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51-
Back to Anchor

[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51-

Author:지도닦이◆ZJr7vLQwqA
Responses:1001
Created:2023-10-10 (화) 15:01
Updated:2023-11-03 (금) 09:51
#0지도닦이◆ZJr7vLQwqA(EJhMBvJ2SI)2023-10-10 (화) 15:01

        ,'  ̄ ',
        l______.l
        〔lヾ_八_ノ]
        )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

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

1~100어장: anchor>1596504073>875
101~200어장: anchor>1596754069>897
20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5076/
20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9117/
20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1105/
20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3081/
20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5068/
20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9075/
20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81069/
20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82087/
20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84087/
21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86103/
21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88066/
21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90083/
21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94075/
21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95715/
21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97067/
21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00071/
21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04065/
21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07097/
21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13095/
22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18071/
22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24070/
22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26078/
22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0066/
22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3069/
22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7065/
22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9079/
22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44078/
22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50084/
22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56070/
23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56085/
23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58067/
23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60072/
23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62102/
23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64069/
23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65076/
23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67086/
23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69087/
23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72070/
23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75076/
24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78069/
241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81097/
242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83086/
243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86081/
244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90098/
245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07069/
246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14096/
247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32070/
248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41159/
249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46075/
250어장: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58067/

#1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9:06

랜딩.

다가놈을 믿고 천연두를 펌블에 넣은 내가 미친새끼지.....

#2이름 없음(KWDDR/It3c)2023-10-11 (수) 09:07
다갓 개객기
#3이름 없음(0UwN5rkz7Y)2023-10-11 (수) 09:07
천연두 백신이 감염 초기에 접종하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는 하는데 2차 한국전쟁 직전이라 질병관리본부에서 서울대 같은 대형 거점 병원들에게 백신 뿌려서 비축했다고 하면 말은 됨
#4이름 없음(yDfHYkaAxk)2023-10-11 (수) 09:08
ㅇㅊ
#5이름 없음(0UwN5rkz7Y)2023-10-11 (수) 09:08
저 어제 연재본은 못 보고 오늘 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다른 참치들은 anchor>1596975074>274-275 이거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안 했나? 삼국시대로 온 걸 확인했는데 천연두 같은 전염병 대책을 생각을 못 했다고? 그 상황에서 대민지원을?
#6이름 없음(PFjHvlIAow)2023-10-11 (수) 09:09
난 생각 못했음.
#7이름 없음(0UwN5rkz7Y)2023-10-11 (수) 09:09
의료물자도 한정된 상황에서 걸리면 사망률 40%대부터 깔고 가는 치명적인 천연두인데
#8이름 없음(yDfHYkaAxk)2023-10-11 (수) 09:09
그쪽 업계 사람들 아니면 그걸 바로바로 떠올리기도 힘들지

작중 내에서는 트립된 상황이라 본업 의사인 사람들도 더 할거고
#9이름 없음(PFjHvlIAow)2023-10-11 (수) 09:10
당장 참치들도 중간에 지적 못했지 않음?
#10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9:13

천연두 예방접종이 없는게 1999년생부터인데,

2020년이면 의사들 나이가 아무리 젊어도 20대 후반임.

#11지도닦이◆ZJr7vLQwqA(0p4CgHaF1g)2023-10-11 (수) 09:24

어떤 경위로 천연두가 퍼졌냐,

라고 생각해봤는데 가장 유력한건 국군이 신라 상대로 초이지겜 찍은게 원인 겉음.

#12이름 없음(SaEp7Fz1X.)2023-10-11 (수) 09:26
>>5

"대책 세우고나서 바깥활동 했겠거니 했지"

설마 의학계가 무대책으로 바깥활동 했을거란 생각을 못했으니까
#13이름 없음(SaEp7Fz1X.)2023-10-11 (수) 09:28
>>3

종로 한복판에 생화학탄 떨어질거 염려해서 각종 백신 구비해놓은거면 개연성은 있음

다만 문제가 있는데,

"백신 보관하는데 냉장고 필요한거 알죠?"

(대충 냉장고 온도 유지하자고 개 뺑이 치는 약학부 의대생들)
#14이름 없음(xl.jkE0RHc)2023-10-11 (수) 09:47
근데 ㄹㅇ 트립 이전 상황이 2차한국전이라 웬만하면 있긴 있을듯
#15이름 없음(0UwN5rkz7Y)2023-10-11 (수) 09:51
>>13 뒤늦게 봤는데 트립 직후에 전자기기 싹 다 올스톱 되었다고 나와서 어...
#16이름 없음(SaEp7Fz1X.)2023-10-11 (수) 09:52
>>15

병원같은데엔 이럴때 대비해서 비상발전설비가 있지 않았나
#17이름 없음(0UwN5rkz7Y)2023-10-11 (수) 09:54
>>16 그 비상발전설비 돌릴 석유도 조만간 동날 것 같으요
#18이름 없음(0UwN5rkz7Y)2023-10-11 (수) 09:55
>>17 그나마 석유 남은 곳이 작전 뛰어야할 군대라서 민간에 남은 기름이 없을 것 같음 대학가 일부만 종로구와 함께 덩그러니 남겨져서
#19이름 없음(0UwN5rkz7Y)2023-10-11 (수) 09:58
아 그리고 압록강 바로 코 앞의 혜산동광이 아시아 1위 매장량이더라
#21이름 없음(KWDDR/It3c)2023-10-11 (수) 14:35
트립세력으로 인하여 우리가 알던 역사는 이미 안드로메다 가버렸군.
#22이름 없음(abOPjgRHlI)2023-10-11 (수) 14:35

때마침 당대 신라 군주가 원역사 공인 암군이여서 스노우볼링이 이렇게 굴러가네
#23이름 없음(PFjHvlIAow)2023-10-11 (수) 14:39
수고하셨습니다
#24이름 없음(o.GzKfYRkM)2023-10-11 (수) 14:40
신라는 망했고 백제는 의자왕이 좀 애매한데. 일단 이시기엔 확실히 명군이던가.
#25이름 없음(KWDDR/It3c)2023-10-11 (수) 14:42
의자왕이 이때는 말년이 아니라서 맛 가기 이전이기는 함. 아직은 명군이던 시절이니까.
#26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1 (수) 15:15

으어어어어......

#27이름 없음(EIurkeiZaM)2023-10-11 (수) 15:16
어장주 피곤하신 모양이네
#28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1 (수) 15:18
저런 괜찮으세요?
#29이름 없음(NI/I5CZZP2)2023-10-11 (수) 15:44
요즘은 애초에 맛갔다는것도 왜곡일 가능성이 크다고 하던데
#30이름 없음(CA30nYpAFU)2023-10-12 (목) 00:50

>>29

근데 그럴려면 의자왕한테 대야성 뺐길정도로 개털리고,

비담의난 터져서 나라 망할뻔한거 연 올리기 진기명기로 기만전 벌이고,

이렇게 나라꼴 개판나는와중에 아시아에서 순위권들 다투는 높이의 황룡사 목탑 건설한게 구라가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31이름 없음(9FqvBukcZs)2023-10-12 (목) 01:12
>>30 선덕여왕 관련된 것은 정사 보다는 야사 같은 것이 많은 편이니까
#32이름 없음(4az/GjmxQk)2023-10-12 (목) 01:44
>>29
왕권강화에 집착해서 귀족들을 전부 적으로 돌렸으니까....
#33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1:50

백제 특: 왕족들간, 혹은 귀족과의 내전이 민속놀이

#34이름 없음(9FqvBukcZs)2023-10-12 (목) 01:54
백제의 왕사는 피비랜 나는 역사가 대부분이니 원...
#35이름 없음(9FqvBukcZs)2023-10-12 (목) 01:55
백제의 역대 건길지(어라하)들 중에서 무려 절반 정도가 제명이 못죽었던 것으로 아는데?
#36지도닦이◆ZJr7vLQwqA(dxQHSIeh/I)2023-10-12 (목) 02:04

정국 불안한건 제국이 된 후기 고구려도 마찬가지인데 백제는 고구려보다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 않지.

거칠게 말해서 백제란 국가는 마한의 영역에 난데없이 북방에서 내려온 부여계가 무력으로 정상을 차지했으니까.

때문에 호남에 남은 마한 잔존세력을 완전히 흡수한 것도 5세기가 되어서지.

#37지도닦이◆ZJr7vLQwqA(dxQHSIeh/I)2023-10-12 (목) 02:07

삼국 중에서 신라 정국이 제일 안정적이었는데 특별히 신라가 잘나서가 아니라

골품제로 대표되는 폐쇄적인 신분체계를 구축해 서라벌이 좌지우지하다시피 했기 때문임.

물론 얘네도 통일하고 8세기가 넘으면 한창 시절 백제 못지 않게 내전으로 조지게 된다

#38이름 없음(9FqvBukcZs)2023-10-12 (목) 02:07
후기 고구려는 국내성파와 평양파의 대립으로 그걸 보여주고 있고...

후기 백제에 경우 뭐...

생각을 해보니 신라가 어째서 삼국통일전쟁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던 듯 싶다.

물론 운도 크게 작용했지만.
#39지도닦이◆ZJr7vLQwqA(dxQHSIeh/I)2023-10-12 (목) 02:21

오늘도 1시에 스타트

#40이름 없음(9FqvBukcZs)2023-10-12 (목) 02:23
만일 나당전쟁 무렵에 토번 라이징 없었다면 신라도 아마 멸망했을지도 모르겠고, 어쩌면 신라는 두고두고 까였을지도?

물론 그때 당나라도 힘이 많이 빠졌기 때문에 신라를 한번 멸망시켰다고 해도 만주지역이나 한반도 일대에 독립국가가 들어설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만...
#41지도닦이◆ZJr7vLQwqA(dxQHSIeh/I)2023-10-12 (목) 02:25

신라가 예전보다는 평가가 올라간 것도 한국에서 내셔널리즘물이 빠진게 아니라

후기 신라의 "화려한 수도와 귀족 문화"와 "전성기 청해진의 힘"이 한국 내셔널리즘의 입맛에 맞았기 때문이니깐.

#42이름 없음(CA30nYpAFU)2023-10-12 (목) 03:35
>>41

네셔널리스트들은 무굴제국(카스트 + 전성기엔 강대했던 무굴제국)을 선망하는건가 (아무?말)
#44이름 없음(9FqvBukcZs)2023-10-12 (목) 08:45
당나라의 기미지배체제는 일단 서비스 종료고...

#45이름 없음(9FqvBukcZs)2023-10-12 (목) 08:45
이세민이 거느리고 온 병력은 필시 당나라 최정예병일터...

사실상 최정예병이 소멸했다는 것은 뭐...
#46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8:47
앞으로가 기대되는 두근두근 고구려생활
#47이름 없음(0o.Bsbg2Lc)2023-10-12 (목) 08:47
이러면 이번 고당전쟁 제1전공은 종로구겠네.
#48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08:47
오늘은 빨리 끝나셨넴.
#49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8:49
잡은것도 종로구군이니까 그렇겠지?
#50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8:50

Q: 이세적은 전사하고, 황제는 납치되었으며,

하늘에선 불벼락이 내리는데다, 멀쩡히 서있던 병사들은 갑자기 바람구멍이 나서 쓰러집니다.

그런데 유일한 탈출구인 요택 늪지대는 황제가 도하장비를 다 테워버렸습니다.

이제 이 병사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배점: 세폐 액수)
#51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8:51

포탄은 단순히 화약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제철공법이 필요한 물건이라서

제철소 만들어질 때까지는 지금처럼 전차와 자주포를 신나게 쓰기 어려울 듯.

#52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8:51

>>45

최정예면 뭐함

"북치는 병사와 군기를 든 병사를 다 저격해버리면, 정예병들한테 전황을 알려줄 사람이 없는데"
#53이름 없음(03gwfv.2GY)2023-10-12 (목) 08:52
항복해서 포로된 숫자도 많긴 할 듯
#54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8:52
>>51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이었겠지 아마.
#55이름 없음(0o.Bsbg2Lc)2023-10-12 (목) 08:53
이젠 진짜 조총이라도 개발해서 써야하나?
#56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8:53
>>55 후장식 라이플은 어때?
#57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8:53
개런드 ㄱ
#58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8:54
>>53

선행 다이스에서 12만이 항복했다고 나왔는데,

'전사자 + 포로 제외한 병력들이 어떻게 행동할까-' 하고 써본거임
#59이름 없음(0o.Bsbg2Lc)2023-10-12 (목) 08:55
그보다 이제 백제는 우짜냐 동맹인 신라는 반병신이고 당나라는 혼란기고 고구려는 승천했네?

부여의자야 너도 일본가라 ㅋㅋㅋㅋㅋ
#60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8:55
>>56

더블베럴 샷건이나, 서부개척시대때 돌려서 장전하는 그런 형태의 총들 말하는거죠?
#61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8:56

일단 무연화약 생산 불가가 안뜬걸보면

현대 보병화기는 쓸 수 있는걸로 보이지만 대량생산하는 수준은 아닐 것.

#62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8:56
>>60 ㅇㅇ

힘들면 남북전쟁때 쓰던걸 써도 괜찮을건데

여기 총기 제조 기술자가 과연 있을까
#63이름 없음(03gwfv.2GY)2023-10-12 (목) 08:57
제대로 중국까지 돌아오는 것은 만명 정도로 생각이 드는데, 나머지는 행방불명이나, 산에서 호환이나, 잘못된걸 먹고 죽어버리거나, 유목민들이 노예로 쓸려고 잡아가는 것 등이 있을 듯
#64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8:57
다른것 보다도 난 탱크가 가장 걱정되던데

이거 부품 어떻게 만드냐 진짜.
#65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8:58
>>61

대부분 대학생이잖아요

"방법은 아는데 경험이 없어서 시행착오중인거 아닐까요?"
#66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8:59
>>63 대체로 그렇긴 할듯.

의외로 행군중에 그냥 백 하는 애들도 있을수는 있는데

이건 고구려군이 알아서 처리 했겠지 아마도
#67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08:59
탱크랑 장갑차는 어느시점부터 아예 못쓴다고 봐야죠.
#68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8:59
>>62

파이프 소총이 낮지,

전장식 퍼키션캡 소총은 태생이 전장식이여서 장전 시간이...
#69이름 없음(0o.Bsbg2Lc)2023-10-12 (목) 09:00
야포나 박격포를 활용해야 할지도
#70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09:00
이젠 미래일들중 제일 경계할만한게 몽골 라이징도 알려줘서 칭기즈칸 조상도 처리하면 좋으려나.
#71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9:00
>>64

우마로 끌기에도 너무 무겁고...

...그냥 어지간하면 고정포대로 쓰는수밖에 없네요...
#72이름 없음(9FqvBukcZs)2023-10-12 (목) 09:00
실위는 고환권이 고려인으로 만들기로 결정내림
#73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01
차라리 이번에 화려한 불쇼한걸로 마무리 잘 했다고 봐야할지도.

기기고장 아니어도 저거 기름 없이 어떻게 굴려

종로구에서 기차운송도 없이 쌩으로 요동까지 굴러갔었을텐데

기름 저장된거 다 쓴거 아닌가
#74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09:01
진짜 국경지대나 그 근처 성에 박아놓고 고정포대처럼 써야할지도.
#75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9:01
>>70

금나라 사라지면 몽골초원이 동북면에 원한 생길일도 딱히 없지않나?
#76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9:02
생길일도가 아니라 가질일도
#77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03
>>68 놀랍게도 그 시점에서 후장식 소총 쓰였어.
#78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03

대경유전에서 석유 파거나 석탄을 액화하지 않으면

당분간 전차와 자주포는 굴리기 어려울 듯.

이건 민간 차량들도 마찬가지겠지만.

#79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04
>>70 어차피 칭기즈칸 비스무리한게 나올수도 있을거라 뭐...
#80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05
근데 종로구에 그런 시설들이 있어요?
#81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05

화학비료를 대량생산하기 어려운 것도 이유를 따지면 대형 트럭 등을 쓰는데 상당한 제한이 걸리기 때문이겠지.

이럴 때 현대 건설과 현대 엔지니어링 본사가 아슬아슬하게 비껴간게 아쉽구먼.

#82이름 없음(0o.Bsbg2Lc)2023-10-12 (목) 09:06
지식이야 책으로 있겠지만 이를 맡아줄 기술자가 없는 형편이니...
#83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9:06
>>80

당연히 없죠

당장 인천쪽에다 유공 같은거 지어서 정유시설 확보해야할걸요?

(???: 아 그레서 항공유 안쓸거임?)
#84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9:08

>>78

대신 박격포는 골수까지 쓸듯?

(장병들의 허리에 띵복을 액션빔...)
#85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09
박격포도 그거 포신 수명 다하면 끔찍하겠네
#86이름 없음(0o.Bsbg2Lc)2023-10-12 (목) 09:09
국군이 쓰고있는 야포...말로 끌수 있나?
#87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09
155mm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않되면 경포라도 만들어야지 뭐....
#88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09

사실대로 말해서 전차와 자동차 같은건 기술자가 어느정도 있고

역설계를 할 수 있는 표본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음.

전이한 군대가 보급과 편제 100% 상태인 것도 있으니까.

제일 치명적인건 항공기 전반 아닐까 싶음.

#89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9:10
>>86

미국독립전쟁 시기의 중포만 해도 황소 대려와서 끌어야 했는데, 야포면... 엄...
#90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12
어.....전차요? 진심으로?
#91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9:12

>>88

차량류는 최악의 경우에도 증기자동차나 열차 써도 괴지만,

(다만 휘발유 자동차에 경유 넣으면 작동을 못하는것처럼, 어느정도 정유가 필요하긴 함)

항공기는 항공유 필요한데, 그거 쓸라면 진짜 정유 플랜드에서 뽑는거 외엔 방법이 없죠?
#92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9:13
아 잠만, 전차?

애초에 트랙터 만들수 있음?
#93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14
후장식쓰는 나폴레옹군대 어떰?(아무말)
#94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15
0.0001단위로 부품 깍을 수 있고

강재 만들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95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15
아닌가 0.001이었나? 여튼.
#96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16

그렇긴하네.

지식과 기술자가 있어도 시설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적어도 10년 이상은 못쓴다고 각오해야겠군.

#97이름 없음(VuW60MepqQ)2023-10-12 (목) 09:18
>>96

야포나 전차포는 몰라도,

차량이나 전차엔진 만들 길이...
#98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19
솔직하게 말해서

현 k9이나 k2전차는 유지 하는것 만으로 기적이지

복제 재생산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이게 뭐 2머전 시절 전차들도 아니고

첨단 전자설비도 내장돤게 현대 전차들인데....
#99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22

40k로 치면 k9과 k1a1은 생산 불가능한 유물전차행이군.

#100이름 없음(EIurkeiZaM)2023-10-12 (목) 09:22
여하간에 당나라는 정관의 변 당했으니 국제사회가 참으로 잘~~돌아가겠군
#101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24
솔직히 여기는 치하조차 대처 불가능의 괴물이라서.....
#102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24

마찬가지로 스마트폰도 깨몽일테고

문명 수준이 20세기 초중반으로 후퇴하는건 각오해야할 듯.

#103이름 없음(py3qkri8RM)2023-10-12 (목) 09:25

>>98

생각해보니까 전차에 반도체 들어가나?
#104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25
그래도 나름 싸다(?)
#105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27

화학비료와 무연화약 생산할 수 있으니 20세기 초중반까지는 사수한 셈이지.

일단 제철소, 제지소부터 차려야겠네.

#106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30
>>103 물논
#107이름 없음(FiL6OcEjSA)2023-10-12 (목) 09:33
진짜 치하라도 만들어야 하나?
#108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34
T-34는 어때?
#109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35
생각 해 보면 엔진 만들 설비도 없고

있어도 그 출력 버텨줄 강재 구하기가 뭣하니

많이 요원한가
#110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35

현대 전차를 만드는건 후대에게 맡겨야하고,

2머전기 전차 생산을 목표로 잡아야지.

#111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38
그리고 기차 꼭 개발해야할거구요.

현대전차도 서울서 요동까지 제발로 달리면 정비창 보내야할텐데
#112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40

서울시 트립을 했어야했나.

아니다. 그랬으면 초반부터 밸붕이지.

#113이름 없음(py3qkri8RM)2023-10-12 (목) 09:42
>>105

제지소(종이) 만들려면, 물이 제조공정에서 많이 쓰이지 않나요?

(애초에 현대산업에서 물 안필요한 분야가 어디 있겠냐만은)

점점 댐 건설의 당위성이 올라가는데...
#114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43

가장 큰 고비를 넘겼으니 이제 뭘 포기하고 뭘 사수해야하는지 다뤄볼까.

#115이름 없음(03gwfv.2GY)2023-10-12 (목) 09:44
압록강 두만강 일대는 댐을 짓기 난감한게 백두산 폭발하면 폭발 위력 증가시키는 원인으로 댐이 지목될 확률이 있어서
#116이름 없음(FiL6OcEjSA)2023-10-12 (목) 09:44
서울이면 사기지....도시하나가 삼국 인구를 뛰어넘는데
#117이름 없음(py3qkri8RM)2023-10-12 (목) 09:44

아 인두법으로 백신 만들었다고 했었는데,

의학계가 미쳤다고 전통 방식의 렌덤가챠 인두법을 그대로 시행하진 않았겠죠?

하다못해 사백신 같은거 만들어서 접종했을테고요
#118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44
>>112 그래도 이 시절에 최저한도로 나폴레옹 시절군대(후장식 사양)까지 챙길 수 있는게 어디야.

이걸로도 솔직히 다 패버리거 다닐텐데
#119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45
다만 서울 하나 트립하면 오히려 더 난리날수도 있지.

천만명 먹일 식량, 전기, 석유 어쩔겨.
#120이름 없음(py3qkri8RM)2023-10-12 (목) 09:47
>>115

수풍댐 위치면 백두산내 마그마 위치한곳이랑 좀 동떨어지지 않았나요?
#121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52

생각해보니 설탕도 수급해야하는데 사탕무도 없고 사탕수수도 없네.

#122이름 없음(A8hdw.geQQ)2023-10-12 (목) 09:55
종자 남은거 있다고 믿죠(?)
#123이름 없음(py3qkri8RM)2023-10-12 (목) 09:55
>>121

식량 대체제가 보통 설탕,대구,아편을 꼽았는데,

아편은 개소리고, 설탕은 없으니...

...원양어선이나 양식장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124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56

>>122 종자야 있지만 한반도와 만주는 사탕수수를 재배할만한 곳이 아니지.

#125이름 없음(py3qkri8RM)2023-10-12 (목) 09:57
>>121

근데 어차피 화학비료랑 소노라 64호 있어서 식량수급 자체엔 문제가 없잖아요.

...꿩대신 닭으로 양봉업이라도 해야하나?
#126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09:58
설탕은 필수품까진 아녀도 과거로 떨어져서 각종 문물도 없어진 마당에 굉장히 중요한 기호품이지.
#127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09:59
하려면 제주도까지 내려가야 하나.
#128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09:59
뭐 사탕수수는 다른데로 퍼진다고 해도 큰 타격은 아니고 그냥 다른곳에서도 재배하는거 염두에 둬야겠네.
#129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09:59

꿩 대신 닭으로 사카린이라도 합성해서 써야하나.

화학비료 만들 수 있으면 MSG랑 사카린 생산도 시간문제고.

#130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10:00
현대화된 식량작물들은 유출에 매우 주의해야겠지만.
#131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10:01
일단 질병문제도 있고 종자나 기술 유출 문제도 있으니까 종로구 반경 몇km는 사신같은 경우 빼고는 아무도 못 들어오게 접근금지 설정해야 하나.
#132이름 없음(1JItl10uWk)2023-10-12 (목) 10:01
MSG 음해도 씹고 써야하는데 없으면 단맛이랑은 바이바이하는거지 뭐
#133이름 없음(1JItl10uWk)2023-10-12 (목) 10:02
현대인들이 과거식으로 밍밍한 맛에 익숙해져라 하면 과연 익숙해질까
#134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10:03
급한 자원과 전기, 당나라는 대충 해결됬고 정황상 식량과 식수도 어떻게든 되는 것 같고. 남은건 이제 뭐가 제일 중요하지?
#135이름 없음(bqkFyx5lOY)2023-10-12 (목) 10:04
고구려 후계문제, 백제문제, 질병문제(천연두만 주의해야 하는게 아니겠지) ,제철소,하수도 이정돈가. 당장 떠오른는 것들은.
#136이름 없음(py3qkri8RM)2023-10-12 (목) 10:05
>>128

강남에 사탕수수 퍼트리고 계속 되는대로 강남산 설탕 물량 사들이면 어떰?

갑자가 상품작물을 대규모로 구매할 국가가 인근에 생기는건대, 이럼 강남 농부들도 상품작물 무역에 맞들려서 쌀농사 하나 둘 접을수도?
#137이름 없음(py3qkri8RM)2023-10-12 (목) 10:07
>>132

어차피 대학가여서 MSG에 그리 부정적이진 않을걸요?
#138이름 없음(1JItl10uWk)2023-10-12 (목) 10:09
>>137 그러니까 그런 의미에서
이게 뭐 납처럼 진짜 유독한 물건도 아닌데
#139지도닦이◆ZJr7vLQwqA(cRE1MJWxKI)2023-10-12 (목) 10:09

당 초기 강남은 개발이 덜 된 깡촌이란게 문제지.

남북조시대보단 낫긴해도.

#140이름 없음(EIurkeiZaM)2023-10-12 (목) 13:24
강남 개발 완료되었을 때가 남송시기 아니었던가?
#141지도닦이◆ZJr7vLQwqA(gV07817QI.)2023-10-13 (금) 00:52

그어어어어어...................

#142이름 없음(B1RGqRqN1U)2023-10-13 (금) 01:01
어장주 이제 일어난건감?
#143이름 없음(oOlGBZU066)2023-10-13 (금) 01:04
MSG 그거 다시마나, 표고버섯에 많은데, 이시기 해조류나 버섯을 양식 아직 안하던 시기여서 전쟁이 잠잠하면 양식 시도 해야 될것 같음......

표고버섯이야 대학교에서도 키우는 장소 있을테고,
#144지도닦이◆ZJr7vLQwqA(gV07817QI.)2023-10-13 (금) 01:32

농과대학이 있으니 거기서 종자를 뿌려 열심히 재배하겠지.

#145이름 없음(P8dDtefhAk)2023-10-13 (금) 01:34
>>143

생각해보니 고대에는 버섯도 사치품이나 고가의 식자재 아니던가?
#146지도닦이◆ZJr7vLQwqA(gV07817QI.)2023-10-13 (금) 01:36

버섯 뿐만 아니라 현대문명의 이기 전반이 다 고가품이지.

#147이름 없음(1lqpZvwF/g)2023-10-13 (금) 02:06

일담 당나라에 천명이슈 벌어지고 초원이 고구려에 무릎꿇으면, 사학자랑 고고학자들 요하로 보내야 하나

사유1: 해동세계관 구축(관외에 하은주 시대보다 먼저 조성된 초대형 문화권)

사유2: 발굴된지 40년이 지났는데도 년마다 유적지 100개가 새로 발견되는 고고학계의 노다지
#148이름 없음(B1RGqRqN1U)2023-10-13 (금) 02:06
일단 초원에는 아직 서돌궐 세력이 남아있는 터라 초원은 따로 굴려야할지도 모르겠군.

#149지도닦이◆ZJr7vLQwqA(gbm91H01V.)2023-10-13 (금) 02:19

오늘 1시에 스타트

#150지도닦이◆ZJr7vLQwqA(gbm91H01V.)2023-10-13 (금) 02:25

지금 당나라 X라지를 보면 팔왕의 난 시즌2도 각오해야함.

기병 전력이 싹 다 날아갔으니 유목민들을 끌어들여야하는데

원조 팔왕의 난처럼 이민족이 장성 이남에 들어오는 광경도 각오해야할 듯.

#151이름 없음(gWAsCPL/FE)2023-10-13 (금) 02:45
지금 초원이 서돌궐을 포함해서 철륵계열의 설연타나 위구르 같은 튀르크 민족들이 접수한 상황이니...

상황돌아가는 꼬라지가 아주 볼만해지겠어
#152이름 없음(1lqpZvwF/g)2023-10-13 (금) 02:54
>>150

판이 그정도로 개판이 나면
1,2차 전쟁 사이에 요하지역 헤게모니를 차지하려고 당나라랑 고구려가 경쟁했던건,

그냥 요하지역 세력들의 자진납세로 고구려의 부전승이 될듯?

(걔네들도 양치기들한테 로드킬 당하긴 싫을거 아녀)
#153지도닦이◆ZJr7vLQwqA(gbm91H01V.)2023-10-13 (금) 02:54

참고로 어장주가 예상하는 종로의 판도는 한강을 경계로 서울 북부와 경기도 북부와 개성.

#154이름 없음(gWAsCPL/FE)2023-10-13 (금) 02:55
요하 인근 유목민들이라면

거란, 고막해, 백습이 있고.

좀더 멀리까지 포함시키면 설연타도 있겠군
#156이름 없음(ENq0xhrMVY)2023-10-13 (금) 08:14

거기서 청구웨딩이 걸릴줄은 몰랐다 ㄹㅇ
#157이름 없음(WhAV23.Ots)2023-10-13 (금) 08:15
그리소 서기 645년에 영류왕 붕어인가...

이제 고구려는 어떻게 되려나?
#158이름 없음(ENq0xhrMVY)2023-10-13 (금) 08:17
>>157

내부의 적은 모조리 정리된 생황이니 이제 덮어놨던 평양파, 국내성파 대립이 수면위로 떠오르겠죠.

(다만 고환권이랑 의자왕 딸이 결혼한 시점이여서, 연개소문이 대놓고 시해하려고 하면 백제부터 빡쳐할 가능성이 있고...
#159이름 없음(JSB/ususkY)2023-10-13 (금) 08:17
일단 야심만만한 개소문씨가 행동에 들어가지 않을까?
#160이름 없음(WhAV23.Ots)2023-10-13 (금) 08:18
김춘추 세력이 넘어간 부상열도는 지금 어떤 상황이려나?
#161이름 없음(HwW6xjKV.g)2023-10-13 (금) 08:20
>>160
대충 여천황이 즉위한 시기임.
#162이름 없음(WhAV23.Ots)2023-10-13 (금) 08:21
>>161 그 사이메이 덴노 시점인가?
#163지도닦이◆ZJr7vLQwqA(gbm91H01V.)2023-10-13 (금) 08:22

트립세력 다사다난하네.

이제 정착할까말까한데 영류왕이 붕어함.

#164이름 없음(WhAV23.Ots)2023-10-13 (금) 08:25
>>163 그러게요
#165지도닦이◆ZJr7vLQwqA(gbm91H01V.)2023-10-13 (금) 08:28

그리고 당나라는 황제가 포로로 잡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치고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고종이 황족 대부분을 싹 날려서 황실 씨가 마르고

돌궐계 유목민들이 대거 남하해 요서-직예 일대에 정착하였지만

아예 멸망하는 것보단 낫지.

#166이름 없음(WhAV23.Ots)2023-10-13 (금) 08:29
일단 멸망을 피한 것은 좋은데...

#167이름 없음(WhAV23.Ots)2023-10-13 (금) 08:30
돌궐계 유목민들이 요서하고 직예 일대에 정착해서 절도사 노릇...하는 것은 아닐려나?

아니 그보다도 지금 당나라 내부 꼬라지를 보면...

부병제는 확실하게 붕괴된 것 같은데?

#168이름 없음(WhAV23.Ots)2023-10-13 (금) 08:30
이러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나 다를 바 없을테고...
#169이름 없음(HwW6xjKV.g)2023-10-13 (금) 08:31
>>165
근데 역사처럼 측천무후가 등장하면 당나라 복권시킬 이씨황족들도 거의 사라짐. 측천무후 사후가 진전하 분수령이 되겟지...
#170이름 없음(oOlGBZU066)2023-10-13 (금) 08:32
사탕무는 만주에 심을수 있다는게 다행일려나........
#171이름 없음(ENq0xhrMVY)2023-10-13 (금) 08:33
>>161

645년때쯤에 을사의 변 터져서 외척가문이자 일본판 세도가인 소가씨가 멸문 당하네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빡친 당대 여천황이 퇴위함)

애초에 첫번째 여천황이 당시 소가씨 당주의 조카딸이고, 섭정으로 세운 쇼토쿠 태자가 당주의 조카 손자였네요...


(그리고 김춘추가 부상열도로 간게 세도가 멸문 직전의 시기다...)
#172이름 없음(WhAV23.Ots)2023-10-13 (금) 08:34
>>171 동아시아가 아주 다이나믹하게 변하고 있군.
#173이름 없음(oOlGBZU066)2023-10-13 (금) 08:36
일본에 남아있는 백제 왕족겸 사신이 있긴 할텐데....
#174이름 없음(ENq0xhrMVY)2023-10-13 (금) 08:36

>>167

원역사에선 이이제이 노리자고 관외에 설치한 기미주를, 장성 넘어버린 유목민들 달래자고 관내에 기미주 설치한 꼴일걸요?

...어째 서로마제국이 제국으로 넘어온 게르만 족장들에게 둑스 관직 내린거랑 비슷하다?
#175지도닦이◆ZJr7vLQwqA(gbm91H01V.)2023-10-13 (금) 08:37

소가쎄는 백제계설과 신라계설이 양립하고 있지.

신라계면 같은 신라계인 김춘추랑 손잡기 용이할테니 아주 볼만하겠구먼.

#176이름 없음(aCZk1rjYJw)2023-10-13 (금) 08:39
당나라는 개판이 터져야 더 재밌었을텐데 그건 쪼금 아쉽군.
#177이름 없음(aCZk1rjYJw)2023-10-13 (금) 08:39
일단 개인적으로 연개소문은 귀족들이 죄다 종로구 견제하려고 하는 시점에서 가급적이면 그래도 차기왕이랑 같이 공존시킬수 있음 좋겠는데...... 흠.
#178지도닦이◆ZJr7vLQwqA(gbm91H01V.)2023-10-13 (금) 08:40

부병제가 유지될려면 등뼈인 자영농이 튼튼해야하는데

그 자영농 45만이 싸그리 미래인들에게 뚝배기가 따였으니

부병제를 하고 싶어도 부병제를 돌릴 인력이 오링남.

#179이름 없음(oOlGBZU066)2023-10-13 (금) 08:40
후지와라노 가문이 백제계 가문이고, 소가씨는 히미코(비미희)여왕의 여동생인 토요 여왕의 후손 설과 백제-마한 계 후손 설 신라계 후손 설이 있는 가문이어서.......
#180이름 없음(aCZk1rjYJw)2023-10-13 (금) 08:41
일단 여기 개소문은 나름 나라를 생각하긴 했으니까 본인 야심도 그에 못지 않은게 문제지.
#181이름 없음(ENq0xhrMVY)2023-10-13 (금) 08:43
>>175

생각해보니까 석탈해가 소가씨 조상이라는 가설도 있던데
#182지도닦이◆ZJr7vLQwqA(gbm91H01V.)2023-10-13 (금) 08:48

연개소문은 야심이 큰거지 멍청한 인물이 아니어서

진짜로 궁지에 몰려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죽는게 아니면

의자왕의 사위가 된 고환권에게 대뜸 쿠데타 일으키지 않을 것.

#183이름 없음(ENq0xhrMVY)2023-10-13 (금) 08:54
웃긴건 을사의 변 으로 소가씨가 멸문당할때, 본가만 다죽고 방계는 계속 남아있다는거...
#184이름 없음(8yYvVswmBM)2023-10-13 (금) 08:54
때를 보기는 하겠군요
#185이름 없음(ZWI/pceJ5c)2023-10-13 (금) 08:58
그나저나 현시점 판도가 어떻게 되는거지?
#186지도닦이◆ZJr7vLQwqA(gbm91H01V.)2023-10-13 (금) 09:03

현 상황을 보건대 2차 고당전쟁의 여지가 있어보이는데

당장 당나라가 입은 피해 상태를 미뤄보면 한세대가 지나야할려나.

>>185 지금 밖에 있어서 집에 오면 올리겠음.

#187이름 없음(rTRrlrpBl.)2023-10-13 (금) 09:05
2차 고당전쟁인가...

이세민 죽으면 2차 고당전쟁 벌어질 것 같고...
#188이름 없음(rTRrlrpBl.)2023-10-13 (금) 09:06
안 벌어질 수도 있겠지만...
#189지도닦이◆ZJr7vLQwqA(gbm91H01V.)2023-10-13 (금) 09:21

대역갤보니까 동롬보다 서롬이 더 인구가 많고 부유했다고 주장하는게 많아보이는데

대체 이 듣도보도 못한 논리 출저가 어디지.

#190이름 없음(aCZk1rjYJw)2023-10-13 (금) 09:35
뭐 게르만놈들도 로마인구라고 치면 많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나?
#191지도닦이◆ZJr7vLQwqA(gV07817QI.)2023-10-13 (금) 09:43

로마 문명 파괴를 동로마에게 책임 돌리는 논리도 심심찮게 보임.

예전에는 게르만과 이슬람에게 돌리더니 이젠 동롬인가

#192이름 없음(BMvbKnA.1s)2023-10-13 (금) 09:46
대역갤이 원래 다양한 의견 나오다가 묻히는 곳이잖아요.

그냥 신경 끄세요
#193이름 없음(ENq0xhrMVY)2023-10-13 (금) 09:49
지금 일본 상황이

권신 소가노 애미시의 병환으로 오오미 직위를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소가노 이루카,

그리고 소가가문 축툴을 벼르고 있는 교고쿠 덴노 아들 나카노오에 황자,

나카노오에 황자를 보좌하고 훗날 후지와라가의 시조가 되는 나카토미노 카미타리

아들의 정변에 빡쳐 천황직을 던지고 런한 교코쿠 덴노

라는건데,

(그와중에 소가와 후지와라 뿌리가 반도계 쪽이라는 설도 있고)

여기서 김춘추를 위시로 한 신라 망명자들이 껴들면...
#194이름 없음(oOlGBZU066)2023-10-13 (금) 09:52
>>192 그거 나무위키에서 자폭 이야기 나와서 그렇습니다.... 서로마 였던 지역과 동로마 지역이었던 지역의 괴리감과 서로간의 증오가 쌓여서 그렇다는 말이 있는데,

그중에서 유스티니아누스 1세에 대한 평가때문에 그렇죠....
#195이름 없음(BMvbKnA.1s)2023-10-13 (금) 09:52
부상 열도 상황도 볼만해지겠군
#196이름 없음(oOlGBZU066)2023-10-13 (금) 09:54
그중 유스티니아누스 역병 에 의한 피해가 동로마의 개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이야기도 있고,
#197이름 없음(oOlGBZU066)2023-10-13 (금) 09:56
>>191 기독교라는 설도 있긴 합니다......
#198이름 없음(ENq0xhrMVY)2023-10-13 (금) 09:59
>>191

애초에 학설도 아니고 뇌피셜 싸지른거잖수,

그것도 혹하는 사람 적어서 곧 사장될 떡밥요
#199지도닦이◆ZJr7vLQwqA(gV07817QI.)2023-10-13 (금) 10:20

글킨하지. 오히려 제일 심각한건 그 놈의 선물경제 운운이고.

#200이름 없음(ENq0xhrMVY)2023-10-13 (금) 10:21
좀 더 찾아보니까,

이루카가 에미시한테 오오미 관직 물려받고 자기 사촌인 후루히토노오에 황자를 차기 천황으로 만들려 했는데, 그것때문에 소토쿠 태자의 아들인 야마시로노오에 왕을 견재하려 합니다,

문제는 그 방법이 그 왕의 자택을 무력으로 습격하는거였어요(...)

습경을 당하니까 왕과 일가족이 다 자결하고 쇼토쿠 핏줄은 계승권 없는 방계들만 남아서 이루카의 목적은 달성하긴 했는데,

이건 아버지인 에미시도 노할 정도로 악랄한 했위였다는거,

쇼토쿠 태자가 당시에도 추앙받던 사람인데다, 당장 쇼토쿠 태자가 이루카의 고모와 결혼했던 상황이였어요.

그리니까 사촌 천황으로 만들자고 고모부의 아들인 또다른 사촌의 일가를 죽게 만든거임(...)

(거의 무슨 국정농단이랑 친족살인을 동시에 벌인 수준이여...)
#201이름 없음(ENq0xhrMVY)2023-10-13 (금) 10:22
>>200

놀라운 사실은, 이짓거리가 643년에 벌어져서 김춘추 부상행 시기와 절묘하게 겹친다는거
#203이름 없음(BMvbKnA.1s)2023-10-13 (금) 14:27
돈의 망자들이 역사를 와장창 하고 바꿨군
#204지도닦이◆ZJr7vLQwqA(gV07817QI.)2023-10-13 (금) 14:53

자꾸 레스 사이사이 시간이 10분을 넘네.

#205이름 없음(bve4d19K26)2023-10-13 (금) 14:55
역시 자본주의야 현지 문화나 뒷일 생각안하고 저질러 버리지 ㅋㅋㅋㅋ
#206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0:07

그어어어어어어.......

#207이름 없음(heaqj4xNBQ)2023-10-14 (토) 02:02
수에즈 운하 파는거는 산업혁명시기 기술 수준이면 가능하지
#208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2:21
근데 좀 알아보니까 성서번역 자체는 금지가 아닌데,

정식 사제가 아닌 평신도나 교육받지 못한 사제들(돌팔이)이 개인적으로 읽는건 종종 재안했다네...
#209이름 없음(EbyUp9jZ9g)2023-10-14 (토) 02:26
수에즈 지역까지 가는 것이 문제지
#210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2:27
근데 로마교회가 불가타 성경만을 공식성경으로 취급한게 언제였더라

까놓고 피핀3세 이전에 교황이 동로마 황제 신하인 시대인데...
#211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2:39
우리생각보다 로마가 김칫국을 더 들이킬수 있는게,

지금은 주로 제국 서쪽에서만 쓰는 라틴어가,

초원지역에서 성경역본으로 갑툭튀한 상화이잖아요

당장 레반트 지역만 해도 그리스어나 아람어를 주로 쓰던 상황에서요
#212지도닦이◆ZJr7vLQwqA(7YANtzwRVE)2023-10-14 (토) 02:40

참고로 이 시기 동로마 제국은 7세기의 위기라고 하여

많은 기록 유산이 소실되고 도시가 위축되어 문맹률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던 시점임.

#213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2:41
>>212

당장 내년(646)에 시리아를 이슬람제국한테 뺏기는 상황 아니던가?
#214지도닦이◆ZJr7vLQwqA(7YANtzwRVE)2023-10-14 (토) 02:42

저 시절에는 아퀴나스의 스콜라 철학은 커녕,

동로마 제국 권역을 제외하면 고대 그리스 철학이 재조명 받지 못했고

그나마 동로마 제국 권역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취급이 미묘해서

아퀴나스의 스콜라 철학만 떨어져도 "최소" 리틀보이와 펫맨급임.

#215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2:43
>>214

아 맞다, 인제 중세 교부철학 태동기였지?
#216지도닦이◆ZJr7vLQwqA(7YANtzwRVE)2023-10-14 (토) 02:47

로마도 로마인데, 하자르 칸국이 불교로 일찌감치 개종한 것도 큼.

하자르 칸국이 불교로 개종했단건 다시 말해서 종로의 돈의 망자들이 불교경전을 너무 많이 찍어서

하자르 칸국의 코어인 돈쿠반 일대까지 대량으로 유입됐고, 고구려의 승려들이 거기에 올라탔단 말이니까.

#217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2:49
>>216

인제 불교 뿌리내리기 시작한 토번 입장에선 갑자기 교세 폭증할 호재 터진거 같고
(심지어 안서도호부 받았잖음)
#218지도닦이◆ZJr7vLQwqA(7YANtzwRVE)2023-10-14 (토) 02:50

이 미치광이 돈의 망자들이라면 순례는 돈이 된다며 불교가 사양세에 접어든 인도에 불교를 재점화할 듯.

#219이름 없음(EbyUp9jZ9g)2023-10-14 (토) 02:53
>>218 킹능성 있겠음.

그나저나 트립대학 현 시점 판도가 현재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으신지?

돈의 망자들이 일으켜버린 대대적인 역사의 변화 때문에 일단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시점 판도는 안드로메다 간 것은 확실해보이고...
#220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2:58
...그러면 방법은 하나인데,

인도에 있는 언어별로 번역본 다 만들어서 불교경전 뿌려야 파급력이 생길거 아녀
#221지도닦이◆ZJr7vLQwqA(7YANtzwRVE)2023-10-14 (토) 02:59
Attachment

현 시점 판도는 대충 이 정도

#222이름 없음(EbyUp9jZ9g)2023-10-14 (토) 03:00
일단 세상이 다이나믹하게 변한 것은 확정이구만...
#223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3:08
>>221

신라가 강릉, 삼척 다 백제한테 뺏긴건가요?

그럼 신라의 다음 동해안 방어라인은... 어...
#224지도닦이◆ZJr7vLQwqA(7YANtzwRVE)2023-10-14 (토) 03:08

1시에 스타트

#225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3:10
Attachment
일단 돈의 망자들이 불교 부활각 노리는 인도 상황
#226이름 없음(3AELO8ba3g)2023-10-14 (토) 03:12
아베스타 원본 구해고 대량인쇄해서 페르시아에 뿌리면 종교반란X100 되려나?(아무말)
#227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3:13
Attachment
또 다른 유튜브 자료
#228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3:17
에프탈에도 불교, 조로아스터교 교세가 있지 않았나?
#229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3:21

그리고 사산왕조 완전 멸망은 651년이잖아요

지듬 시점이면 야즈데게르트 3세가 에스타르크에다 임시정부 비스무리한거 만들고 저항중 아녔나
#230이름 없음(3AELO8ba3g)2023-10-14 (토) 03:21
>>228
일단 에프탈은 현시점에서 100년전에 망했고.... 탈라스 전투 이전 중앙아시아 종교는 쿠샨제국 영향의 불교, 이란영향의 조로아스터교가 주였지....
#231이름 없음(EbyUp9jZ9g)2023-10-14 (토) 03:22
일단 사산왕조가 저항중이기는 하지.
#232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3:26
>>230

정확히는 아프탈 후계 소국들 난립 상황이죠?

그리고 다부이 왕조가 카스피해 연안 통치중일테고
#233이름 없음(3AELO8ba3g)2023-10-14 (토) 03:28
그리고 대월이 400년 이른독립했으니 참파거 더빨리 밀리려나?
#234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3:28

근데 이때 인도 불교가 사양세였나요?

나중에 팔라 제국 세워질때 불교를 국교로 삼지 않았나...
#235지도닦이◆ZJr7vLQwqA(7YANtzwRVE)2023-10-14 (토) 03:30

>>229 원역사에선 651년에 멸망하고 그 아들들이 당나라로 망명해서 임시정부 꾸리고 이란을 지속적으로 공격했는데,

여기서는 그 망명할 당나라가 초원에서 완전히 철수해버려서 당장 망명할 곳도 없는게 함정.

#236이름 없음(3AELO8ba3g)2023-10-14 (토) 03:30
>>234
그때즘엔 벵골 지역종교화 되었고 벵골이 이슬람화 되면서 사멸했지....
#237지도닦이◆ZJr7vLQwqA(7YANtzwRVE)2023-10-14 (토) 03:31

>>234 팔라 제국 자체의 영역이 북인도 대부분을 잠식하지 못하고 벵골과 그 주변에 한정됐지.

#238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3:35
이때 동남아 반도는 진랍국 시대일거고...
#239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3:37

오? 찾아보니까 북인도 통치중인 바르다나 왕조가 2년후에 멸망 예정이네?

여기서 돈의 망자들 공작이 성공하면 팔라왕조 조기 건국도 가능하려나?
#240이름 없음(1JAyHSTEDo)2023-10-14 (토) 03:43

아니 근데 잠만,

왜 바르다나 멸망 과정에서 당나라가 튀어나와
#242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8:58
쩝 조금 빨리 끝났남.
#243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8:59

어장주도 당장 다음에 뭘 굴릴지 아직 생각을 안해봤으니깐.

#244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08:59
그나저나 내셔널낼리즘 대폭발은 확정인듯 싶다
#245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01
뭐 동아시아는 내셔널리즘이 원래 강한 편이죠.
#246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01

그리고 인구 이야기 나오던데 외부인 유입 적어도 자체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큰 문제 없을 것.

#247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09:03
그나저나 서기 650년이니까.

선덕여왕 죽었을 시점 아닌가?

슬슬 청구반도 남쪽이나 바다건너 부상열도에서도 역사적이 변화가 찾아올 삘인데?
#248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03
뭐 근처유목민들도 다 문화동화 시키고 나면 고구려 영역은 걱정 안해도 되겄네.
#249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06

어장주가 보는 고구려 인구가 말갈, 거란, 실위 같은

고구려 휘하의 유목민과 수렵민 포함해서 600만명 이상인데,

한세대(20년) 지나면 천만명이 넘을 듯?

현대 기술과 인력이 있으니 만주에서 농사 짓는게 불가능한 것도 전혀 아니고.

#250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07
초원길도 연결된 것 같고 로마같은 서양과의 무역도 짭짤하려나.
#251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08
고구마랑 감자는 중국에 퍼지면 인구가 급증할 수 있는거 감안하면 함부로 종로 외부로 유출하는건 위험해 보이고.
#252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08

소빙기에도 만주에 농사를 전혀 못지었냐! 하면 그건 아닌데,

중세 온난기 + 근현대 농업기술이면 장기적으로 못할 것도 없지.

그리고 목축업도 있고.

#253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10

>>251 두번이나 넣었는데 감자와 고구마가 걸리지 않았단건 그거지.

속도조절과 빠른 중국 유출 방지.

지금 화학비료도 막 고구려에 보급되는 단계인데 벌써 감자와 고구마가 전래되면 감당 못함.

#254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10
차피 회사원이던 사람들은 할일도 거의 없어졌겠다 대부분 농사일에 투입중이려나.
#255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14
그리고 뭐 이건 자랑스럽게 말하긴 좀 그런 내용이지만 군부 내부에선 차피 1차대전 교리랑 무기로 싸워야한다면 유사시 독가스도 구비해놔야한다고 주장중이려나. 뭐 겨자가스같은것까지 갈 필요없이 염소가스 만으로도 전근대 군대 상대로는 충분하고. 살상력은 좀 떨어지지만 단기적으로 보면 부상자가 사망자보다 더 전력손실도 크고.
#256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09:14
아무튼 기존 동아시아 역사는 별조각 난걸로 이해합시다
#257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16

동아시아만 아니라 세계사가 별조각행이지만(쓴웃음)

#258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17
석유시추는 다음에도 안 걸리면 슬슬 위험하려나 연료로서의 가치도 가치지만 석유화합물도 산업에는 굉장히 중요한데.
#259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09:18
사실 650년 기준으로 다뤄볼 것은 많지요.

*신라의 선덕여왕 사망이후 청구반도 남쪽 정세 변화

*김춘추 세력이 넘어간 부상열도

*내전 끝났지만 철륵계 유목민을 장성이남으로 받아들여서 절도사 형태로 쓰고 있는 당나라.

*동돌궐 영역을 지배하는 설연타와, 서돌궐 영역을 지배중이지만 송첸간포 사망이후 가르 가문이 대두하는 토번

일단 이정도?
#260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18

그나마 만만한게 대경유전인데 이건 시간이 필요한 물건이지.

당장은 석탄과 석탄액화가스가 썩어 넘쳐서 그걸로 버티는거고.

#261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21
연개소문이랑 고환관은 나름 잘 화해한것 같고. 귀족들 찐빠야 뭐 없는 나라가 없지.
#262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22
신라야 망하는게 상수고 가야도 국토대비 강국이긴 해도 백제가 신라도 집어삼키면 답이 없고. 백제랑 고구려가 언제까지 혹은 계속 사이좋게 가거나 통합될 수 있는지가 관건인가.
#263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24
글고보니 시추기술이 모자라면 그냥 무식하게 인력갈아넣고 땅파서 해결하려나. 석유는 솔직히 그만한 가치가 있고.
#264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24

의자왕이 모계 클레임으로 신라 왕위각을 노릴 수 있는 개 to the 판

#265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25
뭐 물론 수백미터 쯤 되면 무식하게 밀어넣는게 어디까지 가능할런지 싶지만. 이건 좀 힘드려나.
#266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27
찾아보니 수백미터도 아니고 1500미터 넘는구나. 이건 그냥 갈아넣는걸론 답도 없겠네.
#267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29

시설 확충을 통한 기술 복구 말곤 답없지.

정 뭐하면 요하 유전 파던가.

#268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30
요하유전 찾아보니 여기도 충분해 보이는데. 아무래도 당나라 근처라 좀 불안해서 후순위인가?
#269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32

다이스로 제시되지 않은걸 보면 후순위겠지.

#270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09:35
아무튼 내일 알아볼 것들 참으로 많겠군
#271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46

내일 알아봐야할게 청구 남부와 부상 열도, 중원과 초원인가.

석유 열리고 배를 뽑는 정도는 되어야 좀 더 많이 굴려보겠네.

#272이름 없음(heaqj4xNBQ)2023-10-14 (토) 09:46
뭐 신대륙은 영향이 없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기도 나비효과가 해일로 밀고 들어갈테니
#273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09:47
그렇게 되겠네요.

돈의 망자들하고 가톨릭대학이 일으킨 본격 세계사 별조각 내기란...
#274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50

정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화약, 강철 같은 전략자산 유출이지,

책을 파는 것 정도는 뭐라고 안함.

정부가 골머리를 싸매는건 역사가 너무 많이 뒤틀려서 예측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진거지.

#275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09:52
뭐 세계사가 별조각 났으니 인문계는 엄청 골머리를 쌀테고...

특히 사학과는 아예 그 시점부터 역사를 새로 작성해야 할판이네요
#276이름 없음(GB.N01sbZI)2023-10-14 (토) 09:54
뭐 차피 이미 당나라랑 신라 작살낸 시점에서 낙장불입이긴 했음.
#277이름 없음(heaqj4xNBQ)2023-10-14 (토) 09:57
동방프로젝트 만화책이 부상열도에 들어가면 후지와라 가문이 일단 놀라긴 할려나.....
#278지도닦이◆ZJr7vLQwqA(e9t2UoXArU)2023-10-14 (토) 09:57

어차피 파이 늘리지 못하면 종로는 고사당할 수 밖에 없음.

너무 미래의 문물을 급격히 적용하면 부작용이 쌔니까

당대에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푸는거지.

#279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09:59
>>277

650년 시점에서 후지와라 가문이 있었던가?

후지와라 가문은 668년 창건되었다고 들었는데?
#280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10:02
그리고 후지외라 가문은 백제인설 떡밥이 넘쳐나는 가문이니...
#281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10:02
후지외라가 아니고 후지와라지 참!
#282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11:18
그리고 원래 역사에서 이세민이 649년에 죽었는데...

트립대학 어장에서는 얼마나 살려나?
#283이름 없음(rcUpHkOFyA)2023-10-14 (토) 11:24
죽은 이유가 도교의 수은 비스무리한거 복용해서 그런거라고 알고 있다만...
#284이름 없음(cHKo69uXGM)2023-10-15 (일) 01:31
오늘 연재가 오후라고 했는데 정확히 오후 몇시려나?

그나저나 진짜 알아볼것 많구나
#285지도닦이◆ZJr7vLQwqA(XUrXXOLydo)2023-10-15 (일) 01:43

1시에 스타트.

심심허다......

#286지도닦이◆ZJr7vLQwqA(bLbma0mHxY)2023-10-15 (일) 02:45

문득 든 생각인게 10년 넘게 지났고 자리 잘 잡았으면

트립하고 한세대 지날 즈음에 고구려 내에서 금화를 중심으로 화폐 보급이 가능할까.

#287이름 없음(cHKo69uXGM)2023-10-15 (일) 02:47
그걸 위해서는 금광을 뚫던가 아니면 금은을 수입해야 하는거 아닌가?
#288지도닦이◆ZJr7vLQwqA(bLbma0mHxY)2023-10-15 (일) 02:49

요동에 금광이 많고 운산 금광도 있으니 캘 수 있다면 캘 수 있지.

화폐를 쓸만한 잉여생산력과 인프라가 관건이지.

#289지도닦이◆ZJr7vLQwqA(bLbma0mHxY)2023-10-15 (일) 02:57

심심헌데 멀허지.

#291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08:42
일단 이치는 살았군.

근데 당나라판 무신정권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292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08:42
그리고 설연타는 뭐하나?

왜 이리 존재감이 없어?
#293지도닦이◆ZJr7vLQwqA(XUrXXOLydo)2023-10-15 (일) 08:43

20년도 안되는 기간에 고당전쟁, 1차 내전, 2차 내전이 연타로 들이닥쳤는데

지금 당나라 호적에 잡히는 인구가 3천만은 커녕 그 절반은 될까.

#294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08:44
삼국지 위촉오 인구 합친 수준까지 떨어지면 뭐...
#295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08:44
아주 볼만 해지겠군
#296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08:46
그건 그렇고 설연타가 지배하는 동부초원은 왜 존재감이 없냐?
#297이름 없음(m8uM.hrkbI)2023-10-15 (일) 08:47
이번 반란으로 황족은 자신과 자기 아들내미들만 남았을것>이럼에도 측천무후를 황후로 만들어버렸다면 안그래도 귀해진 씨앗이 사라질 예정>이치 사후 측천무후가 황제되겟다고 밑작업하는걸 군벌들이 가만히 뇌둘 확률은?
아무리봐도 당나라는 망국 테크를 착착 밟고 있어 보인다...
#298지도닦이◆ZJr7vLQwqA(XUrXXOLydo)2023-10-15 (일) 08:49

돌궐계 무관들이 전권을 장악한 상태면 측천무후라도 뭘하기 어려움.

원역사에선 상대인 관롱집단이 고당전쟁으로 반신불수 상태였지만, 돌궐계 무관들은 신진세력으로 쌩쌩하단게 문제.

#299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08:51
솔직히 그 상황에서 측천무후하고 당고종이 혼인했을지도 미지수다.

이세민 죽은 후에 당 황실은 황제의 첩을 절에 보내서 비구니로 만드는 법이 있다고.

마침 측천무후가 이세민의 후궁이었지
#300이름 없음(m8uM.hrkbI)2023-10-15 (일) 08:54
>>299
그 당시 무후에게 빠졌던 이치가 어떻해든 빼냈는데 후궁 하나 빼돌리는건 어렵지 않지... 다만 원역사처럼 궁정싸움으로 권력쥐는건 깨몽이 되었지만.....
#301이름 없음(eDzprEb6Vg)2023-10-15 (일) 08:57
이거 중화천명 빅살나겠는데??
#302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08:57
지금 당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서롬하고 유사함
#303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08:58
이러다가 황제 = 교황 되는거 아님?

반대로 번진들은 국가가 되는거고
#304지도닦이◆ZJr7vLQwqA(XUrXXOLydo)2023-10-15 (일) 09:02

천명관이 흔들리면 그렇게 될텐데,

마침 천명관 흔들리기 좋은 이상한 유학(성리학)을 고구려가 갖고 있쥬?

#305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09:06
중원이라면 그냥 성리학이 아니라 사이비스럽거나 파쿠리 스러운 성리학 써먹을 듯 싶딘
#306이름 없음(tXt9XSooCE)2023-10-15 (일) 10:00
>>298

판이 이꼬라지면 돌궐 무부들이 과거제를 돌궐족에게 유리히게 만들던가, 아예 정지시키라고 할수도 있는거 아님?
#308이름 없음(tXt9XSooCE)2023-10-15 (일) 10:04
>>305

사실 불교 교세 확정되는거에 불만이 높은 유학자들 입장에선 성리학이 반갑게 들릴걸요?

???: 이새끼들 내전때문에 개판나니까 붓다 가지고 밈초들 흑세무민 하는거 보소? 이래도 안 성리학입니까!
#309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14:38
그나저나 이세민의 시신을 비싼값을 받아서 돌려주었다고 하는데...

당나라 무신정권측이 무엇을 대가로 준걸까?
#310이름 없음(tXt9XSooCE)2023-10-15 (일) 14:39
만주에다가 쌀을 재배하는 모 미친놈씨들이 있었나봅니다...

...근데 왜 하필이면 만주냐고

재계: (말없이 해수면을 가리킨다)
#311이름 없음(Th7M.5yR9E)2023-10-15 (일) 14:39
쌀은 생각도 못했는데 고구려인들은 종로사람들 ㅈㄴ 별나다고 하고 있겠네
#312이름 없음(xkz9HPMuX2)2023-10-15 (일) 14:40
흑흑 드디어 석유가
#313이름 없음(tXt9XSooCE)2023-10-15 (일) 14:43

근데 진짜 이러면 고기(가축)은 어떡하려고, 가축이 쌀먹고 자라는건 아니잖아
#314지도닦이◆ZJr7vLQwqA(XUrXXOLydo)2023-10-15 (일) 14:51

>>313 만주가 넓어서 쌀만 재배하는게 아니고, 가축 먹이가 대두만 있는건 아니니깐.

#315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14:53
생각해보니 서기 659년이면 신라에는 성골이 전멸...
#316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14:53
이걸 이제야 알다니...
#317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14:54
의자왕 입장에서는 신라의 성골이 소멸했으니 신라를 먹음직스럽게 합병해도 되는 환경이 만들어졌어
#318지도닦이◆ZJr7vLQwqA(XUrXXOLydo)2023-10-15 (일) 14:55

그런데 의자왕 수명이 원역사대로면 660년에 죽는게 함정

#319이름 없음(SXuCRXTD5E)2023-10-15 (일) 14:56
백제 상황이 실제보다 훨 좋으니 수명연장했을지도
#320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14:58
그 의자왕이 660년에 죽은건 국가가 자기대에 멸망했다던 충격 때문이었으니까
#321지도닦이◆ZJr7vLQwqA(XUrXXOLydo)2023-10-15 (일) 14:58

일단 의자왕이 원역사랑 달리 무리수를 두지 않아서 의자왕 살아생전에는 문제 없을텐데, 의자왕 사후가 관건이네.

이 양반 기록대로면 아들만 50명 가까이 되고 전부 아들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남자 왕족들 포함해서 50명이란건데.

#322이름 없음(0RvtNV9pJ.)2023-10-15 (일) 14:58
그래도 의자왕의 나이가 환갑을 넘었으니 상황이 어찌될지는 봐야지.

그리고 의자왕도 후계문제가 있지 않았던가?
#323이름 없음(qNhj9BLgmM)2023-10-15 (일) 15:00
내일은 일단 오늘 마지막 크리 다이스의 나머지 두개인 석유시추랑 이세민 유해반환부터인가
#324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5 (일) 15:02

석유 시추와 정제가 현실화되면 의약품 생산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지.

시간 좀 지나면 2머전 전차 굴리는거 볼 수 있겠네.

#325이름 없음(gSPSC4qJjU)2023-10-15 (일) 15:03
의자왕이 재위기간 도중에 장남을 폐태자 하고 삼남을 왕태자로 삼은 원역사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어떻게 되려나?
#326이름 없음(xhMb8zOXnQ)2023-10-15 (일) 15:04
초원길 재연결된 김에 중앙아시아랑 로마쪽도 다시 볼 만할지도
#327이름 없음(IZTcnHGSJ2)2023-10-15 (일) 15:06
글고보니 로마는 그 인원들 은근슬쩍 억류하고 싶어도 이상치 않을 것 같은데. 귀중한 지식인들이니까.
#328이름 없음(IZTcnHGSJ2)2023-10-15 (일) 15:09
억류까진 아녀도 가급적 좋게좋게 자신들에게 정착시키고 싶을 듯.
#329이름 없음(Wlgk3QLDJM)2023-10-15 (일) 15:34
>>322
부여융, 부여태, 부여풍, 그외 38며의 아들들... 민속놀이 하기 좋지?
#330이름 없음(gSPSC4qJjU)2023-10-15 (일) 15:35
>>329

그러게...

내일 백제 다이스에서 조금은 상황을 알수가 있겠지
#331지도닦이◆ZJr7vLQwqA(e9uGMANEZA)2023-10-16 (월) 01:02
Attachment

현재 시점에서의 판도 업데이트

#332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1:26

으어어어어..... 심심허다.

#333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1:59
오우! 판도 갱신 좋다!
#334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2:03
그나저나 오늘 알아볼 것이...

1. 죽은 이세민의 시신을 돌려주었으나 고구려는 어떠한 값을 받고 돌려주었는가?

2. 이치가 실권을 잃었기 때문에 당나라 무신정권 시절에 이세민의 시신이 돌아온다면 이에 대한 중원 내부의 반응은?

3. 성골계급이 소멸한 신라와 그에 따른 청구반도 남부 일대의 사정.

4. 자식들 많은 의자왕이 다스리는 남부여 내부의 후계문제는 잘 해결되었는가?

5. 부상열도에서 열도신라의 건국 초석을 닦아놓은 김춘추 세력은 뭘 하고 있는가?

6. 초원길이 잠시 끊어진 사이에 수년간 로마에 남은 가톨릭 대학교 소속 사람들은 로마에서 무슨 변화를 일으켰는가?

일단 이정도인가?
#335지도닦이◆ZJr7vLQwqA(e9uGMANEZA)2023-10-16 (월) 02:13

오늘은 석유 시추와 정제를 다룬 뒤에 한지 -> 초원 -> 서역 -> 청구 남부와 부상 열도 순으로 다룰 예정

#336이름 없음(v1eVYudWAU)2023-10-16 (월) 02:22
>>329

그 수십명의 서자들이 진짜 서자가 아니라 걍 벡제왕실 종친들 뭉뚱그려 부른거라는 말이 있던데
#337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2:25

종친이어도 가까운 남성 왕족이 50명 가까이 된단 말이니 어마어마한 숫자지.

#338이름 없음(v1eVYudWAU)2023-10-16 (월) 02:25

그리고 의자왕이 생각이 있다면 가까운 촌수의 종친들에게 중직을 맡기는걸 꺼려하지 않을려나,

왠만하면 좀 먼 촌수의 종친들 데려다가 관직에 앉힐거 같은데
#339이름 없음(v1eVYudWAU)2023-10-16 (월) 02:27
>>337

아, 백제가 왕위계승이 좀 기묘하게 굴러가긴 했던데

(백제 왕사의 가계도 보면 진짜 난잡하게 와리가리 치는게 보이더라고요)
#340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2:30
여하간에 오늘 알아봐야지 뭐...
#341이름 없음(Qu9FvGMguQ)2023-10-16 (월) 02:33
부상열도 전역과 한반도와 북만주까지 표기된 지도

이거 사할린 섬과 훗카이도, 혼슈 전체가 죄다 보이는 상태가 되는거니....
#342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2:34
>>341 누가 만반열도 이룩하는 것을 원해서 그런 지도를 제작한 듯 싶다만...
#343이름 없음(v1eVYudWAU)2023-10-16 (월) 02:36
동해를 해동의 마레 노스투룸으로 만들고 싶어하던 모 판도충의 뇌절이...
#344이름 없음(Qu9FvGMguQ)2023-10-16 (월) 02:39
사할린 섬과 훗카이도 혼슈서부지역은 그 당시 알려지지도 않았는데 지도가 떡하니 나오니... 유목민이든 어부든 농사꾼이든 새로운 개척지가 눈앞에 보이는 셈이니......
#345이름 없음(v1eVYudWAU)2023-10-16 (월) 02:40
>>344

근데 사실 땅이 공개되도 여기서 털어먹을게 있어야죠

땅은 척박하고 눈만 내렸다 하면 건물이 파뭍히는게 여기 날씨인데,

어장 찾으러 돌아다니는 어부들과 모피사냥꾼 말고는 딱히...?
#346이름 없음(Qu9FvGMguQ)2023-10-16 (월) 02:49
>>345 고래 사냥한다고 알래스카 까지 쫒아가는 미친놈은 나올수 있긴 하죠......
#347이름 없음(Qu9FvGMguQ)2023-10-16 (월) 02:50
쿠릴 열도도 일단은 표시 될거고.......
#348이름 없음(Qu9FvGMguQ)2023-10-16 (월) 02:53
>>345 훗카이도가 개발된 이후인 현대에는 일본 농수산물의 반가량이 홋카이도 산이어서.....

농사만 생각하면 아예 똥땅은 아니죠 그놈의 눈만 조심하면........
#349이름 없음(v1eVYudWAU)2023-10-16 (월) 03:12
아, 생각해보니 훗카이도에 사금나오는거 밝혀지면...
#350이름 없음(v1eVYudWAU)2023-10-16 (월) 03:13
>>346

고구려 귀족: 포경용 철갑선

이공계: 네?

고구려 귀족: 만들라고

이공계: 네?
#351지도닦이◆ZJr7vLQwqA(e9uGMANEZA)2023-10-16 (월) 03:26

가톨릭 대학교를 보면 미리 황제와 교황과 만나는 계획을 준비했던 것 같은데,

천지창조와 최후의 만찬 그림(컬러인쇄 복사본)이 걸리면 참 볼만하겠네.

마침 시기가 성상파괴운동이 태동될 즈음인데.

#352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4:03

오늘 오후에는 일이 있어서 연재가 어려울 듯.

대신 멀헐까

#353이름 없음(Qu9FvGMguQ)2023-10-16 (월) 04:07
활판 인쇄로 그려진 말딸 만화 활판 인쇄로 만들어진 아틀리에 게임, 활판 인쇄로 만들어진 강철의 연금술사 만화

각종 만화가 이제 사람 수작업(컴퓨터 없이 붓으로)으로 만들어질테니 미술쪽 대학생들이 만화나 그림 그리는 쪽으로 투입되겠네....

그리고 그걸 활판으로 깍는 활판 공도 생기겠고,
#354이름 없음(v1eVYudWAU)2023-10-16 (월) 04:07

>>351

그거 로마제국시절 문화 재발굴하자는 움직임때문에 만들어진거 아녔던가

근데 지금은 로마제국 멀쩡히 살아있어서 어떻게 받아드릴지...
#355이름 없음(v1eVYudWAU)2023-10-16 (월) 04:08
>>353

복사기랑 테블릿 지금까지 살려둔 미친놈들 아니면

옜날 출판만화 시절로 회귀잖아
#356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4:11

2020년 1월 트립이어서 말딸 게임 나오기 전임.

차라리 그 때까지 나온 유희왕 OCG 카드 인쇄가 더 가능성 있을 듯.

#357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4:14
>>356 그러면 잡담판에서 종로 트립세력이 퍼트린 게임들 중에서 어느것이 인기가 있는지 한번 굴러보는것은 어떠심??
#358이름 없음(Qu9FvGMguQ)2023-10-16 (월) 04:19
우마무스메 1기 만화는 나오고 2년 지났으니깐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만화겠네..... 마치땅은 2기 캐릭터니깐
#360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4:23

>>357 게임보다는 취미 전반을 굴리는게 맞을 듯.

컴퓨터, 스마트폰, 텔레비전 없는 취미생활

1. 테이블탑 게임(보드게임, 카드게임 등)
2. 만화
3. 토론
4. 스포츠

.dice 5 16. = 14

#361이름 없음(IZTcnHGSJ2)2023-10-16 (월) 04:24
1은 의외네.
#362이름 없음(Qu9FvGMguQ)2023-10-16 (월) 04:24
2020년 1월 9일이 이게임 출시일이어서..... 이게임 사고, 스트리밍이나, 게임 플레이하겠다는 사람이 몇일 플레이 못했는데 바로 트립된 사고도 있겠네
#363이름 없음(IZTcnHGSJ2)2023-10-16 (월) 04:24
근데 그럼 오늘 연재자체가 힘들까요 아님 오후연재가 힘든가요? 저녁에라도 볼 수 있음 상관없는데.
#364이름 없음(Qu9FvGMguQ)2023-10-16 (월) 04:25
1번 없이 2번이면 억지로 스토리 쥐어짜야 할 작가들에게 명복을..... 그래도 그림 작가보다는 편한게 타자기라도 있으니깐.....
#365이름 없음(IZTcnHGSJ2)2023-10-16 (월) 04:25
인구도 팍팍 늘고 있고.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366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4:27

만화, 토론, 스포츠라.

한국에서 보드게임과 오프라인 카드 게임은 유희왕 빼면 마이너하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구먼.

#367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4:28

>>363 오후연재하면 3시 30분.

오후연재 못하면 저녁 6시 30분.

#368이름 없음(IZTcnHGSJ2)2023-10-16 (월) 04:30
글고보면 로마는 가톨릭대얘들 어떻게 대하고 있으려나.... 은근슬쩍 억류하려고 해도 이상치 않을것 같단 말이죠. 물론 강압적인 수단보다는 가급적 아예 눌러앉게 유도하려고 하겠지만.
#369이름 없음(8S5ZwY707E)2023-10-16 (월) 04:32
강압적은 아니더라도 결혼 같은걸로 눌러않게끔 어떻게든 해보려 시도는 할수있을지도
#370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4:32
3시 30분에 연재될 수 있으면 좋겠다...
#371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4:36

◇만화 소재

1. 차원전이 이전 세계의 유명만화 복제
2. 차원전이 이전 세계의 유명 영화, 드라마, 게임을 만화화
3. 삼국지연의 등 유명 고전소설의 만화화
4. 차원전이 이전 역사 속 사건을 인명, 지명, 시대만 바꿔서 만화화

.dice 5 16. = 14

#372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4:37
이번에도 14가 걸렸군.
#373이름 없음(Dr1uKSg0Sg)2023-10-16 (월) 04:37
복제는 저작권이 걸려서 안했나?
#374이름 없음(IZTcnHGSJ2)2023-10-16 (월) 04:38
글고보니 20년 지났으니까 슬슬 그 이전세계를 기억 못하거나 정말 어렴풋이만 기억하는 얘들이 이제 20대 대학생이나 노동자,지식인으로 활동중이겠네.
#375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4:41
>>374 생각을 해보니 그렇네??
#376이름 없음(8S5ZwY707E)2023-10-16 (월) 04:46
20년이나 지났으면 실물 복제가 있는게 아니라 데이터상으로만 있는거는 데이터 마모라던가 저장매체 내구도 한계라던가로
슬슬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나기 시작할 타이밍이고
#377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4:50

>>376 중요한건 종이로 남겨뒀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판단된건 점차 잊혀지겠지.

#378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4:53

2+3+4라.

1. 차원 전이의 영향으로 판타지적 성격이 짙음
2. 내수용과 외수용으로 별도로 구분함
3. 당나라가 배경인 <구운몽>의 만화화가 뜻밖의 대박을 침
4. 쓸데없이 고퀄리티인 사극 만화가 주류를 차지함

.dice 5 16. = 9

#379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4:55
별도 구분인가.

그리고 고퀼리티의 사극 만화가 주류를 차지...
#380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4:55

내수용 외수용 구분이면 그거네.

흑색화약 이전과 이후로 나눠서 흑색화약 이전은 외수용,

흑색화약 이후는 내수용으로 구분한거군.

20세기 중반으로 후퇴했어도 시대격차가 1300년이니.

#381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5:03
시대격차가 1천년을 넘으니 어쩔 수가 없네.
#382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5:05

그리고 토론 다이스도 떴는데 주요 주제는?

1. 차원 전이의 영향으로 종교와 형이상학적 토론이 활발함
2. 민족(=종로=고구려)의 미래와 번영의 올바른 방향
3. 21세기적 기술과 지식의 보존
4. 21세기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보존

.dice 5 16. = 14

#383이름 없음(.fV7Ob6.Bg)2023-10-16 (월) 05:07
중요한 것들이 주요 토론 주제가 되었군
#384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5:09

한세대가 지났고,

차원 전이 이전 세계를 모르는 청년과 청소년과 유년층이 3분의 2 가까이 되는 것치곤

문명 수준만 퇴보했지 현대적 가치와 민주주의는 잘 보존하고 있나보군.

요컨대 종로가 목표하는건 "현대적 지식과 기술과 정신의 냉장고"인가.

#385이름 없음(v1eVYudWAU)2023-10-16 (월) 05:34
>>384

???: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엔딩은 안된다!
#386지도닦이◆ZJr7vLQwqA(e9uGMANEZA)2023-10-16 (월) 06:08

3시 15분에 시작

#387이름 없음(APtnVFk4V2)2023-10-16 (월) 06:09
#388이름 없음(Qu9FvGMguQ)2023-10-16 (월) 06:13
화학 공부에 대한 만화책이 연금술 관련 책으로 둔갑할수 있긴 함.........
#390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09:35

7시에 재개합니다.

그나저나 다들 식사하러 가셔서 안계시나.

#391이름 없음(UQQUPSxagk)2023-10-16 (월) 09:38
밥먹을 시간대니깐요.
#392이름 없음(APtnVFk4V2)2023-10-16 (월) 09:40
밥먹을 시간대이니 7시에 오기는 할겁니다.
#393이름 없음(L7RNsSG7CY)2023-10-16 (월) 09:53
생각해 보면, 이 시기에는 아직 동롬이 살아는 있을 시기 아닌가?
#394이름 없음(L7RNsSG7CY)2023-10-16 (월) 09:57
첫번째 전성기 수준은 아니어도 여전히 강국일 거고, 이번에 붓다의 검이 서진이 영향을 주려나?
#396이름 없음(qslmwcWg4A)2023-10-16 (월) 10:00
일단 원자로는 슬슬 진지하게 고려 해볼만하지 않을까
#397이름 없음(APtnVFk4V2)2023-10-16 (월) 14:55
하여간 다갓놈이란...
#398지도닦이◆ZJr7vLQwqA(HqW44J32KQ)2023-10-16 (월) 14:55

다가새끼가 너무 사고를 많이 쳐서

레스 올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고

전개도 노잼이 됐네.....

#399이름 없음(APtnVFk4V2)2023-10-16 (월) 14:56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음.

단지 다갓 때문에 어장주가 고생하는 것이 참...
#400이름 없음(qDRNKdGBqQ)2023-10-16 (월) 14:57
이전 다이스값이나 돌아가는 상황상 이건 당연히 상수겠지 싶은 건 자동진행하라니까...괜히 하나하나 다 다이스 굴리지 말고
#401이름 없음(WwTzTsl3wM)2023-10-16 (월) 14:59
딴 건 모르겠는데 로마 진행할 때 서로 상반되는 선택지 두개를 넣은 건 어장주 실수였지 싶은데. 설마하니 그 조합으로 걸리겠냐 하는 마인드인가 있나본데 그런 마인드 버려야함
#402지도닦이◆ZJr7vLQwqA(4MhwLAsa.w)2023-10-16 (월) 15:01

>>401 사실대로 말하면 거기에 어떤 다이스 테이블을 넣느냐에 고민을 많이 했음.

어떤 다이스 테이블을 넣어야 설득력을 갖추면서 호응을 얻을 수 있는지를.

근데 아무 생각이 안드니 급하게 넣고 본거지.

#403이름 없음(ea7DI0RAug)2023-10-16 (월) 15:04
근데 결국 신라 본국은 진짜 무슨 상황인겨. 존재감은 없는데 천연두 아포칼립스로 상상 이상으로 폭망했다 그런 것도 아니고
#404이름 없음(81YJmgJ1Fc)2023-10-16 (월) 15:07
>>403 대충 원삼국시대 리턴즈?

아니면 죄다 부상열도로 넘어가서 촌락 몇개만 남았다고 봐야하나??
#405이름 없음(TGftY1NSEk)2023-10-16 (월) 15:15
종로는 로마에서 피 본 이후로는 일관되게 뇌절이나 무리는 피하려고 하고 있던데 상당히 트라우마가 된 모양
#406이름 없음(kEhDlno3aU)2023-10-16 (월) 15:17
뭐 그렇죠.
#407이름 없음(ea7DI0RAug)2023-10-16 (월) 15:18
대만 류큐는 애초에 무리였어도 아까 진행대로면 제주도까지 열도신라 가는건데 그건 좀 아쉽구만
#408이름 없음(FJHSCx.hvc)2023-10-17 (화) 02:21
오늘은 다갓이 장난치지 않기를
#409지도닦이◆ZJr7vLQwqA(jFV2sjFyw2)2023-10-17 (화) 02:35

그어어어어어..............

#410이름 없음(Vt1vHGpJfw)2023-10-17 (화) 02:36
어장주 일어났네요
#411이름 없음(rXb4QCv5sY)2023-10-17 (화) 02:47
민족주의 시대는 아직 안되어서 통일 하자는 말이 아직 없지만 일본을 한반도 포밍 완료 하면 이걸로 연방국가 편성하자고 외칠수는 있겠네
#412지도닦이◆ZJr7vLQwqA(4MhwLAsa.w)2023-10-17 (화) 02:58

고구려 전도에 일본 열도 포함했단건 종로 수뇌부에서 일본 열도도 도모하자는 의견이 적지 않단 의미지.

그걸 단념하게 된 이유가 가톨릭 대학교가 무리하게 로마 정세에 개입하여 민속놀이가 2연타로 일어난건이고.

#413지도닦이◆ZJr7vLQwqA(4MhwLAsa.w)2023-10-17 (화) 03:04

1시에 스타트

#414이름 없음(Vt1vHGpJfw)2023-10-17 (화) 03:05
넹.

아무튼 가톨릭대의 뇌절은 반면교사가 되었다는 걸로
#415지도닦이◆ZJr7vLQwqA(4MhwLAsa.w)2023-10-17 (화) 03:11

가톨릭 대학교는 왜 그런 뇌절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

콘스탄스 2세가 전혀 무능한 위인도 아니어서 하던대로 콘스탄스 2세 밀어주면 ㅍㅌㅊ 가볍게 넘을텐데.

#416이름 없음(WHXazQHiDA)2023-10-17 (화) 03:21
종교쟁이들한테 상식을 바라면 안되지
대표적으로 신천지
#417이름 없음(5D5cFhWTUs)2023-10-17 (화) 03:24
단체가 멀쩡하다고 뇌절하는 얘들이 없는건 아니니까
#418이름 없음(L9jKzhuhe.)2023-10-17 (화) 03:27
원자로가 의외로 IT보다 훨씬 전 테크더라
#419이름 없음(hXiExwUDkk)2023-10-17 (화) 03:36
>>415

나루토의 등장인물 지로보 센세 왈: 인간이 5명이나 모이면 반드시 1명은 쓰레기가 있다.

이 명언을 생각하면 나름 이해가 될지도?
#420이름 없음(NQ7DjnDB3w)2023-10-17 (화) 03:38
근데 로마 정세하고 여기가 무슨 상관이지
#421이름 없음(qqmH3tEbKU)2023-10-17 (화) 03:47
바로 옆 동네도 아니고 신앙의 형제 드립 칠 정도로 독실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개입한건 좀 나가긴 했어

그리고 가톨릭 대학교가 종교쟁이 드립 들을 군번은 아니지만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식견이 부족했다고 봐야겠지 이번에는
#422지도닦이◆ZJr7vLQwqA(jFV2sjFyw2)2023-10-17 (화) 03:50

>>420 무리한 역사개입으로 사태만 악화된걸 타산지석으로 삼음

#423이름 없음(NQ7DjnDB3w)2023-10-17 (화) 03:52
자원수급 문제만 아니면 뭐...
근데 지금 공업시설 돌아가는게 뭐뭐 있지
#424이름 없음(hXiExwUDkk)2023-10-17 (화) 03:55
>>423 일단 요하유전 파내는데 성공해서 석유시추가 가능해졌으니까...

한 2차대전기 수준까지는 되지 않았을까?
#426지도닦이◆ZJr7vLQwqA(4MhwLAsa.w)2023-10-17 (화) 07:49

빠꾸가 없는 고구려 사람들이 보기에

석유 그까이꺼 새로 파면 되는데 빌빌거리는 종로가 이상해보일 듯.

#427이름 없음(hXiExwUDkk)2023-10-17 (화) 07:51
>>426 애초에 고구려가 통일중원하고 몇번이나 전쟁한 것을 생각하면 노빠꾸 성향은 참...

#428이름 없음(.4hwxrYVkE)2023-10-17 (화) 07:53
다음에 열도 상황 굴릴 때는 일본이라기보단 사실상 신라의 턴이겠네. 신라 고위층들이 통째로 다 넘어간 거 같으니
#429지도닦이◆ZJr7vLQwqA(4MhwLAsa.w)2023-10-17 (화) 07:57

비누가 크게 대박을 친 것도 고구려인들이 깨끗한걸 좋아하는 특성과 연계될 듯.

하기사 천만에 가까운 인구가 비누 찾으면 그야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지.

#430이름 없음(hXiExwUDkk)2023-10-17 (화) 08:00
대경유전은 확실하게 파야될듯 싶다.
#431이름 없음(ea7DI0RAug)2023-10-17 (화) 08:02
대경유전 파야지
#432지도닦이◆ZJr7vLQwqA(4MhwLAsa.w)2023-10-17 (화) 08:10

고래기름 찾겠다고 포경용 철갑선 만들어서 열심히 동북쪽으로 갈 테고,

포경용 철갑선을 굴릴 정도면 슬슬 장갑순양함 뿐만 아니라 전 드레드노트형 전함도 굴리려나.

#433이름 없음(LwD3bux/ms)2023-10-17 (화) 08:12
그러고보니 금화유통이면 운산금광이라도 캐낸건가?
#434지도닦이◆ZJr7vLQwqA(4MhwLAsa.w)2023-10-17 (화) 08:16

>>433 이미 캐기 시작했음.

관건은 화폐를 굴릴 정도의 잉여생산량이 되느냐였는데,

화폐 굴릴 정도면 트립하고 40년이 넘어가서야 성사된 모양.

#435이름 없음(rXb4QCv5sY)2023-10-17 (화) 08:17
대만에 백제 왕족 있을게 뻔하고, 필리핀에 있을 확률도 있고, 이러면 독자 왕국화 되겠네...... 이 둘은
#436이름 없음(ea7DI0RAug)2023-10-17 (화) 08:20
대만은 백제 통제 벗어났다고 나왔는데?
#437이름 없음(730K8EzgpY)2023-10-17 (화) 08:20
이젠 중장비도 굴리고 기반도 더 쌓였으니 대경유전 팔 수 있겠지?
#438이름 없음(81YJmgJ1Fc)2023-10-17 (화) 08:28
>>435 열도신라가 수습한 백제 수군 잔당을 이용해서 대만하고 필리핀에 있을 백제계 왕국을 얼마나 잘 제압하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결정되겠지.
#439이름 없음(hXiExwUDkk)2023-10-17 (화) 08:39
그나저나 서기 681년이 되었으니까 고환권 남은 수명하고 자식들 누구누구가 있는지 확인해봐야 하는거 아니냐?
#440이름 없음(hXiExwUDkk)2023-10-17 (화) 08:39
그리고 고구려 국내정치가 어떻게 변했는지도 확인해보고
#441지도닦이◆ZJr7vLQwqA(4MhwLAsa.w)2023-10-17 (화) 09:00

고구려 국내 정치 상태도 봐야지.

이래저래 굴릴게 많아졌군.

#442이름 없음(EEQElpYDJE)2023-10-17 (화) 09:11

국무총리 대대로 지명때 결투 없던거 보면,

귀족들도 종로의 중앙정치 개입에 대놓고 반대할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고
#443이름 없음(EEQElpYDJE)2023-10-17 (화) 09:12
사실 중국 사서에도 기록될 정도로 자리잡은거여서 결투라기보단 라크쉬르에 가깝겠지만...
#444이름 없음(5D5cFhWTUs)2023-10-17 (화) 09:26
여태까지 신라가 조용했던 이유가 김춘추 주도하의 본진옮기기가 진행중이었던 아닐까?
#445이름 없음(THwPAwVdx.)2023-10-17 (화) 09:30
연씨 가문 상황 봐야지. 연남건을 후계자로 키우고 있었고 태왕과 연씨 가문이 동맹 이였으니
#446이름 없음(kEhDlno3aU)2023-10-17 (화) 09:36
글고보니 대만도 나가리 됬으면 당분간 설탕 공급은 좀 줄겄네.
#447이름 없음(llFn9UWwno)2023-10-17 (화) 13:11
근데 한강 홍수대책은 어떻게 됏을려나


지금도 비 좀 많이 왔다치면 강남지역은 자동차 높이만큼 침수되는건 확정인데,

치수사업이나 댐같은거 1도 없는 이시기 한강은...
#448이름 없음(llFn9UWwno)2023-10-17 (화) 13:28
https://youtu.be/qJpSU5nrYzs

솔직히 이런일이 40년동안 종로에서 안벌어졌을 가능성은 낮지 않죠?
#449이름 없음(HabSwEsCNc)2023-10-17 (화) 14:38
근데 현대식 강철은 보니까 극단적으로 말해 각종 쇳가루를 쌓아가는 식으로 제강한다는데 여기선 거기까진 무리겠지?
#450이름 없음(HabSwEsCNc)2023-10-17 (화) 14:39
그나마 방사능 오염도 적으니 철로 민감한 장비 만들기는 좋겠다.
#451이름 없음(cHPqOg1Bbs)2023-10-17 (화) 14:42
삼남지방에서 문명의 흔적이 초토화 될 정도면 대체 얼마나 초토화를 한 거야.

고구려 노빠꾸력 개쩌네.
#452이름 없음(81YJmgJ1Fc)2023-10-17 (화) 14:46
내일 알아볼 고구려 내부 상황

*연개소문 사후에 연씨 집안은 어떻게 되었는가?

*고환권은 후사를 무사히 얻었는가?

*평양파와 국내성파에 이어서 제3의 파벌(말갈, 거란, 실위)은 어떻게 되었는가?

일단 요정도인가?
#453이름 없음(1tDOaZF/XE)2023-10-18 (수) 02:30
>>451 다른 말로는 인력이 누수되어서 유령마을 된 곳도 많다는 거니깐....
#454이름 없음(5Uk8U99FUA)2023-10-18 (수) 02:31
>>453 부상 열도로 넘어간 사람들도 많다고 어제 다이스에서 나왔으니까. 뭐...
#455이름 없음(1tDOaZF/XE)2023-10-18 (수) 02:33
죽인것보다는 피난 가서 빈 곳이 많을테고, 이러면 일본 열도에 한민족이 일본의 주류 민족중 하나가 될 지경이니......
#456이름 없음(1tDOaZF/XE)2023-10-18 (수) 02:37
일본 야마토인이 2순위 민족이 되겠네 숫자상으로...... 하야토, 구마소가 화족에 흡수당하는 것보다 한민족에 흡수가 될거고,
#457이름 없음(1tDOaZF/XE)2023-10-18 (수) 02:37
이거 이곳 역사에서는 한민족 대이동이라고 불리겠네
#458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2:48

그어어어어......

#459이름 없음(5Uk8U99FUA)2023-10-18 (수) 02:49
링크의 전설 게임 하느라 밤을 지샌 모양이시네요
#460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2:53

야숨 끝내고 바로 왕눈 넘어갔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니 죽겠음.

#461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2:56

슬슬 중원에 변동만 없으면 거진 반세기 이상은 내정만 할 듯.

이제 50년 단위로 휙휙 넘어갈꺄.

#462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2:58

생각해보니 흑색화약 유출 막겠다해도

화약무기뽕을 두번이나 제대로 맞은 고구려가 가만히 있을 것 같지 않다.

직접 겪었거나 눈앞에서 본 중원, 초원, 부상도 마찬가지일테고.

#463이름 없음(5Uk8U99FUA)2023-10-18 (수) 02:58
>>461 그자너자 40년이 지났으니 기존 국무총리는 은퇴했거나 새로이 국무총리 뽑았을 삘인데?
#464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3:01

조선도 실제로 겪어보니까 조총 확보에 눈에 불을 켜서

호란 직전에는 조총병 비율이 과도하게 커지기에 이르렀는데

빠꾸 없는 고구려인들이 화약무기를 참는단 생각이 들지 않는다.

#465이름 없음(a5VukfrFDw)2023-10-18 (수) 03:01
린정
#466이름 없음(N46oXwJJs6)2023-10-18 (수) 03:11
초석을 얻을려면 산둥 반도 확보 해야지
#467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3:16

화학비료를 대량생산할 정도면 화약 생산량도 비약적으로 상승했단 의미인데

굳이 초석을 밖애서 가져다 쓸 필요는 없을 듯.

#468이름 없음(OjuyGrqXlc)2023-10-18 (수) 03:17
>>464

총병한테 대검을 쥐어줘서라도 창병을 없에고 그만큼 총병을 늘릴듯?
#469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3:23

속도 조절을 한다면 승자총통과 문종화차부터 시작할테고,

가속도 붙겠다면 플린트락 머스킷과 경량포부터 시작할려나.

#470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3:25

2시에 시작

#471이름 없음(Ikp.5PIlk6)2023-10-18 (수) 03:42
뭐 당장은 화약제조법은 유출시킬 생각 없겠지만.
#472이름 없음(Ikp.5PIlk6)2023-10-18 (수) 03:43
화약은 그 특성상 유목민보다 정주민족들에게 훨씬 유용하게 쓰일거 + 아직 정치체제가 자리 못잡음이니까.
#473이름 없음(Ikp.5PIlk6)2023-10-18 (수) 03:43
정말 최소한으로 잡아도 한반도를 완전히 개발딸도 쳐놓고 정치체제도 못해도 고려급은 되야 흑색화약 기술정도는 줄 가능성도 있으려나.
#474이름 없음(Ikp.5PIlk6)2023-10-18 (수) 03:45
백제를 좀 우악스럽게 병탄하긴 했지만 뭐. 당장 이걸로 고구려는 북방에만 신경쓸 수 있게 되었나. 이시기 선박기술+ 종로의 철갑선탓에 해적질하려고 해도 별거 못할테고 신라?는.
#475이름 없음(OjuyGrqXlc)2023-10-18 (수) 03:46

근데 씹, 이러면...

개마무사들이 총기병으로 클레스 체인지 되는겨?
#476이름 없음(1tDOaZF/XE)2023-10-18 (수) 03:47
유목민이 쓰기 편한 화기라면 그건 카빈 계열 소총이나, 권총 계열이니깐.....
#477이름 없음(Ikp.5PIlk6)2023-10-18 (수) 03:47
그럴지도요?
#478이름 없음(Ikp.5PIlk6)2023-10-18 (수) 03:49
당나라는 뭐 당분간 토번을 키워주는것만으로도 다른건 생각 못하겠지.
#479이름 없음(OjuyGrqXlc)2023-10-18 (수) 03:50
>>476

인디언들도 서부개척시기 되면 총으로 무장하고 그랬는데,

유목민이라고 다를려나
#480이름 없음(Ikp.5PIlk6)2023-10-18 (수) 03:50
전이한지 20년 지났지. 이제 반세기 지나면 진짜 극소수말고는 전이전의 세계를 기억하는 인원들은 없겄네.
#481이름 없음(ebsd1EdixM)2023-10-18 (수) 03:51
이미 전이한지 40년이나 지났다네
#482이름 없음(Ikp.5PIlk6)2023-10-18 (수) 03:51
아, 그래요? 어우야.
#483이름 없음(1tDOaZF/XE)2023-10-18 (수) 04:02
여기 고구려는 가장 재미있게 한 게임의 스토리가 옛날 동화처럼 엄마가 아이에게 가르쳐준 이야기가 되어서 내려오는 케이스도 있을 수 있음
#484이름 없음(N46oXwJJs6)2023-10-18 (수) 04:38
마비노기가 옛날 이야기(진)이 되겠내
#485이름 없음(1tDOaZF/XE)2023-10-18 (수) 04:40
옛날 이야기 드래곤볼과 섞인 서유기 판본으로 나옴.........

손오공: 제천대성이자 (외계인)사이어인인 영웅
#486이름 없음(5Uk8U99FUA)2023-10-18 (수) 04:48
>>485 그럴싸 한데?
#487이름 없음(N46oXwJJs6)2023-10-18 (수) 04:59
고구려식 도교 : 도교 + 드래곤볼 GT나 슈퍼는 판본이 다른 것 취급이네 ㅋㅋㅋ
#489이름 없음(1tDOaZF/XE)2023-10-18 (수) 05:01
봉신전

중국신인 복희와 여와가 외계인으로 알려짐

#490이름 없음(mlizWGwMPE)2023-10-18 (수) 09:07
중원이 6개로 갈라지다니...

이거 참...
#491이름 없음(mlizWGwMPE)2023-10-18 (수) 09:09
당나라는 서비스 종료된 것이 확실해보이고...
#492이름 없음(StPMXAC.d2)2023-10-18 (수) 09:09
수당이 한나라 멸망 후 삼국시대랑 5호 16국으로 이어지는 긴 분열기 끝내고 재통일한 게 통일중원이 정착하는데 큰 역할했다고 아는데 당이 이러면 중화의 상태가
#493이름 없음(mlizWGwMPE)2023-10-18 (수) 09:11
게다가 당나라가 원래역사보다 일찍 망해서...

우리가 아는 중화사상이...

나올 수가 있나?
#494이름 없음(mlizWGwMPE)2023-10-18 (수) 09:12
원래 역사 당나라가 907년도에 망했는데...

여기는...
#495지도닦이◆ZJr7vLQwqA(B5bqal/i4Y)2023-10-18 (수) 09:22

그어어어어어어.............

#496이름 없음(46Ux4M2Er.)2023-10-18 (수) 09:23
당나라는 망했고 중원은 6국지기는한데 시간 지나면 결국엔 종로쪽에서 밀어주는 돌궐계가 다시 주도권 잡고 통일하지 않을까?
#497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9:26

이 세계선 중원 특

수문제와 당고종 빼면 죄다 난세임

#498이름 없음(mlizWGwMPE)2023-10-18 (수) 09:27
관중에 자리잡은 돌궐계가 맛 가지 않는 이상은 가능하겠지
#499이름 없음(nDuDpUoZ6Q)2023-10-18 (수) 09:27
내일 굴릴만한 건 열도랑 로마랑 토번 및 불교계 유목민들?
#500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9:28

그 전에 일본인지 신라인지 구분 안가는 동네부터.

#501이름 없음(9Pjf7JdJII)2023-10-18 (수) 09:29
>>498
관중 생산력이 떡락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이때라서 관중 원툴만으론 힘들지...
#502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9:31

관중이 끝물이지만 아직까진 저력이 남았음.

북주 판도나 북위 판도만 만들면 저쪽이 통일하겠지.

#503이름 없음(wZe3iz4lj6)2023-10-18 (수) 09:32
그러고보니 부상 열도는 김춘추가 정권 잡은 뒤로 다른 국가 굴릴 때 간접적으로만 나왔지 직접적으로 내부상황 나온 적 없지? 그간 나온 거 보면 김춘추계가 확고하게 권력잡고 신라 귀족들도 다 넘어와서 사실상 열도신라가 되어버린 거 같기는한데. 천연두도 잘 넘겼고
#504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9:32

그리고 이민족 군벌은 관중에 있는 군벌 포함해 6개 가운데 .dice 1 4. = 4개란걸로

#505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9:34

미친ㅋㅋㅋㅋㅋㅋ 4개ㅋㅋㅋㅋㅋㅋㅋ

수당시대가 이민족의 중앙 진출이 대단히 활발하긴했는데 이건 기대 이상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506이름 없음(mlizWGwMPE)2023-10-18 (수) 09:34
한족들은 뭐... 남아 있지를 않겠군
#507이름 없음(9Pjf7JdJII)2023-10-18 (수) 09:35
민족대이동 시즌은 중원도 피할수 없다!
#508이름 없음(mlizWGwMPE)2023-10-18 (수) 09:35
>>503
그건 내일 알아봐야지
#509이름 없음(8wbfPpk60c)2023-10-18 (수) 09:35
진짜 5호 16국 어게인이네. 이 경우 4호 6국인건가
#510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9:38

관중, 하남, 산동, 하북으로 이민족 세력 넷,

촉한 시즌2와 손오 시즌2로 한족 세력 둘로 보면 되겠다.

#511이름 없음(9Pjf7JdJII)2023-10-18 (수) 09:40
사천이 이민족 세력이고 형주와 강동이 한족 세력일수도 있지...
#512이름 없음(5ef8FPFtso)2023-10-18 (수) 09:43
글고보니 천명론 이리되면 일부러 부술필요 없으려나 천명론 있으면 계속 한반도에 시비걸어 올테니까 없는편이 낫지 싶은데
#513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9:43

>>511의 답

1. Yes. 이 경우에는 (1. 토번 2. 남조 3. 돌궐 .dice 1 3. = 1)
2. NO.

.dice 1 2. = 1

#514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09:46

돌궐계 군벌이 셋(관중, 하북, 하남)

토번계 군벌이 하나(사천)

한족 군벌이 둘(강동, 형주)

까딱하다간 4백년 일찍 독립한 베트남이 남월 판도 만들겠다

#515이름 없음(OjuyGrqXlc)2023-10-18 (수) 09:53
근데 생각해보니 문성공주가 680년쯤에서야 죽는데, 지금 년도가...?

(토번이 들고있는 클레임 + 토번계 군벌의 당나라와의 연관성)
#516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10:09

내일 다뤄야할게 2차 5호 16국의 여파,

일본 신라의 근황,

유목민들의 붓다 둠스택인가.

#517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10:12

덧붙여 지금 기독교 세계는 로마 빼면 시체고

그 로마도 (원역사랑 비교하면 선녀지만)썩 좋질 않아서

아직 기독교화 안된 동유럽 대부분이 불교화할 가능성이 상주함.

#518이름 없음(mlizWGwMPE)2023-10-18 (수) 10:13
불교 동유럽이라니... 실화냐...?
#519이름 없음(nDuDpUoZ6Q)2023-10-18 (수) 10:20
불교 동유럽ㅋㅋㅋㅋㅋㅋ
#520지도닦이◆ZJr7vLQwqA(8dmzMbnfXA)2023-10-18 (수) 10:21

이건 하자르 칸국이 얼마나 정주화가 잘 되느냐 여부가 중요한데,

정주제국으로 잘 안착되면 전간기 소련 영역은 불교 영역 확정이고

동유럽으로 어디까지 로마가 잘 저지하느냐에 달렸름

#521이름 없음(DfwDN68yR.)2023-10-18 (수) 10:24
오오 붓다여 깨어나신겁니까
#522이름 없음(W9pv3TXfHg)2023-10-18 (수) 10:27
로마랑 불교 유목민 양면전선+천연두 콤보 맞은 이슬람
#523이름 없음(W9pv3TXfHg)2023-10-18 (수) 10:28
도 원역사 대비 세력이 크게 줄어드는 건 확정적라고 봐도 되겠지?
#524이름 없음(eLPu9xKw/w)2023-10-18 (수) 10:59
>>522

(대충 오열하는 종로 무슬림)
#525이름 없음(oEv2ZDje8A)2023-10-18 (수) 11:57
그러고보니 불교 받아들인 사산조 잔당은 뭐하려나? 유목민 대팽창에 꼽사리 껴서 부활했을 가능성은 있나?
#526이름 없음(eLPu9xKw/w)2023-10-18 (수) 13:11

>>525

카스피해 연안에 사산계 왕국이 지금도 존속중임,

여기서 사산조가 불교 받아드리고 라이징각 보이면, 냅다 근왕파 충신으로 간판 걸고 아스피한으로 달릴 정신머리는 있을걸요
#527이름 없음(rSCR13Ek8g)2023-10-18 (수) 17:43
고당전쟁에 내전 2번에 천연두에 오호십육국 어게인에...지금 중원 인구가 고구려의 2배가 못 될 거 같다
#528이름 없음(yCFRCDBibE)2023-10-19 (목) 00:04
그전에 중원이 다시 통일될 가능성이 있는지 조금 걱정이군
#529이름 없음(RfHNoQhLas)2023-10-19 (목) 00:20
>>528

통일 안되어있는게 오히려 않좋을 가능성도 있지 않나?
#530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0:36
중원이 구라파 스럽게 변한다면 난세가 끝나지 않을 것이고...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 입장에서 보자면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시대이겠지.
#531지도닦이◆ZJr7vLQwqA(.eu4w0ivmQ)2023-10-19 (목) 01:51

한국 인터넷에서 중국의 분열 = 한국 전성기 등식이 정설처럼 떠도는데,

현대 한국의 경제사만 떠들어봐도 이게 얼마나 개쌉소리인지 단번에 드러남.

#532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2:01
그나저나 원래 역사와는 달리 당나라가 약 300년 정도 간 것이 아니라 고작 수십년만에 망하는 바람에 우리가 아는 중화사상이라는 개념은 완성은 안되었을 것 같다.

애초에 수당시대에서 한나라 시절부터 시작한 중화사상이 완성되었다는 학자들의 평가가 있는 마당에...
#533지도닦이◆ZJr7vLQwqA(31rvTOJM46)2023-10-19 (목) 02:11

중화사상이 흔들리기가 너무 좋음.

막말로 황건적의 난을 시작으로 수문제와 당고종~당태종 빼면 난세가 아닌 세월이 없음.

#534이름 없음(BhyliJ9YoA)2023-10-19 (목) 02:14
로마 제외한 유럽은 원래 이 시기에 뭐하고 있었나요?
#535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2:14
게다가 난세 속에서 이민족들이 중원에 들어와버렸으니...

#536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2:15
>>534 원래대로라면 로마 제외한 유럽은 제각각 나라를 세워서 국가 체계를 형성하는 시기... 이기는 한데 여기에서는 천연두가 대유행하였으므로...
#537이름 없음(RfHNoQhLas)2023-10-19 (목) 02:17
일단 난세여서 불교가 원역사보가 교세가 강화될거임,

그리고 놀랍게도, 원효 활동시기랑 겹쳐서 시너지도 있을거임
#538이름 없음(BhyliJ9YoA)2023-10-19 (목) 02:18
근데 원효는 신라 사람인데 신라는 천연두 아포칼립스로 황폐화되었자나
#539지도닦이◆ZJr7vLQwqA(31rvTOJM46)2023-10-19 (목) 02:19

>>538 한번 원효대사 행방을 굴려보는걸로

1. 부상 열도로 망명하였다
2. 고구려로 망명하였다

.dice 1 2. = 2

#540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2:19
>>538 원효도 김춘추 따라서 부상 열도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없지 않음.

사실 김춘추하고 원효는 원래 역사에서 장인-사위 관계였으니까...

물론 여기서는 어떻게 될지 의문이다만...
#541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2:19
고구려로 망명했네?
#542이름 없음(BhyliJ9YoA)2023-10-19 (목) 02:20
어제 진행에는 안 나왔는데 동남아랑 인도도 천연두 유행으로 타격 입은 거 맞죠? 바닷길 얘기도 있었고
#543이름 없음(BhyliJ9YoA)2023-10-19 (목) 02:21
그런데 원효대사 이론 이미 종로에서 다 전파했을 거 같은데
#544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2:21
원효가 고구려로 망명했다면 원효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한국 불교에 있어서 크나큰 영향력을 지금도 가지고 있는 의상은 어디로 갔으려나?
#545지도닦이◆ZJr7vLQwqA(31rvTOJM46)2023-10-19 (목) 02:25

여기선 김춘추랑 인척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신라가 멸망했을 때 고구려로 넘어갔던 모양이군.

#546지도닦이◆ZJr7vLQwqA(31rvTOJM46)2023-10-19 (목) 02:26

>>543 이론은 전파됐지만 그 이론을 전파한 사람은 멀쩡함.

그리고 초원에서 불교가 이만큼 전파됐다는건 현지인의 적극적 협조도 있단 말인데,

그걸 할 만한 능력과 건강을 가진 사람이 원효대사지.

#547이름 없음(BhyliJ9YoA)2023-10-19 (목) 02:27
>>525 얘기처럼 불교 수용한 사산조 잔당이 부활해서 불교 페르시아가 튀어나올 가능성은 상주하나요
#548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2:27
그러면 변한 역사에서 원효대사께서는 초원까지 불교전파를 위해서 여행했나?
#549이름 없음(zdwTqb3lLM)2023-10-19 (목) 03:23
그런데 오늘은 몇시 연재?
#550지도닦이◆ZJr7vLQwqA(.eu4w0ivmQ)2023-10-19 (목) 03:24

1시에 스타트

#551이름 없음(RfHNoQhLas)2023-10-19 (목) 03:58
>>548

솔직히 가능성이 높은건 아니지만, 해초처럼 천축 찍고올수도 있는거 아님?
#553지도닦이◆ZJr7vLQwqA(31rvTOJM46)2023-10-19 (목) 07:41

종로가 공개한 미래 불교 경전을 모조리 흡수한 원효대사가 불러온 스노우볼.

#554이름 없음(ppRpq35CDI)2023-10-19 (목) 07:42
오늘 진행은 그야말로 부처핸섬이었구만
#555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7:43
실로 엔타로 붓다!

였다
#556이름 없음(ChBwY6ixUg)2023-10-19 (목) 07:44
불교 대승리
#557이름 없음(ChBwY6ixUg)2023-10-19 (목) 07:46
중앙아시아랑 동유럽은 불교가 다 먹은건가?
#558지도닦이◆ZJr7vLQwqA(31rvTOJM46)2023-10-19 (목) 07:49
Attachment

대충 현시점 판도.

>>557 OTL로 치면 체코 빼고 전부.

비스와강이라고 했는데 실질 포메른과 슐레지엔 빼면 죄다 불교판임.

#559이름 없음(sXUk71CmKI)2023-10-19 (목) 07:51
이 시기 인도랑 동남아는 뭐하나요? 거기도 볼 만한 거 있을 거 같은데. 트립하고 이쯤 시간이 지났으면 거기도 뭔가 영향이 있을테고.
#560지도닦이◆ZJr7vLQwqA(.eu4w0ivmQ)2023-10-19 (목) 07:53

동남아는 굴려보고 싶어도 이렇다할 세력이 없어서 굴러볼 건덕지가 없고,

인도는 진짜 굴려봐야겠다.

중앙아시아, 이란, 동유럽이 불교판이면 인도가 무사할리가 없지.

#561이름 없음(ChBwY6ixUg)2023-10-19 (목) 07:54
아 그러고보니 인도가 저 불교 라이징에 안 휩쓸렸을 리가 없구나
#562지도닦이◆ZJr7vLQwqA(.eu4w0ivmQ)2023-10-19 (목) 07:58

한번 나라가 붕괴하고 이슬람의 지배를 받아본 사산조 페르시아랑

급격히 유목제국에서 영토제국으로 바뀐 하자르는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단 것을 이교도의 해골을 취해 깨달음을 얻었다,

라고 하지 않을까 시프요

#563이름 없음(ChBwY6ixUg)2023-10-19 (목) 07:59
엌ㅋㅋㅋㅋㅋ
#564이름 없음(ud75kqIN/.)2023-10-19 (목) 08:01
원역사랑 비교해서 어장내 기독교 세계랑 이슬람 세계의 현 상황은 어떤 상태? 불교야 말할 것도 없이 대성세지만
#565지도닦이◆ZJr7vLQwqA(.eu4w0ivmQ)2023-10-19 (목) 08:02

페르시아인, 하자르인: 대사께서는 이교도의 해골을 취해 그 피를 마셔 깨달음을 얻은 용맹무쌍한 분이구나!

대충 이런 논리인 셈.

대사께서는 기막히고 코막히겠지만 어쨌든 붓다의 가르침이 서역에 널리 전파됐으니 암튼 이득이란걸로.

#566이름 없음(ChBwY6ixUg)2023-10-19 (목) 08:03
원효대사의 이미지의 상태가
#567지도닦이◆ZJr7vLQwqA(.eu4w0ivmQ)2023-10-19 (목) 08:07

>>564 근본주의화는 면했지만 말할 것도 없이 대위기.

7세기 위기 끝내고 중흥기 맞이하여 갈리아 제외 서로마 영토 수복한 로마가

이집트 수복을 당장 단념할 정도면 말 다했지.

#568이름 없음(RfHNoQhLas)2023-10-19 (목) 08:09

근데 사실 해골물은 후대에 창작된거고

원본은 원효와 의상이 비 피할려고 토감 사이에서 하루 지냈는데, 다음날 날이 밝고 보니까 해골이 있는 무덤이였던거임

본인들이 하룻밤 잔곳이 그냥 구덩이가 아니라 무덤이였다는걸 알게 되니까 그제서야 귀신같은게 보이게 되고 그제야 깨달음을 얻었다는거

(물론 해골있는 무덤에서 하룻밤 잔것도 유목민식으로 와전시킨다면...)
#569이름 없음(I038iAtolQ)2023-10-19 (목) 08:10
로마랑 라쉬둔 칼리파국이 협상했다고 나온 거 보면 기독교 세계랑 이슬람 세계가 휴전하고 서로 불교 막아내는 거에 전념하고 있다고 해석해도 되나
#570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8:15
소문이라는 것은 와전되기가 쉬우니. 동유럽이나 사산조에서 믿는 불교 이미지는... 카오스 4대신 중 하나인 코른과 비슷하려나??
#571이름 없음(RfHNoQhLas)2023-10-19 (목) 08:30
>>570

아니 근데 유목민한텐 원전이 더 개쩔게 느껴질수도?

몽골 같은데에서 해골물 마시건 진짜 급할땐 몇번 할거 같은 환경이고,

"와! 그저 몰랐다는 이유로 귀신들이 건드리지 았았다니! 불교 개쩔지도?"

라는 흐름일수도?
#572지도닦이◆ZJr7vLQwqA(.eu4w0ivmQ)2023-10-19 (목) 08:39

결국 어느쪽이든 해골이 상징에 되는건 변함없단걸로.

#573이름 없음(i9tkz5yTDE)2023-10-19 (목) 08:43
지구 곳곳에 불교가 많은 이유를 아십니까?
중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하하하하하하
#574이름 없음(RfHNoQhLas)2023-10-19 (목) 08:48
>>572

망자도 함부로 못건드리는 자 VS 이교도 목 자르는 자

...어쩌다가 장르가 이렇게 변했지?
#575이름 없음(AADUqPvUgY)2023-10-19 (목) 08:49
트립대학 어장의 불교에서 나오는 싯다르타는 코른과 비슷할지도...
#576이름 없음(gm5VNuPoH6)2023-10-19 (목) 08:50
불자가 될것이냐 불적이 될것이냐의 이지선다 선택지가 나왔을 때부터 이런 조짐은 있ㅆ었지


그게 천연두와 함께 화확반응을 일으키면서
#577지도닦이◆ZJr7vLQwqA(.eu4w0ivmQ)2023-10-19 (목) 08:52

석가께 피를! 보리수나무에 해골을!

(아무말)

#578이름 없음(ChBwY6ixUg)2023-10-19 (목) 09:00
분명 살생을 삼가는 자비의 종교일텐데 어쩌다 이런 이미지가
#579이름 없음(i9tkz5yTDE)2023-10-19 (목) 09:00
그럼 제육천마왕은 젠취인가 너글인가 슬라네쉬인가
#580이름 없음(i9tkz5yTDE)2023-10-19 (목) 09:01
유혹한다는 점에서 슬라네쉬?
#581이름 없음(dBARW8Feec)2023-10-19 (목) 09:11
아닠ㅋㅋㅋㅋㅋ 석가가 보면 뒷목잡을 사태가 ㅋㅋㅋ
#582지도닦이◆ZJr7vLQwqA(.eu4w0ivmQ)2023-10-19 (목) 09:12

하지만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제해준게 불법의 가르침(과 경제계)이니 어쩔 수 없NE

#583이름 없음(dBARW8Feec)2023-10-19 (목) 09:23
불교의 기본 깨달음인 불살생이랑 깨달음은 어디다 팔아먹었어!!!
#584이름 없음(RfHNoQhLas)2023-10-19 (목) 09:57
>>583

"업은 다음생에서 청산하겠다"
#585이름 없음(sRmQSjcYfk)2023-10-19 (목) 10:29
어 이러면 인도는 이슬람 들어오지도 못해서 시크교는 탄생도 못하네
#586이름 없음(RfHNoQhLas)2023-10-19 (목) 10:42
>>585

국내에 시크교도랑 관련 시설이 소수지만 있긴 하지 않나?
#587이름 없음(1rILFgn2IY)2023-10-19 (목) 10:47
프랑크 왕국이 사라졌는데 이럼 유럽사가 통채로 비틀려버리는 거 아냐? 프랑크 왕국이 프랑스나 신롬 등등 여러 유럽국가의 기원으로 알고있는데
#588지도닦이◆ZJr7vLQwqA(On8gYQgm.c)2023-10-20 (금) 01:37

으어어어.....

#589이름 없음(lNdfgAY00s)2023-10-20 (금) 01:38
어장주 일어났네.

그나저나 오늘 연재할 때에 다룰 것이 엄청나게 많겠는데??
#590지도닦이◆ZJr7vLQwqA(Ih3TmKiAks)2023-10-20 (금) 02:09

1시에 스타트.

잡담판을 활성화할려면 어떤 떡밥이 좋을까.

#591이름 없음(lNdfgAY00s)2023-10-20 (금) 02:14
그나저나 한글은 부상 열도 뿐만 아니라 키르기스가 지배하는 초원에서도 쓰려나?
#592이름 없음(lNdfgAY00s)2023-10-20 (금) 02:15
그리고 글자라는 것은 서로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으니 중원에서도 한글이 퍼졌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대충 민간층이 사용한다던가?
#593이름 없음(kN1IPE/.7Y)2023-10-20 (금) 03:45
오늘도 어제와 같은 시간대에 연재인가?
#595이름 없음(l1EWya6/bc)2023-10-20 (금) 09:40
이렇게 되면 신대륙은 진짜 업적작 외에 갈 요인이 떨어질거 같기도 하고...
일단 작물 자체는 오히려 개량된 상태로 이쪽에 다 있으니까
#596이름 없음(l1EWya6/bc)2023-10-20 (금) 09:41
아니 지금 은화 쓰면 가볼만 한가?
#597지도닦이◆ZJr7vLQwqA(Ih3TmKiAks)2023-10-20 (금) 09:42

신대륙 작물이 해외로 전파된 건으로 참치들이 걱정하던데,

솔직히 백년이 넘은 지금도 흑색화약 제조법이 고구려에도 유출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통제 엄청 잘한거임.

#598이름 없음(YHj72yk2.o)2023-10-20 (금) 09:43
100년 넘게 통제한거 기적이기는 하네
#599이름 없음(l1EWya6/bc)2023-10-20 (금) 09:43
>>597 ㅇㅇ 너무 걱정하더라

하다못해 반도단위 트립도 아닌데 서울도 아니고 종로따리 트립으로 왜 저게 안나갈꺼라 생각한건지 모르겠음 ㅋㅋㅋ
#600이름 없음(l1EWya6/bc)2023-10-20 (금) 09:46
근데 토번계 사천 군벌하고 토번제국 관계는 어떤 관계로 보는게 맞을지...
#601지도닦이◆ZJr7vLQwqA(Ih3TmKiAks)2023-10-20 (금) 09:46

똑같이 감자와 고구마, 화학비료가 도입됐어도 착실하게 기반이 갖춰진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의 차이는 상당히 큼.

#602이름 없음(dO9t6CBV5A)2023-10-20 (금) 10:10
토마토가 상당히 오래 있었으니 한반도에도 토마토 관련 음식 많이 늘어났겠고, 고추야 각종 김치에 넣고 있을테니
#603이름 없음(J6vyOx5n3E)2023-10-20 (금) 19:53
어장 다 봤는데 뭔가 타국, 예를 들어 로마나 토번 같은데서 5-16 다이스 테이블 크리 나왔을 때는 크리스러운 게 나오는데 고구려나 종로턴에서 5-16 다이스 크리는 그런 느낌이 안 든다. 특히 백제 흡수 때는 크리 고다이스였는데도 웬 뜬금없는 제국주의 운운으로 걍 허무하게 날려먹었고. 아니 전근대에서 그거 가지고 제국주의라고 하면 세계에 제국주의 아닌 국가가 어디에 얼마나 있냐고. 당장 어장 내 토번도 그 논리면 제국주의 국가겠네.
#604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0:47

>>603 이미 고점에 도달한 상태에서 더욱 높은 고점을 올리는 것에 대한 어장주의 상상력 부족도 있고,

그 제국주의 논쟁 자체가 현재의 다이스값과 엮어서 변호하면

종로가 얼마나 21세기 문명적 가치와 기술의 냉장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느냐의 리트머스 시험지임.

#605이름 없음(PiLz.4hi3Y)2023-10-21 (토) 01:38
오늘 알아볼 것이 신대륙 작물들 퍼진 국가들 내부 사정인가?

아! 그 전에 성리학 따르는 유목기사파(말갈, 거란, 실위)가 50년 사이에 어떻게 변했는지도 궁금해지는군.
#606이름 없음(1Lj2ok0xdU)2023-10-21 (토) 01:45
50년 지났고 신대륙 작물도 퍼졌으니 일단 고구려 인구 천만은 확실히 넘었겠지?
#607이름 없음(PiLz.4hi3Y)2023-10-21 (토) 01:47
아! 50년이 지났으니 고구려 인구도 얼마나 늘어났는지 궁금해지기는하네.
#608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2:00

>>606 어장주 추산으로는 2천만명 언저리.

참고로 이건 종로와 청구 남부를 제외한 수치

#609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2:03

지금 한지에서 통제 잡히는 인구보다 (청구 남부와 종로를 제외한)고구려 인구가 더 많을 듯.

한지의 혼란이 수습되고 신대륙 작물 안착하면 한지에서 통제 잡히는 인구가 훨씬 많아지겠지만,

조선과 청나라처럼 1대 16은 커녕 1대 3 찍을 듯.

#610이름 없음(TKOP2MKgMw)2023-10-21 (토) 02:14
어장 내 세계에서 불교가 세계 최대종교가 되는 건 기정사실이겠지? 토번이 저렇게 초원길의 예케 몽골 울루스이자 한나라 위치까지 되었으니
#611이름 없음(wh/iw0XLZw)2023-10-21 (토) 02:17
뭐otl에서도 4대 종교였으니 뫄. 여기선 힌두교 없어지고 3대, 정말 어쩌면 이슬람도 없어지고 2대 차지할 수도 있을지도.
#612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2:22

이슬람이 지금과 같은 교리가 이뤄진건 대정복기와 아바스 제국을 거치고 나서인데,

여기서는 대정복이 절반만 이뤄진 상태에서 아바스 제국은 등장하기는 커녕 탄생조차도 못했고,

아직 초창기 수준인 상태에서 페르시아계가 대거 이탈해버리니 헬레니즘 영향을 직빵으로 받게 됨.

현실 중세시대에도 이슬람이 기독교 이단 비슷하게 인식됐는데 여기선 진짜로 기독교 분파화가 이뤄질지도 모르겠네.

#613이름 없음(1Lj2ok0xdU)2023-10-21 (토) 02:23
근데 그 이탈한 페르시아계는 부활한 사산조로 간 거?
#614이름 없음(Gix/xp7r46)2023-10-21 (토) 02:24
페르시아계가 사산조로 갔다고 다이스에서 나왔으니까
#615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2:25

>>613 페르시아 수도권인 메소포타미아가 이슬람에 남았긴 했는데, 여긴 원래 아시리아계 같은 비(非)페르시아계도 많은 동네임.

#616이름 없음(KaS6VLc1oI)2023-10-21 (토) 02:26
인도쪽 판도는 토번이 어디까지 먹었다고 보면 되나요
#617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2:27

>>616 악바르 대제 시기 무굴제국 판도

#618이름 없음(1Lj2ok0xdU)2023-10-21 (토) 02:28
이슬람도 이슬람인데 프랑크 왕국 사라진 유럽은 대체 어찌될런지 짐작도 안 간다
#619이름 없음(1Lj2ok0xdU)2023-10-21 (토) 02:28
어제 진행분 봐선 로마 강역 벗어난 지역은 완전 개판인 모양이던데
#620이름 없음(1Lj2ok0xdU)2023-10-21 (토) 02:29
로마도 당분간 내정 포커스에 여유 생겨서 바깥을 보게되도 갈리아까지는 가도 그 외엔 가려고 할 지 몰겄고
#621이름 없음(IEkKVnQ9SA)2023-10-21 (토) 02:30
악바르 무굴이면 북인도는 거진 다 먹었나보네
#622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2:32

가톨릭 대학교 관계자 같은 한국인들은 나는 기독교도지만 고구려인이다하고 멘탈 퉁치고 넘어갈 수 있기라도하지,

서유럽 출신 외국인들은 자기네 나라들이 탄생도 못하게 생겼으니 어떤 기분일지 볼만하겠네.

#623이름 없음(pALrS0k3ok)2023-10-21 (토) 02:36
영국은 이 시기 뭐함? 뭐 굴릴 거 없음?
#624지도닦이◆ZJr7vLQwqA(nErx3db7vo)2023-10-21 (토) 02:39

이 시기 영국?

브사가보다 더 이전인 칠왕국 시대인데 허쉴?

(아무말)

#625이름 없음(1Lj2ok0xdU)2023-10-21 (토) 02:42
시대가 시대라 메인 플레이어급이 얼마 없다...
#626지도닦이◆ZJr7vLQwqA(nErx3db7vo)2023-10-21 (토) 02:45

서고트 왕국이 로마 제국의 봉신국으로 흡수된 시점에서

로마 굴리는게 곧 유럽 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627이름 없음(1Lj2ok0xdU)2023-10-21 (토) 02:49
원래라면 카롤루스 대제가 태어났을 무렵이 되었지만 프랑크 왕국은 이미 망해버렸고
#628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2:53

오히려 가톨릭 대학교가 밀어줬던 군인 황제가 카롤루스 대제이자 두번째 아우렐리아누스 포지션이 된 셈이지.

#629이름 없음(VqtPEJrO9c)2023-10-21 (토) 02:55
이 세계선에서 페이트가 나온다면 원효대사는 그랜드 캐스터급 영령일거야(확신)
#630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3:28

>>629

원효대사(오리지널): 전형적인 인자한 승려

원효대사(얼터): 한손에는 해골, 다른 한손에는 경전을 들고 마갑을 입힌 군마를 탐

#631이름 없음(wh/iw0XLZw)2023-10-21 (토) 03:29
진짜 유목민놈들은 불교사상 진심으로 믿고 따르고 있긴 할까 ㅋㅋㅋㅋㅋㅋㅋ
#632이름 없음(wh/iw0XLZw)2023-10-21 (토) 03:30
물론 뭐 세속 지도자들이 종교에서 원하는것만 체리피킹하는게 하루이틀 아니긴 하다만.
#633이름 없음(yOHE3UMt0.)2023-10-21 (토) 03:35
얼터라기보다는 블라드 3세처럼 소환지역이나 조건에 따른 동일인의 다른 면모로 나오는 거에 가깝겠지
#634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4:01

1시 10분 스타트

#636이름 없음(41t6oovqyI)2023-10-21 (토) 04:11
진심으로 믿기야 하겠지



자기네들 버전으로 어레인지한걸로
#637이름 없음(X9DbRzPgiM)2023-10-21 (토) 09:25
토번이 힌두 왕조들을 역으로 털어버리고 성공적으로 안착했으니 불교가 OTL 인도에서처럼 영 힘을 못 쓰는 상황은 안 올 거 같네
#638이름 없음(anGTtJ3zd6)2023-10-21 (토) 09:27
토번제국이 아니라 북인도-가르왕조가 형성되었어
#639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9:30

여기까지 몰렸는데 힌두교 왕조들 털어버렸다?

아직 힌두교가 완전히 불교 흡수하기도 전에 이래버리면 북인도에서 힌두교는 영향력 증발이고 남인도도 전혀 안심 못함.,

#640이름 없음(Sh7TSfn.2.)2023-10-21 (토) 09:31
>>639

뱅골에 남은 불교기반, 갑자기 개같이 떡상 (아무말 아님)
#641이름 없음(eWg9hepJRo)2023-10-21 (토) 09:34
정말정말정말정말 보수적이고 부정적으로 봐도 여기 인도불교는 실제역사에서 인도 이슬람들보다는 더 교세가 강하겠지...불교는 여기가 발상지고 순례객들도 꾸준히 올 테니까
#642이름 없음(CioqMwn2AE)2023-10-21 (토) 09:35
이제 토번이 아니라 인도 가르왕조라고 불러야하지 않을까?

북진도 북진이 아니라 돌궐2제국이고
#643이름 없음(Sh7TSfn.2.)2023-10-21 (토) 09:35
이러면 힌두교는 힌두신들을 보살 비슷한걸로 포장하든가,

아니면 한국신화처럼 불교를 기반으로한 세계관을 재구축 해야지,

안그럼 이거 살아남을수 있을려나
#644이름 없음(3nr0PPsszY)2023-10-21 (토) 09:37
붓다가 졸다가 막판에 깨신 듯(아무말)
#645이름 없음(8Il9vb2ua6)2023-10-21 (토) 09:39
>>643
실제로 동북아에선 현지화 잘했고...
#646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9:44

이슬람이 지금 메소포타미아 방위로 힘 다 빠졌으니 사산조 페르시아는 속국까지는 아니어도

토번이 주도권을 쥔 동맹으로 남거나 북진이랑 연대했을 듯.

그나저나 북위 판도 + 서돌궐 판도 북진은 생각도 못했네.

아니다, 슬슬 돌궐 제2제국이라고 불러야하나.

#647이름 없음(JMu4YJdnqU)2023-10-21 (토) 09:45
인도도 인도인데 열도도 오늘 진행 보면 완전 반도계로 포밍 끝난 듯?
#648이름 없음(X9DbRzPgiM)2023-10-21 (토) 09:47
그러고보니 아까 본편에서도 물었던건데 고구려가 시베리아 영향력 행사하고 있으면 고구려인들이 거기 가서 짐승가죽 같은 거 얻고있는 건가요 아님 종로쪽에서 개발을 시도하고 있는 건가요
#649이름 없음(1Lj2ok0xdU)2023-10-21 (토) 09:48
불교 사산조 페르시아 문화는 좀 보고싶다. 페르시아니까 동아시아쪽보다 사찰이나 불상들이 화려할 거라는 이미지가 있어
#650이름 없음(iIpmHKf0ug)2023-10-21 (토) 09:50
통일중원은 진짜로 참치들 말처럼 완전 나가리됐을까 아님 아직 회생의 여지가 있을까
#651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09:50

현실적으로는 모피 찾아서 시베리아를 들쑤신다고 봐야겟지.

#652이름 없음(rtMrvDblmA)2023-10-21 (토) 09:50
>>649

아마 거기도 현자화 (사유: 조로아스터교 교세) 거쳐서 조로아스터랑 페르시아 현지에 맞춰 변형될듯?
#653이름 없음(rtMrvDblmA)2023-10-21 (토) 09:51
>>650

곡부 누구 소유져?
#654이름 없음(X9DbRzPgiM)2023-10-21 (토) 09:52
하긴 이제 대경유전 파냈는데 시베리아 개발은 깨몽인가. 대경유전 파냈으니 중장비 더 굴릴 수 있을테고 시간이 좀 더 지나면 또 모르지만
#655지도닦이◆ZJr7vLQwqA(tWDdwo8IZ6)2023-10-21 (토) 10:01
Attachment

현 시점 판도 업데이트

#656이름 없음(iIpmHKf0ug)2023-10-21 (토) 10:02
돌궐 위에 파란 건 누구야?
#657이름 없음(anGTtJ3zd6)2023-10-21 (토) 10:03
키르기스는 사실상 고구려의 부속품 느낌이로군
#658이름 없음(iIpmHKf0ug)2023-10-21 (토) 10:03
아 키르기스구나
#659이름 없음(X9DbRzPgiM)2023-10-21 (토) 10:04
토번은 많이 죽었어도 북인도에 안정적으로 정착해서 여전히 덩치가 무지 크네
#660이름 없음(y1ViOcEwLc)2023-10-21 (토) 10:13
지금 화북 꼬라지 보면 고구려가 중원보다 확실히 인구 많지 않을까?
#661이름 없음(anGTtJ3zd6)2023-10-21 (토) 10:17
어장주 추측으로 청구반도 남쪽을 제외하면 2천만이 넘을 것이라고 했음
#662지도닦이◆ZJr7vLQwqA(nErx3db7vo)2023-10-21 (토) 12:08

으어어어ㅓ어엉......

#663이름 없음(CVrQ0Mn8zE)2023-10-21 (토) 12:12
여기 세계 볼만하기는 하겠넼ㅋㅋㅋ 화약 없이 농혁으로 밀려오는 웨이브가 온 사방에서 터진다고 ㅋㅋㅋㅋ
#664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0:48
어제 트립대학 정주행 완료
#665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0:49
트립한지 100년 넘었는데 종로가 아직도 민주주의 체제
굴러가는게 신기하군
#666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0:49
종로 인구 100만이면...서울 2개구 정도는 되겠군...
#667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0:51
편의상 종로의 수장을 처음 트립 당시의 국무총리로
계속 지칭한 거겠지만 100년 지났으니 트립 전
반반도 기억하는 사람은 다 죽었을거고

군부/재계/학계도 이미 세대 교체가 몇 번 일어났을텐데
#668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0:52
아무리 화약/플라스틱/장갑함/박격포 등으로 기술우위
유지하고 있다해도

문화적으로는 쌍방향으로 영향 주고 받는다는 걸 생각하면
#669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0:54
내부적으로도 종로 대표의 명칭이 국무총리가 아니라

도제라든가 집정이라든가 뭔가 Old한 명칭으로 바뀌지
않았을까 싶은 것(민주주의 체제가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670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0:54
그러고보니 옷은...??
#671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0:56
100년쯤 지났으니 종로인들이 입는 21C식 정장이나 캐쥬얼 등은 다 낡아서 현지 옷 입으려나

아님 공장 찍어내서 그런 21C옷들이 고구려/부상/중원
/초원길/로마 등으로도 퍼졌으려나
#672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0:58
팬티, 브라, 생리대 정도는 찍어낸다면

귀족/부유한 평민 여성들한테까진 퍼졌을 것 같은데
#673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1:02
>>663
지구 : ㅅㅂ(ㅅㅂ)
#674지도닦이◆ZJr7vLQwqA(/Tx2K4N.ks)2023-10-22 (일) 01:04

>>671 5060년대급 기술력이면 현대적인 정장 재현 못할 것도 없긴함.

#675이름 없음(2h3PKE9DPY)2023-10-22 (일) 01:15
고구려의 신분제 같은 경우는 내정에 자금과 노동력이 많이 절실하니 노예제는 없을지도 모르겠네. 노동력과 세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평민들이 많이 필요하니까
#676이름 없음(2h3PKE9DPY)2023-10-22 (일) 01:16
여자들 같은 경우는 5경의 돈 많은 평민, 귀족가 여성들이 사회 활동 주류를 이룰 것 같고
#677지도닦이◆ZJr7vLQwqA(/Tx2K4N.ks)2023-10-22 (일) 01:17

노예보다는 고용인/메이드가 주류를 차지할 듯.

#678이름 없음(2h3PKE9DPY)2023-10-22 (일) 01:29
진짜 고구려는 대륙의 대영 제국이 되어 가네
#679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1:31
>>678
그러고보니 OTL과 달리 여기 머추장과 스칸디나비아는
노르드 신화 생존각인가

기독교가 피레네/알프스/도나우강 이북으로 못 가고
대륙은 동방산 전투불교 맛 쳐맞았으니...
#680이름 없음(LKgc3MZKlU)2023-10-22 (일) 02:20
>>679
브리튼제도는 이미 기독교 전래 되었고 북구신화가 불교와 습합될수가 있다.
#681이름 없음(RrpfVA/hbA)2023-10-22 (일) 02:31
>>680
보리수 나무에 3일간 매달리고 눈 하나 바쳐서 지혜 얻은 후에 마라-수르트 뚝배기 줘팬 붓다ㅡ오딘
(아무말)
#682이름 없음(bhMIeT.hQk)2023-10-22 (일) 03:02
>>679

바이킹 시대가 더 격렬해질수도 있음

사유: 비단길 따라 화락비료가 거래되고 그게 북유럽까지 퍼졌다면,

중세 온난기때 북유럽 인구 폭증이 더 심화되고, 결국 님하하는 바이킹 머릿수가...
#683이름 없음(bhMIeT.hQk)2023-10-22 (일) 03:12
설령 화학비료를 거래 안했다 해도,

고구러제 강철과 감자가 거래됐다면...
#684지도닦이◆ZJr7vLQwqA(oetFQbfsUs)2023-10-22 (일) 03:42

으어어어어.... 2시에 스타트.

#686이름 없음(K6Ijn8UUGY)2023-10-22 (일) 09:06
지금 시점이 790년인가?

아니면 800년대인가?
#687이름 없음(K6Ijn8UUGY)2023-10-22 (일) 09:06
50년 턴으로 본다고 하기는 했는데...
#688지도닦이◆ZJr7vLQwqA(oetFQbfsUs)2023-10-22 (일) 09:06

>>686 딱 9세기에 접어듬.

#689이름 없음(Esl6u9Z3XA)2023-10-22 (일) 09:07
그럼 800년대네
#690이름 없음(K6Ijn8UUGY)2023-10-22 (일) 09:09
9세기 중반에 탄저병이 초원에 발발했다고 하였는데...
#691이름 없음(K6Ijn8UUGY)2023-10-22 (일) 09:09
아직은 괜찮겠지?
#692이름 없음(4olNWOQwjg)2023-10-22 (일) 10:20
저번에 유럽에서 불교 영역이 대충 폴란드까지랬던 거로 기억하는데 오늘 아바르 칸국 보면 독일 지역까지 불교 영역으로 넘어간 거야?
#693이름 없음(p479YglGu.)2023-10-22 (일) 17:29
만약 중세온난기가 가속화 됐었으면, 아마 북유럽은...
#694이름 없음(p479YglGu.)2023-10-22 (일) 17:30
그리고 왜 브리튼은 벌써 이교도 대군세를 찍고 있는가 (철학)
#695이름 없음(4yyJfEMaWU)2023-10-23 (월) 01:15
>>692 게르마니아 지역이 아바르의 손에 들어갔다고 했으니, 독일권 영역은 불교 영역으로 넘어간 것이 맞는 듯?
#696이름 없음(QHZMDQQPuQ)2023-10-23 (월) 03:28
그런데 오늘도 어제처럼 2시연재인가?
#697지도닦이◆ZJr7vLQwqA(MuKmmaapeU)2023-10-23 (월) 03:53

오늘은 휴식하고 대신 내일 오후와 저녁에 연재할 예정.

#698지도닦이◆ZJr7vLQwqA(nE0W/o/qu6)2023-10-23 (월) 03:55

아니다, 굳이 쉴 이유는 없겠구나.

오늘은 1시에 시작합니다.

#699이름 없음(H8JM11Scdg)2023-10-23 (월) 03:57
#701지도닦이◆ZJr7vLQwqA(nE0W/o/qu6)2023-10-23 (월) 08:44

로판이나 일본식 이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짭중세가 현실화됐단 아이러니함.

#702이름 없음(H8JM11Scdg)2023-10-23 (월) 08:48
옴마야...
#703이름 없음(N6fX2nI5x2)2023-10-23 (월) 08:48
지금 인구가 저 정도로 불어났는데 삼남 지방은 어떤 상태일까? anchor>1596980091>123anchor>1596980091>135에서 나온 서라벌의 콘크리트 현대적 건축물 도시랑 부산의 2대전 수준 군사요새는 완공되고도 남았겠지? 저 때로부터 100년이 지났는데
#704이름 없음(xbmZdULLGM)2023-10-23 (월) 08:49
>>703 초원길에 아스팔트 깔정도면 그건 진작 다하지 않았을까 싶음
#705이름 없음(oVou6lpfm2)2023-10-23 (월) 08:49
유목민들이 너무 세져서 실제역사 대비 국가꼴 제대로 갖춘 나라들이 별로 없는 느낌...손으로 꼽을 정도라니
#706지도닦이◆ZJr7vLQwqA(nE0W/o/qu6)2023-10-23 (월) 08:53

고구려를 제외하면 남조선, 로마 제국, 이슬람 제국, 천축제국 정도가

플라잉 셔틀, 플린트락 머스킷, 철갑선 같은걸 받아서 제대로 써먹고 만들 실력이 있다고 보면 됨.

그 외에는 받아먹기는 커녕 생존도 급급한 단계임.

#707이름 없음(7bvYE8eGRA)2023-10-23 (월) 08:53
검으로 대결하자는 인간이나 권총으로 누가 더 많이 맞추는지 승부보는 인간이 나오겠지......
#708이름 없음(7bvYE8eGRA)2023-10-23 (월) 08:54
로마제국과 그외 변방 왕국들...... 로판의 짭중세
#709이름 없음(N6fX2nI5x2)2023-10-23 (월) 08:55
근데 아까 본편에서도 궁금했는데 중원 남북조는 화북이 초원된 북조랑 그거 못 이기고 빌빌대는 남조라 저기 낄 급이 못 되는 거?
#710지도닦이◆ZJr7vLQwqA(nE0W/o/qu6)2023-10-23 (월) 08:57

그건 굴려봐야 알겠는데 당장은 저 4개국과 맞먹냐면 솔직히 모르겠음.

#711이름 없음(7bvYE8eGRA)2023-10-23 (월) 08:58
남조는 아직도 밀림 투성이인가 보네....

동물원은 >>706 받아 먹을 정도의 문명국만 받아 먹을수 있겠고,
#712이름 없음(QutIfj/veQ)2023-10-23 (월) 09:01
고구려+저 4개국가는 저거 받아먹고 유목민이나 바이킹 걱정 벗어날 수 있겠지만 나머지는 휩쓸린다 이거군...당장 지난턴에 갈리아에 생겼던 슬라브계 왕국이라던가 브리튼의 프랑크 망명왕국 같은데가 일단 휩쓸릴 곳으로 먼저 떠오르네.
#713이름 없음(N6fX2nI5x2)2023-10-23 (월) 09:01
중원이 진짜 망하긴 망했구나
#714이름 없음(H8JM11Scdg)2023-10-23 (월) 09:05
세계사가 이미 별조각 난 여파는 실로 대단하구나
#715이름 없음(o.1eE1xD86)2023-10-23 (월) 09:07
중원은 화북의 내륙이 초원화된 북진과 그런 화북과 경제력이 비슷한 토한이 아직도 그대로면 고구려보다 인구가 적을거란게 참...
#716지도닦이◆ZJr7vLQwqA(MuKmmaapeU)2023-10-23 (월) 09:15

고구려가 청구 남부 빼고 5천 5백만명이면

청구 남부 포함하면 6천 5백만명 이상이지 않을까 싶음.

#717이름 없음(H8JM11Scdg)2023-10-23 (월) 09:16
그정도면 전한 전성기 시절 인구인데...
#718이름 없음(N6fX2nI5x2)2023-10-23 (월) 09:17
아 그거 남부 빼고 계산한 거였어?
#719이름 없음(QutIfj/veQ)2023-10-23 (월) 09:17
남부는 종로 영역이었던가 어쨌던가
#720지도닦이◆ZJr7vLQwqA(MuKmmaapeU)2023-10-23 (월) 09:18

반세기 전인 2천만 언저리도 청구 남부 제외한 수치임

#721이름 없음(H8JM11Scdg)2023-10-23 (월) 09:19
그나저나 아메리카 대륙에 발해가 세워질 줄은 전혀 예상 못했다
#722이름 없음(xbmZdULLGM)2023-10-23 (월) 09:19
잠깐 남부빼고 5천만???
ㄷㄷㄷㄷ;;;;
#723이름 없음(xbmZdULLGM)2023-10-23 (월) 09:19
아니 이정도면 아무리 50년이라 해도 인프라 까는것보다 인구증가가 빠르고 아메리카로 인간쓰레기들 수출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구만;;
#724이름 없음(xbmZdULLGM)2023-10-23 (월) 09:20
당연히 모험가들이 평민이 아니라 귀족의 삼남 사남들이여도 썩어넘치지 ㅋㅋㅋㅋ
#725지도닦이◆ZJr7vLQwqA(MuKmmaapeU)2023-10-23 (월) 09:23

남조선은 3천만에 4천만 사이 일테고,

한지는 다 합쳐서 고구려의 두배도 안될 듯.

#726이름 없음(xbmZdULLGM)2023-10-23 (월) 09:23
그러니까 만(연해주까지)반도 인구 6천만인데 10대 후반의 조혼풍습 여전히 유지중이라고 하면 그야 원주민들 다 뒈져나가도 인구는 썩어나는거고 ㅋㅋㅋ
#727이름 없음(xbmZdULLGM)2023-10-23 (월) 09:24
그리고 어차피 전세계적 현상이면
무조건 다 전쟁만 하고 살 수 업으니 저 고구려 외에도 신대륙 이민자들 썩어넘칠테고
뭐 원주민들 알빠노하고 밀어버릴만 했다
#728이름 없음(EeXYCl9bLc)2023-10-23 (월) 09:25
조만간 신대륙 갈라 먹자는 협정 나올지도 모르겟다!
#729이름 없음(EeXYCl9bLc)2023-10-23 (월) 09:25
>>727
그전에 바이오 해저드로 절찬리에 죽어가는중!
#730지도닦이◆ZJr7vLQwqA(MuKmmaapeU)2023-10-23 (월) 09:33

전근대적 가치관에 머물러 있으면 축첩제도 아직 현역일텐데

서얼금고법 같은게 있는 것도 아니고

고당전쟁 이후 큰 전쟁으로 대규모로 갈려나간 일도 없고

화학비료와 현대의학과 상하수도가 보급됐는데

취미생활이 마땅한게 없으면 쓸데없이 아는거 많은 떨거지 귀족 자제들이 많을 수 밖에.

#731이름 없음(H8JM11Scdg)2023-10-23 (월) 09:38
그나마 대인수가 지도자 노릇 안했다면 신대륙은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난장판이 되었겠군
#732이름 없음(XIxeNLGMv2)2023-10-23 (월) 09:38
가치관 그래도 중세는 근세까지는 왔나?
#733이름 없음(7bvYE8eGRA)2023-10-23 (월) 09:43
매독이 신대륙 질병이라고 했는데, 과연 이게 구대륙으로 올 수 있을지....
#734이름 없음(7bvYE8eGRA)2023-10-23 (월) 09:44
귀족들 제 1 계승자나 제 2 계승자는 그나마 국내에 있을 수 있겠지만 그 밑으로는 개척단에 참가 인원으로 포함될 듯
#735지도닦이◆ZJr7vLQwqA(MuKmmaapeU)2023-10-23 (월) 09:52

매독이 유입되겠지만 항생제와 현대의학이 너무 널리 퍼져서 원역사의 그 것은 힘듬.

#736지도닦이◆ZJr7vLQwqA(MuKmmaapeU)2023-10-23 (월) 09:56

그런데 세계정세가 참 웃기네.

고구려가 적극 밀어줘서 머릿수와 힘이 미친듯이 불어난 유목민을

4대 강국(남조선, 로마, 이슬람, 천축)이 디펜스하는 모양새임.

#737이름 없음(7bvYE8eGRA)2023-10-23 (월) 09:58
남조선은 자국내에서도 만들어지는 개척자+ 해적
고구려 쪽의 개척자+ 해적

남중국에서 생기는 해적과 싸우긴 해야 되네.....
#738이름 없음(N6fX2nI5x2)2023-10-23 (월) 10:01
근데 종로는 또 시장이나 파이 생각하면 저 4대 덩치가 안 망하고 버티도록 밀어줘야 하는 입장 아님?
#739이름 없음(o.1eE1xD86)2023-10-23 (월) 10:03
천축은 배째려고 했을걸? 은 흡수하고 안 뱉는다고
#740지도닦이◆ZJr7vLQwqA(MuKmmaapeU)2023-10-23 (월) 10:03

>>738 그래서 비싼값에 시설 짓고 점진적으로 기술 풀잖음.

엄연히 고구려가 주도권을 쥔 형국에서.

#741지도닦이◆ZJr7vLQwqA(MuKmmaapeU)2023-10-23 (월) 10:08

여담으로 안데스 문명 붕괴의 경우,

신대륙 모험가들이 한번 찔러봤다가 거리문제로 말았는데

그 한번 찔러본걸로 전염병 퍼져서 붕괴했다고 보는 편이 맞음.

#742이름 없음(izqoKIRwJ6)2023-10-23 (월) 10:33
지금 세계 기술 수준이 대충 어느 정도인거지? 나폴레옹 전쟁 때쯤 되나?
#743이름 없음(pDM4SmnNUw)2023-10-24 (화) 00:22
>>742
소름
#744이름 없음(pDM4SmnNUw)2023-10-24 (화) 00:23
진짜 이 세계관에서 나팔륜 나올 때쯤이면 대충 WW1이나 WW2 수준까지 테크 오르는 거 아닌가
#745이름 없음(pDM4SmnNUw)2023-10-24 (화) 00:23
탱크 부대 몰고 낫질 작전하는 조아킴 뮈라 볼 수 있는 건가
#746이름 없음(aYxk4.upT2)2023-10-24 (화) 02:50
탱크 부대를 지휘하는 조아킴 뮈라?!

제법 신선하군
#747이름 없음(gM.lpYLEoA)2023-10-24 (화) 02:57
지금이 800년대인데 기술 수준이 저 수준인데 900년쯤 뒤 사람인 뮈라 나올 때면 탱크가 아니라 우주전하고 있을걸
#748이름 없음(aYxk4.upT2)2023-10-24 (화) 03:15
그나저나 오늘 다뤄볼 것이 남조선을 시작으로 해서 중원에다가 천축 그리고 서역 순인가?
#749지도닦이◆ZJr7vLQwqA(AmFKkUHznw)2023-10-24 (화) 03:35

어제 모니터가 수명을 다해 방금 새로 설치했기 때문에 오늘은 저녁에 시작합니다.

#750이름 없음(.oxUaW4lAw)2023-10-24 (화) 03:42
아, 네
#751지도닦이◆ZJr7vLQwqA(AmFKkUHznw)2023-10-24 (화) 08:37

6시 30분에 시작합니다

#752이름 없음(.oxUaW4lAw)2023-10-24 (화) 08:51
#754이름 없음(pDM4SmnNUw)2023-10-24 (화) 14:34
Attachment
*대충 기독ㅡ이슬람 세계관에서 불교의 이미지(적당)
#755이름 없음(pDM4SmnNUw)2023-10-24 (화) 14:34
남조선(...) 불교도 저렇게 전투불교화 되었으려나??
#756이름 없음(.oxUaW4lAw)2023-10-24 (화) 14:37
>>755 몰라... 내일 연재를 봐야지.
#757이름 없음(pDM4SmnNUw)2023-10-24 (화) 14:38
그리고 바이킹들의 노르드 신화는 피레네/알프스/도나우
이북이 다 불교포밍 되면서

오딘이 부처, 프레이야/프리그가 관음보살, 로키가 마라, 토르가 금강역사랑 습합신 되려나
#758지도닦이◆ZJr7vLQwqA(5jTlfgLqKA)2023-10-24 (화) 14:40

확실히 저녁 늦게 끝나니 마지막에 참치들이 뜸해지네.

#759이름 없음(pDM4SmnNUw)2023-10-24 (화) 14:41
Attachment
*순례길 수호를 위한 불교 원정군에 종군하는 종군승려들의 불심 버프 퍼포먼스(아무말)
#761이름 없음(CwoDiKL1hU)2023-10-25 (수) 01:49
G건담은 미래의 종교전쟁으로 나오겠네
#762지도닦이◆ZJr7vLQwqA(75NJu41rdU)2023-10-25 (수) 02:02

1시에 시작합니다

#763이름 없음(SqHsH2J7N6)2023-10-25 (수) 02:17
#765지도닦이◆ZJr7vLQwqA(YeNAPmB.62)2023-10-25 (수) 07:34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

어제랑 비교해서 참치들 호응과 참여도가 떨어지네......

#766이름 없음(E1SfsRg3ic)2023-10-25 (수) 07:36

여담으로,

https://youtu.be/QFsQoY32n5g?si=-qlg7IlsL3zgSonq

일단 이시기에 황하는 특유의 지랄병 없이 수백년 이상 안정된 시기인데,

이게 시기가 안정화된 시기여서 그런가, 아니면 화북차지하던 나라들이 관리해서 안정된건가?
#767이름 없음(egmvmwpLAo)2023-10-25 (수) 07:40
>>765 수능 준비 기간이니까...

참치들 숫자가 떨어질 시기지.

다음 달이 수능이고, 시간은 빨리빨리 지나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768이름 없음(E1SfsRg3ic)2023-10-25 (수) 07:41
>>765

그리고 저같은 경우엔,

시험주간 한복판인데도 찾아온겁니다.

근데 그런 반응이면...
#769지도닦이◆ZJr7vLQwqA(YeNAPmB.62)2023-10-25 (수) 07:42

>>767 오후 연재라서 그런가.

어제랑 너무 비교되서 고민이 되네.

#770이름 없음(C4.f6QZmsE)2023-10-25 (수) 07:49
또 시작이네...
#771이름 없음(st6Yiu8CDI)2023-10-25 (수) 07:58
저녁이나 주말이면 사람이 많을테니 힘내길
#772지도닦이◆ZJr7vLQwqA(YeNAPmB.62)2023-10-25 (수) 07:59

내용이 너무 정형화된게 문제인가.

#773이름 없음(faoO0/4lGs)2023-10-25 (수) 08:05
왜 굳이 오후에 하는거??
리얼 사정때문이 아니면 저녁에 하는게 낫지 않음?
#774지도닦이◆ZJr7vLQwqA(YeNAPmB.62)2023-10-25 (수) 08:19

저녁에는 다른 일을 하느라 오후에 연재했던건데, 패턴을 바꿔야하나.

일단 오늘 저녁 7시 30분에 재개하겠음.

#775이름 없음(az/BovTDUg)2023-10-25 (수) 08:20
지금 봤는데...잘 진행되고 있었더만 대체 뭐가 문제야? 참치도 그럭저럭 있었고. 어제보다 적다고 투덜대는데 그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는거지 꾸준히 참치가 감소하고 그런 것도 아닌데 이게 그럴 일이야?
#776이름 없음(az/BovTDUg)2023-10-25 (수) 08:22
연중된 에로프 게이트 어장 때도 말했던 거 같은데 참치들은 꾸준히 연재할 때 찾아오지 자꾸 이렇게 참치 적다면서 연재중지하고 하소연한다고 오지 않음. 오히려 있던 참치도 또 저런다고 질려서 떠나지.
#777이름 없음(az/BovTDUg)2023-10-25 (수) 08:25
당장 본편에서도 anchor>1596987082>226에서 어장주가 호응 적은 거 같다 시전하니까 참치들이 넌더리를 내잖아.
#778이름 없음(Hz00Y6jBLg)2023-10-25 (수) 08:30
예전부터 말했는데 그거 오히려 있던 참치도 떠나게 만드니까.
#779이름 없음(xqpVHDlxDI)2023-10-25 (수) 08:55
내 경우는 그냥 전개되고 있는 상황이 취향이 아니라서 안 보는 거지만...(유목민이나 바이킹 극혐하는데 어장 내 세계는 국가랄 게 손으로 꼽을만큼만 남고 멸망하고 유목민과 바이킹의 전성시대)
#781지도닦이◆ZJr7vLQwqA(YeNAPmB.62)2023-10-25 (수) 13:17

이상하네.

어떤걸 굴릴 때는 참치들이 꽤 보이다가 또 어떤걸 굴릴 때는 참치들이 거의 안보이네.

어장주가 지나치게 지엽적인걸 굴리거나 재미없게 전개해서 그런가.

#782이름 없음(egmvmwpLAo)2023-10-25 (수) 13:41
수능이 가장 큰 이유인데...
#783지도닦이◆ZJr7vLQwqA(YeNAPmB.62)2023-10-25 (수) 14:04

그럼 일괄적으로 반응이 저조해야하는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니깐.

#784이름 없음(egmvmwpLAo)2023-10-25 (수) 14:06
보통 수능 기간에 10시 넘으면 죄다 공부 타이밍인 경우가 많음.

실제로 참치 본인도 겪어보았고...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785지도닦이◆ZJr7vLQwqA(YeNAPmB.62)2023-10-25 (수) 14:17

그렇다고 치기에는 바로 화재를 바꾸자마자 반응이 확 줄어서리......

#786지도닦이◆ZJr7vLQwqA(j96hcRjdbc)2023-10-26 (목) 01:23

으으으으음.....

#787쟈베르◆p.efOXXfpg(nMsPVx4.qI)2023-10-26 (목) 01:38
참고로 저도 시험기간인지라
#788지도닦이◆ZJr7vLQwqA(j96hcRjdbc)2023-10-26 (목) 03:38

2시에 시작합니다.

#789지도닦이◆ZJr7vLQwqA(j96hcRjdbc)2023-10-26 (목) 03:44

시험기간이란 이유만으로 하루만에 반응 숫자 차이가 확연히 줄어드는걸까.....

#791이름 없음(U4bo.agBho)2023-10-26 (목) 09:25
일단 천축 스트롱
#792이름 없음(R2tVt/POkk)2023-10-26 (목) 09:27
죄 펌블밭인 진행이었네
#793지도닦이◆ZJr7vLQwqA(hae0Gyi8c2)2023-10-26 (목) 09:27

오늘 펌블 러쉬 때문에 자동진행으로 넘어간게 한두개가 아니네.

#794이름 없음(R2tVt/POkk)2023-10-26 (목) 09:29
차라리 그게 나아 괜히 또 다이스 굴려서 이상하게 되느니
#795이름 없음(U4bo.agBho)2023-10-26 (목) 09:29
뭐 이런 자동진행은 좋아욬ㅋㅋㅋ ㅋㅋㅋㅋㅋ
#796이름 없음(lSIAIiLAGY)2023-10-26 (목) 09:34
이번턴 최종승자는 천축이랑 남조선인 듯? 북진은 내부사정은 생각보다 안정적인데 안 그래도 확장성 좀 약해졌던 거 천축한테 얻어터지면서 카간 권위에 위기가 올 거 같고 토한이랑 페르시아는 중상타 정도, 로마는 펌블연타 쳐맞았고 이슬람은 내전했는데 남조선은 좋은 다이스만 골라먹고 천축은 위긴가 싶더니 천축무제가 튀어나와버렸고. 얘넨 토번 때도 펌블 3연타 맞다가 전쟁 때 고다이스-크리-고다이스로 확 역전해서 통일천축 만들더니 이번에도 전쟁으로 역전하는 거 보면 싸움은 진짜 오지게 잘하나봐
#797이름 없음(U4bo.agBho)2023-10-26 (목) 09:34
일단 전투다이스는 잘 나오고 봐야 된다
#798이름 없음(U4bo.agBho)2023-10-26 (목) 09:35
고구려 종로는 영 미묘했다
#799이름 없음(lSIAIiLAGY)2023-10-26 (목) 09:40
불교제국도 자리 잘 잡았고 벵골계가 주도권도 잡고 교류하는 녀석들은 우호적인 애들도 적대하는 애들도 죄다 불교인데 슬슬 인도에서 불교가 힌두교 잡아먹고 있지 않을까?
#800지도닦이◆ZJr7vLQwqA(j96hcRjdbc)2023-10-26 (목) 09:41

고구려는 싸움은 잘했는데 후속대처에 실패했단걸로.

#801이름 없음(lSIAIiLAGY)2023-10-26 (목) 09:44
여러 국가 중에 고구려 제외하면 남조선이 제일 안정적이려나? 내부도 고구려를 죽입시다로 단결해서 생각보다 원활하게 돌아가고 섬나라라 외부적인 안보위협도 없고(위협할 힘이 있는 종로는 경제적인 견제나 이익지대 방어라면 몰라도 무력행사는 안 할 거 같고)
#802이름 없음(8VGJqut5lI)2023-10-26 (목) 09:52
이제 기술발전해서 유목민 좀 몰아냈으면 좋겠다. 그만 보고싶다 진짜로
#803지도닦이◆ZJr7vLQwqA(j96hcRjdbc)2023-10-26 (목) 09:58

지금이 피크라서 어쩔 수 없음.

그리고 천축이 북진 격파하고 순례길 회복한 시점에서

예전처럼 유목민이 날뛸 수 없음.

#804이름 없음(IkiPP5HrBk)2023-10-26 (목) 22:56
오늘은 몇 시?
#805이름 없음(IkiPP5HrBk)2023-10-26 (목) 22:56
나중에 본편에서 1000으로 종로가 이세계로 사라진 이후의 반도 어장 을 걸어볼까나
#806이름 없음(nmq5KDUGi6)2023-10-26 (목) 23:33
>>805
로마가 없어서 안한다에 10원건다!(아무말)
#807지도닦이◆ZJr7vLQwqA(6mR6WYT3gI)2023-10-27 (금) 02:00

오늘은 저녁 6시 30분 스타트

#809지도닦이◆ZJr7vLQwqA(RL0yv.1ijM)2023-10-27 (금) 11:07

ㅊㅋ가 다섯이나 됐는데 왜 어제에 비해 참치들의 호응이 적어졌을까....

#810이름 없음(T7yykyivIY)2023-10-27 (금) 11:08
수능 기간이고, 저녁되면 보통 공부 타임이라고요.
#811지도닦이◆ZJr7vLQwqA(RL0yv.1ijM)2023-10-27 (금) 11:09

참치어장 평균연령이 그렇게 낮았던가.

그런 것치고는 저녁 유입참치들은 항상 그러했듯이 100언저리던데.

#812지도닦이◆ZJr7vLQwqA(RL0yv.1ijM)2023-10-27 (금) 11:16

anchor>1596987082>685 값을 어떻게 조리있게 해석해야 참치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개연성을 챙길 수 있을까......

#813지도닦이◆ZJr7vLQwqA(RL0yv.1ijM)2023-10-27 (금) 11:23

어장주가 그리는 판도가 너무 개연성이 없는게 문젠가.

혹은 변동성이 너무 적어서 재미가 없는게 문젠가.

무엇을 해결해야 참치들의 낮은 호응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814지도닦이◆ZJr7vLQwqA(RL0yv.1ijM)2023-10-27 (금) 11:33

일단 혹시 다들 계시는지?

#815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7 (금) 15:15

으으으음......... 아무도 안계시는건가...........

어장주가 자꾸 반응에 연연하고 조기에 끝내서 참치들이 실망한건가...........

#816이름 없음(Vom782JQQw)2023-10-27 (금) 15:16
그.... 지도-상

그냥 님이 배떄지가 쳐불렀다는것 말고는 할말이 없슴 항상 말하지만
#817이름 없음(Vom782JQQw)2023-10-27 (금) 15:17
그냥 나가 뒤지셈 진짜 한번만 그 소리 지껄일거면
#818이름 없음(30F0pc7sBo)2023-10-27 (금) 15:17
에휴
#819이름 없음(0l9pRSbQXI)2023-10-27 (금) 15:17
병신진짜
#820이름 없음(OWnOmtDAoc)2023-10-27 (금) 21:45
또 유기야?
#821이름 없음(YHKAmcWvE6)2023-10-28 (토) 00:09
일단 보고는 있음 슬슬 어디서 엔딩 낼건가 그걸 정하긴 해야 할 것 같은데,
#822이름 없음(YHKAmcWvE6)2023-10-28 (토) 00:44
일단 기술이 다 풀리고 현대화 되면 엔딩일려나? 아니면 문명처럼 우주선 날리고,
#823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8 (토) 03:00

>>822 일단 21세기 수준으로 복구하거나 우주선을 날릴 정도가 되면 엔딩.

그리고 오늘은 1시에 시작합니다.

#825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8 (토) 05:42

괜히 콜레라를 넣어서 되려 더 꼬여버린 느낌인데.......

#826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8 (토) 05:45

anchor>1596987082>678부터 전게가 너무 꼬여버린 느낌인데 여기서부터 리롤할까.

#827이름 없음(C7O9ElWGgw)2023-10-28 (토) 05:50
뭔 리롤이야?! 또 의욕저하되서 이러는거 같은데!
#828이름 없음(PpMJnTyPlw)2023-10-28 (토) 05:50
연중하자
#829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8 (토) 05:50

자꾸 전개가 늘어지는 원인이 anchor>1596987082>678에서부터 다이스 테이블이 이상하게 짜맞춰졌다고 판단,

리롤을 하고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데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830이름 없음(PpMJnTyPlw)2023-10-28 (토) 05:53
지도가 자꾸 참치없다고

배때지 불러서 징징거려서 생각해
#831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8 (토) 05:59

>>830 ....솔직히 참치 없다고 징징거리는거 맞음.

하루 이틀만에 반응이 갑자기 폭락해버렸으니 반응에 집착하게 되고 반응이 없으니 어장에 대한 의욕도 폭락함.

#832이름 없음(MPquxmTUZo)2023-10-28 (토) 06:02
그럼 걍 그만두자
#833이름 없음(PpMJnTyPlw)2023-10-28 (토) 06:03
그럼 연중해
#834이름 없음(BM7C/cwZOM)2023-10-28 (토) 06:04
그냥 처음 부터 할 마음이 없었던 거 아님?
#835이름 없음(C7O9ElWGgw)2023-10-28 (토) 06:04
걍 참치 어장 끊고 다른 취미 찾자! 이대로는 무한 루프일 뿐이야!
#836이름 없음(PpMJnTyPlw)2023-10-28 (토) 06:04
진짜 좀..... 찌질함
#837이름 없음(PpMJnTyPlw)2023-10-28 (토) 06:05
지도좀 찌질하다고

진짜 참치없다고 징징거리는거 병신같음
#838이름 없음(adljUaZ5Gw)2023-10-28 (토) 06:05
참치어장에서 어장 연재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꿋꿋하게 연재하는 사람도 있는데...

지도는 조금이라도 반응이 줄어들면 연재할 마음 자체가 사라지는 성격이네?
#839이름 없음(PpMJnTyPlw)2023-10-28 (토) 06:06
>>838
ㄹㅇ 나가뒤져야함 징징거리는거
#840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8 (토) 06:07

참치들의 호응 외에는 어장이 지금 잘돌아가는지 아닌지 도저히 알 수 없는데

하루이틀만에 참치 반응이 폭락했는데 그걸 웃어넘기며 하자니 계속 지침.

어장이 크게 잘못됐으니까 반응이 폭락했는데 왜 이걸 잡아야하나 싶어서.

#841이름 없음(PpMJnTyPlw)2023-10-28 (토) 06:07
그럼 연중하라니까
#842이름 없음(PpMJnTyPlw)2023-10-28 (토) 06:08
아니제발 그냥 참치어장에 오지마

#843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8 (토) 06:16

>>838 조금이 아니라 하루이틀만에 반토막이 되어버리는 수준임...

이렇게 된 명확한 이유를 알 수도 없으니 어장 연재에 힘이 빠짐.....

#844이름 없음(MPquxmTUZo)2023-10-28 (토) 06:22
진짜 얘만큼 그대로인 어장주는 없을거야 ㅋㅋㅋ
#845이름 없음(PpMJnTyPlw)2023-10-28 (토) 06:23
ㄹㅇ ㅋㅋ

좀 꺼져줬으면 참치어장에서
#846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8 (토) 07:00

흐으으음...... 연재 이걸 어쩌지......

#847이름 없음(3qPUKpVRU6)2023-10-28 (토) 10:07
음 결국...이렇게 됫나
근데 궁금한데 이거 단편이나 단타성으로 뭐없나하고 시작이엇는데
이거 완결은 언제라고 생각하고 계속 진행 하신겨?

요게 연재하다가 참치 수에따라서 의욕날아가시고 연중 루프계속되는거 보면
몇어장으로 짧게 대강 완결내실줄 알았는데?
#848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8 (토) 10:24

>>847 언제 끝낼지 명확하게 정하지 않아 어어하다가 연장된 케이스임.

#849이름 없음(3qPUKpVRU6)2023-10-28 (토) 10:25
그렇군여
#850지도닦이◆ZJr7vLQwqA(QaNsCoKB1A)2023-10-28 (토) 10:40

이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851이름 없음(LTNfb9mtts)2023-10-28 (토) 11:47
님 마음대로 해라.
#852이름 없음(RrWd4gpOj2)2023-10-28 (토) 11:48
어차피 연중할건데 뭐어
#853이름 없음(30F0pc7sBo)2023-10-28 (토) 12:14
그냥 때려치고 쉬던가 무명참치로 돌아가.......
#854이름 없음(Vom782JQQw)2023-10-28 (토) 12:15
진짜 지 잡담판에도 욕 쳐먹는 어장주는

지도가 유일할거야 ㅋㅋ
#855이름 없음(3qPUKpVRU6)2023-10-28 (토) 14:59
어장은 어장주 맘대로니까?머
#856이름 없음(QuBDLE7JC6)2023-10-29 (일) 01:41
>>840
지금 저거때문에 완성된 어장 수십개일거 같은데 큰 문제가 있다면 자꾸 저런말하는거일듯
#857지도닦이◆ZJr7vLQwqA(kR8Q8hQUXA)2023-10-29 (일) 09:19

오늘까지는 쉬고 내일 오후 1시에 재개하겠습니다.

반응에 일희일비하여 연재를 불성실하게 한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858이름 없음(BZYZs.Dm9Y)2023-10-29 (일) 12:23
근데 콜레라가 저렇게 개판 벌어질민한 질병인가

경구수액 정보만 있으면 사회적 비용이 폭증하긴 해도 사망률로 ㅈ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텐데

(물론 경구수액이고 뭐고 물 자체가 귀한 초원은...)
#860지도닦이◆ZJr7vLQwqA(ACqoAHU81c)2023-10-30 (월) 09:22

토한의 한지 통일과 자제력을 푼 종로가 느슨해진 전개에 큰 변화를 줬다.

#861이름 없음(kMRmsb9cN2)2023-10-30 (월) 09:26
어장은 괜찮아요
반응을 알 수 없다는건 참치판 근본적인 체계문제라서 방법이 없어요
참치판을 발전시키려면 그 부분을 고치는게 좋겠지만 그건 돈문제라 어쩔 수 없고
대체재는 더욱 없으니
디스코드나 트위치 병행해서 하면 되지만 그렇게 번거롭게 할 사람이 있는지 의문
#862이름 없음(lkxvR4TDWI)2023-10-30 (월) 13:16
머여 또 발작이여?

아니 지도님은 꼭 한번씩 발작해서 참치나 어장주나 스트레스 받게한다니까......

예~~전부터 어장에 대한 욕심이랑 집착 버리고 가볍게 마음 먹으면서 연재하라고 그렇게 충고를 많이 받았는데 바뀐게읎다니 참.....
#863지도닦이◆ZJr7vLQwqA(jNXJbrshUE)2023-10-31 (화) 02:27

1시에 시작합니다.

#865지도닦이◆ZJr7vLQwqA(NQeNOoW0L6)2023-10-31 (화) 07:43

다가놈이 스토리를 너무 꼬아버려서 앞으로의 전개가 개난감해지네

#866이름 없음(Qf3y0w/iSE)2023-10-31 (화) 07:50
일단 여송백제가 바다에서 승승장구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장보고가 여송백제를 세운 듯 한데??
#867이름 없음(s2Fd.EVKlc)2023-10-31 (화) 07:58
>>866
희망봉이나 실론은 거점형이니까 그렇다쳐도 근거지인 여송이나 동남아 열도가 자체적으로 체급 올리기가 쉽지 않은 지역이라서 이민 왕창 받지 않으면 네덜란드나 포르투갈 포지션일 될거 같다...
#868지도닦이◆ZJr7vLQwqA(jNXJbrshUE)2023-10-31 (화) 08:08

돌이켜보면 남조선 진짜 불쌍하네.

어떻게든 고구려 따라잡는다고 아득바득했는데

따라잡기는 커녕 반갈죽 당함.

#869이름 없음(s2Fd.EVKlc)2023-10-31 (화) 08:16
>>868
전신도 근대적 민족주의도 없는데 과확장했으니까 찢어지는게 당연하지! 트립 세력이 있는 고구려와 비교하면 안되는것!
#870이름 없음(s2Fd.EVKlc)2023-10-31 (화) 08:26
일단 갈라진 두세력중 한쪽은 해양전통 반괴했고 또 한쪽은 맨파워 부족과 항로 수호 때문에 모험할 동기가 거의 사리졌다고 봐야지...
#871이름 없음(/IXcMJsi8Y)2023-10-31 (화) 08:49
>>868

결론: "티레" 본국 상대로 "카르타고" 했다
#873이름 없음(Nx6/Kz108Y)2023-10-31 (화) 13:48
뭐랄까 고구려-종로가 급진적이게 되는거나
중국 인도만 어떻게 목숨걸고 체질개선 해가면서 버텨서 잘나가는데

남조선은 후백제 뱉어내고 다시 개선모드
후백제는 미래ㅈ망이 예정
오리엔트는 지옥확정에
그리고 이슬람 망했자너 그리고 종로의 본격적진출과 더불어 생각하면
#874이름 없음(CVWcAo0x9k)2023-10-31 (화) 13:50
혼파망이네... 완전 혼파망...
#875이름 없음(Nx6/Kz108Y)2023-10-31 (화) 13:50
유스티니아누스 역병급 혼란겪고 있고 이슬람은 아얘 망하고....뭐 종로애들 페르시아 기점으로해서
본격적으로 오리엔트 영향력?침투할 각도 잡을 수 있을거 같고
#876이름 없음(Nx6/Kz108Y)2023-10-31 (화) 13:51
탄탄대로구만
#877지도닦이◆ZJr7vLQwqA(NQeNOoW0L6)2023-10-31 (화) 13:55

솔직히 말하면 여긴 콜레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보다는

생산력이 인구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동아시아보다 더 심했는데

콜레라가 거기에 막타를 가해 민란이 다수 발발하여 유스티니아누스 대역병급 혼란을 겪고 있다,

라고 보는게 맞을 듯.

#878이름 없음(Nx6/Kz108Y)2023-10-31 (화) 13:57
ㅇㅇㅇㅇ 뭐랄까 근본적으로 비료덕택에 폭발해버린 인구수가 문제였겠지
#879이름 없음(Nx6/Kz108Y)2023-10-31 (화) 13:59
그리고 저래버리면 이슬람은 노판정 오리엔트 정교회각?
#880이름 없음(CVWcAo0x9k)2023-10-31 (화) 14:02
>>879 암만 봐도 노판정 오리엔트 정교회각인데??
#881지도닦이◆ZJr7vLQwqA(NQeNOoW0L6)2023-10-31 (화) 14:03

그렇잖아도 찐 중화제국 찍어버린게 로마 제국이었는데 얘네들 지금 토한보다 인구가 많은거 아냐?

#882이름 없음(WnhDEnnicE)2023-10-31 (화) 14:04
아니 진짜 펌블확률이 2할인데 그걸 뚫네 ㅋㅋㅋㅋㅋ
#883지도닦이◆ZJr7vLQwqA(M6qeoRuFPw)2023-11-01 (수) 03:55

1시에 시작합니다.

#885이름 없음(HuR.CP3ru6)2023-11-01 (수) 08:23
이쯤되면 하자르는 진작 망해도 이상하지 않은 국체를 고구려, 로마가 지원해서 간신히 연명하는 수준 아님?
#886지도닦이◆ZJr7vLQwqA(BTPtDqw.ao)2023-11-01 (수) 08:31

하자르는 진짜 다이스를 못 받아먹네.

#887이름 없음(HuR.CP3ru6)2023-11-01 (수) 08:32
>>886

솔직히 이쯤되면 하자르 안락사 시키고 후계국가 만드는게 하자르와 주변지역들을 위해서도 최선인거 아닌가 싶음
#888지도닦이◆ZJr7vLQwqA(BTPtDqw.ao)2023-11-01 (수) 08:34

유목제국 특성상 지배민족이 약해지면 새로운 민족이 대두되는게 국룰이지.

#889이름 없음(HuR.CP3ru6)2023-11-01 (수) 09:36

>>888

근데 그 약육강식의 법칙이 유독 하지르에게 적용되지 않는다는건

다갓이 집착광공이거나(...)

"외부요인" 때문에 지배민족 지리 자체만 유지중이거나

둘중 하나인데...
#890이름 없음(vaFrKrLFiE)2023-11-02 (목) 02:09
>>887 하자르의 후계국이라... 대충 마자르, 쿠만, 페체네그 그리고 루스 정도가 유력할 듯 싶은데?
#891이름 없음(aJ2sIPF.CU)2023-11-02 (목) 02:15
>>890

솔직히 이정도면 아마 원역사대로면 루스 카간국 밀어내고 건국됐을 키예프 루스가 남하하면서 하자르가 무너져도 안이상한 상황이잖아요.

(올레그가 노보고르드에서 우크라이나로 남하할때 가로막을 장애물이 있나?
#892지도닦이◆ZJr7vLQwqA(sxBGNiObAo)2023-11-02 (목) 02:56

1시에 스타트

#894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4:55
원래 전개 방향이 뭐임
#895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4:55
뭐... 크리폭탄도 아니고 걍 고다이스 두개 나온걸로 이거면 좀 골때리는디
#896지도닦이◆ZJr7vLQwqA(sxBGNiObAo)2023-11-02 (목) 04:58

1. 기술과 철학의 극심한 괴리

2. 과학과 종교가 사이좋게 세속정부의 시녀화

이 두가지인데 둘 다 아니게 되어 생각해뒀던 전개와 다이스 플롯이 다 리셋됨

#897이름 없음(vaFrKrLFiE)2023-11-02 (목) 05:00
다갓이 어장과 참치 마음대로 되는 경우가 있나요...
#898지도닦이◆ZJr7vLQwqA(sxBGNiObAo)2023-11-02 (목) 05:00

다가놈이 제시한 값 대로면

기술과 철학의 극심한 괴리도 없고

과학이 철학과 분리되지 않았지만 세속정부와 종교의 시녀가 된 것도 아닌데

암만 머리를 굴려도 이게 도저히 말이 안되는 다가놈의 개소리 같음.

#899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01
아니 그럼 그걸 표에 안넣고 상수로 빼면 되잖아....
#900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02
아님 저 고다이스는 고구려만의 특권이라 뭉개던가
#901지도닦이◆ZJr7vLQwqA(sxBGNiObAo)2023-11-02 (목) 05:04

나랑 판도물 진짜 상성이 너무 안좋은건가.

너무 어려운데.

#902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06
걍 나머지 국가는 저거 상수로 있다 치고 표에 안넣고 고구려 종로 개발딸이나ㅡ굴려;;
#903이름 없음(jVGG/wPge.)2023-11-02 (목) 05:08
자기가 납득못할건 좀 넣지를 말가!
#904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08
제발 부탁인데 상수로 잡니 플롯을 짰니 뭐니 했으면 걍 표에 넣지마;;
하다못해 크리도 아니고 고다이스 두 개에 다이스 못굴리겠다하면 다이스 왜 굴림;;
#905지도닦이◆ZJr7vLQwqA(sxBGNiObAo)2023-11-02 (목) 05:13

원래 유카리의 방식을 채용해서 다이스 한두개만 굴리고

그걸 기반으로 어장주가 생각해둔걸 소설처럼 묘사했다가

너무 오래걸리고 참치들의 상상력을 제한한다고 생각해 예전처럼 다이스 연속 굴림으로 방향을 바꿨는데,

이게 다가놈의 장난질로 인한 개소리 연타를 심화한 것 같다.

#906이름 없음(jVGG/wPge.)2023-11-02 (목) 05:16
상상력이고 뭐고 자신조차 납득못하는거 넣고 자폭하는거 좀 아닌거 같다!
#907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17
>>906 ㅇㄱㄹㅇ
어차피 지도닦이 어장 보는 참치들은 지도닦이애ㅜ대해 알만큼 알고 그딴거 안바람ㅋㅋㅋㅋ
#908이름 없음(XGW2YP3JOY)2023-11-02 (목) 05:18
종로가 뭐 좀 많이 풀었나보지
#909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18
어차피 다이스 대처능력이고 뭐고 늘 일 없다는거 잘 아니까 플롯인지 뭔지 잡으면 걍 그거 다이스표에서 빼고 빠른 전개 ㄱㄱ
#910이름 없음(CrYLi4fNok)2023-11-02 (목) 05:25
근데, 게이트는 언제 재연재 되나요? 지금 연재 해도 될것 같은데.
#912지도닦이◆ZJr7vLQwqA(sxBGNiObAo)2023-11-02 (목) 05:26

다가놈이 사고쳐서 밑도 끝도 없는 헛소리를 수습해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하는지 너무 난감하네.

고구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단위로 다이스 굴린거여서 고구려만 그렇다,

라고 퉁치기도 어려운데....

#913이름 없음(CrYLi4fNok)2023-11-02 (목) 05:27
anchor>1596975081>905

솔직히 작가님의 코드기어스 작품과 게이트 작품들을 보면서 억전가 느낀긴 해요.
#914지도닦이◆ZJr7vLQwqA(sxBGNiObAo)2023-11-02 (목) 05:28

>>913 억전가?

#915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28
아 ㅋㅋㅋ 어차피 이렇게 테에엥 하면서 연재 못하는거보단 낫다니까 걍 고구려 한정으로 넘겨
#916이름 없음(CrYLi4fNok)2023-11-02 (목) 05:29
anchor>1596975081>912

작가님 그럼 제가 도와드릴까요? 솔직히 저는 억전도 싫고 왠만하면 작가님들의 생각 등을 존중하고 있는 편이라서요. 장난질 못하게 제가 작가님 연재 작품에 최대한 보고 있을게요.
#917이름 없음(jVGG/wPge.)2023-11-02 (목) 05:29
>>912
사람이 좀 뻔뻔해지자!
#918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29
억지 전개가 인듯
#919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31
걍 죄송합니다ㅜ이건 일단 고구려 한정이라 넘기고 세계는 13걸린걸로 넘어갈게요 하고 빠른 전개하는게 참치들 화ㅜ가라앉리는데 더 도움됨
#920이름 없음(CrYLi4fNok)2023-11-02 (목) 05:31
근데 억전하려 하면 자동연재 하세요. 제가 최대한 옆에서 도울 생각이지만 장난질을 다 막을 수는 없으니까요.
#921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35
30분넘게 테에에엥 모루겠소요 하고 파토나는것보단 저게 나음
#922이름 없음(vsy0c5U8QQ)2023-11-02 (목) 05:38
안되면 고다이스 하이드 처리해버리고 다이스표 다시짜서 굴려
#924이름 없음(uUSyj2.who)2023-11-02 (목) 05:40
다이스 많이 굴리기 참치 반응유도용 아녔어여?저번엔 그렇게 말하셧던걸로 기억하는데?
#925이름 없음(4rp8ZeD5Y2)2023-11-02 (목) 05:44
>>924 뭐 상상력이고 나발이고 궁극적으론 굴리기라도 해서 반응유도가 맞긴 한듯
#926지도닦이◆ZJr7vLQwqA(Dli8qOU2A.)2023-11-02 (목) 09:28

동로마 공화국은 계몽주의의 과격화나 온건보수주의 개혁 둘 중 하나만 걸렸어도

앤드루 잭슨의 대중주의 or 오를레앙주의 루트였는데

둘 다 안걸렸으니 남은건 초대 천마의 마도서 뿐이었다.

#927이름 없음(daoKw9kuEY)2023-11-02 (목) 09:30
그 때 3이랑 4는 동로마 거였군...그럼 그거 둘 다 걸리면 뭐였음?
#928이름 없음(jVGG/wPge.)2023-11-02 (목) 09:37
근데 봉건제가 주류인 세상에서 빨간거 뿌려봤자 공산귀족과 반동분자라 이름의 노예만 만들텐데....
하긴 그런거 생각했으면 빨간거 안뿌렸겟지!
#929지도닦이◆ZJr7vLQwqA(Dli8qOU2A.)2023-11-02 (목) 09:42

>>927 프랑스 제3공화국 루트.

영국 포지션은 고구려.

#932이름 없음(doKSf0LR7A)2023-11-02 (목) 14:38
오늘 전개는 괜찮았음

진작 이렇게 하면 됐을것을
#933이름 없음(1FjJ85RWVA)2023-11-02 (목) 14:38
낫과 붉은 망치를 양발톱에 쥔 독수리라니...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934이름 없음(PmmeGU81Kc)2023-11-02 (목) 14:39
공산주의의 허실이 어떤지 공산주의에 대응하려면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 방책인지 공산주의가 결국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 다 아는 종로가 전면으로 나와서 진즉부터 노동시간이라던가 아동노동금지라던가 그런 사회안전망과 복지체제 구축하고 돌아가고 있는 고구려는 자체적으로 빨개질 걱정은 그닥 안 드는데 다른 곳이 휩쓸리면, 특히 양대덩치 중 하나나 둘 다가 저거에 휩쓸려져서 빨개지기라도 하면 고구려도 뼈빠지게 고생하겠지...
#935이름 없음(/.j0oMQ/JQ)2023-11-02 (목) 14:40
근데 공산주의도 토대가 어느 정도 있어야 할텐데 지금 유럽이랑 오리엔트가 그럴 토양이 되남?
#936이름 없음(kjMpJK1Nmk)2023-11-02 (목) 14:41
다이스 많이 넣는 거보다 이런 자동전개 위주의 전개가 훨씬 낫다
#937지도닦이◆ZJr7vLQwqA(sxBGNiObAo)2023-11-02 (목) 14:42

1대 천마: 마르크스

2대 천마: 레닌

3대 천마: 강철의 대원수

4대 천마: 모가놈

마지막에 언급한 5대 천마는 현실에 강림한 토탈워 플레이어인 바실리오스 2세를 생각 중.

>>935 동로마는 원래 도시화율과 식자율 높은 상태에서 계몽주의랑 산업화를 받아 먹은 상태다보니 제정 러시아랑 경우가 좀 다름

#938이름 없음(jVGG/wPge.)2023-11-02 (목) 14:46
여기선 순정 공산주의보단 마오주의가 더 잘먹힐거 같다...
#939이름 없음(1FjJ85RWVA)2023-11-02 (목) 14:47
>>938 그러다가 로마판 문화대혁명 터지면 어쩌려고?
#940이름 없음(cCCAmvs562)2023-11-02 (목) 14:51
지금 동롬은 오히려 자기네 문명과 전통에 대한 자존심이 너무 높아서 공산당된 거니까 왠만하면 문혁은 안 터지지 않을까
#941이름 없음(kjMpJK1Nmk)2023-11-02 (목) 14:54
지금 어장 내 세계 종교 상태가 이슬람은 죽었고 힌두교도 거의 죽어서 사실상 기독교랑 불교 양대종교만 남은 상태지?
#942지도닦이◆ZJr7vLQwqA(Dli8qOU2A.)2023-11-02 (목) 14:59

영향력을 떨치는 종교는 그 둘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943이름 없음(FnmEs2.YqM)2023-11-02 (목) 15:01
수레바퀴와 십자가만이 살아남은 세계관이라...
#944이름 없음(74C2oJPUbU)2023-11-02 (목) 15:01
세력권 넓이로 따지면 불교가 압도적이지만...유럽이랑 북아프리카 일대에 제한된 기독교에 비해 불교는 아시아에서부터 동유럽과 아프리카까지 구대륙 전역에 신대륙까지 있으니까
#945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2 (목) 15:02

그런데 그 십자가에게 카오스, 아니 콩사탕의 천마가 강림했네?

#946이름 없음(IVv61cTdCg)2023-11-02 (목) 15:02
>>943 법륜이라고 해줘...수레바퀴라고 하니까 유목민의 그게 생각나잖아...그것도 이 어장 불교의 해골옥좌 이미지까지 더해진 상태로
#947이름 없음(74C2oJPUbU)2023-11-02 (목) 15:03
내일은 콩사탕 강림한 유럽을 중점적으로 보는건가
#948이름 없음(74C2oJPUbU)2023-11-02 (목) 15:06
근데 새삼스럽지만 토번-천축 가르 왕조는 진짜 꾸준히 잘 나가네. 중원은 토한의 재통일 전까지 개판이었고 유럽이랑 오리엔트는 이전에도 개판이었고 지금도 실시간으로 개판나고 있는데 여기는 일관되게 우상향하고 있어. 고구려도 일관되게 우상향이지만 여기는 종로가 확고하게 정체성 유지하면서 자리잡은 시점에서 최저점이 보장되는 곳이라 경우가 다르고.
#949이름 없음(FnmEs2.YqM)2023-11-02 (목) 15:07
>>946 그러면 정정해서 법륜과 십자가만 남은 세계관이라고 하겠음.

근데 콩사탕의 천마가 강림해버렸으니...

이제 어떻게 되려나???
#950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2 (목) 15:11

분명한건 인구가 서로 비슷한거 제외하면 천축이 명백하게 토한보다 강력한건 확실함.

#951이름 없음(74C2oJPUbU)2023-11-02 (목) 15:14
군사적으로 더 센 건 전쟁결과로 증명했고 아프리카 경영까지 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천축이 더 부강해지고 있고...토한+남조선이 연합해야 천축이랑 맞상대가 되는 구도가 나오고 있는 듯.
#952이름 없음(EpiHKzkzDQ)2023-11-02 (목) 15:16
인도도 이제 힌두교같은 종교 이슈로 내부문제 일어난다던가 하는 일 없이 확고하게 통일중원같은 통일인도라는 관념이 내부적으로 자리잡았다고 봐도 되겠지?
#953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2 (목) 15:18

한지는 아직 강남이 덜 개척되어 화북이 강남을 여전히 웃돌던 시기에

회북이 한번 초원이 되어 리셋 당했던게 컸지.

그래서 구황작물과 화학비료 빨로 양적으로는 재건했어도 질적 재건은 더딜 수 밖에 없음.

#954이름 없음(74C2oJPUbU)2023-11-02 (목) 15:20
역시 화북이 아직 재건이 덜 되었구만...하긴 낙양이고 장안이고 다 폐허가 되었던 시절에서 벗어난 게 전턴이었으니 아직 재건에 한계가 있겠지
#955이름 없음(FnmEs2.YqM)2023-11-02 (목) 15:21
그나마 중원 입장에서 다행인것은 천축이라고 하는 외부의 적 덕분에 내부여론은 통합되었다는 건가?
#956이름 없음(74C2oJPUbU)2023-11-02 (목) 15:23
그것만큼은 중원 입장에서 확실히 다행이지. 천축이라는 외부의 적에 더해서 지난턴에 토한이 풀콤을 두번이나 내면서 화북에도 동질감 형성하는데 온갖 노력을 다한 덕도 있겠고
#957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2 (목) 15:23

1차 남북조시대는 그래도 화북이 초원이 되지 않았고

오호가 한족에 점차 편입되기라도 했지,

2차 남북조시대는 아예 화북이 초원이 됐을 뿐만 아니라

유목민들이 대거 남하해 화북 한인들이 총천연색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지.

#958이름 없음(EpiHKzkzDQ)2023-11-02 (목) 15:25
어장 내용 전개 중에 화북 애들이 토한더러 초나라 원숭이 어쩌고 하는 거 솔직히 좀 웃겼음...아니 암만봐도 중원의 한족으로서의 정체성은 강남이 훨씬 잘 간직하고 있는 거 같다만. 암만 곡부가 남아있다고 해도 말이지
#959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2 (목) 15:26

괜히 토한이 삼국지연의로 약을 전심전력으로 판게 아님.

황건적의 난부터 시작해 수문제와 당태종 시절 제외하면 6백년 넘는 시기가 다 지옥 같은 난세였으니까.

#960이름 없음(FnmEs2.YqM)2023-11-02 (목) 15:27
6백년의 난세가 심각한 트라우마를 만들어낸것인가...
#961이름 없음(74C2oJPUbU)2023-11-02 (목) 15:27
고구려 영향으로 의무교육같은 것도 하고 있다고 나왔으니까 중원은 이제 엔간하면 갈라질 일 없이 한덩어리 유지하겠지
#962이름 없음(74C2oJPUbU)2023-11-02 (목) 15:29
그러고보니 일단 공식적으로는 유씨 한나라의 천명과 계보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입장인거지 토한은?
#963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2 (목) 15:29

조씨, 사마씨, 양씨, 이씨 죄다 백년도 못채우고 처참하게 망해버렸으니

"유씨에게 천명을 찬탈했으니까 반천년 넘게 지옥 같은 난세가 열렸다"

라는 인식이 한지에서 정설처럼 굳어졌을 듯.

#964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2 (목) 15:34

>>962 아예 유씨로 족보세탁까지 했으니 그건 상수로 잡아야함.

이 정도 광기면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 후손들까지 어떻게든 찾아내서

작위 내리고 제사를 잇게 만들었을걸.

#965이름 없음(QGIz.uTUg.)2023-11-03 (금) 01:39
오늘 연재 시작은 유럽쪽을 보면서 시작하려나?
#966지도닦이◆ZJr7vLQwqA(t8lolwbmjM)2023-11-03 (금) 02:39

>>965 다섯번째 천마의 군림에서 시작하는 불타는 유럽과 오리엔트는 1시부터 볼 수 있습니다.

#967이름 없음(QGIz.uTUg.)2023-11-03 (금) 02:48
대충 유럽과 중동에서 벌아지는 대전인가?
#968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3 (금) 03:20

대전은 대전인데 노바 로마의 콩사탕이 어디까지 날뛰냐를 측정하는 것에 가깝지.

#970이름 없음(M0l6O4BqDs)2023-11-03 (금) 07:19
흥미롭네
#971이름 없음(QGIz.uTUg.)2023-11-03 (금) 07:19
그나저나 로마의 붉은 군대는 강하구만.

#972이름 없음(M0l6O4BqDs)2023-11-03 (금) 07:21
그나저나 담턴 954년 백두산 폭발 처리는 걍 무난하게?
#973이름 없음(74C2oJPUbU)2023-11-03 (금) 07:22
다음턴 가기 전에 아메리카 쪽도 봐야하지 않을까? 이전부터 있던 꽉막힌 서유럽을 벗어나려고 찾아온 이민자부터 콩사탕을 피해서 온 이민자까지 해서 유럽쪽 이민자가 상당히 들어왔을 거 같은데. 아 그리고 혼자 소외된 브리튼도
#974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3 (금) 07:23

전위당에 의한 지도가 안걸린걸 봐선 소련식은 확실히 아님.

굳이 따지면 당내 다각화에 따른 집단지도체제에 가까울 듯.

#975이름 없음(QGIz.uTUg.)2023-11-03 (금) 07:24
집단지도체제인가...
#976이름 없음(0H0a6j.fEY)2023-11-03 (금) 07:24
>>972 콜레라같은 예상 못할 변수도 아니고 지구작가에 의한 고정 이벤트인 화산폭발이니까 종로에서 미리미리 대비해놓지 않을까
#977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3 (금) 07:25

>>972 생각해보니 백두산쪽을 안다루 걍 넘어가긴했네.

다만 그쪽은 고려와 요나라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줬냐면 그건 아니고

탐보라급 파급력을 준 것도 아니라서 적당히 흘려 넘어감.

#978이름 없음(74C2oJPUbU)2023-11-03 (금) 07:27
미래 알아서 대충 지진이나 화산이나 그런 거 터질 예정 다 아는 종로도 있고
#979이름 없음(M0l6O4BqDs)2023-11-03 (금) 07:29
중공이라고
#980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3 (금) 07:31

당장은 바실리오스 2세 권위가 어마어마해서 모가놈 생전 중국에 가깝지만,

바실리오스 2세 죽으면 현대 중국보다는 좌익세력만 허용하는 다당제?로 갈걸.

#981이름 없음(M0l6O4BqDs)2023-11-03 (금) 07:31
그리고 슬슬 고구려는 빅토리아 시대에 제대로 가까워졌는데 이제 본격적 기술 풀고 개발딸 계속 치는거?
#982이름 없음(DNy4XBMWJQ)2023-11-03 (금) 07:31
나중에 습가놈 같은놈이 나온다는 예언인가?(아무말)
#983이름 없음(M0l6O4BqDs)2023-11-03 (금) 07:34
그나저나 캅카스는 로마? 고구려? 어느쪽임
#984이름 없음(YpWAR2Gpbg)2023-11-03 (금) 07:35
사실 소련처럼 전쟁때문에 인구가 할단위로 죽어나기는 지옥도는 아녔을거고

그럼 소련식 비상전시체제 굴릴 이유도 없잖음.
#985이름 없음(YpWAR2Gpbg)2023-11-03 (금) 07:39
뭐, 경우에 따라선 민주집중제(레닌이 정지시키고, 스틸린이 헤체음미 벌여서 거세시켰던 그 체제) 굴릴수도?

로마식으로 따지면... 민회만 남긴거려나?
#986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3 (금) 07:48

>>985 그쪽이라고 보면 될 듯.

원로원을 없애 민회만 남기고 레닌과 스탈린이 바꾸기 전의 민주집중제에 가깝겠지

바실리오스 2세가 전위당 지도체제를 선택했으면 레닌 치하 소련에 가까웠을텐데

그걸 선택하지 않았으면 레닌이 의회 해산하기 전의 소련에 비유할 수 있을 듯.

#987쟈베르◆p.efOXXfpg(6AsROm6WVg)2023-11-03 (금) 08:08
아직까진 그래도 비교적 민주제와 상호견제가 살아있겠군요
#988쟈베르◆p.efOXXfpg(6AsROm6WVg)2023-11-03 (금) 08:09
종교도 일단 자코뱅식이긴해도 남겨놨고. 크리 한두번 뜨면 오히려 3위열강 될지도
#989이름 없음(DNy4XBMWJQ)2023-11-03 (금) 08:10
근데 소련만 참고하는게 아니라 원역사에세 사회주의(가죽 뿐이지만)를 유지하는 중국쪽도 참고할거 같은데...
#991이름 없음(DNy4XBMWJQ)2023-11-03 (금) 08:12
>>988
천안문 같은 찐빠를 안낸다면 말이지...
#992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3 (금) 08:13

>>989 농촌 중심이란 점에서 마오주의도 참고 안했다고 보기 어렵지.

#993이름 없음(QGIz.uTUg.)2023-11-03 (금) 08:14
>>989 문혁같은 찐빠를 내지 않는다면 강대국으로 다시 컴백하겠지.

그나저나 로마 제국과 바이킹계 국가들 멸망이후에 망명자들이나 잔당세력들은 제각각 동유럽쪽 아니면 고구려 그도 아니면 신대륙으로 떠났을텐데...

그들이 망명하고 정착한 지역에서 무슨무슨 일이 벌어질려나...?
#994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3 (금) 08:19

로마 공화국(이하 제2공화국)은 동방과 서방이 서로 직면한 상태랑 문화가 다 달라서

소련처럼 문화권별로 쪼개서 연방제로 굴릴 듯.

크게 발칸과 아나톨리아의 그리스계,

레반트와 이집트의 아랍-콥트계,

아르메니아와 조지아의 캅카스 산악민족,

이탈리아의 라틴계,

북아프리카의 페니키아-베르베르계,

이베리아의 서고트계 6개로.

#995쟈베르◆p.efOXXfpg(yJUN5BImsA)2023-11-03 (금) 08:20
그래도 otl역사정보도 들었다면 그정도급은 나름 자제하겄죠. Otl중국급 병크는 절대권력이 있어야하는데 로마는 어지간해선 그정도급이 힘들기도할테고
#996지도닦이◆ZJr7vLQwqA(DlRH5oYiiI)2023-11-03 (금) 08:22

중국 공산당은 문민통제와 중앙집권의 스페셜리스트여서

그거 따라하고 싶어도 아무나 따라하지 못합(웃음)

#997이름 없음(28Bl53.xt2)2023-11-03 (금) 09:50
묻묻
#998이름 없음(28Bl53.xt2)2023-11-03 (금) 09:51
묻묻
#999이름 없음(28Bl53.xt2)2023-11-03 (금) 09:51
뮫뮫
#1000이름 없음(28Bl53.xt2)2023-11-03 (금) 09:51
다음 어장에 이미 안착한 참치들이 있길래 묻묻
#1001이름 없음(28Bl53.xt2)2023-11-03 (금)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