크라 제일 약했고
장편 소설중에 스케일은 그게 제일 작았던거 같네요.
저도 장편은 열퍈 좀 넘게븎에 안봐서 다 본건 아니긴 한데
ㅋㅋㅋ
>>272 케바케에요.
라리엘, 페렌디르같이 고점이 미쳐버린 직종이라
전부 어중간한 잡캐던가
아니면 전부 잘하는 먼치킨이던가
극과극인 직업이에요
보통 마법이랑 검술 둘다 파는 잡캐임 ㅋㅋ
그래도 지식의 폭이 넓어서 그건 좋긴한데
그 깊이가 얕아요 대부분은.
뫄...깊이까지 깊으면
페렌디르,라리엘 되는거고...
>>278 잡캐라서 아는게 많아서 그래요
뫄...그런듯
물어보는게 예의아니냐... (아무말)
최강 라리엘하고는 어캐 무승부만 내고?
이상함...
도시 하나 요새 하나 뭐 여튼 뭐시기가
불타거나 불타기직전 스타트가 꽤 있음
진정한 강자는 바로 옆에 있었다는거임.
줘팸친구 ㅋㅋㅋㅋ
>>291 ㅋㅋㅋㅋㅋ
>>294 뫄 에티르쿼츠빨고 시간의 틈새는 간득...
거기서 움직일줄 알면 검사더 막 인과 조작하던데
양민주인공 혹은 좀 싸울줄 아는 주인공이
딥킨, 오룩, 오고어, 거인, 구울, 유령, 뱀파이어, 오시아크, 코른, 젠취, 너글, 슬라네쉬, 비스트맨, 카오스워리어, 야생동물, 엔드리스스펠
이것들중 하나에 개털리는게 주 전개
스케이븐은 촌놈들이나 믿는 괴소문이기 때문
에오지는 스케이븐 존재 양민들도 알던디 ㅋㅋ
맨날 싸우는 챠몬이라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아 그거요 ㅋㅋㅋㅋ
스폰돼서 무쌩긴놈
코른이 더 깔끔하잖슴~~
ㅋㅋㅋㅋㅋ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야...
시오지 지그마사제 나오긴했네요
오
사제였음;;;
그럼 원랜 오더 노예였단 건데...
뫄...신들이 다 그쳐 뭐
>>320 아니다. 걔네 독립 전쟁해서 원래 주인에기 승리했단거보면
토착신일걸요
옛 주인들 반란이 쫒겨났단거 보면
오더는 아니긴해요
아무리 그래도 지그마가 거기까진 가지 않았음...
딱히 노예들 구해주진 않았지만
실제 효과는 점령지 먹으면 거길 축성해서
아군들에게 방어력을 향상시켜주는데
작업 안하고 튀는 말년병장 잡으려 벼르는
늙은장교 같음 걍
>>326 토착신 많아요.
에오지 시기에도 있는걸요
질서 만신전은 모탈렐름을 완전히 정복해본적 없어요
샤이쉬도 다 장악 못했는걸요.
토착신은 아니여도 뫄 필멸자 주인님이 있던가 했겠죠.
1무 적립한 젠게이
아이도네스 딥킨은 아예 공식적으로 노예가 있고
몰?루 올포인트도 왕국 여러개 들어갈만큼
거대한걸로 아는데
ㅋㅋㅋㅋ
카라드론 연전연승
(노동강도에 대해선 무시한다)
결국 배드엔딩이겠지만 (폭언)
카라드론은 성공하려면
금수저 or 배타기(생환률 80%라 목숨 걸어야함)라 뫄...
>>346 뫄 일용직 노동자들에겐 제대로된 교육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단거보면
그렇게 엄청난건 아님
한 20세기 중반정도
(한번 잡담판에서 참치에게 거슬린다고 꼽먹은절 있음)
언젠가부터 다들 뫄..... 하기 시작한듯
그래도 출세의 기회가 있어서 좀 나은가...
꼬우면 배타면 돼서.
ㅋㅋㅋㅋㅋ
Vs
사망률 80퍼 프리길드 원정기
>>352 그래도 20퍼면 무시 못하져 ㅋㅋ
20세기 중반이면 나은거 아닌가?
>>355 심지어 후자는 돈도 못범 ㅋㅋ
>>357 그거야 그렇죠
너의 땅과 명예와 신앙심은 보장된다
스틸헬름이 되어라!
항해 할때마다 생환률이 80퍼란거라
1년 넘게 항해하는건 좀 빡세긴해요.
>>360 그건 그럼 ㅋㅋㅋㅋ
>>361 그래서 왜 부상자들 유기함...?
다리 장애인된 한스상 왜 버렸어....
그래서 대신 카라드론 친구가 의수 사줬잖아...
>>365 뫄 늅늅이들 사망확률도 포함이라
베테랑은 좀 높긴함
>>371 오오 ㅋㅋㅋㅋ
근데 대부분의 프리길드엔 없잖아요 ㅋㅋ
미겜 수준의 라인업 갖춘 프리길드는
진짜 한줌이니까 ㅋㅋ
재생 마법 정돈 걸어주자 않을까요
대부분의 커맨드 코어에는 전장 의무병이자 괴사한 사지를 절단하고
치료약을 조제하는 워 서전(War Surgeon)들이 있습니다.
핏자국이 튀기 않기위해 의료복을 입고
파편이나 화살촉이 박힌 환자를 안전하게 붙잡아놓을 수 있을 만큼 두꺼운 긴 장갑을 끼고
부상당한 전우의 내장을 효율적으로 파헤칩니다.
가능한 경우 끓는 물로 도구를 세척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엠버스톤 플린더(emberstone flinders)로
흙과 마른 피를 태워 없애기도 합니다.
이들 중에서는 톱에 새겨진 신-왕(God-King, 지그마)의 이름을 믿어야만
감염을 쫓아낼 수 있다 믿는 경우도 많습니다.
워 서전에게 환자 처치와 절단은 거의 매일 일어나는 일입니다.
아니 갓갓 살라야 생각하면 오히려 퇴보를...
음....치료하다 죽겠는데요
이거 맞나...
실제 게임에서 모델들 살려내서 전장으로 복귀시킴
저 치?료에서 살아남아도
장애인돼서 유기되는건 확정 같은데...
도로 전선으로 내보내서 싸우게함
못싸우면 프리길드에서 월급 줄 이유가 없음...
>>393 대체 ㅋㅋㅋㅋ
>>397 그마 스톰캐가 젠취 악마랑 같이 싸우는거보면 어케함..?
자살함? 아님 스톰캐 공격함?
적당한 금속, 나무의수 의족 의안 달고
싸우는 베테랑이 심심찮게 나오긴해요
스톰캐가 지그마 부하라는걸 알고 있단 가정하에
>>399 뫄 대부분은 장애달고 전쟁 나가면 죽을텐데 ㅋㅋ
의지없으면 강제로 안함 우리도~
ㅇㅎ...
일단 의문 제기하지 않은 스톰캐들 모조리 대륙풀스윙 갈겨서 몰살시키고, 겸사겸사 검은태양교단은 분탕종자들 맞으니까 걔네들도 얌전히 항복을 권고하고 거부하면 대륙 몰살빵.
그리고 갈마라즈 땅바닥에 버리고 황무지로 걸어가서 다시는 세상에 나타나지 않음
데뎃...강경하구나 생각보다도 더
>>404 그건 속은거고
이건 협력라 걸이 다르긴 함...
협력이라
사람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티베리우스 내부와 루나르 내부에서 무언가 일어나고 있는 것 같았다. 마치 티베리우스가 갑자기 자신의 몸, 모든 정맥과 동맥, 모든 기관과 조직을 관통하는 혈액의 순환을 예리하게 인식하고, 마찬가지로 펌프질하며 맥박을 뛰는 피가 그 안에서 전달하는 열과 에너지와 생명력을 인식하는 것처럼 기묘한 느낌이 들었다. 더 기적적으로도 그는 그 생명력, 그 생명력이 자신의 손을 통해 흘러나와 루나르의 치명적인 상처, 온몸을 관통하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느꼈다.
순간순간, 한 숨 한 숨, 루나르에게서 사라진 것 같았던 열과 생명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티베리우스는 광석의 빛에 의해 명사수의 호흡이 더 고르고, 더 강력해지고, 더 규칙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다시는 예전의 실수를 저지르지 않게 해달라고 티베리우스는 조용히 기도했다. 당신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시그마, 당신의 종이자 오른손이 되게 하소서. 원하신다면 저를 인도해 주십시오. 필요하다면 저를 핍박하고 벌하소서. 그게 세상을 바로잡는 길이라면 제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가셔도 좋지만, 저나 루나르 중 한 명에게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을 막을 수 있는 수단을 주시고, 무고한 자의 몸에 들어온 사악한 생물이 이 렐름이나 그 자매들을 더 이상 혼란에 빠뜨리지 못하도록 막아주소서.
지그마 사제의 신성 힐링
오
>>413
* 뼈톱
이 유닛에 워 서전이 포함되어 있는 동안에만 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히어로 페이즈가 종료될 때, 12" 이내에 완전히 들어온 아군 시티즈 오브 지그마 휴먼 유닛을
3 유닛까지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각 유닛들은 피해를 D3 만큼 회복하거나, 회복할 피해가 없다면
총합 운드 D3 이하 만큼 제거된 모델을 부활한다.
아지르 부활이 좋긴한다
쉽게 말하면 스틸헬름 보병들
3~9 명을 살려내고 도로 전선으로 복귀시킴
뼈톱으로
ㅋㅋㅋㅋ
(오른쪽 대머리)
원정대가 땅을 가로지르며 전진할 때, 항상 수천 명은 아니더라도 최소 수백 명이 죽습니다.
각 커맨드 코어에는 죽은 자의 잃어버린 영혼을 지키고 나가쉬자르(Nagashzzar)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저승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하는 지그마라이트(Sigmarite) 필멸자, 소울 셰퍼드(Soul Shepherd)들이 포함됩니다.
야수의 시대(Era of the Beast)에도 네크로퀘이크(Necroquake)의 혼란은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에 남아 있으며,
저승의 유령은 어디에나 존재하기 때문에 대강령술사(Great Necromancer, 나가쉬)의 그림자는 역사에 걸쳐 있습니다.
연설자는 죽음을 성화하는 의식을 외침으로써 죽어가는 자의 영혼에 집중하게 하고, 다가올 전환을 위한 힘을 불어넣어 줍니다.
셰퍼드의 곁에는 코퍼스 솜니(Corpus Somni)라 불리는 특이한 호문쿨루스가 있는데,
이 호문쿨루스들은 산 자에게는 침묵하지만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잔잔하고 감미로운 진혼곡을 더 크게 들려줍니다.
이렇게 인도받은 죽은 자의 영혼은 평화롭게 샤이쉬(Shyish, 죽음의 렐름)로 향하고 잠시나마 대강령술사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실제로 그런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군대의 긴장을 늦추기에는 충분합니다.
언데드 생명체들이 소울 셰퍼드들과 그의 기묘한 동반자를 기피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 주장에 어느 정도 진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대머리씨의 게임상 능력은]
※코푸스 솜니의 노래
이 유닛에 소울 쉽허드가 포함되어 있는 동안에만 이 능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유닛 12" 이내에 완전히 들어온 아군 시티즈 오브 지그마 휴먼 유닛의 모델이
"도주"할 때마다, 주사위를 하나 굴린다.
굴림값 4+로 해당 모델은 도주하지 않는다.
한 유닛은 페이즈 당 한번만 이 능력의 효과를 받을 수 있다.
[도망치려는 사람이 도망안가고 전선유지하게 해줌]
죽음을 앞둔 병사들에게 위안과 안정을 주기위해
나가쉬의 증오와 분노까지도 감내하는 제일 이타적인
사람임 ㅋㅋㅋㅋ
망했너 ㅋㅋ
아니면 무사히 나가쉬와 카오스 어느쪽에도 침공 당하지 않은 사후세계에 도착하느냐라서.
영혼 맛집이 된다기 보다는 영혼맛집 안될 기회를 준다는 쪽에 더 가까울듯.
물론 나가쉬 아니라도 영혼맛집 가능성이 높긴한데, 어쨋든 이게 유일하게 영혼 맛집이 안되는 기회.
시공간에 얽매이지 않으니까 이 설정이 큰 의미를 갖긴 힘들겠지만
>>443 그거 분리됐어요.
예전에는 잠깐 통합시도가 있긴했는데
에오지의 4대신이 40k의 사대신보다는 약하다고 오피셜 때려서
비슷하지만 다른 개체에요.
>>441 ㄷㄷ 결국 졌구나 슼햄
1:4 못이겨서 1시간안에 완결남
>>446 에오지의 4대신이 40k의 4대신보단 약하단거 오피셜 나온지 꽤 됐거든요
대신에 독립성이 있어서 그거에서 40k보단 낫다 그랬나.
>>448 ㅋㅋㅋㅋ
1:4 못이기는게 정상임.........?
>>450 뭐 그쵸
>>453 슼햄 ㅠㅠ
독자들 반응도 호불호 씨게 갈리고
페렌... 아니 고죠가 없는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여
ㅋㅋㅋㅋㅋ
고죠 하나에 털린 스쿠나보단...
>>462 주술회전 갤러리 보니까 슼햄 걍 병신됐네요...
아니 근데 고죠 너무 밀어주긴한다 ㅋㅋㅋ
그냥 주인공하지 그러냐 이쯤되면 뇌절도 적당히 해야지
슼햄은 별에 별 도핑 다하고 전략 전술 다 짜냈는데
고죠는 그냥 무하한 딸깍!
걍 좆망겜임 ㅋㅋㅋ
슼햄은 마허라에 별거 다 도핑했는데 ㅋㅋ
십종에 주구에 솔직히 도핑 할수 있는거 다했는데 저러면
뫄 어케 이기라는거임 ㅋㅋㅋ
시오지 모델을 들인 오크타운이 나쁨....
ㅋㅋㅋㅋㅋ
>>481 걍 고죠가 게게 메리수임...
ㅋㅋㅋㅋㅋㅋ
걍 말이 안됨 고죠... 페렌디르급임
>>487 에이... 그래도 슼햄이 디더릭같은 병신은 아님... 그냥 고죠가 너무 말도 안되게 강한것 뿐이지
고죠에 파워벨런스가 희생된거지 뫄.. 병신은 아님 슼햄이
ㄹㅇㅋㅋ....
꽤 하던데
근데 페렌디르도 일주일만에 신들 전부 뛰어넘어서 만만치 않음...
개념신 레벨 도달해서 전성기 고카모카나 4대신말곤 페렌디르 아래임...
꽤나 공들여진 케이스인데 그걸 걍 쉽게 무너뜨린거니
>>493 아니.. 고죠라지만 너무 했음
고죠라고 바꿔야할듯 (ry
몬가 잘못됐음...
그냥 이겼다, 이런 전개가 되어버렸으니까요.
사실 저도 그 캐릭터 앞에선 스쿠나든 뭐든 어떤 캐릭터 가져다놓든 결과 똑같을거 같긴함
걍 고죠회전임... 그래도 스쿠나 계속 띄워주길래 좀 다를줄 알았는데
그 캐릭터가 보여주는 생각과 신념은 그 세계에서 독특한 다른 구상을 보여주기 때문에 흥미로웠죠
고죠 이 미친놈 거기서 더 성장하고 있으니...
그 캐릭터 본인이 자신의 힘의 대한 그 묘사 아니였으면 지겨웠음
복마어주자에 전연에 십종에 마허라에 친구찬스에 소화기까지
슼햄은 솔직히 할거 다 했음.
이걸 무하한 딸깍으로 전부 박살내서 문제지...
왜 슼햄에게만 가혹한거냐구...
페렌디르 4크리로 등장하면 어장전개 미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즘 ㅋㅋㅋ
>>514 (성장 전 고죠 기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넌 고죠 사토루여서 최강인건가? 아니면 최강이라서 고죠 사토루인가?
>>528 사실상 그럼 ㅋㅋㅋ
생각보다 그렇게 막 나가는 분위기는 아니여서 놀랐음 ㅋㅋ
꼭 그렇게 틀린것도 아니라... 고죠 성격이 나쁘다는데
그것도 몰루겠음
고죠 모티브가 석가인데
>>535 따흐흑...
>>536 같은게 아니라 진짜 석가모니가 맞아서요.
고죠 사토루란 이름 자체가 오상을 깨달은 존재란 뜻이니까
페렌디르도 말하는거보면 해탈한거 같던디
슬라네쉬 유혹 뿌리칠때 말하는거보면
그래서 뫄...고죠가 제일 어울리긴 하는거 같아요.
>>542 아 그게 세상 아래에 나 홀로 고귀하니 외롭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외로우니까 다른 이들도 나처럼 끌어올리겠다 뫄... 그런 뜻입니다.
근데 쓰이는게 좀 다르게 쓰이고 있죠. 손오공도 그렇고
>>544 ㅋㅋㅋㅋㅋㅋ
몰?루 하늘깐프는 뭔가 부처같은 느낌은 안나던데...
>>549 지그마는 부처님이 아닌데요
오히려 번뇌덩어리지
지그마는 꼭대기에 앉은적 없고 번뇌에도 벗어난적 없어서요...
맨날 학살하고 악업 쌓는데 번민에서 벗어나면 그건 싸패...
아마도요?
로어시커 자체가 완전한을 뜻하는 존재들이니까
번뇌와 고민과 실수와 의지를 가진 사람이 드뭄 ㅋㅋㅋㅋ
ㄹㅇㅋㅋ
>>558 네
정령으로 로어시커 균형 추구해서 찾아낸
새로운 길이에요
1000포인트 조차 못얻었네
ㅋㅋㅋㅋㅋㅋ
50이면 아미 맞추지 않던가요
1000안되나...
시오지 기간보병 10명 [80포인트]
스톰캐 기간보병 5명 [110포인트]
게임에서는 포인트가 싸면 쌀수록 게임적으로이득이지만
금전적으론 포인트가 비싸면 비쌀수록 금전적으로 이득임...
시오지 가성비 개구림...
ㅇㅎ ㅋㅋㅋ
그는 예전에 자신이 젠취라고 알고 있던 그 웃는 존재와 마주하고 싶었다. 초창기에는 파멸의 힘(카오스 신들)에 맞서 자신의 힘을 겨뤘지만, 그런 대결은 아무런 이득이 없다는 것을 혹독한 경험을 통해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그것을 무시하고 계속 숲을 질주했고, 이제는 더 빠른 속도로 자신의 고향 렐름인 아지르의 하이 시그마론에서도 그의 주의를 끌었던 것을 찾았다.
카오스와의 전쟁 초기엔 직접 대신들과도 충돌한 경우가 잦았던 듯
원래 모델 많이쓰는 팩션은 좀 비싸기 마련이고
(40K 의 물량을 책임지는 오크가 특히 비쌈)
>>571 그런거 같아요
>>570 뫄...지그마 코른이랑도 싸워봐서
젠취도 본체랑 싸운거긴 할걸요
신-왕 시그마 헬든해머의 신성한 의식이 아지르의 천상의 봉우리에서 생명의 왕국 기란의 뒤엉킨 캐노피 속으로 흘러내렸다. 폭풍우와 비에 가려진 그의 의식은 거대한 포자 구름을 뚫고 내려와 부서진 하늘 섬과 폭풍 해저의 껍질을 지나 아래의 푸른 땅으로 내려왔다.
기란은 활기찬 렐름이었다. 생명은 어디에나 있었고 무수히 많은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모든 이치를 거스르는 굶주림으로 성장하고 퍼져나가며 영원한 여왕 알라리엘의 영원한 노래에 응답하고 있었다. 생명의 여신은 모든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전쟁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는 그녀의 렐름 구석구석에서 울려 퍼지는 그녀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노래조차 닿지 않는 곳도 있었어요. 다른 어둠의 신들이 지배하는 곳이었다.
순식간에 네버그린 산맥이 그를 향해 거칠게 일어났다. 시그마는 그곳에 있었지만 그곳에 있지 않았고, 그의 신성한 힘의 파편이 폭풍 바람을 타고 산의 경사면을 덮고 있는 헥스우드의 어두운 소나무 사이로 날아가고 있었다.
바람은 점차 별빛과 멀리서 들려오는 천둥 소리와 합쳐져 천상의 문장이 새겨진 금빛 갑옷을 입은 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했다. 모탈 렐름이 평화롭고 신들이 한마음이 되어 판테온에서 하나가 되었던 옛날에 신-왕이 자주 취했던 형태였다.
보니까 지그마가 아지르에만 박혀있는 건 아니고 자기 의식의 일부를 아래로 내려보내서 아바타 식으로 할동도 하네
ㅋㅋㅋㅋㅋㅋ
>>575 어디선 지그마 분신술 쓸줄 모른다는데
여기선 쓸줄 안다고 하네요.
어느쪽이 나중 설정이려나요
호루스헤러시의 황제모델과
에이지 오브 지그마의 지그마 모델이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
ㅇㅎ
알라리엘도 마침내 후퇴하여 기란의 숨겨진 숲속 깊은 곳으로 물러나 그곳에서 잠을 자며 꿈을 꾸고 있었다.
그리고 오래된 동맹이 산산조각 나면서 전쟁은 모탈 렐름을 뿌리째 뒤흔들었다. 카오스의 네 어둠의 신, 즉 파멸의 힘이 현실의 문턱에 바짝 다가왔고, 자신의 렐름을 제외한 그 어떤 렐름도 그들의 관심에서 안전할 수 없었다.
기란은 그 갈등에서 자기 몫 이상을 보아왔다. 역병의 신 너글이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며 만연한 창조계를 침체기에 빠뜨렸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에버퀸의 종들은 마지못해나마 시그마의 종들과 함께 싸웠고, 여러 전선에서 너글의 악랄한 종들을 물리치며 역병의 신의 지배력을 약화시켰다.
하지만 어둠의 신 중 하나가 약해지면 다른 신들은 더욱 강해졌다. 이것이 바로 파멸의 힘의 본질이었다. 그들은 시그마나 모탈 렐름의 다른 신들처럼 쉽게 서로 전쟁을 벌였다.
그리고 너글이 막힌 틈을 타 그의 강력한 라이벌인 변화의 신 젠취도 이득을 취하려 했다.
그리고 바로 이곳, 네버그린 산맥에서 운명의 설계자가 움직이고 있었다. 시그마는 헥스우드에 무수한 가능성과 우연의 실타래가 엮여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숲의 모든 나무가 타락으로 윙윙거렸다.
하나하나가 현실의 검은 상처처럼 보였고, 그 상처를 지나면 어딘가로 뻗어나가는 암적인 통로가 시야 너머로 보였다.
둘 다 자기 홈그라운드 바깥에서 싸우는 건데 이건 또 신기
오
뒤틀린 나무들이 무너진 성채의 붕괴된 난간처럼 솟아올랐고, 나뭇가지 밑에 웅크리고 있는 야수의 형상에 기묘한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짐승 가죽에서는 젠취의 악취가 풍겼고, 그의 타락한 손길이 느껴졌다.
잔고르들은 새의 형상을 하고 뿔을 달고 야만적인 토템을 두르고 뼈와 철, 수정으로 만든 무기를 들고 있었다. 그들 중 일부는 젠취의 마법에 의해 새롭고 끔찍한 모습으로 뒤틀리기 전에는 인간이었다.
또 다른 야수들은 네 발이 아닌 두 발로 걷도록 사악한 의식에 의해 길러진 단순한 짐승으로 태어났다.
그 기원이 무엇이든, 짐승 가죽은 웅크린 채 북을 치고 피리를 부는 사람들의 불협화음에 맞춰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었다.
공터 주변의 나무들이 시끄러운 소음에 휘청거리며 구부러지는 듯했고, 공터를 뒤덮은 여러 가지 색의 모닥불에서 피어오르는 지독한 향의 애무에 나무껍질에 물집이 잡혔다.
기란에서 지그마의 의식과 젠취의 의식이 충돌하고 있는데 뭔가 본편의 에드 젠취 생각나기도 하고
그는 자신의 침입에 대한 그녀의 분노가 여름날의 열기처럼 그를 덮치는 것을 느꼈다. 그는 그녀의 분노를 잠재우기 위해 '그들이 포로로 잡힌 지 얼마나 되었나, 자매?'라고 물었다.
'너무 오래, 썬더러.' 알라리엘의 목소리가 백 개의 쐐기풀에 쏘인 것처럼 그의 의식을 긁어댔다. 그녀의 모습이 나뭇잎과 꽃가루의 소용돌이 속에서 그의 눈앞에 나타났다.
가시로 만든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리며 도전했다. '천상의 군주여, 그건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이곳을 떠나 네 자신의 싸움을 찾아라.'
기란에 대한 어둠의 신들의 지배력을 약화시킨 것은 그의 종들이었지만, 시그마는 알라리엘이 그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여전히 과거의 실패에 대해 그를 원망하고 있거나, 아니면 전쟁의 노래가 그녀 안에서 너무 강하게 울려 퍼져서 도움을 주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었다.
어느 쪽이든, 그는 현재 동맹의 연약한 유대를 시험하는 것을 꺼려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떠날 수 없었다.
'무슨 일인가, 자매? 내가 도움이 될 수 있을지도...'
그의 말에 그녀는 분노로 부풀어 올랐고, 필멸자의 눈에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거대한 모습으로 변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했다.
시그마와 마찬가지로 그녀의 육체는 다른 곳에서 다른 갈등에 휘말려 있었다. 하지만 이 파편은 충분히 강력했다.
'나는 도움이 필요 없어. 여기가 내 자리야. 내 렐름. 네 렐름이 아니라.'
그는 그녀 안에서 익숙한 분노가 끓어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랜 세월의 고난은 그녀의 인내심을 바닥으로 떨어뜨렸다.
그녀는 그가 그랬던 것처럼 적을 공격해 눈앞에 몰아넣고 시체를 깊은 구덩이에 던져버리고 싶었다. 그녀의 분노는 그의 지각을 강타하는 허리케인 같았다. 그는 그것이 자신을 끌어당길까 봐 뒤로 물러섰다.
주변에서 탱거들이 공기 냄새를 맡으며 신경질적으로 꽥꽥거렸다. 두 신을 구분할 수는 없었지만, 뒤틀린 후원자가 선물한 마법적 감각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다. 공기는 마법으로 가득 차 있었다.
알라리엘 히스테리
그냥 화내면서 기운 뿜어낼 뿐인데도 진짜 패왕색 뿜는 거처럼 공기가 마법으로 가득 차오르고 주변이 뒤틀림
ㅋㅋㅋㅋ
트리-킨은 처음에는 천천히, 다음에는 더 빠르게 후퇴했다. 잔고르가 승리를 축하하는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는 동안 그들은 어둠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알라리엘은 아까의 분노가 순식간에 사라진 채 조용히 지켜보았다. 알라리엘의 시선은 플럭스 케른과 그 포로들에게 고정된 채 움츠러든 듯 보였다. 그들이 그녀를 불렀지만 그녀는 대답할 수 없었다.
그녀는 표정을 읽을 수 없는 지그마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 그럴 수 없었다. 그는 이해했다 - 타인에게 도움을 구하는 것은 신의 방식이 아니었다.
'자매, 내가 도와줄게,' 그가 말했다. 그는 손을 내밀었다. '전에도 그랬듯이 지금도 그렇게 하게 해줘. 함께, 우리가...'
그러나 그녀의 모습은 사라졌다. 아침 안개처럼 그것은 흔들리고 흩어지면서 그녀의 주의를 끌었다. 다른 곳에서는 그녀의 주의를 요하는 다른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기란은 전쟁의 북소리에 몸을 떨었다.
이 전투는 패배했지만 다른 전투는 아직 이길 수 있었다.
지그마는 손을 떨어뜨렸다. 피로가 그를 덮쳤다. 예전 같았으면 알라리엘은 주저하지 않고 그의 도움을 받아들였을 것이다. 한때는 그와 다른 신들이 묻지도 않고 그녀를 도왔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시절은 오래 전이었다. 판테온은 먼지에 불과했다.
그는 별에서 안식을 찾으며 고개를 들었다. 아지르. 천상의 렐름. 그의 렐름. 파멸의 힘의 침략에 맞서는 최후의 보루. 그에게는 싸워야 할 자신의 전쟁과 지켜야 할 자신의 렐름이 있었다.
다른 신들이 그의 도움을 원하지 않는다면, 그는 좋든 나쁘든 그들을 내버려 두었다. 하지만 그가 떠날 준비를 하는 순간, 은신처에서 그를 조롱하는 젠취의 웃음소리가 다시 들려왔다.
예전과 달라져버린 관계에 지친 지그마 좀 씁쓸
그리고 에드 본인은 그럴 생각은 없었겠지만 싸장님 때문에 에드가 도움을 구하지 않는 신의 길에 가까워진 걸지도
그리고 너글이 막힌 틈을 타 그의 강력한 라이벌인 변화의 신 젠취도 이득을 취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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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현대로면 슬라네쉬의 몰락이 코른의 승천을 가져왔고 너글이 망하면 젠취도 승천한다는 게... 즉 코른 까내리려면 슬라네쉬를 해방해야...
코른은 슬라네쉬의 몰락으로 이미 승천했으니까
천둥이 머리 위에서 울려 퍼지자 웃음소리가 잠시 고요해졌다. 천상의 번개가 지그마를 감싸며 묵은 분노가 다시 한 번 활활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것은 지상에서 결코 멀지 않았다.
그는 사람의 형상을 한 폭풍우였다. 머리카락과 수염은 소용돌이치는 검은 구름 같았고, 눈은 번개로 가득했다. 그의 얼굴은 별들의 소용돌이가 되어 차가운 빛으로 타오르고 있었다.
그의 목소리는 천둥처럼 우렁차게 울려 퍼지며 웃음소리를 뚫고 도전을 외쳤다. 그는 모탈 렐름에서 혼돈의 오물을 영원히 씻어낼 첫번째 폭풍이자 마지막 폭풍이었다.
그가 손을 내리자 번개가 몸부림치는 소리가 잠잠해졌다. 별들이 물러나자 폭풍도 함께 물러나 차가운 결단력만 남았다. 머리 위로 별들이 밝게 빛났고, 그는 자신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알았다.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럴 것이다. 그리고 어둠의 신들은 저주받을 것이다.
폭풍은 지그마의 분노, 별은 지그마의 의지력? 같은 느낌
렐름의 본질에도 불구하고, 기란에서는 쓸 만한 목재를 구하기가 어려웠다. 숲은 대체로 에버퀸과 실바네스 트리-킨이 소유하고 있었다.
알라리엘은 생명의 여신이었으며, 모탈 렐름이 존재하는 한 기란은 그녀의 데메스네였다. 비록 역병의 신 너글에게 왕국을 빼앗겼지만, 알라리엘은 작은 묘목부터 거대한 참나무까지 숲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며 숲을 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신하들은 에버퀸의 고대 법률을 위반하는 사람들을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처벌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따라서 벌목은 엄청난 의식과 비용 없이는 거의 전례가 없었다. 하지만 탄은 많은 양의 목재를 가져오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 보였고, 도시의 통치자인 그랜드 콘클라베는 별다른 질문도 하지 않고 열심히 목재를 구입했다.
모든 도시가 그렇듯 이 도시는 배고팠고 인구가 늘어나면서 팽창하고 있었다. 신-왕의 명령대로 성장하고 있었다. 이러한 확장은 결국 모탈 렐름을 정복하는 데 중요한 열쇠였지만, 이는 곧 나무와 돌이 끝없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탄은 이를 공급하는 데만 급급했다. 희망의 여행자는 매주 새로운 목재를 가져왔고, 그 목재는 곧 도시로 사라져 새로운 건물과 성벽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다. 하지만 목재의 출처는 어딜까?
무역 길드들 사이에서는 탄의 출처에 대한 소문조차 돌지 않았다. 그 자체로 의심스러운 일이었다.
불행히도, 그랜드 콘클라베에 관한 한, 의심만으로는 그토록 유리한 계약을 취소할 수 없었다. 탄은 도시의 성장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그 자체로 범죄는 아니었지만 무언가 문제가 있었다. 게이지도 느낄 수 있었다.
탄 = 젠취 마지스터가 도시의 성장에 없어선 안 될 귀중한 존재인 시오지 어디 듣보잡 도시도 아니고 아지르헤임 다음으로 위대한 도시 해머할에서
시오지가 대책 없이 확장해서 배 굶는 걸 왜 젠취가 해결해주냐고... 이게 맞냐 지그마야
오더의 미래가 암담하다 진짜
젠취가 저렇게 시오지나 아지르 차명으로 잠식한거 생각하면 의외로 젠취랑 얼마 차이 안나는거아녀?
'브린? 카루스? 도움이 필요해.' 게이지가 추종자들이 그를 압도하기 전에 그들이 도착하길 바라며 외쳤다.
'우리는 누구인가?' 목소리가 외쳤다. '우리는 너의 이웃이다, 마녀사냥꾼. 우리는 폭군-신 지그마에게 거짓 찬양을 부르는 신도들이다.
우리는 과수원과 들판에서 열심히 일하며 기란의 풍성한 수확물을 거둬 렐름게이트 저편에 사는 사람들을 먹여 살리는 노동자들이다. 우리는 너다.'
젠취가 시오지의 식량을 책임지고 있어요 (진짜임)
다른 어둠의 신들의 하수인들이 문명의 변두리를 떠돌아다니는 동안, 젠취의 하수인들은 검은 씨앗처럼 문명 속에 자리 잡았다. 그들은 누구든 무엇이든 될 수 있었다.
해머할만 이런 것도 아니고 문명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젠취의 씨앗이 심어져있음 이래서 지그마가 떡상하면 젠취도 같이 떡상함
바디스내칭 이전에 얘 아녔으면 시오지 다 망했는데?
죄책감이나 무죄 같은 개념은 타락의 현실적 위협 앞에서는 하찮은 것이었다. 아지르 교단의 많은 이들이 그런 생각을 공유했다.
하지만 게이지의 생각은 달랐다. 무고한 이들을 화형에 처할 때마다 적의 명분은 더욱 강해지기만 했다.
그나마 해머할 시민들에게 다행인 점은 여기 파견된 주인공 위치헌터가 인성 탑티어 베테랑이란 거? 같이 온 스톰캐도 할로우드 나이츠 소속이라 인성 괜찮은 편이고
에드 그냥 응애였어.....
더 심각한 것은 가끔씩 마음의 눈 속에 낯익은 얼굴이 보이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이름을 알 수 없다는 것이었다.
좌절감에 그녀는 다시 방패를 쳤다.
기억의 고통은 그녀만이 겪은 것이 아니었다. 모든 스톰캐스트는 크든 작든 기억의 고통에 시달렸다.
가장 초기에 재단조된 이들은 자신들의 필멸의 존재에 대해 가장 많이 기억하는 반면, 세컨드 혹은 서드 스트라이킹에서 재단조된 이들은 그 과정이 어떻게든 완성된 것처럼 기억하는 것이 적었다.
몇 안 되는 기억은 언제나 고통스러웠다. 그녀는 자신을 괴롭히던 얼굴과 목소리가 먼지가 된 지 오래고, 영혼은 꿈이 없는 죽음의 땅으로 내려갔다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지나온 모든 것, 그녀가 될 수 있었던 모든 것이 사라졌다.
퍼스트 스트라이킹 즉 가장 먼저 만들어진 스톰캐들은 필멸자 시절에 대해 기억하는 게 많은데 늦게 만들어진 스톰캐일수록 리포징 시스템의 개선인지 뭔지 기억하는 게 줄어든다고 하네
그의 필멸자 컬티스트들은 지그마의 도시에 숨어들어 비밀리에 그의 알 수 없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하고 있었다.
에오지에서 젠취는 떡락 중인 너글이랑 떡상 중인 쥐그마 갉아먹으며 승천 중
'네가 누구의 인장을 달고 있는지 기억해, 베르디안,' 크릴은 풍파에 지친 얼굴을 분노로 붉히며 말했다. '우리가 아니었다면 당신네 백성들은 부패 없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거야.
우리 아지르는 역병의 신으로부터 너희 땅을 되찾기 위해 피와 강철로 값비싼 대가를 치렀어.' 그는 강조하기 위해 가짜 다리를 쿵쿵 쳤다.
'그리고 에버퀸과 필멸자든 아니든 그녀를 섬기는 모든 이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킬 만한 땅을 찾지 못했을 거다.' 깊은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말다툼을 벌이던 프리길더들은 순식간에 침묵하고 고개를 숙였다.
세레나는 고개를 돌렸다. '로드-셀레스턴트 가르두스(기란 구원하고 너글의 정원까지 돌고 온 네임드 스톰캐, 반두스급 위상의 전설의 영웅),' 그녀가 인사하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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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두스는 그녀를 불쌍히 여겼다. 그는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프리길더들을 바라보았다.
'아지르, 기란, 아크시에서 온 사람들이 나란히 서 있는 게 보여. 한 렐름을 지키는 것은 여덟 렐름을 지키는 것이니 당연한 일이겠지. 한 곳이 무너지면 다른 곳도 곧 무너질 테니까.
아무리 거룩한 아지르라도 혼자서는 오래 버틸 수 없어.' 가르두스는 고개를 돌려 나무들을 살폈다. '우리는 시그마의 이름으로 싸운다. 우리는 그의 폭풍이 현현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아지르헤임에서 태어났든 베르디아에서 태어났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땅을 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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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다. 상처가 곪아 터지면 우리가 노력한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될 거야.' 그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넌 이해하지?'
'전... 네.' 그녀는 이해했다. 아지르의 군대가 카오스를 되돌리기 위해 모탈 렐름으로 흘러들어왔지만, 모두가 그들의 도움에 감사한 것은 아니었다.
모탈 렐름의 많은 이들에게 아지르의 문이 닫힌 것은 전설적인 배신이었기 때문이다.
아지라이트들은 자신들만의 의로움으로 가득 차서 종종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그들 중 일부는 자신들이 구하러 온 이들을 무시하거나, 카오스가 지배하는 땅에서 생존하는 것 자체가 더럽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기란도 현지 프리길드와 아지르 프리길드 사이의 갈등이 심하네 지그마 배신이랑 아지르 선민의식 때문에
스톰캐인 세레나도 아지르의 과도한 자부심엔 부담스럽다고 느낄 정도 정작 그 아지라이트들은 스톰캐를 숭배에 가깝게 경외하지만
이제 너글의 시대가 저물고 그의 악취 나는 부하들이 후퇴한 지금이 바로 위대한 계략가의 시대였다. 형제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그의 영향력도 커졌다. 한때는 정체가 지배했지만 이제는 변화가 지배할 것이었다.
기란100% 먹었던 전성기 너글은 코른조차 부러워했을 정도
알라리엘은 기란 완전히 뺏기고 주신도 아니게 됐고
가시로 만든 이빨을 드러내며 으르렁거리며 도전했다. '천상의 군주여, 그건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다. 이곳을 떠나 네 자신의 싸움을 찾아라.'
기란에 대한 어둠의 신들의 지배력을 약화시킨 것은 그의 종들이었지만, 시그마는 알라리엘이 그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여전히 과거의 실패에 대해 그를 원망하고 있거나, 아니면 전쟁의 노래가 그녀 안에서 너무 강하게 울려 퍼져서 도움을 주어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었다.
알라리엘은 나가쉬처럼 그 당시에 안 도와준 지그마 원망 중인데 지그마 때문에 기란 뺏기고 나도 이렇게 된 거다!라고 생각해서
기둥들이 먼 산처럼 솟아 곡선 지붕을 받치고 있었고, 그 위에 어지러울 정도로 다양한 모양과 장면이 새겨져 있었다. 그것들이 눈앞에서 움직이고 변하는 것 같아서 그는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그런 광경은 그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깃털 군주들(젠취)의 총애를 받는 자만이 미쳐버리지 않고 불가능한 요새의 회오리를 바라볼 수 있었다.
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조류 형상들이 기둥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들은 차가운 계산으로 그를 내려다보았다. 그들이 말을 걸었을 때, 그것은 말이 아니라 그의 불확실성을 달래는 색채와 감각의 쇄도였다.
깃털 군주들은 지금까지의 그의 도박에 만족스러워했다. 목적에 부합하는 대담함을 인정한 것이다.
만족한 그는 고개를 돌렸다. 그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운명의 실타래를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그는 확신했다. 그 실을 팽팽하게 당기기만 하면 진정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는 용기를 내어 날아올랐고, 변화의 불빛을 따라 헥스우드의 소용돌이치는 심장부로 달려갔다.
여기서도 젠취가 언어 대신 개념으로 말하는 거 나오네
지그마는 오더의 패권세력이 되고 젠취는 카오스의 패권세력이 되고.ㅋㅋㅋㅋㅋㅋ
이후 악마-목재 ㅈㄴ 팔아서 해머할 개같이 멸망 직전
애크는 눈앞에 똑바로 서 있는 거대한 양손검의 칼자루를 두드렸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탄은 그 검을 흘끗 쳐다보며 불안한 기운을 느꼈다. 윈드블레이드라고 알려진 이 거대한 무기는 잔인하게 보이는데, 모든 것이 가시와 꿈틀거리는 선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칼자루는 새의 쭉 뻗은 날개를 닮았고, 폼멜은 새의 두개골을 닮았다. 꿈에서만 보던 기묘한 색채가 칼날의 금속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애크의 손가락이 검을 쓰다듬자 칼자루가 날개를 펄럭이는 것 같았다.
탄은 윈드블레이드에도 나름의 마음이 있고, 그 마음은 교활한 마음이라고 의심했다.
애크가 웃었다. '그렇고 말고.' 그가 중얼거렸다.
탄은 페이트마스터가 자신의 생각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놀라지 않았다. 애크의 재능은 많았다. 그는 종종 다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할지 미리 알고 있다는 듯이 다른 사람의 문장을 끝내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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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크, 내게 스톰캐스트의 번개를 가져다줘.'
'기꺼이 그러지, 마녀회 형제여.' 키가 큰 전사가 말했다. 그는 난간 위로 쉽게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 마치 단단한 땅처럼 허공을 가로질러 걸었다. 그는 어깨에서 검을 꺼내더니, 검을 휘두르며 섬뜩한 신음 소리를 냈다.
'저건 보통 검이 아니에요.' 게이지가 말했다.
'저건 평범한 전사가 아니다.' 카루스가 으르렁거렸다. '저건 페이트마스터다 - 또다른 젠취의 저주받은 노예이자 어떤 커슬링보다도 훨씬 더 거대한 것이다.'
게이지가 긴장했다. 페이트마스터는 파멸의 힘의 다양한 하인들 중 가장 치명적인 존재였다. 그들은 부자연스러운 힘과 장수를 부여받은 타락한 전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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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과 허공답보 쓰는 마검사 페이트마스터
그래서 라리엘은 이 끔찍한 힘을 분리하고 발현시키기 위해 홀로 수년간 고군분투했지만 성공하지 못했고, 마침내 케스락시스에 숙주를 주어 아바타이자 대제사장, 가장 겸손한 신하로 만들려고 시도했습니다.
이 위험한 마법적 교감을 돕기 위해 라리엘은 자신이 가장 신뢰하는 스승과 동료, 제자들을 모집했습니다.'
'불행히도 그들은 케스락시스가 육화하면 갖게 될 무분별하고 충동적인 힘을 과소평가했고, 마찬가지로 그것을 활용하거나 통제할 수 있는 라리엘 자신의 능력도 과대평가했습니다.'
'라리엘은 케스락시스를 자신의 몸 안으로 끌어들여 통제하려 했다. 그것은 거의 즉시 모든 자연적, 마법적 방어를 압도했습니다.
원초적이고 파괴적인 힘의 분출이 그의 친구와 동료들을 순식간에 집어삼켜 완전히 파괴해 버렸습니다.
자신이 저지른 일을 깨달은 라리엘은 너무도 깊고 큰 상처를 입은 슬픔에 사로잡혀 자신이 창조한 존재의 원소적 충동에 사로잡혀 이성적인 생각과 그 생명체가 품고 있는 성급하고 파괴적인 열정을 조화시킬 수 없었습니다.'
헬리틴이 마법사였다면 이때 신뢰하는 친구로서 불려갔다가 홀로 살아남고 친구의 폭주에 멘탈 터져서 챠몬으로 도망쳤단 스토리도 추가할 수 있을텐데 싸장님이 되어버린 이유 추가에
라리엘은 케스락시스를 자신의 몸 안으로 끌어들여 통제하려 했다. 그것은 거의 즉시 모든 자연적, 마법적 방어를 압도했습니다.
근데 육화하는 순간의 무분별하고 충동적 힘... 에룰루 소멸할 뻔 에드 어떻게 통제됐지
즉, 반항과 순종, 둘이 동시에 육화되서 조화를 이루었기에 멀쩡했다!인게?
"오오 드디어 스틸헬름과 기병대가 도착했냐?"
"아뇨 그들이 아니라"
"지원요청(배송요청) 한지 4일정도 밖에 안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람은 마흐야르의 불편한 표정을 보고 웃으며 말했다. 그의 경박함에는 악의는 없었고, 오히려 잘못을 원망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었다.
그는 앞을 보지 못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감정을 읽는 데는 놀라운 감각을 가지고 있었다. 바이람은 이를 제2의 시력이라고 불렀는데, 마주치는 사람들의 본성을 감지하는 능력이었다.
그는 같은 방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의 건강 상태를 평가할 수 있었고, 아주 잠깐 동안만이라도 그를 속일 수 있는 거짓말쟁이는 거의 없었다.
맹인 되면 레질리먼시 각성하는 신비한 마법의 세계
한스들 강해지고 싶으면 맹인 되어보는 거 좋을지도
악마,마법사 무조건죽여위치헌터아빠
역시 사랑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마법이다.
ㅋㅋㅋ
>>681 촌스런 광기가...요즘 애들 같지가 않군..(아무말)
승천하는거야
ㅋㅋㅋㅋ
뫄 에드는 인간으로 남길 바라겠지만요
마망....
마망이 아루랑 페렌디르급 포옹력이라서
가능했을걸요
>>664 아기 잠재우는데 일가견이 있는
마망 자장가 덕분에...
페렌디르랑 수호자 보면
인공 개념신들 자장가 불러주면 잠들거든요.
진짜로 아기라서
>>696 그건 아니고 가면을 만들기 이전에
에드가 왜 천공에서 추락했는지
그걸 알고 있겠죠.
여 미 새가 되는것인가
빨간색 2글자인데.
젠취인가? 코른인가
>>701 젠취여
>>700 여미새...일지도?
뫄 자기 친구들미새라고 할까.
보통 한스상들은 여자여도 죽던말던
남자가 죽는거나 마찬가지로 생각할테지만
아르는 패 배 자 인거지?
>>704 아루같이 그냥 일반인이라서요
개념이 뱃속에 떨어졌다는것 이외엔
한스상들 불쌍해하지도 않나 이제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 불쌍하겐 생각함
우선순위가 밀리는거지
>>720 감버지의 유능함은
자기 분수를 알아서 그래요.
자기 능력을 벗어나는 일은 절대 안함 ㅋㅋ
>>722 아아 이건 쥐그마란거다
너희 미개안 논 아지르라이트들은 모르는걱이지
>>724 뫄 고아는 흔하니까요
즉, 젠취잘못임.
ㄹㅇㅋㅋ 젠취때문임 이게 다 ㅋㅋ
>>731 뫄..케스락시스도 잘 모르는걸요
필멸자가 개념신으로 스텝업 가능하단거
좀 많이 에바읾...
먼가 쩌는 역천플랜이 있었는데 뫄..........
나가쉬는 대체...
페렌디르좌 정도는 되어야한다는게 함정.
>>735 아직 끝난건 아닒... 감버지
>>737 개념신 스텝업은 마망력이 중요함
강함보단
남정네 둘이서 하는거지만 즐거울거야.
>>734 걍 다 죽었으면
젠치 스파이넘들
ㅋㅋㅋㅋㅋ
쥐그마:현타왔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갈마라즈를 휘둘러 아크로미아와 에드를 몰살하며)
>>748 몰루...
뫄 멀린은 아직 유효해요
광마 변신 다음 단계를 원하는거리
왜 흑막가오 잡으면서 리히쿠가 됨.....?
사람들이 케스락시스 고카모카 같다는데
생각해 보니까 비슷한거 같긴하네요.
>>753 뫄.... 몰루
>>756 ㅋㅋㅋ 이게 시오지야
시오젠이야
ㅋㅋㅋ
젠취 컬트만 있으면 다행인거다
ㅋㅋㅋㅋㅋㅋ
젠취 2중대는 그냥 기본이고
너글 컬트 없음 다행
너글 컬트가 아니라는 보장이 있음?
젠취 컬트만 있으면 오히려 꺠긋한 동네일거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771 그래도 은근 있던데요 ㅋㅋ
평범하게 눈병걸린줄 알았는데 너글 컬트인
ㅋㅋㅋㅋ
너글 진짜 퇴물됨 ㅋㅋ
상층부 의원중에 이미 카오스뿐만 아니라
데스하고도 결탁중이라는 늬앙스를 풍기는 사람도 있어요
뫄 카오스는 아니니까 그나마 ㄱㅊ....데스면 양반이죠
벨라코르에 전부 장악 당했는디...
알면서 쓴다는게 골때림 ㅋㅋ
얘네 질서 맞음?
그롯들에게 약탈까지 당하는데 파이어슬레이어들 덕분에 겨우 수습한게 해머할이고
위험천만한 치안상태를 자랑하는데 상층부의 부와 권력은 나날이 고착화되고 커져가는 상황.
사실 카오스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도 인성터진 인간들의 부패는 정신없을 정도긴함
ㅋㅋㅋㅋ
>>781 뫄 그거 봤는데 파이어슬레이어들 진짜 보살이긴 해요
카라드론도 그렇고 파이어슬레이어도 그렇고
파이어슬레이어들보고 우르골드에 미쳣다고는하는데
시오지는 그게 디폴트값이라 에바임
파이어슬레이어 극단주의자=시오지 평균이라 뫄....
듀아딘들은 그냥 착함
솔직히 그냥 호구 수준읾... 자기들 깜방에 가둔 인간들을
맹약 지킨다고 구해줫음...
웹소에서 이렇게 소설쓰면 고구마라고 욕먹음
구해주더라도 상층부 토막은 내야함
파이어슬레이어-우린 우르골드에 미쳤지롱! 우르골드를 위해서라면 카오스의 용병으로 고용되지롱!
>>795 시오지-우린 그냥 미쳤지롱, 마법사면 다 죽일거지롱. 카오스로 의심되지만 의심되니까 나무랑 식량을 받을거지롱
아이러니 하게도 시오지에서 정신차려있고 힘좀있는 사람들은
정치적 권력이 의외로 그렇게 강하지 않다는 점이에요
시오지는 엑스트라가 차캐요...
>>805 두렵다 신왕,...
기본적으론 동등한 지휘자로서 대우하는 권위를 가지긴 했지만
프리길드를 직접 이끌고 전투를 나서며 도시의원을 겸직하는건 불가능에 가까운지
대부분의 제너럴들은 원정이나 전쟁을 위해 나돌아 다녀서 현지 영향력은 적은편
ㅋㅋㅋㅋ
그 프리길드들의 돈줄과 보급줄을 쥐고있는건 의원들임
어째 정상이 없음...
그래서 언제 부패를 느끼고 너글악마 나옴?
카라드론처럼 제독(싸우는자)가 권력 쥐는게 차라리 나은거 같기도해요
시오지보면
카라드론은 의장이 전쟁터에 앞장성 의무가 있어서
드레드노트 아머입고 싸우거든요
>>816 ㅋㅋㅋ
이걸 아무도 모르는거냐고.ㅋㅋㅋMZ한 지그마의 신왕의 지혜냐고.ㅋㅋㅋ
제독회의가 겔드라드 바로 아래 권위를 지닌것도 그렇고
단순히 돈이 잇다고 권력을 주는게 아니라
제너럴도 적어도 직접 칼들거나 말타거나 그리폰타서 앞장서는게 미덕인데
도시 정치판으로 뛰어들면 그럴수가 없으니까
가장 앞장서서 도시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애들이 권력을 쥔건데
>>822 카라드론은 법적으로 권력을 주잖아요.
프리길드는 뭐..... 권력 얻으러면 힘이 아니라
뇌물찔러줄 돈이 필요함
>>824 ㅋㅋㅋㅋ
거기 도시국가의 왕이 되던가
>>829 솔직히 알면서 그냥 넘어가는거 같기도하고 ㅋㅋㅋ
스톰캐가 젠취 악마랑도 같이 싸우는데
뫄 자재랑 식량 받는거야
솔직히 새로울것도 없음
살고있는 도시가 개꼬아서 아예 지가 직접 개척한다고
성전뛰는 경우도 있겠구나
ㅋㅋㅋㅋㅋ
젠취 망한거 마즘...?
ㅋㅋㅋㅋ
우리의, 주적은 간부(아무말)
ㅋㅋㅋㅋㅋ
>>841 근데 함부로 그러면 레니게이드 판정 받음
인데 할로우드 나이트랑 위치헌터 삼인방으로 우당탕탕, 지그마도 번개 빠지직 좀 해줘서 승리
자기가 스톰캐 날라오는거 죄다 죽여버릴수 있는거 아님
참아야함...
그 결과 오히려 혼란만 가중되었고
>>845 ㅋㅋㅋ
아쿠쉬와 기란에서 각각 122석씩 차지하고 있는데
양측 모두 아지르출신 의원들이 한따까리 하면서 자리잡고 있으니
아지르혐오가 없을리가 없음
>>850 왜요?
>>851 아지르식 교육 자체가 염병임... 아북공정
젠취의 목적은 실패로 다 죽고 페이트마스터 혼자 살면 얘한테 죽은 젠취 애들 영혼들 흡수로 파워업시키기
ㅇㅎ ㅋㅋㅋ
차기작 보스 그런건가 보군요
기란쪽은 아지르출신 가문들에게 이미 휘둘리는 경향이 있어요
정치적으로 상층부는 아지르인들이 점점 좀먹으고 있고
그렇다고 그녀석들이 해머할 특유의 다문화를 포용하고 이해하는것도 아닌지라
이유는 판의 균형을 깨고 게임에서 확정된 승리를 가져올 패를 만들기 위해서
>>862 ㅇㅎ ㅋㅋㅋ
젠취가 최소 에오카 전부터 각 잡고 페이트마스터 육성 중인 거 보니 신기함 수많은 영혼의 의식과 함께 하는 일종의 영혼 융합체인데
>>864 진짜 작정하고 키우고 있나 보네요 ㅋㅋㅋ
결국 로이더자너 (폭언)
어째 젠게이 같기도 하고요 ㅋㅋ
샬락시 헬베인 포지션인가
1. 브레토니아의 고귀한 공주의 아들
2. 태어나면서 코른뿐만 아니라 4대신들의 축복을 한몸에 받음
3. 어째서인지 영혼이 디-먼이 호로새기
4. 릴레아스에게 브레토니아를 멸망시킬 운명인 존재라고 예견받음
5. 엔탐때 1줄컷 당함
ㅋㅋㅋ
검끼리 부딪힐 때마다 충격파 터져서 주변의 인원 전부 날아가고
>>874 그게 대체 뭐임 ㅋㅋㅋ
에길 자식내미 등장도 못했네...
돌로리아 벤 덴스트
ㅋㅋㅋㅋ
>>880 대투스는 번휘감에 미래시쓰니까
진짜 견문색 미래보는 애들끼리 싸우는 느낌이더라고요 ㅋㅋ
스톰캐들 번휘감 화려함 ㅋㅋ
실물로 보면 워해머 여캐라고 믿을수가 없을 정도의 미녀임
ㅋㅋㅋㅋㅋ
>>886 대투스도 산부수기 함...
대투스 전투씬 다시보니까 번휘감 하고 산부숨...
천마쿠야<-ㅈ소렐름의 강자에 불과했음...
이제, 나는 열쇠를 돌려서 문을 활짝 열어주겠다. 하지만 먼저... 애크, 내게 스톰캐스트의 번개를 가져다줘.'
'기꺼이 그러지, 마녀회 형제여.' 키가 큰 전사가 말했다. 그는 난간 위로 쉽게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 마치 단단한 땅처럼 허공을 가로질러 걸었다. 그는 어깨에서 검을 꺼내더니, 검을 휘두르며 섬뜩한 신음 소리를 냈다.
'저건 보통 검이 아니에요.' 게이지가 말했다.
'저건 평범한 전사가 아니다.' 카루스가 으르렁거렸다. '저건 페이트마스터다 - 또다른 젠취의 저주받은 노예이자 어떤 커슬링보다도 훨씬 더 거대한 것이다.'
게이지가 긴장했다. 페이트마스터는 파멸의 힘의 다양한 하인들 중 가장 치명적인 존재였다. 그들은 부자연스러운 힘과 장수를 부여받은 타락한 전사들이었다.
바람이 거세게 불자 배의 구조물이 부상당한 짐승처럼 덜컹거렸다. 게이지는 배가 자신을 잡아당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았다.
외투가 펄럭이고, 한 걸음씩 뒤로 밀려나면서 부츠 밑창이 갑판을 긁었다.
카루스는 그런 어려움은 없었다. 그는 다가오는 페이트마스터를 향해 고개를 숙인 채 바람을 맞으며 걸어갔다. 로드-버리탄트가 지팡이를 내리쳤고, 갑판의 나무가 충격 지점을 중심으로 휘청거리며 검게 변했다.
공기에 전하가 흐르자 게이지의 손톱이 따끔거리는 것을 느꼈다. 스톰캐스트가 지팡이를 놓아주자 지팡이는 갑판에 똑바로 세워졌다.
페이트마스터는 눈이 따라갈 수 없을 만큼 신속하게 아래로 떨어졌다. 그의 검이 카루스를 향해 휘둘러지며 영혼을 잃은 자처럼 통곡했다.
스톰캐스트가 자신의 검을 끼워 넣었고, 두 검이 부딪히자 거대한 종의 울림 같은 소리가 났다.
승무원들은 그 충격의 반향에 널브러져 쓰러졌고, 게이지도 난간에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났다. 카루스가 페이트마스터의 검과 검을 맞대면서 번개가 그를 향해 번쩍이고 으르렁거렸다.
카루스의 심판 검이 충돌할 때마다 더 밝게 타오르는 동안 데몬-소드는 찌르듯이 날카로워졌다. 두 전사가 갑판의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서로를 돌며 결투를 벌이는 한참 동안, 금속이 부딪히는 소리만 들렸다.
전투씬 화려화려 (모든 건물에 데몬 쳐박은 해머할 상층부는 무시하고)
추리물에 가까운 색이 강한편
ㅇㅎ 글쿤요
>>894 따흐흑...노말 사쿠야도 검격 한번에 산베기 가능했어야 하는건데
>>897 겨우 익설티드 대악마나 사냥하는 지역구 강자에 불과함...
(눈돌림)
몰루... 개나소나 산부수고 시간의 틈새 들어감
노말이면 살짝 힘들듯..
산 부수기 & 시간의 틈새 (무숙 10)이
기본조건인 수준.............
뫄 벨쿠야는 익설티드 대악마 여럿 잡아봤으니까
되긴 할듯...
대신 사두정급 강자 뜨면 죽을듯
ㄹㅇㅋㅋ
>>911 대충 사두정급
>>912 ㄹㅇㅋㅋ...
사쿠야 어캐이김????????
아버지는 개 미친 사이코에요
>>915 이긴적 없음...
아직 어린 딸인 돌로리아를 (사실 석궁들고 현장에 뛰어당기는 돌로리아도 그리 많은 나이 아님)
굶주린 뱀파이어와 같은방에 둬서 훈련시켰단 발언까지 했고
>>924 ㅋㅋㅋㅋ
어찌저찌 붉은 태양 솔라빔이나 크립토나이트 구해서 작전 짜가지고
대륙 부수기 진짜로 할 수 있는 슈퍼맨 잡은 적도 있긴 있으니까(?)
>>926 뫄 그때 킨더릭은 원래 못부숨
이름복잡한놈 사두정급이면 그때 싸움여파로 터져야하지 않았남..... (아무말)
힘빼고 싸웠나 서로
>>929 킨더릭도 그땐 조빱이라 그럼
>>931 몰루... 근데 거기 공간 단절된 서브렐름이엇어서
>>934 행성을 광속으로 돌리는데 ㅋㅋ
돌로리아의 어머니는 뱀파이어에게 변형되어서 어린 돌로리아가 직접 그의 어머니를 죽여버렸는데
(이건 그녀에게 씻기 어려운 상처를 줬음)
그 사건이 일어난뒤 2년도 지나지 않아 갈렌은 자기 딸을 굶주린 뱀파이어가 있는 방에 가두고
딸이 뱀파이어를 죽여버릴때까지 방에 내보내지 않았어요
사두정급이면 킨더릭도 이기는거 아님? 이론상
불꽃효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9 슈퍼맨이니까 뭐
젠취의 게임은 복잡하고 시시각각 변했고, 모든 계략에는 희생양이 있었어. 이 계략은 실패했지만 잿더미에서 새로운 계략이 탄생할 거야.'
'너의 계략의 끝은 언제쯤일까, 애크?'
애크는 침묵했다. 그는 종종 같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었다. 젠취는 그가 선택하지 않을 때까지, 그리고 하루라도 더 살지 않을 때까지 그를 보호해줄 것이기 때문이었다.
윈드블레이드(젠취가 준 마검)를 꽉 쥐자 검이 신음 소리를 냈다.
탄은 약하게 웃었다. '신경 쓰지 마.' 그는 애크의 손을 두드렸다. '이제 우리와 합류하기 전처럼 혼자서 길을 걸어야 해.'
애크가 일어섰다. '그래,' 그가 말했다. '잘 가시게, 마녀회 형제여.'
'잘 가, 애크. 그리고 행운을 빌어.' 탄은 눈을 감았다.
애크는 양손에 윈드블레이드를 들었다. 그것이 탄의 심장에 꽂히자 간절히 신음했다. 마법사는 몸서리치며 죽었다.
애크가 검을 빼내자 두 갈래로 갈라진 그의 영혼과 장히르의 영혼이 얽힌 희미한 티끌이 윈드블레이드와 함께 솟아올랐다. 그는 전에도 수없이 그랬던 것처럼 손을 뻗어 티끌을 모았다.
구백 번 혹은 그 이상. 이제는 셀 수도 없었다. 좌절할 때마다 젠취의 계획대로 그의 힘은 커져갔다. 바퀴 속의 바퀴. 모든 상황은 계획된 것이었다. 특히 패배.
곧 그의 힘은 보드의 균형을 뒤집고 가장 필요한 순간에 승리를 확보하기에 충분할 것이었다.
'네가 틀렸다,' 그가 깜빡이는 티끌들에게 말했다. '나는 수많은 세기 동안 혼자 걸어온 적이 없어. 그리고 너와 이전에 왔던 모든 사람들이 나와 함께 있는 한 앞으로도 그럴 거다.'
그는 티끌들을 가슴에 대고 자신과 하나가 되어가는 그들의 온기를 느꼈다. '함께.' 가능성의 쇄도, 쓰여지지 않은 운명의 쇄도가 그를 가득 채웠고 그의 아픔은 사라졌다.
'우리는 모두 전체의 일부분, 우리보다 더 거대한 게임의 조각들일 뿐이다.'
그는 윈드블레이드를 들어올렸고, 칼자루를 잡은 마녀회 형제들의 손이 느껴졌다.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워진 칼이 다음에 어떤 용도로 쓰일지 궁금해졌다. 오직 젠취만이 말할 수 있었다.
지금은 애크는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따라갈 뿐이었다.
'가장 위대한 게임.' 그는 미소 지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우리가 반드시 승리할 게임.'
젠취의 조커패 육성 계획
ㅋㅋㅋㅋ 사두정급 대악마 추가로 만들려는건가
그런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널스톤 브라더후드' 라고 본래는 지그마를 섬겼지만
변질되어 별국 슬라네쉬를 섬기는 종교집단이 있었어요.
그들은 엑셀시르를 통째로 전복시키려다가 실패한 집단이죠
이름을 바꿔 조용히 어느 시골마을에서 숨어 지내며 살고있었는데
위치헌터 부녀는 그 두명을 기어이 찾아내 추적해서 쫓아갔어요
뫄 다 번?
"당신은 우리가 여기서 무엇을 가졌는지 보았어요." Chellane은 신음했다. 그녀는 기침을 했고 고통이 그녀를 찢었다.
"우리는 좋은 삶을 살았고, 우리가 한 일에 대해 보상하려고 최선을 다했어요. Sigmar의 이름으로, 우리는 단지 형제단의 가장자리에 있었을 뿐이에요!"
"우리는 궁전에서 일어난 일과는 아무 관련이 없어요, 당신은 나를 믿어야 해요!"
"이제는 가망이 없어." 도랄리아가 말했다. "네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변명은 없어."
Chellane은 웃음을 참았고, 마지막으로 쓰라린 반어법에 맞은 누군가의 웃음을 참았다.
결국 수많은 패배를 통해 자신의 승천을 위한 패를 키우고 있단 결말로 끝나는 거 보면서
진짜 에드가 젠취가 자기 대적자로서 키운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또 들었음...
>>952 마즘...
빨간글씨 두개 그거 젠취임
>>955 ㅋㅋㅋㅋ
이상해! 그럴거면 영원우물 다이빙이나 하라고!
>>960 그런행위를 못할걸 아니까 에드를 키운거에요 ㅋㅋ
자기한테 없는 면들을 배우려고
>>961 한스상들은 회색인거여... 그저 흘러가는대로 따라가는
너글이 뭐 의지의 신이니 희망의 신이니 하는 얘기들 있었지만 진짜 희망의 신은 젠취
"그럼 지그마의 영역에는 용서가 없는 거야?"
그녀가 중얼거렸다.
"만약 네가 한 번 선을 벗어났다면… 그렇다면 선으로 돌아갈 방법이 없다면. 그렇다면 왜 악이 아닌 다른 존재가 되려고 애쓰니?"
"그정도의 크기지(That’s about the size of it)" 갈렌은 그리 말하고 망치를 휘둘렀다
>>967 팩트)쥐그마는 잘만 쓴다.
지그마가 잰취랑 손잡은거만 생각나서 슬프네
따흐흑... 약하면 그냥 뒤지라는거야
강하면 살방약해도 쥐그마가 스톰캐로 재활용해주지만
한스상들은 죄가 없어도 그냥 죽는거야...
실패해도 살아만 있다면 희망은 사라지지 않는다 기회는 반드시 찾아온다 거대한 계략의 실패 속에서 수백의 작은 계략이 성공된다 실패 속엔 의미가 있다 어쩌고 저쩌구
ㅋㅋㅋㅋ
이젠 기억조차하는이도 없을 고대인의 무덤을 도굴해서 스톰캐로 만들어쓰고.
이게 질서냐 쥐그마야
상대의 의견에 동의하는 의미의 관용어인데
한국어로는
"그런셈이지"
"바로 그 말이야"
"네 말대로야"
라는 늬앙스에요
카워도 씻어서 쓰는 마당에 저건 시발
>>974 뫄 젠취 악마랑 공투한 시점에서부터
한스상들이 무고한이들을 카오스 의심간다고 죽여대는행위가 그냥 코미디가 됨
그냥 벌레인거야 한스상들은
>>980 카오스 워리어와 젠취 악마와 협조하며
망치를 휘둘러 죽여버린거죠
참고로 저 내용이 등장하는 단편소설에서 저 두 여성은 실제 카오스 컬트인지 명확한 증거나 심증은 없으며
브라더후드라는 단체에 속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그 단체 소속인지도 모르던 사람이였어요
꼬우면 강해지면 됨... 페렌디르처럼
ㅋㅋㅋㅋㅋ
그 페렌디르 조차 약하던 시절에는 열등감 덩어리였음
시골까지 쫓아가 죽여버리는 행동을 당연하게 여기는거죠
그게 위치헌터고
'저는...' 그녀는 갑자기 확신이 서지 않아 망설였다.
가르두스는 그녀를 불쌍히 여겼다. 그는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프리길더들을 바라보았다. '아지르, 기란, 아크시에서 온 사람들이 나란히 서 있는 게 보여.
한 렐름을 지키는 것은 여덟 렐름을 지키는 것이니 당연한 일이겠지. 한 곳이 무너지면 다른 곳도 곧 무너질 테니까. 아무리 거룩한 아지르라도 혼자서는 오래 버틸 수 없어.'
가르두스는 고개를 돌려 나무들을 살폈다. '우리는 시그마의 이름으로 싸운다. 우리는 그의 폭풍이 현현한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아지르헤임에서 태어났든 베르디아에서 태어났든 모든 사람들을 위해 이 땅을 정화한다.'
그의 말이 공터에 울려 퍼졌다. 많은 프리길더가 발걸음을 멈추고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세레나는 그것이 그의 의도가 분명하다고 깨달았다. 불평이 시작되기 전에 불평을 잠재우려는 의도로 한 말이었다.
하지만 그게 그들의 유일한 목적은 아니었다. 가르두스는 믿었고, 그의 믿음은 그들의 영혼에 따뜻한 바람을 불어넣어 주위에 드리운 그림자의 냉기를 완화시켜 주었다.
크릴과 다른 대원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가자 가르두스가 가까이 몸을 기울였다. '사과하겠네.' 그가 부드럽게 말했다. '난 기회를 보았고 그것을 잡았어.'
'이해합니다, 주군.'
'불만은 가장 충성스러운 마음도 괴롭힐 수 있어.' 기로크가 울부짖었고, 가르두스는 이끼가 낀 괴물을 진정시키려 애쓰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피 냄새, 어쩌면 숲 자체의 냄새가 짐승을 당황하게 만들었고, 짐승은 뿔을 내던지고 땅을 발로 밟으며 당황해했다.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가 있다. 상처가 곪아 터지면 우리가 노력한 모든 것이 헛수고가 될 거야.' 그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넌 이해하지?'
'전... 네.' 그녀는 이해했다. 아지르의 군대가 카오스를 되돌리기 위해 모탈 렐름으로 흘러들어왔지만, 모두가 그들의 도움에 감사한 것은 아니었다.
모탈 렐름의 많은 이들에게 아지르의 문이 닫힌 것은 전설적인 배신이었기 때문이다.
아지라이트들은 자신들만의 의로움으로 가득 차서 종종 부담스러울 정도였다. 그들 중 일부는 자신들이 구하러 온 이들을 무시하거나, 카오스가 지배하는 땅에서 생존하는 것 자체가 더럽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뫄... 지그마는 젠취2중대인데...
페렌디르 스승에게 범재 취급 받으면서 수련을 금지 당하고 정신수양만 20년동안 받았는데
이것땜에 열등감이 안에서 차올라서 여행을 시작하기 전에는 거의 광마 되기 직전이었음...
근데 여행을 통해서 몸도 마음도 성장해서 거기까지 간거
결국 지그마아래 광신적인 의심과 살인의 귀재들이기도 한거죠
그나마 돌로리안은 어느정도의 자비가 남아있지만
갈렌은 동요조차 없는 미친사람의 심리를 보여주는 편
전세대 올스타가 집합한 장소에서 나도 저기에 낄거야! 이러면서
공명심에 대한 집착이 분명히 있었어요,.
근데 너무 초월해버리니까 그냥 세상이 시시해져서 해탈한거죠
"구원받은 토르누스가 갈렌이 어디있는지 알고싶어 하겠는걸 ㅋㅋㅋ"
이라고 드립치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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