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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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37-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3-09-11 (월) 15:46
Updated:2023-09-18 (월) 15:55
#0Anchormist◆zs.cJBcLk6(eBoGf8hA/c)2023-09-11 (월)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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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mist◆zs.cJBcLk6의 잡담판입니다.
∥ 나메는 인증이 필요한 특수 상황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 참치어장 규칙 준수, 심한 싸움은 하지 않기를!

∥ 호무졸 등장 캐릭터, AA 리스트 >1596842082>1
∥ 호무졸 위키 주소 >1596842082>2

∥ 호무졸 1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마법사의 열차
∥ - 단축주소 리스트 >1596842082>3
∥ - 에피소드 가이드 >1596842082>4

∥ 호무졸 2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비밀의 호수
∥ - 단축주소 리스트 >1596868097>1
∥ - 에피소드 가이드 >1596868097>2

∥ 잡담판 단축주소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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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2 (화) 16:26
판 갈아따
#2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2 (화) 16:26
요이치는 너무 정보상 무브라, 한 번 찔러봤다가 자기 일도 바빠서 정보상 일만 하는 느낌밖에 안 들고...
#3이름 없음(0Ma6gdlXso)2023-09-12 (화) 16:29
요이치와 라이니 중 누가 더 바쁠?까.
#4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2 (화) 16:29
요이치는 그린그래스 설정이 저렇게 되면서 연애라면 모를까 결혼상대로는 텄다고 봐도 되지…
#5이름 없음(5n0qYezwVs)2023-09-12 (화) 16:31
요이치: 그린그래스저주, 그린그래스 가주대리

이 두가지만으로라도 솔직히 힘들다고 보는게
#6이름 없음(INrpoEbCFM)2023-09-12 (화) 16:31
+메어리 부양(과거형(남친있음))
#7이름 없음(0Ma6gdlXso)2023-09-12 (화) 16:32
메어리에게 가주 맡기고 데릴사위로 런하는 건 음... 못할 짓 맞지...
#8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2 (화) 16:34
그러면 요이치가 가장 먼저 (사실상)리타이어, 피터가 리타이어하고 대신 리머스가 추가된건가 ㅇㅅㅇ
#9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2 (화) 16:35
>>8 리머스도 딱히 연정이 있는 친구인 거지, 추가됐다고 하긴 어렵지 않아? 물론 다갓이 푸쉬해주면 다를지도 모르지만.
#10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2 (화) 16:37
그 연정을 직접 긍정했느냐 아니냐의 차이?
#11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2 (화) 16:40
>>10 기준이 나랑 다른 참치구나. 라이네스에게 연정이 있는 남사친은 엄청 많다는 게 계속 나왔기 때문에, 남친 후보 라인을 생각하고 있어서. 물론 이것도 사람 따라 다르겠지만.
#12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2 (화) 16:41
이젠 라이네스의 대부분의 남사친이 라이네스를 아이돌로 여기는, 아이돌과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초기부터의 열성 팬 느낌이 든달까.
#13이름 없음(gNg0PiSHeo)2023-09-12 (화) 16:42
>>12 라이니 전체적 스펙이 스펙이라 말이지...
#14이름 없음(5n0qYezwVs)2023-09-12 (화) 16:42
이쯤되면 라이네스를 연애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남사친이 오히려 더 희귀할 지경이니 뭐. 그나마 여친있으면 그렇다 치지만, 아니면서도 그럼 더 희귀하지
#15이름 없음(INrpoEbCFM)2023-09-12 (화) 16:43
동경의 대상
#16이름 없음(INrpoEbCFM)2023-09-12 (화) 16:43
>>14
제시:아마쿠스
(아무말)
#17이름 없음(gNg0PiSHeo)2023-09-12 (화) 16:45
아미쿠스는... 금발과 적발 양아치?에게 소꿉친구?를 ntr당한 거야...
#18이름 없음(INrpoEbCFM)2023-09-12 (화) 16:47
글고보니
렌 같은 경우도 연애적으로 라이니 매력못느낀다는
심정아니던가?
#19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2 (화) 17:23
ㅇㅇ
#20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2 (화) 21:51
다시 생각해도 염도 99로 라이니가 먼저 직구 박아넣는 거 겁나 웃었다

아니 라이니야... 너 그런 아이 아니였잖아하하샄핰핰핰핰!!!!!
#21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2 (화) 21:52
진짜 여러 의미로 이것만은 시리우스랑 어울리다 물든 느낌이었네요........
#22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2 (화) 22:23
그리고 요이치는... 저주, 까지는 샤아 버프로 풀 수 있겠지만
가주 자리를 메어리에게 떠넘기고. 이 부분이 겁나 애매해요....
#23이름 없음(Zghfku8eUs)2023-09-12 (화) 22:35
여기서 요이치가 가주 자리를 메어리에게 떠넘기고 뛰쳐나가는 건
가능성이 아예 없진 않긴 한데, 리츠카가 페이트를 배제하는 걸 넘어 뮬키베르 가문 전체를 네라우오 해버리는 초전개란 느낌이라
#24이름 없음(KRr0KOc0ZE)2023-09-12 (화) 22:37
>>20 루핀의 퇴로를 막는단 의미의 한 수(?)
#25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2 (화) 22:39
메어리는 애초에 메어리 커뮤에서 열렬 터뜨려서 안 그래도 혼자 다른 라인에 있는 것 같던 시리우스가, 아예 다른 라인에 있는 것 맞다고 확정을 시켰고ㅋㅋㅋㅋㅋ

페이트는 사실상 리츠카에게 올스탑 걸어버렸고ㅋㅋㅋㅋㅋㅋ

어장주가 대놓고 블랙 가는 위험하다는 걸 보여야겠다고 내놓은 아크투루스는 롤랜다랑 사이 90 뜨더니, 롤랜다의 은인에 지팡이 짚고 다니는데도 롤랜다랑 라이네스를 마중해오는데다, 커뮤에서도 열렬을 제외한 가장 좋은 선택지만 들고 가서, 좀 특이한(현재 캐릭터 라인업 보면 사실 이 정도는 딱히 특이하지도 않다. 당장 위의 메어리랑 페이트만 봐도ㅋㅋㅋㅋㅋㅋ) 점이 있는 친구네 좋은 할이버지가 됐는데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
#26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2 (화) 22:42
아 ㅇ0초에 발부르가부터 발
#27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2 (화) 22:42
애초에 발부르가부터 발부르가 쇼크가ㅋㅋㅋㅋㅋㅋㅋ
#28이름 없음(Zghfku8eUs)2023-09-12 (화) 22:49
anchor>1596799089>416

라이네스의 성향이라면 괜한 로맨틱한 방식보다도
이런 문제를 근거로 도우며 엮이는 게 훨씬 잘 먹히지 않을까?

정확한... 추론이야.(걸리지 않아서 의미없었다)
#29이름 없음(Zghfku8eUs)2023-09-12 (화) 22:51
그치만 말이지... 참치들도 2학년 말에 시리우스가 여기까지 성실하게 도우며 옊일 줄은 예상 못했어(...)
#30이름 없음(Zghfku8eUs)2023-09-12 (화) 22:54
>>25 냉정하게 말하면 같은 로드라서 가능한 거니까?

다만 우로보로스도, 심지어 곤트마저 최소한 추모심은 보여줬단 점에서 적어도 라이니 정치적 성향으로 뭐라햔 인물은 아니라 편해지긴 했네

아무렴. 라이니 성향이 우로보로스보다 심한 수준은 아니고(...)
#31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2 (화) 22:57
>>30 그거야 그렇지만 어장주가 대놓고 밸런스 조절하겠다고 말하면서 내보낸 결과가 저러면 뭐ㅋㅋㅋㅋㅋㅋ
#32이름 없음(IwRIZzyLZ6)2023-09-12 (화) 23:10
어장주가 대놓고 그랬었나? 기억이 안나네 다만 리츠카는 집안문제가 이미 터졌다면 시리우스는 언제 터질지모른다는 있는듯 결국 일단 블랙은 죽먹자쪽이니깐
#33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2 (화) 23:28
>>32
찾으려니 걸렸네.
anchor>1596848072>12-13
여기서 블랙 가에 다이스가 편중해서 아크투루스가 나오는 게 확정되었고.
anchor>1596865074>280
블랙은 안전하지 않다는 걸 보이길 위해 아크투루스를 내보낸다고 다시 한 번 확언.
이 정도면 대놓고 밸런스 조절한다는 말이니까. 근데 결과가 저러면 뭐ㅋㅋㅋㅋㅋㅋ
#34이름 없음(OoJTfuMSZw)2023-09-12 (화) 23:35
의도는 좋았지만(이하생략)은 항상 경계가 필요하지.
If의 라이니에게서 프레시아를 앗아간 친구의 편지라거나...
#35이름 없음(Btim6YdR7I)2023-09-12 (화) 23:53
로드 블랙의 위명은 헛것이 아니었다고 다이스를 다루는 블랙의 힘 두렵다 두려워
#36이름 없음(UkcjXmSqDU)2023-09-13 (수) 00:44
anchor>1596932083>514
다이스를 너무 잘 받아서 아예 확정으로 죽먹자랑 관련 없어진 로드 블랙...
#37이름 없음(x9EFXMwk2.)2023-09-13 (수) 01:03
확정으로 죽먹자랑 관련없달까
아예 오만한 블랙답게 무관심이랄까(...)
#38이름 없음(x9EFXMwk2.)2023-09-13 (수) 01:08
근데 블랙 가문이 3천년이나 마법세계의 왕족으로 지내왔다면 그렇게 여길만 해.

로드들 중 그 누구도 블랙이 구축한 체계를 깨뜨리는데 성공한 이가 없다는 얘기니까.

심지어 블랙이랑 동격의, 한때는 마법세계 최고 명가로서 지금의 프루잇하고 비교도 안 되는 성세를 500년이나 누린 폴리몬트도, 결국 블랙의 시스템 틀에서 벗어난 건 아니고.
#39이름 없음(x9EFXMwk2.)2023-09-13 (수) 01:11
anchor>1596948104>431

그나저나 저번에 시리가 털달린 골칫덩이라고 정정했을 때도 굳이 그것을 리무스라고 호칭하더니, 이번에도 리무스라고 했네

시리는 늑대인간과 리무스를 분리하고 있다면 라이니는 둘 다 리무스라는 스탠드인가
#40이름 없음(5hfgPx/2pw)2023-09-13 (수) 01:36
리무스는 저 둘을 결코 분리할 수 없을 테니깐...
#41이름 없음(eXfmcz5VOQ)2023-09-13 (수) 03:17
그러고보니 리무스가 플리몬트 성에 짱박혀 있던 시리에게 너 좀 "평범한" 사람(피터도 포함)이 네 행동 보고 뭐라 느낄지 생각해보라고 말했던 적이 있던가.
로드는 인간의 마음을(이하생략)
#42이름 없음(JkD0L/xkOs)2023-09-13 (수) 03:40
한참 주종이라 짧게 써보는, 시리우스는 어째서 1학년 라이네스의 모습에 그립고 반갑다고 했는가. 에 대한 세 번째 해석

현 호무졸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가 유별나게 친하면 라이시리를 연상할 정도로, 참치들에게 라이시리는 친한 관계의 대표격이에요

그리고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여럿 영향을 받은 것 같다는 얘기가 자주 나와요. 뭔가 숨겨야하는 얘기를 일릴 때, 그걸 말하지 않는 게 아니라 적당히 돌려말하거나, 리무스의 말을 기다리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찔러들어간 건, 상당히 시리우스 같았죠. 그리고 이렇게 영향을 받은 모습은 시리우스도 보여주고 있어요.

친구들에게 비밀로 하며 말을 삼간다거나, 자꾸 어떤 종류의 책임감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거나, 대중에는 관심이 없지만, 친구들에게는 굉장히 세심한 배려를 한다거나

돌이켜보면, 이런 모습들은 1-2학년 시기, 비밀을 끌어안고 침몰해나가던, 라이네스의 모습하고 상당히 유사해요.

그리고 시리우스는, 현 시점에선 어떤 의미로 라이네스보다 비밀이 많고, 그것을 공유하지 않고 자기 혼자서 다 해내려고 하죠

여기서 눈여겨봐야할 부분은, 시리우스의 보가트는 웃는 발부르가였단 점이에요. 낡은 쇠사슬은 기아스에 대한 공포, 네라우오가 되어버린 자신은 친구들을 전부 잃은 자신. 근데 웃는 발부르가는? 유년기의 공포?

웃는다엔. 여러가지 의미가 있죠. 즐거워서 웃던, 허탈해서 웃던. 혹은 실성하듯이 웃던. 당시 발부르가가 어떻게 웃었는지는 몰라요. 하지만 블랙가는 전통적으로, 죽을 때야말로 웃죠. 그리고 현재 발부르가는 그런 줄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러면 당시 시리우스의 반갑고, 그립다는 말은, 어쩌면 자신이 그 길을 걷고 있다는 것을, 그러니까 길이 겹치고 있는 누군가에 대한 말, 이었을지도? 그리고 이후 그는 이리 말하죠.

살던 대로 살라고. 그러니까 이제와 다시 돌아가지 말라고.





anchor>1596928086>816 이 장면에서, 조금 더 다시 봐야할 부분이 있는데, 여기서 라이네스는 이것을 보고 내가 가장 두려워할 결말이라고 했어요. 근데 여기서 문제가 있어요.

블랙 가문이 라이네스에게 상당히 친절한 것은 맞았지만, 그렇다고 가문 전체가 라이네스를 지키려다 산화한다?는 상당히 극단적인 결말이에요. 하지만 당시 보가트가 판정한, 라이네스의 무의식에는 가장 최악의 결말들 중, 이것을 가능성 높게 봤어요.

그리고 당시 라이네스의 해석에 따르면, 보가트로 판정된 것은 무언가가 부재하는 결말이었어요. 근데 직설적으로 말해, 그럴 거면 시리우스 시체를 끌어안고 원망하는 레그가 나왔음 그만. 근데 시리우스는 없고, 블랙가는 잿더미만 남았다.

어쩌면 라이네스의 무의식은, 시리우스가 나랑 친구들을 위해 블랙가의 모든 것을 끌어안고, 적이라 할 수 있는 무언가(높은 확률로 죽먹자)랑 싸워 그대로 함께 침몰할지 모른다고, 명확한 근거라 할 수 있는 무언가는 없었어도, 그리 흘러버릴지 모른다는 막연한
위기감이 있었던 걸지도? 하고 추측해봐요
#43이름 없음(avoP7b2Wok)2023-09-13 (수) 03:49
시리 보고 자기 아버지가 떠오르?는.
#44이름 없음(IwRIZzyLZ6)2023-09-13 (수) 03:58
저부분은 일종의 상징으로 봤는데 블랙가가 저꼴인데 과연 플리몬트나 포터가가 무사할까?란 생각이 들어서

자신과 연관된 친구들의 죽음이나 가문의 멸문이 가장 그럴 것 같지않은 블랙으로 나온거라고 말야
#45이름 없음(UkcjXmSqDU)2023-09-13 (수) 04:10
>>42 괜찮은 해석이야.
보가트 관련 나오기 전 방학 때 라이네스가 이미 자신의 비밀에 시리우스가 들어오게 마음 먹었고, 메어리 커뮤 때 시리우스가 자신에게 특별한 존재임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는데, 피터가 고백할 때 자신이 주변의 사람들을 불행하게 하는 거 같다고 생각했던 걸 떠올리면, 라이네스와 연관될 때로 연관된데다 특별한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자신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걸고 산화하고 그 부재를 느끼게 되는 걸 가장 두려운 결과로 여기는 건 이상할 게 없긴 하네.
#46이름 없음(UkcjXmSqDU)2023-09-13 (수) 04:15
발부르가는 자기 목숨은 걸어도, 자기 아들들과 라이네스만은 걸지 않을 테고, 아크투루스는 기본적으로 방관자니, 시리우스를 포함한 블랙 가가 통으로 날아가게 할 수 있는 건 시리우스 본인 밖에 없으니.
#47Anchormist◆zs.cJBcLk6(SoTwjL3K4I)2023-09-13 (수) 04:18
뫄 그리고 살짝 기대를 배신하?는 이야기를 하자면 라이네스는 원래 소금 대응은 직구로 던지는 아이라 굳이 따지자면 그 대화는 몰루건 영향일 거예?요
#48이름 없음(lgQn1791iU)2023-09-13 (수) 04:20
몰루건: 라이네스! 제가 라이네스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궁금해서 왔나요?!
라이니: 그건 아니에요.(몰루건에게 90데미지!)
#49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3 (수) 04:20
메오메오
#50이름 없음(IwRIZzyLZ6)2023-09-13 (수) 04:21
사실 라이네스가 리츠카는 부담스럽지만 시리우스가 부담스럽지않은 것도 그게 있는 것 같아

리츠카는 자신과 만나고 변하며 부모한테 살해협박 당하는 등 불행해졌지만 되려 시리우스는 발부르가와 나름 사이가 개선되는 등 불행이 아직까지는 없단게 말야

아이러니하게도 리츠카는 되려 이게 옳은 일이라며 적당적당넘어갔지만 시리우스는 되려 기겁하고 있지...
#51이름 없음(IwRIZzyLZ6)2023-09-13 (수) 04:25
시리우스가 3번의 위험이 있었다지만 처음은 머로더즈랑 어울리다 두번째는 레귤러스랑 체스하다 세번째는 일단은 끝난 일인거에 비하면 리츠카는 아직도 실시간이고...
#52이름 없음(ix4.FC1qyg)2023-09-13 (수) 04:40
과연 루핀은 머로더즈에게 어디까지 말했을?까.
#53이름 없음(kAaEH4ZtEw)2023-09-13 (수) 05:10
어제 버티다 결국 쓰러져서 루핀 고백씬 생중계를 놓치다니 이 무슨 참치의 수치...흑흑 마이깟
#54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3 (수) 05:15
리얼을 우선하시게
#55이름 없음(VCf606cAF6)2023-09-13 (수) 06:04
>>47 크윽... 몰루건쪽이었구나...
#56Anchormist◆zs.cJBcLk6(m1kvGowvk6)2023-09-13 (수) 06:43
몰루건에게 배웠다기보단 라이네스는 원래부터 소금 대응을 할 때 칼같은 편인데 라이네스 염전 대주주가 몰루건인 것에 가깝?죠
#57이름 없음(rdMpug1HRA)2023-09-13 (수) 06:46
에리식톤 때 벨 할아버지를 풀네임으로 부른다던지...
#58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3 (수) 08:08
보면 볼수록 연애관련 서사가 아이돌 라이네스, 그리고 아이돌과 개인적 친분 있는 초기부터의 열성팬들의 서사가 되는 걸로 보이네. 가끔 보이는 라이네스의 요망한 모습은 팬들에게 팬서비스해주는 것 같고. 하긴 시리우스처럼 각잡고 무자비하게 찰 수 있는 애도 아니고, 직접적으로 사귀자고 고백해오는 걸 차는 건 모를까, 단순히 연정을 품은 쪽까지 차기에는, 차는 속도보다 라이네스에게 반하는 속도가 더 빠를 것도 같으니ㅋㅋㅋㅋㅋㅋㅋ
#59이름 없음(.K3LKBTbbo)2023-09-13 (수) 08:13
몰루건의 애니마구스 집착도, 돌이켜보면 많이 수상
은근 땡강 피우면서 지혜 스탯 낮은 척 하지만, 권유하는 행동들 하나같이 어딘가에 필요한 것 같던데 (종이라던가, 우로보로스의 애니마구스라던가, 블랙 록 폴리몬트라던가)

실은 우로보로스의 비의 관련으로 뭔가 알고 있던 거 아닌가. 그런 의심이...
#60이름 없음(.K3LKBTbbo)2023-09-13 (수) 08:21
근데 동기생 친구들 연정을 품은 느낌이 많다는 자?뻑성 발언
이것 자체는 뭐 사랑은 어쩔 수 없긴 한데.....

어장주 왈 : 시리우스랑 에번을 대하는 태도를 구분하기 어려울 가능?성

그런 감정선을 쌓아놓고 구분을 알아보기 어렵게 한다고?
뮈지. 자립주행형 지뢰 매설 취미인가...
#61이름 없음(.K3LKBTbbo)2023-09-13 (수) 08:25
(아직도 머로더즈만 아는 폴리몬트 투척)
(어느새 일상인양 서로의 집 방문도 자연스레)
("그러고 싶지 않았다")
(지금도 메어리만 아는 휴식의 방, 둘만의 식사)
("특별한 사람")
("그립고, 반가워?")

.......얼마나 지뢰를 매설하려고 하는 거지 (흰눈)
#62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3 (수) 08:27
https://youtu.be/pNhoOy3Q5Xs?si=A-w_pqDrCxbq5Mtb&t=51
또 한 사람 빠지네 / 또 좋아하게 만드네
누구나 눈을 빼앗기는 / 너는 완벽하고 궁극적인 아이돌
두 번 다시 나타나지 않을 / 샛별의 환생
#63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3 (수) 08:29
그립고 반가워 100이 하필 1학년 시절 모습 라이네스 보고 한 거라, 시리우스가 머로더즈, 참치, 어장주 다 속인 게 됐으니 말이지ㅋㅋㅋㅋ 라이네스 쪽에서 시리우스가 특별하다는 건 나왔지만, 시리우스 쪽에서는 확정이 안 된 듯한 느낌을 다이스갓이 저걸로 박살낸 느낌이 들어...
#64이름 없음(.K3LKBTbbo)2023-09-13 (수) 08:32
라이니가, 그, 아주X50 공들여서 지뢰를 쌓는, 그런 취미가 있구나.......... ( )

그나마 루핀의 감정선은 피터 지뢰 불발탄 제거 성공 후 크리로 어떻게든 겨우 정리는 해놨는데, 그런 상황에서 시리우스랑 감정선을 알아보기 어렵게 쌓는다고......
#65이름 없음(5n0qYezwVs)2023-09-13 (수) 08:32
그나저나 저러면서도 둘의 관계를 주변에서 모르는게 진짜 레전드네요.

저걸 다르게 말하면 호그와트 내에서는 딱히 자주 만난다던가 자주 붙어다닌다던가 그러지는 않았다는 말인데 (둘이 자주 붙어다녔으면 적어도 에번이랑 비슷한 관계라고 생각은 안했겠죠)

너네 둘이 저런 감정선을 쌓아놓고 정작 학교에서는 숨기는게 진짜 너네들 뭐하는거니..............
#66이름 없음(IwRIZzyLZ6)2023-09-13 (수) 08:34
ㄹㅇ 2학년이기만 했어도 아 여름방학때가 기억나는구나라고 생각했을텐데 그냥 똥개기만하던 1학년때 기억이 어떻게된건지 1학년 라이네스보고 반가움100나온게 참ㅋㅋㅋㅋㅋㅋㅋㅋ
#67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8:35
괜찮아 라이니. 참치들은 라이니 맘이라 라이니 취향 존중해.


근데 가급적이면 한 사람하고만 이러자?(흰눈)
#68이름 없음(IwRIZzyLZ6)2023-09-13 (수) 08:38
일단은 플리몬트 가에서 머문기간만 한달은 넘을건데 그걸 아는건 머로더즈뿐인 것도 있겠지만 로드퀘는 아무래도 남들이 모르니깐 힌트랄까? 그런게 학교밖에 없는데 학교에 있는 힌트 다모아도 둘 사이에 대한게 절반은 될지말지 의문이 상황
#69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8:38
지금 시리우스 지뢰... 핵지뢰 무사히 기폭하기 전에 이런 서사성 감정선을 쌓는 캐릭터가 하나 더 생기는 순간... 릴리랑 비교도 안 되는 연애마신이 탄생해버려.... ( )
#70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3 (수) 08:41
3학년 이전부터도 무대 뒤에서 라이니와 시리가 은근히 자주 어울렸고
3학년부터는 거기에 디스질이 더해진 덕에 어려지는 약 사건에서도 그냥 평상시에 하던걸 어릴적의 모습으로 하는 갭모에로 받아들여졌다던가
#71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8:42
지금도 사실 시리우스랑 썸 아닌 썸 타고 있었단 거 나중에 알게 되면 고장날 사람이 한 둘이 아냐....(공포)
#72이름 없음(5n0qYezwVs)2023-09-13 (수) 08:42
>>70 근데 자주어울렸다기에는, 주변에서 모르는게 좀 걸려서, 아니 라이네스가 남사친이랑 자주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어울렸으면 주변에서 모를리가 없는데

근데도 주변친구들을 라이네스-시리우스를 라이네스-에번관계와 유사하게 본다는건, 딱히 호그와트에서는 또 자주 만나거나 그런건 아니라는 뜻이거든요
#73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8:43
>>72 머로더즈랑 어울리던 거 아냐?
#74이름 없음(IwRIZzyLZ6)2023-09-13 (수) 08:44
자주어울렸어도 그럴 수가 있는게 식사이벤트 당시 시리우스만난다니깐 숙제시키는거 포기안했다는 반응으로 기억해서...
#75이름 없음(5n0qYezwVs)2023-09-13 (수) 08:44
>>73 과연 라이네스가 머로더즈랑 자주 어울렸는가는 의문이지만, 만약 그렇다면 말은 되기야 하네요. 제임스랑 라이네스랑 먼 친척이기도 하고, 뭐 딱히 수상하게 여길 여지가 없기는 하죠
#76이름 없음(5n0qYezwVs)2023-09-13 (수) 08:46
>>74 아 참치는 그렇게 봤구나, 전 그걸 어떻게 봤냐면, 시리우스랑 대화할때 마다 라이네스가 주제가 로드퀘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걸 숙제라는 이름으로 해서

그걸 주변에서 보는 친구들은 숙제시키는거 포기안했다고 이해하고 있는걸로 봤거든요
#77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8:48
반대로 3학년에 키워드를 숙제로 지정해서 아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다면, 1-2학년에 숙제 안 해? 라고 몇 번이고 물었지 않았을까
#78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3 (수) 08:50
보여주는게 다가 아니니까
무대 뒤에선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도 가정해서 가설을 짜올리는 정도야 ㅇㅅㅇ
#79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8:51
ㅇㅇ. 글치

그래서 긍정 100에 해석본만 3개만 나온 거고
#80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3 (수) 08:52
그리고 2학년 발렌타인에는 "아무도 사귀지 않을거야"라고 했지.
그러니까 메타정보가 없는 인물들 대부분에게는 저 둘 사이는 남매 비슷하게 보이는게?
#81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3 (수) 08:57
라이네스와 사귀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그 아무도 시귀지 않을거라는게 그저 넘어서야 할 장벽 정도로 보이는게 보통이고
시리와는 서로 들들 볶으니 어지간히 라이시리 회로를 돌리는 사람이 아니면 둘의 심리적 거리가 굉장히 가깝다는 짐작도 못하는게 아닐까?
수시로 서로 디스질을 해대니까 나르시사를 기억하는 사람들 눈에는 동기에 친구들끼리 가까우니까 자주 만나는 시리-나르시사 관계 정도로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82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8:57
anchor>1596910073>570

시리우스의 호무졸 포엠?력을 기반으로 보면 다시 보이는 발언

레이디 폴리몬트의 조언을 한 시도 잊은 적 없는데 = 그러니까 이번 일에 딱히 내가 뭔가 관여한 건 없다. 있다면 네가 다른 학생들을 전부 감화시킨 거겠지

시리야... 서운한 척, 은근슬쩍 모든 공을 라이니에게 돌리고 있구나........
#83이름 없음(IwRIZzyLZ6)2023-09-13 (수) 08:59
그나마 라이네스연애관련해서는 리츠카가 라이네스를 사랑한단건 알지만 리츠카가 위험을 미리 치워두려고 하고있단건 라이네스만 알고있고...
#84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3 (수) 09:01
리츠카조차도 시리를 딱히 연적으로 인식하지는 않고 있지 않을까 하고.
블랙 가문이 플리몬트에 접근하니까 정략혼을 노리고 있겠거니, 정도로만 생각하지
#85Anchormist◆zs.cJBcLk6(6Iej5q5ntI)2023-09-13 (수) 09:02
여섯시 반 할게요~
#86이름 없음(5n0qYezwVs)2023-09-13 (수) 09:03
리츠카는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연심이 없다는걸 봤으니까 뭐. 굳이 여길 이유가, 다만 너무 쉽게 판단한것 같기도 하고
#87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9:04
솔직히 암만 생각해도 이때 시리우스가 라이니에게 설명해준 거, 거짓말은 아닌 것 같은데 정말 그게 전부인지 엄청 의심돼

어장 곳곳에서 포엠을 무슨 일상어로 해대니까 어디까지가 말해준 대로고, 어디까지가 숨긴 건지가 굉장히X50 헷갈려...
#88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9:04
>>85 네-
#89이름 없음(VfO7M3ZUBw)2023-09-13 (수) 09:04
라이니가 온갖 구애를 다 받고 있는건 이미 시로때 한번 언급 되었지.
거절 멘트에 양식미가 느껴질 정도로 고백을 받고 있고, 묘약 테러도 심심하면 있고
#90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9:05
리츠카? 리츠카는... 시리우스의 포엠?력에 당한 거야
나약한 녀석...(?)
#91이름 없음(5GWR2e7CMs)2023-09-13 (수) 09:07
머로더즈도 전원 속은 걸 리츠카가 알 수 있을 리가ㅋㅋㅋㅋㅋㅋㅋㅋ
#92이름 없음(FZSq2r2iCI)2023-09-13 (수) 09:08
근데 시리우스 자체만보면 연애할 생각도 결혼할 생각도 없다가 아직 안 바뀌긴했는데 점점 수상해지고 있지
#93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9:08
리츠카 본인도 그랬잖아

anchor>1596848094>504
시리우스 버전으로 듣는 거랑 라이네스 버전으로 듣는 거랑 전혀 다른데?!하고

물론 이때는 안도하느라 발언을 뜯어볼 여유도 없었다고 가정해야겠지만
#94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9:13
...요즘 들어 시리가 하는 말들 에번에게 들고 가서 분석 좀 해달라고 못하냐는 유혹 겁나 들어 ㅇㅅㅇ
#95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9:15
이녀석... 나르시사처럼 일상어랑 포엠할 때랑 분리하란 말야 (분개)
#96이름 없음(cDa.cTAVKw)2023-09-13 (수) 09:26
물론 라이니어(...)도 해석 많이 힘들긴 한데...
#97이름 없음(pkhFpT1oqc)2023-09-13 (수) 09:31
>>96 최소한 그건 작중 등장인물들이 해석하기 힘든 거니까(...)
#98이름 없음(a9qM8u5.l2)2023-09-13 (수) 16:04
플리몬트의 로드 다이스으으
#99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04
아마도 루실의 막내제자가 될 라이니, 인가 ㅇㅅㅇ
#100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04
오늘도 로드 다이스는 자신을 증명했다(?)
#101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05
ㅋㅋㅋㅋㅋㅋ

시리우스가 들어야할 게 더욱더 배푸시 ㅋㅋㅋㅋ
(어쩌면 레그도)
#102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05
로드 퀘스트는 안 나왓지만, 열렬로 시작해서 그런가

엄청X50 중요한 만남이었어
차후 로드퀘 빌드업에 있어서...
#103이름 없음(a9qM8u5.l2)2023-09-13 (수) 16:06
시리는 과연 5월에 숙제 마무리해서 체면치레에 성공할?까
#104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07
로드퀘가 6월까지 밀리면 재미는 있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로 시리우스가 다시 라이네스에게 당한다는 이유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07
플리몬트 레거시™ 퀄이 점점 올라가는건에 대해
#106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07
뫄 그냥 방학 커뮤때 만나도 자기가 한 말은 지키는거라?
#107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08
ㄹㅇ 가능성이 있긴하지 라이니가 주인공인 플리몬트 판 나홀로 집에
#108이름 없음(5QS85L/t7k)2023-09-13 (수) 16:08
이쯤되면 시리우스는 이미 오클 마스터 끝냈는데, 라이네스가 이왕 설명할 거 다 조사해보자고 마음 먹은 걸지도ㅋㅋㅋㅋㅋㅋ
anchor>1596904069>834
전에도 자기 종족에 대해 황금이랑 예언 이야기할 때 같이 이야기한다고 마음 먹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08
사실 여기까지 오면, 오히려 다른 부분이 의심되는 게 있는데
지금 로드퀘용으로 준비한 정보량이 정말X50 많단 말야?
그러니까 황금과 예언에 대해 남들과 공유하지 않고도 괜찮을 정도로. 필요하고 필수적이며, 향후 향방을 결정지을 정보가.

......라이니가, 진짜 황금과 예언에 대한 이야기를 시리하고만 하려는 건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110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09
거기다가 호그와트 인어가 알려준 플리몬트의 인어랑도 커뮤해야하는데
거기서는 또 뭐가 나오련지 ㅋㅋㅋㅋㅋㅋ
#111이름 없음(a9qM8u5.l2)2023-09-13 (수) 16:09
라이니는 레그 보는 앞에서 시리를 "바쁘게도 사느라" 숙제 기한 겨우겨우 맞췄다고 놀릴까나-
(물론 왜 바빴는진 레그에겐 안 말한다)
#112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09
그나저나 확실히 배블링이 말한것처럼 로드의 마법은 주변에 알려줘서는 안될게 맞기는 한 것 같은데, 그럼 가든내에서도 많아봤자 1명정도일라나?

아예 모르는건 그것도 나중에 대처를 위해서 오히려 꼬일수도 있으니까. 시리우스가 알기는 하겠지만, 라이네스에게 문제가 생겼는데 시리우스는 멀쩡히 가든에게 설명해줄수 있을거라고 생각되지는 않고
#113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10
>>112 사실... 하려면 하겠지.

지금 시리우스라면
#114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10
솔직히 뫼비우스 정도 아니면 메인스트림도 아니고 로드의 비밀에 대해 풀기는 좀?
#115이름 없음(5QS85L/t7k)2023-09-13 (수) 16:11
아직 친구에게 알려줄까 고민해볼 여지가 있다 수준이지, 그 고민도 안 했으니 어지간해선 시리우스와 먼저 이야기 후 고민해보지 않을까?
#116이름 없음(yn.zIZpTUs)2023-09-13 (수) 16:11
지금까지의 황금관련 어록

라비안 : 황금을 포기한 차남이 우리들중 가장 현명했다
블랙 록 플리몬트 : 두개의 힘이 있으나 사용하지 않았기에 가장 위대한자
그린델왈드 : 감당하기 싫다
덤블도어 : 젊을때 알았으면 분명 쓰고 자멸했다
머쿠스 : 이걸 만든건 분명 사악한 존재
배블링 : 접근해서는 안되는 영역, 500년의 지배를 보증했고 윤곽만을 추측하는 것이 최선일 만큼 흔적을 남기지 않은 사실 그 두 가지에는 모두 그렇게 해야 할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
#117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12
머로더즈하고 가든이라면 시리/라이니 일이라면 일단 하고서 이유를 듣지 않아줄 수도 있는 관계긴 하니까
#118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12
어쨌든 너무 꾹꾹 담고 있으니까 그런 생각 들어
라이네스가 어쩌면 진짜로 시리우스랑만 공유할 생각인지도 모르겠다고.

이정도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오면 그거 푸는 것만으로 이미 시간이 많이 걸릴 거고
#119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14
정보가 점점 많아질수록, 그리고 그 정보가 보안을 극한으로 요구하는 일이 될수록, 시리우스에게만 공유할것 같은 그런느낌이 들기야 하지.

사실 로드퀘 시작시점에서도 공유자체가 상당히 어려웠는데, 이제와서 보면 가족수준의 관계가 최소한으로 요구되니까 말이지
#120이름 없음(jNr/COj1GI)2023-09-13 (수) 16:14
진짜 뫼비라도 끌어들일려고하나란 생각이 들긴햌ㅋㅋㅋㅋㅋ 시리우스야 로드퀘시작을 시리우스가 했으니깐 로
드퀘자체에 대해서 알려줄지 말지의 문제가 아니었지만
#121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14
그래서... 반대로 이런 생각이 드네.
아. 이거 진짜로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가 배신감 느끼는 순간, 그 후폭풍은 정말 장난아닐 수 있겠구나. 하고
#122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15
>>121 시리우스가 배신을 할일은 없겠지만 (원작에서도 그랬듯이 친구를 배신할바에 죽을 사람이니까), 그런데 시리우스에게는 친구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한 행동이, 라이네스에게는 배신으로 여겨지지 않을꺼라는 보장은 없으니까
#123이름 없음(nvy.c/eeKw)2023-09-13 (수) 16:16
라이니에게 안 알리고 라이니를 위해 희생한다든가...?
#124이름 없음(jNr/COj1GI)2023-09-13 (수) 16:17
일단은 저 문서를 언제 어떻게 해석하느냐도 중요할 듯 문서해석을 단독으로하면 모를까 누군가랑 같이한다면 이런걸 조사하기 위해서라도 공유할 생각이 들 수가 있으니깐
#125이름 없음(5QS85L/t7k)2023-09-13 (수) 16:19
>>124 일단 저 문서는 굳이 여럿이서 하려면 배블링이랑 같이 하면 되지 않나? 어차피 같은 거 복사본 받은 거니.
#126이름 없음(nvy.c/eeKw)2023-09-13 (수) 16:19
뫼비랑 시리는 룬문자 따위 수강신청 안 했을 거 같고(...)
레그는 아마 신청은 했겠지만 학년차라든지의 문제로 라이니만큼의 속도와 정확도로 신청하긴 힘들겠지...
#127Anchormist◆zs.cJBcLk6(Ixr/2GcbP.)2023-09-13 (수) 16:19
아 해독은 5학년 월별 이벤트일 거예요
#128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19
블랙 록, 벨, 라비안 등 해독에 도움을 줄만한 사람은 많지
특히 라비안은 완전히 곤트로 넘어간게 확실한 시절의 레이디 플리몬트니까.
#129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19
메오메오
#130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20
룬문자 한정이면
릴리말곤 시실상;;;;
#131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21
>>126말마따나면

>>126말마따나
#132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21
혼자서 하지 않을려나? 굳이 필요하면 플리몬트 유령들도 있고, 롤랜다도 도와줄수는 있겠지
#133이름 없음(5QS85L/t7k)2023-09-13 (수) 16:21
학교에서 배우는 건 고대 룬문자인데, 곤트면 중세 룬문자니...
#134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21
anchor>1596899070>410

사실 이런 생각이 드는 게, 이때 열렬로 나온 선택지 보면, 어장주의 원 계획은 로드퀘가 이정도로 늦어지는 거 아니었지 않으려나? 이렇게 본단 말이지. 살짝 빠르게 재기동이라 했고.

아마 이때까지만 해도, 레그에게도 예언과 황금에 대한 정보가 흘러들어가는 것을 어느정도 상정했을, 수도 있고

근데 지금은 뭐랄까, 응. 진짜 시리우스가
절대 라이네스를 배신하지 않길. 단순히 라이네스의 상황뿐만 아니라, 그녀가 시리우스에게 가진 기대까지 포함해서

배신하지 않길 기도해야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드네.
#135이름 없음(nvy.c/eeKw)2023-09-13 (수) 16:21
릴리도 타임터너 없이 owl 준비해야 하고 (아마 반장업무도 해야 하니) 부탁하기도 좀 그렇고...
#136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22
>>127 생각보다 빠르네요..?

라이네스의 룬문자 실력이 기초되어 있어서 그른가
#137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23
배블링이 아예손을 놓친 않았으니...
#138이름 없음(Hkmh0apW/6)2023-09-13 (수) 16:23
>>136 거기다가 6개월 동안 끙끙대며 고서 해독도 했던 경험이 있으니.
#139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23
무엇보다 호그와트에 라비안 유령이 있어서
#140Anchormist◆zs.cJBcLk6(Ixr/2GcbP.)2023-09-13 (수) 16:24
>>136 투자하는 시간상 현재 라이네스의 룬 문자 실력은 어밀리아나 릴리보다도 윗급이니까요
#141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24
>>140 과연과연.
#142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24
릴리는 어디까지나 자습이고, 어밀리아는 성적 우선이지 라이니처럼 자체연구까지 돌리지는 않으니까
#143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25
뭐 로빈이 말했지만 사람이 많아지면 많다는 이유만으로 보안이 지켜지기 힘들수 있으니까. 로빈도 3명정도라고 말했고, 사실 정말로 필수적인 이유가 아니라면 말하지 않는게 맞죠.
#144이름 없음(5QS85L/t7k)2023-09-13 (수) 16:25
고대 룬문자와 중세 룬문자의 차이도 상당히 있을 테고...
#145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25
어떻게 되려나. 이제 모든 밑준비는 끝났고
남은 건 만나는 그 날만 남았는데


솔직히... 암만 그 시리우스라도, 지금 짐이 너무 과중해보이는데. 라는 생각이 있는데 흠..
#146이름 없음(F4ZbBT/SUA)2023-09-13 (수) 16:25
어밀리아와 릴리는 둘다 실전마법 쪽에 좀더 강하단 이미지 ㅇㅅㅇ
#147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26
시간의 방에서
해독하나보네

3일격차가 있는 타임러너가 있어어하는 그방
#148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26
>>147 월별이벤트랬으니 필요의 방일걸.
#149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28
뭐랄까 최근 느끼는 건데
시리우스 이녀석, 책임감이 강해지는 것은 분명 성장이지만

라이네스랑 얽히면서, 라이네스의 무겁고, 혼자서 감당했다면 분명 침몰했을 게 틀림없는 여러 비밀들을 다 떠안으면서, 지금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있단 말이죠... 심지어 라이니에게도...
#150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29
이 고리타분하고 빌어먹게 끔찍한 괴물이 친구마저 집어삼키게 두지 않겠다(아무말)
#151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29
그나저나 공유되는 비밀이 많을수록, 비밀이 가지는 중요성이 점점 커질수록, 되도록이면 적은 사람과 공유해라는 말이 반복될수록 라이네스에게 그것을 공유할 수 있는 시리우스의 존재가 더 특별해지는 느낌이기는 하네요.

확실히 라이네스가 스스로 말했던 그대로 시리우스는 이런걸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사람인게 맞다는 그런느낌
#152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30
차라리 블랙의 성에 가는 방향성이라면
그래서 기아스에 대한 조사를 어떻게든 빨리 끝내려고 했다면 차라리 다행이었을 것 같은데

지금 상황은... 음, 뭐랄까
시리라조 슬슬 어딘가 파탄나는 거 아닌가?

그런 우려가 좀....
#153이름 없음(F4ZbBT/SUA)2023-09-13 (수) 16:30
라이니가 로드회의 모임 끝나고 돌아가는 시리에게 "무리하지 마"라고 했던가.
(강도만으로 따지자면 라이니가 가장 무리하는 거겠지만 혼자 다 떠안으려는 태도를 비유한 거라면 시리에게도 해당이 된다?)
#154Anchormist◆zs.cJBcLk6(Ixr/2GcbP.)2023-09-13 (수) 16:31
해독이야 결과가 그때 나오는 거고 짬짬히 계속 하겠?죠
#155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32
>>152 솔직히 시리라도 힘든거 아니야?는 동의는 못하겠지만, 다만 둘이서 감당하기에는 상당히 큰 요소인건 맞네요. 그래도 뭐 롤랜다도 있으니까 실질적으로 보면 3명이고

레귤러스가 포함될지 안될지는 다갓에 달렸겟지만, 포함된다면 4명이니 괜찮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네요
#156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35
근데
작중에 레거시는 언급이된거임
아니면 훗날에 레거시 관련안건이 라이니에게 오는거임

배블링 말만보면 '레거시'라는 키워드가 어디에
라는생각밖에;;;
#157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35
>>155 힘들다 -> 능력이나 그런 게 딸리는가 (X)

힘들다 -> 외면하려던 가문 일을 강제로 마주봐야하는데, 점점 더 폴리몬트의 일이 미친 수준이 장난 아닌데, 이걸 남들에게 말하면 안 되니까 슬슬 심리적으로 좀 쫄린다... (O)

이런 느낌...?
#158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35
>>156 배블링이 레거시의 대마법을 "봤다"는 거겠죠
#159이름 없음(Y1E/TJ1YBc)2023-09-13 (수) 16:36
>>156 베블링이 레거시 본가 방문해서 벌레통폭탄이든 뭐든 봤고 아하 플리몬트 저놈들 저만한 게 있었으니 그리 오래도 해먹었다 추측했던 방향인 듯?
#160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37
>>157 심리적으로라도 시리우스가 힘들다고여기지는 않거든요. 애초에 정신력 놓고보면, 원작에서 아즈카반 탈출했던거 보면 일단 해야할때는 엄청나고, 뭐 의지할 상대는 라이네스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시리우스가 혼자서 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그러지만 그래도 점점 라이네스랑 같이 뭔가 하려는 모습도 있기도 하고
#161이름 없음(Y1E/TJ1YBc)2023-09-13 (수) 16:37
4학년 초입 덤비의 황금 관련 회상에서도 마마 레거시의 뒷모습이 슬쩍 비췄고.
#162Anchormist◆zs.cJBcLk6(Ixr/2GcbP.)2023-09-13 (수) 16:39
뫄 시리우스는 정신적 스태미너는 활화산처럼 넘치는 사람이니까?요
#163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40
그나저나 뭐라 그래야하지, 라이네스랑 시리우스의 관계가 실제로 리츠카가 원했던 관계라는 걸 보면 묘하네요.

서로가 친밀하게 지낼수 있는 관계, 서로가 끝까지 함께할 수 있는 관계라는 점에서 보면 시리우스랑 라이네스의 관계는 리츠카가 라이네스랑 원했던 관계이기는 하니까
#164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40
즉 본보기이고
표본이고 예시같은거지

플리몬트랑 간접적으로도 연관은 없다고?...

ㅇㅎ
#165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40
폴리몬트도 폴리몬트지만
슬슬 블랙의 관위 마법이, 좀 많이 무서운데 말이죠

메를랭부터 블랙의 마법은 아무렴 복잡한 무언가 없이 심플하고, 강하다. 이리 표현했던데
#166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40
레거시가
#167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41
>>162. 과연과연

이러니 저러니해도 떠넘?길 상대 잘 골랐네요(?)
#168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44
라이니가 빛문서 발견한 방의
정식명칭이 있던가?
#169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44
근데 진짜 잘 골랐네

레그는 감당 못했을 가능성 매우X50 높고
리츠카는 사랑 파워...로 버티긴 했을 것 같은데 자격이 안 되고

...골랐다, 고 해야하나
아님 고르기도 전에 시리우스가 다가와버렸다, 고 해야하나...
#170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3 (수) 16:45
ㅇㅇ
레그를 깔보는게 아니라
레그는 감당못할걸로 보여지지 높은 확률로
#171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45
>>169 시리우스가 먼저 다가왔고, 라이네스는 시리우스에게는 거짓말 같은걸로 둘러대고 싶지 않았다는 점이 합쳐졌으니까
#172이름 없음(mBXhIS44D.)2023-09-13 (수) 16:45
>>169 라이니가 대부로 간택?해서 시리 빡겜 모드를 이끌어냈다는 해석대로라면 라이니가 골랐으니...?
#173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46
...내심을 말하자면

그 시리우스가 스트레스를 감당 못해, 사춘기가 강제로 시작되는 것도 매우X50 매력적일 것 같긴 해요.....

사춘기를 시작하는 시리우스... 해리도 딱 이 시기였는데...
#174이름 없음(uXf0PtH4.g)2023-09-13 (수) 16:48
사실 라이네스가 골랐다?라고 하기에도 뭔가 안맞기는 하죠. 애초에 시리우스가 빡겜을 하게 된건,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진심으로 걱정해서 눈물까지 흘린것에서 시작하는건데

이걸 골랐다는 표현을쓰기에는 조금 단어가 부적절한 느낌이 들거든요.
#175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50
시리에게 있어서 라이니는 최소한 머로더즈와 비슷한 정도로는 중요한거야
#176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6:56
머로더즈와 비슷한 정도로 중요 (아무리봐도 서로 썸타는 중)

이녀석들... 고백 언제?(진심)
#177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6:57
정작 작중에서 주변 인물들은 라이-시리와 라이-에번의 차이를 구별하기 힘들거라고(?)
#178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7:03
근데... 이건 있긴 해요.

현 시점 라이네스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시리우스에게만은, 절대 고백을 받고 싶진, 않을 테고
시리우스는 분명 이걸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걸.
#179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7:05
별 의미 없지만 위키 정리하면서 보니까 5부부터 호그와트의 퍼스트 레이디?는 라이네스가 되네 ㅇㅇ
네임드 여학생 선배들 중에 그나마 순수혈통이 앨리스하고 메어리 뿐임.
라이네스 다음은 키요, 그 다음은 알렉토(?)
#180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7:06
...여기까지 알아버린, 그리고 얽히게 만든 이상
고백이라도 하면 받아줄 수밖에 없으니까

역으로 라이니를 위한다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니
참 공교로운 위치구나.....
#181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7:06
시리 특)"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는다"
#182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7:07
>>179 어라. 벌써 그런 시기인가
여러모로 빠른 걸
#183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7:08
뭐, 정작 시리우스 본인도
지금 어느 길을 선택하느냐로 갈리는 판국이니 원.
#184이름 없음(YXr.bv2cFc)2023-09-13 (수) 17:09
오히려 라이니가 시리 이미 오클 마스터했는데 정보조사할 게 더 있으니 미룬 다음 한 번에 터뜨려, 시리의 책임감을 건드려 플리몬트 성에 뼈묻게 한다거나(아무말)
#185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7:14
뭐... 여러가지 의미로
라이시리는 맞?네요

결국 라이니가 고백을 해야 한단 점에서.
....여기서 시리랑 관계가 조금이라도 멀어지는 것이 싫어서, 정리도 안하고 딴 사람 고르면 안 된다 라이니야...?
#186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7:17
진짜 딴 애들은 몰라도 시리우스 문제만은 정리 안하고 가면 루시우스 루트... 아니 루시우스는 편이라도 갈라졌지, 시리우스는 라이니가 어떤 선택을 하든 계속 근처에 있어줄 테니 더 심해...
#187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3 (수) 17:20
에 하지만 시리우스 원작에서도 솔로고(?)
#188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7:22
>>187 더 귀문인 점 : 저 관계 앞으로도 고착되면 설령 남편으로 누가 와도 둘사이 관계성 눈치 못챈다

남편조차 대부 맡겨서 자주 만나나보네. 로 알 가능성 아하하하하하핰핰핰핰핰핰핰!!!!!!
#189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3 (수) 17:28
진짜로... 진짜로 이 루트는 안 된다 라이니야...?
유사 쌍방 올웨이즈 각이 너무 제대로 잡혀서 무셔-
#190이름 없음(RhWHIfe3K.)2023-09-13 (수) 22:51
어떤 종류의 마법은 특정 가문을 옥좌에 앉히기에, 충분한 권능을 부여할 수 있다, 라.
#191이름 없음(jNr/COj1GI)2023-09-14 (목) 00:51
로드퀘는 뭐랄까 여러모로 발부르가 쇼크의 결과 중 하나라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끌여들였다기보단 시리우스가 도대체 발부르가가 왜 저러나하고 라이네스를 끌어들인거긴한데 라이네스의 비밀때문에 스케일은 커지고 있고 근데 시리우스는 어쨌거나 첨부터 책임질 생각없이 시작한거면 모를까 그런게 아니었으니 포기할 스타일이 아니란게 화학작용해버렸지...

발부르가가 계속 결혼시킬 생각이었으면 시리우스는 로드퀘같은거에 관심없었을텐뎈ㅋㅋㅋㅋㅋㅋㅋ
#192이름 없음(vUmcJsr8Tw)2023-09-14 (목) 01:10
아예 관심없지 않았겠지. 도레아의 경고를 들었을 때 이미 자기 나름 조사를 시작하고 있었고. 적어도 팀을 꾸려 조사해보기로 결론 나왔을 때, 어느정도 선까지는 계속 조사해봤을 테고.

근데 더 나아가서 완벽한 마법사로 향하는 여정 자체를 염두에 두기 시작한 건, 아무리봐도 발부르가 쇼크-폴리몬트 예언 쇼크 이연타의 여파 같은데 (...)
#193이름 없음(vUmcJsr8Tw)2023-09-14 (목) 01:12
이미 3학년초쯤에 남몰래 조사를 시작해서 어떤 윤곽에 다다르고 있던 시리우스라, 라이네스가 정보를 수집한 만큼 시리우스도 조사해나갔을 텐데, 얼마나 알아냈을지 궁금하고 개대
#194이름 없음(jNr/COj1GI)2023-09-14 (목) 01:14
도레아 경고대로 발부르가가 행동하니 움직였던거지 그 전까지는 왜 저런말하나정도아니었나
#195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2:26
시리우스 로드퀘 시작이 시간순서대로보면

시그너스가 손녀 발부르가에게 로드의 마법을 알려줌-> 로드의 마법을 알고 있는 발부르가는 굳이 플리몬트외 블랙의 결혼이 필수적이라고는 여기지 않게됨
-> 도레아의 조언을 기억한 시리우스가 로드에 뭔가의 비밀이 있다는걸 눈치챔 -> 로드퀘스트 시작

그러니까 결국 로드퀘스트와 라이시리 관계는 사실 시그너스의 안배에서 시작되었다는 건데, 새삼스럽지만 시그너스 그는 도대체 어디까지 바라보고
#196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2:29
그나저나 이렇게 보면, 시리우스가 로드퀘스트에 들어가는 건 말그대로 천문학적인 확률이기는 했네요.

도레아가 시리우스에게 말해주지 않았다면, 발부르가가 로드의 마법에 대해 제대로 몰랐다면, 발부르가가 라이네스를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시리우스가 발부르가의 행동을 보고 눈치채지 못했다면 시작하지 못했을 거니까.
#197이름 없음(N9hU2jn4mU)2023-09-14 (목) 03:09
anchor>1596846071>267

>>194 아냐. 이때 시리우스 옆에 괄호가 이미 하고 있지만이었는데, 정황상 이게 시리우스에게 한 말이었을 테니까.

anchor>1596846087>534 구체적인 답까지 얻지 못했단 이유로 보류할 때가 아니란 심리묘사로 볼 때, 시리우스가 이땐 자기 나름 조사하는 중이었다 쪽이 맞을 거야
#198Anchormist◆zs.cJBcLk6(35HvkCDfls)2023-09-14 (목) 03:09
아 맞다 위키참치님 플리몬트가 1차로 도망친 곳은 노르망디가 아니라 한 칸 아래?인 브르타뉴예요(소곤)
#199이름 없음(N9hU2jn4mU)2023-09-14 (목) 03:16
응...? 잠깐 그러고 보니...

3학년 때 한 번. 4학년 때 또 한 번

그리고 이번에 시리우스랑 나르시사가 만나볼 가능성이 높으니, 5학년 때 또 한 번 블랙 저택으로 가 볼 테고

이번이 3번째면... 아마 마나카 정도하고는 같이 갈... 가능성이 높은 거죠?
#200이름 없음(N9hU2jn4mU)2023-09-14 (목) 03:19
학교 밖에서 라이시리를 마나카가 본다?


지뢰 대폭발 인가 이거 (먼눈)
#201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3:23
이전까지 방문도 없었는데 마나카가 갈지는 모르겠지만, 가게 된다면 재밌기는 하겠네요. 수상할정도로 친한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를 보는 마나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이름 없음(N9hU2jn4mU)2023-09-14 (목) 03:26
학교 안에서야 에번이랑 구분하기 힘들다지만
학교 밖에서... 그리고 마나카의 눈치까지 감안하면...

알아챌 것 같은데 (진심)
#203Anchormist◆zs.cJBcLk6(ehpVzurjVs)2023-09-14 (목) 03:34
부활절 방학 일정은 어떨?지
#204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3:35
아 생각해보니까 4월에 부활절 방학이 있었네. 이번에는 라이네스가 집으로 갈려나? 설마 집으로 갔는데 발부르가가 프레시아랑 같이 있는건 아니겠지
#205이름 없음(N9hU2jn4mU)2023-09-14 (목) 03:37
음. 또 당일치기면 같이 안 올 수도 있나...?(긴가민가)
리츠카가 권유한 이상 마나카 한 번은 라이니랑 함께 가볼 것 같은데, 안 오면 안 오는대로 5학년도 씽나는 지뢰 매설 타임이고, 오면 오는대로 지뢰들이 한 번에 격발한다고?

지옥인가(지옥인가)
#206이름 없음(N9hU2jn4mU)2023-09-14 (목) 03:38
>>203 아. 글고 보니 부활절 방학 있었죠

수업 다 듣고 일반 일정 다 돌린 다음 부활절... 였죠?
#207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3:38
사실 지뢰라고 하면, 애초에 2학년 여름방학때 플리몬트성 착탄 지뢰가 시작이었죠 그리고 그게 언젠가는 터질거라고 생각했고, 근데 아직도 안터졌고 멀쩡히 매설되어 있네?
#208Anchormist◆zs.cJBcLk6(ehpVzurjVs)2023-09-14 (목) 03:39
지뢰가 아니라 랜드마크의 경지에 이른 것 같네요...
#209이름 없음(N9hU2jn4mU)2023-09-14 (목) 03:39
어라. 잠시

지뢰 폭발이 5학년이 아니라 4학년일 수 있나 (전율)
#210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3:40
>>208 지뢰가 아니라 랜드마크라니 마치 DMZ평화공원같은 느낌이네요
#211이름 없음(N9hU2jn4mU)2023-09-14 (목) 03:41
>>208

둘이 언제부터?! -> 2학년 여름방학에...
응응?! 우리 있었는데?! -> 시리우스가 그 전에 조난당해서...
응?!?! 왜 숨겼어?!?! -> 시리우스가 숨기자 해서...
둘이 무슨 관계야?!?!?!?!?! -> .....내 특별한 사람.....

지옥이다 (지옥이다)
#212이름 없음(N9hU2jn4mU)2023-09-14 (목) 03:42
메어리에게도 얘기한 건데, 라이니가 무슨 관계인지 물으면 숨길 리가 없으니 특별하다고 할 테고...

소문 퍼지는 순간 남학생들 강제 사춘기 돌입할 듯...(아연)
#213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3:44
라이네스: 같이 한 성에서 있던적도 있고, 서로의 집에 방문도 해봤고, 같이 단둘이서 식사도 하고, 서로 장난도 치고, 중요한 비밀도 공유할수 있을만큼 신뢰하고 있고, 특별하게 여기는 사이지만 그 이상은 아니야

친구들: ???????
#214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4 (목) 03:59
>>213이지만 서.로.사.귀.는.관.계.가.아.닙.니.다.(팩트)
#215이름 없음(sroI1dfyCo)2023-09-14 (목) 04:00
어제자 다시보는데 베르는이유 덤비한테 엄청난 기대를 가지고 있었던거 같다

덤비 과거가 깨긴해도

결국 실행에 옮겼냐: x
1899년 여름날에 피해자가 있냐: 있긴한데 고거시....아픈 여동생이라는... 메오메오
이후에 그씨랑 동조했냐: x

이 정도면 덤비도 사람이었구나로 봉합됐을텐데 말이지

#216이름 없음(sroI1dfyCo)2023-09-14 (목) 04:01
막 기대가크면 실망도 큰법이라고 베르는이유가 덤비한테 엄청난 기대를 품었구나 싶어요 ㅋㅋㅋㅋ
#217이름 없음(jNr/COj1GI)2023-09-14 (목) 04:09
다만 머로더즈는 시리우스가 몇주동안 머물렀다는 것을 안다...
#218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4:10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사이를 래번클로 가든이 알면 반응이 제일 궁금하네, 뭔가 반응이 예상가기는 한데 예상이 가서 더 기대가 돼
#219Anchormist◆zs.cJBcLk6(mtJcT7sGu.)2023-09-14 (목) 04:12
아마 베르느이유가 진짜 실망한 건 덤블도어가 그 모든 일을 겪고도 여전히 그린델왈드를 사랑했음을 알게 된 이후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20이름 없음(JHTZqYEIRY)2023-09-14 (목) 04:13
글고 최근에는 그씨와 서로 딜을 했다고...
#221이름 없음(ht6b1RgYnI)2023-09-14 (목) 04:14
그나마 시리는 발부르가 하우스에 가고 싶지 않을 거니까...라고 머로더즈가 이해해줘서 다행이지.
#222이름 없음(jNr/COj1GI)2023-09-14 (목) 04:15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깐 가든도 서로 집에 방문한거랑 장난치고 있단거 등등을 암 근데 아는거는 물가인 수준...
#223이름 없음(jNr/COj1GI)2023-09-14 (목) 04:17
근데 진짴ㅋㅋㅋ 서로한테 연애할 생각도 결혼한 생각도 없는데 로드로 엮이며 일어난 에러란 생각도 문득드네
#224Anchormist◆zs.cJBcLk6(mtJcT7sGu.)2023-09-14 (목) 04:27
뫄 대체로 5학년 이후에나 바쁘게 시작해야 했을 로드 퀘스트가 확 땡겨진 여파니까요...
#225이름 없음(5og7EmCEXA)2023-09-14 (목) 04:28
라이니와 시리가 RTA를 시전했으니...
#226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4:29
거기서 풀컨 시리우스 투척이라니
#227이름 없음(pQPnhvPH.o)2023-09-14 (목) 04:29
원래 5학년 시작이었으면 거의 2년이나 일찍시작한거네

진짜 빨리 시작하기는 했구나
#228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4:49
에리시톤 군의 공로가 참으로 크다
#229Anchormist◆zs.cJBcLk6(7j0Ne.Tetg)2023-09-14 (목) 04:49
훈련 중이던 에리시톤은 얼마나 강해져서 돌아올까요..
#230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4:51
감금순애 최적화(?)
#231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4:55
신혼집(?)
#232이름 없음(QIgUzHgozI)2023-09-14 (목) 06:07
로드 퀘스트가 확 땡겨진 여파 : 차곡차곡 쌓인 부비트랩 랜드마크 (터지는 순간 사춘기 올 사람 한 둘이 아니다)
#233이름 없음(QIgUzHgozI)2023-09-14 (목) 06:09
더 무서운 사실 : 이거 졸업까지 무사히 안 터지고 쌓이면 이후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나서도 저럴 것 같은데.......(지옥)
#234이름 없음(QIgUzHgozI)2023-09-14 (목) 06:10
시리우스 : 결혼 안함, 수상하게 자주 옴, 라이니랑 친분 겁나 쩜, 자식을 제 자식마냥 돌봄
배우자 : 학창시절 내내 저러고 놀아서 의심 안듬

(지옥)
#235이름 없음(QIgUzHgozI)2023-09-14 (목) 06:11
비밀 공유 이벤트가... 쌍방 올웨이즈 서약용 기아스 이벤트로... 보이기 시작했네요....
#236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6:23
피터가 포기했으니 시리가 눌러붙을거고
마침 이번 방학부터 시빌과 아비쟝도 눌러붙을거고
#237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6:27
레그도 룬문자 수강하려나
#238이름 없음(jNr/COj1GI)2023-09-14 (목) 06:52
아직까지 가든한테 비밀밝힌다는 확정아니니 이번방학에는 시리우스는 하루놀러오는거면 모를까 플리몬트에 늘러붙지는 않는다고 봐야지
#239이름 없음(DuNG/3SE4c)2023-09-14 (목) 06:52
아마 나르시사도 수강했고 여러모로 레그는 전통 중시하는 성향이니 들을 듯?
#240이름 없음(jNr/COj1GI)2023-09-14 (목) 06:54
더구나 로드퀘진행은 시리우스가 성에 안 머물러도 가능한 일인데다 여태까지 여름방학마다 대강 2주만 머물렀어서 필수는 아니고
#241이름 없음(jNr/COj1GI)2023-09-14 (목) 06:55
시리우스가 피터도 피터지만 로드퀘는 편지로도 주고받을 수 있으니깐 플리몬트성에서 블랙가로 간거였으니...
#242이름 없음(8sPBgyJqnY)2023-09-14 (목) 06:57
뭐 양면 거울 같은 거라도 있으면 좋을 텐데...
#243이름 없음(jNr/COj1GI)2023-09-14 (목) 07:02
문득 결혼하면 레귤러스라도 암만 친구라지만 그래도 이성인데 이건 아니지않나가 나올 수 있을텐데 리츠카하고 결혼하면 겁나 잘 지내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4이름 없음(oSy7W/pglk)2023-09-14 (목) 07:02
페버럴의 유물이 플리몬트에도 남아있을수있는건가 서로가 같이 있었던 그 단기간동안의 교류가 블랙 우로보로스급으로 많았단거보면
어쩌면 플리몬트성 축조 자체에 페버럴이 개입되있을수도 있고
#245이름 없음(5QS85L/t7k)2023-09-14 (목) 07:03
>>241
anchor>1596888085>172
조사만 다른 데서 한다고 한 거지, 로드퀘 내용 자체는 극비로 해야되는 거라 편지로 보낼 건 아니긴 해...
#246이름 없음(jNr/COj1GI)2023-09-14 (목) 07:05
>>245 아 머로더즈한테 편지보낸거랑 섞여서 기억한 듯
#247이름 없음(Y/NtdSs.G.)2023-09-14 (목) 07:06
라이니가 어디서 얻어?온 검은 개를 집에 데려온다든지?
#248이름 없음(Y/NtdSs.G.)2023-09-14 (목) 07:06
다시 생각해보니깐 시리시리야 자기가 플리몬트 성에 눌러앉는다고 편지를 왜 보내니...
#249이름 없음(0JiUyOmh2c)2023-09-14 (목) 07:08
뭐 단순히 생각해보면 머로더즈랑 편지주고 받으니 답장같은거 보내기 위해서라도 자기있는 장소 알려준거긴할텐데 여러모로 이성적 자각이란게 없는게 보이지...
#250이름 없음(Y/NtdSs.G.)2023-09-14 (목) 07:09
부엉이가 진짜 똑똑하긴 해서 장소 없이 이름만 적어도 알아서 찾아가긴 하는데 말이지... 시리야 너 라이니가 여자로 안 보이는 구나. 아니면 연애 눈치가 없던지(폭언)
#251이름 없음(5QS85L/t7k)2023-09-14 (목) 07:12
>>249
anchor>1596944085>339
이것 때문에 그게 연기한 것일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말이지... 시리우스랑 라이네스 관련된 모든 걸 다 재해석해야하는 핵폭탄이 떨어져서. 2학년이면 어떻게든 플리몬트 투척 관련으로 우길 수 있는데, 하필 1학년ㅋㅋㅋㅋㅋ
#252이름 없음(5QS85L/t7k)2023-09-14 (목) 07:15
머로더즈, 메타정보 나름 아는 참치들, 그리고 어장주까지 시리우스에게 다 속아넘어간 게 된 상황이라 이제 몰라 진짜ㅋㅋㅋㅋㅋ
#253이름 없음(3gGBNAFf1o)2023-09-14 (목) 08:11
시리우스가 기아스 걸린 상태인데다 당시 피터의 사랑을 응원하는 건 진짜였기 때문에

라이니를 신경쓰는 정도 <<<< 피터, 라이네스와의 우정을 지키고 싶은 정도

라면 말이 된다는 기아스의 미친 성능...
#254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8:18
시리우스가 왜 로드 이슈에 진심이 되었는가 : 발부르가 블랙으로 대표되는 블랙 가문이 자신의 소중한 친구인 라이네스를 집어삼키려 들기 때문에
시리우스가 왜 라이네스와 맺어지는걸 꺼려하는가 : 라이네스와 블랙이 혈연이 되는 것 자체가 그녀에게 위험하기 때문에
라던가
(아무말)
#255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8:21
발부르가 : 블랙이 돌아온 아가씨를 지킬 것이다
시리우스 : 나는 블랙으로부터 라이네스를 지킬 것이다
(아무말)
#256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8:23
시리우스가 직접 생각한 내용에 따르면,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바라보는 가장 정확한 평은 anchor>1596910073>888 이거겠죠

"자신을 걱정해서 눈물까지 흘린,성격은 지루한데 주변은 미쳐 돌아가는 이상한 기지배라거나"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상한 기지배에서 이상한이라는 의미는 전자라고 생각되거든요. 그러니까 "자신을 걱정해서 눈물까지 흘린" 여기부분

뭐 뒷부분일수는 있지만 그건 일단은 모르겠고

그런데, 이전까지는 특별한 사이도 아니었지만, 자신을 걱정해서 눈물까지 흘렸으면 이상한게 맞는데

갑작스럽게 라이네스랑 시리우스가 1-2학년때 그래도 일반적으로 친구의 범위에 있을 가능성이 나오게 되면서,

시리우스는 친구가 자신을 걱정해서 눈물을 흘린걸 이상하다고 표현하게 된거네요.

그러면 이상하다는 것이, 라이네스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라이네스를 생각하는 감정이 이상하다는 결론이 나와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257이름 없음(3gGBNAFf1o)2023-09-14 (목) 08:23
실은 1학년 때 시리우스도 라이네스에게 호감이 있었는데
당시 피터가 공공연하게 연심을 품었단 걸 알고 있어서 기아스의 힘으로 호감도 강제 봉인처리했댜... 가능성,,.?
#258이름 없음(3gGBNAFf1o)2023-09-14 (목) 08:25
슬슬 반가움 긍정 100도 제 4의 쇼크로 재지정 각을 봐야하는 거 아닐까? 하하하하하핰핰핰!
#259이름 없음(3gGBNAFf1o)2023-09-14 (목) 08:26
반가움 긍정 100 하나로 앞선 묘사들이 전부 의미가 달라져버리는 미친 사태...
#260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8:26
>>257 사실 개인적으로 생각한 것중 하나는, 그럴가능성이 별로 없을것 같기는 하지만,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관심은 있었지만, 본인이 블랙가문의 장남이기에 그걸로 라이네스에게 영향을 주고 싶지 않아 1-2학년때는 별로 행동으로는 나서지 않았지만

3학년 이후부터는 라이네스가 플리몬트로 블랙이랑 관련이 되지 않을 수없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관심을 행동으로 옮긴것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어요
#261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8:30
뭐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관계가 크게 자르면 1-2학년시절이랑 3-4학년 시절로 나누고, 그 절단면은 플리몬트성 착탄으로 볼수 있는데

여기서 1-2학년 시절이 기존의 해석을 다 갈아야 했으니, 이후가 영향을 안받을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2이름 없음(3gGBNAFf1o)2023-09-14 (목) 08:31
슬슬 이번 4학년 로드퀘가 폴리몬트 퀘스트 : 4명의 로드 계승자들 이것에서, 폴리몬트 '인연' 퀘스트 시리우스 블랙 : 최종장 "비밀 공유와 인연의 기아스"

이렇게 되어버린 감이 있네요......
#263이름 없음(5QS85L/t7k)2023-09-14 (목) 08:35
마법약 수업 걸린 거 그럴 수 있지. 마법약 수업 중에 수축물약 걸린 거, 어장주가 소재 안 걸린 거 다음에 쓰다보면 걸릴 수 있지. 물약을 라이네스가 마신 거, 낮은 확률이지만 걸릴 수도 있지. 라이네스 말고 아무도 안 마신거? 뭔가 수상한데? 여기서 걸린 커뮤가 하필 시리우스다. 어, 어라? 그리고 튀어나온 그리운, 반갑다 긍정 100.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스갓은 살아있다. 다이스갓 만세.
#264이름 없음(5QS85L/t7k)2023-09-14 (목) 08:37
>>263 아 그러고보니 하필 1학년 걸린 거 안 넣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
#265이름 없음(5QS85L/t7k)2023-09-14 (목) 08:39
그리운 반갑다 100 뜨고 나서 보니, 라이시리 관련 그 많던 해석 중 제일 처음 해석인 anchor>1596826081>438 이게 제일 정확해보이는 미친 상황이 나온 거 보고 웃었지ㅋㅋㅋㅋㅋㅋㅋㅋ
#266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8:41
제일 정확(x)
지금까지 나왔던 해석 중 가장 사실에 근접하면서 또한 그마저도 굉장히 낙관적인 해석이었다 (o)
#267이름 없음(5QS85L/t7k)2023-09-14 (목) 08:43
>>266 그동안 나온 해석들 중에선 제일 정확이란 말도 맞긴 하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268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8:44
그건 그렇네 ㅇㅅㅇ
#269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4 (목) 08:45
현재 상황 : 로드 퀘스트 사전조사 완비
황금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들
(포기하고, 사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했다 "폴리몬트 선조들")
(황금은 분명 사악한 도구 "머쿠스")
(그들은 흔적을 남기지 않았고, 너도 그리해야한다 "배블랭")

이제 곧, 시리우스에게 모든 것을 밝히기까지, 앞으로 조금

그것은 알려져선 안 되는, 사악할 수 있는 힘이야.
그것을 알아버린 사람들은 모두 미쳐버리다 파멸했어
믿어도 될까? 배신하지 않을까? 나때문에 그가 파멸한다면?
"내" 일에... 내 "특별한" 사람을, 얽히게 만들어도 될까?

...미움받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미움받는 것을 각오하며

앞으로 "곧"

폴리몬트 퀘스트 인연의 서, 시리우스 블랙편
최종장 : 비밀 공유, 인연의 기아스


로맨티시즘!!!!!!!
#270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4 (목) 08:50
뭔가 비밀 공유 이벤트, 첫 의도는 여기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

사전조사 꾹꾹 담고, 친밀도 한계까지 올리고, 배경설정이라던가 매설지뢰라던가 이것저것 다 포함해놓고 보니까

뭔가 생각보다 엄청... 로맨티시즘한 이벤트가 되고 있네요...
#271이름 없음(uXf0PtH4.g)2023-09-14 (목) 08:51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라이네스와 시리우스의 1학년때 관계가 묘사된 그대로라면,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바라보는 입장이 우리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라는 것에 따르면

왜 시리우스는 그러한 인식을 가지면서도 그러한 모습이 1학년때 드러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기기는 하네요.

갑자기 비겁하게 1학년때 서사를 추가하는게 아니라면, 왜 시리우스는 어느정도 그리움과 반가움100을 가지면서도 그것이 드러나지 않았는가라는 의문을 해소해야하는거죠

왜 그럴까요? (참치도 모름)
#272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4 (목) 08:52
실제 진행이 진짜로 로맨티시즘한 이벤트로 묘사될진 모르겠지만
상황상 어쩐지 이게 4학년 메인퀘스트 같단 느낌이 솔솔...
#273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4 (목) 08:53
>>271 왜 그럴까요? (아마 어장주도 아직 모를 듯)
#274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8:53
사실 작품 전체 메인스트림이라면 모를까 4부 메인스트림과는 큰 관련 없다(?)
#275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4 (목) 08:55
그래서 슬슬 궁금해지는 건데
부활절 방학 진짜 블랙가 걸리진 않겠지?(...)
#276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4 (목) 08:56
참치로서는 어지간해선 귀가할 것 같긴 한데
기왕 사전조사 꾹꾹 담을 거면 이왕에 셀키 만나서 마무리까지 끝내야지
#277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8:57
집 데이트(?)
#278이름 없음(GlHm3NvH0I)2023-09-14 (목) 09:37
오늘은 몇 시?
#279Anchormist◆zs.cJBcLk6(Ixr/2GcbP.)2023-09-14 (목) 09:37
45분 할게요~
#280이름 없음(iOJvTrP2gg)2023-09-14 (목) 09:39
네넹
#281이름 없음(XNH23AjcoY)2023-09-14 (목) 09:42
네-
#282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4 (목) 15:14
윌크스는 신다
#283이름 없음(82g6jtswJw)2023-09-14 (목) 15:14
오오 윌크스여, 사랑 파워로 못 변하다니 안타깝구나...
#284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14
리츠카가 되지 못한 윌크스
#285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4 (목) 15:15
도대체 사냐 쇼크일뻔한걸로 시작해서 반응해버린 요이치에 대한 커뮤가 어쩌다가 윌크스 신다로 이어지는거냐 ㅋㅋㅋㅋㅋㅋ
#286이름 없음(.eLtVj/ctY)2023-09-14 (목) 15:15
요이치도 슬슬 눈에보이는 라이니관련 이벤트가 있음 좋을거 같은데 말이지

아니 지금당장나와도 늦는 편이지 (리츠카와 피터를 제시한다)
#287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4 (목) 15:15
원래 친구 사이 대화는 잠깐 정신 차려보면 화성도 가고 그러니까?여
#288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4 (목) 15:16
이것이 의식의 흐름대로 라는건가(아무말)
#289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4 (목) 15:16
사실 월별 이벤트 사회와 가문~ 이 요이치 비중이 높을 예정이었는데 거의 마지막 근처까지 안 걸렸다는 슬픈 전설이 있어요...
#290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17
리츠카는 라이니가 가문에 책임감을 가진 시점에서 솔까 '라이니와 결혼'은 글렀음…
#291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17
화성에 가느라 뒤의 블랙홀은 못 본 거군요(?)
#292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17
앗 아아
#293이름 없음(.eLtVj/ctY)2023-09-14 (목) 15:17
아앗.....
#294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15:17
>>289 하지만 마찬가지로 시리우스의 비중이 높은 로드퀘스트도 끝까지 밀렸으니까 문제 없는?걸로?
#295이름 없음(JO382tQ4lM)2023-09-14 (목) 15:17
그린그래스는.. 설마 잘못하면 피가 엄청 진해지는엔딩이 나올수도 있으려나
#296이름 없음(.eLtVj/ctY)2023-09-14 (목) 15:18
4학년 초부터 보였덬 사회와 가문 선택지.... 죽어라 안걸렸지 (먼산)
#297이름 없음(82g6jtswJw)2023-09-14 (목) 15:18
임팩트가 조금이라도 있으려면 플리몬트 레거시보다 먼저 걸리는 게 나을까 아니면 늦게 걸리는 게 나을까...
#298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18
>>295 그건 요이치가 피하려들거라.
그린그래스 정도면 가주 부인 자리는 충분히 매력적이거든.
#299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18
가엾은 요이치...
#300이름 없음(.eLtVj/ctY)2023-09-14 (목) 15:18
>>294

하지만 시리우스는 미드라시 이벤트처럼 다른커뮤에서 다이스를 잡아먹으며 등장한게 꽤있다go
#301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4 (목) 15:19
글치
#302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19
>>294 문제가 없다(향후 로드 이슈 걸리면 쌓인게 장난 아니게 쏟아질거니까)
#303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4 (목) 15:19
타 커뮤에 버젓이 올라타는걸 당연시하며 다자강을 주장하는...
#304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4 (목) 15:19
메어리는 요이치에게서 이성적 매력을 대충 장마가 끝난 후 길바닥에서 말라 비틀어진 지렁이와 비슷한 정도로 느끼고 있을 테니까 그 부분은 안심하셔?도
#305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19
>>297 폴리몬트 레거시 이전 : 그 뒤가 폴리몬트 레거시라는 4학년 최대 이벤트라 묻히게 됨

폴리몬트 레거시 이후 : 이후 범람할 라이시리에 묻힘

어느쪽이든 지옥인 것이(진심)
#306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15:20
>>297 사실 타이밍이 다 애매하네요. 그래도 마지막보다는 빠른게 나아보일듯? 마지막에 걸리면 마법약 대회에 묻힐수도?
#307이름 없음(.eLtVj/ctY)2023-09-14 (목) 15:20
사실 난 요즘 남주후보 말하라고라면 요이치 말거리무스를 나올 지경이다 (먼산)
#308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21
이번 폴리몬트 레거시에... 라이시리 대폭주를 안 할 것 같지 않은데.....(애도)
#309이름 없음(82g6jtswJw)2023-09-14 (목) 15:21
>>307 로맨스? 이벤트도 1학년 크리스마스 쇼핑 뿐이었고...(근데 하필 플리몬트 쇼크 직후였네)
#310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15:22
솔직히 이번 플리몬트 레거시는 라이네스와 시리우스가 어떤 의미에서든지 "죽음이 두 사이를 갈라놓을때 까지" 그자체로 보이니까
#311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23
사실 요이치

사회와 가문에서 보물이 걸렸다면 여러모로 대활약 각이었는데 말이죠

이 "보물" 문제에서, 해리포터 최고 핵심 보물들은 일단 소재지 다 알고 있고 (그와 대등한 다른 보물들은 모르니 문제지)
#312이름 없음(.eLtVj/ctY)2023-09-14 (목) 15:24
그런의미에서 소식파트에서 맨날 나오는 버사 당신은 그저 다자강
#313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25
요이치도 라이니도 각자 책임질 가문이 있고, 확실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니까 요이치가 라이니의 결혼 상대가 될 일은 없다고 봐야함.
다만 상호간의 호감과 타산으로 교류하고 남사친 여사친으로 남긴 쉬울덧.
서로 그정도의 호감은 있고, 요이치는 원작 지식이 있고 라이니가 원작과 호무졸의 뒤틀림의 핵심이라는걸 인지하고 있으니까 타산도 충분함.
라이네스로도 현재 명확한 순수혈통 우월주의 가문인 그린그래스와 연줄을 남겨두는건 메리트가 있고.

마나카도 사실상 집안 이어가는게 확정인 분위기라 요이치하고 맞물리긴 힘들고, 시빌은 무리고
차라리 아비쟝이나 아이샤가 가능성이 높으려나?
#314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25
>>310 그야... 황금의 비밀을 알려준다면,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를 버린다는 선택지는...(예전부터 없었지만) 이제 완전히 사라지게 되니까... 시리가 먼저 배신하지 않는 이상.

근데 시리우스의 배신은, 둘 중 하나지. 라이네스가 죽던가,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먼저 죽이던가...
#315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15:25
>>313 뭐 요이치 상대는 굳이 네임드가 아니더라도 많으니까. 그린그래스의 안주인 자리라고 하면 원하는 사람이야 많을꺼고
#316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26
>>315 많으....려나?(먼눈)
#317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26
>>316 모브까지 포함하면 넘쳐나긴 할거임.
#318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4 (목) 15:27
>>316 요이치 인기는 높게 나왔으니까, 사귀려면 모브캐릭터는 언제든 사귈 수 있을걸.
#319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27
뭐, 저주를 푼 다음이면 많을 것 같지만
그야 저주하면 누구나 알 법한, 그린그래스의 저주를 풀었다면
#320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15:27
>>316 단순 위치로만 따지면 지금 나온 수많은 네임드 남자들보다도 한참 위에있는게 요이치니까.
#321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4 (목) 15:27
저주 안 풀어도 오래된 순혈가문 안주인 자리 노리는 여자는 제법 있을 거라서.
#322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4 (목) 15:28
>>312 심지어는 참치 중에서 천앵커로 밀어주며 스폰서까지 있는 ㅋㅋㅋㅋㅋ
#323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15:28
>>319 안풀어도 많을꺼임. 애초에 저주라고 그래도 본인이 저주를 받는것도 아닌걸
#324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4 (목) 15:28
안그래도 다자강인데 버샤 커뮤 노리는 앵커 보이더만 ㅋㅋㅋ
#325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29
본인이야 안 받지만, 본인이 낳은 딸이 저주 땜에 죽는 걸 봐야하는 걸...
#326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4 (목) 15:29
요이치는 마음만 먹으면 결혼을 못 할 수가 없는 입지니까요
#327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29
애초에 그린그래스의 저주는 '여자 자손'에게만 나타나는거라, 라뷰린스 같은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그린그래스의 안주인'에는 별 영향이 음슴.
다만 그 탓에 그린그래스의 여자는 대부분의 정략혼 케이스에서는 정략혼의 최소 요건조차 채우지 못하고.
#328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30
>>326 글고 보니 그린그래스가 엄청 소규모라도, 가산 자체는 제법 쌓여있다 던가요?
#329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30
>>328 메어리 하나 먹여살리는건 일도 아니라고 했져 ㅇㅅㅇ
#330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31
최소한 곤트 따위하고 비교하는건 실례인게 그린그래스임.
#331이름 없음(82g6jtswJw)2023-09-14 (목) 15:32
거기다 가문 항렬이 아니라 가문 내 위치로 따지면 요이치는 동기들 중 최고일 거고. 음... 제임스가 속한 포터는 가문이라기 보단 가족이긴 하다만.
#332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15:33
그래도 이렇게 요이치가 많이 나오는건 정말 오랫만이네요. 항상 잡담판은 라이시리로 가득찼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3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33
곤트 - 타 혈통 유입을 극혐해서 점차 근친혼으로 조지는 와중에 가산까지 탕진해서 말년엔 가보까지 내다 팔아야했음
그린그래스 - 머글 혈통만 싫어하지 순수혈통 간 혼인에는 별 문제가 없어서 그럭저럭 혼맥도 있고, 세베루스 포터-스콜피어스 말포이 세대까지 경제적으로 크게 어렵진 않았음
#334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4 (목) 15:33
드레이코도 부모님 반대에 강경하게 맞서면서까지 아스토리와 결혼했다고 하니 뫄...
#335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4 (목) 15:34
>>332 어차피 좀 있다 다시 라이시리 나올 거니 걱정 말아요ㅋㅋㅋㅋㅋㅋㅋ
#336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34
그러니까 드레이코-아스토리아도 연애혼이라고 봐야하고요 ㅇㅅㅇ

그리고 메어리는 저지경인 이상 본인이 사랑에 빠지지 않는 한 요이치가 혼처 잡아올 때까지 결혼 안할 각(아무말)
#337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35
라이시리로 가득찼달까

라이시리는 이제 이벤트 등장만 기다리고 있달까(...)
#338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35
말포이도 드레이코가 독자니까 민감했을테니까요 ㅇㅅㅇ
그나마 스콜피어스라도 태어났으니 다행이지…
#339이름 없음(82g6jtswJw)2023-09-14 (목) 15:36
메어리는 가볍게 연애하기엔 더없이 좋지만 진지하게 연애하거나 정략혼 하기는 좀... 힘들지.
#340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37
다만, 그 이벤트가 로맨티시즘의 절정이 될지, 어떻게 흐를진 아직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

사실 라이니랑 참치들이 받아들이는 게 다른 것이 종종 많았잖아
#341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4 (목) 15:38
>>340 의외로 그냥 정보교류만 하고 별 일 없이 지날 확률도 높긴 하지.
#342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38
그리고 드레이코의 경우... 여러모로 순혈주의에 확을 때서...
#343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38
뫄 나도 라이x시리에 크게 기대하지는 않으니까.
하지만 미식이죠.
#344이름 없음(82g6jtswJw)2023-09-14 (목) 15:39
참치들: 어머어머 특별한 관계라니 라이니 너 시리를 사랑하니...?
라이니: ? 그냥 플리몬트 관련 비밀 공유하는 거니깐 특별한 관계인 건 당연한 게?
이런 가능성도 있고.
#345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40
피터 - 모브코랑 꽃길만 걷자
제이미 - 용사여 제발 마왕을 봉인해주세요! 영원히!
세브, 에이버리, 에번 - 할말하않
시리 - 존재만으로 잡담판을 미식연구부로 만드는 자
리츠카, 리머스, 레그 - 힘내라 힘
이라는 느낌
#346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41
>>341 ㅇㅇ. 예언이나 황금의 정보는, 여기까지 정보 완비 충분히 했음 시리우스에게만 풀고 끝낼 것 같은데

정보만 교류하고 당사자들은 별 생각 없을 수도 있고... 별 생각 없음 안 되는데, 시리우스가 워낙 특이한 상황이라 ㅇㅅㅇ
#347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15:41
그래도 라이네스가 어떻게 받아들인다고 하더라도, 사실 그 자체가 나타내는건 있으니까, 둘 사이에 사랑이 싹틀지, 아닐지는 모르는 것이지만

최소한 둘의 관계가 너무나도 말 그대로 어느 누구가 죽기전까지는 함께할 사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으니까
#348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43
다 좋으니, 지금 매설된 지뢰 졸업까지도 터뜨리지 못하고 랜드마크 산으로 남아있지만 않으면 돼 (박진)
#349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4 (목) 15:43
당장은 라이네스가 풀 정보 자체가 너무 양이 많아서 그거 교류만 하다가 나중에 연애관련이든 다른 방향이든 진행할 확률도 있고
#350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43
>>348 1111
둘이 맺어지지 않아도 좋으니 복선 회수만 잘 하면 좋겠음 ㅇㅅㅇ
#351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44
지뢰 매설된 상태로 졸업하면 이거 진짜로 쌍방 올웨이즈 루트라고오오

스네삐도 당장 이카무스메랑 각을 봤는데 결국 좋은 연이 안 생겼고오오 (애도)
#352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45
스네삐... 졸업까지 좋은 연이 생기긴 할까...
#353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5:46
스네이프는 Always인 시점에서 텄지?
#354이름 없음(82g6jtswJw)2023-09-14 (목) 15:46
스네삐는 자기가 좋은 아버지가 될 수 있을까란 생각이 있기도 하고...(어찌보면 라이니보다도 더 시궁창인 유년기를 본다)
#355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47
anchor>1596914072>284

과거 : 4번은 어떻게 되든 내가 놓지 않으면 그만이라며 유사 올웨이즈인?듯

현재 : ...특별하단 것이, 쌍방으로 올웨이즈 하겠단 뜻이었구나 라이니......


스네릴리야... 정말x50 좋은 거 가르쳐줬다...
#356이름 없음(82g6jtswJw)2023-09-14 (목) 15:49
>1596780079>399
라이니: 그치만 난 폼프리 부인의 가르침을 잘 시행하고 있다고!
#357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50
>>356 폼프리 부이이이인!!! 나제에에에!!!!
#358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5:55
그나저나 에스는 리무스의 어떤 점을 인상 받았던 걸까요?
#359이름 없음(82g6jtswJw)2023-09-14 (목) 15:57
머로더즈 중에 그나마 조용?해보이는 게 루핀이니? 뭐 제법 주목도 받고 인기도 인간계에선 꽤나 되겠지. ...연애? 리무스가 하려 들까.
#360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00
사실 에스는, 어떤 의미로 안타까운 부분이 있단 말야
하필 태어나서 자라 그 몸의 절반에 블랙의 피가 있었단 게
#361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01
스네이프, 히소카 - 얘넨 청소년기에 사랑하고 결혼하는건 튼덧?

요이치 - 라이니와 이어질 가능성은 0에 가깝고, 가문 성향상 자식이 순수혈통이 되는 조합이어야 하니까 여자측 부모가 모두 마법사이긴 해야한다는 조건이 있는데,
이거 의외로 만족하기 쉬워서 어지간해서는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을 덧

아비쟝 - 본인은 연애를 포기하고 있지만 하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조건.
다만 결혼은 1차 마법사 전쟁 이후에나 생각해야 할 것

이라는 느낌
#362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02
에스에게 블랙의 혈연은 득이 되었으면 되었지 실이 되지는 않았음.
다만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르시사였다는게 불행이지.
#363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03
아니 그걸 넘어
하필 처음으로 롤모델로 삼을만큼 그 누구보다 사랑한 것이

나르시사가 아니었다면
차라리 언니처럼 수재가 아닌 잘해야 범재였다면
하다못해 태어나 자란 곳이 영국만 아니었다면?

저렇게까지 꼬이진 않았을 것 같은데
#364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04
나르시사가 뭐랄까

너무 귀족이었단 게 문제였다

결국 시리우스 말대로, 발부르가보다 나았을 뿐 본질은 구시대적인 사람이었단 말이지요...
#365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06
>>363 아래 둘은 가정하는 의미가 없지 싶은데.
수재건 범재건 하는 일은 변하지 않을테고, 영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으면 아예 등장조차도 하지 않았을건데 뭘
#366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07
>>365 뭐 그건 글치.

근데 영국, 그러니까 유럽 기독교 문화권이 아니었다면 마법사를 저리 박대했을까 싶어서
#367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08
국제 비밀법령이라는 설정이 존재하는 이상 그건 논하는 의미가 음슴
#368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09
그게 존재하는 시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인 현상이라는 설정이라는 소릴라
#369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10
과연과연.
#370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12
...그러고 보니까 그렇네?
결국 마녀사냥은 유럽에서 가장 크게 텆ᆢ
#371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13
그나마 비밀법령 조인 후 300년이 지났으니 다른 동네는 갈등이 좀 줄어들었을 수 있지만
미국은 또 노마지와 마법사간 갈등이 심하다는게 신동사 공식 설정이라
#372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15
...그러고 보니까 그렇네?
결국 마녀사냥은 유럽에서 가장 크게 터졌을 건데, 그게 "국제"라는 이름으로 붙을 걸 보면, 뭔가 위자딩 월드에서도 유럽권과 비유럽권에 은근 정치적 영향력 크지 않나?
#373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15
롤링 여사가 영국인이니까 킹쩔 수 없네
#374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17
호무졸 설정상 지팡이는 유럽권에만 메이저이랬던가?
그래서 그런가? 유럽권 마법사가 비유럽보다 전반적으로 강세일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좀 드네요?
#375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20
그리고 그런 곳에서 3000년을 왕족으로 군림한 블랙은... 대체 뭘까요...?(진심)
#376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16:31
근데 찾아보니까 웃기네, 1학년때 시리우스가 그리움+반가움 100인데, 도대체 뭔 일이 있었나 보니까

anchor>1596776077>749: 게이밍포션이랑 줘팸권

anchor>1596780079>589: 라이네스가 시리우스 도와줌

anchor>1596782071>113: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블랙에 대해서 말해줌

anchor>1596782071>457: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도움요청 씹음

이게 1학년때 있던 일인데, 도대체 여기서 왜 그리움+반가움 100이나오는건데 시리우스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7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37
>>376 그러니까 1학년의 그 이벤트는 죄다 라이네스 시점이고
보여주지 않은 시리우스 시점이 또 따로 있다는 이야기가 되어버렸음.
그것도 어장주 공인으로 "'제임스가 푹 빠진 릴리에게 붙은 덤'이 아닌 라이네스"가
#378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37
좀 더 진득했어야할 커뮤가... 한순간에 단발 커뮤로 만든 "힘"이 느껴지십니까 (?)
#379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38
다가놈 : 너 이색휘 내 서술트릭에 걸렸구나!
#380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16:42
anchor>1596780079>594 그나저나 옛날거 보니까 재밌네요. 1학년때는 시리우스의 라이네스 헤아림 다이스에-30 보정까지 붙었는데

4부로 오니까 예언도, 루핀의 늑대인간건도 라이네스를 완벽하게 통찰해버린 시리우스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1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43
그래서... 저 지뢰 대체 언제쯤 터지는 걸까?(...)
#382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45
요즘 드는 생각 : 슬슬 시리우스 한정으로 헤아림 -보정 먹는 거 아냐 이러다?
#383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47
이제와서 특별한 사유 없이 보정 먹으면 캐붕이지.
#384이름 없음(GN3/vb.xx2)2023-09-14 (목) 16:48
리롤도 없는 어장인데 아예 다이스표 자체를 손대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마이너스 보정 넣는건 에바다
#385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49
아니아니 농담이지 농담(...)
#386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4 (목) 16:52
헤아림 자주 실패했으니 한 얘기야

왜 시리도 저주받은 주둥이 안 뜨다 -보정 먹기 시작했잖아
#387이름 없음(VN0bqCTtAg)2023-09-14 (목) 22:38
요이치군양... 비교적 활약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구나...
#388이름 없음(VN0bqCTtAg)2023-09-14 (목) 22:42
추정하면 해당 이벤트에서 활약할만한 캐릭터는

요이치군양에 리츠카, 에번, 가문의 보물이었으면 제임스였겠지만 바뀌는 형세면 이쪽이 더 비중 높았을 듯..?
#389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4 (목) 23:45
잡답판을 보고 있는 참치라면 기억하겠지만, 시리우스의 플리몬트성 착탄이후에 갑작스럽게 긴 장문의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 대한 호감도가 버그가 났다라는 글을 누군가 쓴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최근의 그리움+반가움100을 통해서 그 반대도 성립할 수 있지 않냐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뭐 사실 분석이라기보다는 희망사항에 가깝기는 한데 이런 추측도 가능하다는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

어느시점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anchor>1596780079>599 에서 시리우스의 내면묘사가 나왔으니 이 이후라고 생각해보죠. 그러니까 대충 이시점이후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호감을 가졌다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놀랍게도, 이렇게 가정했을때 상당부분 잘 들어맞는것이 보여집니다.

우선 1-2학년 시점에서 저 사건이후 일이 얼마냐 있냐고 그럼 별로 없기는 하죠

anchor>1596782071>113: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블랙가문에 대해서 설명(디스)하는 커뮤

anchor>1596782071>457: 라이네스가 도와달라는 요청을 시리우스가 씹은것

anchor>1596798078>152: 시리우스가 레귤러스랑 라이네스가 붙어있는걸 보고 급발진 한것

anchor>1596815076>312: 시리우스랑 레귤러스가 체스를 둔것

이렇게 4개가 끝이네요

아니 왜 저게 시리우스가 호감을 가졌다는 증거가 될 수 있는지 이제 살펴봅시다.

만약에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엘멜로이에게 호감을 가졌다고 생각을 해봐요. 그럼 가장 먼저 무엇을 하게 될까요. 놀랍게도 거리를 벌리는 것일 겁니다.

시리우스는 본인이 아무리 부정하더라도 "블랙"이며, 블랙 가문은 혼혈인 라이네스에게 얼마든지 뭐라고 할 수 있는 위치이죠.

anchor>1596848094>488 당연하지만 제임스는 "플리몬트"인 라이네스에게도 블랙이 트집을 잡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엘멜로이면 뭐 말할것도 없고

그렇다면 블랙이라는 가문이 얼마나 지독하며, 그것을 어린시절 겪었던 시리우스는 당연히 어떻게든 블랙이 라이네스에게 뭔가를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을 거고, 최대한 거리를 벌리려고 하겠죠.

이렇게 보면 대충 견적이 나오네요.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게 블랙을 설명하는건 그만큼 경계를 해라는 의미이고, 라이네스의 요청을 씹은건 최대한 엮이지 않아야 한다는 본인의 생각이었을거고

레귤러스와 있는걸 급발진 한건, 블랙이랑 같이있는 라이네스를 최대한 떨어트리려고 했던 짓일 가능성도 있겠죠.

다른 게 아니라 anchor>1596798078>249 애초에 사건자체가 별로 커지지도 않았고, 이게 시리의 의도라고 읽어도 문제는 없겠죠

체스는 애초에 여기서 유의미한걸 확인하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블랙에 대한 적대감 정도는 계속 보여주죠.

그러니까 왜 그리움+반가움100이었냐 그럼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것이 왜 라이네스 시점에서 드러나지 않는가는 의도적으로 블랙의 마수로부터 라이네스를 보호하기 위해 거리를 벌렸다 정도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대충? 끼워맞추기는 했지만 그럴듯 하기는 하죠

시리우스의 보가트가 블랙가문으로 대표될 수 있는, 웃고 있는 발부르가라는 것도 이러한 행동이 시리우스가 가지는 블랙에 대한 공포감에서 비롯되었다는걸 보여줄수도 있을거고요

anchor>1596824085>972 이러한 시리우스의 발언도, 이해해볼만하죠. 본인이 어떻게든 블랙과 라이네스의 연관성을 부정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요.

그러나 라이네스는 시리우스의 행동의 이면에, 본인을 보호하려는 것이 있다고 이해를 했으며(아마도) 그렇다면 시리우스가 자신의 가족을 보호하기위해 진심이라는걸 파악하고 대부를 맡겼을 수도 있겠죠.

그걸 시리우스는 별로 중요하게 안여겼으며, anchor>1596826067>687 언제나 그랬듯이 거리를 벌리려고 했지만, anchor>1596826067>726 라이네스가 우는 모습을 보고

더이상 거리를 벌리기 힘들며, 블랙과 플리몬트의 관계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시리우스가 적극적으로 가문문제에서 라이네스를 지키기로 마음을 먹었다 뭐 대충 이렇게 보면 되는것 아닐까요

그 다음이야 참치들이 너무나도 잘 아는대로, 시리우스가 어떻게 행동했는가를 보면, 아예 틀린 설명은 아니지 않을까요?

뭐 처음에도 말했지만 분석이라기에는 희망사항에 가깝기는 하지만요 (그리고 실제로 이러면 좀....비겁하잖아요. 이제와서?)

그러니까 그냥 재미로 보면 될듯 싶네요
#390이름 없음(ujEoYSONN2)2023-09-15 (금) 01:10
>>389 흐음흐음. 과연
#391이름 없음(ujEoYSONN2)2023-09-15 (금) 01:12
어느쪽인가 하면 이것도 괜찮은 해석이다 봐요

원작에서 시리우스는 연애를 하더라도 블랙의 성씨를 이어받을 아이를 만드는 건 극혐했으니
#392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2:43
이 블랙이라는 괴물이 라이네스을 집어삼키지 못하게 해야한다...
#393이름 없음(TbFGOgcrfQ)2023-09-15 (금) 03:12
엇저녁 냉전 강의를 듣고, 참치 나름대로 해석하는 냉전이 1차 마법사 전쟁에 미친 영향에 대해
정쏵한 건 사냐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듣는 것이 제일 정확하겠지만, 사냐의 강의에서 해당 내용이 나오는 것은 상당한 기적을 요하므로(...) 강의받은 내용을 토대로 추정해봄

우선 호무졸에서 국제 마법사 법령은, 유럽에서 머글사회의 마법사들의 반감이 쌓이고 쌓인 끝에, 그들에 대한 분노로 촉발된 마녀사냥에 따른 결과물. 이라는 것이 사냐 교수가 머글학 관점에서 보는 설명이에요.
이러한
#394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5 (금) 03:14
히든 루트 갈뻔했는데 노말 루트 절차를 밟아버린 내용이 담긴 상당한 기적의 현?장이엇긴했어
#395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5 (금) 03:15
근데 저기서 상당한 기적으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기적이 이어졌었으면 그건 그것대로 말이지 ㅋㅋㅋㅋㅋ
#396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5 (금) 03:15
단순 호그와트'만'의 그라운드가 요동치는 정도로 끝나지 않겠지 ㄹㅇ
#397이름 없음(TbFGOgcrfQ)2023-09-15 (금) 03:32
엇저녁 냉전 강의를 듣고, 참치 나름대로 해석하는 냉전이 1차 마법사 전쟁에 미친 영향에 대해
정쏵한 건 사냐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듣는 것이 제일 정확하겠지만, 사냐의 강의에서 해당 내용이 나오는 것은 상당한 기적을 요하므로(...) 강의받은 내용을 토대로 추정해봄

우선 호무졸에서 국제 마법사 법령은, 유럽에서 머글사회의 마법사들의 반감이 쌓이고 쌓인 끝에, 그들에 대한 분노로 촉발된 마녀사냥에 따른 결과물. 이라는 것이 사냐 교수가 머글학 관점에서 보는 설명이에요.
이러한 사회적 분리는 아파르트헤이트나 흑백분리정책처럼, 서로에 대한 몰이해를 극대화시켜서, 장기적으로 더 큰 도화선을 만들어내기도 하지만, 당시 기준으로 최선일 수밖에 없는 선택이었죠

그런데 여기서 유념할 점은, 마법사회랑 머글사회는 서로를 분리시켰지만, 상호작용을 멈춘 것이 아니었단 점이에요. 마법 사회는 머글 사회속의 그림자로 모습을 감췄지만, 상당수의 마법사들은 여전히 머글들의 친절한 이웃이었고, 또한 머글 사회에서 직장을 가지기도 했으며, 오히려 마법사회에서만 살 수 있을 정도로 부와 권력을 갖춘 것은 순혈가문중에서도 일부였어요.

그리고 이러한 독특한 특징은, 개개인은 훨씬 우위인 마법사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수적으로 훨씬 많은 머글 사회들의 세계사적 이벤트에 영향을 받게 만들었으며, 어장주의 설명에 따르면 볼드모트는 60년대에 이미 암약을 시작했다 하는데, 이것은 공교롭게도 냉전의 시작 시기랑 겹쳐요

그리고 냉전은 첩보의 전쟁이라 불릴 정도로, 서로에 대한 간첩을 지독하게 파견해왔죠. 이는 머글 사회에 몰이해한 마법 사회에 있어 큰 위협으로 받아들여졌을 거예요. 왜냐면 첩보요원들이 무작위로 탐문하는 과정은, 그들에게 마녀사냥의 시대를 연상하기 충분했을 테니까요. 그리고 이건 마법 정부가 가장 중요한 타이밍에, 볼드모트에 대한 대응보다 냉전기 스파이들이 마법의 증거를 찾는 것을 틀어막는데 더욱 급하게 대응하다, 볼드모트가 머글사회의 위협에 대한 마법사회의 불안을 대변하는데 성공하여 정부의 대응 골든타임을 놓쳤던 게 아닐까? 이렇게 해석합니다.


#398이름 없음(TbFGOgcrfQ)2023-09-15 (금) 03:34
근데 진짜로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는가. 그건 몰?루네요

사냐 교수가 이런 걸 수업에 강의해줄 리 없고(...)
#399이름 없음(TbFGOgcrfQ)2023-09-15 (금) 03:38
>>389 근데 다시 보니 이거 진짜로 비겁하단 소리가 절로 나오는...(...)
#400이름 없음(/fRG25AilE)2023-09-15 (금) 03:39
시리야 네가 라이니에게 호감이 있다 해도 레그라이 급발진은 좀 많이... 그랬어.
#401이름 없음(TbFGOgcrfQ)2023-09-15 (금) 03:41
진짜 서사가 2학년 투척 이상으로 훅 들어오는, 피겁하다고 하지 않겠지 좌...
#402Anchormist◆zs.cJBcLk6(zk869OMe7E)2023-09-15 (금) 03:45
앗 그 선택지는 1차 마법사 전쟁(볼드모트가 벌인)이 아니라 국제 마법사 전쟁(그린델이 벌인) 쪽이었을 거예?요
#403이름 없음(/fRG25AilE)2023-09-15 (금) 03:46
볼디는 영국마법사회를 목표로 잡았으니깐...
#404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3:55
솔직히 4학년이 끝나갈때되서 갑자기 1학년때 떡밥 추가하는것 자체만으로도 사기치는건데

여기에 구체적인 서사나 감정이 포함되면 뭐......솔직히 비겁하게 사기치는거 아니냐
#405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3:57
그래도 플리몬트성 착탄이 시작이 아니라 사실 끝이라는 반전은 갠적으로 재밌다고 생각해요. 왜 이제와서 서사를 보강하고 있냐는 것만 빼면요 다갓이 또......
#406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5 (금) 04:06
다이스갓: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가 특별하다는 걸 확정시켰으니,이제 시리우스에게도 라이네스가 특별하다는 걸 확정을 시켜서 진행을 해야, 아 근데 시리우스 1000 막혔고, 지금 주변에서 시리우스에게 라이네스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을 얘가 없네? 그럼 마법약 수업에서 수축물약 걸리게 하고 라이네스만 혼자 마셔서 1학년 모습 만들고 시리우스 골라서 그립고 반갑다 100으로 핵폭탄을 던지자!
#407이름 없음(y7eEViwF7s)2023-09-15 (금) 05:16
미도라시랑 알렉토랑 처음 싸우는 파트 주소 가진 사람 혹시 있어?
#409이름 없음(y7eEViwF7s)2023-09-15 (금) 05:22
고마워!
#410이름 없음(1TZrS5B25E)2023-09-15 (금) 05:35
그런데 이러다가 귀신같이 라이니와 시리가 5학년 래번 글핀 반장이 되면 어떻게 되는거지(아무말)
#411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5 (금) 05:37
에이 설..마..라고 하기에는..엄...
#412이름 없음(6PqSbOF9sY)2023-09-15 (금) 05:46
시리가... 반장...?
#413이름 없음(1TZrS5B25E)2023-09-15 (금) 05:46
원작 제이미도 한게 반장인데 여기 시리가 못하란 법은 없지?
#414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5 (금) 05:54
라이네스는 몰르겠고

글핀 반장은 다갓 판정 들어갈거 같긴 하지
#415이름 없음(1TZrS5B25E)2023-09-15 (금) 05:55
anchor>1596894077>899
다이스가 튀면 라이네스가 반장할 가능성도 없진 않아서
왠만하면 릴리겠지만
#416이름 없음(ItvkPr5gWw)2023-09-15 (금) 06:03
>>402 아. 사냐 교수 강의에서 3번 선택지 말이죠?

2차 대전이 끼친 영향을 말하는 게 맞았나...?
#417이름 없음(ItvkPr5gWw)2023-09-15 (금) 06:10
그리고 걔가 반장???

....차라리 피터쪽이 더 가능성 높아뵈는데 (진지)
#418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5 (금) 06:24
릴리가 글핀이 아니고
퀴디치 역배 떠서 제임스 포함된 글핀이 진것도 있으니


글핀 반장 관련은 제임스 확정이라곤 말할수 없겠지
당장 >>415만 봐도...
#419이름 없음(y7eEViwF7s)2023-09-15 (금) 06:29
링크한 부분부터 시작해서 최신 연재본까지
미드라시랑 알렉토 싸움 다 읽었다

미드라시(혼혈, 비 어둠) vs 알렉토(순혈, 어둠)의 혈투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깨는 것이 웃기네

정작 본인들은 꽤나 상쾌해 보여서 더 웃기다
#420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6:32
위저딩 월드에서 둘끼리 百合물 찍고 있음
#421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7:25
>>389 쓴 참치인데 사실 이렇게 하면 놀랍게도 거의 모든 의문이 해결된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움+반가움100: 처음으로 라이네스에게 호감을 가졌던 학년이니까

비중이 없었던 이유: 의도적으로 최대한 거리감을 두려고 함

라이네스의 대부약속: 시리우스의 생각을 완전히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자기를 보호하려고 한다는걸 눈치채서 자신의 아이도 마찬가지로 해줄테니까

시리우스가 갑작스럽게 180도 바뀐이유: 성격이 갑자기 바뀐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라이네스를 지켜야한다는 생각은 동일한데, 그걸 대처하는 방식이 바뀐것이고, 그렇게 성장하면서 다른 부분도 바뀐것

피터를 응원한 이유: 블랙인 자신, 물키베르인 리츠카와 다르게 가문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피터는 라이네스가 가문의 위험으로 부터 자유롭게 해줄테니까

물론 애초에 가정자체가 행복회로를 돌리다 못해 회로를 태워먹은 수준이라는 거는 빼면요
#422이름 없음(gWz529IHJI)2023-09-15 (금) 07:28
정주행중에 발견했는데 3학년 신비한동물 돌보기에서 히포그리프에 별로 흥미가 없는 라이네스를 시리우스가 굳이 설득해서까지 타게하고 날게 했는데 의도가 무엇이였을까?
그때는 남정네들(피터)의 희망을 만족해주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지금 분석하면 진심은 남정네(자기자신)의 욕심, 하늘을 나는 라이네스를 보기위해서 일 가능성도 있어보이네

거기에 라이네스는 +20 보정을 받고도 총합 40의 염도 였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타는건 싫지만 시리우스에게 지는건 더 싫어서 한번 날았고
이거 보면 볼수록 퍼즐이 채워지는 느낌이....
#423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7:30
뭐 시리우스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게 말도 안되는것이기는 하지만, 어쨌든 이렇게 잡아놓으면 대부분의 문제가 풀린다는 점에서 나쁘지 않은 추측 아닐까요?
#424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7:31
>>422 근데 이렇게 되면 가장 슬리데린처럼 행동을 하는게 시리우스가 되버리는데, 이거 맞냐? 대대로 슬리데린을 배출해온 블랙의 피는 못속인다 그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5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7:42
1학년의 일들과 무대 밖의 이런저런 일들로 이미 친구라고 여기고 있었고,
그러니까 친구가 귀찮은 일에 말려들지 않도록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2학년에 플리몬트가 되어버리면서 ㅈ같은 블랙이 군침을 흘리니까 나도 못난이 동생도 거리를 두는게 나을 것 같았고,
그렇게 되도록 수작을 부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지배는 나를 위해 울어주더라
그리고 이 지랄맞은 괴물은, 전력으로 이 불쌍한 지지배를 집어삼키려 들더라.

…그렇다면, 그저 블랙에게서 거리를 두는 것만으로는 라이네스를 지킬 수 없다.
#426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7:42
마침 라이네스가 '도망치는 것'을 포기한 계기가 에리시톤군의 활약이라는거 생각하면

미식이네요-
#427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7:45
>>426 위험으로부터 도망치는것을 포기한 라이네스, 가문으로부터 도망치는것을 포기한 시리우스 이야 진짜 좋네요
#428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7:50
그리고 시리우스가 난생 처음으로 블랙과 정면으로 맞서기로 결심하고서
발부르가의 도발에 넘어가 수렁에 빠질뻔한 걸(발부르가 쇼크) 레귤러스의 도움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고

라이네스는 레귤러스와, 말린과 상담하면서 점차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고 있고
예언과 4부의 그 참상 덕분에 두려움에 압도당할 뻔했지만, 피터와 리츠카의 도움으로 다시금 두려움과 맞서고 있다
는 느낌적 느낌
#429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7:55
근데 만약에 진짜로 시리우스가 1-2학년때 라이네스와 친구였지만, 블랙이랑 엮이면 라이네스가 힘들어질까봐 거리를 벌린게 맞았으면

이거 그냥 누가 봐도 릴리-세베루스 관계잖아. 그리고 에릭시톤때 라이네스가 눈물을 흘린건 기아스에 도장을 박은거고

마망이랑 딸이랑 둘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0이름 없음(gyW2g7fWLA)2023-09-15 (금) 07:57
근데 저 해석이 맞으면 시리우스의 행동은 슬리데린스럽다 아니면 음침하다 둘 중 하나가 되버리는뎈ㅋㅋㅋㅋㅋ 호감있는 여자아이의 집에 아무사이 아닌 것 마냥 놀러감이 되버려서 뭔가뭔가 좀 그래
#431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7:58
>>430 뭐 호감이라기보다는 >>425 처럼 친구관계로 해석하는게 맞아보여서, 친구라고 하면 문제없죠? 그리고 1-2학년때 시리우스 행동도 친구라고 봐도 문제없이 해석되고
#432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5 (금) 07:59
나르시사는 시리우스에 대해 가장 블랙다운 블랙이라고 평가하고 있었고, 블랙 가문원이 대부분 슬리데린이었다는 걸 생각하면, 등장인물들 중 가장 슬리데린답게 움직여도 이상할 건 없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7:59
ㅇㅇ 시리는 아직 연정이라기에는 거리가 좀 멀어보이긴 하져 ㅇㅅㅇ
하지만 적어도 에리시톤을 계기로 라이니를 최소한 머로더즈와 같은 반열에 두고 있는건 확실해보임
#434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8:00
그리고 발부르가 쇼크를 계기로 블랙과 마주볼 용기를 내고 있고
(아무말)
#435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8:01
사실 호감으로 봤던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라이네스의 시선에서 도대체 둘이 친구라고 여길 부분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화면밖에서는 비중별로 없는거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데 1-2학년때는 얼마나 있었다고

뭐 나중에 다시 채워줄수는 있으니까, 다만 어느것이 되더라도 시리우스의 서사가 한층더 좋아지기는 하겠네요
#436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8:02
>>434 블랙과 마주볼 용기는 발부르가 쇼크 이전에도 냈죠. 당장 크리스마스 방학때 스스로 집으로 돌아간것 자체가 블랙을 마주봤던 거니까. 그리고 그 용기가 시리우스 주인공으로 만들었고
#437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5 (금) 08:03
걸린 기어스로 추측되는 게 하기 싫은 건 하지 않는다, 다만 안 할 경우 더 싫은 결과가 올 경우는 예외다, 라서 시리우스 행동의 해석 여지가 너무 많은데, 거기다 떡밥을 다이스갓이 큼지막한 걸로 공급해 주고 있으니 회로가 안 돌아갈 수가ㅋㅋㅋㅋㅋㅋㅋㅋ
#438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8:07
뭐가 되었든, 1-2학년시절 시리우스가 블랙으로 부터 도망치고, 라이네스도 블랙의 마수가 닿지 않도록 라이네스와 거리감을 유지할려고 했지만

플리몬트성 착탄에서 더이상 라이네스가 블랙으로 부터 도망칠 수 없다는 것을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의 눈물로 깨닫게 되었고, 그래서 이제 피하기만 했던 가문을 마주보고 맞서 싸우는건 너무 좋은 서사라고 생각되지 않나요?

이렇게 보면 시리우스 서사에서 비었던 1-2학년이 채워져서 너무 좋네요
#439이름 없음(gyW2g7fWLA)2023-09-15 (금) 08:10
차라리 리츠카처럼 어떻게든 너와 함께할 미래를 그려볼거야도 아니고 시리우스는 이거 위험한데 같이 하자가 되버려서 그 감정기반이 너무 다양하게 해석된단게 참
우정이면 원작에서 어쨌거나 친구와 대자를 위해 목숨걸었어서 이해가고 사랑이면 일단 라이네스와 관련되서 그런 기미로 보이는 다이스가 툭툭나와 그런가?싶고
#440이름 없음(JNjhtxsgUk)2023-09-15 (금) 08:13
뭐 현재로서는 아무래도 서사의 의미가 어디까지부터 어디까지인지 확실히 알기 어렵달까

사실 모든 행동에 다 의미가 있다고 보는 것도 무리니까 애매...?
#441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5 (금) 08:14
1학년 라이네스 모습에 그리운이 걸리고 반갑다에 100이 너무 셌어ㅋㅋㅋㅋㅋㅋ 그냥 반갑다에 80, 90정도도 1학년 때도 친구긴 했겠거니 했는데 100뜨고 같이 걸린 게 그리운이라ㅋㅋㅋㅋㅋㅋ 이제 정말 우정 맞는지 수상하게 여길 수밖에 없지ㅋㅋㅋㅋㅋㅋ
#442이름 없음(WdYxhJoHeg)2023-09-15 (금) 08:14
생각해보니 반가움 100은 유일하게 블랙가와 관계없던 학년이 1학년이라서 그런걸 수도 있겠다 2학년부터 나르시사도 접근하고 발부르가도 플리몬트란거듣고 결혼외치고 그랬으니
#443이름 없음(JNjhtxsgUk)2023-09-15 (금) 08:16
아 근데 다른 건 어디까지가 그냥 되는대로 한 거고, 어디까지가 진짜 의도를 숨기고 있는지 헷갈리긴 한데...

anchor>1596944085>339-496
이건 확실하게 뭔가 있어보인다 (먼눈)
#444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8:18
사실 그리움+반가움 100은 다른 사람이었으면 별로 안쎘지. 하필 1-2학년때 라이네스랑 접점도 별로 없고 그러다 보니 서사도 별로 없는 시리우스가 저걸 띄우니까 난리가 난거지

리츠카였다? 아 라이네스에게 첫눈에 반했을때 생각나서 그렇구나 뭐 그랬지 않겠어요?
#445이름 없음(JNjhtxsgUk)2023-09-15 (금) 08:20
호무졸에서 둘이 만날 때마다 장르 러브코미디로 탈바꿈될 정도로 럽코에 일가견이 있는 둘인데, 이게 서로 호감이 없다는 전제라면 그냥 에번에게 했든 한심한 시리우스 말로 패는 걸로 보이겠지만

서로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아는 참치 눈에는 그... 라이니가 너무 여우짓을 하고 있어요...
#446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5 (금) 08:21
>>444 시리우스가 걸리고 저게 걸리니 어장주도 모르던 서술트릭이 튀어나온 게 됐으니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시리우스만 아닌 다른 사람이었으면 거진 적당히 넘어갈 수가 있는데 하필 시리우스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7이름 없음(YmZVfyoEkY)2023-09-15 (금) 08:30
>>445 그래도 흑화 라이니가 리츠카에게 했던 여우짓보단 덜하지 않을?까
#448이름 없음(JNjhtxsgUk)2023-09-15 (금) 08:30
위에서 반장 떡밥 얘기 나올 때 하려던 얘기지만, 반장이란 것은 엄밀히 말해 타인의 모범이 되어야 하니까. 단순히 성적 뿐만 아니라 성실성, 그리고 커뮤력 같은 것도 필요하거든.
근데 시리우스는 아직도 초콜릿 공유기 짓을 하는 걸 볼 때, 나아졌다고 해도 지인 너머에까지 자비로운 사람은 아냐.
근데 그런 시리수스가 라이네스는 여러모로 특별 취급 해주고 있고, 라이네스 본인도 그걸 알고 있잖아?



그... 런 거 따지고 보면 대놓고 태도에서 어차피 이렇게 말해도 미워하지 않을 거잖아. 하고 있는데 이거 너무 여우 짓 아닌가(...)
#449이름 없음(AiOQmoq2H2)2023-09-15 (금) 08:33
순수하게 라이네스의 외형이 그립고 반가움 사랑
블랙과 관계없던 라이네스의 외형이 그립고 반가움 우정

약간 이런 느낌이 없잖아있긴해...
#450이름 없음(YmZVfyoEkY)2023-09-15 (금) 08:34
아님 그냥 시리우스가 하던 빙식대로 야유 속에 칭찬을 담았다던지? 좀 민폐긴 했어도 진짜 심한 놈들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능하다라고.
#451이름 없음(JNjhtxsgUk)2023-09-15 (금) 08:34
뭐랄깢. 사랑한단 말은 죽어도 못하겠지만
내가 사랑받고 있단 걸 확인시켜줘. 계열 럽코네요 이건


우리가 아는 라이네스는 어디로...?
#452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5 (금) 08:36
거기서 나온 진짜 여우짓은 이 발언이지. anchor>1596944085>464 시리우스가 그립고 반갑다는 말 취소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 갑자기 비난 수위 낮추고 물어보는 거 말이지.
#453이름 없음(gyW2g7fWLA)2023-09-15 (금) 08:38
근데 저 부분은 시리우스답지않은 행동인 것도 맞아섴ㅋㅋㅋㅋㅋㅋㅋ
#454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8:40
잊지마라, 라이네스는 '탐욕스러운' 플리몬트다
#455이름 없음(JNjhtxsgUk)2023-09-15 (금) 08:41
빚은 절대로 잊지 않는 폴리몬트 = 나한테 빚 있는 거 알지? 그러니까 심했더라도 용서해줘?

이렇게 보면 본질이 바뀐 건 아닌데-(?)
#456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5 (금) 08:43
>>453 라이네스가 자기 말 고른다고 잠시 침묵할 때가 있지만, 저 짧은 내용에 두 번이나 침묵하면서 말 고르는 게 들어가서, 라이네스어 다 알아듣는 게 시리우스란 걸 생각하면ㅋㅋㅋㅋㅋㅋ

>>451 성격이 밝아지면서 원작 AA력이 조금씩?(아무말)
#457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8:43
시리우스는 내게 특별한 사람이다.
나는 지금 누군가와 사귈 생각이 없다.
하지만 내게 특별한 사람이 나를 특별하게 여기고 있는지는 확인하고 싶다.
라던가
(아무말)
#458이름 없음(JNjhtxsgUk)2023-09-15 (금) 08:44
뭐랄까, 돌이켜보면 빚문서도 뭔가 단순 짠돌이 선조님이 아니라

인간불신인데, 사랑받고 싶어서 빚문서 같은 거 모아둬서 우리가 심했더라도 너흰 우리에게 빚이 있어!

이런 계열이었을지도?
#459이름 없음(JNjhtxsgUk)2023-09-15 (금) 08:48
빚이 있으니 사랑해줘!, 혹은 잘못을 저질렀다면 빚으로 탕감하자. 라니 말하고 보니 굉장히 멘헤라네요...
#460이름 없음(gyW2g7fWLA)2023-09-15 (금) 08:51
>>456 ...이거를 말 골랐다고한거면 대화가 전체적으로 대부분 저런 식으로 말했어서
#461이름 없음(YmZVfyoEkY)2023-09-15 (금) 08:51
플리몬트는 황금에 미친 멘헤라 맞지?
#462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5 (금) 08:54
>>460 이건 어장주가 확언 안 해주면, 보는 참치마다 다른 의견이긴 하겠네.
#463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8:55
라이네스 ...은 그냥 얘 말버릇이라
참치마다 다른가? 는 좀

오히려 ...을 안 쓰고 말한 게 더 중요하지 않나?
#464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5 (금) 08:56
사실 아가씨 캐릭터들은 대체로 공유하는 뜸들이?기
#465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8:56
라이네스가 ...을 쓰는건 다 그렇게 말함. 그런것에 의미부여를 하는건 별로 필요할것 같지는 않네.

그리고 애초에 그런것까지 의미부여할 필요도 없고
#467이름 없음(gyW2g7fWLA)2023-09-15 (금) 08:58
저 부분에서 안쓴게 딱 2개인게 그래서 반가워? 플리몬트는 욕심쟁이 이부분밖에 없고 이래저래 시리우스 놀려먹는 부분만 ...가 들어가서 그렇게 의미있다고는 안보여서
#468이름 없음(gyW2g7fWLA)2023-09-15 (금) 08:59
>>466 아닠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걸 바로 찾는건뎈ㅋㅋㅋㅋㅋㅋ
#469이름 없음(gyW2g7fWLA)2023-09-15 (금) 08:59
어장주 말나오고 2분만에 튀어나오는거 보고 순간 뿜었네
#470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00
anchor>1596925071>440-485

봐봐. 볼드모트도 말마다 계속 ...이 들어간다고

볼드모트가 아가씨 캐릭터아하하하하하핰핰핰핰!!!!!
#471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5 (금) 09:00
볼디 소녀갬성론은 팬덤에선 유서깊은 드립이기도 하?죠
#472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5 (금) 09:00
...자체는 라이네스의 말버릇이긴 한데, 참치 눈에는
'그립고 반갑다고...하지 않았어?' 그립고 반갑다 자체를 중요히 여긴 다음 그 말 하지 않았나고 되묻는 걸로 보였고,
'그렇게 쉽게 의견을 뒤집다니...너답지 않네.' 에서 그립고 반갑다를 취소하려는 거 자체에 섭섭해하는 걸로 여긴 다음, 너답지 않다면서 취소하지 말라는 걸로 보여서.
#473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9:01
덤비의 소녀팬(?)
#474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5 (금) 09:02
뫄 제가 ...을 많이 쓰는 편이긴 한데 용도는 그때그때 달라?요

단순 쉼표로 대체 가능한 쪽에 좀 더 음성으로 상상하기 쉽게 쓰는 경우도 있고 정말로 말을 고르려고 멈추는 경우도 있고요
#475이름 없음(VhcoFFV1wA)2023-09-15 (금) 09:02
팬이긴 하지ㅋㅋㅋㅋㅋㅋㅋ
#476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03
그러니 ...은 그냥 소녀감성 말버릇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면 안 된달까

그런 거 일일히 따지면 볼드모트의 소녀감성 기반 행적 추론 글 하나 파야한다고하하하하핰핰핰핰
#477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9:04
그냥 라이네스는 …가 말투인 것
#478이름 없음(mDUSiS7gow)2023-09-15 (금) 09:05
근데 라이니도 소녀감성이라기엔 좀 깨는...
#479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06
사실 ㄱ
#480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5 (금) 09:06
지금 볼디는 일부러 말을 느리게 하는 편이죠

자기 말에 "Lord Voldemort said"를 항상 붙이는 느낌으?로
#481이름 없음(3AyxqrQIsA)2023-09-15 (금) 09:06
소녀소녀한 볼드모트, 일단 일기장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2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07
사실 겉보기엔 요조숙녀인데, 현 시점 소녀랑 먼 사람은 ...을 별로 잘 안 쓰는 마나카란 가설(?)
#483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10
>>480 아아-. 그거 있죠. 있어. 귀족? 왕족은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한다던가, 일부러 말을 느리게 한다던가?
#484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5 (금) 09:12
48살, 한창 허세 부리고 싶을 나이... (아무말 아?님)
#485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13
의외로 아크투루스 블랙 경은 블랙 경이 말하길. 이라는 접두사를 잘 안 붙이는 느낌이던데. 대상이 로드 가문 끼리라 그랬던 걸지도 모르겠지만
#486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9:15
사실은 소탈하신 아크투루스 블랙(?)
#487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17
anchor>1596806076>618

시리우스가 로드 블랙이면 농담이 안 된다고 하는 것도 그렇고, 기아스의 영향으로 블랙 경이 말하길 자체가 맹세나 그런 용도로 쓰이는 건가? 싶기?도
#488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5 (금) 09:17
그야... 아크투루스는 굳이 위엄 같은 거 안 드러내도 너희가 당연히 받들어 모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이니까...
#489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18
>>488 아하하하하하핰핰핰핰!
#490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9:19
아하
#491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20
어떤 의미로 3천년 역사를 지탱하는 가문 수장 답긴 하네?요
저러니 원시 회귀 시리우스 입장에서 가출 마렵다 (진지)
#492이름 없음(YmZVfyoEkY)2023-09-15 (금) 09:21
거기에다가 손주며느리? 앞에서 위엄 드러내기도 좀 그렇고
#493Anchormist◆zs.cJBcLk6(fHtWQdck1o)2023-09-15 (금) 09:22
예의범절? 그거 아랫사람들이 윗사람 따라하면서 생긴 거 아닌가? 그냥 내가 이렇게 행동하면 그게 모범이지. 같은 느낌일까?요
#494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9:23
음, 그야말로 로드 블랙에 걸맞은 마인드시군요(?)
#495이름 없음(YmZVfyoEkY)2023-09-15 (금) 09:23
오만한 블랙-
#496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25
볼드모트 : 위엄있게 보이고 싶어서 위엄을 강조
아크투루스 : 내가 곧 "모범"이다

이렇게 보니 볼디가... 뭔가 졸부 느낌 나네요...
#497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9:27
실제 졸부 맞다
#498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30
시리우스 : 위엄을 일절 강조하지 않는 주제에 날 두려워하지 않으니 리무스 넌 내 친구 시켜줄게


이렇게 보니... 시리우스가 정말로 원시회귀네요......
#499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9:31
"가장 블랙다운 블랙"
#500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31
위엄 -> 귀찮아서 때려침
행동 -> 근데 만인을 두려워하게 만듬
친구 -> 날 두려워하지 않네? 너 내 친구 해라

이 녀석........
#501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33
소신발언 하자면... 시리우스 집안에 반항하느라 그리핀도르 갔지만, 실은 그 누구보다 슬리데린인 것이?
#502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9:34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그는 그저 블랙일 뿐이다.
#503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40
하지만 그 누구도...

라이네스 : 모범... 중요하지... 그러니까 학생의 모범을 위해 공부 좀만 더 해도 될까...?

이건 못 이긴다하하하하하하핰
#504이름 없음(YmZVfyoEkY)2023-09-15 (금) 09:44
그저 래번 그 잡채...
#505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09:55
근데 이런 캐릭터는 보통 자기 공부에 집착하는 만큼, 남들도 같이 공부 하자. 하는 식으로 공부시키기 좋아하는데

의외로 라이니는 그런 모습 잘 안 보이는 것이 의?외

안 보이는 배경에 어렸을 때 시리우스보고 같이 숙제하자? 정도의 말은 한 듯 싶은데
#506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5 (금) 09:57
라이니 성격 자체가 누굴 강매하거나 강제하거나 하는건 아니니깐
#507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09:58
라이니가 누구에게 강요하는걸 즐기지도 않고,
라이니 자신에게 공부는 반정도는 의무이기도 하니까 ㅇㅅㅇ
#508이름 없음(YmZVfyoEkY)2023-09-15 (금) 10:00
릴리가 깨운 공부괴물...
#509이름 없음(N9JW8LEPkk)2023-09-15 (금) 10:04
이대로 플리몬트 파혜치다가 룬 조교수 루트타도
이상할거 같진 않아보이긴한데....
#510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10:21
라이니가 교수 되려면 실질적으로 자식이 성인이 된 이후라야할거라(아무말)
#511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10:26
그쯤이면 딱 교수할 나이라 마냥 아무말은 아닌 듯?
#512이름 없음(GN3/vb.xx2)2023-09-15 (금) 10:35
사냐 같은 케이스는 될 수 없을거라는거 ㅇㅅㅇ
#513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10:44
사냐는 너무 특이케이스고(...)
#514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10:46
판정상 볼 때, 사냐 자체가 그 분야 최고 전문가인 것도 있지만
호그와트 이사진이 머글학"따위"에 아무 관심 없어서, 그런 파격적 승진이 가능했던 거고

룬문자는 순수혈통 가득한 이사진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거라, 명색이 최고 전문가의 자격을 갖추었다. 판정이 나야겠지
#515이름 없음(INJRa8Supw)2023-09-15 (금) 11:39
정주행 중 발견했는데

anchor>1596843070>347-389 라이네스가 말린네 놀러갔을때 말린에게 연애 관련 상담을 했고 말린은 '그리움'이라고 대답함, 그리고 마지막에 자기는 의외로 '욕심이 많다'고

그리고 저번 anchor>1596944085>339 에서 시리우스는 '그리움', 긍정 100 으로 촉발된 논란

라이네스가 연애상담에서 받은 답을 전혀 관계없는 시리우스가 정확히 부합하는 결과를 낸다?

물론 이건 견강부회이지, 하지만 이정도의 우연만으로 참치 머리속의 연애회로는 타오르고 있다!!!
#516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14:46
>>515 ....?
#517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14:46
어라?!
#518이름 없음(FzNklG4OJk)2023-09-15 (금) 14:52
어라. 잠시만...
이거 노골적인 빼박 아닌가...?
#519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5 (금) 15:05
그정도까진 아니지 ㅇㅅㅇ
말린하고 시리우스의 감성이 같을리가 없으니
#520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5:07
anchor>1596843070>325-335
매키넌 선배와 같이 있는 것이 편안하고 즐거워

anchor>1596843070>376-387
라이네스 : 사귀더라도 그리운 거야?
말린 : 지금도 모든 걸 내팽개치고 싶을 정돈 아니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이 있고 싶다는 그런 안타까움 정도는 있어

anchor>1596843070>399-443
라이네스 : 나는 남에게 의식받거나, 의식하기 싫어
라이네스 : 하지만, 난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받는 삶을 원해

anchor>1596914072>325
라이네스 : 시리우스는 저에게 특별한 사람이에요

anchor>1596843070>552
말린 : 세상에 황금을 살만큼 부자가 아니라 해서, 그 광채를 쳐다보지도 않겠다고 별다른 고민도 없이 고민하고 결정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는가

anchor>1596843070>632
라이네스 : 친하게 지내는 것만으로 마지막까지 기뻐할까? 그렇게 생각하면 빚만 쌓이는 것 같아서...

anchor>1596944085>441
라이네스 : 별로? 잊어버리지 않았을 뿐이야. 폴리몬트는 욕심이 많아서 빚은 꼭 기억하고 있거든



어? 어어어???????
어어어어어어?!?!?!?!
#521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5:11
>>519 아니아니 이건 시리랑 말린이 같은 감성일 리 없다의 문제가 아닌 것이...?
#522이름 없음(L.waRvAyI2)2023-09-15 (금) 15:25
>>515 뭐 굳이 말하자면, 말린이 그리워하는건 현재의 상대인거고, 시리우스가 했던건 추억에 관한거니까 엄밀히말하면 맥락이 다르기는 하죠
#523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5:29
anchor>1596846071>493
라이네스 : 시리우스는 정말로 자신에게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구분은 확실히 하거든요

anchor>1596846087>534
시리우스 : 구체적인 답을 얻지 못했단 이유로 보류할 때 아니다

anchor>1596860075>245
라이네스 : 그리고 시리우스... 무리는, 하지 마

anchor>1596904069>834
라이네스 : 예언과 황금에 관한 얘기를 할 때, 같이 털어놓는 편이 여러모로 편하겠지

anchor>1596944085>339
"이거"


알고 보니...... 말린과의 커뮤가 진짜 폭탄이었군요...
#524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5:45
anchor>1596934083>654-656
그러고 보니 어장주가 로드블랙 될 뻔한 거에 대한 대화 중 반론이 96 이상이면 폭삭했을 거라 했는데,
참치는 어장주가 아니니 확실하진 않지만 그리운 반가워 100이 저거보다 더한 폭탄으로밖에 안 보이긴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525이름 없음(Ab9E4sjjNk)2023-09-15 (금) 16:19
>>515 라이니가 능동적으로 연애상담을 했음, 대상은 동기 중 가장 먼저 연애를 하고 가장 정상적인 연애를 하는 말린

말린에게서 받은 답은 좋아한다는것 = 그리움

그리고 시리우스는 어려진 라이네스에게서 그리움을 느꼈고 긍정 100이 떠버림

물론 이게 라이니가 생각하는 좋아함은 아니고 시리우스가 말린하고 연애하는것도 아님

시리우스는 그냥 라이니의 어린 모습이 그립다고 한것 뿐이지만

나중에 라이니가 말린과의 상담을 떠올리고 시리우스의 대답을 다시 생각하면 재미있는 반응이 있지 않을까 하는 망상임
#526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6:31
나중에 다시 떠올린달까
저 라이니가 말린과의 상담을 잊고 있었을까 싶기도...
#527Anchormist◆zs.cJBcLk6(EyPl5AL5Oo)2023-09-15 (금) 16:37
잊지 않는다고 할지 얼마 전에도 회상했을 거예?요
#528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5 (금) 16:37
????
#529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5 (금) 16:38
뫄 말린의 그리움은 자신의 곁에 계속 매키넌이 있어줬으면 하는 바람이고
시리우스의 그리움은 추억에 대한 이야기라 결이 좀 다르긴 한데
#530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6:44
>>527 (충격)
#531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6:45
물론 말린이 말한 그리움과 시리가 말한 그리움의

의미가... 좀 다르긴... 한데 말이죠...(...)
#532Anchormist◆zs.cJBcLk6(EyPl5AL5Oo)2023-09-15 (금) 16:45
아 말린과의 상담 이야기예요
'사랑하기에 행복하다'는 키워드를 준 이야기니까 라이네스는 열심히 기억하고 있거든요
그렇다고 할지 시리우스의 그리움은 그때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지나고 보니~ 일 가능성도 꽤 있어서 확정짓기는 어렵?고
#533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6:46
>>532 지나고 보니~일 가능성도 꽤 있어서

알고 보니 이것 때문에 쫄아서 사전조사부터 하고 있었던 건가 하하하핰핰핰핰핰
#534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6:47
아 아니다
시리우스가 지나고 보니 그리워졌다. 이런 얘기구나
#535Anchormist◆zs.cJBcLk6(EyPl5AL5Oo)2023-09-15 (금) 16:48
아마 리츠카와의 펠릭스 커뮤에서 말린과의 대화를 짤막하게 떠올렸던 묘사가 있었던 걸?로

피터 때도 넣었어야 하는데 페이트 난입에 정신이 혼미해서 빠졌건 걸 보충한 느낌도 있네요
#536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6:49
매오매오
#537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6:51
그럼 당장 말린과의 대화랑 시리우스쪽은, 당장은 라이네스 본인이 연결하지 않고 있다고 봐야하나... 흐음흐음
#538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6:57
하지만 오랜만에 말린과의 커뮤 다시 보니
많이 변했네요? 라이네스

시리우스와의 관계가 많이 부각되긴 하지만, 요즘은 루핀 얘기 꺼냈을 때 대응을 보면 사랑받기 싫어하지만, 싫은 정도는 많이 약해진 느?낌
#539Anchormist◆zs.cJBcLk6(EyPl5AL5Oo)2023-09-15 (금) 17:01
대체로 진짜 싫은(+화면 밖에서 많이 겪고 있을) 방식의 구애에 워낙 익숙해진 덕분에 친애와의 경계 정도는 나름 괜찮아진 것이 아닐까?요
#540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5 (금) 17:07
보여주는게 전부가 아닌 어장이니까요 ㅇㅅㅇ
#541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7:08
하지만... 그런 거 감안해도 저번 시리쪽 묘사는, 좀 여우짓이었어요(...)
#543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7:14
라이네스 본인에게 특별한 사람인 시리우스가, 시리우스 입장에서도 라이네스가 특별하다고 말해버린 거와 별 차이 없는 상황으로 보이니까, 여우짓이 튀어나온 게 아닐까?(아무말)
#544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7:39
사실 라이네스의 여우짓 중 가장 큰 건 이거 같기도.
anchor>1596904069>917
여기서 해그리드 불러서 머로더즈 구해줬을 때 일 이야기하면서 명백하게 빚문서나 공치사를 원하지 않는다던 얘가,
anchor>1596944085>441
"플리몬트"는 욕심이 많아서 빚은 꼭 기록해 두거든, 이라고 늑대인간 건에 비해 훨씬 소소한 거에 대해 이러고 있으니ㅋㅋㅋㅋㅋ
#545이름 없음(SRFtFQWbVk)2023-09-15 (금) 18:01
근데 라이네스가 정말 시리우스에게 호감 이상의 감정이 있더라도, 시리우스 본인은 평균 수명 60, 오래 살아도 80까지인데다 본인도 고작 37살의 나이로 사망했잖아 (레그는 아예 10대에 죽었고)

가뜩이나 라이네스 본인은 늙지 않을 거란 의혹이 있어서 연금술 배운 다음 배우자에게 불로약 먹이면서 지내야 하는데, 시리우스의 수명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나름 배우자랑 함께 늙어가거나, 늙지 않는다면 하다못해 배우자도 같이 젊게 살고 싶을 라이네스에게, 이건 어떨까 싶어.
#546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8:05
>>545 일단 현재 로드 블랙인 아크투루스는 90넘게 살아서 최대치는 거진 100으로 잡는 게 맞고, 결국 선택하는 건 라이네스 본인이겠지 뭐.
#547이름 없음(SRFtFQWbVk)2023-09-15 (금) 18:06
도레아 포터도... 1977년 사망하셨지?
로드퀘스트 초가속했으니까, 이 블랙의 수명 문제를 대두하면서 도레아의 수명도 연장될 가능성 있을까?
어떠려나. 사실 당장 내가 성인 될 때까지 살아있을지도 확신 못한다가 라이네스 입장이라 시리우스의 삶이 길지 않다는 걸 의식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548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8:07
연금술 말고도 머글의 과학 기술이 발전해서 별 문제 없을 수도 있고 말이지.
#549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08
수명 문제, 언젠가 짚고 가야할 문제긴 한데
현 시점에선 가장 유력한 가능성이 마그 멜로 갓다오는 거고

>>544 아-. 그러고 보니까 그리 말했었지.
#550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10
>>548 머글과학?

머글 과학이 수명 문제 해결해주더라도 관심이 있긴 하려나(...)
#551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12
그리고 아크투루스 90도 본인이 굉장히 무리해서 오래 산 기색이라 최대치 100은 좀(...)

블랙 록 폴리몬트가 기아스에 묶이고도 수명을 연장시키는 기법 같은 것을 알고 있다는 쪽에 걸어봐야할지도?
#552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8:13
시리우스 본인은 생각보다 머글 관련으로 제법 관심있었고, 라이네스가 염려하면 안 할 얘도 아니니까. 사실 라이네스 본인부터
anchor>1596936076>781
당장 살아서 대를 이을 수 있을까 의문을 품은 상황이라, 수명 문제는 지금 염려할 상황이 아니긴 해.
#553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8:15
>>551 그렇다고 하기엔 원작의 아크투루스는 블랙 가가 사실상 망하는 걸 다 봐서, 홧병으로 자기 수명보다 일찍 죽었다고 해도 이상할 게 전혀 없어서...
#554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8:17
anchor>1596875071>864
일단 어장주도 이렇게 이야기했으니 최대치 100 맞는 것 같아.
#555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17
뭐 어느쪽이든 지금 시리우스 덕택에 폴리몬트퀘스트 일정 여유가 아주X50 많이 생긴 상황이니까

폴리몬트 퀘스트 돌리면서 이런저런 것을 알아보거나 개선을 꿰하기엔, 충분하겠지. 물론 그것을 의식하게 된다면 얘기니까 커뮤에서 해당 화제가 나와야겠지만.
#556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27
저걸 최대치로 봐야하나 아니면 아주 가끔 120세 이상 어르신 케이스라 봐야하나(..)
#557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28
>>552 그러니까... 아마 도레아 포터는 원작 생몰년도 그대로 같은데. 이대로가면.
#558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5 (금) 18:33
대충 원작 등장 조연들은 원작 사망 년도부터 다이스 굴릴 것 같긴 한데 ㅇㅅㅇ
#559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8:33
>>556 아크투루스도 블랙 가가 사실상 망하는 거 다 보고도 90넘게 산 거 보면 120세 어르신 보다는 최대치에 가깝지 않을까?
#560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35
어지간해서 졸업 전에 사망 년도인 사람은, 도레아 포터 정도?
그리고 이쪽은 블랙 가의 저주에 따른 대가로 인한 사망이라, 우회법을 찾기 전까진 확정이라 보고
#561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5 (금) 18:36
이미 원작하고 달라졌으니까 원작 생몰년도 그대로 따라간다는 법도 음슴
당장 어밀리아만 해도 10년 후의 호그와트 미스테리에서 장관이라 원작대로라면 라이니 선배여야함
#562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8:37
플리몬트 포터랑 유페미아 포터도 드래곤 수두로 죽었으니...
#563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39
>>559 그러기엔 케이스 자체가 너무 적잖아.
가계도 보면 대체로 다 60살고, 70 사는 정도인데

여기까지 진행 갔으면 관련 사정 한 번은 다루겠지.
#564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5 (금) 18:40
호무졸 플롯에 직접적으로 관련되는 사망이 아닌 이상 확정사항은 없다고 보는게 나을걸
#565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42
어지간해선 나도 그리 보는데

블랙의 기아스의 저주로 인한 짧은 수명과 그 사망, 은 로드의 마법들하고 너무 직결된 안건이라
#566이름 없음(aXI7Sbno82)2023-09-15 (금) 18:44
>>563 원작 블랙 가문 사람들 성격 보면 자기 수명 알아서 깎아먹어서 그게 좀 애매하긴 해...
#567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5 (금) 18:46
애초에 기아스의 반동으로 단명한다는 것조차 확정사항은 아닐텐데
#568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46
>>566 도레아 사망 시기쯤 이거 한 번 다루겠지 아마.

운이 좋으면 도레아 사망 전쯤에 다루거나.
#569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5 (금) 18:52
근데 뭐랄까, 작중에서 블랙의 짧은 수명이나, 70살밖에 안 되었는데 벌써 거동이 불편한 아크투루스로 상당히 자주 강조되고 있거든? 블랙의 수명 문제

뭔가 있긴 있다고 봐. 라이네스랑 롤랜다도 저주 관련이라 보고 있는 것을 보니 그쪽을 염두에 두는 듯 하고
#570이름 없음(L.waRvAyI2)2023-09-15 (금) 19:25
근데 수명가지고 말이 나오는건 좀 신기하네요. 시리우스가 80세까지 살아도 2039년까지 살아요 참치들, 애초에 마법사 전쟁 예약되있는 시점에서 수명을 꽉꽉 채우고 사는 사람 얼마나 된다고
#571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3:19
ㄹㅇㅋㅋ
#572Anchormist◆zs.cJBcLk6(DZjoVhMOcw)2023-09-16 (토) 03:35
심지어 덤블도어조차도 자연사는 못 한 마법 세계...
#573이름 없음(g7eQqUxU3I)2023-09-16 (토) 03:37
자연사하기에는 시대가 너무 나빴다
#574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3:37
애초에 머글도 60세 넘으면 뭘로 죽어도 자연사고(아무말)
#575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3:41
가만 보면 수명이 평균 150세 이상이라 하지만

그 평균값을 높이는 몇몇이 지나치게 오래사는 거 아닌지...
#576이름 없음(g7eQqUxU3I)2023-09-16 (토) 03:43
마법사의 돌의 그 분이라던가
#577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3:48
마법사도 보통은 100세 넘어가면 대외적인 활동은 거의 안하는 모양이고
#578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3:49
플리몬트 포터도 이제 60 될까말까인데 지금 본업은 은퇴던가
#579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3:51
아니 사업체는 정리하고 본업에 집중한다고 해야하나
#580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3:52
어라? 그보다 훨씬 많지 않아?
원작 기준으로 천수를 누렸다가 명확한 분이신데
#581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3:55
아 내가 잘못 봤다
#582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3:55
60은 마법사 기준 요절이라 지금 시기 못해도 100은 넘겼지 싶은데. AA 사정으로 젊게 보이시지만
#583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3:56
그리고 원작에서도 최소가 70세 즈음에 졸한거라(더 늘어날 수 있음)
머글 기준이라면 모를까 마법사 기준으로 천수인지는 몰?루
#584Anchormist◆zs.cJBcLk6(DZjoVhMOcw)2023-09-16 (토) 03:58
수명 문제를 깊게 파고든다는 건 곧 숫자에 약한 롤링 여사를 직면한다는 뜻이?죠
#585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3:58
ㄹㅇㅋㅋ
그쪽은 그냥 플레이버와 어장주 재량으로 처리하면 되겠지 시포요
#586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3:59
ㄹㅇ 수명 문제, 깊게 파고들면

1차 마법사 전쟁 시절 순혈가 대학살 같은 것이 일어난 수준이어야 정리가 되고(...)
#587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4:00
>>586 팩트) 원작 기준으로 죽먹자가 대학살 수준으로 죽여댄거 맞다

대충 야마모토를 기준으로 잡으면 되지 않을까 하고(아무말)
#588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4:02
>>587 그정도를 넘어 그 머시나

제노사이드 같은 거라도 벌여야하는데 이러면 순혈 가문 본인들도 순혈주의라고 진지하게 믿을 리가 없읍읍읍읍
#589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4:04
원작에서 블랙이 괜히 돌아선게 아니라는걸로
죽먹자 합류를 종용하면서 거절하는 가문들은 죄다 죽여댄게 원작 볼디라
그리고 순혈가문들 대부분이 과격 순혈주의는 아니라 거절한 가문들이 많았고
#590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4:09
원작 볼디의 행적은 더러운피 운운하는 발부르가조차도 감당 못할정도였다는거임 결국.
#591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4:10
아니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 뭐시냐. 사실 수명 설정 제대로 적용하면 당장 친세대에서도 말포이 가문에서부터 가주가 아브락사스가 아니라 그 윗세대나 윗윗 세대여야 하니까(....)
#592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4:14
애초에 말포이는 실용주의?적인 가풍인데 거기서 죽먹자 원년멤버인 아브락사스가 가주라는 점에서
자의로든 타의(볼디)로든 일찍 물려줬을 수도 있어서 경우의 수가 너무 많음
#593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4:15
그러니 어장주 설정과 플레이버가 우선이라는걸로(아무말)
#594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4:16
아브락사스 또한 어지간히 노산이었을 가능성이 없지 않긴 한데
최대치로 맞춰서 덤블도어, 슬러그혼하고 동년배 라인인 80년대 출생이라 쳐도 지금이 90세쯤이지?

루시우스랑 나이 차이 엄청나...
#595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4:16
당장 캐로도 계승 문제에 볼디 끌어들였지? 그러다가 아비아비가 볼디한테 꿇으면서 역관광 당했고
#596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4:18
내가 원작 묘사 정도로는 안 된다고 한 이유가 이거야.
이렇게 세대 하나, 둘 정도는 결단내야하니까. 설정과 나이를 맞추려면.
#597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4:19
그래서 여러모로 깊게 파고들기 난해하단 말이지요 이거...
#598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4:25
사실 이것 때문인지 한때 이 문제로 엄청 난리났던 루머가
영국 마법계 인구수는 3000명이다. 이랬나?
#599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4:26
(가장 먼저 수명 문제 파고든 참치가 하는 말입니다)
#600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4:28
아이러니하게도 3000에서 1만 정도면 진짜 세대 하나, 둘 결단낸 수준이라도, 그리고 호그와트 최종결전에 죽먹자 다 체포성공했어도 볼드모트 못잡으면 확정 패배가 말 되긴, 한다고 봐.

진짜 미친 것 같지만 (......)
#601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4:31
수명이야 그냥 비윤리적/초월적 수단이 없어도 빈스처럼 200대까지는 충분히 가능하고,
야마모토가 120년 커리어를 채우고 은퇴할 수도 있지만
안전의식이 희박한 마법사 특성상 60도 못채우고 요절하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고 대충 넘어가면 되겠지
(아무말)
#602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4:33
>>599 블랙가쪽은 다르니까?
이쪽은 원작부터 단명이라 오히려 "제법 파고들기 좋고

머글하고 비슷하거나 오히려 머글보다 짧기도 해서 역설적으로 깊게 파고들기 편하단 말이지

작중 유일하게 가계도가 명확하기도 하고
#603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4:36
이런 거보면 롤링도 설정으로는 마법사의 평균 수명은 150, 이렇게 잡아는 놨지만

본인이 머글 사람이라 실제 인식은 블랙가의 수명하고 비슷했던 거 아닌가. 참치는 이리 인식해.
#604Anchormist◆zs.cJBcLk6(EyPl5AL5Oo)2023-09-16 (토) 04:47
그리고 맥고나걸이 신동사에 등장해버리고...
#605이름 없음(tM325jm8l2)2023-09-16 (토) 04:53
롤링 선생은 죽성 완결내고서 소천하셨잖습니까(아무말)
#606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5:04
>>604 꺄아아아아아아아악!!!!(혼절)
#607이름 없음(TXx2gTRltU)2023-09-16 (토) 05:09
대체 왜 신동사에 맥고나걸이 등장한 걸까요...
#608이름 없음(OgZdp1EIP.)2023-09-16 (토) 08:41
신동사? 그건 대충 취사선택하면 되는거? 아닐까!

난 적당히 신동사 인물이랑 마법동물이랑 마법이랑 사건만 보고 나머진 흐린눈하고있다고 ㅋㅋㅋㅋ
#609Anchormist◆zs.cJBcLk6(EyPl5AL5Oo)2023-09-16 (토) 09:10
여섯시 반 할게요~
#610이름 없음(Ab9E4sjjNk)2023-09-16 (토) 09:14
네네
#611이름 없음(EJ8/Joug2o)2023-09-16 (토) 15:01
더블 열렬로 인해 열린 기회로 재능을 잡?아버린 링링
#612이름 없음(bng8vFALpc)2023-09-16 (토) 15:02
라이니는 시리에게 안겨줄 선물?보따리를 위해 성에 돌아가기로 했나(아무말)
#613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02
참고로 1975년 부활절은 3월 30일이므로 아직 4월초다(아무말)
#614이름 없음(bng8vFALpc)2023-09-16 (토) 15:05
근데 정말 몇 시간 동안 설명을 하려고 저렇게 사전정보 조사에 진심이니 라이니야...
#615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07
부활절 방학 확정 귀가라
이번 셀키 만나는 것까진 확정이라 보고

어디로 가려나
#616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07
부활절 방학이 1주일이니까… 그러면 3/24~3/31이겠군요.
3/27에 리머스가 울프스베인을 확인하고, 4/1에 고해하고
#617이름 없음(bMMleUuzAs)2023-09-16 (토) 15:08
이쯤되면 로드퀘 자체는 라이네스가 내놓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거 정리한다고 별 일 없어도 전혀 이상할 게 없어보여.
#618이름 없음(bng8vFALpc)2023-09-16 (토) 15:08
>>616 그치만 그러면 머로더즈가 왜 27일부터 31일까지 고해 안 했냐고 소금을 던지진 않았을 텐데...?
#619이름 없음(bMMleUuzAs)2023-09-16 (토) 15:10
대충 평행세계로 취자고.
#620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10
그런데 75년 부활절이 3/30인 이상…
아니면 리머스가 확인한게 2/26이었다는 소리가 되네 ㅇㅅㅇ
#621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10
? 아 뭔가 이상하다했는데

호그와트는 4월 초중반이 부활절이야?
#622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11
현실의 부활절하고 착각했구나.
원래 부활절은 유럽 각국마다 다르고, 호그와트는 영국 기준하고 달라서 4월 초중반에 휴일을 가진다는 모양
#623이름 없음(nKaajTLOLc)2023-09-16 (토) 15:13
아님 뭐 부활절이 방학끝이아니라 시작이라던가?
#624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14
그래서 지금까지 4월에 일정 끝내고 부활절 들어간 거고
아. 지금까지 3월인 줄 알았구나
#625이름 없음(nKaajTLOLc)2023-09-16 (토) 15:14
아 근데 그러면 4.1에 리무스가 말한거에 모순이 생기는구나
#626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14
그냥 그레고리오력(가톨릭권) 기준이냐 율리우스력(정교회권) 기준이냐의 차이라서 나라마다 다르지는 않는걸로 아는데
#627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15
>>626 그랬든가?

어쨌든 호그와트는 4월 초중반 맞음 ㅇㅇ
#628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18
아. 내가 착각한 게 있었네
뭔 얘기인가 했더니 1975년 부활절이 3월이어서 한 얘기구나
#629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18
? 일단 팬덤위키 쪽에는 무적권 4월 초중반이라는 이야기는 없는데

Hogwarts School of Witchcraft and Wizardry had two weeks of holidays, one on each side of Easter Sunday,
호그와트는 부활절을 전후로 2주간 쉰다고
#630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20
아니 뭐랄까 미안
아무말을 붙여서 1975년 부활절이 3월 30일란 걸 순간 착각
#631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24
https://harrypotter.fandom.com/wiki/Easter

Location - Wizarding world / Muggle world
Date(s) - Between March and April
Participant(s) - Muggles / Wizards and witches
Description - A holiday celebrated by the wizarding community and the Muggle world

In the wizarding world, Easter was celebrated as a holiday.
Hogwarts School of Witchcraft and Wizardry had two weeks of holidays, one on each side of Easter Sunday,[1]
during which students may have returned home or stayed in the castle without classes.

이러면 부활절 방학이 3/24~4/6이 되는게 맞는데, 현세대와 달리 아직 2주 휴가는 아니었다고 넘어가고,
2월 26일 밤에 울프스베인을 확인하고, 그게 3월 중에 컨펌을 거쳐서 인정받았으며,
리머스는 한달동안 끙끙 앓았다고 하면 대충 말은 되겠다 ㅇㅅㅇ
#632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25
음. 이 부분은 역시 어장주에게 직접 확인받아야 하는 게 맞을 듯?

설정 오류가 될 수 있는 여지가 있어보여.
#633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27
뭐랄까, 한 며칠 정도 당기는 정도라면 모르겠는데

리무스 이벤트가 4월 1일이라고 이미 못이 박힌 상황이니까.
#634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27
말이 된다 아니다를 넘어 어장주가 직접 확인하고 결정하게 해야하는 문제라고 봐.
#635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27
그래서 여기서 논하는 중이잖음
#636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28
어장주가 적당히 정리하겠지.
#637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6 (토) 15:31
마법약 대회에 얽힌 피치못할 사정으로 휴가가 뒤로 밀렸다고 땜빵을 해두도록 하죠!
#638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6 (토) 15:32
(무슨 사정인진 어장주도 모름)
#639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33
으헿 넵
#640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33
네엡-
#641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34
오늘도... 이렇게 어장주도 모르는 사정이 생깁니?다
#642이름 없음(bng8vFALpc)2023-09-16 (토) 15:34
이 어장 >>0에도 설정은 느슨느슨하게 라고 명언되어 있으니깐!
(로드 설정은 예외)
#643이름 없음(D5NtwLf7vs)2023-09-16 (토) 15:34
부활절 방학(부활절기간 아님)이 시작되는건가, 네 이놈 마법약 대회, 방학을 뒤로 미루다니
#644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35
네이놈-
#645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35
네 이놈 마법약 대회-
#646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42
근데 마나카 퀴디치 커뮤
즐겁긴 했지만, 블랙 저택에 같이 오는 거 아직 확정 안 박힌 건 아쉽다.

라이시리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647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43
tmi)
가톨릭쪽 부활절은 그레고리오력 3/21 이후 첫번째 보름날 다음 첫번째 일요일,
정교회쪽 부활절은 율리우스력 3/21 이후 첫번째 보름날 다음 첫번째 일요일.
#648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43
부활절 방학 끝나고 4월 이벤트 한두개 더 보고 5월인가 ㅇㅅㅇ
#649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44
하필이면 퀴디치라 메인스트림에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커뮤였다…
#650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5:47
뭐 모든 이벤트가 메인스트림 관련이 될 수는 없는거고 ㅇㅅㅇ
#651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5:49
의외로 이런 것도 좋지 않나? 소소하단 점에서
다음에도 기회는 있겠지
#652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6 (토) 16:04
쓰는 입장에선 소소한 커뮤 쪽ㄷㅎ 즐거우니까?요
#653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05
하지만, 열렬 이연타는 (참치들이) 즐거?움
#654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07
펌블의 아이 링링이 라이니 대상에서 벗어나자마자 별안간 열렬 이연타는 진짜 하하하핰핰핰핰핰
#655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11
그런데 링링 더블 열렬 덕에
진퉁 순혈가 제외하고는 후배 중 가장 성공할 것 같은데

거기다 순혈가가 살아남는 시기가 길수록, 패션 리더 링링은 여러모로 종용받을 테고
#656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6 (토) 16:13
황금세대가 무서운 이야기 : 알렉토랑 미드라시는 1학년의 대표격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지만 사실 마녀로서의 재능은 시빌이 저 둘보다도 위
#657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13
>>656 ?!?!
#658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13
시빌도 호그와트 결전에서 나름 활약한 마녀였죠 ㅇㅅㅇ
#659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13
에에... 마지카요...
#660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14
시빌 특)펜리르 그레이백을 쓰러트렸음.
#661이름 없음(D5NtwLf7vs)2023-09-16 (토) 16:15
>>656 엣, 황금세대는 도대체 뭐지 괴물들 소굴인가
#662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15
"네놈들의 뚝배기를 깨버릴 수정구는 아직 많다!"
#663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6 (토) 16:17
현세대 시빌은 호무졸 사냐 같은 거니까?요
(교육은 엉망이고 하는 짓도 영 미덥지 않은데 사실은 엄청난 전문가에 그거 빼놓고도 마자강임)
#664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18
어라. 그럼 슬레타는 어느정도인가요?
#665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19
원작에서는 자신에게 예언 능력이 없다고 생각해서 허세로 커버했지만
여기서는 예언자인걸 점술 교수와 덤블도어한테 확?인받았나?
#666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20
다음 시작 전 소재료로 오리지널 캐릭터들의 마법사, 마녀로서 어느정도 재능인가

이거 재밌을지도?
#667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6 (토) 16:20
슬레타가 재능만 따지면 시빌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다만 이쪽은 헝그리 정신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서 겉으로 드러나는 퍼포먼스는 다르겠죠
#668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21
메오메오
#669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21
엌ㅋㅋㅋㅋㅋㅋㅋㄱ
#670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22
가든 가입이 왠말이냐고 공격당하던 시빌

알고 보니 마녀로선 지금 후배들도 시비조차 수문장ㅋㅋㅋㅋㅋ
#671이름 없음(D5NtwLf7vs)2023-09-16 (토) 16:26
이야 이렇게 보니까 릴리가 동기 기준으로 받아보니까 다른 학년에서 받을 사람 없다는게 이해가 되네. 가든 내에서 시빌이라고 해봤자 실력보자는 입담이 더 강조되는데

다른학년이랑 같이 두면 재능 탑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2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26
아 다만, 시빌은 점술이랄까, 직접 싸우는 재능은 (호그와트에서 싸울 때까지) 일깨우진 못한 느낌이지만

슬레타, 아니 미도라시만 해도 직접 싸우라면 시빌을 이기겠죠? 릴리처럼 재능이 샘솟는 게 아니라 한정적이라면 어느쪽을 집중적으로 개발하느냐도 중요할 테고
#673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6 (토) 16:31
결투나 막싸움이면 미드라시가 무조건 이기겠지만 진짜 목숨을 건 싸움이면 위저딩 월드 특유의 '붙어봐야 안다'겠죠

거기에 시빌은 공부에도 게으른 편이라 더 재능이 티가 안 나기도 하고요
#674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32
다른 학년은 주로 성품 문제 때문이라…
말포이도 가든 활동 중에는 얌전히 순혈 우월주의에 대해서는 입 다무는데 그것도 타협 못하면 뭐
#675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6 (토) 16:34
마나카도 비슷하게 게으르지만 마나카는 자기가 할 수 있다는 걸 알면서 게으른 거고 시빌은 할 수 있다는 것도 모르면서 게으른... 글러먹은 아이네?요
#676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34
>>673 헤에헤에 과연

즉슨 원작 시빌과 달리 여기선 가든으로 강제공부(...) 해서 그래도 우등생 정도는 되겠네요



물론 다른 얘들에 철저히 파묻혔겠지만 (...)
#677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35
아하하하하하하핰핰핰핰
#678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35
ㅋㅋㅋㅋㅋㅋ
#679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36
근데 한 번도 부각되지 않고, 앞으로도 부각될까 애매하지만

레그는 어느정도 수준인가요? 이 기준에서
#680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37
>>676 지난번 시작 전 잡담에 성적 자체는 중상위권은 된다고 했죠 ㅇㅅㅇ
그냥 릴리 어밀리아 라이니 말린이 너무 높을 뿐
#681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39
의외로 가든은 성적 컷 자체는 그리 높지 않?을수도?
#682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6 (토) 16:39
레그는 노력을 엄청X50 많이 하는 편이라서... 성적만 따지면 말린 정도 아닐까?요
#683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39
메오메오
#684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40
헤에. 엄청 노력했구나

마나카가 볼 때 레그가 차기 블랙이겠다 싶긴 할지도
#685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45
대충 1~2학년 동안 꾸준히 O 받은 과목 하나에 면접에서 인정받을만한 특기 분야 하나 있고 과격 순혈주의만 드러내지 않으면 받아주며,
성적표도 뒤의 둘 통과하면 유도리 있게 처리해주는데 혈통에 대해 가면조차도 못쓰는 애들을 다 쳐내다보니 받을 사람이 별로 없다는 느낌적 느낌?
#686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46
어라. 생각해보니 지난 여름 방학들이야 어찌 커버야 되었지만

이번 부활절에 시리우스까지 집내려가면, 이거 공포물?(...)
#687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46
과격 순혈주의자들은 가면도 못써서 면접에서 걸러지고
머글태생들은 거리감 때문에 가입 신청을 잘 안하거나, 혹은 면접에서 대놓고 반순혈주의 급발진을 해서 걸러지는 기낌?
#688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6 (토) 16:48
뫄 시키부 같은 경우도 있을 테고?요
#689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6:49
시리우스가 또 집 갔다

이 소리 들으면 슬슬 동기들 궁금해서라도 와볼 수?도
#690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49
기존 회원과의 갈등 때문에 가입을 거부하는 경우인가 ㅇㅅㅇ
#691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51
이렇게 보면 진짜 슬레타가 가든 입장에서는 꽤나 절실하네요.
머글 태생 후배중 우수한 '마녀'가 슬레타 밖에 음슴.
#692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56
네임드 여자 후배가
72년 - 아리스(혼혈), 시키부(순혈), 키요(순혈), 아냐(머글태생). 시키부는 거부했고 아냐는 기준미달.
73년 - 슬레타(머글태생), 엘(순혈), 링링(머글태생은 아님)
74년 - 미드(혼혈), 알렉토(순혈), 프레이아(순혈), 나노하, 울비다(머글태생은 아님)
이고 미드는 맥밀런, 울비다는 레거시 교수쪽이라 진짜 슬레타 말고는…
#693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6:59
아냐는 지금으로선 레질러먼시 원툴이고, 이건 가든 가입용으로는 쓰기 힘든 특기
링링은 대외적 혈통이 어떤지는 모르겠고, 나노하와 울비다 역시 머글 태생은 아니고

아리스에 키요, 그리고 프레이아의 가입 가능성이 유력한 이상 혈통 장벽을 낮추려면 한명이라도 더 많은 머글 태생이 필요해보입니다
(아무말)
#694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7:02
에 뭐랄까. 딱히 아무말은 아닌 것 같은데 굳이 아무말을 붙일 필요는?
#695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7:02
그리고 지금 후배 테이블 중 공석인 73년 기수 슬리데린의 여학생은… 슬리데린이라 머글태생일 가능성이 없다시피하고
#696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6 (토) 17:05
아무말의 용법은 다양하니까요 ㅇㅅㅇ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5부에 입학하는 75년 기수가 라이네스가 가든에서 함께할 수 있는 마지막 기수네요.
76년 기수가 2학년일때 라이니가 7학년이니.
#697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7:15
그나저나 레그 괜히 바쁘다고 강조한 게 아니었구나 어장주
#698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6 (토) 17:20
근데 고학년이 되어갈수록 레그 더 바빠질 것 같은데 폴리몬트 퀘스트 끝까지 참가할 수 있을까 레그(...)
#699이름 없음(bng8vFALpc)2023-09-16 (토) 18:50
레그는 아마 타임터너 못 받은 거 같고, 정황상...
#700이름 없음(AOP72nkEiQ)2023-09-16 (토) 21:41
레그는 시리우스가 부담을 좀 경감시켜주면 편하긴 한데
많이도 아니고 호그와트 정치 문제로 시리우스가 가끔이라도 무게감을 잡아주기만 해도 레귤러스가 여러모로 가벼워지겠지.
#701이름 없음(D5NtwLf7vs)2023-09-17 (일) 01:53
>>700 호그와트 정치 문제로 시리우스가 도움을 주는 순간 머로더즈는 시리우스가 임페리우스에 걸린거 아니냐고 의심해도 합법이네요......
#702이름 없음(bng8vFALpc)2023-09-17 (일) 02:13
여전히 시리가 교내에서 블랙의 이름을 내걸지는 않을 테니... 라이니와 나르시사간 마지막 커뮤에서도 나왔듯이...
#703Anchormist◆zs.cJBcLk6(XoJ1U76JFs)2023-09-17 (일) 04:36
뫄 코번을 털 때만 봐도 내가 블랙인데 감히 말대답이냐고 찍어누른 나르시사랑 그냥 줘팬 시리우스의 차이는 극명하?죠
#704이름 없음(bng8vFALpc)2023-09-17 (일) 04:38
주먹이 말보다 먼저 나가는 시리...
#705이름 없음(MTEpufs7GM)2023-09-17 (일) 04:44
설령 블랙이 아니라도 그랬을 시리우스야말로 블랙에 걸맞죠(아무말)
#706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7 (일) 07:26
과연 나르시사랑 만난 시리우스는 블럑의 이름을 내걸지?
#707Anchormist◆zs.cJBcLk6(nYhpDi8zIE)2023-09-17 (일) 08:47
여섯시 반 할게요~
#708이름 없음(SC/RgRKKCA)2023-09-17 (일) 08:53
네~
#709이름 없음(Ap8Od2EXWg)2023-09-17 (일) 09:05
네-
#710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5:40
로드의 다섯 대마법. 볼드모트의 평가로 주가 폭락 위기에서 아슬아슬 반?등
#711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5:40
Reines가 라이니 출전 원작 표기법인데 Rhiness라...
#712이름 없음(mh3sdyizQs)2023-09-17 (일) 15:41
엄마보고 싶어서 집에 간거니 이번에는 플리몬트 성 모험이 주려나 원래 부활절때는 뭘 했더라...
#713Anchormist◆zs.cJBcLk6(azXCBSjsHE)2023-09-17 (일) 15:41
라인'ㅔ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714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5:41
일단 우로보로스는 어디까진 로드 마법 기준이긴 하지만
뭔가 개 쩔거나 화력이 강하거나 한 이미지라기 보다는 어디까지나 떠받들어주는 거 같은 느낌이 강해보이네

물론 볼드모트 기준이라서 틀릴수 있겠지만
#715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5:42
어쩌면 발부르가와 엄마와 자기와 오?순도?순 토크 할지도 몰루지
#716이름 없음(yLNST9J/qo)2023-09-17 (일) 15:42
>>712 3학년 부활절은 성에 남았고
2학년은 포터 가문과 다이애건 앨리 방문
1학년은 마나카네 방문
#717이름 없음(1.AgRSXiS6)2023-09-17 (일) 15:42
라인강의 처녀때문에 이름이 살짝 개변된건가?
#718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5:42
+롤랜다도 낄지도 모르고
#719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5:43
>>712 1학년 땐 황금 받기, 2학년 땐 플리몬트 성 재방문해서 몰루?건과 인사하기, 3학년 땐 결투대회로 불참?
#720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5:43
평가로 볼 때 뭐랄까
지금 뫼비우스처럼 극적인 버프기라기보다는, 애니마구스를 기반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부작용이 적은 느낌이긴 해.

당장 뫼비뫼비도 별 패널티 없어보였고.
#721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5:43
부작용이 적은 느낌(어디까지나 로드 마법 기준)
#722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5:44
어둠의 마왕마저 풀네임으로 부르며 그린?라이트 운운하는 와중에

아미쿠스 그의 광기란 ㅋㅋㅋㅋ(아무말)
#723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5:44
라이니가 일반마법에서 극재능충 걸렸으면 그거 눈여겨본 말포이에게 올라가서 3학년 때쯤 부터 볼디 록온되었으려?나
#724이름 없음(YrLa5Z63z.)2023-09-17 (일) 15:45
발부르가다 결국 빈다를 끌어들였네. 하긴 다른 가문이 그냥 자동으로 끌여들었는데, 발부르가 사이드 이후 어콜라이트가 움직이는 게 너무 눈에 띄긴 했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
#725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5:45
당장 엑셀만 봐도 말이지
#726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5:45
다만 블랙은.... 벨라를 토대로 추정, 한 것 같은데
그래서 긴가민가하네

볼디라면 벨라를 토대로 추정이 가능, 이야 하겠지만?
#727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5:47
발부르가가 들었으면 기함할 볼디의 평가...
#728Anchormist◆zs.cJBcLk6(azXCBSjsHE)2023-09-17 (일) 15:47
벨라트릭스라는 샘플도 있고 블랙은 원채 영국 마법사계에 족적이 많기도 할 테니까?요
#729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5:47
그야 볼디가 볼디했으니깐?
#730이름 없음(yLNST9J/qo)2023-09-17 (일) 15:47
메오메오 ㅇㅅㅇ
#731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5:49
>>728 헤에. 과연?

그러면 로드 블랙이 계승 받을 비의가 완전히 확 다른 건 아닌 건가
#732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5:49
솔직히 황금은 라이니 입장에서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걸... 열렬 여럿으로 얻은 천문학 재능이 더 쓸모있지(아무?말)
#733이름 없음(yLNST9J/qo)2023-09-17 (일) 15:50
페버럴과 우로보로스는 비의의 결과물을 직접 견식할 수 있었지만
블랙은 비의의 편린 위주로, 그리고 플리몬트는 그 편린마저도 보지 못했다던가
(아무말)
#734Anchormist◆zs.cJBcLk6(azXCBSjsHE)2023-09-17 (일) 15:50
그리고 호무졸 세계선에선 델피니가 볼디몰디가 두 로드 마법의 결합을 시험해 보려고 만든 아이일 가능성이 존재...?
#735이름 없음(yLNST9J/qo)2023-09-17 (일) 15:50
>>734 선생님, 롤링 작가는 죽성 완결내고 소천하셨단 말입니다(아무말)
#736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5:52
>>734 그렇게 되면 슬리데린의 비의랑 블랙의 비의의 합체네요 하하하하하핰핰핰핰
#737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5:52
속삭임.....
#738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5:52
비싸게 구는 면이 있지;;
#739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5:52
한때는 1000앵커로 속삭임 관련 저격 앵커도 있던거 같지만 엄...
#740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5:54
속삭임은 현재시급이니 어쩔 수 없지...
#741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5:54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섯 로드의 수장은 결국 블랙.
심지어 이건 불합리한 폴리몬트조차 수장은 블랙을 바꾸지 못했고

비의들간의 상성이 블랙이 가장 좋은 건지 궁금할지도?
#742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5:56
결국 블랙 록 폴리몬트의 사례로 볼 때, 비의들 끼리 결합하려는 시도 자체는 그 옛날에도 있었을 텐데 말이죠

폴리몬트는... 로드랑 일가족 빼면 황금의 힘은 못 썼을 테고
#743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5:57
덤블도어
그린델왈드
에크리즈디스
볼드모트

쓰읍. 참치들 초창기 추측대로 바실리스크 넷은 확정인데
나머지 하나가 누구지...
#744이름 없음(zyLOBRuh/o)2023-09-17 (일) 15:58
라인강(영어: Rhine, 독일어: Rhein, 프랑스어: Rhin, 네덜란드어: Rijn, 로만슈어: Rein)
여러 표기법 생각하면 대륙계통가문일때 철자랑 영국넘어와서의 철자가 바뀌었다고 해도 되긴함
#745이름 없음(zyLOBRuh/o)2023-09-17 (일) 15:58
플리몽이 플리몬트가 된것처럼
#746이름 없음(yLNST9J/qo)2023-09-17 (일) 15:59
레거시?
#747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5:59
>>743 자기 담당과목에서 엄청난 재능을 보인 라이니를 대학원생으로 넣으려는 사악한 레거시 교수?
#748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6:00
수십 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라고 라이니를 극찬하기도 했고...
#749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00
레거시는... 아닌 것 같은 느낌도 있는데
반드시 바실리스크만 후보일 이유도 없어서.
#750이름 없음(YrLa5Z63z.)2023-09-17 (일) 16:03
근데 오늘도 버사 걸리더니 또 네라우오 걸려서 결국 시리우스 존재감이 느껴진 거 웃겼어ㅋㅋㅋㅋㅋㅋㅋ
#751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04
시리우스 말이지

결국 라이네스가 4학년의 마지막까지도 네라우오를 진정으로 이해하지 못한 것은 아쉬웠어
#752이름 없음(YrLa5Z63z.)2023-09-17 (일) 16:05
아직 부활절 방학이라 마지막은 아니긴 해
#753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6:05
라이니는 자신이 선택한 것에 책임을 다할 시리랑 책임이랄 게 없는 네라를 동일시하지 않을 거니 뭐...
#754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6:05
이해는 커녕 마주하고 싶지 않은 지경에 이르렀지
#755이름 없음(2nsbuOkOg2)2023-09-17 (일) 16:06
시리우스: 이야 네라우오는 불쌍하네,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없어서

네라우오: 이야 시리우스는 불쌍하네, 주변에 귀찮은 사람들이 있어서
#756이름 없음(yLNST9J/qo)2023-09-17 (일) 16:06
네라를 이해하는게 시리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는 않을거라…?
#757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06
사실 라이니안에서 서로에 대한 취급이 극단적으로 정반대로 향해 날라가는 것도 뭔가 재밌어하하하핰핰핰
#758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6:09
그야 시리는 라이니가 말하면 들어먹지만 네라는 라이니가 말할 때 지팡이 안 빼드는 것만 해도 다행?인 걸...
#759Anchormist◆zs.cJBcLk6(azXCBSjsHE)2023-09-17 (일) 16:10
이제 와서 네라우오가 시리우스랑 근본이 같다는 걸 이해하려면 통찰력을 넘어선 망상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760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10
한쪽은 내가 특별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어쩐 이유에서인지 그걸 철저히 외면하고 외면하게 만드는 사람이고

다른 한쪽은 내가 너무나 싫어하는 주제에, 약슬리처럼 얽히기도 싫다가 아니라 잘못된 행동을 하면 참견하겠다니까.
#761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11
>>759 그럼 릿카는 알아보겠네요하하하하핰핰핰핰!
#762이름 없음(2nsbuOkOg2)2023-09-17 (일) 16:12
>>759 근본이 같다는걸 이해하기에는 시리우스랑 네라우오는 너무 다른길을 걸어왔고 너무 변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3이름 없음(yLNST9J/qo)2023-09-17 (일) 16:12
"가지 않은 길"
#764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6:12
호그와트 첫열차에서 누굴 만나느냐가 이래서 중요합니다...
#765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6:13
글치(1학년의 용호상박을 보며)
#766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15
그나저나 다시봐도 특별한 사람, 이라...
#767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6:17
뫄 사실 라이니도 시리도 서로의 과거는 잘 모르니 소중한 것이 없어 뒤틀린 서로의 가능성을 잘 못 알아볼지?도.
#768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18
생각해보면 회색 숙녀도, 피투성이 남작에게 특별한 사람이었단? 말이죠?
#769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6:22
뭐 슬리데린의 사랑이었지...
(자기 손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죽인 것을 죽고나서도 후회하여 온몸을 쇠사슬로 두름)
#770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23
>>769 무셔...... 겁나 무셔.....

에에.... 속죄를 그런 방식으로 해야하는 건가 슬리데린...
#771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27
해리포터에서 특별한 사람. 박은 것치고 무사한 사람이 가뜩이나 없다보니 여러모로 불안해졌어. 에에에에.....
#772이름 없음(Rx.7ZAI/es)2023-09-17 (일) 16:27
욱하는 성질 때문에 자기손으로 짝사랑 죽이고 정신 들자마자 그 칼로 자신을 찔러 죽였으니...
#773이름 없음(yLNST9J/qo)2023-09-17 (일) 16:29
제시) 원작 스네이프
#774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32
해리포터의 특별한 사람 잔혹사

시리우스 : 해리에게 특별한 사람이라 죽음
릴리 : 아들을 지키기 위해 죽음
스네이프 : 올웨이즈...
님파도라-루핀 : 서로가 특별했다. 그래서 죽었다
위즐리 형제 : 서로가 특별해서 하나를 잃음
덤블도어 : 알고 있죠?

무셔........
#775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6:34
마법약 마지막 시합때에 전조 터질거같으면
이전 기차때처럼 요이치가 라이니에게 알려주려나
#776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36
과연 전조 터졌을 때 이번 동행자는 누가 될까?
라이니 천문학이면 동행자로 적합한 사람 알려줄 텐데
#777이름 없음(yLNST9J/qo)2023-09-17 (일) 16:36
혹시 모르니 적어두는 부활절 날짜
1976년 4/18 / 1977년 4/10 / 1978년 3/26
#778Anchormist◆zs.cJBcLk6(azXCBSjsHE)2023-09-17 (일) 16:37
호호호...
#779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37
>>778 무셔...
#780이름 없음(yLNST9J/qo)2023-09-17 (일) 16:39
시리우스가 죽고 라이네스가 현세대에서 시리우스의 역할을 대신할 가능성도 없잖아 있군요(아무말)
#781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39
>>780 해끼야아아아악!!!
#782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42
에. 하지만 5권까진 안심해도 좋지 않을까?
3권에서도 결국 극히 드문 확률이었고, 어디까지나 주인공은 라이네스니까. 시리우스가 다이스로 걸리지 않으면 4권 클라이막스에 나오진 않겠...지?
#783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7 (일) 16:50
음, 아마?

뭐 안 나오겠지요. 아마.
#784이름 없음(Pz55Flrp/w)2023-09-17 (일) 17:04
다이스로 걸리지 않으면....
않으면 말이지
#785이름 없음(ne01wueO1Y)2023-09-17 (일) 21:12
볼드모트의 각 로드 마법 평가

블랙 : 나약하다. 장기말로 쓰기 좋다.
페버럴 : 어리석다. 내가 아님 못 쓰는데 내가 쓰면 안 된다
우로보로스 : 한심하다. 그런 것에 의지해선 한계도 뻔하다
슬리데린 : 로드 중 가장 위대하다. 그러니 내가 곧 슬리데린이다
폴리몬트 : 유일하게 비의의 편린조차 못 얻었다
라이네스의 존재가 자신하고 어떤 의미가 있진 않을지 의심 중
#786이름 없음(lFvQC3gVrI)2023-09-17 (일) 21:53
블랙은 목적지를 정할 뜻이 있다 → 기아스로 의지를 제한하여 마자강이 됨 → 자기자신을 제약해서 힘을 얻다니 나약하다

플리몬트는 나아갈 힘이 있다 → 황금의 힘으로 마자강이 됨 → 몰?루

페버럴은 길을 다져주다 → 자신을 깍아서 평균 이상의 마도구를 제작 → 자신의 피와 살을 깎다니 어리석다

슬리데린은 말을 내어주다 → 현재까지 확인된건 파셀텅 → 슬리데린만이 위대하다

우로보로스는 방향을 속삭이다 → 현재까지 확인된건 애니마구스, 그외에 망자를 인도하는 역활을 함 → 고점이 낮아 한심하다
#787이름 없음(ne01wueO1Y)2023-09-17 (일) 22:01
여기에 작중 파편적으로 나온 정보를 조합해본다면

페버럴 : 아이템 제작계의 극. 다른 로드 마법들 중에서도 가장 패널티가 크고, 기술을 전승받아야 쓸 수 있다는 제약이 있다. 볼드모트가 에크리드디스에 준 힌트를 토대로 볼 때, 페버럴의 마법의 패널티엔 영혼이 관련있는 듯하다. 기술을 전승받으면 쓸 수 있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바실리스크라면 페버럴의 도구를 해석하는 걸로 그들의 마법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 패널티를 감당할 수 없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전성기 페버럴은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두 번 다시 만들지 않았지만, 페버럴의 천과 같이 흔하게 유통되는 아이템은 있는 걸로 보아 개중에서도 부담이 거의 없거나, 아예 패널티를 우회가능한 기법이 어느정도 있는 걸로 추정된다.
#788이름 없음(ne01wueO1Y)2023-09-17 (일) 22:31
블랙 : 자기 자신을 제약하는 걸로 더 높은 경지로 뛰어오를 수 있다. 제약을 혐오하는 볼디답게 나약하다 평했지만, 장기말로 쓸 수 있다고 평한 것을 볼 때 고점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 블랙 록 폴리몬트는 폴리몬트랑 블랙 단 둘만으로 완벽한 마법사에 다다를 자격을 갖췄었지만, 블랙이기에 아무것도 안 할 수 있었다
옥좌에 앉을 수 있으면서 블랙이기에 지금껏 아무것도 안하려고 했던 시리우스랑 기묘한 공통분모가 있지만, 블랙 록 폴리몬트가 시리우스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유가 이것뿐인지는 글쎄?
#789이름 없음(z.mQss8OOY)2023-09-17 (일) 22:47
어장주 볼디가 활개칠수록 웃는 aa를 자주보여주지않아? 역시 호무졸의 어장주!
#790이름 없음(ne01wueO1Y)2023-09-17 (일) 22:51
우로보로스 : 애니마구스 중심. 우로보로스의 비의를 배우려면 애니마구스가 필수 조건으로 보이며, 한심하다는 볼디의 평을 볼 때 다섯 중에서 고점이 가장 낮은 듯하다.

슬리데린 : 파셸텅 중심. 이들 중에서 가장 정보가 풀리지 않았다. 하지만 볼드모트가 슬리데린만이 위대했다 평한 것을 볼 때, 끝없이 근친혼을 반복해가며 자괴를 무릅써야할 정도로 파셸텅을 반드시 보존해가며 얻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는 듯하다.
볼드모트가 대마법사를 바실리스크라 칭하는 것을 볼 때, 비밀의 방 바실리스크랑 어떤 연관이 있을 지도

폴리몬트 : 황금이란 힘 그 자체. 작중에선 노르니르가 만든 최후의 유산 같은 것으로 아이템이란 부분에서 페버럴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다만 페버럴의 비의조차 많은 대가를 필요로했는데, 노르니르의 황금은 어떤 대가를 지불했을지...

번외 아발론 : 사용자의 정신을 극단적으로 한쪽으로 밀어넣어 치유마법의 극, 혹은 어둠의 마법의 극으로 다다르게 한다.
개중에는 다중인격에 다다라 양쪽의 극에 모두 통달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인데 이것이 폴리몬트가 담당하던 힘의 영역에 있었던 것으로 볼 때 힘 하나는 굉장히 뛰어났던 것으로 추정된다.
#791이름 없음(ne01wueO1Y)2023-09-17 (일) 22:54
>>789 오늘도 호흡처럼 무참히란 악명을 얻은...
#792이름 없음(ne01wueO1Y)2023-09-17 (일) 22:56
그리고 블랙의 마법에 추정되는 가설 두 개

1. 제약이 강할 수록 더 큰 힘을 얻는가?
2. 의지(할 마음)이 강하면, 그만큼 더 큰 능력을 얻는가?
#793이름 없음(zyLOBRuh/o)2023-09-17 (일) 23:12
>>792 그거 완전 넨능력(아무말)
#794이름 없음(j/2Myx5.Bo)2023-09-18 (월) 00:03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블랙의 서약마법이 장기말로는 적합하다는건 이래서 아닐까?
1. 저점이 높음, 고점은 제약의 강도에 따라서
2. 블랙의 서약은 혈통이란 조건이 없을 수 있음 (예시: 아발론의 마법. 플리몬트의 황금)
3. 부하에게 제약을 걸수 있음. 사용법에 따라서 단순히 존경이나 공포가 아닌 마법으로 부하가 자기를 따르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사족으로 지금까지 본 바로는 블랙의 기아스는 깨트릴 수 없는 맹새와 비슷함. 차이점으로는 맹세에 필요한 인원제한(3명)이 없고 맹세는 제약뿐이였지만 서약은 제약을 대가로 힘을 얻을 수 있음
#795이름 없음(s4/gglXmJM)2023-09-18 (월) 02:56
거인 포섭하러 간 맥네어 씨는 죽었니 살았니(아무말)
#796이름 없음(Pz55Flrp/w)2023-09-18 (월) 0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7이름 없음(Pz55Flrp/w)2023-09-18 (월) 02:58
볼디 : 맥네어...그런 부하가 있던가(가물가물)


이냐고 ㅋㅋㅋ
#798이름 없음(Pz55Flrp/w)2023-09-18 (월) 02:59
포크씨보다도 존재감이 떨어지는 맥네어....라니....
#799이름 없음(Pz55Flrp/w)2023-09-18 (월) 02:59
포크씨는 예능?감이라고 해야할지
아비아비가 하?사한 '포크'라는 단어 덕?분에 본인은 못마땅해서 메메타로 소리치긴 하지만

참치들에게 확실하게 존재감이 각인된 반면...

맥네어는..엄...
#800이름 없음(Pz55Flrp/w)2023-09-18 (월) 03:00
아비아비의 평가가 고점이었으면 이러진 않았을터인데 하필 ㅋ
#801이름 없음(OQrcH6q0Zw)2023-09-18 (월) 03:04
맥네어ㅋㅋㅋ 솔직히 방금까지 잊고 있었다ㅋㅋㅋ
#802Anchormist◆zs.cJBcLk6(C7XZUvgiy.)2023-09-18 (월) 03:14
맥네어는 아마 5부 후반에나 나오지 않을까?요
#803이름 없음(OQrcH6q0Zw)2023-09-18 (월) 03:15
로드퀘랑 뭔가 연관이 있는 것 같긴 한데 그야말로 슈뢰딩거의 맥네어...
#804이름 없음(OQrcH6q0Zw)2023-09-18 (월) 03:18
근데 이번 부활절 일정, 기대되면서도 또 궁금하기도 하네요

과연 이번엔 어디를 갈지?
셀키들하고 만나는 것까진 있을 것 같은데
#805이름 없음(OQrcH6q0Zw)2023-09-18 (월) 03:29
그리고 이번 부활절에 슬슬 쌓여있는 떡밥들 얼마정도 회수되었으면 좋겠다는 심정도 조금...
#806이름 없음(Pz55Flrp/w)2023-09-18 (월) 03:31
정 안되면 어장주가 오토로 어떻게든 떡밥 회수하겠지...
#807Anchormist◆zs.cJBcLk6(oVwCaiX75M)2023-09-18 (월) 03:36
아마 이번엔 플리몬트 성에서 보내는 일정이 메인 아닐까?요
#808이름 없음(OQrcH6q0Zw)2023-09-18 (월) 03:37
오오. 과연?
확실히 짧은 기간이니까 어디 가기 애매하기도 하죠.
#809이름 없음(Pz55Flrp/w)2023-09-18 (월) 03:38
시빌과 아비게일이 슬슬 채비하나 글고보면 성에?

아니면 좀 더 잇다가 던가?

(햇갈)
#810이름 없음(rukcOxzLyc)2023-09-18 (월) 03:40
근데 폴리몬트 성에서 보내는 일정이라
이제 곧 5-6월에 시작될 일정 마무리 대비 마지막으로 소소하게 진행될 방학? 이 되려나?
#811Anchormist◆zs.cJBcLk6(oVwCaiX75M)2023-09-18 (월) 03:40
두 명은 여름방학부터 올 거예요
#812이름 없음(p87jcB/5sM)2023-09-18 (월) 03:41
과연 아비쟝은 콜라 없는 롤랜다의 건강식단을 견딜 것인?가
#813이름 없음(zyLOBRuh/o)2023-09-18 (월) 03:41
블랙이 애매한건 켈트쪽 기어스 단점을 그대로 공유해서라던가 있을지도. 제약이라는건 결국 약점이란 소리고, 강해질때마다 약점이 늘어나는데 고점은 높아봐야 바질리스크를 모방하는 정도다 하면... 바질리스크인 볼디입장에서는 그야..... 켈트쪽 영웅들은 기어스가 많을수록 높게 쳐주지만 얘들 결국 대부분 그 기어스에 역으로 공략당해 죽는게 대부분이고....
#814이름 없음(bt8vceXqkM)2023-09-18 (월) 03:49
>>813 고점은 볼디가 생각하는 고점인 거고, 실제로 사용한 블랙록이 준 힌트 보면 바질리스크가 쓰면 더 세지긴 할 걸.
anchor>1596880072>14-40 볼디가 본 게 벨라다보니....
#815이름 없음(z.mQss8OOY)2023-09-18 (월) 03:52
벨라 마법사로는 충분히 강자긴한데

정작 2인자를 찍은적이 없어선가 걍 마법(저주)잘다루는 싸패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듯한 기낌
#816Anchormist◆zs.cJBcLk6(oVwCaiX75M)2023-09-18 (월) 03:54
정신성과 마법 능력에 상당한 관계가 있는 위자딩 월드에서 성격이 그래놓은 건 양학 특화처럼 보이기 딱 좋기도 하고요
#817이름 없음(8NiaIwBQKE)2023-09-18 (월) 03:54
강약약강이라고(아무말)
#818Anchormist◆zs.cJBcLk6(oVwCaiX75M)2023-09-18 (월) 04:31
블랙 가는 아마 여름방학에나 갈 테고... 또 할만한 게 뭐가 있을까?요
#819이름 없음(FNhwsOjpWY)2023-09-18 (월) 04:34
슬러그혼과 레거시의 뒤틀린 방학숙제?
#820이름 없음(yLNST9J/qo)2023-09-18 (월) 04:36
플리몬트 성의 인어들하고... 크리스마스하고...
프레시아의 오클루먼시라던가(아무말)
#821이름 없음(Pz55Flrp/w)2023-09-18 (월) 04:37
제이콥은 후발주자임에도
네라랑의 연결성때문인지 존재감이 팍 오른느낌
#822이름 없음(jk3T237G0I)2023-09-18 (월) 04:39
라이니가 금고 찾는 일에 말려들진 않겠...지?
#823이름 없음(j/2Myx5.Bo)2023-09-18 (월) 04:42
플리몬트성 근처의 라이네스 친척 방문기
마법부 정치싸움 현황
열렬 2연타 정도면 덤비가 라이네스 손 잡고 그씨에 시식 넣어주러 가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824이름 없음(Pz55Flrp/w)2023-09-18 (월) 04:43
>>822
몰?루
#825이름 없음(79KBLE1cjI)2023-09-18 (월) 04:44
부활점 방학 쯤이면 덤비도 시간 여유가 좀 날테니 불기단 사이드가 나온다던가?
#826이름 없음(79KBLE1cjI)2023-09-18 (월) 04:46
아발론은 볼디가 어떻게 생각할까 고민해 봤는데 이거 스스로한텐 써먹기 힘들테니까 평가도 안 하려나

불의 잔에서 환생 육체 만들때 쓴다면야 또 모르겠지만 그꼴로 로드마법 감당은 영 무리일것 같고
#827이름 없음(mh3sdyizQs)2023-09-18 (월) 04:47
뫄 아비 시빌과 함께하는 플리몬트 탐방기라던가?
#828이름 없음(yLNST9J/qo)2023-09-18 (월) 04:49
아비 시빌은 이번엔 플리몬트는 안오지 싶기도 한데
뫄 어장주가 알아서 하겠지
#829이름 없음(mh3sdyizQs)2023-09-18 (월) 04:50
>>828 >>818 이거보고 순간 여름방학이야기하는 줄 알곸ㅋㅋㅋㅋㅋ
#830이름 없음(zyLOBRuh/o)2023-09-18 (월) 05:12
사실 볼디몰디는 고점이 얼마나 높던간에 자신의 행동을 제한시키거나 약점이 될 제약이라던가 있는 시점에서 고평가 할것같진 않지.......
#831이름 없음(j/2Myx5.Bo)2023-09-18 (월) 05:25
>>830 그리고 볼디 입장에서 로드의 마법은 범부들이 바질리스크에 닿기 위해 발버둥 친 결과이니까 말이지
바질리스크가 로드의 마법을 사용한 결과는 죽음의 성물 밖에 모르고 자기 자신이 재현할 생각은 없으니까 별로 겠지
하지만 거기에 편의성으로는 원탑인 플리몬트의 황금이 딱!
이번 에크리즈디스가 난동을 피울때 황금이 노출 될지가 관건이겠네
#832Anchormist◆zs.cJBcLk6(azXCBSjsHE)2023-09-18 (월) 05:53
>>830 정확히는 즉물적으로 약점이 될 제약을 싫어하는 쪽일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걸 사용하면 강해지지만 시력을 잃습니다.'라고 하면 고려도 안 하겠지만 '이걸 사용하면 강해지지만 불행해집니다'면 코웃음도 안 치고 실행하는 식으로요
#833이름 없음(yLNST9J/qo)2023-09-18 (월) 05:54
그렇기에 플리몬트의 비의는 노출되면 위험한거구요...
#834이름 없음(yLNST9J/qo)2023-09-18 (월) 06:01
페버럴과 블랙, 아발론의 비의가 그 개인에게 대가를 지우는 것이라면
플리몬트의 비의는 개인이 아니라 광범위하게 대가를 요구하니
#835이름 없음(yLNST9J/qo)2023-09-18 (월) 06:22
자신의 사후에도 영속하는 체제를 만들거라면 플리몬트의 대가가 다른 비의보다도 무겁지만
애초에 안죽을거라고 자신한다면 플리몬트의 대가는 없는거나 마찬가지니
#836이름 없음(8FdPRhCncw)2023-09-18 (월) 08:18
음... 친구 집, 에 가보는 건 어렵겠지만
반대로 부활절 동안 방문해올 사람이 있을 수도?
#837이름 없음(yLNST9J/qo)2023-09-18 (월) 08:20
발부르가라던가
#838이름 없음(5Hsu1pzK6E)2023-09-18 (월) 08:20
시빌네 부모님이라던가? 어차피 여름방학부터 신세지는거알테고 인사겸해서
#839이름 없음(5Hsu1pzK6E)2023-09-18 (월) 08:21
근데 뭔가뭔가 어른은 좀 그래 플리몬트 포터도 왔다고 나온 적은 없는걸로 기억해서
#840Anchormist◆zs.cJBcLk6(azXCBSjsHE)2023-09-18 (월) 08:22
여섯시 반 할게요~
#841이름 없음(8FdPRhCncw)2023-09-18 (월) 08:22
>>832 예시)마법사의 돌은 불완전한 영생이라고 그렇게 되고도 육척수복용으로만 쓰려고 했지만, 영혼 찢어 영생이나 유니콘 피 마시기는 아무 주저없이 시행
#842이름 없음(8FdPRhCncw)2023-09-18 (월) 08:22
네-
#843이름 없음(8FdPRhCncw)2023-09-18 (월) 08:23
즉물적이랄까, 덩블도어 말마따나 육체적 고통이 아니면 좀 많이 무심하달까...
#844이름 없음(8FdPRhCncw)2023-09-18 (월) 08:27
분명 팬던트를 봉인하는데 쓴 마법의 약도 상당히 물질적으로 이해했겠죠.......

아 근데 생각해보니 이러면 페버럴의 대가는 영혼이 아니겠구나.

자신의 영혼을 찢은 볼디가 페버럴의 마법의 대가로 영혼이 마모된다거나 그런 거라면 주저없이 시행했을 테고.
#845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8 (월) 08:42
그럼 가장 유력한 건

페버럴의 마법 -> 사용자의 죽음. 인가?
단, 전승에 따르면 죽음의 대기를 수명 이후로 미루는 기법이 존재. 일 지도?
#846이름 없음(z8sF9.n4QM)2023-09-18 (월) 08:44
곤트는 도대체 뭘까 볼드모트가 로드마법의 존재를 안다면 곤트도 조사해봤을 것 같은데 로드마법이 같아서인지 아님 열화되거나 다른거여서 그런지 곤트는 아예 언급도 안하네
#847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8 (월) 08:48
곤트는 슬리데린의 계승인 것 같은데
온전히 계승 못했을... 가능성이 그럭저럭 있네
#848이름 없음(WlcVeyKU8o)2023-09-18 (월) 08:58
페버렐의 만독불침 천은 사용자의 두발을 대가로 만들어질수도(아무말)
#849Anchormist◆zs.cJBcLk6(azXCBSjsHE)2023-09-18 (월) 09:10
크윽 볼드모트가 아니라 톰 시절이었으면 쓸 수 있었을 텐데(아무말)
#850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8 (월) 09:13
아무리 생각해도 호크룩스를 (지금 시점 기준) 다섯 개나 만든 건 완전 에바하하하핰!
#851Anchormist◆zs.cJBcLk6(azXCBSjsHE)2023-09-18 (월) 09:14
지능으로는 위저딩 월드 한 손에 꼽힐 인물인 주제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설명이 더할나위 없이 잘 들어맞는다는 게 볼드모트의 대?단한 점이죠...
#852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8 (월) 09:18
뭐랄까 볼드모트군. 그렇게 마법을 많이 배웠으면서 의외로 신중함이 부족하달?까

자신이 특별하다에 집착해서 자신이라면 괜찮다고 믿어의심치 않았달까?
#853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8 (월) 09:19
근데 이 어장 기준으로 진짜 바실리스크 기준이면 진짜 다른 것이 로드의 마법들이란 점이 개?그
#854이름 없음(MHCRUfBPrs)2023-09-18 (월) 09:21
지능은 높지만 그 때문에 자기가 모르는게 없다고 믿었던 트루-사이코 볼드모트니뮤... (대충 사랑을 모르는 어쩌고 짤)
#855이름 없음(2nsbuOkOg2)2023-09-18 (월) 09:21
생각해보면 볼드모트는 엄청 단순한것 같기도, 애초에 리스크라는건 오히려 직접 드러나는게 더 통제하기 쉬운게 아닌가,

유니콘의 피라던가 같은 보이지 않는 리스크가 더 치명적인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6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8 (월) 09:22
볼디군은 그저... 유물론자일 뿐이야 (?)
#857이름 없음(MHCRUfBPrs)2023-09-18 (월) 09:23
>>855 그런건 걍 자기가 세져서 힘으로 밀면 된다고 생각하던 양반이라... 초한지만 읽어봤어도 그러지 않았을텐데 흑흑
#858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8 (월) 09:24
전형적인 지능은 겁나 높은데, 지혜가 정작 평범 이하인 타입이죠 볼디군...
#859Anchormist◆zs.cJBcLk6(azXCBSjsHE)2023-09-18 (월) 09:24
유물론자(위저딩 월드 마법사)라니 어지럽네요...
#860이름 없음(yLNST9J/qo)2023-09-18 (월) 09:25
유물론자라니 위저딩월드에서 절대 나대면 안되는 유형인데
최종 보스네여 낄렵낄렵
#861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8 (월) 09:28
원작 기준으로

알버스 : 지능과 지혜 모두 굉장히 높다. 단 둘 다 너무 어렸을 때부터 뛰어났던데다 부모의 부재로 공감능력이 부족
애버포스 : 지능은 형보다 한참 떨어지더라도 지혜는 형보다 낫다
볼드모트 : 지능이 높더라도 지혜가 너무 낮으면 이렇게 됨
시리우스 : 지능과 지혜가 높더라도 쓰지 않으면 이리 됨
스네이프 : 지능은 높은데 지혜를 외주 줬는데?????

이 느낌이고
#862이름 없음(Z0lytAr5jA)2023-09-18 (월) 09:29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릴리의 대의만을 믿다 어느새 릴리의 대의는 나의 대의를 찍어버린 스네삐야.....
#863이름 없음(yLNST9J/qo)2023-09-18 (월) 09:34
릴리, 나의 사랑.
릴리, 나의 빛.
릴리, 나의 어둠.
릴리, 나의 삶.
릴리, 나의 기쁨.
릴리, 나의 슬픔.
릴리, 나의 안식.
릴리, 나의 영혼.

(아무말)
#865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27
??
#866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27
(키보드에서 손땐다)
#867Anchormist◆zs.cJBcLk6(wmPlVV/E/o)2023-09-18 (월) 15:28
(어질)
#868이름 없음(gMhzMD2Wp2)2023-09-18 (월) 15:28
시리 더블열렬보단 낫...나?
#869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28
플롯이었던거
#870이름 없음(U8HylRDMRM)2023-09-18 (월) 15:28
5월에 로드퀘달리고 6월에 시리우스에게 비밀을 말한 라이네스가 나올 수도 있는건가
#871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29
저기봐, 오늘도 다가놈한테 두들겨맞은 어장주야(?)
#872이름 없음(fMdIO/JNj6)2023-09-18 (월) 15:29
>>864 ? 오늘 연재 중에 몬일 있었남
#873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29
하필 걸려도 RTA 그냥도 아니고 무려 로드 ㅋㅋㅋ
#874이름 없음(U8HylRDMRM)2023-09-18 (월) 15:29
몰?루 근데 어장주가 중간에 하이드한다고 했던거보면 뭣때문에 불탔듯?
#875Anchormist◆zs.cJBcLk6(wmPlVV/E/o)2023-09-18 (월) 15:30
의기양양하게 몽둥이 들고 달려들었는데 라이네스 얼굴빔 맞은 혼와사비가 된 기분이네요...
#876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0
제이콥과 링링 더블 크리보단 덜 날뛰지만

하필이면 중요한 시기에 정확히 ㅋㅋㅋ
#877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30
바지나는 보기의 셋 중 가장 어둠의 마법과 마법 이론에 정통하며,
라이네스의 탄생에도 관여했던 유일한 마법사지…
#878이름 없음(04aCLJdHeY)2023-09-18 (월) 15:30
로드 RTA면 황금관련된 예언이 이번에 실현되려나?
#879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0
>>875

그정도냐고 ㅋㅋㅋㅋㅋㅋ
#880이름 없음(.1muXcxKxw)2023-09-18 (월) 15:30
크와트로가 다 이야기하면 굳이 실키 만날 필요가 없으니까. 실키 관련 이야기가 나온 거고.
#881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0
내용 확정 열렬한 환영은... 언제나 나올 수 있는 법...
#882Anchormist◆zs.cJBcLk6(wmPlVV/E/o)2023-09-18 (월) 15:30
어장주로선 발부르가 쇼크보다 이번 10-9가 더 세다고 느낄 만큼 플롯이... 그냥....
#883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0
라이니가 진지해지면 얼마나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
#885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31
ㄴㅇㄱ
#886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1
발부르가 쇼크보다 더 하다고;;;;;;;;;;

ㅎㄷㄷㄷㄷ
#887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1
플롯이 엔다아아아아아
#888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1
그정도인가..

이야 발부르가 쇼크보다 더하다니;;;
#889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32
올해는 진짜 rta 안하면 죽는병걸렸나 ㅋㅋㅋㅋㅋㅋ
#890이름 없음(U8HylRDMRM)2023-09-18 (월) 15:32
근데 어장주가 저정도반응이면 시리우스도 제끼고 바로 예언으로 로드퀘 달리는건가
#891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2
하필 폴리몬트 로드 퀘스트가 한참 미뤄지던 시기에
로드 RTA 루트 개척이닌ㆍ
#892이름 없음(04aCLJdHeY)2023-09-18 (월) 15:32
그러고보면 또 하필 크와트로 커뮤가 있어서 조만간 만나는게 확정이네
#893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32
…하긴 발부르가 쇼크는 엄밀히 말하자면 블랙 가문의 스탠스 문제일 뿐이라
장기적 영향이 크지 단기적 영향력은 그리 크지 않은데

이번건 일단 단기적으로 확실하게 4부 나머지를 아작내버렸고, 그 영향이 이후로도 크게 이어질거라고 ㅇㅅㅇ
#894이름 없음(.1muXcxKxw)2023-09-18 (월) 15:32
다이애건 앨리에서 크와트로 만나는 건가.
#895이름 없음(04aCLJdHeY)2023-09-18 (월) 15:32
>>892 아 다시보니 커뮤가 아니라 사이드였네
#896Anchormist◆zs.cJBcLk6(wmPlVV/E/o)2023-09-18 (월) 15:32
아, 로드 RTA는 로드 퀘스트의 RTA가 아니라 로드의 다자강력을 이용한 RTA를 뜻하므로 오해 없도록 합시?다
#897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3
뭐지? 폴리몬트 로드 회의 자체가 취소되고
바로 바지나 만나는 걸까?

>>892 아. 그거 사이드야
#898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33
ㄴㅇㄱ 발부르가 쇼크보다 더하다고?
#899이름 없음(U8HylRDMRM)2023-09-18 (월) 15:33
>>892 ㄴㄴ 1000은 사이드라 커뮤는 아님
#900이름 없음(YIt5PtWYL.)2023-09-18 (월) 15:33
사실 발부르가 쇼크도 로드 RTA이기는 했죠. 발부르가의 변화를 캐치하고 시리우스가 로드퀘스트 스타트를 열었으니까
#901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33
네넹-

아직 2개월이 남은 4부 나머지 플롯부터 시작해서
이에 연쇄해서 567부 플롯도 싸그리 밀어버리는 다가놈ㅋㅋㅋㅋ
#902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3
>>896 아아-.
#903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3
아 로드(다이스) RTA 였따고


로드 퀘스트 RTA가 아니라
#904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33
로드 다이스
로드 RTA
#905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33
오우 오늘 다갓이 뭐좀 아나보네 ㅋㅋㅋㅋㅋㅋ

1000으로 샤아 사이드를 뽑고
열렬-샤아로 이어지는 커뮤를 만들어내는데 엌ㅋㅋㅋㅋㅋ
#906이름 없음(gMhzMD2Wp2)2023-09-18 (월) 15:34
열렬로 천문학에 엄청난 재능+또 열렬로 현재시 각성했으니깐 이런 판정 굴려볼 기회가 있던지라...
#907Anchormist◆zs.cJBcLk6(wmPlVV/E/o)2023-09-18 (월) 15:34
하기야 아무리 블랙이 미쳐 날뛰더라도 가장 많은 열렬을 받아먹은 건 구조적으로 라이네스일 수밖에... 없죠... 웃... 우웃...
#908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4
그럼 로드 퀘스트가 아니라 볼디 관련으로 RTA 같은 공략 완료 같은건가
#909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4
북해가 날뛰는거에 대한?
#910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4
아 혹시 >>864 하이드 해주실 수 있나요?
#911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6
일단 RTA 루트라 했으니
로스트는 확정으로 없다고 봐야하고

에크리즈디스 대책인가? 가능성 높은 건?
#912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36
>>908 로드 퀘스트가 아니라 4부 메인스트림 관련 RTA겠져 ㅇㅅㅇ
가급적 최선에 가까운 결과로 수렴할덧?
#913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6
로스트는 아직 몰?루지..않나..조심스럽긴 한데
#914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6
>>912

그런듯
#915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36
로스트는 아직 몰?루
다만 RTA 이야기가 나온 만큼 라이니 입장에서 최선에 가까운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하고
#916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7
그나저나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로드 다이스는 언제나 RTA 하려고 하는 구나(...)
#917Anchormist◆zs.cJBcLk6(wmPlVV/E/o)2023-09-18 (월) 15:37
엉엉엉엉
엉엉엉엉
#918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9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37
(토닥토닥)
#920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7
로스트가 없는건 아니지만 로스트 될 가능성도 줄어든거 같아

>>917을 보며
#921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8
저기 봐

고심햐고 고심한 플롯이 진짜로 부서진 어장주야(...)
#922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38
아무래도 4장의 이름은 라이네스 엘멜로이 플리몬트와 스피드런인거 같다 (아무말)
#923Anchormist◆zs.cJBcLk6(wmPlVV/E/o)2023-09-18 (월) 15:38
발부르가 쇼크 - 없던 플롯이 생김
이번 RTA - 있던 플롯이 사망함
#924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8
앗 앗
#925이름 없음(04aCLJdHeY)2023-09-18 (월) 15:38
아님 이번 크리로 라이니측의 로스트가 적의 로스트로 뒤바뀌었을수도 있고?
#926이름 없음(YIt5PtWYL.)2023-09-18 (월) 15:38
>>922 8월달에 시리우스 예언 통찰 스피드런, 지금 라이네스 열렬 스피드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7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38
앗앗
#928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9
>>925

적 로스트까지는 아닌거 같은데..
아군 로스트 관련에 영향이 미친거면 몰라도
#929이름 없음(U8HylRDMRM)2023-09-18 (월) 15:39
아 혹시 그 곤트쪽에서 나온 유물을 빠르게 해석할 수도 있나?
#930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9
이번 다이스는 위키 기타 항목에 반드시 들어가겠네요(...)

천문학... 이정도로 맹활약할 줄 몰랐다 (...)
#931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39
그런데 4부 메인 스트림에 볼디와 에크리즈디스가 제대로 엮였으닠ㅋㅋㅋㅋㅋㅋ
이거 RTA하면 567부에도 영향 가는거 확정이쟝ㅋㅋㅋㅋㅋㅋ
#932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39
>>923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3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39
천문학...


그간 속삭임 언제 나옴 ㄹㅇㅋㅋ 하던 참치들에게 한방 먹이고
어장주를 침몰시킨 ㅋㅋㅋㅋㅋㅋ
#934Anchormist◆zs.cJBcLk6(wmPlVV/E/o)2023-09-18 (월) 15:39
뫄... 아무튼 라이네스 기준으로 나쁘게 풀리지는 않을 테니 마음 편히 기다리도록 하죠...
#935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39
>>926

만월의 밤 스피드런, 샤르티아의 스피드런도 잊지말라구!
#936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0
자주 나오면 너무 ㄱ사기급이니깐 일부러 자재하려다가

라이니가 진심모드 들어가니깐 빡겜 들어간거에 동조해준게 속삭임이라고
#937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40
어제 볼디 뜨고서 생기던 긴장감을 한방에 날려주신ㅋㅋㅋㅋ
#938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0
발부르가가 숭배할만 하다..

ㄹㅇ 호그와트 더 나아가서는 영국에 평화를 가져다준 요정님 ㅋㅋㅋㅋㅋㅋㅋㅋ
#939이름 없음(.1muXcxKxw)2023-09-18 (월) 15:40
발부르가는 대체 어디까지 본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0이름 없음(WhGVXdZgG.)2023-09-18 (월) 15:40
슬슬 점술 그거 그냥 별보고 치면 되는게 아닌가...?
#941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41
해주사가 왜 필요한가에 따라
에크리즈디스 로스트 각이 나온 걸 순 있긴 함.

에크리즈디스의 지금 상태를 해주하면 그를 저승보낼 수 있으니까.
#942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1
라이네스 기준으로 나쁘게 풀리지는 않을 테니



일단 죽먹자 측에는 뭔가 일이 잘못된건 확정인건 알겠따
#943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1
>>940

속삭임 : 점수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울?????
#944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42
다만 음 그렇네

이건 볼디가 잔뜩 폼 잡았는데 그거 완전 개박살난 거 아님?(...)
#945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42
에크리즈디스가 저승문에서 얼굴만 내밀고있다고하니

둠법 해주로는 그분야 제일인 샤아가 저승으로 돌려보낼각은 있긴하네
#946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42
발부르가가 괜히 저리 날뛰는게 아니넼ㅋㅋㅋㅋ
#947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3
일단 라이니가 스?캔 뿌려서 속삭임 맵핵으로 적 진영 파악하고
미리 대비(라고 쓰고 대기샷)목적으로 해주사 그것도 최강의 특화 마법사를 불렀다고
#948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43
>>944

원작이죠?(아무말)

제시) 덤비죽어서 마법계장악다하고 티배킹치는데 정작 수탉인 해리는 살아있음
#949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43
지금 에크리즈디스 아무것도 못하고

심지어 "예언"에 대해서도 끝내 아무것도 못하고

퇴장하면 진짜 플롯 박살급인데요... ㅇㅅㅇ
#950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3
>>949

그런 각이 씨게 보이고 있다는건가봄
#951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3
속삭임 ㄹㅇ 사기급이네
#952이름 없음(.1muXcxKxw)2023-09-18 (월) 15:44
에크리즈디스 관련이면 에드워드 트레버스 목소리였을 지도 모르겠네. 죽은 걸로 알던 사람이 튀어나오면 믿을 수가 없으니.
#953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44
볼드모트가 예언에 대해 파악하지 못한다면

끝내 아군 측이 예언을 꼭꼭 쥐고 숨기는데 성공한단 거니까.
#954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4
이런 성능을 자?랑해서 일부러 그간 라이니가 무의식적으로 속삭임에 대해서 잘 사용하려고 하지
않았을지도 몰?루겠구만....
#955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44
메인스트림 클라이맥스가 RTA로 처리되면 이후의 메인 플롯이 개박살 날 수 밖에 없잖앜ㅋㅋㅋㅋ
#956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44
>>952 오.
#957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44
만약 볼디가 예언모르게된다면 원작보다 더하게 덤비손에 놀아날거같네 ㅋㅋㅋㅋㅋ

덤비는 지금 예언자만 둘에, 플리몬트 인자작 관련자까지 다 있으니까 ㅋㅋㅋㅋㅋ
#958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4
>>952 오.22
#959이름 없음(WhGVXdZgG.)2023-09-18 (월) 15:45
흑흑 언제나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우주의 별님들 감사합니다 어쩐지 라이네스의 계몽 수치가 올라야할것 같지만 아무 문제 없겠죠
#960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5
>>957

볼디 : 그래서 도전자 모드로 진심으로 임하고 있는거라고
#961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45
원작으로 치면 불의잔 4권에서 이제 볼디 부활하기 직전인데 RTA 해버리면ㅋㅋㅋㅋ
#962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5
도전자 모드 아니고 원작처럼 나?댔으면 어쩔뻔했어 ㅋㅋㅋㅋㄹㅇㅋㅋㅋㅋ
#963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46
어라 잠시만.
이 상황이면 라이니는 더더욱 예언을 이미 말해주기로 한 한 사람 말고는 그 누구에게도 공유 못하네요(......)
#964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6
볼디는 ㄹㅇ 지하철에서 신파치 죽이고 퍼포먼스를 할게 아니라 아예 지하철에서 깽판을 쳐서
라이니 킬각을 노렸어야 했어 ㅋㅋㅋㅋㅋ


라고 말할뻔
#965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7
>>963


그건 좀 더 가봐야 알수 있지 않으려나
#966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47
>>963 그건 몰?루
#967이름 없음(.1muXcxKxw)2023-09-18 (월) 15:47
>>963 다이스갓이 라이시리인지 시리라이에 진심인 거 다들 알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
#968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7
나르시사가 경계하고 있었지만...


너무 택도 없었다
#969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47
발부르가는 선지자였다(아무말)
#970이름 없음(.1muXcxKxw)2023-09-18 (월) 15:48
오늘도 발부르가 다이스 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
#971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48
발부르가: 라이니 그녀는 재림예수야!
#972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8
이러니 블랙이 몇천년을 존버하며 명맥을 유지한건가


발부르가 사람 보는 눈이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
#973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48
그 누가 어둠의 마왕의 계획을 부술 수 있겠는갘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로드가 참칭자를 징벌하러 왔도닼ㅋㅋㅋㅋ
(아무말)
#974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8
>>971

(아무말 아님)
#975이름 없음(U8HylRDMRM)2023-09-18 (월) 15:49
>>963 글쎄 지금 플롯이 박살났다고해서 시리우스한테 예언을 다르게 알려줄 수 있거나 아님 가든과도 공유하거나일수도?
#976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49
흑화 라이니엿으면 어쩔뻔;;

피터가 페이트에 의해서 아작 났으면 어쩔뻔;;

지금 저런 행보보면 아찔했다 ㄹㅇ
#977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50
지금 상태의 라이니라서 저런게 가능한걸수도 있기야하겠지만

흑화 라이니라든지 페이트 따라가는 루트로는 도달할 수 없을지도 몰?루는
#978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50
어어라. 그러니 지금 상황 비교하면

불의 잔 : 여기서 볼드모트 부활해야하는데 그게 RTA 해버려서 바티 크라우치 정체 이미 파악 + 역으로 함정 카드를 파서 볼드모트가 부활하는 과정에서 역으로 해리의 호크룩스만 깨지고 덤블도어랑 불사조 기사단이 급습

이 상황이라고 (전율)
#979이름 없음(YIt5PtWYL.)2023-09-18 (월) 15:50
>>975 예언 공유는 더욱더 안하죠. 계속 듣던말이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 말이었는데, 그걸 공유를 할이유가 있을까요
#980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51
>>978 ㅇㅇ RTA면 거의 그정도 급은 되는거임ㅋㅋㅋㅋㅋㅋ
#981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51
물론 여기 볼디는 전성기라 이걸로 해리포터 끝! 수준은 아닐텐데
#982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51
위대한 마법사도 아니고
앞으로의 상황을 점지해준 천문학 특화 마법사도 아닌

해주사 특화 마법사에게 도움을 요청....
#983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51
왜냐하면 그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으니깐
#984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52
라이니는 그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할 수 있는 아이니까…
#985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52
야마모토로 인해(엄연히는 죽먹자 자업자득이지만) 터진 문제를 따위로 만들 문제거리를
라이니가 해낼 생각을 하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6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52
라이니는… 현장체질이다…
#987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52
으으으음-.

라이니에게 동료, 그건 필요한 것일까 (도로롱)
#988이름 없음(gMhzMD2Wp2)2023-09-18 (월) 15:53
1학년 때 슬러그혼: 음... 그래도 마법약에 비하면 천문학은 출세하기 힘든 과목 아닌?가. 레거시 교수가 걔 재능 있다곤 했는데...
#989이름 없음(.1muXcxKxw)2023-09-18 (월) 15:53
발부르가는, 그리고 발부르가의 할아버지 시그너스 2세는 대체 뭘 봤길래...
#990이름 없음(0qTQWvvL42)2023-09-18 (월) 15:53
해주사 커리어를 보자

프로테고 디아볼리카 개발자
플리몬트 황금 해주 이론 제공가
볼디의 DADA 저주를 회피하여 해주한자
#991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53
예언자 시그너스 블랙 2세
선지자 발부르가 블랙
(아무말)
#992이름 없음(04aCLJdHeY)2023-09-18 (월) 15:53
이건 진짜 덤비도 상상못할 전개인데
#994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53
천문학으로 깨우친 앞으로 일어나걸 대비한다는건 아무리 덤비라도 ㅋㅋㅋㅋㅋㅋ
#995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54
가뜩이나 라이니라는 존재로 인해서 예비 죽먹자 확정적으로 질적 인력수급 모잘인데 저기다가 ㅋㅋㅋㅋㅋ
#996이름 없음(U8HylRDMRM)2023-09-18 (월) 15:54
>>979 RTA가 일어나서 예언관련은 확정도 없어지고 다이스 굴려봐야되나?란 의미정도로 쓴거라
#997이름 없음(ftgVX0tf5Q)2023-09-18 (월) 15:55
어장주를 기어코 울려버린 로드 다이스 다자강 라이니라니....
#998이름 없음(.2PCvRrTcU)2023-09-18 (월) 15:55
근데 이번에 플롯 제대로 브레이킹 당해서
향후 플롯 어찌될지 문제긴 하네?요
#999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55
아무튼 4부 뿐만 아니라 메인 플롯 전체 분쇄☆옥쇄☆대갈채
#1000Anchormist◆zs.cJBcLk6(wmPlVV/E/o)2023-09-18 (월) 15:55
(다갓한테 항복문서 서명하는 중)
#1001이름 없음(orAzsY5mA2)2023-09-18 (월) 15:55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