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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ヘトト{ 八ト:Vトト√不 ` ` 、-<::.....7
、 ヽ:...ノヽト、{ ≧ハ {イ <⌒-‐ァ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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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八:. んハ ノヽハノヽハト、 、_} ヽ{r┬ ミ__》、ノイ^¨¨´、 ≧ 〉
0。도중에 >>0의 사정으로 그만둘 수 있습니다
1。무협 어장을 연재하기 위한 설정 만들기 어장입니다
2。거의 밑바닥부터 만들어가는 어장입니다
3。그래도 좋으면 같이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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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위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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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무협 】 무협 어장 메이킹 어장! 너만 오면 고! 【 설정 】 36
안착
설정 제작에 있어서 안즈는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협력합니다ー
이름 : 전) 구호기사단, 현) 로도스 기사단
위치 : 로도스 섬
목표 : 로도스 섬 사수. 초 제국 및 그 속국들의 약탈.
특징 : 십자군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카톨릭계 해적 기사단.
초 제국이 해전에 약한 것을 기회삼아 코 앞의 콘스탄티노플, 이집트를 비롯한 동지중해의 화물선들을 모조리 약탈하고 있다.
그야말로 동지중해의 대해적단.
대체로 초제국을 싫어한다. 메디치가랑도 사이가 별로 안 좋다.
근황 : 온통 초 제국에게 점령당한 동지중해 일대에 유일하게 남은 비수.
교황청의 지지와 도움을 받으며 절찬리에 동지중해 무역로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앞으로도 30년은 더 활약할듯.
주인 : 주 구성원은 유럽 각지에서 몰려든 자원자들이지만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건 오랫동안 기사단에 몸담은 다섯 기사 가문들이다.
기사단장은 존재하지만 주인이라기보다는 리더.
다섯 기사가문은 각자 다른 해적선단을 운용한다.
무공 : 각지에서 사람들이 모여드는만큼 사용하는 무공도 다양하다.
재벌이 국가를 넘을 수는 없잖아.
…으음, 그런 설정 넣은 적 있었나?
이 시대는 아직 자본주의의 시대가 아니라
왕과 귀족, 푸른 피와 종교의 시대니까 말야
물론 메디치 가문이 대단한 권세를 가진 것은 사실이겠지만
유럽의 주인인 것처럼 행세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애시당초,
초기 자본주의가 설치던 그 미국에서도,
정부가 반독점법으로 재벌을 조져버린 전례가 있다.
돈으로는 국가권력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이지.
하물며 르네상스 시대도 오지 않은 유럽에서라면…
>>24
푸른 피에 진짜로 『힘』이 깃들어있는 세계에서
왕권신수설을 타파하는 것이 쉬울 리가 없지.
성인들이 기적을 행사하면서 신의 권위를 보이고
마법사들이 주문을 외우면서 환상을 불러내고 있다.
르네상스 시대가 원래 시기와 동일하게 찾아오면 그게 더 이상하겠지?
참고로 기술발전 레벨을 말하는 게 아니다.
기술력은 이미 원역사 유럽과는 차원이 다르다.
『시대의 정신』을 말하는 거야.
유럽인들의 정신은 아직 중세 그대로인 상태다.
그런 의미에서 말한 것.
>>29 힘이 없다、라는 건 아니지만.
유럽의 지배자라고 부르기는 무리겠지.
굳이 말하면 일국의 왕에게 비견되는 권세를 지닌 가문.
어떤 의미로 해적은 로망이니까 좋지 않을까?
참고로 유럽 안에서 팔왕가 못지 않게 혈계가 강력한 가문이 하나 있는데
합스부르크 가문이다.
>>40 모브 말인가?
양야스텟을 봐선 육체쪽?
>>43 그래. 근골이 딸려.
힘이 약하고 체력 딸리고 하면 확실히 힘들지.
뭘 만들어야 할까.....
추천?
안즈라면 굳이 서양인으로 만들겠어.
발루아 출신이라든지.
1. 이름 : 칠연성단 플레이아데스
2. 창시자 : 과거 노엘의 4대조가 에게 해의 한 섬에서 옛 그리스의 무공을 찾아냈다.
독실한 마교도였던 그는 그 무공을 신께 봉헌한 다음 교리에 따라 수정했는데
이것이 현재 오드란 가에서 내려오는 가전무공 【칠연성단 플레이아데스】의 기원이다.
3. 특징 : 플레이아데스는 '항해하는 이'라는 뜻이다.
한꺼번에 7발의 화살을 쏜다는 것, 수기를 타고 날아간다는 것의 두가지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땅에서의 전투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여타의 무공들과 다르게,
바다 위나 바다 속에서의 전투를 상정하고 만들어진 수공. 특히 물 속에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한다.
일반적으로 물 속에서는 저항 때문에 초근접전이 강제되는데 플레이아데스는 그 것을 역이용한 궁술.
일곱 발의 화살 떼가 헤엄치는 물고기처럼 물살을 가르며 날아가 적의 의표를 찌른다.
물 속에서의 자유로운 움직임은 덤.
대성하면 화살을 매개로 수기를 자유롭게 조종하는데 주 전장이 바다라는 것을 생각하면 엄청난 공능.
바다의 신의 일곱 딸, 각각의 이름을 탄 비기들이 존재한다.
마이아의 소용돌이 : 소용돌이를 일으켜 적을 가두는 속박기.
메로페의 신기루 : 수기를 흩뿌려 적의 기감을 흩트리는 환영기.
알퀴오네의 탈출 : 격류를 터트리며 위험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도주기.
엘렉트라의 표류 : 그 궤적을 예측할 수 없는 일곱 발의 유도화살을 날리는 필중기.
켈라이노의 파도 : 거대한 파도로 적 진영을 휩쓰는 광역기.
아스테로페의 증발 : 순간적으로 주위의 수분을 급속도로 증발-팽창시켜 엄청난 폭발을 만들어내는 필살기.
타이게타의 탈진 : 적의 수분을 지속적으로 빼앗는 디버프기.
4. 근황 : 오드란 가의 가전무공. 홍농양가의 식객 노엘 오드란 덕에 초 제국에서도 나름 유명해졌다.
식견있는 개방도는 "앗 저것은?!"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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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름 추천받는다!/반문건(자객 일을 할 때 쓰는 가명) 별호는 광오/aa 알타이르(리 크리에이터즈), 페무토(베르세르크)
소속: 중원전장, 무극십오천존 중 일인, 천하제일도天下第一刀이자 천하제일자객
성격: 반문건을 상징하는 단어는 악즉참(惡卽斬)이다. 그는 천하제일도객이며, 또한 천하제일자객이기도 하다.
그것도 금전적 이득을 취하지 않는 자객. 그는 자신이 정한 기준에 어긋나면 7단의 초월자의 체면 따위 던져버리고
손수 악인들을 죽인다. 양지에서는 빈민 구휼 등 중원전장의 장주로서 선행을 배푸는 대인이라 칭해지고 있다.
무공
수미신도류, 지옥마도류, 원시천도류
추후에 개시
각종 은신술과 잠영술
그의 실력을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발도불패(拔刀不敗).
고고하고 자존심 드높은 천존들조차 그의 최초의 일도만큼은 경계한다.
반문건의 무공의 특징은 공검空剑, 거리와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간을 뛰어넘는 참격이다.
그의 경우 108방향에서 동시에 참격을 날릴 수 있을 정도이다. 거기다 그의 무공과 은신술, 잠영술이 합쳐져 다른 천존들이 그를 감지하는 것은 쉽지 않다.
어디서 나타날 지 모르고 가드 불가의 참격이 결코 피할 수 없도록 각기 다른 방향에서 거리, 장애물을 무시하고 날아온다. 이것이 천존들이 그의 일도를 경계하는 이유다.
또 하나는 그의 강기, 출력에서만큼은 천존들 중 최고를 자랑하는 백철린의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양의 강기지만
위험한 것은 그 예리도. 반문건는 적은 강기의 양을 예리도로 극복했다.
본디 도란 무기는 베는 것 하나에만 집중하는 무기. 검처럼 만변을 추구할 수도, 창처럼 편리무쌍하지도 않다.
오로지 날카롭게 적을 베는 것. 도는 그것 하나만을 노린다.
그렇기에 천하제일도라 존숭받는 그의 강기의 예리도는 천존들 중에서도 검성과 수위를 다툰다.
패러미터로 치자면 공격력이 끝을 채우다 못해 천장을 뚫고 솟은 형태이다.
약점이라 한다면 높은 공격력과 대비되는 방어력, 그의 본신 방어력은 공격력에 비해 터무니없이 약하다.
무공의 방어 초식에만 의존한다고 봐도 될 것이다.
이야기
천하에 많고 많은 격언 중 이런 구절이 있다. '나쁜 짓 하면 까마귀가 온다.'
천하의 몇몇을 빼면 누구도 알지 못했다. 그가 중원전장의 주인이라는 것을.
반문건이 중원전장의 장주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간단했다. 그의 부친이 전대 중원전장의 주인이었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반문건은 행복했다. 어쩌면 천하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었을지도 모른다.
은으로 산을 쌓을 수 있는 재물과 장강 수재민에게 구휼을 베풀어 만인에게 존경받는 부친, 자신을 사랑해 주는 현숙한 어머니.
무엇하나 부족할 게 없는 삶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반문건의 인생에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
가족과 함께 극장에서 경극을 보고 나오는데 양친이 흑도의 무리에게 죽임을 당한 것이다.
도시를 주름잡는 거대 흑도 문파도 아니었다. 강호의 가장 밑바닥. 족보조차 없는 흑도 무리였다.
극장 뒷문으로 나오느라 호위무사가 자리를 비운 아주 짧은 순간 벌어진 일이라 대응할 수조차 없었다.
어린 반문건은 그렇게 부모님이 피를 뿌리며 죽는 순간을 두 눈으로 목격했다.
그는 얼떨결에 중원전장의 장주가 되었다. 어린 소녀가 천하에서 손꼽히는 전장의 장주가 되었으니 시련에 부딪힐 수 밖에 없었다.
부친에게 큰 은혜를 입은 충직한 부하들이 아니었으면 중원전장은 방계에 의해 조각조각 찢어졌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반문건은 양친이 돌아가신 충격으로 방황했다. 반문건은 정체를 감추고 뒷골목 왈패들 따위와 어울렸다.
이유 따위 없었다. 그저 엇나가고 싶었다. 그러던 중 반문건의 인생을 통째로 바꾸는 일이 일어났다.
함께 어울리던 왈패들과 함께 자객단에 납치당한 것이다. 자객단이 자객을 충원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왈패나 부랑자, 고아를 납치하는 것이다.
반문건 패거리는 이들 자객단의 눈에 띄었다. 반문건은 이름 모를 산속 깊은 곳에 위치한 지하 공동에 갇힌 채 자객 훈련을 받게 된다.
이 자객단은 후살막과 비견되던 자객단이었다. 후에 반문건에 의해 궤멸당했지만.
자객 수련을 받는 와중에 반문건은 생각했다.
‘강호는 무질서하다.’
정도와 마도. 사도. 그리고 백성들의 피를 빨아먹는 흑도까지.
모든 게 무질서했다. 당장 중원전장의 장주인 자신이 자객단에게 납치된 것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은가.
약관이 되지 않은 어린 나이에 자객 수련을 받은 반문건의 정신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변해버렸다.
차갑고, 냉정하며, 단호해진 것이다. 모두 자객에게 필요한 덕목이었다. 반문건은 어느새 어엿한 한 명의 자객이 되었다.
하지만 반문건은 자유 의지를 상실한 다른 자객들과 달랐다.
작금의 상황이 과거 부모님의 죽음과 얽혀 들어가며 하나의 개념이 머릿속을 잠식했다.
'정의.'
반문건은 혼란한 강호를 바꿀 생각 따위 없었다. 그건 중원전장의 장주로서 천만금을 써도 불가능했다.
그러나 자객에게 가능한 것이 하나 있었다. 경고였다.
'나의 정의를 천하에 경고하리라.'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그저 강요할 뿐이다. 천하에 한 명쯤은 정의를 강요하는 자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반문건은 그렇게 생각했다.
첫 번째 목표를 암살하라는 명을 받고 자객행을 떠나 역으로 담당 교관을 암살하는 것으로 반문건의 자객지도는 끝이 났다.
자객수련을 받던 도중 떨어진 한 동굴에서 발견한 기연과 함께 반문건은 3년만에 중원전장으로 돌아왔다.
부하들은 반문건이 자리를 비운 사이 와병을 핑계로 부모의 유산을 훌륭히 건사했다. 돌아온 반문건은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았다.
중원전장의 장주로 전면에 나서 완벽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아니, 오히려 그 이상이었다.
중원전장은 반문건이 장주로 재임하는 동안 그 세를 두 배로 불렸다.
허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양지의 이야기. 강호의 어둠 속에서 반문건은 조용히 얼굴에 가면을 썼다. 자객 수련을 받던 중 까마귀의 집단 서식지로 떨어져
양다리가 부러진 채 자신이 죽으면 살점을 뜯어 먹으려는 까마귀에게 둘러싸여 보름을 버텨냈다. 그 후 반문건의 심상에 까마귀는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까마귀 골짜기에서 도신의 기연을 얻으며 광오 반문건이 탄생한 것이다. 반문건이란 이름 역시 가명이었다. 중원전장 장주로서 자객행에 본명을 사용할 순 없지 않은가.
그는 중원전장의 정보력을 이용해 살행의 대상을 면밀히 선정했다.
반문건이 생각하는 악이란 '자신을 위해 아무런 죄책감 없이 타인을 이용하거나 희생시키는 것'이다.
그것이 그가 정한 악의 기준이자 선이었다. 대상이 선을 넘는 악을 행했다면 망설임 없이 죽였다.
반문건의 자객행은 사람을 가리지 않았다. 저잣거리 고리대금업자부터 흑도의 거물, 강호를 피로 물들이는 거마(巨魔), 부패한 황실의 고관까지.
신분의 높고 낮음에 관계없이 죽은 악인의 곁엔 흑목을 깎아 만든 흑익이 놓여 있었다. 누군가 반문건을 사칭해 살인을 한다면 끝까지 추적해 죽이고 붉은 깃털을 남겨두었다.
그리고 은밀히 광오 반문건에 대한 소문을 퍼뜨렸다. 악즉참을 실행하는 자객에 대한 소문이 강호의 악인들을 밑바닥부터 공포로 물들였다.
수 십년의 세월이 지나자 그는 원하던 대로 악인들의 공포의 상징이 되어있었다. 악인은 죄를 지을 때면 자신이 미친 까마귀의 살행 명단에 올랐을까 두려워했다.
그리고 '나쁜 짓하면 까마귀가 온다'라는 구전이 천하에 퍼져 돌아다니게 되었다.
반문건이 7단의 경지에 오르자 강호는 그를 천하제일도이자 천하제일자객이라 부르며 존숭했다.
그는 누군가가 6단에 올라 신주백팔천강에 이름을 올리면 그를 찾아가 경고를 날렸다. 악을 저지르지 말라고.
6단쯤 되면 천하를 움직일 정도의 힘을 갖게 되고 그런 자들이 악을 저지르면 천하가 흔들린다. 그러나 무작정 죽이는 것은 옳지 않다. 그렇기에 기회를 주는 것이다.
자신은 언제든 찾아올 수 있으니 악을 저지른다면 각오하라고.
암중에서 그의 손에 죽은 거악만 수천이요 무너진 비밀결사의 숫자만 수십이다.
그의 살행첩은 늘 채워져 있다.
구봉들조차 예외는 아니었다. 그 중 당도아와 허도는 극히 위험하다. 저것들이 악이 된다면 천하는 도탄에 빠질 것이다.
그러나 아직 자신의 기준을 넘을 만큼의 악을 행하지 않았다. 그러니 아직은 죽일 수 없다.
십오천존들 중 한명이라도 악에 빠진다면 천하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으리라.
항상 그들 모두를 경계해야 한다.
사대흉마는 반드시 모조리 죽여야 할 놈들이다. 특히 광법마만큼은 반드시 죽여야한다.
그리고 언젠가는 반드시 초패황을 죽이리라. 의미도 없는 전쟁으로 천하를 도탄에 빠뜨리는 악중악. 그를 죽일 수 있다면 자신의 목숨 따윈 얼마든지 낼 수 있다.
현 목표: 항우 죽이기, 사대흉마 죽이기, 강자들 경계. 그 중에서도 특히 당도아와 허도는 특히 더, 악인 근절하기
이름 : 수미신도류, 지옥마도류, 원시천도류
창시자 : 도신(刀神) 서휘
특징: 수백년전, 두 자루 도로 강호를 평정한 사내가 있었다. 바로 도신(刀神) 서휘였다. 그는 7단에 오른 당대의 천하제일도객이자 또한 도법 연구에 있어서 탁월한 재능을 지닌 한 명의 무학자였으니. 그는 천하를 주유하며 도법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비무행을 펼쳤다. 서휘가 비무행을 벌인 목적은 오직 하나. 당대 최고 도객들의 도법을 훔친다는 목적 뿐이었다.
서휘는 수만번의 비무행을 통해 불문의 도법과 이를 반대하는 마도의 도법을 집대성해 수미신도류와 지옥마도류라는 양대 도법을 탄생시켰다. 남은 것은 두 도법을 합일해 진정한 고금제일도법을 만드는 것뿐. 그러나 서휘에겐 시간과 재능이 부족했다. 다음은 비급에 쓰여져 있는 서휘의 말이다.
-수미신도류와 지옥마도류. 노부는 불문과 마도의 도법을 집대성해 두 도법을 창안했다. 두 도법 중 하나만으로도 능히 천하를 오시할 수 있을 것이다. 허나 엄밀히 말해 이는 미완성이다. 노부의 재능으로는 불문과 마도, 정마의 양대 도법의 정수를 모으는 게 한계였다. 허나 노부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다. 어째서 도법을 불문과 마도로 나누어야 한단 말인가! 진정 고금제일도법이라 존숭받으려면 불문과 마도의 도법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 허나 노부의 재능과 남은 수명으로는 수미신도류와 지옥마도류를 완성하는 것이 한계였다.
-결국 노부는 결단을 내렸다. 당대에 숙원을 이룰 수 없다면 후대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허나 아무에게나 숙원을 맡길 수 없었다. 두 도법을 합일하는 대업을 이룰 수 있는 건 그에 어울리는 재능과 의지를 가진 자 뿐이다. 하여 노부는 천기의 흐름을 읽고자 당대 최고의 술사를 찾아갔다. 그는 장강의 거북이를 잡아 등껍질을 벗겨 점을 쳤다. 그는 노부의 숙원을 풀어줄 인연자가 수백년 뒤에 나타날 것이라
말했다. 당대 최고의 술사가 친 점복이니 믿지 않을 수도 없잖은가. 인연자여. 부디 수미신도류와 지옥마도류를 합일해 노부의 숙원을 풀어주길 바란다.
그렇게 수백년의 시간이 흘러 서휘가 기대한 인연자가 바로 반문건인 것이다.
수미신도류(須彌神刀流)
수미신도류는 연원을 파고들면 불가에 근원한다. 마구니를 일벌백계하는 불심의 구현인 것이다. 소림칠십이절예 중 나한도법이 있으며 원류후의 천애무아도 역시 불문의 도법이다. 수미신도류는 이런 불가도법의 집대성이었다.
제1초 지쌍도: 단순한 베기. 그러나 반문건의 특기인 공검空剑과 합쳐져 최초의 일도만큼은 자존심 드높은 다른 천존들조차 경계한다.
제2초 지축도: 발도술. 칼을 넣는 건 칼집이 아니어도 된다. 땅, 공기, 그 모든 것을 이루는 영기 그 자체에 도를 박아넣고 뽑아 벤다. 그 빠르기와 예리함은 천하일절.
제3초 담목도: 수미신도류 최강의 방어 초식. 공간을 갈라 틈을 만들어내 상대의 공격을 모조리 다른 곳으로 보내버린다. 반문건은 이걸 이동기로도 쓰는데 공간을 가르고 그 공간 사이로 이동해 순식간에 사라지고 상대에게 다가간다. 빠르다는 개념을 넘어선 공간이동이다.
지옥마도류(地獄魔刀流)
서휘는 불문의 도법을 연구하며 그와 표리일체하는 마도의 도법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마도도법의 강맹함과 나찰 같은 예기는 눈여겨볼만한 것이었다. 타인의 희생과 사용자의 정신을 갈가먹는 그런 추잡스러운 마공 따위가 어닌 순수한 마, 마의 본질을 연구했다. 불문에서는 오욕칠정을 벗어나 생에 집착하지 않고 해탈하는 것을 최고로 친다. 그렇다면 불문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살고 싶다는, 삶에 집착하는 것은 마인가? 서휘는 이에 아니다 라고 결론지었다. 마의 본질은 집착이다. 마는 이 세상 모든 생명체가 지닌 본질이라 느꼈다. 세상은 정반합. 이것이 있기에 저것이 있고 정이 있기에 마가 있으며 마가 있기에 정이 있는 것이다. 정과 마는 표리일체이며 두 개는 다르지 않다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지옥마도류이다. 지옥마도류는 특유의 사기로 죽음의 기운이 벤 적을 갈가먹는다.
제1초 나찰도: 위로 베는 것과 동시에 아래로 내려치는 참격으로 상대를 두동강낸다.
제2초 수라도: 상대가 가루가 될 정도로 베어내는 난격참.
제3초 지옥도: 극한의 일섬. 지옥 끝까지 베어버릴 정도로 단순하지만 벤다라는 행위의 극.
원시천도류(元始天刀流)
서휘가 그토록 원한 불문 도법의 정수 수미신도류와 마도 도법의 정수 지옥마도류를 하나로 합친 도법. 두 개의 도를 이용하는 쌍도류이다.
우주붕(宇宙崩): 원시천도류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초식이자 오의. 무정형의 혼돈을 깨뜨리고 개벽을 일으키는 순간을 흉내 낸 일도이다. 참격의 범위를 세계와 공간 그 자체로 확장해 상대방의 방어수단을 완전히 무시하고 절단한다. 쉽게 말하면 상대의 방어 수단을 종이에 그려진 지워지지 않는 네임펜이라고 한다면, 우주붕은 네임펜으로 쓰여진 종이 그 자체를 찢어버리는 기술인 것.
반문건이 7단에 오르고 오랜 시간을 들여 마침내 완성해낸 무공으로 추구하는 것은 모든 것을 베어내는 것. 무서운 건 아직도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다는 것. 우주붕을 극한까지 연마한다면 질병, 고통, 시간, 개념 등 추상적인 것까지, 모든 것을 베어내는 일도가 된다.
근황 : 십오천존 중 일인 광오 반문건의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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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 : 오노아(노엘 오드란)/아챠코(fate시리즈)
2. 소속: 홍농양가 수군 제독.
유럽 출신의 식객 주제에 홍농양가의 핵심인 수운을 책임지고 있다.
오노아가 얼마나 홍농양가에 깊숙히 녹아들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3. 성격: 호탕하고 털털한 성격. 어지간하면 이 사람과 감정적으로 다툴 일이 없다.
약속과 명예를 중시하는 귀족영애스러운 스타일.
그러나 보물이 얽혀 있는 상황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일확천금에 대한 그녀의 집착은 엄청나다.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온갖 치사하고 더러운 속임수를 총동원한다.
기연? 비보? 같은 편에게도 절대 양보하지않는다.
특이한 것은 보물이라는 형태가 아닌 다른 재물들에 대해선 이 정도의 탐욕을 보이지 않는다는 것.
그녀가 집착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인 주인없는 보물'이다.
평상시에는 얌전하게 웃다가도, 보물을 상상할 때면 쿠헤헤하고 웃는다.
4. 무공: 6단 초입의 경지.
세계 곳곳에서 해적질을 했던 경험덕에 전투경험이 풍부하다. (수전 한정)
기사단의 일원으로서 초제국과의 해전에도 참전한 적 있다.
아무튼 바다에서라면 아무에게도 쉽게지지않는다.
【칠연성단 플레이아데스】 : anchor>1597027077>50
5. 이야기: 4대째 해적을 하고 있는 전통있는 해적 집안의 영애.
농담같겠지만 농담이 아니다. 오드란 가문은 구호기사단을 이끄는 다섯 기사가문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기사로서의 긍지와 명예, 신앙인으로서의 헌신과 용기.
마지막으로 이교도들은 좀 털어먹어도 된다는 합리적인 예외조항.
어린 시절, 노엘은 해적으로서 영재교육을 받으며 무럭무럭 성장해나갔다.
문제는 교육이 너무 성공적이었단 것이다.
사악한 이교도들과의 성전, 폭풍우 속에서의 탐험, 긴 여정 끝에 찾아낸 보물.
어른들이 잔뜩 과장한 해적기사단의 낭만이 노엘의 마음 속에 깊이 새겨졌다.
그 결과 장성한 노엘은 로도스 섬 근처에서의 영업에 만족하지 못하고 점점 더 먼 곳까지 나가게 되었다.
명예로운 전투, 신비로운 모험, 까놓고 말해 보물을 찾아서.
그리고 그러다 잡혔다. 홍농양가에게.
먼 동방의 보물 아마노무라쿠모노츠루기에 대한 소문에 혹해 초제국 바로 앞까지 가버린 탓이었다.
한가지 노엘에게 다행이었던 점은 그녀가 영업하다 잡힌게 아니었다는 점이다.
덕분에 그녀는 몸값만 지불하면 풀려날 수 있게됐다. 몸값(상당히 많음)만 지불하면 말이다.
이것이 노엘이 홍농양가에서 일하게 된 이유다.
아무튼 돈을 벌어야 집에 갈 수 있다. 그 전까지 노엘은 오드 뭐시기가 아니라 오노아다.
웃긴 건 그 후로 세월이 지나면서 몸값지불을 위해 돈을 번다는 원래의 목표가 완전히 흐려져버렸다는 것.
슬슬 오노아라는 이름이 노엘 오드란보다 더 익숙해졌다.
오노아가 포로라는 사실을 다들 까먹을 정도, 심지어 자기 배끌고 유럽도 갔다왔다.
이젠 그냥 원래 홍농양가 사람이었던 걸로 해도 되지 않을까?
TMI.
-다행이라고 해야할까 오드란 가문은 초 제국에서 별로 유명하지않다.
초 제국이 오드란 가문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노엘이 풀어놓은 왜곡된 정보가 대부분.
덕분에 처음 그녀가 체포됐을 때, 그녀가 어릴적 초제국과의 전쟁에도 참여했다는 사실은 알려지지않았다.
-지금은 그녀의 과거가 알음알음 알려진 상황. 하지만 오노아가 6단이 된데다가 반쯤 홍농양가 사람이 되버린 탓에 유야무야 넘어가는 중이다.
-해적왕을 자칭하는 동방불패에게 묘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다.
-라비안과 친해졌다. 라비안을 통해 고향이랑 연락도 한다.
현목표: 어쨌든 기왕 여기까지 온 거 동양의 비보들을 찾아본다.
호오―… 재밌네.
좋은 캐릭터 아닌가.
앵커 중에서 수위권으로 좋지 않나?
굳이 말하면 스토리 부분이 조금 아쉬울까…
1、자객으로서 훈련을 받았는데 경영자로서 유능한 것이 가능한가?
2、아무리 그래도 고위층이 너무 간단하게 암살되고 납치되는 것이 아닌가?
3、도신의 무공은 그래서 어떻게 얻은 것인가?
4、결국 광오의 오리진이 이름 모를 암살자 집단이란 건데、약간 밋밋하지 않은가?
5、암살자 훈련을 받으면서 정의심이 강해지는 것이 개연성 있는가?
이러한、스토리에 대한 의문점.
서사가 배트맨과 지나치게 흡사하긴 하지만
애초에 배트맨을 모티브로 한다고 했으니 굳이 말하지 않았다.
조금 차별점을 두는 편이 좋다고 보긴 하지만.
아아…3번은 동굴에서 기연으로 얻었다고 되어있군.
안즈가 놓쳤네.
2.암살이 아닌 정말 우연한 우발적 사고였다. 호위무사를 너무 믿기도 했다. 또한 반문건의 부모는 무인이 아니었고 극장의 규모가 커서 정문과 후문의 거리가 멀었다.
3.위에 나와있다. 반문건이 자객 훈련 도중 까마귀 소굴에 떨어져 얻었고 보름동안 그곳만 외우고 모조리 찢어 삼켰다.
4.그건 내 한계다. 애초에 광오에게 궤멸당할 집단으로 설정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다.
5.부모의 죽음과 자신의 현재 상황이 섞이며 결코 무너지지 않을 신념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76 재밌을 것 같으니까 좋다.
이야기에서 변수가 되어줄 것 같군.
흠…
즉、순전한 재능만으로 교육 없이 경영자로서 수완을 발휘하며、
부하들은 장주와 그 후계자를 배신하지 않을 만큼 충성스럽지만
두 번이나 장주를 잃어버릴 만큼 무능하다는 것이 된다.
불가능한 설정까지는 아니다.
하지만 완성도가 높은 설정이라고 보긴 힘들다.
그 유능한 집단이 굳이 중원전장의 장주라는 거물을
일개 암살자 훈련생으로 납치할 이유는 있는가?
부하들의 충성심을 고려하면、반드시 뒷처리가 귀찮아질 터다.
그리고 부하들은、
장주 후계자가 그렇게 되는 것을 방치했지만、충성심이 높은 건가.
후계자가 사라져도 계속 집을 지켜줄 만큼.
안즈가 스토리를 하나 제안하고 싶다.
1、사실 극장에서 부모가 죽은 건은 암살이었다. 범인은 장주의 형제. 재산을 노리고 그랬다는 뻔한 사연이다.
굉장한 암살자를 고용했기 때문에、호위들이 무능하거나 실수한 것이 아니라 힘이 부족해서 막을 수 없었다.
2、부패한 현령이 뇌물을 받고 장주의 형제가 중원전장을 차지하게 해주었다.
3、충성스러운 부하들、그리고 만약에 대비해서 아버지가 남겨둔 비자금이 남았다.
4、광오는 이를 갈면서 복수를 천명하고、전설적인 암살 조직에게 찾아가서、자신을 훈련시켜달라고 부탁한다.
그 암살자 조직은 악인이 아니면 죽이지 않는다는 규칙이 있었고、원래부터 정의심 강한 광오는 그 조직에 가서、
막대한 비자금을 지불해서 훈련을 의뢰. 전설적인 도신의 시련까지 넘어서 기연을 입수하는데 성공한다.
5、그런데 아버지를 죽인 암살자가 자신의 스승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기서 광오는 인간으로서 망가진다.
이것이 바로 원백류와의 차이다. 광오는 자신의 스승을 죽여버린다. 악즉참의 신조는 스승을 죽여서 완성되었다.
6、사실 그 정의로운 암살자 조직이란 것은 허상이었다. 단순한 살인자 조직으로 타락한지 오래였던 것이다.
광오는 살인의 증거를 찾아내고、결국 자신의 사문이라고 할 만한 조직을 자신의 손으로 멸망시킨다.
7、부하들과 같이 커밍홈、망할 삼촌을 쳐죽이고 현령도 죽여버린 다음에、중원전장을 되찾는데 성공한다.
8、그 뒤는 대충 참치가 적은대로.
경영자로서의 능력이 우수한 것은、무공훈련을 받는 동시에 충성스러운 부하들에게 제왕학도 배울 수 있었다.
고위층이 간단하게 살해되는 것은 암살자가 우수하기 때문이다.
그 암살자 조직이 피를 가지고 정의를 이루는 이념을 가지고 있는、도신의 후계 집단이었지만、타락하고 말았다.
그 조직을 손수 멸망시킨 것이 광오를 주저 없는 살인자로 만든 오리진이다.
정의감에 대해서는、원래부터 정의감이 유난히 강한 아이였지만 살인자로 타락했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흠…? 그렇다면 약간 변경하도록 하지.
사실 광오를 훈련시킨 암살조직의 수장이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었고
광오의 스승은 몇 안 되는 정의감 강한、원리주의적 암살자였다.
광오의 스승은 시련이 끝나는 날에 광오에게 진실을 알려주려고 하다가
암살조직의 수장에게 살해당한다.
하지만 결국 몰래 남겨둔 유서를 통해서 광오가 모든 진상을 알게 되고
그 암살조직은 광오의 손으로 몰살된다.
>>98 안즈는 자신의 손으로 시련을 넘어서 보상을 쟁취하는 영웅이 멋있다고 생각한다.
광오는 아무도 이겨내지 못한 시련을 이겨내고 무공을 손에 넣은 것이다. 이쪽이 더 멋있어.
그러면 마지막에 광오에게 진실을 알려준 것은
제자에게 정이 들어서 더 이상 속일 수 없었다는 걸로 하지.
단순한 말실수 라고 하면
스토리의 완성도가 떨어져서 안 된다.
유능하고 전설적인 암살조직이 말실수로 들킨다고?
그것보다는 마지막 인간성을 버리지 못한 늙은 암살자의 고백이 낫다.
그건 영화 속의 어설픈 악역들이니까 가능한 거고
여기의 캐릭터들은 살막에 비견되는 프로 암살 조직이다.
혓바닥 잘못 놀려서 의뢰정보를 누설하면 그냥 병신이겠지.
안즈는 광오의 그 악즉참 사상을 정당화하려고 이 스토리를 짜낸 거라고.
인간을 믿지 않는 이유 = 전설의 암살자 조직도 이득에 눈이 멀어 타락하니까.
악인은 쳐죽이는 이유 = 악인을 살려두면 더 많은 사람이 죽는다는 걸 그곳에서 봤으니까.
살인에 망설임이 없는 이유 = 사문까지 몰살시킨 시점에서 누가 상대라도 망설이지 않는다.
이것은 안즈 취향의 스토리가 아니라
현재의 광오를 완성시키기 위해서 만든 스토리다.
무공에 대해서는 불평 없다.
굳이 말하면 기술이 좀 더 다채로우면 좋겠지만
지금 상태로도 합격점.
그 정도도 안 되면 도신의 별호를 받을 자격도 없지.
적당해.
이름 : 수미신도류, 지옥마도류, 원시천도류
창시자 : 도신(刀神) 서휘
특징: 수백년전, 두 자루 도로 강호를 평정한 사내가 있었다. 바로 도신(刀神) 서휘였다. 그는 7단에 오른 당대의 천하제일도객이자 또한 도법 연구에 있어서 탁월한 재능을 지닌 한 명의 무학자였으니. 그는 천하를 주유하며 도법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비무행을 펼쳤다. 서휘가 비무행을 벌인 목적은 오직 하나. 당대 최고 도객들의 도법을 훔친다는 목적 뿐이었다.
서휘는 수만번의 비무행을 통해 불문의 도법과 이를 반대하는 마도의 도법을 집대성해 수미신도류와 지옥마도류라는 양대 도법을 탄생시켰다. 남은 것은 두 도법을 합일해 진정한 고금제일도법을 만드는 것뿐. 그러나 서휘에겐 시간과 재능이 부족했다. 다음은 비급에 쓰여져 있는 서휘의 말이다.
-수미신도류와 지옥마도류. 노부는 불문과 마도의 도법을 집대성해 두 도법을 창안했다. 두 도법 중 하나만으로도 능히 천하를 오시할 수 있을 것이다. 허나 엄밀히 말해 이는 미완성이다. 노부의 재능으로는 불문과 마도, 정마의 양대 도법의 정수를 모으는 게 한계였다. 허나 노부가 원한 건 이런 게 아니다. 어째서 도법을 불문과 마도로 나누어야 한단 말인가! 진정 고금제일도법이라 존숭받으려면 불문과 마도의 도법을 하나로 합쳐야 한다. 허나 노부의 재능과 남은 수명으로는 수미신도류와 지옥마도류를 완성하는 것이 한계였다.
-결국 노부는 결단을 내렸다. 당대에 숙원을 이룰 수 없다면 후대에게 기대를 걸 수밖에. 허나 아무에게나 숙원을 맡길 수 없었다. 두 도법을 합일하는 대업을 이룰 수 있는 건 그에 어울리는 재능과 의지를 가진 자 뿐이다. 하여 노부는 천기의 흐름을 읽고자 당대 최고의 술사를 찾아갔다. 그는 장강의 거북이를 잡아 등껍질을 벗겨 점을 쳤다. 그는 노부의 숙원을 풀어줄 인연자가 수백년 뒤에 나타날 것이라
말했다. 당대 최고의 술사가 친 점복이니 믿지 않을 수도 없잖은가. 인연자여. 부디 수미신도류와 지옥마도류를 합일해 노부의 숙원을 풀어주길 바란다.
그렇게 수백년의 시간이 흘러 서휘가 기대한 인연자가 바로 반문건인 것이다.
수미신도류(須彌神刀流)
수미신도류는 연원을 파고들면 불가에 근원한다. 마구니를 일벌백계하는 불심의 구현인 것이다. 소림칠십이절예 중 나한도법이 있으며 원류후의 천애무아도 역시 불문의 도법이다. 수미신도류는 이런 불가도법의 집대성이었다.
제1초 지쌍도: 단순한 가로 베기. 그러나 공간굴절로 인해 완전히 다른 방향에서 두 개의 참격이 동시에 날아온다. 반문건의 특기인 공검空剑과 합쳐져 최초의 일도만큼은 자존심 드높은 다른 천존들조차 경계한다.
제2초 지축도: 발도술. 칼을 넣는 건 칼집이 아니어도 된다. 땅, 공기, 그 모든 것을 이루는 영기 그 자체에 도를 박아넣고 뽑아 벤다. 그 빠르기와 예리함은 천하일절.
제3초 담목도: 수미신도류 최강의 방어 초식. 공간을 갈라 틈을 만들어내 상대의 공격을 모조리 다른 곳으로 보내버린다. 반문건은 이걸 이동기로도 쓰는데 공간을 가르고 그 공간 사이로 이동해 순식간에 사라지고 상대에게 다가간다. 빠르다는 개념을 넘어선 공간이동이다.
지옥마도류(地獄魔刀流)
서휘는 불문의 도법을 연구하며 그와 표리일체하는 마도의 도법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마도도법의 강맹함과 나찰 같은 예기는 눈여겨볼만한 것이었다. 타인의 희생과 사용자의 정신을 갈가먹는 그런 추잡스러운 마공 따위가 어닌 순수한 마, 마의 본질을 연구했다. 불문에서는 오욕칠정을 벗어나 생에 집착하지 않고 해탈하는 것을 최고로 친다. 그렇다면 불문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살고 싶다는, 삶에 집착하는 것은 마인가? 서휘는 이에 아니다 라고 결론지었다. 마의 본질은 집착이다. 마는 이 세상 모든 생명체가 지닌 본질이라 느꼈다. 세상은 정반합. 이것이 있기에 저것이 있고 정이 있기에 마가 있으며 마가 있기에 정이 있는 것이다. 정과 마는 표리일체이며 두 개는 다르지 않다라는 깨달음을 얻었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지옥마도류이다. 지옥마도류는 특유의 사기로 죽음의 기운이 벤 적을 갈가먹는다.
제1초 나찰도: 세로베기. 위로 베는 것과 동시에 아래로 내려치는 참격으로 상대를 두동강낸다. 공검의 묘리로 인해 위로 올라오는 참격과 아래로 날라오는 참격은 정확히 동시에 이뤄진다.
제2초 수라도: 상대의 공격을 관측하고 예측해 자동반응 무차별 카운터를 근육의 파열에 가까운 진동으로 실현시키는 기술. 제대로 쓰기만 한다면 궁극의 카운터 어태커가 될 수 있다.
제3초 지옥도: 극한의 일섬. 지옥 끝까지 베어버릴 정도로 단순하지만 벤다라는 행위의 극. 무게중심과 몸 내부의 모든 에너지를 극한까지 끝에 집중해 일격에 벤다. 위력은 심플. 제대로 방어태세를 갖춘 백천의 몸에 상처를 남길 수 있다.
원시천도류(元始天刀流)
서휘가 그토록 원한 불문 도법의 정수 수미신도류와 마도 도법의 정수 지옥마도류를 하나로 합친 도법. 두 개의 도를 이용하는 쌍도류이다.
우주붕(宇宙崩): 원시천도류에 존재하는 단 하나의 초식이자 오의. 무정형의 혼돈을 깨뜨리고 개벽을 일으키는 순간을 흉내 낸 일도이다. 참격의 범위를 세계와 공간 그 자체로 확장해 상대방의 방어수단을 완전히 무시하고 절단한다. 쉽게 말하면 상대의 방어 수단을 종이에 그려진 지워지지 않는 네임펜이라고 한다면, 우주붕은 네임펜으로 쓰여진 종이 그 자체를 찢어버리는 기술인 것.
반문건이 7단에 오르고 오랜 시간을 들여 마침내 완성해낸 무공으로 추구하는 것은 모든 것을 베어내는 것. 무서운 건 아직도 성장할 여지가 남아있다는 것. 우주붕을 극한까지 연마한다면 질병, 고통, 시간, 개념 등 추상적인 것까지, 모든 것을 베어내는 일도가 된다.
근황 : 십오천존 중 일인 광오 반문건의 무공.
가호 정도는 주기도 하지 !
미우
이름다운 날개
천사 숭배는 이단인데
껄껄
병사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전쟁에서 이기는 것도 아니니까
체중 120kg 파오후가 경량급 복서를 이길 수 있는가
라고 묻는다면 그렇지 않지 ?
>>139
당연하진 않은데 🤔
명장들이 숫자 차이를 뒤집어버린 사례가 한둘이어야 말이지
아무리 내공이 강해도
그걸 올바르게 다루지 못하면
원균에게 함대를 맡긴 꼴이지
글치
애초에 전쟁은 준비하는 과정이 절반 이상이니까
술법가로서는 말이지-
무공은 전부 빌려온 남의 것
타인의 무를 어설프게 흉내낼 뿐이니
무인으로서는 삼류의 따라쟁이
무인으로서 재각이 있었다면
7단급 내공으로 십걸급에게 지지 않았다
7단급의 내공을 가지고도 패배한다면
컨트롤이 원균급이니 지는 거다
차라리 술법가로 대성을 노린다면
그쪽은 가능성이 있는데 말이야
하긴 히로인은 원래 좀 모자란 아이가 귀엽지
즉 죠타로는 주인공 실격인 것인가
검신 도신 같은 신 계열인가, 아니면 예전에 누가 앵커했던 검존, 남존 같은 존 계열인가, 그도 아니면 검성 같은 성 계열인가.
신神.
그런 거는 정하지 않았어!
왜 참치가 없는가.
여기서 참치들 떠드는 걸 보는게 재밌었는데
ㅇㅇ
원래 가끔 없는 날도 있는 거임
심심하면 2차 창작 해도 괜찮음
그러니까.
가족과의 정을 강조하는거? 아니면 얘가 완전히 체념하게 된 사건?
음…AA를 미녀로 바꾼다…?
참고로 이건 개드립이 아니라 진짜임.
하지만 나는 이문향도 집념으로 비중 늘렸다. 고해록도 근성으로 비중 늘려주고 말겠다.
원래 남자면 그냥 한심하고 병신같은 놈도
미녀라고 하면 불쌍하게 보이거든.
『음침 거유 찐따』가 매력으로 성립한다.
그게 여캐의 장점이야.
남자가 그러면 그냥 노매력 병신새끼인 캐릭터인데
여자가 그러면 매력이 된다고.
한심하고 찌질한 캐릭터인가?
그러면 차라리 외형을 미녀로 바꿔라.
찌질함조차 매력으로 간주된다.
기대시켜서 미안하지만 히로인이 될 일은 없을 텐데.
봉황지재만 열 둘이거든? 걔들 챙기기도 바빠요.
흠… 다른 방법이라…
하지만 다이스가 안 따라줘서 십걸 하위권이 됐잖아?
성격도 찌질한데 능력도 부족해.
이걸 무슨 수로 살리라고?
그른가.
섯불리 오해해서 미안해. 그래도 내 의견이 바뀔 일은 없을듯해. Ts 안 시키는 선에서 캐릭의 긍정적인 비중 늘릴 방법이 있을까?
해도해도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될 수록이면 헥토르 aa를 지키고 싶거든.
하다못해 십걸 상위권이라면
『영웅의 재목』이라고 치켜세울 수 있겠지만
십걸 하위권 따리가 영웅이래도 폼이 그다지 안 살거든?
애초에 십걸 자체가 엘리트인 만큼
절대적인 기준에서의 능력이 부족한 건 아니긴 한데…
악! 이 팩폭은 너무 아프다!
캐릭을 리메해서 열등감적인 부분을 지우고 비극적인 부분을강조해야하나...근데 십걸 하위....진짜 언럭키 바란으로 설정해야할까.....아니 이건 그냥 파쿠리.....
차라리 안즈라면 헥토르 AA로 다른 간지캐를 만들겠어.
진짜 이거 ts말고 구제할 방법 없어?
흠… 그러면 남자맛 나는 캐릭터로 만들어보면?
그건 좀....내가 작가라면 이렇게 조형된 캐릭이라도 평등하게 대해야 하겠지만 난 작가가 아니라 참치니까.
정성을 들였고, 나름 완성해서 앵커를 했어. 최종적으로 다이스 말아먹어서 성격 찌질에 능력부족까지 곂치게 되었지만 그건 불가항력이니 어쩔 수 없고, 그럼 이 캐릭 살리기 위해 노력은 하는게 그 캐릭에 대한 책임이지.
이제 그 캐릭을 어떻게 쓰는지는 어장주의 손에 맡기고 지켜보는 거지
그걸 억지로 비틀어보려 해봐야 불편하기만 할 뿐이야
원전 신화의 헥토르를 좋아한다고 했지 않나?
본편 시작하고 이미 고작린 관련 스토리 진행하기 시작했다면 포기했겠지만 아직 본편은 사실상 프롤로그잖아. 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니야. 안즈 고생시키는건 정말 미안하지만....
그는 아들이요 남편이자 아버지이며 형이고,
모든 트로이아 사람들의 안위를 제 두 어깨에 짊어지고 싸우는 자이다.
그는 자기 영예를 위해서만 싸우는 희랍군들과는 다른 인물이며,
그중에서도 처절할 정도로 홀로 된 아킬레우스와는 너무나 다른 인물이다.
가족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타인의 안위를 위해서 생명의 무게를 짊어지고
자신의 생명을 불태워가며 싸운다.
이보다 진한 남자맛은 없다.
동명고가를 위해서 싸우게 해라.
여동생을 위해서, 어머니를 위해서, 아버지를 위해서,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생명을 불태우게 해라.
피할 수 없는 파멸이 다가오고 있다고 묘사하고,
그걸 보고 공포를 느낄지언정 도망치지 않게 해라.
그러면 간지나는 남캐가 나올 거다.
그려. 그렇게 말한 거다.
참고로 안즈가 진심으로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거짓말로 채용할 수는 없다.
피할 수 없는 파멸이라도, 대적자와 맞서서 얻는 명예로운 파멸과, 이해 불가한 재해나 광인으로써 만나는 재앙은 다르니까
여기서는 당연히 수양대군으로 정해져있지만.
아…그리고 결혼했다고 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르겠군.
애초에 그 나이에 결혼하지 않은 남자가 더 이상하지.
이건 내가 임의로 정해도 될까?
탈주 시기는 십걸이 된 다음.
사실 안즈는 수양대군의 책략으로 누명을 쓰고 숙청당한 걸로 생각했는데
참치가 스토리를 써오겠다니까 뭐!
그건 안돼. 아들이 인질로 잡힌 상황에서 동생을 위해 아들 버리겠다는건 헥토르가 아니야.
중요한건, 아내가 죽고, 아들이 죽은 원수 앞에서 자신의 복수가 아니라 살아있는 가족을 위해, 자신이 짊어진 가문을 위해, 모두의 밝은 내일을 위해 삶을 불태워야 헥토르다운거지.
점심 뭘로 할래? 운기학식 ㄱ?
ㄴㄴ 오늘은 운기한식 먹자! 무예백반 잘하는 집 찾음
@ 화산파 6단 앵커
´ ̄ ̄>ニ  ̄ ̄ ̄ ̄二 寸∨才--ミ
> ≦二_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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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才 li: .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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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 / i: / ハ li: li: li: l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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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ハ.从 ー==tテ=ミ. /ァ=tチ==ー .ハ ノ/
.≦⌒l __ | 人 ∧ `  ̄ ̄´イ| |≧ ` ̄ ̄´ .ムイ/
| :|| || 才 Vハ | | .ハイ
/| .人ニニノ V.∧/ ̄ ̄ヽ .| | /.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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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 .ム ).| | , イ、 ー─‐ ァ / |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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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AA : "신역자神域子", "매화검梅花劍" 적목 / 아카기 시게루 (후쿠모토 작품)
도명은 고헌도사지만 속명인 적목을 주로 사용한다.
2. 소속 : 화산파 접객당주.
일반적으로 백두산 일대에만 쳐박혀있는 화산파의 대외교류를 책임지고 있다.
3. 성격 : 마치 인세에 놀러나온 신선처럼 유유자적 한가로워보이지만
사실 그 속내는 권태에 짓눌려 말라가는 스릴 중독자.
나름 엄격한 규율을 가진 편인 화산파에 사고가 끊이지 않는 원인 중 하나다.
누구보다 천기의 불합리함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세상에 정해진 운명은 전혀 없다고 믿는다.
"그렇기에 삶의 의미는 매 순간을 정의하는 개개인에게 달려있다." 그것이 적목의 신념.
문제는 적목에게 의미있는 순간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다.
평범한 사람은 한 순간도 견딜 수 없을 불행들을 돌파하며 살아온 그는 자극의 역치가 매우 높다.
과거 젊은 시절에는 스스로 살아있다는 것을 실감하기 위해 갖가지 위험을 무릅썼었다.
지금은 그렇게까지 하면 주위에 민폐이므로 슬슬 손을 씻고 싶어하지만 안자대사처럼 잘 되지는않는모양.
흥미로운 승부로 유혹하면 은근슬쩍 걸려들어준다.
4. 무공 : 옛 화산의 검결을 이어받은 마지막 매화검수.
겨울의 모진 삭풍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어나 봄을 알리는 매화의 고고함이 적목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매화검결 - 이십사수】 : 옛 화산파가 쌓아온 수백년 역사의 결정체.
매화의 아름다움과 달콤한 향기에 취한 순간 승부는 이미 결정된 것이다.
변과 환의 묘리를 자유롭게 응용하여 적의 모든 생각과 감각을 속여낸다.
무공도 대단하지만 적목의 가장 큰 능력은 바로 승부사로서의 능력.
적목과 내기를 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5. 이야기 : "하늘이 그를 죽이고싶어한다." 태로진인이 적목의 운기에 내린 단평.
말하자면 등운과 정반대의 운명을 타고 난 사나이.
카드를 뽑으면 언제나 노페어, 주사위는 그릇 밖으로 날아가기 일쑤, 넘어질 때마다 돌멩이가 급소를 노린다.
어릴 때부터 천겁이 그를 두르고 있었기에, 봉인명가 화산파에서 자랐다.
그의 인생은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도 부자연스러운 재난들의 연속,
오히려 그렇기에 적목은 세상에 맞서 자신의 의지를 불태웠고,
끔찍힌 불운들을 오로지 심계와 본신의 능력으로 돌파하며 도성(賭聖)으로 칭송받았다.
'신역자'라는 별호 또한 그 도재(賭才)가 신의 영역에 이르렀다하여 붙은 것.
당시 7단의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5번에 걸쳐 내기한 끝에 모두 승리한 것으로 유명하다.
한때의 라이벌이었던 안자대사가 두얼에서 손을 뗀 이후로 적목도 도박판에서 자리를 떴다.
그의 도박 실력이 아닌 검술 실력이 알려지기 시작한 것도 그때부터.
지금은 화산의 접객당주로서 여러 외교적 사안들을 처리한다.
물론 자제하고 있을 뿐 여전히 취미로서 내기를 즐기기는 한다.
화산파 도사들을 도박의 세계로 끌어들인 주범. 등운의 노름 스승이기도 하다.
젊을 때 도박으로 따낸 영약과 비급의 수가 엄청나기에
만약 그와 내기해서 승리한다면 무언가 얻어낼 수 있을지도.
6. 현재 목표 :
-1. 화산파 대외교류 총괄.
-2. 뭔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사건에 뛰어들고싶다.
-3. 안자대사가 승부의 세계에 복귀하는 순간, 적목 역시 돌아올 것이다.
딱히 육체가 건강해지거나 하진 않을텐데 수명을 속이는 술법을 따로 익혀야하는 거 아님?
>>255 따로 그런 술법 익힌 거 아니면
장수 못하는데요
마공은 둘 이상을 동시에 익히면 충돌한다는 설정이 있는 걸 봤는데
다른 무공이나 술법도 그런 제한이 있는지 궁금함다.
>>261 핸드폰도 안드로이드 전용 어플 있지?
내공=운영체제랑 안 맞는 거는 못하죠
>>240 ㅇㅇ
박려나 현공 같은 구파일방 장문인급들은 당연히 들었겠고
고대무공의 대유실에는 원인이 있다.
신화의 시대와 역사의 시대를 분리하는 커다란 재앙이 있었는데
그 역사의 균열을 일으킨 것이 천天급 마문의 현현이다.
그것은 인류를 거의 멸망시키고
고대무공의 대유실을 일으켰으며 신화의 시대를 종결지었다.
현대의 인류는 그 재앙으로부터 한번 재기한 것이다.
★ 지난번에 7단급 리뉴얼 좀 해보라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누구부터 손대볼까?
신급 마문이 고금을 통틀어서 실제로 열린적이 있나? 아니면 이론상 존재한다고만 되어 있는 건가?
>>285 해준다면 데이터 적은 친구가 우선일까
응, 걔들은 그래도 돼 !
이게 주술회전 2차도 아니고 안즈도 불만이 많은것 같으니 그냥 갈아엎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아무나 좋은 생각 있으면 리뉴얼 해도 괜찮음.
기대한다고
@ 술법 앵커
1. 이름 : 재귀적 구축술
2. 창시자 : 제갈고
3. 특징 : '진법을 만드는 진법'을 만드는 구축술법.
일반적으로 진법 안에 진법을 설치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외부 진법과 내부 진법이 영향을 주고받으며 생기는 변화의 양상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
하물며 3개 4개의 진법을 중첩하는 건? 제갈고 전까지는 불가능했다.
그러나 재귀적 구축술을 사용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진법이 스스로 자신과 동일한 하위 구조를 생성하기 때문에
몇 겹이든 진법을 중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제어와 유지에 소요되는 자원 역시 선형적으로 증가한다.
(재귀적 연산을 사용하지 않는 중첩 구축에 소요되는 자원량은 테트레이션적 연산을 따른다.(1, 2x2, 3x3x3, 4x4x4x4, ... 같은 식으로 증가))
물론 재귀적 구축술 자체가 요구하는 자원이 많고
동종의 진법이 아니면 중첩할 수 없다는 약점이 있긴하지만 아무튼 3중첩 이상일 때는 확실히 유리한 방법.
4. 근황 : 그 개념이 발표되자마자 진법계를 뒤흔든 희대의 발명.
현대 진법을 지탱하는 기둥 중 하나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원래 진법은 그 근본원리 상 이러한 자기참조식 구조를 가지기 어려웠는데 제갈고가 이 부분을 해결해냈다.
제갈고의 독문 술법, 무한진의 기틀이기도 하다.
@ 술법 앵커
1. 이름 : 무한진
2. 창시자 : 제갈고
3. 특징 : 시공진을 재귀적으로 중첩시켜 국소 영역에 무한을 구현하는 구축술.
원점을 중심으로 시공을 무한히 팽창하여 원하는 효과를 이끌어낸다.
본래 시공진의 기능은 팽창하는 것만 가능했지만, 제갈고는 이를 '반전'하여 시공을 축소시킬 수도 있다.
제갈고는 이 능력을 사용하여 자신을 향하는 모든 공격이 자신에게 '닿을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
마치 제논의 역설처럼 다가갈수록 공간이 무한히 팽창하는 것.
또한 팽창, 축소로 인한 압력을 이용한 두 가지 비기와 하나의 오의를 가지고 있다.
<창 蒼> : 공간의 팽창이 만들어내는 인력을 활용하는 기술.
비유하면 작은 블랙홀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그 출력에 따라 여러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다.
<혁 赫> : 공간의 축소가 만들어내는 척력을 활용하는 기술.
비유하면 작은 화이트홀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역시 여러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다.
화이트홀로 비유하긴 했지만 창으로 빨아들인걸 혁으로 방출한다거나 할 수는 없다.
오의 - <자 紫> : "혁"과 "창"을 충돌시켜 가상의 질량을 생성한다.
이 가상의 질량체는 시전자가 내력으로 유지하는 한 그 존재가 시공에 절대적으로 고정된다.
가상질량체와 같은 좌표에 있는 것은 존재할 수 없는 것으로 취급되어 붕괴한다.
가상의 질량체이기에 물리적 방법으로는 막을 수 없다.
내력소모량이 무지막지하다.
일반 진법보다 구축술이 수 배의 소비량을 가지고, 시공진이 그 수 배의 소비량을 가지며,
무한진이 거기서 또 수 배, 창과 혁은 비기니까 또 수 배, 마지막으로 자는 둘을 동시에 써서 제어까지 해야하니까 또 수 배의 내력을 소비한다.
따라서 제갈고의 전법은 보통 시간팽창을 활용한 초초초단기전이 되는 편.
4. 근황 : 제갈고의 독문 술법.
ム Ⅵ /-=''^~ /
マ`㍉、Ⅵ /
マ l / _,.ィ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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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マ l / ./ / _;gi〔 ̄ ̄ / ,'
\ \ヽ マヽ .l // / / ≧s。, l
\--┴─ \ヽ マヽ | /__ -========s。,/ l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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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ヽニ=-_ニニニニニニニニニ彡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l ', |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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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 s。, - _ニニ ::::... ー─‐ ' ^~ -‐ .::-=ニニニニ//ニl lニニニ ニニ/ マ::::l::::::.. _ - '^ マ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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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ニニニニニニ=- _l .-ニ .マニニニニニニ=-_ヽ ヽ :::::::::::::::::.... _ ノ:::::::::-‐''"/-=ニニ ニニニ ニニニ=-、 :::ヽヘ:::::::フ) ,':l l=- =- マ
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 l-=ニ マニニニニニニニ=-_ヽ- _ ::::::::::::::::::::::/_-=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ヽ'^/ l/ l/ニ=-. マ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l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s。,二ニニ ̄ /-=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_-::::::::::/ / - .l \ニ=-_ マ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 ニニ-_:::::::l ./_-=ニ /=-_ lニ=-_ 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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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 제갈고 /고조 사토루(주술회전)
2:소속 … 제갈세가 가주. 무림맹 군사. 황실 술법 자문관, 그 외 다수.
3:성격 … 능청스럽고 진중하지 못한 잘난척쟁이.
진짜 잘난 탓에 성격적 문제가 해결되지않는다.
사람이 부족한 것은 모두 노력과 교화가 부족하기 때문이라 생각하는 꼰대 유학자.
다른 사람이 지능이 낮을 수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않는다.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지만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무시하게 된다. 그래서인지 말버릇도 "몰랐어?!"
다행히 질문하는 사람에게는 동정어린 눈으로 쳐다보며 친절히 설명해준다.
자기 나름대로 우민 교화에 힘쓰는 '참된 선비(본인 평가)'
논리에는 강하지만 대놓고 억지쓰는 거엔 약한 편이다.
특히 패드립은 정신적 약점. 유학자로서 도무지 익숙해지지않는 저열함이라는 듯.
취미는 진법 연구. 수학은 좋아하지만 과학에는 크게 흥미를 못 느낀다.
스스로 물리법칙을 뒤틀 수 있는 천화급이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딸이랑 취미가 안 맞아서 조금 슬프다.
4:무공 … 제갈세가의 모든 진법과 술법에 통달해있지만,
그 중에서도 특기는 시공진을 중첩시켜 국소 영역에 무한을 구현하는 재귀적 구축술 - 【무한진 無限陣】이다.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초한무림:무공:목록#제갈세가
5: 이야기 … '술법은 재능이 전부다.' 이 말의 살아있는 증거 중 하나.
관찰한 대상의 정보를 드러내는 제갈 특유의 혈계한계 【상태창】을 강하게 타고나
열 살이 되기도 전에 가문의 진법들을 해석할 수 있었고, 12살 땐 입학한지 2년만에 궁구회 박사학위를 따냈다.
16살엔 가문비전, 시공진의 팽창률을 개선해냈으며, 18살엔 재귀적 구축술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발명했다.
세계 진법, 술법 역사에 거대한 한 획을 그은 천재.
뛰어난 재능과 가문 덕분에 십대 시절부터 지화급 술법사로서 대활약하고다녔다.
무림맹의 요원으로 일하기도했었는데 당시 주로 맡았던 임무는 마인 소탕.
수십년전 사마세가 잔당의 음모를 해결한 것도 제갈고다.
진법 연구에 너무 큰 흥미를 느껴 틈 날 때마다 시공진에 틀어박혔던 탓에
이른 나이에 천화급에 오른 대신, 가족들이랑 사이가 소원해졌다.
시공진 내부에서 연구할 때마다 체감시간이 연 단위로 흐르는지라
가족들과의 추억이 너무 오래전 일로 느껴지게 된다고한다.
그나마 제갈고의 기억력이 매우 뛰어나서 다행.
6:현재 목표 … 지금 하고 있는 진법 연구만 마무리하고 가족들이랑 시간을 좀 보내야겠어. (n트)
그래서 그냥 임의로 정했어. 안즈가 따로 정해둔거 있으면 수정함.
2. 이 구도를 깨기 위해 천하영웅제 참가를 결심. 요절하지 않은 십걸치고 6단 안된 십걸이 드무니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면 엄대엄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으리라는 판단. 실제로도 그 판단은 옳았고, 십걸이 됨으로서 미래를 증명함. 고가 내 정치적 상황 역변.
3. ....이라 생각했으나 천하영웅제에서 돌아오고난 뒤의 상황은 예상 밖이었음. 뭐라 말하기는 어렵지만, 어쩐지 수양대군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판세. 자신을 지지하던 가신 중 일부도 수양대군과의 화해를 은근히 종용하던 상황에 고해록은 의구심을 느낌.
4. 결정타. 아내와 젖먹이 아들을 만남. 아내의 얼굴을 하고 아내의 목소리로 아내만이 알 수 있는 추억을 논함. 어딜 봐도 아내였고, 젖먹이였던 아들. 하지만 어째선지 자신은 그들에게서 불쾌감을 느낌. 가족이 아닌 존재가 가족의 흉내를 내는 것 같음. 자신이 미친 건가 싶어 당황하다 고작린과 대면함.
5. 고작린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천하영웅제에 나간 사이, 하나하나 사람들이 이상해졌다고 함. 불안에 떠는 동생에게 자신이 어떻게든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뒤 사태의 원흉을 파악하기 위해 동분서주함. 그 관련해서 끝내 단서를 찾고 배후를 파악한 차에 이해할 수 없는 사유로 고작린이 동영으로 떠나게됨. 그 당시 한창 서해 근방에서 배후집단의 수작을 분쇄하고 있었기에 고작린이 떠나는 걸 막지 못함.
6. 분노가 머리끝까지 찬 고해록이 곧바로 수양대군에게 찾아가 이 모든 짓을 그만두라 말함. 가족의 정으로 지금이라도 원상태로 돌려놓으면 유폐하는 선에서 끝내겠다 말함. 그리고....그때는 이미 늦어 아내와 아들을 비롯한 수많은 가문원들이 생체괴뢰가 되어 수양대군의 손아귀에 들어간 상태였음. 이 모든 것이 고작린을 고립시키기 위한 수양대군의 술수.
7. 격렬한 전투 끝에 아내와 아들마저 죽이고 괴뢰 태반을 정리할 수 있었지만 당시 5단이던 수양대군을 끝내 쓰러뜨리지 못하고 패퇴. 평생을 함께했던 애마가 그 과정에서 죽었고,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던 가신들까지 전멸. 본인의 선천진기도 절반 가까이 소모하게됨. 그러나 기어코 탈주 성공. 중원으로 건너감.
8. 아내와 아들, 가문 사람들을 제손으로 죽이고, 자신을 지지하던 가신들도 제 탈주에 죽어버렸고, 소중한 친구였던 애마도 같이 죽어버림. 그 사실에 멘탈 터져 한동안 방황하다가 아직 동생과 가문이 남아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각성, 그 길로 홍농양가로 직행해 딜을 검. 자신에게 5년만 투자하면 5단이 되어 당신내들 표국의 특급표사가 되어주겠다고. 5단이 되지 못하면 노예라도 되어주겠다고.
9. 광기에 가까운 노력 끝에 결국 5년, 26살의 나이로 5단이 됨. 그 다음 다시 홍농양가에 딜을 검. 특급표사로서 천존을 부르기엔 과하고, 6단의 식객을 움직이기에는 아까운 의뢰를 무상으로 10개 해결하면 딱 한번만 자신을 도와달라고 함. 다시 받아들여지고 고해록은 특급표사로서 활동을 시작함.
10. 고해록은 알고 있음.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탈주 과정에서 선천진기의 절반, 5단이 되는 수련과정에서 다시 상당한 선천진기를 소모한 현재,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임. 그 사실이 못내 두렵지만, 그럼에도 가문과 동생을 위해 수양대군을 타도하고 최대한 많은 것을 동생에게 남겨줄 요량으로 동분서주함.
★고해록 탈주스토리 짜왔어
승인여부 좀
2. 시간도 없다며 왜 굳이 홍농양가에 의탁함? 명목상 동명고가도 초제국 땅이고 초제국에 다른 사법기관이 없는 것도 아님. 제천사나 무림맹도 있고. 제천사 총령 항약벽은 안즈 공인 민중의 히어로. 고가의 상황을 알았다면 틀림없이 도와줬을 거라 생각함. 연줄이 없다기엔 천하영웅제에서 루미와 만난 적 있음. 안 친해도 안면 정도는 있으니 그걸 구실로 만나서 얘기 정돈 할 수 있을 거고 루미는 항약벽 오른팔이라 할 수 있는 존재인데 시간도 없다며 왜 굳이 홍농양가로 간 건지 궁금함.
1. 일단 수양대군의 움직임이 너무 갑작스럽고 빨랐던데다가... 고작린이 너무 어렸어.
분명 봉황이고,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만, 고해록의 후계자 지위가 너무 굳건했고, 고작린 역시 그런 자기 오빠를 신뢰하고 있었음. 이 당시는 동명고가의 비원이나 책임감 같은 것들을 고해록이 자신 선에서 전부 컷한 상황이라서....무공이든 정치든 소가주로서 제대로 성장한 상황이 아니었던 것.
물론 진짜 몰렸다면 어떻게든 할 수 있기야 했겠지만 곧 고해록 돌아오니까 오빠한테 말하면 해결될 거라 생각했던거지.
2.
조정과 무림맹은 꺼릴만한 이유가 있었음.
수양대군이 누구야. 이도 딸이지. 이도가 누구야 제국 조정의 재상이지. 수양대군이 저런 짓거리를 하는데 이도도 마냥 믿을 수는 없었고, 이도를 믿을 수 없는데. 조정의 손길이 많이 닿은 애들을 어케 믿냐.
하지만 어쨌든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최소한의 접근은 필요했고 그 한계선이 홍농양가.
이름 : 조의선공
창시자 : 무휼(대무신왕)
특징 :
동명고가의 기마술이 봉선여가에 필적하는 이유. 최종적으로 말 신체 내에 인공적으로 내단을 완성시켜 영물로 승화시키는 것이 골자.
함께 걷고, 함께 듣고, 함께 보고, 함께 숨을 쉰다. 본디 무공을 익힐 지성이 없는 말과 삶을 함께하며 자신의 말이 지닌 본능에 무공을 새기는 것이 원리.
이렇게 함께 성장한 말은 주인과 문자 그대로 모든 것을 공유한다. 주인이 무공을 쓰면 말도 효과를 받는다. 주인이 내공을 쓰면 말도 거기에 내력을 보탠다. 선천진기까지 공유하여 유대감이 깊어질수록 강해진다.
강력한 만큼 패널티도 크다. 타 기마무술과는 달리 조의선공은 둘이서 '같이' 운용하는 무공이기 때문에 말이 죽으면 그 시점에서 개마무사에서 은퇴해야한다.
근황 :
동명고가의 가전무공이나 비교적 개방되어있다.
직계혈족 뿐만 아니라 방계는 물론이고, 말단무사에게도 열려 있는 고가 내 대중적인 무공. 때문에 말이란 동명고가의 영역 내에서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친구로 인식된다. 말고기? 미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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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침흘리는 aa를?
쌓인 질문에 답변.
적목 … 운이 그렇게 나쁜데 운 게임에서도 이길 수 있는가? 아리송한 설정. 이 부분에 보충 좀.
그리고 아카기 시게루답지 않은 의외의 부분을 하나쯤 추가해줘.
범부 … 설정이 무난하다. 굳이 나쁘게 말하면 약간 임팩트가 부족할까.
수양대군 스토리에 대한 평가 …
위기감 없어서 밋밋해~
뭔가 은근슬쩍 조여오는 것 같은 기분 나쁨은 알겠지만
조연의 과거회상에서 그런 은근한 감각을 묘사하기는 어렵단 말이야
애초에 이건 고해록의 영웅담인데
영웅담에 스릴러 감각은 어울리지 않아
영웅담에 어울리는 것은 딱 봐도 무시무시한 위기
그러니 ‘좀 더 화려하게 궁지에 몰아넣을 것’
바보가 봐도
이건 위기구나!알 수 있는 레벨로 화려하게 위기로 몰아넣어줘
자기편이라 생각했던 친위대는 이미 수양대군의 편이였던거지
>>325
한 삼류무인이 평생 삼재검법만 수련했다.
비가 오고 눈이 와도…낮에도 밤에도…
세월의 흐름이 봄날의 미풍처럼 어느덧 흘러가도
검은 머리에 지나간 세월이 하얗게 쌓이고
흘러간 시간이 파도처럼 얼굴을 주름지게 해도.
그는 계속 삼재검법에 따라서 검을 휘둘렀다.
그에게는 그것밖에 없었으며 그것밖에는 몰랐다.
그리고 삼류인 상태로 늙어죽었다.
>>339 네.
고작 친위대 네토라레 정도가 무슨 위기야.
친위대를 빼앗긴 고해록이 병신으로 보일 뿐이겠지!
결국 고직린은 대처 못하지만, 고해록은 가능했던 그런 시련에 얘를 던져야 되는게
너희들,기억해둬라.
영웅담이란 건 말이지,
남자들이 만취한 상태에서 술집에서 허세 부리는 듯한 이야기다!
니들이 술집에서 만취한 상태로 허세를 부린다고 치자.
우리 가족이 배신했는데~ 이런 이야기를 할 것 같아?
할거면 대충 이 시기에 뭔 일 터져서 고해록만 고가에 남았을 때 사건사고 터지게 만들어
남자의 영웅담은 그런 게 아니라고.
적의 10만 대군을 300명으로 대항했다!
뭐 이런 것이 남자의 영웅담이란 거야!
>>364
병신같아! 하지만 실제로 한다면 재밌을 것 같아!
바보같은데 한번쯤 보고 싶은 그런 것이 영웅담이지!
>>367 그건 안즈가 양심이 없는 거고…
그냥 그거 가까운 수준이면 만족해!!
광오가 사대흉마를…‘안’이 아니라 ‘못’잡는 것이긴 하지.
>>391
음…넷 다 나이를 안 정했던가?
간지나고 영웅적인 패배자는 적지 않아.
레오니다스는 누구나 아는 패배자잖아.
고해록의 경우,그러면 왜 살아있냐는 것이 문제이긴 한데.
그건 분명 옳아.
실패하는 아저씨는 분명 매력이 떨어지지.
근데 난 그걸 성공시켜야해. 탈주 설정을 유지한채 영웅담을 제대로 그리지 않으면 안즈를 설득할 수가 없어....솔직히 배경이 화려하면 화려할수록 탈주 설정의 개연성을 건드렸을때 할말이 궁해지거든.
초한무림의 수양대군이라면,
고해록이 충분히 영웅적인 면모를 보일 경우
‘나중의 놀이상대’로서 살려둘 가능성도 있다.
>>407 일회용의 보패.
동명고가의 비장의 카드 중 하나이다.
사대흉마의 나이는…
이렇게 하자.
1,광법염마 .dice 1 10. = 3
2,권마사신 .dice 1 10. = 2
3,시협구마 .dice 1 10. = 10
4,투극괴마 .dice 1 10. = 7
숫자가 적을수록 사대흉마 중에서 어리다.
1,광법염마 … 권마사신보다 한 세대 위의 무인.
2,권마사신 … 사대흉마 최연소. 동시에 사대흉마 최강. 화산패권과 동세대.
3,시협구마 … 십천대전이 발생하기 전부터 흉마라 불리웠다.
 ̄ ̄ ̄ ̄ ̄ ̄ ̄ ̄ ̄ ̄ ̄ ̄ ̄ ̄ ̄ ̄ ̄ ̄ ̄ ̄
4,투극괴마 … 무극십오천존의 신승과 동세대.
>>418 으음…뭐 어차피 본편에서도 금방 드러날 거니까
네.
마문 인공적으로 여는게 안되면 불의 고리 건드려서 역경 만들려했는데 거기까진 안가도 되겠네.
…시협구마의 정체가 사실 『동탁』이라는 건 어떨까?
원소에게 한 번 참수당했지만
이미 말했다시피 목숨이 아홉이니까.
그리고 원역사에서 미친 듯이 어그로를 끌어모은 이유는…
영웅을 보고 싶어서.
이렇게까지 악행을 하면 영웅이 찾아오겠지?후히힛―하고.
반동탁연합이 완성되었을 때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무심코 시오후키를 해버렸다.든지?
>>437 그렇지. 사대흉마에 대해서 독자는 이렇게 생각해야 정상이다.
그게 바로 안즈의 의도이다.
좋은 『전술가』이긴 하지만
좋은 『전략가』는 아니지.
>>436
실패하면 다음 영웅을 찾아내서 계속 계속 즐길 뿐이지.
참치는 먹어본 요리가 맛이 없으면 요리 자체를 단념하는가?
아니지? 다른 맛있는 요리를 찾을 뿐이지 않나.
가전무공으로 로마병사 귀도 잘라버리잖슴~
>>452 새외오대지존이나 사대흉마를 건드려보면 어떨까?
>>458 그러면 니르코
전쟁참화, 세르게이, 마하발리, 살려만다오 등은
대충 이야기가 잡혀있긴 한데 니르코는 아직 없음
참치가 적당한 서사를 부여했으면 좋겠어.
>>468 못 이기니까. 그 단순한 이유가 맞아. 어떻게 해도 못 이겨.
가모 : "결혼이다, 제갈고. 내가 없는 시대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여."
마지아의 경우,애초에 신분을 숨기고 있다.
강하니까 당당하게 나댈 수 있는 거임
권마 토벌에 나선 천존급이 여럿 뒈짐
-심지어 그건 수십 년 전의 이야기
도원삼걸 해산 직후의 사건
흉마 토벌 중에 사망한 천존급 고수
다이스 굴림으로 7명인가 있었지 아마 ?
>>488 정확히는 권마가 20살 연상
그래도 일단 동세대로 묶이니까
수십년이 40년 50년 이렇게 안되면 될것도 같고.
초한무림은 한 세대가 30년 정도 된다
그 안에서는 같은 세대의 무인 취급
>>496 권마가 형임다-
물론 허도가 패권에 한 방 먹인건 존재한 적 없는 역사가 됐지만.
>>501
안즈가 그렇게 말했던가
그렇다면 설정 변경이야
여럿이 몰려가도 도망가면 잡는다는 보장이 없으니 흉마토벌하러 단체로 가기도 미묘한걸까?
>>505
그 시대에는 그랬지
하지만 해산 이후 몽키D루피 같은 기세로 파워업
권마의 경우、그 비약적인 성장은、
원래 마공을 익히고 있어서 그랬던 거지만.
태로는 설정 적어서 가늠하기 애매하긴 하지.
패고린누… 그런데 얘 이름이 왜 이래?
황족이면 항씨 아닌가?
>>521 그래서 죽이러 갔는데 도리어 당했단 말이지.
그러네、항유나.
우선 도원삼걸의 시절、권마는 정신적으로 온화해져서、
그다지 무공이 빠르게 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항유나의 사망 이후、
도원삼걸이 해산되고、
권마사신은 폭발적으로 강해졌다.
마공이란 그런 것이다.
정정한다.
『죽었다고 알고 있다』.
여기서 그냥 도원삼걸 비화를 풀어놓을까?
본편에서는 스포하지 말고.
>>543 그러면 패권이나 항유나가 아니라
권마사신 시점에서 풀어보자.
패권 시점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가 나오겠지.
>>544 다음주에는 가능할 거임.
우선 권마사신의 10대 시절.
그 드높은 재능으로 고향의 무예 실랏(Silat)을 중원에서 흘러들어온 마공과 결합.
강한 자를 죽이고 그 힘을 빼앗는 사파 무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30살이 되었을 때、고향에서는 더 이상 적수가 없었다.
하지만 폭발하는 힘에 대한 갈망은 멈추지 않았고、중원으로 향한다.
강자를 찾아서 떠난 여행. 수많은 무인을 죽이고 강함을 훔쳐냈다.
그 나이 40. 6단에 도달하고 중원에서 천강의 일원으로 인정받았다.
그 당시의 별호는 심플하게 권마.
나이 50.
중원에서의 활동 도중에、패권이라 불리는 젊은 권법가를 만난다.
그리고 패고린누라는 여자를 만난다. 당시 연도 1441년.
각자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었지만…( .dice 1 100. = 61만큼 로맨스 )
…그 세 명은 이상하게 마음이 맞았다.
평생 무공 밖에 모르고 살아온 권마이지만 패고린누에 대해서는
어쩌면 조금 정도는 여자로 보는 감정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 세 명은 서로 삼국지를 흉내내서 의남매를 맺고 도원삼걸을 자칭한다.
권마는 그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소설』이라는 녀석을 읽었다.
그 뒤、세 사람은 도원삼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그리고 권마는 패고린누에게 이끌려서 『삶』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책을 읽거나、놀이를 하거나、경극을 보거나、곤란한 사람들을 돕는 일.
도원삼걸은 협객으로서 유명해졌고、권마는 서서히 변해가고 있었다.
권마의 마공은 약해지고 있었고、패권은 그 재능으로 강해지고 있었다.
어느 시점에서는 패권이 권마를 능가했을 만큼.
그리고 동생이 자신을 능가하는 것이 싫지 않을 만큼 권마는 변화했다.
하지만 1450년.
도원삼걸이 활동을 시작하고 9년이 흐른 시점.
서방제국을 향한 항우의 정복전쟁 개시.
패고린누는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그리고 도원삼걸을 해산한다.
패고린누、아니 항유나의 목적은、어떻게든 항우의 뜻을 되돌려 전쟁을 막는 것이었다.
즉 자신의 목숨을 걸고 항우에게 일초진언을 하여 전쟁을 멈추는 것이다.
패고린누는 자신이 살아남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고、도원삼걸이라는 관계를 정리한다.
――하지만 진상을 알아챈 권마와 패권이 항유나의 뜻에 동참한다.
그리고 무려 도원삼걸이라는 이름으로 일초진언을 올려보기로 한다.
즉 3명의 협력으로 항우의 일초식을 받아내는 것에 도전하는 거다.
…항우는 놀랍게도 이 제안에 흥미를 느끼고 일초진언을 허가한다.
이제 3명이서 항우의 일초식을 막아낸다면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이었다.
만약 죽는다고 해도 후회는 없으며 도원삼걸이라는 이름에는 떳떳하겠지.
그리고 세 명이서 미앙궁에 입궁했을 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79117/525
…투귀 항율천이 휘하의 무인들을 이끌고 도원삼걸을 포위했다.
『일초진언을 올리는 것은 자유. 하지만 폐하의 앞에 서게는 하지 않겠다.』
항유나는 항의했지만…
『자력으로 자신의 앞에 도달하지도 못하는 약자에게 흥미가 있으십니까?』
라고 항율천이 크게 외치니、항우는 그런 약자에게 흥미는 없다고 응답.
이런 일을 한 이유는 간단했다. 항율천은 전쟁을 원했다. 그는 전쟁광이었다.
전쟁에서 자신의 무를 떨치고 싶었다. 전란을 거대한 축제로만 생각했다.
전쟁을 기대하고 있던 항율천에게、항유나는 단순한 방해꾼일 뿐이었다.
그리고 항율천은 후일 숭무련주가 되는 무원、그리고 어떤 정체불명의 고수를 데리고
도원삼걸과 3 대 3의 전투를 시작한다.
후일 숭무련주가 되는 무원이 패권을 능가했고、권마는 정체불명의 고수에게 압도되었다.
그 항유나도 항율천에게 근소하게 밀리고 있었다. 그 중에서 권마는 최약체였다.
마공이 약해진 권마는 도원삼걸 최약이 되어있었다.
그리고 권마가 쓰러지기 직전、항유나는 권마를 지키기 위해서 빈틈을 드러냈고、
항율천에게 치명상을 당한다. 항율천은 비웃는다. 「이런 게 약함이 아니면 무엇인가」
항유나는 더 이상 승산이 없다는 걸 알아챈다.
그래서 만약을 위해 준비해둔 『통행증』으로 권마와 패권은 미앙궁 밖으로 사출시킨다.
「따라와줘서 고마워. 기뻤어」라고 한 마디의 작별만 남기고.
그리고 권마와 패권은 『항유나는 항율천의 손에 죽었다』라는 말을 듣는다.
이게 도원삼걸의 끝이었다. 두 권법가는 갈라져서 서로의 길을 가게 되었다.
협객이었던 패권은 갈 곳이 없는 분노에 미쳐날뛰다가 마두라고 불리게 된다.
변화해가던 권마는 항율천에 대한 증오에 불타며 놈을 죽이겠다고 결의한다.
권마는 복수를 위해서 과거보다도 미쳐날뛰었다.
필요하다면 문파 하나를 습격해서 몰살시키고 비급을 빼앗는 것도 개의치 않았다.
대놓고 대량학살을 하면서、권마의 마공은 기하급수적인 속도로 성장했다.
그리고 권마가 결국 7단에 도달했을 때…그는 『권마사신』이라 불리게 되었다.
자식이나 손자뻘을 새로 낳아도 다들 세월의 흐름에 죽는걸 계속 봐왔을테고.
「지금이라면 확실하게 항율천과 그 부하들을 몰살시킬 수 있다」
권마사신은 그렇게 확신하고 항율천을 죽이려고 했으나…
무려 그 항율천이 항우에게 도전했다가 거꾸로 죽었다는 소식이 들린다.
지금까지 복수를 위해 해온 모든 것이 쓸데없는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권마사신은 분노했다. 너무나도 분노한 나머지
운이 좋게도 항우가 자리를 비운…만약 항우가 있었어도 그냥 쳐들어갔겠지.
그 미앙궁을 습격해서 닥치는대로 학살까지 벌였다.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복수는 실패했다.
그 뒤、감히 황궁을 습격한 권마사신을 토벌하기 위해서
천존급 고수가 몇 번인가 동원되었지만、역으로 살해당하고、
결국 초 제국은 권마사신에 대해서는 터치하지 않기로 한다.
그 뒤、권마사신은 허무감에 빠져서 무공에만 매진하게 된다.
사혈련은 권마사신이 마공을 수련하기 위해서 세운 『도구』.
그리고 사혈련의 세력은 거대해지며…역사는 지금에 도달한다.
이게 도원삼걸의 비화입니다.
어디까지나 권마 시점에서의 이야기지만.
항우는 마공엔 한계가 있다는걸 알고 있을테고
패권은 나이상 5단일수도 있어서 힘들지 않았을까.
성공 못해도 같이 죽으면 만족이라니 본인들도 죽음을 각오하고 산 것 같던데.
초제국 강경파...
세계관 업데이트는 어쩔 수 없제
>>675
초 제국이라는 말도 안 되는 넓이를 커버할 수는 없지
고작해야 도시 몇 개를 커버할 수 있을 뿐이야
물리법칙에 의하여 계산했을 때,
자연재해급의 에너지로 인체라는 물체를 던진다면,
어떤 속도가 나올까를 생각해보면 됩니다.
7단이라고 해서 천리안이 생기는 건 아니거든.
예를 들어,
시력이 측정한다면 500만쯤 된다고 치자.
그러면 지구 반대편을 볼 수 있을까?
한 번에 마을이나 도시 하나씩 처리한다고해도 초제국에 그런 곳이 수천수만개가 넘을텐데 성(행정구역)하나 커버하는 것도 대단한거지.
아무리 기감이 뛰어나다고 해도
거리와 기의 규모에 따라서 절대 감지할 수 없는 『한계선』이 있다.
거대한 기일수록 멀리서도 감지되나
그것도 거리가 한계선을 넘으면 불가능하다.
시력이 아무리 좋아도 벽을 넘어서 볼 수는 없지 않나.
악희연 같은 특수한 기능을 가지고 있으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ㅇㅇ
>>695 프로 축구선수를 생각해라
모두 일류지만 각자 장점이 다른 것과 같다
옆에 있는 그 사람이 고천일지도 모른다는 점이 매력이야.
아무것도 모르는데 정이 가면 그게 더 이상해
만나면 운명일거야
악희연에게 미친 보빔충으로 기억되고 있어
악희연이 진심으로 싫어하는 인물, 이다
없어.
참치도 인생이 힘들다고 갑자기 게이바 가지는 않을 거잖아.
좋은 창작자의 조건은,
독자의 예상을 배반하되 기대는 만족시키는 것이다.
안즈 생각에는 두 번째가 좀 더 중요하다.
클리셰 파괴 좋아하다가 작품을 파괴하는 바보들을 몇 명인가 봤거든.
@ 적목 추가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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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운을 달고 살기에 순수하게 운으로 하는 승부는 필패.
이에 대한 적목의 해법은 간단하다. "절대 운으로 승부하지 않는다."
변과 환의 묘리로써 무림일절이라 평가받던 매화검을 대성한 그인만큼 속임수와 심리전 능력은 천하무쌍.
노름속에서 또 다른 노름판을 펼치며 "상대방을 자신이 원하는 판에 앉힌다."
@ 적목이 속임수를 쓴다는 것은 유명하다.
하지만 누구도 적목과의 승부를 꺼리지않는 이유는 '나는 그의 속임수를 간파할 수 있다'는 착각 때문.
운만으로 승부하면 되겠지, 속임수를 못 쓰게 만들면 되겠지 생각하며 판에 앉는 순간 이미 심계에 당한 것이다.
@확률이 그에게 해가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고 하지만 그의 의지를 읽고 그 의도에 반대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즉, 능동적 확률통제는 불가능하다. 물론 덕분에 규칙에 따른 확률변동을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다섯 절대고수와의 내기 내용은 각각 다음과 같았다.
1 - "천하영웅제 순위 예측." : 천하영웅제가 시작되기 전 순위를 예측해 종이에 기록. 더 많이 맞추는 사람이 승리하는 규칙.
서로에게 폭력을 사용할 수 없고, 대회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
-> 상대방의 목록을 그대로 따라한 뒤, 10위 예측만 본인으로 바꿨다.
이후 본인이 직접 참가해 라이벌을 빠르게 탈락시키고 10위가 되자마자 기권.
2 - "일다경동안 숲에 떨어진 나뭇잎 개수 틀리기." : 떨어진 나뭇잎의 수를 더 가깝게 맞춘 사람이 패배하는 규칙.
나뭇잎을 직접 떨어트려도 상관없다.
-> 심리전을 통해 상대방이 나뭇잎을 모두 떨어트리게 해 승리했다. 본인이 적어낸 수는 0.
3 - "홀짝 승부" : 서로 홀짝을 겨뤄 상대방의 구슬을 모두 따내면 승리.
-> 일부러 속임수를 들켜 노름 속의 노름을 만든 다음 거기서 승리했다.
4 - "신대륙의 존재 여부 예측" : 별다른 준비없이 겨룬 유일한 승부.
어차피 있다 없다 둘 중 하나라고 생각했기에 끌리는 대로 있다에 걸었다.
운명이 아무리 그를 거부한다해도 있던 대륙을 없애지는 못할테니까.
5 - "비무 - 상대방의 일곱 수를 견뎌내면 승리." : 각종 준비를 총동원해 견뎠다.
@ 의외로 죽는 걸 무서워한다.
죽음 이후에 뭐가 있는지 모르는만큼, 죽음은 얻을게 없고 패배할 수밖에 없는 도박이라 생각하는 것.
목숨을 건 도박을 하는 이유는, 죽는게 무섭지 않기 때문이 아니라
그 공포를 이겨낼 때야말로 삶이 가장 생생하게 느껴지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 자신에게 호감을 표하는 여성을 대하는게 서툴다.
연애 쑥맥. 거짓말을 간파할 수 있는만큼 순수한 호의를 접할 때 심하게 부끄러워한다.
@ 접객당주가 되고나서는 외모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접객당주인 자신의 겉모습이 사문의 평가에도 영향을 준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
반로환동으로 외모가 젊어졌음에도 공식적인 자리에서는 나이 든 모습을 하고 다닌다.
응,안즈가 보기에는 좋다고 생각한다.
유럽
야레야레…영압이 너무 강한 것도 문제로군…
그야 빈약하니까? 실제로
(아라시)
땜빵이었어....(고해성사)
그래서 리메이크하고 있는 거니까!
왜 난 십오천존으로 생각했지
하나 늘어났다.
거기서 까리하게 이름을 지어보자해서 결정된 게 무극십사천존
그리고 한참뒤에 여일남 여일녀화가 결정되며 십오천존으로 수정
불사캐인 파우스트는 죽고, 여일남이 사는 반전(아무말)
두르가랑 칼리 디자인 좋더라
AA 없지만
AA 만들기 존나 빡셀 듯한 디자인이긴 해
적당한 성인에게 부여해둬
@ 제갈고 추가 앵커
____
厂}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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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上oュ |:.|:.:.|:.:.:|:.:.:.:.|
. V⌒> / _/:.:/ ` |人_厄] |人:.|:.:.:|:.:.:.:.|
( \ |LI j | ⌒|:.| にゝ └己 | ⌒Y|:.:.:.:.|
\ \| j{ | |:.| __,ノ:|:.:.:./ 결혼이다, 제갈고.
` ・ 匚)| j{ │ |人__ _/ |:.:.:.:.|:.:/
.∵ 匸〕| [厄 |コ )へ;\ [厄]|:.:.:.人| 내가 없는 곳에 태어났을 뿐인 범부여.
・匸]| r┐| )ノ| / ̄ ̄ ̄|
/| [厄〕| ┌┴―くニニニニニ\
〈=| └己 ̄ ̄ ̄[厄] ̄ ̄[厄] ̄[厄] ̄\ \
|=| [厄]⌒[厄] └己 └己 [厄]ニニ〉
|=| └己 └己 [厄] ,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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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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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지화급이던 젊은 시절, 남만 출신의 술법사, 화야정랑과 겨루어 패배. 결혼당했다.
@ 마인 토벌을 위해 중원을 돌아다니던 시절,
제갈고는 우연히 같은 마인 무리를 쫓던 정랑과 동행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같이 여행하면서 둘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고,
소녀의 마음은 좀 더 나아가 연정으로 변했다.
@ 문제는 제갈고가 러브코미디의 둔감계 주인공같은 캐릭터였다는 것.
"결혼을 한다면 너 같은 애랑 해야겠어." 같은 말은 아무렇지도 않게 하면서
정작 정랑이 고백하면 전부 제대로 못 듣고 "응? 뭐라고?" 해버렸다.
결국 기다리다 못해 빡친 상여자 정랑은 함정을 파서 술법으로 제갈고를 속박, 강제로 혼약을 맺었다.
천재 술법사로 패배를 겪은 적 없던 제갈고의 생애 첫 패배이자 결정적(?)인 패배.
@ 고백할 때 일부러 무시한게 아니라 진짜 못 들은 거였다.
사고를 가속해서 딴 생각을 하고 있으면 외부 자극에 둔감해지기 때문.
혼약을 맺고나서 "그냥 평범하게 고백하지 그랬어?"라고 했다가 몇 대 더 얻어맞았다.
@ 이제는 아내보다 훨씬 강해졌지만 아직도 화난 아내가 무섭다.
뎃?
창시자 : 야훼
특징 : 여러 사람들이 쓸 수 있는 가호보다 한 단계 윗격인 오직 한 사람이 부여받는, 말하자면 은총이다.
태양의 힘을 다룰 수 있으며 낮 한정으로 모든 능력치가 대폭 상승한다. 밤 12시부터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능력치가 상승하고 사용자의 스펙 또한 올라간다. 여기엔 재생력 같은 힘도 같이 강화된다. 그리고 낮 12시 정오, 1분에 한정해 말 그대로 무적이 된다. 낮 12시 한정 7단과 동등 혹은 압도할 수도 있다. 단 12시 1분부터 능력치는 점점 내려가며 태양이 없는 밤이 되면 이 가호는 쓸 수 없다.
근황 : 이제 정해야 함
가웨인 아니오
2. 이 구도를 깨기 위해 천하영웅제 참가를 결심. 요절하지 않은 십걸치고 6단 안된 십걸이 드무니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하면 엄대엄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나갈 수 있으리라는 판단. 실제로도 그 판단은 옳았고, 십걸이 됨으로서 미래를 증명함. 고가 내 정치적 상황 역변.
3. 그렇게 판세를 유리하게 굳히고 남은건 그 미래를 현재로 만드는 것뿐. 6단까지 안가고 5단만 되도 현 김삿갓 제외 동명고가 최고의 고수축에 드니 이를 1차적 목표로 불철주야 수련. 그 와중에도 가족과의 시간을 꾸준히 보내고 소가주로서 할 일 다하는 게 포인트.
4. 그러던 차에 재앙이 터짐. 오랜시간 동해에서 살아가며 동명은 물론 부여와도 온건한 관계를 구축하던 6단클래스의 영물 호국대룡이 미쳐버리는 사건 발생. 근데 미치는 와중에 뭘 잘못 먹었는지 준 팔령왕급의 힘을 발휘, 결과적으로 삽시간에 동해 인근이 초토화.
5. 부여는 그놈의 내전 때문에 이를 어떻게 할 여유가 없고 결국 동명고가가 적극 개입. 그를 위해 고해록은 자신이 우위에 있던 정치적 판세를 기꺼이 포기하고 수양과 협력관계를 구축. 이후 백성 대피와 동시에 사태의 원인파악에 나섬.
6. 알고봤더니 호국대룡은 그 전설적인 용왕 데우로스를 타락시킨 마기를 드링킹한 상태였음. 그 대가로 준팔령왕급으로 위계를 상승시킬 수 있었지만 정신이 훼까닥 돌아버린 것. 대륙 건너편에 있던 마기를 대체 뭔 수로 얻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토벌 외에는 답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
7. 그러던 차 수양대군이 호국대룡과 연관 있는 전설상의 피리 만파식적을 칮아와 고해록에게 건네줌. 이거라면 호국대룡을 진정시킬 수 있지 않을까, 가능성을 엿본 고해록이 본인의친위대와 함께 부여왕가로부터 받아온 함대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에서 호국대룡 각성 작전을 진행함.
8. 결과, 처참한 실패. 사실 만파식적이 가져온다는 안식은 때맞춰 내리는 비와 외적을 물러나게하는 것. 이게 가능했던 건 호국대룡을 강제적으로 지배하여 비를 내리게 하고, 외적을 물리치게 시켰던 것. 호국대룡은 이 만파식적의 주박에 매여 한반도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못했던 거지 반도민들을 아꼈던 영물이 절대 아니었음.
9. 준 팔령왕급 영물에게 만파식적의 노래가 통할리가 없었고 도리어 미쳐버린 호국대룡이 만파식적을 타겟팅하는 사태까지 발생. 이에 고해록은 자원자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본토로 돌려보내고 울릉도로 직행. 호국대룡의 광기가 가라앉을 때까지, 혹은 다른 어딘가에서 천존의 지원이 올때까지 그 작디작은 섬에서 준 팔령왕을 상대로 본인을 미끼삼아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함.
10. 장장 3일을 버텨낸다는 기적을 이룸. 호국대룡이 미쳐서 사리분별을 잘 못한다는 점과 애초에 호국대룡은 단일 강자를 상대로 싸워본 경험한 적이 많지 않다는 점이 곂쳐 가능했던 기적. 무엇보다 호국대룡이 본토에 상륙하면 동명고가에 궤멸적인 피해를, 설령 고가는 건재하더라도 백성들은 문자 그대로 떼죽음 당할 것이기에 죽기살기로 버틴것. 그러나 그 과정에서 친위대는 다 죽었고, 본인 또한 생명에 경각에 달림. 그리고 그때 하늘이 열리고 창공의 제왕이 강림함.
11. 호루스가 고해록의 고결함과 긍지를 인정, 계약자인 고직린의 부탁에 따라 고해록을 등에 태우고 전투에 나섬. 그리고 10일 밤낮에 걸쳐 싸운 끝에 고해록은 호국대룡을 타락시킨 마기를 호루스의 태양으로 멸각 성공. 동명고가를 대표하여 제정신으로 돌아온 호국대룡에게 사과하고, 만파식적이라 이름 붙여진 피리를 호국대룡에게 건넴.
12. 호루스는 돌아가고 고해록은 호국대룡과 언약을 맺음. 고해록이 살아있는한 호국대룡은 동명고가를 우호적으로 대할것이며 고해록이 죽더라도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자신이 나서서 적대하지 않을 것이라 함. 그 언약의 증거로서 만파식적을 부숨. 그 후 호국대룡은 고해록을 본토에 내려주고 떠남 해피엔딩.
13. .....이어야 했으나 광명회와 수양대군 등장. 사실 호국대룡이 마기 드링킹했던 것도 불의 고리의 거대한 에너지와 마기간의 상호작용이 궁금했던 광명회의 수작이었고, 실험이 끝난 지금 호국대룡을 잡아도축해 자세히 조사하는 것만 남음. 수양대군은 정치적 불리 판도 뒤집을 겸, 고해록 죽일겸 해서 만파식적까지 건네 고해록 죽을 판을 짰는데 살아있어서 뒤처리하려고 옴. 물론 호국대룡이 상륙할 판이니 막으러 가겠다고 고가 내에 먈하고 온 것. 데려온 가문 전투원도 이미 광명회의 신묘한 능력으로 괴뢰화 완료.
14. 전투는 일방적인 패배로 마무리. 하지만 호국대룡이 고해록의 아군으로서 싸울 줄은 예상치 못했고, 마지막 순간 호국대룡이 본인 여의주를 소모해 고해록을 긴급대피. 바다 깊은 곳에서 여의주의 보호를 받으며 고해록은 정신을 잃은 채 조류의 흐름을 따라 중원까지 흘러감.
15. 중원 해변가에서 정신차린 고해록은 바로 동명고가로 돌아가려했으나 이 관련해서 조사해본 결과 자신이 호국대룡을 미치게한 원흉이자 동명고가의 탈주자로 알려져있음. 부여왕가의 한반도 남부 지배권을 강탈하기 위해 호국대룡을 조종하려다 실패, 폭주하는 사태 수습을 핑계로 끝내 호국대룡을 지배하는데 성공하여 돌아오려던 차, 이를 미리 파악한 수양대군의 손에 패배하여 탈주했다는 기막힌 스토리. 어이없게도 그 스토리에 대해 동명고가 내에서 항변하는 목소리가 거의 없다는 소리에 배후조직의 손길을 의심, 중원에서 정체를 숨긴 채 일단 정보를 모아야겠다는 결론으로 이어짐. 하여 장기체류를 결정
★이건 어떤가?
신검 클라우 솔라스
태양의 은총 소지자에게 대대로 내려오는 신기. 태양의 은총 소지자가 아니면 쓸 수 없다. 그 자체로도 절세의 명검이지만 태양의 은총의 소지자와 함께 할 때 진정한 힘을 발휘한다.
소유자의 부름에 응답해서 자동으로 소유자에게 날라가는 기능도 존재한다.
충전 & 방출
클라우 솔라스가 가지고 있는 핵심 기능. 태양의 힘을 증폭시켜주며 몸에서 흘러나오는 태양의 힘을 충전 할 수 있다. 또한 평소에는 이걸 이용해 열기로 인한 주위의 피해를 줄이는 모양이다. 이 후 충전된 힘으로 다음과 같은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다.
1. 방출: 말 그대로 방출, 신기에 충전되어 있던 태양의 힘을 방출시켜 적에게 피해를 준다.
2. 강화: 축적되있던 태양의 힘으로 밤에도 태양의 은총을 쓸 수 있게 해준다.
클라우 솔라스는 태양빛으로 만들어진 신기. 따라서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모습을 바꿀 수 있다. 가장 많은 형태가 검이었기에 신검이라 이름 붙여졌을 뿐.
흐으음…
고해록이 저걸 하는 동안에 고직린이 몇 살이었지?
그러면 고직린이 3살이나 4살인가?
그건 틀렸는데. 동영의 단체비무 참가는 5살에 이룩한 업적이야.
흠…
아니.
우선 세뇌 요소를 빼자.
무협에서 고독이니 세뇌니
충분히 봤고 이제 지겨운 설정이야.
그럼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그리고 김삿갓.
그거 설정이 너무 허접해서 빠꾸 먹이지 않았던가?
우선 수양대군에게 버프를 줘라.
악역에게 힘이 실려있지 않잖아.
결국 둘 다 삭제행
악역이 무시무시하게 강하지 않으면 위기감도 없단 말이야.
그리고 호국대룡에게 아군화+자기희생 서사를 부여할 거라면
그 전부터 미리 떡밥을 깔아두어야지.
갑자기 싸우다가 화해하는 것도 좀 그런데,거기서 희생이라니
뭔가 전개가 작위적이라고 느껴지는데.
인간을 원망한 수백년이 그렇게 가볍게 넘어가지나?
창시자 : 야훼
특징 : 여러 사람들이 쓸 수 있는 가호보다 한 단계 윗격인 오직 한 사람이 부여받는, 말하자면 은총이다.
태양의 힘을 다룰 수 있으며 낮 한정으로 모든 능력치가 대폭 상승한다. 밤 12시부터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능력치가 상승하고 사용자의 스펙 또한 올라간다. 여기엔 재생력 같은 힘도 같이 강화된다. 그리고 낮 12시 정오, 1분에 한정해 말 그대로 무적이 된다. 낮 12시 한정 7단과 동등 혹은 압도할 수도 있다. 단 12시 1분부터 능력치는 점점 내려가며 태양이 없는 밤이 되면 이 가호는 쓸 수 없다.
태양은 정正의 상징. 삿된 것이나 몸을 해치는 것들에게 천적이다. 그렇기에 태양의 은총 소지자는 항상 건강하며 사邪와 마魔에 천적이며 질병이나 독에 면역이다.
태양의 은총의 소지자가 나타나는 것은 랜덤이며 몇세기 동안 나타나지 않은 적도 있다.
근황 : 이제 정해야 함
수상하게 여기고 있던 수양대군에게 받은 만파식적을
의심하지 않고 곧바로 사용하는 고해록의 지능 이슈도 있고…
1,우호적인 줄 알고 제정신을 되찾게 하려고 함
2,사실 노예였음. 그래서 원래부터 원망했음
3,그래서 죽어라 싸우다가 마기 태우니까 화해함
4,화해한 걸 넘어서 이제 자기 여의주까지 내줌
호국대룡 멘헤라잖아…
나 같으면 걍 포기하거나 아니면 안받아준다 하고 못박아버리거나 했을 거 같은데
그리고 전투 중에 친위대 다 죽은 거지?
친위대면 그냥 부하도 아니고 심복일 텐데
측근인 부하들을 다 죽인 상대와 갑자기 친구가 된다든지
호국대룡에 대한 미움이나 분노는 없는 거냐고
고해록이 부하들을 전부 도구로 인식한 게 아니면
친위대를 전부 찢어죽인 괴물과 친구 먹는다든지
쉽지 않은 결정인데
캐릭터는 그냥 『쓰거나 말거나』 안즈 마음대로 하는 거니까
받아도 손해가 없으니 다 받아주는 거야
지금 이 참치는 이렇게 해줘!라고 안즈에게 요구하고 있고
따라서 조건이 엄격해진다
고해록을 툭 던지고 그냥 갔으면
안즈도 그러려니 했어.
뭐… 채용하지는 않았겠지만…
1. 이름 :【삼라유린정명 森羅蹂躪整明】
2. 창시자 : 화야세가의 시조, 화야대륵번.
화야대륵번 본인은 인화급 술사에 불과한 무당이었으나 후대를 거치며 점점 발전했다.
3. 특징 : 문명을 침식하고 태고의 자연을 원복시키는 대-문명 술법.
인공물을 파괴하고 자연물을 생성하는데 특화되어있다.
본래 주위 환경을 원시림에 가깝게 만들어 환경에 영향을 받는 다른 술법을 사용하기 편하게 만드는 것이 주 목적이었으나
후대의 술사들이 문명파괴의 이치에 주목, 대-문명 특공의 제어기로 발전시켰다.
주된 효과는
-인공물 파괴 (진법 해체, 무기나 방어구 등의 기물 파괴)
-자연물 생성 (수목 생장, 지형 변화)
-문명적 개념에 기반한 술법 방해
(진법을 만드는 구축술이나 문자에 기반한 훈민정음, 도박 개념을 빌려온 종합도박천국 같은 술법들을 의미한다.)
물론 여전히 원래의 목적도 충실히 달성한다. 식물제어의 술법들과 병용하면 효과가 굉장해진다.
4. 근황 : 남만7가 중 하나인 화야세가의 비전 술법.
근데 현재는 제갈세가 가모가 쓰는 것으로 더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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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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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AA : 화야정랑 / 쿠기사키 노바라 (주술회전)
2. 소속 : 제갈세가 가모. (제갈고의 아내이자 제갈애의 어머니)
세가 밖에서는 제갈고의 부관으로 활동한다.
3. 성격 : 남만 출신다운 상여자. 보다 정확히 표현하면 양아치 남고생 같은 성격이다.
자존심이 세고, 솔직하며, 마음에 안 드는 녀석에겐 어떻게든 한 방 먹여줘야 직성이 풀린다.
여러모로 제갈애의 모친다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 살짝 뒤틀린 방향으로.
-예를 들어, 승부욕이 엄청나다.
자신의 승리는 딱히 바라지 않는다. 그냥 상대방이 원하는 대로 되는게 싫을 뿐이다.
적의 패배를 나의 승리보다 즐거워하는 더러운 성격.
-예를 들어, 말싸움을 엄청 잘한다.
논리에는 약하지만 우기는 건 잘하는 타입. 제갈애의 패드립 실력은 모친에게서의 유전이다.
-예를 들어, 악행을 혐오한다.
나는 이렇게 법을 지키며 열심히 사는데, 자기들만 법 어기면서 잘 살려고 하는게 마음에 안든다나.
딸과 정반대되는 특징 또한 가지고 있는데 바로 즉흥적인 것과 대충을 좋아한다는 것.
자기 성격이 더럽다는 걸 알고 있어서 내숭을 떠는데 뭔가 어색하다.
조금 친해졌다싶으면 금방 내숭을 그만둔다.
4. 무공 : 기괴한 전통 술법을 발전시켜온 남만의 술법명가, 화야 가문 출신의 지화급 주술사.
저주술, 환술 등 남만 특유의 애니미즘에 기반한 술법들을 잔뜩 사용한다.
특기는 인공물에 정을 박아넣어 문명을 해체하는 【삼라유린정명 森羅蹂躪整明】 anchor>1597027077>841
이 술법이 진법을 근간으로 하는 제갈고 술법의 하드카운터였기에 그녀는 제갈고를 이길 수 있었다.
5. 이야기 : 남만 7가 중 하나인 화야 가문의 둘째 딸로 태어나 운남의 골목대장으로 활약한 호걸.
어릴 때부터 자기는 결혼 안할 거라고 큰 소리치더니, 스무살이 되기도 전에 제갈고랑 결혼했다.
마인들 잡으러 갔던 아가씨가 제갈세가의 소가주를 납치해왔을 때 화야가 사람들의 반응은...
구체적인 결혼 과정은 anchor>1597027077>794참조.
결혼하고 난 다음에도 얌전히 있지 않고 제갈고와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활약하고 있다.
원래 제갈고 부재시 화야정랑이 가모로서 지위를 대리해야하지만,
본인이 내정에는 재능도 흥미도 없기 때문에 모든 업무를 딸인 제갈애에게 떠넘겼다.
다행히 완벽주의자인 제갈애는 어차피 많지도 않은 업무, 엄마가 대충하는 꼴을 보느니 자기가 하는게 낫다고 좋아한다.
6. 현재 목표 :
-1. 제갈애 서포트 : 근데 뭐든지 혼자 잘하는 거 같아서 조금 섭섭하다.
-2. 뭔가 구린짓하는 놈들 있으면 방해하기 : 취미생활
-3. 제갈애 동생 만들기.
★ 안즈의 평가를 요구한다! (제갈고 약탈혼 스토리 & 화야정랑 캐릭터)
평균적으로 스토리 짜는데 걸리는 시간 최소 3일, 수정하는데 2일. 항약벽은 하루 만에 스토리 짰으니 그나마 빨랐네
그리고 추가로…
호루스 등장을 시킬 거라면
호루스가 이 사태를 그냥 얌전히 보고만 있는 이유.
그리고 갑자기 개입하는 이유를 더 제대로 설명해야만 한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쓸 때는 제대로 복선을 설치해둬야 해.
또한,15번에서 갑자기 동명고가가 맛탱이 나간 것도 납득이 안 된다.
설명도 없이? 정치적으로 유리하다매? 또 만능의 섭혼 어플이야?
안즈는 순애파라서 섭혼 어플 같은 거는 용납할 수 없어욧.
>>844 뭐어,괜찮은 거 아냐?
또 중원 체류를 결정하는 건 좋은데,
그래서 지금 어디에서 뭘 하고 있는지,
왜 그러고 있는지도 설명해야 한다.
굳이 말하면 제갈고가 아니라 제갈고의 아내에게 임팩트가 생긴 거지.
그 둘은 엄연히 달라.
잠깐 일이 있어서 늦어졌지만 지적 전부 확인.
사실 나도 그 끝마무리 부분은 좀 어설프긴 했다고 생각해.
근데 지금 올린 스토리에서 보강만해도 되는건가, 아니면 아예 전부 갈아엎어야하는 건가?
>>856 안즈가 지적한 부분을 전부 보강할 수 있다면
방식은 중요하지 않다. 즉 재밌으면 된다.
좀 더 깊게 생각하고 좋은 스토리를 쓰면 된다.
떼쓰는 수준으로 이건 어때 어때 하지 말고
예를 들어 호국대룡이 같은 편 되는거나 호루스가 간섭하는 장면 같은 거.
어제 다른 참치가 얘기했던 괴수대전을 의식하는 것 같은데 꼭 필요한 장면은 아니라고 봐.
저 스토리 보고 더더욱 심해졌다
툭 터놓고 말해서 안즈는 고해록 삭제하고
다른 설정을 기반으로 헥토르 살리는 편이 빠르다고 본다.
하지만 참치에게도 고집이란 게 있을 테지.
어딘가 고장난 캐릭터도 분명 필요하다
그거면 충분하지 않은가?
>>865 따로 없다!
떼쓴다고 표현하지는 말자.
그건 창작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지 JK
내용을 보고 재미없다고 말하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다음 캐릭터로 넘어갈까?
너무 자기가 앵커한 캐릭을 띄워주려고 하지 마라. 역효과다.
>>873 사실 안즈는 범부 안 좋아함.
그래서 본편에서 중용할 생각도 없음.
임팩트 있게 안 해도 됩니다.
그리고 잘 쳐줘봐야 천존들까지다
조연다운 캐릭터성이면 되는 거야
이문향은…뭐어…
양의식 스토리에서 조연으로 쓰려면 그럴만한 가치가 있으니까.
대체 검술실력 외의 나머지가 얼마나 병신이길래 그런 거지? 라는 의문에서 벗어나질 못했음
>>881
양의식은 진짜로 검술 원툴임.
검술 외에는 폐품임.
그 대신에 검술만은 천하제일이지.
그리고 종남파의 현 상태는 무엇보다도
사혈련이 겐세이 놓고 있으니까 말이지.
이거 예전에 말한 적 있어.
>>882
특별히 없지만
굳이 말하면 창왕일려나?
창왕은 그래뵈도 젊은 시절에는
군신이라 불릴 만한 여걸이었으며
악희연 빼면 명군이라는 것이 재밌음
명장인 동시에 명군이었는데
악희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짓거릴 하고
측근을 문지기로 만든다든가
굉장히 가족애가 깊은데
잃어버린 여동생 탓에 생긴 트라우마라고 하면
인간적이어서 재밌어
어떻게든 앵커한 캐릭 살려보겠다고 메리수급이나 억지스러운 설정 덧붙이지 말고...
솔직히 말해서 그냥 어장 보면서 자기가 앵커했거나 좋아하는 캐릭 비중 늘리겠다고 계속 억지부리는 거 자체를 흉하게 보는 게 내 개인 성향의 문제니까
애초에 뭐 안즈가 받아주는데 내가 뭐라 할 자격은 없지. 내가 연재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고 다른 지적은 다 이해하고 납득하고 그럴 수도 있다고 인정할 수는 있는데 이 지적은 좀 불쾌하게 느껴져.
좀생이라 욕해도 좋지만, 그 조연다운 캐릭터성이라는 게 대체 뭐지? 조연은 주연보다 빛나면 안되는 건가? 주연이 정해졌다고 조연으로 만족하기만 하라는 건가? 왜? 그걸 대체 누가 정했지? 내가 앵커하고 내가 정성을 들였던 캐릭이 잘되라고 노력하는 것도 조연이라는 이유로 비판을 받아야하나?
안즈를 귀찮게하는 것, 비판받을 이유로 충분하지.
망가진 캐릭이 필요하니 굳이 고칠 필요 없다, 인정해.
하지만 조연으로서 만족하라는 이야기는 난 진짜 받아들이기 싫다. 상상으로 굴러가는 세상에서조차 그런 격차를 받아들여야하나?
안즈는 아무튼 재밌으면 오케이이기 때문에.
참치가 진짜로 재밌는 설정을 들고오면 헐레벌떡 채용해줄 거야.
실제로 이문향 스토리 아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채용했고.
물론 안즈가 나름대로 각색 정도는 하겠지만?
>>904 으음―… 참치여.
이건 이야기의 구조의 문제인데.
드래곤볼 프리저 전투에서 갑자기 야무챠가 난입해서
손오공 대신 프리저를 쓰러뜨렸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
원래의 드래곤볼보다 더 좋은 이야기가 되었을까?
의외성을 만들어줬다고 좋다는줄 알았다
휴 많이 피곤했나보군
야무챠의 팬들은 좋아했을지도.
하지만 대다수의 팬들은 좋아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창작자는 대다수의 팬들을 위한 이야기를 쓰는 것을 미덕으로 해야 한다.
억지를 부린다는 자각도 있고, 그것 때문에 피곤해진 안즈가 그만하자 하면 받아들일 생각도 있다.
하지만 조연으로 태어난 캐릭이니 조연다운 캐릭터성으로 만족하라는 건 나는 싫어.
말이 좀 거친 건 미안해. 흥분했어.
다만 이런 부분이 내 생각이니까 조연으로 만족하라는 이야기는 하지말아줬으면 해.
다른 지적은 전부 인정할 거고, 필요하다면 계속 사과하고 감사할 거야. 하지만 그 조연 지적만큼은 받아들이기 어려워.
솔직히 천존들조차 세계관 핵심 배경인물이지만 동시에 '조연'에 불과해
'명품 조연'이 있을수는 있겠지. 근데 모두가 그 멋진 조연이 될 수는 없고 되어서도 안돼
참치는 조연은 주연이 될 수 있다고 말했지.
참 좋은 이야기인데,메타적으로는 그걸 적용하면 안 된다.
그런 건 작품 안에서 천대받던 조연 캐릭터를
작가가 푸쉬하여 주연 캐릭터로 전환할 때에 쓰는 메시지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모두가 손오공이 될 수는 없고
모두가 손오공인 이야기는 주제를 알 수 없는
맥락 없는 엉망진창인 이야기가 된다.
알기 쉽게 말할까.
유 참치는 호국대룡과의 전투에서 친위대를 모조리 죽였지?
걔들은 왜 그리 허무하게 한 줄로 죽었지?
조연이라서 그래.
유 참치가 말한 것을 실천하려면,
그 친위대 전원이 죽기 전에 각성해서 대활약을 해야 한다.
그리고 동명고가의 핵심인원이 되어 주역이 되는 것이지.
하지만 참치는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가능하지 않다.
애초에 유 참치부터 그걸 바라지 않을 터이다.
안그럴 거라 생각해.
좋은 이야기가 개연성 없이 망쳐졌다는 소리 듣겠지.
주연의 자리를 섣불리 침범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들지.
하지만 딱 한순간 정도는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이 있어도 되지 않을까.....안즈가 창작자로서 다수의 참치를 만족시켜야한다는 건 알고 이해하고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다 생각하지만, 그게 스토리 앵커를 포기해야할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미안 억지 부려서.
조연 캐릭터는 존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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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 참치가 하는 것도 조연 캐릭터를 주연으로 밀어올리는 혁명이 아니야.
애초부터 주연으로서 캐릭터 하나를 설계하고 있는 것이지.
차라리 능력부족과 열등감을 놔둔 채 그걸 극복하게 할 동기와 스토리를 부여하는 게 낫지 않을까?
…으음,참치를 위해서 스포일러를 할까.
고해록에 대해서 그렇게 나쁘게 말했지만서도.
그 글러먹은 아저씨가 사실 고직린 스토리 아크의 주연이 될 확률이 큰데.
왜냐면…
동명고가에도 가주는 필요할 거 아냐?
그 가주가 될 만한 인물이 고해록 말고 누가 있냐는 거지.
그 뒤로는 이걸 쓸지, 쓴다면 어떻게 쓸지, 고친다면 어떻게 고칠지는 그건 오롯이 안즈만의 권리다
처음 잡은 컨셉이 그거였지. 나도 이런 쪽의 스토리를 좋아하기도 하고. 근데 그걸 극복하느냐 마느냐가 본편에서 안즈가 짠 스토리에 달린 문제였고, 지금의 고해록으로는 안즈에게 제대로 매력을 어필하기 부족하겠다 싶어 살려보려고 한거였거든.
>>943 보정 없이 공평하게 인기도 굴린 다음에 인기가 많은/적은 이유 붙여서 참치위키에 올려준다면 가능합니다.
네,안즈가 양심이 좀 없는 편입니다.
>>946 뒈짐.
>>948 그치만 말하면 스포일러잖아.
참치가 우울해하는 것 같아서 말했지만.
애초에 고직린 공략은 필수 이벤트인데…
그 고직린의 오빠를 그냥 무시할 리가 없지.
심지어 완전 무능도 아니고 전대 십걸인데.
스포일러는 어쩔 수 없지.
......아 사람살려. 안즈가 배려해줘서 더 죽을것같아. 쪽팔려서 얼굴을 들지 못하겠어.....나 잠시 잠수 타고 올게. 오늘은 잘 있어 다들....으어어어
>>957 개인적으로 오다를 좋아합니다.
오뎅 뇌절은 좀 그랬지만요.
만신+파쿠리+휴재=?
휴재는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니라고…
지금도 집 아니라고………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27140/recent
파쿠리야 뭐,AA 자체가 파쿠리이고.
그래도 다음주부터 연재 재개임
이건 진짜
여기서는 나홀로 인터넷 팁 뒤져가며 칼가는 도공의 느낌인 안즈씨.
이자요이는 뇌 비우고 썼으니까 사실
>>966 역사에서 적당한 인물 찾아보면 ?
모두는 아니거든, 모두는
이자요이 하렘은 다이스가 나빠
14-15세기 안에 누군가 없어 ?
혹시 이번 가브리엘도 별로면
안즈가 레나르타 때처럼 재가공해주실 수 있나요?
>>974 앗하이
약점은 없다 !
호감도 4중첩 보정을 계산하는 것이 곤란하긴 해
평범한 여자에게도 절세미남과 계명성으로 2중 보정인데
『유능한 여자』라고 판정되면 사자왕 보정이 추가
봉황지재에게는 봉황 사냥꾼 보정이 추가되는 악랄한 구조
『유능한 여자』는 유천휘 자신이 기준이야.
즉 유천휘 자신보다 대단한 능력의 소유자.
현재 시점에서는 적용대상이 매우 넓으나
유천휘 자신이 성장할수록 적용대상은 줄어들겠지.
그래도 야간전투 능력은 남아있어.
그 유능함 판정은 유천휘가 아니라 안즈가 하니까.
호감도 기준표 새로 만들어야만 하겠는데
차라리 호감도 상한선을 200으로 잡을까
100으로 『사랑』 잡고 200으로 『완전공략』 잡으면 되려나?
남자의 경우에는 다르지만.
그러면 호감도 수치 적어놓고
그 옆에 해설 1줄 적으면 되겠지.
호감도 해금 시스템은 넣어야지




