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평(여럿이서 하는 리뷰)
비평(장점만 하는 리뷰)
강의(알지?)
어지간하면 나메달기.
질문과 강의와 합평은 나메달고 콘솔쓰자.
비난금지.
작품 상담방 ㅇㅇ
1어장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64083/recent#bottom
2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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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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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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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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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메, aa허용] 비평 합평 강의 잡담의 아테네 학당 24
오린린을 패배자로 만들 새로운 AA 합성 계의 신이다
어마어마한 파워워드다
번역 방법은 공유하셨는데 썩 쉽지가 않네요.
일단 anchor>1597005095>187 의 이미지 가지고 적당히 사용방법 안내 글이나 작성해서 갤에 올려봐야 할 듯
iiilll川i';,三彡 彡 /´ ̄ ̄`ヽ . ミ三彡ミシ彡´
`ヾ、彡 三ミ彡 i (◎ゝく◎) |.゙ミ三彡ミシ彡´ , 쉬벌 잘생긴 인싸 죽어!
川川lliiゞ、`三彡 ヽ ';;' ハ ';;' iミ三彡ミシ彡,イ川
!川lliiiゞ、彡ゞ三 ヾ {bdbd} / 三彡ミシイイ川ソ´
ヾシミミミ';,ミ彡彡ミソ ,ゝ、二,,./ 三彡ミ川 . >: :-へ: : : : : :\: : :\: :\: ``~、、:\
||!!llii';,ゝ::';,三三ミ/┓ ■ ┏\彡 ,イ||| /:.:|: : : : : \ : : : : \: : :\: :\: : :\``~
ヾ》》||liiiiゞ、三゙/┫┗┳┳┛┣\川!! /|: : : |: : : :\: : : : : : : :. :. :.|: :.\: : : : : : \:\
シiiiz、イノ彩./┫_,,,-=ニニニニ=ー-、|||.... : |: : 八 : : : : ´^''=―=''^`: ノ: : : : \: : : : : : : : :\
,イミ彡シ三ミi゙| ::::::::::::::::::::::::::::::::,;:・ ,Yi.: : : : : :.\: : : : : : :__ノ}: : : : : : : : : : :^''=- -=''^`⌒
ミミ/ シ三 . Y`i´:::::::::::::::::::::::{ ○ }::::.| }. : : : : : : : :.´^''=―=''^`、、: : : : : :.__/: : :\:\:.:|
ミ/ シ三ミ/.i !:::::::::::::::::::::::::::::::::::::: ||iミ: : \: : : : : :|: : : : : :/\:´^''冖''^`: :\: :\: ̄/|
ミ彡三ミ...!A N γ j h く | |i.ミ : : : : :\: : : |.: .: :.:|/_、 ‐\: : :.|: /∧: : :___: \:/
ミソ彡ミ/ . ||r-! il´トェェェイ`liヾ i`|! : : |: : |\: 、: : : : :ィ" _jI斗f‐r :|\/∧/^ ',: .:ト
彡ミi゙∥| ヽ .!l |,r-r-| l! ,/ {_} ∨|: : | _二,,_:\: | Vりノレ ノ: : :|r ノ }: :八: :.
シ才/`||´ ト、 `ニニU´ ,人〃 〉 /八: 爪 vり\:\ ⌒У//:/|: \〉
.シ´ゝ-く _,ノ ,iヽ、__,i_,ノ i. \_ /⌒、:.个. ,゙ 7:c |:. :.八
rー''''"゙゙~i { } | ". |\:|: ト 〈: . 厂8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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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ヽ / ┣┫ i|  ̄-_ 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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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 ./.::.::.::.::._- ̄::.::. \\┐
어디서 아싸 짖는 소리 들리는데? > \::.::.::.::.::.::.::.,゙ }: / ./.::.::.::.:_- ̄.::.::.::.::.::.|ニ-
「\__∧/へ\\::.::.::.::.:,゙. . . : . . :/.::.::.:/.::.::.::.::.::.::.::.::/ニニ-
>へ))<([<ノ/⌒).\\::.::,゙``` _,,,/.::.:/.::.::.::.::.::.::.::.::.::/ニ-/
_::.\ΧУ__/::| ┐::.: ,゙ ._、 ''~√.::.::.::.::.::.::.::.::. -ニ-/
ニ\:^''::.::''^::.::.//:: |「::.::| _、 ''~:: :: :√ :.::.::.::.::.::.::.::.: |/_|
::\:|::.::.::./::./::.::八 : |: _、 ''~ : :: :: :: :√ :.::.::.::.::.::.::.::. /|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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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레이어를 여러개 생성하는 방식이, 일본어 때문에 어려워서 그렇지 막상 익히면 되게 직관적이라 편하네요.
무엇보다 이게 html이라는 점이랑 야루요미 실시간 연동 사이트라는 점이 진짜......!
홍보는.....차후에 홍보용 연재라도 하지 않는 이상 당장은 힘들겠군
사용법에 관해 어장 연재는 좀 난이도가 있는데
흐음
ㅈㅅ
합성 사이트 사용법 글, 조금 수정했는데 그 때문에 공지에서 내려와짐
이거 공지에 걸면 고정이 아니었구나!
저거 한글화할려면, 야루요미 파일을 다운받아서 파일 이름들만 한글명으로 바꾸는 걸 전제로 하는데
그 작업 지금 해보니 죽을 것 같아.........
나무위키에서 작품을 몇개나 찾고 있는거지
전에 질문빌런 테러 건 이후로 게츠님 귀찮게 하는거 많이 저어되는데
하지만 그거 9월자 있으면 시간 많이 단축되긴 해요 ㅇㅇ
여튼 잘 멱고 다니십시오.....
아침부터 갑자기 불편한 얘기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달레트는 누구 레스 안 봐도 된다던가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걸 원해서 만든 게 아니(ry
정주행할 때 스크롤 너무 길어서 손 아프다던가 매번 Ctrl+F 누르고 위 아래 위 위 아래 힘들다던가
좀 더 그런 피곤하고 귀찮은 상황에 도움이 되기를 의도한 거였는데요
다른 사람 어장 이름까지 나오면서 누구 레스는 안 봐도 된다던가 하는 건 음
으음
음...
그렇게 좋은 종류의 이야기는 아닌 것 같죠
그런데 이미 같은 기능 공지에 있던데ry 달레트를 속였(ry
주인공이 누나랑 야스하고 행성폭발로 완결시켰다
오늘의 노동요
한컴 상, 한컴 상 왜 또 이 지랄인 레후...
이래서 Ctrl+S를 습관화해야 해요
Q. AA 앵커를 받았는데 어장주가 생각해 둔 캐릭터의 이미지와 전혀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597017084>215 왜 남자 캐릭터 앵카에서 저런 게 튀어나오죠...?
진짜 지름작인데!
(사이트 규정을 가리킨다
소설 연재한다고 알려준 적도 없는데 소설 업로드하고 10분만에 내 서설을 찾아냈던 현실 지인이다(...)
시놉시스큰 슬쩍 알려주긴 했었지만 언제 연재한다든가 하는 이야기는 안 했는데 어떻게 바로 찾은거야 대체
갈려나간다
건강과 리얼에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노력해주세요....
"가공듀얼 해라!!! 내가 듀얼로그 써줄게!!!" 하는 내 모습을 보는 다른 사람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었어(?
인간이 지구의 백신이고 식물이 암인 그런 것도 좀 보고싶다.
애초에 테라포밍한 것도 지구에 제일 많은 것도 개네들이니까.
2차 작업은 20일 부터 들어갈수 있을듯.
전부 스트레스 때문인가(아무말
못먹어도 고!
올해는 연재를 별로 하지 못해 양심에 찔리나 언제나 저는 철면피를 깔고 있기에 이번에도 당당하게 출사표를 던지겠습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삶이 한 줄의 문장이라면, 사랑은 공백이다.
삶의 사이사이에 있는 공백. 허물어지고나면 어떤 문장으로 남을 수 없는 틈.
그렇기에 사랑은 모든 것으로 비유되고, 끝내 어떠한 것으로도 담지 못하게 된다.
사랑의 가치를 잴 수 없기에, 사람은 무한이 된다.
어떠한 척도로도 판단할수 없어서 아무것도 아닌 무한함.
그래서
다음 문장은 매우 이상하다.
"우린 상대방을 완전히 이해할 순 없지만, 완전히 사랑할 순 있다."
다들 감기 조심...
어우 세션 이제야 끝났네...
1년? 만에 돌아온 힙스터 어워드입니다. 대리 aa 어딨더라..
γ ヽ -‐-‐-': :`ヽ
> .| : : : : : : 〈
/ .|: : : : ,ィ: : ',
● zz_:ィ=/ : : :}
{ '´_人__ヽ_,ィ: : : 연말. 새해가 훌쩍다가오는 시간입니다. 시인은 헌 것을 새 것처럼
. 〉 ヽ |__|__レ' : 〈
/ : : : : : : :i: :\ 낯설게 보는 이들이라고 제가 말한바있지요
/ / |: : : : : : |: : : /
\/ γ ⌒ ヽ : : |  ̄
| i_(×) |: : :| キュム
i \ /: :./ キュム
\ |: /
|\_//
\_/
γ ヽ -‐-‐-': :`ヽ
> .| : : : : : : 〈
/ .|: : : : ,ィ: : ', 본다는 건 눈을 뜨는 것. 바라볼 대상에 편견을 심는 것입니다.
● zz_:ィ=/ : : :} 이 편견이야말로 주관. 작품의 근본을 결정짓는 요소이며, 사람을 미치게 하는 시발점입니다.
{ '´_人__ヽ_,ィ: : :
. 〉 ヽ |__|__レ' : 〈 _
// : : : : : : : : ヽ /\
/ / .|: : : _: : : : : / /
/| ̄ ̄ ̄ ̄ ̄ ̄ ̄(__.ノ ̄|\/|
| | /
|__________|/
__ __
γ `ヽ γ: : : : `ヽ
', ー――― : : : : : : : : : : '
ゝ /: : : : : : : : : : : : : : : :〈 그렇기에 배척되기 쉽고, 사랑하게 되는 작품들. 그런 작품을 쫓는 이들을 힙스터라고 하지요.
/ ,' : : : : : : : : : : : : : : : : :ヽ 제 5회 힙스터 어워드. 지금 시작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i: : : : : : : : :|
__ | .γ⌒Y |: : : : : : ,ィ=ェィ/: : : : : : : : | __
,' \ | 乂__ノ -‐‐- : : '¨' ⌒'´: ,ィ: : : : : : : | . : : : : : :ヽ
i! \ .| / (:i:i:) ヽ, , イ |: : : : : : :.| /: : : : : : : : i
.乂 ノ´ ̄ ̄ ̄ ̄ ̄ ̄ ̄ ̄ ̄ ̄ ̄ ̄ ̄ ̄ ̄ ̄ ̄ ̄ ̄ ̄ ̄ ̄ヽ: :__ノ ̄ ̄
아 7회네. 수정.
그럼 먼저 단편 만화부분입니다.
잘자, 니니쨩
TS(물리)
코스어와 1초만에 오프파코 하는법
장인의 거리
잘자, 니니쨩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ic_new3&no=10121615
꿈이 무너지고 잠들수 없게된 내가 어느 날 니니라는 소녀와 만나
불면증이 치료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청춘이라는 소재는 언제나 치트키죠. 못해도 평타는 쳐주는, 마치 국밥같은 소재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점에서 사람들이 청춘이란 단어의 마력에 홀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들은 말입니다만, 인상깊은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청춘이란 불안과 상처를 자각하는 데에서 나온다. 정확히는 불안과 상처를 안고 살아갈수 밖에 없단 것을 자각할때 나온다.
세상이 전부 자신의 것인것마냥 외치면서도, 사실 누구라도 좋으니 나에게 관심을 달라고 외치는 중학생들처럼.
아이러니하게도, 청춘이란 공포에 맞닿아있다. 이 작품은 그러한 공포를 알고 있다.
그 점을 높이사고 있습니다.
과하게 보일수도 있지만, 과함과 실패야말로 청춘물이니까요.
다음 작품은 TS(물리)입니다.
https://twitter.com/power_sf/status/1677141561807888384?t=ZQv03Y8A8kMnHuKL-OLfIQ&s=19
흔하다면 흔한, ts 피폐물이네요!
ts을 좀 봤다는 이들은 모두 이런 말을 하곤합니다.
ts물이란 카프카의 변신에 기반을 두고 있다.
세계와 나의 변화야말로 ts물의 근본이고, 부조리한 세계에 어떻게 할 수 없는 개인을 조명하기에
ts물은 피폐로 나아갈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이러한 주장을 하는 이들은 노피아의 ts물. 나데나데를 위주로 가는 인방식 ts물을 혐오합니다.
성별이 바뀐 것으로 모든 것에게 사랑을 받지만, 거기서 그친다고 말이죠. 이 만화는 거기서 좀 더 나아갔습니다.
ts 되고 나데나데 받으면 정말로 행복할까?
변한 나는 절대로 이전의 나가 아니고, 사람들이 사랑하는 '나'는 내가 아닌데?
본 작품은 많은 ts물들이 간과하는 지점을 짚어내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전직 금태양입니다. 남의 여자를 뺴았고, 그 영상을 남편에게 보여줬습니다.
남편은 자살했죠. 그리고 딸만이 남았습니다.
딸은 주인공을 잡아서, ts 시킵니다. 거기에 주인공의 의지는 없었지요.
그렇다면 딸은 자신의 가정을 부순 금태양, 주인공에게 복수를 할려고 한걸까요?
아닙니다. 딸은 그저 여체화 장르를 좋아하는 미친년이었죠. 그녀는 ts된 금태양을 아이돌로 만들어서, 유명해지게 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끝없이 유명해져서, 방송까지 가게 되죠. 겉으로만 보면 해피엔딩인채로요.
한 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재밌거든요.
다음 작품은 코스어와 1초만에 오프파코 하는법
충격과 공포의 제목.
그리고 제목 그대로인 내용.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mic_new3&no=9421644
차마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이걸...? 제목과 의도는 굉장히 충격적이지만, 의외로 내용은 평범합니다.
평범하게 카메라맨으로서 여성 코스어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고 대화하는 법을 적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를 배려하자! 로 압축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생각보다 재밌는 만큼, 한번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솔직히 살면서 이런 걸 몇 번이나 보겠어요.
마지막으로 장인의 거리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artoon&no=677412
드라마+판타지
판타지 세계의 대장장이들, 그들이 있는거리를 사람들은 장인의 거리라 부릅니다.
그런 거리에서 사는 대장장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정판이네요.
정통 판타지라는 말이 농담처럼 된 지금에도, 여전히 몇몇사람들은 정통이라는 말을 그리워합니다.
정통 판타지라는 말에 어떤 무게가 있기에 그리워할까요. 저는 판타지라는 세계에서 사는 사람들.
사람이 주는 감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마법을 쓰고 강한 것으로 칭송받는 것이 아니라.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사람들이 몸부리치는 이야기가 우리에게 감동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판타지가 허구의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살아있는 것처럼 사랑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겠죠. 사람들이 판타지의 어떤 면을 사랑하는 가를 알고 있는 작품입니다.
수상작은 "코스어와 1초만에 오프파코 하는법" 입니다!
이유는 충격과 공포의 제목! 그것을 진지하게 써내려가는 작자의 태도!그리고 평범하게 나쁘지 않은 내용입니다.
처음보았을때 이것은 만화인가 소설인가, 조금 고민을 했었지만...
제가 마음에 들었으니 만화로 쳤습니다.
힙스터는 보통 이상한 작품을 좋아한단 편견이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은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작품의 기본은 언제나 기초에서 옵니다. 기초가 없는 작품은 결국 흔들리게 되어있습니다.
그 점에서, 이 작품의 기초는 단단한 기둥입니다. 작품이란 결국 타자와의 대화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누구라고 말하고 남에게 전해주는 것.
그것 없이는 작품이 작품일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일기장에 혼자 써두고 보면 충분할 일입니다.
대화가 작품의 전부는 아니나, 그것을 잊은 작품은 외면받습니다.
작품은 타인이 보는 것. 작가는 항상 그것을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다음은 탈락 사유입니다!
잘자, 니니쨩
상처를 건들였으면서 정작 그걸 보고 나아가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주인공의 극복을 나타내기에 그보다 좋은 것은 없었을텐데 말이죠. 그 아쉬움이 감점요소가 되었습니다.
마주하기로 했다면 마주해야합니다. 작가가 치워주면 그건 극복이 아니잖아요?
TS(물리)
오프파코가 없었으면 우승이었다. ts물을 좋아하는 여자애에 의해서 강제로 ts되었다는 설정.
프로듀서가 베개영업 제시하니 도와달라는 금태양의 말에 대줘라고 답하는 것
어느것 하나 싫어하는 장면이 없었으나...
상대가 너무 강했다.
올해가 아니라 내년에 나왔다면 충분히 이길수 있었을텐데...
마지막으로 장인의 거리.
왜 그렇게 했는진 알겠지만 2화가 역시 애매했다.
너무 많이 할려고 하지 않았나...한번에 하나이상의 이야기를 넣다가 애매해져 버린 곳이 있다...
그 점이 아쉬웠습니다.
다음으로 장편 후보네요.
아오이 호노오
아오노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이거 그리고 죽어
몽환신사
마법소녀 30대
아오이 호노오
국내엔 호에로 펜으로 유명한 시마모토 카즈히코의 만화입니다.
격동의 80년 대, 만화가를 목표로 삼은 본인의 전기입니다.
바쿠만같은 분위기는 조금도 느껴지지 않습니다. 만화가가 되는 것, 일을 받는 것 조차 힘겨워하는 주인공.
항상 열등감과 패배감에 몸부림치면서도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만이 나오죠.
좌절함에도 일어서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응원을 하게 되는 점이 있습니다.
초짜 만화가의 성공기로 읽어도, 늙어버린 중견 만화가의 회고록으로 봐도 재밌기도 하고요.
불타는 듯한 뜨거운 분위기와 80년대의 향기. 열혈과 로망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법한 만화입니다.
아오노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호러+로맨스 만화
이게 무슨 조합이지? 싶은데 맛있습니다. 제가 본 로맨스 만화 1위는 유리소녀입니다만, 2위는 아오노군이라고 확답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순수한 재미는 무조건 1위고요. 그 정도입니다.
내용은 연애 하루만에 연인이 교통사고로 죽었단 사실을 알게된 여주인공, 카리야 유리
자살할려던 유리 앞에 연인인 아오노 군이 유령으로 나타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로맨스의 비중이 상당히 크지만, 호러의 비중도 작지 않습니다.
3년간 본 호러만화 중 가장 무서운 만화네요.
상처투성이 커플이 점차 다른 사람들을 알아가면서 겪는 미스터리한 일들이 굉장히 흥미진진합니다.
호러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좋은 만화네요.
이거 그리고 죽어
러브 로마의 작가인 토요다 미노루 님의 신작입니다.
무서운 제목과 달리 발랄한 내용이 특징이네요. 시골에서 만화를 사랑하는 소녀가
담임으로 부임하게 된 작가와 만나서 만화가를 향해서 도전하는 이야기입니다.
똑같은 계열의 작품인 아오이 호노오가 청춘 계열이라면
이거 그리고 죽어는 좀더 풋풋하고 따듯합니다. 주 배경이 프로인 곳과 그냥 학교인 것의 차이도 있겠지만요.
이 작품에선 정석의 재미가 눈에 띕니다.
돌아가지 않고 다들 아는 뻔한 내용을 왜 사람들이 뻔한 것을 좋아하게 하는지 보여준다고 할까요.
우선 인물부터 재밌습니다.
만화를 좋아하고, 만화가를 꿈꾸게 된 소녀, 그림을 잘그리지만 이야기를 그리지 못하는 지망생, 높은 곳에서 주인공 만화를 보기만 하는 독자, 천재지만 이해되지 않는 라이벌
만화를 포기했음에도 주인공에게 만화를 가르치는 선생님...
인물들이 만들어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만화가로 나아간다는 꿈에 짓눌릴떄도, 열심히 걸어가는 모습도 있고
간간이 외전에서 나오는 선생님의 이야기도 재미와 의혹을 더해주지요.
소개드린 만화 중에서 가장 포텐셜이 굉장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몽환신사
아직도 연재된 게 있었다고....했던 작품. 공포학교로 유명한 타카하시 요스케의 만화입니다.
이야기 시리즈가 큰 영향을 받았다고 말한 그 작품이지요.
수수께끼의 남자 무겐 마미야가 기이한 일들과 마주치는 옴니버스 식의 만화입니다.
오컬트 만화라고 하면 으레 떠오르는 형식의 만화로서, 이야기의 틀 자체에서 새로운 점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작화와 이야기에서 느껴지는 매력은 아직도 살아숨쉬는 힘을 지니고 있네요.
타카하시 요스케의 팬이나 오컬트 풍의 작품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볼만한 작품입니다.
마법소녀♡삼십대
보통, 삼십대 마법소녀라고 하면 추하다, 고인물. 이런 이미지가 많죠.
그래서, 진짜로 추하게 등장하는 작품은 많지 않습니다. 보기 싫으니까요.
진짜로 회사원이 된 사람의 고민, 나이에 대한 고민을 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지치는 것은 현실만으로 충분하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흔하잖아요. 그렇기 떄문에 삼십대라는 소재는 진지하게 다뤄지기 보단
우스꽝스럽고, 적당히 모에하게 그려진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작품은, 거기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죠.
30대가 젊어질려고 노력하는 건 추한게 맞다. 그래서 그게 잘못인가?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게 잘못인가?
마법소녀와 어울리지 않는 30대라는 나이.
그 간극에서 도망치는 대신 정면으로 몸부림치는 것을 선택했고, 그렇기에 불쾌하지만
아름다운 면이 있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지치는 것은 현실만으로 충분하다" 이 말을 싫어합니다.
만화 역시 현실이니까요. 저말은 작품을 도피로만 생각하는 겁니다. 작가에게, 그리고 편집자와 관련된 회사의 사람들에게
작품은 도망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도망치고 싶은 게 잘못은 아닙니다. 그건 평범한거니까요. 하지만 자신의 도피를 남의 현실에 전가하는 건 잘못이죠.
그런 독자들에게 버림받는 걸 각오하고 부딪힌다는 점을, 저는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수상작은 이거 그리고 죽어! 입니다.
아오노군과 마법소녀♡삼십대라는 쟁쟁한 후보군 사이에서 마지막까지 고민했습니다.
특히 둘다 요즘 멋진폼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요, 그렇기에 차이를 가른 것은 작품의 질이 아니라, 작품이 어디를 향하고 있느냐는 거였습니다.
아오노군은 사람과의 관계와 상처를, 마법소녀는 현실과 꿈을 보여줍니다.
이거 그리고 죽어!는 그 전부를 품고 있었습니다.
정말 작은 차이지만, 그 차이가 이 작품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다음은 탈락 사유입니다.
아오이 호노오
리얼의 이야기라는 것은 강력합니다. 그렇기에, 이 작품의 한계는 토대가 된 현실에서 옵니다.
아무리 매력적인 인물이나 서사가 나와도, 현실대로 진행할 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 한계를 넘어서는 연출을, 아직까지 보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네요.
아오노군에게 닿고 싶으니까 죽고 싶어
내 취향 그 자체인 만화. 이유는 앞서 설명했습니다.
결국 상처입은 사람의 사랑 이야기기에, 그 틀에서 생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 점을 넘어선다면 이 작품을 뽑았겠지만, 멋진 연출과 캐릭터에도 불구하고 넘어섰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단순한 한계는 이거 그리고 죽어가 더 높았기 때문에, 아직 내용이 많이 남은 그 작품을 뽑았습니다...
몽환신사
고전이라는 한계. 고전은 그 떄엔 시대를 뛰어넘은 작품입니다.
달리 말하면, 현대엔 구닥다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재밌습니다만...
낡지 않았다는 말은 아니죠. 2010년에 나온 만화라기엔 20년은 이전에 나온 느낌...
마법소녀♡삼십대
재밌게 보았지만, 보여줄 수 있는 건 이제 다 보여준거 아닌가?
하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 앞으로 보여줄 것들도 있고, 그것들도 재밌겠지만...앞이 지금 나온것보다 더 좋을까?
하는 데선 조금 의구심이 듭니다.
다음부분은...원래라면 웹툰이겟지만...
마음에 차는 작품이 없었으므로 올해는 넘깁니다.
다음은 웹소설 분야입니다.
당문전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이토무시무라 저주받은 마을
당문전
무협
약먹고 전생 체험을 한 의사가 무림인이 되는 이야기.
무림이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전통이 생겨나가는 와중이라는 특이한 시점.
그리고 거지, 도둑, 캬루라는 환상적인 동료조합이 일품인 작품입니다.
초반부에 드워프가 나오는 장면에서 거부감을 느끼실 분들이 많으실 텐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간만에 신무협의 향취를 느꼇습니다. 신무협을 현대식으로 한 번더 바꾼 느낌이네요.
요즘 웹소는 전능하고 묵묵했던 주인공을 넘어서 결점과 한계를 지닌 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데
지금 메타가 꽤나 마음에 듭니다. 사람이라면 신의 이야기 보단 한계안에서 발버둥 치는 사람의 이야기에 끌리는 법이죠.
뭣보다 초창기의 무림이라는 특색 때문에, 무협에서 클리셰로 등장하는 것들이 이 작품에선 아직 정립되지 못한 게 많단 것도 매력적입니다.
주인공 일행의 모험에서 클리셰가 하나씩 채워져가거든요. 무와 협을 통해서요. 이 기묘한 로망과 낭만이 한 번의 시도로 끝나지 않길 바랍니다.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아포칼립스+헌터+옴니버스+갤러리물
말도 안되는 조합인데 왜 맛있지?????
어웨이큰이라는 초능력자들이 나오고 나서 퇴물이 되버린 구세대 헌터
박규. 그는 세계가 멸망할 것이란 확신을 가지고 멸망 후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방공호를 지었다. 게이트가 나타나고, 핵전쟁과 괴물들로 멸망해 버린 세계에서 살아남는 올드헌터 박규의 이야기
갤러리물은 보통 망하기 십상입니다. 제대로 묘사하면 역겹고, 대충 하면 인방물 하위호환이 되거든요.
아포칼립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대로 하면 고구마, 대충하면 장르사기입니다.
이 두 장르에 정면으로 도전해서 성공해낸, 기념비적인 수작. 그것이 아집숨입니다.
갤러리물은 특성상 인터넷 커뮤를 기반으로 하는 데, 이는 역겨운 인간군상이 등장하게 되는 아포칼립스물과 잘 어울립니다.
주인공 박규가 먼치킨이라서 현실적인 위험은 큰 문제가 아닌 것도 있고요. 평범하게 아포칼립스물이었다면 너무 완벽했을 주인공이
커뮤하는 호감고닉이 되서 바보짓하는 게 참 재밌습니다.
멸망을 이겨내는 소설이 아닌 살아남을려고 발버둥치는 부분에서 나오는 드라마들도 좋고요.
올해 최고의 웹소설 중 하나라고 감기 자부하는 작품입니다.
다음은 이토무시무라 저주받은 마을
호러 장르의 소설이고, 제목에서 보듯이 일본풍입니다.
이토무시무라라는 마을에 들렀다가 저주를 받은 주인공이 겨우 살아나와서 소설을 쓴단 컨셉의 괴담집이지요.
2ch 시절 감성이 물씬 풍깁니다.
축축하고도 눅찐눅찍한 기분 나쁜 묘사,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 알수없는 무력감
저항 불가능한 악의로 가득한 세계...옛 일본 괴담의 그 맛이 한국에서 나온단 점에서 괴이함마저 느껴집니다.
부산돼지국밥을 파는 일본인을 보는 기분이랄까요.
수상작은 "아포칼립스에 집을 숨김" 입니다.
예상치 못한 장르간의 융합, 그리고 각 장르에서 나올수 있는 가장 좋은 장면들을 잘 버무러냈다는 점.
참신함과 완성도에서 높은 평가를 주었습니다.
다음은 탈락사유네요.
먼저 당문전입니다. 초기 무림으로 가서 무림이 완성되는 과정을 지켜본다는 것은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그러나 아집숨 정도로 참신하진 않았습니다. 상대가 나빳네요.
이토무시무라 저주받은 마을
이 소설이 힙한 이유는 일본인이 만든 부산식 돼지국밥이기 때문입니다.
부산에서 돼지국밥이 신기합니까? 한국인임에도 이정도로 다뤄낸 것은 대단하지만...
그냥 일본 괴담과 무슨 차별점이 있나라고 하면 미묘해지는 면이 있습니다...
그 점이 감점 사유였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제 7회!
열폭배 힙스터 어워드를 마칩니다!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피폐물을 잘 먹는건 아니지만 무지성 ts나데나데물, 그리고 ts인방물을 비선호하는 입장에서 많은 공감이 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실제로 잘 먹지는 않는다고 했지만 잘 버무린 퀄리티 좋은, ts+피폐 소재가 맛도리있는건 부정할 수 없죠.
다만 이런 부분에서 아쉬운 점은 ts피폐물의 절대다수가 피폐 소재가 ts물이라는 장르와 무관하게 나아가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노벨피아에서 4드론을 까는 ts+후피집을 깔고 가는 작품들을 살펴보면, 피폐를 잘 그려내더라도 ts소재와는 상관 없는 주제로 인해 피폐함이 나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뭐 그렇다고 성 정체성이 어쩌구 사회적으로 트랜스젠더가 보여지는 시선 어쩌구 하면서 Pc스러운 요소가 묻거나 하는 피폐 전개는 그거대로 싫긴 하지만(...)
>>174
내년에는 내년의 명작이 새로 떴을 지 모르니까?
노맨스ts물은 뭔가뭔가 거부감이 크더라고요
이런 느낌이 되나?
성정체성 혼란, 법적으로서의 자신, (ts최초라면)인체실험 위험성, ts되는 과정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등...
해피 뉴 이어-!
안녕하십니까, 추후 스토리물로 연재하려는 한 참치입니다.
연재 강의 어장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인트로를 잘 짜야 수월하게 어장을 진행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4컷 만화 콘티를 짠다고 생각하면서 인트로를 만들어봤습니다. 어떻게 보입니까?
인트로 뿐만 아니라 본편도 콘티를 이렇게 짤 예정인데, 계속 이런 식으로 짜도 좋은지 묻고자 합니다.
[AA/스플래툰3/스토리]죽음을 죽이려는 죽음의 상인
#0(스플래툰 AA94)
-본 어장은 스토리 위주로 진행합니다. 다이스 및 앵커는 캐릭터 채용만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머지않아 국가의 부름을 받을 몸이라 비정기 연재를 합니다. 카탈로그(https://splatoonwiki.org/wiki/Catalog) 100레벨을 달성하지 못했다면 더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참치보다 오징어를 더 챙기는 못난 어장주라 죄송합니다.
-투하여부는 잡담판에 공지합니다. (잡담판 링크)
#1
부키치(상동 AA100): 만화에서나 보던 트럭 로드킬로 죽다니 참 어이없슴다...근데 여긴 대체 어딤까...?
아니, 지구가 아님까? 그리고 왜 인간들이 살아있는 검까?
#2
부키치(상동 AA96):이대로 누워있으면 안 됨다! 굶어죽기 전에 무기를 팔아야 함다!
우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봐야 하겠슴다!
#3
[영상](디지털매체 AA168)교전 중인 우크라-러시아군 부대(34초)
부키치(상동 AA97): 아니, 배틀 중에 살상무기를 사용하다니! 용납할 수 없슴다!! 생명을 죽이면서까지 배틀을 해야 함까?
#4
부키치(상동 AA98): 그렇다고 해서 방관하면 지구가 멸망해버릴 것임다! 우리 시대의 무기를 쥐도록 해야겠슴다!
이 부키치! 죽음의 상인이라는 오명을 쓰더라도 무기를 팔아 죽음을 죽일 수 있음을 보이겠슴다!
이대로도 나쁘지 않지만 어느 장소에서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 장면인가를 명시하면 더 좋아요!
틀과 연출에 따라서 작품은 얼마든지 바뀌기에.
1 어떤 부분을 바꾸는 게 재밌을까? 2 뭘 왜 바꾸고 싶지? 3 그걸 어떻게 보여줘야 전달이 잘될까?
1 신데렐라를 뒤틀고 싶어!
2 신데렐라의 행복은 그녀 자신이 잡은게 아니라 요정과 왕자가 내려준 거 잖아?
3 그럼 요정과 왕자가 없어도 행복해질수 있단걸 보여줘야겠다!
중요한건 이게 한번으로 끝나지 않고 반복된단 겁니다.
위에 있는 거에서 신데렐라의 주체적인 이야기라는 틀은 잡혔지만 그걸 어떻게 채울지는 없죠?
그럼 다시 [신데렐라의 주체적인 이야기] 라는 틀로
1 어떤 부분을 바꾸는 게 재밌을까?
2 뭘 왜 바꾸고 싶지?
3 그걸 어떻게 보여줘야 전달이 잘될까?
를 쓰는 거죠. 다만 좀더 구체적으로요. 누구를 대상으로 세울건데? 배경은 어디로 잡을거야? 시간은 어떻게 할건데?
신데렐라의 클라이막스는 낮에 신데렐라의 집 앞에서 그녀가 자신의 유리구두를 신는 장면이잖아요?
4컷으로 이야기를 짜라는 것도 맥락은 다르지 않아요.
보통 이야기를 처음 짜는 사람은 자기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잘모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이야기를 4개의 장면 안에 담아보라고 시키는 거에요!
그러면 이제 연꽃씨가 만든 이야기에서 무엇이 빠져있는 가를 말해볼게용.
안녕하십니까, 추후 스토리물로 연재하려는 한 참치입니다.
연재 강의 어장을 읽은 적이 있었는데, 인트로를 잘 짜야 수월하게 어장을 진행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4컷 만화 콘티를 짠다고 생각하면서 인트로를 만들어봤습니다. 어떻게 보입니까?
인트로 뿐만 아니라 본편도 콘티를 이렇게 짤 예정인데, 계속 이런 식으로 짜도 좋은지 묻고자 합니다.
[AA/스플래툰3/스토리]죽음을 죽이려는 죽음의 상인
#0(스플래툰 AA94)
-본 어장은 스토리 위주로 진행합니다. 다이스 및 앵커는 캐릭터 채용만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머지않아 국가의 부름을 받을 몸이라 비정기 연재를 합니다. 카탈로그(https://splatoonwiki.org/wiki/Catalog) 100레벨을 달성하지 못했다면 더 불규칙해질 수 있습니다.
참치보다 오징어를 더 챙기는 못난 어장주라 죄송합니다.
-투하여부는 잡담판에 공지합니다. (잡담판 링크)
#1
부키치(상동 AA100): 만화에서나 보던 트럭 로드킬로 죽다니 참 어이없슴다...근데 여긴 대체 어딤까...?
아니, 지구가 아님까? 그리고 왜 인간들이 살아있는 검까?
#2
부키치(상동 AA96):이대로 누워있으면 안 됨다! 굶어죽기 전에 무기를 팔아야 함다!
우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봐야 하겠슴다!
#3
[영상](디지털매체 AA168)교전 중인 우크라-러시아군 부대(34초)
부키치(상동 AA97): 아니, 배틀 중에 살상무기를 사용하다니! 용납할 수 없슴다!! 생명을 죽이면서까지 배틀을 해야 함까?
#4
부키치(상동 AA98): 그렇다고 해서 방관하면 지구가 멸망해버릴 것임다! 우리 시대의 무기를 쥐도록 해야겠슴다!
이 부키치! 죽음의 상인이라는 오명을 쓰더라도 무기를 팔아 죽음을 죽일 수 있음을 보이겠슴다!
1무슨 이야기를 할지 말하고 있나요?
2 어디서 하고 있나요?
3 어떻게 하고 있나요?
4 장면을 바꾸는 기준에 대해서.
여기서 1번은
부키치(상동 AA96):이대로 누워있으면 안 됨다! 굶어죽기 전에 무기를 팔아야 함다!
우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부터 봐야 하겠슴다!
가 있으니 충족되어 있네요.
2는 모르겠어요.
캐릭터의 말만 적혀있지, 어떤 장소에 있는지는 나와있지 않아요.
여기서 장소의 개념은 시간과 인물을 포함해요.
주인공이 불타고 있는 골목길에 있다면 거기가 지금 낮인지 밤인지, 겨울인지 여름인지, 누가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주면 좋아요!
없다면 쓰지 않아도 좋고용.
3 어떻게 하고 있나요?
a작가가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는지 적었고
b주인공의 입을 빌려서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말하고 있어요.
그러니 이부분도 괜찮은거 같아용. 아직 콘티라서 좀 더 진행되는 걸 보고 싶기도 하고용.
4 장면을 바꾸는 기준에 대해서
4컷을 활용해서 하나의 장면을 표현하는 건 나쁘지 않아요. 다만 작품은 연속된 장면의 집합체죠.
그러니까, 장면을 어떻게 나눌것인지 아는게 좋을거에요. 야기서 드러난 장면은 1개 뿐이거든용.
장면은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바꾸는 걸 추천해요.
a 시간의 변화 b 장소의 변화
시간 자체가 상당히 흘러서 이야기에 변화를 주거나, 장소가 변해서 독자에게 그걸 인식시켜야 할 경우, 장면은 나눠져야 해요.
인물의 등장이나 퇴장으로는 장면이 나뉘지 않아요!(중요)
요것들을 생각하시면서 써보면 좋을거에용.
추가로 바라시는 점이 있다면 말해주세용.
모든 이야기는 인물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장면을 보여주는 거라서 그래용.
인물의 일생을 따라가는 전기물이라고 해도 그래요. 어떤 매체가 주인공이 화장실가서 똥싸는 거까지 묘사하나요.
별재미도 없는데. 재미없는 장면은, 기본적으로 필요하지 않은 이상 나오지 않잖아요?
장면이란 결국 이야기를 흥미롭게 배치한 순서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가 변할 요소가 있나 없나를 보는 거구요.
시간과 공간으로 나누는 이유는 그런 이유에요. 이야기가 가장 변하기 쉬운 요소는 애네 둘이거든요.
인물은 상관없어요. 대도시여도 사람들이 이야기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면 무의미하거든요.
이는 주인공의 사망이나 출생 조차 마찬가지에요. 이야기에 변화가 없다면, 인물의 퇴장과 등장은 무의미합니다.
이 변화를 주관하는 게 시간과 공간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여겨지는 거고용.
연극이 모태라서 그런 것도 있긴한데.
인물은 시간과 공간에 속한 것이지,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는 게 중요해용.
하여간 설명이 됐을려나 모르겠네용.
주인공은 이야기를 끌어가는 인물인지라 고민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네요...
어디까지 충성할수 있는가? 나라를 위해서 아내와 자식을 베고 전장에 향해야 한다면, 그렇게 할건가?
예를들면, 계백의 아내라던가요. 주인공에게 맞서는 건 인물이 악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이야기에서 추구하는 역활이 대립하기 때문입니다.
이야기를 강조한 이유입니다.
"이야기를 대표하는 질문(예: '국가에 대한 충성'은 무한해도 되는가?)에 긍정하는 역할을 맡는 인물(계백)"
이런 것이로군요
작업다시 한다....
Q. 일상 씬 잘 쓸 수 있는 방법을 구합니다
(사실 참치가 올지부터가 문제긴 한데...)
보통 캐릭터간의 커뮤가 주인데
>1597017084>620 진행도가 고무줄처럼 늘어나다 보니까
루즈해지는 면이 있어서 예선을 스킵하고 일상으로 쉬어가려는데
막상 또 쓰려니까 막막해지네요
사실 지난 2번의 연재에서 참치가 없었던 것도 있고
사실 사람 없는 거고 뭐고 앵커나 다이스로도 진행이 안 되면 그건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은...
... 무튼, 그런고로 비평 오래간만에 들으려고 왔습니다. 가능할까요?
Q. >1597017084>330-357 솔직히 전투 진행이 이게 괜찮은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는 상황
지역예선은 많이 중요하진 않으니 빨리빨리 넘어가려고 이런 게 맞긴 한데요...
+추가로 여고생(~중학생까지는 허용 범위) 캐릭터들의 AA가 충분한
그런 작품도 좀 알고 싶...
참치가 없다 보니 앵커 타임=어장주픽 지정 타임...
걸판 정도면 여고생 충분한거긴 한데. 모자르면 페이트나 블루아카에서 가져오자.
큰 ip는 보통 aa 많고.
피드백 강도조절
1 비평은 장점 찾기얏 (칭찬만 한다)
2 감상을 말해줘 (단점도 말한다)
3 덤벼(욕설빼고 전부다)
근데 깎아내리는 것 같은 말은 듣기 어렵고... 후우.
내일은 정기 휴무라 쉬기도 하고, 일단 알겠습니다. 밤 늦게라는 건 알고 있을게요.
생각외로 일찍 끝낫다.
그럼 빠르게 빠르게
산업기능 요원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고른 것은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기 쉬운 결정이 아니니까요. 본인 이야기를 소재로 풀기에 쉬운 점이 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의 이야기를 푸는 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가지고 재밌게 이야기하는 거 더더욱 그렇습니다.
안다는강점과 함께 자기라는 한계에 갇히기 쉽거든요.
작품에서 앎은 도구지 주체가 아닌데도.
하지만, 저는 좋았어요.
뭣보다 어장주가 주제로 밝힌
"산업기능요원이 사회에 나가있다고 좋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이 제일 좋았다. 이건 내 성격이 쓰레기라 그렇긴 한데. 독자에게 좆같다고 말하기...좋아해요.
소재에서 낼 수 있는 재미가 많다는 것도 장점이죠.
사회의 현실, 특수한 위치와 세산의 인식으로 인한 고립.
사회인으로서의 아이나 다름없는 나이로 인한 무지에서 오는 공포와 고민...
이런걸 다루는 어장. 있나요?
저는 모릅니다. 드물거든요. 현실을 직면할려고 하는 건.
그것도 이 어장을 좋게본 이유 중 하나네요.
문창과에서 친한 학우가 이런 식으로 글 쓰는데, 그 분 생각이 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다음은 아쉬운 점입니다.
aa가 좀 붙어있습니다. 모니터로 보면 거슬릴 정도는 아니지만, 폰으로 보면 좀 그래요.
모든 참치가 어장을 pc로 이용한다면 괜찮겠지만, 폰으로 쓰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작가인 이상, 몇몇 부분은 독자에게 맞출수 밖에 없습니다.
작품은 읽히는 것을 전제로 하니까요.
그 점에서 의미를 모르겠는 판정, 알려주지 않고서 진행하는 판정들도 수정하셨으면 합니다.
이게 하면 안된다는 아닙니다. 애네도 쓸 땐 써야하거든요. 다만, 해당상황을 독자가 이해하고 있을때만 그렇게 굴려도 됩니다.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말없이 굴리면, 참치들은 그저 방관하게 되니까요.
어장의 독자들은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기에, 스토리 어장이 아니라면 참여자라고 생각하고 대해주세용.
특히 다이스를 독자에게 맡기는 어장에선, 독자가 서로를 비난하기 쉬우니까요.
다이스에 안전장치를 달아두는것도 추천합니다.
다이스를 처음 다루면 모두 겪게 되는 일인데, 다이스가 전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튀어버리는 겁니다.
이걸 즐기는 어장주도, 특기로 삼는 사람도 있지만 감당 못하고 터지면 어장주와 참치 모두에게 나쁜 일이 됩니다.
그러니 사건의 종류를 정해두고 크기를 굴리거나, 사건의 해결법을 정해두고 여파를 굴리는 식으로 하는 걸 추천해요.
다이스가 전부가 아니라, 방식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이러면 불상사는 어지간해선 잘 안일어날거에요.
다음은 단점이라고 본 부분입니다. 어장의 진행속도가 너무 느립니다.
전역할 때까지 진행하는 게 문제라는 건 아닙니다. 하루하루 일과를 굴리는 게 위험하단 겁니다.
다이스는 둥글기에, 많이 굴릴수록 사건은 반드시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장도 길어질수 밖에 없지요. 600일이 넘는 시간을 일일이 굴려서 어장으로 본다?
경우에 따라서 100어장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이 감당하시겠다면 상관없겠지만, 아니라면 골인지점을 정해둡시다.
개인적인 추천은 한번 굴림에 1주일 단위로 진행하는 거네요.
긴 어장을 제가 좋게 보지 않는 이유는, 어장이 리얼에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어장은 취미기에, 리얼이 급하면 미뤄집니다. 길수록 그럴 확률이 더 높아지죠.
다이스는 둥글듯이, 리얼도 둥급니다. 언제어디서 리얼이 습격해서 터질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저기에
할수 있으면 몇 어장 내로 끝낼지본인이 판단은 서있는 게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작품에서 쫓기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급해요. 초반에 정보가 과다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급해도 정보를 너무 많이 넣지 맙시다.
옆에서 사람이 쉬지도 않고 떠들어대면 무슨 말 하는지 모르잖아요? 그거랑 같습니다.
정보는 하나의 장면에, 하나.
그 이상은 할려고 하지 맙시다.
그리고 앵커로 뭘 할지를 묻지 말고,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참치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사건을 참치에게 묻기 보단, 해결법을 묻는게 좋습니다.
참치에게 책임을 지게 하면 안됩니다. 도망칩니다. 놀러온거니까요.
그리고, 이건 주제에서 비롯되는 문제인데.
"산업기능요원이 사회에 나가있다고 좋을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도 않다는 걸"
어장주님은 이걸로 놀려고 온 참치를 설득해야 합니다.
여기서 사람들에게 보여줄만한 것이 뭐가 있나, 어떻게 보여줘야 재밌어 할 것인가를 고려해봅시다.
지금의 방향대로 가면, 큰 문제는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주제가 주제인 이상 반드시 고민해야 할 문제기에.
참치의 부족은 초반의 정보 과다와, 알기 어려운 스탯등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은 참여하고 있는 참치들이 계속 참여할수있도록 붙들면서, 다른 사이트나 어장에서 홍보를 해보는 게 어떨까요?
질문 있으면 해주세용. 추가로 듣고싶은 말이나...
저는 지금 졸라 피곤?해서! 자러 갑니다.
정보에 쫒기고 있다... 어찌보면 공통적으로 드러나는 단점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부분과 앵커에 의존하면 안된다는 걸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정리하자면...
독창적인 소재, 소재에서 낼 수 있는 재미 다수
붙어있는 AA (최소 띄어쓰기 3개 정도로 수정?)
비밀 판정, 의미 없는 판정 수정 (다이스 안전장치 권장)
느린 진행속도 (한 굴림에 일주일씩 스킵, 이 경우 주먈 휴식 다이스 수정 필요 있을 듯)
마음이 급하여 쫒기는 느낌을 받음 (정보는 한 장면에 하나, AA를 한 장면에 하나만 쓰는 것도 고려를)
앵커로 해답을 찾기 보다는 질의를 할 것
주제에 대해 가벼운 입장으로 온 참치들을 설득 (무얼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보여줘야 재미 있을 것인가?)
정보 과다, 알 수 없는 스탯들
= 우선은 지금 참치 풀읗 유지, 타 어장이나 사이트에서 홍보.
이렇게 정리 되겠네요. 맞을까요?
>>336 넹
>337 타 잡담판 보단 아무래도 타 사이트가 좋겠죠.
이게 밸런스다
1년을 넘게 기다렸는뎅!
흑흑 어쩔수 없지 감기조심하세여.
그냥 글쓰는것 강의도 해주시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연재할건 아니고 자기만족으로 좀 쓸거라
그런 것은 익숙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건 아는 작법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긴 합니다만, 참고 정도는 될 거에용.
고민되는 건 아무리 해도 분량이 안 나온다... 열심히 써도 읽을 거리가 부족해진다 같은 거려나요
그래서 다른 작품을 읽고 견문을 넓히려 하는데 뭘 읽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건 뭘 쓰고 싶냐가 문제네용.
좋은 아이디어가 있었어도 쓰고 싶은 장면을 고민하다 보면 거기까지 가는 데 힘을 너무 많이 쓴다든가 갑자기 문장력이 구려진다든가 되는 듯한
흔히 예술과 상업으로 나누기 쉽지만, 상업도 분야가 넓으니까요.
영화와 라노벨의 작법은 다르거든용. 그러니까.
어디서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 지의 문제입니당.
사실 팬픽 중에서 잘 쓴 거 많아서... 비슷하게 해 보려고 하긴 하는데 잘 안 되네요
좋아여~그럼 구체화를 시켜나가 보져.
2차 창작이라면 어떤 작품의 2차를 어떤 분위기로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용.
2차여도 어장은 만화+연극 쪽의 작법에 가깝고
길게 쓸 필욘 없구, 1줄 정도로 정리만 해주셔도 ㅇㅋ.
사실 최종적인 목적은 창작소설이 맞는 것 같네요
원하는 분위기는 일단 간결하고 읽기 쉬운 글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기본기에 충실하게
그렇다면 결국 하고 싶으신 것은 2차가 아니라 창작이네용.
창작을 하고 싶었는데 제대로 해 본 적은 없고 어디서부터 할지 막막해져서?
좋아용. 그럼 어떤 이야기가 하고 싶으세요?
장면만이라도 상관없어요.
보고 싶은 장면, 인물, 그런 지엽적인거라도 좋습니다.
길게 쓰실 필요도 없고, 짧게 ㅇㅇ.
불현듯 떠오른 것은 미래일기.
하지만 개는 얀데레던가...
좋아요, 그러면 맨헤라 여자아이와 그녀에게 이리저리 휘둘리는 남자아이의 러브코미디 에서 보고 싶은 것은
휘둘리는 남자아이입니까, 휘두르는 맨헤라 소녀입니까?
아니면 어떠한 장면인가요? 저걸로 보고 싶은 게 뭐에용?
요런 것을 묻는 이유는 본인이 바라는 걸 알아야 맞춰서 대답이 가능하니까 그래용.
단순하게 작법만 알려주는 거라면 쉽습니다. 그냥 제 컴에 있는 거 적당히 뽑아서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되구.
근데 작법은 방법이지, 원하는 걸 만들어주는 게 아니기 때문에.
원하는 걸 쓰려면 본인이 바라는 게 뭔지 파고 들어야해용.
>일방적으로 폭언에 얻어맞는 모양새가 되지만 사랑하니까 참을 수 있음
>한바탕 쏟아내고 나면 화가 풀릴 때까지 기다림 (오래 걸림)
>멀쩡해진 것 같은 소녀가 멋대로 상대를 용서함
>둘이 맛있는 거나 먹으러 감
>어찌 해결됐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남음
이런 패턴이라고 해야 하나
쓰다 보니 길어졌는데
한두장면만 봐도 상관없어요
보고싶은게 뭔지
이게 진짜 고민인 듯
스토리 줄기를 정하는 거
이건 한 화네용. 츄르님이 저 캐릭터들로 보고 싶은 장면만 써서 와줘용.
좀 걸릴거같긴한데
도전
반드시 이거다! 하는 걸 찾기 위해서 너무 고민할 필욘 없음 ㅇㅇ.
처음 하는 사람이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에.
뭣보다 욕망은 계속 변하는 거고 자기만 꼴리면 되는 거라 좀 이상하다 싶어도? 그냥 가져오는 게 좋은 데스.
내 필력을 겸허히 받아들이다
끄-덕 써주시면 보고 말하겠슴다. 생각보다 오래 걸릴땐 오래 걸리는 일이라 이해하는 데스우.
선천적인 악인 캐릭터가 있다 치면
이 사람은 나쁜 사람이니 옹호가 불가능하다는 내용을 전할 때
숙명적으로 대립할 수밖에 없는 평범한 선함을 가진 캐릭터를 내세워 악인과 싸우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한다<이런 건 좋다고 생각하는데
악행말고 할줄아는게 없으니 아묻따 투석형에 처한다<이런건 진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
지나치게 얄팍하게 소비되는 악역캐가 시른듯
당장 시체를 새에게 먹이는 조장 풍습이 그렇져. 그 나라에선 그게 명예로운 일이었지만
우리나라 사람에겐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져.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조장 풍습이 악한 것은 아니니까.
다를뿐이지.
그래서 이야기가 있는 악역을 보고 싶은 것?
아니면 인물이 어떤 사유로건 무의미하게 소비되는 게 싫은 것?
인물이 극중 장치로만 소비되는 나머지 개연성이 지나치게 떨어지는 행동을 하는 것<이것도 별로
흠 예를 들어보자면
ㅇㅇ
주인공에게 주어진 시련을 강조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왜 굳이 교생이 뺨을 때리지? 싶어서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후 전개도 좀 어이없긴 했지만 생략하고
그 장면에서 싫었던 것은 개연성입니까, 선악의 문제입니까?
더 싫었던 것을 말해주세용.
그러면 중요한 건 개연성이라기보단
요즘 마블 영화 뭐가 나오는지 잘 몰라요 저도 엔겜이후로 하차한듯...
메세지가 직접적인게 싫은 거네요.
>>429 방가방가
정확히는 메세지를 위해서 다른 것을 희생하는 것이 싫다.
라오어 2 같은 거 ㅇㅇ
강조하는게 지나치면 좀 그래여
그렇다면 조금 더 파고들어가볼게용.
주제를 강요했을 때 강압적인 분위기 때문에 선악의 이야기가 나온 거 같은데
강요당한 게 싫은 건가요, 아니면 다른 게 있는 건가용?
근데 뭔가...
거기다가 이야기 자체가 유치하면 진짜 개개개개마이너스요인이라...
그렇다면 강요가 싫은 거네용, 클리셰도 싫어하시나용?
글구 이야기가 유치하단 거에 대해서도 설명을 듣고 싶어여.
ㅇㅇ
아는 맛이 무섭다는 것임...
아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생각이 어린 사람이 쓴 것 같은 전개라 해야 하나
선역이 일침놓으면 일이 무조건 잘풀려야한다는 생각이라든가
클리셰는 좋고 그게 싫다면 그걸 도구로 써보는 것도 잼슬거 같은데
하여간 그럼 슬슬 자기가 무엇을 왜 싫어하는지는 감이 오시나용?
스스로 생각해보니까 점점 답이 나와여
>>448 싫어하는 개연성낮고 강압적인 장면, 그게 클리셰라서 강제되는 이세계물 같은 걸 써보면 재밌겠다 싶어서요.
예를 들어 추방물 같은 거라면 위에 말한거랑 엮어서
절대 추방당하고 싶은 1렙 용사vs 추방할 생각 없는 만헵 맨헤라
같은 느낌.
도망치지 못하면 죽는다.
뭔가 핵심 전개는 다 생각해놨지만
그 사이를 이어야 한다 이제
어떤 스토린가요
착각계에서 드리프트해서
시리어스 풀전개 땡기기
두렵다
하루동안 고심해서 나메를 바꿨더니
매우 유사한 나메가 있었다
눈물이 절로 납디다
이 인물이 왜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 이 생각으로 인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또 행동의 결과가 인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설득력있게 전해지는 것
그건 방법인 데스와
차곡차곡 쌓는 것은 방법, 그게 무엇을 어떻게 하는 지는 독자를 설득하는 것.
그렇기에 중요한 것은 무얼 쌓는지인 데스와.
맨헤라로 쌓을 수 있는 게 뭔가가 중요할 것인 ㅇㅇ
다루기도쉬운거같단 생각이 요즘자꾸듦
청춘은...개사기니까...
나는 잘 못 쓰지만!
미숙하고 실패하면서도 계속 나아가는 이야기를 싫어하는 오타쿠는 별로 없다.
>>485 그럼 박살내고 싶은 걸 들고 오는 게 좋겠네용. 캐릭터건 사건이건
그것은 작품 배경에 따라 달라지겠지
너무 당연한 말인가(머쓱)
인생의 중요한 게 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그게 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게 되었는 가가 중요해용
딱 잘라서 말하면 그거네요.
키배나기 좋다.
요즘 뜨는 웹소나 웹툰은 하나의 장르로 싸우기 보단 보통 여러개의 장르를 맞는 곳에서 활용하는 식으로 써먹거든요?
그래서 자주 보이는 양상 중 하나가 장르의 전환인데.
이게 호불호가 쌔게 갈립니다.
추리물이라고 생각했더니 판타지 물이었다.
아카데미물이라고 쓰여있었는 데 추방물이었다.
포장 사기는 용서할 수 없는 데샤아아아아아아아앗 하는 분들이 있단 말이었음.
서로 장르적으로 가까운거, 추리와 사이코 스릴러 같은건 그래도 부담이 덜한데
착각물과 시리어스는 거리가 꽤 있거든용.
당장 은혼부터가 시리어스 편을 따로 분류해서 모아둘 정도잖아요?
포장에 미리 써둬야 하나
그러니까, 문제는 어떻게 독자를 설득할 것이냐! 이거네요!
미리 밝히는 것도 방법이고용.
독자를 설득하기 위해선 다음 5가지가 필요해용.
1 내 작품을 읽을 독자층은 누구인가?
2 그들은 무엇을 바라는 가?
3 내 작품에서 예상 독자층이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4 싫어하고 좋아하는 이유는 뭐 때문인가?
5 싫어하는 걸 어떻게 좋아하는 걸로 이을수 있을 것인가?
이걸 하기 위한 노력보다 시리어스 전환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안하는 거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하는 것 ㅇㅇ
안 할 바에야 안 쓰는 게 나으니까
해야겠구만
결국 창작이란 건 이성보다 감성의 영역이라서
하고싶냐 아니냐가 제일 중요한 레후.
그런가-
후, 저질렀다.
안하는 것보다야 좋겠지.
그래서 2차 언제(ry
뭔 일있나 싶음.
다시 급완결 내고 1화를 연재한다는 금술을....!
성경은
후집피 4드론이다
그래서 2차 언제!
리얼에선 술 따라주기밖에 해준 게 없어서 잘 모르겠다(?)
세계관 짜기 생각하기
새벽에 하기 딱 좋은 일이구만
광란의 20년대의 미국 스타일의 어떤 세상이
무너진 뒤를 생각하고 있다
파업하면 군대
도금 귀족 시대인가.
보통 참치들도 메이킹에 제일 많이온다.
...힘들다..
그러니 자칭 제국이라고 해야겠네.
여기서 일어나는 2차 성배전쟁이 이야기의 핵심.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십년은 확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십년은 확실.
핵폭탄 개발 실험같은 것.
그래서 마스터들도 전부 부합하는 인물로 뽑힘. 본인이 원하건 아니건간에. 조건에 맞으면 마스터로 골랐다.
예외가 있다면 이 녀석 정도. 본편의 이 녀석은 용사 앨리스를 기반으로 한 실험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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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고점이 너무 높으니까. 저점에 비해서. 영웅 하나만 있어도 어지간한 마을은 썰 수 있고.
능력치 100 이하? 그럼 용사를 소환되면 되죠?
+한 가문의 당주이자 메어리(용)의 직계후손인 데스.
소환된 게 용인건 핏줄+기타 사정 때문.
본편 이후 메어리랑 위그드밀레니아가 이어졌다고 가정한 if지만.
거긴 실험체나 영령도 아니고 이 녀석이 마스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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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 ./.../ //.....
八...... \. \...\ .'/. /, j <二二二ニハ /.../ __//...........
대놓고 신령들이 들어와서 마구마구 싸우던게 1차 성배전쟁
마왕이고 나발이고 그냥 재앙 그 자체.
원래라면 앨리스와 남은 사람들에 의해서 성배전쟁의 기록은 완전히 사라지고 없어졌을 테지만...
\__人_人从_人_人从从_人_人从从/
_) (__
) 허나 망할 안경이 허가 하지 않았다! (
 ̄ ̄) ( ̄ ̄
/⌒Y⌒Y⌒⌒Y⌒Y⌒Y⌒⌒Y⌒Y⌒Y⌒⌒Y\
,、 _,.,_
,ィ.;ヾ;:〃ー、、_
ィ::;i.l゙゚"`´゙゙"ヾ:,
,イ::i.l i:::l`
!、!.i威ァ-f威メi:::lヽ 뭐어...
,、 y.,i.l !、 ,'゙il,
/.i.lヾ ,メi.l、 ー一 /イヘ _,、 좋은 인연이 있었다,고 할까요
/,:,:,i.l ニ`,メl ヽ __ イ.l:::l,。≦〃,V
,.。,'´`; ,., _ ,. .., _ 〈,:,:,:,:i.lニニj/i。-‐,、,、。.,!::lニ=〃,:,:,V
,.-、 i ,' ;' ′ } /ニニニニァ‐- =ニヘ ,'/i /,⌒;、ヘ:iニ〃,:,:,:,:,V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ー}'〕.ヘ‐' }"`{ ゝ/;ヘl `` - 、、_
‘ '、 !`` j 〉ヽ / ,イ .ァ /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ヘ_/ ヘ_イ///iニ二ニ=‐-; ヽ
゙、 ゙! !; i f ヽ;'‐-=ニミミニィ´ヘニニニニニニ '\///_、<´///>彳ヘニニニヘ Vニム
゙ 、.l l' l,' lイ´``=‐ミ;ニニニニ)ニニ>"//>"≧==彳" ´/\。ヘニニニヘ V.ニニ'
゙, , ′ / ヘヽヽ、/// `` -‐'j"´/////l i ○////////////`´ヘニニニヘ V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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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_ノ} ハ////, イ//////// l i//////////////////ヘi∴゙ヘ, Vニニi
;i ‘,,:,:ヘ`_ー=ニ イ//i j//i" `ヽ/////////!.i/////////////////∧l 〉〉 Vニニヽ
;i:. :へ´/////////イ ノア":. :. :. ヽ///////l i./////////////////:. ゙l 〃 ヘ V ニニヘ
. ;i:. :. :. :`ヘ///_ メ"/:. :. :. :. :. :.////////〉〉〇//////////////:. :. l il.ニニヘ V ニニヘ
;i :. :. :. :. : . `ゝ-‐ " :. :. :. : . : . /////, ┐---- ァzzxzz、__//////l :. :. l ilャ ==ゝニニニニヘ
/;i :. :. :. :. :. :. :. :. :. :. :. :. :. :. :. :. .\/=ニi l二二マ 以。以`メ`i ┐/l.:. :. ; il:.ヾ 、ニニニニニニニニ゛
イ=;i:. :. :. :. :. :. :. :. :. :. :. :. :. :. :. :. :. :. lニ二i l二二弋メ.以ヘノ二 i lミ、i:. :. ム .i!:. :. ヾ 、ニニニニニニニ‘,
.イ=ニ;i :. :. :. :. :. :. :. :. :. :. :. :. :. :. :. :. : . _lニニ√///| |/////////`` i l 、l:. : ム i!:. :. :. :.ヾ 、ニニニニニニ ,
을 할것 같은 녀석이....!
그런걸 보면 미치고도 남지요.
아니지 에리카도 썰었든가.
유능했고, 그 탓에...ㅎㅎ
용사라면 어떻게든 해준다! 아니, 해줘라! 하고 믿고 있으니까.
되지 않는다면 세계가 용사를 부를테니 그걸로 좋다.
부르지 않는다면 불릴때까지 부르면 그만이니 상관없다.
실제로도 본편에선 결국 불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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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 .γ  ̄ ̄ ̄ ̄ ̄ ̄ ̄ヽ .,。。。。。 ,ィ /:::::/ /.: : : :.
: : : :ミs。 | 서번트, 룰러 ,。s≦ -‐ '´ ≧s。 レ ' /: : : : : : :.
.: : : : : :.ミs。.乂_______ノ ‘ ( ム _ ,。。‐・ ' ゙ ‐ < , /: : : : : : : : :.
: : : : : : : : :.ミs。 マ::ム / ,,,,j! , , ', ム ,ィ '´ ──-====ニ,>。。 / `"'・、.: : : : : :.
: : : : : : : : : :ヾ`ゞ x マ::ム ,' i! i! ', ム ' , ,ィゞァ 、 -=ニ >'´ ` x: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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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マ::::ム X’/ jマ=-。。、 マ ム)`', .jゝ iム ミs。 /: : : :'´.: : : :. :. :. :.マ .ム: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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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マ ム ' /, j∧ 乂___________ノ..ム /
<.: : : : : : : :. :. :. :./ ,。マ ム 、 , ノ ノ ' , ム \.: : : : : :. :. :. :.j ,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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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 、( l マ ム`x x ´-‐‐< / i!⌒'x ` ,` ‐-ム > `´ >' ´,ノ
\ : : :/ /i / i! ,..., ムマ ム, ☆'⌒、_ニ=´ l,/,) ハ ' ,` ー-‐ '⌒ァ'´ィ、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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γ  ̄ ̄ ̄ ̄ ̄ ̄ ̄ ̄ ̄ ̄ ̄ ̄ ̄ ̄ ̄ ̄ ̄ ̄ヽ
|. 그렇게 된 거 같으니 잘 부탁해, 마스터. |
乂__________________ノ
불릴수가 없었다.
이름 짓기
냉전이 열전으로 바뀌어버리는 느낌으로.
무심코 사버림(?)
하고 싶어서 열린게 성배전쟁. 사람들이 자기에게 덤벼도 본인은 만족할 것. 짜놓은 판이라면 어떻게 굴러도 만족한단 점에서 귀찮다.
용사도망 세계관의 인간들이 손에 넣고 안쓴다...그런 일은 없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된 성배전쟁이라면 이 녀석도 500년 뒤의 인물이라 안나왔을테니까.
,. : ―-- 、__,. ―_、
/: :,: : :´:, -- <: : : `ヽ、__
/: :/: : :/: : : : : }: : : ,:- 、: : ヽ
.:': : :/: : : : ': : : : :/: ∧: :/::::::::V: : ::.
/: : :/: : :,: /: : : : /: /-、|/⌒ヽ:::|: : |: .
/: : :/: /:./: : : : /: , ヽ|: : |: |
/: : : /: : /:/ : : // ,ノ |: : |: | ...당연한 걸 묻는군... 그야 튀는거다!
': : /:.r- 、|: |: : :/, --< >- 、 }:,: :|: |
/: イ:,: : { r、 |/|: :/{{ }}= {{ }}/イ: :|: | .저런걸 어떻게 이겨먹어?
´ /:イ|: ∧ ー' |:/ 乂__ノ ::l乂_ノ' /|: /l/
}:' |:/|: ヽ- }' __, ムj/ /
| |:/:イ∧ r 、__ , /__
「 ̄ ̄ ̄ ̄\ ー--- ' / / 〉
「ニニニ> 、 \ "" イ /「∧-、 _
|ニ/ニニニニ> 、 |>-=≦ l、 「 /:.{ /ニ/ニ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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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ニニ\ ノ....| ,..-..ァ_
V........}/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ニ´ニニニ/ ̄ ̄ ̄`ヽ /.... ノ__,.-<./..)..)
r-、 V^V⌒∨`Y^Vニニニニニニ>r--、__\ \//ニニr < ̄ニニニニニニ、 '......´........../´.7..../ ´
ヽ....`ー|.....ヽ.../.....l|....}ニニニニニ/ ()∨ ∧  ̄ ̄ ̄`V ̄V_) \ニニニニニ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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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아쳐 처럼 기억에 문제가 큿...! 전부 기억나지 않아...!
뭐 그런것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선도 원작대로 흘러간다.
그 전까지는 한컴킨다.
나온다고 말해!!
그 뭐냐 저번에 제 소원권으로 의뢰했다가 이 쪽 사정으로 듀얼로그가 안 나오고 있는 그거땜시
나오겠죠.....?
입대날이었다.
이 쪽도 잠시 폰 받은
보이미트걸 상호의존적인 무언가를 보고 싶다
혹은 쓰거나
저는 군부대 터트리는걸 보고 시퍼요.
존나 성미에 맞네 이거...평생 백수로 살고 싶다.
현실에서 닌자가 기습해올 거라며 끝없이 닌자에 대한 대비를 하는 새끼...
벌써 볼펜 2개를 동낸걸 보면
혹시 이런 것도 상담해주실 수 있을까용? 일단 줄거리는 준비되어 있어요
수 많은 평행우주 중 듀얼만능주의가 팽배한 유희왕 5D's의 지구-6255419.
듀얼 아카데미아에 다니는 여고생 '야가미' 하쿠노는, 길가다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한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수많은 평행우주중 하나인, 유희왕이 단순 카드게임에 불과한 지구-346의 '키시나미' 하쿠노. 그녀 역시 길가다 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한다.
그리고 두 사람이 눈을 떴을 때, 두 사람은 서로의 몸이 바뀌게 된 것을 깨닫는다.
갑작스런 환경의 변화에 놀란 두 사람. 시간은 어느새 밤이 되고, 꿈에서 두 사람은 자신을 여신 에리스라 지칭하는 존재를 만나게 된다.
환생 관리부의 실수로 다른 우주에 사는 두 사람의 몸이 바뀌게 되었다면서, 관리부를 대신해 사과하는 에리스.
두 하쿠노는 빨리 자신들의 몸을 되돌려달라고 말하나 에리스는 지금 환생 관리부를 비롯한 다른 부서들이 '큰 문제'를 해결중이라 일주일에서 이주일 정도 시간이 걸릴거라고 말한다.
대신 원래의 세계에 돌아갔을 때 ㅁㅁㅁ(적당히 좋은 보상)을 주겠다고 하고 두 하쿠노는 그럼 괜찮겠다고 한다.
돌아가기 전에 두 하쿠노는 일상생활을 위해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고, 다시 몸으로 돌아간다.
돌아가기까지 앞으로 1-2주, '야가미 하쿠노'가 된 '키시나미 하쿠노'는 과연 돌아가기 전까지 듀얼만능주의가 팽배한 이 세계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것인가?
?
이것의 제목을 눈에 띄게 라이트노벨처럼 짓고 싶습니다...는 너무 별거 아닌 고민일려나용
눈을 떠보니 유희왕 세계에?! -원래대로 돌아가기까지 2주일-
대략적으로 이런 느낌으로
눈을 떠보니 유희왕 세계에?! -원래대로 돌아가기까지 2주일-
내가 듀얼리스트가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무리가 아니었다?!)
듀얼만능주의 세계관에 빙의당한 나-원래대로 돌아가기까지 2주일-
듀얼만능주의 세계관에서 살아가라구요?! -원래대로 돌아가기 전까지 2주일-
하쿠노는 듀얼만능주의 세계관에 떨어진 모양입니다.
2명의 하쿠노 ~원래대로 돌아갈 때 까지 2주일?!~
하쿠노 "애초에 유희왕/카드게임으로 세상이 돌아간다니 이상하지 않아?"
너무 도배하는거 같으니 그만둘까....
"유희왕으로 세상이 돌아간다니 이상하지 않아?"라고 한 순간, 유희왕 세계관에 떨어졌습니다.
[AA/유희왕]하쿠노 "유희왕으로 세상이 돌아간다니 이상하지 않아?"
결국 길이 문제로 이렇게 압축되었습니다
어느새 해결되버렸네용
나중에 다른 문제 생기면 그 때 방문하겠습니다
"유희왕으로 세상이 돌아간다니 이상하지 않아?"라고 한 순간, 유희왕 세계관에 떨어졌습니다.AA/유희왕]하쿠노 "유희왕으로 세상이 돌아간다니 이상하지 않아?"2명의 하쿠노 ~원래대로 돌아갈 때 까지 2주일?!눈을 떠보니 유희왕 세계에?! -원래대로 돌아가기까지 2주일-~
이렇게 미친듯이 채워버리고. 떡밥 겸 연출로 써버리죠?
설명을 하자면
제목최대한마구잡이로늘려서 넣고
오류로 뭔가 뒤섞이고 있단 걸 그냥 보여주면서 주인공 메이킹 하는 거임.
앵커받던가, 하기도 편하고.
오류 때문에 자신이 누군지 다시 한 번 떠올려내야 한다...나쁘지 않잖아요?
님이 바라는 것만큼 제어하기도 쉽고요. 그냥 선택지만 제시해도 상관없거든요.
중요한 건 내가 무언가 결정하고 있다는 것. 그것이니까...
그렇게 대화하면서 주인공이 누군지, 세계가 어떠한지 밝혀주고
깨어나자마자
하쿠노 "애초에 유희왕/카드게임으로 세상이 돌아간다니 이상하지 않아?"
해주고, 제목 정하는 거 좋잖아요.
+참치들에게 어장 제목 정하게 하기란 수법 써도 되고.
관리 및 오류 때문에 제목이 매화 바뀌어도 딱히 이상하진 않고.
제목은 도구니까,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그냥 이런 방법도 있단 것만 생각해주시면 ㅇㅋ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그.... 제 어장은 비축해둔 걸 투하하는 스토리 어장이라서...
기껏 열심히 적어주셨는데 죄송합니다
제목에 대해서는 명심해두겠습니다
지금 계시나요오
저 아세요?
일단 제 어장에 대해 감상이나 평가, 피드백을 받고 싶어서 왔어요
아직 다 읽은 게 아니라 피드백은 힘들겠지만... 연재는 항상 화이팅이고요!
>>752 엣
와타시 사실 인기있는?
인기있는 어장의 라인 자체가 그렇게 컷이 높지도 않아요
막 초초초초초초대형 어장주들 뺴면...
>>754 그렇군요오
딱히 피드백이 아니더라도 감상이나 평가도 좋아요
제가 관심이 고파서
도파민있는 전개와 특이한 플롯을 선호하고 있어요
이 점만 알아주시면 좋겠네요
막 강조하는건 아니고... 뭐라해야 하나...
그냥 제가 극단적이고 도파민있는 전개를 추구한다는 점이란거죠
1 칭찬만 다른 거 1도 없이 칭찬만.
2 비판도 이런 부분은 안좋은거 같다고 말하는 용도
3 비평 와타시 기준에 맞춰서 평가 하는 거, 딱히 도움 될지 안될지는 나도 몰?루.
ㅇㅇ 그럼
다읽지는 못했습니다 ㅈㅅㅈㅅ...
7어장까지의 피드백이 되므로, 미리 이게 들어맞지 않을수 있음을 밝힙니다.
+저 개인의 의견이기에 어디까지나 재미로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서, 이 어장의 목적을 물어도 될까요?
여기서 목적이란, 드래곤볼의 드래곤 볼 모으기 같은 단편적인 것도 좋고
나루토의 호카게 같은 최종목적인 것도 좋습니다. 어장을 읽으면서 느낀건데, 이 어장의 목적을 모르겠거든요.
목적은 호그와트 졸업입니다
닥쳐오는 이벤트를 모두 극복하고 호그와트를 졸업하는 것이 목표가 되겠네요
좋습니다. 어떤 형태의 졸업인가요?
그저 7학년이 되어서 졸업하는 거라면, 사실 볼드모트의 꼭두각시가 되건, 원작처럼 되건 상관없으니까요.
하지만 그걸 바라시진 않으시겠져?
일단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이걸
7학년 동안 해리엇이 어떻게 생활했는가에 따라 엔딩이 날겁니다
>>787 이 목표에서 해리엇이 하는 게 적다고 느껴서요. 손오공은 스스로 드래곤볼을 모읍니다.
나루토는 자신의 꿈이 호카게라고 외칩니다. 이런 꿈이 바뀌지 않는 것은 아니니까요.
하지만, 해리엇은 자신의 꿈이 있나요?
지금 2학년 플롯 생각하면 2학년 엔딩쯤에 해리엇의 목표가 생길듯해요
수동적인 캐릭터라면 주변에서 굉장히 몰아쳐줘야 해요. 하지않겠단 의지도 무언가를 하겠다는 것만큼 강하거든요.
해리엇은 버논의 작품이고, 그와 주변의 인도대로 자라고 있습니다. 주변에서 몰아치고, 암약하고 있는 것들도 많지요.
사실 원작에서도 위기는 언제나 있어왔으니까요. 그러나 원작의 위기는 대부분 해리의 위기였습니다. 해리가 중심이었지요.
아즈칸반의 죄수가 중요하던 이유, 라타 스키터에게 염문이 뿌려지고, 돌로레스와 맞서던 것은 해리의 위기였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야기에선 해리엇의 위기라기 보단 해리엇도 포함되는 위기라는 게 좀 강하거든요.
괜찮습니다. 호크룩스의 이야기는 흥미롭고 버논과의 관계도 원작보다 좋지만...여기서 해리엇이 하는 게 있습니까?
그녀는 알지 못하고,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지 않습니다.
해리엇이 진정으로 선택하고 위기였던건 버논에게의 론과의 거짓말로 숨긴것이었지요.
그 순간이 호크룩스보다 중요합니다. 해리엇에겐 자신의 이야기거든요. 자기 이야기를 알고 선택하게 해주시면 좋겟습니다.
원작에서 볼드모트를 잡을 덫을 준비한 건 덤블도어입니다.
그 설계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해리가 볼드모트에게 질 일은 없었지요. 그래서 우리가 덤블도어를 주인공이라 생각합니까?
결국 해리포터는 주인공다웠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선택의 순간, 거기서 맞서 싸운 것은 해리 포터였고, 살상주문 대신 무장해제를 택한 것도 해리였습니다.
결과가 이미 누군가에 의해 짜여져있었다 한 들, 선택이 자신의 것이라면 본인의 이야기가 되는 거에오.
그렇기에, 해리엇의 선택을 조명하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만...
뭐, 이건 비평이 아니니 주관은 빼도록 하겠습니다.
>>804 ㅇㅇ
기다리는 동안 일단 적었던거 빠르게 올립니다.
우선, 장점부터 말해볼까요.
이야기가 굉장히 매끄럽습니다. 요철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그런 부분들이 별로 신경 쓰이지 않아요.
이는 진행에서 불쾌함이 느겨지지 않는단 뜻입니다. 이런 부분은 기초와 배려가 없으면 나올 수 없지요.
어장에서, 배려는 가장 필수적인 기능입니다.
자신만 아는 이야기를 누가 볼려고 할까요? 자기 고집만 내세우는 사람의 곁에서 있고 싶어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야쿠만이 이 이야기에서 안좋은 예시라고 할 수있겠네요. 야루오를 밀어주기 위해서 다른 주인공을 바보로 만드는 그 주관 때문에 그를 혐오하는 사람이 많지요.
타자가 필요없으면 일기장을 쓰면 됩니다.
자신이 아닌 타자와 이야기를 같이 하는 것이기에, 이야기에는 언제나 독자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독자에게 작가를 전달하고 받아들이는 이해의 과정이야말로 이야기니까요.
배려가 필요하다고 한 것은 이러한 까닭입니다. 독자를 고려해야 시작하니까요.
독자를 겁주는 것도, 압박하는 것도, 풀어주는 것도, 들어주는 것도 전부 거기서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제가 이 어장에서 가장 좋아하는 점을 말하고자 합니다.
바로 자기 얘기를 할려고 한단 점입니다.
독자에게 작가를 전달하고 받아들이는 이해의 과정이야말로 이야기라고 했지요.
그 말은 이야기에는 작가가 필요하단 뜻도 됩니다. 그렇다면 작가란 무엇일까요?
이야기에 있어서 작가란 개인의 주관입니다. 즉, 자신의 이야기를 본인의 시야로 적는 것이지요.
팬픽에서는 흔히 잊혀지는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팬픽은 애정으로 시작하며 거기서 끝납니다.
그래서 오리캐가 원작 캐릭터들에게 인정받는 데서 그칩니다.
짝사랑이란 바라는 이에게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하나, 언제나 상대의 고백을 바라는 법이니까요.
좋은 팬픽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겁니다.
그 기준에서 해리엇 포터는 좋은 팬픽입니다. 해리가 호크룩스의 편이 되거나, 버논이 마법부서의 인물이라거나
원작의 틀을 부수고 나아갈려는 주관이 느껴집니다...
슈퍼 호크룩스 대전은 타 팬픽에선 볼 수 없는 전개기도 했고요...
볼디vs볼디는 대체?
저만 생각해봤던 대각선 전개란 대각선 전개는 다 담고 싶어서였고
연재중인데 여기에 반응하지맛!!!!!!!!!!!!!!!!!
독자에게 신경써라!!!!!!!!!!!!!!!!!!!!!!!!!! 나도 독자니까 당장 나가!!!!!!!!!!!!!!!!
미리 다 적어둘테니까 나중에 와서 보라고....
다음은, 단점입니다.
글에서 조급함이 느껴집니다. 속도는 장점이지만(독자가 읽는 동안 뗼수가 없으므로.)
조급함은 단점입니다. 글이 무너지거든요. 예를 들어 추리소설에서 스포받고 보면 재밌을까요?
불가능하진 않아도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 놀라운 사실을 밝히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제때 투하하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갑자기 네 사람이 포커를 치는데 폭탄이 터지면 관객은 놀랄 뿐입니다.
그러나 네 사람이 포커를 하러 들어가기 전에 먼저 한 남자가 포커판이 벌어지는 탁자 밑에 폭탄을 장치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네 사람은 의자에 앉아 포커를 하고 시한폭탄의 초침은 폭발 시간이 다 되어갑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똑같은 무의미한 대화도 관객의 주의를 끌 수 있는 것이죠.
관객은 "지금 사소한 얘기를 할 때가 아니야. 조금 있으면 폭탄이 터질 거란 말이야!"라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 되니까요.
폭탄이 터지기 직전 게임이 끝나고 일어서려는데 그중 한 사람이 말하죠. "차나 한잔하지." 바로 이 순간이 독자를 미치게 만듭니다.
그게 바로 서스펜스죠.
그렇기에 어느 정도 정보를 쥐어주고 나서 팰 필요가 있습니다. 돈까스 만들기 전에 고기를 두들겨야 맛있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정 힘들다면 다음의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벤트 진입조건 1/3
1 플라트윅 교수와의 커뮤
2 ???
3 ???
이렇게 어떤 이벤트가 있다고 밝히고, 거기에 조건이 있다고 말하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건 전부 밝힐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래야 사기치기 좋거든요.
밝혀도 칠 수야 있지만...너무 자주하면 어장주의 신용이 문제가 생기니까용.
툭정 인물, 목표와 반드시 얽히게 하고 싶다면 중요한 장면에서
조건을 채웠다며 이벤트 이름을 밝혀주면 됩니다.
뭐, 영웅집결이건, 마왕의 후계자건 적당히 구미가 당길만한 걸로요.
왜 그래야 하냐면 그래야 참치들이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선택은 앎에서 수반되는 행위기에.
여러개의 루트가 있음을 자연스레 알게 해줄수도 있고요.
물론 그만큼 불판과 싸움이 일 가능성도 크지만...솔직히 말해서 보면 즐겁기 때문에?
그 부분? 알 바 아니고?
슬슬 바쁘기 때문에 빠르게 정리하고 가야겠음...
크리 뜨는 거 즐겁게 보고 있긴 한데 판정 번복은 다이스의 의미를 잃게 하니까 어지간하면 넣지 마시고
떡밥 풀땐 계속 지속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사유>참치들은 이 어장만 보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이벤트의 다이스 비중이 좀 높다고 느꼇어요, 특히 우승컵 결정하는 거에서. 랜덤이 목표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 해리엇의 행동이 중요하다면 -+ 가산치를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해오.
세션 목적을 뭘로 할 지 확실히 잡아주시면 ㅇㅋ
1 세션의 목표는 뭔가
2 1을 어떻게 쓸 것인가? 다이스? 아니면 루트?
3 1을 쓰는 데 택한 수단에서 비중을 줄 부분은?
4 연출 어케 할지 생각해두고, 충분히 정보를 주었나 되돌아 보자.
정도만 유의 하시면 문제? 없?을듯
뭐 2번이고...더 할말도 딱히 없고...
여기까지하고 시마이치겠슴다.
1. 클리이맥스 시점 전까지 톰 리들의 일기장과 나름대로 우정관계를 쌓는다.
2. 톰 리들의 일기장은 해리엇을 지배하여 비밀의 방을 연다
3. 해리엇은 일상 생활을 하면서도 밀리센트가 바실리스크에게 당해 석화당하는 것을 계기로 일기장에 대해 점점 의심을 가지게 된다
4. 이후 클라이맥스 시점 직전, 일기장의 계획대로 해리엇과 친한 후배가 바실리스크에게 살해당하며, 해리엇이 절망하고 완전히 일기장에게 지배당함
(단, 여기서 후배는 모종의 이유로 생존하지만 해리엇은 그것을 눈치채지 못함)
5. 일기장은 해리엇의 몸을 끌고 비밀의 방으로 향하여, 해리엇의 몸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함(해리엇과 쌓은 우정이 소유욕으로 전환)
6. 루돌프 / 기아초 / 론 / 드레이코가 해리엇을 구출하기 위해 비밀의 방으로 이동
(덤블도어는 원작과 동일한 이유로 호그와트를 떠난 상태)
(비밀의 방을 여는 파셀텅은 기아초가 해결)
7. 원작과 달리 슬리데린의 후계자에 충성하는 인페리우스가 우글거리는 비밀의 방이었기에
루돌프와 기아초가 남아 인페리우스를 처리하기로 하고
드레이코와 론이 해리엇 구출을 위해 비밀의 방 내부로 입장
(드레이코와 론이 입장한 이유는 둘이 순수혈통이었기에 비교적 안전하다는 판단)
8. 상대가 순수혈통이라 일기장의 명령임에도 바실리스크는 드레이코와 론을 상대하면서 사안을 사용하지 않음
그 덕에 그리핀도르의 검을 모자에서 뽑아낸 론과 드레이코의 협공으로 바실리스크는 제압당함
그래서 해리엇의 몸을 지배한 일기장이 직접 론과 드레이코를 상대함
9. 일기장은 론과 드레이코를 압도하고 그들을 죽이려함
그런데 그 순간 일기장이 지배하고 있던 해리엇의 정신세계에서 해리엇이 일기장을 막어섬
10. 해리엇이 그간 쌓은 일기장과의 우정을 이야기하며 일기장을 막아서지만
일기장은 정신세계 속에서 해리엇을 제압함
그 뒤 자신의 정체(볼드모트)를 밝히고 해리엇을 절망시킴
11. 하지만 그 순간, 1년 동안 해리엇의 마음 속 깊숙한 곳에서 잠복해있던 뇌내 버논이
정신세계 속에서 일기장을 기습, 일기장의 지배를 풀어냄
(뇌내버논이 기습을 노린 이유
일기장이 볼디의 호크룩스중에 가장 강대한 존재이기에)
12. 그리고 뇌내 버논이 그대로 일기장을 흡수하려는 순간,
해리엇이 뇌내 버논을 멈춤
13. 지금까지 일기장과 우정을 쌓으면서
아직 학생시절을 보내던 시절의 톰 마블로 리들이 느꼈던 고독과 특별함에 대한 열등감을
해리엇은 누구보다도 잘 느끼고 있었음
그렇기에 해리엇은 톰 리들을 설득해보려 함
14. 그리고 현실세계에선 해리엇의 몸이 행동을 멈추었기에
그 사이에 론과 드레이코가 바실리스크의 이빨에 일기장을 박어넣음
15. 그리고 그 여파로 정신세계에서 일기장의 혼이 소멸하기 시작
일기장의 혼은 죽음에 대한 공포로 울부짖기 시작
그리고 여기서 해리엇은 톰 리들의 혼을 껴안아주며 위로함
16. 그렇게 일기장은 소멸
그 직후, 현실세계에서 바실리스크가 다시 깨어나려함
17. 그 순간, 다시 몸의 주도권을 되찾은 해리엇이 바실리스크를 파셀텅으로 제어하여
다시 봉인되도록 만듬
18. 클라이맥스 종료
확인하시면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어장주라면 다들 할 수 있는 간단한 일이 아니었단 말인가(?)
해리엇이 자신의 의지로 소멸하기 시작하는 다이어리리들을 용서하고 위로하는 장면
ts건 인방이건, 버튜버건 거기서의 성공은 모두 배우로서 무대에 오른 보상임.
연극에서 배역의 죽음이 나의 죽음이 아닌거처럼.
배우가 집으로 간다고 해서 맥베스가 집으로 가는 것도 아닌데.
이 둘을 구분하지 않으니까 불협화음이 생기고 그래서 왜 벗느냔 의문이 생긴다고 봄. 환상문학에서 얻은 보상을 버리고 현실로 가는 거랑 같은데 말야.
앞서 언급한 장르들도 그와 유사함.
현실에서 어떻게 되지 않기 때문에 환상에서 힘과 보물을 얻고 현실에서 인정을 받는다.
연극이 끝난 후에 자신이 누군지 재정의하는 과정이 들어가야 하고, 그과정에서 빨간약을 나올수 밖에 없는 거.
인방이란 소재자체는 나름 매력적인데...어쨰 똑바로 쓰는 애는 없는 듯.
결론 웹소로서 인방물은 고점이 마사토끼 게임 이하인데
노피아에서 인방물 좀 그만나왔으면 좋겠다...뭘봐도 대가리 뜯기는 거 같음...
그냥 따로 보지 않으면 괜찮은게 아닌가요
딴 사람이 나보고 욕하는 것도 자유고.
심심하다.
그저 소비할뿐.
단 15일!
오랜만에 들려봤더니 세상에나
경사가 났네용! 등단 축하드립니다!
다음주쯤에 볼듯
아니라곤 할 수 없지.
대중성을 노리고 보장못할 해피엔딩으로 가느냐, 예술성을 보고 자기에 매몰되서 한계에서 무너지는가, 아니면 둘다 잡아서 시대에 올라타거나...
다들 3번째를 꿈구는 데 그게 되는지 안되는 지 시간이 지나야만 알고, 결국 대부분은 1,2번인거 같어.
1년 5개월의 시간, 무의미 하지는 않았겠지....!
저는 이길 수 있을듯
편집자의 직무태만이라고 본다
열폭님 하로
희생하더라도 대가가 오고 최고의 히어로로 대접받길 바랬는데
다 떠나서 8년만에 잊혀진게 가장 어이가없음
현실로 치면 살아있는 이순신인데
참전용사가 히어로라는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는거처럼.
아니 그냥 어이없는 이유가
잊혀지는게 개연성없어서 그래요
아무리 현실적이라고 해도
한 나라를 구원했는데 묻히는건 ㄹㅇ 선넘은 전개임
홀콧에게 데쿠는 참전용사라서 뭘 많이 가지면 안되는 거임 ㅇㅇ 그러니까 그렇게 그린거고.
홀콧:생각해본적 없는데?
솔직히 올마이트도 후계자 잘못골랐다 싶죠?(진심)
>>984
다음 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