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63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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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 리얼에게 배신당한 어장주의 자유 잡담판 639편

Author:사체◆HU365l1CT.
Responses:1001
Created:2023-11-27 (월) 03:24
Updated:2023-11-27 (월) 08:34
#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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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4:08
Attachment
#2이름 없음(UV8.uGNT1I)2023-11-27 (월) 04:08
ㅇㅊ
아니 하노버를 왜...? 그나마 그동네 메인 작위가 영국왕이라 타국이라서 긴빠이 가능할걸로 봤나???
#3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4:08
헤이 유 파이널리 어웨이크
#4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08
그이유: 1848혁명을 야들이 진압해서 그 권리를 요구함.
#5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4:08
그야 당대 영국 왕실이....

아니 근데 그정도면 다이나믹 자살인데
#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08

그어어어어어어(둥둥)

#7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08

아니 어쨌든 클레임이 있어도 영국(왕실), 프랑스(라인연방) 이지

러시아가 하노버?
#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09
슬슬 어지러워지는데 혹시 러시아가 프로이센의 후견국을 자처한 이유 중 하나도 하노버 양?보...?
#9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09
>>8 하노버 대립.
#10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09
>>4

????????

ㅆㅂ, 동학농민운동 진압하러온 청•일도충청노 내놓으라곤 안했다 미친 로판제국아
#1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10
아 그 문제로 프센이랑 또 대립했어요? 돌았나 진짜
#12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10

말딸셔츠를 로켓에 탑재하여 타이탄으로 발사한다 .dice 1 100. = 24

#13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10
일단 하노버는 냥이네에서도 반농담식으로
영국 국방부: ㅋㅋㅋ 아무튼 하노버는 여왕폐하 작위지이니 영국땅이라 지켜야한다고ㅋㅋㅋ
이러면서 북부전선중요지에 은근슬적 집어넣을 땅이긴 한데(...)

아무튼 48년 혁명진압했다고 저거 요구함.
#1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4:10
Attachment
사체쟝 페로페로
.dice 1 100. = 76
#15마왕◆fCf2Puk98g(Z/NXAnWTrk)2023-11-27 (월) 04:11
착륙
#16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4:11
근데 빅토리아 여왕 즉위하고 동군 터지자나여!
#17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11
우리가 느그들 구해줬다고 뻐기는 러시아 통수친 합스부르크 비판하는 의견도 있는데... 왜 통수쳤는지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18마왕◆fCf2Puk98g(Z/NXAnWTrk)2023-11-27 (월) 04:11
차라리 홀슈타인을 요구해라
#19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12
그걸넘어 전유럽에 85만 러시아군(전열보병비율 15프로 미만)을 박아넣겠다 이지랄을 하고 그결과가 그레이트게임의 시작이였습니다.
#20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12
>>18

하다못해 그건 킬 운하 조지겠다는 전략적인 판단이라도 있지

무지성 하노버 요구? 뭔...
#21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12
그럼 연장이 된이유는
엘랑: 저 러시아 손을 잡으면 되는거지?
#22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13
근데 발트 해 해운 영향력에서 덴마크하고 자강두천도 애매한 러시아가 하노버 먹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어요?
#23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13
>>19

...그거 애초에 프랑스 정도 제외하면 용납 안되는 미친소리 아님?
#2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13

5252 믿고 있었다고 개구리!!!!!!

#25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13
(그리고 이판단으로 보불전쟁이 터진다)
#26모바아브참치◆Hurbv6htmA(UzUrAkh0Ok)2023-11-27 (월) 04:13
데굴

진짜 11세기식 정치야? 맘에 드니 명분도 없이 내놔! 하게???
#27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14
11세기면 더더욱 저따위로 하면 안될텐데........
#28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14
>>26

...왜 청일전쟁때 한반도로 온 청•일이 선녀로 보이죠? (착란)
#29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14
>>22 이 모든이유의 근원: 귀족작위로 돈을 뿌려서 군대를 양성했는데 이제 봉작줘야되서
#30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14
근데 개구리도 그렇고 러시아도 그렇고 둘다 찐따라서 미국은 저 찐따 언제 뭉칠 지 내기함ㅋ 이러기도 했다던데요
#31마왕◆fCf2Puk98g(Z/NXAnWTrk)2023-11-27 (월) 04:14
>>20그것도 있는데 여기는 덴마크였나?
이쪽이 로마노프황가 영지를 강탈한(?) 경우여서
저시기면 대강 100년 다되어가는데
#32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14
>>29

진짜 미친새끼신가?
#33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15
그래서 페르시아에 전통성 죄근이라도 있는 봉작쥐어주려고 가고, 크림지역에 국지전걸고, 발트해랑 발칸에 기웃거린겁니다.
#34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15
아니 잠시만 그 시기 짭팔륜네 제2제정은 크림 전쟁과 파리 조약으로 러시아 봉쇄에 협력 중이었잖아요

짭팔륜이 저지대 내꺼다요에 이어 파리 조약 파기각을 쟀어요?
#35이름 없음(UV8.uGNT1I)2023-11-27 (월) 04:16
...저거 나 알아
임진왜란 히데요시야(???)
#36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16
응? 크림전쟁은 전쟁 일단 오스만측이 먼저 선전포고한게 시작아니었나?
#37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16
>>34 넹. 의외로 저기 개구리네는 크림전쟁기부터 러시아와 협력각을 심심하면 봤음다 근데 하도 못해서(...)
#38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17
>>35

히데요시는 그거 관백 혼자서 미친거고

러시아는 봉작할 영지가 없다는 시스템 문제인거 같은데...
#39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17
영불 흑해 봉쇄 조약 단독 파기면 짭팔륜도 진짜 미치광이고

여기서 친러ㆍ친영 동시에 시전한 비스마르크도 낫닝겐인데
#40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17
>>36 그이유가 러시아가 카스피해 연안부(대충 캅챠스- 조지아 이동네)는 그래도 가서(...)
#4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17
>>37 근데 정작 러시아가 느그 졸부 천민 유사 제국 안받아요 했죠 아마
#42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18
>>39

뭐지, 통감놈이 최면빔 쏜게 아니라 비스마르크가 최면빔 쏘고 다닌건가?
#4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18

하기사 러시아가 인구에 걸맞는 능력이 있는 대국이면

유럽은 진작에 팍스루스였겠지요(ㄹㅇ)

#44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18
>>40 ???
#45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19
그니가 비스마르크가 존나 합리적이에요 사실
하노버 넘겨주고선 친영부르고 폴란드 아 니들꺼죠 하면서 친허 들고왔으니.
#4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19
러시아는 1830년대부터 꾸준히 캅카스에서 남진 정책을 수행했습니다

페르시아-오스만 모두 공격하고 있었죠
#47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19
>>44 그 카스피해- 흑해 조지아 아르메니아나 조지아 이동네는 기여코 가져오는데는 성공했거든.
#48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20
>>43

막말로 서유럽에 쳐박겠다는 65만 병력만 전부 전열보병이였어도...
#49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20
그래서 이 남진정책으로 크림공격밖에 답이없었고 오스만이
#50이름 없음(UV8.uGNT1I)2023-11-27 (월) 04:20
카프카스는 찔러보기를 넘어서 실제로 먹었죠. 그러니까 스탈린이 상트로 상경했었지
#51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4:21
그러니까 그쪽에 카오리스탄 생기면 러시아랑 무한으로 전쟁한다는거군요
#52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21
일시적으로 페르시아에 친러 정권이 들어서기도 했을 정도로 성공적이긴 했어요

아프간 꼬라박 실패 이후 친영으로 갈아타서 문제지
#53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21
>>51 엔드리스 워페어지 소련생길때까지는
#54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4:21
하지만 도자기로 계속 돈 뽑아오죠?
#55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21
그럼 아프간은 왜 갔냐고?
거기가 공작위거든(...)
#5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21

자 러시아 관련썰을 다 풀었으니.

아까 이야기한 동로마에 이해도부족에 관한 이야기를

잠깐 해볼까(주섬주섬)

#57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22
>>51

루스블러드(진짜)
#58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22
ㅊㅋ
#59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22
>>55 혹시 위구르 포기한 이유는 뭘까요? 대충 이리 계곡 이서는 다 먹어버렸긴 한데
#60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23
안착
#6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23
>>56 ㅊㅋ
#62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23
>>59 그건 소련이야기를 해야...
#63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23
코코아의 이해를 돕기위해 설명하자면
아르메니아의 수도는 예레반입니다.

그리고 이 예레반은 흑해거쳐서 페르시아로 이어지는 핵심무역로입니다
#64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25
여기가 메소포타미아의 두 강으로 이어지는 기점이에요.

그래서 오스만-페르시아가 메소포타미아 주도권분쟁의 최중요거점중 하나였는데

여길 러시아가 먹어버렸습니다
#65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25
그러니까 그 캅카스 찌르고 잇는거떄문에 크림전쟁 터졌다는 이야기인거에요?
#66광어냥이◆OdWP00iOaY(A.q2/KlOsY)2023-11-27 (월) 04:26
>>65 넹.
#67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26

본격적인 썰을 풀기전에,

동방대관구 로마제국이

국가 방위의 핵심인

자연국경선을 확보하려면

반드시 쥐어야하는 지역이 어디일까요????

#6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26
순간 잘 연결이 잘안되가지고 무슨 이야기인가 햇네요
#69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27
>>67 아나톨리아?
#70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4:27
그럼 카오리스탄이 크림쪽 탱킹?하고 있으면 캅카스쪽으로도 못 내려올라나...
#7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4:27
정답 캅카스산맥(?)
#72모바강사◆LBxq8rXh/.(g4KAP19fvo)2023-11-27 (월) 04:27
조지아 아르메니아 시리아 예루살렘
#73모바강사◆LBxq8rXh/.(g4KAP19fvo)2023-11-27 (월) 04:28
아니톨리아는 자연 국경선의 배후지고요
#74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28
>>67

카르파티아 산맥?

(그러니까, 불가리아-루마니아 국경)
#75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28

북캅카스-아르메니아는 정답인데,

시리아-예루살렘 방어를 보장하려면

결국 어디까지 가야하냐면,

"메소포타미아까지 가야합니다."

#7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28
Attachment
일단 코코아님에게 직관적으로 이해시켜드리기 위해 짤 보여드릴게요

이 붉은 선 이북이 19세기 극초반까지 러시아 영역이었어요

이남은 페르시아 영향권~반독립 사이고요
#77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28
아, 동방대관구...
#78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28
>>65
넹 거기찔리면 메소포타미아가 터져요
#79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29
일단 광어님 레스보면은 언제나 연결이 안된다는 느낌이 들던데 내가 이상한건가여?
#80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29
그런데 그 지역에서 전쟁하기엔 오스만이 카프카스 산맥 넘어가서 전쟁을 치뤄야합니다.

러시아 확장거점은 산맥너머에 있거든요
#81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29
>>79

셜록: 그 그림은 가짜야

왓슨 포함 일동: ??????? 갑자기 시체만 보고?
#82모바강사◆LBxq8rXh/.(g4KAP19fvo)2023-11-27 (월) 04:30
>>79 님이 정상입니다
#8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30

그러니까

사르마티아 일대의 방어선은 도나우-카르파티아로 설정한다고 "치고"

동방대관구의 경제적 중심지인 아나톨리아-시리아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북동쪽으로는 캅카스를 정동쪽으로는 아르메니아 일대를,

남동쪽으로는 메소포타미아 일대까지 장악해야 제국 본토를 방어할 수 있는 기초 방어선이 확립됩니다.

#84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30
>>79
광냥이는 배경지식 있으면 이해할수 있는 수준까지
도약적으로 이야기해서 그래요.

있는사람끼린 편한데 없는사람은 이해 못하는 방식인거쟝
#85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4:30
Attachment
뚜따를 해버려야
#8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30
>>75 그쪽으론 1세기 로마제국 영역 회복이 답이네요
#87모바강사◆LBxq8rXh/.(g4KAP19fvo)2023-11-27 (월) 04:30
>>75 그야 그런데 그게 쉽나
#88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31
>>84

그거 딱 영드 셜록의 셜록이잖아 (...)
#8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4:31
그러니까 시리아 예루살렘을 지키기 위해 티그리스 유프라테스를 먹어야 한다는거군여
그럼 이제 메소포타미아를 지키기 위해 페르시아와 드잡이질을..
#90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4:31
>>85 광냥이 땅콩떼기 대기중
#91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32

이게,

이슬람 출현 전까지 제국의 모든 국력을 갈아먹는 주범이었던

페르시아 제국과의 무한의 백년 전쟁에 대한 해답이었습니다.

그리고 위기의 7~8세기가 열리면서 국력을 소모한 제국은

이탈리아와 서방에 대한 통제능력을 상실했고

제국의 쇠락은 "수좌대주교의 사실상의 반란으로 방점이 찍힙니다."

#92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32
그러니까 오스만은 메소포타미아를 지키기 위해
크림을 공격합니다.

위위구조에요.
#9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33
로마교황 : 교황이라고 불러!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그 ㅈㄹ해놓고 제국으로 대접받는게 웃기겟지!(폭언)
#94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33
>>92 그래서 그 크림전쟁이후에 캅카스는 돌려받았나요?
#95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4:34
시리아와 예루살렘을 지키기 위한 메소포타미아를 지키기 위한 크림을 지키기 위한 캅카스를 지키기 위한(무한반복)
#96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34
근데 메소포타미아여도 방어가 잘 되지는 않는거 같은데 (...)
#97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34
>>94 아뇨ㅎ
#9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34
>>97 앗,아아........
#99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35

서방제국과 동방제국의 답이 없는 대립관계는 근본적으로

로마 대주교의 반란에 대한 해답이었습니다.

모든 주교들의 으뜸인 로마 주교에 대한 수위권논쟁은

로마 법률에 따라 로마의 모든 권리가 노바 로마로 옮겨왔기 때문에 로마의 주교는

어디까지나 구도의 주교이며, 영적 권리 역시 안드레아의 사도이자 로마의 법적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의 세계총대주교가 행해야한다는 것이 "정통정부"인 로마 정부의 입장이었고.

서방 세계에서는 영적 수도와 법적 수도를 분리하여

사도 베드로의 영적 계승자인 로마 교황의 권리를 강조함으로서 양 세력이 갈라지게 됩니다.

#100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35
로마제국 방어선이 이렇게 넗었다니...



진심 아나톨리아 반도 경계에 "만리장성" 하고 싶은 충동이 드는데요
#10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35
Attachment
>>83을 대충 색칠해봤는데... 어우
#102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36
>>96
일단 거긴 군단 지탱이 가능한 배후지는 있잖습니까
#103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4:37
Attachment
#104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37
>>94
오스만은 졸전탓에 승전국의 일원이면서도 패전국 대우받았습니다
#105모바강사◆LBxq8rXh/.(g4KAP19fvo)2023-11-27 (월) 04:38
>>96 바그다드를 거점으로 버틴다고 생각해보세용
#106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38
뭐 일단 법적으로 거기로 옯겨간거긴하지만 역사적으론 로마가 시작된 땅이었으니
#107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38

영적 계승자 드립이 설득력에 한계를 보이자

로마 총대주교가 떠올린 방법이 로마 기독교의 기본 논리입니다.

천상에는 유일신(하느님)

지상에는 유일왕국(로마 제국)

그리고 지상대리인(황제)

라는 삼위일체 이론에서 기반한 로마 기독교의 기초 관념을 이용해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제위를 밑바닥에서 창조하고."

"망국으로 치닫고 있던 동로마와의 전쟁을 어정쩡한 상태로 대충 마무리 지으면서"

"로마 수좌대주교의 문제는 이제 동방 황제와 서방황제의 문제까지 확장됩니다."

즉 제국은 시간이 흐르면서

"자연국경선의 형성 문제라는 태생적인 한계와 더불어"

"로마정부로서의 정통권리에 대한 논쟁까지 얹어지게 됩니다."

#10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38
아르메니아와 조지아가 기독교 세가 강한 것도 러시아 클레임을 뒷받침한지라
#109마왕◆fCf2Puk98g(Z/NXAnWTrk)2023-11-27 (월) 04:39
>>96그래서 자그로스까지 갈려고 하고
페르시아는 자그로스까지 털리면 지금 남한상태되니 목숨걸고 메소포타미아로 밀고 나올려고하고
이게 무한반복 됩니다
#110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39

>>106

국가적 성지가 종교적인 성지 역할도 겸하게 된건가
#111모바강사◆LBxq8rXh/.(g4KAP19fvo)2023-11-27 (월) 04:40
저는 크킹할때 메소포타미아 먹고 그자리에 신규 귀족 분봉하고 알짜땅 공작령 두개만 사생아 아들에게 주고 왕국 준 다음 독립시켜버리죠
#112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40
>>104 그러고보면 단독으로 싸우면 늘 지다가도 유럽군오면 귀신같이 이기는 경우가 많았던듯한........
#113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41
그래서 상시 동원령에 전국경 전시상태가 몇세기를 가버리니까

제 아무리 로마제국이라도 체제한계가 와버린겁니다.
#11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42

물론,

초기 동로마제국은

이런 수좌대주교의 반란에 대하여는 미온적이었습니다.

솔직히 게르만 야만인들 데려다 대관식 한다고 황제가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로마의 정통권리는 당연히 동로마제국에 귀속되는 것이었으니까요.

"이슬람 제국에 대한 지속적인 패배로 제국을 형성하는 사상이 사상초유의 아노미 현상까지 겪지 않았다면 말입니다."

서방세계와 동방세계간의 논쟁에서 성상숭배가 문제가 된 것은.

이슬람교를 "이교도"로 볼것인가 "이단"으로 볼것인가에 대한 문제이자,

천연 방어선인 피레네를 기점으로 아미르들의 공세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서방과 달리,

이슬람의 욱일승천하는 주력군들을 이악물고 탱킹해야했던 기본적인 안보-정신 세계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115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4:42
잘도 몇세기를 버텼다 싶은...
#116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42
전선들을 자연국경선 확립해서 최소병력 남기고 다른전선에 돌려서 여유만들기를 해야하는데

다 전쟁중이에요
#117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43
피레네에서 막을 즈음 전성기 우마이야가 그 도시를 위협했으니...
#118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4:44
그 몇세기 버티느라 로마의 유산을 다 써버렸구나...
#119마왕◆fCf2Puk98g(Z/NXAnWTrk)2023-11-27 (월) 04:44
자연국경선 확립한 전선이 있긴 했는데...
여기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그도시에서 통제 안되고
#120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44
솔직히 발칸은 자연국경성 형성도 거시기하죠?

판노니아 다 먹으면 종심이 멀어져 통제가 안되는데 다뉴브 강은 통행로지 방어선으로 기능하긴 어려웠고
#121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4:44
그러니 바랑기안 가드 대신 말딸 가드들을 대량고용해야(미쳐버림)
#122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45
예루살렘과 알렉산드리아와 안티오키아를 상실한 동로마는

로마인가? 기독교 왕국이 맞는가?
#12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45

불가르족 마자르족 투르크족

이슬람 해양세력 등등

이 악물고 탱킹하던 로마제국은

11세기 초에 어느정도 복구에 성공하고 반격각을 잡아서 승기를 얻는데,

"로마제국의 키를 잡아줄 황실에 황손이 없는 사태가 터지면서 정치적 불안정성이 폭발했고."

"아나톨리아까지 상실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국이 이렇게 또다른 위기의 시대를 맞던 시기

서방에서는 비로소 재정복 운동과 중세전제군주정의 시대가 열리면서 중흥기를 맞죠.

"콤니노스 시대에 이르러 이걸 활용하고자 하고"

"그리고 이 외교전략은 제국에 치명적인 파멸을 안겨다줍니다."

#124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4:46
십자군인가
#125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48
제4차 십자군-
#126이름 없음(sbyIedZHIA)2023-11-27 (월) 04:48
4차 십자군?
#127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49

동로마 제국의 역사를 띄엄띄엄 집어봤는데

이런 제국의 단계적인 쇠락은 크게 세가지 문제점에서 출발했습니다.

1, "로마 세계의 문제"

2, "로마제국의 내재적인 문제."

3, "로마 외부 세력의 문제."

의 세가지입니다.

사실 그리고 제국을 결정적으로 무너트린 것은,

"로마제국의 내재적인 문제였는데."

흔히 이 내재적인 문제에 대하여는

로마 제국 특유의 공화군주정에 따른 정치 불안정성,

로마 제국 전통에 기반한 군정체제의 한계등을 꼽습니다만,

사실 로마제국을 붕괴시키는 진짜 한계점은,

"로마인 스스로의 에큐메니컬(세계) 인식의 붕괴였습니다."

#128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4:49
4차 십자군 이전 12세기 당시 베네치아와 지중해 패권다툼하던 시기에 로마인에 의한 라틴계 학살이 일어난적 있었다 하던데
#129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4:51
이슬람과의 끊임없는 총력전으로 인한 내부붕괴인줄
#130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51
분명히 제국과 드잡이질 하던 페르시아와, 제국의 영토였던 팔레스타인, 이집트가 날라갔던게

세계관 붕괴까지 연결되는 사태인가...
#13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51
세계 인식이라(이해 못함)
#132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52

로마교황의 서방 세계 날치기는

로마제국의 에큐메니컬 인식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고,

연이은 이슬람에 대한 패배까지 겹쳐 로마인들의 인식 자체를 비틀기 시작했고,

여러차례 위기를 맞지만,

"로마인들은 그리스 폴리스 시대에서부터 내려오는 기초적인 세계인식 자체는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문명세계와 야만세계의 엄격한 구분이었지요.

문제는 콤니노스 황제가 군사비용좀 아껴보겠다고 부른 "용병"들이

뜬금없이 황제를 무시하고 성전을 주장하면서 일이 복잡해지기 시작합니다.(.....)

#133이름 없음(t4lD3rADi.)2023-11-27 (월) 04:53
그니까 야만인들이 ㅈㄹ해서 천명관이 터졌다?
#134이름 없음(t4lD3rADi.)2023-11-27 (월) 04:54
그니까 대충

당 황제가 부른 유목민 용병들이 -절도사- 짓 비스무리 해서 천명 터진건가
#135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54

서방세계 => 로마 손에서 증발

나머지 3개 총대주교좌 => 이슬람이 NTR함

"바르바로이" 개념 => 바르바로이가 주장하는 기독교의 성전

이랬다는건가?
#136이름 없음(t4lD3rADi.)2023-11-27 (월) 04:54
근데 질문

동로마에서 중화제국이나 천축은 어찌 생각했음?
#137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55

로마인들은 포에니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리스를 흡수한 이래

그리스가 전통적으로 가지고 세계인식

그리스인과 외부세계에 대한 엄격한 야만-문명 구분과 더불어 코스모폴리탄 시스템을

받아들였고 이는 로마인의 기본적인 세계인식이 되어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로마 유산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이제야 안정을 찾은 제국의 눈앞에 무적의 제국군도 수백년간 이루지 못했던 동방 성지의 복구가 서방의 야만인들에 의해서 복구되기 시작하고."

"황제를 무시하고 독자적인 국가를 형성하기에 이릅니다."

#13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4:55
그럼 제4차 십자군은 영가의 난 정도의 타격인가요?
#139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4:56
동로마의 멸망은 필연 같기도 한데
#140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4:57
예)

보에몽: 누가봐도 바르바로이

보에몽의 작위: 총대주교좌중 하나인 안티오키아의 공왕
#141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4:58

이런 미중유의 재앙에도 불구하고 콤니노스 왕조 시대 제국은

서방과 대결하고 한편으로는 적절히 협상하면서

"현실적인 외교정책을 추진합니다."

문제는 마누일 메가스의 원정이 차례차례 실패하고(...)

어린 황제가 즉위하고 그 어린 황제의 섭정단의 상당수가 서방인으로 채워지며

역시 서방인이자 반역자인 베네치아 상인들이 도시의 여왕의 무역특권들을 장악해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처음은 상인들의 불만이었고, 이윽고는 로마 시민전체의 폭발로 이어졌으며.

알려진대로 이는 제국의 파멸로 이어지죠.

#142모바강사◆LBxq8rXh/.(g4KAP19fvo)2023-11-27 (월) 04:58
학자에 따라서는 로마는 4차때 망한 걸로 칩니다
#143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4:59
우리가 올바른 믿음을 가진 로마인이라면
신께서는 왜 우리에게서 세성지를 거둬가시어
저 서방야만인-반란자들에게 내리셨는가?

이거에 대답하는데 실패하면서 맛간겁니다.
#144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00
라틴 학살도 학살이지만 어린 황제의 즉위로 촉발된 민속놀이 탓에 크게 취약해진 것도 아쉬운 점이었던 것 같아요
#145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01

옆동네 그 양반 어장의 동로마의 완성도가 제자리 걸음을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부분을 놓치고 있는 건데."

"동로마가 후속시대까지 강대국으로 남는 것을 바라면서."

"동로마제국의 사회가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형성되고."

"어떤 대전략과 어떤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데 대한 고찰이 없습니다."

콤니노스의 메가스가 대박을 쳤을수도 있고, 알렉시오스 2세가 비명횡사하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그게 어떻게 작동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겁니다."

#146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5:02
보에몽

-노르만족임,

-동로마와 사사건건 싸웠음,

-근데 5대 주교좌중 하나 차지중


로마: 이딴게... 에큐메니컬?
#14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03
그리고 마침내 콘스탄티노플 대학살과 라틴제국의 건국으로

정교회의 권위는 완전히 붕괴하고야맙니다
#14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03
>>145 뭐 그걸 아는게 이상한거긴한데..........
#149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04
근데 3번은 확실히 와닿긴하네요 솔직히 어장전개 보면서 대체 왜 저런 판단을 내리는건지 의아할때가........
#150이름 없음(t4lD3rADi.)2023-11-27 (월) 05:04
사체쟝 노오오올랍게도 절대다수는 표면만 보고 와! 쩐다! 하지 그것의 메커니즘을 파고드는 사람은 극소수야

스마트폰이 편리하지만 그거의 원리가 어떤지는 다 모르잖아

근데 개발하는 사람은 알아야지 왜 모름? 폰팔이임?(뚝배기 깨는 짤)
#151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04

제가 어장에서

"로마제국 주도하의 펜타오키아 복구가 주된 동로마제국의 목표이자 스토리라인이 되는 이유가 다른 게 아닙니다."

"동로마제국이 살 길은 로마세계(에큐메니컬)의 복구와 로마제국의 복구가 동시에 이루어져야합니다."

그래서 맨날 종교가 어떻고 교황이 어떻고 전통적인 서수동진을 버리고

동수서진으로 전략을 수정하는 게 다른 게 아닙니다(....)

#152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04
그래서 신은 자연법칙의 다른 이름일뿐이라는 게미스토스 플레톤이나
차라리 오스만의 군막아래 서겠다는 이들이 등장하는거에요.
#153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04
Attachment
애초에 이 판도 고수를 원하는데 제대로 작동하기가...
#154광어냥이◆OdWP00iOaY(juGHUezcyQ)2023-11-27 (월) 05:04
이 동롬다음 떡밥 제안받습니다.
#155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5:04

사실상 본인들이 탈환해야했을 성지를 바르바로이한테 NTR 당해서(...) 맨탈이 갈린거잖아
#156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04
정확히는 그 다이스로 나온 판단에 대한 해석이 뭔가...........
#15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04
>>155
넹!
#158이름 없음(t4lD3rADi.)2023-11-27 (월) 05:05
동롬이 외부 세계의 대국(중화나 인도 등)을 바라본 시각
#159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5:05
그런데 콤니노스기 로마의 세계관 붕괴를 해결하는건 다면전선과 민속놀이가 난무하는것이 필연인 지정학적 환경이 틀어막는게 아닌가 싶은것
#160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05
일단 사회구조에 대해선 모를순 잇는데 선택에 대한 고찰이 없어보이는건.........
#161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06
>>159 천년 가면 중흥기가 있고 쇠퇴기도 있는 법인데 억까가 곂친것
#162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06
몰락이 필연이라면 천년이나 갈수가 없고
#163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06
롬연시는 이고찰이 부족하기는 했지만

주인공의 인생으로 그럼에도 로마는 로마다.

로마는 마지막 순간에도 꺾이지 않으며

불사조와 같이 부활한다는 재건국 신화로 이걸 메꿨어요.
#16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06

아무리 군사적인 성공을 이루고

아무리 표면적인 영토가 확장되더라도

로마세계(에큐메니컬)의 복구가 실패하면,

동로마제국의 아노미를 막을 수 없어요.

그리고 "막대한 재정 피해를 감내할 방법도 없지요"

"로마 농촌문제 역시 심각하거든요."(쓴웃음)

#165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06
>>151 그 유스티니아누스의 서방원정도 동수서진으로 이루거였으니
#166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5:07
현상유지조차 빡센 중세 초강대국인 황금기 이슬람을 혼자서 막으면서 서쪽으로는 라틴놈들이 노려댔으니 뭐
#16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07
로마 문명세계를 로마 문명인으로 재정의하는데 성공했으니까

로마가 부활할수 있는겁니다.
#16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07
묘하게 동로마의 한계는 남송의 한계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169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08
아 근데 이건 있어요 워낙 다면전선이라서 그걸할 수 있는 상황이 잘나오지않는다는거
#170Mr. 파이어헤드 ◆625REtfk2c(VxZkE/D3/k)2023-11-27 (월) 05:08
그래도 2천년이 넘는 로마 역사에 대해서는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더라...
#17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08
남송은 딱히 다면전선은 아니긴 한데 아노미나 사회적 부하나 여러모로
#172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08
고럼 롬떡밥으로

흔들리는 시대에 미친정복군주드랍으로 -알렉산드로스- 해버려서 전통의 로마강역을 모조리 복구해버리면

세계관유지에 얼마나 도움이될지 질문을 던진다(아무말)
#17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09

로마의 임대농이 사실상의 자영농과 유사하게 작동하면서

로마의 군제 문제와 재정문제가 완화된 것을 강조하면서

이 이상의 설명을 거부하는 데 이게 왜 그러냐면,

EU 형성이후 발칸 국가들을 유럽세계로 확장하면서

"로마제국에 대한 평가가 냉장고에서 유럽의 방벽으로 수정된 여파거든요."

"로마제국은 서방을 위한 냉장고에서 유럽세계를 지키는 방벽으로 상향되었고."

"로마제국이 막대한 군비를 감내하기 위하여 만든 궁여지책들이 효율적인 경제 발전으로 포장된 겁니다."

#174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09
암튼 겁나 잘싸우면 어떻게든 되는거아님?(항우뇌)
#175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09
오... 서유럽의 바르바로이에게 위대한 로마의 문명을 전해준다니 참으로 위대하오 프린켑스
#176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5:09
..냉장고?
#177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5:10
황금기 이슬람은 통일중원조차 막아낸 중세기 최강대국이었으니...
#178모바강사◆LBxq8rXh/.(D9BHE5HSR.)2023-11-27 (월) 05:10
남송은 아노미나 과부하보다는.... 선택을 미스한게 크다보니
#179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10
>>177 뭔 개소리인데스?
#180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10
이번 대금 어장을 보고 궁금해졌는데요

고구려가 살아남기 위해 갖춰야 할 영역, 그리고 유지 조건이나 심상적인 건 뭘까요?
#181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11

근데 이걸 어디서 보고 와서는

"아, 콤니노스 시대에 로마에 중대한 발전이 있었다."

라고 결론 내리고 이대로 가버리니까.

"왜 2000만에 달하는 인구와 로마제국 고대시대에 맞먹는 경제력을 가진 나라가"


"겨우 30만명의 군비를 유지하는데 파산하는가를 설명하지 못하는 거에요."

#182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11
>>177 그거 사실 통일중원의 힘이라기보단 절도사 개인의 힘이엇던지라 이슬람도 마찬가지로 사령관 개인의 힘이었고
#183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11
>>176
서유럽중심사관에서 역사의 발전은 서유럽에서만 이뤄질수 있으며
그외지역은 서유럽을 위해 문물을 보존하기만 하는 역할을 수행했다하는겁니다.

공간은 있되 시간은 없다 같은거에요
#184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11
늙고 쇠약하고 병들어 나약해지고도

전성기이슬람이랑 맞다이치며 활로를 모색한점에서

로마는 로마다 라는 감상을 할수밖에(?)
#185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11
두놈이 전면전을 한적도 없는데 뭔 최강 드립이야

그리 치면 당나라랑 수나라 아작낸 고려가 세계 최강국인가
#18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11
탈라스 전투는 그... 거시기...

대충 목성vs지구가 카이퍼벨트에서 국지전한 수준이잖아요
#187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11
>>181 30만명이면 파산할만하지 않아요?
#188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12
하지만 -수- -당- 해버린시점에서

야전최강이라고 조심스럽게 주장해봅니다(?)
#189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12
국가랑 국가의 싸움이라면 솔까 총력전은 되어야 한다 생각해요

A가 모든 역량을 꼬라박한적도 없는데 왜 그게 a보다 b가 우월하다가 되는건지 모르겠는데수웅
#19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12

>>180 생존조건은 이미 달성되었습니다.

이제 대금국에게 남은 것은

"이대로 둘이 적대적, 혹은 우호적 공존의 길을 여는가."

"아니면 진짜 북조가 되는가의 갈림길입니다."

#191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13
총력전...좌고즈...으윽 머리가(막말)
#192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13
>>187
파산 이야기나오려면 최소한 인구의 3%는 넘어야합니다.
#193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13
>>183 고대 로마 냉장고설도 그 연장인데 차마 고대 그리스는 못까는 건 결국 원류 취급이라서인가요?
#194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13
>>181 아아... 모르는것인가?

화약병기를 갖춘 30만 대군을 유지하느라 무너진거시다
#195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5:13

>>187

현대처럼 군인들 장비와 피복류를 전부 국가에서 부담해야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참치,

무기도 병사들이 사야 했습니다
#196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14
3%.... 그래서 소련이 파산했구나!(딴소리)
#197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14
동로마 인구가 2천만이나 된다니

이런 똥땅을 가지고도 2천만을 부양하는 조상님이 새삼 대단해보이네... 감사합니다 Goat(기습숭배)
#19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14
뭐 명나라도 겨?우 300만 운용한다고 파산 위기였는데(헛소리)
#199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15
#20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15

당시 로마제국의 세수입은 동방관구시대와 맞먹는 수준으로 신장되었는데,

전체 재정의 90퍼센트가 갈려나갔습니다.

전체 인구의 1.5퍼센트 심지어 전근대식 인구 파이에서 잡혀있는 규모에 비해서는

지나치게 과중한 비용소모입니다.

#201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15
그런 의미로 동롬이 쌀박이인 대역

인구가 한 5천만쯤 되는거임(?)
#202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16
전근대에는 군비의 비중이 큰걸 감안해도?
#203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16
그럼 왜 개판이 났냐?

전시동원이 지나치게 오래되니까 장군들이 영주화되고있어서

사실상 콘스탄티노플 하나로 지탱하는수준으로

재정구조가 붕괴해가고 있어서요
#204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16
어딘가의 반도마냥 예비군만 800만을 굴려서 망했구나!(감탄)
#205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16
>>198 명나라는 인구가 2억명이 아니었는걸 콘

땅덩어리도 압도적으로 커서 행정비용이 한참 증가하고
#20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16

"로마를 살리고 싶다"면

동로마 덕후였으면 왜 이런 막대한 비용소모가 생겼는지를 파고들었어야죠.

"아 그건 전선이 많아서 그래요!!!!"하고 던져버리고 딴소리하니까

옆동네 로마가 매력이 없는겨(....)

#207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16
>>201 쌀박이하기엔 기후도 기후지만 그만한 물이 있는지부터
#20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16
북중국은 밀 키우기도 전에 잡곡으로 세계 최대 인구 부양지 중 하나여서 쌀 키운다고 달라질지는 모루겠소요
#209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17
군벌? 미쳤슴?(x)

와! 도시의여왕! 그걸 버티내(o)
#210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5:17
>>203

장군들 군벌화•영주화는 마리우스 군제개혁시대 이래로 동로마 멸망까지 안없어지는겨?
#211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5:17
탈라스전투는 고선지 개인의 독단이 더 컸던거였나 그러면
#212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17
일단 기후야 어떻게 한다치더라고 물은 큰 강가아니면 커버가 되기힘들거라서
#213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17
>>207 대충 머한의 사례을 보아 쌀에 맛들리면 어떻게든 해낼거임(?)
#214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17
그걸 도시하나로 지탱하는데 성공했다는점에서 콘스탄티노플이 얼마나 대단한 도시였는가 짐작할수 있지만

동시에 그런 도시를 가지고도 농촌 행정이 안된다는게 체제노화를 보여주죠.
#215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18
>>213 그것도 한강하고 여름에 비많이 온걸로 커버한거잖아요 그래서 이모작 안되고 있었고
#21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18
>>205 그래도 1억은 넘겼고 실제로 300만을 유지 못해서 60~200만 정도 돌렸기에 인구대비 과대는 아닙니다
#217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18
???: 쌀을 박기 위한 물을 구하기 위한 담수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산업혁명을 이륙했습니다

??: 뭐에요 시발 그게 왜 되요
#21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18
그나마 유럽에서 쌀재배하는곳도 큰 강이 있는 곳이고
#219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18
>>210
그걸 없애려면 잠시라도 평화기가 와서 전시동원이 멈춰야하는데
전시동원이 몇세기째 유지됬는걸요.
#22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18

사실, 한반도 수준의 수계에서도 이 악물고 키운게 벼라서,

그리스-아나톨리아 수준의 수계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221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18
...뭔가 중요한것 여러가지를 뛰어넘은거같지만

밥심은 어쩔수없ne!
#222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19
>>221 대춛 석유는 많으니 어떻게든 될거야(아님)
#223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19
노오오오오오오오력과

그으응으으으으응으은성이 부족했던거시에오(막말)
#224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5:19
>>217

이거 어느나라 이야기여?
#225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19
의외로 아나톨리아 고원 통제할 적에는 발칸 내륙이 쉽게 휩쓸리고 아나톨리아 고원 상실 이후로는 그 반대던데 여기에도 이유가 있을까요?
#226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0
>>224 그냥 헛소리요
#227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20
암튼 개쩌는 도시의여왕과 풀업총독이 어떻게든 했다는걸로!(문명 뇌)
#22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20
>>225 일점집중?
#229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20

어쨌든 요점은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럼 이제 다른 참치가 물어본 어장 속의 대금국의 생존에 필요한 요인이 무엇인가?

에 대하여 물어보셨는데.

사실, 대금국의 생존 요인은 이미 달성되었습니다.

"후방이 안정되었고."

전선의 협소함의 한계로 당나라가 동원할 수 있는 병력정도는

대금국도 충분히 동원하여 맞서면서 요동-압록에서 지연전을 펼쳐서 격퇴할 수 있으니까요.

#230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1
스아싷 증기기관은 있었으니 왠 미치광이가 수계를 이용한 방직공장 세우고 뉴커만 기관 만들고(중략)했다 하면 되지 않을?까

동아시아는 강이 미친놈밖에 없어서 못했지만 얘네는 하상계수가 멀쩡하니 수력공장 박을법한거 같은데
#23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22
다면전선 탈피가 크긴 크네요

거기에 요서 일대의 악랄한 보급 난도까지
#232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5:22
뭐 일단 관개수로 오지게 깔면 어떻게든 되겠는데 그래서 그만한 비용을 들여할 가치가 잇는지는.... 중국도 밀키우는거 중앙정부에서 장려햇어도 뿌리내리는데 좀 걸렸고
#23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22

사실 고구려의 생존은 딱 하나만 달성되면 문제 없었어요.

후방의 안정입니다.

백제의 외교전략이 성공적이던 1차 고당전쟁에서 그랬듯이 말입니다.

문제는 백제가 멸망하고 후방안정이 박살나면서 결국 피로파괴당한 건데.

여기서는 후방을 교란해봤자 소규모 호족에 의한 반란이 고작입니다.

#234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2
??: 물을 끓여 담수를 얻는다.. 이것이 쌀박이 레퀴렘!

???: 아니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리는거 아니었음?
#235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23
물을 끓여 터빈을 돌려 깨끗한 물을 논에 공급한다 킥킥
#236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23
신참장군들 경험치작 장소인가?(호이뇌)
#237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23
내부 규합은 천자국이 되면서 구심력을 심화시켰기에 해결되는 문제고

이제 남은 과제는 귀족연합체 티 탈피일까요?
#238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24
물을 끓여 담수를 구해 쌀을 길러 밥을먹고 나무를해서

물을 끓여 터빈을 돌린다!
#239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4
후방이 안정되면 패서 일대의 쓸데없이 많은 전력을 둘 필요가 없으니

평양의 영향력도 증대될테고
#24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24

남은 과제는 그거죠.

"입관"이냐

"독자 자존"이냐.

#241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5:24
신라와 당의 연계만 막아둔다면야 뭐
#242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4
둘다 재밌을거 같긴 해
#243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5
기자의 후예가 요순의 땅에 화를 펼치느냐

아니면 황룡과 청룡이 서로를 인정하고 경쟁하느냐
#244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5:26
1어장 기준으로는 백제를 제압하고 신라를 속국화시킨 상태였는데 그걸 계속 유지하거나 더 제압하는데 성공했다면 후방의 여유가 생길테니
#245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26
혹시 귀족 문제도 입관이냐 자존이냐에 따라 다른 루트로 가니까 이것도 그쪽에 직결된 문제인가요?
#246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6
긍?데 황룡과 청룡이 경쟁하는건 몇번 봐서. Event: 「기자의 후예가 요순의 대지에 클레임을 걸다」보고싶기도 하고
#247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7
귀족른 어찌되던간에 장기적으로는 중앙집권화 될듯한?

유학을 들여오는데 백년이 넘었으니
#248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5:27
>>246

문제는 입관 시도하면 브레이크가 없지 않나?

당이 망하거나 금이 망하거나 하기 전까진 안끝날거 아녀
#249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27
냐오오옹 떡밥 줘
#25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27

>>245 귀족연합체적 성격은 "시간이 해결할 일이고."


그 시간동안 고려가 선택할 그랜드 캠페인입니다.


"청룡기냐, 아니면 입관이냐죠."

#251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7
대충 주자감이나 성균관같은 교육기관 세웠을거 같은데
#252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8
>>248 남송이랑 금이 싸우기만 한건 아니죠

남북조 형성할수도 있으니
#253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28
인쇄혁명 또는 출판혁명의 조건&의미(아무말)
#254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28
인쇄혁명은 사실 기독교쪽에서만 통용되는거라(...)
#255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5:29
>>249

생각해보니까 님 어장 시대가 64년도 잖음?

혹시 적군파나 안보투쟁 관련에서 썰풀거 있음?
#256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29
라틴어 성경이던걸 막 찍어내니까 혁명이라()
#257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29
일단 유교권이나 불교권에서는 경전을 읽는건 행위일 뿐이죠? 근데 기독교는 경전을 읽는것+듣는거 자체가 천국으로 가기위한 행위에요
#258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29
>>255 많은데 어느부분?
#259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29
두놈은 존시나 치고받긴 할테지만... 장강은 넘기 힘들듯한

백두산이 터지던 북방 유목민족이 준동하던

아니면 남당(?) 이 흔들리던간에 어떠한 이벤트가 터질테고 장기적으론 천하대세 분구필합이 될듯(아무말)
#26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30

이 시점이라서 분리가 가능한 거긴 한데,

분리를 한다면 대금국의 주된 진출방향은 일본을 비롯한 열도의 제 세력들과

가지 않은 길을 위한 미래가 될 것이고,

입관을 선택한다면 천하통일을 위하여 진군하는 거지요.

#26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30
성서 번역 말고도 지식의 전파 및 보급 자체에도 현대에서는 의미를 두곤 하는데 이것도 유럽 데이터에 한정된 해석이라는 건가요?
#262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31
뭐 입관한 금이 아무리 망해도 북원마냥 만반도는 지키겠지만요
#26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31

지식의 보급과 발전단계까지 오려면 사실

16~17세기의 혁명(웃음)으로는 택도 없고

20세기 중반 이후는 와야됩니다.

#264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5:31
동로마 이야기에서 궁금한게 생겼는데 질문해도 될까요?
#265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5:32
인쇄 자체의 필요성이 공통경전이 인생 그 자체에서 중요한 아브라함교 쪽이 크다는걸까
#266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32
ㄹㅇㅋㅋ

그걸로 지식의 보급이 되면

냉전기 식자층의 조건이 신문 읽기가 아니라 논문 쓰기였겠지...
#267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33
그니까 사체쟝은 식자층이야(?-
#26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33
경전 이외의 지식들까지 도시에 통용되고 신문이 나타나면서 근대적 민족 형성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틀린 말은 아닌데 끼워맞추기에 가깝다는 말씀인가요?
#269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33

질문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제가 답할 수 있는 거라면 말이죠

#270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33
넹. 인쇄혁명이라기 보다는 인쇄물의 등장으로 인한 북-남유럽 문명권의 분열이라고 보시면 됨다
#27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33
사체쟝은 식자층이 맞자나 근데
#272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33
다 그렇다 쳐도 문맹률이 여전하다는 증거가 있어오
#27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34

>>268 그러니까 그건 19세기 중엽 이후의 사회상이잖아요

근데 실제 우리가 인쇄혁명은 언제로 잡아요?

#274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34
원래부터 개인신앙 기반적 그리스도교냐 아니면 단체신앙적 그리스도교냐로 조금씩 나뉘어지다가 인쇄물로 인해서 면벌부 대량양산 문제때문에(...) 터진거지 경전인쇄는 작은 부분이에요.
#275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5:34
제 가물가물한 기억으로는 서방교회가 영적 관념과는 별개로 그 조직체계는 라벤나 총독부를 계승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그러면 라벤나 총독부가 게르만 추장을 황제로 추대해서 로마 세계를 갈라먹었다가 성립되는건가요?
#27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35

신문과 서적이 근대 민족 형성을 주도했다?

사실입니다

그건 그건 아무리 당겨잡아도 독일연방 형성으로 인한 관세동맹 이후입니다.

#277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35
석사는 학자층이지


대학생은 응애지만(?)
#278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35
사실 저 관세동맹의 이유도 면벌부 대량양산문제고
#27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35
호에에에 인쇄혁명은 15세기라고 드러써요 호에에에
#280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35
그래서 구텐베르크 혁명은 실질적으로는 번역된 성경과 팜플렛이 보급되면서

정치적-종교적 분열이 심화되고 초기 정치적 결사체들이 등장했다 정도입니다
#28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35
>>273 한 16세기~17세기죠? 이걸 18세기까지 끌어내리려고 자주 그러던데 이건 소급한 거였군요
#282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35
그야 당연히 21세기져(헛소리)
#283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35
악! 교황성하의 근대적 면벌부 양산 정책이여
#28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35

>>275 실제로 그런 주장이 나온 적은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극단적으로 침소봉대하면 그런 해석도 가능하긴 하빈다."

#285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36
>>276 신대륙 식자층(한줌임)에게 영향이 있긴 했다고는 봤어요
#286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5:36
흐으으으음
#28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5:36
>>275
그렇게 볼수도 있긴한데 인터넷 밈수준인거지 진지한 학설은 아닙니다
#288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36
사체쟝에게 면벌부 발행은 크리스마스 씰같은거라는 썰을 던져본다
.dice 1 100. = 95
#289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36

메지로셔츠에게

커피 메뉴 추천을 부탁한다 .dice 1 100. = 17

#290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37
면벌부를 근대적 매소드로 양산하여 죄악인 금화를 가져다가 천국으로 향하는 게이트릉 지어 전유럽을 천국으로 보내려 하였으나 그만 기열 루터가 지랄을 하지않았는가!
#291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37

다음으로 먹을 라떼와 같이 먹을만한 것을 추천받고 싶은데.

#292노악◆Fg2SxPL/Ek(.lNjuj/6Uw)2023-11-27 (월) 05:37
>>289 프라푸치노도 커피들어갔으니 ㄱㄱ
#293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37
그래서, >>276 탓에 크리오요와 나머지 괴리가 심해서 아시엔다 찐빠가 급진화되고 이게 결국 민족ㆍ국가정체성 형성 실패로 이어졌다고도 들었네요
#294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37
근데 면벌부 가격이 얼마나 한거지
#295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38
그것을 넘어 면죄부도 근대적 매소드로 양산하려 하였으니 이 얼마나 기합찬 행위가 아닐수 없겠는가!
#296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38
슈퍼스타가 보셨다면

면죄부 모아다가 종이망치만들어서 죄다 깨버리고 다니셨을것(아무?말)
#297노악◆Fg2SxPL/Ek(.lNjuj/6Uw)2023-11-27 (월) 05:38
후에엥 그럼 달달한 디저트
#29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38
굴머
#300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5:38
>>284 제반 조건 다 날려버리는 과대해석적 망상을 해야지 성립된다는 거군요. 감사합니다.
#301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38
>>294 한 평균적으로 소득대비 3만원?
#302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5:39
개인적으로 짜던 머역 중에서 선좆 히스테리 감소 프로젝트가 있었거등요(?)
#303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39
현재 한국기준으로 200만원대비 한 30만원짜리 사서 1회당 3만원아면 모든 신앙적 죄에 대해서 벌은 면제됩니다 입니다
#304노악◆Fg2SxPL/Ek(.lNjuj/6Uw)2023-11-27 (월) 05:39
그럼 사체쟝의 동롬 기둥서방 로판어장은 개쩌는 사위가 무력으로 3대성지를 힘으로 정복하는건가요? 뭐야 기둥서방이 아닌데!
#305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39
면벌부사고 성직자를 줘패고 전재산을 약탈하면

죄도 사하고 재산도 불리니

이 어찌 기합찬 일이 아니겠는가!
#306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5:39
라떼랑 같이면 티라미수 가시져
#307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39
근데 면벌부가 진짜 사기만 하면 대사해줌!까진 아니고 원납전 메타 크리스마스씰 강매에 가깝다고 들었는데

이것도 심각한 짓인가요?
#308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39

메지로셔츠를 하나의 꿀타래로 만들어버리게써 .dice 1 100. = 63

#309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WNk8GajX0U)2023-11-27 (월) 05:40
>>291 민트초코 프라푸치노(소곤)
#310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40
오... 혜자 하님? 정신적 성취감 따지면 효용이 개꿀인데
#311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40

>>309 You Heretic!!!!!! .dice 1 100. = 33

#312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5:40
Attachment
.dice 1 100. = 11
#313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5:41
로마자가 활자인쇄를 하기 동아시아 문자들보다 용이하다는 것과 루터의 독일어 성경 인쇄로 찍어내기 등등을 유럽쪽 인쇄혁명과 연관짓곤 하던데...
#314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WNk8GajX0U)2023-11-27 (월) 05:41
나는 민초를 놓을 수가 없다(팩트)

.dice 1 100. = 28
#315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41
그거 하나 사면

이런저런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는거 아닌가? 완전 혜자네

교황청의 인민복지는 대단해요오옷
#316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41
>>307 사실 그게 자선의 의미에서는 씰도 면벌부에 가깝고, 뭐 교회 두카트 같은거에요. 근데 저시기에는
- 대성당 건축 등등으로 인한 교회재산 빵구매우기
- 수도원에서 나오는 물품독점수매후 가격불리는 용도

이따구로 돌아갔으니 문제지
#317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WNk8GajX0U)2023-11-27 (월) 05:41
그리고 난 단죄되노라(...)
#318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42
Attachment
#319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5:42
근데 면죄부는 정확하게 어떤 죄를 사면해준다는거에요? 원죄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번제 이벤트로 해결된게 아닌가?
#320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42
전체 교회가 응- 면벌부 찍으면 파산해도 그만이야- 이지랄에다가 심지어 상인들이랑 결탁해서 면벌부로 고리대금업 하고 이랬어
#32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42
원죄는 예수님이 못박히면서 사라졌는데
그거 말고도 살면서 짓는 이런 저런 죄들이에오
#322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43
뜬금없는 소리지만

성지들을 탈환한 성-빅토르가 이해가 되는 유익한시간이었읍니다(?)
#323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5:43
인쇄 자체보다 그리스어나 라틴어가 아닌 성경이 더 중요한 요소 아닐까요?(아무말)
#32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43
그리고 죄를 없애주는건 하나님만 할 수 있는 거에오
하나님과의 단절상태를 회복하고 나중에 연옥에서 받을 벌을 면해주는거임
#325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43
>>319 교회에서 제시하는 생활적으로 짓는 사소한 죄에 대해서 저거사면 그런 죄를 면해준다 이겁니다.
대충 한국으로 비유하자면 학교에서 지각비 3만원 받고 지각 10회면제 이런거.
#326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43
채무청산해줬더니

이제 빚을 더질수있내? 꼴박 가자ㅏㅏㅏㅏ


하는 도박중독자같은 새끼들(질색)
#327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44
예전 교회 타락하고 차이 없지 않냐는 주장도 나오지만... 그 시기의 교회가 돈으로는 꽤 천박하긴 했군요
#328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44
근데 실상은 이 면죄부는 십일조 명목이였지
#329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5:44
>>321 엣, 그거 성사를 통해 해결되는 문제 아니였구나
#33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44

(일만육천몇백 가닥으로 새롭게 태어난 셔츠)

#331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5:44
사실 임란 전쟁사를 이런자런 자료 찾아다가
개인적으로 계속 파고 있었는데 말이죠

임란기에 선조가 선좆으로 퇴화해서
온갖 히스테리를 사방팔방에 부리던 근간을
군내정치 측면에서 바라봤었는데

이런 결론이 나왔습니다.

"명실상부한 근왕파 명장이 경상수군에 있어서 전쟁초에 충분한 전과를 거둔다면 상당부분 수습이 가능하다"
#332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45


면죄부 한장이면 교황싸대기 날려주고

예쑤! 까불지마 까불면 나한테 죽어!


하고 다녀도 무죄아니었어용(폭언)
#333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45
그러니 고해성사같은걸 돈내면 해결됩니다 이런거
#334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5:45
즉 레드셔츠를 거기로(?)
#335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45

그러니까 그냥 이억기나 이순신 경상우수사로 보내면 끝이네(어이)

#336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46
그니까 성사를 이사람은 했습니다. 가 면벌부되시겠습니다.
#337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46
>>331 근데 그냥 신립이 가토-고니시 갈아버리고 축지법으로 고착된 고바야카와까지 따버리면 해결되지 않을까요?(미침)
#338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5:46
보속을 돈으로 내는 고해성사?
#33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46

고해성사가 그거 해결하라고 있는거에오 아조씨
#340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5:46
물론 하성군 본인의 근간 히스테리는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341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46
그럼 이제 면죄부는 뭐냐? 성사는 이사람은 할꺼니까 성사안해도 됩니다. 이거에요
#342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46
선좆...믿을사람주면 괜찮아짐...

스탈린....친구주면승천함(?)....


독재자는....아싸찐따다....친구주면....괜찮아진다.....(메모메모)
#343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5:47
그러니까 고해성사해서 거기서 생긴 죄를 값치루는 것을 보속이라하눈데
#34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47
고해성사해서 신부님이 시키는 보속을 하면 하나님의 지상대리인의 교회의 권한으로 네 죄를 사하노라가 되는거에오
하나님과 화해하는거에오
그걸 금융으로 하는거에오
#345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47
근데 경상우수사 이순신이면

임진년 모월 모일 왜적이 소란하였으나 이젠 없어 ㄱㄴ?
#34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47
신립은 왕자의 장인이니 확실한 근왕파 맞고
#347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5:47
얘네 군이 워낙 대규모라 1파는 막아도 2파 3파까지 박살내긴 힘들거 같은데
#348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5:47
아아 교회에서 발행하는 고해성사본위제 화폐였구나(아님)

조폐권이 없다고 교회에서 우회해서 발행하는 신앙 어음/채권에 가까웠다는거군요!
#349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5:47
>>337 실제로 그게 가능하다면 그걸로도 충분합니다

신립은 누가봐도 군부 내 최대의 근왕파 맹장이었으니까요

근데 실패했죠?
#350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47
우리나라는 선교지역이라 본당 신부님들도 권한이 있는거에오
유럽에는 주교까지 올라가야하는 그런 일도 있는거에오 호에에에
#351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5:48
이게 보통은 성경 팔사로 넘어거용
#352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48

즉, 말딸셔츠가 이억기 아니면 신립으로 환생한다고???

#353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48
꽤 괜찮아 보이죠? 그래서 이걸 조금 뽑으면 괜찮아요.근데
???: 여기에 이자를 붙혀서 판매하겠습니다! 쌉니다 싸요!
+
???:특정지방에서 XX두캇너치의 면죄 면벌부를 판매합니다

이걸로 교회가 돌아갔으요
#354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48
>>345 가토하고 고니시 상륙은 못막는데 그 뒤로 박홍하고 경상도에서 더 제대로 대응하면 상륙 거부는 물론 둘도 말라죽일지동노
#355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48
쉬펄;;

하나님과면담으로 해결할걸

왜 니들이판단해서 은화30닢에 팔아먹고있어(당혹)
#35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49

왜냐면 그것이 돈이니까!!!!!

#357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5:49
겐킨은 그냥 육진에 박아넣고 가상인물 아니면 근왕파 명장빨로 경상우수영에 자리잡고 초동만 어떻게 땜빵치면 선조 히스테리 상당수가 치유됩니다(...)
#358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49
이게 하도심하다 못해 루터 나오던 시기에는
???: 면죄부 1개를 사면 수도원산 맥주와 와인을 살수있습니다!
+
???:면죄부는 채권이다

이랬으요
#359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50
그리고 교황은 무오하기에(...) 얼마든지 그래도 됩니다
#360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50
가톨릭은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너는 반석이라 천국의 열쇠를 너에게 주겠다고 해서
로마 교황은 베드로의 후예 = 베드로를 이어받음 = 교회에는 사면할 권리가 있다고 하는거에오 호에에에
그래서 대충 <하나님과의 화해쿠폰 : 10두카트> 같은걸 발행하는거에오
#361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5:50
예를들어 오제 술먹고 아내랑 기승위로 즐겼습니다 란 고해성서에 요한 계시록 깜지 쓰세요 하는식으로
#362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WNk8GajX0U)2023-11-27 (월) 05:50
실로 완벽한 재정자립수단(아무말)
#363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5:50
신앙(무)에서 돈(유)를 창출하는 기적의 경제법이었구나. 그럼 면벌부 가치도 화폐발행처의 은함유량에 따라 변동하겠군요.(혼란)
#364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50


남북 위치역전 리버스-살수 해줄 가상무장한명 박아주면

문제해결이라고(삼국지뇌)
#365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51

선조는 매우 정치적인 사람이라서

도망갈 구멍하나만 뚫어주면 된다는 겁니다.

"문제는 원역사에서는 그 구멍이 죄다 막혀버렸.........."

#366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51
그래서 냥이는 적선나포가 특기인 견씨성의 우수가 원균이 빤스런한사이에 지휘권 잡는거로(?)
#367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51
담보는 천국행이고 보증은 예수님이 서주는 안심채권
만약 당신이 죄를 지었더라도 이걸 구매하시면 지옥에서의 영원한 하나님과의 단절 그리고 연옥에서의 고통에서 벗어나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습니다!
#368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52
하나님과면담하세요~ 가정통지서가

왜 뒷골목 펍출입권이 되어가고있는 데스?(곤혹)
#369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52
경상우수영:(왜선 X백척 보유중)
#37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52

(사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이 히스테릭이 그다지 심하지 않았는데)

(정유재란 당시에 그놈의 칠천량이 그만..........)

#371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5:52
1. 킹갓엠페러마제스틱충무공의 수군 사병화가 일어나지 않고

2. 경상우수영이 살아있으면 수군내 무게추가 근왕파로 확실히 기울어있어서 충무공 전과도 성상의 혜안으로 안심하고 포장이 가능하며

3. 전쟁초 근왕파 장수들이 죄다 빻는 바람에 생긴 일종의 군대-무관불신도 해결되고

4. 초반의 불리한 전세를 최대한 지연시키면서 요동런 해프닝도 없앨 수 있습니다.
#372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52
Attachment
#373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52
전라수영: 경상우수영은 왜이리 왜선이 많은겨?
경상우영: 그 우후양반이 다 긴빠이 친거여.
#374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53
대단한 그새끼...(헛웃음)
#375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5:53
>>368 그치만 천국입장 보증 채권이면 사실상 화폐가 아닌지(광기)
#376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53
>>371 왜선을 판옥선으로 긴빠이치는 우수영소속 견우후를 던진다
#377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53
원균이 정치질 능력과 군재를 맞교환해 한신급 인재(정치력도 한신급임)로 바뀐다면 어떨까요?

(대놓고 왕한테 특별직 만들어달라고 떼씀)
#378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53

임진왜란 당시

"요동런 파란(...)"과 의주런 등의 추태는 있었지만,

일본군이 자체 한계로 진군이 정지하고 명군이 온 뒤에는 그래도 맨탈을 잡았는데,

정유재란 이후에는 어..............

#379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54
원?리적으론

아 문제가있었지만 예수님과 면담으로 해결했습니다 ㅎ

해도 되는거아님?(아무말)
#380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54
선넘는거보고 충무킥맞고 허리접히는거 아닐까요(?)
#381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5:55
그래서 경상우수영에 근왕파 정상인 한명만 박혀있어도

요동런 해프닝으로 위신 쓰레기통행도 없고
시도때도 없이 나오는 중증 지랄도 없고
충무공 백의종군도 없으며
정유재란 당시의 남해안 왜성 알박기도 없는

행복한 세계가 완성됩니다.
#382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55
요한1서 5장에는 이런 내용이 있는거에오
(요일 5:16) 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2)그리하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요일 5:17)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사망에 이르는 죄는 대죄라고 이건 하나님과 단절되는 죄라 고해성사 등을 통해 하나님과 화해하고 순결한 상태가 되어야 천국에 ㄱ갈 수 있는거에오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는 소죄인거에오

원죄는 하나님에 거역한 첫 죄지만 그건 예수님이 싸그리 가져가셨으니 원래 성전에서 대제사장만이 제물을 바치며 하나님과 할 수 있었던 소통을 모두가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그런 거니까
#383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55
고해성사가 예수님 하나님과 면담으로 해결하는 과정인거에오 호에에에
중간에 수신기 신부님이 끼긴 하지만여
#38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56

그러니까 그 근왕파 정상인이 말딸셔츠라고???

#385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5:56
근데 왜 이 경제천재 천국 문지기님의 신앙 태환 화폐의 대대적 찐빠가 북독일에서 난거죠? 독일에서만 한게 아니라 이베리아부터 폴란드 대평원까지 스칸디나비아에서 이탈리아까지 두루두루했을 것 같은데
#38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56
군재는 한신급, 정치력도 한신급

다다익선이라고 뚜까패는 건 잘하는데 위기 사태에 컨디션 안좋다고 안싸운다고 뻣대기

이래놓고 휘하 장악은 제대로 못해서 사병화 실패

완벽한 밸런스!(착란)
#387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56
개신교 그러니까 우리나라 대부분 교회에선 이런게 업는거에오
예수님이 원죄 지고 돌아가셨다 부활하신 이후로는 성막이 찢어져 모두가 하나님과 핫라인이 생겼으니 중간에 중개인이 끼는 고해성사는 필요 없다는 입장인거에오
#38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57
써놓고보니 그냥 역적이네요

이걸 참아준 윾찌찌는 보살인가
#389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57
>>385 그 북유럽에서 교회는 반쯤 기업이였거든(...) 다른데는 딱히 면벌부라는게 주교들이 미친거요? 내지 십일조냈어요? 받아가세요~ 이리 굴러감
#390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57
그래서 죽였잔아여
자연사임 솔직히
#391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57
수신기안껴도 될거같은대...(단순화 신봉자)
#392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5:57
그리고보니 사체 옛날에 헬반도-만주의 땅이 흑토급이면 판도를 돌린적 있잖어. 진짜 흑토급이면 식량생산량이 얼마나 바뀌는거임?
#393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57
그래서 개신교가 나온거에오
수신기 왜 있음이 되어서(적당)
#394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5:58
아하그럭구나(지식이느러따 콘)
#395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5:58
북유럽 교회: 사실상 길드내지 기업임 면벌부가 채권으로 쓰임
타지역 교회: 그냥 교회임. 십일조를 내면 덤으로 면벌부를 줌
#39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58

농사 쌔벼 조져도 프랑스급은 나오지 않을까

#397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5:58
말딸셔츠를 신립의 부관으로 보낸다 .dice 1 100
#398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5:58
.dice 1 100. = 62
#39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58
농사 조져도 프랑스면...
왜구들 심심하면 쳐들어올거같네여
#400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5:58
그리고 그 말딸셔츠 나비효과로 선조 후반기에 노토가 아니라 홀라온까지 개처럼 뚜까패면 건주 라이징에도 차질이 생길까요?
#401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5:59
>>389 독일에서만 코로나 때 미국이 돈 풀듯이 쇼미 더 머니를 친거구나. 그걸 받아내는 독일 경제력 갱장해
#402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5:59

한신에 대한 개인평

"애초에 그런 놈이니까"

"천하를 고제와 함께 달려놓고 후가 되었지."(먼산)

#403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5:59
육각엘랑? 어...일단 신라는 죽겠군.
#40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5:59
Attachment
심지어 하나님 말씀을 전해야 할 수신기가 오작동해서 이상하게 전달을 하고 있어요
이런 느낌이에오
#405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6:00
근데 프랑스도 기후 생각하면 대서양 쪽 지중해쪽 북해쪽 조금 조금 달랐을 것 같은데 농업대국 프랑스의 핵심 농토는 어디였던 거죠?
#406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6:01
왜곡 굉장한ㅋㅋㅋㅋ 수신기가 장식ㅋㅋㅋㅋㅋ
#407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6:01
>>404 심지어 이걸 돈내야 알려준다는거죠?
#408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02
반도가 흑토급이면....... 관동지방으로 한나라때 편입될걸요
#409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02
Attachment

>>405 위엄 넘치는 프랑스의 빠와를 보십시오

#410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6:03
다른 떡밥을 주시오
#411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03

대부분의 땅이 2등급 일부는 1등급

가장 병신인 땅이 5등급인데

넓으가 반도의 세배에 달한다는 개쩌는 불합리를 맛보십시오(?)

#412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04
저러니까 엘랑이 다 패고 다녔꾸마잉
#413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04
아니면 고조선이 연나러 뚜까 패고 전국칠웅해서 진이 동제 서제 드립치던가
#41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04

좆같은데 어장 다른 거 팔까 진지하게 고민중(....)

#415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04
호에에에에...
#416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05
"그 새끼"도 징징대다 연중하고 사체쟝 따라서 새 어장 팔 거 같아요...
#417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6:05
사실 골때리는 사실이긴 한데요, 엘랑은 저거 산혁기에나 겨우 썻씁니다
#418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05
한반도 생산성이 그정도 되면 문명이 하나 튀어나오는겁니다
#41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05
환문명이군요!(?)
#420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6:06
사유: 저정도 되는 토질중 한 70퍼이상은 다 숲(...)
#42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6:06
미제스 연구소라는 데에서 2차대전이 정의의 전쟁이 아니다

왜냐면 소련이 영토를 늘리고 지원을 받아 미영의 국익에 손해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런 소리를 하던데 대체 무슨 얘기에요?


아니 선한 전쟁=일방적으로 미국이 득보는 전쟁인가?

연합군 전쟁 범죄는 거의 안다루고 나치의 학살 막았으니 장땡이 아니라 소련이 전리품 챙겼거든요? 이게 잘못입니다

이건 대체... 소련 찬양문인가
#422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06

"그야 평지니까"

#423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6:06
엘랑 숲이 다 없어지기 시작한게 프혁직전이였던가?
#424Mr. 파이어헤드 ◆625REtfk2c(VxZkE/D3/k)2023-11-27 (월) 06:06
>>414 그래도 어장 1개는 마무리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이 아름답지 않겠습니까?

게다가 2차 고당전쟁도 있는 마당에...
#425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6:06
저 개쩌는 불합리를 보니까 앙시앙 레짐 때 법복귀족 나으리들이 돈 모으면 땅부터 사던 이유가 새삼 납득 되네요
#42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06

>>421 냉전논리에 쩔어버린 개소리요

#427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07
>>411 더 좆같은건 저게 수천년간 농사지었는데도 저정도란거
#428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6:08
메소포타미아가 황폐화된거 생각하면 프랑스는 정말
#429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08
비잔틴 어장 하쉴? 이건 절때 보닌이 지금 비잔틴 유튜브를 보고 있어서 그런게 아닌ㅁ
#43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08

저정도 비옥도 - 평지에 숲이 없기를 바란다면 그건 그냥 양심이 없는거잖아

그 정도는 좆간이면 알아서 하셔야지(폭언)

#431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09
숲이라 산거애요
#432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09
그정도 숲도 농지로 못만드는건 ㅄ인게?

산도 없고 호랑이도 없고 땅은 개좋은데 못하면 ㅄ임
#433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6:09
>>423 저 동네에서 늑대 이슈가 자주 발견되는게 괜한게 아니였네.
#434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09
대충 저 숲을 모조리 과일나무로 갈아치워야 합니다!(어이)
#435이름 없음(sbyIedZHIA)2023-11-27 (월) 06:09
아 산이 있기를해 그 산이 바위산이길 해 사람잡는 맹수가 득시글하길해 ㅋㅋㅋ
#436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10
에스라쿤... 늑대
#437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6:10
호랑이는 없지만 호랑이만한 덩치의 늑대가 대신
#438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6:10
일단 저 동네가 어떤 땅이냐, 남쪽은 네덜란드 없었으면 아직도 미지의 땅임
#43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10
아 저기서 쌀 농사 지었으면 엘랑 인구 1억 넘게 찍었을듯 ㅋㅋ
#440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10
숲마다 호랑이가 있나? 그것도 아니고
#441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11
그리고 동두철액의 괴수들
#442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6:11
(???) 하시겠지만 실화입니다
#44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11

늑대가 농민들 입자에서는 더 빡세긴 함

"정상적인 조건이면"

#444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11
킹치만

반도에는 늑대도 득실거렸단 말입니다
#445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6:12
호랑이는 단독생활을 하지만 늑대는 무리를 짓는걸
#446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6:12
프랑스 남부개발하고 네덜란드와 어떤 콤보가 있길래?
#447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6:12
아아 그럼 숲지기라는 직군하고 귀족들의 사냥 문화가 어쩌면 필연적이었네 야생 동물만해도 멧돼지에 늑대에 어우...
#448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12

유럽늑대가 늑대종 중에서 상당한 대형종이고

곰과 주로 경쟁하느라 팩 규모가 커서

숲끼고 늑대가 돌아다니면 위험도가 떡상하긴 함.

괜히 인간 VS 늑대였던게 아니긴함.

#449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6:12
호랑이 늑대 멧돼지 표범까지 서비스!
#45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13

물론 둘다 사람맛 들렸다고 하면

호랑이가 더 위험하긴 한데,

호랑이가 사람맛 들리는 한반도가 이상한거라(......)

#451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6:14
>>447 잠만 원령공주에서 늑대와 멧돼지가 야생의 자연이 지닌 폭력성의 일면으로 등장하는 이유가 이거구나(깨달음)
#452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6:14
그 남부엘랑 일대가 다 늪지대여서 거기 둑개발하고나서야 농지화 됨
#453이름 없음(A2Z7gCstZc)2023-11-27 (월) 06:14
산군
표범
늑대



시련의대지에 요코소
#45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14

이놈의 반도는 산이 워낙 많고 인구밀도가 옛날 부터 미쳐서 호랑이가 자꾸 사람맛 들리는 게 문제였고,

원래 개척농의 주적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늑대가 정상입니다.

#455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6:15
거기에 늑대는 기본적으로 무리 짓는 동물이기도하니... 늑대무리와 인간집단의 조직력 배틀이구나!
#456이름 없음(A2Z7gCstZc)2023-11-27 (월) 06:15
돌산에도 농사짓고 산군과 드잡이질 하는거에비하면 배때기가불렀내(?)


노오력을 해라!(막말)
#457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6:15
산군도 여말선초까지만 해도 갈대변 레어몹이었다 하네요
#458창공의 갈망자 ◆Y1pxJ9UMIg(WNk8GajX0U)2023-11-27 (월) 06:16
괜히 동화에 늑대가 메인 서브빌런으로 자주 등장하는 게 아니였어(중얼)
#459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6:16
아 거기 늪지대였구나..... 근성이 모자랐던게?(반도 개발딸역사를 본다)(폭언)
#46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16

바로 위가 만주-시베리아라서

유라시아 늑대 - 표범 - 호랑이 - 흑곰 - 불곰

무한 리필인 여기가 이상한거지.(...)

보통은 가장 위험한 맹수 원탑은 늑대가 맞음

>>451 일본늑대 그거 강아지 아니냐(진심)

#461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6:16
시련의 땅(확신)
#462이름 없음(A2Z7gCstZc)2023-11-27 (월) 06:16
빨간망토는 3대에걸친

숲지기가문의 처절한 사투를 담은내용이었나....!(충격)
#46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17

>>457 ㄴㄴ 반대입니다.

"호랑이에 사람이 물려가는데 너무 당연한 일이라서 기록을 안하는 거임."

영조 때쯤 가야 기록할만한 일이 된 겁니다.

#464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17
호주는 한국 다음의 마경에 불과... 꼬우면 연교차 50도에 온갖 괴수들이 난무하는 한국에 오라. 징집은 무료로 제공된다
#465모바아브참치◆Hurbv6htmA(UzUrAkh0Ok)2023-11-27 (월) 06:17
Attachment

강사님 와보셨을지 모르는 산청 산 중턱
#46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6:18
서유럽에서 삼림 삭제 본격화는 역시 곰으로 나타나죠

대충 곰을 으뜸으로 보면 아직 삼림 지대가 주였고 곰을 ㅂㅅ취급하면 벗어나기 시작한 것이고
#467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18

그야 생태계 최강이 유라시아 흑곰이니까요

#468이름 없음(A2Z7gCstZc)2023-11-27 (월) 06:18
화씨0도에서 화씨100도는 기본

심하면 +-30을 포함하는 대지에서 담금질된 맹수들과

배틀해야만 농사를 지을수있는거시다(막말)
#469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6:18
그런데 한반도에 호랑이는 일제강점기때 멸종했다 하는데 어르신 썰로는 60년대에도 산에 호랑이가 살았다 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던
#470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6:19
>>463 아니 그게 아니라 그냥 평야의 미개간지도 호랑이 영역이었다는 레스였어요
#471이름 없음(A2Z7gCstZc)2023-11-27 (월) 06:19
대구에서 개마고원이면 깡으로 연교차100 찍을만할거같은대(폭언)
#472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20
>>469 그건 표범일 가능성이 넢아용
#47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20

공식적인 멸종은 일제시대가 맞고요

산발적으로 몇마리 살아남은 건 생존으로 잡지 않아서(....)

#474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21
근데 그래서 왜 제가 경상우수영으로 가는 걸로 떡밥이 마무리된 거시져?(대착란)
#475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22
그래야 재미있으니까
#47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22

그야 새로운 장수를 보낸다면 우리 홍군관 말고 또 누가 있소????(의문)

#477이름 없음(A2Z7gCstZc)2023-11-27 (월) 06:22
말은 물을 무서워한다는 미신타파를 위해서랍니다

파쿠파쿠양(?)
#47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6:22
>>474 그럼 신립 대신 일본 선봉군 3~5만 갈아버리신다고?
#479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22
Attachment
전근대 전쟁에서 곤운은 폐품 쓰레기인 거시애오(?)
#48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22

새로운 어장 소재를 내놓지 않으면

꿀타래셔츠로 만들어버리게따 .dice 1 100. = 9

#481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24
아니 내놨잖아유

끼에에에엑(몸비틀기) .dice 1 100. = 68
#482이름 없음(A2Z7gCstZc)2023-11-27 (월) 06:24
70년째 전쟁중인 나라의

전문적 교육을받은 군사지휘관이 무능하다니

그런말씀은 거두어주시어요(?)
#48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24

나는 반드시 일만육천몇백가닥의 레드셔츠를 보고 말것이야(광기잇)

#484이름 없음(A2Z7gCstZc)2023-11-27 (월) 06:24
.dice 1 100. = 96

(비틀지못하게 스위츠로 가로막는다)
#485이름 없음(A2Z7gCstZc)2023-11-27 (월) 06:25
역시 메지로야 효과 확실하구만(흡족)
#486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25
크아아아아아악(곧통)
#487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25

"그 쉑히"는 언제 복귀할 것인가.

1-3, 오늘 저녁
4-6, 내일 아침
7-9, 며칠 뒤
0, 크리요

.dice 0 9. = 9

#488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26

5(5)

#489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26

레드셔츠-꿀타래의 맛 .dice 1 100. = 46

가격 .dice 1 100. = 2

자리 .dice 1 100. = 22

소문 .dice 1 100. = 6

#49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27

레드셔츠는 멸망했다.(와장창)

#49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27
사체쟝만 가서 먹는 곳
#492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27
창렬하잔아...(실망하는 페페 짤)
#493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27
t사체쟝 오늘 연재?
#494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28
Attachment
#495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28
사아실 기독교를 보는 제일 중요한거는 이거에오
기독교는 유대민족의 신화에서 출발한 거라는 거져
그리스 로마신화 한국 신화 일본 신화하고 비슷한거에오 호에에에
#496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28
구약 사실 그거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랑 같은거임(아무말)
#497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28
그렇게 개같이 망하고 라따두이를 찍은ㄹ ㅔ드셔츠 식당


.dice 1 100. = 16
회전율 .dice 1 100. = 25
가격대 .dice 1 100. = 59
서비스 .dice 1 100. = 64
위치 .dice 1 100. = 87
유명도 .dice 1 100. = 83
#498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29

몰라 레드셔츠를 때리고 레드셔츠를 때리고 싶은데

연재를 할지는 몰?루(미침)

#49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29
맛대가리 없는걸로 유명한걸로 유명한
#500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29
.dice 0 9. = 6
1 6 악명
7 9 좋은 의미로
0 야
#50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30
창세기 : 어떻게 세상이 만들어졌으며 이스라엘 민족은 그 분을 왜 섬겨야 하는가
출애굽 : 그 분은 어떻게 자기 백성을 이끄셨는가
레위기 : 그 분의 백성은 이렇게 살아야한다
민수기 : 그 분의 백성은 어떻게 구성되어있는가
신명기 : 이스라엘 민족의 참피 연대기

#502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31
사실 신명기를 보면 하나님 잘 섬기면 복 받는다가 나와이써요
근데 바빌론 유수 이후에 쓰여진걸로 추정된 욥기에는 그런게 업져
아마 이스라엘 민족이 현탐 와서 왜 곶통받는가에 대해서 고찰하다가 욥기를 썼을것
#503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6:32

참피 연대기라니

참피에게 고소당할라고

#50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33
그치만 사체쟝
참피떼 맞잖아
#505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6:33
참피에게 고소당할정도의 내용이면 대체?
#506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34
데챠아아앗 배고픈데샷 푸드를 내놓는데샷 : 만나가 내려옴
데챠아아아앗 스테이크를 내놓는 데스으우우웅 : 메추라기떼가 옴
데챠아아아아앗 질리는 데샤아아아아앗 아마아마한 것을 내놓는데샷

이러자나
#507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35
하나님이 하지 마라 →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다 → 모세가 혼낸다 → 반성한다 → 또 한다 → 또 혼난다 → 반성한다 → 또 한다 → (40년간 반복한다) → 모세가 빡친다 → 모세도 약속의 땅에 못 들어가고 가만히 지켜볼 수밖에 없게 된다 → 여호수아로 이어집니다
#508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35
모세: 하느님께선 우상을 혐오하시며...(중략) 아무튼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올테니 잠시 기다리게

-n일 후-

(대충 황금 소를 숭배하는 이스라엘인 짤)

(개빡친 모세 짤)

(십계명 깨부수는 모세 짤)
#50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36
가나안 땅에 다다르자 이미 그 곳에 있는 가나안 족속들을 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갈렙과 여호수와 말고 두려움에 떠니 40년간 좆뺑이시켜서 하나님께 불순종한 사람들 다 늙어죽게 하고 새로 태어난 세대들에게 경고하는 내용인것
#510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36
황금소는 보통 몰랙이다
#511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6:37
아 그당시 내용이구나
#512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6:38
>>507

구약이 일종의 유대민족들의 민족신화 느낌인데,

거기서도 유대인들이 개 참피로 나왔다는 시점에서, 작성자의 동족혐오가 보인다고 해야하나?
#513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6:39
동롬기둥서방로판어장이나

로(씨야)판(타지) 기둥서방어장 어때요
#51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39
왜냐면 성경이 완성된 시점이 이스라엘 좆망한 후거든여
#515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39
여호수아 : 어떻게 이스라엘 민족들은 약속의 땅을 얻었는가
사사기 :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이스라엘 민족과 사사들의 곶통받는 이야기
룻기 :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신 다윗의 혈통에 관한 이야기
사무엘 : 왕국 세워지는 이야기
열왕기 : 어떻게 이스라엘은 개좆망했는가
연대기 :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욥기 : 하나님 뜻을 니들이 알 수 있겠느냐
시편 : 시임
잠언 : 속담임
전도서 : 바니바니
아가 : 노래임

대충 구약 구성은 이런거에오
#516모바아브참치◆Hurbv6htmA(UzUrAkh0Ok)2023-11-27 (월) 06:39
Attachment

사체에게 (슥)
.dice 0 100. = 68
#517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40
흥낄낄낄(?)
#518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0
그리스 신화가 파편화되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있듯이 흩어졌던 유대민족의 신화를 모으고 역사를 모아서 바빌론 유수 이후 개좆망한 유대 민족의 구심점이 만들어지는것
#519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40
바니바니
#520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41
바니타스 바니타툼?(막말)
#52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1
신약도 복음서를 취합하고 정리하기 전까지는 이상한 복음서들이 난립한거에오
그러니까 4대 복음서는 살아남은 존재들이라는것(아무말)
#522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6:42
메지로셔츠를 기둥서방으로 보낸다. 시기는?
.dice 1 20. = 18 Century
#523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42
소재도 지난 5년간 개같이 소모해서 와장창나긴 했는데(곰곰)
#524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6:42
18세기 기둥서방 메자로-셔츠
#525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6:42
이상한 복음서 예시 제우스의 아들인 유대인 예수는 어쩌고 저쩌고
#526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2
신약도 예수를 교주로 하는 유대교 이단으로 시작했다는걸 생각하면 아마 당시 유대민족이 보는 눈은 ㅅㅊㅈ 보는 눈과 다를 바 없었을 것
그래서 신약에는 유대인 좆같은 새끼들 이야기가 많은거에오
유대교 커뮤니티는 로마제국 황제숭배 의무를 면제받았는데 쫓겨나면 로마제국으로부터 탄압받아서 좆같은새끼 하는 이야기가 많을 수밖에 업는 것
#527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42
진짜 온갖 걸 다 소모하긴 했단 말이죠
#528이름 없음(sbyIedZHIA)2023-11-27 (월) 06:43
아니면 이제 셔츠도 한다고 하던 3반도나 2반도를 이야기 하는게 어떨?까?
#52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3
그렇게 기독교가 유럽을 정ㅋ벅ㅋ하고 난 후 신을 죽인 자 유대인들은 유대인 좆같은 새끼들로 가득 찬 신약에 의해 핍박받앗으며(아무말)
#530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6:43

메지로셔츠를 18인치 함포에 넣고 쏜다 .dice 1 100. = 31

#531모바아브참치◆Hurbv6htmA(UzUrAkh0Ok)2023-11-27 (월) 06:44
Attachment
Vanitas vanitatum, dixit Ecclesiastes, 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

#532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6:44
싫어싫어 메지로셔츠를 기둥서방으로 만들어줄거야
1-2. 극동
3-4. 아메리카
5-6. 동유럽
7-8. 중유럽
9. 서유럽
0. 크리!
#533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45
.dice 0 9. = 8

호잇
#53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5
사아실 신성사문자라고 하는 YHWH 이름이 없어지게 된 사연에 대한 썰도 있어오
옛날 유대인들은 당연히 이름은 알지만 감히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 되니까 속으로만 알고 있고 다르게 읽거나 소리내지는 않았을거라고 하고
모음 없는 히브리 문자가 그리스어와 라틴어를 거쳐 번역되는 과정에서 사라졌다고...
#535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45
아니면 그거 해볼래요?

역반도 어장?
#536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46
저게 대충 집착하지말고 현재를 살아라 라는 교훈적인 내용이라죠?


못배워먹은 빨간맛때매 이게 무슨고생이람(?)
#537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46
근데 이건 데이터가 남아는 있나 모르겠네
#538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6:46

그리고 복음서가 하나의 기독교 공동체가 만든것도 아니고,

점조직 형태로 제국 전체에 퍼진 기독교 공동체가, 1공동체 1복음서 해버리면서 위경이 그렇게 대량으로 만들어진거라 들었는데...
#53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6
사실 바니바니하다는 것도 영원한 영광과 행복인 천국을 향한 삶을 살아라는 뜻인데
베아트리체 아지매는 그거를...
#540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6:46

력반도는 별로

#541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6:46
근데 그 동네 종교 메타가 이집트의 아텐신앙이라는 돌연변이 말고는 주변 동네하고 어떤형식으로든 교류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옆동네 신도 섞고 기존에 있던 신끼리도 섞어 먹는 느낌이던데

아브라함은 어쩌다가 유일신 신앙을 연성했을까요
#542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6:47
몰렉숭배가 뭐냐? 기본이 유아인식공양임
#543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7
그야 기독교 공인 전까지는 기독교 공동체가 하나로 뭉치면 로마에게 다 뒤지니까...(적당)
#544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6:47
인식공양이 인신공양아니냐고요? 아닌데요 인식(人食) 해병수육공양인데요
#545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7
사실 유일신 신앙도 보면은
이집트에서도 신 하나 모시려고 한 것도 있고
출애굽기와 후기 엘리야보면 다르거든여
#546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6:47
>>541

애초에 다신교 신앙이 왜 만들어지는걸까요?
#547Mr. 파이어헤드 ◆625REtfk2c(VxZkE/D3/k)2023-11-27 (월) 06:47
차라리 발상을 전환해서 외국계열 이민족 계열 왕족이 만반도나 만반몽도 혹은 만반열도를 이룩하는 그런 판도물...

아니 근데 이건 너무 나간건가??
#548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47
중유럽이라니 .dice 0 9. = 7

1 야
2 고오오대
3 고대
4 로오마
5 중세
6 르네상스 이후
7 나폴레옹 전쟁기
8 빅토리아 시대
9 1머전기
0 현대에서는 직업군인인 내가 이세계에선 로스차일드가의 기둥서방?
#549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6:48
중유럽...사실 중유럽의 정확한 범위는 잘 모르겠는데;;
1-3. 이딸리아!
4-6. 프로이센
7-9. 합-스
0. 크리!
#550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8
출애굽기 : 이집트 너희 신은 다 하나님보다 못해 여긴 캬루가 지배한다
엘리야 : 바알 몰렉 이런 너희들 신은 다 가짜야 여긴 캬루가 지배한다

#55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8
.dice 0 9. = 0
#552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48
Attachment
#553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48
.dice 0 9. = 7
#554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6:49
아니 사체쟝;; 왤케 여기 크리 잘터져요;;;
#555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49
아니면 예전에 만들었던 캅카스 반도 어장이라던가

전성기 고려 vs 불가록토노스 사후 동롬 조합의
#556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49
얏보앗구나... 이곳도 사체어장이라는 사실을!(아무말)
#557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49
그니까 대진국이랑 고려 두 천자국이 손잡고 야만족들을 정벌하는거죠?
#558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6:49

>>544

...몰랙신앙 인식공양이 기독교 국교화 이후로 악마학 발달되서 격하되면서 만들어진겨,

아님 원본신앙이 진짜 인식공양 패시브인겨?
#55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0
Attachment
크리를 부르는 사체쟝
#560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0
>>558 아기를 불에 굽는걸여
#561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50
사체 어장이 마경인 이유는 어제 와타시가 굴린 다이스로 알수 있다

크리가 너무 많이 나온다
#562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6:50
기록에 따르면 아기를 달궈진 금속제 신상 위에 올려놓고 구워버린다고들 합니다.
#563이름 없음(K6mcjtWAvY)2023-11-27 (월) 06:50
인신공양이 아니라 인식이라고요? 세상에
#564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51
광야를 떠돌다 하나님보고 수천년짜리 맞춤컨설팅 받아서

짱돌에새긴 계약서 들고 내려왔는대


아따 시밤 파이아- 인신공양이 제맛이지!

하고있으면 계약서로 머리안찍은것만해도 선지자소리들을만하다고 생각해요...
#565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1
레위기 20장 말씀이에오
(레 20: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레 20: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또 이르라 그가 이스라엘 자손이든지 이스라엘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면 반드시 죽이되 그 지방 사람이 돌로 칠 것이요
(레 20:3) 나도 그 사람에게 진노하여 그를 그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니 이는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어서 내 성소를 더럽히고 내 성호를 욕되게 하였음이라
(레 20:4) 그가 그의 자식을 몰렉에게 주는 것을 그 지방 사람이 못 본 체하고 그를 죽이지 아니하면
(레 20:5)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하게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566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51
대진국 vs 고려

대진국은 20만 정병을 동원해 고려를 정복하려 했으나 고려가 -살수- 한방을 먹이고 손에 손잡고 쎼쎼쎼를 했다고
#567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2
하나님이 모세에게 말씀하시길
니들 몰렉에게 제물 바치면 그 새끼 대를 끊어버릴거다하고 엄포를 놓는 것
#568이름 없음(UV8.uGNT1I)2023-11-27 (월) 06:52
면벌부 얘기가 지나갔는데 지금도 면벌부의 종교적 개념의 흔적은 있습니다.

전대사라고 연옥에 있을 누군가를 위해서 특정 행위를 하면 보속 빨리 치르고 천국 좀 더 일찍간다는 쪽인데
보통 특정 년도의 특정 성지나 위령성월에 묘지 가서 기도하고 온다거나 하는 정도입니다.
#569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52
어쩐지 어쩐지

어린애들한테 백린 던지더니만
#57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53

으어..............(지침)

#57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3
연옥에 있는 사람들은 자기 죄를 다 벌받고 나면 천국을 가는거에오
살아있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을 위해 기도를 많이 아무튼 엄청 많이 존나 많이 해주면 조금 빨리 천국에 갈 수 잇고여
#572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54
(이론상) 누구나 천국에 갈수있음


(이론상) 언젠가는 해탈을 할수있음



...어? 역시 뭐좀 아는사람들은 뜻이 통하는구나(아무말)
#57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54

마음잡고 연재하고 뭐하고 하고 있었을 뿐인데 왜 시발 이런 ㅈ같은 일이 벌어지는가에 대한 거대한 의문.

#57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4
그래서 단테의 신곡 보면 연옥 가는 배는 기쁨으로 가득한거에오
천국행은 확정이거든요
#575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6:54
>>571

정확히는 연옥 입장대기시간이 1기도 1일 식으로 줄어든다 하던가?
#576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4
좆같은 새끼가 있으니까...
#577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55
하특) 천국 가려고 기도함

상특) 내가..... 신이다(어이)

진정한 상특은 천국에 보내주는거시에오 하고 자비를 비는게 아니라 직접 깨달음을 얻고 승천합니다
#578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55
타인의 알량한 자비에 기대기보단 직접 천국의 문을 열어야 한다
#57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5
연옥 입장 대기든 연옥 이용시간이든 아무튼 좀 줄어들긴 한대요
아주 많은 기도가 필요하겠지만 머 불교보다는 짧을듯
#580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6
사실 따지고보면 언젠가 모든 사람은 해탈을 하는거에오
왜냐면 해탈할때까지 윤회하거든여
#581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6:56

인식•인신공양 기본으로 까는 신앙들에 비하면 새끼양 바치기만 하면 되는 구약 하느님은 선녀였네(...)
#582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57
와 사람을 제물로 바치지않아도 좋은대 보내준대!



이딴게 상식이아닌 시절이 있었다니

과거는 정말 험난했구나....
#583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7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흠 없는 숫소를 바쳐라
없으면 흠 없는 새끼양을 바쳐라
없으면 비둘기라도 바쳐라
사람 바치면 너는 진짜...
#584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57
고럼 천국문 안열고 지상으로 뛰어내려

다른사람구하겠다는 사람있으면



천국쌩깟으니 지옥행임?(아무말)
#585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6:58

애초에 불교는 윤회를 조금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가게 노력하거나,

아예 윤회의 고리를 부수고 그 시스템에서 유리된 사람이 되던가(해탈)



이게 기본 교리여서 죽고나서 천국행인지 지옥행인지만 고르는 기독교보단 세월이 엄청 길죠
#586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6:58
>>584 고거슨 지장보살인거시에오
#587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8
하나님이 기특하게 여기셔서 직접 천국에는 너같은 사람이 필요하다하고 천국으로 끌고 가실듯 아마
#588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6:58

하느님은 육고기가 좋다고 하셨어(?)

#589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6:58
>>585 암튼 확정천장이니까 좋은거임!
#590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6:59
그래서 하나님이 가인 제물을 안 받고 아벨 제물은 받자나여(??)
#591이름 없음(st0ZED1zi2)2023-11-27 (월) 07:00
역사 관련해서 질문 좀 해도 될까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948261 신라 하대에 호족이 성장하고 있었는가? 1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948262 신라 하대에 호족이 성장하고 있었는가? 2부

여기에 대한 반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948454 ㄱㅇㄷ) 신라 하대에 호족이 성장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답변(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948456 ㄱㅇㄷ) 신라 하대에 호족이 성장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답변(2)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lternative_history&no=948458 ㄱㅇㄷ) 신라 하대에 호족이 성장하고 있었는가?에 대한 답변(3)

참치는 역사학 전공이 아니어서 솔직히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양쪽 주장이 다 말이 되는 거 같아서 어느쪽이 맞는 말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592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00

저녁 뭐먹지............

#593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01
사실 가인 제물을 안 받았다는 거에 대해서 수많은 신학자들 골을 빠지게 한 이유가 있져
하나는 아 가인이 못된 마음 먹고 바쳐서 안 받으신거임도 있고
하나는 아 하나님 유목 민족의 신이라 육식성이라 안 받으신거임도 있고
하나는 아 메시아가 오기 전까지는 죄를 죗값을 위해 죽어야 하지만 인간을 대신하기 위한 양을 안 바쳐서 안 받은거임하는 것도 있고...
#594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7:02
그냥 논-비건이라 안받으신것(음해)
#595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7:02
>>592 하나님이 바치라 했으니 소고기(아무말)
#596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7:02
그 뭐냐


수퍼스타의 번제는 받았잖아요(신성모독)
#597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7:03
>>591에 대해서 정확히는 몰루다.
#598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03
그 분은 하나님이 내리신 어린 양이자 하나님이라...
#599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7:04
>>551 암튼 여기서 다시 계속해볼까나...
#60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05

기록상으로 각 지역 호족들이 보통

조부, 멀리가면 증조부 내지 고조부까지

술작을 하는 걸 봤을 때 단순계산으로

9세기 초엽경에는 이미 지방세력이 형성되고 있었다고 봐야될 겁니다.

#60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06
유우럽 놈들은 토착 신앙같은거를 두려워하고 기괴하게 생각한대오
유럽 토착 신앙들은 기독교가 싸그리 밀어버렸거든여
러브크래프트가 조선에 왓으면 이교도들의 의식 Je-Sa를 보고 공포에 떨었을것
#602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07
돼지머리를 잘라 올려둔 기괴한 배치의 상 앞에 절을 하는 의식 ㄷㄷ 너무 두렵다 ㄷㄷ
#603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7:07
토착신앙하니까 지들처럼 아이구워버리고

인신공양하는거 생각났나보져(폭언)
#604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7:07
일단 러브크래프트 새끼는 죽었으면 저어기 키보토스의 히나부터 해서 게헨나선도부원들이랑 트리니티야들이 친히 묻어버리려 할것(....)
#605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07
그리고 신라 하대에 호족 성장이 없었으면 후심국시대 양상이...
#606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7:07
근데 수줍은 역사지식의 본인참치는 저 크리를 처리할 능력이 안된다! 도와줘요 무명참치!
#607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07

그리고 달벌대전, 그리고 김헌창의 난, 청해진 진압 등의 이유로

9세기 초엽을 전후해서 신라의 중앙군 역량이 증발한 것이 관측되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시기로 보면 9세기 초엽, 8세기 후엽 경부터 지방세력의 성장이 시작되었을 것으로 볼 수 있고

통상적으로 봐도 9세기 중엽 이후에는 통치력이 융해되고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608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7:07
크툴루의 기원: 블아로 따지자면 히나
하스터의 기원: 블아로 따지자면 미카(...)
#609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7:08
>>601

그것때문에 유럽에선 약초학 배운 시골 무당들도 화형대에 매달았다고 했었나?
#610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08
지방세력 부재설의 근거라고 선종은 왕실이 후원했으니 중앙집권 절대적임!은 무리수라고 봅니다
#611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7:09
마녀사냥은 그낭 만만하고 돈많은사람 죽여버리고

재산강탈하려는 개수작 아니었슴매?
#612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09
그리고 토착신앙 밀어버리는 건 조선도 비슷했어요

무당집 조지는 건 왜 했겠어요
#613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7:09
>>611

그건 근세 소빙하기때

'마녀'라는 존재가 있긴 함, 다만 '직업'으로써 있었을 뿐이지
#61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09

가장 극단적으로보면 경덕왕이 달벌 천도가 실패한 것에서

"신라의 영토지배력이 불안정했고."

"패서호족 박지윤이 대모달을 자칭한 점."

"구 백제, 혹은 고구려 고지에서 지명전환에 실패한 사례가 관측되는 점 등에서."

일정범위 바깥의 지방세력 통제에는 애초부터 실패했다고 볼수도 있고요.

#615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11
히나랑 미카가 손 잡고 러브크래프트 센세를 묻어버리는거임 ㄷㄷ
#61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11
반론 측에서 지방세력 부정 사유가 수량경제학 쪽이라 근본부터 교조적이고 부실하다고 꼬집었던데

솔직히 이영훈 학설 기반 논지라서 어쩔 수 없는 게 아닌가 싶기도
#617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12

결과적으로 신라 중앙이 중앙군 역량이 융해해버린 9세기 초반 이후에는,

단계적인 지방세력 성장이 이루어졌고,

신라 자체의 중앙집권력이 미약해 통제력을 발휘하기 곤란했다

정도로 정리하면 깔끔할 겁니다.

#618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7:12
겸사겸사 밀레니엄데려가서 ㅈ되고
#619모바아브참치◆Hurbv6htmA(UzUrAkh0Ok)2023-11-27 (월) 07:13
Attachment

사체면 이거 뭔지 알겠지
#620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13
내가 일본령 쵸세니아에 발을 디딘 것은 겨울의 어느 날이었다로 시작하는 글
#621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14
뭔가 해서 봣더니 선물경제떄문에 시장경제가 발달하지 않았다는 분이 쓴거네
#622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14
애초에 실록급 문서나오는거 아니면 경제를 추정못해요
#623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7:15
음 첫단만 읽었는대 벌써 묏자리를 알아보고싶어지는 문장이다(막말)
#62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15
마을 입구에는 나무를 깎아 만든 흉측하게 생긴 상이 고대 중국의 글자로 보이는 글자가 써져있는 채 세워져있었으며(중략)
곳곳에 쌓인 돌탑들(중략)
색색종이가 묶여 있는 금색 줄이 여기저기 치렁치렁 늘어진 마을의 거대한 나무에 사람들이 기원을 하며(중략)

그들은 나를 육시럴놈, 시바르롬, 호로새기라고 부르며 손에 낫, 괭이같은 농기구나 대나무로 만든 창을 들고 쫓아왔다
나는 너무나도 두려워 정신을 잃을뻔했으나 그들에게 붙잡히면 죽을 것 같다는 공포에 미친듯이 달려 마을을 벗어났다

급하게 배를 타고 쵸세니아에서 떠나 일본으로 향해 일본에 있는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 자의 얼굴이 금세 창백해지며 무사히 살아돌아온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말했다

내 이야기를 들은 일본인이 말하기를 그들(그들의 언어로 쵸-센-징)은 여전히 미개한 그들의 전통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년에 한 번 마을마다 상을 차려놓고 그들의 조상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는 의식을 치룬다고 했다

나는 이 땅의 모든 마을에서 같은 날 같은 시에 의식을 치른다는 사실에 절로 두려워졌다

도대체 그들은 무슨 의식을 치르려고 했던 것일까

무슨 의미가 있기에 내가 상을 엎자 온 마을이 나를 죽이려고 달려온 것일까(아무말)
#625살루사송어◆.YtRsmr5Qc(3W28HtswYE)2023-11-27 (월) 07:15
전 구형왕릉이었나(가물가물)
#626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16
여전히 조선 땅 수많은 마을에서 같은 날 같은 시에 같은 의식을 치른다는 것을 깨닫고 두려워하는 결말
#627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16
그들이 마을 광장 한복판에서 손에 손을 잡고 빙글빙글 돌며
Kang! Kang! Slay! Slay!
라고 외치며 나의 죽음을 그들의 악신에게 기원하고 있었던 것이었다!(아무말)
#62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16
데이터가 부족한데 괜히 수량경제학파, 낙성대 도식 끼워맞추려다 뇌절한 거 같아요

일단 결론이 전근대 한국은 경제적으로 특수하게 실패했고 그 원인은 자본주의 발전 도식과 어긋나서 그렇단 거니까

탈주사파라면서 솔직히 내면은 크게 달라진 거 없는 그쪽의 한계
#629이름 없음(2yQmsoqREI)2023-11-27 (월) 07:17
>>624

아니 지들은 윗사람 지나갈때 안 엎드리면 칼맞고 죽으면서 뭔...
#630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17
솔직히 그 선물경제란거 다르게보면 시장경제가 발달하지 못했기에 그런 경제가 성립될 수 있었다로 해석해야하지않나하는 감상밖에
#63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17
그래도 예전에는 그 양반이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최근엔 단장취의로 왜곡까지 해서 비판받으니 참...
#632이름 없음(ltitfQL/SI)2023-11-27 (월) 07:19
안이 진짜 저런식으로 소설전개해요?


남의것을 엎어놓고 왜 화내냐고 하다니

고양이이름이 그런사람답다(선동)
#63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19

그거 이전에 전근대에서 화폐라는 건 기본적으로

태환능력을 확보하는 게 어렵습니다.

그 태환능력을 만들수 있는 중원 국가들은 워낙 거대해서 만성적인

전황에 시달려 해외까지 유출되지 못한거고.

#634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7:20
사실 선물경제라는건 20세기에나 등장함.
#635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20
사실 수량경제학이 비주류고 경제학에서도 전근대 한국사 분석하는 쪽은 데이터 부족으로 그쪽 말고는 통사적 접근이 거의 없다는 것도 낙성대 입김이 강한 이유 중 하나에요

문헌사학이나 고고학이나 경제학에서도 비주류지만
#63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20

그냥 아주 간단히 설명하면 됩니다.

"돈을 만든다고 합시다."

"그 돈을 무슨 이유로 써야합니까???"

#637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21
그러고보면 그 조용조떄문에 상업발전이 억제되었단게 뭣한게...... 그럼 수당은 대체 뭐였고
그 조용조덕분에 방납이란게 나타나지 않았던가......
#638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21
러브크래프트 소설은 일단
유색인종 = 나쁜놈
흑인 = 나쁜놈
나와 다른 언어를 하는 자 = 두려움
혼혈 = 세상을 파멸시킬 존재

이런게 베이스라
#63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22
뭐 니알라토텝이니 그런 거 섬기는거 다 보면 흑인들이야 꼭...
#64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22

경) ㅈㄷㄷㅇ 불과 8시간만에 복귀 (축

경) 아무것도 안함 (축

#641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22
>>638 뭐 그런 망상덕분에 크툴루신화란게 나올 수 있긴했는데........
#642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23
보통 재분배경제-선물경제로 묘사하곤 하는데

내용이 대강 영불 비교를 이식한 것에 가깝습니다

프랑스는 봉건적 유제, 경작권이 잔존하여 사적 소유권이 발달하지 않아 그와 반대되는 영국에 뒤쳐진다

한국은 왕토사상과 조용조 기반 재분배체제로 사적 소유권이 발달하지 않아 경제적으로 낙후되었다

이런 가설을 세우고 고대사부터 끼워맞춘거죠
#643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23
이론에 끼워맞추기군요
훌륭한 페미니스트의 자질을 갖고 있...(?)
#64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24

사실 화폐경제의 발달이니 뭐니 하면서 금화와 은화가 유럽에서 생산되었네

중세의 달러 어쩌고 해도,

전근대, 그리고 근대시대까지 모든 경제활동에서 안정된 태환은 허상에 불과합니다.

전근대에 동전이 됐든, 철전이 됐든, 은전이 됐든 금전이 됐든.

"돈으로 뭘 할것인가"에 대한 문제부터 우선적으로 해결해야되는거에요.

#645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24
그래서 낙성대 논문대로만 본 결과 최근에는 신라 하대까지 절대적인 중앙집권을 휘둘렀다고 주화입마에 빠진거고요
#646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24
>>643 훌룡한 페미니스트는 저런거할 시간없죠(쓴웃음)
#647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25

극단적으로 말해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모든 정권이 영국과 조선과 일본에 이르기까지


"돈을 만든 이유는 뭘까요?"

#64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25
근데..... 그 허상이 중요한거 아니에요? 화폐란건 기본적으로 물건을 거래하는 매개라는 합의를 통해 존재하는거잖아요?
#649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25
화폐로 증명해야할걸 들고다니기 ㅈ같아서?
#650광어냥이◆OdWP00iOaY(5iQdYyHWBQ)2023-11-27 (월) 07:26
자본의 축적의 보관이요
#651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26

>>648 "그 합의가 뭔데요?"

#652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27
낙성대는 조용조 기반 중앙집권이 사족들에게 직접 재화를 분배하고 필요분은 하민에게 착취해서 돌아갔다, 따라서 상품화폐경제 발전이 특출나게 지연됐다, 고 설명한거죠
#65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27
어....... 뭐였지?(생각안남0
#654이름 없음(st0ZED1zi2)2023-11-27 (월) 07:27
>>634 futures 말고 present에요.
#655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27

>>650 좋게 말하면 그런데

사실 모든 정권이 돈을 찍는 이유는

"주조차익을 통해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서 찍은 겁니다."

"돈을 만들면 돈이 벌리니까 찍은 거에요."

#65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27
>>647 시뇨리지?
#657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29
그러니까 국가재정을 위해서 이건 이만큼의 교환비를 가졋다고 약속을 하자 하면서 찍는다고.
#658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29

상평통보의 경우 1관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200문도 되지 않았고,

대체의 화폐들이 이 비율은 유사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조비용에 비해 실제 액면가는 몇배였지요.

"돈이 없으니까 돈을 찍은거고"

이 돈이 태환능력을 가지는 건 "독점재화를 보유한 극히 일부의 세력의 특이 케이스에 불과했습니다."

#659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30
근데 문제는 기반이 부족한 상태에서 그렇게 대놓고 시뇨리지를 노리면 화폐의 신뢰성이 떡락한다는 점이죠
#66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30

Q, 그럼 유럽의 고도의 화폐경제 어쩌고는 뭐에요.

A, 뭐긴 뭐에요 근대 합리화지.

#661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0
국가의 신용도와 그 국가가 주변에 낼수 있는 영향력 등등등이 걸리는거구만
#662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30
아무튼 유럽놈들이 문제야
#663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1
아 그러니까 지들이 잘났음 아무튼 잘났음을 증명하려고 나온소리라고?
#664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31
일단 유럽이 아메리카를 발견해서 토지약탈과 재화약탈을 통해 기반을 마련한 건 구별되는 점이잖아요(쓴웃음)
#665이름 없음(57mmNNfE52)2023-11-27 (월) 07:32
가격혁명특:신대륙재화약탈해옴ㅋㅋㅋㅋ
#66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32

>>659 그러니까 전근대에 화폐 경제의 발달은 한계가 있는 겁니다.

"서유럽이라고 주조차익 노리고 삽푸는 정권이 없었겠어요?"

#667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2
앜ㅋㅋㅋㅋ 그리고보니까 신대륙 그거 스페인이 얻는거보다 도중에 사략한테 털리는게 몇배 더 많았다던가 ㅋㅋㅋㅋ
#66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33
낙성대 관련 논리로 가서 그쪽은 특수성 강조에 유럽은 사실 별로 안꼽습니다

유럽에서도 오직 영국만이 특수한 길을 걸어갔다고 보죠
#669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33
Attachment
#670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7:33
아메리카 귀금속을 엄청나게 털어와서 겨우 그리 만든거라 알고있었는데 그 귀금속만으로도 부족했다 인가
#671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3
아 늑향에서 괜히 은 덜섞은거 찍는다 안찍는다를 상인들이 귀기울이던게 아니지 ㅋㅋㅋㅋ
#672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33
>>666 대표적으로 프랑스가 있긴한가
#67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34

로마의 유산으로 화폐경제가 당연한 걸로 인식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래서 군단병 봉급이 뭐였다고요?"

#674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34
그러고보면 물물로도 줬엇지
#675이름 없음(57mmNNfE52)2023-11-27 (월) 07:34
와 소금!
#676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4
밀?
#677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4
아 소금. 소금이구나.
#678검푸른참치◆36tm0sKF4.(57mmNNfE52)2023-11-27 (월) 07:34
당빠 그시절엔 소금이죠
#679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35
>>666 유럽은 왕이 부동산 소유주에 가까워서리... 조폐권도 쉽게 독점하지 못해서 찐빠가 자잘하게 많았죠
#680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5
와! 자기 돈없다고 돈찍어내는 귀족들!!
#681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35

>>670 화폐가치가 안정되기 위해서는

"귀금속을 기본으로 깔고 귀금속으로 안정적으로 태환할 수 있는 사치재가 있던가."

"법제적으로 금은의 가치를 보장하는 국가신용이 전제되어야합니다."

"금은만 가지고는 그냥 주조차익 늘리는 비율딸 밖에 안됩니다."

#682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36
실제 라틴어로 봉급은 소금 Sal에서 어원을 딴 Salarium...
#683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7
그래서 소금이나 가죽인거구나.
#684이름 없음(GZpDzH5JXY)2023-11-27 (월) 07:37
유럽 염전 역사가 오래되긴 했지..... 동아시아와 다르게 햇빛이 매년 일정하니깐 염전 만들고, 유지하는게 쉬워보이긴 하니깐......
#685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7
사체가 예전에 연재하던 그 유목제국도 소금산지들을 가져서 그걸로 나라전체를 돌렸으니까.
#68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38

현실 유럽은

가격혁명에 이어

설탕혁명-면화혁명을 통해

금은의 가치를 설탕이나 면화 등으로 태환할 수 있게 되면서

산업혁명 이후에는 법화 단계까지 도약한거고.

동아시아의 경우 중국대륙의 만성적인 전황이라는 특수환경 때문에

"태환 과정에서 귀금속의 역할이 감소한 채로 돌아간 겁니다."

#687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8
그리고보니까 우리나라 전통소금은 염전이 아니라 자염이였다는걸 천일염 관련 진실알기로 알았다.
#68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38
염전은 유럽에서 주류가 아니지않았나요? 주로 소금광산에서 조달한걸로 기억하는데 아니면 바닷물 끓이던가
#689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38
유럽에게는 신대륙의 금은과 설탕이 있었죠

국가 신용은 애매했는데 오렌지가 만들기 시작했고
#690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38
아 네덜란드. 그리고 중국의 그 금은옥에 대한 집착이...
#691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39
조선시대 대역물보면 꼭 종친이 자염산업을 하고 주인공이 천일염을 전라도나 충청도쪽에 꼭 만듬
#692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39

귀금속이 개발되어봤자

독점재화가 쏟아지는 대륙으로 무제한적으로 빨려들어가니까,

그냥 태환을 보장하는 태환자원들이 직접 그 태환경제를 형성한 거지요.

#69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39
왜 그런 뻘짓을........ 천일염하려면 20세기는 가야하는데
#694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40
근데 천일염이 자염보다 쉬운지는 모르겠는데 염수빼고 년단위로 묵혀야 하잖어. 경쟁성이 있는건가?
#695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40
>>692 어..... 이해가 잘......
#696검푸른참치◆36tm0sKF4.(57mmNNfE52)2023-11-27 (월) 07:40
그러니까 괜히 조선에서 쌀과 면화로 물물교환하던게 아니라는거
#697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40
>>694 있엇으면 에진작에 염전짓고 있었죠
#698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40

전근대에 냅다 천일염 꼬라박으면

온갖 동물의 똥으로 염분 보충하겠다는 겁니다.

#699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41
음. 자염생산을 위해 석탄을 캐는게 낫겟군.
#700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41
종친이 자염하는 건 고증입니다아
#701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7:42
극단적으로 말하면 유럽과 중원의 차이는 초원 유목민과 가까웠는가 멀었는가 이게 가장 큰것 같기도
#702이름 없음(GZpDzH5JXY)2023-11-27 (월) 07:42
어새신 크리드 오디세이 에서도 고대 그리스 시기 염전이 맵중에 나오긴 하죠

암염 나오는 지역은 암염 채취하지만 암염 없는 동네는 염전 만드는 식이었을 것 같습니다.
#703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42
그리고 장마가 있는 이나라에서 천일염? 농담도(주근눈)
#70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42
사실 은은 삼투압을 가지고 잇어서 영국이 중국과 접촉하자 은을 빼앗겨 농도가 낮아지자 영국이 아편을 중국에 투여해서 삼투압을 일치시키는 유구한 역사가 있죠
#705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42

어차피 금은이 태환능력을 유지하려면

안정된 자원과의 교환능력을 보장해야합니다.

동양에서는 이게 쌀-소금-무명이었고,

독점재화를 장악한 중원 제국들이 전황이라는 만성적 사회문제로

귀금속 소비능력까지 독보적이었기 때문에,

귀금속의 자리가 감소하고 그걸 태환보장 자원들이 직접 차지했다고요.

#706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42
그러니까 설탕플랜테이션이라는 노예농장주들과 우리 영길리씌의 발버둥 산혁에서 나오는 면직물생산의 신기원이 태환의 증거물이 된건가?
#707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43
>>695 그 금은으로 월로 바꿀수 있는가에요
#70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43
솔직히 바닷물 끓이는거랑 햇볕에 말리는것중 누가 더 소금얻기 편한지 생각해보면은
#709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43
천일염으로 여진족 위무하겠다고 설치다 독소금 판다고 음해한 여진족 수령이 함경도 틈입한 대역도 있긴 하죠ㅎ
#710이름 없음(st0ZED1zi2)2023-11-27 (월) 07:43
>>693 소금을 사람만 먹는게 아니라 가축도 소금을 먹어서요. 북방민족들이 교역에 목숨을 걸어야 했던 많은 이유 중에 하나에요.
#711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43
>>707 뭐 사치품도 있고 공산품이라든지 식량이라던지 여러가지?
#712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44

>>711 ㅇㅇ

가장 대표적인게 무명, 설탕, 소금 이런거죠

#71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44
>>710 아니 그러니까 그걸 왜 천일염으로 조달한단거에요?
#714이름 없음(GZpDzH5JXY)2023-11-27 (월) 07:44
유럽이 천일염전 하기 쉬웠던게 햇빛이 풍부하고 장마가 없어서라고 듣긴 들었는데,

#715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44
뭐 근데 낙성대 계열에서는 그런 한계보다 그냥 조정이 장시를 억압하고 물건을 매매하고 구입하기보단 공납으로 삥뜯고 그걸 귀족들에게 분배해서 상업 발달 여지가 심각히 제한되었다고 보는거구요
#716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7:44
아메리카 플랜테이션의 대표격인 설탕과 담배인가
#717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44
죽왕이네여 ㅋㅋㅋㅋ
#718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45
그 아마 티벳쪽에도 염정에서 염수 뽑아다 염전을 만드는데 소금 고드름과 위에서 살살 긁은건 인간용, 흙이랑 같이 긁어모은건 소용으로 구분합니다
#719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7:45
뭐 굳이 이유를 대자면

자염이 생산방식이 좀 많이 지랄이긴 합니다.
#72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45

그런데 기본적으로

전근대에서는 설탕이든 무명이든 소금이든

필요분 채우기도 급하고

이건 모든 문명권에서 당연하기 때문에,

전근대 화폐주조는 냉정하게 말해서 주조차익을 통한 재원 확보 이상의 의미가 없는 겁니다.

#72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45
>>713 가축은 맛 신경 안써도 된다는 인간중심적 관점
#722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7:45
여름이 우기인 동아시아와 달리 유럽은 여름이 건기인것
#72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45
이해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724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46
>>713 그야 자염은 기술자가 필수인데 염전은 노비로 해결이 되고 짐승용은 흙이 들어가도 되니까요
#725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46

>>715 현실: 국가주도로 물자 흐름을 조절함으로서 지엽적인 상권을 광범위하게 확장함.

#726이름 없음(GZpDzH5JXY)2023-11-27 (월) 07:46
자염이 연료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죠 나무가 적은 지역은 자염보다는 천일염이 더 유리하고요
#727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46
>>721 맛 이전에 충분한 수량이 나올지 의문인데
#728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7:46
자염은 바닷물 모아다가 땔감으로 때서 만드는 거라서

순도가 높기는 한데 공임이 엄청나게 들어가요
#729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47
>>724 아 그거냐
#730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47
>>723 그러니까 미래지식 치트로 천일염을 만들면 더 값싸게(노동력 소요 비용은 무시한다) 더 많은 저질소금을 양산할 수 있고 이걸 써먹는 거에요
#731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7:47
한반도가 암염이 없는 똥땅인게 자염으로 똥꼬쇼한 원인
#732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47
갈탄마려운 생산구조라는거구만.
#73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47
근데 염전이라고 기술자 안필요하진 않을텐데
#734이름 없음(st0ZED1zi2)2023-11-27 (월) 07:47
>>713 가축 먹는 소금이니까 맛이 쓴 거는 크게 문제가 아닌거에 자염보다 생산단가가 훨씬 싸니까 대북방용 수출품으로 쓰기 좋죠. 아니면 기근때 빈민구제용으로 쓰기도 좋고요.
#735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47
>>727 지금도 간수둘어가지만 나오긴 하잔아요?

똑같이 일단 염분끼가 나오는 저질 소금은 천일염으로 비안오는 시기에 뽑을수 있어요
#73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47

단적으로 말해서

국가주도로 세운선을 유지하고

그걸 여기저기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상행위가 전국적이겠습니까.

이 동네 저 동네 뛰어다니는 상인들이 전국적이겠습니까?

#737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7:48
염전은 자염 대비 기술자보다는

인력집약식 노동이 더 중요하게 필요한 분야니까요
#73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48
기술자가 필요하긴 한데 염전엔 땔감은 덜드는 것도 장점이죠
#739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48
>>735 아 그거라면 이해되네요
#740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48
>>733 저염보다는 덜하죠
#741이름 없음(GZpDzH5JXY)2023-11-27 (월) 07:48
그야 염전은 설치하는것하고 유지보수에만 기술자가 들어가니까요 평시에도 필요한 자염보다는 기술자 인건비가 적게 들죠
#742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49
>>736 민간에 맡기면 잘 발달할텐데 괜히 시장왜곡했다고 보는 거죠. 익숙한 관점 아닙니까ㅎ
#743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7:49
사해소금이 순도가 낮아서 질이 별로라는데 그럼에도 사해소금은 예전부터 쓰였으려나
#744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7:49
그래서 저기 추운동네 보면 동물들에게 소금을 던져주면 달려와서 먹자나여
#745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49
......이놈의 헬반도 도로사정꼬라지가 어떻더라...(먼산)
#746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7:49
그리고 사실 북방에다가 판다는 것도 공임 낭비고....

천일염은 일단 저질이라도 나오기만 하면
쓸일이나 비축소요가 하도 많아서
북방 갈 물량이 없을 겁니다.
#747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49
그리고 그렇게 뽑으면서 나온 이득으로 기술 개발을 하면 사람이 먹을정도로 소금이 나오면?
#74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50
일단 화폐가 화폐로써 성립하려면 그 화폐로 교환할게 있어야하고 그걸 보증할 신용도 있어야한다는건 알겠는데.......
누가 예시좀!
#749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50
그리고 저질 소금이라도 락스가 나와요! 락스!!

이거 의미 아시겠나요?
#75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51

그동안 사체님덕분에 많은 도움 얻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체님께 말을 하면서 제가 하고 싶은 말만하고 사체님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음으로 사체님과 많은 분들께서 불쾌감을 느끼게해서 죄송합니다.

또한 여러분들께서 많은 조언과 충고를 했음에도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흘러넘기려고 한점과 저의 행동 하나하나가 타인의 노력과 지식에 대한 이해와 존중이 부족하였음을 사과드립니다ㆍ

제가 수년간 연재를 하면서 타인의 조언과 감정을 헤아리지 않고 노력과 지식을 가져가 제 것처럼 했던점 깊이 반성합니다ㆍ

오늘도 잡담판에서 저는 심기불편한 발언을 했고 해당 발언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일이었음을 통감합니다.

또한 지난 수년 동안 사체님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조언하고 지적했음을 제대로 귀담아 듣지 않고 제 편한대로 행동했음에 대해 송구한 말씀드립니다.

저는 함께하고 싶습니다. 부디 화를 푸시고 앞으로는 더 신중히 자료를 찾아 전개하겠습니다.

끝으로 지적과 조언을 해주신 사체님과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연재를 재개할 때 다른 모습 보여드릴것을 약속드리며 용서를 청합니다.

(호흡곤란)

(야이 씨.)

#751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51
>>747 그래서 치트였나
#752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51
>>746 그... 대역에선 대개 수익 목적이라기보단 안보적 목적이에요. 소금 공급을 늘려 여진족과의 관계에 변화를 주고자 하는거죠
#753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51
위생?
#754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51
아 혐짤 치워라
#755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51
어어 사체 숨넘어간다. CPR!!CPR!!
#75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51
>>750 ......
#757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7:51
당장 남서해안에서 저질소금이 나온다는 이야기인데

그동네 해안가 강가에 개간 필요한 늪지대가 잔뜩이고
근처 섬들은 죄다 군용 마목장 밭이쥬?

그러면 뭘 장려해야 할까요 으헿
#75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52
>>750 말로 사과할때가 아니라 그냥 조용히 어장을 접어야할텐데.........
#759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52
락스만 나오면 뭐든 할수 있어요 비누보다 이게 더 커요
#76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52

>>748 21세기 지금도 그러고 있잖습니까.

달러의 가치는 뭘로 보장되죠????

"석유 결제권이잖아요"

귀금속이 돈이 되려면,

"그 귀금속으로 돈을 주조해서 공급 받을 수 있는 자원이 있어야됩니다."

#761이름 없음(bzspRM3BqA)2023-11-27 (월) 07:52
음...여기가 온라인이라서 비대면이라서 다행이야

오프라인의 대면상태였으면 쳐맞을소리를...
#762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52
>>757 오구리 육성
#76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52
아니 파쿠리여러번 햇으면 그냥 어장을 때려치워야지 뭔 연재여
#764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53
락스만 있으면 역병을 조기 진압이 가능합니다
#765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7:53
그 소금 가져다가 여진족에 파는게 우선일까요

아니면 우경 장려하고 군사력 증강을 위해
말이랑 소 숫자 불리는게 우선일까요

제가 조선 왕이면 후자 고릅니다.
#766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53

뭐 비단, 도자기 같은 사치재가 되었건.

소금, 설탕같은 전략자원이 되었건.

"돈을 만들면 이걸 살수 있다는 조건이 만들어져야"

"그 귀금속이 돈으로 작동하는 거에요"

#76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7:53
안착
#76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53
>>757 뭐 패서에도 염전은 깔아두니까요. 호남산은 그돈씨지만 평안도 천일염이면 안보 비용인거죠
#769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7:53
보통 이를 강제하기 위해서 세금을 화폐로만 내게 하는 제도를 실시하기도 했고
#770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53
>>760 거기까진 이해했는데 >>705 부분이 이해가 잘 안되서.......
#771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7:53
>>764 아 이것도 엄청 크죠
#772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53
락스만 있으면 여진족에 원액을 뿌려 화확전도 가능합니다
#773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7:54
전통적으로 염철 독점한 이유 되겠습니다
#774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7:54
대충 잡단판 정주행하는데...도대체 뭔일난겨?
왜 다터진거여(피자들고오다 망한걸 보는짤)
#775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7:54
얼음콜라라는 작가도 아직 문피아에서 연재하듯
난 다음에 또 다른 긴빠이로 어장을 세우겠다
그를 위한 작은 대가리 박음을 참아낼 수 있다면
나의 승리다(결론)
#776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54
그러니까 화폐의 기초는 전략자원과 반드시 교환할수 있다의 증명부터 시작해야하는건가.
#77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7:54
>>770
그 조선은 현물화폐썼다!
무명이 돈이었다 하는거 있잖습니까

그거 이유에요
#778검푸른참치◆36tm0sKF4.(57mmNNfE52)2023-11-27 (월) 07:55
하긴 그래서 중국이 석유결제권을 달러에서위안으로 바꾸려고 애쓰는중이고 ㅇㅇ
#779대검왕◆I7JsVx9DyE(j8vKSAzex.)2023-11-27 (월) 07:55
긴빠이 안하겠다 소리가 없네 진짜.
#78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55

>>774

ㅈㄷㄷㅇ가 내 잡담판 내용을 대놓고 데드카피해서

11어장 넘게 연재해서 개빡쳐서 들이 받았더니

8시간만에 변명문 들고 복귀함

#781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55
왜 최초의 화폐가 사치품 끝판왕인 은이나 금이었겠어요
#782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7:55
... 뻔뻔한건지 대물인건진 모르겠지만
저거 별로 미안해보이진 않네!
#78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55
그 만성적인 전황이랑거랑 귀금속의 소비능력이란게 어떤 매커니즘으로 태환보장하는 자원들로 대체된단 거에요?
#784모바아브참치◆Hurbv6htmA(UzUrAkh0Ok)2023-11-27 (월) 07:55
근데 락스만들려면 전기필요하지 않나요
#785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7:56
귀금속은 교환가치를 가지는 물건이며 이것이 교환가치를 가지려면 생필품과 교환될수 있어야 한다 정도인가
#786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7:56
금이나 은 정도는 가져와야 흑요석하고 바꿔줘서요?(아무말)
#787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7:56
화폐가 가치가 보장되는 영역이 필요하다 라는 화폐가 가치를 가지는 조건 이야기.

세금을 화폐로만 내게 하는 정책도 이 연장선이라 생각하긴 하는데..
#788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56

>>770

이건 더 쉽죠.

예를 들어서,

조선이 은자를 찍으면,

조선 상인이 그 은자를 "중국에 가서 소모할까요"

"조선 내부에서 활용할까요?"

닥치고 전자니까

조선은 귀금속의 역할이 줄어들고 그 자리를 가치 보장 자원들이 직접 개입한 겁니다.

#789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7:56
귀금속이 있으면 국내에서 돌리는것보다
바로 옆에 귀금속 빨아먹은 초거대경제권에 갖다 주고
다른거 받아오는게 경제적으로 나으니까

본래는 귀금속화폐가 있고 이 화폐가치를 태환물자가 보증해주는식이 되는데
그 태환물자가 화폐로도 기능했다고요
#790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7:56
소금의 전기분해...그것만이 위생의 길...
#791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7:57
쌀같은거 마저도 풍년이나 흉년에 따라 가치가 변동되지만 저런건 상대적으로 가치가 안정적이니?
#792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57
>>784 그건 트리퍼가 만들겠죠
#793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7:57
>>783 순수하게 귀금속이 모자라서 시중에서 거래되지 못합니다. 가치의 저장 수단으로는 기능해도 교환 수단이 되기 어려운거죠. 그럼 가치 척도에서도 밀려나고요
#794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7:57
그래서 미국가서 금 존나 캐와서 중국에 파는구나(감탄)

전횡이 그래서 생긴거고...
#795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58
그러니까...... 귀금속이란 귀금속이 전부 중국으로 가버리고 그 귀금속이 태환을 보장하는 품목들이 화폐역할을 하게되었다는거?
#796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7:58
덤으로 애초에 일반 무명이 아니라 대놓고 화폐용 직물을 따로 짰더만(...)
#79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7:58
#798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58
>>791 님 쌀은 전략자원을 넘어 생존자원이에양
#799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7:58
이번만큼은 저항없이 날 먹어도 된다 사체

욕봤다
#80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7:58

중국은 전황이라는 특이상황 때문에 은을 대량으로 소모하는 시장이고,

그 은을 무제한으로 태환할수 있는 온갖 사치재가 쏟아지는 거대 생산기지이기 때문에,

조선처럼 연동 경제권인 나라입장에서는 은은 중국과의 무역에만 활용하고

국내는 동전과 현물로 돌리는 게 더 나은 겁니다.

#801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7:58
>>796
오승포죠.

현물경제가 아니라 화폐경제의 특수례였다는 증거입니다
#802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7:58
어차피 금으로 뭐할건데 ㅡ 쌀 살수 있잖어

그럼 쌀이 그 무게만큼의 금이랑 같잖아 ㅡ 그러네?

(감탄)
#80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7:59
아 이제 좀 이해가 되네
#804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7:59
조선에서 은자생산? 조선내부에 살건없고 중국에 넘치는 데 당연히 중국가야지
#805검푸른참치◆36tm0sKF4.(57mmNNfE52)2023-11-27 (월) 07:59
화폐용 면직물이 따로있다는점에서 이미 물물교환이 아닌거긴하져 ㅇㅇ. 그걸 그냥 아무튼 물물교환빼액인거지만
#806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7:59
괜히 지금도 당시 조선 화폐는 씰 몇 가마가 가격이니 지금 가치로 ㅇㅇ원 하는게ㅡ아닌 것으로
#807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7:59
작용-반작용식 금융의 기합이 여간내기가 아니었던 것이다
#808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7:59
중국에서 생사를 사와다 일본에 팔면 그것만 해도 다시 몇배여(...)
#809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00
다만 그런 조선의 특성이 중앙 재정 확대에는 마이너스라서 후기에 욕봤죠
#810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00
※지금 지폐도 사실 천
#811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00
어찌보면은 화폐역할하는게 물건이라서 그렇지 현물경제하곤 거리가 있긴한거네
#812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00
>>808 놀랍게도 조선도 생사가 지급이 됩니다
#813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00
세다가 일본도 은이 싸고 금이 더비싸니

은이 비싼 중국에 더 결재할거 많기도 하고
#81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01

아니오 조선 후기의 재정위기는 그거하고는 딴 소리에요.

조선후기 재정위기는 "우리 이하응 때문입니다."

#815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8:01
'주조차익 100배'

크아아악 좆같은 새끼!
#816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8:01
당백전 100배
#81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01
조선 후기 재정 위기는

조선이 중국보다 큰 궁전을 써야만하겠다고 난리친 모 대원군 탓입니다
#81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01
일단 쌀은 많이 쌓아두기 어렵고 군영도 따로 재정 굴리는 게 효율적이게 된 탓에 현물 연동 화폐경제는 확장이 힘들고 유지비가 많이 들어요
#819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8:01
당백전
#820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8:01
아무것도 아닌놈이 또오
#821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01
>>812 (중간에 섞어서 불리든 어쩌든 넘어가고) 중국산 프리미엄으로 더 받아야죠.
#822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01
이하응이 당백전으로 빨아먹은 시뇨리지가....
#82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02

>>818 에헤이 그게 아니라니까

#824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02
영정조 시기 재정 문제는요?
#825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8:02
>>821

프로 그 자체 ㄷㄷ
#826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8:02
거 운현궁이나 알뜰하게 잘 쓰시지 거 참(폭언)
#827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02
>>818 ????? 눼??????
#828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02
이걸 자기 집권기간안에(왕이 장성해서 친정하기 전에)
완성해서 자기업적 만들겠다고

기간도 짧게 잡고서 난리쳤으니 망한거임.
#829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02
척사한다고 일본무역도 중단한거였나?

그전에 일본 무역 어느정도했는데
갑자기 운요호 오면서 개화하라는건 이런배경도 있었던거?
#830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02
대체 왜 그리도 경복궁에..........
#831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8:03
>>824

영조는 자기 아들의 양자관측이 유명하지만
'모든 환난이란 환난은 다 겪어본 사람' 으로 더 유명하니까...
#832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03
장용영도 그렇고 다른 군영이 돈이 없다고 죽는 소리하고 부서 예산 책정 못해서 다른데서 떼오는 전?통은 재정 문제가 아닌가요?
#833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03

영정조시기 재정문제는 그겁니다.

"중앙군이 염병나게 거대해져서 돈내놓으라고 빼액대고 있었는데."

영조도 받고 더블로 가!!!!

시전했고

정조는 받고 따따블로 땡겼습니다.

#834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03
아 맞다 그 죽일놈의 당백 전 ㅋㅋㅋㅋㅋㅋ
#835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03
>>829 그 일본 무역은... 일본이 일본황제 어새를 써서 그런거요...
#836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03
>>824
권위 무너져서 그거 세우겠다고
영조가 이거저거 개짓거리를 초큼
#837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03
>>830 전통성 없으니까 특히 이하응이 군밤이 말고
#838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04
>>832 그... 주조권 각 군영에도 있어요.(...)
#839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04
영정조 군사문제는요 당시 한양도성 주민의 2/3이 중앙군과 그 가족들입니다....
#840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8:04
하여튼 무수리 애새끼던
군밤장수 워너비던 문제야(폭언)
#841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04
하긴 한양 인구가 20~30만인데 5만 오버 상주시키기 시도는 에바긴 하네요
#842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04

이걸 추진할 재원은 챙기고 시전하긴 했는데

문제는 순조 시기 홍경래의 난으로 대가리가 또 깨져버린

조선조정이 또 받고 더블을 시전하면서(중략)

#843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04
>>832
그 탐태창같은건 소설적 희화화지 그걸 역사서로 읽으시면
참 골룸합니다
#844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05
군사를 줄여!
#845이름 없음(GZpDzH5JXY)2023-11-27 (월) 08:05
근데 조선이 탄생한것도 원이 지폐 그 당시 저화를 너무 많이 찍어서 인플레이션으로 망했는데, 조선도 인플레이션으로 망한 것 보면 인간의 학습 능력은 몇 백년 지나면 리셋 된다는 걸 보여 주는 걸려나.....
#846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8:05
>>839

헐 ㄷ...

게장을 안 먹고 싶어지는 수준의 반역심 마렵다 ㄷ
#847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05
영조는 오히려 복구시키려고 발버둥 친쪽이고

오히려 제대로 망가트린건 숙종이라 보는데
#848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05
>>844
"반역자 왕"이 중앙군을 어케줄여요.
#849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05
원말은 스태그플래이션이라
#850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05

각 군영이 돈이 없으면 근처 감영에서 상평통보 찍어서 그 주조차익으로 메워줍니다.

어느 세계선 조선인가요.

#851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8:05
그러니까 폴아웃에서 병뚜껑이 화폐인 이유는 전쟁전 오염되지 않은 상수도를 확보한 상인집단이 물을 병뚜껑을 받고 팔아서인것.
#852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05
>>846 대원군대가면 사실상 한양은 군사도시임
#85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06
>>848 반역자왕? 그건 대체?
>>849 것보단 그 화폐를 보증해줄 정부상태가.......
#854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06
>>842 어 그러니까 반란진압용 군대를 확대하고 또확대시켜서 세도정치 그꼴된 원인중하나된겨?
#855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06

ㅇㅇ

#856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8:07
>>851

적어도 녹이면 철이라도 되니까 더더욱 쓸모있는 ㄷ
#857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07
잘 모르고 이상한 소리했던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근데 주조권을 군영에게 맡기는 게 현대적 관점에선 이상해보이거든요

당대엔 문제 없었나요?
#858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07
>>853 형에게 음식을 바치니 죽고 자기가 집권했는데 이게 사실상 역적이죠?(대충 요약)
#859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07
>>853 게장 참 맛있(피꺼솟)(죽음)(프로파간다)
#860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07
임오군란이 왜 문제가 되냐면 사실상 이북식 선군정치로 돈주면서 키운 왕실을 결사옹위하던 핵심계층을 팽한거에요(...) 민씨들이
#861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07
>>853
게장이요.
유교 기준으로 영조는 그냥 역적인데
개가 왕위에 앉아있는검다.
#862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8:07
뭐 주조권을 귀족에게 넘겨주거나
현실도 연준이 달러 찍어내는 미국도 있었으니까
#86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08
>>858 그거 그냥 음모론 아니에요?
#864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08

>>857 "애초에 군영 자체가 중앙정부 소속인데 왜 하면 안되나요."

뭐 조폐공사 만들거에요?

#865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08
>>857 (웃음) 왜 없었겠습니까?

나중에는 중앙군이 조총을 만들어서 시전에서 팔았어요
#866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08
사실 게장만으로 죽는다는 점 어렵게 보이긴하는데 프로파간다로는 두고두고 먹히는거라서 음식을 바치고 그형이 죽었다라는게 명분이라
#867이름 없음(lqUkHPYBhc)2023-11-27 (월) 08:08
게장의 게임에서 형에게 게장과 감을 먹여 암살한 흉참한 인성의 이금놈...
#86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08
경강상인 카르텔이 임오군란 이전부터 왕실한테 법규 날리고 조운선 파괴하면서 차익 챙겼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이런 사태의 원인은 뭘까요?
#869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08
>>863 바쳤다. - 있음
죽었다. - 맞음
어의 처방보다 동생 처방을 들었다. - 있음(...)
#870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09
>>863
그게 음모론이었으면 그거 명분으로 반란이 나고 호응이 있었을리가.

영조의 암살이 성공했느냐와 별개로
합리적으로 볼때 암살시도가 맞았느냐와
당대인들이 그렇게 인식하는게 당연했는가는

영조=반역자입니다
#871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09

"중앙에서 돈을 찍는 권한을 독점한 상태에서 생산소가 지방에 나뉘어져 있는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872마왕◆fCf2Puk98g(Z/NXAnWTrk)2023-11-27 (월) 08:09
오늘 잘탄다(?)
#873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09
>>863 음모론으로 반역하는게 그당시 명분이라서 문제인거

진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하지않으니까
#874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8:09
다만 폴아웃2의 NCR달러는 금본위제라고는 하는데 문명이 파괴 후 겨우 재건된 상태에서 이게 통할지는 미지수인것.

NCR이 총알을 대량생산하는데 성공해서 총알을 NCR달러로 거래한다 정도가 더 맞을지도
#875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10
>>868 경강상인의 밥줄이 조운선인데 그걸 왜.파괴해요
#876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8:10
애초에 세조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이 있으니 뭐...
#877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8:10
그러니까 여기서 중요한 건 실제로 영조가 암살을 했냐가 아니에요

당대 사람들이 그걸 그렇다고 믿었냐 아니냐가 더 중요합니다.
#87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10
아니 당대인들이 그렇게 인식했으면 영조가 왕위에 앉을 수가 없지않나요?
#879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10

음모론이 문제가 아니라 이거에요.

"경종이 고자도 아니고 정상적으로 적장자 계승했는데"

"세제를 왜 앉힘???"

여기서 시작하는 거에요.

#880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10
다른 사람이 없으요.
#881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10
놀랍게도 후기쯤되면 애초에 조운선은 관선이 아닌 사선이 도급 받아 움직입니다
#882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8:10
암살 했는가? ㅡ 관측 안됨
할 새끼같은가? ㅡ 그럴거 같음
나한테 좆같은 새끼인가? ㅡ 맞음

자 드가자
#883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11
유교적으로는 자식이 기미 제대로 안봐서 왕이 죽어도 반역입니다.

그런데 폐세제될뻔한 왕세제가, 어의들이 다 반대하는데
당시 상식기준으로 유독한 식단과 처방을 혼자 고집해서
왕에게 억지로 먹였고 얼마안가 죽었다?

완벽한 반역입니다.
#884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11
>>878 경종이 하필 불임이라
#885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11
>>878 전부는 아니니까 왕위는 유지하는데

그렇다고 전부가 지지하는건 또 아니기도 하니까
#886이름 없음(6n92ibh5XM)2023-11-27 (월) 08:11
경종. 꼬1추병신!

이거 청인가 사신한테 지껄였다 뒤진 놈 있지 않았나
#88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12
>>880
아뇨.
세제를 앉히는게 아니라 양자를 들이는게 표준입니다.

오랑캐나라도 아니고 왕세제가 왠말인가? 이게 기본이에요.
#888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12

경종이 정상적으로 적장자 계승했는데

노론에서 경종의 건강을 이유로 강제로 세제로 앉히자고 지랄하니까.

경종이 세제로 앉히는 것만 받아들이고 노론을 갈아버렸는데.

여기에 제대로 쫄린 연잉군이 왕이랑 호감작한다고

탕약올리고 선물 올리고 뭐하고 하면서 똥볼찬 겁니다.

#889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8:12
그러니까 그 명분으로 실제로 반란 터지는 시점에서

더 이상의 군비감축이 안되는 거죠
#890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13
어쨌든 그 결과는 도 이름이 몇번씩 바뀌고 반역향이 늘어난거로(...)
#891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13
그리고 체제가 박살나기 시작한 시점에서 중앙군영들은 세도가들의 은행이 되는 겁니다
#892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13
>>881 정확히는 조운선 침몰했다고 구라치면서 쌀 공급량을 줄이고 가격은 올려받으면서 임오년 당시 기아상태를 조장했다는데... 조운이 밥줄인 애들이 이래도 돼요...?
#893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13
그리고 그렇게 쌓이 스트레스를 사도세자한테 전부 풀어서

사도세자의 수명을 흡수하고 장수했다는 합리적 의심이
#894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14
그런데 영조가 어떻게 왕위를 유지했는가?

노론에서 4명이 우리 왕은 고자에요!
빨리 연잉군을 세제로 올리고 동생한테 선양하세욧!
같은 참람한짓을 저지르고 경종한테 죽었어요.
#895사체◆HU365l1CT.(ahOpsqZU.U)2023-11-27 (월) 08:14

>>892 뭘 그렇게 심각하게 보세요,

그냥 평범한 분식회계 띵겨먹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데;

#896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14
아.... 예 대충 이해는 했네요
#897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14
>>892 강변 쌀창고가 자기들거(...)
#898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8:14
허.... 당파채로 모조리 썰려나가도 할말이 없는데 미친건가
#899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8:14
즉 노론이 영조를 왕 만들어준거군요...경종의 아들이 되었다(아무말)
#900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14
>>892 상투 수단인데요
#901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15
이순간부터 노론은 그4명을 충신만들어야합니다.
그러니까 연잉군의 왕위계승은 정당하고 암살은 음모론이어야하는겁니다.
#902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8:15
그거 지껄인건 모조리 삼족을 멸해야 하는게

역시 경종은 성인군자야
#904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8:15
그 게장이 조선 몰락의 시작점이라 보면 될까
#905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8:15
그게 아니면 노론이 반역자니 싹다 죽어버려도 할말이 없쥬
#906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15
>>902 그래서 멸했습니다
#90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15
>>899
경종 아들 있었으면 연잉군채로 죽고 끝입니다
#90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15
그럼 그걸 통제하지 못한 조정이 그냥 ㅂㅅ이었다고 해야할까요?
#909마왕◆fCf2Puk98g(Z/NXAnWTrk)2023-11-27 (월) 08:15
근데...
그시점에 경종이 양자 들일만한 가까운 왕족이 있었나..?
#910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8:16
진짜 아들이 없어서 문제였던걸로(아무말)
#911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16
망하고 나면 사람들이 원인을 찾아서 붙이는거지 사실 몰락의 시발점은 없어요.
#912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16
>>909 있었죠?
#913마왕◆fCf2Puk98g(Z/NXAnWTrk)2023-11-27 (월) 08:16
아 효장세자 있구나
#914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17
근데 무수리 자식이지만 삼종의 혈맥이라서 연잉군을 조지는 걸 꺼려했다고도 들었어요
#915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17
>>902 숙종이 자기 어머니 포함 너무 숙청해댄거 본영향이 트라우마로 남은걸려나
세종도 그게 트라우마로 박혀서 양녕을 싫어는 해도 숙청안한걸거고
#916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8:17

현실적으로 없으니까 받아들인건데

노론 따위가 그걸 입에 올린 시점에서

반역입니다

근데 일단 왕이 됐으니까 반역이 아니어야 하는거고

#917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17
뭐 일단 어찌됏든간에 독살의혹떄문에 반란 일어나가지고 군대를 줄일 수 없어서 따따블로 가게되었고 그뒤에 홍경래가 터져서 더더욱 따따블로 갔다는거죠?
#918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17
경신대기근 같은 것도 버텼으니 넘어간거지 그때 망했으면 기근 대비 제대로 못해서 망한 나라가 되는거.
#919이름 없음(4lwOV2Wavs)2023-11-27 (월) 08:18
영조는 아들 조진거 빼고 통치 자체는 그럭저럭 평타 아니었나
정조는 자기가 잘한다고 왕권강화 풀로 땡기다가 생각보다 일찍 죽은게 흠이었고
#920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8:18
그렇다면 .dice 1 915. = 270를 경종의 아들로 만든다(아무말)
#921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8:18
>>270 맙소사 광냥이가 조선의 왕이 되다니 모두 도망쳐어어어!!
#922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19
>>917
그렇게 보시면 됩니다.

정조가 못줄인 이유는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고요
#923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19
>>919 평타라기보다는 오히려 후기의 마지막 중흥기였죠
#924메지로셔츠◆FJMv5veZuw(yw/1WIjNXk)2023-11-27 (월) 08:19
>>917 기본적으로 그런 흐름입니다
#925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19
영조는 사실... 그런 배경에 세자 사사에도 불구하고 장기집권한 것 자체가 유능한거죠
#926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19
이번에 사도세자가 문제라서 못줄인거였냐
#927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19
그리고 상왕되고 순조 즉위하면 태종 놀이할 생각이었단거 같고요
#928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19
>>921 훗 진작에 자네를 방울로 만들어서 달아놨으니 실제 안심(도주)
#929이름 없음(sy2GH3FqyM)2023-11-27 (월) 08:20
게장의 영조와 대역죄인의 아들 정조...
#930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8:20
정통성 딸리니 무력으로 지위 유지해야하고 그래서 세금이 터져버린거라고 보면 되겠군요
#931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20
군대를 불려서 체제에 무리가 가게했다 같은거랑 별개로

그체제를 잘굴려서 경제재건했다는 맞습니다.

미래를 팔아서 현재를 산거라 별로인거지
#932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20
아버지 죽인 놈들 뻔히 있은ㄱ 믿을게 자기 친위군(먼산)
#933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20
사도는 연잉군이 망친 게 큰데 이미 임오화변 시점에는 싸패 연쇄살인마로 흑화해서 안죽이기도 영...
#934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20
>>926 영조를 죽일수는 없고 노론측에서 세손도 치우시죠? 라고 진언헸고(...)

영조가 나라 기틀 박살낸게 한둘이 아니라
#935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8:20
광어: 아아... 이것도 모른단 말인가...

대신: (뚝배기 깨고 싶다)
#936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21
그리고 정조가 생각보다 제위기간 길어요

일찍 죽은건 아니라서
#937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21
>>932 + 암살시도
#938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8:21

즁흥군주인건 팩트인데

이 옥사문제와 무신란으로

개짓거리를 너무 많이 해서

나중에 두고두고 함정카드가 되긴 합니다

#939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21
>>935
그게 되면 대신이 대신이면서도 공부안한죄라서 깔립니다.

세종이나 정조가 신하제압한 묘리죠
#940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21
악순환이구먼
#941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22
그래서 신하도 젋은 과거 급제자 중 선발해서 직접 키우고
#942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8:22

나이 50에 죽었으면 일찍 죽은 건 아님다

자식을 늦게 본거지

#943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8:22
>>939 대충 광종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일을 할 수 없는 조선 조정
#944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22
>>933 그런데 죽여도 국법으로는 죽이면 자기정통성 훼손이니까 벌받다가 죽는 미필적 고의 사고로 해버렸잖아요
#945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22
뭐 본인들이야 그렇게될거라고 생각하지도 생각했어도 당장 어떻게할 수 있는 일은 아니엇으면 어쩔 수 없다면 어쩔 수 없는데...........
#946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22
그리고 순조때 순조가 정리할 생각은 있었던거 같은데...

손을 놔버림
#947이름 없음(sbyIedZHIA)2023-11-27 (월) 08:22
그래서 적장자 연계 하는 황실이 개쩌는거구나.
#94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22
신은 갑신년부터 게장을 먹지 않았습니다

우리 임금 고자임 ㅋㅋㄹㅃㅃ


... 조선인들은 오늘만 살았던 것일까(착란)
#949노악◆Fg2SxPL/Ek(rec7phy6bc)2023-11-27 (월) 08:22
광냥이니까 광종이 적당한걸로(아무말)
#950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23
>>940
그래서 나오는 이야기가 차라리 그렇게 불린군대로 전쟁이라도 해서 이겼으면 몰라도 입니다.

군대 키워서 영토-위신-세폐 따왔다면 이제 체제에 금간거 땜빵이 되요.
#951에스라◆aH/XhimeAc(t4lD3rADi.)2023-11-27 (월) 08:23
>>939 대충 뜬금없이 변증법이 어쩌고 맑자가 어쩌고 급발진해서 뚝배기 깨고싶단거임(?)
#952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8:23
대신이 깔려 주면 충신인가요?
#953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23
>>950 근데 그게 가능한 상황이 아니군요
#954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23
>>948 + 건원칭제 하십쇼
#955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23
문제. 그 당시 전쟁 걸려면 상대는 청(...)
#956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23
북쪽으로 가기엔 아직 청은 쌩쌩한 상황이고 일본은 바다건너니
#957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24
>>948 도끼놓고 자기목 치라며 덤비고 실제로 치면 죽어주는게 사대부의 도라서 그리고 당시 기준이 개인 목숨보다 가문이라는게 더큰요소로 작용도 했고요
#958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24
아미 이때가 강희-옹정-건륭의 3대던가
#959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24
탐태창이 재밌는 이유가
그렇게 조진 체제 재건하고 있어서 입니다.
#960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24
근데 에도 막부하고는 당장 싸울 거 없고(수군도 황해 쪽이 보강됨)

청은 한창 건륭제가 중화제국의 국력으로 "초멸정진" 하고 있어서 각이 안나오네요
#961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25
>>954 선생님 칭제 해도 안되던데요(군밤이를보며)
#962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26
사실 강건성세이후에 1차 아편전쟁으로 털렸어도 영국도 조차지 몆개뜯는선이 한계였고(거리의 문제도 잇지만)
#963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8:26
사도세자가 공익빙의해서 영조죽을때까지 ㅋㅋㄹㅃㅃ 으로 버텨버린 대역(아무말)
#964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26
특히 건륭은 잘못하면 제노사이드 당할수있었을테니

준가르가 어떤꼴 되는지 모를리도 없고요
#964이름 없음(astTnyp13I)2023-11-27 (월) 08:26
대역갤에 올라왔던 조선의 지정생존자 대역...

왕실과 관료층이 자연재해로 전멸하고 남은건 이미 왕한테 단단히 찍힌 세자뿐이라..
#965이름 없음(u812VQqHE6)2023-11-27 (월) 08:26
>>961 그래서 북벌도 하고 있었잖아. - 군밤이
#966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8:26

그건 걍 군밤이가 좆일 뿐입니다

#967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26
아니 진짜 영조에게 중화의ㅡ도가 우리에게 있으니 마땅히ㅡ원구단을 세우고 연호를 세우고 황제가 되십시오라고 대신이ㅡ상소 올렸어오
#96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27
군밤이가 칭제건원을 그냥 멋으로 한 건 아니긴 한데

친러코인을 타려면 제대로 타던가 애매하게 굴어서 그만
#969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28
러시아한테 붙으려면 제대로 하든가 일본이 뭐라 그러면 깨갱하고 그러면서 뒷공작해서 러일 모두의 신뢰를 잃고

런이라도 해야 할 타이밍에는 또 붙들려서 옥새찍개로 전락하고
#970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8:28

사실 사도세자가 그런식으로 죽지 않았으면

또 일이 꼬이지 않았겠죠

#971이름 없음(XQrXeA7zyo)2023-11-27 (월) 08:29
그런데 사도세자가 공익마인드로 존버했어도 영조가 이미 뒤주하기로 마음먹었다면?
#972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29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군밤본인의 처신도 잇지만 조선이란 나라자체가 열강들에게 진지하게 대할 가치가 없었단게 있지않나 싶은
#973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29
음 사도세자가 자결이라는 형태로 죽어주는거?

아니면 국법으로 진짜로 처형하는거?
#974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30
딱히 지능이 낮은 건 아니고 잔꾀는 있는데 어설프고 욕심은 더럽게 많고 책임감은 없는 인간의 전형이라 문제인 것 같아요
#975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30
일단 진지하게 대할 가치가 잇엇다면 일본식민지가 아니라 다른 열강 식민지에 삼으려들지 않을까 싶고
#976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30
>>972 그게 확정된 시점은 임오군란이라서 말이죠...
#977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30
>>972
아뇨 있었는데요
"초거대시장 옆에서 용병노릇해주면서 악명세탁해줄 전선국가"가
얼마나 귀합니까
#978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30
>>971 공익도 기간이 정해졌는데 사도세자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긴 갈굼속에서 버틸수있나요?
#979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31
임오군란이면 확정이라고 보기 애매하지않나 싶은데요
#980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31
>>977 그거 일본도 있지않아요?
#981모바아브참치◆Hurbv6htmA(UzUrAkh0Ok)2023-11-27 (월) 08:31
숙소잡은곳....

...공군 기훈단 근처?????
#982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8:31
고거는 수퍼공익이라 아떻게든 버텼다치고(무책임)
#983검푸른참치◆36tm0sKF4.(57mmNNfE52)2023-11-27 (월) 08:31
>>979 지금가지 나온말의 토대로라면 한양시민들을 적으로 돌린게 임오군란아님?
#984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31
>>974 그야 의도적으로 제왕학을 제대로 교육 못받았으니
#985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31
임오군란으로 청들어오고 일본들어오고 하는걸 이야기하시는듯?
#986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8:32

그냥 동학시점에

군밤이가 원병 요청만 안했어도 됩니다

#987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32
>>979 한양시민들이 전부가 적이엇으면 임오군란자체가 진압이 안되지않았을까요
#988기름참치◆j2k3Pz2pG.(VT2XX5LyDo)2023-11-27 (월) 08:32
그러니까 영국이 조선을 '철저한 부속이자 거기서 벗어나면 그저 불안 요소'로 평가하게 된 시점이 임오군란-거문도라서요
#989검푸른참치◆36tm0sKF4.(57mmNNfE52)2023-11-27 (월) 08:32
사실 청들어오건 일본들어오건이전에 한양시민계층이라 할수있는 중앙군을 모욕한거잖음 민씨가.
#990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32
>>977 아아 그거 극동의 프센징은 정말 귀하죠
#991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32
>>983 그러니 대원군이 복귀하죠
#992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8:32

그것만 없으면

최소한 식민화 루트는 없었어요

#993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33
까말 대원군이 뭔데 집정을 해요.....
#994검푸른참치◆36tm0sKF4.(57mmNNfE52)2023-11-27 (월) 08:33
>>987 그래서 대원군이 돌아왓지요?
#995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33
>>988 뭔 사고가 그리 튑니까?
#996사체◆HU365l1CT.(MkZcCX5D.c)2023-11-27 (월) 08:33

암오군란이 없었으면

어떻게든 비볐을 거고

#997이름 없음(O4GxBNwcdA)2023-11-27 (월) 08:34
그저...goat
#998코코아◆4KUya9iC4Q(NZY0sLxkBY)2023-11-27 (월) 08:34
>>988 왜 그런 평가를?
#999돗돔◆uh1N1NnD52(ayi0MOK31g)2023-11-27 (월) 08:34
>>980
일본 툭하면 내전나는중이었는데요!
#1000모바강사◆LBxq8rXh/.(LJtd7ETBpU)2023-11-27 (월) 08:34
한양 민심이 왕은 안되고 민씨안되고 돌아보니ㅜ대원군이라는 차악이었더누거죠
#1001모바탄트◆5kqMiMfRbY(aAMQ07WTWg)2023-11-27 (월) 08:34
임오군란으로 대놓고 중앙군이 분해되버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