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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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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639편
아니 하노버를 왜...? 그나마 그동네 메인 작위가 영국왕이라 타국이라서 긴빠이 가능할걸로 봤나???
아니 근데 그정도면 다이나믹 자살인데
그어어어어어어(둥둥)
아니 어쨌든 클레임이 있어도 영국(왕실), 프랑스(라인연방) 이지
러시아가 하노버?
말딸셔츠를 로켓에 탑재하여 타이탄으로 발사한다 .dice 1 100. = 24
영국 국방부: ㅋㅋㅋ 아무튼 하노버는 여왕폐하 작위지이니 영국땅이라 지켜야한다고ㅋㅋㅋ
이러면서 북부전선중요지에 은근슬적 집어넣을 땅이긴 한데(...)
아무튼 48년 혁명진압했다고 저거 요구함.
.dice 1 100. = 76
엘랑: 저 러시아 손을 잡으면 되는거지?
5252 믿고 있었다고 개구리!!!!!!
진짜 11세기식 정치야? 맘에 드니 명분도 없이 내놔! 하게???
짭팔륜이 저지대 내꺼다요에 이어 파리 조약 파기각을 쟀어요?
임진왜란 히데요시야(???)
여기서 친러ㆍ친영 동시에 시전한 비스마르크도 낫닝겐인데
하기사 러시아가 인구에 걸맞는 능력이 있는 대국이면
유럽은 진작에 팍스루스였겠지요(ㄹㅇ)
하노버 넘겨주고선 친영부르고 폴란드 아 니들꺼죠 하면서 친허 들고왔으니.
페르시아-오스만 모두 공격하고 있었죠
아프간 꼬라박 실패 이후 친영으로 갈아타서 문제지
거기가 공작위거든(...)
자 러시아 관련썰을 다 풀었으니.
아까 이야기한 동로마에 이해도부족에 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주섬주섬)
아르메니아의 수도는 예레반입니다.
그리고 이 예레반은 흑해거쳐서 페르시아로 이어지는 핵심무역로입니다
그래서 오스만-페르시아가 메소포타미아 주도권분쟁의 최중요거점중 하나였는데
여길 러시아가 먹어버렸습니다
본격적인 썰을 풀기전에,
동방대관구 로마제국이
국가 방위의 핵심인
자연국경선을 확보하려면
반드시 쥐어야하는 지역이 어디일까요????
북캅카스-아르메니아는 정답인데,
시리아-예루살렘 방어를 보장하려면
결국 어디까지 가야하냐면,
"메소포타미아까지 가야합니다."
이 붉은 선 이북이 19세기 극초반까지 러시아 영역이었어요
이남은 페르시아 영향권~반독립 사이고요
넹 거기찔리면 메소포타미아가 터져요
러시아 확장거점은 산맥너머에 있거든요
그러니까
사르마티아 일대의 방어선은 도나우-카르파티아로 설정한다고 "치고"
동방대관구의 경제적 중심지인 아나톨리아-시리아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북동쪽으로는 캅카스를 정동쪽으로는 아르메니아 일대를,
남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 일대까지 장악해야 제국 본토를 방어할 수 있는 기초 방어선이 확립됩니다.
그럼 이제 메소포타미아를 지키기 위해 페르시아와 드잡이질을..
이게,
이슬람 출현 전까지 제국의 모든 국력을 갈아먹는 주범이었던
페르시아 제국과의 무한의 백년 전쟁에 대한 해답이었습니다.
그리고 위기의 7~8세기가 열리면서 국력을 소모한 제국은
이탈리아와 서방에 대한 통제능력을 상실했고
제국의 쇠락은 "수좌대주교의 사실상의 반란으로 방점이 찍힙니다."
크림을 공격합니다.
위위구조에요.
서방제국과 동방제국의 답이 없는 대립관계는 근본적으로
로마 대주교의 반란에 대한 해답이었습니다.
모든 주교들의 으뜸인 로마 주교에 대한 수위권논쟁은
로마 법률에 따라 로마의 모든 권리가 노바 로마로 옮겨왔기 때문에 로마의 주교는
어디까지나 구도의 주교이며, 영적 권리 역시 안드레아의 사도이자 로마의 법적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세계총대주교가 행해야한다는 것이 "정통정부"인 로마 정부의 입장이었고.
서방 세계에서는 영적 수도와 법적 수도를 분리하여
사도 베드로의 영적 계승자인 로마 교황의 권리를 강조함으로서 양 세력이 갈라지게 됩니다.
진심 아나톨리아 반도 경계에 "만리장성" 하고 싶은 충동이 드는데요
일단 거긴 군단 지탱이 가능한 배후지는 있잖습니까
오스만은 졸전탓에 승전국의 일원이면서도 패전국 대우받았습니다
영적 계승자 드립이 설득력에 한계를 보이자
로마 총대주교가 떠올린 방법이 로마 기독교의 기본 논리입니다.
천상에는 유일신(하느님)
지상에는 유일왕국(로마 제국)
그리고 지상대리인(황제)
라는 삼위일체 이론에서 기반한 로마 기독교의 기초 관념을 이용해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제위를 밑바닥에서 창조하고."
"망국으로 치닫고 있던 동로마와의 전쟁을 어정쩡한 상태로 대충 마무리 지으면서"
"로마 수좌대주교의 문제는 이제 동방 황제와 서방황제의 문제까지 확장됩니다."
즉 제국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국경선의 형성 문제라는 태생적인 한계와 더불어"
"로마정부로서의 정통권리에 대한 논쟁까지 얹어지게 됩니다."
제 아무리 로마제국이라도 체제한계가 와버린겁니다.
물론,
초기 동로마제국은
이런 수좌대주교의 반란에 대하여는 미온적이었습니다.
솔직히 게르만 야만인들 데려다 대관식 한다고 황제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로마의 정통권리는 당연히 동로마제국에 귀속되는 것이었으니까요.
"이슬람 제국에 대한 지속적인 패배로 제국을 형성하는 사상이 사상초유의 아노미 현상까지 겪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서방세계와 동방세계간의 논쟁에서 성상숭배가 문제가 된 것은.
이슬람교를 "이교도"로 볼것인가 "이단"으로 볼것인가에 대한 문제이자,
천연 방어선인 피레네를 기점으로 아미르들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서방과 달리,
이슬람의 욱일승천하는 주력군들을 이악물고 탱킹해야했던 기본적인 안보-정신 세계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다 전쟁중이에요
여기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도시에서 통제 안되고
판노니아 다 먹으면 종심이 멀어져 통제가 안되는데 다뉴브 강은 통행로지 방어선으로 기능하긴 어려웠고
로마인가? 기독교 왕국이 맞는가?
불가르족 마자르족 투르크족
이슬람 해양세력 등등
이 악물고 탱킹하던 로마제국은
11세기 초에 어느정도 복구에 성공하고 반격각을 잡아서 승기를 얻는데,
"로마제국의 키를 잡아줄 황실에 황손이 없는 사태가 터지면서 정치적 불안정성이 폭발했고."
"아나톨리아까지 상실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국이 이렇게 또다른 위기의 시대를 맞던 시기
서방에서는 비로소 재정복 운동과 중세전제군주정의 시대가 열리면서 중흥기를 맞죠.
"콤니노스 시대에 이르러 이걸 활용하고자 하고"
"그리고 이 외교전략은 제국에 치명적인 파멸을 안겨다줍니다."
동로마 제국의 역사를 띄엄띄엄 집어봤는데
이런 제국의 단계적인 쇠락은 크게 세가지 문제점에서 출발했습니다.
1, "로마 세계의 문제"
2, "로마제국의 내재적인 문제."
3, "로마 외부 세력의 문제."
의 세가지입니다.
사실 그리고 제국을 결정적으로 무너트린 것은,
"로마제국의 내재적인 문제였는데."
흔히 이 내재적인 문제에 대하여는
로마 제국 특유의 공화군주정에 따른 정치 불안정성,
로마 제국 전통에 기반한 군정체제의 한계등을 꼽습니다만,
사실 로마제국을 붕괴시키는 진짜 한계점은,
"로마인 스스로의 에큐메니컬(세계) 인식의 붕괴였습니다."
세계관 붕괴까지 연결되는 사태인가...
로마교황의 서방 세계 날치기는
로마제국의 에큐메니컬 인식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고,
연이은 이슬람에 대한 패배까지 겹쳐 로마인들의 인식 자체를 비틀기 시작했고,
여러차례 위기를 맞지만,
"로마인들은 그리스 폴리스 시대에서부터 내려오는 기초적인 세계인식 자체는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문명세계와 야만세계의 엄격한 구분이었지요.
문제는 콤니노스 황제가 군사비용좀 아껴보겠다고 부른 "용병"들이
뜬금없이 황제를 무시하고 성전을 주장하면서 일이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당 황제가 부른 유목민 용병들이 -절도사- 짓 비스무리 해서 천명 터진건가
서방세계 => 로마 손에서 증발
나머지 3개 총대주교좌 => 이슬람이 NTR함
"바르바로이" 개념 => 바르바로이가 주장하는 기독교의 성전
이랬다는건가?
동로마에서 중화제국이나 천축은 어찌 생각했음?
로마인들은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리스를 흡수한 이래
그리스가 전통적으로 가지고 세계인식
그리스인과 외부세계에 대한 엄격한 야만-문명 구분과 더불어 코스모폴리탄 시스템을
받아들였고 이는 로마인의 기본적인 세계인식이 되어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로마 유산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야 안정을 찾은 제국의 눈앞에 무적의 제국군도 수백년간 이루지 못했던 동방 성지의 복구가 서방의 야만인들에 의해서 복구되기 시작하고."
"황제를 무시하고 독자적인 국가를 형성하기에 이릅니다."
보에몽: 누가봐도 바르바로이
보에몽의 작위: 총대주교좌중 하나인 안티오키아의 공왕
이런 미중유의 재앙에도 불구하고 콤니노스 왕조 시대 제국은
서방과 대결하고 한편으로는 적절히 협상하면서
"현실적인 외교정책을 추진합니다."
문제는 마누일 메가스의 원정이 차례차례 실패하고(...)
어린 황제가 즉위하고 그 어린 황제의 섭정단의 상당수가 서방인으로 채워지며
역시 서방인이자 반역자인 베네치아 상인들이 도시의 여왕의 무역특권들을 장악해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처음은 상인들의 불만이었고, 이윽고는 로마 시민전체의 폭발로 이어졌으며.
알려진대로 이는 제국의 파멸로 이어지죠.
신께서는 왜 우리에게서 세성지를 거둬가시어
저 서방야만인-반란자들에게 내리셨는가?
이거에 대답하는데 실패하면서 맛간겁니다.
옆동네 그 양반 어장의 동로마의 완성도가 제자리 걸음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부분을 놓치고 있는 건데."
"동로마가 후속시대까지 강대국으로 남는 것을 바라면서."
"동로마제국의 사회가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대전략과 어떤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데 대한 고찰이 없습니다."
콤니노스의 메가스가 대박을 쳤을수도 있고, 알렉시오스 2세가 비명횡사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게 어떻게 작동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겁니다."
-노르만족임,
-동로마와 사사건건 싸웠음,
-근데 5대 주교좌중 하나 차지중
로마: 이딴게... 에큐메니컬?
정교회의 권위는 완전히 붕괴하고야맙니다
스마트폰이 편리하지만 그거의 원리가 어떤지는 다 모르잖아
근데 개발하는 사람은 알아야지 왜 모름? 폰팔이임?(뚝배기 깨는 짤)
제가 어장에서
"로마제국 주도하의 펜타오키아 복구가 주된 동로마제국의 목표이자 스토리라인이 되는 이유가 다른 게 아닙니다."
"동로마제국이 살 길은 로마세계(에큐메니컬)의 복구와 로마제국의 복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래서 맨날 종교가 어떻고 교황이 어떻고 전통적인 서수동진을 버리고
동수서진으로 전략을 수정하는 게 다른 게 아닙니다(....)
차라리 오스만의 군막아래 서겠다는 이들이 등장하는거에요.
사실상 본인들이 탈환해야했을 성지를 바르바로이한테 NTR 당해서(...) 맨탈이 갈린거잖아
넹!
주인공의 인생으로 그럼에도 로마는 로마다.
로마는 마지막 순간에도 꺾이지 않으며
불사조와 같이 부활한다는 재건국 신화로 이걸 메꿨어요.
아무리 군사적인 성공을 이루고
아무리 표면적인 영토가 확장되더라도
로마세계(에큐메니컬)의 복구가 실패하면,
동로마제국의 아노미를 막을 수 없어요.
그리고 "막대한 재정 피해를 감내할 방법도 없지요"
"로마 농촌문제 역시 심각하거든요."(쓴웃음)
로마가 부활할수 있는겁니다.
흔들리는 시대에 미친정복군주드랍으로 -알렉산드로스- 해버려서 전통의 로마강역을 모조리 복구해버리면
세계관유지에 얼마나 도움이될지 질문을 던진다(아무말)
로마의 임대농이 사실상의 자영농과 유사하게 작동하면서
로마의 군제 문제와 재정문제가 완화된 것을 강조하면서
이 이상의 설명을 거부하는 데 이게 왜 그러냐면,
EU 형성이후 발칸 국가들을 유럽세계로 확장하면서
"로마제국에 대한 평가가 냉장고에서 유럽의 방벽으로 수정된 여파거든요."
"로마제국은 서방을 위한 냉장고에서 유럽세계를 지키는 방벽으로 상향되었고."
"로마제국이 막대한 군비를 감내하기 위하여 만든 궁여지책들이 효율적인 경제 발전으로 포장된 겁니다."
고구려가 살아남기 위해 갖춰야 할 영역, 그리고 유지 조건이나 심상적인 건 뭘까요?
근데 이걸 어디서 보고 와서는
"아, 콤니노스 시대에 로마에 중대한 발전이 있었다."
라고 결론 내리고 이대로 가버리니까.
"왜 2000만에 달하는 인구와 로마제국 고대시대에 맞먹는 경제력을 가진 나라가"
"겨우 30만명의 군비를 유지하는데 파산하는가를 설명하지 못하는 거에요."
전성기이슬람이랑 맞다이치며 활로를 모색한점에서
로마는 로마다 라는 감상을 할수밖에(?)
그리 치면 당나라랑 수나라 아작낸 고려가 세계 최강국인가
대충 목성vs지구가 카이퍼벨트에서 국지전한 수준이잖아요
야전최강이라고 조심스럽게 주장해봅니다(?)
A가 모든 역량을 꼬라박한적도 없는데 왜 그게 a보다 b가 우월하다가 되는건지 모르겠는데수웅
>>180 생존조건은 이미 달성되었습니다.
이제 대금국에게 남은 것은
"이대로 둘이 적대적, 혹은 우호적 공존의 길을 여는가."
"아니면 진짜 북조가 되는가의 갈림길입니다."
파산 이야기나오려면 최소한 인구의 3%는 넘어야합니다.
이런 똥땅을 가지고도 2천만을 부양하는 조상님이 새삼 대단해보이네... 감사합니다 Goat(기습숭배)
당시 로마제국의 세수입은 동방관구시대와 맞먹는 수준으로 신장되었는데,
전체 재정의 90퍼센트가 갈려나갔습니다.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심지어 전근대식 인구 파이에서 잡혀있는 규모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과중한 비용소모입니다.
인구가 한 5천만쯤 되는거임(?)
전시동원이 지나치게 오래되니까 장군들이 영주화되고있어서
사실상 콘스탄티노플 하나로 지탱하는수준으로
재정구조가 붕괴해가고 있어서요
"로마를 살리고 싶다"면
동로마 덕후였으면 왜 이런 막대한 비용소모가 생겼는지를 파고들었어야죠.
"아 그건 전선이 많아서 그래요!!!!"하고 던져버리고 딴소리하니까
옆동네 로마가 매력이 없는겨(....)
와! 도시의여왕! 그걸 버티내(o)
동시에 그런 도시를 가지고도 농촌 행정이 안된다는게 체제노화를 보여주죠.
??: 뭐에요 시발 그게 왜 되요
사실, 한반도 수준의 수계에서도 이 악물고 키운게 벼라서,
그리스-아나톨리아 수준의 수계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밥심은 어쩔수없ne!
그으응으으으으응으은성이 부족했던거시에오(막말)
어쨌든 요점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다른 참치가 물어본 어장 속의 대금국의 생존에 필요한 요인이 무엇인가?
에 대하여 물어보셨는데.
사실, 대금국의 생존 요인은 이미 달성되었습니다.
"후방이 안정되었고."
전선의 협소함의 한계로 당나라가 동원할 수 있는 병력정도는
대금국도 충분히 동원하여 맞서면서 요동-압록에서 지연전을 펼쳐서 격퇴할 수 있으니까요.
동아시아는 강이 미친놈밖에 없어서 못했지만 얘네는 하상계수가 멀쩡하니 수력공장 박을법한거 같은데
거기에 요서 일대의 악랄한 보급 난도까지
사실 고구려의 생존은 딱 하나만 달성되면 문제 없었어요.
후방의 안정입니다.
백제의 외교전략이 성공적이던 1차 고당전쟁에서 그랬듯이 말입니다.
문제는 백제가 멸망하고 후방안정이 박살나면서 결국 피로파괴당한 건데.
여기서는 후방을 교란해봤자 소규모 호족에 의한 반란이 고작입니다.
???: 아니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리는거 아니었음?
이제 남은 과제는 귀족연합체 티 탈피일까요?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평양의 영향력도 증대될테고
남은 과제는 그거죠.
"입관"이냐
"독자 자존"이냐.
아니면 황룡과 청룡이 서로를 인정하고 경쟁하느냐
유학을 들여오는데 백년이 넘었으니
>>245 귀족연합체적 성격은 "시간이 해결할 일이고."
그 시간동안 고려가 선택할 그랜드 캠페인입니다.
"청룡기냐, 아니면 입관이냐죠."
백두산이 터지던 북방 유목민족이 준동하던
아니면 남당(?) 이 흔들리던간에 어떠한 이벤트가 터질테고 장기적으론 천하대세 분구필합이 될듯(아무말)
이 시점이라서 분리가 가능한 거긴 한데,
분리를 한다면 대금국의 주된 진출방향은 일본을 비롯한 열도의 제 세력들과
가지 않은 길을 위한 미래가 될 것이고,
입관을 선택한다면 천하통일을 위하여 진군하는 거지요.
지식의 보급과 발전단계까지 오려면 사실
16~17세기의 혁명(웃음)으로는 택도 없고
20세기 중반 이후는 와야됩니다.
그걸로 지식의 보급이 되면
냉전기 식자층의 조건이 신문 읽기가 아니라 논문 쓰기였겠지...
질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제가 답할 수 있는 거라면 말이죠
>>268 그러니까 그건 19세기 중엽 이후의 사회상이잖아요
근데 실제 우리가 인쇄혁명은 언제로 잡아요?
그러면 라벤나 총독부가 게르만 추장을 황제로 추대해서 로마 세계를 갈라먹었다가 성립되는건가요?
신문과 서적이 근대 민족 형성을 주도했다?
사실입니다
그건 그건 아무리 당겨잡아도 독일연방 형성으로 인한 관세동맹 이후입니다.
대학생은 응애지만(?)
정치적-종교적 분열이 심화되고 초기 정치적 결사체들이 등장했다 정도입니다
>>275 실제로 그런 주장이 나온 적은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극단적으로 침소봉대하면 그런 해석도 가능하긴 하빈다."
그렇게 볼수도 있긴한데 인터넷 밈수준인거지 진지한 학설은 아닙니다
.dice 1 100. = 95
메지로셔츠에게
커피 메뉴 추천을 부탁한다 .dice 1 100. = 17
다음으로 먹을 라떼와 같이 먹을만한 것을 추천받고 싶은데.
면죄부 모아다가 종이망치만들어서 죄다 깨버리고 다니셨을것(아무?말)
죄도 사하고 재산도 불리니
이 어찌 기합찬 일이 아니겠는가!
이것도 심각한 짓인가요?
메지로셔츠를 하나의 꿀타래로 만들어버리게써 .dice 1 100. = 63
>>309 You Heretic!!!!!! .dice 1 100. = 33
.dice 1 100. = 28
이런저런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는거 아닌가? 완전 혜자네
교황청의 인민복지는 대단해요오옷
- 대성당 건축 등등으로 인한 교회재산 빵구매우기
- 수도원에서 나오는 물품독점수매후 가격불리는 용도
이따구로 돌아갔으니 문제지
그거 말고도 살면서 짓는 이런 저런 죄들이에오
성지들을 탈환한 성-빅토르가 이해가 되는 유익한시간이었읍니다(?)
하나님과의 단절상태를 회복하고 나중에 연옥에서 받을 벌을 면해주는거임
대충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학교에서 지각비 3만원 받고 지각 10회면제 이런거.
이제 빚을 더질수있내? 꼴박 가자ㅏㅏㅏㅏ
하는 도박중독자같은 새끼들(질색)
(일만육천몇백 가닥으로 새롭게 태어난 셔츠)
개인적으로 계속 파고 있었는데 말이죠
임란기에 선조가 선좆으로 퇴화해서
온갖 히스테리를 사방팔방에 부리던 근간을
군내정치 측면에서 바라봤었는데
이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명실상부한 근왕파 명장이 경상수군에 있어서 전쟁초에 충분한 전과를 거둔다면 상당부분 수습이 가능하다"
면죄부 한장이면 교황싸대기 날려주고
예쑤! 까불지마 까불면 나한테 죽어!
하고 다녀도 무죄아니었어용(폭언)
그러니까 그냥 이억기나 이순신 경상우수사로 보내면 끝이네(어이)
고해성사가 그거 해결하라고 있는거에오 아조씨
스탈린....친구주면승천함(?)....
독재자는....아싸찐따다....친구주면....괜찮아진다.....(메모메모)
하나님과 화해하는거에오
그걸 금융으로 하는거에오
임진년 모월 모일 왜적이 소란하였으나 이젠 없어 ㄱㄴ?
조폐권이 없다고 교회에서 우회해서 발행하는 신앙 어음/채권에 가까웠다는거군요!
유럽에는 주교까지 올라가야하는 그런 일도 있는거에오 호에에에
즉, 말딸셔츠가 이억기 아니면 신립으로 환생한다고???
???: 여기에 이자를 붙혀서 판매하겠습니다! 쌉니다 싸요!
+
???:특정지방에서 XX두캇너치의 면죄 면벌부를 판매합니다
이걸로 교회가 돌아갔으요
하나님과면담으로 해결할걸
왜 니들이판단해서 은화30닢에 팔아먹고있어(당혹)
왜냐면 그것이 돈이니까!!!!!
???: 면죄부 1개를 사면 수도원산 맥주와 와인을 살수있습니다!
+
???:면죄부는 채권이다
이랬으요
로마 교황은 베드로의 후예 = 베드로를 이어받음 = 교회에는 사면할 권리가 있다고 하는거에오 호에에에
그래서 대충 <하나님과의 화해쿠폰 : 10두카트> 같은걸 발행하는거에오
남북 위치역전 리버스-살수 해줄 가상무장한명 박아주면
문제해결이라고(삼국지뇌)
선조는 매우 정치적인 사람이라서
도망갈 구멍하나만 뚫어주면 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원역사에서는 그 구멍이 죄다 막혀버렸.........."
만약 당신이 죄를 지었더라도 이걸 구매하시면 지옥에서의 영원한 하나님과의 단절 그리고 연옥에서의 고통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왜 뒷골목 펍출입권이 되어가고있는 데스?(곤혹)
(사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이 히스테릭이 그다지 심하지 않았는데)
(정유재란 당시에 그놈의 칠천량이 그만..........)
2. 경상우수영이 살아있으면 수군내 무게추가 근왕파로 확실히 기울어있어서 충무공 전과도 성상의 혜안으로 안심하고 포장이 가능하며
3. 전쟁초 근왕파 장수들이 죄다 빻는 바람에 생긴 일종의 군대-무관불신도 해결되고
4. 초반의 불리한 전세를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요동런 해프닝도 없앨 수 있습니다.
경상우영: 그 우후양반이 다 긴빠이 친거여.
(대놓고 왕한테 특별직 만들어달라고 떼씀)
임진왜란 당시
"요동런 파란(...)"과 의주런 등의 추태는 있었지만,
일본군이 자체 한계로 진군이 정지하고 명군이 온 뒤에는 그래도 맨탈을 잡았는데,
정유재란 이후에는 어..............
아 문제가있었지만 예수님과 면담으로 해결했습니다 ㅎ
해도 되는거아님?(아무말)
요동런 해프닝으로 위신 쓰레기통행도 없고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중증 지랄도 없고
충무공 백의종군도 없으며
정유재란 당시의 남해안 왜성 알박기도 없는
행복한 세계가 완성됩니다.
(요일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2)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일 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사망에 이르는 죄는 대죄라고 이건 하나님과 단절되는 죄라 고해성사 등을 통해 하나님과 화해하고 순결한 상태가 되어야 천국에 ㄱ갈 수 있는거에오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는 소죄인거에오
원죄는 하나님에 거역한 첫 죄지만 그건 예수님이 싸그리 가져가셨으니 원래 성전에서 대제사장만이 제물을 바치며 하나님과 할 수 있었던 소통을 모두가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런 거니까
중간에 수신기 신부님이 끼긴 하지만여
그러니까 그 근왕파 정상인이 말딸셔츠라고???
다다익선이라고 뚜까패는 건 잘하는데 위기 사태에 컨디션 안좋다고 안싸운다고 뻣대기
이래놓고 휘하 장악은 제대로 못해서 사병화 실패
완벽한 밸런스!(착란)
예수님이 원죄 지고 돌아가셨다 부활하신 이후로는 성막이 찢어져 모두가 하나님과 핫라인이 생겼으니 중간에 중개인이 끼는 고해성사는 필요 없다는 입장인거에오
이걸 참아준 윾찌찌는 보살인가
자연사임 솔직히
수신기 왜 있음이 되어서(적당)
타지역 교회: 그냥 교회임. 십일조를 내면 덤으로 면벌부를 줌
농사 쌔벼 조져도 프랑스급은 나오지 않을까
왜구들 심심하면 쳐들어올거같네여
한신에 대한 개인평
"애초에 그런 놈이니까"
"천하를 고제와 함께 달려놓고 후가 되었지."(먼산)
이런 느낌이에오
>>405 위엄 넘치는 프랑스의 빠와를 보십시오
대부분의 땅이 2등급 일부는 1등급
가장 병신인 땅이 5등급인데
넓으가 반도의 세배에 달한다는 개쩌는 불합리를 맛보십시오(?)
좆같은데 어장 다른 거 팔까 진지하게 고민중(....)
왜냐면 소련이 영토를 늘리고 지원을 받아 미영의 국익에 손해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소리를 하던데 대체 무슨 얘기에요?
아니 선한 전쟁=일방적으로 미국이 득보는 전쟁인가?
연합군 전쟁 범죄는 거의 안다루고 나치의 학살 막았으니 장땡이 아니라 소련이 전리품 챙겼거든요? 이게 잘못입니다
이건 대체... 소련 찬양문인가
"그야 평지니까"
>>421 냉전논리에 쩔어버린 개소리요
저정도 비옥도 - 평지에 숲이 없기를 바란다면 그건 그냥 양심이 없는거잖아
그 정도는 좆간이면 알아서 하셔야지(폭언)
산도 없고 호랑이도 없고 땅은 개좋은데 못하면 ㅄ임
늑대가 농민들 입자에서는 더 빡세긴 함
"정상적인 조건이면"
반도에는 늑대도 득실거렸단 말입니다
유럽늑대가 늑대종 중에서 상당한 대형종이고
곰과 주로 경쟁하느라 팩 규모가 커서
숲끼고 늑대가 돌아다니면 위험도가 떡상하긴 함.
괜히 인간 VS 늑대였던게 아니긴함.
물론 둘다 사람맛 들렸다고 하면
호랑이가 더 위험하긴 한데,
호랑이가 사람맛 들리는 한반도가 이상한거라(......)
표범
늑대
곰
시련의대지에 요코소
이놈의 반도는 산이 워낙 많고 인구밀도가 옛날 부터 미쳐서 호랑이가 자꾸 사람맛 들리는 게 문제였고,
원래 개척농의 주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늑대가 정상입니다.
노오력을 해라!(막말)
바로 위가 만주-시베리아라서
유라시아 늑대 - 표범 - 호랑이 - 흑곰 - 불곰
무한 리필인 여기가 이상한거지.(...)
보통은 가장 위험한 맹수 원탑은 늑대가 맞음
>>451 일본늑대 그거 강아지 아니냐(진심)
숲지기가문의 처절한 사투를 담은내용이었나....!(충격)
>>457 ㄴㄴ 반대입니다.
"호랑이에 사람이 물려가는데 너무 당연한 일이라서 기록을 안하는 거임."
영조 때쯤 가야 기록할만한 일이 된 겁니다.
강사님 와보셨을지 모르는 산청 산 중턱
대충 곰을 으뜸으로 보면 아직 삼림 지대가 주였고 곰을 ㅂㅅ취급하면 벗어나기 시작한 것이고
그야 생태계 최강이 유라시아 흑곰이니까요
심하면 +-30을 포함하는 대지에서 담금질된 맹수들과
배틀해야만 농사를 지을수있는거시다(막말)
공식적인 멸종은 일제시대가 맞고요
산발적으로 몇마리 살아남은 건 생존으로 잡지 않아서(....)
그야 새로운 장수를 보낸다면 우리 홍군관 말고 또 누가 있소????(의문)
파쿠파쿠양(?)
새로운 어장 소재를 내놓지 않으면
꿀타래셔츠로 만들어버리게따 .dice 1 100. = 9
끼에에에엑(몸비틀기) .dice 1 100. = 68
전문적 교육을받은 군사지휘관이 무능하다니
그런말씀은 거두어주시어요(?)
나는 반드시 일만육천몇백가닥의 레드셔츠를 보고 말것이야(광기잇)
(비틀지못하게 스위츠로 가로막는다)
"그 쉑히"는 언제 복귀할 것인가.
1-3, 오늘 저녁
4-6, 내일 아침
7-9, 며칠 뒤
0, 크리요
.dice 0 9. = 9
5(5)
레드셔츠-꿀타래의 맛 .dice 1 100. = 46
가격 .dice 1 100. = 2
자리 .dice 1 100. = 22
소문 .dice 1 100. = 6
레드셔츠는 멸망했다.(와장창)
기독교는 유대민족의 신화에서 출발한 거라는 거져
그리스 로마신화 한국 신화 일본 신화하고 비슷한거에오 호에에에
맛 .dice 1 100. = 16
회전율 .dice 1 100. = 25
가격대 .dice 1 100. = 59
서비스 .dice 1 100. = 64
위치 .dice 1 100. = 87
유명도 .dice 1 100. = 83
몰라 레드셔츠를 때리고 레드셔츠를 때리고 싶은데
연재를 할지는 몰?루(미침)
1 6 악명
7 9 좋은 의미로
0 야
출애굽 : 그 분은 어떻게 자기 백성을 이끄셨는가
레위기 : 그 분의 백성은 이렇게 살아야한다
민수기 : 그 분의 백성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가
신명기 : 이스라엘 민족의 참피 연대기
근데 바빌론 유수 이후에 쓰여진걸로 추정된 욥기에는 그런게 업져
아마 이스라엘 민족이 현탐 와서 왜 곶통받는가에 대해서 고찰하다가 욥기를 썼을것
참피 연대기라니
참피에게 고소당할라고
참피떼 맞잖아
데챠아아아앗 스테이크를 내놓는 데스으우우웅 : 메추라기떼가 옴
데챠아아아아앗 질리는 데샤아아아아앗 아마아마한 것을 내놓는데샷
이러자나
-n일 후-
(대충 황금 소를 숭배하는 이스라엘인 짤)
(개빡친 모세 짤)
(십계명 깨부수는 모세 짤)
로(씨야)판(타지) 기둥서방어장 어때요
사사기 :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이스라엘 민족과 사사들의 곶통받는 이야기
룻기 :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신 다윗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
사무엘 : 왕국 세워지는 이야기
열왕기 : 어떻게 이스라엘은 개좆망했는가
연대기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욥기 : 하나님 뜻을 니들이 알 수 있겠느냐
시편 : 시임
잠언 : 속담임
전도서 : 바니바니
아가 : 노래임
대충 구약 구성은 이런거에오
사체에게 (슥)
.dice 0 100. = 68
그러니까 4대 복음서는 살아남은 존재들이라는것(아무말)
.dice 1 20. = 18 Century
그래서 신약에는 유대인 좆같은 새끼들 이야기가 많은거에오
유대교 커뮤니티는 로마제국 황제숭배 의무를 면제받았는데 쫓겨나면 로마제국으로부터 탄압받아서 좆같은새끼 하는 이야기가 많을 수밖에 업는 것
메지로셔츠를 18인치 함포에 넣고 쏜다 .dice 1 100. = 31
1-2. 극동
3-4. 아메리카
5-6. 동유럽
7-8. 중유럽
9. 서유럽
0. 크리!
호잇
옛날 유대인들은 당연히 이름은 알지만 감히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 되니까 속으로만 알고 있고 다르게 읽거나 소리내지는 않았을거라고 하고
모음 없는 히브리 문자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거쳐 번역되는 과정에서 사라졌다고...
역반도 어장?
못배워먹은 빨간맛때매 이게 무슨고생이람(?)
그리고 복음서가 하나의 기독교 공동체가 만든것도 아니고,
점조직 형태로 제국 전체에 퍼진 기독교 공동체가, 1공동체 1복음서 해버리면서 위경이 그렇게 대량으로 만들어진거라 들었는데...
베아트리체 아지매는 그거를...
력반도는 별로
아브라함은 어쩌다가 유일신 신앙을 연성했을까요
이집트에서도 신 하나 모시려고 한 것도 있고
출애굽기와 후기 엘리야보면 다르거든여
아니 근데 이건 너무 나간건가??
1 야
2 고오오대
3 고대
4 로오마
5 중세
6 르네상스 이후
7 나폴레옹 전쟁기
8 빅토리아 시대
9 1머전기
0 현대에서는 직업군인인 내가 이세계에선 로스차일드가의 기둥서방?
1-3. 이딸리아!
4-6. 프로이센
7-9. 합-스
0. 크리!
엘리야 : 바알 몰렉 이런 너희들 신은 다 가짜야 여긴 캬루가 지배한다
전성기 고려 vs 불가록토노스 사후 동롬 조합의
크리가 너무 많이 나온다
짱돌에새긴 계약서 들고 내려왔는대
아따 시밤 파이아- 인신공양이 제맛이지!
하고있으면 계약서로 머리안찍은것만해도 선지자소리들을만하다고 생각해요...
(레 2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 20: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레 20:3)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레 20:4)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레 20:5)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하게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대진국은 20만 정병을 동원해 고려를 정복하려 했으나 고려가 -살수- 한방을 먹이고 손에 손잡고 쎼쎼쎼를 했다고
니들 몰렉에게 제물 바치면 그 새끼 대를 끊어버릴거다하고 엄포를 놓는 것
전대사라고 연옥에 있을 누군가를 위해서 특정 행위를 하면 보속 빨리 치르고 천국 좀 더 일찍간다는 쪽인데
보통 특정 년도의 특정 성지나 위령성월에 묘지 가서 기도하고 온다거나 하는 정도입니다.
어린애들한테 백린 던지더니만
으어..............(지침)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 아무튼 엄청 많이 존나 많이 해주면 조금 빨리 천국에 갈 수 잇고여
(이론상) 언젠가는 해탈을 할수있음
...어? 역시 뭐좀 아는사람들은 뜻이 통하는구나(아무말)
마음잡고 연재하고 뭐하고 하고 있었을 뿐인데 왜 시발 이런 ㅈ같은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한 거대한 의문.
천국행은 확정이거든요
상특) 내가..... 신이다(어이)
진정한 상특은 천국에 보내주는거시에오 하고 자비를 비는게 아니라 직접 깨달음을 얻고 승천합니다
아주 많은 기도가 필요하겠지만 머 불교보다는 짧을듯
왜냐면 해탈할때까지 윤회하거든여
인식•인신공양 기본으로 까는 신앙들에 비하면 새끼양 바치기만 하면 되는 구약 하느님은 선녀였네(...)
이딴게 상식이아닌 시절이 있었다니
과거는 정말 험난했구나....
흠 없는 숫소를 바쳐라
없으면 흠 없는 새끼양을 바쳐라
없으면 비둘기라도 바쳐라
사람 바치면 너는 진짜...
다른사람구하겠다는 사람있으면
천국쌩깟으니 지옥행임?(아무말)
애초에 불교는 윤회를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가게 노력하거나,
아예 윤회의 고리를 부수고 그 시스템에서 유리된 사람이 되던가(해탈)
이게 기본 교리여서 죽고나서 천국행인지 지옥행인지만 고르는 기독교보단 세월이 엄청 길죠
하느님은 육고기가 좋다고 하셨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948261 신라 하대에 호족이 성장하고 있었는가? 1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948262 신라 하대에 호족이 성장하고 있었는가? 2부
여기에 대한 반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948454 ㄱㅇㄷ) 신라 하대에 호족이 성장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답변(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948456 ㄱㅇㄷ) 신라 하대에 호족이 성장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답변(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948458 ㄱㅇㄷ) 신라 하대에 호족이 성장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답변(3)
참치는 역사학 전공이 아니어서 솔직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양쪽 주장이 다 말이 되는 거 같아서 어느쪽이 맞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녁 뭐먹지............
하나는 아 가인이 못된 마음 먹고 바쳐서 안 받으신거임도 있고
하나는 아 하나님 유목 민족의 신이라 육식성이라 안 받으신거임도 있고
하나는 아 메시아가 오기 전까지는 죄를 죗값을 위해 죽어야 하지만 인간을 대신하기 위한 양을 안 바쳐서 안 받은거임하는 것도 있고...
수퍼스타의 번제는 받았잖아요(신성모독)
기록상으로 각 지역 호족들이 보통
조부, 멀리가면 증조부 내지 고조부까지
술작을 하는 걸 봤을 때 단순계산으로
9세기 초엽경에는 이미 지방세력이 형성되고 있었다고 봐야될 겁니다.
유럽 토착 신앙들은 기독교가 싸그리 밀어버렸거든여
러브크래프트가 조선에 왓으면 이교도들의 의식 Je-Sa를 보고 공포에 떨었을것
인신공양하는거 생각났나보져(폭언)
그리고 달벌대전, 그리고 김헌창의 난, 청해진 진압 등의 이유로
9세기 초엽을 전후해서 신라의 중앙군 역량이 증발한 것이 관측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기로 보면 9세기 초엽, 8세기 후엽 경부터 지방세력의 성장이 시작되었을 것으로 볼 수 있고
통상적으로 봐도 9세기 중엽 이후에는 통치력이 융해되고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하스터의 기원: 블아로 따지자면 미카(...)
재산강탈하려는 개수작 아니었슴매?
무당집 조지는 건 왜 했겠어요
가장 극단적으로보면 경덕왕이 달벌 천도가 실패한 것에서
"신라의 영토지배력이 불안정했고."
"패서호족 박지윤이 대모달을 자칭한 점."
"구 백제, 혹은 고구려 고지에서 지명전환에 실패한 사례가 관측되는 점 등에서."
일정범위 바깥의 지방세력 통제에는 애초부터 실패했다고 볼수도 있고요.
솔직히 이영훈 학설 기반 논지라서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 싶기도
결과적으로 신라 중앙이 중앙군 역량이 융해해버린 9세기 초반 이후에는,
단계적인 지방세력 성장이 이루어졌고,
신라 자체의 중앙집권력이 미약해 통제력을 발휘하기 곤란했다
정도로 정리하면 깔끔할 겁니다.
사체면 이거 뭔지 알겠지
곳곳에 쌓인 돌탑들(중략)
색색종이가 묶여 있는 금색 줄이 여기저기 치렁치렁 늘어진 마을의 거대한 나무에 사람들이 기원을 하며(중략)
그들은 나를 육시럴놈, 시바르롬, 호로새기라고 부르며 손에 낫, 괭이같은 농기구나 대나무로 만든 창을 들고 쫓아왔다
나는 너무나도 두려워 정신을 잃을뻔했으나 그들에게 붙잡히면 죽을 것 같다는 공포에 미친듯이 달려 마을을 벗어났다
급하게 배를 타고 쵸세니아에서 떠나 일본으로 향해 일본에 있는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 자의 얼굴이 금세 창백해지며 무사히 살아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말했다
내 이야기를 들은 일본인이 말하기를 그들(그들의 언어로 쵸-센-징)은 여전히 미개한 그들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년에 한 번 마을마다 상을 차려놓고 그들의 조상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는 의식을 치룬다고 했다
나는 이 땅의 모든 마을에서 같은 날 같은 시에 의식을 치른다는 사실에 절로 두려워졌다
도대체 그들은 무슨 의식을 치르려고 했던 것일까
무슨 의미가 있기에 내가 상을 엎자 온 마을이 나를 죽이려고 달려온 것일까(아무말)
Kang! Kang! Slay! Slay!
라고 외치며 나의 죽음을 그들의 악신에게 기원하고 있었던 것이었다!(아무말)
일단 결론이 전근대 한국은 경제적으로 특수하게 실패했고 그 원인은 자본주의 발전 도식과 어긋나서 그렇단 거니까
탈주사파라면서 솔직히 내면은 크게 달라진 거 없는 그쪽의 한계
남의것을 엎어놓고 왜 화내냐고 하다니
고양이이름이 그런사람답다(선동)
그거 이전에 전근대에서 화폐라는 건 기본적으로
태환능력을 확보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 태환능력을 만들수 있는 중원 국가들은 워낙 거대해서 만성적인
전황에 시달려 해외까지 유출되지 못한거고.
문헌사학이나 고고학이나 경제학에서도 비주류지만
그냥 아주 간단히 설명하면 됩니다.
"돈을 만든다고 합시다."
"그 돈을 무슨 이유로 써야합니까???"
그 조용조덕분에 방납이란게 나타나지 않았던가......
유색인종 = 나쁜놈
흑인 = 나쁜놈
나와 다른 언어를 하는 자 = 두려움
혼혈 = 세상을 파멸시킬 존재
이런게 베이스라
경) ㅈㄷㄷㅇ 불과 8시간만에 복귀 (축
경) 아무것도 안함 (축
내용이 대강 영불 비교를 이식한 것에 가깝습니다
프랑스는 봉건적 유제, 경작권이 잔존하여 사적 소유권이 발달하지 않아 그와 반대되는 영국에 뒤쳐진다
한국은 왕토사상과 조용조 기반 재분배체제로 사적 소유권이 발달하지 않아 경제적으로 낙후되었다
이런 가설을 세우고 고대사부터 끼워맞춘거죠
훌륭한 페미니스트의 자질을 갖고 있...(?)
사실 화폐경제의 발달이니 뭐니 하면서 금화와 은화가 유럽에서 생산되었네
중세의 달러 어쩌고 해도,
전근대, 그리고 근대시대까지 모든 경제활동에서 안정된 태환은 허상에 불과합니다.
전근대에 동전이 됐든, 철전이 됐든, 은전이 됐든 금전이 됐든.
"돈으로 뭘 할것인가"에 대한 문제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해야되는거에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정권이 영국과 조선과 일본에 이르기까지
"돈을 만든 이유는 뭘까요?"
>>648 "그 합의가 뭔데요?"
>>650 좋게 말하면 그런데
사실 모든 정권이 돈을 찍는 이유는
"주조차익을 통해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서 찍은 겁니다."
"돈을 만들면 돈이 벌리니까 찍은 거에요."
상평통보의 경우 1관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200문도 되지 않았고,
대체의 화폐들이 이 비율은 유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조비용에 비해 실제 액면가는 몇배였지요.
"돈이 없으니까 돈을 찍은거고"
이 돈이 태환능력을 가지는 건 "독점재화를 보유한 극히 일부의 세력의 특이 케이스에 불과했습니다."
Q, 그럼 유럽의 고도의 화폐경제 어쩌고는 뭐에요.
A, 뭐긴 뭐에요 근대 합리화지.
>>659 그러니까 전근대에 화폐 경제의 발달은 한계가 있는 겁니다.
"서유럽이라고 주조차익 노리고 삽푸는 정권이 없었겠어요?"
유럽에서도 오직 영국만이 특수한 길을 걸어갔다고 보죠
로마의 유산으로 화폐경제가 당연한 걸로 인식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래서 군단병 봉급이 뭐였다고요?"
>>670 화폐가치가 안정되기 위해서는
"귀금속을 기본으로 깔고 귀금속으로 안정적으로 태환할 수 있는 사치재가 있던가."
"법제적으로 금은의 가치를 보장하는 국가신용이 전제되어야합니다."
"금은만 가지고는 그냥 주조차익 늘리는 비율딸 밖에 안됩니다."
현실 유럽은
가격혁명에 이어
설탕혁명-면화혁명을 통해
금은의 가치를 설탕이나 면화 등으로 태환할 수 있게 되면서
산업혁명 이후에는 법화 단계까지 도약한거고.
동아시아의 경우 중국대륙의 만성적인 전황이라는 특수환경 때문에
"태환 과정에서 귀금속의 역할이 감소한 채로 돌아간 겁니다."
국가 신용은 애매했는데 오렌지가 만들기 시작했고
귀금속이 개발되어봤자
독점재화가 쏟아지는 대륙으로 무제한적으로 빨려들어가니까,
그냥 태환을 보장하는 태환자원들이 직접 그 태환경제를 형성한 거지요.
전근대에 냅다 천일염 꼬라박으면
온갖 동물의 똥으로 염분 보충하겠다는 겁니다.
암염 나오는 지역은 암염 채취하지만 암염 없는 동네는 염전 만드는 식이었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금은이 태환능력을 유지하려면
안정된 자원과의 교환능력을 보장해야합니다.
동양에서는 이게 쌀-소금-무명이었고,
독점재화를 장악한 중원 제국들이 전황이라는 만성적 사회문제로
귀금속 소비능력까지 독보적이었기 때문에,
귀금속의 자리가 감소하고 그걸 태환보장 자원들이 직접 차지했다고요.
>>711 ㅇㅇ
가장 대표적인게 무명, 설탕, 소금 이런거죠
자염이 생산방식이 좀 많이 지랄이긴 합니다.
그런데 기본적으로
전근대에서는 설탕이든 무명이든 소금이든
필요분 채우기도 급하고
이건 모든 문명권에서 당연하기 때문에,
전근대 화폐주조는 냉정하게 말해서 주조차익을 통한 재원 확보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겁니다.
>>715 현실: 국가주도로 물자 흐름을 조절함으로서 지엽적인 상권을 광범위하게 확장함.
순도가 높기는 한데 공임이 엄청나게 들어가요
단적으로 말해서
국가주도로 세운선을 유지하고
그걸 여기저기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행위가 전국적이겠습니까.
이 동네 저 동네 뛰어다니는 상인들이 전국적이겠습니까?
인력집약식 노동이 더 중요하게 필요한 분야니까요
천일염은 일단 저질이라도 나오기만 하면
쓸일이나 비축소요가 하도 많아서
북방 갈 물량이 없을 겁니다.
누가 예시좀!
이거 의미 아시겠나요?
그동안 사체님덕분에 많은 도움 얻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체님께 말을 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말만하고 사체님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음으로 사체님과 많은 분들께서 불쾌감을 느끼게해서 죄송합니다.
또한 여러분들께서 많은 조언과 충고를 했음에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흘러넘기려고 한점과 저의 행동 하나하나가 타인의 노력과 지식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부족하였음을 사과드립니다ㆍ
제가 수년간 연재를 하면서 타인의 조언과 감정을 헤아리지 않고 노력과 지식을 가져가 제 것처럼 했던점 깊이 반성합니다ㆍ
오늘도 잡담판에서 저는 심기불편한 발언을 했고 해당 발언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이었음을 통감합니다.
또한 지난 수년 동안 사체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조언하고 지적했음을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고 제 편한대로 행동했음에 대해 송구한 말씀드립니다.
저는 함께하고 싶습니다. 부디 화를 푸시고 앞으로는 더 신중히 자료를 찾아 전개하겠습니다.
끝으로 지적과 조언을 해주신 사체님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연재를 재개할 때 다른 모습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용서를 청합니다.
(호흡곤란)
(야이 씨.)
그동네 해안가 강가에 개간 필요한 늪지대가 잔뜩이고
근처 섬들은 죄다 군용 마목장 밭이쥬?
그러면 뭘 장려해야 할까요 으헿
>>748 21세기 지금도 그러고 있잖습니까.
달러의 가치는 뭘로 보장되죠????
"석유 결제권이잖아요"
귀금속이 돈이 되려면,
"그 귀금속으로 돈을 주조해서 공급 받을 수 있는 자원이 있어야됩니다."
오프라인의 대면상태였으면 쳐맞을소리를...
아니면 우경 장려하고 군사력 증강을 위해
말이랑 소 숫자 불리는게 우선일까요
제가 조선 왕이면 후자 고릅니다.
뭐 비단, 도자기 같은 사치재가 되었건.
소금, 설탕같은 전략자원이 되었건.
"돈을 만들면 이걸 살수 있다는 조건이 만들어져야"
"그 귀금속이 돈으로 작동하는 거에요"
왜 다터진거여(피자들고오다 망한걸 보는짤)
난 다음에 또 다른 긴빠이로 어장을 세우겠다
그를 위한 작은 대가리 박음을 참아낼 수 있다면
나의 승리다(결론)
>>774
ㅈㄷㄷㅇ가 내 잡담판 내용을 대놓고 데드카피해서
11어장 넘게 연재해서 개빡쳐서 들이 받았더니
8시간만에 변명문 들고 복귀함
저거 별로 미안해보이진 않네!
세금을 화폐로만 내게 하는 정책도 이 연장선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770
이건 더 쉽죠.
예를 들어서,
조선이 은자를 찍으면,
조선 상인이 그 은자를 "중국에 가서 소모할까요"
"조선 내부에서 활용할까요?"
닥치고 전자니까
조선은 귀금속의 역할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가치 보장 자원들이 직접 개입한 겁니다.
바로 옆에 귀금속 빨아먹은 초거대경제권에 갖다 주고
다른거 받아오는게 경제적으로 나으니까
본래는 귀금속화폐가 있고 이 화폐가치를 태환물자가 보증해주는식이 되는데
그 태환물자가 화폐로도 기능했다고요
전횡이 그래서 생긴거고...
욕봤다
중국은 전황이라는 특이상황 때문에 은을 대량으로 소모하는 시장이고,
그 은을 무제한으로 태환할수 있는 온갖 사치재가 쏟아지는 거대 생산기지이기 때문에,
조선처럼 연동 경제권인 나라입장에서는 은은 중국과의 무역에만 활용하고
국내는 동전과 현물로 돌리는 게 더 나은 겁니다.
그럼 쌀이 그 무게만큼의 금이랑 같잖아 ㅡ 그러네?
(감탄)
은이 비싼 중국에 더 결재할거 많기도 하고
아니오 조선 후기의 재정위기는 그거하고는 딴 소리에요.
조선후기 재정위기는 "우리 이하응 때문입니다."
크아아악 좆같은 새끼!
조선이 중국보다 큰 궁전을 써야만하겠다고 난리친 모 대원군 탓입니다
>>818 에헤이 그게 아니라니까
완성해서 자기업적 만들겠다고
기간도 짧게 잡고서 난리쳤으니 망한거임.
그전에 일본 무역 어느정도했는데
갑자기 운요호 오면서 개화하라는건 이런배경도 있었던거?
영정조시기 재정문제는 그겁니다.
"중앙군이 염병나게 거대해져서 돈내놓으라고 빼액대고 있었는데."
영조도 받고 더블로 가!!!!
시전했고
정조는 받고 따따블로 땡겼습니다.
군밤장수 워너비던 문제야(폭언)
이걸 추진할 재원은 챙기고 시전하긴 했는데
문제는 순조 시기 홍경래의 난으로 대가리가 또 깨져버린
조선조정이 또 받고 더블을 시전하면서(중략)
오히려 제대로 망가트린건 숙종이라 보는데
"반역자 왕"이 중앙군을 어케줄여요.
각 군영이 돈이 없으면 근처 감영에서 상평통보 찍어서 그 주조차익으로 메워줍니다.
어느 세계선 조선인가요.
ㅇㅇ
죄송합니다
근데 주조권을 군영에게 맡기는 게 현대적 관점에선 이상해보이거든요
당대엔 문제 없었나요?
현실도 연준이 달러 찍어내는 미국도 있었으니까
>>857 "애초에 군영 자체가 중앙정부 소속인데 왜 하면 안되나요."
뭐 조폐공사 만들거에요?
이런 사태의 원인은 뭘까요?
그게 음모론이었으면 그거 명분으로 반란이 나고 호응이 있었을리가.
영조의 암살이 성공했느냐와 별개로
합리적으로 볼때 암살시도가 맞았느냐와
당대인들이 그렇게 인식하는게 당연했는가는
영조=반역자입니다
"중앙에서 돈을 찍는 권한을 독점한 상태에서 생산소가 지방에 나뉘어져 있는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NCR이 총알을 대량생산하는데 성공해서 총알을 NCR달러로 거래한다 정도가 더 맞을지도
당대 사람들이 그걸 그렇다고 믿었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음모론이 문제가 아니라 이거에요.
"경종이 고자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적장자 계승했는데"
"세제를 왜 앉힘???"
여기서 시작하는 거에요.
할 새끼같은가? ㅡ 그럴거 같음
나한테 좆같은 새끼인가? ㅡ 맞음
자 드가자
그런데 폐세제될뻔한 왕세제가, 어의들이 다 반대하는데
당시 상식기준으로 유독한 식단과 처방을 혼자 고집해서
왕에게 억지로 먹였고 얼마안가 죽었다?
완벽한 반역입니다.
이거 청인가 사신한테 지껄였다 뒤진 놈 있지 않았나
경종이 정상적으로 적장자 계승했는데
노론에서 경종의 건강을 이유로 강제로 세제로 앉히자고 지랄하니까.
경종이 세제로 앉히는 것만 받아들이고 노론을 갈아버렸는데.
여기에 제대로 쫄린 연잉군이 왕이랑 호감작한다고
탕약올리고 선물 올리고 뭐하고 하면서 똥볼찬 겁니다.
더 이상의 군비감축이 안되는 거죠
사도세자의 수명을 흡수하고 장수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노론에서 4명이 우리 왕은 고자에요!
빨리 연잉군을 세제로 올리고 동생한테 선양하세욧!
같은 참람한짓을 저지르고 경종한테 죽었어요.
>>892 뭘 그렇게 심각하게 보세요,
그냥 평범한 분식회계 띵겨먹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그러니까 연잉군의 왕위계승은 정당하고 암살은 음모론이어야하는겁니다.
역시 경종은 성인군자야
경종 아들 있었으면 연잉군채로 죽고 끝입니다
그시점에 경종이 양자 들일만한 가까운 왕족이 있었나..?
세종도 그게 트라우마로 박혀서 양녕을 싫어는 해도 숙청안한걸거고
현실적으로 없으니까 받아들인건데
노론 따위가 그걸 입에 올린 시점에서
반역입니다
근데 일단 왕이 됐으니까 반역이 아니어야 하는거고
정조는 자기가 잘한다고 왕권강화 풀로 땡기다가 생각보다 일찍 죽은게 흠이었고
그체제를 잘굴려서 경제재건했다는 맞습니다.
미래를 팔아서 현재를 산거라 별로인거지
대신: (뚝배기 깨고 싶다)
일찍 죽은건 아니라서
즁흥군주인건 팩트인데
이 옥사문제와 무신란으로
개짓거리를 너무 많이 해서
나중에 두고두고 함정카드가 되긴 합니다
나이 50에 죽었으면 일찍 죽은 건 아님다
자식을 늦게 본거지
손을 놔버림
우리 임금 고자임 ㅋㅋㄹㅃㅃ
... 조선인들은 오늘만 살았던 것일까(착란)
그렇게 조진 체제 재건하고 있어서 입니다.
청은 한창 건륭제가 중화제국의 국력으로 "초멸정진" 하고 있어서 각이 안나오네요
준가르가 어떤꼴 되는지 모를리도 없고요
왕실과 관료층이 자연재해로 전멸하고 남은건 이미 왕한테 단단히 찍힌 세자뿐이라..
그건 걍 군밤이가 좆일 뿐입니다
친러코인을 타려면 제대로 타던가 애매하게 굴어서 그만
런이라도 해야 할 타이밍에는 또 붙들려서 옥새찍개로 전락하고
사실 사도세자가 그런식으로 죽지 않았으면
또 일이 꼬이지 않았겠죠
아니면 국법으로 진짜로 처형하는거?
...공군 기훈단 근처?????
그냥 동학시점에
군밤이가 원병 요청만 안했어도 됩니다
그것만 없으면
최소한 식민화 루트는 없었어요
암오군란이 없었으면
어떻게든 비볐을 거고
일본 툭하면 내전나는중이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