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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ュ(Y)Θ(
∠~ノ .`i´ `ゝ
.し =====.ヽ
∠|____||___|ゝ
(__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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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치 어장 내 공지사항을 준수합니다
2. 무슨 말을 해도 상관없습니다. 아니, 제발 해주세요(절실)
3. 인신공격이나 욕설은 가급적이면 조심해주셨으면 합니다
4. 나메/AA 허용합니다. 쓰셔도 되고, 안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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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어떤 판도충의 구멍가게 -251-
랜딩.
다가놈을 믿고 천연두를 펌블에 넣은 내가 미친새끼지.....
작중 내에서는 트립된 상황이라 본업 의사인 사람들도 더 할거고
천연두 예방접종이 없는게 1999년생부터인데,
2020년이면 의사들 나이가 아무리 젊어도 20대 후반임.
어떤 경위로 천연두가 퍼졌냐,
라고 생각해봤는데 가장 유력한건 국군이 신라 상대로 초이지겜 찍은게 원인 겉음.
종로 한복판에 생화학탄 떨어질거 염려해서 각종 백신 구비해놓은거면 개연성은 있음
다만 문제가 있는데,
"백신 보관하는데 냉장고 필요한거 알죠?"
(대충 냉장고 온도 유지하자고 개 뺑이 치는 약학부 의대생들)
때마침 당대 신라 군주가 원역사 공인 암군이여서 스노우볼링이 이렇게 굴러가네
으어어어어......
>>29
근데 그럴려면 의자왕한테 대야성 뺐길정도로 개털리고,
비담의난 터져서 나라 망할뻔한거 연 올리기 진기명기로 기만전 벌이고,
이렇게 나라꼴 개판나는와중에 아시아에서 순위권들 다투는 높이의 황룡사 목탑 건설한게 구라가 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왕권강화에 집착해서 귀족들을 전부 적으로 돌렸으니까....
백제 특: 왕족들간, 혹은 귀족과의 내전이 민속놀이
정국 불안한건 제국이 된 후기 고구려도 마찬가지인데 백제는 고구려보다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 않지.
거칠게 말해서 백제란 국가는 마한의 영역에 난데없이 북방에서 내려온 부여계가 무력으로 정상을 차지했으니까.
때문에 호남에 남은 마한 잔존세력을 완전히 흡수한 것도 5세기가 되어서지.
삼국 중에서 신라 정국이 제일 안정적이었는데 특별히 신라가 잘나서가 아니라
골품제로 대표되는 폐쇄적인 신분체계를 구축해 서라벌이 좌지우지하다시피 했기 때문임.
물론 얘네도 통일하고 8세기가 넘으면 한창 시절 백제 못지 않게 내전으로 조지게 된다
후기 백제에 경우 뭐...
생각을 해보니 신라가 어째서 삼국통일전쟁의 승리자가 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었던 듯 싶다.
물론 운도 크게 작용했지만.
오늘도 1시에 스타트
물론 그때 당나라도 힘이 많이 빠졌기 때문에 신라를 한번 멸망시켰다고 해도 만주지역이나 한반도 일대에 독립국가가 들어설 가능성도 충분히 있지만...
신라가 예전보다는 평가가 올라간 것도 한국에서 내셔널리즘물이 빠진게 아니라
후기 신라의 "화려한 수도와 귀족 문화"와 "전성기 청해진의 힘"이 한국 내셔널리즘의 입맛에 맞았기 때문이니깐.
사실상 최정예병이 소멸했다는 것은 뭐...
Q: 이세적은 전사하고, 황제는 납치되었으며,
하늘에선 불벼락이 내리는데다, 멀쩡히 서있던 병사들은 갑자기 바람구멍이 나서 쓰러집니다.
그런데 유일한 탈출구인 요택 늪지대는 황제가 도하장비를 다 테워버렸습니다.
이제 이 병사들은 어떻게 행동할까요?
(배점: 세폐 액수)
포탄은 단순히 화약 뿐만 아니라 현대적인 제철공법이 필요한 물건이라서
제철소 만들어질 때까지는 지금처럼 전차와 자주포를 신나게 쓰기 어려울 듯.
부여의자야 너도 일본가라 ㅋㅋㅋㅋㅋ
일단 무연화약 생산 불가가 안뜬걸보면
현대 보병화기는 쓸 수 있는걸로 보이지만 대량생산하는 수준은 아닐 것.
이거 부품 어떻게 만드냐 진짜.
기기고장 아니어도 저거 기름 없이 어떻게 굴려
종로구에서 기차운송도 없이 쌩으로 요동까지 굴러갔었을텐데
기름 저장된거 다 쓴거 아닌가
대경유전에서 석유 파거나 석탄을 액화하지 않으면
당분간 전차와 자주포는 굴리기 어려울 듯.
이건 민간 차량들도 마찬가지겠지만.
화학비료를 대량생산하기 어려운 것도 이유를 따지면 대형 트럭 등을 쓰는데 상당한 제한이 걸리기 때문이겠지.
이럴 때 현대 건설과 현대 엔지니어링 본사가 아슬아슬하게 비껴간게 아쉽구먼.
않되면 경포라도 만들어야지 뭐....
사실대로 말해서 전차와 자동차 같은건 기술자가 어느정도 있고
역설계를 할 수 있는 표본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도 비슷하게 만들 수 있음.
전이한 군대가 보급과 편제 100% 상태인 것도 있으니까.
제일 치명적인건 항공기 전반 아닐까 싶음.
>>88
차량류는 최악의 경우에도 증기자동차나 열차 써도 괴지만,
(다만 휘발유 자동차에 경유 넣으면 작동을 못하는것처럼, 어느정도 정유가 필요하긴 함)
항공기는 항공유 필요한데, 그거 쓸라면 진짜 정유 플랜드에서 뽑는거 외엔 방법이 없죠?
애초에 트랙터 만들수 있음?
강재 만들 수 있으면 모르겠는데.
그렇긴하네.
지식과 기술자가 있어도 시설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이니까.
적어도 10년 이상은 못쓴다고 각오해야겠군.
현 k9이나 k2전차는 유지 하는것 만으로 기적이지
복제 재생산은 무리라고 생각해요.
이게 뭐 2머전 시절 전차들도 아니고
첨단 전자설비도 내장돤게 현대 전차들인데....
40k로 치면 k9과 k1a1은 생산 불가능한 유물전차행이군.
마찬가지로 스마트폰도 깨몽일테고
문명 수준이 20세기 초중반으로 후퇴하는건 각오해야할 듯.
화학비료와 무연화약 생산할 수 있으니 20세기 초중반까지는 사수한 셈이지.
일단 제철소, 제지소부터 차려야겠네.
있어도 그 출력 버텨줄 강재 구하기가 뭣하니
많이 요원한가
현대 전차를 만드는건 후대에게 맡겨야하고,
2머전기 전차 생산을 목표로 잡아야지.
현대전차도 서울서 요동까지 제발로 달리면 정비창 보내야할텐데
서울시 트립을 했어야했나.
아니다. 그랬으면 초반부터 밸붕이지.
가장 큰 고비를 넘겼으니 이제 뭘 포기하고 뭘 사수해야하는지 다뤄볼까.
아 인두법으로 백신 만들었다고 했었는데,
의학계가 미쳤다고 전통 방식의 렌덤가챠 인두법을 그대로 시행하진 않았겠죠?
하다못해 사백신 같은거 만들어서 접종했을테고요
천만명 먹일 식량, 전기, 석유 어쩔겨.
생각해보니 설탕도 수급해야하는데 사탕무도 없고 사탕수수도 없네.
>>122 종자야 있지만 한반도와 만주는 사탕수수를 재배할만한 곳이 아니지.
꿩 대신 닭으로 사카린이라도 합성해서 써야하나.
화학비료 만들 수 있으면 MSG랑 사카린 생산도 시간문제고.
강남에 사탕수수 퍼트리고 계속 되는대로 강남산 설탕 물량 사들이면 어떰?
갑자가 상품작물을 대규모로 구매할 국가가 인근에 생기는건대, 이럼 강남 농부들도 상품작물 무역에 맞들려서 쌀농사 하나 둘 접을수도?
이게 뭐 납처럼 진짜 유독한 물건도 아닌데
당 초기 강남은 개발이 덜 된 깡촌이란게 문제지.
남북조시대보단 낫긴해도.
그어어어어어...................
표고버섯이야 대학교에서도 키우는 장소 있을테고,
농과대학이 있으니 거기서 종자를 뿌려 열심히 재배하겠지.
버섯 뿐만 아니라 현대문명의 이기 전반이 다 고가품이지.
일담 당나라에 천명이슈 벌어지고 초원이 고구려에 무릎꿇으면, 사학자랑 고고학자들 요하로 보내야 하나
사유1: 해동세계관 구축(관외에 하은주 시대보다 먼저 조성된 초대형 문화권)
사유2: 발굴된지 40년이 지났는데도 년마다 유적지 100개가 새로 발견되는 고고학계의 노다지
오늘 1시에 스타트
지금 당나라 X라지를 보면 팔왕의 난 시즌2도 각오해야함.
기병 전력이 싹 다 날아갔으니 유목민들을 끌어들여야하는데
원조 팔왕의 난처럼 이민족이 장성 이남에 들어오는 광경도 각오해야할 듯.
상황돌아가는 꼬라지가 아주 볼만해지겠어
판이 그정도로 개판이 나면
1,2차 전쟁 사이에 요하지역 헤게모니를 차지하려고 당나라랑 고구려가 경쟁했던건,
그냥 요하지역 세력들의 자진납세로 고구려의 부전승이 될듯?
(걔네들도 양치기들한테 로드킬 당하긴 싫을거 아녀)
참고로 어장주가 예상하는 종로의 판도는 한강을 경계로 서울 북부와 경기도 북부와 개성.
거란, 고막해, 백습이 있고.
좀더 멀리까지 포함시키면 설연타도 있겠군
거기서 청구웨딩이 걸릴줄은 몰랐다 ㄹㅇ
이제 고구려는 어떻게 되려나?
내부의 적은 모조리 정리된 생황이니 이제 덮어놨던 평양파, 국내성파 대립이 수면위로 떠오르겠죠.
(다만 고환권이랑 의자왕 딸이 결혼한 시점이여서, 연개소문이 대놓고 시해하려고 하면 백제부터 빡쳐할 가능성이 있고...
대충 여천황이 즉위한 시기임.
트립세력 다사다난하네.
이제 정착할까말까한데 영류왕이 붕어함.
그리고 당나라는 황제가 포로로 잡히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것치고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고종이 황족 대부분을 싹 날려서 황실 씨가 마르고
돌궐계 유목민들이 대거 남하해 요서-직예 일대에 정착하였지만
아예 멸망하는 것보단 낫지.
아니 그보다도 지금 당나라 내부 꼬라지를 보면...
부병제는 확실하게 붕괴된 것 같은데?
근데 역사처럼 측천무후가 등장하면 당나라 복권시킬 이씨황족들도 거의 사라짐. 측천무후 사후가 진전하 분수령이 되겟지...
645년때쯤에 을사의 변 터져서 외척가문이자 일본판 세도가인 소가씨가 멸문 당하네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빡친 당대 여천황이 퇴위함)
애초에 첫번째 여천황이 당시 소가씨 당주의 조카딸이고, 섭정으로 세운 쇼토쿠 태자가 당주의 조카 손자였네요...
(그리고 김춘추가 부상열도로 간게 세도가 멸문 직전의 시기다...)
>>167
원역사에선 이이제이 노리자고 관외에 설치한 기미주를, 장성 넘어버린 유목민들 달래자고 관내에 기미주 설치한 꼴일걸요?
...어째 서로마제국이 제국으로 넘어온 게르만 족장들에게 둑스 관직 내린거랑 비슷하다?
소가쎄는 백제계설과 신라계설이 양립하고 있지.
신라계면 같은 신라계인 김춘추랑 손잡기 용이할테니 아주 볼만하겠구먼.
부병제가 유지될려면 등뼈인 자영농이 튼튼해야하는데
그 자영농 45만이 싸그리 미래인들에게 뚝배기가 따였으니
부병제를 하고 싶어도 부병제를 돌릴 인력이 오링남.
연개소문은 야심이 큰거지 멍청한 인물이 아니어서
진짜로 궁지에 몰려서 뭐라도 하지 않으면 죽는게 아니면
의자왕의 사위가 된 고환권에게 대뜸 쿠데타 일으키지 않을 것.
현 상황을 보건대 2차 고당전쟁의 여지가 있어보이는데
당장 당나라가 입은 피해 상태를 미뤄보면 한세대가 지나야할려나.
>>185 지금 밖에 있어서 집에 오면 올리겠음.
이세민 죽으면 2차 고당전쟁 벌어질 것 같고...
대역갤보니까 동롬보다 서롬이 더 인구가 많고 부유했다고 주장하는게 많아보이는데
대체 이 듣도보도 못한 논리 출저가 어디지.
로마 문명 파괴를 동로마에게 책임 돌리는 논리도 심심찮게 보임.
예전에는 게르만과 이슬람에게 돌리더니 이젠 동롬인가
그냥 신경 끄세요
권신 소가노 애미시의 병환으로 오오미 직위를 '아버지한테' 물려받은 소가노 이루카,
그리고 소가가문 축툴을 벼르고 있는 교고쿠 덴노 아들 나카노오에 황자,
나카노오에 황자를 보좌하고 훗날 후지와라가의 시조가 되는 나카토미노 카미타리
아들의 정변에 빡쳐 천황직을 던지고 런한 교코쿠 덴노
라는건데,
(그와중에 소가와 후지와라 뿌리가 반도계 쪽이라는 설도 있고)
여기서 김춘추를 위시로 한 신라 망명자들이 껴들면...
그중에서 유스티니아누스 1세에 대한 평가때문에 그렇죠....
글킨하지. 오히려 제일 심각한건 그 놈의 선물경제 운운이고.
이루카가 에미시한테 오오미 관직 물려받고 자기 사촌인 후루히토노오에 황자를 차기 천황으로 만들려 했는데, 그것때문에 소토쿠 태자의 아들인 야마시로노오에 왕을 견재하려 합니다,
문제는 그 방법이 그 왕의 자택을 무력으로 습격하는거였어요(...)
습경을 당하니까 왕과 일가족이 다 자결하고 쇼토쿠 핏줄은 계승권 없는 방계들만 남아서 이루카의 목적은 달성하긴 했는데,
이건 아버지인 에미시도 노할 정도로 악랄한 했위였다는거,
쇼토쿠 태자가 당시에도 추앙받던 사람인데다, 당장 쇼토쿠 태자가 이루카의 고모와 결혼했던 상황이였어요.
그리니까 사촌 천황으로 만들자고 고모부의 아들인 또다른 사촌의 일가를 죽게 만든거임(...)
(거의 무슨 국정농단이랑 친족살인을 동시에 벌인 수준이여...)
자꾸 레스 사이사이 시간이 10분을 넘네.
그어어어어어어.......
정식 사제가 아닌 평신도나 교육받지 못한 사제들(돌팔이)이 개인적으로 읽는건 종종 재안했다네...
까놓고 피핀3세 이전에 교황이 동로마 황제 신하인 시대인데...
지금은 주로 제국 서쪽에서만 쓰는 라틴어가,
초원지역에서 성경역본으로 갑툭튀한 상화이잖아요
당장 레반트 지역만 해도 그리스어나 아람어를 주로 쓰던 상황에서요
참고로 이 시기 동로마 제국은 7세기의 위기라고 하여
많은 기록 유산이 소실되고 도시가 위축되어 문맹률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던 시점임.
저 시절에는 아퀴나스의 스콜라 철학은 커녕,
동로마 제국 권역을 제외하면 고대 그리스 철학이 재조명 받지 못했고
그나마 동로마 제국 권역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취급이 미묘해서
아퀴나스의 스콜라 철학만 떨어져도 "최소" 리틀보이와 펫맨급임.
로마도 로마인데, 하자르 칸국이 불교로 일찌감치 개종한 것도 큼.
하자르 칸국이 불교로 개종했단건 다시 말해서 종로의 돈의 망자들이 불교경전을 너무 많이 찍어서
하자르 칸국의 코어인 돈쿠반 일대까지 대량으로 유입됐고, 고구려의 승려들이 거기에 올라탔단 말이니까.
이 미치광이 돈의 망자들이라면 순례는 돈이 된다며 불교가 사양세에 접어든 인도에 불교를 재점화할 듯.
그나저나 트립대학 현 시점 판도가 현재 어떻게 되는지 알고 있으신지?
돈의 망자들이 일으켜버린 대대적인 역사의 변화 때문에 일단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시점 판도는 안드로메다 간 것은 확실해보이고...
인도에 있는 언어별로 번역본 다 만들어서 불교경전 뿌려야 파급력이 생길거 아녀
현 시점 판도는 대충 이 정도
1시에 스타트
그리고 사산왕조 완전 멸망은 651년이잖아요
지듬 시점이면 야즈데게르트 3세가 에스타르크에다 임시정부 비스무리한거 만들고 저항중 아녔나
일단 에프탈은 현시점에서 100년전에 망했고.... 탈라스 전투 이전 중앙아시아 종교는 쿠샨제국 영향의 불교, 이란영향의 조로아스터교가 주였지....
근데 이때 인도 불교가 사양세였나요?
나중에 팔라 제국 세워질때 불교를 국교로 삼지 않았나...
>>229 원역사에선 651년에 멸망하고 그 아들들이 당나라로 망명해서 임시정부 꾸리고 이란을 지속적으로 공격했는데,
여기서는 그 망명할 당나라가 초원에서 완전히 철수해버려서 당장 망명할 곳도 없는게 함정.
그때즘엔 벵골 지역종교화 되었고 벵골이 이슬람화 되면서 사멸했지....
>>234 팔라 제국 자체의 영역이 북인도 대부분을 잠식하지 못하고 벵골과 그 주변에 한정됐지.
오? 찾아보니까 북인도 통치중인 바르다나 왕조가 2년후에 멸망 예정이네?
여기서 돈의 망자들 공작이 성공하면 팔라왕조 조기 건국도 가능하려나?
아니 근데 잠만,
왜 바르다나 멸망 과정에서 당나라가 튀어나와
어장주도 당장 다음에 뭘 굴릴지 아직 생각을 안해봤으니깐.
그리고 인구 이야기 나오던데 외부인 유입 적어도 자체적으로 증가하고 있어서 큰 문제 없을 것.
선덕여왕 죽었을 시점 아닌가?
슬슬 청구반도 남쪽이나 바다건너 부상열도에서도 역사적이 변화가 찾아올 삘인데?
어장주가 보는 고구려 인구가 말갈, 거란, 실위 같은
고구려 휘하의 유목민과 수렵민 포함해서 600만명 이상인데,
한세대(20년) 지나면 천만명이 넘을 듯?
현대 기술과 인력이 있으니 만주에서 농사 짓는게 불가능한 것도 전혀 아니고.
소빙기에도 만주에 농사를 전혀 못지었냐! 하면 그건 아닌데,
중세 온난기 + 근현대 농업기술이면 장기적으로 못할 것도 없지.
그리고 목축업도 있고.
>>251 두번이나 넣었는데 감자와 고구마가 걸리지 않았단건 그거지.
속도조절과 빠른 중국 유출 방지.
지금 화학비료도 막 고구려에 보급되는 단계인데 벌써 감자와 고구마가 전래되면 감당 못함.
동아시아만 아니라 세계사가 별조각행이지만(쓴웃음)
*신라의 선덕여왕 사망이후 청구반도 남쪽 정세 변화
*김춘추 세력이 넘어간 부상열도
*내전 끝났지만 철륵계 유목민을 장성이남으로 받아들여서 절도사 형태로 쓰고 있는 당나라.
*동돌궐 영역을 지배하는 설연타와, 서돌궐 영역을 지배중이지만 송첸간포 사망이후 가르 가문이 대두하는 토번
일단 이정도?
그나마 만만한게 대경유전인데 이건 시간이 필요한 물건이지.
당장은 석탄과 석탄액화가스가 썩어 넘쳐서 그걸로 버티는거고.
의자왕이 모계 클레임으로 신라 왕위각을 노릴 수 있는 개 to the 판
시설 확충을 통한 기술 복구 말곤 답없지.
정 뭐하면 요하 유전 파던가.
다이스로 제시되지 않은걸 보면 후순위겠지.
내일 알아봐야할게 청구 남부와 부상 열도, 중원과 초원인가.
석유 열리고 배를 뽑는 정도는 되어야 좀 더 많이 굴려보겠네.
돈의 망자들하고 가톨릭대학이 일으킨 본격 세계사 별조각 내기란...
정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건 화약, 강철 같은 전략자산 유출이지,
책을 파는 것 정도는 뭐라고 안함.
정부가 골머리를 싸매는건 역사가 너무 많이 뒤틀려서 예측하기가 상당히 힘들어진거지.
특히 사학과는 아예 그 시점부터 역사를 새로 작성해야 할판이네요
어차피 파이 늘리지 못하면 종로는 고사당할 수 밖에 없음.
너무 미래의 문물을 급격히 적용하면 부작용이 쌔니까
당대에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푸는거지.
트립대학 어장에서는 얼마나 살려나?
그나저나 진짜 알아볼것 많구나
1시에 스타트.
심심허다......
문득 든 생각인게 10년 넘게 지났고 자리 잘 잡았으면
트립하고 한세대 지날 즈음에 고구려 내에서 금화를 중심으로 화폐 보급이 가능할까.
요동에 금광이 많고 운산 금광도 있으니 캘 수 있다면 캘 수 있지.
화폐를 쓸만한 잉여생산력과 인프라가 관건이지.
심심헌데 멀허지.
근데 당나라판 무신정권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왜 이리 존재감이 없어?
20년도 안되는 기간에 고당전쟁, 1차 내전, 2차 내전이 연타로 들이닥쳤는데
지금 당나라 호적에 잡히는 인구가 3천만은 커녕 그 절반은 될까.
아무리봐도 당나라는 망국 테크를 착착 밟고 있어 보인다...
돌궐계 무관들이 전권을 장악한 상태면 측천무후라도 뭘하기 어려움.
원역사에선 상대인 관롱집단이 고당전쟁으로 반신불수 상태였지만, 돌궐계 무관들은 신진세력으로 쌩쌩하단게 문제.
이세민 죽은 후에 당 황실은 황제의 첩을 절에 보내서 비구니로 만드는 법이 있다고.
마침 측천무후가 이세민의 후궁이었지
그 당시 무후에게 빠졌던 이치가 어떻해든 빼냈는데 후궁 하나 빼돌리는건 어렵지 않지... 다만 원역사처럼 궁정싸움으로 권력쥐는건 깨몽이 되었지만.....
반대로 번진들은 국가가 되는거고
천명관이 흔들리면 그렇게 될텐데,
마침 천명관 흔들리기 좋은 이상한 유학(성리학)을 고구려가 갖고 있쥬?
사실 불교 교세 확정되는거에 불만이 높은 유학자들 입장에선 성리학이 반갑게 들릴걸요?
???: 이새끼들 내전때문에 개판나니까 붓다 가지고 밈초들 흑세무민 하는거 보소? 이래도 안 성리학입니까!
당나라 무신정권측이 무엇을 대가로 준걸까?
...근데 왜 하필이면 만주냐고
재계: (말없이 해수면을 가리킨다)
근데 진짜 이러면 고기(가축)은 어떡하려고, 가축이 쌀먹고 자라는건 아니잖아
>>313 만주가 넓어서 쌀만 재배하는게 아니고, 가축 먹이가 대두만 있는건 아니니깐.
그런데 의자왕 수명이 원역사대로면 660년에 죽는게 함정
일단 의자왕이 원역사랑 달리 무리수를 두지 않아서 의자왕 살아생전에는 문제 없을텐데, 의자왕 사후가 관건이네.
이 양반 기록대로면 아들만 50명 가까이 되고 전부 아들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남자 왕족들 포함해서 50명이란건데.
그리고 의자왕도 후계문제가 있지 않았던가?
석유 시추와 정제가 현실화되면 의약품 생산이 비약적으로 증가하지.
시간 좀 지나면 2머전 전차 굴리는거 볼 수 있겠네.
여기에서는 어떻게 되려나?
부여융, 부여태, 부여풍, 그외 38며의 아들들... 민속놀이 하기 좋지?
현재 시점에서의 판도 업데이트
으어어어어..... 심심허다.
1. 죽은 이세민의 시신을 돌려주었으나 고구려는 어떠한 값을 받고 돌려주었는가?
2. 이치가 실권을 잃었기 때문에 당나라 무신정권 시절에 이세민의 시신이 돌아온다면 이에 대한 중원 내부의 반응은?
3. 성골계급이 소멸한 신라와 그에 따른 청구반도 남부 일대의 사정.
4. 자식들 많은 의자왕이 다스리는 남부여 내부의 후계문제는 잘 해결되었는가?
5. 부상열도에서 열도신라의 건국 초석을 닦아놓은 김춘추 세력은 뭘 하고 있는가?
6. 초원길이 잠시 끊어진 사이에 수년간 로마에 남은 가톨릭 대학교 소속 사람들은 로마에서 무슨 변화를 일으켰는가?
일단 이정도인가?
오늘은 석유 시추와 정제를 다룬 뒤에 한지 -> 초원 -> 서역 -> 청구 남부와 부상 열도 순으로 다룰 예정
종친이어도 가까운 남성 왕족이 50명 가까이 된단 말이니 어마어마한 숫자지.
그리고 의자왕이 생각이 있다면 가까운 촌수의 종친들에게 중직을 맡기는걸 꺼려하지 않을려나,
왠만하면 좀 먼 촌수의 종친들 데려다가 관직에 앉힐거 같은데
이거 사할린 섬과 훗카이도, 혼슈 전체가 죄다 보이는 상태가 되는거니....
근데 사실 땅이 공개되도 여기서 털어먹을게 있어야죠
땅은 척박하고 눈만 내렸다 하면 건물이 파뭍히는게 여기 날씨인데,
어장 찾으러 돌아다니는 어부들과 모피사냥꾼 말고는 딱히...?
가톨릭 대학교를 보면 미리 황제와 교황과 만나는 계획을 준비했던 것 같은데,
천지창조와 최후의 만찬 그림(컬러인쇄 복사본)이 걸리면 참 볼만하겠네.
마침 시기가 성상파괴운동이 태동될 즈음인데.
오늘 오후에는 일이 있어서 연재가 어려울 듯.
대신 멀헐까
각종 만화가 이제 사람 수작업(컴퓨터 없이 붓으로)으로 만들어질테니 미술쪽 대학생들이 만화나 그림 그리는 쪽으로 투입되겠네....
그리고 그걸 활판으로 깍는 활판 공도 생기겠고,
2020년 1월 트립이어서 말딸 게임 나오기 전임.
차라리 그 때까지 나온 유희왕 OCG 카드 인쇄가 더 가능성 있을 듯.
>>357 게임보다는 취미 전반을 굴리는게 맞을 듯.
컴퓨터, 스마트폰, 텔레비전 없는 취미생활
1. 테이블탑 게임(보드게임, 카드게임 등)
2. 만화
3. 토론
4. 스포츠
.dice 5 16. = 14
만화, 토론, 스포츠라.
한국에서 보드게임과 오프라인 카드 게임은 유희왕 빼면 마이너하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구먼.
>>363 오후연재하면 3시 30분.
오후연재 못하면 저녁 6시 30분.
◇만화 소재
1. 차원전이 이전 세계의 유명만화 복제
2. 차원전이 이전 세계의 유명 영화, 드라마, 게임을 만화화
3. 삼국지연의 등 유명 고전소설의 만화화
4. 차원전이 이전 역사 속 사건을 인명, 지명, 시대만 바꿔서 만화화
.dice 5 16. = 14
슬슬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안나기 시작할 타이밍이고
>>376 중요한건 종이로 남겨뒀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판단된건 점차 잊혀지겠지.
2+3+4라.
1. 차원 전이의 영향으로 판타지적 성격이 짙음
2. 내수용과 외수용으로 별도로 구분함
3. 당나라가 배경인 <구운몽>의 만화화가 뜻밖의 대박을 침
4. 쓸데없이 고퀄리티인 사극 만화가 주류를 차지함
.dice 5 16. = 9
그리고 고퀼리티의 사극 만화가 주류를 차지...
내수용 외수용 구분이면 그거네.
흑색화약 이전과 이후로 나눠서 흑색화약 이전은 외수용,
흑색화약 이후는 내수용으로 구분한거군.
20세기 중반으로 후퇴했어도 시대격차가 1300년이니.
그리고 토론 다이스도 떴는데 주요 주제는?
1. 차원 전이의 영향으로 종교와 형이상학적 토론이 활발함
2. 민족(=종로=고구려)의 미래와 번영의 올바른 방향
3. 21세기적 기술과 지식의 보존
4. 21세기적 가치와 민주주의의 보존
.dice 5 16. = 14
한세대가 지났고,
차원 전이 이전 세계를 모르는 청년과 청소년과 유년층이 3분의 2 가까이 되는 것치곤
문명 수준만 퇴보했지 현대적 가치와 민주주의는 잘 보존하고 있나보군.
요컨대 종로가 목표하는건 "현대적 지식과 기술과 정신의 냉장고"인가.
3시 15분에 시작
7시에 재개합니다.
그나저나 다들 식사하러 가셔서 안계시나.
다가새끼가 너무 사고를 많이 쳐서
레스 올리는 시간은 오래 걸리고
전개도 노잼이 됐네.....
단지 다갓 때문에 어장주가 고생하는 것이 참...
>>401 사실대로 말하면 거기에 어떤 다이스 테이블을 넣느냐에 고민을 많이 했음.
어떤 다이스 테이블을 넣어야 설득력을 갖추면서 호응을 얻을 수 있는지를.
근데 아무 생각이 안드니 급하게 넣고 본거지.
그어어어어어..............
고구려 전도에 일본 열도 포함했단건 종로 수뇌부에서 일본 열도도 도모하자는 의견이 적지 않단 의미지.
그걸 단념하게 된 이유가 가톨릭 대학교가 무리하게 로마 정세에 개입하여 민속놀이가 2연타로 일어난건이고.
1시에 스타트
아무튼 가톨릭대의 뇌절은 반면교사가 되었다는 걸로
가톨릭 대학교는 왜 그런 뇌절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
콘스탄스 2세가 전혀 무능한 위인도 아니어서 하던대로 콘스탄스 2세 밀어주면 ㅍㅌㅊ 가볍게 넘을텐데.
대표적으로 신천지
그렇게 개입한건 좀 나가긴 했어
그리고 가톨릭 대학교가 종교쟁이 드립 들을 군번은 아니지만 정치적이고 역사적인 식견이 부족했다고 봐야겠지 이번에는
>>420 무리한 역사개입으로 사태만 악화된걸 타산지석으로 삼음
근데 지금 공업시설 돌아가는게 뭐뭐 있지
빠꾸가 없는 고구려 사람들이 보기에
석유 그까이꺼 새로 파면 되는데 빌빌거리는 종로가 이상해보일 듯.
비누가 크게 대박을 친 것도 고구려인들이 깨끗한걸 좋아하는 특성과 연계될 듯.
하기사 천만에 가까운 인구가 비누 찾으면 그야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지.
고래기름 찾겠다고 포경용 철갑선 만들어서 열심히 동북쪽으로 갈 테고,
포경용 철갑선을 굴릴 정도면 슬슬 장갑순양함 뿐만 아니라 전 드레드노트형 전함도 굴리려나.
>>433 이미 캐기 시작했음.
관건은 화폐를 굴릴 정도의 잉여생산량이 되느냐였는데,
화폐 굴릴 정도면 트립하고 40년이 넘어가서야 성사된 모양.
고구려 국내 정치 상태도 봐야지.
이래저래 굴릴게 많아졌군.
국무총리 대대로 지명때 결투 없던거 보면,
귀족들도 종로의 중앙정치 개입에 대놓고 반대할 정도는 아니였던거 같고
지금도 비 좀 많이 왔다치면 강남지역은 자동차 높이만큼 침수되는건 확정인데,
치수사업이나 댐같은거 1도 없는 이시기 한강은...
고구려 노빠꾸력 개쩌네.
*연개소문 사후에 연씨 집안은 어떻게 되었는가?
*고환권은 후사를 무사히 얻었는가?
*평양파와 국내성파에 이어서 제3의 파벌(말갈, 거란, 실위)은 어떻게 되었는가?
일단 요정도인가?
그어어어어......
야숨 끝내고 바로 왕눈 넘어갔는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니 죽겠음.
슬슬 중원에 변동만 없으면 거진 반세기 이상은 내정만 할 듯.
이제 50년 단위로 휙휙 넘어갈꺄.
생각해보니 흑색화약 유출 막겠다해도
화약무기뽕을 두번이나 제대로 맞은 고구려가 가만히 있을 것 같지 않다.
직접 겪었거나 눈앞에서 본 중원, 초원, 부상도 마찬가지일테고.
조선도 실제로 겪어보니까 조총 확보에 눈에 불을 켜서
호란 직전에는 조총병 비율이 과도하게 커지기에 이르렀는데
빠꾸 없는 고구려인들이 화약무기를 참는단 생각이 들지 않는다.
화학비료를 대량생산할 정도면 화약 생산량도 비약적으로 상승했단 의미인데
굳이 초석을 밖애서 가져다 쓸 필요는 없을 듯.
속도 조절을 한다면 승자총통과 문종화차부터 시작할테고,
가속도 붙겠다면 플린트락 머스킷과 경량포부터 시작할려나.
2시에 시작
근데 씹, 이러면...
개마무사들이 총기병으로 클레스 체인지 되는겨?
손오공: 제천대성이자 (외계인)사이어인인 영웅
중국신인 복희와 여와가 외계인으로 알려짐
이거 참...
우리가 아는 중화사상이...
나올 수가 있나?
여기는...
그어어어어어어.............
이 세계선 중원 특
수문제와 당고종 빼면 죄다 난세임
그 전에 일본인지 신라인지 구분 안가는 동네부터.
관중 생산력이 떡락하기 시작하는 시기가 이때라서 관중 원툴만으론 힘들지...
관중이 끝물이지만 아직까진 저력이 남았음.
북주 판도나 북위 판도만 만들면 저쪽이 통일하겠지.
그리고 이민족 군벌은 관중에 있는 군벌 포함해 6개 가운데 .dice 1 4. = 4개란걸로
미친ㅋㅋㅋㅋㅋㅋ 4개ㅋㅋㅋㅋㅋㅋㅋ
수당시대가 이민족의 중앙 진출이 대단히 활발하긴했는데 이건 기대 이상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내일 알아봐야지
관중, 하남, 산동, 하북으로 이민족 세력 넷,
촉한 시즌2와 손오 시즌2로 한족 세력 둘로 보면 되겠다.
>>511의 답
1. Yes. 이 경우에는 (1. 토번 2. 남조 3. 돌궐 .dice 1 3. = 1)
2. NO.
.dice 1 2. = 1
돌궐계 군벌이 셋(관중, 하북, 하남)
토번계 군벌이 하나(사천)
한족 군벌이 둘(강동, 형주)
까딱하다간 4백년 일찍 독립한 베트남이 남월 판도 만들겠다
(토번이 들고있는 클레임 + 토번계 군벌의 당나라와의 연관성)
내일 다뤄야할게 2차 5호 16국의 여파,
일본 신라의 근황,
유목민들의 붓다 둠스택인가.
덧붙여 지금 기독교 세계는 로마 빼면 시체고
그 로마도 (원역사랑 비교하면 선녀지만)썩 좋질 않아서
아직 기독교화 안된 동유럽 대부분이 불교화할 가능성이 상주함.
이건 하자르 칸국이 얼마나 정주화가 잘 되느냐 여부가 중요한데,
정주제국으로 잘 안착되면 전간기 소련 영역은 불교 영역 확정이고
동유럽으로 어디까지 로마가 잘 저지하느냐에 달렸름
그 시대를 살아가는 일반 사람들 입장에서 보자면 엄청나게 고통스러운 시대이겠지.
한국 인터넷에서 중국의 분열 = 한국 전성기 등식이 정설처럼 떠도는데,
현대 한국의 경제사만 떠들어봐도 이게 얼마나 개쌉소리인지 단번에 드러남.
애초에 수당시대에서 한나라 시절부터 시작한 중화사상이 완성되었다는 학자들의 평가가 있는 마당에...
중화사상이 흔들리기가 너무 좋음.
막말로 황건적의 난을 시작으로 수문제와 당고종~당태종 빼면 난세가 아닌 세월이 없음.
그리고 놀랍게도, 원효 활동시기랑 겹쳐서 시너지도 있을거임
>>538 한번 원효대사 행방을 굴려보는걸로
1. 부상 열도로 망명하였다
2. 고구려로 망명하였다
.dice 1 2. = 2
사실 김춘추하고 원효는 원래 역사에서 장인-사위 관계였으니까...
물론 여기서는 어떻게 될지 의문이다만...
여기선 김춘추랑 인척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신라가 멸망했을 때 고구려로 넘어갔던 모양이군.
>>543 이론은 전파됐지만 그 이론을 전파한 사람은 멀쩡함.
그리고 초원에서 불교가 이만큼 전파됐다는건 현지인의 적극적 협조도 있단 말인데,
그걸 할 만한 능력과 건강을 가진 사람이 원효대사지.
1시에 스타트
종로가 공개한 미래 불교 경전을 모조리 흡수한 원효대사가 불러온 스노우볼.
였다
대충 현시점 판도.
>>557 OTL로 치면 체코 빼고 전부.
비스와강이라고 했는데 실질 포메른과 슐레지엔 빼면 죄다 불교판임.
동남아는 굴려보고 싶어도 이렇다할 세력이 없어서 굴러볼 건덕지가 없고,
인도는 진짜 굴려봐야겠다.
중앙아시아, 이란, 동유럽이 불교판이면 인도가 무사할리가 없지.
한번 나라가 붕괴하고 이슬람의 지배를 받아본 사산조 페르시아랑
급격히 유목제국에서 영토제국으로 바뀐 하자르는
원효대사가 해골물을 마시고 깨달음을 얻었단 것을 이교도의 해골을 취해 깨달음을 얻었다,
라고 하지 않을까 시프요
페르시아인, 하자르인: 대사께서는 이교도의 해골을 취해 그 피를 마셔 깨달음을 얻은 용맹무쌍한 분이구나!
대충 이런 논리인 셈.
대사께서는 기막히고 코막히겠지만 어쨌든 붓다의 가르침이 서역에 널리 전파됐으니 암튼 이득이란걸로.
>>564 근본주의화는 면했지만 말할 것도 없이 대위기.
7세기 위기 끝내고 중흥기 맞이하여 갈리아 제외 서로마 영토 수복한 로마가
이집트 수복을 당장 단념할 정도면 말 다했지.
근데 사실 해골물은 후대에 창작된거고
원본은 원효와 의상이 비 피할려고 토감 사이에서 하루 지냈는데, 다음날 날이 밝고 보니까 해골이 있는 무덤이였던거임
본인들이 하룻밤 잔곳이 그냥 구덩이가 아니라 무덤이였다는걸 알게 되니까 그제서야 귀신같은게 보이게 되고 그제야 깨달음을 얻었다는거
(물론 해골있는 무덤에서 하룻밤 잔것도 유목민식으로 와전시킨다면...)
아니 근데 유목민한텐 원전이 더 개쩔게 느껴질수도?
몽골 같은데에서 해골물 마시건 진짜 급할땐 몇번 할거 같은 환경이고,
"와! 그저 몰랐다는 이유로 귀신들이 건드리지 았았다니! 불교 개쩔지도?"
라는 흐름일수도?
결국 어느쪽이든 해골이 상징에 되는건 변함없단걸로.
중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하하하하하하
그게 천연두와 함께 화확반응을 일으키면서
석가께 피를! 보리수나무에 해골을!
(아무말)
하지만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제해준게 불법의 가르침(과 경제계)이니 어쩔 수 없NE
으어어어.....
그나저나 오늘 연재할 때에 다룰 것이 엄청나게 많겠는데??
1시에 스타트.
잡담판을 활성화할려면 어떤 떡밥이 좋을까.
대충 민간층이 사용한다던가?
일단 작물 자체는 오히려 개량된 상태로 이쪽에 다 있으니까
신대륙 작물이 해외로 전파된 건으로 참치들이 걱정하던데,
솔직히 백년이 넘은 지금도 흑색화약 제조법이 고구려에도 유출되지 않은 것만으로도 통제 엄청 잘한거임.
똑같이 감자와 고구마, 화학비료가 도입됐어도 착실하게 기반이 갖춰진 쪽과 그렇지 않은 쪽의 차이는 상당히 큼.
>>603 이미 고점에 도달한 상태에서 더욱 높은 고점을 올리는 것에 대한 어장주의 상상력 부족도 있고,
그 제국주의 논쟁 자체가 현재의 다이스값과 엮어서 변호하면
종로가 얼마나 21세기 문명적 가치와 기술의 냉장고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느냐의 리트머스 시험지임.
아! 그 전에 성리학 따르는 유목기사파(말갈, 거란, 실위)가 50년 사이에 어떻게 변했는지도 궁금해지는군.
>>606 어장주 추산으로는 2천만명 언저리.
참고로 이건 종로와 청구 남부를 제외한 수치
지금 한지에서 통제 잡히는 인구보다 (청구 남부와 종로를 제외한)고구려 인구가 더 많을 듯.
한지의 혼란이 수습되고 신대륙 작물 안착하면 한지에서 통제 잡히는 인구가 훨씬 많아지겠지만,
조선과 청나라처럼 1대 16은 커녕 1대 3 찍을 듯.
이슬람이 지금과 같은 교리가 이뤄진건 대정복기와 아바스 제국을 거치고 나서인데,
여기서는 대정복이 절반만 이뤄진 상태에서 아바스 제국은 등장하기는 커녕 탄생조차도 못했고,
아직 초창기 수준인 상태에서 페르시아계가 대거 이탈해버리니 헬레니즘 영향을 직빵으로 받게 됨.
현실 중세시대에도 이슬람이 기독교 이단 비슷하게 인식됐는데 여기선 진짜로 기독교 분파화가 이뤄질지도 모르겠네.
>>613 페르시아 수도권인 메소포타미아가 이슬람에 남았긴 했는데, 여긴 원래 아시리아계 같은 비(非)페르시아계도 많은 동네임.
>>616 악바르 대제 시기 무굴제국 판도
가톨릭 대학교 관계자 같은 한국인들은 나는 기독교도지만 고구려인이다하고 멘탈 퉁치고 넘어갈 수 있기라도하지,
서유럽 출신 외국인들은 자기네 나라들이 탄생도 못하게 생겼으니 어떤 기분일지 볼만하겠네.
이 시기 영국?
브사가보다 더 이전인 칠왕국 시대인데 허쉴?
(아무말)
서고트 왕국이 로마 제국의 봉신국으로 흡수된 시점에서
로마 굴리는게 곧 유럽 굴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오히려 가톨릭 대학교가 밀어줬던 군인 황제가 카롤루스 대제이자 두번째 아우렐리아누스 포지션이 된 셈이지.
>>629
원효대사(오리지널): 전형적인 인자한 승려
원효대사(얼터): 한손에는 해골, 다른 한손에는 경전을 들고 마갑을 입힌 군마를 탐
1시 10분 스타트
자기네들 버전으로 어레인지한걸로
여기까지 몰렸는데 힌두교 왕조들 털어버렸다?
아직 힌두교가 완전히 불교 흡수하기도 전에 이래버리면 북인도에서 힌두교는 영향력 증발이고 남인도도 전혀 안심 못함.,
북진도 북진이 아니라 돌궐2제국이고
아니면 한국신화처럼 불교를 기반으로한 세계관을 재구축 해야지,
안그럼 이거 살아남을수 있을려나
실제로 동북아에선 현지화 잘했고...
이슬람이 지금 메소포타미아 방위로 힘 다 빠졌으니 사산조 페르시아는 속국까지는 아니어도
토번이 주도권을 쥔 동맹으로 남거나 북진이랑 연대했을 듯.
그나저나 북위 판도 + 서돌궐 판도 북진은 생각도 못했네.
아니다, 슬슬 돌궐 제2제국이라고 불러야하나.
현실적으로는 모피 찾아서 시베리아를 들쑤신다고 봐야겟지.
현 시점 판도 업데이트
으어어어ㅓ어엉......
굴러가는게 신기하군
계속 지칭한 거겠지만 100년 지났으니 트립 전
반반도 기억하는 사람은 다 죽었을거고
군부/재계/학계도 이미 세대 교체가 몇 번 일어났을텐데
유지하고 있다해도
문화적으로는 쌍방향으로 영향 주고 받는다는 걸 생각하면
도제라든가 집정이라든가 뭔가 Old한 명칭으로 바뀌지
않았을까 싶은 것(민주주의 체제가 유지된다는 전제하에)
아님 공장 찍어내서 그런 21C옷들이 고구려/부상/중원
/초원길/로마 등으로도 퍼졌으려나
귀족/부유한 평민 여성들한테까진 퍼졌을 것 같은데
지구 : ㅅㅂ(ㅅㅂ)
>>671 5060년대급 기술력이면 현대적인 정장 재현 못할 것도 없긴함.
노예보다는 고용인/메이드가 주류를 차지할 듯.
브리튼제도는 이미 기독교 전래 되었고 북구신화가 불교와 습합될수가 있다.
바이킹 시대가 더 격렬해질수도 있음
사유: 비단길 따라 화락비료가 거래되고 그게 북유럽까지 퍼졌다면,
중세 온난기때 북유럽 인구 폭증이 더 심화되고, 결국 님하하는 바이킹 머릿수가...
고구러제 강철과 감자가 거래됐다면...
으어어어어.... 2시에 스타트.
아니면 800년대인가?
>>686 딱 9세기에 접어듬.
오늘은 휴식하고 대신 내일 오후와 저녁에 연재할 예정.
아니다, 굳이 쉴 이유는 없겠구나.
오늘은 1시에 시작합니다.
로판이나 일본식 이세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짭중세가 현실화됐단 아이러니함.
고구려를 제외하면 남조선, 로마 제국, 이슬람 제국, 천축제국 정도가
플라잉 셔틀, 플린트락 머스킷, 철갑선 같은걸 받아서 제대로 써먹고 만들 실력이 있다고 보면 됨.
그 외에는 받아먹기는 커녕 생존도 급급한 단계임.
그건 굴려봐야 알겠는데 당장은 저 4개국과 맞먹냐면 솔직히 모르겠음.
고구려가 청구 남부 빼고 5천 5백만명이면
청구 남부 포함하면 6천 5백만명 이상이지 않을까 싶음.
반세기 전인 2천만 언저리도 청구 남부 제외한 수치임
ㄷㄷㄷㄷ;;;;
남조선은 3천만에 4천만 사이 일테고,
한지는 다 합쳐서 고구려의 두배도 안될 듯.
무조건 다 전쟁만 하고 살 수 업으니 저 고구려 외에도 신대륙 이민자들 썩어넘칠테고
뭐 원주민들 알빠노하고 밀어버릴만 했다
그전에 바이오 해저드로 절찬리에 죽어가는중!
전근대적 가치관에 머물러 있으면 축첩제도 아직 현역일텐데
서얼금고법 같은게 있는 것도 아니고
고당전쟁 이후 큰 전쟁으로 대규모로 갈려나간 일도 없고
화학비료와 현대의학과 상하수도가 보급됐는데
취미생활이 마땅한게 없으면 쓸데없이 아는거 많은 떨거지 귀족 자제들이 많을 수 밖에.
매독이 유입되겠지만 항생제와 현대의학이 너무 널리 퍼져서 원역사의 그 것은 힘듬.
그런데 세계정세가 참 웃기네.
고구려가 적극 밀어줘서 머릿수와 힘이 미친듯이 불어난 유목민을
4대 강국(남조선, 로마, 이슬람, 천축)이 디펜스하는 모양새임.
고구려 쪽의 개척자+ 해적
남중국에서 생기는 해적과 싸우긴 해야 되네.....
>>738 그래서 비싼값에 시설 짓고 점진적으로 기술 풀잖음.
엄연히 고구려가 주도권을 쥔 형국에서.
여담으로 안데스 문명 붕괴의 경우,
신대륙 모험가들이 한번 찔러봤다가 거리문제로 말았는데
그 한번 찔러본걸로 전염병 퍼져서 붕괴했다고 보는 편이 맞음.
소름
제법 신선하군
어제 모니터가 수명을 다해 방금 새로 설치했기 때문에 오늘은 저녁에 시작합니다.
6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이북이 다 불교포밍 되면서
오딘이 부처, 프레이야/프리그가 관음보살, 로키가 마라, 토르가 금강역사랑 습합신 되려나
확실히 저녁 늦게 끝나니 마지막에 참치들이 뜸해지네.
종로 덕에 테크 올랐으니 차와 오토바이 정도는 아니어도
총이라든가 흥겨운? 행진곡 뽑는 군악대 정도는 있으려나
1시에 시작합니다
뭔가 문제가 있는건가.
어제랑 비교해서 참치들 호응과 참여도가 떨어지네......
여담으로,
https://youtu.be/QFsQoY32n5g?si=-qlg7IlsL3zgSonq
일단 이시기에 황하는 특유의 지랄병 없이 수백년 이상 안정된 시기인데,
이게 시기가 안정화된 시기여서 그런가, 아니면 화북차지하던 나라들이 관리해서 안정된건가?
>>767 오후 연재라서 그런가.
어제랑 너무 비교되서 고민이 되네.
내용이 너무 정형화된게 문제인가.
리얼 사정때문이 아니면 저녁에 하는게 낫지 않음?
저녁에는 다른 일을 하느라 오후에 연재했던건데, 패턴을 바꿔야하나.
일단 오늘 저녁 7시 30분에 재개하겠음.
이상하네.
어떤걸 굴릴 때는 참치들이 꽤 보이다가 또 어떤걸 굴릴 때는 참치들이 거의 안보이네.
어장주가 지나치게 지엽적인걸 굴리거나 재미없게 전개해서 그런가.
그럼 일괄적으로 반응이 저조해야하는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니깐.
실제로 참치 본인도 겪어보았고...
물론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치기에는 바로 화재를 바꾸자마자 반응이 확 줄어서리......
으으으으음.....
2시에 시작합니다.
시험기간이란 이유만으로 하루만에 반응 숫자 차이가 확연히 줄어드는걸까.....
오늘 펌블 러쉬 때문에 자동진행으로 넘어간게 한두개가 아니네.
고구려는 싸움은 잘했는데 후속대처에 실패했단걸로.
지금이 피크라서 어쩔 수 없음.
그리고 천축이 북진 격파하고 순례길 회복한 시점에서
예전처럼 유목민이 날뛸 수 없음.
로마가 없어서 안한다에 10원건다!(아무말)
오늘은 저녁 6시 30분 스타트
ㅊㅋ가 다섯이나 됐는데 왜 어제에 비해 참치들의 호응이 적어졌을까....
참치어장 평균연령이 그렇게 낮았던가.
그런 것치고는 저녁 유입참치들은 항상 그러했듯이 100언저리던데.
anchor>1596987082>685 값을 어떻게 조리있게 해석해야 참치들의 호응을 얻으면서 개연성을 챙길 수 있을까......
어장주가 그리는 판도가 너무 개연성이 없는게 문젠가.
혹은 변동성이 너무 적어서 재미가 없는게 문젠가.
무엇을 해결해야 참치들의 낮은 호응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일단 혹시 다들 계시는지?
으으으음......... 아무도 안계시는건가...........
어장주가 자꾸 반응에 연연하고 조기에 끝내서 참치들이 실망한건가...........
그냥 님이 배떄지가 쳐불렀다는것 말고는 할말이 없슴 항상 말하지만
>>822 일단 21세기 수준으로 복구하거나 우주선을 날릴 정도가 되면 엔딩.
그리고 오늘은 1시에 시작합니다.
괜히 콜레라를 넣어서 되려 더 꼬여버린 느낌인데.......
anchor>1596987082>678부터 전게가 너무 꼬여버린 느낌인데 여기서부터 리롤할까.
자꾸 전개가 늘어지는 원인이 anchor>1596987082>678에서부터 다이스 테이블이 이상하게 짜맞춰졌다고 판단,
리롤을 하고 다시 시작할려고 하는데 참치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배때지 불러서 징징거려서 생각해
>>830 ....솔직히 참치 없다고 징징거리는거 맞음.
하루 이틀만에 반응이 갑자기 폭락해버렸으니 반응에 집착하게 되고 반응이 없으니 어장에 대한 의욕도 폭락함.
진짜 참치없다고 징징거리는거 병신같음
지도는 조금이라도 반응이 줄어들면 연재할 마음 자체가 사라지는 성격이네?
ㄹㅇ 나가뒤져야함 징징거리는거
참치들의 호응 외에는 어장이 지금 잘돌아가는지 아닌지 도저히 알 수 없는데
하루이틀만에 참치 반응이 폭락했는데 그걸 웃어넘기며 하자니 계속 지침.
어장이 크게 잘못됐으니까 반응이 폭락했는데 왜 이걸 잡아야하나 싶어서.
>>838 조금이 아니라 하루이틀만에 반토막이 되어버리는 수준임...
이렇게 된 명확한 이유를 알 수도 없으니 어장 연재에 힘이 빠짐.....
좀 꺼져줬으면 참치어장에서
흐으으음...... 연재 이걸 어쩌지......
근데 궁금한데 이거 단편이나 단타성으로 뭐없나하고 시작이엇는데
이거 완결은 언제라고 생각하고 계속 진행 하신겨?
요게 연재하다가 참치 수에따라서 의욕날아가시고 연중 루프계속되는거 보면
몇어장으로 짧게 대강 완결내실줄 알았는데?
>>847 언제 끝낼지 명확하게 정하지 않아 어어하다가 연장된 케이스임.
이제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지도가 유일할거야 ㅋㅋ
지금 저거때문에 완성된 어장 수십개일거 같은데 큰 문제가 있다면 자꾸 저런말하는거일듯
오늘까지는 쉬고 내일 오후 1시에 재개하겠습니다.
반응에 일희일비하여 연재를 불성실하게 한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경구수액 정보만 있으면 사회적 비용이 폭증하긴 해도 사망률로 ㅈ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텐데
(물론 경구수액이고 뭐고 물 자체가 귀한 초원은...)
토한의 한지 통일과 자제력을 푼 종로가 느슨해진 전개에 큰 변화를 줬다.
반응을 알 수 없다는건 참치판 근본적인 체계문제라서 방법이 없어요
참치판을 발전시키려면 그 부분을 고치는게 좋겠지만 그건 돈문제라 어쩔 수 없고
대체재는 더욱 없으니
디스코드나 트위치 병행해서 하면 되지만 그렇게 번거롭게 할 사람이 있는지 의문
아니 지도님은 꼭 한번씩 발작해서 참치나 어장주나 스트레스 받게한다니까......
예~~전부터 어장에 대한 욕심이랑 집착 버리고 가볍게 마음 먹으면서 연재하라고 그렇게 충고를 많이 받았는데 바뀐게읎다니 참.....
1시에 시작합니다.
다가놈이 스토리를 너무 꼬아버려서 앞으로의 전개가 개난감해지네
희망봉이나 실론은 거점형이니까 그렇다쳐도 근거지인 여송이나 동남아 열도가 자체적으로 체급 올리기가 쉽지 않은 지역이라서 이민 왕창 받지 않으면 네덜란드나 포르투갈 포지션일 될거 같다...
돌이켜보면 남조선 진짜 불쌍하네.
어떻게든 고구려 따라잡는다고 아득바득했는데
따라잡기는 커녕 반갈죽 당함.
전신도 근대적 민족주의도 없는데 과확장했으니까 찢어지는게 당연하지! 트립 세력이 있는 고구려와 비교하면 안되는것!
중국 인도만 어떻게 목숨걸고 체질개선 해가면서 버텨서 잘나가는데
남조선은 후백제 뱉어내고 다시 개선모드
후백제는 미래ㅈ망이 예정
오리엔트는 지옥확정에
그리고 이슬람 망했자너 그리고 종로의 본격적진출과 더불어 생각하면
본격적으로 오리엔트 영향력?침투할 각도 잡을 수 있을거 같고
솔직히 말하면 여긴 콜레라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보다는
생산력이 인구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동아시아보다 더 심했는데
콜레라가 거기에 막타를 가해 민란이 다수 발발하여 유스티니아누스 대역병급 혼란을 겪고 있다,
라고 보는게 맞을 듯.
그렇잖아도 찐 중화제국 찍어버린게 로마 제국이었는데 얘네들 지금 토한보다 인구가 많은거 아냐?
1시에 시작합니다.
하자르는 진짜 다이스를 못 받아먹네.
유목제국 특성상 지배민족이 약해지면 새로운 민족이 대두되는게 국룰이지.
솔직히 이정도면 아마 원역사대로면 루스 카간국 밀어내고 건국됐을 키예프 루스가 남하하면서 하자르가 무너져도 안이상한 상황이잖아요.
(올레그가 노보고르드에서 우크라이나로 남하할때 가로막을 장애물이 있나?
1시에 스타트
1. 기술과 철학의 극심한 괴리
2. 과학과 종교가 사이좋게 세속정부의 시녀화
이 두가지인데 둘 다 아니게 되어 생각해뒀던 전개와 다이스 플롯이 다 리셋됨
다가놈이 제시한 값 대로면
기술과 철학의 극심한 괴리도 없고
과학이 철학과 분리되지 않았지만 세속정부와 종교의 시녀가 된 것도 아닌데
암만 머리를 굴려도 이게 도저히 말이 안되는 다가놈의 개소리 같음.
나랑 판도물 진짜 상성이 너무 안좋은건가.
너무 어려운데.
하다못해 크리도 아니고 고다이스 두 개에 다이스 못굴리겠다하면 다이스 왜 굴림;;
원래 유카리의 방식을 채용해서 다이스 한두개만 굴리고
그걸 기반으로 어장주가 생각해둔걸 소설처럼 묘사했다가
너무 오래걸리고 참치들의 상상력을 제한한다고 생각해 예전처럼 다이스 연속 굴림으로 방향을 바꿨는데,
이게 다가놈의 장난질로 인한 개소리 연타를 심화한 것 같다.
어차피 지도닦이 어장 보는 참치들은 지도닦이애ㅜ대해 알만큼 알고 그딴거 안바람ㅋㅋㅋㅋ
다가놈이 사고쳐서 밑도 끝도 없는 헛소리를 수습해야하는데,
이걸 어떻게 수습해야하는지 너무 난감하네.
고구려 뿐만 아니라 전세계 단위로 다이스 굴린거여서 고구려만 그렇다,
라고 퉁치기도 어려운데....
>>913 억전가?
작가님 그럼 제가 도와드릴까요? 솔직히 저는 억전도 싫고 왠만하면 작가님들의 생각 등을 존중하고 있는 편이라서요. 장난질 못하게 제가 작가님 연재 작품에 최대한 보고 있을게요.
사람이 좀 뻔뻔해지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93078/recent
안되겠다. 예전처럼 소설식 묘사 도입하고 자동전개 들어가야겠다.
다시 시작합니다.
동로마 공화국은 계몽주의의 과격화나 온건보수주의 개혁 둘 중 하나만 걸렸어도
앤드루 잭슨의 대중주의 or 오를레앙주의 루트였는데
둘 다 안걸렸으니 남은건 초대 천마의 마도서 뿐이었다.
하긴 그런거 생각했으면 빨간거 안뿌렸겟지!
>>927 프랑스 제3공화국 루트.
영국 포지션은 고구려.
그나저나 이작품 다시 연재 했으면 좋겠어요. 제가 작가님의 코드기어스 작품과 더불어 재미있게 본 작품이예요.
진작 이렇게 하면 됐을것을
1대 천마: 마르크스
2대 천마: 레닌
3대 천마: 강철의 대원수
4대 천마: 모가놈
마지막에 언급한 5대 천마는 현실에 강림한 토탈워 플레이어인 바실리오스 2세를 생각 중.
>>935 동로마는 원래 도시화율과 식자율 높은 상태에서 계몽주의랑 산업화를 받아 먹은 상태다보니 제정 러시아랑 경우가 좀 다름
영향력을 떨치는 종교는 그 둘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그런데 그 십자가에게 카오스, 아니 콩사탕의 천마가 강림했네?
분명한건 인구가 서로 비슷한거 제외하면 천축이 명백하게 토한보다 강력한건 확실함.
한지는 아직 강남이 덜 개척되어 화북이 강남을 여전히 웃돌던 시기에
회북이 한번 초원이 되어 리셋 당했던게 컸지.
그래서 구황작물과 화학비료 빨로 양적으로는 재건했어도 질적 재건은 더딜 수 밖에 없음.
1차 남북조시대는 그래도 화북이 초원이 되지 않았고
오호가 한족에 점차 편입되기라도 했지,
2차 남북조시대는 아예 화북이 초원이 됐을 뿐만 아니라
유목민들이 대거 남하해 화북 한인들이 총천연색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지게 되었지.
괜히 토한이 삼국지연의로 약을 전심전력으로 판게 아님.
황건적의 난부터 시작해 수문제와 당태종 시절 제외하면 6백년 넘는 시기가 다 지옥 같은 난세였으니까.
조씨, 사마씨, 양씨, 이씨 죄다 백년도 못채우고 처참하게 망해버렸으니
"유씨에게 천명을 찬탈했으니까 반천년 넘게 지옥 같은 난세가 열렸다"
라는 인식이 한지에서 정설처럼 굳어졌을 듯.
>>962 아예 유씨로 족보세탁까지 했으니 그건 상수로 잡아야함.
이 정도 광기면 관우, 장비, 조운, 제갈량 후손들까지 어떻게든 찾아내서
작위 내리고 제사를 잇게 만들었을걸.
>>965 다섯번째 천마의 군림에서 시작하는 불타는 유럽과 오리엔트는 1시부터 볼 수 있습니다.
대전은 대전인데 노바 로마의 콩사탕이 어디까지 날뛰냐를 측정하는 것에 가깝지.
전위당에 의한 지도가 안걸린걸 봐선 소련식은 확실히 아님.
굳이 따지면 당내 다각화에 따른 집단지도체제에 가까울 듯.
>>972 생각해보니 백두산쪽을 안다루 걍 넘어가긴했네.
다만 그쪽은 고려와 요나라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줬냐면 그건 아니고
탐보라급 파급력을 준 것도 아니라서 적당히 흘려 넘어감.
당장은 바실리오스 2세 권위가 어마어마해서 모가놈 생전 중국에 가깝지만,
바실리오스 2세 죽으면 현대 중국보다는 좌익세력만 허용하는 다당제?로 갈걸.
그럼 소련식 비상전시체제 굴릴 이유도 없잖음.
로마식으로 따지면... 민회만 남긴거려나?
>>985 그쪽이라고 보면 될 듯.
원로원을 없애 민회만 남기고 레닌과 스탈린이 바꾸기 전의 민주집중제에 가깝겠지
바실리오스 2세가 전위당 지도체제를 선택했으면 레닌 치하 소련에 가까웠을텐데
그걸 선택하지 않았으면 레닌이 의회 해산하기 전의 소련에 비유할 수 있을 듯.
천안문 같은 찐빠를 안낸다면 말이지...
>>989 농촌 중심이란 점에서 마오주의도 참고 안했다고 보기 어렵지.
그나저나 로마 제국과 바이킹계 국가들 멸망이후에 망명자들이나 잔당세력들은 제각각 동유럽쪽 아니면 고구려 그도 아니면 신대륙으로 떠났을텐데...
그들이 망명하고 정착한 지역에서 무슨무슨 일이 벌어질려나...?
로마 공화국(이하 제2공화국)은 동방과 서방이 서로 직면한 상태랑 문화가 다 달라서
소련처럼 문화권별로 쪼개서 연방제로 굴릴 듯.
크게 발칸과 아나톨리아의 그리스계,
레반트와 이집트의 아랍-콥트계,
아르메니아와 조지아의 캅카스 산악민족,
이탈리아의 라틴계,
북아프리카의 페니키아-베르베르계,
이베리아의 서고트계 6개로.
중국 공산당은 문민통제와 중앙집권의 스페셜리스트여서
그거 따라하고 싶어도 아무나 따라하지 못합(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