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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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50-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3-09-22 (금) 04:53
Updated:2023-10-11 (수) 09:06
#0지도닦이◆ZJr7vLQwqA(nAiy.BBmrg)2023-09-22 (금) 04:53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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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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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어장: anchor>1596504073>875
101~200어장: anchor>1596754069>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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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tkRwmIzqk)2023-09-22 (금) 06:08
안착.
#2이름 없음(CKEWW5uVXw)2023-09-22 (금) 06:11
이 정도면 디트로잍 부활?
#3지도닦이◆ZJr7vLQwqA(nAiy.BBmrg)2023-09-22 (금) 06:30
>>2 글쎄.

디트로이드보다는 남동임해공업지역이 훨씬 더 흥성하겠지.
#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JtkRwmIzqk)2023-09-22 (금) 06:31
솔직히 2머전식 대량생산체계는 이러니저러니해도 라인 자체를 다량으로 깔 수 있었던 환경이 한몫했는데,

현세대 무기체계를 생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 및 산업능력이 고도화된 지금은 애초에 작정하고 그 병기를 찍어낼 생각으로 투자하지 않고는 안되지.

물론 탄약은 그 수십수백배는 당연히 만들어야 하고.
#5이름 없음(vKuLyLtbOo)2023-09-22 (금) 06:36
애시당초 딱 3d프린터와 인공지능으로 인한 첨단무기 대량생산 직전단계가 20년대인데 아직은 첨단무기는 대량생산은 무리지
세계대전 기준으로 따지면 저거 원오프 타입이고
#6지도닦이◆ZJr7vLQwqA(nAiy.BBmrg)2023-09-22 (금) 06:36

현대전은 대규모 전역에 매우 취약하지.

강대국간 전쟁은 핵전쟁으로 이어지기 쉽기 때문에 저강도 교전이 주력이 된 탓이 크지만.

#7지도닦이◆ZJr7vLQwqA(nAiy.BBmrg)2023-09-22 (금) 06:51


오늘 굴렸던 내용 총정리

◆제로가 현역으로 활동하던 당시의 하이랄 연방 정부는 우주세기 건담의 지구연방과 비슷한 국가였다(anchor>1596946075>873-877)

◆하이랄 연방은 과거에 악마와의 대규모 전쟁을 치뤘고, 제로는 이 전쟁에서 큰 활약을 했다(anchor>1596946075>881-885)

◆하이랄 연방정부는 대중들에게 악마를 외계인 정도로 알렸는데, 지옥 에너지가 문명의 기반인데 그게 밝혀지면 문명 근간이 위태롭기 때문이다(anchor>1596946075>889)

◆오티누스를 해킹한 과학자는 지옥 에너지에 너무 심취하여 불타는 지옥의 악마군단과 계약을 맺어 악마로 승천하려고 했다(anchor>1596946075>896)

◆2차 대붕괴(anchor>1596946075>900)

◆오티누스는 악마들에게 놀아난걸 깨닫고 분노하여 악마들과 싸우기 위한 수단으로서 검은 마법사 봉인 해체를 노린다(anchor>1596946075>902)

◆고대 인류문명은 기원전 26000년, 하이랄 연방정부는 기원전 20000년, 2차 대붕괴는 기원전 15000년(anchor>1596946075>911)

◆전성기 에레보니아는 자체적으로 마도갑주(나이트 워커), 공중전함을 운영했고, 대기권 너머로 유인우주선을 쏘는걸 앞두었다(anchor>1596946075>937)

◆마법에 지나치게 심취하여 위험한 마법 연구를 하다가 대폭발이 일어나 수도권이 초토화, 얼음과 불의 세계와 불타는 지옥을 가로막는 경계가 크게 약해져 악마들이 뚫어 2차 불타는 성전 발발(anchor>1596946075>940-945)

◆에레보니아가 멸망하고, 다크 엘프와 드워프를 제외하고 마도문명을 금지하면서 얼음과 불의 세계 전체에서 수세기 단위의 문명 퇴화가 일어났다(anchor>1596946075>947-982)

◆예를 들어 에레보니아 멸망 직전에는 마법에 기반하는 민간 자가용, 유선통신, 마도총과 냉병기, 기차, 전자제품 등이 널리 사용됐다(anchor>1596946075>964)

◆따라서 20년 전만해도 5,60년대 미국 내지 소련과 비슷했던 데마시아의 급격한 근현대화란 회복과 정상화다(anchor>1596946075>970)

#8지도닦이◆ZJr7vLQwqA(aHN3NcoF4I)2023-09-22 (금) 08:26

오늘은 6시 30분 스타트.

그 동안 멀헐까.

#9이름 없음(4z3ROusiG6)2023-09-22 (금) 08:45
대충 (수억이상 축적한)현자의 돌 장착한 망자의 여왕 스펙이나?
#10이름 없음(4z3ROusiG6)2023-09-22 (금) 08:49
그러고보니 검맨의 봉인푸는 방식이 볼택스 우회이긴한데

이걸 수식과 에너지를 넣으면서 푸는건가(마법적 해제)

아니면 그냥 냅다 에너지만 꽂아넣는건가?
#11지도닦이◆ZJr7vLQwqA(mvjnSeFNJk)2023-09-22 (금) 09:12

>>10 그렇게까지 자세하고 지엽적인건 걍 넘어가고 있음.

#12이름 없음(4z3ROusiG6)2023-09-22 (금) 09:16
히긴 이건 넘어가는게 낮지
#14이름 없음(ah46Q6IiR2)2023-09-22 (금) 14:30
제로가 원래 저랜 캐릭임??
#15이름 없음(RZNsJqCj5k)2023-09-22 (금) 14:31
엘프 이주가 이렇게 활성화됐다면, 맨파워 수급도 안정화됐나?
#16이름 없음(4z3ROusiG6)2023-09-22 (금) 14:32
그리고 제로는 그야말로 둠슬의 길을 걸어갔다

이러다가 예가 part 2찍을거같아 현자의돌 해방시킬겸
#17지도닦이◆ZJr7vLQwqA(mvjnSeFNJk)2023-09-22 (금) 14:34

>>14 (고증입니다 콘)

#18이름 없음(iuEdDzdzIk)2023-09-22 (금) 14:36
친구고 연인이고 이레귤러 되면 쓱싹 하는게 이레귤러 헌터의 숙명인데슷
#19지도닦이◆ZJr7vLQwqA(cFMU9.xvLI)2023-09-23 (토) 01:38

으어어어어어......

#20이름 없음(E5URhduMzo)2023-09-23 (토) 02:01
북한은 가까운 시일 내에 거의 하프엘프 포밍될 거 같네
#21지도닦이◆ZJr7vLQwqA(cFMU9.xvLI)2023-09-23 (토) 02:20

이쯤되면 장모님의 고향 아닌가.

프렐요드와 엘윈숲이.

#22지도닦이◆ZJr7vLQwqA(cFMU9.xvLI)2023-09-23 (토) 03:01

1시에 스타트

#23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3:02
그러고보니 연방의 이레귤러 전쟁은 어떻게 진행된걸까?

지금보면 아예 자유의지가 박탈당한 상태라는건데

레플리로이드들의 반란세력도 이따위 상태는 안바랬을거고
#24이름 없음(oelEf5D.Kk)2023-09-23 (토) 03:20

>>23

원작 이레귤러들도 여러 이유로 인간이나 로봇에게 위해를 가한 존재들을 뭉뚱그려서 이레귤러라고 칭함,

하이랄 무너뜨린건 자의일수 있는데,
그 이후에 여왕이 개수작 벌여서 자아를 뺐겨버렸을 가능성이 높음.


게다가, "현자의 돌" 존재를 생각하면,
이레귤러 반란 이전까진 "여왕"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모든 레플리로이드들의 자아를 빼앗기엔 힘에부치죠?
#25이름 없음(oelEf5D.Kk)2023-09-23 (토) 03:21

근대 이렇게 생각해보면 이레귤러 반란이 일종의 국토연성진처럼 활용된건가
#26지도닦이◆ZJr7vLQwqA(1hn2KB.8/g)2023-09-23 (토) 03:24

솔직히 물리적으로 250억명을 일일히 죽일 수 없고,

결국 국토연성진 비슷한걸로 하이랄 전체를 제물로 바친 셈이지.

#27이름 없음(FSlVVugG22)2023-09-23 (토) 03:26
아니 한번 핵전쟁 났다고 하지 않았남??
#28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3:27
그건 1차 문명 하이랄은 2차문명
#29이름 없음(oelEf5D.Kk)2023-09-23 (토) 03:28
>>26

제일 쉬운 방법은 선동당한 레플리로이드들이 유혈사태를 일으키면, 난민들이 몰릴 피난소 같은곳을 "공장"이나 "변환소"로 만들어서 현자의돌을 "생산"하는거죠.

(이럴러면 정부관계자를 포섭했거나, 아님 본인이 정부관계자 라는건데)
#30이름 없음(oelEf5D.Kk)2023-09-23 (토) 03:28
>>27

1차 문명이 핵전쟁 나서 170억 쓸려나가고 멸망 직전엔 250억으로 회복함
#31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3:29
250억 일일히 죽이는데 성공했다면 그건 여제가 대놓고
하이랄을 버렸다는뜻이고 한슌간이어야 개입할틈이 없었다겠지
#32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3:30
>>29 제0 특수부대 대장의 상관이면 정부관계자급 맞음
#33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3:32
그리고 하이란 멸망할때쯤이야 약간 제정신 차린거 보면
일력된 키워드는 하이랄의 멸망이지 인류의 멸망까지는
아니었나봐
#34지도닦이◆ZJr7vLQwqA(1hn2KB.8/g)2023-09-23 (토) 03:33

그래도 제로는 40K의 길리먼보단 낫네.

길리먼과 라이온은 미쳐버린 세상에 홀로 남은 꼴이나 마찬가지인데,

제로는 비록 자신이 알던 세계와 고향은 멸망했고 남은건 아이리스 뿐이지만,

"그나마" 자신에게 익숙하면서 역량이 있는 다른 세계로부터 다소나마 동질감을 얻을 수 있으니깐.

#35지도닦이◆ZJr7vLQwqA(1hn2KB.8/g)2023-09-23 (토) 03:34

다크 엘프랑 드워프도 철학과 사상적으로는 동질감을 다소나마 얻을 수 있긴한데,

다크 엘프는 망자들에게 선봉대가 크게 깨져버린 핸디캡이,

드워프는 돈미새인 것과 별개로 여제에 대한 신앙심이 두텁단 핸디캡이 있지.

#36이름 없음(nz25QAWkK6)2023-09-23 (토) 03:36
게다가 그 동질감을 바탕으로 재건할수있다는 희망도 있고

40k는 구판기준으로는 꿈도 희망도 없이
카오스신 엔딩 확정이었고

신판은 그거자체가 황제의 의도(승천)라는 의혹이 있으니
#37이름 없음(oelEf5D.Kk)2023-09-23 (토) 03:36

>>31

이레귤러 반란을 그저 하이랄 내부의 정치적인 분쟁으로 포장해서 일단은 외부 개입을 최소화하고.

계속되는 국지전에 난민들이 후방지역으로 몰린건 당연할거고,

그 난민들을 세팅 끝내놓은 지정된 "공장"으로 유도한뒤, 때가 무르익었을때 공장을 "가동"시켰다면?
#38이름 없음(nz25QAWkK6)2023-09-23 (토) 03:40
>>37 아마 그게 제일 가능성 높을것

가장 방해가 되는 이레귤러 헌터는
제로만 배제하면 제로가 농락당한것처럼
이레귤러 헌터 자체가 그 국지전에 이용당했겠지
#39이름 없음(oelEf5D.Kk)2023-09-23 (토) 03:44
>>38

정부 관계자라니까 "교전지역에서 멀리 떨어진 시민들도 가능한 대치시켜야 합니다"라고 대놓고 약팔아도 다른사람들이 눈치채기 힘들거고,

이 결정에 반대가 많으면, 안전하다고 판단된 후방지역에 선동당한 이레귤러들을 투입시켜 테러를 저지르면 여론이 반전될거고...
#40이름 없음(nz25QAWkK6)2023-09-23 (토) 03:46
진실을 아는 에레귤러 헌터즈는 제로가 패함과 동시에 사라졌으니

그다음부터야
#41이름 없음(oelEf5D.Kk)2023-09-23 (토) 03:49

>>40

(대충 갑자기 기계소리와 비명소리가 울려퍼지는 피난민 수용소들)
#42이름 없음(nz25QAWkK6)2023-09-23 (토) 03:50
메이크 어스 홀
브라더 문즈 어 웨이크(착란)
#44지도닦이◆ZJr7vLQwqA(1hn2KB.8/g)2023-09-23 (토) 07:26

괜히 오후시간대에 연재한건가.

아니면 참치들이 전혀 관심도 없는걸 파고 드는게 문제였던가.

#45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7:27
뭐랄까 어제의뽕을보다가 전환되어서 순간 변화를 못 따라간것도있을거
#46지도닦이◆ZJr7vLQwqA(1hn2KB.8/g)2023-09-23 (토) 07:28

어제의 뽕? 딱히 뽕이랄게 없었는데.

#47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7:28
일단 한국이나 망자관련 이벤트는 반응이 좋았으니까
#48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7:29
제로의 캐릭터성과 제로가 희망이다 부분 시작해서 성장부분까지
#49지도닦이◆ZJr7vLQwqA(1hn2KB.8/g)2023-09-23 (토) 07:29

아아, 제로 관련이라면 뭐.....

그런데 그걸 감안해도 너무 없어서 말이지.

참치들이 이런쪽으로는 전혀 관심이 없어보이더라.

이전에는 이런쪽으로 굴릴 때 관심을 보였던 것과 달리.

계산 미스였던가.

#50이름 없음(OezVjF1rmA)2023-09-23 (토) 07:30
관심이 없어도 꼭 해야 하는거긴함 아니면 그냥 지도가 돌려버리는것도 방법이긴해
#51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7:32
지금 한참 망자들 전쟁 이벤트가 한창인데
갑자기 문명 발전 돌리면야....
일단 쉬어가는 타임도 필요한건사실이지만
이건 한국과 북한 그리고 간단한 세계근황으로
조절되었고? 여명성전도 정리는 필요했으니
이정도면 되지않을까? 싶긴했어
#52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7:32
그리고 빌드업기간은 좀적은건 감안해야해
#53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7:34
세부파고드는건 망자 이벤트 끝나거나(검맨이 불완전하게라도 부활하거나 혹은 실패하거나 아니며ㅣ면 이것으 로또 단축되어서 불군 선봉대가 일부 빠져나왔던가)
#54지도닦이◆ZJr7vLQwqA(cFMU9.xvLI)2023-09-23 (토) 07:34

그러네.

빌드업은 그만두고,

제로를 중심으로 계속 스토리나 전개해야겠다.

#55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7:36
제로가 나왔으니 엑스도 한번 등장시켜야만
#56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7:37
아 하나 궁금한거 있다 애밀리아가 못온이유

그새 또 리자드맨들 죽고 불군이 거세져서 단축되었나 카운트정도?
#57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7:38
(이건 긴장감 주는 양날검이긴하지만)
#58지도닦이◆ZJr7vLQwqA(cFMU9.xvLI)2023-09-23 (토) 07:46

제로의 행보를 굴리고 나서 한번 알아봐야할 듯.

에밀리아 여제가 참전해야 바람의 대륙에서 망자들의 여왕와 싸우게 용이해지니까.

#59지도닦이◆ZJr7vLQwqA(cFMU9.xvLI)2023-09-23 (토) 07:53

그나마 제로가 등판해서 다행이네.

제로 없었으면 스토리의 중심축이 없어서 진행 자체가 조난당할 뻔했음.

#60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8:10
이것이 주인공의 위력(둠슬)
#61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08:29
흑흑 검맨 등장하는거 보고싶다(봉인이란 결국 깨지는것)
#62이름 없음(oelEf5D.Kk)2023-09-23 (토) 08:55
그럼 다들 분량배분에 문제가 있다 보시는거죠?
#64이름 없음(y5cpXTADW2)2023-09-23 (토) 14:57
진짜 드래곤 안걸렸으면 망자들이 호위하는
망자의 여왕상대로 단둘이 참수하러가는 최악이었네
#65이름 없음(OezVjF1rmA)2023-09-23 (토) 14:57
망자여왕 쎄다
#66지도닦이◆ZJr7vLQwqA(1hn2KB.8/g)2023-09-23 (토) 14:59

첫 게이트 어장의 이세계랑 너무 비교되는 것에 관하여

#67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3 (토) 15:00
게이트열린데가 보다 상위 문명들과(기계 마도 지옥) 결전인줄은 몰랐지
#68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3 (토) 15:01
그러고보니 지금 제트기들 고스란히 뺏겨서 드래곤들
견제하는데 주로쓰겠네
#69이름 없음(HTKt3XGG5M)2023-09-23 (토) 15:01
다이스의 장점: 전혀 예상치 못한 전개도 가능함

단점: 스토리가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지 멋대로 날뜀
#70이름 없음(j5RJyQElyU)2023-09-23 (토) 15:02
뭐 유기체도 조작이 가능하다쳐도 영혼때문인가 기계들처럼 막 가지고 노는급은 안되고 강연금처럼 유기체쯤되면 자기가 직접 손을 댄다던가 해야하나보네.
#71이름 없음(j5RJyQElyU)2023-09-23 (토) 15:03
기계로 승부하려면 진짜 포병같이 그나마 장거리 공격이 가능한거 손실 감안하고 밀어넣던가 아예 신의 지팡이라도 쓰던가 해야할지도.
#72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3 (토) 15:04
손까지는 아니고 아마 무기체보다는 가까운거리이긴할꺼(적어도 시야가 인식되는거리)
#73이름 없음(j5RJyQElyU)2023-09-23 (토) 15:04
뭐 범위도 내일 굴리시려나.
#74이름 없음(j5RJyQElyU)2023-09-23 (토) 15:05
근데 진짜 그 범위도 생각보다 장거리면 진짜 손실 감안하고 인간영혼을 현자의 돌로 바꿀세도 없도록 인해전술로 밀어넣는 것밖에 답이 없겠는데.
#75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3 (토) 15:06
그리고 완전한 전력을 동원한건 아니라서

얼마든지 내뺄 준비도 해놨을거고 (제로를 농락하고
세계정부를 현자의돌 250억으로
초대여제가 개입할틈없이 만든거면
스페어 계획은 반드시있다)
#76지도닦이◆ZJr7vLQwqA(fB8dfqLxk.)2023-09-23 (토) 15:06

그렇게 지엽적인건 안 굴림.

다만 확실한건 접근한 전술기를 현자의 돌을 활용해 변형시켜 자기 뜻대로 조종하는건 확실.

이 정도면 자기한테 날아와 근접한 미사일도 무력화할걸.

#77이름 없음(j5RJyQElyU)2023-09-23 (토) 15:07
포탄도 무력화면 진짜 기계로 승부하려면 순수하게 양으로 쏟아부어서 소모시키던가 아님 신의 지팡이 정도나 답이 있겠네.
#78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3 (토) 15:07
(수소)핵미사일 공중 폭파 범위도 무력화?
#79이름 없음(ToFOmGRFyg)2023-09-23 (토) 15:07
보면서 드는생각이 닼엘들은 신세계 질서놈들 제대로 기강 잡아야겠다고 생각할듯?? 검마 봉인 풀리는거 막아야 한느데 이놈들이 참피들 처럼 자기들일 아니라고 지금까지 받아쳐먹었던거 생각도 안하고
다 내빼고 있는데 세력 수장으로서 체면도 안서고 이대로면 신성동맹이 독주할거라 쌍욕나올것 같다
#80이름 없음(j5RJyQElyU)2023-09-23 (토) 15:08
아 아니면 그냥 좀 멀리서 수폭이라도 터뜨리던가. 차르봄바는 그거 폭발범위가 못해도 수십 키로라던가.
#81지도닦이◆ZJr7vLQwqA(fB8dfqLxk.)2023-09-23 (토) 15:10

쟤랑 싸울려면 오함마 40k 마냥 레이저 무기, 멜타 무기, 플라즈마 무기 같은걸로 지지는데 맞다.

#8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1N0Ko4IV4o)2023-09-23 (토) 15:10
>>79 솔직히 이건 이해관계와 동질성 문제라서 단순히 기강잡기로 어찌 될 문제가 아니다. 거기에 중국은 드루키가 일정 수준 이상 성장하게 둘 생각은 또 없어.
#83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3 (토) 15:11
그런데 저 망자의 여왕이 애밀리아랑 동급이라는거 보고

불군은 진짜 홈그라운드 어드밴티지로
간신히 잡는중이구나 라는생각 팍팍 들더라
(그것도 불군이 방심으로 놀아준다는 느낌이긴한데)
#84이름 없음(j5RJyQElyU)2023-09-23 (토) 15:11
뭐 유기체는 그래도 좀 제한이 까다로웠으면 하기는 함. 강연금에서도 그 '아버지'도 유기체 현자의 돌로 바꾸는건 국토연성진같은 대규모 프로젝트 아니면 진짜 가까이 온 일반병사들이나 좀 가능했고. 조금만 거리 떨어져서 총쏘니까 그냥 방어막 켜야했지.(연금술 쓸줄 알면 근접전은 되는듯했고, 에드에게 복날 얻어터지듯 맞았으니)
#8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1N0Ko4IV4o)2023-09-23 (토) 15:11
>>81 물론 사정거리 바깥에서(밑줄쫙)
#86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3 (토) 15:12
>>84 정확히는 집중하는걸 방해니까
#87지도닦이◆ZJr7vLQwqA(goBoDN9Ar2)2023-09-24 (일) 02:15

으어어어어어어........................

#88이름 없음(UdtgqTDDFc)2023-09-24 (일) 02:25
에너지 병기로 지지는게 답이라 위에서 했지만 연구중인거 말고 지금 전투중인 현장에 프로토타입으로나마 당장 투입 가능한게 있나
#89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2:38
지금은 무리고 줌왈트급 구축함은 가능하기야 하겠지
#90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2:39
일단 첫전투때 얼마나 피해를 최소화하고 타격을 입히느냐인가
#91지도닦이◆ZJr7vLQwqA(goBoDN9Ar2)2023-09-24 (일) 02:39

>>88 그런거 없다.

only 실탄병기 뿐인 지구 문명에겐 쥐약임.

#92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2:43
그렇다고 대뜸 드래곤들만 보내기에는 망자들병력에 에워싸먹혀서ㅠ전멸각이고
#93지도닦이◆ZJr7vLQwqA(goBoDN9Ar2)2023-09-24 (일) 02:51

망자들의 여왕에겐 접근할 생각도 하지 말고 화력지원만 해야지.

#94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3:08
철저하게 신경 건드리는 미사일과 인식이 조금힘든 포탄위주려나
#95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3:10
단 망자의 여왕이 둘과 싸우려 하지않고 텔레포트해가며

성전군과 신선군쪽으로 움직이면 ㅈ돼겠지만
#96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3:11
지금 첫전투라 정보없어서 병력이 바글바글 모였는데

굳이 싸울필요없이 처음목적에 충실하게 사기를
꺽는다일거면 철저하게 둘을 무시하고
본진으로 다가간다 전략이 제일 유효해서
#97이름 없음(UdtgqTDDFc)2023-09-24 (일) 03:13
ㅎ한곳에 죽치며 포격 하는 것도 안되고 쏘자마자 포 접고 다른 위치로 움직여야지
신성동맹과 성전군쪽에 견제타로나마 저 금속괴수화-를 쓰면 답이 없다
#98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3:17
애시당초 망자의 여왕을 상대로 전장으로 나온거 자체가
패착인경우만 아니었으면 하지만(가까이 텔포후 광약 마컨)
#99지도닦이◆ZJr7vLQwqA(fB8dfqLxk.)2023-09-24 (일) 03:27

진짜 악마 상대로 어쩔려나.

망자들의 여왕이 이 정도면 악마도 최소 이거랑 비슷하단 건데.

#100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3:34
뭐 망자의 여왕 최후의 이벤트때 검맨의 의식을
정화할수있는 힌트를 얻는다거나 그도아니면 제로를
2대검맨으로 만든다던가 여러가지있지
#101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3:35
아니면 주기적 디펜스 장르 찍던가
#102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3:36
아 18인의 초인집단 찾기는...이건 기술이 안되서 불가능이군
#103지도닦이◆ZJr7vLQwqA(fB8dfqLxk.)2023-09-24 (일) 03:42

그 18인의 프라이마크, 아니, 초인들이 다 타락했거나 죽음.

#104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3:57
일종의 유산같은거 예를들면 판타지 답게 마검이니 성검이니
일개필멸자가 권능에서 버티게 해주고 나아가서 신을 죽일수있게
하는 가능성을 지니게해주는 신살무기 같은거(크루시블이라던가)
#105지도닦이◆ZJr7vLQwqA(fB8dfqLxk.)2023-09-24 (일) 04:48

3시에 스타트

#106이름 없음(j5RJyQElyU)2023-09-24 (일) 05:50
악마들은 진짜 핵폭탄 갈겨야져 뭐.
#107이름 없음(j5RJyQElyU)2023-09-24 (일) 05:50
아님 신의 지팡이나.
#108이름 없음(j5RJyQElyU)2023-09-24 (일) 05:55
생각해보니 그래도 마법은 저거 현자의돌에 대항가능한가본데 비행기에 뭔가 방어마법같은거 못 걸어주나. 최소한 저렇게 가지고노는건 막도록.
#110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9:36
겨우 이세계 질서가 참전하였지만

내년 초반까지는 6세대기및 탄두 미사일
실전배치전까지는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겠구나
#111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9:37
신성동맹 추가 파병도 그만큼 시간걸릴이고

아르토리아 여왕 입지에도 타격심할거고(90퍼급으로 섬멸)
#112이름 없음(a/3F.BXvwI)2023-09-24 (일) 09:39
주사위가 너무 망했어.
#113지도닦이◆ZJr7vLQwqA(fB8dfqLxk.)2023-09-24 (일) 09:39

심지어 그 신성 동맹군 전투부대 주력은 데마시아 인간이다.

#114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9:39
이종족이 총지휘하는데 섬멸당했다면 이건 기렌도 커버 못쳐줘...
#115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9:42
오히려 같은인간이나 더약한 성전군을 지휘하는 선생이 20퍼정도라서 비교가 너무심해
#116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9:43
이건 깊은골 에서도 맛보지 못한 아르토리아에게있어서
제일 뼈아픈 패배
#117지도닦이◆ZJr7vLQwqA(fB8dfqLxk.)2023-09-24 (일) 09:44

저 지옥에서 23%로 끊어냈으면 그 것만으로도 군사천재 맞지.

#118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9:45
왜 갈수록 성전군이 레이너 특공대가 되가는기분이죠?
#119이름 없음(3L8vl6HhZw)2023-09-24 (일) 09:45
개인이 전장의 흐름을 바꿀수 없는 시대에서 흐름을 바꾼다는 짓거리를 했으니
이제는 추방물+후회물의 클리셰 마저 가져가고 있
#120이름 없음(3L8vl6HhZw)2023-09-24 (일) 09:46
그리고 이제는 영웅적 결과를 내다가 아니라 영웅적 결과를 내주지 않으면 곤란할 정도로 밀리고 있지 이거
#121지도닦이◆ZJr7vLQwqA(fB8dfqLxk.)2023-09-24 (일) 09:48

제로가 이야기의 중심에 선 뒤로 선생도 더욱 뚜렷해지는데 그 만큼 혹사당하네(쓴웃음)

#122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9:48
검맨 봉인도 풀리기 직전이고 애밀리아도 오래 여기에
붙잡힐수없으니 재공새이전 어느정도기간은
다시 툴룰라로 돌아가야하고
#123창공의 갈망자◆Y1pxJ9UMIg(84zJxhyChU)2023-09-24 (일) 09:52
일단 여명성전군은 그렇게 고급장비로 무장한 존재가 소수였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배치단계와 우선순위 문제야.

유사시의 1파를 여명성전군이 담당할 경우의 결과는 아직 장담할 수는 없어.
#124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09:56
난 아예 성전군 신성군 드래곤으로 각자 분단후 딸굴전술로 진형 무너트린후 포위섬멸성공되어서 각개전투결과로 본쪽이긴하지민
#125이름 없음(rpDmAsT5C2)2023-09-24 (일) 10:00
그리고 파워아머 성기사가 거진 학살당할지경이면

망자들 질과양은 얼마나 많은거지?
#127이름 없음(Xndsskss12)2023-09-24 (일) 11:54
오늘은 여기까지 도 아니고, "무기한" 중지?

어...
#128지도닦이◆ZJr7vLQwqA(fB8dfqLxk.)2023-09-24 (일) 14:12

잠이 너무 많이 온다......

오늘 연재 주기를 너무 조졌어........

#129이름 없음(ey2mWMfG0I)2023-09-24 (일) 14:16
지금 푸강아를 억제하던 공중이 대등이라도 해지니까
순식간에 제해권에서 밀리기 시적허네
#130지도닦이◆ZJr7vLQwqA(/CqtoYUifk)2023-09-25 (월) 05:00

으어어어어어........................

#131지도닦이◆ZJr7vLQwqA(/CqtoYUifk)2023-09-25 (월) 05:17

그나저나 다들 안계시려남.

#132이름 없음(EzJmQo9fdk)2023-09-25 (월) 05:27
으음?
#133지도닦이◆ZJr7vLQwqA(/CqtoYUifk)2023-09-25 (월) 05:54

무슨 떡밥을 뿌려야할까

#134이름 없음(EzJmQo9fdk)2023-09-25 (월) 06:04
지금 망자들상대로도 겨우 이길랑말랑인데 악마간부들상대로는
승산이 아예 안보이니 이거 관련으로 좀 융화시킬 키아이템이라던가?
#135이름 없음(EzJmQo9fdk)2023-09-25 (월) 06:06
아니면 이레귤러 전쟁 당시라도 좀 굴려보던가
(망자의 여왕이 정확한직위라던가 아니면 국토연성진이 얼마나 컸던지라던가)
#136지도닦이◆ZJr7vLQwqA(/CqtoYUifk)2023-09-25 (월) 06:17

>>134 결국 그 쪽은 망자들의 기술을 남은 기간에 얼마나 잘 굴리냐에 따라서 달렸을 듯.

#137이름 없음(EzJmQo9fdk)2023-09-25 (월) 06:21
일단 하이랄 전성기가 악마를 무찌르긴했었지?

초대여제도 살아있단 전제가 있긴한데
#138이름 없음(EzJmQo9fdk)2023-09-25 (월) 06:22
그라고보니 만약 검맨이 부활할경우는 어떻게 처리할거?

오랜세월 봉인으로 힘이 매우약해진 상태 처리?
#139지도닦이◆ZJr7vLQwqA(/CqtoYUifk)2023-09-25 (월) 06:46

>>138 웬만하면 봉인이 풀리는 상태로 가게 하지 않을텐데.....

풀리면 WoW 불타는 성전의 킬제덴 참고해야지.

#140이름 없음(EzJmQo9fdk)2023-09-25 (월) 06:49
혼돈 파괴 망가!
#141이름 없음(EzJmQo9fdk)2023-09-25 (월) 06:50
근데 불타는성전 참고면 애밀리아는 걀국 죽는다는 거네
#142이름 없음(EzJmQo9fdk)2023-09-25 (월) 06:53
애밀리아까지 희생으로 검맨 재봉인이나 추방이면....

이젠 정수를 이어받을존재도 없으니 뭐....
#143이름 없음(Nxd2RHGhmE)2023-09-25 (월) 07:04
50퍼-25퍼-12.5퍼로 정수를 제대로 전승하지도 못하고 전송하던 도중에 정수가 허공으로 증발 당한 모양새인대 지금
#144지도닦이◆ZJr7vLQwqA(/CqtoYUifk)2023-09-25 (월) 07:18

에밀리아가 희생되면 가장 처음에 등장했던 파서낙스가 대타가 될텐데, 거기까지 안가도록 노력해야지.

>>143 초대 여제가 100%면 2대 여제는 50%, 에밀리아는 25%라고 보면 됨.

#145지도닦이◆ZJr7vLQwqA(eQoGtjqLOg)2023-09-25 (월) 08:51

6시 30분 스타트

#147이름 없음(GaJAOqwt8M)2023-09-25 (월) 14:47
록맨 구출 가능성은 떳지만
이 다음에 좋게 뽑혀야지(덜덜덜)
#148이름 없음(EzJmQo9fdk)2023-09-25 (월) 14:48
일단 80퍼급 학살은 없겠는데

록맨 구출은 되었으려나?
#149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5 (월) 15:03

상황을 봐야할텐데 어지간히 ㅈ랄 해대지 않는 이상 구할 듯.

#150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5 (월) 15:04

어째 어장이 어장주 예상과 달리 록맨 어장 비스무리가 되어가는데.

#15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5 (월) 15:07
그야 진행이 막힐 때 그걸 타개할 요소로 록맨 시리즈를 썼으니까(아무말)

#152이름 없음(I6xDgTx9d6)2023-09-25 (월) 15:13
전설의 레플리로이드 영웅-을 파워밸런스 조정용 추로 넣었으니까 록맨 성분은 감수해야지
#15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5 (월) 15:13
도저히 답이 안 보이는 위협이 연달아서 빠른 시일 내에 터질 판이니, 이걸 어떻게든 격차를 빠르게 좁힐만한 무언가를 투입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사실 이 세계는 유사 아르카디아였다는 진실에 이르렀을 뿐이지. 물론 이 과정에서 불군은 불군대로, 검마는 검마대로, 망자는 망자대로 작중인물들 입장에서는 머리를 쥐어뜯을 판이지만.
#15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5 (월) 15:17
아 그리고... 6세대기라고 해야 하나? 드물겠지만 만에 하나 깊숙히 들어가서 격추되면 망자 측에서 역시 역설계하겠지? 원천기술 대다수는 오히려 자기가 쥐고 있고.
#155지도닦이◆ZJr7vLQwqA(j5stcCcRZY)2023-09-25 (월) 15:25

이번 게이트 어장은 제일 이세계가 빡씬 느낌임.

1회차 게이트 어장이랑 비교하면 사국연합과 중국은 빌빌거리는 편인데,

반대로 이번 게이트 어장 파밸로 1회차를 했으면 ㄹㅇ 난감했겠네.

#156이름 없음(I6xDgTx9d6)2023-09-25 (월) 15:29
테크나 권능이 가장 강력한 레벨이니까
1회차 이세계 신들은 기술발전을 억제한 패배자 쉼터였고
여기는 자멸할 정도로 고삐풀고 냅다 달렸고
#157지도닦이◆ZJr7vLQwqA(j5stcCcRZY)2023-09-25 (월) 15:33

검은 마법사는 고삐 풀다 못해 지옥의 힘까지 끌어다쓰는 익절을 했고,

1~3대 여제는 검은 마법사처럼 뇌절을 안했지만 막지 않았지.

애당초 검은 마법사와 초대 여제는 수많은 행성들을 다스렸던 성간제국의 공동 통치자였으니,

행성 1개에 만족항 위인들이 아니지.

다른 작품으로 치면 40k 황제 포지션인걸.

#158이름 없음(ndD4ZrI/YQ)2023-09-26 (화) 00:48
1회차 블랙위도우 주인공은 아예 쓸모도 없을 마경(확신)

지금 비슷한 포지션인 푸치가 아예 발린시점에서...
#159이름 없음(ndD4ZrI/YQ)2023-09-26 (화) 00:49
오히려 여기에 필요한건 선생같은 레이너 포지션의 커뮤력
맥스 지휘관이었고
#160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1:12

제로와 선생 없었으면 2024년 내에 이길 각이 잘 안나왔을 듯.

에밀리아 여제가 희생한다는 전제조건 없다면.

#161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1:22

오늘은 1시에 스타트

#162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1:26

잡담판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어떤 떡밥을 굴릴까.

#163이름 없음(ndD4ZrI/YQ)2023-09-26 (화) 01:36
설직히 지금 제로와 선생도 이길각 안나오는데!!
#164이름 없음(ndD4ZrI/YQ)2023-09-26 (화) 01:37
둘다 한분야로 특화된쪽이라 분리되면 오티누스에게
말리는건 꾸준히 나오고
#165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1:55

>>163 그러니까 저 둘을 분리하면 절대 안됨.

분리되면 각개격파 당하는거지.

#167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7:18

망자들과의 전쟁이 늘어질 수록 참치들도 없어지는 것 같아서 고민이 깊어지네.

#168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7:22
록맨이후로는 그냥 사족이긴했어

넘어가서 그동안 피해 굴리는게 나았을거
#169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7:23

근데 그 사족이 사국연합의 3차 지원군 도착할 때까지의 이야기인걸.

#170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7:24
그걸 3차지원군 도착하고 그동안 뭘했냐 정도로
압축이 가능한 분량이라
#171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7:26

2명만 참가하는 것 같아서 힘이 축 빠지더라.

오후연재라서 그런건지, 어장주가 너무 뇌절해서 그런건지.

#172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7:28
(외면)
#173이름 없음(KdTi9Yl5ho)2023-09-26 (화) 07:28
회사원도 있고 추석 휴가철이잖아 어제부터 3일 연차쓰고 여행가는 사람들도 꽤 되

아무튼 틈새의 땅 에피소드는 템포 빨리해서 끝냈으면해 솔직히 레파토리가 양측의 밀고 당기기 장면이 반복되어가서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있거든
#174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7:30

옆동네 스타워즈 어장을 자꾸 의식해서 그런가.

암튼 사국연합 지원군 도착하는걸로 저녁 연재 시작하고 빨리 진행해야겠다.

자꾸 되도 않는 고구마를 맥이니 참치들이 다 리타이어 하는 것 같음.

#175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7:31

틈새의 땅에서 늘어지기 전만해도 내장관련 굴리면 호응이 많았는데,

이제는 그 호응도 별로 없고, 하여간 틈새의 땅에서 다가놈이 너무 엿을 먹였어.

이게 흥행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으면 상관없는데,

뚜렷하게 흥행에 악영향을 미치니까 더 민감해짐.

#176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7:33
덤으로 그때문에 불군 난이도도 그에 비례해서 급상승했고

(특히 애밀리아가 치명타)
#177이름 없음(KdTi9Yl5ho)2023-09-26 (화) 07:33
다갓이 살리고 다갓이 죽이도다...
#178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7:35
지금 애밀리아도 고위 간부 1체로 승산 장담
못할지경으로 낮아져서...
#179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7:36

솔직히 오늘 틈새의 땅 관련 전개 끝내고 다시 내정 굴려도

이전처럼 참치들이 호응을 할지 모르겠음.

다가놈이 틈새의 땅에서 자꾸 억까를 해 전개를 강제로 늘어지게 만들어 참치들이 많이 떠났어.

#180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7:37
아니면 진짜로 검맨을 아군으로 만드는 이벤트 만들던가
#181이름 없음(KdTi9Yl5ho)2023-09-26 (화) 07:38
검맨은 무리고...록맨이 망자의 왕이 되서 그 전력으로 불군에 맞서야 겠지
#182이름 없음(KdTi9Yl5ho)2023-09-26 (화) 07:39
제로야 드라이해서 다 죽인다 했지만
록맨은 나온 설정보면 동의하지 않을테니까
#183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7:44

다가놈이 무슨 억까를 하든 틈새의 땅 파트를 빨리 끝내야겠네.

이대로가면 참치들 다 나가 떨어질게 뻔할 뻔자라서.

내정 관련, 그 것도 한국의 내정 관련인데 참치들의 호응이 반토막 미만 나버린건 진짜 충격이었음.

#184이름 없음(6c0o9QZY7s)2023-09-26 (화) 07:44
록맨의 망자의 왕화라.
아이리스가 왕비인가?
#185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7:47

>>184 엄연히 연인 있는 처자에게 그런 소리 맙시다(엄근진)

#186이름 없음(KdTi9Yl5ho)2023-09-26 (화) 07:48
>>184 NTR은 NOOOOO
#187이름 없음(KdTi9Yl5ho)2023-09-26 (화) 07:48
그리고 록맨이 망자의왕되서 자연스럽게 X로 진화할수 있을지도(아무말)
#188이름 없음(6c0o9QZY7s)2023-09-26 (화) 07:50
일단 문제는 대불군전인데 전투기 좋게 뽑았어도 왜 1만대의 전차와 최하 500만 지구 정규군이 필요라고 느껴질까?
#189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7:51

후.... 하여튼 먼가 좀 그래.

다가놈 억까가 계속 N연타로 닥치지만 않았어도

틈새의 땅으로 지금까지 질질 끌이지도 않았는데.....

#190이름 없음(KdTi9Yl5ho)2023-09-26 (화) 07:52
틈새가 너무 힘들어서 그보다 강한 불군이 지금보다 더 힘들게 느껴져서 그럴지도
#19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7:57
솔직히 단순히 힘든 것만이라면 난이도가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주인공으로써 명시된 이들의 비중이나 위상이 토막났음.

지금 카즈마, 우드엘프는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한참 동안 곁다리인데, 이거 어디서 반등 시킬 수 있는 거임?
#192이름 없음(6c0o9QZY7s)2023-09-26 (화) 07:57
카즈마를 페이크 주인공으로 만들 수 없다!
#193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7:58
그렇다고 비중을 억지로 준다면 선생이나 제로가 주인공으로
알던이들이ㅜ나가 떨어지게 되는거고
#194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7:59

>>191-192 틈새의 땅 파트를 빨리 끝내야지. 그거 말고는 당장 답없음.

#195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00
원래라면 이런전개는 불군때 써먹을 생각이었던셈이지?
#196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8:00

그리고 주인공 관련으로는 이렇게 보고 있음.

전투 파트는 제로가 주인공,

비전투 파트는 카즈마가 주인공.

#197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8:00

>>195 당연한 말씀. WoW에서도 불군이 가장 하드했으니 그쪽으로 써먹을려고 했음.

#198이름 없음(NeZbI79X6k)2023-09-26 (화) 08:00
다이스가 계속 저조하다 싶거나 상황 많이 안 좋다 싶으면 선택지 자체를 좀 변화시켜서 안 좋은 거 걸려도 피해 적거나 적당히 얼버무릴 수 있는 쪽으로 만들어도 되었을텐데 꿋꿋이 1-3이나 5-16에서 1이랑 2는 되게 안좋은 쪽으로 만드니까...
#199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02
그러고보니 간단하게 잡단판에서 게이트 1회차를 기준으로 지금

망자들을 공략한다면 어떻게 될까?
#200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04
>>197 음 불군때예는 대륙 두개는 내줄각오하고 시작해야겠군
#201이름 없음(6c0o9QZY7s)2023-09-26 (화) 08:05
일단 대 불군전 시에 선생 군재 하라도 여명 성전군이 종전까지 살아남늣 비율은 10%로 생각.
#202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8:07

>>199 짬밥 생각하면 1회차 주신들 스팩은 망자들의 여왕이나 에밀리아 여제 이상일텐데,

그랬으면 지구는 훨씬 불리한 조건으로 천룡황제랑 협상해야했을걸.

#203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07
>>201 끝나지 않는 성전의 시작 프리퀼이겠지만 그것도
#204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09
>>202 초대여제가 아닌 2대여제가 살아있다는 느낌이네

초대여제야 주신들이상이긴할텐데
#205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8:10

초대 여제는 수많은 별들을 다스리던 성간제국의 공동통치자라서 40K 황제나 듄의 레토 아트레이트 2세랑 비교해야함ㅋㅋㅋ

#206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12
>>205 근데 정수가 몰락할데로 몰락해서 이젠 불군 고위 간부 한마리 상대로 빌빌대는 처지
#207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8:14

물론 그 고위 간부가 WoW로 치면 아키몬드/킬제덴급,

디아블로로 치면 메피스토/바알/디아블로라서 에밀리아 여제가 약한건 아니긴 함.

#208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15
대악마가 따로 언급되는거 보면 살게라스급이나 네팔렘급(죽음 흡수)이
다수는 있다는게 문제라서 그렇지....
#209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8:17

오티누스가 죽고 록맨이 망자들의 통제권을 넘겨받아 엑스로 각성해 네오 아르카디아를 세우게 해야하나(철학)

#210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17
고위간부는 그렇다치고 그위는 진짜로 소환되면 끝일정도네
#211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18
>>209 수백억 영혼들의 해방을 안한다면 말이지
(이경우 100퍼 제로랑 싸움난다)
#212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21
망자들의 통제권 그 근본은
엑스나 지금 록맨과의 철학과도 어긋나고

(공존을위해 이미 과거에 죽은 수백억 영혼들을 계속 혹사시키겠습니다 란지라)
#21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8:22
피는 흘렀다는 것 자체로 간단한 일은 아니지만 이번 일은 가장 많은 피를 흘린 게 여전히 신성연합이라는 점 때문에 전후처리를 대충 때울 수는 없겠군.

솔직히 충분히 나아지지 않았다면 그 가치가 결론적으로 피주머니나 전장이 될 텐데, 이걸 할 수 있다는 것과 맨입으로 해야만 한다는 건 또 다른 문제고.
#214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22
네오 아르카디아 안건은 두캐릭중하나는 무조건 죽여야해서
그건 좀...
#215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23
>>213 정확히는 가치있게 피흘린건 성전군이 제일 흘렸고

신성동맹은 한전역에 폭망해서 그핏값이 쓸모없어졌어....
#21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8:24
>>215 내가 가장 열불터져하는 점이 그거지. 주인공 진영인데 폭망 건수만 생겼으니.
#217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25
핏값도 탱킹하다 흘렸다랑 제실수로 흘렸다는 가치가 달라(대충 이순신과 원균의 차이)...

괜히 우드엘프가 눈치밥 먹는게 아니야....
#218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30
그리고 이후 신성 동맹 피해가 누적되어서 핏값 챙겨도
그건 데미시아랑 드워프가 챙갸야지
손해는 대부분 우드엘프에게 갈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었고
#219이름 없음(Aidv5M5AzM)2023-09-26 (화) 08:31
다이스탓만 할 게 아니라 좀 강제진행이 필요한 부분은 강제진행하고 밸런스 조정 좀 해야겠다 싶으면 강제로라도 밸런스 조정해야할텐데 계속 다이스만 고집하다 다이스 탓만 하냐고. 주인공 진영이랄만한 우엘이랑 한국쪽이 엿을 한두번 먹는 것도 아니고 계속 먹으면서 폭망건수만 생기는데 볼 맛이 나겠냐고 있다가도 떠나가지
#220이름 없음(KdTi9Yl5ho)2023-09-26 (화) 08:31
우드엘프는 이후 정령들의 정상화와 자연복원으로 점수챙겨야지
#22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8:31
솔직히 비중이야 지도가 어련히 알아서 챙기겠지만,

결론적으로 묘사로 인한 작중 위상에서 현재의 신성연합이 차후 불군에서 제대로 된 전력이기를 기대하기엔 이번 전역의 본의아닌 재앙 때문에라도 먼저 여파부터 봉합하느라고 시간을 못 맞출 판이다.
#222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33
신세계는 반대로 드루키에게는 언밸런스 들어간대신
드루키를 욕받이로 다른종족들과 통합이 이루어지는중니고
#2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8:33
지도가 전투 파트에서의 주인공을 제로로 생각하고 있는 점은 원 주인공이 비전투계라는 한계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야.

하지만 엄연히 원 주인공이 카즈마인 이상 주인공 국가는 우드엘프고, 주인공 세력은 신성연합이라고.

이걸 지워버리는 것이 상정한 과정이 아니라면 차후의 다이스식에서 내부적인 방향성이 그대로여선 곤란해.
#224이름 없음(HtmNxnvtsQ)2023-09-26 (화) 08:34
그래놓고 신성동맹이고 사국연합이고 나발이고 결국 제로랑 성전군이 다 하는 모양새라 밸런스는 더 무너졌고
#2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8:35
솔직히 불군 상대로 제로와 아이리스, 그리고 록맨만의 아르카디아가 차라리 듬직해보이게 되는 건 비정상적이야.
#226이름 없음(NOUr6U8yJE)2023-09-26 (화) 08:37
레플리로이드 3인방은 차라리 선생의 동료지 카즈마와 인연이라 할게 없지
처음부터 더블 주인공 체제로 간것도 아니고 중반부터 등반한 선생에게 카즈마 비중이 아주 먹히고 있는 꼴이라서
#227이름 없음(galtyZ8lno)2023-09-26 (화) 08:39
선생이랑 여명성전군한테 너무 비중 줬다고 생각함. 서사적으로나 묘사적으로나.
#228이름 없음(HyDuD1zq46)2023-09-26 (화) 08:39
이게 록맨어장이야

판도물 어장이야 대체 역사물 어장이야
#229이름 없음(galtyZ8lno)2023-09-26 (화) 08:41
주인공인 우드엘프가 속한 신성동맹이 쇄신해서 달라진 모습(저번에 신세계한테 지기도 했으니) 보여야 할 씬에서 허망하게 폭망하고 기승전선생제로가 되면 말이지
#230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41
그리고 네오 아르카디아 좋을게 없는게

그럼 카즈마 비중 또뺏어간다
#231지도닦이◆ZJr7vLQwqA(ylYfDpOQYE)2023-09-26 (화) 08:46

씁.

이거 참 어찌해야한다.....

#2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8:46
한마디로 음... 꼬였어. 솔직히 이 정도의 비중은 어거지로라도 진작부터 카즈마와 우엘, 하다못해 신성연합이 가져가야 하는 비중이었음.

뭔가 기분이 나쁘다 했는데,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나아진 게 없고, 이젠 더 나빠질 예정이라는 거네.
#233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47
크으 카즈마에게 서리한같은 마검 들려서 아예 악의 주인공으로 전향시켜?(착란)(뇌절)
#234이름 없음(galtyZ8lno)2023-09-26 (화) 08:49
피하 추스를 새도 없이 불군 올텐데 진짜 꼬였네
#235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49
아니면 아예 우엘과 결혼시킨 부분에서
자유도가 꼬여버린게 문제일지도
#23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8:49
이건 호드만도 못한 취급이야. 하다못해 호드는 제작진들조차도 그 누구도 호드를 또 다른 주인공으로 생각을 안 했다는 게 훗날 밝혀졌거든.
#237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50
하다못해 여왕이 아닌 프리렌까지면
자유도가 있어서 이거저거 비중 챙길수있는데
하필 왕족류랑 결혼해서 나라에 묶인게 제일 문제일뜻...
#238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51
음...차라리 여왕 은퇴시키고

모험으로 가는비중도 나쁘지않을뜻?
#239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8:52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모르겠네....

너무 다이스에게 일방적으로 휘둘렸어.

#240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52
>>236 호드는 아무것도 아니야!(제작진이 생각하던 진실)
#241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53
틈새 끝내고 차라리 여왕 은퇴시켜
그게 제일 수습 무난하게 할뜻?
그때부터 모험가로 전환하면 내정에 묶일일도 없고
#242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55
이제와서 신성 비중 주기에는 늦었고
틈새는 끝까지 선생고ㅡ 그동료드류이야기로 마무리하고
3부 불군은 카즈마의 성장기로 맞겠군
#24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8:55
원론적으로 주인공이 누구냐를 따지면 결국 카즈마니 그 말도 맞는데, 망자는 그렇다 치고 불군까지 얼마 안 남은 과정에서 그 짓을 했다간 우드엘프가 무너지고 신성연합은 한 축을 잃어버렸다는 결말만 나오지 않아?
#244이름 없음(galtyZ8lno)2023-09-26 (화) 08:56
난 우엘 진영이랑 한몸된 거 자체는 문제없다고 생각해. 애초에 카즈마는 전투력 제로라 모험쪽으로 한다고 뭐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실제로 틈새의 땅 이전까지는 비중도 나름 있고 내정에서 활약하기도 하고 너무 급진적으로 가다 프리렌한테 한 소리 듣고 반성하기도 하면서 잘 나왔잖아? 그런 게 틈새의 땅에 다 먹혀서 그렇지
#245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56
>>243 자동진행으로 해야할뜻해 그건....

다이스로 하면 100퍼 무너지니까
#246이름 없음(galtyZ8lno)2023-09-26 (화) 08:57
>>241 이제 와서 그러면 >>243 밖에 더 되겠어? 여왕도 여왕이고 카즈마도 기둥(진짜)서방 소리 나오고 우엘 내 평판도 좋은데
#247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8:57

카즈마가 비전투캐라서 제로의 비중을 높인건데, 카즈마 비중이 공기가 되면 그것대로 문제지. 일단 틈새의 땅 파트는 최대한 빨리 끝내야겠다.

#248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57
그런 여왕 은퇴건은 무리인건가... 흐음...

뭐가나을려나...
#249이름 없음(galtyZ8lno)2023-09-26 (화) 08:58
내정에 묶인 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우엘쪽이랑 신성동맹이 폭망한 게 근본적인 문제니까.
#25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8:59
>>247 비중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 점도 있는데, 위상을 패대기 친 현상황부터 어떻게 해야 함.
#251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8:59
일단 리빌드 느낌으로 제안한거긴 하지만 이건 무리였나(곰곰)
#252지도닦이◆ZJr7vLQwqA(OxcHicSzIQ)2023-09-26 (화) 09:02

그렇다고 이걸 연중할 수도 없고.....난감하네.

#253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9:03
아니면 다같이 폭망해서 평균 낮추고 불군강림기간을 늘려서
(3부개념으로) 현자의 돌로 결계보수한다 라는개념도있고...
#254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9:05
신성뿐만 아니라 이세계도 신성급으로 폭망하고

성전도 마지막 싸움에서 선생이 쓰러져 성전이 뒤숭숭했지만

현자의 돌을 이용 몇십년 늘린다던가...?
#2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9:15
솔직히 참치 입장에서야 이 어장 텄다=수고요. 할 수는 있지만 지도는 그게 아니지.

우선 빌어먹게도 다이스를 못 받아쳐먹어서 샌드백과 전장제공자 역할이나 할 신성동맹의 운명을 뜯어고쳐.

이거 없으면 이 어장 주인공은 네오 아르카디아니까 그런 줄 알고.
#2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9:20
그리고 여제 신앙 말이지만, 이거 신앙자 중에서 성스러운 빛을 사용하는 자들이 나오는데 현 전망에서 제대로 된 실전상의 효용성이 안 보임.

여제 신앙이 세계의 반의 반에서라도 유지되는 이유 중 하나인데 이게 지금 통 쓸 데가 없거나 써봤자 의미 없으면 그건 어장 내외적으로 여제신앙이 흔들릴 이유임.
#257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9:24
육체강화와 치료가
성기사가 수인들이랑 마법사들과 정면으로 맞설수있는이유인데?
#2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MwopiN3zmo)2023-09-26 (화) 09:25
마지막으로 우엘... 아무리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 하지만 억까 쳐맞는 것도 적당해야지. 얘네는 다가오는 위협에 맞서서 충분히 변하기는 한 건가?
#259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9:26
그게 망자(무기체)들상대로 무의미해서 그럴뿐....

악마상대로는 특효약인지라 오히려 불군때 제대로ㅠ활약할걸?
#261이름 없음(LPydadb2c6)2023-09-26 (화) 09:29
솔직히 이건 망자가 나쁜게 맞음
검맨 버프로 마법 봉쉐 무기체라서 빛이 아군만 적용

그래서 현대 무기로 맞상대하니
이번에는 본체가 현대 무기 하드카운터

그래서 순수힘싸움으로 가야하니 얼불세가 묻혀지는거고
#262이름 없음(esxkABPJlo)2023-09-26 (화) 14:34
으어 진빠진다...
#263지도닦이◆ZJr7vLQwqA(TXp.8tF4HY)2023-09-26 (화) 14:34

아르토리아와 우드 엘프가 제대로 설욕했네.

#264지도닦이◆ZJr7vLQwqA(TXp.8tF4HY)2023-09-26 (화) 14:38

이 정도로 활약하였다면 작년에는 ㄹㅇ 억까란 억까는 다 받아먹은 모양임.

#265이름 없음(din/S0DaMM)2023-09-26 (화) 14:39
정령술이 검마나 악마힘의 하드 카운터인가??
이건 깊이 파봤자 이상해 질것 같기도하고
#266이름 없음(esxkABPJlo)2023-09-26 (화) 14:41
검맨이 풀려난다면 굴리겠자고 하겠는데
이제와서 관심은없어..으어....
지금은 전후정리와 불군 전초이벤트
(지구까지 퍼지는 지옥승배교라던가) 보는게 낮지....
#267이름 없음(I6xDgTx9d6)2023-09-26 (화) 14:43
중간단계 치곤 빡셌군
용기병은 나오지 않았지만 솔직히 안나온게 다행이지
#268이름 없음(esxkABPJlo)2023-09-26 (화) 14:48
지금 5년 남았네...
#269지도닦이◆ZJr7vLQwqA(Jal74TUCi6)2023-09-27 (수) 01:39

으어어어어어ㅓ

#270지도닦이◆ZJr7vLQwqA(/1GaUzwZ3c)2023-09-27 (수) 04:35

다들 안계신감.

심심허다.

#271이름 없음(ROvuWZDvUM)2023-09-27 (수) 05:11
추석 준비로ㅠ바쁨
#272이름 없음(qVaJ30HDTc)2023-09-27 (수) 05:41
추석 전날이어서 일하느라 바쁨
#273이름 없음(Zde174SPmg)2023-09-27 (수) 06:45
Attachment
히토미미와 우마미미도 빈유끼리는 통한다.......
#274이름 없음(ROvuWZDvUM)2023-09-27 (수) 07:32
#275지도닦이◆ZJr7vLQwqA(/1GaUzwZ3c)2023-09-27 (수) 08:02

오늘 7시에 스타트....할건데,

집컴이 맛가서 어떻게 될지 모른단걸로.

#276지도닦이◆ZJr7vLQwqA(Hjbze2rucs)2023-09-27 (수) 09:07

드디어 컴퓨터 수리했다.

오늘 7시에 시작합니다.

#277이름 없음(VvrWJxVcKU)2023-09-27 (수) 09:33
7시구먼
#279지도닦이◆ZJr7vLQwqA(Hjbze2rucs)2023-09-27 (수) 14:42

본편에서 수습을 하면서 말했지만,

한반도에 정착한 우드 엘프는 본국인 프로냘드의 우드 엘프가 아님.

그 본국을 수백년 전부터 나와 독립하여 동부왕국에 정착한 우드 엘프임.

본국의 우드 엘프보다 더욱 전통주의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애들임.

따라서 본국보다 생활상이 더 뒤쳐졌으면 뒤쳐졌지, 결코 앞서지 않음.

오히려 그걸 수년만에 응답하라 1997까지 올린거지.

#280지도닦이◆ZJr7vLQwqA(Hjbze2rucs)2023-09-27 (수) 14:49

으어어어어어.............

#281지도닦이◆ZJr7vLQwqA(Hjbze2rucs)2023-09-27 (수) 14:50

하여튼 어장주가 하고픈 말은 저다이스 하나에 너무 절망회로 굴리지 말아달라는 것임.

#282이름 없음(2ryFL1ryis)2023-09-27 (수) 14:56
저다이스야 지금 반응들보면 틈새의땅 탈출하니 몰랴들기 시작했잖아
#283이름 없음(To4p6sJZts)2023-09-27 (수) 16:04

진짜 DJ처럼 인테넷 보급 해줄려면,

불법으로 운영되는 성인 PC방 한번 싹 쓸어버리고 압류한 컴퓨터들을 인터넷 보급차원에서 '공짜로' 정령숲에 전달하든가 해야지 원...

아무리 그래도 공교육의 손이 안뻩치는곳에서 미성년자 인구가 폭증한다는걸 교육부랑 보건복지부등의 부서들이 좌시하긴 힘들테니...

(국민PC가 아니라 엘프PC가 되는건가?)
#284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01:57

그어어어어어어...................

#285이름 없음(SYbXWnCJmM)2023-09-28 (목) 02:19
졸령
#286이름 없음(SYbXWnCJmM)2023-09-28 (목) 02:21
이제 지구권 굴리기 시작한거니
일본 중국 미국 유럽 신소련 굴리고
인도나 동남아 아프리카 남아메리카도 굴릴거?
#287지도닦이◆ZJr7vLQwqA(rp.wxVFeys)2023-09-28 (목) 02:42

>>286 중국, 일본, 룸, 유럽, 신소련, 미국 굴릴 예정.

슬슬 만주족, 아니, 만주에 정착한 수인들 볼 때가 됐고.

#288이름 없음(SYbXWnCJmM)2023-09-28 (목) 03:10
아프리카나 중남미는 여전히 안굴리고?
#289이름 없음(SYbXWnCJmM)2023-09-28 (목) 03:10
(중남미 떡상하면 슬슬 스페인 되설아나긴할테지만)
#290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03:15

거기는 한꺼번에 굴릴 예정.

국가 개별로 굴릴만한 가치가 있는 곳은 한국, 일본, 중국, 룸, 미국, 신소련

#291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03:16

유럽은 독일과 프랑스 주도 아래의 EU로 통째로 굴리고,

중남미와 아프리카와 중동도 한꺼번에 굴릴 예정.

#292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03:29

그나저나 잡담판을 부흥할려면 어떤 떡밥을 뿌려야할까.

#293이름 없음(WUQ/wwTjgA)2023-09-28 (목) 03:32
영길리 할마시 근황도 굴리나요
#294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03:41

>>293 엘리자베스 2세 여왕도 죽었으니 당근빳따죠 쉬바

#295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3:46
유럽이 너무 소극적인데, 혹시 불군과 4국연합군이 같이 죽는 것을 원하나?
#296이름 없음(iMR0WvoFgU)2023-09-28 (목) 03:47
불타는 군단이 우회하는 식으로 유럽에 몰래 접근이라도 했나?

아니면...
#297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3:48
특히 미국이 징병제 실시, 전시 물자 통제, 전시 국채 발행이라는 극약처방까지 쓰길 원하나 봄.
#298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03:48

불타는 지옥의 악마군단이 구멍을 뚫어 지구에 갑툭튀한다면 모를까,

>>296은 아님. 단, >>295는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걸로

#299이름 없음(uzvvKayCyA)2023-09-28 (목) 03:49
인도도 따로 굴리가치는 있을텐데?
#300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03:49

스위치로 젤다 야숨 할려고 하는데 난이도가 어떤지 아는 사람?

어장주가 심각한 발컨이라서 핫한 아머드코어6와 P의 거짓은 손도 안대는데,

어장주 같은 발컨도 발로 해도 쉽게 컨텐츠를 다 즐길 수 있는지?

#301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03:57

>>299 거기는 메인 스트림과 비켜간 감이 없잖아 있으니깐.

암튼 오늘 연재시작하면 지구권에서 봐야할 곳

◆일본

◆중국

◆룸

◆영국

◆EU

◆신 소련

◆미국

◆중남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or 중동

#302이름 없음(WUQ/wwTjgA)2023-09-28 (목) 04:02
연재 시작은 언젠데?
#303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4:03
유럽은 골치 좀 아프겠다고 생각되는 게 테크 티어가 벌어지는 데 이걸 따라잡을 방법이 별로 없어.
#304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04:05

1시 30분에 스타트

#305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4:06
여태 것 날로 억었으니 미국에서의 구입을 미 의회도 반기지 않을테고, 한국이나 일본도 유럽이 통수친 것을 보면 안 주려 할 것.
#306지도닦이◆ZJr7vLQwqA(rp.wxVFeys)2023-09-28 (목) 04:11

근현대는 기술을 다른나라로 전파하는걸 막는다,

라는게 불가능함. 미국과 유럽의 교류를 물리적으로 끊지 않는 이상 말이지.

#307이름 없음(BHLEdoMmF6)2023-09-28 (목) 04:15
근데 그렇다고 극비 최신기술이 막 쑥쑥 빠져나가고 그런 것도 아니잖아. 어느정도야 빠져나가겠지만 망자들 잡고 입수한 최중요 기술들이 막 순식간에 유출되고 그러지는 않을테니까
#3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8:58
안착... 어장 내의 내용 때문에 하는 말이지만, 서유럽 새끼들 지랄도 정도껏 해야지.
#310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8:59
중동도 때렸으면 이건 이스라엘 놓으라는 거구나라고 볼 각인데 그거도 아니고.
#311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09:00

룸이 선생 관련으로 찐빠를 좀 크게 내긴 했지만, 그걸 감안해도 매우 험하게 당하네.

유리에 미친 드래곤들이 뿌리는 금 덕분에 죽어버린 도시의 여왕이 부흥할 수 있었는데 그 것도 다 뜯김.

#31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01
솔직히 여기까지 온 이상 룸이 유럽을 치든가, 미국이 유럽을 치든가 수준으로 상황이 안 좋음.

불군까지 "기껏해야" 5년 남았음. 경우에 따라서는 이보다 일찍 올 수도 있고.

이 상황에서 한창 앞장서 군비 확장을 해야 할 나라를 칼쳐먹어서 자기들 잇속만 챙기는 녀석들을 상대로 무슨 이유로든 아무것도 안 한다면 불군 나타나기 전에 지구권이 자괴절차를 밟을 판임.
#313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9:03
유럽 메세지는 이것 아닌가 함.
우리냐 로마냐?
아직 시간은 있다 로마 놓고 군축하게 하고 유럽 통합군 부대를 새 4국 연합에 넣어라 로마 튀어나오는 판 못 본다.
#3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04
>>313 그걸 하면 미국은 100% 로마라서. 그냥 로마가 싫은 거임.
#31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05
나토가 명목상으로나마 기능할 때라면 몰랐지만 그건 자기들이 EU를 다해먹으려는 의도를 수면 위로 선넘게 드러내면서 끝장났고.
#316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9:08
Eu의 노림수는 월가를 비롯한 재계가 공황 용납 못 할거라는 자신감.
자기들을 때려서 공황 나는 것도 피하면서 로마 챙기며 불군과 싸울수 있냐는 물음.
#3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08
이러고도 안 죽을 방법이야 물론 있지만, 이번 문제를 납득선에서 풀어내지 못하면 다른 의미로 지구는 시한부다.
#318지도닦이◆ZJr7vLQwqA(rp.wxVFeys)2023-09-28 (목) 09:09

하다못해 19세기 같았으면 지금 룸이 가지고 있는 유럽과 중동 최대의 육해공 재래식 군사력으로

따값되라도 시도하지, 21세기에 그게 될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되지.

그 점을 제대로 약용했다고 봐야겠네.

룸은 러시아랑 달리 "핵"과 "천연가스"가 없으니 훨씬 더 막다루기 쉽고.

#31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10
>>316 그건 맞겠지. 그러나 지나치게 레퍼토리를 우려먹은 것도 있지만, 전쟁이 코앞인데 전선국가 뒤통수를 친다는 것이 말하는 바를 안다면 적어도 이 정도까지는 안 해야 했음.
#32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10
씨발 독프이 이 새끼들 언제 찢어발겨죽지?
#321지도닦이◆ZJr7vLQwqA(rp.wxVFeys)2023-09-28 (목) 09:13

벼랑끝 전술임.

프랑크푸르트, 파리, 밀라노 죽이면 뉴욕도 무사할거냐는 협박.

콘스탄티니예는 죽어도 덜 타격이 오지만, 저 셋은 아님.

실제로 파리나 프랑크푸르트 하나만 날아가도 뉴욕은 검은 목요일 각오해야할걸.

사실상 2024년 대선 승리 확정인 공화당이라도 이건 무리지.

#322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9:16
문제는 자꾸 이런 식이면 대불군전이 어려운데.
#323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17
족같은 것들. 불타는 군단 관문이 저들 수도에 열려도 누가 불쌍해해주나 보자.
#324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9:19
혹시 유럽은 대불군전 패배로 이세계가 망하는 게 차라리 좋다고 생각하나?
미국이 이세계 코인으로 승천하는 것을 보느니 다같이 코인 없어지는 게 나은 거라 생각하기.
#32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20
>>324... 뭔 옆짚 사촌 땅 산게 배 아파서 일가를 토막살인사건내는 소리야.
#32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21
그냥 생각 있다고 자부하는 생각없는 것들이 저 서유럽 3국이야.
#327이름 없음(uzvvKayCyA)2023-09-28 (목) 09:23
특히 금융이기에 21세기 체제로는 뮤력을 못써

게다가 무력을 쓰려다가 어떻개 됐는지는 러시아가 보여주어서

미국도 못움직이고
#328이름 없음(uzvvKayCyA)2023-09-28 (목) 09:25
담으로 저건 어디까지나 패권겨류기의 일환으로 처리되는게 커서

중국이 도우면 도왔지

그래서 롬이 묶여놓고 유럽이 마음껏 패는거고
#329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9:27
그렇다고 이걸 그냥 두면 대불군전 못 해.
#330이름 없음(DHjQFMJNXc)2023-09-28 (목) 09:28
불타는 군단이 우회에서 유럽에 등장하면 아주 볼만하겠군
#331이름 없음(GLLxzhKIRs)2023-09-28 (목) 09:30
근데 방법이 없긴해
#33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33
그럼 망했군.
#333이름 없음(Hrx4ghj60Y)2023-09-28 (목) 09:36
내일 지구가 망할지라도 오늘의 이익을 취하려는게 인간이란걸 잊지 말자고...
#334이름 없음(yAqS116B.s)2023-09-28 (목) 09:37

슬슬 뭔가 서유럽 조지는 루트좀 짜두는게?
이건 좀 위험한데
#335이름 없음(ZbO.zptvk.)2023-09-28 (목) 09:38
사실 현실에서도 유럽이 X같긴 해도 제국주의 시절 빼더라도 수백년동안 지들끼리 한ㅈ인맥하고 금융망은 대체가 안되거든요

솔직하게 저쪽 정재계에 귀족이나 왕족혈통이 대놓고 있죠
#336이름 없음(yAqS116B.s)2023-09-28 (목) 09:40
아니 최대가 50년도 아니고 5년이라매 ㅋㅋㅋ
근데 저걸 저렇게 내버려둔다고? ㅋㅋㅋㅋ
#337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9:41
답은 있어.
용들 동원한 챠몬 예측에 의한 경제 공격.
유럽 재계가 던질 방법을 챠몬 예츼으로 용들이 리얼 타임 예측 난타로 월가 보조.
#338이름 없음(jDC0ewMAXg)2023-09-28 (목) 09:41
5년이라 더 건들이기가 힘든게 후폭풍이 어마어마할거라
#339이름 없음(Hrx4ghj60Y)2023-09-28 (목) 09:43
>>336
X간이니까! 장르가 알피지 용자물이면 국민들이 혐성부리는 정부 엎었겟지만 판도물에선 혐성은 호흡이니까...
#340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9:43
월가에 유럽이 대응하려 해도 프랜이 읽히면 답이 없어.
다크 엘프네 로어 마스터들이 용들만큼 올 수 ㅇ가 있나?
멀가급이 흔한 것도 아니고.
#3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43
그러고 보면 좀 가물가물해서 말인데 불군이 부의 감정에서 더 힘을 얻었던가?
#342이름 없음(Hrx4ghj60Y)2023-09-28 (목) 09:44
>>337
예지계통은 천상마법이고... 그나마도 지구에선 위력이 감소해서 맞을 확률도 3분의러 토막난다는걸 감안해야하고...
#343이름 없음(yAqS116B.s)2023-09-28 (목) 09:45
저 꼬라지로 전개를 할려면 편의주의적 보정?을 듬뿍듬뿍 넣어줘야 할거 같은데 ㅋㅋㅋㅋ
#344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9:45
언제 어떻게 어디의 자금을 넣고 뺄지 월가는 다 읽는데 유럽이 못 읽으면 필패.
이걸로 기강을 잡는다.
이것이 마도 금융.
#34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46
>>344 아니 그 위력에 지역락 걸려있잖아. 까먹었어? 일부 특출난 극소수 아니면 시전도 목숨걸고 해야 하는데.
#346이름 없음(yAqS116B.s)2023-09-28 (목) 09:48
그래 뭐 유럽 쉑히들 당장 어쩌지 못한다 뭐 좋아
그럼 뭐... 사실 타어장들처럼 씹창나면 씹창난대로 본다 ->괜찮음
근데 오랜만에 와서 정주행해보니 어장주 성향은 그대로고 그럼 괜찮은 전개가 가능은 해?
#347이름 없음(yAqS116B.s)2023-09-28 (목) 09:49
오티누스때도 아니 왜 편의듬뿍넣냐는 어느 뉴비참치 갈구는 모습들 보면 참여층이나 어장주 성향은 그대로인거 같던데

상황이 이렇게까지 됐는데 괜찮은 전개라... 흠.....
#348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9:50
아. 내가 치는 게 늦었어.
그럼 틈새의 땅산 기술 따와서 만드는 백도오 프로그램은 어떨까?
유럽 금융 전산망에 침투 시키고 수를 읽거나 조작하기.
#349이름 없음(GLLxzhKIRs)2023-09-28 (목) 09:52
3가지 선택지가 있음
1. 로마를 버리고 유럽연합을 들인다. 근데 이것들은 분탕러이므로 무슨짓을 할지는 몰루?? (위험도 상승)
2. 경제 대공황을 이세계코인빨과 전시생산체제로 타격을 줄인다고 치고 독프이중 제일만만한 이탈리아를 금융공격한다.(이건 어떻게 드래곤 연준빨로 위기넘긴다 치면 어떻게 가능은 할것 같기도...)
3. 그냥 불군전에서 지는걸로 친다. (굳이 지구나 주인공 세력이 이길 필요는 없음 다른 어장에서 의외로 멸망엔딩 나는거 몇번봐서 나는 괜찮음)
#350이름 없음(yAqS116B.s)2023-09-28 (목) 09:53
아니 까놓고
유럽쉑히들 혐성질 하고 말고 뭐 ㅈ망하면 ㅈ망하는대로 전개하는 스타일이면 몇천만이 뒈지든 꿀잼인거고
포스트아포칼립스면 그거대로 즐기고 악마쉑히들 날뛰는거 그대로 전개하는 스타일이면 상관없는데
핵조차도 그렇게 쓰는걸 피하고 뭔가 절대적인 선은 정해두는데
유럽이 노답 트롤로 날뛰는거 하나 어떻게 대책이 없다 그러면 뭘 하고 싶은거임??
#351이름 없음(GLLxzhKIRs)2023-09-28 (목) 09:54
난 솔직히 저 3가지 중에 하나말고는 답이 없다고봄
뭐 그냥 유럽에서 악마군대 급습 터져도 괜찮을것 같은데 그러면 지구권 필패라서...
#352이름 없음(yAqS116B.s)2023-09-28 (목) 09:55
뭐하나 제대로 선넘을 생각 없고 경제공황 각오하고 쳐내란것조차 못할거면 걍 망하는게 맞는게??
#353이름 없음(Hrx4ghj60Y)2023-09-28 (목) 09:55
일단 유럽 애들이 돈빨아먹어서 뭐하는지 봐야 견적이 나올듯....
#354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09:56
중국 투자.
일대일로에 돈 대기요.
이것만으로 미국이 화 낼 이유는 된다.
#355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57
애초에 룸 칼쳐먹어서 뽑아낸 돈은 중국에 접근해서 기술받아낼 목적으로 일대일로에 줬음.
#356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09:58
그리고 이거 고스란히 준 것도 아닐 거야. 이 녀석들은.
#357이름 없음(yAqS116B.s)2023-09-28 (목) 10:01
난 자멸이나 패배 멸망엔딩도 낸다면 본다. 근데 안할거잖아(....)
#359이름 없음(GLLxzhKIRs)2023-09-28 (목) 10:03
그냥 유럽의 분탕으로 지구는 멸망하고 얼불노는 고립됐다 가자
#360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14:34

으어어어어어.................

#36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q5TYV2dQU)2023-09-28 (목) 14:35
진짜 독프이 이것들은( )
#362지도닦이◆ZJr7vLQwqA(lxO7ptMXio)2023-09-28 (목) 14:38

룸이 얼마나 실망했으면 탈지구까지 생각했을까

#363이름 없음(SEyfxzDdsk)2023-09-28 (목) 14:46
너무 어그로가 심했어.
유럽이.
#364이름 없음(N63bTXSGOg)2023-09-28 (목) 15:10
그럭저럭 잘 마무리됐네
#365이름 없음(NmEKYJE0D6)2023-09-28 (목) 15:14
미국이 참 많이 참았네.
그 동안 페
#366이름 없음(qGwqAWnvfQ)2023-09-28 (목) 16:02

일단 알토왕자가 왜 각이 보이는데도 시간,예산, 재료가 모자르다 하는지 짐작되는게...

..."지구고 얼음과 불의세계고 전혀 시도한적도, 이론적 기반도 없는 분야여서" 저렇게 말한듯?

알토: 아니, 맨헤튼 프로젝트도 아인슈타인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해줘서 진행된거였잖아요;;
실물로 남은게
멀쩡한 레플리로이드 3분, 역설계하면 울트론 튀어나올거 같은 망자화된 레플리로이드들이 현재 거의 유일한 단서여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결론: 레플리로이드의 설계도건, 부품이건, 코드건, 미완성품이건,
틈새의 땅에서 자료를 발굴할수록 프로젝트 난이도가 낮아질수 있단말)
#367이름 없음(qGwqAWnvfQ)2023-09-28 (목) 16:04
여담으로,

러시아 핵전쟁 위기 때문에 중립 벗어날까 고민하다가, 미-EU 무역분쟁 때문에 개갇히 영세중립국으로 돌아간 스위스가 있나봅니다?
#368◆Y7U8DldYNY(fAXmvQbsL2)2023-09-29 (금) 01:28
동유럽 회생기회 조금만 더(양심없음)
#369이름 없음(56GIZA8N0w)2023-09-29 (금) 01:58
>>368 동유럽이 대놓고 죽고 살기위해
룸을 뜯어먹는데 협력한시점에서 가망없음
#370지도닦이◆ZJr7vLQwqA(hsBvsBKQvU)2023-09-29 (금) 02:04

그어어어어어......

#371지도닦이◆ZJr7vLQwqA(hsBvsBKQvU)2023-09-29 (금) 02:42

먼 떡밥을 뿌릴까.

#372이름 없음(uAMU6Ke52w)2023-09-29 (금) 03:11
이거 일본에 엘프 신사도 생기는 것 아니냐
#373이름 없음(4QBrDiJdxs)2023-09-29 (금) 03:13
지구의 정령숲? 지구에선 마법도 정령술도 3분의 1인데 정령숲 한정으로 정령술을 이세계만큼 쓸 수 있는건가?(아무말)
#374지도닦이◆ZJr7vLQwqA(bMls0SdGSA)2023-09-29 (금) 03:53

으어어어어..... 돌아왔다.......

#375이름 없음(56GIZA8N0w)2023-09-29 (금) 03:58
떡밥이라 지금 최대5년이긴한데 불군카운트 굴릴거?
아니면 얼붕세 굴릴때 악마교단 굴릴거?
#376지도닦이◆ZJr7vLQwqA(bMls0SdGSA)2023-09-29 (금) 04:00

>>375 제로의 근황과 더불어 제로가 아르토리아 여왕 등에게 초대 여제와 검은 마법사의 정체에 대해 알려주고

불타는 지옥의 악마 군단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하게 설명해준 뒤에 불군 카운트 굴릴 생각.

펌블 1~2, 중간 3~7, 고다이스 8~9인데 평타 걸리면 2030년에 악마 선발대 침공,

고다이스 걸리면 2035년으로 연장.

#377이름 없음(Es73m0J0Y.)2023-09-29 (금) 04:01
솔직히 5년동안 뭘하기도 애매해서...
#378이름 없음(56GIZA8N0w)2023-09-29 (금) 04:13
오늘은 는게 시작이려나?
#379지도닦이◆ZJr7vLQwqA(bMls0SdGSA)2023-09-29 (금) 06:15

>>377 그래서 5년 스킵할 예정.

오늘은 오후 연재가 없는 대신에 6시에 스타트.

#380지도닦이◆ZJr7vLQwqA(hsBvsBKQvU)2023-09-29 (금) 07:32

오늘 굴려야할게 악마 군단 관련,

5년(다이스에 따라서 10년) 스킵하여

그간 있었던 두 세계의 변화를 굴리고,

본격적으로 불군 선발대 침공 시작해야겠다.

#381지도닦이◆ZJr7vLQwqA(hsBvsBKQvU)2023-09-29 (금) 07:50

잡담판 어장을 활성화하고 싶다. 멀해야할까.

#383이름 없음(//DnuSXgSE)2023-09-29 (금) 14:36
그런데 유럽 정치나 여론은 한번 확인해야할거같은데. (메타적으론 다이스지만)배짱장사도 정도것이지, 명분도 없이 너무 대놓고 트롤짓인데?
당장 러시아한테 지구를 구했는데 통수, 망자들한테 지구를 대표해 4국연합이 피흘렸는데 또 통수라니, 악마와의 전쟁중에 후방에 저런놈이 있는데 뭘믿고 싸움?
진짜 진지하게 후방안정밎 신세계 세력들과의 상호신뢰를 위해선, 전쟁전에 내부의 적 유럽부터 러시아/신소련같이 어떤 방향으로든 정리해야됨.
지금 쟤들 하는거보면 악마침공시 저쪽에 붙을각을 보던가, 이미 선발대가 침투해 세뇌됬다고 해도 납득갈 쓰레기짓들임.
#384이름 없음(0NhhWGa8R2)2023-09-29 (금) 14:37
솔직히 오늘 언급 나오기 전에 불군 잔당들은 존재감이 없어도 너무 없어서 다 까먹고 있었다
#385지도닦이◆ZJr7vLQwqA(bMls0SdGSA)2023-09-29 (금) 14:42

으어어어어...............

#386지도닦이◆ZJr7vLQwqA(bMls0SdGSA)2023-09-29 (금) 14:43

주인공 진영의 번영에 대해 좀 다루고 싶었는데 생각 외로 참치들이 크게 관심이 없는 듯 하다.

#387이름 없음(56GIZA8N0w)2023-09-29 (금) 14:43
근데 잔당들이 연락한거로 지구에 곧장 뚫을가능성있어?
#388이름 없음(56GIZA8N0w)2023-09-29 (금) 14:44
재미있게 보는중 어차피 틈새의땅처럼 급한것도 아니고
#389이름 없음(0NhhWGa8R2)2023-09-29 (금) 14:45
유럽 업보+불군 잔당 지구 유입+잔당으로 불군 좌표 파악이 핫하게 떠올랐고
#390이름 없음(0NhhWGa8R2)2023-09-29 (금) 14:46
지금까지 아무일도 없었던 걸 보면 진짜 임프 수준의 잔당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신분을 철저하게 숨기고 음지에서 음모를 꾸밀수도 있었던 거잖아
#391이름 없음(2Q2rn1ROps)2023-09-29 (금) 14:46
아니 난 잘 보고있었는데...그냥 내용특성상 딱히 반응할만한 구석이 그닥 없어서 그렇지
#392이름 없음(//DnuSXgSE)2023-09-29 (금) 14:48
나 개인적으론 유럽이 뭔가 철튀를 맞아야 지구의 번영확인도 좀 끌릴거같은데. 유럽탓에 울화통이 터져서.
기껏 노력한 4국은 뒤나찔리고 유럽이 기생충으로 잘나가니, 지구변영=유럽의 번영이 포함되버리잖아.
러시아가 핵으로 지구를 인질잡았듯, 유럽이 지구경제를 인질로 저X랄중인데 악마와의 거국적 일치단결이 되겠냐고 진짜.
#393이름 없음(0NhhWGa8R2)2023-09-29 (금) 14:49
룸이 선생관련으로 핀딘 ㅁ;스를 저질렀다 해도 그걸로 어그로를 끄는 것도 적당히해야지 이건 뭐...
#394이름 없음(0NhhWGa8R2)2023-09-29 (금) 14:51
어그로? 아니 이걸 어그로라고 부르는 것도 가감해서 부르는거지
#395지도닦이◆ZJr7vLQwqA(bMls0SdGSA)2023-09-29 (금) 14:57

위에서 유럽을 조져버려야한다,

라는 말이 있던데 러시아는 그게 기적적인 연착륙 덕분에 피해가 거의 없었던거지,

까딱했으면 게이트 1회차 X라지도 각오해야했음.

#396이름 없음(j1riuWPZCg)2023-09-29 (금) 15:10
아예 조지진 않아도 목줄이든 뭐든 채워야함. 선제적으로 조지고 전시경제가 낫지, 이대로면 전쟁후 배신당한 룸꼴날까봐 도저히 전력전개가 안됨.
이게 평화기나 양보해서 대공황기라도 뭔가 타협이 될텐데, 대놓고 전쟁전야인 지금 성간제국인 악마군단을 상대로, 내부에 저런놈을 그냥 냅두고 싸우는게 가능함?
차리리 지구쪽은 좆간들의 역사들을 알지만, 실제로 신대륙쪽은 다 납득 자체를 못하고 있음.
#397이름 없음(j1riuWPZCg)2023-09-29 (금) 15:15
대전쟁을 앞두고 유럽이 군대를 징집하지도, 군수공장으로 신무기를 뽑지도 않으면 안보 무임승차 3회자임. 전쟁후면 배신 3회차각도 날카롭고.
이대로 철퇴 안날리면 무기랑 병력을 4국에다 중국과 소련이 잔뜩 부으며 전쟁할때, 배신자 유럽은 돈놀이에 장사나 하며 후방에서 꿀빠는꼴을 볼텐데?
#398이름 없음(o6P4tg94fI)2023-09-29 (금) 15:35
서유럽이 도뮤럽에 억지로 군사 풀을 떠 맡기려고ㅈ한 것은 혹시 숨기고 있지만 서유럽 이녁풀이 오염된 거 아닐까?
가령 독일의 경우 툭툭 튀어 나오는 네오나치.
독일이 군대 안 늘리는 이유가 혹시 군이 딴 맘 먹으면 경찰ㄹᆢ 제압해야 해서 그런다는 소문도 있고.
프랑스는 군에 르펜 추종자 생기는 꼴 못 견뎌서라거나.
#399이름 없음(o6P4tg94fI)2023-09-29 (금) 15:40
병사야 그렇다 쳐도 장교는?
지원자 엄청 적을텐데? 영국 챠브족 퀄이면 다행이고 워해머 40k를 하며 극우적 성향 띄는 사람들이 사관학교 채우면 곤란.
#400이름 없음(XzkN0rnx32)2023-09-29 (금) 15:51
유럽이 너무 전설적이라 뭔가 미국이든 중국이든 안전장치 하나쯤은 달아놔야함
#401이름 없음(XzkN0rnx32)2023-09-29 (금) 15:51
그건 그렇고 우엘들의 정령술 호그와트는 어떻게 됐을려나??
#402지도닦이◆ZJr7vLQwqA(fv3junyiuY)2023-09-30 (토) 01:03

그어어어어어.......

#403이름 없음(htQuXH4L8U)2023-09-30 (토) 01:46
오랜만에 보는데 무슨 판타지였다가 악마는 외계인이고 첨단 문명이고 뭘 하자는 거야? 처음에는 기둥서방 판타지 하다가 뭐임? 게다가 유럽을 그따구로 하고 수습할 생각이 있는 거임?
#404지도닦이◆ZJr7vLQwqA(S6zV6N0vXk)2023-09-30 (토) 05:58

다이스가 제시했고 거기에 맞춰 리롤 없이 수습한걸 뭘 어떻게 하라고.......

#405지도닦이◆ZJr7vLQwqA(S6zV6N0vXk)2023-09-30 (토) 08:03
저녁 연재할까.

오늘은 젤다 야숨 마저 하고 대신 내일 오후에 연재할까.
#406이름 없음(j1riuWPZCg)2023-09-30 (토) 08:04
다이스가 그렇게 흐른건 맞는데, 수습이 완전히 안됬어 어장주. 쟤들이 뭘믿고 저러는지, 폭주라고 해도 왜 폭주하는지가 안나옴.
'왜' 유럽이 저러는지 알아야 전쟁전 유럽을 어쩔지 결정하는데, 현대전은 총력전인데 이대로면 도저히 전쟁에 집중이 안됨.
'저 유럽'과 함께 총력전? 농담이겠지. 차라리 적의 첩자질로 저모양이면 몰라도, 네오나치에 두번쩨 콧수염이라도 뜬거같은 폭주상태인데.
이대로 전쟁시작하면 룸이 신대륙에 제대로 파병하겠음? 전쟁전에 유럽을 어떻게든 처리 안하면 지구단위 총력전은 꿈속의 꿈임.
#407이름 없음(j1riuWPZCg)2023-09-30 (토) 08:09
정확히는 '왜' 유럽이 저러는지 다이스만으론 납득이 안됨. 다이스로는 경제를 인질로 룸과의 양자택일 강요인데, 그것만으론 설명이 안될정도로 어그로가 너무 심함.
독/프/이 3국이 하나로 똘돌 뭉쳐서 트롤링을 할정도의 힘이든 명분이든 안보임. 선생 생각해도 러시아/망자때 꿀이나 빨던놈들이 두번 통수친건 4국연합+신대륙까지 몽땅 엿먹인건데.
#408이름 없음(s2wlEa4Oz.)2023-09-30 (토) 08:12
그냥 이게 기둥서방 판타지인지 SF인지 록맨어장인지 판도물 어장인지 모르겠는데
#409이름 없음(Idwq9tSfjI)2023-09-30 (토) 08:16
>>408
걍 짬뽕어장이라고 생각하면 됨.
#410지도닦이◆ZJr7vLQwqA(fv3junyiuY)2023-09-30 (토) 08:22

>>406-407 지구 굴릴 때 짚도록 하겠음.

>>408 어장주가 너무 욕심이 부리긴 했음.

#411이름 없음(Idwq9tSfjI)2023-09-30 (토) 08:23
일단 악마 첩자설은 배제하자!
#412이름 없음(o6P4tg94fI)2023-09-30 (토) 08:45
398, 399에 의거해 재무장 시도하면 네오나치에 하일 히드라 당하고 롬이 승승장구하늣 꼴은 못 보겠고 돈으로 조종할 수 있는 동유럽군 휘두르자가 3개국 생가캍아.
#413이름 없음(o6P4tg94fI)2023-09-30 (토) 08:48
더해서 서유럽에서 징병제 하자하면 선거가 위험하니까.
그래도 공군은 느릴 수 있을텐데 안 느리는 건 좀 심했어.
#414지도닦이◆ZJr7vLQwqA(S6zV6N0vXk)2023-09-30 (토) 08:50
오늘은 젤다 야숨해야해서 휴식.

대신 내일 오후 1시에 시작하겠음.
#415이름 없음(j1riuWPZCg)2023-09-30 (토) 10:07
핵위기부터 다시 정주행했는데, 확인해보니 진짜 유럽 제정신인가?
백번양보해 러시아 핵위기는 일단 해결이 됬으니 선생이란 명분을 꺼내 룸 토사구팽이라 쳐도, 시간순서로 보면 망자전쟁은 아예 전쟁'중'에 개입한건데?!!

4국연합 전쟁시작-전시체제+드래곤의 재산풀린 룸에 유럽의 전방위경제침공-월스트리트 개입 지분싸움-중반부 전투패퇴-당연 룸도 흔들리고 월스트리트 본국철수
-그틈에 유럽이 세계 2/4위인 룸의 기간산업 쳐묵-전쟁은 끝났지만 악마때문에 신세계에 군대유지-네가 너무했단 미국의 개입에 생까고 배짱부리다 중국에 붙음.

누가봐도 전쟁중 사보타주였으니 악마군단 아니면 당장 회군한 군대로 전면전을 걸어도 될걸, 미국이 중재했는데 그조차 생깐건데 당연 미국도 이정도면 돈이 문제가 아니지.
#416이름 없음(uGiSnI4Htw)2023-09-30 (토) 12:01
왕눈이 아니라 야숨이신가(디용)
#417지도닦이◆ZJr7vLQwqA(fv3junyiuY)2023-09-30 (토) 12:27

왕눈은 야숨 끝내고 건드려볼 생각.

>>415 괜히 폭발한게 아님. 지구권 돌리면 이쪽을 반드시 다뤄볼 것.

최우선으로.

#418지도닦이◆ZJr7vLQwqA(UMfl/it/Hs)2023-10-01 (일) 01:54

으어어어어어.......

#419지도닦이◆ZJr7vLQwqA(UMfl/it/Hs)2023-10-01 (일) 02:20

오늘 1시 30분에 시작합니다.

#420이름 없음(3TP6S/jiZs)2023-10-01 (일) 03:48

뭔가... 서유럽 외교가 전근대 시절, 근•현대 시절 외교랑 비교해도 뭔가 많이 이질적인데...

지금 서유럽이 하는 지꺼리는 유럽이고 외부고 "대책없이" 혐성질을 벌이는 행위잖아요.

그것도 (영국제외) 서유럽이 단결한다는 파워워드를 실현시키면서까지...

(징병제 카드 꺼내면 정권교체도 각오해야해서 유럽 통합군은 깨몽이지만) 미국과 적대하면서까지 이러는 이유가 있나...?

대체 뭘믿고 이러는거냐...
#421이름 없음(T6yr4tF..2)2023-10-01 (일) 03:52
>>420
혐성을 이성만으로 분석할수 없다! 러시아 위기로 인해 깍인 위신을 채우기 위해서일수도 있지...
#422이름 없음(DetyojcIzs)2023-10-01 (일) 04:02
병사 자원이 챠브족 수준.
장교 레벨이 잠재적 네오나치.
고로 재무장 때 쿠데타 각.
그러나 롬에 주도권 안 준다.
라는 루머적 레벨 아닐카?
#423이름 없음(DetyojcIzs)2023-10-01 (일) 04:05
여기 트럼프는 왜 한국처럼 못 하냐겠으나, 한국처럼 대졸을 군대에 밀어넣어 징병제할 나라가 적어.
고로 낙오자 많을 서유럽은 장교가 딴 생각하면 시망.
그래서 해 줘 인데 미국이 무임승차 외침.
#424이름 없음(T6yr4tF..2)2023-10-01 (일) 04:05
대충 러시아 위기로 유럽에서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관 정부의 위신 대폭 깍임>대안 우파 대거 약진>정권 장악후 하나의 비전(하나된 유럽), 공통된 적(미국의 딸랑이 룸)으로 정책을 돌림
이거 비스무리한거 같아보인다....
#426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6:56

흠.......

#427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6:59

나름 각잡고 준비했던건데 참치들의 관심이 떨어지니 고민이 깊어지네.

얼음과 불의 세계의 변화 관련으로 굴리는거, 다 스킵해야하나.

#428이름 없음(NF0NZysXBY)2023-10-01 (일) 07:04
나 개인적으로는 너무 참치수에 일희일비하지말고 꾸준히 진행하다보면 참치들이 쭉 보다가 알아서 반응하고 그럴 거라고 생각하지만 지도 마음이니까 뭐
#429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7:05

단순히 보는 입장에선 인내심을 가지고 해라, 라고 할 수 있는데.....

정작 어장주 입장에선 자꾸 신경쓰임.

그리고 그 원인이 다갓의 드리프트로 인한 틈새의 땅 질질 끌리기와 장르 변경이었으니까.

#430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7:17

그런 와중에 어장주가 최근 야숨을 하고 있어서 연재에 집중이 잘 안됨.

참치들은 내정 파트와 주인공 개인사에 관심이 전혀 없고,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431이름 없음(NF0NZysXBY)2023-10-01 (일) 07:20
예전엔 내정이랑 카즈마 개인사에도 반응 제법 있었던 거 같은데 역시 틈새의 땅 드리프트가 좀 셌나
#432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7:21

그게 제일 컸던 것 같음.

그냥 틈새의 땅을 하지 않고 바로 악마들과의 전쟁으로 갔어야했음.

#433이름 없음(NF0NZysXBY)2023-10-01 (일) 07:23
원래 맘편하게 모험물 느낌으로 하려했다면서 왜이렇게 된겨
#434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7:23

연휴라서 사람 없다고 하기에는 다른 어장들은 참치들 다 있고 인원수도 평상시 그대로임.

결국 어장 자체의 문제고, 그 문제의 근원을 거슬러 올라가면 다갓이 저지른 틈새의 땅 드리프트지.

#435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7:34

솔직히 말해서 이 어장을 계속해야할지 어장주로서도 모르겠음.

다가놈이 너무 심각하게 드리프트를 저질렀고, 어장주는 통제에 완전히 실패했으니까.

#436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7:37

스타크래프트 어장 이후로 1년 가까이 완결작이 없는건 굉장히 심각한데....

#437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7:45

그나저나 다들 계신가....

#438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8:42

혹시 다들 안계십니까?

#439이름 없음(27RdZNYBUo)2023-10-01 (일) 08:42
?
#440이름 없음(27RdZNYBUo)2023-10-01 (일) 08:43
그 일단 다음 어장은 크리다이스 뽑아내고 하는건 어떰?
#441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8:44

>>440 크리값을 미리 설정하라는 말?

#442이름 없음(27RdZNYBUo)2023-10-01 (일) 08:45
아니 그냥 크리티컬 없에는걸 제안함
#443이름 없음(27RdZNYBUo)2023-10-01 (일) 08:45
다이스가 너무 튀고 휘둘리는게 싫다면 그게 일단 특단의 대책임
#444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8:50

크리 다이스는 별 문제 없었다고 생각함.

크리 펌블 시스템과 N연타 1~3 펌블 대책의 부재가 훨씬 더 큰 문제였지.

#445이름 없음(27RdZNYBUo)2023-10-01 (일) 08:54
그러면 어느 선에서 좀 엇나갈거같다 싶으면 다이스 끊고 잠시 자동진행 해야지
#446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9:03

문제는 이 어장인데.....

다갓의 변덕과 그 변덕을 조절하는데 실패한 어장주란 대환장의 조합 때문에 반응이 크게 죽어버려서 난감하기 짝 없음.

예전 같았으면 내정과 주인공 관련으로 반응이 많았던게 틈새의 땅 드리프트 이후로 확 죽어버림.

#447이름 없음(2MrRd0JEHw)2023-10-01 (일) 09:09
음...참치 반응이 없어서 어장주가 흥이나 의욕이 안 나는 건 이해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어떻게든 완결까지 내보는 게 좋지 않을까? 그 왜 웹소설판에서도 일단 어떻게 완결을 한질이라도 내는가 안 내는가는 차이가 크다고 하잖아. 어장주가 >>436같은 걱정을 하고 있다면 더더욱
#448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9:22

씁.......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할까.

좀 나았으면 좋겠다.

#449이름 없음(WQ/p.iC2nI)2023-10-01 (일) 09:34
그냥 베드엔딩도 낼 각오를 하는게 어떨까 싶은데... 살려보겠다고 여러가지 하다가 참치들의 긴장감이 사라지는 것도 있긴 하거든
#450이름 없음(.3LjW584TE)2023-10-01 (일) 09:40
차라리 베드엔딩 나오는거 자체를 하는것도 나쁘지않아
#451이름 없음(abtzkFBK/w)2023-10-01 (일) 09:43
>>450
어장주 성향상 절대 안할 선택지다!
#452이름 없음(WQ/p.iC2nI)2023-10-01 (일) 09:46
지금 상황에서는 일단 진행 ㄱㄱ이지 아니면 압로드 주기를 빨리해보는것도 ㄱㅊ을듯?? 솔직히 10분 길어...
#453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09:54

그런가.

암튼 계속 진행해야겠다.

#455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2:31

나름 공들여 준비했던 주인공의 개인사와 각 세력별 내정 다이스에 참치들이 관심이 전혀 없으니 이걸 어찌해야할련지....

#456이름 없음(sJVue32O7.)2023-10-01 (일) 12:32
오늘은 그냥 날이 아닌 모양
#457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2:33

옆동네 어장들은 활성화 됐던데 이쪽은 틈새의 땅 드리프트 이후로 완전히 죽어버리니 힘만 빠짐.

똑같은 세부적인 내정 다이스였어도 틈새의 땅 드리프트 전에는 활발했는데,

틈새의 땅 드리프트 이후로 그게 죽어버리니 힘이 빠짐.

#458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2:34

내정 다이스를 봐야 악마들과의 전쟁에서 각 세력별 움직임을 그릴 수 있는데

거기에 아무도 관심이 없으면..... 악마들과의 전쟁 파트 어떻게 그리냐.....

#459이름 없음(sJVue32O7.)2023-10-01 (일) 12:35
일단 오늘은 좀 쉬고 내일 다시 해보자고
#460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2:36

일단.....지금 참치들 계시는지?

#461이름 없음(sJVue32O7.)2023-10-01 (일) 12:38
?
#462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2:40

지금 리얼 사정도 영 좋지 않은데 어장도 이 모양이니까 힘이 나질 않는다...........

#463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2:44

잡담판도 대단히 한산한걸 보면 어장에 대한 참치들의 관심도와 애정이 매우 낮은걸로 보이는데.....

이걸 극복할 방법이 없을까......

틈새의 땅 직전까지만 해도 분위기 좋았는데......

#464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2:50

참치들이 어장주가 반응 없어서 2시간만에 연재종료한 것 때문에 실망한건가.....

미치겠네...... 이걸 어떻게 해야하냐.......

#465이름 없음(sJVue32O7.)2023-10-01 (일) 12:54
지금 좀 대기업 어장주들이 많이 하고 있긴 해
#466이름 없음(WQ/p.iC2nI)2023-10-01 (일) 12:56
뭐랄까?? 봐야할 세력은 많은데 너무 지엽적인걸 봐서 아닐까?? 신성동맹하고 신세계 질서 이렇게 보고
지구는 대충보고 넘기고 유럽 꼬라지보면 될듯?? 나는 유럽이 기대됨
#467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2:56

유카리, 에이레네, 사체, 스라카, 모브, 요즘 핫하다는 블리치 어장, 완전 별들의 전쟁이네....

하 씁........그래, 어장 자체가 매력이 없으니 여기로 참치들이 와서 반응해줄리가 업지......

#468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3:04

>>466 틈새의 땅 드리프트 이전에는 그런 지엽적인걸 여러번 짚었어도 지금처럼 관심이 낮지 않았음.

#469이름 없음(WQ/p.iC2nI)2023-10-01 (일) 13:19
또또 비하발언하는구만 진짜 몇번을 말해줘도 못고치는구만
#470이름 없음(xw6fvydTww)2023-10-01 (일) 13:29
보고왔는데 내 생각을 말하자면...그냥 어장주의 참치반응 기준이 너무 높은 거 아닐까? 연재종료 30분 정도 전에는 3-4명 정도의 참치들이 반응레스 올리고 연재종료할 무렵에도 2-3명 정도의 참치들이 꾸준히 반응레스 올리던데 그 정도면 어장진행하기에 충분한 참치수라고 생각해. 반응레스 올리는 참치가 그 정도면 실제로 보고있는 참치수는 더 많을테고. 실제로 저 정도 참치들과 함께 완결까지 달리는 어장주도 많잖아. >>467에서 언급한 어장주들은 말그대로 대기업 어장주들이라 비교하는 게 좀 그렇고. 물론 어장주로서 더 높은 곳을 목표하는 건 좋은 일이지만 그게 이렇게 잦은 연재중단이랑 자기비하로 이어지는 건 어장주 본인한테도 안좋고 연재 보고있던 참치들한테도 실례되는 일이라 생각해.
#471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3:56

>>470 틈새의 땅 드리프트 이전에는 지엽적인 부분이라고 할 만한 곳에서도 지금보다 더 많았으니까.....

그래서 더 스트레스로 이어짐. 어장이 즐거워야하는데 즐겁지가 않고 의무로 하는 것 같음.

#472이름 없음(cp8pCvyAmY)2023-10-01 (일) 13:57
그러면 그냥 관둬. 아니 진짜로. 어장을 즐거우려고 해야지 의무로 하면되나. 이게 돈받고 하는 일도 아닌데 즐거워야지
#473이름 없음(.3LjW584TE)2023-10-01 (일) 14:07
애시당초 즐거우라고 하는건데
도저히 못하겠으면 차라리 딴거하는게 나아
#474지도닦이◆ZJr7vLQwqA(8b9BWuSbZw)2023-10-01 (일) 14:11

스타크래프트 어장 이후로 1년 동안 완결작이 없는게 자꾸 맘에 걸림.

의무로 하는 이유가 그거니까.

#475이름 없음(.3LjW584TE)2023-10-01 (일) 14:27
틈새의땅 제대로 꼬였을때
그때 차라리 베드엔드 하고 2회차하는
방향도 나쁘진않았을거같긴한데
#476지도닦이◆ZJr7vLQwqA(bANjJ0XVFw)2023-10-02 (월) 01:12

연재를 어떻게 해야하나 모르겠네.....

계속 연재를 하자니 의무감으로 하는 것 같고

#477이름 없음(YEVjix7M.E)2023-10-02 (월) 01:15
어거지로 계속하면 루프만 반복된다.
#478지도닦이◆ZJr7vLQwqA(bANjJ0XVFw)2023-10-02 (월) 02:19

차라리 새어장을 연재해야하나.....

#479지도닦이◆ZJr7vLQwqA(bANjJ0XVFw)2023-10-02 (월) 02:39

일단....지금 다들 계시나요?

#480이름 없음(22zecG.GBY)2023-10-02 (월) 02:51
?
#481지도닦이◆ZJr7vLQwqA(bANjJ0XVFw)2023-10-02 (월) 03:10

더 안계십니까?

#48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3:11
?
#483이름 없음(c7xbxZFsrM)2023-10-02 (월) 03:24
?
#484지도닦이◆ZJr7vLQwqA(bANjJ0XVFw)2023-10-02 (월) 03:34

일단 연재에 대해서 하는 말인데,

현 시점에서 어장주는 다갓의 틈새의 땅 드리프트와

이를 제대로 수습 못한 어장주로 인한 참치들의 실망과 관심도 하락,

등으로 인해서 현 어장을 진행할 동력을 잃어버렸음.

이걸 의무감만으로 해야하는지,

아니면 연중하고 단타용으로나마 새어장을 찾아 연재해야하는지 고민 중임.

#48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3:43
흠... 그러면 대충이라도 에피 완결은 내고 끝내는 게?
#48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3:43
급완결이라도 최근 연속으로 연중만 하는 것보단 나니까
#487이름 없음(h0IttXkvhs)2023-10-02 (월) 03:46
용두사미라도 대충 완결이라도 하시는게...
#488이름 없음(vaSKV/OiqE)2023-10-02 (월) 03:48
개인적으로 반응없어보여도 완결내는쪽을 지지함. 베드엔딩이든 노멀엔딩이든 엔딩나오는거 보고픔
원작을 잘몰라서 설정전개평은 안했지만 간간히 다이스는 굴렸었단 말이지
#489이름 없음(ZDIzg.ep/Y)2023-10-02 (월) 03:48
지금 부담감 가지는게 연속으로 연중만 때렸다는 것 같은데
그러면 급전개라도 차라리 완결은 내는게
#490이름 없음(vaSKV/OiqE)2023-10-02 (월) 03:50
지금 장기연재 연중만 2-3개됬던걸로 기억함
#491이름 없음(..HA1G22Kk)2023-10-02 (월) 03:50
다음 어장이 판도물이든 다른 장르든 크리 없이 선택지 조합으로 전개하는 진행방식을 시도해봐...
#492지도닦이◆ZJr7vLQwqA(bANjJ0XVFw)2023-10-02 (월) 03:50

그게 2회차 게이트 어장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제일 모양새가 안좋았다고 봄.

그리고 지금 연재하면 거진 의무감으로만 하는데,

과연 그 때까지 어장주가 반응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단 확신이.안듬.

#493이름 없음(497fiOYNpE)2023-10-02 (월) 03:51
1년 동안 완결 어장 없는 게 걸리면 대놓고 절망회로 돌리는 걸 멈추세요 휴먼.
#494이름 없음(vaSKV/OiqE)2023-10-02 (월) 03:57
어장주패턴이 리얼스트레스max-> 어장반응(평소와 비슷) 절망회로시작-> 어장스트레스max-> 연중 -> 새연재 -> 리얼스트ry 이거던데
의무감으로 하든 참치반응이 제로든 일단 완결내시오 그게 어장주 멘탈회복에 도움될것 같네
#495이름 없음(vaSKV/OiqE)2023-10-02 (월) 03:58
그리고 절망회로 급발진 스톰!
#496이름 없음(497fiOYNpE)2023-10-02 (월) 03:59
원래 처음 붙은 참치들은 끝까지 유지되지 않습니다. 장편은 따라가기 지치니까요.
#497지도닦이◆ZJr7vLQwqA(bANjJ0XVFw)2023-10-02 (월) 04:00

의무감으로라도 완결 내는게 맞는건가....

#498이름 없음(vaSKV/OiqE)2023-10-02 (월) 04:02
내생각엔 틈세드리프튼지가 원인이 아니고 어장주 멘탈이 흔들리는 김새가 보이니깐 어장주에 적응한 참치들이 절망회로 스트레스안받으려고 피난간것 같거든.
이제는 어장주에게 익숫해져서 어장주가 멘탈 흔들리려하면 다독이는게 아니고 피한다. 왜냐면 멘탈흔들리면서 "계세요?" 하면 이쪽도 스트레스받기 시작하거든 '아 또시작' 이생각나서
그러니 그냥 반응유무 신경쓰지말고 일단 연재완결내시오.
#499이름 없음(ZDIzg.ep/Y)2023-10-02 (월) 04:02
할 의욕이 사라진 것 같은데 여기서 내던지면 연속으로 장기연중작만 냈다는 부담감에 추가되는거고
급전개라도 완결을 내면 그래도 완결은 냈다고 할수 있는거고

결국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500이름 없음(497fiOYNpE)2023-10-02 (월) 04:03
그리고 어제 연재 정도면 반응 없는 거 아님.

그냥 님이 스트레스 받으니까 기가 꺾인 거지.

그리고 설정 잡을 것 처럼 굴다가 갑자기 나라 이야기로 드리프트하면 참치들도 당황스러운 법이고.
#501이름 없음(vaSKV/OiqE)2023-10-02 (월) 04:04
그럼 슬금슬금 돌아옴. 나도 그랬다 이 어장 초기에 전어장 스트레스로 안보다가 5어장? 쯤 잡담판 체크로 어장주상태 체크하고 들어왔어 그러다 한동안 멘탈단단히 잡고있어 안심하다
그제 오늘 또오? 기분으로 방관중이였다
#502이름 없음(497fiOYNpE)2023-10-02 (월) 04:05
지도는 지금 사람이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어장이라도 잘되는 걸 보고 싶어서 연재하는 건데,

어장의 반응은 일정수치가 유지되고 있음에도 그만큼으로는 시원치가 않아보이니까 기가 팍 꺾이는 거임.

그러고서 부담되니까 낑낑거리는 거고.
#503이름 없음(vaSKV/OiqE)2023-10-02 (월) 04:05
참치들이 이제 어장주가 흔들리면 토닥 아니야.. 탈주후 귀환이지. 우리도 적응했다.
반응없으면 그전에 흔들린게 있어서 일부 피난갔다고 생각해라
#504이름 없음(vaSKV/OiqE)2023-10-02 (월) 04:07
용두사미가 되도 좋으니깐 완결내시오
#505지도닦이◆ZJr7vLQwqA(bANjJ0XVFw)2023-10-02 (월) 04:08

실제로 리얼 스트레스가 갑자기 커진 시점이기도 하고....

일단 오늘 저녁에 연재해야겠다.

대신 얼음과 불의 세계의 지엽적인 부분이 아닌,

지구로 돌아가 필요한 부분만 살펴보는걸로.

정 지엽적 부분 볼려면 불군 선발대 침공 막고나서 다루자.

#506지도닦이◆ZJr7vLQwqA(C3tBPiP.4M)2023-10-02 (월) 09:06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507이름 없음(Z8n6J5080Q)2023-10-02 (월) 09:55
ㅇㅋ 이번엔 제발 끝까지!!!!
#509이름 없음(EY861PWhic)2023-10-02 (월) 14:24
대충 지도에게 워썬더를 추천
적어도 전차, 비행기 관련해서는 발달사를 대충 체험할 수 있을것
#510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OoK54/.UGY)2023-10-02 (월) 14:29
안착착. 이거 보니까 애초에 환경상의 특수성이 더해져서 측방을 아예 내줄 겨를조차 안 만들었군. 값이 무진장 나가니 측장도 두꺼울 수도 있고.
#511지도닦이◆ZJr7vLQwqA(C3tBPiP.4M)2023-10-02 (월) 14:32

이제 멀 굴려볼까.

한국의 근황....까지 보기에는 지엽적이니 바로 불군 선발대로 넘어갈까.

#512이름 없음(EY861PWhic)2023-10-02 (월) 14:36
ㅇㅇ
#513이름 없음(OryoqoRSFY)2023-10-02 (월) 15:30
잡담판에서 정령술 호그와트 굴려보는게 어떰??
본편에서 하기에는 뭣하로 잡담판에서 굴리면 좋을갓 같은데
#514지도닦이◆ZJr7vLQwqA(RiNucAi6l.)2023-10-03 (화) 10:01

오늘은 야숨해야해서 연재 없습니다.

#515이름 없음(CJ5JAQJAL.)2023-10-03 (화) 14:13
ㅇㅇ
#516지도닦이◆ZJr7vLQwqA(bC3GTSOeyk)2023-10-04 (수) 04:46

심심하다.

#517지도닦이◆ZJr7vLQwqA(x3D1a9E8As)2023-10-04 (수) 10:02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519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0:57
어장주가 마음이 떠났으니 어쩌겠어
마음이 돌아올때까지 쉬건 처음부터 다시하건 해야지
#520지도닦이◆ZJr7vLQwqA(x3D1a9E8As)2023-10-04 (수) 11:01

어장주가 연중을 결심하게 된건 3분의 1이 야숨이고, 다른 3분의 1은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난감한 것,

마지막 3분의 1은 하루 쉰 날을 포함해 이틀 동안 잡담판에서 어장 관련으로 아무런 논의가 전혀 없는 것.

이 어장에 대해 참치들의 관심이 완전히 식어버렸다고 판단함.

#521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1:01
그야 진행이 없으니 얘기가 없는건 어쩔수 없고...
수습 난감이면 연중 사유론 충분하다고 봄. 도마나 사체도 자주 있는 일이고
#522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1:02
그리고 내가 어장주 어장들 보면서 느낀거 몇가지 적어보자면...

1. 표지 계속 같은거 쓰기보다는 도마처럼 매 어장마다 상황 따라서 적절히 바꿔넣는게 좋을것 같음
2. 한번쯤은 정치외교 요소 완전히 배제한 어장이 보고 싶음
#523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1:03
3. 밀리터리 관련 요소는 공부가 좀 더 필요하다고 봄
4. 천편일률적 묘사에서 좀 벗어났으면 함. 현대 기반으로 SF향 첨가됐다고 다 에이스 컴뱃이 아님...
#524지도닦이◆ZJr7vLQwqA(x3D1a9E8As)2023-10-04 (수) 11:06

단타성으로 빠르게 끝내볼만한게 없을까.

지금 생각 중인건 높은 성의 사나이풍의 추축국 대승리 세계선에서 현대 한국이 트립하는건데.

>>523 글킨함. 어장주가 밀리터리 관련으로 너무 게을렀어.

#525이름 없음(8Q4mMEIU5E)2023-10-04 (수) 11:07
그거 솔직히 단타로 끝날 소재는 아냐...
#526이름 없음(5y5ELLhIhs)2023-10-04 (수) 11:15
밀리터리쪽은 나같은 별 관심없는 참치도 있는데...
#527지도닦이◆ZJr7vLQwqA(x3D1a9E8As)2023-10-04 (수) 11:17

그렇다면 단타용으로 끝내볼만한게 뭐가 있을까.

어장주가 임페리얼 나이트만으로 7500 포인트 넘게 찍고 있다보니 워해머 40K 2차 창작을 제대로 끝맺음하고 싶은데,

40K 프랜차이즈 특성상 상당히 무거워서 가볍게 다룰 소재는 아니고.....

#528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1:18
7500 포인트라니 아마겟돈이라도 할 생각이신가
#529지도닦이◆ZJr7vLQwqA(x3D1a9E8As)2023-10-04 (수) 11:21

보겜용은 아니고 어장주가 임나를 좋아해서 열심히 미니어처 모델 수집하여 모르탄 가문 풍으로 도색함.

지지난주에 옼타에서 세라스투스 나이트 아케론과 캐스티게이터 예구할 때도 올라오자마자 바로 예구했음.

그 정도로 임나를 좋아해서 임나가 단독 주역으로 나오기를 바라는데 현실은 스마와 아밀을 도와주는 성격 괴팍한 화력 셔틀들이지.

#530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1:23
로봇 파일럿 주력으로 하려면...
AC나 건담이지
#531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1:23
아니면 배틀테크(맥워리어)나
#532지도닦이◆ZJr7vLQwqA(x3D1a9E8As)2023-10-04 (수) 11:25

GW가 임나를 어떻게 보고 있냐면 40K 시점 임나 양대 얼굴마담 중 하나인 레이븐 가문만 봐도 알 수 있음.

레이븐 가문의 영지행성 콜로시가 벨라코르에게 함락됐는데 이걸 캠페인은 커녕 그런 일도 있었다하며 후루룩 넘어감.

스마로 치면 바알이고, 아밀로 치면 크리그 포지션의 중요 행성인데.

#533지도닦이◆ZJr7vLQwqA(x3D1a9E8As)2023-10-04 (수) 11:28

건담 어장.....도 한번 생각해볼만한가.

그런데 우주세기 건담 어장을 하면 퍼건부터 다시 봐야겠네.

#534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1:31
우주세기 속성으로 볼거면...

퍼건 극장판 3부작
제타 극장판 3부작
역샤
UC
하사웨이

이게 가장 빠르기는 함
덥젯은 위키 에디션으로 그런 일 있었다고만 알고 넘어가고
제8ms, 0083은 시간 남으면 보고
그리고 제타 극장판하고 TV판 결말이 다른데 TV판 결말이 정사니까 참고하고
#535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1:31
그리고 건덕들은 붕괴액 수준 팬덤이니(...) 어설프게 하면 지적 좀 많이 들어올거임
#536이름 없음(Z0nUKdd68Q)2023-10-04 (수) 11:35
아니면 간단하게 우주에서 침공받는데 격퇴하는 엑스컴 류라던가
#537이름 없음(Z0nUKdd68Q)2023-10-04 (수) 11:37
그러고보니 지도는 엑스컴류 했던가?
#538이름 없음(Z0nUKdd68Q)2023-10-04 (수) 11:38
처음엔 불리하다가 차츰반격하는거 좋아하는쪽 비슷한류로 마브러브도 있긴한데 어느요소는 거르지만
#539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1:39
마브러브는... 그냥 모든게 병맛임
#540지도닦이◆ZJr7vLQwqA(x3D1a9E8As)2023-10-04 (수) 11:44

엑스컴 한번도 안했고, 마브러브는 2차 창작으론 십수년 전에 많이 봄.

#541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1fEfMlD0xY)2023-10-04 (수) 11:46
음... 아머드 코어?
#542이름 없음(.czmVIPFOM)2023-10-04 (수) 11:49
일단 배틀테크가 어장주 취향에는 딱 맞지 않을까 싶음
#543지도닦이◆ZJr7vLQwqA(O2x.1RyxIU)2023-10-04 (수) 12:06

>>541 어장주가 야숨도 힘들어하는 심각한 발컨인데

아머드코어 6 잡으면 플라잉군다 도달하기도 전에 GG칠 듯

#544이름 없음(iyl9vuQhyA)2023-10-05 (목) 03:52
Attachment
마크로스도 로봇 파일럿 물이라면 서구쪽에서는 인기있는 종류일것임......

오히려 서구에서는 건담보다 마크로스가 인기있고,
#545이름 없음(yJxAlFCgQ2)2023-10-05 (목) 13:13
아코6 재밌어요 ㅎㅎ
#546지도닦이◆ZJr7vLQwqA(W3HL4fnriQ)2023-10-06 (금) 03:35

단타성으로 끝내볼만한 소재가 없을까.

오늘 아님 내일 세라스투스 나이트 캐스티게이터/아케론 오니

그거 만들고 나서 한번 잡는걸 생각 중인데.

#547이름 없음(anFr2oOcu6)2023-10-06 (금) 04:58
여담이지만 임나하고 가장 정체성 비슷한 메카가 배틀메크기는 함
프리블레이드에 해당하는 용병들도 많고 국가 소속 멕워리어는 귀족이나 기사대우 받으니까
#548◆Y7U8DldYNY(aPVMG4NEkQ)2023-10-06 (금) 06:07
>>524 높성한 이미 있긴 한데
비슷한거면 상관없을듯
차피 무료연재고
#549지도닦이◆ZJr7vLQwqA(D9KIZj2h4I)2023-10-06 (금) 06:08
>>548 어장주도 거기에 착안해서 할려고 계획했음.

그런데 그건 대역갤에서만 연재하던거 아녔나.
#550◆Y7U8DldYNY(nYqYpJ9iwk)2023-10-07 (토) 15:15
Attachment
>>549 맞음
+지난어장 룸 한짤요약
#551◆Y7U8DldYNY(nYqYpJ9iwk)2023-10-07 (토) 15:16
진짜 1짤
#552◆Y7U8DldYNY(nYqYpJ9iwk)2023-10-07 (토) 15:16
Attachment
.
#553지도닦이◆ZJr7vLQwqA(bPH/sPMxEY)2023-10-08 (일) 02:09

세라스투스 나이트 캐스티게이터와 아케론 조립과 도색 다 끝났고,

야숨도 거의 끝물에 접어들었으니 단타성으로 끝내볼만한 어장 생각해볼까.

#554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4:26

어떤 소재가 단타성으로 해볼만할까.

높은 성의 사나이 틱한 세계관에 현대 한국을 투척하는 컨셉은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 사안이고,

워해머 40K에 당장 재도전하고 싶지만 이쪽도 크게 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덤벼들면 피볼테고....

차라리 근본으로 돌아가 최애작인 은하영웅전설 어장을 다시 시작해볼까.

그 때는 제국 주인공이었지만 이번에는 동맹 주인공으로.

#555이름 없음(XIriKyiZV2)2023-10-08 (일) 04:58
흐음 그것도 장편각인게?
#556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5:07

당장 생각나는 소재가 없으니깐.

#557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5:09
지도님 차기작 소재 고민중이신감
#558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5:10
현대국가 정치랑 연관되면 사실 장편이 불가피하지 싶은데 그럼 차라리 조금 올드한 스타일로 게이트 연결이 아니라 군부대 트립물이라도? 과거가 됬건 이세계가 됬건.
#559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5:12
물론 그런류 소설은 대부분 불쏘시개긴 한데 격랑이나 개벽처럼 괜찮은 것도 많더라고요. 뭐 과거가 아니라 찐 이세계 가는것들은 대부분 불쏘시개긴 한데.
#560이름 없음(XIriKyiZV2)2023-10-08 (일) 05:13
그럼 차라리 현대인이 트립하는 소재라던가

어느시대를 어느시대가 트립할지 정한다던가
#561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5:15
그리고 단편으로 하실거면 개개인에게 너무 미시사 집중안하는게 좋을 듯요. 뭐 주인공격 부대나 국가 위주로 판정하는것까진 좋아도.
#562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5:16
군부대가 로마 시대로 트립하는 롬 스윗 롬은 이거 어디서 예고편이었나 트레일러였나는 본 것 같기도 한데 개봉 하려나?
#563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5:48

현대인 혹은 현대 집단 트립물이라.

요컨대 한제국 건국사 같은건가

#564이름 없음(XIriKyiZV2)2023-10-08 (일) 06:20
애시당초 지금 대체역사 주류라서 참고하기도 편하고 다이스로 하면 금방 채우는 류고
#565이름 없음(FEG1E4Sa7M)2023-10-08 (일) 06:31
작품 소재야 작가님이 생각하시면 되는거고
#566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6:36

단타성으로 뭔가를 한다면 트립물도 나쁘지 않긴하지.

어떤 시대가 제일 무난할까.

#567이름 없음(XIriKyiZV2)2023-10-08 (일) 06:41
전쟁 내정보다는 전쟁에 휘말려서 살아남기하는거
#568이름 없음(FEG1E4Sa7M)2023-10-08 (일) 06:42
중세나 근세 그도 아니면 고대시대도 나쁘지 않고
#569이름 없음(XIriKyiZV2)2023-10-08 (일) 06:44
제국과 왕국의 교체기 시즌이 빠르게 하기 편하고 변수도 많고
그리고 야차하면 주인공빠르게 죽이기도 편하고
#570이름 없음(XIriKyiZV2)2023-10-08 (일) 06:45
평화기에 트립은 긴장을 강제로 만들어야하는쪽이라

장기연재 각오해야하고
#571지도닦이◆ZJr7vLQwqA(bPH/sPMxEY)2023-10-08 (일) 06:47

한국사로 좁히면 고당전쟁, 후삼국시대, 여몽항쟁기 중에서 생각 중

#572이름 없음(FEG1E4Sa7M)2023-10-08 (일) 06:50
고당전쟁에 트립해서 역사가 바뀌면 그건 필시 주필산이로군
#573이름 없음(FEG1E4Sa7M)2023-10-08 (일) 06:50
근데 주필산 작가가 2차 창작 해도 좋다고 했으니 상관없겠지
#574지도닦이◆ZJr7vLQwqA(bPH/sPMxEY)2023-10-08 (일) 06:51

어장주는 고당전쟁,

그 중에서도 연개소문의 쿠데타 직전을 생각하고 있음.

트립물로 간다면 개인과 집단 어디가 좋을까.

#575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6:55
연개소문 쿠데타같은 동아시아 역사에 있어서 크나큰 터닝포인트가 되는 시점이라면 개인으로는 역사 바꾸기 힘들지도 모르죠
#576지도닦이◆ZJr7vLQwqA(bPH/sPMxEY)2023-10-08 (일) 06:56

그래서 집단 트립을 생각하고 있음.

군부대로 할지, 대학으로 할지, 도시로 할지가 문제지.

#577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6:58
쿠데타를 막고 싶다면 군부대가 최선일지도 모르지만...

사학과들이 있는 대학교도 나쁘지 않겠죠
#578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6:59
도시는 너무 규모가 크고
#579지도닦이◆ZJr7vLQwqA(bPH/sPMxEY)2023-10-08 (일) 07:05

현대군 특성상 뒷받침해주는 산업이 없으면 GG란 말이지.

대학은 다 좋은데 무력의 부재가 뼈 아프고.

#580지도닦이◆ZJr7vLQwqA(bPH/sPMxEY)2023-10-08 (일) 07:07

군부대 트립을 하면 해병대 제2사단,

대학 트립을 하면 성균관대를 생각하고 있음.

#581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7:07
호오!
#582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7:13
근데...

과거 그것도 고대시대로 트립하면...

언어가 안통하니 필담으로 대화해야 할듯 합니다.
#583지도닦이◆ZJr7vLQwqA(bPH/sPMxEY)2023-10-08 (일) 07:16

글치.

한자로 필담을 해야하고 동아시아 특성상 유학은 빼놓을 수 가 없으니까.

그래서 어장주가 대학 트립하면 성균관대를 생각한거고.

#584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7:19
글쿤요
#585지도닦이◆ZJr7vLQwqA(bPH/sPMxEY)2023-10-08 (일) 07:28

성균관대 트립이 가장 무난하겠네.

군부대는 무력말곤 장점이 별로 없음.

#58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7:29
무난한게 좋죠.

게다가 대학교에는 군대 관련된 것도 있어서 나름 도움이 될테고...
#587이름 없음(XIriKyiZV2)2023-10-08 (일) 07:35
조선 이전은 죄다 귀족(혈통)위주라서 그거관려도 고민은해야허지만
#588지도닦이◆ZJr7vLQwqA(bPH/sPMxEY)2023-10-08 (일) 07:38

>>587 대신 선진유학과 미래역사라는 대표적인 치트키가 있음.

의학 같은 다른건 머 말할 것도 없고.

#589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7:48

찾아보니 인문사회대학은 서울 종로구에, 자연과학대학은 경기 수원시에 있네.

대학부속병원은 아예 수도권 바깥에 있고.

트립을 한다면 최소를 인문사회대학으로 잡아야겠군.

#590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7:50
그래야 하실듯 하네요
#591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7:55
그나저나 연개소문 쿠데타 이전이면 서기 642년 이전이구나
#592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7:57
근데 뭐 물자 한계가 있는걸 감안해도 공세가 아니라 알박고 버티는거면 어지간한 군부대 물자만으로도 당분간은 큰 문제 없을지도.
#593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7:57
우리나라 군부대는 교육받은 사람들도 많아서 완전 전문은 무리여도 어느정도 산업기반도 도움 될 것 같고.
#594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8:01

트립츠키에선 스페인 내전?에 참가하려고 했던 수백수천명 단위의 좌익 지식인과 그 가족들이 강원도 일부를 점거,

조선 정부랑 거의 대등한 협정을 맺어 트로츠키가 조선 조정에서 일하되 거의 독립적인 자치구역으로 굴러가면서 조선과 스퍼트를 맞췄는데,

성균관대가 트립하면 트립츠키의 그 것과 비슷한 상황이 가능할까.

#595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8:02
일단 고구려 조정하고의 협상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59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8:03
근데 연개소문 쿠데타 이전 트립이기는 하지만...

고수전쟁 바로직전에 트립되는것은 아니겠지?
#597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8:05

그리고 연게소문 집권 직전이면 이미 동로마 제국이 할리드 이븐 왈리드에게 쳐발려 이집트와 레반트를 상실했던 무렵이군.

#598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8:06
실로 기묘한 역사의 흐름이네요. 그거...
#599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8:12
근데 자체무력이 없으면 정부와 협상이란게 성립할까. 그냥 일방적으로 끌려다닐텐데. 물론 뭐 귀중한 인재니까 진짜 막 다루진 않겠지만.
#600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8:32

대학교에 무기가 있을리가 없고.....

일단 성균관대에도 ROTC가 있는데 거기서 무기를 쓸 수 없나.

#601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8:33
비상시라면 가능하지 않으려나?
#602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8:39

성균관대가 트립하면 한강 유역 한복판이다보니 당시 한강 유역을 지배하던 신라랑 충돌은 확정적.

지식과 그걸 뒷받침해줄 인력이 있어도 무기가 없으면 굉장히 곤란한데.

#603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8:42
흐음...
#604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8:47
근데 과거로 트립한다고 해서... 대학교라는 것이 시간은 달라도 공간 까지 같아야 하는 법이 있나?
#605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8:55
어떤 사정으로 군부대도 같이 트립해야 그나마 일이 풀릴듯요
#606지도닦이◆ZJr7vLQwqA(VEK8LV/hEI)2023-10-08 (일) 09:05

>>604 하지만 이야기적으로는 한강 유역이 더 흥미로운걸.

#607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9:08
그러면 해결책은 두가지네.

1.군부대도 같이 트립
2.온달이 한강 유역 침공할 때에 트립
#608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9:14

군부대라.

사단급은 벨붕이니 연대급 부대가 적당하겠다.

#609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9:18
연대급이면 1500~2000이니 즉당할지도?
#610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9:18
보급기지나 보급부대도 딸려오려나요. 아니면 금방 무기들 못 쓰게 될테고.
#611쟈베르◆QtHzeiNvEs(A891I5/Sl.)2023-10-08 (일) 09:19
대학교 + 군부대면 어디까지 기술발전 앞당길 수 있으려나.
#612이름 없음(7rMlb7a95c)2023-10-08 (일) 09:21
그리고 고대 트립이면 언어 문제도 있다.
#613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9:24

>>611 몰루? 저거랑 제일 비슷한게 트립츠키의 좌익 의용군 1만 5천명인데,

원산 바깥에서 상당한 기술발전이 이뤄진건 아니었지.

#614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9:25

>>612 그래서 한자를 이용한 필담과 유학이 필수인데,

우리나라 주요 대학 중에서 유학 관련으로 그나마 잘된 곳이 성균관대라서 성균관대를 픽함.

#615이름 없음(7rMlb7a95c)2023-10-08 (일) 09:30
삼국시대에 유학은 지엽적이고 불교가 주일텐데? 그나저나 훈고학 위주의 위주의 수당시대에 성리학이 떨궈지면 사상적 대격변 불가피하겟구만...
#61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9:31
어쨌건 대충격이 일어날 것은 확실.

게다가 유학에는 성리학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양명학이나 고증학도 있으니까
#617이름 없음(7rMlb7a95c)2023-10-08 (일) 09:31
대충 특정 국가에 붙는 루트외에도 독자세력루트도 존재하겟지만 그건 코리안 난이도일테고...
#618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9:32

불교가 주인 것과 별개로 고구려에선 도교가 흥성하였고 유학이 국학이니깐.

#619지도닦이◆ZJr7vLQwqA(354weHLqoE)2023-10-08 (일) 09:34

>>617 그런데 성균관대 + 군부대면 고구려에 붙어도 고구려의 하위조직으로 편입되는게 아니라

사실상 독자적인 자치구역처럼 돌아가 성균관대가 인스티튜트화 할 듯.

아니, 성균관대니까 인스티튜트보다는 청수겠군.

#620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09:36
인스티튜트는 미쿡 스타일이니 청수가 나을지도
#621지도닦이◆ZJr7vLQwqA(VEK8LV/hEI)2023-10-08 (일) 11:04

으어어어어 심심허다.

#622Mr. 파이어헤드 ◆625REtfk2c(FEG1E4Sa7M)2023-10-08 (일) 11:46
심심하기는 하겠지요
#623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0:26

오늘 시작해볼까.

#624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0:46

찾아보니 성균관대에 외국인 유학생이 5천명 가까이 되네.

그런데 대부분 어디 출신이지?

#625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0:55
그건 우리같은 참치들은 잘모른다오
#626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1:02
그나마 대다수가 아시아 출신이라는 것만 알고 있을 뿐
#627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2:30

무슨 떡밥을 뿌려야할까.

#628이름 없음(XGSTWoiw5o)2023-10-09 (월) 02:32
성대출신 참치 입장에서 말하자면 캠퍼스 오다가다 보이는 유학생은 중국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기는한데
#629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2:36

4800명이 외국인 유학생이라고 했는데 그 중 상당수가 중국인이라.

#630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2:57

뭘해야 잡답판을 활성화할 수 있을까.

#631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3:09
지금 점심 먹는 시간인데?
#632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3:41

그걸 감안해도 잡담판이 너무 죽어서.

연재시기를 앞당겨야하나.

#633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3:43
언제 작품 연재를 할 생각이었길래?
#634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3:45

이번주 금요일 저녁이나 토요일 오후.

#635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3:46
언제 연재를 할지는 어장주님 마음이기는 하지만...

오늘은 한글날이기도 해서 다들 제각각 자기 개인 취미 즐기고 싶어하는 경향이 더 클듯?
#636이름 없음(KXwaH.nAeo)2023-10-09 (월) 04:42
뭐 글쵸
#637쟈베르◆p.efOXXfpg(KXwaH.nAeo)2023-10-09 (월) 04:43
근데 그럼 전이동시에 중국인 유학생들은 억류해야하나?
#638쟈베르◆p.efOXXfpg(KXwaH.nAeo)2023-10-09 (월) 04:45
참고로 불쏘시개인 1904 대한민국에선 국내 외국인들 죄다 수장시켰음;;;;;; 비유가 아니라 말 그대로
#639쟈베르◆p.efOXXfpg(KXwaH.nAeo)2023-10-09 (월) 04:46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그런걸 재밌게 봤지.
#640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4:47

굳이 억류하지 않아도 당제국으로 갈 방도가 없음(진실)

#641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4:48

>>638 그 수장을 시켰단게 외국인들을 강이나 바다로 밀어넣었단 말임? 리얼리?

#642쟈베르◆p.efOXXfpg(KXwaH.nAeo)2023-10-09 (월) 04:49
ㅇㅇ 배에 태워서 배 가라앉힘
#643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4:52
옛날이라 좀 긴가민가 한데 아마 맞을거임. 아 진짜 전부는 아니고 한국에 전향?내지 충성맹세 한 얘들은 살아있는 얘들도 있긴 하던가. 뭐 감옥에 갇히거나 식으로 감시받지만.
#64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4:54
그 책 찾아보러 가셨남?
#645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4:58

1904 대한민국이 00년대 초반에 나왔는데 그 시대 특성 답네.

요즘은 다른 의미로 골때리지만.

#646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4:59
그새 책정보 보고오신 건가요. 빠르시네.
#647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4:59
그때는 국수주의적 사고방식 나쁘게 말하자면 파시즘 느낌의 사고방식이 범람하던 시기였으니...
#648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00
뭐 그래도 다들 파쇼내지 제국주의자 하면서 착한척하던 때보단 차라리 요즘게 나아보이긴 하던데요.
#649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01
요즘은 그래도 나름대로 선을 지키던가 아님 차라리 막나가는 경우엔 자기가 나쁜놈이라고 티를 팍팍내던가 해서. 조지원의 경우엔 뭐 상대방들도 만만찮게 나쁜놈들인지라 어필이 다소 실패했지만.
#650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05

디시 등을 중심으로 극단주의가 각 개개인 마다 파편화한걸 보면 글쎄올씨다 싶은 것.

#651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06
옛날엔 그래도 뭐 진짜배기 환단고기 주장하는 사람들도 널렸는데 디시도 요즘엔 '비교적' 온건해진 만반도 선이니까요.... 온건해진게 그거긴 한데;;;;; 암튼.
#652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09
근데 생각해보면 진짜 과거로 국가트립한다면 외국인들은 출입국제한 같은거 할 것 같기도 함. 평생은 아녀도 당분간은. 물론 저렇게 수장시키는 짓은 진짜 군부독재 아님 파시스트 집권이 아님 무리겠지만.
#653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10

대중동관은 나이브한 먼나라 이웃나라가 정론으로 보일 정도로 퇴화했고,

삼국지 논리는 위무제를 신격화한 창천항로가 서왕모로 보일 정도로 퇴화한 X라지를 실시간으로 보고나서

별로 온건해졌다고 생각을 안함.

#65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12
요즘은 위빠들도 학살미화는 안하지 않나.
#655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13
그건 당대기준으로도 상ㅄ짓인게 다 드러나서.
#656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16

>>654 요즘은 방식을 바꿔 서양학자들 평가 빌려와서 위나라와 오나라의 제도와 경제사적 의의를 찬양하고

촉한과 소열제는 역사에 어떤 의의도 없다! 라는 식으로 주장하는 인간들이 인터넷에서 한트럭임.

#657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16
뎃.
#658이름 없음(XaRGrd/4PY)2023-10-09 (월) 05:17
뉴또라이?
그딴짓거리 하는거 주로 뉴또라이인데
#659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17
위나라는 뭐 조조가 폭군이긴 했어도 나름 능력이 있어서 국가체제는 비교적 잘 굴러가는 편이긴 했는데 오나라는 그거 그냥 호족연방제 아니었나.
#660이름 없음(XaRGrd/4PY)2023-10-09 (월) 05:19
꼭 역사관에 경제 끌어와서 지랄염병하는 새끼들이 있는데
그게 뉴또라이다
#661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19

>>659 강남개척 관련으로 오나라의 역사적 의의를 찬양함.

현실은 오나라보다 남조 국가들이 강남개척 관련으로 훨씬 중요하지만 그런 사실은 그들에게 중요하지 않지.

#662이름 없음(XaRGrd/4PY)2023-10-09 (월) 05:21
농담 아니라 죄다 살처분 해야함
대중동관은 그나마 지하디스트 지랄염병이 심하단 이유라도 있는데
#663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22

위무제를 신격화한 <창천항로>는 "관우는 신이 되었고, 유비는 전설이 되었다"

라고 소열제를 나름 공들여 내내 리스팩트한게 괜히 한게 아닐텐데.

아, 또 이러면 <창천항로>의 글작가는 재일동포고 그림작가는 화교니까 촉한과 소열제에게 동정적이다,

라는 식으로 말할려나.

#66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22
창천향로가 소열제에게 동정적 ㅋㅋㅋㅋㅋㅋㅋ
#665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23
아니 그리고 화교랑 재일동포인게 왜 소열제에게 동정적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지???
#666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23
뭐 현대와서 큰 쓸모없으면 역사적 의의가 없어지는 건가. 그런 논리면 경주도 뭐 의미 별로 없겠다.
#667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25

>>665 그 만큼 <창천항로>가 서왕모로 보일 정도로 심각하게 퇴보한 논리가 목소리 크단 말이지.

이 것의 리버스 버전이 위무제를 심각하게 폄훼하는 <삼국지톡> 되시겠다.

#668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27
개인적으로도 촉빠에 가깝고 원소가 펌하당했다고 생각하는 파이긴 한데 삼국지톡은 그걸 감안해도 조금 심하긴 했죠.
#669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27
갠적으로는 관도대전 초반까진 절정이었다고 봄. 그 후부턴 솔직히 좀.
#670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30

위무제를 심각할 정도로 너프하고 폄훼함.

소열제와 위무제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한쪽이 빛나야 다른 한쪽도 빛나는데,

한쪽을 심각한 X신으로 묘사하면 다른 한쪽은 전혀 빛나질 않음.

#671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31
조조의 인성이 쓰렉인건 알사람은 다 알고 그런 인성에도 어떻게 역사의 승리자에 가깝게 되었는지를 보여줬어야 했는데.
#672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34

어장주가 <삼국지톡> X라지를 보면서 생각난건 이거임.

"고우영은 신이고, 최훈은 그래도 인간이었다"

#673이름 없음(XaRGrd/4PY)2023-10-09 (월) 05:34
결국 각자 결함이 있던거지
쬬는 후계 잘못둔게 크고
유비는 중요한 순간때 판단을 그르쳤고
손제리는 명분과 힘 어느쪽도 부족했고
#674이름 없음(XaRGrd/4PY)2023-10-09 (월) 05:35
그러니 천하를 쓰마이한테 -견-당하고
#675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37

요즘 X라지를 보면 <삼국전투기>가 선녀로 보일 지경임.

#676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38

머 암튼, 할려는 어장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성균관대랑 연대급 군부대를 함께 트립시킬려면 어떤 상황을 전제조건으로 달아야할까.

#677이름 없음(XaRGrd/4PY)2023-10-09 (월) 05:39
결국 관점이 갈리는게 쬬는 마키아벨리즘적인 군주고
유비는 유가적 군주라 대비되는거고
#678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39
글쎄요. 군부대가 대학교 근처를 지날일이 있나? 너무 떨어진얘들 둘만 트립시키는건 솔직히 좀 인위적이고.
#679이름 없음(XaRGrd/4PY)2023-10-09 (월) 05:39
걔네 둘만 선택적?
#680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40
아님 진짜 그 둘만 트립시키지는 말고 그사이에 일정 범위의 다른 것들도 같이 트립시키는것도 감수해야 할듯요.
#681이름 없음(Poacxn2rSA)2023-10-09 (월) 05:41
홍보를 위해 군장비 전시회라던가 왔다던가
아니면 성균관대 뿐만 아니라 군부대까지 포함되는 일정 범위가 통째로 트립된다거나
#682이름 없음(Poacxn2rSA)2023-10-09 (월) 05:41
>>681 ROTC
#683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41

제일 무난한건 2차 한국전쟁 분위기가 무르익어

서울에 보급 빵빵한 연대급 군부대가 성균관대 인문사회대학 캠퍼스 근처에 도착했는데

공교롭게 둘 다 트립하였다, 라는걸까.

#68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43
일단 그나마 가까운 얘들이 52보병사단이랑 수방사인가.
#685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5:44
아 52보병사단이 수방사 휘하인가. 암튼.
#686쟈베르◆p.efOXXfpg(5ylCm4E9nU)2023-10-09 (월) 05:49
그다음으로 가까운 얘들은 인천의 17사단
#687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49

>>685 맞음. 이 중에서 종로구를 담당하는건 제219보병여단이니 트립을 하면 얘네가 트립을 할 것.

#688쟈베르◆p.efOXXfpg(5ylCm4E9nU)2023-10-09 (월) 05:53
뭐 그나마 현실적인건 위에서 말싸신것처럼 전쟁대비 거점으로 쓰려다 넘어가는건가
#689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5:56

>>688 트립물에서 트립 배경을 깔 때는 이런 식의 경우가 많으니깐.

지금 지도를 보고 있는데,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근처에 창덕궁 뿐만 아니라 서울대 의대와 서울대병원, 현대건설 본사가 있더라.

#690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6:04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를 중심으로 동쪽은 대학로, 서쪽은 창덕궁길, 남쪽은 율곡로, 북쪽은 성북로까지 범위를 설정할까.

거기에 율곡로 바로 건너편에 있는 종묘까지 포함해서.

#691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6:06
그렇게 하기를 원하신다면 그러시죠
#692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6:09

이 정도 범위가 트립한다고 가정하면 적게는 5만명,

많게는 십수만명은 되겠구먼.

#693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6:12
군부대 + 학생들만 트립하려나. 경우에 따라선 뭐 근처 지나가던 다른 사람들도 휘말리고.
#69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6:15
근데 생각해보니 중국유학생들 딱히 중국으로 가려고 가진 못하더라도 암튼 고구려 방해하기 위해서 신라나 백제 은근슬쩍 밀어주려고 하거나 고구려 사보타주 시도정도는 할수도 있으니까. 예의주시 하긴 해야할듯.
#695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6:16

학생과 군인 뿐만 아니라 그 근처에서 거주하거나 장사하는 민간인들, 그 곳을 지나다니던 민간인들도 휘말린다고 봐야겠지.

물론 위치가 대학로다보니 청년층 비중이 상당히 높을 테고.

#696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6:17

바로 근처가 현대그룹 본사여서 현대그룹이 포함되면

현대가 아라사카 역할을 하는 나이트 시티(순한맛) 루트각이 있지만.

#697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6:18
인프라 다 끊긴마당에 현대 산업시설이 큰 의미있나 싶기도 한데.
#698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6:19

>>697 하지만 사람과 지식은 남지.

#699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6:22

다음 문제는 영류태왕과 연개소문, 둘 중 누구 코인에 올라타느냐인가.

#700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6:23
저둘은 평가가좀 갈리는 편이던가.
#701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6:25
개인적으로 대당전쟁에 한해서라면 연개소문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차피 당나라는 고구려랑 전쟁하는것 자체는 기정사실이었고 다소의 타이밍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702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6:27

연개소문 코인 타자니 국정농단과 후계문제가 아킬레스건이고,

고건무 코인 타자니 고건무가 내정능력이 썩 좋지 않은게 문제지.

#703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6:29
연개소문이 한건 뭐 일본막부랑 비슷하니까.
#70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6:29
아님 뭐 연개소문 어떻게든 설득해서 아들에게 권력주지말고 왕에게 순순히 반환하라고 할 수 있나?
#705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6:31

트립츠키 비슷하게 간다면 연개소문이 정변 일으킬 때

영류태왕이 평양 탈출에 성공하여 청수(가칭)로 망명하고,

고구려군이 현대의 무기체계에 캐발려 영류태왕이 청수와 함께 평양에 입성하는건사.

#706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6:33
근데 영류왕이 당나라 상대로 좀 숙이는 타입이긴 해서. 영류왕 편 들어줬다간 왠지 otl보다 전쟁 불리하게 시작할 것 같기도 하고. 흐음.
#707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6:37
물자가 한정된 와중에 보병중심 부대라. 거점방어 이상 세게 나가긴 좀 모자랄테고.현대군도.
#708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6:38
그리고 영류왕시기면 신라는 물론이고 백제랑도 적대 시기던가. 남쪽방어도 엄청 신경써야겠고.
#709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6:41

영류태왕 코인을 타면 입을 잘 털어야지.

아버지와 형들 군공 다 자기걸로 낼름 먹은 세민이가 고구려를 봐줄 것 같냐,

라는 식으로 시작해 거란과 말갈의 미래까지 말해주면서.

#710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6:42
근데 영류왕이 당나라를 상대로 숙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일단 고수전쟁 이후에 고구려 내부가 크게 씹창남이 첫번째 이유이고.

두번째 이유가 수나라 멸망 이후에 중원에서 난세가 오래갈 줄 알았는데 당고조 이연이 수십년만에 중원을 재통일한 원인이 가장 큼.

그것 때문에 영류왕이 현타와서 어쩔 수 없이 숙였다는 설이 있음.

근데 미래에서 왔다는 그들을 통해서 자기 미래하고 그 소식 전해듣는다면 아마도... 생각이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
#711지도닦이◆ZJr7vLQwqA(8.sqQhww22)2023-10-09 (월) 06:43

근데 제일 전개하기 편한건 연개소문 코인이긴해.

동부대인으로서 신진파인 연개소문 특성상 세력이 비교적 약하기 때문에 청수(가칭)이랑 손잡기 용이한 편이고.

#712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6:44
그런데 연개소문 아들들을 생각하자면 뭐...

근데 연씨 3형제가 나라 말아먹을 징조를 보인다면 그 즉시 숙청시키고 고보장 지지해주거나...

그런데 고보장도 무능하면...

속말말갈의 그분 데려와야지. 별수가 있나?
#713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6:50
Attachment
그리고 어장주에게 도움이 될지 몰라서 올리는 판도이기는 하지만...

아마도 이 판도가 고당전쟁 이전을 나름 잘 보여주는 판도라고 생각함.
#714이름 없음(0sILLQf8RU)2023-10-09 (월) 06:51
>>713 나름 참고용으로 쓰셔도 좋소.
#715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7:05

이거 주필산 그거잖어.

#716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7:37
Attachment

현재 어장주가 계획하는 어장의 7세기 판도.

보다시피 고구려와 당나라가 큼지막한데 이건 직접 통치영역 뿐만 아니라 간접통치영역까지 포함했기 때문임.

#717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07:39
이것도 맞기는 하겠네.
#718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7:42

개인적으로 고구려나 발해는 엄격하게 따지면서

외국 판도는 일시적인 영향권도 다 포함해서 큼직하게 그리는 교과서 판도관을 별로 안좋아해서

산업혁명 이전 시대일수록 판도를 관대하게 그리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고구려가 통상의 관점과 달리 말갈에 대한 지배권까지 고려하여 그 것까지 포함한 것.

#719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07:43
그것도 나쁘지 않죠.

개인마다 생각이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720이름 없음(ueqGycX/VE)2023-10-09 (월) 07:47
그리고 고구려도 백제도 결국 최종적으로 신라에게 패하고 신라가 당나라상대로 이겨서 공인받은게 있는거 생각하면
중앙을 설득한다해도 지방이 말을 안들어서 수도빼고는 죄다 적이되는 루트도있지않나? 고구려는?
#721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7:48

>>720 무슨 말임?

#722이름 없음(ueqGycX/VE)2023-10-09 (월) 07:48
딘순히 힘이떨어져서 두나라 멸망했다이면 신라가 대동강은 커녕 한반도자체가 당나라한테 떨어졌을거고
#723이름 없음(ueqGycX/VE)2023-10-09 (월) 07:48
고구려가 당시 신라만큼의 중앙집권적 통제가 되냐 생각중
#724이름 없음(ueqGycX/VE)2023-10-09 (월) 07:51
그리고 고당시점이면 고구려 거의 힘다 빠진시기일거라 생각이 들고
#725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7:52

후기 고구려 고질병이 국내성파 vs 평양파인데

이건 중앙에서의 주도권 싸움이지 고구려란 나라를 부정하거나 이탈하려는 그 것이 아님.

그리고 신라는 폐쇄적인 도시국가적 마인드가 짙은 것도 고려해야지.

#72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07:54
1차 고당시점이라면 고구려가 그래도 국력을 어느정도 회복한 시점임.

2차 고당시점이라면 아니지만.
#727이름 없음(ueqGycX/VE)2023-10-09 (월) 07:54
그럼 신라가 고구려와 백제를 뒤통수치고(이당시는 그냥 적국이지만)
그걸 굳힐수있는 이유는 어떤거리고 생각해?
#728이름 없음(ueqGycX/VE)2023-10-09 (월) 07:54
아 이세민전이라면 조금 희망은있네 2차는 아예 갊아먹기식 국지전이었고
#729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7:56

어장주가 고구려를 선택한건 아직 고구려가 여력이 있을 때인 것도 있지만,

신라나 백제보다 고구려가 훨씬 타협과 공존을 하기 널널하기 때문임.

백제는 한강 유역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타협이 전혀 안되고,

신라는 경주 중심의 폐쇄적인 도시국가 체계를 파괴해야하는데 거기까지 가는데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높음.

#730이름 없음(ueqGycX/VE)2023-10-09 (월) 07:57
아아 확실히 고구려가 좀더널널한가
#731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07:59
고구려가 다민족 국가인 것도 있고...
#732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8:02

고구려의 핵심지역은 남만주와 한반도 북서부니까.

요동이면 전혀 타협이 안되겠지만 한강이면 "나름" 널널하긴혀.

성균관대 인문사회대학캠퍼스 + 서울대 의대 캠퍼스로는 암만 날고 기어도

한강 유역 전체는 커녕 현대 서울 크기가 한계니까.

#733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8:05

걸정적으로 고구려에겐 대경유전이 있다(밑줄 쫙)

#73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8:05
뭐 역시 글쵸.
#735이름 없음(3/B1hEJsLk)2023-10-09 (월) 08:08
유전 테크 이전에 석탄 광산부터 파야지... 군부대+대학가로는 시추시설 만드는데 수년은 걸릴거고...
#736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8:11

>>735 그거까지 포함해야지.

주요 석탄광산은 거진 고구려에 포진했는데

타협을 한다면 고구려 외에는 선택지가 없음.

#737이름 없음(jHO6SZ7gx2)2023-10-09 (월) 08:13
국가 선택은 뽕 하나면 충분하지! 현실성이나 실리적 따지려면 역사코인 타버리면 그만이니까....
#738이름 없음(2c6WAD0qWI)2023-10-09 (월) 08:16
그러고보니 가장 좋은 선물은 역시 비아그라려나?
#739이름 없음(2c6WAD0qWI)2023-10-09 (월) 08:16
연구대학이 넘어가니 비아그라 관련 지식이나 실험용 설비는 당연히 있을테고
#740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8:17
시대 감안하면 군사관련이 제일 좋은 선물이겠죠.
#741이름 없음(2c6WAD0qWI)2023-10-09 (월) 08:17
하긴 전쟁의 시기니
#742이름 없음(jHO6SZ7gx2)2023-10-09 (월) 08:18
>>738
지식 그자체 아닐까? 받아들일 힘이 없다면 저주지만 받아들일 힘이 있다면 청사진이니까....
#743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8:21

비아그라보다는 화학비료, 항생제, 그리고 성리학이지.

#744이름 없음(jHO6SZ7gx2)2023-10-09 (월) 08:25
현대 철학은 이해조차 못할테니 성리학인가... 그러면 현대된 종교도 함께 퍼트리면 엄청난 폭탄이겟군!
#745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8:27

이 시절 유학은 아직 성장단계니깐.

성균관대에서 열심히 손보고 각 잡다가

당나라 상대로 대승을 거둘 때 폭파시키면 파급력 쥑여줄 듯.

#746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8:29

거기다가 산업혁명 이전에는 농업이 경제의 핵심이고,

농업이 발전해야 생산량이 늘어 상업과 도시가 발전함.

그리고 농업은 인력집약이기 때문에 많은 인력이 중요함.

고구려처럼 큰 나라면 더더욱 그러할테고.

#747이름 없음(jHO6SZ7gx2)2023-10-09 (월) 08:34
국토+영향력은 가장 크지만 곡창지대가 한정된 것이 고구려지...
#748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8:38

>>747 없는건 아님. 평양과 요동이 있으니까.

그리고 만주는 강이 많고 만주의 많은 인프라가 파괴되기 전이라서 생각보다 열악한 편은 아님.

#749이름 없음(jHO6SZ7gx2)2023-10-09 (월) 08:41
만주래봐야 송화강 이남의 남만주고 그 남만주의 포텐션을 뽑아내려면 유목민 정착시키고 인프라 확충하는데 반세기정돈 걸릴거고....
#750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8:44

그러니 위에서 말한 화학비료, 항상제, 성리학 3신기를 잘 활용해야지.

그 전에 당제국 상대로 대승을 거둬 세민이랑 그 아들들이 또 들박하지 못하게 해야하고.

#751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08:49

현대 농업과 의학이 대단한건 맞지만

원역사처럼 끊임없이 당제국과 전쟁이 이어지면

군부대+대학 2개분 최소 5만 최대 수십만으로는 버티기 어려움

1차 고당전쟁에서 뭔수를 써서든 대승하여 중원이 임유관과 대흥안령산맥 이동에 수십년 이상 신경 못쓰게 해야함.

#752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8:53
그러려면 일단 이세민은 반드시 죽이던가 생포하던가 해야겠군요.
#753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9:10
잡담판이 다시 한산해졌네... 암튼 개인적으론 00시대 대역물에 꽤 세게 데여서 요즘은 그래도 차라리 나아졌다고 생각은 함. 요즘판은 그래도 뭐 외국인들 죄다 잡아서 물에 집어넣는 짓은 안하니까. 비슷한짓 하더라도 그때는 이놈은 나쁜놈입니다 하고 작가가 대놓고 말하다싶이 하고.
#75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9:11
목,금 연재인가. 흠.. 이번엔 기대할 수 있기를.
#755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09:13
일단 고구려가 존속했던 시절은 지금보다 기후가 따뜻했던 시절이니까...

농업 생산력이 지금 시기하고 비교하기에는 좀 애매할 듯?
#756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9:13
근데 문득 든 생각인데 저런 기적? 겪으면 트립된 사람이건 저시대 사람이건 교세 엄청 오르긴 하겄다. 저건 진짜 신의 기적이라고밖에 설명 못하니까. 최신 트립물들 보면 트립된한국은 교세랑 국뽕이 엄청나게 증가하는걸 비교적 잘 묘사하던가.
#757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09:15
근데 저 시대에는 기독교가 동아시아에 전파된 상황이 아니니까...

대충 해모수나 단군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날 듯 싶다.
#758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9:16

>>753 폭통의 조지원을 빨면서 유럽은 제국주의 했으니까 죽어 마땅하고 우리는 착한 제국주의 ㅇㅈㄹ하던걸

대역갤에서 실시간으로 본 입장에선 매우 회의적임. 그래서 어장주는 폭통의 실험은 실패했다고 봄.

>>756 3년 전 대역갤을 풍미했던 트립한국은 딱히 그런 묘사가 없더라.

#759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9:18
x피아 연재된 트립한국은 국뽕으로 미쳐 돌아가기 직전의 한국 비교적 잘 묘사했음요.(아마 대역갤 연재하던거 옮긴 듯?) 그러다가 국민들 손에 핵쏠지 말지 결정시키고(국공 내전에 개입한 상태였음) 그 결정으로 핵 쏜후에 그 참상을 늬들이 이렇게 만들었음 하니까 좀 팍 식긴했음.
#760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9:20

대역갤의 트립한국 시리즈보다 열화된 느낌이네.

#761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09:22
정부가 고의로 국뽕 가라앉히려고 강수를 둔 장면이었죠. 근데 거기선 진짜 그대로 가다간 거의 파시즘...까진 아녀도 그에 준하는 얘가 지지도 엄청 얻고 있는 상황이라 억지로라도 국민들을 진정시켜야 하긴 했음.
#762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09:28

대역갤의 트립한국 시리즈에서는 미국과 소련과 야합하면서 동만주를 통째로 삼켜 무마했던 것 같은데.

#763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11:08

심심허다.

#76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1:20
떡밥이 없으니.
#765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1:20
심심하면 개인 활동이라고 하심이?
#766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11:23

트립할 집단의 구체적인 범위나 따져볼까.

#767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1:23
뭐 그거를 미리 정해두면 나쁘지 않겠죠.
#768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1:24
그나저나 트립하는 성균관 대학교 + 군부대가 대충 2차 한국전쟁 움직임이 보이던 시점이니... 외국에서 온 유학생들은 죄다 국외로 갔을 듯?
#769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1:32
오 그거면 귀찮은 일 하나는 덜었나.
#770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11:34

>>768 정확히는 성균관대 인문사회대캠퍼스 + 서울대 의대와 병원 + 보병여단 1개

#771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1:38
어 서울대까지 범위 확장시키셨나요?
#772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1:51

>>771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를 중심으로 동쪽은 대학로,

서쪽은 창덕궁길, 남쪽은 율곡로, 북쪽은 성북로까지의 범위가 트립함.

#773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1:56
꽤 많이 휘말리겠네. 수도권인거 감안하면 최소로 잡아도 십만단위려나.
#774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2:10

우선 성균관대랑 같이 트립할 제219보병여단부터 알아볼까

◆전력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전차? 자주포? 헬기? 그런거 기대하지마라(only 보병)
4~6. (1~3. 수도포병여단 소속 포병대대 1개 0. 제1포병여단 소속 포병단 1개 .dice 0 3. = 1) 가 함께 왔다
7~9. 4+뭣이? 전차대대라고?

.dice 0 9. = 0

#775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13
? 뭐여
#77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2:19
크리!

전차 대대 말고도 다른 것도 있는 듯?
#777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22
어장주님도 지금 뭘 줘야하나 고민중인가.
#778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2:22

머여(머여)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보병여단 1개 + 포병대대 1개 + 전차대대 1개 + 공수특전여단 1개(보급 100% 완전 편제)
4~6. 보병여단 1개 + 포병대대 1개 + 전차대대 1개 + 공병여단 1개(보급 100% 완전 편제)
7~9. 보병사단 1개 + 포병여단 1개 + 기갑여단 1개 + 전투항공여단 1개(보급 100% 완전 편제)

.dice 0 9. = 5 + 1

#779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22
전차에 포병애 또 보병여단에 뭐가 붙지?
#780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22
공병여단인가. 나쁘지 않네.
#781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2:23
항공여단까지 있었다면 ㅎㄷㄷㄷㄷ 했을 듯
#782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2:34

보급 100% 완전 편제 기준이면 보병여단은 3천명,

포병대대는 K-9 자주포 18문,

전차대대는 K-1 전차 35대인가.

쌈박하게 제1기갑여단 소속 포병대대와 전차대대 각각 1개씩 차출하고, 공병여단은 제1공병여단에서 가져오는걸로.

보급과 편제 100% 상태면 당장 트립하고 신라랑 충돌할 때 능히 대처하고도 남겠군.

#783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38
솔직히 당나라 전선까지 가지고 가기엔 기름도 아깝고 가는도중에 부품도 많이 써야할 것 같아서 전차랑 포병은 그냥 신라랑 백제 대비용으로 쓰는게 더 나으려나.
#78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38
거기다 괜찮은 도로도 거의 없을거라.
#785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2:38
저정도면 신라 전체 병력 뿐만 아니라 백제 전체 병력까지 와도 개발살이야...
#786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40
근데 괜찮은 도로도 거의 없을거고, 올라가는 도중에 퍼질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아서. 보급도 아껴야 하는거 감안하면 끽해야 몇대나 올려보낼 듯.
#787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2:41

Q: 보급 100%인데 얼마나 버틸 수 있는가?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반년은 버틸 수 있는데 그 뒤는 몰?루
4~6. 1년은 버틸 수 있는데 그 뒤는 몰?루
7~9. 머? 1년 이상이라고?

.dice 0 9. = 4

#788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2:42
1년 버틸 수가 있다라...?
#789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43
이렇게 된거 아예 영류왕이던 연개소문이던 일단 남부부터 밀어버리자고 제안할까.
#790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2:44

>>788 그래서 최대한 아껴쓰면서 가능한 빨리 석유를 확보하고 포탄을 만들어야함.

그나마 육군이라서 사정이 "비교적" 나은거지, 공군이었으면 대참사였을 듯.

#791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45
근데 석유 추출은 어떻게 하며 그걸 또 정제는 어케하지.
#792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46
다칭유전 위치는 안다쳐도 그거 나름 열강이던 일제도 못 뽑아먹을 깊이라던데.
#793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2:46
설비부터가.
#794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2:48
솔직히 설비가 힘들기는 하겠네...
#795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3:08

군대는 이 정도면 되겠다.

다음은 민간분야

◆트립하다

0. 다갓: 햣하 주거라
1~3.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대학캠퍼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캠퍼스(+서울대 병원), 홍익대학교 대학로 캠퍼스
4~6. 1+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7~9. 4+현대건설 본사와 현대엔지니어링(머요?)

.dice 0 9. = 4

#79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3:09
건설하고 엔지니어링은 없네.
#797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3:09
근데 가톨릭??
#798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3:13

서쪽으로는 창덕궁길, 북쪽으로는 성북로, 동쪽으로는 낙산공원, 남쪽으로는 율곡로까지의 범위가 트립한거군.

>>797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이 대학로에 있음.

#799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3:15
아, 그렇군.

근데 저러다가 가톨릭이 고대 불교하고 짬뽕이 되는거 아니냐?
#800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3:20

>>799 되려 자리 잡으면 지금이야말로 동서교회 분리를 막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동로마 제국이랑 접촉할려고 할 듯.

마침 동시기 로마 황제가 헤라클리우스 아들인 콘스탄츠 2세인데 670년까지 재위함.

#801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3:20
근데 저시기 항해술로 흠.....
#802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3:23

사실상 5개 대학이 트립한 셈이니 대학로 유동인구까지 감안하면.....

트립한 인원이 민간인만 헤아려도 50만명은 되겠는데?

#803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3:27
저 시기 고구려 인구가 87만 5천호로에서 85만호로 추정되는데 ㅎㄷㄷㄷㄷ
#80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3:29
그 호가 머릿수가 아니라 가정수인거죠?
#805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3:29

>>782씩이나 되는 부대가 서울 대학로에 있다면 2차 한국전쟁인데

원인은 (1. 북한 정세의 급변 2. 천안함 시즌2 3. 연평도 시즌2 .dice 1 3. = 2)라고 하면 되겠군.

#80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3:29
일단 가정슨
#807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3:30
일단 가정수
#808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3:30
고구려 인구수가 300~400만 추정이라는데 어우야.어마어마 한데. 이시기 농엄 업글부터 해야겠다 식량난 해소하려면.
#809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3:32

정은이가 업적게이질하겠다고 천안함 시즌2 찍었다가 2차 한국전쟁으로 확전된 모양이구먼.

>>804 가정수임. 대가족이 디폴트인 전근대 농업사회의 특성,

말갈이나 실위 같은 고구려 휘하 피지배민족 등을 헤아리면 500~600만이라고 보고 있음.

#810지도닦이◆ZJr7vLQwqA(4rufRZCWYQ)2023-10-09 (월) 13:34

근데 2차 한국전쟁으로 확전된걸 고려하면 유동인구가 줄어들 수 밖에 없으니

실제로 트립한 민간인은 .dice 20 40. = 37만명이라고 봐야할 듯.

#811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3:35
그래도 많군.
#812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3:35
37만도 저 시대 기준으로 엄청 많아...
#813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3:36
이정도 머릿수에 군사력이면 고구려내에서의 사실상의 자치세력이겠구먼 장보고의 청해진처럼.
#814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13:40

말갈, 실위 등 피지배민족 포함해 고구려 인구가 5백만명이라고 치면 37만명이면 고구려 인구의 13분의 1.

신라 입장에선 완전히 발등에 불떨어진 격이군.

#815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3:44
일단 저 시점에서 신라가 한강 일대까지 상실한다면 어...

김춘추가 왕위에 오를 수는 있나??
#81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3:45
게다가 저 시점에서 한강 유역은 신라에게 있어서 대당외교를 위한 최중요 거점이라는 것을 생각하자면...
#817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13:48

나당동맹이 제대로 물망에 오르기 전이라서 한강 날아가면

대야성 함락과 맞물려 김춘추의 세가 팍 죽어버림.

거기다가 한강 유역 날아가명 신라가 당나라랑 접촉할 기회가 차단당함.

#818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13:51

암만 예전보다 신라 인식이 좋아졌어도

그건 후기 신라의 "화려한 문화"와 "청해진" 때문이지,

고구려에 대한 현대 한국인들의 애정에 전혀 못미치지.

#819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3:53
신라도 나당 전쟁으로 당나라의 침공을 격퇴한 적은 있지만...그건 어디까지나 당나라가 이전에 3차례에 걸친 고당전쟁으로 인하여 힘이 심하게 빠졌는데다가 토번 라이징까지 겹쳐서 그런 거니까...

반대로 고구려는 힘이 빵빵한 시절의 당나라와 맞상대해서 2번이나 이겼으니...

비교가 불가능하기는 하다.
#820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3:54
아무래도 글쵸. 일단 첫 충돌이 거의 확실히 신라일것도 감안하면 한국인들은 고구려 소속 확정이겠군요.
#821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3:54
갠적으로 신라가 민족 배신자란건 과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고구려가 승리하는게 최선인건 맞다고도 생각하니까.
#822이름 없음(jHO6SZ7gx2)2023-10-09 (월) 13:59
그냥 초반에 군부대의 비대칭 전력으로 백제, 신라의 중심을 참수작전해서 양국을 혼란에 빠트리는것도 한방법이지...
#823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14:00

>>822 하지만 공군과 미사일이 없다.

#82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4:01
헬기부대가 있으면 시도해볼법도 하긴 한데. 헬기 있나?
#825이름 없음(jHO6SZ7gx2)2023-10-09 (월) 14:01
>>800
한국인이 기독교 문제에 신경 쓰게 만드려면 빌드업이 좀 필요할듯?
#826이름 없음(hLQObaM88I)2023-10-09 (월) 14:03
대신 자주포는 있고

그리고 여차하면 민간인들한테서 드론 같은거 징발해 수류탄이나 박격포탄 떨구는 수도 있고
#827이름 없음(jHO6SZ7gx2)2023-10-09 (월) 14:03
>>823
여단급 부대에 헬기 한두대도 없는가?
#828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14:12

>>825 그래서 자리 잡으면, 라는 전제조건을 달았음.

>>826-827 종로구와 경주, 종로구와 부여군과의 거리문제.

#829이름 없음(jHO6SZ7gx2)2023-10-09 (월) 14:16
점령전이 아닌 히트 앤 런 인데도 무리인가.....
#830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4:18
이세민은 전장에 직접 나온 타입이라 히트 앤 런을 노릴수는 있겠네.
#831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14:29

갓직히 말해서 신라군 몰살만으로도 충격요법 충분함.

한강유역이니 신라가 수만명 끌고 공격하려고 들텐데

수만명이 몰살당하는 것과 함께 한강유역 날아가면 참 볼만하겠군.

#832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4:29
근데 그럼 백제는 어쩌려나. 뭐 그리 중요한건 아니겠지만.
#833지도닦이◆ZJr7vLQwqA(Pkisy8WlFI)2023-10-09 (월) 14:32

대야성 전투에서 승리했을 무렵이니

고구려랑 작당하고 한강을 경계로 남쪽을 차지하겠지.

#834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4:34
대야성 전투 끝난후면 오월동주 식으로라도 재차 나제동맹 맺는건 거의 불가능하겠구나.
#835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4:36
애초에 대야성 전투라면 김품석하고 김고타소가 죽은 전투임.

근데 김고타소는 김춘추의 딸이고, 김춘추는 진골이라고 해도 신라 왕족의 혈통이었음.

그러니 나제동맹 자체가 어렵지...
#836이름 없음(jHO6SZ7gx2)2023-10-09 (월) 14:41
백제나 신라나 발판이 될것이 뻔히 보여서 온전히 고구려에 신경쓰게 참수작전을 제안해본거지만 어장주 생각은 다른거 같고...
#837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4:41
뭐 공군 없이는 힘들어 보이긴 하죠. 헬기도 그 작전반경이 그리 길진 않고.
#838쟈베르◆QtHzeiNvEs(5ylCm4E9nU)2023-10-09 (월) 14:42
직접 전선에 나온 이세민 참수는 해볼만 할 것 같긴 함.
#839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4:44
1차 고당전쟁에서 이세민이 죽으면 제일 먼저 타격 가는 쪽은 역시 당나라...

게다가 당시 당나라 황실이 후계자 문제로 크게 시끄러웠던 때라서...

이세민이 전사하면 황태자로 내정된 이치부터 정치적 타격을 매우 크게 받을 듯.

당장 성왕이 전사하자마자 그의 아들 위덕왕 시절에 백제 왕권이 크게 약화되었던 것 처럼...
#840Mr. 파이어헤드 ◆625REtfk2c(0sILLQf8RU)2023-10-09 (월) 14:52
아니지... 중원은 백제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그 크기가 크니...

군웅할거 시대가 열릴 가능성이 큰데...
#841이름 없음(D6DNShMmBQ)2023-10-09 (월) 15:29
>>840
두번째 5호 16국도 가능하게 되는거지... 수나라에 이어 당나라도 허망하게 망해버리면 말이지...
#842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09 (월) 23:16

으어어어어어......

#843쟈베르◆QtHzeiNvEs(A51wqb.jRA)2023-10-10 (화) 00:05
뎃 좋은 아침이네요 지도님.
#844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0:09

헬로우.

오늘 시작해야긋다.

#845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0:13

트립하는 대학 5개가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대학 캠퍼스,

서울대학교 의대 캠퍼스, 홍익대학교 대학로 캠퍼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인데,

실질 핵심은 성균관대와 서울대 의대라고 봐야겠군.

#846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0:18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은 자리 잡고 상황이 안정화 되고나서 초원길 통해 로마 제국과 접촉할 때 비로소 의미가 생기고,

홍익대학교 대학로 캠퍼스는 예술 위주다보니 사실상 덤에 가깝고,

유일하게 통째로 오는게 한국방통대인데 여긴 팍하고 떠오르는게 없네.

#847이름 없음(D6DNShMmBQ)2023-10-10 (화) 00:23
고구려나 트립 세력이나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가졌으니 서로간의 흡수는 힘들고 경기도 일대가 트립세력의 자치령이 될거 같고...
#848Mr. 파이어헤드 ◆625REtfk2c(7pqkBisxM.)2023-10-10 (화) 00:31
일단 고구려하고 성균관 세력은 1천년 이상의 차이가 있으니
#849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0:57

트립츠키에서 트로츠키 이하 좌익 운동가들처럼 되겠지.

거기선 조선과 처음 충돌했다가 정난이 발발했을 때,

신숙주 등의 소장파 관료들이 단종을 업고 트로츠키가 점거한 원산까지 도주했던가.

#850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1:06

2차 한국전쟁 직전 상황이니 외국인 유학생 대부분은 이미 나갔겠지.

대충 37만명 가운데 .dice 10 500. = 2200명이라고 볼까.

#851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1:08

2차 한국전쟁 직전의 정세는 과연 대단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대학로에서 외국인이 꼴랑 2천 2백명 뿐이라니.

#852Mr. 파이어헤드 ◆625REtfk2c(WraXWkEb2k)2023-10-10 (화) 01:12
엄청 위기 상황이었을테니...
#853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1:15

2차 한국전쟁 직전이니 중국인 유학생들은 거진 다 나갔셌고,

남은 2천 2백명은 미국, 일본, 유럽, 베트남 출신이 주류겠군.

#854Mr. 파이어헤드 ◆625REtfk2c(WraXWkEb2k)2023-10-10 (화) 01:19
일본 출신은 중국 출신들 처럼 거진 떠났을 것 같은데??

아무튼 2200명 중에서 어느 나라 유학생들이 많은지 비율 다갓으로 따져보심이?
#855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1:20

수천명이 적은건 아닌데 이 정도 규모면 굳이 통제하겠다고 골머리 앓을 이유는 없겠군.

자리잡고 안정화되고 나서야 의미가 생길려나.

#856이름 없음(D6DNShMmBQ)2023-10-10 (화) 01:23
일단 한중전쟁 직전이면 트립세력의 최우선 목표는 중국쪼개기다!
#857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1:23

>>854 유학생보단 업무 차원에사 한국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겠지만 한번 알아보는걸로

1. 일본
2. (1. 중동 2. 동남아 .dice 1 2. = 2)
3. (1. 중남미 2. 북미 .dice 1 2. = 1)
4. (1. 동유럽 2. 서유럽 .dice 1 2. = 2)

.dice 5 16. = 7

#858이름 없음(D6DNShMmBQ)2023-10-10 (화) 01:24
>>856
자리를 잡는다는게 전제조건이고...
#859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1:27
일본하고 서유럽 위주로 남았네??
#860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1:29

일본과 서유럽 출신이라.

유학생보다는 업무 차원에서 한국에 체류하는 사람과 그 가족들 위주겠군.

#861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1:41

이 2천 2백명은 누군가

1. 철수하던 관광객들
2. 대사관 직원과 그 가족들
3. 종교인(바티칸?)
4. 한국에 체류하던 기술자, 학자 등

.dice 5 16. = 13

#862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1:41
관광객들에다가 종교인?

그리고 기술자하고 학자??
#863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1:44

무난한 조합이네.

대학로와 창덕궁로 방면에선 대사관이 이렇다할게 없으니까.

종교인이면 교황청에서 온 사람들이 한국에 머물다가 휘말렸을테고,

기술자와 학자는 한국 기업이나 대학과 연계해 한국에사 체류하다가 철수하던 중에 휘말렸군.

관광객은 말할 것도 없고.

#864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3:04

심심하다.

멀허지.

#865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4:02
심심하면 성균관 트립 세력이 정확히 몇년도에 트립하는지 다갓으로 정해보시던가요.

연개소문의 쿠데타가 서기 642년도이니...

#866쟈베르◆QtHzeiNvEs(i11AQZWE/M)2023-10-10 (화) 04:59
그렇네여. 그런것들도 좋겠고요. 그 다음으로는 뭐. 전이자들의 멘탈이나 사상이라도? 2차한국전쟁 직전이면 다들 좀 히스테릭하긴 할텐데.
#867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5:15

>>865 한번 알아보는걸로

.dice 630 644. = 633

#868지도닦이◆ZJr7vLQwqA(Kv.CHxbJ66)2023-10-10 (화) 05:19

아니, 생각해보니 내가 너무 년도를 일찍 잡았군.

다시

.dice 640 643. = 643

#869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5:22
차라리 처음께 나았다.

두번째 것은 영...
#870지도닦이◆ZJr7vLQwqA(Kv.CHxbJ66)2023-10-10 (화) 05:27

>>869 연개소문 코인은 불안정하니깐?

#871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5:28
불안정하지... 솔직히 말해서...

게다가 고당전쟁과 같은 천명대전은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준비가 필요한 법인데...
#872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5:29
1차 고당전쟁 터지는 시점 2년 전... 2년동안 전쟁 준비는 가능하겠지만 과연 역사를 크게 뒤바꿀만한 수준으로 준비가 될련지 원...

#873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5:30
뭐, 643년에 트립한다면 연개소문이 이미 쿠데타 벌인 이후이니까...

일단 연개소문에게 협력은 하되...

아들놈들이 사고치면 속말말갈 계열의 그분 찾아가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 듯?
#874지도닦이◆ZJr7vLQwqA(Kv.CHxbJ66)2023-10-10 (화) 05:38

그럼 적당히 타협해서 연개소문의 쿠데타 직전인 641년으로 하는걸로.

#875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5:43
쿠데타 1년 전인가... 4년 간 준비를 해야되겠군
#876지도닦이◆ZJr7vLQwqA(Kv.CHxbJ66)2023-10-10 (화) 05:44

연개소문 쿠데타 직전인 641년은 대야성 전투 직전이기도 한데,

5개 대학과 군부대가 통째로 트립하여 한강유역에서 신라군 곱창난 뒤에 대야성 전투 쳐맞으면 아주 볼만하겠군.

#877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5:44
그러면 신라는 대충 마립간 시절로 돌아가니...

음... 죽었군.
#878지도닦이◆ZJr7vLQwqA(Kv.CHxbJ66)2023-10-10 (화) 05:48

쿠데타 직전 시기니까 연개소문 코인 타느냐, 고건무 코인 타느냐로 말이 많이 오갈 듯.

현대 한국인 입맛에는 당나라에 유화적인 고건무보다는 강경한 연개소문이 훨씬 코드가 맞지만, 정통성과 후계가 문제군.

#879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5:51
고건무 코인 타면 정통성과 후계문제는 해결됨. 단 외교문제는 각별히 신경써야 되겠지.

반대로 연개소문 코인 외교문제는 해결되어도 정통성은 시망이고 후계문제는 개판이 됨.

아마도 연개소문 코인 타면서 동시에 보험을 든다는 목적으로 속말말갈 출신의 대씨와도 접근을 해야할지도?

아니 그 시점에는 걸걸씨였던가?
#880지도닦이◆ZJr7vLQwqA(Kv.CHxbJ66)2023-10-10 (화) 05:54

연개소문 후계가 평타만 됐으면 현대 한국인 특성상 고건무 버리고 연개소문 코인에 몰빵할텐데,

연개소문을 매우 호의적으로 봐도 후계는 영 아니올씨다보니 마냥 올인하기도 위험하지.

#881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5:54
그래서 보험으로 대씨를 언급한 거임.

게다가 고씨고려 말기에서 고씨의 권위가 과연 얼마나 살아있겠냐만은...
#882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5:55
물론 살아있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겠지만...

왕족이라고 하는 안승의 행보를 생각하면 뭔가...
#883지도닦이◆ZJr7vLQwqA(Kv.CHxbJ66)2023-10-10 (화) 05:57

고건무 코인을 타면 고구려 멸망부터 현대 이르는 장대한 역사를 고건무 한정으로 공개해 뚝배기를 후려야할려나.

#884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5:57
어쩌면 그래야할지도?
#885지도닦이◆ZJr7vLQwqA(Kv.CHxbJ66)2023-10-10 (화) 06:01

고구려가 꼬붕으로 부려먹는 말갈, 거란, 실위가 후대에 금나라와 청나라/요나라/예케 몽골 울루스로 진화해 후손들 뚝배기를 열심히 후리고

최종적으로 요동을 포함한 만주 일대에서 예맥계가 주류에서 완전히 밀려나 소수로 전락했다, 라는걸 알게되면 무어라 생각할지 궁금한 것.

#886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6:02
일단 멘붕한다에 1표
#887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6:19
근데 웃긴 것은 21세기에서 고구려가 꼬붕으로 부려먹는 민족의 후예들 중에서 그나마 성공한게 몽골이라는 것이 참...

일단 살아남았으니...

거란은 다우르족이라는 이름으로 소수민족이 되어버렸고..

말갈은 여진에다가 만주족 루트타다가 이제는 언어가 사멸해버리기까지 했으니...
#888지도닦이◆ZJr7vLQwqA(Kv.CHxbJ66)2023-10-10 (화) 06:21

고구려인 입장에선 꼬봉으로 부려먹던 유목민들에게 통수를 N연타로 쳐맞고 죽쒀서 서토에게 준 격이지.

#889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6:24
고건무 입장에서는 멘붕할만 하지...
#890지도닦이◆ZJr7vLQwqA(Kv.CHxbJ66)2023-10-10 (화) 06:26

그래도 당대 고구려인들은 제사 지내줄 후손들이 (조무사에 가깝긴해도)열강으로서 남기라도 했지,

제사 지내줄 후손조차 사라진 당대 로마인들은 후대의 역사를 알면 멘붕을 넘어서 목놓아 울부짖거나 크레토스 빙의할 듯.

#891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6:37
그건 로마와 접촉하고 나서 알아봅시다.
#892이름 없음(D6DNShMmBQ)2023-10-10 (화) 06:52
진짜 로마타령은 당나라 처리한 다음에 거론합시다...
#893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7:10

오케이.

#894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7:13
그나저나 새 작품이 언제 연재지?
#895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07:19

6시 30분 스타트

#896이름 없음(WraXWkEb2k)2023-10-10 (화) 07:19
ok
#898이름 없음(7pqkBisxM.)2023-10-10 (화) 14:28
이번 연재 요약: 미래에서 트립해도 쉬운 것은 없다.
#899이름 없음(4l1SXoedXk)2023-10-10 (화) 14:31
인프라부터 다 끊긴 덕분에 생산라인 갖추기전에는 비축분으로 때워야 하니
#900이름 없음(hGn9rx0VvE)2023-10-10 (화) 14:32
진짜로 단편이라면 개인이 트립이 제일빠른데ㅠ이건이것대로 좋지
#901쟈베르◆QtHzeiNvEs(i11AQZWE/M)2023-10-10 (화) 14:34
머 인프라가 끊긴게 제일 큰가 역시.
#902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14:36

인프라를 세울 지식과 기술자는 있지만 만들려면 시간이 필요하니까.

#903이름 없음(4l1SXoedXk)2023-10-10 (화) 14:40
신라의 병력을 날려버리긴 했지만 탄약을 과하게 썻다는 판정이 있는 이상 이제부터는 화력을 가감해서 써야게%지
#904이름 없음(hGn9rx0VvE)2023-10-10 (화) 14:42
그런데 안심과 신뢰의 화력덕후 한귝군대가 자제심을 가질까?
#905이름 없음(stFOA6pXR.)2023-10-10 (화) 14:42
일단 강원도 석회석 광산부터 개발하고 댐부터 지어야하나?

까놓고 언제 성균관대학교까지 홍수 피해 들이닥칠지 몰?루인게 전근대 한강이잖아요
#906이름 없음(7pqkBisxM.)2023-10-10 (화) 14:43
너무 많이 쓰면 안되는 상황이니... 흑색화약에다가 화승총이나 화포 같은 것 만들어야할 판이네...
#907이름 없음(4l1SXoedXk)2023-10-10 (화) 14:44
전술을 바꿔야지
흑색화약도 없는 창칼로 무장한 군대를 상대로 현대적인 화력전을 계속해서 썻다간 1년은 커녕 몇달 버티기도 어렵고
#908쟈베르◆QtHzeiNvEs(i11AQZWE/M)2023-10-10 (화) 14:46
솔직히 대포까지도 필요없이 흑색화약만 만들어서 써도 충분하지 싶지만. 물론 기술유출을 극도로 주의해야겠지.
#909쟈베르◆QtHzeiNvEs(i11AQZWE/M)2023-10-10 (화) 14:47
일단 도시 내부는 사절같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면 현대인들만 있게 하는게 필수겠지 역시.
#910쟈베르◆QtHzeiNvEs(i11AQZWE/M)2023-10-10 (화) 14:48
모든 기술 유출을 막을수는 없고 그럴 필요도 없겠지만 무기생산 시설만은 도시내부나 근처에 둬야겠지.
#911지도닦이◆ZJr7vLQwqA(v/GjA3Jmng)2023-10-10 (화) 14:49

초석을 인도에서 가져다 쓸 수 없으니 화학비료를 만드는 시설이 최우선이지.

#912이름 없음(7pqkBisxM.)2023-10-10 (화) 14:52
사실 초석을 아주 못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그 작업이 너무 고되고 더럽지...
#913이름 없음(stFOA6pXR.)2023-10-10 (화) 14:53
>>911

여기서 인간성 상실한 새끼들이 혼란한 종로 여론을 틈타서 목소리 내면 '독가스' 하자고 할수도 있긴 한데...

왜 이런 말을 하냐고요?

(지긋이 군대를 바라본다)
#914이름 없음(7pqkBisxM.)2023-10-10 (화) 14:56
현실 군대나 어장 연재에서 보여준 군대를 생각하자면...
#915이름 없음(stFOA6pXR.)2023-10-10 (화) 14:56
>>912

근데 차피 하수 처리시설도 트립하면서 사라졌겠다,

정화조 수거 탱크가 도시의 똥물을 밖에 한군데다 모와서 삭히면 되지 않음?
#916이름 없음(stFOA6pXR.)2023-10-10 (화) 14:58

...생각해보니 지금 공무원들이랑 군대는 지금 실시간으로 갈려나가겠구나?

(사유: 우수랑 오수 처리해야할 하수도가 븐명 끊겨 있을거임)
#917이름 없음(hGn9rx0VvE)2023-10-10 (화) 14:59
아니 문명이 자정도로 차이나면 약설계도 못해 오히려 흑색화약이

유출되기가 쉽지 무연화역은 쓰는거 면 몰라도 복제는 불가능이고
#918지도닦이◆ZJr7vLQwqA(EJhMBvJ2SI)2023-10-10 (화) 15:00

내일 연재분은 트립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찐빠와 이를 해결하는 수단,

641년에 적응하려는 과정을 굴려봐야겠군.

지금 전기가 끊겨버려서 불편사항이 한두가지가 아닐테고.

#919이름 없음(7UjAQL9.Us)2023-10-10 (화) 15:03

>>918

하수는 모르겠는데,

아마 지금 비오면 맨홀뚜껑에서 빗물 흘러넘치지 않을까요?
#920Mr. 파이어헤드 ◆625REtfk2c(KWDDR/It3c)2023-10-10 (화) 15:03
내일도 같은 시각에 연재인가?
#921지도닦이◆ZJr7vLQwqA(EJhMBvJ2SI)2023-10-10 (화) 15:05

어장주가 예상하는 찐빠는 전기문제, 식수문제, 하수도 문제, 인터넷 단절,

가족들과 동떨어진 신세가 된 많은 사람들의 정신적 충격 등이 있음.

#922이름 없음(7UjAQL9.Us)2023-10-10 (화) 15:07

식수야 전근대 한반도여서 강물 퍼마셔도 수질문제가 거의 없긴 할거 같은데...

수십만 시민들 먹여살릴 식량을 어디서 수급해야하나?
#923지도닦이◆ZJr7vLQwqA(EJhMBvJ2SI)2023-10-10 (화) 15:09

현대농업기술과 종자는 있는데 그걸 활용할 수리시설과 농기계와 노동인력이 없는게 함정

#924이름 없음(7UjAQL9.Us)2023-10-10 (화) 15:11
>>923

그럼 결국 당장은 외부에서 수급해야 하는데...

...이당시 인구밀도와 농업생산량이?
#925Mr. 파이어헤드 ◆625REtfk2c(KWDDR/It3c)2023-10-10 (화) 15:13
고구려가 약 87만 5천호로 추정

백제는 약 78만호로 추정

신라는 약 45만호로 추정
#926지도닦이◆ZJr7vLQwqA(EJhMBvJ2SI)2023-10-10 (화) 15:13

그래서 의료봉사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환심을 사려는게지.

현대의학의 편린만 잘 적용해도 민심을 사기 쉬우니깐.

#927Mr. 파이어헤드 ◆625REtfk2c(KWDDR/It3c)2023-10-10 (화) 15:14
여기에 고구려의 지배를 받는 거란, 말갈, 실위같은 유목민들 까지 합치면, 이당시 만반도에 사는 사람들은 최소 800만명에서 1200만 이상으로 추정됨
#928지도닦이◆ZJr7vLQwqA(EJhMBvJ2SI)2023-10-10 (화) 15:16

따라서 비상대책위원회가 당장 해야할 일은 다음과 같음

0. 현지인 민심 확보

1. 안정적인 전력 연결

2. 석탄/석유 확보

3. 안정적인 식량과 식수 공급

4. 하수도 정비

5. 수리시설 정비

6. 인프라 건설. 특히 화학비료, 제철, 생필품이 최우선

#929지도닦이◆ZJr7vLQwqA(EJhMBvJ2SI)2023-10-10 (화) 15:18

맞다. 석탄과 석유를 확보할려면 도로도 파야지.

근데 또 이걸 제대로 할려면 고구려의 정국이 안정되어야하는데,

지금처럼 국내성파(연개소문) vs 평양파(왕실)로 나뉘어졌으면 한계가 명확하군.

#930이름 없음(KWDDR/It3c)2023-10-10 (화) 15:19
역시 쉬운 일은 없군...
#931이름 없음(7UjAQL9.Us)2023-10-10 (화) 15:42

아 근데 석탄•석유 수급에 타임어택 있습니다.


왜 있냐고요?

"석유•전기 보일러 가동 못하는데 난방 어떡함?"

거기다 지구 온난화 엇어서 겨울되면 무조건 추울텐데
#932이름 없음(7UjAQL9.Us)2023-10-10 (화) 15:44

그리고...

"합금"도 문제네, 현대에 쓰는 금속 제품 태반은 "합금"을 쓰는데,

제철소 없고, 시대도 강철은 커녕 무쇠 두들겨 쓰던 시데잖아요.

근데 냉장고 가동을 못해서, 염장요리 할거 아님 깡통이 반 필필수인데...
#933이름 없음(7UjAQL9.Us)2023-10-10 (화) 15:46

...아 맞다, "소금"

비축분 동나면 새로 들여올곳이 없잖아,

...그나마 석재절삭이나 도자기타일 만드는법은 아니까 (정 안되면 사용 안하고 창고에 박아둔 화장실타일 이라도 꺼내서) 인천쪽에다 염전 만들어야겠네 (흰눈)
#934이름 없음(7UjAQL9.Us)2023-10-10 (화) 15:56


근데 암모니아 합성 비료를 당장 못만들수도 있음

이게 뭔 개소리냐

하버-보슈 방법은 질소와 수소를 고압에서 촉매로 반응시켜 만드는건데,

"수소를 가장 싸게 만드는 방법이 중국산 [석탄] 분해해서 제조하는거여서 그럼"



석탄 분해할거 아님 물 전기분해로 수소를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그 전기가 없잖아 ㅅㅂ"
#935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0 (화) 23:21
어잿밤에 적어둔대로,

석탄•석유 없으면 지금 개판날각 날카로우니...
#936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0 (화) 23:46
석탄이야 한반도 남부에도 좀 있던걸로 알고 있긴한데 석유는 진짜 다칭유전밖에 없으니.
#937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0 (화) 23:57
찾아보니 다칭유전 말고도 요동쪽에서도 석유가 나오긴 하나. 거리는 큰 차이 없겠지만.
#938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0 (화) 23:57
근데 거리가 거리가 운반도 일이네.
#939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0 (화) 23:58
이거 석유는 필수적인 산업시설 굴릴때만 쓰고 민간은 가급적 석탄 때워야 할 듯.
#940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0:01
송유관 건설은 어불성설에 중간에 그거 떼어내려고 하는 인간들도 생길테고. 그거 캐내서 배나 말로 운반해야 할텐데.
#941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0:12
>>940

유조선을 지으려면 항구를 지어야하고...

...ㅆㅂ 다 연결됐네
#942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0:23

>>936

근데 노천광산 없으면 캐내기엔 시간도 걸리고 ㅈ같죠?

거기다 지형도 현대와 달라서 대부분의 평지가 이시대엔 물이거나 늪이여서 통행하기도 거기같은데...

(강폭도 퇴적과 강줄기 변화가 1500년 정도 리셋되서 대학들이 가지고 있는 지도랑 실제 강줄기 위치가 다를정도로 개판이고)
#943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06

그나마 고구려 핵심 지역인 남만주는 대형 노천광산이 여럿 있지.

#944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1:09
뭐 글쵸. 석유는 정 안되면 석탄을 합성석유로 만드는 것도 있....긴한데 그럴 산업시설이 있을려나.
#945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1:10
일단보면 대경유전보단 배로 옮길수 있는 요동쪽 석유가 더 나으려나. 채산성이 좀 떨어지더라도.
#946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10

서울 종로구여서 시설은 없지만 지식과 기술자는 있지.

#947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1:11
글킨한데 지식과 기술자가 있어도 현대사회는 기본 인프라가 있어야 그런것들을 제대로 쓸수 있는 환경이라. 흠.....
#948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1:12
식량이야 정 안되면 고구려에게서 지원받거나 신라,백제에게서 뺐을수도 있으니까.... 최선은 에너지와 난방문제겠지.
#949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13

건설에 필요한 중장비는 제1공병여단이 보급과 편제 100%인 상태로 있고,

결국 고구려 영토의 대형 노천광산들에 접근할려면 최대한 빨리 연개소문이나 영류태왕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함.

연개소문을 도와 영류태왕과 평양파를 날리던가,

영류태왕을 도와 연씨 가문을 통째로 날리던가

#950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1:14
둘을 중재한다는 선택지는 없군요..... 하긴 뭐 지금 상황이면 중재해도 임시봉합이려나.
#951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16

초창기면 모를까,

영류태왕과 평양파가 연개소문 암살을 시도한 시점에서 저 둘은 공존 가능성이 없음.

#952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1:17
일단 여론은 연개소문쪽이 압도적일거고......
#953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1:19
저정도로 대형사고?가 났으면 왕이든 연개소문이든 본인이 올 가능성이 더 높아지지 싶긴한데.
#954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1:20
현대무기 계속 쓰는건 어불성설이고 어느 시점에서 흑색화약같은걸 써야할텐데. 1차대전 시기 총화기.....는 무리려나. 조총급은 뭐 큰 문제없이 가능할 것 같고.
#955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21

연개소문 코인에 올라타면 현대의학으로 연개소문 수명을 최대한 연장하던가,

연씨 3형제가 도저히 답없다 싶으면 속말말갈의 대씨에게 접근해야겠지.

근데 성리학 도입한다면 연개소문 살아 있을 때까지 연씨 코인 잡다가 죽으면 대씨로 넘어가 천명 교체하는 편이 낫겠다.

#956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1:22
아님 뭐 대당전쟁시기 한정으론 연개소문 밀어주다가 연개소문 죽고나서 바로 보장왕 라인으로 갈아타서 3형제 숙청하는것도 방법이지 싶긴한데.
#957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24

보장태왕과 그 아들들이 썩 시원찮은게 문제지.

#958이름 없음(o2sEmnG8rE)2023-10-11 (수) 01:25
연씨코인의 최대 약점은 쿠테타로 망가진 고구려의 시스템이 대씨코인까지 버틸수 있느냐의 여부고(씹창난 정통성은 둘째치고)
#959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26

안정성이 높은건 영류태왕 코인을 타는 것.

다만 이 경우에는 대당유화책 싹 다 폐기처분 수순을 밟아야함.

#960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1:26
머 그래도 대놓고 매국노짓 한 3형제보단 나을테니까.
#961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1:28
>>958

(사실 고구려 대외 영향력을 희생해서라도 존버하면,

당나라에선 절도사 난립 개판 터져서 고구려 상태가 안좋아도 괜찮지 않냐는 레스)
#962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30

결론을 내리면 이거임.

불안정성 감수하고 고구려를 급격하게 바꾸고 싶으면 연개소문 코인을,

급격한 변화는 힘들지만 안정성을 보장받고 싶으면 영류태왕 코인.

냉정하게 말해서 연개소문이나 영류태왕이나 군재는 뛰어나지만 내정은 영 아니올씨다니

급격한 변화 vs 안정성의 싸움임.

#963Mr. 파이어헤드 ◆625REtfk2c(bofA0dyiEk)2023-10-11 (수) 01:30
그렇다면 트립 세력은 영류태왕을 잘 설득하든가.

아니면 연개소문을 도와서 정권 장악 돕다가 연씨 3형제가 개판 조짐을 보이면 속말말갈의 대씨를 보험으로 드는 선택지를 골라야 되겠군.

보장왕과 그 아들들을 돕는 것은 너무 하수에 가까운 선택지라서 패스
#964Mr. 파이어헤드 ◆625REtfk2c(bofA0dyiEk)2023-10-11 (수) 01:33
근데 오늘도 어제와 같은 시간대에 연재인가?
#965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1:33

>>960

3형제가 내전 터뜨리고 연남생이랑 연정토가 휘하 성들 들고 나제동맹에 투항해버려서,
그 즉시 평양성 레이드 오픈되는 개판이 벌어졌었죠?
#96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bofA0dyiEk)2023-10-11 (수) 01:34
>>965 ㅇㅇ맞음
#967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35

그리고 어느 루트든 반드시 남만주의 풍부한 노천 탄광지대에 대한 접근성을 확보해야함.

남만주에서 종로구까지 캐낸 석탄을 옮길려면 도로도 닦아야겠지만 이건 대당전쟁을 명분으로 써야지.

#968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1:38
>>959

근데 영류태왕 코인이 대당유화책 폐기라는게 무슨뜻이에요?

연개소문 정권때도 대당유화책은 없다싶이 한걸로 아는데
#969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38

그리고 흑색화약이니 1머전 시절 무기니 하는건

자리 좀 잡고 1차 고당전쟁이 끝나야 논할 수 있을 듯.

지금은 저기 앞가림 하기도 바쁘다.

#970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40

>>968 영류태왕이 지난 20년 넘게 실시했던 대당유화책을 모조리 폐기하고 당나라에개 미들핑거 날리란 의미.

#972Mr. 파이어헤드 ◆625REtfk2c(bofA0dyiEk)2023-10-11 (수) 01:41
연개소문도 쿠데타 이후 초반에는 대당유화책을 쓰기는 했지... 얼마 안가서 폐기되었다만...
#973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1:42
>>970

...영류태왕 본인이 본인이 하던 20년간의 외교적 정책을 날린다고요?
#974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44

>>973 정확히 말하면 그렇게 하라고 설득하는 것.

그거 아니면 트립한 한국인들이 영류태왕 코인을 별로 납득 안해줄걸.

#975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1:46
>>974

근데 차피 당태종 즉위하면 당나라의 고압적인 태도 때문에 자연스레 유화책이 폐기수순 밟지 않던가?

단지 본격적인 전쟁준비 벌이기 직전에 살해당했고...
#97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bofA0dyiEk)2023-10-11 (수) 01:47
이미 이세민은 즉위한 상황이지.
#977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1:54

오늘 1시에 스타트

#978Mr. 파이어헤드 ◆625REtfk2c(bofA0dyiEk)2023-10-11 (수) 01:54
#979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2:06

어디보자... 당나라가 영류왕 신경 긁은 행위가...

•분명 영류태왕이 고구려 봉역도를 알아서 갇다 바쳤는데, 거기에 만족 못해서 진대덕을 사신으로 보내가지고 대놓고 정보수집 벌였고,

•고구려한테 고수전쟁 시절 건축한 경관을 철거하라고 사신 보내서 강요했고,

•이 모든 과정에서 보낸 사신들은 전부 말단관리들로 통일시켜서, 외교적 결례로 보일 행위를 서슴없이 벌였고

이거 말고 더 있었나요?
#980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2:25

근데 생각해보니까 연개소문 쿠데타 사라지면

당태종은 원역사랑 달리 혐성질을 안멈추고 계속 고구려한테 지랄쳐서 영류태왕 심기 건드리겠죠?

"전쟁 명분 생길때까지요"
#981이름 없음(PFjHvlIAow)2023-10-11 (수) 02:45
'으아악 멈춰 긴장도 무엇'인건가?
#982지도닦이◆ZJr7vLQwqA(EJhMBvJ2SI)2023-10-11 (수) 02:51

세민이는 수양제와 마찬가지로 고구려의 존재를 인정할 생각이 ㅈ또 없었으니깐.

#983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2:55

>>981

원역사에선 연개소문의 쿠데타 때문에 "암튼 정권찬탈한 니가 나쁨(형 죽일때 쓴 칼의 피를 닦으며)" 라고 박박 우기면서 전쟁명분 챙겼는데,

만약 영류태왕 코인 탄다면 알기쉬운 전쟁명분이 없어지니, 어떻게든 고구려쪽에서 전쟁명분 만들게 수작 부리겠죠.
#984이름 없음(PFjHvlIAow)2023-10-11 (수) 02:55
결국 안정도 오래 못가는거 아닌가?
#985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2:56

>>982

근데 그게 당나라 조정에서도 과하다 생각할 정도로 행동하니까 문제죠.

뭐에 삘이 꽃혔던건지...
#986Mr. 파이어헤드 ◆625REtfk2c(bofA0dyiEk)2023-10-11 (수) 02:59
이세민은 당시 천하를 수호하는 천자(天子)였음.

그런데 이 천자는 천하를 수호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힘을 보여줘야 했음.

특히나 당나라가 천하의 중심임을 입증해보일려면 그만한 힘을 보여주는 것은 당연했겠지.

근데 고구려가 당나라 이전에 천하의 중심을 지배했던 수나라와의 전쟁에서 이기고 살아남았으니...

그외에 복잡한 내부 정치적인 문제도 있었고... (후계자 문제라던가?)

아무튼 그 당시 천명 사상하고 꽤나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봐야함
#987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3:01
>>986

하필 쿠데타로 집권해서 정통성 조져가지고 대외정벌로 위신 벌충하려 했는데,

고구려 말고 다른나라들 조진걸론 위신이 부족하다는 말?
#988Mr. 파이어헤드 ◆625REtfk2c(HoddzTSwJY)2023-10-11 (수) 03:02
전조 수나라도 못 쓰러트린 고구려를 무너뜨린다면 내부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보았겠지
#989Mr. 파이어헤드 ◆625REtfk2c(HoddzTSwJY)2023-10-11 (수) 03:04
그외에도 안보 문제도 있었음.

당장 고구려를 그낭 두면 만반몽도 이룩하고 연운 16주 까지 얻은 요나라가 될 가능성도 배제 못했으니까
#990지도닦이◆ZJr7vLQwqA(EJhMBvJ2SI)2023-10-11 (수) 03:05

수나라와 당나라가 장성 바깥으로 중화의 범위를 확대하는걸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호전성 만땅의 황조인 것도 있고.

#991쟈베르◆QtHzeiNvEs(o.GzKfYRkM)2023-10-11 (수) 03:30
이세민 참수작전으로 조져버리면 그 다음은 어찌되려나. 황족간 내전이 최선일텐데.
#992이름 없음(sQIc89zxUM)2023-10-11 (수) 03:58
>>991

근데 중원에 난세 도래하는건 변수도 너무 많고, 한반도 입장에선 도박 아니던가,

모든 군벌들이 관내에만 관심 가지는것도 아니고
#993이름 없음(o2sEmnG8rE)2023-10-11 (수) 03:59
>>991
황족간 내전은 기본이고 북방민족+남조 잔당+토번 제국+빠른 베트남 독립 시도로 2차 5호 16국이 될수 있다!
#995지도닦이◆ZJr7vLQwqA(EJhMBvJ2SI)2023-10-11 (수) 08:57

막판에 다가놈이 사고를 쳐서 너무 동요했다.....

#996이름 없음(KWDDR/It3c)2023-10-11 (수) 08:58
다갓놈 씨부럴...
#997이름 없음(0UwN5rkz7Y)2023-10-11 (수) 08:58
그리고 아까 늦게 와서 초반을 뒤늦게 봤는데 anchor>1596975074>274-275 이건 뭔 생각이었던거야 당장 삼국시대 한복판에, 그것도 천연두 같은 전염병 위험 대책이 마련도 안된 상황에 대민지원부터 보내는 건...
#998이름 없음(0UwN5rkz7Y)2023-10-11 (수) 09:00
자원 확보야 아까처럼 협상으로 얻는다 쳐도 저거 채굴은 지역 주민들에게 시킨다고 해도 저거 가공할 설비도, 운송 수단도, 중장비도 없네 난이도 진심 하드야ㅋㅋㅋㅋㅋㅋ
#999이름 없음(0UwN5rkz7Y)2023-10-11 (수) 09:03
다른 트립한국물은 저런 재난상황에 대처할 여력이 있는 체급으로 최소한 배후지 역할을 할 산업도시와 농경지를 포함한 군부대가 필수인데
#1000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9:04

천연두 백신은 어떻게할까.

그거 치료제가 아닌데 어장주가 너무 급해서 넣은건데.

#1001이름 없음(yDfHYkaAxk)2023-10-11 (수) 09:06
백신은 무조건 필요하죠.

이미 걸린게 확인 된 이상 나머지 사람들 전부가 맞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