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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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90

Author:스라카◆7gMUaVCeH.
Responses:1001
Created:2023-10-01 (일) 17:22
Updated:2023-10-02 (월) 16:10
#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7:22

에오카 카드 모음집: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8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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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내용이라던가 워해머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잡담판입니다

잠담판에서는 나메 AA환영입니다.

#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03

티테형제가 그나마 선녀라는게 호러임...

#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04

얘넨 오카리 다라 이후부터는 수습하려고 노력이라도 하지...

#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04
ㅇㅊ
#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04
ㄹㅇㅋㅋ
#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05

통치가 재앙 수준이었던거지

알라리엘 쥐그마처럼 괴롭히진 않았아요...

#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06

오히려 테클리스 만나본적도 없는 조빱들이

선민위식 젖어서 개짓거리하는가지

#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07

셀레나 던브링어하고 대화보면

차별 반대쪽이에요.

그걸 시정할 여유가 없어서 냅두는거지

#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07
아 지금 히쉬로 가는 렐름게이트 통과 심사 중인데 루미네스 심사관 왤케 말할 때마다 경멸한단 묘사를 붙여서 말하나
#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09

왜요?

#1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09
마에사 야생의 엘프 사촌이라고 무시하네

알라리엘은 필멸자 코스프레한 채로 마에사한테 모든 엘프는 오만하지만 원더러 애들이 젤 소박하고 낫다고 그러던데
#1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10
>>9 그냥 뭐랄까 도시 사람이 시골 사람 무시하는 느낌?
#1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11

>>10 글킨해여 원더러가

국가가 앖는 서러움땜에 제일 겸손함...

#1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11
스톤브락은 듀아딘이니까 깔보고
#1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11

인간들이 귀 뽀족하면 차별해서
원더러들은 귀 윗부붕 자르기도 하고...

#1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11

>>13 한스들이 왜 한스들끼리 차별하는지 모르겠어요...

정작 천외천들은 신경 안쓰는데

#16이름 없음(jYjYeTGcuU)2023-10-01 (일) 18:12
테클리스가 유일하게 필멸자 괴롭?힌게

현실 대학교수가 대학원생에게 하는것 정도가 최대라 전쟁망치에선 선녀중 선녀긴 함ㅋㅋ
#1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12

대부분 조빱 한스면서

그 누구보다 줄세우기에 진심이신분들...

#1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12

>>16 ㅋㅋㅋㅋ

#1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15
아 그러고보니 알라리엘 또 좀 그런 게 필멸자 노파로 코스프레한 채로 마에사한테 너무 몸 막 쓴다고 아무리 강인한 엘프라고 해도 죽으면 끝이니까 더 신경 쓰라면서

직접 꼼꼼히 약 발라서 치료해줬는데 몬가몬 ㅋㅋㅋ
#2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16
죽을 때마다 부활시키시는 분이 상처에 약 발라주면서 걱정하고 포션 챙겨주면
#2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16

ㅇㅎ ㅋㅋㅋ

#2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16

>>19 죽으면 영혼 앵벌이 못하니까

좀 늦게 죽으란거 아닌가요?

#2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17

오래 살수록 영혼 앵벌이 많이 해올테니까

#2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18
알라리엘 몰루몰루

묘사 보면 마에사를 젤 아끼고 좋아한다고 하는 게 구라는 아닌 거 같은데 너무 많이 비뚤어진 듯
#2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18
>>22 뎃...
#26이름 없음(H0Ad0Qh.vM)2023-10-01 (일) 18:18
카오스적 사랑 아님?
#2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19
무섭다 무서워 알라리엘
#2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21

ㅋㅋㅋㅋ

#29이름 없음(H0Ad0Qh.vM)2023-10-01 (일) 18:21
젤 아끼고 좋아한다는 귀한 소장품 취급 아닌가 싶은데
망가지면 아까우니까
#3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21

죽으면 부활할때까지 앵벌이 못한다구

#3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22
근데 알라리엘 아무리 봐도 그냥 생명의 신이 아님...

가시검이 너글 갓비스트 영혼이랑 데몬 마법의 홍수까지 쫙 흡수하던데 이거 대체 뭐임...?
#3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23

나가쉬 소드나 하는건데 그거...

#33이름 없음(H0Ad0Qh.vM)2023-10-01 (일) 18:23
세월의 떡갈나무가 본체라 파워 강해진듯.
아님. 카오스신이라 그것들 꿀꺽해도 별 영향없는거일지도
#3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23

모르비디아 소드가 비슷하게 그래요.

#35이름 없음(H0Ad0Qh.vM)2023-10-01 (일) 18:24
이쯤되면 나가쉬 소드 보고 알라리엘이 배낀거 아닐까
#3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24
영혼에 마법에 저주에 데몬에 가리는 것도 없이...

같은 타입의 스탠드(소울이터)랑 부딪히면 상위호환이라면서 무조건 이기고
#37이름 없음(H0Ad0Qh.vM)2023-10-01 (일) 18:25
나가쉬는 거래이자 스스로를 지키라고(단 사소한 찐빠로 언데드 아님 못씀) 내려준 무기지만 알라리엘은 적극적으로 영혼쪽쪽이 목적인거고.
#3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25
가시검에 둘러져있는 마법은 또 기란인데
#3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26
몬가몬가 이상함 알라리엘...
#40이름 없음(H0Ad0Qh.vM)2023-10-01 (일) 18:26
샤이쉬가 죽음쁀만이 아니라 삶이듯.
기란도 생명뿐만이 아닌 죽음도 가지는거 아닐까
근데 그러기에는 샤이쉬의 대척점은 아지르인데 뭐징
#4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29

그런가

#4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29

기란 반대가 뭐더라...

#4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31
샤이쉬?
#4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31
너글이 둘 다 침공 중이니까 그래서
#4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31

기란 반대 챠몬이던데

#4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32

순환의 반대 변화

금속과 유기물 그렇게 대비돼서 상극이라는데

#4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32

뭐지...

#4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33
그래여?
#4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34
뭐 둘 다인 게? 히쉬만 해도 울구랑도 반대되고 샤이쉬랑도 반대되니까
#5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35

그런가...

#5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35

그람 샤이쉬는 히쉬랑도 반대고

아지르랑도 반대고

기란이랑도 반대고...

#5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36

왕따 렐름인듯여....

#5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36
근데 챠몬이 기란의 반대인가
#5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36
어 그러네 ㅋㅋㅋ
#5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37
상극이 많으니까 그렇게 쳐맞고 꼴찌인 게
#56이름 없음(H0Ad0Qh.vM)2023-10-01 (일) 18:38
모든 생명은 죽음이란 결말을 맞이하니 죄다 상극이냐곸ㅋㅋㅋ
#5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38

아지르빼곤 솔직히

반대개념은 아닌거 같은데 ㅋㅋ

#5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38

그냥 상성이 안맞다 정도지 ㅋㅋㅋ

#5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38

왕따냐고...

#6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39
아 테클리스의 아이들에서 히쉬는 샤이쉬의 반전이란 얘기 나와서 ㅋㅋ

그래서 히쉬의 힘으로 죽음의 기운 막아낼 수 있다고 그러던데
#6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41

다 반전이면 ㅋㅋㅋ

#6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41

너글이 샤이쉬 탐냈던 이유도

생명 반대라 그랬다는데 ㅋㅋㅋ

#6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42
마에사도 샤이쉬에서 렐름 가장자리로 가니까 땅을 비추던 히쉬의 빛 사라지면서 죽음에 가까워지던데 히쉬가 빛이니까 부정을 몰아내는 그런 힘이 있나봐여
#6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43

ㅇㅎ...

#6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43
히쉬 일륜도도 있고
#6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46
생각해보니 너글은 기란 카운터 아닌가 근데도 너글 갓비스트랑 데몬들이 가시검에 저항 못하고 당했네

모탈렐름과의 연결 끊고 흡수해서 데몬조차 완전히 죽여버리는 무기라 일종의 단절빵이고
#6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46

둘이 속성이 똑같아서

강한넘이 이길걸요

#6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48
생명의 여신의 선물이 왜 최고급 소울이터 웨펀인 거지...
#6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48

싸패라...

#7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49

그룽니의 아이템들은 막 절대방어 그런거던데

#7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49
카오스랑 데스 카운터로 키울 영웅이라 그런가

근데 그런 거래를 받은 나가쉬는 대체
#7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49

듀아딘답게 성역화로 절대방어하는 그런템인데

알라리엘은...

#7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50

>>71 그냥 호구에요... 영혼 몇개를 주는거냐

#7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50
작중에서 먹은 영혼의 한 8할은 나가쉬 언데드인 듯...

나머진 카오스 디먼이고
#7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51

걍 호구임...

#7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51

사기 잘당하는 스타일...

#7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52

생각해보면 신화의 시대때부터

질서 신들에게 사기계약 당한게 나가쉬인데...

진짜 호구인가?

#7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54
생각해보니 본편 알라리엘은 지금 마에사 회차 돌리는데 관심 쏠려 있을테니 딴 데 관심 없을 만하지
#7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54
옆동네 슬마망이 나의 작은 기사 젠게이 키우듯이 나의 작은 왕자님 키우는 알라리엘...
#8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55

ㅋㅋㅋ

#8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55
두렵다 두려워
#8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56
아카온도 육아를 이렇게 하진 않았는데
#8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56

아카온은 초딩이니까 뭐...

#8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57

억까가 무섭다 그런건 아니니까...

#8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1 (일) 18:57
유부녀의 노련함은 못 따라온단 것인가...
#8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1 (일) 18:57

ㅋㅋㅋㅋㅋㅋ

#8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1 (일) 23:41
샤이쉬: 한스부터 카오스 신까지 모두가 언젠가 맞이하는 공평한 끝
아지르: 소수의 선택받은 이들만 다가갈 수 있는 불공평하며 고귀한 영원

이런 대비 아닐까?
#8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2:16
모오닝
#89이름 없음(bMCKcq0c.s)2023-10-02 (월) 02:26
개덥다
#90이름 없음(bMCKcq0c.s)2023-10-02 (월) 02:28
10월에 이 날씨라니 미친 건가 지구
#91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2:56
이딴게 날씨냐
#92이름 없음(OlE.r1JnoA)2023-10-02 (월) 03:26
이러다가 망하는거 아닒...? (진짜 망함)
#93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3:31
아 범부 싫다고 ㅋㅋㅋㅋㅋㅋㅋ
#94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3:32
오타 이런
#95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3:38
흑흑 아칸님 당신의 마법의 명성을 더럽혔습니다
#96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3:39
세월의 저주를 쓰고도 상대를 살려보내다니 ㅠㅠ
#9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3:45
스톤브락은 고글을 대신할 스모크글라스 안경을 구입했는데, 슬릿 디자인으로 대부분의 상황에서 눈을 보호할 수 있었지만 히쉬에서는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했습니다.

새 안경은 눈부심을 허용 가능한 수준으로 줄였고, 주변 시야의 빛을 차단하는 작은 측면 패널이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이 안경은 수요가 많아서 히시안이 아닌 사람들도 많이 착용했습니다.

너무 가볍고 잘 만들어져 착용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을 정도였고, 비록 엘프가 만든 것이지만 그는 개인적으로 좋은 작품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히쉬 너무 밝아서 진짜로 히쉬 사람들은 선글라스 끼고 다니네
#9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3:50
근데 나이트하운드 얘들 보면 나가쉬는 쿨가이+쌍남자를 아주 좋아하는거 같단 말이지

'아 뒈지고 말지 ㅋㅋㅋㅋ', '죽을지언정 굽히지 않겠다'하면 곱게 보내주고 비굴하게 죽음을 거부하면 사심까지 담아 업보를 돌려주는 느낌?
#99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3:51
>>97 뭐야 탑건 선글라스 쓰고다니는 히쉬깐프가 고증이었다고?
#10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3:56
끝없이 그들은 지그마(Sigmar)의 영광에 대한 악의적인 삐라(특히 가장 중요한 부부인 신화의 시대(Age of Myth)의 나가쉬(Nagash)의 해방 부분)를 다시 고쳐쓰고, 대신 대강령술사(Great Necromancer, 나가쉬)의 군대의 승리를 연대기적으로 기록하여 훨씬 더 그가 좋아하는 사건의 도표를 작성합니다.

가장 악질인 아북공정에 맞서싸우는 나가쉬의 환뽕 스크립터 모르투스들...
#10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4:11
'이해해줘서 고마워요, 친구. 이걸 가져왔어.' 마에사는 허리춤에서 주머니를 꺼냈다. '여기엔 내가 가진 모든 재물이 들어 있어.

많은 렐름들로부터 가져온 보석들이야. 네 회사에 대한 보답으로는 충분하지 않지만, 네가 이걸 가졌으면 좋겠어.'

'이게 뭐야?' 스톤브락이 물었다.

'눈을 돌려준 대가로 보상을 기대했지. 보상은 없을 것 같아. 내가 눈을 되찾는 데 성공한다 해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루미네스 종족이 기뻐할지 알 수 없어.

만약 내가 재물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더 구할 수 있겠지. 내가 성공하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을 것이고, 이 보석들은 전혀 필요하지 않을 거야. 거짓말해서 미안해.'

'거짓말?' 스톤브락이 말을 더듬었다. '넌 한 마디도 거짓말을 한 적이 없잖아, 이 망할 자식아.'

마에사는 당황했다. '난 우리가 보상을 받을 거라고 믿게 했어.'

'내가 그걸 몰랐을 것 같아? 왜, 엘프의 오만함. 난...' 그는 말을 잇지 못했다. 그가 다시 말했을 때 그의 목소리는 단단했다. '아, 그럴 줄 알았어.'

'그랬어?' 마에사가 놀라며 말했다.

'물론 그랬지!' 스톤브락이 말했다.

'내가 듀아딘이라고 해서 보물에 집착하는 건 아니야. 나도 물론 보물을 좋아하고, 보물도 좋지만 명예, 친절, 우정 등 부를 쌓아두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인생이고, 듀아딘에게는 더 많은 것이 있어.'

'그럼 난 겸손해지겠군.'

'또 아첨하는구나, 엘프.'

'그럼 나도 미안해.' 마에사는 듀아딘의 어깨를 붙잡았다. '내 태도에 대해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내 진심을 알아줘. 네가 내 친구라니 기뻐, 이덴코르 스톤브락.

너와 함께 있는 동안 내 짐이 한결 가벼워졌어. 너무 오랫동안 혼자였어. 넌 내가 잠시나마 집착 너머를 볼 수 있게 도와줬어.'

'괜찮아.' 스톤브락이 엘프의 손을 어색하게 두드렸다. '우리 민족 사이에는 유대감이 너무 적어.'

'렐름들은 그것 때문에 더 가난해졌어.' 마에사가 동의했다. '난 항상 너와 함께 내 것을 소중히 간직할 거야.' 그는 스톤브락을 놓아주었다.

스톤브락이 말했다. 그는 수염을 옆으로 밀어내고, 가슴에 두르고 있던 발드릭에서 밧줄 코일을 풀었다. '필요할 거야. 더 구할 수 있어.'

'고마워.' 마에사가 밧줄을 어깨에 걸치고 말했다. '안녕.'




세틀러스 게인에서 마에사랑 스톤브락 헤어지는데 엘프-듀아딘의 깊은 우정씬이라니 레어하다
#102이름 없음(YF5mSLWdfU)2023-10-02 (월) 04:15

                     \ー――     ヽ、   \__
                       >      /   j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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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l     \  r'⌒
                ____,ノ  / /},....、、jハ  / |  !  \乂__
                ⌒ ̄フ  .:  ノルィニニミx ヾ :|  ト、  .:  ':,  r'¨⌒
                  //从 /^f:::::::::::/:ム=‐リ、≠キミx.{i } l .}
                、__,ノ¨フ ハ)イ   `ー=彡'   { f::::::::/ハ}.| !: .: 乂_,
                  _,ノイ {) {        ^,.イ ヽ::::::::ノ`}/从八 r' ̄
                 ⌒八〈 ハ   ィニ二二.._‐、 `¨´  ルj⌒i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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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圦   ヽヽ.:.:.:.:.:.:.:.:_〈/   /レ /
                     { i:.、   `'‐-ニニ-‐'´   イ_/
                        i  :.:.:\        .。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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ィ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au.,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97

#103이름 없음(0WEwbMk8WM)2023-10-02 (월) 04:20
범부 또 너야!?
#104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4:21
>>101 저 듀아딘은 저런 대우 안해주면 나가쉬도 동정해줄 인생을 살았다고... 동정 안하면 메달린다고...
#105이름 없음(LJu0yfDvY6)2023-10-02 (월) 04:22
anchor>1596965097>606

다시보니까 녹여서 하나로 만든것, 에이게이네
#106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4:23
???: 왜 영혼들 갈아버리고 보일러 돌려서 하나로 녹이면 되는것을, 왜 안핢.............?
#10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4:24
범부 ㅋㅋㅋㅋ
#10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4:25
페렌디르 aa 진짜 범부로 가야하나 ㅋㅋㅋ
#109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4:26
온세상이 고죠다...
#11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4:48

사실 넉이는거 원조는 카퍼긴한대

에이게이도 있긴하죠

#111이름 없음(AG7y1agJrE)2023-10-02 (월) 04:49
왜 다들 키퍼나 에이게이

안 만듬.........? 악마들 왤캐왤캐 맴이 약함...........?
#112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4:50
등신도 아니고 통제 안 되는 괴물 왜 만듦........?
#11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4:51

>>108 페렌디르는 썬글라스 안쓰긴하는데 ㅋㅋ

#11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4:51

>>112 ㄹㅇㅋㅋ

#11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4:51
ㅋㅋㅋㅋㅋ
#116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4: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젠게이 기겁하고 피임하기 시작했잖아
#11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4:53

그리고 영혼 건드는건 금기라구 ㅋㅋ

#118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4:53
허리 흔들기로

데몬-차일드 (인공키퍼) 만들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4:54
'내가 보이지 않게 통과할 수 있는 건 사실이야.' 마에사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정확히 어두워지지는 않았지만 빛이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히쉬의 지배가 끝을 향해 치닫고 있다. 이제 울구의 차례야.'

'여기도 어두워지나?' 스톤브락이 믿을 수 없다는 듯 물었다. '울구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해, 우리의 렐름이 정점에 이르러 우울한 정오를 즐길 때조차도 여긴 여전히 밝다고.'

'렐름의 마법이 약해지면 황혼이 찾아온다. 진정한 밤은 결코 아니지.' 마에사가 말했다. '하지만 곧 충분히 어두워질 거야.'

-----

이제 빛은 점점 희미해지고 빠르게 사라지고 있었다. 다른 렐름의 기준으로 보면 이상한 저녁이었다. 렐름의 경계 너머로 가라앉는 히쉬도 없고,

그것을 가릴 울구도 없으니 그림자가 길어지거나 노을이 곱게 지는 것도 아니고, 땅이 아닌 하늘에서 시작된 기묘한 어둠이 아래로 내려오면서 렐름의 땅이 점점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리 어둡지는 않았지만 마에사는 그 속으로 빠져드는 듯했고, 저무는 낮과 하나가 된 듯해서 스톤브락이 직접 그를 바라봐도 이상하게도 잘 보이지 않았다.




히쉬의 저녁
#120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4:54
여미새도 기겁하는 미친 존재 에이게이
왜 슬사장 침 안발라놈?
#121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4:54
오오
#12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4:54

#123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4:55
??? : 왜 게임하면서 규칙 ㅈ으로 보고 영혼갈면서 현피 안 뜲.......?

등신임..........?
#124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4:55
>>120
주시하고 있을걸요 나름 ㅋㅋㅋㅋ

근데 젠게이랑 다르게 편애는 안해줌, 에이게이는 천공의 영역 도달하는 경쟁자니까

광대 웃음벨은 한명으로 충분하고
#125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4:55
이름복잡한놈....... 그저...........

JOAT, 혼자서 현피뜨고 실탄 갈기는
#12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4:55
하늘에서부터 빛이 줄어들면서 애매하게 어두워지는 저녁
#127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4:57
히쉬에서는 태양광 발전하면 효율 끝내주겠다.
#12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4:57
그니까 히쉬는 상시 백야 상태라는건가...
#12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4:57

>>120 발라도 탈출할걸요?

어차피 에이게이 지금 태극권 배웠거나
배우기 직전아닌가

#13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4:57

젠게이는 웃음벨인데
천공의 영역에 진입한 에이게이는
진짜 위험한 존재라

#131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4:58
사실 히쉬애들 인성 터진 이유가 광공해와 그로 인한 낮은 수면의 질이 아닐까.

사람 가장 확실하게 조지는게 잘때 괴롭히는건데...
#13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4:58
Attachment

뫄 이렇게 밤이 온데요

#133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4:58
에이게이, 이제 사실상 슬사장 손 떠났을걸요

에이든 주식회사 최대주주도 아니고............

그나마 할 수 있는건 6% 회수인가
#13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4:58

>>131 ㅋㅋㅋㅋ

#135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4:58
빛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어둠이 오는거라니...
#136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4:59
근데 6% 주주로서 가져가겠다고 야랄하면

에이게이도 난감하기는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7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4:59
젠게이는 진짜 슬사장 아들 맞는듯
어찌된게 하는짓 하나하나가 도를 넘고
신이나 악마들도 기겁할 짓들이냐(헛웃음)
#138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00
그렇게 따지면 릴레아스 지분이 제일 크지 않나 ㅋㅋㅋ
#13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0

>>136 태극권 해버리셂... 천공의 영역 가서

#140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00
>>138
최대주주는 없음.........

어차피 완전히 갈아버린 잡탕이라서
#14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0

기억이 없어서 못하나

#142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00
영혼 가지고 야랄떤 케이스는 40k면 몰라도 판타지에서는 금기 그 이상인데... 어... 슬사장 추종자답다고 해야하나...
#143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00
이미 다 녹아서 섞였는데 지분 주장해봤자 머함?
#144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01
>>143
그래도 기본 베이스는 있으니까 ㅋㅋ

>>139
범부라서 아직 못핢..............
#14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1

ㅋㅋㅋㅋ 깐프들은 금기 어기던데

마에사위 검도 다른 사람들은 다 무서워하고

알라리엘 본인도 영혼 그렇게 하는거 업보라고 해요

#146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01
깐평 ㅋㅋㅋㅋㅋ
#147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01
젠게이 조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게이는 탈출각 보이는데 그래도 재진입해서 태극권하든 뭐하든 하면 되니까
#14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02
아아 세월의 저주를 직격타당하고도 버티다니.

반두스 너는 강적이었다...
#14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2

마에사가 고통받는게 그의 저주이자 벌이라고 하는가보면

알라리엘도 영혼 장난치는건 업보인거 아는데

마에사한테 업보 죄다 떠넘겨서 회피중이란건데...

#150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5:02
그런데 오함마 어장보면

코른 = 베이더
슬라네쉬 =젠게이
젠취 = 에드워드, 메구밍

4대신들 긴밀한 짝(?)이 하나씩 있는데
너글만 유일하게 없어, 안 씻어서 그런가?
#151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03
반두스 너무 강하닷!!!!!!!!!
#15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3

>>148 댓 반두스 왜 ㅋㅋ

#153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03
너글은.... 못생겼자나.........
#15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3

>>150 집에서 안나오는 아찐이라 그래요...

#155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03
깐프 특: 이새끼들 스케일 훨씬 커진 세계에서는 이새끼들이 뇌절신 만듬
#156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03
너글은.......... 하.................
#15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03
마에사가 알라리엘과 원더러의 업 혼자 다 떠안고 있는 거 같음 ㅋㅋㅋ
#158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03
너글 똥묻은 주인공은 보기 싫어........
#15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3

그리고 더러워요..


너글의 대적자 이래봤자.
멋지지가 않음...

#16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4

길바닥에 똥쌀거 가틈...

#16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04
대신맨 마에사
#16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4

>>157 맞아요...

#163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05
가래 피떡 고름 똥 뿌리고 다니는 주인공 보고 싶음..........?
#164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05
>>152 타고다니는거랑 끌고온 부하들은 즉시 '엘사리온'됐는데다 지도 한턴만에 피가 1운드 남았는데.

그 1운드로 기어이 달려와서 캐스팅 끊고 망치로 어루만져주니 내 캐릭터도 1운드가 남더라
#16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5

ㅋㅋㅋㅋ

#166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5:05
야 업보를 떠넘길 수도 있는거였네...
#16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06
이 파티 특: 스케이븐(파워아머빨이라 본체는 그냥 스케이븐임)고과 소환한 언데드들이 최대 탱커다...
#16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06
원더러들에겐 대역죄인 취급이라 걸리면 잡아 죽이려 할 거라고 해서 어디 끼지도 못하고 항상 혼자 방랑이라 스톤브락한테 그동안 외로웠는데 너 덕에 좀 나아졌다고 하는 거 보면 짠함...
#169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07
몸이 유릿장인 대신 다들 불침방호 +3 필노페+4 이딴식으로 둘둘 감고다니기는 하는데, 반대로 말하자면 뚤리면 x된다
#17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07
>>168 아앗...
#172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07
스톤브락.......
#17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08
생각해보니 알라리엘 기억 통제 때문에 마에사는 방랑하면서 영웅으로서의 업적 세우고 사람들 도와도 기록은 커녕 기억 하나 못 남네
#174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08
흐름을 받아들인다 크으...
#17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09

기억 지우니까...

#17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09
남아있으면 마에사가 무한루프를 눈치챌테니까 기록말살...
#177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09
오더 젠게이는 이쯤되면

마에사에게 모욕이다.........
#17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0

ㅋㅋㅋㅋ 그래도 비슷한....거 같지 않아

#17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10
이야기도 못 쌓음...
#18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0

않아요?

#18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0

>>179 스톰캐도 이야기 못쌓음...

#182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11
오더 아카온 vs 오더 젠게이! 가슴이 웅장해지는 명승부다
#18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11
진짜 철저하게 알라리엘만 이득 보는 구조인데 ㅋㅋㅋ
#184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5:11
마에사도 젠게이도 아내 버리면
모든걸 얻고 진짜 영웅이 될 수 있단 점에선
같지 않나?
#185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1
>>178
흐름만 비슷하지 ㅋㅋㅋ

파면 팔수록 마에사 얶까가........
#186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1
둘다 마법도 3렙이고 ㅋㅋㅋ
#18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1

>>184 ㄹㅇ...아내 버리라고

#18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11
키퍼가 우리파티보고 오더 아카온 드립치던데 욕인지 아닌지 뭔...
#18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1

ㅋㅋㅋ 오더 아카온

#190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2
그 파티가 오더임......?
#191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2
>>184
ㅇㅇ, 그냥 힘(레줄)이랑 라이네스 버리면

젠게이는 자유였어요, 진명 뭐시기 있지만 그건 뭐 태극권하거나 깡파워로 어떻게든 해보면 승산있고
#192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12
>>187 하지만 사랑은 사일에스케만 봐도 가장 강한 힘이라고...
#19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2

주변인들 기억 지우는건 진짜 씽크빅이다

슬사장님은 라이네스 도장만 찍었는데 ㅠㅠ

#194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2
사랑(영혼 갈아서 샤이쉬 과잉 에너지 뽑아먹기)
#195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12
>>190 놀랍게도 오더.

'신조차 버린 대지'라 그런거지...
#19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2

질서 신들이 한술 더뜨네

#197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3
슬사장 특) 도장도 강제로 안 박고 의사 묻고 박음.......
#198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3
근데 에이게이가 다시 천공의 영역가서 태극권하려면

슬사장 6%, 코른 8%, 젠취 9%, 너글 7% 버려야핢.....?


#199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3
>>197
ㅠㅠ 슬머니
#200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3
젠게이 왤캐 joat 애새끼읾.......?
#20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3

아무래도 슬사장님은 젠게이 친아들로 보긴 하는듯....

그낭 장난감이 었으면 기억 지우고 죠랄 했을거니까

#202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5:14
뫄... 젠게이는 영웅 못되고 타락했지만
그 대신 새로운 희망을 낳았으니깐
아나킨이 루크 낳은거처럼
#203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
아나킨에게 모욕읾...........
#20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4

>>198 아 그게 내가 아닌 것들을 버리기만하면 됨

그것들이 에이든개이를 이루는 일부라면 ㄱㅊㄱㅊ

#20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14
젠게이는 ㄹㅇ 왤케 불효자임...? 기억 조작도 안 했고 루프도 안 돌렸는데...
#206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14
히쉬 출신 로어시커(마법 3영역 5렙, 무숙 8)
아지르 출신 여검성(무숙 10 인간)
올드월드 출신 스케이븐(이킷이랑 스크라이어 2위 두고 쇼부치던 엔지니어)
샤이쉬 출신 마법사(샤이쉬 5레벨, 나가쉬(ts) 딸)

놀랍데도 챠몬 출신이 아무도 없다
#20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5

페이트베인이 축복 버린건

그게 자기자신의 것이.아니라서 그런것 뿐임

#208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5
지 화난다고 바로 궁전 드가서 샤이쉬로 테러 갈기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5

>>206 왤케 먼치킨들읾... ㄷㄷ

#21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15
가끔 파티에 들어오는 npc 싸장님도 내 캐릭터랑 같이 히쉬에서 이주한 이민 1세대고...
#211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5
온 세상이 느그쉬 후손이다......
#212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5
에이게이 태극권은 버리는것보다는

자신의 본질을 마주해서 인식하고 인정하고 자기자신을 이루는것이라 나아가는게 될듯 ㅋㅋㅋㅋ
#213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6
샤이쉬 좀 치면 다 느그쉬 후손 기본으로 깔고 가네 ㅋㅋㅋ
#214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16
>>209 쥐그마 챠몬 스톰볼트화 지분의 18%가 얘들...
#215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6
이제와서 딱히 버릴 건 없으니까, 어둠점도 사실 자기 힘 끌어다 쓴거고

#21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6

ㅋㅋㅋㅋ

#21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16
>>209 이러고도 템 충분히 모일때까지 에드보다 더 빡시게 굴렀다면 믿어지시겠습니까?
#218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7
그럼 골렘 뭐시기는 얻자마자 바로 뱉은건가
#219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5:17
불속성 효자가 아니라 진짜 효자였다면....

젠게이는 엄마한테 깜싸깜싸!하면서 씬나게 살방약하고 슬사장한테 이거저거 다 갖다바치고

친엄마랑 근친하고, 가끔은 피규어랑 같이 3P도 하는... 그만

생각해보니 지금이 났다.(진심)
#220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7
>>218
그냥 동화되면서 동앗줄로 씀 ㅋㅋㅋㅋㅋ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였음........ (골렘은 희생된거야)
#221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18
>>219 상어아가미 멈춰!
#223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8
>>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4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8
거기서 펌블 떴으면 뫄......

에이든도 조져먹을뻔 했네........
#22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8

ㅋㅋㅋㅋㅋㅋ

#226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8
>>224
"영 혼 학 살 자"
#22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18
솔직히 사일 에스케 러브스토리는 워해머 세계관이라 존나 찬란하게 빛나는 것도 있지만 다른 세계관에 던져놔도 매우 훌륭한 러브스토리다 ㄹㅇ
#22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9

>>224 에이둔은 뭐...탈출해야하니까

#229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19
아니 리롤 2번 굴렸는데 다 펌블만 뜨는게 맞냐고 ㅋㅋㅋ
#230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19
펌블이였다면 애비 따라서, 마음대로 과식하고 포식하는 병싦이 되는거였죠 뫄.....

중간값은 동화, 이해하고 뭔가 암튼 거울상

고다이스는 그것을 넘어서 분리하는 뭐시기
#23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19

>>227 (전연령으론 방영 불가능한

하드한 sm플레이를 하면서)

#232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21
미친듯이 탐욕하고 포식한 젠게이와 다르게

에이게이는 엄연히 자기자신을 이루는것이라

버리는것보다는, 자기를 관조하고 마주보는게 중점이 될듯 태극권하려면
#23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21

분리는 뭐읾..?

#234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22
>>233
태극권 벤딩으로 융합된 골렘-디먼-영혼들 원래대로 돌려보내는 것

#235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22
흐르게 놔둬야지~ 억지로 그렇게 악마의 정수랑 융합되면 슬프자너 플래시-골렘에
#23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24

뎃..?

#23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24

그럼 에이게이 인격 또 변하는거 아닌가

#238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26
>>237
플래시-디먼-골렘은 어차피 자기 꺼 아니니까 ㅋㅋ

(3연 펌블로 멘탈 터져서 깊게 생각못함)

아무튼 범부쉚이라 태극권 각성도 못함..........

동화한것도 그냥 거울처럼 맺힌 상을 이해해서 동앗줄 패스로 연결된거 올라간거고 천공의 영역까지
#239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27
어차피 수천만 갈아버린 호로새기라 큰 영향도 없음 설령 그렇다해도 ㅋㅋㅋㅋㅋㅋ
#24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27

ㅋㅋㅋㅋㅋㅋ

#241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27
솔까 그게 펌블이고 영혼학살이 크펌이어야 하지 않나...
#24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28

뎃 영혼학살 그낭 펌블이었어요?

#243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28
>>241
그.....그룽가.....

암튼 진짜 관점의 차이라.....

#244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28
>>242
겁에 질린 에이게이가 무심코 융합된 어보미네이션들의 영혼을 갈아버리는것
#245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5:28
뫄 젠게이의 연극에서 막 빠져나온 애한테 뭘 바래
#246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29
근데 이 4인조 챠몬에 끌려온 과정 참 슬프기는 해 ㅋㅋㅋ

슬라네쉬 봉인하다가 아에 슬라네쉬가 new wave라며 런한 동생에게 자기 가족 몰살당해서 테클리스의 조언에 따라 조금 쉬고 오라며(수백년) 챠몬으로 이주한 내 캐릭터

자신을 매의 눈으로 노리는 만빡이+플이코 보고 엄마가 음침한 샤이쉬 말고 다른 세상도 구경하라며 챠몬으로 보내준 대강령술사의 딸

모르슬리프 떨군 찍라케 만들었고 올드월드 몰락하면서 죽는 줄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모탈렐름인 스케이븐 '치프' 엔지니어

아지르의 고귀한 혈통이자 부자집 따님인데 칼 한 자루 들고 내가 최고가 될거라며 길을 떠났다가 잠깐 아지르로 돌아와보니 쥐그마가 쥐그마해서 챠몬으로 도피한 여검성
#247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이름 없음(OAFJvLM8Us)2023-10-02 (월) 05:30
쉬고 오라면서 챠몬 똥통으로 던지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30

ㅋㅋㅋㅋ

#25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30
쥐그마가 쥐그마했다: 아르 절망편 당했다

싯팔 아르는 스케이븐 죽기 전에 최근까지 누가 지켜주기라도 했지 ㅋㅋㅋ
#251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31
>>248 그때는 아직 신화의 시대니까 ㅋㅋㅋㅋㅋ
#25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32

>>250 아르 절망편 ㅋㅋ
하지만 재능은...

#253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32
anchor>1596965115>19-78
암튼 요약하자면

저다이스: 겁에 질리면서 완전히 찢어버린다

중간다이스: 거울처럼 동화공명하면서 천공의 영역까지 패스삼아 동앗줄로 간다

고다이스: 태극권 각성, 이거였으려나?
#254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33
싸울 수 있는 가족 대다수가 불타는 평원 전투에서 훅!
생존자는 지그마의 증거인멸 스윙!
가족 일부는 스톰캐로 리포징!
아지르에 살아있던 잔존 가문원들은 킬링필드 이후 카오스 프레임 씌워서 아북공정!
심지어 킬링필드 실행자는 전 가문원들인 스톰캐!

그래서 생존자 단 한 명ㅋㅋㅋㅋㅋ
#25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34

ㅋㅋㅋㅋㅋ

#256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34
>>252 무상전생... 무상전생... 올드월드의 아카온을 꿈꾸며...
#257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34
하여튼 에이게이 범부쉚인듯............ 태극권 각성도 못하고

편법으로 천공의 영역입갤해서 줘팸당하고 기억도 못함.......
#25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34
Attachment
어 마에사랑 스톤메이지 대마법사 만났는데 이거 하네
#259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35
>>255 최소한 아르는 자기 친부모와 여동생 남동생들이 스톰캐가 되어서 자기를 죽이러 오는 건 안 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26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35

그 혹시 몰라서 칮아봤는데

불타는 하늘 전투 직후에 플레질런트 푼게 맞더라고요.

군대를 얼마나 건들였는지는 모르는데
아지르에 플레질런트 푼건 확정

#26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35

>>258 ㅋㅋㅋㅋ

#263이름 없음(1Bb.SYNIWM)2023-10-02 (월) 05:36
그래서 에이게이는 처음보는 코른-플래시-데몬-융합체를 만나봐서

그것의 본질을 인식하고 거울처럼 공명해서 이해한다음, 동앗줄 삼아 천공의 영역 코른앞 까지 갔다는 말읾.............?
#26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36
둥둥 떠다니면서 중력 500배로 마에사 땅에 쳐박음 ㅋㅋㅋ

마에사가 가져온 잃어버렸던 히쉬의 보물 가로채서 자기 공적으로 삼겠다고
#265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37
>>263
범부인듦.....................

>>26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레기자너

#26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37
하여튼 히쉬깐프넘들 쎄긴 드럽게 쎈데 인성이
#26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37

중력 500배 ㅋㅋㅋㅋ

#26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37
근데 이따구 억까 당하고도 카오스 투신이 아니라 블랙썬 메타 들어가면 착한건가?
#269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5:37
히쉬깐프 인성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27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38

그런데 원소술사라고 다 착한건 아니에요.

정령도 나쁜 정령들이 있어서 뭐 ㅋㅋ

#271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38
히쉬깐프는 뭐 ㅋㅋㅋㅋㅋㅋㅋ
#272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38
근데 천공의 영역

에드랑 따키온도 입갤하는데 ㅋㅋㅋㅋㅋㅋ

따키온은 개념이 뭐에요?
#27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39

>>272 개념이 아니고 새라스 데스리엘처럼

필멸자의 몸으로 진입한거

#274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39
그게 왜 필멸자읾.................?
#275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39
ㄷㄷ
#276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39
그런데 이해가 안가는데 타키온이 베이더한테 한게 정확히 뭐에요?
#277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40
하여튼 히쉬깐프로 개념신이고 천공의 영역이고

다 야랄남......... 난해해지고...... OTL

#27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0

라리엘도 재앙이란 개념이랑 반반가면서 싸웠자너

>>276 어떤게요?

#279이름 없음(1Bb.SYNIWM)2023-10-02 (월) 05:41
따키온이 페이스메이커 한거?
#28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41
어스벤딩도 쓰네 ㅋㅋㅋ
#281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41
현실에선 승부가 안나서
천공의 영역으로 끌고갔댜는 그거요.

베이더는 그걸 왜 받아준거에요?
#28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1

아 그거

#283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41
'나도 한때 그대들과 똑같았다'



아카온이 얼음과 같은 침묵을 향해 소리쳤다. 그의 목소리가 날카로운 바람을 타고 흘러나왔다.



'이곳과 같은 끔찍한 촌극의 꼭두각시였다. 내 어둠의 주인들을 위해 춤을 췄다. 허나 더는 춤추지 아니한다. 그대들 또한 마찬가지다. 신들의 선물이란 이런 촌극 따위가 아니다. 보상을 갈구하지 말자. 힘을 간청하지 말자. 무언가를 받기를 기다리지 말자. 우리의 것을 쟁취하자. 어둠이 우리의 것이다. 파멸이 우리의 것이다. 온 세상이 우리의 발밑에서 자신을 앗아가 달라 빌고 있다. 진정한 힘이란 신들이나 무언가를 추종하는 데에 있지 않으며, 오직 그들로부터 빼앗음에 있다. 나는 아카온, 적들의 파멸이오, 이 세상의 종말이자, 이 세상에 개입한 신들의 죽음이다. 나와 함께 가자. 어찌하여 카오스의 선물을 얻어내려 하느냐, 빼앗으면 그만인 것을. 어찌하여 파멸의 신들을 위해 살육하느냐, 너희 자신을 위해 살육하면 되는 것을. 어찌하여 너희의 영혼을 그리 쉽게도 내놓느냐, 너희의 비참함을 이 세상의 신과 인간들에게 토해내면 그만인 것을'



'나는 어둠의 신들의 선택을 받았을 지 모르나, 나는 그들을 선택하지 않았노라. 나는 카오스의 에버초즌이 될 것이나, 그건 끔찍한 힘과 그들의 악마들의 바램과는 상관없다., 우리는 심연의 군단을 부리게 될 것이며 우린 그들을 이용하여 진정한 힘을 보여줄 것이다. 바로 선택할 수 있는 힘을. 죽을지, 살지를 결정하는 것. 악마에게 빙의당한 이 사악한 존재들이 시대의 끝이 올 때까지 발버둥치고 비명지르게 만드는 것. 이 세상을 끝내며, 세상과 우리들에게 고통을 안겨준 신들에게 죽음을 안겨주는 것. 그게 바로 진정한 힘이며, 나는 그대들에게 이 힘을 나와 함께 찾아 나설 것을 권하는 바이다. 바로 그대들과 같은 존재와 함께 할 것을. 길을 잃고, 저주 받았으나, 더는 어둠의 노예가 아닌 자와 함께 할 것을. 아카온과 함께 할 것을...

이거 보고 바랑기안 뽕 아카온뽕 가득해졌는디 실상은 어...
#284이름 없음(1Bb.SYNIWM)2023-10-02 (월) 05:42
이빨 까는건 하여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2

그게 시간의 틈새 볼 수 있는애들끼리

수싸움단계에 진입하면 막 가능성 잡아채기 대결을 하게 되거든요

#28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2

>>283 이래서 진상알면 탈주함...

#28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43
중력장, 바위의 파도, 돌 우박, 번개, 충격파 등등 쓰면서 죠랄하네 마에사는 마법 쪽은 야매라 정면에선 밀리고

마에사 쪽도 화살로 지팡이 터뜨려서 마법폭발로 치명상 입히긴 했지만
#28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3

그런데 타키온이 베이더보다 훨씬 체급이 아래니까.

수싸움 단계에서 멈추는걸론 안되고(베이더가 이길 확률이 90퍼라면 타키온은 10퍼)

베이더가 보는 세상인 시간의 저편까지 따라가야만 승산이 있었거든요.

#28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4

아니 뭐라는거래냐 나.

너무 복잡한데

#290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5:44
마에사햄 왤캐 잘 싸움?
#291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44
ㅇㅎ
#29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4

>>290 전투 센스가 좋던데요

스펙도 그렇고

#293 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44
호오호오 시간의 저편에서 체급차가 아닌

정신력 싸움으로 하면 승산이 있으니까
#294 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45
>>289
ㄹㅇㅋㅋ .......... 시간의 저편가지고

뭐 나오기만 하면 ...... 머리 아픎...... 솔직히

에이게이도 헷갈리고
#29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45
>>290 다회차 돈 닼소 고인물 같은 거라
#29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46
마에사 본인은 기억 삭제 때문에 모르지만
#29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6

그냥 간단히 요약하자면

필멸자가 사고가속을 하면 멈춘 세상에 진입할수 있음

->그런데 생각의 속도가 빛을 넘어서게 되면 시간의 저편에 갈 수 있음

->타키온은 베이더와의 수싸움으로 생각의 속도가 빛보다 빨라진거

#298 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46
그게 왜 필멸자.................?
#29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6

그래서 저편 진입

#300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46
아 그래서 반응속도가 점점 따라온다고 한건가요?
#301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46
간단 요약: 몸으로 치고박다가 서로 더월드 키고 스탠드 싸움간다
#302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5:47
그냥 무숙10, 마법렙 5, 산부수기 이 정도가 딱 좋지

뭔 렐름부수기, 개념신, 시간의 저편이여 ㅋㅋㅋㅋ
#303 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47
ㄹㅇ ㅋㅋ
#30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7

네 베이더의 공격을 카드 스킬로 피하면서

점점 반응속도가 따라오기 시작하니까

수싸움 걸어서 바로 천공의 영역까지 질주

#30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7

>>302 ㄹㅇㅋㅋ 망할 지땁이 스케일을 너무 키웠어

뭔 악마 10억 드랍이여

#306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48
근데 만약에 천공의 영역 진입 실패하면 타키온 어케 되나요?
#307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48
못갔으면 자멸 안했을테니까
어케 되려나?
#30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8

>>306 베이더한테 수싸움 털리고 반갈죽 났겠죠?

#309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5:48
베이더 펀치!
#310 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49
에이게이도 그냥 간단히 요약하자면

->에이게이랑 비슷한 융합 플레시 디먼-골렘이 있음

->그것과 거울과 같이 공명하고 동화하면서 본질에 대해서 인식함

->깨어난 영혼의 본질에서 코른 백면크리가 나와서 패스가 연결됨

->슈우우우우우욱 (코른 앞으로 입갤)


#311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49
ㅇㅎ.. 반갈죽
#31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49

베이더로 점점 생각의 속도를 올려서

결국 빛보다 빨라졌다가 한줄 요약

#313 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49
뭐읾 그게....................
#314 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50
(무서움)
#31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0

베이더 공격 피하기도 생각의 속도 올릴겸 워밍업으로 한거고

접근해서 수싸움 건것도 생각의 속도 올릴려고 한거고

#316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50
ㅇㅎㅇㅎ
#31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50
그래서 따끼온 육안 개안함? ㅋㅋㅋ
#318이름 없음(1Bb.SYNIWM)2023-10-02 (월) 05:51
먼가....... 먼가...... 일어나고 있음
#31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1

>>317 네. 배이더랑 다르게 자력 탈출이라

#32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51
ㄷㄷ
#321이름 없음(1Bb.SYNIWM)2023-10-02 (월) 05:51
에이게이는 그래서

수천만 영혼으로 패스 이어진걸로 간건가

생각의 속도 빛이 아니라
#32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52
지금 타키온이 딱 토황한테 뒤지고 각성 부활한 범부 상태인가 ㅋㅋㅋ
#32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2

에드는 오직 타키온 소멸안하게 관측만 해줬어요

#324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5:52
2차 창작가들이 잡담할 때 들었던 말인데
원작 설정은 자기들 깜냥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까지 받고
초과되는 건 쳐내고 자기 오리지널 설정으로 채우는게 좋다더라
그래서 IS같이 설정만 있는 작품이 2차 창작가들에게 맛집이고(아무말)
#32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2

>>322 맞아요 ㅋㅋㅋ

#32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2

>>324 ㄹㅇㅋㅋ

#327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52
그럼 타키온도 막 눈이 빛나요?
육안처럼?
#328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53
>>321
갑자기 수천만 녹아버린 영혼들이 인식되고

세포처럼 하나하나가 작동하면서 핵융합한 케이스? 아마도 사고속도 빛 찰나에 도달하지 않았으려나......

#32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53
그러고보니 싸장님도 눈 빛난단 떡밥 있었는데
#33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3

>>327 내면의 눈이라 진짜 눈을 말하는건 아니에요

#33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53
원래 무숙 10 가면 눈 발광해요?
#332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54
아 진짜 눈은 아니구나
#333이름 없음(73GcFvIRlE)2023-10-02 (월) 05:54
>>331
싸장님이 약쟁이라.....
#33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4

>>331 에테르쿼츠 빤 애들이 빛나는거에요...

#335이름 없음(CjURyXQslo)2023-10-02 (월) 05:54
ㅋㅋㅋㅋ
#33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54
ㅇㅎ
#337이름 없음(73GcFvIRlE)2023-10-02 (월) 05:54
카오스나 오더나 다 범부들인듦.............

그냥 디먼-영혼들 무차별로 수만수억 갈아서 패스 이어서 천공의 영역 입갤하면 되는건데

왜 안핢...............................?
#338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5:55
약쟁이 wwwww
#33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5

아 원본 싸장님처럼 영혼이 내부에서부터 빛나면 눈이 반짝이긴 하겠네요.

싸장님 대영웅이니까.

#340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55
그땐 에테르쿼츠 부작용으로 눈 반짝은 본 적 없다고 하길래 ㅋㅋ
#34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5

>>337 키퍼도 원래 그런거 못함.... 에이든 게이라서 하는거임

영혼 융합체라고 그런거 못함..

#34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5

>>341 거기까지 처먹은 경우가 잘 없긴해요

#344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5:55
짭렌디르가 ㅈ으로 보이냐고......
#345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5:56
범부지만
#346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5:56
깐프들은 올월시절 버릇 못버리고 또 약하나...
이러다가 영혼도 갈아서 마약 만들겠다.
#347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56
>>342
키퍼는 디-먼 영혼없자너 ㅋㅋ

개념신 세포 다량함유

#34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6

>>344 ㄹㅇ루... 짭퉁이지만 1페렌디르가 조스로 보임...?

#34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7

>>346 안해요 ㅋㅋㅋㅋ

#35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57
>>341 그 정상적인 사람은... 장기간 복용은 몰라도 오버도즈는 안합니다... 싸장님 당신은 도대체...
#35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57
그러고보니 타키온 마크원도 리본즈 위상이랑 대륙에 영향 끼치면서 싸우고 이겼으니 엄청 강하긴 할텐데 겔트급 재능이래서 조빱 같네...
#352이름 없음(73GcFvIRlE)2023-10-02 (월) 05:58
하긴야, 키퍼는 그냥 범부 드워프, 엘프, 인간한스들 영혼 집합체인데

에이게이는 디-먼 개념신 세포까지 쳐넣은 호로새기니까
#35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8

겔트가 뭐 어때서....

#354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58
겔트는........ 하..................

나가있어
#35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5:58

>>352 ㅋㅋㅋㅋ

#35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5:58
만빡이한테 뒤지고 승천도 못한 물로켓...
#35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5:59
-오크랑 악마랑 돌연변이랑 늑대인간이랑 고블린이랑 그리고 더 많은 악마랑 돌연변이랑 더 많은 오크들을 죽임(트롤슬레이어에서부터 끝까지)



-워프스톤에 오염된 트롤로부터 카락 여덟 봉우리의 신성한 무덤을 정화함. 셀 수 없이 많은 드워프 선조들의 영혼들을 해방시킴. 이 과정에서 펠릭스는 그의 칼 카라굴을 얻음(트롤슬레이어)



-스케이븐들을 존나 많이 쳐죽이는걸로 스케이븐의 눌른 침공을 저지함.(스케이븐슬레이어)



-스케이븐 존나 죽임. 랫오거도 좀 죽임(여러번)



-카락 둠의 블러드써스터를 쓰러뜨림 . 다만 블러드써스터를 쓰러뜨리는건 고트렉 홀로 한게 아니라 펠릭스가 유물 망치를 던져서 블러드써스터를 약화시킨 점도 있음(데몬슬레이어)



-키슬레프인들을 상대로 보드카 많이 마시기 경연을 이김



-오크 존나 많이 죽임(모든 책에서)



-한번에 맥주 두 잔을 목에 쏟아부음(스케이븐 슬레이어)



-고대 카오스 드래곤 스캴란다를 사냥함. 물론 드래곤은 자이로콥터와의 충돌로 부상을 입었고, 드래곤을 죽이는 역할은 펠릭스였음. 하여간 드래곤을 죽이고 아무렇지도 않게 동굴 밖 오크들을 썰어버림(드래곤슬레이어)



-카오스 젠취 로드와 1:1로 싸워서 승리함(비스트슬레이어)



-뱀파이어가 나가쉬의 유물로 잔뜩 강해진 상태에서도 썰어버림(뱀파이어슬레이어)



-정신조종을 당하는 스카이-타이탄을 썰어버림(자이언트슬레이어)



-테클리스를 도와 세상을 날려버리려던 젠취 마법사 형제를 막아냄(자이언트슬레이어)



-테클리스를 쫄게 만듬(자이언트슬레이어)



-오우거 타이런트와 비무장 상태로 겨뤄서 승리, 오우거 부족의 새로운 타이런트가 됨(오우거슬레이어)



-오크 존나 존나 많이 죽임(오크슬레이어)



-거대한 정신 지배 외계 곤충을 죽임(오크슬레이어)



-죽은 카오스 소서러의 영혼에 빙의된 대포와 피로 만들어진 악마를 죽임(맨슬레이어)



-술을 하도많이 마셔서 알코올 중독으로 죽을뻔함((역사상 어떠한 드워프도 범접할 수 없는 경지)



-다크엘프 기사가 타고다니던 바다 괴물을 쳐죽임(엘프슬레이어)



-슬라네쉬 대악마를 거의 죽이기 일보직전까지 감. 대악마는 겁에 질려서 튐(엘프슬레이어)



-다크엘프 검은 방주를 침몰시키고 세상을 파괴할 유물을 폭파시킴(엘프슬레이어)



-제국의 인간들을 비스트맨으로 만들려던 비스트맨 샤먼을 쳐죽임(샤먼슬레이어)



-좀비들 좀 쳐죽임(좀비슬레이어)



-하도 많고도 다양한것들을 죽여서 잠시동안 연대기에 '----슬레이어'를 쓰지 못했음



-카오스 균열을 열어젖히려던 코른 전사들을 존나 쳐죽임(로드 오브 스컬)



-툼킹과 잠시 동맹을 맺어서 사우스랜드의 뱀파이어 제국을 파괴함(써펀트 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모드하임을 죽임. 아직 소설을 안읽어서 도저히 뭔 일이 있었던건지 상상도 안간다(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카오스 신들에게 매일마다 중지를 날리며 그들의 계획을 망침



-그레이시어 탄퀄에게 끊임없는 실패와 두통을 안겨줌



-아마 지금껏 드워프 종족이 죽였던 오크 숫자의 절반 정도는 고트렉이 죽였을 것



-트롤킹 쓰로그와 싸워서 이김. 다만 쓰로그는 초자연적인 재생능력으로 살아남는데 성공함(킨슬레이어)



-데몬슬레이어에서 죽였던 블러드써스터와 1:1로 싸워서 이김(슬레이어)



-신격으로 등극함((개쩐다 쒸뿔)



-영겁의 세월동안 끝없이 몰려오는 악마들을 막아냈음(슬레이어- 당장 이 책을 사서 직접 보는게 좋을걸)







여기서부턴 에이지 오브 지그마 시점



-펠릭스를 구하기 위해 모탈렐름에 도착함(렐름슬레이어)



-카오스렐름을 깽판으로 만듬. 파이어슬레이어 룬손의 코를 깨물음. 듀아딘(드워프)들이 만지는 것만으로도 죽음을 안겨줬던 도끼를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올림. 갓비스트를 도발함. 아크시와 샤이쉬 렐름을 헤쳐나가면서 마주치는 모든 카오스 추종자, 미친 실바네스, 언데드, 스케이븐을 쳐죽임. 젠취 교단에게 멸망할뻔한 도시 악샤의 해머할을 구원함. 파이어슬레이어 마스터룬이 가슴에 새겨짐. 파이어슬레이어로부터 그림니르의 화신으로 받아들여짐. 술취해서 스톰캐스트 이터널에게 헤드락을 검(렐름슬레이어)



-나이트하운트를 우을증에 걸리게 만들어서 자살시키게 만듬(단편)



-카라드론 오버로드 도적들에게 습격당함. 도적들의 배를 작살내고 '말라카이가 더 나은 파일럿이였다'며 조롱함(단편)



-필멸자라면 들어올리는게 불가능했던 힘의 모루를 집어던짐(렐름슬레이어)



-드레이크 6마리를 조져버림(네버스파이크)



-존나 큰 구울을 죽임(구울슬레이어)



-올드월드로 돌아가는 포탈을 찾았지만, 이제 자신은 모탈 렐름에 속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포탈을 부셔버림(렐름슬레이어-올드월드의 피)



-갓비스트를 죽였거나 부상입힘(렐름슬레이어-올드월드의 피)

업적 넘치는 고트렉좌
#358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5:59
고트렉좌.............
#359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5:59
귀여운 에그림짱 정도 재능은 돼야지.......
#360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5:59
핑크 호러.......
#36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0

고트렉 ㅋㅋㅋ

#36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00
그 갓비스트가 미르미돈햄이었나 ㅋㅋ
#36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1

생각해보니까 고트렉이 맥주 두잔마시고 우와아아하는것도 웃기네

#364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01
하여튼 에이게이는

그냥 개념신 디-먼 세포까지 다 쳐넣어서, 코른에게 회수되는 과정에서

반응해서 어떨결에 같이 끌려가거나 동앗줄 잡고 입장한 케이스려나
#365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6:01
>>360 사실 그 핑크호러가 특이개체 아녔을까...
#366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01
최강 핑크호러.................
#36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1

현실에서도 스트롱맨들이 맥주 큰잔 여러번 원삿하는거 있는데

드워프하면서

#36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1

>>365 ㅋㅋㅋㅋㅋ

#369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6:01
>>363 알중으로 뒈진 드워프라는 나가쉬 감탄할 사망사례 직전 찍었으니 뭐 ㅋㅋㅋ
#37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1

>>364 토막안난게 신기함

#371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02
>>370
ㅋㅋㅋㅋㅋㅋㅋㅋ 토막날뻔 했는데

코사장이 레줄킨젠게이 ㅎㄷㄷ해서 봐줬음

#372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03
우줄킨더릭에는 ㅎㄷㄷ하는 맴약한 코사장인데

그것보다 더 강한 레줄킨젠게이라면 조심해야지....
#373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03
코른햄 왤캐 쫄보임......?
#37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4

>371아니 끌려갈때.이야기 ㅋㅋ

#375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04
반쯤 농담인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그냥 말같지도 않은 편법으로 입장한 자기도 섞인 잡종자식 상종하기도 아까우니까

줘패서 쫓아낸거죠

#376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04
>>374
아무리 그래도 수천만 체급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37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4

코사장이 끌고갈때

에이든 용케 안망가졌다고

#378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05
아니 억단위려나, 젠게이가 카오스 렐름에서

레줄키고 찢어버린 데몬들 생각하면
#37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5

ㅋㅋㅋ

#38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6:05
참고: 우리 파티 검성의 무숙 10은 자기 가족으로 만들어졌다
비슷하게 내 캐릭터의 샤이쉬 5레벨 샤휘감 청록색은 자신의 동생으로 만들어졌다
#381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06
체급빨 원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젠게이가 고이고이 수억단위 디-먼들 찢어서 갈아줬는데 그 정도는 해야지
#38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06
억 단위 젠취 혼자서도 가볍게 드랍하는 물량이니까 ㅋㅋ
#38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06
'내가 올 것을 알았기 때문에 오늘 밤 이 복도를 비운 것 같고, 아투라티의 은혜를 빌미로 내 눈을 빼앗아 직접 대체하는 모습을 아무도 보지 않기를 바랐기 때문이겠지.'

섀터캡의 눈은 돌 위에서 살짝 움직이는 왕자의 손가락에 이끌렸다.

'그건 네가 신경 쓸 일이 아니야.' 탈바리가 말했다. '난 여기 대마법사다. 침입자는 내 판단에 따라 처리한다네.'

'너희 루미네스들은 경쟁심과 친구나 동지들보다 더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욕구로 유명하군.' 마에사가 말했다.

'우리는 숲속 오두막에서 사촌들에 대해 비웃는다. 우리는 나무가 우거진 정자가 적당한 곳에 돌로 집을 짓는 너희의 거만함과 성취를 위해 노력하는 너희를 조롱한다. 나도 이런 오만함의 희생자가 될 줄은 몰랐어.'

'자네는 너무 지나쳤어, 우드랜더. 이레스 탈바리는 공평하지만 자네에게도 기회가 있었어. 엘프의 피를 흘리게 되어 마음이 아프지만, 그래도 물러서지 않겠다면 그렇게 하겠어.'

탈바리가 지팡이를 들었다. 마에사와 섀터캡에 대한 압박감이 커졌다. 악의는 비명을 지르며 왕자의 어깨에서 뛰어내렸다. 그는 심하게 쓰러져 마법장 바깥에 기절한 채로 누워 있었다.

'아마도... 다른 손이... 그... 일을... 볼 수 있겠지...' 마에사는 숨을 헐떡이며 보석을 떨어뜨렸다.

마법에 사로잡힌 마에사의 눈동자가 이상하게도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엘프 왕자 쪽으로 빨려 들어갔다. 섀터캡은 눈을 크게 뜨고 그 광경을 바라보았다. 정말 아름다웠다, 정말 아름다웠다.

'섀...터...캡, 받아!' 마에사는 탈바리의 분쇄 주문에 팔다리가 부자연스러운 각도로 구부러진 채 뒤틀리고 있었다. 보석이 떨어졌다.

섀터캡이 뛰어올랐다.

'멈춰!' 탈바리가 외쳤다.

섀터캡은 공중에서 눈을 잡아 팔과 다리로 감싸 안은 뒤, 잠든 엘레멘탈의 무릎 위로 구르고 튕기며 품위 없는 착지 자세를 취했다.

스톤메이지의 시선이 섀터캡에게로 옮겨졌고, 왕자가 주문을 속삭일 수 있을 정도로 마에사의 손이 느슨해졌다. 녹색 빛이 혈맥을 따라 번져나가며 생명의 마법이 왕자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뒤에서 아투라티 샘의 양치류가 춤을 추었고, 마에사는 외마디 외침과 함께 탈바리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동상에서 뛰어내려 바닥을 구르며 활을 손에 들고 화살을 꽂은 채 다가왔다.

'보석을 소켓에 꽂아라, 섀터캡.' 마에사가 외쳤다. '네가 진정으로 선하다면 지금이 증명할 때다.'

악의가 꿈틀거렸다. 탈바리의 지팡이 꼭대기에 있는 수정에서 차가운 푸른 빛줄기가 발사되어 원소의 갑옷 앞쪽으로 섀터캡을 쫓아갔다.

섀터캡은 공포에 질려 비명을 질렀고, 무거운 보석이 그의 팔을 잡아끌었다. 산의 정령의 긴 얼굴은 너무 멀어 보였고, 딱딱하고 살벌한 빛줄기가 그의 발뒤꿈치에 바짝 다가왔다.

마에사는 화살을 날렸다. 화살은 탈바리의 지팡이 꼭대기에 달린 수정에 명중했고, 수정은 바닥에 떨어지기도 전에 녹아 파편으로 부서졌다.

해방된 마법이 폭발하면서 탈바리가 뒤로 튕겨져 나갔고, 옷이 날아가며 벽에 부딪혔다.


마에사 vs 스톤메이지 아크메이지
#38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7

ㅋㅋㅋㅋ

#385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07
체급 쩔고 짭렌디르 재능이면 걍 쩌는게......?
#38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7

>>385 ㄹㅇ 쩌는거 마즘...

#38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08
기란 패기로 중력장 파훼함 ㅋㅋㅋ
#38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8

ㅋㅋㅋㅋ

#389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6:08
걍 쩌는게...
#39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8

패왕색이냐고

#391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08
>>385
에이든은 자기를 이루는 원자단위로 영혼의 세포같은 조각 하나하나가
각자 다른 뒤섞인 영혼이나 다름없는데

코른이란 강력한 공포가 나타나니깐 ㅋㅋㅋㅋㅋㅋㅋ
#39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09
Attachment

무슨 과잉패기도 아니고

#393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6:09
젠게이는 물량으로 밀어붙이기가 불가능한 괴물이니깐

"수억의 군세? 레줄!"

레줄 발동 -> 실시간으로 영혼 흡수, 자가발전 돌려서 회복

이거는 엠생성정군이고 뭐고 그냥 ㅋㅋㅋㅋ
#394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09
그냥 체급빨로 버틴거죠 어떻게든 무심코 끌려가면서

재능이 페렌디르인것은......... 그냥 따키온처럼 그런 케이스 (?)
#39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09
몰루 육체에 기란 마법 불어넣고 두르니까 중력 500배 뚫고 나옴 ㅋㅋ
#39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0

>>393 그러면 안되니까

원작에서 카오스쪽에 젠게이만큼 미친놈이 없는거읾...

#397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10
>>396
왜 오더에는 이씀...........? (아무말)
#39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11
마법 무장색이면 중력장 돌파 가능
#39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1

겨우 캐릭터 하나에
팩션하나 바보 만들기는 절대 안한다구

피규어 팔아먹을라 이짓하는건데

#40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1

>>397 마에사도 젠게이 수준은 아님

#401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6:11
>>396 그건 윤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런 설정 있으면 군대가 무의미해지니깐 지땁이 시오지 유닛 팔아먹기 힘들어지니

일부로 설정 안 만든게 아닐까?
#402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2

>>401 어른의 사정에 의해

악마들은 희생된거다...

#40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12
마에사는 맴 약해서 겨?우 갓비스트급 강자임...
#40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2

지땁이 캐빨을 왜하냐고...

#406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13
하여튼 에이게이는

미쳐버린 디-먼 호로새기가 한명이 설정과 운명의 힘을 넘어서 모든 윤리와 도덕을 무시하고

미친듯이 갈아버리면 탄생하는 모든 죄악이 응집된 괴물 호로새기임.........

#40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3

>>404 ㅋㅋㅋㅋㅋ

#40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3

>>406 ㄷㄷ....

#409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6:14
솔직히 난 지땁이 영혼 가지고 장난 치는 모델이 불티나게 팔린다는 확신을 가진다면

영혼 장난치는 설정 양산할거 같아

영혼 발전소, 영혼 마약, 영혼 기관총, 영혼 Dil도, 기타등등
#410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5

양민 팩션들 등신 만드는게 실이 클지

득이 클지 계산해서 만든거겠죠

#41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15
사실 마에사는 스펙 자체는 갓비스트 같은 괴물이랑 비교하면 많이 딸리지만 센스와 체술, 템을 활용해서 어떻게든 이겨내는 타입

닼소 망자가 구르기와 패링으로 거대괴수도 잡는 것처럼
#413이름 없음(RNEHKlF0z6)2023-10-02 (월) 06:15
>>405 지땁은 아주 오래전부터 캐(쉬)빨 해왔습니다. 휴먼
#41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5

그치만 영혼 장난 치는 팩션은 돈이 안돼요

#415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15
너무 혐성이자나.......
#41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5

>>412 닼소 ㅋㅋㅋ

#41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6

시오지 말고 파이어슬레이어링 카라드론
양민 팩션은 전부 등신만드는 설정인데 뫄...

#418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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ヾ;;;;;;;;;;;;;;;;;;;;;;,r"    ./゙ン′  ヽヽ  `ぃ;;;゙ミi.;;;; l .!;;;.!  l;;;;;;;;;;;.! ./;;; > └─  ─┘</′ '-
;;;;;;;;;;;;;;;;;;;;;;,i"_,    !ヾ   〟 _.`マ   ヽ; l. };;;/│;;;,!  .l;;;;;;;;ノ / ;;;;;;;;;;; `ヘ`> r< K/`′ ,.
;;;;;;;,iリ;;;;;;;;,l/゙;i|八〟   .,..,ii''7ニ'>i、   _,r、/;;;l/ / . !;./   l;;;;;/ ./;;;;;;;;;;;;;;;;/ !  ヽ \ ヽ  '、;;゙'、           [ 탄생한 괴물 호로새기 ]
'.!;/./;;;;;;;;;";;;;;;;;;;;;l   .,i'゙‐';~丶;`;;;/  /丶;;;;;;;;;;;lr‐'ジ    .l; ! .!;;;;;;;;;;;;/ i  i   ,-'   マ、\ ;/
. ゙",!;;;;;;;;;/'l,;;;;;;;;;;,!   /;;;;;;;;;;;;;;;;;;;;;/  !;;;;;;;;;;;;;;;;;,/      .‘゛ !;;;;;;;;;/   i  i f"       ! ヽ
  .!;;;;;;;;;;;! . l;;;;;;;;;l   ,!;;;;;;;;;;;;;;;;;;;;/ ./ ;;;;;;;;;. /              l;;;;;;; /     !   〈        !   Y

#41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6

단퍈소설의 악당이면 모를까

모델로 내는건 힘들죠.

#42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7

>>418 ㅋㅋㅋ

#421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17
그래서 에이든이 범부인듦............

천공의 영역도 코버지가 사실상 끌어올려준것에 가깝고

그냥 체급빨로 어찌저찌 버틴것이니까..............

#422이름 없음(9XYtIJkoNo)2023-10-02 (월) 06:19
아빠게이보단 넘치는 재능충이니깐 괜찮어
적어도 에이게이는 언고어, 컬티스트랑 팬티레스링 하거나
깜쥐 9마리 잡고 으스댈 일없잖아
#42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19

ㅋㅋㅋㅋㅋㅋ

#42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0

에이게이가 싼데비스탄 쓰면

누가 막을건데 ㅋㅋ

#425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20
다시보니까 진짜 코버지가 천공의 영역 일타강사네......

#426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20
>>424
레줄킨 젠게이 (아무말 아닒)
#42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0

개념신 합격은 코듀윌(아무말)

#428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21
코버지가 지금 천공의 영역 직간접적으로 보여준 인물만 해도

사쿠야 (범부), 베이더, 따키온, 에이게이
#42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1

신역 진입도 코듀윌....

#430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22
역시 워해머 서열 1위.......
#431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23
코버지 이렇게 퍼주면 뭐가 남음......?
#43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4

범부 보르가로스도 .dice 10000 50000. = 42393수만에

신역 합격시킨 일타강사 코사장님 ㅠㅠ

#43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4

친절하게 갓베스트 사냥이라는

가이드라인까지 제시...

#434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35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24
코황 진짜 씹일타강사네.....
#43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5

>>431 여러분이 남습니다 ㅠㅠ

#437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25
제자를 포기하지 않는 선생의 마음까지 ㅠㅠㅠ
#43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5

이름없는 노스카 우끼끼도

할 수 았다! 신역 진입!!

#439이름 없음(9XYtIJkoNo)2023-10-02 (월) 06:26
재능있으면 누구던 가르치는 일류강사!
스카브란드는 재능없어서 쫓겨난 거였어 ㅠㅠ
#440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26
보로가로스는 시간의 틈새까지 신역?

아니면 저편까지 갔음?
#44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6

그에 반해 그림니르 학원은...

#442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27
그언클 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7

>>439 아님... 보르가로스처럼 재능없어도 열의가 넘치면 키우는데

스카브란드처럼 불성실한놈은 내쫒음

#44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7

>>442 그림니르 학원은 망한 이유가 있음...

최고 아웃풋이 저런거...

#445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27
스카브란드는 하늘같은 스승님에게 상처를 입혔잖아
#44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8

>>440 딱 신역임

#44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8

>>445 그런 버릇없는 놈은 겅부 잘해도 안받아줌 수고

#448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28
이랬는데 8일만 던진게 부처의 마음인거 아닐까?
#449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29

재능만 믿고 싸가지 없는 애들은 안키움

#45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30

>>448 ㅋㅋㅋㅋ

#452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31
옆집 젠씨한테 이상한거 쳐 듣고 와가지고 버릇 나빠졌잖아......
#45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31

끝내 정을 못떼셔서 ㅠㅠ

#454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31
그렇게 공부하면 신역 못 드간다고 ㅠㅠ
#455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33

>>454 신역(9급)합격은 했음 스카브란드...

문제는 5급(저편) 준비한다는놈이 땡땡이에
반항까지...

#45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34
'훌륭하군요.' 마에사가 말했다. '당신이 제 마음속에 넣어 주신 이 곳, 어떻게 가야 하나요?'

'내가 길을 열어주겠다.' 아투라티(히쉬의 현자, 진실의 신, 산의 정령)가 말했다. '너에게 마지막 부탁이다. 네 운명의 장소로 가는 성문을 열어주마.'

아엘레멘토르는 도끼를 수직으로 휘두르며 도끼자루를 바닥에 내려쳤다. 도끼를 내리치는 순간, 타일에 균열이 생기더니 광란의 길을 따라 바깥으로 뻗어 나갔다.

벽에 부딪히자마자 그것들은 샘이 솟아나는 바위 위로 올라갔고, 폭포 뒤쪽에서 균열로 모였다.

푸른 빛이 둘로 갈라진 커튼을 비추며 다른 풍경이 펼쳐졌고, 비가 미끄러운 돌을 두드리고 바람이 하늘을 가로질러 구름을 사냥했다.



정령신의 하늘베기
#458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6:36
ㄷㄷㄷㄷㄷ
#45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36
차원 베서 렐름게이트 염 ㅋㅋ
#46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36

ㅋㅋㅋㅋ

#461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6:36
zzzzzzzzzzzzzzzzzzz
#46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36

근데 쟤는 카레스와 다르게
자길 신이라고 해요?

#46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37
쟨 진짜 신이라는데요
#46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38

뎃 진짜 신이구나

#46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38
진실의 도메인 담당해서 무언가 질문하면 진실된 답변을 해주는 히쉬의 현자 신
#46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38

신이 정령하고 합일한거에요?

테클 생각하면 이상한 일은 아닌데...

#46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38
근데 동시에 또 산의 알라리스 스피릿 아엘레멘토르라고 해서
#46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38
>>466 아녀 정령이 진짜 신 된 듯
#46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38
승천해서
#47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39

뎃...정령이 신된건가

#47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39

어 울트라돈도 신으로 숭배받으니까
이상한건 아닌가..?

#47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40
산의 정령들이 원래 모든 걸 기억하는 특성 때문에 우주의 진리까지 아는 현자 취급받는데 얜 아예 [진실]의 도메인 얻어서 승천까지 한 듯
#47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41

ㅇㅎ

#47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44
아투라티는 깊은 한숨을 내쉬며 숨을 들이마셨고 갑옷 아래로 가슴이 팽창했다. 그의 손이 도끼의 축을 움직였다. 발굽이 움직이더니 반신과 왕좌 사이의 경계가 분명해졌다가 절대적인 것으로 바뀌었다.

"나는 살아있다." 아투라티가 말했다. 땅이 울리는 듯한 소리와 함께 그는 일어서서 빛나는 눈으로 자신의 신전을 둘러보았다.

탈바리가 앞으로 날아가 마에사를 공격하려 했지만 아투라티가 손을 내밀었고, 엘프 마법사는 체포되었다.

'그만. 전쟁을 멈춰라.' 그가 깊은 목소리로 말했다.

아투라티가 고개를 돌려 마에사를 바라보더니 눈이 번쩍이며 왕자의 다리를 움켜쥐고 있던 돌이 갈라지더니 다시 손이 되어 잡았던 손을 풀고 바닥으로 물러나며 타일에 파문을 남겼다. '나 때문에 피를 흘리지 않겠다.'

'위대한 알라리스 정령이여!' 탈바리가 말했다. '이 침입자는 허락도 없이 이곳에 왔습니다.'

'나는 모든 것을 안다. 나는 모든 것을 본다. 그는 나를 회복시키러 왔어. 넌 그의 상을 훔치고 내 축복을 빼앗으려 했지. 이게 요즘 루미네스에게 기대할 수 있는 건가?

첨탑이 무너졌을 때 네 선조들처럼 쉽게 거짓말을 하는구나. 네 권력을 위해 내 귀환을 위태롭게 하지 않았나? 내 영혼의 일부가 랫킨의 지하감옥에서 시들어가는 동안

한낱 인간 소년에게 모든 수고를 맡기고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느냐? 나는 나의 성지에 서 있는 모든 존재의 마음을 알고 있으니, 이레스 탈바리 너는 침묵하라.'

아투라티의 거대한 황소 머리가 돌아갔고, 목의 돌살이 맷돌처럼 갈렸다.



마에사가 스톤메이지 탈바리랑 싸우는 동안 섀터캡이 잃어버린 보석 끼워서 잠든 신 깨우니까 진실의 권능으로 상황 파악하고 바로 팩폭
#47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46

ㅋㅋㅋㅋㅋ

#47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47

아가리

#47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6:49
근데 슬라네쉬 타락 사유중에 질투도 있나?
#47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50

#47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50

감정의 과잉으로 타락할 수 있어서
모든 감정으로 타락 가능

#480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6:51
ㄷㄷ
#48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52
그래서 히쉬는 7대 죄악인가 몇 대 죄악인가 정해서 금기로 삼음
#48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52

페렌디르도 분노로 슬라네쉬 타락할뻔

슬사장 본인이 유혹한거긴해도

#48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52
교만이 그중 최악이라던가
#484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6:53
뭐 타락사유기는 했지 ㅋㅋㅋㅋㅋ

아 20살도 안 먹었는데 3영역 4렙에 무숙 6까지 찍은 녀석에게 슬라네쉬 데프로 승천하고 수백년간 수련해서 마법 2렙 무숙 5따리인 사람이 비교당하면 ㅋㅋㅋㅋ 심지어 형제인데 ㅋㅋㅋㅋㅋ
#48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53

신역에 진입했는데도

스승이 자길 인정 안해주니까.

열받은걸 유혹했는데 컷

#486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6:54
어떻게 ㅋㅋㅋㅋ 엘프가 ㅋㅋㅋㅋ 데프 승천하고 수백년 수련했는데도 본체 무숙 5 마법 2레벨 ㅋㅋㅋㅋㅋㅋㅋ
#48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54

>>484 ㅋㅋㅋㅋ

#48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54
'나를 깨운 자는 어디 있지?'

마에사가 섀터캡을 품에 안고 앞으로 나왔다.

'여기 있습니다.' 마에사가 악의를 드러내며 말했다. '당신이 허락하는 모든 혜택은 당연히 그의 것이어야 합니다.'

'현명하고 고귀하구나. 너를 괴롭히는 욕망을 잘 알지만, 이레스 탈바리와는 달리 내 선물에 대해 아무런 주장도 하지 않으니 당연하지.' 아투라티는 섀터캡에게 시선을 돌렸다.

'숲의 악의, 나와 같은 원소, 우박, 작은 친척, 그리고 잘 만났군. 네가 나를 죽음의 잠에서 깨워줬어. 덕분에 나와 이 산은 다시 살아날 것이다. 이 봉사를 위해, 나는 너의 마음의 소원을 들어줄 것이다. 그게 무엇인가?'

섀터캡은 주인을 올려다보았다.

'제 소원이 뭔지 아시죠, 위대한 아투라티?' 섀터캡이 말했다. '착해지고 싶어요.'

'그건 내가 들어줄 수 없다. 선함은 오직 내면에서만 우러나올 수 있단다.' 엘레멘탈이 말했다.

'알아요.' 섀터캡은 작은 손으로 마에사의 손가락을 잡았다. '그러니 제 주인인 왕자님을 도와주세요. 제발. 엘라마로 돌아가는 길을 찾게 도와주세요. 그것이 선한 사람이 할 일입니다.'



섀터캡은 악한 본성과 욕망에 유혹받으면서도 휘둘리지 않는 고귀한 존재
#48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6:56

#49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57
정령이라 악마처럼 본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악령이라 본성이 악한데도 극복하고 끝까지 선을 추구하는
#49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6:57
섀터캡이 성장이 몬가 되게 무협
#492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6:59
코이츠 맨몸 깐프 상대로 아티팩트 6개를 둘러야 승부가 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약함의 과잉 ㅋㅋㅋㅋㅋㅋ(실제 조롱)
#493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6:59
ㄹㅇ 무협지스럽네
#49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00

무협지 ㅋㅋㅋㅋ

#495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00
약함의 과잉도 슬라네쉬식 과잉인가(의문)
#49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01

히쉬의 의회가 약한거처럼 보이는 이유도

무림맹은 원래 썰려야 제맛이니까...

#49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01

>>495 우린 그걸 한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49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01
>>496 재야에 천마들이 너무 많은겄도 ㅋㅋㅋㅋㅋ
#49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01

절대 다수라구...

#50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02

>>498 원래 고금제일인이나 그런애들은 재야에 유우자적하면서 산다구요

#50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02

무협지에서 기인이사는 모래알갱이만큼 많으니까

겸손해야함...

#50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7:03
그 순간, 여전히 아투라티의 보이지 않는 감옥에 갇혀 있던 탈바리는 침묵을 깼다. '방랑자, 네 탐구를 추구하지 마라.' 그가 말했다. '아엘레멘토트의 말을 들어라. 그것은 슬픔으로 끝날 것이다.'

마에사는 연기를 내뿜는 스톤메이지와 눈을 마주쳤다.

'넌 졌어, 루미네스. 날 내버려둬.'

'내 영혼을 들여다봐라. 내가 이긴 자로서 말하는 걸 봐. 내가 거짓말을 할 이유가 뭐가 있겠어? 내가 말하건대, 넌 지금 위험에 처해있다.'

마에사는 미간을 찌푸렸다. 그는 속임수가 아니라고 생각했고, 아투라티를 향했다.

'오, 위대한 정령이시여, 제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애원하는 듯한 그의 말끝에 감정이 묻어났다.

'대가는 가파르고 결과는 불확실하다,' 아투라티가 말했다.

'이 질문에는 확실한 답을 줄 수 없다. 넌 많은 렐름의 마법에 간섭하잖아. 그것은 내가 볼 수 있는 능력을 넘어서는 것이다. 나는 강력하지만 너는 신들의 일에 얽매여 있구나.'



마에사는 많은 렐름과 신에 얽혀있는 상태라 운명에게 억까당하고 미래도 안 보이고
#50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04

ㅋㅋㅋㅋㅋ

#504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06
>>497 슬라네쉬의 데몬프린스, 레른소드급 칼 가짐, 무려 슬라네쉬에게 6개의 아티펙트를 선사받음, 그 유명한 히쉬깐프 출신, 형은 티리온과 테클리스의 조화라며 극찬받음.

하지만 넌 로가보다 못한 스팩을 가지고 있지
#50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06

ㅋㅋㅋㅋㅋ 평범한 한스잖아

#506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07
>>505 사실 본인 캐릭터에게 맨주먹으로 맞아죽어서... 한스 취급이기는 하다...
#50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08

ㅋㅋㅋㅋ

#50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08
근데 웃긴게 이 파티 원딜이 없어 ㄹㅇ, 스케이븐도 파워슈트 입고는 찍스토디안이 되어서 워프라이트닝 가디언 스피어같은거 휘두르고 다니는디 ㅋㅋㅋㅋㅋ
#509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09
Attachment
대애충 이런 모습
#51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11

ㅋㅋㅋㅋ

#511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12
>>507 일명 '인최강' 인간계 최강자(이새끼 종족이 엘프라는건 잠시 잊어주도록 하자)
#512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15
뭐라고 해야하지 전형적인 특룰 떡칠형 에픽 히어로~로옵워라고 해야하나?
#513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16
분명 본체 스팩은 한스인데 특룰이 더러워서 베이더도 ㅅㅂㅅㅂ하는 그런 놈
#51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16

ㅇㅎ ㅋㅋㅋ

#515이름 없음(PX2i7jlPfo)2023-10-02 (월) 07:24
데프가 특룰떡칠인데 한스라 그거 뚫리면 그냥 뒤지는거면 전면에 나서는 순간 그 데프는 죽었다 복창해야하는건가
#516이름 없음(PX2i7jlPfo)2023-10-02 (월) 07:25
나중에 기회 되면 각 캐릭터별 스펙이나 스토리 같은거 올려주 실 수 있나요?
#51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26
>>516 그러겠습니다
#51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27
>>515 그래도 명색이 프라이마크인 로가급이라 쓰읍 아프겠는데지 죽었다 복창해야한다 수준은 아녀 ㅋㅋㅋㅋㅋ
#51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27

ㅋㅋㅋㅋㅋ

#52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28

로가급이라니 뭔가 웃긴데

#521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7:30
그나저나 낫토-상 신작 연재하시네

따흑흑, 갈마라즈 2부 기대했는데
#522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30
실제 무숙이 5로 내려간 대신 딴딴해진 로가다
#52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31

로가...무려 근접전에서 성배기사와 쵸즌에 맞먹는 뛰어난 전사

#52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33

>>521 오...신작인가요

#525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7:33
성배기사와 쵸즌이 천박한 농담이 되어버린 시대
#526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7:33
>>524
영지물 같은데

럭키 젠게이 ㅋㅋㅋㅋㅋ
#527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7:33
무숙 10 못 찍으면 왜 삼.......?
#52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35

성배기사와 쵸즌 등장하면 우와아아아...하는게 보통인데

#52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7:35
부드러운 분위기가 섀터캡을 감싸고, 여자의 맑고 순수하고 친절한 목소리, 그가 들어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 존재는 네가 상관할 바가 아니야. 그는 내가 보호하는 내 영역의 영혼이다. 너는 그를 건드릴 수 없고, 건드려서도 안 된다.'

섀터캡은 감히 눈을 뜨지 못한 채 위안을 주는 존재에게 몸을 기울였다. 그의 눈을 통해 초록빛이 빛났다.

새싹이 돋고 무언가가 자라는 냄새가 언데드의 메마른 냄새를 압도했고, 노래하는 새소리가 글레이브 레이스의 쉿하는 소리를 덮어버렸다.

'이 작은 승리를 즐겨라,' 치안판사가 말했다. '곧 너희의 시대가 끝나고 끝이 없는 죽음의 왕국이 만물 위에 깃발을 올릴 것이다.

녹색은 뼈만 앙상하게 남을 것이고, 영광스럽고 변치 않는 죽음의 영속성이 지배할 것이다. 결국 마에사는 목숨을 구하고 강력한 영혼을 채취해 오시아르의 껍데기 안에서 불멸을 얻게 될 것이며,

그곳에서 더 이상 당신이 그에게 가하는 감정에 괴로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개입이 아니었다면 망각이 그의 고통을 끝낼 수 있었을 것이다.'



오시아크도 알라리엘 까네 ㅋㅋㅋ
#530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7:36
참치들이 돌아버렸음.....

이제 무숙 100 마법레벨 5가 기본읾.....
#53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7:36
원래대로면 진작에 나가쉬가 영적 파괴란 처벌을 선사해서 망각으로 그의 고통을 끝냈을텐데 알라리엘 때문에 영원히 반복 중이라고
#532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7:37
trpg 뇌절이랑 에오지 극소수 강자들 얘기 듣고 돌아버림.......
#53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7:47
'누구냐고? 나는 나가쉬의 치안판사다. 내게 주어진 임무는 언데드의 군주에게 불쾌감을 주는 자들을 심판하는 것인데, 모든 신들께서 보시기에 네 죄는 중대하다.

너와 나는 전에 여러 번 만났었지. 기억나지 않나?' 치안판사는 웃었다.

마에사는 왕좌에 앉은 괴물을 올려다보았다. '나를 조롱하는군.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죠?'

'뭐, 뭐, 뭐 - 아, 나는 이런 대화가 너무 즐겁다. 너의 고통은 내 감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정의롭기까지 해.' 갑작스럽고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구조물이 앞으로 기울었다.

가마의 벙어리 다리가 이리저리 움직였다. '수백 년 전, 넌 죽음의 군주를 속이려 했지. 너는 죽은 아내의 영혼을 저승으로 데려가려고 했지.'

'불가능해요.' 마에사가 말했다. '불과 몇 달 전에 그 영혼을 되찾았습니다.'

'이번에는,' 치안판사가 말했다. '보라.'

가마의 갑판에서 여섯 개의 팔이 뼈꽃의 꽃잎처럼 벌어지며 펼쳐졌다. 팔이 넓게 퍼지고 그 사이로 반짝이는 마법의 장이 투영되었다. 그 위에 이미지가 형성되었다.

마에사와 엘라마르가 비명을 지르는 반 흡혈귀 무리를 피해 도망치는 모습이 보였다.

'네가 성공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건 이번이 처음이었어. 넌 실패했어.' 치안판사는 똑바로 앉았다.

'나가쉬를 반대하는 알라리엘의 개입이 아니었다면 넌 영적 멸망의 운명을 겪었을 것이다. 그대는 충분히 받을 자격이 있는 운명이다.' 구울로부터 도망치는 마에사의 모습과 함께 알라리엘의 이미지가 나타났다.

그녀 앞에는 거대하고 위협적인 나가쉬의 머리가 거대한 모습으로 떠올랐다. '그녀는 생명과 죽음의 렐름 사이의 고대 조약을 호출했다. 조약이 체결되고 잔인한 운명이 선포되었다.'

'뭐?' 마에사가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넌 저주받았어, 왕자!' 치안판사가 조각한 손을 휘날리며 말했다.

'같은 퀘스트를 계속해서 반복하도록 저주받았지. 실패하거나 실패하는 과정에서 죽을 때마다 알라리엘의 의지에 따라 다시 태어나 처음으로 돌아가 모든 것을 반복해야 한다.' 다른 이미지들이 꿈틀거렸다.

일부는 마에사와 엘라마르가 함께 있는 모습이었지만 대부분은 무수히 많은 죽음이었다. '영혼의 도둑아, 너는 사랑하는 사람을 몇 번이고 잃는 슬픔과 외로움, 공포를 경험해야 한다.

그리고 매번 그녀가 너에게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꿈을 꾸기에 충분한 희망이 주어진다. 그것은 너와 내가 마지막으로 다시 만날 때까지 너의 영혼에 그 자체로 상처를 입힌다.

너의 기억이 도난당하고 형벌이 다시 시작되기 전에 다시 한 번 네가 어떤 운명의 길을 걷게 될지 알려주는 독특하고 특권적인 기쁨이 있다.'




죽은 자를 되살리려한 업보의 심판을 받아서 영적 소멸해야했는데 알라리엘 때문에 수세기에 걸칠 무한루프 시작
매 회차마다 몸과 영혼은 점점 망가져가지만 끝에서 재탄생해서 처음으로 돌아가고...
#534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7:47
운명때문 아니잖아 ㅋㅋㅋㅋㅋㅋㅋ
#535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7:48
지가 챔피언으로 써먹겠다고 지랄낸거네 ㅋㅋㅋ
#536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49
본인 캐의 보정과 복잡한 자체적 혼합 룰 없는 기본 스테이터스로는 이러하다

핀누바르 에아테이나, 로어시커
WS7 BS7 T4 W5 I8 A8 SV+5(인불+1) 3영역 5레벨
#53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50

ㅋㅋㅋㅋㅋ

#538이름 없음(PX2i7jlPfo)2023-10-02 (월) 07:50
근데 로어시커면 pc한 소수자이신건가(아무말)

>>536 특이점:사장님 애인
#53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50

>>538 뎃 ㅋㅋㅋ

#54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51
아 오타났네 인불 +2
#541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51
>>538 스텟이 로어시커랑 가장 비슷해서 별명이 로어시커인거지 실제로는 그냥 무직 ㅋㅋㅋㅋㅋ
#542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53
뭣보다 에오카 시점이면 로어시커도 없지 않나 ㅋㅋㅋㅋ
#543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7:57
>>539 다들 로어시커? 하면 이 반응 나오더라 ㅋㅋㅋㅋ 마검사라 로어시커 드립치는거지 진짜 로어시커는 에오카 시점에서 존재하지도 않는다고 ㅋㅋㅋ
#54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58

>>542 아녀/ 로어시커는 오히려 에오지때 전직이 금지된 희귀 직종이애요

#54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7:58

신화의 시대랑 에오카까지 있고

오카리다라 이후에 너무 타락위험이 크고 위험한 직업이라고 추가 전직하는걸 금지당했어요

#546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8:00
>>544 내가 뭔가 x나 크게 잘못 알고 있었구나...
#54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8:00
근데 이놈 보드게임 나오면 몇포정도 할까?
#54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02

아 그런데 희귀 직업이라 보통 사람들은 모르는게 맞아요

히쉬에서도 그뭔씹취급이고

#549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8:02
GM이 왜 에오카에 로어시커를 허가해줬는지 의문이었는데 그 의문이 풀렸다...
#55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02

>>547 몰루...

#551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8:03
난 에오카 시작하고 오카다나라 막 시작하자마자 직삭당한줄 알았는데...
#55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04

한 천포려나?

#55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04
'치안판사의 말은 사실이었어. 그는 모든 것을 잊어버렸고 엘라마르의 영혼도 잊어버렸어. 그가 처음 이 과정을 거쳤을 때 이 바위 저편에 있던 집은 온전했지만,

지금은 수백 년이 지나 무너졌고, 그와 엘라마르가 즐겨 찾던 정원은 거대한 참나무로 가득 차 있어. 그는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해. 그에게 엘라마르의 죽음은 바로 어제 일어났고, 그의 마음은 두 동강이 났다.'

마에사는 숲의 정령들의 장례식을 애도하는 노래를 아주 조용히 부르고 있었다.

'왜 그를 그렇게 고통스럽게 만드는 거죠?' 섀터캡이 물었다. '그냥 죽게 놔두면 안 되나요? 치안판사가 당신 잘못이라고 했잖아요.'

알라리엘은 한숨을 쉬었다. '이 세상은 잔인한 곳이야, 섀터캡. 질서의 세력은 죽음과 카오스의 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있어야 해. 행복한 이야기를 가진 영웅은 없어. 비극은 그들의 동전 뒷면이야.

한쪽은 영광, 다른 한쪽은 비극. 그를 풀어주고 싶지만 난 그가 필요해. 그는 내 최고의 챔피언들 중 한 명이지. 그가 가는 곳에는 선이 따라와. 그는 한때 엘프들과 나 사이의 유대를 상기시켜주는 존재야.'

'하지만, 하지만, 그는 마법의 검이 없어요! 친구도 없잖아!'

'그렇지 않아, 꼬마야. 그의 이야기는 순환적이야. 가시의 노래는 영원하고, 다시 자라날 것이고, 그는 다시 그것을 품게 될 거야. 아엘피스도 그의 곁으로 돌아올 거야. 내가 그렇게 할 거야.

식물이 계절에 따라 시들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 마에사의 본성이야. 그의 저주는 봄, 여름, 겨울의 선선하고 추운 날을 즐기지 않고 계절 중 가장 우울한 가을에 영원히 붙잡혀있는 거야.

그는 가을의 왕자, 나의 챔피언, 나의 영웅이다.'

'그래서 그는 방황하고 자신을 잃어버린 다음 여기로 돌아와서 그녀의 뼈를 가져다가 더 방황하고, 그녀를 다시 살리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코 성공하지 못하겠군요?'

'때때로 그는 슬픔으로 여기서 죽습니다. 지난번처럼 성공에 가까워지기도 하지요. 성공은 두 사람 모두에게 유일한 석방의 기회입니다.

절 탓하실지 모르지만 나가쉬가 제 요청에 동의한 유일한 이유는 그가 잔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마에사가 고통받는 것을 즐긴다. 내가 그의 라이벌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잔인함은 그의 가장 큰 악덕이자 가장 큰 약점입니다. 잔인해짐으로써 그는 나에게 챔피언을 주고, 마에사에게 석방의 가능성을 주죠.

생명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고, 그의 사랑 덕분에 마에사는 살아서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을 겁니다.' 그녀는 악의 품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나가쉬가 계약을 받아준 이유는 자기 라이벌인 알라리엘의 챔피언을 괴롭히는 일이기 때문인데 알라리엘은 그 잔인성 때문에 자기에게 챔피언과 생명의 승리 가능성을 주었다고 비웃음
#55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04
진짜 나가쉬 사기 계약당하고 알라리엘한테 호구 취급당하는 거 마즘 ㅋㅋㅋ
#555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8:05
아이고 ㅋㅋㅋㅋㅋㅋ
#556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8:06
그런데 로어시커에 성별제한 걸려있었나 gm이 우리는 pc한ㅋㅋㅋㅋ 팟이니까 상관 없다고 하긴 했는데 ㅋㅋㅋㅋㅋ
#55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06
오시아크는 곧 다가올 네크로퀘이크로 죽음이 승리하게 될 거라고 했지만 그 말은 완전히 틀렸고 생명 없인 아무것도 아닌 죽음은 절대 승리할 수 없다고
#55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07

ㅋㅋㅋㅋㅋㅋ

#55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07

>>556 아녀 성별제한 없어요

#56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09
'이제 그만해. 그건 그의 운명이지 네 운명이 아니야. 이제 가서 내 숲과 풀숲에서 나의 축복을 받으며 살아라, 그렇게 함으로써 네 선함을 같은 종족에게 퍼뜨려라.'

'좋다고요?' 섀터캡이 말했다. '하지만 선해지는 법을 배워야 해요. 착한 왕자는 내게 선함을 가르쳐 주었어. 하지만 그는 실패했어! 실패했어! 내가 모든 걸 망쳤어.'

'실패한 게 아니야. 넌 착해, 섀터캡. 모래를 훔친 건 네 마지막 이기적인 행동이었어. 아투라티 사원의 리세움 광채에서 네가 원하는 걸 가질 기회를 포기하고 마에사가 온전해질 수 있게 해준 걸 기억하지?

그 희생과 지금 느끼는 후회로 넌 다시 태어났고, 새롭게 태어났다. 넌 더 이상 배울 게 없다'

섀터캡은 손가락을 가슴에 대고 온몸으로 느꼈다.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요." 그가 말했다.

알라리엘이 웃었다. '이리 와, 내가 네 새 친구들에게 데려다줄게'. 그녀는 몸을 돌리기 시작했다.

'잠깐만요!' 섀터캡이 마에사의 눈에 띄지 않게 그녀의 손을 휘저으며 말했다. '왕자가 아파, 여기.' 섀터캡은 그의 심장을 두드렸다.

'그래. 그게 그의 벌이야.'

"항상 그렇진 않아요." 섀터캡이 말했다. '내가 그와 함께 있을 때는 그렇지 않았어. 그가 이길 것 같나요? 커다란 뿔머리가 그럴 거라고 했어요!'

알라리엘은 그 소식을 듣고 기뻐하는 것 같았다. '그렇게 위대한 아엘레멘토르가 예언했다면, 그가 이길 것이 분명해요. 좋은 친구들이 있고 운이 좋다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도 있겠지.

그때까지 그는 처음에는 슬픔에 잠겨 방황하고, 그다음에는 희망을 품고 그 희망이 무너지고 공포가 현실화되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모든 것을 되풀이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 이유 때문에 예상 외로 알라리엘도 마에사의 승리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음
#56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10
마에사의 승리가 곧 죽음에 대한 자신의, 생명의 승리이기 때문에
#562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8:10
>>559 어느 놈이 암컷 스케이븐 엔지니어와 남성 위치를 만들려던 결과물 ㅋㅋㅋㅋ
#56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11

ㅋㅋㅋㅋㅋ

#56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11
오시아크 치안판사는 다음의 루프가 마지막이고 네크로퀘이크로 죽음이 승리한다면 마에사의 굴레도 끝나게 될 거랬는데

알라리엘 말대로 죽음은 완패했으니
#565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8:12
아앗...
#56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13

영원히 고통이라구...

#56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14
죽음이 패배한 지금 어쩌면 마에사가 성공했을지도 성공했어도 마에사는 계속 알라리엘의 챔피언으로 활약해야겠지만
#568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08:14
나가쉬나가쉬야.
#56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15
아니면 아직이고 섀터캡과 함께 영원한 굴레를 반복하며 활약 중일 수도 있고...
#570이름 없음(9XYtIJkoNo)2023-10-02 (월) 08:17
알라리엘 자기딴에는 마에사에 애정있고
위한다고 하는짓이 저거라는거야?
와, 슬사장이랑 어쩜 이리 똑같냐
#571이름 없음(9XYtIJkoNo)2023-10-02 (월) 08:17
아니 마에사 받는 곶통생각하면
슬사장이 더한데?
#572이름 없음(9XYtIJkoNo)2023-10-02 (월) 08:18
>>571 실수 알라리엘이 더한데
#57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19
알라리엘의 표정이 슬퍼졌다. '확실해? 당신이 곁에 있으면 그가 승리할 확률이 높아지겠지만, 그와 함께 가려면 당신도 잊어야 해요.'

'확실해요.' 섀터캡이 말했다. '그럼 내가 여전히 잘할 수 있을까?'

'물론이지! 당신은 핵심이 바뀌었지만 핵심만 남을 거예요. 그 외의 모든 것, 함께한 시간, 이전의 모험, 모든 것이 모두 지워질 것입니다.'

스페이트는 이미 결정한 듯 고개를 끄덕였다.

'섀터캡이 여전히 괜찮다면 그것으로 충분해요.' 그는 혼잣말로 말했다. 그는 더러워진 발을 내려다보며 목을 축이고 여신의 눈동자의 무한한 깊이를 올려다보았을 때,

왠지 모르게 변화되어 녹색의 마법으로 부풀어 오른 혀와 작은 정신이 지혜를 빌려 숲 자체의 영혼에서 분명하게 말했다.

'기억이란 덧없는 것, 물 위에 반사되는 것뿐이다. 과거의 그림은 형체는 없지만 항상 우리를 유혹하고 얻을 수 없는 불규칙성으로 우리를 괴롭힌다. 내 친구가 고통받고 있는데 왜 그런 생각을 할까?

그때의 기억이 없는 지금의 우정, 그것이 더 나은 선택이야. 생동감 넘치는 순간, 영원한 봄, 외로움도 없고, 공허한 과거도 없고, 살아갈 미래, 슬픔을 함께 나누는 이 가을 왕자의 곁에서 세월에 물든 감정을 버려라!'

그는 다시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 그래, 그렇게 하겠어.'

그는 무성하게 자란 정원을 올려다보며 울고 있는 엘프를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번엔 내가 처음부터 함께할게.'

알라리엘은 허리를 굽혀 그의 뾰족한 머리 꼭대기에 입을 맞췄다. '그래라, 아가야. 나의 축복을 받으며 가거라.'



친구의 고통으로 괴로워하는 건 기억 때문이니 기억이 없는 우정이 더 낫다고
#574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08:19
이러니까 변화없는 순환일뿐이지 알라리엘.
너글 상대로 소모전만 한 이유가 있다.
#57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19

염병...

#57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20
>>570 놀랍게도 마에사를 동정하고 불쌍하게 바라보지만 질서의 승리를 위해선 챔피언이 필요하고 마에사는 생명의 승리와 희망을 위해 반복을 겪어야 한다고
#577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8:20
지랄났다! 알라리엘!
#57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21

근데 반복할수록 영혼이 사라지는거잖아요

#57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22
영혼 뭉개지는데 알라리엘이 마에사 리포징하면 다시 돌아옴 ㅋㅋㅋ
#58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23
그의 이야기는 순환적이야. 가시의 노래는 영원하고, 다시 자라날 것이고, 그는 다시 그것을 품게 될 거야. 아엘피스도 그의 곁으로 돌아올 거야. 내가 그렇게 할 거야.

식물이 계절에 따라 시들고 죽고 다시 태어나는 것이 마에사의 본성이야.



알라리엘의 의지대로 마에사는 생사의 순환을 반복하는 거라
#581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8:23
원조 스톰캐 ㅋㅋㅋㅋ
#582이름 없음(9XYtIJkoNo)2023-10-02 (월) 08:24
오더의 신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같아

힘은 쎄고 더 많이 보고 알아도 필멸자 감성때문에

평범한 인간보다 못한
#58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24
수세기 동안 수많은 좌절과 고난을 겪으며 육체, 정신, 영혼이 아무리 망가져도 순환해서 다시 태어나니까...
#58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25

#585이름 없음(9XYtIJkoNo)2023-10-02 (월) 08:26
억겁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외면하지도, 도망치지도, 망각하지도 못한채
모든 슬픔과 후회를 떠안고 가야하는 존재
그게 '신'이거늘...

수없이 반복해도 외면하고 망각해버리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58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26
그래서 오시아크 치안판사가 매 회차마다 마에사가 고통받으며 영혼이 망가지는 건 자신에게 정의로운 자극을 준다고
#587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08:27
저건 필멸자 감수성이 없는거잖아.
#58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28
아 그리고 마에사가 가시의 검으로 흡수한 영혼들은 회차의 끝에서 마에사가 아내 부활 의식 시전할 때 모든 저주에서 해방된 채로 빠져나와 자유 누리며 떠남
#58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32
가시의 노래에 번개가 내리쳤고, 그다음에는 또 다른 번개가 내리쳤고, 그다음에는 또 다른 번개가 내리치며 뜨겁고 화끈거리는 공기를 내뿜었다.

마지막 타격이 칼자루에 꽂히자 휘몰아치는 하늘에서 에너지가 급류처럼 쏟아져 내렸다.

그 기운이 엘프의 곁으로 달려들었다. '주인님, 보세요!' 섀터캡이 말했다.

검에서 신음이 터져 나왔고, 그 신음은 검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검 자체의 사나운 수목의 기운과 상충하는 유령의 울부짖음이었다.

빛나는 안개가 검에서 분리되어 자유롭게 떠다니다가 죽음의 고통으로 통곡하는 인간의 형상으로 합쳐졌습니다. 얼굴이 생기고 손과 발이 생겨나더니 신음소리가 말로 표현되기 시작했다.

'자유, 자유, 자유,' 그것이 말했다.

'왜, 무덤에 있던 그 소년, 그 굶주린 괴물이야!' 섀터캡이 말했다.

'그래, 필리포.' 마에사가 말했다. '일어나고 있어. 섀터캡, 지금 일어나고 있어!'

소년의 영혼이 유령 같은 얼굴을 위로 돌리자 신음소리가 멈추고 미소를 지으며 날아갔다.

연기가 피어오르는 검에서 또 다른 안개가 피어올랐고, 또 다른 안개가 피어올랐다. 사냥꾼, 짐승, 쥐새끼, 오르크, 인간 등의 영혼이었다.

첫 번째가 풀려나자 다른 것들이 물방울처럼 쏟아져 나와 검과 춤추는 번개 기둥 주변 공간으로 밀려들었다.

생전에 타락했던 이들은 저주에서 풀려나 포로 생활에서 정화되어 메탈리스 주변의 거친 하늘로 날아갔고, 그들의 비참한 외침은 해방의 함성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더 빨리 왔고, 모든 그릇이 경주하는 유령들로 가득 차고 그들의 영혼의 빛이 비를 통해 비춰질 때까지 왔습니다. 그들은 안식처로 향하는 여행자들 사이를 지나가면서 두 사람의 영혼을 전율하게 만들었습니다.

'왕자님,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셨습니까. 너무 많은 죽음을...' 섀터캡이 말했다.

'내가 가시의 노래를 들고 있을 때 죽어간 것뿐입니다.' 마에사가 말했다. '그 전에도 더 많은 이들이 죽었다. 내 손은 영원히 피로 물들겠지만, 엘라마를 되찾을 수 있다면 그건 조금도 중요하지 않아요.'



결국은 전원 해방된단 점에서 가시의 노래가 레줄보단 낫다
#590이름 없음(9XYtIJkoNo)2023-10-02 (월) 08:37
저중에 알라리엘한테 가는 영혼이 없다면
완벽한데...
#59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38

따흐흑....

#592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8:40
레줄은 그냥 삼등분으로 찢고 보일러 돌리고 갈아버리잖슴.....
#59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43
'넌 누구냐, 악의, 내 슬픔에 끼어들다니?' 마에사가 날카롭게 말했다. '네 숲으로 돌아가서 날 내버려둬.'

'울지 마,' 악의가 말했다. '사랑은 죽었지만 우정은 내 안에 있어.'

'친구? 알라리엘이 보냈나?' 마에사가 물었다. '그녀는 악의의 여주인이야.'

악의는 기억을 더듬는 듯 코에 주름을 잡았다. '그녀가 보낸 게 아니라 내가 스스로 보낸 거야.'

'하지만 당신은 그녀를 알아요?'

'네!' 악의가 말했다. '그녀는... 그녀는... 거기에 있었나요?'

'알라리엘?' 마에사는 허둥지둥 일어나 나무 사이를 들여다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가 날 도와줄까?'

'이미 도와준 것 같아. 난 뼈를 기억해. 넌 뼈가 필요해.' 악의는 그의 머리를 손에 넣었다. '넌 필요해... 난 네가 필요한 게 뭔지 기억할 수 없어.'

'날 괴롭히러 왔다면 참지 않겠다!' 마에사의 손이 칼자루로 날아가자 그는 깜짝 놀랐다. 그는 슬픔을 제외한 모든 감정이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고통은 없어, 착한 왕자님. 나는 너를 위로하러 온 거야, 맹세해.'

마에사의 손이 칼자루의 가죽 띠를 움켜쥐었다가 긴장을 풀고 옆으로 내려놓았다. 그는 아름다운 얼굴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았다. '위로라면 환영할 일이지.' 그는 분노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에게 말해봐, 만약 네가 나의 동반자가 된다면, 너의 이름은 무엇이며, 너의 본성은 무엇이지?'

악의는 귀에서 귀까지 미소를 지으며 그가 알고 있는 것들을 말했고, 작은 절을 하며 말했다.

'나는 섀터캡이야,' 그는 말했다. '그리고 생명이 나를 만들었듯이, 나는 선해.'

슬픔에 잠긴 엘프의 보랏빛 눈동자 속 깊은 곳에서 작은 희망이 반짝였다.

'생명이 나를 만들었듯이, 나는 마에사야.' 왕자가 대답했다. '그럼 어쩌면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있겠지.'



엔딩은 키미노 나마에와
#594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8:43
ㅋㅋㅋㅋㅋㅋ
#59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8:44
기억 잃은 둘이 다시 만나서 서로 통성명하고 처음부터 함께 여정을 시작하기로 하며 끝
#596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8:47
왤캐왤캐 슬픔...?
#59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8:49

ㅋㅋㅋㅋㅋ

#598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8:52
기억 지우기.... 순환....

역시 순환의 여신인가
#599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8:59
슬프다 ㅠㅠ
#600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01
그나저나 범부 아르 이러다가 이타도리...읍..읍!
#60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03

뎃...아르 공기되는건가

#602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04
범부잖슴...... 진짜 아직도 무숙 100 가지 못하는거 쌉 에바야 (돌아버림)
#60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04
여신의 모습은 거의 인간의 모습을 한 거인의 모습이었다. 등에서는 깃털처럼 긴 잎이 달린 날개 같은 나뭇가지가 돋아났고, 왼팔은 가지정령의 발톱으로 끝났다.

그녀는 바다나 눈사태 직전의 산길처럼 한없는 분노를 품고 있는 무서운 신적인 존재였지만, 얼굴은 아름다웠고 동공 없는 눈동자에는 섀터캡이 흡수한 치유의 힘이 빛나고 있었다.



근데 알라리엘 좀 생긴 거부터 싸패 같은 게 눈이 동공 없는 죽은 눈임...
#60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05

ㅋㅋㅋㅋㅋ

#605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05
ㅎㄷㄷ
#606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9:05
ㄷㄷㄷ...
#607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05
온 세상이 범부천지다 (정신나감)
#60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06

왕자님,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셨습니까. 너무 많은 죽음을...' 섀터캡이 말했다.

'내가 가시의 노래를 들고 있을 때 죽어간 것뿐입니다.'
마에사가 말했다. '그 전에도 더 많은 이들이 죽었다.
내 손은 영원히 피로 물들겠지만,
엘라마를 되찾을 수 있다면 그건 조금도 중요하지 않아요



근데 마에사 얘가 왜 루프 도는지 그 이유는 명확하네요

#609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06
레....레줄!!!
#61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06

>>607 아르도 나름 재능 있는편인데...

무숙 9 후반부면 종족 최강자급인데...

#611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07
딱 티리온 수준 (?)
#612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9:07
에...엑줄!!!
#613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07
아르는 99즈음 되는가
#61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07

티리온 수준이 어때서....

#615이름 없음(9XYtIJkoNo)2023-10-02 (월) 09:08
젠게이같은 놈도 여미새력으로 바로 도달한 경지인데
그거 도달 못하면 부끄러워해야지(폭언)
#61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10
마에사 눈동자가 마주하면 공포가 느껴지는 불타오는 바이올렛, 알라리엘 눈이 아름다운 오팔색 죽은눈

근데 마에사가 푹 잠들었을 때나 기란 마법 많이 쓸 땐 마에사 눈이 알라리엘이랑 같은 너무 아름다운 오팔색으로 변하는데 채널링 중이라 그런가...
#617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10
어디가서 베이더 딸이라고 말하지 말라..... (안함)
#61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11

>>616 육안 ㄷㄷ

#61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12

>>617 안한다고 ㅋㅋㅋㅋ

#62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12
>>608 뭐 그쳐

다만 마에사는 엘라마르 일 외에선 책임감과 죄책감 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도우며 선을 추구하려 했고 그걸 섀터캡에게 보여줘 성장시켰기에

섀터캡이 이번엔 반대로 마에사에게 선을 가르쳐주러 갈 수 있게 됐고
#62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13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자 제자인 관계
#62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14

마에사 ㅠㅠ

#623이름 없음(PX2i7jlPfo)2023-10-02 (월) 09:14
바이올렛과 에드도 저런 관계기 되면 좋겠다
#624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14
젠게이.... 진짜 양심있으면 어디가서

억까당했다고 징징거리지 말자.....
#625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9:14
호에엥... 엄마가 라이네스한테 도장 찍었으니까 찾아갈 거야......(쌍크리 고다이스)
#62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15

ㅋㅋㅋㅋ

#627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16
가버지 또 자살
#62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9:16
근데 ㄹㅇ 젠게이는 이 헬-챠몬...에서도 미친놈 취급받을거 같아
#62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16
섀터캡이 초반엔 마에사를 사악한 왕자라고 부르면서 날 집으로 보내달라고 떼썼었는데 마지막엔 착한 왕자라고 부르면서 처음부터 함께 재시작하니까...
#630이름 없음(5e3jQz3Zc2)2023-10-02 (월) 09:16
젠게이는 계속 행운점과 어둠점으로 얶까라는 걸 제대로 당한 적이 읍었다
#631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16
>>628
워해머 전체 통틀어서 미친놈 수위권은 됢.....
#63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17

>>629 응애 섀터캡 좀 귀여웠어요

#63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18
섀터캡 수컷?이지만 지금까지 본 워햄 소설 중에서 젤 깊은 우정이라 이건 정실 ㅇㅈ
#634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19
그리고 챠몬사람들도 맥주한잔의 정이 있는데....
#63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21
근데 섀터캡이 가시의 노래 안의 갇힌 영혼들 보고서 너무 많은 고통이 느껴지는 끔찍한 검인데 이런 검을 만든 사람도 나쁜 사람 아닐까?하고

오시아크한테서 진실 듣고 알라리엘한테 마에사가 계속 고통받는 것도 님 때문 아님? 하면서 알라리엘의 죄도 떡밥 뿌렸는데

대충 다 마에사랑 나가쉬 탓이라면서 얼렁뚱땅 넘겼네 알라리엘...
#636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21
업보...... 받아야지?
#63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21

뎃...

#638이름 없음(5e3jQz3Zc2)2023-10-02 (월) 09:21
젠게이 돌빵먹기 가능...?
#639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22
>>638
농노쉑이라 더한것도 먹어봐서 쌉가능 ㅋㅋ
#64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22

알라리엘 진짜 뭐읾..?

#641DM양반◆V0VI7eoJ36(PkWMR3sJw.)2023-10-02 (월) 09:22
그냥 슬사장의 위상 아닒....?
#64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23
'치안판사의 말은 사실이었어. 그는 모든 것을 잊어버렸고 엘라마르의 영혼도 잊어버렸어.

그가 처음 이 과정을 거쳤을 때 이 바위 저편에 있던 집은 온전했지만, 지금은 수백 년이 지나 무너졌고, 그와 엘라마르가 즐겨 찾던 정원은 거대한 참나무로 가득 차 있어.

그는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해. 그에게 엘라마르의 죽음은 바로 어제 일어났고, 그의 마음은 두 동강이 났다.'

마에사는 숲의 정령들의 장례식을 애도하는 노래를 아주 조용히 부르고 있었다.

'왜 그를 그렇게 고통스럽게 만드는 거죠?' 섀터캡이 물었다. '그냥 죽게 놔두면 안 되나요? 치안판사가 당신 잘못이라고 했잖아요.'

알라리엘은 한숨을 쉬었다. '이 세상은 잔인한 곳이야, 섀터캡. 질서의 세력은 죽음과 카오스의 세력에 대항할 수 있는 챔피언들이 있어야 해. 행복한 이야기를 가진 영웅은 없어. 비극은 그들의 동전 뒷면이야.

한쪽은 영광, 다른 한쪽은 비극. 그를 풀어주고 싶지만 난 그가 필요해. 그는 내 최고의 챔피언들 중 한 명이지. 그가 가는 곳에는 선이 따라와. 그는 한때 엘프들과 나 사이의 유대를 상기시켜주는 존재야.'



세상이 아니라 알라리엘이 잔인한 거 같은데...
#643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9:24
운명 때문에 고통 받는 거라고 했던 것도 구라고...
#64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24
수백년 루프는 너무한 거 아니냐고
#645이름 없음(5e3jQz3Zc2)2023-10-02 (월) 09:25
만물이 알라리엘이고 알라리엘이 만물이다

알라리엘 아쿠바흐( )
#64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25

ㅋㅋㅋㅋㅋㅋ

#64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26
가시의 검도 회차 끝에서 갇힌 영혼들 전부 해방해서 용량 초기화하고 제자리에 갖다놓던데 마에사의 벌이 어쩌구저쩌구...

지입으로 그 검은 항상 너의 것이고 그걸로 가치를 증명해서 기쁘다고 했으면서...
#648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9:28
마에사에게 왜 이러는거야 ㅠㅠ
#64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28

양심어디...

#65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28
근데 진짜 나가쉬가 이 거래로 얻는 이득은 라이벌 알라리엘이 아끼는 마에사가 고통받는 거 관음하기 단 하나고

무한루프로 알라리엘의 승리 가능성만 높여주면서 손해뿐인데 이게 맞나 ㅋㅋ
#651이름 없음(5e3jQz3Zc2)2023-10-02 (월) 09:29
??? : 그야... 재밌으니까
#652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9:29
ㅋㅋㅋㅋㅋ
#65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30
알라리엘도 데스는 절대 이길 수 없다고 나가쉬 호구 취급하면서 덕분에 난 마에사라는 챔피언을 얻었다고 비웃는데 ㅋㅋㅋ
#654이름 없음(gD.el7Z7NQ)2023-10-02 (월) 09:30
갈마라즈에 머리를 맞아서 지능이 떨어졌나.....?
#655이름 없음(5e3jQz3Zc2)2023-10-02 (월) 09:31
모탈렐름이 진짜 광기로 가득하니까 나가쉬도 뭔가 진짜 광기를 해야지

손해 같은 거 계산하면 가짜 광기라고
#65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32
'팡모우의 무리는 흩어졌어요. 마에사가 방문한 도시의 기초 위에 시그마가 세운 새로운 정착지가 있어요. 도끼가 번쩍이고 나무가 죽어야 사람이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숲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살아 있고, 송곳니가 만든 폐허에 새로운 생명이 퍼져나갑니다. 마에사가 되찾은 소울팟에서 싹을 틔운 드라이아드가 숲을 지키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섀터캡. 삶은 밀물과 썰물이 있다. 치안판사가 죽음이 승리할 거라고 한 건 틀렸어. 아주 틀렸어. 삶이 없으면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야.'




이러니까 네크로퀘이크 개같이 멸망하고 대동맹 꼴찌로 추락하지...
#65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37

ㅋㅋㅋㅋㅋ

#65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38

진짜루 보증 서딜라면 서줄듯

#659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9:38
>>658 실제 저건 보증서준게 아닌지?
#66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39

ㄹㅇㅋㅋ

#66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39
마에사는 재판장을 마주하고 몸을 일으켰다.

'나는 교훈을 배웠으니, 그 교훈을 기억하고 적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게 벌을 내려주십시오.'

'대담하군,' 판사가 말했다. '엘프가 견딜 수 있는 가장 끔찍한 고통의 세월이 널 기다리고 있다.'

'나는 희망차게 그곳으로 갑니다.' 마에사가 말했다. '나는 내가 살아남았다는 것을 알고 있고, 언젠가는 성공해서 나의 엘라마를 다시 안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곳에 갑니다. 그건 예언된 일입니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게, 왕자.' 오시아크가 말했다. '세상은 변하고 있어. 나가쉬가 일어난다. 네가 다시 이곳으로 돌아온다면 영광스러운 네크로토피아를 여행한 후가 될 것이다.

이번이 네가 이 임무를 수행하는 마지막이 될 것이고, 그때는 네가 처음에 그랬어야 했던 것처럼 파괴된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도 다음 루프부턴 희망이 좀 있는 게 오시아크 피셜 섀터캡과 함께 한 이번 회치가 성공에 가장 가까웠고 섀터캡이 모래 한 알 빼돌린 게 아니었다면 성공했을 거라 아슬아슬했다고 해서
마에사도 포기하지 않았으니 섀터캡과 함께 하다 보면 그 정령신의 예언대로 언젠간 정말 성공할 수 있을 듯
#662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9:40
(눈물) (감동)
#663이름 없음(PX2i7jlPfo)2023-10-02 (월) 09:40
그리고 어림도없지 하고 알라리엘이 개같이 방햐하고 알라리엘 압보 터져나올듯(아무말)
#66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41

언젠가(천년후)

#66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41
암튼 성공하면 되는 거니까...
#666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9:41
힘내 마에사...
#66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9:41
오시아크 애들 착한데? 응원까지 해주고...
#668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9:42
서윗함 왤캐.....
#66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42
주사위를 굴리다보면 찬스는 온다고

알라리엘 말대로 나가쉬랑 데스 ㅈ망했고
#67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9:42
언젠가 우리 주인님이 이길테고, 그러면 네 고통은 끝날 것이다, 그렇지 않더라도 넌 해낼 수 있을 것이다잖아 ㅋㅋㅋㅋ
#67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44

중꺾마

#672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9:45
Attachment
소울바운드 일러스트인데 왜 뒤 두 년놈보다 앞에 있는 놈이 착해보이냐...
#67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45
'이 작은 승리를 즐겨라,' 치안판사가 말했다. '곧 너희의 시대가 끝나고 끝이 없는 죽음의 왕국이 만물 위에 깃발을 올릴 것이다.

녹색은 뼈만 앙상하게 남을 것이고, 영광스럽고 변치 않는 죽음의 영속성이 지배할 것이다.

아마도 결국 마에사는 목숨을 구할 것이고, 그의 강력한 영혼을 채취하여 오시아르의 껍질 안에서 불멸을 얻게 될 것이며, 그곳에서 더 이상 네가 그에게 가하는 감정으로 인해 괴로워하지 않을 것이다.

너의 개입이 아니었다면 망각은 그의 고통과 함께 끝났을 것이다.'



나름 서윗함 오시아크 판사님 ㅋㅋㅋ
#67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09:46
알라리엘의 무한루프를 데스의 승리로 끝내고 마에사는 오시아크로 구원해줄 생각이라서 ㅋㅋ
#675이름 없음(gD.el7Z7NQ)2023-10-02 (월) 09:47
두명이 앞에선놈 담그려 하는거 아닌가......
#67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49

ㅋㅋㅋㅋ

#67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9:50
약사에는 마법사들이 다스리는 Agloraxi 제국이 있었다. 제국의 수도인 Ahramentia는 공중에 날아다녔으니, 제국의 오만하면서도 지독한 주민들은 마법 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노예로 삼곤 했다. 그들은 그레이트 팔치에서 수많은 경이들을 제작해 냈고, 그중에는 Prismatikon이라는 무기가 있었다. 그것은 얔샤이의 열기와 빛을 모아다 에너지 빔을 쏘는 무시무시한 무기였다. 레이저 포격에 맞으면 살과 철은 물론 심지어 영혼까지 인수분해 될 정도였다.



카오스의 시대 당시, Agloraxi는 Prismatikon을 이용해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적 군세를 멸살할 수 있었다. 하지만 전설에 의하면, 이에 격분한 코른이 거대한 붉은 주먹을 현현하여, 공중 도시에다 단 한번의 대격변급 주먹질을 가했다고 한다.

솔직히 이건 도시애들이 코른 상대로 이긴거 아닐까
#67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51

저게 디더릭이 패배하고 도망친
아글로락시 제국이잖아요

#679이름 없음(OlE.r1JnoA)2023-10-02 (월) 09:51
젠게이도 힘들듯.....
#68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09:53
디더릭이 유일하게 개털렸던게 저기던가
#68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56

울구에서도 털렸...어요

#68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57

정면대결에서 진건 저기가 유일하던가

#683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9:58
병신읾.....?
#684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09:58
병신 맞잖아...?
#68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59

울구도 본인이 가서 아무것도 못한게 맞긴한데

아마 정면대결 패배보단 속임수로 농락당한거 같고

#68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09:59

아글로락시 빤스런이 아마 유일할듯..?

킨더릭이 털린건

#687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03
강한 병신인데 그냥 병신이면....
#68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03

ㅋㅋㅋㅋ

#68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04

페렌디르땜에 우줄킨다 해도

필?멸자 최강도 아님

#690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04
디더릭은 안 강하면 진짜 왜 삼......?
#69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04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범부라서...

#69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04

신들 죽일거라고....(주제파악을 못함)

#693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04
인생에 고다이스라는게 없는 새끼인데...
#694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0:05
근데 무숙 10이나 마법 영역 두세개쯤 5렙찍으면 그게 신역 진입 최소컷인가?
#695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0:05
디더릭이 아니라 펌블릭이 아닌지(막말)
#69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06

>>694 그냥 하나만 5찍어도 돼요

#697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0:07
4가 종정급이고 5가 탈인간이고...
#698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08
Xp만 투자해도 무난하게 5레벨 찍는

TRPG 피빨이들은 대체 (ry
#699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0:08
근데 싸장님 얼마나 강한지 의문이었는데 trpg랑 보드게임 생각해보니까 답이 나오더라

싯팔 WS9만 해도 모든 프라이마크보다 강하잖아 ㅋㅋㅋ
#700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08
>>699
사실 아르도 강한데.....
#701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0:08
>>698 내가 그래서 올드월드 trpg할때는 피빨이만 주구장창 했지...
#70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09

>>699 아르도 강함...

#703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0:09
>>702 하지만 아르는 범부잖아...
#70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09

신역이 왜 신역이냐고...

필멸자는 못개는 신들의 세상이라 신역잖아

#705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0
>>701
사기읾..... 심지어 재주만 찍어도

은이나 햇빛같은것도 무시하잖슴
#70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0

천공의 영역에 가는건

고금제일인 페렌디르나 가능한거고

범부들에겐 신역도 꿈의 영역...

#707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10
개념신 튀어나오고 시간의 저편 나오고 이러니까 참치들 다 맛 갔음...
#708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0
TRPG 자까들이 카오스랑 느그쉬한테 돈이라도 받았나 ㅋㅋ
#70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0

은둔 깐프들조차 신역간 애들은 손에 꼽는데...

#710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1
>>707
6살에 천공의 영역 (편법) 간

에이게이보고 범부.........
#711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11
왜 6살에 무숙 89 마법 2렙임......?

범부임.........?
#71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11
그나저나 타키온 샤이쉬 강기 하필 청록색이라 베이더는 약간 다른 색이지만 그 메가보스 생각나겠네
#71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2

애초에 개념신에게 닿은 애는

페렌디르 말곤 없어요...

워해머 소설 모든 소설을 봐도 페렌디르뿐임

#714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12
trpg 최고 뇌절은 익절티드 로오체랑 데프...
#71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2

그냥 대놓고 최강이라고 소설 소개부터 나오던데

#716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13
개나소나 0.X 페렌디르 이러니까 참치들 다 미침 ㅋㅋㅋ
#717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3
ㄹㅇ ㅋㅋ
#718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0:13
페렌디르는 그냥 어...
#719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4
참치들도 예전에 "고트렉&사쿠야"하면

WA하던 순수한 시절이 있었는데....
#72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0:14
개나소나 0.X 카오스 4대신 이러니까 파벨이 ㅋㅋㅋ
#721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14
그ㅋㅋㅋㅋ언ㅋㅋㅋ클ㅋㅋㅋㅋ컷 ㅋㅋㅋㅋㅋㅋ
#72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5

이거 앎..? 페렌디르 정체

#72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5

레딧에서 찾아보고 나서야 안건데 좀 충격임

#724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5
페렌디르 머읾.....?
#725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0:15
여기 사람들 웬만하면 다 알지 않나...
#72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5

페렌디르 사실 엘프 아닐수도 있음

#727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6
에이게이같은 호로새기읾.....?
#728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16
노신성 그룽니 카이로스 대가리 한방컷 이러니까 참치들 다 뫄...
#72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16
???
#73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6

에드처럼 개념신이 인간 코스프레했을 가능성이 있다함

#731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16
???
#73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16
모임 그럼...?
#733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6
???
#73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6

아 엘프 코스프레라고 해야하나

#73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16
뎃 에드랑 같은 타입
#736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7
재능충이 아니라 그럼 본질로 회귀한거잖슴.....
#73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17
페렌디르는 그럼 어케 탄생한 거...? 케스락시스 때문에 또 뭔가 개념 뜯겨나와서?
#73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7

왜 그렇게 레딧애들이 생각하냐면

페렌디르<-이미 태어날때부터 산의 정령과 합일한 상태였음

#73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17
???
#74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7

>>736 추측이라 아닐수도 있음

#741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7
???
#742DM양반◆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18
ㅇㅎㅇㅎ
#74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8

응애 신생아 시절에

다른 엘프들은 몇달동안 겨우 빌어야 활동하는 산의 정령들이

페렌디르 지켜줬음

#74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18
ㄷㄷ
#74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18
그건 그냥 재능 쩔어서 그렇다고 퉁치고 넘기기엔 확실히 수상한데
#74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19

태어났을때부터 자연하고 채널링된 상태여서

마법의 바람이 무한이고 지치지도 않음

#74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0

그리고 이게 제일 충격적인데

페렌디르....20살임

#748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20
?
#74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0

50살도 아녔음

#750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20
?????
#751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20
하................. (또 세상의 균형 박살나는중)
#75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1

신생아때 데스리엘과 세라스가

산의 정령들의 움직임을 감지하고 가봤더니

페렌데르가 신생아상태로 보호받으며 거기 누워있었고

#753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21
영아가 한나절만에 개념합일...?
#75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1
마에사 소설 뒤에 있는 렐름로드 맛보기로 좀 봤는데


재판. 내 마지막 재판.
어쩌면 내 마지막일지도 모르지
멈춰, 내면의 차갑고 조용한 목소리가 다시 말했다. 두려움은 널 파괴할 거야. 우선, 지금 당장, 더 이상 추락하지 말고 산을 올라가라.
페렌디르는 억지로 목소리의 명령을 따랐다. 의식적으로 고르게 숨을 쉬면서 천천히 거꾸로 숫자를 세고, 짝수가 되면 숨을 들이마시고 홀수가 되면 숨을 내쉬었다.
들숨. 날숨.
그의 심박수가 느려졌다. 손의 미묘한 떨림이 사라지고 손에 흐르는 땀이 증발하기 시작했다.



내면의 목소리 이건 머지?
#755이름 없음(gD.el7Z7NQ)2023-10-02 (월) 10:21
재능이란 개념이 수육했구만......
#75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1

20년간 키우니까 개념신된건데

재능빨 만으로 이게 가능한거냐고

첨부터 케스락시스처람 개념신이었던거 아니냐하던데

#757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22
0.X 페렌디르들 왜 삼...?
#75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2
그냥 재능으로 치기엔 너무 이상한데
#75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2

>>754 저목소리의 정체가 반전으로 나오는데
산의 정령이에요

어릴때부터 들을수 있던 목소리인데

#760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22
추측이 사실이라 가정하면

그냥 지워야하는 수준인데 페렌디르라는 공식을 재능에서
#761이름 없음(gD.el7Z7NQ)2023-10-02 (월) 10:23
근데 그럼 패렌디르 엄마 없는거,?
#76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3
ㅇㅎ...
#76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3

페렌디르를 태어났을때부터 자연과 채널링된 상태였던거...

산의 정령과 합일 실패한 이유도

이미 합일한 상태에서 중복으로 하려니까 실패한거였고

#76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4
처음부터 산의 정령과 합일한 상태였는데 페렌디르는 모르고 계속 합일하기 위해 수련했던 건가
#76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4

>>761 아무도 몰루

#766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24
뭐읾.........
#76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4
그럼 페렌디르도 뭐 대지의 개념 같은 거인가..?
#76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5
근데 산의 정령이 저렇게 명확한 문장으로 말하는 게 가능했어요?
#76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6
정령들 다 이미지로 표현하지 않던가
#77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6



루미네스의 첫 번째 배틀톰과 함께 발매된 *Realm-Lords* 소설에서
주인공은 알라리스 산 사원의 입문자 페렌디르로, 책 말미에는 마스터 알라리스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야기의 어느 시점에서 그는 어렸을 때 어머니가 자신을 알라리스 사원으로 떠났다고 언급했는데,
제 생각에는 말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이야기 후반부에서 페렌디르는 헤돈족의 무리를 피해 도망치다가 고향 산에 산 채로 묻혔어요.
그는 *어머니의 목소리*로 그와 대화하는 산의 정령에 의해 구출됩니다.
이야기의 어느 시점에서 그의 두 선생님 중 한 명인 데스리엘은 그에게서 전에 본 적 없는 잠재력을 보았다고 말합니다.



이 대사를 통해 저는 대사 사이에 숨겨진 무언가를 깨달았습니다.
페렌디르는 어머니에 의해 성전에 버려진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가 목소리를 알아본 '어머니'는 알라리스 사원이 그를 발견하고 데려갈 때까지
그를 지탱해준 산의 정령이었을 것입니다.

산의 정령이 입문자를 지탱해줘야 입문을 통과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페렌디르는 태어날 때부터 산과 인연이 있었다는 뜻이 됩니다. 알라리스 사원은 이를 의심했을 것이고,
그래서 그의 두 스승은 그에게 그런 잠재력이 있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771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7

>>768 4대신도 본질하고 대화하려면 이미지로 해야하지만

언어로도 가능은 하니까요.

자연 정령들은 좀 힘든데

#77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7
ㅇㅎ...
#77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7
맞는 거 같은데 저 정도면
#77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8
개념신 코스프레인지까진 몰라도 필멸자 아닌 듯 페렌디르...
#776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28
그냥...... 이제붜는 페렌디르는 빼고 이야기하자...... (흰눈)
#77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8

재능만으로 0살때부터 합일한거여도 이상하고

첨부터 개념신이어도 이상하고

#77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29
태어날 때부터 상시 채널링으로 에너지 무한은 단순 재능의 영역이 아닌데...
#77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29

20살짜리 꼬마가 개념신 각성한거부터가...

페렌디르가 나보다 어렸다니(충격)

#780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30
에이게이는 하..........

사실 평범할지도 그냥
#78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30

페렌디르 50살은 되는줄 알았는데

20살은 하 진짜 ㅋㅋㅋ

#782이름 없음(rJrTlrcNNU)2023-10-02 (월) 10:30
6살에 까짓거 그냥 천공의 영역

패스빨로 진입한 범부쉚......
#78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31
>>777 스토리적으로도 코스프레인 쪽이 더 작품성이나 개연성이 생기지 않으려나?

페렌디르가 처음부터 합일이 가능했던 이유, 정령들의 보호를 받은 아기 시절, 마나 무한, 비정상적 성장 속도

이게 전부 딱히 숨겨진 뭐 없고 그냥 천재 끝하는 것보단
#784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31
anchor>1596964079>285

본편 다이스표에 페렌디르 박힌 에이든 진짜 어캄...?
#78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31

아 그런데 또 그렇다기엔

페렌디르 본인은 엄마가 있긴 했다고 말하는데...뭐지

에드처럼 양엄마?

#786이름 없음(rJrTlrcNNU)2023-10-02 (월) 10:31
에이든은 뫄........
#78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32
그 엄마가 인간 코스프레한 산의 정령 아녜요?
#788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32
>>784
범부따리가 망상병 걸린듦....
#78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32
에드처럼 아빠 이야긴 안 한다면
#79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34

아 근데 세라스랑 데스리엘이

페렌디르란 이름을 지어준 이유가

얘 엄마가 죽기전에 그렇게 부르는걸

산의 기억에서 읽어냈기 때문이라는데

#791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34
뭐읾.....? 대체 뭐읾...........?
#79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34

에드처럼 입양된 케이스인가?

#793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34
에드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지 않았슴....?
#794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34
그냥 상상을 초월한 씹재능충인거 아닒........?
#795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35
태생부터 개념신인거 걍 이거잖아
#796이름 없음(gD.el7Z7NQ)2023-10-02 (월) 10:35
울엄마 산의 정령임 이러는거 아닌가
#79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35
입양인가...?
#79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36

아 근데 얘가 부처 모티브래요

그래서 태생은 평범한게 맞을 가능성이 높다네요

#799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37
고죠햄 ㅋㅋㅋㅋ
#80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38
부처 모티브면 그건 그걸 재능이라고 해야하나...
#80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38

진짜 고죠인디

#80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38

범부가 아닌 고죠....

#80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39
태어날 때부터 선택받은 구원자라 자연 자체가 페렌디르를 지켜줬다 뭐 그런 건가...?
#804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0:39
이름이 핀누바르 에아테이나인 것을 본 티리온과 테클리스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이거 완전 두 명에게 발작버튼 안건인 이름 아닌가 ㅋㅋㅋㅋㅋ
#80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39

부처님 열반하고 동물들이 지켜줬듯이...

#80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39

>>804 ㅋㅋㅋ

#807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39
뭐읾...........?
#80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40
Attachment

일단 이건 확실함

#80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40
구원의 개념이 엘프의 형상으로 현현한 거 아님...?
#810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40
페렌디르 네놈은 인싸력까지 최고란 말이냐!!
#81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40

ㅋㅋㅋㅋㅋ

#812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41
에이게이가지고 존나 호들갑 떤듯.....
#81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41
부처면 어떻게 그 재능이고 뭐고로 측정하기가...

신화의 영역으로 봐야...
#814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41
짭렌디르는 무슨 ㅋㅋㅋㅋ
#81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41

20살에 개념신 됐으면 뫄...

#816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42
혼종 호로새기 범부쉚 가지고 ㄹㅇ ㅋㅋ
#81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42

아 친엄마는 죽은게 맞네요.

세라스랑 데스리엘이 헤도나이트들에게 칼맞고 죽었다 했어여

#818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42
짧렌디르가 뭐냐, 페렌디르에서 같은 자음조차 있는게 모욕읾...
#81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42
아빠는 근데 어쨋대요?
#820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42
>>617
어이없게 광탈함 에드 친엄마 같은것읾...?
#82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43
계속 엄마 이야기만 나오는데 에드처럼 처녀수태?
#822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0:43
에드는 처녀수태 (?)
#82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43

>>819 몰루

#824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0:44
에드는 예수님이고 페렌디르는 부처님인가..
#82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45
페렌디르는 그런 그 종교적 신화로서 처녀수태로 세상을 구원할 구원자를 낳았다 뭐 그런 거 아닌가

세계가 환호하며 보호하고
#82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45

그런듯여 ㅋㅋㅋ

#82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46
필멸자탈 쓴 개념신이라고 하긴 애매하지만 종족적으로 단순 필멸자론 분류할 수가 없을 듯...
#82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47

사실 천공의 영역 가서도

케스락시스가 어딘가 페렌데르를 닮았다고 하긴 했는데 엄...

#82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47
페이트식으로 분류하면 세이비어 클래스고..
#83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48
>>828 그것도 생각하면 이상한 게 라리엘과 재앙이야 오랫동안 싸우면서 닮은 거지만 막 들어온 페렌디르를 왜 닮음...?
#83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48

그럴걸여...

#83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48

>>830 아 그게 라리엘의 어린시절 모습을 닮았는데

어딘가 페렌데르를 닮았다고 했거든요

#83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49
그냥 닮은 수준이 아니라 페렌디르와 같은 형태와 자아를 갖춘 존재 어쩌고로 묘사하지 않았던가...
#83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50

개념신쪽부분이 그렇다 하긴 했죠

#83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50
페렌디르가 라리엘의 환생...?
#83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50
몬가몬가 이상하네 페렌디르...
#83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51

ㄹㅇ 이상해요

#83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52
감정에 휘둘리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는 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겉으로는 아무것도 드러나지 않을 거라고 그는 합리적으로 확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폭풍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감정과 그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자신을 파멸로 이끌 것이라고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말하며 먼 길을 걸어왔다.

그는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 내내 고군분투하며 이해력, 주문 기술 및 신체적 능력에 대해 항상 칭찬과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감정을 억제하고 자신을 조종하고 흔들 수있는 잠재적인 힘을 빼앗는 영역에서는 항상 부족했다.

이제 그는 성인의 문턱인 성숙의 문턱, 알라리스 사원의 헌신적이고 헌신적인 스톤가드가 되기 위한 입문의 문턱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하지만 오랜 세월의 공부와 수고, 투쟁으로 얻은 모든 능력과 자신감, 통찰력에도 불구하고 페렌디르의 내면 깊숙이 묻혀 있지만 여전히 꿈틀거리는 가연성 힘으로 밝게 타오르는 작고 고립된 부분이

그의 자존감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었다.

히쉬의 모든 루미네스는 각 부족에게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감정을 억제하고, 무엇보다도 렐름 자체와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해결책을 찾도록,

즉 자신의 욕망이나 두려움, 사소한 취향을 필요와 생명과 균형 유지보다 우선시하지 않도록 훈련받았다.

감정은 이성적 사고에 대한 혐오이며, 옳고 유익한 행동의 방해물이라고 배웠다.

그들은 감정을 억누르고 무시하거나 방향을 바꾸라고 배웠지만, 감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을까?

페렌디르는 자신의 내면에서 꿈틀거리고 격노하는 강력하고 모순적이며 전적으로 무의식적인 힘을 억누르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원한 투쟁인 것 같았다.




그리고 페렌디르 얘 어릴 때부터 다른 데선 다 재능 넘치고 완벽하지만 감정 제어만 실패했다는데 왤케 감정의 흐림이 격정적이지?
#839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0:55
자기 개념에 휘둘리는거 아닐까?
#84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55
균형을 되찾고 두 발을 넓게 벌려 몸을 안정시킨 페렌디르는 눈을 아래로 내렸다. 오랜 세월 산 사원의 신도로 지내면서 체력 단련과 정신 수양으로 다져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지열 통풍구로 데워진 지하수가 갑작스러운 지반의 진동으로 격동하는 것처럼 자신의 감정의 끓어오르고 휘몰아치는 힘을 느꼈다.

당혹감, 안도감, 두려움, 자기혐오 등 모든 감정이 그 끔찍한 순간에 너무 가까이 있었고, 그가 멘토들에게 투영하려고 애쓴 평온의 가면 바로 밑에 있었기 때문에 그는 거의 느낄 수 있었다.




감정의 힘이 지속적으로 되게 강렬하게 묘사되는데 이것도 뭔가 떡밥인가...? 아님 그냥 세라스가 페렌디르 몬가 이상하다고 너무 엄하게 대해서 그런가...
#84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55

그 무의식적인 힘이 이상해요

#84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56
생각해보면 에드도 다혈질이라 자꾸 폭발하는 거 매번 순식간에 평정 찾고 그랬었지
#84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57
>>841 ㄹㅇ 몬가 이상함
#84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57

음...수상함

#845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57
내면에 몬가 있는 거 같은데 페렌디르도...
#84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57

일단 태생이 개념신이라는 묘사는 직접적으론 단 한줄도 없는게 맞다네요.

부처의 일화를 패러디한 듯한 묘사들만 있지

#84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58
케스락시스 커뮤 성공하고 탈출한 것도 같은 개념이라 그런가 아닌가...
#848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0:58
근데 붓다면 은둔해야하는게 아니라 깨달음을 전파해야하는거 아닌가.
제자들 왜 안 만듬?
#84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58

그런가..? 그렇지만 라리엘의 사례때문에

필멸자가 페렌디르처럼 되는것도 불가능하진 않을거라네요.

#85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0:59

만약에 라리엘이 평정심을 유지했다면

페렌디르처럼 무난하게 탈출 했을거라니까.

#85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0:59
내면의 무의식적인 힘, 내면의 목소리(산의 정령), 자연과의 상시 채널링, 페렌디르와 같은 형태의 케스락시스...

흠...
#852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0:59
페렌디르가 히쉬깐프가 히쉬깐프해서 추락한거면ㅋㅋㅋㅋ
#853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0:59
히쉬가 그 꼬라지 난건 무려 개념신을 두 번이나 끄집어내서 그런거 아닐까?(아무말)
#85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00
페렌디르도 평범한 필멸자는 아니고 안쪽에 뭐 있는 거 같긴 한데 뭔진 몰겠네...
#85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0

솔직히 약간 혼란스럽습니다. 일부 루미네스 팬들은 그것을 즐기지 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찢어 버렸습니다.

전반적으로 책에는 많은 문제가 있으며, 알라리스는 초기 스톰 캐스트 책조차도 고개를 돌릴 수있는 수준까지 OP입니다.



아 근데 너무 먼치킨이라고 말이 나오긴하네요 ㅋㅋ

20살에 개념신은 너무한거 아니냐고

#856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1:00
20세면 인간 2세잖엌ㅋㅋㅋ
돌았네 진짜
#85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0

+태어났을때부터 산의 정령과 합일 ㅋㅋ

#858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1:01
스라카:개념수태 주인공은 존재하지 않겠지!
GW:이미 작성해두었지!
당할 각인가.
#859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01
>>850 거기까지 진입한 자들 기준으론 육안 개안 생각보다 쉬웠던 건가...? 베이더는 복수심에 불타서 평정심 유지가 안 되니까 못한 거고...?
#86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1

그래서 방금 읽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즐기고 있습니다.
주인공이 산과 함께하려는 명상적이고 거의 불교적인 자연이 저를 LRL(루미네스 렐름로드) 진영에 끌어들인 이유입니다.
모든 감각을 집중하여 주변 환경이나 자연이라는 하나의 이상에 몸을 담그는 것 자체가 저에게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또한 주인공이 내면에 논리적이면서도 감정적인 분열과 내적 갈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었고
다시 한 번 LRL 진영(일명 음양)에 끌렸습니다.


어 근데 서양에선 렐름로드를 불교쪽 동양쪽으로 보긴하나봐요
아예 음양 진영이라 부르니까.

#861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1:02
2살에 산정령합일, 무숙 10, 개념합일 못 하면 왜 삼......?
#862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1:02
쥐그마만 아니었음 아나킨 자유롭게 들락날락하면서 개념신 승천했을것.
쥐그마 때문에 다 조짐 ㅅㄱ!
#863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02
>>855 찢어버렸다니 ㅋㅋㅋ

자캐딸이라고 평가 나빳나
#86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2

>>859 평정심이 부족한거죠 뭐...

#86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2

>>863 어 근데 평점은 ㄱㅊ아요 ㅋㅋ

너무 벨붕이란것 빼곤 소설 구성은 흥미롭고 재미있다고 해서

#866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03
ㅇㅎ
#867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3

워해머 팬들중에 하이파워 싫어하는 사람들 있는데

쟤는 그런 양덕인거죠 뭐.

#86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3

평점은 고트렉 에오지 시리즈보다...높아요.

#86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3

고트렉 에이조 시리즈가 ㅈ박은거지만

#870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1:03
고트렉....
슬프다.
#87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04
초기 스톰캐조차 고개 돌릴 수준의 op?

스톰캐도 초기 소설은 하이파워였나?
#87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4

>>871

#87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4

근데 렐름로드 팩션을 서양에선

aka yin-yang이라 부르네요?

#874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4

진짜 태극인데 ㅋㅋ

#875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5

일단 페렌디르가 너무 오피였단것 빼곤 다들 ㄱㅊ다고 하나봐요.

#87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5

20살에 개념신은 엄..너무하긴 했다.

#877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1:06
재능충기준 지랄났잖아...
#878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1:06
근데 에이게이 원작 읽는데 비슷해서 개웃기네 ㅋㅋㅋㅋ

거기서도 천공의 영역 나오고 지랄남
#879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7

ㅋㅋㅋㅋㅋ

#880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7

에이게이 원작은 뭐임?

#88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08
근데 페렌디르는 진짜 너무 op라 페렌디르의 저 이상한 떡밥들에 뭐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천재 끝!해버리면 메인스토리 파밸 터져버릴 정도긴 하다

메인 스토리에서 강자라고 묘사되는 애들도 다 등신 되고
#882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1:09
Attachment
(전국요호)

젠게이같은 미친 여미새 아버지가 아내 잃고서 아들은 안전했으면 해서 요괴 천마리를 몸에 때려박음


근데 대충 조화를 이루고 뭐시기 합일해서 천공의 영역 입갤함
#883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09

아 ㅋㅋㅋ

#88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10
부처 패러디랑 내면의 무언가 조합해서 에드처럼 낫닝겐이라 해석해야지 아님 뫄...
#885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1:10
페렌디르 본인이 개념신이면 케스락시스랑 합일했으니까 듀얼 개념신이라 카오스신이랑 1:1뜨면 상대 걍 찢어버릴듯.
#88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10

맨날 잡담판에서 나오는 소리지만

나가쉬 진짜 뭐함이 안나올수가 없어서ㅏ

#887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1:11
나가쉬는 착해진거야.
그 댓가로 올월시절 저지른 업보를 당하는거지.
#888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11

>>885 ㅋㅋㅋㅋ

#889이름 없음(H0Ad0Qh.vM)2023-10-02 (월) 11:12
지 형제 제물로 바치기=의형제인 쥐그마한테 실질 카오스한테 제물로 던져짐.
지 나라 멸망시키기=쥐그마한테 실질 멸망당함.

쥐그마가 벌써 업보를 2개나 청산해줬네.
#890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1:13
>>889 이미 중요한건 다 청산된거 아님? ㅋㅋㅋㅋㅋ
#891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13

>>889 앵간한건 다 치룬듯 ㅋㅋ

#892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14
나중에 라리엘 에드 페렌디르 정모나 함 해야
#893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1:15
Attachment
근데 비슷해서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894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15
서로 조금씩 다른 타입 같긴 한데 어쨌든 mz 개념신들끼리
#895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1:15
Attachment
에이게이도 결국 합일하고 호로새기 되는건가
#896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16

ㅋㅋㅋㅋㅋ

#89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16
#89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16
근데 전국요호 내년에 애니 나오는구만
#899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1:17
잼있음,
#900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19
근데 저렇게 괴물들 몸에 막 쑤셔넣고 다니는 스토리 어디서 본 거 같은데
#901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20
여러 개 떠오르는 거 보니 그냥 판타지 배틀물 클리셰인감
#902스라카◆7gMUaVCeH.(0tNhOIitO.)2023-10-02 (월) 11:21

너무 많음...

#903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1:21
에이게이 정도면 뫄 ㅋㅋㅋㅋㅋ

평범하지
#904이름 없음(C9bAZ2GQZk)2023-10-02 (월) 11:25
나가쉬 게이 성격 좋아진 이유가 역지사지를 얼마나 당한거냐고...
#905이름 없음(HWdz3BT.Lg)2023-10-02 (월) 11:25
나가쉬도 경험이 쌓이니까 철이 들었네~
#906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11:28
Attachment
천공의 영역 묘사
#907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31
ㄷㄷ
#908이름 없음(U/OBRD8rY6)2023-10-02 (월) 11:32
오랜 세월의 공부와 수고, 투쟁으로 얻은 모든 능력과 자신감, 통찰력에도 불구하고

페렌디르의 내면 깊숙이 묻혀 있지만 여전히 꿈틀거리는 가연성 힘으로 밝게 타오르는 작고 고립된 부분이 그의 자존감을 끊임없이 공격하고 있었다.

히쉬의 모든 루미네스는 각 부족에게 가장 유용한 방법으로 감정을 억제하고, 무엇보다도 렐름 자체와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해결책을 찾도록,

즉 자신의 욕망이나 두려움, 사소한 취향을 필요와 생명과 균형 유지보다 우선시하지 않도록 훈련받았다.

감정은 이성적 사고에 대한 혐오이며, 옳고 유익한 행동의 방해물이라고 배웠다.

그들은 감정을 억누르고 무시하거나 방향을 바꾸라고 배웠지만, 감정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는 없었을까?

페렌디르는 자신의 내면에서 꿈틀거리고 격노하는 강력하고 모순적이며 전적으로 무의식적인 힘을 억누르고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 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영원한 투쟁인 것 같았다.




생각해보니 이거 페렌디르도 내면의 본질 무의식적인 힘과 투쟁하는 걸지도... 라리엘과 재앙이 투쟁하듯이...
#909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46

ㄷㄷ 페렌디르 대체 뭐임...

#910이름 없음(4EjJhYS.zo)2023-10-02 (월) 15:46
누가 악당인지 ㅋㅋㅋ
#911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46

타키온은 성격 나쁘니까요 ㅋㅋ

범부처럼

#912이름 없음(4EjJhYS.zo)2023-10-02 (월) 15:47
베이더의 마음이 죽는다...
#913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47
범부처럼 나쁘다고 하면 그...
#914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5:48
이제 아르한테 써세싱 유 파더 당하는건가.
#915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48

>>913 앗 ㅋㅋㅋㅋ

#916이름 없음(Q.hfjFVxNQ)2023-10-02 (월) 15:48
머 베이더한테 죽은 사람들만 하겠나 싶긴한데
업보지
#917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48
와 근데 다이스 진짜
#918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5:48
근데 벨붕이가 문제구만.
#919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48

그래도 주변인들은 식물로 안봐요 ㅋㅋ

아르랑 다른 일행들 그러니까 듀크까진 아슬아슬하게 인간의 범주 ㅋㅋ

#920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48
전부 타키온만 노리는 거
#921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5:48
>>915 플래그 온
#922이름 없음(4EjJhYS.zo)2023-10-02 (월) 15:48
식물...
#923이름 없음(A.qbeHJ3cE)2023-10-02 (월) 15:48
복수에 미쳐있었으면 안통했을텐데......
#924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49

>>923 그랬으면 아르도 자기 손으로 죽였을테니...

#925이름 없음(68nLxv384o)2023-10-02 (월) 15:49
??? : 나는 다른 영혼들을 식물처럼 봐왔네.
#926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49

>>920 타키온이 제일 강하단거죠

#927이름 없음(4EjJhYS.zo)2023-10-02 (월) 15:49
타키온 너무 강하다아앗
#928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49
즉 파티원 외에는 식물이라고...?
#929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5:50
>>925 영혼들 하나하나를 다 합일한 자기를 따끼온이라고 생각했던 정신병자의 말입니다.
#930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0

>>928 어...아마?

#931이름 없음(A.qbeHJ3cE)2023-10-02 (월) 15:50
동료들 식물로 보는건 예언 엘리스가 그려려나......

아니 얘는 식물로도 안보겠구나......
#932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0

>>925 ㅋㅋㅋㅋㅋ

#933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51
이런 타키온이 초반엔 로오체 하나에 ㅎㄷㄷ했다니
#934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1

>>931 바람에 춤추는 먼지임 수고...

#935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5:51
나가쉬 타키온한테 집적거릴것같다.
천공의 영역 가는거 알려줘~할듯.
#936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51
>>931 에드만 다르게 볼 듯...
#937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1

>>933 더 강해졌는걸요

#938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2

여행하면서 타키온도

#939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2

>>935 ㅋㅋㅋㅋㅋ

#940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52
레라루스 공허석 사태 때 반응 생각하면 다른 동료들한테 아예 관심 없는 건 아닌 거 같긴 한데...
#941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53
그나저나 아르는 저기에 낄 수 있으려나...
#942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3

그냥 앨리스는 그런데

예언 앨리스는 관심 없어요

#943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3

>>941 몰루 ㅋㅋㅋ

#944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5:53
어쨌든 아르 지원가야한다.
근데 벨붕이나 하야토가 어캐움직일지 예상이 안가네.
#945이름 없음(NHG5PQbK4M)2023-10-02 (월) 15:54
아르는...범부니까......
#946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54
이타도리처럼 수육체 술식 카피가 희망인가...
#947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4

범부범부....

#948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5

베이더 카피 아님...

#949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55
견계고 있었으면 바이올렛처럼 카피라도 하는데...
#950이름 없음(NHG5PQbK4M)2023-10-02 (월) 15:56
엑줄도 제대로 못 다루는......
#951스라카◆7gMUaVCeH.(QjoDxOYSfw)2023-10-02 (월) 15:56

범부라 그런거 못해요....

#952스라카◆7gMUaVCeH.(QjoDxOYSfw)2023-10-02 (월) 15:56

견계고 있었으면

이러고 살겠냐고!!

#953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57
아나킨이 없는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여...
#954스라카◆7gMUaVCeH.(QjoDxOYSfw)2023-10-02 (월) 15:57

진작에 스케이븐 다 썰어버리고 루비아 평정했지...

#955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57
아즈릭 초컷내도 너무 약한 것
#956스라카◆7gMUaVCeH.(QjoDxOYSfw)2023-10-02 (월) 15:58

>>953 아나킨,페렌디르,타키온,카레스,바이올렛이 없는 도시에 태어났을뿐인

범부여...

#957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59
한 번 더 초대 빙의해서 술식 카피 가야할 듯
#958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9

>>955 그건 엑줄빨인걸...

#959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5:59

>>957 술식카피 ㅋㅋㅋ

#960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5:59
거 페렌디르는 모탈도 아닌 거 같은데 빼고...
#961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0

크아아악!! 엑줄!!

#962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0

>>960 그런가...

#963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6:00
아르의 진화는 어떤식일지 아무도 몰?루다.
코른빙의 암흑진화일지
스텔라성장 조그레스진화일지.
엑칼 진화일지.
#964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0
해방하겠다 엑줄!!!
#965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1
코황이 아르도 일타강사해줘야
#966이름 없음(NHG5PQbK4M)2023-10-02 (월) 16:01
진화 못하고 범부로 끝
#968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6:01
>>966 비진화의 의지인 아포카리몬 루트인가(헛소리)
#969이름 없음(NHG5PQbK4M)2023-10-02 (월) 16:01
딸 가르쳐주려고 대기타고 있는데 뭔 영혼집합체 돌연변이가...
#970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1

>>965 범부탈출은 코듀윌

#971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2
근데 생각해보니 바이올렛이 산의 기억 보고서 본질은 혼돈 어쩌구 한 거 또 베이더 페이스메이커로 근원 접속해버린 거 아닌가
#972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2

>>971 어..그러게요 신들 승천할때 그거 알게 된다니까

#973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2
그래서 프리즘왕과의 대결에서 처음임에도 프리즘왕보다 깊이 들어갈 수 있던 거고...
#974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3

아마 에버윈터랑 합일한 부작용으로 그렇게 된거 같은데

코황 씹 일타강사네..

#975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6:03
>>972 또 코듀윌이냐곸ㅋㅋㅋㅋㅋ
#976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3
저편 가이드는 역시 베황 ㅋㅋㅋ
#977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6:03
코황:심심하니 일타강사 코듀윌 연다. 따라올 수 있는 놈은 따라와라.
이거냐곸ㅋㅋㅋㅋㅋ
#978이름 없음(NHG5PQbK4M)2023-10-02 (월) 16:03
역사상 최고 강의력 GOAT
#979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4
Attachment

바이올렛이 각성한것도
타키온이 저편에 도달한것도

전부 코른씨 덕이잖아!

#980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4
스승 GOAT
#981이름 없음(NHG5PQbK4M)2023-10-02 (월) 16:04
이 왜 진?
#982이름 없음(A.qbeHJ3cE)2023-10-02 (월) 16:05
코듀윌 1타 강사 베이더
#983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5
마침 코른 도메인 중에 마샬 챌린지 있네
#984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5

유일무이, 언터쳐블

당신의 헌신과 열정이 또다시 필멸자를 신역으로 이끌었습니다.

숭배합니다, GOAT.

#985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5

>>983 뎃 ㅋㅋㅋ

#986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6

보르가로스도 결국 신역으로 이끈....

신역 일타강사 코버지

#987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6
뉴비들이 자기 높이까지 올라오길 바라고 몸소 가르치는 코황 ㅋㅋㅋ
#988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6
눈치만 주는 하남자 쥐그마와는 다르다 ㅋㅋㅋ
#989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7

ㅋㅋㅋㅋ

#990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7
누구보다 필멸자의 성장에 진심이신...
#991이름 없음(NHG5PQbK4M)2023-10-02 (월) 16:07
자기 갑옷에 상처입힌 스카브란드도 살려주시고 ㅠㅠ
#992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7

벽에 막힌 보르가로스를 위해

갓비스트 사냥이라는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까지

#993이름 없음(A.qbeHJ3cE)2023-10-02 (월) 16:08
흑흑 디더릭한테도 가능성을 보셨다고........
#994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8

아아...수고하셨습니까 GOAT

#995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8

습니다

#996이름 없음(IV0QMT95V6)2023-10-02 (월) 16:08
아델리아도 마침 각성한 휘감이 구르... 부적이라 징신 접속도 잘할 거고... 설마...?
#997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09

ㅋㅋㅋㅋㅋㅋ

#998이름 없음(Mui8JoYevg)2023-10-02 (월) 16:09
코듀윌을 열어서 모은 강자들로 챠몬에서 뭘하려는거임 코른.
#999이름 없음(NHG5PQbK4M)2023-10-02 (월) 16:10
강자의 해골 모으기
#1000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10

모두를 신역으로 이끄는거냐고 ㅋㅋㅋ

#1001스라카◆7gMUaVCeH.(VfeFSEoiUM)2023-10-02 (월) 16:10

>>998 >>999 아마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